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경제 2026-01-07

피지컬 AI 시대…지멘스·엔비디아, 디지털 트윈으로 산업 판 바꾼다 [CES 2026]

독일 전통 기술 기업 지멘스가 올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무대에서 인공지능(AI)을 전면에 내세웠다. 부시 CEO는 "엔비디아와 함께 산업용 AI의 운영체제(OS)를 구축하고 있다.



新新新고점 5천피 성큼…뒤쳐진 코스닥, '이 정책'이 살릴까?

150조원 규모로 조성될 국민성장펀드는 AI와 바이오, 2차전지, 로봇 등 코스닥 주요 섹터의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초기 투자가 예상된다. 코스닥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 비율은 현재 9.93%로 전고점인 2021년 8월과 같다.



"호재 될까" 美 베네수 통치에 K-정유·석화업계 예의주시

베네수엘라는 최대 채권국 중국에 약 100억달러(약 14조4790억원)의 빚을 지고 있으며 석유 수출과 연계해 이를 갚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LG·삼성·퀄컴 둘러본 정의선, CES 현장 경영 이어가 [CES 2026]

이후 퀄컴을 찾아 프라이빗 미팅룸에서 7~8분 정도 관계자들에게 설명을 들은 뒤 이동, LG 부스에서 류재철 LG전자 사장과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 부사장을 만나 LG전자 차량용 설루션(Vehicle Solution) 전시룸을 방문해 10분 미팅을 가졌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중국 일정을 마친 직후 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찾아 현대차 부스 외에도 삼성전자와 LG, 퀄컴 등 IT 기업 부스를 찾으며 광폭 행보를 보였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정 회장의 이번 CES 방문과 관련, "매번 그룹이 CES에 참가할 때 마다 정 회장은 현장을 찾았다"면서 "이번 방문도 최신 기술 트렌드를 비롯해 관련 산업 흐름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3억5000만원 손실, 다 잃고 떠납니다"…코스피 랠리에 '지수 하락' 투자 개미들 한숨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500선을 돌파하자 지수 하락을 예상하고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개인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코스피가 4500선 위에서 거래를 마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수 급등으로 인해 하락장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 가격은 일제히 최저가 수준으로 밀려났다.대표적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인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이날 517원에 마감하며 상장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코스피가 고점에 이르자 조정을 예상한 개인들이 인버스 상품을 대거 사들였다.



엔비디아 젠슨 황 "HBM4? 당분간 우리만 쓴다...사실상 '독점 사용자'다" [CES 2026]

그는 "당분간 HBM4를 사용하는 곳은 우리 말고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우리의 수요가 워낙 크기 때문에 모든 HBM 공급사들이 증설에 나서고 있다.



[경제밥도둑]반도체에 흥한 코스피, 반도체가 독 될까···반갑지만 두려운 ‘반도체 랠리’

‘5000피’도 코앞일까.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올해에도 코스피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반도체는 한편으로 위험 요인이기도 하다. 지난해 코스피는 75.63%라는 기록적인 연간 수익률을 냈다. 코스피 상승 배경엔 반도체가 있다. 지난해 이재명 정부의 증시부양 정책이 코스피 아래쪽을 받쳐줬고, AI 수혜주인 반도체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위쪽을 끌어올렸다. 지난해 코스피 시가총액 증가분의 51%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몫일 정도다. 대형주가 강세를 보인 지난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 대형주를 모은 ‘코스피100’ 지수 중 코스피 수익률을 웃돈 종목은 27개에 불과했다. 코스피 거래대금에서 반도체가 포함된 전기·전자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일 기준 48.9%로, 30% 수준을 유지하던 2024년과 지난해 초보다 크게 높아졌다. AI 관련 종목에 투자가 몰리며 ‘대형주 장세’가 아닌 ‘AI 초집중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는 코스피 상장사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월가는 올해 증시의 가장 큰 리스크로 ‘AI 거품’을 꼽는다. 국내에서도 AI 거품론으로 흔들릴 수 있는 반도체를 증시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지난해 11월 증시 조정을 유발했던 AI 거품론이 고조된 것도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맞물렸기 때문이다. 특히 반도체 자체가 미국의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AI 거품론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반도체 의존 성장 탈피, 제조업을 AI와 결합해 첨단화해야”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는 데도 구조적 전환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날 “반도체 착시효과가 한국 경제에 치명적 결과를 야기할 것”이라며 “고용 없는 성장이 계속되고 지역경제 공동화가 생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상법 먼저 개정한 이재명 정부 ‘실용적 시장주의’···한국경제 비대칭적 성장은 리스크 “이재명 정부와 역대 정부와의 가장 큰 차별성은 ‘실용적인 시장주의’다. 굉장히 이상적이었고 좋은 방향이지만 순서가 거꾸로 됐다. 공정경제를 만들면 페어플레이를 할 수 있는 장이 생기고 여기서 혁신이 발생한다. 이재명 정부는 첫 시작을 공정경제로 시작했다. 상법 1·2차 개정이 대표적이다. 그래서 출발은 나쁘지 않다고 평가한다.” “회복 국면에 있는 것은 맞다. 국민 입장에선 성장이 체감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AI 등 특정 분야에 투자가 몰리며 불균형한 투자가 이뤄지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그 과정에서 현재의 비대칭성을 강화시켰다.” “반도체, 자동차, 방산, 전력, 조선 등은 내년에도 좋을 것이다. 즉 내구재와 소비재 내수는 좋지 않을 것이다. 2% 성장한다고 하지만 실제 국민 입장에선 성장이 체감적으로는 전혀 느껴지지 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 환율이 쉽게 떨어지기 어렵고 역으로 이 때문에 내수가 안 좋을 것이다. 반도체 착시현상으로 두 가지 문제가 생긴다. 고용 없는 성장이 계속될 수밖에 없고 여수 산단이 무너지는 것처럼 낙수 효과가 실종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제조강국 인프라를 AI와 결합해 첨단 제조업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중국과의 ‘샌드위치 산업구조’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가장 현실적 대안이다.” -올해 경제 정책에서 최우선 목표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 “AI 시대가 되면 반도체나 로봇만 잘 나갈 것 같지만 인프라가 구축되면 결국에는 제조업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 김대중 정부 당시 가장 큰 업적은 광통신을 깐 것이었다. 인프라가 중요하다. AI의 접근성을 낮추는 것은 ‘광통신’과 똑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AI를 누구나 싸고 손쉽게 쓰면서 새로운 벤처기업을 만들고 산업구조를 바꿀 것이다. 이 흐름과 제조업을 결합하는 것이 목표가 돼야 한다. “큰 그림을 봐야 한다. 자본시장에 돈이 들어가 투자를 하면 혁신 기업들을 만들 수 있는 토대가 되고, 그 돈이 들어가서 10개 중에 3개만 성공을 해도 된다. 지금까지는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을 맞췄는데 총수들이 불편할 것이다. 감사위원은 충분히 들일 수 있지만 거수기 사외이사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을 것이다. 결국 주주들의 힘으로 이겨내야 한다. 국민연금과 기관투자가가 스튜어드십코드를 더 적극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개인 주주도 붙어야 한다. 기업 자체가 돈을 잘 벌어야 한다. 유동성이 풍부해야 한다. 기업가치는 높아질 것이다.



한화투자證 "현대차, 올해 밸류에이션 재조정 여부 결정…주주환원 개선 기대감↑"

올해 현대차의 수익성이 저점을 통과해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재조정)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관세율이 15%로 완화되면서 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친환경차 중심의 판매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이 매출과 이익 회복을 이끌 것이라는 것이다. 올해 관세 영향 규모는 약 3조9000억원(매출 대비 2%) 수준으로 예상했다.판매량의 경우 지역별 차별화된 흐름을 제시했다. 북미 시장에서는 팰리세이드 등 하이브리드(HEV) 중심 물량이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 시장에서는 HEV 판매 증가와 함께 아이오닉3 출시 등으로 순수전기차(BEV) 판매가 5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축 국평 20억부터"…공급 가뭄에 새 기준 세운 이 동네 [주간이집]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정책·규제 영향을 크게 받는 시장이지만 결국 수요의 힘이 작동하기 마련입니다. 은 매주 수요일 '주간이집' 시리즈를 통해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와 함께 수요자가 많이 찾는 아파트 단지의 동향을 포착해 전달합니다. 분당에서 '국민평형 20억원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전용 78㎡도 19억9700만원으로 20억원에 육박하고, 가장 작은 전용 60㎡ 또한 14억9200만원에 나왔습니다. 인접한 단지들의 최근 실거래가에 비하면 10억원 가까이 차이가 벌어지는 수준입니다.더샵분당센트로와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본 단지인 '무지개2단지LG' 전용 84㎡는 지난해 9월 11억1500만원(4층)에 손바뀜됐습니다. 분당에서 당분간 신축 아파트 공급은 없을 것이라는 이유입니다. 더샵분당티에르원은 전용 84㎡ 분양가격이 최고 27억4900만원까지 책정됐지만,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두터운 대기 수요를 감안하면 흥행은 이미 예상 가능하다는 평가입니다. 리모델링 단지이지만 전용 78㎡와 전용 84㎡ 등 일부 타입은 별동 신축 방식으로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지어집니다.



'테슬라 광풍'에 수입차 연간 판매량 첫 30만대 돌파...국산차 점유율 '흔들’

미국 테슬라와 중국 비야디(BYD) 등 전기차 인기에 힘입어 판매량이 3년 만에 반등했다. 수입차가 연간 30만대 이상 판매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년(26만3288대)과 비교하면 16.7% 성장했다.수입차 열풍을 견인한 주역은 테슬라다. 전년(2만9750대)와 비교하면 2배 이상 판매량이 급증한 가운데 베스트셀링 모델도 테슬라 모델 Y(3만7925대)가 차지했다.중국 BYD의 약진도 눈에 띄었다. 올해 한국에 첫 진출한 BYD는 지난해 총 6107대를 판매하며 판매량 10위에 올랐다. KAIDA가 발표한 수입차 인식 조사에 따르면 수입차에 대한 인식이 ‘과거에 비해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응답 비율이 66.3%에 달했다. 반면 ‘부정적으로 변했다’는 응답은 4.9%에 그쳤다. 중국 지리그룹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인 지커가 올해 신차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샤오펑도 한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반면 국산 브랜드의 존재감은 흐려지고 있다.



대출 막혀도 신고가 속출…서울아파트 평균매매가 15억 돌파

지난해 말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처음으로 15억원을 넘어서는 등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중위 가격도 11억원을 돌파했다. 자치구별로 지역을 대표하는 재건축 단지 또는 준공 5년 내 아파트 등이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 7월 14억572만원을 기록하며 처음 14억원을 넘었다. 지난달에는 15억810만원으로 집계돼 역대 처음으로 15억원을 돌파했다. 강남 11개 구 평균 매매가는 18억9703만원, 강북 14개 구 평균 매매가는 10억7354만원으로 나타났다.지난달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는 11억556만원으로 집계됐다. 강남 11개 구 중위 매매가는 14억8000만원, 강북 14개 구 중위 매매가는 8억7667만원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아파트 거래량은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 등으로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9월과 10월 각각 8000여 건에서 11월에는 3000여 건으로 대폭 줄었다.



'젠슨황과 30분 회동' 정의선, LG·삼성·퀄컴도 찾아 AI 행보 구체화 [CES 2026]

움직이는 AI인 피지컬 AI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와 현대차그룹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가운데, 이번 엔비디아 전시관 방문에서 정 회장은 젠슨 황의 딸 매디슨 황도 만나 대화를 나눴다.젠슨 황 CEO와 면담을 비교적 길게 가진 정 회장은 지난해 치킨집 회동에 이어 다시 만남을 가지며 스킨십을 이어갔다.현대차그룹이 이번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면서, 정 회장이 AI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퀄컴 부스 등을 직접 방문한 것은 AI 로보틱스 강화 기조와도 맥이 닿아있다는 분석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정 회장의 이번 CES 방문과 관련, "매번 그룹이 CES에 참가할 때 마다 정 회장은 현장을 찾았다"면서 "이번 방문도 최신 기술 트렌드를 비롯해 관련 산업 흐름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 '40억 대박' 개미 누구길래…"전설이 한 분 계신다"

사진 속 투자자는 주당 7800원에 SK하이닉스 5700주를 매입했다.해당 누리꾼이 언급한 '전설'은 2020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투자자 A 씨로 추정된다. 당시 A 씨는 SK하이닉스 주식 5700주를 매수한 이유에 대해 "회사 내에서 당시 자사주를 사면 미친X이란 소리를 듣던 시절 '애사심'과 '저평가'란 생각에 올인했다. 생애 첫 주식 투자였다"고 설명했다.A 씨는 2024년 5월에도 근황을 전했다. 당시 한 누리꾼이 올린 글에 A 씨는 "아직도 팔 타이밍을 못 잡고 있습니다"라는 댓글과 함께 주식 5700주를 보유 중인 MTS 캡처 화면을 공개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2009년 2월 이후 8000원대를 돌파한 점을 고려하면 A 씨는 이보다 앞서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A 씨가 현재까지 해당 주식을 보유했다면 5700주의 가치는 41억3820만원에 이른다.



대기업 총수 일가 3·4세대 10%는 ‘외국 국적’…대부분이 미국인

대기업 본사가 밀집한 서울 종로구 일대. 대기업 총수 일가 자녀 세대인 3·4세대 10명 중 1명 꼴로 외국 국적 소유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국적자 대부분이 미국 국적으로, 이 중 일부는 국내에서 경영에 참여 중이었다. 창업자를 포함한 1·2세대의 외국 국적 비율은 1.7%(3명)였다. 그러나 자녀 세대인 3·4세대의 외국 국적 비율은 9.4%(38명)로 크게 늘었다. 외국 국적의 41명 중 39명이 미국 국적으로 절대다수였다. 그룹별로 외국 국적의 총수 일가가 가장 많은 곳은 고려아연이었다.



AI 기대감으로 뉴욕 3대 지수 들썩…마이크론 10% 급등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CES 2026 라이브에서 기조연설 도중 AI 가속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미국 CES에서 인공지능(AI) 등 기술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개막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주요 기술기업은 각자 발전된 AI 로드맵을 들고나왔다. 시장의 이목이 주목된 AI 산업의 총아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기조연설에서 AI 플랫폼 생태계의 확장에 초점을 뒀다. 황은 자율주행 차량용 AI 프로그램인 ‘알파마요’를 소개했다. 챗봇 수준의 AI를 넘어 실물 세계의 ‘피지컬 AI’에서도 엔비디아가 시장 지배력을 가져가겠다는 비전이었다. 이번 CES에서 AI와 로봇의 결합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뉴욕 증시에서도 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갔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3년간 148곳 역대급 지정..."규제가 발목 잡나"

지난해 서울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곳이 76개 구역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7년간 최대 규모다. 최근에는 비중이 80% 이상이다.



지멘스에 깜짝 등장, 현대차와도 만난 엔비디아…CES서 파트너 스킨십 총력 [CES 2026]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6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현장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전날 진행한 기조연설 무대부터 기자 간담회, 파트너사와 만남까지 연이어 모습을 드러내며 글로벌 테크 생태계의 중심에 섰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황 CEO는 지멘스 기조연설 무대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롤랜드 부시 지멘스 CEO는 연설 도중 "여러분께 매우 특별한 친구를 소개하고자 한다"며 황 CEO를 무대 위로 올렸다.



삼성전기 장덕현 "로봇 관절 구동부품 진출 검토"...고부가 기판 증설 시사 [CES 2026]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6일(현지시간)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인 로봇 관절 구동계 분야로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머노이드 로봇 손에 탑재되는 액추에이터(작동기)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치로 풀이됐다.로봇 산업 성장에 따라, 더 작고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출력을 내는 구동 시스템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FC-BGA는 반도체 칩과 기판을 '플립칩 범프(칩을 뒤집는 방식)'로 연결하는 패키지기판이다. 기존 패키지에 주로 쓰이던 와이어 본딩 대비 전기적·열적 특성이 높다. FC-BGA 생산 가동률은 올 하반기 '풀가동' 상태가 된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AI 반도체를 앞다퉈 개발하면서, 삼성전기의 FC-BGA 공급처도 확대되는 추세다.



‘탈탄소 흐름’에 사라진 경유차…전기차 절반에도 못 미쳐

지난해 국내 경유(디젤)차 등록 대수가 처음으로 10만대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등록 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8%에 그쳤다. 탈탄소 흐름에 친환경차가 부상하면서 경유차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전체 등록 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8%에 불과했다. 국내 연간 경유차 등록 대수가 10만대 이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년인 2023년에는 경유차 등록 비중이 처음으로 한 자릿수(8.7%)를 기록했다. 특히 대표 친환경차인 전기차와 비교해 등록 대수가 절반에도 못 미쳤다. 탈탄소 흐름에 따라 경유차 규제 및 친환경차 장려가 강화되면서 경유차는 곧 자취를 감출 전망이다.



올해 월가의 '톱픽'은 이 종목...스트리밍 플랫폼 1위의 저력 [핫픽!해외주식]

월가 투자은행(IB)들이 글로벌 1위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를 ‘올해의 유망종목’으로 지목했다. 광고 수익모델에 대한 우려로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안정적인 성장세를 감안하면 오히려 매수기회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스포티파이는 3.2% 급등한 593.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에도 최근 6개월 기준 수익률은 -19.41%다. 7억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한 스포티파이의 수익은 크게 유료 사용자들이 지불하는 구독료와 광고주들이 내는 광고료로 나뉜다. 작년 3분기 기준 매출 42억7200만 유로 가운데 38억2600만유로가 구독료, 4억4600만달러가 광고료다.스포티파이의 ‘지상 과제’는 전체 매출의 10%에 불과한 광고료 매출을 키우는 것이다. 구독료는 인상에 따른 소비자 저항이 크고, 경쟁 업체로의 이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회가 광고 부문에 있다는 판단이다. 음악 플랫폼의 특성상 광고 삽입에 대한 소비자 저항이 동영상보다 컸고, 광고가 재생되지 않는 유료 이용자들의 비중이 커질수록 광고의 침투율은 하락하면서 광고주들도 스포티파이를 외면했다. 유럽과 아시아 등 주요 지역에서 구독료를 인상했음에도 구독자가 오히려 꾸준히 증가한 덕분이다.스포티파이는 올해 1분기 중으로 주요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가격 인상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경기민감주 질주+S&P 신기록…젠슨이 끌어내린 테슬라

이런 경기 순환적 상승세는 완화적 통화 정책, 재정 부양책, 2026년에도 이어질 두 자릿수 기업 이익 증가에 대한 기대 등에 기인합니다. 젠슨의 발언 대부분은 이미 알려졌거나 월가가 예상해 온 것이었기 때문입니다.번스타인 리서치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베라 루빈 반도체에 대한 업데이트가 정말 중요한 '유일한' 뉴스였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이탈날리지는 "젠슨의 연설에는 매우 놀랄 만한 내용은 없었다. 놀라운 뉴스는 아니지만, 베라 루빈 칩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미즈호 트레이딩 데스크는 메모리 주식의 폭등이 젠슨의 "낙관적 발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황 CEO가 베라 루빈이 기존 냉각 시스템 대신 액체 냉각 방식을 사용할 것이라고 언급한 탓입니다. 젠슨은 베라 루빈 플랫폼이 블랙웰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으며, 이를 사용하는 데이터 센터에는 "냉각기가 필요 없다"라고 언급했습니다.테슬라의 주가도 아침부터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알파마요는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주행의 논리적 근거를 설명할 수 있는 추론 기반 자율주행 AI로, 벤츠뿐 아니라 우버, 루시드 등도 이를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젠슨은 벤츠와 공동 개발한 엔비디아의 첫 자율주행차가 올해 첫 3개월 안에 미국 도로를 달릴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 일론 머스크는 X에 올린 글에서 "이 일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진심으로 그들이 성공하길 바란다"라고 썼습니다.오전 11시가 넘자, 엔비디아의 주가는 하락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런 오름세는 AI 주식보다는 경기 순환주가 이끌었습니다. 스티브 생이 CEO는 "연휴가 많았던 12월 분기였음에도 주문이 매우 호조를 보였다. 수주 잔액이 이전 분기보다 훨씬 양호한 상태로 출발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윗코프는 "우크라이나 안보 프로토콜 관련 논의는 대체로 마무리 단계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지속 가능한 안전 보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쿠슈너도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고 회의를 평가했습니다.⑷ 유가마두로 대통령 압송에도 어제 1.7% 상승했던 유가는 오늘 큰 폭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NBC 인터뷰에서 미국 기업들의 사업 확장으로 18개월 이내에 "재가동될 수 있다"라면서 정부가 인센티브를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2월 고용은 예상치보다 높은 7만 개 수준으로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고용 지표는 작년 여름 부진 이후 전반적으로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습니다. JP모건은 "우리는 예상치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강한 수치를 예상한다. 이 지수는 지난 여름부터 상승세를 보인다"라고 설명했습니다.⑹ 서비스업 확장 지속=S&P글로벌이 발표한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11월 54.1보다 낮은 52.5를 기록했습니다. 마이런 이사는 폭스비즈니스 뉴스 인터뷰에서 "정책이 중립적이라고 주장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 올해 100bp 이상의 인하가 정당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리치먼드 연방은행의 톰 바킨 총재는 현재 금리 수준이 "중립 금리 추정 범위 내에 있다"라고 했는데요. 그러면서도 "앞으로 정책 결정에는 양대 책무의 진전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섬세한 판단이 필요할 것"이라고 중립적 발언을 덧붙였습니다.⑻ IEEPA 관세 사라진다?=연방



사상 최고치 코스피, 반도체 주도장 계속되나 [오늘장 미리보기]

7일 국내 증시는 CES 2026 개막 이후 미국 반도체주들이 급등하면서 상승 출발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전날 코스피는 1.52% 상승한 4525.48에 거래를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반도체 투톱이 증시를 밀어올렸다. 삼성전자는 0.58% 상승한 13만8900원, SK하이닉스는 4.31% 상승한 72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도 6일(현지시간)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CES서 'K스타트업' 알린다...중기부, 통합관 개관

중소기업이 수상한 혁신상은 총 150개(72.8%)로 이중 144개를 벤처·창업기업이 가져갔다.통합관 참여 기업 중에서는 11개사가 12개의 혁신상을 거머쥐었다.



"삼양식품, 실적 숨고르기 구간…주가 하락 과도"-LS

LS증권은 7일 삼양식품 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밑돌 것"이라며 "높은 기저에 따른 숨 고르기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1493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LH, '도심복합사업 시즌2' 정책설명회···서울 5대 권역 순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서울시 권역생활권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9월 7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과 연계해 도심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회차는 15일 동북권 주민을 대상으로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홀, 3회차는 16일 서남권과 동남권 주민을 대상으로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마켓PRO] Today's Pick : "고환율 수혜에 고터 개발...신세계, 올해 가장 편안한 선택"

-신세계가 공시한 월간 실적에 따르면 백화점 매출은 10월과 11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 +9% 성장하였으며, 12월도 유사한 흐름을 시현한 것으로 파악. 종종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해왔으나, 이번 분기에는 시장 눈높이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 2026년에도 고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의 의문이 있음. 작년 12월 말 발표한 위약금 면제 및 고객 보답 프로그램 관련 비용이 선반영되기 때문. 영업외에서는 과징금 관련 충당금 약 1000억원이 반영될 것으로 추정.-다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4210억 원으로 본업인 유무선 통신은 안정적 성장 기조를 이어감. 단말기 및 번호이동 시장 안정화와 감가상각비 부담 완화로 비용 효율화 기조는 유지한 것으로 판단.-그룹사의 이익 기여는 1000억원으로 예상한다. 위약금 면제에 따른 가입자 이탈과 무료데이터 제공으로 인한 요금제 다운그레이드 영향은 존재하나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2026년은 AX 사업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가 기대. 해킹 사태 관련 비용은 2025년 4분기에 선반영되고 신임 대표이사 후보 확정으로 경영 리스크도 제거.



지난해 서울 집값 가파르게 뛰더니…시가총액 '역대급'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이 1832조원을 넘어섰다.



대한항공, IT·빅데이터로 라운지 서비스 높인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고객들의 라운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IT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제고에 나선다. 출발 당일 라운지 리셉션에서 탑승권을 제시하면 별도의 확인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승객의 경우 당일 라운지 좌석 상황에 따라 이용 가능하다.라운지 혼잡 정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대한항공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인천국제공항 내 직영 라운지 위치와 실시간 혼잡도 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이 상대적으로 혼잡도가 낮은 라운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운지 만석 시 현장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통한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순서가 되면 알림을 받고 입장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것. 해당 라운지들은 항공기 탑승 전부터 승객들이 럭셔리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이엔드 공간으로 조성돼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도 인천국제공항 내 라운지 개편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꾸준히 영업이익률 40% 넘길 것 …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7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에 대해 차별화된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영업이익률 4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86만원에서 205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4분기 매출 1조2721억원, 영업이익 51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하나증권은 추정했다.



페인트 칠하면 콘크리트 수명 향상…DL이앤씨 일냈다

DL이앤씨는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페인트 관련 기술이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인증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기술을 공동주택 외벽에 적용하면 콘크리트 수명을 기존 대비 5배 이상 연장할 수 있다. 외벽 손상으로 인한 보수 공사나 재도장 주기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신기술의 핵심은 페인트 자체의 탄성과 방수 기능이다. 이와 달리 신기술은 고탄성 소재를 활용해 균열 발생을 억제하고 우수한 방수 성능으로 수분 침투를 차단한다.



아시아나항공, 14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4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승객을 맞이한다고 7일 밝혔다. 통합항공사 출범 준비와 승객 편의 제고를 위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14일 0시 이후 도착편 승객은 T2로 입국한다.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은 J열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으로 발생 가능한 승객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공항철도 이용객 대상 열차 내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천공항 교통센터에 안내판을 설치해 안내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국내 공항 라운지 이용권 최대 43% 할인

정가 대비 2만6000원 할인된 3만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국내 최대 단지에 37만명 몰렸다"…지난해 주목받은 아파트는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가 '2025년 인기 아파트 랭킹'을 공개했다.7일 호갱노노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단지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이다. 이 단지는 1 · 2분기 연속 분기 랭킹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연간 기준에서도 가장 높은 관심을 유지했는데, 연간 방문자 수 37만2792명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1분기부터 4분기까지 매 분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연중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호갱노노는 헬리오시티가 대규모 입주 단지이자 서울 동남권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서의 위상을 재차 확인했다고 설명했다.4위는 지난해 10월 입주자모집공고에 나선 서울 동작구 '힐스테이트이수역센트럴'이다.



티웨이항공 일본 후쿠오카지점, 日서 모범 항공보안 표창장

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은 정기적인 항공보안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보안 인식을 강화하고, 항공기 운항 및 공항 운영 전반에 걸친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항공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후쿠오카지점 직원들의 철저한 교육 훈련과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항공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고객 여러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표창은 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이 항공보안 관련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항공보안 교육훈련을 통해 후쿠오카 국제공항의 항공보안대책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캐딜락 F1 팀, 리저브 드라이버 ‘저우 관위’ 영입..."2026년 라인업 강화"

지난 2022년 알파로메오팀에서 데뷔한 이래 총 68번의 F1 그랑프리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저우 관위는 발테리 보타스, 세르히오 페레스 등과 함께 캐딜락팀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캐딜락 F1팀은 제너럴모터스(GM)와 TWG 모터스포츠의 지원 아래 미국 인디애나와 영국 실버스톤 등에 거점을 두고 2026년 시즌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저우 관위 선수는 "캐딜락 F1 팀의 역사적인 데뷔 무대에 리저브 드라이버로 합류하게 돼 매우 설렌다"며 "수년간 호흡을 맞췄던 경험이 있는 동료들과 재회해 매우 반갑고, 제가 가진 역량을 다해 캐딜락 F1 팀에 확실하게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2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개최

아이온 레이스는 최고 속도 322㎞/h, 제로백 1.86초에 육박하는 ‘GEN3 에보’ 최적 레이싱 타이어로, 특수 엔지니어링 섬유와 천연고무를 결합한 복합 소재를 적용해 고속 코너링과 반복되는 하중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과 정밀한 조향 응답성을 제공한다.아울러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경기장 내 ‘팬 빌리지’를 열어 현장을 찾은 모터스포츠 팬들과 소통 접점을 확대한다.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군 및 아이온 레이스 실물 전시를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앞선 시즌 12 개막전에서 ‘안드레티 포뮬러 E’ 소속 ‘제이크 데니스’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십 경쟁의 포문을 열었다.시즌 9부터 3년 연속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경기 우승자가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제패함에 따라 이번 경기 결과에 대한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삼성화재, 보험업계 특허 등록·출원 1위 달성

삼성화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보험업계에서 특허 등록 및 출원 건수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6배 증가..."부산 ·인천 지역 공급 확대"

케이뱅크는 지난해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취급액이 전년 대비 6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연간 취급액은 지난 2024년 400억원에서 지난해 24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여기에 '생계형 적합업종 보증서대출'을 추가하며 개인사업자 대상 보증서대출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이 같은 취급 확대를 바탕으로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잔액도 크게 늘었다.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잔액은 2024년 말 1800억원에서 지난해 말 3300억원으로 1500억원 증가했다.보증서대출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금융 지원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속보] 코스피, 0.90% 오른 4566.34 출발

코스피는 7일 전 거래일 대비 40. 86p(0. 90%) 오른 4566.



케이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중고차 1위

특히 2015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100%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꾸준히 성장해 2024년 3분기 기준 소매 판매량의 56%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성과를 이뤘다.



[속보] 코스피, 1%대 올라 또 사상 최고치…'14만전자·76만닉스'

SK하이닉스 주가가 72만원선마저 뚫어내는 기염을 토했다.



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 수립

시무식에 참석한 김보현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이라며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 .



코스피 날아오르자 증권사들 눈높이 대폭 상향 '뒷북'

상단을 더 열어두는 방향으로 눈높이 상향 조정을 해야 할 듯하다"고 말했다.키움증권도 코스피 연간 지수 범위를 3900~5200선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시황 전담 한지영 연구원은 "코스피가 또 한 차례 주가 레벨업을 보이면서 4500선에 진입했다.



데일리펀딩, 2025 연말결산 리포트 공개..."11.25% 수익률 달성"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데일리펀딩은 지난해 사업 활동 성과 및 투자 현황을 정리한 2025 연말결산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데일리펀딩은 1년간 고객에게 1만8710건의 투자 상품을 제공했으며, 가중평균 11.25% 수익률 달성을 이끌었다.데일리펀딩은 투자 시점의 수익률이 만기까지 유지되는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자자의 이목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펀딩은 1개월 미만 초단기부터 2~3개월, 6개월, 12개월 등 다양한 투자 기간으로 상품을 구성해 투자자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속보]코스피 4600선도 넘겨···‘14만전자’·‘75만닉스’ 효과

전날 4500선을 넘긴 코스피가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7일 4600선도 넘어섰다. 나흘 만에 400포인트가량 오를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다. 이날 오전 코스피는 전장보다 75.99포인트(1.68%) 오른 4601.47에 거래되며 장중 4600선을 넘어섰다. 새해 들어 모든 거래일에 백단위 숫자가 달라질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다.



[속보] 코스피,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개장 후 코스피는 1% 넘게 하락하며 4395까지 밀렸...



대한전선, 연초부터 수주 성과…美서 1천억 프로젝트 따냈다

대한전선이 연초부터 북미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대한전선은 미국 법인인 T.E.USA가 미국에서 230킬로볼트(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1000억원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리버사이드(Riverside) 지역에 230kV급 신규 송전선로를 구축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지역 내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재해나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체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대한전선은 해당 프로젝트를 '풀 턴키 방식'으로 수행한다.



HD현대重, 고교생 의인 포상

주변 어른들이 당황하는 상황에서도 두 학생은 침착하게 할아버지를 눕히고 기도를 확보했다. 약 2분간 실시한 심폐소생술로 할아버지는 의식을 되찾았다. 이후 도착한 119 구급대에 의해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됐다.



삼성 첫 외국인 디자인 사장 "AI 시대, 삼성의 디자인 목표는..." 디자인 호평 잇따라 [CES 2026]

삼성은 지난해 포르치니 사장 영입을 기점으로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술, 디자인 모두 '사람 중심의 관점'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포르치니 사장은 이러한 관점을 'AI X (EI + HI)'라는 새로운 공식으로 정의했다. 각 영역에서의 과도한 AI 의존과 그로 인한 인간의 창의성 상실에 강한 우려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투證 “코스피 5650 간다”…반도체 실적·주주환원 ‘쌍끌이’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4600에서 5650으로 대폭 상향조정했다. 전날 기준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은 435포인트로 확인됐다.이는 지난 10월 전망 당시보다 28.8% 높아진 수치다.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수출 기업들의 이익이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적정 주가수익비율(PER)은 13배가 적용됐다. 3단계 고든성장모형은 기업 배당이 고성장·완만한 성장·영구 정상성장의 세 단계로 변한다고 보고, 각 단계 배당을 할인해 현재 주식가치를 산출하는 다단계 배당할인모형이다.



PFCT, SBI저축은행에 '에어팩 랩' 추가 공급..."AI 대전환 본격화"

그중 설루션 랩(Lab)은 리스크 담당자가 직접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변수와 알고리즘을 조정해 대출 승인 전략의 효과를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AI 전략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SBI저축은행은 PFCT로부터 AI신용평가모델들을 단순히 공급받는 것에서 나아가 회사 내부에 AI 기술관리 역량을 내재화하고 본격적으로 AI 전환(AX)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SBI저축은행은 랩을 통해 △연체 발생 모니터링 △연체 고객 특성 분석 △전략 변경에 따른 영향도 분석 △대출승인전략 조정 등 신용리스크 관리 전 과정을 AI 기반 관리 툴로 연결해 관리의 효율을 높이게 된다.



대신증권, 중개형 ISA 전용 연 7% RP 특별 판매

대신증권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전용 연 7%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상품이다. 1인당 투자 한도는 500만원이며, 약정 기간은 60일이다.



구윤철 "총수요 진작 등 적극적 거시정책으로 민생경제 회복 총력"

아울러 구 부총리는 "반도체, 방산, 바이오, K-컬쳐 등 국가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AX전환 GX전환 등 초혁신경제를 가속화 해서 잠재성장률 반등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며 "이러한 성장이 국민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성장, 지역균형 성장 등 패러다임 대전환으로 반드시 이어져야 하고, 이를 통한 양극화 극복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경제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반도체, 방산, 바이오, K-컬쳐 등 국가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AX전환 GX전환 등 초혁신경제를 가속화 해서 잠재성장률 반등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며 "이러한 성장이 국민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성장, 지역균형 성장 등 패러다임 대전환으로 반드시 이어져야 하고, 이를 통한 양극화 극복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H, 13일부터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서울시 권역생활권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9월 7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관련, 도심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서울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참여를 활성하고자 마련됐다. 이어 15일엔 동북권 주민을 대상으로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홀에서, 16일은 서남권과 동남권 주민을 대상으로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다.



지난해 고급 전기차 베스트셀링 모델은 '폴스타 4'

아우디 Q4 e-트론 (2475대), BMW i5 (1976대)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주요 전기차 모델 대비해서도 높은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폴스타는 이번 성과가 대규모 물량 공세나 저가 및 할인 전략이 아닌 차량의 완성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중시하는 고급 전기차 시장에서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평가했다.특히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가 주도해 온 시장에서 폴스타 4가 최다 판매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은 차량 본연의 가치와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실제 구매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폴스타코리아 관계자는 “폴스타 4가 고급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최다 판매 모델로 자리 잡은 것은 뛰어난 상품성과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치를 소비자들이 인정해 준 덕분”이라며 “올 한해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출시될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통해 럭셔리 전기차 시장 내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폴스타 4는 ‘2025 올해의 차’ 및 ‘2025 올해의 디자인’을 비롯해, EV어워즈 2025 ‘심사위원 선정 혁신 전기차’, ‘2025 스마트 EV 대상 퍼포먼스상’ 등 다양한 어워드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디자인을 입증해 온 바 있다.



메리츠證 "티엘비, 서버용 물량 확대 등 견조한 수익성.. 목표가 39%↑ "

메리츠증권은 서버용 8000Mbps DDR5 제품이 상반기 내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티엘비가 국내 고객사의 퍼스트 벤더로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봤다. SOCAMM은 국내 및 북미 고객사향으로 개발에 참여 중이며, 하반기 북미 AI 고 객사의 신제품 출시 일정에 맞춰 2분기부터 양산이 개시될 전망이다. 통상 신제품 출시 시에는 판가가 새롭게 협상되며,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반영되는 구조인 만큼 기존 제품 대비 추가적인 평균 판매 가격(ASP) 상승이 기대된다는 것이다.



[속보] 코스피, 장중 4600선 돌파

48%) 오른 4592. 코스피는 7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7. 91%) 오른 4611.



한투운용, 2025년 공모펀드 시장서 수익률·자금유입·상품 경쟁력 ‘3박자’ 성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5년 공모펀드 시장에서 우수한 수익률, 설정액 증가, 투자자 수요를 반영한 상품 출시를 통해 전반적인 성과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수익률 측면에서는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담아낸 테마형 공모펀드가 성과를 주도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고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가 후순위로 참여해 하위 사모펀드별 -15%까지 손실을 먼저 반영하는 이 상품은 하락장에서도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25년 1월 출시된 ‘한국투자미국경제주도산업 펀드’는 목표수익률인 15%를 달성해 최소 보유기간인 1년을 거쳐 오는 2월 조기 상환될 예정이다. 6월에 출시된 ‘한국투자글로벌넥스트웨이브 펀드’ 역시 반년 만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해 내년 최소 보유기간 이후인 올해 7월 조기 상환 절차를 밟게 된다.



KCC, 농촌진흥청과 과일나무 동해 방지 페인트 '맞손'

이는 과일 생산량과 품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숲으로트리가드는 태양광 반사율 92.1%, 근적외선 반사율 91.8%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일반 페인트 대비 차열 기능을 강화하고 강한 햇빛으로 인한 나무 표면 손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방수성이 뛰어나 외부 수분 유입을 차단하고, 항곰팡이 성능을 통해 곰팡이 발생이나 병해로부터 나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KCC는 농촌진흥청과 숲으로트리가드 관련 기술에 대한 공동 특허 출원을 마쳤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1월의 차에 'BMW 뉴 M5 투어링' 선정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에서는 BMW 뉴 M5 투어링, 현대자동차 더 뉴 스타리아가 1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BMW 뉴 M5 투어링이 50점 만점 중 35.7점을 획득해 1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BMW 뉴 M5 투어링은 동력 성능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점을 받았으며,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7.7점을 얻었고,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6.3점을 기록했다.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BMW 뉴 M5 투어링은 M 모델의 폭발적인 주행 성능에 왜건의 공간 활용성을 결합한 초고성능 투어링 모델”이라며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해 이뤄낸 727마력의 최고 출력과 101.9kg·m에 이르는 최대 토크,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6초의 가속 성능은 BMW M의 기술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순수 전기 주행 모드로 최대 55km까지 주행 가능한 점은 일상 주행에서의 효율성과 활용성을 높인다”고 평가했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왔으며, 지난달에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가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젠슨황 "메모리 공급자에 유리" 언급에…14만전자·76만닉스

SK하이닉스 주가가 72만원선마저 뚫어내는 기염을 토했다.



