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시진핑에 "정상회담 하니 韓주가 최고치"…판다 교류도 제안했다
이어 양국 국민들의 정서 회복을 위해 바둑대회나 축구대회를 열 것을 제안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양국 우호선린관계에 있어 한국인들에게 그 징표로 보여줄 수 있는 판다가 좋은 교류가 될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푸바오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고, 시 주석은 푸바오를 보기 위해 한국인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서해 구조물 문제도 정상회담에서 거론됐다. 강 대변인은 우리 측 입장과 관련해 "한중 관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서해가 평화의 바다가 돼야 한다는 게 우리 입장"이라고 설명했다.국빈만찬에서는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 문제도 오갔다.
시진핑 “석자 얼음 한 번에 안 녹아”···한한령 해제도 두꺼운 얼음 녹듯?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혜경 여사가 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찬 후 샤오미폰으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한·중 정상회담 당시 시 주석의 발언을 이같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시 주석의 발언에 대해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고 단계적, 점진적으로 (한한령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은 푸바오를 중국에서 다시 데려오는 방안이 정상회담에서 언급됐는지를 묻는 의 질문에, 강 대변인은 “대통령이 푸바오를 얘기하진 않았다”고 답했다. 다만 “시 주석은 푸바오를 보러 한국인들이 중국에 많이 오면 좋겠다고 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혜훈 스캔들에 조국 사태 '아른아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하루에 1건씩 꼬리를 물고 있다. 의혹은 어느덧 자녀 재산 증여와 입시 문제로 옮아가고 있다. 국회를 통해 인턴 경력을 쌓았다는 것 자체는 인정한 셈이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염치가 있다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은 사과와 자진 사퇴이다. 하나는 헌정질서 수호의지, 다른 하나는 국정 방향성을 전제한 능력"이라며 "헌정질서를 부수려는 자는 보수의 적이자 국가 붕괴세력"이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간송 컬렉션의 통 큰 기증…'문화대국' 백범의 꿈 이룬다
한중 정상회담 계기로 열린 이날 서명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함께 했다.이 사자상은 고 전형필 선생이 1933년 일본 오사카에서 구입한 중국 청나라 시대의 유물이다. 이틀 전 사자상 기증에 이은 이번 행보는 문화외교 측면에서도 타이밍이 절묘하다.
장동혁 외길 질주에…吳·安 "계엄 절연" 협공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4선·성남시분당구갑)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불법 비상계엄을 일으킨 윤석열 전 대통령과 완전히 절연하고, 당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협력키로 한 것이다.두 사람은 6일 저녁 서울시장 공관이 있는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약 2시간 만찬 회동을 가졌다. 양측은 중도·무당층을 겨냥한 외연 확장과 범보수 통합을 위해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이는 장동혁 지도부가 여전히 '계엄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과 맞닿아 있다.
李 "한중정상회담에 韓주가 최고치"…훈훈했던 뒷이야기
그는 "이 부분에 대해 이 대통령이 제기하자, (시 주석이) 관심 있게 들었고 실무적 차원에서 서로 얘기를 해봐야 될 문제가 아니겠느냐고 얘기를 했다"며 "한중관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서해가 평화롭고 공영하는 바다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우리 측의 이야기였다"고 전했다. 이어 "공감대가 어느 정도 확인 돼서, 실무적인 차원에서 얘기를 좀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정도의 이야기가 진척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해 관련해서 우리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의구심이나, 혹은 불안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보도록 노력하는 단계로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6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중 관계 개선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며 시 주석 앞에서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北 김주애 우상화 추진 '핵건설에 동참한 콤퓨터 천재 여장군'
북한이 지난 2010년 전후 3대 세습과정에서 김정은에 대해 '3살부터 총을 잡고 사격해 명중시킨 청년 대장' 등으로 우상화를 진행한 것처럼 김주애 우상화도 내부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애가 지난 2022년 11월 북한의 화성17형 ICBM 시험발사 현장에 처음 등장한 이후 최근 핵잠수함 공개 현장 등 각종 군사 행보에 동행하는 것은 '핵'과 '여장군'의 이미지 구축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탈북민 증언에 따르면 "2024년 현재 북한의 군관 장령한테는 김주애가 '존경하는 자제분, 샛별 여장군'이란 호칭"으로 불리고, "관련 학습 자료의 내용을 보면 김주애를 '콤퓨터 천재'로 묘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 잡고 뽀뽀까지"..김정은·주애 "보통 부녀 아냐" 저격한 日매체
김정은과 주애는 같은 디자인의 가죽 코트를 착용했으며, 주빈석에서는 주애를 중앙에 두고 부모가 양옆에 앉는 배치가 연출됐다.새해 카운트다운이 끝나고 자정이 되자 주애가 자리에서 일어나 김 위원장의 얼굴에 손을 대고 볼에 입을 맞추는 장면이 포착됐다.또한 공연 관람 중 주애가 김 위원장의 손을 잡거나 귓속말을 나누는 장면이 여러 차례 화면에 포착됐다.매체는 “두 사람은 시종일관 과도하다고 여겨질 정도의 스킨십을 보였고, 그 장면이 조선중앙TV를 통해 여러 차례 방영됐다”며 "특히 주애가 김 위원장의 볼에 뽀뽀하는 장면에서는 이상하고 섬뜩한 장면을 본 느낌이었다"고 했다.그러면서 "추정컨대 주애는 13~14세로 외형상 거의 성인에 가까워 보인다.
'윤어게인' 극우 유튜버 고성국, 국민의힘 입당...추천인 김재원
이어 “비상계엄 과정에서 윤 대통령이 법률을 위반한 것도 없고 헌법을 위반한 것은 더구나 없다”고 말했다.고씨는 방송 하차 뒤에도 대표적인 ‘윤어게인’ 인사로 자리매김해왔다. 비상계엄 선포 2주 전인 11월21일에는 두 사람이 통화하고 문자를 주고받은 기록도 나왔다.이런 고씨의 입당 소식이 전해지자, 정치권 안팎에선 국민의힘의 극우화가 가속화하는 것 아니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친청 2 대 친명 2’ 구도 재편…원내대표 선거는 옅은 계파색 속 혼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회견에서 최고위원 후보 사퇴를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및 원내대표 보궐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원내대표 선거는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은 3선 의원들 간 4파전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압도적 강자나 약자가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오늘 후보직에서 사퇴한다”며 “유동철의 꿈을 이어갈 후보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친명계는 유 위원장의 사퇴 직후 결집 메시지를 냈다. 이건태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후보의 뜻과 의지를 이건태가 이어받겠다”며 “진짜 당·청 원팀을 만들어 내란 청산과 개혁 입법, 지방선거 승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강득구 의원도 페이스북에 “유 후보가 강조해 온 문제의식, 특히 약세 지역에서 뛰는 후보들의 어려움은 결코 외면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후보인 문정복 의원은 유 위원장 사퇴 직후 페이스북에 “끝까지 함께 완주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했던 데 감사한다”고 적었다. 같은 날 치러지는 원내대표 보궐선거는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은 후보들이 출마했다.
[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 “하고 싶은 얘기, 맘대로 못할 거면 방송 왜 하나…부끄러운 품위는 사절”
- <매불쇼>는 2022년 봄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그만큼 윤석열 정부의 실정에 분노하는 진보진영 시민들의 가슴을 뻥 뚫리게 하는 시원함을 제공해줬기 때문이겠죠. “그때는 KBS 2TV 심야 시사 토크쇼인 <더 라이브>도 진행할 때였어요. 그 방송에 출연하는 몇몇 여당 정치인들이 진짜 저를 생각해서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이야기는 <매불쇼>에서 하지 말라고. 왜냐하면 아주 세세한 것까지 다 지켜본다는 거예요. “4년간 매일 해온 방송인데, 작별 인사를 할 기회도 안 주고 프로그램을 없앴어요. 그런데도 당시 언론이 관심을 갖지 않았어요. 거기에 저는 더 큰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요.” “서울중앙지검에 불려가 조사를 받은 적이 있어요. 2020년 총선 직전 <매불쇼>에 출연한 최강욱 의원이 조국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인턴증명서 허위 발급 혐의를 부인한 게 저와 공모한 것이라고 검찰이 의심한 겁니다. 물론 저는 입건되지 않았어요. 삭발을 앞두고 그는 “무겁게 싸우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우리는 즐겁게 간다”고 말했다. / <매불쇼> 캡처 그는 <매불쇼>의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챙긴다. <매불쇼>의 전신인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시절부터 계속된 습관이란다. 직접 취재는 안 해도 진보·보수 안 가리고 모든 신문을 읽고 방송 뉴스도 챙겨보죠. 페이스북 같은 SNS도 살펴보고요. 그렇게 오전을 보내고 낮 12시50분에 스튜디오에 도착한 뒤 생방송을 시작하는 오후 2시 전까지 나름대로 서사를 짜서 뉴스를 배치하고 리드멘트를 만듭니다. 오후 5시에 방송이 끝나면 섬네일 제목을 정해주는 후작업을 합니다. 그게 끝나는 시간이 오후 8시30분경이에요. 그러면 바로 집으로 가서 방송 중 발생한 이슈들을 재빨리 확인하고 그에 대해 공부하죠. 하지만 저는 수술 대신 방송을 택했습니다. 목디스크 파열에 따른 고통보다 개인적인 사유로 방송을 쉬었다는 불쾌감이 더 컸기 때문이에요. 그는 방송이 있는 월~금요일에는 서울 마포구 신촌의 자택과 <매불쇼>가 촬영되는 홍대 부근 팟빵스튜디오만 시계추처럼 오간다. 출연자는 물론 방송 제작진과 식사하는 일도 없다. - 지난 21대 대선 때 <매불쇼>에 출연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식사 초대도 거부했다죠. 그리고 이것은 더 많이 알려지고, 제가 더 많이 추앙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하하… 사실 <매불쇼>에 출연하는 정치인들의 식사 제안이 많아요. 하지만 저는 여지없이 바로 거절합니다.” “사적 인연이 없는데도 <매불쇼>에 자주 출연했다는 이유만으로도 그분들에 대한 안 좋은 뉴스가 터지면 비판하기 어렵더라고요. 정말 제 자신이 너무 멋있어요. 방송 외에 저의 즐거움을 묻는 것이라면 토요일 아침마다 하는 풋살입니다. “저는 같이 방송하는 사람들과는 사적으로 어울리지 않아요. 신기루씨와도 같이 방송할 때는 개인적 만남을 갖지 않았어요. - 정치 양극화 속에서 <매불쇼>와 <뉴스공장>을 필두로 한 정치 유튜브들이 팬덤정치, 확증편향을 더 강화한다는 시각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요. 왜냐하면 <매불쇼>와 <뉴스공장>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갑질 문제, 선거제도 같은 첨예한 이슈들에 대해 정반대 시각을 드러낸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한 가지로 여론이 형성될 수 있다는 건가요? 그건 대중을 너무 무시하는 오만한 발상이에요. 공천비리 의혹이 인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최씨는 “공직자로서 전혀 자격이 없다”고 방송에서 일갈했다.) - <매불쇼>는 <뉴스공장>과 비교할 때 정파성이 상대적으로 옅다는 평가를 시장에서 받고 있더군요. 저한테는 굉장히 큰 각성이 일어난 사건이 있었어요.”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진 2016년, 방송에서 뭣도 모르고 한 제 발언들이 커뮤니티에서 촌철살인이라며 박수를 받았어요. 내가 2016년에 저렇게 이목을 끌려고 누군가를 조롱하며 자극적으로 방송한 건 아닐까 하는 큰 각성이 일어났어요. 너무 부끄러웠어요. 그런 방송은 해선 안 돼요.” - <뉴스공장>을 의식하나요. “그런 생각 전혀 안 해요. 그분이 팟빵에서 콘텐츠를 하는 게 있어서 팟빵스튜디오에 가끔 오십니다. 그러면 저는 행여 마주칠까봐 도망다니죠. 그러곤 ‘<매불쇼> 너무 재미있다, 나의 이 팬심을 방송에서 얘기해도 된다’고 했어요. 그렇다고 제가 방송에서 이야기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그렇게 제 입을 틀어막으려고 하면 저는 더 세게 나갑니다. 다음주에 관련 특집방송을 할 겁니다. ‘아버지를 팔아서라도 웃기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다. 어려서부터 웃기고 다녀서 친구들이 저를 많이 좋아했어요. “아뇨. 연애가 진짜 너무 안되는 사람이었어요. 왜냐하면 여성들이 저를 안 좋아하니까. 저는 결혼에 부정적이지 않아요. 그냥 결혼을 안 하는 거예요. 예전엔 제가 예능에 관심이 컸어요. 제가 하는 방송만 관심 있어요.” “좀 더 웃기면서 진행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죠.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흐림…"센 바람·해상 경보"
북한은 7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평안남도와 황해도는 오후부터 대체로 맑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정옥임 "댓글 전문가 윤리위원장, 한동훈 당게 연동됐나?" [한판승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배추한판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님 어서 오세요.◆ 배종찬> 안녕하십니까. 배추도사 배종찬입니다.◇ 박재홍> 평범하군요.◆ 배종찬> 아니, 지금 좀 너무 민감한 게 많아가지고.◇ 박재홍> 민감한 이슈가 많아서. 반갑습니다.◇ 박재홍> 그리고 오늘도 정옥임 전 의원님 그리고 장윤미 변호사 두 분 어서 오세요.◆ 장윤미> 안녕하세요.◆ 정옥임> 안녕하세요.◇ 박재홍> 국민의힘 얘기부터 가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 출범하자마자 흔들리고 있는데 7명 위원 명단이 유출돼서 2명이 사의를 표명했고 또 국민의힘 의원들 단톡방에서는 이게 기절초풍할 명단이다. 근데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는 항상 오직 하나의 장애물이 있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잖아요. 이거를 100 대 0으로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니거든요. 근데 지금 그런 상황으로 가고 있어요. 윤리위 구성원이 이렇게 칼라풀 할 수가 없어요. 그런 데다가 다 공개되고 2명은 안 한다고 그러고 윤리위원장도 호선하고 그리고 윤리위 하면은요. 지금 그런 분들이 하는데 더군다나 쟁점이 있잖아요. 근데 지금 뭐 경찰 아까 사이버, 안보 이러니까.◇ 박재홍> 사이버 안보 전문가◆ 정옥임> 그러니까 이 댓글 게시판하고 무슨 연동이 되는 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박재홍> 그러니까 지금 이것도 뭐랄까요? 한동훈 전 대표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한 맞춤형 윤리위원장 인선 같은데요. 배 소장님.◆ 배종찬> 그렇죠. 이게 논란이 되는 이유는 그러면 결과적으로는 당에 대한 여론까지 영향을 줄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근데 이제 이 구성을 보게 되면 이른바 세 가지죠. 이렇게 이어지고 연결되는 거 아닌가라는 해석이 가능해지는 것이죠.◇ 박재홍> 전임 윤리위원장들이 대부분 법조인이었어요. 여기에 타겟팅은 너무 분명한 거예요. 국민의 힘 컬러랑 맞아라는 이런 비판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그럼 중단할 것인가, 장동혁 대표가. 그러니까 이게 지금 이 인식 구조가 상당히 그걸 법주의, 그러니까 리걸리스트라고 그러나? 그리고 저는 지금 이 배후에 장동혁 대표가 있다고 본다면 또 그 배후에는 강성 유튜버들이 있는 건가? 어떻게 이렇게 뽑지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거예요. 이게 국민의 힘으로서는 굉장한 비극이고요. 근데 어쨌든 아주 구체적으로 이게 다 나오잖아요. 이렇게 해가지고 과연 그들이 말하는 걸림돌이 쉽게 치워질까? 그러니까 지금 의지는 있는 거야, 막. 근데 저는 이게 주변에 워낙 강성 응집돼 있는 지지층들이 있다 보니까 장동혁 대표가 내려놓기가 매우 힘든 상황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윤리위 구성도 공정성, 형평성, 신뢰성을 확보해야 이런 파장이 안 일어날 수 있거든요, 누가 보더라도. 마음이 찢어지는 건데 그런 상황으로 오면 지방선거,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옳다 그르다의 차원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당이 더 경쟁력이 생기고 지방선거 대비가 된다라는 것은 뻔할 뻔자거든요. 왜 국민의힘의 당권을 내가 쥐고 있다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한동훈이라는 정치인을 거의 지금 죽이려고 덤벼드는 거잖아요. 아까 정옥임 의원님 말씀 주셨다시피 그러면 믿는 뒷배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게 지금 국민의힘의 뿌리가 되고 있어요, 안타깝게도.◆ 정옥임> 그런데 내가 지금 말마다 끼어드는 것 같아서.◇ 박재홍> 아닙니다. 근데 그 윤석열 계엄할 때 보세요. 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입장문 워딩 중에 고성국 유튜버가 한 얘기가 그대로 인용, 어쨌든 윤석열 대통령은 아주 쉬운 표현으로 하면 지금 망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장동혁 대표는 그걸 못 내려놓는다. 왜냐하면 과잉 결집돼 있는 강성 지지층들을 내려놓는 순간 무너진다, 붕괴된다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박재홍> 그게 더 가깝게.◆ 배종찬> 그렇죠. 그런 연장선상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게 통 큰 리더십을 발휘하는 순간 내 지지층들은 달아날 것이다. 이탈할 것이다. 그러면서 더 커졌어요. 그래서 이제 정옥임 전 의원께서도 제가 마침 잘 들어온 거죠? 그럼 뭔가 이렇게 고치는 시늉이 해야 되는데 요새는 안 그래요.◇ 박재홍> 이동을 안 해요.◆ 정옥임> 지금 말씀들을 들어보니까 지금 국민의 힘에 진짜 연령은 젊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 생각마저 드는데 제가 볼 때 이렇게 하면 그대로 아무리 보수 정당이 잘 안 움직인다 하더라도 자꾸 그 명분을 주는 거 아닌가. 그래서 어떻게 보면 한동훈 전 대표도 사실은 정치인으로서 100% 완벽한 거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가 이런 일련의 구도 속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키워주는 측면도 있을 수 있다. 이렇게 보여져요.◇ 박재홍> 이런 와중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의원, 잠시 후 7시, 40분 후에 이제 두 분이 그 회동을 하죠. 하나는 이제 당 내인데 당 내는 지금 충돌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둔감해지거든요. 여기는 장풍과 한풍 그래도 당 내로만 보면 장풍이 한풍보다 좀 세다고 볼 수가 있는 거죠.◇ 박재홍> 장동혁 풍, 한동훈 풍.◆ 배종찬> 그렇죠. 지금 당외가 오세훈 시장이거든요.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과 안철수 의원의 경우에도 여러 가지 그 행로가 있는데 지금 걱정이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정옥임 의원 어떻게 보십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모이고 저렇게 모이면서 장동혁 대표가 간접적인 압박을 가하는 건데 그게 자신에 대한 압박이라는 건 아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본인은 지금 그 쇄신안 그러면 아마 뭐 정책으로 할 것 같아요. 청년들을 위해서 뭘 하고 근데 그런 거 100번 해야 지금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근데 경남도 이제 바닷가를 끼고 있으니까 활어인데 양쪽 다 지금 이 PK 지역 울산을 제외하고요. 근데 좀 인물이 좀 이렇게 파괴력이 현직인데도 불구하고 경남도 마찬가지예요. 당의 경쟁력이 있어 줘야 되는데 이 당의 어떤 경쟁력이 구도상 이렇게 밀리면서 안 나오는 부분이 이 선거를 앞두고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는 것이죠.◇ 박재홍> 알겠습니다.
윤희숙 "지방선거 역할, 어떤 방식으로든 깊이 고민 중"[한판승부]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윤희숙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과 함께 합니다. 스위스 같은 경우는 거의 모든 도시를 다 돌아다녔어요.◇ 박재홍> 그렇군요. 말씀하신 대로 지금 연말 연초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게 좀 굉장히 어렵습니다. 경제 상황도 안 좋아 보이고 환율, 굉장히 지금 비상한 상황인 것 같아요. 의원님, 경제 전문가시니까 어떤 요인 때문에 이러는 것인지?◆ 윤희숙> 근데 이게 뭐 정말 얼마나 비상하냐. 그리고 단기적으로는 3500억 얘기가 있으니 그걸 위해서 좀 단기적으로 우리가 융통할 수 있는 신뢰를 가질 수 있다. 이런 좀 조치를 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준비를 했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준비는 안 하고 문서화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잘했다.◇ 박재홍> 너무 잘했다.◆ 윤희숙>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막 너무 자화자찬을 막 하더라고요. 근데 지금 지금 와서는 계속 단기적인 그 신뢰를 주는 거는 계속해야 되지만 기본적으로 한국 돈의 매력을 일으키는 거는 우리나라 경제가 잘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본다는 거군요, 원화.◆ 윤희숙> 그런 거죠. 근데 테슬라 NVIDIA 뭐 이런 혁신 기업들이 우리나라는 2천년 이후로 나온 게 없어요. 그게 아주 뼈가 아픈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생활을 바꾸는 아주 큰 혁신들이 다 미국에서만 있었고 미국 주식시장에 그런 기업들이 포진하고 있는 거죠. 그 정공법은 안 하고 지금 무슨 국민연금을 갖다 쏟아 붓고 이런 짓을 하는 거를 보면 그러면 저 나라는 정말 답이 없나? 우리가 부동산 정책이 안 나오면 국민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정말 없나 보다. 새로운 게 나온 게 없잖아요. 그게 가장 뼈 아픈 부분입니다, 우리가.◇ 박재홍> 그래서 이제 정부는 AI 쪽에 좀 많이 방점을 하고 투자하겠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거든요.◆ 윤희숙> 그렇죠. 그러니까 AI에 저는 투자하는 거는 저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거기다 돈만 붓는다고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혁신 기업이 나오려면 혁신 기업답게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 거잖아요. 지금 이래서 이번에 반도체법도 그거 빼고 지나간 거잖아요. 노력은 안 하고 성적표만 바라고 있는 거예요. 그거를 어떤 외국의 투자자들도 저 나라가 앞날이 있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운 거죠.◇ 박재홍> 그렇군요. 왜 그렇습니까?◆ 윤희숙> 국민연금이요?◇ 박재홍> 네. 저는 진짜 그 얘기를 듣고 어찌나 기가 막힌지.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윤희숙> 그게 부담이 안 된다. 그러니까 그 200억이라는 숫자는 사실 지금 당장은 우리가 별 부담 없이 외환 운용 수익으로 쓸 수 있다고 얘기했지만 앞으로 매년 그게 부담이 안 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근데 그런 노력이 참 안 보이고 너무 자기들끼리 모여서 샴페인을 마구 터뜨리길래 다른 분들이 그걸 보고 더 불안했던 거죠. 어떻게 저 생각을 안 할까. 그게 불안했던 거죠.◇ 박재홍> 신년사에서 대통령이 성장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성장이라는 단어가 41번 나왔다고 하는데 신년사 들으셨죠?◆ 윤희숙> 안 들었습니다. 이렇게 요약을 해 주시니까.◇ 박재홍> 그래서 기본 사회 대신에 성장을 내세웠고 대도약 5개의 분야에 걸쳐서 사회 바꾸자. 지금 서울도 뛰고 전국이 뛰어야 되는 거죠.◇ 박재홍> 기본으로 다 항상 같이 뛰어야 된다.◆ 윤희숙> 같이 뛰어야 되죠. 모든 곳에 지금 성장 에너지원이 있어야 되는 건데 그 문제는 성장을 얘기를 하려면 지금 생산성이 정체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그 생산성을 어떻게 다시 스파크를 일으킬 것인가. 왜 공부는 안 하고 성적표만 좋아진다고 얘기하냐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공부는 안 하고 성적표는 계속 좋게 나오겠다라는 얘기를 계속하는 거죠.◇ 박재홍> 나 올해 서울대 갈 거다.◆ 윤희숙> 그런 거죠. 그런 거죠.◇ 박재홍> 그러나 미분은 공부 아직 안 했다.◆ 윤희숙> 미분은 할 필요 없다. 이런 거죠.◇ 박재홍> 지금 경제 걱정 많이 하시는데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 이분이 지명이 됐습니다. 지금 의혹이 여러 가지 나오고 있긴 한데 이분도 KDI 출신, 우리 의원님도 KDI 출신 같은 경제 전문가 공동성이 많네요.◆ 윤희숙> 네. 제가 요즘에 얼굴을 들 수가 없어요.◇ 박재홍> 왜요?◆ 윤희숙> 그 얘기를 하도 물으셔서.◇ 박재홍> 어떠냐. 어떤 분이냐.◆ 윤희숙> 아니, 근데 저는 이혜훈 의원 개인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고요, KDI에 같이 근무했던 시간도 없고 한참 위시니까. 근데 저는 지금 이번에 이 사건의.◇ 박재홍> 사건입니까?◆ 윤희숙> 사건이죠.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울 필요가 있나요? 저는 국민들이 이런 얘기를 왜 듣고 있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협의를 했어야 되는 거죠.◇ 박재홍> 같이 협의했어야 됐다?◆ 윤희숙> 그렇죠. 그게 탕평이죠. 그래서 저는 그때 참 이분이 참 정말 사람 안 바뀐다. 이렇게 하고 지명을 철회해야죠. 지금 국민들한테 무슨 오기 부리고 국민들을 이렇게 스트레스받게 하는 것을 계속하는 건 저는 국민을 굉장히 얕잡아 보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건 좀 이해하기 어렵죠.◇ 박재홍> 그런가요?◆ 윤희숙> 그럼요. 국민들이 이런 그 스트레스 받는 얘기를 계속 견뎌야 되는 이유를 저는 하나도 모르겠어요.◇ 박재홍> 당장 지명 철회해야 된다. 이런 가운데 지금 민주당에서 공천 헌금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의원님, 어떻게 듣고 계십니까?◆ 윤희숙> 너무 지저분하죠. 너무 지저분하고 저도 사실 지역의 당협위원장이기 때문에 그런 공천을 해야 되는 입장에서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 자태들이에요. 매번의 국회를 보고 우리 역사상 최악의 국회다.◇ 박재홍> 이번 회기는 최악이었다.◆ 윤희숙> 그렇죠. 정치권 전체가 정말 정치 개혁에 대해서 진짜 정말 절박하게 생각을 해야 되는 때예요. 이런 얘기한다고 또 듣고 있는 사람도 없겠지만.◇ 박재홍> 들을 겁니다.◆ 윤희숙> 정말 막다른 골목이다. 이러지만 지금 그 얘기 자체가 제가 아까 말씀드린 그거예요. 그러면 정말 양화를 다 구축해버린 악화들만 남아서 나라를 해먹겠죠.◇ 박재홍>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러면?◆ 윤희숙> 이제는 진짜 정치 혁신을 해야 되는 거예요.◇ 박재홍> 혁신위원장이셨으니까.◆ 윤희숙>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정말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한데 저는 이번에 그 국회의원들 보면서 든 생각이 이게 지금 부패와 갑질이잖아요. 이렇게 저는 법이 있어야 된다고 봐요. 그러지 않으면 국회의원과 보좌관의 관계는 참 밖에서 정화하기가 힘듭니다.◇ 박재홍> 아예 법제화해서.◆ 윤희숙> 그럼요. 근데 보좌관이나 공무원들한테는 제가 봐도 참 야비해요.◇ 박재홍> 의원들이◆ 윤희숙> 그러니까 그분들은 자기를 견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이번에 보면 그런 얘기들이잖아요. 이런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제도적인 기반이 있다는 거죠.◇ 박재홍> 그런 면에서 '김병기 방지법' 필요하다, 이런 말씀. 그건 물음표 아닙니다.◇ 박재홍> 안 했다고 제가 말씀하기를 원했습니다.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떤 기대를 하고 계십니까?◆ 윤희숙> 아주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대가 아주 크지는 않은데 그렇지만 그래도 기대를 놓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정말 걱정이 됩니다. 당 윤리위.◆ 윤희숙> 저는 윤리위원회 뉴스는 못 봤어요. 그런데 윤리위원회에 대한 얘기가 이렇게 뉴스가 되는 것 자체가 저는 별로 정상적인 상태 같지는 않아요.◇ 박재홍> 지방선거 이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게 제 고민에는 크게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도시 경쟁력.◆ 윤희숙> 제가 여러 곳을 다녀보니까요. 모두가 중요하죠.◇ 박재홍> 함께, 함께 만들어가야 된다.◆ 윤희숙> 그러니까 리더십과 팔로워십이 모두가 중요하다.◇ 박재홍>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윤희숙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윤희숙> 감사합니다.
