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정치 2026-01-02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규모 5천351명 확정…9급 3천802명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선발인원이 5천351명으로 확정됐다. 올해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공채 341명, 외교관후보자 40명, 7급 공채 1천168명, 9급 공채 3천802명이다. 이미 1차 시험을 마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공채는 3월까지 3차 시험을 마치게 된다.



李 방중앞 ‘시진핑 청구서’… 대만 문제 中지지 압박

이재명 대통령이 경북 경주시 소노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중 국빈만찬을 마친 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환송하고 있다. 왕 부장은 “일본의 일부 정치 세력이 역사를 후퇴시키고 침략·식민지 범죄를 재평가하려는 시도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정청래, 문재인 만나 "北 대화 물꼬 터달라"

청와대의 ‘END(교류, 정상화, 비핵화)’ 이니셔티브에 발맞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물꼬를 트는 대북 노선에 무게를 두는 정 대표인만큼, 지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을 가진 적 있는 문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을 대화의 테이블로 끌어내는 데에 협조해 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해 12월 26일 당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과 문정인 전 대통령 외교통일안보 특보를 주축으로 한 평화전략위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했다. 정 전 장관과 문 전 특보는 북한 비핵화에 있어 한미워킹그룹에 의존하기보다 한국 주도 대북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주파’ 인사다.



조국, 문재인 찾아 "‘혁신당 지선 역할론’ 힘 실어달라"

큰 연대의 틀을 유지하면서 민주 진영의 큰 승리와 혁신당의 의미 있는 성과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아울러 조 대표는 “민주당 정부가 생각하지 못하거나 힘이 미치지 못한 부분에서 조국혁신당의 역할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부연했다.조 대표 취임 후 혁신당은 6.3 지선을 분기점 삼아 중앙 정치에서의 세 확장을 노리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대선 당시 후보를 내지 않고 '이중대 역할'을 하며 이재명 정부 출범에 기여했다며 교섭 단체 요건 완화 등 이른바 정치 개혁을 민주당 측에 요구하고 있다.



여당서도 이혜훈 낙마 거론…'보좌진 폭언' 발목 잡나[영상]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지켜보는 여당의 기류가 심상찮다.12∙3 비상계엄 옹호 논란에 이어 과거 인턴 비서관에게 폭언을 했던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이 잡히기 전부터 '낙마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해당 대화가 있고 나서 보름 만에 일을 그만뒀다고 한다.이 후보자는 언론과 여당 인사들에게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깊이 반성한다는 입장을 전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방어하기가 부담스러운 인물"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기다릴 만큼 기다려"…새해첫날 장동혁 직격 배경

12·3 불법 비상계엄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는 게 핵심이다.당의 신년행사는 지도부가 당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덕담을 주고받는 자리다. 그럼에도 이같은 쓴소리가 나온 데엔 지방선거 판세가 심상찮다는 판단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장 대표는 '훈수'에 답이 없었다.을 보여준다는 지적도 나온다.1일 복수의 언론이 발표한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이다. 또 여야 후보가 정 구청장, 나경원 의원이라는 가정 아래선 여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이겼다(정원오 38%-나경원 31%).조사상으로는이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제발 잘해주길 바라는 모든 분들의 절박한 마음을 모아, 지도부에 간곡히 요청한다"며 몇 가지 당부를 남겼다.골자는이다.절박한 주문은 대면으로도 이어졌다. 지도부가 주최한 신년행사에서 국민 선택을 받으려면 국민의힘이 먼저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오 시장은고 했다.들과 만나서도라며 "기다릴 만큼 기다렸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압박 수위를 높였다.



李대통령, 오늘 靑 영빈관서 신년 인사회…국힘 지도부는 불참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연다.



장동혁, 오늘 이명박 前대통령 예방…靑 신년인사회는 불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일 새해를 맞아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정청래, 오늘 청와대 신년 인사회·경제계 신년 행사 참석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다.



배현진 "제발 조용히 고상하게 계셨으면"..한동훈 저격한 홍준표 공개 저격

이 단어들이 당원들 머릿속에 아직도 지워지지 않아 상처인데 민주당 전매특허인 내로남불까지 보여주며 더 깊은 바닥을 파고 내려갈 이유가 굳이"라고 비판했다.이어 "대단히 안타깝다"며 "참 정성 쏟고 응원했는데, 결국 안 바뀔 걸 너무 기대했고 보지 않아도 될 민낯까지 너무 많이 봤나보다"라고 덧붙였다.배 의원은 또 당무감사위원회의 감사 결과와 관련해서도 "당감위원장이란 자가 감사 내용을 위조하고 꽁무니 빼는 중인가본데, 지엄한 법의 처분을 받게 될 듯"이라고 지적했다.앞서 홍 전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SNS를 통해 한 전 대표의 해명을 문제삼았다.한 전 대표는 ‘익명이 보장된 당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판하는 글을 가족이 올린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이에 홍 전 시장은 "가족 전원이 유치한 욕설과 비방에 동원됐다는데 몰랐다는 건 말이 안된다"면서 "매일 집에 가지 않고 그때는 딴살림 차렸었나"고 비꼬았다.다만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공개한 증거 자료에 대해서는 "동명이인 한동훈 명의의 상대적으로 수위 높은 게시물들을 가족 명의로 (가족들이 한 것처럼) 조작한 것”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를 통한 의도적인 흠집 내기 정치공작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로 단호히 대응하겠다”고밝혔다.



김정은 딸 주애, 신년행사서 과감한 스킨십..父 볼에 '깜짝 뽀뽀'

김 위원장은 크게 웃음을 지었다.주애는 김 위원장 부부와 마찬가지로 공연장에 나타난 아이들을 안아주고 볼을 맞대며 인민을 돌보는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연출했다.



올해 뜨는 ‘내란전담재판부’…과거 특별재판부 사례와 어떻게 다른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특별법이 올해 공포·시행을 앞두고 있다. 과거 세 차례 있었던 ‘특별재판부’와 비슷한 제도로 보이지만, 위헌 소지 논란이나 내용 등은 기존 특별재판부와 다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내란전담재판부처럼 특정 사건의 재판을 맡았던 재판부는 과거 세 차례 있었다. 이들 특별재판부는 사법부에 속한 것이 아니라 별도의 재판기관을 새로 만든 것이었다. 과거 특별재판부를 주도한 주체는 주로 국회였다. 재판관으로 시민이 직접 나서기도 했다. 3·15 부정선거 특별재판소는 재판소장을 현재의 국회의원격인 민의원들이 선출하고, 소장이 재판관을 임명하는 식으로 했다. 반민특위 특별재판소는 반민족행위처벌법에 근거해 단심제로 운영됐다. 3·15 부정선거 특별재판소도 기소·재심 청구일로부터 3개월 내 결론을 내도록 했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특정 인물들에 대한 재판부 구성이라는 점 등으로 위헌 논란을 받기도 했다.



2026년은 기승전‘경’?…계엄으로 죽다 산 경찰, 검찰폐지·특검종료로 기회 얻나

2026년 경찰은 수사기관 중 경쟁자를 찾기 힘든 입지에 서게 됐다. 지난해 말 3대(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이 남긴 사건들을 검찰이 아닌 경찰이 받아들었고, 올해 10월 폐지를 앞둔 검찰은 수사 동력을 잃고 혼란스러운 분위기다. 한 경찰 관계자는 1일 최근 상황을 “기승전‘경’”이라고 표현했다. 경찰이 정치적 독립성과 수사 역량을 얼마나 보여주느냐를 시험받게 됐다는 것이다. 특검 수사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 검찰청 폐지를 앞둔 데다가 특검 수사 대상에 ‘검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 등이 포함되면서 특검의 잔여 숙제가 검찰이 아닌 경찰 몫이 됐다. 사상 초유로 세 개 특검이 한꺼번에 운영된 만큼 경찰이 받은 사건 수도 적지 않다. 최근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강선우 민주당 의원 관련 의혹이 대표적이다. 김 전 원내대표의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무상사용’ 의혹 등 고발 사건 10건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수사를 시작했다. [단독]강선우 ‘1억 수수 의혹’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 배정…경찰, 본격 수사 착수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수사한다. 31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이날 강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 관련 고발 건을 서울청 광역수사대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 경찰은 이춘석 무소속(전 민주당)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도 수사해 최근 검찰에 넘겼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굵직한 사건 수사도 경찰이 맡고 있다. 경찰은 검찰에게는 없는 내란죄 수사권이... 경찰, 공정성과 수사 능력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을까 수사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부분은 경찰이 안고 있는 숙제다. 경찰 출신 박성배 변호사는 “수사 독립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속보] 김정은 부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주애 첫 동반

(평양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전날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2026. 1.



김주애, '선대수령 안치' 금수산궁전 첫 참배…김정은과 동행

신년 참배행렬 맨앞 김정은 가족, 정중앙에 주애…9차 당대회 앞두고 주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선대 지도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처음 공개적으로 참석했다. 제9차 당대회가 열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이뤄진 김정은 부부의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주애가 동행한 것은 후계문제와 관련한 의미 있는 정치적 신호일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부모인 김정은, 리설주 부부가 주애의 양옆에 섰다.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위원장도 주애에게 정중앙 자리를 사실상 양보한 셈이다.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것도 2023년 이후 처음이다.



李대통령, 오늘 靑 영빈관서 신년인사회…국힘 지도부는 '불참'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연다.



[북한날씨] 평양 아침 최저기온 -12도…전 지역 구름 많음

북한은 2일 전 지역에서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김주애, 김정은 대신 정중앙에…‘선대 안치’ 금수산궁전 첫 참배

김주애는 같은 날 평양에서 열린 신년 경축 공연장에도 김 위원장, 리설주와 함께 참석했다. 특히 김주애는 공개된 장소에서 김 위원장에 볼 뽀뽀를 하는 등 각별한 부녀지간의 모습을 연출하며 존재감을 부각했다.



[점선면]내란선고·고환율·청년적금…2026년, 알아둬야 할 변화들

2026년은 내란 재판 선고와 6·3 지방선거, 미국 중간선거 등 굵직한 일정들이 예정된 한 해입니다. 이에 대한 정치권의 대응은 생각보다 많은 영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점선면이 올해 달라지는 점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올 상반기 가장 큰 정치적 이벤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 관련 사법 판단입니다. 먼저 오는 16일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오는데요. 사건의 본류인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도 종결을 앞두고 있어 2월부터는 줄줄이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 초 재판 결과를 통해 내란과 전 정부 실정에 대한 사법부의 1차적 평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적으론 11월 미국 중간선거가 중요한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고물가에 지지율 최저치를 경신 중이라 전망이 밝지는 않습니다. 한국은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 계획 등이 영향받을 수 있습니다. 지선과 미국 중간선거는 ‘완만한 성장’이라는 올해 한국 경제 전망의 변동 폭을 키우는 두 축입니다. 지선을 앞두고 정부가 무리하게 돈을 풀 경우 고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 변수입니다. 수출 흐름도 올 상반기까지 견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고물가가 쟁점화되면 한국 수출기업들이 통상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집값 역시 정치의 영향을 크게 받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올해 서울 집값이 4.2%, 비수도권 지역도 0.3%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AI는 올해 수도나 가스처럼 인프라 수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고물가·내수 부진·집값 상승은 청년,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들의 삶과 일자리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득 양극화가 벌어진 배경에 내수 위축과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청년층의 고용 한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올해 달라지는 제도에서 이런 흐름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3년간 매월 최대 50만원을 납입하면 원금 1800만 원에 정부 지원금이 더해져 총 2000만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알아둬야 할 변화들도 있는데요. 정부는 올해 중으로 연차휴가를 4시간 단위 반차로 사용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1월 말부터 육아휴직 중이면 은행에서 받은 주택담보대출의 원금 상환을 최대 3년간 유예할 수 있게 됩니다. 일상에서 달라지는 점들도 있습니다. 올해 문화 분야에도 기대되는 소식들이 많은데요.



