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정치 2026-05-02

李 “친노동은 반기업, 이분법 깨자… 일터 안전 결코 타협 안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어 “노동 존중은 단지 배려나 시혜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노동이 있는 성장이야말로 곧 미래가 있는 성장”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행사에서 노동자 안전과 노동 기본권 확대를 강조했다.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이 전 위원장과 맞붙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다른 지역에서도 ‘윤석열의 사람들’이 속속 공천을 받았다. 울산 남갑 후보로 확정된 김태규 당협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에서 방통위 부위원장으로 이 전 위원장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이 전 위원장 직무가 정지됐을 때는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았다. 경기 하남갑 공천을 받은 이 전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수행실장을 지내는 등 대표적인 친윤 인사로 꼽힌다.



부산북갑-평택을, 지지율 오차내 박빙… 후보등록 2주일 앞 단일화 거센 신경전

부산 북갑은 보수 후보 단일화 여부가 관심이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전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출마한 가운데 보수 진영에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무소속으로 나서 국민의힘 후보까지 3자 구도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진보 진영에선 민주당이 김용남 전 의원을 내세운 가운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출마했다. 보수 진영에선 국민의힘 유의동 전 의원과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가 나섰다. 사전투표의 경우 28일까지 사퇴하면 사전투표 용지 기표란에 ‘사퇴’가 적힌다.



정청래-장동혁, 연휴 ‘영남 올인’

정 대표는 2일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3일과 4일 부산과 경남에서 현장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3일 오전 부산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정 대표는 오후에는 경남 창원으로 이동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의 캠프 개소식을 찾는다. 김 후보 개소식에는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이 총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몇몇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민주당 후보들을 추격하는 결과가 나오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간 당 투톱이 동선을 달리한 것을 두고 갈등설이 제기된 상황에서 동반 행보를 예고하며 논란 불식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조작기소 특검법 날강도짓”… 국힘, 필리버스터 저지 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며 “경고를 듣지 않으면 저항하고 심판해야 한다”고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통령이 법 위에 서겠다는 선언이다. 차라리 ‘짐이 곧 국가요, 법’이라고 선언하라”고 비판했다.



與 조작기소 특검 띄우자 내부서도 "선거 망친다" 우려

이미 기소된 사건까지 넘겨받아 재판을 계속할 지 결정할 수 있는 셈이다. 중단된 이 대통령 재판도 특검 판단에 따라 공소 취소될 수 있다.



빅터 차 문제의 기고문 보니…"북미협상에 주한미군 감축 연계"

"미국이 평양으로부터 의미 있는 상응조치도 없이 중대한 양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비판론자들의 주장이 결코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란처럼 군사적 압박을 해야 한다는 비판이 있을 수 있겠으나 "북한은 이란이 아니다"라며 "북한의 핵 무력이 괴멸적 피해의 위험 없이 제거하기에는 너무도 거대해졌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 19기간 북한의 자체 국경봉쇄에도 체제가 작동했다는 사실은 "제재가 평양을 굴복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허구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미국이 직면한 현실은 미국 본토의 안보를 보호하고 인도 태평양 지역의 핵 확전을 막기 위한 잠정적인 해결책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특히 북미대화가 재개될 경우 주한미군 철수 등 한반도 문제와도 직간접적으로 연계될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국힘, 정진석 '사돈 공천' 강행할까…또다시 '尹그림자'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4월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헌법재판관 미임명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류영주 그는 옛 지역구(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에 출마하면서고 했다. 동시에 본인은 불법 계엄과 무관하다고 항변하며 '보수 재건'을 명분으로 내걸었다.하지만가 적지 않다. 정 전 실장은 지난 2000년 16대 총선 때 이 지역(충남 공주·연기)을 발판으로 국회 입성한 후, 해당 지역구에서 내리 4차례 당선됐다.다. 윤리위가 정 전 실장의 응모 자격을 결정해야, 공관위도 이에 맞춰 면접 여부를 정할 수 있다는 취지다. 정 전 실장은 실제 이날 당사에서 진행된 면접에 불참했다. 정 전 실장은 박 위원장의 장남을 사위로 맞은 '사돈'이다.이다. 당 사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정 전 실장이 계엄을 사전에 알았건 몰랐건, '윤석열의 비서실장'이었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인터뷰] 이정현 "30% 득표로 전남광주 정치에 변화 불씨 지피겠다"

호남 정치 구조를 바꾸기 위해 이번 선거에 도전했다. 광주·전남은 38년 가까운 일당 독점 속에서 경쟁·견제·진단·긴장이 약해져 있다. 누군가는 균열을 내야 하고 이제 바꿔야 한다. 30% 득표로 선거 혁명을 통해 변화의 불을 댕기겠다. 이번 지방선거를 단순한 승패가 아니라 호남 정치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로 만들겠다. -- 국민의힘 후보로 단수 공천을 받은 소회와 오랜 호남 정치 도전에 대한 각오는. 이번 선거의 목표는 단순한 득표가 아니라 호남 정치에 경쟁의 씨앗을 심는 것이다. 1호 공약은 '광주·전남 전면 진단'과 '일자리 제일주의' 행정이다. 형식적인 점검이 아니라 시민, 청년, 전문가, 민간이 함께하는 공개형 진단으로 구조를 바꾸겠다. -- 전남·광주 행정통합 과정에서 가장 시급한 핵심 과제는. 결정을 미루는 정치가 아니라 책임지고 결단하는 정치로 바꾸겠다. -- 주청사 위치, 전남 의대 설립 갈등, 3대 권역 균형발전 등에 대한 입장과 해법은. 주청사 문제는 감정싸움으로 가서는 안 된다. 3대 권역은 분명히 나눠 특성화하겠다. 광주·전남 정치를 한 번 흔드는 선거로 만들겠다. 싸움이 아니라 변화로 평가받겠다. 30%는 단순한 득표율이 아니라 광주·전남이 반드시 설득해야 하는 지역으로 바뀌는 기준선이다. 시민이 지지자가 아니라 주권자가 돼야 한다. 광주·전남이 더 이상 당연한 표밭이 아니라 존중받는 지역이 되도록 변화를 시작해 주길 바란다.



[인터뷰] 민형배 "시민주권 정부로 전남광주 대전환"

그는 "통합 인센티브 20조원을 기반으로 '투자자 도시' 전환과 초첨단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의대·청사 갈등은 공정성과 분산형 모델로 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전남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서이다. 본래 하나의 공동체였던 전남과 광주는 예산과 사업을 두고 소모적인 경쟁을 이어왔으나, 이러한 갈등을 끝내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해소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우리 지역에 세워야 한다. 시민 여러분이 부여해 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전남광주의 미래를 과감하게 바꾸라는 시민의 준엄하고도 절박한 명령이다. 경선 과정에서 모인 뜨거운 열망을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한 강력한 동력으로 전환하겠다. 남은 기간 더욱 치열하게 점검하고 빈틈없는 실행 기반을 갖춰 시민 기대에 부응하겠다. 통합특별시의 모든 의사결정 중심을 시민에게 두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시민에게 온전히 되돌려드리는 체계를 만들겠다. 특히 부시장 시민 추천제를 도입해 시민이 인사 결정에 직접 관여하는 구조를 확립하겠다. -- 행정통합 과정에서 가장 시급한 핵심 과제는 무엇인가. 전남광주 통합의 성패는 일자리 창출과 산업 구조의 대전환에 달려 있다. 이를 위해 통합 인센티브로 확보할 20조원을 지역 미래 산업의 종잣돈으로 활용하겠다. 특별시가 직접 인프라에 투자해 기업 지분을 확보하고, 공공 투자를 마중물 삼아 수백조 규모의 민간 투자를 끌어내는 '투자자 도시'로 전환하겠다.



정청래, 대전·포항 방문…2박3일 영남일정 시작

개소식이 끝나고 포항 죽도시장을 돌며 경북 지역 바닥 민심을 들을 예정이다.



국민의힘, 오늘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 확정

국민의힘은 2일 6·3 지방선거의 경기도지사 후보를 확정한다.



국힘 지도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사무소 개소식 총출동

이날 개소식에는 지도부 인사 외에도 국민의힘 소속 부산 국회의원 전원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軍자산 투입 난제에 美 제안까지…정부, 호르무즈 통항기여 고심

군 당국은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종전 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지원을 위한 다국적 논의에 그간 꾸준히 참여해 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에도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장성급 화상회의가 개최돼 합참 전략기획부장(공군 소장)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40여개국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자신들이 구상하는 종전 후 작전 등을 설명했으며, 한국 측은 기여 방안을 계속 검토 중이라는 수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영국·프랑스 주도 논의에 계속해서 참여하는 것은 일단 항행 자유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노력에 지지를 표하며 힘을 실어준다는 의미가 있다. 문제는 종전 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선박 보호나 기뢰제거 활동이 전개될 때 군 자산을 파견하려면 '안전 확보'가 전제조건으로 충족돼야 하지만 현재로선 이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 군은 중동 상황 등을 고려해 왕건함에 대(對)드론 무장 등을 보강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실적으로 드론을 포함해 여러 공격에 노출될 위험을 배제하기는 어렵다. 아울러 청해부대 호르무즈 해협 파견을 위해서는 국회 비준 동의가 새로 필요하다는 것이 군 당국의 판단이다. 한국 정부는 제안 접수 여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지 않은 채 "미국과 긴밀히 소통해오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만 밝힌 상태다.



국힘 지도부 주말 영남행…박형준·추경호 선거사무실 개소식 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나아가 장 대표 2선 후퇴론을 잠재우는 동시에 선거 승리를 위한 통합과 결속력을 다지려는 의지로도 풀이된다.



