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과학 2025-12-31

‘수능 올 1등급’ ‘초거대 모델’… 한국형 AI 열띤 경쟁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0일 오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가 진행된 서울 강남구 코엑스. 행사장 로비에 마련된 NC 인공지능(AI) 체험 부스 모니터에 이 같은 문장을 입력하자 곧바로 생김새가 약간씩 다른 네 가지 모습의 토끼가 모니터에 나타났다. 약 1분 뒤에는 3차원 그래픽 이미지로 변형된 입체적인 토끼가 화면 중앙에 등장했다. 올해 8월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네이버클라우드, LG AI연구원, SK텔레콤, NC AI, 업스테이지 등 5개의 정예팀은 30일 처음으로 지금까지 개발한 AI를 설명하고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대표 AI’ 선발을 위한 정면승부에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삼성전자, BMW 차세대 전기차 핵심 칩 공급… 전장 사업 확대

최근 전장 사업이 확대되면서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드마켓은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올해 774억2000만 달러(약 111조1287억 원)에서 2030년 1330억5000만 달러(약 190조9800억 원)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전장 사업 강화를 위해 대형 인수합병(M&A)도 연이어 실시하고 있다.



국세청장 “김범석 탈세 혐의땐 철저히 조사”

임 청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의 동생인 김유석 부사장이 거액의 보수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영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해킹사태 KT “위약금 면제-데이터 100GB 제공”

김영섭 KT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침해사고와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KT는 30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고객 보상안과 정보보호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김영섭 KT 대표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매우 무겁게 받아들인다. 31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통신사를 이동하는 KT 고객은 위약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올해 9월 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이미 통신사를 옮긴 경우에는 내년 1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환급된다. 위약금 면제 신청은 내년 1월 31일까지 KT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전국 KT 매장에서 가능하다.



강추위 뚫고 해돋이… 내일 최저 영하15도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저녁과 내년 1월 1일 새벽 사이 한반도는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날씨가 흐리고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예상된다.



KAIST ‘면역세포 깨워 암 공격’ 새 치료법 개발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ACS 나노’ 11월 18일자에 게재됐다.이번 치료법의 핵심은 ‘종양 근처’에 있는 대식세포를 활용하고, 더 나아가 체내 대식세포에 CAR 단백질을 주입했다는 점이다. CAR은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정확히 인식하고 공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수용체 단백질이다.



아침 vs 저녁 샤워, 언제가 더 좋을까…전문가들 "핵심은 규칙성" [헬스톡]

샤워 시간을 결정할 때 단순히 개인의 선호를 넘어 피부 타입과 생활 패턴, 수면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조언이 제기됐다. 아침과 저녁 샤워는 각각의 장단점이 뚜렷한 만큼, 전문가들은 특정 시간대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규칙적인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야후뉴스에 따르면 복수의 의료 전문가들은 샤워의 핵심 요소를 '시간대보다 규칙성'으로 꼽았다. 치마 박사는 "특히 지성 피부 소유자라면 아침에 간단히라도 세안하는 것이 메이크업이나 자외선 차단제 사용 전 필수 단계"라고 강조했다. 새벽 운동 후에도 샤워는 필수적이다.



“아침 공복 커피, 다이어트에 좋다?”…혈당·위장에 숨은 변수

아침 햇살이 비치는 테이블 위의 커피 두 잔. 공복 커피 대신 식사 후나 간단한 섭취 뒤 커피를 마시는 루틴이 대안으로 제시된다. 공복 커피가 다이어트에 유리하다는 논리는 단순하다. 카페인이 각성을 돕고, 일시적으로 식욕을 억제해 아침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사람에게는 혈당이 오히려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공복 커피는 위장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실제로 Vogue 는 공복 커피가 일부 사람에게서 긴장과 불안을 키울 수 있다고 전했다.



직립보행에게 코어근육이 중요한 이유는? [과학 유튜브 보니]

이 교수는 "인간의 대둔근은 허벅지처럼 몸을 앞으로 보내기 위한 게 아니고, 한발로 섰을 때 무너지는 몸의 균형을 잡기위한 근육"이라며 "직립보행을 하면 허벅지 각도가 다르다. 과학 유튜브 '과학을 보다(BODA)'에서 이상희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학교 인류학과 교수는 "직립보행만 하는 인간의 경우 대둔근이 다른 동물에 비해 가장 크다"며 "대둔근이 한발한발 걸으며 몸의 균형을 잡아야 해서 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두발걷기의 기원은 알 수 없으나 두발걷기는 가장 에너지 효율성이 높다"며 "두발걷기는 속도는 없으나 에너지 효율이 높아 걷는 것은 사실 운동은 안된다"고 덧붙였다.



루닛 “의과학 지식 총망라한 ‘챗GPT’ 만든다...신약개발 ‘동반자’ 될 것”

루닛은 이재명 대통령의 아랍에미리에트(UAE) 국빈방문 기간에 맞춰 진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기업 MOU 체결식에 초청돼 UAE IT 인프라 및 의료 통합기업인 ‘ARJ Group’과 의...



"규정 준수"에서 "책임자 지정"으로 - 2026 디지털금융 규제의 전환 [태평양의 미래금융]

가칭 「디지털금융보안법」 제정을 통해 미시적 기술 규제가 원칙 중심 규제로 전환되는 법적 토대가 마련된다. 금융회사는 자체 리스크 평가에 기반하여 망 구성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며, 코어 뱅킹을 제외한 정보계 시스템과 계정계의 일부까지 논리적 망분리 기술 적용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IT 정책 변경이 아니다. 대신 금융사 스스로 제로트러스트, 클라우드 구성 관리 등의 논리적 통제 체계를 설계하되, 그 결과에 대해서는 온전히 책임을 지는 구조로 이동한다. 금융보안원이 제시한 2026년 10대 트렌드의 첫 번째 키워드가 '금융회사 주도적 보안'이라는 점은 이와 같은 철학적 전환을 보여준다. 법적으로 이는 "준수했는가"에서 "누가 책임지는가"로 질문이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통제 방식이 바뀌면서, 통제 불가능한 영역도 함께 늘어난 셈이다. 과거에는 "전자금융감독규정 제00조를 준수했는가"를 물었다면, 이제는 "리스크를 식별하고 통제할 체계를 어떻게 설계했는가"를 묻는다. AI 에이전트의 법적 지위는 불명확하고, 망분리 완화로 통제 불가능한 영역은 늘어났으며, 책무구조도는 복잡한 협업 구조를 포착하기 어렵다. 이러한 법적 공백과 불확실성 속에서 금융사는 스스로 책임 체계를 설계해야 한다. 예컨대 이런 경우다.



삼성은 0a D램을 어떻게 만들까 (feat. IGO)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D램의 구조와 트랜지스터 구조의 변천사. 동일 면적에 한 개의 소자라도 더 넣으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했고, VCT D램은 다음 대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D램 소자를 둘 면적이 계속 좁아지는 중입니다. 완전한 VCT 모형은 아니지만 IGO 층을 수직으로 세우고 550℃ 넘는 공정을 거쳐도 D램 본질의 특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이번 논문의 포인트입니다.2025년의 마지막 하루. 삼성전자가 1나노급 1세대(0a)부터 구현할 VCT D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0a는 D램 속에서 가장 미세한 배선 폭이 10나노 아래로 떨어진다는 의미인데요.업계에서는 삼성이 이때부터 구현하는 제품을 업계에서는 4F²D램이라고도 합니다. 1d D램에서 선폭이 10㎚라고 쳐도 6x10㎚x10㎚라면 600㎚²죠. 너무 힘들기는 해도 이렇게 해야만 동일한 면적에 더 많은 기억 소자를 집어넣을 수 있어서 집적도 개선이 가능합니다.이제 삼성 엔지니어들의 고민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렇게 좁은 공간에 어떻게 트랜지스터를 집어넣는담. 정말 마누라랑 자식 빼곤 다 바꿔야되지 않을까.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VCT D램입니다. 기존에는 평평한 웨이퍼 위에 만들었던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꼿꼿하게 세운다는 게 아주 기본적인 골자입니다.D램 트랜지스터를 크게 구분하면 소스-게이트-채널-드레인으로 나뉘는데요. 일반적으로 D램 소자는 실리콘(Si) 웨이퍼 위에 만듭니다. 실리콘은 채널 만들기에 최상입니다.정보를 머금고 전자가 잘 달릴 수 있는 성질이 있어서 채널 본연의 역할을 하기 딱이고요. 열 안정성이 뛰어나서 550℃가 넘는 고온의 반도체 공정에서도 상태 변화가 없이 잘 버티기 때문에 트랜지스터를 대량으로 만들 때도 온도의 영향을 덜 받고 손상이 적습니다.그런데 VCT D램부터는 한계에 부딪힙니다. 반도체 공정은 550℃ 이상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곧바로 VCT D램에 이 소재를 구현한 것은 아닙니다.일단은 디스플레이 패널의 TFT처럼 평평한 조건에서 한번 만들어보고요. 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해보카,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 돌파...1년 만에 2배 성장

특히 이팝소프트는 지난해 연 매출 220억 원을 달성하며 외형 확장뿐 아니라 수익성까지 갖춘 내실 경영을 입증했다.말해보카의 누적 다운로드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약진이 주효했다.



