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서 또래 성폭행·영상 유포한 4명..."형량 부당" 항소 '뻔뻔'
약 7년 전 또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불법으로 유포한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A씨는 위험한 물건으로 D씨를 폭행하고 성폭행 장면을 촬영한 뒤 “신고하면 유포하겠다”며 협박하기도 했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특수상해, 아동학대,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주범 A(23·여)씨는 지난주 변호인을 통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60대 성범죄자, ‘야간 외출 금지’ 무시하고 돌아다녔는데 ‘무죄’... 왜?
또 같은 날 음주제한 준수사항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보호관찰의 음주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은 혐의도 받았다. 준강제추행죄 판결문에 준수사항에 대한 ‘기간’이 기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괜히 화 내겠나"..고영욱, 또 이상민 저격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2025 SBS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자 이상민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고영욱은 4일 자신의 SNS에 이상민의 대상 수상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그의 초라한 차림을 비웃을 이는 아무도 없다.반면 값비싼 옷과 보석으로 한껏 꾸민 졸부는 어떤가. 사람들은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고개를 돌려 버린다. 고귀한 인품과 영혼을 갖고 있다면 세상에 주눅 들 일도, 부끄러워할 일도 없다"는 칼럼도 인용했다.고영욱은 이전에도 이상민을 여러 차례 저격했다.
20년 전 남아 성폭행·살해한 男, 출소 후 또 동성 추행...징역 10년 구형
A씨는 지난 2005년 당시 10세였던 C군을 흉기로 협박해 간음한 뒤 살해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아 복역한 바 있다. 20년 전 초등학생 남아를 성폭행하고 살해해 징역 15년을 복역한 뒤 또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며 알게 된 30대 남성 B씨를 수차례 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배송하려면 매달 3만3000원 내라고?…택배기사에 공동현관 사용료 요구한 아파트 '논란'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가 택배 기사에게 공동현관 출입을 이유로 매달 사용료를 요구해 논란이 일었다.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택배 아파트 출입 사용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병기가 모두 관여" 진술·증거 넘쳤는데…경찰 '봐주기' 논란
A씨는 "김병기는 보좌진들에게 '토익 점수를 제출하지 않아도 입학할 수 있는 편입처를 찾으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다. 정상적인 편입 절차를 따르라고 수차례 조언했으나 김 의원이 거부했고, 결국 토익 없이 입학이 가능한 숭실대 계약학과로 방향이 정해졌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김 의원이 직접 숭실대에 방문했다는 진술도 포함됐다. 제가 은혜를 갚겠다. 대학 편입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통화하는 것을 들었다"고 진술했다. 또 "2023년 1월 11일 관련 서류를 전달하기 위해 김병기가 J사 회장과 관계자를 직접 만나는 등 관련 과정을 모두 주도했다"고도 했다. 차남 김모씨는 실제로 2022년 봄쯤 J사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입학까지 김 의원의 관여와 지시는 이어졌다는 내용도 있다. A씨는 "2022년 봄쯤 김병기의 지시로 이지희 구의원과 숭실대학교를 방문해 당시 대외협력처장을 만나고, 계약학과 조교에게 입학 브로셔 등을 전달받았다"고 했다. 또 "편입 면접 전날 김병기가 전화로 '면접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느냐'고 물었는데, 예측하기 어렵다는 식으로 답하자 김병기가 '이XX, 자기 일 아니라고 쉽게 얘기하네? 끊어 이XX아"라며 욕설하기도 했다"고 진술했다.J사 취업 이후 근태 역시 형식적이었다는 진술도 있다. A씨는 "(차남이) 통상적인 근무 시간에 의원실을 제 집처럼 드나들었고, 여의도에 있는 한 헬스장에 다니기도 했다"고 했다. 보좌진들이 이를 문제 삼자, "김병기와 아내 이모씨는 '재택근무를 하는 것처럼 보이면 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상의했다"는 내용도 있다. 김 의원이 22대 총선 당선 후 정무위원회에 배정되자, 가상자산 회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A씨는 "정무위 배정 이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두나무와 빗썸 대외협력업무를 하는 직원들을 의원실로 부르라고 했다"고 했다. A씨는 "2024년 11월 13일 저녁 마포의 한 식당에서 김병기가 빗썸 대표와 임원진 등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며 "당시 김병기는 차남의 이력서를 들고 다녔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관련 의혹은 참고인 조사 이전부터 제기돼왔다. 이어 "카드사용자가 누구인지는 사모님과 조 부의장의 통신사 휴대폰 위치 확인만으로도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일 공천헌금 의혹 관련 고발장이 접수되자 언론 공지를 통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단독]경찰, 김병기 전 보좌진에 '수사무마 의혹' 등 전방위 조사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각종 비위 의혹과 관련해 전직 보좌진들을 불러 장시간 참고인 조사를 벌이는 등 뒤늦게 전방위 수사에 나섰다. 오전부터 시작된 조사는 저녁시간까지 이어지는 등 장시간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김 의원을 둘러싼 각종 비위 의혹 전반에 대해 조사했다. '봐주기 수사' 논란까지 불거지자 뒤늦게 경찰이 수사 속도를 올리는 모양새다.경찰은 현재 김 의원에 대한 봐주기 수사 논란에 휩싸여 있다. 다른 사건들과 다르게 경찰이 해당 사건을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서울청으로 뒤늦게(지난 4일) 이관해서다. 해당 의혹들은 조만간 참고인들과 일정을 조율해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신속하게 관련 의혹들을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결심 코앞까지 호흡 못맞춘 尹·김용현…말 맞추기 '삐걱'
12·3 비상계엄에 이어 내란 혐의 재판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완벽한 콤비'가 되지 못했다.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피고인이자 윤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범죄 혐의의 직접적인 증인으로서 재판 막바지 다시 한번 증언대에 선 것이다. 국회에 군인과 경찰을 보낸 것을 '침투' '봉쇄' 등으로 표현하는 것은 맞지 않으며 경비 목적이었다는 것이다. 문건을 전달한 기억은 없다면서도, 문건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기 위해 사실상 회유하는 질문엔 "기억나지 않는다"며 명확한 답변을 피한 것이다.법정에서 즉석으로 말을 맞추려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라고 변호인에게 되물었다. 법정 증인신문 중임에도 혹시 자신이 미처 숙지하지 못한 진술이 있는지 파악하려던 것으로 풀이된다.실제로 김 전 장관의 역질문을 받은 변호인이 그의 질문의 취지를 묻자 김 전 장관은 '확인'하려 했다고 답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은 내란우두머리 법정형인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 중 정해진다. 김 전 장관을 비롯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피고인들의 경우 혐의 경중에 따라 윤 전 대통령과 같은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형 내에서 운명이 갈릴 전망이다.
빚 얻어 男아이돌에 8000만원 '펑펑' 쓴 아내..되레 "돈은 벌면 되지" 당당 [헤어질 결심]
A씨가 확인해보니 대출금과 카드 빚은 8000만원이 넘었다.하지만 화가 난 A씨에게 아내는 미안하다는 말은 커녕 "당신이 해준 게 뭐가 있냐? 나는 이 가수 덕분에 우울증이 나았고 살 의욕을 찾았다"고 소리를 질렀다.
"너 벼르는 사람 많다" 수산물 '저울치기' 폭로…협박 받아
킹크랩 가격이 kg당 10만 원일 때 100g만 늘려도 1만 원, 200g이면 2만 원이 더 붙는다.
이영애 "김건희와 친분" 주장 유튜버 상대 손배소 취하
이영애 측은 정 전 대표에 대해 민·형사 소송을 제기하고, 재판에서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열린공감TV은 이영애가 지난 2023년 9월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에 5000만 원을 기부한 것을 두고 김 여사와의 친분에 의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배우 이영애가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한 유튜버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 2심에서 소를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돌싱남녀가 가장 듣고 싶은 프로포즈...男 "아침밥 해줄게", 女는?
이어 ‘적막강산에서 벗어나게 해드릴게요(28.3%)’ ‘좋은 엄마 되어드릴게요(21.1%)’ ‘두 집 살림을 하나로 합치죠(14.0%)’ 등의 순으로 답했다.여성은 32.1%가 '좋은 아빠 되어드릴게요'를 가장 듣고 싶은 말로 꼽았다.뒤이어 ‘당신의 울타리가 되어드릴게요(27.9%)’ ‘두 집 살림을 하나로 합치죠(24.2%)’와 ‘적막강산에서 벗어나게 해드릴게요(11.3%)’ 등의 순으로 답했다.또한 '신년에 재혼 성사를 위해 어떤 축복이 내려지길 바라느냐'는 항목에서는 남성은 '재산 가치 상승'(30.3%)과 '회춘'(26.0%)을, 여성은 '날씬해지기'(29.1%)와 '재산 가치 상승'(28.7%)을 각각 1·2위로 선택했다.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50대 이상의 남성은 요리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혼자 살면서 식사에 불편함을 많이 느낀다.따라서 아침밥을 책임지겠다는 말이 배려로 받아들여진 것”이라며 “반면 여성은 자녀에 대한 애정이 상대적으로 강해, 자녀가 여유 있게 자랄 수 있도록 경제적 등으로 지원해줄 배우자를 원한다”고 말했다.
상간 의혹 유부남 "숙행, 몰랐다" 했지만…변호사 "별거 중에도 정조 의무"
트로트 가수 숙행을 둘러싼 상간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법적 책임을 피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잇따라 제기됐다. 숙행 측은 상대방에게 속았다고 주장했으나 전문가들은 공개된 증거 등을 토대로 불리한 상황임을 지적했다.지난달 29일 JTBC '사건반장'은 숙행에 대한 상간녀 의혹을 보도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사실관계만 놓고 보면 법적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려워 보이며, 이를 뒤집을 만한 자료가 제출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분석이다.허주연 변호사 역시 비슷한 견해를 보였다.
미성년자 5명 성폭행한 40대 카페 사장, 홍채정보로 코인 가입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홍채 개인정보를 수집해 가상자산에 가입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 40대 점주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에 경찰은 A씨가 미성년자들의 홍채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해 '월드코인'에 가입한 정황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관악구에서 운영하는 카페와 자신의 주거지 등에서 미성년자 5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5명 사상' 종각역 사고 택시기사 구속영장 기각…"약물 복용 다툴 여지 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사고 발생과 결과에 대한 부분은 소명된다"면서도 "주행거리와 A씨의 상태 등에 비춰볼 때 A씨가 구속영장에 기재된 약물을 복용했다거나 약물 복용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는 부분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5일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택시기사 A씨(70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영장을 기각했다.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일으켜 15명의 사상자를 낸 택시기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다시 추워진 아침…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오늘 아침 날씨가 다시 추워졌습니다. 파주와 영월, 철원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진 곳이 있는데요. 현재 서울은 영하 6.6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기온이 낮습니다.오늘 낮기온은 어제보다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는데요.
케이메디허브, 첨단·혁신에 방점 두고 운영
연구개발 인프라의 첨단화와 신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첨단의료산업 전주기 가치 사슬(Value Chain) 혁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외 △국내 의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역할 강화 △공공(公共)역할 확대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가 첨단의료산업의 길잡이이자 동반자로서 '혁신을 현실로' 구현하는 셰르파(Sherpa)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올해는 케이메디허브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면서 "첨단연구 인프라를 차질없이 구축함은 물론 신규 인프라가 산업현장에서 가치사슬을 혁신할 수 있도록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엘베 담배 냄새, 토할 것 같다” 호소에, “그럼 집에서 피울까” 갈등 폭발한 아파트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파트 내에서 흡연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엘리베이터 내 담배 냄새가 갈등의 원인으로 떠올랐다. 다른 주민들은 “집에서 보는 눈치, 밖에서도 좀 보시라. 흡연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흡연 매너가 없다는 게 문제라는 것” 등의 지적도 이어졌다.아파트 내 흡연 갈등은 꾸준히 지속되어 온 문제다.
주차한 차에 담뱃불 지지고 떠난 10대, 차주 "견적만 500만원"
1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주차된 차량의 차 문과 창문을 담뱃불로 지져 피해를 봤다는 차량 주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 가운데 한 남성이 A씨 차량의 창문과 차 문 쪽에 담뱃불을 비벼 끄고, 차량 손잡이에 불붙은 담배를 끼우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A씨는 "차량 손잡이 틈새와 창문 등에 담뱃불로 지져진 흔적이 남아 차 문 손잡이와 창문 등을 교체해야 한다"며 "예상 견적만 500만원"이라고 토로했다.
세종시,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 1월 15일 첫 발행
단, 올해부터 여민전의 전용 앱이 새롭게 개편·출시되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여민전’을 검색해 새로운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진행해야 한다.기존에 보유·사용하던 여민전 카드는 그대로 이용가능하나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자동 이관되는 하나카드와 달리 신한·농협카드는 카드번호 등의 정보를 수기로 등록해야 여민전 결제용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이번에 개편된 앱은 여민전 결제 가능 매장(가맹점) 조회부터 지역소식·생활정보까지 통합 제공하는 지역 종합 플랫폼으로의 기능이 강화됐다.새롭게 선보이는 ‘소통참여’ 메뉴를 통해서는 세종시 주요 정책과 행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강선우 의원실 전 관계자, '1억원 공천 헌금' 의혹 피의자 조사
A씨는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당시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 헌금 명목의 1억원을 받아 보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강 의원은 이후 "A씨에게 여러 차례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했지만 A씨는 이 같은 반환 지시나 반환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김병기 의원은 2022년 4월 21일 강선우 의원과의 대화에서 "1억, 그 돈을 받은 걸 관계자가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강 의원은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세청-中해관총서, 지식재산권 보호 MOU
양해각서는 양 관세당국이 제정 및 실시하는 지식재산권 관련 법령·제도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지식재산권 단속 능력 향상을 위한 세관공무원 초청 연수, 위조물품 단속 정보의 상호 교환 등 국경에서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한중 협력 강화 방안을 담고 있다. 관세청은 이명구 관세청장이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쑨 메이쥔 중국 해관총서장과 국경단계에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교환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청장은 "이번 양해각서의 중점 협력 사업인 지식재산권 침해 정보공유, 세관공무원 초청연수를 내실있게 추진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K-브랜드에 대한 실질적 보호 효과를 강화하고 K-브랜드 수출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공천헌금 1억 보관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조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7시쯤부터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김 의원 측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아 보관하고 있었다고 지목된 인물이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강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을 불러 고발인 조사도 진행한다.
“100억 벌어 20억 탈세” 박나래, 세무조사 특혜의혹까지 터졌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도 "전 매니저가 개인 법인을 설립한 뒤 에이전시 비용 명목으로 자금이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다"며 A씨와 B씨를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했으나, 이후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 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폭로가 이어지며 진흙탕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당시 국세청은 기획사 앤파크가 대표이사로 등재된 박나래의 모친에게 실제로 근무하지 않는데도 매월 수백만원씩 지급했으며 이 금액이 연간 8000만원에 가깝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뉴스1, 뉴시스 등은 필드뉴스 보도를 인용하여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지난 2022년 11월부터 약 한 달간 박나래와 그의 1인 기획사 앤파크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현대제철, '고철 담합' 공정위 과징금 취소 소송서 일부 승소
'고철 가격 담합'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9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 받은 현대제철이 과징금 취소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부산시, 청년 머물자리론 문턱 낮췄다...참여자 모집
다만 주택 소유자나 기초생활수급자,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신청은 매달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월 50명을 모집한다. 선정 결과는 매달 15일 공개된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인삼 송어 잡으러 가자”...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 9일 개막
겨울 축제의 대명사인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오는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강원도 홍천 강변 일원에서 펼쳐진다.
[날씨]전국 영하권 강추위…내일 더 춥다
6일 아침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 5도를 밑돌며 강추위가 이어졌다. 적설 역시 제주 산지 1∼5㎝를 제외하면 대부분 지역에서 1㎝ 안팎 또는 1㎝ 미만에 그칠 전망이다.최근 맑은 날씨 속에 서풍 계열의 바람이 이어지면서 백두대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경기도, '가족돌봄수당' 14→26개 시·군 확대...월 최대 60만원 지급
권문주 아동돌봄과장은 "가족돌봄수당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돌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2026년에는 참여 시·군이 크게 확대된 만큼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친인척과 이웃주민이 아이들 돌볼 경우 최대 60만원을 제공하는 가족돌봄수당 사업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확대된다고 6일 밝혔다. 확대 시행에 앞서 경기도는 최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사업설명회'를 열고 시·군 담당자에게 주요 개정사항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지식재산처, 'K-브랜드 보호' 중국과 협력 강화
AI 등 첨단기술 활용·위조상품 방지·지식재산 사업화 등으로 협력 범위 확대 지식재산처는 지난 5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 국가지식재산국(CNIPA)과 '지식재산 분야의 심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처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과 악의적 상표 선점 방지를 위한 협력 강화로 중국내에서 K-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와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지식재산분야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지난 4일 션창위(申长⾬) 중국 국가지식재산국 청장과 지식재산 최고책임자회의를 갖고, 양 기관의 지식재산 정책, 협력 현황 및 향후 중점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아시아 대표 드론전시회 내달 25일 벡스코서 개막
Defense(국방) 세션에서는 국방부와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AI 연계 국방 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다음달 26일은 주제의 다양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개 트랙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트랙#1에서는 △정책·글로벌 시장 △국제협력 △제조·솔루션 △공간정보 세션이 진행된다.
과자 1봉 계산 깜빡…'절도범' 될 뻔한 재수생 사연
무인점포에서 과자값 1500원 결제를 빠뜨린 재수생에게 검찰이 절도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으나, 헌법재판소가 이를 취소했다. 재수생이던 김씨는 2024년 7월 경기도의 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1500원짜리 과자를 결제하지 않고 가져간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대학입시를 준비했던 김씨는 음악을 들으며 주의가 산만한 상태에서 실수로 과자값 결제를 누락했을 뿐이라고 주장했고 헌재는 이를 받아들였다.
성남시, 대장동 남욱 숨겨진 자산 2000억원 확인…추가 가압류 추진
이로 인해 해당 계좌와 강동구 소재 부동산 정보를 알 수 없었고, 작년 12월 1일 진행된 14건의 가압류 신청에는 해당 재산들이 포함될 수 없었지만, 시는 26만 페이지에 달하는 형사기록을 등사·열람해가며 검찰이 알려주지 않은 은닉 재산을 직접 찾아내고 있는 것이다. 또 이와 별개로 시는 남욱 소유의 강동구 소재 부동산에 대해서도 검찰이 1000억여원 상당으로 평가해 추징보전 조치를 해둔 사실도 추가로 확인했다. 특히 심각한 문제는 법원의 결정 지연을 틈탄 재산 처분 시도로, 시는 남욱 관련 법인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부지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했으나,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검찰이 이미 추징보전을 했다는 이유로 이를 지난달 16일 기각했다.
횡성군,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 가입...사고 피해 최대 보장
별도의 가입 절차가 필요 없으며 개인이 이미 가입한 실손보험 등과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전입자는 전입 신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가입되고 전출자는 자동 해지된다.
이명구 관세청장, 中 북경 HL만도 공장 찾아 지원방안 논의
중국 해관총서와 업무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이명구 관세청장(가운데)이 지난 5일 중국 북경의 HL만도 현지 공장을 방문, 업체의 경영상 어려운 점 등을 청취한 뒤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청장은 “외국에 진출해 있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현지 세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국 해관총서와 업무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이명구 관세청장(가운데)이 지난 5일 중국 북경의 HL만도 현지 공장을 방문, 업체의 경영상 어려운 점 등을 청취한 뒤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진짜 겨울을 만나다"...제33회 태백산 눈축제 본격 시동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태백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콘텐츠와 운영 전반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며 “슬로건처럼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진짜’ 겨울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6일 태백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정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체류형 겨울 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태백산 눈축제의 상징인 대형 눈조각 전시를 비롯해 얼음썰매, 눈썰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남도 "전남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기본소득 신청하세요"
"전남도는 전남에서 태어난 2024년생에 이어 2025년생 출생아에게 전남도-시·군 출생기본소득을 월 20만원씩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앞서 전남도는 지난해 11월 기본사회 흐름을 반영해 '전남도 출생기본소득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제도 명칭을 출생기본수당에서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전남의 합계출산율 전국 1위 흐름에 출생기본소득 정책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서 "결혼·임신·출산·양육으로 이어지는 생애 주기별 정책을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미 출생기본소득을 받는 2024년생은 지급 요건을 유지하면 별도 신청이 필요 없다.
강릉시, 고향사랑기부금 15억 돌파…강원자치도 내 ‘1위’
강릉시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역대 최대 모금액을 달성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1위 자리에 올랐다.6일 강릉시에 따르면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총 15억6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총력
경북도가 올해 경북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총 3000억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2년 차를 맞아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도의 RISE 체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조5000억원 이상을 투입하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대학 지원체계다.특히 지자체가 주도해 대학 지원과 인재 양성, 산업 연계, 지역 정주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도의 RISE 체계는 단순한 대학지원 예산 확대가 아니라 대학과 지역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실질적 전환점이다"면서 "전국 최대 규모의 투자와 과감한 혁신을 통해 인재가 떠나지 않고 머무는 경북, 대학이 지역을 움직이는 경북형 지역혁신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도의 RISE 체계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경북 전역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올해 경북형 글로컬대학과 메가버스티(MEGAversity) 연합대학을 추진한다. 올해 초까지 공고에 지원한 대학들을 평가·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연간 90억원이 투입되는 메가버스티(MEGAversity) 연합대학은 도내 대학이 함께 자원을 공유하며 상생하는 연합모델로 각 대학의 특성화 역량에 집중한다.경북형 모빌리티혁신대학(MII:대구가톨릭대, 대구대, 영남대)은 경북 산업체 수요를 반영해 미래차 혁신부품, 친환경 배터리 등 학교별 특화 분야의 인재를 양성한다.또 신(新) 한국인 양성 1000(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은 유기적인 지역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과 생활은 물론 취·창업과 행정까지 종합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끈다.한편 도는 올해를 RISE 체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방침이다.글로컬대학30은 2025년까지 선정된 4개교(포항공대, 국립경국대, 대구한의대, 한동대)를 중심으로 사업 체계의 안정적인 구축을 위해 대학과 지자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늘리고, 추진 상황을 점검해 역량을 강화한다.
