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체포 방해' 재판…1월 16일 선고일 그대로 간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수공무 집행 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1심 선고가 오는 16일 진행된다. 앞서 재판부는 전날 특검 측에 탄핵 증거 순번을 정리해달라는 석명준비명령을 내렸다. 탄핵 증거는 진술 등 증거의 증명력을 다투기 위한 증거를 뜻한다.특검은 이날 석명준비 사항에 대한 의견서 등을 제출했다. 다만 재판부는 오는 16일에 선고를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비상계엄과 관련 윤 전 대통령에게 내려지는 첫 선고다.앞서서 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및 국무위원 심의·의결권 침해 등 혐의에 대해 총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아파트 주차장에 쓰러져 있던 20대…차량에 치여 사망
부산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쓰러져 있던 20대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 운전자 B(40대)씨는 A씨에 대한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으며 약 1시간 만에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B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도주치사) 위반 혐의로 입건,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스타킹’ 나왔던 ‘재즈 신동’ 이수정, 27세로 갑작스러운 비보
특히 고인은 새해 첫날인 지난 1일까지도 자신의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고인은 만 19세인 2018년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수정 리'를 발매했고 이어 피아니스트 강재훈과 라이브 듀오 앨범 '듀오로지" 라이브 앳 스텔라이브'를 선보였다. 이어 발표한 정규 2집 '포 시즌스'로 2024년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연주 음반상을 수상했다.
"다윗왕도 여자 관계로 혼난 적 없다"…10년간 女신도 성착취한 목사 최후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총 4명이다.A씨는 ‘다윗도 하나님한테 여자관계로 혼난 적은 없다’는 등 종교적 권위를 앞세워 범행을 정당화한 것으로 파악됐다.성적 착취 외에도 거액의 헌금을 내도록 강요하는가 하면 부인이 운영하는 학원에 강사로 근무시키며 노동력을 착취했다.그렇게 약 10년간 A씨가 피해자들로부터 뜯어낸 피해 금액은 3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사실이 공론화되자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지난해 5월 A씨를 목사직에서 면직하고 출교 처분했다.경찰은 지난해 1월 8일 고소장을 접수한 이후 과거 교단 성 착취 사례를 토대로 사건을 분석하고, 여러 차례 피의자 신문 등을 거쳐 면밀히 수사를 진행해 왔다.이에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하고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화장실 썼다고 영업 방해로 신고 당해"…손님 주장에 카페 사장이 공개한 CCTV '반전'
결제 후 이용’, ‘고객님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외부인 출입을 금한다’ ‘화장실 이용요금 5000원’, ‘적발 시 스낵, 물, 키즈 음료 등 결제 안 됨’ 등의 주의사항이 담겨 있었다.사장은 “카페 화장실 바닥에 대변을 보고 그냥 가거나 휴지를 통째로 훔쳐가는 경우도 있었다”며 “별의별 손님을 겪어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토로했다.사장은 A씨 부부가 음료 주문 뒤에도 카페 내부 사진을 찍고 언성을 높이면서 “인터넷이 하나도 안 무섭나 보네”라며 협박하듯 말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주말이라 주문이 많이 밀려있는데 일부러 다른 손님들 들으라는 듯이 계속 고함을 쳐서 결국 경찰을 부르게 됐다”면서 “이 정도로는 영업방해 처벌이 안 된다는 건 알지만 경찰이 와서 중재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불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출동한 경찰은 양쪽 이야기를 들은 뒤 사장에게 A씨 부부를 돌려보내도 되는지 물었고 사장은 중재를 요청한 거라 그냥 보내도 된다고 말했다고 한다.사장은 “CCTV에 다 녹화돼 있고 증거 자료가 명백하게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거짓으로 글을 썼는지 놀랐다”며 “사실과 다른 글 하나로 마녀사냥을 당해 잠도 못 자면서 마음이 아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또 A씨가 ‘감금이나 강요죄’라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어느 부분에서 감금죄까지 운운하며 오히려 고소하겠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사건의 전말을 전해들은 누리꾼들은 "저렇게 경고문까지 부착했는데 사장 욕하는 손님은 대체 뭐냐" "남의 영업점와서 뭐 하나 주문하지도 않고 화장실만 사용하는 것도 이해안된다" "역시 양쪽 말 다 들어봐야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O셰프가 카르텔 형성해 갑질"..흑백요리사2, 특정 셰프 향한 비방에 '법적 대응'
6일 흑백요리사2 제작사 스튜디오슬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프로그램이 방영됨에 따라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SNS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정 셰프에 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 또는 SNS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이어 "이러한 행위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길 수 있다"며 "요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경연에 임해 준 셰프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응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단독]김병기가 건넨 '알리바이'…석달 후 불입건 이유 됐다
경찰은 이씨가 조 전 부의장의 법인카드를 2022년 7월과 9월, 11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썼다는 의혹을 내사하고 있었다. 같은 해 5월 권익위원회가 사안을 경찰에 넘겨 함께 내사가 진행됐다.이른바 '알리바이 문건'을 살펴봤던 A씨는 몇 가지가 기억에 남았다고 했다. 이씨가 결재한 것으로 의심되는 카드내역에 '주민센터 행사와 행정 사무감사' 등이 적혀 있었다고 했다. 또 다른 카드결제 내역에는 당시 'XXX 예술 행사'가 있었다는 취지의 메모도 있었다고 기억했다.그런데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이씨의 불입건 결정 통지서에는 A씨의 기억과 유사한 내용들이 확인된다. 경찰이 2024년 8월 이씨를 불입건 처분한 주요 근거 중 하나는 카드 사용 때마다 근처에서 동작구의회 행사나 일정 등이 존재했다는 것이다. 사실이라면 김 의원 아내를 내사하던 경찰이 외려 수사 대상인 이씨의 무혐의 논리 구성을 도운 것으로 의심할 수 있는 정황이다.A씨는 지난 5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해 10시간가량에 걸쳐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B씨와 소통한 것으로 지목된 당시 수사팀장 C씨는 "경찰관으로서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면서도 B씨와의 접촉 여부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단독]"일용직 차등 없다"며 쿠팡 불기소한 檢…특검, 반대 정황 확보
쿠팡이 근무 이력이 있는 일용직 노동자들의 명단, 이른바 '인력풀(pool)'을 별도로 관리하며 이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 정황을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당초 검찰은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불기소하면서 "근무기간이나 숙련도에 따라 급여에 차등을 두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일용직 노동자의 '상근근로자성'을 부인했으나, 이와 배치되는 정황을 특검이 확보한 것이다.7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상설특검은 최근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을 폭로한 공익제보자 김준호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며 "쿠팡풀필먼트서비스(쿠팡CFS)가 3개월 이내에 근무한 이력이 있는 일용직 노동자들의 명단이 담긴 '인력풀'을 실질적으로 관리 및 운영해왔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특검은 "쿠팡CFS가 인력풀을 토대로 3개월 이내에 근무 이력이 있는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사실상 연속 근무를 유도했다"는 취지의 김씨 진술 또한 확보했다.앞서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지난해 4월 엄성환 전 쿠팡CFS 대표이사를 불기소하면서 "근무기간이나 숙련도에 따라 채용 여부나 급여에 차등을 두지 않는 등 모든 일용직 노동자를 동일하게 대우했다"며 상근근로자성을 인정하지 않았다.그런데 실제로는 차등을 뒀던 것이다.
"배우 지망생 남편, 누드모델 하고 있더라"..중년 女화가, 거액 제안 '충격'
이에 남편은 "나는 작품 속에서 연기를 하고 있었을 뿐이다"라고 해명했지만, A씨는 결국 별거를 선택했다. A씨는 친정어머니가 대출을 받아 차려준 카페를 운영하고, 새벽에는 대리운전까지 하며 남편을 뒷바라지했지만 매달 적자를 면치 못했고, 남편은 오디션에 계속해서 떨어지며 답답함만 쌓여갔다. 하지만 탐정단의 조사 결과, A씨의 남편은 유명한 중년 여성 화가의 개인 누드 모델 제안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고양이 키우는 세대 화재 위험 있어, 이사 해달라"…오피스텔 공지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리실 측은 지난해 9월 고양이로 인한 오피스텔 화재가 발생했다며 협조를 요청하는 차원에서 이같은 공지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누리꾼들 역시 "어린애 때문에 화재가 발생했다면 '꼭 아이를 키워야 하는 세대는 이사를 가주시길 부탁드린다' 하겠네", "고양이를 키우는 건 개인의 자유인데 이사라는 조치를 강제하는 것은 옳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를 본 입주민들은 "화재의 원인과 해결을 '고양이를 키우는 세대는 이사하라'는 식으로 연결한 공지에 문제의식을 느꼈다"며 "오피스텔 운영 방식이 이전부터 비상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생닭 뜯어먹는 연기에 경악"..안성기 조문한 배현진, 흰옷 입고 웃기까지 '뭇매'
인사드리고 싶어 왔다"고 말했다.이어 고인의 연기를 회상하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그는 "선생님께서 생닭을 뜯어먹는 장면이 있다. 예전에 찍으신 영화가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배 의원의 반응에 일부 누리꾼들은 불편함을 내비쳤다. 누리꾼들은 "시상식 갔냐.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며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이어왔다.그러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5일 오전 9시쯤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할머니에게 양보한 자리, 잽싸게 앉은 아줌마 "네 자리 아냐" 멱살 [어떻게 생각하세요]
임신증 확인은 했냐", "고의가 아니고 모르고 한 행동에는 책임 없다", "많이 당황하셨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NC 리니지까지 건드렸다...접속조작해 돈방석 앉았던 유튜버 최후는
사회봉사 120시간과 3억187만7008원 추징도 명령했다.한씨는 지난 2024년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송파구 소재 주거지에서 엔씨소프트가 저작권을 보유한 리니지의 사설 서버인 '라이칸 서버'를 개설·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천 헌금 1억 보관' 강선우 前보좌관…16시간 경찰조사 후 귀가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라고 답했다.A씨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4월 김 시의원이 가져온 1억원을 받은 당사자라는 말이다.
"명품 매장서 9살 딸 만지던 키링 끊어졌는데, 90만원 강제구매가 맞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죄송하지만 이거 얼마 안 한다. 90만 원 계산 도와드리겠다. 정말 이걸 제값 주고 사는 게 맞냐"라고 토로했다.해당 사연을 접한 패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양지열 변호사는 "키링은 애초에 바깥에 달고 다니게 만든 거 아닌가.
故이선균 절친이 공개한 묘비명엔..."모든 것이 그리운 오늘, 사랑해"
여전히 그립고, 여전히 아프다. 2026.1.5 우유부단”이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윤희석은 이선균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기 동문으로 인연을 맺은 뒤 배우로 활동하며 서로를 응원했다. 고인은 사망 전 마약 투약 혐의로 세 차례에 걸쳐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세 차례 소환 조사를 받으면서 내내 혐의를 부인해 왔다.
'성추행 논란' 카카오 직원…토스 이직 후 사흘 만에 퇴사
카카오에서 성추행 범죄로 내부 징계를 받은 개발자가 토스로 이직했다가 뒤늦게 퇴사 처리된 사실이 알려졌다.6일 인터넷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에서 여직원이 상사에게 성추행당한 일이 언론 보도로 알려졌다.
충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 ‘총력’
충남도는 예년보다 2배가 넘는 348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만큼 내륙지역으로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해 전략적 방제, 예산가용, 전문인력 배치 등 가용수단을 총동원 한다는 방침이다. [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한 산림재해대책비로 17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7일 충남도에 따르면 반복피해지 압축방제 등 방제전략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산림청에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한 결과, 올해 본예산 173억 7000만원을 넘어서는 174억 6000만원(국비 87억 3000만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포스트 팬데믹 대비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감염병 상시 대응
임승관 질병청장은 “이번 운영 규정 제정으로 감염병 위기 시 백신 신속 도입을 위한 부처 간 협업 체계가 공식화됐다”며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향후 감염병 대유행의 조기 종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신종감염병 대유행 시 백신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도입·활용하기 위한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국무총리훈령으로 제정돼 7일 관보 게재와 동시에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운영 규정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국내외에서 개발됐거나 개발 중인 백신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보·활용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상설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인천시,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시민 분쟁 140건 해결
이에 지원단은 관리단 집회 소집 절차와 관리업체 변경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오피스텔은 이를 통해 입주민들이 합리적이고 공정한 관리체계를 스스로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계양구 B 상가는 누수 발생에 따른 하자 처리 절차를 문의했으며 지원단은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하자 판정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성남시,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최대 23만원 지원 '신청 시작'
버스요금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 10만8000여명 중 약 66%인 7만1000여명이 버스요금 지원을 신청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6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최대 23만원의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 재발급받은 지패스 교통카드로 성남 시내를 운행하거나 경유하는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5만7500원(연간 최대 23만원) 한도에서 결제된 요금만큼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 혁신기업 'CES 2026'서 13개 혁신상 최다 수상
부산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 '통합부산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30개의 전시 부스를 설치했고 부산대, 국립부경대, 국립해양대, 동아대, 경성대, 동의대 등 지역 6개 대학과 협력해 역대 최대 규모의 혁신 라인업을 선보인다.통합부산관은 지난 6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글로벌 파빌리온 내에서 운영된다.시는 '팀 부산 2기'로 뭉친 시 산하기관과 함께 한국엘에프피, 씨아이티, 리솔 등 28개 혁신기업들의 차세대 주력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참가 기업들은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IR), 글로벌 투자자 및 바이어와 일대일 사업설명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올해는 지역 대학들이 기업들과 함께 특화된 혁신 기술을 전시하고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등 '지산학 통합 모델'의 실질적 성과를 현장에서 구현했다.또 동아대학교 학생 서포터스 14명은 전문적인 비즈니스 통역과 상담 지원으로 기업이 실질적인 계약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CES 2026에서 부산 기업들은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13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용인시, 시내버스 20번 노선 일부 변경…모현 몬테로이 아파트 내부 경유
20번 버스 노선은 앞으로 모현 몬테로이 아파트 단지 내부를 경유해 운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노선 변경으로 몬테로이 아파트 입주민과 모현읍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 변화와 주민 수요를 반영해 시내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노선 변경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공공임대주택 186가구 공급...철거민·청년·근로자 등 주거 지원
광명자이더샵포레나(1R구역) 전용면적 39㎡ 27가구,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구역) 전용면적 39㎡ 7가구 등이다.해당 주택은 광명제1·4R구역 정비사업 철거민과 관내 공공사업시행 철거민에게 우선 공급한 후, 잔여 물량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청약 신청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장애인과 고령자 등을 위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이와 함께 소하동 1342-5에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152가구도 공급한다.전용면적 22~29㎡ 105호, 전용면적 44㎡ 47호이며, 해당 주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이다.청년과 근로자 주거 부담 완화와 지역 일자리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창업인(예비창업자 포함)·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사회적경제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광명시에 소재하거나 입주 예정인 사업장에 근무하는 경우 우선 선정한다.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행복주택의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 기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된다.또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간 상호 전환이 가능해 입주자가 개인의 전세자금 대출 여건에 맞춰 부담을 조절할 수 있다.광명 소하동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 현재 공사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입주자모집을 거쳐 준공과 동시에 입주할 예정이다.각 임대주택 입주 자격과 공급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명시청 주택과 또는 광명도시공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승원 시장은 "이번 임대주택 공급이 주거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주거 안정이 일자리 정착과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발당 1000원"…선수용 실탄 빼돌린 실업팀 사격 감독 등 7명 구속
사격 선수용 실탄이 불법 유출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실업팀 사격 감독을 포함해 7명을 구속했다. 한편 유통 과정에서 전 국가대표 감독 B씨가 A씨에게 실탄을 구입해 불법 유출하는 등 핵심적 역할을 했으나 B씨는 지난해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주범인 A씨를 비롯해 유통에 적극적으로 관여했거나 소지한 실탄과 총기 수가 많은 피의자 7명을 구속했다.
고법 "대검 특활비 지출내역 공개해야"…시민단체 또 승소
지난해 5월에는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특활비 집행일자 및 금액을 공개하라는 소송을 제기해 승소하기도 했다.
산림청, 건조특보 지속에 따른 산불대비태세 강화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 예방 및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건조 특보 발효 등 복합적인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산림청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는 원칙 아래,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최우선으로 펼치는 한편, 산불 발생에 대비, 초기 진화 중심의 총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우선, 산불 발생 때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를 산불위험이 높은 지역에 2대(대형 1대·중형 1대)를 전진 배치하고, 가용 헬기와 진화자원을 탄력적으로 운용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화목보일러의 설치·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용 안전 수칙 홍보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산림청 산불 상황실 운영을 강화해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기상 상황과 산불 발생 동향을 실시간으로 분석·공유한다.전국 산림관서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도 강화한다.한편, 산림청은 지속되는 건조특보로 인해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의 수준을 ‘관심’ 단계로 유지하고 있다.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전국적인 건조특보가 지속되는 현 상황에서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산불 예방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산림청은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42억원 모금...특·광역시 1위
부산시는 지난해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이 총 42억 743만3000원(잠정)을 기록,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백신 입찰담합' 6개 제약·유통사 무죄 확정…"구조적 특수성"
이후 녹십자와 유한양행, 광동제약 등 제약사들이 잇달아 소송을 냈으나 줄줄이 패소했고, 일부는 대법원에서 패소가 확정됐다.
정부 인정 경북형 공동영농, 비상(飛上)할 준비만
'비상(飛上)할 준비만 남았다. '경북도는 지난 2022년부터 '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농촌은 힐링공간으로!
90년 금단의 땅 범어사 정수장 일원, '범어숲'으로 재단장
부산시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인 금정구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의 기반시설인 범어숲을 우선 조성해 7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오랜 기간 미개방 상태였던 범어사 정수장 주변 유휴부지와 창고 등을 활용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이지만 기반시설인 범어숲이 지난해 말 정비가 완료되면서 지역 주민의 요청에 따라 이날 우선 개방했다.
조달청, ‘안전·고용·국산화’ 중심 물품구매제도 개선
조달청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자의 고용안정, 부품 국산화 등 국정과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구매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포함한 5개 행정규칙을 개정,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5개 행정규칙은 △조달청 물품구매 적격심사 세부기준 △조달청 중소기업자간 경쟁물품 계약이행능력심사 세부기준 △물품구매(제조)계약 특수조건 △물품구매계약 품질관리 특수조건 △시운전조건부계약 추가특수조건 등이다.이번 개정은 연간 225조원에 달하는 공공조달 구매력을 활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유도하고, 그간 업계에서 제기해온 경직된 규제를 합리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입찰자의 수행능력을 평가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적격심사 내 ‘신인도’ 가감점 항목을 개선, 공공조달에 참여하는 중대재해 발생기업에게는 불이익을 주고, 재해예방활동 업체와 정규직 전환기업, 부품 국산화 기업은 우대하는 등 정부정책 지원을 강화한다.우선, 중대재해 발생기업에 대해 신인도 감점 항목(-3점)을 신설해 공공조달 시장에서 실질적인 낙찰 배제가 이뤄지도록 관리하는 한편,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한 업체에게는 가점(+1점)을 부여해 자발적인 예방 활동을 독려한다.정규직 전환을 이행한 기업에 대해서는 가점(+1.5점) 제도를 도입, 민간 부문의 고용 체질을 개선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다.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달성한 중소기업에 대해 가점(+1점)을 신설, 우리기술의 자생력을 높인다.
경북도, 중기부 전통시장 공모에 전국 2위·국비 확보 쾌거
특히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성화시장 및 디지털 전환 지원 부문에서 전국 52개소 중 5개소 20억원이 선정됐으며, 전통시장의 안전시설 교체를 지원하는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에서도 4개소 23억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각 시장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졌다.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사업에서 39개 시장 총 56억원(국비 3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전통시장 주차장 건립과 시설 현대화 등 하드웨어 사업에 175억원, 문화관광형·디지털 전환 특성화시장 육성 및 경영매니저 지원 등 소프트웨어 사업에 125억원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 24시 재난안전상황실 본격 가동
대구 동구는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 무휴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윤석준 구청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이는 기후변화의 가속화와 도시 환경 노후화로 인해 재난 양상이 점차 복잡화·대형화되고 사회 전반에 존재하는 다양한 안전 위험 요소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하청직원 폭행 논란’ 호카 총판사 대표 사퇴…“저 개인의 잘못이자 불찰”
조 대표는 또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저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큰 분노와 실망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저 개인의 잘못이고, 정당화될 수 없는 저의 불찰"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저 개인의 잘못으로 인해 함께해 온 파트너사, 그리고 임직원들이 더 이상의 피해를 겪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인 조이웍스앤코 대표가 하청업체 직원들을 폭행한 데 대해 사과하고, 대표이사직에서도 사퇴한다.
광주광역시, 광주청년 월 10만원씩 100만원 저축하면 100만원 지원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이고, 최소 3개월 이전부터 근로한 청년이다.본인의 세금 포함 월 소득은 92만556원~307만7086원에 해당해야 한다.접수는 올해부터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진행한다.
