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정치 2026-01-10

[속보] 윤석열 ‘내란 구형’ 시작도 못했다…“징징대지 말라”해도 김용현 서증조사 11시간 ‘질질’

대신 이날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을 제외한 나머지 피고인 7명의 서증조사를 마치기로 했다. 뒤이어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 측의 서증조사도 마무리됐다. 조지호 전 경찰청장, 윤승영 전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은 김 전 장관에 앞서 서증조사를 마쳤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서증조사와 변론에 6~8시간을 쓰겠다고 예고했다.



尹 내란 재판 15시간 만에 종료…구형·최후진술은 13일에(종합2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서류증거(서증) 조사가 하염 없이 길어지면서 재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지자 재판부가 추가 기일을 지정한 것이다. 윤 전 대통령 측의 최종 변론과 최후 진술 역시 13일로 미뤄졌다. 윤 전 대통령, 김 전 장관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등 주요 피고인 8명이 전원 법정에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흰색 셔츠와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갈색 서류 봉투를 손에 든 채 법정에 나왔다. 하지만 서증조사 첫 순서로 나선 김 전 장관 측 변호인단이 점심과 휴정 시간을 포함해 10시간 30분 가까운 시간을 쓰면서 재판 진도가 좀체 나아가질 않았다.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은 오전부터 공소장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의 정당한 권한인 만큼 사법 심사의 대상이 아니라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김 전 장관 측과 특검팀 간 서증 조사 절차를 둘러싼 실랑이도 있었다. 그러자 김 전 장관 측이 "구두변론으로 진행하겠다"고 반박하고 특검팀이 "무슨 준비를 한 거냐"며 맞받는 등 신경전이 이어졌다. 이를 지켜보던 지 부장판사가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징징대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말하자 김 전 장관 측은 "우리가 징징댄 것이냐"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재판부는 이에 "준비가 안 되면 양해를 구하고 (특검이) 양해를 못 해준다면 준비된 피고인부터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 사이 복사본이 준비돼 상황은 정리됐다. 김 전 장관 측 서증 조사는 점심 식사 후 오후 재판에서도 이어졌다. 그 와중에 윤 전 대통령은 대체로 눈을 감고 있었고, 고개를 숙이고 조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재판부는 오후 9시가 넘도록 김 전 장관 측 변론이 끝나지 않아 재판이 자정을 넘길 것이 자명해진 상황에서도 강행 의지를 보였다. 그러면서 "다음 기일에는 무조건 끝낸다. 다른 옵션은 없다"고 못 박았다. 이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과 김용군 전 제3야전군(3군)사령부 헌병대장(대령) 측 서증조사를 마치고 재판 시작 약 15시간 만인 10일 0시 11분께 공판을 종료했다. 윤 전 대통령 측 서증조사와 변론, 피고인 8명 전원에 대한 특검팀의 최종변론과 구형, 피고인 최후진술은 오는 13일 공판을 한 차례 더 열어 진행키로 했다. 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을 연기하기로 한 직후 여권에서는 다소 격앙된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최대 관심사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팀의 구형량이다.



李, 13~14일 방일… 다카이치 고향 나라서 정상회담

이 대통령은 13일 나라현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단독·확대 회담, 공동언론발표를 가진 뒤 만찬을 함께한다. 14일에는 다카이치 총리와 문화 유적지인 호류사(法隆寺)를 방문한다.



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법적으론 관련 절차를 이미 마무리했지만 재판부가 변호인 측 의견을 최대한 들어보겠다고 한 것. 가장 먼저 나선 건 김 전 장관 측이었다. 결국 재판장이 나서 순서 조정을 제안하면서 다른 피고인들의 변론을 먼저 진행한 뒤 오후 8시경부터 다시 김 전 장관 측 변론이 재개됐다. 재판이 길어지자 윤 전 대통령은 재판 도중에도 고개를 숙인 채 꾸벅꾸벅 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李 “반도체 육성-금융 정상화… 올 2% 성장 예상”

경제 성장이 수출 대기업 등에 쏠리며 양극화가 심화되는 K자형 성장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강조한 것.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치인 1.8%보다 높은 수치다.



청년 목돈마련 돕는 적금 신설… 국내증시 투자 ISA엔 稅혜택 확대

정부가 이날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갈수록 벌어지는 양극화를 해소해 청년, 지방, 저소득층 등 성장 그늘에 있는 취약층을 지원하는 방안이 대거 담겼다. 국내 주식, 펀드 등에 투자할 경우 비과세·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도입한다. 공기업 지분 등 국유재산을 활용해 국내 첨단산업에 투자하는 ‘한국형 국부펀드’ 설립도 추진된다.정부는 올 6월 청년 전용인 ‘청년 미래 적금’을 내놓는다. 대상은 19∼34세로 연 소득 6000만 원 이하 근로자 혹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국내 자본시장으로 자금 유입을 늘리기 위해서다. 투자 대상을 국내 주식과 국민성장펀드 등으로 한정하면서 세금 감면 혜택을 대폭 늘린다. 현행 ISA는 국내 상장 해외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수 있어 세금 감면 혜택이 국내 기업에 흘러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34세 이하 청년(총급여 7500만 원 이하)을 대상으로 이자·배당소득세 감면과 소득공제를 함께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방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한한령 완화’ 기대 속 K영화 中개봉 확대… 비자수수료 면제도 연장

정부는 9일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며 이 같은 내용의 K문화와 K관광 활성화 대책을 담았다. 이 대통령은 “과거 많이 진출했다가 대거 철수하지 않았나. 결국 외교 문제였는데 한한령은 없었다고 하니까 없는 것으로 인정해 주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했다.정부는 K푸드 등 이른바 ‘K브랜드’ 수출을 지원하는 방안들도 담았다. 한국산 제품으로 오해하도록 만드는, 이른바 ‘짝퉁’ 판매 행위를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김용현측 “혀가 짧아서” 변론 질질 끌어… 지귀연, 제지도 안해

9일로 예정됐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결심공판이 이례적으로 길어진 끝에 결국 13일로 연기된 것을 두고 한 변호사는 이렇게 지적했다. 다른 법원장 출신 변호사도 “재판장이 단호하게 끊을 땐 끊어줬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 측이 변호인의 발언 속도를 문제 삼으며 “너무 느리다. 빨리해 달라”고 요청하자, 김 전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는 “내가 혀가 짧아 빨리하면 혀가 꼬인다”고 받아치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 측도 “검찰이 서증조사를 7시간 했는데 모든 피고인도 7시간씩 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 측과) 한 팀이잖아요”라고도 했다.결국 이날 밤 12시를 넘겨서도 변론이 계속될 가능성이 커지자 지 부장판사는 결심공판을 13일로 연기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변호인들이 받아들이면서 결심공판은 결국 13일로 연기됐다.김 전 장관 측 변호인단이 이날 하루 종일 변론을 진행한 것을 놓고 법원 안팎에선 “노골적인 재판 지연 의도”라는 지적이 나왔다.



수용번호 ‘3617’ 尹, 꾸벅꾸벅 졸다가 실소 터트리기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영상 캡쳐) 이날 윤 전 대통령은 피고인 측 좌석 두 번째 줄 가장 좌측에 앉아 재판에 참석했다. 또 수시로 재판 도중 변호인들에게 귓속말을 하거나 실소를 터뜨리기도 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에서 “이걸 왜 못마땅해할까. 역사의식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다”고 쓰기도 했다. 방청석 대다수는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로 찼고, 이들은 재판 도중 변호인들의 발언을 듣고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尹 체포방해 혐의 16일 1심 선고… 8개 형사재판 본격 속도낼듯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이 13일로 미뤄졌지만 1심 선고는 예정대로 2월 중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와 별개로 윤 전 대통령과 관련한 나머지 재판은 기존 일정대로 진행된다. 윤 전 대통령 재판 중에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 재판 1심 선고가 16일 가장 먼저 이뤄진다. 상반기 내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이어지게 되는 것. 12일에는 일반이적 혐의 재판의 첫 변론기일이 열린다. 윤 전 대통령은 이에 항소했는데 아직 2심 재판 기일이 잡히진 않았다. 윤 전 대통령 형사 사건 1심 재판이 마무리되면 이들 재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아직 기소조차 이뤄지지 않은 사건도 있다.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검찰 수사 무마 의혹이 대표적이다. 윤 전 대통령도 비슷한 시기 박 전 장관과 텔레그램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혹 등은 3대 특검이 마무리 짓지 못해 현재 경찰로 넘어가 있는 상태다.



민주 “마지막까지 침대 재판… 강력한 유감” vs 국힘 “정치 선동 말라” 구형 연기엔 말아껴

이어 “다음 기일의 사형 구형을 역사와 국민이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12·12군사쿠데타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은 전 전 대통령과 내란 주요임무종사 혐의를 받은 노태우 전 대통령은 1996년 각각 사형과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광주-전남 ‘특별시’ 통합 가시화… 李 “기업유치 등 통큰 지원”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과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광주전남 통합 관련 청와대 오찬간담회 브리핑을 하고 있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김 의원은 말했다.



‘채상병 수사’ 박정훈-‘계엄헬기 거부’ 김문상 별 달아

국방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장 이하 장성 인사를 단행했다. 중장 인사 때처럼 이번에도 비상계엄 당시 이른바 ‘계엄버스’에 올랐던 간부는 한 명도 진급하지 못했다.이번에 진급한 박정훈 해병 준장은 국방부 조사본부장(소장 직위) 대리로 보직된다. 해병대 군사경찰 병과에서 장성이 배출된 것은 최초이고, 국방부 조사본부장을 해병대 출신 장성이 맡는 것도 처음이다.



이혜훈 “똥오줌 못가려” 또 폭언… 與서도 자진사퇴론 확산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9일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전화로 보좌진에게 폭언하는 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본인 관련 기사 내용 보고가 미흡했다는 점을 질책한 것으로 보인다. 새벽 폭언도 다반사였다”고 했다. 장남 채용 당시 KIEP 원장은 이 후보자와 서울대 경제학과 동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천 의원은 “후보자 아들이 교수 아버지와 공저한 ‘논문 찬스’와 함께 기관장과 동문인 ‘엄마 찬스’까지 동원해 취업한 걸로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이날 “헌정 수호 의지가 하나도 없다.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애물이 된다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저희가 치워야 한다”고 했다.