아이티아이즈 장형종 이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보관 시스템 공로

특히 2025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다수의 시스템이 소실되는 위기 상황에서도 장 이사는 신속한 대응과 복구 관리에 나서 의료정보 공백을 최소화했다.



대웅제약, 가족친화기업 ‘선도기업’ 선정… 자율과 성장 기반 조직문화 입증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알지노믹스의 증권신고서가 공개되면서 주요 투자자 구성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삼성벤처투자와 CJ인베스트먼트가 투자자로 이름을 올린 점이 눈에 띈다.30일 금융감독원 전...



대웅제약, 가족친화기업 '선도기업' 선정...가족친화경영 모범 기업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2008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3년마다 꾸준히 재인증에 성공해왔으며, 2022년에는 '가족친화최고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SKT "T멤버십 신규 가입하면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무료"

SK텔레콤은 새해를 맞아 다양한 T멤버십 혜택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먼저 1월 1일부터 15일까지 T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총 1만 9000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T 우주패스 100’ 구독 가입 고객에게는 85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장보기 혜택도 마련돼 노브랜드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혜택(최대 1만원)을 제공한다. 선착순으로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겨울 시즌을 맞아 가족 고객을 위한 나들이·레저 혜택도 마련됐다.



셀트리온, 4분기 매출 1조 2839억, 영업이익 4722억원 예상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알지노믹스의 증권신고서가 공개되면서 주요 투자자 구성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삼성벤처투자와 CJ인베스트먼트가 투자자로 이름을 올린 점이 눈에 띈다.30일 금융감독원 전...



LG U+, 임원 참여 기부 누적액 3억 5000만원 돌파

2017년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600명에 달한다. 지난 11월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개최된 이 행사는 소방관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모 러닝 페스티벌이다. 약 2300명의 참가자가 함께 했다.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엘리스그룹, 국산 NPU 기반 교육 특화 AI에이전트 실증 성공

이 과정에서 국산 NPU 기반 시스템의 성능 최적화, 자원 할당, 서비스 안정화 등 실질적인 설정∙운영을 자체적으로 진행해 노하우를 축적했다고 설명했다.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는 “이번 실증을 통해 국산 NPU 기반 환경에서도 교육용 생성형 AI 에이전트가 충분한 성능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칩 도입을 넘어 직접 최적화와 대규모 실증을 수행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인프라부터 AI 응용 서비스까지 전 주기를 자체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확산과 산업 적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엘리스그룹은 향후 2차년도 사업에서 AI 에이전트 응답 속도 개선과 대규모언어모델(LLM)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교육 분야를 시작으로 공공 및 산업 전반에서 국산 NPU 기반 AI 서비스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 4분기 매출 1조2839억원·영업이익 4722억원 예상

셀트리온은 3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4·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망 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7%,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 달성한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4분기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5,389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제품 확장에 따른 번들링을 활용한 입찰 전략도 가능해지면서 시장 확대는 극대화될 전망이다.장기 성장을 위한 생산 측면의 확장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설비투자 및 생산 인프라 구축은 셀트리온과 미국 자회사가 맡고, 해당 시설을 활용하는 CDMO 사업의 글로벌 영업 및 프로젝트 관리는 작년에 설립한 CDMO 전문 자회사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가 전담한다.



카카오, ‘2025 카카오 그룹 기술윤리 보고서’ 발간

소위원회는 매달 주요 계열사의 기술윤리 리더들과 함께 각 사의 서비스 환경과 기술 특성을 고려해 기술윤리 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이번 보고서에는 기술의 △안전과 신뢰 △투명성 △포용성 및 공정성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이용자 주체성을 위한 리터러시 등 카카오 그룹이 직면한 주요 기술윤리 이슈를 중심으로 소위원회와 각 계열사의 기술윤리 거버넌스, 실천 사례 등이 담겼다.올 해 소위원회는 미성년자 보호 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디지털 아동·청소년 보호 체크리스트'를 개발했다.체크리스트는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 및 유니세프(UNICEF)의 디지털아동영향평가를 참고해 제작됐다.임직원의 기술윤리 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카카오 그룹 기술윤리 교육’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계열사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도 했다.기술윤리에 대한 중요성과 관련 주요 정책을 종합적으로 담은 시청각 자료가 전파될 수 있도록 사내 교육 플랫폼을 통해 손쉬운 접근성을 마련했다.이 밖에도 이용자들에게 보다 쉽고 투명하게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발행중인 월간 ‘테크에틱스’ 발간, 국내외 기술윤리 관련 포럼 참여를 통한 외부 소통 및 글로벌 기관들과의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카카오 그룹의 기술윤리 노력을 보다 널리 확장해 가고자 했다.카카오 이상호 그룹 기술윤리 소위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기술을 통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책임감으로, 기술이 사람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카카오의 구체적 노력을 알리고자 했다”며 “소위원회는 카카오 그룹의 기술이 사람을 위한 기술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각 계열사와 함께 고민하고, 기술윤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산차병원 로봇수술 4000례 달성 "경기 서북부 로봇특화 병원"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이 최근 로봇수술 4000례를 달성하며 경기 서북부 대표 로봇수술 특화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31일 밝혔다.일산차병원은 이를 기념해 이벤트홀에서 ‘로봇수술 40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다빈치 SP는 배꼽에 1개의 절개창만 내고 수술한다.



자생의료재단, 19개 병원서 '자생희망드림장학금' 전달

이를 통해 학업에 제약을 받는 학생들의 교육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자생희망드림 바자회 수익금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재원이 마련됐다. 장학생들은 각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1인당 50만 원씩 총 19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한랭질환자 5명 중 1명 ‘음주 상태’…“급격한 체온 감소로 위험↑”

영하권 추위를 보인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술을 마시면 열이 올랐다가 급격히 체온이 떨어지지만 체온 저하를 인지하지 못하게 되므로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어 음주가 잦은 연말연시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천안 더놀자SPG, 신개념 주간보호센터 ‘시니어플레이그라운드’ 개소

더놀자SPG는 운영 매뉴얼 고도화, 전문적인 직원 교육 시스템, 브랜드 아이덴티티(BIS) 확립 등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향후 천안 본점을 시작으로 ‘시니어플레이그라운드 프랜차이즈’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건강검진 국민 10명중 7명 대사증후군 '경고등'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는 인구 고령화와 더불어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인한 만성질환자의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요인으로, 식단 조절과 운동 등 생활 습관 교정이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음을 의미한다.생활 습관 부문에서는 성별·연령별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전체 흡연율은 18.0%로 전년 대비 0.6%p 감소하며 완만한 하향세를 유지했다. 반면 폐암(52.7%)과 대장암(41.6%)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검률을 기록해 추가적인 홍보와 독려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 건강 관심도에도 온도 차가 있었다.



