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사회 2026-01-08

걸어서 고속도로 무단횡단... 화물차에 치여 숨진 70대 중국인女

한 70대 중국인 여성이 고속도로를 무단횡단하다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누이 결혼 자금 '3000만원' 보태라는 시모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라고 퍼부었다고 했다.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편 가족이 진상은 맞지만, 남편은 아내 편 들어주고 막아주지 않나.



14살과 성관계 후 "노출 사진 뿌린다" 협박했는데 '집행유예'... 이유는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3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B(14)양의 신체 노출 사진을 지인들에게 유포할 것처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지난해 1월 SNS로 알게 된 B양과 성관계를 맺고, 서로의 사진 등도 주고받았던 것으로 조사됐다.범행에 이용된 사진은 모두 삭제돼 유포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의 사진을 이용해 협박하는 등 범행경위와 방법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공포를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다만 “피고인이 피해자와 합의한 점,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범행 당시 미성년자였고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A씨와 검찰은 항소를 제기하지 않았다.



"본격 불륜 해볼까요? 옆에 사모님 있어요?"..정희원, '반전 대화록' 공개 충격

"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자신의 성적인 사진을 보내며 "옆에 사모님 계세요? "라고 묻기도 했다.특히 논란의 핵심으로 지목된 '모텔' 문제에 대해서는 "A 씨가 스스로 예약한 것이며, 내가 가자고 요구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 책임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정 전 교수는 "사직을 먼저 언급한 쪽은 대부분 A씨였고, 2년간 '그만두겠다'는 표현이 50회 이상 등장한다. 내가 해고를 언급한 것은 2025년 6월 한 차례뿐"이라고 반박했다.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해 5월 업무 소통 방식을 두고 마찰을 빚은 뒤 균열이 생겼다.



"여기 한국 맞나요?"..상가 화장실 방문한 30대女, 너무도 개방적인 모습에 '경악'

카페 화장실을 찾았다가 화장실에 칸막이가 없어 황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6일 오후 서울 마포에 사는 30대여성 A씨는 친구와 망원동에 있는 한 카페를 방문했다.A씨는 자리를 옮기기 전 카페 건물 2층에 있는 화장실에 갔지만 끝내 이용하지 못하고 서둘러 집에 돌아왔다고 한다.A씨가 제보한 사진을 보면 철문으로 된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가면 왼쪽에는 세면대와 남성용 변기가, 오른쪽에는 양변기 2개가 놓인 모습이다.다만 양변기 2개는 반투명한 유리벽으로 분리된 상태로 반대쪽에서 서로 형체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다.무엇보다 황당한 점은 양변기가 별도의 칸이 아닌 그냥 오픈된 모습으로 놓여 있다는 것이다.따로 칸막이나 가림판도 없이 그냥 개방된 공간에 양변기와 남성용 변기가 함께 놓여 있다.A씨는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면서 "이곳이 우리나라 화장실 맞는거냐.



[단독]경찰 '무혐의 근거' 깨졌다…행사에 온 김병기 사모님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내사 단계에서 종결한 것이 부실 수사였다는 의혹에 무게를 더하는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 경찰은 2024년 8월 이씨를 입건조차 하지 않고 사건을 끝냈다.8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2024년 4월부터 이씨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횡령 혐의를 내사했다. 이씨가 2022년 7~11월 조 전 부의장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게 당시 혐의의 골자였다. 법인카드 유용 의혹 당사자가 카드 사용일 식당 근처에 있었다는 분명한 정황 증거로 해석된다.하지만 경찰은 불입건이유서에 "22. 이씨의 횡령 혐의를 뒷받침할 정황을 되레 무혐의 근거로 삼았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반면 카드 소유권자인 조 전 부의장의 모습은 해당 행사 사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경찰은 지난 5일 김 의원의 전직 보좌진 두 사람을 모두 불러 고강도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8일 공천헌금 관련 탄원서를 작성한 구의원을 불러 조사한다.



[단독]서울청 '최소 3번' 보완 지휘…김병기 '친윤' 찾은 배경인가

윤창원 서울 동작경찰서가 2024년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카드 유용 의혹을 무혐의로 종결할 당시 상급 기관인 서울경찰청이 최소 세 차례에 걸쳐 보완을 지휘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작경찰서 수사팀은 당시 국회의 압도적 다수당이었던 민주당의 3선 국회의원인 김 의원에 대한 내사 상황을 서울청에 몇 차례 보고했는데, 서울청에서 미진한 부분에 대한 보완을 지휘했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2024년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총 175석을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서울청의 보완 지휘 사실은 김 의원실에서 근무했던 관계자들의 기억과도 일치하는 부분이다.일각에서는 서울청의 거듭된 보완 지휘가 김 의원이 당시 실세로 알려진 경찰 출신 국민의힘 B의원을 찾아가게 한 배경으로 보고 있다. A씨가 진술한 내용을 당시 함께 김 의원실에서 근무하던 다른 보좌진도 들었다고 한다.



다가온 尹·내란일당 구형…특검, 보우소나루 사례까지 검토

결과와 상관없이 내란을 모의하고 시도한 것 자체만으로 민주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결론이었다. 페루 검찰이 징역 34년을 구형한 것에 비하면 선고 형량이 너무 낮다는 비판이 나왔지만, 군이 투입되지 않고 2시간 만에 허무하게 반란이 끝난 것에 비하면 중형이 선고됐다는 평가도 있다. 노태우씨에 대해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으로 무기징역이 구형됐지만, 최종 형량은 징역 17년이었다. 내란죄에 대해선 대법원 양형기준이 따로 마련돼 있지 않다. 내란우두머리 혐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형뿐이지만 무기형에 정상참작감경을 하면 10년 이상 50년 이하의 징역(금고)형 선고도 가능하다. 드물지만 구형 단계에서부터 검찰이 정상참작감경을 하는 경우도 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예상 선고형량에 준하는 실질적 구형 차원에서 징역형 구형이 나올 가능성도 열려 있다.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의 경우 법정형이 5년 이상 징역(금고)형과 무기형, 사형이다. 마찬가지로 정상참작감경 시 최저선이 2년 6개월로 내려간다.



여친과 누워있던 러시아男에 격분…흉기 들고 추격전

이날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A씨는 러시아 국적의 2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얼굴과 몸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흉기에 다친 B씨가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한 채 맨발로 주택가 골목을 달려 인근 편의점으로 피하는 장면이 담겼다.얼굴을 감싼 채 고통을 호소하던 B씨는 편의점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직원은 외부 침입을 우려해 문을 잠근 뒤 B씨를 창고 안으로 대피시킨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편의점 내부에서 B씨를 응급 처치를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아기 두상 예뻐진대요"…'300만원' 헬멧 씌우는 부모들

영유아 두상을 예쁘게 만들어준다는 교정 헬멧이 확산하고 있다. 2010년 409명이던 환자는 두상 교정 헬멧과 베개 등이 대중에 알려지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2018년 5585명을 넘겼고, 2024년 처음으로 1만 명을 돌파했다. 의학적으로 머리 좌우 대각선 길이의 차이가 일정 수준 이상일 때 헬멧 교정을 고려한다.



암 투병 중인 며느리에 위로는 커녕 "멍청하다" 막말한 시모 [헤어질 결심]

보험사에서는 소액 암으로 분류되는 암이었다.소식을 들은 남편은 "그거 로또암이잖아. 진단금 나오면 나도 좀 나눠주는 거지? "라며 농담을 했다.이후 정밀 검사 결과 A씨는 이미 다른 부위로 암이 전이돼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였다.그런데도 남편은 "에이, 안 죽어. 제발 돌돌이 좀 꼭 해라'라며 핀잔을 줬다"고 하소연했다. A씨가 수술을 받고 마취에서 풀려 정신이 돌아오자마자 시어머니는 "암이 그리 진행되도록 모르다니, 의사가 멍청하다고 안 하더냐? "라고 물었다고 한다.A씨는 "본인도 답답해서 그런 말씀을 하셨겠지만, 딸이었어도 그렇게 말했을까 싶다. 그때 정신이 번쩍 들었다. A씨가 "마음대로 하라"고 하자 남편은 "됐어. 안 가.



“서울대서 이런 일이” 전공 강의 수강생 59명, 전원 F학점 '날벼락'…이유는

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해 2학기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모 학과에서 개설한 전공 강의를 맡은 강사가 마감일까지 성적을 입력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 학업성적 처리 규정에 따르면 성적란이 공란이거나 I(Incomplete·미입력)인 경우 성적이 F학점이나 U(Unsuccessful·낙제) 학점을 받게 되는데, 실제로 수강생 59명은 모두 F학점을 받게 됐다. 성적 입력 마감일은 지난달 26일이었으나, 강사는 지난달 25일 "해외 체류 일정에 변동이 생겼다"며 성적 입력을 이달 2일까지 마무리하겠다고 공지했다.



"故안성기, 아파트 관리실 직원들에 매년 호텔 식사 대접"…미담 글에 추모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따뜻하고 예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이 많은 분들 마음에 전해지길 바란다", "너무 좋으신 분이셨다", "괜히 국민배우 칭호를 받는 게 아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초기에 해운대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는 리무진버스를 탔는데, 안성기 배우님이 계셨다. 이어 "유명 인사가 팁을 주거나 선물 세트를 건넸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었지만, 이렇게 별도의 자리를 마련해 마음을 전한 경우는 처음"이라며 "고 안성기 배우님, 좋은 곳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부는 안성기에게 지난 5일 대중문화예술 분야의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커피 쏟고 그냥 가버린 애엄마...만삭 사장 "무릎 꿇고 치우다, 눈물 났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제도 오랜만에 아기랑 왔더라. 근데 말이라도 '쏟아서 죄송합니다'하고 닦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토로했다.A씨는 또 "같은 아기 엄마로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 싶다. 임신도 해 보셨으면서 진짜 인류애가 바사삭 깨지더라"면서 "바닥 닦다가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이어 "중요한 건 오늘 또 그 손님이 아무렇지 않게 오셨다. 잘못이라는 걸 모르시나 보다. 겉은 멀쩡한 젊은 아기 엄마인데 기본 개념 좀 갖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사연을 본 네티즌들은 A씨를 위로하며 손님의 태도를 질타했다.



다시 찾아 온 강추위…중부지방 영하 10도 안팎까지

서울, 동두천, 춘천, 천안의 낮기온 영하 1도에 머물겠고, 강릉과 광주가 3도, 부산 4도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에도 영하권을 보이겠는데요. 중부와 경북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아침 이천과 철원의 기온 영하 11도, 서울 영하 8도, 대전 영하 7도 안팎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1일에는 충남과 전라권, 경남 서부내륙, 제주도 비 또는 눈이 예상돼 야외활동 계획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구과학대 축구부, 창단 후 공식대회 첫 승

한편 대구과학대는 축구부 창단을 계기로 대학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학생 선수들의 인성 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대구과학대에 따르면 축구부가 지난 7일 경북 김천에서 열린 제22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예선 1차전에서 중앙대를 1-0으로 제압하며 창단 이후 첫 공식 승리를 기록했다. 대구과학대는 축구부가 창단 이후 첫 공식 대회에서 첫 승을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고 8일 밝혔다.



성범죄로 14년 복역한 50대, 전자발찌 가위로 1cm '싹둑'…'징역 1년'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단독 전명환 판사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절단한 혐의(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2011년 5월 미성년자의제강제추행치상죄 등으로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징역 14년에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20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해 2월 대구교도소에서 출소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0일 대구 동구의 한 길거리에서 자신의 왼쪽 발목에 부착된 전자장치 끈을 주방용 가위를 이용해 1㎝가량 절단한 혐의를 받는다.



경북도·구미시·삼성SDS, CES서 AI 데이터센터 구축 맞손

김장호 구미시장도 "CES라는 글로벌 무대에서 삼성SDS와 AI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한 것은 구미 산업 전환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세계에 보여준 상징적인 장면이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미가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미래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힘줘 말했다. 이번 CES 투자협약을 통해 60여년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구미시는 전통 제조 중심 도시에서 AI·데이터 기반 첨단 산업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게 된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박람회(CES 2026)에서 삼성SDS와 함께 AI 데이터 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비계 삼겹살' 혹독한 청구서..."울릉도 관광객 10% 줄었다"

그러나 2024년 22만1273명, 지난해 19만2122명으로 줄어들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울릉도 관광객이 감소한데에는 비싼 물가와 울릉과 포항을 잇는 쾌속 여객선이 고장으로 장기간 운항을 중단한 것도 관광객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울릉도는 지난해 불거진 '비계 삼겹살'과 '택시 요금 바가지' 논란으로 관광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유튜버 '꾸준'은 지난해 울릉도 여행 중 비계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삼겹살을 손님상에 내놓은 식당을 찍어 올려 공분을 산 바 있다.논란이 되자 해당 식당 측은 "직원이 찌개용으로 빼놓은 앞다리살을 잘못 내준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군에서 영업 정지 7일 처분을 받았다.유튜버 '웅이'는 예상 요금의 2배에 이르는 요금을 받는 택시를 찍어 올리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이 밖에 지난해 언론 보도를 통해 울릉에서는 기름값이 육지보다 ℓ당 300원 이상 비싸고 렌터카 사용료가 2배 이상에 이르는 등 각종 생활 물가가 육지보다 훨씬 비싼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일상회복 이후에 외국 여행 증가, 쾌속 여객선 운항 중단 등이 관광객 감소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숙박업소 등의 불법 영업 점검을 강화해 상거래 질서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친절 캠페인을 펼쳐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케이크 절반 먹고 “얼어서 못 먹겠다”며 환불 요구…“너무 뻔뻔하다”

하지만 "매장으로 못 간다"며 항의한 여성은 케이크를 아파트 경비실에 맡겨두겠다고 했다.다음날 경비실을 찾은 A씨는 케이크 상태를 확인하고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케이크 위에 올린 약 20개의 생딸기가 모두 없었고, 케이크 빵도 절반이나 먹은 상태였기 때문이다.이에 A씨가 환불이 어렵다는 뜻을 전하자 구매자 측은 "어제는 환불된다고 하지 않았느냐.



“100만원 줄게 한 번 할까?” 쪽지 준 병원장, 경찰 수사 시작되자 '치매' 호소

한 번 할까?’라는 성관계를 암시하는 글이 적혀 있었다. A씨는 “(쪽지를) 받는 순간에 정신이 없었다. 또 A씨 남편에게도 ‘100만원 보낼 테니 없는 걸로 하자’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뒤 실제로 100만원을 입금하기도 했다.



"반려동물의 순간을 순금에 담다"...조폐公, ‘골든 파우 카드형 골드’ 5종 출시

반려동물의 발바닥을 형상화한 디자인과 ‘FINE GOLD’, ‘999.9’, 중량, ‘KOMSCO’ 문자와 홀마크를 담아 아기자기한 감성과 공신력을 동시에 담았다.



울산시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 가입.. 공중이용시설 이용자도 보상

울산시는 이번 공제 가입을 통해 경영책임자(시장)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사고 발생 시 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최소화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피해자에 대한 신속·공정한 보상으로 시민 신뢰를 실질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가입은 중대재해 대응을 제도적으로 준비하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책임행정 모델을 제시한 사례로, 이를 통해 안전과 책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게 됐다.



강원도 유통 수산물 '안심'…392건 검사 결과 모두 '합격점'

품목별로는 어류 229건, 해조류 76건(마른김 66건 포함), 연체류 52건, 갑각류 33건 등이 포함됐다.연구원은 인체에 치명적인 납, 카드뮴, 수은 등 유해중금속은 물론, 항균제 및 사용금지약물을 포함한 동물용의약품 153종을 집중 분석했다.특히 마른김의 단맛을 내기 위해 부적절하게 사용될 우려가 있는 사카린나트륨 등 인공감미료 검사에서도 전량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연구원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연근해 어종이 변화하고 해양자연독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부터 메틸수은과 패류독소에 대한 검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신인철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강원의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해양 환경에 발맞춰 검사 항목을 확대하고 분석 역량을 집중해 수산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연구개발특구 성과 평가 5년 연속 ‘우수’

[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벌인 2025년 특구 성과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강원문화재단, 1~2월 공연 지원으로 예술단체 창작 갈증 해소

이를 통해 연초에 반복되던 문화예술 지원 공백을 메우고 도내 예술단체들이 시기와 상관없이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동안 지역 예술계에서는 1~2월이 소위 ‘문화 비수기’로 통하며 지원사업 부재에 따른 창작활동 저하 문제가 제기돼 왔다.재단 측은 이번 지원사업이 예술가들에게는 안정적인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연초부터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도내 우수한 문화예술 단체와 개인들이 끊임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며 “강원도 내에서 1년 365일 문화예술 활동이 중단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노력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의 참여 단체와 공연일은 다음과 같다.



대전 상장기업 시가총액 1년 새 55% 성장

이 기간 동안 새로운 상장기업 4개사가 추가되며 상장 저변이 확대됐고, 기존 상장기업들의 기업가치 상승이 전체 시가총액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이 시가총액 24조 508억 원으로 1위를 유지하며 대전 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또한 △레인보우로보틱스(5위·9조 1276억 원) △리가켐바이오(8위·6조 3592억 원) △펩트론(9위·5조 9226억 원) 등 다수의 대전 기업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 첨단기술 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아울러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 액스비스는 지난해 12월 코스닥 예비상장심사를 통과하며, 올 상반기 상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부산 청년이 만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서울영상광고제서 금상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AI 기술과 청년 세대의 창의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홍보 모델이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부산의 디자인 철학과 비전을 새롭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시와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협업해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영상이 지난 7일 열린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Young Creative)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영상광고제는 국내외 젊은 창작자들의 창의성과 표현력을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이번 수상은 지역 대학생의 기획력과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천군, 문턱 낮춘 소통창구 ‘홍천이음터’ 올해도 상시 운영

신영재 홍천군수가 직접 현장에 나가 군민들의 민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정 운영에 대한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자리로,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홍천군이 주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열린 소통공간인 ‘홍천이음터’를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홍천이음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경기도, 지난해 초미세먼지 '좋음' 192일...측정 이래 최고 기록

동두천시는 2022년 이후 4년 연속 경기도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시·군으로 확인됐으며, 안산시는 전년 대비 2㎍/㎥ 증가해 31개 시·군 가운데 증가 폭이 가장 컸다. 8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9년 26㎍/㎥에서 2020년 21㎍/㎥, 2021년 21㎍/㎥, 2022년 20㎍/㎥로 감소한 뒤 2023년 21㎍/㎥를 기록했다. 5) 연평균 농도가 18㎍/㎥, '좋음' 등급 일수가 192일로, 도가 측정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맑은 대기'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韓 조달기업 30개사, CES 혁신상 '역대 최다'

강희훈 조달청 혁신조달기획관은 “공공조달은 기술력 있는 기업이 미래 시장을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CES 2026 혁신상 수상은 우리 혁신적 조달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말했다. 조달청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국내 조달기업 30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공공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인천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천원세탁소·천원 복비 지원 추진

기름, 먼지, 화학물질 등에 오염된 작업복을 전문장비로 안전하게 세탁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상·하의 구분 없이 1장당 춘·추·하복 500원, 동복은 1000원이다.



신상진 성남시장 "시민과의 약속 끝까지 지킨다"...공약 이행률 96.1%

이행 완료했거나 완료 후 계속 또는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28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성남물빛정원' 조성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2031년 완공 목표)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2036년 개통 목표) △성남도시철도 '트램' 1호선(판교역~상대원동)과 2호선(금토동~정자역) 건설사업(2036년 개통 목표) △철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철도기금 3000억원 확보 등이다. 시는 전체 공약사업 148개 중에서 127개는 완료 또는 완료 후 계속 추진, 20개는 정상 추진, 1개는 폐기했다. 1%는 완료사업(69개·이행률 100%)과 완료 후 계속 추진(58개·이행률 100%), 정상 추진(20개) 중인 사업별 추진 정도를 백분율로 환산한 평균값이다.



김태훈 정교유착 검경 합수본부장 첫 출근..."지위고하 막론, 좌고우면 없이 수사"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박범계 장관이 이끈 법무부에서 요직인 검찰과장을 맡았다. 당시 검찰의 직접수사 범위를 축소하는 내용의 직제개편안을 주도한 바 있다.이후 반부패 범죄의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4차장으로 옮겨 '대장동 개발 의혹사건 전담수사팀' 팀장을 지냈다.



'정교유착' 합수본부장 김태훈 "지위고하 막론 실체 규명"

통일교와 신천지 등 특정 종교단체의 정치권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 김태훈 본부장이 8일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실체를 규명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으로 첫 출근을 하던 김 본부장은 "본부장으로서 맡겨진 막중한 책임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국민들이 원하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좌고우면함 없이 증거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의혹의 실체를 규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에서는 함 부본부장과 총경 2명(용인 서부서 임지환 서장, 경찰청 박창환 중수과장), 경정 이하 수사관 19명 등 총 22명이 파견된다.합수단 출범은 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수사본부나 합수본 등을 언급하며 검경의 수사를 지시한 데 따른 조처다.합수본은 통일교뿐만 아니라 신천지 등 종교 단체가 정계 인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선거에 개입했다는 정교유착 의혹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다.다만 오는 15일 통일교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다면, 정교유착 의혹에 대한 수사는 특검이 인계받을 전망이다.



부산시립미술관, 올 가을 재개관...5개 전시 준비

주요 기획 전시 및 새롭게 조성되는 어린이 갤러리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술관 공간을 적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관람객들과 소통 창구도 넓힌다.



구미시, CES서 지역기업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이번 CES에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유망 기업들이 참가하여 AI(인공지능), 로봇, 스마트 제조,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구미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장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지역 유망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CES 참가를 위해 기업별 기술·시장성 분석부터 글로벌 마케팅 자료 제작, 현장 바이어 미팅 연계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광명시, 광명사랑화폐 누적 발행액 '1조원 돌파'…인구30만 미만 도시 최초

특히 경기도 31개 시·군 중 인구 30만 미만의 지방정부가 지역화폐 발행액 1조원을 달성한 것은 광명시가 최초다. 경기도 광명시는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가 누적 발행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사랑화폐 누적 발행액 1조원 달성은 시민이 지역에서 쓰고 소상공인이 다시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광명사랑화폐가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경제 엔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의 맛, 5색 상품에 담았다”... 횡성군, ‘테마스테이지’ 구축 박차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의 1년 차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제품 고도화와 공간 혁신을 아우르는 ‘테마스테이지’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곽기웅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참여 경영체들의 열정적인 노력 덕분에 횡성만의 색깔이 담긴 완성도 높은 상품들이 탄생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테마스테이지를 통해 유통과 체험이 결합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상품화 성과를 관광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올해 ‘테마스테이지’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하철 타고 역에서 스크린 파크골프 즐기세요!

김기혁 사장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공원에 이어 대구 최대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용산역이 패밀리 테마파크로 거듭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과 여가, 쇼핑 등을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을 더욱 다양하게 개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복합테마파크 내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조이앤플레이파크)을 지난 7일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한편 대구교통공사는 현재 용산역에 운영 중인 하이로프와 클라이밍장, 13종의 놀이시설을 갖춘 패밀리테마파크 시설에 더해 네일아트와 뷰티숍, 피클볼 코트, 푸드코트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유입인구 늘어나는 안양시...청년인구 중심으로 '인구 회복세'

시는 인구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관내 신규 공동주택 입주와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꼽고 있다. 감소세였던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청년(19~39세)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인구도 2023년까지 감소세였지만, 2024년 15만4786명으로 증가한 뒤 지난해 15만5869명으로 전년 대비 0.



전남도,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 역대 최대 달성...11월까지 7억9375만 달러

중국 수출액 가운데 김 비중은 37.0%, 수출액은 4683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보다 64.8% 증가했다.신흥시장인 동남아에서도 성과가 뚜렷했다. 태국 수출액은 1366만 달러로 36.4% 증가했고, 이 가운데 김 수출은 72.1% 늘었다. 필리핀 김 수출은 257.5% 급증했으며, 인도네시아 오리털 수출도 72.0% 증가했다.유럽 지역 수출도 24.3% 증가했다.



구축아파트 주차 3칸 점령한 'BMW'…"운전자 마주치면 싸울 것 같다" 주민 분통

차량 한 대가 주차장 3칸을 차지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해당 차량이 상습적으로 주차 방해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렸다. A씨는 "이전에도 두 칸을 차지해 주차하더니, 이번에는 세 칸을 막아놨다"며 "운전자를 마주치면 싸울 것 같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할머니들만 골라 때렸다…서울 지하철 3호선 40대 폭행남, 징역 1년 선고

이씨는 지난해 10월 서울의 한 지하철 3호선 승강장에서 이유 없이 70~80대 여성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지하철 승강장에서 여성 노인들을 선별적으로 폭행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또 "범행 전에도 이유 없이 행인을 폭행하는 등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고 이 사건 각 범행은 그로 인한 누범기간 중의 범행이기도 하다"며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을 전혀 엿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인천경제청, CES 2026에 인천-IFEZ관 운영

인천-IFEZ 홍보관은 ‘목적지 인천-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From Smart City to AI City)’를 주제로 △이동·안전·에너지·건강 등 시민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삶터(AI SMART LIVING ZONE) △제조·물류·식품·의약 등 산업 현장을 혁신하는 일터(AI INNOVATION HUB ZONE) △콘텐츠·경험을 창조하는 놀이터(AI CREATIVE CITY ZONE)의 3개 테마존으로 구성, 도시 생활·산업·문화 전반에 적용되는 AI 기반 도시 서비스와 혁신 모델을 체계적으로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인천경제청은 글로벌 도시·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AI 시티 포럼’을 열고 차세대 AI 도시 전략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 인천-IFEZ 홍보관을 개관해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인천의 도시 전략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기안 인하대 교수, 한국분말재료학회 제28대 학회장 취임

인하대학교는 최근 이기안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분말재료학회 제28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이기안 교수는 앞으로 1년 간 한국분말재료학회를 이끌 예정이다.한국분말재료학회는 Powder Metallurgy & Material(분말야금·소재) 분야 연구자 27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재료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 단체 중 하나로 1993년에 창립됐다.금속재료, 세라믹 재료, 분말 신소재 등 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분말 재료공학에 관한 학술연구 발표와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이기안 교수는 카이스트(KAIST)를 졸업하고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재료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 한국용사(thermal spray)기술협회 회장, 대한금속·재료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소성가공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그는 금속 3D 프린팅 연구에 매진하며 금속 신공정 개발 개발과 3D 프린팅용 신합금 개발에 큰 성과를 거뒀다.



