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7

정치 2025-09-27

방송미디어통신위 필버 대결…이진숙 "내 사형 모습 지켜볼 것"(종합)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국민의힘 간사인 최형두 의원은 이날 오후 정부조직법 수정안 의결 뒤 방송미디어통신위 설치·운영법이 상정되자 1번 타자로 필리버스터에 나서 이 법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교체하기 위한 위헌적 법안이라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 법은 이 위원장을 교체하기 위한 것"이라며 "부칙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기존 방통위 공직자를 모두 승계한다. 단, 정무직 공무원 이 위원장만 제외한다고 돼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오후 7시2분께부터 이날 오후 11시50분 현재 약 4시간40여분째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발언 도중 화장실에 한 번 다녀오기도 했다. 그러면서 "내가 내 사형장에 들어가서 내가 사형·숙청되는 모습을 지켜보려고 한다"며 "이게 역사의 기록이니까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金총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진압에 인력 총동원" 긴급지시(종합)

김 총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상황을 보고 받은 직후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경찰청, 대전시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김 총리는 행안부에는 "상황전파시스템, 모바일신분증 등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를 신속히 복구하는 데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행정안전부는 정부 서비스 접속 장애 관련 피해 상황 등을 신속히 파악해 주요 민원 서비스가 신속히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국정자원 화재로 국민신문고·합동민원센터 서비스 등 장애

권익위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서비스 장애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金총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진압에 인력 총동원"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대전에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서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행안부에는 "상황전파시스템, 모바일신분증 등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를 신속히 복구하는 데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트럼프 “韓 3500억 달러는 선불” 현금 압박

대통령실은 지난달 25일 한미 정상회담 직후 “합의문이 굳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됐다”며 무역 협상이 원활히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정상회담 뒤 한 달이 지난 상황에서도 양국 간 대미 투자 펀드를 둘러싼 입장 차는 여전한 모양새다.



수용번호 ‘3617’ 尹, 특검 기소 첫 공판서도 혐의 모두 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26일 오전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사건의 첫 공판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은 수용번호 ‘3617’ 표를 왼쪽 가슴에 단 채 법정에 출석했다. 머리가 하얗게 센 모습에 남색 정장을 입었으나 넥타이는 매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 측이 거부해 국민참여재판은 진행되지 않는다.



‘검찰청 폐지’ 정부조직법, 與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24시간 필리버스터 종료 후 27일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트럼프, 韓현금투자 기정사실화… 韓일각 “백악관이 골대 움직여”

한미 정상회담 직후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은 ‘성공적인 외교’라고 평가했다. 러트닉 장관은 또 정부에 “투자액 상당 부분을 대출이 아닌 현금받길 원한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한다. 앞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뉴욕에서 러트닉 장관을 만났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을 만나 통화 스와프를 요구했으며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를 전달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회 동의가 필요한 만큼 3500억 달러를 한 번에 투자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수익 배분 과정에서도 상업적 합리성이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내달부터 환경부→기후부, 내년 1월 기재부→재경부 예산처 분리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르면 환경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확대 개편되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통상부로 축소된다. 에너지 관련 사무가 모두 환경부로 이관되며 기존 환경부가 에너지 컨트롤타워가 되는 것. 다만 원전의 국내 운영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넘기면서도 원자력발전 수출 관련 사무는 산업통상부에 그대로 남는다.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하는 대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신설되는 것도 큰 변화다. 기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맡고 있던 방송 진흥 관련 업무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수행하면서 방송 기능을 일원화하게 됐다. 큰 틀에서의 정부조직 개편은 완성된 만큼 민주당은 이를 뒷받침할 후속 법안 처리에 나설 예정이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들과 만나 “검찰청은 78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野 “비쟁점 법안도 필리버스터” 與 “민생 볼모 극우정치”

野 “추미애 고발” 국민의힘 최은석(왼쪽) 박충권 의원도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에 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대한 직권남용 혐의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민주당 등 범여권은 26일 오후 6시 30분경 국회 본회의장에서 전날 시작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안을 무기명 투표에 부쳤다. 국회법에 따르면 필리버스터는 종결 동의안이 제출된 경우 24시간 후 재적 의원 5분의 3 이상(179명) 찬성 시 강제 종료된다. 재석 184명 중 찬성 184명으로 가결되면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는 강제 종료됐다. 또 장외투쟁도 병행해 정부 여당에 대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주파’ 정세현 “李주변 동맹파 너무 많아”

이어 “대통령 주변에 소위 자주파가 있으면 앞으로 나간다. 동맹파가 지근거리에 있으면은 아무것도 못 한다”고 했다. 비핵화 얘기를 거기 왜 넣나”라고 질타했다. 정 전 장관은 “문민 장관을 보내 군인 장악하라 했더니 끌려다니고 있다”며 “군사분야 합의서 하나 해제도 못하고 이렇게 되면은 이 대통령은 바보 된다”라고 말했다.



李, 30일 방한 이시바 日총리와 부산서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한일 소인수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與, 尹정부때 낮춘 출국세 다시 인상 추진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현행법에는 1만 원 이내에서 시행령으로 금액을 정할 수 있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해 준조세 부담을 낮추겠다며 출국납부금을 1만 원에서 7000원으로 인하했다.



“정치의 사법화-사법의 정치화로 대한민국 법치주의 큰 위기 맞아”

사법의 정치화와 관련해선 외부의 정치적 개입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이번 대회는 27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한국법철학회와 한국공법학회 등 47개 주요 학회가 참여한다.



대통령실, 이영호 해양비서관 문책성 면직

이 비서관은 지인들을 여러 차례에 걸쳐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출입시키다가 적발돼 면직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해양수산비서관은 이재명 정부 들어 종전 농해수비서관에서 농림축산비서관과 해양수산비서관으로 분리된 자리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 등 관련 현안을 전담하기 위해 신설된 것.



흰머리에 10kg 넘게 빠진 尹 “1.8평 방 안서 서바이벌 힘들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417호 대법정. “구속된 이후에 별건(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출석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작은 목소리로 이렇게 답했다.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7월 19일 윤 전 대통령을 구속 기소했으며, 재판부는 지난달 한 차례 공판준비기일을 갖고 이날부터 정식 공판에 착수했다. 윤 전 대통령은 공판 내내 검사석 또는 본인 앞의 화면 등을 바라봤다. 사후 계엄문 작성 혐의에 대해선 자신이 작성, 폐기 등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직접 주장하기도 했다.낮 12시 24분부터는 윤 전 대통령 측이 청구한 보석 심문이 이어졌다. 특검과 변호인의 주장을 들으며 눈을 감고 있던 그는 재판장 질문에 18분가량 장시간 직접 발언했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특검 수사에 대해 불만도 드러냈다. 특검법에 따른 첫 중계 사례이다.



법무부, 尹정부 ‘검수원복’ 시행령 다시 손질… 檢 수사개시 권한 축소

26일 법무부는 ‘검사의 수사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검찰 수사개시 규정) 개정안을 11월 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행령상 검찰이 수사를 개시할 수 있는 범죄는 1395개지만 개정안을 통해 545개로 대폭 줄어든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부패 범죄는 246개에서 55개로, 경제 범죄는 1122개에서 470개로, 기타 범죄는 27개에서 20개로 각각 축소된다.검찰 수사개시 규정에 관한 논쟁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본격화됐다. 하지만 정권이 바뀐 뒤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은 수사개시 범죄를 이전으로 되돌린다는 취지로 2022년 9월 시행령을 개정했다.



金총리, 국정자원 화재 상황점검회의…"전산망 혼란 최소화"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국가정보시스템 장애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총리실이 27일 밝혔다.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에도 정부조직법 통과… 야당의 다음 카드는

26일 검찰청 폐지를 핵심으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여당의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야당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저항한 국민의힘은 무한 필리버스터를 검토하는 한편, 서울에서 장외투쟁을 벌이며 여당의 ‘입법 폭주’에 맞서 총공세를 벌이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2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근처 대한문에서 ‘사법파괴 입법독재 국민 규탄대회’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은 25일부터 시작한 필리버스터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金총리, 국정자원 화재 상황점검회의…"전산망 혼란 최소화"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국가정보시스템 장애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총리실이 27일 밝혔다.



'최측근' 김현지 국감 증인 논란…與내부도 "당당히 나가야"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국정감사 출석 의견이 여당 내부에서 잇따르고 있다. 총무비서관의 경우 통상 국정감사에 나오는 게 관례인데, 회피하는 모양새가 되면 괜히 불필요한 오해만 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신중론도 동시에 제기된다. 예산과 내부 인사 담당이며 국감 때 반드시 출석해야 하는 자리다.



장내 필버, 장외 집회…주말도 강공 모드

입법 강행과 이에 맞서는 여야의 마라톤 공방이 주말에도 이어진다. 이미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대응한 국민의힘은 남은 2개 쟁점 법안에도 같은 방식으로 제동을 걸 예정이다. 여기에 장외집회까지 예고하면서 추석을 앞두고 대여 투쟁에 총력으로 나서는 모양새다.더불어민주당은 27일 요건이 갖춰지는 대로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결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을 처리할 방침이다. 국회법상 필리버스터는 종결 동의서가 접수된 때로부터 24시간이 경과하면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 찬성으로 끝낼 수 있다.국민의힘은 전날 오후 7시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상정과 동시에 필리버스터를 발동했다. 민주당은 그로부터 6분 뒤 종결 동의서를 제출했다. 첫 필리버스터는 민주당 주도로 약 24시간 만인 26일 오후 6시30분쯤 강제 종결됐다. 변수가 없는 한 필리버스터 정국이 오는 29일까지 되풀이되는 구조다.



유엔 때리기로 이어가는 트럼프의 예측불가성 [fn기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측불가성은 다자무대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는 미국의 소프트파워에도 부정적인 모습일 수밖에 없다. 둘째, 위기에 직면한 유엔을 구하는데 선봉에 서야 할 상임이사국이자 전후 질서에서 줄곧 강대국 지위를 누려온 미국의 대통령이 기대되는 역할에 반대되는 성격의 목소리만 줄 곳 내는 자리가 되었다. 유엔은 과도기 국제질서라는 구조적 요인에 의해 이미 위기에 직면한 상태다. 규칙기반질서를 지키내는데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유엔이 그 역할은커녕 내부적으로 이미 교착에 직면한 상태다. 이는 유엔이 약화되면 한국이 번영을 지속하는데도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나아가 한국은 6·25전쟁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유엔의 지원으로 자유를 지킬 수 있었다.트럼프의 예측불가성은 추후 진행될 한미 양자외교에서도 발현될 수 있기에 한미동맹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트럼프의 기조연설을 잘 참고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유효하게 대비하여 트럼프 리스크 속에서 한미동맹 강화를 추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음악저작권협회, 2년간 임원 1명당 회의비만 2천700만원 지급"

이에 따라 2024년 협회 이사들은 1인당 평균 13개 위원회 회의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단독]극우 논란으로 인권위원 ‘부결’ 우인식 변호사···중진공 비상임이사로 2900만원 수령

극우 논란으로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이사 선출에서 낙마한 우인식 우인식 법률사무소 헤아림 변호사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비상임이사로 재직하며 연 3000만원의 보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중진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 변호사는 2024년 11월부터 중진공 비상임이사로 활동하며 현재까지 2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우 변호사가 참석한 중진공 회의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해 7월까지 총 14회 열렸다. 우 변호사는 이 중 두 차례 회의에 불참했다. 우 변호사는 지난달 국민의힘 몫의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후보로 추천됐지만 극우 논란 끝에 국회 표결 과정에서 부결됐다.