강성필 "이혜훈, 갑질 피해 직원에게 무릎 꿇고 사과해야" [한판승부]

황진환 ◇ 박재홍> 박재홍 한판승부 2026년 첫날에 생방송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승부사들 한 분씩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어서 오세요.◆ 강성필> 안녕하세요. 강성필입니다.◇ 박재홍> 그리고 서정욱 변호사님.◆ 서정욱> 안녕하세요.◇ 박재홍> 그리고 박성태 실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어서 오세요.◆ 박성태>안녕하세요. 일단 민주당 입장을 먼저 들어볼까요?◆ 강성필> 일단 강선우 의원이 밝힌 거는 일단 탈당을 한 이유는 당에게 부담이 되지 않기 위해서다. 그리고 어젯밤에 올린 메시지를 보면 결론적으로 나는 돈 안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이제 경찰 수사가 시작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저는 차분하게 밝히고 돌아올 일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SNS에 올린 글이 있는데요.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거듭 사과드린다라는 건데 우리 서 변호사님.◆ 서정욱> 일단 이게 초선하고 아무 관계없는 이야기고요. 근데 이거 녹취가 이틀 간격이나 시점을 보면요. 이거는 돌려줘 봤자 범죄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 박재홍> 범죄 맞다?◆ 서정욱> 그렇죠. 안 받거나 인지 즉시 돌려줘야 됩니다. 하루만 지나도 이게 뇌물이라는 게 판례가 확고한데 최소한 며칠 이상 보관했다. 따라서 저는 뭐 법적으로 이게 처벌이 완전히 뭐 이거는 불가피하다 이렇게 보고요. 아마 이게 서울청에서 지금 하고 있거든요. 김병기 사건이 10건 그다음에 강선우 사건이 있어요. 그것도 아마 내일쯤 되면 이게 압수수색 이게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예측돼요.◆ 윤희석> 이거 아마 탈당으로 끝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살려주세요 한 거 아니에요. 반환해봤자 의미 없다는 상황을 얘기한 걸로 봅니다.예를 들어 돈을 준 사람이 뭐야, 내가 돈을 줬는데 나 공천 안 되면 이거 다 터뜨릴 거야. 뭐 이랬던지 그런 거 아니겠어요? 그 얘기는 의원직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의원직 사퇴까지도?◆ 서정욱> 네, 이거는 김병기 의원이 옛날에 이수진 의원이 폭로한 거 2명이 6개월, 이것도 저는 범죄다. 이것도 이게 납득이 안 되고요. 근데 그걸 떠나서 이번 건 있죠. 이거는 이 당에 보고하고 김경 시의원에게 중징계할 의무가 있어요.◇ 박재홍> 간사는?◆ 서정욱> 네. 당에 보고하고 공천을 배제하고 징계를 해야 되거든요.◇ 박재홍> 사실 인지했으니까.◆ 서정욱> 그렇죠. 근데 이걸 묵인했다는 말은 이 당을 속인 게 돼요. 그래서 이제 김태우 수사관이 업무방해로 위계 이미 고소했거든요. 이 자체도 이렇게 김병기 의원이 업무방해 뇌물은 자기가 안 받았다 하더라도 그건 모르죠. 그러나 이게 보고 안 한 자체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입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강성필>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 그 이번에 대화 내용이 녹취가 폭로가 됐잖아요. 그 내용을 쭉 보면 이제 종합적으로 좀 살펴보면 문제는 제 생각에는 이 강선우 의원이 김병기 당시 간사한테 먼저 녹음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좀 털어놨던 것 같아요. 거의 언급이 없이 지나갔다고 그러더라고요.◇ 박재홍> 아예 언급조차 안 됐다.◆ 박성태> 공관위는 물론 위원장이 외부 교수인데 이분은 첫 회의 말고는 아예 오지 않았다. 그리고 앞서 이제 김병기 의원 받는 거는 역시 그 전날, 그러니까 4월 20일이겠죠. 20일 날 강선우 의원이 얘기해서 어떻게 해야 되냐. 근데 저는 그 전날 그것도 녹음이 안 됐다고 했잖아요. 근데 그 전날도 제가 알기로 김병기는 모든 걸 녹음해요. 근데 그 전날은 얼떨결에 하니까 이게 자기한테 안 유리하니까 다시 한번 불러서 유리하게 녹취를 꾸민 거다. 저는 그렇게 해석을 합니다. 그런 게 많이 있다고 저는 그렇게 추측을 하는 거예요.◆ 발언자> 무조건 친구라고 다 이렇게,◆ 서정욱> 저는 그렇게 추측하는 거죠.◇ 박재홍> 추측이죠. 일단 전격적으로 탈당을 한 거잖아요, 강선우 의원이. 장관 인사청문회 때도 굉장히 센 거 많았는데 끝까지 탈당 안 했단 말이에요, 사퇴는 했지만. 전격적으로 탈당을 했다면 그 배경은 어디에 있을까.◆ 윤희석> 수사를 의식한 것 같아요.◇ 박재홍> 조여온다?◆ 윤희석> 네. 이런 내용이 제보가 됐었는데 이게 또 당에서 명확하게 얘기가 안 됐었다 뭐 이런 보도 내용이거든요. 사실은 이제 2024년 총선 국면에 이수진 전 의원이 폭로를 했었어요. 제가 과거에 당 대표실이나 원내대표실에서 근무를 해 봤지만 이제 투서가 많이 오긴 합니다. 근데 그거를 그게 사실 너무 많아가지고 다 보기가 힘들어서 일단 기능적으로 많이 넘깁니다, 윤리감찰단으로. 그런데 진짜 그런 일이 없었으면 이 시의원들 돈 줬다는 진술서 쓴 사람들 있잖아요, 의원, 구의원 후보들.◇ 박재홍> 전직 동작구 의원들.◆ 서정욱> 네. 근데 이걸 취하한 게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그 당시에 이수진 탈당했다고 해서 취하한다 말이 안 되잖아요. 저는 이게 이 부분 재수사가 필요하고요.그다음에 아까 강선우 의원이 왜 탈당했냐. 그러면 이게 다시 복귀하기 어렵거든요. 따라서 저는 이제 제명을 피하기 위해서 탈당했다. 그러면 강선우 의원이 사실은 그제 최소한 늦어도 어제 그제는 탈당을 했어야 된다라고 보고 이게 사실 리스크 대응하는 게 그렇습니다. 이걸 가지고 버틸 수가 없어요.근데 제가 알기로는 이제 몇몇 의원들이 이거 탈당해야 된다. 이렇게 조언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김병기 의원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박재홍> 탈당해야 된다.◆ 박성태> 그렇죠. 탈당 안 하게 되면 계속 사실관계 가지고 이런 일이 있는데 탈당도 안 해? 이렇게 나와요. 그러니까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이제 어떻게 돈을 줬는지 근데 그 사모님이 나와요. 이런 얘기는.◇ 박재홍> 구체적인 답변.◆ 윤희석> 그렇죠. 그런 과정에서 나온 여러 가지 상황일 것이니 더더욱 이거는 예민하게 다룰 수밖에 없다 이렇게 봅니다.◇ 박재홍> 여기까지 다루고요. 너 아이큐 한 자리야?◆ 인턴> 그냥 이름만 들어간 거는 보고 안 해도.◆ 이혜훈> 야! 입이라고 그게 터졌다고 그냥 막 니 마음대로 지껄이고 떠들어?◇ 박재홍> 이혜훈 당시 바른정당 의원 그리고 함께 대화 나눴던 분은 이제 의원실에 인턴과의 대화 내용이죠. 아이큐가 한 자리냐 어떻게 들으셨는지 누구부터 말씀하실까요?◆ 서정욱> 제가 이게 같은 당이었으니까 이렇게 아랫사람한테요 이런 식으로 이렇게 막말하고 이런 사람들이 윗사람들한테 직언 못합니다. 이게 반대잖아요. 저는 능력도 인정 안 하지만 예산 능력은 근데 이런 이게 인간성 완전 이거 뭐 수신이 안 된 거 아닙니까? 이렇게 계속 이야기했고 아마 이게 오늘 저녁에 또 추가가 나온다.◇ 박재홍> 또 있어요? 많아요?◆ 서정욱> 엄청나게 많답니다. 한번 살려봐야지.◇ 박재홍> 3선을 했으니까◆ 서정욱> 3선해도 100여 명이 바뀐다는 그건 모르겠어요.◇ 박재홍> 12년.◆ 서정욱> 그거 한번 이렇게 체크해 봐야 된다. 하지만 많이 바뀌었을 거다.◆ 윤희석> 한 달에 한 번이죠. 한 달에 한 번.◆ 서정욱> 그러니까 이거는 제가 들은 이야기니까 제가 분명히 팩트는 아니라는 것도 인정은 하는데 조사는 해봐야 되죠. 강성필을 믿으니까 이야기할 수 있잖아요.◇ 박재홍> 그러면 왜 단독을 왜 가져가세요?◆ 서정욱> 제가 어느 TV이라고 말 안 했잖아요.◆ 강성필> 어쩐지 본인이 먼저 얘기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사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저는 청문회에 나가기 어렵다고 저는 보거든요.왜냐하면 사람이 보통 한 명에게만 그리고 한 번만 하지는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늘 저녁에 모 종편 방송에서도 폭로가 나온다고 하는데 또 다른 폭로는 저는 또 이어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박재홍> 그게 같은 인턴입니까? 아니면 다른 직원입니까?◆ 강성필> 제가 알기로는 다른 직원으로 알고 있어요.◇ 박재홍> B. 프린터를 고장 냈나?◆ 박성태> 그런 건가 봐요.◇ 박재홍> 프린터를 수리를 왜 안 했냐? 저는 그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다 소환될 겁니다.◆ 서정욱> 근데 저는 이게 제가 인턴을 해봤거든요, 서상목 장관실에서. 의원실에 근데 이게 저는 인턴이 더 심각한 게 보좌관이 아니고 강성필 보좌관 했지만 인턴은 중요한 일을 하지 않아요. 저는 이걸 보고 인성이 진짜 문제가 있다. 그런 뜻은 아니고◇ 박재홍> 그럼 이게 이런 문제들이 사전에 인사 검증 초기 단계를 거쳐서 이제 지명을 하는 거지 않습니까? 근데 저도 사실 이혜훈 후보자 이제 지명됐을 때 뭐 여러 전직 보좌직원들에게 이제 뭐 이런저런 얘기 들었어요.



北 4대 후계자 확정한듯..김정은, 딸에게 신년행사 중앙자리까지 양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대 지도자들을 참배하는 신년행사에서 중앙 자리를 딸 주애에게 양보하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주애의 신년 참배는 이번에 처음이다. 최고지도자인 김 위원장도 주애에게 정중앙 자리를 사실상 양보한 것이다.김 위원장은 지난 2012년 집권 이후 거의 매년 새해 첫날 금수산태양궁전에 참배했지만 2018년과 2024년, 2025년에는 건너뛰었다.