강진군, 도시민 이주 정착 위한 '주거 지원 패키지' 본격 가동

2인 이상 전입과 10년 이상 실거주(부기등기 등록)가 조건이며, 선정 후 3개월 이내 착공하지 않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형'은 도시민 유입을 위한 임대주택 제공을 목적으로, 강진군이 빈집을 리모델링한 뒤 무상 임대 형태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신청자는 빈집을 군에 5년 또는 7년 동안 무상 임대해야 하며, 군은 각각 5000만원 또는 7000만원의 사업비로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리모델링 후 임대주택은 도시민 이주 수요에 따라 활용된다. 빈집 소유자가 강진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실거주 중인 경우, 2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경우, 또는 가압류·근저당권이 설정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저당 10년 설정(토지, 건물 등 포함)이 조건이며, 선정 후 3개월 이내 착공하지 않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순천시, 통합돌봄 사업 확대

아울러 지역 내 13개 병원과 협력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추진해 퇴원 후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순천시 관계자는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순천형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통합돌봄 도시 순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 지난해 매출 사상 첫 1000억원 돌파 [로펌소식]

소속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은 4억1606만원 수준이다.대륙아주 전체 매출은 특허법인 110억 원, 관세법인 8억 원, 아주기업경영연구소 1억 3000만 원 등을 포함해 약 1153억원 수준이다.대륙아주는 관계자는 “인사·노무와 공정거래 등 전통적인 송무·자문 분야뿐만 아니라 국제 분야에서도 강세를 유지하는 한편, 중대재해·원자력 등 신사업 분야에 빠르게 대응한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었다”라고 밝혔다.이규철 경영전담 대표변호사는 "올해는 각 분야 톱티어 인재들을 전방위적으로 영입해 대륙아주를 최정상급 로펌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청년 일경험 제공할 '드림터' 모집...최대 5개월간 인건비 90% 지원

청년에게 단순 보조 직무가 아닌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질 좋은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광주시는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1월 중 최종 '드림터'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과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당선 무효..대법서 유죄

이 의원은 지난 2024년 총선 당시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 토지 관련 근저당권 설정 내역과 주식 보유 현황, 주식 관련 융자 등 일부를 누락한 채로 후보자 재산을 신고해 공직선거법을 어긴 혐의를 받는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8일 공직선거법 위반 및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원의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 의원은 앞서 하급심에서 문제된 주식 보유 현황 등에 대해 타인과 계좌를 함께 사용하며 거래한 것이라 재산 신고 대상이 아니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캄보디아 대학생 살인' 범죄조직 총책, 태국서 검거

8일 법무부·경찰청·국정원은 전날 대학생 박모씨 살인 사건에 관여한 혐의로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으로 지목된 중국 국적의 함모(42)씨를 태국 파타야에서 태국 당국과의 공조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살인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현지 스캠 범죄조직 총책이 태국에서 검거됐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함씨는 중국·한국 국적의 공범들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스캠 범죄조직을 운영하며 지난해 5~7월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한국인 피해자들을 현지로 유인했다.



지난해 화성시에서만 8116명 태어났다...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

경기도 화성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이가 태어난 도시로 집계되며,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2025년 기준 화성특례시 주민등록 인구는 전년 대비 2만1148명이 증가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서울 성동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 폭을 보이며 도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박미랑 화성시 복지국장은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는 젊은 도시 화성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지표"라며 "시는 앞으로도 결혼과 임신, 육아의 전 단계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강화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 말했다.



친구 남매에 흉기 휘두른 20대 男, 방화까지

8일 제주서부경찰서와 KBS 등에 따르면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가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친구 남매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으나 A씨도 유독 가스를 마셔 치료를 받았으며, 치료를 받던 중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됐다.



"이 사람 손에 죽겠구나"…차량 유리 깨며 흉기 휘두른 남편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던 아내와 자녀들이 탑승한 차량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60대 남성의 사건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차량 내부에는 제보자인 아내와 막내딸이 타고 있었으며, 가격 충격으로 유리가 산산조각 났다.가해 남성은 제보자의 남편으로 밝혀졌다. 이후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남편이 돌연 차를 세우고 가족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것이다.남편 측은 벌초 용도로 흉기를 차에 뒀을 뿐이라며 범행의 고의성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재–수서 로봇 친화도시 조성..."배달로봇 등 실증지원"

인공지능(AI) 두뇌는 양재(AI 테크시티), 로봇 실증은 수서(로봇 클러스터) 등 '서울형 피지컬 AI 벨트'가 구축된다.



전장연 시위중단 합의한 김영배 "책임지는 정치인 필요"

◇ 박성태> 오늘 두 번째 인터뷰는 민주당의 김영배 의원을 모셨습니다. 김영배 의원을 모신 거는 이 이야기 때문입니다. 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 탑승하는 게 뭐가 문제냐고 할 수 있지만 탑승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고 이것 때문에 갈등이 좀 많았습니다. 김영배 의원이 중재를 하면서 일단 전장연의 탑승 시위가 지방선거 전까지는 중단이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배>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성태> 서울시장 출마하는 얘기도 하고 싶을 텐데 그거 맨 끝에만 살짝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배> 감사합니다.◇ 박성태> 일단 조정에 나섰잖아요, 중재. 이 배경은 뭔가요?◆ 김영배> 우선 시민들께서 혜화역이라는 데가 저의 성북구 지역구 근처이기도 하고요. 이게 990일을 했었는데 단 한 번도 서울시 고위 관계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거 아닙니까? 이게 저는 도저히 사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전장연도 사실은 약자이면서 출근길에 오른 우리 지하철 탑승객들도 약자 아닙니까? 그러니까 정책 대안은 저는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하다 보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보고요. 그래서 시민들께도 앞으로 저희들이 정말 성실하게 논의하고 대안을 만들어서 당장 할 수 있는 건 하고 또 조금 중기적으로 해야 될 거는 또 중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요. 간단히만 보면 이렇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콜택시. 일각에서는 또 얘기도 있습니다. 박경석 대표가 얘기하는 거는 탈시설 문제, 중증장애인에 대한 탈시설 문제. 하나는 금방 말씀하신 장애인 콜택시 또 하나는 뭐냐 하면은 권리 중심 공공 일자리라고 해서요. 제가 검토를 해보니까 이게 장애인 콜택시만 해도 참 서울시가 정말 저는 웃기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게 서울시 산하에 있는 시설관리공단이 장애인용 콜택시로 소유를 직접 하고 있는 게 8018대라고 그래요. 한강버스에는 1700억을 들이면서.◇ 박성태> 한강 버스랑 비교하니까 확 와닿네요.◆ 김영배> 맞습니다. 그런 면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는 서울시의 인식이다 이렇게 볼 수 있고요. 그러면 지금 저희가 전화로 전국 장애인 차별 철폐 연대 박경석 대표가 연결이 돼 있습니다. 박 대표님, 나와 계시죠?◆ 박경석>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박성태> 반갑습니다.◆ 박경석> 오랜만에 만나뵙습니다.◇ 박성태> 과거 제가 이준석 대표와의 거의 한 두세 시간의 토론을 제가 사회를 본 적이 있는데, 다른 방송에서. 이렇게 또 뵙게 되네요. 어쨌든 지금 김영배 의원님이 얘기를 쭉 했는데 6월 지방선거까지는 지하철 탑승 시위를 안 하기로 하신 거죠?◆ 박경석> 맞습니다. 장애인 콜택시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부르면 길게는 3시간, 4시간을 기다려야 돼요. 그런데 서울시는 폐지했는데 지금 13개 지자체에서 1500명 넘는 권리 중심 공공 일자리 노동자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탑승하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 이유가 해결이 됐는데 저희가 왜 이렇게까지 시민들과 부닥치면서 이렇게 무겁고 가슴이 아프게 이렇게 계속해야 될 이유는 없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하나 더 여쭤보면 사실은 그 이유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게 또 있습니다. 많은 분이라는 표현이 부적절할 수 있겠습니다. 중증장애인, 물론 이건 필요한 일이지만 너무 많은 예산이 필요로 될 수 있는데 이게 한 번에 되기가 쉽지 않다. 이 부분은 탈시설과는 분리된 건가요?◆ 박경석> 그렇지 않습니다. 이동을 해야지만이 장애인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또 앞서 김영배 의원님도 얘기했지만 같은 약자인 서민들이 출퇴근에 고통을 받기도 했다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박경석> 저는 매일매일 그러한 현상을 보면서 굉장히 가슴이 아프고요. 굉장히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이렇게 출근길에 시작을 했기 때문에 저는 그러한 질문을 바꾸어서 대한민국 사회가 물어볼 수 있다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하고 있는 이러한 문제들을 방치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굉장히 슬프기도 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박경석 대표님 얘기는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마음의 문제지 절대 예산의 문제가 아니다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박성태> 우선순위의 문제라는 말씀이시죠.◆ 김영배> 그렇습니다. 간담회가 예정.◆ 김영배> 내일입니다. 그래서 시민들께서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보듬는 그런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박성태> 저는 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가 과도하다 생각하는 분도 많은 것 같고요. 왜냐하면 당장 출근해야 되는데 잘 안 되니까요.◆ 김영배> 맞습니다.◇ 박성태> 당장의 불편에 대해서.◆ 김영배> 그게 가장 불편이었죠.◇ 박성태> 그렇죠. 이런 새해 결심도 하게 된 그런 계기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제가 드린 질문을 자연스럽게 서울시장 선거로 김영배 의원님이 연계시켰습니다. 책임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일단 서울시장 출마 선거를 하셨죠?◆ 김영배> 예.◇ 박성태> 내가 왜 다른 후보보다 낫다고 보십니까?◆ 김영배> 지난 12월 16일 서울역에서 출마 선언을 했는데요. 저는 성북구청장을 8년을 했고요. 왜 그러냐면 길을 줄일 수는 없잖아요.◆ 김영배> 지금 역세권 10분 도시를 통해서 이동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하고요.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까?◆ 김영배> 맞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김영배> 저는 대단히 환영합니다. 멋진 경선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 그리고 전국 장애인 차별 철폐연대 박경석 대표를 또 연결해서 여러 이슈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김영배> 고맙습니다.



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임종성 휴대전화 등 포렌식 착수

임 전 의원은 출석하지 않았다.앞서 경찰은 지난해 12월 15일 임 전 의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PC,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바 있다.임 전 의원은 지난 2020년 4월 총선 무렵 통일교 측으로부터 3000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통일교 간부들이 한학자 총재에게 작성한 'TM(True Mother·참어머니) 특별보고' 문건에는 임 전 의원이 통일교의 키르기스스탄 수자원 사업에 도움을 줬다는 내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임 전 의원은 금품수수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한편 지난 6일 통일교 등 종교 단체와 정치권 간 유착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가 구성됐지만, 사무실이 아직 마련되지 않아 이날도 경찰청사에서 참고인 조사와 포렌식 작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아지와 산책하던 여성 "화살을 쏜 거 같다"…경찰, 용의자 2명 추적

밤늦은 시간 강아지와 산책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쏜 일이 발생했다.



김수현 농협은행 주임, 3억8000만원 보이스 피싱 막아

농협은행에 따르면 김 주임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으로 약 3억8000만원의 보이스 피싱 피해를 막아내고 범인 검거에도 도움을 주는 금융사기 예방성과를 냈다. 한편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전 직원 대상 금융사기 대응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고도화와 경찰·금융당국과 공조 체계 강화를 통해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수성금융센터 오희동 센터장은 "앞으로도 고객 자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인천 서구, 검단구 출범준비단 사무실 개소

인천 서구는 검단구 출범준비단이 지난 7일 서구 완정로10번길 14(옛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출범준비단이 안정적으로 안착해 검단구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검단구 출범준비단은 지난 2일 조직개편으로 3국 10과로 확대됐으며 검단기획행정국·검단안전환경도시국은 마전동 청사에서, 검단경제보건국은 검단행정과 건물에서 검단구 청사가 마련되기 전까지 검단구 출범을 위한 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된다.



'여론 조작 혐의' 신영대 민주당 의원직 상실..대법서 유죄

대법원이 총선 출마를 위해 당내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선거캠프 전직 사무장 등에 대해 징역형 유죄를 확정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사무장이 징역형 또는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확정 받으면 후보의 당선이 무효 처리된다. 이들은 항소했으나 2심에서 기각돼 형량이 유지됐다.강씨 등은 검찰이 해당 사건을 직접 수사할 수 없음에도 수사를 개시했다며 공소제기 자체가 법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강원테크노파크, CES 2026서 美 페어팩스와 손잡고 ‘글로벌 진출’ 해법 제시

이들 기업은 현지 진출 과정에서의 초기 정착 경험과 경제개발청과의 협력 노하우 등 생생한 실무 정보를 공유해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도내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발표회에 참여한 도내 기업 관계자는 “미국 진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실제 진출 기업의 경험담을 들으며 우리 제품의 시장성을 현실적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향후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강원TP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페어팩스 카운티와의 협력을 단순 교류 수준을 넘어 ‘실질적 성과 창출’ 중심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재산 신고 누락' 이병진 의원, 당선무효…대법원, 벌금형 확정

선출직 공직자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이 의원은 2024년 총선 당시 5억 5천만원 근저당권 채권과 7천여만원 상당의 증권, 약 5천만원의 신용융자를 재산 신고에서 누락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소됐다.그는 2018년 8월쯤 지인과 함께 공동투자로 토지와 건물을 매수했음에도 이를 지인 단독 명의로 해 명의를 신탁한 혐의도 받는다.1심은 유죄를 인정하고 각각 혐의에 대해 벌금 700만원과 500만원을 선고했다.



대법, 신영대 의원 전 사무장 '징역형 집유' 확정…당선 무효

대법원이 제22대 총선 당내 경선 과정에서 여론을 조작하는 등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 전직 사무장의 상고를 기각했다.



인천 제물포 스테이션-J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영스퀘어' 착공

영스퀘어는 오는 2028년 4월 준공 예정이다.사업 대상지 주변에는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와 청운대학교, 재능대학교, 제물포스마트타운(창업보육센터) 등 교육·창업시설이 밀집해 있다.또 인근에는 제물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3457세대)이 올해 연말 착공을 앞두고 있어 인천대 이전 후 침체됐던 제물포역 일대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진행 중인 제물포담소 건설사업도 지난해 9월 착공해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한편 iH는 이번 공사로 기존 제물포역 북부 공영주차장(74면)이 철거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천대(94면), 제물포스마트타운(309면), 정부종합청사(202면) 등 인근 부설주차장을 활용해 주차 수요를 충당할 계획이다.류윤기 iH 사장은 “영스퀘어는 제물포 Station-J 도시재생사업의 상징적인 거점 시설이다.안전관리와 공정 운영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전남도교육청,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 대전환 공동 선언문 발표

특히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미래를 지역이 주도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소명이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공동 선언문에는 도교육청이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찬성하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영록 지사는 "김대중 교육감의 지지와 동참에 감사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도민은 물론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도, 1조5000억원 규모 ESS 2차 입찰 물량 확보 '온 힘'

전남도가 전력거래소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1조5000억원 규모의 ESS 물량 확보를 위해 시·군과 함께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온 힘을 쏟고 있다.8일 전남도에 따르면 ESS는 재생에너지로 발생하는 잉여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에 방전하는 설비로, '전력 저수지'로도 불린다.ESS 정부 입찰은 전력계통 부족과 재생에너지 출력 제어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남·광주·전북·강원·경북 5개 시·도 129개 계통관리변전소를 대상으로 하며, 전남은 46개소로 가장 많다.이번 2차 입찰 물량은 육지부 500MW, 제주 40MW로 1차 입찰과 같다.앞서 전남도는 1차 입찰에서 6개 시·군 7개 변전소에서 입찰 물량을 웃도는 523MW 전량을 확보했다.이는 1조5000억원 규모의 설비로, 태양광발전소 872MW의 출력 제어 해소와 배터리 제조·건설 분야 신규 일자리 9300여 개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전남도는 이번 2차 입찰에서도 시·군과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입찰에 참여하는 기업에 부지 발굴과 주민 수용성 확보 컨설팅을 제공하고, 화재와 설비 안전성도 점검한다.2차 입찰은 전력거래소가 오는 12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며, 우선협상대상자는 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오송역 폭파' 예고글 작성한 30대 남성, 김포에서 검거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오세성



롯데백화점 광주점, 9~25일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설날(2월 17일)을 한 달여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사전 예약 판매에선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약 5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장기 불황과 내수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고객의 선택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지난해 명절 기간 고객 반응이 우수했던 베스트 상품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품 제안'을 강화했다.우선 명절 대표 선물인 축산 세트의 경우 '레피세리 한우 스테이크 소확행 로얄(0.9kg)'와 같이 등심·채끝·부채살 등을 부담 없는 양으로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소포장 상품을 마련했고, '레피세리 로얄한우 로스(1.6kg)', '레피세리 특선한우 로스(1.6kg)' 등 다양한 한우 부위를 구성한 혼합 구성 세트 물량도 확대했다.청과 선물은 실속형 구성을 담은 명절 대표 선물세트를 확대해 '올가'에서 명절 대표 과일 선물세트인 사과와 배를 담은 '행복 사과·배 혼합세트'를 사전 예약가로 제안하고, '대봉·등시 곶감 혼합세트'도 선보인다.수산 선물 세트는 증가하는 '간편 수산물' 수요에 맞춰 소포장 패키지와 실속 세트를 강화했다. 또 유통사 최초 블라인드 콘테스트 '2025 더 블라인드(The Vlind)'에서 우승한 와인 중 와인 소믈리에 심사위원들이 가장 우수한 점수를 줬던 '더 컬트 까베르네 소비뇽(9만원)'도 사전 예약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그로서리 선물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발사믹 브랜드 제품인 '말레티레냐니 오로 골드 발사믹 세트(13만1000원)' 등 산지와 원료의 스토리를 담은 프리미엄 식재료 중심으로 구성했다.이 밖에 건강 선물은 명절 대표 인기 상품인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엄선해 사전 예약가로 제안한다.한편 롯데백화점몰은 백화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9일부터 2월 17일까지 '설 마중 선물 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최대 10% 할인 쿠폰 3종 패키지와 푸드 전용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 엘포인트 적립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지식재산처, '총상금 7억8천' 국민 아이디어 공모 나선다

응모를 희망하는 국민은 누구나 '모두의 아이디어'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공모전은 기업과 정부가 제시한 과제에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지정공모와 아이디어를 주제나 분야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안하는 자유공모로 구분해 운영된다.지정공모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우리 일상을 바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규모 사업장 노동안전 생활화'(고용노동부) 등 최근 산업과 사회 핵심 이슈와 관련된 총 10개 과제로 구성된다.자유공모는 이러한 과제 제시 없이 정부 정책 또는 기술·제품·사업화 아이디어를 국민들이 직접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총 상금 규모는 7억8000만원으로, 1등에게는 최대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상위 1만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3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한다.수상작은 관계 부처 협업을 통해 창업 지원은 물론 후속 사업화 연구개발(R&D)과 지식재산권 거래, 정책·제도 반영 등 실질적인 실행 단계까지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국민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하나가 모두의 일상을 이롭게 하는 정책이 되고 내일의 산업이 되며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며 "국민과 기업, 정부가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모두의 성장을 실현하는 범국가 개방형 혁신 생태계의 새로운 기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말 예보]전국 영하권 추위...주말 중부·호남엔 비와 눈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9일 밤부터 주말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강원 내륙·산지는 3~10㎝(많은 곳 강원 북부 내륙·산지 15㎝ 이상)로 전망된다. 충청권은 1~5㎝, 전북과 광주·전남은 2~7㎝가 예상된다.강한 눈은 특정 시간대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경기동부는 10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강원 내륙·산지는 10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시간당 1~3㎝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험담했다고 착각했다"…유도 기술로 여고생 기절시킨 20대 사범

당시 A씨는 훈련을 이유로 유도 기술을 쓰며 B양과 C양의 목 부위를 눌러 기절하게 하는 등 학대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상대가 바닥에 누워있을 때 목을 조르거나 눌러서 제압하는 '굳히기' 기술 등을 여러 차례 반복하며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피해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자신을 험담했다고 착각해 유도관에 온 B양을 먼저 폭행했고, C양 또한 불러내 비슷한 방식으로 학대했다고 주장했다.A씨의 유도 기술에 제압 당한 B양은 항복의 표시로 바닥을 치는 '탭' 동작을 하며 중단 의사를 밝히기도 했지만, A씨가 자신을 놔주지 않은 채 욕설과 협박을 하며 폭행을 이어갔다는 주장도 내놨다.경찰은 B양과 C양 측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B양은 연합뉴스에 "일방적인 폭행으로 여러 차례 기절했다 깨어나길 반복하면서 큰 불안과 공포를 느꼈다.



KCGI자산운용

KCGI자산운용이 KCGI목표전환형채권혼합 4호 모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 .



법무법인 바른, 2년 연속 1000억 클럽…올해 1076억 달성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정보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8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증가하는 '로펌의 전경 영입'..."수사권 조정 따라 지속될 것"

이른바 검찰 개혁 등 형사소송체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로펌들이 '전경(前警) 영입'에 몰두하고 있다. 이로 인해 변호사 자격증을 지닌 전직 경찰공무원의 로펌행이 줄을 이었다. 또 다른 로펌 관계자는 "최근 민생범죄 등 형사사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보니 로펌도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실제 형사사건은 급증하고 있다.



수업 중 초등생 목덜미 잡아 교실 밖으로 내쫓은 교사…'해임 정당'

그는 해당 학생을 수업이 끝날 때까지 20여 분간 복도에 혼자 서 있게 했다.당시 A씨는 유사한 아동학대 비위 2건으로 징계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이러한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A씨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울산교육청은 A씨가 국가공무원법에 규정된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해임 징계처분을 내렸다.이에 A씨는 "해임은 너무 과한 처분"이라며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부는 "해당 행위는 교육이나 훈육 범위를 벗어난 것"이라며 "교사로서 지켜야 할 품위를 손상하고 교직 사회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렸다"고 지적했다.이어 "초등학교 교사가 보호하는 아동을 상대로 저지른 학대 행위는 가중 처벌되고, 징계를 감경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며 "해임 처분이 사회 통념상 타당성을 상실했다고 볼 수 없다"고 기각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성차별 담당' 인권위 과장이 '성 비위 의혹'으로 직위해제

그는 같은 해 1월 정기 인사에서 성차별시정과장으로 임명된 것으로 파악됐다.인권위는 "현재 인사 조치와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전직원에 '개인논문 설문지' 작성시킨 경기도의회 간부공무원...국민권익위 징계요구

특히 해당 간부는 일부 직원에 반발에 대해 자체 조사를 실시한 뒤 '문제 없다'고 결론 내리는 등 축소 무마까지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직원들은 내부 신고망을 통해 A과장을 직위를 이용한 '갑질'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신고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자체 조사 당시 내부적으로는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여부가 '경미하다'고 판단됐었다"면서도 "상급기관인 국민권익위의 위반 결정이 나온 만큼 합당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용했던 마을에 가득한 아이들 웃음소리···“우리가 할머니·할아버지죠”

충북 증평군 송산리에서 마을 주민들과 ‘초롱이행복돌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는 이흥연 충북 증평군 증평읍 송산리 이장. 이흥연 충북 증평군 증평읍 송산리 이장(67)이 웃으며 말했다. 이 이장은 송산리 휴먼시아 1단지 관리사무소 2층에 있는 ‘초롱이행복돌봄나눔터’(이하 나눔터)에서 동네 노인들과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지난 5일 찾은 나눔터는 아이들로 시끌벅적 했다. 이 이장은 아이들이 가져온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나눔터는 지난 2023년 초까지만 해도 관리사무소에서 사용하던 창고였다. 아파트에서 쓰던 물건을 보관하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온돌방으로 변했다. 그는 2023년 12월 증평군으로부터 6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받아 99㎡(30평) 남짓한 창고를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찾는 아이들이 없었다. 그는 마을 구성원들과 회의를 했다. 어르신들이 한부모·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을 돌봐준다는 이야기가 마을에 퍼지면서 나눔터를 찾아오는 아이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송산리 휴먼시아 1단지 내 ‘초롱이행복돌봄나눔터’에서 5일 오후 이흥연 이장과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황정음 회사 여전히 미등록…소속사 "이미 계약 해지, 책임 없다"

그는 자신의 지분이 100%인 회사 자금 중 일부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문제 된 금액은 모두 변제한 상태다. 최근에는 고(故) 이순재를 향한 추모글을 올리며 조심스럽게 활동을 재개했다.



경찰 출석한 전직 동작구의원 "김병기에 1000만원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동작구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오후 전 동작구의원 A씨를 불러 조사 중이다. 들어가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다만, A씨의 변호인은 "탄원서 내용은 1000만원을 전달했다는 것"이라며 "탄원서 내용 외에 주고받고 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속보] '김병기 식사 의혹' 쿠팡 박대준 전 대표 경찰 참고인 출석

김 의원은 국정감사를 앞둔 지난해 9월 쿠팡 대표였던 박 전 대표 등과 만나 고가의 식사를 하고 쿠팡에 취업한 자신의 전 보좌관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오세성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쿠팡 경영진의 '식사 논란'과 관련해 박대준 전 쿠팡 대표를 소환했다.



경기신보,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 갖춘 '강소기업' 선정 인증서 수여

기술형에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성장을 이어온 ㈜소프트제국(대표이사 최명수), ㈜승진기계(대표이사 김영선), ㈜은성화학(대표이사 이경순)이 선정됐다.혁신형에는 경영과 조직 운영 전반의 변화를 통해 성과를 창출한 ㈜매직큐브(대표이사 김달호), ㈜영원메디칼(대표이사 정영순), ㈜한영(대표이사 윤성보)이 이름을 올렸다.수출형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판로를 확대해 온 ㈜미정화학(대표이사 최원열)과 블루스카이(대표 방영란)가 선정됐으며, 소상공인형에는 안정적인 매출 흐름과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한 ㈜그랑페르(대표이사 이선행)와 애드파워(대표 권순광)가 각각 선정됐다.경기신보는 이번 강소기업 인증을 계기로 기술력과 혁신 역량, 경영 안정성을 갖춘 기업의 성과가 현장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내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위상이 보다 폭넓게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강소기업 인증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축적해 온 성과와 가치를 널리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인식이 보다 긍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기업의 성장 과정이 지속적으로 조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기신보는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우대와 정책 연계, 홍보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추진해 선정 기업의 성과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과천시, 마을버스 5번 토요일 운행 증차…생활 밀착형 교통복지 강화

경기도 과천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마을버스 5번 노선의 토요일 운행을 증차한다고 8일 밝혔다. 과천시 관계자는 "마을버스 5번 증차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조치"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2026년에도 시민 중심의 미래 대응형 교통 정책을 이어갈 계획으로, 전기·저상버스 2대를 추가로 교체·도입하고, 1월부터는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으로 운영해 승차 편의와 안전성을 높인다.



