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과학 2026-01-06

AI 품고 더 똑똑해진 TV… 삼성 “더 넓게” LG “더 얇게”

이날 삼성전자가 라스베이거스 윈호텔에서 연 CES 관련 단독 행사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프레스 콘퍼런스에서는 노 사장이 대표 연사로 나섰다. 글로벌 TV 시장이 수요 정체와 수익성 둔화에 직면한 가운데 AI 적용을 통한 사용자 편의 강화를 기본으로 하되 삼성전자는 매우 넓은 화면을, LG전자는 매우 얇은 두께를 내세웠다. 이날 삼성전자 더 퍼스트 룩에서는 웅장한 음악과 함께 130형 마이크로 적녹청(RGB) TV가 무대에 등장했다. 삼성전자가 CES 2026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4628㎡·약 1400평)로 꾸민 단독 전시장에 가자 터널 형태의 화려한 디스플레이 통로가 나왔다. 통로 끝에서 해당 제품과 마주할 수 있었다. 2026년형 TV에 탑재되는 스마트 TV 플랫폼 웹(web)OS도 멀티 AI 기반으로 확장했다.



정의선 “데이터-제조역량, 현대차 강력한 무기… AI 충분히 승산”

정 회장은 5일 현대차그룹 온라인 신년회에서 올해 경영 방향의 핵심으로 AI 기술의 내재화를 강조했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도 “시장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함께 AI 전환을 통한 역량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건설업계도 AI 중요성을 강조하긴 마찬가지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이날 부산신항 인프라 건설 현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AI를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사내에서 직원 300여 명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연 시무식에서 소통 문화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멍울 잡히고 체중감소”…국민배우 안성기 앓던 ‘이 질환’

6일 의료계에 따르면 혈액암은 백혈병, 악성 림프종 등을 아우르는 질환으로, 초기 증상이 단순 피로나 감기 몸살과 비슷해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대표적인 암이다. 국가암정보센터 자료(2020년 기준)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유병률은 비호지킨 림프종이 35.1명, 호지킨 림프종이 2.6명 수준이다. 비호지킨 림프종은 나이가 들수록 발생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림프종의 가장 흔한 증상은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의 림프절이 비대해지는 것이지만, 발병 초기에는 통증이나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전통적인 항암치료인 세포독성 항암제뿐만 아니라 암세포의 특정 인자를 공격하는 표적치료제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는 고용량 항암화학요법 등으로 암세포를 제거한 후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이식해 골수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법으로, 혈액내과에서 진행하는 핵심적인 치료 중 하나다. 의료진 또한 치료 약제의 부작용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 과거에 비해 부작용의 빈도나 중증도가 많이 감소하는 추세다.



검색 사이트 빈틈 노려… 불법 홍보글 대량 살포 ‘웹 지라시’ 기승

텔레그램을 통해 접촉한 ‘웹 지라시’ 배포 업자는 자신만만했다. 5일 가 불법 출장안마 홍보를 원하는 의뢰인으로 가장하자, 그는 “검색 결과 상위 노출을 장담한다”며 월 150만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요구했다. 최근 구글과 네이버, 빙 등 검색 사이트의 빈틈을 노리고 불법 홍보 글을 전단처럼 대량 살포하는 수법인 웹 지라시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는 “이틀이면 된다”며 실제 위조된 병원 서류 샘플까지 보내왔다.불법 광고가 버젓이 검색 사이트에 노출되는 이유는 합법적인 사이트의 게시판을 ‘숙주’로 삼기 때문이다. 보안이 취약한 사이트를 해킹하거나 누구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게시판에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글을 도배하는 이른바 ‘웹문서 지라시’ 수법이다. 검색 로봇이 수집하기 쉬운 형식으로 가짜 URL을 생성해 검색 상단에 올리는 방식으로, 게시판에 글을 남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업자들이 선호한다. 한국은 이런 웹 지라시의 집중 표적이 되고 있다.



희귀-중증난치병 환자 부담 10%→5%로 단계적 인하

올 하반기(7∼12월)부터 희귀·중증 난치질환자의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이 현행 10%에서 5%까지 단계적으로 인하된다. 희귀질환자 중 의료비 지원 대상을 선정할 때 근거가 되는 부양의무자 소득·재산 기준도 폐지된다.보건복지부는 5일 이런 내용의 ‘희귀·중증 난치질환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2024년 기준 희귀질환자는 약 45만 명, 중증 난치질환자는 약 84만 명에 이른다.정부는 희귀·중증 난치질환자의 산정특례 지원을 암 환자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산정특례는 중증 난치질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을 낮춰주는 제도다.



신문협회 “AI, 뉴스 저작물 後보상은 권리 침해”

신문협회는 “AI 모델의 저작물 학습에 광범위한 저작권 면책을 도입하는 방안을 담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안)’(AI액션플랜)에 대해 재검토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2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신문협회는 이어 “생성형 AI의 뉴스 콘텐츠 학습은 원저작물의 시장 수요를 대체한다는 점에서 공정 이용이 아니다”라며 “AI 훈련 면책이나 무조건적 면책을 허용하는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덧붙였다. 한국신문협회(회장 임채청)는 인공지능(AI) 개발에 뉴스 저작물 등의 무단 사용을 허용하는 ‘선(先)사용 후(後)보상’ 방안이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한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딥페이크 음란물사이트 85% 접속 차단 안돼”

그러나 2024년 방미심위가 접속 차단을 요구한 딥페이크 음란물 게시 사이트 2만3000여 개 중 1000개를 감사원이 표본으로 뽑아 점검한 결과, 854개(85. 정부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제작 딥페이크 음란물을 적발해 접속 차단 조치를 한 사이트 가운데 85% 이상이 여전히 접속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방미심위가 차단 목록 송수신 절차를 개선하는 등 실효성 있는 행정·기술적 대책을 마련토록 하는 한편, 해외 서버를 통한 우회접속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식별·차단 기술 개발 등의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2080년대 한반도, ‘5월~10월 중순’까지 여름… 겨울은 40일

기상청은 최근 기후위기 대응 시나리오를 반영해 국내 기후변화를 자세하게 예측한 ‘기후변화 상황지도’를 공개했다. 탄소 배출량이 가장 적은 시나리오에서는 현재 연평균 97일인 여름이 2041∼2060년에는 117일로 늘어난다. 탄소 감축을 최대한 줄인 가장 긍정적인 전망인데도 55년 뒤 한반도는 연간 3분의 1이 여름이 된다.꽁꽁 얼어붙은 한강은 매년 한 차례 볼까 말까 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전국 평균 결빙 기간은 2000년대 13.8일, 2010년대 15.8일, 2020년대 12.2일이었다. 기후변화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하지만 2020년대 14.8도로 10년 만에 0.9도 급상승했다. 과거 반세기 걸렸던 기온 상승이 10년 만에 바뀐 것이다.폭염과 열대야도 2020년대 들어 급증했다. 폭염은 1970년대 주로 경북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했지만 2010년대 들어 전국으로 확산됐다.



[인하대병원 메디 스토리]신생아 태변 지연 땐 ‘거대결장증’ 의심

최윤미 인하대병원 소아외과 교수는 복부 엑스레이(X-ray)와 대장조영술을 시행해 장의 협착이 의심되는 부위를 확인한 뒤 직장 생체검사를 진행했다. 히르슈슈프룽병은 태어날 때부터 장의 일부에 신경세포가 없어 변이 정상적으로 통과하지 못하는 선천성 장 질환이다.이 신생아는 복강경과 항문을 이용한 최소 침습 수술을 받았다. 신경세포가 없는 장을 절제하고 정상 장을 항문 가까이로 내려 연결하는 방식이다. 단순 복부 X-ray에서는 막힌 부위 위쪽 장이 늘어난 모습이 관찰될 수 있고, 대장조영술에서는 조영제가 통과하지 못하는 좁은 구간이 확인된다.



일어나자마자 물 마시면 세균 다 위장으로? [헬스톡]

아침 기상 직후 섭취하는 따뜻한 물 한 잔은 수분 보충과 장운동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면 중에는 침 분비가 줄어들어 구강 내 세균이 증식하는 것은 사실이다. 일상적인 상황에서 구강 세균이 위를 통과해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크지 않다.다만 위산 분비 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주의가 요구된다. 치주염 등으로 구강 내 세균 수치가 높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기상 직후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은 이러한 생리적 변화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종목 분석] 유한양행, 이제 실적도 글로벌 성과도 좋아진다

올해는 처음으로 3개 사업장 모두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2025년 세계경제 핵심어는 ‘트럼프와 AI’ 2026년에는 ‘재정 위기와 AI’

원·달러 환율...



"성관계 후 갑자기 피부가" 30대 男 피부, 대체 무슨일 [헬스톡]

성관계 후 피부 발진이 지속될 경우 매독 감염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의료진의 조언이 나왔다. 단순 피부 질환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캐나다 몬트리올 세인트 메리스 병원 의료진은 최근 성관계 후 전신 발진 증상으로 내원한 34세 남성의 사례를 공개했다. 의료진은 페니실린 근육 주사를 주 1회씩 3주간 투여하는 치료를 진행했다. 진행 단계에 따라 1~3차로 구분된다. 1차 매독은 통증 없는 단일 궤양이 생식기에 주로 나타난다.



