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4

정치 2026-05-04

엄포 넘어…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

주독 미군 감축이 가시화하면서 그 파장이 주한 미군 등으로도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이란 전쟁에 비협조적인 동맹국을 거론할 때 한국도 수차례 언급했다. 또 관세율은 기존 15%에서 25%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관세 인상 역시 이란과의 전쟁에서 비협조적이었던 유럽 국가들에 대한 보복 조치란 분석이 나온다. 또 “정부는 한미 관세 합의와 관련해 미 측과 수시로 긴밀한 소통을 통해 후속 조치 이행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했다.



지방선거 D-30, 16곳 시도지사 與野 대진표 완성

국민의힘은 2일 경기도지사 후보로 ‘삼성전자 첫 고졸 여성 임원’ 출신 양향자 최고위원을 공천하며 16개 광역단체장의 마지막 공천 퍼즐을 맞췄다. 영남권 광역단체장 5곳 중 최소 2곳 탈환이라는 내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것.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3일 외교·안보 분야 2명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데이비드 아이버슨 사령관(사진)은 3월 19일을 전후해 한국을 떠났다가 지난달 중순쯤 복귀했다. 3월 19일은 대규모 한미 연합연습인 ‘프리덤 실드(FS)’의 마지막 날이었다.아이버슨 사령관은 미군의 중동 작전을 지휘하는 미국 플로리다의 미군 중부사령부 등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한국이 미군의 전 세계 안보 전략에서 후순위로 밀렸다는 신호로 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이버슨 사령관은 3월 19일 전후부터 한 달가량 한국을 떠나 미군의 중동 작전을 지휘하는 미국 플로리다의 미군 중부사령부 등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獨, 나토의 美전술핵 거점… “미군 감축, 푸틴에 잘못된 신호 우려”

독일에는 유럽 주둔 미군 약 8만 명의 45.5%인 3만6436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이번에 감축되는 5000명은 주독 미군의 약 13.7%에 해당한다. 특히 B61 핵폭탄 등 미군 전술핵이 배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 뷔헬 공군기지도 있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핵공유 체계의 핵심 거점 역할도 맡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 3월 독일 등 주요국에 이란이 봉쇄 중인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군함 파견을 요청했다. 결국 트럼프 행정부가 ‘동맹의 배신’이라고 반발하며 주독 미군 감축을 공식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대구 경제 살릴 실전 경험 필요… 김부겸, 지역위해 한 게 뭐있나”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오른쪽)가 3일 대구 수성구 선거사무실에서 본보와 인터뷰를 마친 뒤 개소식을 앞두고 응원 온 지지자와 악수하고 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김문수 명예선거대책위원장과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대구와 경북 지역 의원들이 총출동했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된 추경호 전 의원은 3일 대구 수성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금 대구의 가장 큰 화두가 경제를 살리는 문제인데 말로만 경제를 이야기할 수 있느냐. 나는 평생 경제를 해본 사람, 일을 해본 사람으로 취임 즉시, 연습이 필요 없이 실전 투입이 가능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내 경선 과정이 길어지고, 일부 후보가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거론하면서 지지층이 시선을 어디 둘 데가 없어서 관심이 많이 분산됐었다. 제가 보수 정당의 대구시장 후보가 된 만큼 가서 인사를 드리고 말씀을 듣는 것은 자연스러운 도리다.



김태흠 “정진석 공천땐 당 떠날 수밖에”

정 전 의원에 대한 공천이 이뤄진다면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시사한 것이다. 정 전 의원은 윤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적절한 인사 검증 절차 없이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를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추천한 혐의(직권남용)로 재판을 받고 있다. 당 윤리위가 이를 ‘정치 탄압’이라고 판단해야 공관위가 공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데, 윤리위 회의 자체가 연기된 것.



[단독]김관영, 무소속 출마 결심… 전북지사 선거 요동

3일 전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최근 무소속 출마 결심을 굳히고 6일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반면 이 후보는 70만 원가량의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졌지만 당 윤리감찰단이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면서 후보로 선출됐다.



연임 꿈 정청래 ‘영남 탈환’ 총력… 장동혁, TK서 공천 논란 사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왼쪽)와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손을 맞잡아 들어 올리고 있다. 이날 정 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이 대거 개소식에 참석해 김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방선거 패배 시 2027년 8월까지인 임기 보장이 불투명해지는 장 대표는 전날 부산에 이어 이날 대구를 찾아 공천 내홍을 사과하며 보수 결집을 호소했다. 하 전 수석이 지난달 29일 ‘악수 후 손 털기’ 논란을 빚었던 구포시장을 직접 찾아 힘을 실어준 것. 노무현 전 대통령 수행비서를 지낸 김 후보에 대해선 “노무현의 적자는 김경수”라며 치켜세웠다. 정 대표는 4일 부산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등과 함께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 후보 공약인 ‘해양수도 부산’을 위한 정책 지원을 내세울 예정이다.



지선·재보궐, '이재명 vs 윤석열' 대리전 양상

추경호 전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대구 달성엔 윤석열 정부 방통위원장이었던 이진숙 후보가 단수 공천됐다.울산 남갑에는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출신 김태규 후보가 공천됐다. 김 후보는 탄핵 정국 당시 "계엄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이외에도 경기 하남갑에는 이용 후보가, 인천 연수갑에는 박종진 후보가 각각 공천됐다. 사실상 현역 단체장 전원에게 재도전 기회를 준 셈이다.반면 민주당은 기존 현역들을 모두 교체했다.



'빨간 점퍼' 다시 입은 오세훈, 장동혁 초청 놓곤 고심

국민의힘 영남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다시 장동혁 대표를 앞세운 채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장 대표와 여전히 거리를 두고 있는 수도권 대표주자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어 "대구나 부산은 당대표를 불러 단합을 강조하려는 판단이 있었을 것이고, 수도권은 상황이 다르다고 본 것"이라며 "선거는 후보가 치르는 것이기 때문에 판단과 결정은 후보가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렇게 '국민의힘 적자'라고 자신의 정체성을 재확인한 오 시장이 막상 자신의 선거사무실 개소는 장 대표 초청 문제에 대한 고민으로 여부조차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말저런글] '이름하기'와 '이름 부르기'는 좋은 이웃일까

'사람이나 사물 따위의 이름. B는 A 앞에서 그를 "좋은 이웃"이라고 한다. "좋은 이웃, 오늘은 몇 보 걸을까?" 음식점 동료 직원들에게 A는 "성실이"로, 손님들에겐 "삼촌"이나 "젊은이"나 "총각"으로 불린다. "오늘, 그 친구 퇴근이 늦었어." B는 평소 A를 가리켜 "그 친구"라 한다. ① A에 대한 B의 지칭은 "그 친구"이다 ② B는 A를 "그 친구"로 지칭한다고 각각 표현한다. 이런 지칭과, 직접 A에게 저마다 "좋은 이웃"이니 "성실이"이니 하는 호칭은 다르다. 예비군 훈련 받으러 온 A를 한 교관이 "에이"라 부를 때 우리는 그것을 호명한다고 한다. A는 호명된 사실을 "예" 하고 확인해야 출석했다고 인정받는다.



[6·3 재보선 인터뷰] 조국 “김용남, 검찰개혁 입장 밝혀야…정치인은 묵비권 없다”

조 대표는 1호 공약인 평택의 교통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그는 “평택 주민의 공통 불만은 교통 문제”라며 “(당선 시) 가칭 평택 교통 혁신 태스크포스(TF) 협의체를 바로 꾸리겠다. 세종시와 같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을 범여권 후보 간 단일화 문제를 두고는 “지금 시점의 단일화 이야기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다음은 조 대표와의 일문일답. 일주일 정도 지나니 ‘잘 왔다, 힘센 사람이 와서 좋다, 평택을 위해 큰일을 해달라’고 한다. 동쪽 지역에 KTX 문제가 심각하다면 서평택은 농촌이 많고 상대적으로 낙후됐는데, (역시) 교통 문제가 심각하다. 세종시의 BRT 시스템을 가져와야 한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좋은 분이다. 현 소속은 혁신당이지만 민주당 정부와의 네트워크가 강하고, 이재명 정부와도 가깝다.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들과 직접 소통이 가능하다.” “김 후보가 인터뷰에서 본인이 집권당 소속이므로 국가대표라고 말했다. 저는 민주당 또는 집권당 소속이라고 바로 국가대표 정치인이 된다고 보지 않는다. 김 후보는 작년 10월 저희당 의원과 논쟁하며 ‘수사지휘권을 부활시켜야 된다’고 말했다. 저는 그 후보와 경쟁해야 하고 국민은 민주당 후보와 저를 동시에 검증해야 한다.” - 김 후보 해명이 없으면 민주당 차원의 입장도 필요한가.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고 상식 문제다.



北, 日 3대 안보문서 개정 추진에 "전쟁국가로 직행" 비난

북한은 4일 방위력 강화와 방위비 증액을 골자로 한 '3대 안보 문서' 개정을 추진하는 일본을 향해 "국제평화와 인류에 대한 노골적인 도전"이라고 비난했다. 신문은 일본의 개정 움직임은 "날로 험악해지는 정세 긴장의 흐름을 타고 전쟁국가, 전쟁상인으로 일약 직행하여 세기적인 재침야욕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 반동들의 음흉한 기도"라고 비판했다.



[북한날씨] 평안·황해도 대체로 맑음…함경도 낮까지 비 또는 눈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보수야권 수도권 광역후보 회동…민주 ‘조작기소 특검’ 대응

이날 회동은 전날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의 제안에 국민의힘 후보들이 호응하면서 성사됐다. 회동 참석자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개혁신당의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와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로 알려졌다.



북한, 일본 3대 안보문서 개정 추진에 “국제평화에 대한 도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2일 베트남 하노이의 하노이대학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하노이|AFP 북한이 4일 방위력 강화와 방위비 증액을 골자로 한 일본 3대 안보 문서 개정 추진 움직임에 “국제평화와 인류에 대한 노골적인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초등생에 "오빠 해봐요" 논란…하정우 "아이와 부모님께 사과"

정 대표가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여학생에게 "여기 정우 오빠, 오빠(라고) 해봐요"라고 했다. 하 후보도 여학생 앞에 앉은 채로 자신을 가리켜 "오빠"라고 칭했다.이에 학생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듯 두리번거리자 정 대표는 "오빠 해봐요"라고 재차 말했다. 이에 학생이 작은 소리로 얘기하자 하 후보는 "아이고" 하면서 손뼉을 쳤다.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 후보와 경쟁하는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논란의 중심'은 아이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정청래 대표 당신들이다.



초등생에 "오빠 해봐" 발언…정청래·하정우, 결국 고개 숙였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며 겸손한 자세로 주민들을 만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앞서 정 대표는 지난 3일 오전 하 후보 등과 함께 구포시장 민생 탐방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만난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에게 정 대표가 "몇 학년이에요?



육사 교장 "12·3 비상계엄 교훈 잊지 않을 것…깊이 반성"

육사는 12·3 비상계엄을 계기로 생도들이 헌법 가치를 내재화하고 민주시민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헌법과 민주시민'과 '군사법' 과목을 개설하는 등 교과 내용을 일부 개정했다. 박 교장은 지난달 30일 육사에서 열린 개교 80주년 기념식 기념사에서 "12·3 불법 비상계엄의 엄중한 교훈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며, 육군사관학교장으로서 국민 앞에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박후성(중장) 육군사관학교장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일부 동문이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 가담해 국민께 깊은 고통과 실망을 안겨드렸다"고 공개 사과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8주 만에 50%대로…2주 연속 하락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8주 만에 50%대로 내려앉았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격차는 24.5%포인트였으며, '잘 모름'으로 응답한 비율은 5.5%였다. 국민의힘은 31.6%로 6주 연속 30% 초반대를 유지했다. 양당 간 격차는 17%포인트로 좁혀졌지만, 13주 연속 오차범위 밖의 우위는 그대로 이어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부문의 응답률은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정당 지지도 부문의 응답률은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지선 30일 앞두고 '조작기소 특검' 띄운 여당…지도부는 "정면돌파"

6·3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대한 공소 취소권을 특검에 부여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이 정국의 핵심 변수로 급부상했다. 한 영남권 민주당 의원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일반 유권자까지 논쟁에 뛰어들며 여당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한편, 야당은 여권 내부의 틈새를 파고들며 공세 수위를 한껏 끌어올렸다.



李 대통령 지지율 59.5%…8주 만에 50%대로 하락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해 8주 만에 60% 아래로 내려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전주보다 2.7%포인트 낮아진 수치다.이 대통령 지지율이 60%를 밑돈 것은 3월 첫째 주 이후 8주만이다. 부정 평가는 35.0%로 전주 대비 1.6%포인트 올랐다. 인천·경기 긍정 평가는 58.1%로 전주보다 8.0%포인트 떨어졌다. 대전·세종·충청은 62.8%로 2.3%포인트 내렸다. 50대는 68.7%로 5.2%포인트 내렸고, 30대는 48.1%, 40대는 69.1%로 각각 2.6%포인트 떨어졌다.이념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이탈이 나타났다. 중도층 긍정 평가는 61.6%로 2.8%포인트, 보수층은 30.3%로 2.9%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0.9%포인트 올라 6주 연속 30% 초반대를 유지했다.



민주 48.6%, 국힘 31.6%…민주 2.7%↓·국힘 0.9%↑[리얼미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8.2%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29~3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만173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6명이 응답을 완료했고 응답률은 4.6%다.



'호국보훈의 달' 보훈대상자·가족 1만여명 무료 건강검진

국가보훈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함께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 등 1만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원택 식사비대납' 의혹 당사자 김슬지 도의원, 휴일 경찰조사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날 김 도의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이 사안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당초 이날 김 도의원을 소환하려고 했으나 김 도의원 측이 조사를 앞당겨달라고 요청해 일정을 조율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고발장 내용을 중심으로 조사했다"고 밝히면서도 김 도의원의 구체적 진술 등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 경찰이 주요 피의자인 김 도의원을 이례적으로 휴일에 불러 조사하면서 향후 정치권 일각에서 '특혜 소환'이라는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김 도의원에게 전화 연락을 했으나 받지 않아 이에 대한 입장을 듣지는 못했다.



李대통령 지지도 59.5%…두 달 만에 50%대로 내려와[리얼미터](종합)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7%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35.0%로 직전 조사보다 1.6%p 상승했다. 지역별 지지도를 살펴보면 인천·경기(58.1%)가 전주 대비 8.0%p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대전·세종·충청(62.8%)도 2.3%p 떨어졌다. 유일한 상승세를 보인 20대(49.3%)는 전주 대비 6.4%p 반등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2.7%p 떨어지며 4주 만에 40%대를 기록했다. 실제 조사에서 60대와 70대 이상 지지율 모두 전주 대비 각각 12.5%p, 5.6%p 급락했다. 중도층에서도 4.8%p 떨어졌다. 무당층은 8.2%였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응답률은 4.6%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6%였다.



조승래 “주고받기식 단일화 없을 것…김관영 무소속 운운 이해 어려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전북지사 공천 잡음이 종료됐냐는 물음엔 “저희는 그렇게 이해한다”며 “(이원택) 후보 부분은 감찰을 강도 높게 했다. 관련됐던 사람들 10명 넘게 다 조사했고 그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한 것이지 대충 하고 그러지 않는다”고 답했다.



추경호 “주호영, 총괄선대위원장 모셔야…단일대오로 힘 모을 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가 지난 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만나 포옹하고 있다. 추 후보는 끝으로 “경제를 살리는 시장이 되겠다”며 “(정부·여당이) 입법부와 행정부 권력을 장악하고 이제 마지막 지방 권력까지 장악하려고 하고 있다. 보수의 심장 대구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태흠, 출마 일정 무기 연기…'정진석 공천' 가능성 반발

김태흠 충남지사가 4일 예정했던 지사직 사퇴 및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다. 김 지사 측 관계자는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당초 예정됐던 예비후보 등록과 오는 6일 출마 선언 회견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당분간 지사직을 유지한 채 향후 정치 일정과 후보 등록 시점을 재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국힘 지지율 소폭 상승···이 대통령은 59.5%, 8주 만에 50%대 하락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보다 2.7%포인트 하락한 59.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1.6%포인트 상승한 35.0%였다. 지역별로 보면 이 대통령 지지율은 인천·경기에서 8.0%포인트 크게 하락했다. 대전·세종·충청에서도 2.3%포인트 하락한 반면 서울에선 1.6%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선 6.4%포인트 오른 반면 나머지 연령대에선 모두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선 2.9%포인트, 중도층은 2.8%포인트 하락했다. 진보층에선 1.8%포인트 올랐다. 국민의힘은 0.9%포인트 오른 31.6%였다. 조국혁신당은 1.5%포인트 오른 4.0%, 개혁신당은 1.0%포인트 떨어진 2.6%, 진보당은 0.9%포인트 오른 2.2%였다.



[동포의 창] 윤원 "네덜란드에 한국교육원과 문화원 설립되는 게 꿈"

임기 내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1973년 설립된 네덜란드 한인회를 이끄는 윤원(70) 회장은 최근 한국을 방문해 지난 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카페에서 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청와대로부터 긍정적인 회신을 받았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윤 회장은 "문화원이 생기면 한국의 날 행사나 문화 프로그램을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고, 한국의 각종 단체도 연계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네덜란드는 한국과 각별한 역사적 인연을 지닌 나라다. 이런 인연이 깊은 나라에서 윤 회장은 50년 넘게 터를 잡았다. 윤 회장은 "6·25 참전용사 행사가 있으면 반드시 참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분들이 당시 대한민국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고 참전했는데, 지금 한국의 발전 모습을 보고 너무 기분 좋아한다"고 했다. 네덜란드 동포사회는 다른 나라와 차별화된 독특한 구성을 갖고 있다. 윤 회장도 이 자리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는 "입양동포 1세대들이 이제 50∼60대가 됐다"며 "대부분 네덜란드 사회에 잘 정착했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입양동포 중 ASML의 핵심 임원으로 일하는 이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송년음악회가 거듭될수록 참여하는 젊은 차세대 동포와 유학생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 젊은 사람들이 앞장서서 참여하는 모습이 가장 큰 성과"라며 "음악이 동포사회의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김부겸·추경호, 선거 30일 앞두고 민심 공략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는 공약 발표와 릴레이 간담회를 잇따라 하며 지역 민심 다지기에 공을 들인다. 국민의힘 추경호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지역 의료계와 정책 논의를 하며 표밭 일구기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언론 인터뷰를 하고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를 시작으로 대구지역 아동센터협의회, 대구시 합창연합회와 잇따라 간담회를 한다. 추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두 예비후보는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박 전 대통령의 사저를 직접 방문한다. 추 예비후보는 또 대구 치과의사회관을 방문해 지역 의료계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한다. 추 예비후보는 전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민주당 군산시장 공천 낙선자들 기초·광역 의원 출마 'U턴'

4일 민주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군산시장 선거에 도전했던 김영일 전 군산시의장은 기초의원 군산 마선거구(월명·흥남·경암·중앙) 후보로 등록했다. 또 나종대 전 군산시의원과 박정희 전 전북특별자치도의원도 전북도의원 군산 제3선거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 예비후보가 등록한 선거구는 이번 선거구 조정으로 새롭게 생겨난 자리이지만, 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했던 중진 정치인들이 자리보전을 위해 체급을 낮춰 출마했다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김 전 의장은 군산시장 최종 경선까지 진출한 데다 전직 시의장을 지냈지만, 광역의원도 아닌 기초의원 선거에 나서 신인 정치인의 앞길을 막았다는 평가다. 현재 민주당 박광일·송미숙 시의원과 조국혁신당 김하빈 후보가 등록을 마친 상태다.



오세훈 “조작기소 특검법, 국민 저항 직면할 것…부동산 닥치고 공급해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서울 종로구 Nuguna에서 열린 ‘삶의질특별시 서울 선대위-시민동행선거대책위원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 출마 무기한 연기···‘정진석 출마’에 반발?

이번 결정은 윤석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실장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공천 가능성에 대한 반발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 지사는 정 전 실장의 보궐선거 공천 가능성과 관련해 국민의힘 탈당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 지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작금에 진행되고 있는 정 전 실장의 공천 과정을 지켜보면서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을 감출 길 없다”고 밝혔다.



장동혁 “與 광역단체장 16명 중 7명이 전과자…범죄자 걸러내는 선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북한의 최고 존엄 김정은”이라면서 “그런데 이제 1명이 더 늘어날 것 같다. 이 대통령은 최고 존엄 넘버2라도 되고 싶은 것이냐”고 반문했다.



법원, ‘집사게이트 연루’ 조영탁 IMS 대표 보석 청구 인용

‘김건희 집사 게이트’ 사건의 키맨으로 지목된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오세훈, 정원오에 일대일 토론 제안…정진석엔 "자제해주셨으면"

오 후보는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부동산 정책 관련) 충분한 토론 기회를 가지려고 여러 가지 노력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는 "관훈토론에서 연락이 왔다. 따로따로 부르겠다. 이렇게 되면 토론이 되겠나"라며 "본선 토론도 개혁신당, 정의당도 나오면 초점이 흐려지는 토론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토론다운 토론이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공천심사 논란에 대해선 "조금 자제를 해 주시면 지방선거에는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면면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경수 "김해시를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육성"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김해시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육성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김해시를 부산시와 창원시 사이 배후도시가 아닌, 경남 동부 100만 생활권 중심도시이자 부울경 메가시티 핵심 거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먼저 김해시를 광역교통 허브로 육성해 '부울경 30분 생활권'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부산신항선과 부전∼마산선이 만나는 지점에 KTX 김해역을 새로 조성해 김해발전 거점으로 복합개발하겠다는 복안을 밝혔다. 그는 이어 김해시를 수출형 첨단 제조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추경호 "장동혁도 공천에 사과…내부 총질 그만 두고 단일대오할 때"

◇ 박성태> 오늘 첫 번째 인터뷰는 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관심이 커진, 제가 커진이라고 표현한 건 예전에는 이만큼 크지 않았어요. 오늘은 추경호 후보를 인터뷰를 하겠습니다.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나와 계시죠?◆ 추경호> 안녕하십니까? 추경호입니다.◇ 박성태> 안녕하십니까?◆ 추경호>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박성태> 오랜만입니다. 사실 추경호 후보님의 방송 첫 인터뷰는 약 13년 전에 제가 했었습니다. 혹시 기억하십니까?◆ 추경호> 그렇습니다.◇ 박성태> 오늘은 대구시장 후보로 이렇게 인터뷰를 합니다. 당시 기재부 차관일 때 제가 인터뷰를 했었는데.◆ 추경호> 예.◇ 박성태> 먼저 소감부터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호영, 이진숙 후보들은 무소속으로 나가겠다까지 했었고 공천 과정에 좀 잡음이 많았는데 이 부분은 지금 일단락이 좀 됐죠, 소감을 한 말씀해 주신다면요?◆ 추경호> 그렇습니다. 근데 얼마 전에 제가 확정이 되고 그다음에 무소속 후보 출마설까지 있던 분들도 다 포기를 하고 단일 대오를 지금 형성해 준 그런 상태입니다. 하나는 대구 경제를 좀 살려달라. 하나는 보수의 심장을 지켜 달라는 그런 말씀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시다시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지낸 경제의 전문성을 살려서 앞으로 더 겸손하게 더 낮은 자세로 더 진정성 있게 더 치열하게 뛰도록 하겠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박성태> 하나씩 하나씩 제가 좀 더 여쭤보도록 할 텐데요. 장동혁 대표에게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추경호 후보 선대위에 주호영 의원이 들어갑니까?◆ 추경호> 저희 대구 지역 의원들이 함께 모여서 우리 주호영 후보는 최다선 의원이고 대구 보수를 이만큼 키워오신 분이다. 아마 주호영 부의장께서도 지금 여러 가지 아마 생각 정리하고 캠프 정리하고 이러실 시간이 조금 필요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 선거를 코앞에 두고 지도부를 흔들고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사실 대구 얘기 추경호 후보 얘기를 많이 여쭤봐야 되는데 지금 대구에서도 어쨌든 치열하게 좀 어렵게 이전과는 달리 선거를 치르고 있는 거는 떨어진 당 지지율 때문이고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추경호> 그러니까 서로의 생각의 차이, 견해의 차이는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정당이라는 것이 한 정당의 가치 이념을 지향해서 같이 모이기는 했지만 또 그 안에서는 여러 정세에 대한 분석이나 판단이 다를 수 있는데 지금은 지방선거 한 달을 앞두고 있다. 선거를 코앞에 두고 그런 문제를 꺼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어쨌거나 지금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견제할 수 있는 이 헌정 질서를 뒤흔들고 있는 여기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세력들이 지금 힘을 모아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제가 그 자세한 진전 상황은 알지 못하는데 제 선거가, 코가 석 자라 제가 일일이 거기에 대한 판단을 하기는 지금 어렵습니다. 정진석 후보는?◆ 추경호> 아마 알아서 잘 판단하실 겁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앞서 경제부총리로서 전에 윤석열 정부 1기 경제부총리를 하셨죠. 대구 경제 대개조를 얘기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구 경제를 살리시겠습니까?◆ 추경호> 대구의 경제가 굉장히 어렵고 특히 민생 경제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여당이 지금 절대 다수당이니까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반박하시겠습니까?◆ 추경호> 김부겸 후보 저는 뜻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구 발전하는 데 여야가 어디 있을 수 있겠습니까? 단순히 여당이라고 해서 현안 산업을 해결하고 대구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뭐를 하겠다 이렇게 대구 시민들은 더 이상 믿지 않는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제가 평생 경제 분야를 해왔고 또 경제부총리까지 한 경험을 살려서 저는 제가 더 충분히 잘해낼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성태> 앞서 김부겸 총리의 문재인 정부 때 총리 시절 또 대구시 의원 얘기를 하셨는데요. 똑같은 논리로 본다면 추경호 후보님도 대구에서 달성해서 3선 의원을 하셨고요. 그리고 윤석열 정부 초기 경제부총리였습니다. 다만 초기고 초입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그 성과를 대구시장으로 제가 전면에 나섬으로써 이런 문제를 직접 해결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윤석열 정부 1기에 경제 부총리이셨고요. 이런 부분을 어떻게 얘기하실지?◆ 추경호> 그 관련은 통계를 제대로 잘 보셔야 되는데 문재인 정부 때 가계 부채가 폭증을 했습니다. 가계부채를 오히려 줄인 부총리고 윤석열 정부였다는 말씀을 드리고 부동산 폭등을 시킨 것은 바로 문재인 정부고 지금 이재명 정부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 초기 제가 부총리 할 때 사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있어서 그때 유가가 폭등을 했습니다. 당시 불필요한 예산을 일부 삭감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내란에 같이 동조했다는 여당의 비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추경호> 정말 엉터리 아닙니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건 그냥 말씀드리면은 후보님이 의도했건 또는 의도하지 않았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추경호> 제가 말씀드릴게요. 대구 보수의 심장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박성태>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였습니다.