대교, 소노스테이션과 '대교 에듀플러스120' 공개

교육에 대한 중장기적 고민과 함께 가족 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를 원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기획했다.대교 에듀플러스120은 대교의 교육 중심 혜택에 여행, 웨딩, 골프, 어학연수, 명품 케어 등 소노아임레디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더해 교육과 생활 영역을 함께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해당 상품은 1구좌 가입 시 대교 학습 프로그램 1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과목당 최대 120만원 학습비를 지원한다.최대 4구좌까지 가입 가능해 총 4과목, 최대 480만원 학습비 지원이 가능하다.지원 혜택은 가입한 상품을 만기까지 유지하거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조건으로 제공된다.이를 통해 고객은 학습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라이프케어 서비스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교육과 생활 영역에서 보다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다.대교 관계자는 "이번 제휴 서비스는 단순한 교육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소노스테이션과 전략적으로 협업한 결과"라며 "교육과 라이프케어를 함께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임직원 대상 수어교육, 온라인으로 확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임직원 간 의사소통 장벽을 낮추고 장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수어 교육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사내에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콘텐츠 제작은 지난 10월부터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대전 유성구 소재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 등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수어 교육이 임직원의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기획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온·오프라인 수어 교육 병행 외에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온(ON) 코트’를 실시하고, 2년 연속 ‘장애인 배드민턴 리그전’을 후원하는 등 다채로운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반도체 질주에 코스피 또 사상 최고…삼성전자·하이닉스 '최고가'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다시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 때는 76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60% 상승한 14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올해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출하 확대가 맞물리면서 반도체 대형주의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HBM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과 메모리 업황 회복이 실적 개선으로 직결되고 있다는 평가다



삼천당제약, 글로벌 빅파마와 '전립선암 장기지속형 주사제' 텀시트 체결

마이크로스피어 기술을 활용한 장기지속형 제형은 공정 난이도가 높고 오리지널과 동등성을 맞추기 어려워 글로벌 제네릭 상업화 사례가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략의 결과로 류프로렐린 이전에 개발에 착수한 첫 장기지속형 주사제 제품이 현재 미국에서 이미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금호타이어, 에코바디스 2년 연속 ‘골드’..."글로벌 ESG 경쟁력 입증"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2년 연속 골드(Gold) 메달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단독]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CES 참석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앙대 법대 동문인 박 회장은 산은 첫 내부 출신 회장으로 지난해 취임했다.



한섬,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에 '시스템옴므' 정규 매장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파리 오스만 본점에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의 정규 매장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스텔란티스코리아, 지프·푸조 통합 'SBH 수원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오픈

최신식 시설로 새단장한 센터에서 지프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푸조는 수원과 용인 지역의 서비스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센터는 수원과 용인을 연결하는 핵심 입지에 자리해 두 지역 고객 모두에게 접근성을 제공한다.지상 4층, 대지면적 1783㎡, 연면적 1420㎡의 시설에 총 9개 워크베이를 갖추고 판금·도장이 가능한 1급 정비시설을 구축해 일반수리와 사고수리를 모두 수행한다.월간 처리 능력은 일반수리 1000대, 판금·도장 100대 수준으로 고객 대기 시간 단축과 정비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SBH 서비스센터는 단순한 정비 거점이 아니라 고객 여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전략적 허브”라며 “이번 오픈을 통해 전시장 방문부터 구매, A/S까지 이어지는 통합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수도권 남부 지역 내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SBH 수원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국내 서비스 네트워크는 지프 18개, 푸조 17개로 확대됐으며, 두 브랜드를 통합 운영하는 SBH 서비스센터는 총 12곳으로 늘어났다.



유진리츠운용,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빌딩 1천560억원에 매입

유진그룹은 부동산 투자 전문 자산운용 계열사인 유진리츠운용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빌딩 매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액은 1천330억원으로, 부대비용을 포함하면 총매입가는 약 1천560억원이다.



코레일, '2026 설 연휴' 승차권 15일부터 예매 개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명절 예매 전용 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서울 4대 하천 근처 아파트 인기...매매가 강세

홍제천, 양재천, 안양천, 중랑천 등 '서울 4대 하천'을 낀 아파트 단지들이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가 공들인 하천 복원 사업이 결실을 보면서 선호도가 더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4대 하천은 각각 수변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성동구에서도 중랑천 영구 조망권을 갖춘 '서울숲리버뷰자이' 전용 84㎡가 지난 10월 27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다.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에 최초 적용되는 단지다.



DL이앤씨 '내구성 향상 페인트', 국토부 건설신기술 인증 획득

DL이앤씨는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달리 고탄성 소재를 활용한 페인트를 적용하면 균열 발생을 억제하고 우수한 방수 성능으로 수분 침투를 막을 수 있다.



삼성화재, 지난해 보험업계 특허 등록·출원 1위

삼성화재는 지난해 보험업계 특허 등록 및 출원 건수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액티브 ETF 명가' 타임폴리오, 액티브 ETF 운용사 최초 순자산 4조원 돌파

대한민국 액티브 ETF 시장을 선도해 온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국내 액티브 ETF운용사 가운데 순자산총액(AUM) 4조원을 돌파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ETF 총 순자산총액은 4조361억원으로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위 10대 ETF 운용사 중 가장 높은 성장세다. 올해 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감과 경기 침체 우려가 공존하며, 실적이 뒷받침되는 소수 기업만이 살아남는 철저한 '실적 장세'가 예상된다. 시장 전체를 사는 것보다, 이기는 종목을 골라 담는 '선구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타임폴리오 측은 이러한 시장 환경이 액티브 ETF에 가장 우호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타임폴리오는 이 기세를 몰아 공격적인 마케팅 드라이브를 건다.



대우건설, 하이엔드 '써밋'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 수립

핵심 개념은 자연에서 출발한 빛 철학 '깊이 있는 빛(Noble Glow)'이다.



짠테크는 기본, 건강·취미엔 지갑 연다...페이코 데이터로 본 소비 트렌드

NHN페이코는 지난해 페이코 온·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낄 땐 아끼고, 쓸 땐 쓰는(아아쓸쓰)' 소비 경향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티켓링크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티켓링크 전체 결제 건수와 금액은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공연은 30대 여성이 핵심 소비층으로 나타났고, 그 뒤를 20대·40대 여성이 이었다.



[게시판] 삼성생명, 보험 안내·청약 쉽게…'AI 글쓰기' 등 도입

0 프로세스를 개선해 고객 안내 문구와 청약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생명[032830]은 생성형 AI 기반 'AI CX 글쓰기 시스템'을 사내에 도입하고 모바일 청약 2. 보험 안내 문구를 쉬운 표현으로 바꾸고, 청약 입력·터치 횟수를 대폭 줄여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차, 피지컬 AI 기대감에 이틀 연속 신고가

현대차가 이틀 연속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장중 한때 33만2000원까지 오르며 전날 세운 52주 신고가를 다시 넘어섰다.



"HDR 화질 그대로, 전력은 절반 수준"...삼성D·인텔, OLED 배터리 효율 높인다

이를 통해 문서 작업이나 웹 브라우징 등 저휘도 환경에서는 소비전력을 최대 22%까지 줄일 수 있으며 고화질 영상이나 게임 구동 시에도 최대 17%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부천 다세대주택서 불···대피하던 70대 이웃 주민 사망

경기 부천의 5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대피하던 70대 여성이 숨졌다. 이 불로 5층에 살던 7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하고 계단으로 대피하던 중 숨졌다. 처음 불이 난 2층을 포함해 3층은 완전히 전소됐고, 4~5층도 피해를 입었다.



대동 김준식 회장 "올해 AI·로보틱스 대전환 원년"

김 회장은 "우리가 추진하는 AI·로보틱스 전환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농업 현장과 필드 노동에서 고객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대동만의 기술과 철학이 담긴 상품과 서비스의 질적 혁신을 통해 성과를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김 회장은 상품 혁신과 이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성과 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동이 제공하는 모든 상품과 고객 경험 전반에 AI·로보틱스 가치를 일관되게 적용할 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이 제시한 올해 중점 추진 과제는 △AI·로보틱스 상품 혁신 △전사적 AX 추진 △수익 성장 가시화 등 3가지다.



타다 직영 운수사 '편안한이동', 서울시 택시회사 평가 1위

이번 평가에서 편안한이동은 전반적인 운영 지표에서 고른 평가를 받으며 최상위로 분류됐다.



대신증권, 중개형ISA 전용 연 7% 특판 RP 출시

이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상품으로, 1인당 투자 한도는 500만원이며 약정 기간은 60일이다. 대신증권은 올해 말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전용 연 7% 환매조건부채권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상품으로, 1인당 투자 한도는 500만원이며 약정 기간은 60일이다.



AI가 밀어올린 메모리값…갤럭시 S26 가격 변수로

삼성전자는 출고가와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지만, 부품값 상승세가 가팔라 전작 수준의 가격 유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그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도 "전례 없는 상황에서 어느 기업도 자유로울 수 없다"며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같은 발언은 특히 다음 달 25일 공개될 갤럭시 S26 시리즈의 출고가 인상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2023년 S23 시리즈 이후 가격 동결 기조를 이어왔다. S24는 기본·플러스 모델을, S25는 전 모델의 가격을 유지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株 동반 강세…현대차 최고가 경신

현대차그룹 상장 계열사들 주가가 강세다.



'바가지 요금' 논란 울릉 관광객 감소세…1년 새 3만7천명 줄어

비싼 물가로 도마 위에 오른 경북 울릉의 관광객이 감소세를 기록했다.



부산항만공사,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보강공사 완료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북항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마치고 부산항 내 BPA가 관리 중인 계류시설 68곳에 대한 내진성능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공사 완료를 통해 부산항 주요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기반을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항만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시설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교동 호안은 현재 예부선 선박들이 접안하는 계류시설로 사용 중이다.



[신년사]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 "AI·로보틱스 기업으로 대전환"

대동그룹은 김준식 회장이 올해를 인공지능·로보틱스 기업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했다고 7일 밝혔다.



사람인, '코메이트 커리어 Q&A 리포트' 운영

단순히 일자리를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을 넘어,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개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커리어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사람인 코메이트 담당자는 "한국 취업을 꿈꾸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멘토의 경험과 노하우"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인재들이 한국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일 갈등 격화에 희토류 관련주 '급등'…유니온머티리얼 '上'

희토류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가 이중용도 품목의 일본 수출을 금지했는데, 희토류가 포함됐다는 전망이 나오면서다.7일 오전 9시44분 현재 유니온 머티리얼은 전일 대비 403원(29.99%) 오른 17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발표와 동시에 시행됐다.상무부는 이번 조치에 희토류를 명시하지 않았다. 하지만 상당수 희토류가 이중용도 품목으로 관리되고 있어 사실상 수출 통제 품목으로 거론된다.



동화자연마루,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바닥재 1위

특히 대형 사이즈 제품에는 동화자연마루 프리미엄 석재 패턴 라인업 '아이코닉 스톤 컬렉션'을 적용했다.기능성 측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생활 긁힘·찍힘에 강한 내구성과 우수한 내수 성능을 바탕으로 장기간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친환경성 또한 갖췄다.



엑세스바이오, AAC 홀딩스에 투자…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진출

체외 진단 전문기업 엑세스바이오는 종합 헬스케어 기업 AAC 홀딩스에 150억 원을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파주시-율곡 종중, '율곡 문화진흥원' 설립 위해 맞손

경기 파주시가 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과 철학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율곡 문화진흥원' 설립과 관련해 율곡 선생의 후손인 덕수 이씨 종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수자원공사, 美 버지니아서 활성탄 재생기술 실증 나선다

입상활성탄은 기존 정수처리 공정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미량오염물질을 흡착·제거하는 고도정수처리 핵심 수처리제로, 재생기술 확보 여부가 운영 효율과 비용 절감의 관건으로 꼽힌다.협약 주요 내용은 △미국 현지 입상활성탄 재생시설 파일럿 플랜트 설치 △하·폐수처리시설 방류수 대상 성능평가 △SWIFT 사업 적용성 검토를 위한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 등이다.미국은 상수 원수의 상당 부분을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으나, 최근 가뭄에 따른 지하수 부족과 과불화화합물(PFAS) 검출 등 수질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버지니아주는 하수처리시설 방류수를 재활용해 물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SWIFT(Sustainable Water Initiative for Tomorrow)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SWIFT 프로젝트에서는 방류수 활용 과정에서 수질 안전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활성탄을 활용한 고도 처리공정이 적용된다.HRSD는 이 공정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활성탄 재생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고도정수처리시설 확대와 활성탄 재생시설 구축을 추진 중인 K-water에 기술협력을 요청했다.K-water는 이번 실증을 통해 기술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 물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문숙주 K-water 수도부문장은 "물관리 전문성과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물기술의 해외 적용성을 높이고, 물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세 우려에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증여 1천건 넘어…3년 만에 최대

7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 건수는 1천51건으로 전월 대비 46.6% 증가했다.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건수가 월 기준 1천 건을 넘은 것은 2022년 12월(2천384건) 이후 처음이다. 2022년 연간 1만2천142건이던 서울 집합건물 증여는 이후 증여취득세 인상과 윤석열 정부의 감세 정책으로 수요가 감소해 2023년에는 6천11건으로 전년 대비 반토막이 났다. 2024년에도 6천549건에 그쳤던 증여건수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다시 뚜렷한 증가세로 돌아서 지난해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 건수는 총 8천488건으로 3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bhc치킨 "작년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 21% 증가"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bhc치킨은 지난해 전국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21. 3% 증가했으며 평균 주문 건수도 20. 7% 늘었다고 7일 밝혔다.



관세청, 국제공조로 작년 밀수담배 516만갑 적발…사상 최대

관세청은 국제 공조로 작년 한 해 해외 현지에서 500만갑이 넘는 밀수 담배가 적발됐다고 7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오래 살수록 연금 더 받는 한국형 '톤틴연금' 출시

신한라이프는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는 '신한톤틴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 지역활성화 펀드 올 2000억 조성..총 4772억 투자여력

정부가 인구 감소와 산업기반이 약화된 지역에 투자 마중물 역할을 해주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올해 20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지난해보다 1000억원 정도 줄어들었는데, 남아있는 펀드와 합하면 올해 실제 투자여력은 4700억원 규모다.7일 기획예산처는 오는 4월 중에 총 2000억원 규모의 2026년 지역활성화 투자 모펀드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그간 단발적이고 소규모 사업에 주로 투자했는데, 올해는 조 단위의 대규모 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국세청, 매출 감소 소상공인 124만명에 부가세 납부기한 2개월 연장

국세청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올해 부가가치세 신고분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2개월 연장한다. 이를 통해 도심지에 위치한 전통시장 상인들도 폭넓게 간이과세 적용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폐업 소상공인에 지급하는 구직지원금은 처음으로 비과세될 예정이다.



국세청, 소상공인 124만명 부가세 납부기한 2개월 연장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 124만명의 올해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이 2개월 연장된다. 도심에 있는 전통시장도 ‘간이과세 지역’으로 인정돼 전통시장 상인의 세 부담이 낮아진다. 우선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약 124만명의 올해 부가가치세 신고분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2개월 연장한다. 전통시장 상인 등 영세사업자의 간이과세 적용도 확대한다. 국세청은 오는 7월까지 고시를 개정해 간이과세 배제 지역 기준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영세사업자는 간이과세자가 되면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소상공인 부가세 납부기한 늦추고 간이과세 적용대상 늘린다

정기 세무조사도 유예…국세청, 소상공인 종합대책 발표 임광현 국세청장 "생업에만 전념토록 세정 지원"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124만명의 부가가치세 납부기한이 2개월 연장된다. 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간이과세 적용 대상도 넓힌다. 국세청은 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민생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국세청은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약 124만명의 올해 부가세 신고분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2개월 연장키로 했다. 국세청은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은 별도로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간이과세 배제 지역을 축소해 영세 사업자의 간이과세 적용도 오는 7월 확대할 계획이다. 2020년 이후 폐업 소상공인 약 7만명에게 지급한 구직지원금 487억원에 대한 소득세 107억원을 환급할 예정이다.



[CES 2026] "디지털 청년 인재 도약 응원"…과기부 토크 콘서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 '디지털 청년 인재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지역활성화 펀드 투자기관 3개→6개 확대…올해 2천억 규모

기존 모펀드 투자기관, 문화체육관광부, 기타 공공기관 등 3개 신규 투자기관이 참여하던 데서 6개 기관으로 확대된다. 기획예산처는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투자 재원을 공급하기 위한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를 올해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투자 재원을 공급하기 위한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를 올해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DB증권, 가수 조영남 개인전 개최

DB증권은 리서치알음과 협업해 인공지능(AI) 투자자문 서비스 '스윙스타'를 자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 .



휴롬, 과일·채소 큐레이션 브랜드 '과채로움' 운영

이번에 과채로움 브랜드를 더해 소비자들이 채소·과일을 쉽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과채 사업을 통해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과채로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엔자임 주스키트와 신선한 제철 과채 원물을 구매할 수 있다.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민생경제 회복 등 5대 목표로 도약"

방 시장은 우선 민생경제 수호를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확대하고 지역 제품 우선 구매제도를 강화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또 2월 준공하는 복지행정타운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시 최초의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해 장애인 복지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7일 신년 간담회를 열어 "민생경제 회복·포용 복지·대형 체육행사 성공 개최·자족도시 전환·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 등 5대 목표를 토대로 자족형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올해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K조선 수주 8% 증가

지난해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량이 8% 증가했다.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는 지난해 1~12월 전 세계 누적 수주량이 5643만CGT(표준선 환산톤수)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24년 7678만CGT와 비교해 26.5% 감소했다.한국은 1160만CGT(247척)로 전년 1078만CGT(254척) 대비 8%가량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이렇게 올라도 되나…코스피 '속도위반'에도 전문가들은 "OK"

인공지능(AI) 붐과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국내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반도체 대형주의 실적 전망치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상향되고 있어서다. 그런데도 과열 징후는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허 연구원은 짚었다. 보통 주가가 오를 때는 기업이익보다는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상향되는데, 현재는 그와 반대로 가파르게 치솟는 기업이익 전망치를 주가가 따라가지 못하는 분위기라는 것이다. 올해 반도체 영업이익이 코스피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 42%인데, 반도체가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8%여서 비중을 더 늘릴 여지가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주가 되돌림이 나타나더라도 "쏠림해소 차원의 일시적 되돌림에 한정될 것으로 보이며 주가 추세를 바꿀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한다"고 한 연구원은 말했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의 가파른 이익 상승세가 언제까지나 유지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당장은 적극적인 투자가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손쉬운 자사몰 진출" 메이크샵, '원클릭 구축' 서비스 운영

기존 쇼핑몰 구축 시 필수적으로 거쳐야 했던 PG사 심사 대기 기간을 없애, 신규 상점은 가입 당일부터 카드 결제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쇼핑몰 오픈과 동시에 매출 발생이 가능해 빠른 자금 운용이 가능해진다.메이크샵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셀러들이 단순 위탁 판매를 넘어 자체 브랜드 자산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징주] 중국, 희토류 일본 수출 통제 가능성에 관련주 급등

중국 정부가 일본을 겨냥한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7일 국내 희토류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 중이다. 중국 상무부는 전날 "일본 군사 사용자와 군사 용도 및 일본 군사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기타 최종 사용자 용도의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날에는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일부 희토류 관련 품목의 수출 허가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교육은 안내화면에 표시되는 단계별 지시에 맞춰 마네킹에 직접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CES 2026] 대전시 단독관 운영…17개 스타트업 전시

대전시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대전통합관 개관식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최성아 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빅터 호스킨스 경제개발청장,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CES 유레카파크 내에 대전통합관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대전통합관을 통해 17개 스타트업의 전시를 지원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 크립토닷컴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해당 프로그램은 교보라플 고객이 관련 절차를 완료하고 정해진 활동 요건을 충족할 경우, 크립토닷컴 플랫폼 이용과 관련된 혜택을 제공받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교보라플의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 리워드 포인트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거나 크립토닷컴의 서비스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 교환 시스템 공동 개발 등 다각도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교보라플의 ‘라플레이’는 개인맞춤형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신체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미션에 참여할 경우 라플 리워드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로 교보문고 도서를 구입하거나, 보험료 납부와 기프티콘 구매까지 다양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건강 및 웰니스에 관한 최신 트렌드와 생활 밀착형 보험 정보 등 다채로운 콘텐츠까지 제공해 건강관리 실천부터 일상 혜택까지 아우르는 스마트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으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2016년에 설립된 크립토닷컴은 전 세계 수억 명의 사용자가 신뢰하는 글로벌 가상자산 플랫폼으로, 규제 준수, 보안, 개인정보보호 인증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모든 지갑에 암호화폐를’이라는 비전을 내세우며, 혁신을 통해 가상자산 도입을 가속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에릭 안지아니(Eric Anziani) 크립토닷컴 사장 및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크립토닷컴은 신뢰할 수 있고 규제를 준수하는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자산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라며 “한국 인슈어테크(InsurTech) 분야의 선두 주자인 교보라이프플래닛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크립토닷컴의 역량이 더 많은 사용자에게 새롭고 원활한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는 “이번 협력은 디지털보험과 글로벌 가상자산을 연결한 디지털 고객경험 혁신”이라며 “교보라플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환경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단독] 엔비디아, 삼성 반도체 전시장 방문…HBM4 사실상 공급 가시화 [CES 2026]

엔비디아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의 CES 반도체 전시관을 전격 방문했다.



현대차 인니 법인장에 해외통 이근영 상무..."인도네시아에서 현대차 입지 더 강화할 것"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HMID)는 6일 신임 법인장으로 이근영 현대차 글로벌사업실장을 신임 법인장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특징주] 삼양식품, 장중 7%대 급락해 120만원 아래로

'불닭' 브랜드로 유명한 삼양식품이 7일 장중 7% 넘게 급락하고 있다.



SK어스온, '베트남 15-2/17 광구' 평가정 시추 성공

통상 API가 높고 황 함유량이 낮을수록 상품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에릭 햄블리 머피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평가정 시추 성공을 통해 황금바다사자 구조의 상업성을 재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중요한 초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파트너인 SK어스온과 베트남 국영 석유회사인 PVEP, 베트남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황금바다사자 구조 자원개발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SK어스온은 지난 2019년 베트남 15-2/17 광구에 참여했으며 현재 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명성 SK어스온 사장은 “지난해 2월 탐사정 시추 성공에 이은 이번 평가정 시추 성공은 SK어스온이 그동안 베트남에서 축적해 온 지식과 노하우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올해도 SK어스온은 클러스터링 전략을 통해 동남아 지역 자원개발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지속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정부가 해외 자원개발 활성화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운용 중인 해외자원개발 특별융자 지원으로 투자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시추를 추진할 수 있었다는 게 SK어스온의 설명이다.



NH투자, 코스콤과 한국형 산업분류체계 개발…"증권사 중 처음"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 'NHICS'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순자산 100조원 돌파

전 거래일 종가 기준 TIGER ETF 220종의 순자산 합계는 100조3천159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호갱노노 검색 1위 아파트 '올림픽파크포레온'

지난해 아파트 종합정보 플랫폼 호갱노노 이용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단지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으로 집계됐다.



명동 건물 높이규제 완화 추진…중구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명동의 공간 구조를 재편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유도해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서다. 대상지는 명동 일대 29만8천888㎡ 규모다. 구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규제를 합리적으로 완화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개발을 유도해 명동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방침이다. 우선 건축물 높이 규제를 완화한다. 특별계획구역과 인접한 일부 구역도 같은 수준으로 상향해 공간 연속성을 높인다. 특히 관광숙박시설 건립 시 용적률을 최대 1.3배까지 완화하고 건폐율 또는 높이에도 추가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다. 금융업무·역사문화·관광지원 구역 이면부에 적용되던 최대개발규모를 기존 300㎡에서 3천㎡로 약 10배 상향한다. 공간 구조는 기능별로 재편된다.



당정 "방산·K컬처 육성 방안 마련…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안도"

한 정책위의장은 "(당은)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정부 조달사업의 개선,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 제안, 퇴직연금 제도 개선,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 대전환에 따른 소외계층 발생과 불평등 심화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 등 세부 사항에 대한 검토와 논의도 함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은 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 등 생산적인 금융 활성화 방안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고, 정부는 이에 관한 구체적 방안을 이번 경제성장전략에 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새해에 방위산업과 K-컬처 등을 신(新)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대신증권, 중개형 ISA 전용 '연 7%' RP 특별 판매

대신증권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전용 연 7% RP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만 판매된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연 7%의 특판 금리가 적용된다.약정 기간이 종료되면 해당 시점의 개인 RP 자동 이율로 재투자된다.



“너, 나 알아? 나 아냐고” 하청직원 욕설 폭행 논란 ‘호카’ 총판사 대표 사퇴

하청업체 직원 폭행 논란에 휩싸인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인 조이웍스앤코 대표가 이를 공개 사과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조이웍스앤코는 7일 홈페이지에 조성환 대표(50) 명의로 사과문을 올렸다. 조이웍스앤코 조성환 대표가 7일 회사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 그러나 논란이 잦아들지 않자 조 대표 명의로 사과문을 다시 낸 것으로 보인다. 조이웍스앤코는 7일 공시를 통해 조 대표가 사임하면서 의결권 있는 주식 36만 6315주(총 지분의 1.50%)를 모두 팔았다고 밝혔다. 조 대표 측은 이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해 경고하려다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 수사도 진행 중이다.



울주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군민 중심 서비스"

울산 울주군은 7일 군청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우수 4명, 장려 2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우수공무원은 실·국·소 별로 추천받은 총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심사와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장동혁 "12·3 비상계엄, 잘못된 수단…책임 통감·국민께 사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계엄·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라는 주제로 연 회견에서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들께도 큰 상처가 됐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했다. 코스피, 나흘째 올라 사상 첫 4,600선 돌파…반도체주 '활활' 코스피가 7일 미국발 훈풍에 나흘째 올라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했다. 당정 "방산·K컬처 신성장산업…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안 마련"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새해에 방위산업과 K-컬처 등을 신(新)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 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브리핑에서 밝혔다. 트럼프 "베네수産원유 최대 5천만배럴 美 인도"…석유이권 속도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의 석유 이권 확보를 위해 '속전속결'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내 평생 의료비 2억5천만원"…'78세'에 가장 많이 쓴다 국민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지출하는 의료비가 1인당 평균 2억5천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일부 희토류 관련 품목의 수출 허가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케이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7년연속 중고차 유통 1위

조사 대상 브랜드 중 이 부문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치를 유일하게 넘어섰다.



"이사·혼수 준비하세요" 시몬스 침대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참여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한다.시몬스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삼성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하는 회원들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한편 시몬스 침대는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VANADIUM)’ 소재를 적용해 침대의 핵심인 내구성을 월등히 높이며 숙면 필수템으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시몬스는 국내 침대 브랜드 중 유일하게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 △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4대 안전 키워드’를 실천하며 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뿐만 아니라 시몬스 침대는 최근 프레임 △하우티 △르벨르 △테피 △플래토 △올로 클래식 △D2178 등 신제품 6종을 선보이며 2026년 침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한다.‘하우티’는 시몬스가 새롭게 제안하는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프레임으로 슈퍼싱글(SS) 매트리스 두 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올려 놓을 수 있어 각각의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보다 인테리어 측면은 물론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붕어빵 세상' 된 에버랜드... '오둥이' 붕어빵 가족 초청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가 새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스페셜 이벤트 '붕어빵 러쉬' 현장에 붕어빵처럼 닮은 다섯 쌍둥이 가족을 초청했다고 7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겨울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테마로 한 1월 이벤트를 기념해 '붕어빵처럼 닮은 가족'의 의미를 보여주는 오둥이 가족을 특별 초청했다. 에버랜드는 2026년 매월 새로운 테마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왓에버 시리즈 (Whatever Series)'를 론칭하고, 첫 번째 순서로 붕어빵 스페셜 이벤트를 1월 한 달간 펼치고 있다.



NH투자증권, 증권업계 최초로 한국형 산업분류체계 'NHICS' 개발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NH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를 자체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증권사가 자체적은 산업분류체계를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NHICS는 윤병운 사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돼 온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리서치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산업별 성과를 보다 명확하고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설계다. 기존 산업분류체계에서는 2차전지 기업들이 IT 산업에 포함돼 산업 성과가 혼재되는 한계가 있었다. 국내 기업 지배구조와 시장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시장 친화적 산업분류체계라는 점도 차별점이다. 이를 통해 해당 산업의 성과와 기업의 기여도를 보다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산업 명칭도 다듬었다.



"석탄값 상승에 트레이딩 기대"...LX인터내셔널, 실적 반등 열쇠는 '물동량'

LX인터내셔널 분기 영업 실적 추이 및 전망 (단위: 억원) 2025년 3Q 2025년 4Q(전망치) 2026년 1Q(전망치) 매출액 4조5077 4조2434 4조2470 영업이익 648 612 898 (신한투자증권)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석탄 가격이 반등 조짐을 보이면서 석탄 트레이딩에 강점을 지닌 LX인터내셔널의 수익성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격 상승은 긍정적인 신호이지만 이를 근거로 시장 전망을 낙관하긴 어렵다"며 "석탄과 니켈 등 자원 가격 상승에는 공급 통제나 내수 강화 정책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어 실질적인 개선으로 보기 위해선 글로벌 물동량 회복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석탄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서 자원 트레이딩 비중이 높은 LX인터내셔널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다.



박정호 "미국, 베네수엘라뿐만 아니라 그린란드 석유에도 눈독"

◇ 박성태> 지금부터는 경제 문제를 국제와 경제를 같이 묶어서 저희가 집중적으로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주말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현직 대통령을 미국 항공기들이 날아가서 체포했다는 소식 혼란인데요. 명지대 산업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의 박정호 교수님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정호> 안녕하세요. 또 여기서 뵙네요.◇ 박성태> 여러 군데서 우리 박 교수님을 뵀는데 여기서 뵈니까 또 반갑습니다. 마두로가 마약 조직의 수장이라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명분이지만 석유가 더 크다 이런 분석이 많은 거 같아요.◆ 박정호> 예. 마약이냐 석유냐고 했었을 때는 석유가 더 주된 원인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일단 베네수엘라는 전 세계에서 석유 매장량, 매장량 기준으로는 압도적인 1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성태> 얼마 정도 됩니까?◆ 박정호> 한 3000억 배럴이라고 추정되는데요. 근데 이것도 이따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이거보다 더 많을 거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베네수엘라의 가장 큰 석유 고객은 누구였느냐? 1990년대까지 미국이 전체 석유 수입의 20% 이상을 베네수엘라에서 가지고 왔고요.◇ 박성태> 90년까지요.◆ 박정호> 예, 그리고 미국의 걸프만 있죠? 그런데.◇ 박성태> 원유 자체가 조금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어디에 맞춰져 있느냐, 그런 말씀이신 거군요.◆ 박정호> 그게 중요한 겁니다. 그런데 걸프만 지역, 즉 미국의 걸프만 지역의 정유 시설들은 전부 다 베네수엘라에서 주로 생산되는 중질유에 맞춰서 시설이 파인 튜닝이 되어 있는 거예요. 제가 베네수엘라를 갔던 게 2020년이 마지막이었는데.◇ 박성태> 베네수엘라 다녀오셨어요?◆ 박정호> 예, 그때 갔었을 때만 하더라도요. 어떤 정도냐 하면 중국 색이 여기가 높아졌구나를 대번 이해할 수 있었던 게 가는 곳마다 당연히 저를 중국인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중국 말로 인사를 하거나 이렇게 하는 거예요. 나중에 코로나 터지고 나서 베네수엘라 정부가 더욱더 혼란기였을 때 그때 페데베사라는 국영 베네수엘라 석유 회사가 온전히 더 가동이 안 돼서 그나마 가동됐던 석유 시설들도 결국 폐업한 게 더 많았거든요. 이런 거였다라고 해석이 되네요.◆ 박정호> 그럴 수도 있을 겁니다.◇ 박성태> 석유에 투자도 그렇게 안 했다고 하니.◆ 박정호> 맞습니다. 그래서 분명 중국 색이 높아지긴 했으나 중국이 베네수엘라를 경제적으로 굉장히 협력 관계를 높이려는 의도는 없어 보였다.◇ 박성태> 장기적인 발전보다 정치적 목적이었다. 이렇게 봐야 되겠군요.◆ 박정호> 예, 그리고 최근에 하나가 더 있었는데요. 합자 회사를 설립해서 러시아는 지분을 40% 가지면서 베네수엘라가 석유를 다시 복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고 해도 되는데 따라서 석유 플러스 분명 플로리다 지방하고 베네수엘라는 비행기로 한 3시간이면 가거든요. 그 정도 되는 위치에 러시아와 중국이 거점을 두고 있는 거는 분명한 위협감이 되고요.◇ 박성태> 경제협력보다는 중국이나 러시아가 다 베네수엘라를 정치적 목적으로 두고 있다. 미국으로서는 껄끄럽겠죠.◆ 박정호> 이게 미국 내의 논조인데요. 바로 옆에 있는 가이아나라는 나라랑 영토 분쟁을 더 심화시키고 있고 그러고 있는 이유가 있는데 가이아나가 2021년에 엄청난 세계적인 심해 유전이 발견됐거든요.◇ 박성태> 가이아나요?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죠?◆ 박정호> 아닙니다.◇ 박성태> 중남미에.◆ 박정호> 베네수엘라 바로 옆에 있어요. 국경을 붙여서 있습니다.◇ 박성태> 죄송합니다. 제가 나라 이름을.◆ 박정호> 그런데 그 가이아나는 이번에 발견된 유전 때문에 2022년에 경제 성장률이 60%가 넘었고요. 한 해가요. 이 해상 유전을 베네수엘라 바로 옆에서 셰어하고 있는 수준의 해상 유전이에요. 코노코는 지금도 우리가 지금 베네수엘라 정부에게 받아야 될 돈이 100억 달러가 넘는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어요. 지난번에 대왕고래 얘기할 때 그때 비교했던 게 가이아나의 심해유전이었네요.◆ 박정호> 맞습니다. 그리고 해상의 시설물들은 미국에서 상대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해 줄 수 있는 여지가 훨씬 더 내륙보다는 클 겁니다. 290년 동안 그냥 갖다가 쓸 수 있는 그런 양이라고 합니다. 근데 그 옆인 가이아나에도 막대한 유전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박정호> 맞습니다.◇ 박성태> 석유 달러 이야기가 좀 나옵니다. 원래 석유 거래를 할 때 달러 대부분 다 달러로만 합니까?◆ 박정호> 그게 원칙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꼭 석유를 살 수 있는 유일한 화폐 수단이 달러가 아니고요. 그 이유가요. 이거는 좀 과한 해석입니다.◇ 박성태> 약간 이건 정치 안보적 측면이 중국 입장으로서는 또 미국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 강하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어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보십니까?◆ 박정호> 이 베네수엘라 상태는 지금 국제적인 경제 불안전성 요인에서 큰 요인으로는 일단 작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금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베네수엘라는 정말 부러운 나라가 금도 엄청 매장량이 많아요.◇ 박성태> 그래요?◆ 박정호> 예. 그러면 만약에 이걸 미국이 점유했다고 하면 그 금도 미국이 캐 가려면 캐 갈 수 있는 기반이 생기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굳이 따져보면 금에 대한 시세에 있어서도 불완전성을 높이기보다는 안전성이 더 높아질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이고요. 이렇게 트럼프는 주장하고 있지만 이건 90년 이후에는 또 처음이라고 그러더라고요.◆ 박정호> 그렇긴 하죠. 그러면.◇ 박성태> 덴마크령이죠.◆ 박정호> 예, 3억 5000만 명이 6만 명 경제적으로 보상해 주면 끝나는 거거든요. 짧게 짚어주시죠.◆ 박정호> 한국 경제 판도는 반도체는 확실한 호황이 기대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명지대 박정호 교수였습니다.



DB증권·DB알파플러스클럽, 가수 조영남 개인전 개최

가수로서의 대중적 성공과 함께 화가로서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가는 조영남과 함께 한다.개인전에서는 조영남 특유의 위트와 통찰을 담은 회화 작품들이 전시된다.



NH투자증권, 한국형 산업분류체계 개발...증권사 최초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를 자체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산업분류체계에서는 2차전지 기업들이 IT 산업에 포함돼 산업 성과가 혼재되는 한계가 있었지만 NHICS는 산업별 성과를 보다 명확히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주회사를 별도 대분류로 설정하는 등 국내 기업 지배구조와 시장 현실을 반영했다.시장 친화적 산업분류체계라는 점도 차별점이다. 기업 분류 시 매출 비중을 기본으로 하되 산업 전문 애널리스트의 정성적 분석을 결합해 실제 산업 내 역할과 투자 관점에서의 기업 위상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김성식 예보 사장 "업권·소비자별 맞춤형 예금보험체계 구축"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7일 소비자보호를 위해 맞춤형 예금보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안정계정은 금융위기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사에 유동성 공급이나 자본 확충을 예보가 선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충남 태안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84억원 규모

지원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찢어지지 않는 종이' 무림, 퍼스트브랜드 대상 5년 연속 1위

국내 유일의 펄프 생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천연 펄프몰드를 선보이고 있는 무림은 지난해 식품 진공 포장에 적용 가능한 '펄프몰드 스킨포장 트레이'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게시판] 신한은행 "트래블 체크카드 이용액 5조원 돌파"

신한은행은 여행 특화카드인 '쏠트래블 체크카드'의 누적 이용액이 5조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상설특검, '쿠팡 수사 외압 의혹' 김동희 검사 첫 피의자 조사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와 김 검사는 올해 초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 중이던 문지석 부장검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하라고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김 검사를 상대로 쿠팡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있는지, 무혐의라고 판단한 이유는 무엇인지, 대검에 수사 결과를 보고할 때 의도적으로 누락한 증거가 있는지, 쿠팡 측으로부터 청탁을 받은 게 있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라고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당시 부천지청 차장검사)를 7일 처음으로 소환했다.



스타벅스, 제주 관광객 증가에 특화매장·메뉴로 힘준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매년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매장과 메뉴를 확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제주 지역 스타벅스 매장에서 중국인이 주로 쓰는 알리페이와 위챗페이 결제 금액은 전년 대비 47%나 증가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매년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매장과 메뉴를 확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의정부시 "올해 미래산업 육성 펀드 100억 조성 목표"

경기 의정부시는 미래산업 육성 펀드 100억원을 오는 8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먹거리 물가 비상’에…계란 224만개 풀고 고등어 최대 60% 할인

정부가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계란값이 오르자 이달 중 계란 224만개를 시장에 풀기로 했다. 정부는 우선 최근 AI 확산으로 늘고 있는 산란계 살처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신선란 224만개를 수입해 이달 중 시장에 공급하고 수급 상황에 따라 계란 납품단가 인하도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초까지만 해도 5000원대였던 가격이 고병원성 AI 확산으로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정부가 고등어 수입선을 다변화하려는 이유는 세계 최대 고등어 수출국인 노르웨이가 고등어 어획량 쿼터를 지난해 16만5000t에서 올해 7만9000t으로 52% 감축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한국은 노르웨이산 고등어 수입 의존도가 높다.