아마존 'AI 비서' 웹에서도 사용 가능…챗GPT와 본격 경쟁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비서(어시스턴트) 기능인 '알렉사+(플러스)'를 웹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출시해 오픈AI의 '챗GPT'와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다. 그동안 알렉사+ 서비스는 주로 이 기기들을 통해 제공됐다.아마존은 이번에 새롭게 설계한 알렉사 모바일 앱을 통해 알렉사+ 서비스를 어디서든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에 출시한 알렉사 닷컴 웹사이트는 기존의 알렉사+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아마존 주가는 장중 3%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김연경도 놀랐던 '완판 행진' 갤Z트라이폴드…3차 판매 시작

연달아 완판을 기록한 '갤럭시Z트라이폴드'가 3차 판매를 시작한다.삼성전자는 6일 오전 10시 삼성닷컴에서 갤럭시Z트라이폴드의 재입고 구매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오프라인에서는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주요 매장에서 판매한다.



SK AX, ‘생성형 AI 활용 자격증’ 국내 첫 정부 공인… “산업계 AI 전환 가속 기대”

SK AX는 시험 응시부터 채점·평가까지 전 과정을 AI를 활용해 자동화하고 실제 업무 수행 역량을 검증하는 독창적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인증 과정은 두 단계로 나뉜다. 첫 단계인 ‘AI 리터러시(Literacy)’는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 이해부터 프롬프트 활용, 일상 업무 적용 능력 등을 검증한다. 이어 “앞으로 AI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인증 제도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HLB 담관암 항암 신약후보물질, ORR 47%…국제학회서 구두발표

2차 평가지표인 반응지속기간 중앙값(mDOR)은 11.8개월(95% CI, 7.5–13.0)로 확인됐다.이번 발표는 FGFR2 융합·재배열을 보유한 담관암 환자 전체 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한 것으로, IRC 평가 기준의 주요 효능 지표 전반에서 경쟁 약물 대비 주목할 만한 임상적 성과가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참고로 이미 담관암 적응증으로 허가된 범-FGFR 억제제인 ‘페미가티닙’과 ‘푸티바티닙’의 ORR은 각각 36%, 42%이며, mDOR은 9.1개월, 9.7개월로 보고된 바 있다.안전성 측면에서는 주요 3등급 이상 치료 관련 이상반응(TRAEs)으로 손발바닥 홍반감각이상증후군이 32.8%, 구내염이 12.1%로 보고됐으며, FGFR2 억제 기전에 부합하고 예측 가능하며 용량 조절을 통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됐다.부작용으로 인한 영구 치료 중단률은 기존 치료제인 페미가티닙 9%, 푸티바티닙 4.9% 등과 비교해 4.3%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치료 관련 사망 사례도 발생하지 않아 내약성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남경숙 HLB그룹 바이오전략팀 상무는 “이번 결과는 리라푸그라티닙이 FGFR2 융합·재배열 담관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항종양 효과와 관리 가능한 안전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고선택적 FGFR2 억제제로서 기존 치료 옵션과 차별화된 치료 가치를 제시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이번 임상 결과가 FDA 허가 심사 과정에서 중요한 근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루 26명 사망 대장암, ‘10분 고강도 운동’의 놀라운 효과

이 변화가 대장암 성장 억제와 DNA 손상 복구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국립 암센터에 따르면, 대장암은 갑상선암에 이어 국내 발병 2위 암이다. 2024년 9683명이 대장암으로 사망했다.



아리바이오, 푸싱제약그룹과 6300억원 규모 독점 판매권 계약 체결

회사는 14억 인구의 대형 시장인 인도에 대해 올해 상반기 예정된 글로벌 임상 3상 톱라인(Top-line) 발표 등 임상 성과를 반영해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 시장 상업화의 기초를 먼저 구축하고 인도는 임상 결과 확인 시점에 맞춰 협상 레버리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푸싱제약은 2024년 기준 약 8조3000억 원 매출을 낸 다국적 제약사다. 중국 1위 의약품 유통망을 보유한 시노팜(Sinopharm) 그룹의 주요 주주다. 중국 내 대형 제약·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업화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뉴코파마는 중국 및 아시아 지역 개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푸싱은 허가 신청부터 상업화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게 된다.AR1001 글로벌 임상3상 시험은 현재 한국, 중국, 북미, 유럽 등 13개국 230여 개 임상센터에서 1535명의 환자 등록을 마쳤다.



HLB 리라푸그라티닙, 담관암 임상2상서 우월한 성과 내

현재 담관암 적응증으로 허가된 페미가티닙과 푸티바티닙의 ORR은 각각 36%, 42%이며, mDOR은 9.1개월과 9.7개월 수준이다.안전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됐다.



방미 국토장관 "한국 자율주행 정책전환 절실…구글맵은 안보 문제"

미국을 방문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 수준과 관련해 미국, 중국과의 차이를 짚으면서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올해를 기점으로 내년까지 이어지면 최소한 지금보다는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구글 지도 데이터 반출 문제에 대해서는 안보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지도 문제의 핵심은 산업이나 편의성 문제가 아니라 국가안보 문제"라며 "가장 상위의 개념은 안보"라고 강조했다. 9일까지 미국 현지에서 미국 기업인들과의 회동 등 공식 활동을 진행한다.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도 참석한다.



제일약품, ‘자큐보’ 출시 15개월 만에 구강붕해정 추가

제일약품 관계자는 “자큐보 출시 15개월 만에 선보이는 구강붕해정은 환자 친화적인 치료 환경을 구축하려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위궤양 적응증 급여 확대까지 예정된 만큼, 차별화된 제형과 넓어진 적응증을 바탕으로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에서 자큐보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일약품이 국산 37호 신약 P-CAB 계열 치료제 ‘자큐보정’ 출시 15개월 만에 구강붕해정(ODT) 제형을 선보이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업계에서는 구강붕해정 출시와 위궤양 적응증 급여 확대가 맞물리면서 자큐보가 P-CAB 계열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고 있다.



"美관세 리스크 선제적 해소"…셀트리온, 뉴저지주 생산시설 개소식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시기로 규정하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회사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 . .



리가켐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공식 초청’... ADC 플랫폼 및 파이프라인 파트너링 가속화

대표적으로 HER2 표적 ADC인 ‘IKS014(LCB14)’의 글로벌 임상 1상에서의 우수한 효능 및 안전성, 그리고 현재 HER2 표적 ADC의 화두 중 하나인 ‘post-엔허투(Enhertu)’ 가능성을 입증했다.또한 ROR1 표적 ADC인 ‘CS5001(LCB71)’ 역시 ROR1 ADC 최초로 혈액암 뿐만 아니라 고형암에서까지 효능을 입증했으며, 앞서 개발되고 있는 경쟁사 약물 대비 효능 및 안전성 측면에서 우월성을 확인한 바 있다.리가켐바이오에 따르면 ADC 플랫폼 기술 및 신약 후보물질 도입을 희망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문의가 지난해 대비 대폭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이번 행사 기간 중 기존 논의 중이던 파트너링 후보 기업들과의 심층 후속 미팅은 물론, 플랫폼 도입을 희망하는 신규 빅파마들과의 파트너십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글로벌 시장 내 ADC 분야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리가켐바이오의 검증된 플랫폼 기술은 다수의 잠재적 파트너사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박세진 리가켐바이오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은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의 참석을 통해 리가켐바이오의 기술력이 더 이상 ‘기대감’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표준으로 확고히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할 것”이라며 “연이은 긍정적 임상 데이터로 플랫폼의 신뢰도가 극대화된 시점인 만큼,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다수의 기술이전 논의를 가속화하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정신건강센터·멘탈헬스코리아, ‘2025 영마인드 링크 임팩트 리포트’ 발간

영마인드 링크는 국립정신건강센터와 멘탈헬스코리아가 공동 운영한 청년 주도형 정신건강 프로젝트다. 30여 개 대학에서는 영마인드 링크 활동 조직이 중앙동아리나 특별기구로 승격됐으며, 일부 대학에서는 정신건강 공결제 도입과 ‘학교 정신건강의 날’ 제정 등 제도적 변화가 현실화됐다. 이는 단발성 인식 개선을 넘어, 대학 조직 안에 지속 가능한 정신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캠퍼스가 경쟁과 성과 중심의 공간에서 회복과 연결의 공간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KT 위약금 면제 6일간 가입자 이탈 '8만명' 육박

이 중 1만9392명인 73.4%가 SK텔레콤으로 옮겨갔다. LG유플러스로는 4888명이 이동했다. 알뜰폰(MVNO)으로 이동한 가입자는 2114명으로 집계됐다.KT 위약금 면제로 번호이동 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앞서 유심 해킹 사태로 위약금 면제 조치를 한 SK텔레콤의 경우 열흘간 16만6000여명의 가입자가 다른 통신사로 이탈했다.