[포스트이시바 D-7] ② 한일관계 최대 변수는 새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

작년 9월 총재 선거 때는 이시바 현 총리가 핵 공유나 비핵 3원칙 재검토, 아시아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창설 등 기존 정책의 근간을 뒤흔드는 주장을 내놨다. 다만 이시바 총리는 취임 후에는 자신이 제기한 거대 담론을 사실상 뒤로 하고 특별히 실행에 옮기려는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았다. 보수 정당인 자민당 내에서는 비교적 전쟁 책임 문제를 직시해온 온건파였지만 역사 문제에 대해서도 크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번 총재 선거를 앞두고는 어느 후보도 크게 새로운 외교·안보 정책을 내세우지 않고 있다. 한일 관계에 대한 언급도 이시바 내각과 거의 비슷하다. 두 후보의 공개 발언 내용만 보면 공통적으로 한일 관계를 중시할 것이라는 입장인 셈이다. 이에 따라 두 후보 중 누가 새 자민당 총재가 되더라도 한일관계가 이시바 총리 때와 비교해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일 양국 모두 서로 협력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얘기다. 특히 양강 후보인 다카이치와 고이즈미 의원 모두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단골로 참배해왔다. 일단 두 후보는 최근 선거전 기간에 총리 취임 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지에 대해 "적절히 판단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비해 기무라 교수는 "의외로 고이즈미는 포퓰리스트 성향이 있어서 상황에 따라 참배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정은 "핵무력 중추로 한 안전보장, 절대불변 입장"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김 위원장이 전날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핵 관련 분야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 핵물질 생산 및 핵무기 생산과 관련한 중요 협의회를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1일 자신의 최고인민회의 연설 내용을 상기하며 "국가의 핵대응태세를 계속 진화시키는 것은 공화국의 안전환경상 필수적인 최우선 과제"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는 "국가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가장 정확한 선택이며 우리가 견지해야 할 변할 수 없는 의무"라고 단언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이들 기관이 내년 계획하는 사업의 규모와 발전 전망을 파악하고 "날로 장성하는 우리 국가의 핵기술 역량과 강화된 능력을 기쁜 마음으로 높이 평가한다"고 치하했다.



[속보]김정은 "핵에 의한 평화유지, 우리의 절대불변 입장"

북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북한 핵 과학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강한 억제력, 즉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힘에 의한 평화유지, 안전보장 논리는 우리의 절대불변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속보] 北김정은 “핵무력 중추로 한 안전보장, 우리의 절대불변한 입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 관련 과학자와 기술자들을 만나 “강한 억제력, 즉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힘에 의한 평화유지, 안전보장 논리는 우리의 절대불변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김 위원장이 전날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핵 관련 분야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 핵물질 생산 및 핵무기 생산과 관련한 중요 협의회를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1일 자신의 최고인민회의 연설 내용을 상기하며 “국가의 핵대응태세를 계속 진화시키는 것은 공화국의 안전환경상 필수적인 최우선 과제”라고 언급했다.



베트남 최고지도부 "북한과 친선관계 실질적 발전 기원"

베트남 최고지도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양국의 친선관계를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정은, 내년 핵물질생산·핵무기연구 계획 점검…“핵대응 태세 계속 진화”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김 총비서가 “지난 26일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핵관련분야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시고 핵물질생산 및 핵무기생산과 관련한 중요협의회를 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홍승무 제1부부장이 참가했다. (평양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김 총비서가 “지난 26일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핵 관련분야의 과학자·기술자들을 만나 핵물질생산 및 핵무기생산과 관련한 중요협의회를 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 다만 한미는 ‘비핵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3500억달러 선불' 트럼프 발언에 "국익 최우선 협상 중"

또 강 대변인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한국에 대미 투자를 더 늘리라고 압박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서도 "특별히 입장을 밝힐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투자금 3천500억달러에 대해 '선불'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정부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해서 관세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캐시플로(Cash flow), 대미 투자의 방향성과 성격에 대해서는 아직은 언급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주말에도 필리버스터 충돌…與, 강제 종료 후 ‘이진숙 자동면직’ 방통위법 처리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 반대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종료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법을 표결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돌입한 직후 종결 동의안을 제출한 바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로 개편한다. 이에 따라 주말 내내 국회에서는 필리버스터 충돌이 계속될 전망이다.



최선희 北외무상 오늘부터 방중…쌍십절 시진핑 방북 논의하나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쇼전쟁승리(전승절) 80돌(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사실을 4일 보도했다. 북중 외교장관 회담에는 ‘류샤오밍 중국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아주사(司·국)장 등이 배석할 가능성이 높다.



[북한날씨] 전 지역 구름 많다 오후부터 흐려져

북한은 27일 전 지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는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김정은 '핵 포기 불가' 재차 강조… "핵무력 중추 논리는 우리의 절대불변 입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 관련 과학자와 기술자들을 만나 "핵 포기 불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다만 북한 매체는 '두 가지 과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이번 중요협의회 지도에는 '핵개발 총책'으로 알려진 홍승무 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이 배석했다.



[속보]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불 10시간 만에 ‘초기진화’···정부서비스 마비 여전

26일 오후 8시 20분께 대전 유성구 화암동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가 10시간여만에 초진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30분쯤 큰 불길을 잡고 연소 확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에는 ‘모바일신분증’ ‘국민신문고’ 등 서비스도 포함됐다.



[속보] 한러 외교장관 회담…조현 "한반도 평화·안정 구축 추진"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가 약 10시간 만에 초진됐다. . .



한러 외교장관 회담…조현 “한반도 평화·안정 구축 추진”

외교부는 “양측은 앞으로도 필요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 구축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면서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을 설명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북러 군사협력 지속에 대한 엄중한 우려를 전달하고 중단을 촉구했다.



美국무부 "조현 외교장관-랜도 부장관, 완전한 北비핵화 확인"

조현 외교부 장관과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를 계기로 회담했다고 국무부가 밝혔다.



김정은, 핵무기 또 강조…"핵무력으로 평화유지, 절대불변"

핵포기 불가를 재차 선언함과 동시에했다.



추미애, 3차 대전 상대는 나경원?…이번엔 얼마나 띄울까 [정치 인사이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9월 들어 사실상 '추나(秋羅) 대전'의 링이 됐다. 민주당은 나 의원이 '강경 보수의 상징'이라며 간사로 인정할 수 없다고 했고, 국민의힘은 "의회 독재"라며 반발했다. 민주당은 나 의원을, 국민의힘은 추 위원장을 각각 명예훼손·직권남용 등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정치권에서는 '추나대전' 뜻밖의 관전 포인트로 '추미애의 역설'을 꼽는다. 추 위원장은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1차 대전'을 통해 역설적으로 그의 정치적 존재감을 키운 인물로 회자된다. 이 일련의 사건은 윤 전 대통령을 '정치의 링'으로 끌어올리는 디딤돌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추 위원장의 '2차 대전'은 2020년 한동훈 당시 검사와의 충돌이다. 채널A 의혹 수사 국면에서 추 위원장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하고, 수사와 감찰 공방이 오가며 '한동훈'은 전국적 인지도를 얻었다. 그는 이후 2022년 5월 법무부 장관으로 기용되며 중앙정치의 전면에 나서게 됐다.



韓 "북러협력 엄중 우려"…러 "北겨냥 미국 활동 도발적"(종합)

뉴욕서 한러 외교장관회담…우크라이나전 이후 정식 외교장관 회담은 처음 (요하네스버그·서울=) 유현민 특파원 김효정 김지연 = 한국과 러시아는 유엔총회가 열린 뉴욕에서 외교장관 회담을 하고 한반도 상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뉴욕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과 26일(현지시간) 회담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러나 라브로프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북한을 겨냥한 미국과 아시아 동맹국들의 군사 활동을 "도발적"이라고 비판했다. 조 장관은 러시아 내 한국인 보호에 대해 러시아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고, 한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우호적 여건이 조성되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美국무부 부장관 "비자 후속조치 곧 시행…관세 韓입장 잘 고려"(종합)