野 "李 죄지우기 특검? 차라리 '최고존엄법' 만들라"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등에 대한 사실상의 공소취소권을 부여하면서 논란이 일었다.민주당은 이달 중 특검법을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장동혁 "특검, 풀 패키지 위헌…차라리 '최고 존엄법' 만들라"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무슨 죄를 지어도 감옥에 안 가는 사람이 한반도에 딱 한 사람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는 선거다. 주권자의 분노로 이재명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범죄자를 걸러내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하신 말씀 그대로 돌려드리겠다. 명심하라"며 "영원한 권력은 없다. 영원한 공소 취소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완수, 어린이날 앞 '경남형 어린이 놀이터' 공약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 '경남 몽글몽글 숲' 1∼2곳 조성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세계적 수준의 경남형 어린이 놀이터 조성을 공약했다. 서미숙 박완수 후보 대변인 4일 경남도청에서 가칭 '경남 몽글몽글 숲'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경남의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상상력,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경남형 아동·가족친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놀이터 이름에 담았다. 그는 수목원, 자연휴양림, 해양공원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 놀이터 1∼2곳을 우선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장동혁 "기름값 3000원 넘을 수도..李정권 '헬 대한민국' 기다려"

지방선거가 끝나면 진짜 지옥이 펼쳐질 것"이라며 "보유세 인상으로 세금 폭탄을 맞으면 더 이상 살던 집에서 살 수 없게 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에 양도세 폭탄까지 맞으면 더 좁고 낯선 동네로 쫓겨나게 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유가 최고가격제가 끝나면 기름값 3000원을 넘을 수 있다"며 "내 집에서 쫓겨나고 단맛도 못 보고 차도 못 타는 이재명 정권의 '헬 대한민국'이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정부가 6·3 지방선거가 끝나면 부동산을 비롯해 전방위적 세금 인상을 벼르고 있다고 경고했다.



김태년 "상임위 고의 지연 막고 개헌을 현실로"…국회의장 출마

또한 "후반기 국회가 시작되는 즉시 개헌 로드맵을 가동해 행정수도 완성, 감사원의 국회 이관, 기후위기 대응, 디지털 기본권 및 불평등 해소 등을 헌법에 명확히 담겠다"며 "권력구조 개편 또한 정치적 유불리와 최대한 이격시켜 오로지 국민의 뜻만으로 결정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본회의는 자동으로 열리고 법안은 기한 내 처리되며 일 안 하는 위원장은 교체할 수 있게 '일 잘하는 국회법'을 발의했다"며 "법안 처리 성과를 국민 여러분께 공개해 의장이 직접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은 4일 "상임위의 고의 지연·파행을 막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인 개헌을 현실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휴일에 출장 조사 받아(종합)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날 부안경찰서에서 김 도의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이 사안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당초 이날 김 도의원을 소환하려고 했으나 김 도의원 측이 조사를 앞당겨달라고 요청해 일정을 조율했다고 전했다. 김 도의원은 아울러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유로 전주에 있는 전북경찰청 출석이 어렵다며 주소지인 부안에서 조사를 받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고발장 내용을 중심으로 조사했다"고 밝히면서도 김 도의원의 구체적 진술 등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 경찰이 주요 피의자인 김 도의원을 이례적으로 휴일에 출장 조사하면서 향후 정치권 일각에서 '특혜 조사'라는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김 도의원에게 전화 연락을 했으나 받지 않아 이에 대한 입장을 듣지는 못했다.



김근식 "내가 정청래 잘 아는데…'하정우 오빠' 터질 것 예상했다"

◇ 박성태> 음식의 생명은 깊은 맛이다. 국민의힘 김근식 전 비전전략실장, 박원석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 그리고 개혁신당 이기인 사무총장까지 모셨습니다. 어쨌든 잘 크고 있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기인> 빨리 빨리 키우겠습니다.◆ 박원석> 우리 김근식 교수님 손자 아직은.◆ 김근식> 손자라니요. 결혼을 시킬 나이는 됐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징검다리 휴일에도 이렇게 잘 찾아오셔서 감사합니다. 김현정 셰프가 준비한 메인 요리는?◆ 김현정> 오늘 제가 가져온 이슈는 윤 어게인 판치는 국민의힘 공천판입니다.◇ 박성태> 윤 어게인 판치는 공천판. 이 부분은 김근식 교수님도 같이 뭐라고 하실 것 같아요. 이기인 셰프님의 요리는 어떤 겁니까?◆ 이기인> 오늘 제가 가져온 이슈는 재밌네. 경기지사 선거.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김근식> 이경영이 누구예요?◆ 이기인> 배우.◇ 박성태> 혹시 이경영 씨를 모르십니까?◆ 김근식> 알아요. 배우 이경영 하는데 그분이 그런 목소리를 하는구나. 그렇게 악역으로 많이 나오시는 분이잖아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박원석 셰프의 준비한 요리는 뭡니까.◆ 박원석> 오늘 제 이슈는 재보궐 최대 관심사 된 후보 단일화입니다.◇ 박성태> 후보 단일화 최대 관심사다. 그리고 김근식 셰프의 메인 디쉬는?◆ 김근식>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죠. 이재명 대통령 셀프 면죄부 특검, 창피함도 정도가 있다 가져왔습니다.◇ 박성태> 조작기소 특검의 공소 취소 권한을 얘기하시는 거죠?◆ 김근식> 예.◇ 박성태>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현정 셰프의 윤 어게인 판치는 국민의힘 공천판 영상을 먼저 하나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경기 하남시 갑은 이용 후보를 단수 추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박성태> 정리를 해보면 부산 북갑은 박민식, 이영풍의 경선. 대구 달성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하남갑은 이용 전 의원 이분은 윤석열 캠프에 윤석열 수행실장을 했던 분입니다. 이래서 윤 어게인이 재보궐에 전면에 등장했다.◆ 김현정> 윤 어게인을 넘어서 윤 아바타 공천이죠. 이건 그러니까 예상을 한 치도 지금 벗어나지 않고 있는데 그전에도 제가 국민의힘에 하는 걸 보면 예상한 대로 다 되더라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결국은 공천을 한 거죠. 그래서 그동안에 이진숙 후보가 했던 정치쇼는 전부 다 보궐 공천을 받기 위한 거였다는 것이 확인이 된 것 같고요.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하고 2인 체제에서 KBS 이사라든지 방심위 이사 EBS 사장 막 강행해서 저기 임명했다가 다 법원에서 지금 탄핵당하고 있는 그런 상황 아닙니까? 이거 지금 너무 윤 어게인이라고 그러는데요. 김근식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근식> 저희도 그 부분이 좀 한심하죠. 그러니까 저는 김현정 의원님이 우리 당에 대해서 아픈 데를 찔러주시면 저는 그걸 수긍을 합니다. 그게 공정한 정치 객관적 정치 아니겠습니까? 그다음에 더 저는 놀라운 것은 인천에 지금 거론 안 했지만 박종진 위원장을 또 줬더라고요, 연수갑에. 근데 박종진 위원장은 지금 당권파 원외 당협위원장들 모아서 그 징계 요구하고 이런 데 앞장섰던 분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분을 아주 따놓은 당상처럼 인천 연수갑에 공천을 주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걸 보면 도대체 14곳인가 13곳인가 되는 14곳이죠. 거기에 공천을 주는 그 재보궐 후보들을 보면 정말 우리 당이 여전히 윤 어게인, 장 어게인 그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미국에 갔다 오셨으니까 장 어게인, 제가 말씀하시고 돌아오셨으니까.◇ 박성태> 알겠습니다.◆ 박원석> 지금 하신 말씀들이 다 그 지적들이 맞고요. 저는 이렇게 되면 지금 선거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거는 조금 이르긴 합니다만 어쨌든 이진숙 씨하고 그다음에 김태규 두 사람이 원내에 들어올 가능성이 상당하잖아요. 공천권자가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이와 다른 공천을 기대할 수가 있겠어요? 저는 지금 충남 공주 부여 청양 같은 경우에도 김태흠 지사가 굉장히 강도 높게 반발했잖아요. 진짜 강도 높은 반발을 하니까 지금 조금 기류가 달라졌습니다만 하려고 했던 거 아니에요? 일종의 약간 약속 대련 비슷하게 먼저 정진석 전 실장이 출마 선언하고 못 이기는 척 이렇게 사돈 공천하려고 했던 거 아닙니까? 그랬다가.◇ 박성태> 박덕흠 공관위원장과 정진석 전 의원은 관계 사돈관.◆ 박원석> 사돈관계죠. 그러다가 당내 반발 강도가 생각보다 너무 세니까 지금 주춤 물러섰는데 여기도 우회 상장 가능성이 있어요. 무소속 출마하면 정진석 실장이 당선될 가능성도 있어요. 사실은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가 맨정신이면 어떻게 해서든지 정진석 비서실장을 설득해서 선당후사 차원에서 출마하면 안 된다. 백의종군해라 이렇게 설득을 해야 되는데 안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윤 어게인 공천이 완성되는 거죠. 중도층 민심에서는 어떤 게 더 두드러져 보이겠습니까?◇ 박성태> 윤 어게인이 더 타격이 크다.◆ 박원석> 그럼요. 그런데 이렇게 실패한 윤 정부의 인사들을 다시 기용한다는 것은 이거 불 꺼진 집에 다시 지르는 격 아니냐고 지적하시더라고요. 근데 정진석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계속 운을 띄우고 있으니까 출마하면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 봐야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공천 안 할 가능성도 큰데 사실상 공천 효과가 있는 무소속 출마를 그냥 방치하는 그런 게 될 수도 있다로.◆ 박원석> 말 그대로 방치인 겁니다. 큰 틀에서 보면 윤 어게인의 결을 같이 하고 있던 사람이거든요. 근데 지금 워낙 충남의 민심들이 안 좋으니까 본인이 이 후보는 됐고 이런 식으로 갔다가는 자기가 필패할 게 뻔하니까 우리 그전에 그런 선거 전략이 있었다고 그랬잖아요. 왜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비판하는 것. 이것이 선거 전략인 것처럼 난 그런 의미가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보면 국민의힘의 공천 키워드를 보면 일단 막장 공천했다가 윤 아바타 공천했다가 무소속 협박 이 3개가 남은 것 같아요. 안 하면 무소속 하겠다 그런데 저는 경선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복당이 일단 이루어져야 되는데 윤리위원회 통해서 복당 심사하잖아요. 그분이 저는 복당도 허용해 줄 것 같고요, 결국은. 그리고 거기에 제가 알기로는 한 7명 정도 후보가 뛰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그 7명하고 정진석 전 의원을 경선시키는 방식으로, 왜냐하면 그 공관위원장인 박덕흠 의원이 어제 한 얘기 중에 그런 말을 하시더라고요. 본선 경쟁력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그렇게 얘기하면서 또 지금 후보 개개인의 계산과 감정은 잠시 내려놓고 하나로 뭉쳐야 할 때. 이거 김태흠 후보 보고 하는 얘기거든요. 정진석 비대위원장 그러니까 정진석 비서실장이 지금 재판받고 있는 게 직권남용일 겁니다. 지금 조작 기소 특검을 추진하고 있는 민주당은 어떻게 지적할 수 있겠습니까? 이분 공천하면 안 되는 후보입니까?◆ 박원석> 당연하죠. 해서 근데 그때하고 지금 정치 상황이 다른데 그냥 그 지역의 지역위원장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윤석열 호위무사를 공천하는 굉장히 안이한 판단이고요. 거기 유승민 전 의원부터 여러 사람 거론이 됐습니다만 처음부터 저는 가능성이 없었고 거의 이용으로 내정돼 있었다고 보는데 그러면 하남갑 선거 결과는 지금 예측하는 것도 좀 무리가 아닐 것 같아요. 그뿐만 아니라 결국 윤석열 공천이라는 그런 혐의를 피하기 어려운 공천이잖아요. 그러니까 보수 우위 지역에서도 국민의힘이 후보를 구하기 어려운 그런 상황을 반영하기도 해요, 다른 한편으로는. 어떻게 보면 지금 공주, 부여, 청양도 정진석 안 된다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생각하죠. 이렇듯이 어떻게 보면 보수의 정치적 기반이랄까 잠재력이랄까 이런 게 완전히 무너진 상황이고 수도권일수록 더더욱 그런 측면이 있잖아요. 그러면 공주 부여 청양의 본선 경쟁력에 정진석 의원 아니면 안 되는 게 아니죠. 거기도 김태규가 아니라 좋은 사람 많고 좋은 분 많이 모셔올 수 있고.◇ 박성태> 예를 들면 김근식 교수님 같은.◆ 김근식> 제가 울산까지 어떻게, 저는 송파병을 지킨다니까요?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이 안 되는 거예요. 장동혁 대표 연호하는 분들은 빨리 집에 가세요. ]◇ 박성태> 예. 댓글에는 지금 유튜브 댓글에는 많은 얘기들이 나오고 계십니다. 이런 것부터 해서 많은 댓글.◆ 박원석> 앞서 지금 김근식 교수님이 얘기하셨던 게 이성적으로 다 맞는 말씀이죠. 근데 저게 안 되는 게 국민의힘이에요. 그게 지금 국민의힘의 실상입니다.◆ 이기인> 선배님.◇ 박성태> 왜 아픈 데를.◆ 이기인> 아파요.◆ 박원석> 갑자기 불현듯 그 생각이 떠올랐어요. 저런 얘기를 그냥 했구나 가서.◇ 박성태> 김근식 교수님 잠깐 토라져 있어도 돼요. 제가 이거 봐드리겠습니다. 아픈 데잖아요.◆ 김근식> 저는.◇ 박성태> 괜찮아요?◆ 김근식> 일종의 지식인은 넓은 품으로.◆ 박원석> 그래서 바뀌지가 않는 거예요. 저게 바닥이 바뀌지가 않고 그 바닥을 믿는 거고 장동혁 대표는 그게 저런 부산에서 개소식에서 저런 모습으로 비춰진 거고 저는 조경태 의원은 작심한 것 같아요. 그런 얘기 한 거라고 보고 어제 대구에서는 저런 장면이 혹시 빚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주호영 부의장이 안 오셨더라고요, 그 자리에. 근데 지금 국민의힘의 고민은 그런 거죠. 지금 앞서 김근식 교수님이 말씀하셨던 거 당내의 쇄신 변화를 요구하는 분들이 얘기하는 게 백번 천번 맞아요. 근데 그런 방향으로 안 갑니다. 이게 지금 국민의힘에 현실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박형준 후보가. 그러니까 부득이하게 오게 할 수 있는 것인데 저 자리에서 지금 조경태 의원이 저렇게 윤 어게인과 부정선거 세력들에게 저렇게 일갈한 것은 앞에 그 장동혁 대표 앉아 있었잖아요. 오지 마, 이렇게 한 거죠. 이렇게 한 건데 결국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의 그런 윤 어게인 세력들이 분명히 있는 것 현실적으로 무시하지 못하는 것도 같이 혼재돼 있는 현실이 좀 있는 것 같고요. 또 오늘도 아마 추경호 선거사무소로 가는 것 같은데.◆ 김근식> 어제 갔다 왔어요.◆ 김현정> 마찬가지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후보가 됐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외면할 수 없는 거고 또 거기에 이진숙 후보도 공천을 줬어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 당이 민주당이 지금 저렇게 무리하게 질주하고 있는 이른바 대통령 셀프 면죄부 특검을 하고 있으면 국민들이 분노하고 화가 나 있는데 민주당하고 싸우기도 바쁜데 안에서 내전 중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까 윤 어게인을 넘어서 장 어게인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대표를 얼굴에 세워서 지방선거를 치르냐 마느냐의 문제는 아니 사실상 TK 지역에 있는 현역 의원들까지도 장동혁 대표로는 안 된다고 하잖아요. 근데 그 유권자라고 하는 분들은요. 선거 끝나고도 이게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커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저희가 국민의힘 상황 여기까지, 윤 어게인 또 장동혁 대표 얘기 여기까지 듣고요. 그러면 민주당의 추미애 후보 국민의힘의 양향자 후보 그리고 개혁신당에 조응천 후보 또 누가 나올지 모르고요. 이 주제를 발제하셨으니까 먼저 이기인 총장님께서.◆ 이기인> 재미있네 경기지사 후보 이렇게 제가 주제를 가져왔는데요. 한 분은 박근혜 정부에서 공직기강 비서관을 했었던 조응천 후보, 또 1명은 민주당이었다가 개혁신당이었다가 막 국민의힘 후보가 된 양향자 후보 게다가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 후보까지. 뭔가 실효성 있는 정치를 못 합니다. 그런 데다가 앞서 우리가 윤 어게인에서 변하지 않은 국민의힘 모습을 얘기했는데 개혁신당 정신하고 좀 맞지도 않잖아요. 본인의 경력상 그런 얘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선거가 아니에요. 지금 이 경기도지사 선거가. 당연히 추미애 후보가 앞서 가는 걸로 나오겠죠. 근데 지금 제가 볼 때 객관적으로 죄송한 이야기지만 양향자 후보와 조응천 후보가 단일화한다고 그래서 100% 이긴다는 확신이 있습니까? 그러면 양향자 후보 입장에서도 내가 조응천한테 뺏기느니 단일화는 어떻게든 시간 끌고 안 할 거야. 조응천 후보에게 표를 줘야 되겠다고 쏠림 현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저희는 그런 기대까지 할 수 있는 것 같고요. 연석회의를 어저께 제안했는데 양향자 후보가 지금 빠진다는 단독 기사가 나왔어요. 지금 조응천 후보도 사실은 후발 주자로서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서 이슈를 던진 것 아닙니까? 그걸 가지고 이렇게 연대를 한다? 그런 정치공학적인 접근들이 오히려 지방선거를 맞지 않는다는 그 생각을 양향자 후보가 할 수도 있었겠다. 그런 어쨌든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선거를 하겠다. 지금 양향자 후보가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출됐다는 거를 경기도에 있는 모든 유권자가 아는 게 아니에요. 그런 게 경기도에서는 굉장히 커요. 근데 거기서 반도체 산업이 어쩌고 대안이 어쩌고 이런 얘기가 잘 안 먹힐 가능성이 높아요.◆ 김근식> 저는 추미애 후보에 대한 반감이라고 할까요? 비호감, 특히 중도층에 있는. 이게 마지막 국민의힘 후보나 개혁신당 후보가 파고 들어갈 수 있는 그나마 가능성입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그런 거죠. 그러니까 추미애의 반대되는 계엄을 반대하고 보수 중도의 혁신과 새로운 보수 재건을 위한 그런 이미지가 맞는 후보가 딱 만들어지면 저는 해볼 만한 싸움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개혁신당으로 간 그런 측면이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양향자 후보는 계엄과 탄핵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충분히 저희가 주장할 수 있는 부분이고 조응천 후보가 정권을 막론하고 다 등용되었던 인물이라는 걸 아실 거예요. 그런 차원에서 드리는 어떤 말씀이라고 드립니다.◇ 박성태> 그 부분은 저희가 조금 이따가.◆ 박원석> 한마디만 짧게.◇ 박성태> 다른 주제로 좀.◆ 박원석> 짧게.◇ 박성태> 잠시만요. 시간이 지금 저희가 본 방송은 3분 남았습니다. 오빠 논란?◆ 김근식> 저는 그 뉴스를 보고 정청래가 정청래했다. 근데 그게 과할 때가 있어요. 그런 생각이 들고요. 이건 말을 맞추고 사과를 한 건데 이게 과연 맞느냐.◇ 박성태> 진정성이 없다.◆ 이기인> 진정성이 없다는 게 아니라 지금 핀트를 잘못 잡고 있는 거예요. 그게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는 거라고 저는 봅니다. 그러니까 그게 너무 잘 나가면 그런 게 툭툭 튀어나옵니다.



檢 '민주당 돈봉투 의혹' 전현직 의원 10명 무혐의…수사 3년만

이들은 2021년 4월 28∼29일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시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송영길 전 대표를 지지하는 대가로 윤관석 전 의원으로부터 각각 300만원이 든 돈 봉투를 수수한 혐의를 받았다. 허종식 의원과 이성만·임종성 전 의원 등도 이들로부터 돈봉투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이후 허종식 의원과 윤관석·이성만·임종성 전 의원은 돈봉투를 주고받은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됐으나 2심 재판부가 이 전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을 위법수집 증거로 판단하면서 무죄로 뒤집혔다. 의혹의 당사자인 송 전 대표도 이에 따라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상처받았을 아이와 부모님께 송구"…사과 후에도 논란 계속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논란의 중심'은 아이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정청래 대표 당신들"이라고 비판했다. 하 후보도 이날 캠프를 통해 "오늘 지역 주민을 만나는 과정에서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며 "이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부모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세 현장에서 한 어린이에게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략공천된 같은 당 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라고 한 뒤 비난의 중심에 섰다.



