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엔 러시아 대사 "北은 가까운 이웃·파트너…군사협력 계속"
그는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북한군의 참전과 관련해 "국제적 의무를 위반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네벤자 대사는 이날 회의 자체에 대해서도 "안보리 결의가 오용·남용된 명백한 사례"라고 비판했다. 북한의 안보리 제재 위반 지적에 대해선 "국제 평화와 안보 유지와는 무관하다"고 했다. 또 대북 제재에 대해 "역효과를 낳았음을 역사가 분명히 보여줬다"며 완화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
“주독미군 감축 검토중” 안보틀 흔드는 트럼프
주독 미군 감축 논의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의 최근 발언 여파로 풀이된다. 메르츠 총리는 지난달 27일 “미국이 전략 없이 이번 전쟁에 돌입한 건 꽤 명백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뒤 메르츠 총리를 겨냥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 있다”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與, 특검에 대장동-대북송금 ‘공소취소’ 길 열어놔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과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 특검법상 명시된 수사 대상 12개 사건 중 8개가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이다.특히 특검법은 검사가 공소 유지 중인 사건의 이첩을 요구한 뒤 공소 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연간 영업이익의 15%, 최대 45조 원을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21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특정 기업과 관련된 사안을 논의한 것은 아니다. 노동3권을 보장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독미군 감축 현실화땐, ‘주한미군 역할 변화’ 트리거 될수도
군 안팎에선 주독 미군의 감축이 현실화하면 그 불똥이 주한미군으로 튈 수 있다고 우려한다. 다만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30일 “한미 간에 주한미군 감축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 이 요청이 사실상 거부되자 강하게 반발하며 나토 탈퇴 가능성까지 시사했다.이 와중에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줄곧 이란 전쟁을 비판하는 발언을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를 샀다. 이후 주독 미군 감축 가능성까지 예고한 것이다.
美, ‘호르무즈 연합체’ 추진… 각국에 참여 요청
MFC는 미 국무부와 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가 주도하는 연합체다. 호르무즈 해협의 상업적 항행 재개를 목표로 한다. 정부는 MFC 개념이 구체화되면 영국, 프랑스가 주도하는 다국적군 구상과의 조율도 이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이날 발의된 특검법은 수사대상 사건의 공소유지 여부에 대한 결정을 특검의 권한에 포함시켰다. 검찰이 공소유지 중인 각종 재판을 특검이 넘겨받아 공소 취소, 항소 취하에 나설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특검은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서도 이첩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특검 후보자는 교섭단체인 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이 각 1명씩 선정해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대통령이 이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한다. 특검은 필요한 경우 150명 이내로 특별수사관을 임명할 수 있다. 수사 기간은 최장 180일이다. 1차 수사 기간은 90일 이내로 특검 판단에 따라 30일씩 2회 연장할 수 있으며, 대통령 승인을 받아 1회 30일 추가 연장할 수 있다.
종합특검 “檢총장 대행이 수사 방해” 징계 요청
종합특검은 30일 “대검의 비협조가 계속될 경우 수사 방해로 받아들이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검에 따르면 검찰의 비상계엄 관여 의혹을 수사 중인 권영빈 특검보는 지난달 25일 대검에 “검찰청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의 조사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술파티 부인’ 김성태, ‘선서 거부’ 박상용… 국조특위 마친 與, 31명 무더기로 고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한 박 검사는 지난달 14일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고발 대상에 포함됐다.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은 “민주당의 입맛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논리도 없이 전부 위증으로 고발했다”고 비판했다.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현장체험, 수학여행, 방과 후 이동 교통비는 물론이고 초중학생의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무상화도 공약했다. 진보 성향 후보인 홍제남 한국교원대 겸임교수는 전 학생 대상의 무상 교통비와 방학 중 무상급식을 약속했다. 보수 성향 후보인 김영배 예원예술대 부총장도 무상 교통카드 지급을 내세웠다. 경기 지역에서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해 예산 372억 원을 배정해 고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전면허증 취득비를 지원한 데 이어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의 응시비까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와 공동으로 추진하거나 시도교육감협의회를 통해 공론화하겠다고 했지만 모두 교육감의 권한을 넘는 사안이다.서울시교육감 예비 후보인 진보 성향의 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자사고와 외국어고의 일반고 전환을 다시 추진해 사교육 수요를 줄이겠다고 공약했다.
친윤계 잇단 재보선 출사표… 정진석 “절윤 강요말라”
정 전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회에서 의회주의를, 우리 진영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히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을 신청했다. 그 누구도 인간적인 ‘절윤’까지 강요해선 안 된다”고 했다. 5선을 지낸 정 전 의원은 이 지역에서 4번 당선된 바 있다.윤 전 대통령이 임명했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도 이날 공관위에 대구 달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을 신청했다. 대구 달성은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추경호 전 의원의 지역구다.
鄭 “서울형 유연근무 확대” 吳 “노동약자 입원비 지원”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전태일 기념관 앞에서 회견을 열고 ‘일하는 시민의 목소리로 다시 만드는 노동존중 특별시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리스크가 부각되며 정당 지지율에 연동되던 판세가 광역단체장 대진표 확정 이후에는 인물과 지역 이슈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구MBC·에이스리서치가 지난달 18, 19일 진행한 가상 양자 대결에선 민주당 김부겸 후보 49.2%,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35.1%로 14.1%포인트 차였다.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는 “서울에선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이 대통령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장 대표가 서서히 디커플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봉신 메타보이스 대표도 “경선이 끝나자 이제 유권자들이 후보들에게 집중하기 시작했다”며 “격차가 계속 좁혀질 수 있다”고 말했다.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현안도 변수가 되고 있다.
‘금품 비리 의혹’ 세 후보 조사하고도… 판단 유보한 與
경찰 수사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민주당 재심위원회는 3곳에 대한 재심을 진행 중이지만 당 지도부가 판단을 보류한 만큼 후보가 바뀔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나온다.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하정우 전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지난달 29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한 상인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왼쪽 사진). 하 전 수석은 이날 지역 상인들과 악수를 한 후 손을 터는 모습(오른쪽 사진)이 여러 번 포착되며 논란이 일었다. 하 전 수석은 30일 “손이 저려 무의식적으로 손을 터는 동작을 했다”고 해명했다. 하 전 수석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저는 정치에 처음 들어왔다.
李, 삼성전자 노조 겨냥한듯… 靑도 ‘삼성 파업’ 보고서 작성
대통령정책실은 ‘삼성전자 성과는 사회 전체의 결실’이라는 취지의 현안 보고서를 작성해 이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노동이 제대로 존중받고 대접받는 나라를 만들려면 노동시장의 격차 완화가 중요하다”며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 조건 역시 공정하고 합리적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李 변호인단’ 출신 나승철… 국무총리실 민정실장 내정
30일 총리실에 따르면 나 변호사는 이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4일부터 민정실장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나 변호사는 이 대통령의 ‘친형 강제입원 발언’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부터 상고심까지 변호인으로 활동했다.
고법, 김건희 주가조작 유죄 ‘가습기 판례’ 인용했다
30일 가 입수한 214쪽 분량의 김건희 여사 자본시장법 위반 등 사건 항소심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5-2부(부장판사 신종오)는 “피고인(김 여사)이 공모 관계에서 이탈했다고 하더라도 공범 책임을 면할 수 없다”며 1심과 달리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범행의 공소시효가 완료되지 않았다고 봤다. 1심 재판부는 김 여사가 주가조작 공범인 블랙펄인베스트에 20억 원이 들어 있는 증권한 행위에 대해 블랙펄로부터 수익을 정산받은 2011년 1월 13일을 기준으로 공소시효가 이미 지났다고 판단했다. 30일 가 입수한 214쪽 분량의 김건희 여사 자본시장법 위반 등 사건 항소심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5-2부(부장판사 신종오)는 “피고인(김 여사)이 공모 관계에서 이탈했다고 하더라도 공범 책임을 면할 수 없다”며 1심과 달리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범행의 공소시효가 완료되지 않았다고 봤다.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외교부가 정상외교 통역을 전담하는 ‘통역실’ 신설을 추진한다. 외교부는 통역실 연내 설치를 목표로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현재 외교부 통역 인력은 각 지역국 등에 소속돼 있다가 정상회담이나 고위급 회담이 있을 때마다 임시 차출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통령의 입’으로 불리는 영어 통역의 경우 영어 실력이 탁월한 외교관이 청와대에 파견돼 근무하기도 하지만, 일정 등의 이유로 외교부에서 통역 인력이 차출되기도 한다. 외교부는 대통령 지시를 감안해 연내 설치를 목표로 최대한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다만 조직 신설에는 행안부와의 정원 협의, 기획예산처와의 예산 협의가 필요해 실제 출범 시점과 규모는 유동적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힌디어의 경우 국내 인력 기반 자체가 매우 취약하다. 실제로 국내 주요 대학 통번역대학원에도 힌디어 과정은 개설돼 있지 않다. 중국 역시 외교부 내 ‘번역사(翻译司)’를 통해 지도부 외교 활동 통역을 전담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수백 명 규모의 통역 조직을 별도로 운영하며 다국어 회의를 지원한다.
軍사관학교 통합반대 측, 국민청원 등 액션플랜 '착착'
청원인은 청원의 취지에 대해 "최근 인구감소와 예산절감을 이유로 육군·해군·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며 "그러나 사관학교 통폐합은 단순한 "학교 통합"이 아니라, 대한민국 군사력의 근간인 군종 전문성·정체성·지휘체계 기반을 약화시키는 국가안보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육사 총동창회 정부에 반기…'사관학교 통합 반대' 집단행동)이 계획이 공개되면서 거센 비판 여론이 일자 국방장관 면담이 불발되는 등 주춤하는 듯 했지만 다시 원래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이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육군사관학교 출신 일부 예비역들을 중심으로 한 조직적인 통합 반대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한동훈 "李, 하정우 출마 지시했다면 불법"…판례 살펴보니
대통령이 참모에게 출마를 권유하거나 지시했다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볼 수 있는지도 쟁점이다. CBS노컷뉴스가 판례를 중심으로 따져봤다.결론부터 말하면, 대통령이 참모에게 출마를 권유했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선거법 위반으로 보긴 어렵다. 정당 내부 의사결정에 관여하거나 정치적 의견을 밝히는 행위 자체를 제한할 수는 없다는 취지다.그러나 대통령이 국가기관으로서 가진 영향력을 선거에 부당하게 행사하면 선거중립 의무 위반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친박 리스트'를 실제 전달한 현기환 당시 정무수석 재판에서도 그러한 논리가 드러난다. 항소심은 실제 유권자 의사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일부 무죄를 선고했다.쟁점은 발언 자체보다, 대통령의 지위와 조직이 실제 선거에 동원됐는지 여부다.
[6·3 지방선거 인터뷰] 김진태 “우상호, 강원도 얼마나 알까···대통령 심부름꾼은 필요 없다”
김 지사는 지난 27일 강원 춘천시 후보 사무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강원도를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의리의 일꾼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발광채여야지 누가 보내서 왔다는 말은 성립이 안 된다”며 “우리 강원도에는 대통령의 심부름꾼은 필요 없다”고 말했다. 검사 출신인 김 지사는 강원 춘천에서 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2022년 지방선거에서 지사에 당선됐다. 12일에 한 건꼴로 사업을 만들어내며 120개 미래산업 프로젝트 가동 중이다. 지난 4년 강원도를 특별하게 만들어왔다면 앞으로 4년은 도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을 특별하게 바꾸겠다.” “어떤 후보는 강원도에서 반도체는 안 된다며 패배주의에 젖어 있다. 미래산업 일자리를 백지화하겠다는 것인가. 이런 방식으로는 강원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 강원도에도 반도체 단지를 만들 수 있다. 강원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오면 공부하다가 4년이 가버린다. 바로 이재명 정부다. TV토론을 방송사하고 협의가 시작된 때를 기준으로 한 달 뒤에 하자고 하더라. 발광채여야지 누가 보내서 왔다는 말은 성립이 안 된다. 우리 강원도에는 대통령의 심부름꾼은 필요 없다. 장 대표가 고민하셔야 한다.
정청래, 연휴에도 현장행보 잰걸음…영남권 순회하며 집중 지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인사하며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등 6·3 지방선거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그는 ‘불광불급·전광석화·지성감천·종횡무진’을 자신의 선거운동 기치로 삼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대통령, 청와대서 노동절 기념식 첫 개최…노동 가치·상생 협력 강조
청와대에서 노동절 기념식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후 대통령 기념사와 노동절 유공자 포상 전수식이 진행되며, 비정규직 노동자 등으로 구성된 합창단 공연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與 우위 판세 속 서울·부산·대구 승부처…與 “압승” 野 “수성”
선거를 한달 여 앞둔 초반 판세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전체적으로 우세라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중 경북지사 한 곳을 제외하고 모두 석권하는 ‘15대1’ 전망도 나올 정도다. 수도 서울에 대한 여론 주목도가 높고, 인천·경기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유권자들의 표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약 보름 만에 지지율 격차가 줄어든 것이다.개혁신당에서는 정이한 후보가 뛰고 있다.부산은 보수 강세 지역이어서 막판 보수 결집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힌다. 일찌감치 김 전 총리 출마에 힘 써온 민주당과 달리 공천 파동을 겪은 국민의힘은 지난달 26일에야 추 의원을 후보로 선출했다. 선거일이 다가올 수록 양당 지지층이 결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무당층 표심 등이 변수로 꼽힌다.현재 두 사람의 승부는 예측 불허다. 여론조사도 조사기관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
“‘남부국경선’ 내세운 北…정전체제 흔들림 속 공존 해법 모색해야”
기존에는 ‘정전협정 위반’으로 관리되던 사안이 향후 ‘영토 침략’으로 규정될 경우 우발적 충돌이 확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당시 양측은 국경선 명칭을 둘러싼 갈등 끝에 ‘기존 경계’라는 중립적 표현으로 타협한 바 있으며, 이는 남북 간 국경·주권 문제를 둘러싼 협상에서도 유의미한한다는 설명이다.