한동훈, ‘당게 조사’ 이호선 고소… 李 “진실규명 회피 시도”

다만 윤리위는 구체적인 회의 결과는 발표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전날 윤리위원 2명을 추가로 선임해 윤 위원장을 비롯해 총 6명으로 구성된 윤리위를 공식 출범시켰다. 정치적으로 누군가를 때리거나 제거하려고 했을 때 후폭풍이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중 회담 직전 서해 中구조물서 고무보트 포착”

해경은 당시 고무보트에는 9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해경은 해당 상황을 외교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계 기관에 통보했지만 이 같은 사실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또 지난해 9월엔 해수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조사선인 온누리호와 해경 경비정이 선란 1, 2호에 접근하자 중국 해경 함정이 추적하기도 했다.중국 서해 구조물은 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도 의제에 올랐다.



[단독]김경 “카페서 姜의 사무국장에 1억 줬다 돌려받아” 자술서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5월 30일 서울 강서구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무소속 의원(왼쪽)이 김경 서울시의원(오른쪽)의 유세 차량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의혹 제기 직후인 지난해 12월 31일 출국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김 시의원은 12일 월요일 새벽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이어 김 시의원 역시 자술서를 통해 같은 주장을 폈다. 이를 두고 정치권 안팎에서는 “김 시의원이 해외에 머무르며 강 의원 측과 진술을 조율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김 시의원은 한 카페에서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인 남모 씨 등을 만나 1억 원을 전달했다는 취지의 자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전 원내대표를 둘러싼 별도의 공천 금품 수수 의혹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김 전 원내대표에게 돈을 건넸다 돌려받았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작성한 전 서울 동작구 구의원 김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3시간가량 조사했다.



강서구청장 보선 개입 의혹 김규현 前국정원장 출국금지

9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2023년 10월 치러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한 국정원의 직권남용 혐의 고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달 초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정원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영장을 집행하면서 당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한 보안 점검 때 작성된 자료들을 임의 제출 형식으로 확보했다.



김용현은 '법정판 필리버스터', 尹은 '꾸벅꾸벅'...구형 13일로 연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공판이 오는 13일로 추가 지정됐다. 이하상 변호사는 "공소장을 읽으면서 대통령의 인식에 눈물이 날 정도였다"며 "종북주사파, 반국가세력을 정리하겠다는 말씀에 불만을 가진 자들이 바로 반국가 세력이다. 이사건 공소장은 반국가세력에 의해 쓰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김 전 장관 측 서증조사는 오전부터 시작해 점심시간 휴정을 넘어 오후 재판까지 5시간 넘게 이어졌다. 최대한 시간을 끌면서 주장을 편다는 것이다.반면 윤 전 대통령 측은 방어권을 위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北 "韓, 작년 9월과 4일에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대변인은 성명에서 "4일 국경대공감시근무를 수행하던 우리 구분대들은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일대 상공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목표를 포착하고 추적"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작년 9월에도 무인기가 침입해 중요대상물을 감시정찰한 도발행위가 있었다며 "서울의 불량배 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도 국경 부근에서 한국 것들의 무인기 도발행위는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한국군의 각종 저공목표발견용전파탐지기들과 반무인기장비들이 집중배치된 지역 상공을 제한없이 통과하였다는 것은 무인기침입 사건의 배후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며 지적했다.



[북한날씨]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나선 등 센바람경보"

북한은 10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속보] 北 "한국, 작년 9월과 4일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자술서를 9일 제출했다. . .



北 “韓, 4일 인천 강화에 무인기 침투…대가 각오해야”

대변인은 또 “지난해 9월27일 11시15분경 한국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일대에서 이륙한 적무인기는 우리측 지역 황해북도 평산군일대 상공에까지 침입했다가 개성시 상공을 거쳐 귀환하던 중 아군 제2군단 특수군사기술수단의 전자공격에 의해 14시25분경 개성시 장풍군 사시리 지역의 논에 추락했다”라며 “그때 추락한 무인기도 이번에 추락한 무인기와 마찬가지로 고정익소형무인기로서 500m 이하의 고도에서 최대 6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고 동체 밑부분에 설치된 고해상도광학촬영기로 지상 대상물들을 촬영할수 있는 명백한 감시정찰수단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무인기의 촬영 기록 장치에는 2대의 촬영기로 추락 전까지 우리 지역을 촬영한 6분59초, 6분58초 분량의 영상자료들이 기록돼 있었다”라며 “영상 자료들은 무인기가 우리 지역에 대한 감시정찰을 목적으로 공화국 영공에 침입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라고 했다. 대변인은 “지난 1월4일 국경 대공 감시 근무를 수행하던 우리 구분대들은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 일대 상공에서 북쪽 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목표를 포착하고 추적했으며 우리측 영공 8㎞계선까지 전술적으로 침입시킨 다음 특수한 전자전자산들로 공격하여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 101.



구청장 5천만원, 구의원 2천만원?…'공천헌금'도 시세 있다는데

10일 가 접촉한 전현직 지방의원들은 지역구 국회의원이나 지역위원장(당협위원장)에게 공천을 바라며 금품을 전달하는 악습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증언했다. 거대 양당을 넘나들며 활동한 서울의 A 구의원은 국회의원의 지역구 활동을 위해 돈을 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의원이) 지역구 사무실 운영비나 당원 모임 밥값 등 사실상 특수활동비처럼 쓴다"며 "당 현수막을 걸 때도 돈을 거둬간다. 나는 인출기 신세"라고 한탄했다. 그나마 현역 국회의원이 지역위원장(당협위원장)이면 후원회를 통해 1년 최대 1억5천만원을 모금해 사용할 수 있지만, 원외는 선거 출마 때가 아니면 후원회를 만들 수 없다. 이 때문에 지역구 관리에 필요한 돈이 지방의원들로부터 나오기도 하는데, 보통의 경우 공천장을 대가로 바란다는 설명이다.



1월인데 벌써 여야 6명 출사표…청주시장 선거 조기 과열 양상

지방선거가 5개월 이상 남았음에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만 벌써 6명이 출마를 선언했거나 출마 회견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조기 선거전은 4년 전 선거에서 국민의힘에 시장직을 넘겨준 민주당이 주도하는 모습이다. 이후 둘은 청주시의 시외버스터미널 민간 매각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수도권 생활 쓰레기 청주 유입 반대 목소리를 내는 등 보폭을 넓혀 왔다. 재선의 박완희 청주시의원과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오는 12일 나란히 출사표를 던진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등을 역임한 서민석 변호사도 민주당에 입당한 뒤 오는 14일 출마 회견을 예고했다. 서 전 부지사는 지난 6일 청주특례시 추진 공약을 발표했으며 오는 24일에는 출판기념회를 연다. 국민의힘은 재선에 도전하는 이 시장 외에 김수민 전 국회의원, 김동원 청주 흥덕 당협위원장 등의 등판 가능성도 거론된다.