화장실 6번 들락거리며, 여직원 옆구리 '슥'...'성추행 손님', CCTV에 찍혔다
신고자는 해당 주점의 점주 A씨로 이날 30대로 추정되는 남성 B씨가 여직원을 성추행했다고 신고했다. 인천의 한 주점에서 손님이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여직원은 가게 영업이 끝난 뒤 점주인 A씨에게 이러한 사실을 털어놨고, A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광주시립수목원,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640명 모집
각 프로그램은 참여 어린이들이 겨울방학 동안 자연 관찰·생태 학습·만들기 등을 가족과 함께하며 자연과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달항아리 걸작 같은 50만 자족도시 완성...5가지 약속 제시
방 시장은 이날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생경제 수호 △3대가 행복한 복지 실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자족도시 견인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 등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방 시장은 특히 오는 2월 준공 예정인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을 통해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면서 그는 "정주 환경 개선과 산업·관광·여가가 어우러진 도시 구조를 완성해 지속가능한 50만 자족형 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시민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 개원 30주년 맞아 “미래 30년 준비하는 전략 연구에 집중하겠다”
인천연구원은 2026년 사업 목표를 ‘글로벌 도시 인천을 선도하고 시정 현안을 해결하는 실천적 정책 개발’로 정하고 △미래 어젠다 발굴 및 시정 선도 연구 강화 △시정 협력 및 지원 기능 고도화 △시민 소통과 대외협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은 “시정과 현장, 시민을 연결하는 정책 싱크탱크로서 앞으로 인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 연구와 시민이 체감하는 실천적 정책 개발에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연구원은 개원 30주년을 맞는 올해를 지난 30년간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전환의 해로 설정했다.
전남도, 2028년까지 150t급 해양환경정화선 새로 건조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로,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건조에 들어갈 계획이다.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은 국내 수산물 생산량 1위 지역으로, 긴 해안선과 다수의 도서를 보유해 해양 쓰레기 발생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외국 유입 쓰레기와 바다에 침적된 폐기물도 지속해서 늘면서 정화선을 활용한 상시 수거 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현재 운영 중인 정화선은 지난 1997년 건조돼 선령이 28년에 이르는 노후 선박으로, 수거 능력과 안전성에 한계가 있어 대형·침적 해양 쓰레기 대응과 안정적 정화 작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다.이에 전남도는 해양수산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을 이어가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국비 확보 성과를 거뒀다.전남도는 설계 단계부터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부유·침적 해양 쓰레기 수거 효율을 높이고, 노후 정화선 대체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정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서울고법 "대검 특활비 지출내역 공개해야"…檢 '업무수행 곤란' 주장 기각
순차적·반복적 정보공개 청구 가능성을 이유로 한 검찰 측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항소심 재판부 역시 원심의 판단을 그대로 유지했다.
전남농업기술원, 청년농업인 창업 성장 지원
청년농업인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규모화를 촉진하는 한편 창농기업의 브랜드 고도화와 기업 환경 개선 등 종합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모집 대상은 전남도에 거주하는 청년농업인(18세 이상 45세 이하)으로, 신청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사업 대상자는 공모를 통해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전남농업기술원은 3개 사업자를 선정해 1억5000만원씩 지원하는 한편 △생산비 절감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시설·장비 구축 △경영 컨설팅 △마케팅 및 판로 개척 △투자 유치 역량 강화 등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 사업'은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청년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장연 "지하철 연착 탑승시위, 지방선거까지 유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오는 6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출근길 시위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불륜 의혹’ 숙행, 하차 밝힌 '현역가왕3' 등장…방송사 측 “경연 특성 양해”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고 했다.숙행과 교제한 남성은 자신이 기혼자이지만, 별거 중 만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부산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수상
재단은 역대 최대 출연금 687억원 확보, 총보증공급 누적 100만건 달성, 전국 최저 보증료율 운용, 17개 지역신보 중 신규보증 및 사고관리 생산성 최상위 수준 유지, 이차보전 RPA 도입, 역대 최대 이차보전 자금 지원, 고객 접근성 개선을 위한 영업점 2곳 신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달성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사업평가는 지역신보의 연간 보증운용 실적의 평가를 통해 신용보증의 질적 향상과 계획적 보증운용을 유도하기 위해 보증목표 달성도, 출연금 확보 노력도, 리스크관리 개선도, 보증정책 효율화 노력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하는 제도다. 재단 구교성 이사장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경제 성장과 소상공인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상설특검, '쿠팡 퇴직금 사건' 김동희 검사 첫 소환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에 대한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 차장검사)를 7일 처음 소환했다. 지난해 10월 문 부장검사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상급자인 엄 검사와 김 검사가 쿠팡에 무혐의 처분을 하라고 압력을 가했다고 폭로하면서 수사 무마 의혹이 불거졌고, 결국 특검 수사가 시작됐다. 하지만 지난해 4월 부천지청은 "일용직 노동자는 퇴직금 지급 대상이 아니"라며 해당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강진군, '반값여행'으로 소상공인 온라인 매출 34배 급증
전남 강진군은 '반값여행'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매출이 무려 34배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강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또 입점 품목을 발굴과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마케팅, 오픈마켓 행사 등을 직접 운영하면서 지자체 쇼핑몰 위탁 비용을 절감했다. 2024년에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2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지역 생산품의 온라인 비중도 확대하고 있다.또 생산자들이나 온라인 창업자들이 빠른 시일 내에 온라인 생태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창업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통합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술 취해 바다에 빠진 50대男…수협 직원들이 밧줄 던져 구했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수협 직원들이 A씨에게 밧줄을 던졌고,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수협 직원 3명과 함께 A씨가 잡고 있던 밧줄을 이용해 구조에 나섰다. 제주 한 포구에서 바다에 빠진 취객이 해경과 수협 직원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8분 서귀포시 모슬포수협 위판장 인근에서 50대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정헌율 익산시장 "누적된 성과로 100년 토대"…신년 브리핑
익산시는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를 '3+AI 전략' 중심 대전환의 해로 삼고, 산업 구조 혁신과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다. 익산시는 '3+AI 전략' 외에도 △경제·SOC △역사·문화·관광 △보건·복지·교육 △친환경·생태복원 △안전·행정 등 5대 분야 핵심 사업도 추진한다. AI·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식단, 식품 안전관리, 대체식품 개발 등은 시민 식탁의 질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 된다.
산림청, 산림복원 전문인력·전문업 제도 신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산림복원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산림기술 전문인력과 산림사업의 설계·감리 전문업 제도를 정비해, 훼손된 산림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손순철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산림복원 전문인력과 전문업 제도가 체계적으로 마련돼 산림복원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복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림사업의 설계·감리를 수행하는 산림기술용역업의 한 종류로 ‘산림복원전문업’을 새롭게 도입, 산림복원사업의 설계·감리와 안전성 평가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경쟁자 없는 '수원 전문가' 이재준...'대한민국에서 수원만의 역할 찾는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대한민국이 한 단계 도약하려면 새로운 동력이 필요하고, 수원시가 첨단과학연구도시와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그 역할을 할 수 것"이라며 "대한민국 성장의 한 축이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11월 지정을 추진 중인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수원시를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브레인'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은 첨단과학연구도시의 기반을 다지는 일로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게 이 시장의 민선 8기는 새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고, 수원의 미래를 설계하는 작업의 연속속이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데 집중했다.
"수원, 첨단과학연구·세계 3대 축제로 '대한민국 중심' 도약"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이재준 수원시장은 민선 6~7기를 거치는 5년 동안은 부시장으로, 또 민선 8기에는 시장으로 4년째를 맞는 명실상부한 '수원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시장이 구상하는 수원시의 미래는 대한민국 안에서 수원만의 역할을 찾는 것이기도 하다. 이를 누구보다 명확히 알고 있는 이 시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의 체질을 바꾸는 '대전환'을 시작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갖추는 일에 착수했다. 그렇게 이 시장의 민선 8기는 새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고, 수원의 미래를 설계하는 작업의 연속이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데 집중했다. 성장이나 발전이 아닌 수원시의 미래 모습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은 이 시장은 여러 면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올해 11월 지정을 추진 중인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수원시를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브레인'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은 첨단과학연구도시의 기반을 다지는 일로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 대전환'의 핵심으로, 첨단 산업 분야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수원시의 미래 모습이기도 하다.
전북도, 소상공인 보증 지원…1조4500억원 규모
전북특별자치도는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전북신용보증재단을 중심으로 1조450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소상공인 단기 유동성 위기와 고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 일시대출 중심 금융지원 체계를 보완해 자금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개선했다.대표적으로 마이너스통장 방식 '소상공인 희망채움 통장'을 새롭게 운영한다.
전북교육청, 겨울방학 고백 최소화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방학은 학습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각 지역교육지원청 학력지원센터에서도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습 보충과 학부모 상담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강화 △중위권 학생의 학습 역량 제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잠자리 피한 남편, AI와 19금 채팅에 야한 사진" [헤어질 결심]
잠자리를 거부하는 남편이 밤마다 AI와 수위 높은 대화를 나누고 급기야 '디지털 동거'를 한다며 가출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남편은 AI에 "너랑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해, 나를 이해해 주는 건 너뿐이야"라며 온갖 달콤한 말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는 "사실 저는 아이를 가지려고 엄청 노력했다. 하지만 남편은 '피곤하다. 난 잘못한 게 없다"며 오히려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A 씨는 기가 막혔지만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부부 상담을 제안했다. 그러나 남편은 "왜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냐"고 화를 내더니 집을 나갔고, 주소도 알려주지 않고 있다. 심지어 남편은 AI와 디지털 동거를 하고 있다면서 "이혼 소송 할 테면 해 봐"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인다고 한다.A 씨는 "차마 주변에는 창피해서 말도 못 꺼내겠다. 이 기괴한 관계를 이유로 제가 위자료를 받고 이혼할 수 있을지, 남편 주소를 몰라도 소송이 가능한지 알고 싶다"고 물었다.이어 "제가 사는 집은 남편 명의의 전셋집이다.
'원팀 강원' CES서 뛴다... 통합강원관 공식 개관
이번 행사에는 심원섭 강원도 산업국장과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관계자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해 강원 기업들의 도전을 격려했다.올해 통합강원관은 지난해보다 예산은 2배, 전시 면적은 67% 확대되는 등 양적·질적으로 크게 성장했다.특히 참가 기업 수가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급증하며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개관식에서는 스마트이앤씨, 에프디테크, 솔룸신소재 등 CES 혁신상을 수상한 3개 기업에 명패가 전달돼 강원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이번 전시는 과거 분산 운영되던 전시관을 하나로 묶은 '통합' 브랜드 전략이 핵심이다.도내 9개 지원기관과 기업들이 '원팀 강원'으로 뭉쳐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지역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상담 시너지를 높였다.
대구보건대, 대구지역 전문대학 취업률 77.7%로 1위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가 대구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는 쾌거를 올렸다.7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025년 12월 31일 발표한 '2024년 졸업자 취업률' 통계에서 77.7%를 기록하며 대구지역 전문대학 1위에 올랐다.이는 전국 전문대학교 평균 취업률 72.1%와 대구지역 전문대학 평균 72%보다 각각 5.6%p, 5.7%p 높은 수치다.특히 대구보건대는 전년도 취업률 76.8% 대비 0.9%p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최근 3년간 취업률은 2022년 77.7%, 2023년 76.8%, 2024년 77.7%로, 전국 평균 취업률이 전년 대비 0.3%p 하락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고취업 구조를 유지해 주목받고 있다.권용현 학생취업처장(보건행정학과 교수)은 "매년 꾸준히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대구보건대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양질의 일자리로 진출할 수 있도록 대학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대학 측은 높은 취업률의 배경으로 전문성을 갖춘 취업지원 부서 운영 체계를 꼽았다.
코스피, 오늘도 새로고침[오늘점심]
쉐프 한 줄 : "코스피의 신기록 행진에 증권사들 '상단'도 함께 올라가요!" "혹시 미리 알고 있었던 것 아냐?" 라는 의혹이 나올만 하죠?미국 의회는 이 일 때문에 정부 관계자들의 '미래 예측 베팅'을 막는 법안까지 추진하고 있답니다.오늘 준비한 뉴스 메뉴는 여기까지예요!
홍천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시행...농업인 경제적 부담 해소
홍천군은 농촌 인력난 가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올해 임대 농기계에 대한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홍천군에 농지를 보유(임차 포함)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번 혜택을 통해 농업인들은 지역 내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 중인 80종, 1036대의 농기계를 감면된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 사업은 2020년 4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지난 5년 동안 17억원의 임대료를 감면했고 임대 실적은 6만2323대로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7471명의 회원 농가가 이번 연장 조치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강릉시, 상반기 직접일자리 참여자 모집…177명 선발
강릉시가 서민층의 고용 창출과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사업장과 모집 규모가 확대된 만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생 안정과 고용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공공기관 행정업무 지원, 민원 안내, 환경 정비 등 각 사업 특성에 맞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KR·싱가포르 국방과학기술청 "해상 자율운항 기술 협력 강화"
KR 김대헌 부사장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자율운항 시스템을 위한 견고한 시험 방법론과 안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해양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자율운항선박 상용화에 대한 대중 및 규제기관의 신뢰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KR은 이번 프로젝트를 해상 AI 인증 분야 선도,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계기로 삼고 공동 연구 성과를 국제 기준 및 규제 논의에 반영해 자율운항 선박 기술에 대한 신뢰 기반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공동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지각 알고리즘 등 자율운항의 핵심 기술을 평가하는 차세대 V&V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안전성과 신뢰성이 확보된 해양 자율운항 기술 보급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고법, 15일 '내란 전담재판부 구성' 전체판사회의 연다
서울고등법원이 '내란 전담재판부' 설치 작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서울고등법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전체판사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특례법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대상사건의 재판을 위한 전담재판부를 2개 이상 둬야 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정에 ‘숨통’ 틔운 통합돌봄···정부, 예산 늘리고 지원 확대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정서적 안정’과 ‘도전행동 완화’ 등에 도움을 받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올해 예산을 확충하고, 서비스 단가와 인력 수당을 인상하는 등 지원 체계 현실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가 7일 공개한 ‘2025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서비스 이용자의 56.8%가 도전행동이 완화됐고 68.9%는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았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3개월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발달장애인 648명과 보호자 53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보호자의 76.6%는 서비스 이용 후 휴식 등 개인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답했고, 72.6%는 돌봄 스트레스가 완화됐다고 밝혔다.
전주시민도 급행버스 탄다…전주시, 연내 개통 목표
앞으로 다가올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버스전용차로를 확보함으로써 독립된 차로 운영에 따른 선제 대응이 용이해지기 때문이다.전주시는 기린대로만으로는 BRT 구축 효과가 제한적인 만큼 향후 2단계 백제대로와 3단계 송천중앙로까지 확장해 오는 2030년까지 28.5㎞의 새로운 대중교통축을 완성할 계획이다.앞서 전주시는 기린대로 BRT 구축을 위해 지난 2021년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개발계획 고시(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2024년), 지난해 4월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실시계획 고시 등 주요 행정절차를 마쳤다.이 과정에서 시는 근거법인 ‘간선급행버스체계 건설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명시된 BRT 국비 지원 대상이 광역시 등 대도시권으로 한정돼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및 지역 정치권과 공동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전주권 BRT 도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법률 개정에 힘써왔다.그 결과 지난 2022년 12월 BRT 추진 대상 지역의 범위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도시교통정비지역(인구 10만 이상의 도시)’으로 확대되면서 전주시를 비롯한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BRT 사업 추진 시 국비 50%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전주시 관계자는 “BRT 사업은 기존 버스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시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대안”이라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 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혁신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김동연 여론조사 또 1위...후보적합도 조사에서 지지율 31.2% 기록
7일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4일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동연 지사가 31. 이와 함께 경기도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김동연 지사 17.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동연 지사 27.
경기도교육감 출마 유은혜 전 장관, '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의혹' 임태희 교육감 고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교육감에 출마하는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년여 전에 불거졌던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자녀 학교폭력 무마 의혹'과 관련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7일 경찰에 고발했다. 특히 특히 임태희 교육감에 대해서는 "학폭위원회 관계자들의 녹취가 공개돼 교육 현장이 분노로 들끓던 그때 임 교육감은 도대체 어디에 있었냐"며 공개적으로 물었다. 그러면서 "명백한 증거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며 불의에 동조한 임 교육감은 윤석열 정권 교육 농단의 핵심"이라며 "임 교육감은 출마가 아닌 사퇴, 표가 아닌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고법, 오는 15일 전체판사회의 개최…'내란전담재판부' 구성 논의
회의 의장은 서울고법원장이 맡는다.판사회의에서는 특례법상 대상 사건을 전담할 재판부의 수와 재판부를 구성할 판사의 요건 등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을 비롯해 법 시행에 필요한 사항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포토] 2026 서울시 신년인사회 개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위해 새 인물들로 파격적인 공천 혁신을 시도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날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지지율 정체 이유에 대해 당 지도부가 외연 확장에 나서지 않고 있...
"1000원짜리 물만 살 거면 오지마"…무인 카페 사장의 쪽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무인 카페에서 1000원짜리 물만 주문했다고 카페 사장으로부터 한 장의 쪽지를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졌다.6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30대 남성 A 씨의 사연이 다뤄졌다. A 씨는 "저는 평소 여자친구와 함께 한두 시간 정도 무인 카페에 간다. A 씨는 여자친구와 함께 아메리카노 한 잔, 물 한 잔을 구매해 자리에 앉아 있었다. 쪽지에는 "그동안 물 팔아줘서 감사하지만 앞으로는 오지 말아달라. 물 마시며 이용할 다른 카페를 찾아가라"고 적혀 있었다.A 씨는 "쪽지를 받은 즉시 저와 여자친구는 화가 나서 바로 카페를 나왔다. 이어 "카페는 커피를 파는 곳이다.
유은혜 전 장관 ‘김건희 학폭 무마 의혹’ 관련 임태희 교육감 고발···“명백한 증거에도 침묵으로 일관”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이 7일 김건희 여사 학교폭력 무마 의혹과 관련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고발했다. 유 전 장관은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임 교육감을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회견은 유 전 장관과 최강욱 변호사가 공동대표로 있는 ‘다시 빛날 경기교육’, ‘민생경제연구소’, ‘검사를검사하는변호사모임’의 주최로 열렸다. 이는 명백한 교육 농단이자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유 전 장관은 이날 회견을 마치고 경기남부경찰청에 임 교육감과 해당 학폭위 관계자 등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앞서 김건희 여사의 측근인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딸인 A양은 초등학교 3학년이던 2023년 7월19일 같은 학교 2학년 여학생을 두 차례 폭행해 긴급선도조치로 출석정지 처분을 받았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판사회의 15일 개최
서울고법이 오는 15일 전체판사회의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논의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공포·시행되고 하루 만에 법원이 전담재판부 구성을 위한 첫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판사회의는 15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판사회의에선 내란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을 본격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2026년도 서울고법 법관 사무분담 기본원칙도 안건으로 오른다. 판사회의는 각급법원에 소속된 판사 전원으로 구성된다. 대법원 규칙에 따르면 판사회의는 구성원 판사 과반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 판사 과반수 찬성으로 안건을 의결한다. 판사회의에 상정될 전담재판부 관련 안건은 서울고법 사무분담위원회가 마련한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지난 6일 공포·시행됐다.
‘5·18행불자’ 암매장 제보지 발굴…이번엔 찾을 수 있을까?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 암매장지로 제보된 곳에 대한 발굴에 나선다. 5·18행불자중 시신을 찾지 못한 사람은 73명에 이르지만 그동안 진행된 여러 차례 발굴에서는 이들을 찾지 못했다. 공동묘지였던 이곳에는 100여 기의 분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군인들은 5·18재단과의 면담에서 “시민들의 시신을 부대에서 처리했다는 말을 들었다”거나 “해당 지역에 군인들이 투입된 것으로 알고 있다”는 등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유골 3기와 과자봉지가 나왔지만 5·18과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났다. 1명은 당시 상이자인데 행불자로 잘못 인정됐다.
익산시, 청년까지 넓힌 농식품 바우처 접수
익산시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는 시민들이 신선하고 균형 잡힌 농식품을 섭취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소급지원이 되지 않는 만큼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구는 꼭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 청년을 포함한 가구가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7일 익산시는 취약계층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농식품 바우처 신청을 오는 12월까지 수시로 받는다고 알렸다.
"단순 전시 넘어 성과로"...CES 2026 '대전통합관' 개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전통합관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는 ‘실전형 혁신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대전 스타트업들이 초기 기술기업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순천시, 통합 인·허가 지원 시스템 DB 구축한다
전남 순천시는 통합 인·허가 지원 시스템(IPSS)의 안정적 운영과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해 미등록 인·허가 자료 DB 구축 용역을 올해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DB 구축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투명한 인·허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DB 구축은 종이문서로 보관되던 과거 인·허가 자료를 시스템 내 파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인·허가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료 검색과 활용도가 용이해져 복합민원 처리 기간이 한층 더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훈 "공급은 멈추지 않는다…주택 31만호 착실히 이행"
그러면서 "강북을 경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해 서울 전반의 성장을 견인케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공급은 멈추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2031년 31만호 주택 공급 약속을 착실히 이행하겠다"며 "AI·바이오 등 서울의 내일을 키우고 미래 세대를 지탱해 줄 풍요로운 자산의 씨앗도 심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오 시장은 "서울이 끝까지 지켜야 할 기준인 약자와의 동행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 가장 낮은 곳을 살피며 가장 높은 경쟁력을 향해 나가는 도시의 미래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CES 2026 울산관 운영.. 지역 기업체 7곳 첨단 기술력 선보여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6~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울산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 전시회는 미국 소비재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가전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산업과 신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국제 전시회다.울산시는 이번 전시회에 미국 소비재기술협회(CTA) 참가 승인을 받은 지역 중소기업 7개 사와 함께 울산관을 운영한다.홍보관은 글로벌 파빌리온(Global Pavilion) 내에 위치하며 참가 기업은 ㈜엘바, ㈜엔소프트, ,㈜스피랩, 세호마린솔루션즈㈜, 이엠코어텍, ㈜이에스피, 포엑스㈜ 등이다.이들 기업은 AI 기반 영상 콘텐츠와 AI 스마트팩토리 설루션을 비롯해, 드론·로봇용 엣지 소프트웨어, 해양 정화 드론, 능동형 전자파(EMI) 필터 IC 및 모듈, 재난 대피지원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기반 방폭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등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울산시는 홍보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전시 공간 조성, 전시품 운송, 통역 지원 등 전시회 참가 전반을 지원한다.