SK AX ‘생성형AI 활용 자격증’ 국내 첫 정부공인

SK그룹 구성원 약 38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생성형 AI 활용 역량 인증 플랫폼과 운영 제도가 정부로부터 업무 생산성 제고 효과와 객관성을 인정받은 것이다.SK AX 측은 “이번 인증제가,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이 생성형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측정·검증할 수 있는 제도임을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메타비아, 비만치료제 ‘DA-1726’ 추가 임상 1상에서 체중 감량·혈당 강하 효과 확인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726’의 최대 내약 용량 탐색 목적 추가 임상 1상에서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 혈당 강하 및 간 경직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메타비아는 이번 추가 임상 1상을 통해 확인된 체중감량 효과와 내약성을 토대로, 단계적 증량 탐색을 위한 1단계는 DA-1726 48㎎까지, 2단계는 64㎎을 투약하는 총 16주간의 용량조절 임상 1상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8인치) 감소해, GLP-1 단일제 대비 GLP-1, Glucagon 이중작용제인 DA-1726의 우수한 내장지방 감소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내 이어폰에 도청 장치"…소니·마샬 등 인기 헤드셋 29종 해킹 우려 [글로벌 IT슈]

연구진은 해당 기기 사용자들에게 헤드셋과 이어폰의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한 뒤 설치할 것으로 권고했다. 탈취한 키로 해커의 기기를 무선 헤드셋·이어폰으로 위장할 경우 사용자의 스마트폰은 이를 기존에 쓰던 기기로 오인하며 블루투스로 연결한다. ERNW 보고서를 보면 해커는 특수 제작된 공격 도구를 통해 10m 이내 거리에 있는 헤드셋에 비밀번호(페어링) 없이 접속할 수 있으며 접속에 성공하면 기기 내부 메모리에 접근해 스마트폰 연결 시 사용되는 '블루투스 링크 키'를 탈취할 수 있다.



한컴라이프케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해 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감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도입을 통해 한컴라이프케어는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체계적인 교육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선포식에는 김선영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며 의지를 다졌다.한컴라이프케어는 이번 CP 도입을 계기로 건전한 공정거래 문화를 확산하고, 전 임직원에게 윤리적 책임의식을 신속하게 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CP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얻고 기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정바이오, 美 신약개발 플랫폼 엑셀라와 공동 개발 파트너십 체결

우정바이오가 미국 차세대 AI 및 오간온어칩(Organ-on-a-Chip)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엑셀라 바이오시스템즈(엑셀라)'와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는 보유한 상호 보완적인 기술과 연구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신약개발 시장에서 요구되는 인체 모사 중심의 혁신적인 비임상 연구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엑셀라는 AI 기반 오간온어칩 플랫폼과 컴퓨터 비전 기반 이미지 분석 파이프라인,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제공하며, 우정바이오는 중개연구 및 비임상 연구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연구 인프라를 접목할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프로젝트 개발, 워크플로우 및 기술 통합, 차별화된 비임상 연구 솔루션 공동 개발을 핵심 협력 과제로 설정했다.



티빙, 뉴스·드라마·예능 등 MBC 콘텐츠 강화

티빙은 지상파 방송 채널 MBC의 콘텐츠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티빙은 지난 5일 'MBC 뉴스&시사' 스페셜관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로써 티빙은 지상파 3사 뉴스 라이브를 모두 갖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이 됐다.또 티빙은 1월 1일부터 MBC 예능 콘텐츠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



대원제약, 셀트리온제약과 고혈압 치료제 3종 공동판매 계약

대원제약이 셀트리온제약과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정’, ‘이달비클로정’과 신제품 ‘이달디핀정’ 3종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6일 대원제약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대원제약은 셀트리온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정(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 이달비클로정(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클로르탈리돈)과 더불어 새로 출시된 이달디핀정(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암로디핀베실산염)까지 총 3개 제품의 국내 판매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이달비는 발사르탄과 올메사르탄 대비 우월한 혈압 강하 효과를 보이며, 하루 동안 효과가 얼마나 일정하게 유지되는지를 의미하는 T/P Ratio가 우수해 낮은 혈압 변동성의 장점을 지닌 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다.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이달디핀’은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를 가진 아질사르탄메독소밀과, 대표적인 칼슘 채널 차단제(CCB) 계열인 암로디핀을 결합한 개량신약 복합제다.지난해 대한고혈압학회 팩트시트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의 약 60.3%가 2제 이상의 약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2제 요법 중 ARB 혹은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억제제(ACEi)와 CCB의 복합제 처방 비중이 71.4%로 가장 높다.대원제약은 시장의 니즈가 높은 복합제 신제품을 라인업에 추가함으로써 환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대원제약은 이미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리가켐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공식 초청’ 참가…파트너링 논의 가속화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한진환 박사를 신약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 .



박상영 광동제약 경영총괄 대표, “공정보도 원칙 따라 유사언론 대응체계 유지”

위원회는 일부 매체의 부당한 유사언론행위가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단계별 취재협력 기준에 따라 원칙적인 대응을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7000례 달성

특히 부분신절제술을 통한 신장암 치료 분야에서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로봇수술이 가장 활발히 적용된 전립선암 분야는 골반 깊숙이 위치한 장기의 특성상 정교한 수술이 필수적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 증권신고서 제출…1분기 내 상장 목표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으로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20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6000원~2만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320억~400억원이다. 오는 1분기 내 수요예측과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2019년 2월 설립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인간 유전체 기반 약물 개발 기술을 활용해 혁신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메타비아 이중작용 비만약 8주차 9.1% 감량

동아에스티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으로부터 상위 5%에 해당하는 등급을 받았다. . .



아이폰 이어 아이패드·맥 제품도 최대 2년 무이자 할부…애플, 혜택 확대

크레딧 적용 대상이 아닌 기기는 재활용된다. 애플의 무이자 할부 혜택은 6~12개월 할부 구매 시 1회 결제 금액 40만원 이상, 18~24개월 할부 구매 시 1회 결제 금액 120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한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새해 한파에 ‘한랭질환 사망’ 작년 2배…응급실 방문 16.8%↑

6일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새해 첫날이었던 지난 1일 21명이 한랭질환으로 응급실에 방문하고 이 중 1명이 사망했다. 그 다음 날인 2일엔 13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2명이 숨졌다.세밑부터 시작된 매서운 추위가 새해까지 이어지며 인명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제일약품, 자큐보 출시 15개월 만에 녹여먹는 구강붕해정 출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18일 식품...



뉴인 ‘터치클래스’, 국제·국내 보안인증 동시 재인증… SaaS 보안 위협 속 대안 제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특성상 공급업체가 뚫리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사의 데이터도 인질로 잡히기 때문이다.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 신년사 "데이터 기반 고객 가치 창출 집중"

이와 관련 보고서 작성에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면서도 원활한 경영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협업 도구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한반도, 지난해 역대 두 번째로 더웠다…무더위 가을까지 이어져

2월과 5월을 제외한 모든 달의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다.전국 폭염일수는 29.7일로 역대 3위, 열대야 일수는 16.4일로 4위였다. 평년과 비교하면 폭염일수는 2.7배, 열대야 일수는 2.5배 많았다. 서울은 여름철 열대야가 46일로 관측 이래 가장 많았고, 강원 고산지대인 대관령에서는 관측 이래 처음으로 폭염이 발생했다. 강릉·전주·구미 등 20개 지점에서는 여름철 폭염일수 1위 기록이 새로 쓰였다. 강수량 총량은 평년과 비슷했지만, 양상은 달랐다. 같은 시기 전국 평균기온은 14.2도로 역대 최고였다.



포스텍 연구팀, 조직 절단 없이 심장-힘줄 건강 분석하는 현미경 기술 개발

포스텍은 최근 융합대학원 연구팀이 조직을 절단하거나 염색하지 않고도 심장과 힘줄 같은 조직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현미경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먹는 위고비' 나왔다... 가격은 최소 월 149달러

노보 노디스크가 세계 최초의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인 ‘위고비 필’을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하며 비만치료제 시장의 새로운 전환점을 열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2월 2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체중 감량을 위한 최초의 경구 GLP-1 수용체 작용제로 승인받았다. 이번 경구 비만약 출시로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주요 경쟁사인 일라이 릴리에 한발 앞서 나가게 됐다.



부민병원그룹, 창립 40주년 기념 사사 발간

부민병원그룹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사(社史)를 발간했다.사사는 본책과 테마화보집 등 총 2권으로 구성했다.



딥시크 넘었다...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공개

데이터 구축부터 학습에 이르는 과정 전반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프롬 스크래치’ 방식으로 개발했다. 오픈AI GPT-OSS-120B-Medium과 비교해서도 종합 지식과 코드 작성 능력 등에서 대등한 경쟁력을 보였다.이러한 고성능의 배경에는 약 20조 토큰 규모의 고품질 사전학습 데이터셋이 주효했다. 이를 통해 약 120억 원에 달하는 GPU 인프라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솔라 오픈의 기술력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



"렌터카를 전력망처럼"...쏘카, 제주서 '전기차 V2G 실증 사업' 착수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전기차 배터리에서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에는 방전하고 잉여전력이 발생할 때는 충전해 전력망 안정화와 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쏘카는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운영 데이터 분석, 충·방전 운영 기준 수립, 안전성 검증까지 전기차 기반 에너지 자원화의 전 과정을 일반 소비자용(B2C) 렌터카 서비스에 접목하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제주의 '쏘카터미널'에 양방향 충전기 15기와 V2G 전용 주차면을 마련했다.차량은 국내에서 가장 큰 배터리 용량과 V2G 기능을 지원하는 아이오닉9과 EV9을 투입한다.쏘카는 올 상반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에서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사업 로드맵과 연계해 양방향 충전기를 최대 200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제주에서 전기차 운영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 향후 대규모 V2G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정부와 한국전력·전력거래소 등 관계기관 관계자, 자동차·충전기·통신기업, 학계·전문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양방향 충·방전 상용화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정진호 쏘카 EV전략사업팀장은 "이번 실증 사업은 전기차가 단순히 차량이라는 이동 수단을 넘어 하나의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실증을 통해 전기차 기반의 새로운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고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씨어스테크놀로지, ‘레이’와 호주 시장 진출…글로벌 매출 성장 가속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 기업 레이와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씨어스는 제품 자료, 인증, 임상 및 사업화 지원을 담당하고, 레이는 호주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인허가와 유통, 병원 영업을 맡는다. 호주에서는 2016년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50여개 메디컬 센터를 갖춘 퀄리타스 헬스케어와 34개 이미징 센터를 운영하며 의료기기 유통과 의료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병원 내 모비케어 처방이 확대될수록 검사량 증가에 따른 반복 매출 구조가 형성된다. 씽크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PoC를 통해 해외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병원 도입을 추진하는 단계적 사업 모델로 운영된다.