靑 출신 참모 7명 6·3 선거 공천 확정…하정우 등 성적표 관심

청와대 참모진 출신 중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이 확정된 인사는 7명이다. 하정우·김남준·전은수 등 3명은 정치 신인으로 이 대통령과의 국정운영 경험을 앞세워 선거운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최대 관심사는 하정우 전 수석이 등판한 부산 북갑이다. 국민의힘에선 지역구 재선 출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2024년 총선에서 부산 전체 18개 지역구 중 유일하게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지역이다.



류현철 산안본부장 "첫 노동절 공휴일, 감개무량한 일"[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오늘 또 그런 의미에서 특별한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현장이 더 안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분이세요. 산업안전보건본부에 류현철 본부장님과 함께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고.◆ 류현철> 그런 데다가 명칭이 노동절 아닙니까? 사실은 노동이라는 단어가 또 노동자의 가치가 공식적으로 어떻게 말하면 일종의 시민권을 획득한 거 아닙니까? 이게 공식적으로 국가 안에서 인정받았다라는 것 자체는 일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감개무량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로서도 마찬가지고요.◇ 박재홍> 이게 또 기업마다 또 달랐었고 그래가지고 이게 정말 보편적인 노동절이 왜 이렇게 된 거냐 했는데 국가가 나서서 공식 휴일로 지정해서 오늘 다 같이 쉬게 됐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 대통령이 이 노동에 굉장히 관심 많으신 것 같아요. 그래가지고 산업안전보건본부가 차관급으로 승격이 됐고 우리 본부장님께서 초대 본부장이 임명되셨는데 어떤 소회가 드시는지.◆ 류현철> 저는 대통령님의 산재 예방에 대한 강력한 정책 철학과 의지를 드러내 보이는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께서 첫 번째 국무회의에서 이미 산재 예방에 대한 의지를 밝히셨고 그것을 저희 산업안전보건본부의 장의 자리를 차관급으로 격상시키면서 분명한 행정의 방향과 정책의 철학들을 내 드러내 보이셨다. 임명되시기 전에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로 활동하셨죠?◆ 류현철> 맞습니다.◇ 박재홍> 그러면 이게 현장 필드에서 하신 것과 지금 또 행정 공무원으로 하시는 거잖아요. 차이가 있으세요?◆ 류현철> 실제로 밖에서 하던 일들 자체를 안에서 하는 것이긴 한데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밖에서는 책임을 져라라고 이야기했던 자리에서 책임을 지는 자리로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재홍> 이런 걸 정부가 챙기셔야 됩니다. 말씀하시다가 챙기셔야 되는 자리가 됐어요.◆ 류현철> 사실은 직업환경의학이라는 과는요. 그 부분이 되게 좀 저게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사실은.◆ 류현철> 고맙습니다. 잘 보호하자. 이런 말씀이신 거죠.◆ 류현철> 근데 사실은 배타적이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어감이 좋지는 않은데요. 그래서 저는 배타적이라는 것 자체가 오로지 일하는 분들의 안전과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우리 부처, 정부 부처 안에서는 오로지 그것을 바라볼 수 있는 부처가 우리 산업안전보건보부밖에 없는 거 아닐까. 그래서 안전보건 문제를 다른 어떤 것들과도 바꾸지 말고 그것을 향해 가자라는 생각으로 제가 취임할 때 우리 본부에 계신 여러 직원분들한테 나눴던 이야기입니다.◇ 박재홍> 노동자의 사실 제일 필요한 말씀이죠. 사실은 세상은 노동의 효율성을 가장 강조하지만 그 효율성 뒤에 그 기저에 안전하게 일할 권리,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는 그런 본부가 되겠습니다. 17.5%가 감소한 건데 이게 어떤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좀 효과를 봤다, 이렇게 판단해야 될까요?◆ 류현철> 저는 그게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번 정부는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해서 여러 가지 법 산업안전보건과 관련된 법도 정비하고 개정 중에 있고 그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또 산업안전과 관련된 감독관들 수도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만 지금 법이 작동하기는 아직 이른 시기이고 그다음에 감독관이 현장에서 바로 실전 역량으로 투입되기도 아직 시간이 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때 이러한 성과들을 봤다는 것 자체는 대통령이 보이는 강력한 의지가 일단 첫 번째였다고 생각이 듭니다.안전보건을 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교과서들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한 기업의 안전보건 수준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CEO의 의지와 마인드다라는 표현이 실제로 실려 있습니다. 우리 국가수반이신 대통령께서는 우리 국가 전체의 CEO라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대단히 중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박재홍> 소규모 사업 중심으로 또 가시는 건 이렇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기업이 크거나 하면 노조가 있어서 노동자 입장에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회사가 너무 작으면 정말 묻히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좀 열심히 일하고 계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또 사고가 납니다, 현장에서. 갈 길이 참 멀구나, 아직. 근데 이게 그만큼 산업 규모가 커져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원인과 대책이 있을 수가 있겠는데.◆ 류현철> 가장 아픈 부분입니다. 사실은 전년도에 비해서 많이 줄었던 것 자체가 작년에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추락사고, 지붕 공사하다 추락하고 이런 사고들이 꽤 많이 있었는데 거기는 현저히 많이 줄었습니다. 중요한 말씀입니다.◇ 박재홍> 이런 말씀이신 것 같고 저희가 한판승부에서 새벽 배송 야간 노동 규제 문제를 두고 제가 토론을 한 적이 있었어요. 일단 건강상으로 봤을 때는 이게 인체의 리듬과 반하는 것이니까 수면 장애는 기본적으로 다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요. 그다음에 소화 기능 장애 다 나타나고 있고요. 또 우리가 뇌심혈관계 질환이라고 하는 과로사의 원인이 되는 이런 질환의 위험도 높아지는 거고 심지어는 유방암과 같은 일부 암까지도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그런 균형점을 찾는 것도 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요.◆ 류현철> 사실은 전체적인 야간 노동은 줄어들고 있다고 봅니다, 전체적인. 그런데 이 야간 노동이 행해지는 부위가 우리 사회에 어떤 부분이냐라는 것들을 보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게 또 처벌 규제가 징벌, 이걸로만 과연 해결될 수 있을 것이냐.◆ 류현철>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실은 처벌이라고 하는 것 자체는 실제로 그 처벌을 이루어 내는 것보다는 처벌할 수 있다는 사인들을 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이게 발휘된다기보다는 이것이 발휘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기업들이 안전보건에 대한 예방적 투자들을 잘 촉진하는 방법으로 가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처벌이라는 것 자체가 사회적으로 경각심을 일으킬 정도로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고 이렇게 되는 것도 좀 문제죠. 그런데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하게 되면 사실은 어떤 강력한 처벌도 실제로 여러 가지 방편을 피해 나가고 싶어 할 거 아닙니까? 그런데 당근이 맛이 없고 채찍이 아프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박재홍> 좋은 말 표현이에요, 당근이 맛이 없고.◆ 류현철> 채찍이 아프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그런 부분에서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하고 있고요. 가장 위험한 부분에 이주 노동자 분들이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되는 것이고요. 가장 위험한 부분에는 이주 노동자 이전에 하청 노동자, 고령 노동자 그리고 이주 노동자까지 들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부처뿐만 아니라 법무부라든가 또 계절 노동자 같은 경우는 지자체 그다음에 농업 노동자들 같은 경우에는 또 마찬가지로 관계 부처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기업들이 이 정부 정책이 또 정부가 바뀌면 바뀔 것이다라고 하는 것들에 사인을 주면 안 된다. 그래서 지금 현재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산재 예방 기본 계획을 만드는 것이 고용노동부 장관의 임무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 노동절을 맞아서 노동 현장을 잘 보듬기 위한 정부의 정책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신지 들어봤습니다. 산업안전보건본부의 류현철 본부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현철> 감사합니다.



北, 노동절 행사…"경제 5년계획 첫해 과업부터 무조건 완수"

북한은 '5·1절'(노동절) 136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노동당 9차 대회에서 수립된 경제발전 계획 관철을 위한 노동 계급의 역할을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전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 명절 5·1절 136돌 기념 중앙보고회가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됐다고 2일 보도했다. 이어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조선노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절대불변의 지침으로 삼고 근로인민대중의 권익을 위하여 책임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날씨] 차차 흐려져…평안·황해·함경에 비