이번엔 ‘아빠찬스’ 논란…이혜훈, 장남 논문 공저자 의혹에 “전혀 문제없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장남이 미국 대학원 시절 쓴 논문을 두고 ‘아빠찬스’ 의혹이 불거졌다.
[속보] 당정 "경제 대도약 전략 마련..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관련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업 규모와 근로환경의 격차에 따른 노동시장 양극화를 주요 원인으로 짚으며, 이를 해소할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7일 당정협의에서 올해를 경제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경제성장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양극화가 심화되지 않도록 하는 정책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안철수 "당게로 당력 분산..한동훈 직접 나서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7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전형적 여론조작 수법'이라며 IP 도용자들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물으라고 촉구했다. 다만 그 방법론에 대한 차이가 있을 뿐"이라며 "계엄은 당에서 책임감을 느낀 분들이 사과를 하셨고 이제는 사법 영역에서 판단을 기다리는 단계에 와 있다.
이 대통령, 오늘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방문…3박4일 방중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을 끝으로 3박4일 간의 중국 국빈 방중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후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릴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임시정부 청사 방문 일정을 끝으로 귀국한다.
“일시적 지연” vs “안보 공백”..1.8조 국방비 미지급 두고 여야 공방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의 무리한 분리로 인해 조직 기강이 해이해진 것”이라며 “초유의 사태이자 안보 공백”이라고 비판했다.
김상욱 의원 김대중재단 선정 ‘헌정수호상’ 수상
김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2주년을 기리는 뜻깊은 날에 대통령님 묘소에서 상패를 받고, 대통령님과 함께 민주주의의 길을 걸어오신 선배님들을 만나 그 숭고한 정신을 다시 새길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7일 김 의원실에 따르면 재단은 전날 열린 고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2주년 기념 기념식에서 선정 사실을 발표하고 김 의원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김대중재단 측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평생 실천해 온 ‘행동하는 양심’의 가치를 정치와 공적 영역에서 일관되게 실천해 왔다”라며 “특히 민주주의와 정의를 수호하는 데 있어 타의 귀감이 되었기에 헌정수호상을 수여한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장동혁, 긴급 쇄신안 발표…'尹 절연' 포함될까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쇄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초 쇄신안은 이르면 8일쯤 발표될 거라는 예측이 많았는데 하루 앞당겨졌다. 지방선거를 다섯 달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당 쇄신안을 내놓는다.
장동혁, 10시 쇄신안 발표한다..계엄 사과·尹 절연 주목
장 대표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1년을 맞아 "계엄은 의회 폭거 탓"이라며 계엄에 대한 사과를 거부했지만, 같은 달 19일 충북 청주에서 "변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당 쇄신을 예고했다. 당내 소장파·친한계 의원들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요구한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담길 지 이목이 쏠린다. 장 대표의 쇄신안에는 계엄에 대한 전향적 입장이 담길 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부산 남구 공무원노조, 갑질 논란 정책비서관 재임명에 ‘반발’
피해 공무원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인사 조치”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이번 일에 대해 정책비서관 재임명 철회와 함께 오은택 구청장이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속보] 당정 "반도체 강화 계획-주식 장기투자 촉진 마련"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7일 경제성장전략으로 반도체 산업 세계 2강을 목표로 한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또 국내 주식 장기투자 촉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밖에 퇴직연금 기금화도 이달 중 별도 당정협의에 나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7일 경제성장전략으로 반도체 산업 세계 2강을 목표로 한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또 국내 주식 장기투자 촉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지원 “김병기 결백 믿지만, 탈당해라…정청래 잔인한 리더십 보여야”
"정치는 온정주의로 가면 안 된다"고 한 박 의원은 "결백을 믿지만 민주당,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선당후사로 자진 탈당해 수사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방공천에서 더 이상 금품 비리 등은 용납되지 않는다. 구시대적 악습은 이제 끊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어 "청정 공천을 하지 않으면 국민에게 버림받는다. 공천비리가 없으면 우리는 승리한다"고 말한 박 의원은 "골프와 선거는 고개 쳐들면 진다.
새해 가락시장 찾은 정청래 "농산물가격 표준화·디지털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아시아 최대 규모인 가락시장을 찾아 농산물 가격 표준화와 시장 디지털화 개선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매시장 물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전자 상품장 도입 등 시장을 디지털화하기 위해서 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바둑판처럼 빈틈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첨단화 작업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여러분과 손잡고 개선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사과·배 등 농산물들의 너무 높은 값, 아래 값 이런 것보다 대표값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농산물 가격 표준화에 대한 상인들의 민원을 청취했다.
진성준, 김병기에 탈당 요구 "선당후사의 결단 필요"
그는 "시스템이 아무리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하더라도 은밀하게 사람 간에 통하는 일을 시스템이 걸러내기는 어려운 것"이라고 했다.진 의원은 원내대표 경선 출마 배경도 설명했다. 그는 "원내대표가 임기 중도에 사퇴하는 비상한 상황이 발생했다"며 "비상한 각오와 결의를 이끌어낼 강직한 원내대표가 필요하다. 위기 돌파에 집중하고 깨끗하게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영상] 김민수 “공천 뇌물 사고파는 공천 마켓, 주식회사 더불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더불어민 주당 대표가 공천 뇌물, 공천 장사를 발본색원 한다면 민주당의 영웅이 될 것이고 국회를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사업장으로 만든다면 이재명 정권 역시 그 수 명을 다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공천 비리를 발본색원 하겠다 정청래 대표의 사과 후 불과 하루 뒤 조승래 사무총장은 ‘강선우 공천 뇌물 1억 수수는 개별 의원의 일탈, 김병기 원내대표의 3천만 원 공천 뇌물 의혹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선을 긋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강선우 의원은 자진 탈당한 뒤 민주당으로부터 제명 되는 등 21대 국회 이 후 민주당은 총 11건에 이르는 탈당 또는 제명을 했지만 전원 의원직을 유지했고 단 한 명도 의원직에서 사퇴하며 진정한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민주당 국회는 민의의 장이 아닌 공천 뇌물이 오가며 자리를 사고파는 공천 마켓이 됐다”며 “이재명 회장, 정청래 사장, 조승래 CFO로 있는 주식회사 더불어가 됐다”고 비꼬았다.
李대통령, 상하이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중 벤처스타트업 창업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한다. 특히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는 한·중 창업생태계의 '연결'과 연결을 통한 공동 '성장'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벤처스타트업과 금융·투자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당정 “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 방안, 내년도 경제성장전략에 담기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7일 “당은 국내 주식 장기투자 촉진 등 생산적인 금융 활성화 방안을 요청했고, 정부는 이를 내년도 경제성장전략에 담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 직후 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경기 활성화를 위해 당은 적극적인 거시정책과 아울러 소비·투자·수출 등 부문별 활성화 대책을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사랑 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의 상호보완적 운영방안 마련,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개시 등을 요청했고 정부는 이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정은 퇴직연금 기금화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LG CNS, 국방 IT 잇단 수주…육해공 네트워크 통합
군 개별 통신망 하나로 묶는다 KJCCS·C4I·시설정보체계 구축 LG CNS는 국군지휘통신사령부의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과 국방전산정보원의 '차세대 국방시설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LG CNS가 계약을 체결한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은 육·해·공군, 합동참모본부 등이 개별 운용 중인 네트워크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목표다. 네트워크 통합은 '한국형 지휘통제체계' 구축을 위한 첫 단추로, LG CNS는 15개월 동안 해당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LG CNS는 이 사업에서 각 부대 네트워크 환경을 표준화하고 중복 설치·운용 중인 네트워크 장비를 통합 구축한다.
당정 "방산·K컬처 신성장산업…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안 마련"(종합)
아울러 국내 주식 장기투자를 촉진할 구체적인 방안을 정부의 경제성장전략에 담기로 했다. 당정은 우선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방산과 K-컬처 등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할 방안을 마련하고 석유·화학·철강 산업 등의 사업 재편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은 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 등 생산적인 금융 활성화 방안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고, 정부는 이에 관한 구체적 방안을 이번 경제성장전략에 담기로 했다. 민주당은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단기적 대응도 정부에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지방주택 수요 확충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방안 마련을 정부에 요청하고 당 차원에선 '전세사기 피해 지원 특별법' 개정 등으로 관련 정책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지방정부 의무조달 제도의 단계적 폐지 등 조달 행정 혁신을 위한 방안 마련도 정부에 주문했다.
세종 대통령집무실·국회 들어서면 교통량 3배로…대책 7월까지
하루 1만2천→3만5천대, 행복청 광역·내부 교통망 개선 추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들어서는 국가상징구역 관련 교통대책을 오는 7월까지 마련하겠다고 7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국가상징구역 조성이 마무리되면 주변 하루 교통량이 기존 1만2천670대에서 3만5천188대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교통량이 3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기존 간선도로, 금강 교량 등 인근 주요 도로의 정체가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국가상징구역 북측 임난수로·절재로를 확장하거나 주요 교차로는 입체화해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제3차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변경해 광역교통망의 내부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전장연 시위 유보 전격 선언, 무슨일 있었길래…
대부분은 직장에 출근하지 못하면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분들이다. 그 직장에서도 제때 출근하지 못하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는 약자에 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직장인뿐만이 아니다. 이곳 4호선 구간에는 병원도 많이 있다. 장애인 권리 예산 관련 요구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지난달 16일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속보] 장동혁 "尹 계엄 잘못된 수단, 국민에게 깊이 사과"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선거 영향' 낙동아트센터 개관기념 무료공연 돌연 유료로 전환
서부산권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 개관을 기념하는 무료 공연이 갑자기 유료로 전환됐다. 7일 낙동아트센터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던 개막공연이 유료로 전환됐다. 센터 측은 무료 공연 닷새를 앞둔 지난 5일부터 예매자들에게 전화로 연락해 유료 관람 및 결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무료 공연이 유료로 전환된 배경에는 다른 공연과의 형평성 문제에 더해 오는 6월로 예정된 지방선거가 영향을 줬다. 낙동아트센터는 강서구 명지동 명지지구 근린공원 1호에 자리하고 있다.
뉴스뒷테일 "김병기는 개인 에러라 해도 민주당 대응은 시스템 에러"
◇ 박성태> 뉴스쇼의 야심찬 새 코너입니다. 매주 수요일 이 시간 함께하실 두 분 소개합니다. 한겨레 김완 그리고 시사인의 김은지 가 함께합니다. 다른 방송에서 지난해까지만 자주 봤던 분들이에요.◆ 김완> 형이 출세해서 좋은 데로 불러준 기분입니다.◇ 박성태> 그래요?◆ 김완> 이렇게 깔끔하네요. 지상파 오니까 이렇게 커피도 주고.◇ 박성태> 텐트 치고 캠핑 갔다가 지금 간만에 더운 물 나오는 콘도에서 있는 느낌도 좀 나고요.◆ 김은지> 약간 낯설고 신기하고 재미있긴 하네요. CBS가 좋다.◇ 박성태> 에이 한겨레 제가 갔을 때 훨씬 많은 거 주더라고요. 너무 그러지 마세요. 좀 이렇게 외모 얘기를 해서 제가 이렇게 7년으로.◆ 김은지> 우리 박성태 앵커님 역시 순발력 어디 가지 않으셨네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본격적인 정치권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은 다른 방송 유튜브에서 방송도 많이 하시지만 제가 알기로도 현장을 정말 발로 많이 뛰는 이 업계에서 소문난 분들입니다. 얘기를 좀 들어볼게요. 인터뷰를 왜 하지? 그런 차원에서 정무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당에서는 사실 그전까지는 아무래도 전직 원내대표 출신뿐만이 아니라 사실 비리 혐의로 사퇴한 원내대표는 민주당 역사에서 없었다는 이야기들을 많이들 하십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입장이 나오는 거에 대해서는 더 이상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는 차원에서 어제, 그러니까 그 인터뷰를 기점으로 해가지고 중진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거든요. 자진 탈당을 하고 당에 부담을 주지 마라라고 하는 것인데요. 사실 이미 당의 부담은 굉장히 많이 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박성태> 지금은 처음엔 민주당 의원들이 좀 조용하다가 지금은 여럿이 박지원 의원도 그랬고요. 앞서 진성준 의원도 비슷한 얘기를 했습니다. 자진 사퇴해라, 빨리, 12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김은지> 빨리라고 하기에도 이미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특히 박지원 의원과 같은 중진 의원들이 답답해하는 부분은 이런 것 같습니다. 이런 거는 통상 초재선 의원들이 이야기를 해줘야 되는데 왜 아무도 이렇게 개혁적인 이슈에 있어서, 사실 개혁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바른 말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입장을 안 내고 조용한 거에 대해서도 너무 답답하고 그러다 보니까 내가 이렇게까지 지르게 됐다는 차원의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박성태> 그러게요. 민주당 초선, 어제 딱 이 자리에 있던 김준일 평론가님도 정말 세게 지적을 했습니다. 그전에는 민주당 쪽 관계자들 만나면 좀 늦었지, 늦었어. 그러니까 이게 일은 휴먼 에러인데 우리가 결론은 시스템으로 내겠다는 식의 대응이에요.◇ 박성태> 그러네요. 예리한 지적이에요.◆ 김완> 그러니까 이게 좀 안 맞는 거죠.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게 듣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하루 이틀 된 이슈가 아니지 않습니까? 의자 발음 갖고 계속 말씀들을 하셔서 의혹이 있는 거잖아요, 그런 의혹이. 두 번째는 말씀하셨던 초재선 의원들에 대해서도 왜 이렇게까지 말이 없냐에 대해서는 비슷한 이야기던데요. 그러니까 김병기 의원이 2024년 공천을 할 때 굉장히 큰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나는 좀 이해 충돌 이슈가 있는 것 같아서 이 부분에 있어서 말을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라고 하면서 피해 가는 사람들이 있고요. 개인 일탈이라고 했지만 개인 일탈을 지금 사실은 어느 정도 확인된 내용들이 많죠. 민주당 지지층은 어떻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원내대표 경선 때도 사실 불거져 나왔던 문제인데 그때 김병기 의원이 사실상 말하자면 들 사이에서는 거의 완력을 동원해서 막았다, 보도를. 이럴 정도의 대응을 했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쉽게 말하자면 우리도 왜 너무 큰일이 생기면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처럼 이 일을 선뜻 이렇게 하지 못하고 일단 그냥 이게 뭐지? 민주당에서만이 아니라 요새 국민의힘에서도 지지자들이 의원한테 직접 연락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최근에도 이야기를 들었는데 결국 이재명 대통령 중심으로 힘을 실어줘야 하는 시기에 왜 자꾸 당에서 발목을 잡느냐라고 하는 인식이 강하다고 하고요. 혹시 김병기 전 대표죠, 현 의원이고. 지난 공천 지난 총선 때 민주당이 사실은 공천을 주도했다 비명횡사 공천을 주도했다 이런 말도 있었잖아요. 두 분이 발로 뛰는 현장 로서 흔한 빠꼼이라고도, 좀 아시는 얘기들이 있습니까? 에피소드 같은 게.◆ 김완> 일단 아는 얘기라기보다는 다 알려진 얘기지만 보좌관을 2명을 변호사로 쓰는 경우는 사실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국회에서 방 구성에서 요새 변호사들이 1명 정도 있는 방들은 많이 있는데 2명이나 변호사를 썼는데 그 변호사들이 다 또 아예 주니어급들은 아니거든요. 서울 재선이 사실 그렇게 파워풀하기는 쉽지 않거든요. 예를 들면 자기 지역구에서. 왜냐하면 민주당이 개혁 공천이라든지 공천 과정에서 늘 제일 먼저 고려하는 게 그 지역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인물을 바꾸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7인회를 중심으로 해서 이재명 당시의 대표를 중심으로 뒀던 그 측근 그룹들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런 상황들이 후속들이 아까 말씀하셨던 김병기 의원의 이후 공천을 주도하는 과정에서의 역할이라고 하는 것일 수 있는데요. 제가 잘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김은지> 블랙요원이었으니까.◇ 박성태> 블랙이었구나, 죄송합니다. 여튼 그 당시에 김병기 의원을 중심으로 굉장히 많은 확인을 하려고 애썼던 기억이 있긴 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어제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관 남 모 보좌관이죠, 지역구 사무국장을 했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전격 소환됐습니다. 이분이 누구냐면은 원래 처음 나왔던 강선우, 김병기 두 의원의 지난 지방선거 앞두고 4월 21일인가요? 그러니까그런 부분들이 좀 포인트가 될 것 같고 두 번째는 이 보좌관 자체의 입장입니다. 지역 사무국장이죠.◆ 김은지> 근데 피의자로 전환이 됐다고 하는 걸 좀 핵심으로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원래 이분도 강선우 의원의 보좌관인데 제가 알기로는 나중에 일단 강선우 의원과 멀어졌었죠.◆ 김은지> 지금은 한 광역단체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예를 들면 이런 경우도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논란이 많은데 그냥 가버렸어요. 근데 출국 금지가 안 된 게 잘 이해가 안 돼요.◆ 김은지> 그 부분 때문에 경찰의 수사 의지를 계속 비판을 받고 있는 건데요. 근데 그건 두고 봐야죠. 그래서 출국 금지를 제대로 안 한 거는 정말 납득할 수 없는 수사라고밖에 얘기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김은지> 맞습니다.◆ 김완> 출국 시점이 또 굉장히 공교롭죠. 이게 민주당이 야당이었으면 민주당도 그렇게 주장했을 겁니다. 그러니까 사실 이런 사안으로 좀 일을 키우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사실 경찰이 수사를, 검찰이 수사가 없어지면 경찰이 전담하게 되는데 이런 식의 수사면 잘 믿지를 못하죠. 능력일 수도 있고 의지의 문제도 있었는데 사실은 능력이어서도 말이 안 되는 거고 의지라고 하면 더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한 2분 정도 남았는데 국민의힘 얘기 좀 해볼까요? 오늘 쇄신책을 낸다고 하는데 예상되는 게 있습니까? 김완 가 예상하는 건 어떻습니까?◆ 김완> 지금 방향은 어쨌든 계엄에 세 가지 질문 앞에 서 있는 거 아닙니까? 계엄에 대한 입장이 뭐냐 그러면 탄핵에 대한 입장은 뭐냐 그다음에 이건 그럼 내란이냐 아니냐 결국 이거에 대한 답을 해야 되는데 2번에 대한 답은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어요. 약간 말씀, 평가를 해 주시면.◆ 김은지> 예. 어제까지 행동이 너무 달랐다는 말씀이신 거죠?◆ 김은지> 예, 12. 윤석열 전 대통령과 똑같은 기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과연 인제 와서 한 달 사이에 뭐가 바뀌었냐는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것 같고요.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지는 이미 국민들이 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두 분 다시 한번 소개를 하면 한겨레 김완 , 시사인의 김은지 였습니다. 저도 원래 말이 빠른데 라디오기 때문에 이렇게 한 템포씩 느리게 느리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김은지> 감사합니다.◆ 김완> 감사합니다.
진성준 "김병기, 억울하더라도 선당후사해야"
◇ 박성태> 오늘 인터뷰 첫 손님은 민주당의 진성준 의원입니다. 진성준 의원님이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성준> 안녕하세요. 진성준입니다.◇ 박성태> 반갑습니다.◆ 진성준> 오랜만입니다.◇ 박성태> 오랜만입니다. 출사표 부탁드립니다.◆ 진성준> 원내대표가 임기 중도에 사퇴하는 비상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 자체로도 비상한 일이지만 중도 사퇴의 원인이 되는 것이 훨씬 더 당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상한 각오와 결의가 모두에게 필요한 때인데 이러한 비상한 각오와 결의를 이끌어낼 강직한 원내대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인 4개월만 수행하고 깨끗하게 물러나겠다. 도와주십시오.◇ 박성태> 위기 돌파 얘기하셨는데요. 그 전에 원내대표 나오셨으니까 어떤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 거냐 묻기 전에 근데 4개월하고 1년 더 하고 싶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이것을 다 염두에 두고 준비했던 분들로서는 쉽게 합의 추대하자, 합의 추대 받으려면 4개월만 하고 물러나라 하는 당의 요청을 수용하기가 좀 어려웠을 거라고 저는 판단을 했습니다. 만약에 선거 전략이었다면 제가 원내대표 출마를 준비했어야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일단 4개월 위기 막는 데 소방수로서 역할을 하겠다 이렇게 이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원내대표 선거에 나온 분은 진성준 의원과 백혜련 의원, 박정, 한병도 의원 등이 출마 선언을 했고요. 짧게 원내대표 관련돼서 하나 더 여쭤보면 민주당 분위기에 그런 분위기가 많더라고요. 진성준 의원님이 정책적인 깊이도 내공도 있고 좋은데 워낙 본인 주장이 강하시다. 그래서 잘 합의를 안 하고 혼자 그냥 가신다 이 얘기가 사실 있습니다. 아시죠?◆ 진성준> 그렇습니다. 그게 당인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은 치열하게 결론이 나오면 흔쾌하게 이게 제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박성태> 금투세 같은 경우도 일단 사실은 안 했죠.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나중에 다 수용하고 당의 정책이 결정됐으니까 그냥 다 받아들이고 가셨습니까?◆ 진성준> 그렇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건 오해가 있다는 진성준 의원님의 말씀 듣고요. 친명입니까?◆ 진성준> 저 정말 그러한 질문, 프레임 정말 잘못돼 있고 사실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과 당 대표가 어떻게 따로 있을 수 있고 둘이 갈등하고 대립할 수 있겠습니까? 명청 구도 이런 것 없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가장 큰 위기는 뭡니까?◆ 진성준> 저는 우선 당의 도덕성의 위기, 윤리의식의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공천 헌금이라고 하는 정말 믿기지 않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는데 당의 윤리의식을 비상하게 제고해서 국민 눈높이에 맞추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지금 당면한 과제이고요. 이게 밀도 있는 토론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당과 원내가 어떻게 다를 수 있으며 당과 청와대가 어떻게 다르겠습니까? 그래서 원칙과 방향에 더해서 속도와 방식과 또 세부적인 내용까지 꼼꼼하고 치밀하게 조율해 내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예를 들어 좀 더 구체적으로 묻겠습니다. 뭐냐 하면 내란 전담 재판부의 경우 당시 김병기 원내대표 체제에서는 초반에는 좀 더 신중한 입장이었고 정청래 원내대표는 좀 더 적극적인 입장이었습니다. 그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진성준> 저는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서 있는 위치가 조금 다르고 수행해야 될 임무가 조금 다르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조율이 다소 부족했지 않았는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성태> 만약에 진성준 원내대표였다, 당시. 지금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 여쭙고 있는 겁니다.◆ 진성준> 말씀 좀 조심해 주십시오가 아니고 다른 표현도 있을 수 있겠죠. 당연히 시스템상에서 수행해야 될 역할을 하는 것이니까.◇ 박성태> 공적인 일이니까요.◆ 진성준> 그럼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앞서 위기에 대해서는 약간 원론적인 얘기만 하셨는데 지금 원내대표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 상황은 어떻게 정리하실 겁니까? 지금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나가야 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희들이 사실관계를 다 잘 모르지만 잘못 알려진 측면도 있을 것이고 오해되는 측면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억울할 수 있다고 보시는 건지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미 드러난 사실관계만으로도 민주당 의원으로서 자격을 갖긴 힘들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성태> 지금 말씀하신 거는 김병기 의원의 주장에 대한 대응인 거고요. 그런 의견이 많기 때문에 김병기 의원의 주장과 별개로 당이 먼저 할 수 있는 거는 지금 너무 느리다는 지적이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 진성준> 저는 원내대표 선거가 그 바로 전날 1월 11일에 있는데요. 그러니까 저는 휴먼 에러, 개인적 일탈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만 제대로 검증해도.◆ 진성준> 그렇지 않습니다.◇ 박성태> 그렇지 않아요?◆ 진성준> 제가 검증위원회 해봤지 않습니까? 총선 검증위원회를 해봤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박성태> 그러면 그렇지 않은데 김병기 검증위원장일 때만 드물게 검증이 잘 안 됐다. 이렇게 이해해도.◆ 진성준> 글쎄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윤리 감찰단이 사실관계를 조사하지 않고 당사자에게 이렇게 전달되었다고 한다면 그건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이것도 좀 난처한 질문들일 수가 있겠네요. 오늘 편하게 나오셨다가 죄송합니다, 이게.◆ 진성준> 원내대표 후보로서 나온 것 같은데 현안 토의하고 있어서.◇ 박성태> 원내대표가 이걸 다 해결해야 돼요. 지금 국민의힘이 지금 워낙 좀 그래서 비판을 받고 있지만 민주당도 위기기 많습니다.◆ 진성준> 마땅한 말씀인데 사실관계 자체를 제가 아직은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박성태> 알겠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진성준> 참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원내대표 후보로서 하고 싶은 말 하세요.◆ 진성준> 모두에 말씀드렸습니다. 두 번째로 당 내 당청 간의 의견을 조율해서 일체를 만드는 일이 필요합니다.◇ 박성태> 강직한 진성준 의원의 얘기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성준> 감사합니다.
[속보] 장동혁 "국민의힘 당명 개정 추진..전 당원에게 묻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여당 역할 다하지 못한 책임 사과”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견에서 불법계엄과 관련해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비상계엄으로)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며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켜온 당원들께도 큰 상처가 되었다”고 사과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부족했다”며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
당정 "지역성장 전폭지원…RE100산단, 5극3특 특별법 추진"
더불어 방산, K-컬처 등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지역 성장도 전폭 지원한다. 당은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체제 전환과 관련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을 통해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정부 측에는 'RE100 산단'에 대한 전폭 지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등을 주문했다.퇴직연금 기금화도 추진한다.
박원석 "국힘, 극우 유튜버 입당…장동혁 체제 끝 향해 가고 있다는 신호"
박 전 의원은 6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에 출연해 유튜브 구독자 133만명을 보유한 강성 보수 진영의 고 씨가 지난 5일 국민의힘에 입당한 데 대해 "한동훈 세력을 축출하고 당을 완전히 윤어게인 세력의 당으로 만들어서 가겠다, 훨씬 더 극우화된 정당으로 가져가겠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국 씨가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한 것과 관련해 "장동혁 체제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그는 "고성국 씨는 황교안 대표의 미래통합당을 폭망시킨 주역, 배후로 (황 대표가) 그 사람 말대로 했다가 폭망했다"고 지적했다.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 부임 70여일 만에 美 복귀
미대사관 차석인 제임스 헬러가 대사대리 맡아…1년째 주한대사 공백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부임 70여일 만에 미국으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7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김 대사대리는 최근 한국 외교부에 이임 사실을 전했다. 김 대사대리는 크리스마스 휴가를 위해 미국으로 돌아간 뒤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속보] 당정 "국민성장펀드 세제지원 추진"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새해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 직후 국회 재정경제기위원회와 재정경제부가 별도 협의에 나서 이같이 뜻을 모았다. 안도걸 의원은 협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성장펀드에 정부가 종자돈을 뿌리면 시장에서 호응이 있어야 해서 세제상 인센티브를 많이 고민했다"며 "세제지원을 위한 입법 부분에서 (정부가) 협조를 구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내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 주도로 150조원 규모에서 출발하는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세제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설특검, '쿠팡 수사 외압 의혹' 김동희 검사 첫 피의자 조사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직권남용,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와 김 검사는 올해 초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 중이던 문지석 부장검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하라고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은 쿠팡이 지난 2023년 5월 근로자들에게 불리하게 취업규칙을 변경해 퇴직금 성격의 금품을 체불했다는 의혹이다. 당시 사건을 수사한 문 부장검사는 작년 10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상급자인 엄 검사와 김 검사가 쿠팡에 무혐의 처분을 하라고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엄 검사와 김 검사 측은 일용직 근로자는 퇴직금 지급 대상이 아니어서 무혐의 처분에 문제가 없고, 문 부장검사도 무혐의 처분을 결정한 회의에 참석했기 때문에 외압도 없었다는 입장이다.