서정욱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안 해…서약도 할 것"[한판승부]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매주 목요일 평론계 최강 승부사 네 분과 함께 만나는 시간 승부사들 시간이 왔습니다. 먼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어서 오시고요.◆ 강성필> 안녕하십니까? 강성필입니다.◇ 박재홍>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도 함께합니다. 3 지방선거 부산 북갑부터 먼저 가볼 텐데 어제 말씀하신 대로 하정우 전 수석과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구포시장에서 만났어요. 그래서 선거 첫날부터 굉장히 열기가 또 관심이 집중됐는데 그 시장에서, 어떻게 보셨는지 민주당부터 한번 들어볼까요?◆ 강성필> 일단 이제 하정우 수석이 이제 후보가 됐잖아요. 그런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제 많은 사람들 만나서 악수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아직 이제 정치인으로서의 조금 페어링은 조금 덜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행인 거는 그래도 뭐 취재 들이나 주변 분들의 얘기 들어보니까 정치인의 DNA는 있더라.◇ 박재홍> 하정우 수석이?◆ 강성필> 네. 그러니까 뭐 일단 스웨그가 있더라.◇ 박재홍> 스웩.◆ 강성필> 보자마자 형님, 어무이 하고 그래서 정치의 DNA는 있는데 그래도 이제 확실히 아직은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 그래서 이제 우리 앞으로도 보수 패널분들께서 계속 하털털이라고 계속 얘기하실 텐데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는데.◇ 박재홍> 댓글에 자꾸 하털털이 해서 무슨 소리인가 했어요. 그래서 손을 털털 털었다 해서?◆ 강성필> 실수를 한 건 어쩔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안 된다.◇ 박재홍> 우리 강성필 대변인 하면 잘하실 것 같은데.◆ 강성필> 아닙니다. 저도 말만 잘하지 막상 가면.◇ 박재홍> 윤희석 대변인.◆ 윤희석> 하털털이 아니고 하탈탈입니다. 아까도 말씀을 드렸는데 강성필 부대변인이 자꾸 왜곡을 하시고.◇ 박재홍> 왜곡을 하시고. (웃음)◆ 윤희석> 하정우 수석이 이제 정치인 된 지 며칠 안 됐으니까 아마 시행착오가 좀 있을 거예요. 장갑 끼신 분하고 악수를 한 다음에 손을 한번 비벼요. 그런데 그렇지 않거든요.그래서 저거를 너무 과대 해석해가지고 아 뭐 엘리트고 뭐 이러니까 시장 서민들하고는 안 어울리려고 자기도 모르게 거부감이 나왔다 이건 조금 과한 거 아닌가. 그렇게 보일 수 있는 행동을 다 안 해야 되는 거고 사실 출마 준비를 할 때 그런 걸 저는 학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에서도 가르쳐야 되고요.◇ 박재홍> 강성필 대변인 왜 안 가르치셨어요?◆ 강성필> 그래서 이제 제가 오늘 사실 본의 아니게 유탄 맞았거든요.◇ 박재홍> 그래요? 그런데 무슨 대선주자가 뭐 상대방의 그냥 뭐 손을 털었네 그런 거 가지고 일일이 지적합니까? 대중이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겠어요?◇ 박재홍> 서정욱 변호사님이 굉장히 표정이 안 좋으시네. 손 터는 것 때문에.◆ 서정욱> 손을 턴 거는 뭐 당연히 문제가 있고요. 정치에서 중요한 거는 의도가 아니라 어떻게 보이는가다.◆ 강수영> 그거 제가 말한 거…◆ 서정욱> 그게 유행인가 봐, 지금. 그런데 시장 상인들은 손이 뭐 많이 묻어 있죠. 그런 분들한테 터니까. 이게 좀 더 문제라 봐요. 얼마나 교만한 겁니까?◆ 윤희석> 부대변인이 이분이에요(웃음)◇ 박재홍> 부대변인이 이분이에요?◆ 서정욱> 모르겠어요. 누가 이렇게.◆ 강성필> 저입니다. 제가 죄송하다고 했잖아요.◆ 서정욱> 이거 하나 하고요. 저도 이게 어깨도 잘 아프고 이게 손발이 저릴 때가 있어요.◇ 박재홍> 오십견?◆ 서정욱> 그러면 털 수가 없어요. 그게 말이 안 맞잖아요. 변명이 황당한.◇ 박재홍> 뭐 이게 악수를 많이 하면 손이 저릴 수도 있어요. (웃음)◆ 서정욱> 저는 저렇게 저렇게 털지는 않거든요. 그래도 죄송합니다.◆ 윤희석> 저한테.◇ 박재홍> 우리 저기 강성필 대변인 내려가야겠어요, 부산에. 가서 한 100명 정도 악수 한번 하시고 와야 될 것 같아요.◆ 강성필> 그런데 부산 사람이 아니라서.◆ 윤희석> 저랑 같이 가시죠. 저 일요일 날 차 몰고 가니까.◇ 박재홍> 두 분이 해서 방송에 라이브도 재미있겠다. 그런데 오늘 이제 포옹이든 손털기든 구포시장에 사실은 이게 이제 국민의힘 후보는 안 보였다. 사실은 이제 부산 북갑 대결이 하정우와 한동훈의 대결로 딱 좁혀지는 느낌. 국민의힘 후보 확정도 안 된 상황이어서 구포시장에 지금 박민식 전 장관 안 나타났잖아요.◆ 윤희석> 저도 왜 그분이 여기에 안 오셨을까? 왜냐하면 이준석 대표도 자당의 부산시장 후보 지원하려고 가서 조우하는 장면이 나왔잖아요.◇ 박재홍> 정이한 후보가 또 쓰러져서 돌보는 차원에서 갔고.◆ 윤희석> 그렇죠. 그 시장에서 두 분만 딱 이렇게 초점이 맞춰진 장면이 나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박재홍> 투샷.◆ 윤희석> 그렇죠. 저도 박민식 후보가 왜 구포시장에 어제 안 왔는지 다 와야 되는 느낌이었거든요.◇ 박재홍> 그렇죠, 그렇죠.◆ 윤희석> 그리고 일정도 다 알았을 거란 말이에요. 저는 이해가 안 돼요. 제가 알기로 수시로 저한테 뭐 운동하는 걸 계속 카톡 보내오거든요.◇ 박재홍> 박민식 장관이? (웃음)◆ 서정욱> 네.◇ 박재홍> 그래요?◆ 서정욱> 엄청나게 열심히 뛰고 있어요. 밑바닥을.◇ 박재홍> 그런데 서 변호사님한테 보낼 게 아니라 언론들 취재 대응을 해야지, 이분이. 아직 시작도 안 했잖아요. 따라서 그게 뭐 거기에 일부러 저는 오히려 거기 한동훈 대표가 거기 간 게 이상한데요. 하정우 왔대서 굳이 거기 가야 될 이유가 뭐였어요?◆ 윤희석> 만난 거라고요.◇ 박재홍> 우연히 만납니다.◆ 서정욱> 아마 의도적으로 간 것 같은데, 하정우 온다고요. 제가 볼 때는.◆ 윤희석> 그래서 보도량이 엄청나잖아요.◇ 박재홍>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만남이었다. 이제 그런 진단이 나오는 건데 이영풍 전 KBS 도 이분이 오늘 북갑 출마 선언을 했거든요. 그러면 이거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지금 논의가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이냐.◆ 서정욱> 지금 이제 이영풍 는요.◇ 박재홍> 아세요? 잘 아세요?◆ 서정욱> 유튜브연합회 회장이거든요. 그런 게 차이가 많이 나면 바로 전략공천하고. 아마 경선하고 할 겁니다.◇ 박재홍> 이영풍이 회장이에요? 무슨 급이에요?◆ 서정욱> 우리 자유 우파 유튜브총연합회 회장이죠.◆ 윤희석> 한 웰터급 정도 됩니까? 뭔 급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서정욱>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가 될 때 일등공신이에요.◆ 강성필> 차관보급.◇ 박재홍> 차관보급이래요. (웃음)◆ 윤희석> 차관보급. 박민식 후보가 장관급이니까.◆ 윤희석> 훌륭한데요. 그러니까 이게 언론에서도 하도 이게 존재감이 박민식이 약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초중고도 나오고요. 다 이게 고향이기 때문에. 따라서 이제 실제 바닥표가 상당히 있고요.저기 국민의힘 지지표가 많아요. 후보가 되니까 확 지지율이 뜨죠. 그러니까 그때는 이영풍하고 박민식 아직 확정이 안 됐죠. 그래서 그때 쇼츠가 많이 나와서 제가 우연히 보게 됐는데 이 분석은 어떻게 보시는지?◆ 강성필> 그런데 이제 저는 이제 그 분석은 조금 의견이 다릅니다. 그래도 조국혁신당의 저희가 개소식 절대 안 갑니다. 그런데 이제 박민식 후보를 향해서는 더 큰 메뚜기다라고 또 평론가들이 비판하시던데.◆ 윤희석> 그러니까 이제 상대 후보를 말씀하실 때 객관적이지 않게 말씀하신 게 몇 개가 지금 나왔어요, 벌써. 박민식 후보가 우려했던 거와 달리 생각보다 안 쳐지더라, 걱정하셨어요?◆ 강성필> 네.◆ 윤희석> 왜요? 박민식 후보가 되기를 원하시는구나. (웃음)◆ 강성필> 그럼요. (웃음)◆ 윤희석> 이렇다고요. (웃음)◇ 박재홍> 강 변호사님. 본인이였기에.◇ 박재홍> 아까 되게 완곡하게 우리 강성필 대변인이 그렇게 얘기했는데 우리 강 변호사님 주어를 넣어서 말씀하시는 거죠?◆ 강수영> 그렇죠. 저는 글쎄요. (웃음)◆ 서정욱> 그렇죠.◇ 박재홍>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서정욱> 후보가 사퇴해버리면 이게 안 되니까. 이런 이야기 저 들었고요.◇ 박재홍> 각서 경선.◆ 서정욱> 예, 그리고 저는 이게 갈수록 사람들이 번호를 똑같이 찍는 게 많아요. 이렇게 보는 논리는 이 시대에 안 맞죠.◇ 박재홍> 대구.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박재홍> 이거는 이제 김부겸이 44% 추경호가 35% 이렇게 이런 차이로 나온 조사입니다. 서 변호사님?◆ 서정욱> 제가 토요일, 일요일 대구에 갔다 왔거든요. 이러면 그냥 이긴 거예요.◇ 박재홍> 한 자릿수면.◆ 서정욱> 저는 그래 봐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제 앞으로 모멘텀이 한 두 개 정도가 있는데 하나는 이제 대구 달성군에서 추경호 의원이 사퇴를 하게 되면 저희 민주당 후보가 등장을 할 겁니다. (웃음)◆ 서정욱> 아니 의원들이 다 그래요. 제가 최은석부터 다 방송이 출연시켜 봤잖아요.◇ 박재홍> 서정욱TV 방송으로 박제.◆ 서정욱> 그러니까요. (웃음)◆ 강성필> 주경야부. (웃음)◆ 강수영> 안 왔어요. 말만 그렇게 하지 안 왔다니까요.◇ 박재홍> 누가 왔어요, 오신 분? 아무도 안 왔어요?◆ 강수영>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만 왔어요. 안 돕는다니까요. (웃음)◇ 박재홍> 축하하는 분위기가 전혀 없었다?◆ 강수영> 네.◇ 박재홍> 알겠습니다.
민주당, 대구·경북 후보 크게 늘었다…'김부겸 효과' 기대감
1일 민주당 대구시당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대구지역 9개 구·군 가운데 8곳에서 후보 공천이 마무리됐다. 4년 전(2022년) 지방선거 때 민주당 간판으로 대구 구·군 단체장에 도전한 후보가 4명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다. 지금까지 민주당 소속으로 대구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가 가장 많았던 것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 지방선거 때로 총 18명이었다. 대구지역 기초의원 선거에서도 43개 전 지역구에 민주당 소속 후보를 낸다는 방침이다. 도내 22개 기초단체 중 현재까지 14곳에 민주당 소속 후보가 사실상 확정됐다.
인천 기초단체장 9명, 재선·3선 도전…군·구 대행체제 전환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달 2일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과 맞대결을 펼친다. 2014년과 2022년 서구청장 선거에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강범석 서구청장 역시 3선을 노린다. 아직 예비후보 등록 전이지만 민주당 구재용 전 국회의원 보좌관과의 대진표가 짜였다. 이번 선거에서는 민주당 정지열 전 연수구의회 의장과 맞붙는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지난달 22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문경복 옹진군수는 민주당 장정민 전 옹진군수와, 역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민주당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과 각각 4년 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상대는 국민의힘 이병택 전 인천시당 부위원장이다.
강성필 "조국, 네거티브 왜 하나? 김용남 혼자도 1위 가능"[한판승부]
윤창원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김용남 의원이 이제 여당이니까 그리고 또 지난 선거에서 이긴 당의 후보니까 처음에 좀 더 표가 나올 수는 있겠는데 일단 재보궐 특히 평택이 투표율이 굉장히 낮더라고요.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44%.그러니까 이렇게 되면 유의동 의원이 평택에서 쭉 연고를 갖고 거기서 3선까지 한 분이라 그분들은 투표율이 높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3:2인데 단일화는 없어요, 단일화 없어요.왜 없느냐. 황교안 대표하고 유의동은 이게 부정선거부터 달라서 안 되고요. 그러면 이게 세 분이 남잖아요. 그런데 보수, 진보가 비슷하다면 결국에 조국하고 김용남 후보가 저는 엇비슷하다고 봐요. 그러면 이게 표가 반씩 쪼개질 거라고. 그러면 이게 2:1이잖아요.보수가 하나잖아. 그러면 유의동 무조건 저는 이긴다. 그러면 한 5%는 더 가더라도 저는 30% 정도는 유의동 충분히 얻을 수 있다. 30%대.◇ 박재홍> 유의동 승리 예상.◆ 강수영> 서 변호사님의 이 말씀이 맞으려면 그 지역에서 진보와 보수가 5:5여야 됩니다. 그래야 맞는 계산입니다.◇ 박재홍> 좋은 지적이네요.◆ 강수영> 그런데 지금 현재는 워낙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고 또 내란 이후의 선거기 때문에 5:5가 아닐 거예요. 그렇다면 그리고 보수 지지층도 투표장에 매우 안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표장에. 그리고 지금 뭐 방송가에서 얘기된 평론가들의 말과 실제 바닥은 다릅니다. 이런 가운데 이제. 서 변호사님의 댓글이 하나 눈에 띄는 게 있어요. 김용남이 선배예요?◆ 서정욱> 네, 대학교, 대학. 서울 법대.◇ 박재홍> 서울 법대 선배. (웃음) 이런 가운데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데 관련 영상이 준비가 돼 있습니다. 저는 그러고 싶지 않아요.◇ 박재홍> 이게 또 레이스가 시작이 되니까. 두 분이 한 자리에 있는 게 아니잖아요. 이 장면을 우리 강성필 대변인이 착잡하게 보고 계시네.◆ 강성필> 그러니까 저는 조국혁신당 분들에게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게 이번 선거 끝나고 저희 안 볼 겁니까? 그러니까 김용남 후보도 그렇고 아니 조국혁신당에서 김용남 후보에 대해서 먼저 공격 안 하면 김용남 후보는 조국 대표를 공격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저는 우리가 안 볼 사이 아니고 우호 정당으로서 우리가 이번 선거 끝나고도 계속해서 원내에서 협조를 해야 될 부분이 있고 또 언젠가는 합당을 할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박재홍> 강수영 변호사.◆ 강수영> 그런데 조국혁신당이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거는 김용남 전 의원이 한마디도 안 했어요. 조국 대표에 대해서. 그런데 이게 세간에 또 어떻게 작용하고 있냐면 흔히 말 많이 레토릭처럼 돌아다니는 게 표창장 하나 때문에 4년이나 받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평론계에도 있어요. 이게 옮겨 붙어요. 판결문을 제대로 안 보고 있었던 분들이 많았는데 이게 화두가 되면서 옛날 판결문에 사실 표창장 하나가 아니었어, 판결문에는 더 많아. 이게 오히려 알려지게 돼버렸단 말이에요. 이렇게 지금 하시려고 한 것 같은데 이건 대단히 실책입니다.◆ 윤희석> 바로 그 지점이죠. 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으로 간 상황에서는 그 발언을 했다는 걸 굳이 알리고 싶지 않을 거예요, 김용남 전 의원 입장에서는. 그런데 조국 대표 측 입장에서는 그 얘기에 대해서 그러니까 민주당이 공천을 안 하기를 바랐던 상황에서 김용남이라는 이름이 나오니까 반성문부터 쓰라 이렇게 신장식 의원이 공격한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두 당의 사이가.◆ 강성필> 사과문.◆ 윤희석> 사과문? 반성문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반성문입니다.◆ 강성필> 그럼 더 안 되는데.◆ 윤희석> 그렇기 때문에 이 이후의 양당 관계를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조국혁신당 입장에서는 협조 안 할 수가 있어요. 이렇게 감정이 벌어지면. 법사위에서도 박은정 의원이 거의 뭐 민주당보다 훨씬 더 세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거 이제 민주당에서 걱정하시는 건 이해는 하는데 그러면 조국 대표에게 뭘 줬느냐 이제 이런 얘기를 그쪽에서 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거는 거기서 잘 해결하시라.◇ 박재홍> 흐뭇한 눈으로 서 변호사님 보고 계셨는데.◆ 서정욱> 지금 이제 이거 한자로 하면 조국하고 김용남은요. 유의동 어부지리 할 겁니다.◇ 박재홍> 이전투구, 어부지리.◆ 서정욱> 조국 대표에 대해서 제가 두 가지만 더 지적하면 이분 정치하면 안 되는 게 웅동학원 국가 헌납한다면서 했습니까? 약속 안 지킨 사람에게 하면 안 돼요. 지금 이렇게 기부했습니까?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그다음에 김용남은 제가 잘 아는데 국민의힘에서도 이게 강성이었거든요. 거의 뭐 저보다 더 극우다 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박재홍> 못 들어봤는데.◆ 윤희석> 처음 들어보는데. (웃음)◆ 서정욱> 발언을 찾아보면요. 그러면 이게 진보층에서 김용남 이거 이혜훈하고 똑같네. 이렇게 되면요. 공격을 먼저 하니까 진흙탕 싸움을 흘러가는 거고 김용남 전 의원은 계속 얘기하잖아요. 나는 공격 안 하겠다. 그런데 황교안이라든지 유의동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대해서 공격하는 것이 별로 잘 안 들리거든요. 경기도 얘기를 좀 더 해보면 서정욱 변호사님 하남갑 하남에 용남 안 감. 그래서 하남에는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가게 됐고 국민의힘은 이용 전 의원.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상황인데 여전히 유승민 전 대표에 대한 마음이 있으신 것 같아요. 서 변호사님만.◆ 서정욱> 제가 그것 때문에 구독자나 욕 엄청나게 얻어먹었거든요. 유승민의 배신자라고 보수 많이 생각하는데 저는 배신자고 뭐고 이번에 무조건 이겨야 된다, 선거. 필요하면.그러니까 저는 저도 제가 유승민을 배신자라고 많이 비판했지만 이용은 보십시오. 지금 1만 2000표예요. 그때하고 이게 지금 다르잖아요. 이건 아니고요. 아주 이게 옛날부터 안희정, 이광재. 그러면 이게 그에 맞는 사람이 나와야 된다. 그래서 제가 유승민 계속 추천했던 건데 그런데 아무도 안 나오네요. 유승민이나 원희룡이나 참 이게 답답합니다.◆ 강성필> 아니 그렇게 배신자라고 비난하시던. (웃음)◇ 박재홍> 그런데 경기지사 후보 지금 모레 확정이 됩니다. 제가 알기로 이게 홍준표 시장도 좀 그래도 이게 의리가 있다고 좀 밀어준다는 분위기가 있고요. 밥만 먹을 거예요, 지금?◆ 윤희석> 밥도 없어, 밥도 없어. (웃음)◆ 서정욱> 오늘 최고의 논평이다. 오늘 우리 강 변호사가 최고의 논평.◇ 박재홍> 오늘 들은 말 중에.◆ 서정욱> 제일 웃기네. 다만 윤 전 대통령과 인간적으로 떨어질 수는 없고 절윤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지금 이분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거는 뭐 현실적인 얘기니까. 그분들은 지금 선거를 의식하든 안 하든 하여튼 그분들은 지금 사과 성명이 나와야 돼요. 고맙습니다.◆ 윤희석> 감사합니다.◆ 강성필> 감사합니다.◆ 서정욱> 감사합니다.◆ 강수영> 감사합니다.