4년제 대졸 취업 실패 후 영진전문대서 日 대기업 취업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취업의 문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맛본 한 청년이 영진전문대 재입학이라는 과감한 선택으로 일본 대기업 취업에 성공하며 후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화제다. 2016년 만 24세의 나이로 영진전문대 일본전자반도체반에 재입학한 그는 일본어 교육과 전공 실습, 일본 기업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다졌다. 그러면서 "일본 취업 정보를 찾다 보니 영진전문대가 체계적인 교육과 실적을 갖춘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면서 "다시 시작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라고 밝혔다.



엇갈린 ‘성평등 수준 인식’…‘정부의 여성 차별 개선 노력’에 2030 남성 절반 “반대” [플랫]

한국 사회 성차별과 성평등 수준에 대한 인식을 묻는 조사에서 20~30대의 남성과 여성 응답이 크게 엇갈렸다. 젠더를 둘러싼 인식 격차는 다른 이슈와 달리 정치적 성향보다는 세대 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젊은층일수록 여성 차별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 찬성하는 비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 반면 18~29세 여성의 84%, 30대 여성의 85%가 여성 차별을 개선하려는 정부의 노력에 찬성한다는 응답을 해 대조적인 결과가 나왔다. ‘한국 사회의 성평등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응답에서도 18~29세와 30대에서 남녀 간 인식 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나 알아?” '호카' 국내 총판 대표, 하청 직원 폭행 후…美 본사 "관계 종료”

조 대표는 사법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사과했다.다음 날 조 대표는 조이웍스앤코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오세훈 "정부, 시장 망가뜨릴 작정?...민간임대 붕괴 중"

국토부는 도심 내 소규모 주택과 민간 재개발 구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세형 주택 사업 모델을 검토 중이다.오 시장은 이를 두고 "귀를 의심했다.현실을 일부러 외면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며 "현장은 이토록 절규하고 있는데, 이 정부의 현실 인식은 절망스럽기 그지없다"고 비판했다.이어 "임대사업자를 투기꾼으로 규정하다 보니,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차단하고 임대주택에 대한 종부세 부담도 크게 늘어났다"며 "신규 임대사업자는 물론이고 기존 사업자마저도 물량을 늘리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오 시장은 "정부는 서울시와 소통을 통해 주택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밝혔지만, LTV 규제 완화, 종부세 합산배제 적용 등 서울시의 요구에 진전된 답변이 없다"며 "이제라도 '전세 매물이 씨가 말랐다'고 아우성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법,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명의위장 탈세' 파기환송

지난해 7월 2심도 징역 3년과 벌금 141억원을 선고했다. 2심은 1심에서 무죄가 나온 허위 세금계산서 교부 부분도 유죄로 봤다. 부회장은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141억원을, 임직원 4명은 징역 2년~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5년을 선고받았다.다만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 관련 양벌규정으로 기소된 타이어뱅크에는 벌금 1억원이 확정됐다.



아산 아파트 주차장서 승합차 안 부탄가스 폭발…1명 중상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60대 남성 차주가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차량 뒷자석에서 난로를 피우던 중 옆에 있던 부탄가스가 터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화재로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60대 남성 차주가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정복 시장, 연세대 총장과 협력 방안 논의

유 시장과 윤 총장은 △혁신적인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바이오 데이터 프로세싱의 획기적인 개선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 △바이오산업화의 핵심거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건립 △글로벌 양자·바이오 기업 유치 △양자 클러스터 등 국가 양자 연구개발(R&D) 사업에 대한 유치 협업 등을 논의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의 면담을 갖고 인천 송도에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동섭 총장은 “인천시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시교육청 노조 사무실 ‘폐교이전’ 소송 승소

서울 지역 교원·공무원 노동조합에게 시 교육청이 지원할 수 있는 사무실 면적을 일정 기준으로 제약하는 조례가 법령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시의회는 8일 “서울시 교육감이 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조례안 재의결 무효 확인 소송에서 대법원 1부가 시의회의 조례 제정이 공익 목적에 부합하고 헌법과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의회가 조례안을 재의결하자 같은해 10월 소송을 냈다. 조례 무효 여부를 다투는 소송은 대법원에서 단심으로 판단한다.



부천대학교, 작업치료과·자율전공학과 신설… 오는 14일까지 정시 원서접수

올해 정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신설학과다. 부천대학교는 2026학년도부터 작업치료과와 자율전공학과를 새롭게 신설했다. 또 미래 산업 수요와 진로 탐색 트렌드를 반영해 영상&게임콘텐츠과를 기존 2년제에서 3년제로 변경했다.수험생 부담도 줄였다.



정부, 올해 녹색펀드 1000억원 신규 투자…2029년까지 5000억원 조성

정부가 올해 탄소감축·에너지 전환 등 해외 녹색 산업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에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2024년 10월 시작한 기후부 녹색펀드는 2029년까지 정부출자 약 3001억원과 민간투자 2091억원을 포함해 총 5092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녹색펀드는 크게 하위 블라인드 펀드 1호·2호(4172억 원)와 하위 프로젝트 펀드(920억원)로 나뉘어 해외 신규 사업에 투자된다.



울산시 올해 국제문화도시로 위상 높인다.. 총 2097억원 투입

먼저 문화분야는 일상이 문화가 되는 유(U)잼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문화도시 울산 브랜드가 완성될 세계적인 공연장 건립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접할 기회 확대 △안정적 창작환경 조성을 통한 문화토대 구축 △법정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한 울산만의 문화콘텐츠 지속 발굴 △울산시민을 위한 전시·공연 콘텐츠를 제공해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을 추진한다. 유산분야는 지난해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활용한 다양한 역사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세계유산도시 울산 조성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세계유산 연결망 구축 △반구천 세계유산 브랜드 확산 및 인공지능(AI)기반 체험콘텐츠 강화를 추진한다. 먼저 지속가능한 세계유산도시 조성을 위해 역사문화공간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반구천세계암각화센터와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을 통해 울산의 고유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전직 구의원 "1천만원 전달" 사실상 인정

경찰은 해당 자금 전달이 정치자금법이나 청탁금지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조사할 전망이다.김 의원은 당시 공천 과정에서 A씨를 포함한 전직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총 3천만 원의 현금을 건네받았다가 되돌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국정감사를 앞둔 지난해 9월 박 전 대표를 만나 쿠팡에 취업한 자신의 전 보좌관의 인사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강호동 농협회장 ‘하루 200만원’ 5성급 스위트룸서 공금 펑펑

초과 지출한 금액은 4000만 원에 이른다.가장 많이 초과한 사례는 상한선보다 186만원을 더 지불한 것도 있었다. 비상근인 농협중앙회장으로서 연간 4억 원에 가까운 연봉을 받는만큼 과도한 혜택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 구간 관통…후속공정 가속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남은 공정에서도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단계별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목동열병합발전소 배관 폭발…인명피해는 없어

서울 양천구 목동열병합발전소 외부 배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식품용 그릇에 폴리프로필렌 재생원료 사용 가능해진다

이번 개정안은 탈(脫)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PP 재생원료를 식품 용기에 쓸 수 있도록 인정 기준을 마련하고, 영·유아가 고무제 기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영·유아용 고무제의 규격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식약처는 PET에 이어 물리적 재생처리한 PP도 기구 및 용기·포장 제조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인정기준을 신설한다.식약처는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재생용기 업계와 함께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소비자·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물리적 재생 PP의 안전성과 제도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투입원료, 재생공정에 대한 기준을 마련했다.투입원료는 △PP 재질로만 제조된 기구 및 용기·포장인 것 △식품 외 다른 오염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용 이력 추적이 가능한 것 △몸체에 직접 인쇄하거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것 등이어야 한다.



전 동작구의원, 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관련 피의자 조사

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관련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동작구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오후 전직 동작구의원 A씨를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에 출석한 A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성실히 조사받겠다"고만 말한 뒤 "탄원서를 어떤 경위로 작성했는지", "총선 전 김 의원 측에 1000만원을 전달했는지", "공천과 관련한 논의가 있었는지" 등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A씨 측 변호인은 "오늘은 탄원서 내용의 사실 여부에 대해 진술할 예정"이라며 "탄원서에 적시된 내용 외에 다른 금품을 주고받은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김병기와 오찬' 박대준 전 쿠팡 대표, 경찰 출석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쿠팡으로부터 고가의 식사를 제공받고 자신의 비위를 폭로한 보좌진 출신 쿠팡 임원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박대준 쿠팡 전 대표를 소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오후 2시부터 박대준 전 쿠팡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성인 5명 중 1명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2개 이상 보유

한국 성인 5명 중 1명이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2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픽셀이미지 한국 성인 5명 중 1명은 당뇨병, 고혈압 등과 같은 만성질환을 2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10명 중 3명은 3개 만성질환을 앓고 있었다. 질병청은 2013∼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토대로, 19세 이상 성인 7만826명의 복합 만성질환 유병률을 분석했다. 2개 이상의 만성질환이 있는 복합 만성질환 유병률은 2024년 기준 19.7%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 11.5%와 비교해 1.7배 증가한 수치다. 남녀 모두 40대를 기점으로 복합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했다.



길 묻다 갑자기 볼에 입맞춤…10대 강제추행 중국인 징역 2년 구형

제주지검은 8일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중국인 A 씨(30대)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 사건 첫 공판 겸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 신상정보 공개·고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3년도 명령해 달라고 요청했다.또 이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등 성적 학대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검찰은 “피고인의 죄질이 불량하지만, 뒤늦게 자백한 점과 국내에서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최강록 흑백요리사서 신은 운동화…알고보니 훈훈한 미담

저는 그때 처음 조림 셰프님을 알게 됐다"며 "바로 마케팅팀을 통해서 컨택을 지시했다. 안 지켜도 되는 말이었고, 약속도 아니었다. 그냥 늘 하는 말인 '밥 한번 먹자' 같은 이야기였다"면서 "작은 말도 허투루 하지 않고 한 말은 꼭 지키는 모습 너무 멋있었다.



종량제 봉투 판매대금 6억원 빼돌린 제주시 직원 징역 3년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 대금 수억 원을 횡령해 재판에 넘겨진 전직 제주시청 공무직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18년 4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제주시청 생활환경과에서 종량제봉투 공급과 관리 업무를 맡으며 총 3837차례에 걸쳐 6억여 원의 돈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2018년 30여 차례에 그쳤던 A씨의 범행은 지난해 1100여 차례까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청 “4대 중증 환자, 미리 선정한 병원으로 이송···특수 재난에 정예 인력 투입”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윤호중 장관에게 보고하고 있다. 소방청이 4대 중증·응급 환자의 경우 미리 선정된 병원으로 즉시 이송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붕괴 사고나 대형 산불과 같은 특수 재난에 드론전담팀과 특수구조대 등 정예 인력을 즉시 투입한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소방청 주요 업무보고’를 했다. 김 직무대행은 특히 “붕괴 사고나 대형 산불과 같은 특수 재난에는 드론전담팀과 특수구조대 등 정예 인력을 즉시 투입해 현장 대응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국내파 토종 선수로 첫 구성

이어 오는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클럽 출신 선수들의 울산웨일즈 입단 여부도 관심사가 되고 있다.또 울산은 그동안 롯데자이언츠의 제2 홈구장이었다. 하지만 경기수가 연 6~9회에 불과해 지역 야구팬들의 아쉬움을 사었다. 다행히 올해부터 2군 경기라도 꾸준히 열리게 돼 지역 야구 문화의 저변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올해 홈구장인 문수야구장에서 총 58경기를 치른다.울산시의 재정 부담은 숙제로 남았다. 창단 첫해인 올해부터 구단 운영을 위해 60억원의 시민 세금을 투입한다.



[음성소식] 청년 월세 지원자 확대…올해 125명

충북 음성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또 올해부터 청년 구직자를 위한 '면접 복장 대여' 및 '이력서 사진 촬영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 면접 수당이나 취업성공키트 등 기존에 벌여왔던 청년정책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승합차서 난로 피우다 부탄가스 ‘쾅’…60대 중상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차주이자 피해자인 A(60대)씨의 전화를 받은 가족이 “가스가 폭발해 아버지가 다쳤다”고 신고했다.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차량 안에서 중상을 입은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소방 관계자는 “A씨가 뒷좌석에서 난로를 피우다 그 옆에 있는 부탄가스가 가열돼 터졌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거제 중앙고∼중앙초 도로 28일까지 일부 통제…우수관로 공사

이 기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 승용차 통행이 제한된다.



“천공이 왜 여기서 나와?” 美 CES서 포착된 ‘尹 멘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2026에서 역술인 천공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천공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CES2026 행사장에서 천공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모습의 사진이 올라왔다.



광주광역시, 창업 지원 기반 시설 삼각벨트 완성 눈앞

30여개 기업이 입주해 기술 실증과 투자 유치, 기업 간 협업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성장 허브' 기능을 수행한다.



음주 사고 내고 ‘판교→서울’ 17㎞ 도주…20대 남성, 경찰에 덜미

경기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A 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당시 A 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 08% 이상)로 나타났다.



신영대 의원, 의원직 상실…6월 지선 때 '재선거'

공직선거법은 선거사무장이 선거 관련 범죄로 3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아 확정됐을 때 해당 의원 당선은 무효로 규정하고 있어 신영대 의원이 직을 잃게 됐다. 이에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 재선거가 함께 치러지게 됐다. 선거구 후보자가 없거나 당선인이 없거나 선거 무효 등 사유가 발생하면 재선거가 치러진다.



대전·충남 교육감 "행정통합 특별법에 교육자치 실현해야"

(대전·홍성=) 김준범 이주형 = 대전·충남 시도 교육감은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에 필요한 특별법은 헌법적 책무를 다하면서 교육계의 의견을 포함해야 한다고 8일 강조했다. 그는 오는 3월부터 부교육감 직속 기관으로 15명 규모의 행정통합 실무준비단(가칭)을 운영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헌법 31조 4항은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 및 대학의 자율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는 내용이다.



차 안에서 부탄가스 난로 사용하다 '펑'…1명 화상

이 사고로 차 안에 있던 60대 A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사 비리 의혹' 최경식 남원시장, 경찰 소환조사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인사 비리 혐의로 경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남원시 6급 공무원이 그해 7월 인사에서 5급(사무관)으로 승진하며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지난해 6월과 11월 남원시청을 압수수색 했다.



조폭 행동대장 도피 도와준 주짓수 관장 징역형 집유

"죄질 불량하고 반성하지 않아"…쌍방 항소 안해 1심 그대로 확정 경찰 수사망을 피해 도주 중인 조직폭력배 행동대장의 도피를 도와준 혐의로 기소된 주짓수 관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관할 A지원은 최근 범인도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B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및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 재판에서 B씨는 "C씨가 수사받고 있거나 도피 중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고 가방을 전달해 준 행위는 사회적으로 상당성 있는 행위"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병기 호텔 오찬’ 박대준 쿠팡 전 대표...경찰 출석

경찰은 김 의원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박 전 대표 등 쿠팡 경영진과 서울 여의도의 한 5성급 호텔에서 고가의 식사를 한 뒤, 쿠팡에 재직 중이던 자신의 보좌관 출신 임원 인사에 관여하려 했다는 내용의 고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에 출석한 박 전 대표는 "김 의원과 식사 자리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국정감사를 앞두고 청탁이 오간 것 아닌지", "보좌관 출신 쿠팡 직원 인사와 관련한 요청이 있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건물로 들어갔다. 경찰은 박 전 대표를 상대로 김 의원과의 식사 경위와 당시 오간 대화, 인사 관련 요청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의대정원·수련환경·건보재정' 3大 우려 쏟아진 의료계 신년하례회

추계위는 최소 1535명에서 최대 1만1136명이 부족하다는 예측 결과를 내놨다.이날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경고도 이어졌다.



"카페에서 핸드크림 발랐는데…커피향 방해된다고 쫓겨났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문구를 제가 조금 늦게 발견했다'고 말하자 사장은 '죄송하지만 커피 환불해드리겠다'고 하더라"고 했다.이에 A씨는 "핸드크림 발랐다고 카페에서 나가라고요? 설사 장인 정신이 있다고 해도 문구 자체는 삼가 달라는 거지 나가라, 퇴장하라는 건 아니다.



검찰, 5조원대 '다단계·리딩방 범죄' 집중 수사…535명 기소

서울중앙지검은 다중피해 범죄를 신속히 엄단하라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작년 9월 대검찰청으로부터 다중피해범죄 집중수사팀(팀장 형사3과장 김용제)을 지원받아 수사해왔다. 대검 집중수사팀과 서울중앙지검 형사4·7부 등 5개 형사 부서 검사 17명과 수사관 27명을 투입해 6개월에서 2년 이상 장기화한 사건 55건을 처분했다. 이 사건들로 인한 피해 규모는 약 5조4천983억원에 이른다. 검찰은 소스코드와 IP(인터넷 프로토콜) 분석 등 전문적인 사이버 수사를 통해 경찰 단계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공범을 밝혀내 함께 구속했다. 약 20만명의 투자자로부터 3조3천억원을 받고 이 중 2천600억원을 가로챈 불법 유사 수신업체 회장 B씨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다중피해 범죄 사건 중에서도 유사 수신과 다단계 사기 사건은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인다.



후배 때리고 강도짓…20대 4명 구속

A씨 등은 지난달 전주시 덕진구 한 길가에서 B군(10대)을 둔기로 폭행하고 4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B군이 SNS에 자신들을 험담하는 게시글을 올렸다는 핑계로 B군을 불러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후배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A씨(20대) 등 4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대전 보문산서 노란목도리담비 사체 발견…"생태보전 정책 시급"

대전 보문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노란목도리담비 사체가 발견되자 환경단체가 시급한 도심 생태 보전 정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항철위 용역보고서 "무안공항 둔덕 없었으면 전원 생존"

관련 규정 위반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량 설계부터 부실한 공사까지 관련자들에 대해 전면적으로 수사가 확대되어야 하며 국정 조사에서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오세성



초등생 목덜이 잡아 교실 내보낸 교사···법원 “해임 정당”

초등학생의 목덜미를 잡아끌어 교실 밖으로 내쫓아 혼자 있게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해임 징계 처분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행정1부(이윤직 부장판사)는 A 씨의 해임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A 씨가 국가공무원법에 규정된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해임 징계 처분을 내렸다. A 씨는 너무 과한 처분이라며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대전 도심서 전 연인 살해한 장재원에 무기징역 구형

대전 도심에서 교제했던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났다 검거된 20대 남성이 지난해 8월 조사를 받기 위해 대전서부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교제했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재원(26)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경찰 조사에서 장씨는 사전에 범행 방법을 검색하고 흉기를 구입하는 등 A씨를 살해하기 위해 범행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한 정황들이 확인됐다.



서부산 문화시설 잇따라 개관··· 시립미술관은 가을 재개관

부산 지역 곳곳에 다양한 문화시설이 잇따라 개관·재개관한다. 특히 그동안 문화 불모지로 여겨졌던 서부산 지역에 각종 문화시설이 잇따라 설립되고 있는데, 부산시는 여겨졌던 동·서부산의 문화시설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오는 10일 강서구에 낙동아트센터의 개관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미 시범 공연 등이 열리고 있으며, 낙동아트센터 측은 개관식이 열리는 10일부터 오는 3월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개관 기념 페스티벌을 열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부산시는 강서구 대저동에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의 개관식을 열었다.



서울 목동열병합발전소 배관 폭발...인명피해 없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열병합발전소 외부 배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 원인은 보일러 등 외부 장비 고장으로 추정되며, 발전소 측은 장비를 수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즉각 장비 15대와 인원 46명을 투입했으나, 인명 피해나 대피 인원이 없는 것으로 파악한 뒤 현장에서 철수했다.



접경지 교통사고 현장에서 생명 구한 육군 부사관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 빠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육군 부사관이 화제에 올랐다. 그는 즉시 경적을 2회 울리며 주변 차량에 위험 상황을 알린 뒤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쓰러진 여성 주변에 차량을 세웠다. 이 상사는 급히 지나가던 차량의 운전자에게 119신고를 요청한 뒤 여성의 상태를 살폈다.



가족과 15년 연 끊고 산 딸 "오빠가 엄마 아파트 상속 포기하라네요" [이런 法]

그러면서 "아버지와 오빠가 A씨 몰래 명의를 바꿔버릴 경우 그 등기는 원인 무효이므로, 원인 무효 소송을 통해 재산을 다시 어머니 명의로 돌리거나 상속 회복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차별로 가족과 인연을 끊고 지내던 여성이 어머니의 재산을 두고 오빠와 상속 분쟁을 벌이게 됐다며 조언을 구했다. 신 변호사는 "신설된 민법 제1004조의 2는 상속인이 될 피상속인의 직계 존속 등이 피상속인에게 부양에 대한 부양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하거나, 피상속인 또는 그의 배우자나 직계 비속에게 중대한 범죄 행위를 저지른 경우, 그 밖에 심의 부당한 대우를 한 경우 등에는 피상속인의 이혼에 따른 의사, 또는 공동 상속인 등의 청구에 의해 가정법원이 '상속권 상실'을 선고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상원 '2수사단' 항소심…내란전담재판부 출범 전 종결 전망

재판부가 변경되면 특검법상 3개월 내로 심리하기 어렵다"며 "차회기일이 종결기일이 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올해 법관 정기인사는 1월 30일 예정돼 있는데 서울고등법원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재판부 구성 시점을 인사 발표 직후로 서두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노 전 사령관은 지난해 9~12월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비선 조직인 '제2수사단'을 구성하고자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등으로부터 정보사 요원들 인적 정보 등 군사 정보를 넘겨받은 혐의로 지난 6월 재판에 넘겨졌다.지난해 8~9월 진급을 도와주겠다며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대령)과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으로부터 현금 총 2천만원과 합계 6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1심 재판부는 지난 15일, 노 전 사령관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모두 유죄로 보고 징역 2년과 추징 2490만원을 선고했다.



술에 취해, 약에 취해…음주 뺑소니·차량 절도범 잇단 검거(종합)

(안산·성남=) 권준우 = 마약에 취한 채 차량을 훔쳐 달아나거나 술에 취해 음주운전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한 이들이 잇달아 검거됐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께 안산시 단원구의 한 도로 갓길에 시동이 걸린 채 정차된 외제차량을 훔쳐 타고 50㎞ 떨어진 고양시 덕양구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은평구 '일본도 살인 사건' 계기…오늘부터 도검 소지 문턱 높아진다

흉기 범죄의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총포·도검·화약류 관리 기준이 한층 강화된다. 총포화약법은 총포·도검·화약류·분사기·전기충격기·석궁의 제조·판매·임대·운반·소지·사용과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이로 인한 위험과 재해를 예방하고자 제정된 법이다. 이후 사회 환경 변화에 맞춰 여러 차례 개정을 거치며 현재의 체계를 갖췄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도검 등 각종 무기류에 대한 소지 허가 기준을 대폭 강화한 데 있다. 개정안은 일반 범죄로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 기간 중인 사람을 새로운 결격 사유로 추가했다. 또 일반 범죄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되는 특정범죄 유형에는 스토킹 범죄를 추가하고, 결격 기간도 대폭 늘렸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지선 후보검증위·선거기획단 구성

검증위원장은 류인철 도당 부위원장이, 기획단장은 김광석 도당 사무처장이 각각 맡는다.



권영호 대한철강(주) 회장, 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1000만원 후원

이러한 가치관은 이번 출산지원 후원으로도 이어지고 있다.대한철강은 싱글판넬과 샌드위치 판넬 등 건축용 철강 판넬제품을 생산하는 철강 제조 전문기업으로 국내 공장과 함께 베트남 현지 공장도 보유하고 있다.



민노총 광주 건설현장 중대재해 토론회…"발주자 책임 강화해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를 계기로 건설현장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광주에서 열렸다.



강동구 ‘안심택배함’, 미국 굿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서울25]

안심택배함은 천호3동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시설이다. 센서 조명과 택배함을 결합해 택배 절도 위험을 줄이고 야간 보행자의 안전도 강화했다. 실제로 천호동 저층 주택가에 설치된 이후 택배 절도 건수가 약 66%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완섭 서산시장 "태안과 통합된다면 굉장한 시너지 효과"(종합)

(서산·태안=) 정윤덕 = 대전·충남 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이완섭 서산시장이 인접한 태안군과의 재통합에 긍정적 입장을 내놨다. 반면 가세로 태안군수는 현재로서는 통합할 명분도, 실리도 없다는 입장이다. 복군 당시 8만4천929명이었던 태안군 인구는 지난해 2월 말 6만명이 붕괴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말 현재 5만9천474명까지 줄었다. 서산시 인구 역시 2024년 11월 말 17만4천656명에서 지난해 12월 말 17만2천438명으로 감소했다. 그사이 인접한 당진시(지난해 12월 말 17만2천564명)에 추월당했다. 태안의 경제를 지탱했던 태안화력 10기 중 지난해 말 1호기가 발전을 종료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2호기, 2028년 3호기, 2029년 4호기, 2032년 5·6호기, 2037년 7·8호기가 잇따라 폐지된다. 실제로 2024년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석유화학기업 공장 가동률은 74.3%로 3대 단지 중 최저를 기록했고, 지난해 2분기에는 68.0%로 더 낮아졌다.



강원 소방사범 처리 137건…2년 전보다 29% 늘어

강원지역에서 지난해 소방 관련 법령을 위반한 소방사범이 2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씨엔루브, 울주군에 저소득층 돕기 4년째 1천만원 성금

울산 울주군은 씨엔루브가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냈다고 8일 밝혔다.