국힘 공관위, 정진석 공천 두고 진통…김태흠은 사퇴 보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공천 신청 안건을 논의한다.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공관위 회의는 이날 오후 5시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회의의 핵심 쟁점은 정 전 실장의 피선거권이 될 전망이다.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당이 지난달 30일 발의한 특검법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8개 사건을 모두 수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또 수사 결과에 따라 특검이 공소 취소를 결정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만큼 야권에선 ‘셀프 사면법’이라고 반발하는 상황이다. 그것이 바로 독재”라며 이 대통령을 겨냥했다. 이어 “특검법은 피고인이 자기 사건을 공소 취소할 특검을 스스로 임명하겠다는 전대미문의 막장극”이라며 “한마디로 ‘이재명이 이재명의 죄를 지우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끝까지 맞섰던 사람들의 명단에, 부끄럽지 않게 이름을 올리고 싶다”고 했다.



시민단체,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시장 경선 고발

시민연대는 결선투표 첫날 전남지역 응답자 2천308명이 경험한 것으로 알려진 ARS 조사 오류가 경선 결과에 미친 영향을 엄정하게 수사해달라고 경찰에 요구했다. 민주당 중앙당을 대상으로 한 고발이기 때문에 시민연대는 서울에서 절차를 밟았다.



시민단체 "380조 쏟고도 인구정책 실패…가족공동체부터 살려야"

한국가족단체협의회 서울시장 선거 후보에 '7대 가족정책 매니페스토' 공식 제안 172개 시민사회단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 저출생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는 공동선언에 나선다. 행사 2부 정책 세미나에서는 이명선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지정 토론에는 정지윤 명지대 교육대학원 교수와 김원홍 건국대 시민정치연구소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3·4부에서는 172개 단체 대표가 매니페스토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서명식을 진행한다. 단체 측은 "차기 서울시장 후보들이 생명과 가족을 최우선에 두는 결단을 내리는지 엄격하게 검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대통령이란 이유로 피해구제 외면, 헌법 정신에 어긋나"

아울러 정 대표는 "헌법 제11조가 명시하듯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며 "피해 구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호남 기초단체장 후보 22명 공천…"민주당과 경쟁"

(광주·무안·전주=) 박철홍 = 조국혁신당은 4일 6·3 지방선거의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권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22명을 공천했다고 밝혔다. 광주에서는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이 구청장 후보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공천자 중 정철원 담양군수는 유일한 현직 기초단체장이다.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 후보, 유기상 고창군수 후보, 장영수 장수군수 후보, 이윤행 함평군수 후보,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 등은 전직 기초단체장으로 조국혁신당 옷을 입고 출마한다. 현직 지방의원 출신으로는 김왕중 임실군수 후보, 이창호 구례군수 후보 등이 나선다.



정청래, ‘공소취소 특검법’ 논란 “모든 국민 평등…대통령이란 이유로 피해구제 외면, 헌법정신 어긋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李대통령 지역구 계양을서 '대통령 측근' vs '계양 토박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의 보궐선거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이번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후보와 국민의힘 심왕섭 후보가 맞붙는다. 이 대통령의 측근으로 불리는 김남준 후보는 계양을을 발판 삼아 여의도 입성에 도전하며, 계양구 토박이인 심왕섭 후보는 지역 연고를 기반으로 험지에서 반전을 노린다. 케이블TV 출신인 김 후보는 2014년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대통령으로부터 발탁돼 시 대변인으로 공직에 입문했고, 경기도지사 언론비서관, 민주당 대표 정무조정부실장 등을 거쳤다. 계양을은 과거 국회의원 선거 결과를 비춰볼 때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되고 있다.



오세훈 "공소취소 특검 도입은 민주주의·법치 파괴 행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공소취소) 특검법'을 두고 "자기 스스로 자기 죄를 없던 것으로 만들겠다는 민주주의 파괴, 법치주의 파괴"라고 날을 세웠다.오 후보는 4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대통령의 12개 범죄 사실에 대해 법원까지 가서 1심, 2심 판결까지 난 사안들도 있는데 이를 전부 공소 취소할 수 있도록 특검을 도입하겠다는 것"이라며 비판했다.이어 "법치주의와 민주주의가 우리나라의 근간인데, 대통령 스스로 또 집권 여당이 스스로 파괴하겠다고 하는 것은 국민적으로 도저히 용납받을 수 없는 사안"이라며 "엄청난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해당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는 의도에 대해선 "선거 전에 법안을 발의해 놓고 서울시장 선거, 부산시장 선거를 이기면 '국민들이 이번 선거를 통해 동의했다'고 밀어붙이려는 의도가 깔린 것 아닌가 의심한다"고 주장했다.오 후보는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제안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를 위한 범야권 수도권단체장 긴급면담에 참석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속보]김건희 특검, 김건희 ‘항소심 4년’ 불복해 상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특검팀은 4일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처음으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유죄로 판단했다.



장동혁, 특검 공소취소권에 "차라리 최고존엄법 만들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이던 지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결정 직후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했던 말이다.



국힘, 정청래·하정우에 '오빠 강요범', '아동 학대범'

내가 장사를 하니 우습게 보이나 하는 자괴감이 든다'고 했다. 이런 정신 상태로 서울시장을 했다가 왕이 하나 나타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김부겸, 독립기념관 분원·24시간 돌봄 공약…"보훈·복지 확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4일 지역 숙원 사업인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와 24시간 긴급 어린이집 운영센터 전역 확대 등의 계획이 담긴 보훈·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대구 달서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다섯번째 공약발표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손자녀에 대한 위문금 지원을 최대 50만원까지 확대하겠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24시간 긴급 어린이집 대구시 전역 확대와 소아의료 24시간 응급체계 구축을 통해 '언제나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을 지켜낸 분들의 헌신 위에 오늘의 가정의 행복이 있다. 보훈은 과거에 대한 예우를 넘어 현재와 미래의 책임"이라며 "아이를 키우는 일이 축복이 되고,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장애가 벽이 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태희 "다문화·특수 교육 강화…사각지대 없앨 것"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4일 다문화, 특수교육을 강화해 사각지대 없는 경기교육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부겸, ‘공소취소 특검법’ 추진하는 민주당 지도부에…“동지 버릴 셈 아니라면 신중해달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당 지도부가 추진 중인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법안 처리를 신중해달라”고 말했다. 김 전 총리가 언급한 법안은 지난달 30일 천준호 민주당 원내대표 권한대행 등 원내지도부가 대표 발의한 특검법이다. 사실상 특검이 공소를 취소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당내에서도 해당 법안이 부산·울산·경남과 대구 등 접전 지역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김 전 총리는 보수 정당이 사실상 독점해 온 대구의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심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구 정치에 경쟁이 없기 때문”이라며 “지방정부 구성에서의 일당 독점은 정말 큰 문제다. 김 전 총리는 그러면서 “하지만 그분들은 민주당을 길들이실 줄 안다.



조정식 "국정철학 뼛속까지 이해하는 사람"…국회의장 출마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4일 "국정철학을 뼛속까지 이해하고, 함께 뛰며,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이라며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정청래 약 3주 만에 다시 부산행...'전재수·하정우 띄우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부산을 찾아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 지원에 나섰다. 이제 HMM 부산 시대가 현실이 됐다"며 "HMM 본사 부산 이전은 단순히 한 기업의 주소지가 바뀌는 것이 아니다.



김관영 "종합특검이 '내란 방조' 기소하면 정계 은퇴할 것"

그는 이날 도청 간담회에서 "(불기소를) 자신한다기보다 정치인이 자기가 뱉은 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는 취지"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도지사는 지난 3월 9일 이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한 이원택 의원을 향해 "서로 정치생명을 걸고 이 부분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하게 피력한 바 있다. 김 도지사는 "저는 (정치생명을 걸겠다는)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그분(이 의원)이 약속을 지킬지는 그분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 도지사는 "저를 아끼는 분들이 불출마를 권유하기도 해 심사숙고 중"이라며 "오는 7일에는 (무소속 출마든 불출마든) 입장을 밝히려고 한다"고 말했다.



南 방문 北 '내 고향 여자축구단'은 어떤 팀?

아시아축구연맹 여자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에 참가하기위해 남측을 방문해 경기도 수원을 찾는 북측 '내 고향 여자축구단'은 모두 39명이다. 예비선수 4명을 포함한 선수 27명에 지원 스텝 12명이 포함된다.입국날짜는 오는 17일이다.



北여자축구팀 12년만에 내한..'남북단절' 속 AFC 파이널 참가

북한 스포츠 선수단이 남북간 소통 단절 이후 8년만에 내한한다. 북한 여자 축구선수단은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주최하는 'AFC 여자 챔피언스 리그 파이널2026'에 참가하기 위해 오는 17일 내한한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각국 리그 우승팀이 참가한다.북한 선수단이 우리나라를 찾은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8년만이다. 또한 북한 여자 축구팀의 방한은 12년만이다. 북한팀은 오는 20일 준결승에서 수원FC위민과 맞붙는다. 한국, 베트남팀에 승리했지만 도쿄 베르디 벨레자에게 0대 4로 패배했다.



수원 찾는 北여자축구팀 '내고향'…아시아 제패 노리는 신흥강호

내고향은 2012년 평양을 연고지로 창단했다. 2022년 '북한판 WK리그' 격인 자국 리그에서 군이 운영하는 전통의 강팀인 4·25팀을 꺾고 창단 1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이변을 연출하며 신흥강자로 부상했다. 당시 우승의 주역이었던 리금향, 김경영은 현재도 북한 여자 국가대표 핵심 전력으로서 2027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내는 등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조별리그에서 만나 수원FC를 3대 0으로 이겼다. 슈팅 수 역시 내고향이 17대 4로 앞서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내고향팀을 이끄는 리유일 감독도 국가대표팀을 지휘한 적이 있는 베테랑이다.



정원오 “전월세 폭등 李정부 책임이라는 吳…자기 비판 아닌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에서 노동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시민들이 원하는 것인지 과연 정쟁인지, 민생인지 오 후보는 잘 판단하길 바란다”며 “지방정부는 정쟁의 중심에 서는 게 아니라 시민 삶의 중심에 서야 한다.



안민석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공약

안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몸으로 익히는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밖 체험활동과 이동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국회에 나타난 국민의힘 정책홍보 차량

", 부산 차량에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즉각 통과! "라고 쓰여 있다.



특검, 김건희 2심 ‘징역 4년’에 불복…“무죄 부분 상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해 있다. 그라프 목걸이 한 개를 몰수하고, 2094만원 추징도 명했다.



내고향축구단, 북한 선수단으로는 8년 만에 한국 방문

아시아 여자 챔스 출전 위해 방한…20일 수원FC와 수원서 격돌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025-2026 AWCL 4강전에서 수원FC 위민을 상대하는 내고향의 방한이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AFC가 지난 1일 축구협회에 내고향의 경기 참가가 확정됐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 이로써 8년 만에 북한 스포츠 선수들이 한국을 찾아 경기를 치르게 됐다. 북한 선수가 한국에서 열린 스포츠 대회에 출전한 건 2018년 12월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가 마지막이다. 단일팀이 아닌 '북한 대표' 자격의 공식 대회 출전이 이뤄진 건 같은 해 9월 창원에서 열린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마지막 사례다.



국민의힘 “오빠 강요범이 나타났다”…정청래·하정우 집중 공격

김재원 최고위원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환갑이 넘은 할배가 자기 아빠보다도 나이가 많은 50대 아저씨를 보고 오빠라고 해보라고 강요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전날 부산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중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하 후보에게 “오빠라고 해보라”고 말했다. 이에 학생이 작은 소리로 “오빠”라고 얘기하자 하 후보는 “아이고” 하면서 손뼉을 쳤다. 정 대표는 이후 논란이 되자 입장문을 통해 “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하여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하다”고 밝혔다.



북 리그 신흥 강자 ‘내고향여자축구단’ 17일 방남…수원FC 위민과 남북대결

U-17 북한 여자 축구대표 선수들이 2024년 11월 3일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에서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EPA 2025-2026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 출전하기 위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오는 17일 방남한다.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북한 측의 방남은 2018년 12월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경기 이후 8년 만이다.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북한 여자축구팀이 방남하는 것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가장 최근 북한 측이 국제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남한을 방문한 것은 2018년 12월 인천에서 열린 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가 마지막이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북한 여자축구 리그의 신흥 강호로 평가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이번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 3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북한은 여자 축구 강국으로 평가된다.



"유공자 가족은 확인하세요" 보훈대상자 1만명 무료 종합검진 시작

고물가와 의료비 상승으로 인한 보훈 가족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가를 위한 헌신에 보답하는 실질적인 의료 지원책이 마련돼 관심을 모우고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위한 대규모 건강 보호망이 본격 가동된다. 대상은 독립·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등 보훈대상자 본인과 배우자, 만 20세 이상의 직계 존·비속이다. 지금까지 모두 약 14만6000여 명이 혜택을 입었다. 실제 검진은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이 같은 민·관 협력형 건강검진은 보훈 선진국으로 불리는 미국 등 해외 사례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통일부, 北 ‘조선’ 호칭 변경 문제에 “공론화 통해 신중 검토”

여론 추이를 살펴본 뒤 공식 사용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취지다.



고유가 지원금 1주일간 246만명 신청…1.4조 지급

지급 수단별 신청자는 신용·체크카드 107만 6418명, 선불카드 81만 4481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 50만 8490명, 지역사랑상품권 지류 6만 7207명으로 집계됐다.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2차 신청자에게는 10만원씩 제공할 계획이다.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국힘, '친윤' 이용·이진숙 공천 확정…정진석엔 "공관위 판단"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관위 공직 후보자 추천안건을 의결했다고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들에게 밝혔다. 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가장 합리적 결론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른바 '내란특검'에 기소된 정 전 부의장의 보궐선거 출마 적격 여부를 심사하는 중앙윤리위가 이날 중 열릴지에 대해선 "그 부분은 윤리위가 판단할 영역"이라고 답했다. 공관위는 오는 9일까지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선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으며, 정 전 부의장에 대해서는 윤리위 심사 결과를 보고 공천 심사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후반 중앙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한다는 방침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 대표가 선대위 구성과 관련해 여러 구상 중"이라며 "이르면 금주 후반에 선대위 구성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청래 "野 공천, 뻔뻔한 '윤 어게인' 현실화"

그러면서 "내란 부역자들이 다시 등장하는 것을 보면서 '윤석열의 부활인가'라는 생각이 든다"며 "이번에 국민의힘에서 공천한 면면을 보면 경악을 금할 길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권 부역자들에게 꽃가마를 태우고 있다"며 "민주주의를 짓밟은 자들이 반성 한 마디 없이 다시 권력 전면에 등장하는 이 기막힌 현실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또 "추경호를 (대구시장 후보에) 공천하고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공천할지도 모르겠다"며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는 국민의힘과 헤어질 결심을 지금 내비치고 있다.



반크, 6·3 지방선거 계기 'AI 국회의원' 캠페인 사이트 구축

이번 캠페인은 국민 누구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가 정책과 법률을 직접 제안하고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하도록 독려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법은 국회의원만 만든다"는 고정관념을 넘어 국민의 상상력과 실천으로 완성되는 '국민 주권형 AI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는 게 반크의 목표다. 한국 사회와 세계 속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다양한 입법 과제를 공개하며, 국민이 자신만의 법안을 지방자치단체와 국회에 제안할 수 있는 '시민 입법 플랫폼'으로서의 방향을 제시한다. 실시간으로 참여 시민 수도 표시된다.



"술 안 마셨어도 술파티?"…국힘-개혁신당 공소취소 저지 연대

"'술은 안 마셨지만 술파티다' 이게 지금 민주당이 펴는 주장 아닙니까. 다수의 힘으로 밀어붙이겠다면 밀어붙일 수 있는 일이다. 엄청난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오 후보는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제안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를 위한 범야권 수도권 단체장 긴급면담에 참석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정청래 "이 대통령·이화영·남욱은 억울한 조작 수사 피해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을 두고 "조작 기소 특검은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과오를 바로 잡는 사법 정상화의 과정"이라고 주장했다.정 대표는 4일 부산항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최고위원 회의에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무도한 악행을 바로 잡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 정적 제거를 목적으로 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추악한 조작 수사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며 "선택적 증거 수집과 조작, 형량 거래와 진술 회유 등 이재명 대통령을 타깃으로 없는 죄를 만들기 위해 검찰이 행한 위법 행위는 일일이 열거하기조차 어렵다"고 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뿐만 아니라 남욱 변호사,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수많은 관련자가 검찰의 조작 수사로 인생이 난도질당했다"며 "더 이상 정치검찰에 의해 진실이 뒤바뀌고 억울한 피해자가 양산되는 비극을 좌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정 대표는 "헌법 제11조가 명시하듯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며 "피해 구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 군민펀드 조성 공약 발표

국민의힘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4일 횡성군 군민펀드 조성 및 청소년바우처 사용처 개편 공약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국민연금의 기금 투자 방식과 유사한 횡성군 군민펀드 조성의 투자 전략을 공약의 한 축으로 설정했다며 외부 전문가를 통해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잃지 않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소 땐 정계 은퇴” 승부수 띄운 김관영···무소속 등판 앞두고 전북 선거판 ‘흔들’

민주당 경선 후유증까지 겹치며 장기간 이어진 일당 우위 구도에도 균열이 가고 판세는 다자 대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지사의 무소속 출마는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 지사 측은 내부 논의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실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출마 메시지와 비전을 정비 중이다. 김 지사는 같은 날 도청 간담회에서 ‘내란 방조 사건’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과 관련해 “특검이 이 사건을 기소하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자신한다기보다 정치인이 한 발언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취지”라고 했다. 앞서 의혹을 제기한 이원택 후보를 향해 “정치생명을 걸고 사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했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셈이다. 이에 대해 이 후보도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지사는 “약속은 지킬 것”이라며 “상대가 약속을 지킬지는 당사자에게 물어야 한다”고 했다. 김 지사의 사법 리스크는 전북 정국을 뒤흔든 1차 진원지다. 여파는 곧장 민주당 경선 파행으로 이어졌다.



윤준병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무소속 출마, 올바른 자세 아냐"

윤준병(정읍·고창)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은 4일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무소속 출마는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저녁 식사 자리에서 대리기사비로 1인당 2만∼10만원을 나눠줬다는 혐의가 불거져 지난달 1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다.



내고향축구단, 북한 선수단으로는 8년 만에 한국 방문(종합)

아시아 여자 챔스 출전 위해 방한…20일 수원FC와 수원서 격돌 대한축구협회는 2025-2026 AWCL 4강전에서 수원FC 위민을 상대하는 내고향의 방한이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북한 선수가 한국에서 열린 스포츠 대회에 출전한 건 2018년 12월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가 마지막이다.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025-2026 AWCL 4강전에서 수원FC 위민을 상대하는 내고향의 방한이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AFC가 지난 1일 축구협회에 내고향의 경기 참가가 확정됐다고 알려왔다. 이로써 8년 만에 북한 스포츠 선수들이 한국을 찾아 경기를 치르게 됐다. 단일팀이 아닌 '북한 대표' 자격의 공식 대회 출전이 이뤄진 건 같은 해 9월 창원에서 열린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마지막 사례다. 북한 여자 축구팀의 한국 방문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 내고향은 중국 베이징을 거쳐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내고향은 이번 대회에 2023-2024시즌 북한 1부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했다.



유은혜, 경기교육감 불출마 선언…단일화 과정엔 '실패' 직격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4일 선거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5일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안민석 예비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출한 지 9일 만이다. 유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제가 부족했다"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도 경선 과정에 대해서는 '승복'이라는 표현 없이 날 선 비판을 이어갔다. 이어 안민석 후보를 향해 "교육감은 아이들 앞에 당당하게 정직과 책임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유은혜, 경기교육감 ‘불출마’…“민주주의 부정하는 폭력”

유 전 장관이 이를 거부하면서 진보 진영의 표 분산 우려는 해소됐다.유 전 장관의 불출마로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중도보수 성향의 임태희 현 교육감과 안민석 민주진보 단일후보의 본선 대결이 사실상 굳어졌다. 임 교육감은 지난달 28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北, '적대국가' 선언 후 첫 방남…체육교류로 대화 물꼬 틀까

국가대항전 성격 고려해 北 결단한 듯…남북관계 고비마다 스포츠가 큰 역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적대적 두 국가' 선언 이후 처음으로 북한 선수단의 방남이 성사되면서 냉각된 남북관계를 푸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북한 선수단의 방남은 2018년 12월 이후 약 7년 5개월 만이다. 북한 스포츠 선수단의 마지막 방남은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 투어 그랜드파이널스 대회에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한 5명의 선수단이었다.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이 끝이었다. 이런 결정의 배경에는 AFC라는 국제 스포츠 기구가 주도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북한이 '국가 대 국가'라는 원칙을 고수한 채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의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우수성을 추켜세운 셈이다. 이런 기조하에 남측에서 열리는 대회 참가를 결단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남북 당국 간의 첫 대화도 체육교류를 매개로 이뤄졌다.



'공소취소' 파상공세 나선 국힘…'윤어게인' 역공 차단 부심

그는 전날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게 특검법안 관련 입장을 밝히라고 압박에 나서기도 했다.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도 KBS라디오에서 "민주당의 오만과 독주, 사법과 정치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견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을 포함한 보수 야권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이날 연석회의를 열고 특검법안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조만간 국민의힘 16개 시도지사 후보 간 회동도 예고됐다. 특히, 12·3 비상계엄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이던 정진석 전 국회 부의장의 공천 여부가 논란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당장 더불어민주당은 정 전 부의장의 공천 신청이 불법 계엄 세력의 귀환이라며 공세에 나선 상태다. 정 전 부의장은 이미 복당을 마쳤으나, '헌법재판관 미임명·지명 의혹' 관련 혐의로 '내란특검'에 의해 기소된 상황이다. 이에 사실상 정 전 부의장을 공천 배제하기 위한 수순이 아니냐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전날 "국민과 당원 생각에 역행하는 행위는 지도부가 생각조차 안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반면, 정 전 부의장은 와 통화에서 "비정상적 절차로 후보가 결정될 경우 그 후폭풍은 당을 더 힘들게 할 것"이라며 "속히 윤리위를 소집해달라"고 말했다.



박지원 "모든 걸 바쳐 일류 국회 만들 것"…국회의장 선거 출마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4일 "모든 것을 바쳐 일류 국회를 만들겠다"며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북사회단체 "김관영 전북지사 출마 촉구 서명에 5천여명 동참"

정청래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는 4일 전북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제명에 굴복하지 말고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라"고 촉구했다.



계양·서구서 텃밭 다진 송영길-박종진, 인천 연수갑서 격돌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일찌감치 송영길 전 대표를 연수갑 국회의원 보선 후보로 공천한 데 이어 국민의힘은 지난 1일 박종진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을 이 지역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이번 맞대결은 두 후보 모두 연수갑이 아닌 인천 내 다른 지역구에서 정치적 입지를 다져왔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송영길 후보는 16대부터 21대 총선까지 인천 계양을에서만 내리 5선을 하고, 민선 5기 인천시장을 지내며 지역 기반을 쌓아온 거물급이다. 송 후보는 압도적인 인지도와 행정 경험을 내세워 연수구 원도심 유권자들의 표심을 빠르게 결집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맞서는 박종진 후보는 인천 서구을에서 정치 역량을 키워왔다.