케빈 김 美대사대리 70일만에 이임…대사 공석 1년 째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부임 70여일 만에 이임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분간 제임스 힐러 부대사의 대사대리 체제로 운영된다. 골드버그 전 대사 이임 후 조셉 윤 전 미 국무부 북한정책 특별대표가 9개월간, 김 대사대리가 70여일간 대사대리직을 수행했다.
뒤늦은 사과 장동혁 "계엄은 잘못…당명 바꾸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긴급회견에서 당 쇄신안 등을 발표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윤창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을 옹호하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뒤늦게 사과했다.
장동혁 "12·3 비상계엄, 잘못된 수단…책임 통감·국민께 사과"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들께도 큰 상처가 됐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서해피격 유족, '검찰 일부항소' 국무총리·중앙지검장 고발
직권남용 혐의로 공수처에…"金총리 공개 항소포기 발언, 朴지검장 재검토 지시"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유족 측이 검찰의 일부 항소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유족 측은 검찰의 일부 항소가 김 총리의 공개적인 항소 포기 발언과 박 지검장의 재검토 지시로 인해 이뤄졌는지 조사해 달라고 촉구했다. 유족 측은 전날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도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장동혁 "尹 계엄, 국민에게 사과..당명 개정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기는 변화'를 위해 당명 변경 공식 추진도 밝혔다. 당명 개정은 당내 소장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안됐고, 장 대표는 이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장 대표는 "경선을 원칙으로 하되 이기는 선거가 되도록 지역과 대상에 따라 당심 반영 비율을 조정하겠다"고 했다.
정청래 "국힘, 내란 사과 고민…철 지난 썩은 사과라도 하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7일 국민의힘을 향해 "철 지난 썩은 사과라도 좋으니 제발 당신들의 입에서 비상계엄 내란에 대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말 한마디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정청래 "野, 썩은 사과라도 해야"...장동혁 "계엄, 잘못된 수단" 사과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는가"라고 지적했다.이어 "국민의힘에서 사과를 할지 말지 계속 고민한다는데 뭘 고민하나"라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시길 바란다"며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국민의힘의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했다.같은 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임 윤석열 정부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공식적으로 사과했다.장 대표는 12.3 비상계엄 선포를 두고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라고 인정하며 "국정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역할을 다 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장동혁 "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 깊이 사과…'탄핵의 강' 건너겠다"
장 대표는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겠다”고 했다.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같이 수사…특검에 신천지 꼭 넣어야”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서 열린 서울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와 신천지 의혹을 파헤칠 검경 합수본이 구성됐다. 신천지를 굳이 빼자는 것을 보면서 저는 굳이 넣어야겠다.
李대통령, 韓中 스타트업과 대화…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도 방문(종합)
이 대통령은 우선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한중 청년 기업가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은 양국 스타트업의 창업 생태계 협력 기반과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중국 측에서는 한비청 브레인코 대표, 옌쥔제 미니맥스 대표, 훠젠쥔 초상은행국제(CMBI) 대표 등이 나온다. 한국 측에서는 서범석 루닛 대표, 안중현 시엔에스 대표, 최홍석 마음AI 대표 등이 참석한다.
사천시 공무원노조 “직원 절반, 승진인사 부정 평가”
노조는 최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설문조사’ 결과를 7일 공개했다. ‘잘되었다’는 긍정적인 응답은 13%(60)에 불과했다. 노조는 박동식 시장에게 공정한 인사 시스템 구축을 촉구하고 인사 실패에 대한 책임도 묻겠다는 방침이다.
이차영 전 괴산군수 "지속 가능한 괴산 만들겠다" 출마 선언
이차영 전 충북 괴산군수가 6·3 지방선거 괴산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국힘 제주도당 "도,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즉각 대응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제주도는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감귤 위기에 즉각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北, 9차 당대회 앞두고 '농촌 혁명' 성과 선전…"전례없는 위업"
제9차 당 대회를 앞둔 북한이 2021년 열린 제8차 당대회 이후 5년 동안 '농촌 혁명'을 성과로 거뒀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당정 "방산·K컬처 신성장산업…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안 마련"(종합2보)
아울러 국내 주식 장기투자를 촉진할 구체적인 방안을 정부의 경제성장전략에 담기로 했다. 당정은 우선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방산과 K-컬처 등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할 방안을 마련하고 석유·화학·철강 산업 등의 사업 재편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은 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 등 생산적인 금융 활성화 방안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고, 정부는 이에 관한 구체적 방안을 이번 경제성장전략에 담기로 했다. 민주당은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단기적 대응도 정부에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지방주택 수요 확충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방안 마련을 정부에 요청하고 당 차원에선 '전세사기 피해 지원 특별법' 개정 등으로 관련 정책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지방정부 의무조달 제도의 단계적 폐지 등 조달 행정 혁신을 위한 방안 마련도 정부에 주문했다. 이어 '소형모듈원전(SMR) 등이 국가전략산업에 추가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면서도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분야가 "SMR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가지 않겠느냐"고 관측했다.
문진석, ‘공천비리 특검’ 요구에 “모든 걸 특검하는 건 적절하지 않아”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문 직무대행은 이날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모든 걸 특검으로 처리한다는 것 자체가 국가·정부의 형사시스템 자체를 다 부정하는 흐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직무대행은 “우리 형사시스템을 통해 수사하고 그 수사 결과에 대해 미진하다면 보충적으로 특검을 하는 것이 맞다.
당정 “주식 장기투자-국민성장펀드 세제지원”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7일 새해 경제성장전략으로 반도체 등 주요 산업 육성에 주안점을 뒀다. 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식 장기투자 촉진책, 또 국민성장펀드 세제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이뤄진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 이와 연계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재정경제부의 별도 협의 결과이다. 조만간 정부가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나올 예정이다.
해양경찰관 2명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경북 산불 발생 때 방파제 등에 고립된 주민 61명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국제마약 조직의 액체 코카인 밀반입을 적발한 해양경찰관 2명이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경감은 옥조근정훈장, 최 경감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김 경감은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앞서 지난해 12월 31일에는 경위에서 경감으로 특별승진했다.
與, 장동혁 사과에 “회의적…옷 갈아입는다고 맘까지 깨끗해지나”
장 대표는 지난 12·3 비상계엄에 대해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국민 여러분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외부 세력과의 정치연대 계획도 밝혔다.
"'김병기 공천헌금' 묵인 의혹"…정청래도 시민단체 고발당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김병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을 묵인했다는 혐의로 시민단체에 고발당했다.
산림청, 산림복원 전문인력·전문업 제도 신설…전문성 강화
산림복원사업의 시행·설계·감리 현장에 배치하는 기술자를 기존 '산림공학기술자'에서 '산림복원기술자'로 변경해 사업 특성에 맞는 전문 기술인력이 현장에 투입되도록 개선했다. 산림사업의 설계·감리를 수행하는 산림기술용역업의 한 종류로 '산림복원전문업'을 새롭게 도입해 산림복원사업의 설계·감리와 안전성 평가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산림청은 대형산불과 산사태 등으로 증가하는 산림복원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산림복원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기술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일부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장동혁, 계엄 대국민 사과…"과거 잘못 되풀이 않겠다" [종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해 8월 당 대표 취임 후 첫 사과다. 장 대표는 그동안 당 안팎에서 계엄 사과를 요구받았으나 응하지 않았었다. 이같은 전격적인 사과는 올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존의 지지자 결집을 이끈 강성 기조에서 노선 변경을 시도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 과거의 잘못된 부분을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쇄신안으로는 △청년 중심 정당 △전문가 중심 네트워크 정당 △국민 공감 연대라는 이름의 '3대 축'을 내걸었다. 양당 격차는 10%포인트가 넘는다. 리얼미터는 "제1야당으로서 민생 대안 등 정책적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해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등 핵심 지지층이 이탈했다"고 짚었다. 당 관계자는 "지지층 결집으로 100만 당원을 꾸린 장 대표가 이제 지방선거 승리라는 성과를 내기 위해 일부 노선 변경에 나선 것"이라고 풀이했다. 다만 "기존 지지층의 반발은 장 대표가 풀어야 할 숙제"라고 짚었다.홍민성
이준석 "설렌다"…1억원 건 유튜버와 '부정선거 토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유명 유튜버의 '부정선거 토론' 요청에 응했다. 당시 김용빈 사무총장은 '사전투표 시 투표용지에 실제 도장을 찍게 돼 있는데, 왜 사전 인쇄를 하느냐.
케빈 김 미국대사대리 약 2개월 만에 이임…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 조만간 임명하나
케빈 김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70여일 만에 이임한 것으로 7일 파악됐다. 주한 미국대사는 지난해 1월 조 바이든 행정부 때 임명됐던 필립 골드버그 대사가 물러난 뒤 1년째 공석이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부대사가 대사대리로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김 전 대사대리는 지난달 말쯤 휴가를 위해 미국에 돌아갔다가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10월 부임했다. 김 전 대사대리가 불과 2개월 만에 이임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김 전 대사대리 직전에는 지난해 1월부터 조지프 윤 전 대사대리가 맡았다.
與, 국힘 장동혁 '계엄사과'에 "진심인가…실천 여부 지켜볼 것"
그러면서 "국민이 진심 어린 사과로 받아들이고, 국민의힘이 그런 방향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예상할지에 대해선 다소 회의적"이라고 언급했다.
장동혁 "뇌물 등 비리 전력자, 공천자격 박탈…외연 확장"[영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긴급회견에서 당 쇄신안 등을 발표하고 있다. 윤창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긴급회견에서 당 쇄신안 등을 발표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정청래, 시장 청소한 뒤 “내란 잔재도 깔끔히 청소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을 찾아 “내란 잔재도 깔끔하게 청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가락시장에서 청소를 하고 사과 배달을 했다. 이후 인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대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내란 잔재도 깔끔하게 청소해서 국민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한편으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서 사과를 할지 말지 계속 고민한다는데 뭘 그걸 고민하는가”라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은 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올해 美 중간선거·전 세계 지정학적 충돌, 한국 외교 압박하는 분수령”
이는 미국 대외 정책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특히 올해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수’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만약 이곳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하면 세계 경제는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짚었다.
민주당, 장동혁 불법계엄 사과에 “김건희 옹호 인사 임명하고 철 지난 사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시 송파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12·3 불법계엄 사과에 대해 “철 지난 사과”라며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연결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들과 만나 “중요한 건 진심이고 실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말뿐인 계엄 사과가 과거 윤석열의 개 사과와 다를 것이 무엇이겠나”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철 지난 사과이지만 국민의힘이 오늘 보여준 한 걸음이 책임의 정치, 정책으로 경쟁하는 정치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은 장 대표 사과 내용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이재성, 디즈니랜드·e스포츠 박물관·의료관광 클러스터 공약
더불어민주당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은 7일 "부산시장이 되면 대규모 디즈니랜드와 세계 최초 e스포츠 박물관, 서울대 병원급 의료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다대포 인근 대규모 해안 매립 공사로 용지를 조성하면 디즈니랜드를 포함한 대규모 복합 관광단지를 지을 수 있어 글로벌 테마파크 유치에 매우 유리한 입지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민주당·국힘 경기도당 신년인사회 "6·3 지방선거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신년 인사회를 잇달아 열어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오세훈 "장동혁 변화 선언 환영…최선 다해 뒷받침하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사과한 것에 환영하며 당의 변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與 “국힘, 옷 갈아입는다고 마음 깨끗해지진 않을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긴급회견에서 당 쇄신안 등을 발표하고 있다.
샤오미 방중 전 개통한 李…"시진핑과 셀카는 즉석 아이디어"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선물 받은 샤오미 스마트폰을 방중 전에 개통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7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을 통해 전날 열린 한중 정상회담의 뒷얘기를 일부 공개했다.
오세훈, 장동혁 비상계엄 사과에 환영 입장…"국민도 동의할 것"
이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신뢰받는 정당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60개국 주한 외교사절 초청 외국인 지원 정책 등 소개
서울시는 7일 오전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주한 대사와 대사관 직원 등 60개국 외교사절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 1996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문화교류 행사로, 올해는 5월 둘째 주 주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작서 "종결" 서울청 "보완"…김병기 부인 내사 놓고 갈등까지
당시 동작서는 김 의원에게 진술조서 등을 유출한 의혹도 있다. 이에 내사가 종결된 배경도 수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의 전 보좌관 A씨는 7일 에 의원실에서 근무할 때 김 의원이 내사 사건 종결에 대해 '동작서와 서울청의 의견이 다르다'는 취지로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했다. 김 의원이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안사람이 조사를 받을 때 6번을 빠꾸 맞았다'고 언급했는데, 동작서와 서울청의 의견이 달라 보완 지시가 내려왔던 부분에 대한 이야기라는 설명이다. 김 의원은 이 같은 경찰 내부 정보를 언급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 아내 사건은 2022년 7∼9일 한 동작구의원의 법인카드를 받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다. 전 보좌직원이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은 당시 동작서 수사팀장인 D씨다.
서해피격 유족, 金총리·중앙지검장 고발…“항소 포기 압박 직권남용”
고(故) 이대준 씨 친형 이래진 씨와 김기윤 변호사는 7일 김 총리와 박 지검장에 대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한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했다.이 씨는 고발장 제출 전 “국무총리는 누구의 총리이며 서해 피격사건 일련의 과정들이 공정했다고 생각하는지 이 자리를 빌려 강력하게 묻는다”며 “박 지검장은 검찰의 자존심까지 버리지 않으셨는지 묻는다”고 말했다.그는 “호남이니 같은 편이라며 월북을 인정하고 간첩 되라고 했던 민주당 의원들의 협박을 잊을 수 없다”며 “권력의 눈치가 아니라 국민의 눈치를 보고 믿을 수 있는 공수처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HD현대重, 美 해군 군수지원함 MRO 추가수주…첫 수주작업 완료
미 해군 "세계 각국서 MRO 해보니 HD현대중공업이 가장 훌륭한 파트너"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두 번째로 수주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만1천t급 화물보급함 'USNS 세사르 차베즈(Cesar Chavez)'함의 정기 정비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세사르 차베즈함은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로 2012년 취역했다. 이 선박은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로 2007년 취역했다.
李대통령, 시진핑에 '판다 대여 제안'…광주 우치동물원 주목
지난해 국가 거점동물원 지정…김정은 선물 풍산개도 기르는 곳 한중 우호 교류 상징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판다 한 쌍을 대여해달라고 제안한 광주 우치동물원이 주목받고 있다. 동물 복지·치료에 두각을 나타낸 국가 거점동물원이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를 기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7일 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우치동물원은 1992년 5월 광주 북구 생용동 패밀리랜드(놀이시설) 인근에 조성됐다. 웅담 채취용으로 철창에 사육되던 사육 곰과 불법 증식한 사육 곰도 잇따라 구조해 돌보고 있고, 불법 밀수한 멸종위기종 붉은꼬리보아뱀을 국립생태원으로부터 이관받아 보호 중이다. 이러한 동물 복지·진료 노력과 성과가 인정돼 지난해에는 호남권을 대표하는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다만 우치동물원에는 판다 사육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오세훈 “장동혁 사과, 적극 환영···당 변화로 반영되길 기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이어 “국민이 체감 가능한 변화를 통해 신뢰받는 정당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뒷받침 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견에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장동혁 "12·3 비상계엄은 잘못, 책임 통감"…대국민 사과(종합)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회견을 열어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께도 큰 상처가 됐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당 안팎에서 요구해 온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는 점을 분명히 함으로써 이런 뜻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수도권까지 일률적으로 당심 반영 비율을 상향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을 겨냥, "이번 지방선거부터 공천 비리 신고센터를 개설해 공천 과정에서의 부패와 비리를 근절하겠다"고 공언했다.
[단독]소장파 김재섭 “張 쇄신안, 하나마나한 한가한 소리”
윤석열을 다리에 매달아 놓고 무슨 선거를 치르느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당내에서 이미 무수한 비판여론이 있다. 장 대표는 이날 12·3 비상계엄에 대해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장 대표는 “청년 중심 정당, 전문가 중심 네트워크 정당, 국민 공감 연대 세 축으로 당의 외연을 확장하고 근본적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유은혜 전 장관, '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의혹' 임태희 고발
유 전 장관은 이날 경기남부경찰청을 찾아 임 교육감에 대한 직무유기, 직권남용 혐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 도지사 출마 선언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이 7일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어 "돈 안 쓰는 선거로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며 출사표를 냈다. 그는 "돈을 쓰지 않는 선거야말로 도민 살림살이를 되살리는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진보 도지사와 진보당 도의원 후보가 앞장서 정책으로만 경쟁하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與 공천 뇌물수수 특검법' 발의..李대통령도 수사대상
만일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하지 않으면 연장자가 임명한 것으로 간주한다.수사 준비 기간은 20일이며, 수사 기간은 90일이다.각 30일씩 2회까지 연장 가능하다.
김진균 "무너진 충북교육 바로 세우겠다"…교육감 출마 선언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은 7일 "33년 현장교육 전문가인 저는 합리적 진보 후보로 19대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우의장 "국민투표법, 개헌 위한 최소 조건…개정 미뤄선 안 돼"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새로운 헌법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인 국민투표법 개정에 집중해야 한다"며 국민투표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했다. 또 2014년 헌법재판소의 국민투표법 헌법불합치 결정을 거론하며 "이를 방치하는 것은 국회가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개정을 미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헌법재판소는 2014년 "재외선거인 역시 국민이므로 이들의 의사는 국민투표에 반영돼야 한다"며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 행사를 제한하는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張, '계엄·尹 결별' 위기 정면돌파 시도…계파갈등 '뇌관' 여전
지난해 비상계엄 1년을 전후해 당 안팎에서 지도부를 향해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및 쇄신 요구가 빗발쳐 온 데 대한 쇄신 입장을 공식화한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모토로 회견을 열어 12분가량 과거와의 절연,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반성·사과, 향후 당 쇄신 방향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과거와의 단절을 거듭 강조함으로써 사실상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것으로 평가된다.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와 초·재선을 중심으로 한 25명의 의원이 개별적으로 계엄에 사과하긴 했지만 장 대표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쇄신 요구가 거세지자 장 대표는 지난달 19일 충북도당 당원교육 연설에서 "이기기 위해선 변해야 한다"며 변화를 언급해 당내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뚜렷한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았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작년 12월 3일 이후 제기돼 온 변화 요구에 대한 답은 오늘로 마무리됐다"며 "당원게시판 문제를 비롯한 계파 갈등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말했다.
국과수 연구원 소속 감정관 4명, 대통령 표창 및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통령 표창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시청역 급발진 주장 사고 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기여한 이재형 연구사가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급증하는 딥페이크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불법 콘텐츠 분석 모델을 개발한 임성호 연구사, ▲대형참사 발생 시 각각 법의학 및 유전자 분야에서 희생자 검안 및 디엔에이(DNA) 시료 채취, 분석 등 신속·정확한 대처로 국민의 안전과 보호에 힘쓴 박소형 법의관과 김응수 연구관이 수상했다. 특히,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관들은 최근 고도화된 신종범죄, 사회적 사건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감정기법을 개발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정확한 감정결과 도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병기 공천헌금 탄원서’ 어디서 사라졌나…與 “처리 기록 없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3000만 원의 공천헌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주장이 담긴 탄원서가 2023년 말 당에 접수된 이후 미궁에 빠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당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아무것도 없어서 뭘 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김 전 원내대표의 전직 보좌진은 김 전 원내대표로부터 해당 탄원서를 전달받으며 “보관하고 있으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전직 보좌진은 지난해 11월 김 전 원내대표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동작경찰서에 이 탄원서를 제출했다.
새해 새벽 가락시장 찾은 鄭 "민생 속으로"…지선 민심공략 시동
남색 바람막이 재킷 등 작업복 차림의 정 대표는 약 1시간 30분 동안 청과물 시장 바닥의 쓰레기를 청소하고 경매장에서 물품 하역 작업을 도왔다. 그는 청서와 작업을 마친 뒤 "새해를 맞아 현장최고위를 많이 하려고 한다. 목표는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은 현장에 나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민주당은 내란잔재 청산과 개혁입법 추진은 그것대로 하면서 민생 현장 속으로 항상 달려가는 책임 있는 여당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가 새해부터 민생 현장 행보를 가속하는 것은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해 집권 여당으로서 민생 경제에 대한 책임을 부각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윤석열 정권 때 망가뜨린 대한민국 경제도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與원내대표 후보들 김병기 거취 온도차…"선당후사"·"소명기회"
당내에서 김 의원이 자진 탈당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것과 맞물려 '선당후사'해야 한다는 의견과 12일 열리는 당 윤리심판원 회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으로 갈렸다. 반면 한병도 후보는 MBC 라디오에서 "윤리심판원이 본인 소명을 듣고 증거 자료를 두고 얘기할 것"이라며 "이를 근거로 12일 판단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문진석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YTN 라디오에 출연, "윤리심판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게 지도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 후보는 "청문 과정을 통해 결론이 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고, 진 후보는 "후보자가 어떻게 의혹을 소명하고 해명하는지 들어볼 필요는 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청문회 취지가 자질이 있는지, 도덕적 흠결이 없는지 보는 것"이라고 밝혔고, 백 후보는 "청문회에서 최종적인 판단을 해야 한다"고 했다.
국힘 '韓징계' 윤리위 갈등 계속…위원장은 '김건희 옹호' 논란
이에 더해 윤리위 첫 회의에서 호선으로 신임 윤리위원장에 선출된 사이버 안보 전문가 윤 교수도 과거 글이 공개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윤어게인'도 모자라 이젠 '거니어게인'이냐"며 "너희들은 두고두고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거다. 나쁜X들아"라고 비난했다. 그는 또 "남편 윤민우는 방첩사 자문위원, 부인은 계엄 전날 방첩사에 채용됐다가 퇴사했다"며 "부부가 계엄 때 방첩사에서 하려던 일이 뭘까"라고도 했다. 안철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한 전 대표 본인이 풀어야 할 사안"이라며 한 전 대표가 IP 도용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어 문제를 스스로 정리해야 한다고 했다. 다만 고 씨에게 입당을 권유했다고 밝힌 김재원 최고위원은 다른 방송에서 "당 지도부에 그와 관련된 얘길 한 적이 없다"며 "특정인을 지명하겠다고 얘기한 적도 없다.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고 일축했다.
靑 "시진핑, 서해 구조물 문제 충분히 인지…큰 틀에서 공감대"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해 구조물과 관련해 보완 설명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동연, 장동혁 사과에 “선거만 다가오면 반복되는 국힘의 사과 코스프레”
김동연 경기지사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12·3 비상계엄을 사과한 것과 관련해 “선거가 다가오면 반복되는 국힘의 사과 코스프레”라고 말했다.
국힘 "김병기·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수사해야"…특검법 발의
국민의힘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의원은 이날 오전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김 의원과 관련해서는 2020년 총선 무렵 지역구 전·현직 구의원 등으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도 특검법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이날 국민의힘에선 김병기 의원 부부가 또 다른 구의원의 법인카드를 빼앗아 사용한 정황이 발견됐다는 주장도 나왔다. 그가 제시한 결제 금액은 약 215만원이다.
李대통령, 中 국빈방문 동행 기자단과 '생중계' 오찬 간담회
간담회는 평소 청와대나 정부 회의, 회견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생방송으로 공개됐다.
[속보] 李대통령, 中 국빈방문 동행 기자단과 '생중계' 오찬 간담회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방중 일정에 동행한 단과 예정에 없던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는 평소 청와대나 정부 회의, 회견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생방송으로 공개됐다.
[속보]李대통령, 상하이서 방중 기자회견…"韓국익 더욱 단단히"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국 방문은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익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한중관계를 보다 안정적이고 성숙한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외교 일정"이라고 밝혔다.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국 방문은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익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한중관계를 보다 안정적이고 성숙한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외교 일정"이라고 밝혔다.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국 방문은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익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한중관계를 보다 안정적이고 성숙한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외교 일정"이라고 밝혔다.
방사청 "함정 건조사업 '경쟁입찰'로 계약체결기준 개정…투명성 강화"
방사청은 함정 사업의 기본설계 사업에 대해서는 연구개발사업 평가 기준을 적용해 왔으나, 해당 기준에서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 단계를 본다는 내용은 없어 해석의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기본설계를 수행한 업체가 후속 단계까지 수의계약으로 수행하던' 기존 관행을 깨고, 후속함 건조에 대한 별도 평가 기준을 신설해 경쟁 입찰의 토대를 마련했다. 통상 기본설계를 수행한 업체가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까지 이어서 맡는 방식이 사실상 관례처럼 유지돼 왔기 때문이다.
[속보]李 “역사의 올바른 편, 저는 착하게 잘살자는 의미로 이해”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상하이시에서 열린 순방단 오찬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제가 개통해서 가져가…셀카 재밌었다”“(아내는) 지금 K뷰티 행사가 있다고… 화장품 홍보요원 하고 있을 것”
[속보] 李 대통령 "中과 공급망 협력 등 책임 있는 대화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 상하시에서 순방 단 오찬 간담회를 열고 “중국과 경제 협력 분야에서 안정적 관리, 최근 문제 되는 공급망 협력, 한반도 평화와 역내 안정 문제에 대해 진지하고 책임있는 대화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김형규/정상원 김형규/정상원
[속보] 李대통령 "한중, 서로 필요한 관계…자극·배척·대립 불필요"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방중 일정에 동행한 단과 예정에 없던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는 평소 청와대나 정부 회의, 회견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생방송으로 공개됐다. ...
행안부 장관, 경찰·소방청·20개 산하기관 업무보고 직접 받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소방청·경찰청 등 외청과 산하기관으로부터 개별 업무보고를 받는다.
[속보] 李대통령 "한중 관계, 정말로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
이 대통령은 " 경쟁할 분야는 또 경쟁하고 협력할 영역에서는 협력하는 일을 통해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중 관계는 정말로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 경쟁할 분야는 또 경쟁하고 협력할 영역에서는 협력하는 일을 통해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속보]이 대통령, 상하이서 새해 첫 기자간담회 “한·중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대립 불필요”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 단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새해 들어 간담회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실제로 그렇다”고 말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는 등 3박4일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한다.
박형준, 장동혁 계엄 사과 환영…"혁신 이루면 기회가 열릴 것"
박형준 부산시장은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한 데 대해 "고심 어린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말하며 "참으로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 통합과 혁신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려는 모든 당원과 국민이 원하는 바였다"고 썼다.
中인민일보 "李대통령 상하이行, 日역사문제 미종결 신호" 주장
한미일 공조의 중심축인 미국을 향한 비판도 빼놓지 않았다. 그러면서 "(한중 협력은)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 다극화와 보편적으로 포용적인 경제 세계화 추진에 공헌하는 것"이라고 했다.
[속보] 李대통령 "방중기간 공급망·한반도평화·역내안정 진지한 대화"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방중 일정에 동행한 단과 예정에 없던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는 평소 청와대나 정부 회의, 회견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생방송으로 공개됐다. ...
[속보] 李대통령 "방중서 생각보다 많은 진전…대립 해소 길 찾아"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방중 일정에 동행한 단과 예정에 없던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는 평소 청와대나 정부 회의, 회견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생방송으로 공개됐다. ...