전남도, 대불산단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속도 낸다
총사업비는 150억원 규모로, 고용노동부가 건립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할 예정이다.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5년 들어 9월 현재까지 전남의 산업재해 사망자는 36명이며 이 가운데 8명이 대불산단에서 발생했다. 조선업이 밀집한 대불산단에서는 크레인 중량물 이탈, 지게차 충돌, 블록 낙하 등 고위험 작업에 따른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대불산단은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관세청, '북극항로 선박 연료공급' 종합보세구역 새로 지정
이를 통해 운송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은 물론, 입출항 무역선과 물류 유치가 확대돼 부산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조치가 강화되며 선박 연료의 환경기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조치는 △늘어나는 친환경 수요 선점 △온실가스 감축 기여 △신규 부가가치 창출 △북극항로 연료 공급체계 구축 등 ‘1석 4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관세청은 앞으로도 해양수산부 등 유관부처와 협력해 ‘부산 북극항로 거점 육성’ 단계별로 에너지·물류·항만 등 인프라 시설에 대한 종합보세구역 지정을 확대해 북극항로 개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북극항로 개척에 필요한 쇄빙선, 내빙선 등을 과세보류 상태로 건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수요 증가에 따른 건조 장소 부족 등이 발생할 경우에는 보세구역 외 건조 작업도 적극 허용할 예정이다.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종합보세구역 신규 지정은 부산을 북극항로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세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동해안·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출범
산림청은 대구·경북 동해안 지역과 경남·부산·울산 남부권 지역의 산불 대응을 전담할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각각 정식 조직으로 출범시켰다고 6일 밝혔다.
'다이소 짝퉁' 中무무소, 간판에 'KOREA' 문구까지 버젓이
한류 열기에 편승해 한국 기업으로 가장해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사세를 확장하는 중국의 한 유통 업체가 논란이 되고 있다.
남욱 숨겨진 재산 2000억원 더 찾았다…성남시, 추가 가압류 추진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의 범죄수익을 환수 중인 경기 성남시가 남욱 변호사의 2000억원대 재산을 추가로 확인하고 가압류에 나섰다. 또 남욱 소유의 서울 강동구 소재 부동산에 대해 검찰이 1000억원 상당으로 평가해 추징보전 조치를 해둔 사실도 추가로 확인했다. 이에 시는 엔에스제이홀딩스에 대한 가압류 가액을 기존 300억원에서 1000억원 상당으로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성남시가 법원에 낸 총 14건의 가압류 신청에 포함되지 않은 건이다.
강원도 내 겨울 축제장 ‘수질 안전 이상 무’…병원성 대장균 5종 모두 음성
화천 산천어축제·평창 송어축제·홍천 꽁꽁 축제장 수질 검사 국내 대표적인 겨울 축제의 행사장으로 쓰이는 강원도 내 하천수의 수질이 청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얼음낚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주요 겨울 축제장을 대상으로 수질위생 조사를 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6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화천 산천어축제장, 홍천 홍천강 꽁꽁축제장, 평창 송어축제장 등 3곳이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축제장으로 유입되는 하천수를 수집해 수질 조사를 했다.
[속보]공수처, 최재해·유병호 기소 요구···“권익위원장 위법 감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 등 전·현직 감사원 고위 관료를 재판에 넘겨 달라고 검찰에 요구했다. 공수처는 6일 최 전 원장과 유 감사위원, 전직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기획조정실장·특별조사국장 등 6명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 혐의로 기소해달라고 검찰에 요구했다. 임윤주 전 권익위 기조실장에 대해서는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공소 제기를 요구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2022년 12월 최 전 원장과 유 감사위원 등이 전 전 위원장에 대해 ‘찍어내기식’ 표적 감사를 단행했다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공수처, '전현희 표적 감사' 유병호·최재해 검찰에 기소 요구
이런 경우 수사를 마무리하면 공수처는 중앙지검에 사건을 송부해 공소제기를 요구하게 된다.다만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기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직접 보완수사를 진행할 수 있는지를 두고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사건의 경우 검찰이 보완수사를 진행했지만, 감사원 고위 간부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은 법원의 제동으로 검찰이 보완수사를 못하게 되면서 공수처가 추가 수사를 하게 됐다.
광주 혁신기업 28개사 'CES 2026'서 첨단 기술 선봬
그 결과, 이번 'CES 2026'에서 광주시 지원 기업 5개사를 포함한 광주지역 기업 7개사가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광주공동관을 운영할 예정으로, 시 지원 기업 17개사를 포함한 지역 혁신기업 28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광역시는 이번 'CES 2026'에 역대 최대 규모인 17개 사의 참가를 지원하며 광주의 혁신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나 자택 강도, 유치장서 만났는데 웃더라...맞고소해서 뭐라도 얻어내겠다며"
그 사람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흉기를 떨어뜨렸는데 방에서 여자(나나)가 나오더니 그 흉기를 잡아서 내 목을 찔렀다고 하더라"라고 했다.이어 "상대방하고 협의하기 시작했는데, '나도 보상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심리에서 계좌번호라든가 이름, 전화번호를 다 알려줬다고 하더라"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감옥에 가게 되면 자기도 잃을 게 없기 때문에 '맞고소해서 뭐라도 얻어내겠다'(이야기하면서) 사태에 대한 심각성은 느껴지지 않았고 계속 웃으면서 얘기를 하시더라"고 덧붙였다.A씨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 소재의 나나 모녀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상해를 가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특수강도상해) 등으로 구속됐다.당시 A씨는 집안에서 나나의 어머니를 발견하자 상해를 가했고,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깨어난 나나가 어머니와 함께 몸싸움을 벌여 A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이 과정에서 A씨는 흉기에 의해 턱 부위에 열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으나, 경찰은 나나 모녀가 A씨에게 가한 상해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그러나 A씨는 자신이 소지한 흉기에 턱부위 열상을 입었다는 이유로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이후 A씨는 옥중 편지를 통해 "나나의 집에 들어갈 때 가방은 베란다 밖에 있었고 장갑과 헤드셋만 낀 상태였다"면서 "절도 목적이었을 뿐 흉기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어 "(몸싸움 과정에서 자신이) 발로 차거나 (흉기를) 휘두른 게 아니라 밀고 당기다가 모친을 꽉 껴안아 못 움직이게 했을 뿐"이라며 "나나가 달려와 (집에 있던) 흉기로 내 목을 찌르려고 했지만, 가까스로 피해서 귀와 목 사이를 7㎝ 깊이로 찔렸다"고 했다.그러면서 "처음 대면한 순간부터 단 한 번도 나나의 신체 어느 부분, 털끝 하나 건드린 적 없다"며 "오히려 흉기에 찔린 뒤에도 나나에게 폭행당했다"고 덧붙였다.이에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본 사안과 관련해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박지훈 변호사는 "미국의 경우 정당방위 인정 폭이 넓어서 고소를 못 한다"며 "우리나라는 정당방위로 인정되기 아주 어렵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했던 걸로 보인다"고 진단했다.이어 "하지만 재판까지 가게 되면 가해자에게 유리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도 상해죄이기도 하고 상당히 중하게 처벌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완도군, 한국관광공사 '리셋 여행' 콘텐츠로 선정
'리셋 여행'은 일상의 리듬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새로운 삶의 리듬을 설계하기 위해 떠나는 웰니스 중심의 여행 방식이다.특히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해양치유 1번지'를 주제로 한 완도의 '리셋 여행'은 국내 최초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16개의 테라피를 즐기고, '해양치유 밥상'으로 건강한 에너지를 채우며, 신지 명사십리와 약산 해안 치유의 숲 등 청정한 자연 속을 거닐며 힐링하는 콘셉트다.더욱이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최초 해양치유 시설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12만명이 넘게 다녀갔다.또 문화·기후 치유, 맨발 걷기, 청산 해양치유공원, 약산 해안치유의 숲 등 치유 목적의 방문·체험객이 92만명이 넘어 완도군이 '우리나라 대표 치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한몫했다.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유 관광 콘텐츠를 다양하게 마련해 누구나 찾고 싶은 '리셋 여행지'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리셋 여행'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의 '내 요즘 여행 테마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법개혁, 공직자 아니라 국민 중심으로 재편돼야" 김기원 서울변회 부회장 [인터뷰]
"사법관 중심의 기존 사법제도에서, 이제는 국민과 변호사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합니다. "사법개혁이 새해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단순한 대법관 증원 논의를 넘어 '공직자 중심성' 자체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식 재판에 앞서 당사자가 사건과 관련된 자료와 정보를 직접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변호사는 문서 제출 요구, 서면 질문, 증언녹취 등을 할 수 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할 경우 법원의 제재도 가능하다. 정보와 권한이 불균형한 상황에서 개인과 기업을 같은 출발선에 세우는 장치라는 설명이다.이와 함께 김 부회장은 '민사소송 손해배상액의 실질화', 즉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필요성도 강조했다. 당시 79세 여성인 라이백은 맥도날드 커피를 쏟아 3도 화상을 입었고, 디스커버리 절차를 통해 맥도날드가 커피의 위험성을 장기간 인지하고 있었다는 내부 자료가 공개됐다.
고압 워터건에 얼굴 부상…'악몽의 안산 물축제' 결국
지난해 여름 경기 안산시 물축제에서 발생한 ‘고압 워터건 부상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축제 주최측과 행사업체 관계자들을 검찰에 넘겼다. 이들은 고소장에서 “문제의 워터건은 정상적인 업체에서는 무대공연에 사용하지 않는다”며 “공연자들은 워터건을 공연 전에 본 적도 없고, 사용법조차 들은 적이 없다”고 행사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미흡을 지적했다. 반면 워터건을 쏜 동료 B씨의 경우 현장에서 갑자기 기기가 교체된 점 등 위험성을 예견하기 어려웠던 점이, 안산시 공무원은 행사 주최에 직접 관여하지 않은 점이 고려돼 각각 불기소 처분됐다.
춘천시, ‘반값 농자재’ 지원 대폭 확대... 농가 경영비 부담 던다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작물 지주끈, 방조망, 울타리망 등 수요가 많은 품목을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특히 경지면적 구간별 지원단가를 논은 최대 40%, 밭은 최대 5%까지 증액해 실질적인 혜택을 늘리는 데 집중했다.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중 이달 1일 기준 2년 이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돼 있고 경영체 등록 면적이 1000㎡ 이상인 농가다.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지원 품목은 농기계 등 일부를 제외한 필수 영농자재 전반이다.
'통일교 의혹' 검경 합수본 구성…본부장에 김태훈 남부지검장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할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가 꾸려진다.
진종오 의원이 “시중에 풀렸다”던 사제총·실탄···선수용 빼돌린 일당 40명 검거
‘선수용 실탄 불법 유통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실업팀 사격 감독 등을 구속하고 실탄과 총기류를 압수했다.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6일 총포·화약류 단속법 위반 혐의로 지자체 체육회 소속 실업팀 사격 감독인 40대 남성 A씨 등 7명을 구속하고 실탄을 사들인 3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40명 중 주범인 A씨는 자신이 관리하던 22구경 선수용 실탄을 빼돌려 수년간 전 국가대표 감독 B씨에게 불법으로 양도한 혐의를 받는다.
양주 먹이고 카드 긁은 유흥주점…3시간 방치 끝에 '급성 알코올 중독' 사망한 손님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손님이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업주와 4명의 종업원이 책임 소재를 놓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재판에 넘겨진 이들은 주점 영업 과정에서의 식품위생법 위반 및 사기 혐의에 있어 일부 죄를 인정하면서도 피해자의 사망과 관련한 혐의는 모두 부인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최근 유기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흥주점 업주 A씨와 직원 B씨 및 컴퓨터 등 사용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또 다른 직원 3명에 대한 4차 공판을 열었다.
남규선 전 인권위원 "내란선동 피의자가 인권위원장인 자체가 비극"
경찰은 이날 오후에는 안창호 위원장 등 5명을 내란 선동 등 혐의로 고발한 '국가인권위원회바로잡기공동행동(공동행동)' 집행위원인 나현필 국제민주연대 사무국장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 남 전 위원은 경찰 출석에 앞서 들과 만나 "철저한 수사로 진상이 밝혀져야 하고 조속히 인권위가 정상화되길 바란다"라면서 "참고인으로서 지난 3년간 인권위의 독립성 훼손, 파행 등을 증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23년 12월 상임위원회에서 박진 전 인권위 사무총장의 회의 퇴장을 요구하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자신들이 회의장을 박차고 나간 뒤 여러 번 상임위에 출석하지 않았다.
‘정예 농사꾼 후보를 찾습니다’···대구, ‘후계농업경영인’ 접수
대구농업기술센터는 다음 달 11일까지 올해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만 18~49세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경력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내란전담재판부법 오늘 시행…법원, 구성 논의 등 후속 조치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6일 정식 공포됐다. 내란 사건 관련 제보자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의 기준에 따라 보호받는다.사법부도 전담재판부 운영을 위한 후속 조치에 들어간 상황이다.서울고법 사무분담위원회는 판사회의에 상정될 구체적인 전담재판부 구성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판사회의도 조만간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대법원이 마련한 내란·외환 전담재판부 예규안은 일정 부분 손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도 헌법소원 청구를 예고해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여부를 따질 것으로 보인다.
새벽 안양 23층짜리 아파트서 불…주민 85명 대피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어 전체 세대를 대상으로 인명검색을 실시해 부상자 등 특이 사항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철수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백해룡 "합수단, 마약 조직원 회유해 진술 번복시켜...내 가족·지인까지 통신조회"
이에 대해 동부지검은 통신영장을 집행한 사실이 없다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백 경정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 이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백 경정은 이 편지의 작성 및 압수 경위가 명확하지 않다고 주장했다.백 경정은 합수단 출범 이후 수용자 이감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는 점도 문제 삼았다. 그는 "검찰 권력을 이용해 관련자들을 한곳에 모아놓고 편의를 봐주거나 압박해 원하는 진술을 받아내는 수사 방식이 반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통신 수사 의혹도 제기됐다.
“위험한 현장 늘 앞장섰던 선배”…교통사고 수습 중 순직한 고 이승철 경정 영결식
서해안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중 순직한 고 이승철 경정(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12지구대)이 6일 영면에 들었다. 전북경찰청은 이날 오전 전북경찰청 온고을홀에서 이 경정의 영결식을 전북경찰청장장으로 엄수했다. 이 경정은 지난 4일 새벽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73㎞ 지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해 사고 수습과 교통 통제를 하던 중 2차 사고를 당해 숨졌다. 2024년 경감으로 승진한 뒤 고속도로순찰대로 자리를 옮겨 현장 업무를 맡아왔다. 정부는 고인의 공적을 기려 훈장을 추서했다.
“박나래, 차량서 남성과 19금" 논란…현직 변호사, "직장 내 괴롭힘 문제 될 듯"
광고 계약 위약금 물어주려면 수십, 수백억”이라며 “제가 박나래 대리인이면 소외합의를 할 것 같다. 논란이 나올수록 손해가 계속되기 때문이다.
‘통일교 의혹’ 수사에 검·경 합동수사단 47명 투입…본부장에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할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가 총 47명 규모로 구성됐다. 합수본 본부장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사법연수원 30기)이 맡는다. 대검찰청은 6일 검찰 25명, 경찰 22명 등 총 47명 규모의 검·경 합수본을 꾸렸다고 밝혔다. 검찰에선 본부장인 김 지검장과 함께 부본부장으로 임삼빈 대검 공공수사기획관(차장검사), 부장검사 2명, 검사 6명, 수사관 15명 등이 투입된다. 총경 중에는 임지환 경기 용인서부경찰서 서장과 내란 특별검사팀에 참여했던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이 합류한다. 김 지검장은 오는 8일부터 출근할 예정이다.
폐건물로 하청업체 불러 “나 알아?” 폭행…‘호카’ 총판 결국 사과
호카 매장 모습. 국내 총판 대표의 하청업체 관계자 폭행 논란이 불거지자 총판사 조이웍스앤코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불매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경찰, 내란특검 압수수색…신용해 전 교정본부장 자료 확보
이후 교정본부 직원들에게 관련 문건 삭제 등을 지시했다는 증거인멸 혐의도 있다.특수본은 지난달 12일 내란특검 수사 종료 후 신 전 본부장의 사건을 인계받아 수사하고 있다.
경찰, 내란특검 압수수색…신용해 前 교정본부장 자료 확보 차원
이에 특검은 박 전 장관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기소했고, 신 전 본부장에 대한 사건은 특검 종료 후 경찰로 넘겼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6일 오전 10시께부터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서울고검에 있는 내란특검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특수본은 지난달 17일 내란특검팀으로부터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즉시항고 포기' 사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등의 내란선동 혐의 사건,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대통령실 PC 파쇄 지시 의혹 등 33개의 사건을 넘겨받았다.
작년 연평균 기온, 역대 두번째로 높은 13.7도…1위는 2024년
기상청은 6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연 기후특성’을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여름 평균 기온은 25.7도로 전국에 기상 관측망이 확충된 1973년 이래 가장 높았다. 또 전국의 연평균 기온은 13.7도로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한반도 기온에 영향을 주는 해수면 온도는 17.7도로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높았다.
검찰, '진술회유 의혹' 쌍방울 방용철 전 부회장 재소환
'연어·술파티 의혹'은 2024년 4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폭로로 인해 불거졌다. 이후 TF는 감찰 과정에서 범죄 단서를 포착하고 수사로 전환했다.TF는 오는 7일에는 쌍방울 박모 전 이사를, 8일에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불러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대 교수라던 아내, 알고 보니 전과 2범…혼인 취소 가능한가요?" [헤어질 결심]
미대 교수라는 말에 속아 결혼한 아내가 알고 보니 전과 2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남성이 혼인 취소뿐만 아니라 금전적인 부분도 보상받고 싶다며 조언을 구했다. 이어 신 변호사는 "소송에서 유리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위조된 졸업증명서나 재직증명서, 소개해 준 지인들의 진술 등을 확보하시는 게 좋다"며 "상대방이 가족들한테 돈을 송금한 내역이나 아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는 대화 녹취 같은 것도 확보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신진희 변호사는 "상대방이 단순히 성격이나 재산을 조금 부풀린 정도가 아니라 학력, 전과, 직업 등을 속였다면 그 사실을 알았더라면 혼인하지 않았을 정도로 중대한 사항을 속인 경우라 볼 수 있기에 혼인 취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서울경찰, 전동킥보드·이륜차 법규위반 대대적 단속…"전 경찰서 동원"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서울 전 경찰서가 대대적으로 불시에 실시하는 PM·이륜차 단속은 무질서한 법규 위반행위 근절에 대한 경찰의 강한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서울경찰청은 서울 전 경찰서 교통경찰 267명과 교통기동대 65명, 교통싸이카 40대를 총동원해 PM·이륜차 불법 운행에 대한 집중 계도·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PM·이륜차 사고 다발 지역인 송파·강남·동대문·관악경찰서 관할에 교통싸이카와 교통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설악 설경부터 제주 화산지형까지…겨울 온천 명소 6곳 어디?
행정안전부가 겨울철 설경과 자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 6곳을 6일 선정했다. 행안부는 설경이나 해안 풍경 등 겨울철 자연환경과 함께 노천탕 이용이 가능한 점을 중점적으로 고려했다.인제 필례온천은 설악산 깊은 계곡에 자리해 설경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인근에는 속삭이는 자작나무숲과 곰배령 등 겨울 산책 명소가 분포해 있다. 청송 솔샘온천은 주왕산 국립공원 인근에 자리해 주산지와 절골계곡의 겨울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성남시, 남욱 숨겨진 자산 2000억원 포착…가압류 전면 확대
정진욱
영하 12도 한파에…길에서 잠든 60대 사망
6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5시 53분경 강화군 강화읍 길가에 쓰러져 있는 60대 남성 A 씨를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당일 강화도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최저 기온은 영하 12도를 기록했다.병원 측은 A 씨가 저체온증에 의한 다발성 장기 기능 장애로 인해 숨졌다고 전했다.A 씨는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혜훈, 아들 전세 무상 제공·재개발 관여 의혹에 "사실 아냐"
그러나 실제 거주자가 장남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무상 거주에 따른 증여 의혹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장남은 전세 사용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고 있다"며 "증여와는 무관하다"고 반박했다.또 차남에게 이관된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재개발 구역 주택·토지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재개발 지역 선정이나 정책 결정 과정에 아무런 영향력을 미칠 수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그는 "2020년 4월 제21대 총선에서 동대문을에 출마하며 해당 지역 재개발 공약을 내세웠지만, 공약 발표 후 불과 보름 만에 낙선했다"며 "전농동은 2021년 3월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됐고, 해당 자산은 그로부터 4년이 지난 뒤 차남에게 이관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갑질·투기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예정대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 직후 "이 후보자의 각종 의혹은 전부 국민의힘 시절에 발생한 것"이라며 "(이 후보자를) 세 차례나 공천했던 국민의힘이야말로 그것에 대해 자기반성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청문회를 통해 대통령의 탕평 의지와 자질, 전문성, 그리고 각종 의혹은 여야가 검증하면 된다"며 "최종 판단은 국민이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이틀간의 청문회 개최를 제안하고, 이 후보자 관련 제보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맞섰다.신현보
차 훔쳐 도주한 수배자, 주유소 직원 흉기 위협…현행범 체포
서울 서초경찰서는 절도·특수협박·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지난 3일 현행범 체포한 이모 씨(34)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범행 당시 주거침입 혐의로 지명통보가 내려진 수배자 신분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경 경기 광명시에서 타인의 자동차를 훔쳐 도주했다.