(워싱턴·서울=) 박성민 특파원 김지헌 = 조현 외교부 장관과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를 계기로 회담했다. 또 이번 사태로 귀국했던 한국민들이 미국 재입국시 불이익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랜도 부장관은 관세협상은 한미 경제당국 주도로 협의 중이지만 이에 대한 한측 입장이 미 내부적으로 잘 고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국무부는 타미 피곳 수석부대변인 명의의 자료에서 두 사람이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정신과 미래 지향적 의제를 증진하겠다는 양측의 결의를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박용진 "尹 '생존 어렵다?' 기가 막혀…尹이 잡아넣은 사람들은?" [한판승부]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수공무 집행 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해 있다.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여의도 내전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대배우 S본부 드라마 사마귀에 출연하신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용진> 뒤늦게 주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용진입니다.◇ 박재홍> 영화 배우시니까 뭐랄까 옷도 좀 신경 쓰신 것 같아요.◆ 박용진> 네, 뭐 신경 쓰고 나옵니다. 우린 대배우 뭐 이런 거 안 해주시네.◇ 박재홍> 원래 배우니까 고정인 거예요. 고정은 아무나 합니까?◆ 이재영> 알겠습니다. 1호가 됐습니다.◆ 박성태> 제가 박용진 의원님 페이스북에서 보긴 했는데 식사 장면 뒤에 배경. 윤석열 전 대통령 오늘 추가 기소된 첫 재판에 나왔는데 85일 만에 재판정에서 모습을 드러낸 상황입니다. 오늘 어떻게 보셨는지, 우리 박용진 의원님부터 말씀해 주세요.◆ 박용진> 저는 어쨌든 오늘 첫 재판에 앞머리에 있었던 얘기들은 별로 없었는데 그 뒤에 보석을 하면서 나온 얘기들을 보면서. 그러니까 오늘 재판이 어떻게 보면 두 개가 진행이 된 거예요. 하나는 특검에 의해서 추가 기소된 게 하나가 있고요. 하나는 보석 신청을 다투기 위한. 본인이 이렇게 저렇게 잡아놓은 사람 중에 이른바, 흉악범 강력범뿐만 아니라 정치적 사안으로 들어갔었던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본인이 구속시키고 수사했었던 사람들이 다 그런 수용 상황에서 있었단 말이에요. 중앙지방법원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입장하는 모습입니다. 자리에 착석을 하는 모습. 어떻게 보셨는지 김성열 수석최고위원도 말씀주시죠.◆ 김성열> 좀 착잡하네요. 그래도 어쨌거나 대통령이라는 직에 올라갔던 분이 본인의 잘못으로 인해 가지고 저렇게 재판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근데 더 제가 안타까운 부분은 사실은 이번에 재판에 나온 게 자신의 보석 신청 때문에 나온 거잖아요. 그동안은 11번 정도 연속으로 재판부에서 출석 요청을 했는데도 단 한 번을 안 나오다가 이제 자기가 필요하니까 처음으로 나온 거거든요. 근데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도 단 한 번의 사과 한마디 없다는 거. 술을 안 먹다 보니까 살이 빠졌다. 왜냐하면,◆ 박성태> 지금 동정심이 생기고 있는 거예요.◆ 이재영> 이게 동정심이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때 이게 윤석열 대통령 전 대통령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잖아요. 박 의원님?◆ 박용진> 글쎄요. 원래 나올 사람들이 나올 거예요. 나경원 빠루 이렇게 해서 그 일들이 해서 정말 뭐 30만이 동원됐다, 100만이 동원됐다 자기들끼리 자평했거든요. 보고 이어가겠습니다.◇ 박재홍> 윤 전 대통령의 재판정에서 오늘 목소리인데 목소리가 많이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긴 한데 저게 무슨 말을 한 거예요? 그게 한덕수 총리 혐의에도 들어가 있고 윤 전 대통령 혐의에도 공문서 폐기 등 이런 식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작성이 안 됐다는 걸 스스로 인정을 하는 셈이 되거든요. 쟤가 주범이고 난 종범이에요, 이렇게 될 가능성이 많아서 대통령이,◇ 박재홍> 그렇게 얘기하면?◆ 박용진> 그러니까 윤 전 대통령이 여기서 빠져나가는 거 아니에요. 대통령 직위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 이거 봐 이렇게 하면 되겠어? 하고 자기는,◇ 박재홍> 나는 그렇게 지시 안 했다.◆ 박용진> 그러니까 나는 문제없고 난 그런 줄 알았지. 한덕수가 이렇게 얘기를 했으니까 한덕수 총리도 피고인으로 재판받게 될 텐데 무슨 소리냐 이럴 거 같아요.◇ 박재홍> 그럴 것 같은데요.◆ 박용진> 그렇게 되면 서로 떠넘기기. 양쪽이 둘 다 부인을 할 경우에 최소의 형량을 받을 수 있는데 이미 윤석열 대통령 오늘 이 말씀으로 죄수의 딜레마는 깨진 거예요. 여기서 한덕수 총리는 가만히 있으면 자기가 다 뒤집어쓰는데요. 본격적으로 다들 자수를 하시지 않을까 그렇게 보입니다.◇ 박재홍> 그러니까 오늘 굉장히 좀 의미 있는 증언이라고 봤어요. 본인에게 확 말을 함으로써.◆ 박성태> 다 떠넘기죠.◇ 박재홍> 다 떠넘기기잖아요.◆ 박성태> 예전에 사실은 선관위에 투입된 군인들, 국회에 간 군인들 다 나는 그렇게 지시한 적이 없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신세를 다 망친 거예요.◇ 박재홍> 그러니까요.◆ 박성태> 윤석열 잘못 만나서 신세 망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어쨌든 그렇게 다 떠넘기고 강의구 부속실장에다가 한덕수 총리한테까지 계엄 선포문을 사후에 작성했다는 것 이게 공용서류 손상으로 역시 혐의가 돼 있는데 나는 모른다. 폐기는 한덕수 총리가 알아서 했겠지 이런 식으로 취지로 얘기하는 걸로 보입니다.◇ 박재홍> 그리고 보석 심문과정 이 부분은 영상으로 공개가 안 됐는데 어떤 발언을 했는지는 나오고 있죠. 18분 정도 말을 했고 여기 보면 아까도 박용진 의원이 말씀하셨지만 1.8평짜리 방 안에서 서바이브 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생존하는 게 힘들었다. 보석 인용해 주면 운동도 하고 당뇨식도 하면서 사법절차에 협조하겠다 이렇게 발언을 했거든요. 이것도 굉장히 뭐랄까 이게 보통 사람이면 상상할 수 없는 발언인데 내가 재판 나가줄게 뭐 이런 취지인가요?◆ 박용진> 이제 와서. 그러니까 그동안 본인이 특검 수사와 재판 절차에 다 불응해 놓고 오늘 나와 가지고는 제가 착하게 살겠습니다. 그러니까 저런 얘기가 다 본인이 저지른 일이 뭔지 아직도 모르는 거예요. 스스로 저런 인식을 드러낸 게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재판 나가는 거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다 태워줘요, 차로. 근데 그런 얘기를 하는데 핵심은 딱 한 줄이에요, 제가 보니까. 힘들고 짜증 난다, 나갈래.◇ 박재홍> 힘들고 짜증 난다?◆ 박성태> 예, 그 얘기입니다.◇ 박재홍> 그러니까 이게 서바이브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이게 생존하는 게 힘들었다가. 그러니까 진짜 힘들다.◆ 박성태> 아니, 누구 안 힘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 힘들지.◇ 박재홍> 감옥은 벌 받는 거예요.◆ 박성태> 구치소가 좋으면 서로 가려고 하죠. 힘들죠, 당연히.◇ 박재홍> 영어단어로 어그레시브하게 이렇게. 영어의 달인.◆ 이재영> 스펠링은 제가 해드릴 수 있는데 여기에서 써야 되는 얘기인지 모르겠고 그런데 저는 그냥 객관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에 전략이 뭔지가 저는 안 보여요. 내가 만약 한덕수 총리 이것도 본인이 스스로 서면 제출하겠다는데 본인이 마이크 잡고 얘기를 한 거잖아요. 이렇게 해서 과연 이게 먹힐까, 전략이 뭘까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박성태> 보석 심문에 보도로 나온 거죠. 그건 중계가 안 됐으니까. 보도로 나온 건 들이 다 제대로 맥락을 다 짚어서 썼을텐데 말씀하신 대로 전략이 없고 한 줄이에요. 제가 이미 대통령 한창일 때 작년에 한 방송에서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즉 나 못 살겠다고 말을 한 거예요.◇ 박재홍> 죽을 것 같다?◆ 김성열> 예. 즉 나를 안 내보내주는 거 이거 법적 문제가 있다. 위헌성이 있다는 말에 실소를 금치 못했는데.◇ 박재홍> 약간의 위헌성이 뭐예요?◆ 박용진>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신체의 자유가 있죠. 보석 인용 안 해주면 협조 안 하겠다 아닙니까? 그러니까 앞으로 자기는 너네가 보석 안 해주면 그거 핑계대고 재판 안 나갈 거고 협조 안 해줄 거야 오히려 공격을 하는 거라니까요. 독립운동을 하던 분들도 재판 거부하거나 됐어, 나는 재심 신청 안 해 이렇게 하고 그냥 담담히 받아들이는 분들도 많았단 말이에요. 구속 이후에 2평이 안 되는 곳이 있다.



초유의 국가전산망 화재에 우체국은행 예금·보험 서비스 불가

지난 26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이 화재로 인한 피해가 컸기 때문이다. 국정자원은 정부 전산 시스템을 관리하는 핵심 인프라다.



김정은 “핵무력 중추로 한 안전보장, 절대 불변한 입장”

이날 김 총비서는 핵물질생산 부문과 핵무기연구소의 ‘새년도 계획사업의 규모와 발전 전망’을 점검하고 “날로 장성하는 우리 국가의 핵기술 역량과 강화된 능력”이라면서 “전략적 핵기술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 당에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국가의 주권안전과 이익,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할 수 있는 핵방패와 검을 부단히 벼리고 갱신해야 한다”며 “당과 공화국 정부는 핵기술분야에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모든 가능성과 조건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핵기술 분야 모든 전문가들이 당 핵 역량 증강 노선의 진수를 깊이 자각하고 특출한 연구 성과와 빛나는 증산 실적으로 당 제9차 대회를 맞이해야 한다”며 자위적 핵 능력을 끊임없이 고도화해 나가는데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성열 "검찰 개혁, 李 처방이 신중…정청래는 서두르기만" [한판승부]