봉화군, 가업 승계 우수농업인 정착 돕는다

경북 봉화군은 가업을 잇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착 지원 사업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구윤철 "경제 대도약 시작은 '탄탄한 민생'..먹거리 물가 안정에 총력"

'민생'을 앞머리에 붙인 첫 회의인 셈이다. 신선란 224만개 수입 절차에 즉시 착수해 이달 중에 시장에 공급한다. 수급상황에 따라 계란 납품단가 인하도 추진한다.육계 부화용 유정란(육용 종란)도 700만개 이상 충분한 양을 수입해 닭고기 공급도 확대한다. '금등어'라 불릴 정도로 가격이 오른 고등어는 8일부터 최대 60% 할인 지원한다. 고등어 수입국가도 다변화한다.



iM유페이, 창립 26주년 기념 쌀 300kg 기부

윤재웅 iM유페이 대표는 "iM유페이 창립 26주년을 기념한 이번 나눔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그룹의 ESG 경영의 하나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과 따뜻한 나눔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유페이는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무료급식소 '요셉의 집'에 사랑의 쌀 300kg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 교동에 위치한 요셉의 집은 지난 1989년부터 소외계층에 점심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1월14일부터는 인천공항 2터미널로 오세요”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 통합항공사 출범 준비와 승객 편의를 위해 2터미널로 이전한다고 7일 밝혔다. 탑승 수속은 2터미널 3층 동편에 위치한 G~J열 카운터에서 진행한다.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은 J열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을 밟는다. 아시아나항공 승객들은 2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용객을 위해 인천공항고속도로 가로등에 터미널 이전 안내 배너와 이동형 광고 등을 설치했다.



'벽지 교통수단' 단양 행복나드리버스 운행횟수 확대

행복나드리버스는 벽지마을 주민 등을 위한 단양군의 농촌형 교통 모델사업으로, 단양관광공사가 위탁운영 중이다.



페어스퀘어랩, 리눅스 재단 탈중앙화 신탁 공인 서비스 공급업체 선정

해당 인증은 Besu 기반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설계, 구축, 운영, 보안, 기술 지원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임을 의미하며, 글로벌 표준 오픈소스 블록체인을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뜻한다.페어스퀘어랩 김준홍 대표는 “이번 Besu CSP 선정은 페어스퀘어랩이 금융기관과 규제 환경을 전제로 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인프라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오픈소스 표준을 기반으로 금융기관이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기술•운영 측면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다니엘라 바르보사(Daniela Barbosa) LFDT 전무이사는 “페어스퀘어랩은 금융기관과 규제 환경이 요구하는 수준의 기술적 신뢰성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베수(Besu)를 실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구현해온 파트너”라며, “Besu CSP인 페어스퀘어랩은 금융 및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탈중앙화 신탁(Decentralized Trust) 기술의 상용화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서 글로벌 생태계에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페어스퀘어랩(FairSquareLab)은 블록체인 기술을 금융 시스템에 통합해 효율성, 투명성, 상호운용성을 높이는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인프라 선도기업이다.금융기관과 규제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차세대 금융 인프라 및 디지털자산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안정성과 규제 준수, 기술 혁신을 균형 있게 갖춘 금융 인프라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청년농→친환경 농가 '진입' 문턱 낮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농의 친환경 농가 진입이 쉽도록 청년지구(가칭)를 신설한다. 농가 및 사업주체 구성원에 청년농 비중이 50% 이상의 법인 또는 조합이 대상이다. 청년농의 경우에는 사업선정 심사평가 가점도 부여하여 친환경 청년농의 유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한편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자에 대한 유형별 지원대상 품목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역대최대.. "새정부 출범 투자심리 회복, APEC 주효"

지난해 연간 외국인직접투자(신고기준)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360억5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더불어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등도 주효한 것으로 평가됐다.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자금도착도 전년 대비 16.3% 증가한 179악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3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은 157억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8% 증가한 가운데, 첨단산업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 관련 투자가 두드러졌다. 이는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공급망 강화 노력으로 해석됐다.서비스업은 190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현대차, 미 관세 완화로 순익 15.4% 증가 전망…GS "내년 3.1조 영업익, 배당 매력 1위" [株토피아]

[株토피아] 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모아 전달하는 AI 기반 주식 리포트 브리핑 콘텐츠입니다.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1월 7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현대차는 미국 관세율 완화로 인해 올해 순이익이 15.4% 증가하며, 주주환원 개선 기대감이 높아져 수익성 리레이팅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GS는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올해 영업이익이 3조1000억원에 달하며 배당 매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토부, KASS 2호 위성 항공정보 등재… 2월부터 실제 운항 적용

항공기 지연·결항이 줄고, 비행 경로 단축에 따른 연료 절감과 탄소배출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국토부는 공항 환경을 고려한 착륙절차 마련 등 서비스 확대도 추진 중이다.



양양군, 실시간 버스정보시스템 정비…속초시와 노선 연계 강화

광역 연계 강화해 정보 정확성 향상…이르면 다음 달 중 완료 강원 양양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버스정보시스템(BIS)을 정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역 연계 미흡으로 양양∼속초 간 일부 노선의 실시간 운행 정보가 표출되지 않았던 문제를 해소하고, 정확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아울러 스마트폰을 통해 버스의 실시간 이동 모습을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초정밀 버스 안내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코스피, 4거래일째 강세...장중 4600선 돌파 [fn오전시황]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7일 오전 10시 5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69p(0.70%) 오른 4557.17에 거래되고 있다.



작년 외국인 투자 360억달러 돌파…5년 연속 최고치

상반기 부진 딛고 새 정부 출범 이후 투자 급증 AI 등 첨단산업과 연계된 그린필드 투자 역대 최대 지난해 국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360억5천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발 관세 정책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글로벌 투자환경이 악화한 상황에서도 5년 연속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 지난해 신고 기준 FDI는 4.3% 증가한 360억5천만달러로 2021년 이후 5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제 집행된 투자 금액인 도착 금액은 16.3% 증가한 179억5천만달러로 역대 3위를 기록했다. FDI는 지난해 상반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했지만 하반기에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와 연계된 투자가 대폭 유입되며 반전이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에 대한 투자가 가장 많이 이뤄졌다. 지난해 제조업에 대한 투자는 157억7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8.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은 190억5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해수부, 설 명절 앞두고 선원 임금 관련 특별근로감독

이번 감독은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내달 항공위성서비스 2호 위성 서비스 가동…항공 지연·결항↓

위치정보 연속·안정성 강화…향후 UAM·자율주행차에도 적용 다음 달 중순부터 위성을 활용한 항공 정밀위치정보 서비스가 강화돼 항공 안전은 높이고 지연·결항을 줄일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KASS) 2호 위성 운영 서비스를 오는 8일부터 항공정보간행물(AIP)에 등재하고 다음 달 19일부터 실제 항공 운항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앞서 KASS 2호 위성은 지난 2024년 11월 발사된 이후 지상-위성 간 통합시험 등을 거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성능 기준 적합 여부 등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 가축전염병차단·축산물 검사 강화

또 ASF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증축하고 신규 인증과 안정적 운영을 추진하며 악성 가축전염병 정밀검사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검사·진단 능력을 고도화한다.



작년 한국 조선 수주 중국 이어 2위…수주점유율 20%대 회복

韓조선, 전년比 8% 증가한 1천160만CGT 수주…선가는 0.32p↑ 지난해 글로벌 선박 발주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한국이 20%대 수주점유율을 기록했다. 작년 말 기준 전 세계 수주 잔량은 전월 대비 312만CGT 증가한 1억7천391만CGT다.



첫 민생경제장관회의…구윤철 "물가·일자리·복지에 역량결집"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경제를 정책의 역점과제로 두기 위해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신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CES 2026]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 "삼성 디자인 중심은 사람"

이를 통해 모든 의미 있는 혁신 뒤에 사람 중심의 디자인이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단순한 제품을 넘어 사람들의 삶과 경험·가치에 부합하는 의미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접근성과 기술 격차가 줄어드는 가운데, 기술 차별화의 핵심은 사람 중심의 관점에서 출발한 디자인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사람 중심의 접근은 미래를 위한 당연한 책임"이라며 "당위성을 넘어 전략적으로나 경제적 측면에도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과일나무 겨울에도 따뜻하게…KCC, 농진청과 '보호 페인트' 개발

숲으로트리가드 적용 시 나무 온도 변화 13.1도→2.6∼3.5도로 KCC는 농촌진흥청과 과일나무(과수)를 추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동해는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나무 내부의 수분이 이르게 껍질 부분으로 이동했다가 급격한 기후 변화로 수분의 동결과 해동이 반복되면서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나무 겉껍질이 갈라지거나 수분 흐름이 막히는 등 조직 손상이 나타나고, 과일 생산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진다.



[게시판]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임직원 수어교육 온라인으로 확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수어 교육 콘텐츠를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해 사내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영상 콘텐츠는 일상 속 기본 표현, 자기소개와 인사말 등으로 구성했으며 더 많은 임직원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수어를 접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접근성을 확대했다고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수어 교육 콘텐츠를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해 사내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집 사면 더 행복해질까…부산대 연구팀, 주택소유 효과 분석

"집을 사면 더 행복해질까?" 7일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최열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주택 소유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소득 수준과 생애주기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전체 표본에서는 주택 소유 여부가 삶의 만족도와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관련을 보이지 않았지만, 소득 수준별 분석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절반일치 조혈모세포 이식…소아 재생불량빈혈 치료성공률 94%"

이처럼 적절한 공여자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환자에게 조직 적합성이 절반만 일치하는 조혈모세포 이식을 '1차 치료'로 시행해도 치료 성공률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재 소아·청소년 재생불량성빈혈 환자의 표준 치료는 조직 적합성이 일치하는 공여자를 확보한 경우에 1차 치료로 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하는 것이다. 적절한 공여자를 확보하지 못하면 1차 치료로 면역억제 치료를 하지만 치료 성공률이 높지 않다. 가족 공여자는 조직 적합성이 일치하는 공여자보다 비교적 확보하기 수월해 대체 공여자로 주목받아왔다. 이 때문에 면역억제 치료 등을 시도하지 않은 환자에게 1차 치료로 바로 반일치 조혈모세포 이식을 시행하는 데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했다.



"도시 전반 AI 대전환 총력"…울산시, 4대 전략 추진

울산시가 올해 도시 전반의 인공지능(AI) 대전환에 행정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우선 '울산형 소버린 AI 집적단지' 조성에 나선다. 소버린 AI는 특정 기술이나 기업에 대한 의존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자주적 AI 모델로, 중요 산업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 제조 공정에 AI 기술 적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제조 AX 개방형 연구실 구축·운영과 AI 설루션 개발·실증을 통해 기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나흘째 랠리' 코스피, 장중 오름폭 축소…현대차 역대 최고가

코스피지수가 7일 장 초반 1% 넘게 올라 4600선을 돌파하면서 재차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



한국콜마, '스카 디바이스'로 CES 뷰티테크 최고혁신상 수상

한국콜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스카 뷰티 디바이스'(Scar Beauty Device)가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상처 치료와 메이크업 커버를 한 기기로 해결하는 통합 디바이스다. 상처가 나면 연고를 바르고 메이크업으로 상처를 가리는 기존 방식과 달리 10분 만에 치료와 미용을 동시에 마무리할 수 있다고 한국콜마는 설명했다.



[CES 2026] LG전자 류재철, 현대차 부스 답방…로보틱스 연결고리

류 CEO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 마련된 현대차그룹 부스를 방문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제품과 기술을 두루 둘러봤다. 류 CEO는 진지한 표정으로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비롯해 4족 보행 로봇 '스팟',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등 실물 로봇을 주의 깊게 살펴봤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날 오전 LG전자 부스를 방문한 데 대해 류 CEO가 답방한 셈이기도 하다.



케이뱅크 "작년 개인사업자 보증 대출 2천400억원…6배 증가"

케이뱅크는 지난해 개인사업자 보증서 대출 연간 취급액이 약 2천400억원으로 전년보다 6배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야나두, 해외여행 필수 ‘여행영어 공략집’ 무료 배포… 신규 가입 혜택 강화

직관적인 구성 덕분에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부터 배낭여행을 즐기는 청년층까지 전 연령대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가장 큰 장점은 열람 기한에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한 번 제공받은 공략집은 평생 소장이 가능해 이번 여행뿐만 아니라 향후 다른 여행지에서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야나두 관계자는 “영어가 여행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실제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표현들만 모아 집약했다”며, “회원가입이라는 간단한 절차만으로 여행의 질을 높여주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여행영어 공략집 무료 배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야나두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AI 역량’ 높일 1월 네트워킹 행사 운영

이 시설은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된 서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1월 시작하는 휴앤커넥트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영업비밀 및 개인정보 보호와 AI 마케팅’을 주제로 한 법률·마케팅 분야 프로그램을 총 2회 진행한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오는 8일 오후 영업비밀 보호와 개인정보 분쟁 대응을 주제로 한 법률 분야 네트워킹 행사로 마련된다.



코스피, 장중 오름폭 줄여 4,570대…코스닥 낙폭 확대

외국인 현물 '사자'…삼성전자·하이닉스 상승 지속 현대차 52주 신고가…중일 갈등 격화에 희토류주도 급등 7일 사상 처음 4,600선을 터치한 코스피가 장중 상승폭을 줄여 4,570대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7.27포인트(1.04%) 오른 4,572.75다. 지수는 전장보다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한때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에 상승폭은 소폭 축소된 상태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10포인트(1.16%) 내린 944.8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77포인트(0.19%) 오른 957.74로 출발해 상승폭을 줄이다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수출입은행, 35억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글로벌 투자자에게 정부의 AI 전환 정책 내용을 설명하고, AI사업 육성 수요를 확인해 투자를 끌어냈다는 설명이다.



한샘, 흑백요리사2 세미파이널서 '초대형 팬트리장' 공개

한샘 관계자는 "초대형 팬트리를 통해 셰프들의 동선과 작업 효율을 고려한 한샘 키친 설계력의 완성도가 분명하게 드러났다"며 "파이널 무대까지 셰프들이 요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최적의 키친 솔루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초대형 팬트리장은 무대 중심에서 공간 자체가 하나의 오브제로 기능하며 한샘 키친의 설계 완성도를 강조했다. 한샘은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세미파이널 라운드 '무한 요리 천국'편에서 특수 제작한 초대형 팬트리장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규제 비켜간 구리시 상승세 ‘눈길’…‘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공급 예정

노선을 이용하면 2∙8호선 환승역 잠실역까지 약 20분, 2∙5호선과 경의중앙∙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왕십리역까지 약 3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구리 도심권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조달청, 안전·고용·국산화 중심으로 물품구매제도 개선

이번 개정은 연간 225조원에 달하는 공공조달 구매력을 활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유도하고, 그간 업계에서 제기해온 경직된 규제를 합리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규직 전환을 이행한 기업에도 가점(+1.5점)을 주고,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달성한 중소기업에도 가점(+1점)을 주는 규정을 신설했다. 계약의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계약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잣대를 적용한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SNS는 '인스타그램'

한국인이 지난달 가장 많이 사용한 SNS 앱은 인스타그램으로 역대 최대 월간 이용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스틸산업, 신안우이 해상풍력 구조물 제작·설치 수주

현대건설 자회사 현대스틸산업은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의 하부구조물 제작·설치 계약을 한화오션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국세청, 도심 전통시장 '주소 과세' 손 본다

영세사업자가 도심 전통시장에 위치했다는 이유만으로 일반 과세로 적용받던 '간이과세 배제 기준'이 전면 재검토된다. 실제 매출 규모나 영업 실태보다 입지 기준이 우선 적용돼 세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국세청은 6일 수원 못골시장에서 전국상인연합회와 세정지원 간담회를 열었다. 국세청은 입지 중심의 획일적 기준에서 벗어나 실제 영업 실태를 반영한 과세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간이과세 기준 개선과 함께 부가가치세 납부기한의 직권 연장도 추진된다. 국세청은 매출 감소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부가가치세 신고분 납부기한을 별도 신청 없이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SM상선 건설부문 '중대재해 제로' 선포식..."9년 연속 총력"

SM상선 건설부문은 매년 선포식을 개최해 당해의 안전보건 관련 사업방향과 중장기적 목표를 대내외에 공표하고 이 같은 경영방침이 전사에 뿌리내리도록 힘써왔다.또 행사에서는 2025년 안전보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 현장에 대한 표창 수여와 1천만원 상당의 포상금도 지급됐다.이를 계기로 회사는 안전보건경영에 대한 임직원 동기부여와 의식 고취는 물론, 모든 현장의 안전관리 전문성과 완성도를 상향 평준화해 지속가능성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아울러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강조해온 '재해 발생 가능성의 원천 차단'을 실천에 옮겨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해 나갈 계획이다.성낙원 대표이사는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앞세워 현재 운영하고 있는 안전보건경영체계가 올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협력사 안전보건 역량 강화와 사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도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SM상선 건설부문은 지난해 경기 안성 당왕지구 B1블럭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이 고용노동부 등이 주관한 '2025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안전경영대상에서는 매월 대표이사 현장 안전보건점검 실시, 산업안전보건 관련 협력사 예산 등 추가 지원, 현장 안전책임자 권한 확대 등 실효성 중심의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위한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교육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응급처치를 직접 수행했으며, 이후 전문 강사의 피드백을 통해 올바른 대응 방법을 익혔다.CPR 교육은 AED 사용 여부에 따라 나눠 진행됐다.



부천 공원 곳곳에 ‘만화 캐릭터’ 조형물···웹툰테마파크 조성

경기 부천 소공원에 부천을 상징하는 만화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됐다. 웹툰테마파크에는 부천 상징 캐릭터 5종과 부천시 공공협약 캐릭터 4종, 우리 동네 만화캐릭터 만들기’ 사업으로 탄생한 동네 캐릭터 3종 등 12종의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됐다.



폭염·집중호우···이상기후에 흔들리는 전북 농가

생산량은 줄고 경영비는 늘어···23년 이어진 ‘장수 사과 체험’ 종료 전북 장수군에서 23년간 이어져 온 ‘사과 수확 체험’ 프로그램이 올해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기후 위기가 농업 생산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농민의 생존 기반까지 흔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품목별 분석에서도 사과는 고온과 저온 피해를 동시에 입으며 기후 취약성이 가장 큰 작물로 꼽혔다. 농촌의 일상적 풍경을 이루던 작물들이 기후 변화와 함께 전북에서 설 자리를 잃고 있다는 평가다. 기후 위기는 농가 경제의 부담도 키우고 있다. 반면 냉방·차광·방재 시설 등 기후 대응 투자가 늘면서 농가당 평균 시설 투자비는 6290만원으로 집계됐다. 투자가 곧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기후 위기가 농촌 내부의 격차를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화성시, 사업자 선정 잇단 무산 동탄트램 입찰조건 개선 나서

7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시민간담회에 이어 지난 6일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입찰 조건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사비, 공사 기간, 입찰 조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건설업계의 실무적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여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입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구조적 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공사 기간 재설정 및 입찰 조건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에도 착수했다.



HD현대重, 美 해군 군수지원함 MRO 추가 수주

세사르 차베즈함은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로 지난 2012년 취역했다.HD현대중공업은 오는 19일부터 울산 중형선사업부 인근 안벽에서 정비를 시작해 선체 및 구조물, 추진, 전기, 보기 계통 등 100여 개 항목에 대한 정밀 정비를 수행한 후 오는 3월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8월 미 해군으로부터 첫 수주한 미 해군 군수지원함 ‘앨런 셰퍼드’함 MRO를 지난해 말 성공적으로 완료해 지난 6일 출항했다.앨런 셰퍼드함은 최초 계약 시 60여 개 항목에 대한 작업을 요청받았으나 작업 수행 과정에서 100여 개 항목이 추가로 발굴됨에 따라 정비 기간이 늘고 계약 금액도 크게 증가했다.미 해군 관계자는 “적기에 뛰어난 품질의 함정으로 새롭게 탄생한 앨런 셰퍼드함을 인도받게 돼 매우 만족한다”며 “세계 각국에서 MRO를 수행해 본 결과 HD현대중공업이 가장 훌륭한 파트너”라고 밝혔다.이번 MRO를 통해 양측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다.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함정·중형선사업부 대표)은 “독보적인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첫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며 “함정·중형선사업부 발족 이후 더욱 내실과 효율을 갖춰 MRO 사업을 수행해 미 함정 MRO 사업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말 HD현대미포와의 합병을 통해 기존에 축적해 온 함정 기술과 노하우에 함정 건조에 적합한 중형선사업부의 도크와 설비, 인적 역량을 결합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美해군 군함 정비 최고 파트너"... HD현대중공업 MRO 추가 수주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8월 미 해군으로부터 첫 수주한 미 해군 군수지원함 '앨런 셰퍼드'함 MRO를 지난해 말 성공적으로 완료해 지난 6일 출항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만1000t급 화물보급함 'USNS 세사르 차베즈(Cesar Chavez)'함의 정기 정비(Regular Overhaul)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1위 아파트 '올파포'인데...2위는 잠실 중 어디?

이번 랭킹은 2025년 한 해 동안 아파트 단지 정보 페이지의 순 방문자 수를 기준으로 집계했다.올림픽파크포레온 정보 페이지에는 연간 37만2792명이 방문하며 1위를 기록했다. 총 1만2000여가구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단지라는 점에서 입주 이후에도 대표적인 관심 단지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연간 2위는 서울 송파구 '잠실르엘'이다. 대규모 입주 단지이자 서울 동남권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서의 위상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4위는 서울 동작구 '힐스테이트이수역센트럴'이다. 분양을 앞둔 3·4분기부터 단지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졌고 10월 분양공고 발표 이후 4분기에는 단지 방문자 수가 크게 늘며 순위가 크게 뛰었다. 실제로 1순위 청약에서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나타났다.5위는 서울 강동구 '고덕그라시움'이다. 서울 동부권 대표 대단지로서의 안정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철산역자이는 분양 과정에서 관심이 집중된 반면, '철산자이더헤리티지'는 2025년 5월 입주를 시작하며 관심이 확대된 사례다.



"연간 200명 채용" 올리브인터내셔널, 올해 인재 계획 발표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축적해 온 올리브인터내셔널이 2026년도 글로벌 인재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올리브인터내셔널은 올 한해 동안 200명 이상 인재를 신규 채용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단순한 외형 확장보다 빠른 성장 국면에 맞춰 조직 완성도를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약 170명 인재를 채용하며 조직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채용 방식과 내부 프로세스 역시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미국산 만다린과 경쟁 불가피"…제주 감귤업계, 대응 촉구

제주 만감류 업계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물량 증가에 대해 농가와 유통 주체 모두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제주도만감류연합회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수입 감귤류의 주요 반입 시기가 제주 만감류의 핵심 출하·소비 시기와 겹치면서 산지 가격과 유통 질서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유통 관계 기관 및 유통인에게는 수입 관련 부정확한 정보 유포를 자제하고, 산지 거래 질서 유지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해는 7천619t으로 전년 대비 165% 폭증했다.



창원시, 설 명절 앞두고 '누비전' 600억 발행…할인율 10%

1961년 이전 출생자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누비전을 살 수 있다.



현대스틸산업, 6000억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수주

현대스틸산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상에서 추진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의 하부구조물 제작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CES 2026] 딥엑스, 5W로 100B 거대모델 구동 AI칩 공개

딥엑스는 서비스 로봇, 현장 설비, 네트워크 없이도 판단·요약·대응이 가능한 엣지 기기 등 생성형 피지컬 AI 시장을 목표로 삼는다고 밝혔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장중 연 2.924%

7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924%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372%로 2.6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8bp, 1.3bp 하락해 연 3.206%, 연 2.816%에 거래되고 있다.



'위약금 면제' KT 이탈 가입자 누적 10만명 돌파

해킹 사태 후속 조치로 가입 중도 해지 시 위약금 면제를 시행 중인 KT[030200]를 떠난 고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 이탈 고객을 흡수하려는 이동통신사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용자 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KT를 떠난 고객은 2만8천444명이었다.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일주일간 누적 이탈 고객은 10만7천499명으로 집계됐다.



홍지선 국토차관, 쿠팡 물류센터 방문…"위법사항 엄중 조치"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7일 오전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의 쿠팡CFS 곤지암1센터를 찾아 신선제품 물류 시설과 종사자 900여명의 근로 여건을 점검했다고 국토부가 전했다.



지난해 1~11월 글로벌 전기차 2000만대 인도..."BYD·지리·테슬라 '톱3'"

지난해 1∼11월 전 세계에 새로 등록된 전기차가 2000만대에 육박하며 1년 전보다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이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모델 전략을 통해 전기차 사업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3위인 미국 테슬라는 8% 감소한 145만9000대를 판매하며 지리그룹에 2위를 내줬다. 판매 규모는 여전히 확대되고 있으나, 내수 시장에서는 가격 경쟁 심화와 공급 과잉 우려가 동시에 주목받으며 과거와 같은 고성장 국면에서는 벗어난 모습이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은 전년 대비 54.8% 증가한 109만1000대로 글로벌 점유율 5.7%를 차지했다.유럽 전기차 시장은 32.8% 증가한 374만5000대를 기록하며 점유율 19.5%를 기록했다.



'치과용 솔루션' 레이 "올해 두자릿수 성장 전망"

"올해 전년보다 두 자릿수 이상 성장이 예상됩니다. 치과용 CT는 현재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시장에 활발히 수출된다. 레이 실적 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90% 이상이다.레이는 치과용 CT에 이어 소프트웨어(CAD·CAM), 3D프린터 등 다양한 분야로 치과용 솔루션 영역을 확장했다. 실제로 지난해 3·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35% 늘어난 303억원이었다. 레이는 지난해 3·4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한 823억원이었다. 이 대표는 "해외 주력 시장을 중심으로 치과용 CT 등 수출 물량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올해 더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동작구의 'K-도시' 청사진…"한강조망 복합쇼핑몰 유치 추진"

동작구는 지난 6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들과 신년 비전을 공유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박일하 구청장은 행사에서 어르신·청년·일자리·교육·개발사업 등 구민이 바라는 10여개 분야에 대해 답변하는 형식으로 2026년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K-도시 동작'의 청사진을 선보였다. 동작구는 지난 6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들과 신년 비전을 공유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톡 3년간 로그인 안 하면 탈퇴 처리된다

카카오가 3년간 카카오톡을 이용하지 않은 이용자를 탈퇴 처리하고 개인정보를 파기한다.



남양유업, 분유로 베트남 공략…현지 1위 유통사 푸타이와 맞손

남양유업은 베트남 최대 유통 기업 푸타이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베트남 분유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마켓PRO] “이젠 로봇 기업”…고수들, 현대차그룹주 집중 매수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7일 오전 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차그룹 주식을 집중 매수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현대오토에버, 보로노이, 한미반도체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주가는 각각 직전 거래일 대비 2.45%, 3.72%, 0.75% 변동했다



농식품부, 친환경 청년농·신규 사업자 진입 장벽 완화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자에 대한 유형별 지원대상 품목도 대폭 확대했다. 농식품부는 2030년까지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집적지구 140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농과 신규 사업자가 친환경 농업에 쉽게 진입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 SOL트래블 체크카드 5조원 돌파 기념 이벤트

신한은행은 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이용액 5조원 돌파를 기념해 SOL트래블 체크카드 및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SOL트래블 체크카드 럭키 이벤트는 이날부터 2월 20일까지 실시한다.



구로구,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인원 2배로 늘려

생애 1회만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시험은 어학 33종과 국가자격시험 884종이다.



해수부, 설 명절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특별 근로감독

해양수산부는 오는 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선원의 임금 체불 예방과 밀린 임금 지급을 위해 특별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해수부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특별 근로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노동부, 올해부터 AI캠퍼스 운영…AI전문인력 1만명 양성 목표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인공지능(AI) 캠퍼스를 운영한다. 취업과정에서 채용기업들이 수료생과 훈련기관의 역량을 평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차원이다.AI 캠퍼스에 참여하는 훈련생들은 출석률에 따라 매월 훈련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공공일자리 뺀 민간고용 분석한 한은 “올해 더 개선”

한국은행이 점차 늘고 있는 국내 공공일자리까지 포함한 총고용으론 정확한 고용 및 경제 상황 진단이 어려우며 민간고용을 평가 지표로 삼는 게 적합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소비, 물가, 실업률 등과의 상관관계가 더 높았다. 특히 소비와의 상관관계는 0.76으로 총고용(0.73)보다 대폭 높았다.성장-실업률, 물가-실업률 관계 역시 민간고용에 상응하도록 조정한 실업률이 실제 실업률보다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측력이 더 우수하다는 뜻이다. 2015년 1·4분기부터 2022년 4·4분기까지의 표본으로 2023년 1·4분기 이후를 예측한 후 실제값과 예측치의 평균제곱오차(RMSE), 평균절대오차(MAE)를 추정해보니 민간고용이 약 10% 유의수준으로 낮았다. 같은 모델로 평가해본 결과 근원물가에 관련 예측력 역시 민간고용이 더 높았다.여타 노동시장 지표와의 상관관계도 민간고용이 총고용보다 강했다.



은퇴하면 '벼락거지' 공포…자녀 결혼·교육비만 1.8억원 부담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들어섰지만, 은퇴를 앞둔 40·50대의 연금 준비는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40·50대의 69.5%가 공적연금을 주요 노후 준비 수단으로 꼽은 반면, 개인연금은 6.8%에 불과했다.그러나 국민연금만으로는 은퇴 후 생활비를 충당하기 어려운 구조다. 국민연금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노령연금 수급자의 소득대체율은 22%에 그친다. 보험업권 연금저축 수입보험료는 세제 혜택이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전환된 2014년 8.8조원에서 2024년 4.5조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세제 혜택이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뀐 이후 가입 유인이 약화됐다는 지적이다.설문 응답자의 절반 이상(54.9%)은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 확대를 원했다. 생계형 노동이 노후의 일상이 되고 있는 셈이다.고령층의 관심사는 의료와 건강관리로 쏠렸다.



중기부, 과제당 최대 200억원 R&D 지원사업 시행계획 공고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 투자기관, 대학·연구소, 대·중견기업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에 과제당 4년간 최대 200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하는 대형 협업 프로그램이다. 개별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기존 R&D와 달리 여러 기업이 동시에 복수 기술을 개발·실증해 산업 전반에 파급력이 큰 선도 기술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년간 최대 20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생태계 혁신형 사업의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7일 밝혔다.



1월 과기인상에 정명수 대표…AI 인프라 비용 절감 기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로 정명수 파네시아 대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에이비엘바이오 반등 조짐...경쟁사 임상 중단 반사이익도"

코어 16측은 "과매도 구간에서 벗어나면서 반등 조짐이 포착된 것"이라 해석했다. 에스피지는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로봇의 핵심 부품인 감속기를 공급하고 있다.코어16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관련해 "지난달 23일 적삼병이 출현했다"며 "연속 양봉이 나타나는 강한 상승 패턴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노동부, 직업훈련사업 'AI 캠퍼스'로 AI 전문인력 1만명 양성

노동부는 올해 신설되는 AI 캠퍼스에 연간 약 1천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여명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AI 산업 인력 수요와 국내외 AI 직무분류를 고려해 AI 엔지니어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AI 융합가 AI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4개 직군의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19∼27일 신청하면 된다. AI 캠퍼스에 참여하는 훈련생들에 대해서는 출석률에 따라 매월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한은 "공공일자리 뺀 민간고용, 내수 회복에 개선세"

증가폭 작년 5만명→올해 6만명 전망…"고용 상황 판단 때 보완적 활용" 올해 내수 개선에 힘입어 민간 고용 증가 폭이 지난해보다 확대될 것이라고 한국은행이 7일 전망했다. 한은은 이날 발표한 '민간 고용 추정을 통한 최근 고용 상황 평가' 보고서에서 올해 민간 고용 증가 폭을 지난해(+5만명)보다 다소 확대된 6만명으로 예상했다.



노동부-법무부-지방정부, 외국인 노동자 보호 합동점검

8일부터 3월 31일까지 계절노동자 다수 도입·사회적 물의 지역 농어가 특별점검 고용노동부와 법무부는 각 지방정부와 함께 8일부터 3월 31일까지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고용하는 농·어가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양 부처는 외국인 계절노동자 인신매매 피해 사례가 계속 발생하는 등 외국인 노동자들의 노동권 침해가 심화하자 범정부 차원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통신사 전기료를 왜 주민이 냈나…공동주택 실태 전수조사

공동주택 인터넷 설비에 들어가는 공용 전기 비용을 통신사 대신 주민들이 내고 있던 불합리가 2013년에 이어 재차 지적되면서 정부가 전수 조사와 통신 사업자의 비용 보상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7일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인터넷 설비의 공용전기 사용 실태에 대해 전수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공용 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 설비는 원칙적으로 서비스 제공 사업자가 전기료를 부담하도록 사업자별 규정 등에 명시돼 있지만, 그간 일부 공동주택에서 공용전기 관리주체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전기료 정산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중기부, 제조 스타트업 제품화 전 과정 묶어 지원

중기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조 스타트업의 제품화 전 단계를 하나의 전문기관이 관리·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이번에 신설했다.



"문화비 소득공제 소비자들 잘 몰라…일부 쇼핑몰, 등록도 안해"

일부 온라인 쇼핑몰이 공연이나 영화, 미술관 입장권과 같은 문화비에 대한 소득공제 등록을 하지 않은 채 문화사업을 취급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또 정부가 문화비 소득공제 혜택을 확대하는 기조에도, 이를 소비자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소비자원 조사 대상 중 문화비 소득공제 등록 사업자는 14곳으로, 3곳은 미등록으로 인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등록 쇼핑몰은 문화비 분리결제 시 고객 불편이 발생하고, 전체 매출에서 문화비 비중이 작아 문화비 사업자로 등록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국세청 "70만 외국인 근로자도 연말정산 잊지 마세요"

올해부터 외국인 근로자도 연말정산에서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가 가능해진다. 국세청은 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일정과 혜택을 발표했다. 회사가 오는 10일까지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일괄 제공 대상 명단을 홈택스에 등록하면, 15일까지 자료 제공에 동의한 근로자들의 간소화 자료를 일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외국인 근로자도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게시판]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

중소기업중앙회는 새해를 맞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연다고 7일 밝혔다. 다음달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으로 가입하는 소기업·소상공인 대표에게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나 농협맛선(농산물 선물세트) 쿠폰을 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새해를 맞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연다고 7일 밝혔다.



SKT, 500B급 초거대 AI 'A.X K1' 기술보고서 공개

SKT에 따르면 A.X K1은 약 5천억개 이상의 파라미터를 갖춘 초거대 언어모델이다.



[마켓PRO] “너무 올랐네”…서학개미, 반도체 팔고 구리주 ‘환승’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미국 최대 구리 채굴 업체인 SCCO는 160.08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3.69% 올랐다. 국제 구리 시세의 급등에 힘입어 최근 6개월 동안에만 60% 넘게 올랐다.



과기부 "국내 온라인 쇼핑몰·대학 등 해킹 확인…쿠팡 미포함"

해킹 포럼이란 해킹 정보 공유, 탈취 정보 판매, 악성코드 유포 등 불법적 사이버 행위가 이루어지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말한다.



대우건설, '써밋' 전용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 수립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하는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커뮤니티 공간을 단순한 부대시설을 넘어 품격 있는 공간으로 꾸미기 위한 기준이다.조명 디자인의 핵심 개념은 ‘노블 글로(Noble Glow·깊이 있는 빛)’다.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빛의 인상을 주거 공간에 적용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CES 2026] 정의선, 삼성전자 부스 찾아 "콜라보 하시죠"(종합2보)

정 회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의 안내를 받아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냉장고, 로봇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두루 둘러봤다. 이어 정 회장은 스마트폰 전시존에서는 두 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직접 접어 보이기도 했다. 이날 정 회장은 삼성전자 외에도 두산, 현대차그룹, 퀄컴, LG전자 부스를 차례로 찾았다. 정 회장은 개막 30분 전인 오전 9시 40분께 두산그룹 부스를 먼저 방문했다. 두산그룹 부스는 현대차그룹 부스 바로 옆에 있다. 양사가 수소, 로보틱스 등 사업 분야를 공유하는 만큼 정 회장은 두산퓨얼셀의 수소 연료전지, 두산로보틱스의 로봇 설루션 등을 둘러봤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 부스를 찾아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비롯해 자사 AI 로보틱스 제품과 기술을 둘러봤다. 이어 정 회장은 퀄컴 부스를 찾아 프라이빗룸으로 향했다. 정 회장은 이후 LVCC 센트럴홀로 이동해 LG전자 차량용 설루션 전시룸을 찾았다.



STO 장외거래소 이달 나온다…오늘 증선위 안건 상정

이달 중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유통 플랫폼) 사업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7일 관련 안건을 상정하면서다.증권가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오후 열리는 증선위에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안건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



삼성SDI 베트남, 베트남전력공사(EVN)와 에너지저장사업 협력 본격화되나

양측은 에너지 저장 분야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전력시스템 내 저장 솔루션의 적용 수요와 잠재력을 논의했다.



구미서 '하미과 멜론' 188t 출하…"고품질 대량생산화 성공"

경북 구미시는 '하미과 멜론'이 지역에서 시험 재배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생산 궤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하미과 멜론은 지난해 봄·여름 두 차례 작형에서 총 188t이 출하됐다. 시는 농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자 2024년 하미과 멜론 시험 재배에 나섰다. 중국 황실 진상품으로 유명하다.



내수 개선에…한은 "올해 민간고용 지난해보다 확대될 것"

올해 내수 개선에 힘입어 공공일자리를 제외한 민간고용 증가 폭이 지난해보다 확대될 것이라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한은은 7일 내놓은 '민간 고용 추정을 통한 최근 고용 상황 평가' 보고서에서 올해 민간 고용 증가 폭을 지난해 5만명보다 늘어난 6만명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공공일자리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전체 취업자 수만으로 실제 고용 상황이나 경제 상황을 판단하기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민간고용을 따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쿠팡TF' 구성한 노동부, 쿠팡 부당노동·산재은폐 의혹 정조준…"가능수단 총동원"

고용노동부가 쿠팡의 부당노동 및 산업재해 은폐 의혹 수사를 본격화한다. 지난해 12월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제기된 의혹들을 중심으로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필요 시 강제수사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으로, 쿠팡에 대한 조사·감독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양새다.7일 정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 5일부터 '쿠팡 노동·산업안전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지방청은 '노동·산안 합동 수사·감독 TF'를 구성해 수사 및 감독에 착수했다.노동부는 연석 청문회에서 제기된 의혹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아이온2' 누적 매출 1천억원 돌파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의 견조한 흥행을 기반으로 오는 1월 21일 시작하는 시즌2 업데이트를 준비한다. 시즌 2에서는 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새로운 던전이 추가된다.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야심작 '아이온2'가 46일 만에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넘겼다.



중기부, 중국 상하이서 뷰티업체 지원 행사

또 각 기업은 현지 관람객을 위해 K뷰티 굿즈 만들기 등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남도, 올해 투자유치 8조원 목표…초과 달성 기대

경남도는 올해 투자 유치 목표액을 지난해와 같은 8조원으로 설정했다고 7일 밝혔다. 2025년 경남도 투자유치액은 10조원을 넘겨 목표액 8조원을 초과했다. 도는 지난해처럼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고자 새해 투자유치과 업무를 개편했다.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피터 틸과 인연 "HPSP 639% 수익률"

한미반도체 법인과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은 HPSP 주식에 투자로 총 4795억원 수익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한미반도체와 곽 회장은 2021년 6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375억원씩 총 750억원을 HPSP에 공동 투자했다. 당시 총 25% 지분을 보유하며 HPSP 2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한미반도체와 곽 회장은 HPSP 주식을 2023년 3월 이후 순차적으로 매도했다. 피터 틸 팔란티어 창업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페이팔을 창업한 인물이다.



'제조업 견인' 롯데칠성음료 광주공장 올해 폐쇄…역사 뒤안길로

1984년 지어져 40년간 음료·주류 생산…노조 협의 거처 폐쇄 시기 확정 1984년 지어져 40여년 간 지역 제조업을 견인해 온 롯데칠성음료 광주공장의 폐쇄가 결정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다. 7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호남 지역의 음료·주류 공급을 전담할 목적으로 지어진 광주공장을 올해 안에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부터 내부 논의를 거쳐 폐쇄 계획을 세웠고, 전국 6개 공장 중 광주와 오포에 있는 2개 공장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올해 안으로 2개 공장을 폐쇄하는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폐쇄 시기는 각 공장의 노동조합과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아이텍, 삼성SDI 이어 LG엔솔에 펌프시스템 공급

지아이텍은 펌프시스템이 향후 슬롯다이와 대등한 핵심 매출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했다.