김병주 "박정훈 준장 진급, 軍 정의 살아있다는 증거"[한판승부]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말씀드린 대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과의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병주> 안녕하세요.◇ 박재홍>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병주> 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재홍> 굉장히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 소식을 드렸는데 우리 의원님도 SNS에 바로 올리셨던데요.◆ 김병주> 네, 올렸죠, 축하한다는 말을.◇ 박재홍> 자료화면 나가고 있는데 저때는 대령 때 찍은 사진이네요.◆ 김병주> 그렇죠. 그때 박정훈 대령이 훈장을 받고 제가 축하를 해줬죠.◇ 박재홍> 그렇군요. 근데 이번 준장 진급, 그러니까 별을 단 건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김병주> 대단한 의미가 있죠. 정의가 살아있는 상징이라고 봅니다. 살았다는 그런 증거로 보고 있거든요. 만약에 12.3 내란 이전에 박정훈 대령이 무죄가 나고 훈장을 받고 저런 조치가 있었다면 12.3 불법 내란에 항거한 군인들이 많았을 거예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때까지 처 박정훈 대령은 고통을 겪었어요. 12.3 내란 이전에는. 그러니까 불법적인 지시에 항거했을 때 저렇게 항명죄 받는 거 아니야 두려움이 있었을 겁니다.그래서 박정훈 대령은 사실은 12.3 내란과도 저는 관련이 있다고 봐요. 그런데 명예 회복도 되고 저렇게 돼서 저는 진짜로 기분이 좋아요. 저는 그 당시 박정훈 대령이 항명죄로 고발되고 할 때 분열이 일어나서 박정훈 대령은 무죄다. 하고 박종훈 편에서 싸웠거든요, 계속. 이것은 너무나 잘못됐다. 하고 했는데 결국은 채해병 특검에서도 박정훈 대령은 진짜로 의인이고 정의의 군인이었다. 저런 군인이 있었기 때문에 12.3 계엄으로 무너지는 군의 신뢰가 그나마 좀 버텨줬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박재홍> 그동안 좀 잘 버텨주셔서 감사하다. 근데 이렇게 별 하나 달기도 힘든데 우리 의원님은 4개나 달았던 거네요.◆ 김병주> 네. 통상 확률적으로 10년에 한 번 나오는 정도의 확률이었는데 저는 포스타까지 됐던 것이 저 자랑 같지만 항상 어떤 계급에서든지 어떤 부대를 지휘하더라도 성과로서 승부를 냈고요. 그래서 아마 그런 것들이 인정받았고 또 운이 좋았고 그래서 포스타까지 했었고요. 좋은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사실 12.3 내란을 최초로 경고했고 그때 음모론자로 비방을 엄청나게 받으면서도 꼭 할 것이라고 해서 그때 경고를 했고 그것이 예방 주사 효과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내란 혐의로 유죄된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런 아쉬움이 있고요. 진짜로 내란에 대한 완전한 청산 없이는 실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울 수가 없고 이재명 정부 성공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고되고 곧 있으면 구형되고 선고가 될 텐데 법의 엄정함, 국가를 훔치려고 하는 이러한 엄정함을 보여줘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박재홍> 예. 어떤 경기도를 만들고 싶은 바람으로 또 출마 선언을 하시게 됐을까요?◆ 김병주> 저는 진짜로 경기도를 바꾸고 싶습니다. 세계 AI 표준 도시, 세계적인 중심 AI 표준 도시로 경기도를 바꾸고 싶고요. 저는 무엇보다도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기도가 뒷받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성공하려면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같은 수레의 두 바퀴처럼 나란히 잘 가야 되지 않습니까? 저는 경기도도 도민주권 행정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도민이 주인이 돼서 하는 행정 그래서 저는 철저히 그런 소통의 달인이거든요. 제가 많이 추천을 받는데 나가도 되겠습니까? 도지사를 하면 남양주을이 절로 더 발전시킬 수가 있다라고 해서 제가 사실 권리당원 분들에게 전화번호 아는 분들에게는 다 문자를 보냈어요. 다 넘어야 할 산일까요?◆ 김병주> 선거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박재홍> 오직 김병주와의 싸움이다. 손자병법 같은 답인데요.◆ 김병주> 실제 그렇습니다. 왜 국방장관 안 하고 가느냐. 이런 생각을 저에 대한 지지는 높은데 그런 벽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행정의 달인이다. 군이 작은 정부 기능이 다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저의 문제이기 때문에 저와의 싸움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구체적으로 지금 이제 경기도에 이슈가 굉장히 많네요. 어떤 의견 갖고 계십니까?◆ 김병주> 그것은 반대죠. 지금 이미 반도체는 부지가 이미 일부는 착공이 됐고 2단지 2부지 같은 경우는 매입이 시작이 됐고 이미 시작이 됐습니다. 거기에다 클러스터 단지를 만들어서 자족 도시를 만들고 연결하는, 그러면 실제 경기도가 세계적인 AI 중심 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박재홍> AI 클러스터라는 게 AI 산업을 의미합니까? 아니면 AI 기반으로 하는 생활을 의미하는 겁니까?◆ 김병주> AI 다 포함되죠. 생활 속에 AI를 구현할 수 있어요. 그 예를 들면 AI 신문고 제도인데 지금 민원을 제기하면 번지수를 찾아가는데 공무원까지.◇ 박재홍> 어느 부서 가야 돼요.◆ 김병주> 이런 거 하는데 한 2주 걸려요. 12일에 윤리위가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당 상황은.◆ 김병주> 지금 사실 우리 당 입장은 되게 위기의 위기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런 것들을 저는 신상필벌하고 일벌백계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필요하고 그런 것들이 안 된다면 지도부가 결심하는 지도부라 했잖아요. 의원님은 그 필요성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김병주> 저는 뭐든지 열어놓고 이런 공천하는데 돈이 왔다갔다 줬다 받았다 하더라도 이런 거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깨끗한 정치가 됐다고 해서 저는 오히려 군 후배들이나 공무원 했던 후배들한테도 선거를 많이 정치 나가라고 많이 권해요. 돈 안 드는 정치되고 깨끗한 정치 됐으니까◇ 박재홍> 요즘 돈 안 든다?◆ 김병주> 네, 계파 정치. 수사를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신고 형식이잖아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다시 클린 정치할 수 있게 그런 문화를 우리 당에서 만들어 가야 된다고 봅니다. 10일 남았는데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김병주> 이것은 다 본인의 문제라고 봅니다. 무조건 우리 여당이라고 봐주고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 국민들의 몫이라고 봅니다. 관련해서 언급을?◆ 김병주> 자제하는 거는 아니고요. 철저히 저는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청문위원들이 청문회를 벼르고 있지 않나 저는 생각하고 있거든요.◇ 박재홍> 민주당도 벼르고 있습니까?◆ 김병주> 누구든지 그렇죠. 그런 검증을 위한 준비를 제가 철저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박재홍> 일단 청문회까지는 지켜보자라는 입장이신 것 같고 국민의힘 얘기하면서 잠깐 마무리하겠습니다. 의원님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김병주> 저는 그것은 사과도 아니죠. 실제 저는 아직도 국민의 힘은 내란과 한 몸이라는 걸 스스로 얘기하는 것 같아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었습니다.◆ 김병주> 고맙습니다.



[길따라] 용병의 죽음은 숙명일까…관광지에서 찾은 용병의 흔적

최근 미군 정예부대인 델타포스가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하는 과정에서, 그를 경호하던 쿠바 출신 정예 인력 32명이 몰살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베네수엘라 군의 정규 병력이 아니라, 쿠바에서 파견된 보안·정보 인력으로 분류된다. 왕이나 지도자를 지키기 위해 외부에서 데려온 외국인 용병은 정권이 위기를 맞으면 가장 먼저 죽음을 맞는 존재다. 역사 속 군주들이 외국인 병력을 선호한 이유는 분명하다. 가장 위험한 적은 국경 너머가 아니라 내부에 있었기 때문이다. 혈연과 지연으로 얽힌 권력 집단은 언제든 반란의 씨앗이 될 수 있었고, 결국 누구도 온전히 믿을 수 없었다. 이들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역설적으로 정권이 흔들릴 때다. 권력이 위기를 맞는 순간, 용병은 방패가 되어 스스로를 불태운다. 그들이 먼저 칼을 맞는 동안, 정권은 단 한 순간이라도 시간을 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조각상은 1792년 프랑스 혁명 당시 파리 틸르리 궁을 지키다 전사한 스위스 근위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다. 프랑스 혁명의 격랑 속에서 루이 16세가 궁을 떠나고, 다른 경비 병력마저 와해한 상황에서도 스위스 근위병들은 자리를 지켰다. 스위스 근위병의 충성과 비극은 그렇게 돌이 되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스탄불에서는 동로마 제국 황제를 보위했던 바랑기아 친위대의 흔적을 지금도 찾아볼 수 있다. 바랑기아 친위대는 10∼14세기 동로마 제국 황제의 개인 경호를 맡았던 정예 부대로, 북유럽 출신 전사들을 주축으로 구성됐다.



北 "韓, 작년 9월과 4일에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종합)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에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추락된 무인기에는 감시용 장비들이 설치돼 있었다"면서 촬영기록 장치에는 북측 지역을 촬영한 6분 59초, 6분 58초 분량의 영상자료들이 기록돼 있었다고 밝혔다. 북한은 작년 9월에도 한국의 무인기 침입이 있었다며 "서울의 불량배 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도 국경 부근에서 한국 것들의 무인기 도발행위는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이 무인기에도 북측 지역을 촬영한 5시간 47분 분량의 영상자료들이 들어있었다고 북한은 주장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은 "온라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민간 상용부품을 조합해 만든 것으로, 통상적인 군용 무인기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당시 우리 군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지만 이후 특검 수사 등을 통해 우리 군의 작전이 있었음이 확인됐다.



北 “韓 호전광들 또 무인기 도발”…안규백 “우리군 기종 아니다”

북한은 이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을 통해 조선중앙통신에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북한에 침투시켜 이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대변인은 “4일 국경대공감시근무를 수행하던 우리 구분대들은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일대 상공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목표를 포착하고 추적해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 101.5고지로부터 1200m 떨어진 지점에 강제추락시켰다”고 했다.북한은 해당 무인기가 4일 오후 12시 50분경 인천시 강화군 일대에서 이륙한 후 개성시 개풍구역, 황해북도 평산군과 금천군일대를 지나 다시 한국의 경기 파주시 적성면까지 총 156㎞의 거리를 3시간 10분동안 비행하며 주요 대상물들을 촬영했다고 말했다.무인기의 촬영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2대의 촬영기로 추락전까지 북한 지역을 촬영한 6분 59초, 6분 58초 분량의 영상자료들이 기록돼 있었다고도 주장했다.대변인은 지난해 9월에도 무인기가 침입해 중요대상물을 감시정찰한 도발행위가 있었다며 “서울의 불량배 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도 국경 부근에서 한국 것들의 무인기 도발행위는 계속됐다”고 했다.



북 “한국,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추락된 한국 무인기 잔해들. 2026.1.10 북한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같은 도발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에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해당 무인기에도 북측 지역을 촬영한 5시간 47분 분량의 영상자료들이 들어있었다고 했다.