‘공천 헌금’ 김경, 미국서 휴대폰 초기화 정황···경찰, 통신영장 신청

경찰은 8일 김 시의원에 대한 통신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31일 미국으로 출국해 머물고 있는 김 시의원은 지난 7일 텔레그램 계정을 교체했다. 이어 8일에는 김 시의원이 사용하는 카카오톡 계정이 기존 연결자들의 ‘새 친구 목록’에 나타났다. 김 시의원이 자신의 카카오톡 계정도 삭제하고 재가입한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램과 카카오톡은 탈퇴 재가입할 경우 기존 대화 기록이 삭제된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시의원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통신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시의원 후보로 공천되는 대가로 강 의원 측에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김 시의원은 경찰이 공천 헌금 관련 고발장을 접수한 지 이틀 만인 지난달 31일 출국했다.



색깔 유도선 도입 뒤 사고 절반 감소… 번뜩이는 시민 아이디어 받는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8일 오전 정부대전청사에서 지식재산처 출범 100일을 맞아 범국가 국민 참여 프로젝트 ‘모두의 아이디어’ 공모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실제 도로에서 같은 색의 유도선을 확인할 수 있다. 길이 한 방향으로 갈라질 때는 분홍색, 두 방향으로 나뉠 때는 초록색 선이 나타난다.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진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색깔 유도선은 2011년 5월 3일 서해안고속도로 안산 분기점에 처음 적용됐다. 그러나 유도선을 도입한 뒤인 2011년 6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사고는 13건으로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전체 1등 수상자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상위 1만 건의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도 3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 또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공모 기간은 4월 15일까지다.



'전북에 프로야구단 유치'…정헌율 익산시장, 허구연 KBO 총재 만났다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지난 7일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를 만나 프로야구 제11구단 유치 의지를 피력했다. 정 시장은 허구연 총재에게 "지난해 프로야구가 사상 최초로 1,200만 관중을 넘어설 정도로 야구는 이제 전 국민의 생활 스포츠이자 핵심 여가 산업이 됐다"며 "젊은 층의 폭발적인 유입과 숏폼 등 디지털 콘텐츠의 확산으로 야구 산업이 유례없는 호황을 맞이한 지금이 바로 전북이 제11구단 창단에 나설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프로야구 유치는 1조1000억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익산에서 증명했던 스포츠 산업의 성공 경험을 전북 전체로 확산시켜 도민의 자존심을 세우고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끝까지 발로 뛰겠다"고 전했다.



‘자식 나눈 사이’ 이 대통령·김현지 겨냥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명예훼손 혐의 송치

지난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막말 게시글을 올렸다가 고발된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김 의원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SNS에 “김현지와는 아무래도 경제공동체 같죠? 예를 들자면 자식을 나눈 사이가 아니면?”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려 김 부속실장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게시글에는 “김현지...



‘뇌물 수수 혐의’ 10년 구형받은 박일호 전 밀양시장, 1심서 무죄

시장 재임 당시 아파트 건설 시행사 대표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 박일호 전 경남 밀양시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박 전 시장에게 징역 10년에 벌금 4억원, 추징금 2억원을 구형했다.



대구참여연대 "대구 9개 기초의회 생중계 도입해야"

대구참여연대는 8일 성명을 내고 "시민 알권리를 위해 대구 9개 기초의회는 회의 생중계 시스템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일부 의회는 회의 방청 신청이 현장에서만 가능해 접근권에도 문제가 있다"며 "온라인 접수를 포함한 다양한 신청 방식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지방의원협의회도 지난 5일 회견을 하고 "9개 기초의회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를 생중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제 월 468만원 버는 노인도 기초연금 받는다...국가 재정 부담 가중 우려

다른 소득·재산 없이 근로소득으로만 월 468만 원을 버는 독거노인, 월 796만 원을 버는 맞벌이 부부 노인도 올해부터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산 측면에서도 주택과 토지 가치가 각각 6.0%, 2.6% 오르는 등 노인 가구의 경제적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파 대비' 목동열병합발전소 보조보일러 시운전 중 폭발(종합)

서울 양천구 목동열병합발전소에서 보조보일러 시운전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다음은 박사” 구혜선, KAIST 석사 조기졸업…1년반만에 끝내

구혜선은 8일 인스타그램에 “석사 논문을 합격해 조기 졸업을 합니다. 따끈한 제본이 도착했어요.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는 글과 석사모를 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특히 구혜선은 통과된 석사 학위 논문도 공개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 증가’ 효과 봤지만···인접 지역 흡수·재원 문제는 어떻게 푸나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 주민을 지원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서 대상지의 주민 인구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늘어난 인구 상당수가 인접 지역에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되면서, 한 지역의 인구증가가 인접 지역의 또다른 인구소멸을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해당 지자체들는 지난해 10월 20일 기본소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인구가 가파르게 늘었다. 2024년 10~12월 인구 증가폭이 86명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증가세다. 전체 인구(4만2340명)의 약 6%가 두 달여 만에 늘어난 셈이다. 남해군도 이 기간 1434명이 전입해 전체 인구가 4만770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10월 무너졌던 인구 4만명 선도 회복했다. 인구 1만명 안팎의 초소형 지자체인 영양군 인구도 759명 늘었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지 한 달 만에 325명이 증가했는데, 이는 33년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이다. 문제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선정지 인접 지역 인구를 흡수하고 있다는 점이다. 신안군 전체 인구 증가분의 약 66%에 해당한다.



'계엄2수사단' 노상원 2심 변론 27일 종결…내달 선고 전망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는 8일 노 전 사령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2심 재판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노 전 사령관도 이날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날 노 전 사령관 측은 공소를 제기한 내란 특별검사팀을 겨냥해 "노 전 사령관이 수사단을 구성한 것처럼 공소사실을 기재한 건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항소이유를 밝혔다.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 전 사령관은 36년간 인연을 맺어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비선' 역할을 하면서 12·3 비상계엄 모의 과정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달 노 전 사령관에게 징역 2년과 2천49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강릉원주대 치위생학과, 1∼13기 졸업생 전원 면허 취득

이번 53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는 전국에서 4천511명이 응시해 82.8%인 3천736명이 합격했다.



"어르신의 발이 돼 드리겠습니다"...장성군, '어르신 택시 바우처' 시행

8일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지역 80세 이상 군민에게 연간 14만4000원을 택시 이용에 쓸 수 있도록 '어르신 택시 바우처'를 올해부터 지원키로 하고 매년 상·하반기에 자동 충전되는 바우처 카드를 지급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병원, 장보기 등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 택시 바우처' 지원 사업에 대한 군민의 호응이 높아 지원 연령을 75세까지 확대하려 한다"면서 "어르신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단, 기존 '100원 행복택시' 이용 주민은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보험사기?” 흑백요리사 박은영, 메신저 대화 조작에 분노

박은영은 7일 자신의 SNS에 “이거 저 아니에요. 유명인의 이미지가 상업적으로 소비될 경우, 무단 사용 여부가 법적 쟁점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익산시, 0∼5세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정착 기반 강화"

전북 익산시는 오는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5세 이하의 외국 국적 아동에게 보육료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광주·전남 10일 오후부터 최대 7㎝ 눈…영하권 강추위도

광주·전남 지역에 주말 동안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시, 조국혁신당에 공항 이전·건설 등 협력 요청

이에 조 대표는 "대법원 및 부대시설을 대구로 이전하는 법안을 이미 발의했으며, 대구시와 협의하면서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면서 "과거 드높았던 대구의 위상을 재현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핵심현안에 대해 국회와 정당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8일 조국혁신당과 시청 산격청사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대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와 정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장식 수석 최고위원, 정춘생 최고위원, 차규근 대구시당 위원장, 이해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구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울중앙지법, 12일 판사회의…내란전담 영장판사 등 논의

내란 사건을 담당할 영장전담법관과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 등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이 전체 판사회의 개최를 앞당겼다.중앙지법은 오는 12일 오후 2시 판사회의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경찰 출석한 '김병기 탄원서' 前구의원 측 "1천만원 전달"(종합)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오후 전 동작구의원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오후 1시 17분께 청사에 도착한 A씨는 취재진 질문에 "성실히 조사받겠다. 들어가서 말씀드리겠다"고만 밝혔다. 다만, A씨의 변호인은 "탄원서 내용은 1천만원을 전달했다는 것"이라며 "탄원서 내용 외에 (김 의원 측과) 주고받고 한 것이 없다"고 했다. 의혹을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A씨는 2023년 말 당시 민주당 소속이던 이수진 전 의원에게 '김 의원 측에게 1천만원을 제공했다가 돌려받았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제출한 인물이다. A씨의 아내는 이후 그해 3월 김 의원 집에서 1천만원을 건넸으나 김 의원의 아내가 돈이 더 많이 필요하다며 사양했다고 한다.



식품 방부제 섭취 많을수록 암·당뇨병 위험 껑충

그 결과, 11종은 암과 무관했지만 6종은 암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었다. 이 6종은 모두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한 물질이다. 해당 물질은 아질산나트륨, 질산칼륨, 소르빈산염, 메타중아황산칼륨, 아세트산염, 아세트산이다. 공장에서 대량 생산한 포장 빵에는 보존제·산화 방지제 등 자연에 없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다. CNN보도에 따르면 가공육(베이컨, 햄, 델리미트 등)에 흔히 사용하는 아질산나트륨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가장 적게 먹은 그룹보다 전립선암 위험이 32% 높게 나타났다. 유사 물질인 질산칼륨은 유방암 위험을 22%, 전체 암 위험을 13% 높였다.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13일 영장심사…박정호 판사 심리

한국기업평가는 지난해 2월 28일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A3'에서 'A3-'로 강등했다.



'갈 곳 없는' 檢 전관, 중대재해 내세워 활로…전관 불황 본격화?

수사 단계에서의 구속영장 청구 추세 등 실무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는 전관의 경험이 의뢰인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오는 10월 공소청 출범과 함께 검찰의 직접 수사 기능이 사라질 경우, 조직을 떠나는 검찰 인력의 대규모 개업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검찰이 결론을 내지 못한 미제 사건 건수는 9만 6256건으로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6만 4546건) 대비 약 49.13%나 급증했다.



김영환 충북지사 “경기도도 넓은데 왜 충북에 쓰레기 보내나”···쓰레기 유입에 반발

김영환 충북지사가 8일 오후 도청 실에서 간담회를 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충북도 제공.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로 서울·수도권 생활 쓰레기가 충북으로 유입되는 사례가 잇따르자 충북도가 반발하고 나섰다. 충북도는 도내 민간소각시설을 대상으로 관리·감독 강화에 나선다.



통합돌봄 시행 앞둔 전국 지자체, 준비율 80%…지역별로는 격차(종합)

광주와 대전 등 일부 지자체는 전담 조직 구성과 인력배치를 끝내고 서비스 신청까지 시행하고 있지만, 경북·전북·인천 등은 3월까지 인프라 정비에 속도를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적으로 시작될 통합돌봄 본 사업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으로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실시된다. 이러한 지표별 시군구 완료율을 바탕으로 보면 전국 준비율은 평균 81.7%가량이다. 관련 지표 정비를 다 끝낸 시군구는 모두 116곳인데 특히 광주와 대전은 모든 시군구에서 기반 정비를 끝내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는 "중장기적으로 실태조사나 각종 평가를 통해 분석하고 격차를 없앨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자체가 준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중앙정부의 2026년 통합돌봄 예산은 2025년 71억원에서 올해 914억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이 가운데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서비스 확충 예산은 총 620억원이다. 통합돌봄 전담 인력 5천346명도 각 지역에 배치돼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이처럼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되면 돌봄의 중심이 노인과 장애인 등이 병원·시설에서 대신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고, 돌봄 필요도에 따라 개별 서비스가 아닌 통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차량 훔쳐 질주하다가 구조물 '쾅'…무면허 10대들 경찰 조사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차를 훔쳐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A군 등 4명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광주시, 민간단체 동원 쇼핑몰 언론홍보 시도…"여론통제" 비판

그러나 광주시는 해당 기고문에 대해 "부서 업무 범위를 벗어난 공항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며 이를 삭제하고 다른 문장을 대체한 수정안을 제시했고, 시민회의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시민회의는 "시민의 문제 제기를 행정이 관리·통제하려 한 여론통제 행위이자 시민단체를 시정 홍보의 도구로 취급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행정이 민간의 기고문을 수거해 검열한 뒤 언론사에 전달하려는 구조 자체가 반민주적"이라며 "언론 고유의 편집권 위에 군림하려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부서 업무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결과적으로 적절하지 못했던 점은 인정한다"고 밝혔다.



경찰, '선거법 위반' 최대호 안양시장 소환조사…추가 수사 검토

선거구민 모임서 식사제공 혐의…FC안양 제재금 대납 조사는 아직 경찰이 선거구민 모임에 참석해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고발당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최 시장을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8일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해 8월 18일 안양예술공원 인근 음식점에서 열린 선거구민 모임에 참석해 회원 10여명에게 30여만원 상당의 점심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설날만큼은 가족과 함께" 택배노조, 쿠팡 명절 휴식권 보장 촉구

택배노조와 시민단체가 쿠팡을 상대로 설 연휴 기간 공식 휴업을 요구하며 단체 행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중소상인 단체 역시 명절 휴업 요구에 공감을 표했다.



훔친 차로 새벽 ‘광란의 질주’ 벌인 10대들…촉법소년도 있어

경찰은 2시간가량 추격전 끝에 이들을 붙잡았다.검거된 10대 중 일부는 촉법소년이라 경찰은 가족에게 우선 인계했다.



분당경찰, 아파트회장단연합회와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간담회

경기 분당경찰서는 8일 분당아파트회장단연합회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



차 버리고 달아난 불법체류자, 외출 군인이 경찰과 추격전 끝 잡았다

박 상사는 “경찰이 추격하는 모습을 보고 몸이 먼저 반응했다”며 “경찰과 함께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제주 북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제주도북부앞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8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서부앞바다·제주도동부앞바다·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제주도북부앞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8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의협 "정부 '졸속 의대정원 결정'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종합)

의협은 "지난해 11월 감사원이 의대 정원 증원 추진 과정에서의 위법·부당성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복지부는 이를 전혀 시정하지 않은 채 2027년도 정원 결정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르면 보건의료인력 수급 추계 시에는 반드시 지역단위 추계와 전문·진료과목별 추계를 반영해야 하지만 이러한 세부 분석을 생략하거나 형식적으로 처리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즉각적이고 철저한 감사를 실시해 달라"고 촉구했다.



기계식 주차타워에 다리 끼인 고라니…구조 후 치료 중

이후 고라니는 동물병원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남동구 측은 고라니가 인가에 내려온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강원교육청·강원대·춘천교대, AI 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과 강원대학교·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은 8일 강원대 춘천캠퍼스 집현관에서 도내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경찰관·견인차 기사 숨지게 한 '졸음운전' 30대 구속송치(종합)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를 숨지게 한 30대가 크루즈 기능을 켠 채 졸음운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범기 전주시장 "K-컬처 수도 도약"…신년 기자회견

전주시는 탄소·바이오 등 특화산업과 AI 융합, 실증환경 조성 등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미래 AI 산업 생태계를 새롭게 개척해 나가면서, 지역 산업의 체질 혁신을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AI 거점도시로 도약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주시는 과감한 규제 혁신과 민간 투자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효율적인 도시 인프라 구축 및 민간 분야의 생산·고용을 창출해 지역 경제에 활기가 돌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계가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주만의 독보적인 콘텐츠를 창조하고, 관광자원 발굴 및 관련 인프라 구축에 공을 들이는 등 2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마약 취한 채 ‘외제차’ 훔친 30대 중국인…50㎞ 도주 끝 검거

A 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께 안산시 단원구 한 도로에 세워져 있던 외제차를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외제차 안에서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에 대한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서는 양성 반응이 나왔다.



CES ‘통합부산관’ 참가기업 한국엘에프피, 300만불 투자 유치

플러그앤플레이는 지난해 9월 부산 창업박람회인 ‘플라이 아시아’ 2025에도 참여했다.이번 CES에서 부산 기업들은 역대 최대 규모의 수상 성과도 거뒀다. 최고혁신상 2개, 혁신상 11개를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과 혁신 역량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했다.최고혁신상은 ㈜크로스허브의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기술과 ㈜스튜디오랩의 지능형 촬영 로봇이 각각 받았다.



실내 서핑장·4층 높이 다이빙풀까지.. 울산 일산해수욕장 대변신

동구는 지난해 7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지난해 10월에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올해 6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일산해수욕장 일대에 오는 2029년까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다이빙풀, 실내 서핑장, 인피니티풀, 레저체험장 등을 갖춘 오션레저센터 △경관 스탠드와 해양광장 등을 갖춘 오션플라자 △총 연장 350m의 오션 플로팅 콤플렉스 △해상로드와 포토존을 갖춘 어풍대 오션로드(총 연장 360m)와 대왕암 오션로드(총 연장 630m) 등이 조성되며 계류시설과 휴게 전망시설, 조형물 등을 갖춘 방파제 경관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관광시설을 조성하는데 그치지 않고, 바다를 중심으로 도시 구조와 지역 경제를 한꺼번에 개선하는 사업이다.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등 4명, 13일 구속심사

'홈플러스 사태'에 연루된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오는 13일 열린다. 김 부회장과 김 부사장, 이 전무에게는 이와 함께 감사보고서를 조작한 혐의도 적용됐다.홈플러스는 한국기업평가가 지난해 2월 28일 신용등급을 강등한 지 나흘 만에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식품진흥원, 기술개발·제품개선·해외인증 지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올해 식품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기술개발, 제품 개선, 해외 인증 등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식품진흥원의 인력, 시설, 장비를 지원해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을 돕겠다는 것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식품기업이 상품화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해 경쟁력을 높여주려는 사업"이라고 전했다.



중앙지법도 12일 전체판사회의…내란전담재판부·영장법관 논의

계획보다 일주일 앞당겨…"영장전담법관 조속히 보임 필요" 서울중앙지법이 오는 12일 전체판사회의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와 영장전담법관 구성에 관해 논의한다. 중앙지법은 "특례법에 따른 영장심사 사건이 접수될 경우를 대비해 영장전담법관을 조속히 보임할 필요가 있어 회의를 일주일 앞당겨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논의 진행 상황에 따라 회의가 추가로 열릴 수 있다. 중앙지법 관계자는 "특례법상 대상 사건이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전체판사회의 등 관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고법도 오는 15일 전체판사회의를 열고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동해서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승용차 추돌…2명 사상(종합)

8일 낮 12시 51분께 강원 동해시 효가동 한 도로에서 쏘렌토 승용차가 뒤따라오던 16t 화물트럭과 부딪힌 뒤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경찰은 트럭이 차선 변경을 하던 쏘렌토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8일 낮 12시 51분께 강원 동해시 효가동 한 도로에서 쏘렌토 승용차가 뒤따라오던 16t 화물트럭과 부딪힌 뒤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전원 F학점’ 서울대 발칵…“아프다던 강사, 성적 입력 않고 SNS”

서울대학교의 한 전공수업에서 강사가 기한 내에 성적을 입력하지 않아 수강생 전원이 F 학점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망 벤처기업 키운다”...강원자치도, 443억 규모 자펀드 투자 협약

앞서 실시된 공모에서는 총 12개 운용사가 지원해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심사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전문성을 갖춘 운용사가 최종 선발됐다.선정된 운용사별로는 △초기·창업기업 보육에 강점이 있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풍부한 벤처투자 네트워크를 보유한 와프인베스트먼트-제이케이피파트너스 △전 단계별 기업 육성을 담당할 패스파인더에이치 △대학 인프라를 활용할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트리거투자파트너스 등이 각기 다른 강점을 살려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진태 강원도지사는 “15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이 이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며 “매년 새로운 운용사를 선정하는 구조인 만큼 초기 단계의 안정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도내 유망 기업들이 펀드를 발판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논란스위트룸 숙박·이중연봉 도마…강호동 농협회장 논란

특히 1박에 상한보다 186만원을 더 쓴 경우에는 해외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 숙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 출장 숙박비 하루 상한이 250달러(약 36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하루 200만원이 넘는 비용을 숙박비로 지출한 셈이다.농식품부는 상한 초과 금액 환수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강 회장은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도 공개하지 않았다. 강 회장은 비상근 농협중앙회장으로 연간 약 4억원을 받고 상근 농민신문사 회장으로 연간 3억원 이상을 별도로 받는다.



전북도,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참여 기업 확정

전북도는 규제자유특구 최종 지정을 위해 주민·기업 등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열고 특구계획안도 공고한다고 8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차세대 동물의약품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을 구체화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규제자유특구의 후보 특구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서울 쓰레기 떠넘기기’ 비판에 강남구 “지방 민간 업체 계약은 비상수단일 뿐”

서울 강남구가 관내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일원동 강남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소각처리하는 ‘발생지 처리 원칙’을 유지한다고 8일 밝혔다. 소각로가 멈추는 대정비 기간에만 처리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예비처리체계를 마련한다. 최근 서울의 쓰레기가 지방의 민간 소각업체로 넘어가고 있다는 비판에 “지방 민간 소각업체 계약은 불가피한 상황에서의 비상수단일 뿐 발생지 처리원칙을 지키겠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자원회수시설의 정비 기간 동안 예외적으로 직매립할 수 있다고 했지만, 어느 정도 양을 매립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아 비상책으로 민간 소각장과의 계약에 나선 것이다. 다만, 구는 소각로 정비 기간인 5월 8일~6월 15일에는 처리 공백에 대비해 지방의 민간 소각장 5곳과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최소 물량은 2300t이다. 강남구에 따르면 t당 처리비용은 자원회수시설 8만935원, 수도권매립지 11만6855원, 민간 18만3059원 수준이다.



경찰, 임종성 전 의원 휴대전화 등 포렌식···조만간 피의자 조사

수사팀은 지난해 12월15일 임 전 의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임 전 의원과 함께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에게 교단 차원에서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했다. 전 의원은 지난달, 김 전 의원은 지난 7일 압수물 포렌식 작업을 마쳤다. 임 전 의원은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해왔다.



대전시교육청, 대전·충남 행정통합 실무준비단 운영 시작

설동호 교육감 "특별법안 통과 예상…교육자치권 보장 필수" 정치권을 중심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응팀'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대응팀 주요 업무는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검토하고 교육자치 관련 특례조항을 발굴하는 것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와 교육부 등 중앙정부에 행정통합 관련 교육계 의견을 전달하는 한편 관련 자문단도 구성하게 된다.