北청년동맹 11차대회…참전군 치켜세우며 애국·충성 독려
조선중앙통신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가 지난달 28~30일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됐다고 1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대회가 " 청년동맹을 조선노동당의 충직한 전위대, 애국청년들의 조직체로 정예화하는 데서 중요한 공정"이라고 소개했다. 대회 주석단에는 김재룡·리일환·주창일 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김성기 인민군 총정치국장 등이 앉았다. 지난 1월 청년동맹 창립 8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했던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회 주요 안건으로는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평가) 규약 개정 중앙지도기관 선거 등이 다뤄졌다. 그러면서 "모든 청년들을 당의 이상실현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그 길에서 청춘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열혈의 청년애국자로 교양육성하는 데 천사만사를 지향시켜야 한다"고 청년동맹에 주문했다. 문철 위원장도 보고에서 참전군인들에 대해 "진정한 애국주의란 무엇이고 어떤 삶이 조선청년들답게 사는 것인가를 온 세계에 똑똑히 새겨준 위대한 애국청년의 전형"이라고 치켜세웠다. 회의에서는 지난 5년간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결함이 발생한 원인과 해결책 등을 논의했다.
[북한날씨] 평안도 대체로 맑음…함경·황해도엔 구름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김남준 "이재명의 1번타자, 당선 전까지 연락 안 드릴 것"[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김남준 전 대변인 만납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남준> 반갑습니다, 김남준입니다.◇ 박재홍> 후보님이라고 불러야 되죠?◆ 김남준> 이제 후보로 이 자리에 서게 됐네요. (웃음)◇ 박재홍> 사실은 계양을 공천도 정리되기까지 좀 시간이 걸렸어요.◆ 김남준> 약 두 달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박재홍> 오래 걸렸네요, 생각해보니까. 제가 12월에 집을 구하고 1월에 전입신고를 다 마쳐놨어요. 그러니까 제 계획은 1월달에 이사를 해서 계양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을 하는 것이었는데 나온 거는 실제 나온 거는 2월 말이었죠.◇ 박재홍>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뭐 정부 상황도 있고 대통령실 상황도 있고.◆ 김남준> 일이 워낙 많았습니다. 아시겠지만 대통령께서 워낙 일을 열심히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박재홍>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그러면 지난 두 달도 큰 기다림의 시간이었는데 이러다가 계양을 공천 안 되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도 혹시라도 하셨을지도 모르겠는데요.◆ 김남준> 여러 생각이 안 들 수가 없죠. 그러면 이게 어떤 후보가 가서 힘 있게 정책을 할 수 있는 이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겠네요.◆ 김남준> 뭐 그 부분도 중요할 테고요. '아 당신이 그 뉴스에 나오는 그 사람이냐'◇ 박재홍> '당신이 그 사람이냐. 어렴풋이 알고 계셨구나'◆ 김남준> 지난 두 달 동안 제가 방송 인터뷰를 하거나 대외 활동은 하지 않았지만 여러 차례 이렇게 언론에 오르내렸기 때문에 그걸 또 기억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최근에는 또 나와서 송영길 대표님과 함께 또 좋은 또 결과를 맞이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축하한다고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이제는 열심히 해봐라 이런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합니다. 분위기 굉장히 좋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제가 요청을 드렸고 또 흔쾌히 해주겠다고 말씀을 하셔서 오늘 오전에 직접 찾아뵙습니다. (웃음)◇ 박재홍> 걱정 말라고. (웃음)◆ 김남준> 그래서 열심히 배우겠다 말씀드렸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이제 두 분의 사연은 이제 선거 후보 확정과 더불어서 잘 풀리고 있는 것 같은데 이제 연수갑에 송영길 후보가 나왔고 이제 박찬대 후보가 인천시장 선거에 나가지 않습니까? 어떤 말씀을 나누고 계세요?◆ 김남준> 아무래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인천이 중요하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나누고 있고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실제로 인천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천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이재명 정부의 정책들이 선도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도시다. 그래서 인천의 성공하면 대한민국 전체로 뻗어나갈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인천에서 엿볼 수 있는 그런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그 송박김 트리오가.◇ 박재홍> 송박김 트리오. 지역에서 뭐 시민사회 운동하고 인권 변호사 활동을 하던 이재명 변호사를 대 취재원으로 알고 지냈습니다.◇ 박재홍> 그때부터 인연이 있으시구나.◆ 김남준> 한 20년 전이었죠.◇ 박재홍> 그렇군요. 그때는 제가 들어가지 않고 재선했을 때 2014년도에 재선하면서 제가 성남시 대변인을 했었죠.◇ 박재홍> 그렇군요. 그 후로 계속 대통령 옆에 있었는데.◆ 김남준> 그렇습니다.◇ 박재홍> 계속 있게 만드는 힘은 뭐였습니까?◆ 김남준> 계속 있게 만든 힘은 고생길. (웃음)◇ 박재홍> 고생길?◆ 김남준> 고생길 아니었나? 워낙 많은 고비들이 있었고.◇ 박재홍> 그렇죠, 고비 많았어요.◆ 김남준> 워낙 험난한 일들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다른 거 없이 뭐 열심히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이재명. 그래서 김남준이라는 브랜드를 수식하는 브랜드 수식어를 이재명의 1번 타자로 정했습니다.◇ 박재홍> 1번 타자. 테이블 세팅을 해야 됩니다. 무조건 출루를 해야 돼요.◇ 박재홍> 점수를 위해서.◆ 김남준> 맞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뭐 이런 교통 얘기 뭐 얘기하다가도 결국은 우리 동네 좀 발전시켜 달라라는 주문이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송영길이 해야 된다 뭐 이렇게 말씀을 그때는 하셨었고 이제 김남준 후보께서 하셔야 되는데 혹시 복안이 있으실까요? 기업 유치 그거 정말 모든 지방, 지역, 그 지역구 숙원 사업이고 좋은 기업 유치해가지고 좋은 일자리 만드는 거 모든 정치인들의 꿈이잖아요, 사실.◆ 김남준>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재명 대통령님 굉장히 잘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계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도 만드셔야 될 것 같기도 하고.◆ 김남준>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또 이렇게 야당에서 선거 개입했다, 불법 선거 개입이다.◆ 김남준> 아무리 친하고 아무리 개인적인 이야기를 한다고 그래도 대통령께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게 대통령께 누를 끼치는 거라고 생각해서 반드시 승리해서 연락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지난 이재명 대통령 대선 본 선거 투표일이 6월 3일이었고 한판승부에서 6월 2일날 인터뷰하셨어요,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당시에.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 입장에서는 이번 지방선거가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김남준> 그렇기도 합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고 나머지 이재명 정부의 임기도 이제 4년이고 새로운 지방 정부도 4년.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금 상대 후보가 안 정해졌죠? 사실은 민주당 입장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했다라고 선포할 수 있는 바로미터랄까? 보궐선거 빼고 지방정부.◆ 김남준> 매우 주관적인 말씀을 드리자면 계양을에서 압도적으로 승리를 한다면. (웃음)◇ 박재홍> 계양을 원래 민주당 지역구였으니까. (웃음)◆ 김남준> 그래서 압도적으로 승리한다면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박재홍> 그리고?◆ 김남준> 그래서 그걸 위해서라도 계양을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해야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인재 영입식도 하고 이제 해당 지역구에 가서 이제 활동을 시작하신 분들이 있어요.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그리고 전은수 전 대변인 두 분 잘 아시죠?◆ 김남준> 잘 알죠.◇ 박재홍> 같이 한솥밥 드셨고, 오랜 시간.◆ 김남준> 친합니다. 어떤 의미이실까요?◆ 김남준> 일머리도 잘 잡고요. 그러니까 일머리를 아는 거는 실제로 일할 수 있는 감각도 있어야 되고요. 그리고 경험도 있어야 되고 그런 것 같은데 그런 면에서 제가 옆에서 봤을 때는 굉장히 출중했어요. 그리고 전은수 대변인도 마찬가지였어요.그러니까 일을 잘하니까 일도 많이 몰릴 뿐더러 일을 많이 몰린다는 게 분들을 상대를 하는 직업 아니겠습니까, 대변인이라는 게. 분들이 많이 물어보게 되는 거죠. 잘 알고 그리고 피드백도 잘하고 본인이 모르면 알아봐서 다시 알려주고 하는 것들을 굉장히 성심성의껏 해서 정말 성실하고 능력 있는 그런 분입니다.◇ 박재홍> 평이 좋았던 참모들 다 나가서 어떡합니까? 김남준 대변인도 나오고.◆ 김남준> 저보다는 뭐 백 배, 천 배 잘하는 분들 많이 계셔서.◇ 박재홍> 아직 남아 있어요?◆ 김남준> 그럼요. 많이 계셔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계양을 더불어민주당에 전략공천된 김남준 후보를 만나고 있는데요. 그래도 또 계양 후보시니까 또 계양 시민들에게 드릴 수 있는 얘기 좀 몇 가지 더 여쭙고 마무리할게요. 3중 규제가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도 있을 것 같습니다.◆ 김남준> 그런 것들 때문에 사실은 뭐라고 그럴까요? 더 크게 가야 되고 수도권은 지금 현재도 이제 초광역 거대 도시인 수도권이 있는데 이 수도권이 제 역할을 잠재력을 다 발휘할 수 있도록 하려면 그런 오버홀 과정을 거쳐서 해야 한다. 우리 계양을 주민들을 향해서 전하시는 말씀 듣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김남준> 많이 만나 뵈면 대통령을 배출한 것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크셨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한 공약들 반드시 잘 지켜서 계양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내겠다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박재홍> 김남준이 하겠다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의 김남준 전 대변인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남준> 감사합니다.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박형준, TV 토론 3차례 맞붙어
1일 양 캠프에 따르면 두 후보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부산KBS 방송에서 열리는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후보자 정책토론회에서 격돌한다. 이번 부산시장 선거에서 선관위가 주관하는 TV 토론은 한 번뿐이다.
400년 장터 구포시장, 선거 격전지로…부산 민심 바로미터
교통·상업 거점…3.1운동·한국전쟁 등 근현대사 삶의 현장 색깔 떠나 인물에 표 주는 곳…"이번에도 구포시장 민심 중요"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부산 구포시장이 뜨겁다. 선거철마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 서문시장이 보수 민심의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면, 부산 구포시장은 특정 정치색 없이 민심 그 자체의 바로미터로 통한다. 지난달 29일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은 서울에서 입당식을 하고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판에 뛰어든 뒤 곧장 구포시장으로 달려갔다.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하고 북갑 보궐선거에 뛰어든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구포시장을 이틀에 한 번꼴로 찾는다. 한 전 대표는 "구포시장이 북구의 중심이기 때문에 자주 찾는다"며 "상인들에게 인사도 드리고 직접 장을 본다"고 말했다. 구포시장에서 각자 유세하던 하 전 수석과 한 전 대표의 깜작 만남이 이뤄지기도 했다. 이 대표는 "요즘 구포시장이 뜨겁다고 해 청년이 필요한 이곳에 정 후보와 함께 찾았다"고 말했다.
北도 노동절 기념…당대회서 세운 '5개년 계획' 관철 촉구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근로하는 인민을 높이 떠받드는 사회주의조국의 융성번영을 위하여 헌신분투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싣고 "근로자들의 혁명적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명절"이라며 노동절을 기념했다. 신문은 기업소 노동자들이 방대한 보수공사를 일정보다 앞당겨 끝낸 일을 소개하면서 "영웅적인 노동계급의 충성심과 불같은 애국의지가 안아온 소중한 성과"라고 치켜세웠다. 관영 라디오 방송인 조선중앙방송은 역시 노동절을 맞아 특집 인터뷰를 내보냈다.
北, 개헌 추진 日 거듭 비난…"지역 평화와 안전 파괴"
북한이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주도의 일본 '평화헌법' 개정 시도를 거듭 비난했다. 일본의 헌법은 평화주의 원칙하에서 전쟁이나 무력행사를 포기하고 육해공군 전력을 보유하지 않는다는 9조 규정 때문에 평화헌법으로 불린다. 평화헌법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뒤인 1946년 공포돼 현재까지 한차례 개정도 없이 이어져 왔으나, 다카이치 내각은 실질적 군대이지만 헌법에 언급이 없는 자위대 명기를 골자로 헌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외교차관, G7 개발장관회의 참석…국제개발협력 논의
외교부는 김진아 2차관이 올해 주요 7개국 의장국인 프랑스의 초청으로 지난달 29∼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G7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차관은 회의 참가를 계기로 엘레오노르 카루아 프랑스 외교부 국제파트너십담당 특임장관, 림 알라발리 라도반 독일 연방경제협력·개발부장관, 아야노 구니미츠 일본 외무성 부대신과 양자면담을 했다. 국제개발협력 구조 개혁, 재원 다변화, 협력체계 개선 등 이 회의의 논의 결과는 내달 중순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과 중동전쟁·팔레스타인 등 논의
정부는 이란 전쟁과 기존 팔레스타인 분쟁 해결 등 중동 전반의 평화 구상을 위해 지난달 10일 중동평화 정부대표 직위를 신설하고 이 대표를 임명했다.