서정욱 "오세훈, 계엄사과 요구? 당 예선에는 불리할 것" [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류영주 ◇ 박재홍> CBS 박재홍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일단 서 변호사님이 또 가정에 큰 일이 있으시니까, 그렇죠?◆ 서정욱> 아니, 저는 그거보다 나라의 지방선거 보수 국민의힘이 승리했으면 좋겠어. 선거법에는 안 걸리죠. 저는 당원은 아닙니다. 입법, 사법, 행정까지 다 장악하는데 지방 권력은 우리가 좀 견제해야 된다고 봅니다.◇ 박재홍> 강성필 대변인도 새해 소망.◆ 강성필> 새해 소망은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고요. 대통령이 이제 바뀌었고 새 정권도 들어온 지 이제 2년 차가 되니까 정치권이 대립과 갈등을 제발 끝내고 정상적인 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랍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제 오늘 오전에 국민의힘 의원 유승민 전 대표가 이제 출연을 했습니다 . 서울, 부산은 지금 녹록지 않은 상황으로 바뀌었고요. 그다음에 이제 대전 충청이 저희가 두 군데를 다 점유하고 있었는데 이제 또 합쳐진다는 거 아니에요? 그 서정욱 변호사님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보이지 않는 실세 보이는 실세.◆ 서정욱> 저는 이제 아주 비관적으로는 안 보는 게요. 근데 이번 선거는 정권 초가 아니라 봐요.◇ 박재홍> 왜요?◆ 서정욱> 윤 대통령은 바로 대통령 대가 정권 초예요, 1년. 12월 3일 계엄 이후에는 대통령이었습니다.◇ 박재홍> 임기 5년 차입니까?◆ 서정욱> 저는 임기 말 선거로 봐요. 제가 임기 말 선거로 봐요. 너무한 거 아니냐. 몇 년 동안 이 나라를 좌지우지했잖아요, 야당 대표로.◇ 박재홍> 새로운 학설인데요.◆ 서정욱> 계엄 이후에 최소한 100번 양보해도, 계엄 이후에는 다음 차기 대통령이 이재명이다. 다 그렇게 줄 섰잖아요. 따라서 이게 일반 이게 정권 초와 다르다. 그래서 저는 서울, 부산 그게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박재홍> 대구, 경북, 경남, 서울, 부산. 다섯 곳.◆ 서정욱> 물론 강원도도 해볼 만해요. 김진태, 우상호하고 저는 해볼 만하다.◇ 박재홍> 6군데. 대여섯 곳.◆ 서정욱> 저는 그렇게 봅니다.◆ 박성태> 지금 바로 검색을 해서 지난 총선 하루 전에 서정욱 변호사님이 국민의힘 예상 의석수 찾아봤거든요. 지금 전망 이렇게 틀리시면. (웃음)◇ 박재홍> 차기 뉴스쇼 앵커의 촌철살인에 당하셨습니다.◆ 강성필> 요즘 국민의힘이 전반적으로 신문을 안 봐요, 그러니까 사설도 안 읽고. 근데 더 넓은 확장성을 가진 민주당의 후보가 나타나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훨씬 많은 표를 더 가져올 수가 있고.저희 민주당은 지금 전략이 서울시장을 이겨야지 사실 지방선거에서 이겼다고 말할 수가 있잖아요. 저희는 민주당원들에게 인기가 많은 그런 후보를 원치 않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거기서 한 표를 가져오는 건 한 표가 아니라 2표, 3표 역할을 할 수가 있는 거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금 30%에서 35%에 갇혀 있어요.그리고 부산을 또 따져 봐도 전재수 의원의 지금 지지율이 나쁘지가 않아요. 사실 과거에 박형준 부산시장 그때 보궐 선거 시장 그때 됐을 때도 사실 한일 해저터널 국민의힘 당론이었어요. 그러니까 이 통일교와 관련해가지고 한일 해저터널로 이어지는 이 감정선이 저는 민주당에게 나쁘지가 않다라고 생각하고 여당은 또 남은 시간만큼 얼마든지 경쟁력 있는 후보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박재홍> 알겠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를 얘기해 볼게요. 다르다고 말할 수 없다 이렇게 얘기해야 되는 게 맞을 거예요. 그럼 굉장히 큰 변화죠. 저는 이게 이재명 대통령이 꼭 정원오 구청장을 꼭 집어서 일 잘한다 했기 때문이라고만 보지는 않아요. 근데 검증이 전혀 안 됐잖아요. 이분이 제대로 한번 검증된 게 있나요? 뭔가 하나 툭 튀어나오면 한 칼에 갈 수가 있는 거예요.오세훈 시장은 좀 약간 이게 오래 해서 좀 뭔가 변화 욕구나 이게 좀 지루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게 철저하게 검증됐잖아요. 따라서 저는 정원오 이분에게 단기간에 앞으로 철저하게 한번 우리가 발가벗겨 놓고 검증해 보면 뭐가 나올지 모른다. 행정에는 뭐 나아진 게 과연 뭐 있냐.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종로 공원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박재홍> 강성필 부대변인님.◆ 강성필> 근데 지금 정원오 구청장이 3선 구청장인데 검증이 잘 안 됐다.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성동구청의 직원들도 사실 민주당 성향과 국민의힘 성향으로 나눠져 있어요. 잘못된 건 신고합니다. 그런 차원이 있는 것이고.두 번째로 이 정원오 청장이 민주당의 이 서울시장 후보들 중에서 개발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정원오 이분이 저도 취재를 많이 해봤거든요. 그러니까 구청장 잘했다 해서 서울시장 잘한다. 이렇게 볼 수 없다는 거죠. 정원오는 구청장으로서만 잘했다 이렇게 보면 돼요.◆ 강성필> 근데 작은 것을 잘해야 큰 것도 잘하는 거예요.◆ 윤희석> 이재명 대통령이 기초 자치단체장 출신이에요. 그렇잖아요.◇ 박재홍> 우리 서 변호사님 반론을 윤희석 대변인께서 해주시네요.◆ 윤희석> 아니, 그러니까 제가 반론하는 게 아니라 좋아요. 만약에 서울시장 후보가 되면 경쟁력이 있습니까?◆ 서정욱> 제가 오늘 부시장 강철원 부시장 통화해 봤더니 예선은 자신하더라고 5 대 5든 7 대 3이든 무조건 이긴다. 이게 오늘 지금 본선용이에요. 이 발언 때문에 지금 유튜브가 난리 났습니다. 오늘 오세훈 시장이 사과해야 된다. 이게 장동혁 대표 많이 오래 참았다.◇ 박재홍> 잘못된 과거와 단호히 단절하자. 오세훈 시장이 SNS에 올렸잖아요.◆ 서정욱> 이것 때문에 보수 유튜버들이 오세훈 끝났다. 지금 난리거든요. 저는 오세훈과 나경원 중립이다 이렇게 했는데 지금 보수 유튜버들은 지금 비판 난리 났습니다.◆ 박성태> 그런데 국민의힘이 좀 그걸 벗어나야 될 것 같아요. 100만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지금 5 대 5냐 7 대 3이냐에 따라서 오 시장님 측은 뭐가 돼도 이길 수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겠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7 대 3으로 룰이 바뀌면 그 자체가 퇴행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오세훈 시장님한테 굉장히 불리하다고 생각합니다.데이터가 있어요. 근데 거기서 오세훈 시장이 1등을 하긴 했는데 5.3%밖에 못 이겼어요.◇ 박재홍> 차이가 없었다?◆ 윤희석> 굉장히 비슷하게 나왔어요. 그러니까 저희 당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박성태> 저도 비슷하게 보는 게 사실 지금 5 대 5라고 해도 역선택 조항 들어가면 오세훈 시장이 지금 어렵다. 이거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서정욱> 박형준 시장이 좀 인기가 없는 건 사실이에요, 보수 쪽에서. 근데 전재수 의원이 나오면 배지도 날리고 부산도 날립니다. 지금 이게 특검을 하든지 아니면 어떤 수사에 보면 사퇴해서 한참 선거 운동하는데 드러났다. 저는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많다고 봐요. 결론은 전재수 의원의 사법 리스크가 그렇게 영향을 주지 않는구나라고밖에 볼 수 없잖아요. 저는 그렇게 봐요.◆ 강성필> 추가적으로 그 논리도 말이 안 맞는 게 그러면 지금 어젠가 그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대구시장 출마한다고 선언했잖아요. (웃음)◆ 강성필> 그런 식으로 따지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떻게 얘기하실 거예요?◆ 서정욱> 그것도 탄압이에요. 역할이 정말 없을까요?◆ 윤희석> 저는 그래도 좀 지켜봐야 된다고 봐요. 그러니까 이 시점에도 이분 지금 국회의원 안 한 지가 몇 년 됐습니까? 아마 안 나올 겁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김정은 딸 금수산궁전 참배 ‘센터’에 섰다…후계자 공식화일까, 단순 가족행사일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전날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선대 지도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처음 공개적으로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딸 주애가 처음으로 선대 지도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주애를 후계자로 공식화하기 위한 행보라는 해석과 단순한 가족 동반 행사라는 해석이 동시에 나온다. 김 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전날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이 1일 보도했다. 주애는 이번에 처음으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주애의 오른쪽에는 리설주 여사와 박태성 내각총리·조용원 당 조직비서가, 왼쪽에는 김 위원장과 최룡해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리일환 당 선전비서가 섰다. 정보당국은 현재까지 2013년생으로 추정되는 주애를 유력한 후계자로 보고 있다. 김 위원장이 후계자를 발표한 적은 없다.



李대통령 새해 첫 끼 ‘떡국’ 식판 공개한 강훈식 “2026년 각오 나눴다”

강 실장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해 첫 식사는 떡국이었다”며 “대통령님, 그리고 국무위원들과 “‘대도약의 원년’ 2026년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나눴다”는 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함께한 새해 첫 식사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 대통령이 강 실장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과 식사 중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김정은 10대 딸 김주애, 과감한 스킨십…볼 뽀뽀까지

전날 밤부터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신년경축공연에서 새해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김 위원장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 1일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신년경축공연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 평양에서 열린 신년 경축 공연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 양이 김 위원장의 볼에 입맞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올해에는 지난해와 달리 리설주 여사도 함께했다.주애 양은 김 위원장과 같은 디자인의 검은색 가죽 코트를 입었고,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 사이의 정중앙 자리에 앉아 축하 공연을 관람했다. 주애 양은 김 위원장 부부와 마찬가지로 공연장에 나타난 아이들을 안아주고 볼을 대며 인민을 돌보는 지도자 모습도 연출했다.



한동훈 “김병기 특검해야…이럴 때 위해 만든 제도”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이 대화를 나누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왼쪽 아래는 이들을 바라보는 정청래 대표.



김정은 딸 '주애' 금수산궁전 첫 참배…더 높아진 후계자 가능성

기사에서는 언급을 하지 않고 사진을 통해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 사이에 서서 참배한 사실을 전한 것이다.신문은 글 기사에서 김 위원장과 함께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기관 책임일군들"과 "국방성 지휘관들이 참가"했다고만 전했다.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김정일 등 선대 수령의 시신이 안치된 곳으로 북한 체제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장소이다.따라서 김주애가 9차 당 대회를 앞둔 시점에 처음으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한 것은 그녀의 후계자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의미 있는 정치적 동향으로 관측된다.노동신문은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위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융성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실현의 전위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다짐"했다고 보도했다.앞서 김주애는 1일 새벽에 진행된 신년경축 공연장에서 김 위원장에게 '볼 뽀뽀'를 하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조선중앙TV의 보도를 보면 5.1 경기장에서 열린 신년경축공연 행사에서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가 시작되는 순간에 김주애가 자리에서 일어나 김 위원장 얼굴에 한쪽 손을 갖다 대며 '볼 뽀뽀'를 하고, 이에 김 위원장은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임을출 경남대극동문제연구소교수는 "김주애가 북한 체제의 가장 신성한 장소인 금수산태양궁전을 처음 참배한 것은 잠재적 계승자로서의 위상을 과시한 것"이라며 "이번 참배는 올해를 기점으로 그녀의 정치적 역할을 본격적으로 시험하려는 포석"으로 "9차 당 대회에서 공식 직책을 부여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대신 정중앙서 수령 참배한 주애…"'혁명적 계승자' 가장 유력"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새해를 맞아 전날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해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 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주애가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김일성 등 선대 지도자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주애는 김정은과 리설주 여사 사이 정중앙에서 참배하면서 현재 시점에서 가장 유력한 '잠재적 계승자'로서 위상을 과시했다는 평가다.2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전날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李 대통령 "탈모는 생존의 문제" 발언 후…정부, MZ 탈모 바우처 지급 고민

정부가 젊은 건강보험 가입자가 탈모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 바우처’ 지급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중앙일보는 2일 보건복지부가 의료 이용이 현저히 적은 20~30대에게 의료기관·약국 등에서 쓸 수 있는 바우처를 주고, 이를 탈모 치료 등 비급여 진료비로 쓸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정부 관계자는 중앙일보를 통해 “청년 바우처 시범사업으로 탈모 치료 등을 지원하고, 추후 연령대나 금액을 넓히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밝히기도 했다.청년바우처는 복지부가 2024년 발표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에 담긴 시범사업으로 당시 복지부는 연간 의료이용량이 4회(분기별 1회)가 안 되는 20~34세에게 전년에 납부한 건보료의 10%(최대 12만원)를 바우처로 주고 있다.당시 바우처는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만 제한적으로 쓰도록 설계했는데 이를 계획대로 시행하면서 사용처를 탈모 치료로 넓히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정부의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 12월 16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나온 이재명 대통령의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검토" 주문한 뒤 나온 후속 조치로 보인다.이 대통령은 “‘보험료는 내는데 혜택이 없다.



李 “대전·충남이어 광주·전남까지…광역단체 통합 속도”

이어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다”며 국민들의 의견을 물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며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3특 체제로의 대전환은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차지도로 재편하는 전략이다.



"광주·전남도 합쳐지나?" 李대통령, SNS에 직접 통합론 띄웠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까지?



李대통령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광역단체통합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가능성을 거론하며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이 '행정통합 추진단'을 만들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도 함께 소개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해 추진기획단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병무청, 2027년 사회복무요원 복지 시설에 우선 배정

사회복지시설의 장은 관할 시·군·구의 장을 거쳐 신청하면 된다.



이 대통령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광역단체통합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개청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추진 중이다.



李대통령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광역단체통합 속도"

청와대로 첫 출근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청와대 여민1관 집무실에서 주한 베냉 공화국 대사 내정자에 대한 아그레망을 부여하는 등 첫 재가를 하고있다.