임실 천만관광 시대 눈앞…지난해 918만 방문
지난 2022년 809만명으로 첫 8000만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해 900만명 선을 넘었다.임실군 자체 통계로도 최근 7년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방문객 수 역대 최고 기록 △도내 증가율 1위 △동부권 유일 900만명 돌파라는 세 가지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임실군은 2025년을 ‘임실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연간 방문객 1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사계절 축제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 육성해왔다.이런 성과 배경으로 △섬진강 르네상스 실현을 기반으로 한 군정 △지난 2022년 개통한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옥정호 벚꽃축제, 임실N펫스타, 아쿠아페스티벌, 임실N치즈축제, 산타축제 등 축제 흥행 △오수의견관광지 등 반려동물 관광산업 추진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임실군은 이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장미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비롯해 사계절 축제를 더 체계적으로 준비해 방문객 천만명 시대를 노린다.심민 임실군수는 “2025년은 군민 모두가 하나되어,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향해 함께 나아간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올해도 임실군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명품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런 얼빠진···” 이 대통령 분노한 소녀상 모욕 단체, 경찰 내사 착수
경찰이 서울 시내 고등학교 앞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미신고 집회를 연 시민단체 회원들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오후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지 않고 서초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집회를 진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상징하는 소녀상 앞에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하나”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소녀상 철거를 요구했다.
서울 동북·서북권 한파주의보 발효…24시간 상황관리
서울시는 7일 오후 9시부터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시민보호,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해 3℃ 이하면서 평년값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2℃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방한용품도 지급한다.
부산 부전동 사유지 도시가스 배관 설치 제한에 주민들 소송 제기
해당 부지는 경부고속선 철도선로와 초등학교에 인접한 주거 밀집 지역이다.이들은 “주택 부지는 본인 소유로 적법하게 취득, 관리해 왔다.
전북도, 대설·한파 대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 등 대책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한파 쉼터 5438곳에서 5907곳으로 늘렸고, 홀몸노인과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 39만9862명의 안부도 생활지원사 등을 통해 수시로 묻는다. 도내 위임국도, 지방도, 시·군도 등 8338개 노선을 대상으로 제설 대책을 강구했다.
‘새해에는 꼭 금연’···대구,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 추진
대구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을 위한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대구금연지원센터는 흡연 정도가 심한 시민을 대상으로 4박 5일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금연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尹 '체포방해' 1심, 16일 예정대로 선고...尹 "추가 기일지정" 간청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른바 '체포방해' 혐의 사건 재판이 변론 재개 직후 다시 종결됐다. 재판부는 탄핵 증거 내용을 공판정에서의 진술증명력 판단 용도로만 참고하고 공소사실과 관련해 직·간접적으로 사용하지는 않겠다고 했다.윤 전 대통령 측은 이에 반발하며 추가 변론 기회를 요구했다. 변호인은 대통령실 경호관 등 기존에 기각된 증인들을 다시 불러달라며 "특별법상 6개월의 시간을 맞춘다는 이유로 증인신청을 기각하고 심문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국무위원들의 헌법상 계엄 심의권 행사를 방해했다는 등의 혐의도 있다.특검은 지난달 26일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안성기 추모마음 같은데 …이민정 '하트' 거절·배현진 웃음 '구설수'
가슴엔 흰 꽃이 달려 있었다.이민정은 이날 시상식에서 연예인유튜버 부문 대상을 받으면서 '하트 포즈' 요청을 받았다. 배 의원은 안성기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안식을 기원했다. "기억나는 재밌는 영화가 있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생닭을 뜯어먹는 장면이 있다. 그럴 정도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려 애썼다"면서 "영화 '한산'에서는 무거운 갑옷을 입고 연기하던 모습이 머릿속에서 잊히지 않는다"라고 했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 왔다.
남도장터, 지난해 매출 590억원 달성...자사몰 매출 184억원으로 역대 최고
취약계층 6000명에게 16억원 규모의 친환경 수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영세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던 전복 어가를 위해선 집중 판로 지원을 펼쳐 33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현장의 위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소비자들은 우선 '남도장터'의 강점으로 △압도적인 상품 품질(89.0%) △신뢰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85.3%)를 꼽았다. 또 이용자의 전반적 만족도는 82.3%였으며, 특히 재구매 의향은 90.0%에 달해 이용자 10명 중 9명이 다시 찾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추천 의향을 나타내는 순추천지수(NPS) 또한 80.3%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아울러 입점 업체들의 신뢰 또한 압도적으로 높았다.
손담비, '제자 성폭행 미수' 시동생 악플러 고소한 이유
당시 재판부는 40시간의 성폭력 프로그램 치료 이수, 10년간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신상정보 공개·고지 등도 명령했다. 그러면서 "당시 18세인 피해자는 범행에 취약한 나이로 정신적인 충격이 상당히 크다"며 "현재도 일상생활이 어렵고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성범죄 사건 기사에 모욕성 댓글을 남겼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복수의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이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김소연
충남 소나무재선충병 2배 넘게 늘었다···“예산 늘려 확산 방지”
감염목 1년 새 2.38배 급증···국비 174억 추가 확보 지난해 충남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나무 수가 전년보다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9345그루로 집계돼 2024년 말 3917그루보다 2.38배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시·군별 감염목 수는 태안군 2943그루, 보령시 1333그루, 청양군 1344그루 등이며 계룡시를 제외한 도내 14개 시·군 전역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오세훈 "물꼬 튼 '서울의 성장'...글로벌 톱5 도시 진입 목표"
오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정책의 단절, 정체로 '잃어버렸던 10년'을 되돌리고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 결과 도시 종합경쟁력을 비롯한 모든 국제적 평가 순위가 우상향하고 있다"며 "올해는 서울의 판을 근본부터 재구조화해 런던, 뉴욕, 파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톱5 도시 진입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올해 서울시 예산 62조 원이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방파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치구청장, 주한 외교사절, 경제·법조·종교·언론계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 60개국 주한 외교사절과 대표 정책 공유
서울시가 60개국 외교사절을 초청해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의 비전을 공유하고 서울 거주 외국인 지원정책과 함께 '한강버스', '남산 하늘숲길' 등 주요 정책을 알렸다. 아울러 도시문제 해결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 계획도 공유하며 도시외교 협력 강화에 나섰다.서울시는 7일 주한대사 및 대사관 직원 등 60개국 외교사절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 1996년 시작한 국내 최대규모 글로벌 문화교류 행사 세계도시문화축제는 올해 5월 DDP에서 개최 예정이다.
지난해 192만명 찾은 서울라이트 DDP...서울 대표 야간축제로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라이트 DDP는 계절별 미디어파사드 행사를 넘어, DDP 전 공간을 무대로 서울의 밤과 도시 문화를 재해석하는 대표적인 공공 미디어아트 사업"이라며 "국내외 예술가·기업·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행사 운영 규모와 콘텐츠 범위를 확장해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해 11월 시범 운영했던 DDP 상설조명 프로그램 '드림 인 라이트'를 새롭게 구성해 오는 9일 다시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이 연말연시 시민들의 발길을 끌며 '서울의 밤'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오세훈 "장동혁 '변화 선언' 환영...잘못된 과거 끊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장동혁 국민의힘대표의 쇄신안 발표에 대해 적극 환경하고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 대표께서 잘못된 과거를 단호히 끊어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국민들께서는 여전히 엄중한 시선으로 우리당을 지켜보고 계신다"며 "국민이 체감 가능한 변화를 통해 신뢰받는 정당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뒷받침 하겠다"고 전했다.
오세훈, '장동혁 사과'에 "적극 환영…뒷받침하겠다"
오 시장은 SNS에 '장동혁 대표의 변화 선언을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당 대표께서 잘못된 과거를 단호히 끊어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3 비상계엄 관련 사과를 낸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오 시장은 새해 첫날 "당 지도부가 공식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등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SNS 메시지를 내놓은 바 있다.
쿠팡에 초코바 15개 주문했더니, 박스 15개가 왔다…"배송건수 늘리려고?" 의혹까지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전 국민적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과대 포장 논란까지 불거졌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된 추측성 댓글이 눈길을 끌었다.한 네티즌은 "이렇게 낱개로 하나씩 배송해야 배송 기사한테 한 건씩 잡힌다고 한다. 개인정보도 놔두는 곳인데"라며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을 꼬집었다.
100만원 저축하면 100만원 더···‘청년13통장’ 모집하는 지자체
청년13통장은 19~39세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100만원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100만원을 지원해 총 20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청년13통장은 참여자 100명 중 96명이 만기를 채웠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광양제철소, 설비 강건화로 안전·생산성 모두 잡았다
광양제철소는 최근 원료공장 설비 강건화 활동을 완료하며 안전성과 생산성을 모두 끌어올렸다고 7일 밝혔다.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원료공장은 철강재 연원료를 다루는 곳으로, 공정 특성상 설비 관리가 까다롭다.
한밤중 주차장 바닥에 쓰러져 있던 20대…차량에 깔려 사망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2시께 숨졌다.차량 운전자 B씨는 A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경찰에 "사고를 낸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봉권·쿠팡 상설특검, '쿠팡 수사 외압 의혹' 김동희 검사 첫 피의자 조사
김 검사는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와 함게 올해 초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 중이던 문지석 부장검사에게 해당사건을 무혐의 처분하라고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자신과 주임 검사는 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퇴직금 지급 조건을 까다롭게 한 쿠팡의 취업규칙 변경이 불법이라고 결론 냈으나 김 검사가 '무혐의가 명백한 사건'이라며 회유했고, 엄 검사가 새로 부임한 주임 검사를 따로 불러 무혐의 가이드라인을 줬다는 것이다. 관봉권·쿠팡 상설 특별검사팀(안권섭 특검)이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에 대한 불기소 처분 외압 의혹을 받는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당시 부천지청 차장검사)를 처음 소환했다.
‘14명 사상 시청 역주행 참사’ 운전자 과실 증명한 국과수 연구원, 대통령 표창
14명의 사상자를 낸 ‘시청 역주행 참사’의 원인이 운전자의 과실에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국립과학수사원 연구원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국과수 연구원 소속 이재형 연구사 등 감정관 4명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연구사는 2024년 7월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발생한 ‘시청역 급발진 주장’ 사고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당시 60대 차량 운전자는 서울 시청역 인근의 호텔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빠져나오다가 역주행하며 인도로 돌진한 뒤 보행자와 차량 두 대를 들이받았다.
천안서 ‘고의 교통사고’ 꾸며 보험금 1억8000만원 챙긴 대리기사 일당 적발
대리운전을 하다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대부분 자동차 대리운전 기사로, 2023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충남 천안시 일대에서 지인 차량을 고의로 추돌하는 등 사고를 가장해 보험사에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한 혐의를 받는다.
외국인 노동자 인권보호 위해 정부합동 특별점검
이는 최근 외국인 계절노동자에 대한 인신매매, 부적합 숙소 제공 등 노동인권 침해 사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점검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지역에 집중 실시되며 부처별로 소관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서해피격 유족, '檢 일부항소' 국무총리·중앙지검장 고발
박 전 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 함께 재판에 넘겨 다른 피고인들에 대해서는 항소를 포기해 무죄가 확정됐다.
이권재 오산시장, 세교3신도시 발판으로 제2의 도약...'경제자족도시 완성'
이 시장은 "세교3신도시 개발과 함께 세교1·2신도시는 물론 원도심, 운암지구, 동오산지역, 운암뜰AI시티까지 모든 지역이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그동안의 쌓아온 힘을 바탕으로, 안주하지 않고 다시 앞으로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 "세교3신도시는 개발 초기부터 LH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선 교통, 선 인프라 정책이 필수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수도권 신도시 교통인프라 건설과 관련해 예비타당성 조사 일괄 면제도 추가로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중앙정부에 세교3신도시의 경제자족용지 확대와 신속한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일관 면제 등을 요청했다.
“공간-시설 함께 쓰는 공유미용실, 제도화해야 1인 창업 도움”
공유미용실은 한 매장에서 두 명 이상의 미용사가 각자 영업을 신고하고 독립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한 공간에서 독립적으로 영업하되 월 임차료와 관리비를 공동으로 지불하는 구조다. 문제는 창업 비용이다. 대규모 자본이 들어와 공유미용실을 운영하면 소규모 사업장의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공유미용실은 역세권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골목 상권 침해 우려는 크지 않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미용업계에 따르면 개인이 미용실을 창업하려면 초기 비용으로 보증금과 인테리어 비용, 미용기기 확충 등에 약 7000만 원이 필요하다.
부산 첫 장애·비장애 통합유치원, 3월 에코델타시티 개원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3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부산 최초 장애·비장애 통합 ‘공립 단설 새결유치원’을 개원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공립유치원에 특수학급 1, 2학급을 편성한 경우는 있었지만, 통합 유치원으로 문을 여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광역시, '부강한 광주·전남 원년' 실현 위한 조직 개편 단행
이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보좌하는 3급(국장급) 기구로, 산하에 통합기획과·통합지원과 등 2개 과, 4개 팀으로 구성된다. 본부 내에는 사업비 분석과 재정계획 수립, 재원 확보를 전담하는 사업재정팀을 신설해 대규모 개발 사업의 재정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군공항 이전과 미래도시 조성을 연계한 종합적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 '5·18민주화운동 50주년 기획단'은 50주년 기념사업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획·조정한다. 이를 통해 완전 자동 무인운전 시스템 구축과 도시철도 2호선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개통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행정력도 보강한다.
오늘 활동 시작하는 ‘통일교·신천지 검·경 합수본’, 규명할 의혹은?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가 7일 활동을 시작했다. 합수본의 주요 수사 대상은 통일교·신천지 등 종교단체의 정관계 인사 금품 로비와 선거개입 등 정교유착 관련 의혹이다. 그러면서 통일교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 전 총재 비서실장,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 대해선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합수본에서도 비슷한 수사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합수본에서 경찰은 기존에 해왔던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 대한 통일교 측의 청탁용 금품 수수 의혹 규명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김 전 의원에 대한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다.
울산 태화강 다리 위에 세계 6개국 요리 식당 운영
울산시는 울산교 위에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인 ‘울산 세계음식문화관’을 준공했으며 이달 중 입점 사업자 모집을 거쳐 오는 3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울산시는 이러한 도시 환경 변화에 맞춰 외국인 주민에게는 고향 음식을 통한 정서적 위안을, 시민에게는 세계 미식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음식문화관 조성을 추진해 왔다. 울산시는 세계음식문화관 운영을 통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울산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야간 조명, 축제·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과의 연계도 추진해 태화강을 따라 이어지는 관광·여가 벨트로 관리·운영할 방침이다.
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김규환·정원주 압수물 포렌식
작업 과정에는 김 전 의원과 정 전 비서실장의 변호인이 참관했다.앞서 전담수사팀은 지난달 15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원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아직 안 팔았지?”…하이닉스 7800원에 산 전설의 직원 지금 41억?
이젠 슬슬 팔 타이밍을 찾고 있다”고 했다. 이때 평가 손익은 약 10억 7800만 원이었다. 수익률은 2424%였다.만약 A 씨가 여전히 5700주를 보유하고 있다면, 6일 종가(72만6000원) 기준으로 총 보유 주식의 가치는 약 41억 원에 달한다.
백신가격 담합 제약사 6곳, 대법서 무죄 확정.."경쟁 제한 없어"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서 가격 담합 의혹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던 제약사 6곳이 무죄 판결한 2심 결과를 대법원에서 확정 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공정거래법 위반 및 입찰방해 혐의로 기소된 SK디스커버리, 보령바이오파마, 녹십자, 유한양행, 광동제약,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소속 임직원들에 대한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이들 업체는 2016년~2019년 정부가 발주한 자궁경부암 백신 등 입찰에 참여하면서 들러리 업체를 세우는 방식으로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2020년 8월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시, 글로벌 AX 선도도시 도약…전 산업 AI엔진 장착
모빌리티분야는 AI 모빌리티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올해 산업통상부 신규 사업인 '모빌리티 제조 AI 확산센터' 구축을 추진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달성군 국가산단 내 자율주행 시험장 인프라를 고도화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자율주행 실증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AX는 대구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동력이므로 제조 현장 전반에 AI를 신속히 접목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야 한다"면서 "성공적인 AX 전환은 결국 기업과 인재에 달려있는 만큼 대학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을 견인할 맞춤형 인재 육성에 집중해달라"라고 주문했다. 뿌리산업의 제조 데이터 표준화를 시작으로 스마트 공장을 2025년 4개에서 2026년 13개로 확대하는 등 데이터 기반 공정 개선을 지원하고, 개별 기업 단위의 지원을 넘어 산업단지 전체가 AI로 연결되는 중소벤처기업부 'AX 실증산단' 공모에 주력해 산단 전체를 아우르는 AX 혁신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찰, 김병기 특혜·공천헌금 의혹 수사 속도···12일에도 고발인 조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7일 오후 김 의원의 특혜·갑질 의혹을 고발한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했다. 이날 경찰은 김 사무총장을 조사하면서 김 의원의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무상 사용 의혹과 보라매병원 진료 특혜 의혹을 고발한 경위에 대해 물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날 김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제기한 다른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관계자도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최근 연이어 관련자 소환조사를 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 A씨를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尹 내란 재판 구형 '코 앞'…사형 vs 무기징역 기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둘러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오는 9일 변론을 종결하고 특검의 구형을 앞두고 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수사·재판 과정에 다수 불출석하는 등 사법 절차를 경시했다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민주화 이후 첫 계엄 선포라는 사안의 중대성과 '엄단 필요성'을 강조하며 최고형을 요청할 것이란 관측이다. 앞서 특검은 지난달 26일 별건인 '체포방해' 혐의 사건에서도 양형 기준을 상회하는 구형을 한 바 있다.구형과 별개로 1심 판결의 최대 관건은 '내란죄 성립' 여부다. 12·3 비상계엄 당시 헌법기관인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기능을 무력화하기 위해 군·경을 투입하고, 주요 정치인에 대한 체포 지시가 있었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재판부는 △국회의장과 여야 당대표 체포 지시의 사실 여부 △계엄 해제 표결 저지를 위한 의원 체포 지시 여부를 집중 심리해왔다. 과거 사건은 12·12 군사반란 이후 실권자가 정권을 탈취한 과정이 문제였으나, 이번엔 현직 대통령의 행위라는 점이 다르다.
'뇌전증 군 면제' 최종협, 5000만원 기부 "아픔 잘 알고 있어"
발작은 보통 1~2분 내에 사라지며, 환자의 70~80%는 약물 치료로 증상 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환자 수는 약 37만 명으로 추정된다.질환 자체의 어려움뿐 아니라 사회적 편견 역시 환자들이 겪는 큰 고통이다.윤송이 강동경희대병원 교수는 대한뇌전증학회가 2022년 중·고등학생 42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 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277만 명 찾았다” 서울빛초롱축제, 18일까지 연장
4일 종료 예정이었던 이 축제는 18일까지 서울 도심 청계천 청계광장부터 삼일교까지 약 1.1㎞ 구간에서 이어진다.
경찰,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김규환·정원주 휴대전화 등 포렌식…통일교 관계자 참고인 조사도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연루된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과 정원주 전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의 압수물에 대한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7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김 전 의원과 정 전 비서실장 측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로 불러 포렌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시동생 성폭행 사건’ 악플 고소한 손담비…“심각한 인격 모독” 일부 승소
당시 재판부는 형과 함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으며, 신상정보 공개·고지도 결정했다.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을 발표했다.
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김규환·정원주 압수물 포렌식
다만 김 전 의원은 금품수수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이날 포렌식 작업에는 김 전 의원 대리인과 법률대리인이 참관했다.
울산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 집중.. 에너지 대전환 선도
이를 통해 대외 여건 변화에 대한 분석과 대응을 정교화하고, 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회복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 수급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을 도모한다.또한 ‘2026년 울산공업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업·근로자·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농촌과 해양 분야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쓴다.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울산항의 전략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물류·에너지·주력산업과 연계한 기능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산업 성장 동력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아울러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을 통해 생활·소득 기반을 확충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어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농촌 밀착형 의료·복직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 확대와 농촌 왕진버스 운영 등을 통해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함께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초격차 혁신을 통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과 에너지 전환을 연계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라며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양성평등사업 공모…사업별 3000만원까지 지원
서울시는 양성평등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양성평등 가족 기금지원 사업’ 공모 신청을 23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민간 단체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양성평등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신청서와 단체 현황,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2026학년도 대형대학 정시 경쟁률 전국 1위 기록 계명대
이는 입학정원 3000명 이상을 선발하는 전국 대형대학 중 가장 높은 정시 경쟁률로, 비수도권 대학이 전국 단위 경쟁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다.전년도 2025학년도 경쟁률 7.93대 1과 비교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도달현 입학처장은 "계명대의 사례는 대학 경쟁력이 위치가 아니라 교육의 내용과 환경에서 결정된다는 점을 보여준다"면서 "비수도권에서도 최첨단 디지털 인프라와 전공 맞춤형 취업 트랙을 갖추면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충분히 설계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진로 지도를 고민하는 교사들이 대학을 선택할 때 주소보다 교육의 질과 인프라, 취업 성과를 기준으로 바라보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지원자 지역 분포에서도 변화가 뚜렷했다.