북한은 2일 전 지역이 새벽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김용남 "끝까지 조국 공격 안 해, 슬로건은 '이재명의 선택, 김용남'"[한판승부]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금요일의 시그니처 코너 여의도 외전 오늘도 함께하실 네 분을 소개해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정옥임> 안녕하세요.◆ 서용주> 왜 왔는지 몰라요.◇ 박재홍> 왜 오신 거예요? 저희가 잘 보내드렸는데.◆ 정옥임> 울겠어.◆ 서용주> 그만해. 무슨 일 있었어요?◆ 박원석> 계속 얘기했거든요. 멀티입니다.◇ 박재홍> 또 예비하신 길이 있을 테니까.◆ 서용주> 아멘.◇ 박재홍> 우리 맥 소장님 또 아쉽게 오셨지만 또 갑자기 이 자리를 비우신 분이 있습니다. 김용남 전 의원을 연결합니다. 의원님, 나와 계시죠?◆ 김용남> 네, 안녕하세요. 파병 나가서 전쟁을 좀 나가는 이런 느낌인데 지금 어디 계시는 거예요?◆ 김용남> 지금 평택에 내려와서요. 오늘 캠프 전체 회의를 하면서 각자 업무 분담도 하고 그리고 메인 슬로건을 어떻게 가져갈까 이거 한참 회의하다가 지금 밥 먹으러 왔습니다.◇ 박재홍> 그렇고 평택을에도 다행히 계시네요. 역시 전장에 있는 장수답습니다. 그럼 아직 메인 선거 슬로건은 안 정해지신 거네요. 그렇죠?◆ 김용남> 잠정적이기는 합니다만 오늘 회의를 통해서 앞으로 며칠 내에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 한 이거로 간다라고 잠정적으로는 정했어요.◇ 박재홍> 잠정적인 1위는 뭐예요? 그래서 재보궐은 김용남.◇ 박재홍> 정옥임 의원님은 괜찮으세요? 시내에서 후보님 만나면 또 우리 시민들이, 평택 시민들이 뭐라고 말씀하세요?◆ 김용남> 파이팅 외쳐주시고 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요. 그리고 조금 길게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꼭 당선돼라 이런 취지의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실제로 많아요.◇ 박재홍> 그렇군요. 손을 잡고 또 이렇게 지지 의사를 많이 해주시는데 근데 또 우리 서용주 소장님이 바닥이 또 다르다. 이렇게 한 말씀해 주세요, 지금.◆ 서용주> 아니, 김용남 우리 후보는 잘 하실 거예요. 오늘 새벽에 만났죠.◇ 박재홍> 뭐라고 하세요? 또 후보님한테 하신 말씀.◆ 김용남>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고 단 땡땡땡이라는 단어는 아예 입에 담지도 마라. 이런 얘기를 하셨죠.◇ 박재홍> 땡땡땡 그거 뭐예요? 그게 땡땡땡.◆ 김용남> 세 글자.◇ 박재홍> 알겠어. 알겠어.◆ 김용남> 입에 담지 말라고 그래갖고 제 입으로는 얘기 안 하려고요.◇ 박재홍> 그렇구나. 저희도 이게 선거 공천장 잉크도 안 발랐는데 그런 얘기 진짜 하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사실은. 개혁신당 후보가 혹시 나오게 되면 다자 대결이 될 가능성이 많거든요. 그래요?◇ 박재홍> 그래요?◆ 김용남> 그래서 제가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서 제가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썼던 얘기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라는 순풍을 제가 탔다. 솔직하고 객관적인 표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박재홍> 근데 조국 대표 측 범 진보 진영 후보이긴 한데 이쪽에서 초반에 사과, 반성 이런 부분 요구했던 적이 있지 않습니까? 후보님은 먼저 공격 안 들어오면 안 한다. 그러니까 그 이재영 의원이 안 좋아할 수는 있는데 그건 중요하지 않죠? 중요한 거는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좋아하느냐가 중요한 거지 이재영 의원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저는 아이 돈 케어.◇ 박재홍> 알겠습니다. 만나시면 조국 대표 만나면.◆ 김용남> 아니, 인사 나누는 거죠.◇ 박재홍> 데면데면하게.◆ 김용남> 아니요, 친근하게. 왜냐하면 어떤 상황이 생기면 어느 한쪽이, 이런 얘기하지 말라고 그랬으니까 못하겠습니다, 더 이상.◇ 박재홍> 알겠습니다.◆ 이재영> 야, 안 넘어가는데.◇ 박재홍> 안 넘어갔어. 안 넘어갔어. 이렇게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는.◇ 박재홍> 맞네.◆ 박원석> 기회가 왔을 때 확실하게 이번에 꼭지를 따야 합니다. 파이팅.◆ 김용남> 감사합니다.◇ 박재홍> 우리 정 의원님도 한마디 해주고 싶으세요?◆ 정옥임> 건승하시고요. 꼭지를 따야 합니다.◆ 박원석> 조금 불길하다, 취소.◇ 박재홍> 그 발언을 또 우리 정 의원님이 그때 한번 크게 하셔서 우리 쇼츠 만들었었잖아요. 민주당의 후보 김용남입니다. 꼭 기억해 주십시오.◇ 박재홍>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용남> 감사합니다.◇ 박재홍>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예비 후보였습니다. 유의동 후보 아까 우리 정옥임 의원님이 누굽니까? 장동혁 대표랑 안 친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유의동 후보는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정옥임>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론조사가 향후에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 되는데 제가 볼 때 이게 다자구도가 되면 결국은 민주당의 김용남 후보와 국민의힘에 유의동의 대결 구도를 수렴하지 않을까 대결로 그렇게 보이네요. 저희가 의원 연구 모임도 함께 하고 근데 생각보다 지금 별로 안 나오잖아요, 지지율이. 지금까지 나온 여론조사로는 거기서 3선을 했는데도 유의동 의원은 아직은 이 보수 표심이 여론조사를 통해서 안 드러나고 있다 이렇게 파악하고 있더라고요. 근데 생각보다 황교안 후보가 많이 나와요. 제가 그걸 물어봤어요. 특히 고령층이나 이런 데서 당 대표를, 당 대표를 지냈기 때문에.◇ 박재홍> 좋은 포인트네요.◆ 박원석> 그리고 이분이 좀 일찍 내려갔잖아요.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박재홍> 제로로 수렴할 것이다. 안 해? 근데 무조건 안 한다잖아요. 여기도 무조건 할 수, 여긴 더 안 하면 안 했지 할 수 있는 곳은 아닌 것처럼 보여져요. 전 유의동 의원 꽤 승부를 볼 만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정옥임> 보수를 지지하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황교안 후보를 국민의힘 후보로 지금 착각하고 있는 거는 어떻게 보면 그분들을 나무랄 일이 아닌 거예요. 근데 저는 적어도 황교안 후보는 지금 경륜도 됐고 당 대표도 했고 또 보수에 대한 책임 의식도 있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유의동 후보가 황교안 후보와 단일화는 안 됩니다. 그래서 황교안 후보가 결정적인 순간에 큰 결단을 내리리라 저는 그렇게 기대하고 싶어요.◇ 박재홍> 결단이라면.◆ 정옥임> 자진 사퇴.◇ 박재홍> 자진 사퇴. 저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서용주> 평택 선거가 지금 단일화가 가장 큰 화두잖아요. 유의동 후보겠어요?◆ 이재영> 유의동.◆ 서용주> 그렇죠. 근데 왜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의정활동을 했던 사람으로서 왜 성과가 안 나올까요? 저는 사실 그거예요. 그러니까 앞서 얘기했듯이 김용남 후보는.◇ 박재홍> 네거티브 안 하겠다.◆ 서용주> 아니면 단일화를 꺼낼 필요가 없어요. 사실 지금 개혁신당의 정당 지지율이나 당세로 봤을 때 엄두가 안 나는 선거인 건 맞는데 아마 이 개혁신당이나 조응천 후보 입장에서는 추미애 후보가 확장성이 없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국민의힘은 지금 아직 후보 선출도 안 된 상황이기 때문에.◇ 박재홍> 5월 2일 정도.◆ 박원석> 매일 오히려 보수 진영의 후보 자리를 선점하겠다. 게다가 대통령 임기가 지금 1년이 안 지났습니다. 그런데다가 아까 제가 김용남 후보가 얘기할 때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그럴 때 좋은 말을 하는 게 유리할까? 안 하는 게 불리할까를 속으로 잠깐 생각했었거든요. 왜냐하면.◇ 박재홍> 조응천 의원의 출마.◆ 이재영> 왜냐하면 아까 이준석 동탄 모델을 말씀하셨잖아요. 근데 그때 기억해 보시면 공영운이었나요?◆ 박원석> 공영운.◆ 이재영> 공영운이라는 민주당 후보가 있었어요.◇ 박재홍> 현대차 출신.◆ 이재영> 맞습니다. 그런 고민이 있을 거다, 선거 막판에 가면.◇ 박재홍> 노동절에 보내드리고 있는 박재홍의 한판승부 여의도 외전 함께하고 계시는데요.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창원대→과기원 전환 공약 철회해야"