거제시, 하청노동자 지원에 2030년까지 200억 투입
경남 거제시는 하청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30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하는 ‘하청노동자 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먼저 하청노동자 노동복지 향상, 노동 권익 증진, 소통체계 강화, 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등 4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인천 부평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본격 추진
인천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6일 인천도시공사(iH)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주민협의체 전체회의 투표에서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최고 49층 규모의 스카이 랜드마크 디자인과 대규모 녹지공원을 중심으로 한 도심 숲 개념의 단지를 설계해 보행 중심의 열린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오산시,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2월 27일까지 신청
지원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새싹스테이션(영유아 등하원 쉘터) 설치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노후 승강기 교체·수선 △안전 관련 시설 설치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승강기 교체·수선 비용을 지원하고, 올해 신규로 전기차 화재 예방시설과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차수판 등 안전시설 설치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영유아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위한 새싹스테이션 설치 사업은 단지당 1개소 설치를 지원하며,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신규 설치 또는 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최대호 안양시장 "장애인 임용은 중요한 책무"...장애인 임기제공무원 9명 임용
시는 앞으로 신규 임용된 장애인 임기제공무원의 업무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인 공무원 임용에 대한 부서수요 및 의견을 정기적으로 취합하여 공공행정 분야의 장애적합직무를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다. 시는 2025년 제7회 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행정지원 분야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했으며, 장애 중·경증을 구분하지 않고 채용해 더 많은 장애인에게 폭넓은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도 안양시는 지방정부 차원의 사회적약자 채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9명을 임기제공무원으로 신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 갈아넣기 의혹' 젠틀몬스터...정부 근로감독 착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정당하게 일하고 일한 만큼 보상을 받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청년들의 노동력을 기업 성장의 수단으로만 삼는 관행, 과로·공짜 노동과 같은 위법·탈법 행태는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브랜드 이미지와 성장세로 주목받아온 젠틀몬스터에 대한 직접 감독이 이뤄지면서, 패션·디자인 업계 산업 전반의 근로 관행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장연 “출근길 시위 중단 계획 없어…대화에 응하겠다는 뜻”
전장연은 “향후 김 의원 측에서 입장을 다시 전해주겠다고 했다”이라며 “이를 검토한 뒤 전장연의 입장을 다시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워터건에 얼굴 피부 찢겼다…악몽이 된 안산 물축제
공연 중 대학생 A씨가 동료 B씨가 쏜 고압 워터건 물줄기에 얼굴과 손등을 맞아 피부가 찢어지는 등 중상을 입었다.문제의 워터건은 공연 도중 무대에 올라왔고, 별도의 사전 설명이나 안전 조치 없이 관객 방향으로 물을 분사하던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피해 학생 가족들은 "시와 재단 누구도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다"며 "어떻게 사고가 났고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 경찰 수사를 통해 밝히겠다"고 관련자들을 고소했다.고소장에는 "문제의 워터건은 정상적인 업체에서는 무대공연에 사용하지 않는다"며 "공연자들은 워터건을 공연 전에 본 적도 없고, 사용법조차 들은 적이 없다"는 내용도 담겼다.경찰은 장비 적합성과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수사한 결과, 사전 협의 없이 기기가 교체됐고 안전 교육도 이뤄지지 않는 등 행사 업체와 주최 측이 안전조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경찰 관계자는 "사전 협의 없는 기기 교체와 안전교육 미비 등 안전조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다만 워터건을 직접 쏜 동료 B씨는 기기 교체 사실을 사전에 알기 어려웠던 점이 고려돼 불기소 처분됐고, 안산시 공무원 역시 행사 주최에 직접 관여하지 않은 점을 들어 책임 대상에서 제외됐다.신현보
‘연금 해체하라’ 전주 국민연금공단 폭파 협박 글···“폭발물 발견 안 돼”
전북 전주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본부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온라인 게시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민연금공단을 폭파하겠다는 글이 게시됐다”는 통보를 받고 즉각 대응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폭발물 등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북도 올해 RISE 사업에 총 3000억 집중 투자
경북 RISE는 지난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조5000억 원 이상을 투입한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의 대학 지원체계로, 지방정부가 주도해 대학 지원과 인재 양성, 산업 연계, 지역 정주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경북 전역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도는 올해 ‘경북형 메가버스티(MEGAversity) 연합대학’을 추진한다.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 및 생활뿐만 아니라 취·창업과 행정까지 종합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구상이다.
잇단 코 수술로 외형 변형 후유증…의료진 재수술 과실 인정
재판장은 ‘염증 발생 부위에 이물질은 모두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는 전문 감정 의견을 토대로 “의료진이 2차 수술 당시 ‘녹는 연골’을 전부 제거하지 않은 의료상 과실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 상당하다”며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총 네 차례의 수술 이후 A씨는 외형상 콧대가 주저앉고 코끝 부분이 함몰되는 변형이 발생, 의료진 2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이후에도 농양·종기 등을 이유로 A씨는 1차 수술 당시 쓰인 녹는 연골을 모두 제거하고 다시 보강하는 수술, 점막 막기 수술 등을 잇따라 받았다.
한국차문화협회, 2026년 신년하례회 개최
한국차문화협회는 차를 매개로 한 예절과 인성 교육을 실천하고 인천시 무형문화재인 ‘규방다례’를 전국은 물론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최소연 이사장은 “올해는 해외지부인 교토지부가 10주년이 되는 만큼 새해에는 한국 차 문화의 품격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석 차인들은 새해를 맞아 선배 차인을 공경하는 진다연을 진행하고 서로 덕담을 나누고 희망찬 한 해를 다짐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AI시대에 인간중심 교육 펼칠 것”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6일 오전 부산시교육청 별관에서 신년 회견을 열어 올해 추진할 4대 역점과제를 밝히며 이렇게 강조했다. 시 교육청은 안전하고 올바르게 AI를 활용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교사와 학습자용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보급하기로 했다. 또 학교로 찾아가는 AI 윤리교육도 확대 운영한다. ‘부산의 해양과 미래’ 교과서를 개발하고, 숙원 사업인 부산해양수련원(가칭) 설립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3년 만에 나온 '표적감사' 결론…'허위 수사요청 의혹' 등 빠져
최재해 전 감사원장(왼쪽)과 유병호 전 감사원 감사위원. 애초 고발된 사안에 국한해 결론 내린 셈이다.사건의 발단이 된 전 전 위원장에 대한 '표적감사' 의혹도 무혐의 판단했다. 반면 이같은 혐의에 대한 불기소 판단은 공수처가 직접 할 수 있는지를 두고 명확한 규정이 없어 논란이 있었지만, 실무적으로는 불기소권한이 행사되고 있다.
'마지막까지 현장 지키다 순직' 故 이승철 경정…전북경찰청서 영결식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며 "이제 함께할 수 없지만 고인이 남긴 경찰 정신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조사를 통해 "고 이승철 경정은 숭고한 사명 하나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언제나 치안 현장에 앞장서는 든든한 방패였다"라며 "고인은 공무 수행 중 불의의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으나, 그가 남긴 헌신과 책임, 그리고 생명을 향한 숭엄한 선택은 결코 멈추지 않고 정의의 이름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승철 경정은 지난 4일 오전 1시23분께 서해안고속도로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수습하다 현장을 덮친 차량에 치여 순직했다.정부는 고인을 경감에서 경정으로 1계급 특진 추서하고, 녹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공무원에 개인 잡무 요구·성추행"…경남 고성 관변단체장 출신, 겸찰 송치
A씨는 지난 2023년 6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고성군 공무원들에게 개인 심부름을 시키거나 과도한 업무를 요구하고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경남 고성군의 한 지역 인사가 해당 지역 공무원들에게 자신의 개인적인 업무를 과도하게 요구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오랫동안 고성군에서 지내며 지역 내 관변 단체장을 여러 개 맡고 있다.
“곧 출국세도 오른다는데” 설 연휴 한국인들 몰린다는 이곳
설 연휴 여행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여행객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예를 들어, 런던의 설 연휴 기간 ADR은 약 34만4000원으로 연간 호텔 가격 지수 평균인 37만 원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로마는 약 34만원으로 연중 평균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해 유럽 여행을 노리던 이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단거리 여행의 대표 격인 일본을 넘어, 아예 계절이 반대인 지역으로 떠나는 ‘시즌 스위칭(season switching)’ 여행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추세다.
신혼부부에게 500만원 쐈더니…3년 연속 출생아 수 늘어난 곳
충북 옥천군의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6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이 지역 출생아 수는 1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18명보다 26명 늘어난 수치다.
국민연금공단 테러 예고에 경찰 수사 착수
국민연금공단 건물을 테러하겠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관계기관으로부터 상황을 전달받은 경찰은 게시글을 올린 자를 추적하며,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울산시립미술관 정체성 변화 예고? 올해 회화 작품 전시 비중 높아져
울산시립미술관이 2026년 연간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회화 작품 전시회가 이처럼 많은 것은 지난 2022년 개관 이후 처음이다.사실 이 같은 기조의 변화는 예고되었다. 개관 첫해 울산지역 첫 공공미술관이라는 기대감으로 19만 4000명이 방문했고, 이듬해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소장품 전시회 때 19만 8000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대전시, 올해도 소상공인 초저금리 지원
대전시는 6일 시중 13개 은행과 대전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 소상공인 초저금리 자금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저금리 자금 6000억 원을 마련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완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소상공인이 장사하기 좋은 도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다시 활력이 넘치는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설렁탕 육수 즐기더니…정동원, 입대 앞두고 전속모델 경사
정동원은 한촌설렁탕의 브랜드 출범 40년 만의 첫 전속 모델로 발탁돼, 4년간의 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가수 정동원이 국내 설렁탕 브랜드 한촌설렁탕의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 정동원은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가수로 자리매김했으며 브랜드 핵심 고객층인 40~50대 여성은 물론, 젊은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최적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故 안성기 장남 안다빈, ‘전국민 추모 물결’에…“따뜻한 위로 감사드린다”
배우 고(故)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씨(38)가 부친을 향한 추모에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안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화 사진을 게시하며 "따뜻한 위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안씨는 부친 안성기가 위중하던 지난 4일에도 아버지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의 사진집 이미지를 게시하며 아버지와 시간을 추억한 바 있다.안씨는 현재 미국 시카고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시각 예술가로, 시카고 예술대학교(SAIC)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유화와 설치 미술을 넘나드는 작품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고인은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혈액암 재발 후 투병 중이었던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고인의 장례는 유족 뜻에 따라 5일장으로 치러지며, 고인이 이사장을 맡았던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관해 영화인장으로 치른다.
CCTV에 포착된 방화 현장…60대, 자택 불 지르고 지인 숨지게 했다
다른 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A씨는 방화 후 기도에 화상을 입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인천시,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착공…2032년 준공
이후 도시화에 따른 하수처리량 급증으로 2007년 3만5000㎥을 증설해 현재는 총 27만5000㎥의 하루 처리용량을 갖추고 있다.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유입되는 고농도 하수로 인한 수질기준 초과 우려와 악취 민원이 지속되는 등 도시 규모 확대와 환경 기준 강화,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 요구에 부합하는 하수처리시설로의 전면적인 현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총사업비 4265억원을 투입해 현 시설을 지하화해 하루 27만㎥ 규모의 하수처리시설로 구축하고, 상부 공간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키로 했다.아울러 기존 차집관로 1.0㎞를 개량하고 남동국가산업단지 공단계 유입관로 4.8㎞를 신설하는 등 기반시설 개선을 포함한 현대화사업을 2025년 12월부터 2032년 10월까지 77개월간 추진한다.이번 현대화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친환경적이고 지능형 정비 체계를 갖춘 미래형 하수처리시설로 전환해 악취 저감은 물론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변 환경 개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하수처리 시스템 구축, 상부 공원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게 된다.유정복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 기간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찰청-신한금융, 민생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10명 표창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박현주 소비자보호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은 경찰청과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021년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같은 해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제5회까지 총 49명의 유공자를 선발·포상해 왔다.이번 시상에서는 피싱 범죄 미해결 사건 483건을 포함해 총 781건을 수사해 246명을 검거한 인천경찰청 부평경찰서 김인식 경위와 피싱 피해를 인지, 신고해 총 3회에 걸쳐 약 6억2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한 금 거래소 업주 기창선씨 등 총 10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특히 민간인 유공자들은 일상에서 이상 징후를 인지하거나 피해 발생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함으로써 자칫 확산할 수 있었던 금융사기 피해를 조기에 차단하고 경찰의 신속한 대응과 범인 검거로 이어지는 데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찰청과 신한금융그룹은 '보이스피싱 제로' 사업을 비롯해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제도 개선, 현장 협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 명일동 '땅꺼짐' 사고 피해보상 신속 추진
간접적 원인으로는 지하수위 저하, 하수관 누수, 강관보강 그라우팅 공법의 구조적 한계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최종 조사 결과가 확정됨에 따라, 서울시는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피해 구제에 착수한다.조사 결과와 향후 보상 절차 등을 안내하고, 보험·기금·법적 절차 등 가용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활용해 보상이 지체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사망자와 부상자 등 인적 피해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가입한 영조물배상보험을 통해 추가 보상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험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별도로, 사망자 유가족에 대해서는 서울시 재난관리기금과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총 5500만 원을 이미 지급한 바 있다.보험으로 보상이 충분하지 않거나 재산상 피해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국가배상법에 따른 배상심의회 절차를 통해 수개월 내 구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 명일동 지반침하 사고 피해 보상 추진···“필요하면 구상권 청구도”
서울시는 강동구 명일동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의 최종 조사 결과가 확정됨에 따라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보상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3월 발생한 명일동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사조위 조사결과 보고서를 지난해 12월 30일 서울시로 공식 통보했다. 우선, 사망자와 부상자 등의 인적 피해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가입한 영조물배상보험을 통해 추가 보상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험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국민연금 ‘수급액’ 2.1%인상···최고 월 325만1925원 수령
올해부터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등 공적연금 수령액이 지난해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2.1% 인상된다. 6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모든 공적연금 수급자는 지난해 소비자물가 변동률인 2.1%가 반영된 금액을 받게 된다. 인상된 급여는 국민연금 지급일인 오는 25일부터 지급된다. 매해 연금액이 조정되는 것은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실질 구매력 감소를 막기 위함이다.
“산타 알바 했는데, 키 작고 어색하다고 시급 못받아” [e글e글]
대학 졸업 후 쉬고 있던 A 씨는 지난해 25일 성탄절에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서 시급 1만1500원짜리 ‘산타 연기’ 알바를 찾았다. 임금은 당일지급 조건이었다.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산타 복장을 입고 주어진 대사와 연기를 하는 업무였다.
"기름값 못 내" 커터칼 꺼냈다...훔친 차 몰던 무면허 30대男 구속
이씨는 범행 당시 주거침입 혐의로 지명통보가 내려진 수배자 신분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날 영장을 발부했다.
1000만명 다녀간 '2025 서울윈터페스타'..."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지난 4일 막을 내린 '2025 서울윈터페스타'에 총 1095만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2024년 축제 대비 2배가 넘는 규모로 그동안 서울시가 개최한 겨울 축제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5 서울윈터페스타'는 개막 20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넘어섰다. '광화문 마켓'은 동화 속 산타마을 같은 이국적인 풍경과 거대한 트리, 요정의 집 포토존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마켓의 주역이 된 '루돌프 회전목마'는 탑승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광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135개 소상공인팀이 참여한 45개 부스에서도 1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했다. 평균매출은 5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7% 이상 증가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역시 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속보] 통일교 수사 검경 합수본 47명 규모…서울고검·중앙지검에 설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체포 여파가 가시지 않은 베네수엘라의 대통령궁 인근에서 5일(현지시간) 굉음이 발생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 .
국민연금 올해 2.1% 더 받는다…물가 상승분 반영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기준 월평균 68만1644원을 받던 노령연금 수급자는 올해부터 1만4314원 오른 69만5958원을 받게 된다. 연금 인상분은 올 12월까지 1년간 적용된다.
[속보] '정교유착 비리' 합수본, 통일교 외 신천지 의혹도 수사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쓰...
통일교 신천지 합수부 구성 완료..검경 총 47명 규모
검찰 25명, 경찰 22명 등 총 47명 규모로 서울고검 및 서울중앙지검에 설치하고 신속히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합수부는 통일교, 신천지 등 종교단체가 교단 조직과 자금,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다수 의혹을 수사할 예정이다.정교유착은 헌법상 정교분리 원칙을 침해할 소지가 있고, 민주주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검경 합동으로 철저한 의혹 규명에 나설 방침이다.구체적으로 △종교단체의 정관계 인사에 대한 금품 제공 △특정 정당 가입을 통한 선거 개입 △정교유착과 관련된 의혹 일체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검찰은 송치사건 등 수사와 기소, 영장심사와 법리검토를 담당한다.경찰은 진행 중 사건의 수사, 영장신청, 사건 송치를 맡을 예정이다.
요일별로 색다른 이태원 관문…녹사평광장 미디어아트 눈길
박희영 구청장은 "이태원 관문인 녹사평광장이 참여하고 머무르는 야간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산구는 이태원관광특구의 시작점인 녹사평광장에 설치한 미디어월을 요일별 테마와 체험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강선우, 골든타임 놓쳐…지금이라도 구속수사"
이어 "지금이라도 신속한 신병 확보와 증거 확보를 통해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전 구청장은 강선우 의원의 사후 대응과 관련해 "사건 보도 이후 SNS를 통해 여러 얘기를 했지만 거짓말이 많았고, 그 결과 당 제명까지 이어졌다"며 "그 자체로 증거 인멸 우려가 있는 정황"이라고 주장했다.김병기 의원에 대해서는 공천 책임을 물었다.그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에도 김병기는 김경 같은 사람을 공천하는 것을 막을 의무가 있었음에도 막지 않았다"며 "2024년에도 공천 관련 간사였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제가 있음에도 단수 공천을 받는 것을 막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병기뿐 아니라 그 윗선까지 얼마나 개입돼 있는지도 수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추가 소명 계획에 대해 김 전 구청장은 "이미 여러 고발이 제기된 사안인 만큼, 오늘은 내가 고발한 내용 위주로 수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진술하고 오겠다"고 밝혔다.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하며 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현금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경찰은 이날 오전 강 의원의 전 보좌관을 불러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프레스센터 기자실 설치 업무 협약
프레스센터에 기자실이 설치되면 이용할 것이라고 응답한 회원들은 전체 응답자의 99%였다.프레스센터 기자실은 이달 본격 시공에 들어가 준공 예상 시점인 5월부터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왜 내 여친이랑 누워있어"…여친 방에 누워있던 남성 폭행한 20대 외국인
A씨는 지난 4일 오전 7시 50분께 금천구에 있는 여자친구 집에 갔다가 함께 누워 있던 남성 B씨를 발견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의 여자친구가 다른 남성과 함께 방 안에 있는 것을 보고 격분해 남성을 폭행한 2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MBN 등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외국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언론인클럽 '2025 충북언론상'에 연합뉴스 등 3팀
사단법인 충북언론인클럽은 6일 청주 나경한정식에서 '2025 충북언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동정] 오세훈, 2026년 동작구 신년인사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동작구청에서 열린 '2026년 동작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공수처, '전 정권 인사 표적감사 의혹' 최재원 전 감사원장 공소제기 요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최재원 전 감사원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공용전자기록등손상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공소제기를 요구했다. 공수처는 6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유병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현 감사위원)과 전 감사원 본부장·실장·국장·과장 등 총 5명에 대해서도 동일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공소제기를 요구했다.
“실거주 한다더니 빈집?”…허위 갱신거절, 166만원 배상 판결
결국 A 씨는 다른 집을 구해 이사를 하게 됐다.그러나 이사 후 A 씨가 확인한 결과, B 씨는 해당 주택에 전입신고조차 하지 않았고, 전기와 수도 사용량도 거의 없었다.
파주 한 돼지농장 돈사서 화재…돼지 350마리 폐사
이 불로 돈사 2개 동이 불에 탔고, 돼지 350마리가 폐사했다.농장 관계자 등 5명은 자력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광양경찰, 억대 농산물 빼돌린 농협 전 직원 송치
농협 측은 내부 감사를 거쳐 횡령액을 회수하고 A씨에 대해 해직 처분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세계 인재들이 찾아오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
전남이 첨단 AI 에너지 산업의 허브로 전환점을 맞은 만큼 교육 역시 지역 산업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먼저, 탄탄한 기본교육 위에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 미래교육 실천의 장이 될 2030교실을 110개 추가 조성하고, 초·중·고를 잇는 AI 리터러시 교육과 IB교육, 글로컬 독서인문교육을 통해 질문과 토론 중심의 수업을 확산한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올해부터 기존 초등생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한다.김 교육감은 특히 전남만이 가진 다양성의 힘으로 글로컬 교육을 완성한다는 포부도 밝혔다. 오는 3월 개교하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세계의 인재들이 모여드는 국제 교육 거점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게시판] 두산 베어스 강승호, 초록우산에 위기 영아 위해 2천만원 기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강승호 선수와 아뜨와 홍지효 대표 부부가 가족돌봄아동과 위기 영아 지원을 위해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작년 6월 쌍둥이를 출산한 이들 부부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강승호 선수와 아뜨와 홍지효 대표 부부가 가족돌봄아동과 위기 영아 지원을 위해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먼지·소음 피해' 사천 대진산단 조성기간 연장에 주민 반발
수년째 표류 중인 경남 사천 대진산단의 조성 기간이 연장되자 인근 주민과 환경단체가 비산먼지와 소음 등 각종 피해 유발을 야기하는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부산 사상∼하단선 땅 꺼짐 피해 여전…안전 개통 촉구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1공구에서는 2023년부터 올해 4월까지 12건의 땅 꺼짐 사고가 발생했다.