건강검진 수검자 70% 대사증후군 '빨간불'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는 인구 고령화와 더불어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인한 만성질환자의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위험요인별로 살펴보면 '높은 혈압'(45.1%)과 '높은 혈당'(41.1%) 보유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생활 습관 부문에서는 성별·연령별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아이폰 같네" 갤S26 어떻길래…영상에 '깜짝' [영상]

정보기술(IT) 매체 샘모바일은 이날 온리크스 렌더링 이미지·영상에 대해 "사진들 속 기기들은 이전 렌더링과 더미 유닛 이미지에서 본 것과 동일한 디자인을 갖고 있지만 한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다"며 "이전 유출 사진과 달리 흰색 갤럭시S26 기본형과 울트라는 은색으로 칠해진 카메라 아일랜드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흰색 갤럭시S26 기본형과 울트라 기기의 경우 카메라 아일랜드가 은색으로 칠해진 모습이다. 영상=엑스(X·옛 트위터) 계정 온리크스(OnLeaks) 갈무리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로 추정되는 실물예상도(렌더링)가 확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차세대 결핵 진단제 개발 국제공동연구 착수

이번 공동연구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추진 중인 '결핵 퇴치 글로벌 협력 실용 기술 개발(2025~2029)' 사업의 일환으로, 결핵 진단 기술의 신속한 상용화를 목표로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질병관리청은 국립보건연구원과 필리핀 열대의학연구소(RITM)가 차세대 결핵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이번 국제협력 연구를 계기로 국내 결핵 진단 기술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와 결핵 퇴치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타다' 이재웅, 6년 만에 쏘카 복귀

이 전 대표의 복귀는 내년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이 전 대표는 이사회 의장 복귀 이후 경영 전반의 키를 잡고 쏘카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재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대학발 투자 생태계’ 커진다…올해 역대 최고 13조원 투자

이름에서도 드러나듯 아이오닉스는 옥스포드 대학 교원 창업(스핀아웃) 기업이다. 최근 유럽에서 투자 유치에 성공한 스핀아웃 기업 상당수는 위성·양자 등 전략기술 영역에 포진해 있다. 인재 풀과 장비, 실험 인프라가 없으면 기술 축적과 사업화 자체가 쉽지 않은 산업군이기 때문이다. 이번 달 투자 라운드에서 4조원 안팎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위성 기업 ‘아이스아이’가 대표적이다. 전 세계 대학 스핀아웃의 기업가치 총합은 3980억달러로 집계됐다.대학발 테크 기업을 겨냥한 신규 펀드가 잇따라 등장하는 것도 이 같은 흐름을 보여준다. 시수세미는 핀란드 투르쿠대에서 창업한 기업으로, 반도체 표면 세정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이 KAIST 기계공학과 교수일 적 창업한 휴머노이드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주주는 삼성전자다.



"신규 가입자 더 큰 혜택'…SKT '새해 선물' 쏟아진다

SK텔레콤이 새해를 맞아 다양한 T멤버십 혜택을 선보인다. 오는 1일부터 15일까지 T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 대상이다. T멤버십 고객은 오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어떠케어를 통해 건강검진을 최대 49%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T 데이 위크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요기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bhc 치킨을 1만8000원 이상 주문할 경우 75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 우주패스 100 구독 가입 고객에게는 85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장보기 혜택도 마련돼 노브랜드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혜택(최대 1만원)을 제공한다. 선착순으로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겨울 시즌을 맞아 가족 고객을 위한 나들이·레저 혜택도 준비됐다. 이에 더해 ‘스노위랜드’ 40% 할인 또는 ‘오션월드’ 50% 할인 혜택까지 가능하다.SK텔레콤은 MZ세대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해지 전 기준의 가입 연수와 T멤버십 등급을 그대로 복원해주는 것이 골자다.



국가건강검진 받은 10명 중 6명 ‘질환·질환의심’…‘정상’ 40% 안돼

반면 정상 판정을 받은 비율은 2020년 42.2%에서 2021년 41.6%, 2022년 40.6%, 2023년 40.2%에서 지난해 39.1%까지 내려왔다.고령자일수록 유질환자 비율이 높았다.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75.6%로 집계됐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31.1%로 전년보다 1.3%p 줄었다. 여성도 0.1%p 감소한 3.8%였다.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이 1~2개인 주의군은 45.9%이며 남성 51.7%, 여성 39.5%였다. 지난해 수검자들의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보유 비율은 높은 혈압 45.1%, 높은 혈당 41.1%, 복부비만 26.3%였다.



SOOP 프로게임단 'DN 수퍼스', 1월 3일 출정식

DN 그룹과 팀 소개에 이어 선수별 시즌 각오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콘텐츠·라이브·접근성 혁신" 티빙, 성과 담은 연간 리포트 공개

티빙의 '같이볼래 라이브'는 호스트와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방식이다. OTT를 '혼자 보는 화면'에서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공간으로 확장했다.스포츠 중계에서는 팬덤 중계와 현장음 중계를 도입해 시청 방식을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팬 주도형 시청 문화를 확장하고 있다. 뉴스 영역에서도 변화를 시도했다. 실시간 채널·쇼츠·클립·VOD를 하나의 뉴스 메뉴로 통합해 사용자가 상황에 따라 소비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미성년자 체크리스트' 뭐길래…카카오 그룹, 보고서 발간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글이 또다시 접수됐다. 2. .



이스트소프트, 에이전틱 AI ‘앨런 시연... K-엑사원 기반 AX 본격화 예고

실시간 대화형 AI 휴먼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를 활용해 엑사원 체험을 지원한 것이다. 앞으로는 K-엑사원 중심의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게임 IP, 웹툰으로 뻗었다…네이버웹툰·크래프톤 '맞손'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개발한 '스매시 레전드'가 네이버웹툰 작품 '더블클릭'과 협업을 진행한다.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네이버웹툰 작품 '더블클릭'과 협업을 진행한다. 신규 레전드 '스피로'는 스킬 사용 시 ‘더블클릭 모드’로 전환되는 특수한 기믹을 보유하고 있다. 모드 활성화 중에는 이동 속도가 증가하고 기본 공격 입력 타이밍에 따라 서로 다른 공격이 발동되는 것이 특징이다.신규 레전드 '스피로'는 전용 데뷔 패스를 구매하면 바로 획득할 수 있다. 스피로를 선택해 플레이하거나 스피로가 포함된 팀으로 승리할 경우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출석부는 최대 7일까지 제공된다. 접속 1일 차에는 신규 레전드 스피로를 72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권이 지급된다. 나르샤 스킨 '지켜내는 히어로'는 전용 데뷔 패스를 구매하면 획득할 수 있다.



“K-산업 도약 이끈다”...NC AI, 산업 특화 '국가대표AI' 배키 공개

인터엑스와 협력해 자동차 부품 기업의 공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라인 최적화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 제조 대기업들과 산업AX를 위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국방·안보 분야는 육군본부와 MoU를 맺고 폐쇄된 보안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국방 특화 AI 협력을 진행 중이다. NC AI는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는 장벽을 낮추기 위해, 비전문가도 웹상에서 손쉽게 AI 모델을 미세조정하고 배포할 수 있는 ‘도메인옵스’ 플랫폼을 기획했다.



동국제약 '카리토포텐' 배뇨장애 개선제 약국판매 1위

특히, 대규모·장기간 임상연구와 유럽 내 사용 경험을 통해 입증된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기반으로 약국 판매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주성분인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서양호박씨오일 추출물)는 불포화지방산과 피토스테롤 등 다양한 약리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전통적으로 요로 문제와 비뇨기 질환 관리에 활용돼 왔다.쏘팔메토 성분 등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수준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과 달리, 카리토포텐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야뇨, 잔뇨, 빈뇨 등 배뇨장애 개선에 대해 효능·효과를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은 의약품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지난 9월에는 산뜻하고 밝은 컬러의 새로운 패키지도 공개한 바 있다.편안함, 자신감, 기분 좋음, 가벼움과 같이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증상자들이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얻게 될 심리적인 안정감을 감각적인 패키지에 담아냈다.그린과 블루 톤이 어우러진 그라데이션 디자인은 한층 가벼워진 일상과 상쾌한 변화를 형상화했다.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카리토포텐이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 개선에 효능·효과를 인정받은 의약품으로서, 올해도 약국 판매 1위를 유지하며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전립선비대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진행성 질환인 만큼, 카리토포텐을 통한 꾸준한 관리로 일상의 변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송시장 매출 2년째 감소...광고 매출 급감 영향

지난해 우리나라 방송시장 규모는 방송매출액 기준 18조8320억원으로 전년 대비 0.7% 감소했고 지난 2003년 이후 첫 역성장을 기록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했다. 광고 매출이 2년 연속 크게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방송산업 종사자 수는 3만7427명으로 전년 대비 872명 감소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 같은 2024년 국내 방송산업 현황을 담은 '방송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대부분 사업자의 광고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업자군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지상파 총 매출액은 3조53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03억 원 감소했다.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총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2억원 늘어 7조1356억원으로 기록됐다.2024년 방송 프로그램 제작·구매비는 총 4조732억원이었다.