국립창원대 제25대 교수회는 2일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최근 발표한 창원대→경남과학기술원 전환 공약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재영 "정진석, 이용, 이진숙… 국힘 선거에 도움 안돼"[한판승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차 인재영입식에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이런 평가도 있는데 맥 소장, 맥을 짚으세요.◆ 서용주> 신고식 치렀다고 보면 될 것 같고요. 사실상 하정우 수석, 이제는 후보죠. 하정우 후보가 사실 선거의 밑바닥 운동하는 것은 처음일 거예요. 그냥 거두절미하고 죄송합니다. 하고 가면 되는 거예요.그래서 저는 그 부분은 신고식이라고 생각하고 그런데 나머지 부분은 하정우 후보가 이거 그냥 바닥을 박박 기더라고요. 그 머리처 : 연합뉴스 조아리고 숙이고 허리가 부러질 정도로 막 이렇게 정도로 하는 거 보면 그 뭔가 열정은 있는 후보다. 그렇게 저는 평가하고 싶습니다.◇ 박재홍> 70년생 하정우.◆ 박원석> 한동훈 후보도 가서 보면 평소에 한동훈 이미지하고는 다르게 허리가 굉장히 낮잖아요, 깊숙이. 경쟁적으로 낮아지다가 막판에 가서는 둘 중에 한 사람은 코가 땅에 닿을 것 같아요,지금 분위기가.◇ 박재홍> 허리 조심하세요. 다 건강 조심하세요.◆ 박원석> 그런데 저는 서용주 소장이 얘기했듯이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요? 비용 세게 치르고 있는 거고 어떤 면에서 다행인 건 초기에 저런 게 터져서 다행입니다. 선거 중반에 한참 가다가 저런 구설이 터지면 그게 프레임이 되기가 더 쉬운데 초기이기 때문에 정치 초짜가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런데 제가 조금 하정우 그 후보를 보면서 확실히 서두르는 느낌이 보여요. 근데 서두르면 실수하거든요.물론 출발도 늦었고 그 과정에서 여러 논란도 좀 있었고 본인 입장에서는 지금 의욕이 충만해서 서두르는 건 이해하는데 급할수록 돌아가야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럴 경우에 그 보수 단일화 이게 될 거냐. 아니, 여기는 수치로 그냥 명확히 보여요.◇ 박재홍> 6월 지선의 정신은 단일화.◆ 박원석> 아니, 평택하고 다른 게 평택은 단일화 안 하면 진다. 이 문제가 그냥 선거 시작하자마자 최대의 화두가 될 거예요. 단일화 안 한다.◆ 정옥임> 안 하겠다? 그러니까 둘 다 서약을 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박재홍> 그러니까 한동훈 후보가 안 한다.◆ 정옥임> 일단 공천장을 받겠다라는 거죠. 발끈 자주 해 주시고 부산, 부산 다시 내려가서.◆ 서용주> 황교안 후보 사퇴가 좋다고?◇ 박재홍> 아니야, 아니야.◆ 이재영> 황교안 사퇴 좋죠. 이렇게도 볼 수 있는 거잖아요. 아니, 저 정도로도 준비가 안 된 사람을 뭘 국회의원을 시키겠다고 이렇게 보내버려? 그래서 준비도 안 됐는데 왜 왔어? 그리고 답변이 수백 명하고 손잡고 악수하다 보니까 아팠다.◇ 박재홍> 손이 저렸다.◆ 이재영> 여기서 계시는 분들 다 선거하셨죠? 수천 명 하고 옵니다. 그래도 손 안 저립니다. 손 악수 빼고 나중에 붕대 감고 나왔잖아요.◆ 이재영> 맞아요. 그게 어색한 거예요, 여전히. 그러니까 이걸 이렇게도 했다가 비비기도 했다가 털기도 했다가 그런 장면이 자주 보였고 또 하나는 끝까지 눈을 못 마주치더라고요.◇ 박재홍> 유권자와.◆ 박원석> 마음이 급한 거야. 근데 선거를 많이 해보고 오래 해보고 잘하는 분들은 다 악수 안 해도 돼요. 근데 한 사람하고 정말 깊고 예의 있고 임팩트 있게 악수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게 더 중요하거든요.◆ 서용주> 아이 컨택을 해야지.◆ 박원석> 근데 아직 그게 선거판에 덜 적응이 됐더라고요. 차차 나아지겠죠.◆ 이재영> 하여튼 뭐, 말씀하세요.◆ 정옥임> 언제나 정치라는 거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아무리 초반이지만 이 손을 턴 거 이거는 아마 오래 두고 남을 거예요. 그리고 손을 보니까 제가 그 동영상으로 본 것만 해도 세 사람하고 털었어. 복을 털었어.◆ 이재영> 옆에 있었으면 박수 친 줄 알았겠어요.◆ 박원석> 이게 민주당에서도.◆ 정옥임> 아니, 내가 할 얘기가 있어 하세요. 실수는 할 수 있어. 근데 그다음이 더 중요했어요. 그냥 산뜻하게 사과를 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그런 사람은 좀 있어 보여. 근데 여기서 계속 그 사람 도와주겠다고 그러다 보면 넥타이 얘기까지 나와. 이 소리까지 나오는 거야.◇ 박재홍> 명품 s사.◆ 박원석> 이미 하고 있죠.◆ 서용주> 하고 있는데.◆ 박원석> 어쨌건 저는 민주당에서도 공천줘서.◆ 정옥임> 그런데 그거 맞나? 그 넥타이는.◆ 서용주> 모르겠어요, 저는 별로 그 복장에는 관심이 없어서.◆ 박원석> 공천줘서 내려보낼 때 그게 첫 데뷔 장면이잖아요. 그런데 이분들은 약간 모시고 다니는 입장이어서.◇ 박재홍> 수석 출신이니까 함부로 말을 못 하는구나.◆ 박원석> 그런 거를 지침을 못 줬고 당에서 누가 했어야죠. 가면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 제가 그런 게 서두르다고 보이거든요. 그 날 안 간다고 그래서 욕먹지 않아요. 없을걸요.◆ 서용주> 뭐가 많이 묻으면 털죠.◆ 정옥임> 아니요. 근데 그거를 보는 앞에서 그러고 턴다고요?◆ 서용주> 앞에서는 안 하죠.◇ 박재홍> 알겠습니다. 털고 국민의힘 오늘 오후에 여기서 공천, 공천 얘기가 나왔습니다. 이거는 이분도 5선 출신이고 대통령 실장 출신인데 보류했다.◆ 서용주> 저는 단언컨대 이거는 정진석 전 비서실장이 잘못된 선택을 한 거고 국민의힘의 입장에서는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절호의 찬스다. 왜냐하면 이게 뭔가 30 며칠 남은 상황에서 절윤 메시지를 낼 수 있어요, 착시로. 아마 그래서 컷오프 할 것 같아요.◇ 박재홍> 컷오프 예상?◆ 서용주> 네.◇ 박재홍> 맞아요?◆ 박원석> 저거 컷오프 안 하면 정신 나간 거죠. 그리고 정진석 비서실장도 그 출마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히면서 절윤은 과하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박재홍> 맞아요. 그 얘기를 했어요.◆ 박원석> 저게 제정신입니까? 그러니까 정치인이라는 게 다 좋아요. 절윤운 과도하다는 게. 저런 사람을 공천 주면은 이 선거는 그냥 망치겠다고 작정한 거예요. 근데 인간적인 거를 왜 얘기해요? 그리고 조금 전에 김용 컷오프를 말씀하셨는데.◇ 박재홍> 민주당.◆ 정옥임> 이게 좀 성격이 달라요.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정치인으로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죠.◆ 이재영> 말씀하세요.◆ 정옥임> 먼저 하세요.◆ 이재영> 저는 오늘 3명받은 사람들 있죠. 이건 선거에 도움 안 되죠.◇ 박재홍> 이용.◆ 서용주> 김용남.◆ 이재영> 도움 안 됩니다. 지금 사실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박재홍>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공천.◆ 이재영> 그리고 본인한테, 본인 되겠죠. 대구시장 선거에는 도움이 안 될 겁니다.◆ 박원석> 그렇죠. 도움이 안 되죠.◆ 이재영> 도움 안 되는데 글쎄요. 우리가 잘못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실 지금 국민들이 끝내 판단을 하시겠죠, 그걸 어떻게 보실지. 죄송합니다만 지금 돈 봉투 사건이 얼마나 많이 나가고 있습니까? 특검법은 결정적으로 저는 그런 이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말도 안 됩니다. 끊임없이 비교를 하게 되죠.◇ 박재홍> 절대값으로. 이렇게 봅니다.◆ 정옥임> 저도 그렇게 보는데요. 제가 무슨 사감이 있겠어요. 근데 그런 어떤 모습을 보여주면 변할 거에 대해서 기대를 안 하는 국민들이 그렇게 변하면 원래 절대로 그 뭐라 그럴까, 진짜 인코레저블, 그러니까 뭐야 그게.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원석> 민주당 전략자산인데.◇ 박재홍> 조작기소특검도 다룰 이야기가 참 많은 얘기이긴 한데 그것도 다음 시간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아프리카인물열전] (18)차별 맞서 '채식주의자' 전향…잠비아 국부 카운다

정육점 보이콧으로 일깨운 독립 정신…식민주의와 싸운 '아프리카의 간디' 독립 비판적인 대처 총리와 볼룸 댄스도…27년 독재 비판에도 평화적 정권교체 나확진 "우리는 건국의 아버지 케네스 카운다를 기립니다. 카운다 초대 대통령은 1889년부터 영국의 식민 통치를 받은 잠비아의 1964년 독립을 이끈 지도자다. 하지만 그는 잠비아의 독립뿐 아니라 아프리카 전역의 식민주의 극복을 위해 노력했고 처음 다당제를 도입해 치른 1991년 대선에서 패배 후 평화적 정권교체에 기여했다. 그는 1924년 4월 28일 잠비아 북부 벽지에서 목사이자 교사인 부친과 역시 교사였던 모친의 여덟 자녀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다. 성장해 자신도 교사로 잠비아와 탕카니카(현 탄자니아)에서 일한 그는 1949년 잠비아로 돌아왔다. 그는 1950년대 흑인을 차별한 정육점들에 대한 보이콧을 주도하면서 자신의 나라가 흑인 다수에 의한 지배를 이룰 때까지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독립 후에도 채식주의자로 남았다. 그는 2012년 먼저 세상을 떠난 부인 베티 여사와 슬하에 아홉 자녀를 뒀다. 그는 27년 집권 기간 잠비아를 남부 아프리카에서 백인 소수 지배와 싸우는 반식민주의 단체들의 본거지로 만들었다. 탐보 동지 훈장'을 수여했다. 그는 부정선거를 실시할 수 있었으나 그렇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한국 정부, 특사 외교로 푸는 중동리스크…전쟁 대응 넘어 ‘포스트 정세’까지

이란 외무부 제공.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이란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쿠웨이트 등 중동 주요국에 특사를 잇달아 파견하며 외교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사를 통한 단기 대응과 정부대표 파견을 통한 중장기 이슈 관리를 병행하는 한편 전쟁 이후 관계국들과의 협력 확대까지 염두에 둔 포석으로 풀이된다. 외교부는 특사 파견을 계기로 중동 주요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중동 일대의 정세가 안정될 경우 주변국들과의 관계 확대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정부는 중동전쟁 발발 이후 한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와 원유 확보 등 주요 국면마다 특사를 파견하며 적극적인 외교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전쟁이 불거진 이후 이란에 특사를 파병한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국힘 함안군수 경선 놓고 내홍…탈락 후보들 효력정지 가처분

이성용 전 함안군수 예비후보는 이보명 전 예비후보와 함께 지난달 22일 법원에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 경선 결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경선을 거쳐 지난달 15일 조영제 전 경남도의원을 함안군수 후보로 선출한 결과의 효력을 멈춰달라는 취지다. 이들은 가처분 신청 당일 창원시 의창구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삭발식을 하고 도당에 재심도 신청하며 경선 무효를 주장했다.