與, 장동혁 대국민 사과에 "진정성 느낄 국민 없다"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 과거의 잘못된 부분을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양당 격차는 10%포인트가 넘는다. 리얼미터는 "제1야당으로서 민생 대안 등 정책적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해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등 핵심 지지층이 이탈했다"고 짚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속보] 李 대통령 "中 한한령 해제, 단계적 협의…잘 해결될 것"
이어 “시진핑 국가주석이 ‘석자 얼음이 한꺼번에 언 것이 아닌데 한꺼번에 다 녹겠느냐’, 또 ‘과일은 떄가 되면 익어서 떨어진다’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봄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
[속보] 李대통령 "한한령, 단계적으로 해결될 것"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한령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사실 중국 정부는 한한령은 없다 라고 계속 말해왔다.
李대통령 "한중관계, 감정에 좌우되지 않게 관리…많은 진전"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가진 동행 단과의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한중관계는 정말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다.
[속보] 李대통령 "이재명은 대한민국 국익, 시진핑은 中이익 최선"
각 국가의 핵심적 이익이나 중대 관심사에 대해서 당연히 존중해야 된다"라고 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의 핵심 이익도 당연히 존중 받아야 한다.
李 “한중관계, 불필요하게 배척·자극할 필요 없어”
이 대통령은 “특히 경제협력 분야에서 안정적 관리, 특히 문제 되는 공급망 협력, 한반도 평화 역내 안정에 대해 진지하고 책임있는 대화가 이뤄졌다”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거나 감정에 좌우되지 않도록 상호 존중하고 각자 국익을 중심에 두는 원칙 하에 관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중이 경제 분야에서 협력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경쟁적 협력, 협력적 경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 마지막 날인 이날 중국 상하이시에서 연 간담회를 통해 “중국은 경제와 안보, 문화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이웃국가”라며 “있는 환경을 잘 활용하면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속보] 李대통령 "中에 '북핵 포함 한반도 중재역할 해달라' 요청"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의 '한한령' 완화 문제와 관련해 "점진적·단계적으로 질서 있게 잘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 .
[속보]이 대통령 “역사 올바른 편 서라는 시진핑 말, 공자 말씀으로 이해해”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상하이에서 열린 순방 단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착하게 잘 살자, 뭐 이런 의미로 이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정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의도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역사적으로 바른 편에 서기 위해 노력하는 건 맞다. 특정 사안을 염두에 둔 것이라면 거기에 반응할 필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공개석상의 말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좋다”고 했다.
[속보] 李 대통령 "시 주석에게 '북핵' 중재자 역할 요청"
이어 “시 주석에게 북한 핵문제 포함해 한반도의 문제에 대해서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 이 대통령은 “중국 최고 지도자들 모두 (북한 문제를 다룰 땐) 미국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덧붙였다.김형규/정상원
李 “한한령 관련, 시진핑이 과일은 때가 되면 떨어진다고 말해”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시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한령이 개선될 조짐이 느껴졌는지 묻는 말에 “조짐 정도가 아니라 명확한 의사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사실 중국 정부는 한한령이 계속 없다고 말해왔는데 이번엔 표현이 다른 점들이 있었다”고 부연했다.이 대통령은 “갑자기 바뀌면 없다고 한 게 있는 게 된다.
[속보] 李대통령 "中에 '북핵 포함 한반도 중재역할 해달라' 요청"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측에 북한의 핵 문제를 포함해서 한반도의 문제에 대해서 좀 중재 역할을 좀 해 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측에 북한의 핵 문제를 포함해서 한반도의 문제에 대해서 좀 중재 역할을 좀 해 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측에 북한의 핵 문제를 포함해서 한반도의 문제에 대해서 좀 중재 역할을 좀 해 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속보] 李대통령 "시진핑, 대북정책에 '인내심 가질 필요 있다' 이야기"
이 대통령은 "시 주석께서는 지금까지 노력을 평가하고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측에 북한의 핵 문제를 포함해서 한반도의 문제에 대해서 중재 역할을 좀 해 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인내심에 관한 얘기는 시 주석뿐만 아니라 그 리창 총리도 똑같은 얘기를 했다"면서 "업보가 있기 때문에 이게 완화돼서 대화가 시작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속보] 李 대통령 "對中 무역 적자 이유는 혐중 정서 때문"
이 대통령은 “(중국 내에서) 한국 영화 잘 안틀고, 한국 공연 못하게 한다”며 “국가 정책은 아니라고 하지만 실제 현장은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선되지 않고 있으면 그게 공격의 빌미가 된다”며 ”국가 차원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 실질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해, 진척될 것“이라고 했다.김형규/정상원
'충청특별시'에 대전시장 반발…"대전시민 무시하는 것"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 행정구역의 가칭을 '충청특별시'로 제안한 가운데 대전시장이 "대전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럼 충북은 또 뭐냐"고 말했다.
[속보] 李 대통령 "올해 中 APEC서 양자회담 가능성 높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 상하이시에서 순방 단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한반도 문제에 대해 중재자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 .
국힘, '서해피격 일부항소' 놓고 李대통령·金총리 등 경찰 고발
국민의힘은 7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1심 판결에 대한 검찰의 일부 항소 결정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정성호 법무부 장관,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1심 무죄 선고에 대해 "없는 사건을 만들고, 있는 증거를 숨겨 사람을 감옥 보내는 게 말이 되느냐"며 "책임을 묻든지 해야 한다"고 해당 사건을 기소한 검찰을 질타했다. 곽 의원은 "검찰의 항소 여부 결정에 앞서 대통령과 국무총리, 법무부 장관이 항소 포기를 종용하는 듯한 발언으로 검찰에 부당한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하며 "항소 포기 외압의 진상규명을 위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속보] 李대통령 "핵 없는 한반도 포기하지 말아야…중국 공감 있었다"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좀 길게 봐서 핵 없는 한반도, 이 것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이런 점에 대해서 중국 측에 공감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좀 길게 봐서 핵 없는 한반도, 이 것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이런 점에 대해서 중국 측에 공감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좀 길게 봐서 핵 없는 한반도, 이 것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이런 점에 대해서 중국 측에 공감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속보] 李대통령 "혐중·혐한 악화로 韓 더 큰 피해, 억제 노력해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랜 기간 동안에 혐중·혐한 정서라고 하는 것이 양국이 상당히 광범하게 또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 정말 양국에 큰 피해를 입었다"면서 "대한민국이 훨씬 더 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혐중·혐한을 조장하거나 또 선동하거나 이런 때에 대해서는 우리가 억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랜 기간 동안에 혐중·혐한 정서라고 하는 것이 양국이 상당히 광범하게 또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 정말 양국에 큰 피해를 입었다"면서 "대한민국이 훨씬 더 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李 지지율 3.9%p 오른 55.8%…"코스피 4500 돌파 영향" [KSOI]
이로써 11월 말부터 이어진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세로 전환됐다.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다. 40대~70대 이상에서는 오차범위 이상 큰 격차를 보였다. 다만 20대는 지난 조사 대비 긍정 평가가 4.4%포인트 하락하면서 유일하게 부정 평가가 51.1%로 과반이었다.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오차범위 밖에서 부정 평가를 앞섰다. 대전·세종·충청은 지난 조사 대비 긍정 평가가 가장 큰 폭(16.1%포인트)으로 상승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홍민성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특위 출범…"5극 3특 선도"
"충청 메가시티는 민주당 전략…타운홀미팅·토론회 통해 의견 수렴" 민주당 대전시당이 7일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이하 특위)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박정현 공동위원장은 통합 추진 과정에서 숙의가 부족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시간을 많이 갖는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대전시와 충남도가 1년 이상 추진했음에도 여전히 주민들께서 잘 모르겠다고 하지 않느냐"면서 "청년들의 우려도 있는 것 같다. 두 달 동안 빠르게 의견을 수렴해 법안에 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통합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를 해야 한다는 여론에 대해서는 "이미 관련 법안이 상정됐고, 대전시의회와 충남도의회의 의견을 청취해 통과된 만큼 그걸로 의제하겠다"며 어렵다는 뜻을 밝혔다.
李대통령, 한한령에 "질서 있게 해결될 것…中 명확히 의사표현"
이 대통령은 "'석 자 얼음이 한꺼번에 언 것도 아닌데, 한꺼번에 다 녹겠나. 그러면서 "그렇게 노력하겠다(는 것)"며 "갑자기 바뀌면 (한한령이) 없다고 한 게 있는 게 되지 않나. 그런 점을 서로 이해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봄도 갑자기 오지 않는다. 시간과 과정이 필요한 것"이라며 "실무 부서에서 구체적 협의를 하라고 말씀하셨기에 실제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李 “역사의 올바른 편, 저는 착하게 잘살자는 의미로 이해”
‘착하게 잘 살자’, 그런 의미로 이해했다”며 “특정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의도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다”고 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관심사도 존중 받아야 한다.
[속보] 이 대통령 “한국 영화 안 틀고, 한국 공연 잘 못하게 하지 않느냐…신속 해결 보여줘야”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 단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중관계가 서로 협력적이고 우호적이란 거 보여줄 필요 있다”고 중국 측에 밝혔다며 “동물원에 판다를 한 쌍 보내주면 어떻겠냐고 해서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李대통령 "중국發 부정선거, 정신 나간 소리…선동 억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과 중국에서의 '혐중·혐한 정서'와 관련해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점에 저와 중국 지도자 모두가 동의했다"고 말했다.
[속보] 李, 中日 갈등 여파에 "우리 수출과 연관…예의주시"
이어 “일단 원만하게, 신속하게 잘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단기적으로 보면 우리가 가공 및 수출하는 데 연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면서 “때가 되면, 상황이 되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김형규/정상원
[속보] 李대통령 "시진핑 주석과 1년에 한번 이상 만날 것"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급적이면 (시진핑 주석과) 1년에 한 번 이상은 직접 만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에) 정상 간 1년에 한 번 정도는 보면 좋겠다고 얘기했더니 좋은 생각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급적이면 (시진핑 주석과) 1년에 한 번 이상은 직접 만날 생각"이라고 밝혔다.
케빈 김 주한美대사대리 이임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 대리가 부임 70일여만에 이임했다. 김 전 대사대리는 한반도 문제 전문가로 향후 한미간의 대북정책 소통을 이끌 인사로 주목 받았지만 돌연 물러난 것이다. 다만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 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도 미국의 대북 협상에 관여할 것으로 예측된다.7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한미국대사관은 김 대사대리가 미국 워싱턴으로 복귀했다고 공식 통보했다.
장동혁 '계엄 사과·당명 변경'에 與 "정치생명 연장 위한 것"
그는 장 대표가 "끝끝내 (12.3 비상계엄 선포를) '상황에 맞지 않는 수단' 정도로 치부하며 책임을 인정하지 읺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민주주의를 파괴한 불법적인 비상계엄이 '상황에 맞는' 경우는 대체 무엇인가"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와의 절연도 없었다"고 지적했다.이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찐윤' 인사가 배치돠고, 반(反)탄파 인사들은 아직도 '윤 어게인'을 외치며 내란에 동조하고 있다"며 "말뿐인 계엄 사과가 과거 윤 전 대통령의 사과와 다를 것이 무엇인가"라고 쏘아붙였다.박 수석대변인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당명 개정 추진은 더욱 황당하다"며 "옷만 갈아입는다고 씻지 않은 몸이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듯, 이름만 바꿔본들 진심과 마음까지 깨끗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은 알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국민의힘이 국민 신뢰를 진정으로 회복하고 싶다면 진심과 실천으로 보여주기를 바란다"며 "말뿐인 사과와 옷 갈아입기로는 국민 신뢰 회복의 길은 요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장 대표의 사과를 "자신의 정치생명 연장을 위해 쇄신안을 발표한 것으로 눈 가리고 아웅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서울시장에 출마한 박주민 민주당 의원도 SNS를 통해 "이러니 국민의힘 해체 구호에 힘이 더 실리는 것"이라며 "진짜 반성한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를 막아섰던 국민의힘 45명 인간 방패들부터 먼저 수사 받겠다고 나서라"고 주장했다.한편 장동혁 대표는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이 "잘못된 수단"이라고 사과하며 당명 변경 추진 등 쇄신안을 공개했다.
[속보] 李대통령, 중일 갈등에 "상황 예의주시, 원만·신속 해결되길"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일 갈등과 관련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우리가 어떤 상황을 직면하게 될지 이 점에 대해서 면밀하게 점검하는 단계"라면서 "원만하게, 신속하게 잘 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속보] 李 대통령 "쿠팡 유출 직원이 중국인…어쩌라고요?"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순방 단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미국 사람이면 미국을 무지하게 미워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李 “남북 중재 요청에…시진핑, 인내심 가지라고 해”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상하이시에서 열린 순방단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또 북한 편들었다고 종북이라고 할 거냐”라며 “이건 냉정한 현실이다. 엄청난 경계심과 적대심을 유발했고, 대화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꽤 오랜 시간 쌓아온 업보라고 할까. 쌓아온 적대가 있기 때문에 완화돼서 대화가 시작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끊임없이 대륙간탄도미사일 기술은 개선되고 있다.
李대통령 "대북통로 다 막혀…中에 북핵 등 한반도 문제 중재역 요청"
이어 시 주석에게 "우리는 (북한과) 모든 통로가 막혔다. 노력하지만 현재는 완전히 차단된 상태라서 소통 자체가 안 되니 중국이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시 주석은 이에 "지금까지 노력을 평가하고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고 이 대통령은 전했다. 북한에서는 엄청 불안했을 것"이라며 "우리가 상대와 대화하려면 상대의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화가 쉽지 않다.
李 “쿠팡 정부유출 직원이 중국인? 어쩌라고요”
홍콩을 제외한 무역수지가 지금 적자로 전환됐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쿠팡 사태를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쿠팡의 그 범죄 행위자가 중국 사람이라고 하는데, 어쩌란건가. 일본 사람이면 그러면 그때부터 일본 사람 미워할 건가”라며 “쿠팡에 미국 사람 있으면 이제 미국 무지하게 미워해야 하는데 그건 왜 안 하는건가. 도대체 아무런 근거 없는 얘기다”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번 국빈방문으로 ‘혐한’ 정서 등이 일부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 부임 70여일 만에 美 복귀(종합)
후커 국무차관 선임보좌관 거론…한반도 문제·팩트시트 이행 등 맡을 듯 미대사관 차석인 제임스 헬러가 대사대리…1년째 주한대사 공백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부임 70여일 만에 미국으로 복귀했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한미대사관은 김 대사대리가 미국 워싱턴으로 복귀했다고 공식 통보했다. 외교가에선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의 선임보좌관으로 일하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이후에는 조셉 윤 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김 대사대리가 대사대리직을 맡아왔다.
[속보]이 대통령, 중·일 갈등에 “다툴 때 끼어들면 양쪽에 미움받아…때 되면 역할 찾겠다”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상하이에서 열린 순방 단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수출 통제 문제는 매우 복합적이고 뿌리가 깊다. 그래서 하나의 현상처럼 보이지만 그 현상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매우 복잡한 문제다. 일단은 원만하게 신속하게 잘 해결되길 바란다”고 했다.
李대통령 "한한령, 잘 해결될 것…봄도 갑자기 오지 않아"
그런 점을 서로 이해해줄 필요가 있다"며 "봄도 갑자기 오지 않는다.
아동수당법 복지위 통과…지급대상 확대·비수도권 추가 지급
이번 개정안은 올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만 7세 이하에서 만 8세 이하로 높이고, 매년 연령 상한을 한 살씩 높여 2030년부터는 만 12세 이하까지 폭넓게 지급하도록 한다. 민주당은 이런 지역별 차등 지급을 전제로 한 올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는데, 국민의힘은 "아동수당은 보편 복지여야 한다"며 반대해온 바 있다. 광역시지만 인구 감소지역으로 분류되는 부산 동구·서구·영도구와 대구 남구·서구도 국민의힘 요구로 아동수당 추가 지급 대상에 포함됐다. 내년도 예산안에는 모든 아동에게 상향된 금액이 지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속보] 李 대통령 "中과 서해 공동수역 선 긋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 상하이시에서 순방 단 오찬 간담회를 열고, 중국의 대(對)일본 수출 통제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고, 어떤 상황을 직면할지 면밀하게 점검하는 단계”라고 밝. . .
李 “시진핑에 1년에 한번은 보자 했더니 좋다고 해”
그래서 저는 괜찮다고 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우리는 ‘한 번 왔으면 한 번 가고 그래야지’ 따지지 않나.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제가 가겠다고 했다. 좀 말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속보] 李대통령 "서해 구조물, 옮기게 될 것…공동수역에 선 긋기로"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 "양식장 시설이 2개 있고, 또 관리하는 시설이 있다고 한다"면서 "관리하는 시설은 아마 옮기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 관리 수역을 선을 그어가지고 관할을 나눠버리면 깔끔하다"면서 "실무 협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 "양식장 시설이 2개 있고, 또 관리하는 시설이 있다고 한다"면서 "관리하는 시설은 아마 옮기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한길, 장동혁 계엄 사과에 “尹 사형 때리라고 부추기나”
전 씨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장 대표의 계엄 사과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거 뭐지? 장 대표님?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다만 당 안팎에서 요구해 온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은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李대통령, 中日갈등에 "원만히 해결되길…지금은 우리역할 제한적"
나설 때 나서야지, 나서지 않아야 할 때 나서면 별로 도움이 안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동북아 평화와 안정, 연대와 협력은 매우 중요하지만 한편으로 우리는 안타까운 역사를 갖고 있다"며 "그 안타까운 역사 때문에 우려도 많다. 역사적 경험이란 그런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단기적으로 보면 (수출 통제 문제가) 우리의 가공 수출에 연관이 있을 수도 있고, 장기적으로 볼 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속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속보]이 대통령 “서해 구조물, 옮기게 될 것…공동수역에 선 긋기로”
이 얘기로 (중국 측과) 실무 협의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중국과의 오랜 논란인 ‘서해 구조물 설치’ 문제와 관련해 양국이 실무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행안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저지 총력
행정안전부는 7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세종 지역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관리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겨울철은 고병원성 AI가 모두 32건 발생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 혈청형(H5N1·H5N6·H5N9)이 동시에 검출됐다.
李대통령 "중국발 부정선거? 정신 나간 소리"
그는 "지방균형발전 차원에서 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 한 쌍을 보내는 방안을 실무 협의해보자고 제안했다"며 "이미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소개했다.
국방부, '계엄버스' 탑승 육군 소장 4명 '정직 3개월' 징계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향후 계엄버스 탑승자 추가 징계 일정과 관련한 질문에 "빠르면 이달 하순부터 순차적으로 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5일 계엄버스 관련자 7명에 대한 추가 징계위도 개최한 바 있어 계엄버스 탑승을 이유로 징계받는 인원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3 비상계엄' 당시 이른바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장성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사유로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국방부가 7일 밝혔다.
[속보] 李대통령 "샤오미폰, 한중 협력의 산물…일부러 개통해 가져와"
디스플레이는 한국산이다. 기왕이면 또 셀카 하나 찍어 놓으면 또 좋지 않나. 그래서 일부러 제가 개통해 가지고 왔다.기회가 돼 사진을 찍는 장면을 또 누가 찍어서 잘 된 것 같다"고 했다.
李대통령 "北, 우리의 군사적 공격 행위에 불안해해…中에 중재 부탁" [HK영상]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현안에 대해 중국이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직접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랜 시간 쌓인 적대와 업보를 완화하고 대화를 시작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주변국의 도움이 절실한 만큼 중국에 그 역할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순방단 오찬 간담회를 통해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평화와 안정은 매우 중요한 의제”라며 “시 주석과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속보] 李 "시 주석의 '역사 올바른 편'은 착하게 살자는 뜻"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순방 단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李 "'한반도 비핵화' 진정성 北에 설명해달라 中에 부탁"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국 단 간담회에서 "중국이 한반도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하면 좋겠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북한과 우리는 모든 통로가 막혔고 신뢰가 제로(0)일 뿐 아니라 적대감만 가득하다"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이에 중국 측은 "역할에 대해 노력해보겠다"면서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가 공식적으로 거론되지 않은 점에 대해선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해 긴 시간 깊이 논의했다"면서도 "모든 내용을 대외적으로 공개하는 것이 불필요한 오해를 낳을 수 있어 일부만 발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북한 핵무기 추가 생산 중단부터 핵물질 국외 반출 금지 등 단계적으로 비핵화하는 방식을 재차 강조하며 "우리의 진정성을 북측에 충실히 설명해달라고 (중국에) 부탁했다"고도 말했다.단계적 접근법은 최종적으론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하되 중기 목표는 동결이 유지되는 가운데 핵무기를 점진적으로 감축해나가는 방식이다.
백운찬 전 울산시의원 "북구청장 출마…혁신 북구 비전 제시"
백운찬 전 울산시의원이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울산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7일 밝혔다. 백 전 시의원은 이날 프레스센터 회견을 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지방 행정의 변화로 증명하고, 혁신 북구의 비전을 당당히 보여드리겠다"며 말했다. 그는 "헌정 질서를 유린한 내란을 극복하고 민주공화국의 길로 들어섰지만, 중앙의 정권 교체만으로 내란 극복이 완성되지 않았다"면서 "내란 청산의 마지막 과제는 윤석열 정권과 함께한 지방권력의 전면적 교체"라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중일갈등에 "안 나서야 할 때 나서면 도움 안 돼"
이 대통령은 "동북아시아 평화와 안전, 연대와 협력은 매우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우려도 많다"며 "문제가 되는 수출통제는 매우 복합적이고 뿌리가 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어른들도 다툼에 끼어들면 양쪽으로부터 미움을 받을 수 있다"며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 대통령은 "일단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우리가 어떤 상황에 직면하게 될지 면밀히 점검하는 단계"라며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경찰, 김병기 '대한항공 숙박권 의혹' 고발인 조사
김 사무총장은 조사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중요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김병기 의원에 대한 신변 보호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의 신변에 문제가 생기면 수사 중단되는 등 진실을 밝히기 어려울 수 있다는 취지다. 앞서 김 사무총장은 지난달 26일 김 의원을 직권남용과 업무방해,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李대통령 "中서해구조물 일부 철수할 것…공동수역 중간선 제안"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가진 동행 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 문제를 가지고 왜곡해서 '서해를 상납했다느니 이상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며 그간의 논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중국은 우리에게 '거기에 드론 물고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물고기를 양식하는 것이다. 양식장인데 뭘 그러냐'고 한다"며 "어쨌든 우리로서는 '왜 일방적으로 하느냐'고 문제 삼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 “‘계엄 버스’ 연관 장성 4명 중징계”…정직 처분된 듯
국방부는 7일 “계엄과 관련해 ‘계엄 버스’와 연관된 장성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 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달 31일 현직 군인 6명을 대상으로 징계위원회를 열었다.
李 “서해구조물, 공동수역 살짝 넘어온 것…명확히 정리중”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국빈방문 마지막 날 상하이시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서해 문제에 대해서도 뭐 상납을 했느니 등 이상하게 왜곡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그 이야기를 실무적으로 하기로 했다”며 “그럼 깔끔하다”고 했다.
與, 장동혁 '계엄사과'에 "철 지난 사과"·"지지율 구걸쇼" 비판(종합)
조승래 사무총장은 "'철 지난 썩은 사과라도 해라', 하지만 이마저도 안 된 모양"이라며 "여전히 '윤 어게인'인가"라고 꼬집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지지율 구걸을 위한 사과 쇼"라고, 김용민 의원은 "선거 앞두고 고개만 숙인다고 사과가 아니다"라고 각각 평가했다. 장 대표가 이재명 정부와 대립 노선을 분명히 한 데 대한 비판도 제기됐다. 박 수석대변인은 "폭정과 독재를 운운하며 국민주권 정부를 막아내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하고 있다"며 "그 속내는 '민생 발목잡기'임을 스스로 밝히고 있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북·중·러’ 결속 강화 맞서 ‘한·미·일’ 협력 확대 필요
지난해 북·중·러 3개국, 소위 ‘크링크(CRINK)’로 불리는 전체주의 국가 간 군사·외교적 결속이 강화되며 글로벌 안보지형도 변하고 있다. 평양 열병식 때 나타난 바와 같이 북한은 러-우 전쟁에서 맹위를 떨친 자폭형 드론이나 극초음속미사일을 새롭게 개발하면서 우리 3축체계를 무력화하려는 전략을 펴고 있다.
"판다 보내달라"…李 대통령이 콕 집은 동물원 어디
광주광역시 우치동물원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기증 장소로 광주 우치동물원을 언급했다.우치동물원은 1992년 5월 광주 북구 생용동 패밀리랜드(놀이시설) 인근에 조성됐다. 이듬해 조성된 식물원까지 포함하면 광주시가 직영하는 동·식물원 부지 규모만 축구장 17개에 달하는 12만3712㎡에 달한다.동물원에는 호랑이와 곰 등을 포함해 포유류와 조류, 파충류 등 89종 667마리의 동물이 머무르고 있다. 이러한 동물 복지·진료 노력을 인정받아 우치동물원은 호남권을 대표하는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됐다. 우치동물원 측은 판다 사육 역량은 충분하지만, 사육하기 위한 적절한 시설은 신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국선급, 싱가포르 국방과학청과 무인수상정 기술 검증 협약
한국선급은 싱가포르 국방과학기술청과 무인수상정에 적용되는 인식·자율 기술의 검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아동수당 지급, 2030년까지 8세→13세 확대…복지위 통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1억 걸린 ‘부정선거 맞장 토론’ 성사되나…이준석 “설렌다” 이유는
"인스타그램 DM으로 몇 달째 계속 이 사람이랑 토론해 보라고 연락 오던데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에, 굴지의 반도체 기업 근무경험에, 자영업 컨설팅까지. 이 대표가 SNS에 공유한 유튜브 채널 갈무리에는 '이준석 대표님, 부정선거 토론 신청합니다.1억 준비완료!
한중 벤처스타트업 만난 李 “박제가 선생도 청나라 학자와 교류”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 상하이 국제회의중심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중 벤처스타트업 창업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했다.
李대통령 "무죄 판결에 檢잘못 탓해야지 왜 항소포기 비난하나"
이어 "이상하지 않나. 기소를 잘못한 것을 탓해야지 왜 법원이 판결을 잘못했다고, 항소해서 판결을 뒤집으라고 하느냐"며 "이것은 완전히 중립성을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李, 항소 포기 논란에 “기소한 걸 탓해야지 왜 판결 뒤집으라 하나”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방중 동행 단과 간담회를 갖고 혐중 정서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어가던 중 “덧붙여서 내가 이 얘기 한번 해야 되겠다. 이어 “이상하지 않으냐. 그런데 묘하게 (이재명·민주당 관계 사안은) 검찰이 항소 안 한다고, 왜 항소 안 했냐고 비난한다.
국힘, ‘김병기·강선우 공천 뇌물수수 의혹’ 특검법 발의
국민의힘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원내대표)과 민주당을 탈당한 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공천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법을 7일 발의했다. 2020년 총선 당시 김 의원이 전·현직 구의원들로부터 공천 관련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도 포함됐다.
北 ‘美 마두로 체포’ 일체 보도안해…김정은 연상될까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개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국외 이송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가 USS 이오지마 함에 탑승해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데 대해 북한 당국은 나흘째 북한 주민들에게 관련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반응은 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을 빌렸으며, 주민들이 볼 수 없는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통해서만 보도됐다. 외신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객관적인 사실만을 전하는 듯하면서도 미국이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부각했다. 그러나 북한은 독재자의 몰락이나 죽음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정보를 선별·왜곡하는 등 철저히 통제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주일대사 "대통령 日나라현 정상회담, 한일관계 발전에 큰 의미"
한일 외교당국은 이 대통령이 이달 중순 일본을 방문해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다. 이 대사는 7일 도쿄 대사관에서 신년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이었던 점을 설명하면서 "올해는 새로운 60년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해이고 그런 점에서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연초 이 대통령의 방일은 (양국 관계 발전에) 박차를 가하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본인도 아주 흔쾌히 좋아하셨다"고 전한 바 있다.