백혜련 “원내대표 임기 왈가왈부할 때 아냐…당 윤리적으로 굉장히 위기”

백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와의 인터뷰에서 “6월에는 지방선거까지 예정되어 있는 시기에 (원내대표) 임기 문제를 갖고 논란을 벌일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오로지 지금의 이 상황을 극복하고 실질적으로 돌파하면서 국민들에게 변화된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안정된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또 ‘친명(친이재명)과 친청(친정청래) 간 선거 구도가 거론된다’는 질문에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신 분들의 성향이 특별한 계파색을 띠는 분들이 없다”고 했다.그는 “지금 우리는 모두 다 친명이고 또 정청래 대표는 우리가 뽑은 당 대표”라며 “모두가 함께 가야 되는 시기”라고 했다.



평창군, 국가보훈대상자 수당 대폭 인상…예우 강화

강원 평창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보훈 관련 수당을 대폭 인상한다.



野 "이혜훈 평판조회도 안했나" 與 "국민의힘 검증 너무 믿었다"

신 전 부대변인은 "그런데도 이혜훈 후보자를 지명한 것 자체부터 이재명 정부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총체적으로 무너졌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2일 YTN 뉴스에 출연해 "(갑질 의혹은) 약과이며 더 큰 내용이 있다고 전해 들었다"면서 "실제로 이혜훈 의원실에서 근무했었던 보좌진들이 지금 뭉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청문횔 앞두고 갑질·폭언 논란에 휘말렸다.



金총리, 기획예산처 현판식서 "책임 막중…존재 이유 보여달라"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현판식에서 "기획예산처가 드디어 이제 출범한다. 그 역할과 책임은 어느 때보다도 막중하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어 "멀리 보면서도 기동력 있는 조직이 되겠다"며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는 되는 방안을 고민하고 궁리하는 조직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현판에는 파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기획예산처의 국·영문 명칭이 담겼다. 초대 장관 후보자로는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됐다.



김종인 "정청래, 김병기 논란 적당히 안 넘길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공식적인 첫 출근길 그 시작을 여는 인터뷰로 새해 우리 정치에 바란다 정치 원로의 조언을 경청하려고 합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모셨습니다. 아이고, 정말 건강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저보다 더 정정해 보이세요, 우리 원장님. 새해 정말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오늘 모신 이유는 새해 우리 정치에 바란다. 우리 정치권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당부 조언을 좀 해 주십사 해서 모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란다 뭔가 좀 조언을 주신다면.◆ 김종인> 나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취임한 지 6개월이 됐는데 그동안에 정부를 이끌어가는 준비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이재명 대통령도 지향하는 바가 뭐냐 하면 국민 통합을 하겠다고 지금 약속을 했어요. 그러니까 국민 통합을 하려면 실질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느냐는 것에 대한 구체성을 좀 가졌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신년사에도 여러 가지 거대한 목표를 설정을 하고 얘기를 갖다 많이 했습니다마는 그러한 소위 거시적인 그런 목표 설정만 가지고서 이 갈등 구조가 해소가 되질 않아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지금 우리나라에 지금 20여 년 동안 21세기에 들어와서 지속되고 있는 이 갈등 구조 그 자체가 어디에서 시작된 거냐면 양극화 문제에서 시작이 된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좁혀지지 않고서 시간이 감에 따라서 점점점점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특히 우리 이재명 대통령 정부를 흔히 얘기해서 진보 정권이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러면 좀 진보 정권이면 진보 정권답게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 건네시는 조언.◆ 김종인> 나는 정청래 대표는 여당의 대표고 여당이라는 것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해서 움직일 수밖에 없게 돼 있어요. 갈등 같은 거 없습니다. 지금 당면 과제는 뭐냐면 김병기, 강선우 의원. 강선우 의원은 어제 제명이 되긴 했습니다만 아무튼 공천 금품 수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김병기 의원은 몇 년 전에 받았던 그 금품 이야기까지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의혹입니다만. 김병기, 강선우 두 분.◆ 김종인> 나는 녹취는 직접 들어본 적이 없어요.◇ 김현정> 살려주세요. 녹취 못 들으셨어요?◆ 김종인> 언론에 나는 것만 가지고 알고 있죠.◇ 김현정> 예, 언론에 난 건 보셨죠? 정청래 대표 말마따나 끊을 거는 끊고 가겠다고 하는 얘기인데 그러한 것을 봤을 적에 이게 적당히 어물어물하고 넘어가지는 않을 거라고 난 생각을 해요.◇ 김현정> 어제 강선우 의원 제명은 했고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는 어떤 조언 건네시겠습니까?◆ 김종인> 나는 장동혁 대표는 지금까지 과연 제1 야당을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느냐에 대해서 상당히 난 회의적입니다. 계엄에 대한 철저한 사과를 하고 탄핵을 갖다가 수용을 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이라고 그러는데 장동혁 대표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잖아요. 그리고 장동혁 대표의 지금 보면 세상은 많이 바뀌고 있는데 장동혁 대표의 발언을 볼 것 같으면 전부 다 과거로 회귀하는 그러한 발언을 많이 하고 있어요. 아시겠지만 당원 게시판 징계 문제를 놓고.◆ 김종인> 그게 지금 현 시점에서 그렇게 중요한 사항이 아니에요. 지금 당게 가지고 사과해라 마라, 사과하면 품어주겠다. 이럴 때가 아니라고 보세요?◆ 김종인> 그게 그렇게 중요한 얘기가 아니에요.◇ 김현정> 알겠습니다. 세 사람에 대한 조언을 먼저 좀 주셨고요. 이재명 대통령의 새해 키워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아까도 잠깐 통합 얘기하셨습니다만 역시 이 대통령의 새해 키워드도 통합 그리고 대전환 이런 것들입니다. 파란색이 집권했다고 해서 세상을 다 파랗게 만들 수는 없다고 말을 하면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을 했는데 그뿐만 아닙니다. 조경태 의원 입각설도 지금 돌고 있고요. 그러니까 두루 사람을 쓴다는 그 기조 자체에 굉장히 지금 칭찬해 주셨는데 좋은 방향이라고 하셨는데 근데 이혜훈, 조경태 이것은 개인적인 거다. 이건 무슨 말씀이실까요?◆ 김종인> 나는 그 사람들을 갖다가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하나는 선택을 한 거 아닙니까? 그거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혜훈 전 의원의 관계지 그 다른 특별한 얘기를 할 필요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소위 기획예산처 장관에 제가 언젠가 이런 얘기를 한 번 했는데 굉장히 획기적인 선택을 했다고 봐요. 근데 이혜훈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지금 아까 기조가 굉장히 좋다고 하셨습니다만 개인적인 문제들이 의혹들이 좀 불거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제 하나 더 터졌어요. 그래서 속으로 남편은 피아노 치고 있는데 왜 나를 집으로 불러낸 거지라는 생각을 했다. 하고 소리 지르는데 저는 진짜 심장이 덜컥하더라고요.◆ 김종인> 그러니까 사실은 나도 국회의원 생활을 갖다가 몇 번 해봤지만 보좌관한테 그렇게 의존할 필요가 없어요. 이 인사청문회에서 이 문턱을 넘을 수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김종인> 모르겠어요. 그러나 지금 두 소수 정당의 지금까지 하는 여러 가지 행위를 놓고 봤을 적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큰 기대를 하기는 나는 어렵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두 정당이라는 게 별로 특색이 없어요.◇ 김현정> 각각이 좀 특색을 가지고 노력들을 하는 것 같은데 보시기에는 아니에요?◆ 김종인> 지금 보기는 별로 특색이 없어요. 마지막으로 한 1분 남았나요? 야당과 여당의 관계라고 하는 거는 실질적으로 야당이라는 것은 여당이 뭐를 잘못했을 적에 득을 볼 수 있는 것이지 야당이 벌써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요. 새해 정말 정치권에 바란다. 통합의 정치, 국민들이 평화롭게 풍요롭게 살 수 있는.◆ 김종인> 당연한 거죠, 그게. 그러니까 정치의 본질로 돌아가라 이런 얘기예요.◇ 김현정> 위원장님, 오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김민석 총리, 기획예산처 현판식서 "책임 막중…존재 이유 보여달라"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기획예산처가 드디어 이제 출범한다.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앞서 정부는 지난해 9월 말 국무회의에서 기획재정부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하는 내용 등이 담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선대 참배 '센터'에 주애…'백두혈통 계승' 이미지 부각하나

후계자로 공식화하는 단계로 보기는 일러 보이지만, 잠재적 후계자로서 이미지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 속에 후속 움직임이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는 자주색 정장 차림의 김주애가 아버지 김정은, 어머니 리설주를 양옆에 두고 2026년 새해 첫날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는 모습을 2일 보도했다. 당·정·군 최고위 간부들이 김정은 일가의 뒤를 따랐다. 참배 행렬의 맨 앞줄 가장 가운데에 주애가 위치했다.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위원장이 주애에게 '센터'를 사실상 양보한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새해나 중요한 정치적 기념일마다 당·정·군 요인을 대동하고 이곳을 참배해 선대의 뜻을 이어간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곳에 주애를 처음 대동하고, 더구나 참배 행렬의 정중앙에 배치한 것은 이른바 백두혈통 가계의 '잠재적 계승자'로서 그를 부각하려는 중요한 제스처라는 해석이 나온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단순한 자녀의 권위를 넘어 선대 수령들의 유훈을 직접 계승하는 '혁명의 계승자'로서의 지위를 대내외에 공식 선포하는 의미"라고 짚었다. 김정은 위원장의 경우 2010년 9월 인민군 대장 칭호를 받고 노동당 대표자회에서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되며 후계자로 공식화됐다. 북한은 김정은 일가의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소식과 김 위원장의 설맞이 공연 출연 학생들과의 기념사진 촬영 소식을 이날 나란히 노동신문 1면에 실었다.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내년. 사회 복지 분야… 우선 배정"

부실 기관에 대해서는 배정을 제한한다.사회복무제도는 공익목적 수행에 필요한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문화, 환경·안전 등 사회서비스업무 및 행정업무 지원 등의 분야에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제도로써, 이를 통해 병역이행의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고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인력을 지원할 수 있다.사회복무요원 인원 배정 신청은 복무 기관의 장이 2027년도에 분야별로 필요한 인원을 내달(2월) 28일까지 관할 지방병무청에 해야 한다.사회복지시설의 장은 관할 시·군·구의 장을 거쳐 신청하면 된다.병무청은 복무관리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무기관의 사회복무요원 운영 실태 등을 고려해우수기관에 대해서는 배정 시 가점 부여 및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반면 부실기관에 대해서는 배정을 제한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이 성실히 복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기정·김영록 “광주·전남 통합 즉각 추진”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5극3특’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광주와 전남의 통합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이재명 정부는 5극3특 정책을 통해 지방 활성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차지도로 재편하는 전략이다.



정청래 “불미스러운 일 최종 책임은 당대표에게…중앙당, 매의 눈으로 시도당 공천 지켜볼 것”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중앙당은 매의 눈으로 시도당 공천 과정을 지켜보겠다”며 “(공천 과정에서) 불법 확인되면 필요한 징계조치도 신속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직선거운동 한 달 전에는 공천을 마무리하겠다”며 “가장 빨리 공천하고 가장 긴 시간 우리 후보들이 뛸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고 예비후보 자격을 획득한 후보는 모두 경선하겠다”며 “광역기초의원 모두 경선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2보] 특검, '관봉권 띠지' 관련 대검 압수수색…메신저 내역 확보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관련해 윗선의 증거 은폐 지시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2일 대검찰청 압수수색에 나섰다.



김종혁 "분노조절 못하는 이혜훈, 국가 예산 다룬다고?"