정옥임 "지귀연 재판 진행이 탈권위주의? 권위도 없어"[한판승부]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종현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여의도 외전 함께해 주실 분들 먼저 김용남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김용남> 네,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재홍> 우리 정옥임 전 의원도 함께 하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정옥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씀드렸었어요. 그렇죠?◇ 박재홍> 드렸습니다. 김용남 의원님.◆ 김용남> 국회로 따지면 오늘 차수 변경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재판이 안 끝나지.◇ 박재홍> 그러니까 이분이 재판 공개된 장면을 보면 지귀연 판사가 이게 다 시간을 더 충분히 드릴 테니까요. 이러면서 계속 그런 말을 하니까 정말 제한 없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정옥임> 그분 참 독특한 재판장이죠. 근데 탈권위까진 좋은데 탈권위주의, 탈권위주의 그러니까 권위주의가 없는 건 좋은데 탈권위야. 그게 문제인 거지.◇ 박재홍> 그렇군요. 우리 박 의원님.◆ 박원석> 무슨 법정 필리버스터 같아요. 근데 저거 지금 다 녹화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시차 두고서 지금 계속 이 중계 화면도 나오고 있어요. 이제 끝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을 만큼의 기회를 주는 게 아닌가. 그런 그분 스타일상 떠들어보라라고는 안 했겠지만.◇ 박재홍> 말씀해 보세요라고.◆ 정옥임> 그래서 지금 결론은 이미 나와 있는 게 아닌가. 그리고 이거 자체가 지금 내란 우두머리잖아요. 근데 친위 쿠데타인데 참 실패하기 힘든 친위 쿠데타를 마음만 앞섰지 그러니까 굉장히 그 악한 의도만 앞섰지 그거를 실행할 역량도 안 되는 거였어요. 그걸 우리가 재판 과정에서 다 목격한 거잖아요. 그래서 왜 일종의, 나 또 실수할 뻔했는데.◇ 박재홍> 괜찮아요.◆ 정옥임> 살풀이라고 할 뻔했어요. 살풀이가 마지막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 박재홍> 한을 풀어라.◆ 정옥임> 그렇죠. 그렇게 해서 상식적인 결론이 나오겠죠. 그리고 오늘 결심이 안 됐을 거예요. 불구속이면 이런 핑계 저런 핑계 대고 재판 안 나오거나 재판을 얼마든지 지연시킬 수 있거든요. 이게 그 이름이 그래서 그런가 재판을 너무 지연시켰어요.◇ 박재홍> 지귀연.◆ 정옥임> 아니, 지연이 아니고 지귀연인데.◆ 김용남> 아니, 어쨌든 발음이 비슷하다는 거죠. 그러니까.◇ 박재홍> 어감이 지연이다.◆ 김용남> 끝날 때쯤 되니까 아름다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문제는 있었다, 재판 진행 과정상에. 그래서 저는 오늘 무기징역 정도 구형되지 않을까 싶어요.◇ 박재홍> 특검이.◆ 김용남> 네.◆ 박원석> 저는 지귀연 재판장의 재판 진행 모습이 좀 바뀐 게 내란 전담 재판부가 구성됐잖아요. 물론 1심에는 영향을 안 미칩니다. 보통 이런 게 대기하고 있으면 재판을 열심히 합니다. 특검에 넘어갔을 때 책 잡히지 않으려고 어차피 그게 리뷰가 되는 거니까, 내란 전담 재판부로 넘어간다는 거는 이 재판의 성격이 많이 달라지는 거예요. 내란 전담 재판부이기 때문에.◇ 박재홍> 이미 내란이다.◆ 박원석> 내란이라는 성격 부정 하에 진행되는 재판이에요, 그러니까 일종의 특별재판부 성격을 갖는 거여서. 그런데 1심에 영향을 안 미치지만 1심 결과가 사법부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칠 거예요. 때문에 여기서 소송이 더 지연되면 안 된다. 아마추어, 프로는 징징거리는 거 아니다.그래서 그게 가장 이제 지귀연 재판장을 좀 긴장시킨 게 아닌가 그리고 지금 내란 전담 재판부를 대법원도 사실상 수용한 거잖아요. 그에 맞춰서 준비를 하고 있는 거지 않습니까, 지귀연 재판장한테 노골적으로 얘기는 안 했겠지만 재판 독립성이 있으니까 눈치야 주고 있겠죠. 재판 잘 끝내야 된다. 사상자가 날 수도 있었던 거예요. 근데 어쨌든 그렇게 계엄이 빨리 해제될 수 있었던 것도 그렇고 더 이상의 물리적 충돌과 불상사가 없어던 것도 그렇고 결국의 시민들의 힘이었고 신속한 국회의 대응이었습니다. 그게 없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우리가 지금의 결과만을 가지고 다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어차피 우리는 사실상의 사형 폐지국이어서 선고되지도 않을 거고 집행되지도 않을 텐데 그냥 형량만 그렇게 구형을 강하게 하는 게 실효성이 있느냐, 이런 의견도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추측들은 다 하고 계시잖아요. 근데 저는 그냥 결과적으로만 말씀드리자면 저 같은 경우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일찌감치 손절했습니다.◇ 박재홍> 내란 전부터.◆ 이재영> 아니, 사실 그렇죠. 근데 내란 소위 말해서 12. 근데 그게 계속 좁아지고 있어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장동혁 대표가 손절을 못한 거 왜 윤석열 절연. 이 얘기를 그 사과문에 못 넣었을까에 대해서도 비판을 한 사람이긴 한데 그 말을 안 한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각광을 하는 게 아니에요. 지금 일련의 결과를 보면 그게 친윤이라서가 아니에요. 그 친윤 세력과 지금 장동혁 대표가 같이 하는 세력이 같을 뿐이지 과연 이 사람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로열티가 있을까? 저는 없다고 봐요.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이해관계가 같은 겁니다.그래서 저는 결론을 내렸어요. 이 방송에서 박 앵커님 안 계실 때 제가 서로 필리버스터 잘했네. 저는 그 보수 정당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이에요. 근데 제가 오죽하면 이런 얘기를 하겠습니까?◇ 박재홍> 오늘 국민의 윤리위원회 첫 회의를 했는데 오늘은 이제 별도의 발표 없이 일단 종료를 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측은 그런데 언론 공지를 해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법적 대응을 이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당사 건물 없어도 정당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근데 그 사람의 퀄리티가 점점 떨어지고 있어, 지금 문제는.◇ 박재홍> 국민의힘이.◆ 김용남> 네. 이건 민주당에게도 대단히 안 좋아요. 그렇게 매번 본인이 법조인 출신이라고 매번 그렇게 고소하고 고발하고 그래야 되나요?◇ 박재홍> 당무감사가 사실에 기반한 게 아닌 걸로 이제 결과를 냈다. 그러니까 고소할 수도 있는데 그게 지금 시점인가 싶습니다. 근데 한동훈 대표가 그럼 피해자로 보여야 되잖아요. 근데 피해자로 잘 안 보이는 거예요. 이게 마치 과거에 법무부장관 시절에 야당 의원들하고 앉아서 따박따박 받아치는 듯한 그런 이미지가 한동훈 대표한테 강해요.◇ 박재홍> 여전히 좀 있다.◆ 박원석> 여전히 그게 저는 보여요. 그런 생각이 들고 그보다는 지금 당내에 분위기가 좀 묘해요. 이를테면 장동혁 대표가 변해야 된다 이거에는 목소리가 다 같아요. 근데 굳이 끝난 다음에 날 붙들고 방송하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한동훈 전 대표 얘기가 나왔어요.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아주 뭐라 그럴까,◇ 박재홍> 트라우마.◆ 정옥임> 트라우마가 아니고 한마디로 싫다는 얘기를 하는데 그거예요. 똑똑한 사람을 원하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어떻게 지금 윤리위도 그렇고 다 알아요, 거의 모든 사람이. 이제는 한동훈을 어떻게 해서든지 꺾어 버리려고 지금 장동혁 대표 체제 하에서 그러는구나 하는 거는 다 알아요. 그런데 여기서 한동훈 전 대표가 예를 든다면 본인이 얼마나 똑똑해요? 탄압받는 모습을 더 보여주다가◇ 박재홍> 서사.◆ 정옥임> 그렇죠.



北 "韓, 지난해 9월과 4일에 무인기 도발" 주장

북한이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했다.



김 여사가 챙겨준 李대통령 텀블러…발달장애 예술가 정은혜 작가 그림

이재명 대통령이 사용하는 텀블러. 텀블러 겉면 그림은 정은혜 작가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의 소소한 일상 장면을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이 자연스럽게 조명된 셈이다.정은혜 작가는 대중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이 연기한 영옥의 언니이자 다운증후군 화가 ‘영희’ 역으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北 "韓, 작년 9월과 4일에 또 무인기 도발"…합참 "확인 필요"

사진에서 식별된 무인기 부품은 대부분 미국산과 중국산이며, 삼성 로고가 찍힌 메모리카드가 담겨 있었다.북한은 또 무인기에 기록된 비행경로도 공개했다.



日총리 "경제 포함 국제정세 엄중…한일협력 어느 때보다 중요"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도쿄 총리 관저에서 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한일의원연맹이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다카이치 총리의 한일 경제 안보 협력 발언은 중국이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희토류 수출통제에 들어간 상황에서 나온 말이다. 주 부의장 일행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한국 화장품과 김을 선물했다.



배현진, '한동훈 저격' 홍준표에 "코박홍·입꾹닫하더니 이젠 남탓, 안쓰러워"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연일 당을 향해 쓴소리를 내고 있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향해 "마치 본인은 아무 귀책이 없는 듯 남 탓을 이어가고 있다. '코박홍'은 '코 박은 홍준표'를 줄인 것으로 윤 전 대통령이 취임 직후 대구를 찾았을 때 홍 전 시장이 허리를 숙여 인사한 모습을 비하하는 말이다.