◇ 박재홍> 국회로 갑니다. 박용진 의원님?◆ 박용진> 곧 추석이죠. 다만, 그거에 대해서 우리가 어떠한 처방을 할 것인지는 서로 간의 생각이 좀 다를 거예요. 저희 쪽은 조금 더 고쳐서 잘 써보자는 쪽이 많았겠죠. 그런데 지금 정청래 대표는 어쨌거나 자신의 공약이었다는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추석 전에 하겠다는 거를 하기 위해서 저희가 보기에는 제대로 된 논의를 하지 않고. 저는 이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검찰 개혁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이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뜻과도 제가 보기에는 서로 안 맞는 것 같고. 이 책임을 이재명 대통령이 질 수 있을까요? 저는 이게 다 정청래 대표는 그 당시 당 대표를 하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왜냐하면, 2~3년 후가 될 테니까. 그때 이거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실 수 있겠어요? 저는 좀 책임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박재홍> 민주당 얘기니까 박용진 의원님 반론해 주세요. 책임질 수 있겠어요?◆ 박용진> 제가 아까 그래서 그런 우려가 나타나지 않고 현실화되지 않도록 이후에 입법 보완해 나가고 또 시행령을 통해서도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고요. 정부도 시간을 좀 갖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박재홍> 한 1년 정도.◆ 박용진> 그래서 검찰청을 폐지해서 그렇다고 어디 가는 게 아니고요. 공소청하고 수사 역량하고 분리해서 가겠다고 하는 거잖아요. 근데 우리 사회에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검찰의 악행은 진짜 사무쳐요. 많은 분들이 기억을 하고 있고, 알고 있고 그런 것들이 오늘의 이런 결과를 가져왔고요. 신동욱 의원님.◇ 박재홍> 예, 맞습니다.◆ 박용진> 의원님의 경우도 저하고 무슨 토론을 할 때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검찰한테 받아가지고 하는 이런 거면 하지 마라. 그러니까 우리 사회에 일정한 합의에 있는 수준까지 지금 한 거예요. 더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책임질 수 있어? 할 수 있도록 잘 대응해 나갈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재영> 저는 정부조직 개편을 큰 틀에서 보면 정부하고 민주당이 굉장히 손해를 많이 봤다고 봐요. 왜냐하면, 일단은 검찰청 폐지에 대해서는 말씀하신 대로 원체 뭐 사전에 소위 개봉 박두가 길었기 때문에 이거는 뭐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거기에 타당한 이유도 있고 사유도 있습니다. 근데 일단 그것을 통해서 봤던 거는 당정 간의 갈등을 저희가 봤죠. 근데 대통령이 아까 우리 김 최고가 얘기했듯이 가이드라인을 제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철저히 무시됐다고 볼 수 있는 여지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봤던 거는 금감원, 금융위 이거 살아남은 거예요. 이 두 기구가 살아남은 것에 대해서는 거기 계신 분들도 반대를 하고 이것은 뭐 이걸 왜 굳이 4개로 쪼개냐 이 얘기는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중요하게 보는 건 뭐냐면, 과연 여기에 민주당이 국민을 생각한 게 있냐 이거예요. 근데 그거를 합의를 봤는데 이거 폐기했죠. 포기를 한 게 왜 했습니까? 6~8개월 내년 4월에나 대선을 할 수 있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포기한 거예요. 겉으로는 이것이 할 필요가 없다, 설득을 했다 지켜야 된다고 얘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자기네가 김병기 대표가 얘기했듯이 15일 더 연장할 수 있었던 특검법을 포기하면서까지. 저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소위 말하는 극단 지지층들에 대한 말을 듣고 이렇게 됐다. 사실 현실적인 문제죠. 저는 그 고민은 맞다고 봐요. 그럴 바에 미루는 게 맞는데 거기에 대해서 말씀하신 대로 저도 처음에 더 센 특검도 나왔을 때 내란 특검법은 지금 특별히 시간이 더 필요한 건 현재 많이 없거든요. 그러면 사실은 정부조직법을 그때 한 원내대표단이 맞지 않았냐 제가 이 자리에서도 그때 얘기했었는데 그런 게 좀 성급했었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렇게 하는 게 맞아, 금융을 이렇게 흔드는 게? 일각에서는 그런 고민도 좀 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렇게 보실 수 있는데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을 두고 지금처럼 이렇게 엉성하게 가면 안 된다. 그러니까 그런 오래된 거를 이번에 푸는구나 했는데 오늘 아침에 속보가 이렇게 떴는데,◇ 박재홍> 깜짝 놀랐어요.◆ 박용진> 안 한대요. 그런 겁니다. 근데 여가부 하나 없어진다고 설마 뭐 여성 정책이 사라지겠어? 이번 집회에 국민의힘 한 10만 명가량 참석할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는데 이재영 당협위원장님 가십니까?◆ 이재영> 저요? 저는 시장 돌 것 같은데요.◇ 박재홍> 시장이라 함은?◆ 이재영> 우리 지역 내 전통시장.◇ 박재홍> 장외 집회 힘을 실어주셔야죠. 장동혁 당 대표의.◆ 이재영> 저는 황교안 대표 시절에 장외 집회를 겪어봤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것이 어디로 끝날 건지가 보여요.◇ 박재홍> 어떻게 끝나요?◆ 이재영> 아까 말씀하신 대로 됩니다. 저는 그렇게 보여져요. 이건 근데 그거는 제 개인적인 판단이긴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걸 경험했는데 제 경험이 이번에 뭐 다르게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죠. 근데 일단은 국민의힘이 뭐 제가 뭐 우리 당한테 이런 쓴소리 하는 게 좀 미안하긴 한데 필리버스터 하잖아요.◇ 박재홍> 그렇죠. 지금 하고 있어요.◆ 이재영> 하고 있죠. 필리버스터는 해야 돼요. 욕으로 얻어먹어도 그건 할 수 있어요, 야당으로서. 근데 장외 집회에 나오는 거 한두 번은 괜찮은데 이것이 마치 모든 분위기를 바꿔줄 건지, 아니면 우리의 지지율을 높여준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매우 경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힘 없는 당협위원장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저의 의사표현은 안 가고 지역에서 전통시장을 돌면서 우리 주민들과 만나는 것밖에 없는데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야당이 나가는 것이 하나의 툴이긴 해요. 그러면 장외 집회를 통해서 일반 국민들, 시민들에게 우리가 얘기하고자 하는 걸 좀 더 잘 전달시키고 그들이 우리의 의견에 동조하게끔 하는 게 목적입니다. 지금 대구 집회에서 김민수 최고위원 뭐 하셨어요? 저는 필리버스터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근데 죄송한 얘기지만 필리버스터 할 때 뭐 하십니까? 옆에 안 계시잖아요. 이거는 진짜 그냥 발목 잡기 필리버스터밖에 안 돼요. 하고 싶죠. 저는 그 마음은 이해해요. 차기 대통령 지지도 1위인데.◆ 박성태> 근데 그건 뭐 정당 문제지 저는 당원도 아니고 일단 일부. 상식과 동떨어진 행동에 대해서는 민주당 대표든 국민의힘 대표든 저는 뭐라고 합니다.◆ 박용진> 장동혁 대표 제가 아까 이미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우리 당의 지지자들이 하도 당원교육 가지고 그랬어요. 참 괴변이다.◆ 박용진> 근데 이분이 선거가 끝났어. 근데 이게 지금 능수능란, 그리고 동분서주의 모습이냐.



조현, 유엔총회 계기 이집트·페루 등 연쇄 외교…AI·유엔개혁 논의 주도

조 장관은 같은 날 오전 제28차 믹타(MIKTA·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튀르키예, 호주 협의체) 외교장관회의를 의장국으로서 주재했다. 아랍연맹 사무총장은 한국의 리더십을 평가하며 협력 심화를 기대했다.쉬알레르 장관은 한국 방산·인프라 기업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협력 강화를 희망했다.



[인터뷰] 김동연 "국민주권정부 정주행 외교, 경기도가 뒷받침"

김 지사는 난징시 한 음식점에서 동행단과 간담회를 열어 "윤석열 정부 때 뺄셈 외교, 역주행 외교에 맞서 경기도는 정주행했다. 국민주권정부 들어 외교도 정주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관정 대표단이 삼각편대로 협치 외교를 펼치며 대중국 경제영토를 확장한 것도 이번 방중의 중요한 의미"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김진경 도의회 의장, 국내 AI 선도기업들과 함께 22~27일 5박 6일 일정으로 충칭시, 상하이시, 장쑤성을 차례로 방문해 경제·우호협력을 강화했다. 국민주권정부 들어 외교 정상화가 됐다. 윤석열 정부 때는 뺄셈 외교였는데 국민주권정부가 되면서 제대로 된 외교의 길로 접어들었다. 윤 정부의 역주행에 맞서 경기도는 정주행했다. 이번 출장으로 현 정부 외교를 뒷받침했다는 것이 첫 번째 방중 의미다. 둘째 대중국 경제영토의 확장이다. 셋째 김진경 도의회 의장과 기업들이 민관정 대표단 삼각편대를 이뤄 협치 외교를 펼치고 텐센트 등 중국의 유수 기업과 채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은 양수겸장이다. 2023년 미국 방문에 도의회 부의장과 같이 갔는데 이번에는 김 의장님이 우호협력 협약 체결 등 주요 행사에 함께하셔서 큰 힘이 됐다. 직접 전화해 동행을 부탁드렸고 김 의장님이 흔쾌히 응하셨다.



김정은, 내년 핵 사업계획 점검 "핵능력 고도화 중요고리 풀려"(종합)

조현 외교부장관은 아울러 26일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만나서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양국의 의지"를 확인한 바 있다.



베트남 지도부, 北김정은에 “양국 친선관계 실질적 발전”

베트남 정상이 북한을 방문한 것은 2007년 농 득 마잉 서기장 방 방문이 마지막이었다. 이번 또 럼 서기장의 방북이 성사되면 18년 만이다.



'국정자원 화재' 정부24, 모바일 신분증 등 접속 중단

국무총리는 행정안전부장관으로부터 정부24, 모바일신분증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를 보고받았다. 한편,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밤 11시 20분에 서울재난상황실에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국가정보시스템 장애 상황을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 대응국장 등 관계부처로부터 보고받았다. 김 총리는 "국민에게 국가정보시스템 장애에 따른 불편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충분히 안내하고, 각 부처 전산망을 신속히 점검하여 혼란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한미 '비핵화'유지에…김정은 "핵무력 안전보장 입장 절대불변"(종합)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김 위원장이 전날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핵 관련 분야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 핵물질 생산 및 핵무기 생산과 관련한 '중요 협의회'를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1일 최고인민회의 연설 내용을 상기하며 "국가의 핵대응태세를 계속 진화시키는 것은 공화국의 안전환경상 필수적인 최우선 과제"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는 "국가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가장 정확한 선택이며 우리가 견지해야 할 변할 수 없는 의무"라고 단언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우라늄 농축시설을 시찰하면서 '새형의 원심분리기 도입 사업'과 원심분리기 대수 확충 등을 언급한 적이 있다. 김 위원장이 말한 핵물질 생산능력 '확장 계획'과 '과업'은 신형 원심분리기 도입과 관련 시설개선 등을 통한 무기급 우라늄 생산능력 확충을 가리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그는 핵기술 분야의 모든 전문가가 연구성과 및 증산실적으로 9차 당대회를 맞아야 한다며 "나라의 자위적 핵능력을 끊임없이 고도화해 나가는 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속보] 고위관계자 "동맹파·자주파 없어…NSC참석자 모두 실용파"

전날인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 .



[속보] 정부 고위관계자 "경주APEC 계기 북미 대화 가능성 배제못해"

전날인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 .



김민석 총리 “모바일 신분증 불편 우려…복구·대책 서두르겠다”

현재는 초진이 완료됐다는 보고가 올라온 상태다.정부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 대응 본부를 설치해 복구와 원인 규명 작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김 총리는 “국가 정보시스템 장애로 민원 처리 지연이나 증명서 발급 차질 등 국민 불편이 불가피하다”며 “이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언급했다. 이어 “속도감 있게 복구에 힘쓰고, 서비스 장애 범위와 복구 예상 시점을 투명하게 공개해 불확실성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다.구체적 생활 불편 사례로 모바일 신분증을 거론했다. 김 총리는 “특히 모바일 신분증이 작동하지 않을 경우 공항 출입국이나 택배 수령 과정에서 혼란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공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金총리 "국정자원 화재로 정부시스템 장애 사과…신속히 복구"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로 인해 민원 처리가 지연되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이 있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김 총리는 "제일 먼저 우선 신속한 복구에 힘쓰겠다. 속도감 있게 조치할 것"이라면서 "이 과정을 투명하게 국민 여러분께 신속하게 소통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또 "오늘 회의에서 피해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향후 계획과 제도적 개선 방안을 충분히 논의하자"고 언급했다. 앞서 전날 오후 8시 20분께 정부 전산시스템이 있는 국정자원 내 무정전·전원 장치(UPS)실 내 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나 약 9시간50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초진됐다. 이 화재로 모바일 신분증과 국민신문고, 정부24 등 70개가량의 정부 행정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다.