‘서울라이트 DDP’에 192만 명 방문…역대 최대 규모
2024년 방문객 수(138만 명)와 비교하면 약 40% 증가한 규모다. 행사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 비정형 미디어파사드와 불꽃 연출을 결합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이 진행됐고, 당일에만 약 8만7000명이 몰렸다. 이로 인해 행사장 인근 8차선 도로까지 인파가 이어지기도 했다. 전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시 정각에 하루 5회 운영되며, 회당 약 25분간 진행된다.
경기 오산시, 세교동 터미널 부지 515억원 매입…개발 본격화
7일 오산시에 따르면 매입 대상 부지는 세교동 일대 약 2만2897㎡로, 축구장(7130㎡) 3개를 합친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세마역과 1번 국도와 인접해 북오산과 외곽 지역을 잇는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해당 부지는 세교지구 1단계 택지개발 사업이 준공된 2012년 이후 터미널 용지로 공급됐다.
초3도 이르면 이달 말부터 아동수당 10만원…아동수당법 복지위 통과
현재 만 7세 이하에만 지급되는 아동수당을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만 8세 이하로 올리는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올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7세 이하에서 만 8세 이하로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연령 상한을 한 살씩 높여 2030년부터는 만 12세 이하까지 지급하는 내용이다. 이번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해야 시행된다.
강원소방, 소방안전관리 대상물 표본조사…417곳 적발
조사 결과 417곳에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미흡, 자체 점검 결과 거짓 보고, 소방 안전 관리자 업무태만 등 문제가 확인돼 조치명령, 과태료 부과, 관계자 지도 등 조치했다. 이번 조사는 소방안전관리 대상물 중 자체 점검이 부실하게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는 곳과 소방시설 불량 사항에 대한 이행 완료 보고서를 제출한 대상물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 소방안전관리 대상물 1만3천127곳 중 약 10%에 해당하는 1천237곳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417곳에서 불량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경남도의회, 대학생들과 정책 협업…제3기 인턴십 업무협약
경남도의회는 도내 대학생들과 겨울방학 기간 협업해 정책연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광명시, 중증정신질환 지원 도비 삭감에 '시 차원 보완' 검토
경기 광명시가 지역 중증정신질환자 가족들이 진료비 지원 예산 삭감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호소하자 시 차원의 대책 마련을 모색하기로 했다. 7일 광명시에 따르면 관내 중증 정신질환자 가족 대표들과 박승원 시장의 간담회가 지난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실제 관련 도비 지원 예산은 지난해 1억781만원에서 올해 5천163만원으로 5천600여만원이 감소했다.
강남구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에 스크린 파크골프장
삼성1동복합문화센터 2층에는 45.45㎡ 규모로 1타석을, 삼성2동복합문화센터 3층에는 54.57㎡ 규모로 2타석을 설치했다.
“서울대공원에서 멸종위기 동물들 만나보세요”
영하의 강추위가 찾아온 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양관에 들어서자 안경에 김이 설 만큼 따뜻한 공기가 감돌았다. 겨울철 야외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동절기 동물원을 찾는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야생동물 멸종위기의 심각성과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위협받는 아마존 열대우림 보전의 필요성을 다룬다. 지난해 동물해설사가 동반된 서울대공원 실내 교육 프로그램에는 총 2603명이 참여했다. 남미관 ‘신비한 아마존 남미관 속으로’에는 661명, ‘동양관 속 멸종위기 동물 이야기’에는 632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청소년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충남으로 흘러온 서울 쓰레기···충남도 “위법 사항에 강력 행정처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 충남도가 서울 지역 쓰레기의 도내 유입 정황을 확인하고 고강도 대응에 나섰다. 도는 생활쓰레기 반입 실태를 점검해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수도권 쓰레기의 추가 유입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올해 들어 수도권 쓰레기가 도내로 반입되고 있다는 동향을 파악하고 시·군과 합동 점검반을 꾸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대상에 해당하며 영업정지 1개월 등 행정처분도 받을 수 있다. 도는 해당 업체들에 대해 공주·서산시를 통해 형사 고발과 행정처분을 병행하도록 했다.
보이스피싱 피해금 조직원에게 전달한 20대 항소심도 무죄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에게 자신의 통장에 들어온 피해금을 전달해 범행에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2심은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필적으로나마 인식하고 이를 용인했음이 증명됐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시했다. A씨는 2024년 12월께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본인 계좌로 1천500만원을 송금받고 은행에서 미화 1만500달러로 출금해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다.
"얼빠진 대통령"…'위안부 매춘' 주장 극우단체가 李대통령에 돌려준 답
"매춘해서 돈 벌었다", "돈 벌러 간 위안부에 대해서는 일본이 끌고갔다고 사기질 친다"는 등 혐오 발언도 쏟아냈다.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의 김병헌 대표는 전날 이 대통령이 X(옛 트위터)에 자신과 단체를 겨냥해 게시한 글을 두고 "한마디 돌려주겠다.이런 얼빠진 대통령, 바쁜 와중에 헛소리하려고 중국에 갔나"라고 비난했다.현재 김 대표는 사자명예훼손·명예훼손 등 혐의로 다수 고발돼 종로·서초경찰서 등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이 대통령도 메시지와 함께 경남 양산경찰서가 전국 곳곳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철거’라는 문구가 쓰인 마스크를 씌우거나 검은 천으로 가리는 등의 방식으로 시위를 벌여온 김병헌 대표 등 4명에 대해 지난해 10월 고발장을 접수, 입건해 수사 중이라는 기사를 링크로 걸었다.극우단체들은 지난해 7월 소녀상을 밤낮으로 지키던 진보성향 시민단체 '반일행동'이 철수하자 선순위 집회 신고자로 소녀상 옆을 차지했다.소녀상은 현재 경찰의 철제 바리케이드에 둘러싸인 상태다.
경실련 "5년간 비급여 국소마취제 비용 544억원 부당 청구"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국소마취제 값을 병원에서 환자로부터 따로 받은 금액이 5년간 540억원을 넘는다는 추정이 나왔다. 경실련이 2020∼2024년 5년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하 의약품정보센터에 보고된 비급여 국소마취제의 출고량과 출고가격을 조사한 결과, 비급여 제품의 출고 금액은 25.9% 올랐다. 출고 단가의 경우 급여 제품은 거의 변동이 없었지만, 비급여 제품은 6천259원에서 7천479원으로 19.5% 인상됐다. 그 결과, 병원이 환자에게 청구한 비급여 국소마취제 총액은 5년간 543억8천800만원으로 추정됐다.
'태화강에 펼쳐지는 세계인의 식탁'…울산 음식문화관 3월 개관
울산교 상부에 4개 동 조성…튀르키예 등 6개국 음식점 입점 울산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인도교인 '울산교' 위에서 다른 나라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울산시는 '울산 세계음식문화관'을 지난 연말 준공하고, 이달 중 입점 사업자 모집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음식문화관이 들어선 울산교는 태화강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노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울산의 상징적 공간이다.
대구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국비 확보 노력"
대구시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7일 밝혔다.
‘식당에서 노인 구한’ 고교생 둘, HD현대중공업 장학금 받았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6일 울산 대송고 2학년 윤재준 군과 화암고 2학년 문현서 군을 초청해 장학금 등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울산교육청과 HD현대중공업 등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두 학생은 지난해 12월 28일 식당에서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의식을 잃은 80대 손님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했다. 학생들의 헌신적인 구조 덕에 노인은 의식을 되찾고 119구급차를 통해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남구 코엑스 광장서 40대 남성 추락…병원 이송
7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코엑스 광장 2층에서 4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사고로 머리 부위에 중상을 입은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시 메카' 노량진 다시 찾는 수험생들 "안정적인데 초임도 오르잖아요"
새해 시작부터 공무원 학원가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해커스공무원 관계자는 "개강 주간을 맞아 학생들 응대하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작년에 비해 수강생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전했다. 이에 지난해 반등한 경쟁률이 올해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6819명에서 5272명으로 꾸준히 감소한 것과 대비되는 수치다.저연차 공무원의 이탈 요인으로 꼽히던 보수는 올해 3.5% 인상된다. 이는 2017년 이후 9년 만에 이뤄진 최대 인상 기록이다.
‘종묘 촬영 불허’ 유산청 판단에 서울시 “객관적 검증 회피하지 마라”
종묘 맞은편 세운4구역의 고층 건물 재개발을 관련 공방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해 12월 25일 서울 세운4구역 부지에서 관계자들이 대형풍선을 설치하고 있다. 이 풍선은 부지 개발 관련 조망 시뮬레이션 위해 설치했다. 국가유산청이 서울시가 8일로 예정한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경관 시뮬레이션을 위한 종묘 정전 상월대 촬영 신청을 불허한 것에 대해 7일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가유산청이 촬영을 불허하면서 설명회도 무산된 상태다.
경찰, 김병기 의혹 고발 사건 수사 진행…잇단 고발인·참고인 조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각종 의혹과 관련해 고발을 진행한 시민단체 대표가 경찰에 출석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수사대는 7일 오후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 총장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배우자, 가족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김 총장은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경찰 수사 지연 문제를 지적했다.
세종시 금남면 실내 배드민턴장서 화재…1시간 10분만에 진화
당시 건물에는 사람이 없어서 대피하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외국계 기업인 척 속인 캄보디아 범죄조직…총책 징역 25년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온라인스캠범죄단지인 태자단지 내부 모습. 일부 혐의를 부인한 30대 여성 정 모 씨는 징역 6년에 추징 1억 3824만 원을 선고받았다.재판부는 정 씨의 이런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제주 해상서 어선 침몰…승선원 3명 전원 구조
제주 해상에서 어선이 침몰했으나 선원 3명은 모두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선원들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엔 찾을 수 있을까…2000년 이후 5·18 암매장 발굴 역사
광주시는 최근 북구 효령동 산143 일원의 공동묘지 구역을 5·18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로 판단하고 발굴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발굴은 2000년 이후 이어져 온 5·18 암매장 조사 역사의 연장선에 있다. 광주시는 2000년 '5·18 행방불명자 소재 찾기 사실조사위원회'를 구성하며 암매장 제보지 발굴과 감정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후 암매장 추정지 조사는 지금까지 모두 다섯 차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유골과 학생 교련복 등 유류품이 발견됐지만 유전자 검사 결과 5·18 행방불명자 가족과는 일치하지 않았다. 암매장 발굴은 이후 중단됐다가 2017년 4차 조사로 재개됐다.
교총 회장 “선생님이 살아야 학교가 살아…악성 민원 대응할 것”
교총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는 ‘2026년 교육계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이어 강 회장은 “하루에도 교사 4명이 상해·폭행을 당하고, 아동학대 신고는 하루 2건씩 이어진다.
경북보건환경연, 하수 중 항생제 내성균 분포·추이 감시
그 결과 항생제 내성균의 분포 특성이 계절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에는 미생물 군집의 생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안정화하면서 봄철과 비교해 항생제 내성 유전자의 확산 잠재력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원은 지난해 3월과 7월 각각 4주간 채수한 시료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항생제 내성균 62종, 항생제 내성 유전자 265종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다.
[단독] 공인중개사법 위반 5년 연속 1천명 '훌쩍'..."처벌 구조 손봐야"
2024년과 2025년(11월)에도 1518건, 1169건으로 1000건을 돌파했다.검거 건수 역시 같은 흐름을 보였다.2021년 773건에서 2023년 1614건으로 급증했으며 2024년에도 1495건에 달했다. 지난해 11월 기준 검거 건수는 1132건으로 집계됐다.검거 인원은 5년째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특히 2023년에는 3541명으로 폭증했다. 2024년의 경우 검거 건수 대비 검거 인원이 2배가량 늘었다.2023년에 모든 수치가 폭증한 것은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과 무관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만약 등록 없이 중개를 하다가 적발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자격증 대여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그러나 실제 판결에서는 대부분 벌금형에 그치는 것이 현실이다.
ESG평가원 "광역지자체 2025년 ESG 평가서 세종·경남 최상위"
한국ESG평가원은 해마다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의 ESG 등급을 발표해왔다.
대전시민단체 "서대전광장에 전국 10번째 오월걸상 건립해야"
오월걸상은 누구나 앉아서 편히 쉬며 5·18 민주화 운동, 민주주의, 인권 등을 생각하자는 취지의 조형물이다.
울산시 "시민들이 AI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조성할 것"
소버린 AI는 특정 기술이나 기업에 대한 의존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자주적 AI 모델로, 중요 산업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시는 제조산업 AI를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 지역 특화 산업 지식체계 기반 모델 개발, 산업 연계형 AI 전환(AX) 기술 개발·실증, 산업 맞춤형 전주기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한다.제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기존 자동차·조선업 중심의 AI 공장 적용 분야를 석유화학 등 전 산업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화 제조 데이터의 수요와 공급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활성화한다.조선·비철금속 등 공정 복합도와 인력 의존도가 높은 산업을 대상으로 특성에 맞는 AI 공장 모형을 기획해 실증과 확산을 지원한다.또 제조 공정에 AI 기술 적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제조 AX 개방형 연구실 구축·운영과 AI 설루션 개발·실증을 통해 기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이 밖에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산을 위해 '제2차 지능형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AI 시범도시 유치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울산이 '산업 수도'를 넘어 세계적인 'AI 수도'로 도약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다"라며 "산업과 행정, 시민의 삶 전반에서 AI 대전환을 가속해 울산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행정통합 협력…교육 목소리 반영"
시교육청은 광주·전남 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히고,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 광주시와 협력할 방침이다.
전남도-강진군, 총연장 2.5·㎞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 신속 추진키로
전남도와 강진군이 총연장 2.5㎞의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을 신속 추진키로 했다.전남도와 강진군은 7일 강진아트홀에서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진원 강진군수, 차영수 전남도의회 의원,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은 총사업비 1600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9월 전남도 정책비전투어에서 강진군이 건의한 뒤 공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에는 두 가지 추진 방안이 담겼다.우선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도 819호선을 국도나 국가지원지방도로 승격하는 것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최우선 반영되도록 협력키로 했다.
울타리 갇힌 소녀상...새해 첫 수요시위와 맞불 집회 [르포]
해당 울타리는 극우단체로부터 소녀상 훼손을 방지하고자 2020년 6월에 설치됐다.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실이 서울경찰청에게 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안부 피해자를 조롱하는 극우 집회(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엄마부대·국민계몽운동본부)는 지난 3년간 453건에 달했다. 정의연의 수요시위보다 약 2.7배 많은 수준이다.경찰은 이 같은 위안부 피해자 모욕 행위를 벌인 극우단체 사건을 묶어 집중 수사에 들어갔다.
내일 아침 전국 영하권, 체감추위 확대…오늘 밤 한파특보
7일 수요일 오후부터 찬 공기가 본격적으로 남하하면서 목요일인 8일 강한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 미만이며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지 1∼3㎝, 제주도중산간 1㎝ 안팎이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한편, 추위는 하루에 그치지 않고 9일 금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9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을 -6도로 전망했다.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임신중단약 금지법’에 미 와이오밍주 대법원 “위헌” 제동···주지사는 “개헌” 주장
지난해 3월 미국 와이오밍주 내 마지막 임신중지 클리닉인 웰스프링센터에 있는 임신중지약 미소프로스톨 약병들. 게티이미지 미국 와이오밍주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입법했던 ‘낙태약 금지법’을 포함한 임신중단 금지 법률 2건이 주 대법원에서 위헌 결정을 받아 무효화됐다. 공화당 소속 주지사는 즉각 반발하면서 주 입법부에 개헌안 마련을 촉구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와이오밍주 대법원은 문제가 된 법률 2건에 대해 4대 1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 이 두 법률을 2023년 3월에 공포했던 공화당 소속 마크 고든 주지사는 대법원의 이번 무효화 결정에 대해 성명서를 내고 “깊이 실망했다”며 반발했다.
대학 교직원 사칭해 1천여만원 받고 잠적…"주의해야"
지난해 상반기에도 한동대 교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발생한 바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 고가도로 옹벽 붕괴사고 '중대시민재해' 입건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중대시민재해) 혐의로 이 시장을 형사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공중이용시설 중 도로는 연장 100m 이상에, 옹벽은 높이가 5m 이상인 부분의 합이 100m 이상에 해당한다. 만약 수사 결과 옹벽 붕괴의 원인이 도로 및 옹벽 관리 주체인 오산시의 관리 소홀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나면, 이 시장에 대한 형사 처벌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법정형은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이다. 지난해 7월 16일 오후 7시 4분께 오산시 가장동 가장교차로 수원 방향 고가도로의 옹벽이 붕괴하면서 하부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를 덮쳐 40대 운전자가 숨졌다. 오산시 고가도로 옹벽 붕괴 순간 찍힌 차량 블랙박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상 닫기 오산시 고가도로 옹벽 붕괴 순간 찍힌 차량 블랙박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하직원 갑질 의혹' 충북 모 교육장 징계위 회부
충북도교육청은 부하직원에 대한 갑질 의혹을 받는 도내 한 교육지원청의 A 교육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감사 결과를 토대로 최근 교원인사과에 A 교육장의 징계 의결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 교육장은 지난해 모 교육단체 회장 선거에 나선 부하직원의 불출마를 종용하면서 막말을 하는 등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국가유산청 "종묘 촬영 불허"...서울시 "회피 말라"
또 "국가유산청은 종묘 정전 상월대 촬영을 허가하고, 서울시와 함께 공동으로 경관 시뮬레이션 검증에 참여하라"고 요구했다. 종묘 앞 약 142m의 고층 건물이 들어서는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두고 국가유산청이 서울시의 현장 실증을 막아섰다. 지난해 11월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공개한 세운4구역의 경관 시뮬레이션이 왜곡·조작됐다는 여당의 주장을 다시 반박하겠다는 방침이었다.정부·여당 측은 종묘 경관 훼손으로 세계문화유산 지정 취소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서울시는 고층 건물이 들어서도 종묘의 경관에는 훼손이 적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간호사들 "인력 부족·업무 강도 가중…충원해야"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학교병원지부는 7일 전남대병원 앞에서 회견을 열고 "부족한 간호 인력을 충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尹사건 맡을 서울고법, 15일 내란전담재판부 논의 전체판사회의(종합)
내란재판부법 후속 조치…"공정·신속한 심리 준비에 만전" 尹 체포방해 1심 16일 선고…전담재판부 구성 시점도 관심 서울고등법원이 오는 15일 전체판사회의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방안을 논의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 사건을 법원이 자체 구성한 전담재판부에 맡기는 내용의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다. 서울고법은 "전체판사회의에서는 전담재판부 수와 전담재판부를 구성할 판사 요건 등 특례법이 정한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논의 진행 상황에 따라 전체판사회의는 추가로 열릴 수 있다. 고법 관계자는 "특례법상 대상 사건의 공정하고 신속한 심리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담재판부 구성 시점도 관심이다.
강남 코엑스 앞서 40대 남성 추락해 중상…범죄 혐의점 없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7m 높이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 김규환·한학자 前비서실장 포렌식…막판 수사력 집중(종합)
김 전 의원 측 관계자와 변호인은 이날 오전 9시 36분께 서울 마포구 경찰청사에 출석해 경찰의 포렌식 작업을 참관하고 있다. 포렌식은 경찰이 지난달 16일 김 전 의원의 대한석탄공사 사장실·부속실, 자택 등 3곳을 압수수색해 PC,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지 22일 만에 이뤄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었던 김 전 의원을 통일교 숙원 사업인 한일 해저터널과 관련한 로비 창구로 이용하기 위한 목적이 깔렸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김 전 의원은 금품수수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8일 오전 임 전 의원의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김·임 전 의원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기후장관 “文 탈원전·원전 수출 병행, 궁색했다…이성적 에너지믹스 과제”
이는 문재인 정부가 2017년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며 국내 신규 원전 건설과 기존 원전 수명 연장을 축소하는 한편, 원전 수출은 유지해 온 정책의 한계를 사실상 인정한 발언으로도 읽힌다. 당시 정부는 원전 산업 생태계 유지와 기술 경쟁력 확보를 이유로 수출은 국가 전략 산업 차원에서 별도로 관리해왔다.김 장관은 전력 수급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둘러싼 현실적인 제약도 언급했다.
검찰, 법무법인에 수사정보 유출한 경찰관 4명 기소
현직 경찰관을 사무장으로 고용해 대가 지급한 변호사 2명은 재판중 부산 한 법무법인에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당시 이들의 계급은 경위와 경감으로, 본인들이 담당하던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경찰 동료이면서 B법무법인의 무등록 사무장으로 활동하던 C씨에게 넘겼다. B법무법인의 대표 변호사 D씨는 현직 경찰관이던 C씨를 무등록 사무장으로 고용해 수사 기밀을 확보했다. 검찰 조사 결과 C씨는 현직 경찰관 신분으로 사무장으로 활동했고, 검찰의 수사 개시 이전인 2023년 11월 질병으로 사망할 때까지 경찰관이었다. B법무법인은 C씨 외에 퇴직한 경찰관 출신 사무장을 1명 더 두기도 했다.