퀄컴, AI PC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공개

스냅드래곤 X2 플러스는 초경량 윈도우 11 코파일럿 플러스 PC 환경에서 빠른 처리 속도와 부드러운 멀티태스킹을 제공한다. 이러한 성능을 바탕으로 스냅드래곤 X2 플러스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퀄컴은 이번 출시를 계기로 스냅드래곤 X 시리즈 전반에 윈도우 11 코파일럿 플러스 PC의 성능과 경험을 확장하며, 이를 탑재한 주요 OEM의 기기는 올해 상반기부터 구매 가능하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공동구매' 제휴 기능 베타오픈

김선민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 플래닝 리더는 “공동구매 기능은 어필리에이트 모델인 ‘쇼핑 커넥트’에 이어, 판매자가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단기간에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판매 지원 도구”라며 “공동구매 베타 오픈 이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스토어와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더 많은 기능들을 점진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동구매 기능은 브랜드 커넥트 플랫폼을 통한 거래액 증가 효과를 체감한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이 늘어나면서, 검증된 크리에이터와 더 깊은 협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유저들의 요구를 반영해 출시했다. 네이버가 크리에이터 제휴 비즈니스 플랫폼 ‘브랜드 커넥트’에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전용 ‘공동구매’ 제휴 기능을 베타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상승세 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프로모션 총력전

1월 중에는 컬리N마트에서 첫구매 반값 특가, 멤버십 이용자 대상 20% 할인 쿠폰 지급, 인기 셰프들의 밀키트를 모은 기획전 등도 함께 진행 중이다.신년을 맞아 가전·가구 교체 수요가 많은 시기인 만큼, 설치가 필요한 상품의 배송 희망일을 이용자가 직접 지정하는 ‘N희망일배송’ 상품 주문 시 최대 5만원 할인이 가능한 5% 쿠폰도 제공된다.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공식 스토어를 모아 지난해 10월 개편한 ‘하이엔드(HIGHEND)’에서도 전용 10% 할인 쿠폰을 통해 최대 2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몽블랑, 입생로랑 뷰티, 프리츠한센 등에 이어 토즈, 미우미우 뷰티 등이 하이엔드에 추가로 입점하며 입점 브랜드 수는 오픈 초기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12월 기준 하이엔드 입점 브랜드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80% 성장했다.



배우 한고은 주저앉게 만든 허리통증 "비수술로 치료한다"

한고은은 최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을 통해 3년 전 겪었던 급성 허리디스크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디스크가 허리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신경을 자극할 경우 허리 통증을 넘어 다리 저림, 감각 저하, 마비 증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수술 이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존재하고,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다. 이에 따라 대소변 장애 등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로는 추나요법과 침·약침 치료를 포함한 한의통합치료가 있다.



“빨래 개고 냉장고 문 연다” LG로봇 ‘가사 제로’ 시대 여나

가사 노동에서 완전히 해방되는 ‘가사 제로’ 시대가 한층 가까워졌다. 스스로 움직이는 청소 로봇은 물론,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냉장고처럼 로봇 기술을 가전에 직접 이식한 ‘로봇화 가전’을 확대할 계획이다.



벨킨, CES서 차세대 충전·연결 솔루션 공개

벨킨은 CES 2026에서 고출력 충전 기술과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된 신규 액세서리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보조배터리는 케이스와 분리하지 않고도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테이블 위에 스탠드 형태로 세워 사용할 수 있도록 힌지 구조를 적용했다.게임 카드 수납 공간과 스마트 트래커 보관 슬롯까지 더했다.보조배터리 제품군에서는 한층 강화된 충전 성능이 눈에 띈다. ‘울트라 차지 프로 마그네틱 보조배터리 10K’는 Qi2 25와트(W) 무선 충전과 USB-C 고속 유선 충전을 동시에 지원해 다양한 디바이스를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 슬림한 형태에도 충전 성능은 유지했으며, 무선과 USB-C 유선 충전 모두 가능하다. 울트라 차지 프로 2-인-1 컨버터블 마그네틱 무선 충전기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Qi2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유선 충전에 준하는 속도의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부산 오늘플란트치과, 지역 정신장애인 위한 특가 진료 협약

협약 기간은 협약일인 5일로부터 1년이다.구체적으로 임플란트 진료는 디오임플란트 40% 할인, 오스템 임플란트 3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틀니 치료는 20% 할인가가 적용된다.또 크라운 치료는 30% 혜택을, 인레이 진료는 15% 할인가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서면오늘플란트치과 관계자는 “자립생활센터 가족분들께서 진료를 받으실 경우 꼭 협약기관명을 말씀해 주셔야 할인가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지원해 임플란트 등의 치료가 끝난 뒤에도 보다 오래 쓸 수 있도록 꼼꼼한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자립생활센터 강현재 대표는 “부산에서 양질의 치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좋은 치과에서 진료 지원 협약을 맺을 수 있어, 정신장애를 이겨내는 환우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센터는 이에 힘입어 지역사회에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편견을 극복하는 단체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번 회의에서 말한 식당 예약해줘”…달라진 애플 음성비서 ‘시리’ 3월 나온다

6일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시리는 오는 3월 배포 예정인 iOS 26.4 업데이트에 포함될 것으로 관측된다. 당시 애플은 시리가 사용자의 개인적인 맥락을 이해하고 앱 간 작업을 자유롭게 수행하는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강조했다. 하지만 기술적 난도와 최적화 문제 등으로 인해 핵심 기능의 출시가 계속 미뤄지면서 사용자들의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새로운 시리의 출시 시점은 과거 애플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패턴을 통해 가늠해 볼 수 있다. 최근 iOS x.4 버전의 출시일을 살펴보면 2025년 iOS 18.4는 3월31일, 2023년 iOS 16.4는 3월27일 등 주로 3월 말에 집중됐다. 통상 첫 베타 버전이 1월 말에 공개되면 3월 초 정식 배포가 이뤄졌으며, 2월 중순으로 늦춰질 경우 3월 말이 출시 기점이 됐다.



에이로봇, CES 젠슨황 키노트 소개 '글로벌 이목'

황 CEO는 이날 기조연설의 화두로 소프트웨어를 넘어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와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제시했다. Isaac Lab 다음으로 에이로봇의 앨리스가 선박 내외부의 용접을 시행하는 영상을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소개된 휴머노이드 로봇은 앱트로닉과 보스턴 다이나믹스였다. 에이로봇은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중 유일하게 이 명단에 포함됨으로써,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에이로봇은 작년에 개최된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서 최종 5개사에 선정되며 이미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예고한 바 있다.



“AI·성능·휴대성 모두 잡았다”…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배터리 사용 시간은 이전 세대 대비 약 5시간 늘어난 최대 30시간의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갤럭시 북6 울트라와 프로(16형)는 갤럭시 북 시리즈 중 가장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을 갖춘 셈이다. 국내는 이달 27일 갤럭시 북6 프로, 갤럭시 북6 울트라 모델 출시 예정으로, 6일부터 삼성닷컴에서 사전 알림 신청을 진행한다. 갤럭시 북6는 3월 중 출시 예정이다.



마른 당뇨병 환자" 비만인보다 사망 위험 5배 높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이러한 기존 접근이 모든 환자에게 적절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2015~2016년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2형 당뇨병 환자 178만8996명을 대상으로 2022년까지 추적 관찰했다. 65세 미만 저체중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위험은 6.2로, 65세 이상 환자(3.4)에 비해 약 1.8배 높았다. 경도 비만 그룹을 기준(사망 위험 1.0)으로 했을 때, 중증 저체중 환자의 사망 위험은 5.2배에 달했으며, 중등도 저체중은 3.6배, 경도 저체중은 2.7배로 나타났다. 이는 고도 비만 그룹(1.5배)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다.연구팀은 저체중 당뇨병 환자들이 상대적으로 영양 상태가 불량하고 근육량이 감소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했다.



청소년 10명 중 9명 게임 즐겨…"게임 안 해도 방송 챙겨 봐"

국내 초·중·고교생 89%는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진흥원에 따르면 전체 청소년(초등학교 4∼6학년·중고교생) 중 게임을 이용하는 게임 이용군은 88.6%였다.비이용자군은 11.4%에 그쳤다. 게임 이용 청소년의 경우 모든 유형에서 게임 관련 방송을 '거의 매일' 시청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거의 매일 시청하는 비율의 경우 문제적 게임이용군에서 68%로 높게 나타났다. 적응적 게임이용군(37.5%), 일반 이용자군(44.4%) 보다 높은 수준이다. 부모의 게임 이용 행태가 자녀에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연구진은 결론에서 아동·청소년의 게임 이용에 대한 부모의 역할과 관심을 강조했다.



