2026-05-05

과학 2026-05-05

반도체 품귀에 맥미니도 직격탄…최저가 256GB 모델 퇴장[1일IT템]

이에 맥미니 최저가도 599달러(약 88만원)이었던 256GB 모델에서 799달러(약 117만원) 수준의 512GB 모델로 올랐다. 엔가젯은 "599달러(약 88만원) 수준의 맥북 네오가 대안으로 거론되며 가격 인상 부담을 일부 완화했지만 맥 미니를 대체할 저가 제품은 없는 상황"이라며 "향후 애플이 다시 동일한 가격대의 제품을 출시할지는 불투명하다"고 분석했다. 가격 비교 사이트 다나와에 따르면 맥 미니 M4 16GB 램·SSD 256GB 모델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줄곧 80만원대를 유지했다.



디카페인 커피 마셨는데도 잠이 안온다고? 이유는...[과학 유튜브 보니]

예를 들어 세계 기준에서는 카페인이 97%만 제거되면 디카페인으로 인정된다. 즉 카페인을 규정 이상 제거한 상태는 '디카페인'이라고 인정돼 디카페인 제품으로 판매될 수 있는 것이다.그래서 일부 카페인에 매우 예민한 사람의 경우 디카페인 제품을 먹어도 카페인을 느끼게 된다.



"연휴엔 만화 볼래?"...리디에 모인 '하이큐·프리렌'

배구 코트를 뛰어다니는 '하이큐!! ', 마왕을 쓰러뜨린 뒤의 시간을 그린 '장송의 프리렌', 은퇴한 킬러가 편의점에서 일하는 '사카모토 데이즈', 던전 속 몬스터를 요리해 먹는 '던전밥'까지. 장르도 분위기도 다른 인기 만화들이 한데 모였다.5일 업계에 따르면 리디는 이달 한 달간 '만화는 리디' 캠페인을 진행하며 약 500여 종의 만화를 선보인다.라인업을 보면 취향별로 고르는 재미가 있다. '하이큐!! '는 키가 작다는 이유로 포기하지 않는 소년이 배구 코트 위를 끝까지 파고드는 이야기다. '장송의 프리렌'은 전투가 끝난 뒤의 이야기다. 큰 사건보다 사소한 기억들이 오래 남는 작품으로 불린다. '사카모토 데이즈'는 설정부터 가볍다.



LG U+ 임직원, 난치병 아동 치료에 힘 모았다

LG유플러스가 난치병 투병 중인 장애 아동에게 500만원을 후원했다.



해외서도 난리난 韓 야구장 여신 정체…야구팬은 알아봤다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중계 화면에 잡힌 것으로 보이는 이 여성은 튜브톱 상의를 입고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댓글로는 한국 여성들의 외모에 대한 내용이 이어졌다.하지만 야구 팬들은 해당 영상이 "AI로 조작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중계 화면에 투수는 김서현, 타자로 조인성이 표기됐는데, 조인성은 두산에서 선수로 뛴 적이 없을 뿐더러, 김서현이 한화에 입단하기 전 은퇴했기 때문. "이제 오타나 질감으로는 판독이 안 되는 거 같다"는 우려도 나온다.SNS에서 확산된 AI 영상, 이미지가 논란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에도 대전동물원에서 늑대 늑구가 탈출했을 당시 가짜 목격 사진이 확산돼 문제가 됐다. 법안에 따르면 생성형 AI 결과물(이미지·영상·음성 등)이 외부로 유통될 경우 'AI 생성물'이라는 걸 표시해야 한다. 유럽연합(EU)에서도 AI 생성 콘텐츠는 출처·생성 사실 공개 의무를 요구하고 있다.



FDA '동등성 인증' 못 받은 뷰노…"재신청 예정"

"안마베드 회사 아니고 웰니스 회사입니다.