[인사]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실 서민경 국제협력관실 최원정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최일권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정책관실 황성현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 송태흥 기획조정실 접경지역과 김경필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 김병기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 장훈철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 이연기 행정국 총무과 김미경 행정국 총무과 김은정 행정국 총무과 박희승 행정국 총무과 손창옥 행정국 총무과 이상대 행정국 세정과 강지경 행정국 회계과 김민경 행정국 회계과 김효진 행정국 회계과 선정은 행정국 재산정책과 남진우 행정국 지능정보정책과 백홍열 행정국 지능정보정책과 이대균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 박호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 이은주 경제국 경제정책과 김혜경 경제국 일자리청년과 박정실 경제국 일자리청년과 이성대 경제국 기업지원과 김혜인 경제국 기업지원과 신진선 산업국 투자유치과 강소라 산업국 투자유치과 김정기 산업국 투자유치과 이미정 산업국 디지털산업과 박용호 산업국 디지털산업과 조정미 산업국 에너지정책과 김현경 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김희숙 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이화형 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진기성 문화체육국 체육과 한태삼 복지보건국 복지정책과 김현배 복지보건국 복지정책과 임종선 농정국 농정과 최영주 산림환경국 자연생태과 김진성 건설교통국 도시재생과 권효섭 건설교통국 도시재생과 안상만 글로벌본부 총괄기획관실 이희정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 전미정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개발과 김동겸 글로벌본부 관광국 올림픽유산과 김혜자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 윤종대 공무원교육원 총무과 조진옥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 김갑수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 박승와 자연환경연구공원 김진엽 도로관리사업소 운영지원과장 윤현주 감사위원회 사무국 이선영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지원과 최희준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최병식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강원인재원 파견) 권혁상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강원인재원 파견) 이경아 재난안전실 비상기획과(국방부 파견) 조준희 산업국 전략산업과(강원디자인진흥원 파견) 허영희 산업국 바이오헬스과(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파견) 황동근 산업국 투자유치과(강원중도개발공사 파견) 박혜영 산업국 투자유치과(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파견) 장미 산업국 에너지정책과(한국기후변화연구원 파견) 김정종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강원개발공사 파견) 장효정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폐광지역지원과(강원랜드 파견) 두관선 강원경제자유구역청(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파견 송선영 문화체육국 체육과 정희웅(승진) 글로벌본부 총괄기획관실 이광재(승진)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강원인재원 파견) 김금란(승진) 행정국 총무과(국외장기교육 파견)김수현(승진) 행정국 총무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파견) 김영희(승진) 행정국 총무과(법제처 파견) 노기현(승진) 행정국 총무과(통일부 파견) 박소현(승진) 행정국 총무과(국무조정실 파견) 박진종(승진) 행정국 총무과(행정안전부 파견) 심동석(승진) 행정국 총무과(국토교통부 파견) 정재웅(승진) 행정국 총무과(국민통합위원회 파견) 진효수(승진) 행정국 총무과(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최금주(승진) 행정국 총무과(통일부 파견) 현선영(승진)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국무조정실 파견) 최정호(승진) 산업국 전략산업과(국립강원전문과학관 파견) 한선희(승진)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한국관광공사 파견) 김정민(승진)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강원관광협회 파견) 황지혜(승진) 복지보건국 여성청소년가족과 석미림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 윤형준 행정국 총무과 이상종 산업국 에너지정책과 김명호 산업국 에너지정책과 김정식 산업국 에너지정책과 김학성 건설교통국 교통과 심호섭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수소산업과 류재익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대체산업육성과 김동남 산업국 에너지정책과(한국에너지공단 파견) 양형준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수소산업과 이기성(승진) 농정국 농정과 길환수 농정국 농정과 황기중 농정국 농산물유통과 김영진 농정국 농산물유통과 최동진 농정국 친환경농업과 김상호 농정국 친환경농업과 전승택 감자종자진흥원 감자원종장장 김찬규 행정국 총무과(의회사무처 파견) 장상규 농정국 농정과(농림축산식품부 파견) 김기표 농정국 농정과(농림축산식품부 파견) 최윤미 산림환경국 산림정책과 박명희 산림환경국 산림정책과 조경순 산림환경국 산림관리과 김동기 자연환경연구공원 전욱찬 산림과학연구원 동부지원장 이효섭 산림과학연구원 남부지원장 양승호 산불방지센터 김상곤 산불방지센터 홍선표 산림환경국 산림정책과(산림청 파견) 김경열 산림환경국 산림정책과(산림청 파견) 김형섭 산불방지센터 조근영(승진) 농정국 동물방역과 김연하(승진) 동물위생시험소 이선주(승진)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수산정책과 이신우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 정선홍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최석림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수산정책과(해양수산부 파견) 신성대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양식산업과 정길천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 이명희 산림환경국 산림관리과 박정우 산림환경국 환경정책과 김영각 산림환경국 환경정책과 이혜진 산림환경국 자연생태과 남창진 산림환경국 수질보전과 박동화 산림환경국 수질보전과 용수준 글로벌본부 관광국 삭도추진단 최경락 산림환경국 환경정책과(한강유역환경청 파견) 김철민 건설교통국 철도과 최선미(승진) 기획조정실 접경지역과 양지동 기획조정실 도청 이전추진단 박구담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 박춘근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 윤일권 재난안전실 중대재해대응과 홍종현 행정국 재산정책과 이기환 문화체육국 문화유산과 김응수 문화체육국 체육과 박용철 산림환경국 수질보전과 김익수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 방일균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 이원대 건설교통국 건축과 한효종 건설교통국 도로과 박용만 건설교통국 하천과 양승국 건설교통국 도시재생과 김흥철 건설교통국 도시재생과 전길국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개발과 채희정 글로벌본부 관광국 올림픽유산과 김경태 도로관리사업소 강릉지소장 최용철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장 곽승원 감사위원회 사무국 김태진 행정국 총무과(인사혁신처 파견) 홍지현 산업국 투자유치과(강원중도개발공사 파견) 김영길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강원개발공사 파견) 김성훈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국토교통부 파견) 이정록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국토교통부 파견) 정은진 건설교통국 건축과(국가건축정책위원회 파견) 신승우 강원경제자유구역청(산업통상자원부 파견) 최경춘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 김대춘(승진)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 최순헌(승진) 행정국 총무과(감사원 파견) 전정철(승진)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 김성국 재난안전실 비상기획과 권명순 행정국 총무과 장호영 행정국 총무과(중소벤처기업부 파견) 유은희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국무조정실 파견) 김건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국무조정실 파견) 심채현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정책관실 임유나(승진의결)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폐광지역지원과 고현희(승진의결)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폐광지역지원과 이윤희(승진의결)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대체산업육성과 허윤석(승진의결) 강원도립대 기획홍보처 안창혁(승진의결) 강원도립대 사무국 이강혁(승진의결) 강원경제자유구역청 김형주(승진의결) 서울본부 세종본부장 이홍기(승진의결) 행정국 총무과(인사혁신처 파견) 김영경(승진의결) 행정국 총무과(지방시대위원회 파견) 백종성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 정태훈(승진의결) 보건복지국 노인복지과 강성웅(승진의결) 건설교통국 교통과 오제권(승진의결) 농산물원종장 홍승현(승진의결) 산불방지센터 함창호(승진의결) 삼척시 송정민(승진의결) 고성군 이우명(승진의결)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개발과 조윤성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 전명권(승진의결) 글로벌본부 관광국 올림픽유산과 임태영(승진의결)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 전재현(승진의결) 강원경제자유구역청 김규진(승진의결) 도로관리사업소 도로보수과장 직무대리 김민철(승진의결) 행정국 지능정보정책과 홍건호(승진의결) 행정국 회계과(승진의결) 장홍성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작물연구과 이광재(승진의결)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옥수수연구소 최재근(승진의결)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 손성용(승진의결) (춘천=) 국제협력관실 서민경 국제협력관실 최원정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최일권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정책관실 황성현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 송태흥 기획조정실 접경지역과 김경필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 김병기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 장훈철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 이연기 행정국 총무과 김미경 행정국 총무과 김은정 행정국 총무과 박희승 행정국 총무과 손창옥 행정국 총무과 이상대 행정국 세정과 강지경 행정국 회계과 김민경 행정국 회계과 김효진 행정국 회계과 선정은 행정국 재산정책과 남진우 행정국 지능정보정책과 백홍열 행정국 지능정보정책과 이대균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 박호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 이은주 경제국 경제정책과 김혜경 경제국 일자리청년과 박정실 경제국 일자리청년과 이성대 경제국 기업지원과 김혜인 경제국 기업지원과 신진선 산업국 투자유치과 강소라 산업국 투자유치과 김정기 산업국 투자유치과 이미정 산업국 디지털산업과 박용호 산업국 디지털산업과 조정미 산업국 에너지정책과 김현경 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김희숙 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이화형 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진기성 문화체육국 체육과 한태삼 복지보건국 복지정책과 김현배 복지보건국 복지정책과 임종선 농정국 농정과 최영주 산림환경국 자연생태과 김진성 건설교통국 도시재생과 권효섭 건설교통국 도시재생과 안상만 글로벌본부 총괄기획관실 이희정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 전미정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개발과 김동겸 글로벌본부 관광국 올림픽유산과 김혜자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 윤종대 공무원교육원 총무과 조진옥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 김갑수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 박승와 자연환경연구공원 김진엽 도로관리사업소 운영지원과장 윤현주 감사위원회 사무국 이선영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지원과 최희준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최병식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강원인재원 파견) 권혁상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강원인재원 파견) 이경아 재난안전실 비상기획과(국방부 파견) 조준희 산업국 전략산업과(강원디자인진흥원 파견) 허영희 산업국 바이오헬스과(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파견) 황동근 산업국 투자유치과(강원중도개발공사 파견) 박혜영 산업국 투자유치과(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파견) 장미 산업국 에너지정책과(한국기후변화연구원 파견) 김정종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강원개발공사 파견) 장효정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폐광지역지원과(강원랜드 파견) 두관선 강원경제자유구역청(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파견 송선영 문화체육국 체육과 정희웅(승진) 글로벌본부 총괄기획관실 이광재(승진)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강원인재원 파견) 김금란(승진) 행정국 총무과(국외장기교육 파견)김수현(승진) 행정국 총무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파견) 김영희(승진) 행정국 총무과(법제처 파견) 노기현(승진) 행정국 총무과(통일부 파견) 박소현(승진) 행정국 총무과(국무조정실 파견) 박진종(승진) 행정국 총무과(행정안전부 파견) 심동석(승진) 행정국 총무과(국토교통부 파견) 정재웅(승진) 행정국 총무과(국민통합위원회 파견) 진효수(승진) 행정국 총무과(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최금주(승진) 행정국 총무과(통일부 파견) 현선영(승진)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국무조정실 파견) 최정호(승진) 산업국 전략산업과(국립강원전문과학관 파견) 한선희(승진)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한국관광공사 파견) 김정민(승진)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강원관광협회 파견) 황지혜(승진) 복지보건국 여성청소년가족과 석미림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 윤형준 행정국 총무과 이상종 산업국 에너지정책과 김명호 산업국 에너지정책과 김정식 산업국 에너지정책과 김학성 건설교통국 교통과 심호섭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수소산업과 류재익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대체산업육성과 김동남 산업국 에너지정책과(한국에너지공단 파견) 양형준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수소산업과 이기성(승진) 농정국 농정과 길환수 농정국 농정과 황기중 농정국 농산물유통과 김영진 농정국 농산물유통과 최동진 농정국 친환경농업과 김상호 농정국 친환경농업과 전승택 감자종자진흥원 감자원종장장 김찬규 행정국 총무과(의회사무처 파견) 장상규 농정국 농정과(농림축산식품부 파견) 김기표 농정국 농정과(농림축산식품부 파견) 최윤미 산림환경국 산림정책과 박명희 산림환경국 산림정책과 조경순 산림환경국 산림관리과 김동기 자연환경연구공원 전욱찬 산림과학연구원 동부지원장 이효섭 산림과학연구원 남부지원장 양승호 산불방지센터 김상곤 산불방지센터 홍선표 산림환경국 산림정책과(산림청 파견) 김경열 산림환경국 산림정책과(산림청 파견) 김형섭 산불방지센터 조근영(승진) 농정국 동물방역과 김연하(승진) 동물위생시험소 이선주(승진)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수산정책과 이신우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 정선홍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최석림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수산정책과(해양수산부 파견) 신성대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양식산업과 정길천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 이명희 산림환경국 산림관리과 박정우 산림환경국 환경정책과 김영각 산림환경국 환경정책과 이혜진 산림환경국 자연생태과 남창진 산림환경국 수질보전과 박동화 산림환경국 수질보전과 용수준 글로벌본부 관광국 삭도추진단 최경락 산림환경국 환경정책과(한강유역환경청 파견) 김철민 건설교통국 철도과 최선미(승진) 기획조정실 접경지역과 양지동 기획조정실 도청 이전추진단 박구담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 박춘근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 윤일권 재난안전실 중대재해대응과 홍종현 행정국 재산정책과 이기환 문화체육국 문화유산과 김응수 문화체육국 체육과 박용철 산림환경국 수질보전과 김익수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 방일균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 이원대 건설교통국 건축과 한효종 건설교통국 도로과 박용만 건설교통국 하천과 양승국 건설교통국 도시재생과 김흥철 건설교통국 도시재생과 전길국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개발과 채희정 글로벌본부 관광국 올림픽유산과 김경태 도로관리사업소 강릉지소장 최용철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장 곽승원 감사위원회 사무국 김태진 행정국 총무과(인사혁신처 파견) 홍지현 산업국 투자유치과(강원중도개발공사 파견) 김영길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강원개발공사 파견) 김성훈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국토교통부 파견) 이정록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국토교통부 파견) 정은진 건설교통국 건축과(국가건축정책위원회 파견) 신승우 강원경제자유구역청(산업통상자원부 파견) 최경춘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 김대춘(승진)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 최순헌(승진) 행정국 총무과(감사원 파견) 전정철(승진)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 김성국 재난안전실 비상기획과 권명순 행정국 총무과 장호영 행정국 총무과(중소벤처기업부 파견) 유은희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국무조정실 파견) 김건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국무조정실 파견) 심채현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정책관실 임유나(승진의결)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폐광지역지원과 고현희(승진의결)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폐광지역지원과 이윤희(승진의결)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대체산업육성과 허윤석(승진의결) 강원도립대 기획홍보처 안창혁(승진의결) 강원도립대 사무국 이강혁(승진의결) 강원경제자유구역청 김형주(승진의결) 서울본부 세종본부장 이홍기(승진의결) 행정국 총무과(인사혁신처 파견) 김영경(승진의결) 행정국 총무과(지방시대위원회 파견) 백종성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 정태훈(승진의결) 보건복지국 노인복지과 강성웅(승진의결) 건설교통국 교통과 오제권(승진의결) 농산물원종장 홍승현(승진의결) 산불방지센터 함창호(승진의결) 삼척시 송정민(승진의결) 고성군 이우명(승진의결)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개발과 조윤성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 전명권(승진의결) 글로벌본부 관광국 올림픽유산과 임태영(승진의결)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 전재현(승진의결) 강원경제자유구역청 김규진(승진의결) 도로관리사업소 도로보수과장 직무대리 김민철(승진의결) 행정국 지능정보정책과 홍건호(승진의결) 행정국 회계과(승진의결) 장홍성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작물연구과 이광재(승진의결)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옥수수연구소 최재근(승진의결)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 손성용(승진의결) (춘천=) 국제협력관실 서민경 국제협력관실 최원정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최일권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정책관실 황성현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 송태흥 기획조정실 접경지역과 김경필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 김병기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 장훈철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 이연기 행정국 총무과 김미경 행정국 총무과 김은정 행정국 총무과 박희승 행정국 총무과 손창옥 행정국 총무과 이상대 행정국 세정과 강지경 행정국 회계과 김민경 행정국 회계과 김효진 행정국 회계과 선정은 행정국 재산정책과 남진우 행정국 지능정보정책과 백홍열 행정국 지능정보정책과 이대균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 박호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 이은주 경제국 경제정책과 김혜경 경제국 일자리청년과 박정실 경제국 일자리청년과 이성대 경제국 기업지원과 김혜인 경제국 기업지원과 신진선 산업국 투자유치과 강소라 산업국 투자유치과 김정기 산업국 투자유치과 이미정 산업국 디지털산업과 박용호 산업국 디지털산업과 조정미 산업국 에너지정책과 김현경 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김희숙 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이화형 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진기성 문화체육국 체육과 한태삼 복지보건국 복지정책과 김현배 복지보건국 복지정책과 임종선 농정국 농정과 최영주 산림환경국 자연생태과 김진성 건설교통국 도시재생과 권효섭 건설교통국 도시재생과 안상만 글로벌본부 총괄기획관실 이희정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 전미정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개발과 김동겸 글로벌본부 관광국 올림픽유산과 김혜자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 윤종대 공무원교육원 총무과 조진옥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 김갑수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 박승와 자연환경연구공원 김진엽 도로관리사업소 운영지원과장 윤현주 감사위원회 사무국 이선영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지원과 최희준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최병식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강원인재원 파견) 권혁상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강원인재원 파견) 이경아 재난안전실 비상기획과(국방부 파견) 조준희 산업국 전략산업과(강원디자인진흥원 파견) 허영희 산업국 바이오헬스과(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파견) 황동근 산업국 투자유치과(강원중도개발공사 파견) 박혜영 산업국 투자유치과(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파견) 장미 산업국 에너지정책과(한국기후변화연구원 파견) 김정종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강원개발공사 파견) 장효정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폐광지역지원과(강원랜드 파견) 두관선 강원경제자유구역청(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파견 송선영 문화체육국 체육과 정희웅(승진) 글로벌본부 총괄기획관실 이광재(승진)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강원인재원 파견) 김금란(승진) 행정국 총무과(국외장기교육 파견)김수현(승진) 행정국 총무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파견) 김영희(승진) 행정국 총무과(법제처 파견) 노기현(승진) 행정국 총무과(통일부 파견) 박소현(승진) 행정국 총무과(국무조정실 파견) 박진종(승진) 행정국 총무과(행정안전부 파견) 심동석(승진) 행정국 총무과(국토교통부 파견) 정재웅(승진) 행정국 총무과(국민통합위원회 파견) 진효수(승진) 행정국 총무과(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최금주(승진) 행정국 총무과(통일부 파견) 현선영(승진)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국무조정실 파견) 최정호(승진) 산업국 전략산업과(국립강원전문과학관 파견) 한선희(승진)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한국관광공사 파견) 김정민(승진)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강원관광협회 파견) 황지혜(승진) 복지보건국 여성청소년가족과 석미림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 윤형준 행정국 총무과 이상종 산업국 에너지정책과 김명호 산업국 에너지정책과 김정식 산업국 에너지정책과 김학성 건설교통국 교통과 심호섭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수소산업과 류재익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대체산업육성과 김동남 산업국 에너지정책과(한국에너지공단 파견) 양형준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수소산업과 이기성(승진) 농정국 농정과 길환수 농정국 농정과 황기중 농정국 농산물유통과 김영진 농정국 농산물유통과 최동진 농정국 친환경농업과 김상호 농정국 친환경농업과 전승택 감자종자진흥원 감자원종장장 김찬규 행정국 총무과(의회사무처 파견) 장상규 농정국 농정과(농림축산식품부 파견) 김기표 농정국 농정과(농림축산식품부 파견) 최윤미 산림환경국 산림정책과 박명희 산림환경국 산림정책과 조경순 산림환경국 산림관리과 김동기 자연환경연구공원 전욱찬 산림과학연구원 동부지원장 이효섭 산림과학연구원 남부지원장 양승호 산불방지센터 김상곤 산불방지센터 홍선표 산림환경국 산림정책과(산림청 파견) 김경열 산림환경국 산림정책과(산림청 파견) 김형섭 산불방지센터 조근영(승진) 농정국 동물방역과 김연하(승진) 동물위생시험소 이선주(승진)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수산정책과 이신우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 정선홍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최석림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수산정책과(해양수산부 파견) 신성대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양식산업과 정길천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 이명희 산림환경국 산림관리과 박정우 산림환경국 환경정책과 김영각 산림환경국 환경정책과 이혜진 산림환경국 자연생태과 남창진 산림환경국 수질보전과 박동화 산림환경국 수질보전과 용수준 글로벌본부 관광국 삭도추진단 최경락 산림환경국 환경정책과(한강유역환경청 파견) 김철민 건설교통국 철도과 최선미(승진) 기획조정실 접경지역과 양지동 기획조정실 도청 이전추진단 박구담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 박춘근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 윤일권 재난안전실 중대재해대응과 홍종현 행정국 재산정책과 이기환 문화체육국 문화유산과 김응수 문화체육국 체육과 박용철 산림환경국 수질보전과 김익수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 방일균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 이원대 건설교통국 건축과 한효종 건설교통국 도로과 박용만 건설교통국 하천과 양승국 건설교통국 도시재생과 김흥철 건설교통국 도시재생과 전길국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개발과 채희정 글로벌본부 관광국 올림픽유산과 김경태 도로관리사업소 강릉지소장 최용철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장 곽승원 감사위원회 사무국 김태진 행정국 총무과(인사혁신처 파견) 홍지현 산업국 투자유치과(강원중도개발공사 파견) 김영길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강원개발공사 파견) 김성훈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국토교통부 파견) 이정록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국토교통부 파견) 정은진 건설교통국 건축과(국가건축정책위원회 파견) 신승우 강원경제자유구역청(산업통상자원부 파견) 최경춘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 김대춘(승진)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 최순헌(승진) 행정국 총무과(감사원 파견) 전정철(승진)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 김성국 재난안전실 비상기획과 권명순 행정국 총무과 장호영 행정국 총무과(중소벤처기업부 파견) 유은희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국무조정실 파견) 김건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국무조정실 파견) 심채현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정책관실 임유나(승진의결)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폐광지역지원과 고현희(승진의결)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폐광지역지원과 이윤희(승진의결)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대체산업육성과 허윤석(승진의결) 강원도립대 기획홍보처 안창혁(승진의결) 강원도립대 사무국 이강혁(승진의결) 강원경제자유구역청 김형주(승진의결) 서울본부 세종본부장 이홍기(승진의결) 행정국 총무과(인사혁신처 파견) 김영경(승진의결) 행정국 총무과(지방시대위원회 파견) 백종성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 정태훈(승진의결) 보건복지국 노인복지과 강성웅(승진의결) 건설교통국 교통과 오제권(승진의결) 농산물원종장 홍승현(승진의결) 산불방지센터 함창호(승진의결) 삼척시 송정민(승진의결) 고성군 이우명(승진의결)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개발과 조윤성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 전명권(승진의결) 글로벌본부 관광국 올림픽유산과 임태영(승진의결)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 전재현(승진의결) 강원경제자유구역청 김규진(승진의결) 도로관리사업소 도로보수과장 직무대리 김민철(승진의결) 행정국 지능정보정책과 홍건호(승진의결) 행정국 회계과(승진의결) 장홍성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작물연구과 이광재(승진의결)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옥수수연구소 최재근(승진의결)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 손성용(승진의결) (춘천=)



전북경찰청 "상습 학대 의혹 보육원 생활지도사 등 7명 수사"

"아동 상대 신체·정신적 학대 빈번" 폭로…지자체도 수사의뢰 전북지역 한 보육원에서 불거진 상습 아동학대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이 피해자의 고소·진정서 등을 토대로 수사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고소와 도내 한 지자체의 수사 의뢰 등을 병합한 결과 수사 대상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생활 지도사 등은 피해자들이 언급한 보육원의 학대 행위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장관, 한국장학재단에 "청년들 신용불량자 되지 않게 해야"

최 장관은 이날 대구에서 열린 교육부 소관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제도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현재 118만명(1인당 348만원)이 국가장학금 수혜자다. 지난해 소득연계형 국가장학금이 9구간까지 확대됐고 작년 2학기에는 국가장학금 지원 단가가 연간 10∼40만원 인상됐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업무보고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교수 학습 플랫폼 및 학습데이터 분석·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한 학생지원데이터통합관리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 활기찬 노후 지원

익산시는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로 전환을 위해 올해 단순 참여형인 공익활동 참여 인원을 304명 줄이고, 전문성과 경험을 살린 역량활용 인원을 400명 확대했다. 올해 익산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500억8300만원을 들여 1만1345명이 참여한다.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역량활용 분야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산 유전자 분석 방광암 진단 시약 허가…민감도 89%로 정확도↑

PENK(Proenkephalin)는 세포 성장 조절과 스트레스에 따른 세포 사멸에 관여하는 단백질로, 유전자가 메틸화되면 발현이 억제되는 특징이 있다.



의협 “정부, 졸속 ‘의대정원 결정’…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

대한민국 의료체계를 재건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협은 이날 오전부터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를 반대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첫 주자로 나선 좌훈정 의협 부회장은 “추계위의 부실한 추계 발표에 대해서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보정심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법, 오는 12일 판사회의 개최…‘내란 전담재판부’ 논의

서울중앙지법이 오는 12일 전체판사회의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논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판사회의는 12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판사회의 의장은 서울중앙지법원장이 맡는다. 서울중앙지법은 애초 오는 19일 판사회의를 열기로 예정했지만,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시행됨에 따라 일주일 앞당겨 열기로 했다. 서울고법도 오는 15일 전체판사회의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논의한다. 실제 전담재판부 설치는 2월 법관 인사 발령 직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 판사회의는 각급법원에 소속된 판사 전원으로 구성된다.



경찰, 마약에 취해 외제차 훔쳐 달아난 중국인 긴급체포

경찰은 마약 취득 경로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튿날 오전 6시께 약 50㎞ 떨어진 고양시 덕양구 한 주유소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마약에 취한 채 차량을 훔쳐 달아난 30대 중국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오세훈 "마포 소각장, 불이익 없게 하겠다"…갈등 봉합 '급물살'

마포구를 둘러싼 소각장(자원회수시설) 갈등에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지역 유관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했다.이날 가장 주목받은 대목은 오 시장의 발언이었다. 소각장 갈등을 둘러싸고 서울시가 보다 유연한 소통과 실질적인 보완책 마련에 나서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며 구민 중심 행정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의평원, 11개 의대에 4년 인증…'불인증 유예' 원광·충북 포함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은 가천·경북·단국·연세·원광·충북대 등 11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5년 의학교육 평가인증 정기평가를 시행한 결과, 이들 대학 모두에 '4년 인증' 판정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은 대학은 1년간 보완 기간을 거친 뒤 재평가를 받는데, 이때도 불인증 유예가 결정되면 신입생 모집이 정지될 수 있다. 의학 교육계가 의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2004년 설립한 의평원은 의대 교육과정을 평가·인증하는 업무를 한다.



"당신이 술병으로 내려쳐"…만취손님 상대 공갈친 유흥주점

6차례 걸쳐 5천만원 합의금으로 뜯어…경찰, 40대 업주 구속 만취해 잠든 손님을 상대로 폭행 피해를 주장하며 공갈을 친 40대 유흥주점 업주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A씨는 호객꾼을 유흥가에 투입해 1차에서 술을 마신 손님을 가게로 끌어온 뒤 해당 손님이 만취하면 공갈을 쳤다. 술병을 깨뜨려 놓는 등 주변을 어지럽히고 이마에 상처를 내 피를 흘리는 상태에서 손님을 깨운 뒤 "당신이 술병으로 나를 때렸다"고 협박하는 수법이었다.



춘천시·한림대, 교사 대상 미국 교육 프로그램 첫 해외연수

강원 춘천시와 한림대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의 독서토론 프로그램인 '그레이트북스(Great Books)' 튜터 양성을 위해 8일 지역 교사의 해외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는 이날부터 17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춘천지역 교사 4명이 참여한다. 연수 대상자는 지난해 하반기 운영된 그레이트북스 튜터 양성 교육 특강 참여자 가운데 우수 교육생으로 선발됐다. 춘천시는 이 프로그램을 지역 대표 교육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우수한 전문 튜터 양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불경기에 꺼져가는 ‘온기’···대구 연탄 기부 10년 만에 최저

지난 2일 대구 서구 비산동의 한 교회에서 만난 대구연탄은행 관계자가 연탄을 꺼내며 말했다. 교회가 운영을 돕는 대구연탄은행에는 이날 인근 주민 2명이 하루 난방에 필요한 ‘최소한의 연료’인 연탄 3장씩을 받았다. 그는 “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하루 4~5장의 연탄이 필요한데, 기부금이 줄면서 필요한 양을 나눠주지 못해서 안타깝다”고 했다.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고령층 등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해마다 줄면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8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연탄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연탄사용가구는 5만9695가구로 집계됐다. 대구는 연탄사용가구가 2년 전보다 12%가량 줄긴 했지만, 전국 8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부양의무 기피 등으로 지자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가구는 이마저도 제외도고 있다. 이 같은 소외가구는 지난해 대구에서만 432가구에 이른다. 민간 후원의 사정도 좋지 않다.



"합숙하며 창업 준비"…서울대, '공대판 아이돌 시스템' 인재 육성

서울대 공대가 창업반을 신설한다. ‘5학기 이상 재학 학부생’ 중 소수 정예 20명을 선발해 1년간 ‘실전 창업’에 전념하도록 하는 제도다. K팝 아이돌 양성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합숙 생활을 하는 등 파격적인 실험에 나선다. 서울대 정규 교육 과정에 창업반이 생긴 건 1975년 개교 이후 처음이다. 학점, 숙소, 멘토링을 하나로 묶은 합숙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학생이 1년간 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메이필드 펠로십 프로그램은 매년 12명의 소수정예 인원을 선발해 실리콘밸리 창업 리더를 육성한다. 이들은 벤처캐피털(VC), 빅테크, 스타트업 현장을 넘나드는 강력한 창업 인재 네트워크를 형성해 왔다. 홍콩과학기술대 같은 선전의 주요 대학은 로봇 등 막강한 제조 생태계와 창업 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10년 넘게 운영 중이다. 한국은 정반대다. 미국 UC버클리·스탠퍼드대 등은 물론이고 중국 칭화대(25위)에도 뒤졌다.서울대가 합숙형 창업 트랙을 설계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서울대 공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 전략의 일부로 보고 있다.



공중협박죄 신설에도 ‘테러 협박 글’ 기승…경찰 “모두 손배청구”

‘충북 청주시 고속철도(KTX) 오송역에 폭발물을 터뜨리겠다’는 취지의 글을 쓴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3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공중협박죄 신설 이후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총 193건의 관련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시·세운4구 주민 "국가유산청, 종묘촬영·공동검증 하라"

세운4구역에 들어설 고층건물을 두고 벌어진 '경관훼손' 문제에 대해 서울시가 시뮬레이션을 위한 '종묘촬영'과 '공동검증'을 요구했다.