李대통령, 국정자원 화재에 재난 위기대응 매뉴얼 대응 체계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후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와 관련해 전 부처별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대응 체계, 대국민 서비스의 이상유무, 데이터 손상, 백업 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27일 밝혔다.



[속보] 李대통령, 국정자원 화재 밤새 상황 점검·보고받아

전날인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 .



李대통령, 국정자원 화재 밤새 상황 점검·보고받아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이 대통령은 화재와 관련해 전 부처별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대응 체계, 대국민 서비스의 이상 유무, 데이터 손상, 백업 여부 등을 국가위기관리센터장과 국무위원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밤새 상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앞서 전날 오후 8시 20분경 대전 유성구에 있는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 앞서 전날 오후 8시 20분경 대전 유성구에 있는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



곽상언 “유튜브 권력, 정당 후보자 공천에도 개입…아부할 생각 없다”

첫 기사들이 출고된 다음 날, 곽 의원은 기사 하나를 SNS에 링크하며 “오랫동안 자신이 가진 문제의식과 궤를 같이한다”라고 적었다. 지난 9월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곽 의원을 만나 인터뷰했다. -곽 의원이 SNS에 올린 글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타인의 의도가 뭐다, 라고 하는 사람들의 의도가 더 문제다. 사실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추정 혹은 가공의 사실이 대한민국을 지배한 지 꽤 됐다. 지금은 역기능이 순기능을 압도하고 있다고 보는 건가. 그런데 지금은 의견 개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의제를 설정한다. 그냥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역기능적인 장치, 특정 선거에서의 영향력을 토대로 의제 설정을 하기 시작했다. 후보자 공천과정에 실제 개입했다. 말씀을 드리면 다 떠오를 것이다. 사실 오랫동안 봐왔지만 다들 아무 소리 못 하고 있을 뿐이다.” “흔히 ‘정치 고관여층’이라는 말로 포장하는데 유튜브에서 선호하는 말이다. 정권이 바뀐 지금도 진영을 바꿔 그런 문제가 되풀이될 걸로 보는가. 국민을 오도하는 것이다. 흔히 ‘정치 고관여층’이라는 말로 포장하는데 유튜브에서 선호하는 말이다. 유튜브에서는 자신들이 하는 이야기나 판단 이외의 것은 정치 저관여층이 보는 것이고, 저열한 판단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정치가 유튜브를 통해 엔터테인먼트화한 건 사실 같다. “실제 유튜브 권력 문제가 이렇게 이슈화될지는 몰랐다. 개인적으로 묻고 싶은 것이 있어 나갔다. “그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현재 유튜브 정치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힘을 부지불식간에 드러내는 것이다. 그런 오만함이 문제 아닌가. 실제 그런 사람들이 있긴 있다. 그렇게 하는 사람에게 굴복할 생각 없다. 그런 비판은 유튜브 정치권력을 숭배하지 않고 신도가 되지 않으니 하는 공격 같다. “맞다.



고위관계자 "경주APEC계기 북미정상대화 가능성 배제못해"

이어 "(북미 정상간의 대화는) 할 수 있는 일이고 또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서 지켜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고위 관계자 발언은 최근 김정은 위원장이 북미대화에 대한 의향을 피력한 이후 달라진 정부 판단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최근 김 위원장이 '북한 비핵화 포기'를 전제로 한 북미대화 의향을 피력하기 전만해도 APEC 계기 북미대화 가능성에 다소 회의적이었다.



'방미 귀국' 李대통령, 국정자원 화재 보고받고 밤새 상황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전날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이로 인한 정부 전산시스템 마비 사태를 보고 받고 밤새 상황을 점검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밝혔다.



[속보] 李대통령, 대전 국정자원 화재 보고 받고 밤새 상황 점검

‘게임은 나쁘다. 공부에 방해만 된다.’ 게임은 늘 부정적인 대상이었고 몰입할수록 죄책감까지 따라왔다.



[속보]이 대통령, 국정자원 화재 보고 받고 밤새 상황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각 부처별 보고를 받고 밤새 관련 상황을 점검했다고 대통령실이 27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각 부처별 보고를 받고 밤새 관련 상황을 점검했다고 대통령실이 27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각 부처별 보고를 받고 밤새 관련 상황을 점검했다고 대통령실이 27일 밝혔다.



李대통령, 국정자원 화재에 밤새 상황점검

또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밤새 보고를 받고 국무위원들과 소통하며 상황을 챙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27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전 부처별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 대응 메뉴얼에 따른 대응 체계, 대국민 서비스의 이상 유무, 데이터 손상, 백업 여부 등을 국가위기관리센터장과 국무위원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정청래, 국정자원 화재에 "당 차원 지원대책 강구…조속 정상화"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정부 중심으로 만전의 대책에 집중하도록 민주당은 예의주시하고, 당 차원의 지원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비상계엄 사건 중요성 잘 알아…국회와 신뢰 방안 모색”

한국법학자대회는 지난 1988년 첫 대회 뒤 27년 만에 이날 2회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법학교수회는 “위헌적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심판의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중대하게 훼손된 법치주의를 재정립하고 법학 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27년 만에 제2회 한국법학자대회를 개최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법원행정처장 “계엄 사건 재판 역사적 중요성 잘 안다···국회와 협력·논의할 것”

이어 “신속·투명하고 공정한 재판에 국민들의 요구와 바람에 부응하기 위해 최근 각종 재판 지원 방안들을 마련해 실시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리 법원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 구현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법원으로 거듭날 방안을 국회와 협력·논의해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청년들, 한국에서 이렇게 싸웠다’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의 여파가 잦아든 2022년 7월20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대규모 열병식이 열렸다. 콜롬비아 육군사관학교(육사) 생도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교관 박주희 대위(당시 계급)가 주인공이었다. 어쩌다가 한국군 간부가 콜롬비아 육군의 예비 장교들에게 우리 고유의 무술인 태권도를 지도하게 된 것일까. 6·25 전쟁 당시 한국에서 싸운 콜롬비아 청년들의 모습.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2010년 콜롬비아 육군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했다. 태권도 5단인 박 대위도 그들 중 한 명이었다. 2023년 MOU 기간이 끝나 한국군 교관은 철수했으나 콜롬비아 땅에 뿌려진 태권도의 씨앗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6·25 전쟁 당시 콜롬비아는 연인원 5000명이 넘는 병력을 보내 한국을 도왔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올해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콜롬비아 참전용사의 유품이 우리 전쟁기념관에 기증돼 눈길을 끈다.



'방미 귀국' 李대통령, 국정자원 화재 보고받고 밤새 상황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전날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이로 인한 정부 전산시스템 마비 사태를 보고 받고 밤새 상황을 점검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밝혔다.



국힘 "국정자원 화재에 전산망 붕괴…관리 부실에 따른 인재"

국민의힘은 27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무더기로 중단된 것에 대해 "명백한 인재"라면서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관련자에 대한 문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3박5일 美 방문 끝 귀국… 대미 관세협상·국내 정치 현안 등 과제 산적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한 3박5일간의 방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26일 귀국했다. 이 대통령이 보여준 외교 성과들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둘러싼 국회발 이슈에 가려져 충분히 주목받지 못하는 등의 한계도 있었다. 순방 이틀째인 23일에는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민주주의 한국의 국제 사회 복귀를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교류와 관계 정상화,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냉전 종식 방법론인 ‘E·N·D 이니셔티브’를 제시했다. 북한 비핵화 해법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지지도 호소했다. 구테흐스 총장도 ‘E·N·D 이니셔티브’에 공감을 표하고 한반도 안정과 평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24일에는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재하고 AI 관련 논의를 주도했다. 방미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월가에서 열린 한국 경제 설명회 투자 서밋에 참석해 미국 경제계 인사들을 만나고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촉구했다. 이 대통령이 줄곧 강조해온 민생·경제를 방미 현장에서도 살뜰히 챙겼다는 평가다. 대통령실은 당초 방미 전까지만 해도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만남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한 정상 환영 만찬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기존에 준비했던 별도 일정을 소화했다. 대신 이 대통령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면담을 갖고 관세 협상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고 한·미 정상회담의 가능성도 열려있는 만큼 이 대통령은 귀국 후 APEC 정상회의와 이를 계기로 이뤄질 외교 일정들을 준비하는 데 총력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동혁 "국정자원 화재 예견된 재난...카톡 먹통사태서 교훈 못 얻었나

장 대표는 "국가 전산망의 심장, 대동맥과 같은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있어 화재나 다른 이유로 멈춰 서게 되면 다른 시스템과 연계돼 정지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이 국가 전산망 시스템에 있어 기본 중 기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간 먹통 사태에서 이미 그것을 경험했고 국가 전산망에 대해서도 재난 시 복구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얘기했지만 그게 되지 않아 이번에 이런 사태까지 오게 됐다"며 "우리가 정보기술(IT) 강국이라 얘기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 간담회에서 "카카오 먹통 사태에서 충분히 이런 교훈을 얻고 대비할 수 있었던 부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金총리 "국민 일상에 지장주는 정부 업무 시스템부터 정상화"(종합)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로 인해 민원 처리가 지연되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이 있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김 총리는 "제일 먼저 우선 신속한 복구에 힘쓰겠다. 속도감 있게 조치할 것"이라면서 "이 과정을 투명하게 국민 여러분께 신속하게 소통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어진 회의에서 범정부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조치 상황, 복구 계획 등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행안부 장관을 중심으로 중대본을 가동해 총력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전날 오후 8시 20분께 정부 전산시스템이 있는 국정자원 내 무정전·전원 장치(UPS)실 내 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나 약 9시간50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초진됐다. 이 화재로 모바일 신분증과 국민신문고, 정부24 등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의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행안부는 이날 위기상황대응본부를 중대본으로 격상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해 대응 중이다.



조현 "이·팔문제, 두 국가 해법이 평화의 길…실현 노력"

안보리·아랍연맹 상호대화 주재…믹타 외교장관 회의에선 '유엔개혁 지지' 성명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와 관련해 "두 국가 해법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가자지구의 심각한 인도적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민간인 보호가 국제인도법에 따라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문제는 현재 진행 중인 올해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서 가장 첨예한 현안이다. 2021년부터 매년 유엔총회 때 9월 안보리 의장국을 맡은 국가 외교장관이 주재해 왔다.