SKT, 어린이날 '꼬마 사원들' 본사 초청

SK텔레콤이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본사로 초청하는 행사를 열었다.5일 업계에 따르면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구성원 자녀들에게 'SKT 주니어 명예사원 임명장'과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정 대표는 "자랑스러운 부모님과 오늘 하루 신나게 즐기는 것이 첫 번째 임무"라며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 가족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직접 촬영하는 등 활발하게 소통했다.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볼풀장을 비롯한 '플레이존', 떡볶이∙닭강정 등이 마련된 '먹거리존', 컬링게임∙행운볼 잡기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존' 등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구성원 가족 초청 어린이날 행사는 지난 2016년부터 노사가 함께 이어온 SKT의 대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둘러보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환희 SK텔레콤 노조위원장도 함께 구성원 가족을 맞이했다.한편, 정 대표는 지난 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열린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 현장을 방문해 10년 이상 장기고객 가족 300여명을 만났다.정 대표는 장기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준비한 선물을 직접 전달했다.



“할아버지 뽀뽀에 이마 퉁퉁”…10년 새 10배 급증한 ‘이 질환’

전 세계 견과류 알레르기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일본은 10년 새 10배 폭증해 이달부터 원재료 표시 규정을 강화했다. 전 세계적으로 견과류 알레르기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특히 일본에서 10년 사이 환자가 10배 폭증하며 당국이 식품 표시 규정 전격 강화에 나섰다. 아주 적은 양의 섭취만으로도 생명이 위급해질 수 있어 사전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알레르기 공포가 확산하며 일본에서는 밀 등 ‘9대 알레르기’ 식재료를 일절 쓰지 않는 매장들도 주목받고 있다.



연·고대·성균관대 등 7곳, AI 중심대학된다…8년간 240억 지원

정부가 대학 교육의 중심축을 소프트웨어(SW)에서 인공지능(AI)으로 옮기며 'AI 인재 양성 체계' 전환에 속도를 낸다. 7개 대학을 AI중심대학으로 선정해 교육 체계를 AI 중심으로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선정된 대학들은 AI중심대학 4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체계를 확 바꾼다.5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AI중심대학 사업에 참여할 대학 10곳 중 7곳을 우선 선정했다. 각 대학은 AI중심대학 4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체계를 AI중심으로 개편한다.



NASA, ‘달 토양서 자원추출 기술’ 본격 개발…민간기업에 100억원 투자

미국이 달 표면에 쌓인 토양인 ‘레골리스’에서 유용한 물질을 뽑아내는 기술을 만들기 위해 자국 민간 우주기업에 대규모 자금을 지원한다. 레골리스에서 로켓 연료인 ‘수소’를 추출해 달 상주기지 운영 시점을 앞당기고, 핵융합 발전 연료인 ‘헬륨3’를 분리해 인류의 에너지 걱정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달 아르테미스 2호 비행 성공으로 관심이 커진 달 개척 움직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태양풍(태양에서 뿜어져 나온 전기적 성질의 바람)에 함유됐다가 달 표면의 레골리스에 쌓인 휘발성 가스를 추출하는 일도 포함됐다. 수소는 로켓 연료다. 수소를 레골리스에서 뽑아내지 못하면 지구에서 일일이 공수받아야 한다. 현재 기술로 1㎏짜리 물체를 지구에서 달 표면까지 운송하려면 무려 10억원대 비용이 소요된다.



넷플릭스 "연봉 11억 이상 드립니다"…AI 개발자 구인 나서

넷플릭스가 거액의 연봉을 걸고 AI 개발자 구인에 나섰다. 이를 두고 AI를 결합한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사업 구조 구축에 나서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넷플릭스는 지난 27일 자사 구직 사이트를 통해 AI 플랫폼을 관리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구직 공고를 게재했다. 한화로 환산하면 약 6억8000만원에서 최대 11억원 수준이다.넷플릭스는 그동안 꾸준히 AI를 비롯해 플랫폼과 AI 스튜디오 운영 등을 위한 개발자를 충원해왔다. 넷플릭스는 2021년 11월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초기 서비스는 퍼즐, 플래시 게임 등 단순한 수준에 머물렀다. 이후 게임 개발사를 인수하며 게임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넷플릭스는 2021년에 '옥센프리(OXENFREE)'로 유명한 게임 제작사 '나이트 스쿨 스튜디오'를 인수했다.