LG엔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ESS LFP 배터리 안전성 강화 협약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사이트를 대상으로 신규 안전 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안성소식]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농수산물 부문 대상 수상

'안성마춤'은 안성시 5대 농특산물인 쌀, 한우, 배, 포도, 인삼에 부여되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이다.



[오산소식]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

시는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 점포 임차료를 월 100만원까지 최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부, 상하이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중국 상하이국제회의센터에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을 열고 양국 벤처·스타트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노루페인트, 40주년 보노보노 특별전 협업

키링은 하루 선착순 50명에 제공한다.또한 팬톤페인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전시 초대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엔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맞손..."ESS LFP 배터리 안전성 강화 MOU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은 7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강화 및 국내 리튬인산철(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사장,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 전무, 정재한 최고품질책임자(CQO) 전무,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전준만 재생에너지처장 등이 참석했다.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ESS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사이트를 대상으로 신규 안전 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한화투자증권, 해외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 자문 완료

한화투자증권은 이 중 2억1000만 달러를 글로벌 투자자와 연계해 조달하는 구조를 설계했다.ENC 니켈 제련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대형 니켈 제련소 기반 사업으로, 이번 지분 인수는 국내 기업이 글로벌 핵심 광물 관련 전략적 지분 투자와 장기구매계약(Off-Take)를 동시에 확보한 의미가 큰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한화투자증권은 이를 단순 자원 투자가 아닌 우주항공 산업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 정의하고, 재무적 타당성뿐 아니라 △한국 우주항공 산업의 성장 방향 △핵심 소재 공급 안정화 △민간 주도 글로벌 자원 확보 전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수 자문을 수행했다.김국성 한화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 상무는 “한국 우주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전략적 투자 설계 역량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가 전략 산업과 연계된 글로벌 투자에서 인수 자문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 6년 만의 새 아파트…‘상주 자이르네’ 분양

GS건설 자회사인 자이S&D가 다음달 경북 상주에 ‘상주 자이르네’를 선보인다. 상주에서 6년 만에 나오는 새 아파트다.단지는 상주 함창읍 윤직리에 지하 2층~지상 29층, 773가구(전용면적 84~135㎡)로 조성된다. 지역 최대 규모 브랜드 단지다.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가 마련된다. 100% 지하 주차장이며, 지상은 공원 등 조경 공간으로 꾸며진다.단지는 상주 시내보다 문경 시내가 더 가깝다.



유진리츠운용,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빌딩 매입 완료

유진그룹 계열 리츠 전문 자산운용사 유진리츠운용이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빌딩 매입 작업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유진리츠운용은 지난해 7월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빌딩 매입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며 설립 이후 첫 투자 성과를 거뒀다.



송도 호숫가 테라스타운 사업 본격화…에디슨박물관도 조성

유명 건축가가 기획한 인천 송도국제도시 테라스 타운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임직원과 소통 행보

지난 2일에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농협의 역할과 미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농협이 사회·공익적 역할을 더 충실히 수행하고 농업·농촌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연초 주요 계열사를 잇달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4대 하천의 부활… 수변 프리미엄 단지 주목

홍제천·안양천·중랑천·탄천 등 서울 4대 하천 인근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한강 못지 않은 생태·레저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서울시는 1999년부터 약 5500억원을 투입해 마른 하천에 물길을 틔우는 등 복원 사업에 나섰다. 홍제천은 2008년 복원 후 백로와 물고기가 사는 생태 공간으로 변모했다. 강남권을 흐르는 탄천 일대는 삼성동과 잠실동 복합개발로 가치가 더 오를 전망이다.주변 집값도 올린다. SK에코플랜트의 고급 브랜드 ‘드파인’을 서울에 처음 적용한 단지다.



TS트릴리온, 상하이 K-뷰티 박람회 참가

탈모증상 완화 샴푸 및 헤어케어 제품 등을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 TS트릴리온이 정부가 탈모 치료약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 검토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뛰었다.17일 오전 9시29분 현재 TS트릴리온은 전일 대비...



비보존제약, 한미약품과 국산신약 '어나프라주' 판매 파트너십

비보존제약은 한미약품과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공동 프로모션 파트너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비보존제약은 어나프라주 완제품을 공급하고, 한미약품은 자사 병원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형병원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어나프라주는 2024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8번째 국산 신약으로 허가받은 비마약성 진통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새해맞이 떡 나눔 행사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4일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복(福)떡 나눔' 행사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엄 본부장은 “새해를 맞아 그동안 렛츠런파크를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 한 해도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레저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엄영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은 행사장 입구에서 고객들을 직접 맞이하며, 준비한 영양찰떡 4000여개를 전달했다.



신한라이프, 오래 살수록 연금 더 받는 한국형 '톤틴연금' 출시

또한 연금개시전 보험기간이 20년 이상인 계약을 연금개시일까지 유지한 경우 해당 기간에 따라 ‘이미 납입한 기본보험료’의 최대 35%까지의 ‘연금개시 보너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신한라이프가 출시한 신한톤틴연금보험은 연금개시 전 사망하더라도 그 동안 납입한 보험료 또는 계약자 적립액의 일정비율 중 큰 금액을 지급한다. 톤틴(Tontine) 연금은 사망 또는 해지한 가입자의 적립금을 생존자에게 재분배 해 장수 리스크에 대비하는 대표적 연금 모델이지만 연금개시 전 사망 또는 해지한 경우에는 보험료를 돌려받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그 동안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못했다.



작년 외국인 투자 역대 최대…아마존 등 미국 투자 86%↑(종합)

상반기 부진 딛고 5년 연속 최고치…AI 드라이브·고환율 영향 공장 짓는 '그린필드' 투자 286억달러로 사상 최대치 경신 지난해 국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360억5천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 드라이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미국의 투자액은 전년 대비 86% 이상 급증했다. 지난해 신고 기준 FDI는 4.3% 증가한 360억5천만달러로 2021년 이후 5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제 집행된 투자 금액인 도착 금액은 16.3% 증가한 179억5천만달러로 역대 3위를 기록했다. FDI는 지난해 3분기까지 감소세를 보였으나 4분기에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와 연계된 투자가 대폭 유입되며 반등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에 대한 투자가 가장 많이 이뤄졌다. 지난해 제조업에 대한 투자는 157억7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8.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은 190억5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국가별론 미국의 투자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미국은 금속, 유통, 정보통신 업종을 중심으로 투자 유입이 확대되며 전년 대비 86.6% 증가한 97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 그린필드 투자는 전년 대비 7.1% 증가한 285억9천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배터리 사용량 증가에도 K배터리 점유율 '뚝'..."中업체 선전 지속"

삼성SDI 배터리를 탑재한 리비안 전기차 모델의 판매량이 부진하며 삼성SDI 공급 비중이 전반적으로 줄었다.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성장세는 이어졌다.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입지를 빠르게 넓힌 결과다.CATL은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한 400.0GWh를 기록하며 38.2%의 점유율로 확고한 1위 자리를 지켰다. BYD는 31.3% 늘어난 175.2GWh로 글로벌 배터리 사용량 2위(16.7%)를 기록했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의 확장세가 두드러진다.



교원 빨간펜, 건강기능식품 '노즈솔루션' 공개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교육 상품에 국한되지 않고,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영역 확장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아 외연을 넓히고 있다"라며 "그동안 출시한 건강기능식품들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7일 교원 빨간펜에 따르면 이번 세 번째로 선보이는 노즈솔루션은 미세먼지 등 일상생활 속 각종 외부환경 변화로 인한 자극으로부터 코 건강 개선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구아바잎추출물 등 복합물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콧물, 재채기, 코 가려움 등을 개선할 수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 상태 개선 인정을 받았다.



삼성생명, '쉬운 보험' 선보인다…고객 중심 경영 강화

삼성생명은 새해를 맞아 고객이 보험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쉬운 보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AI CX 글쓰기'는 고객에게 전달되는 안내 문구를 상황과 안내 방식에 맞게 정리하고, 어려운 표현을 쉽게 바꿔주는 고객 소통 지원 도구다.



SBA, CES서 70개 스타트업 알린다...서울통합관 개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 Show) 2026에서 서울통합관을 조성해 70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SBA는 6일(현지시각) 서울통합관 개관식을 열고 서울의 혁신 기술과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전시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는 전시기업의 미디어홍보 강화와 참관객 유입 확대를 위해 서울통합관 내 ‘미디어센터 및 혁신상 전시공간’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취임…"외래관광객 3천만명 조기 달성"

정부는 2030년까지 외래관광객을 3천만명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TS트릴리온, 상하이 ‘K-BEAUTY 발표회’ 참가

TS트릴리온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뷰티 박람회에 참여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영부인인 김혜경 여사도 직접 방문해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지에 주목하고 있다.



부산시, 美 앵커리지 등 북극항로 항만 연이어 방문

부산시가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를 선점하는 행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5일 알래스카항 항만 운영 현황과 물류 기반 시설을 시찰하며 미래 북극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부산항과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물류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했다. 이어 6일에는 북극 베링해협에 인접한 전략적 요충지 놈 시를 찾았다. 이곳은 북극해로 진입하는 관문에 자리 잡아 북극항로가 활성화될 경우 선박의 필수 기착지로 꼽힌다.



이번엔 대기번호 90만번 아니겠지?···코레일, 설 열차 승차권 15일부터 예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차권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코레일은 이번 설 연휴부터 더 안정적이고 원활한 예매를 위해 모든 국민의 예매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늘려 접속자를 분산 조치하고, 웹 서버 용량을 기존 대비 2배로 증설했다고 밝혔다. 설 연휴 승차권은 22일 0시부터 결제할 수 있다. 교통약자 사전 예매 승차권은 28일까지, 일반 예매 승차권은 25일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서린바이오, '바이오레드' 제품 국내 판매권 확보 및 출시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서경대와 함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국가 과제인 '환경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신년사] 엔씨 김택진·박병무 "2026년 성장과 혁신으로 새로운 변화"

"레거시 IP 확장하고 슈팅·서브컬처·모바일 캐주얼 강화" 엔씨소프트[036570]가 "2026년은 성장과 혁신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갈 해"라는 포부를 밝혔다. 엔씨소프트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는 7일 임직원에 공유한 신년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2026년의 핵심 키워드를 '성장'과 '혁신'으로 꼽았다. 엔씨소프트는 "성장은 현재 우리의 경쟁력을 더 강화하고 확대하며 기업가치를 올리는 것이고, 혁신은 모든 것을 제로 베이스에서 생각해 완전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룡 플랫폼의 폭주 멈춰라'…소상공인들, 쿠팡 규탄 집회

그러면서 "높은 중개 수수료와 배달비 전가를 멈추고 자영업자와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한상총련은 쿠팡의 '자사 제품 밀어주기'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상총련은 "쿠팡은 '로켓배송'을 앞세워 자사 제품 밀어주기에 집중하고 있으며, 입점업체들은 플랫폼 주인인 쿠팡의 제품들과 '불평등한 경쟁'을 강요받는다"고 주장했다. 한상총련은 국회에 "쿠팡의 독과점과 불공정을 해소하고 자영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규제 입법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했다. 국회에는 "쿠팡에 대한 강력한 국정조사를 즉시 실시하고 김범석 의장을 즉각 소환해 쿠팡의 갑질 근절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청했다.



행안부, 고병원성 AI 방역상황 점검…"예년과 발생양상 달라"

행정안전부는 7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세종 지역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관리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관악구,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 지자체로 3년째 뽑혀

관악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관세청, 해외 밀수 담배 516만 갑 적발…“다국적 조직범죄 연계 우려”

호주에서 적발된 48만갑 규모의 담배 밀수 사례. 관세청 제공. 지난해 해외 현지에서 500만 갑이 넘는 밀수 담배가 적발됐다. 관세청은 7일 호주·미국·프랑스 등 주요 해외 관세당국과 공조해 약 103t, 총 516만 갑 규모의 밀수 담배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이번에 적발된 담배가 국내 성인 흡연자(약 800만~900만 명 추정)의 절반 이상이 한 갑씩 손에 쥘 수 있는 양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운용, 코스피 5000 향한 키워드 ‘대·반·전’ 공개

2002년 국내 최초의 ETF를 상장하며 시장을 열었던 삼성자산운용이 ETF 총 순자산 300조 시대를 맞아 국내 증시의 비상을 견인할 2026년 투자 키워드 ‘대·반·전’을 7일 공개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이끌어낸 포트폴리오 수익률 대반전을 올해도 이끌어 낼 수 있는 투자 키워드를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산업 현장에 본격 투입되는 원년이다. 데이터센터 건설과 노후 전력기기 교체 주기가 맞물리면서 국내 전력설비 기업들의 수혜는 지속될 예정이다. 특히 변압기 등 송배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은 미국 등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했다.



[영상] 트럼프, 베네수 석유 장악 질주…중국 속앓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하자마자 속전속결로 베네수엘라 석유 장악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과도정부가 제재 대상이었던 고품질 원유 최대 5천만 배럴을 미국에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장 가격으로 베네수엘라 원유를 판매하고, 판매 대금은 미국 대통령인 자신이 통제해 베네수엘라와 미국 국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게 사용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석유 회사들과도 만나겠다고 밝혔습니다.



"1만2000가구 단지에 전세 270건뿐"…씨 마른 서울 전세 [돈앤톡]

서울 아파트 전세 물건이 1년 전보다 27%나 증발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가장 가구 수가 많은 강동구 둔촌동의 한 단지는 1만2000가구가 넘지만 전세 물건은 고작 270건에 그쳐 전체의 2% 수준에 불과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3만776건이었는데 불과 1년 만에 27% 급감했다.서울 10개구 내 전세 물건이 절반 이상 줄었다. 네이버부동산과 현지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둔촌동에 있는 '올림픽파크포레온'(2024년 11월 입주)은 1만2032가구의 대단지인데 전세 물건은 270건뿐이다. 전체의 2.24%만 전세로 나와 있다. 지난해 초 입주장을 맞은 이 단지는 매머드급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전세 물건이 시장에 많이 나오지 않았다. 봉천동에 있는 '관악드림타운'(2003년 9월 입주) 역시 3544가구에 달하는 대단지지만 전세 물건은 단지를 통틀어 8건뿐이다. 전세 물건은 전체의 0.22%다.성동구 하왕십리동 역시 327건에서 87건으로 쪼그라들었다. 아파트 전세가 1년 전보다 73.4% 감소했다. 하왕십리동에 있는 '센트라스'(2016년 11월 입주)는 전체 2529가구 중 전세가 55건에 그쳤다. 남은 전셋집들이 빠지면 당분간 전세 물건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전세 물건이 많지 않다 보니 전셋값도 오름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04.4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97.7)보다 6.7포인트 뛰었다. 지난해 11월 체결된 13억5000만원보다 2억3000만원 더 뛰었다.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84㎡는 지난해 9월 13억원에 신규 세입자를 들였다.



대구보건대 취업률 77.7%…대구지역 전문대 1위

대구보건대는 '2024년 졸업자 취업률' 통계에서 77.7%를 기록해 대구지역 전문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폭염으로 사라진 ‘새조개’가 돌아왔다···‘홍성남당항 새조개 축제’ 개최

‘조개의 황제’로 불리는 새조개가 충남 홍성 남당항으로 돌아왔다. 홍성군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제23회 홍성남당항 새조개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새조개 수급 차질로 두 달간 예정됐던 축제가 개막 21일 만에 조기 종료됐다. 당시 축제에 투입된 새조개 물량은 10t 규모로, 전년 20여t에 비해 절반에도 못 미쳤다.



한화손보 ‘장르가 된 여자들 시즌2’ 강연…‘시그니처 라이브러리’서 만난다

한화손보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고객들도 연사들의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주요 강연 내용을 여성향 콘텐츠 플랫폼 ‘시그니처 라이브러리’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화손보 LIFEPLUS펨테크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방향을 탐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12일에는 윤가은 감독, 19일에는 최은영 작가의 강연 콘텐츠가 각각 업로드된다.



플랜티팜, 'K-푸드 글로벌화·한국형 스마트팜' 중동 시장 개척 선도

한국 딸기 품종 현지 생산 중동 프리미엄 과일 시장에서의 K-푸드 입지 확대 국내 대표 에그 테크(Agtech) 기업 플랜티팜(PlanTFarm)이 중동 현지에서 한국형 스마트팜의 상업적 성과를 가시화하며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선도해 이목을 끈다. 플랜티팜은 첨단 스마트팜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 농산물의 우수성을 현지에서 직접 입증하는 동시에, 중동 식품 시장에 지속가능한 생산·공급 모델을 구축하며 한국 농업의 새로운 성장 활로를 열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정책 기조에 발맞춰 플랜티팜은 자체 연구·개발한 첨단 재배 기술을 기반으로 UAE 스마트팜 기업 퓨어 하베스트(Pure Harvest)와 합작 프로젝트를 추진, 한국 딸기 품종의 현지 재배에 성공했다.



은행컨소시엄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금융위, 한은안 일부수용

금융위원회는 한국은행 의견을 일부 수용했지만 국회에서는 반대하고 있는 탓에 최종안 마련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는 "발행인 인가 요건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주 구성 등을 충족하는 법인으로 명시하되, 입법과정에서 추가 논의 후 시행령에 반영·구체화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적었다. 다만 이와 관련해 민주당에서는 은행 과반 컨소시엄에 반발이 큰 만큼 조율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 정무위 관계자는 "해당 조율안에 당내 반발이 큰 상황"이라며 "민주당 TF는 자체적으로 법안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가상자산 거래소 지배구조 개편 내용도 법안에 담을 것으로 보인다.



수협, 저출생 극복 앞장…‘태아등록 바우처’로 아이의 첫 금융생활 응원

‘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는 출산 예정인 부모가 태아의 기본정보(태명, 출생예정일 등)를 출생 전에 미리 등록하고, 아이 출생 후 계좌를 개설할 때 출산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수협중앙회는 2026년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의 첫 금융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를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협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출산과 양육을 준비하는 가정의 초기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남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강화…거창군에 통제초소 2곳 신설

경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성이 높은 1월에 방역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SNT다이내믹스, ‘일억불 수출의 탑’ 전수식

SNT다이내믹스는 지난 60여년 동안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중·대형 및 특수차량용 차축, 중구경 총포류 등을 개발, 생산하며 대한민국 방위산업 및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일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날 전수식은 SNT다이내믹스가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받은 ‘일억불 수출의 탑’에 대한 K-방산수출 유공자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또 독자 개발한 1,700마력급 중(重)전차용 자동변속기 튀르키예 수출과 K9 변속기 폴란드 수출, 양산 공급 및 유지·보수·정비(MRO)를 포함하는 기술협력형 수출구조 확립 등에 대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인천공항공사, 태국 북부방콕大와 '항공 인재' 키운다

이후 지난해 7월 북부방콕대학교는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협력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동남아시아 지역은 2043년까지 항공 여객 수요가 연평균 7.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공사는 교육과정을 통해 인천공항 인천공항 운영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 함양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과정 개시를 통해 동남아 항공 교육 수요를 적극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항공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협력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국제 항공 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1년부터 국내외 대학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총 100회에 걸쳐 2,8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NGAP)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CES 2026] 현대차 부스에 차는 단 2대…올해 주인공은 '로봇'

"우리 공장에도 이런 로봇들이 있으면 매우 유용할 것 같아요. 인간이 하는 많은 일을 자동화할 수 있잖아요." 미국 트럭 제조업체에서 근무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A씨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마련된 현대차그룹 CES 2026 부스를 둘러본 뒤 이같이 말했다. A씨는 "지금 공장에도 용접을 위한 로봇이 있지만, 더 많은 로봇이 도입되면 트럭 생산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흥미롭게 관람했고 멋지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모빌리티 관련 업체가 모여 있는 LVCC 웨스트홀에서 가장 큰 규모다. 반면 자동차는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개발된 로보택시와 주차 로봇 시연을 위한 차량 2대뿐이었다. 관람객들 앞에 선 아틀라스는 한쪽에 쌓여있는 자동차 부품을 반대쪽으로 옮기는 작업을 시연했다. 올해 최고혁신상을 받은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를 비롯해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 주차 로봇 등도 눈길을 끌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지능형 시스템 도입…"데이터로 사고 예방"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후판공장에 지능형 관리체계를 도입해 사고를 막고 있다.



진에어, 에어부산과 김포·제주∼부산, 제주∼울산 공동운항

진에어는 지난 6일부터 같은 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과 국내선 코드셰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도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연말정산 혜택 확대

올해부터 외국인 근로자도 연말정산에서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7일 외국인 근로자의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일정과 절차, 공제·감면 혜택을 담은 안내자료를 내놨다.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일정과 절차는 내국인과 동일하다. 회사가 10일까지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일괄 제공 대상 명단을 홈택스에 등록하면, 15일까지 자료 제공에 동의한 근로자들의 간소화 자료를 일괄로 내려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가진 동행 단과의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한중관계는 정말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다. 불필요하게 서로를 자극하거나 배척하거나 대립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비상계엄 1년을 전후해 당 안팎에서 지도부를 향해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및 쇄신 요구가 빗발쳐 온 데 대한 쇄신 입장을 공식화한 것이다. 당내에서 김 의원이 자진 탈당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것과 맞물려 '선당후사'해야 한다는 의견과 12일 열리는 당 윤리심판원 회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으로 갈렸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미 당국은 최근 카베요 장관과 접촉해 마두로 체포 이후 치안 공백을 방지하고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정부에 전적으로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미 당국은 카베요 장관이 이에 불응할 경우 마두로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체포 및 축출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구형 앞두고 '공소장 변경' 공방…尹측 "재판 다시 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내란특검팀의 공소장 변경 신청을 두고 윤 전 대통령 측과 특검팀이 공방을 벌였다. 특검팀은 공소장 일부 내용을 보완했을 뿐이라 주장한 반면 윤 전 대통령 측은 새로운 내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 방어권이 침해된다고 맞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직권남용,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국민투표법 개정 간담회를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선임된 윤리위원 7명 중 3명이 전날 사퇴했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7일 오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이어 전체회의를 열고 아동수당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가결했다.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국가유산영향진단' 착수…공급 절차 속도 관리 시험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앞두고 국가유산영향진단 절차에 착수했다. 입찰서 접수 기간은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로 설정됐다. 추정가격은 약 7900만원 수준이다.국가유산영향진단은 개발 예정지 일대에서 국가유산 또는 매장유산의 존재 가능성을 사전에 조사·검토하는 법정 절차다. 영향진단 과정에서 매장유산 존재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시굴이나 발굴조사가 추가로 진행될 수 있다. 이 경우 지구계획 확정 이후 보상이나 조성공사 착공 일정에 조정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다만 LH는 사업 일정 관리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입장이다.



수자원공사, CES 2026서 AI 물관리 기술 선봬…AI 정수장 등 적용 성과 제시

AI 드론을 활용한 자동 채수 및 실시간 수질 분석 기술, 위성 영상을 활용한 홍수·가뭄·누수 조기 감지 시스템, AI 기반 스마트 수질 진단 플랫폼, 정수장 내부를 자율주행하며 점검하는 로봇 등 현장 적용형 솔루션이 소개된다.이 가운데 7개 기업은 CES 최고혁신상 또는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K-water는 이번 CES를 계기로 공공이 축적해 온 AI 물관리 운영 경험과 민간 기업의 기술 역량을 연결해 물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윤석대 K-water 사장은 "AI가 일상화되고 있는 지금, 물관리 분야에서 '모두의 AI'가 실현될 수 있도록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이번 CES 2026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주도하는 AI 물관리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소식] 지역화폐 가맹점 매출 기준 12억→30억원 상향

종전에 사용할 수 없었던 시 운영 온라인몰에서도 가맹점의 경우 하머니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판로를 넓혔다.



순천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초광역 프로젝트로 반도체 산단을"

노관규 순천시장은 7일 전남도청을 찾아 김영록 전남지사와 면담하고 순천 해룡, 광양 세풍에 걸쳐 있는 미래 첨단 소재 국가산단 후보지에 RE100(재생에너지 100%) 반도체 특화단지를 유치하자고 건의했다. 순천을 포함한 전남 동부권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전력, 용수, 정주 여건 등 '3박자'를 갖췄다고 노 시장은 주장했다.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는 여수 석유화학·광양 철강 산업이 재도약하는 구조 대전환의 전기도 될 수 있다고 노 시장은 당위성을 강조했다.



4050세대 10명 중 4명만 ‘노후 준비 충분’…퇴직급여로 자녀 부양도 부족

40·50세대 대부분이 노후 준비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나 실제 노후 준비가 충분히 돼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10명 중 4명에 그쳤고, 개인연금을 따로 가입한 사람도 10명 중 1명에 불과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40·50세대 863명의 90.5%는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다. 노후 준비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상황인 셈이다. 40·50세대들의 67.9%는 은퇴 후 자녀 부양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응답자들이 예상한 은퇴 이후 자녀 교육비용은 평균 4629만원 가량이었으며, 자녀들의 결혼 비용은 평균 1억3626만원이었다. 퇴직금만으로는 노후 생활과 자녀부양을 모두 충당하기에는 어렵다는 뜻이다. 노후 대비 방법 중 개인연금이 포함돼 있다고 답한 이들은 남성이 약 9.6%, 여성은 11.1%가량이었다.



타임폴리오, 순자산 4조 돌파…"액티브 ETF 운용사 최초"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AUM)이 4조원을 넘어섰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ETF 총 순자산총액은 4조361억 원으로 4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23일 순자산총액 3조원을 돌파한 후 2개월여만의 성과다. 지난해 순자산총액 증가율은 307%를 기록했다. 타임폴리오 측은 이러한 시장 환경이 액티브 ETF에 가장 우호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부산 청끌기업 120개로 확대…채용효과 분석 강화

부산에서 청년이 끌리는 기업(청끌기업)이 올해는 120개로 증가한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청끌기업을 작년보다 10개 많은 120개로 늘려 지역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적극적으로 연결해주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어 오는 2월 창끌기업 신규 인증 신청을 받아 3단계 검증을 진행, 2월 안에 전체 창끌기업 120개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사해야 하는데"...한남2구역 대주단 구성 잡음에 조합원들 '발동동'

이주를 코 앞에 둔 한남2구역이 대주단 구성 지연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조합원들이 '추가이주비'를 제 때 받을 수 있으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내몰린 것. 앞서 12월에서 한 차례 1월로 미룬 후 두번째다. 이에 대해 아이엠증권은 오는 9일 조합에 지금까지 대주단 구성 현황 등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조합 내부적으로는 추가이주비 지급 지연 가능성에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조합이 요구한 추가이주비 총액은 약 5800억원 전후로 파악됐다.문제는 이주기간 시작이 이달 23일로 여유가 많지 않다는 점이다.



SBI저축은행 신용평가·리스크 관리 AI에 맡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에어팩 랩(Lab) 설루션 도입은 AI 신용평가 모형을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리스크 관리 전략을 내부에서 직접 설계하고 검증할 수 있는 AI 금융 전략 실험실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본 설루션을 활용해 시장 환경과 고객 특성 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AI에 기반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에어팩 랩(Lab)은 △대출 연체 모니터링 △연체 고객 특성 분석 △전략 변경에 따른 영향도 분석 △대출 승인 전략 조정 등 리스크 관리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수행할 수 있는 대출 전략 분석 설루션이다. SBI저축은행은 에어팩 랩(Lab) 도입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AI로 처리하며 신용대출 승인부터 운영, 분석, 전략 변경에 이르는 전 과정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h수협은행, 기술력 있는 수산기업에 성장 사다리

Sh수협은행은 수산식품 우수기술 사업자에 대한 금융지원 및 수산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과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이번 농신보 특별출연이 기술력 있는 수산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 및 해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산업의 고차산업화 추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h수협은행은 농신보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농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수산식품 우수기술 사업자에게 약 2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지원한다.



DL이앤씨 ‘내구성 향상 페인트’, 국토부 건설신기술 인증

DL이앤씨는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페인트 관련 기술이 국토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사례는 처음이다.



은평구, '2026 청년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3일까지 구청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 온플법에 미 하원 “미국 빅테크 차별”···여야 없이 ‘비관세 장벽’ 문제 삼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에 이어 의회가 한국의 ‘디지털 비관세 장벽’을 문제 삼으면서 해당 법안이 한·미 간 통상 현안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하원 세출위가 이날 공개한 예산안은 상·하원 및 공화·민주 조정 과정을 거친 합의안인 만큼 이변이 없는 한 본회의를 통과해 트럼프 대통령 서명까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과기정통부 “해킹 포럼서 국내 의료기관·쇼핑몰 데이터 탈취·판매”

최근 해킹 조직이 이른바 ‘해킹 포럼’을 이용해 국내 일부 기관과 기업들의 내부 데이터를 빼돌려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보안 점검 강화를 주문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7일 “최근 미상의 해킹 조직이 해킹포럼을 통해 국내 의료·교육기관과 온라인 쇼핑몰 등의 내부 데이터를 탈취해 판매하는 동향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NH증권 "CJ ENM, 티빙 중심 디지털광고 고성장...신사업 실적 기여중"

이 연구원은 “동 사의 방송광고 부진을 디지털광고 성과가 상쇄할 것”이라며 “실제 프로야구 시즌 종료에도 티빙 가입자 수 이탈이 제한적이고, 주력 오리지널 흥행 효과로 분기 적자폭 감소가 기대된다”라며 “MAMA 흥행에 힘입어 엠넷플러스 트래픽은 견조하나 초기 투자비 부담은 불가피하지만, 성수기에 MLC 판매 품목 다양화 효과가 더해지며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이화정 연구원은 “티빙은 ‘환승연애4’, ‘친애하는 X’ 등 오리지널 흥행에 힘입어 안정적인 가입자 수를 유지하고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가 강화되며 광고 매출 고성장이 이어지는 중”이라며 “4분기중 워너(동남아) 및 디즈니+(일본)과의 파트너십 계약 개시로 해외판매 매출도 인식될 예정인데, 구독 외 부가 매출원 확보에 따른 수익성 개선 흐름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CJ ENM에 대해 티빙, MLC(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음악 중심 등 신사업 투자 성과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속초시, 통합돌봄 체계 본격 추진…'1동 1 주치의' 업무협약

어르신·장애인 대상 '집으로 찾아가는 의료돌봄' 서비스 확대 강원 속초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7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방문 진료 1동 1 주치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시는 동(洞) 단위로 방문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집으로 찾아가는 의료돌봄'을 보다 촘촘히 운영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시와 참여 의료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방문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동 단위 주치의 역할을 수행하며 방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향후 사업 운영 성과를 분석해 참여 의료기관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도 추진한다.



[CES 2026] 포항기업 5곳 혁신상 등 받아…포항관도 운영

더키퍼, 하이보, 옴니코트, 웨어러블에이아이는 각각 혁신상을 거머쥐었다.



설계부터 양산까지 책임진다…중기부 '제품화 올인원팩' 신설

이에 공정간 정보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사양변경, 일정지연, 비용증가 등의 어려움을 겪는다.



[게시판]부산항만공사, 스마트항만 기술 실증 협약

부산항만공사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스마트 항만 구축과 항만·물류 분야 신기술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LG엔솔, ESS 안전 생태계 조성 ‘맞손’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에너지 안보의 핵심인 ESS 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담보되어야 한다"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가진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7일 LG에너지솔루션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에서 ‘에너지저장장치와 무정전전원장치 등 배터리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탑건 출연' 줄리아 루페티, CES 세라젬 전시관 찾아

세라젬은 줄리아 루페티뿐 아니라 무용가이자 인플루언서인 알레인 워즈워스도 전시관을 찾았다고 전했다.



기숙사 외출 기록·성형외과 정보까지 유출…21곳 해킹

유출된 데이터에는 대학 기숙사의 3년치 외출 정보나 성형·지방 흡입 병의원 관련 정보도 포함돼 민감한 개인정보의 노출 및 악용이 우려된다. 해킹 포럼이란 해킹 정보 공유, 탈취 정보 판매, 악성코드 유포 등 불법적 사이버 행위가 이뤄지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말한다. 취재를 종합하면 '애슐리우드2022(AshleyWood2022)'라는 닉네임을 쓰는 해커가 해킹 포럼에 지난해 12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탈취한 한국 웹사이트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다. 과기정통부는 해커가 올린 데이터베이스 중 국내 기관·기업 내부 유출 내용으로 보이는 사례를 추가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엠, 15억원 유상증자…세레온에 제3자배정

주당 654원에 신주 229만3천58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정선소식] 농업인 2천200명 대상 실용 교육 추진

교육은 총 10개 과정으로 짰으며, 14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나누어 운영한다.



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시민분과 모집…국민 참여 본격화

행복청은 해당 공간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국민자문단은 전문 자문을 맡는 전문가분과와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분과로 운영된다.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전, 'CES 2026'서 미래 전력기술 공개...글로벌 전력시장 정조준

김동철 사장은 "이번 CES 2026 참가를 통해 글로벌 전력 유틸리티 최초로 혁신상 5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함으로써 세계 무대에 우리의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며 "혁신적인 기술 전시를 통해 한전이 전통적인 유틸리티 기업을 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했음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이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North Hall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한국의 전통미학과 첨단 전력기술을 결합한 미래 전력기술을 공개한다. 이번 CES에서 한전은 '오늘 만나는 내일의 전기(Power of Tomorrow, Discovered Today)'를 주제로 한국 고유의 역사·문화적 서사와 미래 전력기술을 결합한 전시 콘텐츠을 선보인다.



김혜경 여사, 中서 직접 K뷰티 알렸다...세계 2위 시장 본격 공략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현지에서 직접 K뷰티 홍보에 나섰다.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상하이에서 열린 'K-뷰티 글로우위크' 현장을 찾았다. K-뷰티 글로우위크는 전날부터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려 중국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SK텔레콤, 초대형 AI모델 ‘A.X K1’ 기술공개… 中 딥시크 능가

정예팀은 4개월 동안 1000개 GPU를 동원해 약 10조 토큰 데이터를 처리했다고 한다. 스케일링 이론(투입 자원에 따라 성능이 비례한다는 원리)을 적용해 모델 크기를 설계하고, 웹·코드·이공계(STEM: 과학·기술·공학·수학) 자료를 활용했다.



우리은행, 유네스코와 맞손..."백범 탄생 150주년 공동사업"

우리은행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브랜딩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유네스코 회원국들이 역사적 사건이나 뛰어난 개인에 대한 기념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명명하는 제도다. 20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은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100만원부터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우대조건 충족시 최고 연 3.1%의 금리를 적용한다.1조원 한도로 판매한다.



충북도, 5천55개 수출 유망기업 지원 본격화…67억원 투입

충북도는 도내 기업의 수출 활력을 도모하고자 '무역통상진흥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올해 67억원을 들여 5천55개 수출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 기업화 분야 23개 사업을 통해선 4천645개 기업을 지원한다.



농식품부, 계란 가격 안정 위해 미국산 224만개 시범 수입

농식품부는 향후 수급 상황을 보며 추가 수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2021년에도 미국산 계란 3천만개를 수입한 적이 있다. 이후 물 세척과 소독을 거쳐 시중에 유통된다. 미국산 계란은 시중에서 주로 유통하는 국내산 계란과 달리 백색란이다.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이 432만마리에 이른다. 고병원성 AI 감염력은 예년의 10배로, 산란계 농장에서 추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또 계란 수급은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진에어, 에어부산과 국내선 코드쉐어

진에어는 지난 6일부터 에어부산과 국내선 코드쉐어(Code Share) 판매 및 운항을 시작했다. 한진그룹 산하 LCC 3사의 본격적인 물리적 결합을 위한 첫 단계다.



강원농협, RPC 운영 협의회 임시총회 개최…양곡 수급 점검

RPC 운영 조합장들은 양곡 사업 경쟁력 확보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계속해서 농협 간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농협 강원본부는 7일 춘천시 본부에서 미곡종합처리장 운영 농협 강원협의회 임시총회를 열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지난해 양곡 수급사업 및 쌀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금투협, '금융투자업자를 위한 가상자산 규제' 과정 개설

이 과정은 가상자산 및 관련 금융상품의 규제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투자업자의 실무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향후 제도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금융투자업자를 위한 가상자산 규제' 집합과정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금융투자업계 및 법률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며, STO, 스테이블코인, 가상자산 ETF 등 최신 동향 및 쟁점 사례 분석을 하며, 자본시장법, 특금법,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등 복수 법률 체계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교육이다.



[마켓칼럼] 기준금리와 AI 실적, 2026년 시장의 두 축

2025년 12월 글로벌 주식시장은 연말 랠리의 관성은 유지했으나, 변동성이 반복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은 12월 중순까지 인공지능(AI) 기술주 중심으로 변동성을 높였으나, 연말로 갈수록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견조한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미국 S&P500은 2025년 한 해 동안 39번째 전고점을 갱신했습니다. 미국 달러인덱스는 타 선진국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환 당국의 개입 여부 및 환율 변동에 대한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국제 원유 가격은 공급 우려보다는 수급 완화 기대가 우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제 금 가격은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향방에 따라 등락이 결정되는 모양새입니다. 전반적으로 시장 움직임의 중요 원동력은 크게 두 가지로 기준금리의 향방, 미국 AI 기업들의 실적으로 압축됩니다. 대형주 장세가 여전히 이어질 것이라 전망하며, 금리 이벤트와 AI 밸류체인 섹터와 무관한 섹터로의 소폭 비중 확대에 관심을 두는 것도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유효한 접근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관련 이벤트에 대한 모니터링이 2026년에도 주효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금리 향방의 가늠좌인 미국 인플레이션율과 고용지표에 대한 모니터링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AI 기업들의 실적 발표 및 가이던스에 예의 주시해야 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AI 관련 투자는 성장률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어 있어, 투자심리가 꺾일 경우 변동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서 19일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

부산에서 오는 19일 해양반도체 기술과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롯데마트, 베트남 다낭점·나짱점 동시 리뉴얼 오픈

롯데마트가 베트남 핵심 관광도시 거점의 매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롯데마트 지난 1일 베트남 다낭점과 냐짱점을 동시에 리뉴얼해 재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다낭점과 나짱점은 연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에 위치해 있다. 또 베트남 평균 대비 소득 수준과 젊은 인구 비중이 높아 소비 활동이 활발하다. 다낭점은 식품 매장 면적을 기존 대비 30% 확대한 1100여평으로 늘려 전체 임대 매장의 절반을 전면 재편했다. 실제 지난해 기준 롯데마트 베트남 전점 델리 매출이 전년 대비 10% 신장한 가운데 다낭점에서는 주말 하루 기준 김밥 500줄이 판매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렸다.



[인제소식] 신규농업인 교육생 모집…농촌 정착 첫걸음 지원

인제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 과정은 농업정책 이해, 품목별 기초 영농기술, 농업기계 활용,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했다. 인제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양구군, 일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채용 사업체 지원

강원 양구군은 물가 상승 및 경기침체 등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소득 보전과 일자리 창출을 돕고자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중소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과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고용유지 및 신규 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도 모집 중이다.