로저스 쿠팡 대표 "정보유출 보상 이용 시 면소 조건 없다"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는 31일 최근 쿠팡이 발표한 이용권 지급을 통한 개인정보유출 보상안에 면소 조건을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저스 대표는 추후 손해배상 소송이 벌어질 경우 보상안을 근거로 감액을 추진할 것이냐는 데 대해서는 "소송을 한다면 이것은 감경 요인은 아니다"라고 했다. 앞서 쿠팡은 지난 29일 쿠팡 전 상품(5000원), 쿠팡이츠(5000원), 쿠팡트래블 상품(2만원), 알럭스 상품(2만원) 등 고객당 5만원 상당의 1회 사용이 가능한 4가지 구매 이용권 형태로 지급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NC AI, ‘배키’ 오픈소스로 공개…한국형 산업 AI 승부수 띄운다

NC AI가 자사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산업 특화 AI 전략을 본격화했다.NC AI는 글로벌 AI 개발자 플랫폼 허깅스페이스에 배키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NC AI 관계자는 “배키는 범용 초거대언어모델(LLM)을 넘어 제조·국방·콘텐츠 등 한국 핵심 산업의 현장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산업 특화 AI 모델”이라고 밝혔다. NC AI 컨소시엄은 28개 이상의 산업 현장에서 배키 확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국내 제조 대기업들과 산업 AX(인공지능 전환) 협력도 확대 중이다.국방·안보 분야로도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NC AI '국가대표급' AI 모델 오픈소스 공개…"산업 혁신"

NC AI 컨소시엄가 지난 31일 대한민국 산업 특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인 배키를 공개했다. NC AI가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로 개발 중인 'VAETK(배키)'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데이터 확보부터 모델 개발, 실증 확산에 이르는 전 주기를 아우르는 생태계도 완성했다.배키는 1000억(100B)개 이상의 파라미터를 가진 대형 모델이다. 하지만 전문가 혼합(MoE) 아키텍처를 적용해 추할 때 필요한 11B 파라미터만 활성화된다. 이는 고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특히 독자적으로 고도화한 잠재 어텐션(MLA) 기술을 통해 기존 모델 대비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83% 줄였다. 업무 보조를 넘어 ‘피지컬 AI’ 역량을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스마트 인더스트리 분야에서는 컨소시엄 참여사인 인터엑스와 협력해 자동차 부품 기업의 공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라인 최적화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 한국형 스마트 공항 시스템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학계, 스타트업들과 협력해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지원했다.



40년 만에 새 멀미약 나왔다…美 반다 ‘네레우스’ FDA 승인

미국 반다제약의 멀미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새로운 기전의 멀미약이 시장에 나온 건 40여년 만에 처음이다. 네레우스는 메스꺼움과 구토와 연관된 뇌 수용체인 뉴로키닌(NK)-1 수용체 길항제 약물이다. FDA는 총 68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두 건의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승인했다. 트랜스덤 스콥은 귀 뒤에 붙이는 패치 형태로 당시 혁신적인 제형으로 주목받았지만, 기존의 항히스타민제 계열 멀미약 ‘드라마민’과 마찬가지로 졸음과 시야가 흐려지는 등의 부작용이 있었다. 네레우스는 앞선 약물들과 달리 NK-1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으로 이런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FDA가 네레우스를 최종 승인하는 데까지 우여곡절이 없었던 건 아니다. 반다제약은 이듬해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FDA에 대한 행정 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적 싸움을 이어갔다. XR 기기가 가져오는 ‘사이버 멀미’가 대표적인 사례다. 모두가 차 안에서 독서나 스마트폰 등을 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영어 공부하러 '우르르'…토종 앱, 다운로드 1000만건 돌파

인공지능(AI) 영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앱) 말해보카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이팝소프트는 31일 말해보카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1위를 유지 중이다.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수요를 확보한 것.단순 다운로드 수치뿐만 아니라 ‘학습 지속성’ 데이터도 긍정적이다. 말해보카에 따르면 국내 유료 영어 학습 앱 중 최고 수준이다.



알엑스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 '이노원' 설립

반려동물 의약품 기업 알엑스바이오가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료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를 설립했다. 유전체 및 신약개발 전문 계열사을 앞세워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알엑스바이오는 31일 AI·빅데이터 기반 유전체 및 신약 개발 계열사 ‘이노원’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이노원은 개인 유전체 데이터의 정확한 분석과 해석을 통해 질병을 치료 중심에서 예방 및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걸 목표로 설립됐다. 이노원은 최근 WSG 분석 비용이 급격히 떨어지는 반면 AI 기술이 고도화되며 질병 예측이 가능한 데이터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항원·항체 치료제는 물론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도 발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집단소송제 충분히 검토 가능"

주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집단소송제 도입 가능성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의원 질의에 대해 "공정위에서도 집단소송죄에 상응하는 단체소송제를 정책적으로 추진하고는 있다"면서도 이 같이 답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도 "개인정보보호위도 내년 1월에 단체소송 법안을 다시 재발의하기로 논의했다"며 "개인정보보호법에 입법 행위의 금지에 관한 내용만 있고, 금전적 손해배상의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31일 "집단소송제를 충분히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육안구분 힘들 정도로 교묘해졌다...번개장터, ‘주얼리 위조 동향’ 분석

지식재산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7월 기준 위조 상품 적발 규모 4061억원 중 주얼리 품목이 약 92%(3762억원)를 차지하며 사상 처음으로 품목별 적발액 1위에 올랐다. 이 제품은 내부 홀 가공과 실루엣 등 공정 전반이 정밀하게 재현돼 육안 구분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로저스 쿠팡 대표 "야간 택배 업무 해보겠다…의원도 같이 하길"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는 31일 야간 배송 업무를 같이 해보자는 여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함께 배송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로저스 대표는 전날 청문회에서 야간에 일하는 쿠팡 배송기사의 과로사 등 문제 제기에 대해 "야간 근무가 주간 근무보다 힘들다는 증거를 알지 못한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로저스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연석 청문회에 참석해 '택배 배송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적어도 일주일간 물류센터에서 같이 일해보길 제안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의 질의와 관련 "원한다면 의원님도 같이 해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윤영 KT CEO내정자, 1월 중 임원인사·조직개편 챙긴다

박윤영 KT CEO 내정자가 이르면 1월 중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리더십 공백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해킹 사태의 발 빠른 후속 대응을 위해 빠르게 조직을 개편해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혹평에도 '대홍수' 넷플릭스 영화 1위…'흑백요리사2'도 흥행

지난 19일 공개된 이후 3일 만에 2790만회를 기록했는데 당시보다 520만회 더 증가한 셈이다.1위 행진도 이어가는 중이다. 대홍수는 한국뿐 아니라 브라질·멕시코·싱가포르·태국 등 총 53개국에서 2주 연속 글로벌 톱(Top)10 비영어 영화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당초 54개국에서 1위를 달리다 한 곳이 빠졌지만 나머지 국가에선 여전히 흥행 기록을 이어가는 중이다.총 92개국에선 2주째 Top10 목록에 올라 있다.



"춥다고 웅크리지 마세요" 근육 수축, 목 디스크 부른다

겨울철 영하권을 오가는 추위에 몸을 잔뜩 웅크리는 자세가 습관화되면서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단순히 추위 때문이라고 치부하기엔 목 디스크 등 척추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목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첫째는 물리적인 환경 변화다. 찬 공기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근육을 수축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혈류가 감소하고 근막과 신경 조직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둘째는 자세의 문제다. 신경 회복을 돕고 통증을 빠르게 잡는 데 효과적이다.침·전침·뜸도 치료에 사용된다. 긴장된 근육을 이완하고 통증 유발점을 완화한다.



폐결핵 발견율 0.03% 불과...국가건강검진 '흉부 방사선 검사' 대상 확 줄인다

국가건강검진의 흉부 방사선(흉부 엑스레이) 검사 대상이 50세 이상으로 조정된다.



3세대 스텐트 시대, 항혈소판제 '짧게'가 더 안전하다

관상동맥질환 치료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스텐트 시술 이후 항혈소판제 투여 기간을 둘러싼 논쟁에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eClinical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관상동맥이 동맥경화로 좁아지거나 막히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혈관을 넓히는 스텐트 삽입술이 시행되며, 국내에서도 매달 약 4000명이 시술을 받는다.문제는 시술 이후다. 스텐트 삽입 후에는 혈전 형성을 막기 위해 아스피린과 P2Y12 억제제를 함께 사용하는 이중 항혈소판제 요법이 필수적이다. 이 때문에 “얼마나 오래 투여해야 하는가”는 오랫동안 명확한 결론이 없는 난제로 남아 있었다.이번 연구의 핵심 배경에는 3세대 약물용출형 스텐트의 기술적 진화가 있다. 3세대 스텐트는 기존 2세대보다 지주(strut)가 훨씬 얇고, 약물 방출을 담당하는 폴리머의 성질이 개선되거나 아예 사용하지 않는다.