한 주 동안 가장 화제가 된 말들을 통해서 이번 주 정치를 평가하는 코너 말말말. 김현정 의원님.◆ 김현정 의원> 26년도가 병오년이잖아요. 그래서 국민을 떠받드는 그런 정치 할 수 있도록 하겠고요. 그래서 너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우리 김현정 앵커도 앞으로 하는 일에 아주 꽃길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앵커>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김현정 의원님을 오늘 모셨어요. 오늘 마지막을 김현정 의원과 김현정 앵커가 함께하는, 반갑습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새해 덕담 한 말씀.◆ 김종혁> 지난해 사실 우리 국민들 너무 힘드셨어요.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또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고 그런 와중에서 공권력과 공권력이 충돌하는 그런 사태까지 생기고 거의 무정부로 가는 거 아니야라는 그런 두려움까지 있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도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보수 정치인으로서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을 해요. 거기서 여기 김현정 의원도 계시고 저도 계시고 김현정 앵커도 계시고 우리 모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 그렇게 각오를 다짐해 보고요. 김현정 앵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두 분과 이렇게 새해 덕담 좀 나눠봤고 골라오신 말들을 들어야 될 텐데 골라오신 말들을 듣기 전에 잠시 먼저 좀 분석해 볼 말이 있습니다. [이혜훈> 도대체 몇 번을 더 해야 알아듣니? 넌 IQ 한 자리야? ][인턴> 그냥 이름만 들어간 거는 보고 안 해도. ][이혜훈> 야! 입이라고 그게 터졌다고 그냥 네 마음대로 지껄이고 떠들어? ]◇ 앵커> 어제 저것에 풀 녹취도 떴어요. 한 3분짜리요. 제가 막, 제가 혼나는 것 같아서 그냥. 내 자식이 혼나는 것 같은 느낌이고 내가 혼나는 느낌 이걸 참 이혜훈 전 의원 측은 어제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한다. 그 인턴 만나서 사과하겠다고 했는데 인턴은 사과받을 생각이 없다 그런 입장도 내놨거든요. 이 사안, 일단 김종혁 전 최고는 어떻게 들으셨어요?◆ 김종혁> 저게 저 인턴의 부모님이 저걸 들으면서 얼마나 충격을 받으셨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본인이 했던 얘기 있잖아요. 입이라고 터졌다고 그렇게 떠들어야 됩니까? 근데 저게 제가 보기에는 저분은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저렇게 행동할 수가 없는데 그런 분노 장애를 가진 어떤 분으로 인해서 우리 국가가 어떤 위기 상황에 빠졌는지 국민들 다 알고 있습니다. 약자에 대해서는 저렇게 분노 조절을 못 하면서 쏟아붓지만 강자들에 대해서도 그렇습니까?◇ 앵커> 사실은 이혜훈 전 의원 출연 많이 하셨었거든요, 방송할 때. 선택적인 분노 조절 장애이기 때문에 저거는 거의 제가 보기에는 인격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또 하나 논리적으로 따져보면 저분이 얘기하는 게 제가 그 윤 어게인 합류해서 분위기에 휩쓸려서 갔어요. 이런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그런 분을 어떻게 시킬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8년 이상을 지금 보관했다는 거잖아요. 그 인사청문회 통해서 그런 그 진정성 있는 모습들을 보여야 되고 결국은 청문회 통해서 능력과 자질뿐만 아니라 이런 거 관련된 것들 도덕성이나 이런 것들도 검증이 될 거잖아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아무 문제 없고 그러면 아무 문제 없이 넘어갈 것들이 또 문제가 생기면 신뢰가 깨지면 또 문제가 되고 이렇게 되다 보니까 그런 측면에서 좀 아쉬운 측면도 있습니다. 어쨌든 이 문제는 정말 그냥 본인이 잘 슬기롭게 해결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두 분이 골라오신 말로 들어가 보죠. 우선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골라오신 말부터 들어보겠습니다. 뭘 가지고 오셨습니까?◆ 김종혁> 지난 한 주 동안 대한민국을 왕창 뒤집어 놨던 김병기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의 대화 내용이죠.◇ 앵커> 녹취 그러면 듣고 올까요? [김병기> 어쨌건 그 1억 이렇게 뭐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사무국장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강선우> 그렇죠, 그렇죠. 정말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 ][김병기> 법적인 책임뿐만이 아니고 어쩌자고 저한테 그걸 상의하셔서, 진짜. ][강선우> 의원님, 저 좀 살려주세요. ]◇ 앵커> 이거, 의원님, 저 좀 살려주세요. 그리고 또 한 분은 여가부 장관으로까지 지명됐었던 그런 실세 의원이에요. 그런데 저 두 분이 공천 헌금을 놓고서 저런 대화를 하고 계세요. 그리고 놀랍게도 그 부동산 다주택자로 인해서 공천이 안 될 거라고 했던 그런 분이 그다음 날 바로 단수 공천을 받아요. 왜냐하면 돈 줬다는 김경 시의원은 준 적이 없다고 그래요.◇ 앵커> 그런데 앞에 조건은 붙었어요. 지금 어떻게 해서 그분은 공천을 받았지라는 것들을 얘기 안 하고 있어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추가를 하면 저렇게 점잖게 김병기 원내대표 그런 식으로 돈 받으시면 안 되시죠라고 얘기하시잖아요. 그래서 제가 다 들어봤는데 그걸 들어보면은 이 두 분이 이 문제로 대화하는 게 처음이 아닌 걸 알 수가 있고요. 김병기 원내대표 목소리. ]◇ 앵커> 여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단수 공천을 받아서.◇ 앵커> 그러니까요.◆ 김현정 의원> 그래서 그 과정들에 대해서는 정말 이렇게 공관위원이 15명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이게 단수 공천을 받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명명백백히 우리 당 차원에서도 조사를 해야 될 것이고 수사기관에서도 수사를 해야 되죠.◇ 앵커> 그렇죠. 김종혁 최고는 어떠세요?◆ 김종혁> 돌려줬다는 그런 얘기가 없어요.◇ 앵커> 여기 없어요.◆ 김종혁> 돌려주라고 지시했다. 그러니까 사실상은 지금 그 돈 1억 원의 행방이 어디 가 있는지가 묘연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협박받고 있었던 거잖아요.◇ 앵커> 그렇게 보여요.◆ 김종혁> 그러면 그 돈을 어디 갔느냐? 지금 돌려주면 또 돌려주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테니까. 그래서 저는.◇ 앵커> 지금 강선우 의원이 저걸 쥐고 있다고 보세요?◆ 김종혁>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그거에 대해서 밝혀져야 되니까.◆ 김현정 의원> 조사해야 합니다. 그러면 공관위원들은 여러 가지 도덕성이나 정체성 이런 거 전반적인 여론조사 이런 걸 통해서 후보를 심사하는, 면접을 보고 심사하는 것이라서 그런 것들을 포함해서 다 해야 돼요. 그래서 저희 당에서도 이거에 대해서 정말 엄정하게 지금 조치를 하고 있고 김병기 전 원대도 윤리심판원에 어제 긴급 최고위 열어서 회부도 했고요.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도 제명.◇ 앵커> 제명을 해버리셨어요. 그런 과정을 거쳐서 아마 진실 규명을 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종혁> 근데 이게 핵심이 되는 거는요. 저는 이거 특검이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그 1억 원 본인이 다 챙겼을까요?◇ 앵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김종혁> 그 돈 어디로 갔을까요? 제가 사건나 하면서 추정했던 그런 영역인데 그 1억 원 가지고 인사 안 했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인사했을 거라고 봅니다. 그게 정치판에서 일반적으로 그 관행 아닙니까?◇ 앵커> 특검까지 갈 사안이라고 보시는 거예요?◆ 김종혁> 특검 가지 않으면 이거를 누가 밝히겠어요? 제가 보기엔 말이 안 되는 거죠.◆ 김현정 의원> 그런데 사실 저도 우리 민주당의 입장에서 보면 박물관에 박제되어야 할 구태적인 행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 정말 참담한 심경이에요. 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그래서 당에서도 지금 엄중히 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또 고발도 되어 있어서 서울청에서 수사도 지금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김현정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가 며칠 전에 SBS에 나와서 했던 그 발언을 가지고 오셨군요, 당게와 관련된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 가족들이 그 익명이 보장된 단 게시판에다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에 대한 비판적인 사설, 칼럼 이런 걸 올린 사실이 있다는 것을 제가 나중에 알게 됐어요. 한동훈 전 대표 명의의 계정이 있고 그게 같은 IP라고 한 이호선 씨 주장은 그냥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다만 나는 뒤늦게 그걸 알게 됐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 계정도 있다고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말했는데 그건 명백한 허위다. 사실 그것도 맞는 얘기예요.◇ 앵커> 그 당시는 한동훈 대표하고 장동혁 대표 사이 좋을 때.◆ 김현정 의원> 그러니까요강. 한동훈 대표를 쫓아낼 결심을 이미 했어요.◇ 앵커> 이미 결심했어요?◆ 김현정 의원> 그렇죠.◇ 앵커> 쫓아낼 결심?◆ 김현정 의원> 그럼요. 그리고 당무감사위원회 이호선 당무감사 위원장이 다 발표한 게 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5명 가족 명의로 한 거 한 것이고 2개의 고정 IP를 통해서 윤석열 부부를 비난하는 글을 1600개 정도 썼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이거는 그러니까 법적으로는 한동원 대표는 이러잖아요. 가족들이 한 거는 맞다, 근데 나는 그때는 몰랐다. 이 얘기만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장동혁이 공약을 한 거잖아요. 그 과정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미 그 한동훈 대표는 쫓아내려고 작심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저는 보여지는데 그럼 그런 상황에서 나는 상관없다, 우리 가족들이 한 거지만 난 그때 몰랐다 정도로 이게 넘어갈 문제입니까? 당연히 저는 그 윤리위원회에서 중징계 할 거라고 보여지거든요.◇ 앵커> 그렇게 보세요?◆ 김현정 의원> 그렇게 되면 결국은 법적인 조치, 가처분하고 이 정도 수준밖에 머무르지 못하잖아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한동훈 대표가 지금 취할 것은 지금 유승민 전 의원부터 그렇게 조언하잖아요. 아니 당 대표가 돼서 당 대표 가족들이, 이렇게 법적인 걸 떠나서. 첫 번째, 제가 이게 사람들이 잘 모르세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그렇게 돼 있어요. 그거나 한동훈이라는 이름으로 돼 있는 것을 진영구라는 이름으로 바꿔치기해서 해서 발표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 한동훈은 지금 한동훈 대표와 전혀 상관없는.◇ 앵커> 동명이인이라는 거죠.◆ 김종혁> 동명이인이고 이 사람 글 중에는요. 번호가 또 한동훈 전 대표 번호다. 그럼 고정 IP에서 다른 가족 명의로도 한동훈 전 대표가 작성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 주장을 저쪽에서 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하는 거죠. 새해 복 정말 많이 받으십시오.◆ 김종혁> 감사합니다.◆ 김현정 의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십시오.◇ 앵커> 고맙습니다.



"李 대통령 국정운영 잘한다" 55.8%…민주 42% 국힘 23.7%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중반대를 횡보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올해 6월 지방선거가 예정된 가운데,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큰 폭으로 앞섰다. '잘 모른다'는 유보층은 4.2%다. 이어 개혁신당 5.1%, 조국혁신당 4.7%, 진보당 1.7% 등이었다. 그 외 다른 정당 4.2%, '잘 모름' 1.8%, 무당층은 17.0%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 응답률은 1.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홍민성



金총리 “올해 韓 대도약 원년…AI-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집중육성”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먼저 “주권자인 국민께 열린 정부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릉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변경…4만4천명→3천여명 축소

강릉시는 공군비행장 활주로 공사 및 기종 변경이 완료되면 국방부에서 군 소음 영향도 조사를 다시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군 소음 대책 지역 설정 및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 국방부와 계속 공유해 군 소음 피해 보상 민원 요구 및 보상금 신청부터 지급까지 불편 없이 진행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에 주둔 중인 공군부대의 전투기 기종 변경 및 활주로 공사로 인한 운항 정지로 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기준 및 대상지가 변경된다.



'이혜훈 갑질' 논란에 국힘 보좌진들 분노…"영원히 퇴출해야"

너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들어? ", "네 머리에는 그게 이해가 되니? 너 뭐 아이큐 한자리야?" 등 발언을 했다.이에 A씨가 "(의원님께서) 그냥 이름만 들어간 거는 보고 안 해도..."라고 말하자 이 전 의원은 "야! "라고 소리쳤다. 아울러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입이라고 그렇게 터졌다고 네 마음대로 지껄이고 떠들어?" 등 폭언을 하기도 했다. A씨는 이 일을 겪은 지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논란과 관련해 이 후보자 측은 "그런 일이 있었다면 상처를 받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깊이 반성한다"고 해명했다.신현보



정청래 "신상필벌 명확히 안하면 黨기강 무너져…공사 구분해야"

이어 "당 대표인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중앙당에서는 매의 눈으로 시도당 공천과정을 지켜보겠다.