아이 선물 핑계로 지갑 연다…어린이날 점령한 '어른이 특수'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보다 '어른이'들을 겨냥한 손님몰이 경쟁에 불이 붙었다.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등에 집중되는 선물 수요를 노리고 연중 최대 프로모션 비용을 투입했다. 쿠쿠전자 선풍기,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필립스 믹서기, 쿠쿠전자 전기밥솥 등이 대상이다. 쿠폰팩 4종, 카드 즉시 할인, 24시간특가, 선물가이드, 선물 추천 코너 등을 마련해 온라인 사용자들을 사로잡겠다는 구상이다.오프라인 매장은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 어린이와 '어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용자가 "우리 아이 집중력 키울 수 있는 선물 추천해줘"라고 물으면 블록·퍼즐류, 보드게임류 등 테마별 선물 아이디어를 제안한다.카카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맞춤 기획전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카테고리·가격대별 큐레이션과 실시간 선물 랭킹을 제공한다.



우주항공청, 美 우주기업과의 협력 강화 논의

또 스페이스엑스(SpaceX)사에 방문해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의 성공적인 발사와 함께, 하반기 발사 예정인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AI로 통신 반도체 회로 설계를 하루만에 끝냈다

공동 연구팀은 "5G·6G 통신과 AI 칩의 핵심 부품인 주파수 생성 회로의 성능은 높이면서 설계 비용은 크게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설계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차세대 공정으로의 전환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도구"라고 기대했다. 회로 설계 단계에서는 강화학습을 적용해 설계 변수들을 바꿔가며 목표 주파수와 성능을 만족하는 조합을 찾도록 했고, 실제 칩 구조가 결정되는 레이아웃 단계에서는 경사하강법을 이용해 배선 폭과 간격 같은 물리적 설계 변수를 성능이 개선되는 방향으로 반복적으로 보정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은 "회로도 설계(Schematic)와 물리적 배치(Layout)를 개별적으로 최적화하던 기존 방식을 대신 AI가 두 단계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도록 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진짜 야구 관중석 중계화면 아니야?"...붙붙은 AI 이미지 성능경쟁

글로벌 빅테크 간 생성형 인공지능(AI) 성능 경쟁이 이미지 생성 영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경쟁 모델인 구글 '나노바나나 2'와 비교해도 실제 촬영 이미지에 가까운 결과물을 구현한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기자는 "우주복을 입은 갈색 토끼가 네온사인이 빛나는 사이버펑크 도시의 젖은 거리에 앉아 라멘을 먹는 모습. 토끼 옆에는 '서울 7578대구'라고 적힌 작은 네온 표지판, 배경에는 아웃포커싱 처리된 비행 자동차"라는 구체적이고 난해한 프롬프트를 입력했다. 양 모델 모두 결과물에 이용자의 요구가 모두 반영됐으나, 챗GPT 이미지 2.0 모델이 토끼의 묘사나 심도 표현·색감 일관성 등 구체적인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완성도가 높았다. 특히 전 모델에서 한글 등 비라틴 계열 언어의 텍스트 렌더링이 정확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 크게 정확도가 개선됐다.결과물 생성 이후의 사용자 편의성(UI·UX) 측면에서도 챗GPT가 더 뛰어났다.



국내 첫 CAR-T 허가에 고무된 K바이오, R&D 속도 높인다

큐로셀이 차세대 항암 치료제로 꼽히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관련 시장 공략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2024년 한 해에만 신규 임상이 250건 이상 등록될 만큼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현재까지는 비호지킨 림프종과 백혈병 등 혈액암 분야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예스카타, 노바티스의 킴리아 등이 대표 치료제로 자리 잡았다.한국은 후발주자이지만 CAR-T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할리우드도 탐내는 이 웹툰…'검증 IP'에 베팅했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수익도 약 23% 줄어들며 시장 자체가 축소된 상태다. 제작사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작품 수를 줄이고, 흥행 가능성이 높은 IP에 선택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웹툰은 '완성된 원작'이라는 강점을 앞세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연재를 통해 스토리와 캐릭터가 검증됐고,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팬덤까지 확보한 상태라는 점에서 초기 기획 리스크를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선한영향력 최강' 최강창민, 어린이날 맞아 5500만원 기부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사진)이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꾸준히 이어온 기부 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번에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손을 내민 것이다.5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소아청소년 환자행복기금으로 5500만원을 전달했다. 당시에도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최강창민은 평소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연예인으로 꼽힌다.