박원석 "이혜훈 부정청약은 실정법 위반, 청문회 못가"[한판승부]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국민의힘 얘기 짧게 조금만 더 할게요. 당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천해 주세요.◆ 정옥임> 제가요? 생각이 안 나요, 왜냐하면 하도 많아서. 윤앤킴으로 하면 되잖아요.◇ 박재홍> 김앤장 같이 윤앤킴. 이재영 의원님.◆ 이재영> 저는 오늘 당명 바꾸는 거 ARS 받았죠. 2번 눌렀죠.◇ 박재홍> 2번이 뭐예요?◆ 이재영> 반대. 당명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정옥임> 국민의힘이 영어로 하면 괜찮아, 3p잖아. PPP.◆ 이재영> 그렇죠. Public-Private Partnership 얼마나 좋습니까.◆ 박원석> 이게 정치권에서 무슨 일 있으면 당명 바꾸잖아요. 근데 또 은근히 효과가 있어, 간판갈이하는 게. 그래서 하는 건데 근데 타이밍이 늦었어요. 근데 그때 미적거리다가 이제 속을 다 들켰잖아요. 이건 변한 게 없는 거예요. 이 상태에서 당명 바꿔봐야 효과가 별로 없고 그냥 선거용인데 이게 또 당명이 사람들한테 이렇게 인지되는 시간이 걸려요, 새 당명을 바꾸면. 물론 이제 아직 6월이기 때문에 이제 기회가 없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효과는 떨어진다. 그래야 지금보다 효과가 났을 텐데 그때 미적거리다가 이제 와 가지고 궁지에 몰리니까 옛날에 했던 것들을 다 들춰가지고 이런 것도 있었네. 청년 정당 이런 것도 한번 얘기해 보자.◇ 박재홍> 청년과 미래.◆ 박원석> 전문가 무슨 네트워크 정당 그런 것도 옛날에 했었네. 별로 의미가 없다.◇ 박재홍>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가지면서.◆ 이재영> 아니, 저는 없으니까 반대를 했겠죠. 제가 집에 너무 옷이 많아요. 몇 번 인사를 나눈 거 외에 저는 그분하고 별로 대화를 안 나눴는데 제가 처음에 토론에서 만났을 때는 그분은 이명박 대통령 리더십과 한나라당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적이었던 분이었어요. 저는 삼고초려해서 입당시켰다고 봅니다. 장동혁 대표가 어쨌든 본인이 여러 가지 안전장치를 지금 두고 있는 것 같은데 사과 메시지 낸 거 가지고 전한길 씨부터 시작해서 이제 극우 유튜버들 난리가 났잖아요. 그걸 완충시킬 장치가 필요한 거예요. 그럼 고성국 입당 정도면 상당히 완충이 되고 자기한테 우군도 되고 마음의 안정도 되고 이런 거 아닙니까? 그분은 좀 이렇게 진지하다기보다 그냥 재미있는 캐릭터예요. 그리고 지금 자기 잡혀간다고 외국 떠돌고 있잖아요, 아무도 신경 안 쓰는데.그런 캐릭터인데 그에 비해서 고성국 박사는 본인 스스로 전략가를 자처하는 분입니다. 그리고 그런 평판을 일각에서는 받는 분이고 약간 달라요, 이게 의미가. 그래서 저는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의 성격이 점점 더 이렇게 극우정당화되는 하나의 굉장히 강력한 시그널이다. 이렇게 봅니다.◇ 박재홍> 김용남 의원님.◆ 김용남> 제가 아는 한은 정치 비즈니스를 제일 세게 하는 사람이죠◇ 박재홍> 어떻게 하는 거예요? 비즈니스를.◆ 김용남> 그러니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유튜브 채널을 하잖아요. 여기까지 국민의힘 얘기를 하고요. 민주당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이게 한 10일 남았거든요. 19일 청문회인데 정 의원님부터.◆ 정옥임> 저는 지금 거의 인계점 수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이 보좌관 갑질은 특히 20, 30대 청년들에게 상당히 자극성이 있거든요. 결혼 안 한 것처럼.◆ 정옥임> 아들을 결혼 안 한 것처럼 했다라는 것인데.◇ 박재홍> 청약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 정옥임> 네. 이게 납득이 되세요?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꼼수를 해서 분양을 받으려고 마음먹으면 분양 받을 수 있는 사람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지금 이거가 굉장히 불법적인 행위이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거의 이제 인계점에 다다랐다.그래서 저는 19일에 대충 인사 청문회가 예정됐다고 그러는데 그때까지 갈까? 왜냐하면,◇ 박재홍> 10일 못 버틴다?◆ 박원석> 이게 실정법 위반이에요. 청약 취소되고 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사안입니다, 천하람 원내대표가 발표한 게 사실이라면. 근데 사실인 것 같아요. 결혼했고 신혼집도 얻었는데 거기로 전입은 안 하고 여기 있었던 건 본인의 선택이다. 결국 위장 미혼 사실은 인정하는 거지 않습니까?근데 그게 청약 가점에 반영이 돼서 턱걸이로 이게 추첨하는 거에 당첨이 된 겁니다. 저거는 민주당에서 도저히 방어할 수 없는 사안이에요. 그래서 저는 청문회 못 간다고 봐요.◇ 박재홍> 저도 그 아파트 자주 지나가거든요. 왜냐하면 가는 교회 근처예요.◆ 정옥임> 사랑의 교회?◇ 박재홍> 아니에요, 아니에요. 그럼 당연한 얘기를 그 해명이라고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이재영>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한테 좀 물어보고 싶은 건 있어요. 3년 동안.◆ 김용남> 그거는 제가 그런 당첨이 안 돼 봐서 잘 모르겠네요.◆ 정옥임> 제가 이건 좀 알아요. 그러면 지금 그 아들 셋을 미혼으로 해서 74점을 받았다는 건데 그러니까 그 아들이 원래 결혼을 했다는 거 아니야. 그러면 지금 69점으로 떨어진 사람 완전히 지금 염장질러 놓는 얘기라고요.◆ 박원석> 저거요. 누가 고발을 해도 할 거예요. 의원님 말씀처럼 떨어진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박재홍> 1점 차이로.◆ 박원석> 왜냐하면 로또가 날아가는데 로또가 아니죠. 천하람 의원실에서 지적해 낼 수 있는 거면 인사검증 시스템에서 못 걸렀다는 건 변명이 안 돼요.◆ 정옥임> 그 얘기를 하고 싶었어. 그래서 민주당에서는 아마 이렇게 답을 할 겁니다, 아까 이재영 의원의 질문에. 지금 사진도 찍어서 올렸어요. 지금 사진이 유튜브로 나가고 있는데 굉장히 평안한 얼굴로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또 공분을 사면서 다음 주 월요일에 경찰 조사 일정을 잡는다. 그렇게 밖에는 지금 변명거리가 없으니까 처벌이라도 좀 줄여보려고 근데 뭐 돌려받았어도 처벌이 안 되는 건 아니에요. 처벌은 될 텐데 저는 저분이 이게 기사화된 이틀 만에 나갔잖아요. 근데 배당하는 데 사나흘이 걸린 건 경찰 사정이고 그리고 어떻게 고발장이 들어와야만 꼭 수사할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지금 수사 검찰은 수사를 아예 못하게 해놨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이 사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서 수사할 수 있는 데는 경찰밖에 없어요, 지금. 전재수 의원 바로 압수수색 들어갔잖아요.◇ 박재홍> 의원실에도 막 들어가고◆ 박원석> 다른 또 김규환 전 의원인가요? 지금 지금 벌써 이거 얘기가 나온 지가 일주일이 훨씬 넘었잖아요.◆ 이재영> 그 밖에서 무슨 얘기 잠깐 나눴는데 요즘에 인기 드라마가 있거든요. 자꾸 국힘으로 넘어가네.◇ 박재홍> 다 국민의힘 얘기로 넘어가는데 정 의원님.◆ 정옥임> 그래서 요새는 픽션이라고 안 그러고 팩션이고 해요. 지금 전재수 전 장관 같은 경우는 그렇게 압수수색이, 그러니까 제가 그냥 제 느낌이에요. 근데 아직도 안 들어가고 있잖아. 그런 데다가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탈당 압박이 있긴 합니다만 본인은 버티고 있어요, 약하고 버티고 있고.◇ 박재홍> 굉장히 중요한 날이에요. 12일 날 김병기 의원의 윤리심판원 민주당 있고 김경도 들어오고.◆ 정옥임> 매일매일이 뉴스야.◆ 박원석> 현재까지 김병기 의원은 출석할 생각이 없다는 거예요, 12일 날. 그리고 소명서도 안 냈고 이거는 뭐 속된 말로 배째라인데 그렇게 할 만한 자신감이 있는 거예요, 본인이. 우리 넷플릭스에 대한 납품합시다.◆ 김용남> 메이드 바이 김병기가 돼야지.◆ 정옥임> 김병기가 현빈이야? 왜냐하면 김병기 본인 정치 공천 헌금도 있는데 그거 무마 과정이 있잖아요.◇ 박재홍> 당시 탄원서가 어디까지 갔고.◆ 박원석> 그분들 오늘 수사 다 조사받았거든요. 그러면 당시에 왜 이게 처리가 안 됐냐 당시 민주당 윤리심판원으로 아예 안 갔대요, 그 자료가. 여기까지 함께해 주신 김용남 전 의원님, 정옥임 전 의원님 두 분 고맙습니다.◆ 김용남> 감사합니다.◆ 정옥임> 고맙습니다.



과락 면하는 수준?···이혜훈은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을까

[주간경향]“통과한다. 국민 법감정을 넘어서야겠지만.” 주간경향이 접촉한 정치평론가·정치권 인사들의 대체적인 결론이다. 지난해 12월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의 전신) 의원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질문에 대한 답이다. 지명 직후부터 국민의힘 계열 보수정당에서 3선 의원을 한 이 후보자에 대한 폭로가 쏟아져 나왔다. 현재까지 드러난 의혹 가운데 가장 논란이 된 부분은 국회의원 시절 근무했던 인턴 직원에 대한 ‘폭언 갑질’ 녹취록이다. 이 후보자가 지명되자 직전까지 당적을 뒀던 국민의힘은 그를 전격 제명했다. 주간경향이 접촉한 인사 중 두 사람은 통과가 쉽지 않다는 쪽이다. 국회 본회의에서 인준 표결을 거쳐야 하는 국무총리와 달리 장관 후보자의 경우 인사청문 결과의 법적 구속력이 없다.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국회는 여야 합의로 후보자가 장관 수행에 적격인지 부적격인지를 담은 청문보고서를 채택한다.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15명, 국민의힘 9명, 조국혁신당 1명, 개혁신당 1명으로 여당 단독으로 청문보고서 채택이 가능한 구조다. “우리 당 사람이라면 도덕성 관점에서 봤을 것이다. 우리 사람이 아니지 않는가. 타 진영인데 어쨌든 통합의 정치를 위해 발탁해준 것이다. 우리가 봐야 하는 건 국민이다. 국정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도덕성 부분은 본인과 국민의힘이 더 책임져야 할 일이라고 본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오래 활동한 민주당 쪽 인사의 말이다. 왜 국민의힘이 후보자의 문제를 책임져야 한다는 논리일까. “이 후보자는 국민의힘 중진이었다. 구석까지 뒤져보고 도덕성도 보고하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 정권은 대통령령으로 인사 검증을 총괄하는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고 고위공직자 검증을 담당하는 법무부 인사 정보관리단을 신설했다. 낙마와 인사 검증 실패가 이어지고, 2024년 4월 총선에서 참패한 뒤 민정수석은 부활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직후 껍데기만 남은 법무부 인사 정보관리단은 폐지되고 원래의 시스템으로 돌아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당시 브리핑에서 “인사 업무의 정상화”라고 했다. 그런데 정상화됐다면 이른바 ‘보좌관 갑질 의혹’이 스크린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정치권 주변의 인식이다. 결국 민주당도 대통령의 인사인데 인사 부적격 결론을 내리긴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는 “업무 관련성 있는 불법 의혹 소명이 잘되느냐와 보좌진 갑질 논란은 구분해볼 필요가 있다”며, 갑질은 국민 정서 차원의 문제라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이 전 의원이 피해당사자들에게 얼마나 진정성 있게 사과하느냐의 문제가 될 것이다.



다카이치, 李대통령 회담 나흘 전 “韓日협력 어느 때보다 중요“

면담에는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인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 경제과학 부위원장인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 상임 간사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간사 민주당 이재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장동혁 “국힘 비난글 6만여개 X계정 中 접속…외인 여론 왜곡 한국 위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장동혁 "주권 위협"…댓글 국적표기·외국인 지선 투표제한 요구

이어 "지방선거 투표권이 있는 외국인이 14만명을 넘어섰다"며 "분명 국민은 위협을 느끼고 있다. 이제라도 민심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속보] 안규백, 北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된 한국 무인기.



[속보] 안규백, 北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북한은 지난 4일 한국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입해 개성시 개풍구역에서 강제 추락시켰다고 10일 밝혔다. . .



[속보] 북 ‘이재명 정부 무인기 침투’ 주장에···국방부 “해당 일자, 무인기 운용 사실 없어”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한국 무인기 촬영 장치들.



尹정부 위촉 이영 청년정책조정위 부위원장 자진 사임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영(오른쪽)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 부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대화하고 있다. 이 전 부위원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서를 제출해 지난해 말 해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부위원장은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위원회 성격상 더 역동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조직 간의 긴밀한 조화와 호흡이 필수적”이라며 사의 사실을 알렸다.