[속보] 李 "조작기소 특검, 시기·절차 국민의견 수렴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과 관련해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시기와 절차는 여당이 국민 의견을 수렴해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구체적인 시기와 절차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달라"고 했다. 이어 "이를 바로잡기 위한 특검 수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속보]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 시기·절차, 민주당 숙의 거쳐 판단"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윤석열 정권 정치 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통해 당시 윤석열 정권과 정치 검찰에 의해 자행된 불법 행위와 부당한 수사 등이 상당 부분 밝혀졌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특별 검찰 수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홍 수석은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사법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 다만 "이에 대한 구체적 시기나 절차 등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 달라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속보] 이 대통령 “조작기소 특검, 시기·절차 국민의견 수렴해야”

이 관계자는 이 대통령 사건에 대한 공소취소 여부에 대해서는 “그건 제가 드릴 말씀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지난달 30일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한대행 등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을 발의했다. 사실상 특검이 공소를 취소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개혁신당 "공소취소 특검 대응 회동에 양향자·정의당 동참해야"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회동은 헌법을 지키기 위한 긴 길의 첫걸음일 뿐"이라며 "한때 참석 의사를 밝히셨던 양향자 후보께도 다시 한번 청한다. 정의당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께도 열려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동을 제안한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재명 정부는 공소취소 특검법(안)이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폭거를 전국 단위 선거를 한 달 남기고 자랑스럽게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이준석 “양향자, 공소취소 국헌문란 막는 연석회의 동참해달라”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달 29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출마예정자 좌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앞서 양 후보는 이날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의 제안에 대해 “얄팍한 수로 이길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정원오 "吳 집값 폭등 주장은 자기비판…임기 5년간 뭐했나"

정 후보는 "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문제는 10∼15년 걸리기 때문에 자기 책임이 아니라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라며 "전월세 문제는 2∼3년이면 대책을 세울 수 있고 공급도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4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날을 세워 온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5년 동안 시장을 하면서 전월세 폭등에 왜 대비하지 않았느냐"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지역 민주당 구청장 후보들과 간담회를 열고 "집값 폭등, 전월세 폭등 등 본인이 만든 일을 현 정부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건 스스로에 대한 자기비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인사] 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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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립수목원장 등 17개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공모 직위는 12개 부처의 고위공무원단 4개와 과장급 13개다.



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 절차 신중판단 당부…'국민의견 수렴"

이를 바로잡기 위한 특검 수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전…與 조정식·김태년·박지원 3파전

趙 "파란 피 흐르는 민주당 출신, 정권 재창출"…金 "국가적 과제 개헌 현실로" 朴 "윤어게인 세력 배려 않는다"…8월 전대 미리보기? 민주당 의장 후보 등록일인 4일 조정식·김태년·박지원 의원은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출마 선언을 한 후보들은 일제히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춰 민생 경제를 책임지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였던 2022년 당 사무총장을 지냈다. 의장 직속 '민생경제전략회의체'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원 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12월 3일, '오늘 죽어도 좋다. 국회 최고령인 내가 끌려가서 불쏘시개가 되자'는 각오로 일부러 국회 정문을 뚫고 계엄 해제에 힘을 보태려 했다"며 "이는 제 정치 인생의 두 번째 덤이었다. 당장 6월부터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과 문재인 정부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박 의원은 높은 대중적 인지도가 강점이다.



정청래 "李대통령 구제"..李 "특검 시기 숙의해달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별검사법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정당한 피해구제를 외면하는 것은 헌법정신에 어긋난다"면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이 대통령은 특검 추진 시기 조절을 시사했다.정 대표는 이날 부산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더 이상 정치검찰에 의해 진실이 뒤바뀌고 억울한 피해자가 양산되는 비극을 좌시할 수 없다. 집권여당이 나서 대통령 방탄에 나섰다면서 정권심판론을 부추기는 것이다.



범야권 "조작기소 특검은 사법 내란..힘 합쳐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범야권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4일 일제히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사법 쿠데타"라며 비판했다. 이들은 이에 맞서 야권 연대가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국민의힘과 개혁신당 후보자들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법내란 저지를 위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자 긴급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유정복 인천시장·양향자 경기지사 후보가, 개혁신당에서는 조응천 경기지사·김정철 서울시장 후보가 참석했다.이번 연석회의는 조 후보가 처음 제안했고.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민주당이 발의한 해당 특검법은 이 대통령이 기소된 8개 사건을 모두 수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수사 결과에 따라 특검이 공소 취소를 결정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자 야권에선 ‘셀프 사면법’이라고 반발하고 있다.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이달 중 국회에서 특검법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통일부, 北여자축구단 방남에 "국제대회라는 틀 존중하며 협력"

이 당국자는 이번 대회를 "국제 경기, 클럽대항전 두 가지 측면으로 보고 있다"며 "정부가 개입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강조했다.



李 "조작기소 특검, 의견수렴·숙의 거쳐야"…신중검토 주문[영상]

홍 수석은 "윤석열 정권과 정치검찰에 의해 자행된 불법행위와 부당한 수사 등이 상당 부분 밝혀졌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특검 필요성에 대해서도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도 "이 대통령은 구체적 시기나 절차 등에 대해선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 판단해 달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 관련 사건에 대해 '공소 취소'까지 가능한 특검법 처리가 오는 7일 또는 14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야당의 반발은 물론 여당에서도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청와대가 '신중 검토'를 사유로 진화에 나선 셈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4일 오전 브리핑에서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사법적 정의를 바로세우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면서도 이 대통령이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법치수호 전선 구축" 범야 수도권 후보들 與특검법 공동대응

전날 면담을 제안한 조 후보는 "오만하고 무도한 이재명 정권이 수도권 후보들을 하나로 뭉치게 했다"고 운을 뗐다. 이날 회동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간 연대의 물꼬를 틀지도 주목된다. 반면, 조응천 후보와 단일화 문제로 기 싸움을 벌이는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는 면담 직전 오세훈·유정복 후보와 사전모임 성격의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만 참석하고, 개혁신당 후보와의 긴급면담에는 불참했다. 먼저 자리를 뜬 양 후보는 취재진에 "특검법안 중단(촉구)에는 함께한다"면서도 "경기도 선거는 경제 선거로, 국힘 이름으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다시 참여를 요청한다"고 했다.



[속보] 범야권 "조작기소 특검 반대 범국민 저항 운동 시작"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소속 6·3 지방선거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자들은 4일 연석회의를 열고 '조작기소 특검법'에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與, 3주만에 부산行 표밭갈이…"尹부역자에 꽃가마" 공세도

정 대표는 이날 부산항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하정우 후보의 경쟁력을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전재수가 만들어갈 해양 수도 위에 하정우의 미래 전략이 함께 한다면 부산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발맞춰 국정과 시정을 유기적으로 이끌어나갈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전재수 후보가 바로 그 적임자다. 필승 카드이고 정답"이라고 덧붙였다. 추 후보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정 전 실장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각각 기소된 상태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윤 어게인 공천으로 '윤석열판 하나회'를 재결집시키고 있다"며 "법정에 서야 할 사람을 후보로 내세우며 국민과 민주주의를 모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최고위에 이어 부산·울산·경남 공천자 대회에 참석했다.



남북체육교류협 "내고향 방남 환영…유소년축구 원산대회 추진"

남북체육교류협회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한 소식이 알려진 4일 "(이번) 남측 방문이 닫힌 문을 여는 희망의 패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낸 '대북 메시지'를 통해 "내고향의 방남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李 "조작기소 특검 시기·절차, 與국민의견 수렴·숙의 거쳐 판단"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 "구체적 시기나 절차 등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윤석열 정권 정치 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통해 당시 윤석열 정권과 정치 검찰에 의해 자행된 불법 행위와 부당한 수사 등이 상당 부분 밝혀졌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특별 검찰 수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이어 홍 수석은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사법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다만 "이에 대한 구체적 시기나 절차 등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 달라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다"고 전했다.앞서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지난달 30일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한 바 있다.민주당은 특검법에 특검 수사 결과 조작기소가 인정될 경우 특검이 공소를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與, 조작기소 특검 방어막…처리 시기 놓고는 갑론을박

정 대표는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정당한 피해 구제를 외면하는 것은 헌법 정신이 어긋난다"며 공소 취소 권한 부여의 정당성도 부각했다. 원내 지도부가 이달 중 처리 목표를 세운 가운데 당내에선 특검법안 본회의 처리 시점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한 의원은 "왜 지금 발의해서 지선 전에 처리하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 공세와 보수결집의 빌미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호남의 한 의원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과 대구에서 기회가 왔으니 이길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그 조건은 보수결집을 막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중진 의원은 "대다수 국민은 국정조사를 보고 조작 기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부동층인 중도층에 미칠 영향은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내 목소리가 엇갈리는 가운데 지도부도 처리 시점을 고심하는 분위기다.



野 "정청래, 어린이날 앞두고 '오빠' 강요"..鄭 "송구하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초등학생에게 "오빠 해봐요"라고 말해 논란이 인 것을 두고 "내일(5일)은 어린이날이다.



장관호 "정성홍 단일화에 감사…모두가 빛나는 교육 실현"

장 후보와 통합공천위는 아동과 청소년의 성공이 아닌 성장을 전남광주 교육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비전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與, 어린이공약 발표…자립펀드 도입·24시간 소아의료체계 마련

민주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자녀가 태어날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정부가 일정 금액을 펀드 형태로 지원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시설보호 아동·저소득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디딤씨앗통장' 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부모의 매칭 없이도 정부가 금액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에 "시기·절차, 숙의 거쳐 판단해달라"(종합)

구체적인 시기 등도 숙의에 따른 민주당의 판단 영역으로 남겨뒀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차기 국회의장은 누구? 김태년·조정식·박지원 '3파전'

전환점을 맞이한 22대 국회가 후반기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일 잘하는 국회의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제가 그 적임자"라며 6가지의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여야가 극렬하게 대치하면서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이 지연되는 사태를 막아 '개점휴업'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각종 자문위원회도 의장 직속으로 신설할 예정이다.조 의원은 권력구조 개헌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 4년 연임제를 비롯해 감사원의 국회 이관, 비상계엄 통제 권한을 국회에 부여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개헌안을 임기 내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李 면죄부 특검법 막겠다” 수도권 보수진영 후보들 연대 선언

그야말로 법치의 근간을 뒤흔드는 행위고 사법 내란”이라고 지적했다. 우선 여당을 겨냥해 “‘이재명 셀프 면죄 특검법’을 즉각 중단, 철회하라”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가장 효율적으로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또 ‘조작기소 특검법’을 ‘이재명 셀프 면죄 특검법’이라고 규정하면서, 해당 특검법의 문제를 알리는 대국민 홍보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이에 우리는 대의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함께할 것을 천명한다”고 덧붙였다.



[현장영상] 장동혁 "이재명 정권의 '헬 대한민국'"

지방선거가 끝나면 진짜 지옥이 펼쳐질 것"이라며 "보유세 인상으로 세금 폭탄을 맞으면 더 이상 살던 집에서 살 수 없게 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에 양도세 폭탄까지 맞으면 더 좁고 낯선 동네로 쫓겨나게 된다"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이날 "유가 최고가격제가 끝나면 기름값 3000원을 넘을 수 있다"며 "내 집에서 쫓겨나고 단맛도 못 보고 차도 못 타는 이재명 정권의 '헬 대한민국'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이야기한 설탕세, 지금은 안 올린다는 담배·주류세 줄줄이 세금 폭탄이 지방선거가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 ‘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연루 의원들 무혐의 처분

검찰은 2023년 윤 전 의원을 돈봉투 조성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이듬해 1월 송 전 대표를 돈봉투 살포를 보고받고 승인한 혐의로 기소했다. 2월엔 윤 전 의원을 돈 봉투를 준 혐의로, 허종식 의원과 이성만, 임종성 전 의원은 돈 봉투를 받은 혐의로 기소했다. 송 전 대표도 돈 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지난 2월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검찰이 송 전 대표에 대해서 상고를 포기하고 윤 전 의원, 임 전 의원과 허 전 의원에 대해서 상고를 취하하면서 이들의 무죄가 확정됐다. 윤 전 의원만 2024년 10월 돈 봉투를 조성한 혐의로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김태흠 지사, 출마 일정 무기한 연기…정진석 공천 움직임에 반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에 참석하고 있다.



친명 조정식, 정책통 김태년, 최고령 박지원 ‘국회의장 3파전’

이어 “의장 직속 ‘민생경제전략회의체’를 신설하겠다”며 “여야·정부·산업계가 함께 참여해 국가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의제를 논의하고 입법과 예산으로 연결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 최고령인 박 의원은 “저는 마지막”이라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 의원은 “예술가의 작품은 말년을 최고로 쳐준다”며 “평생의 혼과 열정을 다 담기 때문이다. 정치도 예술도 결국 완성도 즉, 능력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 셀프 면죄 저지" 범야권 광역단체장 후보 결집

회의에 참석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잇달아 비판 발언을 내놨다.조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누구도 자기 재판의 재판관이 될 수 없다"며 "이것은 법치주의 기본에 해당하는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식이 뒤집힌 세상에 살고 있다"며 "세상에 어떻게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이 대통령의 사건을 공소 취소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게 통탄스럽다"고 했다.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스스로 이런 시도를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달라는 요구를 한다"고 했다. 유 후보는 "법 앞에 만인 평등은 민주주의 원칙"이라며 "민주당과 이 대통령은 이를 파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수원 오는 北여자축구단 왜?..100만불 우승상금 외화벌이 가능

남북간 대화 단절중에 북한 스포츠선수단이 내한한다. 북한 선수단이 우리나라를 찾은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8년만이다. 준우승도 50만달러를 받는다. 이미 4강에 진출한 북한팀은 12만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아시아 정상급의 북한 여자축구팀이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내고 있고 최종전까지 진출한 만큼, 참가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여자축구팀 FIFA 순위는 일본 8위, 북한 11위, 호주 15위, 한국 21위 순이다.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2012년에 평양을 연고지로 창단했다. 클럽 대항전인 만큼 경기중 국가 표기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우리 국민의 북한 인공기 응원은 허용되지 않는다. 북한 당국자 참석여부도 알려지지 않았다. 북한 선수단의 숙소는 AFC에서 준비했다. 북한팀은 오는 20일 준결승에서 수원FC위민과 맞붙는다.



오세훈 "셀프면죄 시도는 아프리카 후진국서도 없는 일"

오 후보는 "이번 일만큼은 마음을 모아야 한다"며 "(조작기소 특검법 통과를) 절대 저지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했다.



정청래 "특검법은 시대적 소명"…처리 시점은 '고심'

더불어민주당이 4일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을 향한 국민의힘 공세에 정면으로 맞섰다. 수도권·영남권 의원들 사이에서는 특검법 처리가 중도층 표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지도부 역시 신중한 기류다.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 "아동 놀권리…서동플레이파크 조성"

조국혁식당 임형택 전북 익산시장 후보는 4일 아동의 놀이권 보장과 신체·감각 발달을 지원하는 '서동플레이파크'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입시 중심 교육과 디지털 환경 확산으로 어린이의 운동 시간과 놀이 공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시가 부족한 신체·감각 발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운영 방식은 지역 학부모와 체육·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사회적협동조합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청래, '정우 오빠' 논란…결국 "송구합니다" 공개 사과[노컷브이]

정 대표는 다음날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하여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하정우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와 지난 3일 부산 구포시장 민심 현장 방문 중 한 초등학생에게 '정우오빠, 오빠 해봐'라고 말했습니다.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정 대표는 이날 밤 문자 공지를 통해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3선 도전 "검증된 행정의 연속성 필요"

ㅎ지만 2018년 제7회 지선에서 낙마했고 다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이번 제9회 지방선거에서는 세 번째 당선을 노린다.



정청래 “대통령이란 이유로 피해 구제 외면, 헌법 정신 어긋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주북 中대사, 평양 태권도전당 방문…"북중 태권도 교류 강화"

"2천여년 역사 있는 태권도, 中전통문화와 통해"…北도 교류 의지 피력 정성조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평양 태권도전당을 찾아 북중 태권도 교류를 활성화하자는 뜻을 밝혔다. 4일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대사는 지난 2일 중국 외교관들과 함께 북한 태권도전당을 방문했다. 대사관은 왕 대사 일행이 박령국 북한태권도위원회 서기장으로부터 북한 태권도 발전 상황과 태권도전당 운영 현황 등을 소개받은 뒤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했다. 북한의 태권도 경기·훈련기지인 태권도전당은 1992년 개관했다.



추미애 “보수 단일화 ‘글쎄’…양향자·조응천과 선의의 경쟁”

추 후보는 4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장 대표에 대해 “한 10년을 같은 분야에서 종사하면 일정한 사고의 경로가 형성된다”며 “판사는 쌍방의 얘기를 듣는 데 익숙하고 쉽게 말하지 않으며 예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판사 출신이라면 쌍방 의견을 충분히 듣고 신중하게 판단하는 게 일반적인데, 그런 모습과는 다르다”고 지적했다.보수 진영 경기지사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서는 “단일화로 이길 수 있다는 판단이 서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각자의 정치적 입지를 고려할 때 쉽지 않을 것”이라며 “2년 뒤 총선도 있어 정치적 계산이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선거 출사표…"현정부 하에선 충남과 통합안해"

이 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출마 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대전 지우기' 대전·충남 졸속 통합에 대한 심판의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해 큰소리치던 정부 지원은 삭감됐다"며 "광주 시민과 전남도민에게 빚만 떠안기는 졸속 통합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또 4년 전 취임 당시 지역화폐 '온통대전' 예산이 조기 소진 위기에 있었다며 경쟁 상대인 민주당 허태정 후보를 비판했다.



강은미 "이정현, 5·18 헌법전문 수록 국힘 당론 앞장서야"

(광주·무안=) 박철홍 =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4일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를 향해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국민의힘 찬성 당론 채택에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한편 강 후보는 이날 별도의 회견을 열고 건설노동자를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범야권 수도권 후보들 "공소취소 저지 공동 투쟁"

민주당은 지난 달 30일 조작기소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면서 5월 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공언했다. 여권은 대장동·위례신도시 비리 의혹·대북송금 사건 등에 대해 검찰이 조작기소를 했다고 보면서, 특검 수사를 통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검법은 특검에 해당 사건들에 대한 '공소취소권'을 부여했다.또 "민주당 정원오·박찬대·추미애 후보는 '이재명 셀프 면제 특검법'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즉각 발표하라"고 압박했다.



한동훈, 북구갑 예비후보 등록…“공소 취소는 탄핵 사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부산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반드시 승리해 보수를 재건하고 국민의힘의 일탈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정청래 지원유세에 "부산은 전재수에 맡겼으면"

정 대표가 전날 부산 구포시장 지원 유세 중 초등학생에게 하정우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라고 해 논란이 된 상황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자 "아무래도 유튜브나 이런 게 24시간 계속 따라붙으면서 일부만 딱 뽑아내면 실수를 할 수가 있다"며 직접적인 비판은 피했다. 한편 송 전 대표는 부산 선거 판세에 대해서는 "전망은 좋지만 마지막까지 긴장해야 한다"며 보수 성향 유권자의 '막판 결집'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도민의 명령이다…김관영 전북지사는 무소속 출마하라”

정청래 사당화 저지 범도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4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김관영 도지사 출마를 촉구하고 있다.



태평양 횡단 K-잠수함, 하와이 중간 기착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위해 3월 25일 진해군항을 출항한 해군 3천톤급 잠수함 1번함 도산안창호함(SS-Ⅲ)이 미국 괌을 거쳐 4일(한국시간) 군수 적재를 위해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 입항했다. 도산안창호함은 실제 이동거리 1만 4천km에 이르는 태평양 횡단 대장정을 통해 국내 최초로 독자 설계·건조한 3천톤급 잠수함의 우수한 작전 성능을 증명하고 양국 해양안보와 방산협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위해 3월 25일 진해군항을 출항한 해군 3천톤급 잠수함 1번함 도산안창호함(SS-Ⅲ)이 미국 괌을 거쳐 4일(한국시간) 군수 적재를 위해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 입항했다.



靑, 北 여자축구단 방한에 “환영…경기 잘 치를 수 있도록 협조할 것”

북한 여자축구팀의 방한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후 부산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후 부산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북갑의 시민들이 기대하는 만큼의 발전을 이뤘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박 전 장관을 겨냥해 “지금 와서 쇼츠 찍고 다니면 뭐 달라지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공소 취소시키면 탄핵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출마' 관측…지지·비판 여론(종합)

정청래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는 4일 전북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김 도지사는 민주당 제명에 굴복하지 말고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라"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저녁 식사 자리에서 대리기사비로 1인당 2만∼10만원을 나눠준 행위가 논란이 돼 지난달 1일 민주당에서 제명됐다. 김 지사는 반나절 만에 결정된 제명에 반발, 혐의없음으로 끝난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의 형평성을 지적하며 무소속 출마를 고민 중이다. 대리비 살포와 관련, 김 지사는 이날 오후 경찰 소환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다른 목소리③] ‘찐보수’ 경북 안동 도전만 ‘삼세번’ 청년정치인…허승규 녹색당 안동시의원 후보

그는 대구지법 안동지원 인근 선거사무실에 내건 녹색 현수막에 자신의 마음을 압축적으로 담았다. 이번에는 허승규.” 허 후보는 안동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졸업한 토박이 청년 정치인이다. 허 후보는 4일 전화 인터뷰에서 “안동에서 특정 정당의 독점 구조를 깨고 정치 다양성과 대안적 미래를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안동에 민주당 출마자가 거의 없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라도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이번에는 무조건 당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후위기는 지역 주민에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허 후보의 강점은 지역 밀착형 행보다. 산불 피해는 1년 넘게 지난 지금도 진행형이다. 그는 “자동차가 없는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교통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은 교통 불평등 해소”라고 말했다. 허 후보는 “폐교를 지방자치단체가 매입해 주민 공간으로 돌려줘야 한다”며 “지자체의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 시기·절차, 국민 의견수렴·숙의 거쳐 與 판단”

형사소송법상 공소 취소는 1심 판결 선고 이전까지 가능하다.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되며, 특검 임명권 역시 대통령에게 있다.



박천동 울산북구청장, 재선 도전 "검증된 행정, 일류도시 도약"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울산 북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박천동 예비후보는 "검증된 행정의 연속성으로 북구를 '일류도시'로 우뚝 세우겠다"라며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한동훈, 부산 북갑 예비후보 등록 "공소 취소 탄핵 사유"

이어 "이것은 명백한 '탄핵 사유"라며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는 지역 공약 부족과 관련된 질문에서 "과거에 여기서 정치하셨던 시민들이 기대하는 만큼 발전을 이뤄냈느냐"며 "지금 와서 쇼츠 만들고 다니면 뭐가 달라지냐"고 반문했다. 이날 후보 등록 현장에는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김경진 전 의원이 함께했다. 지지자와 주민 유튜버 100여명도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낮춰도 효과 없다"…촉법소년 '만 14세 유지'로 결론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조정을 위한 정부의 첫 대국민 공론화가 두 달여 만에 '만 14세 현행 유지'로 가닥이 잡혔다. 또한 촉법소년 연령을 하향하더라도 향후 더 어린 연령대를 두고 같은 논의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아울러 국제사회 기준에 따른 부담도 결정에 작용했다.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2019년 한국 정부에 형사책임 최저 연령을 만 14세로 유지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양향자 "후보 단일화 생각 안해…국힘 후보로 당당히 이길 것"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4일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지금은 전혀 생각을 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이길 수 없다면 어떤 단일화를 해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국민의힘 후보로서 당당하게 이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면담에는 조 후보 외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 등이 함께 했다.



달아오르는 김해시장 선거…단일화 변수·새 인물 가세

조국혁신당 이봉수 예비후보, 민주당 정영두 후보에 단일화 제안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경남 김해시장 선거가 단일화 제안과 새 인물 등장 등 변수가 나타나며 점점 달아오른다. 조국혁신당 이봉수 예비후보는 4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예비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에 정 예비후보는 "정권 폭주를 막아내고자 했던 이 예비후보의 치열한 행보에서 이번 단일화 제의 진정성을 느낀다"며 "단일화 제안을 겸허히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1980년생인 한 예비후보는 현재 한림면 신전마을 이장이다.



이순걸, 울주군수 재선도전…"변화 완성할 시간…힘 모아달라"

국민의힘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 후보가 6·3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구체적으로는 1천억원 규모 울주청년성장펀드 조성, 아이 출산 시마다 2천만원 축하지원금 지급, 고교생 천원의 아침밥, 중고생 교통비 지원 등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울주에서 태어나 울주를 위해 일해왔고 이젠 변화를 완성해야할 시간"이라며 "군민행복시대를 끝까지 책임지고 해내겠다.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사법쿠데타에 연대" 범야 수도권 후보 與특검법 공동대응(종합)

네 후보와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는 공동성명도 발표했다. 성명은 "사법 쿠데타를 막기 위해 국민과 함께 '이재명 셀프 면제 특검법과 위헌적 공소취소' 저지를 위해 공동 투쟁에 나서겠다"는 내용이다. 후보들은 이 대통령이 특검 도입 문제와 관련해 "구체적 시기와 절차에 대해서는 여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달라"고 당부한 데 대해서도 충분하지 않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오 후보는 "국민이나 당 의견을 물어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 이날 회동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간 연대의 물꼬를 틀지도 주목된다. 먼저 자리를 뜬 양 후보는 취재진에 "특검법안 중단(촉구)에는 함께한다"면서도 "경기도 선거는 경제 선거로, 국민의힘 이름으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 후보도 "(이날 회의는) 절박한 심정으로 하는 거지 정치공학적으로 단일화가 되냐 안 되냐에 대한 생각은 하나도 없다"고 했다.