LG U+, '119메모리얼런' 티셔츠 판매…순직 소방관 가족 지원

LG유플러스는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순직 소방관 가족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는 지난 11월 2일 LG유플러스가 개최한 순직 소방관 추모 마라톤 대회인 119 메모리얼런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LG유플러스는 행사 당시 119 메모리얼런 참가자와 행사장에 방문한 시민들이 티셔츠를 추가로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가 많아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변우석 팬덤 'DC변우석 갤' 세브란스에 1000만원 기부

변우석 배우가 새해를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 1억원을 후원한 선행에 동참한다는 취지다. 이상길 대외협력처장은 “변우석 배우에 이어 팬 커뮤니티에서도 소중한 기부를 전해줘 감사하다”며 “세브란스는 이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디시인사이드 변우석 갤러리 관계자는 “소아청소년 환우에게 희망을 전달한 변우석 배우의 뜻에 함께 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한다”며 “변우석 배우 바람처럼 환자와 가족들이 따뜻하게 새해를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지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초등생때 65kg 과체중”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유지태는 피부병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약을 복용했다고 밝혔다.그는 “스테로이드가 있는 약을 진짜 엄청 먹었다. 약 먹고 나서 정말 비대해졌다”며 체중이 초등학생 당시 65kg까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30분만에 배터리 60% 충전"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출시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최원준 사장은 "진정한 혁신은 기본을 충실히 다지는 것에서 시작하고, 이를 통해 최적화된 성능은 사용자 경험을 좌우한다"며 "갤럭시 북6 시리즈는 탁월한 속도와 성능에 더해 안정적인 AI 기반 기술을 결합, 사용자들을 위한 최적의 생산성과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506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갤럭시 북6 울트라는 고속 AI 이미지 생성과 더불어 부드럽고 생생한 비디오 재생·편집과 몰입감 있는 게임 구동을 지원해 향상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북6 시리즈는 효율적인 열 제어를 통해 소음을 최소화하며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웨이브샤인테크, CES 2026에서 차세대 무선 통신 중계 장치 공개 [SBA CES]

CES 2026 서울통합관은 SBA를 필두로 자치구, 유관기관, 대학 등 서울 소재 19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해 총 70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서울통합관은 참가 기업에 현장 투자 상담, 바이어 매칭, 글로벌 IR 피칭, 전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 ‘웨이브샤인테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서울통합관’에 연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소속으로 참가한다.



삼성스토어 강남 앞 '오픈런' 알고보니…"트라이폴드 살래요"

3차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Z트라이폴드'가 또다시 품절 대란을 기록했다. 갤럭시Z트라이폴드는 판매를 시작한 후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1~2분 내 매진됐다.삼성전자는 6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닷컴과 삼성강남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 갤럭시Z트라이폴드의 3차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닷컴의 구매하기 버튼은 1분여 만에 비활성화됐다. 업계에서는 이날 700여 대의 물량이 풀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위고비 '알약' 미국에서 판매 시작…가격 최소 월 21만원

미국에서 비만치료제 위고비 알약이 판매된다. 가격은 용량에 따라 다르게 책정돼 최소 월 21만5000원여만원에 판매된다.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CNBC 등에 따르면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는 미국에서 위고비 알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지 2주 만이다.용량에 따라 월 149달러(약 21만5000원)∼299달러(약 43만2000원)에 판매된다. 4㎎ 제품은 4월 중순 이후 가격이 인상된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일라이 일리와 노보 노디스크가 비만치료약을 '최혜국 국가' 기준으로 미국 환자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 3차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두 번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 3차 판매에 나선 6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전시되어 있다.



재료硏, 암모니아 추진선용 탄소코팅 기술 국내 첫 개발

암모니아 연료의 심각한 부식·마모 문제를 줄이기 위한 고내식 탄소코팅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암모니아와 같은 강알칼리성 및 특이 반응성을 지닌 연료 환경에서의 장기 신뢰성은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



GC녹십자웰빙,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 영입

GC녹십자웰빙은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정시영 박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정 연구개발본부장은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약학 전문가로,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R&D), 사업개발(BD), 인허가(RA) 분야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정 본부장은 한미약품에서 제제연구 및 해외 RA, 라이선싱 및 개발 전략 업무를 수행했으며 LG생명과학에서는 임상개발팀 과장을 맡아 임상 개발 및 고객관계관리(CRM) 업무를 담당했다.이후 휴젤에서 해외허가관리실장 및 사업개발·투자운영팀 실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인허가 및 사업 확장을 이끌었고, 에스앤비바이오사이언스에서는 연구개발본부장으로서 신약 및 파이프라인 개발을 총괄했다.



네이버도 외부 인코더 활용 …AI업계 휩쓴 '프롬 스크래치' 논쟁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사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이 100% 자체 기술로 개발한 '프롬 스크래치'라고 일축했다. 독자 AI 모델 프로젝트가 연이어 자격 논란에 휘말리면서 정부가 프롬 스크래치 기준을 명확히 세워야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국 알리바바 AI 모델 '큐원 2.5'을 표절했다는 일각의 지적을 반박한 것이다. 하이퍼클로바X와 큐웬 2.4 언어모델의 코사인 유사도와 피어슨 상관계수가 높아 비전 인코더와 가중치(웨이트)를 사용한 것으로 해석됐다. AI 업계에선 정부가 예산을 투입하는 소버린AI 프로젝트에서 기술 활용 기준을 더 명확히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에이비엘바이오, 미국서 기관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진행

이를 시작으로 그동안 소통에 한계가 있었던 해외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해외 자금 유입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에이비엘바이오는 ABL001을 비롯해 혈액뇌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 차세대 ADC 등 네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회사의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ABL001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해 미국 바이오 기업 컴퍼스 테라퓨틱스에 기술이전한 DLL4 및 VEGF-A 표적 이중항체로, 현재 담도암 2차 치료제로 임상 2/3상이 진행되고 있다.컴퍼스 테라퓨틱스는 올해 상반기 임상 2/3상 전체 데이터를 발표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서(BLA)를 제출할 계획이다.그랩바디-B는 IGF1R을 표적해 약물의 전달 효율을 높여주는 셔틀 기술이다.



분당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신현수 교수,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회장 취임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신현수 교수가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초고속·고품질 출력" 캐논, 차세대 디지털 잉크젯 인쇄기 출시

새롭게 개발한 프린트헤드에 적용된 잉크 순환 시스템은 노즐 내부의 잉크 점도 상승을 억제해 균일하고 안정적인 잉크 분사가 가능하다. 여기에 자동 프린트헤드 청소 기능을 포함한 유지관리 시스템을 채용해 장시간 운용 시에도 최상의 출력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이번 신제품은 수성 라텍스 잉크와 프라이머를 사용해 인쇄 품질을 한 차원 높였다. 인쇄 과정에서 프라이머를 사용해 전처리 과정을 거친 후 넓은 색 재현력을 갖춘 수성 라텍스 잉크를 분사해 견고한 잉크층을 형성한다. varioPRINT iX1700은 우수한 정합 보정 시스템과 에어(Air) 급지 시스템을 채용했다. 급지 방향 반대쪽에 팬을 추가로 설치해 대형 사이즈 용지 인쇄 시에도 걸림없이 매끄러운 인쇄가 가능하다.대량의 연속 출력이 잦은 상업 인쇄 환경을 고려해 내구성과 안정성도 대폭 강화했다.



美 JPM 초청받은 고바이오랩…"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나설것"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 기업 고바이오랩이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해외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고바이오랩은 이번 행사에서 회사의 중점 과제로 개발 중인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모달리티 신약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유망 모달리티 등 글로벌 신약 개발 동향을 면밀히 탐색할 계획이다.



“면봉으로 파야 시원한데” 습관적으로 귀 팠다가 ‘아찔’ [건강잇슈]

귀이개나 면봉으로 귀를 후비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귀를 후비는 행위 자체가 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이다.많은 사람들은 귀지를 제거하거나 귀속 물기를 제거할 목적으로 귀를 후비곤 한다.



“집안일 맡겨라” 아마존 알렉사+, AI 챗봇 전쟁 참전

아마존이 챗GPT(오픈AI), 코파일럿(마이크로소프트) 등 범용 생성형 AI 챗봇 시장에 뛰어들었다. 자사 생성형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Alexa+)'를 웹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알렉사닷컴을 공개했다. 알렉사+는 아마존이 지난해 2월 공개한 생성형 AI 기반 차세대 알렉사 서비스다. 에코 등 자사 하드웨어 중심으로 운영되던 알렉사가 브라우저까지 확장한 것이다. 전용 기기 없이도 휴대폰과 웹에서 쓸 수 있어야 진정한 AI 비서가 된다는 의미다.