한국석유공사, 2026년도 감사인 청렴 발대식 개최

상임감사위원을 포함한 감사실 전 직원이 행사에 참여하여 공정성 유지와 청탁 알선 등 부정행위 금지 등을 골자로 한 ‘청렴헌장 낭독’ 및 ‘감사인 청렴 다짐 각서 서명식’을 진행하며 실천의지를 굳건히 했다.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은 “청렴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의 근간이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대체 불가능한 핵심 가치”라면서 “감사인이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조직문화가 조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박공우 상임감사위원 취임 이후 ‘인화와 배려’, ‘시스템 정비’, ‘사전예방적 감사 전환’을 통해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청렴윤리 부문 기관 대상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공사는 2026년을 청렴 문화 고도화의 원년으로 삼아,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더욱 정교화하고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소통형 청렴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청렴 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국 확산에 경북도 차단방역 강화

경북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함에 따라 도내 가금농장으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을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10개 팀이 본 LCK컵 판도…T1·젠지 '양강 구도'

감독 설문서 우승 후보 동률 코치 보이스·퀘스트 변수는 관망 2026 LCK컵 개막을 앞둔 LCK 소속 10개 게임단이 올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T1과 젠지를 꼽았다. 10개 팀 감독은 LCK컵 개막을 앞두고 저마다의 강점과 포부를 밝혔다. T1 김정균 감독은 "전 라인이 캐리할 수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젠지 유상욱 감독은 "라인전을 잘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디플러스 기아[000270]의 김대호 감독은 "틀에 갇히지 않은, 자유롭고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드 라인에 강화 귀환이 생기며 회복력이 좋아졌다"라고 평가했다. KT[030200] 고동빈 감독은 "대회를 치러 봐야 알겠지만 실용적일지는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한화생명[088350] 윤성영 감독도 "선수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질까 염려된다"고 의견을 드러냈다. 반면 DN 수퍼스의 주영달 감독은 "새로운 시도는 긍정적이라 본다. 결승전은 오는 3월 1일 롤파크에서 열린다.



홍지선 국토부 2차관, 취임 후 첫 현장행보…쿠팡 물류센터 점검

이번 점검은 최근 국회 연석 청문회 등을 통해 제기된 쿠팡 물류센터의 안전관리 실태와 근로여건에 대한 우려를 직접 확인하고, 관련 법령과 안전관리 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차관은 현장에서 물류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국민 생활과 직결된 물류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관계 법령과 안전관리 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쿠팡 물류센터를 찾아 시설 안전관리와 종사자 근로여건을 점검했다.



‘코스피 5000 성큼’…증권가 목표치 5650선까지 잇따라 상향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며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식화하고 나섰다. 이번 랠리는 반도체 업종의 이익 성장과 정부의 주주환원 강화 정책이 맞물린 질적 개선이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4600에서 5650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예상밴드는 4100~5650으로 제시했다.지수 전망을 대폭 끌어올린 핵심 동력은 기업 이익 개선이다. 전날 기준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은 435포인트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전망 당시보다 28.8% 높아진 수치다. 키움증권은 코스피 연간 지수 범위를 3900~5200으로 제시했다.증권가는 공통적으로 올해 상반기를 투자 적기로 꼽았다.



한화투자증권, 해외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 자문 완료

한화투자증권은 7일 해외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 자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韓스타트업, 中 본격 공략...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중국 상하이국제회의센터에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을 열고 양국 벤처·스타트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다.



'고공 행진' 메모리값…"올해 1분기 40∼50% 추가 상승"

인공지능(AI), 서버 시장 확대로 촉발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지속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메모리 가격이 최대 50%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1천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RDIMM은 메모리 컨트롤러와 D램 칩 사이에 주소, 명령 신호를 중계해주는 레지스터 또는 버퍼 칩을 메모리 모듈 내에 추가한 서버·워크스테이션용 D램 모듈이다. 다만 공급 부족 현상이 당장 해소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전망했다.



이권재 오산시장 "세교3신도시 개발 발판 삼아 제2의 도약"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 세교3신도시 개발을 발판 삼아 오산시를 직주락(職住樂)이 어우러진 경제자족 명품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7일 밝혔다. 이어 "이 경제자족용지에 첨단 테크노밸리 조성은 물론 게임 콘텐츠 개발사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오산이 경기 남부권의 AI·반도체·게임산업 특성화 도시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철원군, 2026년 농업기술 보급 사업 추진…내달 2일까지 접수

강원 철원군은 지역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농업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제주시 이호 해안사구 일부서 건축공사…마을주민 반발

제주시 도심지 유일한 해안사구인 이호 해안사구 일부 지역에서 개발 행위가 진행되자 주민들이 공사 중단과 원상복구를 촉구하고 있다. 이호 해안사구 일부인 섯동산은 강한 바닷바람과 모래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수백 년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해송과 아카시아를 심어 숲 지대를 조성했다. 제주자연의벗은 "이호 해안사구에 대한 개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호 해안사구 중 사유지인 곳은 제주도가 매입해 이호 해안사구 전체 부지를 절대보전지역으로 서둘러 지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GM 하청노동자 '집단해고·부당노동행위' 구제 신청

집단해고 통보를 받은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노동자들이 7일 원청인 한국GM이 부당해고와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했다며 충남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했다.



해남군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 매출 274억 달성…역대 최대

전남 해남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2025년 매출 274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품목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해남 배추의 전국적인 명성에 힘입은 절임배추가 114억7천200만원을 판매해 전체 매출의 약 42%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45억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해남미소의 핵심 전략 품목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DK SHOP 누적 회원 100만 명 돌파… 기념 행사 31일까지 진행

동국제약 관계자는 “그동안 DK SHOP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감사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역대급 할인과 풍성한 구매 혜택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DK SHOP은 누적 판매 1조 원을 기록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비롯해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센시안’, ‘덴트릭스’ 등 동국제약의 다양한 헬스케어·뷰티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식 쇼핑몰이다. 특히 인기 제품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DK SHOP 단독 세트’를 구성해 혜택을 강화했고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인기 제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웰컴딜’과 첫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30% 할인한다고 한다.



“빅뱅 코첼라에 월드컵 32강전까지”… 캘리포니아, 올해 축제 라인업은

● 롬바르디 트로피 향한 격돌부터 NBA 올스타전까지2026년의 포문은 패서디나의 상징인 ‘제137회 로즈 퍼레이드’가 열었다. 지난 1일 ‘협동의 마법’을 주제로 펼쳐진 퍼레이드는 지난해 이튼 산불에 맞선 영웅들을 기리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3일에는 산타모니카 피어에서 루트 66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로드트립 ‘더 드라이브 홈’이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전 구간 횡단에 나선 빈티지 차량들은 질주를 마친 뒤 디트로이트 오토쇼(Detroit Auto Show)에서 특별 전시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2월은 명실상부한 ‘스포츠의 달’이다. 먼저 8일 샌프란시스코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는 NFL 최고의 영예인 롬바르디 트로피를 두고 ‘제60회 슈퍼볼’이 개최된다. 15일에는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에서 NBA 올스타전이 열린다. 특히 올해에는 K팝 아티스트 ‘빅뱅’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빅뱅은 저스틴 비버, 사브리나 카펜터 등 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 무대를 장식한다.월말에는 포스트 말론 등이 출연하는 컨트리 음악 축제 ‘스테이지코치’가 열기를 잇는다.



강원도, CES 2026 통합강원관 개관…역대 최대 규모 참가

개관식에는 심원섭 도 산업국장을 비롯해 이주연 기업호민관, 최미옥 원주시의원, 빅터 호스킨스(Victor Hoskins)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장 등 주요 내빈과 참가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산업의 성장세를 입증하듯 올해 통합관은 단순한 참가를 넘어 역대 최대 규모다. 참가 기업 수는 전년보다 90% 늘어난 19개 사로 확대됐고, 예산은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2배 늘었다.



충북도 "2026년 수출·내수 성장세 지속"…장밋빛 전망 제시

산업 다각화·미래 신산업 육성·서민생활 안정 지원 강화키로 충북도가 대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해 도내 수출과 내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장밋빛 경제 전망을 내놨다. 충북도는 국내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글로벌 교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겠지만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경기 회복이 이어지면서 도내 수출이 올해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경제 현황과 전망을 고려해 충북도는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 전략을 산업구조 다각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둔다는 계획이다.



전북 순창·장수 인구 700여명 증가…"농어촌 기본소득 효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전북 순창·장수의 인구가 최근 700여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순창 인구는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소득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난달 29일 기준 2만7천716명이었다. 순창이 시범사업에 선정된 지난해 10월보다 인구가 638명 증가한 것이다. 특히 장수는 시범사업에 선정되지 않았다면 인구 2만명 선을 지켜내기 어려웠을 것으로 봤다.



광진구, 미취업 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5만원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상 1개월 이상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작년에는 약 2천800명에게 총 2억5천만원을 지원했다.



기후장관 "신규 원전 짓지 않겠다면서 수출하는 것은 궁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론'을 모으겠다고 했지만 '결정의 책임'을 지지 않고 원전을 지으려는 '요식행위'라는 비판이 나온다. 기후부는 지난달 30일에도 같은 토론회를 연 바 있다. 두 차례 토론회와 여론조사로 의견을 수렴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대형 원전 2기 신규 건설 계획을 12차 전기본에도 반영할지 결정한다는 것이 기후부 계획이다.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원전을 짓기 위한 보여주기식 토론회라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1차와 2차 토론회에서 주로 논의된 사항은 장래 전력 수요·공급 전망, 원전 경직성과 재생에너지 간헐성 극복 방안이었다. 발표자들도 대부분 '전력·에너지 전문가'로 구성됐다. 원전 최대 단점인 '폐기물과 안전' 문제는 거의 논의되지 않았다. 그는 "우리가 원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가진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에너지 가격이 중국과 원가 경쟁력에서 크게 뒤지지 않을 정도여야 하는 문제도 있다"면서 "이런 점을 전체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에너지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구시, 올해 기업 20곳·1조원 투자 유치 활동 전개

대구시는 올해 전략산업과 미래첨단산업 분야 핵심 기업 20곳, 1조원을 목표로 투자 유치활동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한승헌 연세대 교수 대한토목학회 회장 취임

대한토목학회는 한승헌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7일 밝혔다. 한 교수는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주립대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 교수는 이달 9일 학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58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삼성SDS 컨소시엄, 해남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 첫 공식 방문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오는 2028년까지 GPU를 1만5천장 이상 확보하고 2030년까지 지속해서 GPU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국가 AI컴퓨팅센터 사업은 지난해 11월 기술·정책 평가를 통과한 이후 현재 금융 심사가 진행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당초 지난해 11∼12월 중 금융 심사를 마무리하고 사업 참여자를 확정할 계획이었으나, 아직 우선협상자 선정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사업 절차가 장기화할 경우 전체 구축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노란우산' 가입하고 5만원 쿠폰 받으세요"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 중인 노란우산은 소득공제(연 최대 600만원), 복리 이자 적용, 공제금 압류금지 등의 혜택이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공적제도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전국 전통시장·골목상권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과 국내 고급 농산물 선물세트인 '농협맛선'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고를 수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다음달 28일까지 노란우산 온라인 신규 가입 고객에 5만원 상당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년만에 미국에서 계란 수입한다...고병원성 AI 확산 대비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으로부터 신선란 수입을 추진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등으로 국내 계란 수급 상황이 악화될 경우를 미리 대비하기 위해서다. 신선란 수입은 2024년 1월 이후 2년 만이다.7일 농식품부는 국영무역을 통해 이달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개를 시범적으로 수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수급 상황을 보아 가며 추가 수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수입되는 계란은 수출국 위생검사를 거치고 국내에서도 통관 절차가 끝나기 전에 검역과 서류·현물·정밀검사 등 위생검사를 실시해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경우에만 통관된다.



‘2080치약’ 믿고 썼는데…중국산서 유해성분, 6종 회수

트리클로산(Triclosan)은 항균 물질로, 일부 연구에서 내분비계 교란 가능성이 제기되며 장기 노출 시 발암 가능성과 건강 위해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반려동물 전문브랜드 '포포몽' 매출 전년比 256%↑

특히 지난해 다이소에 입점한 신상품 6종은 295%의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



한은 “올해 내수개선에 민간고용 6만명 증가…작년보다 개선”

2024년 이후 부진한 흐름을 보여온 민간고용이 새해 내수 회복에 힘입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올해 민간고용은 지난해보다 6만명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추정 결과, 민간고용은 2024년 이후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지난해 3분기에는 부진이 완화됐다. 민간고용 증가 폭은 2024년 이후 건설경기 위축 등으로 추세(경기 요인을 제거한 중장기 경로)를 밑돌았지만 지난해 3분기 들어 소비 회복으로 추세에 근접하는 증가세를 나타냈다. 올해 민간고용 증가 폭은 지난해(5만명)보다 소폭 확대된 6만명으로 추정됐다.



“도서 등 문화비 소득공제 소비자 잘 몰라…쇼핑몰은 미등록”

정부가 지난해 7월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을 수영장과 체력단련장까지 확대했지만 온라인 쇼핑몰이 공연과 영화, 미술관 입장권 등 문화비 소득공제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문화비 품목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17곳을 대상으로 문화비 소득공제 제도 적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그러나 조사 대상 온라인몰 가운데 문화비 소득공제 등록 사업자는 14곳이었고 3곳은 미등록 상태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었다. 실제 미등록 쇼핑몰은 문화비 분리결제 시 고객 불편과 전체 매출에서 문화비 비중이 작아 문화비 사업자로 등록하지 않았다고 했다. 소비자들의 체감 효과도 낮았다.



코스피, 등락 끝에 4,550대 상승 마감…사상 최고치

코스피가 7일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한 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4,550대에서 상승 마감했다.



우리은행, 유네스코와 업무협약…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우리은행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유네스코 총회는 올해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2026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했다.



배달의민족, 선불충전금 역대 최대…700억 넘었다

7일 업계와 배민에 따르면 지난 4분기 선불충전금은 752억 100만 원을 기록했다. 한편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배민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1월 2183만 4049명에서 12월 2254만 2447명으로 3. 24% 증가했다.



코바코, 1월 광고집행 소폭 상승 전망

0) 업종에서도 신제품 출시와 겨울 방학에 따른 신규 마케팅으로 광고 집행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업종 광고주 가운데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사업체가 많을수록 100을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국가데이터처 국가승인통계인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매월 국내 560여 개 광고주에게 다음 달 광고지출 증감 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다.



우아한청년들-고용노동부, 전국 라이더 쉼터 130여 곳 안내

고용노동부로부터 전국 이동노동자 쉼터 130여 곳을 공유받아 라이더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네이버지도 저장기능을 활용해 주변 쉼터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증세 우려에…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증여 1000건 넘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증여가 202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1000건을 넘겼다. 주택 매도 때 양도세 기본세율(6∼45%)에서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20%포인트, 3주택 이상은 30%포인트 중과된다.



전국 최초 ‘오리 사육 휴지기’도 도입했는데…올해 가파른 AI 확산세에 ‘당혹’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최초로 ‘오리 사육 휴지기제’까지 도입한 충북도가 올겨울 빠른 속도로 번지는 AI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예년보다 10배 강력한 전염성을 지닌 AI 바이러스가 도내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어서다. 충북도는 지난 6일 고병원성 AI(H5N1형) 확진 판정을 받은 옥천군 청산면의 한 메추리 농장에서 사육 중인 메추리 약 50만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올겨울 도내 9번째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다. 지난해 11월 17일 영동군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한 달 만인 지난달 16일 괴산 산란계 농장이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3~5일 간격으로 진천, 음성, 증평, 충주, 옥천 등의 가금류 사육 농가에서 AI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해수연, 세계 최초 '원격운항 기반 동적위치제어 교육' 공식 인증

인증심사는 협회 최고심사책임자의 엄격한 현장실사를 거쳐 국제기준 충족 여부를 최종 확인받았다.인증은 이달 1일부터 공식 발효됐다.



'역대 최대 200억 R&D 지원' 딥테크 챌린지 생태계혁신형 공고

정부가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생태계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젝트당 최대 200억원의 연구개발(R&D)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단일 프로젝트에 200억원을 지원하는 것은 중소·벤처 R&D 사상 첫 시도로 기업 지원을 넘어 생태계 전반의 기술 난제를 해결해 산업 지형을 바꾸는 것이 목적"이라며 "파격적 지원에 걸맞은 최고의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정책적 역량을 쏟아부어 성공 모델을 반드시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2단계에서 사업성, 혁신성 등이 검증된 과제 5건을 선정하고 프로젝트당 4년간 최대 200억원의 R&D 자금을 제공한다.



[특징주] '14만전자' 오른 삼전, 중일갈등 격화 여파에도 고지 사수(종합)

SK하이닉스도 2.20% 상승 마감…"지정학 리스크 부각에 외인 선물 대량매도" 삼성전자[005930]가 7일 '14만 전자' 고지에 오른 채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51% 오른 14만1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3.31% 오른 14만3천500원으로 개장한 뒤 14만4천400원까지 상승폭을 넓혔다. 마찬가지로 장중 최고 4.96%의 상승률을 보였던 SK하이닉스[000660]도 한때 주가가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최종적으로는 2.20% 오른 74만2천원에 마감했다.



[르포] "춤추고 복싱하는 로봇 멋지긴한데"…CES 휴머노이드 중 60% 이상이 中 [CES 2026]

몸의 균형을 잡고 주먹을 휘두르는 휴머노이드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관람객들은 스마트폰을 들어 올렸고, 격투 도중 발길질에 넘어질 때마다 이곳저곳에서 아쉬운 탄성이 흘러나왔다. '팔리는 로봇'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중국 로봇 기업 매직랩은 착실히 휴머노이드 판매 실적도 쌓고 있다. 갤럭시아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인 'R1'은 삼성 중국 연구소 등에서도 연구 및 실증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미국과 한국은 각각 5곳에 그쳤고, 일본·유럽 등 기타 국가는 4곳으로 집계됐다.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대량 생산해 산업 현장에 대규모 투입이 가능한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로봇 플랫폼 기술도 다지고 있다.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로 올해 CES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도 받았다. 모베드는 지난 2022년 CES에서 콘셉트 모델로 첫선을 보인 이후 약 3년간의 제품개발 과정을 거쳐 양산형 모델로 재탄생했다.



"너무 일찍 팔지 마라"…삼전 24만원 ·하이닉스 112만원 파격 전망 나왔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맥쿼리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를 너무 일찍 팔지 말라"고 조언했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다. 삼성전자에는 목표주가 24만원, SK하이닉스에는 112만원을 제시했다.6일(현지시간) 맥쿼리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놓고 있다고 진단했다. 7일 종가(14만1000원)를 감안한 상승 여력은 70.2% 수준이다. 7일 SK하이닉스의 종가는 74만2000원이다.



노태문, 발로 뛰며 VIP 손님 맞이 “AI, 일상의 동반자 될 것”

노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15분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부사장) 등과 더 퍼스트 룩 관람을 시작했다. 다른 외부 손님 없이 삼성전자 관계자들끼리 이뤄진 투어였다. 노 사장은 전시장에서 만난 데라오 히로유키 소프트뱅크 부회장에게 “AI가 단지 기술로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일상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게 이번 전시의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젠슨 황 “HBM4 최초 소비자는 엔비디아”…삼성·하이닉스 공급 막바지

그는 “전 세계적으로 구축 중인 HBM4 생산 라인은 사실상 엔비디아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황 CEO는 AI 시대가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에게 구조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도 전망했다.



[CES 2026] 수자원공사, AI 물관리 기술 선보여

수공은 이번 CES에서 인공지능 정수장과 디지털트윈 등 그간 축적해온 초격차 물관리 기술을 선보인다.



국가유산청 세운4지구 촬영 불허에...서울시 "납득할 수 없다"

그는 이어 "민주당과 일부 언론은 서울시가 경관 시뮬레이션을 왜곡·조작해 시민을 기만하고 있다는 근거 없는 의혹과 프레임을 반복적으로 확산시켰다"며 "서울시는 사실 왜곡과 가짜뉴스를 바로잡기 위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실증과 공개 검증으로 논란을 종결시키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7일 이민경 대변인 명의로 낸 입장문에서 "서울시는 세운4구역 개발에 제기된 ‘종묘의 기를 누른다’, ‘하늘을 가린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과학으로 시민 앞에 검증받아야 한다는 원칙을 일관되게 견지해 왔다"며 "하지만 국가유산청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촬영을 불허했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와 함께 공동으로 경관 시뮬레이션 검증에 참여해달라"며 "세계유산 보존의 책임기관이라면 문제 해결을 회피하지 말고 시민 앞에서 투명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스크림에듀, '홈런' 1월 할인 프로모션 진행

형제자매가 함께 이용하는 경우 '형제 할인' 20% 혜택도 적용해 가정 학습비 부담을 더욱 낮췄다. 학습기는 단기간 사용 후 정밀 점검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제품으로, 새 제품과 동일한 학습 콘텐츠와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사은품 증정도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규로 결제하는 회원에게는 선물로 아이스크림 홈런 캐릭터가 그려진 보냉 텀블러와 파우치 세트를 증정한다.이와 함께 초등 신규 회원에게 영어 어휘 학습 서비스 '케찹보카'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산업부, 상하이서 韓기업 간담회…"중국 진출 기업 지원 강화"

김정관 산업장관 주재…SM엔터·CJ CGV·농심·이마트 등 참석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중국에 진출한 소비재·콘텐츠 기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 7일 상하이 리츠칼튼 호텔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 주재로 중국 진출 소비재·콘텐츠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참석 기업들은 중국 시장은 해외 유명 브랜드 진출과 중국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경쟁이 치열하지만, 한국 소비재·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분명히 존재하는 만큼 새로운 수출 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신평 "올해 반도체 호황·성장률 회복…산업 양극화는 과제"

그러면서 "글로벌 관세 여파로 인한 수출 성장세 축소가 예상되지만 반도체 호황 지속, 정부의 확장 재정, 내수 회복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봤다. 한편으로는 "산업별로 차별화된 경기 상황, 반도체 등 소수의 우호적 업황 산업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글로벌 경제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도 관세 영향에 따른 글로벌 교역량 감소, 성장동력 약화로 성장세가 다소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신평은 "보호무역주의 심화에 따른 공급망 분절이 생산비용 상승 및 교역량 감소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국은 정책금리 인하 여력이 제한적이며 최근 단기 급등한 시장금리는 올해 중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울산 학성새벽시장 '새벽 배송' 추진…소매 특화거리도 조성

이를 바탕으로 학성새벽시장은 도매시장 기반 직배송 체계를 구축하는 '새벽 배송' 사업과 소매 특화 거리를 조성하는 '마켓신선로' 사업을 추진한다. 학성새벽시장과 문화의거리는 앞으로 2년 동안 국비, 시비, 구비 등 16억8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학성새벽시장은 도매시장 기반 직배송 체계를 구축하는 '새벽 배송' 사업과 소매 특화 거리를 조성하는 '마켓신선로' 사업을 추진한다.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 추진…1천600억원 투입

전남도는 7일 강진아트홀에서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강진군과 공동 협약을 했다.



[특징주] 삼양식품, 8%대 급락해 120만원 아래로(종합)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전장보다 8.24% 내린 115만8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4600선 돌파 후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폭 축소…코스닥은 하락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최고가를 경신했고, 현대차도 최고가를 썼다. 코스피지수가 7일 나흘 연속 상승해 처음으로 4600선을 넘어선 후 상승폭을 일부 축소하고 있다. .



한림성심대, 취업률 전국 평균 상회…강원 전문대 1위

한림성심대학교는 '2024년 고등교육기관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76.3%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간 한림성심대 취업률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도내 졸업생 500명 이상 전문대학 중에서는 1위 기록이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 성산구 중심상권 3년 만의 주거단지…최고 49층 '창원 스카이라인' 바꾼다

GS건설이 다음달 경남 창원 성산구 중앙동 일대에서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내놓는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84㎡ 464가구와 전용 106㎡ 45가구다. 중앙대로, 창원대로, 원이대로를 통해 창원시 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있는 KTX 창원중앙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이러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한 이후 첫 번째 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단지는 성산구 최고층인 49층 높이로 지어진다.



제주 아트리움, 1000만원으로 제주 별장·무기명 골프 이용

제주공항에서 10여분 거리에 있는 단독형 타운하우스와 명문골프장의 무기명 4인 혜택도 제공된다.콘도미니엄처럼 1일 관리비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월 3회, 무기명 4인의 예약보장 골프 서비스가 제공된다. 입회금액은 1000만원으로 3년 소멸성이다.



광해광업공단 ‘AI감사 실무 매뉴얼’ 제정

이의신 상임감사위원은 “감사업무 수행시 방대한 자료 분석과 복잡한 제도 검토 등 AI 활용이 요구됨에 따라 이 같은 매뉴얼을 제정했다”며 “다만 이번 매뉴얼은 AI가 감사인의 판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하는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AI감사 실무 지침서인 이 매뉴얼은 감사인이 AI를 활용하면서 기술적 편의성보다 공공기관 감사의 윤리성과 책임성을 우선해야 한다는 ‘AI 윤리 및 보안 기본 원칙’을 담고 있다. ‘AI감사’란 감사 업무 전 과정에서 감사인의 판단을 보조하는 분석 도구로 AI를 활용해 사고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는 감사 수행 방식을 의미한다.



구마모토 마스터즈 멤버십, 한국 가까운 일본 국립공원서 골프·온천

푸른 바다와 120개 섬으로 구성된 일본 규슈 구마모토 야마쿠사 해상국립공원에서 온천·관광·골프를 즐길 수 있는 ‘마스터즈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18홀 중 12개의 홀에서 바다가 보인다. 체리CC는 아마쿠사 바다의 섬과 대자연에 둘러싸인 코스다.



여주해든마을, 여주 시내·IC 가까운 남향 배치 전원주택

여주프리미엄아울렛과 남여주IC가 차량으로 2분 거리에 있는 18가구 규모의 남향 단지다.인근에 4차선 도로와 여주 시내, 여주역으로 운행하는 버스 정류장, 편의점, 식당 등이 있다. 분양가는 여주 아울렛, 남여주IC 주변시세 대비 저렴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축 전염병 막는다'…봉화군, 공수의 5명 위촉

경북 봉화군은 가축 전염병 예방과 방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5명에게 공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파인이스트 괌 골프 앤 리조트, 괌 골프장에 한국 직원 상주·셔틀 운행

괌 북부에 있는 ‘파인이스트 괌 골프 앤 리조트’(27홀)가 특별회원을 모집 중이다. 그린은 700만원 부부형이다. 블루는 1300만원 정회원 1인, 동반 3인의 소멸형 상품이다. 블랙은 무기명 상품으로 10년 보증금 상품이다. 2024년 국내기업이 인수해 리노베이션을 마쳤다.



[CES 2026] 정의선, 젠슨 황 또 만났다…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전략 가닥 잡았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CES 2026 개막을 앞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를 장재훈 부회장과 걸어서 이동하고 있다. 앞서 황 CEO가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했다는 점에서 양사 간 파트너십이 자율주행 분야로 확대되리란 관측이 나온다. 정 회장은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 호텔에서 황 CEO와 30분가량 비공개 회동했다. 황 CEO는 전날 CES 특별연설에서 알파마요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누구나 자유롭게 수정해 차량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그룹으로선 테슬라 방식의 자율주행 전략에서 속도와 안전을 병행 추진하는 방향으로 재조정할 필요성이 커진 상태다. 아마존 죽스 역시 자율주행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상업 서비스 개시를 목전에 둔 상황이다. 황 CEO는 알파마요가 추구하는 자율주행 방향이 테슬라와 다르다고 강조했다.



EV 에어스테이션, 한화포레나에 천장형 충전기…화재 걱정 '제로'

한화 건설부문이 화재감지 기능을 추가한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인 ‘EV 에어스테이션’ 개발을 완료했다. 전기차 화재 ‘제로’를 목표로 ‘한화포레나’ 입주 단지에 본격 도입할 계획이다.EV 에어스테이션은 국내 최초로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기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위험과 충전기 부족 문제를 동시에 개선했다. 기존 전기차 충전시설은 공간점유와 전력공급 문제로 설치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 입주 단지에 EV 에어스테이션을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원 아이파크, 주거·쇼핑·호텔 한 곳에…노원 '미래형 복합도시'

3000여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웰니스 레지던스, 쇼핑몰 및 스트리트몰, 프라임 오피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호텔 등으로 구성된다. 주거시설은 7만7722㎡ 부지에 8개 동, 최고 49층 규모로 조성된다. 공동주택 6개 동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2개 동 웰니스 레지던스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웰니스 레지던스는 HDC현대산업개발이 보유 및 운영한다. 메디컬과 웰니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구조를 갖출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스트리트몰로 구성된 복합용지와 오피스·호텔 등으로 구성된 상업 용지로 나뉜다. 서울 동북권 최초의 5성급 브랜드 호텔이다.



창원 생활숙박시설, 오피스텔로 용도변경…경남 첫 사례

지상 46층, 296실 규모의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2021년 5월 착공돼 지난해 10월 준공됐다. 시는 수분양자들의 집단 민원 등을 고려해 생활숙박시설의 합법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절차를 지난해부터 이행했다. 원래 생활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변경하려면 부설주차장을 추가 설치해야 했다. 그러나 시는 공사가 상당 부분 진행돼 부설주차장 추가 설치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점 등을 고려해, 부설주차장 설치비용에 상응하는 공공시설을 시에 기부채납하면 부설주차장 설치 의무를 면제받을 수 있게 했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걸어서 통학…안락동·사직동 명문 학군 중심지

이 중 전용면적 74~84㎡ 474가구가 일반 분양 몫이다. 일부 가구에서 수영강을 조망할 수 있다. 복합 문화공간인 그리너리 스튜디오와 독서실·공유오피스 등도 조성된다.대우건설의 특화 설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대동병원을 비롯한 의료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사직동과 센텀시티의 생활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입주는 2030년 3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부산 센텀시티 생활권…단지 앞 초·중·고

DL이앤씨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서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를 공급한다. 재송여중·장산중·반여중·반여고 등도 가깝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CGV 등이 들어선 센텀시티도 가깝다. 교통 인프라도 잘 갖춰진 편이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환승역인 벡스코역까지 두 정거장 거리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종로엠스쿨·교보문고 입주한 천안 대단지

두산건설이 충남 천안 동남구 청당동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을 분양 중이다. 학원가와 가까운 데다 단지 내 다양한 교육 특화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심이다.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1202가구(전용면적 84㎡) 규모로 조성된다.



드파인 연희, 연희동에 서울 첫번째 '드파인' 브랜드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드파인 연희’를 분양한다. 이 중 33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드파인은 SK에코플랜트가 2022년 부산 수영구에서 처음 선보인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다.다양한 고급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국가 AI컴퓨팅센터 본격 시동…삼성SDS 컨소시엄, 첫 공식 현장 방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당초 지난해 11∼12월 중 금융 심사를 마무리하고 사업 참여자를 확정할 계획이었으나, 아직 우선협상자 선정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김포 칸타빌 디에디션, 5호선 감정역 신설…규제 없는 김포 단지

종합건설사 대원이 경기 김포 북변동에서 ‘김포 칸타빌 디에디션’을 선보인다. 전용 104·127㎡는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조성된다.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할 수 있는 걸포북변역과 가깝다.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연장으로 감정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사우역 일대 학원가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인천영종 디에트르 라메르Ⅰ, 제3연륙교로 청라 7분…영종 최대 주차장 보유

대방건설이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인천영종 디에트르 라메르Ⅰ’을 분양 중이다. 디에트르 브랜드 특유의 넓은 거실 공간과 서비스 면적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일부 가구에서 바다 조망 장점을 살려 통창 및 유리 난간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영종국제도시 아파트 중 가장 넓은 주차장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가구당 1.9대까지 주차할 수 있다. 중산동 중심 상권에는 영종 최대 규모의 학원가가 들어서 있어, 학부모 수요자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반경 1.5㎞ 거리에 진입부가 조성돼 있다.



[게시판] 한국석유공사, 2026년도 감사인 청렴 발대식 개최

박공우 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청렴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의 근간이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대체 불가능한 핵심 가치"라며 "감사인이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조직문화가 조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새해를 맞아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7일 울산 본사에서 '감사인 청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공우 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청렴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의 근간이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대체 불가능한 핵심 가치"라며 "감사인이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조직문화가 조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울산 선암호수 한눈에…호텔급 서비스 주거 단지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야음동에서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선보인다. 전용면적 84~176㎡의 중·대형 면적대 위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이 중 전용 84㎡ 122실은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된다.고급 주거 서비스가 수요자 눈길을 끈다. 1단지 34층과 2단지 23층에는 각각 선암호수공원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선다. 거실과 주방, 복도 바닥에 복합 완충재를 채워 넣는다. 수요자 맞춤형 주거 상품인 ‘H 시리즈’도 이용할 수 있다.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가변형 테이블을 특화 상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특징주] 현대차 14%대 급등…현대차그룹주 동반 고공행진(종합)

현대차가 14% 가까이 급등하는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상장사들이 7일 일제히 고공행진했다.



외국인 직접 투자 ‘역대 최대’ 360억5000만달러

지난해 ‘외국인 직접 투자(FDI)’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산업통상부가 7일 발표한 실적을 보면, 지난해 FDI 신고 기준은 전년보다 4.3% 증가한 360억5000만달러(약 52조원)로 집계됐다. 도착 기준은 전년보다 16.3% 증가한 179억5000만달러(약 26조원)를 기록하며 역대 3위로 집계됐다. 특히 APEC 기간이던 지난해 4분기에만 신고 기준 153억8600만달러를 달성했다. 그린필드 신고는 전년보다 7.1% 증가한 285억9000만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에 대한 투자가 가장 많이 이뤄졌다. 지난해 제조업에 대한 투자는 157억7000만달러로 전년보다 8.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공급물량 줄고 대출한도 조여도…여보, 올해 분양 받아요

올해 주요 민간 건설사가 계획한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25만6808가구다. 지난해 분양한 21만128가구보다 4만여 가구 많다.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등 잇단 규제에 일정을 미룬 단지가 올해 포함된 것이 한 원인이다. 보통 계획 물량의 80% 수준에서 분양되기 때문이다. 분양 물량은 2020년 31만4961가구에서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입주는 분양 2~3년 후 이뤄진다. 올해 ‘입주 절벽’이 우려된다는 말이 나오는 배경이다.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전체 물량의 55.8%인 14만3302가구(일반분양 8만8232가구)가 나온다. 경기에서 9만569가구(일반분양 6만4342가구), 인천에서 1만8635가구(일반분양 1만2935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서울은 작년(1만4060가구)의 두 배가량인 3만4098가구(일반분양 1만1046가구) 공급이 계획돼 있다. 부산이 2만330가구(일반분양 1만5052가구)로 가장 많다. 10대 건설사는 올해 전국에서 13만8673가구를 내놓을 계획이다. 지난해 10대 건설사 공급 계획 물량(13만2302가구)과 비슷한 규모다. 대출 한도가 줄어 청약을 통한 내 집 마련도 쉽지 않아졌지만 많은 전문가가 여전히 아파트 분양을 추천한다. 매매처럼 목돈을 한 번에 내기보다 입주까지 2~3년 동안 계약금 중도금 잔금으로 나눠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9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은 332가구다. 신반포21차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251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원/달러 환율 닷새째 소폭 상승…0.4원 오른 1,445.8원

코스피는 이날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한 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4,550대에서 상승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7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수에도 닷새 연속 소폭 상승했다. 환율은 3.1원 오른 1,448.5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중 1,449.9원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줄였다.



[CES 2026] 펄어비스 붉은사막, '지포스 나우'로도 출시

지포스 나우 이용자라면 '붉은사막' 출시와 동시에 클라우드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글로벌 사우스도 “자국 생산품 팔라”…국내 기업들 현지화로 대응

국내 제조 기업들이 사우디를 비롯해 인도,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저위도 신흥국인 ‘글로벌 사우스’에서 현지 공급망을 늘리고 있다. 그동안 미국, 중국 위주로 강화됐던 자국중심주의가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 사이에서도 확산된 탓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기업들이 자국 내에서 생산하도록 하고 노하우를 현지 공급망에 내재화해 사우디 자체 생산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부터 인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노이다 공장에서 노트북 생산량을 크게 늘리기 시작했다.



전남 강진 반값여행 효과 입증…농특산물 온라인 매출 34배 급증

전남 강진군의 반값여행 정책이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매출을 크게 끌어올리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내고 있다.



코스피, 등락 끝에 4,550대 사상 최고치 마감…코스닥은 하락(종합)

코스피가 7일 미국발 훈풍에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4,550대에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에 장을 마치며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4,525.48)를 재차 경신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 장 초반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했다. 다만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등락하다 장 후반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오른 1,445.8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2천51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장 초반 국내 증시는 간밤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폭을 키우는 흐름을 보였다. 이에 국내 증시도 장 초반 대형 반도체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며 4,600선 벽마저 넘었다. 오는 8일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기대감 또한 주가를 밀어 올렸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금지한다는 소식에 동아시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기관의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증시는 상승폭을 줄이기 시작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7포인트(0.19%) 오른 957.74로 출발해 상승폭을 줄이다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늘렸다. HPSP[403870](-15.20%) 역시 사모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의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소식에 급락했다.



저무는 디젤차 시대…작년 경유차 등록, 첫 10만대 아래로

7일 자동차 통계 업체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등록된 경유차(승용·상용 포함)는 총 9만7671대였다. 국내 연간 경유차 등록 대수가 10만 대 이하 선으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2015년 경유차 등록대수가 96만3000대에 달했던 것을 감안하면 10년새 1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것.



거세진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요구…산업계 “비현실적” 난색

경기 용인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두고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산단 이전’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지역 균형발전 차원의 문제 제기이지만 투자 기업들이 현 입지를 전제로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진행 중인 만큼 실현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7일 산업계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용인 반도체 산단을 호남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확산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갖춘 새만금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전부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꾸준히 나왔다. 지역 균형발전과 탄소 중립에 역행한다는 이유에서다. 지난해 3월 환경단체들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의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내기도 했다. 이전론에 불을 지핀 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다. 용인 반도체 산단은 SK하이닉스가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과 삼성전자가 이동·남사읍 일원에서 추진하는 국가산단으로 나뉜다.



계란값 급등에 미국산 신선란 224만개 수입…고등어는 할인 지원

퇴직연금 기금화와 관련한 당정 논의도 예고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퇴직연금 기금화와 관련한 별도 실무당정, 고위당정을 1월 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패한 이너서클” 지적 한 달 만에···‘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TF’ 다음주 출범

이재명 대통령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지적했던 금융지주의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다음 주 시작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16일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TF(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애초 금감원 주도로 가동될 예정이었던 지배구조 개선 TF는 업무 보고 이후 금융위까지 합류해 출범한다. 법령 제·개정 권한이 있는 금융위가 참여하면서 지배구조 개선에 필요한 감독뿐 아니라 법·제도 개선안까지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동신대·호남대·광주대 RISE사업단 '초광역 동반성장' 협력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이 급물살을 탄 가운데 지역 사립대학들도 연합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현실이 된 자율주행, 화려함은 가고 내실 경쟁 치열해졌다 [CES 2026]

서라운드 뷰 기반 컴퓨터 비전을 사용해 장애물을 감지해 트레일러 충돌 경고 신호를 보내, 트레일러 주행시 잠재적 충돌 가능성을 낮추는 시스템이다. 트레일러 백트랙의 경우, 버튼을 한번만 조작하면 차량과 트레일러를 기존 주행 경로를 따라 자동으로 원래 위치로 복귀시키는 후진 보조 기술이다. 이로써 거대한 트레일러의 후진은 많은 운전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으로, 아우모비오의 이같은 지능형 보조 시스템이 운전자들에게 큰 편의성을 줄 것이란게 업계 분석이다.



삼성SDS 컨소시엄, 해남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 방문···“신속 구축 의지”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공모 참여 이후 첫 대외 일정으로 전남 해남에 있는 센터 부지를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등 컨소시엄 참여사와 전라남도 관계자 30명은 이날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로 선정된 소라시도를 찾아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지를 시찰했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현재 금융심사가 진행 중이다.