인천교육감 선거, 현직 도성훈 '3선 불출마론' 쟁점 부상
임 이사장은 "도 교육감은 경선 없이 선거를 치르고 재선까지만 하면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시민단체 활동가들도 힘을 합치길 바랐고 결국 나는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인천 최초 재선 민주진보 교육감이 탄생했지만 '3선 불출마' 말은 거짓말처럼 사라졌다"고 비판했다. 도 교육감은 "그런 주장을 하는 분이 스스로 성찰해야 할 문제"라며 말을 아꼈다.
개혁신당, 공관위 꾸려 선거모드.."비효율·로비·기탁금 3無 공천"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공천관리위원회를 꾸리고 공천 접수를 개시하면서 본격 지선 체제에 돌입했다. 기존 오프라인 및 개별 접촉에 의존한 방식에서 탈피하겠다는 취지라는 설명이다.개혁신당은 온라인 공천심사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공천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이다. 불필요한 대기와 반복 심사를 제거해 공천 절차를 단순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로비無' 공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초의원 출마자의 경우 약 300만원으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국힘 소장파 모임 “재건축 필요한데 내부 인테리어 쇄신안”
김용태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비상계엄 1년 성찰과 반성 회견을 하고 있다. 이어 ”이를 외면한 채 모호하게 넘어가겠다는 태도는, 강을 건너겠다는 것이 아니라 강이 두려워 회피하고 돌아서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덧붙였다.이들은 “장 대표께 거듭 요청 드린다.
李 “샤오미폰에 한국산 디스플레이…한중 협력의 산물”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시에서 열린 순방 단 간담회 자리에서 ‘샤오미 셀카’ 질의를 받고 이 같이 배경을 설명했다. 시 주석은 지난해 11월 1일 경주에서 이 대통령 부부에게 샤오미 15 울트라 스마트폰 2대를 선물했다.
"광주 광산업, 국가 차원 육성해야"…국회서 광기술 토론회
국내 광기술 역량과 광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도 모색했다.
李대통령, "中의 한한령 문제 점진적으로 잘 해결될 것" [HK영상]
시간과 과정이 필요한 일”이라며 “시 주석이 실무 부서에 구체적인 협의를 지시한 만큼 실제 협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조국 대표 "광주·전남 행정통합 강력히 뒷받침"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조국혁신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강력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행정통합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2026년을 '광주·전남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광주·전남이 수도권에 버금가는 경쟁력과 생명력을 갖춘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될 때까지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동훈, 장동혁 계엄 사과에 “실천이 중요…尹과 절연 필요”
한 전 대표는 이날 유튜브 방송 ‘정치대학’에서 “(장 대표의 발언) 내용을 봤는데 부족하다고 보는 분들도 많은 것 같다. 윤어게인 시각 아닌가”라고 반박했다.이어 “저는 당원게시판에 글을 쓴 적이 없다. 가입한 적도 없다. 한동훈이 썼다고 주장하는 것은 다 허위사실”이라며 “제 가족들도 인신공격성 글을, 문제 될 만한 글을 쓴 사실이 없다. 이후 윤리위는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계엄버스 탄 장군 4명 ‘정직 3개월’…불법계엄 관련 추가 징계
국방부가 국회의 12·3 불법계엄 해제요구안 가결 이후 계엄사령부를 구성하기 위해 이른바 계엄버스를 탔던 장군 4명에게 7일 중징계를 내렸다. 국방부는 “계엄버스와 연관된 장성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 위반으로 중징계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31일 열린 소장급 장군 6명에 대한 징계위원회 결과로, 남은 2명에 대한 징계 처분 결과는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지난 5일 열린 준장급 장군 7명에 대한 징계위원회의 결과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계엄버스 관련 징계 대상 장군은 총 15명이다.
주철현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투표로 완성해야"
더불어민주당 주철현의원은 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국민주권의 실천인 주민투표로 완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동수당 지급연령 12세까지로 확대…국회 상임위 통과
뉴스1 월 10만원인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매년 한 살씩 올려 2030년 만 12세까지로 확대하는 내용의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보건복지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아동수당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가결했다. 여당 간사인 이수진 민주당 의원은 "아동수당과 지역사회 활성화 간 연계는 꼭 추진돼야 한다.
李대통령 "中, 서해 구조물 옮길 것…공동수역 선긋자 제안"
정부는 해당 구조물들이 서해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알박기' 용도로 쓰일 것을 우려해 왔다.이 대통령은 "중국은 우리에게 '진짜 물고기를 양식하는 것이다. 그는 "서해 각자의 고유수역과 공동관리수역이 있다.
이 대통령, 잇단 ‘항소 포기’ 논란에 “저나 민주당만 관계되면 검찰 두둔”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이거 이상하지 않냐”며 이같이 말했다. 중국 국빈 방문과 관련한 질의응답이 주로 오가던 가운데 이 대통령이 돌연 국내 현안 얘기를 꺼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언론에서도) 왜 항소를 안 했냐고 따진다. 이 대통령은 “기준이 정말 그때마다 다르다. 원래 무죄가 나오면 무리한 기소라고 비평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 배경으로는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 사건과 대장동 사건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 논란이 지목된다.
李대통령 "쿠팡 범죄 행위자가 중국인? 어쩌라고요" [HK영상]
이 대통령은 이어 “그 사람이 일본 사람이면 그때부터 일본 사람을 미워할 거냐, 미국 사람이면 미국을 무지하게 미워해야 하는데 그건 왜 안 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순방 단 오찬 간담회에서 ‘쿠팡 중국인 직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계기로 반중 정서가 커지고 있다’는 질문을 받고 “쿠팡의 범죄 행위자가 중국 사람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불거진 반중 정서 논란에 대해 직접적이고 강한 표현으로 선을 그었습니다.
공군 "T-50 사고기, 미끄럼 방지장치 고장…타이어 파열후 전복"
7일 공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기는 광주기지에서 비행 훈련을 하는 도중 갑자기 엔진 경고등이 켜지자 비상 착륙을 시도했다. 사고기에는 학생 조종사와 교관 조종사가 앞뒤로 탑승해 있었는데, 경고등이 켜지자 교관 조종사가 비상착륙 절차를 밟아 항공기를 안전하게 활주로에 접지시켰다고 한다. 공군은 사고기의 미끄럼 방지 제어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선 추가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군은 연료조절장치 기능 저하 원인도 정밀 조사 중이지만, 전복 사고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공군은 사고기 파손 상태를 정밀 조사 중이다.
'집토끼 먼저' 외쳐온 장동혁에…전문가들 "인지부조화"
인데 집토끼 잡기에만 골몰하는 것은 패착이란 지적이다.정치컨설팅 '민'의 박성민 대표는 국민의힘 초·재선 모임인에서 이같은 진단을 내놨다.대안과 미래는 불법 계엄을 사과한 의원들이 주축이다. 친윤계가 '윤심이 민심이고, 민심이 당심이다'라고 했던 기조가 이제껏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박 대표는 이로 인해고 비판했다. 장 대표 등은 여론조사 실시방식 등의 문제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일부 과소표집 됐다는 입장이다.박 대표는 구체적 수치를 인용하며 반박했다. "대통령의 긍정 평가가 55%를 넘어가고, 부정평가가 35% 밑이면 그 선거는 무조건 여당이 이긴다"면서다. 패자의 언어"라며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을 향해 "지금 표현되는 민심을 수용하는 것이 1차적 과제"라고 조언했다.참석한 의원들은 대체로 고개를 끄덕이거나 무거운 표정으로 진지하게 경청했다. 박 대표는 장 대표가했다.
[영상] 대만 최신 전투기 F-16V 훈련 중 추락…"컴퓨터 이상 가능성"
2021년 말 실전 배치된 대만의 최신형 전투기 F-16V가 대만 동부 화롄 해상에 추락했습니다.
'내란 마침표' 찍는 여야, 개헌 특위 구성 합의할까
여야가 내란 의제에 마침표를 찍고 6·3 지방선거에 사활을 걸기 시작하면서 한동안 소강 상태였던 1차 개헌 문제가 다시 대두되고 있다. 현행 국민투표법은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을 비롯해 만 19세 미만 유권자에게 국민투표권을 보장하지 않는다.
李대통령 65분 생중계 '열변'…中동행 기자들과 깜짝 오찬간담회
이 대통령은 이날 정오께 프레스센터가 설치된 상하이의 한 호텔을 방문해 단과 점심 식사를 함께했다. 식전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6개월 이상 짐짝처럼 실려 다니다가 처음으로 같이 식사하는 것 같다"며 "저도 너무 힘들어서 못 살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들이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종료 후 박수를 치자 "박수치면 무슨 '레기'라는 소리 듣는다. 박수 안 치셔도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질문권을 얻은 한 유튜브 채널 에게 "길거리 중계하다가 제재당했다는 소문이 있다. 별걸 다 듣고 있다"고 말해 좌중을 웃게 하기도 했다. (용의자가) 일본 사람이면 그때부터 일본 사람을 미워할 것이냐"고 목소리를 다소 높이며 "그야말로 아무런 근거 없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135일만의 사과' 장동혁, 당 쇄신 시동…'반명 연대' 노린다
12·3 비상계엄에 대해 "의회폭거 탓"이라며 극우 노선을 달려 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향을 틀었다. "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라며 당대표 취임 이후 135일 만에 처음으로 '사과'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당명 변경까지 공언하면서 지방 선거를 5개월 앞두고 본격적인 '쇄신 열차'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를 배양분 삼아 '반(反)이재명' 범보수 연대를 꾸리겠다는 구상으로 읽힌다. 지선이 눈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20%대 지지율에 큰 변화가 없자 본격 '쇄신 로드맵'을 가동한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과거의 잘못된 부분을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당의 외연을 확장하고 근본적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기는 변화'의 핵심은 외연 확장이다. 장 대표는 10차례 연대를 언급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당 소장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기된 당명 변경 요구를 받아들인 듯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영상] 장동혁 "12·3 비상계엄은 잘못…국민께 깊이 사과"
장 대표는 7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견을 열어 "국민의힘이 부족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대통령 지시에 따라 경찰·소방청의 장관 업무보고도 공개
12일 오후 3시에는 경찰청과 경찰공제회,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경찰청 산하기관 3곳의 업무보고가 진행되고 14일에는 오전 10시에는 대한지방행정공제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공공부조·재정세제 분야 산하기관 4곳의 업무보고가 열린다. 8일 오전 10시에는 소방청과 대한소방공제회, 소방산업공제조합,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소방안전원 등 소방청 소속 산하기관 5곳의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행정안전부 산하 디지털·안전 분야 3개 기관의 업무보고가 열리며, 해당 보고는 녹화해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 주석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라"에 李대통령 "공자 말씀으로 들어"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에 대한 압박 메시지로 해석된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발언, 즉 "역사적으로 올바른 편에서 서서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는 한중정상회담 발언에 대해 "그 말씀을 공자 말씀으로 들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이처럼 설명을 하며 "착하게 잘 살자, 공자 말씀이 그렇구나, 뭐 그런 의미로 이해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그 말에) 특정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의도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역사적으로 바른 편에 서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맞다"면서도 "특정 사안을 염두에 둔 것이라면 거기에 반응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사담이 아니니까 각자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다.
공군 “2일 T-50 비상착륙, 연료조절장치 기능 저하 탓”
항공기는 착륙 활주 중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됐지만, 조종사 2명은 무사했다.공군에 따르면 당시 비상 상황에서 후방석 교관 조종사는 항공기를 안전하게 접지시켰다.
상하이 K-뷰티 행사장 찾은 金여사…"저도 대통령과 1일 1팩"
김 여사는 K-뷰티 신상품 출시 경진대회를 참관하고 팝업스토어를 둘러보며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보기도 했다. 일부 브랜드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봤다"거나 "지금 사용하고 있다"며 반가움을 표시했고 "중국 시장에서도 충분히 좋아할 것 같다"며 격려했다. 한 중국 인플루언서는 "중국 소비자들이 K-뷰티를 매우 좋아한다"며 "이러한 교류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속보]'2차 종합·통일교 특검법'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2차 종합·통일교 특검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됐다.
김혜경 여사는 K 뷰티 홍보대사 [현장 화보]
이번 행사는 K-뷰티 유망 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정 "이달 퇴직연금 기금화 발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7일 국회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최기상 민주당 정책위 사회수석부의장, 유동수 경제수석부의장, 한정애 정책위의장,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당정이 이르면 이달 중 퇴직연금 기금화 방안을 내놓는다. 정부 측에선 고용노동부가 기금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당정은 또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방위산업과 K컬처 등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할 방안을 마련하고 석유·화학·철강 산업 등의 사업 재편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쇼츠] 대만 최신 F-16V, 야간 훈련 중 해상 추락
2021년 말 실전 배치된 대만의 최신형 전투기 F-16V가 대만 동부 화롄 해상에 추락했습니다.
아동수당법 복지위 통과…지급대상 확대·비수도권 추가 지급(종합)
이번 개정안은 올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만 7세 이하에서 만 8세 이하로 높이고, 매년 연령 상한을 한 살씩 높여 2030년부터는 만 12세 이하까지 폭넓게 지급하도록 한다. 이에 따라 올해 만 8세가 되는 2017년생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민주당은 이런 지역별 차등 지급을 전제로 한 올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는데, 국민의힘은 "아동수당은 보편 복지여야 한다"며 반대해온 바 있다. 복지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아동수당은 수도권 아동에 대한 명백한 역차별"이라고 반대하면서도 "정책 신뢰를 저버릴 수 없기에 불가피하게 한시적 지급으로 수용했다. 전체회의에 참석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미래세대를 위한 결정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李 ‘금융권 부패 이너서클’ 지적 한 달, 지배구조 TF 내주 가동한다
하지만 이 대통령이 강도 높게 비판한 뒤 금융위가 합류하면서 감독·권고를 넘어 법·제도 전반을 포괄하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금융지주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를 위한 논의도 테이블에 오른다. 뚜렷한 대주주가 없는 금융지주사는 CEO 선임과 연임 과정에서 이사회 중심의 폐쇄적 의사결정이 반복돼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금융지주 회장이 자신과 가까운 인사들로 이사회를 구성하는 등의 방식으로 ‘셀프 연임’을 이어왔다는 비판이다.
이 대통령 “중국발 부정선거? 정신 나간 소리···중국에도 ‘혐중 정서 불식’ 노력 당부”
이 대통령은 혐중 배경 중 하나로 한한령(한국 문화 제한) 문제를 꼽으며 “개선되지 않으면 그게 (중국에 대한) 공격의 빌미가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오랜 기간 혐중·혐한 정서가 양국에 광범위하게 지속적으로 악화하면서 양국에 큰 피해를 입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근거 없고 불필요한 혐오 조장은 없어야겠다”며 중국이 국내의 부정선거에 개입했다는 음모론을 사례로 언급했다. 이 점에 대해 중국 정부나 국민이 알게 되면서 호감도가 개선된 듯하다”고 말했다. 그야말로 아무런 근거 없는 얘기”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 측에도 한한령 해제 등 한국 내 혐중 정서 불식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항소 포기 논란에 "기소한 걸 탓해야지 왜 판결 뒤집으라 하나"
원래 무죄가 나오면 무리한 기소라고 비평하는 것 아니냐"며 "(우리와 관련되면) 묘하게 검찰이 항소를 안 한다고 비난한다. 이게 문제"라고 비판했다.이어 "'삐딱하게 서 있으니 세상이 삐딱하게 보이나'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예정 없이 마이크 잡은 李 "방중, 생각보다 큰 진전"
그만큼 이번 방중 성과를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 대통령은 "한·중은 정말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라며 "대한민국 정부는 한·중 관계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감정에 좌우되지 않도록 상호 존중하고, 각자 국익을 중심에 두는 원칙 위에서 관리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 왜 불필요하게 근거 없는 사안을 만들어 갈등을 촉발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앞으로는 서로 도움 되는 관계로 바꾸면 좋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경쟁적 협력, 협력적 경쟁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며 "최근 문제 되는 공급망 협력, 한반도 평화와 역내 안정 문제에 대해 방문 기간 진지하고 책임 있는 대화가 이뤄졌다"고 부연했다.이 대통령은 또 서해 구조물과 관련해서는 "양식시설이 2개 있다고 하고 관리하는 시설이 또 있다고 한다"며 "관리하는 시설은 (중국이) '철수할게'라고 해서 옮기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한한령(한류제한령) 조치와 관련해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점진적이고 단계적으로 잘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북한 핵문제와 관련해서는 "중국이 한반도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하면 좋겠다고 얘기했다"며 이에 중국 측은 "역할에 대해 노력해보겠다"면서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고 소개했다.
‘김병기 선제 탈당’ 요구에 원내대표 후보들 “선당후사 결단” “윤리심판원 보자” 온도차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나선 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 의원(기호순)은 이날 와 전화 인터뷰에서 김 의원 탈당 요구 논란에 대해 각각 다른 뜻을 피력했다. 해당 논란은 김 의원 사퇴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국민 눈높이’ 관련 주요 판단 기준으로 꼽힌다. 원내대표 선거는 소속 의원 투표가 80% 반영된다는 점에서 의원들 요구가 핵심 고려 사항이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후보인 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 의원(기호순). 한수빈 ·박민규 선임· 한병도 의원은 윤리심판원 결과를 지켜보자는 견해를 밝혔다. 진성준 의원은 선제적으로 탈당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박정 의원은 윤리심판원 절차를 기다리자며 한 의원과 비슷한 입장을 밝혔다.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장 출마 선언…"시민의 삶 직접 책임"
공약과 관련해서는 "공약은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단계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전한길, 장동혁 '계엄 사과'에 "윤석열 사형 선고 부추기나" 반발
이후 전 씨는 해당 글을 삭제한 뒤 "장 대표가 윤 대통령 1심 선고를 앞둔 시점에 갑자기 '비상계엄 사과'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현 시국을 볼 때 판사들에게 안 좋은 시그널을 줄 우려를 표명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국가세력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구국의 결단 '대국민 호소용 비상계엄'이 저들의 내란공작과 사기 탄핵이 드러나서 '윤어게인'이 옳았고, 윤 대통령이 옳았다는 것이 세상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 갑자기 왜 계엄사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한 것을 두고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크게 반발했다.
김혜경 여사, 상하이 ‘K-뷰티’ 행사 참석…“저녁마다 李대통령과 1일1팩”
이어 “저녁마다 이재명 대통령과 ‘1일 1팩’을 하고 있다”며 가성비가 가장 좋은 한국 화장품으로 마스크팩을 꼽기도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투표도 검토"
강 시장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방향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오늘 아침 주민투표가 어떤 절차를 통해 가능한지 검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6·3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려면 통합 추진 일정이 촉박한 만큼, 주민투표 대신 의회 동의를 구하는 것이 현실적인 시도민 의견 수렴 방식"이라는 입장을 보여왔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협력 협의체가 구성되는 대로 주민투표 실시 여부와 시도민 의견을 어떻게 최종 결론으로 도출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육군56사단, 'MZ 세대 입맛 잡는 급식 개선' 대토론회
육군56보병사단은 MZ세대 입맛에 맞는 군 급식을 만들기 위해 급양관계관과 조리병, 병사들이 함께 모여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李대통령 "대북통로 다 막혀…中에 북핵 등 한반도 문제 중재역 요청"(종합)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 샹그릴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가진 순방 동행 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제가 중국 측에 요청한 것이 있다"며 이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시 주석에게 "우리는 (북한과) 모든 통로가 막혔다. 시 주석은 이에 지금까지 한국의 노력을 평가하면서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고 이 대통령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오랜 시간 북한에 대해 군사적 공격 행위를 했지 않나. 북한에서는 엄청 불안했을 것"이라며 "우리가 상대와 대화하려면 상대의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화가 쉽지 않다. 오랜 시간 그렇게 쌓아온 업보라고나 할까"라고 되물으며 "쌓아온 적대가 있기 때문에 완화돼 대화가 시작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북한 편을 들었다고 종북이라고 할 것이냐. (적대를 완화해야 하는 것은) 냉정한 현실"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주변의 역할도 필요하다"며 "중국에 그 부탁을 했고, 중국은 일단 그 역할에 대해서 노력을 해 보겠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공개적으로 '한반도 비핵화' 관련 언급이 나오지 않았다는 질문에도 "한반도 핵 문제도 당연히 심각하게 논의한다"고 밝혔다. 제가 보기엔 불가능하다"며 "단기적으로 현재 상태에서 중단하고 보상이나 대가를 지급하는 것으로 타협할 수 있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진정성을 북측에 충실하게 설명해 달라는 부탁을 (중국에) 했다"며 "이런 점에 대해 중국 측의 공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과일은 때가 되면 익어 떨어진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질서 있게, 건강하고 유익하게 해결될 것"이라며 "(한한령 해제의) 조짐 정도가 아니라 명확한 의사표현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근거도 없고 불필요하다"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쿠팡, 수수료·배달비 등 모든 갑질 중단하라”···거리로 나선 소상공인·자영업자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쿠팡의 각종 불공정 행위가 드러나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국회와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연합회는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쿠팡이츠를 통해 입점업체에 과도한 비용을 전가하고 외식업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점을 대표적인 피해 사례로 꼽았다. 쿠팡과 입점업체의 불공정 경쟁도 지적했다. 연합회는 쿠팡 측에 “모든 형태의 갑질을 즉각 중단하고 자영업자와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정치권을 향해서는 “쿠팡의 독과점과 불공정을 해소하고 자영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규제 입법에 즉각 나서라”고 요구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쿠팡 바로잡기 위원회’를 출범해 쿠팡의 불공정 문제를 바로잡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도 1일1팩"…김혜경 여사, 상하이서 K뷰티 '체험 외교'
김 여사는 K뷰티의 강점에 대해 "피부 타입, 연령대, 계절에 따라 제품이 매우 다양하고 소비자 요구에 빠르게 반응한다는 점”이라며 "트렌드와 다양성이 K뷰티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한국에 직접 오지 않더라도 중국에서도 한국 화장품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며 현지 소비를 독려했다.특히 김 여사는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 중인 부스 앞에서 "대통령도 퇴근하면 저희가 1일1팩을 한다"며 K뷰티의 일상성과 가성비를 강조했다.일부 왕홍의 요청으로 라이브 방송에 즉석 참여해 인사하기도 했다.
李대통령, 韓中벤처기업에 "양국 경쟁적 협력, 시너지 무궁무진"
이어 "요즘은 수평적 관계라는 표현을 쓰는데 저는 '경쟁적 협력' 관계라고 표현하고 싶다"며 "한편으로는 경쟁하면서도 그 속에서 더 나은 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중 간에 어쩌면 약간 훼손됐던 협력 관계를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려놓고 이에 더해 새로운 미래지향적 관계를 만드는 것이 이번 방중의 목표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의 길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李, 항소포기 논란에 "무죄면 檢탓해야 하는데 되려 두둔"
왜 '법원이 판결을 잘못했다'고 하면서 법원이 판결을 뒤집으라고 하느냐"며 "이것은 완전히 중립성을 넘어선 것"이라고 지적했다.또 "기준이 그때마다 다르다. (그런데) 묘하게 검찰이 항소를 안 하냐고 비난을 한다. 무슨 도움이 되느냐"고 질타했다.특히 "손해는 국민이 본다. 화장품은 지금 같으면 중국을 석권해야 하는데 안 팔리고 있다.
'尹 절연' 없고 뒤늦은 장동혁 사과에…내부서도 "한가한 소리"
윤창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을 옹호하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뒤늦게 사과했지만 당 안팎을 가리지 않고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선언 등이 없는 하나 마나 한 사과였다는 것이다.장동혁 대표는 7일 당사에서 회견을 열고 불법 비상계엄에 대해 "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이었다.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또 "윤석열에 대한 단호한 절연 메시지 부재는 심각하다.
아동수당 확대, 복지위 문턱 넘어..2030년 12세까지
2030년부터는 12세 이하까지로 확대한다.비수도권과 광역시 제외 인구감소지역 대상으로 추가 수당을 지급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기존 월 10만원에서 최소 5000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 더 얹어주는 것이다.
우의장, 김호철 감사원장 접견…"국민 신뢰 회복 꼭 필요"
이에 김 원장은 "신뢰받는 감사, 바로 서는 감사원으로 거듭나겠다"고 화답했다.
李, 항소포기 논란에 “이재명-민주당 관계되면 檢 두둔”
이어 “원래 무죄가 나오면 무리한 기소라고 비평하는 것 아니냐”며 “법원의 판결이 잘못된 게 아니면 (검찰이) 항소하겠다고 하면 혼내야 한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이런 검찰은 존재할 이유가 없다”며 항소 포기를 비판해왔다.
혁신당, 장동혁 계엄 사과에 "국민 기만…국힘 해산이 쇄신"
조국혁신당은 7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사과를 "국민 기만이자 사과 쇼"로 규정하며 비판했다. 조국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끝내 윤석열과의 절연은 없었다. 내란 인정과 사죄도 없었다"며 "처절한 사죄가 빠진 회견문은 국민의 공분만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란에 가담하고 동조한 이들이 모여 쇄신을 논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며 "국민의힘이 해야 할 최고의 쇄신은 경제적 파산과 정당 해산"이라고 했다.
국힘 윤리위 파장 계속…한동훈 "징계, '윤어게인 시각' 아닌가"(종합)
이에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는 페이스북을 통해 "'윤어게인'도 모자라 이젠 '거니어게인'이냐"며 "너희들은 두고두고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거다. 나쁜X들아"라고 비난했다. 그는 또 "남편 윤민우는 방첩사 자문위원, 부인은 계엄 전날 방첩사에 채용됐다가 퇴사했다"며 "부부가 계엄 때 방첩사에서 하려던 일이 뭘까"라고도 했다. 안철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한 전 대표 본인이 풀어야 할 사안"이라며 한 전 대표가 IP 도용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어 문제를 스스로 정리해야 한다고 했다. (이는) '윤 어게인' 시각 아닌가"라고 밝혔다. 이어 "조작된 글을 기반으로 전직 당대표를 징계하거나 처벌하는 것이 가능한가"라며 "지금은 조작에 대해 설명하고 조작한 쪽이 사과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다만 고 씨에게 입당을 권유했다고 밝힌 김재원 최고위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당 지도부에 그와 관련된 얘길 한 적이 없다"며 "특정인을 지명하겠다고 얘기한 적도 없다.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고 일축했다.
윤석열 측 “공소기각” 거듭 요구에도···지귀연 재판부, 9일 결심공판 향해 ‘뚜벅뚜벅’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의 결심공판을 앞두고 “공소기각을 해달라”고 재판부에 재차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공판을 열고 서증조사를 진행했다. 결심공판을 위해 재판을 마무리하는 순서로 보인다. 이날 특검 측은 재판부에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변경한 공소장에는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불법 계엄 모의 시점을 2024년 11월에서 2023년 10월로 앞당기는 내용 등이 담겼다. 또 윤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 혐의도 구체화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재판부에 공소장 변경을 불허해달라고 요청했다. 바뀐 공소사실에 대해서도 윤 전 대통령 측은 재판 초기와 마찬가지로 공소기각을 주장했다. 재판부는 오는 9일 윤 전 대통령 결심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張, '계엄·尹 결별' 위기 정면돌파 시도…계파갈등 '뇌관' 여전(종합)
지난해 비상계엄 1년을 전후해 당 안팎에서 지도부를 향해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및 쇄신 요구가 빗발쳐 온 데 대한 쇄신 입장을 공식화한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모토로 회견을 열어 12분가량 과거와의 절연,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반성·사과, 향후 당 쇄신 방향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과거와의 단절을 거듭 강조함으로써 사실상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것으로 평가된다. 쇄신 요구가 거세지자 장 대표는 지난달 19일 충북도당 당원교육 연설에서 "이기기 위해선 변해야 한다"며 변화를 언급해 당내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뚜렷한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았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작년 12월 3일 이후 제기돼 온 변화 요구에 대한 답은 오늘로 마무리됐다"며 "당원게시판 문제를 비롯한 계파 갈등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에게 계엄 사과와 쇄신을 주문했던 박형준 부산시장은 "고심 어린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고 했고, 오 시장도 "변화 선언을 환영한다"고 페이스북 글을 올렸다. 지도부 인사들도 "이제 하나로 뭉쳐 싸울 때"라며 장 대표에게 힘을 실었다. 반면 친한계를 비롯한 개혁성향 의원들 사이에서는 "아쉽다"는 비판이 나왔다. 그렇지만 계엄을 극복해야 한다는 건 분명 맞는 말이고 결국은 실천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계엄을 제대로 극복해야 하고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필요하다. 한편 개혁신당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늦었지만 사과 자체는 평가한다"며 "중요한 것은 말 이후의 행동이다.