통일교에 신천지 '정교유착' 검경 합수본 수사…본부장 김태훈(종합2보)
총 47명 규모로 꾸려지는 합수본은 서울고검 및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될 예정이다. 경찰에서는 함 부본부장과 총경 2명(용인 서부서 임지환 서장, 경찰청 박창환 중수과장), 경정 이하 수사관 19명 등 총 22명이 파견을 한다. 수사관 대다수는 현재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에서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합수본은 통일교뿐만 아니라 신천지 등 종교 단체가 정계 인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선거에 개입했다는 정교유착 의혹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송치 사건 등에 대한 수사 및 기소, 영장심사 및 법리 검토를, 경찰은 사건 수사와 영장 신청, 사건 송치 등을 맡게 된다. 기존 통일교 의혹 외에 신천지 관련 의혹까지 포함됐다. 경찰은 또 현재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에서 수사하는 사건 기록을 합수본에 넘길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법안을 발의한 가운데 통일교와 함께 신천지 의혹까지 수사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물타기'라며 신천지 의혹 수사에 반대해왔다.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해 평검사 때 법무부 검찰국 검사로 일했다.
화우, 크로스보더 기업자문 전문가 3인 영입 [로펌 소식]
법무법인 화우는 외국인투자, 국내기업의 해외투자, 인수합병(M&A) 등 크로스보더 기업자문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임석진 외국변호사(뉴욕주 1997), 채연정 변호사(연수원 33기), 제갈민정 외국변호사(뉴욕주 2007)를 새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영입은 글로벌 투자 환경의 변화와 함께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투자 및 해외투자 수요, 복잡해진 크로스보더 M&A 거래에 보다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재 확충 차원이다.이번에 영입된 세 명의 변호사는 같은 로펌에서 오랜 기간 크로스보더 기업자문 업무를 함께 수행해 왔으며, 팀 전체가 합류했다.임석진 선임외국변호사는 미국 뉴욕주 및 뉴저지주 변호사 자격(1997년)과 홍콩 변호사 자격(2001년)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검찰, '진술 회유 의혹'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 소환
검찰은 방 전 부회장이 2023년 3월부터 2년 8개월 동안 안 회장의 딸에게 오피스텔을 제공한 뒤 임대료 등 7200만원을 대납해주고, 안 회장 딸이 쌍방울에 취업한 것처럼 속여 2700만원 상당의 허위 급여를 지급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오는 7일에는 박 전 이사를, 오는 8일에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방 전 부회장은 대북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의 진술을 회유하기 위해 금품 등을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폐교회로 불러서 갔더니 "나 알아?"…호카 국내 총판 대표의 무차별 폭행 논란
국내 러닝 열풍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앤코가 조성환 대표의 하청업체 관계자 폭행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6일 업계에 따르면 조이웍스앤코는 전날 “어떠한 사유로도 물리적 충돌은 정당화될 수 없는바 조성환 대표와 조이웍스(조이웍스앤코 대주주)는 물론 조이웍스앤코 역시 사안의 중대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면서 “조성환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사법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있고 사건 당사자에 사과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원만한 해결을 위한 협의 절차를 포함해 필요한 제반 절차를 책임있게 이행할 예정”이라며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호카는 또 “경영 안정성과 이해관계자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필요한 관리 및 대응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나가겠다”며 “이번 일로 걱정을 끼쳐드린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앞서 조 대표가 최근 서울 성수동의 한 폐교회 건물로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불러낸 뒤 폭행과 폭언을 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해당 보도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들을 폐건물로 불러내 “나 알아?”, “나에 대해서 뭐 알아?” 등의 질문을 반복적으로 던지며 언성을 높이고 뺨을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30년 우정 믿었는데…5년간 57억원 뜯어간 친구 실형
30년 지기 대학 동기에게 투자 수익을 빌미로 5년간 약 57억 원을 편취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가해자는 편취금을 ‘채무 돌려막기’에 탕진했으며 기소 직전 음주운전까지 저질렀다. 친구의 신뢰를 자신의 파산을 막는 방패막이로 삼은 셈이다.A 씨는 사기 혐의로 기소를 앞둔 시점에서도 자숙하기는커녕, 운행정지 명령이 내려진 차량을 몰고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부산 탈북민 살해사건… 경찰, 경제적 이유에 무게
수면제를 먹이고 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부산 탈북민 사건’의 핵심 피의자 A 씨가 검찰 송치된다. 경찰은 경제적 이유로 인한 범행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A 씨는 여전히 이를 부인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8월 29일 동생 B 씨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 씨와 숨진 B 씨는 약 10년 전 북한에서 함께 탈북한 사이이며, 평소 B 씨는 A 씨의 집을 자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반복되는 울산지역 중학교 배정 민원…"이르면 3월 조정안"
천창수 울산교육감은 6일 신년 회견에서 "교육청 내부적으로 중학교 배정 조정안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며 "1월 중 초안을 만들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에서 멀더라도 선호하는 학교에 가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과 가까운 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학생들 요구 사이에 균형을 잡아야 할 것이다"고 부연했다. 민원의 핵심은 일부 학군 내에서 특정 선호 학교에 지원자가 몰린다는 것이다.
출소 2주 만에 술 마시고 보호관찰관 협박한 50대 또 철창행
음주 제한 명령을 받은 50대가 출소 2주 만에 이를 어기고 공무집행까지 방해해 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12월 강간미수죄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실형을 살고 지난해 8월 23일 출소했다. 또 현장에 출동한 보호관찰관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다 때려죽여 버리겠다"고 재차 협박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했다.
“힙한 브랜드의 그늘”… 젠틀몬스터, ‘과로·공짜 노동’ 의혹에 근로감독 착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정당하게 일하고, 일한 만큼 보상받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청년들의 노동력을 기업 성장의 수단으로만 삼아서는 안 된다. 과로와 공짜 노동 등 잘못된 관행은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산불 고립 주민들 구하고, 해외투기자본 소송에서 승소하고···국민이 뽑은 ‘대한민국 공무원’
대형 산불로 고립된 주민들을 구한 경찰관과 한·미 조선협력을 상징하는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제안한 서기관 등이 국민이 뽑은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사혁신처는 국민을 위한 헌신과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공적을 세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 66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옥조근정훈장을 받은 울진해양경찰서 김해인 경찰관은 지난해 영덕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 대응으로 방파제와 주택에 고립된 주민 61명을 구조했다. 이 밖에 심정지 환자와 자살기도자 15명을 구조한 진준호 소방관이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강원교육청, 학생성장진단평가 학습 지원 영상 배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달 실시한 '2025 하반기 학생성장진단평가'의 후속 조치로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돕고자 학습 지원 영상을 제작·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영상에서는 각 문항과 연계된 주요 학습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정답 도출 과정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오답 유형에 대한 분석도 함께 담았다.
부산경찰 “40대 탈북민 피살, 금전적 이유로 누나 범행에 무게”
부산경찰청은 6일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한모 씨가 경제적 이유로 범행에 나섰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한 씨가 수면제를 이용해 동생을 잠들게 한 뒤 목을 졸라 살해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강 씨는 생전 지인들에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보성군, 차문화시설 연간 이용객 52만명 돌파
'한국차박물관' 역시 이용객 13만5384명으로 전년 대비 11.63% 증가했다. 반면 수익금은 87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1.65% 감소했다. '율포해수녹차센터' 이용객은 25만6709명, 수익금은 21억3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이용객은 7.24%, 수익금은 14.81% 증가했다. 이용객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완만했으나, 수익 증가율이 대폭 상승하며 높은 수익 창출 효율을 나타냈다. 이는 해수녹차탕 등 유료 프로그램 이용 확대와 체류형·휴양형 관광 수요 증가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영동군 "노근리평화공원 직영 관리 시작, 곧 전담조직 배치"
"이번 주 통신·전기공사 마친 뒤 '과거사지원팀' 파견 근무" 충북 영동 노근리평화공원 운영 주체가 새해부터 영동군으로 전환됐다. 영동군은 그동안 ㈔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하 재단)이 맡던 이 공원 운영을 이달부터 직영 체제로 바꿨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24일 재단 측에 업무 인계인수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고, 지난 2일부터 공무원 4명을 현장 배치해 사무를 시작한 상태다. 이같은 갈등에도 영동군은 차근차근 직영 절차를 밟는 중이다.
이주단체 "이주노동자 강제 단속 중단하고 노동 권리 보장하라"
끝으로 "미등록 이주노동자 체류권 보장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며 "올해는 강제 단속 중단 및 노동의 자유를 비롯해 수많은 한국 사회 이주노동의 문제점이 개선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주노동자평등연대는 6일 "이주노동자 강제 단속을 중단하고 노동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는 2026년이 돼야 한다"며 "'제2의 뚜안'이 나오지 않기 위해 이재명 정부는 특단의 대책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이주노동자에게 사업장 변경의 자유를 보장하고, 임금체불, 산업재해, 임시가건물 숙소 등 차별적이고 위험한 노동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며 "동시에 이주노동 제도의 관할을 고용노동부로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생태공원 개장 3년만 176만 명 다녀가
임실군은 2022년 10월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 이후 지난달까지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누적 방문객이 176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44만여 명이다. 개장 3년 만에 전국적인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한 것.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눈에 띈다.
'교비 횡령 의혹' 이인수 수원대 전 총장..대법 유죄취지 파기환송
'교비 횡령'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인수 수원대 전 총장 상고심 재판에서 대법원이 유죄취지로 사건을 돌려보냈다. 이 전 총장이 2011~2013년 소송 사건에서 변호사비 7500만원을 교비로 사용한 혐의로 2020년 9월 벌금 1000만원을 선고 받은 바 있는데 포괄일죄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의료인 자격없이 두차례 문신 시술 40대 유죄
의료인 자격 없이 타투(문신) 시술을 한 40대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청주에 있는 자신의 업소에서 타투 머신을 이용해 표피에 잉크를 주입하는 방법으로 손님 2명에게 문신 시술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 동료 메신저 대화 내용 몰래 촬영한 공무원 조사
경찰은 촬영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공무원 본인이 직접 고소하며 수사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대구시, 경제 반등의 해로 만들 것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복원과 함께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소비를 활성화하고, 해외사무소 등과 연계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라.
"'흑백요리사' 셰프가…" 허위 루머, 제작사가 칼 뽑았다
최근 프로그램이 방영됨에 따라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심지어 개인 SNS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남기고 있습니다. 요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경연에 임해주신 셰프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제작진은 다음과 같이 대응하고자 합니다. 제작진은 특정 셰프에 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 또는 SNS 메시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성숙한 시청 문화와 배려가 셰프들을 보호하고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건강한 비평을 넘어선 무분별한 비난과 인격 모독은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치열한 승부를 앞두고 불거지는 루머와 관련해 제작진이 강력하게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흑백요리사2'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김소연
[신년사]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또한, 특별위원회와 연구회를 통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을 마련했습니다. 무엇보다, 자치입법권을 통해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조례입법과 정비에 정성을 다했습니다.집행부와는 협력과 견제의 관계를 균형을 지키며 상생의 틀을 마련했습니다. 도정의 주요 핵심사업과 예산에 대한 철저한 심사와 감사를 통해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앞으로도 49명의 도의원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견제하고 협력해 나가겠습니다.특히, 2026년은 강원 재도약의 해가 될 것입니다. 지역을 떠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어르신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강원의 도약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변화될 때 가능합니다. 도의회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도민 중심의 의회 운영을 실현하겠습니다.또한, 지방분권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전국의 시도의회와 연대하여,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때론 버겁고 힘들기도 했지만, 도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49명의 도의원이 하나로 뭉쳐 강원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완쾌하세요"…경비원 위해 330만원 성금 모은 아파트 주민들[따뜻했슈]
[따뜻했슈] 보고싶지 않은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살만해" 작은 희망을 만나보세요.
마곡 신청사 시대 맞는 강서구···한국비즈니스엑스포 개최 등 변화 선도[서울25]
가장 큰 변화는 10월로 예정된 마곡동 통합신청사 입주다. 구는 3월 30일부터 나흘간 코엑스마곡에서 열리는 ‘2026 한국비즈니스엑스포 강서’를 계기로 강서를 해외시장 진출의 거점도시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이 엑스포에는 70여개국 한인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 등 약 3000명이 참가해 수출 상담과 기술·제품 홍보 등이 이뤄진다. 여가와 힐링 공간도 확충된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 "지역사회 문제 해결·복리 증진"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는 다양한 전문 영역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가 사상 두 번째로 더운 해였다···1위는 2024년, 3위는 2023년
지난해 한국 날씨가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더웠던 것으로 관측됐다. 역대 전국 연평균기온 1위는 2024년, 3위는 2023년으로 최근 3년이 1~3위를 차지했다. 기상청이 6일 발표한 ‘2025년 기후특성’을 보면, 지난해 한국 연평균 기온은 13.7도를 기록해 2024년 14.5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지난해 월 평균기온은 2월과 5월을 제외하고 모두 평년보다 높았다.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7도로 관측 이래 가장 더웠으며, 가을철 전국 평균기온은 16.1도로 역대 두 번째로 더웠다.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동안 월 평균기온이 모두 역대 1~2위를 기록할 정도로 높았다. 서울 여름철 열대야 일수는 46일로 역대 1위를 기록했다. 강원 영동 지역의 여름철 강수량과 강수일수는 관측 이래 가장 적었다.
노동부 “주 70시간 이상 과로·공짜 노동 의혹” 젠틀몬스터 운영사 기획감독 착수
주 70시간 이상의 과로, 공짜 노동 의혹이 불거진 유명 안경 제조업체 젠틀몬스터 운영사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기획감독에 착수했다. 노동부는 6일 안경과 향수 브랜드 젠틀몬스터, 탬버린즈 등을 운영하고 있는 아이아이컴바인드 본사에 대해 이날부터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아이아이컴바인드에서 재량근로제를 편법으로 운영하며 주 70시간이 넘는 장시간 노동을 시키고도 정당한 보상을 주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동작구, 겨울방학 맞벌이가정 초등생에 점심도시락 지원
제공된 도시락은 동주민센터에서 식사, 방문 수령, 가정배달 중 선택할 수 있다.
단골손님 감금·협박해 수천만원 뜯은 유흥주점 대표 2심도 실형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는 말에 30대 단골손님을 감금하고 그의 가족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은 유흥주점 대표와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 공범으로 기소된 B(30·특수강도미수방조)씨에 대해선 징역 2년 6월을 선고한 1심 형량보다 낮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네가 대신 갚아라"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대신 갚아달라"고 말한 뒤 유흥주점 인근 카페에서 피해자 부친을 만나 4천700만원을 송금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군포소식] 2026년 1기 무료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
교육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교재 구매비가 발생할 수 있다.
'고객이 우대금리 조건 선택한다'...광주은행, '셀렉트챌린지적금' 출시
'선택 우대금리'는 △실속형 △소비형 △단골형 △도전형 등 다양한 유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 유형에 따라 최고 연 2.00%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울산 동구, 작년 고향사랑기부금 4억5천만원…목표액 2배 초과
울산시 동구는 지난 한 해 고향사랑기부금이 4억5천205만원 모여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초대석]“무역수지 38개월 연속 흑자 등 경남 성장 기반 다져…남은 임기 민생 분야 역량 집중할 것”
21대 국회였던 2023년 6월 처음 발의됐으나, 22대 총선을 앞두고 국회 논의가 진전되지 않으면서 자동 폐기됐다. 이후 22대 국회에서 전남도와 협력해 다시 발의됐다. 그는 “대규모 개발이나 산업 정책과 별도로 교통과 복지처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경남도는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교통비 환급 제도인 ‘경남패스’를 운영하고 있다. 박 지사는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복지 정책을 중심으로 제도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남은 임기 동안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을 이어가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 "동심동덕, 뜻 모을 때"…새해 첫 간부회의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은 6일 열린 새해 첫 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목표의 일관성, 행정 연속성 확보,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추진할 일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면밀하게 계획하고, 그동안 성과를 만들어 온 것처럼 모든 부서가 힘을 모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시정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정 시장은 "새해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시기이자, 행정의 기본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라며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시민이 변화를 느끼는 한 해를 만들자"고 독려했다.
경기도, 청년 4400명에 건강검진·예방접종비 20만원 지원
경기도 청년 참여기구는 동·서·남·북 권역별로 모두 250명의 청년이 참여해 청년 정책을 직접 만들고 제안하는 기구다.건강검진비는 미취업 청년 2200명을 대상으로 최대 2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원한다.
이혜훈, 임산부 기초의원 괴롭힘 의혹…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다만 인권위가 이번 사안에 대해 긴급구제 조치를 결정할지는 미지수다. 이어 "중·성동을 지역은 이 후보자에게 1년 반이란 시간 동안 철저하게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결국 버림받았다"며 "그 와중에 저는 임신 중에도 괴롭힘을 당해 왔다"고 말했다.
피싱범 잡고, 흉기난동 검거까지···송파CCTV관제센터 장관 표창[서울25]
서울 송파구는 송파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2025년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유공자’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구는 총 5002대의 CCTV를 지역 내 주요 도로, 골목길, 공원 등지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북극항로 시대' 이끄는 부산시...美 앵커리지시와 협력 체계 구축
이번 앵커리지시 방문은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이 북미 지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북극항로의 전략적 거점인 알래스카와의 실질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시장은 “앵커리지시는 북미의 관문이자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 이번 우호협력 체결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의례적 관계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중심의 교류를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앵커리지시는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항공·해상 물류의 요충지로, 이번 협정은 부산항과 ‘돈 영 알래스카항’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시는 설명했다.
성현출 남구평통 수석부회장,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성현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광역시 남구 수석부회장이 6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성 수석부회장은 이날 "현재 남구는 생활 인프라 정체와 산업 기반 약화, 상권 쇠퇴로 인해 청년들이 떠나는 위기에 처해 있다"라고 진단하며 "현상을 유지하는 안일한 행정으로는 남구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라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특히 "그동안 '발전'이라는 구호 아래 많은 선택이 있었지만, 과연 아이들이 안전하고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찾았는지 묻는다면 자신 있게 답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이제는 구호가 아닌 예산과 정책 설계로 증명하는 '사람 중심 행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남구 발전을 위한 핵심 비전으로 '미래 산업 유치를 통한 경제 엔진 재가동'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시간당 100㎜ 폭우·대관령 첫 폭염…2025년, 두 번째로 더웠다
2025년은 우리나라 기상 관측 역사상 두 번째로 더운 해였다.서울에서는 열대야가 46일이나 이어졌고, 고지대인 대관령에서는 관측 이래 처음으로 폭염이 나타났다. 가을 바다는 평년보다 1.4도 더 뜨거웠다. 전국 연 평균기온이 13.7도까지 오르며 고온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기상관측망이 전국적으로 확충된 1973년 이후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전국 연강수량은 1325.6㎜로 평년의 100.4% 수준이었다.하지만 비가 내린 방식은 완전히 달랐다. 짧은 시간에, 좁은 지역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전국 15곳에서 쏟아졌다.지난해 7~9월 사이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호우가 전국 15개 지점에서 발생했다. 짧은 시간에 좁은 지역으로 비가 집중되며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가 잇따랐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의 장마 기간은 역대 두 번째로 짧은 수준에 그쳤다. 반면 장마 이후에도 고온다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가을철 강수 일수는 34.3일로 역대 2위를 기록했다. 특히 3월 21~26일 전국 평균기온은 14.2도로 역대 최고였고, 경북 지역의 상대습도는 평년보다 약 15%포인트 낮았다.봄철에는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과 가뭄이 발생했다. 특히 3월 21~26일 전국 평균기온은 14.2도로 역대 최고였고, 경북 지역의 상대습도는 평년보다 약 15%포인트 낮았다.강원 영동 지역은 4월 하순 기상 가뭄이 발생한 뒤 여름철 가뭄이 심화됐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대행 "한 걸음 더"…신년 기자회견
핵심과제 중 △AI 교육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3가지를 올해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AI 선도학교와 중점학교를 운영해 학교급별 AI 교육 모델을 현장에서 먼저 검증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유 대행은 “헌법과 민주주의, 그리고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가치는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교육이 놓쳐서는 안 될 중심”이라며 “헌법 가치에 기반한 민주시민교육을 학교 교육의 핵심 책무로 명확히 해 민주주의를 배우는 교육을 넘어 민주주의를 경험하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전했다.
“방학 성과 끌어올린다”…포미스쿨, 6주 코칭 프로그램 출시
피드백 코칭은 일·주 단위 스케줄 이행 결과와 학생이 작성한 일일 학습 보고서를 바탕으로 필요에 따라 컨설턴트가 진행한다.