‘차기 당권 출마설’ 재점화되는 金총리…거취 관심 속 “국정 전념” 일축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민관 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 현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청래 현 당대표의 연임 도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김 총리의 도전이 늦어질 경우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총리실은 김 총리가 국정수행에 전념하고 있을 뿐이라고 선을 긋고 있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 내에선 김 총리를 차기 당권에 도전할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총리실은 “상임위원회 만찬은 여야 의원이 함께 참석대상이며 민주당 의원모임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여권에서는 김 총리의 거취에 변화가 있을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김 총리도 지명 29일 만에 임명됐다.김 총리가 경쟁에 빨리 뛰어들어야 한다는 주장에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가 근거로 제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北, 5.1절 136주년 중앙보고회 개최…“새 5개년계획 무조건 완수”

(평양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전날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5.1절 기념 중앙보고회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성과는 근로인민대중의 힘과 김 총비서의 영도에 따른 결과라고 강조했다. 박 총리는 “새로운 5개년계획 수행의 첫해 과업부터 무조건 완수해야 한다”며 낡은 도식과 보수주의를 타파하고 창조와 혁신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모든 근로자가 3대 혁명 기치를 높이 들고 각 부문과 단위에서 질적 발전과 도약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힘 “李대통령, 공소취소 특검법 침묵…사법 파괴 배후 자인하나”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하고 있다.



경남 시장군수 공천 성적표는…9명 공천·4명 탈락·2명 탈당

6·3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 현직 시장·군수들의 공천 성적표에 관심이 쏠린다. 이 가운데 9명은 단수 공천 또는 경선을 거쳐 공천을 받는데 성공했다. 4명은 경선에서 져 출마가 막혔고, 1명은 아직 공천 심사가 진행 중이다. 국민의힘 소속 천영기 통영시장·홍태용 김해시장·안병구 밀양시장·진병영 함양군수는 단수 공천을 받아 본선에 올랐다. 조 시장은 3선, 김 군수는 재선에 도전한다.



[테크톡노트] 실버폭스·머스탱판다…중국 해킹 '보안 무력화' 경고

2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중국 해킹그룹인 실버 폭스(Silver Fox)와 머스탱 판다(Mustang Panda)는 정상적인 소프트웨어와 드라이버를 악용하는 전략으로 기존 보안 체계를 무력화하고 있다. 먼저 2022년부터 활동해온 실버 폭스는 초기 금전적 목적에서 벗어나 2024년부터 스파이 활동을 병행하는 이른바 이중 트랙 모델로 성격을 완전히 바꿨다. 이들은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과 일본으로 작전 범위를 넓혔으며 최근에는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공격 대상을 확장했다. 실버 폭스는 보안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하기 위해 합법적인 전자 서명이 있는 취약한 구형 드라이버를 도구로 사용하는데 이는 보안 설루션 입장에서 정상적인 동작으로 오인될 소지가 크기 때문이다.



국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與 추미애와 격돌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2일 선출됐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한 민주당 출신의 원외 인사다. 양 후보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맞붙게 된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확정됐다. 이후 문재인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를 맡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되면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민주당 출신 원외 인사였던 양 후보가 이번엔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로 선거전에 나서게 된 셈이다.민주당에선 추미애 후보가 경기지사 후보로 나섰고 보수 야권에선 개혁신당 조응천 전 의원도 출마한다.



한동훈 “국힘 당권파, 부산 북갑서 민주당 아닌 한동훈과 싸우려 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주민과 셀카를 찍고 있다. 저는 단일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힘 이정현, 민주 민형배에게 공개토론 제안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예비후보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민주당 추미애와 6·3 대결

2일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선출됐다. 이번 경기지사 선거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게 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선 “일부 극단주의 세력에 더 이상 휘둘리지 말고 구태와 과거를 넘어 민심의 바다로 당당하게 나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맡았던 2016년 민주당에 영입되며 정치를 시작했다.



정부, 호르무즈 해협 '통항 기여' 고심…군함 투입 등 다각도 검토 관측

중동의 '에너지 동맥'으로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 시계도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속보]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선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경선 결과 양향자 최고위원이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북도당, 광역의원 후보 4명 단수 추천

재심의 절차를 밟았던 전주시 제8 선거구도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뽑기로 했다.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선출..추미애·조응천과 3파전

조 후보는 출마하자마자 보수후보 단일화 여지를 내비친 만큼, 최종적으로는 추 후보와 보수 단일후보의 맞대결이 될 전망이다. 양 후보가 보수 단일후보로 나설 경우 추 후보와 '여성 대결'을 펼치게 된다.양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 나서 "양당 극단적 지지층이 아닌 합리적인 국민과 함께 정치선거를 경제선거로 바꾸겠다.



‘추다르크’ 추미애 vs ‘고졸신화’ 양향자…경기지사 ‘女대女’ 대결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을 확정했다. 양 최고위원은 먼저 후보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맞붙는다. 2016년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개혁신당을 거쳐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겼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초 유승민 전 의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영입하려 했지만 본인이 고사해 불발됐다. 이후 재공모를 거쳐 이 전 아나운서와 조광한 최고위원을 받아들여 경선을 시작했다.



'국힘 경기지사 후보' 양향자, 秋 겨냥해 "정치 아닌 경제 선거"(종합)

당내 경선서 후보로 확정…개혁신당 조응천과 단일화 여부 주목 박덕흠 "정진석, 윤리위 결과 보겠다"…9일까지 공주·부여·청양 공천 방침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2일 선출됐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16개 시·도 지사 선거의 공천을 마무리했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한 민주당 출신의 원외 인사다. 양 후보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맞붙게 된다.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보수 야당인 개혁신당의 조응천 전 의원도 후보로 뛰고 있다. 양 후보는 지난달 28일 경선 토론회 뒤 들과 만나 단일화 문제에 대해 "여당 독주를 막고자 하는 세력은 어떤 세력이라도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힘 경기지사 후보 양향자 확정…與추미애와 대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박덕흠 위원장)는 전날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50%, 선관위 위탁경선 및 ARS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 2개 기관·각 1천 명)를 실시해 합산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을 꺾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 최고위원은 앞서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본선에서 맞붙는다. 양 최고위원은 고졸(여상) 출신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삼성전자 임원에 오르면서 이름을 알렸다.



‘한동훈과 단일화 할거냐’ 국힘 면접질문에…韓 “나하고만 싸우려 해”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개의치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저는 단일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軍자산 투입 난제에 美 제안까지…정부, 호르무즈 통항기여 고심(종합)

군 당국은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종전 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지원을 위한 다국적 논의에 그간 꾸준히 참여해 왔다. 40여개국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자신들이 구상하는 종전 후 작전 등을 설명했으며, 한국 측은 기여 방안을 계속 검토 중이라는 수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영국·프랑스 주도 논의에 계속해서 참여하는 것은 일단 항행 자유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노력에 지지를 표하며 힘을 실어준다는 의미가 있다. 문제는 종전 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선박 보호나 기뢰제거 활동이 전개될 때 군 자산을 파견하려면 '안전 확보'가 전제조건으로 충족돼야 하지만 현재로선 이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 군은 중동 상황 등을 고려해 왕건함에 대(對)드론 무장 등을 보강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실적으로 드론을 포함해 여러 공격에 노출될 위험을 배제하기는 어렵다. 아울러 청해부대 호르무즈 해협 파견을 위해서는 국회 비준 동의가 새로 필요하다는 것이 군 당국의 판단이다. 이런 까닭에 군 안팎에서는 비교적 먼저 시행할 수 있는 기여 옵션으로 향후 구성될 다국적군 본부에 연락장교 등 인력을 파견하거나 정보교류를 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들고나온 새로운 국제 연합체 제안은 또다른 변수가 될 수 있다.



北, 5.1절 맞아 전국서 축제 분위기 "명절 '충성 경쟁' 분위기 고조"

북한이 5·1절(노동절)을 맞아 전국적인 경축 공연과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대대적인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2일 북한 관영 매체들은 전날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다양한 경축 행사 소식을 전하며, 노동계급의 사기 진작과 함께 당 정책 관철을 위한 총매진을 독려했다.하지만 화려한 무대와 축제 분위기 이면에는 경제 과업 달성을 위한 노동자들의 '충성 경쟁'을 유도하고, 김정은 체제의 내부 결속을 공고히 하려는 사상 공세가 한층 치열해지는 양상이다.이번 5·1절 행사는 평양뿐만 아니라 각 도의 산업 현장과 농촌 지역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문화 행사로 꾸며졌다.