李대통령 "한한령, 잘 해결될 것…中에 평화 중재자 역할 요청"
중국을 3박 4일 일정으로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등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당초 계획되지 않은 '깜짝' 일정으로, 이 대통령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류 제한 조치인 '한한령'과 관련해 질서있게 단계적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중재 역할을 중국 측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시 주석과 정상회담에서 "우리는 (북한과) 모든 통로가 막혔다. 신뢰가 완전 제로일 뿐 아니라 적대감만 있다. (공동 수역의) 중간에서 우리 쪽으로 와 있는 그런 위치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넘어가겠다"고 덧붙였다.중국 국빈 방문 마지막 날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는 당초 계획에 없었던 깜짝 일정이었다.
尹 재판 맡을 서울고등법원, 내란전담재판부 규모·판사 논의
서울고법은 15일 오후 2시 전체 판사 회의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의 규모와 전담재판부를 구성할 판사 요건 등을 논의한다고 7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내란전담재판부법이 전날 시행되면서 실무 작업에 들어간 것이다.
“저녁마다 李대통령과 1일 1팩”…김혜경 여사, 상하이서 ‘K-뷰티’ 세일즈
김 여사는 K-뷰티 신상품 출시 경진대회를 참관하고 팝업스토어 공간에서 K-뷰티 상품들을 직접 체험하며 행사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중국, 서해 구조물 3개 중 1개 철수키로···근본 대책 ‘해양경계획정’ 협의 속도 낼까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중국이 서해 구조물 일부를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해당 논란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중의 서해 해양경계획정을 제시했다. 중국 국빈 방문 4일째인 이날 이 대통령은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중국 측이 서해에 설치한 구조물 3개 가운데 1개인 관리시설을 “자꾸 논란이 되니까 철수하겠다고 했다. 아마 옮기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중의 관련 당국이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2018년과 2024년 선란 1호 및 2호로 불리는 구조물 2개를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설치했다. 한·중 어업협정에는 구조물 설치와 관련한 규정이 없다. 그러면서 구조물 3개를 잠정조치수역 밖으로 이동할 것도 요구했다. 서해 구조물 논란의 근본적인 원인은 한·중이 서해에서 경계를 합의·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SK오션플랜트, 미 함정정비협약 취득 위한 최종 절차 마쳐
SK오션플랜트는 미국 해군과 함정정비협약을 체결하기 위한 최종 절차인 항만보안평가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단독]尹, 2022년 국정원장에 ‘서해 피격 고발하라’ 지시
김 전 원장은 당시 윤 전 대통령에게 가져간 보고 문건에 ‘대통령 고발 지시’라는 메모를 적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6일 이들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충북교육감 출마 김진균, 보수 단일화 참여해놓고 진보 참칭"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장 출신으로 4년 전 충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가 사퇴했던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이 '합리적 진보 후보'를 내세우며 충북교육감 출마를 다시 선언하자 진보 성향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행보 어디에도 진보의 색을 찾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충북교육청에서 회견을 열고 "합리적 진보 후보로서 충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 학교가 교육 불능 상태에 빠진 지금의 충북교육을 바로 세우고자 나섰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韓中관계 개선 드라이브…꽉막힌 대북통로에 中역할론
이 대통령은 지난 5일(현지시간)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이튿날엔 리창 국무원 총리·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을 만나며 중국 권력서열 1·2·3위 인사와 모두 회동했다. 특히 시 주석과는 두 달 만에 다시 대좌한 것으로, 이는 실질적인 관계복원 및 전략적 소통 강화에 대한 양측의 의지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양국은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보복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중국 관련 언급 등으로 악화해온 양국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할 동력을 마련했다. 양국이 이번 회담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중요하다는 공동 인식을 토대로 호혜적 관계를 만들어갈 초석을 놓았다는 의미다. 또 하나 주목되는 것은 이 대통령이 이번 회담을 통해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의 역할을 요청한 부분이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에게 현재 북한과 대화 통로가 완전히 막힌 답답한 현실을 거론하며 "소통 자체가 안 되니 중국이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中 "한반도 문제서 계속 건설적 역할…韓과 소통·협력 강화"
이 같은 언급은 중국이 최근 한반도나 북핵 문제에 관해 유지하고 있는 원론적 입장을 되풀이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이 지금까지 한국의 노력을 평가하면서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답했으며, 중국이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해 보겠다는 입장이라고도 설명했다. 한편, 중국 외교부는 이날 마무리되는 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이 양국 관계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초유의 '4대 특검' 수사, 지출도 200억 '역대급'…특활비 43억
내란 특검팀은 100억3천만원의 배정 예산 중 60억6천만원(60%)을 집행해 가장 적은 사용 비중을 기록했다. 채해병 특검은 68억원의 배정 예산 중 47억원(약 69%)을 썼다. 지난해 말 출범한 관봉권·쿠팡 상설 특검팀은 수사 착수 약 한 달 만인 지난해 말까지 12억6천만원의 배정 예산 중 9억5천만원을 지출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반년여 동안 특검 수사가 이어지며 200억원 넘는 액수가 투입됐다. 배정 예산 규모(약 287억3천만원)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2026년 전체 예산(297억원)에 근접한 액수다. 수사 종료 이후에도 비용 지출은 계속된다. 내란 특검팀은 수사 종료 시점 기준으로 21억3천만원 상당의 특활비를 지출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4억1천만원, 채해병 특검팀은 6억9천만원을 각각 특활비로 썼다.
이 대통령 “북한 핵 등 한반도 문제에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시진핑에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국의 서해 구조물을 두고 “중국 측이 관리하는 시설을 옮기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착하게 잘 살자, 이런 의미로 이해했다”며 “역사적으로 바른 편에 서기 위해 노력하는 건 맞다. 거기에 반응할 필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어른들도 다툴 때 끼어들면 양쪽으로부터 미움받는 수가 있다”면서 “나설 때 나서야지, 안 나설 때 나서면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권피탈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 대통령은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이날오후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개혁신당, 지선체제로…"비효율·로비·기탁금 없는 3無공천"
개혁신당은 6·3 지방선거 공천 신청 접수를 시작하고 온라인 공천심사 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지선 대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속보]8일 국회 본회의 무산...오는 15일 개회 예정
여야는 7일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오는 8일 본회의를 개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음 본회의는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다. 여야는 7일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오는 8일 본회의를 개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공군 "2일 T-50 비상 착륙, 연료조절장치 기능 저하가 원인"
공군은 지난 2일 광주기지 소속 T-50 고등 훈련기가 비상착륙하다 전복된 사고의 원인을 연료조절장치(Fuel Metering Unit) 기능 저하로 결론 내렸다.
李대통령,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찾아 '방중 마침표'…3박4일 국빈방문 마무리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중 벤처기업 청년들을 만난 뒤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며 3박4일간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귀국한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상하이 프랑스 조계지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임시정부 청사는 일제강점기 김구 선생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이 국권 회복을 위해 활동했던 공간으로 한국 근현대사의 상징적 장소다.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의 스타트업·벤처기업 관계자와 정부 인사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창업 과정의 실패를 국가가 함께 감내해야 한다며 청년 창업가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 의지도 밝혔다.천졔 상하이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상하이를 "글로벌 혁신과 창업에 비옥한 토양"이라고 소개했다.
‘계엄버스’ 탑승 장성 4명 정직 3개월 중징계
국방부는 7일 해당 장성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 위반 사유로 중징계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4명에 대한 징계를 본인 통보 절차 등을 거쳐 이날 발표한 것.
국힘 "김병기·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수사해야"…특검법 발의(종합)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김 의원과 관련해서는 2020년 총선 무렵 지역구 전·현직 구의원 등으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도 특검법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장진영 동작갑 당협위원장은 회견에서 "김 의원 측 심복으로 꼽히는 한 동작구의원이 구의회 운영위원장이던 2020년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살펴보면 여의도 일대에서 한 번에 수십만원씩 반복적으로 결제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업무추진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이 제기됐던 2022년 동작구의회 부의장 카드 내역과 매우 유사한 패턴"이라며 김 의원의 배우자가 사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가 제시한 결제 금액은 약 215만원이다.
추미애, 민주당 ‘본회의 수정안 입법’에 “‘법사위 무력화’ 문제 제기는 타당” 유감 표명
추 위원장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에 대해 궁금한 것은 답변을 드리고 넘어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안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와 법사위를 통과한 이후 위헌 논란이 불거지자 민주당 지도부 주도로 수정해 본회의에서 가결한 상황에 대한 지적에 답한 것이다. 과연 법사위가 존재하는 이유가 뭔가”라고 말했다. 불도저 법사위, 수습 못하는 지도부…민주당 ‘수정안 입법’ 왜 반복되나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상임위원회 심사가 끝난 쟁점 법안을 당 차원에서 수정해 본회의에 넘기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다. 법제사법위원회가 통과시킨 법안의 위헌 소지를 민주당 지도부가 의원총회를 거쳐 바로잡는 양상이다. 국회 상임위원회를 거친 법안을 본회의에서 수정해 통과시키는 방식은 국회의 입법 심의 구조를 형해화하고 졸속입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취지다. 25일 확인한 헌법재판소 결정문을 보면,...
김건희 '매관매직' 주무대는 尹부부 자택 있는 '아크로비스타'
김 여사에게 이들 물건이 전달된 장소는 모두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였다. 김 여사는 목걸이를 받고 "저는 괜찮은 액세서리가 없는데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답했다. 브로치를 받은 후엔 "지난번에 받은 목걸이가 아주 예쁘다"며 "혹시 회사에 도와드릴 것이 뭐 없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박 변호사는 그해 6월 국무총리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이 전 위원장은 같은 해 4월 26일 아크로비스타 상가에 있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김 여사에게 시가 215만원 상당의 금거북이를 건네며 "교육자로서 대한민국 교육에 이바지하고 싶다. 국가교육위원장으로 임명시켜 달라"고 청탁했고 김 여사는 "알겠다"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전 위원장은 6월에도 운전기사를 통해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김 여사에게 50만원 상당의 세한도 복제품을 전달했다. 김 여사는 아크로비스타 밖에서도 각종 청탁의 대가로 고가 금품을 수수했다.
경실련 "공천헌금 의혹, 개별인사 일탈 아닌 구조적 문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7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 무소속 강선우 의원 등을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개별 인사의 일탈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공천헌금 의혹은) 단순한 개별 비리 의혹을 넘어 당 차원의 조직적 은폐 의혹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이는 "예견된 참사"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의혹 해명과 전수조사 약속,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국힘 “북핵 용인·서해 구조물 中대변인 자처…국익·안보 자해 외교”
국익을 저해하고 주권을 침해하는 사안 앞에서 국민의 우려를 해소하기는커녕, 중국의 설명을 정당화하는 모습은 ‘비굴한 저자세 외교의 민낯’만 드러낼 뿐”이라고 덧붙였다. 박 수석대변인은 또 “북핵 문제에 대한 인식 역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이 지금 핵을 없애는 걸 동의하겠느냐, 불가능하다”, “현재 상태에서 중단하는 것만으로도 이익이니 보상과 타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국빈 방중이 과연 누구에게 도움이 된 외교였는지, 정부는 국민 앞에 분명히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실시 방안 '대두'(종합)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자치단체들이 행정통합을 하려면 주민 투표를 하거나 대의기관인 의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하고 있어 방식에도 관심이 쏠린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7일 "행정통합 과정에서 시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투표를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방향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오늘 아침 주민투표가 어떤 절차를 통해 가능한지 검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6·3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려면 통합 추진 일정이 촉박한 만큼, 주민투표 대신 의회 동의를 구하는 것이 현실적인 시도민 의견 수렴 방식"이라는 입장을 보여왔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협력 협의체가 구성되는 대로 주민투표 실시 여부와 시도민 의견을 어떻게 최종 결론으로 도출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 시민단체 참여자치21은 성명을 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 "시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힘 소장파 “위기 모르는게 위기…자기합리화 빠져 민심 역행”
대안과 미래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금 국민의힘은 어디에 있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모두발언에 나선 재선 권영진 의원은 “국민의힘이 당하고 있는 어려움과 위기도 우리가 권력에 취해서 민심과는 역행하는 정치를 한 결과”라며 “그 극단적인 표현이 비상계엄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심이 당에 어떤 명령을 하는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金총리, KAI 찾아 KF-21 보라매 시찰…"방산 4대 강국 가능"
이날 간담회엔 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 LIG넥스원 퍼스텍 데크카본 등 항공·방산업체 대표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윤영빈 국가우주항공청장, 국방부·산업부·중기부 등 부처 관계자가 참석했다.김 총리는 간담회에서 "우리 정부는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큰 그림인 'ABCDE(AI·바이오·콘텐츠&컬쳐·디펜스·에너지)' 중 D인 방위산업 도약을 위해 방산 외교, 부품 국산화, 연구개발 투자, 수출지원, 공정 생태계 조성 등 자주국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방산 국제 경쟁력 강화와 방산업체의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계 조성은 방산 4대 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했다.김 총리는 이날 간담회를 마친 뒤 KAI 본관 대강당에서 방산업체 관계자, KAI 임직원, 우주항공청 직원을 대상으로 K-국정설명회를 개최했다.총리실은 "김 총리는 K-방산 도약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는 한편 최선을 다해준 관계자 노고를 격려했다"며 "방위산업을 전략산업이자 미래 성장의 축으로 육성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정책 성과를 설명했다"고 했다
'일반자료' 노동신문 보러 가보니…복사 쉬워졌지만 한달 전 신문만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방문…12월 1일자가 최신호에 촬영도 불가 웹사이트 접속돼야 접근성 개선 체감…통일부 "차단 해제 추진" "북한 신문 최신호는 안내창구 바로 앞 비치대 위에 놓여 있습니다. 복사하려면 서식을 따로 작성해야 하는데, 노동신문은 일반 자료라 그런 절차없이 자유롭게 복사하시면 됩니다." 안내창구 앞 비치대에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영자지 평양타임스를 비롯해 북한 신문 5종의 최신호 묶음이 놓여 있었다. 특수자료를 열람·복사하려면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지만, 노동신문은 일반자료로 전환되면서 국내 일간지와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통일부의 설명이다. 그러나 일반 국민이 노동신문을 쉽게 접하기는 여전히 힘들다.
국방장관, 21사단 위병소 근무시 삼단봉 휴대 지침에 "전파 과정서 오해 있었어"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육군 21사단에서는 지난 5일부터 위병소 근무 때 총기 대신 삼단봉을 휴대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가 철회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최근 논란이 불거진 육군 제21보병사단 위병소 근무의 삼단봉 휴대 지침과 관련해 "합동참모본부 지침이 예하 부대로 전파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병원·학교·도심 지역·인구 밀집 지역에 대해서는 대체 장비를 강구하면서 인구절벽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것(위병소 근무시 총기 대신 대체 장비 휴대)은 2021년부터 시작한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샤오미폰 셀카에 "中물건 선전하냐고?…韓中협력 산물"
그러면서 "카메라 성능이 많이 좋더라. 기회가 되면 셀카 하나 찍어놓으려고 일부러 개통해 (중국에) 가져왔다"며 "마침 사진 찍는 장면을 누가 찍어서 잘 된 것 같다. 재미있었다"고 만족해했다. 이어 "한중일, 동북아 역사문제를 일부러 부각하고 싶신 않은데 '제자리를 찾아주자'는 상징적 의미에다 우리도 생색을 내보자며 밀어붙여 급하게 추진했다"고 부연했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중국이 우리에게 줄 건 아무것도 없어서, 푸바오라도 빌려주라고 했다. 중국이 우리한테서 뺏어간 것이 없다"고 말하며 푸바오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와 별도로 우리 측이 중국에 판다 한 쌍 대여를 요청하며 대여 장소로 제2호 국가거점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을 지목한 데 대해선 "지역 균형발전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선물은 마음이 중요한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펑리위안 여사의 CD는 중국 측의 비공식 선물로, 공식 선물은 중국 측의 외교 관례상 외부에 공개하지 않도록 돼 있다. 이 대통령은 "그 말도 일리가 있다. 일본도 1당이 계속 집권하고 있고 주변국 대부분이 그렇다"며 "우리는 과거엔 진폭이 크지 않았지만, 최근엔 진폭이 커졌고 특히 대외관계에서 상상 이상의 급변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 입장에서 한국의 존재가 어느 날은 토끼였다가, 어느 날은 이리가 돼 버리면 불편하고 지속적인 정책을 결정하기 어렵다"며 "'할 수 없다. 운명이다'라고 (중국 측에) 얘기했다"고 전했다. (정책을) 쉽게 뒤집지 못하게 제도화하면 된다"고 중국 측에 설명했다고 했다.
[북한단신] 싱가포르 대통령, 김정은에 새해 축전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지난달 23일 새해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공군 “T-50 훈련기, 미끄럼 방지장치 고장으로 타이어 파열후 전복”
다만 전복 사고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미끄럼 방지 제어장치는 항공기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바퀴가 미끄러지는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브레이크 압력을 자동으로 걸어주는 장치다.
여야 이견으로 8일 본회의, 15일로 연기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국회(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산회가 선포된 후 인사하고 있다.
2차·통일교 특검 본회의 처리 1주일 연기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원내대표 직무대행)·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는 7일 오후 우원식 국회의장과 회동한 자리에서 8일로 예상됐던 본회의 일정을 조정했다고 유 수석부대표가 전했다. 당초 민주당은 7일과 8일에 걸쳐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안건조정위원회를 통해 특검법을 처리한 뒤, 8일 본회의에서 이를 통과시킬 전략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2차 종합·통일교 특검법 본회의 처리가 일주일 뒤로 미뤄졌다.
콜비 美국방차관, 이달 말 한일 연쇄 방문 추진
콜비 차관은 지난달 5일 발표된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에 대해서도 한국과 일본에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李대통령, 쿠팡 유출자 중국인? "어쩌라고요"…혐중·혐한 비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쿠팡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의 용의자가 중국인이라는 점 때문에 반중 정서가 심화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어쩌라는 것이냐.
"비효율·로비·기탁금 없다"…개혁신당, 공천 접수 개시
공천 방향으로는을 제시했다.개혁신당은 7일 지방선거 공천 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기초의원의 경우 약 300만원으로 선거를 치르도록 하겠다는 것이 개혁신당의 구상이다.이준석 대표는 "풀뿌리 정치인들을 많이 발굴하겠다"며고 덧붙였다.
국회 본회의 8일 아닌 15일 열린다…與, '2차 특검' 상정 전망
여야는 7일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한 결과 본회의를 오는 8일이 아닌 15일에 열기로 합의했다.
김혜경 여사 “저녁마다 대통령과 1일1팩”…상하이에서 ‘K뷰티’ 홍보
김혜경 여사가 7일 중국 상하이에 차려진 K-뷰티 행사장을 찾아 ‘K-뷰티 홍보대사’로 나섰다. 라이브커머스 부스에도 들른 김 여사는 중국 현지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생방송을 지켜본 뒤 즉석에서 인터뷰에 응했다. 김 여사는 가성비가 가장 좋은 한국 화장품으로는 마스크팩을 꼽았다. 김 여사는 “저녁마다 이재명 대통령과 ‘1일1팩’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법, '남북 법률 좁히기' 통일사법연구위 30주년 기념행사
대법원 소속 법원행정처는 7일 대법원 4층 대회의실에서 통일사법연구위원회 3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경기도의원 15명 안팎 단체장 선거 채비…고준호, 파주시장 출마
고준호(국민의힘·파주1) 경기도의원이 7일 파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6·3 지방선거 기초단제장 선거를 준비하는 도의원들의 면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현직 도의원 15명 내외가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 출마예정자로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도의원 4선의 김 의장은 오는 24일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선거 행보를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고준호 의원이 이날 파주시청에서 회견을 열어 출마를 선언했다. 도의원 가운데 기초단체장 출마를 공식화하기는 고 의원이 처음이다.
경실련 “공천 헌금 의혹, 개별 인사 일탈 아닌 구조적 부패”
경실련은 이날 “민주당에 공천 헌금 수수 의혹 및 당 지도부의 조직적 은폐 정황에 대한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다. 공개 질의서의 수신자는 정 대표이며, 회신 기한은 오는 14일까지다.이어 “경실련은 이러한 사태가 예견된 참사라고 보고 있다. 경실련의 지난 지방선거 분석 결과 지난 지방선거 당선자 총 4102명 중 1341명(33%)이 전과 경력 보유자로 나타났다.
‘욕 먹는 시위’ 잠시 멈춘 전장연, 왜?…지방선거 후 장애인이동권 달라질까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는 7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플랫폼에서 회견을 열고 “김영배 의원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의 간담회를 오는 9일 국회에서 열겠다고 약속했고 제안했다. 이 제안을 수용하기로 했다”며 “출근길 지하철을 탑승해 연착하는 지하철 행동을 지방선거 때까지 유보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6일 전장연의 혜화역 선전전 현장을 방문해 이 같은 제안을 했다. 전장연은 오는 6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장애인 이동권 등 요구 방식을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부터 장애인 이동권 보장, 장애인활동지원 예산 증액, 탈시설 예산 확대 등을 요구했지만 최종 예산안에 반영된 내용은 제한적이었다. 지난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장애인 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 운전 지원 예산으로 260억원을 합의했지만, 실제 반영액은 25억원에 그쳤다. 그러는 사이에 장애인에 대한 혐오는 커졌다.
與특위, 김성태 등 쌍방울 대북송금 관계자 고발…재수사 촉구
이들은 대검찰청에 박 검사 등 검찰 관계자에 대한 직무감찰도 함께 의뢰했다.
"계엄은 잘못"…고개 숙인 장동혁, 과거와 단절 선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7일 말했다. 정치권에선 장 대표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는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며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장 대표는 당명 개정과 보수 연대를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연대’라는 표현을 10회나 썼다. 전날 국민의힘 당무감사실은 신임 중앙윤리위원장에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호선했는데, 윤 교수는 강성 보수 성향 인물로 평가된다. 정치권에서는 개혁신당과 친한동훈계, 유승민 전 의원 등 지금까지 장 대표와 거리를 뒀던 보수 내 일부 세력이 장 대표와 손을 잡을지도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온다.안대규/정상원
野 소장파 "아쉬워"…오세훈 "변화 환영"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과와 관련해 국민의힘 내 소장파 의원들은 “아쉬움이 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과 비상계엄을 옹호해 온 정치 세력,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의 명확한 단절을 선언하고, 당이 앞으로 나아갈 가치와 비전을 분명히 세워달라”고 했다.
아동수당 지급, 만 12세까지 확대
월 10만원인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현재 만 7세 이하에서 만 12세까지로 확대하는 내용의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올해 만 8세가 되는 2017년생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당정 '퇴직연금 기금화' 이달 윤곽
당정이 이르면 이달 퇴직연금 기금화 방안을 내놓는다. 대부분 예금 등 원금보장형 상품에 쏠려 수익률이 저조한 퇴직연금을 국민연금처럼 굴려 수익률을 끌어올리려는 시도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7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과 유동수 경제수석부의장, 최기상 사회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했고 정부 측에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나왔다. 정부 측에선 고용노동부가 기금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케빈 김 美대사대리, 두 달여 만에 본국행…대사 공석 길어질 듯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사진)가 부임 70여 일 만에 퇴임해 미국으로 복귀했다. 김 대사대리는 워싱턴DC에서 한반도 문제와 한·미 팩트시트 이행 관련 업무를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7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한미국대사관은 김 대사대리가 미국 워싱턴으로 복귀했다고 공식 통보했다. 후커 차관과 김 대사대리는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미·북 대화를 조율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조셉 윤 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에 이어 김 대사대리가 대사대리직을 맡아왔다.
장동혁, 12·3 계엄 불법성·윤석열 절연 언급 없이 “잘못된 수단…사과”
장 대표는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했지만, 12·3 불법계엄의 위헌·위법성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언급하지 않아 ‘맹탕 사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12·3 불법계엄에 대해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며 “국정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지난달 3일 12·3 불법계엄 1년을 맞아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당내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당 지지율이 답보 상태를 보이자 장 대표는 연초에 당 기조를 변화하겠다고 예고해왔다. 다만 회견이 당 외연 확장과 장 대표의 리더십 회복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된다. 당내서 쇄신을 위해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지만, 장 대표는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장 대표는 윤 전 대통령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채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고만 했다. 장 대표는 12·3 불법계엄을 두고 “잘못된 수단”이라고 했지만 위헌·위법성 여부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당내 평가는 엇갈렸다.
박지원 “사랑하는 김병기, 눈물 머금고 제명해야”
박 의원은 ‘개인의 일탈이라고 보느냐, 시스템 에러가 아니라 휴먼 에러(라고 보느냐)’는 진행자의 물음엔 “현재는 얘기할 수 없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해야 한다”며 “지금은 백약이 무효다. 탈당 안 하면 제명시키고, 경찰 수사를 강하게 하라. 김 전 원내대표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3000만 원의 공천 헌금을 받았다는 주장이 담긴 탄원서가 2023년 말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실 보좌관으로 근무하던 김 실장에게 전달됐다는 주장이 나온 것이다.
李 "中, 서해구조물 철수…경계 명확히 그을 것"
/김형규/배성수
안규백 "훈련은 생명줄…한미연합훈련 아직은 원칙대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북미대화 분위기 마련을 위해 일각에서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에 대해 7일 "아직까진 원칙대로 한다"고 밝혔다.
방산·K컬처 신산업으로 육성.. 주식 장기투자 촉진대책 마련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7일 새해 경제성장전략으로 반도체 등 주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방위산업과 K컬처 등을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식 장기투자 촉진책, 또 국민성장펀드 세제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당정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를 했다. 조만간 정부가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나올 예정이다.
북핵 중재자 역할 요청에…習 "인내심 가져달라"
이 대통령은 “그 말이 맞다”며 “우리가 꽤 오린 시간 북한에 대해 군사적 공격 행위를 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서로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얘기를 주장하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며 “현실에 입각해서 서로가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서로가 수용할 수 있는 사안’은 한반도 문제 해결에 미국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북측 입장에서는 체제 안정에 미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북미 관계가 중요하다”고 했다.
中·日 갈등에…"끼어들면 양쪽서 미움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대(對)일본 수출 통제 등 양국 갈등에 대해 “때가 되고 상황이 되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보겠다”고 7일 말했다. 한국이 중·일 통상 갈등을 중재하는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금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중국의) 수출 통제는 매우 복합적이고 (역사적으로) 뿌리가 깊다”고 덧붙였다. 중국과 일본의 갈등에 섣불리 끼어들기보다는 일단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서 정확한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직접적인 해석을 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3박4일간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면서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했다.