에티오피아 주재 북한 대사 이임…"대통령에 작별 방문"
심동국 에티오피아 주재 북한 대사가 지난달 27일 타예 아츠케 셀라시에 에티오피아 대통령을 '작별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심 대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셀라시에 대통령에게 보내는 인사를 전했으며, 셀라시에 대통령은 이에 사의를 표했다. 아프리카동맹 주재 상임 대표도 역임했다.
[게시판] 보훈부, 미 서부 독립운동사적지 답사 청년참가자 모집
참가자들에게는 항공, 숙박, 식사 등 체재 비용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 전용 누리집( 하면 된다.
北, 日 개헌 추진에 “나라를 전쟁으로 몰아…후과 안 좋을 것”
노동신문은 “지금 일본의 현 집권 세력은 나라를 계속 전쟁의 길로 몰아가고 있다”며 “일본은 패전국으로서 또 헌법에 의해 공격 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했다.
국힘, 청주시장 후보에 이범석 현 시장…"재보선 공천도 속도"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충북 청주시장 후보로 이범석 현 청주시장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속보] 李대통령, 노동절 기념사…"노동자, 세상을 움직이는 이름"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속보] 李대통령 "소년공 출신 대통령으로서 노동자 목소리에 화답"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한 것은 사상 처음이며, 양대 노총이 노동절 행사를 함께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양대 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박수치고 있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한 것은 사상 처음이며, 양대 노총이 노동절 행사를 함께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속보] 李대통령 "노동 기본권 모두에게…노동·기업 상생 길 열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李대통령 "'친노동은 반기업' 이분법 깨야…상생으로 진짜 성장"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노동이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하고,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그렇기에 노동이 있는 성장이야말로 곧 미래가 있는 성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서로의 생각이 늘 같을 수는 없다. 그러나 차이를 이유로 등을 돌려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피할 수 없는 변화의 물결이라도 함께 사는 상생의 길을 찾아내는 것이 우리 모두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일터의 안전만큼은 결코 타협하지 않겠다. 노동자가 죽음을 무릅쓰지 않아도 되는 정상적인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안전을 지키는 것은 비용이나 선택이 아닌 국가와 기업의 기본적 책무라는 점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 역시 어린 시절 공장에서 소년공으로 일했다"며 "고단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또 "저는 소년 '노동자'였고, 지금도 그 노동자의 이름이 자랑스럽다"며 "그래서 근로자의 날이 아닌 노동절이라는 제 이름을 찾은 오늘이 더욱 각별하다"고 언급했다.
한달 남은 대구시장 선거…김부겸·추경호, 노동절 행사서 대면
1일 지역 정치권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 예비후보와 추 예비후보 모두 이날 노동절을 맞아 대구복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한국노총 대구본부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한다. 두 사람은 지난달 26일 추 예비후보의 공천 확정 후 본격적으로 열린 대구시장 본선 무대에서 이날 처음 맞닥뜨려 저마다 존재감을 과시할 전망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동구 반야월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장 보러 나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민심을 공략한다. 추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경북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한다. 김 예비후보와 추 예비후보는 오는 3일에도 세를 과시하는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이 대통령은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는 양립할 수 없는 게 아니다”라며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힘, 與조작기소 특검법안에 총공세…"헌정질서에 노골적 도전"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법안을 발의한 것을 두고 "셀프 면죄 특검"이라며 맹비난했다.
삼성파업 논란 속 李 "기업 없는 노동자도,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청와대는 해당 발언이 특정 기업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노동자와 사용자, 국민 모두의 공생과 협력을 강조한 원칙론이라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노동절의 의미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감색 슈트에 에메랄드·하늘색·아이보리 색감이 섞인 타이를 매고 참석해 행사장 색조와 맞췄다.AI 대전환에 따른 노동 환경 변화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 “‘친기업=반노동’ 낡은 이분법 깰 때”···양대 노총 청와대 초청 노동절 기념식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한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노동이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하고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그렇기에 노동이 있는 성장이야말로 곧 미래가 있는 성장”이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양경수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참석했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여는 것도, 양대노총 위원장이 참석한 것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확대로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피할 수 없는 변화의 물결이라도 함께 사는 상생의 길을 찾아내는 것이 우리 모두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5인 미만 사업장은 대표적인 노동법 사각지대다. 이 대통령은 “일터의 안전만큼은 결코 타협하지 않겠다”며 “노동자가 죽음을 무릅쓰지 않아도 되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63년 만에 ‘노동절’ 명칭이 회복된 데 대해서도 의미를 부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에메랄드 하늘색과 아이보리색이 섞인 넥타이를 착용했다.
63년 만에 이름찾은 '노동절'…청와대서 첫 기념식 열려
고용노동부는 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 노동절 기념식'을 열었다. 1963년부터 써온 '근로자의 날'의 대신 '노동절'로 명칭을 바꾸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후 처음 맞이하는 노동절을 기념하는 행사다. 명칭 변경은 부지런히 일한다는 '근로'(勤勞) 대신 몸을 움직여 일한다는 의미의 '노동'으로 바꾼 것이다. 수동적 표현에서 능동적 의미를 가진 명칭으로 바꾸고 이전보다 다양해진 고용 형태를 포괄하자는 취지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에 다양한 노동 주체들을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하는 건 사상 처음이다. 양대노총이 노동절 행사를 함께하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한 것은 사상 처음이며, 양대 노총이 노동절 행사를 함께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노동절 유공자에 대해 훈장을 수여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64%로 전주 대비 3%p↓…민주 46%·국힘 21%[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하락한 6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직전 조사보다 1%p 올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와 '경제·민생'이 각 1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2%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1%p 올랐다.
63년 만에 복원된 '노동절' 강원도지사 여야 후보 "역사적인 날"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의 강원인(人) 캠프도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근로자의 날'이 아닌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서 첫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역사적인 날"이라고 강조했다.
李 국정 지지율 3%P 하락한 64%…‘민생지원금’ 부정 평가
‘의견 유보’는 10%였다.부정 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 및 민생지원금 지급’이 최상위로 올랐다. 국고 낭비, 추경 등 재정 관련 지적도 지난주에 비해 상승했다.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성향 진보층에서 90%를 웃았다. 무당(無黨)층은 27%로 조사됐다.
李대통령 지지율 64%…민주 46%·국힘 21%[한국갤럽]
이는 전주 대비 3%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직전 조사보다 1%P 올랐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2%P 떨어지고, 국민의힘은 1%P 올랐다. 무당층은 27%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이슬기
부산 북갑 하정우 30%·박민식 25%·한동훈 24%…오차범위 내 접전[KBS·한국리서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바라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무속소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6일 부산 구포초에서 열린 동문회 운동회에 참석해 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하 전 수석(64%), 보수층에서는 박 전 장관(46%)이 각각 강세를 보였다. 한 전 대표는 모든 층에서 16~30%의 지지를 얻었다.
김종혁 "하정우 부산 '손털기' 데뷔전? 재앙에 가까운 대실패"
오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노영희 변호사,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서정욱 변호사 네 분과 함께 합니다. 하정우 전 AI 수석이 사표를 내고 북갑 출마가 확실시되고 부산에 갔죠. 하정우 전 수석의 정치 데뷔, 어떻게 보시는지 먼저 노영희 변호사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노영희> 저는 아주 긍정적으로 잘 봅니다. 그래서 저는 기대가 크고요. 그런데 그 층에 저도 사실은 포함이 되는 층인데.◇ 박성태> 그래요?◆ 노영희> 그 중년 여성의 층. 그런데 하정우 수석이 그 사람들에게 소구하는 이게 생각보다 무의식적으로 소구해 들어가는 게 있어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마는.◇ 박성태> 개인적 느낌은 그렇다는 거죠◆ 노영희> 그런데 그게 이미지가, 정치인의 이미지가 되게 중요한데 게다가 반전으로 공부도 되게 잘하고 똑똑하고 그다음에 신선하다. 한동훈 대표도 사실 그런 이미지로 뭔가 이렇게 어필하는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박성태> 약간 엘리트적인 이미지.◆ 노영희> 그러니까 그게 다 섞여 있어요. 이분들을 보면 뭔가 이렇게 전투력이 막 솟아오르는데 그 하헌기 씨를 보게 되면, 하헌기 수석을 보게 되면 뭔가 좀 잘해주고 싶다.◇ 박성태> 하헌기 수석이라고 지금 그랬어요. (웃음)◆ 하헌기> 감사합니다. (웃음)◆ 김종혁> 수석, 후보, 막 왔다 갔다 해. (웃음)◆ 하헌기> 고맙습니다. (웃음)◇ 박성태> 저런 식으로 챙겨주시는군요. 그게 대항마라고 클로바X가 GPT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게임이 안 돼 가지고 서비스를 중단했어요. 주주들이 엄청나게 지금 불만인데 이 책임이 저는 하정우한테 책임이 크다고 봐요. 이분이 네이버 클라우드 팀장을 오래 하면서 네이버 AI를 자기가 다 이렇게 관장해 왔잖아요. 그런데 지금 서비스를 종료하고요. 핵심 인력이 다 이탈하고 있다. 망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네이버 주주들의 원성이 대단합니다.◇ 박성태> 네이버부터 살려라. 먼저 하정우 전 수석의 북갑 시장 있잖아요. 다들 그렇게 얘기했어요. 이분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이게 굉장히 중요했었는데 저는 거의 재앙에 가까운 대실패였다라고 생각을 해요. 처음에 저는 영상이 막 돌길래 손 털기, 손을 털었다 이렇게 하더라고요.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보니까 다른 사람들하고 만나면서도 계속 손을 털고 앉아 있는 거야. 이게 한 사람만 그런 게 아니구나. 실제로 정치인들 중에서 그런 사람이 있잖아요. 우리 김대중계에 있는 어떤 유명한 정치인.◇ 박성태> 전 잘 몰라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제가 알아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혁> 결벽증이 있으셔서 이렇게 누구랑 손 악수하거나 만지는 거 되게 싫어해요. 들하고는 두 손으로 계속 악수를 하고 그런데 상인들하고 악수할 때는 계속 손을 털어. 그런데 저는 거의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우리는 좀 너하고 그렇게 고상한 너는 엘리트니까 우리하고 악수하면 안 된다 이거냐? 저기 보면 지금 처음에 앞에서 악수하셨던 분들하고는 악수한 다음에 손을 터는 그런 행동이 없었어요. 영상을 보면.◆ 김종혁> 본인이 뭐라고 그래요? 수백 명에서 천 명까지 해서 그랬다는 거 아닙니까?◆ 노영희> 본인도 얘기했지만 본인의 그 해명도 맞을 것이고 앞에 보세요. 앞에 사람들하고 악수 처음에 한 번, 두 번 할 때는 그런 게 없었잖아요. 그럼 나는 당연히 손 털지.◇ 박성태> 지금 축축하신 거예요?◆ 노영희> 축축해요. 지금 봐 봐요.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김종혁> 다른 정치인들이 시장에 가서 상인들하고 악수하고 손 터시는 거 보셨어요?◆ 노영희> 그러니까 그거는 이 사람이…◆ 김종혁> 아니, 보셨냐고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그날도 보면.◇ 박성태> 잠시만요. 한 분씩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분씩.◆ 노영희> 너무 치졸한 네거티브, 지금 뭐야.◆ 김종혁> 뭐가 치졸해.◆ 노영희> 아니요. 평상시처럼 해요.◆ 김종혁> 이게 치졸하지 않은 게 왜냐하면 저는 화가 난 게.◆ 노영희> 왜 화가 나. 두 분이. 먼저 김종혁 최고위원님 얘기하시겠습니까?◆ 노영희> 다 했어요. 저분은 말 다 했어요. 이제 할 것도 없어요.◆ 하헌기> 하정우 수석 입장에서는 정신 번쩍 들었을 것 같아요. 손 그거 가지고 몇 날 며칠 그러던데 SNS에도 그러고 있고.◆ 김종혁> 이틀밖에 안 됐어요.◆ 하헌기> 그게 몇 날 며칠이에요. 이게 그럴 일은 아니잖아요. 국민의힘에서 그거 가지고 그렇게 이런 식으로 막 흥분하고 그러지도 않았거든요.◆ 김종혁> 민주당에서 그걸 가지고 짤을 만들어서 공격했잖아요. 당연히 경쟁자에서 문제 삼는 거고.◆ 하헌기> 비난했죠. 어떻게 보시는지.◆ 서정욱> 이걸 잘 읽어야 될 게요. 원래는 이게 4명이 할 때는 김부겸한테 15, 20 졌다고요. 박민식, 이영풍, 아직 경선 후보도 안 됐죠. 그런데 지금 한동훈을 앞질렀잖아요. 후보가 되는 순간에 박민식 30% 이렇게 치고 갑니다.◇ 박성태> 지금 앞서 얘기한 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7일, 28일 이틀간 조사한 거고요. 지금 시작이 되는 거잖아요. 그런 면에서 하정우 수석의 데뷔전이 상당히 타격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문제가 있을 것이고.아까 하헌기 대변인이 얘기했던 그 AI 있잖아요. AI에 관련해서는 그건 객관적 사실이니까 그 미디어랩의 대표가 됐던 게 그 하정우 수석이에요. 그래서 만들었던 게 네이버 클라우드, 그게 AI 소버린,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AI를 만들자라고 해서 AI 소버린을 주장하면서 만들었던 거예요. 그래서 야, 이게 어떻게 대한민국 거를 만든다고 소버린 AI를 만든다고 그러면서 어떻게 중국 거를 다 차용해서 하느냐라고 해서 그게 탈락을 했단 말이에요. 이게 어떻게 국내 주권이냐고요. 네이버에서 AI 클라우드 하겠다고 그래서 AI 클라우드를 못 해요, 지금.◆ 하헌기> 그래서 탈락을 했잖아요. 지금 청와대 수석으로 온 거는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하정우 수석이 당선되는 것보다 한동훈 전 대표가 당선되는 걸 더 싫어할 거거든요. 그럼 본인이 1등이 돼야 되는데 계속 네거티브만 하는 게 타당한 건가, 이렇게 여쭤보는 겁니다.◇ 박성태> 잠시만요. 저희가 하정우 수석과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순서를 약간 가서 왜냐하면 박민식 전 장관이 지금 후보가 아직 아니에요. 언제쯤 나와요?◆ 서정욱> 그게 어제까지 다 공천 마감했잖아요. 그런데.◇ 박성태> 다음 주 초까지는 나오겠네요.◆ 서정욱> 여론조사 정도로 이렇게 경선할 겁니다. 그냥 컷오프 시키기에는 부담되고 아마 이게 여론조사 경선으로 박민식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이고요. 후보는 그러면.◆ 서정욱> 너무 차이가 나니까. 너무 여론 차이가, 지금 박민식은 25 이렇게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이영풍도 좋지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러면 두 분께서 단일화 협상을 한번.◆ 김종혁> 그게 아니고 단일화 협상은 불가능해요. 안 되는 게, 왜냐하면 지금 얘기 들어보니까 아까 그 두 사람 경선을 하면서 이영풍과 박민식 하면서 그런다면서요. 그러니까 단일화는 안 하겠다는 각서를 받고 경선을 시키겠다. 그런데 그 보수가 이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한동훈을 막는 게 중요한 거야. 예를 들어 하정우가 40, 한동훈이가 30 얼마인데 박민식이가 10 얼마밖에 안 된다. 그러면 이게 게임이 안 되잖아요. 이럴 때는 이게 박민식 사퇴 시킵니다. 우리가 한동훈을 막는 게 주 목표가 아니에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 박민식 후보가 한동훈하고 엇비슷하고 또 어떤 건 앞서고 이러니까 이게 사퇴를 못 시키는 거지 만약에 한동훈이가 압도적 2등이고 박민식 압도적으로 3등이다. 이럴 때는 이렇게 박민식 사퇴해야죠.◇ 박성태> 만약에 제가 한번 여쭤보면 그러면 만약에 하정우 40, 그다음에 박민식, 존칭은 다 뺐습니다. 