군산 한 아파트에서 불…1명 의식 잃고 이송
소방대원들은 15분여만에 불길을 진화한 뒤 내부에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했다.
'AI농업' 미끼 2천억 챙긴 캄보디아 사기단 총책 1심 징역 25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7일 범죄단체 조직·가입·활동, 사기,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총책 정모씨에게 징역 25년, 추징금 137억1천800여만원을 선고했다. 통역 역할을 맡은 조직원에게는 징역 6년을, 회원 모집 역할을 맡은 나머지 조직원 2명에게는 각각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정씨가 투자금 모금 창구로 삼고자 세운 주식회사 글로벌 골드필드 법인에는 벌금 5천만원이 선고됐다. 정씨는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장기간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씨와 함께 기소된 조직원들은 투자자 모집, 대화 메시지 통역·번역 등 업무를 맡아 정씨의 범행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개 숙인 일상’ 의료비 부담으로…‘거북목증후군’ 진료비 1조 눈앞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거북목증후군으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환자는 총 421만 4935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릎 관절염이나 경추·요추 디스크 등 중견 만성질환과 맞먹는 의료비 규모다. 의료진들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의 이용이 증가하는 생활환경 변화가 굳어지며, 구조적으로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일반 의료기관 진료비 가운데 입원은 2.8%였으나, 한방 진료는 7.2%를 차지했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에…"청주가 대체처리지냐" 우려 목소리
민간 소각장들 잇따라 계약…청주시 "외부 반입량 평년 수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처가 시행되면서 서울·수도권 생활 쓰레기가 청주의 민간 소각시설로 유입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역에선 대기환경 오염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7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내 민간 소각시설 4곳 중 3곳이 서울 또는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와 생활폐기물 처리 위탁 계약을 체결했거나 계약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민간소각장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이전에도 비수도권 지자체와 계약을 맺어 생활폐기물을 처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민간 소각시설의 계약을 지자체가 제한할 수는 없다. 향후 반입 추이를 면밀하게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금요일 오후 1시 퇴근’ 하남시 4.5일제, 공직사회 확산하나?
또 각 부서에선 대직자 지정, 인수인계 강화 등 민원 불편 최소화 방안을 사전에 마련하고, 주 단위로 출·퇴근 시간 등록을 의무화해 복무 관리를 철저히 감시한다는 계획이다.도내 다른 시군의 도입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하남시를 비롯해 울산과 제주 등에선 이미 시행 중인 데다 정부와 경기도의 노동 정책 기조를 고려하면 4.5일제는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실제 김동연 도지사는 임기 후반기 중점 과제이자 혁신정책 1호 사안으로 주 4.5일 근무제를 도입했고, 지난해 10월 기준 도내 107개 기업(민간 106개, 공공 1개)이 해당 정책에 동참하고 있다.도에 따르면 4.5일제 적용 기업에서 매출 증가, 노동자 만족도 향상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공직사회가 이들 성과 사례를 활용하면 제도 정착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김 지사는 4.5일제 도입 배경에 대해 “경기도는 직장과 기업을 대상으로 4.5일제를 전면 도입했다”며 “일과 가정의 양립 목적도 있지만 일자리 미래에 있어서 근로시간 단축은 사회적 합의를 목적으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 95.9도
보육원 측에서 사전에 전달한 필요...
제주시 평준화고 신입생 '미달' vs 비평준화고 '초과'
2026학년도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전형 결과 정원 미달 현상이 사상 처음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평준화 일반고에서는 정원 초과 현상이 두드러져 올해 학생과 학부모의 대학입시 전략이 크게 바뀐 것으로 분석됐다. 7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제주시 동(洞) 지역 평준화 일반고 8개교 선발 인원은 2천880명이지만 2천864명만 지원해 16명이 미달했다. 제주시 동 지역 일반고에 대한 평준화 제도는 1979년부터 시행됐다. 이와는 달리 제주시 비평준화 일반고는 대부분 정원을 초과했다.
하루새 5도 ‘뚝’ …내일 아침 영하 14도 다시 강추위
강원 철원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고 서울 영하 9도, 대전 영하 8도, 대구 영하 6도, 광주 영하 4도 등이 예상된다. 울릉도와 독도에도 1~5cm의 눈이 내린다.
"80세에 뒤늦게 효도한 기분" 포고령 위반처분 피해자 가족 감격
고 박응도·박홍군·심보섭 씨 아들들, 79년만의 재심 무죄 선고 반겨 "우리 대부분 80살씩 먹었는데 이렇게 기쁜 적이 있었나 싶고, 뒤늦게나마 효도한 기분이다." 이들 아버지인 고(故) 박응도·박홍군·심보섭 씨는 포고령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과 구류 처분을 받았다가 7일 창원지법 마산지원 형사1단독(전아람 부장판사)의 재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어 "한때는 아버지 원망도 했지만, 살아온 과거를 생각하면 그래도 내가 살아 있을 때 아버지 명예를 회복했으니 정말 반갑다"고 이번 판결을 반겼다. 심보섭 씨는 1949년 포고령 위반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겨져 마산 치안관 심판소에서 구류 20일 처분을 받았다.
밟히고 터지고…산천어 학대가 축제? “학살은 추억이 될 수 없다”
겨울 대표 축제로 불리는 강원 화천 산천어축제가 생명을 오락과 소비의 도구로 삼고 있다는 동물권 단체의 비판이 제기됐다. 축제 과정에서 산천어가 극심한 고통을 겪는데다, 축제 이후에도 대량 폐사와 사체 방치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산천어축제의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은 산천어 ‘맨손잡기’다. 이어 “유희를 위해 생명이 죽어가는 장면을 즐거움으로 소비하는 경험은 타자의 고통에 대해 둔감해지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축제 준비 과정에서부터 산천어는 생명체로 존중받지 못한다. 산천어는 23일간의 축제를 위해 전국 양식장에서 길러진다. 2023년 171t, 2024년 160t에 이어 지난해에는 156t의 산천어가 축제 현장에 투입됐다. 축제가 끝난 뒤 강에 남은 산천어 대부분은 상품 가치에 따라 분류된다. 이미 죽은 산천어 가운데서도 상품화가 가능한 개체는 어묵 등 가공식품 원료로 사용된다. 화천군은 2021~2022년 축제 이후 남은 산천어를 활용해 어묵 약 16t, 통조림 약 80t, 어간장 약 19t 등 가공식품을 생산했다.
장예원 "하이닉스 수익률 323.53%" 대박인데 한숨 왜?
동생 예인도 2016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출신이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으로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0.9%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1.91%까지 오름폭을 빠르게 확대해 4611.72를 터치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2027년까지 계속될 거라고 전망하며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24만원, SK하이닉스는 1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027년 개교 '제주첨단초·중'·'서빛중' 교명 확정
선정된 교명은 제주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안이 제주도의회에서 의결되면 최종 확정된다.
강원연구원 "강원랜드, 규제 완화·웰니스 고도화가 생존 해법"
특히 현행 사행산업 규제의 불균형이 강원랜드의 성장을 가로막고 불법 사행산업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게임기구 및 베팅 한도 확대 등 내국인 카지노 규제의 합리적 완화를 제안했다. 임재영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은 “강원랜드는 지역사회의 기반을 책임지는 공공 앵커기업”이라며 “강원특별법 특례 등을 통해 규제를 완화하고 산업구조를 전면 재설계함으로써 폐광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3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보인 것과 달리 강원랜드는 3.
'흑백요리사2' 손종원 시선 고정…미모의 인플루언서 누구길래
이타닉(가든)이 제일 맛있단 말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손종원 셰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주영은 이에 대한 아쉬움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이타닉 가든은 손종원 셰프가 이끄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손종원 셰프가 메인 셰프로 있는 또 다른 레스토랑 레스케이프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와 함께 미쉐린 1스타를 받았다. 아버지인 이해창 켐텍 대표가 이해욱 DL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이주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5만명에 육박한다.특히 패션에 탁월한 감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속보] 경찰 "위안부 피해자 대상 사자명예훼손 등 불법 엄정수사"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국과 일본의 갈등과 관련해 "때가 되고 상황이 되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 .
인천경제청장 대행 이해충돌 논란에 민주당 "가족부양청인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인 홍준호 차장의 아내가 인천경제청 관할 교육기관에서 대관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드러나자 정치권이 비판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번 사안을 '명백한 이해충돌'로 규정하면서 "심판이 휘슬을 불어야 할 경기장에서 심판의 가족이 선수로 뛰고 있는 꼴"이라고도 했다. 채드윅은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지자 대관과 학교 발전기금 관련 업무 등을 맡고 있는 홍 차장 아내의 업무 범위 조정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채드윅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인천경제청) 관련 업무에 해당 임원이 관여했는지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며 "필요할 경우 업무 범위를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담비, 시동생 성폭행 악플 고소 “인격모독 심각”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7일 “손담비는 지속적인 악성 댓글로 오랜 기간 고통 받아왔다”며 “2022년 9월께 손담비를 향해 심각한 수준의 인격 모독성 표현을 남긴 게시자들에게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학교 앞 소녀상에 "매춘 진로지도"…경찰, 사건 통합 내사(종합)
서울 서초경찰서는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와 복수의 회원들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김 대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재물손괴 등 혐의로 고발돼 경남 양산경찰서에서도 수사받고 있는데, 이 사건은 서초경찰서로 통합된다. 양산경찰서는 김 대표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요청에 따라 사건 일체를 서초경찰서로 이첩한다고 밝혔다. '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든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민주노총 "진짜 사장이 책임져야"…노란봉투법 시행령 폐기 촉구
민주노총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신년 회견을 열어 "올해를 원청교섭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진짜 사장이 책임지는 원청교섭 구조를 반드시 쟁취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노동부가 입법예고한 노동조합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노동조합법에는 교섭 창구 단일화 절차가 규정돼 있는데 노동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교섭 창구의 분리·통합과 관련된 결정 기준과 절차를 구체화했다.
2000억원 사기 친 캄보디아 '총책' 1심 징역 25년 선고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
"기업과 성장하겠다" 울산시 올해 지역 기업·소상공 지원 강화
·울산시는 올해 최우선 과제로 인공지능(AI) 산업 분야 전략적 투자유치를 선정했다.이를 위해 1GW급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AI 데이터센터 연관 산업 투자유치, 지역 주도형 중소기업 AI 대전환 프로젝트, 중소기업 AI 인프라 자금 신설 등을 추진한다.기업 수요를 반영한 행정 지원을 통해 울산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AI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AI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연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투자유치 보조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도 도입한다.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지역 주도형 중소기업 AI 대전환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신속한 AI 전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또한, 재정 여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AI 인프라 자금을 신설해 총 200억 원을 공급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지역 거점 창업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기반, 인력, 사업화, 연결망 구축에 지원을 강화한다.‘조선해양 분야 특화 스타트업 파크’ 건립을 위한 국비 126억 원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거점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동남권 유일의 과학기술 특화대학인 유니스트(UNIST)를 중심으로 AI, 시스템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등 원천 기술(딥테크) 분야 특화 창업중심대학 운영도 추진한다.지역 대학·기업·은행·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가칭 ‘울산 지역성장펀드’를 조성해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고, 분산·중복 운영되던 창업 지원 사업은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인 ‘AI 기술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 U.L.S.A.N 시리즈로 재편한다.울산시는 또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6억 원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와 친환경 에너지 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한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대·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활력 제고 과제도 추진된다.울산시는 지난 2024년 기회발전특구로 419만여㎡를 1차 지정받아 11개 선도기업이 23조 470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올해는 기회발전특구의 파격적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AI,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조선 등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기회발전특구 2차 지정을 추진한다.지역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형 중소기업 성장사다리(Jump-Up) 사업’을 통한 지원으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한다.급변하는 세계 무역 환경에 대응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통상 지원 사업을 전면 개편한다.기업 수요를 반영한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인프라 구축, 디지털 마케팅 고도화를 통해 수출 기업의 애로를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는 울산사랑상품권을 1인당 월 30만 원 한도, 10% 환급(캐시백) 조건으로 총 234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속초 앞바다서 수중 레저활동 중 물에 빠진 60대…해경에 구조
수중 레저활동 중 물에 빠진 60대가 해양경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정동원 팬클럽 ‘원더즈’, 플랜을 통해 전국 165개 그룹홈 아동·청소년에게 한촌설렁탕 3,300개 전달
팬카페 회원들이 십시일반 참여한 ‘만원 기부 릴레이’는 소액이라도 함께 모이면 큰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추위로 위축되기 쉬운 겨울철, 전국 165개 그룹홈 아동들이 정성 가득한 보양식을 통해 정서적 위안과 실질적인 영양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이번 나눔의 가장 큰 의미이다.원더즈가 기부한 3,300개의 설렁탕은 플랜을 통해 전국 각지의 그룹홈으로 신속히 전달되어,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될 예정이다.플랜 관계자는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기부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매우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가수 정동원을 향한 팬들의 사랑이 우리 사회의 아이들에게 희망의 아지랑이가 되어 피어오르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플랜은 국내외 아동·청소년의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해 교육, 보건, 보호, 긴급구호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어린이와 함께한 20년…국중박 어린이박물관 기념 책자 펴내
책엔 어린이박물관의 주요 활동과 시기별 특징, 박물관의 과거부터 미래를 짚은 연구 논문 7편도 함께 수록됐다.
광주에 ‘푸바오 후배’ 올까···“정부, 우치동물원에 판다 사육 환경 문의”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측에 판다 한 쌍의 대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광주시와 우치동물원이 반색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판다를 대여해 줄 장소로 광주 우치동물원을 직접 언급했다. 정부는 대통령 방중 직전 우치동물원에 판다 사육이 가능한지 사전에 문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7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주 전인 지난해 말 광주 우치동물원에 연락해 ‘판다를 사육할 수 있는 환경이 가능한지’를 문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치동물원은 ‘판다 사육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했다고 한다. 진료 시설도 충분하다. 광주 북구에 있는 우치동물원은 광주시가 운영한다. 비수도권인 우치동물원에 실제 판다가 오게 되면 동물원은 물론 광주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아크 "억울하게 조사 받아…대마 혐의 '음성'"
정밀 검사 또한 모두 음성이 나와 열심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0월 대마 유통 및 흡연 혐의로 체포됐다는 뉴데일리 보도가 나온 데 따른 입장이다. 이후 2021년 '고등래퍼4'에 출연해 3위에 올랐고, 그해 5월 첫 EP앨범 'EP1 지니어스(GENIUS)'를 발매했다.김수영
‘저속노화’ 정희원 前직원, 디스패치 고소…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
당시 A 씨는 정 씨 저서인 ‘저속노화 마인드셋’의 저작권과 금전을 요구했다는 게 정 씨의 주장이다. 시는 이를 수리했다.
교육부, 교원 보호대책에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포함 저울질
하지만 이를 두고 학부모뿐만 아니라 교원단체 사이에서도 찬반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학생이 교권을 침해하면 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가 심의하고 학생에게 징계를 내리지만, 퇴학이나 전학 처분 등을 받아도 징계 사실이 학생부에 기록되지 않는다. 반면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학생인 학교폭력의 경우 모든 처벌 사항이 학생부에 기재돼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반영되고 있다. 교권 침해와 관련된 처벌 기록이 학생부에 기재되면 가해 학생과 학부모가 행정심판과 소송으로 기록을 없애려는 시도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공천헌금 의혹' 김경 "이번 주말 귀국"…경찰 "더 앞당겨달라"
7일 취재를 종합하면 김 시의원은 현재 경찰과 귀국일을 조율 중이다. 이에 김 시의원도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 의원의 보좌관이자 사무국장을 통해 1억원을 준 의혹을 받는다. 김 시의원은 이후 실제 공천을 받았다.
현직 교통 경찰관이 고속도로 음주 역주행 사고…직위해제
음주운전을 단속하고 교통사고를 조사하는 현직 교통 경찰관이 술에 취해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교통사고를 내 입건됐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기 광주경찰서 교통과 소속 50대 A 경감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헤어진 여친 수십차례 연락·접근금지도 무시한 20대 구속송치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수십차례 연락하고, 경찰의 접근금지도 무시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한파 주의보 발효, 온실 관리 철저히” 김진태 강원지사 현장 점검
강원자치도는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극한 기상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강원자치도를 고품질 겨울 과일의 주산지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딸기는 겨울철 농가 소득을 올리는 효자 작목인 만큼 도 차원에서도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기반을 강화해 농가에 보탬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216t 충남 유입…2개 업체 고발 방침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 수도권 쓰레기 일부가 충남으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기장군, 부산시 구·군 최초 '지적재조사용 3D 레이저 스캐너' 도입
실제 현장을 1㎜ 오차 범위 내의 가상공간으로 구현할 수 있어 측정의 정확도를 상당히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기기는 비전 기반 시스템(VIS) 기술이 탑재돼 있어 현장 이동 중에도 실시간으로 위치를 인식하고 데이터를 자동으로 접합할 수 있다.이를 통해 기존 수동 측량 방식보다 작업 속도가 수배 이상 향상돼 지적재조사 사업 기간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기기 구매비용 1억 3000여만원을 투자함으로, 매년 770여만원에 달하는 외주 용역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정종복 군수는 “이번 지적재조사용 3D 스캐너 도입은 기장군 지적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상징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한 측량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을 철저히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바가지‘ 오명 울릉도, 작년 관광객 10% ‘뚝↓’
7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해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34만7086명으로, 전년보다 3만7513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위안부 혐오 시위에 "사자명예훼손 등 적극 수사"
李대통령 비판 하루 만에…학교 주변 집회 등은 제한·금지 경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혐오 시위나 발언 등에 대해 사자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극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 주변 순찰을 강화해 불법 행위를 예방하고, 학습권을 침해하는 학교 주변 집회·시위는 제한 또는 금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 행위에 적극 대응한다.
통일교, ‘합리적 견제’ 조직문화 전환 선언…ISO 국제표준 기반 준법체계 도입
통일교는 당시 내부 관리 체계가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며, 현장의 견제와 감시 기능 부재를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한 바 있다. 송용천 한국협회장은 이날 투명한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신도들의 헌금과 조직 운영을 보호하고, 공동체의 신뢰를 제도적으로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교총 회장 "교권 무너지고 규제 늘었다…학교가 교육 중심돼야"(종합)
그러면서 "교권은 무너졌고 학교를 옥죄는 규제와 요구는 끝없이 늘어났다. 학교는 더 이상 교육기관이 아니라 행정기관이나 복지기관처럼 취급되고 있다"며 "교육적 해결보다 사법적 판단이 먼저 작동하는 '교육의 사법화' 현상은 이제 일상이 됐다"고 지적했다. 강 회장은 "교육정책도 너무 자주 뒤집혔다. 장기 비전은 실종되고 탑다운 중심의 치적성 정책이 반복됐다"며 "현장의 의견 수렴은 결정이 이미 끝난 뒤에야 형식적인 절차로 이뤄졌을 뿐이다"고 비판했다. 교육 당국은 지시자가 아니라 지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사를 의심의 대상이 아니라 신뢰의 주체로 세워야 한다"며 "아이들이 먼저 내민 믿음에 국가와 사회가 책임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울산 학성새벽시장 진짜 '새벽 배송' 한다.. 중구 전통시장 정부 지원 대상에 선정
울산 중구의 학성새벽시장과 중앙길(문화의 거리)이 문화관광형 사업 대상지로, 구역전시장과 반구시장 등 10곳이 시장경영지원 사업 대상지로 각각 선정됐다. 중구에 따르면 문화관광형 사업에 선정된 학성새벽시장과 중앙길에는 앞으로 2년간 국비·시비·구비 등 총 16억 8000만 원이 투입된다. 시장경영지원 사업에 선정된 전통시장과 상점가 10곳엔 2년간 총 4억 1000만 원을 들여 시장 관리자 인력 지원, 상인 교육, 경영 자문 등이 이뤄진다.
“국민 평생 의료비 2.5억”···기대수명 1년 늘자 의료비 52% ‘폭증’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지출하는 생애 의료비가 국민 1인당 평균 2억50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애 주기 중 의료비를 가장 많이 쓰는 시기는 78세로 고령기에 접어들수록 의료비 부담이 불어나는 구조다.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생애 의료비 추정을 통한 건강보험 진료비 분석’ 보고서를 보면, 2023년 기준 국민 1인당 평생 지출하는 의료비는 약 2억4656만 원으로 추정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고비용 의료 구간의 이동이다. 연구진은 ‘가장 비싼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간’이 뒤로 밀리고 길어진 탓이라고 분석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의료비를 더 많이 썼다. 이는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5.8년 더 오래 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분석됐다.
"광주시교육청 행정통합 협력…핵심 주체로 참여"(종합)
광주시·교육청 공동선언…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교육 분야 반영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은 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협력하고 통합 과정에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날 광주시청에서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 및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어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고 강조했다.