李대통령 "국경 장벽 없는 벤처 생태계 조성에 최선"
'한·중 창업생태계, 연결을 넘어 공동 성장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를 비롯해 유망 창업기업, 벤처캐피탈 등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일찍이 중국은 청년들의 뜨거운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혁신 국가로 발돋움 했다"며 "실패를 성공의 자산으로 삼아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중국 청년들의 열정은 우리 대한민국에도 큰 영감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혁신은 어느 한 국가의 전유물이 아니라"며 "조선의 실학자 박제가 선생이 청나라 유수의 학자들과 교류하며 동아시아 근대 기술을 발전시켰듯 한국의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중국의 거대한 혁신 창업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양국은 더 새롭고 더 큰 성장의 해법을 마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러면서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담대하게 도전하며 마음껏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오늘을 계기로 양국의 혁신 인재들이 서로의 머리를 맞대며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는 모습을 더 자주 보고 싶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어진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에 직접 참여해 다른 참석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한·중 대표 유니콘 기업인 '브레인코'의 한비청 대표와 '루닛'의 서범석 대표는 양국을 오가며 기술 혁신을 끌어낸 경험을 공유했다.중국에 진출해 활동 중인 한국 스타트업 '시엔에스'의 안중현 대표, '마음AI'의 최홍석 대표는 양국의 기술 역량과 시장 강점을 결합한 협력 가능성을 제시해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중국의 신흥 AI 4대 기업 중 하나인 '미니맥스'의 옌쥔제 대표는 혁신적 기술의 중요성과 양국 기업 간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李 "習, 얼음 한번에 안녹는다 말해…한한령 단계적 해결될 것"
< 중국이 만든 로봇과 악수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 상하이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서 중국 업체가 만든 휴머노이드 로봇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엔 양국 정부 인사와 스타트업·벤처캐피털(VC)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어 시 주석 지시에 따라 실무 부서 간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한한령 해제 시기와 범위에 대해 “봄도 갑자기 오지 않는다. 이 대통령은 중국 측이 설치한 서해 구조물 3기 가운데 “관리 시설(유인 시설로 추정)은 철수한다고 해서 옮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24도선으로 구역을 나누면 서해의 70%가 중국 관할 수역이 돼 인식 차가 크다. 주재우 경희대 중국어학과 교수는 “외교당국에서 중국과 많이 논의했지만 여태 진전을 보지 못한 사안”이라고 말했다.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은 1년에 한 번 이상 만나기로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올해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가면 따로 양자회담을 하게 될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한 번씩 상대국을 오가는 정상외교 형식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자, 시 주석이 “자주 오라”고 했다고 한다.
법사위, 與주도로 2차종합·통일교 특검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통상 법안은 전체회의 상정 뒤 소위원회의 심사를 거친다. 이날 상정된 종합특검 법안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 선포에 따른 내란 혐의와 외환·군사반란 혐의 등을 특검 수사 대상으로 한다. 국민의힘·개혁신당의 법안은 정치권의 통일교 관련 의혹 이외에 민중기 특검의 관련 사건 수사 은폐 의혹도 수사 대상에 넣었고, 특검 추천권은 법원행정처장에게 주도록 했다. 민주당 이성윤 의원은 "국민은 분노하며 2차 종합 특검을 빨리해서 진상을 규명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전광석화처럼 이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전현희 의원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 남아있고 수사에 미진한 부분도 많다"며 "특검을 통해 실체를 분명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사위에서 제대로 토론하고 심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나경원 의원은 "(민주당은) 수사·기소를 분리한다고 하면서 특검 공화국을 만들고 있다"며 "특검으로 지방선거에 승리해보자는 것"이라고 했다.
윤호중 장관, 소방청·경찰청 업무보고 직접 받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소방청·경찰청 등 외청과 산하기관으로부터 개별 업무보고를 받는다. 행안부 장관이 기관별로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한령 단계적으로 해결될 것… 시진핑에 북핵 중재 요청" [李대통령 방중 마무리]
중국을 3박 4일 일정으로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등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당초 계획되지 않은 '깜짝' 일정으로, 이 대통령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류 제한 조치인 '한한령'과 관련해 질서있게 단계적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중재 역할을 중국 측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시 주석과 정상회담에서 "우리는 (북한과) 모든 통로가 막혔다. 신뢰가 완전 제로일 뿐 아니라 적대감만 있다. 노력하지만 현재는 완전히 차단된 상태라서 소통 자체가 안 되니 중국이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공동 수역의) 중간에서 우리 쪽으로 와 있는 그런 위치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케빈 김 美대사대리 돌연 이임
김 전 대사대리는 한반도 문제 전문가로 향후 한미간의 대북정책 소통을 이끌 인사로 주목 받았지만 돌연 물러난 것이다. 다만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 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도 미국의 대북 협상에 관여할 것으로 예측된다.7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한미국대사관은 김 대사대리가 미국 워싱턴으로 복귀했다고 공식 통보했다. 김 전 대사대리가 트럼프 행정부를 대표해 북한과 북미대화 재개의 조건, 형식 등을 세부 논의하게 된다는 것이다.
"개헌 논의 앞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
여야가 내란 의제에 마침표를 찍고 6·3 지방선거에 사활을 걸기 시작하면서 한동안 소강 상태였던 1차 개헌 문제가 다시 대두되고 있다. 현행 국민투표법은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을 비롯해 만 19세 미만 유권자에게 국민투표권을 보장하지 않는다.
135일만에 계엄 사과한 장동혁 '尹 절연'은 없었다
12·3 비상계엄에 대해 "의회폭거 탓"이라며 극우 노선을 달려 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향을 틀었다. 이를 배양분 삼아 '반(反)이재명' 범보수 연대를 꾸리겠다는 구상으로 읽힌다. 지선이 눈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20%대 지지율에 큰 변화가 없자 본격 '쇄신 로드맵'을 가동한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과거의 잘못된 부분을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당의 외연을 확장하고 근본적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기는 변화'의 핵심은 외연 확장이다. 당내 청년들의 공간을 넓히는 동시에, 전문가들의 고언도 새겨 듣겠다는 방침을 세웠다.이 같은 외연 확장 시도는 결국 '연대'를 꾸리기 위함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10차례 연대를 언급하기도 했다.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개혁신당을 포함한 보수의 공동 전선을 꾸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읽힌다. 장 대표는 당 소장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기된 당명 변경 요구를 받아들인 듯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아동수당 확대 법안, 복지위 통과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2030년 12세 이하까지 매년 확대하는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여야, 본회의 15일 개최 합의
'쌍특검법(2차 종합 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새해 1호 국회 통과 법안으로 만들기 위해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총력전을 펴고 있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의장집무실에서 진행된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 직후 기자들을 만나 "다음 본회의는 15일로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여야간 의견 대립이 첨예한 통일교·신천지 특검에 대해서는 이날 논의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앞서 민주당은 쌍특검법을 '새해 1호 법안'으로 정하고 12월 임시국회가 종료되기 직전인 8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金총리 "미중일 모두와 선순환으로 관계 풀려…정상 케미 형성"
(우리는) 양손을 다 따뜻하게 잡는 외교를 해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대통령이 중국 방문 전 대화에서 "(정상회담) 준비가 정말 어렵다. 진짜 고민된다. 디테일을 다 외워 연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소개하며 "이런 노력이 다 국익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남북관계에 대해선 "새 정부가 출범한 것만으로도 양자가 쓸데없이 불필요한 공방을 하는 것은 어느새 사라졌다"며 "이런 기조를 잃지 않고 쭉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산 국제 경쟁력 강화와 방산업체의 지속 발전이 가능한 생태계 조성은 방산 4대 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필수요소"라며 "지금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탈당 거부’ 김병기에 “사랑하는 동생이지만 눈물 머금고 제명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본인과 가족의 특혜 의혹에 이어 공천헌금 의혹까지 받고 있는 김병기 의원을 두고 “눈물을 머금고 이제는 제명해야 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김 전 원내대표의 결백을 믿는다”면서도 “이제 경찰 수사를 받고 살아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12일 첫 회의를 열고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한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정청래 대표는 12일까지 윤리심판원의 결과를 볼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당장 (제명을) 하는 것이 당을 위해서나 김병기 자신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찰 수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李대통령과 '1일1팩' 한다"…김혜경 여사의 'K뷰티' 외교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7일(현지시간) 상하이에서 열린 K뷰티 행사장을 찾아 한국 뷰티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측면 지원했다. 김 여사는 K뷰티의 강점에 대한 질문에 "한국 화장품은 피부 타입이나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소비자 수요를 빠르게 반영한다"며 "다양성과 트렌드가 강점"이라고 답변했다. 일부 브랜드 부스에서는 "한국에서 봤다", "지금 사용하고 있다" 등 반가움을 나타냈고 "중국 시장에서도 충분히 좋아할 것 같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李대통령,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과 악수[청계천 옆 사진관]
한국 측에서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용범 정책실장 등이, 중국 측에서는 천졔 상하이시 부시장과 중국 기업 관계자들이 자리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과거에는 한국의 자본·기술과 중국의 토지·인력이 결합하는 방식의 협력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중국의 기술 수준과 자본 축적이 한국을 따라잡는 것을 넘어선 단계”라며 “한중 간 협력도 수직적 분업이 아닌 수평적이고 호혜적인, 나아가 경쟁적 협력 관계로 전환돼야 한다”고 말했다.
성일종 "中, 불법 구조물 영토 시발점 우길 것"…"경계 살짝 넘었다"는 李 비판
작년 11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국방위원회 제1차 군복지개선소위원회에서 성일종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與최고위원 후보들 "장동혁과 협치 불필요…계엄 사과는 거짓"
문 후보는 "악어의 눈물을 보는 듯했다"고, 이건태 후보는 "내란 세력과 단절이 없는 세력의 가짜 사과"라고 깎아내렸다. 이성윤 후보는 "진실한 사과가 아니다"라고, 강 후보는 "거짓 사과"라고 비판했다. 후보들은 원내대표였던 김병기 의원과 무소속 강선우 의원을 향해 제기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선 "개인의 일탈"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동물단체 "판다 대여, 동물 상업적 활용 정당화…관행 중단해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환경 당국이 판다를 추가로 대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가운데 동물보호단체가 "야생동물을 외교와 전시 산업의 수단으로 삼는 관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찾은 李대통령…"대한민국이 시작된 곳"
그러면서 "순방을 다니며 '보훈이 곧 외교'라는 말을 실감한다. 역사를 기억하고 존중할 때 국가 간 신뢰가 이어질 것"이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께도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보전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과거를 바로 세우는 것이 미래를 여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독립과 해방을 향한 중국과 우리 대한민국 구성원들의 치열한 투쟁은 역사에 길이 남아 양국의 유대와 연대의 뿌리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 잔의 물을 마실 때도 물이 어디서 왔는지 생각한다는 뜻"이라며 "한국의 시작을 생각하면서 중국이 항상 그 곁을 지켰음을 기억하자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단독]이혜훈, ‘반포동 아파트 분양권 지분’ 증여세 납부 내역 국회에 미제출 의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현재 거주 중인 시세 70~80억원대 서울 서초구 아파트 분양권 지분을 배우자로부터 증여받았지만 이에 대한 증여세 납부 내역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후보자가 증여받은 만큼의 아파트 구입 대금을 지불하지 않았다면 증여세를 탈루한 것으로 볼 수 있어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구체적인 소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후보자 배우자는 계약 체결 당일 이 후보자에게 해당 아파트 분양권 지분 35%를 증여했다. 향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아파트 분양권 증여세와 관련한 이 후보자의 소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李대통령 "시진핑에 안중근 유해 발굴 협조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 참석해 "시진핑 주석께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중국 내 사적지 보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그리고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면서 "이 역사적 시기에 상하이 청사를 방문하게 돼서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하이 청사는 한때 철거 위기에 놓이기도 했지만,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 1993년 성공적으로 복원됐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33년 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면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청사를 지켜주신 중국 정부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경찰, '공천헌금 탄원' 前구의원들 소환 방침…김경엔 귀국 요청(종합)
7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8∼9일 전 동작구의원 A씨와 B씨를 차례로 불러 김 의원 측에 돈을 건넨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들은 2023년 말 당시 민주당 소속이었던 이수진 전 의원에게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 의원 측에 금전을 제공했다가 돌려받았다'는 내용을 담은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아내는 이후 같은 해 3월 김 의원 집에서 1천만원을 건넸으나 김 의원의 아내가 돈이 더 많이 필요하다며 사양했다고 한다. 다만 이 의혹과 관련해 김 의원 측은 '총선을 앞두고 제기된 사실무근 음해'라며 강하게 부인하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시의원은 이번 주말에 귀국하겠다는 의사를 주변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민주당 소속이던 강 의원의 보좌관이자 사무국장을 통해 1억원을 준 의혹을 받는다. 김 시의원은 이후 실제 공천을 받았다. 김 시의원은 한 매체를 통해 11월 이미 출국 항공편을 예약했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뒤늦은 계엄 사과에…"한가한 소리" 당내 반발[박지환의 뉴스톡]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긴급회견에서 당 쇄신안 등을 발표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네, 국회입니다. [앵커]오늘 드디어 장동혁 대표가 불법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다고요? [앵커]계엄에 대한 태도가 이전과는 좀 달라졌네요? [앵커]계엄에 대해 사과를 했는데도 당내에서조차 반발이 커요. 이유가 뭔가요? [앵커]표현 수위가 상당하네요. []그 뿐만 아닙니다. "윤석열에 대한 단호한 절연 메시지 부재는 심각하다. [앵커]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선에서 당원 투표 비율을 높이겠다고 한 점에 대해서도 오늘 장 대표 입장이 나왔죠? []네, 장 대표는 "경선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과 대상에 따라 당심 반영 비율을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지역마다 다르게 경선룰을 하겠다는 겁니다. [앵커]이에 대한 반응은 어떤가요? []이를 두고도 당내에서는 "소극적이고 지엽적인 방법론"이라며 비판이 나왔습니다. [앵커]장 대표를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었나요?[]네. [앵커]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박희영 였습니다.
"5년 짧다, 20년 연임 가자"…李 지지자들 난리난 질문 [정치 인사이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받은 질문이다. 사실상 현행 '대통령 5년 단임제'를 수정할 생각이 있는지 물은 것이다. 지난 30년 한중관계를 결산해 볼 때 처음에는 발전기였다가 조정기를 거쳐 사실상 갈등기를 거쳤다"며 "미래의 한중 협력 30년의 상.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느냐', '앞으로 어떻게 될지 어떻게 아냐' 그런 얘기인데, 사실 그 말도 일리가 있다"고 운을 뗐다. 그 변동성을 이 대통령은 '진폭'으로 표현했다. 뿌리 자체가 흔들려버린 것이다. 주변에서는 황당무계했을 것이다. 이렇게 된 것"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대외 정책의 변동성이) 특히 동북아 부분은 더 심한 것 같다. 이 점에 대한 우려가 있는 건 사실이다. 중국 입장에서도 한국의 존재가 정말 중요하다. 한국이 어느 날은 토끼였다가, 어느 날은 이리가 돼버리면 지속적 정책을 결정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중국 측에 한 답변 내용도 상세히 전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 측에 "그러나 뭐 어떻게 하겠나. 할 수 없지, 운명이다. 물론 불안정함 때문에 정책 결정이나 국가 간 관계를 수립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건 이해한다. 쉽게 뒤집지 못하게 제도화하면 된다"라고 말했다고 이 자리에서 밝혔다.답변 말미에 이 대통령은 다시 5년 단임제에 초점을 맞춰 "대한민국이 헌법이 그런데 무슨 (정치적) 상상을 하나. 그냥 가는 것"이라며 "그러나 저는 그런 걸 믿는다. 이날 이 대통령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 실시간 댓글에서도 5년 단임제 질문 이후 지지자들은 "5년은 너무 짧다", "20년 연임 가자", "20년만 해달라. 국민이 원한다" 등 댓글을 쏟아냈다.현재 여권에서는 현행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고치는 개헌 논의가 진행 중이다. 헌법 제128조 제2항이 "대통령의 임기연장 또는 중임변경을 위한 헌법개정은 그 헌법개정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 대하여는 효력이 없다"고 규정하고 있어서다.
“‘김병기 황금폰’ 있나? 민주당서 제명 못하는 이유는…”[정치를 부탁해]
오늘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님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두 분은 뭐 이제 워낙 이제 저희 방송에서는 이제 두 분 조합은 처음인데 이제 워낙 방송에서 많이 나오신 분들이니까 두 분이 또 83년생 동갑 아닙니까? 근데 이제 엄밀히 말하면 이제 송 대표님 빠른이죠. 그래서 한 달 차인데 어떻게 형이라고 하십니까?▶ 성치훈: 대변인님이라 부르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들도 분명히 있는데 이렇게 돈 받고 하는 거는 정말 옛날에 듣던 얘기인데 이거는 심각하게 보죠. 다만 시스템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차원에서 이건 개인의 문제가 크다라고 말씀을 하신 것 같아. 예를 들면 지금 당 대표실에 이런 수많은 탄원서가 들어갔는데 윤리 감찰단을 거쳐 검증위로 갈 때 예를 들면 검증위원장이 김병기 의원이었잖아요. 그러면 김병기 의원 건은 필터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어야 되는데 그걸 못 했잖아요. 그래서 어쨌든 1억 원의 실체가 아예 없는 게 아닐 텐데 어디론가 붕 떠버린 것 같단 말이죠. 그러면 받지도 않았는데 그런 말을 왜 해요?없는 1억 원을 만들어서 줍니까?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김경 서울시의원은 수많은 의심을 받아가면서 미국에 나가 있잖아요. 그 녹취록 터지고 본인 고발 당하니까 미국에 나간 거 오늘이라도 당장 들어와야지 뭐 조기에 들어오겠다고 말만 하고 지금 들어온다는 얘기는 없어요. 이거는 경찰이 출국 금지도 안 했죠. 그러면 이건 경찰이 정상적인 수사 스텝을 밟고 있지 않은 겁니다. 이건 특검밖에 답이 없는 거예요.▷ 조동주: 아무래도 이제 그래도 김경 의원은 미국에 있는 아들을 보러 갔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데 이게 고발당한 지 이틀 만에 나갔단 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한계 속에서도 조사할 수 있는 건 최대한 조사한 이후에 징계 절차까지 가는 게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지금 사실 이 모든 시작이 그 녹취록이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경찰이 이번 수사만큼 정말 사활을 걸고 조직의 명운을 걸고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초기 지금 스텝은 매우 답답해 보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적어도 경찰의 수사를 봐야 된다는 입장을 아직까지는 갖고 있습니다.▶ 송영훈: 근데 경찰이 사활 걸 필요 없고요. 그렇게▶ 송영훈: 그렇죠 그리고 지금 경찰과 관련돼서 나오고 있는 의혹들이 너무 많아요.김경 서울시의원 출국 금지 안 시켰죠? 그런데 그 사건 출국 금지도 안 하고 심지어 고발인 조사도 안 했다는 것 아닙니다.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전직 보좌진들이 그 구의원의 탄원서 들고 가서 이거 누구 누구 누구 조사하면 된다고 참고인까지 다 특정해 줬는데 두 달 넘게 수사를 안 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앞서 말씀하신 그 경찰에 대한 수사 무마 청탁 의혹도 있죠. 그리고 그 경찰서에 팀장급 간부하고 선거법상 공소시효가 지나니까 김병기 의원이 따로 만찬을 가졌다 그러면서 뭐 오래 가자 영원히 가자 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그리고 심지어 진술 코치를 받았다는 의혹도 나와요.경찰과 관련된 게 지금 벌써 몇 개입니까? 그러니까 사실 우리당 입장에서는 검찰 개혁에 대한 목소리를 계속 견제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는 걸 보여줘야 돼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의힘 의원도 지금 연루가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저희가 이제 오늘 단독 보도를 했는데 제가 쓴 기사인데 이제 김경시 의원이 20대 아들이 있습니다. 당시 공관위원이 15명이었는데 그 3명이 이제 등기부 등본을 보면서 집중적으로 분석을 해보니까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판단을 했다가 이제 그래서 김병기 원내대표의 녹취록에 나오죠. 이제 돈 받은 게 문제가 아니라 다주택 문제가 해소가 안 돼서 공천 컷오프를 유지해야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하죠. 우리 뭐 송 대변인, 변호사시니까 뭐 잘 아시겠지만 이게 20대 초반 아들이 집을 11채를 갖고 있는데 이게 임대 뭐 할머니가 증여를 해줬다고 해요. 강선우 의원이 돈을 받았다고 하는데도 김병기 의원은 그다음 날 공관위 간사인데도 서울시장 공관위 회의에 안 나타나요. 검은 돈 받고 단수 공천 주는 것에 대해서 방조 내지는 묵인했다고 밖에 평가할 수 없어요. 앞서 말씀하신 그 세 분의 변호사는 그러면 그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반대 의견을 내서 김경 시의원이 단수 공천 받는 거 저지했답니까?그렇게 못 했으니까 단수 공천 받았을 거잖아. 시스템이 하나도 작동 안 합니다. 그다음에 김병기 의원의 탄원서 것만 해도 어떻게 됐어요? 제가 당 대표실로 갔다고 했을 때도 되게 의아했어요. 지금 사라진 1억 원처럼 된 겁니다. 그럼 이렇게 되는 게 어떻게 휴먼 에러입니까? 기초단체 광역단체든 이렇게 나가려는 분들 얘기를 제가 몇 분 좀 들어보면 진짜 되게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은 자기가 추천하는 사람 자기랑 가까운 사람이 시스템에 막혀도 이렇게 억지를 부려서 통과시키지 않았던 겁니다. 그런 거에서는 시스템이 작동한 건데 어떤 휴먼 몇 명 휴먼이 그걸 어떻게 부당하게 지금 돌파를 시킨 거잖아요. 그래서 사실 지금 이건 민주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도 문제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럼 공식적인 후원금 내는 거 있잖아요. 그 1년에 500만 원까지 낼 수 있는 거 이거는 사실 최근에도 뭐 국민의힘도 부산 지역의 한 국회의원 전현직 의원으로부터 뭐 한 3300만 원 받은 거 문제가 됐었잖아요. 그건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되죠. 안 그래도 그 같은 내용을 저희가 이제 또 오늘 단독 보도한 내용인데 이제 김병기 의원 의원이 이 동작갑의 국회의원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 말씀하신 대로 이제 정치인 후원금은 개인당 500만 원까지 낼 수 있어서 저희가 이제 그 명단들을 한번 살펴봤어요. 찾아보면 많이 나올 거고 이런 것을 말씀하신 것처럼 근절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특검을 하자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단순히 여당 국회의원이나 뭐 여당의 공천 신청자들이 수사 대상이니까 특검을 하자 이런 1차원적인 얘기가 아니에요.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정치 개혁이 마지막으로 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은 2004년입니다. 그때 뭐 차떼기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 쪽도 뭐 10분의 1이 넘으면 대통령 그만둔다고 했지만 10분의 1보다는 훨씬 넘는 걸로 나왔습니다. 그런 대선 자금 수사가 있으면서 정치 개혁의 큰 기폭제가 생긴 거예요.그럼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선우 의원이나 김병기 의원 같은 어느 한두 사례만 가지고는 정치 개혁의 큰 에너지가 모아질 수 없어요. 탈당은 안 한다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하고 지금 12일에 이제 당 윤리심판원에 회의를 여니까 이르면 이때 이제 어떻게 결론이 날 거라는 관측들이 많아요. 사실 상당히 오랜 기간 같이 정치한 사람에 대해서 당을 떠나라라고 말하는 게 그 사람이 아무리 잘못했어도 그런 거 잘 말 안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박지원 의원 같은 분이 더 많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봤을 때는 해명이 아직 안 되는 상황이고 수사를 통해서 밝히겠다고 하시더라도 그 수사를 받고 혹시 기소가 되고 재판까지 이어지면 수개월이 걸릴 거 아닙니까? 민주당 원내대표였잖아 인지를 합니다만 그게 다릅니다. 오히려 그때 탈당하라고 했던 박지원 의원이 그래 탈당하라고 했지만 미안해라고 얘기를 할 겁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 그러니까 본인이 정말 해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거에 대해서는 당적을 내려놓는 결단을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안 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으니까 저는 그래서 박지원 의원도 그런 정청래 대표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한 게 에둘러서 얘기한 겁니다. 결단은 근데 정청래 대표가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저는 김병기 의원이 탈당도 안 할 거고 민주당이 제명을 못 할 거라고 봅니다. 자 지금 이렇게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신 분은 박지원 의원을 포함해서 뭐 한두 분 정도 있는 것 같아요. 민주당 국회의원 중에 그게 왜 그러냐면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지금 민주당에서 왜 이렇게 김병기 의원의 제명을 주저하고 망설이는가 김병기 황금폰이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들 많이 하실 것 같아요. 왜냐하면 김병기 의원과 강선우 의원의 그 녹음 파일을 들어보면 너무너무 자연스러운 대화잖아요. 지금 민주당에서는 정확히 83명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은 83명이 여기에서 무기명 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질 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만약에 김병기 의원이 제명되면은 뭘 꺼낼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다들 망설이고 서로 공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이고 박지원 의원은 국정원장 출신이잖아요. 목소리를 좀 내도 제가 다 그래요. 스피커 볼륨이 잘 안 들려요 뭐라고요?잘 안 들리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있는데 그런 분들 모르겠습니다. 근데 언론에서 못 잡아내는 걸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좀 목소리를 내줄 게 저는 필요하다.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왜냐하면 사실 정치권에서 이번에 충격이었던 게 네 통화 녹취가 아니고 대화 의원 간의 다른 얘기죠. 사무실 안에서 한 그것도 회의실 안에서 둘이 한 얘기를 녹취해? 그러니까 지금 얘기하는 사람들은 녹취에 대한 두려움 때문 아니야 이거를 타파하기 위해서라도 떳떳한 분들은 조금 더 목소리를 내시라.어차피 저는 이렇게 어차피 비주류인 거 여기서 목소리 내셔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용기를 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조동주: 아 이렇게 참 그런 목소리가 나오길 바라면서 다음 주제로 한번 넘어가 보면 이제 이혜훈 이제 뭐 기획재산처 장관 후보자. 이분 같은 경우는 참 이제 여야 다 참 고르게 맹공을 퍼붓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참 애매한 스탠스죠. 그래야 대통령이 그래도 그 사람을 통해서 추구하고자 했던 방향을 설명드릴 수 있다. 그래야 또 나중에 혹시나 이 입장이 다른 사람을 임명할 때도 아니면 또 기용할 때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다만 그렇게 하더라도 정책적 검증 다 설득이 됐어요. 하지만 도덕성 검증이 통과가 안 되면 결국 이거는 낙마 사유가 될 수밖에 없거든요? 근데 지금 흉흉한 소문이 들리는 게 지금 나온 것보다 지금 사실 가장 센 건 나오지도 않았다는. 저는 그 한 글자를 넘어설 수 있는 게 있을까 그 ‘야’라는, ‘야’라는 그 한 글자를 넘어설 수 있는 게 진짜 있나? 저는 그래서 흉흉한 소문 들었을 때▷ 조동주: 어떤 건 어떤 내용인가요?▶ 성치훈: 저도 그러니까 말씀은 안 해 주시더라고요. 홈에 못 들어와요. 이게 왜 그러냐면 지금 야구로 치면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현재 높고 민주당의 지지율도 압도적이기 때문에 한 5 대 0 6 대 0 정도로 앞서고 있는 셈입니다.그렇죠. 그러면은 저는 2루에서 3루 사이를 갈 때 이혜훈 후보자가 협살 플레이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거든요. 지금 현재 그런 상황이잖아요. 국민의힘 쪽에서 계속 새로운 내용들이 나오고 있고 민주당은 이거 적극적으로 방어하지 않습니다. 그거는 정말 관중들한테 야유 받을 짓이고 아마 해설위원들도 다 야구를 저렇게 하면 안 된다. 아마 그렇게 이야기하실 거 무엇보다도 이혜훈 후보자가 지금 의혹이 계속 불어나서 몸집이 무거워요.빨리 뛰지 못합니다. 홈에 공 던지면 아마 슬라이딩 못하고 태그 돼서 아웃 당할거에요.▷ 조동주: 사실 이제 그 이혜훈 후보자 같은 경우는 국민의힘에서 3선을 했고 사실 그다음에 서초갑에서 그 좋은 지역구에서 했죠. 말씀하신 대로 그런데 이것들을 아까 말씀하신 그런 뭐 더 큰 것들 이런 것들이 나온다 하면 계속 버틸 수 있을까요?▶ 성치훈: 글쎄요. 그 더 큰 게 뭔지 상상이 안 가가지고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일단 그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수 인사 그래서 제가 그 방송하다 만난 한 보수 중견 정치인께서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수 특정 정치인의 민낯을 드러내려는 전략이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거 왜 검증 못했냐고 하면 구킴 일부 패널들은 이런 말씀하시더라고요. 의원의 검증은 장관 검증하는 것만큼 자료가 없다라고 하는데 근데 지금 드러나고 있는 의혹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충분히 의원 검증 때 걸러낼 수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근데 근데 오늘 사실 그 흉흉한 소문 그게 원래 오늘 아니면 내일 나온다고 했는데 근데 오늘 장동혁 대표 쇄신안 때문에 그런 건지 언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게 나오는 걸 보고 아마 또 기류가 또 달라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체 무슨 내용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조동주: 그건 이따가 좀 자세히 저희가 다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뭐 이혜훈 후보자 이렇게 뭐 보통 장관 후보자가 되면 이제 국회에 재산을 공개하는데 재산을 보고 저는 이게 제일 놀랐어요. 