그런데 단일화를 안 하면 이건 무조건 지는 경기야. 그러면 예를 들어 여론조사나 이런 걸 통해서 단일화 할 수 있습니까?◆ 서정욱> 해야죠. 그런데 한동훈 측에서 안 할 것 같아요. 저는 조국이나 한동훈 측에서 단일화 안 할 것 같아, 여론조사 하자면.◇ 박성태> 바로 옆에 계시니까 한번 물어보세요.◆ 서정욱> 그러니까요. 그럼 한동훈도 자기가 탈락할 수 있는 걸 위험을 감수하고 단일화하면 그런데 무조건 그냥 협상해서 무조건 박민식 사퇴해라,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저는 여론조사 공정하게 두 군데 선정해서 하면 무조건 이겨야죠. 하정우를 꺾어야죠.◇ 박성태> 아무런 권한은 없지만 당대표 측과 가까이 지내는 서정욱 변호사는 해야 된다라고 주장하셨고요.◆ 하헌기> 서정욱 변호사님보다 장동혁 대표가 훨씬 더 비상식적이기 때문에. 아니, 국민의힘이 지금 약간 통수 정당이지 않습니까? 제가 듣기에는. 이게 정당이라고 하는 게 뒷받침이 되고 박민식이 또 그 동네에서의 저력이 있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한동훈은 점점 떨어지고 박민식이 올라갈 것 같다.◆ 서정욱> 제 말이 그 말이에요. 저는 누구든 포기할 수 있어야 된다. 똑같은 말이에요.◆ 노영희> 똑같지 않잖아요. 이언주 최고위원 같은 경우 지금 보면 오늘도 그런 얘기하잖아요. 이거 우리 하정우 수석 어렵다. 그래서 굉장히 어렵다라는 얘기를 민주당의 최고위원이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노영희> 이언주 의원이 그렇게 말을 했어요?◆ 김종혁> 보세요, 한번. 그래서 그거…◇ 박성태> 잠시만요, 한 분씩 좀 얘기를. 말씀이 섞인다고 그러니까.◆ 김종혁> 이제 스타트에서 시작된 거예요. 그러니까 다 바닥에서 시작. 지켜봐야죠.◇ 박성태> 앞서 서정욱 변호사님이 물은 거는 박민식 후보는, 만약 지금 어제 KBS 보도 같은 여론조사 1강, 2중의 치열한. 당 지도부의 생각이 아니고 그냥 그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왜냐하면 서정욱 변호사는 나름대로는 보수에 대한 애정이 있으니까.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지금 당 지도부는 보수에 대한 애정보다 본인들에 대한 권력욕밖에 없어요. 지금 현재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안 해요. 절대로 안 하고 단일화 안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가 다 그렇게 얘기해도 안 한다고 그럴 거예요. 지금 초기에 분위기는. 하헌기 대변인부터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하헌기> 일단 김용남 의원 같은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출마를 하고 캠페인을 하기도 전에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나름 오차범위 내에 괜찮게 나왔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민주당 옷을 입고 지금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그냥 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조국 대표는 제가 잘 이해가 안 되는 반응들이었는데 사실 시작하자마자 네거티브부터 하더라고요. 먼저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어요. 이번 캠페인 중에는.◇ 박성태> 이번 캠페인 중에는.◆ 하헌기> 옛날에 했던 거를 길어 올려가지고 내 명예를 훼손하면 나도 가만히 안 있겠다 이렇게 나오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 얘기를 하는 게 모르겠습니다. 본인, 그러니까 조국 대표의 지지층 외에 보편 유권자들한테도 유리하게 작용하는지를 모르겠거든요.◇ 박성태> 이른바 조국 사태를 떠오르게 한다.◆ 하헌기> 사모펀드 관련해서 조국 대표 본인은 기소가 안 됐죠. 따라서 이렇게 제가 볼 때 아무래도 보수세가 40은 될 거예요. 단일화 안 하면. 저는 부산은 하정우가 좀 유리한 거 맞고, 단일화 안 하면. 그런데 평택은 조국, 김용남 단일화 안 되거든요. 둘이 개인 간의 구원도 있고 또 옛날에 호남의 문제 때문에 단일화 안 되면 저는 유의동 필수다. 이거야말로 그냥 산수로 계산해도 돼요.◇ 박성태> 산수로 계산된다.◆ 노영희> 유의동 의원이 그렇게 꼭 30%를 무조건 받을 거다라고 얘기들을 이쪽 분들이 계속해서 하시더라고요. 지금 김용남 의원이 생각보다 선전하고 있고 실제 민주당세가 여기서 붙어버리게 되면 저는 아까 하헌기의 대변인이 말한 것처럼 김용남 의원이 훨씬 더 결집돼 가지고 나중에 올라가게 될 거거든요. 만약에 단일화가 안 된다면. 단일화를 무조건 안 한다고 하지 않아요. 지금 정청래 당대표는 단일화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고 그 기사에서 나오는데 실제 이 김용남 후보의 말을 들어보게 되면 나는 열려 있다는 얘기를 계속해서 하거든요. 내가 열심히는 할 텐데 나는 언제든지 이거 할 수 있어. 그런데 그 관건이 변수가 뭐냐면 울산에서 지금 김상욱하고 황명철하고 등등 해서 지금 울산에서 단일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박성태> 진보당과의 단일화도 될 가능성이 없다.◆ 김종혁> 그냥 다. 다른 지역 이해관계도 있어서 김재연 후보와 이렇게 단일화가 열려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그런데 그 줄 거라는 게 사실 울산이잖아요. 일단 이거는 노영희 변호사님 얘기부터 좀 들어볼까요?◆ 노영희> 저는 이거 매우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국민의힘에도 저는 좋지 않다, 이렇게 보여져요.◇ 박성태> 김종혁 최고위원님은요?◆ 김종혁> 걱정이죠. 이게 뭐하는 거냐. 거기서는 유죄 판결을 받지 않으면 출마를 못 하는 거냐,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만약에 정진석 비서실장이 나오시면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과 선배이기도 하고.◇ 박성태> 잘 아시죠.◆ 김종혁> 언론사 선배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되게 친한 사이예요. 예를 들면 지금 재판 받고 있는 게 추경호 원내대표도 재판을 받고 계시잖아요. 그런 두려운 생각이 들고.그다음에 정진석 실장님이 얘기하는 게 난 비상계엄과 상관없어라고 얘기하셨잖아요. 병원 가봐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박성태> 임상의 대상.◆ 하헌기> 병원 가봐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무슨 주도했니 안 했니, 몰랐니 안 몰랐니 상관이 없이 일단은 엄호에 실패한 거지 않습니까? 그냥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서정욱> 그런데 저는 계속 출마를 권유했고요.◇ 박성태> 권유하셨어요?◆ 서정욱> 제가 권유했죠. 저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봐요. 그러면 꼭 정진석 후보, 원내대표가, 비서실장이 나오시지 않으셔도.◆ 서정욱> 그런데 정진석은 안 나오면 안 되죠. 나오면 안 된다. 이게 뭐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하헌기 대변인과 서정욱 변호사님이 대구 출신이셔서 민심을 좀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점들을 좀 염두에 두고 계속 캠페인 전개해 나갈 거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서정욱> 지금 이게 지지율이요. 저는 10% 미만은 국민의힘이 다 유리한 겁니다. 우리가 응답을 안 해서 그렇지 저는 이긴 것도 있었고요. 따라서 지금 정도 여론이면 넉넉하게 저는 이길 수 있다. 걱정 안 하고 있어요.◇ 박성태> 일단 낙천주의자 서정욱 변호사님의…◆ 서정욱> 거기다가요. 40~50대 투표하러 잘 안 갑니다. 따라서 이게 그냥 공천 준다.
이 대통령 지지율 64%, 3%P↓···‘지방선거 승리 기대’ 여당 46%·야당 30%[한국갤럽]
한 주 전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6·3 지방선거에서는 여당 승리를 기대한다는 응답이 46%로 야당 승리(30%) 응답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67%로 최고치를 찍고 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26%로 지난주 조사보다 1%포인트 올랐다. 6·3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30%로 나타났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82%가 여당 승리를, 보수층의 63%가 야당 승리를 기대했다. 중도층은 51%가 여당 승리를, 23%가 야당 승리를 바란다고 답했다.
李 "'親노동=反기업' 낡은 이분법 깨야 미래로 갈 수 있어"[영상]
노동이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하고, 결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진단하며 "그렇기 때문에 노동이 있는 성장이야말로 곧 미래가 있는 성장"이라고 규정했다.이어 "노사가 서로 존중하며 대화할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노동과 기업, 공정과 혁신,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하는 '진짜 성장'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노동자에게 상생과 함께 안전과 노동 기본권도 약속했다.그는 "일터의 안전만큼은 결코 양보하거나 타협하지 않겠다"며 "노동자가 죽음을 무릅쓰지 않아도 되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의 그 어떤 현장에서도 생명과 안전보다 이윤과 성과를 앞세우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며 "안전을 지키는 것은 비용이나 선택이 아닌, 국가와 기업이 반드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기본 책무라는 점을 분명히 하겠다"고 강조했다.노동 기본권에 대해서는 "고용형태와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이유로 권리의 크기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정규직과 비정규직, 원청과 하청,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까지,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정한 대우를 받고 보호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올해부터 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에 대해서는 "저는 소년 노동자였고, 지금도 그 노동자의 이름이 자랑스럽다"며 "그래서 '근로자의 날'이 아니라 '노동절'이라는 제 이름을 찾은 오늘이 더욱 각별하게 다가온다"고 소회를 밝혔다.최근 산업분야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인공지능(AI) 발달, 기후 위기와 관련해서는 "급격한 변화가 누군가에게는 기회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커다란 위기일 수 있다"며 "생산성 향상만을 위해 노동자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특히 "노동자는 일터에서 생산으로 우리 경제를 지탱하고, 일터 밖에서는 소비자로서 경제발전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경제의 주체"라며 "우리 정부는, 대전환의 과정에서 일하는 국민 한 분 한 분이 더 안전하고, 더 공정하며, 더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각별히 보살피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지금 이 자리에 이 행사뿐만 아니라 노동계와 경영계가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존중과 상생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를 일터의 변화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64%로 전주대비 3%p↓…민주 46%·국힘 21%[한국갤럽](종합)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직전 조사보다 1%p 올랐고, '의견 유보'는 10%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와 '경제·민생'이 각 1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갤럽은 "부정 평가 이유에서 복지 문제가 최상위로 부상하고 재정 관련 지적도 소폭 늘었다"며 지난달 27일 지급을 시작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지율 하락세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2%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1%p 올랐다. 6·3 지방선거 결과 기대감 관련 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가 30%로 집계됐다.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 대비 '여당 후보 다수 당선'은 1%p, '야당 후보 다수 당선'은 2%p 각각 올랐다.
정청래, 휴일된 노동절에 민생 광폭행보…경기·충청서 표심공략
해상관제센터·소방서 찾아 "숭고한 노동으로 일상 지키는 애국자" 격려 (평택·서산·서울=) 서혜림 최주성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일 경기 남부와 충청권 등을 훑으며 광폭 행보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경기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 대표는 충남 서산소방서를 찾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우리가 항상 이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상시로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오늘도 했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이어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열리는 경로행사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정 대표의 이날 민생 행보는 민주당의 선거 전략과도 밀접하게 맞닿아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흘만에 70% 신청…1.3조 풀렸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지 나흘 만에 대상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지원금을 받아갔다. 지급된 금액은 1조원을 훌쩍 넘었다. 1인당 평균 수령액은 약 57만원으로 집계됐다.
'노동절'맞아..與 "노동존중 사회 완성하겠다" 野 "반시장 규제가 기회 빼앗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일 노동절을 맞아 노동의 가치가 존중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장동혁, 12·29 참사 관리 부실에 "정부 여당은 '소시오패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가 규정과 매뉴얼을 위반해 유해가 포함된 잔해물을 1년 넘게 방치했다는 것도 조사 결과 드러났다.점검단은 이와 관련해 공직자 12명에 대해 엄정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한병도 “조작기소 특검법안에 ‘공소취소’라는 말은 없어”···‘대통령 면죄부 논란’ 발 빼기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과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이 30일 국회 의안과에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 그는 “법적 절차에 따라서 기준에 맞게 그냥 처리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검법에는 특검의 공소유지 업무에 ‘공소유지 여부 결정까지 포함한다’는 단서 조항이 담겨있어 이 대통령 사건에 대한 공소취소를 가능하게 하는 법안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국조특위 위원인 이건태 의원은 전날 특검법 발의 직후 들과 만나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이 있냐’는 질문에 “채해병 특검법과 동일하게 같은 방법으로 규정됐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채해병 특검법을 발의할 당시 공소취소라는 단어가 포함된 관련 조항을 넣은 바 있다. 새로운 조항이 아니다”고 말했다.
민주당, 광주북구1 광역의원 패자부활·순위투표 3~4일 실시
1차 선출자들 기호 합의 제안했지만, 원칙대로 순위투표 진행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주 북구 제1선거구 광역의원 후보 추가 경선과 순위투표를 오는 3~4일 실시하기로 했다. 1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북구 제1선거구 광역의원 후보 등록을 공고하고, 오는 2일 후보 등록을 받은 뒤 3∼4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기로 일정을 확정했다.
'지선 판세 영향 미칠라'…국힘 '친윤' 보선 공천 우려 목소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은 자신이 5선을 지낸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히고 1일 공천 면접을 본다. 정 전 부의장은 전날 페이스북 글에서 "(2024년) 12월3일 밤 저는 단호하게 계엄 선포를 반대하고 만류했다. 최선을 다했지만, 크나큰 걱정을 끼쳐드린 점, 송구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도 "윤 전 대통령과의 인간적 관계를 끊을 생각은 추호도 없다. 정 전 부의장은 에 "국회의원 한 석을 되찾아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에게 경선 기회까지 안 준다면 우리 당이 선거 승리에 관심이 없는 것밖에 안 된다. 이기는 공천을 포기하는 정당은 존재 이유가 없다"며 "유권자 심판을 받아보겠다"고 했다. 비영남권 중진 의원은 에 "아무래도 윤석열 정부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인사들이 일제히 공천받아 선거 전면에 나서면 지방선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겠나 우려하는 목소리가 당내에 있다"고 전했다. 다만 다른 의원은 통화에서 "여당 시절 의원 중에 친윤이 아니었던 인사가 어디 있나"라며 "철저히 지역에서 당선될 수 있는지만 따져서 공천하는 게 맞다"고 반박했다.
‘친윤 공천신청’ 지적에…국힘 “무조건 尹통 사람 단정은 편협”
그러면서 “일단 저희 후보가 늦었다”며 “후보가 결정되면 구심점이 생기면서 민심이 움직이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현재는 조금 움직이는 걸로 보인다”고 봤다.
'되찾은 노동절' 양대노총·경총, 李대통령과 함께 앉아 "축하"
노동의 생명력을 표현하는 기념식의 전반적인 치장과 결을 맞춘 것이라고 한다. 김 위원장과 양 위원장은 노조 조끼를 입고 참석했다. 양 위원장은 최근 사고로 숨진 화물연대 조합원의 이름이 적힌 검은 리본도 착용했다. 양대 노총이 노동절 행사를 함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어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문명 전환의 시기에 기술의 진보가 모든 이에게 축복이 되기 위해선 노동권 보장이 있어야 한다"며 포용적 노동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 위원장은 축하를 전하면서도 "마냥 기쁜 마음으로 오지는 못했다"며 한국옵티컬, 세종호텔, 이수기업 등 노사 분쟁 중인 사업장을 열거했다. 이어 "노동자들에게 노동 기본권을 법과 제도로 보장하고, 노동조합으로 단결해 자본의 공세에 맞설 수 있도록, 저항할 수 있는 힘을 줘야 한다"며 정부의 역할을 당부했다.