계명대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 전국 대형대학 중 1위
이는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등을 합해 한해 입학정원 3천명 이상을 선발하는 전국 대형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정성호 "쿠팡 중국인 피의자, 체포영장 발부…中에 공조요청"
이어 "12월 16일에는 중국에 형사사법 공조 요청을 해뒀고 사경에서 피의자를 추적하면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통신사 전기료를 주민이 냈다…정부, 공동주택 인터넷 설비 전수조사
조사 대상은 총 14만4000개소(사업자별 중복 포함)다. 공동주택 건물주나 총무 등은 공용단자함과 집중통신실 등에 설치된 인터넷 설비를 확인한 뒤 사업자와의 계약 없이 공용전기료를 부담하는 경우 해당 사업자의 전담콜센터를 통해 민원을 접수하면 된다.
'尹관저 이전 의혹' 김오진 前국토차관 재판 28일 시작
'김건희와 친분' 21그램이 공사 맡도록 관여…업체 대표도 재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관저 이전 특혜 의혹'으로 기소된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의 재판이 이달 28일 시작된다. 김 전 차관과 황씨는 권한을 남용해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21그램이 관저 이전 공사를 맡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김 대표 부부는 김 여사와 친분이 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 ‘옹벽 붕괴 사망 사고’ 관련 중대시민재해 혐의 입건
지난해 7월 발생한 경기 오산 옹벽 붕괴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이권재 오산시장을 중대시민재해 혐의로 입건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중대시민재해) 혐의로 이 시장을 형사 입건했다. 공중이용시설 중 도로는 연장 100m 이상에, 옹벽은 높이가 5m 이상인 부분의 합이 100m 이상인 경우에 해당한다. 사고가 발생한 옹벽은 총길이 330여m에 높이 10여m로 이에 해당한다.
군산 아파트 11층서 불···50대 거주자 중상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0여 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해당 세대에서는 현관문과 베란다 창문을 통해 검은 연기가 다량 분출되고 있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구민과 함께 더욱 융성한 도시로 나아갈 것"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난 한 해 우리 모두가 함께 쌓아 올린 노력이 오늘의 행복한 중구를 만들었다”라며 “새해에도 주민과 함께 더욱 융성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언론사 대표,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2026년 구정 비전으로 △모두 같이, 가치를 키우는 경제성장 동력 확충 △일상 속 감성을 더하는 문화도시 품격 제고 △함께 나누고 함께 키우는 복지 교육도시 실현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하고 안전한 녹색도시 조성 △현장에서 더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행정 구현 등을 제시했다.
검찰, 이웃 흉기로 위협·스토킹한 50대 구속 기소
광주지검 순천지청 형사1부는 흉기로 이웃 주민을 위협한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7일 밝혔다.
폭행 전력 있는데 또… 제주서 운전자 때린 40대 법정구속
A씨는 2024년 10월 5일 오후 2시 39분께 제주시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 앞으로 끼어든 차량 운전자 B 씨를 폭행해 전치 3주가량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당시 B씨가 급하게 차선 변경을 했다는 이유로 신호 대기 중이던 B씨에게 욕설 퍼부었다. 차선을 급하게 변경했다는 이유로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40대가 법정 구속됐다.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李대통령 분노…경찰, '위안부 혐오' 강력 대응
경찰은 현재 진행 중인 미신고 불법집회 사건에 관해 신속한 수사를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를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했다.
대구시, 산업 전반에 AI 도입 추진…스마트공장 13곳으로 확대
대구시는 지역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를 도입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7일 밝혔다.
안양천 '벚꽃런' 참가자 모집...양천구, '제15회 양천마라톤 대회'
서울 양천구가 안양천을 배경으로 벚꽃길을 따라 뛰는 제15회 양천마라톤 대회 '벚꽃런' 참가자를 모집한다.구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5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치매 노인 직접 방문"...송파구, 치매관리 '우수'
서울 송파구가 추진 중인 치매 관리 정책이 서울시와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송파구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추진한 치매 관리 사업이다. 기존에 센터와 보건소에서만 가능했던 치매 검진을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29개소로 늘려 접근성을 높였다. 검진 후 관리가 필요한 경우, 서울아산병원 협력으로 진단부터 등록까지 신속하게 연계해 대기 시간도 줄였다.지역사회와 함께 만든 돌봄 모델도 좋은 호응을 얻었다.
강남구, 모범납세자에 '생활밀착형 혜택' 확대
이번 개정으로 성실 납세자들은 구와 협약을 체결한 의료기관의 건강검진비 30% 할인을 비롯해 강남교향악단 공연료 50% 할인, 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평생학습관·체육시설 수강료 및 이용료 30% 감면 등 혜택을 받는다.또한 모범·유공 납세 중소기업이 인턴십 지원 사업에 참여할 경우 인원을 1명 더 추가 배정하는 등 다양한 우대책을 담았다.지난 6일 관내 7개 주요 의료기관과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해 보다 신속하게 혜택이 적용될 수 있도록 했다.지난해 4월 강남세브란스병원, 광동병원과 체결한 1차 협약에 이은 2번째 조치로, 이로써 강남구와 협력하는 의료 우대 기관은 총 9곳으로 늘어났다.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기관은 △강남베드로병원 △강남이룸안과의원 △선한목자병원 △오크우드봄의원 △제일정형외과병원 △차움검진센터 삼성분원 △KMI한국의학연구소 강남센터 등이다.
[단독] 2030년까지 국토 30% 보호지역 지정해야 하는데···우리 동네는 몇 %일까?
정부가 전 국토의 30%를 보호지역이나 자연공존지역으로 설정하기로 목표한 2030년까지 채 5년이 남지 않았지만, 보호지역 확대가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육상 보호지역 비율이 국토의 17.52%로 국제 목표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가장 앞서 있는 강원도조차 20%대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전국 기준으로는 보호지역 비율이 17.52%다. 각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의 보호지역 현황을 정리·분석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보호지역 비율이 채 1%도 되지 않는 기초지자체는 40곳에 달했다. 광역지자체별로 보면 가장 보호지역이 많은 강원의 보호지역 면적조차 26.94%로 30% 목표에 미치지 못했다. 가장 비율이 낮은 광역지자체는 세종으로, 보호지역 면적이 0.76%에 불과했다. 인천이 2.92%, 충남이 6.06%로 보호지역 면적 비율이 그다음으로 낮았다. 당시 정부는 국내 국토 대비 보호지역 면적이 17.1%인 것으로 집계했다.
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과 교육혁신 공동 선언문 발표
강기정 시장과 이정선 교육감은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과제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과 교육혁신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7일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과 교육혁신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혁신 방안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통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향후 제정될 특별법안에 담길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李 “사자명예훼손” 비판에…경찰, 위안부 혐오시위 등 엄정수사
7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위에서 극우단체 관계자가 ‘반일은 차별이자 혐오다’는 손피켓을 들고 서 있다.
경찰, 방송인 불법 방문진료 의혹 '주사이모' 압수수색
방송인 박나래(41)씨를 둘러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른바 '주사 이모'라 불리는 여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KAIST '소부장 경영자 과정' 모집
KAIST가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위한 경영자 과정’을 개설해 2026년 봄학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 오후 4~7시 서울 도곡캠퍼스에서 열린다.
삼성이 키운 광주 스타트업…CES서 AI자동더빙 기술 공개
7일 오니온에이아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6일 개관한 C랩 전시관에서 영상 콘텐츠의 제작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장면 단위 자동 더빙 기술인 ‘AunionAI-DUB plus’를 시연했다. 지난해 CES에서 AI 기반 자동 더빙 솔루션 ‘AunionAI-DUB’를 처음 공개한 뒤 내놓은 후속 기술 제품이다. 오니온에이아이는 장면(scene) 단위 분석을 기반으로 더빙을 설계하는 AI 오디오 현지화 기술을 개발했다.
[포토] 강원도는 ‘복어 풍년’
역대 최악의 가뭄을 겪은 강원 강릉이 이제는 반대로 홍수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저수지 방류로 하천 수위가 높아진 데다 앞으로 이틀간 최대 120㎜의 장대비가 예보돼 저지대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12일 기상...
경기도, 中企 육성자금에 1조7000억원
지원 형태는 운전자금 1조2000억원과 시설자금 5000억원으로 운영된다.
광주 '임신부 가사지원' 1차 대상자 모집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광주시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임신부다.
충북, 수출기업에 마케팅 등 67억 지원
충청북도가 수출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67억원 규모의 무역통상진흥시책을 추진한다.
충남 예산, 제조업·바이오 등 '4대 산단' 구축
충남 예산군이 산업단지 확충을 통해 내포신도시의 배후 도시를 넘어 서해안 핵심 산업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예산군은 예산제2일반산업단지와 예당2일반산업단지, 신소재일반산업단지 확장, 내포 농생명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마무리하며 ‘4대 전략 산업단지’ 구축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삽교읍 일원에 조성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는 134만㎡ 규모로 정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됐다.
'기계·방산 메카' 창원, 제조 AI 날개 단다
기계공업 등 제조업 중심 도시인 경남 창원시가 올해부터 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산업 구조로 탈바꿈하는 작업에 나선다. 창원시는 7일 제조 AI 전환(AX)을 통해 창원 국가산업단지의 주력인 기계·방위산업 등을 미래 첨단산업 위주로 재편하기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총사업비는 1조1542억원 규모다.시는 먼저 ‘행동하는 AI’로 불리는 ‘피지컬 AI’ 기술 육성에 나선다. LAM은 단순히 텍스트를 생성하거나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 의도를 파악하고 실제 환경에서 구체적인 작업을 실행하도록 설계된 AI 모델이다. 목표는 세계적인 제조 기업들이 벤치마킹하러 오는 대표 공장 3곳을 만드는 것이다. 제조 AI 시대를 선도할 고급 소프트웨어(SW) 인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로펌 간 선배에 수사 기밀 넘긴 경찰관들···마약사범 제보로 무더기 재판행
법무법인 사무장으로 근무하는 선배 경찰관에게 수사 기밀을 넘긴 부산지역 현직 경찰관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 마약 사범의 제보가 수사 시작점이 됐다. 검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각각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자신이 담당하던 마약 사건의 공범 진술 내용과 특정인물의 지명 수배 정보 등을 특정 법무법인 사무장에게 누설한 혐의 등을 받는다. D 씨는 2023년 6월부터 2023년 9월까지 해당 법무법인의 사무장으로부터 사기 고소 사건 등을 소개받고 580만 원의 대가를 지급한 혐의를 받는다. 1명은 사건 당시 현직 경찰관 신분이었으며 무등록 사무장으로 근무했다.
김병기 '수사 무마 의혹' 추가 고발장 접수…담당 경찰도 피고발
CBS노컷뉴스는 경찰이 지난해 11월 참고인 조사에서 김 의원이 아내 이모씨의 횡령 혐의 내사와 관련해 수사를 무마해 달라는 취지의 요청을 당시 여당인 국민의힘 B의원에게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경찰은 3개 수사팀을 이번 사안에 투입해 김 의원과 관련한 각종 의혹들을 수사할 방침이다. 당장 공천헌금을 받았다는 의혹부터 차남의 숭실대 부정 편입학 및 부정취업 의혹 등이 수사 대상이다.
경찰, 박나래 '주사이모' 압수수색...불법 의료행위 혐의 강제수사 착수
방송인 박나래씨 등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이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 등에서 박씨에게 수액 주사를 투여하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시술이 의료인이 아닌 자에 의해 이뤄진 점을 문제 삼고 있다.
헌재, '검찰청 폐지 위헌' 시민단체 헌소 각하…"자기관련성 없어"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위헌이라며 시민단체가 제기한 헌법소원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각하 결정을 내렸다.
부작용에 '명현 현상'이라던 박나래 주사이모…경찰, 압수수색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이씨와 박나래를 차례로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이씨는 논란이 불거진 직후 의사 가운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이 내몽골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외·내국인 최초이자 최연소 교수로 재직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씨는 이러한 증상을 '명현 현상'(장기간에 걸쳐 나빠진 건강이 호전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 반응)이라며 정상적인 반응인 것처럼 설명해 피해자들을 안심시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김예랑
기상청 "북한 황해북도 송림 북북동쪽서 2.2 지진…자연지진"
7일 오후 5시 0분 37초 북한 황해북도 송림 북북동쪽 15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형집행정지 끝난 뒤 도피' 40대, 성매매로 경찰에 덜미
형집행 정지 기간이 끝났음에도 교도소로 복귀하지 않고 도피 중이던 40대 남성이 성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 결과 2021년 말 형집행 정지로 풀려난 A씨는 이후 형집행 정지가 끝났음에도 교도소에 복귀하지 않은 수배자로 파악됐다. 형집행 정지는 법에 규정된 사유에 해당할 경우 징역·금고·구류를 선고받은 피고인의 형집행을 일정 기간 정지하는 제도다.
경찰, ‘불법 의료행위 의혹’ 박나래 주사 이모 압수수색
이씨는 국내 의사 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채 오피스텔과 차량에서 박씨 등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와 대리 처방을 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12월 말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모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씨는 국내 의사 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채 오피스텔과 차량에서 박씨 등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와 대리 처방을 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경북, 전통시장 대전환에 300억 투입
경상북도는 7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39개 시장에 대해 국비 35억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경상북도는 국비 35억원을 포함해 총 56억원으로 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사도 안 해”…이웃집 문 두드리고 흉기 협박한 50대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흉기로 이웃을 위협한 A 씨를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피해자들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피해 가족에 대한 심리치료 지원도 의뢰했다”며 “강력범죄 사범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A 씨의 범행 수법이 점점 공격적으로 발달하는 점과 재범 위험 등을 고려해 구속했다.
[포토] 예절·건강 챙기는 “태권”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26년 말띠해를 맞아 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온라인 테마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젬마 예술감독이 운영하는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가 주관하...
90년 금단의 땅 '부산 범어숲' 개방
부산시는 15분 도시 정책공모사업인 금정구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가운데 하나인 범어숲을 7일 개방했다. 범어사 정수장 일원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90년 동안 미개방 상태였던 부산 범어사 정수장 주변의 유휴부지와 창고 등을 활용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용성계곡과 편백 숲에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점심값 지원·왕진 확대…울주군 577억 '살맛 행정'
울산 울주군은 새해를 맞아 농업 분야 예산 577억원을 들여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직장인 점심밥 지원사업 등 군민 체감형 농정시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농가 소득 안정 265억원, 미래 농업 육성 12억원, 농업 경쟁력 강화 140억원, 농업 기반 시설 확충 160억원 등을 사업 예산으로 확보했다. 의료 기반이 취약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을 위해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기존 1곳에서 4곳으로 확대한다.
목요일 아침 서울 체감 -13도 기온 '급락'…중부내륙 낮도 영하
전국 아침 -14∼-2도·낮 -3∼5도…금요일 낮부터 추위 풀려 수도권과 강원, 충북, 경북은 8일 아침 기온이 7일 아침보다 10도 이상 낮겠다. 나머지 지역도 아침 기온이 하루 새 5도 이상 떨어지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재차 유입되면서 기온이 급락하겠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이 -9도로 예상되면서 평년기온보다 5도 이상 높았던 7일 아침 최저기온(0.4도)보다 크게 떨어지겠다. 다른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 예상치는 인천·대전 -8도, 광주·부산 -4도, 대구·울산 -6도다. 이 한파주의보는 7일 오후 9시를 기해 발효되겠다.
부산 작년 고향사랑기부금 역대 최대
8개 특·광역시 중 1위다.
'20주년' DIMF, 창작지원사업 공모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20주년을 맞아 재공연 지원사업과 창작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걸어서 고속도로 횡단하던 70대, 화물차에 치여 숨져
7일 오후 3시께 경기 시흥시 대야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서 중국 국적의 70대 여성 A씨가 1t 화물차에 치였다.
'기계·방산 메카' 창원, 제조 AI 날개 단다
총사업비는 1조1542억원 규모다.시는 먼저 ‘행동하는 AI’로 불리는 ‘피지컬 AI’ 기술 육성에 나선다. LAM은 단순히 텍스트를 생성하거나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 의도를 파악하고 실제 환경에서 구체적인 작업을 실행하도록 설계된 AI 모델이다. 목표는 세계적인 제조 기업들이 벤치마킹하러 오는 대표 공장 3곳을 만드는 것이다. 내년까지 총사업비 258억6000만원을 투입해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 전환(DX) 지원센터’를 건립할 방침이다.창원시는 이를 위한 AI 인재 양성에도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제조 AI 시대를 선도할 고급 소프트웨어(SW) 인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2026~2031년 6년간 1200명의 실전형 AI 인재를 키워내 지역 제조기업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李대통령 비판 하루 만에…경찰 "위안부 피해자 혐오 엄정 대응"
경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혐오 시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하는 등 엄정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들은 무학여고, 서초고 등 학교 앞 소녀상에 '철거'라는 마스크를 씌우기도 했다.경찰은 관련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 서초경찰서를 미신고 집회 사건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했다.
미성년자 성매매로 체포된 40대男…알고보니 3년 도망친 수배자
모텔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조사 결과 2021년 말 형집행 정지로 풀려난 A씨는 이후 형집행 정지가 끝났음에도 교도소에 복귀하지 않은 수배자로 파악됐다.
한겨울의 ‘봄나들이’ [정동길 옆 사진관]
식물원 내 온실에 들어선 관람객들은 두꺼운 웃옷을 벗어든 채 가벼운 차림으로 꽃나무 사이를 거닐었다.
경찰, 박나래 ‘주사이모’ 압수수색…의료·약사법 위반 등 혐의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말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 혐의를 받는 이 모 씨의 집 등을 압수수색 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이 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과 차량 등 개인 공간에서 박 씨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한 혐의를 받는다.
윤석열 정부때 사라진 화물차 안전운임제, 3년 만에 재도입…운임 인상 의결
과적·과속을 막고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가 일몰 3년 만에 재도입된다. 윤석열 정부 시절 일몰로 종료됐던 이 제도는 3년 만에 부활하면서 운임은 13~17%가량 인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안전운임이 2022년 일몰 때보다 13.8~17.5% 인상된 수준으로 7일 최종 의결돼 이달 중 확정 고시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수출입 컨테이너·시멘트 품목에 한해 3년 일몰제(2020년~2022년)로 최초 도입됐으나, 윤석열 정부 때인 2022년 12월31일에 추가 연장 없이 일몰됐다. 제도 일몰 이후 화물차주의 소득 불안정이 심화하고 과로·과적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국회 논의를 거쳐 제도 재도입이 결정됐다.
"두상 예뻐진대요"…아기에게 '300만원' 헬멧 씌우는 부모들
영유아 두상을 예쁘게 만들어준다는 교정 헬멧이 ‘불안 마케팅’을 타고 크게 확산하고 있다. 두상 교정 헬멧은 생후 초기 머리뼈가 유연한 시기에 두개골 비대칭을 인위적으로 교정하기 위한 의료 기기다. 2010년 409명이던 사두증 환자는 두상 교정 헬멧과 베개 등이 대중에 알려지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2018년 5585명을 넘겼고, 2024년 처음으로 1만 명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시기를 놓치면 평생 교정이 어렵다는 식의 홍보가 부모의 불안을 키운다는 지적이다.
"공부하느라 6시간도 못자"…고교생 절반이 수면 부족
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일반고 재학생 225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하루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이라고 응답한 학생은 2024년 기준 전체의 46.7%에 달했다.
'백신입찰 담합 혐의' 제약사 6곳 무죄 확정
국가예방접종사업(NIP) 입찰에서 백신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약·유통업체와 임직원들의 무죄가 확정됐다. 당시 정부가 시행한 백신 제품별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려면 해당 백신을 제조하는 글로벌 제약사가 발급한 공급확약서를 제출해야 했다.
역풍 불라…경찰, 방시혁 영장신청 장고
경찰이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놓고 장고를 이어가고 있다. 영장이 기각될 경우 떠안게 될 부담에 금융감독원으로 수사 주도권이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더해져 극도의 신중함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은 지난해 6월부터 하이브, 한국거래소 등을 압수수색하고 방 의장을 다섯 차례에 걸쳐 소환조사했다. 경찰은 자본시장에 미치는 파급력과 상징성이 큰 사건인 데다 법원이 영장을 기각할 경우 수사 동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는 만큼 혐의 입증에 집중하고 있다.