與 “국민의힘 ‘윤어게인 공천’ 중단하라”

백 원내대변인은 “당 내부에서조차 윤어게인 공천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끝내 귀를 닫았다”며 “스스로 쇄신의 기회를 걷어차고 윤석열 정당으로 남길 선택한 셈”이라고 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에 반발했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대구 달성에, ‘윤석열 호위무사’ 이용 전 의원은 경기 하남갑에, ‘계엄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던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은 울산 남구갑에 단수 공천됐다”고 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 공천이 결국 윤어게인 공천으로 귀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힘 경기지사 후보' 양향자 "이념끝내고 첨단산업시대 열 것"

함진규·이성배 꺾고 본선행…민주당 추미애와 '여성 대결' 확정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양향자 후보는 2일 "낡은 이념의 시대를 끝내고 미래 첨단산업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대한민국의 심장인 경기도가 멈추면 대한민국이 멈춘다"며 "이번 선거에서 이념과 진영을 넘어 오직 경제와 민생만을 이야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힘 “오늘 윤리위 열고 정진석 복당 여부 심사…이진숙, 尹사람 아냐”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하고 있다. 그런 분이 후보로 선정됐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람이라는 말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오세훈 "이재명-정원오 조합, 시장 왜곡해 부동산 지옥 초래"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주택가를 방문했다. 앞서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 경기장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26회 여성 마라톤 개막식에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정원오 후보와 조우했다. 오 후보는 노선 문제 등을 이유로 장 대표의 2선 후퇴 내지 사퇴를 요구하면서 중앙당과 거리를 둔 채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조국 "거대 양당 장기 독점…혁신당이 '정치 객토' 역할 할 것"

조 대표는 이날 광주 남구 사동 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호남선거대책위원회 출범 회견을 열고 "아무리 좋은 토지여도 한두 가지 과실만 심으면 땅심이 떨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 총선에서 호남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12명의 종자가 좋은 묘목으로 자랐다"며 "이제는 그 묘목을 전국으로 옮겨 심어야 할 때"라고 제안했다. 이재명 정부와 궤를 같이하면서도 국정 운영의 방향을 잡지 못할 때는 비판하는 정당이 되겠다고도 했다.



국힘 "李대통령, 왜 침묵하나"…與조작기소 특검법 공세 '고삐'

국민의힘은 2일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과 관련, "특검법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데 정작 이재명 대통령만 다른 세상에 사는 듯 침묵 중"이라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은 과거 '재판 중지법' 추진 때는 무리하게 하지 말라며 선비 흉내라도 내더니 이번 특검법 앞에서는 왜 꿀 먹은 벙어리냐"면서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특검법은 헌정 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전면 부정하는 처사"라며 "이는 법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오직 일인자를 지키기 위해 법치를 난도질하는 '독재의 교과서'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여야 구도 확정 후 여론조사, 미묘한 변화 감지···보수 결집 심상찮다

/연합 [주간경향]결과를 물어보려 했으나 끝내 전화 연결은 되지 않았다. 부산에 있는 제이투인사이트랩이라는 신생 여론조사 회사다. 4월 27일, 이 회사가 공표한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가 화제를 모았다. 조사의뢰기관 없이 자체적으로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유선RDD 25%, 통신사 제공 무선전화번호 75%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부산시장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43.9%,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43.7%가 나왔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므로 누가 우열인지 알 수 없는 결과다(이하 인용한 여론조사 결과들 포함,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선거 막판 진영 결집은 반드시 일어난다고 봐야 한다.”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의 말이다. 그는 선거 한 달을 앞두고 특히 영남권에서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이 늘어난 건 현 장동혁 지도부가 잘해서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2018년의 경우 광역 기준으로 민주당이 14곳,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이 2곳, 제주도에서 무소속 원희룡이 당선되는 결과를 보였는데 현재의 양당이 그 결과에 근접한 성적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여론조사와는 달리 실제 얻은 의석은 2~3석에 불과했다. 하지만 실제 당선자는 부산 북갑의 전재수 의원이 유일했다. 구체적인 수치를 보면 더 드라마틱하다. 표본오차가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이었다는 점을 감안해도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 최인호 후보가 11%포인트 앞서는 조사였지만 결과는 이성권 후보의 당선이었다. 특히 영남 쪽 민주당 지지율이 과대평가됐다고 할 수 있다.” 신창운 인하대 통계학과 초빙교수의 말이다. 신 교수의 답이다. 2024년 총선 당시 부산 사하을 최종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던 한국리서치 측에게 실제 그후 지역 여론조사 정확도를 올리기 위한 보완책 논의가 있었는지 문의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 “한예종 지방 이전, 검토한 적 없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지방 이전 논의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재차 밝혔다. 최 장관은 “특정 지역 일부 국회의원이 관련 법안을 발의하면서 촉발된 논란인데, 문체부는 전혀 검토한 바 없음을 이미 알려드렸음에도 지방선거와 맞물려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은 지난달 22일 ‘한예종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與 "국힘 공천, 윤어게인으로 귀결…스스로 쇄신 기회 걷어차"

더불어민주당은 2일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 대해 "쇄신은 없고 '윤어게인'으로 귀결됐다"고 비판했다.



북러 자동차 다리 연결식 직후에…中외교관, 북중러 접경지 방문

이어 왕 공참 일행은 라선시 원정리 통상구로 이동해 조사·연구·시찰 활동을 했다고 주북 중국대사관은 전했다. 북한 원정리는 신(新)두만강대교를 통해 중국 지린성 훈춘시 취안허 통상구로 연결되는 북중 교역 창구다. 중국 외교관의 함경북도·라선시 방문은 북한과 러시아가 내달 '두만강 자동차 교량' 완공 일정을 공식화한 직후 이뤄졌다. 북러는 지난달 21일 양국 국경에서 두만강 교량 연결식을 개최했다. 북러 두만강 자동차 교량 건설은 2024년 6월 평양에서 열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 합의사항으로, 지난해 4월 말 착공했다. 팡촨부터 동해로 향하는 두만강 하류 약 17㎞ 구간은 북러의 국경이다.



장동혁·박형준, 손 맞잡고 필승 결의…"하나되어 이기자"

박 후보 개소식에는 국민의힘의 '투톱'인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은 김문수 전 대선 후보와 부산 국회의원들,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해 부산시장 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장 대표는 "오늘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아니고 국민의힘의 출정식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보수의 가치가 승리하기를 원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한다"며 "이재명 정권이 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짓밟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우리 부산이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말했다.



국힘 “李, 특검법에 꿀 먹은 벙어리…당사자가 단 한마디 안 해”

2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발의한 조작 기소 특검법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데, 정작 이 대통령만 다른 세상에 사는 듯 침묵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국민의힘은 “국민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이 특검법의 수사 대상 12개 중 8개가 이 대통령 본인의 사건이라는 점”이라며 “그런데도 당사자가 단 한마디도 하지 않는 것은 사실상 이 법안을 지시한 주체가 본인이라는 점을 시인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국민의힘은 “헌법상 일사부재리 원칙마저 무시하고 재판 중인 사건을 강제로 뺏어오는 것도 모자라 검사 대신 입맛에 맞는 변호사를 앉혀 대통령의 공소를 취소하게 하겠다는 위헌적 발상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국민의힘은 특검 수사 기간과 재판 기간 규정에 대해서는 “최대 180일 동안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원하는 대로 칼을 휘두르겠다는 속셈”이라며 “1심 판결은 기소 6개월 이내, 2·3심은 각각 3개월 이내에 끝내도록 한 것은 대통령 무죄 만들기를 ‘속전속결’로 마무리하려는 수작”이라고 했다.



오세훈 “이재명·정원오 조합, 문재인·박원순 복식조보다 더 부동산 지옥 초래” 주장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이재명·정원오 조는 문재인·박원순 조보다 훨씬 더 부동산 지옥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는 “이대로 가면 실정을 넘어 부동산 폭정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장 대표의 2선 후퇴 또는 사퇴를 요구하는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거리를 둔 채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김종혁 “친윤 공천으로 ‘윤어게인 대 반어게인’ 선거 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달 25일 오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정부, '호르무즈 연합군'에 고심…원유 수송길 '딜레마'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 보장과 관련한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영국·프랑스가 주도하는 다국적군 구상에 참여하는 방안을 고심하는 상황에서 미국도 별도 국제 연합체를 제안해 셈법이 복잡한 상황이다. 정부는 책임 있는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실질적 기여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온 만큼 어떤 방식으로든 참여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군 자산 투입에는 안전 문제·국회 절차 등 현실적 제약이 적지 않다.군 당국은 그간 영국·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지원에 관련된 다국적 논의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한국에선 합참 전략기획부장인 공군 소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측은 기여 방안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는 수준의 입장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정부가 이 논의에 계속 참여하는 것은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에 힘을 싣는다는 의미가 있다.



與 "국힘 공천은 '윤어게인'…내란 주역 복귀 길 열어주나"

그러면서 "(할 일은) 내란의 주역들에게 무책임한 복귀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란과 국정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민 앞에 반성하는 것"이라며 "쇄신을 말하려면 국민을 기만한 윤어게인 공천부터 중단하라"고 덧붙였다. 이어 "당 내부에서조차 윤어게인 공천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끝내 귀를 닫았다"며 "스스로 쇄신의 기회를 걷어차고 기어이 윤석열 정당으로 남길 선택한 셈"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일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을 두고 "쇄신 없이 결국 ‘윤(尹) 어게인’으로 귀결됐다"고 지적했다.



조경태 “계엄은 잘못” 발언에 친윤계 항의…박형준 후보 개소식 ‘소란’

2일 부산진구 동아빌딩에서 열린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서 조경태 국회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조 의원의 차례가 되자 조경태 국회의원이 연단에 올랐다.



조경태 축사에 "장동혁" 연호…박형준 후보 개소식서 '소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당내 갈등을 드러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장 대표와 송 원내대표 등이 축사를 한 뒤 조 의원이 연단에 오르자 일부 친윤계 참석자들이 항의하기 시작한 것. 하지만 일부 참석자들은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참석자들을 향해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與 아닌 한동훈과 싸운다" 직격

저는 단일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한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6·3 국회의원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하정우 전 청와대 인공지능(AI) 미래기획수석을 전략공천하면서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공소취소권’ 특검법 발의에 “이 대통령만 다른 세상서 침묵?”···국민의힘 연이틀 공세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과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이 지난달 30일 국회 의안과에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 이후 침묵 중이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지난 1일에도 논평을 내고 “국민 세금으로 만드는 셀프 면죄 특검, 대통령 전용 개인 로펌(특검)을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조작기소 특검법을 비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지난 1일 논평에서 “겉으로는 진상규명을 외치고 있지만, 속내는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재판을 취소하겠다는 노골적인 의도가 다분하다”고 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활동을 바탕으로 조작기소 특검법을 발의했다. 민주당은 5월 중 특검법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진숙·이용·김태규 공천한 국힘에 민주당 “윤어게인 귀결” 비판···정진석엔 “떳떳이 설 수 있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6일 오후 대구 시내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들과 만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일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결과를 두고 “쇄신은 없고 ‘윤어게인’으로 귀결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추경호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대구 달성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단수공천했다고 발표했다. 또 인천 연수갑에 박종진 인천 시당위원장, 경기 하남갑에 이용 전 의원, 울산 남갑에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수공천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인 정진석 전 의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옛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추경호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대구...