"머리카락 길다고 감봉?"…민간인 男 군무원 규정에 '술렁'
남자 육군 군무원에게 군인과 동일한 두발 규정을 적용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징계 소식이 알려지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의무와 처우의 불균형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준군인이라며 훈련과 당직은 군인처럼 시키면서 혜택은 동등하게 주지 않는다"고 했다. 다른 누리꾼은 "연금과 관사 제공은 공무원 기준을 적용해 배제하면서, 사고를 치면 군사재판을 받게 한다"고 꼬집었다.이 같은 징계와 통제의 배경에는 모호한 법체계가 자리하고 있다. 간부 표준형 머리는 가르마를 타고 머리를 단정히 손질해야 하며, 옆머리가 귀에 닿지 않고 뒷머리가 상의 깃에 닿지 않는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이어 "정작 중요한 것은 두발 길이가 아니라 군무원이 본연의 전투 근무 지원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여건을 보장해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정우
국힘, 與조작기소 특검법안에 총공세…"필리버스터로 저지"(종합)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역시 SNS 글에서 특검법안에 대해 "범죄자가 자신을 기소한 검사를 매수해서 공소를 취소하게 만드는 것보다도 위험하고 나쁘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지적하며 "독재의 늪으로 빠지는 대한민국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시민대통합 선대위 구성…상임고문에 박찬종·권철현
이번 인선은 5선 중진 법조인과 전 주일본 대사 등 원로 정치인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하고, 방송·신문·청와대 출신 언론 전문가들을 공보라인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라고 선대위는 전했다. 상임고문으로는 박찬종 전 국회의원과 권철현 전 주일본 대사가 이름을 올렸다. 시민대통합 위원장에는 제8대 부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낸 신상해 전 시의원이 선임됐다. 공보라인에는 정은창 전 KBS 부산방송총국장, 송승은 전 부산일보 이사, 권기정 경향신문 부국장, 박흥신 전 청와대 비서관이 합류했다.
한병도, 공소취소권 논란에 "증거 나왔을 때 특검에 판단권한 준 것"
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해당 법안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 방탄용'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는 데 대해 "조사를 하는데 구체적인 증거들이 나왔으면 판단해야 하는 문제다. 그래서 그 권한을 특검에게 주는 것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의원은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이 대부분 이기는 것으로 나오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며 "후보가 다 결정되면 양 진영이 결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 집중하고 더 정성을 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與 조작기소 특검법안, 민주헌정 질서에 대한 도전"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야말로 민주공화국 자체에 대한 공격"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헌법을 준수하겠다고 선서한 만큼 당에서 하는 일이라 변명하지 말고 그 선서를 즉시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역사의 법정에서는 항소도 없고, 권력도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면서 "헌법을 모욕하고 국민을 모욕하는 이 폭거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바로 지금부터 이 무도한 일에 대한 강력한 국민적 저항이 일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힘 “李 면죄부 주려 초현실적 법치 농락”…‘공소취소권’ 특검법 비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 임기 동안 대법관 26명 중 22명을 자신이 임명한다”며 “(이 대통령) 스스로 결백을 확신한다면, 떳떳하다면 그리고 검찰 공소가 분명 불법이라면 재판을 받으면 된다”고 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기어코 이 대통령 면죄부를 위한 ‘윤석열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발의했다”며 “41일간의 국정조사가 실체 없는 ‘맹탕’으로 끝나며 오히려 이 대통령의 죄상만 더욱 명확해지자 이제는 아예 법을 새로 만들어 대통령의 죄를 스스로 지울 수 있게 하겠다는 파렴치한 수작이자 전례 없는 입법 시도”라고 했다. 이어 “이번 특검법의 핵심은 검찰이 이미 기소해 재판 중인 사건을 특검이 멋대로 취소할 수 있는 ‘공소취소권’ 부여”라며 “‘누구도 자신의 사건에서 판관이 될 수 없다’는 사법 정의의 금도를 무참히 짓밟는 이 광경은 민주 국가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초현실적 법치 농락’”이라고 했다.
"전장에서의 생명줄" 다중 위성통신 품은 美 군용 GPS 무선기
적진 한복판에 고립된 조종사를 구출하는 전투탐색구조(CSAR) 작전에서 가장 치명적인 적은 '전자전 재밍'이다. 특히 이중 주파수 'Y-코드(Code)'를 활용해 적의 강력한 재밍 환경에서도 간섭을 차단하고 암호화된 정밀 위치 정보를 전송한다. 일반 상용 GPS가 방해 전파에 취약해 위치 왜곡을 일으키는 것과 달리, 군용 GPS는 강력한 암호화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좌표를 유지한다.
북한서도 노동절은 ‘빨간 날’···체육대회·행사 나가고 특별 배급 받고
2021년 5월 2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근로자의 날에 해당하는 ‘5·1절’을 기념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뉴스1 북한은 1일 5·1절(노동절)을 맞아 노동자들의 헌신을 상기하며 올해 노동당 9차 대회에서 수립한 5개년 계획 완수를 독려했다. 북한은 노동절을 5·1절이라고 부른다. 북한 주민들은 노동절에 소속된 기관의 체육경기나 행사 등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관영매체인 노동신문은 이날 사설을 싣고 “근로자들의 혁명적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명절”이라며 노동절을 기념했다. 북한에서도 5·1절은 공식 휴일이다.
민주당, 63년 만에 법정공휴일 된 노동절에 “노동 존중 사회 만들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가 열린 충남 서산시 문화회관 주차장에서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63년 만에 근로자의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복원되고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1일 “노동 존중 사회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부 대변인은 “올해는 부지런히 일하라는 뜻이 담긴 근로자의날 대신 노동 그 자체의 가치를 기리는 노동절을 법정공휴일로 맞이하는 첫해”라며 “이는 단순한 명칭의 교체가 아니다. 노동의 주체성을 인정하고 그 가치를 사회 전체가 존중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보이스피싱 피해 0 될 때까지…공직자 격려해달라"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모두 경찰, 국정원, 외교부 등 일선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수고 많으셨다.감사하다”고 했다.
'하GPT' 결국 등판했는데…'한 어게인' 가능할까 [신현보의 딥데이터]
'하GPT'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대진표가 완성돼 가고 있다. 가장 관심사로 떠오르는 것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당선 여부다. 한 전 대표는 하 전 수석의 출마를 겨냥해 '이재명 대통령의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규정하며 공세를 폈다. 한때 이재명 대통령과 유력한 대권주자로 거론됐으나 최근에는 차기 정치지도자에서 멀어진 모양새다.부산은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이다. 하지만 북갑은 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3선을 지낸 곳으로, 인물 경쟁력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지역으로 평가된다.최근 한 달만 놓고 보면, 한 전 대표에 대한 관심은 경쟁자를 압도한다. 특히 30일 기준으로는 하 전 수석 70 대 한 전 대표 30 수준으로 하 전 수석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판세를 현재 판세를 바꿀만한 사안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변수는 하 전 수석에 대한 검증과 보수 단일화다. 하 전 대표가 '명픽'을 내세운 상황에서, 북갑에서도 대통령 지지율이 높게 유지되는 점은 그에게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 전 수석이 대체로 앞서고, 한 전 대표와 박 전 장관이 오차범위 내 접전이라는 결과가 대부분이다. 다자구도에서 박 전 장관을 지지하겠다고 밝힌 이들에게 물어보니 찬반이 오차범위 내 박빙(찬성 48.7%·반대 43.9%)이었다. 덧셈의 선거로 가는 방향을 지도부가 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 당 지도부는 무공천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입장이다. 정치권에서는 한 전 대표가 원내 진입에 성공할 경우 복당과 함께 당권 재도전에 나서고, 이를 기반으로 차기 대권 행보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현보
李대통령 "저는 소년 노동자"…소년공 경험 꺼내 상생 촉진 의지
이어 "고단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그러나 노동하며 흘린 땀방울로 가족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제게 큰 위로이자 지금의 저를 있게 한 힘이었다"고 돌아봤다. 또 "저는 소년 '노동자'였고, 지금도 그 노동자의 이름이 자랑스럽다"며 "그래서 '노동절'이란 제 이름을 찾은 오늘이 더욱 각별하다"고 했다. 그 꿈은 소년공 이재명이 느꼈던 것과 결코 다르지 않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소년공 출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으로 노동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화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주시장 선거 이장섭-이범석 맞대결…재기냐, 연임이냐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6·3 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로 이범석(59) 현 시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공천 확정 뒤 보도자료를 내 "본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꿀잼도시 청주의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장섭(63) 전 국회의원과 이 시장의 2파전 구도가 성사됐다. 이번 대결은 정치적 재기를 노리는 전직 국회의원과 청주 첫 연임 시장에 도전하는 현직 시장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다. 제천 출생인 이 전 의원은 제천고와 충북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이 같은 이력을 바탕으로 2020년 21대 총선에서 청주 서원 선거구 국회의원에 당선, 자신의 정치 역량을 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4년 뒤 치러진 차기 총선에서 공천 탈락해 한동안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李대통령, '피싱 피해 감소'에 "참으로 다행…공직자 헌신 덕"
이 대통령은 "모두 경찰, 국가정보원, 외교부 등 일선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다.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했다.
與 '조작기소 특검'에..장동혁 "미친 짓"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을 발의하면서, 여야 정쟁이 더욱 격렬해지는 모양새다. 특히 특검에게 대장동·대북송금 사건 등에 대한 공소취소권을 부여한 것이 쟁점이다. 특검 공소유지 업무에 '공소유지 여부 결정까지 포함한다'고 명시돼 있어 사실상 '공소취소권'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법안에 따르면 특검 후보자는 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이 1명씩 추천하고, 이중 대통령이 1명을 임명한다. 민주당은 5월 중 특검법을 통과시키겠다고 공언했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영역 넓히는 민주당, 쪼그라드는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이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과 개혁신당 등 보수정당에 몸을 담았던 김용남 전 의원을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투입했다. 유승민 전 의원을 비롯해 중도 확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 인사들은 당과 척을 지는 형국이다. 김용남 전 의원은 물론,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도 불과 4년 전까지 국민의힘 당적을 갖고 있던 사람이다. 울산시장 후보인 김상욱 전 의원도 불과 1년 전 계엄 사태를 계기로 당적을 옮겼다.반면 국민의힘 인재영입은 미풍에 그쳤다. 당시 기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인재들은 언제 영입하느냐"는 질문을 받았고, 광역단체장이나 재보선에 공천할 정도로 중량감 있는 인사들은 없었다.오히려 인재들이 떠나는 분위기다. 김규학 전 대구시의원이 최근 민주당에 입당했다.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보선에 윤석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5선 정진석 전 실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과거 신한국당 혁신 모델을 참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군부세력표 '절윤'(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인 셈이다. 당시 '스타'였던 홍준표 검사와 김문수 전 장관·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운동권 출신 인사들을 영입하는 파격적 행보를 보였다. 한 당 관계자는 "과거 중진 의원들은 당에 위기가 찾아왔을 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지금은 다들 숨어있다"며 "책임 있는 보수정당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고 평가했다. 장동혁 지도부는 당명 개정을 비롯해 고강도 쇄신을 약속했지만, 정작 인적 쇄신을 비롯해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하는 데에는 소극적이었다는 논리다.
[포토] 청와대에서 열린 사상 첫 노동절 기념식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에서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 참석자들과 박수치고 있다. /청와대사진단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노동절 기념식을 마친뒤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李대통령 “보이스피싱 국민 피해 줄어 다행…피해 0 될 때까지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안보리서 北 편든 中-러…“북핵은 한미일 책임”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에 대해서도 “러시아 연방과 북한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 제4조에 따라 수행됐다”고 주장했다. 제재 결의 당사국 중 하나인 러시아가 대북 제재 위반은 물론 제재 완화 주장에 앞장서고 있는 것. 2006년 북한의 1차 핵실험 이후 안보리에서 채택된 대북 제재 결의 1718호는 북한과의 무기 거래 등을 금지하고 있다.중국도 대북 제재 완화 요구에 가세했다. 당사국인 북한은 자위권을 강조하며 안보리 결의 자체를 비판했다. 차지훈 주유엔 한국대사는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과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며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준수를 촉구했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한예종·예술단체 광주 이전해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불거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지방 이전에 대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예술단체를 포함한 '패키지 이전'을 주장하고 나섰다.
“차베스도 못할 엽기” “李 형사재판 지우려”…野, 특검법안 비판
국민의힘은 범죄자 정권으로부터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재명 변호인 출신들이 특검법을 발의하고, 국정조사도 하고, 증인 고발도 한다. 그러면서 “‘공소취소’라는 말은 쓰지 않았다. 대신 ‘공소유지 여부의 결정’이라고 적었다”며 “1심 판결 선고 전까지만 가능하다는 단서를 달았다.
오세훈, 노동절에 '배달 라이더' 챙기고 '삼성 노조' 때리기
'적진 한복판' 성동서 광폭 행보…'서울형 그린라이프' 공약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노동절인 1일 강북지역 한강벨트를 훑으며 광폭 행보를 펼쳤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광진구 이동노동자쉼터에서 배달 라이더들과 만나는 것으로 공개 일정을 시작했다. 오 후보는 공휴일인 이날도 쉬지 못하는 라이더들에게 "박탈감이 심하겠다. 어느 회사 다니는 분들은 성과급으로 몇억원을 달라고 해 세간에서 화제인데 힘 빠지죠"라고 물었다. 이에 오 후보는 "비정규직과 정규직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 큰 일이다. 어떻게든 지원책을 찾겠다"며 "배달 노동자들의 안전 문제도 빨리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세금으로 셀프 면죄, 누가 납득하나”···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에 총공세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과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이 지난달 30일 국회 의안과에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야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 발의를 일제히 비판했다. 국민에게 계속 알리고 투쟁하겠다”며 “필리버스터는 기본으로 예상한다”라고 했다. 그는 “계속 메시지를 내고 국민에게 사실을 알리겠다. 심판은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 “6월3일은 공소취소 심판 선거가 될 것”이라며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가”라고 적었다. 민주당이 전날 발의한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은 총 12개의 사건을 대상으로 한다.
李대통령, 보이스피싱 감소에 "공직자 헌신 덕분…격려해 달라"
감사하다"면서도 "피해가 0이 될 때까지 좀 더 노력해야하지 않겠느냐"고 지속적인 대응을 주문했다.그러면서 국민들을 향해 "우리 공직자들 꼭 그렇게 할 것이다. 많이 격려해 주시면 좋겠다"고 응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64%…서울 63%, 대구·경북 56%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3%포인트(p) 하락한 64%를 기록했다.20대를 뺀 모든 연령대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세가 강한 영남 지역에서도 50% 이상이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한국갤럽이 1일 내놓은 여론조사 결과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직전 조사보다 1%p 올랐다. 가장 큰 비중이었다.부정 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이 15%로 가장 많았다. 반면 국민의힘은 1%p 올랐다.