고위관계자 "독자핵무장 계획없다…다음정부도 생각 말아야"(종합)

이어 "(북미 정상간의 대화는) 할 수 있는 일이고 또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서 지켜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고위 관계자 발언은 최근 김정은 위원장이 북미대화에 대한 의향을 피력한 이후 달라진 정부 판단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최근 김 위원장이 '북한 비핵화 포기'를 전제로 한 북미대화 의향을 피력하기 전만 해도 APEC 계기 북미대화 가능성에 다소 회의적이었다. 북한의 '통미봉남'(通美封南·미국과 적극 대화하면서 한국과는 대화를 단절하는 것)' 전략 우려에 대해선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이 관계자는 언급했다.



李대통령, 국정자원 화재 보고받고 밤새 상황 점검

이 대통령은 27일 전날 발생한 대전 국정자원 화재와 이로 인한 정부 전산시스템 마비 사태를 보고받고 밤새 상황을 점검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밝혔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 가동이 중단됐다.



임은정 “尹 총장 때 검찰 몰락 예감…그래도 내일의 태양은 뜰 것”

임 지검장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5년 전인 2020년 11월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근무할 당시 자신이 적었던 글을 재인용하며 이같이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 지검장은 “우리가 맞이할 내일이 오늘보다 훨씬 나을 수 있도록 더욱 궁리하고 분투해 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윤석열 총장이 대검에 근무할 때 윤 총장과 함께 우리 검찰이 몰락하겠다고 예감했다”라며 “5년 전 이런 날을 예감했음에도 20년 넘게 검찰에 몸담은 사람으로서 서글픔이 없을 수 없다”고 전했다.



김민석 총리 “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시스템 장애 사과”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정부 전산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불편을 겪으실 국민 여러분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속한 복구 방침을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로 인해 민원 처리가 지연되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이 있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대책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총리는 신속한 복구를 강조했다.



국정자원 화재로 '내각 통할' 총리실 홈페이지도 '먹통'

27일 오전 11시 현재 국무총리실 홈페이지에 접속을 시도하면 연결이 되지 않고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다'는 안내가 뜬다.



국민의힘 “국정자원 화재 전산망 붕괴는 관리 부실에 따른 인재”

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당 주도의 정부조직법 본회의 처리, 이재명 대통령 방미 결과 등 현안 관련 간담회를 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간담회를 하고 “예견된 재난을 막지 못해 안타깝다”며 “카카오 먹통 사태에서 충분히 이런 교훈을 얻고 대비할 수 있었던 부분”이라고 말했다.



국정자원 화재…與 "당 차원 대책 강구" 野 "명백한 인재"

그러면서 "민간 먹통 사태에서 이미 그것을 경험했고 국가 전산망에 대해서도 재난 시 복구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얘기했지만 그게 되지 않아 이번에 이런 사태까지 오게 됐다"며 "우리가 정보기술(IT) 강국이라 얘기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사무총장과 행정안전위 간사에게 정부가 만전의 대책을 세우도록 당차원의 지원대책을 긴밀히 협의하도록 지시했다"라면서 "조속히 정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간담회에서 "예견된 재난을 막지 못해 안타깝다"라며 "카카오 먹통 사태에서 충분히 이런 교훈을 얻고 대비할 수 있었던 부분"이라고 말했다.



임은정 "검찰이 감당못할 권한 움켜쥐던 시대 저물어야"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은 27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국회 통과와 관련해 “검찰이 감당하지 못하는 권한을 움켜쥔 채 사회의 주도 세력인 듯 행세하던 시대는 이제 저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증명서 출력 불가”…국가 전산망 화재로 질병청 업무 차질

제1급감염병, 원인불명 감염병, 생물테러감염병은 질병청 종합상황실로 즉시 유선 신고하면 된다. 감염병 일반 문의는 1339 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은 정상 이용이 가능하다.



화재 한 번에 행정 ‘올스톱’…주민·공무원 불편 속출

27일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26일) 오후 8시 15분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정부 핵심 온라인 서비스가 마비됐다.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신분증과 국민신문고를 포함해 1등급 12개, 2등급 58개 등 총 70개 시스템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전했다. 수험생들도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정부 내부 업무망 온나라시스템 마비…“정상업무 불가”

27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전날(26일) 발생한 화재 여파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등 다수 부처가 온나라시스템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다. 온나라시스템은 정부 전 부처의 문서 작성과 결재 등 업무를 통합해 운영하는 핵심 전산망이다. 환경부는 정부 전자 우편 서비스가 불가능해 보도자료·설명자료 등 배포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장동혁 "李대통령, '檢 폐지' 정부조직법에 거부권 행사해야"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2025년 9월 26일은 공포의 블랙프라이데이였다. 78년동안 사법체제 한축을 담당했던 검찰청을 폐지하는 정부조직법이 통과됐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한미간 통상협상에 대해서는 "관세 협상은 이미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것이 드러났다"며 "이 대통령은 비망록과 업무협약(MOU) 내용을 국민에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쇼츠] 과학화 전투 최강자는 누구?…세계 최정예 장병들 격돌

이번 대회에는 한국군 6개 사단과 뉴질랜드, 미국, 우즈베키스탄 각 1개 팀 등 4개국 9개 팀, 270명이 참가했는데요. 육군은 22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제3회 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K-ICTC)'를 열었습니다.



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세계 최정예 장병과 겨룬다"

육군은 22∼26일 강원도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제3회 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일즈 장비 등을 착용하고, 정해진 시간 안에 목표를 확보하거나 상대 팀을 격멸하는 방식이다. 또 참가국 장병들이 연합군으로 한 팀을 이뤄 전문대항군연대와 교전하는 '다국적국 연합전투'도 열렸다. 마지막 날 참가국 장병들은 6·25전쟁 전적지를 방문했다. 나토 대표단 에스펜 자르그렌 중령은 "참가국 간의 군사적 신뢰를 증진하고 연합 전투역량을 강화하는 훌륭한 교류의 장에 감명 받았다"고 밝혔다.



[영상] 세계 최정예 장병들 격돌…과학화 전투 최강국은?

육군은 22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제3회 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를 열었습니다. 참가 장병들은 마일즈 장비를 착용한 채 목표 확보와 상대 격멸을 놓고 20여 차례 교전을 벌였는데요. 이번 대회에서는 순위를 정하지 않는 대신 우수 전과를 거둔 장병을 '전투영웅'으로 선발했습니다.



金총리, 세계불꽃축제 현장 점검…"안전 더해져야 완전한 축제"

김 총리는 여의나루역에서 서울교통공사 측으로부터 지하철 안전 대책을, 여의도공원에서 서울시 관계자로부터 불꽃 축제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잇달아 보고 받았다. 김 총리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큰 행사인데 걱정이 많다"며 "(시민들이) 대규모로 모여 어려운 일을 겪었던 경험이 있지 않으냐. 그런 일이 없도록 잘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속보] 과기정통부, 행정시스템 장애 대응 위기경보 '심각' 격상

중상 3명과 경상 16명으로 각각 분류됐다.



“호남에 불 안 나나” 망언 들키자… 김정재 “경상도 말로 짧게 축약” 해명

김 의원은 “재난이 영호남을 가리지 않는다는 취지”라고 해명라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지난 26일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자신이 해당 발언을 했다고 인정하며 “(산불은) 특정 지역에만 나는 게 아니라 영·호남 가리지 않고 불이 난다. 그러니 찬성을 해달라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남 산불 발언 논란을 지목하며 “매우 심각한 발언이고, 너무나 부적절한 음성이다. 이분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냐, 범인을 찾는다”고 강조한 바 있다. 민주당 광주시당도 이날 성명을 내고 “용납할 수 없는 망언이다” 강하게 비난했다.



임은정 “검찰이 감당 못하는 권한 움켜지던 시대 저물어야”

그게 우리가 지금까지 봐온 역사”라고 했다.전날인 26일 더불어민주당은 78년 만에 검찰청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이재명 정부 첫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속보]과기정통부, 행정시스템 장애대응 위기경보 ‘심각’으로 격상

지난 26일 오후 8시 20분쯤 대전 유성구 화암동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꾸려 비상 대응을 강화했다.



[일문일답]소방 “내부 연기·열 제거 뒤 배터리 외부 반출 시도할 것”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방당국이 27일 내부 연기와 열을 모두 제거한 뒤 배터리를 외부로 반출하는 작업을 시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전산실 내부에 할로겐 소화장비가 있었지만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를 잡는 데는 효과가 없었다고 했다. 국정자원 측은 “전산실 내 무정전 전원장치 배터리(UPS) 배터리와 서버가 함께 있는 게 위험해서 물리적으로 분리하기 위해 지하로 옮기려는 작업을 하려다 불이 났다”고 밝혔다. 창가 쪽에 있는 실 구석 배터리팩에서 화재가 발생한 뒤 연소가 확대했다. “어제는 화재가 반대편까지 확대될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다. 도착해서 수동으로 할로겐 용기를 개방했다. 물에 담가서 외부로 반출하려 한다. (이 운영기획관)“이번 작업을 공교롭게도 전산실 내 UPS 배터리가 있는 게 위험해서 물리적으로 분리하기 위해 지하로 옮기려는 작업을 하려 했다.



국회의원들의 낡은 소통 방식-피켓 시위는 언제 국회에 들어왔을까[청계천 옆 사진관]

이번 주 초였던 9월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여야 간 고성이 오가는 공방전으로 난장판이었습니다.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의원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선진당 임영호 의원이 ‘세종시특별법 제정하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2009년 7월 27일. 피케팅은 피켓을 들고 있는 행위를 말합니다.2000년대 들어 헌법재판소가 1인 시위를 합법으로 인정하면서, 피켓은 시민들의 일상적인 정치 표현 수단으로도 자리 잡았습니다. 국회 앞이나 정부청사 앞에서 교대로 피켓을 들고 선 이들의 모습은 서울의 흔한 풍경이 되었습니다.그러면 피켓이 국회 안으로 본격적으로 들어온 것은 언제일까요? 데이터베이스의 기록을 중심으로 유추해보았습니다.1992년 제14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 탈락설이 나돌던 정웅 의원 지역구민들이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였습니다. 정치인보다는 지역민들이 의사를 드러내는 방식이었습니다.2001년에는 부패방지입법시민연대 이남주 사무총장이 국회 앞에서 ‘빈껍데기 부패방지법 속빈강정 돈세탁 방조법’이라 적힌 피켓으로 48시간 철야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정치권 바깥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피켓으로 표현된 사례였습니다.피켓이 국회 본회의장 안으로 들어 온 것은 2004년이었습니다.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야 합의에 항의하며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피켓은 원래 발언권이 없고 힘이 약한 사람들이 의사를 표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충분히 발언권을 가진 의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습니다.피켓은 한때 시민들에게 필요한 도구였지만, 국회 안에서는 그저 식상한 장치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의장, '라임사태 무죄' 기동민·이수진에 "얼마나 억울했을까"

같은 당 김원이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기동민 사건이야말로 정치 검찰의 수사권을 왜 박탈하고 검찰청을 해체해야 하는지 극명하게 보여준다"며 "검찰이 정치인 탄압을 위한 정치 공작의 사냥개 노릇을 했으니, '개검'이라 부르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페이스북에서 "검찰청 폐지 법안이 통과되던 날 무죄 판결, 정말 잘 됐다"며 "다시 국민을 위해 일할 기회가 빨리 다가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라임 사태' 핵심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전 의원, 이수진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에 대해 "정말 고생 많았다"라고 말했다.