저는 이거 이제 사실 저도 이거 청약에 넣었었거든요.▶ 성치훈: 운이 정말 이거는 진짜▷ 조동주: 100% 운이잖아요. 와 진짜 이게 저는 이제 강남 어떻게든 이제 강남에 들어가 보겠다고 발버둥 치고 이렇게 사는 일반 사람들한테는 이게 참 말이 되나요? 이게 제가 41평이던데 보니까 한 세대예요. 그래서 이게 참 32억 원에 신고를 했던데 지금 이제 같은 평수는 70억 원대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혜훈 후보자가 갈 수 있는 자리가 있긴 합니다.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같은 데 가면은 재산을 뭔가 증식하는 데는 탁월하니까 국민연금은 안 까먹지 않을까 그리고 인사청문회도 인사청문회도 안 거쳐도 되니까 뭐 괜찮지 않았을까 그분 입장에서는. 그리고 원래 서울 서초에서 정치하다가 충청북도 갔다가 성동구 오셨다가 또 민주당 갔다가 이렇게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는 분이니까 뭐 전주 가셔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오늘 그 뭐 사실 국민 오늘 아침에 이제 굴러가는 가장 큰 이슈는 이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제 뭐 쇄신안을 발표를 10시에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참 이러다가 이제 명단이 공개되니까 또 7명 중에 3명은 또 사표를 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개된 게 저는 공개돼 가지고 뭐 그런 글쎄요. 부적절한 변호를 했던 사람들이 윤리위원 되는 건 국민의힘 당에 안 좋은 거죠. 근데 데 제가 결국 이 윤리위를 구성하는 거는 결국 한동훈 전 대표를 축출하는 징계하려는 절차를 밟고 있는 거잖아요.보이죠. 그렇기 때문에 윤리위원은 저는 포인트가 아니라고 봐요. 바로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는 어차피 결론 정해 놓고 가는 거예요.저는 과연 제일 궁금한 게 어떤 명분으로 징계를 할까. 무슨 명분으로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를 할까. 참 낯부끄러운 지금 명분을 내세울 것 같은데 글을 올린 거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의 관리 책임 관리 책임만 얘기하고 넘겼잖아요. 근데 그래서 뭘 관리 책임 가족 관리 못한 거? 가족 불러가지고 뭐 그 범죄라고 막 얘기들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하나의 IP에서 여러 개의 아이디가 접속한 그것들 얘기하면서 근데 그래서 가족들 불러서 그게 한 명이 다른 사람 아이디 다 접속한 건지 확인했나요? 확인할 수 있나요? 같은 가족이니까 간 IP 같이 공유할 수 있잖아요.같은 컴퓨터에서 같이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이거는 의심은 할 수 있어도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거는 사실 당에서 내릴 수 없는 결정이거든요. 그러면 글을 올린 내용 자체가 문제인가 그럼 뭐 국가원수 모독죄입니까? 아까 말씀드린 것도 그래서 뭔 관리 책임인지도 명확히 밝혀낼 수 없죠. 그런데도 결국 지금 윤리위원 이렇게 하면서 쭉쭉 가는 게 결국 징계를 내릴 거기 때문에 저는 그래서 저희 저희 당에서는 무슨 명분으로 하는지 지켜보자 윤리위원 이건 상관없어. 그리고 오늘 쇄신안 발표하는 것도 쇄신을 할 수 없는데 무슨 쇄신안이에요? 지금 장동혁호는 저는 뭐 많이 가라앉은 상태에서 그냥 억지로 앞을 나가려고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막 배가 가라앉고 있는데 노질 하면은 배가 그냥 쭉 아래로 더 내려가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쇄신안 내용 오늘 안 다루죠. 이거는 뭐 우리 송 대변인님이 할 말이 많으신 것 같은데▶ 송영훈: 왜 왜 지금까지도 절연을 못하죠? 국민들께서 굉장히 이해를 못하고 계실 거예요.지금 이제 1월 16일이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판결이 나오죠. 무슨 말을 해도 자발적 절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실 지금도 이미 많이 늦었는데 그래도 당내에서는 선출된 대표니까 올바른 노선으로 돌아오도록 계속 촉구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이미 국민들과는 심리적인 간격이 많이 벌어졌어요. 그리고 과거에 이준석 전 대표를 징계할 때도 그 이양희 윤리위원장 체제 때 윤리위원 명단 다 언론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실 근본적인 걸 하나 짚어봐야 되는 게 이 윤리위원회가요?윤리위원장을 다소간 인위적인 방법으로 사퇴시킨 거나 다름없잖아요. 그중에 한 분은 언론에 이름도 나왔습니다. 저는 그렇게 보고요. 관리 책임이라는 게 다른 말로 하면 결국은 우리 헌법이 부정하고 있는 연좌제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른바 이 당을 주도하고 있는 분들이 한동훈 전 대표나 또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 추진하고 있는 징계가 아무런 명분이 없고 뒤죽박죽인 겁니다. 이렇게 되면요. 점점 국민들께서 저 사람들은 뭐 하고 있는 건가 이렇게 생각을 하게 돼요. 정말 민심이 떠나가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근데 짠물 보수라고 생각 안 하는 것 같아요. 장동혁 지도부랑 주류들은 이게 중도 확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희가 봤을 때는 장동혁 지도부보다 주류보다 지금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한 친한계 의원들이 말하는 게 약간 중도 보수에 가깝다고 저희는 보는데 그게 아니라고 자꾸 주장을 해요. 중도는 없다. 오히려 그 당성을 강하게 하고 집중하고 로열티를 강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오히려 확장성이 있다라고 주장을 하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지금 짠물 보수라고 생각 안 해요.지금 이게 오히려 보수의 파이를 키우는 거다. 한동훈계가 지금 오히려 여기를 분열시키면서 결집을 못하게 하기 때문에 파이가 안 커진 거지 얘네들만 이렇게 내보내면 파이는 커질 거라 이게 중도 확장이다라고 본인들은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계속 착각하고 가시면 저희는 좋은데 답답할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매우 흡사합니다. 이렇게 인수 분해를 해서 큰 숫자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절대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런 게 근본적으로 해당 행위인 거고 이런 게 결국은 윤석열식 정치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어서 행태적인 윤어게인인 거예요. 이건 제가 뭐 방송에서도 자세하게 말씀을 드렸는데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그런데 작성자가 누구냐면은 한동훈 전 대표의 장인인 진 모 씨가 아니고 한 땡땡으로 나와요. 그런 식으로 조작된 자료인데 그러면 그런 가공된 자료를 가지고 윤리위가 어떻게 처분을 합니까? 그래서 사실 이제 윤리심판원장 자격과도 어울리는 경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들이 있고 뭐 이제 그런데 국민의힘의 윤리위원장은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입니다. 당원 게시판은 사이버 상에 있는 것이고 거기에서 안보가 지켜지지 않았다 뭐 모르겠습니다. 뭐 어떻게 그럴듯한 그림을 그리겠다는 건 알겠는데 글쎄요. 뭐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거니까 저거 타당 대표의 그런 거에 대해서 뭐 열심히 비판하다가 갑자기 또 이런 소리 하는 건 좀 그렇긴 한데 뭐 이해가 안 되긴 하죠. 근데 의미가 없어요. 그러면은 아마 장동혁 대표나 이런 사람들이 아마 어느 정도의 안이나 이런 것들 가이드라인이나 이런 것들 이미 여러 방송에서 지금 다 얘기들 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제 장동혁 대표가 12·3 계엄은 이 상황에 맞지 않은 잘못된 수단이었다.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께 사과한다 뭐 이런 내용을 했고 탈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 뭐 이런 얘기를 했으면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절연 뭐 이제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어요. 대체로 이제 이런 내용들이에요. 그러면서 당명 개정도 이제 당원 뜻을 받들어 추진하겠다 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때가 거의 마지막 기회였을 텐데 장동혁 대표가 이제 와서 저런 얘기를 했을 때는 떠밀려서 한 것처럼 보이고 자발적이고 어떤 진정성 있는 사과로는 보이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마지 못해서 한 것 아니냐라고 하는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정치인에게는 말보다 행동이 중요한데 지금 장동혁 지도부가 걷고 있는 노선이 정말 윤 전 대통령이나 계엄과 절연하는 겁니까? 말이 안 되는 이야기예요. 저는 그 홀로코스트 얘기 많이 하는데 지금 독일이 계속해서 홀로코스트 사과하는 것처럼 장동혁 대표 지도부는 그리고 그 이후 지도부도 국민들이 아이고 그만해 그만해 해도 계속 사과해야 될 겁니다. 그리고 여의도 연구원 예산 뭐 아까 또 얘기하셨던 것 같은데 집중한다 그거는 예찬아 좀 더 힘내줘 이 메시지인거고. 오른쪽에 있는 분들과 연대하겠다는 저는 메시지로 그렇게 봤습니다.▷ 조동주: 뜨거운 양당 상황에 대해서 이제 얘기를 하느라고 시간이 어느새 이제 뭐 1시간이 훌쩍 지났는데요. 오늘 이제 뭐 두 분의 이런 말씀들 아무래도 오늘 이제 장동혁 대표가 10시에 그 쇄신안을 발표했기 때문에 오늘 하루 종일 이거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화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제 정국이 흘러갈지는 다 같이 함께 지켜보도록 하시고요. 전체 내용은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시장 선거 출마' 문인 광주 북구청장, 사퇴 시점 연기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8일로 예고했던 사퇴 시점을 미루기로 했다.
李대통령, 방중 마치고 서울로…"한중관계 생각보다 많은 진전"
공항 출국장에는 노재헌 주중국대사와 셰둥 상하이 부시장이 환송을 나왔다. 특히 셰둥 부시장은 상하이 체류 기간 이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사진첩을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4일 중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곧바로 재중 한국인 간담회를 갖고 동포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튿날인 5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달여만이자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고, 시 주석도 "이 대통령의 방문이 아주 뜻깊다. '한중 새 시대'의 든든한 기초를 다졌다"고 화답했다.
임시정부 청사 찾은 李…"민주공화제 이념이 빛의 혁명으로"
행사에는 김혜경 여사와 이 대통령의 특별 요청으로 동행한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이 함께했다. 그러면서 "임시정부가 천명한 민주공화제의 이념은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 촛불혁명과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고 진정한 국민주권의 시대를 열었다"고 돌아봤다.
이재명 대통령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100년 기념식 참석 [현장 화보]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임정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7일(현지시간) 상하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기념관을 방문해 ‘청사 건립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장동혁 “계엄은 잘못, 국민께 사과”…尹절연은 안해
또 지방선거 경선 룰에 대해 “지역과 대상에 따라 당심(黨心) 반영 비율을 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당심 반영 비중을 70%로 높이는 방안에 대한 당내 반발이 커지자 일부 지역에 조정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풀이된다.
李 “서해구조물 일부 中이 옮길 것…공동수역에 중간선 긋자 제안”
중국 상하이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7일 간담회에서 “(중국 구조물이) 공동관리수역의 중국 쪽 경계에서 살짝 넘어온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중국은 해당 구조물에 대해 “진짜 물고기를 양식하는 양식장이다”라고 해명했다고 한다.
李 “북핵 중재요청에, 시진핑 ‘인내심 가지라’고 해…北 핵폐기 동의하겠나”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모든 통로가 막혔다. 신뢰가 완전 제로(0)일 뿐 아니라 적대감만 있다”면서 “소통 자체가 안 되니 중국이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 “우리가 오랜 시간 북한에 대해 군사적 공격 행위를 했다. 북한에선 엄청 불안했을 것”이라며 “상대와 대화하려면 상대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주변국 역할이 필요해 중국에 부탁했고 중국은 일단 그 역할에 대해 노력해 보겠다고 한다”고 전했다.
李대통령, 3박 4일 국빈 방중 일정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7일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공항 출국장에는 노재헌 주중국대사와 셰둥 상하이 부시장이 환송을 나왔다.
尹절연 빠진 장동혁 쇄신안…“뼈 부러졌는데 빨간약 바른 수준”
취임 135일 만에 처음으로 계엄을 공식 사과한 것.그러나 장 대표는 이날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언급하진 않았다. 본인을 지지하는 강성 보수 세력을 의식했다는 해석이 나온다.지방선거 경선룰에 대해선 “지역과 대상에 따라, 당심 반영 비율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앞으로 당의 운영과 정치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도 “장 대표의 고심어린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하지만 비주류와 소장그룹에선 비판적인 시각이 우세했다. 한 전 대표는 장 대표의 일부 긍정 평가하면서도 “계엄을 제대로 극복해야 하고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 사퇴 철회…"광주전남 행정통합 전념"(종합)
이어 "개인의 거취를 앞세울 시점이 아니라 북구민의 결집된 목소리를 통합 논의 과정에 담아내야 하는 시기라고 판단했다"며 "공동의 과제인 통합에 우선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구청장으로서 맡은 책임을 다하겠다"며 "지역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행정통합에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 “중국, 서해 구조물 철수할 것···한한령 완화에도 명확한 의사 표현”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에서 열린 청사 건립 100주년 기념식을 마친 뒤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북핵 문제에 대한 중재 역할을 요청했으며, 한한령 완화와 관련한 중국 측의 명확한 의사 표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한 “시 주석에게 북한의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은 지금까지 (한국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고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착하게 잘 살자, 이런 의미로 이해했다”며 “거기에 반응할 필요를 모르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의 대일 희토류 수출 통제 등 고조되는 중·일 갈등에 관해서는 “지금은 할 수 있는 게 매우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상하이에서 한국으로···중국 국빈 방문 마무리 [현장 화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현지시간) 3박 4일간의 첫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날 셰둥 상하이 부시장은 이 대통령의 방중 일정 중 상하이 체류 기간이 담긴 사진첩을 선물했다.
장동혁 “계엄, 잘못된 수단”…‘윤석열 절연’은 안 해
장 대표는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했지만, 12·3 불법계엄의 위헌·위법성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언급하지 않아 ‘맹탕 사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12·3 불법계엄에 대해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며 “국정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지난달 3일 12·3 불법계엄 1년을 맞아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내에서 쇄신을 위해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지만, 장 대표는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장 대표는 윤 전 대통령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채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고만 했다. 장 대표는 12·3 불법계엄이 “잘못된 수단”이라고 했지만 위헌·위법성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을 표명하지 않았다.
중국 구조물 철수, 한국 해양 권익 침해 우려 해소 첫발···서해경계 획정 속도 낼까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이 서해 구조물 일부를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해당 논란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중의 서해 해양경계 획정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중국 측이 서해에 설치한 구조물 3개 가운데 1개인 관리시설을 “자꾸 논란이 되니까 철수하겠다고 했다. 한·중 관련 당국이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2018년과 2024년 선란 1호 및 2호로 불리는 구조물 2개를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설치했다. 한·중 어업협정에는 구조물 설치와 관련한 규정이 없다. 해당 설치물은 잠정조치수역 중간선 기준으로 중국 쪽에 놓여 있기도 하다. 그러면서 구조물 3개를 잠정조치수역 밖으로 이동할 것도 요구했다. 서해 구조물 논란의 근본적인 원인은 한·중이 서해에서 경계를 합의·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 “중국이 선거 개입? 정신 나간 소리…중, 한국 콘텐츠 개방 땐 국내 혐중 정서도 가라앉을 것”
이 대통령은 혐중 배경 중 하나로 한한령(한국 문화 제한) 문제를 꼽으며 “개선되지 않으면 그게 (중국에 대한) 공격의 빌미가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혐중·혐한 정서가 양국에 광범위하게 지속적으로 악화하면서 양국에 큰 피해를 입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근거 없고 불필요한 혐오 조장은 없어야겠다”며 중국이 국내의 부정선거에 개입했다는 음모론을 사례로 언급했다. 이 점에 대해 중국 정부나 국민이 알게 되면서 호감도가 개선된 듯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 측에도 한한령 해제 등 혐중 정서 불식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與, 통일교-2차특검법 법사위 상정…15일 본회의 처리
민주당은 7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2개 특검법을 상정 이후 곧장 안건조정위에 회부하며 법안을 처리할 준비를 마쳤다.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전재수 의원이 돈 받은 부분으로 촉발된 법안인데 갑자기 민주당에서는 신천지 물타기를 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 “무죄면 검찰 무리한 기소 탓할 일···이재명·민주당 사건은 ‘왜 항소 않냐’ 따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통상적으론 법원이 검찰의 기소가 잘못됐다고 판단하면 기소한 검찰을 비판한다”며 “그런데 희한하게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관계되면 법원의 판단이 잘못됐다고 검찰을 두둔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이거 이상하지 않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언론에서도) 왜 항소를 안 했냐고 따진다.
[포토뉴스]중국 휴머노이드 로봇과 악수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 상하이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행사에서 중국 기업 아기봇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 상하이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행사에서 중국 기업 아기봇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 상하이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행사에서 중국 기업 아기봇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혜훈, ‘80억 집’ 증여세 내역 미제출
이 후보자가 증여받은 만큼의 아파트 구입 대금을 지불하지 않았다면 증여세를 탈루한 것으로 볼 수 있어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구체적인 소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후보자 배우자는 계약 체결 당일 이 후보자에게 해당 아파트 분양권 지분 35%를 증여했다. 이는 배우자 증여세 면제 한도인 10년간 6억원 증여를 상회하는 액수다. 국회에 제출된 이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에는 이에 대한 이 후보자의 증여세 납부 내역이 포함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아파트 분양권 증여세와 관련한 이 후보자의 소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선제적 탈당을” “윤리심판 결과 봐야”…원내대표 후보들 ‘김병기 거취’ 시각차
해당 논란은 김 의원 사퇴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국민 눈높이’와 관련, 주요 판단 기준으로 꼽힌다. 원내대표 선거는 소속 의원 투표가 80% 반영된다는 점에서 의원들 요구가 핵심 고려 사항이다. 한 의원은 윤리심판원 판단 결과를 지켜보자는 견해를 밝혔다. 진 의원은 선제적으로 탈당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진 의원은 “탈당은 본인 결단으로 하는 일”이라며 “당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선당후사하는 게 무엇인지 선택하고 결단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박 의원은 윤리심판원 절차를 기다리자며 한 의원과 비슷한 입장을 밝혔다. 백 의원은 탈당 요구에 거리를 두며 윤리심판원의 조속한 결론을 촉구했다.
李 “혐중땐 韓이 더 큰 피해…中, 부정선거 개입? 정신나간 소리”
이어 “장사 안 되고, 물건 안 팔리고, 화장품은 지금쯤은 중국에서 석권해야 되는데 잘 안 팔리지 않나. 엄청나게 손해 보고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고도 했다.이 대통령은 “막 혐오하고 증오하면서 무슨 대화가 되겠나”라며 한중 간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도 가급적이면 1년에 한 번 이상은 직접 만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상 간 1년에 한 번 정도는 보면 좋겠다고 얘기했더니 (시 주석이) 좋은 생각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에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 조치) 조치가 혐중 선동의 근거가 된다는 점을 들어 완화 한한령 해제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케빈 김 주한 미국대사대리, 70여일 만에 워싱턴 복귀
케빈 김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70여일 만에 이임한 것으로 7일 파악됐다. 주한 미국대사는 지난해 1월 조 바이든 행정부 때 임명됐던 필립 골드버그 대사가 물러난 뒤 1년째 공석이다. 지난해 10월 부임한 김 전 대사대리는 지난달 말쯤 휴가를 위해 미국에 돌아갔다가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대사대리가 대북정책특별대표 관련 업무에 관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 전 대사대리 직전에는 지난해 1월부터 조지프 윤 전 대사대리가 맡았다. 주한 미국대사는 대통령이 지명한 뒤 상원의 인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
“쿠팡 갑질 규탄” 거리 나선 자영업자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쿠팡의 각종 불공정행위가 드러나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국회와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연합회는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쿠팡이츠를 통해 입점업체에 과도한 비용을 전가하고 외식업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점을 대표적인 피해 사례로 꼽았다. 연합회는 쿠팡 측에 “모든 형태의 갑질을 즉각 중단하고 자영업자와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정치권을 향해서는 “쿠팡의 독과점과 불공정을 해소하고 자영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규제 입법에 즉각 나서라”고 요구했다.
시의원 7명, 공천권 쥔 같은 지역구 국회의원에 6050만원 후원
2022년 김 전 의원은 송파갑 당협위원장이었다. 민주당 이민옥 시의원(성동)은 2022년 10~12월 3차례에 걸쳐 총 500만 원을 같은 당 홍익표 당시 의원(중-성동갑)에게 후원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을 향한 시의원의 법정한도 내 기부는 합법이다. 그러나 지방의원의 공천에 영향력을 미치는 국회의원이 본인 지역구 시의원으로부터 돈을 받는 행위 자체가 이해충돌의 소지가 큰 ‘낡은 정치 관행’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 전직 당협위원장은 “지역은 더 심하다. 지방 시장 (후보) 한 자리 받는 데 수억 원이 든다는 말도 나올 정도”라고 했다.시민단체도 이런 구조의 개선을 촉구했다.
전장연 “서울 지하철 시위 유보”
이어 “지하철에서 외쳐온 장애인 권리 요구와 서울시장으로서 책임져야 할 사안들을 직접 설명하고 정책 협약을 제안할 것”이라고 했다. 전장연은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의 요구 방식을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부터 장애인 이동권 보장, 장애인 활동지원 예산 증액, 탈시설 예산 확대 등을 요구했지만 최종 예산안에 반영된 것은 제한적이었다. 지난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장애인 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 운전 지원 예산으로 260억원을 합의했지만, 실제 반영액은 25억원에 그쳤다. 그러는 사이 장애인 혐오는 커졌다. 전장연은 국회 간담회에서 장애인 콜택시 운행 지원 확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 복원 등을 논의 대상으로 꺼낼 계획이다.
李대통령, 상하이 임정 청사 방문 "대한민국 시작된 이곳, 지키겠다" [李대통령 방중 마무리]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중 벤처기업 청년들을 만난 뒤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며 3박4일간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귀국한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상하이 프랑스 조계지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의 스타트업·벤처기업 관계자와 정부 인사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창업 과정의 실패를 국가가 함께 감내해야 한다며 청년 창업가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 의지도 밝혔다.천졔 상하이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상하이를 "글로벌 혁신과 창업에 비옥한 토양"이라고 소개했다.
SBA, CES 2026 서울통합관 개관…70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SBA는 서울 스타트업의 혁신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글로벌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앞서 2개월간 사전 컨설팅을 통해 혁신상 수상을 지원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서울통합관을 조성해 국내 70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SBA는 앞서 CES 개막 직전인 지난 4일 CES 공식 미디어 행사 ‘CES 언베일드’에 혁신상 수상기업 등 10개사의 참가도 지원했다.
[속보]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중국이 일본에서 수입되는 반도체 공정용 화학물질인 디클로로실란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 . .
李대통령, 서울 도착…방중 성과 살리고 국내 현안 점검 나서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상하이 임정청사 찾은 李 “대한민국 시작된 곳, 대한민국이 지킬 것”[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7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을 방문해 김구 선생 흉상 앞에서 헌화·참배했다. 청사 모형을 보면서 건물 소유와 활용 현황을 중국 측에 직접 질문하기도 했다. 방명록에는 “대한민국이 시작된 이곳, 대한민국이 지키겠습니다.
李대통령, 방중 마치고 귀국하며 "北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에 이같이 쓰고는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고 덧붙였다.
李, 상하이 임시정부 찾아 "대한민국이 지키겠다"…국빈방문 마무리
중국을 국빈 방문 한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중 벤처기업 청년들을 만난 뒤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했다. 아울러 시진핑 주석에게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에 대해 협조를 요청드렸다고 밝혔다.임시정부 청사는 일제강점기 김구 선생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이 국권 회복을 위해 활동했던 공간으로 한국 근현대사의 상징적 장소다.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의 스타트업·벤처기업 관계자와 정부 인사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창업 과정의 실패를 국가가 함께 감내해야 한다며 청년 창업가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 의지도 밝혔다.천졔 상하이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상하이를 "글로벌 혁신과 창업에 비옥한 토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15차 5개년 계획을 바탕으로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 등 전략 산업에서 한국과의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李대통령, 3박 4일 국빈 방중 마치고 서울 도착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상하이에서 출발한 이 대통령은 이날 밤 9시30분께 서울 성남공항에 도착했다. 이달 중 일본을 방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국내 각종 현안에 대해서도 점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9일에는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과의 오찬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이 자리에서 행정 통합 등을 비롯해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관측된다.아울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검증 과정을 지켜볼 것으로 예상된다.
張, '계엄사과·과거결별'로 돌파 시도…계파갈등 '뇌관' 여전(종합2보)
지난해 비상계엄 1년을 전후해 당 안팎에서 지도부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및 쇄신 요구가 빗발쳐 온 데 대한 쇄신 입장을 공식화한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과거와의 단절을 거듭 강조함으로써 사실상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것으로 평가된다. 쇄신 요구가 거세지자 장 대표는 지난달 19일 충북도당 당원교육 연설에서 "이기기 위해선 변해야 한다"며 변화를 언급했지만 이후 뚜렷한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았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작년 12월 3일 이후 제기돼 온 변화 요구에 대한 답은 오늘로 마무리됐다"며 "당원게시판 문제를 비롯한 계파 갈등은 별개 사안"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에게 계엄 사과와 쇄신을 주문했던 박형준 부산시장은 "고심 어린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고 했고, 오 시장도 "변화 선언을 환영한다"고 페이스북 글을 올렸다. 지도부 인사들도 "이제 하나로 뭉쳐 싸울 때"라며 장 대표에게 힘을 실었다. 반면 친한계를 비롯한 개혁성향 의원들 사이에서는 "아쉽다"는 비판이 나왔다. 한 전 대표는 한 유튜브에 출연해 "결국은 실천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계엄을 제대로 극복해야 하고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계파색이 옅은 것으로 평가되는 한 중진 의원은 "계엄에 대해 명확히 사과했으니 그 문제는 정리된 것"이라며 "이제 지방선거를 준비할 때"라고 했다. 한편 개혁신당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늦었지만 사과 자체는 평가한다"며 "중요한 것은 말 이후의 행동이다. 행동으로 증명할 차례"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서울 도착…방중 성과 살리고 국내 현안 점검 나서(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이 공항에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중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한중 간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자는데 공감대를 이뤘다.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일정 마치고 서울 도착
이 대통령은 귀국 후 이번 방문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한중 간 소통 강화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중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두 번째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간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자는데 공감대를 이뤘다.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3박4일 방중 마치고 귀국한 李대통령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
신뢰가 완전 제로일 뿐 아니라 적대감만 있다.노력하지만 현재는 완전히 차단된 상태라서 소통 자체가 안 되니 중국이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방중 마친 李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렇게 밝히며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는 제목의 글을 공유했다. 이어 “대화가 쉽지 않다”며 “쌓아온 적대가 있기 때문에 대화가 시작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뉴시스 이 대통령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선 “현실에 입각해 서로가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선 “현실에 입각해 서로가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