비대면진료 후 '약국 찾기' 쉬워진다

약국별로 해당 의약품의 구매 또는 조제 이력을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실제 재고 보유 가능성이 높은 약국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데이터 제공은 6일부터 시작되며 각 비대면진료 플랫폼은 이를 활용해 '조제 가능 약국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다.이용자는 처방받은 의약품을 취급하는 인근 약국을 즉시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어, 조제 지연으로 인한 치료 공백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정부는 이번 조치가 비대면진료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곽순헌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데이터 개방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비대면진료의 안정적인 정착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DHD 진료비 4년새 300% 급증...26만명 넘어

국내에서는 초등학생의 약 5%가 ADHD 증상을 겪고 있다.ADHD의 발생 원인으로는 뇌 안에서 주의 집중 능력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이나 주의 집중력·행동을 통제하는 뇌 부위 구조·기능의 변화 등이 꼽힌다. 특히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은 ADHD 증상과 깊은 연관이 있다.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동은 집중력 부족, 충동적인 행동, 과잉 행동을 보이게 된다.



AI 구독료 부담에 '계정 공유'도 급증…법적리스크는 여전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쏟아지자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다. 기능과 상황에 맞는 AI 에이전트가 산재해 여러 계정을 만들어야 해서다. 이에 따라 여러 명이 구독료를 나눠 내는 ‘구독 공유 플랫폼’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법적 리스크와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해결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시기 등장한 AI 에이전트를 업무에 따라 병행해야 해 비용 부담을 느낀 직장인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예컨대 디자인 업종에서는 작업 단계별로 AI를 나눠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1000만원 아꼈다"…카페 사장님 순식간에 '주문앱' 만든 비결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등장한 이후 미국 실리콘밸리의 테크 기업 직원들은 사실상 24시간 일한다. 직접 코드를 짜는 등의 업무를 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 대의 노트북을 켜놓고 개발 임무를 각 AI 에이전트에 자세하게 명령한다. AI가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동안에는 다른 업무를 한다. AI가 결과를 내놓으면 하던 일을 멈추고 확인해 다시 보완하거나 다른 업무를 맡긴다. 최근 새로 연 매장의 인테리어 시안도 AI로 제작했다. 종전엔 3차원(3D) 모델링 시안 세 장을 의뢰하는 데만 약 100만원이 들었다. 이제는 제미나이와 젠스파크를 활용해 구글의 나노바나나로 이미지를 쉽게 만든다. 월 구독료(약 10만원) 외에 다른 비용은 없다.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하면 섬네일과 제품 컷을 대량으로 제작할 수 있다. 특정 부분만 수정하는 정밀 편집도 가능하다. 보고서 초안, 콘텐츠 기획안, 데이터 분석 결과를 한 번에 생성하는 식이다.AI 슬라이드 기능을 이용하면 회사 템플릿에 맞춘 파워포인트도 제작해준다. AI 시트 기능을 활용하면 수식과 차트가 포함된 엑셀 분석 대시보드가 즉시 구축된다. 이러면 별도 작업 없이도 루틴한 업무가 돌아간다. A대표는 “이제는 AI에 어떻게 일을 시킬지를 설계하는 게 핵심 업무”라고 말했다.마케팅 직군에선 ‘업무 자동화’가 핵심이다. 여기에 오픈AI의 챗GPT를 연동해 광고 데이터 처리와 고객 대응을 자동화했다. 이 시스템을 구축한 뒤 매일 1시간30분 걸리던 반복 업무가 20분 이내로 줄었다. D씨는 매출 데이터와 고객 문의, 마케팅 업무를 분리해 자동화 흐름을 설계했다.