中 바이오굴기, AI 신약개발 임상 3상 돌입, 성과 기대감↑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폴드’가 단백질 구조 예측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2024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이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개발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미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AI 기반 혁신 신약이 임상 3상 단계에 진입하는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 주목된다.6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둔 바이오 스타트업 마인드랭크(MindRank)는 최근 AI를 활용해 개발한 비만 치료 신약 ‘MDR-001’을 임상 3상 단계로 진입시키는 데 성공했다.이는 중국에서 AI 기반으로 개발된 신약 가운데 최초로 임상 3상에 진입한 ‘1급 신약(혁신 신약)’ 사례다.MDR-001은 혈당과 식욕을 조절하는 GLP-1 수용체 작용제로, 마인드랭크는 2028년 하반기 허가를 거쳐 2029년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주목되는 점은 개발 속도다. 신약 개발은 필연적으로 장기간의 임상시험과 검증을 요구하며, AI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영역은 주로 연구 초기 단계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마인드랭크의 사례는 AI가 신약 개발의 속도와 비용 구조를 변화시키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동시에 임상 검증이라는 바이오산업 고유의 장벽이 여전히 중요한 변수로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바이오 업계에서는 향후 AI 기반 신약 개발의 경쟁력이 규제 환경에 대한 대응력과 임상 성공 사례의 축적 여부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AI가 만들어낸 후보물질이 실제 환자 치료로 이어지는 경험이 쌓일수록,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판도 역시 빠르게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라이즈도 반한 삼성의 '일상 속 AI 경험'...삼성, CES서 더 얇아진 갤럭시 북6도 공개 [HK영상]

2026년형 삼성전자 TV제품 전반에 세계 최고 화질과 음질을 구현하는 최신 기술을 적용하고 기기간 연결성도 극대화할 예정이다.이어 삼성전자는 6인조 K팝 아티스트 '라이즈(RIIZE)'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혁신 경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였다.라이즈는 CES 2026 기간 중 삼성전자가 개최하는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삼성전자 전시장 곳곳에서 신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경험을 전 세계 고객들과 공유한다.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갤럭시 북6 시리즈'를 공개했다.윤신애 PD



"새해 기술개발 넘어 활용·확산 연계되는 정책 전환 필요"

'STEPI Outlook'은 매년 미래 사회의 변화 트렌드를 고려해 국가 과학기술혁신 전략의 개발과 정책의 수립에 필요한 정보자료를 제공하고자 발간된다.



유엑스엔 '무효소 연속혈당측정기', 사우디 명문대학과 임상시험 진행

회사는 이달 말부터 현지에서 사우디 보건 당국의 인허가를 받기위한 임상시험 세부 단계를 추진할 예정이다.무효소 CGM은 기존 CGM 대비 보관과 운송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제품은 효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특정 온도 조건에 맞춰 운송과 보관을 해야한다.



부산 온병원, 개원 15년만에 지역거점병원으로 '우뚝'

부산 온병원은 “지난해 온병원 외래 환자는 38만3715명으로 2024년보다 2만5161명(7. 김동헌 병원장(전 부산대병원 병원장)은 “온병원은 이제 규모보다 암·중증질환을 전문 치료하는 의료의 질로 평가받는 병원”이라며 “새해에도 응급·외상부터 만성질환 관리까지 지역 주민이 가장 먼저 찾는 실질적 거점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도심의 온병원이 개원 15년만에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티맥스티베로, 포스코 ‘해외가공법인 ERP 시스템 업그레이드’

해당 사업은 포스코 해외가공법인을 비롯해 무역·물류 및 이차전지소재 관련 법인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대상으로, 티베로 DB를 포함한 Java, WAS, Framework, 클라우드 서버 및 운영체제(OS) 등 IT 인프라 전반을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프로젝트다. 포스코는 해당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멀티 리전 환경에서 ERP 시스템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을 확보했다.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티맥스티베로가 포스코의 글로벌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ERP 시스템 인프라 환경 업그레이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CES 현장]브릭 혁신 ‘레고’… 상황별 소리·빛 무한 확장

줄리아 골딘 레고 그룹 최고제품·마케팅책임자가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사용자 조작 방식에 반응하는 ‘레고 스마트 플레이’를 소개하고 있다. 정진수 #2x4 짜리 작은 브릭이 달린 자동차 레고가 엔진음을 내뿜었다. 이 모형을 빨리 움직일수록 실제 자동차가 주행하는 소리를 만들어냈다. 레고는 이 기술을 약 50년 전 미니피규어 도입 이후 가장 큰 진화라고 소개했다. 태그는 일종의 카트리지 역할이다. 미니 피규어 역시 각각 고유한 성격과 행동 코드를 갖는다. 아이들이 장난삼아 움직이는 순간조차 반응하며 놀이 속 이야기가 끊임없이 생성되는 셈이다. 25년 넘게 레고와 스타워즈가 함께한 상상력의 역사가 이제 플레이 백으로 돌아온다.



'또 한번의 마법'...갤럭시S26에 '엿보기 방지' 기능 넣는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플래그십(최고급)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에 사생활 보호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기존 사생활 보호 필름의 단점으로 꼽힌 밝기·화질 저하 없이 제품 본연의 화질 구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이용자는 휴대폰 설정을 통해 해당 기능 사용 여부를 정할 수 있다.갤럭시S26 소재 변화도 예상된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기존 티타늄 소재 대신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로 다시 변경될 것으로 전해졌다. 내구성이 강하지만 무거운 티타늄 소재 대신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해 제품 무게를 낮추는데 주력했다는 분석이다.



"양자·로보틱스 협력"…멈췄던 한·중 스타트업 협력 '재가동'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얼어붙었던 한·중 벤처 협력이 다시 활기를 띌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 이 서밋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국 공업정보화부·상하이시가 주도한 스타트업·VC 네트워킹 이벤트다. 2010년대 중반까지는 한국 VC가 중국 인터넷·모바일 시장 등을 타깃으로 투자하고 중국 자본은 코스닥에 지분투자로 들어오는 등 교류가 활발했지만 미·중 기술패권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대중국 투자가 얼어붙었다. 중국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현지 사무소를 냈던 VC들은 사무소를 폐쇄하고 투자를 사실상 접었다.중국 VC들은 전체 AI 투자 집행액의 75.6%를 자국 기업에민 쏟아부었다. 미국 기업엔 4.1%만 투입됐다. 중국 VC의 한국 기업 투자 비중은 0.2%에 그쳤다.



"준비 덜 된 '세계 최초' AI 기본법...경쟁국 학습 사례 될 수도"

대응 계획을 수립했고 준비 중이라고 답한 기업은 2%에 불과했다. 해당 기업들은 오는 22일부터 AI 기본법 적용을 받으며 법적 책임을 지게 될 예정이다.이날 최 대표는 AI 기본법의 투명성 확보 의무·고영향 책무·안전성 조항 등이 가진 한계를 언급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현재 AI 기본법에 따르면 AI 사업자가 생성형 AI를 이용할 경우 AI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최 대표는 "중대하게 기본권에 영향을 미치는 AI인지 아닌지 사업자가 판단하기 어렵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확인을 받을 수는 있지만 현재 법령 상 두 달 가까이 걸린다.



한국 남성 기대수명 첫 80세 돌파… 내 '생체 나이'는 몇 살일까?

한국인의 기대수명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며 남성의 기대수명이 사상 처음으로 80세를 돌파했다. 국가데이터처 생명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3.7세로 집계됐다. 이는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70년(62.3세)과 비교하면 54년 만에 무려 21.4세가 연장된 수치다. 최근 10년 사이의 변화도 두드러진다. 최근 헬스코어데일리(healthcoredaily)는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생활 습관 변수를 더해 예상 수명을 산출해 주는 ‘기대 수명 계산기’ 서비스를 공개했다. 예를 들어 흡연은 약 5년, 비만은 3년, 운동 부족은 2년가량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서울대 공대 15개 연구소가 말했다…"中보다 앞선 건 반도체뿐"

더 충격적인 것은 15개 연구소 중 ‘중국보다 앞서 있다’고 한 곳은 반도체공동연구소뿐이라는 점이다. 좌담회는 지난달 26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렸다.반도체는 그나마 ‘격차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만으로 축복이겠네요. D램은 아직 격차가 큰 편이고 낸드플래시는 상당히 줄었습니다. 시스템 반도체 쪽은 중국에 뒤진다고 할 수 있고요. 문제는 노광장비인데 곧 자체 개발할 거예요. 수율에서 ASML의 반만 나와도 계속 사용하면서 성능을 끌어올릴 겁니다. 한국에 가장 큰 위협이죠. 논문이나 학회 수준은 미국과도 격차가 없을 겁니다. 우리가 연구하는 주제가 중국에서 먼저 나오는 경우가 꽤 있을 정도입니다.로봇 분야에선 중국 스타트업에 인재가 넘칩니다. 지난달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 학회인 뉴럴IPS에서 중국은 가장 많은 논문을 쏟아냈습니다. 그만큼 융합과 협업이 중요하다는 건데 논문 기여가 연구비와 연결되는 한국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석유화학 분야에선 중국을 어떻게 피할지가 화두입니다. 고부가가치 쪽으로 가자고는 하는데 답이 잘 안 나오는 상황이에요. 그나마 경쟁하려면 휴대폰 등에서 나오는 폐자석을 활용해 리사이클링을 해야 합니다. 문제는 여기에서도 중국이 속도가 더 빨라요. 중국은 대학 한 곳에 희토류 자원 실험을 하는 교원이 여럿이고, 학생도 100명가량 됩니다. 한국은 서울대 세 명에 경북대와 충남대 정도에 교수 한두 명씩 있는 정도예요. 사실 희토류 등 희소금속 분야에선 중국과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도 있습니다. 많이 늦었습니다. 이제 중국 저널에 논문을 낼 것이냐 말 것이냐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중국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연구자가 30년 이상 버틸 수 있게 지원합니다. 국가핵심연구소 프로그램을 40년 가까이 운영한 덕분이죠.국토교통 분야에서 중국은 스케일 자체가 다릅니다. 건설산업의 가장 큰 문제는 고령화와 안전사고죠. 중국은 무인 건설로 빠르게 이동 중입니다. 중국과 맞대응해서 뭘 할 수 있을지 두렵기도 합니다. 저는 생태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뿐만 아니라 대만 반도체 생태계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칩 한두 개 개발하는 걸로는 이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닌 거 같다는 점입니다. 복잡한 공정이 아니어도 꽤 좋은 품질로 만들어낼 수 있는데 중국은 여기에 예산을 쏟아부어서 산업을 키우고 있습니다.세계 최초의 핵융합 실증국은 중국이 될 겁니다. 중국은 내부 경쟁이 치열합니다. 10년 전엔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죠. 그럼에도 미·중으로 생태계가 갈라서면서 한국에 가능성이 생길 겁니다. 정부가 피지컬AI를 자꾸 강조하는데 오히려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겁니다.