金총리, 세계불꽃축제 현장 점검…“국민 무사 귀가까지가 안전 완성”

김 총리는 이날 여의나루역에서 서울교통공사 측으로부터 지하철 안전 대책을, 여의도공원에서 서울시 관계자로부터 불꽃 축제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잇달아 보고받았다. 김 총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큰 행사인데 걱정이 많다”며 “(시민들이) 대규모로 모여 어려운 일을 겪었던 경험이 있지 않으냐. 그런 일이 없도록 잘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김순덕의 도발] 제왕적 거대여당은 누가 견제하나

이재명 대통령은 유엔에서 대한민국의 ‘더 많은 민주주의’를 자랑했다. 거대여당이라고, “선출권력 서열이 최고”라고 대통령이 말했다고, 해도 해도 너무 한다. 가짜뉴스 같은 녹취를 들이대며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를 요구하고는 “당당하면 수사 받으라”는 건 조폭 뺨치는 행태다. 누가 멀쩡한 사람을 도둑이라 누명 씌우면서 “당당하면 수사 받으라”고 한다면, 이런 나라가 어디 정상이라고 할 수 있겠나.우리에게도 국회가 대화와 타협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유신독재 때는 대통령 박정희가 의원 정수의 3분의 1을 유신정우회로 채웠다. 거대여당이 존재하는 국회는 다수결로 뭐든 통과시키는 통법부였다.87년 12월 지금의 헌법에 따라 노태우 대통령이 당선됐다. “수적 우위에 의한 집권당의 일방적 독주와 강행이 허용되던 시대도, 소수당의 무조건 반대와 투쟁의 정치가 합리화되던 시대도 지나갔다.” 노태우 대통령은 13대 국회 개원식에서 이렇게 선언했다. ● ‘3당 합당’으로 투쟁의 정치가 이어져그런데 어쩌랴. 이 대통령은 7월 회견에서 이랬다. “국회가 여소야대가 돼 버리면 거의 할 수 있는 게 크지 않다. 전임 대통령은 힘들어하지 않았나. 이 대통령이 스스로 제왕적 대통령은 아니라고 믿는다면. 3대 특검 단독 처리도 사실 청나라 승리라는 뒷말이 파다하다.이 대통령은 알았으면 한다. 제왕적 의회를 견제하고, 이 대통령이 목놓아 외치는 억강부약을 할 수 있는 헌법기관이 바로 사법부다.



육군 '제3회 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 "실탄 대신 공포탄·레이저 발사 측정"

25일까지 진행된 국가대항전투에서 참가팀들은 총 20여 회의 교전을 실시했다.평가는 목표달성 여부와 생존율, 교전수칙 준수, 전술적 상황에 부합한 전투행동을 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참가팀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다국적국 연합전투는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동맹 및 우방국과의 유대 및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연합전투에는 다족보행로봇, 다목적 무인차량 등 육군의 Army TIGER 첨단전력이 투입되었다. 이를 통해 미래전에 대비하는 육군의 노력과 지난 75년간 발전을 거듭해온 육군의 무기체계를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회 마지막 날에는 참가국 장병들이 6·25전쟁 전적지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레이저 발사 및 감지기를 이용해 실제 교전을 가능하게 하는 모의 군사 훈련 도구다. '중상' 이상의 부상이면 총구에서 레이저가 나가지 않는 등 현실적 요소가 반영돼 있다.훈련장 전체 규모는 120.7㎢로, 여의도의 41.6배 규모다. 장비는 총 8만5000여점이 구비돼 있는데, 약 5000명의 인원이 동시 훈련을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같은 여단급 규모의 과학화 훈련이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이스라엘을 제외하곤 한국이 유일하다.지금까지 영국, 아랍에미리트(UAE), 호주 등 68개국의 해외 군대가 이곳을 거쳐 갔다.



“지원대책 강구” vs “예견된 재난”…국정자원 화재 여야 엇갈린 반응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이 마비되자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지원대책을 강구하라며 시스템 정상화에 방점을 찍은 반면, 국민의힘은 예견된 인재를 막지 못한 정부에 책임을 묻겠다며 공세에 나섰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은 정부 중심 만전의 대책에 집중하도록 예의주시하고, 당 차원의 지원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국방·외교·통일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피해 없어"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우리 부 시스템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통일부도 "화재로 인한 별도의 피해는 없다"며 시스템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확인했다.외교부도 주요 업무시스템에는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고 밝혔다.당국자는 "부처의 주요 시스템은 광주통합전산센터에 입주해 있다"면서도 "타기관으로의 문서 유통이나 행정망과 연계한 민원 서비스 일부의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지속 모니터링 및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전날인 26일 오후 8시20분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정자원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정부의 일부 온라인 서비스 70여 개가 중단됐다.



金총리 "국민 일상에 지장주는 정부 업무 시스템부터 정상화"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정부 전산시스템 장애와 관련, "불편을 겪으실 국민 여러분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속한 복구 방침을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로 인해 민원 처리가 지연되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이 있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김 총리는 "제일 먼저 우선 신속한 복구에 힘쓰겠다. 속도감 있게 조치할 것"이라면서 "이 과정을 투명하게 국민 여러분께 신속하게 소통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 오후 8시 20분께 정부 전산시스템이 있는 국정자원 내 무정전·전원 장치(UPS)실 내 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나 약 9시간50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초진됐다. 행안부는 이날 위기상황대응본부를 중대본으로 격상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해 대응 중이다.



“대출·카드·택배 먹통”…국가망 화재에 436개 국민서비스 멈춰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우체국, 정부24 등 주요 업무시스템이 중단된 27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우체국에 우체국금융 장애 발생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불편을 겪은 한 시민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 같이 밝혔다. 등기를 월요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게 있는데 우체국 먹통이라 사정사정해서 연차 쓰고 서울에 대면 제출하러 가야 한다”고 했다. B 씨는 “큰일이다. 우체국 서버가 터졌다는데 어제 택배를 보냈다. 제품이 제대로 도착할지 걱정이다”고 했다.이번 사태로 법원 전자소송 포털, 인터넷등기소 등 일부 서비스도 ‘먹통’이 됐다. 물리적 사고 하나로 전체가 마비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이번 화재는 전날 오후 8시 15분쯤 관리원 5층 전산실에서 발생했다. 작업자 13명이 리튬이온배터리를 교체하던 중 배터리 1개에서 불꽃이 튀어 발화한 것으로 중대본은 파악하고 있다. 이번 불로 100명이 대피했고 1명이 1도 화상을 입었다.



“목숨 걸고 지키겠다”… 尹 모습을 본 전한길, 눈물 ‘왈칵’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재판에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면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법정에 출석한 장면을 바라보는 전씨의 반응이 담겼다. 화면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을 모습을 보던 전씨는 말을 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저는 같은 남자로서 윤 전 대통령을 정말로 존경하고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짜 대통령은 누구냐”며 “이재명 대통령이냐, 윤 전 대통령이냐”고 물었다. 한편 내란 특별검사팀이 추가 기소한 윤 전 대통령 사건의 첫 정식 재판이 26일 시작됐다. 윤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재판에 출석한 건 지난 7월 3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공판에 나온 후 85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뒤에는 건강상 이유로 기존 내란 재판에는 11차례 연속 불출석했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남색 정장 차림에 넥타이를 매지 않은 채 법정에 들어섰다.



李, 2년 전 행안장관 경질 요구..野 “뱉은 말대로 하라”

국민의힘은 27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경질시키라 촉구했다.국정자원 대전 본원 전산실 내 리튬이온배터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 가동이 중단됐다.



트럼프·김정은, 서로 만날까?···고위관계자 “북미 정상, APEC 대화 가능성 배제 못 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9년 판문점에서 만나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악수하고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지난 2019년 6월 판문점에서 깜짝 회동을 했다. 김 총비서가 대화에 의지를 보인 만큼 APEC이 열릴 때쯤 방한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교류할 가능성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APEC 참석을 확정 지은 상태다.



與, 국정자원 화재에 "사고수습 전방위 지원…국힘도 협조해야"(종합)

백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드리며, 화재 사고 수습과 국가 정보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조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대전을 찾아 정부 클라우드 운영시스템 등을 직접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정부 운영시스템 이중화 상황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 추가 예산 지원까지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조현, AP통신 인터뷰 "트럼프-김정은 만난다면 환상적일 것"

조 장관은 이 인터뷰에서 지난달 25일 백악관 한미정상회담에서 나왔던 이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께서 '피스메이커'를 하시면 저는 '페이스메이커'로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해 주목받았다. 조 장관은 한국이 대북 문제에서 주도권을 잡지 못하더라도 개의치 않는다며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리더십을 발휘해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끌어내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래서 우리는 군사적 긴장을 줄이기 위해 북한과의 대화를 모색할 수밖에 없다"며 "최소한 핫라인이라도 구축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반도의 비핵화는 "필수적이며, 우리는 이를 포기할 수 없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그는 "새 정부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추구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힘 "국정자원 화재·전산망 붕괴는 인재…행안장관 경질해야"(종합)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간담회에서 "예견된 재난을 막지 못해 안타깝다"라며 "카카오 먹통 사태에서 충분히 이런 교훈을 얻고 대비할 수 있었던 부분"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경질 및 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개혁신당 정이한 대변인도 논평에서 이 대통령의 과거 민주당 대표 시절 발언을 거론하며 "이 대통령 말이 맞는다. 현 행안부 장관을 즉각 경질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라고 말했다.