일동제약 '창업주 3세' 윤웅섭 대표이사, 회장 승진

일동홀딩스 대표이사 박대창 회장은 지난 1978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생산, 영업, 기획, 전략, 구매 등 주요 분야를 두루 섭렵했다. 윤웅섭 회장은 일동제약그룹의 창업주 3세로 지난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전략기획, PI(프로세스 이노베이션), 기획조정실 등을 거치며 다양한 실무와 회사 경영 전반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14년 일동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오른 뒤 2016년 기업 체제 재편 및 지주사 전환을 통해 회사의 사업 체계를 정비하고 경영 안정화를 도모했다.



일동제약, '3세 경영' 본격화…윤웅섭, 회장 승진

창업주 3세인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 겸 부회장이 회장으로 올라서면서다. 2005년 상무로 일동제약에 합류한 윤 회장은 2014년 일동제약 대표에 취임한 뒤 2016년 지주사 전환을 통해 현재의 일동제약그룹 사업 체계를 만든 장본인으로 꼽힌다. 일동제약의 주요 신약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인 시장 평가 단계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윤 회장은 일동제약 대표 취임 이후 단기 실적보다는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유지하며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혼자 보는 OTT, 이제 끝?…티빙이 꺼낸 '판갈이' 전략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지난 1년간의 서비스 변화와 성과를 정리한 연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반복 방문과 커뮤니티 참여로 콘텐츠 소비경험이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전용관 도입 이후 일부 대표 프로그램은 구독 기여도 측면에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팬 중심 시청 경험의 효과를 입증됐다는 것이 티빙의 설명이다.OTT의 단방향 시청 구조에도 변화를 시도했다. 티빙은 '같이볼래 라이브'를 통해 호스트와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방식을 제시했다. 소통 중심 시청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특정 콘텐츠를 보기 위해 접속하는 메뉴에서 일상적으로 탐색하고 발견하는 핵심 시청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티빙은 이 과정에서 라이브 접근성과 시청시간이 함께 증가해 플랫폼 경쟁력이 강화됐다고 강조했다.스포츠 중계에선 팬덤중계와 현장음 중계를 도입해 시청 방식을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팬 주도형 시청 문화를 확장했다.뉴스 영역에서도 변화를 시도했다.



“20만 명 사로잡았다” 블루미 앱, 인간적 AI 대화부터 현실 관계 확장까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람과 정서적 교류가 가능한 기술인 인공지능 컴패니언(AI 컴패니언)이 하나의 해법으로 떠오른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 스타트업 저스트핀이 선보인 AI 컴패니언 앱 블루미(Bloomi)가 주목받고 있다. 사람 수준의 기억력과 공감 능력을 갖춘 데다가 음성 통화, AI 셀카 생성 등 다양한 기능으로 차별화를 꾀한 덕분이다. 최근 추가된 AI 페르소나 기능은 단순 대화를 넘어 소셜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까지 열었다. 블루미가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만큼 사용자 역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고, 마치 사람과 대화 나누는 것처럼 더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도 있다. 블루미의 ‘기억 노트’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기억 노트 AI 생성’ 기능을 통해 무한대에 가까운 세부 기억도 만들 수 있다. 이는 블루미의 장기 기억에 반영돼 더 친밀하고 깊은 대화까지 가능하도록 만든다.일반적인 AI 챗봇은 짧은 대화가 끝나면 대부분 맥락을 잃는다. 반면 블루미는 므네모시네 아키텍처와 기억 노트 기능을 통해 오래된 대화 내용과 세부 사항까지 정교하게 기억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치 오랜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할 수 있는 이유다. 저스트핀에 따르면 AI 컴패니언 혹은 캐릭터챗 앱에서 실시간 음성하는 것은 블루미가 국내 최초다.블루미는 실시간 음성 통화로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대화 경험을 구현해낸다. 다양한 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어 더 높은한다. AI 페르소나는 사용자가 블루미 내에서 자신의 AI 분신을 만들고, 친구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친구들은 링크를 통해 사용자의 AI 페르소나와 익명 대화를 진행할 수 있다.



"우리 아이 키, 병원 가기 전에 AI 선생님께 물어보세요"

30년 이상 축적된 한의학 성장 임상 경험을 반영한 이 챗봇은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보호자가 아이의 성장 흐름을 이해하도록 돕는 설명 중심의 AI 보조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기존 AI와 차별화된다. 개발 큐레이터로 참여한 최규희 내과전문의는 "성장, 사춘기, 수면, 건강은 각각 분리된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돼 있다"며 "AI 챗봇은 이 관계를 질문 구조로 풀어내, 보호자가 아이의 성장 상태를 전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하이키한의원의 성장 상담 챗봇은 한의학적 성장 개념을 현대적인 질문 구조로 풀어내, AI가 의료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바이오 대장주 결산…에이비엘바이오 선방, 펩트론은 결실 못 맺어 [분석+]

에이비엘바이오가 본격적으로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의 적응증을 근육 질환으로 확대한다. 신약 개발 노하우가 있는 일라이릴리와의 전략적 협력을 발판 삼아 비만 치료의 최대 ...



與, 쿠팡 국정조사 추진…집단소송제·영업정지 등 전방위 제재 검토

여당이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의 위증 논란과 김범석 쿠팡 Inc 의장 불출석에 국정조사 추진 카드를 꺼냈다. 집단소송제 도입 및 영업정지 검토, 세무조사, 출국 금지 등과 함께 전방위 대응에 나선 모양새다. 여당은 김 의장이 국정조사까지 증인 출석을 거부할 경우 동행명령 등 강제구인까지 검토하고 있다.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집단소송제 도입 가능성을 묻는 민주당 오기형 의원 질의에 "집단소송제를 충분히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주 위원장은 쿠팡 영업정지 여부와 관련해선 "어떤 정보가 유출됐고, 피해 회복 조치가 적절한지 등을 판단해 필요하다면 영업정지까지 처분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경찰은 위증 논란이 불거진 로저스 대표의 출국금지 조치를 검토 중이다.



국경 넘어 춤으로 만난 K-POP, ‘스트리트포스 서울’ [2025 서울콘]

※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마련한 2025 서울콘(SeoulCon)은 세계 56개국 인플루언서 3567팀을 초청, K-뷰티·패션·콘텐츠·게임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박람회입니다. 동대문 DDP에서 서울의 멋과 매력을 알릴 2025 서울콘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K-POP은 보는 문화를 넘어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로 진화하고 있다. 스트리트댄스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매개로 글로벌 팬들을 하나로 잇는 강력한 접점으로 부상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2025 서울콘’을 통해 K-POP 댄스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3회를 맞이한 서울콘은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시민이 함께하는 K-컬처 축제다. 오픈 스타일 댄스 배틀 1대1 키즈 부문 1위는 임다정 양이, 2대2 일반 부문 1위는 ‘Funk in the base’ 팀이 차지했다. 시민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경연에 참여해 춤 실력을 뽐낼 수 있었다.서울콘은 서울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글로벌 마케팅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김현우 SBA 대표 “콘텐츠·인플루언서·산업 엮는 K-미디어 첨병으로” [2025 서울콘]