퓨쳐켐, 전립선암 진단 신약 허가

국내 43번째 신약이 나왔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퓨쳐켐의 신약 ‘프로스타뷰주사액’는 지난달 30일자로 신약 허가를 받았다.프로스타뷰주사액은 ‘플로라스타민(18F)’ 성분에 기반한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이다. 승인에 앞서 국내 총 11개 기관에서 임상 3상 시험을 수행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심정지 예측 SW 인증 실패…뷰노 "FDA에 재신청 예정"

미국에서 병원에 의료용 소프트웨어를 팔려면 이 인증을 꼭 받아야 한다.



단백질 '분해' 신약 첫 승인…내성 유방암 치료 새 전기

이 약은 최소 한 차례 이상 내분비요법 후에도 효과를 보지 못한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ESR1 변이는 내분비요법 이후 나타나는 내성 관련 변이다.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약 40~50%에서 확인된다.이번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프로탁 기술은 질병을 유발하는 특정 표적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한다. ESR1 변이 환자군에서 베파누의 mPFS 중앙값은 5.0개월로 근육주사 방식인 기존 치료제 ‘풀베스트란트’의 2.1개월보다 두 배 이상 길었다.첫 신약 승인으로 후속 프로탁 신약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임상 1a상(안전성 검증) 지표에서 기존 BTK 저해제 신약 피르토브루티닙과 비교해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 프로탁 기반 후보물질의 국내 첫 글로벌 임상 진입이다.



미토스에 놀란 美정부…AI 모델 출시 전 규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델에 대한 규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 단체는 신규 AI 모델의 안전성과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감독 방식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국 첫 연구용 원자로, 64년 만에 역사 속으로

한국전력 서울연수원 부지에 있는 서울 공릉동 연구용 원자로 1호기가 이달 철거 공사에 들어간다.



새벽부터 CEO 400여명 모여 '반도체 기정학' 열공

지난달 30일 멀티캠퍼스의 영상 플랫폼 ‘SERI CEO’가 개최한 인사이트 포럼이 열린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연회장은 오전 6시30분부터 최고경영자(CEO)들로 북적였다. 400여 명의 CEO는 아침 식사를 하며 신문을 정독하거나 명함을 교환하느라 분주했다.오전 7시가 되자 권석준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교수가 나와 ‘반도체 전쟁’을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강연을 시작했다. 지정학적 위치보다 어떤 기술 패권을 쥐고 있느냐가 국가의 안보와 직결된다는 의미다. 권 교수는 “눈앞에 들이치는 파도가 아니라 파도를 만드는 ‘바람’을 읽어야 한다”고 CEO들에게 강조했다. 피에스케이는 감광액 제거 장비 분야에서 세계 1위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의 반도체 장비 기업이다.‘SERI CEO’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출발한 유료 지식 플랫폼이다.



삼성바이오 노조, 6일부터 '준법투쟁'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6일부터 무기한 준법투쟁에 들어간다. 나흘의 공휴일이 포함된 지난 1~5일 전면파업에 이은 후속 조치다. 박재성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위원장은 5일 에게 “6일부터 무기한 준법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8일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중재 아래 노사정 삼자가 면담한다.



"림카토주로 국내 역량 입증" 꿈의 항암제 R&D 가속

큐로셀이 차세대 항암 치료제로 꼽히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관련 시장 공략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2024년 한 해에만 신규 임상이 250건 이상 등록될 만큼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현재까지는 비호지킨 림프종과 백혈병 등 혈액암 분야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예스카타, 노바티스의 킴리아 등이 대표 치료제로 자리 잡았다.한국은 후발주자이지만 CAR-T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대면진료 후 약국 찾기 "발품 대신 손품"

5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정부는 비대면진료 플랫폼 사업자에게 처방 의약품의 약국별 구매 및 조제 여부 정보를 제공한다. 그동안 비대면진료 환자들은 처방전을 받은 이후에도 실제로 약을 구할 수 있는 약국을 확인하기 어려워 불편을 겪어왔다. 약국별로 해당 의약품의 구매 또는 조제 이력을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실제 재고 보유 가능성이 높은 약국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애가 왜이러지"… 10대 ADHD 환자 9만명

국내에서는 초등학생의 약 5%가 ADHD 증상을 겪고 있다.ADHD의 발생 원인으로는 뇌 안에서 주의 집중 능력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이나 주의 집중력·행동을 통제하는 뇌 부위 구조·기능의 변화 등이 꼽힌다. 특히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은 ADHD 증상과 깊은 연관이 있다.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동은 집중력 부족, 충동적인 행동, 과잉 행동을 보이게 된다.