샤오미 車공장 보고 '쇼크'…정부, 對中 접근전략 다시 짠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중국의 제조 경쟁력은 이미 한국을 앞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요즘 정부·기업 관계자들을 만날 때마다 하는 말이다. 지난해 11월 한·중 상무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샤오미 전기차 공장을 방문한 현장에서 그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주문부터 납품까지 전 과정이 데이터로만 운영되고, 78초마다 전기차 한 대가 생산되는 AI 팩토리 현장이 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직과 민간 기업(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을 모두 거친 김 장관은 장관 취임 이전부터 산업 현장에서 몸소 체감한 중국의 제조 경쟁력을 위협 요인으로 인식해왔다. 정부의 이 같은 위기의식은 정부 산하 기관에서 발간되는 대중국 관련 보고서들의 기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단순한 협력 혹은 단절의 문제로 접근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반도체는 미국이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대중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반면, 배터리는 중국이 글로벌 공급망 지배력을 확보한 분야다.



로봇이 환자·운동선수 재활 치료 돕는다

인체 역학을 이해해 신체 기능을 보완하는 재활 치료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이 빠르게 접목되는 분야다. 하반신을 감싸는 형태의 밤비니에는 고관절, 무릎, 발목 등에 8개 액추에이터가 장착됐다. 액추에이터는 발등과 발바닥 등이 얼마나 굽혀졌는지 계산해 환아가 걸을 수 있도록 최적의 힘을 지원한다.



AMD '괴물 AI칩'으로 엔비디아 추격…대규모 데이터센터 등 전방위 활용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간) 신형 인공지능(AI) 가속기 MI455X의 성능을 소개하고 있다. 오픈AI는 지난해 10월 AMD와 수백억달러 규모의 최신 AI 가속기를 공급받는 계약을 맺었다.AMD는 생성형 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영상 AI 전문 기업 루마AI와의 협력도 공식화했다. 이날 리사 수 CEO는 AI의 미래를 낙관했다.



추론 성능 5배 빨라져…'슈퍼칩' 루빈 곧 출격

엔비디아가 올 하반기 출시를 예고한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루빈’ 생산을 시작했다. 올 하반기 이 칩을 공식 출시한다는 당초 계획을 맞추기 위해 최근 생산에 들어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루빈은 엔비디아가 전작 ‘블랙웰’ 시리즈에 이어 생산하는 AI 가속기(AI에 특화한 반도체 패키지) 제품이다. 그래픽처리장치(GPU)는 AI 데이터를 연산하는 역할을 한다. 함께 언급한 베라는 루빈 옆에 장착되는 중앙처리장치(CPU)다. 서버 전체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수년 걸리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양자컴퓨팅으로 하루 만에 찾아

신약을 개발할 때 가장 큰 난관은 새로운 분자 구조를 찾는 일이다. 약물 후보 분자 수가 최대 10의 60제곱에 달해 최적 물질을 찾는 데만 수년이 걸린다. 기존 컴퓨터로는 연산 능력의 한계로 10의 60제곱에 달하는 분자 가운데 수백만~수천만 개만 대상으로 삼아 신약 후보물질을 탐색했다. 시간 단축은 물론 신약 후보군이 많아지는 만큼 최적의 신약을 개발할 수 있다는 의미다. 양자 센서를 활용해 심장 질환을 진단하는 콘셉트다. 심장이 뛸 때 흐르는 전류가 만든 자기장을 활용해 심장 질환을 정밀 진단할 수 있다.



휴머노이드가 직접 수술…혈당 24시간 측정해 인슐린 자동 주입

/강해령



치매 정복 나선 K제약업계, 신약 개발 총력

국내 치매환자 100만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알츠하이머병(치매) 치료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에 최대 1조5300억원에 기술이전 됐다.



"고통 없이 살 빠지네" 먹는 비만약 나왔다

릴리는 지난해 4·4분기 FDA에 오포글리프론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오는 3월 승인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아직 공식적인 허가예정일은 발표되지 않았다.



대원제약, 고혈압 치료제 3종 국내 판매 돌입

대원제약이 셀트리온제약과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정', '이달비클로정'과 신제품 '이달디핀정' 3종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6일 대원제약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대원제약은 셀트리온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정(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 이달비클로정(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클로르탈리돈)과 더불어 새로 출시된 이달디핀정(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암로디핀베실산염)까지 총 3개 제품의 국내 판매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이달비는 발사르탄과 올메사르탄 대비 우월한 혈압 강하 효과를 보이며 낮은 혈압 변동성의 장점을 지닌 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다.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이달디핀'은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를 가진 아질사르탄메독소밀과 대표적인 칼슘 채널 차단제(CCB) 계열인 암로디핀을 결합한 개량신약 복합제다.지난해 대한고혈압학회 팩트시트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의 약 60.3%가 2제 이상의 약제를 복용하고 있다.2제 요법 중 ARB 혹은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억제제(ACEi)와 CCB의 복합제 처방 비중이 71.4%로 가장 높다.대원제약은 이미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문협회 "AI 뉴스 저작물 '선사용 후보상'은 권리 침해"...정부안 반대

신문협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사전 허가를 받지 않고 AI 학습에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선(先) 사용 후(後) 보상' 방안을 담은 법 개정을 관계 부처와 논의 중이다.이에 신문협회는 지난 2일 국가AI전략위에 전달한 의견서에서 "선사용 후보상 방식은 창작자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불공정한 방식"이라며 "AI 기업이 어떤 저작물을,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어느 모델에 활용했는지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보상금은 AI 기업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과소 정산될 가능성이 크다.이는 저작물의 가치 하락과 창작자의 생존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생성형 AI의 뉴스 콘텐츠 학습은 원저작물의 시장 수요를 대체한다는 점에서 공정 이용의 범위를 벗어난다"며 "세계 어디에도 '텍스트·데이터 마이닝(TDM)' 면책이 아닌 AI 학습 면책을 법제화한 나라는 없다"고 꼬집었다.신문협회는 △'AI 학습 목적 저작권 면책' 조항 도입 전면 철회 △AI 기업의 '학습 데이터 투명성 의무' 법제화 △뉴스 콘텐츠 이용에 대한 '정당한 보상 체계' 마련 등을 제언했다.



역대급 배터리·AI 강화 '갤럭시 북6' 첫선

특히 프로 모델 최초로 갤럭시 북6 프로에도 베이퍼 챔버를 적용해, 울트라와 프로 모델 전반에 걸쳐 열 방출 성능과 소음 제어를 향상시켰다. 갤럭시 북6 울트라에는 새롭게 설계된 팬을 적용해 후면과 측면 두방향으로 열을 분산 배출한다.배터리 사용 시간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국내는 오는 27일 갤럭시 북6 프로, 갤럭시 북6 울트라 모델 출시 예정이다.이날부터 삼성닷컴에서 사전 알림 신청을 진행한다.



AI 역량 인증 플랫폼 'SK AX ' 정부 공인

이미 국내 산업계에서 AI 역량 인증 플랫폼 도입을 결정하는 등 산업 전반으로의 확산 가능성도 확인되고 있다.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이 자체 운영하는 직무 자격제도에 대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평가 체계 완성도와 평가 결과의 객관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딥시크보다 언어능력 월등

업스테이지가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오픈 100B'를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전면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솔라 오픈'은 업스테이지가 주관사로 참여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데이터 구축부터 학습에 이르는 과정 전반을 자체 기술(프롬 스크래치)로 개발했다. 업스테이지는 이날 개발 과정과 기술적 세부 내용을 담은 테크 리포트도 함께 발표했다. 한국어 능력은 단연 압도적이다. 수학, 복합 지시 수행, 에이전트 등 고차원적 지식 영역에서도 딥시크 R1과 대등한 성능을 확보했다.



현대오토에버, 정보 투명성 높인다

현대오토에버 류석문 대표(사진)가 6일 '데이터 기반 실시간 의사결정' 체계 도입을 강조하고 고객가치 창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너 뭐 봐?” 소리 쏙 들어간다... 갤S26 ‘옆눈질’ 방어 기능 탑재

삼성전자가 차세대 플래그십(최고급)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에 사생활 보호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기존 사생활 보호 필름의 단점으로 꼽힌 밝기·화질 저하 없이 제품 본연의 화질 구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이용자는 휴대폰 설정을 통해 해당 기능 사용 여부를 정할 수 있다.갤럭시S26 소재 변화도 예상된다. 또 열 저항은 최대 16% 감소했다.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26의 다양한 신기술을 앞세워 사용자경험(UX) 측면에서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쏘카, 전기차 양방향 충·방전 기술 실증 나선다

쏘카는 올 상반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에서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사업 로드맵과 연계해 양방향 충전기를 최대 200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제주에서 전기차 운영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 향후 대규모 V2G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정부와 한국전력·전력거래소 등 관계기관 관계자, 자동차·충전기·통신기업, 학계·전문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양방향 충·방전 상용화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정진호 쏘카 EV전략사업팀장은 "이번 실증 사업은 전기차가 단순히 차량이라는 이동 수단을 넘어 하나의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트챌린지스쿨, 개교 1년 성과공유…10대 재학생이 설계한 5대 미래산업 프로젝트

스타트업 전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재단인 넥스트챌린지재단(NCF)이 커리큘럼 진행 및 학교 운영 전반을 맡고 있다.이날 스쿨오픈데이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재학생들의 프로젝트 발표였다. 참석자에게는 ‘글로벌 혁신 대학 진학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학생·학부모 1:1 맞춤 진로 컨설팅(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3학년 대상)도 예정됐다. 입학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NC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태문 "메모리 가격 우려"…'갤럭시S26' 출고가 인상 시사

가격을 올리지 않고는 실적 하락을 방어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표출됐다는 해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4'의 경우 일반·플러스 모델 가격을 유지했고, '갤럭시S25'는 전 제품군 가격을 동결한 바 있다.인공지능(AI) 열풍으로 메모리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다. 지난해 3월(1.35달러) 이후 9개월 연속 상승세다.범용 D램 평균가가 9달러를 넘어선 것은 2016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처음이다.