모친 살해하고 태연히 영화 보러 간 20대 아들 항소심서 감형

A 씨는 어릴 때부터 모친이 용돈을 많이 주지 않고 밥도 제대로 먹이지 않으며 잔소리를 자주 한다는 등의 이유로 적대감을 갖고 있던 중 모친과의 악연을 끝내야겠다는 생각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A 씨는 법정에서 조현병으로 인해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했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했다.A 씨는 그러면서 “‘우주신’의 지시가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하지만 1심 법원은 “A 씨는 범행 직후 모친이 신고할까 봐 휴대전화를 숨겨두고 범행 당시 착용했던 옷을 세탁하기까지 했던 점, 하루에 한 알씩 조현병 약을 먹었던 점 등을 보면 일정한 상황판단 능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이어 “피해자는 가장 안전해야 할 본인의 거처에서 믿었던 아들의 느닷없는 공격에 끔찍한 고통과 공포 속에서 삶을 마감한 것으로 보인다”며 “범행 과정 및 범행 이후의 행태가 패륜적이고 매우 잔인하고 피고인은 재판 과정에서도 별다른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고 판시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정신적 장애가 정신분열증, 망상장애와 같은 경우 범행의 충동을 느끼고 범행에 이르게 된 과정에 있어서 범행의 충동을 억제하지 못한 것이 연관이 있을 수 있다”며 A 씨의 심신미약 주장을 받아들여 원심의 형량을 일부 감형했다.



'엘리트 선수 사망' 충북 마라톤대회 안전관리 책임자 송치

충북지역에서 열린 마라톤 경기에서 고령 운전자가 몰던 1t 화물차에 치여 20대 엘리트 마라톤 선수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대회 안전관리 책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통상 엘리트 마라톤대회에선 대회 차량이 선수 보호를 위해 뒤따라 붙는다.



검찰은 ‘특화 개업’·경찰은 ‘러브콜’…형사소송체계 변화의 명암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 등 형사소송체계의 변화를 앞두고 검찰과 경찰의 명암이 명확하게 갈리고 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검찰이 결론을 내지 못한 미제 사건 건수는 9만 6256건으로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6만 4546건) 대비 약 49.13%나 급증했다.이미 대형 로펌들은 검찰 전관을 주축으로 한 중대재해·기업수사 전담팀을 꾸려 견고한 대응력을 쌓았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재취업 심사 결과를 통보받은 전직 경찰공무원 11명 중 로펌으로 취업을 신고한 이들은 전체의 50%가 넘는 6명이다. 같은 기간 재취업 심사 결과를 통보받은 검사는 1명이었고, 이마저도 대상처가 무역업체라는 점과 대조된다.경찰 출신 수요 증가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명박 정부 때 수사권 조정, 문재인 정부시절 경찰 수사권 확대를 거치면서 변호사 자격증을 지닌 경찰의 로펌행이 지속 증가했다.



전북 대학생들, 청년층 선거 관심 이끈다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전북대 군산대 원광대 우석대 등 전북 지역 4개 대학 미디어 학과 학생 16명으로 구성된 ‘캠퍼스 서포터즈’를 위촉했다.



강원교육청,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에 중학교로 진학하는 초등학생들에 대한 입학 배정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서울중앙지법, '내란재판·영장전담부' 구성 논의…12일 전체판사회의

서울중앙지법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특례법에 따라 영장전담법관과 전담재판부 구성을 위해 오는 12일 전체판사회의를 연다. 영장전담법관을 신속히 지정할 필요성이 크다는 판단에서다.12일 회의에서는 △전담재판부의 수 △영장전담법관 및 전담재판부를 구성할 판사의 요건 등 특례법이 정한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당초 의안이었던 올해 법관 사무분담 기본원칙도 심의한다.



한국여성단체연합 “인공지능 행동계획에 AI의 젠더편향 대응 방안 전무” 의견서 제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공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안에 “성인지 관점이 전무해 성차별과 폭력을 인공지능(AI)이 그대로 답습할 우려가 있다”는 여성계 의견이 나왔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8일 자료를 내고 지난 4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 제출한 의견서를 공개했다. 여성단체연합은 또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의 데이터의 젠더 편향 문제, 산업 전환에 따른 성별 격차 확대 가능성 등이 고려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여성단체연합은 데이터 공유·기부 정책에 데이터 제공 주체의 성별 불균형과 젠더 편향 점검 항목을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 여성단체연합은 여성 노동자가 많은 돌봄이나 초단시간 노동 등의 분야에 AI가 도입될 시 발생할 문제에 대안을 마련할 것도 요구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은 AI 혁신을 산업·공공·교육 등 사회 전반에 체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정부의 실행 전략 로드맵이다. 인공지능(AI)에게 철수와 영희가 겪는 역할갈등을 물어보면 어떤 답을 내줄까.



“좋은 일에 써주세요”…101만원 두고 간 익명의 기부자

봉투에는 별도의 연락처나 인적 사항이 없었고, 군청을 청소하던 직원이 봉지를 찾아 청원경찰에게 전달했다. 강화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내란 특검, 尹 구형 앞두고 최종회의..사형 or 무기징역?

내란·외환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을 하루 앞두고 구형을 정하기 위한 장고에 들어갔다. 더불어 특검 수사 기간 종료 후 각 지청으로 복귀한 검사들도 회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특검팀은 이번 재판 구형이 관련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구형을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내란죄는 반성의 태도를 보여도 감형의 이득이 없어 윤 전 대통령은 재판 과정 내내 부하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내란죄 성립 요건이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킬 때'인데 군과 경찰을 동원해 헌법기관인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무력 제압하려는 시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박정희 전두환 신군부 때도 포고령에 '국회와 정당 활동 금지'를 명하는 내용은 없었다. 다만 12·3 비상계엄 당시 인명피해가 없었던 점은 검찰의 구형에 참작될 수 있다.



음주운전만큼이나 위험한 약물운전…"구체적 규정 마련해야"

경찰은 이씨에게 적용했던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가운데 약물운전 혐의를 제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최근 들어 약물운전을 둘러싼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6월 방송인 이경규씨가 약물을 복용한 채 다른 사람의 차량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해 운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이 실시한 약물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국과수의 정밀 검사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처방받은 감기약과 공황장애약을 복용했다"며 "공황장애약을 먹고 운전하면 안 된다는 것을 크게 인지하지 못했다. 내 부주의였다"고 말했다.약물운전 증가 추세는 통계로도 확인된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술에 취한 상태 외에 과로, 질병 또는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을 금지한다. 그러나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예방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제기된다.약물운전의 위험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운전자가 많은 점도 문제로 꼽힌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선 음주운전과 약물운전의 형량이 동일하게 규정돼 있다. 영국과 캐나다, 독일 등은 약물운전에 대한 혈중 임계기준을 마련했다.



CES 화두 ‘피지컬 AI’… 서울시, 양재·수서 로봇 도시로 키운다

산업 현장과 도시 공간에서 로봇이 실제로 움직이고 작동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는 평가다.이런 흐름 속에서 서울시도 양재와 수서 지역을 로봇 친화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선언했다.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면 용적률 완화, 세제 지원, 자금 융자 등 각종된다. 로봇 관련 국내외 기업들이 수서 로봇클러스터에 입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이다. 서울시는 양재와 수서의 AI·로봇 산업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되는 2029년까지 국내외 로봇 기업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이를 통해 서울시는 수서 지역을 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로봇 클러스터의 핵심 인프라인 ‘서울로봇테크센터’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은 창업과 기업 운영 지원, 로봇 기술 개발 등을 아우르는 종합 거점으로 조성된다. 수서 공공주택지구 내에는 여러 로봇 기업이 입주하는 ‘로봇벤처타운’이 2029년에 들어설 예정이다.양재 지역은 ‘AI 테크시티’로 육성된다. 서울시는 2024년 양재동·우면동 일대 약 40만㎡를 전국 최초의 AI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했다.



백화점·연예인 집…폭발물 협박 1년간 177건, 검거는 25건

최근 1년간 백화점, 회사 등 각종 시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177건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축제는 즐겁게, 안전은 철저히'…강원경찰, 산천어축제장 점검

경찰기동대와 기동순찰대 등 연인원 1천329명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 관리에 힘을 쏟는다.



경찰, '오송역 폭파 암시' 게시글 작성자 검거

청주 오송역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4시24분께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폭발물로 추정되는 사진을 첨부한 뒤 'ㅇㅅ에 이거 터트리면 되겠다'는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경찰청은 경기남부경찰청과 공조해 신고 3시간여 만인 오후 6시께 경기 김포에서 A씨를 검거해 조사를 진행했다.



광주 교육공무직노조 "명절휴가비 차별 중단…정률제 도입"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광주지부는 8일 "전국 시도교육청은 명절휴가비 차별을 중단하고 정률제 지급을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동정] 오세훈, 2026년 동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2026년 동대문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기고] "법원등기 온라인으로 확인해달라" 경찰 수사팀장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게임사, 쇼핑사, 각종 포탈사 등 다양한 곳들에서 매년 연례행사 아니 이젠 월례행사처럼 개인정보 유출 피해 뉴스가 터지고 있다. 경찰이기 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두려웠다. 개인정보는 이제 공공재가 된 지 오래라는 씁쓸한 농담이 결국 현실로 다가왔다. 필자가 직접 피싱 전화를 받게 된 것이다. 소위 빨간 번호라면 통화 거절하고 차단하면 되는 편리한 예방책이다. 정확한 내 이름을 말한다. 맞다고 답해준다. “법원 등기과인데 내일 오후 1시에 집에 있냐?”라고 묻는다. 사회생활을 하는 대다수 직장인이 집에 있기 어려운 시간이다. 법원 등기과라는 말에 거짓임을 알았지만, 일반인들이 속을 만한 짓을 하는지 궁금해졌다. "그때 집에 없는데..."라고 답한다. 망설임 없이 다음 질문이 날아온다. 어디시냐고 물으니 짜증 섞인 말로 “법원 등기과라고 했잖아요”란다.피해자가 미안한 마음을 갖게 하거나 당황하게 해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다. 웃음을 참으며 전자 확인 방법을 알려달라고 한다. 다만 아무 말 않는다. 최종 접속 전 폰으로도 해당 주소를 포탈사 검색창에 입력해 본다. 국가 공인 사이트가 아님을 확신한다.분명 법원이라 했는데 접속하니 대검찰청 홈페이지를 교묘하게 베낀 피싱 사이트가 나타난다.



“무안 공항 콘크리트 둔덕 없었다면 전원 생존”

8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로부터 제출받은 용역 보고서에 이 같은 분석이 담겼다.



행안부 “9~12일 전국 많은 눈···11일 습설 비상대응체계 구축해야”

행안부와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밤부터 경기동부와 강원도에 눈이 시작돼 주말인 10일 중부내륙(경기동부·강원내륙산지)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일요일인 11일에는 전라권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9일과 10일 이틀간 강원내륙·산지에는 3~10cm, 강원북부내륙과 강원산지는 15cm 이상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얌체족 무인매장 시끌…"인건비는 아깝고, 배달 판매는 해야겠고"[이런일이]

"배달기사로 일하는 것에는 보건증이 필요없는데, 보건증도 없는 사람이 음식을 포장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해 지적하는 게시글도 있었다.실제로 식품위생법상 모든 식품·요식업계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보건증을 발급받아 위생에 문제가 없는 상태로 근무해야 한다.해당 커뮤니티의 배달기사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한 또 다른 문제는 '오배송 시 책임소재'의 문제다.유명 배달 플랫폼 '배달의 민족'이 자사의 배달기사들에게 당부하는 주의사항을 보면 "오픽업, 오배달을 예방해 달라"며 '배달 시 영수증 확인'을 강조하고 있다.공지사항엔 "포장된 음식에 영수증이 부착됐는지", "영수증과 포장된 음식의 내용물이 일치하는지" 확인해달라고 명시됐지만, 무인매장에 배달요청을 접수한 배달기사는 본인이 직접 영수증을 확인하고 담아야해 오배송의 책임을 지게 된다.이런 문제에 대해 배달 플랫폼들은 "배달기사들에게는 포장 의무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배달의 민족은 자사의 배달기사들에게 "라이더(배달기사)가 직접 포장 후 픽업해야 하는 무인점포"에 대한 제보를 받으며 '셀프 포장 요구하는 무인매장'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쿠팡이츠가 공개한 '무인매장 운영 및 배달 기준' 공지에는 "매장은 주문 상품을 포장해 영수증을 부착한 상태로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적혀 있다.또 "만약 매장에 직원이 없어 상품 포장이 불가능한 경우, 해당 시간대 쿠팡이츠 영업은 제한되며, 배달기사가 직접 상품을 찾거나 포장을 수행하는 것은 약관상 제한된다"고 강조하고 있다.배달기사들의 인증글이 이어지자 일부 배달기사들끼리 모인 '온라인 단체 대화방'에서는 "무인매장 배달은 접수 안하면 된다", "나는 이미 피하고 있다" 등의 대화가 오고가며 간접적인 '배달 거부' 움직임이 포착되기도 했다.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무인매장은 망해도 싸다", "보안은 경찰에게 맡기고 장사는 배달기사한테 맡기다니 양심이 없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크루즈컨트롤 켜고 잤다" 사고 수습하던 경찰·구급대원 참변

졸음운전을 하다 교통사고 수습 현장을 덮쳐 경찰관 등을 숨지게 한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당시 사고 지점 인근서 먼저 발생했던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고속도로 순찰대 12지구대 소속 이승철 경정(55)과 견인차 운전기사 B(30대)씨가 A씨의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A씨의 사고기록장치(EDR) 등을 확인한 경찰은 사고 당시 크루즈 기능이 작동하고 있었고, 제동 페달(브레이크)은 밟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고속도로 2차 사고 예방' 전북경찰-유관기관 간담회

전북경찰청은 고속도로에서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했다고 8일 밝혔다.



‘크루즈’ 켜고 졸음운전, 경찰 등 2명 숨지게 한 서해안고속도로 사고 운전자 구속 송치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 SUV 운전자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과 119구급대원은 현장에서 2차 사고 예방과 부상자 구호, 차량 견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A씨가 몰던 SUV가 감속 없이 사고 수습 현장을 덮쳤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차량에는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활성화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졸음운전으로 판단했다.



시장·부시장·산하기관장 수개월째 공석…창원시 부담 커진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제1부시장)은 홍남표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 확정 판결을 받은 지난해 4월 3일부터 만 9개월째 시장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제2부시장도 전임의 임기 만료로 지난해 8월부터 공석이어서 도시정책국장이 직무대리를 맡고 있다. 결과적으로 현재 시장 권한대행이 기존 1부시장 업무에 시장 업무까지 대행하면서, 시장 업무에 포함된 2부시장 일도 사실상 보게 되는 사상 초유의 '1인 3역'을 떠안게 됐다. 시 산하기관인 창원시설공단 이사장도 직전 이사장이 건강상 사유로 도중에 물러나면서 지난해 1월부터 1년째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또 다른 시 산하기관인 창원문화재단도 지난해 5월 전임 대표이사 2년 임기 만료 이후 공석으로 남아 있다. 이처럼 대행 체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시 내부에서는 "업무가 답보 상태"라거나 "부하가 걸린다"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경기남부경찰, 6~10일 '2차 교통사고 예방' 모의 훈련

경찰 관계자는 "이번 가상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역할 분담 체계를 면밀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고향사랑기부제로 109억 모금

도는 기부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답례품 품목을 76개로 늘렸다.



오세훈 "마포구소각장, 주민 불이익 없도록 해법 마련할 것"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석해 시·구 협력을 강조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구청장의 한 시간은 36만 마포구민의 한 시간을 모은 것과 같다"며 "단 한 순간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누벼왔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시가 사용하던 마포유수지 부지가 최근 마포구로 반환됐다"며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구민의 행복을 위해,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구민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도록 계속해서 뛰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 '마포에 살아서 참 좋다'는 말을 더 자주 하실 수 있도록 삶의 질을 높이는 변화들을 하나씩 완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신년사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도 새해 인사와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발표했다.오 시장은 "마포자원회수시설로 인해 마포구 경계만 들어와도 긴장이 되는데, 마포구민의 따뜻한 박수와 애정에 마음이 푸근해졌다"며 "절차를 거쳐서 적지를 선정한다고 발표했지만 마포구민에게는 늘 송구스럽다"고 밝혔다.이어 "마포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한 사안은 마포구민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해법을 마련하겠다"며 "이 문제는 마포구와 머리를 맞대고 지혜롭게 풀어가겠다"고 덧붙였다.마포구는 서울시와 협력해야 하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오 시장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클래식부산 '비엔나 뉴 이어 위크'

이번 공연은 빈 필하모닉의 정통 실내악으로 편성된 ‘필하모닉 앙상블’ 공연과 빈필, 베를린필 중심의 브라스 연주자로 구성된 ‘더 필하모닉 브라스’의 연주가 이뤄진다. 클래식부산은 오는 31일과 다음달 3일 부산콘서트홀에서 ‘비엔나 뉴 이어 위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클래식부산은 오는 31일과 다음달 3일 부산콘서트홀에서 ‘비엔나 뉴 이어 위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출범

이를 위해 13~14일 선수 실기전형(트라이아웃)을 거칠 예정이다.



한화오션 근로자, 거제사업장서 의식불명으로 발견됐다 사망

다른 근로자가 그를 발견했을 때는 이미 의식이 없던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강석 송파구청장 "실질적 강남3구 도약...섬김행정 성과"

서울 송파구가 지난 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아동수당 확대,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 장애인 활동 지원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 밖에도 구는 잠실종합운동장 MICE 단지 조성을 위해 2032년까지 3조원을 투자한다. 탄천동로 지하화 공사를 추진하고 복정역 공지에는 대규모 민간투자를 유치한다.송파대로에는 '걷고 싶은 가로정원'을 조성하고 삼표산업 풍납공장은 신속 철거해 주민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동서대 학생들이 만든 부산 홍보영상 '금상'

부산 동서대 학생들이 만든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영상이 서울영상광고제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작은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 제작 기법을 결합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 "3대 핵심 과제 추진...새로운 도시 거듭날 시기"

구는 목동아파트 14개 단지를 포함한 21개 재건축 구역과 공공재개발, 역세권 활성화, 모아타운 등 총 45개 구역의 재개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균형발전을 위한 철도사업도 재추진한다.



[포토] 손끝으로 기억하는 친구들의 얼굴

경상남도가 기업 투자 유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정조직 체질 개선을 시도한다. 중간관리자까지 직접 발로 뛰는 투자 유치 요원으로의 역할 변화를 주문하면서다. .



경남 사무관들 현장 출동…기업 투자유치 전사로 뛴다

경상남도가 기업 투자 유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정조직 체질 개선을 시도한다. 중간관리자까지 직접 발로 뛰는 투자 유치 요원으로의 역할 변화를 주문하면서다. 경상남도는 올해부터 국내외 우량 기업 유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투자유치과 전 직원의 역량을 투자 유치 업무에 집중하는 ‘실무 중심형 사무분장’을 단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



검찰, 교제 살인 장재원에 무기징역 구형…“반성하며 살겠다”

대전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박우근)는 8일 오전 316호 법정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 씨의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검찰은 이날 장 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0년을 비롯해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 취업 제한 10년, 준수사항 부과, 특정 시간대 외출 제한, 유족 접근 금지, 전자발찌 부착 기각 시 보호관찰 명령 등을 함께 요청했다.이어 “피고인은 피해자와 동거하다 헤어진 뒤 다시 연락이 닿았고, 생활비와 여행 경비 등을 부담했으나 관계에 진전이 없자 불만이 쌓인 상태였다”며 “피해자가 ‘그러게 누가 함부로 보증을 서냐’는 말을 하자 감정이 격해져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변호했다.장 씨는 최후진술에서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돌아가신 피해자와 고통 속에 살아갈 유족에게 깊이 사과드리며,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울산 태화강 위에서 세계 음식 즐긴다

음식문화관이 들어선 울산교는 태화강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노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울산시는 지난해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가로 20m, 세로 2.6m 규모의 건축물 4개 동을 교량 위에 만들었다. 이 중 3개 동에는 이탈리아 튀르키예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의 음식점과 공동 식사 공간 등이 들어선다. 울산은 제조업 종사자를 중심으로 외국인 거주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지역이다.



구미, 이번엔 삼성 유치…AI데이터센터 조성

경북 구미시가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잇따라 유치하며 ‘AI산업의 거점’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구미시는 삼성SDS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삼성전자의 갤럭시 AI 스마트폰 생산 거점, 반도체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강력한 소재·부품 제조 역량을 하나의 산업 축으로 연계해 구미형 AI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당초 100㎿급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하다 퀸텀일레븐컨소시엄이 나서면서 300㎿급으로 확대했다. 내년 착공 예정인 이 데이터센터는 글로벌 빅테크가 최종 사용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구미시가 이처럼 AI 데이터센터 거점으로 급부상한 것은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전력과 용수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5개 국가산단을 보유한 내륙 최대 제조 거점으로, 양질의 제조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도 유리하다.



복권기금, 소규모 점포 890곳에 경사로 설치 지원 이동약자 편의증진 위해 8억원 투입

50㎡ 미만 소규모 점포 890곳에 맞춤형 경사로가 무상으로 설치됐다.이 사업은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장애인등편의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소규모시설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시, 목조건축·목재특화거리 조성사업 순항…공정률 80%

육동한 춘천시장이 8일 약사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목재친화도시와 공지천 지역 목재 이용 야외공연장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가 역점 추진 중인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물과 목재특화거리 조성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 사업은 주요 시설 공정률이 80%대를 보이며 준공을 앞둔 단계다.



진주 '진양호 노을전망대' 조성공사 착수…2027년말 완공

경남 진주시는 노후한 진양호 전망대를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하는 '진양호 노을전망대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수도권 쓰레기 유입에 충북도·청주시 "민간시설 관리감독 강화"

충북도와 청주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에도 수도권 쓰레기가 도내 민간시설로 일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나자 민간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시작된 수도권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제도는 서울·인천·경기에서 나온 종량제봉투의 쓰레기를 땅에 그대로 묻지 않고 재활용하거나 태워서 처리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실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날 "지난 1일 이후 수도권에서 종량제봉투에 담겨 버려진 생활폐기물 4만6천600여t 가운데 1.8% 약 800t은 수도권 밖 민간시설에서 처리됐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 "동대문구, '교통 요지' 될 것...강북전성시대 실현"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2026년 동대문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예타를 통과한 면목선과 내부순환로·동부간선도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가 신설되면 동대문구는 교통의 요지가 될 것"이라며 "이문동·휘경동 등 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신규주택 2만 6천여 가구까지 공급되면 동대문구는 강북 변화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릉 바이오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동부화물터미널 개발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 삼성전자의 전북 이전이 '송전탑 갈등 해결'의 대안"

안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에 참여하는 삼성전자의 팹을 전북으로 옮겨오기 위한 포석으로 윤 도당위원장과 특위를 꾸리는 데 합의한 바 있다.



금요일 아침까지 추위 이어져…밤 중부내륙부터 눈·비

아침 -11∼-2도·낮 3∼10도…토요일 중부→남부→제주 강수 확대 금요일 밤 서해안부터 전국 강풍…바다에 거센 풍랑 금요일인 9일 아침 전국적으로 기온이 -5도 이하, 내륙 일부는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다. 낮에는 기온이 예년 이맘때 수준보다 높게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들겠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9일 밤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부터 눈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10일 밤 눈비가 일단 멎겠으나 충남과 호남·경남서부내륙·제주는 11일에도 이어지겠다.



광주교사노조 "광주·전남 교육통합, 1년은 더 준비해야"

광주교사노동조합은 8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금 하더라도 교육자치 통합은 충분히 더 준비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속보]검찰, 보좌관 명의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경찰에 재수사 요구

서울남부지검은 8일 경찰에 이 의원의 금융실명법·공직자윤리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선 보완수사를 요구하고, 자본시장법·공직자이해충돌장비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재수사를 요청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은 보좌진 등 다른 사람의 명의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한 혐의는 인정된다고 봤지만, 미공개 정보 활용 의혹은 무혐의로 봤다. 검찰은 경찰이 불송치 결정한 혐의에 대해서도 재수사가 필요하다고 결정했다. 경찰은 이 의원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과 자본시장법상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는 불송치 결정했다.



사천서 단속 피하다 다친 미등록 이주노동자 2명 산재 인정

지난해 경남 사천에서 정부 단속을 피해 도망치다가 추락해 다친 미등록 이주노동자 2명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로 인정받았다. 이어 "이주노동자들은 사고 발생 후 약 4개월 동안 치료비가 없어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고, 임금도 없이 생활했다"고 전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재해를 당한 이주노동자 2명은 지난달 근로복지공단 진주지사에 산재 신청을 했고, 최종 산재 승인이 났다"고 8일 밝혔다.



전두환처럼 ‘사형’ 나오나···특검, 윤석열 내란 결심공판 앞두고 구형량 고심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결심공판을 하루 앞두고 어떤 형을 구형할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조 특검은 이날 부장급 이상 파견 검사를 모두 불러 구형량을 논의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9일 오전 9시20분부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을 열고 변론을 종결할 계획이다. 특검 간부들은 이날 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과 무기징역 중 어떤 형을 구형할지 논의했다고 한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에 사형을 구형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검찰은 1996년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특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다른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량도 논의했다. 특검팀은 계엄을 주도적으로 실행한 김 전 장관의 범죄 혐의가 윤 전 대통령과 비슷한 수준으로 무겁다고 보고, 그에게 윤 전 대통령과 같은 형을 구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한파 “와~ 바다가 얼었다” [정동길 옆 사진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 다시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드론으로 강화의 겨울 풍경을 담았다.