국가공무원 공채 5351명 확정...9급 공채 3802명

올해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인원이 5351명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9급 공채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그만큼 줄었다.필기시험은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시험이 3월 7일, 9급 공채는 4월 4일, 7급 공채는 7월 18일에 각각 치러진다.



[영상] 박수영 “집값·물가·환율 급등... 경제 추락 가속 우려”

박 의원은 또 “서울 아파트 5채 중 1채가 34억 원을 돌파했고, 월세액은 올해 평균 114만 6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6% 가까이 올랐는데 매물 구하기조차 힘들다”며 집값·물가·환율 급등, 고용 악화 등 경제지표에 우려를 표했으며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 그리고 민생을 무너뜨리는 이재명 정부를 막아 세우기 위해 모든 당력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기재위 간사는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권의 대한민국 경제 지표를 발표했다. 그리고 재정적자 확대(86조 원 → 연말 110조 원 전망)와 국가채무 증가(1,300조 원)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軍. 올해부터 3자녀 이상 남성 군인…당직근무 면제 대상

올해부터 3자녀 이상을 둔 남성 군인·군무원들도 당직근무 면제 대상이 된다.



국힘 “강선우 탈당으로 숨지말고…의원직 사퇴뒤 수사 받아라”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2일 논평을 내고 “탈당만큼 무책임한 선택은 없다. 결국 민주당에 미칠 정치적 부담만 피하려는 계산일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최 원내대변인은 “자신의 처신으로 분노하고 있는 국민은 뒷전으로 밀려났다. 민주당은 같은 날 강 의원을 제명하고, 각종 비위 의혹에 휘말린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선 당 윤리심판원에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했다.



국힘 “與 ‘입틀막법’ 외교 리스크로…美와 통상 갈등 우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일 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고 이재명 대통령이 완성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표현의 자유 훼손을 넘어 통상 갈등의 불씨로 번지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허위조작정보근절법에 대해 “미국 국무부는 이 법이 미국 기반 플랫폼 기업의 활동을 위축시키고 표현의 자유를 훼손할 수 있다며 공식적인 우려를 표명했다”고 했다. 최근 우리 정부의 국무회의를 통과한 허위조작정보근절법에 대해서도 구글 등 자국 빅테크를 억압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허위·조작 정보’라는 모호한 기준을 앞세워,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불편해하는 비판과 문제 제기를 법으로 찍어 누르기 위해 ‘입틀막법’을 강행했다”며 “국내 정치 논리에 매몰된 졸속 입법 하나가 실체 없는 외교 성과를 부풀리며 국민을 호도해 온 ‘외교 천재 이재명’이라는 프레임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는 꼴”이라고 했다.



정청래, 공천헌금 논란에 "신상필벌 명확히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공천 당시 서울시의원 예비후보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놓여있다.김병기 의원에 대해서는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심판을 요청하기로 의결했다. 김 의원은 강 의원에게서 공천헌금 사실을 듣고도 예비후보의 단수 공천을 주도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 이혜훈 갑질 논란에 "임명 반대" 봇물

모든 공무원에 대한 갑질"이라며 "특히 국민주권정부 국무위원은 더욱 아니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뒤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이슬기



金총리 "업무보고가 준 공직사회 긴장감…대한민국 살릴 것"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부 시무식 인사말에서 이렇게 짚은 뒤 "이 긴장감이 정부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2026년은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성과로 국민께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산업재해, 자살, 산불 등으로 국민께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지 않도록 정부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지난 1년간 23%포인트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법원, 국회, 검찰보다도 훨씬 높다. (이는)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기대이자 격려"라고 언급했다.



[영상] 국방장관 피스아이 타고 한반도 지휘비행…KF-21 첫 엄호

국산 전투기가 지휘비행 엄호작전에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강훈식 “이혜훈 지명, 대통령도 ‘도전’인 것 알아…내란 발언 사과 의지 확인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일 보수정당 출신인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내정자 인선과 관련해 “대통령도 이게 도전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소위 내란과 계엄에 관련된 (이 내정자의) 발언도 보고받았다”며 “사과할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 내정자가 장관 제안을 받았을 때 많이 놀랐다고도 전했다. 충격적으로 받아들였다고 안다”며 “이 대통령이 진영을 넘어서려는 시도에 큰 공감이 있었다”며 이 내정자의 수락 배경을 밝혔다.



지선 승리 사활 건 정청래 "선거 도움 되면 하고 안 되면 안 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앞으로 지선에 도움되는 일이면 하고 안 되면 안 할 것"이라며 6.3 지방선거 승리에 대한 의지를 2일 내비쳤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 잡음 없는 민주적인 경선과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가 지방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했다.정 대표는 이어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여서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된다"며 "불법적인 공천 과정이 밝혀질 경우 필요한 징계 조치도 신속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선거 6월 치러지나…다양한 변수 남아

강 시장과 김 지사는 2일 신년을 맞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직후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전략은 광주·전남에 분명한 기회를 주고 있다"며 "시도민 의견 수렴도 중요하지만,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지금이 이재명 정부 사실상 원년인 올해"라고 밝혔다. 이어 "합의문에 '6·3 지방선거 통합단체장 선출'이라는 표현은 없지만, 이번 지방선거 전까지 통합을 이루지 못하면 앞으로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진다"며 "그래서 분명히 말씀드린다. 2026년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 역시 "이재명 정부가 힘을 갖고 있는 지금 특별법과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이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오지 않는다. 가능하다면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선거를 치르고, 7월 1일부터 통합 광주·전남의 새 역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혀 '가능하다면'이란 전제를 붙이긴 했지만 광주·전남 광역단체장 통합선거 추진 의지가 있음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 광역의회도 통합되지만, 선거구는 현행 체계를 유지한 채 의원을 선출하는 방식이 될 전망이어서 지방의회 선거 변화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통합선거가 현실화할 경우 광주·전남 통합자치도 단체장 선거는 판세가 크게 달라진다. 다만 광주·전남 통합선거가 실제로 치러지기까지는 여전히 변수가 많다.



특검, '관봉권·쿠팡' 관련 대검 압수수색…윗선 은폐 여부 확인(종합)

앞서 대검은 지난해 10월 이 사건을 감찰·수사한 결과 관봉권 관리 과정에서 실무상 과실은 있었으나 윗선의 증거 은폐 지시는 없었다는 취지의 결과를 발표했다. 대검은 작년 8월 22일까지의 검찰 메신저 내역을 확보해 수사한 뒤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는데, 특검팀은 이후의 메신저 내역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날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특검팀은 이번 압수수색과 향후 수사를 통해 당시 대검의 서울남부지검 감찰과 수사에 문제가 없었는지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작년 12월 대검 감찰부로부터 이 사건 수사 기록 등을 넘겨받아 검토해왔다. 대검은 감찰에 착수한 뒤 수사로 전환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고, 같은 해 10월 윗선의 증거 은폐 지시는 없었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특검팀은 이날 대검 압수수색을 통해 '쿠팡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을 수사했던 인천지검 부천지청이 대검에 보낸 수사보고서 등도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훈식, 이혜훈 논란에 "국회 청문회서 검증될 것으로 생각"

강 실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했다. 또 일각에서 거론됐던 '청문회 이전 지명 철회 가능성'에도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앞으로도 보수 인사의 중용이 이어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계속된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제약을 두고 사람을 찾으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강 실장은 지방선거 출마 의향을 묻자 "솔직히 말하면, 진짜 생각이 별로 없다"고 답했다. 사표를 내고 출마할 생각이 없는 것인지를 진행자가 재차 확인하자 "네"라고 답하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UAE와의 무기수출 계약 성사 전망에 대해선 "올해 UAE 대통령의 방한 계획도 잡혀있다. 머지않아 결과를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전주시의회, '동료 시의원들 비판' 한승우 의원 징계안 상정

전북 전주시의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동료 시의원들을 비판한 한승우 시의원의 징계안을 상정했다.



국힘 “서해 피격 항소 마지막 날…포기 외압 중단하라”

그러면서 “이 중앙지검장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과정에도 관여한 것으로 지목됐던 박철우 지검장”이라고 덧붙였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유가족의 고통은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국가가 책임 있게 진실 규명과 피해 회복에 나서고 있다는 믿음을 유가족에게 분명히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쇼츠] KF-21 첫 호위 비행…"새해에도 우리 영공 철통경계"

안 장관은 이날 새벽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군 항공통제기 E-737 피스아이에 탑승해 지휘비행을 실시했는데요.



통일부 “김정은 딸 주애 행보, 주의 깊게 살펴볼 것”

2022년 11월 처음으로 북한 매체에 등장한 후 첫 금수산 궁전 참배다.



송언석 “형수 욕설 대통령-인턴 막말 이혜훈 유유상종”

이어 “민주당이 그토록 애지중지하는 특검수사는 이럴 때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라며 “즉각 특검을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송 원내대표는 전날에 이어 허위 조작 정보를 악의적으로 유통하면 최대 5배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날을 세웠다.



'법제정·주민·의회동의'…광주·전남 통합 해결과제 '수두룩'

특히 지방선거를 불과 5개월 앞둔 시점에 '전격적으로' 통합 추진 선언이 이뤄져 '짧은 시간에' 시도민과 지방의회 등의 여론을 어떻게 반영할지가 통합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새해 합동 참배하고 '광주·전남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두 단체장은 선언문에서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해 양 시·도의 대통합을 곧바로 추진하기로 선언한다"고 밝혔다. 행정통합을 위해서는 법적 근거가 될 특별법 제정과 시도민의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공동합의문에서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도민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시도 통합안을 확정해 조속히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지방자치법이 규정한 지방자치단체 통합 근거를 확실하게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양 시도는 오는 5일 각자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출범시켜 본격적인 통합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주민 의견을 어떻게 수렴할지 구체적인 방안은 통합 추진위원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신년사] 보훈장관 "국가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실현"

그러면서 "독립유공자 유족의 보상범위를 확대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생계지원금을 지급하며 민주유공자법을 제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덕 장관 “국민이 원하는 주택 신속·안정 공급”…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

▲도심주택정책과 ▲도심주택지원과는 노후청사 복합개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도심권 공급 사업을 전담한다.주택정비정책관 소속 3개 과는 기존 도심과 노후 도시에서 이루어지는 민간 주도 공급 업무를 전담한다. ▲주택정비정책과는 정비사업 지원과 제도 개선을, ▲신도시정비기획과 ▲신도시정비지원과는 1기 신도시 정비와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모델 확산 등을 추진한다.



與서 '갑질·폭언' 이혜훈 불가론 '꿈틀'…첫 공개 사퇴 요구

그러면서 "(이는) 모든 국민, 노동자에 대한 폭력이자 모든 공무원에 대한 갑질"이라며 "이 후보자는 즉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와 통화에서 페이스북 글이 개인 의견이라면서 "인사청문회도 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다만 당 지도부는 일단 본인이 진정성 있게 사과하면 되는 사안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당 핵심 관계자는 "당이 구조적으로 개입돼있는 권력형 비리 의혹이 아니다"라며 "폭언이 있었다는 것인데 그것은 본인이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렇게 갈 문제의 영역"이라고 말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상황이) 걱정스럽기는 하다"면서도 "청문회라는 공식 절차가 있기에 그 과정에서 옹호보다는 검증에 무게를 두고 임하겠다. 문제는 진정성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갑질 논란' 이혜훈, 李대통령과 유유상종..지명 철회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에 대한 갑질 의혹을 겨냥해 "(이재명 대통령과) 유유상종이라는 이야기가 들린다"며 "또다시 터진 대형 인사참사"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형수님에게 현란한 욕설을 내뱉었던 이재명 대통령이기에 인턴에게 입에 담기 힘든 막말을 내뱉은 이 후보자도 별일 아니라고 선택한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시중에서 들린다"며 이같이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의 보좌진에 대한 갑질과 폭언은 할 말을 잃게 만든다"며 "집안의 사적 심부름과 고성, 폭언이 일상이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언급했다.이어 "결론적으로 정부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됐다는 것"이라며 "최소한의 검증과 세평 조회만 했더라도 이런 사람을 장관으로 지명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갑질의 여왕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막말의 제왕 최교진 교육부 장관 등 이재명 정부의 트레이드 마크인 인사 검증 실패가 이 후보자에 이르러서는 드디어 화룡점정이 됐다고 할 것"이라며 "후보자 개인 자질과 세평, 역량을 검증하지 않고 오로지 정치적 이익과 대통령 친구, 또는 변호사 챙기기에만 매달린 사사로운 인사 결과가 이러한 대참사를 낳은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강명구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 후보자에게 갑질 피해자들과 자신의 지역구였던 중구·성동구을 당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일부 “주애 금수산궁전 첫 공개참배, 주의 깊게 살펴볼 것”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부인 리설주, 딸 주애와 함께 김일성 주석·김정일 국방위원장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2일 보도했다.