※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마련한 2025 서울콘(SeoulCon)은 세계 56개국 인플루언서 3567팀을 초청, K-뷰티·패션·콘텐츠·게임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박람회입니다. 동대문 DDP에서 서울의 멋과 매력을 알릴 2025 서울콘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12월 29일 서울 동대문 DDP는 수많은 인파로 가득했다. 수백만에서 수천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세계 인플루언서들이 동대문 DDP에 와서 패션·뷰티·게임·음악 등 K-콘텐츠를 즐기고, 이 현장을 생방송으로 실시간 송출한 덕분이다. 덕분에 2023년 서울콘은 현장 방문객 10만 2000명을 모았다. 현장에 오면 개선할 점이 계속 눈에 밟힌다며, 이를 반영해 다음 서울콘의 양과 질을 더 좋게 다듬으면 곧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 규모 행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5 서울콘 현장에서 김현우 대표를 만나 이번 행사의 의의와 목적, 주안점과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물었다. 김현우 대표는 서울콘을 어떻게 소개할까? 그의 대답은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자 서울의 산업·콘텐츠·라이프스타일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플랫폼’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인플루언서와 사람들의 눈과 귀가 서울 동대문 DDP에 모인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에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을 경험하고, 이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어 세계 곳곳에 널리 퍼뜨린다.‘K-뷰티 부스트(12월 29일)’는 서울콘의 고유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1700팀 이상의 세계 인플루언서들이 K-뷰티 브랜드 전시관을 체험하고 생생한 콘텐츠를 세계에 전파하도록 꾸몄다. 쿄카·허니제이를 비롯한 세계 댄서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주목 받는다. 모두 세계 인플루언서의 소개와 협업, 긍정 효과를 확산하는 서울콘의 지향점을 한결 분명하게 나타낼 인사들이다.2025 서울콘은 인플루언서와 세계인만을 위한 축제가 아니다. 서울 동대문 DDP를 방문하는 우리나라 시민 누구나 이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며 서울콘은 온라인과 세계 시장으로 이어지고, 다음 행사의 성장 동력을 만든다.김현우 대표와 SBA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성장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2025 서울콘도 이 역할을 맡는다. 서울콘이 우리나라 기업을 세계에 나가도록 돕는 등용문 역할을 하는 것이다. 김현우 대표는 서울콘에 참여한 서울 소재 패션·뷰티·게임·음악 우수 기업들이 세계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성과를 내도록 전폭 지원할 각오를 밝혔다.김현우 대표는 서울콘이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연말 행사로 자리잡는 청사진을 그린다.



일동제약 '창업주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창업주 3세인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 겸 부회장이 회장(사진)으로 올라서면서다.일동제약그룹은 윤원영 회장의 장남이자 창업주 고 윤용구 회장의 손자인 윤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일동제약의 주요 신약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인 시장 평가 단계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JP모간 콘퍼런스 이달 개막…K바이오 CEO 총출동한다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산업 투자 행사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2026)’가 1월 개최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을 포함해 국내 5개 바이오사가 무대서 글로벌 투자자들을 만날 예정이다.31일 JP모간에 따르면 ‘JPMHC 2026’은 오는 1월 12일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매년 600개 이상의 기업과 8000명에 달하는 투자자가 참석한다. AI 신약개발에 대한 바이오업계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도전하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 바이오텍의 성과가 화두에 오를 전망이다.



의식하진정법 수면치과치료 누적 1만1000건… ‘9인 전문의 협진’으로 치과 공포 줄여

치과 치료에 대한 공포는 여전히 많은 환자가 병원 방문을 미루는 주요 이유로 꼽힌다. 이러한 시스템은 수면 치료에 대한 불안감을 낮추는 요소로 작용한다. 서울숙면치과 수유점은 치료 과정뿐 아니라 사후 관리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정기 검진과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 결과가 장기간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셀트리온, 사상 첫 연간 영업이익 1조 돌파

국내 대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회사인 셀트리온이 2025년 사상 첫 연간 매출 4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4분기 신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 제품들이 전 분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셀트리온은 올해에는 고수익 제품군 위주의 내실 있는 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다.셀트리온은 3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7%,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분기 매출 대비 영업이익 비율(영업이익률)도 36.8%로 전 분기(29.3%) 대비 급등할 전망이다. 이들 제품 모두 4분기 두 자릿수 이상 성장률을 기록하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 세계 크리에이터 모인 ‘핫플’…서울콘 ‘메가 인플루언서 EDM 파티’ 현장 [2025 서울콘]

※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마련한 2025 서울콘(SeoulCon)은 세계 56개국 인플루언서 3567팀을 초청, K-뷰티·패션·콘텐츠·게임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박람회입니다. 동대문 DDP에서 서울의 멋과 매력을 알릴 2025 서울콘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서울을 글로벌 트렌드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콘텐츠 축제, ‘2025 서울콘’이 올해도 성황리에 개최 중이다. 2023년 첫선을 보인 서울콘은 행사 3년 차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시민 참여 이벤트, 글로벌 인플루언서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특히 지난 12월 30일 개최된 2025 서울콘 메가 인플루언서 EDM 파티는 대표적인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서울콘 주관 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이하 SBA)은 메가 인플루언서 EDM 파티를 단발성 프로그램이 아닌,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매년 서울에서 재회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 서울콘 메가 인플루언서 EDM 파티’는 복합문화공간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12월 30일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열렸다.



코인원 거래대금만 190억원 돌파…넥써스, 블록체인 '속도'

장현국 넥써스 대표가 크로쓰에 개인 자금 약 70만달러(10억1346만원)를 투입해 매입했다. 넥써스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메인넷 크로쓰($CROSS)가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국내 시장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이날 크로쓰에 대한 개인 투자와 회사 차원의 추가 매입 계획을 공개했다.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 것.크로쓰는 이날부터 1일까지 코인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혜택은 거래대금 구간별로 분배되며 총 40만 크로쓰가 지급된다.코빗에서도 크로쓰 관련 에어드롭 이벤트가 병행된다. 장 대표는 크로쓰에 개인 자금 약 70만달러(약 10억1346만원)를 투입해 매입했다.



NC, AI 모델 '배키' 오픈소스로 공개

지난해 초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영국의 앨런튜링연구소(ATI)에서 메일 하나를 받았다. 공동 연구와 정책 네트워크 구축에 동참하겠다는 내용이었다. STEPI 연구원들은 앨런튜링연구소 연구원들과의 몇 차례 회의 과정에서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다. 영국 정부가 2015년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AI) 정책·연구를 위해 수립한 앨런튜링연구소는 한국의 STEPI와 ‘피지컬 AI 연구동맹’을 맺었다. 영국은 AI와 관련한 기초과학의 뿌리다.



오픈AI와 헤어지는 MS…'AI 리더십' 확 바꾼다

2026년 부임 12년 차를 맞은 나델라 CEO가 리더십을 다시 다지는 포석으로 읽힌다. 핵심은 리더십 변화다. 나델라 CEO가 추구하는 리더십 변화는 외부 영입 인사에게 전권을 주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인 무스타파 술레이만을 영입해 독립 예산권을 부여한 것이 일례다. 한 MS 임원은 “나델라 CEO는 마이크로소프트 고유의 문화에 맞서 새로 영입한 인재들을 확실히 지원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MS는 2019년 이후 오픈AI에 누적 약 138억달러를 투자해 초기 생성형 AI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더 빠른 기술 아닌 '무너지지 않는 기술'을 설계하라

미·중 기술 경쟁과 지정학적 위기가 겹치는 시대에 유럽 특히 네덜란드는 ‘더 빠른 기술’이 아니라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기술’을 설계해 왔다. 필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연구 생활을 하다가 네덜란드 델프트공대로 옮기며 두 지역의 기술관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체감했다. 미국에서 기술은 혁신과 성장, 경쟁 우위를 위한 수단으로 인식되는 데 비해 네덜란드와 유럽에서 기술은 위기에서도 사회 시스템을 유지·조정하는 공공적 장치로 다뤄진다.유럽이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다. 필자는 이를 ‘역동적 안정성’이라고 부른다. ‘호라이즌 유럽’은 기술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파급효과와 시스템 안정성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ASML만 바라보지 않아…혁신 출발은 VC 통한 스타트업 육성"

특히 연기금 등 대형 자금이 VC로 거의 흘러가지 않는 점을 유럽의 근본적인 약점으로 꼽았다. 그 덕분에 TNO에서 분사한 기업이 50개 이상이다. TNO는 대학·기업·정부를 잇는 ‘혁신 오케스트레이터’를 자처한다. 친아소이 CEO는 “연구 성숙도가 높아지면 스핀오프를 만들고, 항상 VC와 함께 간다”고 설명했다.네덜란드 TNO가 집중하는 분야는 포토닉스다. 에인트호번에 인듐 인산화물 기반 포토닉스 반도체 공장을 새로 세웠다. 그는 “한국과 네덜란드 모두 삼성이나 ASML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스타트업·스케일업 생태계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美·中도 쩔쩔매게…'급소 기술' 광반도체 준비하는 ASML 생태계