페이커 만난 황유민 “나도 골프계에서 유일무이한 사람 되고파”

황유민은 평소에도 ‘골프계의 페이커가 되고 싶다’며 존경심을 숨기지 않았다”고 전했다. 페이커는 지난해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우승하며 LoL 역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했다. 이 대회는 최근 2년 내에 LPGA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만 참가하는 ‘왕중왕전’ 성격을 갖는다.



혹시 우리 아파트도?… 정부, 인터넷 분배기 전기료 ‘주민 전가’ 전수조사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의 공용전기료를 사업자가 아닌 입주민이 부담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정부가 실태조사에 나섰다. 공동주택의 공용단자함, 집중통신실 등에는 각 세대로 인터넷 신호를 보내주는 장치인 ‘인터넷 분배기’ 등 인터넷 설비가 설치돼 있다. 그런데 일부 공동주택의 경우 해당 설비의 관리주체가 불명확하다는 이유로 입주민이 부당하게 공용전기료를 부담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 인터넷 설비의 공용전기료는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업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부는 조사 과정에서 공동주택 출입문 등에 안내문을 부착해 인터넷 설비의 공용전기료를 사업자에게 신청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각 통신사업자의 전담콜센터 번호는 다음과 같다.



경남은행,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 특별 판매..."최고 연 3.0% 금리"

2000억원 규모로 판매될 해당 상품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기념해 특별히 가입고객 전원에게 우대금리 0. BNK경남은행은 새해를 맞아 해양수산부 지방 이전을 기념해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3% △경남은행 신용카드 또는 적금(월 10만원 이상 정액적립식 적금) 보유 0.



코아스, CES 2026서 감응형 AI 탑재한 ‘캄스탠드’ 공개

코아스는 자회사 KLS를 통해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했다. 사무 공간이 자연스럽게 힐링 공간으로 전환되는 순간이다. 캄스탠드는 전통적인 사무가구 기업이었던 코아스가 ‘가구+AI’라는 새로운 언어로 스스로를 재정의한 첫 결과물이다.



4611→4488→4551 멀미나는 코스피…그래도 나흘간 '신고점'

코스피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업계 훈풍에 힘입어 올해 4거래일 연속 신고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 4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이다.코스피는 장초반 4611.72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4600고지를 밟았다. 다만 차익실현 매물이 나타나면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장중 신고점 기록에 만족했다.오히려 오후 한때 4488.2까지 하락하며 4500선을 내주기도 했다. '반도체 투톱'도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목표주가 괴리율 큰 '이 종목'… 저가 매수 기회일까

괴리율은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현 주가 간 차이를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다. 목표주가가 1만원인 종목의 현 주가가 5000원이면 괴리율은 100%가 된다.괴리율이 가장 큰 곳은 전날 종가 기준 카카오페이 로 78.3%에 달했다. 증권사 5곳이 최근 3개월 내 제시한 적정주가는 9만1667원인데, 6일 종가는 5만1400원이다. 이날도 주가 6% 가까이 빠지면서 괴리율은 더욱 커졌다. 하지만 이 같은 악재를 고려해도 향후 스테이블코인 업종을 선도할 것이란 분석이다. 최근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겸 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공동 TF장은 "국내는 물론 해외 다양한 부문의 선도 업체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4조원에 육박하는 계약이 백지화된 엘앤에프에 대해선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란 분석이 증권가에서 나온다.



[단독] 금감원 '새마을금고 전담 감독인력' 0명에서 10명으로...감독 강화 '시동'

금융당국이 새마을금고 관리·감독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새마을금고 전담 팀을 별도로 꾸리기보다는 중소금융감독국과 중소금융검사2국 등에 나눠 배치할 전망이다.그간 금감원에는 새마을금고만 전담해 감시·감독하는 인원이 사실상 전무했다. 새마을금고는 다른 상호금융 기관과 달리,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가 관리·감독을 맡고 있다. 아울러 행안부·금감원이 새마을금고중앙회와 공동 감독체계를 구축하고, 주기적으로 합동감사를 실시할 방침이다.금감원은 새마을금고 전담 인력이 확보된 만큼 금고 정상화에 힘쓸 계획이다.



[특징주] 중국, 희토류 일본 수출 통제 가능성에 관련주 '불기둥'(종합)

중국 정부가 일본을 겨냥한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7일 국내 희토류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시스템옴므, 파리 랜드마크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정규 매장 연다

2014년 파리 마레지구에 자사 편집숍 브랜드 ‘톰그레이하운드’ 매장을 열었으며, 2019년부터 14회 연속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했다. 최근에는 톰그레이하운드 매장을 시스템의 첫 글로벌 플래그십스토어로 전환해 현지 고객과 해외 바이어들에게 브랜드를 알려왔다. 한섬은 시스템 플래그십 스토어와 시스템옴므 정규 매장을 핵심 거점으로 삼고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HD현대중공업, 美 해군 군수지원함 MRO 추가 수주

이 배는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로 앞서 2012년 취역했다. HD현대중공업은 19일부터 울산 조선소에서 정비를 시작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8월 미 해군으로부터 처음으로 수주한 군수지원함 앨런 셰퍼드 함의 MRO는 지난해 말 마쳤다.



미래운용 'TIGER ETF' 100조 뚫었다..."업계 최단기간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TIGER ETF'가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220개 TIGER ETF의 순자산 총합은 100조3159억원으로 집계됐다. 2006년 첫 상품 출시 후 20년 만으로, 업계 최단기간 100조원을 달성했다. TIGER 반도체는 전일 기준 누적수익률 892%를 기록하며 테마형 상품의 대표적인 장기 투자 사레로 꼽힌다.



하루 거래량 '1주'...직상장에도 얼어붙은 공모펀드

같은 날 상장한 대신자산운용의 '대신 KOSPI인덱스'의 누적 거래대금은 19억7100만원이다.월별로 보면 거래는 상장 직후 증가세를 보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얼어붙었다. '대신 KOSPI인덱스'의 지난해 11월 거래대금은 11억6200만원이었지만, 12월은 3억2400만원에 불과했다. '유진 챔피언중단기크레딧' 거래대금은 지난해 11월 16억8600만원에서 12월 1000만원으로 눈에 띄게 줄었다. 특히 이 상품은 이달 5일과 7일에도 거래량이 각각 '1주'에 불과했다.두 상품은 공모펀드 직상장 제도를 통해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했다. 공모펀드 직상장은 기존 공모펀드에 X클래스를 신설해 ETF나 주식처럼 유가증권시장에서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기존 공모펀드는 가입이나 환매 절차가 복잡하고 오래 걸려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먼저 기존 ETF 대비 상품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NCC 감축에 부타디엔 귀해지나.. 금호석유화학, 반사이익 기대

국내외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서 금호석유화학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타 업체들의 NCC 가동이 줄어들면 부타디엔 생산량도 감소해 금호석유화학에는 자연스럽게 수급 개선 효과가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한 때 하락세였던 부타디엔 가격은 지난해 11월 저점을 찍은 뒤 2개월 만에 24% 뛰었다.SSBR은 전기차 및 고급차 타이어에 쓰이는 고부가 소재이며, NB라텍스는 의료용 장갑의 주요 원료다. 특히 NB라텍스 경쟁사인 일본 제온과 신토머가 관련 설비를 폐쇄할 예정이어서 해당 분야에서도 수혜가 기대된다.



국세청, 영세 소상공인 부가세 납부 기한 두 달 연장

국세청은 7일 경기 수원시 못골시장에서 전국상인연합회와 세정지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민생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약 124만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된다.부가가치세 환급금은 법정 기한보다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한다.



영천복숭아·의성사과 스마트기술로 재배…농진청 공모사업 선정

이 사업은 지역 대표 작목의 스마트 기술 표준모델을 구축해 재해 대응,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지원한다.



정부, 지난달 ‘한은 마통’서 5조 빌려…작년 164조 차입, 역대 두번째

7일 한은이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2월 한은에서 5조 원을 일시 차입했다.



캠코, 지역 아동센터 내 '캠코브러리' 새단장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 총 44개소를 조성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독서환경 조성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4호점 새단장은 2015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화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캠코브러리 4호점 새단장은 그동안 조성해 온 캠코브러리를 지속적으로 관리·보완해 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캠코는 △아동보호시설 개보수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 청년 지원 등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부산 ‘교육메세나탑’을 2015년부터 10년 연속 수상했다.



HDC현대산업개발, “드론·디지털트윈 기술로 현장 안전 관리”

HDC현대산업개발은 우선, 드론 기업 메이사와의 협업으로 클라우드 기반 드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건축물을 3D 가상 모델에 통합해 관리하는 BIM 기술과도 연계해 현장을 관리하고 있다. 착공 단계부터 현장을 영상으로 기록·분석해 공정 진척도를 시각화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CES, 예전만 못하다"더니 카운트다운 하며 환호성…'테크 덕후' 몰렸다 [영상]

미국 라스베이거스가 '테크 덕후'들의 파티장으로 변모했다. 라스베이거스 주요 호텔 카지노층(로비층)엔 CES 전시장 출입증을 걸고 있는 관람객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CES가 개막하는 6일(이하 현지시간)엔 이른 아침부터 전시장을 찾기 위해 단잠을 떨쳐낸 관람객들로 로비가 붐볐다. 개막 시간을 한 시간 넘게 앞둔 시점에도 이미 전시장 안팎은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이들은 앉아만 있지 않고 화면에 집중하면서 노트북과 필기구로 리사 수 CEO의 발언을 적기 바빴다.CES를 즐기는 방식은 천차만별이었다. 오전 8시55분쯤 센트럴홀 내 CES 굿즈 스토어엔 10여명이 이곳저곳을 구경했다. 연인 한 쌍은 CES 글자가 적힌 후드티를 함께 구매하기도 했다. 주요 기업들 입장에선 무게추를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겠지만 테크 덕후나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겐 여전히 산업 트렌드를 파악할 손꼽히는 무대여서다. 이때 센트럴홀 입구와 LG전자·TCL·하이센스 전시장 앞엔 걷기 어려울 정도의 인파가 몰렸다.개막 직전 LVCC 센트럴홀 관람객들은 카운트다운을 하면서 입장을 준비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LVCC 대신 윈호텔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면서 LG전자로 인원이 더 몰린 영향이란 관측도 나온다.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이 마련된 윈호텔 역시 CES 관람객들로 가득찼다. 이곳에 가장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삼성전자의 '비전 AI 컴패니언'은 축구경기를 시청하다 해설만 음소거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딸기 가격 하락·폐기 막는다"…하동군, 농산물 가공센터 추진

경남 하동군은 가공용 딸기 가격 하락과 이로 인한 폐기에 선제 대응하고자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를 건립한다고 7일 밝혔다.



[경북소식] 중국 베이징서 투자유치 설명회

또 행정처분 시 관련 공무원이 행정 기본법에 부합하는지 심도 있게 사전검토하고 민원인에게 충분히 설명해 이해의 폭을 높이도록 했다.



농식품부, 먹거리 물가 안정 총력…쌀 격리 10만톤 중 일부 실제 실시 재검토

농식품부는 오는 22일로 예정된 소비 전망이 발표되면 쌀 수급 전망을 재실시해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방교체기는 먼저 핀 꽃에서 수확을 완료하고, 다음 핀 꽃에서 수확하기 시작하는 과정을 의미한다.축산물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면서 계란과 닭고기 가격이 상승했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2.910%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91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54%로 4.4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5.9bp, 1.8bp 하락해 연 3.185%, 연 2.81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325%로 3.4bp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 전기안전공사와 협약…ESS 안전 강화·LFP 협력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ESS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LFP 배터리가 적용된 ESS 사이트를 대상으로 새로운 안전 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LFP 배터리 대규모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앞서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LFP 배터리 국내 생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국내 LFP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LFP 배터리는 원가 경쟁력이 높고 화재 위험이 낮아 글로벌 ESS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았지만 국내에서는 관련 안전 기준과 관리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태백 시민사회단체,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범시민 투쟁 돌입

강원 태백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7일 범시민 투쟁위원회를 구성해 폐광된 장성광업소의 수몰 반대에 나서기로 했다.



병원 출입정보-기숙사 외출기록까지 털렸다…20여곳 연쇄 해킹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미상의 해킹 조직이 해커 커뮤니티인 ‘해킹 포럼’을 통해 국내 의료 기관과 온라인 쇼핑몰 등의 내부 데이터를 탈취해 판매하는 동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용자 이름, 이메일 등으로 추정된다. 학생들의 기숙사 출입 기록이나 병원 출입 기록 등 민감한 정보가 포함돼 있을 가능성도 있다.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당선

2015년 생활을 시작했으며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 자본시장 분야를 오랫동안 담당했습니다.



해수부, 고등어 30∼60% 할인행사…비축 2천t 방출도

이번 행사는 최근 고등어 가격 급등에 따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1인당 1만원 한도에서 30∼60% 할인된 가격에 고등어를 구매할 수 있다.



'코스피 랠리'에 코스닥 사들이는 개미들...천스닥 언제오나

코스피가 장중 4600선을 터치하는 등 연초 급등세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닥에 베팅하고 있다.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감과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매력 등으로 최근 한달간 코스피는 팔고, 코스닥은 사들이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개인 자금이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반면 같은 기간 코스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272억원, 240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시장에는 외국인 기관이 각각 6조5662억원, 1조8495억원 사들여 개인과 상반된 행보를 보였다.수익률 측면에서도 투자자별 뚜렷한 격차가 나타났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12.97% 상승한 반면, 코스닥 지수는 1.89% 오르는 데 그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최근 한 달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이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 신기록 동상이몽…공매도 '껑충'·빚투 '최대'

코스피 고공행진에 고점 경계감과 추가상승 기대감이 혼재하면서 투자자들의 행보도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이날 장 중에는 4611.72까지 올라 사상 처음 4600선을 넘어섰다.다만, 지수가 오를 수록 조정에 무게를 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이날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공매도 거래대금은 각각 1조812억원, 2926억원으로 총 1조3738억원에 달한다. 특히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의 경우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30일 6653억원 수준과 비교하면 4거래일 만에 무려 62.5%나 급증한 규모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미리 판 뒤 나중에 이를 사들여 차익을 기대하는 투자기법으로, 공매도 거래 증가는 하락 베팅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공매도 거래는 삼성전자에 집중됐다. 지난해 12월 30일 27조2995억원 대비 5000억원가량 늘어난 수치다.



화물차 '안전운임제' 3년 만에 재도입…2028년까지 3년간 시행

안전운임 13.8∼17.5% 인상…품목 확대·제도 영구화 방안 추진 안전운임제는 화물운송을 위탁하는 기업인 화주와 운송사 사이의 '안전운송운임'을, 운송사와 화물차 기사 사이에는 '안전위탁운임'을 정해 강제하는 구조다.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화물운수 종사자(화물차주)와 운수 사업자가 받는 최소 운임을 규정한 '안전운임제'가 3년 만에 다시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7일 화물차 안전운임위원회에서 올해 적용될 화물차 안전운임을 의결했으며 이달 중 확정·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운송을 위탁하는 기업인 화주와 운송사 사이에 '안전운송운임'을, 운송사와 화물차 기사 사이에는 '안전위탁운임'을 정해 강제하는 구조다. 시멘트 품목은 안전위탁운임을 16.8%, 안전운송운임을 17.5% 인상했다.



'상주 자이르네' 773가구 분양

상주에서 6년 만에 나오는 새 아파트다.상주 함창읍 윤직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73가구(전용면적 84~135㎡) 규모다. 지역 최대 브랜드 단지다. 판상형 설계와 넉넉한 수납공간, 남향 위주 단지 배치 등이 특징이다.지역 최초로 고층 스카이 커뮤니티가 생긴다. 문경 점촌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공급 부족에 집값도 오르는 추세다



[CES 2026] ‘아틀라스’ 필두로 한 현대차 로봇 라인업, 전세계 시선 사로잡았다

“와 이거 좋네요. 둘은 현대차의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를 입고 조립 공정을 체험하고 나오는 길이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로봇 ‘스폿’이 충전소에서 나와 라슨 부자가 조립한 볼트의 이음새 사진을 촬영했다. 품질 검사 인공지능(AI) ‘AI 키퍼’에게 보낼 사진이었다. 라슨 박사는 “착용하기도 간단하고 전혀 움직임을 제한하지 않는다. ‘CES 2026’가 열린 이날 현대차는 LVCC 웨스트홀에서 1836㎡(약 557평) 크기의 부스를 통해 AI 로보틱스 생태계 핵심 제품과 기술을 공개했다. 로봇들의 실제 시연 장면을 보여줘 로봇과 인간의 협력이 실제 산업 현장을 어떻게 바꿀지 보여준다는 취지다. 아틀라스는 20~30분 간격으로 관람객 앞에 10분가량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때마다 부스 내부가 관람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찼다. HL그룹은 안전 관련 기술을 꼼꼼히 배치했다.



풍선효과 덕에…고양 덕양·인천 연수구 '상승전환'

인천 연수구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집값이 완연한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용 104㎡도 11월 18일 신고가인 12억3000만원에 팔렸다. 지난해 11월 24일 상승 전환한 뒤 6주 연속 0.03~0.05%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덕은동 DMC자이리버 전용 99㎡가 11월 14억3500만원에, DMC한양자이더헤리티지 전용 84㎡가 11억6500만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교통 인프라가 좋은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단독] 산은, ‘7수생’ KDB생명 매각 재시동

산업은행이 자회사인 KDB생명의 일곱 번째 매각 시도에 나선다. 산은은 최근 금융당국에도 이러한 내용이 담긴 ‘KDB생명 매각 방안’을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산은은 작년부터 한국투자금융지주, 교보생명, 태광그룹 등 잠재 인수 후보군을 폭넓게 접촉해 왔다.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CES 참석…글로벌 산업 트렌드 점검

주요 기업들과 협업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용적률 상향…도심복합사업 '속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울 권역별 지역민을 대상으로 ‘도심복합사업 시즌2’ 정책설명회에 나선다. 지난해 발표한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제시된 도심복합사업 계획과 인센티브에 대해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4배까지 허용하고 공원 녹지 확보 의무 기준도 5만㎡에서 10만㎡로 완화한다.



1기신도시 분담금 '뚝'…미래도시펀드 탄력

경기 분당과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 수도권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자금줄이 될 미래도시펀드 운용사가 최근 결정돼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한다. 모펀드는 초기 사업비를 200억원까지 직접 대출해준다. 먼저 시공사 선정 절차를 마치는 선도지구 등이 대상이 될 전망이다. 또 향후 재정비 지구별 자펀드의 수익증권을 매입해 자금 모집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 공공기여금을 담보로 기반시설을 우선 제공하는 공공기여금 유동화 방안은 최근 연구용역이 끝나 지원책이 수립될 예정이다. 정부가 선도지구에만 적용하기로 한 패스트트랙 절차를 모든 정비구역에 적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대우건설 하이엔드 '써밋'…커뮤니티 조명 차별화

각 공간의 성격과 이용 목적을 분석해 조도, 색온도 등을 조절할 계획이다. 자연의 색과 움직임을 조명 연출에 반영하는 게 특징이다. 사우나와 수영장 등은 잔잔한 물결 느낌의 조명으로 휴식과 치유를 돕고, 피트니스 시설은 활동성을 높이는 컬러 연출을 통해 운동 효과를 높이는 방식이다.



홍제·중랑·안양천 등…서울 수변 단지 인기

홍제천, 안양천, 중랑천, 탄천 등 서울 4대 하천 인근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의 하천 복원사업으로 한강 못지않은 생태·레저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서다.서울시는 1999년부터 약 5500억원을 투입해 마른 하천에 물길을 틔우는 등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의 고급 브랜드 ‘드파인’을 서울에 처음 적용한 단지다.



'애물단지' 노후 전통시장, 주상복합으로 속속 탈바꿈

서울의 낡은 전통시장이 주상복합 등 현대적 시설로 변신을 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시장은 상권, 교통 등 인프라가 탄탄한 경우가 많은 데다 최근 서울시가 정비사업 규제를 완화한 데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한 가구의 등기이전만 마무리되면 곧바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남서울종합시장은 1981년 지어진 3층짜리 상가 건물이다. 향후 지상 14층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재탄생한다. 지상 4층까진 상가를 조성하고, 6~14층엔 아파트 90가구를 들인다.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의 아파트 209가구와 오피스텔 527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9호선 공항시장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올해 하반기께 첫 삽을 뜰 전망이다. 지하 4층~지상 14층, 2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아파트 89가구)이 지어진다. 올해 착공이 기대된다. 원래 지상 8층 규모의 판매·업무시설을 짓기로 했는데, 지상 11층 높이의 근린생활·관광숙박시설로 용도를 바꿀 계획이다. 최근 온라인 거래 활성화로 오프라인 상권이 침체하면서 시장 재정비 동력이 커지고 있다.



기후장관 "신규 원전 짓지 않겠다면서 수출하는 것은 궁색"(종합)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론'을 모으겠다고 했지만 '결정의 책임'을 지지 않고 원전을 지으려는 '요식행위'라는 비판이 나온다. 두 차례 토론회와 여론조사로 의견을 수렴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대형 원전 2기 신규 건설 계획을 12차 전기본에도 반영할지 결정한다는 것이 기후부 계획이다. 기후부는 상반기 12차 전기본 초안을 내놓고 하반기 확정할 방침이다.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원전을 짓기 위한 보여주기식 토론회라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1차와 2차 토론회에서 주로 논의된 사항은 장래 전력 수요·공급 전망, 원전 경직성과 재생에너지 간헐성 극복 방안이었다. 발표자들도 대부분 '전력·에너지 전문가'로 구성됐다. 원전 최대 단점인 '폐기물과 안전' 문제는 거의 논의되지 않았다. 그는 "우리가 원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가진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에너지 가격이 중국과 원가 경쟁력에서 크게 뒤지지 않을 정도여야 하는 문제도 있다"면서 "이런 점을 전체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에너지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졸속이라는 비판을 의식한 듯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되지 못한 여러 쟁점이 추가로 확인되면 간담회 등 다른 방법으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 나선 경남지사에 인력난·육아부담 해소 요청

박완수 경남지사가 새해 지역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인력난과 육아 부담 해소 등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미국 법원, 고려아연 이그니오 투자 '증거수집' 절차 중단 요청 기각

영풍은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의 이그니오홀딩스(이하 이그니오) 투자 의혹과 관련해 진행 중인 미국 내 증거수집 절차가 항소심이 진행되는 동안 중단되지 않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영풍 관계자는 “미국 항소법원이 1심의 판단을 전제로 증거제출 중단 요청을 기각한 것은, 영풍의 증거수집 요청이 합리적이고 정당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라며 “국내외 모든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해 이그니오 투자 의혹과 관련된 사실관계를 투명하게 밝히고, 고려아연의 기업 가치와 주주들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풍이 신청한 미국 증거수집 절차는 항소심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중단 없이 계속 진행되게 됐다는 설명이다.



맥쿼리 “삼전 24만원·하이닉스 112만원 간다” 상향 전망

글로벌 투자은행(IB)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하며 메모리 반도체 장기 호황 가능성을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2026~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 추정치보다 약 50% 상향 조정했다.



"액티브 ETF 운용사 최초"…타임폴리오, 순자산 4조원 돌파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국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중 최초로 순자산 4조원을 넘어섰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타임폴리오운용 ETF 순자산 총합은 4조361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상] CES 개막…'아틀라스'부터 '클로이드'까지 K-휴머노이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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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등 매장 찾은 정용진 “가장 신뢰받는 ‘쇼핑 성지’ 돼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6일 오후 경기 용인시에 있는 이마트 점포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방문하며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이 점포는 2024년 8월 기존 이마트 죽전점을 재단장한 곳이다. 지난해 이마트 전체 매장 중 매출 1위를 기록한 곳이기도 하다.정 회장은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이 구현한 압도적 1등 전략을 더욱 치밀하게 펼칠 것”이라고도 했다. 이날 정 회장은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북그라운드를 시작으로 지하 1층 식품 전문관, 지상 1층과 2층 매장 구석구석을 돌아봤다.



K패션 '시스템옴므', 佛 최대 백화점 입성

한섬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가 130년 역사의 프랑스 유명 백화점 갤러리라파예트의 파리 오스만 본점에 정규 매장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KCC, 겨울철 과수 보호 페인트 개발

KCC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겨울철 과일나무를 보호하는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상고온과 추위의 반복 등으로 인한 과수 농가 피해를 막아주는 게 핵심이다. 이 과정에서 나무 겉껍질이 갈라지거나 수분 흐름이 막히는 등 조직 손상이 나타난다. 강한 햇빛으로 인한 나무 표면 손상도 최소화했다.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당선…건전성·내부통제 강조

신협중앙회는 7일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고 당선인은 다음 달 말로 임기가 끝나는 김윤식 현 회장에 이어 3월부터 신협중앙회를 이끈다. 그는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광주문화신협에서 실무책임자·상임이사·이사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22년부터는 신협중앙회 이사로 활동했다.



바디프랜드, MBTI·사주에 맞는 마사지기 공개

바디프랜드의 원천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대표하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사진)이다. 스스로 앉고 일어나며 이용자의 착석과 기립을 돕고 이용자 팔다리를 늘려주는 로보틱스 기술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 회사는 올해 발목 회전 기술을 세계 최초로 내놨다.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능도 선보였다. 광혈류 측정센서(PPG)로 스트레스지수를 측정해 적합한 마사지를 추천하는 ‘다빈치 AI’가 대표적 예다.



프롬더스킨, 상하이 ‘K-뷰티 신상품 런칭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행사 첫날 프롬더스킨 부스를 찾은 영부인 김혜경 여사는 필오프팩을 체험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표 상품인 글루타치온 콜라겐 팩과 모이스처 클렌징 폼 2종은 중국 화장품 행정 허가인 NMPA(국가약품감독관리국) 위생허가 취득을 완료했다.



아이비젼웍스, LCD 넘어 반도체 장비社 변신

코스닥시장 상장사 아이비젼웍스는 LCD(액정표시장치)용 검사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애플워치의 디스플레이 외관 검사기를 납품하며 사세를 키웠다. 회사 설립 초기인 2015년만 해도 LCD산업이 안정적이었지만 중국의 저가 공세에 업황이 꺾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대안으로 삼은 분야는 전동차 배터리 장비다.길기재 아이비젼웍스 대표는 배터리 검사장비 사업을 키우기 위해 개발팀을 꾸렸다. 2017년 LG에너지솔루션에 원통형 배터리 외관 검사 시스템 8대를 납품했다. 원통형 배터리 외부에 찍힘이나 긁힘이 있는지 등을 검사하는 장비다. 이 회사는 LG에너지솔루션에 전극과 조립 공정 검사장비를 납품 중이다. SK온에는 전극 공정 장비를, 삼성SDI엔 전극 공정의 마지막 단계인 노칭 공정용 장비를 공급했다. 반도체 장비는 진입장벽이 높은 만큼 성공하면 높은 수익성을 보장한다.



대한토목학회 58대 회장에 한승헌 연세대 교수 취임

대한토목학회는 한승헌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58대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7일 밝혔다.한 교수는 오는 9일 열리는 학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이후 공식 활동에 나선다. 회장 임기는 이달부터 1년이다.한 교수는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주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븐일레븐 지역 농산물 에이드음료, 농업-기업 상생협력 우수작 선정

이를 통해 농촌진흥청이 추천한 지역 강소농 및 청년 농업인과 연대를 맺고 경상북도 경산의 손종학 청년농부 샤인머스켓에이드부터 고흥유자에이드까지 총 10개의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올해도 농촌진흥청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파우치 에이드 음료를 전략 콘텐츠화한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장은 “기업과 농가, 그리고 청년농부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이익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븐일레븐이 추구하는 동반성장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뛰어난 우리 농산물 알리기에 적극 앞장서 차별화 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농가의 성장과 국산 농산물 판매량 확대에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 시내버스 서비스 만족도 55.6%로 상승…마산YMCA 조사

안전운행·쾌적성·편리성 등 개선…과속·난폭 운행은 줄여야 경남지역 시내버스 서비스 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산YMCA는 지난해 11월 경남소비자단체협의회가 도민 1천4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실시한 '경남 시내버스 서비스 인식 조사' 결과를 7일 공개했다. 이 조사는 경남지역 시내버스 서비스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셀트리온,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서 성장 전략 발표… “신약개발·CMO사업 집중”

업계에서는 이번 JPM를 통해 셀트리온의 신약 파이프라인 경쟁력과 바이오시밀러 제품 확장 전략, 글로벌 생산·공급 역량이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로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당선인 "건전성·성장 기반 마련 최선"

신용협동조합중앙회 회장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당선됐다. 신협의 자산 건전성은 단기간에 눈에 띄게 악화됐다. 연체율은 2024년 말 대비 2.33%p 증가한 8.36%,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5%p 상승한 8.53%를 나타냈다. 재무상태가 취약한 조합의 정상화를 위해 △경영정상화 지원자금 지원요건 완화 △상환준비금 잉여금 일부의 조합 출자를 통한 자본 확충 지원 △자본잠식 조합 대상 연계대출 및 여신형 실적상품 지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022년부터는 신협중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중앙회 운영과 정책결정 과정에도 참여해왔다.고 당선인은 오는 3월 1일부터 4년 동안 신협중앙회를 이끈다.



아동수당법 복지위 통과…2030년까지 만 8세→12세 확대

국회 보건복지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아동수당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CES 2026] ‘권투 로봇’이 단돈 700만원…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진 중국 기술 굴기

가로·세로 5m 크기 링 안에 선 한 남성이 한껏 가드를 올렸다. 그의 스파링 상대는 127㎝ 키의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R1’. 남성이 잽과 스트레이트를 차례로 날리자 로봇은 그만 발라당 뒤로 넘어지고 만다. 쓰러진 로봇 뒤로 안내문 한 장이 눈에 띈다. 중국 로보틱스 기업들은 이날 이미 상용화를 마친 로봇들로 관람객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로보틱스 외에도 가전,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중국 업체들이 “우리가 넘버 원” “월드 리딩”(세계를 선도하는)이라는 홍보 문구와 함께 자신감을 드러냈다. 중국 로보틱스 기업 유니트리 관계자는 밀려드는 손님들 때문에 도시락을 서서 먹다 멈추길 반복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는 로봇의 몸체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며 “복싱 로봇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것 중 하나”라고 말했다. 중국 로봇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매력은 ‘일상’ 속에 스며든다는 점이었다. 또 다른 중국 로보틱스 기업 ‘아기봇’(AgiBot) 부스 앞에는 휴대전화를 든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아기봇은 현재 중국 현지는 물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의 박물관이나 호텔에 물건을 선별하고 나르는 로봇도 공급하고 있다. 중국 가전업계의 공세도 만만치 않았다. 중국 완성차업체 지리자동차와 장성자동차(GWM)가 자율주행 차량 모델을 선보였다.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갖춘 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 관심

최근 수원 북부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택지지구 내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집적 효과로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단순한 공급 물량을 넘어 실거주 만족도를 갖춘 단지를 선별하려는 수요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작년 외국인 직접투자 360억달러 돌파…5년연속 최고치 경신

지난해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 금액이 360억 달러(약 52조1208억 원)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로 조사됐다. 2021년 이후 5년 연속 역대 최대치다.이는 국내 정치 불확실성과 글로벌 투자 환경 악화로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거둔 성과로 평가된다. 지난해 상반기(1~6월)까지 FDI는 130억9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 감소했다. 지난해 FDI 중 그린필드형은 전년 대비 7.1% 늘어난 285억9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지난해 10월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점도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복귀를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



STO 장외거래소 사업자에 한국거래소·NXT 컨소시엄 선정

때문에 오는 14일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승인될 전망이다. 통상 증선위를 통과한 안건이 정례회의에서 뒤집히는 경우는 드물다.앞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에 지원한 곳은 3개사 컨소시엄이다.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K소비재 기업, 中 진출 움직임

7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지난해 12월에는 해외 첫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을 열며 중국 진출 신호탄을 쐈다. 2030년까지 중국 내 매장을 100곳 이상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매출 1조 원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K패션을 대표하는 플랫폼이자, K컬처의 인기도 높은 만큼 중국 내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간 형지는 그룹 계열사인 형지엘리트를 통해 교복 등 패션사업을 전개해왔다. 형지그룹은 신사업 동력 중 하나인 웨어러블 로봇 분야에서 중국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할 방침이다. 지난해 상반기 중국 1인당 소비지출은 1만4309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2% 올랐다.



수출입銀, 새해 첫 외화채 35억弗 발행

발행 대금은 수은이 신설하는 AX 특별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수은은 글로벌 투자자에게 정부의 AX 정책을 설명하고, AI 산업 육성 수요를 확인해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아이즈비전 "알뜰폰 저가 경쟁 벗어날 것"

“아이즈비전은 더 이상 요금제만 파는 통신회사가 아닙니다. 아이즈비전은 이동통신사업자(MNO)로부터 망을 임대해 사용하는 ‘아이즈모바일’을 운영하는 알뜰폰 사업자다. 2019년만 해도 매출 181억원, 영업손실 16억원을 기록한 아이즈비전은 비통신 사업을 정리하고 선불 위주이던 사업 모델을 후불·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통신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단순한 저가 요금제 경쟁이 유효하지 않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포토] 우리銀, 유네스코와 협약

새해 벽두부터 은행원들의 퇴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목포대, 2024년 취업률 67.5%…일반 국립대 전국 1위

목포대는 학생들의 학년별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위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운영하고 진로·취업 로드맵을 제공하고 있다.



차기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신뢰 회복…성장 기반 다질 것"

차기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사진·67)이 선출됐다.신협중앙회는 7일 대전 덕명동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치른 제34대 회장 선거에서 고 이사장이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고 회장의 새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4년간이다.1959년생인 고 회장은 조선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은행 점포 폐쇄 가속…작년 100개 넘게 줄었다

은행권 오프라인 점포(지점·출장소)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은행들은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화로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만큼 비용 절감을 위해 점포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는 2024년 말과 비교해 111개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은행권이 규제에 적응하고 비대면 거래가 갈수록 확대되면서 점포 감소세는 2024년부터 다시 가팔라졌다. 하나은행도 4월 대전에 있는 점포 두 곳을 폐쇄할 예정이다



"부패한 이너서클" 경고에…금융권 지배구조 TF 가동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16일 은행연합회 및 5대 금융그룹 등과 함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연다.



'실적 부진' 부동산신탁사, 유동성 확보 비상

실적 부진에 휩싸인 부동산신탁사들이 잇달아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교보생명은 2023년(1500억원)과 2024년(1000억원)에도 교보자산신탁에 1000억원 이상을 투입했다.대한토지신탁도 최근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어치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을 결정했다. 모회사인 군인공제회의 보증을 받아 1000억원어치 채권을 찍은 지 한 달여 만이다. 건설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데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탓이다. 국내 14개 부동산신탁사의 지난해 3분기 말 신탁계정대(회사 고유계정에서 빌려주는 자금)는 총 8조8355억원으로 2024년 말(7조7016억원)보다 1조원 넘게 증가했다. 부실 사업장에 투자하는 일이 많다 보니 지금의 회수 가능성이 낮아 대손비용으로 인식한 금액만 지난해 1~3분기 7230억원에 달했다. 건설업황이 살아나지 않은 데다 책임준공 약정의 후폭풍이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김지형 경사노위원장 "국가 지속가능성 맞닿은 공공 노사관계…사회적대화 활성화 노력"

김지형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의 산별연맹인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노련) 집행부와 만나 공공부문 사회적 대화 활성화 필요성을 언급했다.김 위원장은 7일 서울 영등포구 공공노련 회의실에서 공공노련 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한 달째 하락하는 휘발유값

휘발유값은 지난달 9일 1746원까지 오르며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한 달 이상 하락세가 이어졌다.



호주 가뭄에…양고기 가격 '껑충'

국내에서 주로 유통되는 양고기는 1년 미만의 어린 ‘램’이다. 램은 양고기 특유의 향이 덜하고 육질이 부드럽다. 호주는 전 세계 양고기 수출량의 약 54%를 차지하는 최대 산지다.호주산 양고기 시세는 수요와 기후가 좌우한다. 지난해 양고기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200~300g 단위 소포장 양고기 위주로 판매한다. 롯데마트 기준 연간 양고기 매입량은 약 65t이다.전소은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MD



자녀교육 4천600만원·결혼 1억3천만원…4050 "노후준비 안돼"

보험개발원 은퇴시장 리포트…퇴직급여는 평균 1.6억, 생활비 활용 은퇴를 앞둔 40·50대 10명 중 6명은 노후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은퇴 시 퇴직급여를 받지만 이 금액만으로는 자녀 교육과 결혼 자금을 충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40·50대 현업 종사자들이 은퇴 때 받을 퇴직급여가 평균 약 1억6천741만원으로 추정됐다. 예상하는 자녀 교육비는 평균 4천629만원, 자녀 결혼비용은 평균 1억3천626만원으로 나타났다.



화물차 안전운임제 3년 만에 재도입…최대 17.5% 인상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가 3년 만에 다시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에 적용될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을 1월 중 확정해 고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2026년 적용 안전운임은 이날 열린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는 낮은 운임으로 인한 과로·과적·과속 운행을 방지하기 위해 화물차주와 운수사업자가 지급받는 최소 운임을 정하는 제도다. 시멘트 품목 역시 안전위탁운임은 16.8%, 안전운송운임은 17.5% 각각 상향됐다.



'속당 1만원' 뉴노멀 된 김…광어·우럭은 안정

‘검은 반도체’라는 별명처럼 수출 호황이 이어지는 데다 경쟁국인 일본의 작황이 부진해서다. 김밥용 김 가격은 2023년 6000원을 밑돌았지만 이듬해 1만211원으로 1만원을 넘어섰다. 지난해에도 9938원을 기록해 1만원 선에 근접했다.김밥용 김 가격은 올해 1월에도 전년 동기(9721원)보다 소폭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김 생산량은 6687만 속으로 1년 전 같은 기간(7673만 속)보다 약 13% 줄었다.수출 호조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광어 도매가는 ㎏당 1만66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1만8500원)보다 약 10%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KMI는 올해 월별 광어 도매가가 1만7000~1만8800원으로 작년보다 1~10%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우럭은 올해 4분기엔 1만7000원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HK이노엔, 컨디션 제로 신제품 출시… 엔믹스 해원 앞세워 MZ 공략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이드를 준수해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독자 개발 숙취해소 효능 소재(미배아발효추출물에스, 효모추출물혼합분말, 자리추출물분말, 니파팜농축분말)를 함유했다고 한다. HK이노엔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컨디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샘플링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사태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자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투자 매력이 부각된...



용인시, 경기테크노파크와 '용인IP지원센터' 설치·운영 협약

경기 용인시는 7일 시청에서 경기테크노파크,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용인IP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오는 3월 중 용인시산업진흥원 본원에 용인IP지원센터가 설치돼 경기테크노파크의 경기지식재산센터 용인사무소 형태로 운영된다. 경기 용인시는 7일 시청에서 경기테크노파크,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용인IP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징주 & 리포트] '유니온머티 上…희토류株 급등' 등

국내 희토류 관련주가 7일 급등했다. 중국 정부가 일본을 겨냥해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에 나서면서다. 희토류 관련 테마주로 분류되는 유니온머티리얼 은 29.99% 오른 1747원에 마감했다. 이 회사는 희토류 대체 소재로 알려진 ‘페라이트 마그넷’ 등을 생산한다. 전날 대비 8.24% 밀린 115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작년 4분기 실적이 기대를 밑돌았을 것으로 봤다.