'투표 잊지 마세요'…대구시 선관위, 소통·공감 공연 개최

대구시 선관위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선거 공연'을 수성못 수상 무대에서 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청래 "제가 대전 명문고 출신…민주당 후보 힘 실어달라"

항상 국민 눈높이에서 낮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들을 만나야 한다"며 "한 표라도 더 얻어서 '압승'이라는 단어보다 '필승'을 이뤄내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박수림



“여러분 때문에 국힘 안돼” “장동혁!”…박형준 개소식서 고성-항의

이에 조 의원은 “계엄은 잘못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항의하는 참석자들을 비판했다.또 조 의원은 “장동혁 대표 연호하는 분들은 빨리 집에 가세요.



조국 “이재명 정부의 ‘레드팀’ 되겠다”···양당 정치 과점 지적

조 대표는 이날 광주 남구 사동 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호남선거대책위원회 출범 회견에서 “아무리 좋은 토지여도 한두 가지 과실만 심으면 땅심이 떨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객토는 토지의 성질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토지에 넣는 흙을 뜻한다.



북극항로 뚫는 'K-쇄빙선', 트럼프 2기 한미 협력의 새 변수되나

기후 변화로 북극의 얼음이 예상보다 빠르게 녹아내리면서, 인류의 마지막 블루오션인 '북극 항로'를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패권 경쟁이 소리 없는 전쟁터로 변하고 있다. 아산정책연구원 등 국내 안보 씽크탱크 관계자들은 "북극 항로 이용이 빈번해지면 항로 보호와 영유권 수호를 위한 특수 목적선의 수요가 급증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동혁 대표 연호하는 분들 집에 가세요”···조경태, 장동혁 면전서 “비상계엄 잘못” 질타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2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비상계엄은 잘못된 것”이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호하는 분들 집에 가세요”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전 부산 진구의 한 빌딩에서 열린 박형준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조 의원은 일부 당 지지자들의 고성과 항의가 이어지고 ‘장동혁’을 연호자 “장동혁 대표 연호하는 분들은 빨리 집에 가세요. 여기는 박형준 후보를 위한 캠프입니다”라고 말했다.



김문수, 부산서 청년들과 투표 독려…“민주주의 위해 참여 절실”

김문수 부산시장 후보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이 2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6·3 지방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2일 오후 2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청년 및 대학생들과 함께 ‘6·3 지방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이 던진 “잔인한 금융” 고민···SNS서 풀어놓은 김용범 실장 “신용, 인생 잘라내는 칼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불완전한 신용등급 평가를 “금융이 설계한 보이지 않는 계급장”이라고 언급하며 금융 양극화의 한 요인으로 꼽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저 신용자에게 고금리 대출이 이뤄지는 점을 두고 “금융이 가장 잔인하다”고 짚은 데 따른 고민을 풀어놓은 것으로 보인다. 김용범 실장은 신용등급이 불완전하다는 취지의 주장으로 글을 시작했다. 그는 “금융은 사람을 분석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물이 바로 신용등급”이라고 썼다. 김용범 실장은 또 “신용등급이 상환 능력을 측정한다는 말은 절반만 맞다. 아무리 성실하게 살아도 금융 거래 기록이 없으면 잠재적 낙오자가 된다”라고 했다. 김용범 실장은 신용등급이 미래를 예측하지 않는다며 신용등급은 “그저 정교하게 요약된 과거의 잔상일 뿐”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신용등급을 “금융이 설계한 보이지 않는 계급장”이라고 했다. 대출의 성패를 가르고 금리의 높낮이를 정한다”며 “더 위험한 인간이라서 높은 금리를 내는 게 아니다. 우리가 만든 시스템이 그를 ‘위험한 집단’으로 묶어버렸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용범 실장은 2008년 이후 저신용자의 금융권 이용이 더 어려워졌다고도 했다. 그는 글에서 “금융은 오히려 더 엄격하고 폐쇄적인 성을 쌓았다. 문제를 만든 곳과 통제받는 곳이 완전히 달라진 셈”이라고 했다. 김용범 실장은 이날 오후 2시쯤에는 ‘금융위기는 누가 만들었나’라는 제목의 두 번째 글을 공개해 분석을 이어갔다. 김용범 실장은 “금융은 완전한 자유시장이 아니다. 이건 우연이 아니다. 치밀하게 방치된 구조적 모순”이라고 했다. 근본적인 고민을 다시 해주면 좋겠다”고 했다.



정원오 “尹에겐 말 못하더니” 오세훈 “李 공소 취소 시 본격 독재”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열린 여성마라톤 대회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북한단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기념 종합공연

'가 1일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청소년 사업과 관련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구상을 주창일 당 비서가 전달했다. 황해남도 해주탄산칼슘생산소가 새로 건설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조경태, 장동혁 앞서 "비상계엄 잘못…張연호하는 분 집에 가라"

국민의힘의 지난해 8월 전당대회에서 장동혁 대표와 경쟁했던 조경태 의원이 2일 장 대표 지지자들과 충돌했다. 장동혁 대표 포함 지도부가 총출동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다. 조 의원은 이날 부산 진구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축사하다 일부 지지자들이 자신의 발언을 방해하자 "가만히 좀 들어라. 비상계엄은 잘못됐다. 그는 이어 일부 당 지지자들이 "장동혁"을 연호하며 축사를 계속 방해하자 "장동혁 대표를 연호하는 분들은 집에 가라. 여기는 박형준 후보 캠프"라고 말해 소란이 일기도 했다.



정원오, '부동산지옥' 吳공세에 "적반하장…본인이 시장 아녔나"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 주택 문제의 책임론을 둘러싸고 여야 후보 간 공방이 한층 격화하는 모습이다. 정 후보는 이날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서대문 당원 필승결의대회에서 "오 시장은 마치 본인이 도전자인 것처럼 하고, 본인의 실정을 다 덮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가) 며칠 전부터 계속 '청년들의 전월세 지옥이다. 부동산 지옥이다. 현 정부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며 "이게 맞는 말인가. 서울시장은 본인 아니었나"라고 반문했다. 반성하라"고 촉구했다. 저는 미래로 나가서 시민의 불편함과 싸우겠다"고 일갈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여성 마라톤 대회에 참석했다. 정 후보 측도 오 후보가 이날 발표한 청년 주거지원 공약을 정면 비판하면서 공격에 가세했다.



"원정분만 참담"…충북 후보자들 응급의료시스템 개편 한목소리

청주의 한 산모가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된 사건과 관련, 충북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앞다퉈 지역 응급의료시스템 개편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범석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도 "시장으로서 깊은 슬픔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작동하는 대책을 책임 있게 마련하겠다"고 공언했다. 한편 민주당 이광희(청주 서원)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려하던 일이 발생했다"며 "속상하고 안타깝다"고 썼다.



보수결집 경계감에…정청래, 2박3일 영남권 '표심 구애' 돌입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사무소 개소식서 "경북이라서 더 열심히 지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부터 2박 3일간 험지인 영남권 공략에 돌입했다.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보수 결집 가능성에 대한 당내 경계심이 고조된 가운데 경북 포항과 부산, 경남 창원·진주 등을 누비며 표심 구애에 나선 것이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포항에서 열린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내일도 이를 악물고 영남 곳곳을 누비게 될 오 후보 등에게 아낌없는 큰 박수를 부탁한다"며 "여당만이 할 수 있는 공약이 많이 있다. 경북이라서 빼놓지 않고, 경북이라서 더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개소식을 마친 뒤 정 대표는 포항 죽도시장을 찾아 민심을 청취했다.



"여러분들 때문에 국힘이 안돼"…조경태, 장동혁 지지자들과 충돌

비상계엄은 잘못됐다.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안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일부 당 지지자들이 "장동혁"을 연호하며 축사를 계속 방해하자 그는 "장동혁 대표를 연호하는 분들은 집에 가라. 여기는 박형준 후보 캠프"라고 말해 소동을 빚기도 했다.



국힘 "몽둥이 들어야"…'조작기소 특검법'에 심판론 띄우기 사활(종합)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공소 취소 특검은 '이재명 죄 지우개 특검'"이라며 "지우려 하는 범죄가 무려 12건이다. 아무리 빡빡 문질러도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 목전에 겁도 없이 공소취소 판을 벌였다. 국민을 바보로 알고, 국민이 무섭지 않은 것"이라며 "바보 취급당하지 않으려면 몽둥이를 들어야 한다. 미친 짓에는 몽둥이가 약이다. 지방선거에서 국민 심판으로 이재명 정권을 지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몇 번째 특검인지 모르겠다"며 "피고인이 직접 자기 사건을 수사할 특검을 임명하고 그 특검이 공소를 취소해 사건 자체를 없애겠다는 몰염치한 발상이다. 국민들께서 납득하시겠나"라고 지적했다.



충북지사 후보들, 연휴 맞아 정책 협약 간담회·선거운동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자들이 2일 각각 정책 협약 간담회와 선거운동을 했다.