한국인에게 ‘박지성의 첫 유럽 무대’로 유명한 에인트호번은 네덜란드의 ‘미들 파워’를 상징하는 도시다. 1891년 필립스가 첫 전구 공장을 세운 이후 134년 동안 네덜란드 전자·정밀공학의 정수가 이곳에서 축적됐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계는 에인트호번을 인근 벨트호번과 함께 ‘ASML 생태계’로 부르기도 한다. 네덜란드는 극자외선 노광장비(EUV)라는 강력한 ‘병목 기술’하나로 미·중 어느 곳에도 굴복하지 않는 위상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지금 에인트호번은 ‘미래’를 준비 중이다. 광(光)반도체(포토닉스)를 차세대 기술로 낙점하고, 중국이 EUV 자립마저 성공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기 시작했다. 네덜란드 정부는 ‘세미컨보드NL’이라는 민관 협동 반도체전략조정기구를 2025년 1월 출범시켰다. 이들의 질문은 명확하다. ASML이 900여 개 협력사 중 최우선 전략 파트너로 평가하는 기업이다. 노광장비가 빛을 활용해 나노(㎚) 단위 미세회로를 새기려면 아주 작은 마찰과 진동마저 없애는 물리적 제조 역량이 필수다. 자기부상 방식은 웨이퍼를 실은 플랫폼이 바닥과 접촉하지 않은 채 자력으로 떠서 이동할 수 있게 만든 기술이다. 이 기술의 의미는 EUV 노광 공정에 국한되지 않는다.



혼돈의 세계, 新질서 설계자로…미들파워 허브 대한민국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2025년을 “세계 정치의 오래된 질서가 종말을 맞은 해”라고 규정했다. 공생과 경쟁을 반복하던 미국과 중국은 끝내 절연을 택했다. 2026년 이후의 세계는 대한민국이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세상일 것이다. 생존, 더 나아가 번영을 위한 새로운 국가 전략이 필요한 이유다.미·중의 절연은 과도기적 중간 지대를 창출하고 있다. 미들파워는 강력한 기술·산업 경쟁력을 근간 삼아 강대국 간 충돌에 완충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때론 미·중이 주도하는 질서의 조정자로 나설 수 있는 국가를 의미한다. 동북아시아에서는 한국, 일본, 대만이 여기에 속한다.미들파워 국가 중에서도 한국은 독특한 위상을 갖고 있다. 미국은 세계 경찰 역할을 방임하는 대신 그 돈을 글로벌 테크 독점을 위한 행로에 쏟아붓고 있다.



우리벤처파트너스, 의왕 명륜보육원에 연말 현물 기증

우리벤처파트너스는 지난 24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명륜보육원에서 연말을 맞아 현물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기증식에는 우리벤처파트너스 임원 및 직원이 함께 참석다. 보육원 측에서 사전에 전달한 필요 물품 목록을 바탕으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직접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티맵 오토’ 탑재 차량 누적 100만대 초읽기…데이터·AI 기반 혁신 가속

티맵모빌리티는 내년 AI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빅데이터 품질과 사용성을 정교하게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티맵모빌리티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티맵 오토’를 탑재한 차량이 조만간 누적 1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라고 31일 밝혔다. 주요 수입차 업체들로부터 신뢰를 확보한 결과라는 분석이다.이날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다음달 중 티맵 오토 누적 탑재 차량 수가 1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18개 프리미엄 수입차들이 티맵 오토의 성장을 이끌었다. 20년 동안 축적해온 주행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으로 경로를 안내하고 티맵 모바일 생태계를 차량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 정유사가 티맵 교통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매량 예측 모델 신뢰도를 34% 향상시킨 사례가 대표적이다.



후지필름, 교육·동물 복지·기부·환경보호 사회공헌 전개

해당 프로젝트에 참가한 사진가들은 현지 학생들의 1 대 1 사진 튜터 활동을 비롯해, 현지 난민들의 삶을 심도 있게 기록하고 리뷰하는 다큐멘터리 워크숍 등을 진행했다. 해당 작품들은 서울 을지로에서 ‘하루 더 크리스마스’ 기부전을 통해 전시됐다.동물 복지 실천을 위한 활동도 주목된다. 이어 임직원들이 직접 이엘, 이주영 등 배우들과 유기동물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어린이 복지 분야에서는 2022년 8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3년 이상 꾸준히 기부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양자컴으로 미래 난제 푼다… 기술 주도하는 'IBM의 두뇌' [AI 르네상스 시대]

"양자컴퓨터마다 고유한 소리가 있습니다. 마치 심장박동 같죠." IBM 왓슨연구소에서 45년 넘게 양자 연구를 해온 로버트 샌드스트롬 연구원의 설명이다.양자 칩은 외부환경 변화에 극도로 민감하다. 미세한 진동이나 열 변화만으로도 연산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양자컴퓨터는 영하 273도에 가까운 초저온 환경에서 작동한다. 지난 11월 연세대학교에 설치된 IBM 양자 시스템 원도 같은 과정을 거쳐 한국으로 보내졌다.지난 9일(현지시간) 기자는 한국 언론 최초로 출시 직후의 나이트호크 테스트 장면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양자 연산의 핵심으로 꼽히는 두 큐비트 연산을 최대 5000번까지 연속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은 기술적 진전으로 평가된다.양자컴퓨터는 기존 슈퍼컴퓨터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를 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기술이다. 큐비트 수가 늘어날수록 연산능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IBM은 양자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2001년 세계 최초로 5큐비트 양자컴퓨터 실험에 성공했고, 2016년에는 클라우드 기반 양자컴퓨터를 공개하며 접근성을 넓혔다. IBM의 AI 사업 규모는 이미 95억달러(약 13조원)에 달한다.라가반 부사장은 "AI 경쟁의 본질은 모델 크기가 아니라 비즈니스 가치"라고 강조했다.



NC AI, 韓산업 특화 AI '배키' 오픈소스

NC AI는 앞선 30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를 통해 'VAETKI' 1단계 개발을 완료를 발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산업별 실증 성과와 미래 로드맵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키'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의 혁신을 위한 산업 특화 AI 모델이다.



신뢰 회복·AI 수익화 특명… KT, 임원인사·조직개편 가속

KT 한 고위 관계자는 "평상시라면 CEO 내정자가 3월 공식 취임 이전까지는 주요 사업계획과 조직을 점검하면서 사업구상을 하겠지만, 현재 KT는 해킹사고로 인한 고객 신뢰 추락과, 11월 이후 사실상 리더십 공백상태"라며 "박 내정자가 간접적 형식이라도 경영에 적극 참여해 위기를 빠르게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이 KT 직원들에게도 안정감과 기대감을 주고 있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박 내정자 측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월 중 제출 요구한 보안사고 재발방지대책 제출 직후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이 진행될 것"이라며 "부문장급 경영임원 인사권과 조직개편에 대한 승인권한을 가진 이사회와 박 내정자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밑그림이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윤영 KT CEO 내정자가 이르면 1월 중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리더십 공백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위증 논란' 쿠팡 국정조사 수순

여당이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의 위증 논란에 국정조사 추진 카드를 꺼냈다. 집단소송제 도입 및 영업정지 검토, 세무조사, 출국 금지 등과 함께 전방위 대응에 나선 모양새다. 여당은 김 의장이 국정조사까지 증인 출석을 거부할 경우 동행명령 등 강제구인까지 검토하고 있다.



"차세대 결핵 진단제 개발" 질병관리청, 국제공동연구 시작

연구진은 국내 기업 커넥타젠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다제내성 결핵 진단 키트 시제품의 성능을 평가한다.



일동제약 '창업주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일동홀딩스 대표이사 박대창 회장은 지난 1978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생산, 영업, 기획, 전략, 구매 등 주요 분야를 두루 섭렵했다. 윤웅섭 회장은 일동제약그룹의 창업주 3세로 지난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전략기획, PI(프로세스 이노베이션), 기획조정실 등을 거치며 다양한 실무와 회사 경영 전반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14년 일동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오른 뒤 2016년 기업 체제 재편 및 지주사 전환을 통해 회사의 사업 체계를 정비하고 경영 안정화를 도모했다.