“한국 태어나 살며 교육세도 내는데 왜···” 무상급식 15년, 화교들이 말하는 ‘차별’
그때 전면 무상급식을 찬성한 게 진보 진영 곽노현 교육감이었다. 화교는 한국 사회에서 오랜 차별과 배제를 겪은 소수자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명동 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이중한 한국화교협회총연합회·한성(서울)화교협회 회장은 “억울하다”는 말부터 했다. 납세 의무를 한국 국적 사람과 똑같이 이행합니다. 아이들 밥 먹는 게 배제되니 더 답답하다”고 말했다. 협회는 ‘납세자 권리’뿐만 아니라 ‘보편적 권리’도 강조한다. UN 아동권리협약 제2조는 ‘모든 아동은 인종이나 성별, 종교, 사회적 신분 등에 따른 어떤 종류의 차별로부터도 보호받아야 한다’고 규정한다. 협회는 2024년 재보궐선거 때 진보 진영 정근식 서울 교육감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 회장은 “면담도 해 무상급식을 요청했다. 정 후보가 당선되면 학교도 방문하겠다고 했다. 당선되고 연락이 끊겼다”고 했다. 협회는 2025년 부산 교육감 재선거 때도 김석준 진보 교육감 후보 측에 무상급식을 요청했다. 김 후보가 부산 화교학교를 방문해 실태 점검을 한 뒤 외국인학교 급식비 지원 공약을 내걸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이 다수당인) 부산시의회가 대체로 반대 분위기였는데, 51프로를 통해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 등에게 협조 요청을 한 게 받아들여져 6월 예산안이 통과됐다”고 했다. 이 회장은 “같은 대한민국에서 거주 지역에 따라 아이들 식판이 달라지는 것은 행정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했다. 이 회장은 “학비 문제로 무상급식이 되는 한국 학교로 가기도 한다. 군산은 10여명 뿐‘이라고 했다. 한국 정부가 민족학교를 인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문화를 지켜나가고 싶어서일 뿐”이라고 했다. 이들은 이날 여러 차별과 배제 사례도 전했다. 조 부회장은 “극우 시위대가 명동 소학교까지 와서, ‘씨를 말려야 된다, 불을 질러야 한다’고 소리를 지르곤 했다”고 전했다. 한국으로 귀화한 추 이사가 말했다. 리박스쿨이나 자유대학 같은 걸 보면 한국판 KKK가 생기진 않을지 두려움도 느낀다”고 했다. 조 부회장은 “딸한테 사람들이 많은 데서는 중국말을 하지 마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우리끼리는 ‘아버지는 중국, 어머니는 대만, 양아버지는 한국’이라고 비유해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소수라 외면당하는 것 같다”고 했다. 1970~80년대 15만 명가량이었던 화교 수는 2025년 기준 전국 1만8000명 정도라고 한다. 그는 “외국에 나가 사람들이 물어보면 대만 사람, 중국 사람이라고도 하지 않고, ‘한국 화교’라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화교가 많은 미국에서도 ‘한국 화교’라는 동질감으로 모임을 이어간다고 한다. 임대료 받은 거로 협회를 운영한다”고 했다. 이 회장은 “우리끼리는 ‘난민 비자’라고도 한다”고 말했다. 돈이 부족해 화교 독지가 힘을 빌 때가 많다”고 했다. 조 부회장이 말했다. 추 이사는 “윗세대는 예전 군사정권 때부터 차별과 배제 행정에 ‘학습된 무기력’ 같은 게 있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저희 조부모님, 부모님 세대는 ‘더 억압받으니 조용히 있으라’고들 한다”고 했다. 조 부회장은 “이대로 가다가는 그냥 화교 자체가 없어지겠다 싶어서 여러 문제 해결에 나서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걸 극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단지 사업시행자 확정
컨소시엄에는 공공기관인 전북개발공사를 비롯해 ㈜디엔아이코퍼레이션, 그린종합건설㈜, ㈜부강건설, ㈜세광종합기술단,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 민간기업이 참여했다.사업비 1조3000억원 규모로 대형 사업이다. 사업시행자에게는 향후 25년간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이익 환원을 위해 주민참여 비율을 최대치로 확보해 발전수익이 지역 주민에게 온전히 돌아가도록 설계했다.
전남도, 도립 전남학숙 신규 입사생 172명 모집
전남 출신 광주·인접 시·군 대학 재학생 등 2월 12일까지 신청 접수. 월 11만원으로 식사와 통학버스 제공 전남도는 도립 전남학숙에서 광주와 인접 시·군 대학에 다니는 전남 출신 대학생의 면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 입사생 172명(남 94명·여 84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7일부터 2월 12일까지 37일간 전남학숙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누리집 이용이 어려우면 이메일, 팩스, 우편이나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전북도, 고액체납자 231명 출국금지
지난해와 비교하면 출국금지 신규 대상자는 16명 감소했지만, 체납액은 81억원 증가했다.전북도는 출국금지 요청에 앞서 대상자들에게 출국금지 예고서를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출입국 사실 조회, 압류 재산 실익 분석, 생활 실태 조사 등을 거쳐 고의적·상습 체납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특히 재산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음에도 납부를 회피하거나 재산을 은닉·도피 하는 등 악의적 체납 정황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출국금지를 요청했다.이번 출국금지는 법무부와 협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적용 기간은 2026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6개월이다.출국금지 해제를 위해서는 체납 세액 전액 납부, 성실한 분납 이행과 담보 제공이 있어야 한다.전북도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도민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를 비롯해 재산 압류·공매, 명단 공개 등 가능한 모든 행정 제재를 엄정하게 집행하겠다”고 전했다.
광명사거리역 중앙계단에 에스컬레이터 설치…2029년 준공 목표
경기 광명시의 핵심 교통 거점인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에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 에스컬레이터가 확충된다. 광명시는 6일 시청 콘퍼런스룸에서 서울교통공사와 '광명사거리역 내부 중앙계단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10개 출입구 중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곳은 9번 출입구 단 한 곳뿐이어서 시민들의 불편이 크다. 이에 광명시는 역 내부 지하 1~2층을 잇는 중앙계단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푸바오 친구들 韓 올까…한중, 판다 추가대여 실무논의 개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김성환 장관이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국가임업초원국 류궈훙 국장과 면담하고, 판다 협력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후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5일 중국 국가공원관리국과 국립공원 관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 관리 정책과 생태관광, 생물다양성 보전, 과학기술 연구와 모니터링 기술 교류를 추진하고, 공동 프로젝트와 인적 교류를 확대한다.
체력측정부터 운동처방까지…'은평체력인증센터' 운영
측정 후에는 개인별 운동처방 상담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체력인증서를 발급한다.
차에서 숨 멎은 90대 노인…순찰 중 발견한 경찰 덕에 소생
차 뒷좌석에는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
'1500원 과자' 미결제한 재수생에 '절도죄'…헌재 "행복추구권 침해, 처분 취소"
무인 아이스크림 점포에서 1500원짜리 과자를 결제하지 않아 절도 혐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재수생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해당 처분을 취소했다. 기소유예는 범죄 혐의는 인정되지만 피의자의 연령과 환경, 범행 동기 등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이다. 다만 향후 다시 공소를 제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형사상 불이익이 남는다. 김씨는 이 같은 처분이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며 같은 해 11월 19일 헌법소원을 제기했다.헌재는 김씨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올빼미 활동’ 주력...파주시 성매매 근절 지속
파주시 관계자는 “올빼미 활동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향해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만들어 온 역사”라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성 매수 유입을 차단하고,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성 구매자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집결지 내 성매매 일부 업소 영업 행위를 억제해 성매매를 근절한다. 경기 파주시가 성 구매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활동'을 올해도 진행한다.
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의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 열어 로드맵 등 공유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회가 6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를 열고 추진협의체 발족, 특별법 제정, 통합 지자체 출범 등 로드맵을 공유했다.이날 광주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실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윤창모 정책기획관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정통합을 위한 법적 근거인 특별법 제정과 광주시·전남도가 공동으로 구성할 민관 합동기구인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구성 및 발족 등 행정통합 로드맵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공유했다.특별법 초안에는 △광주전남특별시 설치 및 지원 △중앙행정권한 이양 △광역생활권 조성 △자치권 강화 △에너지·AI·문화 기반 조성 등 광주·전남의 특성을 반영할 계획이며, 조만간 전남도와 협의를 거쳐 단일안을 도출할 예정이다.광주시와 전남도는 특별법안에 대해 시·도의회 의견을 들은 후 2월 중 국회 통과를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전북소식] 우석대, 한국오라클과 업무협약…AI·SW 인재 양성
전북 완주군에 있는 우석대학교 AI혁신추진위원회는 6일 학교에서 한국오라클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반 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게시판] 한국전통문화대,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학술 교류 협약
한국전통문화대는 6일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문화유산 분야에서 인적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두 대학은 서로 학점을 인정해 학생들이 특화 교육 과정을 수강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전주에 470m 타워 본격 조성…공공기여 3855억원 이상
그 결과 지난 2024년 12월 전주시와 자광이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자광은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토지가치분에 대해 공공기여로 2528억원을 납부하기로 했다.
‘오송역 폭발 예고’ 신고에 경찰특공대 출동…폭발물 발견 안돼
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1분쯤 “폭발 협박성 예고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폭발물 사진과 함께 ‘ㅇㅅ에 이거 터뜨리면 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내가 아는 건 이건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부산 기장군,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 ‘토지 특성조사’ 착수
부산 기장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 특성조사’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기장군 관내 10만 9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목동역 인근서 트럭·버스 충돌…승객 3명 병원 이송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인근에서 트럭과 시내버스가 충돌해 버스 승객 3명이 다쳤다.
'부울경 일자리 동맹' 제안.. 김종훈 구청장 울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진보당 소속의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울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구청장은 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 대전환 시대 부산·울산·경남 일자리 동맹으로 울산의 미래를 열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구청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으로 초래된 민주주의의 위기를 넘고 있으며, 동시에 산업의 기본 틀이 바뀌는 산업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AI와 로봇이 사람을 대체하는 지금, 좋은 일자리는 기업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울산시정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김 구청장은 "지금 울산시민들이, 청년들, 평범한 서민들이 바라는 것은 좋은 일자리"라며 "부울경 일자리 동맹으로 울산시민의 삶을 지키고 일자리가 넘치는 울산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그는 '일자리 동맹'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전략을 성공으로 이끄는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구청장은 또 현재 경제 분야에 국한되어 있는 협력을 전 분야로 확대하는 '부울경 공동협의체' 구축을 제안했다. 그는 "부울경에서 반드시 민주진보세력이 승리해야 하며 이를 위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라고 말했다.해상 풍력과 울산에너지공사 설립, RE100 산단, '바람공동자산 도시 전환' 등 울산의 비전도 제시했다.김 구청장은 "울산은 산업, 일자리, 민생의 위기라는 3중 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해상풍력 개발로 기존 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전환과 미래산업 유치에 나서고, 공공이 직접 개발하는 울산에너지공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그는 이 밖에도 대한민국 최고 돌봄 도시 조성, 시내버스 완전 공영화, 울산형 일자리 보장제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끝으로 "지난 12월 그 추웠던 거리에서 색색깔의 응원봉을 들고 내란을 이겨낸 국민이 부울경 격전장을 바라보고 있다"라며 "이번에는 반드시 이겨야 하고 이를 위해 뭉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한편, 김 구청장은 이번 선거의 완주 의사를 명확히 했다.
김관영 전북지사, 민선 8기 마지막 시·군 방문…7일 전주 시작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8기 마지막 시·군 방문을 시작한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김 도지사는 오는 7일 전주를 시작으로 도내 14개 시·군 방문에 나선다.
[동정]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취임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최형재 신임 사무총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최 신임 총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AI 새마을운동 등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새마을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최형재 신임 사무총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한전KPS, 'AI+드론' 기술로 송전선 주변 위험 수목 자동 검출 시스템 개발
6일 한전KPS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드론을 활용해 송전선로 주변을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로 정밀 촬영하고, 이를 AI가 분석해 근접 수목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송전선로 고장 및 사고 예측 시스템이다. 전력설비 정비 전문 회사인 한전KPS가 인공지능(AI)과 드론을 결합해 송전선로 주변의 위험 수목을 자동 검출하는 '송전선로 근접 수목 자동 검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최근 실증 시연을 마쳤다. 실제 송전선로 주변 근접 수목은 강풍 등 외부 요인으로 송전선과 접촉돼 시설 및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은 만큼 통상 작업자가 직접 송전철탑에 올라 수목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했다.
동두천시 어린이집 노후 CCTV 전면 교체
경기 동두천시는 영유아 안전 강화,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어린이집 노후 폐쇠회로(CC)TV 교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어린이집 CCTV 교체 지원 사업으로 아동 학대 예방은 물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어린이집 수요 조사를 토대로 2년에 걸쳐 CCTV 교체 비용을 어린이집 당 최대 200만원까지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이화영 재판 '검사 집단 퇴정' 고발사건, 경기남부경찰청서 수사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에서 집단 퇴정한 검사들에 대한 고발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이 배당받아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법정모욕 및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당한 검사 4명에 대한 사건을 지난달 3일 국가수사본부로부터 배당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전 부지사 변호인단은 지난해 11월 27일 수원지검 공판부 소속 검사 1명 등 4명을 이 같은 혐의로 국수본에 고발했다.
공수처, '감사보고 전산조작' 최재해 등 기소요구…표적감사는 무혐의
하지만 공수처는 전산시스템 결재 내역에 대한 정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 사건 감사보고서 처리 과정에 지연은 없었으며, 전산 조작 역시 주심위원에게 결재가 상신된 후 1시간여만에 이뤄진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수사의 시작점이 됐던 '표적감사 의혹'은 직권남용에 이를만한 위법성 부분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무혐의 처분했다. 황진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등에 대한 감사 과정에서 '주심위원 패싱' 등 위법 행위를 한 의혹을 받는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에 대해 공소 제기를 요청했다.
충남도,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 착수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성만제 보건복지국장, 홍성의료원, 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용역 수행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수행체계 및 추진 일정 등 전반적인 용역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2단계 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검토 사항에 대해 참석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가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충남도,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본격 착수···“필수·중증의료 강화”
충남도가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도는 6일 도청에서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은 지역 내 필수·중증의료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도는 오는 3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60대 운전 차량 카페로 돌진…가속페달 잘못 밟아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카페 외벽과 출입문, 차량 앞부분 등이 파손됐다.
경찰,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핵심 인물 줄소환[종합]
이후 강 의원은 "A씨에게 여러 차례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해왔다. 반면 A씨는 이 같은 반환 지시나 반환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의원은 경찰 고발이 접수된 이튿날인 지난해 12월 31일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3대 특검’ 남은 과제 수사 본격 착수···인권위 조사에 내란 특검 압수수색도
내란특검, 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 등이 마무리하지 못한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가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했다. 6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채상병 특검으로부터 김 상임위원과 이충상 전 상임위원의 직무유기 혐의 사건을 이첩받은 특수본 1팀은 이날 오전 남규선 전 인권위 상임위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안 위원장 사건은 내란 특검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특수본 2팀이 맡는다. 특수본 2팀은 이날 오전 서울고검에 있는 내란 특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도 벌였다.
'과로사 은폐' 의혹 쿠팡…김범석 의장 경찰 고발인 조사
장씨의 모친 박미숙씨도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택배노조는 조사에 앞서 형사기동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쿠팡 청문회 과정에서 확인된 추가 자료를 경찰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원주대 스마트인프라연구소, '강원 인프라 방재 포럼' 개최
특히, 이번 포럼은 '이상기후와 강릉 가뭄'을 주제로 지난해 강원 영동권에서 발생한 극한 가뭄 사례를 기후학적·수문학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말 바꿨던 통일교 윤영호 “정치인들에 금품 전달” 인정···UPF 관계자 참고인 조사도
6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지난 5일 윤 전 본부장 3차 접견 조사에서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아 구속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재판에서는 이를 번복하는 듯한 증언을 했다. 윤 전 본부장은 이후 경찰 조사에서도 금품 전달 의혹을 줄곧 부인했는데 최근 조사에서 다시 말을 바꿨다는 것이다 . 이날 오후 수사팀은 정치인들을 상대로 한 금품 전달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되는 통일교 산하 천주평화연합(UPF) 전 관계자 이모씨를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경찰은 지난 2일 송 전 회장의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정교유착 수사' 검경 합수본 출범…통일교에 신천지도 포함
지난 윤석열 정부 때 한직인 고검 검사로 전보됐다가 현 정부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최근 검찰 개혁과 관련해 일선 검사장들이 공동입장문을 발표했을 때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과 함께 빠진 2명 중 한 명이기도 하다.
KTX오송역 폭파 협박 글 올라와…경찰특공대 출동
내가 아는 건 이건데’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폭발물 사진과 함께 “ㅇㅅ에 이거 터트리면 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발에 1000원’ 선수용 실탄 4만9000발 시중에 빼돌렸다
구속된 7명 가운데 A 씨를 포함한 6명은 실탄을 불법 유통하거나 총기를 개조한 혐의를 받고, 나머지 1명은 실탄을 대량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그 결과 A 씨가 선수용 22구경 실탄을 한 전직 국가대표 감독에게 불법으로 넘긴 정황을 파악했다.
내란전담재판부법 시행...재판부의 첫 사건은?
이른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6일 공포되면서 사법부도 재판부 구성 논의에 착수하는 등 후속 조치에 들어갔다. 내란 사건 관련 제보자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맞춰 보호받는다.전담재판부의 판결문에는 합의에 관여한 모든 판사가 의견을 표시해야 한다. 공판준비기일을 제외한 1심 재판은 국가 안전보장 또는 안녕질서를 방해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할 염려가 없으면 중계가 의무다. 다만 윤 전 대통령 재판은 현재 1심 판결을 앞두고 있어 해당 조항에는 영향을 받지 않을 전망이다.사법부도 후속 조치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고법 사무분담위원회는 판사회의에 상정될 구체적인 전담재판부 구성 방안을 논의 중이다. 오는 19일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의 정기 판사회의에서 해당 안건이 상정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대법원이 자체 마련한 내란·외환 전담재판부 예규안도 일정 부분 손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돌아오고 일자리가 살아나는 영월' 완성 막바지 행보
봉래산 명소화 사업 핵심인 모노레일·전망대 9월 본격 운영 '사람이 돌아오고 일자리가 살아나는 강원남부 거점도시 영월' 완성을 위한 강원 영월군의 행보가 막바지에 달했다. 군은 봉래산 명소화 사업의 핵심인 모노레일과 전망대는 시설 준공과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군은 청령포원에서 장릉까지 순환형 관광열차를 도입하고, 반값 여행 상품을 봉래산 명소화 사업 오픈 시점과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할 방침이다. 영월경찰서 건축공사는 올해 8월 착공한다. 이를 통해 영월은 명실상부한 농촌 유학 1번지로 급부상했다.
‘쿠팡 과로사 은폐 의혹’ 수사 본격화···노조·유족, 경찰에 CCTV 자료 제출
쿠팡이 물류센터 노동자 고 장덕준씨의 사망 경위를 은폐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가 6일 전국택배노동조합 관계자들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장씨의 어머니 박미숙씨도 참고인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노조와 유족 측은 쿠팡이 장씨의 과로사 정황을 조직적으로 은폐·축소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자체 분석에서는 장씨의 근무 시간을 오후 6시30분부터 다음날 새벽 4시30분까지로 설정했지만,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에는 오후 7시부터 새벽 4시까지의 영상만 제출했다고 한다. 장씨의 어머니 박씨는 “덕준이가 가장 힘들게 일하던 메인 CCTV 영상은 공개하지 않고, 복도를 지나는 장면 위주로 제출됐다”고 말했다. 박씨는 “돌이켜보면 산재 승인은 기적에 가까웠다”고 했다.
“노란봉투법 시행령, 이의 있습니다” 금속노조 반대 의견서 제출
6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금속노조는 지난 2일 고용노동부에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에 대한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 사용자가 ‘같은 노조가 중복해 교섭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하청노조의 교섭 요구를 거부하고, 노동위원회가 이를 받아들이면 원청이 진짜 사용자인지 따져보지도 못한 채 교섭이 막힐 수 있다는 것이다. 노동부가 제시한 ‘교섭단위 분리를 통한 하청 교섭권 보장’ 방안도 실효성이 없다고 봤다. 현행 노조법상 교섭단위 분리는 복수노조 존재를 전제로 한다. 예를 들어 A기업의 산별노조가 원청지회 교섭 요구를 통해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마치고 교섭대표노조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청지회가 원청에 교섭을 요구한다. 교섭단위 분리·통합 결정이 이뤄지면 다시 처음부터 창구 단일화 절차를 밟아야 한다. 금속노조는 회사가 이를 악용해 교섭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충남권 작년 역대 두 번째로 더워, "이상기후 실감"
지난해 충남권 날씨는 역대 두 번째로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의 지난해 연 평균기온은 13.6도로,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고온이 지속되면서 여름철 평균기온은 25.9도로 역대 1위를, 가을철 평균기온은 16도로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연 강수량(1천488.6㎜)은 평년 대비 114.9%에 달했다.
이제 신용카드·간편결제로 교통카드 충전한다···지하철 키오스크 설치 완료
서울지하철 전 역사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가 완료됐다. 서울교통공사는 교통카드 발매·충전 시 결제수단을 다양화하고, 교통약자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한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440대를 1~8호선 273개 전 역사에 설치·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신형 키오스크 도입은 지난 2009년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기존 기기 도입 이후 17년 만이다. 교통약자들도 이제 타인의 도움 없이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
이정후, 아다메스와 딱지치고 ‘깐부치킨 회동’까지…
미국 테네시대 야구팀을 이끌던 그는 지난 시즌 후 밥 멜빈 감독의 뒤를 이어 샌프란시스코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정후는 팀의 새 사령탑을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처음 만났다.비텔로 감독과 내야수 윌리 아다메스(31)는 이날 이정후와 함께 서울 종로구의 한옥에서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들은 최현석 셰프의 지도 아래 비빔밥도 만들었다. 비텔로 감독은 비빔밥을 먹으며 “한국 야구는 리듬감 있는 오케스트라와 같다.
청주 KTX오송역 ‘폭파 예고’ 글 게시…경찰 긴급 수색
인터넷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에 6일 새벽 4시 20분쯤 올라온 폭파 협박 게시글. 충북 청주 KTX오송역에 폭발물 테러를 예고하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수색에 나섰다. 6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송역 폭파를 암시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작성자는 이날 새벽 4시 20분쯤 ‘CTX가 뭐임?
푸바오 동생들, 친구 생기나…한중 판다 협력 논의
기후부와 중국 국가임업초원국은 전날 체결한 국립공원 관리 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한국 국립공원과 중국 황하 삼각주 자연보호구를 자매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기후부는 전날 중국 생태환경부와 한중 환경 및 기후 협력 양해각서도 개정 체결했다. 한국과 중국 환경 당국이 6일 판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술 회유 의혹’ 쌍방울 방용철 전 부회장 조사…이번주 쌍방울 인사 줄소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서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이 6일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서 제기된 ‘연어·술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6일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을 소환했다. 검찰은 이번 주에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 쌍방울 측 인사들을 줄소환한다. 방 전 부회장이 서울고검 TF에서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방 전 부회장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재판에서 핵심 증인이던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의 진술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번복하도록 할 목적으로 안 회장에게 각종 편의와 금전적 혜택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방 전 부회장과 같은 혐의를 받는 쌍방울 그룹의 박모 전 이사는 오는 7일 피의자 조사를 받는다. 검찰은 이 사건의 최종 정점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라고 의심한다.