[속보] 국힘 부산 북갑 박민식·이영풍 경선…울산 남갑 김태규 공천
1일 낮 12시44분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
[속보] 경기 하남갑 이용 공천…'정진석 출마' 충남 공주는 보류
1일 낮 12시44분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
국힘 "정원오, 남대문서 시민 훈계"…민주 "오세훈은 '윤 어게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선거 캠프에선 지난달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서울 남대문 민생 행보 발언을 문제 삼아 '공감능력이 결여됐다'고 비난했다. 그러자 정 후보는 "장사가 왜 안 되느냐. 관광객이 이렇게나 많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관광객들이 좋아할 만한 걸로 연구를 해보라"며 "옛날 분들과 지금 오는 분들의 소비 패턴이 다르니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아보라"고 조언했다. 그때의 입장이 지금도 유효한가"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여전히 같은 생각이라면 서울시민 앞에서 윤석열의 동반자이자 윤 어게인의 선봉장임을 당당히 선언하라"며 "반대라면 석고대죄의 심정으로 바뀐 소신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속보] 국민의힘 “대구 달성 이진숙 단수공천···부산 북갑 박민식·이영풍 경선”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공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1일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부산북갑 지역구 후보를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간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 인천 연수갑에 박종진 인천 시당위원장, 경기 하남갑에 이용 전 의원, 울산 남갑에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 이진숙 공천..부산 북구갑 박민식·이영풍 경선
공관위는 대구 달성군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울산 남구갑에는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을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 그러나 공관위는 부산 북구갑에 출마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 간 경선을 치르기로 의결하면서, 국민의힘 후보 무공천은 무산됐다. 두 후보는 모두 면접에서 한 전 대표와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뒤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거론됐지만 결국 사퇴했고, 재보선에 출마하게 됐다.이 전 위원장과 호흡을 맞췄던 김 전 부위원장은 울산 남구갑에 공천을 받았다. 해당 지역은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인 김상욱 전 의원이 국민의힘 당적으로 22대 총선에서 당선된 곳이다. 이들은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격돌하게 된다.유승민 전 의원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 경기 하남갑에는 이용 하남갑 당협위원장이 공천을 받았다.
국힘, 대구 달성에 이진숙…‘尹 비서실장’ 정진석은 ‘보류’
다만, 윤리위가 ‘정치탄압 등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징계처분을 취소 또는 정지할 수 있는데, 윤리위가 이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추경호 대구시장후보 역시 이를 인정받았다.
국힘, 이진숙·이용 등 단수공천…'정진석 출마' 충남 공주 보류
국민의힘은 1일 6·3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 공천 신청을 접수한 10곳 중 7곳에 대해 단수 공천을 하고 부산 북갑은 양자 후보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부산 북갑에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간 양자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인천 연수갑에는 비공개로 공천을 신청했던 박종진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이 단수 추천됐다. 공관위는 7명의 신청자가 몰린 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은 보류하기로 의결했다.
하정우, 전입신고 vs 한동훈 특검법 비판…국힘 2인 경선
이어 "어제 (4월 30일) 오후 (부산 북갑 지역구) 만덕에 있는 아파트 전세계약을 마무리하고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까지 마무리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이제 공식적으로 부산광역시 북구의 품으로 완전히 돌아왔다. 가족, 친구들이 반겨주는 고향으로 돌아왔다"며 "돌아온 내 고향 북구를 미래 해양 AI 수도 부산의 심장이 되도록 열심히 뛰어서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페이스북에 "'이재명 공소 취소 특검법'. 이 정도면 미친 겁니다"라고 썼다.
기소로 '공천 보류'된 정진석..野 '정치 탄압'으로 볼까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윤석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 정진석 전 실장의 공천이 보류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윤리위원회 절차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는데, 정 전 실장이 대통령 비서실장 재임 당시의 혐의로 기소돼 당헌·당규상 피선거권을 잃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정 전 실장은 헌법재판관 미임명 및 졸속 지명 등 혐의로 기소돼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해당 조항에 따라 정 전 실장 역시 출마 자격을 잃었다는 것이다.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등에게도 적용된 바 있다. 윤리위는 이를 '정치 탄압 등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했고, 징계 처분을 정지했다. 그뒤 당대표가 최종 의결하는 절차로 피선거권이 회복된다.정 전 실장의 재보선 출마 자격 회복 역시 윤리위와 장동혁 대표에게 달려 있다.
노동절 맞아 김경수, 노동공약 발표…박완수, 노동자 출신 강조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공휴일이 된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경남지사 여야 후보가 나란히 노동자 표심 잡기에 나섰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이날 실질 소득과 삶의 질 보장, 고용 안정과 안전한 일터, 노동 위상 강화를 묶은 노동 대전환 3대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경남형 공정수당 도입, 생활임금 수준 향상·적용 범위 확대, 비정규직·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대상 경남형 상병수당 신설 등을 통해 노동자 실질 소득과 삶의 질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특검 '공소취소' 결정권 논란에…與 "특검이 판단할 문제"
예를 들어 (검찰이) 형량을 거래했다든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회유하고 압박했다든지 이런 게 구체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특검을 통해 진상을 규명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이어 "특검을 통해 구체적으로 증거가 나오고, 혐의가 입증됐다면 (공소 취소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권한을 특검에게 준 것"이라고 부연했다.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낸 논평에서 "지난 국정조사에서 드러난 녹취록 조작, 엑셀 조작, 진술 조작 실태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며 "박상용 검사의 '이재명 주범 되는 자백이 필요하다'는 녹취를 통해 표적수사는 더 이상 설명을 덧붙일 필요도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제 남은 건 윤석열 정권하에서 자행된 정치검찰을 필두로 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한점 남김 없는 진실 규명과 일벌백계"라며 "국민의힘의 특검법 반대는 마음대로 조작하고 수사해도, 검사는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게 보호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국힘, 이진숙·이용 등 단수공천…'정진석 출마' 충남 공주 보류(종합)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이 출마한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7명의 신청자가 몰렸으나 일단 공천 심사를 보류하기로 했고, '험지'로 꼽히는 전북 군산·김제·부안군은 재공모한다.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부산 북갑에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간 양자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공관위는 "구민 뜻이 오롯이 반영되는 경선을 통해 북갑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최적의 일꾼을 가려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6명이 몰린 경기 하남갑에는 친윤(친윤석열)계로 비례대표 의원을 지낸 이용 현 당협위원장이 단수 공천됐다. 공관위는 "스포츠계와 국회를 거치며 증명된 불굴의 추진력과 탄탄한 중앙 네트워크를 겸비한 역동적인 실천가로서, 하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가장 경쟁력 있는 맞춤형 후보"라고 말했다. 인천 연수갑에는 비공개로 공천을 신청했던 박종진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이 단수 추천됐다. 공관위는 7명의 신청자가 몰린 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은 보류하기로 의결했다. 전날 출마를 공식화한 정진석 전 부의장이 이날 면접에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정 전 부의장의 복당 절차가 완료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보류 의결이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사실상 정 전 부의장의 공천 가능성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다.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이와 반대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연휴 기간 내내 전국을 돌며 각 지역 후보 지원에 나섰다.
사전투표 해놓고 재투표 시도한 50대 여성 벌금 200만원
지난해 대통령 선거 때 사전투표를 해놓고 재투표를 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李 “‘친노동은 반기업’ 이분법 깨야…일터 안전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
이어 “노동 존중은 단지 배려나 시혜의 문제가 아니다”며 “노동이 있는 성장이야말로 곧 미래가 있는 성장”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행사에서 노동자 안전과 노동 기본권 확대를 강조했다.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모두의 노동절 거리축제’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국힘 "특검에 공소취소권 부여, 독재자들도 안할 짓"
전 세계 그 어느 독재자도 이런 천인공노할 짓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공소취소는 피고인 이재명의 사법쿠데타"라며 "모든 것을 걸고, 모든 것을 버리고, 공소취소에 맞선 전국민 저항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개혁신당도 반발했다.이준석 대표는 "한 사람의 형사재판을 지우기 위한 장치가 한 자, 한 자 정교하게 새겨져 있다"며 "어느 민주국가 헌정사에도, 피고인이 자신을 재수사해서 공소취소 시켜줄 검사를 직접 임명한 사례는 없다"고 비판했다.
정청래, 연휴 또 영남행…‘갈등설’ 장동혁·송언석도 대구·부산서 맞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정 대표는 2일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3일과 4일 부산과 경남에서 현장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3일 오전 부산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정 대표는 오후에는 경남 창원으로 이동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의 캠프 개소식을 찾는다. 김 후보 개소식에는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이 총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영남 5개 광역시도 중 최대 4곳에서 승리하는 것을 노리고 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2, 3일 부산과 대구를 찾는다.
장동혁, 노동절 일정 비우고 李정부 겨냥 SNS 여론전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법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 "끔찍하고 미친 짓"이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이어 "국민을 개무시하는 짓,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날강도 짓"이라며 "평생 선량하게 산 국민들, 이재명 멱살 잡고 패대기 칠 일"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분노한 표심으로 심판해야 한다"며 "이번 지방선거, 국민을 배신한 범죄자들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적었다. 장 대표는 또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들의 유해 잔해물이 1년 넘게 방치된 상태였다는 언론 보도를 캡처해 올린 뒤 "총체적 부실"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피눈물 흘리는 유족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은가. 6·3 지방선거가 다가오지만 이날 역시 장 대표는 지역 일정을 잡지 않았다.
장동혁 “김주애 수령님 모시고 ‘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살아야 할지도”···정동영에 색깔 공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책과제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행보를 겨냥해 “우리 아들딸들, 김주애 수령님 모시고 ‘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통일은 폭력적, 안보는 숭미, 정 장관의 인식이 기가 막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런 사람이 한때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였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내팽개치고 정동영 실드치기 바쁘다.
이준석, 조작기소 특검 발의에 "시일야방성대곡 외치고 싶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이 '조작기소 특검법'을 발의하자 "시일야방성대곡을 외치고 싶은 날"이라고 밝혔다.
국힘 "조작기소 특검은 사법쿠데타"…與 "尹 무너뜨린 법치재건"
송언석 원내대표도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마침내 이재명 정권이 '공소 취소 특검법'을 추진한다"며 "엽기적인 천인공노할 짓"이라고 규탄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들과 만나 특검법 통과 저지를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는 기본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역시 SNS 글에서 특검법안에 대해 "범죄자가 자신을 기소한 검사를 매수해서 공소를 취소하게 만드는 것보다도 위험하고 나쁘다"고 말했다. 조작했으면 밝혀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의혹이 있으면 수사받고 조작했으면 처벌받는 것이다. 검찰만 예외일 수 없다"고 받아쳤다. 이어 "특검으로 가야 한다"며 "이제는 없는 죄를 만든 자들이 누구인지 철저히 밝혀야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유은혜 “경기도 교육감 단일화, 공정·정의 무너졌다” 독자 출마 고심
안 예비후보는 단일화 선거에서 경쟁자로 참여했던 성기선, 박효진 예비후보를 연이어 만나 선거 캠프 합류를 이끌어냈다. 임 교육감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의 첫 경기도 교육감으로 당선됐다.
정청래, 휴일된 노동절에 민생 광폭행보…경기·충청서 표심공략(종합)
정 대표는 이날 새벽 경기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 대표는 충남 서산소방서를 찾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우리가 항상 이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상시로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오늘도 했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이어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열리는 경로행사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정 대표의 이날 민생 행보는 민주당의 선거 전략과도 밀접하게 맞닿아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 전주에서 열린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도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손 잡고 원팀으로, 이름도 원택이니 원팀"이라며 "(저도) 열심히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함께한 한병도 전 원내대표도 "전북 발전을 위해 원팀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윤준병 도당위원장 역시 "이 후보를 중심으로 전북 선거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추경호·이철우, 구미 박정희 생가 함께 방문…보수 결집 나서
추 예비후보는 이날 방문 배경에 대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앞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산업화를 이끈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결의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동선언의 의미에 대해 "신공항·행정통합은 대구 경북의 공동 현안"이라며 "시도가 후손들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달 남은 대구시장 선거…김부겸·추경호, 노동절 행사서 대면(종합)
1일 지역 정치권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 예비후보와 추 예비후보 모두 이날 노동절을 맞아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대구본부 노동절 기념대회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6일 추 예비후보의 공천 확정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구시장 본선에 들어와서는 이날 처음 대면했다. 김 예비후보와 추 예비후보는 서로 인사를 나누고 주먹을 쥐어 보이며 '파이팅'이라고 함께 외치는 등 비교적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후 대구 동구 반야월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장 보러 나온 시민들을 상대로 민심 공략에 들어갔다. 이제 여러분이 일하는 사람으로서 이 사회의 주인공이라는 당당한 자부심을 회복하셨다"며 "여러분의 노동과 휴식, 우리들의 인생을 함께 설계하는 좋은 기둥이 되어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에는 추 예비후보의 국회의원 당시 지역구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달성군 내 현풍시장을 찾았다. 추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경북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했다. 추 예비후보는 이날 문희갑 전 대구시장을 캠프 후원회장 겸 명예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김 예비후보와 추 예비후보는 오는 3일에도 세를 과시하는 대결을 예고했다.
與 "국민의힘 공천 신청, 윤석열판 하나회 재집결…무슨 염치로"
"尹정부 부역자들 귀환…쇄신 말하려면 '윤어게인' 세력 정리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민의힘의 6·3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 신청자들을 두고 "윤석열판 하나회의 재집결이 시작됐다"고 비판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석열의 차지철 정진석, 이용이 출마한다고 한다. 윤석열의 괴벨스 이진숙이 나선다고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스스로 물러서지도 않는다"며 "정진석의 출마 선언이 바로 그 증거다.
대구시장 예비후보 김부겸∙추경호 첫 대면…3일 세 과시 격돌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순회로 현장 밀착 행보를 이어가는 한편, 추 예비후보는 경북도지사 후보와 공동선대위를 구성해 보수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는 취재진에게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일하는 사람이 사회의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되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에는 추 예비후보의 전 지역구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달성군 현풍시장까지 찾아 상대 텃밭 공략에 나서기도 했다.추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참배했다. 추 예비후보는 "이철우 지사와 원팀 정신으로 대구∙경북을 함께 발전시키고 보수의 심장을 굳건히 지키겠다"며 "이 힘을 바탕으로 차기 총선∙대선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선 판세 영향 미칠라'…국힘 '친윤' 보선 공천 우려 목소리(종합)
윤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은 자신이 5선을 지낸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으나 1일 공관위 면접에는 불참했다. 면접 불참은 정 전 부의장이 신청한 '복당' 절차가 당 윤리위원회 심사 절차를 거쳐야 마무리되기 때문이다. 공관위는 이날 공천 신청자 7명 중 부적격자 1명을 제외한 5명을 불러 면접을 마쳤으며 정 전 부의장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별도 면접을 진행해 7일까지 공천 발표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정 전 부의장의 보선 출마를 두고 '중원'에서 중도·무당층 표심을 얻어야 하는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한 충남 지역 출마자들은 지도부와 공관위에 우려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부의장은 전날 페이스북 글에서 "(2024년) 12월3일 밤 저는 단호하게 계엄 선포를 반대하고 만류했다. 최선을 다했지만, 크나큰 걱정을 끼쳐드린 점, 송구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도 "윤 전 대통령과의 인간적 관계를 끊을 생각은 추호도 없다. 정 전 부의장은 전날 와 통화에서도 "국회의원 한 석을 되찾아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에게 경선 기회까지 안 준다면 우리 당이 선거 승리에 관심이 없는 것밖에 안 된다. 이기는 공천을 포기하는 정당은 존재 이유가 없다"며 "유권자 심판을 받아보겠다"고 했다.