우상호, 종교행사서 지지 호소…김진태, 청년 지지층 결집

국민의힘 김진태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강릉시 월화거리에서 청년들과 함께 지지 선언 행사를 했다.



"섬 1박 여행객에 최대 10만원 지원"…올해 '섬 방문의 해'

그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섬 관광 자원을 재조명하고, 국민의 방문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5월 18일 개설 예정인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라남도도 별도로 '전남 섬 방문의 해'를 운영하며 최대 10만원의 여행비를 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도 9월 '숙박 세일 페스타'를 통해 섬 지역 숙박 할인 행사를 병행할 예정이다.행안부는 이날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었다.



'부동산지옥' 吳공세에 정원오 "적반하장…본인이 시장 아녔나"

부동산 지옥이다. 현 정부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며 "이게 맞는 말인가. 서울시장은 본인 아니었나"라고 지적했다.이어 "본인이 시장을 하면서 주택 공급을 못 하고 전월세 대책을 관리하지 못했다"며 "왜 본인 탓을 현 정부 탓이란 건가.



정부 “섬 숙박 관광객에 최대 10만 원 지원…여수 섬박람회 연계”

개그맨 윤택, 셰프 정지선, 유튜버 리랑과 안정은, 가수 안성훈 등이 홍보대사로 참여해 여수 지역 섬을 방문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섬의 매력을 알렸다. 이와 함께 ‘1인 1섬 홍보’ 캠페인을 통해 참여자에게 ‘전자 도민증’을 발급하고, 반려 섬 연결이나 명예 섬 주민 자격을 부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靑, '美의 EU 車관세 인상방침'에 "영향 분석해 대응"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와 통화에서 "정부는 그간 미국과 EU 간 관세 합의의 후속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EU가 무역 협상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다음 주부터 승용차·트럭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무역 협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강유정 수석대변인도 지난달 30일 브리핑에서도 "현재 한미 간 주한미군 감축 혹은 철수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하 전 수석 인스타그램 갈무리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구포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또 재차 구포시장을 방문해 상인, 손님 등 시민들을 만나 두 손으로 악수하고 허리를 숙였다. 사진마다 한 전 수석의 손은 맨손이었다.앞서 하 전 수석은 지난달 29일 구포시장 상인들과 악수한 뒤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란戰, 북·중·러에 美 실력·한계 보여줘…“北이 믿을 건 핵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총국은 4월 19일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싸일 형의 전투부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지난달 넓은 지역에 수백 개의 자폭탄을 살포할 수 있는 집속탄이 장착된 미사일의 시험 발사를 참관했다. 북한은 자살 공격용 드론 개발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전직 한국 안보 당국자는 WSJ에 “김정은은 자기 신형 무기들이 실제로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지적했다.한편 중국과 러시아도 이번 전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靑, 트럼프 ‘EU 자동차 관세 인상’에 “관련 동향 살피며 영향 분석 등 대응”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지난달 30일 브리핑에서 “현재 한미 간 주한미군 감축 혹은 철수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우리는 해적 같다”며 석유 압수 ‘수익성’ 언급···미 당국 ‘이란에 통행료 내면 제재’ 경고도

선박들이 지난달 29일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우회하려던 선박을 나포한 것을 두고 ‘해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려 이란 측에 통행료를 내는 국가에겐 “제재할 수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다. 2일 AFP통신 보도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국 해군의 선박 나포를 언급한 뒤 “우리는 해적과 같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행사장에선 환호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이란과 협상 기간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한국 선박 중 일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시 미국의 제재를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현실화하면 국민의힘 떠날 것"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 고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당의 공천 과정을 정면 비판하기도 했다.



정청래, 국힘 공천에 “윤석열 귀환…지선서 내란정당 심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패거리들이 너도나도 고개를 쳐들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백 원내대변인은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에 반발했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대구 달성에, ‘윤석열 호위무사’ 이용 전 의원은 경기 하남갑에, ‘계엄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던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은 울산 남구갑에 단수 공천됐다”고 했다. 이것이 6.



미국, EU 승용차 관세 25%로 인상···청와대 “동향 살피며 영향 분석”

지난 3월3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정상회담 하고 있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또 “한미 통상관계가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EU가 무역 협상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다음 주부터 승용차·트럭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무역 협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조치를 내린 것에 가깝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이란 전쟁에 협조하지 않은 동맹국을 상대로 보복성 조치를 검토해왔고, 트럼프 대통령의 독일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 병력 약 5000명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첫 여성 광역단체장' 예약?…추미애·양향자 경기지사 격돌

둘은 경기도에서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타이틀을 걸고 맞붙게 됐지만 살아온 길은 판이하다. 일찌감치 당내 경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6선 국회의원인 추 후보는 31년 전, 판사로 재직하던 1995년에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에게 발탁돼 정계에 입문했다. 이 별명은 2000년대 초 열린우리당 분당 및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보여준 강단 있는 태도로 대중들에게 더 각인됐다. 2016년엔 당 대표로 당선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을 진두지휘했고, 문재인 정부 당시엔 조국 전 장관 후임으로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헌정사상 첫 여성 6선 국회의원, 첫 여성 판사 출신 국회의원, 첫 여성 선출직 여당 대표 등 다양한 타이틀에 '헌정사상 첫 광역단체장' 타이틀까지 거머쥘지가 관심사다. 이에 맞서는 국민의힘 양 후보는 고졸 출신으로 삼성전자 임원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문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이던 2016년에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했다.



국힘, 정진석 공천 배제하나…당내 반발 속 윤리위 돌연 취소

특히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가 '탈당 후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면서 정 전 부의장 공천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하면서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 윤리위는 이날 오후 5시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회의를 열어 정 전 부의장의 복당 신청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려 했으나 회의를 돌연 취소했다. 한 지도부 관계자는 에 "오늘 윤리위 회의가 열리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했고, 공관위 관계자도 통화에서 "윤리위 회의가 순연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지도부는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김태흠은 국민의힘을 사랑한다. 그러나 자숙과 반성 없이 국민적 양심에 반하는 행위를 한다면 떠날 수밖에 없다"며 "부디 불행한 사태가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정 전 부의장은 "경선 기회는 줘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는 특히 주변에 "경선 기회조차 주지 않으면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연휴 둘째날 여야 영남행…정청래 “경북 더 지원” 장동혁 “갈라진 마음 모아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충남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를 방문,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그러면서 “내란정당 심판,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이것이 6.3 지방선거 정신이고 목표다”라고 강조했다.국민의힘 지도부는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한목소리로 통합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2번’의 승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보수의 가치가 승리하기를 원한다. 끔찍한 짓이고, 미친 짓”이라며 “저희는 전재수 같은 범죄자를 보유한 정당이 아니다. 김경수 같은 범죄자를 보유한 정당이 아니다.



'첫 여성 광역단체장' 예약?…추미애·양향자 경기지사 격돌(종합)

둘은 경기도에서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타이틀을 걸고 맞붙게 됐지만 살아온 길은 판이하다. 일찌감치 당내 경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6선 국회의원인 추 후보는 31년 전, 판사로 재직하던 1995년에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에게 발탁돼 정계에 입문했다. 이 별명은 2000년대 초 열린우리당 분당 및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보여준 강단 있는 태도로 대중들에게 더 각인됐다. 2016년엔 당 대표로 당선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을 진두지휘했고, 문재인 정부 당시엔 조국 전 장관 후임으로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헌정사상 첫 여성 6선 국회의원, 첫 여성 판사 출신 국회의원, 첫 여성 선출직 여당 대표 등 다양한 타이틀에 '헌정사상 첫 광역단체장' 타이틀까지 거머쥘지가 관심사다. 이에 맞서는 국민의힘 양 후보는 고졸 출신으로 삼성전자 임원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문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이던 2016년에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했다.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난달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천 면접심사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른바 ‘친윤 공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비판으로 보인다. 김 지사는 “국민의힘 지도부는 보편성과 상식선에서 판단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저 김태흠은 국민의힘을 사랑한다. 5선을 지낸 정 전 의원은 이 지역에서 4번 당선된 바 있다.



"尹 패거리 고개 쳐든다"…정청래, 국힘 공천 두고 맹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국민의힘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 대해 "윤석열 패거리들이 너도나도 고개를 쳐들고 있다"고 비판했다.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내란정당 심판!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 선박 안전 통항 필요"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오후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중동 정세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 선박 통항 재개돼야"

외교부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중동 정세 등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통화는 이란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란 측 요청으로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내 선박, 안전한 통항 재개 필요”

이란에 파견된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오후 테헤란에서 세예드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이란 외무부 제공. 조현 외교부 장관이 2일 오후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 외교부는 양측이 중동 상황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자료를 내고 이란 측의 요청으로 조현 장관과 아바스 아라그치 장관이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이란 전쟁에서의 협상 상황 등을 둘러싼 이란 측 입장을 설명했다고 한다. 이란 측이 협상 타결을 위해 노력하는 점 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힘 윤리위, 정진석 복당 심사 회의 순연…당 일각 “윤어게인 공천 재고”

윤리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어 정 전 실장 복당 문제를 논의하려 했으나 열지 않았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을 맡고 있는 조은희 의원은 페이스북에 “불 꺼진 집에 다시 불을 지르는 격, 윤어게인 공천은 재고해야 한다”고 적었다.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조현 “호르무즈 안전 통항 재개 필요”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측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통화에서 아락치 장관은 미국-이란 간 협상 상황 등에 대한 이란 측 입장을 설명했다. 조 장관은 “중동 지역 안정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역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與 광주시당, 기초의원 5개 선거구 2차 경선 결과 발표

1차 경선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100% 자동응답시스템 방식으로 지난 1∼2일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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