인권위, ‘환자 얼굴 덮고 강박’ 정신병원 보호사 수사의뢰
7일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해 모 정신의료기관에서 보호사들이 환자의 얼굴에 담요를 덮어놓고 강박하고, 폭행하는 등 부당한 대우를 했다는 진정이 접수됐다.이에 대해 보호사들은 사건 발생 당시 환자들의 저항이 격렬해 보호사들이 다치는 등 안정이 어려운 불가피한 상황이었으므로 과도한 강박이 아니었다고 항변했다.또한 “정신의료기관에서의 격리·강박은 의사의 전문적 판단하에 최소 범위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간호사는 그 지시가 현장에서 엄격히 준수되도록 통제하고 정확히 기록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간호사는 이를 소홀히 해 징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포토] 사랑의 온도탑 100도 육박
모금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영상] 65% 할인 뒤에 숨은 함정?…어도비 자동인상·해지 위약금 도마
"학생이라면 65% 할인." 온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어도비의 학생 할인 문구입니다. 다만 이 할인은 1년 약정을 전제로 한 구독형 상품이고, 중도 해지 시 위약금이 부과되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일부 이용자 사례를 보면, 월 1만8천 원 수준으로 이용하던 요금이 1년 뒤 4만3천700원, 다시 1년 뒤 7만8천100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구독 설계를 '다크 패턴' 관점에서 볼 여지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한국영상대학교 방송영상미디어학과 이학재 교수는 "(이용자 입장에서는) 불리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구조"라며, 온라인에 해지·환불 방법을 공유하는 글이 많은 점도 그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공천헌금 1억 누가 받았나…강선우·보좌관 '진실 공방'
1억원을 보관한 인물로 지목된 전 보좌관은 “돈을 받은 적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자 지역구 사무국장을 지낸 남씨는 강 의원이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받은 1억원의 보관자로 지목한 인물이다. 경찰은 남씨를 상대로 김 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 강 의원이 반환을 지시했는지 등을 추궁했다. 그러나 남씨는 “돈을 받아 보관한 적 없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 의원은 “그렇다. 이튿날인 22일 김 시의원은 강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 서울시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
오세훈 "강북을 경제·문화 거점으로 전환, 서울 성장 견인"(종합)
서울시 신년인사회…"2031년 31만호 주택공급 약속 이행"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강북을 경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해 서울 전반의 성장을 견인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서 마포구 신년인사회에서는 "마포자원회수시설 문제는 마포구민들에게 손해가 없도록 지혜롭게 풀겠다"며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숙원사업을 하나하나 머리를 맞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철현 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적극 환영, 최종 완성은 주민투표 통한 국민주권 실천"
주 의원은 끝으로 "광주·전남 역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동의 절차를 통해야만 통합 이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면서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오직 광주·전남 시·도민의 백년대계와 국민주권 시대의 성공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삶의 궤적을 바꾸는 중대한 사안으로, 헌법 제1조가 명시한 국민주권 원칙에 따라 통합의 결정권자는 국민"이라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숙의와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역 균형 발전 전략을 언급하며 "광주·전남이 하나의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것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공정 성장과 국가 균형 발전의 토대를 만드는 일"이라며 "광주·전남 통합이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의 핵심 성공 모델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정선서 나무 운반차와 집 기둥 사이에 끼인 60대 주민 숨져
7일 낮 12시 56분께 강원 정선군 화암면 한 단독주택에서 주민 A(64)씨가 나무 운반차와 집 기둥 사이에 끼었다. 경찰은 땔감으로 사용할 나무를 옮기는 과정에서 운반차가 움직이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7일 낮 12시 56분께 강원 정선군 화암면 한 단독주택에서 주민 A(64)씨가 나무 운반차와 집 기둥 사이에 끼었다.
중·일 갈등에…유커 태운 크루즈 몰려든다
이들 관광객 중에는 최근 중·일 갈등 여파로 여행지를 일본에서 한국으로 변경한 사람이 많았다. 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인천항에 입항할 예정인 크루즈는 지난해(32항차)보다 두 배 증가한 64항차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3항차가 중국발 크루즈다.지난해 9월 29일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시작된 첫날 인천항에 들어온 드림호의 선사인 천진동방국제크루즈는 올해 인천항에 25항차를 배정했다. 지난해 3항차에 비해 8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천진동방크루즈는 올해 1~2월에만 11차례 이상 유커를 싣고 인천항에 들어올 예정이다. 이 중 중국발 크루즈는 지난해(8항차)에 비해 20배 이상 폭증한 173항차에 달한다.중국발 크루즈의 부산항 입항 결정은 대부분 지난해 11~12월께 이뤄졌다. 당초 일본 기항을 계획했던 크루즈 선사들이 중·일 갈등에 따라 대체 기항지로 부산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크루즈 여객선은 항공기와 달리 한꺼번에 2000명 이상이 하선해 입국 수속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15명 사상' 종각역 택시기사, 약물 정밀검사 결과 음성
이에 따라 경찰은 이씨에게서 약물운전 혐의를 제외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김성환 "국내엔 안 짓는다면서 원전 수출하는 건 궁색"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람직한 에너지믹스 2차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7일 문재인 정부 시절 탈원전 기조 아래 원전 수출을 병행한 정책에 대해 “궁색하게 보였다”고 말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가 2017년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며 국내 신규 원전 건설과 기존 원전 수명 연장을 축소하는 한편, 원전 수출은 유지해 온 정책의 한계를 사실상 인정한 발언으로 읽힌다.
[인사] 충북도
교통철도과 이중희 청남대관리사업소 시설과장 오광승 농업기술원 엄현주 충청광역연합 남현용(파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반안나(파견) 국무조정실 김은영(파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백명진(파견) 국토교통부 정용봉·권혁재(파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오근주(파견) 한강수계관리위원회 김진국(파견) 충북문화재단 정주일(파견) 행정안전부 구철우·박은경(계획교류)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수경(계획교류) 대변인실 김낙영·윤종진 감사관실 박경인·이훈호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 홍윤희 외국인정책추진단 이경화 정책기획관실 김현순·여운현 예산담당관실 강선주·진창언 인구청년정책담당관실 공경옥·이주향 세정담당관실 조용성 AI전략과 김태범 미래인재육성과 김유일·태상호 산업입지과 태문걸 혁신도시발전과 임윤규·정현구 복지정책과 이정숙 노인복지과 김용길 첨단바이오과 송효정 문화유산과 윤연숙 관광과 권연주·안효숙 농업정책과 나정주 균형발전과 김홍주 도로과 손정미 토지정보과 이창배 행정운영과 이미애·황의공 회계과 김형수·정우경 정보통신과 홍제숙 인사혁신과 유운상·유지영·이원희 충북도립대학교 민은경 자치연수원 박종미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지원과장 정수용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왕윤미·이재숙·조덕연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 정태남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장 연기호 북부출장소 산업자원과장 신기수 에너지과 안중하 스마트농산과 김창우·홍금종 산림녹지과 이상영 사회재난과 이경호 보건정책과 이경아 식의약안전과 이주형 기후대기과 신기섭 수자원관리과 최대진·최주선 북부출장소 환경건설과장 문철호 사회재난과 성원영 자연재난과 강병우·남기욱 체육진흥과 이병렬 농업정책과 양강석 스마트농산과 김선영 수자원관리과 윤기호 균형발전과 연종흠 도로과 김광재 남부출장소 건설관리과장 유영진 방사광가속기추진과 이도헌 관광과 정광수 건축문화과 이재혁 토지정보과 김현순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장 이재선 농업기술원 안종현 충청광역연합 손정훈(파견)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장두창(파견) 충북문화재단 김성동(파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이성래·최상범·박상영(파견) 산업통상부 김일(파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용희(파견) 농업기술원 정정인(계획교류) 충북도의회 정동영(전출) 괴산군 홍수경(전출) 단양군 변계윤(전출) 농촌진흥청 민대홍(전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남선희·고영순·김용환·장판성·최정호(교육훈련)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이기성(교육훈련) (청주=) 교통철도과 이중희 청남대관리사업소 시설과장 오광승 농업기술원 엄현주 충청광역연합 남현용(파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반안나(파견) 국무조정실 김은영(파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백명진(파견) 국토교통부 정용봉·권혁재(파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오근주(파견) 한강수계관리위원회 김진국(파견) 충북문화재단 정주일(파견) 행정안전부 구철우·박은경(계획교류)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수경(계획교류) 대변인실 김낙영·윤종진 감사관실 박경인·이훈호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 홍윤희 외국인정책추진단 이경화 정책기획관실 김현순·여운현 예산담당관실 강선주·진창언 인구청년정책담당관실 공경옥·이주향 세정담당관실 조용성 AI전략과 김태범 미래인재육성과 김유일·태상호 산업입지과 태문걸 혁신도시발전과 임윤규·정현구 복지정책과 이정숙 노인복지과 김용길 첨단바이오과 송효정 문화유산과 윤연숙 관광과 권연주·안효숙 농업정책과 나정주 균형발전과 김홍주 도로과 손정미 토지정보과 이창배 행정운영과 이미애·황의공 회계과 김형수·정우경 정보통신과 홍제숙 인사혁신과 유운상·유지영·이원희 충북도립대학교 민은경 자치연수원 박종미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지원과장 정수용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왕윤미·이재숙·조덕연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 정태남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장 연기호 북부출장소 산업자원과장 신기수 에너지과 안중하 스마트농산과 김창우·홍금종 산림녹지과 이상영 사회재난과 이경호 보건정책과 이경아 식의약안전과 이주형 기후대기과 신기섭 수자원관리과 최대진·최주선 북부출장소 환경건설과장 문철호 사회재난과 성원영 자연재난과 강병우·남기욱 체육진흥과 이병렬 농업정책과 양강석 스마트농산과 김선영 수자원관리과 윤기호 균형발전과 연종흠 도로과 김광재 남부출장소 건설관리과장 유영진 방사광가속기추진과 이도헌 관광과 정광수 건축문화과 이재혁 토지정보과 김현순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장 이재선 농업기술원 안종현 충청광역연합 손정훈(파견)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장두창(파견) 충북문화재단 김성동(파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이성래·최상범·박상영(파견) 산업통상부 김일(파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용희(파견) 농업기술원 정정인(계획교류) 충북도의회 정동영(전출) 괴산군 홍수경(전출) 단양군 변계윤(전출) 농촌진흥청 민대홍(전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남선희·고영순·김용환·장판성·최정호(교육훈련)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이기성(교육훈련) (청주=) 교통철도과 이중희 청남대관리사업소 시설과장 오광승 농업기술원 엄현주 충청광역연합 남현용(파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반안나(파견) 국무조정실 김은영(파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백명진(파견) 국토교통부 정용봉·권혁재(파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오근주(파견) 한강수계관리위원회 김진국(파견) 충북문화재단 정주일(파견) 행정안전부 구철우·박은경(계획교류)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수경(계획교류) 대변인실 김낙영·윤종진 감사관실 박경인·이훈호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 홍윤희 외국인정책추진단 이경화 정책기획관실 김현순·여운현 예산담당관실 강선주·진창언 인구청년정책담당관실 공경옥·이주향 세정담당관실 조용성 AI전략과 김태범 미래인재육성과 김유일·태상호 산업입지과 태문걸 혁신도시발전과 임윤규·정현구 복지정책과 이정숙 노인복지과 김용길 첨단바이오과 송효정 문화유산과 윤연숙 관광과 권연주·안효숙 농업정책과 나정주 균형발전과 김홍주 도로과 손정미 토지정보과 이창배 행정운영과 이미애·황의공 회계과 김형수·정우경 정보통신과 홍제숙 인사혁신과 유운상·유지영·이원희 충북도립대학교 민은경 자치연수원 박종미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지원과장 정수용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왕윤미·이재숙·조덕연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 정태남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장 연기호 북부출장소 산업자원과장 신기수 에너지과 안중하 스마트농산과 김창우·홍금종 산림녹지과 이상영 사회재난과 이경호 보건정책과 이경아 식의약안전과 이주형 기후대기과 신기섭 수자원관리과 최대진·최주선 북부출장소 환경건설과장 문철호 사회재난과 성원영 자연재난과 강병우·남기욱 체육진흥과 이병렬 농업정책과 양강석 스마트농산과 김선영 수자원관리과 윤기호 균형발전과 연종흠 도로과 김광재 남부출장소 건설관리과장 유영진 방사광가속기추진과 이도헌 관광과 정광수 건축문화과 이재혁 토지정보과 김현순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장 이재선 농업기술원 안종현 충청광역연합 손정훈(파견)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장두창(파견) 충북문화재단 김성동(파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이성래·최상범·박상영(파견) 산업통상부 김일(파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용희(파견) 농업기술원 정정인(계획교류) 충북도의회 정동영(전출) 괴산군 홍수경(전출) 단양군 변계윤(전출) 농촌진흥청 민대홍(전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남선희·고영순·김용환·장판성·최정호(교육훈련)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이기성(교육훈련) (청주=)
[부고] 권혁철씨 별세 外
‘국민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1월 과기인상에 정명수 파네시아 대표
정 대표는 모듈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설계 기술로 AI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만취' 현직 경찰관, 고속도로서 역주행…맞은편 택시 '쾅'
그는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자택으로 귀가하는 도중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A 경감은 광주경찰서 교통과 소속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한 뒤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A 경감에 대한 감찰에 나설 방침이다.
[게시판] 국민대 총동문회 '자랑스러운 국민인의 상' 선정
국민대 총동문회는 올해 '자랑스러운 국민인의 상'에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 등 2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리는 국민대 총동문회 신년 하례식에서 이뤄진다. 국민대 총동문회는 올해 '자랑스러운 국민인의 상'에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 등 2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울산 남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석유화학 재편 뒷받침
고용노동부는 최근 2026년도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울산 남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에 신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심의회는 울산 남구의 주된 산업인 석유화학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개월 연속 감소해 지정기준을 충족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에 울산 남구까지 포함되면서 글로벌 공급과잉, 수요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밀집 지역 3곳은 모두 고용안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당진 철강공장서 50대 직원 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져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동해 남부 먼바다 등 3곳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7일 오후 9시를 기해 동해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동해남부 북쪽 안쪽 먼바다·동해남부 남쪽 바깥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7일 오후 9시를 기해 동해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동해남부 북쪽 안쪽 먼바다·동해남부 남쪽 바깥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석화 밀집' 울산 남구 고용위기 지역 지정
고용노동부가 석유화학 업체가 밀집한 울산 남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새로 지정했다. 전남 여수와 충남 서산에 이어 국내 주요 석유화학 산업단지는 모두 고용위기 관리 대상에 들어가게 됐다. 지정 기간은 6개월이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7일 오후 9시를 기해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제주 동부 앞바다 등 3곳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7일 오후 7시를 기해 제주도동부앞바다·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당진 철강공장서 50대 노동자 구조물에 깔려 숨져···경찰 조사
7일 오후 3시10분쯤 충남 당진시 순성면의 한 철강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직원 A씨가 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졌다.
미성년자 2명과 성매매한 40대 남성…잡고 보니 형집행정지 수배자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앞서 어떤 범죄로 수감됐었는지는 말해줄 수 없다”며 “추가 범죄가 있는지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밤부터 곳곳에 한파주의보…바람까지 강해 체감온도 '뚝'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5명 사상' 종각역 사고 택시기사, 약물 검출 안 됐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보행자 1명이 사망했고, 본인을 포함해 14명이 다쳤다.
오세훈 서울시장 "글로벌 톱5 도시 목표"
오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정책의 단절, 정체로 '잃어버렸던 10년'을 되돌리고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 결과 도시 종합경쟁력을 비롯한 모든 국제적 평가 순위가 우상향하고 있다"며 "올해는 서울의 판을 근본부터 재구조화해 런던, 뉴욕, 파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톱5 도시 진입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올해 서울시 예산 62조원이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방파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치구청장, 주한 외교사절, 경제·법조·종교·언론계 등이 참석했다.
세운4지구 경관 논란 심화… 서울시 현장실증 무산
종묘 앞 약 142m의 고층 건물이 들어서는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두고 국가유산청이 서울시의 현장 실증을 막아섰다. 지난해 11월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공개한 세운4구역의 경관 시뮬레이션이 왜곡·조작됐다는 여당의 주장을 다시 반박하겠다는 방침이었다.정부·여당 측은 종묘 경관 훼손으로 세계문화유산 지정 취소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서울시는 고층 건물이 들어서도 종묘의 경관에는 훼손이 적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못믿을' 부동산중개인 무자격·무등록 판친다
무자격·무등록 중개 등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했다가 검거된 인원이 최근 5년 연속 1000명을 훌쩍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검거 인원은 5년째 네자릿수를 이어갔다. 특히 2023년에는 3541명으로 폭증했다. 2024년의 경우 검거 건수 대비 검거 인원이 2배가량 늘었다.2023년에 모든 수치가 폭증한 것은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과 무관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만약 등록 없이 중개를 하다가 적발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자격증 대여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9일 '尹 내란재판' 결심공판... "최대치 구형 가능성"에 무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둘러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오는 9일 변론을 종결하면서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조은석 특검)의 구형량에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수사·재판 과정에 여러 차례 불출석하는 등 사법 절차를 경시했다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시각이 있다.
새해라서? 달라진 처우 때문에?... '공시 메카' 노량진 학원가 활기
새해 시작부터 공무원 학원가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해커스공무원 관계자는 "개강 주간을 맞아 학생들 응대하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작년에 비해 수강생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전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6819명에서 5272명으로 꾸준히 감소한 것과 대비되는 수치다.저연차 공무원의 이탈 요인으로 꼽히던 보수는 올해 3.5% 인상된다. 이는 2017년 이후 9년 만에 이뤄진 최대 인상 기록이다.
"올해 CES 혁신상 13개" 글로벌 존재감 뽐낸 팀부산 2기
부산지역 기업들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역대 최다 혁신상을 수상하며, 부산의 혁신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CES 2025의 첫 단독관 운영에 이어 올해 거둔 역대 최대 성과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팀 부산이 매년 축적하는 경험과 네트워크는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커다란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 '통합부산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KR·싱가포르'해양 자율운항 시스템' 검증 협력
KR 김대헌 부사장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자율운항 시스템을 위한 견고한 시험 방법론과 안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해양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자율운항선박 상용화에 대한 대중 및 규제기관의 신뢰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KR은 이번 프로젝트를 해상 AI 인증 분야 선도,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계기로 삼고 공동 연구 성과를 국제 기준 및 규제 논의에 반영해 자율운항 선박 기술에 대한 신뢰 기반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공동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지각 알고리즘 등 자율운항의 핵심 기술을 평가하는 차세대 V&V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안전성과 신뢰성이 확보된 해양 자율운항 기술 보급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신보,'지역 보증사업 우수' 중기부 장관 표창
재단은 역대 최대 출연금 687억원 확보, 총보증공급 누적 100만건 달성, 전국 최저 보증료율 운용, 17개 지역신보 중 신규보증 및 사고관리 생산성 최상위 수준 유지, 이차보전 RPA 도입, 역대 최대 이차보전 자금 지원, 고객 접근성 개선을 위한 영업점 2곳 신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달성했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지난해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사업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5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재단 구교성 이사장은 "부산의 경제 성장과 소상공인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범어숲, 90년만에 시민 품으로
부산시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인 금정구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의 기반시설인 범어숲(사진)을 우선 조성해 7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오랜 기간 미개방 상태였던 범어사 정수장 주변 유휴부지와 창고 등을 활용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이지만 기반시설인 범어숲이 지난해 말 정비가 완료되면서 지역 주민의 요청에 따라 이날 우선 개방했다.
부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위... 지난해 42억743만원'역대 최대'
부산시는 지난해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이 총 42억 743만3000원(잠정)을 기록,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15명 사상' 종각역 택시기사, 약물 정밀검사 결과 음성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일으켜 15명의 사상자를 낸 택시기사에게서 문제 약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5분께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를 몰다가 급가속해 3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 그러나 법원은 "주행거리와 이씨의 상태 등에 비춰볼 때 이씨가 구속영장에 기재된 약물을 복용했다거나 약물 복용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는 부분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
제주도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35㎍/㎥ 미만일 때 해제된다.
경찰, 중앙선 침범 사고로 日아기 숨지게 한 택시기사 송치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를 들이받는 사고로 택시 승객이던 일본인 아기를 숨지게 한 택시 기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대 강사가 성적 처리 않고 SNS…수강생 전원 F 학점
서울대에서 강사가 성적입력 기한을 지키지 않아 수강생 전원이 일시적으로 F 학점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성적 입력 마감일은 지난달 26일이었다. 강사는 지난달 25일 "해외 체류 일정에 변동이 생겼다"며 성적 입력을 이달 2일까지 마무리하겠다고 공지하고, 2일에는 "독감에 걸려 성적 마감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재공지했다.
‘15명 사상’ 종각역 택시기사, 국과수 마약성분 정밀검사서 ‘음성’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일으켜 15명의 사상자를 낸 택시기사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르핀 등 문제 약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같은 검사 결과를 향후 이씨 혐의에 적용할 방침이다.
인도서 40대 한국인 사망…'흉기 휘두른' 20대 현지 여자친구 구속
7일(현지시간) 인도 방송사 NDTV와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은 지난 4일 새벽 수도 뉴델리 인근 우타르프라데시주 그레이터노이다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인도인 여성 A씨가 함께 살던 40대 한국인 남성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렀다고 보도했다. 한편, A씨는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 출신이며 B씨는 그레이터노이다에서 회사원으로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사건 발생 당일 함께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 인천시당,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 배우자 이해충돌 논란에 감사 요구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홍 차장은 인천시 행정국장(3급)으로 근무하다 2일 승진과 함께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으로 자리를 옮겼다. 홍 차장의 배우자 A 씨는 이보다 앞선 지난해 8월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대외협력·발전 부교장으로 부임해 대관과 학교 발전기금 관련 업무 등을 맡아왔다.
서울시·국가유산청, 세운4구역 종묘 경관 촬영허가 놓고 충돌(종합)
국가유산청은 서울시가 당초 신청한 내용과 다른 행사를 진행하려 했다며 종묘의 보존·관리를 위한 결정이었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앞서 시가 세운4구역 고도 제한을 최고 141.9m로 완화하자 국가유산청과 여당은 종묘의 경관을 심각하게 훼손한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이 대변인은 "검증 결과 바람 등 영향으로 일부 오차는 있었으나 서울시가 기존에 공개한 경관 시뮬레이션이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고 왜곡되지 않았음을 명확히 확인시켜줬다"고 말했다. 또 "종묘는 특정 기관이 독점적으로 판단하고 사유화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국가유산청은 "서울시는 지난해 말 (종묘 경관) 촬영 허가를 신청하면서 출입 인원이 10명이라고 했으나, 이후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대규모 현장 설명회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국가유산청은 서울시가 이미 종묘 경관을 촬영했다는 점도 지적했다. 국가유산청은 "공동 현장 설명회는 사전에 협의하지 않은 내용"이라며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요청한 자료 제출에 대한 입장을 조속히 회신해달라"고 요구했다.