[단독]'청담동 주식부자' 추가 사기 사건, 서울청으로 이송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가 지난 2016년 9월 7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이때 A씨가 55%, 이씨가 45%의 비율로 토큰을 보유하기로 했는데, 해당 토큰들의 개발, 관리, 상장 및 유통 업무를 이씨가 주관했다. 이씨는 현재 피카코인, 트리클, 고머니2 등 3개의 스캠 코인을 발행해 허위 과장 홍보 등 시세조종으로 투자자들에게 약 897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코인 판매 대금으로 받은 비트코인 약 412.12개(당시 270억 원 상당)를 코인 발행재단으로 반환하지 않고 유용한 혐의도 있다. 이씨는 지난 2024년 보석 석방돼 현재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수사2단 설치' 노상원 항소심, 오는 27일 변론 종결 예정

선고는 이르면 내달 중순께 나올 전망이다.현행 특검법에 따르면 특검이 기소한 사건은 1심은 공소제기일부터 6개월, 2·3심은 전심 판결 선고일부터 각각 3개월 이내에 판결을 선고해야 한다. 이어 "노 전 사령관이 모든 수사단을 구성한 것처럼 사실관계를 객관적 사실에 반하게 기재해 기소한 것은 공소권 남용"이라고 지적했다.



"절세할 방법 없나"…로펌 찾는 슈퍼리치들

신탁은 자산 명의를 분리해 상속·증여세 부담을 줄이는 수단으로 활용돼 왔는데, 신고 의무화로 과세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로펌들도 세미나를 열고 전담팀을 강화하는 등 관련 자문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광장은 이달 말 해외신탁 신고 관련 세미나를 해외 로펌과 공동 개최한다. 해외에서 설정한 신탁이라도 한국 거주자로 판정되면 신고 대상이 된다. 관련 전담팀을 둔 로펌들도 해외신탁 자문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술병으로 때렸다”…손님 상대 공갈한 유흥업주 덜미

화성동탄경찰서는 공동공갈 혐의를 받는 업주 A씨를 구속 상태로, 같은 혐의를 받는 공범 2명을 불구속 상태로 8일 검찰에 송치했다.A씨 등은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동탄신도시 내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해 잠든 손님을 골라 폭행 피해를 주장하며 5000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범행을 위해 호객꾼을 유흥가에 투입해 술을 마신 손님을 가게로 유인, 손님이 만취로 잠들면 술병을 깨트리거나 주변을 어지럽힌 뒤 깨워 “당신이 술병으로 나를 때렸다”고 협박하는 방식으로 범행했다.A씨는 피해자들이 합의를 거부할 경우 실제 경찰에 신고하고 “아는 경찰이 있다”, “병을 이용했으니 구속될 것” 등 협박하기도 했다.



재미교포, 한국에서 사업 땐 신고 대상

해외에서 신탁재산을 운용하고 있거나 운용할 계획이라면 늦어도 올해 상반기까지 신고 요건과 작성 자료를 미리 점검해야 한다. 신고 기한은 신탁을 설정하거나 재산을 이전한 과세연도가 끝난 뒤 6개월 이내다. 3월 결산 법인이라면 9월 30일까지, 6월 결산 법인이라면 12월 31일까지 신고하면 된다. 자녀 상속을 위해 위탁자가 사망한 뒤 수익을 분배받는 구조라면 국내 세법상 상속재산가액에 포함될 수 있다.신고 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신탁재산 가액 산정이다. 신탁재산 가액은 시가 기준이다. 현금은 시가 기준일 종료 시각 기준 잔액으로, 상장주식과 채권은 시가 기준일의 최종 가격으로 평가한다.



檢, 이춘석 '차명거래' 보완수사 요구…'미공개정보'는 재수사

주식 차명거래 혐의로 경찰이 불구속 송치한 무소속 이춘석 의원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보완수사와 재수사를 요구했다. 서울남부지검은 8일 금융실명법·공직자윤리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송치된 이 의원 사건에 대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경찰이 불송치한 이 의원의 자본시장법·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재수사를 요청했다. 검찰은 지난해 말부터 경찰이 처분한 주요 사건에 대해 보완수사나 재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전남 해남에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전남도와 해남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부지 개발과 전력 및 용수, 통신 등 기반 인프라 확보를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



초등생 목덜미 잡아채 복도로 내쫓은 교사…法 "해임 정당"

A씨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던 2023년 저학년 교실에서 수업하던 중 한 학생이 다른 학생들이 쌓아 올린 탑을 향해 컵을 던져 무너뜨리자 해당 학생에게 소리치면서 목덜미를 잡아끌고 복도로 던지듯이 내보냈다. A씨는 해임은 너무 과한 처분이라며 취소 소송을 제기했지만, 재판부는 교육청이 권한을 남용해 과도한 징계를 내린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초등학교 교사가 보호하는 아동을 상대로 저지른 학대 행위는 가중 처벌되고, 징계를 감경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면서 "해임 처분이 사회 통념상 타당성을 상실했다고 볼 수 없다"고 기각 이유를 밝혔다.



"학교 정수기에 독 탔다" 타인 명의로 '스와팅' 협박한 촉법소년

디스코드서 신상정보 알게 된 명의 도용해 '공중협박' 범행 타인 명의를 도용해 테러 협박을 한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그는 글 게시자로 초월고 학생인 김모 군의 이름을 써넣어 명의를 도용했다. 조사 결과 A군은 학교를 포함한 공공시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을 반복해서 올린 혐의로 최근 구속 기소된 고등학생 B군이 만든 디스코드 대화방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B군은 범행 과정에서 "절대 못 잡죠.



홍성서 길 건너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40대 입건

A씨는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 혐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의원 사건 보완·재수사 요청

검찰이 '보좌관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 사건에 대해 보완수사 및 재수사를 요청했다.서울남부지검은 경찰이 지난달 23일 송치한 이 의원의 금융실명법·공직자윤리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보완수사를 요구했으며, 불송치한 자본시장법·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재수사를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이 의원은 2021~2022년 국회 사무총장 역임 시기부터 제22대 국회의원 시절까지 수년간 자신의 보좌관 차모씨 명의로 12억원가량 주식 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다.지난해 8월 이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차씨 명의로 주식 거래를 하는 장면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일었고, 이후 국민의힘과 시민단체 등이 이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여기에 공직자로서 3000만원 이상 주식을 보유하고도 매각하거나 백지신탁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서울경찰청은 금융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25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피의자와 고발인, 참고인 등 89명을 조사한 끝에 지난달 23일 이 의원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다만 경찰은 이 의원의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정보이용 혐의와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사항에 대해선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당시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물을 확보하고 이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금융 거래내역을 조사했으나, 미공개 정보 이용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외신탁 신고 안하면 '3단계 제재'

해외신탁을 보유한 국내 거주자의 사상 첫 신고 기한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조세회피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큰 해외 신탁재산 신고가 의무화되면서 초고액 자산가와 법인의 해외 자산 관리에 중대한 변화가 예상된다. 해외 부동산(2009년), 해외 금융계좌(2011년) 신고제에 이어 ‘역외자산 추적망’이 완성되는 셈이다. 신고제 도입 3년 만인 2014년 형사처벌과 명단 공개 등 제재를 강화한 영향이다.



대법 "거래소에 보관된 가상자산도 압수 대상"

업비트, 빗썸 등 가상자산거래소에 보관된 개인 소유 비트코인도 형사소송법상 압수 대상이라는 대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각종 범죄에 활용되는 가상자산에 대한 수사 근거를 명확히 한 것이다. 2018년 “비트코인은 몰수 대상”이라는 판결에 이은 추가 판단이다. A씨는 준항고를 통해 “비트코인은 전통적인 유체물이 아니므로 압수 대상인 ‘물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위법한 압수 처분 취소를 요구했다. A씨는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항고했다. 대법원은 “법적 요건을 충족하면 비트코인은 몰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2018년과 2021년 관련 판례도 재확인했다.



'역외탈세 끝판왕' 해외신탁 정조준…미신고 땐 10년치 세무조사

해외신탁을 보유한 국내 거주자의 사상 첫 신고 기한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조세회피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큰 해외 신탁재산 신고가 의무화되면서 초고액 자산가와 법인의 해외 자산 관리에 중대한 변화가 예상된다. 신탁은 신탁사를 통해 부동산, 현금, 보험, 주식, 채권 등을 소유하는 구조로 은닉성이 가장 높다는 게 세무당국의 판단이다. 신탁이 금융계좌를 개설하면 국제조세 정보교환 협약에 따라 위탁자 정보가 자동 보고되지만, 부동산이나 실물자산을 보유하면 포착이 어렵다. 먼저 시행한 해외 금융계좌 신고는 2011년 525명(신고액 11조5000억원)에서 2025년 6858명(94조5000억원)으로 급증했다. 대기업 사주 B씨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 법인을 통해 조세회피처 신탁에 주식을 이전했다. 오는 6월 말까지 사상 첫 신고가 이뤄지는 해외신탁에 대해 과세당국이 탈세 적발 수단을 강화하고 강도 높은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 국세청은 통상 각종 제보 등을 통해 연간 200여 건을 세무조사하는데, 적발 수단이 고도화되면서 추징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국세청이 최근 수년간 주목해온 탈세는 신탁 구조를 활용한 방식이다. 첫 신고는 올해 6월 30일까지 끝내야 한다.국세청이 해외신탁 신고를 법 개정을 통해 도입한 배경에는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를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 15년간 신고 인원은 1206%, 신고 금액은 722% 급증했다. 불응 시 추징세액에는 가산세도 부과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신고 첫해인 만큼 제재 수위를 세게 하기는 어렵지만, 해외금융계좌 신고제가 밟은 경로를 따라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했다.



회장은 호텔 스위트룸 숙박…대의원엔 고가폰

농협중앙회 회장이 해외 출장에서 1박에 수백만원의 호텔 숙박비를 쓰는 등 농협의 방만 경영 실태가 드러났다. 성희롱·업무상 배임 혐의가 있는 직원을 제대로 징계하지 않았고 이사회가 자의적으로 운영되는 등 내부 통제도 부실했다. 정부는 농협 선거제도와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농협중앙회 특별감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강호동 회장의 뇌물수수 의혹 등 농협 관련 비위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되자 지난해 말 4주간 특별감사를 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농협중앙회 회장은 연봉(실비와 수당 포함) 3억9000만원을 받으면서 회장직을 겸임하는 농민신문사에서 연 3억원 이상의 급여를 수령했다. 농민신문사에서 퇴직할 땐 퇴직금 명목으로 4억2000만원을 별도로 받았다. 농협 관련 회사가 직접 제조하지 않는 물건을 농협 관련 자회사와 수의계약을 맺어 구입한 일도 적발됐다.



수능 절대평가?…대입 개편 논의 시동

출범 넉 달을 맞은 국가교육위원회 2기가 중장기 대입 개편 논의에 시동을 걸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서술·논술형 수능을 도입해야 한다는 제안도 내놨다. 대입 개편안의 한 축은 수능 5등급 절대평가 전환이다. 현재 9등급 상대평가제로 치러지는 수능을 5등급 절대평가제로 바꾸자는 것이다. 고교 내신 평가 방식을 현행 5등급 상대평가제에서 5등급 절대평가로 바꾸자는 제안도 나왔다. 교육계에서도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태국 은신처 급습…'韓 대학생 살해' 총책 잡았다

지난해 8월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20대 한국인 대학생을 고문 끝에 숨지게 한 범죄조직 총책이 태국에서 붙잡혔다. 법무부 경찰청 국가정보원은 중국 국적 조선족 함모씨(42)를 지난 7일 태국 파타야에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함씨는 캄보디아에서 중국 및 한국 국적 공범들과 함께 온라인 사기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조직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광호는 지난해 11월 캄보디아에서 검거돼 현지 수용시설에 구속돼 있다. 지난해 11월 함씨가 태국에 입국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태국 당국에 긴급 범죄인 인도 구속을 청구했다.



서울대, 18년째 등록금 동결한다

서울대가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한다. 거점국립대들도 등록금을 동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정부는 사립대 등록금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지만 국립대에는 동결을 요청했다. 8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등록금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9일 회의를 열어 2026학년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의결했다. 국립대에는 올해도 마찬가지로 등록금 동결을 요청했다.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없었다면 제주항공 탑승객 전원 생존”···항철위 보고서 나왔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무안국제공항에 콘크리트 소재의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객 전원이 생존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무안공항의 로컬라이저가 안전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항철위는 지난해 3월 한국전산구조공학회에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둔덕이 사고에 미친 영향 등을 분석하는 용역을 의뢰했다. 둔덕이 콘크리트가 아닌 ‘부서지기 쉬운’ 구조로 만들어졌다면 사고기는 공항 담장을 뚫고 근처 논밭으로 미끄러져 나갔을 것으로 분석됐지만 중상자는 없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국토부는 무안공항의 로컬라이저가 공항 안전 운영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는 점도 처음으로 인정했다.



이웃 노인 살해하고 잔혹 훼손·유기한 70대에 무기징역 구형

A씨는 지난해 10월 3일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에서 80대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하천변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8일 춘천지법 형사2부 심리로 열린 A씨의 살인과 시체손괴 및 유기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이웃 노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해 유기한 70대에게 검찰이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해야 한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 이춘석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경찰에 재수사 요구

검찰이 주식 차명거래 혐의를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 사건에 대해 경찰에 보완수사 및 재수사를 요구했다. 이 사건을 수사한 서울경찰청 금수대는 같은해 12월 23일 이 의원을 불구속 송치하면서 미공개정보 이용과 이해충돌 혐의는 단서가 부족하다고 봐 불송치했다. 서울남부지검은 8일 금융실명법·공직자윤리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은 이 의원 사건을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돌려보내 보완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청량리 광장에 있던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대학가로 옮긴다[서울25]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청량리역 광장에서 회기동 대학가로 자리를 옮긴다. 동대문구는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을 청년들이 많은 회기동 대학가로 옮겨 3월 재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들이 많은 생활권으로 거점을 옮겨 상담·커뮤니티·프로그램 참여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새 거점은 청년 인구가 밀집한 회기동 대학가다.



“수술로 끝나선 안 된다”…산재병원 택한 조준 원장

7일 오후 인천 부평구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에서 만난 조준 신임 병원장(66)은 산업재해 전문병원인 공단 인천병원에 오게 된 인연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대학병원에 있으면 환자는 수술하고 상처 아문 뒤 ‘아웃’이다. 그 뒤 환자가 재활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그 가족은 누가 먹여 살리는지 의사들은 알 수 없다”고 했다. 뇌·척수 손상 치료와 중증 외상 수술 분야에서 오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이 제도로 공공병원장이 선발된 건 조 병원장이 처음이지만, 그는 산재 공공의료와 깊은 인연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업무상 사유로 발생한 모든 질병과 부상이 산재”라며 “국가가 관리하지 않으면 가족 전체가 무너질 수 있다.



[단독]증거 확보도 않고 “피해자 고소 없으면 종결”···경찰, 쿠팡 산재 ‘봐주기’ 의혹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가 지게차에 깔려 다친 사건과 관련해 쿠팡 측이 경찰과 긴밀하게 소통한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이 “피해자 측이 고소하지 않으면 종결하겠다”고 해 봐주기 수사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당시 50대 여성 노동자가 지게차에 치여 다리를 절단해야 할 정도로 크게 다쳤다는 내용이 26일 MBC 보도를 통해 알려진 상황이었다. 쿠팡 측은 2020년 10월 28일 ‘고양경찰서 협조 요청 사항 검토 요청’ e메일에서 “경찰이 폐쇄회로(CC)TV 영상 열람 및 사본을 요청했다”고 했다. 첨부된 수사 협조 의뢰서에는 ‘업무상과실치상 관련’이라고 혐의가 명시됐다. 통상적으로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증거를 확보하는데, 쿠팡 측이 제공하는 최소한의 자료만 받는 것에 동의한 것이다. 사건이 보도된 지 불과 나흘째였다. 쿠팡 측은 경찰 측과 수사 관련 소통을 했는지 묻는 경향신문의 입장 요청에 답변하지 않았다.



[단독]쿠팡, 6년 전에도 ‘채용 배제 블랙리스트’ 운영 정황

쿠팡이 2020년에도 채용 배제를 위한 블랙리스트를 운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됐다. 고용노동부 점검을 앞두고 내부적으로 대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블랙리스트 사용을 정당화할 수 있는 방안까지 검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는 근로기준법 제40조의 근로자 취업 방해 금지 규정에 저촉된다”고 명시했다. 채용 배제자 명단을 별도로 관리하는 행위가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쿠팡도 인지하고 있었던 셈이다. 실제로 쿠팡이 유사한 블랙리스트를 계속 운영한 정황이 2024년 2월 공익제보자 폭로를 통해 드러났다. 이 리스트에는 1만6450명의 이름 등 개인정보와 취업 불가 사유가 담겨 있다.



[단독]쿠팡, 김앤장·청와대 전관 통해 ‘노동부 내부 정보’ 실시간으로 빼냈다

쿠팡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과정에서 노동부 실무진과 접촉하고, 만남 이후 쿠팡 계열사의 형사처벌 대상 항목이 축소된 정황이 내부 e메일을 통해 확인됐다. 쿠팡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직 청와대 행정관 출신 임원 등 ‘대관 라인’을 동원해 노동부 내부 정보를 획득하고, 정보를 교차 검증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쿠팡이 노동부 담당 근로감독관을 상대로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등 부적절한 접촉을 시도했다는 의혹에 대해 노동부가 감사에 착수한 상황에서, 유착 논란이 확산할 전망이다. 노동부가 피감기관에 공식적인 조사 통보를 하기 전 단계에서 정보가 쿠팡 측에 새어나간 것으로 의심되는 내용이다. 쿠팡은 해당 정보를 교차 검증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김앤장은 해당 사건 관련 문의에 답변하지 않았다. 김앤장에는 2020년 8월부터 고용노동부 장관 출신 인사가 고문으로 재직하는 등 노동부 출신 인사들이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D팀장은 쿠팡 측 ‘식사 접대’ 의혹과 관련해 노동부 감사를 받는 당사자로 알려졌다. 해당 만남 이후 CFS 기준 애초 10개로 전달받았던 쿠팡 물류센터 내 안전·보건 위반 형사처벌 항목이 8개로 줄었다. 쿠팡 측은 해당 e메일 내용의 진위와 로비 의혹을 묻는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박대준 전 쿠팡 대표 약 4시간 조사…'김병기 오찬' 대화 추궁(종합2보)

이날 오후 1시 50분께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박 전 대표는 오후 5시 40분께 청사에서 나왔다. 박 전 대표는 국정감사를 앞둔 지난해 9월 김 의원과 만나 고가의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이 쿠팡에 취업한 자신의 전 보좌관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해당 전 보좌관은 김 의원 자녀의 편입·취업 청탁 의혹 등을 폭로한 바 있다. 경찰은 이날 박 전 대표에게 당시 식사 자리에서 오간 대화를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 전 대표가 김 의원에게 고가의 식사를 접대했다는 의혹도 별도로 수사 중이다.



檢,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 의혹’ 경찰에 보완수사 요구

이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진 명의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포착돼 수사가 시작된 지 약 4개월 만이었다.



9∼12일 대설에 강추위…"적설·제설 취약한 곳 철저 점검해야"

특히 11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들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복지부 “의료혁신위 논의 의제, 2월 초 대국민 설문 거쳐 확정”

결정된 국민 참여 방안은, 지역 순회 의견 수렴, 의료 이용 실태 조사를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다. 김학린 운영위원장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전문적 논의에 개인의 경험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게 매우 중요하고, 이를 위해 운영위원회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운영위 3차 회의는 이달 말 진행될 예정이며, 설문조사 문항을 확정하고 지역 순회 의견 수렴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부당한 학칙으로 인권침해"…중학생, 졸업 앞두고 1인 시위

사건의 발단은 신군이 2학년이던 2024년 12월 전교 학생회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면서다. 당시 이 학교는 전교 학생회장·부회장 출마 시 교사 추천서를 의무화하고 있었는데, 추천권이 있는 담임과 학생부장 교사 모두 신군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학교 측은 학생회 선거 필수 제출서류에서 교사 추천서를 삭제하고 신군에게 사과했다. 그러나 신군은 "졸업식이나 학교 방송 같은 공개적인 차원의 사과를 바란다"고 교장에게 요구했다. 학교 측은 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포토] 고사성어 열공…겨울방학 인문학당

▶한자풀이不: 아닐 불 食: 밥 식 周: 주나라 주 粟: 조 속주나라 곡식은 먹지 않는다는 뜻으로국가나 왕에 대한 충절과 지조를 비유 -<사기>백이(伯夷)와 숙제(叔齊)는 고...



김경 서울시의원 통신자료 확보 착수…경찰 "증거인멸 우려 고려"

경찰이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의 통신자료 확보 절차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김 시의원 관련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절차를 법원에 신청했다.



내일 낮부터 '변덕 추위' 누그러져…밤부터는 많은 눈

내일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11도, 대전 영하 6도, 서울·전주·대구 영하 5도로 아침까지는 꽤 춥겠습니다만,내일 낮 최고 기온은 서울·청주 6도, 강릉·광주·부산이 8도까지 올라서 오히려 평년기온을 좀 더 웃돌겠습니다. 2도까지 떨어졌고,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곳이 많았는데요,이번 추위도 오래가지는 않아서 내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특히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3~5cm 안팎의 매우 강한 눈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겠고요,강원 북부내륙과 강원 산지에 최대 15cm 이상, 경기 동부에 최대 8cm, 호남에 최대 7cm, 그 밖의 지역에도 1에서 5cm 안팎의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통합돌봄’ 시행 두달 앞, 지자체 절반 준비조차 안됐다

병원이나 시설 대신 집에서 의료·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이 3월 말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전국 시군구의 절반은 여전히 준비가 안 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면 시행 이후 사는 지역에 따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돌봄 서비스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지역별로 준비 상황의 격차가 컸다. 경북은 22개 시군 중 의성군을 제외한 21곳이 준비가 미흡했다.특히 전북 부안군과 순창군, 경북 구미시는 5개 지표에서 모두 준비가 안 된 것으로 조사됐다. 조례만 제정했을 뿐 전담 조직과 인력이 없고 사업 실적도 없는 지자체는 인천 동구와 연수구, 전북 임실군 등 5곳이었다. 38개 시군구는 서비스 대상자도 발굴하지 못했다. 지자체들은 의료 인력과 인프라 등이 부족해 통합돌봄 사업 준비가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



지재처 ‘대국민 정책 공모전’ 총 상금 7억8천만원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범국가 프로젝트가 추진된다.지식재산처는 오는 4월 15일까지 '모두의 아이디어'로 이름 붙인 범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기안 한국분말재료학회장 취임

인하대학교는 최근 이기안 신소재공학과 교수(사진)가 사단법인 한국분말재료학회 제28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교수는 앞으로 1년간 한국분말재료학회를 이끌 예정이다. 인하대학교는 최근 이기안 신소재공학과 교수(사진)가 사단법인 한국분말재료학회 제28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농협銀 직원, 3억8000만원 금융사기 막았다

3억8000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농협은행 직원이 있어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NH농협은행 수성금융센터 김수현 주임.



서울시, 신혼부부에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주거비 때문에 서울살이에 부담을 느끼는 신혼부부와 청년들에게 서울시의 '신혼부부·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이 대안으로 떠오른다.



청량리의 천지개벽… 문화·관광 꽃피워 ‘걷고 싶은 거리’로

서울 동대문구가 민선 8기 3년6개월간 추진한 도시 개발의 핵심은 '생활경제'다. 초대형 개발 중심의 방식 대신 보행 환경, 지역 산업, 교육·복지 등 생활 기반을 우선하는 방향이다. '환승 거점'으로 여겨지던 청량리를 문화·관광·체류형 중심지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핵심은 복잡한 보행축을 정리하고 역세권을 주거·업무·상업·문화가 섞인 복합 생활권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청량리역 광장을 '청량리세종광장'으로 새 단장하며 시설물 이전·공간 재배치 등으로 광장 활용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청량리전통시장 권역은 디자인혁신시범사업 절차가 마무리될 경우 200억원의 투자 유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구는 동선·안전·주차·물류 등 시장 환경 전반을 개선해 늘어나는 유동 인구가 상권에 오래 체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구는 관내 거리가게 578곳 가운데 264곳을 정비하고 불법 노점은 281곳에서 154곳으로 줄었다. 보행환경을 개선해 '거리 품질'을 높여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다.



"의원 배지보다 구민 삶 개선이 먼저" [인터뷰]

"국회의원을 하겠다는 목표는 없다. 누가 시켜 준다고 해도 절대 안 한다. 정치가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어떤 선거에서든 이겨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으레 최종 목표가 국회 입성인 경우가 많다.그런데 의외의 답을 하는 사람이 있다. 8일 만난 이 구청장은 "결단코 국회의원이 될 일은 절대로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시장까지는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행정가로서의 역량을 과시하고 싶은 의지 때문이었는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선거운동은 전투처럼 치렀다. 그도 그럴 것이 동대문구는 전통적으로 현 여당의 텃밭이었다. 이 구청장은 "선거운동 하는 2개월간 매일 3만보씩 걸었다. 그러나 연탄 소비가 급감한 가운데 소음과 먼지로 주민들의 불만은 컸다.이 구청장은 "당시 가장 큰 벽은 직원들이었다.



“왜 내 여자친구 집에 누워있어”…남성 폭행한 20대 외국인 구속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6일 저녁 10시30분 외국 국적의 20대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현재 A씨는 폭행 과정에서 흉기를 사용하지 않고 주먹으로 가격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7시50분께 서울 금천구에 있는 여자친구 집을 찾았다가 함께 누워있는 남성 B씨를 발견하고 흉기로 얼굴 등을 수회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제주 서부 앞바다·제주 동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제주도서부앞바다·제주도동부앞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8일 오후 9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의료혁신 시민패널 운영위, 대국민 의료이용 실태 설문 추진

의료혁신위 의제 선정 목적…내달말까지 지역의견과 설문결과 제출 정부가 의료혁신위원회에서 논의할 의제를 선정하기 위해 대국민 의료 이용 실태 설문조사를 추진한다. 운영위는 의료혁신 논의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숙의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혁신위 내 설치됐다. 설문조사 문항은 이달 말로 예정된 3차 회의에서 확정된다.



'재산신고 누락' 與 이병진, 당선무효형 확정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및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확정 받고 의원직을 잃게 됐다. 같은 당 신영대 의원도 선거사무장에 대한 벌금형이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이 의원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2심은 이 의원의 항소를 기각했다. 대법원이 이런 하급심 판단을 유지했다. 이들은 항소했으나 2심에서 기각돼 형량이 유지됐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사무장이 징역형 또는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당선된 후보도 의원직을 유지할 수 없다.