신작 빨리 푸는 OTT에 IPTV 유료VOD 매출 '뚝'

SK브로드밴드·KT·LG유플러스 등 인터넷TV(IPTV) 3사의 지난해 유료 주문형비디오(VOD)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2687억 5400만원) 대비 24.4% 감소했다. 정해진 금액만 내면 모든 콘텐츠를 제한 없이 시청 가능한 OTT가 급부상하면서 콘텐츠 시청마다 돈을 내고 구입해야 하는 유료 VOD가 이용자의 외면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1년 1조 1000억원에서 2022년 1조 4000억원, 2023년 1조 5000억원, 2024년 1조 7000억원 등 3년 새 매출이 55% 늘었다. 특히 구독형 수익 모델을 지닌 글로벌 OTT들이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워 국내 미디어 시장에서 영향력을 급속도로 넓히고 있다.



"진짜 야구장 온 커플같네"… 현실감 넘치는 AI이미지에 깜짝

글로벌 빅테크 간 생성형 인공지능(AI) 성능 경쟁이 이미지 생성 영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한때 나노바나나는 챗GPT 이미지 모델에 비해 압도적 성능을 보인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최근 오픈AI가 갈고 닦은 챗GPT 이미지 2.0은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했을 때 보다 현실적인 이미지를 구현해냈다.■챗GPT 이미지 2.0. 토끼 옆에는 '서울 7578대구'라고 적힌 작은 네온 표지판, 배경에는 아웃포커싱 처리된 비행 자동차"라는 구체적이고 난해한 프롬프트를 입력했다. 양 모델 모두 결과물에 이용자의 요구가 모두 반영됐으나, 챗GPT 이미지 2.0 모델이 토끼의 묘사나 심도 표현·색감 일관성 등 구체적인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완성도가 높았다. 생성된 사진을 클릭한 뒤 자연어로 원하는 수정 사항을 입력하면 즉각적으로 편집이 이뤄지는 직관적인 기능을 갖췄다.



"검증된 IP" 할리우드 홀리는 웹툰…'슛어라운드' 영화로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수익도 약 23% 줄어들며 시장 자체가 축소된 상태다. 웹툰 프로덕션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디즈니, 프라임 비디오, 워너브러더스 애니메이션 등 주요 글로벌 스튜디오와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영상화 프로젝트를 잇달아 추진 중이다.



"갤S26이 0원"… 번호이동 시장 불붙는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이동통신 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SKT는 동일하게 50만원 규모의 공통지원금을 유지하고 있다. KT와 LG유플러스는 지난 1일 각각 지원금을 10만원·20만원 올렸다. 번호 이동이나 기기 변경, 신규 가입하는 경우 받을 수 있다.휴대폰 성지 사이트에서도 가정의 달 특가가 열렸다. 유통망마다 차이는 있지만 10만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갤럭시 S26 시리즈를 '0원폰', '-20만원폰'에도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3명은 ‘시한부’ 윈도10 PC 사용 중… 어떡하나?