강훈식, 이혜훈 논란에 "청문회서 검증될 것으로 생각"

사표를 내고 출마할 생각이 없는 것인지를 진행자가 재차 묻자 "네"라고 답했다.



국민의힘 "'강선우 특검'해야..의원직도 내려놔라"

국민의힘은 2일 1억원의 공천 헌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아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에 대한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그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이자 책임이다"고 강조했따.



송언석 "인사검증 실패 화룡점정"…이혜훈 지명 철회 촉구

"정청래, '친명'만 징계 쇼…최민희·장경태는? 송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연 간담회에서 "이 후보자의 보좌진에 대한 갑질과 폭언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또다시 터진 대형 인사 참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유상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야밤 징계 쇼의 진정성을 입증하려면 정 대표 최측근인 성추행범 장경태 의원부터 즉각 제명하라"고 했다. 그는 "이 대통령과 김민석 총리가 대놓고 공개적으로 항소 포기를 주문했다. 노골적으로 항소를 포기하도록 외압을 가하고 있다"며 "이러니 대장동 일당에 대한 항소 포기 외압도 국민이 진상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 사퇴로 '통일교 특검법' 협의가 중단된 데 대해선 "새 원내대표 선출까지 꼭 기다려야 할 사안도 아니다.



최교진 “과열 입시-학벌주의 극복…지방대 집중 육성”

최 장관은 과도한 교육열과 입시 경쟁을 지적했다. 이어 “개혁의 방향은 분명하다.



국민의힘 “강선우 공천 헌금 의혹 특검해야…의원직 사퇴하고 수사받아라”

국민의힘은 2일 강선우 무소속 의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등을 둘러싼 민주당 공천 헌금 수수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에 악재가 불거진 틈을 타 공세 국면을 이어가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민주당이 전날 자진 탈당한 강 의원을 제명 조치한 데 대해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의 징계 쇼”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강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강 의원을 향해 “탈당만큼 무책임한 선택은 없다. 논란이 커지자 민주당은 전날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자진 탈당한 강 의원을 제명조치 했다.



강선우 제명 다음날…정청래 “번민의 밤 보내, 신상필벌 명확히”

그러면서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고 예비후보 자격을 획득한 후보는 모두 경선하겠다”며 “광역기초의원 모두 경선이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전날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의혹과 관련해 자진 탈당했던 강선우 의원을 제명했다.



개혁신당 “이혜훈 인턴 막말에 청년세대 분노…즉각 사퇴해야”

이는 강자가 약자에게 가한 폭력”이라고 지적했다.그는 “더 이상 여론의 분노를 시험할 필요도, 인사청문회까지 끌고 갈 이유도 없다. 국민은 이미 결론을 내렸다”면서 “이런 사람이 장관이 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또 이재명 정부를 향해서는 “이재명 정부가 말하는 탕평과 연정이 과연 무엇인가. 이 수석대변인은 “이혜훈 후보자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 이 직원은 더 이상 국회에서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훈식, 이혜훈 논란에 "국회 청문회서 비전·철학 검증될 것"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이 이 후보자 지명을 두고) '도전적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지금은 도전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은 소위 내란 및 계엄에 관련된 (이 후보자의) 발언도 보고를 받았으며, 이에 대해 이 후보자가 사과할 의지가 있는지도 확인했다"며 이 후보자가 사과할 의향이 있는 만큼 발탁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엄과 내란 사태에 대한 명백한 선이 없는 사람은 당연히 배제해야 한다"면서도 "(계엄·내란에 대한) 반성이 있다면 '무지개 컬러'를 완성하려는 노력은 계속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힘 "與, 솜방망이 징계쇼 말고 특검해야"…공천헌금 의혹 맹공

국민의힘은 이 과정에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가까운 인사의 경우 비위 의혹에도 징계 조치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부각하면서 '친청(친정청래)은 무죄냐'며 이른바 갈라치기도 시도했다. 그는 "민주당이 그토록 애지중지하고 만병통치약처럼 생각하는 특검 수사는 이럴 때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라며 즉각적인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 의원은 뇌물 공천자를 탈락시키지 않고 이를 도운 강선우의 공범"이라며 "혼자만 제명당한 강선우는 억울할 것이다. 강선우가 제명이라면 공범 김병기도 제명이고 김병기 공천뇌물 묵인한 이재명 (당시) 대표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말했다.



김병기 '구의원 금품수수 의혹'으로 경찰 고발당해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구의원들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으로도 고발당하게 됐다.



北 4대세습 여왕시대 열리나..김정은 숨겨진 9세 아들 변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대 지도자들을 참배하는 신년행사에서 중심 자리를 딸 김주애에게 양보하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이들 두고 김주애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이어 4대 세습을 사실상 굳혔다는 평가가 나왔다. 참배식이 열린 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곳으로 북한 체제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장소다. 사실상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이은 4대 후계자 자리를 주애에게 넘긴다는 의미를 부여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제 9차 당대회가 '대내적 공식화'와 '대외적 공식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반면 김주애의 4대 세습이 아직 불분명하다는 반대의견도 있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막 13살이 된 김주애를 입당 나이도 안된 상태에서 후계자로 공개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김 위원장의) 둘째 남자 아이가 8살이 되었고 10년 후면 입당 나이가 되고 김정은 나이도 51살로 여유있는 나이가 된다.



MB "수구 보수는 퇴보" 장동혁 "단합과 결단 필요한 때"

이명박 전 대통령은 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만나 "항상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해야 한다"며 "수구 보수는 퇴보"라고 조언했다. 장 대표는 "이 전 대통령께서 서울시장·대통령으로서 보여주신 창의와 도전의 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화답했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 사무실에서 이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항상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해야 한다"며 "화합·단합도 해야 하고 때로는 결단이 필요한 때다. 우리 젊은 분들께 희망을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이 전 대통령은 AI(인공지능) 시대로의 전환을 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숨은 보수가 되면 안 된다.



장동혁 만난 MB “수구 보수 되면 퇴보…국민 보고 정치해야”

이 전 대통령은 2일 서초구 청계재단 사무실에서 장 대표의 예방을 받으며 “과거의 보수가 아니라 따뜻한 보수, 어렵지 않은 보수, 미래를 향한 보수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주문했다.이 전 대통령은 “(현재가)정치사에서 야당하기 참 힘든 시기다”라며 “한국 정치를 쭉 보는데 올해와 같이 어려운, 야당에 힘든 시기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때로는 결단이 필요하고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줘야한다”고 덧붙였다.장 대표는 이에 “너무 어려운 시기여서 통합과 단결도 필요하고 때로는 결단도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며 “대통령께서 서울시장으로, 대통령으로 보여 준 창의와 도전 정신이 필요한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속보] 靑 "李대통령, 5일 시진핑과 회담…민생·평화 주제로 논의"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올해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 시장과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속보] 靑 "李대통령, 7일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방문"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올해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 시장과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속보] 위성락 "韓 정부, '하나의 중국' 존중하는 입장"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올해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 시장과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속보] 위성락 "정통망법 개정안 논의 과정서 한미 간 의견교환 있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올해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 시장과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속보] 위성락 "서해 구조물 문제, 中과 실무협의 바탕 진전 모색"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 특별검사팀이 2일 대검찰청 압수수색에 나섰다.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 정보통신과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서...



[속보] 위성락 "中 '한한령 없다'는 입장…문화교류 공감대 모색"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 특별검사팀이 2일 대검찰청 압수수색에 나섰다.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 정보통신과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서...



[속보] 위성락 "정통망법 논의 과정서 한미 간 의견교환 있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한미간에 의견들이 오고 간 것은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허위조작정보근절법'으로 명명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고의로 허위·조작 정보를 유통한 언론·유튜버 등에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게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한국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한 바 있다.



與원내대표 선거 4파전 양상…'명청대결' 선긋고 靑과 소통 강조

박정 의원은 2일 오전 회견에서 "중간 계투로 헌신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고, 백혜련 의원은 KBS 라디오에 나와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진성준 의원은 지난달 31일 "잔여 임기만 수행하겠다"고 출마를 선언했고, 한병도 의원은 4일 출마 회견을 계획 중이다.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들은 '명청(이 대통령과 정 대표) 대결' 프레임에 적극적으로 선을 그으면서 청와대와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명청대전 자체를 생각 안 하고 있다"며 "청와대와의 소통을 열심히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지난 출마 회견에서 "외부 세력들이 명청대전 같은 조잡한 조어로 불협화음을 종용하지만 흔들리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 친명계 의원은 와 통화에서 "원내대표 후보들이 정 대표를 견제하기보다는 협력하는 데 초점을 둘 것"이라며 "후보들이 모두 무난하다"고 평가했다.



[속보] 위성락 "한국 정부, '하나의 중국' 존중하는 입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을 앞두고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대만 문제와 관련해 '하나의 중국' 원칙에 대한 지지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이다. 그 입장에 따라서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을 앞두고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대만 문제와 관련해 '하나의 중국' 원칙에 대한 지지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이다.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에 조준 前 건국대 의대 교수

인천병원은 산재·근로자 의료의 핵심 거점 병원으로 치료와 재활, 지역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해 왔다.



정부,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 등 19개 개방형 직위 공개 모집

인사혁신처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을 비롯한 19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박정, 與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5개월 중간계투로 헌신"

"李정부 성공·지선 승리" 강조…"내란특검 연장·통일교 특검 즉시 추진"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3선)이 2일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내 지방선거 정책 기획단을 출범시키겠다"며 "원내에서 최우선 입법과 예산정책을 선별 수립해 선거 승리의 힘센 견인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현충원 참배' 조국 "정치개혁 이루고 제7공화국 문 열겠다"

조 대표는 이어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청와대 "李대통령, 5일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민생·평화 논의"

청와대는 오는 4일부터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위성락 청와대 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의 초청으로 3박 4일간 베이징과 상하이를 잇는 방중 길에 오른다"며 "이번 방중은 한중 모두에 있어 2026년 첫 국빈 외교 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5일 오후에는 시진핑 주석과 공식 환영식부터 정상회담, MOU 서명식, 국빈만찬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함께 한다"면서 "양 정상은 한중 관계를 전면 복원키로 한 경주에서의 대화를 바탕으로, 한중 양국이 직면한 민생과 평화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李대통령, 7일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

청와대는 오는 4일부터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2일 밝혔다.



美가 정통망법 우려하자…국힘 "외교대참사"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있다.



김호철 감사원장 "독립성·중립성 확고히…외부 압력 단호 대처"

김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감사원은 국민의 신뢰가 크게 흔들린 엄중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윤석열 정부 시기 '표적감사' 논란이 일었던 중립성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강한 개혁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감사원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어렵다"며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고 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회장을 지낸 인권변호사 출신인 김 원장은 지난달 30일 국회의 임명 동의를 받았다. 임기는 4년이다.



위성락 “정부, ‘하나의 중국’ 존중하는 입장”

위 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양안 문제 관련해 중국이 요구하는 입장’이 있냐는 취재진 질문에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이다. 그리고 그 입장에 따라 대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양안 문제란 중국과 대만 간 정치적, 군사적 긴장 및 주권 귀속을 둘러싼 갈등을 뜻한다. 그에 따라 대처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 방중 일정 중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방문에 대해서는 ”통상적인 일정으로 일본이 새롭게 문제 삼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오후에 시 주석과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과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만찬을 진행한다.



李대통령, 5일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민생 비롯 한한령·서해 문제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베이징 일정을 마친 뒤에는 상하이로 이동해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와 만찬을 갖고 지방정부·인적 교류 등을 논의한다.상하이에서는 7일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콘텐츠·의료·인프라·에너지 등 분야의 청년 창업가들과 교류한다. 이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는 일정으로 국빈 방문을 마무리한다.한중 정상회담에서는 서해 구조물 등 민감한 현안도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李대통령, 5일 시진핑과 회담…"한반도 문제·한한령 해결 모색"

위 실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4∼7일 진행되는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세부 일정을 소개했다. 위 실장은 회담 의제와 관련해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나아가 '한한령' 완화 등 문화 관련 사안, 서해 구조물 문제 등에 대해서도 진전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 거론됐던 중국 현지에서의 K팝 콘서트와 관련해선 "이번에 개최하기는 어렵다고 본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대처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5일에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해 중국 경제계 인사들과 교류하고 6일엔 중국의 '경제사령탑' 리창 국무원 총리를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 한다. 같은 날 중국의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도 면담할 계획이다.