연말 울산 교통사고 8.8%↓…보행자안전 특별대책 한달 연장
교통사고 사망자는 5명에서 4명으로, 보행자 사망자는 3명에서 1명으로 줄었다.
강원 작년 119벨 1분 20초마다 '따르릉'…모든 분야서 신고 줄어
6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지난해 소방 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119 신고는 총 39만2천458건으로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1분 20초마다 119 벨이 울렸다. 지난해에는 화재, 구조, 구급, 생활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2024년 전보다 신고 건수가 줄었다. 지난해 화재 발생 건수는 1천845건으로 16명이 숨지고 153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재산 피해는 총 234억6천900만원으로 2년 전보다 11.4% 줄었으나 대형 화재 등으로 지역별 피해 편차가 나타났다. 구조 출동은 2만5천708건으로 13.5% 줄었고, 구조 대상자 역시 4천445명으로 11.6% 감소했다. 사고 원인별로는 교통사고가 5천7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 외에도 위치 확인, 산악 사고, 화재 관련 구조가 주요 유형으로 나타났다.
김진태 지사 “강원 제설은 국가대표급”...겨울철 대응체계 점검
이를 위해 도내 36개소의 제설 전진기지를 구축하고 제설제 약 4만 6000t, 제설 장비 241대, 인력 302명을 현장에 배치했다.특히 도는 강설 예보 시 최대 6시간 전부터 제설 장비를 선제 배치하고 상습 결빙 구간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초동 대응력을 강화했다.평균 경력 18년의 숙련된 인력과 제설 전문 특수장비인 ‘유니목’ 13대를 운용하는 강원도의 노하우는 세종시와 경남도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올해부터는 지자체별 역량을 초과하는 극한 폭설에 대비해 ‘도·시군 제설 긴급대응반’을 새롭게 구성했다.
경기북부경찰, 연말연시 특별예방활동에 범죄 신고 줄어
경기북부경찰청은 연말연시 특별예방활동을 추진한 결과 폭력·절도 등 주요 범죄 신고가 줄었다고 6일 밝혔다.
[단독] '음주' 킥보드 20세女, 단속 경찰관 5명 폭행...알고보니 전과 9범
음주상태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던 20대 여성이 단속 경찰관 5명에게 욕설과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됐다. 또 D경사의 좌측 다리를 주먹으로 1회 가격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A씨의 폭행은 순찰 차량에 태우는 과정에서도 일어났다.
"구준엽, 말없이 묘비 닦았다"…새해 목격담 전한 대만인
체중도 약 12㎏이 빠져 앙상해진 모습이라는 주변 전언도 전해졌다.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에 걸려 48세의 나이로 숨졌다. 이후 서희원이 2021년 전 남편과 이혼한 뒤 재회했고, 이듬해 결혼했다.신현보
울주군 올해 농업분야 577억원 투입.. 체감형 농정시책 추진
올해는 언양, 삼남·삼동, 웅촌, 상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울주군과 지역농협, 병원이 협업해 한방진료 및 물리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도 지원 인원을 400명에서 578명으로 확대한다. 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80세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내란재판부법’ 6일 관보 게재…서울고법, 이달 중순 판사회의 열어 기준 논의
서울고법과 서울중앙지법은 본격적으로 전담재판부 설치 작업에 들어갔다. 다만 이달 말 법관 인사가 예정돼 있어, 전담재판부가 확정되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시행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 사건을 전담재판부가 맡도록 한다. 전담재판부는 판사 3명으로 이뤄진 대등재판부로 운영된다. 서울고법은 이달 중순 안으로 판사회의를 열고 전담재판부 설치 기준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무분담위가 큰 틀을 잡은 뒤 안건을 올리면, 판사회의가 이를 의결하고 이에 따라 사무분담위가 전담재판부와 법관을 배정하는 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무분담위는 이미 판사회의에 올릴 전담재판부 기준과 법관 요건 등을 마련 중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19일 열리는 정기 판사회의에서 관련 안건을 심의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울중앙지법 내란전담재판부에는 추가 기소되는 사건부터 배정될 것으로 보인다. 변수는 이달 말 예정된 법관 인사다. 판사회의가 여러 차례 열릴 가능성도 있다.
“얼음 두께·수질 합격점”... 강원도, 겨울 축제 안전망 구축 완료
모든 행사장에는 한파 쉼터 설치를 의무화했으며 저체온증 등 건강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운영 계획도 꼼꼼히 살필 방침이다.먹거리와 수질 안전도 합격점을 받았다.
'APEC 핫플' 국립경주박물관에 197만명 발길…30년 만에 최다
한미·한중 정상회담장 및 신라금관 특별전 등으로 인기몰이 국립경주박물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누적 관람객 수가 197만6천313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전년도보다 45% 급증한 수치로 30년 만의 최다 관람객이다. 경주박물관의 역대 최다 관람객 수는 1996년의 202만6천8명이다. APEC 정상회의 기간 경주박물관에서는 한미·한중 정상회담이 개최됐다. 경주박물관은 지난해 특별한 행사와 재정비로도 주목받았다.
[단양소식] 올해부터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군 보건의료원 또는 관내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복지장관 "의사인력 추계결과 존중…국민생명 고려 정책적 판단"
정부·의료 공급자 및 수요자 단체·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날 보정심에는 지난달 말 발표된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미래 의사 추계 결과가 안건으로 상정돼 보고됐다. 그러면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보건의료 체계 발전이라는 공통 목표하에서 책임감 있게 의견을 제시해 주시고 논의해 달라"고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보정심은 이날 회의에서 보고되는 추계 결과를 토대로 1월 한 달간 매주 회의를 열어 증원 규모를 논의하고, 설 연휴 이전에 결론을 낸다는 계획이다.
화성·오산지역 학교 노후 냉난방기 전면 교체…260억원 투입
경기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이번 겨울방학 기간 총 260억원을 들여 각급 학교의 노후 냉·난방기를 전면 교체한다고 6일 밝혔다.
광주 남구, 고향사랑기부금 71억원 모금…전국 기초지자체 1위
6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남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71억3천500만원을 모금했다. 이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1위, 광역지자체를 포함하면 제주(105억9천만원)에 이어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남구는 일반기부와 함께 모두 8건의 지정기부 사업을 운영하는 데 장애인·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을 중심으로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집중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전국 기초지자체 모금액 1위였던 광주 동구는 64억800만원으로, 남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윤석열 ‘체포 방해’ 사건 1심, 기존대로 오는 16일 선고 예정
12·3 불법계엄 이후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의 변론을 마쳤던 재판부가 6일 다시 재판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선고 전까지 수백 가지 증거를 추가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재판장 백대현)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재판의 변론을 다시 열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26일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최종 구형 및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을 듣고 변론을 종결했는데, 추가 서증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다시 변론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1심 판결을 선고하기 전까지 내란 본류 사건과 관련된 증거 수백 건을 추가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내란 특검팀은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공수처, ‘전현희 감사’ 최재해·유병호 등 6명 기소요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위원 등이 직권을 남용했다며 재판에 넘겨달라고 검찰에 요구했다. 이들이 2023년 국민권익위원장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에 대한 감사보고서 심의 결재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했다는 것. 공수처는 전 전 위원장에 대한 비위 의혹을 감사원에 제보했던 임모 전 권익위 기획조정실장에 대해 국회증언감정법위반 혐의로 기소해 달라고 검찰에 요구했다. 김 위원도 유 위원과 공동명의로 낸 입장문을 통해 “사실관계에 맞지 않고 헌재 결정과 배치되는 부당한 처분”이라고 반박했다.
[의회소식] 박해수 충주시의원 부부 5천만원 기부
충주 최초의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이들의 누적 기부액은 4억5천200만원이다.
가평군, 2026년 마을 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 추진
경기 가평군이 마을 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6일 가평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공동체 회복 및 마을 스스로 자립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사업 기간은 12월까지다. 사업비 47000만원 투입된다. 접수 전 사전 컨설팅 참여는 필수다. 사전 컨설팅은 접수 당일 현장서 가능하다.
실제 근로시간 무관한 포괄임금제 금지한다는데…
특히 노동시간의 관리 방법에 있어서도 로드맵 역시 투명한 노동시간 기록·관리 제도화를 함께 추진키로 함으로써 임금대장에 근로일 수 및 연장·야간·휴일 근로시간 발생에 대한 근로일별 시간수를 기재토록 하는 입법도 예상되는 만큼 노동시간에 대한 관리에서는 시간 기록 중심의 운영기준과 시스템 정립, 시간 기재 방식과 노사간 상호 확인 단계의 프로세스 마련, 그리고 이에 기초한 임금계산과 지급 등으로 체계화 되어야 할 것이다. 우선, 로드맵 추진 주요과제는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와 근무시간 외 불필요한 업무지시로부터 휴식을 보장(호)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노동시간 제도 적용제외․특례업종의 개선방안 마련, 유연근무환경 구축, 야간노동자 건강보호 대책, 연차휴가 활성화 기반 마련, 노동절 제정, 휴게시간제 개편 등으로 요약된다. 다만, 사전에 초과근로에 대한 수당을 포함해서 약정하되 약정시간에 미달해도 전액을 보장하는 반면, 약정시간을 초과하면 차액을 지급하도록 하는 방식의 임금제는 로드맵상으로도 ‘노동자 동의’등을 조건으로 허용될 수 있다고 보아 시간의 정확한 연계가 실현되는 임금제는 여전히 유효한 측면에서 개선과 관리의 차원에서 운영해 갈 수 있다.
공무원노조 "사천시 직원 절반 상당 승진인사 부정 평가"
전국공무원노조 경남본부 사천시지부가 사천시의 정기인사를 두고 원칙 없는 실패한 인사라며 규탄했다. 노조는 최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설문조사' 결과를 6일 공개했다. 또 박동식 시장에게 공정한 인사 시스템 구축을 촉구하고 이번 인사 실패에 대한 책임도 묻겠다는 방침이다.
로봇이 재활용품 수거하고 밤에는 ‘공원 보안관’으로 변신
5일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에서 자율주행 분리수거 로봇이 소리를 내 양보를 요청하자 산책로를 걷던 어르신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보행자와 장애물을 인식해 경로를 조정하며 공원 내를 스스로 이동한다.공원 곳곳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로봇을 호출할 수 있다. QR코드에 접속해 ‘로봇 호출’ 버튼을 누르면 약 5분 뒤 ‘개미’가 해당 위치로 이동한다. 수거된 재활용품은 공원 관리 요원이 정기적으로 회수한다. 공원 카페에서 주문한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지정 장소까지 전달한다. 강서구도 마곡하늬공원에 자율주행 재활용 수거 로봇을 도입해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섭단위 결정제도로 사용자성 판단하겠다는 정부
교섭창구단일화제도는 2010년 복수노조 허용과 관련해 노사정 합의로 도입된 제도이다. 당시 노사정 합의는 하나의 기업 내 여러 개의 노조가 설립되는 것은 허용하면서도 교섭대표노동조합을 통해 통일된 교섭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즉, 원칙적으로 하나의 사업 또는 사업장 단위에서 하나의 단체교섭(이른바 ‘1사 1교섭’)만이 허용하자는 것이었다. 2011헌마338; 헌재 2024. 2020헌마237등 참조).그런데 노란봉투법의 시행으로 인해 이와 같은 교섭창구단일화제도의 취지가 훼손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고용노동부는 원청 단위 사업 또는 사업장을 교섭단위로 하여 교섭창구단일화제도를 적용하기로 하면서도, 하청노조의 교섭단위 분리 신청이 있는 경우 원칙적으로 원청과 하청 사이의 교섭단위를 분리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교섭단위 결정제도는 원래 교섭의무가 인정되는 것을 전제로 교섭단위를 분리하거나 통합하여 교섭단위를 결정하는 제도이다. 따라서 교섭단위 결정제도에는 원청의 사용자성이 인정되는지 여부에 대한 판단을 하는 절차와 기능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노동부는 제도의 원래 취지를 넘어서 교섭단위 결정제도를 통해 원청의 사용자성을 판단하고, 이와 같은 판단을 따르지 않는 경우 부당노동행위로 처벌하겠다고 천명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고용노동부는 최근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입법예고하였다. 고용노동부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구체적으로 보완할 뿐만 아니라 교섭단위 분리 및 교섭 절차 등에 관하여도 명확한 지침을 마련해 제도 초기에 불필요한 혼란을 방지하여야 할 것이다.
일본 시마네현 규모 6.2 지진.. 울산서 7건 신고 접수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진 발생 직후인 이날 오전 10시 21~32분에 총 7건의 지진 유감 신고가 접수됐다. 2 지진으로 울산에서도 흔들림 신고가 들어왔다. 시마네현은 직선거리로 부산 다음으로 울산과 가까운 곳이다.
「포토」 나도 이제 초등학생
2026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어게인 2017? 미리 살펴보는 노란봉투법 분쟁 '6종 세트'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과거에 특고 종사자가 노동조합법상 근로자였는지가 쟁점이었다면,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에는 실질적 지배력이 있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쟁점만 다르고 분쟁 양상을 거의 같을 것이다. 그리고 교섭단위분리사건까지 추가되어 분쟁 6종 세트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고 분쟁 양상은 더욱 복잡해질 것이다. 8~9년전 상황을 기억해보며, 재현될 수 있는 분쟁양상을 짚어본다.첫째, 교섭요구사실 미공고 시정신청 사건이다. 노동조합의 교섭요구에 대하여 상대방 측이 교섭의무가 없다는 이유로 교섭요구사실 공고를 하지 않음으로써 교섭창구단일화 절차를 진행하지 않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건이다. 법률의견을 신속히 정리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웠던 기억이 있다. 지방노동위원회 결정에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고, 이후 행정소송도 가능하다.둘째,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이다. 정당한 이유 없이 단체교섭을 거부하였다는 이유로 제기되는 노동위원회에 제기되는 분쟁으로 부당노동행위 관련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분쟁 유형이다. 아마 단체교섭에 가장 신속히 응하게 하려는 상황에서 제기될 수 있다. 사안마다 다를 수 있지만 2~3개월 정도면 결론이 내려질 수 있는데, 가처분은 ‘보전의 필요성’이 인정되어야 하므로, 가처분이 인용되는 것이 쉽지는 않다. 한편 가처분이 인용되면 교섭불응 시 1일당 얼마의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는 식의 간접강제가 붙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측으로서는 상당히 부담이 될 수 있는 절차이다.다섯째, 쟁의조정 신청이다. 부담이 되니 실질적 지배력이 있는 안건에 대하여는 교섭을 한다고 입장을 정하면 분쟁을 피할 수 있을까. 실질적 지배력 여부에 이견이 있는 안건이 1개라도 있으면 앞서 본 분쟁들 중 적어도 1개는 겪게 될 수 있다.마지막으로, 교섭단위분리신청도 있다. 그리고 교섭단위분리 사건에서 실질적 지배력 여부도 동시에 다루어지게 될 것이다.
[단독]노동계 폐지 압박에도…노조 회계공시 참여율 90% 넘어
대다수 노동조합이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후에도 회계 결산 내용을 공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원 수가 1000인 이상인 대형 노조가 대상이며 노조가 공시하지 않으면 조합원들이 낸 조합비의 15%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회계 공시는 노조의 회계연도에 따라 1년에 상반기(3~4월 신고)와 하반기(9~10월 신고) 두차례 진행된다. 지난해 8월 정권 교체 이후 노동계의 제도 폐지 압박이 더욱 거세졌지만 하반기 공시 대상 51개소 중 49개소(96.1%)가 참여했다. 고용노동부가 운영 중인 노조 회계 공시 사이트에선 2025년 공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 또 매년 10월 말 보도자료 등을 통해 발표하던 회계 공시 결과 발표도 지난해 하반기에는 생략했다.
대표이사는 '셀프 연봉인상'해도 될까
전(前) 대표이사인 원고와 건설회사(피고) 사이의 분쟁이다. 회사의 최대 주주로 발행주식의 68%를 보유한 ‘회장님’이 있었고, 원고는 회장 배우자의 동생, 즉 처남이었다. 그런데 위와 같이 임원의 보수를 대표이사가 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 및 임원보수지급규정에 따라 스스로 2017. 4.부터 매월 2000만원, 2019. 1.부터는 매월 2500만원의 급여를 지급받는 것으로 인상을 하였다.누구나 알듯이 아무리 피를 나눈 가족간에도 돈을 둘러싼 분쟁의 불씨가 항상 도사리고 있다. 불행히도 이 건설회사 역시 그 불씨를 피해가지 못했다. 누가 승소할까?정답을 알기 위해서는 임원의 보수에 관한 법리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 상법 제388조는 이사의 보수는 정관에 그 액을 정하지 아니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이를 정한다고 규정한다. 이는 이사가 자신의 보수와 관련하여 개인적 이익을 도모하는 폐해를 방지하여 회사와 주주 및 회사채권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강행규정이다. 선고 2018다290436 판결). 선고 2025다214605 판결).
[게시판] 한국가족학회장에 충남대 김주현 교수
임기는 2년이다. (대전=)
강원 겨울축제장 6곳 안전 '이상 무'…수질도 '매우 좋음'
김진태 지사, 화천 산천어축제장 점검…"빈틈없는 준비" 당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요 겨울축제장의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김 지사는 축제장 내 얼음 두께와 빙질 상태, 수질 검사 결과를 비롯해 현장 운영상황실 운영체계와 소방 안전대책 본부 운영 상황 등을 차례로 확인했다.
[동정]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영등포구 신년인사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영등포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여전히 그립다"…영원한 가객 김광석 30주기 추모식 대구서 열려
그러면서 "아직도 30년 전에 김광석 사망 소식을 들었을 때 상황이 생생하다"며 "도저히 믿기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단체 관람을 온 한 시민은 "김광석 추모 공연을 보려고 하는데 앉을 자리가 없어서 돌아간다"고 말했다. 태성길 김광석행복나눔 이사장은 추모사에서 "30년이 지났지만, 김광석의 노래를 들으면 여전히 우리에게 큰 위로를 준다. 오늘도 누군가의 고단한 하루를 위해 우리 곁에 늘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우리는 그를 떠나보내지 못했고 오늘 이렇게 다시 불러낸다"고 말했다. 이어 "30주기라고 해서 화려한 행사를 하기보다는 김광석의 노래가 지닌 온기와 위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조용한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했다.
대법, ‘교비 횡령’ 이인수 前 수원대 총장 유죄취지 파기환송
교비 7700여만 원을 교직원 관련 소송 비용에 사용한 혐의도 적용됐다.
공수처, ‘전현희 위법 감사’ 최재해·유병호 검찰에 기소 요구···‘표적 감사’는 무혐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 등 전·현직 감사원 고위 관료를 재판에 넘겨 달라고 검찰에 요구했다. 이들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감사하면서 주심 감사위원을 결재 라인에서 제외한 채 감사 보고서를 확정한 혐의를 받는다. 공수처는 6일 최 전 원장과 유 감사위원, 전직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기획조정실장·특별조사국장·특별조사국 제5과장 등 6명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 혐의로 기소해달라고 서울중앙지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임윤주 전 권익위 기조실장에 대해서는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공소 제기를 요구했다. 공수처는 최 전 원장 등이 조 전 감사위원의 감사보고서 열람 결재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했다. 공수처 조사 결과 이 과정에서 최 전 원장 등은 전산 유지보수업체 직원을 시켜 감사원 전자감사관리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직접 접속해 조 전 감사위원의 결재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훈 "나라 균형 바로잡아야"·나경원 "독재 막아야"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등 500여 시민사회단체는 6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를 열었다.
엘리베이터 안 "역겨운 담배냄새 토나와요" 쪽지에 뿔난 흡연자
역겨운 담배 냄새에 숨을 쉴 수 없다. 토할 거 같다. 제발 살려주세요. 제발"이라고 적혀 있다.이후 흡연자로 추정되는 입주민은 "그럼 집에서 피울까요? "라고 욕설이 적힌 쪽지를 남겼다.네티즌 A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담배 냄새 문제로 쪽지 시비가 붙었다. 해결책이 무엇이냐”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강원교육청, 2026년 발주계획 설명회 이달 23일 원주서 개최
도 교육청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미리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수본 출범…통일교·신천지 의혹 수사
이번 합수본 출범은 이재명 대통령이 신속한 대응을 주문한 지 일주일 만에 이뤄졌다. 마냥 기다릴 일이 아닌 것 같다”고 지시했다.합수본은 기존에 특검과 경찰이 진행했던 통일교 관련 수사뿐만 아니라 신천지에 대한 수사도 진행한다. 경찰은 5일 통일교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구치소 접견 조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윤 전 본부장은 정치권에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시인하는 취지로 진술했다.
지난해 기초지차체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전국 1·2위, 모두 광주에서 나왔다
광주 동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유기동물 구조·보호 지원사업’으로 모금한 성금 으로 지난 8월 광주지역 최초로 ‘유기견 입양센터’를 열었다. 광주 동구 제공. 광주시 남구와 동구가 지난해 고향사량기부제를 통해 모금한 금액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대도시 자치구들이 ‘애향심’을 앞세운 농어촌 지자체보다 더 많은 금액을 모은 비결은 기부자가 공감하는 다양한 사업발굴에 있었다. 특색있는 답례품도 힘을 보탰다. 6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2025년 고량사랑기부제를 통해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곳은 광주 남구로 파악됐다. 남구는 71억3500만원을 모금했다. 광주 동구가 모금액 64억800만원을 기록했다. 광주 남구와 동구보다 많은 금액을 모금한 지자체는 광역자치단체인 제주도로 106억원 이었다. 대도시 자치구인 남구와 동구는 고향을 강조하며 모금에 나선 농어촌지역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기부받았다. 광주 남구 제공. 지난해 전국 지자체가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은 151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밝은색 옷에 미소까지…배현진, 故안성기 조문 태도 논란(영상)
배 의원도 고인을 조문하기 위해 6일 빈소를 찾았다. 인사드리고 싶어서 왔다”고 덧붙였다. 배 의원은 고인의 작품 중 재미있게 봤던 영화가 있느냐는 질문에 밝게 웃음을 터뜨리며 “선생님께서 생닭을 뜯어먹는 장면이 있다. 예전에 찍으신 영화 중에. 저는 그게 너무 경악스러웠는데 그 정도로 늘 연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답했다.