[속보] 軍 "北 주장 일자에 무인기 운용 안해…李대통령 철저조사 지시"

북한은 지난 4일 한국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입해 개성시 개풍구역에서 강제 추락시켰다고 10일 밝혔다. . .



[속보]안규백 국방장관, 무인기 침투 北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북한 총참모부의 성명 발표에 대해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 가운데 우리 군은 북한이 주장하는 날짜에 무인기를 운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북한 총참모부의 성명 발표에 대해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라고 밝혔다.



안규백 "계엄 악몽 엊그제인데…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안 장관은 10일 군이 무인기 침투에 관여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북한이 강제추락시켰다며 사진을 공개한 무인기에 대해서도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계엄의 악몽이 엊그제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나"라며 "그날 드론작전사령부와 지상작전사령부, 해병대사령부에서도 비행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북이 합동 조사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북한은 무인기들이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는 접경지역에서 주간에 이륙해 한국군 감시장비를 모두 통과했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배후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고 했다. 무인기 침투가 한국군의 소행이라고 지적한 것이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도 "온라인에서도 누구든 쉽게 구매해 제조할 수 있는 기종"이라며 "상용부품을 조립해 같은 형태로 여러 대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베네수 사태에 놀랐나?..北 돌연 '무인기 침범' 비난

북한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 두 차례 남측의 무인기가 북쪽을 침범했다고 10일 주장했다. 베네수엘라 사태 등으로 체제 붕괴의 위협을 느낀 북한이 무인기에 대한 불안감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북한은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이 아닌 북한을 향한 경고의 메시지였다는 해석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4월 중국과 정상회담을 예고하면서 최근 중국에 대해선 유화적인 입장을 취해왔다.또한 북한이 주장하는 첫 번째 남측 무인기 포착 시점은 4개월전인 지난해 9월이다. 당시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미대화를 적극 검토했던 시점이다.



日 다카이치 총리 "국제정세 엄중…한일 협력 어느 때보다 중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일본을 방문한 한국 의원들에게 "경제 안보를 포함해 국제 정세가 엄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일 간 우호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일의원연맹은 전날 도쿄 총리 관저에서 만난 다카이치 총리가 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10일 전했다. 아울러 다카이치 총리는 이 자리에서 "초당파 의원 연맹을 중심으로 의회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장동혁 "댓글 국적 표기하고, 외국인 투표권 제한해야"

다만 대통령 및 국회의원 선거의 경우 대한민국 국민에게만 투표권이 있다.



北, '평화공존' 손짓에 "덤비면 붕괴" 위협…적대 강화 예고

이재명 정부가 올해 한반도 평화공존 프로세스 추진 의지를 밝히고 중국 등 주변국의 중재와 협조를 구하는 가운데 북한은 지난 4일은 물론 작년 9월에도 남측이 무인기를 보냈다며 대가를 각오하라고 위협했다. 이어 "서울의 불량배 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도 국경 부근에서 한국 것들의 무인기 도발행위는 계속됐다"며 작년 9월에도 한국의 무인기가 침투했으며 이를 전자전으로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또 "앞에서는 우리와의 의사소통을 위해 '바늘끝만한 구멍이라도 뚫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우리에 대한 도발행위를 멈추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북한이 올해 초로 예정된 9차 당대회를 앞두고 이같은 주장과 적대감을 표출했다는 점에서 대남 노선은 '적대적인 두 개 국가 관계' 유지로 굳혔으며 명문화·제도화를 본격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라디오 조선중앙방송도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국힘, 北 무인기침투 주장에 "정부 안보관, 내로남불에 무원칙"

조용술 대변인도 논평에서 "북한은 자신들의 호전적 군사행동은 미화하고 우리 국군의 무인기 운용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선전전을 벌이며 격분하는 비합리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를 겨냥해 "국군의 무인기 작전이 자신들이 하면 안보 행위고, 남이 하면 외환 혐의냐"며 "명백한 내로남불식 안보관"고 비판했다.



日 요미우리 "다카이치 총리, 국회 해산 검토 착수"

참의원은 임기가 보장되지만, 중의원은 총리가 언제든 해산할 수 있다.중의원 해산은 총리의 가장 강력한 권한으로, 시의 적절히 사용하면 권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할 수 있다.그러나 조기 해산 이후 치러지는 총선에서 패하면 정권이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다카이치 총리의 전임인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도 취임 직후인 지난해 10월 중의원을 해산해 총선거를 치렀지만, 자민당이 당시 선거에서 패배하며 여소야대 구도가 형성돼 어려운 국정 운영을 맞았다.이번 정기국회 초기에 중의원 해산이 단행될 경우 총선거 일정은 △1월 27일 선거 공시 후 2월 8일 투표 △2월 3일 선거 공시 후 2월 15일 투표 등 2가지 안이 유력시된다고 정부 관계자는 전했다.조기 총선거 검토 배경으로는 다카이치 내각에 대한 높은 지지율이 꼽힌다.지난 10월 발족한 다카이치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최근 70% 안팎에서 고공행진하고 있다.요미우리신문 설문 조사에서는 내각이 출범한 10월 71%에서 지난달 73%로 오히려 상승했다.이 신문은 "다카이치 총리가 조기에 국민의 신임을 묻는 승부수를 던져 정권 기반을 안정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중일 갈등의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선거 승리로 구심력을 높여 중국에 대응할 필요성도 느끼고 있었다"고 전했다.오는 13∼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과 15∼17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방일에 따른 다카이치 총리의 외교무대 활약도 조기 총선거에 호재가 될 수 있다고 이 신문은 짚었다.다만 높은 내각 지지율에도 자민당의 지지율이 지지부진한 점은 불안 요소다.요미우리신문 조사에서 자민당의 지난달 지지율은 30%로 이시바 전 총리 때 자민당이 참패한 총선거 전만도 못한 상황이다.



[속보] 靑,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무인기 침투' 北 주장 대응

북한이 한국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투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국방부는 "우리 군이 북한이 주장하는 일자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라고 10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 .



국방부, 北 무인기 침투 주장 부인…"그 날 운영한 사실 없어"

안규백 장관은 이와 관련한 언론의 질의에 북한이 강제추락시켰다면서 공개한 무인기는 "우리 군 보유 기종이 아니다"라며 무인기 침투 주장을 강력 부인했다. 국방부는 10일 우리 측이 또 다시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북한이 주장하는 일자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가 우리 군 기종과 외형상 차이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 北 무인기 침투 주장에 "정부 안보관 내로남불에 무원칙"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지난 정부가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 대남 공격을 유도해 계엄 명분을 만들었다는 민주당의 논리대로라면 이재명 대통령 또한 외환죄 수사와 재판 대상이 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10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이번 사태로 이재명 정부의 원칙 없는 안보관은 물론 안보마저 정쟁으로 끌어들이는 행태는 재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이날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켜 격추했다고 주장했는데, 국방부는 "북한이 주장한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靑,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무인기 침투’ 北 주장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이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다. 앞서 북한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을 통해 조선중앙통신에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북한에 침투시켜 이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청와대는 이날 “10일 정오에 국가안보실 1차장 주재 NSC 실무조정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靑,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무인기 침투·격추' 北 주장 대응

청와대는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10일 국가안전보장회의 실무조정회의를 소집했다.



국힘 “‘비리 세트’ 이혜훈 청문회 준비 아닌 수사 대비해야…사퇴하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8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제기된 의혹들은 단순한 논란을 넘어 ‘비리 종합선물세트’라 불릴 만하기에 충분하다. 또 장남의 ‘아빠 찬스 논문’과 ‘아빠 동료’ 논문이 연봉 8000만원대 국책연구기관 채용에 영향을 미쳤다.



"北격추 무인기는 중국산 장난감"..알리에서 30만~60만원에 판매

북한이 영공 침해를 주장한 남측 무인기가 온라인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중국산 드론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수십만원에 쉽게 온라인 구매할 수 있는 취미용 중국산 항공제품이다.북한은 10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 한국이 무인기를 북측으로 침투시켰다고 주장했다.



靑, '北, 무인기 침투·격추' 주장에 NSC 실무조정회의…10일 정오 개최

청와대는 북한이 제기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경위와 내용을 확인하고 정부 차원의 대응을 검토하기 위한 회의를 열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가 10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격추' 주장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열고 사실관계와 대응 방향을 점검한다. 청와대는 이날 정오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 주재로 NSC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與 "국힘, 北 무인기침투 주장 확인도 없이 안보 불안 조장"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안보관을 비판한 것에 대해 "사실 확인도 없이 안보 불안을 조장하는 정쟁을 중단하라"고 밝혔다.



FBI, 북한 'QR코드 피싱'에 경종…"김수키 새 해킹기법 '퀴싱'"

북한 정찰총국과 연계된 해킹그룹 '김수키'(Kimsuky)가 QR 코드를 통한 새로운 해킹 수법을 사용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고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경고했다. FBI는 8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의 사이버정보 속보 안내문을 공개했다. '퀴싱'은 'QR 코드'와 '피싱'을 합성한 말로, QR 코드 내에 악성 URL을 심어놓는 해킹 수법을 가리킨다. 요즘은 대개의 회사 이메일과 컴퓨터에 보안 수단이 마련돼 있다.



北 "韓, 작년 9월과 4일에 또 무인기 도발"…軍 "사실 아냐"(종합2보)

그러나 우리 군은 북한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1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전날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대변인은 "추락된 무인기에는 감시용 장비들이 설치돼 있었다"면서 촬영기록 장치에는 북측 지역을 촬영한 6분 59초, 6분 58초 분량의 영상자료들이 기록돼 있었다고 밝혔다. 북한은 작년 9월에도 한국의 무인기 침입이 있었다며 "서울의 불량배 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도 국경 부근에서 한국 것들의 무인기 도발행위는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이 무인기에도 북측 지역을 촬영한 5시간 47분 분량의 영상자료들이 들어있었다고 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은 "온라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민간 상용부품을 조합해 만든 것으로, (우리 군의) 통상적인 군용 무인기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당시 우리 군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지만 이후 특검 수사 등을 통해 우리 군의 작전이 있었음이 확인됐다. 군은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단호히 반박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도 에 "(공개된 기체는)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며 "그날 드론작전사령부와 지상작전사령부, 해병대사령부에서도 비행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與 "윤리심판원서 12일 김병기 결과 나올 것…그 바탕으로 조치"

앞서 민주당 최고위는 윤리심판원에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했다.