첫 전남광주교육감 ‘현역 대 진보’ 대결되나···예비후보 ‘8명→5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을 뽑는 선거가 후보 간 단일화로 ‘현역 대 진보’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광주와 전남교육청을 통합해 7월1일 출범하는 첫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만 8명에 달한다.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공천위원회는 4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단일 후보로 장관호 예비후보를 선정하고 공천장을 전달했다. 전남과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공천위원회는 장 후보와 정성홍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추진했다. 장 후보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장, 정 후보는 전교조 광주지부장 출신이다. 광주와 전남교육청이 통합해 출범하는 첫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선거는 두 지역에서 후보들이 나서면서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만 8명에 달했다.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北 여자축구팀, 12년 만에 한국 땅 밟는다…남북 맞대결

북한은 지난 3월 8일 평양 릉라인민체육공원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성축구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북한은 지난 3월 8일 평양 릉라인민체육공원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성축구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참가를 위해 한국 땅을 밟는다. 방남 인원은 선수 27명(예비선수 포함)과 스태프 12명 등이다.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는 아시아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여자 클럽 대항전이다. 각국 리그 우승팀이 참가해 아시아 최강 팀을 가린다. 결승전은 2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북한 선수단의 방남은 2018년 12월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7년 5개월 만이다. 특히 북한 여자축구팀의 국내 방문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약 12년 만이다.



육군 25사단, 부대 개편 후 '천호' 첫 실사격으로 철벽 방공 입증

최근 전 세계 분쟁 지역에서 저가형 자폭 드론과 소형 무인기를 활용한 비대칭 공격이 국가 핵심 시설을 위협하는 새로운 안보 리스크로 부상했다. 천호는 탑재된 전자광학추적장치(EOTS)를 활용해 짙은 구름과 빗줄기를 뚫고 표적을 정밀하게 포착·격멸하며 부대 개편 이후 한층 진화한 화력을 과시했다. 드론과 같은 초소형 표적은 직접 타격이 매우 어렵지만, 천호는 표적 인근에서 수많은 파편을 뿌려 산탄총처럼 그물망을 형성해 격추하는 스마트 탄약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與, PK 초박빙에 20일 만에 다시 '부산행'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울산·경남(PK)' 지지율이 초박빙 양상에 돌입하는 흐름이 감지되자 당력을 쏟아붓기 시작했다.민주당은 4일 부산을 찾아 PK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이는 지난달 15일 이후 20일 만의 재방문이다.정청래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 띄우기의 일환이다.정 대표는 "지금 부산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열어나갈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 정 대표는 이날 공천자 대회에서 PK를 하나로 묶어 메가시티로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정부여당이 가진 행정·입법 권한을 지역 민심에 호소하기도 했다.민주당이 20일 만에 부산을 다시 찾은 배경에는 최근 PK에서 야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양상이 포착돼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與 국회의장 선거 본격화…조정식·박지원·김태년 3파전

김태년(왼쪽부터), 박지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2026.5.4/뉴스1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거가 본격화됐다. 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5월 7일 본회의에 상정된 원포인트 개헌안을 국민의힘이 반대한다면 의장이 된 뒤 곧바로 개헌특위를 구성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대통령 4년 연임제 도입과 감사원의 국회 이관 등 권력구조 개편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박 의원은 개헌을 "의장이 되려는 제1호 과제"라고 못 박았다. 김 의원은 국회 외교처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유은혜, 경기교육감 불출마 선언…단일화 과정엔 '실패' 직격(종합)

안민석 향해 "당당하게 정직 얘기할 수 있어야"…안 "결과로 보답할 것"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4일 선거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5일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안민석 예비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출한 지 9일 만이다. 유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제가 부족했다"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도 경선 과정에 대해서는 '승복'이라는 표현 없이 날 선 비판을 이어갔다. 이어 안민석 후보를 향해 "교육감은 아이들 앞에 당당하게 정직과 책임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한 가지만 심어선 안 돼”…조국혁신당, 민주당 텃밭에 14명 공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지도부가 2일 광주 남구 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호남선대위 출범 회견을 진행한 데 이어 바람개비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좋은 종자를 뿌려 주신 것”이라며 “호남에서 꼭 필요한 나무로 성장하겠다. 또 이재명 정부에 꼭 필요한 농약이자 비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에 통일부 "환영, 국제대회 틀 최대한 존중"

현재로서는 모두 39명이 입국한다. 예비선수 4명을 포함한 선수 27명에 지원 스텝 12명이 포함된다. 선수단만이 아니라 이들 지원 스텝들의 면면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중국어선 100여척 동해 NLL 인근 집결…해경 감시·단속 강화

대형 함정 1척 전담 배치…"해양주권 수호·질서 확립 앞장" 동해안을 따라 북상한 중국어선들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 집결하면서 해경이 감시·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4일 강원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기준 중국어선 약 100척이 동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확인돼 대형함정 1척을 전담 배치했다.



"반드시 승리해 보수 재건"…한동훈, 북구갑 예비후보 등록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시도를 향해 "탄핵 사유"라고 비판했다.한 전 대표는 4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동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자기 사건 공소 취소를 밀어붙이고 있다"며 "여당에 '알아서 해보라'고 한 것은 마피아 두목이 누구를 죽이겠다는 행동대장들에게 잘해보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명백한 '탄핵 사유'"라며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가 아니다"라고 했다.또한 그는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국민과 함께 막아냈다"며 "그 연쇄 효과로 당 대표에서 쫓겨나고 제명까지 되는 등 이런 상황을 겪고 있는데, 대통령의 자기 사건 공소 취소는 잘못된 것이므로 국민과 함께 막겠다"고 했다.이어 "국민의힘은 이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고 지금 장동혁 당권파는 오로지 그냥 한동훈만 막고 만족하겠다고 한다"며 "이건 제대로 된 정치가 아니다.



김 총리, ‘응급실 뺑뺑이 태아 사망’에 “‘한국식 모자 전문병원’ 모델 만들 것”

주택공급 현장행보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왕숙1지구 건설현장을 찾아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그는 “다시 한번 큰 아픔을 겪으신 부모님과 가족에게 위로를 보내고, 안타깝게 꽃피우지 못한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與지도부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내용, 여러 의견 종합해 판단”

조 사무총장은 “지난번 조작 기소와 관련된 국정조사 특위가 가동됐고 그 특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사실들, 한편으로 추가로 확인될 사항들이 있다고 저희는 판단했기 때문에 특검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본회의 처리 시점에 대해서는 “일단은 발의가 된 상황이고 그럼 논의를 어떻게 하고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국회 환경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판단하면서 조율할 수밖에 없지 않나”라고 했다.한편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민주당의 특검 추진을 두고 “여당이 시기나 절차 등에 대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홍 수석은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사법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통해 당시 윤석열 정권과 정치검찰에 의해 자행된 불법 행위와 부당한 수사 등이 상당 부분 밝혀졌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특별수사 검찰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오빠 발언 사과한 정청래 잘했다…내란 세력과 대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등과 상인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논란이 일자 정 대표는 당일 오후 “아이와 부모님께 송구하다”며 즉각 고개를 숙인 바 있다. 박 의원은 “이제는 선거전에 돌입했으니 겸손해야 한다”며 “골프나 선거는 고개 쳐들면 지는 법”이라고 지지층의 결집과 낮은 자세를 당부했다.



北, '적대국가' 선언 후 첫 방남…체육교류로 대화 물꼬 틀까(종합)

북한 선수단의 방남은 2018년 12월 이후 약 7년 5개월 만이다. 북한 스포츠 선수단의 마지막 방남은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 투어 그랜드파이널스 대회에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한 5명의 선수단이었다.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이 끝이었다. '내고향'팀의 방남이 특히 주목받는 것은 2023년 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관계를 동족이 아닌 '적대적 두 국가'이자 '전쟁 중인 두 교전국 관계'로 규정한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다. 이번 대회에서도 북한은 '국가 대 국가'라는 원칙을 고수하면서 국제 스포츠 대회 참가에 의미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특수한 상황 탓에 북한 내부에서도 참가 여부를 두고 고심을 거듭한 것으로 보인다. 4강 진출국인 일본과 호주가 4월 중순 일찌감치 대회 참가를 확정한 것과 달리 북한은 지난 1일에서야 AFC측에 참가 소식을 통보했다는 점에서다. 정부도 북한 선수단의 대회 출전을 환영하면서도 정치적으로 확대해석되는 것을 경계하는 분위기다. 오는 9월 적대국인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도 북한은 참가 의향서를 제출하고 대규모 선수단 파견을 예고한 상태다. 사실상 남북 당국 간의 첫 대화도 체육교류를 매개로 이뤄졌다.



靑 “北 여자축구단 방한 환영…경기 잘 치를 수 있도록 협조”

여자 축구팀을 기준으로 하면 지난 2014년 인천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이 참가한 이후 12년 만이다.



[정치 한 컷]범야권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 범국민 저항 운동 선언

여당 일부에서는 무리한 특검법 처리가 지방선거에서 역풍이 불어 선거 악재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는우려도 나옵니다.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쇼츠 영상 갈무리. 하지만 굴하지 않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유세차 없는 선거운동 개혁을 내세우며 울산 각지를 돌며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인천이음 혜택확대에 호응얻자…"우리가 먼저" 후보간 공방

월 결제 한도인 50만원까지 인천이음카드를 쓰면 10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시는 인천이음카드 사용처를 시내 모든 주유소로 확대해 카드 이용자가 L당 400원가량의 주유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이번 캐시백 확대 정책이 민선 8기의 '인천형 민생지원 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김종인 “장동혁, 정치인으로서 이해 안 돼…과거에 집착”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당헌 당규에도 기소 중에 있는 사람이 공천을 받기는 어렵다고 돼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김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에는 사람이 없다”면서 정 전 실장이 공천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尹비서실장 정진석, 추경호 끌어들여 "형평 고려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 핵심 참모였던 정진석 전 비서실장이 자신에 대한 공천 배제 기류를 비판하며,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사례를 거론하고 나섰다. 이어 "컷오프는 자격이 미달되는 사람을 배제하는 결정인데, 저를 경선에도 붙이지 않는 것은 당을 지지해 주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7년 5개월 만에 北 선수단 방남…남북관계 해빙 신호탄 될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북한 스포츠 선수단의 방남이 성사됐다. 북한 선수단이 한국 땅을 밟는 것은 2018년 12월 이후 약 7년 5개월 만이다. '내고향선수단' 팀 방남이 특히 주목받는 배경은 김 위원장이 2023년 말 남북 관계를 '동족이 아닌 적대적 두 국가'이자 '전쟁 중인 두 교전국 관계'로 규정한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이다.



전재수 "취임 즉시 '민생 100일 비상조치'…위기 시민 지원"

이어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시장으로 재직할 때 역점을 두고 추진하던 대형사업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정부가 추진 중인 민생금융 범죄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에 발맞춰 불법 사금융과 보이스피싱 등으로부터 시민들 보호하는데도 온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장 선거 3파전..與 계파경쟁 양상

22대 국회 후반기를 책임질 국회의장 후보에 조정식·김태년·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실상 '친명(親이재명)'계 조 의원과 '친청(親정청래)'계 김 의원이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측된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어지는 계파경쟁 전초전이라는 분석도 나온다.세 의원은 4일 나란히 국회의장 선거 후보 등록을 하고 출사표를 던졌다. 조 의원은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을 맡으며 친명계 후보라는 입지를 다졌다.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생활밀착형 공약 발표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4일 가정의달을 맞아 꿈이룸 바우처 확대, 시민 놀이공원, 청소년 수련관 등 교육과 돌봄, 여가를 아우르는 아이 키우기 좋은 생활 밀착형 공약을 내놓았다.



"오빠 해봐" 논란에 송영길 "또 실수 말고 전재수에 맡겨야"

정 대표는 “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해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병도 "조작기소 특검은 필요…숙의·여론수렴 탄탄히 해 추진"

한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와 만나 특검법안 처리 절차와 관련, "내부적으로 숙의하고 국민 여론도 더 수렴하고 들어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의견 수렴을 어떻게 풍부하게 할지, 숙의 과정을 어떻게 입체적으로 할지에 대해서 더 연구해서 진행하겠다"고 언급했다. 한 전 원내대표는 이처럼 특검법안 처리에 앞서 절차적 보강을 하겠지만 특검 도입 자체는 변함 없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00만달러 상금 실리와 AFC 구애 명분…북한 내고향 방한 배경은

경기가 수원에서 열리는 터라 북한 준결승 진출 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방한할 수 있을지부터가 매우 불투명했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남북 관계가 경색 국면으로 접어든 2019년부터 북한 축구계는 매우 폐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그간 북한 축구는 국제축구연맹(FIFA)이나 AFC 주관 대회의 홈 경기 개최를 거부했다. 북한은 2019년 10월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한국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를 치른 뒤로는 A매치 홈 경기를 연 적이 없다.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선 평양 경기 뒤 한국 원정 경기가 다가오자 코로나19를 핑계로 대회에서 기권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는 홈 경기를 모두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치렀다. 국제대회 불참, 제3국 경기 개최의 사유로 북한 축구계가 직간접적으로 든 사유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불가피한 상황' 등이다. 내고향은 2024-2025시즌 AWCL에도 출전할 수 있었으나 불참했다. 준우승 상금도 50만 달러의 거액이다. 살만 빈 이브라힘 알칼리파 AFC 회장은 밴쿠버에서 김일국 북한축구협회 회장 겸 북한 체육상과 만나 북한 여자축구를 향해 그야말로 '상찬'을 보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찾은 이철우·추경호…지지층 결집 나서

두 예비후보는 4일 오후 2시께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만나 함께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기 위해 입장했다. 이들은 40여분간 박 전 대통령과 만난 뒤 함께 예방 내용을 브리핑했다. 이 예비후보는 취재진의 박 전 대통령이 선거기간에 시민들 앞에 나설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전혀 대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날 두 예비후보의 방문에는 지역 국회의원 등이 동석했으며,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는 지지자와 지방선거 후보 등 50여명이 모여들기도 했다.



조작기소 특검 '시기 숙고' 당부한 李대통령…당위성엔 힘 싣기

특검 도입 자체의 필요성에는 동의한다는 뜻을 분명히 함으로써 입법 동력은 유지하되, 추진 속도만 '미세조정'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도 일각에서는 제기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특검 추진과 관련해 "구체적 시기나 절차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 판단해달라"는 언급을 했다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는 지방선거와 맞물려 특검이 정치권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는 상황을 염두에 둔 메시지로 보인다. 이런 원칙론에 더해, 특검을 둘러싼 논란이 선거를 앞둔 여론 지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구심점이 없던 보수 유권자들이 결집할 빌미를 주고 중도층의 표심까지 자극할 경우 '여당 압승'으로 향하는 듯하던 선거의 물줄기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특검 도입의 당위성에는 이견이 없는 만큼 여당의 법안 추진 자체엔 제동을 걸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제주소식] 제주도선관위, 6·3 지방선거 공정선거참관단 발족

이들 참관위원은 앞으로 오는 6월 3일 선거일까지 사전투표와 투표, 개표 과정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참관하게 된다.



개헌 공세수단 전락.."반대시 윤어게인" vs "李 공소취소 방지"

39년만 헌법 개정 시도가 6월 지방선거와 맞물리면서 정치공세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6월 지방선거 동시 국민투표를 위해서는 10일까지 국회 문턱을 넘어야 하는데, 국민의힘의 협조 없이는 통과시킬 수 없는 상황이다. 장동혁 대표, 정말 그런 것인가"라고 직접적으로 따져 물었다.개헌안에는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국회의 견제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자신들이 논의에 참여하지 않은 개헌안을 지방선거 동시 국민투표에 부치는 것은 협조할 수 없다는 것이다.여기에 더해 야권에서 지방선거 화두로 띄운 이 대통령 공소 취소 압박 논란을 개헌과 연결시키기도 했다. 주 의원은 "역사적으로 독재정권은 여당 단독개헌을 시도해왔다.



해양과학기술원, 수심 300m용 유인 잠수정 개발 착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는 경제활동과 재난이 집중되는 수심 300m 이내 얕은 해역에서 최대 3인까지 탑승할 수 있는 유인 잠수정을 개발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 잠수정은 첨단 센서 기반의 데이터와 인간의 직접적인 판단 능력을 결합해 예측이 어려운 수중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정밀한 대응이 가능하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사출형 비상탈출 시스템'도 탑재된다.



'여권 무효' 활동가 가자지구 향해 출발…정부 "보호조치 계속"

한국인 활동가가 여권이 무효가 됐음에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향해 출발, 정부가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김씨의 여권은 지난달 4일부로 무효가 된 상태다. 다만 그는 그에 앞서 해외로 출국해 있었고, 가자지구 방문의 위험성을 알리려는 외교부의 연락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부는 관련 국가 당국에 김씨의 안전을 요청하는 등 조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시판] 인사처, 가정의달 맞아 직원 자녀 청사 초청

인사혁신처는 4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자녀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직원들의 초등학생 자녀 20여 명이 마술·풍선 공연, 친환경 가방 만들기, 처장 집무실 방문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사혁신처는 4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자녀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재해복구사업 완료율 66.9%로 전년 대비 크게 상승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전국 재해복구사업 총 1만135건 중 6781건이 완료돼 완료율은 66.9%다. 산불 피해지역은 1031건 중 561건(54.4%), 호우 피해지역은 9104건 중 6220건(68.3%)이 완료됐다.



재해복구 완료율 66.9%… 여름 전 마무리 박차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전국 재해복구사업 총 1만135건 중 6781건이 완료돼 완료율은 66.9%다. 산불 피해지역은 1031건 중 561건(54.4%), 호우 피해지역은 9104건 중 6220건(68.3%)이 완료됐다.



추경호·이철우, 박근혜 전 대통령 50분 차담…“좋은 결과 바라” 덕담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4일 오후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도산안창호함, 진해에서 1만km 떨어진 하와이 진주만 입항 'K-잠수함' 위용 과시

특히 하와이 입항 후에는 캐나다 해군 승조원들이 직접 편승하여 실질적인 기술 공유와 파트너십을 증진할 예정이다.현재 도산안창호함은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의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는 유사시 지상 핵심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전략적 억제력을 의미한다.



김부겸 '특검 신중' 민심공략…추경호 '박근혜 예방' 보수결집(종합)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는 당 지도부를 향해 보수 지역 정서를 자극할 수 있는 특검법안 처리에 신중을 기해달라 공개적으로 요청하는 등 대구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 국민의힘 추경호 예비후보는 보수 인사들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전격 예방한 뒤 '보수 결집' 메시지를 내놓으며 공천 과정에서 흩어진 보수 민심 끌어안기에 집중했다. 보수 지지층이 강한 대구에서 정당 대결이 아닌 인물대결론을 내세우고 있는 김 예비후보가 해당 특검법과 관련해 대구지역 민심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왔다. 또 "보훈처(보훈부)에 등록된 독립유공자 수가 제일 많은 곳이 대구·경북"이라며 "대구는 국채보상운동, 대한독립단 같은 무장 투쟁 운동을 처음 시작한 곳이다. 역사성을 고려했을 때 대구가 분원 최적지라는 당당한 논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언론 인터뷰를 하고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를 시작으로 대구지역 아동센터협의회와 간담회를 했다. 추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달성군 사저에 머물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추 예비후보는 이후 대구 치과의사회관을 방문해 지역 의료계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했다. 추 예비후보는 전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김영록, 통합시장 경선 민주당 조사 결과 재반박 "불공정"

"ARS 2천308건 끊김' 등 의혹 안 풀려…전면 재조사 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경선 과정에문제가 없다는 민주당 중앙당의 조사 결과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그는 "결선 조사에 대한 로우 데이터를 공개하고 중대한 오류와 실수가 인정된다면 경선 무효화 등 책임 있는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ARS 오류 이후 진행된 재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투표율을 역산해보면 여론조사 응답자의 수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특별시장 결선투표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에 대해 책임있는 재조사와 해당 사태에 대한 공개 사과, 투명한 결과 공개만이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민형배 "장애인 정책, 당사자가 만들고 행정이 뒷받침"

(광주·무안=) 박철홍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4일 "장애인 정책 수립의 주체는 공무원이 아니라 장애 시민"이라며 당사자 중심의 장애인 정책 전환을 강조했다. 민 후보는 "통합특별시는 광주와 전남의 구분이 아니라 하나의 기준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장애인 복지와 서비스는 더 높은 수준을 기준으로 통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추경호는 되는데 나는 왜?···보선 출마 비판론에 정진석 “장동혁 입맛 맞는 사람 꽂으면 이길 수 있나”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이 당내 반대 여론과 관련해 “당의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정 전 부의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으로 출마 선언 이후 당내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정 전 부의장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 안팎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당의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정 전 부의장은 “출마를 어렵게 결정했던 건 존폐 위기에 처한 이 나라 보수를 위해 무언가 해야겠다는 마지막 책임감 때문”이라고 했다. 출마 선언 이후 당내 비판이 이어지는 데 대해서도 반박했다. 당 지도부의 공천 과정에도 비판을 쏟아냈다. 주호영·이진숙 후보에게도 사과드린다. 정 전 부의장은 지난달 30일 SNS를 통해 해당 지역구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강훈식 "공공기관 전관예우에 국민 피해"…고속道 휴게소 '직격'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재정경제부가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사 사례를 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부당이익 환수 및 위법 사항에 대한 수사 의뢰 등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토교통부를 향해 휴게소가 원칙과 상식에 기반해 운영되도록 조속히 개선방안을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윤곽 드러나는 6·3 재보선 대진표

대표적으로 김태흠 충남지사는 정 전 실장이 출마를 선언하자 "자숙과 반성 없이 국민적 양심에 반하는 행위를 한다면 (당을) 떠날 수 밖에 없다"며 초강수를 둔 상태다. 이에 당 지도부에서는 정 전 실장에 대한 공천 논의를 보류하고 있다.아울러 곤욕을 치르고 있는 박정현 전 부여군수 공천 여부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최종 판단에 따라 방향을 정리할 뜻을 밝힌 것으로도 보인다. 박 전 군수는 '험지'로 분류되는 부여에서 높은 군정 평가를 받아 재선 군수를 지낸 인물로, 민주당 입장에서는 1순위 공천 후보다.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에는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전수미 대변인 등 출마가 거론된다. 국민의힘에서는 오지성 전 당협위원장이 공천을 받아 후보로 확정됐다. 군산·김제·부안을 지역에는 박지원 최고위원·이광수 충북도당 사무처장·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이우일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등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험지'인 만큼 후보자를 찾지 못해 재공모를 받고 있다. 이날 한 전 대표는 부산 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하 전 수석도 연일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후보가 확정될 경우 한 전 대표와의 보수 단일화 가능성이 거론된다.다만 국민의힘 후보들과 한 전 대표 모두 당장은 단일화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국힘, 정청래·하정우 '오빠호칭' 연일 총공세…"아동 인권침해"

이어 "이런 인식으로 부산 시민을 만나느니 하 후보와 같이 부산에서 '손 털고' 가시라. 아니면 인식 전환을 위한 '컨설팅'을 꼭 받아보라"고 꼬집었다. 김 최고위원은 "8살짜리 아이에게 여러 차례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는 것은 아동 학대가 아니냐"며 "민주당이 권력에 취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도 "가족처럼 친근해 보이려 했지만, 국민을 진심으로 가족으로 섬기려는 모습이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서명옥·조배숙·조정훈 의원 등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교육위원회 의원들도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정 대표의 발언이 "명백한 언어폭력이자 성인지감수성 부족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與, 우리아이자립펀드·24시간 소아의료 공약

자립펀드는 자녀 출산 시 성인이 될 때까지 정부가 일정 금액을 자립펀드에 납입해 적립하는 제도다.부부의 추가적인 매칭 금액 입금도 가능하다. 민간 병원들 중 별도로 지정된 달빛어린이병원을 시작으로 각급 소아 전문 의료센터와의 지역 내 협력을 꾀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민간 병원들에 대한 별도 지원 체계를 마련해 협력 체계 구축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 그렇게 해야 환아 수에 국한하지 않고 의료 체계가 유지될 수 있다고 내다봐서다.민주당은 아동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국가 주도의 기초학력 진단도구도 재개발도 추진한다.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에 “시기·내용에 당내 여러 의견 …내부 논의 진행”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4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D-30 간담회를 갖고 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지방선거 30일 간담회에서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를 통해 확인된 조작기소 내용이 특검 수사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법안을 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원오 '칠천피 후광'..오세훈 '역세권개발 2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일 각각 주식과 부동산을 내세워 표심에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서울이 무엇을 해야 할지가 과제다. 규제개혁 등 행정서비스를 통해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석한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부동산에 묶인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유도한다는 정부 정책 기조와 관련해 서울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교육단체, '오빠호칭 논란' 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혐의 고발

정 대표는 지난 3일 부산 구포시장 지원 유세 중 만난 초등학생에게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고 말하고 하 후보도 "오빠"라고 언급했다.