성균관대 '수석 졸업' 구혜선, 카이스트 '조기 졸업'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고 적었다. 당시 구혜선은 4.5점 만점에 4.27점의 학점을 받았다.구혜선은 같은 해 9월 카이스트 대학원 가을학기 입학전형에 합격해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을 밟았다. 대학원 재학 중 특허 출시한 '쿠롤'이 2025년 우수특허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약물운전 사고 잇따르는데… 여전히 모호한 제재기준

불법 약물이나 처방약을 복용한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잇따르면서 '약물운전'이 도로 안전의 위협으로 또다시 부상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에게 적용했던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가운데 약물운전 혐의를 제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모르핀 성분이 검출됐다.다만 약물 성분 검출과 처벌 기준을 둘러싼 혼란은 여전히 남아 있다. 약물운전 여부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객관적 수치기준이 부재한 탓이다. 약물운전은 법률이 제정된 1960년 이후 관련 조문에 변화가 없었다.이는 약물운전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선진국과 대조된다.



'홈플 사태' 김병주 MBK 회장, 13일 영장심사

'홈플러스 사태'에 연루된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오는 13일 열린다.



“학교 정수기에 독 탔다…타인 명의로 협박한 ‘촉법소년’

학교는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3개월여 수사를 벌여 A군을 특정해 붙잡아 조사 중이다.



장경섭·이경진 석좌교수, '3·1문화상' 수상

재단법인 3·1문화재단(이사장 안동일)은 제67회 3·1문화상 수상자로 장경섭 서울대 석좌교수, 이경진 KAIST 석좌교수, 김성녀 동국대 석좌교수, 이상영 연세대 특훈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물리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자연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김성녀 석좌교수는 전통 연극의 형식과 내용을 현대적 무대 언어로 재해석해 계승·발전시킨 대표적인 연극인이다. 시상식은 3월 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대전 갑천서 얼음 깨지며 초·중학생 4명 빠져

8일 오후 3시22분께 대전 서구 도안동 갑천에서 초·중학생 남녀 4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의대 정원·수련 환경·건보 재정 ‘3대 현안’ 걱정"

추계위는 최소 1535명에서 최대 1만1136명이 부족하다는 예측 결과를 내놨다.이날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경고도 이어졌다.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제대로 알렸다... 청년들이 만든 영상, 서울광고제 금상

부산시는 시와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협업해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영상이 지난 7일 열린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Young Creative)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지역 청년들이 주도해 만든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영상이 국내 대표 영상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AI 기술과 청년 세대의 창의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홍보 모델이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부산의 디자인 철학과 비전을 새롭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합성인 줄'…尹멘토 천공, 美CES서 흰 도포입고 깜짝등장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아나운서] CES에 등장한 흰 도포에 백발 남성[앵커] 지금 한창 CES 주간으로 뜨겁죠. 그런데 누가 등장한 겁니까? [아나운서] 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잘 알려진 역술인 '천공'입니다. [앵커] 합성 아닌가요? [아나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사진을 보자마자 가장 먼저 했던 의심이 합성 여부였습니다.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한 천공은 "당신 누구냐"라며 취재진을 막아서기도 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논란 있는 인물이 국제 행사에 가도 되냐" 등의 비판적 반응도 보였습니다. [앵커] 정말 의외의 곳에 갑자기 등장해서 황당합니다. [아나운서] 이미 죽은 줄 알았는데…[앵커] 무슨 내용입니까? [아나운서] 6년 전에 잃어버린 반려견을 기적처럼 발견한 사연인데요. 이를 본 가족은 모두 "니루가 맞다"라는 확신을 했다고 합니다. [앵커] 정말 다행인데요. [아나운서] 니루가 실종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6년 전입니다. 네티즌들도 "기적이다",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다른 보호자들에게도 큰 희망이 될 것 같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앵커] 정말 기적이라고 밖에는 설명되지 않는 일이네요. [아나운서] 서울대 전원 F 학점[앵커] 전원 F요? [아나운서] 그렇습니다. [앵커] 아무리 사연이 있었다고는 교수자로서 책임감이 많이 부족했네요. 송인찬 아나운서 수고했습니다!



이웃 여성 살해하고 유기한 70대…檢 무기징역 구형

검찰은 8일 춘천지법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A 씨(78)의 살인 등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경찰은 이틀 뒤인 지난해 10월 8일 하천 인근에서 B 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HD현대중 노조·HD현대미포 노조 통합 추진.. 9000명 규모로 증가

HD현대중공업 노조와 HD현대미포 노조가 회사 합병에 따른 통합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 기업별 노조로 독자 활동 중인 HD현대미포 노조가 산업별 노조인 금속노조 산하 HD현대중공업 노조와 통합하게 된다. 두 노조는 지난달 초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합병으로 한 사업장 내 복수 노조가 활동하게 되자 노조 통합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검찰, '미공개정보로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검찰이 메리츠화재 전직 사장 등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사들여 시세차익을 얻은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해 9월에도 강남구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 사무실과 혐의자들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합병 계획이 발표돼 메리츠금융지주를 포함한 관련주 주가가 급등하자 보유 주식을 매도해 수억원대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이웃 노인 살해 후 훼손해 유기한 70대에 무기징역 구형

이웃 노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70대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3일 강원 화천군 상서면에서 80대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하천변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기교육청,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학운위 심의 완화 추진

경기도교육청은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완화하는 내용의 관련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김병기 오찬' 박대준 전 쿠팡 대표, 4시간 경찰 조사 후 귀가

앞서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위력에의한업무방해와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김 의원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속보] 검찰,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청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



검찰, '서부지법 사태' 배후 의혹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청구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대전 서구 갑천서 얼음 깨지며 물에 빠진 초·중학생 4명 구조

8일 오후 3시 22분쯤 대전 서구 도안동 갑천에서 초·중학생 4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최경식 남원시장 경찰조사 마쳐…"원칙과 절차따라 인사했다"(종합)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4시간 30분간 조사 뒤 귀가 인사 비리 의혹을 받는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4시간 넘게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최 시장은 조사를 앞두고 취재진에게 "남원시 인사는 공정하고 깨끗하게, 원칙과 절차를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금품이나 향응을 받은 적이 없다"며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고의로 (통보를) 안 한 게 아니다"고 말했다.



검찰, '서부지법 폭동 배후' 의혹 전광훈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 '공선법 위반 의혹' 유기상 전 고창군수 사무실 압수수색

유기상 전 전북 고창군수의 불법 모금행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정원오 “성동구민 마음 둘러업고 더 넓은 곳으로···” 사실상 서울시장 출마 뜻 밝혀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8일 구청 청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 후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실상 간접적으로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한 셈이다. 정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내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최근에는 야당 유력 후보이자 현역 시장인 오세훈 서울시장을 이기는 여론조사도 나오고 있다. 정 구청장은 지난해 12월 중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현재까지 직접적인 출마 선언을 하지 않고 있다.



경찰 "김병기에 1천만원" 구의원 소환…공천헌금 수사 속도[박지환의 뉴스톡]

[]네, 경찰청에 나와있습니다. [앵커]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앵커]김 의원 주변에서 벌어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앵커]경찰 수사 상황은 어떤가요. [앵커]수사가 어떻게 무마됐다는 거죠?[]네. [앵커]당시 경찰의 내사종결 판단의 근거가 다소 부실 하다는 의혹도 제기됐죠? [앵커]그런데 지금 주요 사건 관련자들이 증거를 인멸하는 정황도 잡혔다고요?[]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 수고했습니다.



'서부지법 사태' 배후 의혹 전광훈 구속영장…"정치 보복" 반발(종합)

경찰 보완수사 끝 재신청해 검찰 청구…신혜식 영장은 반려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에게 8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경찰이 신청한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서부지법에 청구했다. 전 목사와 신 대표는 서부지법 난동 사태 전 집회 등에서 '국민저항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는 폭력 행위 선동에 해당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제주항공참사 유족들 "둔덕 없으면 생존…국정조사로 규명"

12·29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협의회는 8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참사가 명백한 인재라고 밝혀진 만큼 이를 숨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검찰,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구속영장 청구

8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경찰이 특수주거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의 혐의로 신청한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청구했다.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다만 경찰이 같은 혐의를 적용해 신청한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은 반려됐다.



'민망해서 어디를 봐야'…30대女, 화장실 갔다가 깜짝

", "사장님이 중국인은 아닌가? ", "급하면 저런 것 생각할 시간도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정치 보복" 반발 [종합]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8일 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경찰이 신청한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서부지법에 청구했다.



[날씨] 낮부터 강추위 잦아들고 포근…건조해 불조심

금요일인 9일은 낮부터 강추위가 물러나 포근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지겠다.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 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늦은 오후부터 0.1㎜ 미만의 비나 0.1㎝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경찰 출석한 '김병기 탄원서' 前구의원 측 "1천만원 전달"(종합2보)

오후 7시 47분께 조사를 마치고 나온 A씨는 김 의원이나 공천헌금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성실히 조사받았다"고만 답했다. A씨의 변호인은 "있는 그대로 다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의혹을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A씨는 2023년 말 당시 민주당 소속이던 이수진 전 의원에게 '김 의원 측에게 1천만원을 제공했다가 돌려받았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제출한 인물이다. A씨는 탄원서에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부인이 김 의원 부인에게 설 선물과 500만원을 건네자 "구정 선물로는 너무 많고 공천헌금으로는 적다"는 답을 들었다고 적었다. A씨의 아내는 이후 그해 3월 김 의원 집에서 1천만원을 건넸으나 김 의원의 아내가 돈이 더 많이 필요하다며 사양했다고 한다.



쿠팡, 김앤장·전관 동원 ‘노동부 모니터링’

쿠팡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청와대 행정관 출신 임원 등 ‘대관 라인’을 동원해 노동부 내부 정보를 획득하고, 정보를 교차 검증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노동부 당국자들이 쿠팡과 유착했다는 논란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차원에서 노동자 사망사고를 조직적으로 관리했다는 뜻이다. 노동부가 조사를 공식 통보하기 전에 정보가 쿠팡 측에 새어나간 것으로 의심되는 내용이다. 쿠팡은 해당 정보를 교차 검증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B는 당시 쿠팡이 영입한 청와대 출신 전 행정관을 지칭한다. 김앤장은 경향신문의 문의에 답변하지 않았다. D팀장은 쿠팡 측 ‘식사 접대’ 의혹과 관련해 노동부 감사를 받는 당사자로 알려졌다. 해당 만남 이후 CFS 기준 10개였던 쿠팡 물류센터 내 안전·보건 위반 형사처벌 항목이 8개로 줄었다. 쿠팡은 해당 e메일 내용의 진위와 로비 의혹을 묻는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형이냐 무기징역이냐…특검 9일 구형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밖에 없다. 회의에는 조 특검과 특검보 6명, 차장·부장검사 9명이 참석했다. 회의 주제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의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 등 피고인 8명에게 어떤 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할 것인지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9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을 연다. 특검 간부들은 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과 무기징역 중 어떤 것을 구형할지 논의했다. 특검팀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12·12쿠데타, 5·18민주화운동 관련 재판을 참고해 구형량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1996년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계엄을 주도적으로 실행한 김 전 장관의 범죄 혐의가 윤 전 대통령과 비슷한 수준으로 무겁다고 보고, 윤 전 대통령과 같은 형을 구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 6년 전에도 ‘블랙리스트’ 의혹…불법성 피할 방법까지 연구

2024년 공익제보자를 통해 폭로된 쿠팡의 블랙리스트는 2022~2023년 운용된 것이었는데 쿠팡이 그 전부터도 블랙리스트를 운용한 것으로 의심된다. 이어 “이는 근로기준법 제40조의 근로자 취업 방해 금지 규정에 저촉된다”고 명시했다. 채용 배제자 명단을 별도로 관리하는 행위가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쿠팡도 인지하고 있었던 셈이다. 근로기준법은 근로자의 취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비밀 기호나 명부를 작성·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쿠팡이 블랙리스트의 불법성을 인식하고 이를 우회할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한 대목도 드러났다. 실제로 쿠팡이 유사한 블랙리스트를 계속 운영한 정황이 2024년 2월 공익제보자 폭로를 통해 드러났다. 상설특검은 지난 7일 노동부 서울동부지청에 쿠팡 ‘PNG 리스트 사건’ 관련 기록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쿠팡 산재 ‘봐주기’ 의혹 “피해자 고소 없으면 수사 종결”

경찰은 쿠팡에 “피해자 측이 고소하지 않으면 종결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나 봐주기 수사 의혹이 제기된다. 50대 여성 노동자가 지게차에 치여 다리를 절단해야 할 정도로 크게 다쳤다는 내용이 사고 나흘 뒤인 10월26일 MBC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쿠팡은 10월28일 ‘고양경찰서 협조 요청 사항 검토 요청’ e메일에서 “경찰이 폐쇄회로(CC)TV 영상 열람 및 사본을 요청했다”고 했다. 첨부된 수사 협조 의뢰서에는 ‘업무상과실치상 관련’이라는 혐의가 명시됐다. 경찰이 압수수색이 아닌 쿠팡이 제공하는 최소한의 자료만 받는 것에 동의한 것이다. 10월30일 경찰이 물류센터를 방문한 직후 오간 e메일에는 경찰이 조언한 듯한 정황까지 담겼다.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重·현대일렉 구속영장 청구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총 10개 기업에 시정명령을 하고 과징금 391억원을 부과한 뒤 효성중공업 등 6개 기업을 검찰에 고발했다



김경, 텔레그램 계정 새로 개설…‘공천헌금’ 증거가 지워진다

경찰은 8일 김 시의원에 대한 통신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김 시의원은 지난 7일 텔레그램 계정을 교체했다. 8일에는 김 시의원이 사용하는 카카오톡 계정이 기존 연결자들의 ‘새 친구 목록’에 나타났다. 김 시의원이 자신의 카카오톡 계정도 삭제하고 재가입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시의원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통신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시의원 후보로 공천되는 대가로 강 의원 측에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이어 김 시의원의 출국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지난 6일에야 김 시의원에 대해 입국 시 통보 조치했다. 김 시의원이 텔레그램·카카오톡뿐 아니라 휴대전화를 초기화했을 것이란 추정도 나온다. 김 시의원에 대한 조사가 늦어지며 공천 헌금을 받은 것으로 지목된 강 의원 수사 역시 지연되고 있다. 강 의원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는 아직 실시하지 못했다.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없었다면 제주항공 탑승객 모두 무사”

2024년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콘크리트 소재의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둔덕이 없었더라면 탑승객 전원이 생존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항철위는 지난해 3월 한국전산구조공학회에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둔덕이 사고에 미친 영향 등을 분석하는 용역을 의뢰했다. 그 결과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더라면 사고기는 동체 착륙 후 일정 거리를 활주하고 멈춰 서 큰 충격을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됐다. 국토부는 무안공항의 로컬라이저가 공항 안전운영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처음으로 인정했다. ‘로컬라이저는 부서지기 쉬운 재질로 설치돼야 한다’는 규정은 2003년 만들어져 2010년부터 시행됐다.



[포토뉴스]청와대 해고노동자들, 대통령 관저 앞 농성

청와대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해고 규탄 및 1박2일 철야 농성 돌입 회견을 열고 있다.



‘기본소득’ 농어촌, 인구 늘고 고민도 늘어

‘소멸 위기’ 지자체 10곳 주민들에 올해부터 월 15만~20만원 지급예상 넘는 유입에 재원 부담…인근 지역 인구는 오히려 줄어들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행되며 대상지의 인구가 크게 늘어났다. 상당수가 인접 지역에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가 예상보다 급증하며 추가 재정 부담이 과제로 떠올랐다. 8일 취재를 종합하면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자체들은 지난해 10월20일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인구가 크게 증가했다. 전년 같은 기간 증가폭이 86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증가세다. 인구 1만명 안팎의 초소형 지자체인 영양군 인구도 759명 늘었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사실상 구세주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정선군은 1270명, 청양군은 692명, 순창군은 636명씩 인구가 늘었다. 인구가 늘수록 기본소득 재원 부담도 커진다.



[포토뉴스]바다도 얼린 동장군의 기세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8일 인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 앞 갯벌이 하얗게 얼어붙어 있다.



"선수 뒤 지키라니까 먼저 갔다"… 25세 마라토너 죽음으로 몬 '어이없는 판단'

난해 11월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도중 20대 선수가 음주운전 차량도 아닌 일반 트럭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대회 안전관리 책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강남구, ‘쓰레기 원정 소각’ 비판에 “비상대응용 조치”

소각로가 멈추는 대정비 기간에만 처리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예비처리체계를 마련한다. 최근 서울의 쓰레기가 지방의 민간 소각업체로 넘어가고 있다는 비판에 “민간 소각업체 계약은 불가피한 상황에서의 비상수단일 뿐 발생지 처리원칙을 지키겠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자원회수시설의 정비 기간 동안 예외적으로 직매립할 수 있다고 했지만, 어느 정도 양을 매립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아 비상책으로 민간 소각장과의 계약에 나선 것이다. 다만, 구는 소각로 정비 기간인 5월8일~6월15일에는 처리 공백에 대비해 지방의 민간 소각장 5곳과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강남구에 따르면 t당 처리비용은 자원회수시설 8만935원, 수도권매립지 11만6855원, 민간 18만3059원 수준이다. 시와 자치구는 정부가 정비기간 동안 발생한 양을 100% 매립할 수 있도록 확답을 준다면 굳이 t당 처리 비용이 수만원 더 드는 민간소각장과 계약을 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수도권 밖으로 빠져나가는 양은 1.7%이다.



"그만 좀 울어라" 키우던 고양이 꼬리 자르고 죽게 한 30대

법원은 이 같은 행위가 '잔인한 방법'에 해당하며 고양이를 죽음에 이르게 한 행위로 판단했다.재판부는 "사건 범행의 경위나 방법 등에 비춰봤을 때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다만 "김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과 과거 정신지체장애 등록 이력이 있고 지능검사 및 진단을 받은 기록이 있으며, 현재도 조현병 등 진단으로 약물치료 중인 사정이 범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앞서 김씨는 2006년 6월 7일 정신지체장애 3급으로 서울 광진구청에 등록됐으며 같은 해 10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능이 45 이하 또는 35 이하로 산출돼 정신지체 2급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2011년 9월께 A병원에서 실시한 심리평가에서는 '전체 지능 54로 경도 정신지체 수준의 지적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진단이 내려진 바 있다.



‘6만가구’가 아직도 식어가는 연탄불로 겨울난다

대구연탄은행 관계자가 지난 2일 대구 서구 비산동의 한 교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연탄을 나눠주고 있다. 대구서만 1620가구가 연탄 사용지자체 지원은 2개월분에 그쳐‘연탄은행’ 등 민간 후원에 의존 지난 2일 대구 서구 비산동의 한 교회에서 만난 대구연탄은행 관계자가 연탄을 꺼내며 말했다. 교회가 운영을 돕는 대구연탄은행에선 이날 인근 주민 2명이 하루 난방에 필요한 ‘최소한의 연료’인 연탄 3장씩을 받았다. 8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연탄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연탄 사용 가구는 5만9695가구로 집계됐다. 대구의 연탄 사용 가구는 2년 전보다 12%가량 줄었지만 전국 8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민간 후원의 사정도 좋지 않다.



서울 강동구 안심택배함, 미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안심택배함은 공공성과 창의성, 실용성을 모두 충족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세계 55개국에서 제출된 1100여점과 경쟁했다. 안심택배함은 천호3동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했다. 센서 조명과 택배함을 결합해 택배 도난 위험을 줄이고 야간 보행자의 안전도 강화했다.



서울대, 올해도 등록금 동결…18년째 인상 안해

8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등록금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9일 회의를 열어 2026학년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의결했다. 이로써 서울대는 18년째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게 됐다. 8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등록금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9일 회의를 열어 2026학년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의결했다.



경찰, 쿠팡 로저스에 피의자 신분 출석 통보···‘셀프조사’·접속기록 삭제 방치 관련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쿠팡은 지난달 개인정보 유출 혐의를 받는 중국인 직원을 접촉해 약 3000개 계정의 개인정보만 저장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 조사 과정에서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홈페이지 접속 기록을 삭제·방치한 정황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1월19일 쿠팡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뒤 자료 보존 명령을 내렸다.



동해남부 먼바다 등 3곳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동해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동해남부 북쪽 안쪽 먼바다·동해남부 남쪽 바깥 먼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8일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동해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동해남부 북쪽 안쪽 먼바다·동해남부 남쪽 바깥 먼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8일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동해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동해남부 북쪽 안쪽 먼바다·동해남부 남쪽 바깥 먼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8일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제주도 남서쪽 안쪽 먼바다·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8일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제주도 남서쪽 안쪽 먼바다·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8일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제주도 남서쪽 안쪽 먼바다·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8일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경찰, 쿠팡 로저스 대표에 소환 통보…피고발인 조사 방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 수사하는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 성주서 산불, 27분 만에 진화…"피해 원인 조사"

8일 오후 7시 57분께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27분 만에 진화됐다.



여고생에 '볼 뽀뽀'한 30대 중국인 "모친이 병원 입원" 호소

술에 취했다는 것은 핑계가 될 수 없지만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한편, A씨에 대한 선고는 이달 22일 있을 예정이다.



검찰,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구속영장 청구

지난해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8일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경찰이 신청한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법원에 청구했다.



“마을 아이들, 다 우리 손주…함께 키워야죠”

충북 증평군 증평읍 송산리 휴먼시아 1단지 내 ‘초롱이행복돌봄나눔터’에서 지난 5일 이흥연 이장과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 이장은 송산리 휴먼시아 1단지 관리사무소 2층에 있는 ‘초롱이행복돌봄나눔터’(이하 나눔터)에서 동네 노인들과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지난 5일 나눔터는 아이들로 시끌벅적했다. 이 이장은 아이들이 가져온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나눔터는 2023년 초까지만 해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사용하던 창고였다. 이곳을 나눔터로 만든 사람은 이흥연 이장이다. 그는 2023년 12월 증평군으로부터 6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받아 99㎡(30평) 남짓한 창고를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찾는 아이들이 없었다. 그는 마을 구성원들과 회의를 했다. 이때부터 1층 경로당 어르신들이 아이의 할아버지·할머니를 자처했다. 어르신들이 한부모·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을 돌봐준다는 이야기가 마을에 퍼지면서 나눔터를 찾아오는 아이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이곳은 오전 7시부터 문을 연다.



경찰, 쿠팡 로저스 대표 출석 통보…'셀프 면죄부' 논란 관련

경찰과 로저스 대표는 현재 출석 일자를 조정 중이다.이번 출석 통보는 '셀프 면죄부' 논란이 있었던 자체 조사와 포렌식 등 사건과 관련한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쿠팡은 일방적으로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를 불러 이와 관련한 사실관계를 따져볼 전망이다.경찰은 지난 2일 최종상 서울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86명 규모의 쿠팡 수사 TF를 출범했다.



빨래방 남의 옷 빼가고 가게서 용변까지…무인점포의 빌런들

채널A 또 다른 영상에서 한 무인점포 이용자는 입고 있던 상의를 세탁기 안에 넣고 다른 세탁기에 있던 타인의 바지를 꺼내 입은 채 현장을 떠났다. 무인점포 의자에 있던 타인의 외투를 챙겨 달아난 이도 있었다. 또 다른 영상에서 한 무인점포 이용자는 입고 있던 상의를 세탁기 안에 넣고 다른 세탁기에 있던 타인의 바지를 꺼내 입은 채 현장을 떠났다. 채널A 1년 간 무인점포에서 벌어지는 절도 발생 건수만 약 1만 건으로 파악됐다.



"박나래는 연락이 안 된다" 일명 '주사 이모' 이모씨 남편 토로

'OO 씨, 속 시원하게 이야기라도 듣고 싶어요.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어요' 등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후 A씨와 통화했다는 박나래 전 매니저는 A씨가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하죠?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며, 지난달 말 이 씨의 거주지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됐다.이 씨를 출국 금지 조치한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로저스 쿠팡 대표 ‘피의자 신분’ 소환 통보

경찰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사진)를 조사할 예정이다. 8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쿠팡 전담 태스크포스(TF)는 최근 로저스 대표 측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 9일 0시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9일 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 9일 0시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9일 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8일 밝혔다.



5만원권 54장과 ‘우편료’ 1만원···벌써 7년째, 고창 낡은 우체통은 사랑을 싣고

누군가의 이름도 얼굴도 남지 않았지만 그 마음만큼은 7년째 한결같다. 해마다 연초가 되면 이 우체통을 찾는 익명의 기부자는 그렇게 흥덕면의 겨울을 묵묵히 데우고 있다. 우체국 직원이 수거한 봉투 안에는 5만원권 54장과 1만원권 1장 등 모두 271만원의 현금과 짧은 손편지가 들어 있었다. 편지는 단출했다. “흥덕면 가족 중에 힘들고 어려운 분께 전달되었으면 고맙겠습니다.” 비뚤비뚤한 글씨에는 군더더기 없는 마음만 담겨 있었다.



경찰, 쿠팡 로저스 대표 피의자로 소환 통보…‘셀프 조사’ 경위 조사

8일 경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쿠팡 TF는 최근 로저스 대표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이 과정에서 쿠팡은 수사 당국에 관련 내용을 알리지 않아 논란이 됐다.



경찰, 쿠팡 로저스 대표에 소환 통보…'셀프 조사' 경위 조사(종합)

피고발인 소환 방침…로저스·박대준 등 쿠팡 수뇌부 잇따라 고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 수사하는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에 꾸려진 쿠팡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최근 로저스 대표 측에 피고발인 신분 소환 계획을 통보하고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환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이 자체 진상 파악에 나서면서 '셀프 조사'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은 지난달 25일 단독으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내란특검, 尹 구형 숙고 6시간 '마라톤 회의'…키는 조은석 손에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후 3시께 서울고검에서 윤 전 대통령을 포함한 주요 내란 피고인들의 구형량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 내란 우두머리 죄의 법정형은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뿐이다. 헌정사상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건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유혈 진압의 책임자인 전두환 전 대통령이 유일하다. 검찰은 1996년 열린 1심 재판에서 전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주도한 12·3 비상계엄이 무력으로 정치적 반대 세력을 제거하고 권력을 독점·유지하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점에서 전 전 대통령 사례와 유사하다고 보고 있다.



미공개 정보로 시세 차익 얻었나…메리츠화재 부회장 사무실 압수수색

이들은 메리츠금융지주의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 합병 발표 정보를 미리 알고 가족 계좌를 동원해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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