GC녹십자웰빙, 신임 연구개발본부장 ‘정시영 박사’ 영입

이전에는 한미약품에서 제제연구와 해외 RA, 라이선싱 및 개발 전략 업무 등을 수행했고 LG생명과학에서 임상개발 및 CRM 업무를 담당했다.



[경기창경센터 창업도약] 병오년 한 해를 질주할 ‘적토마’ 같은 스타트업 (1)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창업 3년~7년 도약기 기업의 성장을 지원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외에 여러 단계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국내 창업시장 활성화와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이들 스타트업 중 작년 한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2026년 활약이 기대되는 우수기업을 간추려 소개한다.대표 제품은 수동 및 전동의 모든 바퀴에 적용 가능한 ’미라클휠‘이다. 이 제품은 이동 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에 큰 걸림이었던 ‘장애물 넘기’ 문제를 해결한다. 2023년 9월 푸시(Push) 타입의 미라클휠을 개발했고, 같은 해 3월에는 전동형 미라클휠 특허도 출원하는 등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이외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기업, 안양시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되어 안양시장상을 받았다. 코봇시스템은 반도체 산업 분야에도 활약하고 있다. 2022년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반도체 리웍(분해/재조립) 장비를 납품해 대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했고, 2024년에는 국가연구개발과제 팁스(TIPS)에 선정되며 정부 지원도 받는다. 이를 통한 딥러닝 기반 이미지 생성 AI 기술로, 고객들이 마케팅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대표 서비스인 ’젝터스튜디오‘는 외식업 소상공인을 위한 AI 이미지 생성 플랫폼이다. 동일한 제품을 다양한 배경에서 활용하더라도 품질과 브랜드 일관성(아이덴티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커넥트브릭은 4건의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저작권 검토가 완료된 데이터셋을 활용하여 기업별 맞춤형 AI한다.스페이스앤빈의 차폐 신소재의 핵심은 기존 소재의 단점을 보완한 혁신적인 기술에 있다. 이에 스페이스앤빈은 현재 30여 종의 소재를 제품화했으며, 필름부터 벽지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응용 범위가 넓다.민경령 대표는 방사선이 우주뿐 아니라 지상에도 존재하며, 특히 인공방사선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2022년에는 미국 매스챌린지 본선에 진출하고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경기창경센터 창업도약] 병오년 한 해를 질주할 ‘적토마’ 같은 스타트업 (2)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창업 3년~7년 도약기 기업의 성장을 지원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외에 여러 단계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국내 창업시장 활성화와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이들 스타트업 중 작년 한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2026년 활약이 기대되는 우수기업을 간추려 소개한다.이노테코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 개발한 센서 기술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열선형 반도체식 센서를 적용했는데, 이 센서는 선택성이 우수하고 수명이 길며 직선적인 신호로 검지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수소경제 시대를 대비한 수소센서 개발에도 나섰다. 수소센서 개발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했으며, 한국동서발전의 수전해 설비 내 수소·산소 센서 실증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또한 아주대와 엠엔텍, 비퍼플, 동서발전, 전남테크노파크로 구성된 산학 공동 연구팀의 일원으로, 수전해용 방폭형 수소 및 산소 센서 시스템 개발 사업에도 참여했다. 2024년에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 2차 글로벌R&D에도 선정되어,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이에 엔터테이크는 연구·개발 중심 기업에서 나아가 시장 친화적인 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에도 집중한다.오성민 대표는 “염색 시장도 첨단 기술이 접목되고 있다. 주요 제품인 ‘AI 이어봇(Earbot)’은 AI 기술을 활용한 사운드 판별 센서로, 사람의 귀처럼 소리를 감지하고 분석하는 기능을 로봇과 자율주행한다. 특히 비언어 음원의 방향, 거리 및 특성을 인식하는 독자적인 기술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유에스엔케이의 기술력은 독자 개발한 QRAS 알고리즘의 원천 특허에서 비롯된다. AHS는 자동차를 위한 청각 시스템으로, 차량이 주변의 소리를 인식하고 적절히 반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TFD (Two Function Display) 기능을 통해 사운드 정보를 시각화하여 운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현재 R&D 센터를 운영하며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IT동아 이문규



[경기창경센터 창업도약] 병오년 한 해를 질주할 ‘적토마’ 같은 스타트업 (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창업 3년~7년 도약기 기업의 성장을 지원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외에 여러 단계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국내 창업시장 활성화와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동아시아의 경쟁력 있는 디자인에 집중해, 디자인을 사랑하는 전세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최대 디자인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찹스틱스의 최종 목표다. 찹스틱스는 수공예 상품 소비가 MZ세대로 이동하는 것에 주목해, 취향과 가치관이 확실한 MZ세대에 맞춰 크래프트 소비 문화를 반영한다. 확보한 자금을 바당으로 AI 모델 정교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라이트웨이트는 게임에서 시작해 AI로 완성되는 콘텐츠 혁신을 지향한다. 기존의 자기 관리 앱이 사용자의 의지에만 의존했다면, 루빗은 즉각적인 보상 체계와 아기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습관 형성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연주자의 연주 속도와 위치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손을 대지 않고도 적절한 타이밍에 악보를 넘겨준다. 또한, 녹음된 연주를 분석하여 템포, 강약, 미스터치 등을 시각화해하며, 이는 전공생과 입시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이러한 기술력과 시장성은 투자 업계와 정부 지원 프로그램 선정으로 입증됐다. 클레브레인은 창업 초기부터 기술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팁스 프로그램에도 선정됐다. 현재의 피아노 중심 서비스에서 나아가 관현악 등 다양한 악기로 지원 범위를 확장하고, 전 세계 연주자들이 연결되는 글로벌 음악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IT동아 이문규



[경기창경센터 창업도약] 병오년 한 해를 질주할 ‘적토마’ 같은 스타트업 (4)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창업 3년~7년 도약기 기업의 성장을 지원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외에 여러 단계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국내 창업시장 활성화와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이들 스타트업 중 작년 한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2026년 활약이 기대되는 우수기업을 간추려 소개한다.자체 개발한 AI 기반의 문장 분석 및 교정 기술이 플랭의 경쟁력이다. 플랭은 서비스 출시 이후 높은 리텐션(재사용률)을 기록하며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교육 카테고리 상위권에 안착했고, 벤처캐피털(VC)로부터 초기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이는 식파마가 단순 주문 중개 플랫폼이 아닌, 오프라인 매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임을 증명한다.식파마는 결제 데이터 뒤에 숨겨진 진짜 고객의 행동 패턴을 찾아내는 데 집중하는 스타트업이다. 2028년까지 관리 차량을 5만 대 규모로 확대해 1조 원대 1톤이하 화물차 시장, 전기택시, 관용차량 시장의 전기차 및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방침이다.IT동아 이문규



"AI 뉴스저작물 '先사용 後보상' 정부안 반대"

신문협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사전 허가를 받지 않고 AI 학습에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선(先)사용 후(後)보상' 방안을 담은 법 개정을 관계 부처와 논의 중이다.이에 신문협회는 지난 2일 국가AI전략위에 전달한 의견서에서 "선사용 후보상 방식은 창작자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불공정한 방식"이라며 "AI 기업이 어떤 저작물을,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어느 모델에 활용했는지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보상금은 AI 기업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과소 정산될 가능성이 크다.이는 저작물의 가치 하락과 창작자의 생존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생성형 AI의 뉴스 콘텐츠 학습은 원저작물의 시장 수요를 대체한다는 점에서 공정 이용의 범위를 벗어난다"며 "세계 어디에도 '텍스트·데이터 마이닝(TDM)' 면책이 아닌 AI 학습 면책을 법제화한 나라는 없다"고 꼬집었다.신문협회는 △'AI 학습 목적 저작권 면책' 조항 도입 전면 철회 △AI 기업의 '학습 데이터 투명성 의무' 법제화 △뉴스 콘텐츠 이용에 대한 '정당한 보상 체계' 마련 등을 제언했다.



"메모리값 급등 우려"… 갤S26 비싸지나

가격을 올리지 않고는 실적 하락을 방어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표출됐다는 해석이다. 지난해 3월(1.35달러) 이후 9개월 연속 상승세다.범용 D램 평균가가 9달러를 넘어선 것은 2016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처음이다.



"2040년 의사 최대 1만1천명 부족"

오는 2040년에는 의사 수가 최소 5015명에서 최대 1만1136명가량 부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도출한 중장기 의사 수급추계 결과를 보고받고 세부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최종 보고에서는 지난달 발표보다 부족한 의사 수의 최소 수치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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