[게시판] 통일부, 가정의 달 맞아 탈북민 환우 가정 격려 행사

통일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북향민(탈북민) 환우 가정 등을 위한 격려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출마 선언 정진석, 공천배제 가능성에 "지도부 신중히 판단해야"

그는 대구시장 여론조사에서 1·2위를 차지하는 후보를 컷오프시켰다가 당 대표가 사과한 전례를 설명하며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보궐선거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정 전 의원은 지난달 30일 "당과 보수 재건을 위한 책무를 외면할 수 없어 고심 끝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며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 전 의원 출마 소식이 알려지면서 당내 반발이 이어졌다.



김문희 평가원장 "수능 적정 난이도 출제 위해 최선"

'수능 절대평가' 전환에 대한 의견을 묻자 "성취 기준 기반 평가라는 점에서 과도한 경쟁을 줄이고 교육적으로 의미가 있다"면서도 "수능은 대입제도의 한 요소이고, 대입 제도는 교육 정책 전반과 연계돼 있어 수능만 따로 떼어 절대 평가 확대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수능 절대평가 전환이나 논·서술형 평가 도입과 관련해서는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대입제도 전반의 개편 속에서 함께 논의돼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내놨다.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은 4일 올해 치러질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해 "적정 난이도의 수능 출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與, 특검법안 '지선後처리' 선회…李대통령 숙의당부에 속도조절(종합)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차기 원내대표가 확실시되는 한병도 전 원내대표는 4일 와 만나 "내부적으로 숙의하고 국민 여론도 더 수렴하고 들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들에게 "처리 시기와 구체적인 내용을 두고 당내 여러 의견이 있고 내부 논의를 진행할 생각"이라며 "어떻게 처리할지는 당내에서 의견을 나누겠다"고 설명했다. 원내 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현실적으로 지방선거 이전 특검법안을 처리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특검 도입과 관련해 "구체적인 시기와 절차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달라"고 말했다. 수도권 한 의원은 "왜 지금 발의해서 지선 전에 처리하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 공세와 보수결집의 빌미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한 중진 의원은 "대다수 국민은 국정조사를 보고 조작 기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부동층인 중도층에 미칠 영향은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 3파전…김태년·박지원·조정식 등록

조정식(6선·왼쪽부터)·김태년(5선)·박지원(5선) 의원은 민주당 의장 후보 등록일인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김태년(5선)·박지원(5선)·조정식(6선) 의원의 3파전으로 확정됐다. 판세는 세 의원의 팽팽한 접전 양상으로 평가된다. 세 의원은 민주당 의장 경선 후보 등록일인 4일 국회에서 각각 회견을 각각 의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모두 이재명 정부를 지원하는 국회의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책위의장과 원내대표 등 당 요직을 거쳤고,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고 소통에 능한 정책통으로 평가된다. 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였던 2022년 당 사무총장을 지냈고, 지난해 대통령 정무특보로 위촉돼 친이재명계 핵심으로 통한다. 권리당원 투표는 이번에 처음 도입됐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번 의장 선거부터 도입되는 권리당원 투표(20%)에서의 압도적 우위를 자신했...



조작기소 특검 숨고르기…與 "당내 의견 나누겠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안 처리 문제와 관련해 당내 의견 수렴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야당이 반발하고, 여당 내부에서도 지방선거 전 정치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청와대가 입장 정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하정우 34.3% vs 한동훈 33.5%…북구갑 '초박빙' 판세 [한길리서치]

두 후보 간 격차는 0.8%포인트에 불과했다. 박민식 후보는 21.5%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정당 지지율 역시 박빙이었다. 적합도 조사에서 전재수 민주당 후보는 46.9%,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40.7%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북구 1000명 기준 ±3.1%포인트, 북구갑 584명 기준 ±4.1%포인트, 부산 1013명 기준 ±3.1%포인트다.



온수역 찾은 오세훈 "용적률 풀어 경제성 높이겠다"

오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온수역 일대를 찾아 서남권 개발 구상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개발 혜택을 줄 때 사업자들이 신속하게 달려들 수 있도록 해 마냥 기다리는 세월을 줄이겠다"고 덧붙였다.온수역은 서울과 부천을 잇는 경계 지역이자 1·7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다. 구로·금천·광명 등 서남권 생활권을 연결하는 거점이다. 현직 서울시장인 오세훈 후보는 지난 3월 '서남권 대개조 2.0' 전략에 따라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노후 저이용 부지에 일·주거·여가가 가능하도록 공동주택과 상업시설,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용도상항과 공공기여 완화 등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 개발을 이끌어내는 방식이다.특히 동북·서북·서남권 등 사업성이 낮은 11개 자치구의 공공기여 부담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국민의힘 함안군수 경선 효력 정지…법원, 탈락후보 가처분 인용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이 당원명부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창원지법 민사21부는 4일 이성용·이보명 전 함안군수 예비후보 2명이 낸 국민의힘 경선 공천효력 정지 등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5일 국민의힘 당내 경선을 통해 함안군수 후보로 조영제 전 경남도의원이 선출된 결과의 효력이 정지됐다.



지방선거 D-30, 정청래 "도로 윤 어게인당" vs 장동혁 "이재명 최고 존엄"[노컷브이]

6·3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치학자들 “공소취소 특검법, 견제와 균형 원리에 맞지 않아…여당에 지방선거 악영향”

법원의 고유 권한인 사건의 유·무죄 판단 절차에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이 공소취소를 통해 개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견제와 균형 원리에 부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6·3 지방선거를 약 한 달 앞두고 법안을 추진하는 것은 중도층 이탈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번 선거의 핵심 구도로 제시된 ‘헌법 부정 세력 심판’이라는 의미를 흐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이 특검법 추진 속도를 조절하겠다고 밝힌 것은 잘한 결정이다. 특검을 통해 검찰의 자의적 기소를 조사할 수 있지만, 공소취소까지 논의하는 것은 과도하다. 헌법을 부정하거나 내란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세력을 철저히 퇴장시키고, 제대로 된 보수가 설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법안 추진은 자칫하면 정권 심판론을 자극할 수 있다. 민주당 내 견제 세력이 없는 것도 문제다. 국민의힘에서는 내란 프레임을 상쇄할 수 있는 좋은 빌미를 만났다. 중도층 표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의 공소를 취소하려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있을 수 있다. 이는 대통령에게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 중도층 입장에서는 대통령을 의식한 민주당 의원들의 과한 행동이라는 비판이 따를 수 있다.



李 "조작기소 특검 시기·절차, 與가 숙의 거쳐 판단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더불어민주당에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 추진과 관련해 신중한 판단을 당부했다. 특검이 정쟁 도구로 소비될수록 과거 이 대통령을 겨냥했던 검찰 수사의 절차적·실체적 정당성을 따지겠다는 본래 취지가 희석될 수 있어서다.특검 논란이 선거 여론에 미칠 파장을 경계한 흔적도 읽힌다. 보수 유권자가 결집 명분을 얻고 중도층 표심까지 흔들리면 '여당 압승' 흐름이 뒤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다. 이에 따라 특검법안을 강하게 밀어붙이던 민주당도 일단 숨고르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다만 보수 진영의 반발까지 가라앉힐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국힘 "靑, 공소취소 하명입법 자백한 셈…지선 무서워 시기조절"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공소취소 특검에 청와대까지 나섰다. 민주당 내부에서 반대 의견이 나오니 '까불면 죽는다'고 찍어누른 것"이라고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시기'와 '절차'만 숙의하라고 했다. '내용'은 건드리지 말라는 명령"이라고 적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지방선거에서 맞을 매가 무서워 '시기 조절'이라는 비겁한 꼼수로 국민을 기만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소속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과 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이재명 죄 지우기 특검법 규탄 긴급토론회'를 열고 공세를 이어갔다.



與, 지방선거 앞 잇단 말실수에 "긴장의 끈 놓지 말아야"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컨설팅 발언'이나 정청래 대표의 '오빠' 등 말실수에 대한 대책이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다. 조 사무총장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해당 발언이 시민들에게 전달됐을 때, 또는 언론에 투영됐을 때 어떻게 받아들일지까지도 생각하면서 발언해야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잇단 설화가 전체 선거 판세에 미치는 영향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당 지도부에 속하는 조 사무총장이 서둘러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해선 "수치로 목표를 상정하지는 않고 기초의원 1명이라도 더 당선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답했다. 그는 "다만 지역 시민들의 민심을 반영할 수 있는 단일화 방안을 제안하고 합의를 끌어내려는 노력은 한다"며 "울산은 구체적으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선관위 지침' 선거구 수정안 결국 6일 심의

4일 충남도의회에 따르면 충남도는 지난 2일 충남도의회 기본조례 제6조에 따라 김태흠 도지사 명의로 임시회 소집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일 오후 4시 30분 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임시회에서 수정 조례안이 의결되려면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 의원 과반수의 찬성이 필요하다. 수정 조례안 상정을 거부했던 홍성현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 불참하고, 부의장이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번 수정 조례안 심의는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조례안이 상위법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중앙선관위의 수정 요구에 따라 추진됐다.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전…與 조정식·김태년·박지원 3파전(종합)

趙·朴 "조작기소 특검법 도입해야"…세 후보 모두 '권력구조 개편' 개헌 찬성 8월 전대 미리보기? 민주당 의장 후보 등록일인 4일 조정식·김태년·박지원 의원은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회견 후 질의응답에서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법'과 관련해선 "이번 국정조사를 보면 특검법은 도입해야 한다. 정치검찰의 조작수사·기소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제대로 규명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당 지도부가 시기 등을 검토하고 있으니 잘 판단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였던 2022년 당 사무총장을 지냈다. 의장 직속 '민생경제전략회의체'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개헌에 대해선 "권력구조 개편을 포함한 여러 과제를 헌법에 담아내는 개헌을 22대 국회가 꼭 해내야 한다"고 피력했다. 박지원 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12월 3일, '오늘 죽어도 좋다. 국회 최고령인 내가 끌려가서 불쏘시개가 되자'는 각오로 일부러 국회 정문을 뚫고 계엄 해제에 힘을 보태려 했다"며 "최고의 정치는 협치이지만 '윤어게인' 세력들은 배려하지 않겠다. 당장 6월부터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해선 "저도 (조작기소의) 당사자로서 특검을 해야 한다고 본다.



정원오 "吳 집값 폭등 주장은 자기비판…임기 5년간 뭐했나"(종합)

정 후보는 이날 간담회 이후 서울지역 시·구의원 출마 후보와 20대 후보자 등과의 응원대회도 진행했다. 이날 정 후보 캠프에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도전했던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격려차 방문하기도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한국거래소에서 벤처투자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식 상승 흐름을 뒷받침하겠다"며 자본시장 규제 개혁을 약속했다. 그는 "코스피가 6,900을 넘어 장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7천을 눈앞에 뒀다"며 "이런 기조를 이어가려면 서울에서 규제 개혁과 행정 서비스로 현재의 분위기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에서 이 흐름을 연결해야 한다"며 "규제 개혁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이뤄 기업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국힘 함안·거창군수 경선효력 정지…법원, 탈락후보 가처분인용(종합)

창원지법 민사21부(장수영 수석부장판사)는 4일 이성용·이보명 전 함안군수 예비후보 2명이 낸 국민의힘 경선 공천효력 정지 등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5일 국민의힘 당내 경선을 통해 함안군수 후보로 조영제 전 경남도의원이 선출된 결과의 효력이 정지됐다. 재판부는 경선에 앞서 선거인단 명부 교부일 이전에 당원명부가 유출돼 사전 선거운동에 활용된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다.



김관영 전북지사, '현금 살포' 혐의 경찰 출석…"도민께 송구"

이날 오후 4시 50분께 변호인과 함께 전북경찰청에 출석한 김 지사는 "저의 불찰로 인해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에 대해 도민들께 송구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지사는 '혐의를 인정하느냐', '증거 인멸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는 "조사 과정에서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말하고는 조사실로 향했다. 경찰은 김 지사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관련 증거와 법리 검토를 거쳐 송치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국민의힘 광주시당, 지방선거 후보 공천 완료…선대위 가동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완료하고 선거대책위원회 준비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조국 "내 국회 복귀냐, 민주당 1석이냐…판단해봐야"

지금 시점에서 단일화는 매우 공학적인 얘기"라면서도 "지금 제가 김 후보와 서로 합의하고 룰을 짜는 것은 절대 이루어질 수도 없고 승리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이정우



“李 범죄 삭제 특검법 막겠다” 수도권 보수야권 시도지사 후보들 연대

보수 야권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비공개 연석회의를 연 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 성명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범국민 온라인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예고했다.이날 연석회의는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의 제안에 야권 수도권 후보들이 호응하며 성사됐다. 지방선거를 1개월 앞둔 상황에서 여권의 특검법 추진이 중도층 표심에 미칠 영향이 적지 않다고 보고 당력을 총동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나경원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민주당이 기어코 특검법을 통과시킨다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하라.



경기 뛰어야 하는데…북한 축구팀, 판문점·직항 아닌 베이징 경유하는 이유

U-17 북한 여자 축구대표 선수들이 2024년 11월 3일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에서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북한 선수단의 방남은 2018년 12월 이후 약 7년5개월 만이다. 북한이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참석해 정상국가 이미지를 부각하고, ‘적대적 두 국가’ 기조를 남북 모두에 각인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방남이 남북 관계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대한축구협회와 통일부는 2025-2026 AWCL 준결승전에서 수원FC 위민과 맞붙는 내고향의 방남이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오는 17일 오후 2시 1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북한 선수가 한국에서 열리는 스포츠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18년 12월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약 7년 5개월 만이다. 북한 여자축구팀이 방남하는 것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통일부는 북한 축구협회가 AFC에 밝힌 방남 계획을 대한축구협회를 거쳐 전달받았다. 북한이 통보한 방남단에도 남북 접촉을 할 만한 고위 당국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선수단이 판문점을 통하거나 남북 직항편을 협의하지 않고 중국을 경유하는 점 역시 ‘적대적 두 국가’ 기조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의 준결승전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다.



野 "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 거부권 행사 않으면 탄핵 사유"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고도 했다.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이재명죄지우기 특검법 규탄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 법안에 따르면 특검 후보자는 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이 1명씩 추천하고, 이중 대통령이 1명을 임명한다. 민주당은 이달 중 특검법을 통과시키겠다고 공언했다.나경원 의원은 이 자리에서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통해 조작기소라고 조작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며 "독소조항에 영장전담판사마저 본인들이 지명하겠다고 한다.



[속보] 靑 "양도세 중과, 강남3구 아파트값 하락 기여"

청와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양도세) 중과 조치가 매물 증가와 강남권 고가 아파트 가격 하락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속보] 靑 "장특공제 폐지, 정부 입장 아냐…실거주 보호 문제 없을 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4일 윤종오 진보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전면 폐지 법안에 대해 "정부 입장이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하 전 수석도 ”지역주민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이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부모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더욱 조심해 낮고 겸손한 자세로 주민들을 만나겠다“고 전했다.



추미애-양향자-조응천, 경기지사 레이스 돌입…적임자론 신경전

그거야말로 저의 주제"라고 강조했다. 대통령과 합을 맞춰서 모든 시군에서 이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향자 후보는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전문가 프레임으로 맞불을 놨다. 모두 추 후보를 가리키는 말은 아니라고 본다"고 직격했다. 이어 "경기도를 이념의 전쟁터가 아니라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심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그래서 후보는 제가 가장 적절하다고 아마 도민들께서 판단하고 계실 것"이라고 밝혔다. 조 후보는 양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지금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더 이상 자생력이 없다. 경기도는 국민의힘의 불모지다"며 "저는 하기 나름에 따라 1등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걸 가지고 선거의 유불리를 따지고 하냐"고 꼬집었다.



신상진 성남시장 재선 도전 선언…"'희망 성남' 완성할 것"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은 4일 시청 광장에서 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오세훈 "역세권 활성화 늘릴 것"…鄭에 정책토론 제안(종합)

오 후보는 최근 청년 주거 현장을 방문해 부동산 정책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 역세권 활성화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연일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오 후보는 정 후보와 일대일 정책토론을 먼저 제안했다. 그는 "관훈 토론회에서 맞장 토론을 하자, 같이 앉아서 토론을 해야 우열이 가려질 거 아니냐. 절대 안 하겠다고 한다"며 "그래서 관훈토론회에서 따로따로 부르겠다고 연락이 왔다. 이렇게 되면 토론이 되겠나. 그게 회견이지 토론이냐"고 지적했다. 이어 "대중에게 공개될수록 거품이 꺼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게 아니라면 응하라. 서울시에 대한 자신감도 비전도 없다면 서울시장에 도전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DJ 맏손자' 김종대, 김민석 국무총리실 지난달 합류

김 총리는 과거 새천년민주당 총재 비서실장 등을 지내며 김 전 대통령을 가까이서 보좌했다.



[속보] 靑 "다주택·비거주1주택자 대출, 실수요 관계 없다면 안돼"

이어 "비거주 1주택의 과세 강화 부분이 있고, 그때 비거주 1주택자의 구입자금이나 전세자금과 관련되는데, 불가피한 경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이정우



트럼프 측근 "한미 핵잠·원자력 협력 시급…포괄적 핵파트너십"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 부소장은 4일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슈브리프 최신호에 '한미간 핵추진잠수함 및 핵연료주기 협력 이행이 시급하다'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그는 트럼프 1기 행정부의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자문위원으로 있다. 그는 "한반도에 핵무장을 한 적대 세력이 존재하고 중국 해군이 급속히 현대화되는 상황에서 한국은 더 이상 재래식 디젤-전기 잠수함만으로는 억지력을 유지할 수 없다는 현실"이라고 부연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핵잠 전력의 구축·유지에는 선체와 원자로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며 "한국은 핵연료주기 전 단계에 대한 접근권을 확보해야 한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한국이 상당수 핵연료를 러시아에서 들여오는 점을 거론하며 "미국의 대러 제재로 인해 2028년부터는 러시아산 핵연료 구매가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단독] 국힘 광역단체후보 8명, 5일 조작기소 특검 기자회견 연다

국민의힘의 수도권 및 강원·충청·전북 광역단체 후보 8명이 오는 5일 '사법내란 저지를 위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긴급 회견'을 연다. 해당 연석회의는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해당 법안 저지를 위해 전 정당을 대상으로 공식 제안하면서 성사됐었다



北 여자축구단 12년만에 방남…수원서 남북 맞대결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참가를 위해 한국 땅을 밟는다. 축구단 인원은 선수 27명(예비선수 포함)과 스태프 12명 등이다.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는 아시아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여자 클럽 대항전이다. 각국 리그 우승팀이 참가해 아시아 최강 팀을 가린다. 결승전은 2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북한 선수단의 방남은 2018년 12월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7년 5개월 만이다. 북한 여자축구팀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추경호-이철우 만난 박근혜 “대구, 보수 중심 역할해야”

박 전 대통령은 추 후보에게 “최근 국내외 상황이 편안하지 않다”며 “이럴 때일수록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구가 보수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한다.



강훈식 "공공기관 전관예우로 국민 피해"…도공 퇴직단체 '도성회' 정조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4일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겨냥해 "공공기관 퇴직자에 대한 불법·부당한 전관예우로 국민들이 수십 년간 피해를 입고 있었다"고 밝혔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 실장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강 실장은 도성회가 설립 목적과 무관하게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며 과도한 수익을 배분해온 사례를 언급하며 "공공기관의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강 실장은 국토교통부에 고속도로 휴게소가 원칙과 상식에 따라 운영될 수 있도록 전관예우 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정청래, 영남권 지원 총력…국힘에 "尹부역자 꽃가마" 공세(종합)

정 대표는 이날 부산항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주재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하정우 후보의 경쟁력을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전재수가 만들어갈 해양 수도 위에 하정우의 미래 전략이 함께 한다면 부산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발맞춰 국정과 시정을 유기적으로 이끌어나갈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전재수 후보가 바로 그 적임자다. 필승 카드이고 정답"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경북은 30년, 40년 국민의힘 일당 독점체제였는데 변한 게 있나, 좋아진 게 있나, 발전했나, 미래가 있나"라며 "이제 경북부터 바꿔야 한다. 경북에서 파란을 일으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대표는 또 "땀 흘려 일해 그 소금이 꽃처럼 피어난다는 말이 소금꽃이다. 경북은 소금꽃, 눈물꽃 그 현장 자체"라며 후원자들을 향해 "당이 든든하게 여러분의 후원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의 공천 상황을 고리로 공세에 나서기도 했다.



안규백, 청와대 외곽 경비 수방사 예하부대 찾아 대비태세 점검

이날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특정경비지구 경호·경비부대를 찾은 안 장관은 작전 지휘통제실에서 현장 및 화상회의(VTC)를 통해 예하부대 지휘관들로부터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철저한 작전 수행을 강조했다. 그는 "청와대 특정경비지구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이곳이 바로 전략적 최전방부대"라며 중요성을 역설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완벽한 작전수행 태세를 현장에서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靑 "5·9 이후 주택가격 상승 완만할 것…공급 반드시 예고대로"

이어 "이 기간 서울 주택 거래량도 지난 5년 평균 대비 2.1배 증가했다. 그러면서 "15억원 이하는 젊은 세대의 실수요 (매수가 많다). 여기서 가격이 오르는 부분은 부동산 시장이 걱정할 부분은 아니다"라며 "(향후에도) 강남 3구나 용산이 원래의 트렌드로 돌아가는 정도의 완만한 상승이 있지 않을까"라고 내다봤다. 김 실장은 동시에 정부가 약속한 6만호 공급 계획에 대해서는 "예고한 대로 반드시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불안해서 '패닉바잉'을 하는 경우가 있지 않나"라며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발표한 스케줄에 따라 공급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靑 "장특공제 폐지, 정부 입장 아냐…실거주 1주택자 보호"

청와대가 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제) 개편 논의와 관련해 범여권 의원 13명이 발의한 법안과 정부와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법안은 보유기간에 따른 부동산 양도세 장특공제 폐지하고 실거주 기간 기준으로 공제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청와대는 "장특공제 개편을 고민하는 정도"라며 "1주택자 주거보호에는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4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4% 상승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23일 엑스(X·옛 트위터)에 "1주택도 1주택 나름"이라며 "비거주용과 거주용은 달리 취급해야 공정하지 않나"라고 적었다. 이어 "부동산과 부동산 투기적 요인, 금융을 절연시켜야 한다"며 비거주 1주택자 대출과 기존 대출의 적정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공급 쪽은 부담 요인이다. 김 실장은 2022~2023년 고금리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격으로 착공 물량이 크게 줄어든 여파가 현재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봤다.