"기침 2주 넘게 콜록콜록" 감기인줄 알았더니 치명적 '이 병'...가족한테 소리없이 감염 [이거 무슨 병]

[이거 무슨 병] 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질병들의 전조증상과 예방법을 짚어줍니다. 기자 페이지를 구독하시면 '똘똘한 건강 정보'를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나이 탓, 스트레스 탓' 하다가 놓치는게 병입니다.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질병들의 전조증상과 예방법을 짚어줍니다.기자 페이지를 구독하시면 '똘똘한 건강 정보'를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데도 단순 감기로 여기다 뒤늦게 결핵 진단을 받는 사례가 적지 않다. 특히다만 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되더라도 발병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상태를이라고 부르는데,이다.시킬 수 있으며, 발병하는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전체 결핵 환자의 70%를 차지하는의 경우,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다. 결핵은 첫 번째 치료에서 확실하게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잠복결핵감염 상태인 경우에도 언제든지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권고된다. 특히의 경우, 자신도 모르게 활동성 결핵이 발병해 면역이 약한 어린이나 환자들을 감염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잠복결핵감염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이다.결핵을 예방하려면을 해야 한다.



LG U+ 임원 기부금 '3억5000만원' 돌파

지난 2017년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600명에 달한다.



KT "2주간 위약금 면제"…새해 번호이동 시장 불붙나 '초긴장' [이슈+]

국가대표 인공지능(AI) 후보군의 1차 개발 결과물이 최초로 대중에 공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 .



HLB그룹,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 대표 영입…바이오 총괄 회장 취임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알지노믹스의 증권신고서가 공개되면서 주요 투자자 구성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삼성벤처투자와 CJ인베스트먼트가 투자자로 이름을 올린 점이 눈에 띈다.30일 금융감독원 전...



HLB그룹,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영입

김태한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은 “연구개발 성과가 일회성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구조 고도화에 힘을 보태겠다”며 “연구개발과 사업, 글로벌 전략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체계를 강화해 HLB그룹 바이오 사업의 다음 성장 단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는 내년 초부터 주요 임상 결과와 신약 허가 성과가 순차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룹 내 바이오 계열사의 연구개발 성과를 구조적 성장으로 연결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김 회장은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기획 및 신사업 전략을 주도하며 그룹 차원의 미래 사업 구상을 이끌었고,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돼 회사 설립부터 기업공개(IPO), 글로벌 로드쇼, 해외 고객 확보까지 핵심 성장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SBA, 2025 크리에이티브포스 어워즈 개최··· ‘서울 대표 1인 창작가들 한자리에’ [2025 서울콘]

※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마련한 2025 서울콘(SeoulCon)은 세계 56개국 인플루언서 3567팀을 초청, K-뷰티·패션·콘텐츠·게임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박람회입니다. 크리에이티브포스는 서울시 및 서울의 중소기업 브랜드를 알리는 1인 미디어 창작자 그룹으로 현재 1,118팀이 활동 중이다. 크리에이티브포스는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500편의 캠페인을 제작했으며, 2025년 활동중인 크리에이티브포스 1,118팀의 전체 누적 구독자 수는 약 2억 9227만 명 이상이다. 크리에이티브포스 창작자 모두가 노력한 덕분에 서울시와 전 세계가 연결되고 있다”라면서, “올해 활동 실적을 보면 1118개 팀이 약 2억 90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는 크리에이티브포스 멤버가 직접 기획,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브랜드 부스와, 구글 GPE(Google Product Expert)와 함께한 어비콘, 샌드박스네트워크 세미나, 트레저헌터 세미나가 진행됐다. 그 다음으로는, 크리에이티브포스의 한 해 성과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크리에이티브포스 어워즈와 2025 크리에이티브포스 신규 멤버인 뮤직 크리에이터 그렉(53만명)과 함께한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11시부터 5시 00분 사이에는 크리에이티브포스 크리에이터들이 마련한 브랜드 부스가 DDP 일대에 배치됐다. 현장을 찾은 한 외국인 참관객은 “한국 유튜버들과 타로카드나 마술, 캐리커쳐 등을 함께하며 콘텐츠에 자연스레 녹아드는 경험을 진행했다. 넷플릭스 등을 통한 글로벌 OTT를 통해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고, K팝 분야에서도 BTS를 비롯한 가수들이 한국을 널리 알렸다. 편집, 콘텐츠 부족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잡히면서 1인 미디어의 성공 사례가 더욱 늘어날 텐데 이를 정량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그룹이 크리에이티브포스다. 2026년에도 서울시를 해외로 알리는 역할을 잘 수행하고, 1인 미디어 업계의 성공사례를 써 내려가기를 희망한다.IT동아 남시현



[리뷰] “온라인 게임 속 0.1초 승부, 유무선 공유기가 좌우한다” 에이수스 ROG STRIX GS-BE7200X

부드러운 게이밍 경험을 위해 고가의 그래픽카드를 사고, 더 빠른 입력을 위해 기계식 키보드를 두드리는 등 게이머들은 0.1초라는 찰나의 순간에 승부를 건다. 아무리 빠른 슈퍼카를 타도 비포장도로에서는 속도를 낼 수 없듯, 0.1초를 다투는 게이밍 환경에서 네트워크 병목은 치명적인 패배로 이어진다.게이밍 공유기는 일반 공유기와 무엇이 다를까? 게임 데이터 패킷을 자동으로 인식해 최우선 처리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일반 공유기도 QoS하지만, 게이밍 공유기는 게임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자동 최적화한다. 게이밍 유무선 공유기 대부분 고가에 형성된 경우가 많아 쉽게 구매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뛰어난 성능의 게이밍 유무선 공유기는 100만 원 이상 요구한다. 하지만 에이수스 ROG STRIX GS-BE7200X는 성향이 다르다. 이 제품은 20만 원대 게이밍 유무선 공유기로 게이밍 특화 기능과 Wi-Fi 7 기술을 모두 갖춘 점이 특징이다.GS-BE7200X의 디자인은 게이밍 공유기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거실이나 서재 어디에 놓아도 위화감이 없으면서, ROG 브랜드의 게이밍 정체성은 확실하게 드러난다.ROG STRIX GS-BE7200X를 처음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깔끔한 외형이다. 기존 게이밍 공유기들이 크고 날카로운 외장 안테나를 여러 개 갖춘 것과 달리, 이 제품은 안테나를 모두 내장해 작은한다. 이는 장시간 고부하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성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제품 상단에는 ROG 특유의 빗금 패턴이 적용됐고, 무지갯빛 마감 처리된 ROG 로고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0G WAN 포트 1개, 2.5G LAN 포트 1개, 1G LAN 포트 4개로 총 6개의 유선한다. 2.5G LAN 포트는 게이밍 전용 포트로 자동 설정돼 케이블만 연결하면 별도 설정 없이 게임 트래픽이 우선 처리된다. 고성능 게이밍 PC나 네트워크 저장장치(NAS) 등 연결이 가능하다.USB 포트도 탑재돼 4G/5G 모바일 테더링을 지원한다. 인터넷 연결이 끊기거나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유지한다. Wi-Fi 6의 2402Mbps와 비교하면 약 3배 빠른 수준이다.Wi-Fi 7의 핵심 기술인 320MHz 채널 폭은 5GHz 대역에서 지원된다. Wi-Fi 6의 160MHz 채널 폭과 비교해 2배 넓어진 대역폭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 가능하다. 인텔 자료에 따르면 일반적인 Wi-Fi 7의 최대 데이터 전송 속도는 5.8Gbps에 달한다. 여러 게임 기기에 최적의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설계다.EMI 차폐 처리도 빼놓을 수 없다. 여러 대의 게임 기기를 소유한 게이머나 LAN 파티처럼 여러 기기에서 게임 가속이 필요한 상황에 유용하다.게이밍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기기는 자동으로 3단계 게임 가속을 받는다. 에이수스 자료에 따르면 ROG Rapture GT-AXE11000(트라이밴드 Wi-Fi 6) 대비 최대 47% 낮은 지연한다. ROG 게이밍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게이머라면 체감 성능 향상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된다.모바일 게임 부스트는 ASUS 라우터 모바일 앱에서 탭 한 번으로 활성화된다. 에이수스는 최고 수준의 개인 네트워크 공급업체와 협력, 게임 서버에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oT 네트워크, 자녀 네트워크, VPN 네트워크, MLO 네트워크를 SSID로 구분해 전용 서브넷을 생성하거나 연결하는 과정이 간소화됐다. 게이밍 네트워크 기능으로 여러 게임 기기를 한 번에 최적화하고, 스마트 홈 마스터로 복잡한 네트워크 관리가 간소화된다. 트라이 밴드 게이밍 공유기보다 저렴하면서도 게이밍 유무선 공유기의 핵심 기능은 모두 갖췄다는 점은 차별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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