삼성운용 "올해 증시 키워드는 대·반·전"

삼성자산운용은 7일 올해 국내 증시를 견인할 투자 키워드로 ‘대·반·전’을 제시했다. 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는 월배당 커버드콜 상품도 추천했다.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섹터로는 ‘반도체’를 제시했다.



현대차, 13% 뛰어 역대 최고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의 주가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사업 관련 기대감으로 연일 상승하고 있다.7일 현대차 는 전 거래일보다 13.80% 뛴 35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 는 16.78% 상승한 21만8500원, 현대모비스 는 7.24% 오른 39만2500원, 현대오토에버 는 26.44% 치솟은 39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NH투자증권 은 기존 33만원이던 현대차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상향했다.



[쇼츠] CES 홀린 K-로봇 '아틀라스'·'클로이드'

생성형 AI를 넘어 직접 움직이고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가 현실로 다가온 것입니다. 사람과 같은 자연스러운 걸음걸이, 360도 회전할 수 있는 관절로 완전한 자율적 동작을 수행하는 데다 학습 능력과 촉각 센서도 갖췄습니다.



'100억 적자' 에이텀 112억 유증 추진…금감원이 제동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에이텀 의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금융감독원이 제동을 걸었다. 자본확충 압박이 큰 에이텀은 어떻게든 감독당국의 문턱을 넘기 위해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에이텀은 11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총 400만 주를 발행하며 예정가는 주당 2810원으로 25%의 할인율이 적용됐다.



‘장중 4600’ 넘었지만 반도체·조방원만 웃는다···증시도 양극화 성장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장중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 지수가 7일 장중 4600선도 넘어서며 올해 나흘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예상보다 빠른 상승세에 ‘5000피’에도 가까워지고 있지만, 반도체·조선 등 주력 수출주만 강세를 보이고 내수주 등은 부진하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나흘 연속 역대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 종가가 처음으로 ‘14만전자’에 안착하고 SK하이닉스가 장중 ‘76만닉스’에 올라서며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지수는 달려가고 있지만 모든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는 건 아니다. 이날 코스피 상승 종목은 200개였으나 하락 종목은 686개로 3배 이상 많았다. 지난달 23일부터 10거래일 연속으로 봐도 코스피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더 많았다.



현대제철·LG화학…연초엔 저평가주 뜬다

시장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연초에는 어떤 종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까. 증권가에선 당장 시장에서 주목하지 않더라도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일 종목을 눈여겨보는 게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최근 코스피지수의 상승 동력이 약화할 때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어서다.하나증권은 7일 중장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저평가 소외주’에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한국금융지주 는 최근 성공적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 등으로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BNK금융지주도 실적 개선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책을 고려할 때 저평가 상태라고 봤다.



운용사 출혈 경쟁·베끼기는 넘어야 할 과제

점유율을 확대하려 무리하게 보수를 낮추거나 베끼기 경쟁에 나서면서 수익 기반이 약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운용사의 18개 ETF 상품이 보수를 낮췄다. 현재 국내 상장된 ETF 중 총보수가 0.01% 이하인 상품은 45개에 달한다. 지난해 양자컴퓨팅을 테마로 한 ETF 4개가 같은 날 동시 상장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입찰소화·연초효과 누렸나…국고채 간만에 강세장(종합)

서울 채권시장은 7일 입찰 소화로 부담을 덜고 기관의 자금집행이 재개되는 계절적 요인까지 겹치며 내내 강세를 띠었다. 이날 국고채는 모든 구간에서 금리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91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54%로 4.4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5.9bp, 1.8bp 하락해 연 3.185%, 연 2.81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325%로 3.4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4bp, 2.2bp 하락해 연 3.224%, 연 3.129%를 기록했다.



"수익 내봤자 건보료만 올라"…개미 등 떠미는 '기울어진 운동장'

연봉 1억원을 받지만 무주택자인 30대 후반 A씨는 주식 투자로 돈을 모으기로 하고 국내에 상장된 해외 투자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했다. 세금이 적은 데다 ISA는 물론 건강보험료 산정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게다가 국내 상장 ETF는 배당소득세 부과 대상인데도 올해부터 시행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에서 제외됐다. 증권사 관계자는 “1990년대 만들어진 징벌적 과세 제도로 국내 ETF를 옭아매는 것은 해외 ETF와의 형평성 차원에서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해외 주식형 ETF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니다. 금·은 등 귀금속, 원유 등 원자재, 국내 주식 중 커버드콜·레버리지·인버스, 국내 채권형 ETF 등에서 2000만원 이상 매매차익을 내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된다. 특히 모든 커버드콜 ETF는 콜옵션 등 파생상품이 포함됐다는 이유로 국내 주식형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수익이 커질수록 해외 상장 ETF에 유리해지는 현행 제도가 개인투자자를 해외로 떠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카드사 '떼인 돈' 지난해 3조 훌쩍

은행뿐 아니라 카드사도 건전성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카드론 위축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데다 부실마저 쌓이고 있어서다. 올해도 사업 환경이 녹록지 않은 만큼 내실 경영을 통한 리스크 관리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카드사가 대규모 부실자산을 털어내는 것은 건전성 관리가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CES서 HD현대 찾은 젠슨 황 “디지털 트윈 완벽 구현”

6일(현지 시간)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니션 호텔에서 열린 ‘CES 2026’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 CEO는 독일 기술기업 지멘스의 롤랜드 부시 CEO와의 대담을 가졌다. HD현대는 지멘스의 산업용 설계·제조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연산 기술, 그리고 실사 수준의 가상 환경을 구현하는 ‘옴니버스(Omniverse)’를 활용하고 있다.



빚 못갚는 中企…은행권, 작년 '털어낸 부실' 10조 넘어

창업 20년 차를 맞은 기계 부품 제조업체 A사의 재무 상태는 최근 한계에 다다랐다. 관세 전쟁에 고물가·고환율의 직격탄을 맞은 여파다. 은행권 부실채권 상·매각 규모가 3분기 누적 기준 10조원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런 추세면 지난해 연간 부실채권 상·매각 규모가 12조원에 달했을 것으로 관측된다.시중은행(국민 신한 하나 우리 SC제일 한국씨티 iM뱅크)의 부실채권 상·매각 규모가 4조4549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부실채권 상·매각은 은행의 건전성 지표를 방어하기 위한 최후의 카드에 가깝다. 통상 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채권은 부실채권(NPL)으로 분류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기준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58%로, 전월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 10월 말 기준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전월 대비 0.12%포인트 오른 0.93%로 치솟았다.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높다. 기초체력이 약한 소상공인도 지난해 폐업자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올해도 은행권 건전성 지표는 악화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가 만든 노인일자리 100만…'고용시장 착시' 불러

노인 일자리가 100만명에 육박하면서 우리나라 고용 지표가 실제 경기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 재정으로 만든 공공 일자리가 민간 영역의 실제 고용 흐름을 가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노인 일자리를 비롯해 정부 재정으로 만든 공공 일자리는 지난해 총 208만명으로 전체 취업자수 2287만명의 7.2%포인트에 달했다. 연구진은 최근 늘어난 일자리의 대부분이 공공 일자리라고 분석했다. 실제 지난해 1분기엔 민간 고용이 3000명 감소한 가운데 공공 일자리만 15만8000명 증가했다.



한·미 FTA 이후 14년만에 美 소고기 관세율 '제로'

올해부터 미국산 수입 소고기에 부과하던 관세가 폐지됐다. 지난해 1.2~4.8%에 달하던 미국산 소고기 관세율은 올해부터 무관세로 전환됐다. 2008년 이명박 정부가 한·미 소고기 협상을 타결하던 당시엔 광우병 괴담 등으로 정권이 흔들렸지만, 정작 관세가 인하되자 한국은 미국산 소고기의 주요 수입 시장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은 21만8383t으로 전체 수입 소고기의 45.2%를 차지했다.다만 관세가 사라지더라도 30개월령 이상 미국산 소고기는 수입되지 않는다.



'김기문 3연임 길' 열리나…국회, 임기제한 푼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임기를 마치는 내년 2월 이후 세 번째 연임에 도전할 길이 열릴 전망이다. 중기중앙회장의 연임 제한을 없애는 내용의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 법률안’ 개정 작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어서다. 개정안은 ‘1회에 한정해 연임할 수 있다’고 돼 있는 중기중앙회 회장의 연임 관련 조항을 ‘연임할 수 있다’로 바꾸는 게 핵심이다. 1회 연임 제한 외에 중임 관련 규정은 없다. 이 규정에 따라 김 회장은 2007년부터 2015년까지 8년간 23~24대 회장을 지낸 뒤 한 차례 임기(2015~2018년)를 쉬고 2019년 26대 회장으로 재선임됐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에도 김 회장이 동행했다.경제단체장의 연임 규정은 단체마다 제각각이다.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은 연임 횟수 제한을 두지 않는다. 이번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김 회장이 28대 회장에 출마해 당선되면 그동안 16년의 임기에 더해 앞으로 총 20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CJ올리브영, K팝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기념 팝업 연다

팝업스토어는 올리브영N 성수 내 ‘트렌드팟 바이 성수’에서 열린다.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13일부터 16일까지 앨범을 구매하면 18일 열리는 오프라인 팬사인회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은 올리브영의 뷰티 케어 서비스인 ‘퀵터치업(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다. 19일부터는 브링그린 제품 구매 금액대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알파드라이브원한다.



젠슨 황 "메모리社에 유리한 상황…'HBM 큰손' 엔비디아는 걱정 안해"

KV캐시는 ‘AI가 이미 읽은 내용을 저장하는 메모장’으로 단기 기억장치를 말한다. CPU는 KV캐시를 배치·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황 CEO는 “CPU는 수많은 곳에 쓰일 것이고, 우리가 세계 1위 CPU 기업이 돼도 전혀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LPDDR은 AI가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문맥·작업 정보를 담아두는 역할을 한다.황 CEO는 갈수록 심화하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는다. 업계 ‘큰손’인 덕분에 (상대적인) 이점을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그래픽D램인 GDDR7은 엔비디아 게이밍 시리즈인 지포스 RTX에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GDDR7의 최대 공급업체로 알려졌다



MSCI 지수 퇴출 보류에…스트래티지 투자자 '안도'

신주와 회사채를 끊임없이 발행해 가상자산을 매입하는 이른바 ‘플라이휠 전략’으로 가상자산 급등기에 주목받았다. 거의 매일 대량의 신주를 발행하는 DAT 사업 구조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꾸준히 제기됐다.MSCI는 언젠가 DAT 퇴출 여부를 다시 검토할 수 있다며 여지를 남겼다. 플라이휠 전략의 시초인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SNS를 통해 “편입 유지는 중립적 지수 산출과 경제적 현실을 위한 훌륭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더리움 분야 최대 투자사인 비트마인이머전테크놀로지는 같은 기간 70% 가까이 빠졌다.



신한라이프, 오래 살수록 연금 더 받는 '톤틴연금' 출시

신한라이프는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는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톤틴 연금은 사망 또는 해지한 가입자의 적립금을 생존자에게 재분배하는 상품이다. 가입 후 최소 거치기간은 5년이다.



진격의 銀…엔비디아 시총 제쳤다

은(銀)의 시가총액이 글로벌 증시 대장주 엔비디아마저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에 유통되는 은 추정량(175만t)과 뉴욕상품거래소의 거래 가격(트로이온스당 81.04달러)을 기초로 산출한 수치다. 은의 추정 시장 가치가 엔비디아 시총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단일 투자 자산 기준으로 시장 가치가 가장 큰 자산은 금이다. 추정 시총이 31조1350억달러에 달한다. 주요 원자재 중 비교 대상이 없을 정도다.



동대문구 '생활안전보험' 확대개편…"일상 상해 의료비도 보장"

재난 사고에 국한됐던 기존 보장 틀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까지 의료비 지원 범위를 넓히고, 생활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을 하나로 통합 운영하는 게 특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가정집 밖에서 발생한 일상 상해사고도 최대 25만원까지 의료비를 보장한다.



LG엔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ESS·LFP 생태계 조성 MOU

이날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수량 못 채웠다

이마트가 진행한 신세계푸드 공개매수가 목표 수량을 채우지 못했다. 이에 따라 포괄적 주식교환 제도를 활용한 지분 추가 확보 가능성이 거론된다.7일 이마트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5일까지 신세계푸드 보통주 146만7319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개매수 청약에 42만5206주가 응모했다고 공시했다.



'삼성 디자인 수장' 포르치니 "기술, 사람 중심 설계돼야"

포르치니 사장이 대내외적으로 공식 발언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사람 중심의 접근은 미래를 위해 당연한 책임이고, 윤리적 당위성을 넘어 전략적·경제적 측면에서도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포르치니 사장은 삼성전자의 디자인 철학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김성식 예보 사장 "업권·소비자별 맞춤형 예금보험체계 구축"

김 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시험 동기다.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직권남용 혐의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진, 새해 첫 현장경영 행선지…이마트 매출 1위 '스타필드 죽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 경영에 나섰다.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지난 6일 이마트 매출 최대 점포인 스타필드 마켓 죽전점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와인과 수산·축산, 냉동식품 코너 등을 방문객 동선을 따라 둘러보며 상품 가격 등을 직접 점검했다.



'엔비디아 협업' 日화낙…AI 새 주도주 부상

세계 산업용 로봇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일본 화낙(FANUC)이 일본 증시의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본사는 도쿄에서 3시간 떨어진 후지산 인근 야마나시현 오시노촌에 있으며, 2023년에야 사내 시스템을 전자화했다. 지난달 미국 엔비디아와의 협력 계획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양사는 화낙의 산업용 로봇에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반도체를 접목해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협업 가능한 차세대 지능형 로봇을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 로봇은 정해진 코딩에 따라 단순 반복 작업을 수행했지만, 피지컬 AI는 엔비디아의 가상공간에서 학습된 AI 모델이 현실의 물리 법칙을 이해해 로봇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자사 로봇이 피지컬 AI 생태계의 핵심 기반이 되도록 유도한 것이다.폐쇄성을 고수하던 화낙이 외부 협력을 확대하는 배경에는 피지컬 AI 시장 성장 기대와 함께 경쟁사의 움직임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3.71% 증가했다. 이날 기준 화낙의 PER은 33배다.



강원도, 한파·폭설 대비 시설원예 농가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가 7일 한파와 폭설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진칼 이사회 의장에 최종구 前금융위원장 유력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사진)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7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진칼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 전 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특히 의장으로 낙점해 한진칼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와 경영진 견제 등의 역할을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을 맡은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이 대표적이다.



관악세무서도 아파트로…정부 자산 영끌해 주택 공급

서울 신림동에 있는 관악세무서는 1994년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 지하철 2호선과 신림선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데다 중·고등학교와 공원을 끼고 있다. 정부는 지하 2층~지상 3층인 관악세무서 위로 건물을 지어 올려 공공주택 물량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렇게 입지가 우수하지만 노후화한 공공청사나 비어 있는 정부 부지를 샅샅이 찾고 있다. 대규모 주택 부지를 찾기 어려운 서울에서 주택 공급 물량을 최대한 늘리기 위한 고육지책이다.7일 관계 부처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정부는 이렇게 찾아낸 공공청사나 유휴부지의 복합개발계획을 이르면 이달 중순 발표한다. 정부가 직접 공공주택을 개발해 청년, 신혼부부, 서민 등을 위한 주택 물량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관할 지자체와 구체적인 물량을 막판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외 성수동 한강 변의 옛 서울경찰기마대 부지 등 서울 ‘알짜’ 부지들도 이번 대책에 포함된다.



남양유업, ‘K-분유’로 베트남 공략… 현지 유통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남양유업이 베트남 푸타이그룹(PHU THAI)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체결했다. 왼쪽부터 응우옌 비엣 끄엉 푸타이 그룹 부사장, 팜 딘 도안 회장, 찐 비엣 흥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디렉터. 한편 푸타이그룹은 전국 63개 성·시에 걸쳐 16만 개 소매 판매처, 1000여 개 슈퍼마켓, 2000여 개 편의점, 2500여 개 도매 유통망을 보유한 베트남 대표 유통 그룹이다.



한중정상 사로잡은 샤오미 스마트폰… 화질 비밀은 ‘독일 카메라’ 기술력

샤오미15 울트라는 독일의 세계적인 카메라 제조사인 라이카와 샤오미가 긴밀한 협업으로 개발된 스마트폰이다. 전면에 32MP 해상도의 카메라를 장착해 세밀한 부분까지 명확히 포착할 수 있다. 샤오미 폰으로 찍은 사진을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으로 기념품을 준다. 샤오미17 울트라는 국내에서도 조만간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韓 스타트업, 엔비디아·레노버와 '맞손'

국내 자율주행 기술기업인 SWM은 6일(현지시간)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레노버,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WM은 이 플랫폼을 연내 출시할 예정인 자사의 레벨4 수준 로보택시에 핵심 제어기로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유니드, 충무훈련유공 포상서 장관 표창… 수처리제 비상공급 시스템 인정

유니드는 1989년 액화염소 중점관리업체로 지정된 이후 36년간 국가 비상대비 업무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비상시 원부자재 확보와 공정 가동 유지, 충무·을지훈련을 통한 대응 계획 고도화, 공장 이전 및 증설 등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왔다는 설명이다.



코디부터 저녁 메뉴까지 챙긴다…SF영화서 현실이 된 '스마트홈'

/AP 퇴근 후 집에 들어오면 센서와 카메라가 주인의 표정과 숨소리를 분석한다. 인공지능(AI) 비서는 이를 통해 주인의 기분을 즉각 파악하고 잔잔한 음악과 심신을 안정시키는 향기로 집을 채운다. 손 까딱하지 않아도 환경이 원하는 대로 맞춰지는 세상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스마트홈은 사용자의 사소한 불편도 용납하지 않는다. 외출 전 옷을 고르고 입어보는 것부터 시작한다. 한국 스타트업 이원오엠에스가 출품한 가상 피팅 솔루션 ‘헤이미러’는 실시간 날씨에 가장 어울리는 코디를 제안한다. 딥러닝을 통해 옷을 입었을 때 표정과 반응을 읽고 사용자의 취향도 파악한다.식사 고민도 줄여준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출품한 냉장고는 AI 기반 카메라가 식재료를 자동 인식·관리하고, 남은 식재료를 기반으로 맞춤형 레시피를 추천하며, 구매가 필요한 식자재도 제때 알려준다. 2008년 개봉한 ‘아이언맨1’에서는 AI ‘자비스’가 거대한 단독주택을 자유자재로 제어한다.영화에 나오던 스마트홈이 현실이 된 건 AI 기술 발전 덕분이다. 음성인식 기술이 대표적이다. 솔루션은 사용자의 자세, 움직임, 숨소리를 통해 건강을 해치는 행동을 감지해 알림을 준다.



HD현대중공업, 고등학생 의인 표창

HD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에서 윤재준 군(대송고 2년·왼쪽 세 번째)과 문현서 군(화암고 2년·두 번째)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두 학생의 선행이 ‘모두를 위한 안전’이라는 안전문화 확산 취지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대상 정원e샵, 저당 곡물 식단 청정원 ‘그레인보우’ 신년 기획전… 최대 45% 할인

귀리와 렌틸콩, 퀴노아 등 여러 곡물에 육류와 채소를 조화롭게 담아 균형 잡힌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그레인보우 5종을 하나씩 맛볼 수 있는 체험팩과 제품 3개 구입 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3+1 구성도 마련했다.체험단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정원e샵 그레인보우 기획전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강남 도심 알짜 국유지에 아파트 짓는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 성산구 중심상권 3년 만의 주거단지…최고 49층 '창원 스카이라인' 바꾼다 GS건설이 다음달 경남 창원 성산구 중앙동 일대에서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내놓는다. 옛 창원호텔 부지를. .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최대 31개월치 기본급 지급

이 중 1971년과 1972년 이후 출생 직원에게는 31개월치 기본급을 특별퇴직금으로 지급한다. 또 1970년 1∼6월 출생 직원에게는 21개월치, 7∼12월 출생 직원에게는 23개월치 기본급을 각각 특별퇴직금으로 지급한다. 이 중 1971년과 1972년 이후 출생 직원에게는 31개월치 기본급을 특별퇴직금으로 지급한다.



정성호 “쿠팡 중국인 피의자, 체포영장 발부…中에 공조요청”

이에 정 장관은 “한-중 범죄인 인도 조약이 체결된 이후 중국이 단 한 건도 저희의 범죄인 인도 청구에 응한 적이 없다”며 “다만 필요한 절차는 최선을 다해 처리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작년 12월 8일 서울동부지검이 쿠팡 사건 피의자인 중국인에 대해 (법원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12월 16일에는 중국에 형사사법 공조 요청을 해뒀고 사경(사법경찰)에서 피의자를 추적하면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충주소식] 공무원 학습동아리, 사회복지 분야 챗봇 개발

자비스가 개발한 챗봇은 법령과 지침을 쉽게 검색해 활용할 수 있고, 답변 정확도도 9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 샹그릴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가진 순방 동행 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제가 중국 측에 요청한 것이 있다"며 이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시 주석에게 "우리는 (북한과) 모든 통로가 막혔다. 신뢰가 완전 제로일 뿐 아니라 적대감만 있다.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는 완전히 차단된 상태라서 소통 자체가 안 되니 중국이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코스피, 등락 끝에 4,550대 사상 최고치 마감…코스닥은 하락 코스피가 7일 미국발 훈풍에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4,550대에서 상승 마감했다. 7일 취재를 종합하면 김 시의원은 현재 경찰과 귀국일을 조율 중이다. 김 시의원은 일차적으로 이번 주말 귀국을 제시했으나, 경찰은 날짜를 더 당겨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시의원도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 의원의 보좌관이자 사무국장을 통해 1억원을 준 의혹을 받는다. 김 시의원은 이후 실제 공천을 받았다. 초유의 '4대 특검' 수사, 지출도 200억 '역대급'…특활비 43억 이재명 정부에서 출범한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과 상설특검이 이미 배정된 예산 중 200억원가량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12월 16일에는 중국에 형사사법 공조 요청을 해뒀고 사경(사법경찰)에서 피의자를 추적하면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기후장관 "신규 원전 짓지 않겠다면서 수출하는 것은 궁색" 대형 신규 원자력발전소를 계획대로 지을지 결정하기 위한 두 번째 토론회가 열렸다. 그는 "우리가 원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가진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에겐 정직 3개월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위안부 혐오 시위에 "사자명예훼손 등 적극 수사" 경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혐오 시위나 발언 등에 대해 사자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극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김담 대표 "공간이 곧 콘텐츠…영등포에 문화적 색채 입힐 것"

“서울 영등포에 문화적 색채를 입히는 게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임스퀘어가 문화 공연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이유죠.”김담 경방타임스퀘어 대표(사진)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자신을 단순한 쇼핑몰 경영자가 아니라 죽어있는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디벨로퍼’로 정의한다. 100년 넘게 직조기 소리가 요란하던 낡은 방직공장 터를 ‘문화 용광로’로 바꾼 주역, 김 대표를 타임스퀘어 집무실에서 최근 만났다.그에게 영등포는 단순한 사업장이 아니다. 낙후한 이미지의 영등포에 누가 쇼핑을 하러 오겠냐는 거였죠.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이 와서 즐기고 시간을 보내는 경험을 판다면 승산이 있다고요.”예상은 적중했다. 지난해 타임스퀘어 매출은 65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김 대표는 그 비결로 주저 없이 ‘문화 콘텐츠’를 꼽았다. 그는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우리의 색깔은 더 선명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석화 구조개편 대응"

고용노동부는 2026년 1월 진행된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를 통해 울산광역시 남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국민내일배움카드의 지원 한도는 5년간 500만 원으로 확대되며,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 한도는 1인당 총 2000만 원(월 200만 원)까지 상향된다.



CES에 최고위 임원 150명 소집한 정의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계열사 사장단 등 최고위 임원 150여 명을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불러들였다. 현대차그룹의 DNA를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문기업’으로 바꾸려면 그룹 리더가 최신 AI 트렌드를 체득하고, 최상의 파트너 찾기에 나서야 한다는 정 회장의 뜻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아파트 수명 5배 늘린 DL이앤씨 '페인트 신기술'

DL이앤씨는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달리 고탄성 소재를 활용한 페인트를 적용하면 균열 발생을 억제하고 우수한 방수 성능으로 수분 침투를 막을 수 있다.



이사비 없어 짐 못싼다…'한남2' 재개발 지연되나

이주를 코앞에 둔 한남2구역이 대주단 구성 지연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조합원들이 '추가이주비'를 제때 받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내몰린 것. 앞서 12월에서 한 차례 1월로 미룬 후 두번째다. 이에 대해 아이엠증권은 오는 9일 조합에 지금까지 대주단 구성 현황 등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조합 내부적으로는 추가이주비 지급 지연 가능성에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조합이 요구한 추가이주비 총액은 약 5800억원 전후로 파악됐다.문제는 이주기간 시작이 이달 23일로 여유가 많지 않다는 점이다.



후분양 시공사 떠안은 공사비 이자만 44억… 금융비용 눈덩이

후분양 공사비 기간이자 가산규정 삭제를 골자로 한 '공동주택 분양가격 산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원안대로 시행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후분양 공사비 기간이자를 분양가격에 포함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이 핵심이다.업계가 분석한 결과 수도권 A사업장의 경우 후분양 공사비 기간이자 비용이 44억원에 이른다. 결국 조합·시행사 등 사업주체나 시공사가 부담해야 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공동주택 분양가격 산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를 끝내고 시행을 앞두고 있다.주택·건설협회는 입법예고 기간에 '신중 검토'의견을 전달했다. 하지만 국토부는 원안대로 시행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화건설,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응급처치·CPR 교육

교육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응급처치를 직접 수행했으며, 이후 전문 강사의 피드백을 통해 올바른 대응 방법을 익혔다.CPR 교육은 AED 사용 여부에 따라 나눠 진행됐다.



아파트만 청약불패… 非아파트는 학군지·한강변도 '미달'

지난해 하반기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잇따른 가운데 비(非)아파트 청약 시장이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76~79㎡가 공급에 나섰지만 79C타입만 1가구 모집에 3명이 몰려 3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큰 규모인 57㎡에서만 경쟁률이 1.13대 1을 기록했으며, 나머지 121가구가 주인을 찾지 못했다. 이 주택은 마포구 합정역 초역세권에 한강조망이 가능하다. '라비움 한강'의 공급금액은 17~20억원으로 3.3㎡당 분양가가 1억원을 넘는다.



NH투자증권, 한국형 산업분류체계 개발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를 자체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NHICS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리서치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단기 상품 성과 중심의 경쟁을 넘어 시장 참여자 전반이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산업분류체계에서는 이차전지 기업들이 IT 산업에 포함돼 산업 성과가 혼재되는 한계가 있었지만 NHICS는 산업별 성과를 보다 명확히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시장 친화적 산업분류체계라는 점도 차별점이다.



대신증권, 중개형 ISA 전용... 연 7% 환매조건부채권 특판

1인당 투자 한도는 500만원이며, 약정 기간은 60일이다.



수은, 35억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글로벌 투자자에게 정부의 AI 전환 정책 내용을 설명하고, AI사업 육성 수요를 확인해 투자를 끌어냈다는 설명이다.



우리銀·유네스코 "김구 기념사업 협력"

우리은행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브랜딩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유네스코 회원국들이 역사적 사건이나 뛰어난 개인에 대한 기념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명명하는 제도다. 20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은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100만원부터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우대조건 충족시 최고 연 3.1%의 금리를 적용한다.1조원 한도로 판매한다.



금감원, 새마을금고 전담 감독인력 투입

금융당국이 새마을금고 관리·감독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새마을금고 전담 팀을 별도로 꾸리기보다는 중소금융감독국과 중소금융검사2국 등에 나눠 배치할 전망이다.그간 금감원에는 새마을금고만 전담해 감시·감독하는 인원이 사실상 전무했다. 새마을금고는 다른 상호금융 기관과 달리,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가 관리·감독을 맡고 있다. 아울러 행안부·금감원이 새마을금고중앙회와 공동 감독체계를 구축하고, 주기적으로 합동감사를 실시할 방침이다.금감원은 새마을금고 전담 인력이 확보된 만큼 금고 정상화에 힘쓸 계획이다.



삼성화재, 보험업계 특허 등록·출원 건수 1위 달성

삼성화재는 지난해 보험업계에서 특허 등록 및 출원 건수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당선인 "건전성 회복 중심 적자 개선"

신용협동조합중앙회 회장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사진)이 당선됐다. 연체율은 2024년 말 대비 2.33%p 증가한 8.36%,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5%p 상승한 8.53%를 나타냈다. 2022년부터는 신협중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중앙회 운영과 정책결정 과정에도 참여해왔다.고 당선인은 오는 3월 1일부터 4년 동안 신협중앙회를 이끈다.



화물차 ‘안전운임제’ 3년 만에 부활…2028년까지 3년간 시행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안전운임제’가 3년 만에 다시 도입된다. 화물차주가 받는 최소 운임을 법으로 정해 과로·과속 운행을 줄이겠다는 취지다.국토교통부는 화물차 안전운임위원회에서 올해 적용할 안전운임을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달 중 내용을 확정해 고시할 예정이다. 시행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이다. 과거와 동일하게 수출입 컨테이너 및 시멘트 품목에 적용된다.올해 적용되는 안전운임은 2022년 대비 인상됐다. 수출입 컨테이너의 경우 화물차주가 받는 안전위탁운임은 13.8% 올랐다.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피지컬AI 깐부' 찾아나선 정의선…구글·퀄컴·삼성·LG 다 훑었다

/뉴스1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CES 2026’의 LG전자 부스에서 류재철 사장과 인사하고 있다. /뉴스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계열사 사장단 등 최고위 임원 150여 명을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불러들였다. 자동차에만 포커스를 맞추던 현대차그룹의 눈과 귀를 로봇·무인항공기 등 ‘피지컬 인공지능(AI)’으로 넓히려면 리더의 생각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른바 ‘좋은 파트너 찾기’다. 정 회장이 CES 현장을 찾은 건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첫 행선지로 두산그룹 부스를 찾아 AI 소형모듈원전(SMR) 모듈러 등을 살핀 정 회장은 바로 옆 현대차그룹 전시관으로 향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와 사족보행 로봇 ‘스폿’ 시연을 점검했다. 아카시 팔키왈라 퀄컴 최고운영책임자(COO)와 10분간 면담한 정 회장은 프로세서의 연산 능력과 로봇 탑재 효율성 등을 꼼꼼히 체크했다. 삼성의 AI 가전 라인업을 둘러보던 정 회장은 로봇청소기를 보며 “삼성 로봇청소기에 현대차그룹의 모베드를 결합하면 높낮이 조절도 되고 흡입도 더 잘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노 사장은 “연락드리겠다”고 화답했다. 정 회장은 이날 엔비디아 부스를 둘러본 뒤 LVCC 인근 퐁텐블로호텔에서 황 CEO를 만났다. 업계 관계자는 “피지컬 AI 시대의 주인공이 되려면 현대차그룹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줄 최적의 파트너를 찾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정 회장이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라스베이거스=양길성/김채연



[fn이사람] "딱딱한 농업지식에 B급패러디 잘 버무렸죠"

"농촌진흥청이 MZ세대를 포함한 젊은 층과도 소통되는 기관임을 알리고 싶었다. 농업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농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다만 이러한 전문성과 기능 중심의 역할 탓에 일반 국민에게는 다소 낯설고 거리감 있는 기관으로 인식돼 왔다.변화의 계기는 지난해 가을 공개된 '진드기 예방' 패러디 영상이었다. 피식대학 'Sea of Love'를 패러디한 이 콘텐츠는 조회수 132만회를 기록했으며 '이렇게 까리한 공익광고는 처음이다' '캐스팅 찰떡이다' '너무 재밌다' 등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에버랜드 간식 축제, 붕어빵 다섯쌍둥이 가족 초청

붕어빵 세상으로 변신한 에버랜드에 다섯쌍둥이 '붕어빵 가족'이 등장했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가 새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스페셜 이벤트 '붕어빵 러쉬' 현장에 붕어빵처럼 닮은 다섯쌍둥이 가족을 초청했다고 7일 밝혔다.



HD현대重, 80대 노인 구한 직원 자녀 포상

HD현대중공업이 강조하는 '모두를 위한 안전'의 가치와 맞닿아 있는 사례라는 설명이다.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은 이날 윤군과 문군에게 대표이사 표창장과 장학금을 전달하며,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용기를 발휘한 이들을 칭찬했다.HD현대중공업은 두 학생을 위해 야드 투어를 진행하고, 조선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안전체험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이날 HD현대중공업은 윤군의 아버지인 윤형민 기사(HD현대중공업 안전보건지원부, 특수구조대원)가 강사로 나선 특별 안전교육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윤 기사는 특수구조대원으로서의 경험담과 심장제세동기(AED) 및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법 등을 소개하고 두 학생을 격려했다.



김준식 대동 회장 "병오년 AI·로보틱스 기업 도약"

"병오년 새해는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업으로 대전환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인천공항공사, 미래 항공인재 육성 교육과정 오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태국 북부방콕대학교와 차세대 항공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과정을 오는 27일부터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사진)은 "이번 교육과정 개시를 통해 동남아 항공 교육 수요를 적극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항공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협력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국제 항공 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태국 북부방콕대학교와 차세대 항공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과정을 오는 27일부터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7수생' KDB생명 매각 재시동

산업은행이 자회사인 KDB생명의 일곱 번째 매각 시도에 나선다. 산은은 최근 금융당국에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KDB생명 매각 방안’을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산은은 작년부터 한국투자금융지주, 교보생명, 태광그룹 등을 폭넓게 접촉해 왔다. 현재로서는 한투가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된다. 산은은 한투와 실사 조건, 매각가 등을 놓고 물밑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KDB생명의 취약한 재무 건전성과 과거 판매한 고금리 저축성보험 상품이 발목을 잡아서다. 산은이 일곱 번째 매각을 추진하기에 앞서 KDB생명의 건전성을 정상화하는 전략을 세운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은 작년 12월 30일 KDB생명을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산은은 올해에도 3000억~5000억원가량 추가 증자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KDB생명의 총자산은 작년 9월 말 기준 17조3056억원으로 생명보험업계 14위 수준이다.



개미들 삼성·하이닉스 팔아 코스닥 샀는데…갈길 먼 천스닥

코스피가 장중 4600선을 터치하는 등 연초 급등세에도 개인투자자들은 코스닥에 베팅하고 있다. 정부의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매력 등으로 최근 한달간 코스피는 팔고, 코스닥은 사들이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개인 자금이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반면 같은 기간 코스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272억원, 240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조5662억원, 1조8495억원 사들여 개인과 상반된 행보를 보였다.수익률 측면에서도 투자자별 뚜렷한 격차가 나타났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12.97% 상승한 반면, 코스닥지수는 1.89% 오르는 데 그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최근 한 달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이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연세유업, ‘A2 우유’ 앞세워 국제미각상 석권…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속”

세브란스 A2 브랜드(A2 단백질만 포함한 소화가 잘되는 고급 우유)는 총 5종이 수상했다. 세브란스 전용목장 A2단백우유(냉장)는 3스타를 3년째 유지하며 최고 수준을 입증했다.



수자원공사, 美 CES서 AI 물관리 성과 선봬

AI 드론을 활용한 자동 채수 및 실시간 수질 분석 기술, 위성 영상을 활용한 홍수·가뭄·누수 조기 감지 시스템, AI 기반 스마트 수질 진단 플랫폼, 정수장 내부를 자율주행하며 점검하는 로봇 등 현장 적용형 솔루션이 소개된다.이 가운데 7개 기업은 CES 최고혁신상 또는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K-water는 이번 CES를 계기로 공공이 축적해 온 AI 물관리 운영 경험과 민간 기업의 기술 역량을 연결해 물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윤석대 K-water 사장은 "AI가 일상화되고 있는 지금, 물관리 분야에서 '모두의 AI'가 실현될 수 있도록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이번 CES 2026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주도하는 AI 물관리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 설 연휴 승차권 19일부터 예매

올해 설 연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승차권 예매가 15일부터 시작된다.7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명절 예매 전용 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먼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예매는 15~16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시된다.



공공주택 확대 속도… LH, 공공분양 3만가구 푼다

이재명 정부가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 안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대규모 공공분양 물량을 시장에 내놓는다. 이는 지난해 공급 물량인 1만9359가구보다 약 1.6배 늘어난 수준이다. LH는 오는 3월부터 8개 지구를 시작으로 공공분양주택 공급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역별 공급 계획을 살펴보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핵심 입지에 물량이 집중돼 있다. 올해 공공분양 가운데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은 5227가구로, 상당수가 수도권에 배정됐다. 주거비 부담이 큰 신혼·청년층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다.이 같은 공급 확대는 과거 공공분양에 대한 높은 관심과도 맞물린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공급 1만9359가구 모집에 34만391가구가 청약하며 전국 평균 경쟁률 17.6대 1을 기록했다.



산은, '완전자본잠식' KDB생명에 대규모 증자…"先정상화, 後매각"

산업은행은 2010년 KDB생명을 인수한 뒤 그동안 여섯 차례 매각을 추진했지만 모두 불발됐다. KDB생명의 취약한 재무 건전성과 과거 판매한 고금리 저축성보험 상품이 발목을 잡아서다. 산은이 일곱 번째 매각을 추진하기에 앞서 KDB생명의 건전성을 정상화하는 전략을 세운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은 작년 12월 30일 KDB생명을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산은의 KDB생명 지분율은 97.65%에서 증자 후 99.66%로 상승했다. 산은은 올해에도 3000억~5000억원가량 추가 증자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KDB생명의 총자산은 작년 9월 말 기준 17조3056억원으로 생명보험업계 14위 수준이다.



삼성전자 첫 외국인 디자인 사장 포르치니 "AI시대 삼성 디자인 중심은 인간" [CES 2026]

기술, 디자인 모두 '사람 중심의 관점'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포르치니 사장은 이러한 관점을 'AI X(EI+HI)'라는 새로운 공식으로 정의했다.



그 많던 콘셉트카 사라지고… 자율주행, 화려함 대신 '내실'로 승부 [CES 2026]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개막한 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선 자율주행 기술을 누가 더 발전시킬지를 놓고 경쟁의 장이 펼쳐졌다. 이탈리아자동차산업협회(ANFIA)는 밀라노공대 연구진이 주도해 실험한 자율주행 프로그램 AIDA 프로젝트로 성공시킨 피아트 500e 전기차를 선보였다.



'AI 열공' 정의선, 엔비디아·삼성·LG·퀄컴 찾아 동분서주 [CES 2026]

이 가운데 피지컬 AI의 하위 개념인 자율주행차에서 협력이 집중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날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알파마요'(Alpamayo)를 공개한 바 있다.엔비디아의 알파마요는 오픈소스로 공개돼 완성차 브랜드는 자유롭게 수정, 자신들의 차량에 해당 플랫폼을 적용할 수 있다. 올해 2·4분기 이후 유럽과 아시아 시장 등에 출시될 계획이다. 당시 엔비디아의 2족보행 로봇을 직접 무대에 올렸고, 화면을 통해 엔비디아와 협업하고 있는 기업의 로봇들을 보여줬다. 로봇청소기의 성능을 살핀 정 회장은 "모베드와 결합하면 뒤집어지지도 않고 어디든 갈 수 있고 높낮이도 조절되고 더 흡입이 잘될 것"이라며 협업을 직접 제안했다. 이에 노 사장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한편, CES 2026에 현대차그룹 임원들이 다수 참석하면서, 내부 연례 행사인 글로벌리더스포럼(GLF)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130여명 규모로 현대차·기아 그룹사 등 임원들이 참석, 현지시간 7일까지 일정이 진행된다.포럼 세션과 CES 참관 등을 통해 임원들은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도 공유할 계획이다.