李 "조작기소 특검법, 여당이 시기·절차 판단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 “구체적 시기, 절차 등에 대해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이 본인 사건을 수사할 특검에 관해 메시지를 낸 건 처음이다. 청와대가 직접 특검 도입 당위성을 주장한 것이다. 이 대통령이 숙의 대상으로 ‘시기와 절차’만 지목한 것도 시기 문제일 뿐 특검은 필요하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與 '어게인 2018' 압승 기대감…野는 서울·영남에 사활

그러나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여야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자 신중 모드로 바뀌었다. 민주당 의원이 대거 광역단체장에 도전하며 14곳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은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서울과 영남권 등을 사수하고, 재·보선에서는 한 석이라도 더 가져와 여권 주도 국회에 미세하게나마 균열을 내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4년 전 지방선거 때 광역단체장 12곳을 휩쓸며 대승을 거둔 국민의힘은 이번에는 ‘서울과 영남권 사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 대통령 “조작기소 특검, 시기·절차 국민의견 수렴해야”…여론 악화하자 ‘속도조절’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에 강훈식 비서실장과 입장하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검법 추진을 둘러싼 당내 우려와 여론 악화를 의식해 속도 조절을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특검에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핵심 쟁점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아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여당은 특검법을 지방선거 전에 처리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 관계자는 이 대통령 사건에 대한 공소취소 권한 부여에 대해서는 “그건 제가 드릴 말씀이 아닌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정무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수 야권은 특검법 발의를 계기로 결집 움직임을 보였다. 이처럼 여론이 악화하자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 특검 필요성은 재확인하되 추진 시점은 지방선거 이후로 늦출 여지를 열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제정법의 숙려 기간을 고려하면 지방선거 전에는 처리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다만 시기와 절차에 대한 숙의를 주문한 이 대통령의 발언이 공소취소 권한 등 법안의 핵심 내용까지 포함한 것인지 여부를 두고는 해석이 엇갈린다.



民心 시험대 오르는 조국·한동훈…靑 4인방은 원내 입성 노려

이 지역에서 민주당은 개혁신당 출신으로 이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며 당적을 옮긴 김용남 전 의원을, 국민의힘은 19~21대 의원을 지낸 유의동 전 의원을 내세웠다. 민주당은 하 전 수석을 후보로 냈고, 한 전 대표는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가 경선을 치르고 있다.여론조사상 하 전 수석이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보수 후보들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이 대통령 옛 지역구인 계양을에는 ‘왕의 남자’ 김 전 대변인이,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지역구였던 아산을에는 전 전 대변인이 민주당 후보로 나섰다.중량급 인사의 복귀전도 이어진다. 경기 하남갑에서는 수도권 재등판에 나선 민주당 정책통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2년 전 추미애 의원에게 석패하고 설욕을 노리는 이용 전 국민의힘 의원이 맞붙는다. 안산갑에서는 가상자산 거래 논란 뒤 복당한 김남국 전 민주당 의원이 김석훈 전 안산시의회 의장과 경쟁한다./최해련/이슬기



이 대통령, 청와대 복귀 후 첫 어린이날 초청행사…녹지원은 일일놀이터로 변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린이날인 5일 청와대 본관과 녹지원에서 어린이 초청 행사를 연다. 청와대 복귀 후 처음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다. 청와대는 4일 “이 대통령 부부가 5일 오전 청와대 본관과 녹지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 상춘재 앞 녹지원으로 이동해 놀이시간을 보낸다.



'공소취소 특검' 반전 노리는 국힘…'윤어게인' 역공 차단 부심(종합)

조용술 대변인은 논평에서 "조삼모사식 정치 계산으로 특검 논의를 선거 후로 미루려는 태도 역시 술수"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특검법안을 반전 기회로 보는 반면, 윤석열 정부 인사들의 재보선 공천 문제는 고민거리로 여기는 분위기다. 특히 12·3 비상계엄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이던 정진석 전 국회 부의장의 공천 여부가 논란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당장 여당은 정 전 부의장의 공천 신청이 불법 계엄 세력의 귀환이라며 공세에 나선 상태다. 정 전 부의장은 복당을 마쳤으나 '헌법재판관 미임명·지명 의혹' 관련 혐의로 '내란특검'에 의해 기소된 상황으로, 윤리위 심사를 통과해야 공관위의 공천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이에 사실상 정 전 부의장을 공천 배제하기 위한 수순이 아니냐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그러나 정 전 부의장은 페이스북에 "경쟁력 1등 정진석을 잘라낼 만큼 당 상황이 한가하냐. 당의 판단을 기다리겠다"며 결단을 촉구했다.



'후보 선출 효력정지' 결정…국민의힘 함안·거창군수 공천 원점

본선 후보 등록을 앞두고 기존 공천 후보들의 지위가 일제히 상실되며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공천 판을 처음부터 다시 짜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민사21부(장수영 수석부장판사)는 국민의힘 함안군수와 거창군수 경선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예비후보들이 낸 가처분 신청을 연거푸 인용했다. 거창 역시 이홍기·최기봉 전 예비후보가 낸 '거창군수 재경선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공관위가 강행한 재경선에 제동을 걸었다. 도당은 향후 법원이 지적한 하자를 보완해 공천을 다시 진행해야 할 처지가 됐다.



장동혁 2선 후퇴 없나…송언석은 현장 행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장동혁 대표 2선 후퇴 요구가 국민의힘 선대위 구성 과정에서 힘을 받지 못하는 분위기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작기소 특검에 대해 '신중 검토'를 주문하자 페이스북에 "까불면 죽는다고 찍어누른 것"이라고 썼을 뿐이다.그사이 송 원내대표는 김진선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



"정원오-오세훈 누가 되든 3%내 초박빙"

< 한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4일 대구 중리동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물을 정리하고 있다. 뉴스1 지방선거의 승패를 가늠하는 서울에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오 후보를 포함한 범야권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이날 특검법 저지를 위한 긴급 연석회의를 했다. 양 후보와 조 후보의 보수 후보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격차가 좁혀질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추 후보는 강경파 이미지 희석을 위해 지역 공약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양 후보는 여상 출신으로 삼성전자 첫 여성 임원을 지낸 자신의 강점을 내세운다. 인천에선 친이재명계 3선 의원 박찬대 민주당 후보와 현직 시장인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당적 바꿔 복수전·세번째 대결…기초단체장 '리턴매치' 쏟아진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강동구에서, 국민의힘은 서울 동작구와 경기 시흥시에서 최종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 눈에 띄는 구도는 전·현직 단체장 간 재대결이다. 서울 마포가 대표적이다. 국민의힘 소속 박강수 현 마포구청장은 4년 전 꺾었던 유동균 전 구청장(민주당)과 다시 맞붙는다. 서초구청장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황인식 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4년 전 국민의힘 경선에서 현 전성수 구청장에게 밀려 공천을 받지 못했다.



李대통령 부부, 어린이날 청와대서 아동·보호자 초청 행사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 후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인구소멸지역 아동과 다문화가정 아동,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 및 보호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오는 5일 청와대 본관과 녹지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 행사'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통령 부부가 그간 장애인복지관과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하거나 희소 질환 환우 가족 간담회 등을 가지면서 인연을 맺은 아동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청와대 문 어린이에게 연다…李대통령, 어린이날 200여명 초청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전국의 어린이와 보호자 2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한다. 이 대통령 부부가 그간 현장에서 만났던 장애인복지관, 아동양육시설 이용 아동과 희귀질환 환우·가족 간담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아동과 보호자들도 함께한다.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문진영 사회수석 등이 참석한다.



與 우세 속 野 보수결집 시작…최대 격전지는 대구·부울경

국민의힘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보수 텃밭’에서 양당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점한 듯 보이지만 막판 보수 결집 움직임은 여권의 긴장 끈을 놓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다. 현재 여론조사는 대체로 김 후보가 앞서고 있지만, 일부 추 후보가 역전한 조사도 나타나고 있다. 고령층이 많고 보수 지지세가 뚜렷한 경북지사 선거에선 이 후보가 민주당의 오중기 후보를 상대로 우세를 점하는 분위기다.당초 민주당에 유리할 것으로 관측된 부울경에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민의힘 측이 민주당의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를 상대로 각각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에 대한 맹공을 펼치면서다.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 국민의힘 박형준(부산)·박완수(경남) 후보가 민주당 후보들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민주당은 지도부가 적극 지원사격하고 있다. 이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부산에서 전 후보·김 후보 및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를 만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손발을 맞춰야 예산과 정책이 수레바퀴처럼 굴러간다”고 강조했다.



[6·3 재보선 인터뷰] 이광재 “하남을 강남·판교 뛰어넘는 도시로, 이광재의 성적표로 만들겠다”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후보로 출마한 이광재 전 의원은 4일 “하남을 강남과 판교를 뛰어넘는 도시로 만들어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하남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역대 저의 지역구에서는 최고의 활동을 했다고 자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 인생의 대부분을 강원도에서 보내고 2010년 강원지사를 지낸 이 후보는 2024년 총선에서 경기 분당갑으로 지역구를 옮겼고,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하남갑에 전략공천됐다. 하남갑이 지역구였던 추미애 의원이 경기지사에 출마하는 것이 서운하면서도 지사가 되고 나면 하남에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두 가지 감정이 다 있는 것 같다. 청와대와 국회, 도지사 경험을 두루 갖춘 제가 일을 잘할 것 같다는 인식도 있는 것 같다.” -정청래 대표가 전략공천을 고려하고 있다고 깜짝 발표한 이후 출마지를 두고 설왕설래가 많았다. 하남은 현안이 많은 지역이라 정치적으로 논쟁적인 후보보다는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후보가 적합하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내가 희생하더라도 공동체와 국가를 위하는 정치를 하는 것이 노 대통령에 대한 예의라는 생각이 커졌다. 이제는 하남을 새로운 미래도시로 만들어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로 만들고 싶다.



[북한단신]청년동맹 11차대회 참가자들 파병기념관 참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제11차 대회 참가자들이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참관했다고 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참관자들은 추모벽에 꽃을 진정했으며 참전열사들의 애국충성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 탈출, 미국이 “보호한다”지만…‘안전 문제 우려’ 선사들 이동 가능성 낮아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유조선과 선박. 로이터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이 나오도록 지원하는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두고 상황 파악에 나서며 “미국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측이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진입 시 공격할 것”이라고 반발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한국 선박들이 당장 이동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 프리덤은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의 탈출을 지원하기 위한 미군의 해상 작전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프로젝트 프리덤을 소개하며 4일 오전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오도록 지원하는 작전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언대로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의 항해를 돕는다고 해도 한국 선박들은 움직임에 조심스러울 것으로 예상된다. 호르무즈 해협에는 현재 한국 선박 26척이 갇혀 있다. 이란군은 이날 오후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진입하면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선 D-30' 강원지사 후보들, 청년·육아 정책 대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 후보는 이날 원주 상지대에서 전국대학노동조합 경인강원지역본부(이하 대학노조 강원본부)와 정책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는 강원지역 6개 대학 노조 지부와 송기헌·백승아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역 대학이 처한 현실과 고등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청년들이 강원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대학의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우 후보야말로 현장과 함께 해법을 찾으려는 의지가 강한 실천형 정치인"이라며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우 후보는 "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김진태 예비 후보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이날 장난감 가게와 공공산후조리원 등을 찾아 가정의 달 육아 부모의 민심을 파고들었다.



"일방 처리 안 한다"…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속도 조절

다만 강 대변인은 "민주당은 특검법을 일방적으로 처리하겠다고 한 적이 없다"며 "청와대 역시 특검 추진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절차와 방식, 시기에 있어서는 신중한 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대통령을 위한 공소 취소용'이라며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조작 수사로 억울한 프레임이 씌워졌음에도 침묵만을 강요하는 것이냐"고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4일 서면브리핑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국민의힘의 본질 호도와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 행태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강원도당, 국민의힘 이병선 속초시장 후보 선관위 신고

이어 "해당 사안에 대해 관련 사실과 자료를 종합해 강원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며 "향후 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하고 공정한 조사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권자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방선거까지 남은 기간 앞으로도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이에 대해 이병선 후보 측은 선거법 위반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靑 "5·9 이후 주택가격 상승 완만할 것…공급 반드시 예고대로"(종합)

아울러 "이 기간 서울 주택 거래량도 지난 5년 평균 대비 2.1배 증가했다. 그러면서 "15억원 이하는 젊은 세대의 실수요 (매수가 많다). 여기서 가격이 오르는 부분은 부동산 시장이 걱정할 부분은 아니다"라며 "(향후에도) 강남 3구나 용산이 원래의 트렌드로 돌아가는 정도의 완만한 상승이 있지 않을까"라고 내다봤다. 김 실장은 동시에 정부가 약속한 6만호 공급 계획에 대해서는 "예고한 대로 반드시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불안해서 '패닉바잉'을 하는 경우가 있지 않나"라며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발표한 스케줄에 따라 공급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발의한 장특공 폐지 법안에 대해서도 "정부의 입장과는 관련이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도 "실거주 1주택자들의 보호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여당, 조작기소 특검법에 반발 기류 비등…지방선거 앞두고 영남 접전지 캠프 당혹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일 대구시 달서구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길을 열어둔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한 여당 내 반발 기류가 4일 비등했다. 특검법 내용이나 발의 시점 등에 대한 내부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법안이 발의됐다는 비판이 나왔다. 특히 특검법발 보수 결집이 예상되는 영남권 여당 후보 측은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여당 지도부는 여론 추이를 보며 특검법 관련 내부 정리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총리는 “예상되는 여러 가지 우려에 대해 더 심사숙고해서 진행해 달라고 말씀드린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민주당 후보들에 관련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의 단체 온라인 대화방에서는 권칠승·임미애 의원이 공개적으로 특검법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권 의원은 대구시장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고, 임 의원은 당 경북도당위원장이다. 청와대가 특검법의 절차와 시기에 여당에 숙의해달라고 요청한 만큼, 민주당은 여론 추이를 보며 특검법 관련 내부 의견을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공소취소 특검이 '야권 결속' 기폭제로[박지환의 뉴스톡]

황진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인서트/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 "세상에 어떻게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이 대통령의 죄를 지워버리는 공소 취소를 할 수 있단 말입니까? (…) 개혁신당, 국민의힘 이외 다른 정당 후보들도 입장을 내놓고 정당과 진영을 떠나 하나로 힘을 합쳤으면 합니다."] 류영주 [앵커]이렇게떠올랐는데요.반대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윤(尹) 어게인' 공천 문제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 ,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앵커]사전투표까지는 25일 남았고요. 일단 대진표는 거의 확정된 거죠?[]네. [앵커]그런데 앞서 김형준 리포트 들으셨지만, '공소취소 특검법안'이 변수로 떠올랐어요?[]네. [앵커]국민의힘은 특검법안을 가지고 '정권 견제론'을 확산시키는 소재로 적극 활용해 가겠죠?[]그렇죠. [앵커]현상을 노린 걸 텐데…실제 여론 조사에서도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면서요? [앵커]이런 기류 때문에 오늘 청와대에서도 긴급히 이 대통령의 속도 조절 메시지가 나왔던 거겠죠. []했는데 논란이 큽니다.정 전 실장은,고 밝힌 바 있는데, 앞서 내란특검에 의해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송언석, 시장에서 하정우 보란 듯 '손 털기' 재연…"모 씨는 부산에서 이렇게"[노컷브이]

최근 하정우 전 AI 수석은 부산 구포시장에서 상인과 악수한 뒤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이른바 '손 털기'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송 원내대표의 '손 털기',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도넛 가루가 손에 묻자, 손을 털어내며 "지난번에 모 씨는 부산에서 이렇게 했다"고 말한 뒤 직접 손을 터는 동작을 보였습니다.



靑 "장특공제 폐지, 정부 입장 절대 아냐…당연히 유지"

그는 "거주와 보유가 똑같이 40%(공제)로 돼 있는데, 그게 과연 실거주 위주로 주택시장을 재편하는 데 맞느냐는 고민이 필요한 정도"라며 "장특공제 자체가 어떻게 된다, 실제 거주에 대해서 장특공제가 줄어든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4일 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발의해 논란이 됐던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전면 폐지 법안에 관해 "정부 입장이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장특공제는 부동산을 오래 보유한 사람에게 양도소득세를 일정 수준 공제해 주는 제도인데, 윤 의원이 지난달 8일 대표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에 민주당(이광희·이주희)을 포함한 범여권 의원들이 동참한 뒤로 정부 공식 정책으로 추진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한병도 "여론수렴 탄탄히"…與,조작기소 특검법 지선후 처리할듯(종합)

그는 "특검 추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는 형성됐다고 판단한다"며 처리 시기 등을 놓고 당내 의원, 당원, 국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견 수렴을 어떻게 풍부하게 할지, 숙의 과정을 어떻게 입체적으로 할지에 대해서 더 연구해서 진행하겠다"고 언급했다. 한 전 원내대표의 발언은 6·3 지방선거 전에 특검법안 처리가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 전 원내대표는 특검법안 처리에 앞서 절차적 보강을 하겠지만 특검 도입 자체는 변함 없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靑 "5·9 후 주택가격 상승 완만할 것…부동산 정상화 길로" [종합]

김 실장은 “이 기간 서울 주택 거래량도 지난 5년 평균 대비 2.1배 증가했다. 그는 “예고한 대로 반드시 착수하겠다”며 “불안해서 ‘패닉바잉’을 하는 경우가 있지 않나.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발표한 스케줄에 따라 공급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세제와 관련해서는 장기보유특별공제 유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실장은 “당연히 유지된다”며 폐지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이어 “정부의 입장과는 관련이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제도 개선 필요성은 언급했다.



보수 야권, ‘공소취소 저지’ 연대 추진…지방선거 연대로 이어질까

지방선거 이후 보수 재편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와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사법내란 저지를 위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자 긴급 연석회의’를 열었다. 함께 분노하고 함께 싸우자”고 말했다. 유 후보는 “수도권 야권 후보들이 함께 공동성명, 공동일정, 그리고 공동대응 기구를 통해서 법치 수호 전선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4명의 후보와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특검법 저지를 위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모임도 이어진다. 오는 5일 오 후보, 양 후보,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등 7명이 국회에서 모여 연석회의를 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후보들 간의 이견이 없는 중앙 이슈다. 장 대표가 나서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보수야권의 경기지사 후보 간에는 신경전 양상도 있다.



김용범 "실수요와 무관한 대출, 앞으로 못 나가게 하는 것 당연"

김 실장은 이날 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부동산 투기적인 요인과 금융을 절연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빠 해 봐" 정청래·하정우 복붙 사과…"영혼없어" vs "왜곡"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북갑 재보선 현장에서 나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이 정치권 안팎에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즉, 현장의 친근한 표현을 정치적 목적을 위해 과도하게 해석하고 있다는 논리다.이러한 반론에도 불구하고 정 대표와 하 후보가 발표한 사과문의 '진정성 결여'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당 우세론 속에서도 현직 프리미엄과 후보 개인의 직무 평가가 엇갈리는 상황에서, 이번 사건이 중도층의 성인지 감수성 및 윤리적 잣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시하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8%포인트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21.5%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정당 지지율 역시 박빙이었다. 부산 북구 전체 기준 더불어민주당 39.1%, 국민의힘 37.6%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민주당 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 발언 시끌

정 대표는 부산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하여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따까리’(심부름꾼을 비하하는 표현) 하려면 공무원을 해야지”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김용범 “강남·용산 ‘아랫목’ 하락 이례적…5월9일 이후 집값 상승 완만할 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4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되는 오는 9일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과 관련해 “완만하게 상승하지 않을까 본다”고 말했다. 공급 대책에 대해서는 지난해 9·7 대책에서 발표한 6만호 공급을 예고한 대로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를 두고 “다주택자가 내놓은 매물을 무주택자가 산 것으로, 자산 격차 완화에 긍정적인 패턴을 보인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15억원 이하는 상당 부분 젊은 세대의 실수요”라며 “거래가 안 됐던 시장에서 거래가 시작하는 측면이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윤종오 진보당 의원이 발의한 장특공제 폐지를 골자로 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靑 “비거주 1주택 과세 부분 강화…거주-보유 똑같은 공제율 고민 필요”

앞서 윤 의원은 장특공제를 폐지하는 내용이 담긴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김 실장은 “비거주 1주택자 과세 부분 강화도 있고, 그때 비거주 1주택자의 구입자금이나 전세자금과 관련되는데 실제 불가피한 경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했다. 다만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일시적 비거주에 대해선 예외를 인정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재확인했다. 반드시 생산적인, 본래 목적대로 이용하도록 제도를 반드시 고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힘 공관위 "정진석 공천심사, 윤리위 열리면 7일까지 마칠 것"

그는 '만약 경선할 경우 9일까지 최종 후보를 정하기로 한 데드라인이 변경되느냐'는 질문에는 "다시 잡아야 할 것"이라며 "여론조사 기간이 3일은 걸린다"고 했다. 정 전 부의장 공천 시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하겠다고 배수진을 친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이날로 예정했던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과 6일 공식 출마 선언을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정 전 부의장은 와 통화에서 "우리 당의 그 누구도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윤리위를 안 열 이유가 없지 않나. 윤리위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취재진에 "이용 후보에 대해서도 얘기가 있는데 그쪽에 유 전 의원도 넣어서 여론조사를 해봤고 이용 후보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결과가 있었다. 이 후보가 면접과 여론조사에서 제일 우수했다"며 "저희가 (유 전 대표를) 설득하려 했다가,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안 했다"고 말했다.



북 女축구팀 12년만에 방한 '남북 대결'

북한 스포츠 선수단이 남북간 소통 단절 이후 8년만에 한국을 방문한다. 북한 여자 축구선수단은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주최하는 'AFC 여자 챔피언스 리그 파이널2026'에 참가하기 위해 오는 17일 방한한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각국 리그 우승팀이 참가한다.북한 선수단이 우리나라를 찾은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8년만이다. 또한 북한 여자 축구팀의 방한은 12년만이다. 북한팀은 오는 20일 준결승에서 수원FC위민과 맞붙는다.



개헌안 7일 상정… 국힘 이탈표 나올까

39년만의 헌법 개정 시도가 6월 지방선거와 맞물리면서 정치공세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6월 지방선거 동시 국민투표를 위해서는 10일까지 국회 문턱을 넘어야 하는데, 국민의힘의 협조 없이는 통과시킬 수 없는 상황이다. 장동혁 대표, 정말 그런 것인가"라고 직접적으로 따져 물었다. 개헌안에는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국회의 견제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자신들이 논의에 참여하지 않은 개헌안을 지방선거 동시 국민투표에 부치는 것은 협조할 수 없다는 것이다.여기에 더해 야권에서 지방선거 화두로 띄운 이 대통령 공소 취소 압박 논란을 개헌과 연결시키기도 했다.



靑, 美 '호르무즈 통항지원' 계획에 "한미, 긴밀한 소통 유지"

그러면서 "정부는 한미 간에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주요 해상교통로의 안정적 이용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정진석 출마’ 여부 결정 보류…당내 반발에 고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4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전 의원의 공천 여부를 보류하기로 했다. 앞서 당내에서는 정 전 실장의 공천을 두고 ‘윤어게인 공천’이라는 반발이 일었다. 당내에서는 정 전 실장이 공천에서 배제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당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김 지사의 탈당 카드로 인해 도저히 공천을 줄 수 없는 상황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실장은 지난달 30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실장은 2024년 4월 이완규 전 법제처장과 함상훈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할 당시 대통령실에서 ‘문제없이 인사 검증했다’는 취지의 허위 보고서를 만들었다는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與 '부울경 메가시티' 띄우며 표심 다지기[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울산·경남(PK)' 지지율이 초박빙 양상에 돌입하는 흐름이 감지되자 당력을 쏟아붓기 시작했다.민주당은 4일 부산을 찾아 PK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이는 지난달 15일 이후 20일 만의 재방문이다.정청래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 띄우기의 일환이다.정 대표는 "지금 부산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열어나갈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 정 대표는 이날 공천자 대회에서 PK를 하나로 묶어 메가시티로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여야 후보들 간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아지고 있다는 일부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되면서 당내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는 상황이다.