노동절 철원 찾은 우상호…삼척 공약 발표한 김진태
운동장을 돌며 주민들과 손을 맞잡으며 인사를 나는 우 후보는 "운동장을 가득 채운 주민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보니 고향 철원의 저력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이 단합된 마음이 철원 발전의 커다란 불씨가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우 후보는 이어 제10대 강원도의회 후반기 도의장을 역임한 한금석 철원군수 후보자의 출정식에 참석했다. 김 후보는 "삼척은 중입자 가속기 의료클러스터를 통해 생명의료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며 "여기에 수소와 관광을 더해 미래 에너지와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확실히 키우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노동절에 '배달 라이더' 챙기고 '삼성 노조' 때리기(종합)
오 후보는 이날 오전 광진구 이동노동자쉼터에서 배달 라이더들과 만나는 것으로 공개 일정을 시작했다. 오 후보는 공휴일인 이날도 쉬지 못하는 라이더들에게 "박탈감이 심하겠다. 어느 회사 다니는 분들은 성과급으로 몇억원을 달라고 해 세간에서 화제인데 힘 빠지죠"라고 물었다. 이에 오 후보는 "대기업·공공기관 정규직과 그렇지 않은 노동자의 수입이 너무 급격히 벌어지는 등 2 대 98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 큰일"이라며 "지원책을 찾고, 배달 노동자들의 안전 문제도 빨리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도 "삼성전자 (노조가 1인당) 6억원 정도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회적인 공감대에 분명히 벗어나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지역은 1년 전 결정된 것"이라며 이날 성동구를 찾은 이유에 대해 확대 해석을 경계했지만, 민심이 서서히 자신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 후보는 "초록을 늘리는 일은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직접적인 정책"이라며 "서울을 걷는 것만으로도 삶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가장 온전한 안식처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북한단신] 황해남도 해주시에 태양광발전소 준공
황해남도 해주시에 태양빛발전소가 지난달 30일 준공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김일성 주석 출생 114돌을 맞아 열린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폐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노동절에 ‘노동’ 못 놓는 소방대원들…“휴일에도 사람은 다치고 아프니까요”
1일 시흥소방서 배곧119안전센터에서 양희창 소방장이 웃으며 말했다. 정부조직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전국 공무원은 약 117만 명이다.이날 오전 9시부터 이튿날까지 오전 9시까지 24시간 당직 근무를 맡은 양 소방장은14년차 베테랑 소방관이다. 노동절 야간 근무를 위해 출근한 박성진 전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통제관도 “연휴에는 야외활동이 많아져 신고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며 “평소보다 더 긴장된 마음으로 근무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소명의식으로 해야 하는 일이다. 입양 상담을 위해 방문하는 시민 응대도 해야 한다.일선 구청 자원순환과 직원들도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 나왔다.
"출근할 때마다 겁난다"…공무원들 떤다는 '극한직업'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단속반 직원 김모씨(32)는 3주째 병가 중이다. 같은 기간 단속 외국인은 1만1544명에서 네 배 수준인 4만8458명으로 늘었지만, 단속 인력은 302명에서 390명으로 약 30% 증가하는 데 그쳤다. 단속 규모 확대의 속도만큼 인력이 충원되지 못하면서 현장 부담이 급격히 커졌다.현장에선 물리적 충돌이 다반사다. 이씨는 “외국인 숙소를 단속하면 문을 닫고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 출퇴근 시간 이동하는 다인승 차량을 노려 앞뒤를 막는 방식으로 단속한다”고 설명했다.문제는 구조적인 인력 열세다. 단속팀은 통상 6~9명 규모로 투입되지만, 현장에서는 외국인 10명 이상이 동시에 적발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반 팀장 권모씨(51)는 “도주를 막는 과정에서 밀치고 뿌리치는 일이 반복되며 손과 발 부상이 잦다”고 말했다. 일선 직원들은 “외국인이 다칠 우려가 있어 수갑 외 장비는 아예 가져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친노동 = 반기업 이분법 깨야"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절인 1일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깰 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주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노동과 기업, 공정과 혁신,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하는 진짜 성장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했다. 노동절 행사를 청와대가 주관하고, 여기에 노사정 대표자가 모두 참석한 데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비정규직과 플랫폼 노동자를 언급하며 “보호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살피겠다”고 했다. 또 “고용 형태와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이유로 권리의 크기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가맹·대리점주 등에 대한 노동 3권(단결·단체교섭·단체행동) 보장 의지를 다시 한번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소년공 출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으로 노동자의 목소리에 화답하겠다”고 했다
포천 육군방공진지서 대공화기 30mm탄 오발…"피해 보고 없어"
경기도 포천의 육군 부대에서 1일 오발 사고가 발생했다.
국힘 '한동훈과 경쟁' 후보들 면접서 "단일화 할거냐" 압박 질문
그러면서 "단일화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확고부동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영풍 전 KBS 도 들에게 "첫 질문이 '(한동훈과) 단일화하는 것 아니냐'였는데 공관위원들이 제일 걱정하는 것 같다"며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 각서 씁시다'라고 했다. 저는 단일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기 하남갑에 단수 공천을 받은 이용 전 의원은 면접 후 들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을) 어떻게 극복할지"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만 해도 윤 전 대통령은 우리 정당의 후보였고 저는 우리 정당의 국회의원이었다.
[포토] ‘대구시장 빅매치’ 김부겸·추경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한병도 의원(사진)이 하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양보하지 않겠다고 1일 못 박았다.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두고선 제도 개선을 전제로 국민의힘과 협상할 수 있다고 했다.한...
주한미군도 감축할까…美전쟁부 '노코멘트'
미국 전쟁부는 1일 의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을 묻는 질의에 “잠재적 병력 태세 조정 문제는 코멘트하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 국방부가 “주한미군 감축은 전혀 논의되고 있지 않다”고 강하게 부인하는 것과 결이 다른 반응이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최근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주한미군) 병력 숫자보다 역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주한미군 인력 감축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민수 국힘 최고위원, 불출마 선언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달 같은 당 장동혁 대표의 방미 기간에 동행해 정치권에서 주목받은 인물이다. 김 최고위원의 행보가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판도에 변수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국힘, 이진숙·이용 단수 공천
국민의힘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로 대구 달성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경기 하남에 이용 당협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 출신인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맞붙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이 출마한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7명의 신청자가 몰려 심사를 보류하기로 했다
'李 공소취소 특검'에…野 "우간다 독재자도 안할 일"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부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 특별검사 법안 발의에 야권이 일제히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법안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전면적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서기로 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야당은 “특검법은 대통령이 임명한 특별검사로 하여금 대통령 수사의 흠결을 찾아내 공소를 취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필리버스터는 기본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검법 논란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에 악재가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한병도 "법사위 양보 없다…필요땐 18개 상임위도 차지"
국민의힘이 법사위를 지렛대 삼아 쟁점 법안 처리에 협조해주지 않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한 의원은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 배분은 최대한 협상하되 민주당이 독식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열어뒀다. 국회 관례상 여야는 상임위원장직을 나눠 왔다. 그는 “상임위가 상시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 개정과 시스템 구축이 전제된다면 이를 포함해 포괄적으로 협의할 수 있다”고 했다.차기 민주당 원내대표를 뽑는 선거는 오는 6일 치러진다. 백혜련·서영교·박정 의원 등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한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이재명 대통령 "기업 없는 노동자, 노동자 없는 기업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 기념사에서 ‘노동자’(21회) 다음으로 ‘우리’(11회)라는 말을 가장 많이 했다. 노동절 행사를 청와대가 주관하고, 여기에 노사정 대표자가 모두 참석한 데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비정규직과 플랫폼 노동자를 언급하며 “보호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살피겠다”고 했다. 또 “고용 형태와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이유로 권리의 크기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가맹·대리점주 등에 대한 노동 3권(단결·단체교섭·단체행동) 보장 의지를 다시 한번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소년공 출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으로 노동자의 목소리에 화답하겠다”고 했다
하정우, 전입신고 vs 한동훈 특검법 비판…국힘 2인 경선(종합)
경선 후보 박민식·이영풍 "한동훈 전 대표와의 단일화 없다" 3자 대결구도가 완성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표심 공략을 본격화하면서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이어 "어제 (4월 30일) 오후 (부산 북갑 지역구) 만덕에 있는 아파트 전세계약을 마무리하고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까지 마무리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이제 공식적으로 부산광역시 북구의 품으로 완전히 돌아왔다. 이 정도면 미친 겁니다"라고 썼다. 박 전 장관과 이 전 는 이날 공관위 면접에서 단일화에 대한 질문에 "한 전 대표와 단일화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포천 육군 부대서 대공화기 30㎜탄 오발 사고…“민간·군 피해 없어”
1일 경기 여주시 연양동 남한강 일대에서 실시된 제병협동통합 전술훈련에서 육군 제8기동사단 K2 전차가 기동하고 있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전북 경제 대전환 이끌 것"
그는 "짧은 기간 동안 압축적으로 형성된 소중한 인연을 가슴속에 담고 있다"며 "반드시 승리해 도민과 상생하는 도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금 전북은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도민과 소상공인, 농민의 창조적 능력을 믿고 지원하는 행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당 지도부와 함께 삼각 편대를 구성해 중앙정부의 예산과 신산업을 전북으로 끌어오겠다"고 다짐했다.
정원오, 한국노총대회서 노동표심 구애…"吳, 노동자 갈라치기"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되찾은 노동절, 다시 노동중심'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맞대결 상대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서는 오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시절 노동 인권을 존중하지 않았다는 캠프 차원의 공세가 이어졌다. 선대위 수석대변인을 맡은 이정헌 의원은 "노동의 가치를 앞장서 짓밟아 온 오 후보가 노동의 존엄, 공정과 상생을 언급하는 것을 보니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형남 상임선대위원장 겸 대변인은 "대기업 노동자들을 비난하며 취약계층과 하청 노동자들의 박탈감을 걱정하는 모습은 기만적"이라며 "엉성한 갈라치기에 시민들은 속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이날 광진구 이동노동자쉼터에서 배달 라이더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탈감이 심하겠다. 대통령에 대한 비난에 앞서 자신의 행적부터 되돌아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오세훈 서울시장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며 “경고를 듣지 않으면 저항하고 심판해야 한다”고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통령이 법 위에 서겠다는 선언이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페이스북에서 “이 정도면 미친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경남 거창군수 후보에 구인모 현 군수
국민의힘 경남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구인모 현 군수를 거창군수 후보로 선출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장동혁 "정동영 장관은 김정은 교시가 우선" 주장...거친 표현에 안보 불안감 조성
장 대표는 "이런 사람이 한 때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을 내팽개치고 정동영 쉴드치기 바쁘다"면서 "이재명과 민주당의 DNA에는 반미, 친북, 친중이 깊이 박혀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정신 바짝 차리고 심판해야 한다"고 적었다.
‘윤 어게인’ 이진숙·이용 등 단수공천…정진석은 내주까지 보류
이 전 위원장과 맞붙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다른 지역에서도 ‘윤석열의 사람들’이 속속 공천을 받았다. 울산 남갑 후보로 확정된 김태규 당협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에서 방통위 부위원장으로 이 전 위원장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이 전 위원장 직무가 정지됐을 때는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았다. 경기 하남갑 공천을 받은 이 전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수행실장을 지내는 등 대표적인 친윤 인사로 꼽힌다. 이 전 의원은 민주당이 전략 공천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와 격돌한다.다만 공관위는 12·3 비상계엄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전 의원이 공천을 신청한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7일까지 공천 확정을 보류했다. 공관위는 정 전 의원에 대한 윤리위 판단이 나온 뒤에 공천 여부를 확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특검 '공소취소권' 놓고 충돌…"끔직" vs "입증 때만"
[앵커]더불어민주당이 어제 국회에 제출한 '윤석열 검찰 조작 기소 특검법'에 대해 야권이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특검에게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한 것에 대해 거세게 반발 중입니다.정치부 김수진 나와 있습니다. 김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앵커]먼저 '조작 기소 특검법'부터 이야기해 보죠. 특별검사에게 공소 취소권을 주느냐 안 주느냐가 관심사였는데, 결국 주는 내용이 법안에 담겼죠?[]네. [앵커]민주당의 반응은 어떻게 나오고 있습니까? []한병도 전 원내대표, 차기 원내대표로 출마한 상태죠…한 대표가 오늘 SBS에 출연해서 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이렇게 답했습니다. [앵커]민주당이 연휴 기간을 거치면서 야권의 공세가 한풀 꺾이길 바라고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민주당의 바람대로 될지는 미지수입니다.왜냐하면 야권은 이 문제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할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앵커]선거 이야기로 넘어가 볼까요?오늘 국민의힘 공천 결과도 나왔죠.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결국 공천받았다고요? 정 전 실장이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재판받고 있어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는 이유입니다. [앵커]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은 모두 14개 정도로 파악이 되는데요. []평택을이라고 하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면서 젊은 층 유입의 진보성향이 강할 거라는 예상도 있잖아요.그래서 과연 그런지 그 부분을 집중해서 살펴봤습니다. [앵커]오래된 구도심 지역은 어떻던가요? [인서트 / 이경재(69)]"거의 다 (후보가) 외지에서 왔어. 지금 4명이 다. 지역 사람을 뽑아줘야지. [앵커]조국혁신당은 조국 대표가 직접 이 지역에 뛰어들었는데, 조 대표에 대한 반응은 어떻던가요? []네, 이번 취재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 이 부분입니다. [인서트 / 김영설(79)]"조국이 그래도 신선하다고. [앵커]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정원오 "일하는 시민 보호체계 다시 세울 것"…노동계 표심 구애(종합)
일하는 시민의 권리 보호 체계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했을 때도 노동계 표심에 구애했다. 정 후보 캠프는 이날도 맞대결 상대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공세를 펼쳤다. 선대위 수석대변인을 맡은 이정헌 의원은 "노동의 가치를 앞장서 짓밟아 온 오 후보가 노동의 존엄, 공정과 상생을 언급하는 것을 보니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가 이날 배달 노동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삼성전자 노조를 겨냥해 한 발언도 도마 위에 올렸다. 김형남 상임선대위원장 겸 대변인은 "대기업 노동자들을 비난하며 취약계층과 하청 노동자들의 박탈감을 걱정하는 모습은 기만적"이라며 "엉성한 갈라치기에 시민들은 속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이날 광진구 이동노동자쉼터에서 배달 라이더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탈감이 심하겠다. 대통령에 대한 비난에 앞서 자신의 행적부터 되돌아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조합원들이 지난달 23일 오후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앞에서 열린 투쟁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의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직원은 1인당 약 6억 원을 받게 된다.
에티오피아 주재 북한 대사 이임…"대통령에 작별 방문"(종합)
후임은 언급 안 돼…당대회·최고인민회의 후 공관장 속속파견 심동국 에티오피아 주재 북한 대사가 지난달 27일 타예 아츠케 셀라시에 에티오피아 대통령을 '작별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심 대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셀라시에 대통령에게 보내는 인사를 전했으며, 셀라시에 대통령은 이에 사의를 표했다. 심 대사는 2020년 3월 에티오피아 대통령에 신임장을 제정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북한 매체는 심 대사의 후임을 보도하지 않아 대사직은 현재 공석으로 추정된다.
'지선 판세 영향 미칠라'…국힘 '친윤' 보선 공천 우려 목소리(종합2보)
윤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은 1일 자신이 5선을 지낸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공천 면접에 참석하겠다고 예고했으나, 오지 않았다. 면접 불참은 정 전 부의장이 신청한 '복당' 절차가 당 윤리위원회 심사 절차를 거쳐야 마무리되기 때문이다. 공관위는 이날 공천 신청자 7명 중 부적격자 1명을 제외한 5명을 불러 면접을 마쳤으며 정 전 부의장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별도 면접을 진행해 7일까지 공천 발표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특히 김태흠 지사는 "정 전 부의장을 단수 공천하면 국민의힘 후보직을 사퇴하고 차라리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장 대표 등 지도부에 전달하며 강력 반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당내에서도 반대가 많은 정 전 부의장을 후보로 내세운다는 건 충청은 물론 수도권까지 전체 선거를 사실상 포기한다는 것"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 전 부의장은 출마 의사가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부의장은 전날 페이스북 글에서 "(2024년) 12월3일 밤 저는 단호하게 계엄 선포를 반대하고 만류했다. 정 전 부의장은 전날 에 "이기는 공천을 포기하는 정당은 존재 이유가 없다"며 "유권자 심판을 받아보겠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수행실장을 지내 '친윤 핵심'이었던 이용 전 의원도 이날 경기 하남갑에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