증시 '극과극 베팅'… 빚투·공매도 동시 급증

코스피 고공행진에 고점 경계감과 추가상승 기대감이 혼재하면서 투자자들의 행보도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이날 장중에는 4611.72까지 올라 사상 처음 4600선을 넘어섰다.다만 지수가 오를수록 조정에 무게를 둔 투자자가 늘고 있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미리 판 뒤 나중에 이를 사들여 차익을 기대하는 투자기법으로, 공매도 거래 증가는 하락 베팅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공매도 시장에서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1%대에 불과하기 때문에 외국인과 기관의 투자전략을 엿볼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하다. 공매도 거래는 삼성전자에 집중됐다. SK하이닉스는 302억원으로 6위를 기록했다.반면 개인투자자들은 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30일 27조2995억원 대비 4968억원 늘어난 수치다. 새해 들어 신고가를 기록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자금이 몰렸다.



"중개 수수료 아깝다" 아파트 매매 10건 중 1건은 직거래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 10건 중 1건은 공인중개사를 거치지 않은 직거래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서울의 경우, 지난해보다 직거래 수가 급등했다. 지난해 3585건으로 전년도 2579건 대비 39.0%(1006건) 증가했다.상업·공장, 토지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거래에서도 직거래 비중이 높다. 상업·공장 직거래는 2022년 47.8%, 2025년 상반기 49.2%로 절반을 차지했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담당 공무원은 1~2명에 불과하고 다른 업무를 겸하며 전담 단속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경찰은 상설 감시 기능이 없으며, 지자체의 수사 의뢰 등에 따른 사후조치를 통해 관여하고 있다.현장에서 불법 중개 또는 무등록 중개 의심 등의 상황을 마주해도 형사 조치로 이어지는 경우는 한정된다.



네이버 "중국 큐웬 비전 인코더, 언제든 교체 가능한 영역"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7일 와 인터뷰에서 자사 멀티모달 AI 모델에 차용한 중국 비전 인코더에 대해 "언제든 우리가 자체 개발한 모델로 교체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VUClip과 같은 독자적 비전 인코더 기술력도 갖춘 상태라고 부연했다. 다만 실제 교체 여부와 교체 시 해당 시점, 자체 개발한 VUClip으로 교체할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자체 비전 인코더를 두고 큐웬을 택한 이유에 대해 "호환성과 전체 시스템의 효율적 최적화를 고려해 검증된 외부 인코더를 전략적으로 채택한 것"이라고 답했다. 하이퍼클로바X와 큐웬 2.5 언어모델의 코사인 유사도와 피어슨 상관계수가 높아 비전 인코더와 가중치(웨이트)를 사용한 것으로 해석됐다.



신세계百 "붉은 말 보며 새해 힘차게 출발"

특히 아나몰픽 기법을 활용해 신세계스퀘어의 공간적 특성을 극대화했다.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천마도 미디어아트에 힘찬 출발의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삼성운용, 올해 투자 키워드 ‘대표지수·반도체·전력’

이에 따라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대표지수' △KODEX 200과 정부의 활성화 대책으로 재평가가 기대되는 △KODEX 코스닥150을 최우선 추천 상품으로 꼽았다. '전력&인프라'에 대한 투자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데이터센터 건설과 노후 전력기기 교체 주기가 맞물리면서 국내 전력설비 기업들의 수혜는 지속될 예정이다.



"오천피 시대 온다… 상반기가 투자 적기"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며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식화하고 나섰다. 이번 랠리는 반도체 업종의 이익 성장과 정부의 주주환원 강화 정책이 맞물린 질적 개선이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4600에서 5650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예상밴드는 4100~5650으로 제시했다.지수 전망을 대폭 끌어올린 핵심 동력은 기업 이익 개선이다. 전날 기준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은 435포인트로 확인됐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주주환원 기조 강화를 고려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치"라고 설명했다.유안타증권도 코스피 전망 밴드를 기존 3800~4600에서 4200~5200으로 올려 잡았다.



하루 거래량 1주… ‘직상장’ 도입에도 얼어붙은 공모펀드

지난해 10월 직상장 제도를 통해 국내 증시에 입성한 공모펀드들이 투자자들에게 외면받고 있다. 같은 날 상장한 대신자산운용의 '대신 KOSPI인덱스'의 누적 거래대금은 19억7100만원이다.월별로 보면 거래는 상장 직후 증가세를 보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얼어붙었다. '대신 KOSPI인덱스'의 지난해 11월 거래대금은 11억6200만원이었지만, 12월은 3억2400만원에 불과했다. '유진 챔피언중단기크레딧' 거래대금은 지난해 11월 16억8600만원에서 12월 1000만원으로 눈에 띄게 줄었다. 특히 이 상품은 이달 5일과 7일에도 거래량이 각각 '1주'에 불과했다.두 상품은 공모펀드 직상장 제도를 통해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했다. 공모펀드 직상장은 기존 공모펀드에 X클래스를 신설해 ETF나 주식처럼 유가증권시장에서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안마의자 넘어 ‘건강 플랫폼’으로… AI·로보틱스 기술 맞대결 [CES 2026]

세라젬과 바디프랜드 등 국내 헬스케어 가전 '빅2' 기업들이 나란히 'CES 2026'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했다. 아울러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는 '세라체크존'도 마련했다. 특히 제품이 스스로 일어나고 앉으며 착석과 기립을 돕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발목 회전' 기술을 더한 업그레이드 모델을 처음 공개한다.



81개 ‘혁신 스타트업’ 한곳에… K기술 알리고 해외 진출 채비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국내 우수 스타트업을 알리는 'K스타트업 통합관'(사진)을 운영한다. 이 공간은 메인스테이지, 포토존 및 기업별 상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KCC-농진청, 과일나무 동해 막는 페인트 개발

이는 과일 생산량과 품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숲으로트리가드는 태양광 반사율 92.1%, 근적외선 반사율 91.8%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일반 페인트 대비 차열 기능을 강화하고 강한 햇빛으로 인한 나무 표면 손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라이빗 전시관에 들른 엔비디아, 삼성전자 'HBM4' 공급 속도내나 [CES 2026]

엔비디아 측이 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 호텔 내 삼성전자 반도체 프라이빗 전시관을 전격 방문했다. DS부문은 가전·스마트폰 사업을 주축으로 하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와 별도로 일반 관람객들의 출입을 통제한 채, 주요 고객사를 상대로 하는 프라이빗 전시관을 운영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HBM4 샘플을 출하한 상태다. 아울러 삼성전자가 지난해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내년도(2026년) HBM 생산 계획분에 대한 고객 수요를 이미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를 기점으로 진행되는 HBM 공급 논의는 사실상 2027년 이후 주류가 될 HBM4 물량을 겨냥한 협의로 해석되고 있다.



춤추고 어퍼컷 날리고… CES 주인공 꿰찬 '中 휴머노이드' [CES 2026]

"진짜 사람 같아요. 몸의 균형을 잡고 주먹을 휘두르는 휴머노이드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관람객들은 스마트폰을 들어 올렸고, 격투 도중 발길질에 넘어질 때마다 이곳저곳에서 아쉬운 탄성이 흘러나왔다. '팔리는 로봇'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중국 로봇 기업 매직랩은 착실히 휴머노이드 판매 실적도 쌓고 있다. 갤럭시아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인 'R1'은 삼성 중국 연구소 등에서도 연구 및 실증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미국과 한국은 각각 5곳에 그쳤고, 일본·유럽 등 기타 국가는 4곳으로 집계됐다.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대량 생산해 산업 현장에 대규모 투입이 가능한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로봇 플랫폼 기술도 다지고 있다.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로 올해 CES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도 받았다.



삼성전기, 휴머노이드 핵심 구동계 진출 검토 [CES 2026]

휴머노이드 로봇 손에 탑재되는 액추에이터(작동기)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치로 풀이됐다.로봇 산업 성장에 따라, 더 작고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출력을 내는 구동 시스템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FC-BGA는 반도체 칩과 기판을 '플립칩 범프(칩을 뒤집는 방식)'로 연결하는 패키지기판이다. 기존 패키지에 주로 쓰이던 와이어 본딩 대비 전기적·열적 특성이 높다. FC-BGA 생산 가동률은 올 하반기 '풀가동' 상태가 된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AI 반도체를 앞다퉈 개발하면서, 삼성전기의 FC-BGA 공급처도 확대되는 추세다. AMD·아마존·애플·구글 등이 대표적인 고객사다.이런 가운데 주력 사업 중 하나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인텔, 저전력 OLED 기술 개발

이를 통해 문서 작업이나 웹 브라우징 등 저휘도 환경에서는 소비전력을 최대 22%까지 줄일 수 있으며 고화질 영상이나 게임 구동 시에도 최대 17%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단독] 테슬라 4조 계약→970만원 됐는데...거래소 "불성실공시 아냐"

한국거래소가 엘앤에프의 테슬라 양극재 공급 계약 정정 공시와 관련해 불성실공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냈다. 업계에서는 사실상 계약 무산에 가까운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다.정정공시 이후 엘앤에프 주가도 크게 하락했다. 계약 변경 공시 다음 날인 지난달 30일 엘앤에프 주가는 하루 만에 약 26% 떨어졌다.다만 거래소는 이번 사안을 불성실공시로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해수연 '원격운항 교육' 세계 최초 英항해협회 인증

인증심사는 협회 최고심사책임자의 엄격한 현장실사를 거쳐 국제기준 충족 여부를 최종 확인받았다.인증은 이달 1일부터 공식 발효됐다.



LG엔솔 "ESS LFP 배터리 안전성 강화"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사이트를 대상으로 신규 안전 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SK어스온 베트남서 원유 시험생산 성공

해당 광구의 운영권자인 미국 머피사는 지난 6일 황금바다사자 구조 평가정 시추를 통해 총 131미터 두께의 유층을 확인하고 고품질 경질원유 시험 생산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에릭 햄블리 머피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평가정 시추 성공을 통해 황금바다사자 구조의 상업성을 재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중요한 초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파트너인 SK어스온과 베트남 국영 석유회사인 PVEP, 베트남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황금바다사자 구조 자원개발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15-2/17 탐사광구에서 평가정 시추에 성공하고 하루 최대 6000배럴 규모의 원유를 시험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NCC 감축에 귀해진 부타디엔… 금호석화 '반사익' 누리나

국내외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서 금호석유화학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타 업체들의 NCC 가동이 줄어들면 부타디엔 생산량도 감소해 금호석유화학에는 자연스럽게 수급 개선 효과가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한 때 하락세였던 부타디엔 가격은 지난해 11월 저점을 찍은 뒤 2개월 만에 24% 뛰었다.SSBR은 전기차 및 고급차 타이어에 쓰이는 고부가 소재이며, NB라텍스는 의료용 장갑의 주요 원료다. 특히 NB라텍스 경쟁사인 일본 제온과 신토머가 관련 설비를 폐쇄할 예정이어서 해당 분야에서도 수혜가 기대된다.



"로봇에 신기하고, 주차로봇에 기대감"..현대차 신기술 보러 첫날에만 3350명 몰렸다 [CES 2026]

제조 현장의 조립과 검수 공정을 구현한 전시존에선 관람객들이 산업용 착용로봇 '엑스블 숄더'를 직접 착용하고,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전용 플랫폼인 E-GMP 윗보기 작업 체험을 진행했다. 이들 외에도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문을 열고 수리를 하는 모습을 관람객들은 흥미롭게 지켜봤고, 산업용 착용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직접 착용하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로봇 아틀라스(Atlas)를 비롯한 주차로봇까지 전시하면서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삼성전자, 자사주 2.5조원 취득…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천800만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PSU)과 성과인센티브(OPI·LTI)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수록 임직원 보상 규모가 비례해서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



"알바 근태관리 골치였는데" 젠슨황 다녀간 깐부치킨 근황

"아르바이트생 출퇴근 관리 어떻게들 하시나요. ""엑셀로 근무 시간 정리하려는데 주휴수당 등 계산이 너무 골치 아픕니다.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단골 질문으로 올라오는 고민 중 하나다. 주5일근무제로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면 8시간×시급의 주휴수당을 받는다. 출퇴근 기록 관리, 근로계약서 체결 및 보관, 급여 계산 등 인력 관리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매장에서는 아직도 해당 좌석에 젠슨 황 일행이 앉았던 자리에 대한 인기가 뜨거운 것으로 전해졌다.



조각투자 거래소에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가닥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신청' 안건을 심의해,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2개사를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큰증권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가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가 각각 구성한 컨소시엄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신청' 안건을 심의해,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2개사를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인정보위 "쿠팡 CCTV 목적 외 이용·'납치광고'도 조사"

쿠팡이 노동자의 과로사 의혹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폐쇄회로TV 영상을 동의 없이 분석·활용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위법 여부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농식품부 장관, 농촌진흥청 등 업무 점검…기관 혁신 당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농촌진흥청과 산림청, 산하 6개 공공기관의 업무를 점검했다. 송 장관은 농촌진흥청에 대해 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산림청에는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해 긴장감을 갖고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지난해 고용보험 부정수급 609건 적발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은 지난해 고용보험 부정수급 609건(부정수급액 15억7천만원)을 적발해 부정수급액의 두 배가 넘는 33억원에 대해 반환 명령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사업별 적발 현황을 살펴보면 실업급여가 559건(11억5천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적발 사례들은 '가짜 퇴사'부터 '유령 직원'까지 다양했다. 실업급여의 경우 취업 상태를 숨기고 급여를 받거나, 개인 사정으로 퇴직했음에도 권고사직이나 계약 기간 만료로 허위 신고한 사례, 지인 회사에 허위로 이력을 등록한 사례 등이 주를 이뤘다.



AI發 반도체 가격 인상에…갤럭시 S26 가격도 오르나

업계에서는 다만 부품 가격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올라 갤럭시 전작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는 건 어렵다고 보고 있다.삼성전자는 2023년 출시한 갤럭시 S23 시리즈 이후 지난해까지 동결 기조를 이어왔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임직원 소통 위해 전 계열사 방문… 동심협력 강조

2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상호 신년 인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일본산 반도체 재료 반덤핑 조사 개시

조사 대상 기간은 2024년 7월 초부터 2025년 6월 말까지이다.상무부는 다이클로로실란이 주로 로직 칩, 메모리 칩, 아날로그 칩 등 다양한 종류의 칩 생산에 필요한 박막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CES 2026] 현대차그룹, 라스베이거스서 임원포럼 개최…130여명 참석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GLF를 개최했다.



미국산 소고기 등 농축산물 45개 품목 관세 '0%' 됐다

이달부터 소고기, 우유, 감귤 등 미국에서 수입하는 농축산물 45종의 관세가 0%로 조정됐다.



中,희토류 수출통제시 日 자동차·전자업체 공급망 타격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을 강화하면서 일본의 자동차 및 전자 산업이 공급망 위험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자는 전기 자동차 모터와 풍력 터빈뿐만 아니라 레이저 장비 및 항공우주 부품에도 필수적이다.일본 경제산업부는 2009년 85%였던 중국에 대한 희토류 의존도는 낮아졌으나 경희토류와 중희토류간에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또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 개발, 희토류 사용량 감축, 재활용률 향상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호재 미리 알고 8억 챙겼다” …방송사 직원·무자본 M&A 적발

B씨는 인수 사실이 알려질 경우 주가 급락을 우려해 자금 출처를 속였고 인수한 주식을 담보로 제공한 사실마저 숨겼다.기존 최대주주였던 C씨(전 대표이사)의 공모 정황도 확인됐다.



삼성전자, 2조5천억 규모 자사주 산다..."임직원 주식보상"

7일 삼성전자는 임직원 주식보상을 위해 보통주 8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800만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가 2조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다. 삼성전자는 "2025년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PSU)'과 성과 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STO 조각투자 거래소…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유력

오는 14일 금융위 의결을 거쳐 본인가를 받으면 영업을 개시할 수 있다.이와 관련 금융위 관계자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 관련 사항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말을 아꼈다.



온코크로스 "오믹스에이아이 주식 20억원에 취득…지분율 18.2%"

주식 취득 뒤 온코크로스의 오믹스에이아이 지분율은 18.2%가 된다.



'넷플릭스 협업' 정보로 8억 벌어…SBS 전 직원 검찰 고발

금융당국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약 8억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SBS[034120] 전 직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외에도 금융위는 코스닥 상장법인의 주식과 경영권을 무자본으로 인수하기 위해 인수자금 출처를 허위로 기재한 전 이사 B씨와 양도인인 전 최대주주 겸 전 대표이사 C씨를 부정거래 혐의로 검찰 고발 조치했다. 또 인수 예정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고도 상황 보고를 지연했다.



‘넷플릭스와 협업’ 미공개정보로 8억원 차익 챙겨···SBS 전 직원 검찰에 고발됐다

SBS가 넷플릭스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는다는 미공개정보를 사전에 인지하고 자사 주식에 투자해 8억원 상당의 시세차익을 얻은 SBS 전 직원이 검찰에 고발됐다. 금융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SBS 공시담당자로 재직하던 A씨는 재직 중 넷플릭스와 SBS가 콘텐츠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한다는 미공개 내부정보를 사전에 인지했다. 이 경우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삼성전자, 자사주 2조5000억원어치 매입

거실은 이미 평소 좋아하던...



소고기 등 美농축산물 45개 품목관세 이달부터 '0%'

소고기, 우유, 감귤 등 미국에서 수입하는 농축산물 45종류의 관세가 이달부터 0%로 조정됐다.



HD현대중공업,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학생들에 대표이사 표창장 수여

이 상황을 모두 목격한 주변 사람 한 명이 이를 SNS에 올리면서 울산 지역에서 두 학생의 선행은 빠르게 퍼졌다. 소문이 퍼지는 과정에서 주목받았던 점은, 윤 군의 아버지 윤형민 씨가 HD현대중공업 안전보건지원부에서 활동하는 특수구조대원이라는 점이었다.



[단독] 엔비디아, CES 삼성전자 프라이빗관 1시간 둘러본 이유는 [CES 2026]

삼성전자는 이미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HBM4 샘플을 출하한 상태다. 아울러 삼성전자가 지난해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내년도(2026년) HBM 생산 계획분에 대한 고객 수요를 이미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를 기점으로 진행되는 HBM 공급 논의는 사실상 2027년 이후 주류가 될 HBM4 물량을 겨냥한 협의로 해석되고 있다. 이번 CES에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꾸린 프라이빗 부스에 엔비디아 측 인사들이 직접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DS부문은 가전·스마트폰 사업을 주축으로 하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와 별도로 일반 관람객들의 출입을 통제한 채, 주요 고객사를 상대로 하는 프라이빗 전시관을 운영 중이다. 엔비디아 측이 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 호텔 내 삼성전자 반도체 프라이빗 전시관을 전격 방문했다.



[단독] “中기술 차용했다” 과열되는 ‘국가대표 AI’ 논란 [테크챗]

‘국가대표 AI’를 개발하겠다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독파모)’ 사업이 흙탕물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정부의 독파모 사업에는 네이버클라우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NC AI 등 5개 컨소시엄이 예산을 통과하고 참여하고 있다. 이 핵심 엔진을 100% 자체 기술로 개발해왔다”는 입장을 밝혔다. 즉 효율성을 위해 중국의 인코더를 활용했지만 핵심 엔진은 자체 기술로 개발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적인 인공지능(AI) 프로젝트’ 5개 정예팀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데이터·GPU·인재 등 핵심 자원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개발된 모델은 올해말까지 1차 단계평가를 거쳐 5개 팀 중 4개 팀으로 압축된다. ) 인코더는 입력되는 이미지나 음성 데이터를 AI가 활용하는 숫자 데이터로 변환해주는 역할을 한다. 결국 문제가 되는 것은 네이버가 큐웬의 인코더를 차용한 것이 독파모 사업에 부합하느냐는 것이다. 정부도 사업 공고 당시 독자 AI 파운데이션을 두고 ‘모델의 설계부터 사전학습 과정 등을 수행한 국산 모델’이라고 명시한 바 있다. 업계 용어로 ‘프롬 스크래치’ 방식으로 개발된 AI만 허용된다는 것이다.다만 프롬 스크래치의 기준이 명확하게 정의돼 있지 않은 것이 문제다. 네이버가 차용한 큐웬의 AI 모델은 모두 오픈소스로 공개돼 있지만 향후 라이센스 비용을 요구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프롬 스크래치에 대한 기준 설정없이 1차 평가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현대차그룹, 美 CES 현장서 임원포럼..130여명 모여 [CES 2026]

GLF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임원들이 대거 모여, 그룹 전략을 논의하는 비공개 연례행사다기존에는 국내에서 GLF가 열렸지만 올해는 CES 행사에 현대차그룹 임원이 다수 참석하면서 연례 행사인 GLF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는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내부 연례행사인 글로벌리더스포럼(GLF)을 개최했다. 앞서 중국 일정을 마친 직후 바로 미국 라스베가스 현지로 이동해 전날 도착한 정의선 회장은 개막 첫날인 이날 엔비디아, 삼성전자, LG전자, 퀄컴, 두산 등의 부스를 직접 방문했다.



고병원성 AI에 충북 ‘속수무책’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최초로 ‘오리 사육 휴지기제’까지 도입한 충북도가 올겨울 빠른 속도로 번지는 AI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 6일 고병원성 AI(H5N1형) 확진 판정을 받은 옥천군 청산면의 한 메추리 농장에서 사육 중인 메추리 약 50만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올겨울 도내 9번째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다. AI는 충북에서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지난해 11월17일 영동군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한 달 만인 지난달 16일 괴산 산란계 농장이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



‘5000피 시대’ 온다는데…반도체·조선·방산만 웃는다

코스피 연일 최고치 마감코스피가 4551.06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마감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예상보다 빠른 상승세에 ‘5000피’에도 가까워지고 있지만, 반도체·조선 등 주력 수출주만 활황을 보이고 내수주 등은 부진하다. 증시에서도 양극화 양상을 뜻하는 ‘K자 성장’이 두드러지는 형국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나흘 연속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장중엔 4611.72까지 찍으며 4600선도 넘었다. 지수는 달려가고 있지만 모든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는 건 아니다. 이날 코스피 상승 종목은 200개였으나 하락 종목은 686개로 3배 이상이었다. 지난달 23일부터 10거래일 연속으로 봐도 코스피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더 많았다. 종목 간 불균형 배경은 ‘K자 성장’에 있다.



미 하원도 “한국 온플법, 미 기업 차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에 이어 의회가 한국의 ‘디지털 비관세 장벽’을 문제 삼으면서 해당 법안이 한·미 간 통상 현안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하원 세출위가 이날 공개한 예산안은 상·하원 및 공화·민주당 조정 과정을 거친 만큼 이변이 없는 한 본회의를 통과해 트럼프 대통령 서명까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자율주행, 엔비디아가 핸들 잡나

특히 황 CEO가 전날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했다는 점에서 양사 간 파트너십이 자율주행 분야로 확대되리란 관측이 나온다. 황 CEO는 전날 CES 특별연설에서 알파마요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수정해 차량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그룹으로선 테슬라 방식의 자율주행 전략에서 속도와 안전을 병행해 추진하는 방향으로 재조정할 필요성이 커진 상태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구글 웨이모가 무인 로보택시 상업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테슬라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판매하고 있다. 아마존 죽스 역시 자율주행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상업 서비스 개시를 목전에 둔 상황이다. 이에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경쟁에서 뒤진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퀀텀 점프’를 시도하지 않겠느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황 CEO는 알파마요가 추구하는 자율주행 방향이 테슬라와 다르다고 강조했다.



인간과 로봇의 협력 ‘실증’…K기업들, 효율·안전 다 챙긴 핵심 기술 공개

‘CES 2026’의 현대차그룹 부스에서 6일(현지시간) 크리스 라슨 박사 부자가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를 벗고 있다. 4족 보행 로봇 ‘스폿’이 그들이 조립한 볼트의 이음새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둘은 현대차의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를 입고 조립 공정을 체험하고 나오는 길이었다. 그러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폿’이 충전소에서 나와 이들 부자가 조립한 볼트의 이음새 사진을 촬영했다. 품질 검사 인공지능(AI) ‘AI 키퍼’에게 보낼 사진이다. ‘CES 2026’이 열린 이날 현대차는 AI 로보틱스 생태계 핵심 제품과 기술을 공개했다. 로봇 활동 시연으로 로봇과 인간의 협력이 실제 산업 현장을 어떻게 바꿀지 보여준다는 취지다.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전동형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였다. HL그룹은 안전 관련 기술을 꼼꼼히 배치했다.



로보틱스·모빌리티·가전까지, 중국 ‘기술 굴기’ 자신감···일상 속 파고드는 로봇의 미래 보여줘

중심 잘 잡는 중국 휴머노이드 ‘하이 로봇’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중국 로봇기업 하이센스 부스에서 ‘하이 로봇’이 춤을 추고 있다. 휴머노이드 1대 ‘700만원’가격표세계 최초 다리 달린 로봇청소기대화·돌봄 맞춤 로봇 ‘X2’ 주목 가로·세로 5m 크기 링 안에 선 한 남성이 한껏 가드를 올렸다. 그의 스파링 상대는 127㎝ 키의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R1’. 남성이 잽과 스트레이트를 차례로 날리자 로봇은 그만 발라당 뒤로 넘어지고 만다. 쓰러진 로봇 뒤로 안내문 한 장이 눈에 띈다. 중국 로봇이 관심을 집중시킨 매력은 ‘일상’ 속에 스며든다는 점이었다. 중국 무술 ‘태극권’을 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A2’, 사람과 대화하는 돌봄 휴머노이드 ‘X2’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였다. 중국 가전업계의 공세도 만만치 않았다.



“용인 반도체 산단, 호남으로” 불붙은 이전론…산업계 ‘난감’

지역균형발전 차원의 문제 제기이지만, 투자 기업들이 현 입지를 전제로 사업을 진행 중인 만큼 실현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7일 산업계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용인 반도체 산단을 호남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확산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갖춘 새만금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전부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꾸준히 나왔다. 지난해 3월 환경단체들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의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내기도 했다. 이전론에 불을 지핀 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다. 용인 반도체 산단은 SK하이닉스가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과 삼성전자가 이동·남사읍 일원에서 추진하는 국가산단으로 나뉜다. 일반산단에는 반도체 제조공장(팹) 4기, 국가산단에는 6기 건설이 계획돼 있다. 삽을 뜨기 전인 국가산단을 겨냥해 “더 진척되기 전에 옮겨야 한다”는 요구가 집중되고 있다.



해남 국가 AI컴퓨팅센터 ‘시동’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공모 참여 이후 첫 대외 일정으로 전남 해남에 있는 부지를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등 컨소시엄 참여사와 전라남도 관계자 30명은 이날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로 선정된 솔라시도를 찾아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지를 시찰했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현재 금융심사가 진행 중이다.



‘하청 직원 폭행’ 호카 총판 대표 사퇴

조이웍스앤코는 7일 자사 홈페이지에 조성환 대표이사(50)의 명의로 사과문을 올렸다. 코스닥 상장사인 조이웍스앤코는 이날 공시를 통해 조 대표가 사임하면서 의결권 있는 주식 36만6315주(총지분의 1.50%)를 모두 팔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논란이 잦아들지 않자 조 대표 명의로 사과문도 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 대표가 지난달 중순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폐교회 건물로 불러내 폭행하고 폭언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문이 일었다. 조 대표 측은 이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해 경고하려다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 수사도 진행 중이다.



AI·반도체 활황 타고…지난해 외국인 직접 투자 ‘역대 최대’

신고 기준 360억5000만달러…도착은 전년보다 16.3% 증가 지난해 ‘외국인 직접 투자(FDI)’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산업통상부가 7일 발표한 실적을 보면, 지난해 FDI 신고 기준은 전년보다 4.3% 증가한 360억5000만달러(약 52조원)였다. 도착 기준은 전년보다 16.3% 증가한 179억5000만달러(약 26조원)를 기록하며 역대 3위로 집계됐다. 특히 APEC 기간이던 지난해 4분기에만 신고 기준 153억8600만달러를 달성했다. 그린필드 신고는 전년보다 7.1% 증가한 285억9000만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제조업 투자는 157억7000만달러로 전년보다 8.8% 늘어났다.



아시아나 국제선, 14일부터 인천공항 2터미널서 타세요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 통합항공사 출범 준비와 승객 편의를 위해 제2터미널로 이전한다고 7일 밝혔다. 탑승 수속은 제2터미널 3층 동편에 위치한 G~J열 카운터에서 진행한다.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은 J열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을 밟는다. 차량 이용객을 위해 인천공항고속도로 가로등에 터미널 이전 안내 배너와 이동형 광고 등을 설치했다. 서울역과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터미널 이전을 알린다.



‘김구 탄생 150년’ 우리은행, 유네스코와 ‘나눔’ 협약

유네스코 총회는 올해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2026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했다. 우리은행은 ‘나의 소원 우리 적금’과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 등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



4050세대 10명 중 4명만 “은퇴 후 노후 준비 충분”

은퇴할 때 받는 퇴직급여는 자녀들의 결혼이나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대기에도 빠듯한 상황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40·50세대 863명의 90.5%는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다. 40·50세대들의 67.9%는 은퇴 후 자녀 부양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응답자들이 예상한 은퇴 이후 자녀 교육비용은 평균 4629만원가량이었으며, 자녀들의 결혼 비용은 평균 1억3626만원이었다. 반면 은퇴 시 예상되는 퇴직급여는 평균 1억6741만원으로 추정됐다. 퇴직금만으로는 노후 생활과 자녀 부양을 모두 충당하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매일 링 위에 선다"…해외주식 3조 굴리는 연기금 큰손의 조언 [하루만]

해외 시황을 설명하고 투자 아이디어를 전달하기 위해 염팀장을 찾는 국내외 증권사 직원들의 전화입니다.공무원연금은 국민연금·사학연금과 함께 국내 3대 연기금 중 하나입니다. 이 중 염 팀장이 이끄는 해외투자팀이 굴리는 자금 규모만 3조3449억원(해외 채권·해외 주식)에 달합니다. 한국 시장 하나만 놓고 봐도 오를지 내릴지 판단이 쉽지 않은데, 염 팀장은 여러 나라 시장을 보며 투자에 임해야 합니다. 지난달 29일 염 팀장의 하루를 빌려 국내 자본시장 '큰손' 연기금 펀드매니저의 삶을 체험했습니다.오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상록회관 빌딩 10층. 5대의 모니터가 놓인 염 팀장의 책상은 말끔히 정돈돼 있습니다. 옆에는 팀원 3명과 둘러앉을 수 있는 작은 회의 탁자가 전부입니다.막 출근한 염 팀장은 커피 믹스를 한 잔 타서 자리에 앉습니다. 컴퓨터를 켜고 밤새 닫힌 시장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염 팀장은 자료들을 훑으며 시장의 큰 흐름부터 정리했습니다.정보의 과잉을 어떻게 대처하냐는 의 질문에 그는 "시간을 들여 깊이 있는 자료를 공부하다 보면 자신만의 분간 능력이 생긴다. 그는 최근 시장의 '뜨거운 감자'인 AI 거품론에 대해 "지금이 버블이냐 아니냐를 다투는 건 의미가 없다. "(미국 추천주로 제시한) 슈뢰딩거나 GE 헬스케어의 경우 연초 이후로 절대와 상대 수익률 모두 마이너스인데, 그 정도로 확신이 있나요?" (염 팀장)"GE 헬스케어는 수익이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주가가 빠지면 상대적으로 주가 매력도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자리로 돌아온 염 팀장은 직원들이 보내 준 일일 성과표를 확인합니다. "공제회들은 각 자산별 비중이 천차만별인 반면 연기금은 분산투자를 중시하는 특성상 주식, 채권, 대체투자가 동일하게 1:1:1 비중으로 자산배분돼 있습니다. "오전 9시35분, 염 팀장에게 또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분기에 한 번은 염 팀장에게 템플턴운용의 투자상품을 설명하러 온다고 합니다. 염 팀장은 차 트렁크에서 가방을 꺼내 맞은편 건물의 권투장으로 향합니다. 이 3분간은 하고 있는 운동을 멈춰선 안 된다는 게 규칙입니다. 복싱장 링 위에서의 시간은 '지옥의 3분'이라 불릴 정도로 힘든 것으로 유명합니다.링 위에 올라가기 전 예열 운동을 하는 염 팀장의 얼굴엔 어느새 땀이 송골송골 맺혔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눈에 안 보이는 듯이 오로지 복싱에만 집중하고 있는 듯했습니다.그는 복싱에서 삶을 본다고 합니다. "링 위에 올라가잖아요? "사무실로 복귀한 염 팀장은 오전의 피로가 가신 듯 여유로움을 되찾았습니다. 지수보다 일본과 미국의 비중을 확대해 운용했는데, 그 전략이 잘 통한 것 같습니다." (송 팀장)"처음 투자할 때 벤치마크 대비 1%포인트 정도겠거니 했는데 성과가 기대 이상입니다." (염 팀장)오후 3시30분. "올해부터는 A주 상장사들의 이익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박 연구원은 "매크로 데이터가 안 좋지만 여행과 호텔 등 일부 영역에선 수요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어서 선별적 접근 시엔 상승 여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올해는 본토 시장인 과창판에 IPO가 많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항셍테크보단 과창판 주식들을 봐야 하나요?" "최근 부진한 팝마트도 소비재로서 추천하시나요?" 지난해부터 염 팀장이 이끄는 '전범기업 연구회 모임' 송년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우리가 먼저 알고 마음에 새는 취지"라며 "투자자로서 전범기업을 알고 투자하는 것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다르다"고 했습니다.이날의 화두는 '쿠팡'이었습니다. "우리가 기관투자자로서 '사회적 투자'를 고민하는 만큼 쿠팡처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기업들에 대해서도 공부하면 좋을 거 같아요." 이탈리아어와 영어를 오가며 대화를 주도하는 염 팀장의 모습에서 해외 투자 총괄을 맡는다는 게 어떤 건지 실감했습니다.오후 10시를 넘겨서야 염 팀장의 하루 업무가 끝났습니다. 어둑해진 사무실 문을 마지막으로 나서는데도 염 팀장의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그는 "내일은 세계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 부담보다는 설렘이 더 크다"며 웃었습니다.



‘넷플릭스 협업’ 미공개 정보로 8억 차익…SBS 前직원 고발

금융위는 A 씨 외에도 다른 SBS 직원들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넷플릭스 호재' 미리 알고 주식 거래…SBS 전 직원 검찰 고발

금융당국이 회사의 미공개 내부 정보를 이용해 8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SBS 전 직원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정부, 한은서 급전 5조 당겨 써놓고···국방비는 미지급

정부가 일시적 자금 부족으로 지난달 한국은행에서 5조원을 빌려 쓴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국방비 1조3000억원 미지급 사태를 막지 못 했다.7일 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2월 한은에서 5조원을 일시 차입했다. 이는 2024년(173조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비용 청구 후 사전동의 없이 공사”…임차인 울리는 ‘깜깜이’ 원상복구비

표준임대차계약서에서 원상복구비는 실제 소요되는 비용을 기준으로 시설물의 경과연수에 따른 감가상각률을 공제해 산출해야 한다.



IMM 희망재단, '출산지원기관' 애란원에 1억원 후원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위기 상황 속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기부금은 두 가지 핵심 자립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IMM희망재단과 양육모가 함께 아기 명의로 적금을 조성하는 매칭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IMM희망재단이 매달 20만원, 양육모가 10만원을 부담해 18개월간 적금을 불입한다.



금융위, 회계처리기준 위반 이킴에 과징금

연도별로는 2015년 18억5000만원, 2016년 22억3600만원, 2017년 17억4300만원, 2018년 16억4300만원 규모다.금융위에 따르면 이킴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가공매출을 인식하고, 가공매출에서 발생한 가공채권을 가공채무와 상계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은폐했다. 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총 45억7600만원의 재고자산을 허위로 계상하기도 했다. 회사 및 회사 관계자 3인에 대한 과징금 부과 금액은 향후 금융위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코스닥 상장사 세코닉스의 감사인으로 참여한 다산회계법인도 제재 대상에 올랐다.



"익절이 후회된다"…로봇株 변신한 현대차 주가 '불기둥' [종목+]

현대차그룹주가 7일 장 초반 동반 급등세다.



워너,"파라마운트 과도한 부채조달 위험"…넷플릭스 지지 재확인

따라서 거래 성사 가능성을 낮출 것이라는 결론이다.반면 주당 27.75달러를 현금과 주식으로 제시한 넷플릭스는 시가총액 4천억 달러규모의 기업이다. 신용 등급도 워너브라더스나 파라마운트보다 높은 투자 등급을 보유하고 있다.이에 따라 워너 이사회는 스트리밍 거대 기업인 넷플릭스의 기존 인수 제안을 지지한다고 재확인했다. 이는 스트리밍 플랫폼과의 경쟁 심화와 불안정한 극장 수익 속에서 스튜디오들이 규모 확장을 위해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다



9개월새 2배로 뛴 코스피… “전망치 상향” vs “큰 조정 올수도”

증시가 열린 4거래일 모두 상승했고 매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6일까지는 매일 백 단위 자리를 갈아치웠다.이날도 반도체가 증시를 주도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이 개막하면서 AI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7일 하락 마감하긴 했지만 일본과 대만 증시도 6일까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강세장을 이어 왔다. 최첨단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점유율 1위인 대만 TSMC 주가는 1년간 50% 넘게 올랐다. 오픈AI에 투자한 일본 소프트뱅크 주가는 같은 기간 두 배로 올랐다. 지난해 4월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방침을 밝힌 여파로 글로벌 증시가 급락했던 지난해 4월 9일 코스피 종가는 2,293.7까지 하락했다. 9개월 만에 2,257.36포인트(98.4%)나 상승하며 두 배로 올랐다. 상장기업 시가총액도 같은 기간 1880조 원에서 2배인 3759조 원으로 불어났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4,600에서 5,650으로 상향했다.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발표후 미·중 관계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으로 선적될 예정이던 원유를 포함, 최대 20억달러 상당의 베네수엘라 원유를 수입하겠다고 발표한 후 국제 유가는 내렸다. 반면 미국의 베네수엘라 원유 사업 참여로 이 지역에 이해관계가 많은 중국과의 갈등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 브렌트유는 1.7% 하락 마감한 후 배럴당 60달러 부근까지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56달러 근처에서 거래됐다.로이터에 따르면, 이번 원유 수출 조치로 베네수엘라 원유의 최대 구매국인 중국으로 향하는 원유 물동량이 미국으로 전환될 수 있다. 베네수엘라는 수백만 배럴의 원유를 유조선과 저장 탱크에 적재해놓고 있으나 12월 중순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수출 봉쇄 조치로 선적을 못하고 있다. 베네수엘라가 이들 국가들과 관계를 단절한다는 것은 베네수엘라 정치의 완전한 재편을 의미한다. 중국은 2023년 베네수엘라와의 관계를 최고위급 “전천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또 베네수엘라의 최대 원유 구매국이자 최대 채권국으로 마두로 정부를 지지하며 미국의 제재와 고립에 맞서 베네수엘라를 지원해 왔다.로이터는 그럼에도 중국이 미국과 직접적 대립까지는 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美ADP 12월 민간기업고용 4.1만명↑…예상보다 적어

전문 서비스업과 제조업 부문에서는 고용이 감소했다. 또한 일부 기업들이 특정 직무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것도 노동력 수요를 줄이고 있다고 덧붙였다.ADP 보고서는 스탠포드 디지털 경제 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됐다. 이 보고서는 금요일(9일)에 발표되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월간 전미고용보고서보다 앞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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