與, 우리아이자립펀드·24시간 소아의료 공약

자립펀드는 자녀 출산 시 성인이 될 때까지 정부가 일정 금액을 자립펀드에 납입해 적립하는 제도다.부부의 추가적인 매칭금액 입금도 가능하다. 이렇게 적립된 금액은 추후 자녀가 성인이 됐을 때 교육·창업 등 생산적 영역에만 사용되도록 제한할 방침이다.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아의료 24시간 지역 책임 체계도 구축한다.



거래소 간 정원오 "규제개혁 뒷받침"... 온수역 간 오세훈 "역세권 개발 확대" [6·3 지방선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일 각각 주식과 부동산을 내세워 표심에 호소했다. 규제개혁 등 행정서비스를 통해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석한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부동산에 묶인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유도한다는 정부 정책 기조와 관련해 서울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특히 "(제가 서울시장을 맡은) 지난 5년간 역세권 활성화 사업지가 4.7배 늘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153개 구역 수준인 사업지를 325개로 2배 이상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광주 북구1 광역의원 2차 경선 결과 발표

북구 1선거구 경선이 마무리되면서 민주당 광주시당의 지역구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 선출 절차는 대부분 종료됐다.



한화에어로, KAI 지분 5% 넘었다… ‘경영 참여’ 선언

한화에어로는 올해 말까지 5000억 원을 들여 KAI의 지분을 계속해서 매입한다는 방침이다.



靑 "다주택 매물 73%를 무주택자가 매수…집값 상승 완만히"

이는 같은 기간 노원·도봉·강북의 11% 증가 대비 4배 가까이 상회하는 수치다.강남 3구와 용산의 집값 또한 2월 4째 주부터 하락세로 전환했는데 3월 3째 주의 경우 -0.14% 수준까지 낮아졌다.김 실장은 "보통 주택시장이 상승할 때는 소위 '아랫목'이라고 할 수 있는 고가 아파트 지역, 강남벨트부터 상승을 하고, 윗목이라고 비유할 수 있는 수도권 외곽이나 서울 외곽, 지방부터 식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에는 '프리미엄 시장'인 강남 3구와 용산구부터 집값이 조정됐다"며 "우리나라 주택시장 흐름이나 그 역사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실거래의 경우에도 지난 3월 통계에 따르면 다주택자가 보유한 서울 아파트 중 2087건이 매도됐는데, 이는 지난해 월 평균인 1577건 대비 32%가 증가했다.이 중 73%를 무주택자가 매수하면서 상당부분을 무주택자가 가져갔고, 연령별로는 30대 이하 연령대가 49%를 매수했다.김 실장은 "다주택자는 아무래도 '베이비부머' 세대 등이 많을 것"이라며 "세대 간 자산 격차 완화에도 긍정적인 패턴이 보였다"고 분석했다.그는 향후에 대해서는 "지난 1~2주 사이에 서초와 송파가 플러스(+)로 전환되면서 강남만 마이너스 상태"라며 "지난 두어 달 동안 특별요인으로 인해 (가격이) 내려갔던 부분은 제자리를 찾아 '트렌드 선'으로 가는, 완만한 상승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일각에서 말하는 대로 5월 9일이 지나면 매물이 잠긴다거나, 지난해 12월이나 올해 2월처럼 (집값이) 막 오를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며 "여러 가지 수요 정책, 정부의 세제에 대한 입장 등이 시장에 어느 정도 전달되고 있기 때문에 (오름세가) 완만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문재인 정부 시절이던 2021년과 비교했을 때도 "일정 부분 매물 감소는 불가피하다"고 인정하면서도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제 등 강력한 정책이 시행 중인 만큼 같은 패턴이 반복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주택뿐만 아니라 투기적 요소가 있는 농지도 전수조사해서 매각 명령 가능하도록 법적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이 아주 어렵게 정상화 국면에 접어든 만큼 이를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투기와의 전면전을 이어갈 뜻도 밝혔다.특히, 투기·투자 목적으로 부동산을 보유하는 것에 대해 '초과 수익이 나는 것이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퍼지면 매물이 더 나오지 않겠느냐고 말하기도 했다.공급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이미 밝힌 6만호 공급에 대해 "예고한 대로 반드시 착수하겠다"고 말했다.김 실장은 "정부가 3기 신도시 등 공급을 한다고 하면 믿고 기다려주면 되는데 불안해서 뭐라도 하려는 '패닉 바잉'" 등이 일어난다며 "그런 일에 나서지 않도록 발표한 공급 스케줄에 따라서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靑 "양도세 중과 효과… 3월 서울아파트 매수 73%가 무주택자"

청와대가 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개편 논의와 관련해 범여권 의원 13명이 발의한 법안과 정부와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법안은 보유기간에 따른 부동산 양도세 장특공제를 폐지하고 실거주 기간 기준으로 공제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청와대는 "장특공제 개편을 고민하는 정도"라며 "1주택자 주거보호에는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23일 엑스(X·옛 트위터)에 "1주택도 1주택 나름"이라며 "비거주용과 거주용은 달리 취급해야 공정하지 않나"라고 적었다. 이어 "이번 5월 9일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비거주 1주택도 주거용 아닌 투자·투기용이라면 장기보유했다고 세금감면은 이상해 보인다"고 밝혔다. 장특공제에 대해서도 "장특공제 제도가 매물을 막고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라며 "당장 세제를 고칠 건 아니지만 토론해봐야 할 주제"라고 했다.



與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공직 비하 논란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순천 갑)이 2일 순천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한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SNS 갈무리 김 의원은 2일 전남 순천 ‘오이데이’ 행사장을 찾았다. 페이스북 계정 임걱정은 김 의원의 발언이 담긴 6초짜리 영상을 올리며 “김문수의 오만한 언행”이라며 “수준이 역시”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럴 때 노조는 도대체 뭐하고 있느냐”라며 “이런 일에 한 마디도 못하는 노조라면 존재 자체가 필요 없다”고 했다.



김용범 "비거주 1주택자도 일정 시한 주고 매도 유도"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에게 일정 시한을 주고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 낀 집을 팔 수 있도록 실거주 의무를 유예하는 방안을 부처 간 협의를 통해 마련하고 있다. 오는 9일까지 집을 파는 다주택자에게 양도소득세 중과를 유예한 것처럼 비거주 1주택자에게도 일정 기간 말미를 줘 매물 출회를 유도하겠다는 의도다. 김 실장은 지난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관련 사안을 논의했고, 6일 국무회의에서 추가 토의를 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 실장은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돼도 급격한 가격 상승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선관위, 박정현 前부여군수 보선 출마 제동…"120일전 사퇴해야"

이에 따라 선관위는 선거일 95일 전 사퇴한 박 전 군수는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자격이 없다고 판단했다.



靑 "장특공 폐지 안해"..野 "지선 불리할까 숨기나"

청와대가 1주택자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는 이재명 정부의 입장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을 우려해 숨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4일 범여권에서 발의된 2건의 장특공 개편 소득세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 입장과 관련 없다고 일축했다. 부동산 정책은 국민 재산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정확한 입장을 직접 밝히라.



"러 파병 북한군 1만4천명 아직 전선에…사상자 7천여명"

우크라 정보당국 보고서…러, 136개국 출신 용병 2만8천여명 투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현재 1만4천명의 북한군이 참전중이며 파병 북한군 누적 사상자는 7천명을 넘겼다는 우크라이나 측의 분석이 나왔다. 이 가운데 9천500명은 실제 전투 참여 인원이다. 2024년 10월 북한군이 처음으로 파병된 이후 누적 사상자는 7천58명으로 추산됐다. 북한을 제외한 외국인 용병들은 러시아 인접 국가 출신이 많았다.



“특검 시기·절차 의견 수렴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에 관해 “시기나 절차에 대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 판단해달라”고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검법 추진을 둘러싼 여론 악화를 의식해 속도 조절을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특검에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핵심 쟁점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아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 수석은 다만 특검 수사와 관련해 “구체적 시기나 절차에 대해선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달라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지방선거 뒤 처리 가닥

숙의를 강조하며 사실상 선거 악영향 등을 우려한 당 내부의 ‘연기론’에 힘을 실은 것이다. 민주당 원내 핵심 당직자는 “청와대에서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냈으니 당장 특검법 통과를 추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6·3 재보선 인터뷰]이광재 민주당 하남갑 후보 “하남을 AI 기반의 녹색 미래도시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4일 하남시의 한 카페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하남시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역대 저의 지역구에서는 최고의 활동을 했다고 자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 인생의 대부분을 강원도에서 보내고 2010년 강원지사를 지낸 이 후보는 2024년 총선에서 경기 분당갑으로 지역구를 옮겼고, 이번 재보선에서 하남갑에 전략공천됐다. “경기지사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워낙 높다 보니 하남 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왔다는 기대감이 있다. 하남갑이 지역구였던 추미애 의원이 경기지사에 출마하는 것이 서운하면서도 지사가 되고 나면 하남에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두 가지 감정이 다 있는 것 같다. 청와대와 국회, 도지사 경험을 두루 갖춘 제가 일을 잘할 것이란 인식도 있는 것 같다.” “당에서는 평택을을 제안했지만 제가 고사했다. 하남은 현안이 많은 지역이라 정치적으로 논쟁적인 후보보다는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후보가 적합하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내가 희생하더라도 공동체와 국가를 위하는 정치를 하는 것이 노 대통령에 대한 예의라는 생각이 커졌다. 이제는 하남을 새로운 미래도시로 만들어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로 만들고 싶다.” “모든 지도자는 한 시대를 전환할 때 도시를 만든다.



‘정진석 공천’ 결론 못 낸 국힘, 일단 보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4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전 의원(사진)의 공천 여부를 보류하기로 했다. 앞서 당내에서는 정 전 실장의 공천을 두고 ‘윤어게인 공천’이라는 반발이 일었다. 당내에서는 정 전 실장이 공천에서 배제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당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김 지사의 탈당 카드로 인해 도저히 공천을 할 수 없는 상황일 것”이라고 했다. 정 전 실장은 지난달 30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북한 여자축구단, 17일 한국 온다

북한 선수단의 방남은 2018년 12월 이후 약 7년5개월 만이다. 다만 북한 선수단의 이번 방남이 남북관계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대한축구협회와 통일부는 2025~2026 AWCL 준결승전에서 수원FC 위민과 맞붙는 내고향의 남측 방문이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북한 선수단은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오는 17일 오후 2시1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평양이 연고지인 내고향은 북한 여자축구 리그의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2012년 창단해 2021~2022시즌 북한 1부 리그에서 명문 축구팀인 4·25선수단을 꺾었다. 북한 선수단이 중국을 경유하는 점 역시 ‘두 국가’ 기조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의 준결승전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다.



국힘 함안·거창군수 '원점'…법원 제동에 공천 무효

본 후보 등록일이 오는 14일과 15일로 열흘 남짓밖에 남지 않아 재경선 진행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이에 따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직접 개입해 전략공천으로 방향을 바꿀 가능성도 거론된다.



김용범 “주택시장 ‘아랫목’ 강남3구·용산 먼저 하락 이례적”

공급 대책에 대해서는 지난해 9·7 대책에서 발표한 6만호 공급을 예고한 대로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김 실장은 서울 외곽 지역의 상승세를 “그렇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라고 말해 안이한 인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를 두고 “다주택자가 내놓은 매물을 무주택자가 산 것으로, 자산 격차 완화에 긍정적인 패턴을 보인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15억원 이하는 상당 부분 젊은 세대의 실수요”라며 “거래가 안 됐던 시장에서 거래가 시작하는 측면이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시장 일각에선 서울 외곽 지역의 집값 상승세를 안이하게 보고 있다는 비판이 뒤따른다. 서울 외곽 지역의 상승세도 전월세 가격을 끌어올리고 궁극적으로 서울 전체 가격 상승의 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육사 교장 "일부 동문, 헌정질서 위협 가담…반성하고 사과"

박후성 육군사관학교장이 12·3 비상계엄에 대해 "국민 앞에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안규백 국방, 특정경비지구 '무결점 즉응태세' 지시 "서울 하늘이 무인기 위협 최전방"

최근 무인기와 드론을 활용한 비대칭 위협이 글로벌 안보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지키는 수도권 방공망 현장을 직접 찾아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주문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무인기를 단순 시험 단계를 넘어 실전 배치를 위한 '양산 및 상시 운용 체제'로 완전히 전환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평가했다. 영국 국방정보국(DI)과 외신 분석에 따르면, 북한이 러시아에 제공한 포탄과 미사일의 대가로 획득한 수익은 최대 55억 달러(약 7조 6천억 원)에 달한다.



“헌법상 권력분립 원칙과 충돌 소지…지방선거 앞 중도층 이탈 가속 전망”

(왼쪽부터) 최창렬 용인대 교수. 이재묵 한국외대 교수. 이준한 인천대 교수. 또 지방선거를 약 한 달 앞두고 법안을 추진하는 것은 중도층 이탈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했다. 이번 선거의 핵심 구도로 제시된 ‘헌법 부정 세력 심판’이라는 의미를 흐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국힘에 내란 프레임 상쇄할 빌미대통령에게 오히려 부담 될 수도 “특검법 추진은 서울·대구·부산시장 선거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내란 프레임을 상쇄할 수 있는 좋은 빌미를 만났다. 중도층 표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통령에게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 중도층 입장에서는 대통령을 의식한 민주당 의원들의 과한 행동이라는 비판이 따를 수 있다. 특검이 임명권자에 대한 사건에서 공소취소까지 할 수 있게 되면, 향후 다른 권력자도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할 여지가 있다. 특검을 통해 검찰의 자의적 기소를 조사할 수 있지만, 공소취소까지 논의하는 것은 과도하다.



국힘·개혁신당, ‘공소취소 저지’ 매개로 “함께 싸우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4일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저지를 위한 연석회의를 열었다. 지방선거 이후 보수 재편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와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사법내란 저지를 위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자 긴급 연석회의’를 열었다. 함께 분노하고 함께 싸우자”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4명의 후보와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특검법 저지를 위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모임도 이어진다. 5일 오 후보, 양 후보,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등 7명이 국회에서 모여 연석회의를 한다. 장 대표가 (단일화를 위해) 나서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보수야권의 경기지사 후보 간에는 신경전 양상도 있다.



“어려운 지역 후보 처지도 생각해야” 여당 내서도 거센 비난

구호 외치는 부·울·경 여당 후보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등이 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울·경 공천자대회에서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특검법 내용이나 발의 시점 등에 대한 내부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법안이 발의됐다는 비판이 나왔다. 특히 특검법발 보수 결집이 예상되는 영남권 여당 후보 측은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여당 지도부는 여론 추이를 보며 특검법 관련 내부 정리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총리는 “예상되는 여러 가지 우려에 대해 더 심사숙고해서 진행해달라고 말씀드린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대구 등 영남권 후보 측에서는 이번 논란으로 ‘샤이 보수’ 결집을 우려했다. 민주당 의원들의 단체 온라인 대화방에서는 권칠승·임미애 의원이 공개적으로 특검법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권 의원은 대구시장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고, 임 의원은 당 경북도당위원장이다. 청와대가 특검법의 절차와 시기에 대해 여당에 숙의해달라고 요청한 만큼, 민주당은 여론 추이를 보며 특검법 관련 내부 의견을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방선거 이후로 일단 좀 미뤄놓고 그때 가서 다시 이야기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 재선 도전 "울주에는 중단 없는 행정이 필요"

지난 4년간의 군정에 대해 이 군수는 "응급환자의 골든 타임을 지킬 울주군립병원이 곧 문을 열고, 청년과 기업이 모일 미래 산업 기반이 자리 잡았으며, 전국적 인구 감소 속에서도 울주의 합계출산율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이것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낸 울주의 변화"라고 강조했다. △ 일자리 넘치는 경제도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미래세대가 꿈을 이루는 교육도시 △중년도 노후도 든든한 복지도시 △문화와 체육으로 건강한 활력도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도시 만들기 등이다. 문화·체육 도시를 위한 공공체육시설 무료 개방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도시와 농촌을 함께 성장시키기 위해 AI기반 수요응답형 버스(DRT)를 도입 구상도 밝혔다.



정진석, 추경호 겨냥 “내란종사 혐의 기소자도 공천”…형평성 제기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부정부패 혐의로 기소된 사람은 원칙적으로 공천을 받을 수 없고, 윤리위가 정치탄압 등 예외 사례로 인정한 경우에만 선거에 나설 수 있다. 전 씨는 지난해 7월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 전당대회에서 소란을 일으킨 뒤 가장 가벼운 징계인 경고 처분을 받고 지난달 초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조국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마땅…6·3 선거 뒤에 논의하자”

조 대표는 이날 “지난해 9월 이미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민주당보다도 먼저 (이 대통령에 대한) 공소취소를 강하게 주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그러면서 “특검법이 공소취소로 가는 ‘최적 경로’일지는 선거 뒤에 심도 깊게 논의하자”고 했다. 조 대표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을에 출마했다.



트럼프 "호르무즈 통항지원"..청와대 "긴밀 소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의 통항을 지원하겠다고 언급한 가운데, 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미 측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안정을 회복해 정상화되길 기대하며, 이런 맥락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며 "한미 간에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주요 해상교통로의 안정적 이용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들을 구출해내는 '프로젝트 프리덤'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정책’ 김태년 ‘관록’ 박지원 ‘친명’ 조정식…국회의장 선거 ‘3파전’

판세는 세 의원의 팽팽한 접전 양상으로 평가된다. 세 의원은 경선 후보 등록일인 4일 국회에서 각각 회견을 열고 의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 의원은 정책위의장과 원내대표 등 당 요직을 거쳤고,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고 소통에 능한 정책통으로 평가된다. 박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문재인 정부 국가정보원장 등을 지낸 자타공인 ‘정치 9단’이다. 권리당원 투표는 이번에 처음 도입됐다.



[지방선거 기획 다른 목소리]“기후위기, 사과 주산지 대구·경북서는 생존 문제”

불모지 경북 안동서 시의원 도전작년 산불에 냉해·우박 ‘삼중고’보수세 강해도 기후정의 통할 것 허승규 경북 안동시의원 예비후보(37)는 6·3 지방선거에 세 번째로 도전한다. 안동은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이지만, 원외 정당은 물론이고 더불어민주당에도 정치 불모지다. 그는 선거사무실에 내건 녹색 현수막에 자신의 마음을 담았다. “세 번째 도전, 준비된 동네 일꾼. 이번에는 허승규.” 허 후보는 안동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졸업한 토박이 청년 정치인이다. 허 후보는 4일 전화 인터뷰에서 “안동에서 특정 정당의 독점 구조를 깨고 정치 다양성과 대안적 미래를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안동에 민주당 출마자가 거의 없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라도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기후위기는 지역주민에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300만원 돈봉투’는 오갔는데…민주당 전현직 의원 10명 무혐의

검찰은 2023년 윤 전 의원을 돈봉투 조성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이듬해 1월 송 전 대표를 돈봉투 살포를 보고받고 승인한 혐의로 기소했다. 2월엔 윤 전 의원을 돈봉투를 준 혐의로, 허종식 의원과 이성만·임종성 전 의원을 돈봉투를 받은 혐의로 기소했다. 송 전 대표도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지난 2월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검찰이 송 전 대표에 대한 상고를 포기하고 윤 전 의원, 임 전 의원과 허 전 의원에 대한 상고를 취하하면서 이들의 무죄가 확정됐다. 윤 전 의원은 2024년 10월 돈봉투 조성 혐의로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첫 전남광주통합 교육감 선거 ‘현역 대 진보’ 압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을 뽑는 선거가 후보 간 단일화로 ‘현역 대 진보’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광주와 전남교육청을 통합해 7월1일 출범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들만 8명에 달한다. 전남과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공천위원회는 장 후보와 정성홍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추진했다. 장 후보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장, 정 후보는 전교조 광주지부장 출신이다. 진보진영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하면서 첫 통합교육감 선거는 ‘현역 대 진보’ 대결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이정선 현 광주시교육감은 지난달 30일 김해룡·고두갑 후보와 단일화했다.



박근혜 만난 이철우·추경호…보수층 결집에 ‘올인’

국민의힘의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4일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서 박 전 대통령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추경호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의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에서 박 전 대통령을 40여분간 함께 만났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을 만난 뒤 사저 앞에서 예방 내용을 브리핑했다. 이 후보는 취재진의 박 전 대통령이 선거기간에 시민들 앞에 나설 계획이 있는지에 관한 질문에는 “전혀 대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사저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속보] 정부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피격 여부 확인 중"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한국 선박이 피격됐다는 첩보가 접수돼 정부가 사실 확인에 나섰다. 정부 당국자는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받았다”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첩보는 중동 해역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는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특검, '尹관저 예산전용' 김대기 前비서실장 직권남용 피의자 입건

특검은 행안부 내부 보고서와 공무원 진술 등을 통해 예산 전용에 대통령실이 관여한 정황을 포착했다.



호르무즈서 韓선박 피격 첩보…정부 "확인 중·인명피해 無"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선박의 손상 여부와 공격 경위는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외교부는 4일 해당 사안과 관련해 선박 피해 여부와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란 통제로 호르무즈 해협에 머물던 한국 선박이 피격됐다는 첩보가 들어오면서 정부가 긴급 사실 확인에 나섰다.



외교부 "호르무즈서 韓선박 피격여부 확인중…인명피해 없어"

외교부 당국자는 4일 이와 관련해 "우리 선박의 피격 여부를 영사국에서 현재 확인 중이다.



청와대, 호르무즈 우리 선박 화재 관련 "한국 승선원 피해 없어"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우리나라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청와대는 한국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피격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4일 청와대 관계자는 "해당 선박의 화재 원인에 대해 파악 중이며 현재 한국 승선원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부 "호르무즈서 韓선박 피격 인명피해 없어"…사태 파악중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한국 선박이 4일 피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부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외교부가 확인했다.



국힘 공관위 "정진석 공천심사, 윤리위 열리면 7일까지 마칠 것"(종합)

이와 관련, 한 차례 미뤄졌던 윤리위가 오는 7일께 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윤리위와 공관위 결정이 주목된다. 그는 '만약 경선할 경우 9일까지 최종 후보를 정하기로 한 데드라인이 변경되느냐'는 질문에는 "다시 잡아야 할 것"이라며 "여론조사 기간이 3일은 걸린다"고 했다. 정 전 부의장 공천 시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하겠다고 배수진을 친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이날로 예정했던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과 6일 공식 출마 선언을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정 전 부의장은 와 통화에서 "우리 당의 그 누구도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윤리위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취재진에 "이용 후보에 대해서도 얘기가 있는데 그쪽에 유 전 의원도 넣어서 여론조사를 해봤고 이용 후보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결과가 있었다. 이 후보가 면접과 여론조사에서 제일 우수했다"며 "저희가 (유 전 대표를) 설득하려 했다가,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안 했다"고 말했다.



靑 "호르무즈서 韓 승선원 피해 없는 것 확인"…상황 예의주시

청와대 관계자는 "해당 선박의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파악 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김관영 전북지사, '현금 살포' 혐의 경찰 조사…5시간 만에 종료(종합)

이날 오후 4시 50분께 변호인과 함께 전북경찰청에 출석한 김 지사는 "저의 불찰로 인해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에 대해 도민들께 송구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지사는 '혐의를 인정하느냐', '증거 인멸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는 "조사 과정에서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말하고는 조사실로 향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5∼10시 30분 이어진 조사에서 청년 당원들에게 준 대리 운전비는 대가성이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靑 "호르무즈서 韓승선원 피해 없어…화재 원인은 파악 중"

청와대 관계자는 “한국 승선원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선박의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외교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가 협조하며 피해 상황과 원인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부는 한국 선박 피격 여부와 관련해 사실 확인에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한국 선박이 피격됐다는 첩보가 접수돼 정부가 사실 확인에 나섰다. . .



[속보] 외교부 "폭발 당시 선박에 韓 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

미국이 제안한 2개월 휴전안에 이란이 종전하자는 역제안을 내놨지만, 미국이 수용하기 어려운 요구가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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