울산 북구 국도서 승용차 4중 추돌…5명 부상
7일 오후 5시 31분께 울산 북구 31번 국도에서 승용차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앞서 발생한 트럭 화재로 교통이 정체된 상황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7일 오후 5시 31분께 울산 북구 31번 국도에서 승용차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학교 앞 소녀상에 "매춘 진로지도"…경찰, 사건 통합 내사(종합2보)
서울 서초경찰서는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와 복수의 회원들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김 대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재물손괴 등 혐의로 고발돼 경남 양산경찰서에서도 수사받고 있는데, 이 사건은 서초경찰서로 통합된다. 양산서는 김 대표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요청에 따라 사건 일체를 서초서로 이첩한다고 밝혔다. 양산경찰서에는 지난해 9월 김 대표 등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고발이 접수된 바 있다. '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든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미성년자 2명 성매매 40대, 4년 도망다닌 수배자였다
A 씨는 지난달 19일 인천의 한 모텔에서 미성년자 2명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수형자는 특정한 사유가 있을 때 형집행정지를 신청할 수 있다. 앞서 교도소에 수감됐던 A 씨는 2021년말 형집행정지로 풀려났지만 복귀하지 않고 도피 생활을 이어온 수배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친과 누워있던 러시아男에 격분”…서울서 흉기들고 추격전
6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일 오전 7시께 서울 금천구의 한 주거지에서 발생했다. 다만 A씨는 당시 흉기를 휘두르지 않았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박나래에 불법 의료 행위 의혹 '주사 이모' 압수수색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주사 이모' 이모씨의 주거지 등을 지난달 말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과 차량에서 박씨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서울서부지검은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으로부터 이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한 뒤 사건을 경찰에 이송했다.
[남지원의 다른 시선들]AI 시대의 성범죄
일론 머스크의 xAI가 운영하는 인공지능(AI) 챗봇 그록이 최근 전 세계적 논란을 만들고 있다. 몇초에 한 장씩 쏟아지는 합성사진의 대부분이 나체에 가까운 옷차림을 하고 성적인 자세를 한 여성의 사진이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에는 성적인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이른바 ‘매운맛 모드’를 내놓기도 했다. AI로 성적 허위영상물(딥페이크)을 만드는 범죄는 원래 잦았지만 이전까지는 그나마 기술적 장벽이 있었다. 이미지를 저장하고 별도 프로그램을 이용해 합성하고 재업로드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그록이 제공하는 사진 합성은 하루 방문자 수가 1억5000만명에 달하는 거대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클릭 한 번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본 기능이다. 심지어 다른 사람의 계정에 올라온 사진도 클릭 한 번으로 합성할 수 있다. 이렇게 쉽게 장난처럼 성적 허위영상물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을 때 가해와 피해의 문턱은 급격히 낮아질 수밖에 없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미지는 클릭 한 번으로 재게시돼 퍼져나간다. AI 도구를 사용하는 방식이 극도로 간편해지고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플랫폼이 아무 책임을 지지 않는 동안, 불과 한 달 만에 생긴 일이다. 더는 거대 기술기업에 책임을 묻는 데 사회와 세계가 실패하지 않아야 한다.
정성호 법무장관 "쿠팡 中피의자, 체포영장 발부…중국에 공조 요청"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된 중국인 퇴사자에 대해 검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중국 측에 형사사법 공조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날씨] 다시 강추위, 체감 서울 -13도·부산 -9도…산불조심
목요일인 8일 강추위가 다시 찾아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도,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보됐다.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아침 기온이 7일보다 5도 이상 떨어지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새벽과 오후 사이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전라 서해안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금주의 B컷]“노동자 밥줄보다 예산 숫자가 중요하냐”…비정규직 절규 담긴 ‘청와대 1호 신문고’
삶을 위해 곡기를 끊은 그였지만, 살기 위해 절실하게 두 차례 대고각 신문고의 북을 두드렸다. 서재유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수석부지부장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의 적정임금 보장과 공공기관 총인건비 지침 폐지를 촉구하며 지난달 17일부터 서울역에서 단식농성을 벌여왔다.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7일 오후 10시를 기해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7일 오후 10시를 기해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국토 30% 보호지역 지정’ 목표에도…기초지자체 14곳 ‘0%’
정부가 2030년까지 국토의 30%를 보호지역이나 자연공존지역으로 설정하기로 했지만 진행이 매우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 연도까지 5년 남았지만 육상 보호지역 비율은 국토의 17.52%에 불과했다. 7일 숲과나눔 풀씨행동연구소가 전국 지자체별 보호지역 지정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를 보면 기초지자체 중 보호 면적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 광주(98.74%)였다. 보호지역 비율이 1%도 되지 않는 기초지자체는 216곳 중 40곳에 달했다.
전남 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전남 서해 먼바다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7일 오후 8시를 기해 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는 뜻이다.
밟히고…터지고…산천어 ‘학대’가 축제인가
축제 과정에 산천어가 극심한 고통을 겪는 데다, 축제 후에도 대량 폐사와 사체 방치가 이어진다는 지적이다. 축제의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은 산천어 맨손잡기다. 이 과정에서 산천어는 짓이겨지고 눈과 아가미가 터지는 등 심각한 외상을 입는다. 전문가들은 이런 경험이 산천어를 단순한 놀잇감으로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유희를 위해 생명이 죽어가는 장면을 즐거움으로 소비하는 경험은 타자의 고통에 둔감해지게 할 수 있다”고 했다. 축제 준비 단계부터 산천어는 생명체로 존중받지 못한다. 산천어는 23일간 축제를 위해 전국 양식장에서 길러진다. 축제 전까지 산천어는 미끼 반응을 높이기 위해 강제 절식을 당한다. 축제 후 강에 남은 산천어는 상품 가치에 따라 분류된다. 2025년 축제 후 화천천에서 수거된 산천어는 총 13t으로, 투입된 산천어의 8.3%에 해당한다. 정부 책임도 있다.
평생 의료비 2억5000만원…‘78세’에 최다 지출
한 사람이 평생 지출하는 생애 의료비가 평균 2억50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비를 가장 많이 쓰는 시기는 78세였다.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생애 의료비 추정을 통한 건강보험 진료비 분석 보고서를 보면, 2023년 1인당 평생 지출하는 의료비는 2억4656만원으로 추정됐다. 연구진은 가장 비싼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간이 뒤로 밀리고 길어진 탓이라고 분석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의료비를 더 많이 썼다.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5.8년 더 오래 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포토뉴스]밖은 한파…서울식물원 안엔 봄
서울 낮 기온이 영상까지 오른 7일 강서구 서울식물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식물원 내 온실을 둘러보고 있다. 기상청은 8일 수도권 등에 기습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8일 수도권 등에 기습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했다.
서울 관악구, 법인 세무조사로 숨은 30억 발굴
서울 관악구는 지난해 법인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해 30억6000만원의 지방세 세원을 발굴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정기 세무조사로 25억1000만원을, 중과배제 부동산 조사에서 5억5000만원의 누락 세원을 확인해 부과 및 과세 예고 조치를 완료했다.
다음주엔 ‘용산 역사 문화’ 체험하러 떠나볼까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누렸던 꾸러미를 체험하며 박물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알기 쉽게 학습할 수 있는 체험 장터로 진행된다. 장터는 매일 체험 4종(퍼즐·책·색칠·지도탐색)과 요일별 체험 4종(역사 열차·건축물·그림판·전자상가 제작) 총 8종의 체험 꾸러미로 구성됐다.
충남서 소나무재선충병 나무 1년 새 두 배 늘어
도 “방제 예산 두 배 이상 확보…내륙 지역 확산 신속 차단 계획” 지난해 충남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나무 수가 전년보다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9345그루로 집계돼 2024년 말 3917그루보다 2.38배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현직 의사 "나도 먹었다" 고백…나비약 중독성 어느 정도길래 [건강!톡]
이어 "사실 효과는 너무 좋다. 마약이랑 똑같다"면서 "그때 각성상태라 2시간, 3시간 자도 안 피곤했다. 제가 이걸 끊는 데 너무 어려웠다"고도 말했다.이어 "펜터민이랑 성분인데 필로폰, 마약이랑 구조가 똑같다. 마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것을 끊으면 불안하기도 하고, 내성이 생긴다"고 경고했다. '나비약'은 마약류로 분류되는 강력한 식욕억제제인 펜터민 성분의 약물을 가리킨다. 주사이모라 불리는 이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1억원 횡령 의혹' 전 부천시 육아지원센터장 내사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의혹을 받는 전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A씨를 내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1t 트럭, 식당 돌진…60대 운전자 “가속 페달, 브레이크로 착각”
채널A 이 사고로 가게 근처에 있던 30대 남성이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사고로 가게 근처에 있던 30대 남성이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2000억대 투자 사기 캄보디아 총책, 1심서 징역 25년
하지만 실제로는 관련 사업을 하지 않았다. 새로 투자금을 받아 기존 투자자에게 줄 돈을 돌려막는 ‘폰지 사기’였다.
‘화물차 안전운임제’ 3년 만에 부활…운임도 올린다
윤석열 정부 시절 일몰로 종료됐던 이 제도는 3년 만에 부활하면서 운임은 13~17%가량 인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안전운임이 2022년 일몰 때보다 13.8~17.5% 인상된 수준으로 7일 최종 의결돼 이달 중 확정 고시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운임제는 낮은 운임으로 과로·과적·과속 운행이 관행화된 화물운송시장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화물운수종사자(화물차주)와 운수사업자가 받는 최소한의 운임을 공표하는 제도다. 과거 수출입 컨테이너·시멘트 품목에 한해 3년 일몰제(2020~2022년)로 최초 도입됐으나, 윤석열 정부 때인 2022년 12월31일에 추가 연장 없이 일몰됐다.
"강사가 독감이라…" 서울대 일부 과목 수강한 학생들 모두 'F학점 '
7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강의를 맡은 강사 A씨는 지난해 12월 "일정에 변동이 생겨 일괄적으로 I(미완료)를 부여했고, 1월 2일까지 성적을 발표하겠다"고 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마감일이 지나서도 A 씨가 성적을 입력하지 않아 해당 강의 수강생 전원이 F 학점을 받았다. 서울대에서 전공수업을 맡은 한 강사가 성적입력 기한을 지키지 않아 수강생 전원이 일시적으로 F 학점을 받는 사태가 발생했다.
상설특검 ‘쿠팡 수사 불기소 외압 의혹’ 김동희 검사 첫 피의자 조사
'쿠팡 수사 외압 의혹' 김동희 검사, 상설특검 출석. 특검은 7일 직권남용,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 검사를 불러 조사했다. 특검이 김 검사를 소환한 것은 처음이다. 문 검사는 지난해 10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나와 엄희준 당시 부천지청장(현 광주고검 검사)과 김 검사가 수사 과정에서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엄 전 지청장과 김 검사 측은 “부당한 압박을 가한 사실이 없고, 일용직 근로자는 퇴직금 지급 대상이 아니므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특검은 지난달 24일 엄 전 지청장과 김 검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충남도, 서울 쓰레기 유입 확인…“무단 반입 땐 강력 조치”
도는 생활쓰레기 반입 실태를 점검해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수도권 쓰레기의 추가 유입을 차단할 방침이다. 충남도는 도내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위탁 처리하는 업체 2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 사항을 적발해 사법·행정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도는 올해 들어 수도권 쓰레기가 도내로 반입되는 동향을 파악하고 시군들과 합동 점검반을 꾸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도내에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수도권 쓰레기 유입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만 8세도 아동수당 10만원 받는다
현재 만 7세 이하에게만 지급되는 아동수당을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만 8세 이하로 올리는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올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7세 이하에서 만 8세 이하로 높이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연령 상한을 1년씩 높여 2030년부터 만 12세 이하에게 지급하는 내용이다.
[포토뉴스]민주노총 “올해를 원청교섭 원년으로”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내란특검, 尹구형 앞두고 공소장 변경…계엄모의 2023년 10월로(종합)
법원 "사실관계 동일성 인정" 허가…尹측 "재판 다시 해야" 반발 '노상원 수첩' 원본도 제시…9일 결심 구형량 주목 '사형? 재판부는 "방어권이 침해된다"는 윤 전 대통령 측의 거센 반발에도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가 보강된 특검팀의 공소장 변경을 허가했다. 변경된 공소장에는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비상계엄을 모의한 시기가 기존 2024년 3월에서 2023년 10월로 앞당겨졌다. 윤 전 대통령이 취임 후 여섯 달 뒤인 2022년 11월부터 계엄에 관한 인식을 내비쳤다는 내용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 등 일부 증거 관련 내용도 새롭게 반영됐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범행 시기, 내용, 방법, 범위 등이 너무나 많이 바뀌어서 공소사실의 동일성이 전혀 없다"며 변경을 허가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직접 수첩을 개봉해 변호인단이 열람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구형량에 이목이 쏠린다. 이후 전 전 대통령은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이, 노 전 대통령은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서울 마포구 보컬학원에 불…2명 경상·3명 대피
이 불로 연기를 마신 2명이 경상을 입었고 3명이 소방대원의 유도를 받아 대피했다.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과실 밝힌 연구원 대통령 표창
올봄 영남 산불 때 방파제 등에 고립된 주민 61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해양경찰관도 표창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행정안전부는 국과수 연구원 소속 이재형 연구사 등 감정관 4명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며 우수한 성과를 내고 행정 발전과 국민 편익 증진에 특히 기여한 국가·지방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당시 60대 차량 운전자는 시청역 인근의 호텔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빠져나오다 역주행하며 인도로 돌진한 뒤 보행자와 차량 두 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9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등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해당 운전자는 수사 단계부터 급발진을 주장했지만, 법원은 운전자 과실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교육비 1억 횡령 의혹’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 센터장 내사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 센터장이 수년간 1억여원의 교육비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의혹을 받는 전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A씨에 대해 내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의혹은 부천시의회에서 제기됐으며,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A씨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檢,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회장 영장 청구
검찰은 또 최소 지난해 2월 중순 경에는 MBK 수뇌부가 홈플러스의 신용 등급 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인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김 회장 등 MBK 수뇌부가 지난 2023년 말부터 홈플러스의 경영 적자에 대해 직접 보고받은 정황을 다수 포착했다.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김광일 구속영장 청구
서울중앙지검 반부패3부(직무대리 김봉진 부장검사)는 이날 김 회장과 김 부회장 등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김 회장 등 MBK 임원진이 2023년 말부터 홈플러스의 경영 적자 상태를 직접 보고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 신청 의사결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사가 성적 입력 '깜빡'… 서울대 수강생 전원 F학점 받은 '황당 사연'
서울대에서 한 강사가 성적 입력 기한을 지키지 않아 수강생 전원이 일시적으로 F 학점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강사의 성적 미입력으로 해당 강의를 수강한 59명 전원은 일시적으로 F 학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사는 성적 입력 마감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해외 체류 일정에 변동이 생겼다”며 성적 입력을 이달 2일까지 마무리하겠다고 공지했다.
고속도로 2차 사고로 사상자 11명 낸 30대 남성 “크루즈 기능 켰다” 진술
4일 오전 1시 23분께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수습하던 경찰관 등 2명이 SUV에 치여 숨졌다.(전북.
檢 '홈플 사태' 김병주 MBK 회장 구속영장
검찰은 또 최소 지난해 2월 중순경에는 MBK 수뇌부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인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김 회장 등 MBK 수뇌부가 지난 2023년 말부터 홈플러스의 경영 적자에 대해 직접 보고받은 정황을 다수 포착했다.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사진)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헤어진 여친에 수십 차례 접근한 20대 남성, ‘스토킹 혐의’로 구속
경찰은 A 씨의 재범 위험성이 크다고 보고 지난 2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초콜릿 15개, 상자도 15개[어텐션 뉴스]
황진환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아나운서] 초콜릿 15개, 상자도 15개[앵커] 무슨 말입니까? [아나운서] 네 딱 그 말이 맞습니다. 제목은 "쿠팡아 지구한테 사과해"였습니다. [앵커] 과대포장 이야기 같군요. [아나운서] 게시물에 따르면 작성자는 초콜릿 15개 묶음 한 세트를 주문했다고 하는데요. 이 글의 작성자는 "포장을 하나하나 뜯느라 매우 귀찮고 황당했다"라고 전했습니다. 댓글에는 "박스를 사면 초콜릿이 온다", "이제는 익숙해질 정도"라는 반응들이 있었는데요. [앵커] 이렇게 오면 낭비가 너무 심하기도 하고 고객 입장에서는 일일이 상자여는 것도 일이겠습니다. [아나운서] 고양이 키우면 이사 해라[앵커] 어떤 내용인가요? [아나운서] 인천 한 오피스텔에 올라온 공고문인데요. [앵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아나운서] 이 오피스텔에서는 작년 9월에 고양이로 인한 화재가 있었다고 합니다. [앵커] 마지막 소식은요? [아나운서] 옥스퍼드사전에 추가된 한국 단어들[앵커] 어떤 것들이 추가됐나요? [아나운서] 이번에 옥스퍼드영어사전에 한국 문화에서 유래한 단어 8개가 새롭게 등재됐는데요. [앵커]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한국 문화의 성장이 체감되네요.
고속도로서 70대 화물차 치여 사망…보행금지 장소 왜 걸었나
사고 당시 A씨는 시흥IC 램프 구간을 통해 걸어서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4차로에서 1차로 방면으로 고속도로를 횡단하고 있었고, 1t 화물차 운전자인 70대 남성 B씨는 3차로를 주행하다 A씨를 충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걸어서 고속도로를 횡단하던 70대 여성이 화물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3시께 경기 시흥시 대야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서 중국 국적의 70대 여성 A씨가 1t 화물차에 치였다.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등 구속영장 청구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회장 등 경영진 4명 구속영장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경영진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쿠팡 中 유출자 잡힐까…법무장관 "적색수배, 中에 공조요청"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7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피의자로 지목된 중국인 퇴사자와 관련해 지난달 검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중국 측에 형사사법 공조 요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곽 의원은 정 장관에게 "중국 정부에 우리 국민 3700만명의 개인정보를 털어간 중국인 쿠팡 직원을 빨리 송환해달라고 요청해야 하는데도 우리 정부가 손을 놓고 있다"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빨리 데려와야 하는 게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12월 16일에는 중국에 형사사법 공조 요청을 해뒀고 사경(사법경찰)에서 피의자를 추적하면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
檢,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회장 구속영장 청구
7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직무대리 부장검사 김봉진)는 김 회장과 김 부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지난해 5월 영국 런던에서 귀국한 김 회장에 대해서도항에서 휴대전화를 압수한 바 있다.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등 구속영장 청구
검찰의 주장이 근거 없음을 법원에서 성실하게 소명하겠다"며 "MBK와 김 회장 등은 수사에 성실히 협조해왔다. 구속영장 청구는 과도하고 부당한 조치"라고 입장을 밝혔다.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회장 등 구속영장 청구
김 회장 등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인지하고도 단기채권을 발행하고, 기업회생을 신청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입혔다고 검찰은 판단한 것이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김 회장 등 MBK 임원진이 2023년 말부터 홈플러스의 경영 적자 상태를 직접 보고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과 관련해 “내 권한이 아니다.
경찰, 김규환·한학자 前비서실장 포렌식…막판 수사력 집중(종합2보)
김 전 의원 측 관계자와 변호인은 이날 오전 9시 36분께 서울 마포구 경찰청사에 출석해 경찰의 포렌식 작업을 참관하고 있다. 포렌식은 경찰이 지난달 16일 김 전 의원의 대한석탄공사 사장실·부속실, 자택 등 3곳을 압수수색해 PC,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지 22일 만에 이뤄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었던 김 전 의원을 통일교 숙원 사업인 한일 해저터널과 관련한 로비 창구로 이용하기 위한 목적이 깔렸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김 전 의원은 금품수수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이번 의혹을 촉발한 윤 전 본부장과도 전화 한 통 안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8일 오전 임 전 의원의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김·임 전 의원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전 전 장관이 통일교로부터 받은 것으로 여겨지는 명품 시계의 행방도 계속 쫓고 있다.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구속영장 청구
홈플러스는 작년 2월 25일 820억원 규모 전자단기사채(ABTSB)를 발행했다. 법원에서 성실하게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회장은 수사에 성실히 협조해 왔음에도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과도하고 부당한 조치"라고 했다
검찰,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등 4명 구속영장…사기혐의(종합)
신용하락 예상 사채발행·기습회생신청·감사보고서 조작…MBK "전면 부인"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김 부회장, 김 부사장, 이 전무는 이밖에 감사 보고서를 조작한 혐의(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도 받는다. 지난해 말에는 김 부회장과 김 회장을 차례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 등은 그동안 수사에 성실히 협조했다.
‘종각역 15명 사상’ 추돌사고 택시기사, 약물 정밀검사 음성
그러나 법원은 지난 5일 “사고 발생 당시 주행거리와 피의자의 상태 등에 비춰 볼 때 피의자가 약물을 복용했다거나, 약물 복용으로 사고가 발생했다는 부분에 대해선 다툴 여지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70대 택시 운전사 A씨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약물 정밀검사 결과 마약류관리법상 약물 성분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7분께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를 몰다 급가속해 보행자와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좌측으로 회전하며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2대를 잇달아 추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