與, 국정자원 화재에 "사고 수습 전방위 지원…철저한 원인 규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이 무더기로 마비된 것과 관련, 당 차원의 지원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민주당은 이날 언론에 보낸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도 글을 올리고 "사무총장과 국회 행정안전위 간사에게 정부가 만전의 대책을 세우도록 당차원의 지원대책을 긴밀히 협의하도록 지시했다"라면서 "조속히 정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화재 사고의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백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드리며, 화재 사고 수습과 국가 정보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조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대전을 찾아 정부 클라우드 운영시스템 등을 직접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3년 전 카카오 먹통 사태 당시 데이터센터 운영 관리 도구가 이중화되지 않아 대규모 장애가 벌어졌던 문제가 정부에서 재연됐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민주당은 정부 운영시스템 이중화 상황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 추가 예산 지원까지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국힘 "국정자원 화재·전산망 붕괴는 인재…행안 장관 경질해야"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2023년 11월 행정망 마비 사태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책임자인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경질하고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본인들 주장처럼 행안부 장관을 경질하고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부터 하고 이 모든 사태를 수습하라"고 주장했다. 조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난 대비 매뉴얼 전면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무엇보다 반복되는 전산망 붕괴 사태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물어 관련자에게 엄중히 문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27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무더기로 중단된 것에 대해 "명백한 인재"라면서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관련자에 대한 문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초당적 지원 대책 강구…국민의힘에도 협조 요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 AP통신에 “트럼프-김정은 만난다면 환상적일 것”

조현 외교부 장관이 외신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 문제에 관여해주길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조 장관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유엔 한국 대표부에서 AP통신 인터뷰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피스메이커’(평화 중재자)가 돼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지난달 25일 백악관 한미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나눈 대화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반도의 ‘피스메이커’를 하시면 저는 ‘페이스메이커’로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리더십을 발휘해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끌어내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與, 국정자원 화재에 "수습 전방위 지원"…野 "행안장관 경질해야"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화재 사고의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2023년 11월 행정망 마비 사태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책임자인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경질하고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본인들 주장처럼 행안부 장관을 경질하고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부터 하고 이 모든 사태를 수습하라"고 주장했다. 조용술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난 대비 매뉴얼 전면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무엇보다 반복되는 전산망 붕괴 사태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물어 관련자에게 엄중히 문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전산망 장애로 버스·철도 할인, 항공기 탑승 신분확인 차질

27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나오고 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이와 연계된 버스·철도·항공 등 일부 교통 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국토교통부가 27일 밝혔다. 버스·철도 승차권은 다자녀·국가유공자·장애인 할인 혜택 신청을 위한 인증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시스템이 마비된 우체국 체크카드는 결제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국정자원 화재로 나라장터·통계청 전산망 마비

KOSIS 등 대국민 서비스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협력해 조속히 정상 가동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재정 정보 포털인 기획재정부 '열린재정' 등도 접속되지 않고 있다.



국힘 “예견된 재난, 행안부 장관 경질”…당정 향해 ‘집중포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회견을 열고 “9월 26일은 공포의 블랙프라이데이”라며 “국가 전산망의 심장이나 다름없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가 발생했다. 이제는 미루거나 방치할 여유가 없다”고 지적했다.나경원 의원은 윤호중 행안부 장관 경질을 주장했다.



한동훈 "민주, 무고죄로 맞고발…李 '방북 대가' 증명할 것"

하얀색과 흰색이 다른 말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 대해 "법원은 판결문에서 '쌍방울 대북송금이 방북 관련 사례금으로 보기에 충분하다'고 했다"며 "북한에 이재명 지사 방북 사례금으로 돈이 제공됐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제가 한 말이 허위사실이 아님에도 민주당은 기어코 저를 고발했다"며 "방북 대가 이슈가 국민들께 널리 알려져 이 대통령 재판이 재개돼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는 것을 막기 위함일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이 고발하겠다고 예고할 때는 호기롭게 보도자료를 뿌리더니, 정작 고발은 소리 소문 없이 했다"고 지적했다.한 전 대표는 "국민소통위원회 김현 의원과 민주파출소 양문석 의원 등을 무고죄로 고발하겠다"며 "민주당에도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이 민주파출소라면서 자기들을 정당하게 비판하는 국민들의 글까지 마구 조치한다고 한다"며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국민을 대신해서 민주당과 민주파출소에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국정자원 화재에 “사고 수습 전방위 지원…야당도 협력 바란다”

27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소방대원이 불에 탄 배터리를 옮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이 무더기로 마비된 것과 관해 당 차원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30분쯤 큰 불길이 잡히면서 10시간여만에 초진됐다.



조현 외교부 장관 “트럼프-시진핑 만난다면 환상적일 것”

조 장관은 26일(현지 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미 정상회담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與친명계 모임, 트럼프 선불 발언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그러면서 "정부는 트럼프 정부의 부당한 요구를 절대 수용해서는 안 된다"며 "미국·일본과 무제한 통화스와프 등 통화 안전장치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선불' 발언에…與 친명계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간 관세 협상과 맞물려 있는 대미 3500억달러 투자에 대해 외신 인터뷰에서 "(한미 간) 통화 스와프 없이 미국 요구 방식으로 전액 현금으로 투자한다면 한국은 1997년 금융위기와 같은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들은 "미국 정부 주장대로 3500억달러를 현금 직접 투자 방식으로 이행한다면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곧장 바닥을 드러내 국제통화기금(IMF)의 힘을 빌려야 하는 '제2의 외환위기'를 맞게 된다"고 경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내 강성 친명(친이재명)계 원내·외 인사의 모임인 더민주혁신회의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투자금 3500억달러에 대해 '선불'이라고 발언한 것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모바일 신분증도 먹통…공항·금융앱 등 신분증 활용 서비스 중단

또 금융회사에서도 휴대폰 앱을 통한 모바일 신분증, 주민등록증 및 여권의 진위확인, 신용대출 한도조회 및 대출서류 간편제출, 공공 마이데이터 등의 서비스가 중단된 상황이다.



李대통령, 2년 전 전산망 마비 때 “행안장관 경질하라”… 野 “내뱉은 말대로 하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 업무 시스템 마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윤석열정부 때 벌어진 행정 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 대통령의 사과와 행정안전부 장관 경질을 요구했던 일이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당시 발언을 들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경질하고 대국민 사과를 하라고 공세에 나섰다. 당시 이 대통령은 “모든 권한에는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 대통령이 스스로 주장했던 것처럼 대국민 사과를 하고 윤호중 행안부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與친명계, 트럼프 선불 발언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비판

이들은 "미국 정부 주장대로 3500억달러를 현금 직접 투자 방식으로 이행한다면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곧장 바닥을 드러내 국제통화기금(IMF)의 힘을 빌려야 하는 '제2의 외환위기'를 맞게 된다"고 경고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간) 통화 스와프 없이 미국 요구 방식으로 전액 현금으로 투자한다면 한국은 1997년 금융위기와 같은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정부는 트럼프 정부의 부당한 요구를 절대 수용해서는 안 된다"며 "미국·일본과 무제한 통화스와프 등 통화 안전장치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친명계 “트럼프 3500억달러 선불 요구?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더민주혁신회의는 2023년 6월 출범한 민주당 소속 전현직 의원이 모인 강성 친명계 모임이다. 이건 선불”이라고 말했다.



김정재, '호남 불' 발언에 "경상도말" 해명…與 "사투리탓 옹색"

이와 관련, 김정재 의원은 전날 한 언론에 표결에서 "표결에서 노란색 불이 들어오니까.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남 탓하는 건 들어봤는데 사투리 탓"이라며 나는 잘못이 없고 나와 상관없는 내 입이 잘못이라는 거냐"라고 비판했다.



[속보] 野 "전산망 마비 현안질의 추진..윤호중 사퇴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가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현장점검과 현안질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향해 사태를 수습하는 대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가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현장점검과 현안질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원식 의장, ‘라임사태 무죄’ 기동민·이수진에 “얼마나 억울했을까”

이제 정치검찰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기 전 의원은 선고 후 들과 만나 “마녀사냥하듯 정치를 부당하게 옥죄로 국민을 고통받게 하는 검찰의 행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밖에 없음이 이번 과정에서 확인됐다”고 했다.



송언석 "국가전산망 셧다운 사태…국회 현안 질의로 진상규명"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대전 화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에도 나설 예정이다.



송언석 “국가전산망 셧다운 사태, 국회 현안 질의로 진상규명 추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대전 국정자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정재, '호남 불' 발언에 "경상도말" 해명…與 "사투리탓 옹색"(종합)

김 의원은 "기권 표결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경상도 말로 짧게 축약해 말하다 보니 그렇게 표현된 것인데 민주당이 억지 트집을 잡으니 억울하다"고 말했다.



5·18부상자회, 조규연 회장 불신임 의결…내홍 여전

이에 조 회장은 지난 5월 부상자회 회원이 제기한 민사소송 1심에서 당선무효 판결을 받았고 항소 의사를 밝혔다. 6월에는 부상자회 조 회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이 가결된 바 있으나 조 회장이 법원에 제기한 임시총회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됐다. 회장 선거에서 다른 후보와 담합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5·18부상자회 조규연 회장이 다시 해임 조처됐다.



野, 전산망 마비 현안질의 추진..李사과·尹사퇴 촉구도

안 보였던 16시간 동안 뭘 하고 있었는지 국민께 밝히라"고 요구했다.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정쟁에 골몰한 탓이라는 비판도 나왔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같은 날 SNS에 "이번 사태는 예견된 재난이었다.



[북한단신] 중러 등 외교장관 최선희에 정권수립일 축전

자강도에서 지난 26일 우시 3호 발전소 준공식이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조국혁신당 "국정자원 화재, 여러 정부의 총체적 실패"

조국혁신당은 27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이 무더기로 마비된 것과 관련, "디지털이라는 포장지에만 급급했던 여러 정부의 총체적 실패"라고 비판했다.



조국혁신당 “국정자원 화재, 디지털 정부의 민낯… 대통령실 직접 나서야”

조국혁신당은 27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디지털 정부의 민낯”이라며 “국가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설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정춘생 정책위의장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해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지난밤 국정자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업무시스템 647개가 중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번 화재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어야 한다.



조국혁신당 “국정자원 화재, 여러 정부의 총체적 실패”

조국혁신당이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이 무더기로 마비된 사태에 대해 “디지털이라는 포장지에만 급급했던 여러 정부의 총체적 실패”라고 비판했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외치는 것은 사치”라고 주장했다.



국정자원 배터리 화재로 행정·복지 시스템 무더기 ‘먹통’

27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나오고 있다. 정부 전산망을 관리하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지난 26일 발생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여파로 정부 업무시스템이 대규모로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밤샘 진화 작업으로 큰 불길은 잡혔지만 다음 날인 27일까지 정부 시스템 운영에 차질이 생겼다. 27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정자원 대전 본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가 운영하는 대국민 시스템 436개가 마비됐다. 이에 공직자 이메일 발송 시스템이 먹통이 되는 등 지자체 내부 업무도 차질이 생겨 주말에 출근한 공무원들도 제대로 업무를 하지 못했다. 우체국 우편·금융 서비스 등 실생활과 밀접한 시스템까지 멈추면서 혼란이 커졌다. 이날 우체국 홈페이지와 우체국 금융 서비스인 우체국뱅킹, 우체국페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은 모두 접속이 되지 않았다. 복지나 의료 시스템에도 차질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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