與 "12일 윤리심판원서 김병기 결과 나올 것…그 바탕으로 조치"

그의 발언은 12일 윤리심판원 회의에서 김 의원에 대한 처분 문제가 정리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민주당 최고위는 윤리심판원에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했다.백 원내대변인은 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부정 청약·부동산 투기 의혹 등과 관련해 "당에서도 무겁게 인식하고 엄중히 보고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인사청문회라는 검증 절차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인재상과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밖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날 중국을 겨냥해 온라인 댓글 국적 표기,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 제한을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특정 국가에 대한 혐오 감정을 지속해 선동·조장하고 있는데 외교의 좋은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FBI, 북 해킹그룹 ‘김수키’ 신종 해킹기법 ‘퀴싱’ 주의 경고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북한 정찰총국과 연계된 해킹그룹 ‘김수키’가 QR 코드를 통한 새로운 해킹 수법을 사용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고 경고했다. ‘퀴싱’은 ‘QR 코드’와 ‘피싱’을 합성한 말로, QR 코드 내에 악성 URL을 심어놓는 해킹 수법을 가리킨다. FBI는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는 회사와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QR 코드를 스캔하는 것이 위험한 행위임을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까다로운 비밀번호를 설정하도록 의무화하는 것도 대응책으로 꼽았다.



北 ‘韓무인기’ 주장에…野 “이재명 외환죄” vs 與 “北선전 동조”

포문을 연 것은 국민의힘이다. 국방부는 “우리 군은 북한이 주장하는 일자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민주당 “김병기 12일 윤리심판원서 ‘결과’···국민 눈높이 맞게 당서 조치”

백 원내대변인의 발언은 12일 윤리심판원 회의에서 김 의원에 대한 처분 문제가 정리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민주당 최고위는 윤리심판원에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했다.



與 “내란법정서 尹 웃고 졸고…재판이 ‘봉숭아 학당’으로 전락”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결심 공판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영상 캡쳐) .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킨 국민 앞에 시대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속보] 金총리, 10~12일 대설·한파 대비 '선제적 대응' 긴급지시

북한이 한국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투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국방부는 "우리 군이 북한이 주장하는 일자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라고 10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 .



與 "12일 윤리심판원서 김병기 결론…결과 토대로 조치"

더불어민주당은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의원에 대한 징계 문제와 관련해 오는 12일 윤리심판원 판단이 나올 것으로 보고, 그 결과에 따라 당 차원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10일 밝혔다.



金총리, 중부내륙·전라 대설 예보에 "선제적 대응" 긴급지시

"고속도로·도심 간선축에 제설차 전진 배치…대응 역량 집중"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까지 중부 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예보된 많은 눈과 한파를 철저히 대비하라고 10일 긴급 지시했다. 국토교통부엔 "고속도로 및 도심 간선축에 제설 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필요한 경우 회차 동선과 공간을 확보해 제설 주기가 끊기지 않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정상회담 D-2…日 “평화-안전 도움되는 국가 1위는 한국”

미국을 제외하면 한국이 가장 큰 도움이 된다고 본 것이다.



與 “12일 윤리심판원 김병기 결과 나올 것…그 바탕으로 조치”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 뒤 들과 만나 이같이 답했다. 김 전 원내대표 징계 문제를 12일 윤리심판원 결과를 토대로 조치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김 총리, 대설·한파 예보에 "선제 대응″ 긴급 지시

오는 11일께 무거운 눈인 습설이 예보된 전라권의 경우 기존 교통 대책 강화 대책 마련과 함께 취약 시설물 붕괴 및 고립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점검을 주문했다아울러 김 총리는 "방송 및 언론과 협력해 지역·시간·동선별 국민이 즉시 행동할 수 있는 정보를 안내하고 제설 상황과 위험 구간을 실시간으로 적극 홍보하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지방정부에도 "주말 및 연초 인사이동 등으로 인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주요 생활권 및 교량·경사로 등 결빙 취약지에 사전 제설을 강화하고 한파 대책 등도 철저히 이행하라"고 했다. 김 총리는 행정안전부에 "대설 예보에 따른 선제적 비상근무 및 대응 단계 탄력적 운영, 재해 우려 지역 통제 계획 이행, 한파 취약 대상 밀착관리, 국민행동요령 전파 등 예방·대응 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안규백 "계엄 악몽 엊그제인데…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종합)

안 장관은 10일 군이 무인기 침투에 관여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북한이 강제추락시켰다며 사진을 공개한 무인기에 대해서도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계엄의 악몽이 엊그제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나"라며 "그날 드론작전사령부와 지상작전사령부, 해병대사령부에서도 비행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북이 합동 조사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북한은 무인기들이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는 접경지역에서 주간에 이륙해 한국군 감시장비를 모두 통과했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배후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고 했다. 무인기 침투가 한국군의 소행이라고 지적한 것이다. 당시 우리 군은 북한의 주장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했지만, 이후 수사 결과 실제로 우리 군 드론작전사령부가 보낸 무인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군이 기만을 위해 소모성 무인기를 활용했을 수도 있지만, 기체사양과 정보가치, 부품 등을 고려할 때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평가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도 "온라인에서도 누구든 쉽게 구매해 제조할 수 있는 기종"이라며 "상용부품을 조립해 같은 형태로 여러 대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민석 총리, 중부내륙·전라 대설 예보에 선제적 대응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까지 중부 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예보된 많은 눈과 한파를 철저히 대비하라고 10일 긴급 지시했다. 또한 “특히 기온 강하로 결빙이 우려되니 지방정부가 사전 제설, 장비·인력 전진 배치, 연속 투입 체계를 즉시 가동하도록 총괄하라”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엔 “고속도로 및 도심 간선축에 제설 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필요한 경우 회차 동선과 공간을 확보해 제설 주기가 끊기지 않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지난해 북한에서 팔린 자가용 9000여대…‘마이카’ 욕망이 깨어난다[주성하의 ‘北토크’]

2007년경 평양역 앞에 설치된 한국 휘파람 승용차 광고판. 이때만 해도 북한에선 개인이 자가용을 보유할 수 없었다. DB 평양 화성신도시 ‘아미산 자동차 기술 봉사소’. 북한에서 제일 큰 차량 및 오토바이 판매점이다. 노동신문 지난해 10월 이후 평양 시내에서 자가용 승용차가 달리는 사진도 많이 공개됐다. 이 관광객들이 찍은 평양 시내 차량 사진들이 외부 사이트에 공개된 것이다.북한의 자가용 승용차 번호판은 노란색이서 국가 소유 승용차와 뚜렷하게 구별된다. 이달 초 북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자가용이 평양에서만 8000여 대 팔렸다고 한다. 당국이 전격적으로 자가용 보유를 허용했지만, 과연 그런 건지 반신반의하는 사람도 많고 구매력에도 한계가 있다는 의미다.평양 자가용은 ‘평양·1234’ 같은 식으로 네 자리 숫자 번호판이 사용된다. 숫자를 네 자리만 활용했다는 것은 북한 당국도 1년 만에 자가용이 1만 대 가까이 팔릴 것을 예측하지 못했다는 것을 뜻한다. 과거에 비해 많은 차량이 중국에서 북한으로 밀수되는 정황도 다수 확인된다. 지난달 압록강을 끼고 있는 양강도에서만 차량이 건너갈 수 있는 임시 도강로(渡江路·강바닥에 흙더미를 쌓아 만든 비공식 통로) 32개가 위성을 통해 확인됐다. 중국에서 건너다보이는 혜산 시내에도 택시 간판을 단 차량이 급격하게 늘었다.이런 변화는 올해에 더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승용차 판매가 활성화하면서 여러 명이 돈을 모아 할부로 차량을 구매하는 방법이 일반화하고 있으며 외상으로 사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과거에도 북한에서 개인의 자가용 보유가 불법은 아니었다. 외국과의 무역을 통해 번 돈이나 장마당에서 번 돈은 모두 비사회주의적 재산 축적으로 간주해 언제든 몰수될 수 있다. 2019년 12월 북한 측 강원도 마식령스키장에서 포착된 아우디 Q7. 개인 또는 여러 명이 차량을 사서 운송업을 하거나 택시 영업을 하는 것이다.이런 경우엔 차량이 소유가 아닌 투자 개념이 되기 때문에 당국도 생계수단을 함부로 뺏기 어려워진다. 실질적으로는 개인 소유 차량이다.북한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가용은 중국제 중고 전동차다. BYD가 가장 많다고 한다. 북한 당국은 차량 등록 비용은 물론 면허 장사로도 외화를 거둬들인다.



北 "한국 또 무인기 도발, 대가 각오해야 "…軍 "사실 아냐" [종합]

북한이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고 위협했다. 대변인은 "지난해 9월 27일 11시 15분경 한국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일대에서 이륙한 적 무인기는 우리측 지역 황해북도 평산군 일대 상공에까지 침입했다"면서 개성 상공을 거쳐 귀환하던 중 전자공격에 의해 개성시 장풍군 사시리 지역의 논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우리 군이 북한이 주장하는 일자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으며, 세부 사항은 관련 기관에서 추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배현진에 발끈 "욕망에 집착하는 불나방 인생"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불나방 인생'이라고 비난하며 "사람 탈을 쓰고 내한테 그러면 안 된다"고 했다. 벌써 다섯 번째 줄인데 그 끝은 어디인가"라고 물었다.본인이 2018년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 '영입인재 1호'로 발탁했던 배 의원이 친윤석열계를 거쳐 친한동훈계에 합류한 사실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與 "조희대 사법부 무능이 낳은 사법참사"…尹 구형 연기 맹비난

아울러 "이번 사태로 지귀연 재판부의 한계가 또다시 드러났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이제 법정에서도 필리버스터가 인정되는 것인가"라며 "특검과 법원은 법정최고형으로 내란 단죄의 국민적 의지와 헌법의 명령에 부응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이용우 의원은 "침대 재판하는 내란 세력과 무능한 심판 지귀연의 대환장 콜라보"라고, 채현일 의원은 "구형 없는 빈 껍데기 결심 공판"이라고 각각 밝혔다.