사실상 수명을 다한 컴퓨터 운영체제(OS)인 ‘윈도10(Windows 10)’이 아직도 상당수 PC에서 현역으로 구동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10은 지난해인 2025년 10월 14일을 끝으로 개발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지원’이 종료된 상태다.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11을 이용하는 시스템은 66.77%다. 상당수가 윈도11로 갈아타긴 했지만, 여전히 10명 중 거의 3명이 윈도10에 머물러 있다는 의미다.PC 시스템 스펙에 민감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한 통계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무엇보다 최신 보안 업데이트가 중단되므로 각종 악성코드나 랜섬웨어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윈도10 정품 이용자는 윈도11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윈도11 구동을 위해서는 다음의 조건이 필수적이다. 윈도 내장 명령어나 별도 프로그램을 통해 MBR을 GPT로 변환할 수는 있지만, 과정이 번거롭고 실패 확률도 존재한다. 앞서 강조했듯 윈도10의 공식 지원은 이미 끝났다.당장 화면이 켜지고 프로그램이 돌아간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니다. 방패 없이 전장에 나선 것과 같아 언제든 랜섬웨어와 개인정보 유출의 표적이 될 수 있다. 지금의 윈도10 PC는 살아 움직이는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는 죽은 ‘좀비’와도 같은 상태임을 명심하고, 하루빨리 안전한 최신 OS 환경으로의 이행을 위한 이별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IT동아 김영우



"1분기 농사 통째로 날릴 판"… 삼성바이오, 무기한 준법투쟁에 '노심초사' [기업들 파업에 비상]

이번 파업에는 전체 조합원 약 4000명 가운데 28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하되 연장 및 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할 계획이다.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피해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 의약품 생산공정 특성상 일정 차질이 발생하면 전체 생산분이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서다. 파업으로 인한 피해는 최대 6400억원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NASA, ‘달 자원 개척’ 민간 기업에 대규모 지원금 준다

미국이 달 표면에 쌓인 토양인 ‘레골리스’에서 유용한 물질을 뽑아내는 기술을 만들기 위해 자국 민간 우주기업에 대규모 자금을 지원한다. 레골리스에서 로켓 연료인 ‘수소’를 추출해 달 상주기지 운영 시점을 앞당기고, 핵융합 발전 연료인 ‘헬륨3’를 분리해 인류의 에너지 걱정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달 아르테미스 2호 비행 성공으로 관심이 커진 달 개척 움직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태양풍(태양에서 뿜어져 나온 전기적 성질의 바람)에 함유됐다가 달 표면에 쌓인 휘발성 가스를 추출하는 일도 포함됐다. 수소는 로켓 연료다. 현재 기술로 1㎏짜리 물체를 지구에서 달 표면까지 운송하려면10억원대 비용이 소요된다. 헬륨3는 핵융합 발전 연료다.



"아이 폰 뺏지 마세요"…창의력 길러주는 'AI 선생님' 정체

KT는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인 지니 TV 키즈랜드에서 기획한 그림책 프로젝트 '상상금지! 통신업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동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면서다. AI가 아동 교육에서 단순 보조 도구로 여겨지던 단계를 넘어 창작·체험·언어 학습을 돕는 서비스로 확장되는 모습이다.5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자녀 스마트폰 관리와 IPTV 키즈 콘텐츠를 함께 키우고 있다. SK텔레콤은 AI 카메라 앱 스노우와 제휴해 얼굴 인식 기반 이모티콘과 필터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자녀의 스마트폰 이용을 단순히 제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전한 사용 환경과 놀이 요소를 결합하려는 시도다.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는 B tv 키즈 서비스 ZEM에 AI 기능을 적용하고 있다. SK텔레콤과 협업한 AI 솔루션을 활용해 동화와 영어 콘텐츠를 고도화하는 방식이다. AI로 만든 읽어주는 동화는 텍스트 기반 동화책을 AI가 VOD 영상으로 제작하는 콘텐츠다. AI 음성 합성과 음성 변환 기술을 활용해 가사뿐 아니라 캐릭터의 감정까지 반영한다. 챗GPT 기반 생성형 AI 캐릭터와 대화하며 영어를 배우는 살아있는 영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사용자의 질문에 AI가 즉각 응답하는 방식으로, 주입식 콘텐츠와 다른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KT는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 지니 TV 키즈랜드를 통해 아동 창작 활동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애니메이션과 AI 미디어아트를 상영했다.



🕰️현재 시각

Current Time in New York
1120am
Wed, August 27
6:18am 13:18 7:36pm

🪙암호 화폐

📈 주식시장동향

⌚ 현재시간

💱 환율변환

📧 문의 및 건의

이름

이메일 *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