수요일 출근길은 비교적 포근…낮부터 찬 북서풍에 다시 추워져
아침 -5∼3도로 화요일보다 5도가량 높아…낮 최고 0∼10도 백두대간 동쪽 중심 대기 건조한 가운데 전국에 강풍…'불조심' 수요일인 7일 아침은 비교적 포근하다가 오후 들어 찬 북서풍이 불어 들면서 추워지겠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5∼3도로 6일 아침(-14∼-1도)과 평년기온(-12∼0도)보다 약 5도 높겠다. 이후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간 기압골 뒤편으로 북서풍이 불어 들며 기온이 떨어지겠다. 7일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6일 낮(1∼11도) 최고기온이나 평년기온(1∼9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낮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7일 새벽부터 서풍과 북서풍을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들어왔다가 청정한 북서풍이 들어오면서 오후부터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104년 만에 모인 신라금관’ 경주박물관 197만명 찾았다···30년 만에 최다
지난해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197만명을 넘어서며 30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197만6313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박물관 측은 신라 금관을 처음으로 모두 모아 공개한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특별전과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가 관람객 증가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정상회의를 전후해 경주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이 늘면서 박물관 방문도 자연스럽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이에 박물관 측은 당초 계획보다 전시 기간을 오는 2월22일까지 연장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시욱 울주군의원 울주군수 출마 공식 선언
김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울주는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중심이 될 수 있는 지역이다”라며 “부·울·경을 넘어 영남 제일 울주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보고 떠나는 관광이 아니라 관광·문화·기술·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관광산업으로 연결해 영남권 최고의 성장 플랫폼 울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제 울주군의 예산과 행정의 기준을 군민의 삶으로 옮기겠다”라며 “교육·문화·복지·농어촌 활성화를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울주, 어르신이 존중받는 울주, 청년이 일하고 꿈꿀 수 있는 울주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제2의 푸바오’ 올까?…韓-中 판다 추가대여 협의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엄마 아이바오가 쌍둥이 자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해 7월 7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후 2016년 3월, 판다 한 쌍인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국내에 들어오며 본격적인 판다 외교가 열렸다. 협약에 성숙기인 4살 무렵에는 반환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푸바오는 현재 가임신 증상을 보이다 회복기에 들어갔다.양국은 생태 보전에도 힘쓰고 있다.
[단독] 태평양, 로펌 2위 탈환 … 매출 4400억 돌파
법무법인 태평양이 지난해 4400억원(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이 넘는 연간 매출을 거둬 로펌업계 2위 자리를 탈환했다. 태평양 연매출이 4000억원대에 진입한 건 처음이다. 2019년부터 광장에 내준 업계 2위 자리도 6년 만에 탈환했다.지난해 태평양 매출은 전년(3918억원) 대비 12~13%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성장 시대에 대형 로펌이 두 자릿수로 매출이 늘기 어렵다는 분석이 많았지만 태평양은 최근 5년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다. 10년 넘게 공들인 ‘론스타 사건’이 대표적이다. 최근 들어선 법인의 이미지 쇄신을 위한 리브랜딩 작업에도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태평양을 비롯해 광장, 율촌, 세종 등 대형 로펌의 작년 매출도 4000억원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새 정부 들어 전에 없던 규제가 늘며 종합 컨설팅 조직으로서 로펌들 입지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
60대女 주차중 가속페달 밟아…카페 돌진 20명 날벼락
6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경 서구 마천동의 한 카페 건물로 A 씨(65)가 몰던 그랜저가 돌진했다.
'성추행 논란' 카카오 직원, 토스 이직했다가…3일만에 퇴사
이에 한 카카오 직원은 "인성에 대한 소문도 자자하고 성희롱으로 징계에 정직까지 당한 상태였는데 토스는 무슨 생각으로 채용한 거냐. 평판 조회를 하기는 하나"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회계공시 폐지" 요구하는 양대노총…산하 노조는 100% 참여
대다수 노동조합이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뒤에도 회계 결산 내용을 공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노조 중에선 민주노총 최대 산별노조인 금속노조만 3년째 회계공시를 거부하고 있다.노조 회계 공시는 노조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직전 회계연도 결산 내용을 외부에 공시하는 제도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노조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노조 회계공시 폐지를 요구하고 있어서다. 현재 고용노동부가 운영 중인 노조 회계 공시 사이트에선 2025년 공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 현재는 상급 노조가 회계 자료를 공시하지 않으면 상급 노조에 가입된 조합원이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한다.
이순걸 울주군수 "새해에도 군민과 소통하며 최선 다할 것"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신년 인사회는 군민과 함께 울주의 미래를 공유하고 결의를 다진 자리이다"라며 "새해에도 군민과 소통하면서 지속 가능한 울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참석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건넸다. 인사회는 울주군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과 내드림연희단의 대북 퍼포먼스, 울주군 홍보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인천항 무비자 입국 중국인 2명 잠적…당국, 소재 확인 중
새해 첫날 인천항을 통해 무비자로 입국한 중국인 2명이 잠적해 출입국 당국이 소재 확인에 나섰다.
대구소방 "겨울철 전기장판 화재 위험성 커져…주의 필요"
대구소방본부는 겨울철 전기장판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며 주의를 요청했다.
통일교 '금품전달 의혹'·신천지 '경선개입 의혹' 정조준할 듯
합수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특정 종교단체가 교단 조직과 자금,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다수 제기된다"고 출범 배경을 밝혔다. 교단 전체를 들여다보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고, 정치권 영향력이라고 못박아 정치인 다수를 겨냥한 의혹을 규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을 위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현금 등을 전달한 의혹을 규명하는 게 급선무가 될 걸로 보인다. 이를 위해 수사를 맡아 온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 인력이 대거 파견된다.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교단 압수수색을 막아주자 보답으로 신도 10여만명을 책임 당원으로 가입시킨 의혹이 있다는 게 당시 경쟁후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주장이었다.
정읍서 70대가 몰던 SUV, 반찬가게로 돌진…2명 다쳐
이 사고로 반찬가게 직원(80대) 등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무비자 입국' 중국인 2명 돌연 잠적…"연락 끊겼다"
6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여행사와 연락이 끊긴 A씨 등 중국인 관광객 2명의 소재를 확인 중이다. 출입국 당국 관계자는 "무비자로 입국하면 15일간 체류할 수 있어 아직 불법 체류 상태로 보긴 어렵다"며 "연락이 끊긴 것은 맞아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시행된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를 통해 입국했으며, 일정상 지난 3일 출국할 예정이었다.
현 고1 치를 서울대 수시 ‘SNU 역량평가 면접’ 구체안 첫 공개
서울대는 6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대입정책포럼에서 2028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일반전형 구술면접에 도입하는 ‘SNU 역량평가 면접’의 구체적 방안을 공개했다. 각 역량은 서울대가 지향하는 미래 인재상에 맞춰 하위 역량을 세분화해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서울대는 예시 문항으로 재난 상황에서 효율적인 대피가 가능한 건물을 설계하기 위해 대피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과제를 제시했다. 종합적 사고 역량은 과제의 목적과 필요성, 핵심 기능 구상 여부를, 창의적 사고 역량은 재난 상황과 대피 조건 설정의 참신성을 평가한다.
세워둔 차 빼려다…반찬가게 들이받은 80대 경찰 조사
전북 정읍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SUV 운전자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 씨는 6일 오전 11시 55분께 정읍시 시기동의 한 도로에 주차해 뒀던 SUV를 운전하다 반찬가게로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숨결 머물길"…동국대 교직원, 아들 1주기 맞아 1억원 기부
동국대는 로터스관 선센터 내 공간에 기부자의 뜻을 기록하고 보존할 방침이다.
강원도, '극한폭설' 대비 도·시군 제설 긴급대응반 운영
김진태 지사, 제설 체계 점검…"제설 능력은 국가대표급" 강원특별자치도가 '극한폭설'에 대비한 제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도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를 제설 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 제설 긴급 대응반'을 구성·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도 담당 제설 구간은 지역 내 지방도 52개 노선, 위임국도 14개 노선 등 총 66개 노선 2천117㎞에 달한다. 특히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사전 단계에서 강설 예보 시 최대 6시간 전 제설 장비를 현장에 선제 배치한 방침이다.
전남 여성단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전폭 지지"
전남여성단체협의회와 전남여성정책포럼은 6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은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역사적 결단으로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
"어머니가 숨을 안 쉬어요" 90대 노인, 순찰하던 경찰 덕에 소생
6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기동순찰대원들은 강릉역 일대에서 범죄예방 순찰을 하던 중 차도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다급히 도움을 요청하는 시민을 발견했다. 경찰이 차량을 살펴보니, 차 뒷좌석에는 A씨(91·여)가 의식을 잃은 채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 기동순찰대원들의 이 같은 노력에 차츰 의식을 회복한 A씨는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무사히 치료받았다.
'다윗왕' 언급하며 10년 신도 성착취…50대 전직 목사 구속
피해자들은 지난해 1월 반복적인 강제추행·간음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윤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포토] 대형 눈 조각 등장…개막 앞둔 화천산천어축제
강원 화천군은 인구 2만 명이 겨우 넘는 작은 마을이다.
"초딩 생활통지표 해석해주세요"…맘카페 난리난 까닭
챗GPT가 긍정적이면서도 완곡하게 표현을 윤색해줬기 때문이다.6일 교육계에 따르면 졸업과 방학 시즌을 맞아 자녀의 학교생활통지표를 받아든 초등생 학부모들이 이를 ‘해석’하느라 분주하다. 학교 생활을 통해 발현되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은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부문에서 살펴봐야 하지만 행간의 의미를 읽어내기가 쉽지 않다. 교사가 관찰한 내용을 솔직하게 기록하기보다는 부정적인 표현은 최소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칭찬 일색의 학교생활통지표가 학생 개개인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할 ‘골든타임’을 놓치게 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외국인 관광객 신용카드로 지하철 승차권 산다
서울 지하철 전 역사에 신용카드로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는 신형 키오스크가 설치됐다. 현금 결제만 가능해 불편을 겪은 외국인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는 1~8호선 273개 역사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440대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과 단기 체류자가 별도 환전 없이도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게 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시행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외환 사건을 전담할 재판부를 법원에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6일 공포됐다. 지난달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돼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이 법은 내란·외환죄 또는 반란죄로 기소된 사건과 관련 사건을 맡을 전담재판부를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에 2개씩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판부 구성 기준은 각 법원 판사회의가 마련한다. 서울고법은 이달 말 법관 정기 인사에 앞서 판사회의를 열어 전담재판부 구성 요건과 사건 배당 방식을 결의한다.
정치권 로비 수사 탄력 받나…"금품줬다" 또 말바꾼 윤영호
경찰이 통일교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정치권에 금품을 건넸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의혹을 촉발한 뒤 진술을 번복해 수사에 난항을 겪게 한 윤 전 본부장이 재차 진술을 뒤집으면서 수사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된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전날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본부장을 세 번째로 접견 조사해 이런 진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본부장이 경찰에 금품 전달을 인정하는 취지로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이 확보한 다른 물증 때문에 진술을 바꿨을 가능성도 있다.
검·경, 통일교 이어 신천지 의혹도 파헤친다
정치권과 종교단체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할 검찰과 경찰의 대규모 합동수사본부가 6일 구성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국무회의에서 합수본 검토를 주문한 지 1주일 만이다. 합수본 수사 대상에는 경찰이 그동안 수사한 통일교뿐만 아니라 신천지 관련 의혹도 포함됐다.대검찰청은 이날 검찰과 경찰이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기존에 해온 사건 수사, 영장 신청, 송치를 맡고 검찰은 송치사건의 수사, 기소, 영장 심사, 법리 검토를 담당하는 구조다. 문재인 정부 시절 법무부에서 요직인 검찰과장을 거쳤고, 이후 반부패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4차장을 맡아 이른바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 팀장을 지냈다. 윤석열 정부 때 고검 검사로 좌천됐다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서울남부지검장에 임명됐다.검찰과 경찰은 공공·반부패 분야 우수 자원을 대거 합수본에 선발했다.
"고양이 키워야 하는 세대는 이사를"…오피스텔 공지 논란
또 공지문을 통해 "고양이류를 키우는 세대는 인덕션 안전 커버를 씌워야 한다"며 "꼭 고양이를 키워야 하는 세대는 다른 곳으로 이사할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알렸다. 이에 오피스텔 관계자는 "입주자 총회에서 결정된 사안이고 공지만 한 것"이라며 "강제라기보다는 협조를 구하는 차원"이라고 해명했다.
내일 오후부터 다시 추워져…목요일 '-10도 안팎' 강추위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청주·광주 영하 1도, 대구 영하 2도, 춘천 영하 3도로 오늘보다 3도에서 10도가량 크게 높겠는데요. 오늘 아침 반짝 찾아왔던 추위는 오늘 낮부터 다소 누그러졌습니다만, 내일 오후부터 다시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워지겠고, 목요일에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도를 비롯해 원주 2도, 대전 5도, 광주·대구 7도로 오늘보다 약간 더 낮겠고, 찬바람이 불어서 좀 더 춥게 느껴지실 수 있겠습니다.
정교유착 합수본 매머드급…'친여' 김태훈이 지휘
통일교와 신천지 등 특정 종교단체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가 매머드급에 준하는 규모로 꾸려졌다. 정권·사회 전반에 파장이 예상되는 만큼 사실상 특별검사 수준에서 수사를 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임 기획관은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장을 비롯해 광주지검 공공수사부장을 지낸 공안통으로 분류된다. 경찰은 함 부본부장과 총경 2명(용인서부서 임지환 서장, 경찰청 박창환 중수과장), 경정 이하 수사관 19명 등 22명이 투입된다.
1000만명 찾은 ‘서울윈터페스타’… 韓대표 겨울축제 발돋움
지난 4일 막을 내린 '2025 서울윈터페스타'에 총 1095만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축제 대비 2배가 넘는 규모로 그동안 서울시가 개최한 겨울 축제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5 서울윈터페스타'는 개막 20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넘어섰다. '광화문 마켓'은 동화 속 산타마을 같은 이국적인 풍경과 거대한 트리, 요정의 집 포토존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마켓의 주역이 된 '루돌프 회전목마'는 탑승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광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135개 소상공인팀이 참여한 45개 부스에서도 1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했다. 평균 매출은 5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7% 이상 증가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역시 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졸음운전 車에 순직’ 이승철 경정 영결식 엄수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다 졸음운전 차에 치여 순직한 고(故) 이승철 경정 영결식이 6일 전북경찰청에서 엄수됐다.영결식장에는 장송행진곡이 울렸고 고인의 운구에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고인은 임실호국원에 안장돼 영면한다.고인의 동료인 이창근 경위는 고별사를 통해 "고 이승철 경정은 늘 말보다 행동이 앞섰던 사람이었다.
내란전담재판부법 전격 시행... 후속 조치 돌입한 법원 '분주'
이른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6일 공포되면서 사법부도 재판부 구성 논의에 착수하는 등 후속 조치에 들어갔다. 공판준비기일을 제외한 1심 재판은 국가 안전보장 또는 안녕질서를 방해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할 염려가 없으면 중계가 의무다. 다만 윤 전 대통령 재판은 현재 1심 판결을 앞두고 있어 해당 조항에는 영향을 받지 않을 전망이다.사법부도 후속 조치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고법 사무분담위원회는 판사회의에 상정될 구체적인 전담재판부 구성 방안을 논의 중이다. 오는 19일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의 정기 판사회의에서 해당 안건이 상정될 것으로 예상된다.전담재판부의 첫 사건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1억 보관' 강선우 전 보좌관, 피의자 신분 소환
이후 강 의원은 "A씨에게 여러 차례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해 왔다.반면 A씨는 이 같은 반환 지시나 반환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의원은 경찰 고발이 접수된 이튿날인 지난해 12월 31일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1500원짜리 과자 결제 '깜빡한 죄'… 헌재서 구제
무인 아이스크림 점포에서 1500원짜리 과자를 결제하지 않아 절도 혐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재수생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해당 처분을 취소했다.
전주 대한방직 부지 개발 본격화
전주시는 민선8기 들어 도심 속 유휴부지로 폐석면 건축물이 방치되던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을 위해 민간사업자인 ㈜자광과 협상을 이어왔다. 부지 내 무상귀속 시설로 467억원 상당의 도로와 경관녹지, 근린공원 등 기반시설과 360억원 상당의 전주 시립미술관을 건축해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6일 전주시는 시공자 선정과 감리자 지정, 안전관리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고] 정구인씨 별세
‘국민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북극항로 시대' 이끄는 부산... 앵커리지市와 교류체계 구축
이번 앵커리지시 방문은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이 북미 지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북극항로의 전략적 거점인 알래스카와의 실질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시장은 "앵커리지시는 북미의 관문이자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 이번 우호협력 체결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6면앵커리지시는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항공·해상 물류의 요충지로, 이번 협정은 부산항과 '돈 영 알래스카항'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시는 설명했다.
오세훈 시장, 서울영화센터 찾아 故안성기 애도·헌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에 마련된 고(故) 안성기 배우 추모 공간을 찾아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방명록에 "님은 우리에게 따뜻한 이웃이셨습니다.
드론 넘어 방산·우주로… 진화하는 드론쇼코리아 내달 개막
이어지는 AI 세션에서는 IBM Quantum,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빅테크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AI가 재편하는 산업 패러다임을 조망한다. Defense(국방) 세션에서는 국방부와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AI 연계 국방 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다음달 26일은 주제의 다양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개 트랙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트랙1에서는 △정책·글로벌 시장 △국제협력 △제조·솔루션 △공간정보 세션이 진행된다.
부산시 "청년 전세금 최대 1억 대출"
이 사업은 임차보증금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연 2~2.5%의 이자를 시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자 지원 한도는 연 최대 250만원으로, 기본 2년간 지원되며 연장 시 최대 4년까지 가능하다.
피해자 무고한 피의자들 검찰 보완 수사로 무더기 법정행
검찰이 경찰 수사로 드러나지 않은 성범죄 무고 사건들을 보완 수사해 피의자들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 청주지검 충주지청 형사부(오민재 부장검사)는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무고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6일 밝혔다. B씨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에게 강제추행 혐의만 적용해 사건을 불구속 송치했다. 또 A씨의 아내는 돈을 빌려주지 않은 지인에 앙심을 품고 강간 혐의로 허위 고소한 범행도 확인돼 재판에 넘겨졌다.
정원오 "뉴타운 해제 설계자 오세훈"…오 시장측 "적반하장"
정 구청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세훈 시장은 2008년 초선 때부터 뉴타운이 문제가 돼 스스로 뉴타운 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조금씩 재개발, 재건축을 해제하던 오 시장은 2011년 4월 14일 '아파트 위주의 재개발·재건축을 지양하겠다'며 '신주거정비 5대 추진 방향'을 직접 발표했다"고 비판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 강기정 시장에 행정통합 논의 요청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를 제안했다. 이 교육감은 6일 강 시장 측에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을 합치는 교육통합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이른 시일 내에 공식적으로 만날 것을 요청했다.
경기도, 가족돌봄수당 26곳으로
구체적인 신청 일정은 각 시·군의 개별 공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광진구 '강남인강' 수강생 모집
강남인강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인터넷 수능방송이다.
[포토] '비닐트랙' 러닝
경기도 전체 31개 시·군 가운데 가족돌봄수당 사업에 참여하는 시·군이 지난해 14곳에서 올해 26곳으로 확대된다. . .
봉천천 복원…관악구, 물길·녹지 품은 힐링도시로
대상은 별빛내린천 합류부부터 원당초 인근까지 봉천천 양안 500m 지상부다. 인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수변 친화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이미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별빛내린천과 연계해 문화·여가 거점으로 육성한다. 수변 고밀복합 업무지구 개발, 노후 저층 주거지 맞춤형 정비, 봉천천 주요 진입부 활성화, 수변 경관 관리 등이 핵심이다.
중구 "2035년까지 1.4만가구 공급"
지난 3년6개월간의 성과를 토대로 구민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변화를 이뤄가겠다는 구상이다.우선 중림동 398 일대와 신당8·9·10구역 등 재개발 사업을 통해 2035년까지 총 1만4000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총 5.14㎞ 길이의 무장애 친화 산책로인 ‘남산자락숲길’은 남산과 직접 연결하고, 무료 공공셔틀인 ‘내편중구버스’는 골목골목을 누비도록 확대한다.
이기재 "목동 재건축 10년내 완료…5만가구 도시로"
“목동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습니다. 가구 수도 기존 2만6629가구에서 최고 49층, 4만7438가구로 1.8배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이 구청장은 “대규모 재건축을 위한 큰 틀이 세워진 셈”이라며 “지난해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6단지를 시작으로 5·9·10·13·14단지 등 순으로 사업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선 기후 대응 방안으로 열섬 현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단지 내 친수 공간을 도입할 계획이다. 워터프런트 등 수변 공간을 조성해 물 순환이 이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스마트 주거 공간으로는 드론 배송을 염두에 둔 드론 이착륙대, 대기질 공조 시스템 등을 검토 중이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단지별로 교육·문화·체육 집약시설을 설치해 자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양천의 재도약을 위한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향후 2~3년 내 주민들이 직접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부산,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지원사업
시는 연 2~2.5%의 금리로 최대 250만원의 이자를 1년간 지원한다.