與 "尹 구형 연기, 조희대 사법부 무능이 낳은 참사"

이어 "지귀연 판사는 '슬픈 표정 짓지 마', '법정 추워'라는 혼잣말과 농담 섞인 발언 등 비정상적인 재판 진행을 했다"면서 "엄중해야 할 내란 재판은 '봉숭아학당'이 됐고 예능 재판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백 원내대변인은 "이번 사태로 지귀연 재판부의 한계가 또다시 드러났다"면서 "내란전담재판부 필요성을 스스로 입증한 것"이라고 언급했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도 "이제 법정에서도 필리버스터가 인정되는 것인가"라며 "특검과 법원은 법정최고형으로 내란 단죄의 국민적 의지와 헌법의 명령에 부응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박지원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을 "'법꾸라지'(법 미꾸라지), 법 기술자를 넘어 법 도사, 법 귀신"이라고 칭하며 "이 꼴을 보고도 '윤 어게인'을 외치는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함께 역사와 국민이 지옥으로 보내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與, '댓글 국적 표기 주장' 장동혁에 "혐중…국익에 도움 안돼"

이어 국민의힘 내 '당원 게시판' 논란을 거론하며 "정말 여론조작을 우려한다면 국민에게 국적 표시를 요구하기에 앞서 국민의힘 당 게시판부터 실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장동혁 "댓글 국적 표기" 요구…與 "혐중정서 자극 말라"

앞서 장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댓글에 국적을 표기하고 외국인의 지방선거 투표권을 제한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국민들은 댓글의 국적 표기에 64%가 찬성하고 있고 상호주의에 입각해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69%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댓글 운영 관련 정책은 민간기업인 포털과 플랫폼의 자율 규제 영역이라면서 "정치권이 법과 제도를 통해 사기업의 서비스 구조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또 하나의 과도한 규제가 될 수 있고 표현의 자유와 개인정보 보호 논란을 불러올 우려도 크다"고 주장했다.



'댓글에 국적 표기하자' 장동혁에 與 "혐중 자극…국익 도움 안 돼"

그는 댓글 운영 관련 정책은 민간기업인 포털과 플랫폼의 자율 규제 영역이라고 언급한 뒤 "정치권이 법과 제도를 통해 사기업의 서비스 구조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또 하나의 과도한 규제가 될 수 있고 표현의 자유와 개인정보 보호 논란을 불러올 우려도 크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내 '당원 게시판'(당게) 논란을 거론하며 "정말 여론조작을 우려한다면 국민에게 국적 표시를 요구하기에 앞서 국민의힘 당 게시판부터 실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온라인 댓글에 국적을 표기하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주장에 대해 "중요한 시점에 '혐중'(중국 혐오) 정서를 자극할 수 있는 방식의 정치적 공세는 국익과 외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장동혁 "외국인 댓글로 여론왜곡"…與 "당게부터 규명"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전국에 한파 특보…행안부, 위기경보 관심→주의 격상

현재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18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돼있다.정부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軍 "북한 자극 의도 없다…민간 무인기 가능성 철저히 조사"

김 실장은 "민간 영역에서 무인기를 운용했을 가능성에 대해선 정부 유관기관과 협조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우리 軍 무인기 아냐…北 도발·자극 의도 없다"

무인기 침투가 한국군의 소행으로 지목한 것이다.청와대는 북한 주장의 경위와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대응하기 위해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1차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열었다.



국방부 “北무인기 우리 것 아냐…민간기 여부 철저히 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이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다. 통일부도 이날 오후 차관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방향을 논의했다. 통일부는 “유관기관과 함께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조성을 위해 일관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속보]국방부 “북파 무인기 민간서 보냈을 가능성 조사···북 자극 의도 없어”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무인기 관련 북한 총참모부 성명에 대한 국방부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는 북측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민간에서 무인기를 날렸을 가능성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 "'북한 자극할 의도 없어 …남북 신뢰 쌓기 위한 실질적 조치할 것"(종합)

주체 확인이 제한될 듯하다"라고 분석했다.청와대는 북한 주장의 경위와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대응하기 위해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1차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소집했다.



軍 "북한 자극 의도 없다…민간 무인기 가능성 철저히 조사"(종합)

김 실장은 "민간 영역에서 무인기를 운용했을 가능성에 대해선 정부 유관기관과 협조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북한을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으며,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쌓아가기 위해 실질적인 조치와 노력을 지속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일부는 "유관기관과 함께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조성을 위해 일관된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인기 침투가 한국군의 소행으로 지목한 것이다.



김경, 텔레그램 또 탈퇴·재가입…증거 인멸 우려

기존 대화방에는 '탈퇴한 계정'이라는 문구가 남고, 신규 가입 메시지가 뜬 것이다.김 시의원은 지난 7일 밤에도 텔레그램을 탈퇴한 뒤 재가입했다.그가 이전까지 텔레그램을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계정 탈퇴로 기존 대화 내역 삭제를 꾀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당시 카카오톡에서도 김 시의원이 '새 친구' 목록에 등장했다.새로 친구 추가를 하거나, 이용자가 카카오톡에서 탈퇴 후 재가입할 경우 연락처를 이미 아는 사람에게 안내되는 알림이다.김 시의원이 해외에 체류하면서 메신저를 탈퇴했다가 재가입하는 일이 거듭되면서, 메신저상 대화나 통화 기록 등 사건 관련 증거가 인멸됐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 시의원은 경찰 고발 이틀 뒤인 지난달 31일 '자녀를 보러 간다'며 미국으로 떠나면서 '도피성 출국' 논란이 일었다.하지만 정작 자녀는 만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인기' 모양도 다른데…北 "南, 작년 도발"까지 뒤늦은 주장 왜?

총참모부의 성명은 대외매체만이 아니라 북한 주민들이 볼 수 있는 노동신문에도 실렸다. 청와대도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1차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실무조정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북한단신] 김정은, 라오스 국가주석에게 꽃바구니

작년 국제경기에서 우승한 체육인과의 상봉모임이 김일국 체육상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송도원국제소년야영소에서 겨울철 첫 야영시작 모임이 9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전했다.



윤호중 행안장관 "장비·인력 신속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 총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0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산림청과 소방청, 경상북도, 의성군 등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4분께 의성군 의성읍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 대응에 나섰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도 "인근 민가와 사찰 등 화재 방어선 구축 및 연소 확대 방지를 철저히 하라"며 "헬기 등 가용 소방력을 최대한 지원하고, 현장 활동 대원들의 개인 보호 장비 착용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경찰, '강선우 1억 의혹' 김경 12일 귀국 직후 소환 전망

10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르면 오는 12일 김 시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부를 방침이다. 경찰은 김 시의원으로부터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는 통보를 받고 소환 일정을 조율해왔는데, 귀국 직후 피의자 조사를 벌일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 의원 측에게 1억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제출한 자술서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홍준표 “불나방·사람 탈 쓰고…” 배현진 “코박홍·돼지 눈엔…” 공개 설전

경향신문 자료 사진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사이에 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원색적 비난을 주고받았다. 이들은 서로에게 ‘학력 콤플렉스가 있다’며 공개적으로 인신공격을 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 의원을 겨냥해 “인성이 그런 줄 몰랐다. 이는 전날 홍 전 시장이 한 전 대표 등을 공격하는 취지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자 배 의원이 반박한 것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박홍’은 홍 전 시장이 윤 전 대통령에게 90도 인사를 하며 아부했다는 뜻을 담은 멸칭이다. 배 의원도 이날 다시 홍 전 시장에 대한 비난을 담은 반박 게시물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행안장관 "모든 장비·인력 신속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0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산림청과 소방청, 경상북도, 의성군 등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4분께 의성군 의성읍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 대응에 나섰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도 "인근 민가와 사찰 등 화재 방어선 구축 및 연소 확대 방지를 철저히 하라"면서 "헬기 등 가용 소방력을 최대한 지원하고, 현장 활동 대원들의 개인 보호 장비 착용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장동혁 “댓글 국적 표기하자” 與 “혐중, 국익에 도움 안돼”

장 대표는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의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지방선거 투표권이 있는 외국인이 14만 명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영주 체류 자격을 취득한 지 3년이 넘고 지방자치단체 외국인등록대장에 등록된 18살 이상 외국인에게는 지방선거 투표권을 부여한다. 표현의 자유와 개인정보 보호 논란을 불러올 우려도 크다”고 했다. 선택적으로 극우 유튜브만 보던 ‘윤석열의 길’을 걷는 것 같다”며 “야당 대표가 직접 보수 정당을 비웃음거리로 전락시키고 있는 모양새”라고 했다.



전국 대설특보 확대에 위기경보 '주의' 상향...중대본 1단계 기동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중대본 가동에 따라 연초 인사이동과 주말 취약기간이 맞물려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작업 철저 및 반복 제설, 결빙 취약구간 후속 제설, 한파쉼터 개방 확대·연장, 쪽방 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등도 당부했다. 윤 장관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주간 시간 내 안전한 상황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달라고 요청했다.



李 대통령 "北 무인기, 사실이면 중대범죄…엄정 수사하라"

북한은 추락한 무인기에 북한 지역을 촬영한 영상 및 감시용 장비가 담겨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북이 합동 조사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무인기 논란 확산에 "사실이면 중대 범죄"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민간이 무인기를 운용했을 가능성과 관련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팀 구성을 지시했다. 청와대는 이번 지시가 무인기 운용 주체와 경위, 관련 법 위반 여부 등을 철저히 규명해 유사 사태 재발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해당 사안에 대해 "군경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무인기 사건 군경 합동수사팀 만들어 엄정 수사” 지시

대변인은 지난해 9월에도 무인기가 침입해 중요대상물을 감시정찰한 도발행위가 있었다며 “서울의 불량배 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도 국경 부근에서 한국 것들의 무인기 도발행위는 계속됐다”고 했다.



[속보] 李 대통령, 민간 무인기 가능성에 "군경 합수팀 엄정 수사" 지시

북한이 한국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투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국방부는 "우리 군이 북한이 주장하는 일자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라고 10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 .



李대통령 "민간 무인기 사실이면 중대범죄…軍警 신속·엄정 수사"

이 대통령은 민간의 무인기 운용 가능성에 대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李대통령 "민간 무인기 운용 사실이라면 중대범죄…엄정 수사"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이 한국 무인기 침투를 주장하는 가운데 민간 무인기 운용 가능성에 대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1차 조사결과 우리 군은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북한이 발표한 일자의 해당 시간대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도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지난 4일과 작년 9월 한국의 무인기를 포착해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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