경상남도기록원, 말 관련 기록 수집
경상남도기록원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발견한 말(馬) 관련 지명과 지역의 흔적, 개인의 기억 등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참여형 기록 이벤트 ‘기록을 뚫고 나간 말을 찾습니다’를 연다. 도내 곳곳에 남아 있는 말과 관련된 산·마을·고개 이름을 비롯해 상징물·흔적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이 대상이다. 경상남도기록원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발견한 말(馬) 관련 지명과 지역의 흔적, 개인의 기억 등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참여형 기록 이벤트 ‘기록을 뚫고 나간 말을 찾습니다’를 연다.
대구시 <사진으로 보는 80년> 발간
대구시는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한 대구역사 총서 제2권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했다. 이 책은 정치, 상업, 산업, 교통, 주거생활, 문화예술, 교육, 스포츠, 재난 극복 등 아홉 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도시의 변화와 시민들의 일상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대구시는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한 대구역사 총서 제2권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했다.
경북, 올해 '지역·대학 상생' 3000억 투입
경상북도가 올해 경북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총 30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 6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 RISE 체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조5000억원 이상을 투입하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대학 지원체계다.
中 기업에 매력 뽐낸 경남 "조선·방산 투자하세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한령 해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경상남도가 중국 기업 투자 유치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산업통상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투자 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투자 환경을 소개했다고 6일 밝혔다. 대규모 투자기업 특별 지원과 도내 공장 신·증설 지원 등 투자 인센티브 제도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부산 '드론쇼코리아'의 진화…글로벌 기술교류 허브로 뜬다
드론에서 방산 및 무인기 기술을 망라하는 부산 국제 전시회인 ‘드론쇼코리아(DSK) 2026’에 해외 국가의 참여가 늘고 있다. 벡스코는 새로운 브랜드로 전환한 DSK를 글로벌 기술 교류 플랫폼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벡스코는 다음달 25일 개막할 예정인 DSK 2026에 18개국이 참여를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국방 세션에서는 국방부 및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AI 연계 국방 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찬성 여론' 타고…부산·경남 행정통합 속도
/창원=김해연
작년 국민 의료비 213조…1인당 400만원 넘게 썼다
6일 보건복지부 국민보건계정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경상의료비(잠정치)는 213조108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경상의료비는 전체 국민이 1년간 지출한 의료비 총액을 뜻한다. 팬데믹이 끝난 2023년 GDP 대비 의료비 비율은 8.5%로 줄었고, 지난해엔 의정갈등 여파로 의료 이용이 감소하면서 2년 연속 낮아졌다.전문가들은 건강보험 지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양이가 불 내…키우려면 이사가라” 오피스텔 공지 논란
관리사무소 측은 현재 고양이를 키우는 세대에게 “2026년 3월 31일까지 유예”라며 “단, 인덕션 안전 커버를 씌워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관리사무소 측은 “꼭 고양이를 키우셔야 하는 세대는 다른 곳으로 이사해 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했다.
광주시장-시교육감, 행정통합 논의 7일 면담(종합)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강기정 광주시장이 오는 7일 오후 만나 관련 논의에 착수한다.
내년도 의대 증원 연 430~800명?···‘얼마나 늘릴까’ 쏠려 의사 배치·활용 뒷전 우려도
2027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최근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제시한 2040년까지의 의사 부족 규모를 놓고 보면, 연간 의대 신입생 증원 규모는 430~800명 수준에서 결정될 수 있다. 정부가 정원 규모를 확정하는데 속도전을 내면서, 증원된 의사를 어디로 보내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논의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보정심은 보건의료 분야의 최고위급 정책 심의기구로, 의대 정원 증원 규모와 방향을 최종 논의·의결하는 회의체다. 추계위는 2040년 의사 수 부족 규모를 최소 5704명에서 최대 1만1136명으로 최종 제시했다. 2040년 기준 의사 수는 공급 1안에서는 약 7000~1만1000명, 공급 2안 기준으로는 약 5000~9000명가량 부족한 것으로 계산된다. 이를 단순 환산하면 공급 1안 기준으로는 해마다 약 540~800명, 공급 2안 기준으로는 약 430~690명의 의사를 추가로 늘려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다만 추계위 내부의 이견이 끝내 좁혀지지 않으면서, 의사 부족 규모는 단일 수치가 아닌 ‘범위’ 형태로 제시됐다. 이 같은 문제 제기는 이번 2차 회의에서도 반복됐다.
"택배기사님, 출입료 3만원 내세요"…아파트의 황당 갑질[어텐션 뉴스]
[앵커]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아나운서]아파트 출입료 3만 3천 원. [앵커]아파트에 왜 출입료가 필요합니까? [아나운서]좀 이상하죠? 거기에 출입카드를 발급받으려면 보증료 10만 원, 파손하거나 분실할 경우 10만 원을 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겨있었습니다. 지난해 8월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요.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는 공동 출입문 이용료를 매달 5천원 요구했다는 폭로도 있었고요. [앵커]출입료를 받는다는 건 정말 무슨 생각에서 나온 걸까요. [아나운서]"너 벼르는 사람 많다."[앵커]협박인가요? [아나운서]제가 저번에 수산시장에서 바가지 씌웠던 내용을 전해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앵커]어떤 내용인가요? [아나운서]이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은 어류 칼럼니스트 김지민 씨고요. 킹크랩 저울 속임수를 폭로하자 일부 상인이 쓴 내용이었습니다. [앵커]몇몇 가게 때문에 정직하게 장사하는 상인들까지 피해를 보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소식은요? [아나운서]키 작고 어색해서 급여 못 줘. [앵커]무슨 내용인 거죠? [아나운서]지난 크리스마스 때 산타 아르바이트를 했던 한 청년이 올린 글인데요. "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앵커]일이 다 끝나고 저렇게 얘기하는 건 참 속이 좁은 것 같네요. 송인찬 아나운서 수고했습니다!
경찰, '통일교 로비 키맨' 송광석 전 UPF 회장 자택 압수수색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통일교 핵심 관계자인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UPF) 회장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9일 송 전 회장을 비롯해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한 총재의 비서실장을 지낸 정원주씨 등 4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긴 바 있다. 경찰은 통일교 자금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물론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김규환 미래통합당 전 의원 등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송 전 회장 등이 중간책 역할을 했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키맨 송광석 자택 압수수색
정치자금법 31조는 국내·외 법인 또는 단체와 관련된 자금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다고 규정한다. 직접 자금 후원을 한 송씨의 범죄는 인정되지만, 한 총재 등 윗선의 지시·관여 여부는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는 취지다.
안양 아파트서 전동킥보드 충전하다 불…주민 1명 화상
6일 오후 4시 47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 불이 났다.
경찰, 통일교 로비 ‘키맨’ 송광석 전 UPF 회장 자택 압수수색
검찰은 지난달 31일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지 하루 만에 송 전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송 전 회장의 기소로 한 총재 등에 대한 공소시효는 정지됐다.보완수사를 요구받은 경찰은 한 총재 등을 정점으로 한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
노동부, 쿠팡 노동·산업안전 TF 구성…“가능한 수단 총동원해 전방위 조사”
노동부는 고발 사건 수사 외에도 계열사에 대한 사업장 감독 등 전방위 조사를 진행하고, 위반 혐의가 확인될 경우 엄중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노동부는 지난달 말 열린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제기된 여러가지 노동·산업안전 관련 의혹들에 대해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는 조치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노동부는 전날부터 권창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쿠팡 노동·산안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노동부는 사전 자료 분석 등을 통해 산재 은폐 여부 및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대한 감독울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더 줄어든 '미래 의사 부족 인원'…2040년 하한선 689명 감소(종합)
정정 추계 결과에 따르면 2040년 부족한 의사의 수는 5천15명∼1만1천136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7년 의대 정원 등 의사인력 수급 규모를 결정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는 6일 서울에서 제2차 회의를 열었다. 정부·의료 공급자 및 수요자 단체·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날 보정심에는 지난달 말 발표된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미래 의사 추계 결과가 안건으로 상정돼 보고됐다. 최종 보고에서는 당초 발표보다 부족한 의사 수의 최소 수치가 줄었다. 의사인력 수급 규모를 논의하는 보정심 첫 회의에서부터 수치가 변경되자 의료계에서는 '시간 부족에 따른 부작용'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보정심은 이날 보고된 추계 결과를 토대로 3차 회의에서는 의사인력 양성 규모 심의 기준 적용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추계 결과를 존중하되 국민 생명과 건강권을 고려해 정책적으로 판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보건의료 체계 발전이라는 공통 목표하에서 책임감 있게 의견을 제시해 주시고 논의해 달라"고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전장연 "與 김영배, '지하철 시위 유보' 요청…내일 결론 발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6일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으로부터 지하철 탑승 시위 유보 요청을 받았다며 내부 논의 후 7일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날씨] 낮부터 다시 추위…일부 지역 눈비
수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점차 추워지겠다. 아침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오전에는 충북과 전북 동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내륙·산지 1㎜ 안팎, 충북과 전북 동부 1㎜ 미만, 제주 5㎜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 강원내륙·산지 1㎝ 안팎, 충북, 전북 동부 1㎝ 미만, 제주 산지 1∼5㎝다.
이재명 대통령, 행안부 등 정부부처에 ‘신년 피자’ 50판씩 쐈다
부처별로 피자 50판씩이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행정안전부는 이날 이 대통령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전국민에게 차질 없이 지급해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한 지방재정경제실 직원들에게 피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아파트 주차장서 승용차에 깔린 20대 남성 숨져
B씨는 경찰에서 사고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이 키워야 하면 이사를"…논란 일으킨 오피스텔 공지 왜?
인천 한 오피스텔에서 공지를 통해 고양이를 키우는 세대의 이사를 요청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아파트 지하주차장 바닥에 쓰러져 있던 20대, 차량에 치여 숨져
부산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바닥에 누워 있던 20대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사 부족 추계 “과다” “과소” 공방…규모에만 매몰된 의대 증원 논의
성동훈 zenism@kyunghyang.com 2027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제시한 의사 부족 규모를 고려하면 연간 의대 증원 규모는 430~800명 수준은 되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회의에선 추계위가 내놓은 의사인력수급추계 결과가 공식 보고됐다. 추계위는 2040년 의사가 최소 5704명, 최대 1만1136명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2040년에 1안 기준 7000~1만1000명, 2안 기준 5000~9000명 부족할 것으로 계산했다. 이를 단순 환산하면 1안 기준 매년 540~800명, 2안 기준 430~690명의 의사를 늘려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수식을 단순히 따른다면 연간 증원 규모는 최소 430명에서 최대 800명이다. 필수의료 분야나 의사 부족 지역에 증원 인원을 어떻게 배치할지에 대한 원칙이 함께 논의되지 않는다면 의사 증원 설득력과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국민연금 수령액 2.1% 인상…25일부터 지급
올해부터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등 공적연금 수령액이 지난해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2.1% 인상된다. 6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모든 공적연금 수급자는 지난해 소비자물가 변동률인 2.1%가 인상된 금액을 받게 된다. 인상된 급여는 국민연금 지급일인 오는 25일부터 지급된다.
공수처 “전현희 감사 과정 법 위반…최재해·유병호 기소 필요”
이들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감사하면서 주심 감사위원을 결재 라인에서 제외한 채 감사보고서를 확정한 혐의를 받는다. 공수처는 6일 최 전 원장과 유 감사위원, 전직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기획조정실장·특별조사국장·특별조사국 제5과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 혐의로 기소해달라고 서울중앙지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임윤주 전 권익위 기조실장에 대해서는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공소제기를 요구했다. 공수처는 최 전 원장 등이 조 전 감사위원의 감사보고서 열람 결재 권한을 침해했다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했다. 이 과정에서 최 전 원장 등은 전산 유지보수업체 직원을 시켜 감사원 전자감사관리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접속해 조 전 감사위원의 결재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조 전 감사위원은 해당 감사보고서에 아예 접속할 수 없었다.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의혹 수사 개시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할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가 총 47명 규모로 구성됐다. 합수본부장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이 맡는다. 대검찰청은 6일 검찰 25명, 경찰 22명으로 검경 합수본을 꾸렸다고 밝혔다. 검찰에선 본부장인 김 지검장과 함께 부본부장으로 임삼빈 대검 공공수사기획관이 참여한다. 총경 중에서는 임지환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장과 내란 특별검사팀에 참여했던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이 합류한다. 합수본은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측 요구로 다시 변론 열었지만…‘체포 방해 사건’ 예정대로 16일 선고
재판부는 변론이 추가됐지만 앞서 예고한 대로 오는 16일 1심 판결을 선고하겠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선고 전까지 수백 가지 증거를 추가로 제출하겠다고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재판장 백대현)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재판의 변론을 다시 열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26일 특검의 징역 10년 구형과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을 듣고 변론을 종결했는데, 추가 서증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다시 변론을 열었다. 탄핵증거는 증거의 증명력을 다투기 위한 증거를 말한다. 선고기일은 앞서 정한 대로 오는 16일 오후 2시로 잡았다.
[포토뉴스]예비 초등생 “반가워, 우리 교실”
6일 서울 강서구 우장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에서 한 예비 초등학생이 1학년 교실을 구경하고 있다.
경찰, 소녀상·위안부 피해자 모욕한 보수단체 대표 입건
경찰이 국내외를 돌며 원색적인 문구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한 보수단체 대표 A씨 등 4명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A씨의 활동에 가담한 다른 3명도 신원을 특정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9월24일 A씨 등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되자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A씨의 행위가 “사자명예훼손”이라고 비판했다.
작년 날씨, 역대 두 번째로 펄펄 끓었다
지난해 한국 날씨가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더웠던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이 6일 발표한 ‘2025년 기후특성’을 보면, 지난해 한국 연평균 기온은 13.7도로 2024년 14.5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지난해 월평균 기온은 2·5월을 제외하고 모두 평년보다 높았다.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7도로 관측 이래 가장 더웠으며, 가을철 기온은 16.1도로 역대 두 번째로 더웠다. 지난해 여름 날씨는 폭염과 열대야 관련 기록도 갈아치웠다. 서울 여름철 열대야 일수는 46일로 역대 1위를 기록했다.
[포토뉴스]“화력발전 용량요금 제도 개선을”
녹색소비자연대와 기후솔루션 활동가들이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화석연료 발전소에 지급되는 ‘용량요금’ 제도의 전면 개선을 촉구하는 회견을 하고 있다.
"음주운전 버릇돼" 두번 걸리고 또 만취사고 낸 50대 '감옥행'
전동킥보드 1대가 쓰러진 채 도로 한복판에 방치됐고 수리비 75만원 상당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음주운전으로 지난 2021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재판부는 "처벌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범행을 저질렀고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높았으며 음주 상태에서 운전한 거리도 10㎞에 달했다"면서 "음주운전 중 보도를 침범해 주차돼 있던 전동킥보드 6대와 인도 차단봉 2개를 쳤고, 그로 인해 전동킥보드가 도로로 넘어져 도로교통상 위험과 장애가 발생했음에도 아무 조처를 하지 않고 도주했다"고 판시했다.이어 "판시된 전과 외에도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처벌받은 전력을 고려하면 음주운전을 하는 버릇이 있다고 판단돼 죄책이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연천군 2026년 농촌 지도 시범 사업 신청 접수
경기 연천군이 2026년 농촌 지도 시범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등에서 개발한 농업 신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산불 고립’ 주민 구하고…해외 투기자본과의 소송서 이기고… 국민이 뽑은 ‘대한민국 공무원상’ 66인
김해인 경찰관. 문진혁 사무관. 인사혁신처는 국민을 위한 헌신과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공적을 세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 66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옥조근정훈장을 받은 울진해양경찰서 김해인 경찰관은 지난해 영덕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 대응으로 방파제와 주택에 고립된 주민 61명을 구조했다. 근정포장을 받은 국세청 문진혁 사무관은 해외 투본이 제기한 2539억원에 달하는 초고액 소송을 수행해 1·2심의 패소를 뒤집고 대법원에서 국가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인천서 60대女 몰던 승용차, 카페로 돌진 "가속페달 밟았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마전동 도로에서 이날 오후 1시50분쯤 여성 A씨(65)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인근 카페로 높은 속도로 향했다. 경찰은 A씨가 주차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카페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카페로 돌진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與공천헌금-쿠팡 등 굵직한 사건 줄줄이…경찰 수사력 ‘시험대’
새해 벽두부터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 쿠팡 정보유출 등 굵직한 사건들이 경찰에 몰리고 있다. 검찰 직접 수사 범위 축소에 따라 대형 사건사고의 유일한 수사 주체가 경찰이기 때문이다. 특히 경찰은 김 전 원내대표가 전직 동작구의원들로부터 3000만 원을 수수했다는 탄원서를 지난해 11월 접수하고도 별다른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전담팀이 휴일을 반납하면서 노력했으나 결국 ‘경찰은 결론을 못 냈다’는 인상을 줄 수밖에 없게 됐다”고 말했다. 또 대규모 정보유출로 국민적 공분을 산 쿠팡 사건은 경찰이 전담 TF까지 꾸려 수사에 나섰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경찰은 권력형 범죄에 대한 수사 경험이 많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얼마나 중립성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서울25]피싱범 잡은 송파 CCTV 관제요원 ‘장관 표창’
서울 송파구는 송파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2025년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유공자’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구는 경찰·소방과 협조해 총 1826건의 사건을 처리했다.
[서울25]마곡 신청사·엑스포…달라지는 2026 강서구
가장 큰 변화는 10월로 예정된 마곡동 통합신청사 입주다.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5만9314㎡ 규모로 구청, 보건소, 구의회가 한 공간에 모여 신속한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이 엑스포에는 70여개국 한인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 등 약 3000명이 참가해 수출 상담과 기술·제품 홍보 등이 이뤄진다. 여가와 힐링 공간도 확충된다.
기부자 마음 움직이니 ‘고향사랑’ 모였다
대도시 자치구들이 ‘애향심’을 앞세운 농어촌 지자체보다 더 많은 금액을 모은 비결은 기부자가 공감하는 다양한 사업 발굴이다. 특색 있는 답례품도 힘을 보탰다. 6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곳은 광주 남구로 파악됐다. 남구는 71억3500만원을 모금했다. 기초자치단체 모금액 2위도 광주의 자치구다. 동구로 모금액 64억800만원을 기록했다. 광주 남구와 동구보다 많은 금액을 모금한 지자체는 광역자치단체인 제주도로 106억원이었다. 대도시 자치구인 남구와 동구는 고향을 강조하며 모금에 나선 농어촌 지역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기부받았다. 지난해 전국 지자체가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은 151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광주 남구와 동구가 ‘향우 모임’ 등으로 결속력이 강한 농어촌 지자체보다 많은 기부금을 모은 비결은 일반 기부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업 발굴이었다.
서울시, ‘명일동 싱크홀 사고’ 피해자에 보상 추진
지난해 3월 발생한 강동구 명일동 지반침하(싱크홀) 사고 원인 조사결과가 나오면서 서울시가 피해자 보상을 추진한다. 다만 현재 규정상 피해자들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많지 않다. 서울시는 싱크홀 지점에서 공사를 했던 대우건설과 한국도로공사에 대해 구상권을 행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한국지방공제회를 통해 가입한 영조물배상보험으로 피해 보상금을 지급한다. 영조물배상보험은 건당 최대 1억원까지 보상할 수 있다. 서울시는 앞서 재난관리기금과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사망자 유가족에게 5500만원을 지급했다.
충북 옥천 메추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방역조치 실시
충북 옥천의 한 메추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방역 당국이 확산 차단에 나섰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6일 충북 옥천군에 있는 메추리 농장(50만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33건으로 늘었다.
오세훈·안철수 "국민의힘, 尹과 절연해야"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남양주서 트럭 건물로 돌진…행인 1명 부상
6일 오후 5시 37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건물로 트럭이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남양주서 트럭 건물 돌진…행인 1명 부상
경기 남양주시의 한 건물로 트럭이 돌진해 행인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더 줄어든 '미래 의사 부족 인원'…2040년 하한선 689명 감소(종합2보)
정정 추계 결과에 따르면 2040년 부족한 의사의 수는 5천15명∼1만1천136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7년 의대 정원 등 의사인력 수급 규모를 결정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는 6일 서울에서 제2차 회의를 열었다. 정부·의료 공급자 및 수요자 단체·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날 보정심에는 지난달 말 발표된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미래 의사 추계 결과가 안건으로 상정돼 보고됐다. 최종 보고에서는 당초 발표보다 부족한 의사 수의 최소 수치가 줄었다. 의사인력 수급 규모를 논의하는 보정심 첫 회의에서부터 수치가 변경되자 의료계에서는 '시간 부족에 따른 부작용'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수요자 측에서는 수치 조정으로 수급 추계의 신빙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정심은 이날 보고된 추계 결과를 토대로 3차 회의에서는 의사인력 양성 규모 심의 기준 적용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추계 결과를 존중하되 국민 생명과 건강권을 고려해 정책적으로 판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보건의료 체계 발전이라는 공통 목표하에서 책임감 있게 의견을 제시해 주시고 논의해 달라"고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다윗왕도 여러 여자 뒀다" 여신도들 10년 성착취…前 목사 구속
피해자들은 지난해 1월 반복적인 강제추행·간음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윤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조만간 추가 수사를 마무리하고 윤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놓친 건지, 눈감은 건지…정치권 앞 작아지는 경찰
공천헌금 의혹 수사 '늑장·부실'…검찰 폐지 앞 수사력 도마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한 탄원서를 확보하고도 두 달간 사건 배당 등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의혹 핵심 당사자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사이 도피성 출국으로 의심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출국금지 조처를 내리지 않고 있다가 뒤늦게 김 시의원의 출국을 확인하고 법무부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하며 뒷북 대응이라는 비판을 자초했다. 경찰은 김 시의원과 관련된 다른 의혹에 대해서도 뒤늦게 조사에 착수했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 측에 따르면 경찰은 오는 13일 진 의원을 고발인 조사한다. 김 의원의 수사 무마 의혹도 사실일 경우 심각한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