"아이큐 한 자리냐" 막말 논란 이혜훈,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최근 한 언론 매체는 이 내정자가 해당 보좌진에게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내용이 담긴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뒀다.



검찰 서해 항소기한 마지막날…'수사지휘권 행사해야' 의견도

법조계 일각에서는 국무총리가 먼저 항소 포기를 언급한 사안인 만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직접 수사지휘권을 행사해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은 1심에서 전부 무죄가 선고된 서해 피격 사건에 대해 현재까지도 항소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지검장은 최근 항소 제기가 필요하다는 수사팀 보고서에 대해 보완 지시를 내렸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6일 1심 판결이 선고된 서해 피격 사건의 항소 기한은 그로부터 일주일 뒤인 3일 0시다. 이에 따라 검찰은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중으로 항소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당시와 달리 서해 피격 사건은 중앙지검장부터 수사팀과 이견을 보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사실상 항소 포기에 무게가 실리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검찰이 이번에도 항소 포기 결정을 내릴 경우 '제2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가 발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다만 정 장관은 직접적인 수사지휘권 행사는 최대한 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고향사랑기부 모금 1500억 원 달성...전년대비 70%증가

50대(25%)와 20대(10%)가 뒤를 이었다.기부 금액별로는 10만원 이하 기부가 약 98%에 달해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기부 참여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작년 초대형 산불 피해를 본 지역에는 기부가 집중됐다.경남 산청과 울산 울주, 경북 안동 등 8개 지방자치단체는 작년 봄 산불 피해가 크게 나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2025년 3∼4월 이들 지역의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 184억원으로, 2024년 동기(79억원) 대비 약 2.3배로 많았다.행안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세액공제를 넘어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기부 문화'로 정착됐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작년 한 해 거둔 성과는 무엇보다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부로 적극 표현해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2026년에도 국민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홍보를 통해 기부 문화를 더욱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신상필벌' 강조한 정청래의 기강잡기…공천헌금 의혹 진화 부심

"부격적 예외없이 걸러낼 것"…6월 지방선거 악영향 차단 총력 더불어민주당이 연말과 새해 벽두를 강타한 2022년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 사태를 진화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그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이고 공사 구분이 안 돼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된다"며 "중앙당에서는 매의 눈으로 시도당 공천과정을 지켜보겠다. 불법이 확인되면 필요한 징계 조치도 신속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의 이런 발언은 2022년 지선 공천 당시 강 의원 측에 1억원을 줬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당시 공천 부적격 사유였던 다주택자였음에도 공천받은 상황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한 언론은 강 의원이 2022년 공천 관련 회의 당시 김 시의원을 단수 공천하자고 발언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李대통령, 5일 시진핑과 회담…"한한령·서해 문제 등 진전 모색"

이 대통령은 5일에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해 중국 경제계 인사들과 교류하고 6일엔 중국의 '경제사령탑' 리창 국무원 총리와 오찬을 함께 한다. 같은 날 중국의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도 면담할 계획이다.이 대통령은 7일엔 상하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는다.



위성락 "정통망법 성안 때 美와 의견 교환…대화 이어가겠다"

지난달 24일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폭력이나 차별을 선동하는 정보를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불법·허위조작 정보를 정보통신망에 유포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무엇이 관련됐다고 딱 집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이런저런 사안이 관련됐을 수는 있다"며 "그게 무슨 로비에 따른 것인지까지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與 "4월 20일까지 공천 완료…부정부패·금품수수자 완벽 제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4월 20일까지 공천을 끝내겠다는 로드맵을 밝혔다.



李대통령, 5일 시진핑과 회담…"한반도 문제·한한령 해결 모색"(종합)

위 실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4∼7일 진행되는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세부 일정을 소개했다. 우선 이 대통령은 4일 베이징에 도착해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진 뒤 이튿날인 5일 오후 시 주석과 회담한다. 위 실장은 회담 의제와 관련해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나아가 '한한령' 완화 등 문화 관련 사안, 서해 구조물 문제 등에 대해서도 진전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만 문제 역시 우리가 가진 일관된 입장이 있는 만큼 이에 따라 대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중 정상회담 뒤 공동성명 등 채택 여부에는 "공동 문건을 준비하거나 협의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에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해 중국 경제계 인사들과 교류하고 6일엔 중국의 '경제사령탑' 리창 국무원 총리를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 한다. 이어 "중국과 일본이 갈등 상황에 놓인 것은 맞지만 우리는 대화와 협력이 증진되길 바라는 입장"이라며 "한국은 한중일 세 나라의 협력 사무국이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주변국과 협력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국힘, '정통망법 美 우려'에 "외교 대참사…개정안 조속 발의"

그러면서 "법 시행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 지금이라도 위헌적인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원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언석 "갑질·막말 논란 이혜훈, 李 대통령과 유유상종"

이후 민주당은 강 의원을 제명한다고 밝혔고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징계 심판을 요청했다.이슬기



위성락 "北 핵잠, '핵무기 발사' 새 형태 위협…적절 대처해야"

그는 "원론적으로 핵잠이니까 장시간 잠항이 가능하고 추적과 파악이 쉽지 않으며 핵무기를 발사할 수 있다는 전제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얼마나 정교한 형태의 잠수함인지는 잘 모르지만, 일단 그런 존재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새로운 위협이 되는 것으로 보고 대처해야 할 이슈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국힘, '정통망법 美 우려'에 "외교 대참사…원복해야"

국민의힘은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허위조작정보근절법)에 미국이 우려를 표명한 데 대해 “국민의 입을 틀어막는 독소 조항 제거를 위한 개정안을 조속히 마련해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새해 벽두부터 대한민국 국격과 국익을 훼손하는 외교 대참사가 벌어졌다”며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미 국무부가 중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미 국무부의 공식 우려와 관련해 “미국 측에 우리의 입장을 잘 알려가겠다”며 “해당 법안을 두고 한미 간 의견 교환이 있었고, 제가 알기로 (법안에 미 측의 의견이) 반영된 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서 강원도로 날아온 600개 풍선…軍 "오물풍선은 아냐"

2026년 새해를 맞아 세계 각지에서 신년 행사가 열렸다. 영국 런던의 명물인 빅벤과 런던 아이 주변에선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았다. 합참은 "전단이나 적재물은 없고 오로지 풍선만 있다"고 했다. 열점 등 폭발 가능성도 없다고 이룩했다



美 “평택기지 ‘아파치 대대’ 운용중단”…주한미군 감축 신호탄?

1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 따르면 평택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해 온 5-17공중기병대대가 지난해 12월 15일 자로 운용 중단됐다. 새로 재편된 의무후송부대와 5-17공중기병대대 역할이 다른 만큼 대체 투입으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이번 5-17공중기병대대 운용중단이 주한미군 병력의 순감인지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 5일 시진핑과 정상회담…“한반도 문제·한한령 해결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7일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 만나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민생 분야 협력, 한반도 평화를 위한 양국 간 소통 강화 등을 논의한다. 한국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은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약 9년 만이다. 양국 정상은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한 뒤 두 달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이 대통령은 4일 베이징 도착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재중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한다. 중국 측의 공식 환영을 받은 뒤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업무협약(MOU) 서명식과 국빈 만찬 일정이 이어진다. 위 실장은 “MOU는 경제·산업, 기후 환경, 교통 분야 등 10건이 훌쩍 넘는다”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회담 의제와 관련해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호철 감사원장 "저 자신부터 외부 압력이나 간섭 단호히 대처"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은 2일 향후 감사원 운영방향에 대해 "무엇보다도 감사원의 직무상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고히 하여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다"고 밝혔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그러면서 "감사원의 주요 의사결정은 반드시 감사위원회의의 의결절차를 거쳐 확정하고,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과 부작용을 부르는 과도한 정책감사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감사원장은 "최근 여러 논란을 겪으며 조직 내부 구성원 간에 갈등이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원장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전 직원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유롭게 소통·협력하는 수평적 문화로 거듭나도록 저부터 실천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정,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5개월 중간계투 요원 되겠다” 연임 선 긋기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이 2일 “5개월짜리 중간계투 요원이 되려고 한다”며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으며, 지난 대선에서 당시 이재명 후보 중앙선대위 유세본부장을 맡았다. 박 의원은 “여태껏 원내대표가 재임한 경우가 없다. 당연한 거라고 생각한다”며 앞서 출마를 선언한 진성준 의원(3선)과 마찬가지로 연임에 선을 그었다. 박 의원은 “원만한 의정활동 탓에 야당과 지나치게 타협적이지 않겠느냐는 걱정들 하신다. 박 의원은 지난해 당대표 선거에서 정 대표와 경쟁했던 박찬대 의원을 공개 지지한 바 있다. 권리당원 투표(20%)와 국회의원 투표(80%) 결과를 합산해 선출한다.



김미애 의원,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세 면제·감면 법안 발의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감소 관심지역의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 취득세를 전액 면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개정안은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감소 관심 지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에 해당하는 주택을 청년 또는 신혼부부가 취득할 경우, 2029년 12월 31일까지 취득세를 전액 면제하는 내용을 담았다. 신혼부부에는 혼인한 날로부터 7년 이내인 경우와 주택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 혼인 예정인 경우가 포함된다.



李대통령, 5일 시진핑과 정상회담…'한한령' 해결될까

이 대통령은 6일 중국의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면담한 뒤, '경제사령탑' 리창 국무원 총리를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 한다. 베이징 일정을 마친 뒤에는 상하이로 이동해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 만찬을 갖고,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할 예정이다.국빈 방중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다.



위성락, 미 정통망법 공개 우려에 “법 성안 과정서 한·미간 의견 교환 있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일 미국 정부가 최근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공개적인 우려를 표한 것을 두고 “법이 성안되는 과정에서도 한·미 간 여러 의견 교환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 측이) 사후에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지만 그런 대화의 과정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그런 대화의 과정을 이어가겠다. 우리 입장을 잘 설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주시의회, 정의당 한승우 의원 징계안 상정···‘의정 감시’냐 ‘명예훼손’이냐 정면충돌

전북 전주시의회가 동료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둘러싼 ‘부동산 특혜 의혹’과 ‘일당 독점 구조의 폐해’를 공개적으로 제기한 정의당 소속 한승우 의원을 징계 절차에 넘겼다. 전주시의회는 2일 제401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한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상정했다. 시의회는 한 의원이 지난해 12월 18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을 향해 비난성 발언을 해 지방자치법과 의원 윤리실천규범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징계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당시 일부 의원들이 반복적으로 요구해 온 ‘전주경륜장 이전·신축’ 주장과 관련해 특정인의 이해관계가 개입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의혹의 당사자인 이기동 의원은 신상 발언을 통해 반박했다. 한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박지원 "유승민은 극우…총리직 제안 거절해줘서 고마워"

그랬더니 그다음 날 이 후보가 전화가 여러 통이 오고 문자로 '이재명입니다.꼭 통화하길 바랍니다'라고 해서 무슨 뜻인지 짐작해서 일체 답을 안 하고 전화도 안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독립성·중립성 확고히…국민 신뢰 회복"

김 원장은 "이를 통해 앞으로 감사원 직원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오로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정하게 감사에 임하도록 하겠다"면서 "이에 더해 국민, 국회 등 외부 감사수요의 반영, 감사원 사무 정보의 투명한 공개 등 국민과 적극 소통하며 그 뜻을 받들어 주권자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은 2일 "감사원의 직무상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고히 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감사원은 국민의 신뢰가 크게 흔들린 엄중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년사] 안규백 "전작권 전환 위한 FOC 검증 철저히 준비"

안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직면한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북한은 최근 핵잠수함 건조 사실을 공개하는 등 핵·미사일 위협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에 담긴 국가적 의미와 시대적 사명을 분명히 인식하고, 전 장병이 하나 된 마음으로 철저히 준비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현재 FOC 평가를 마치고 검증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경찰 ‘쿠팡 종합TF’ 출범···김병기 고가 식사 접대 의혹도 수사

경찰이 쿠팡 정보 유출 사태 등 관련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서 태스크포스(TF)팀을 띄웠다. 쿠팡 경영진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가 식사 접대 의혹도 수사 대상이다. 쿠팡의 정보 유출 사건이 주축이다. TF팀 수사 대상에는 쿠팡 경영진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가 식사 접대 의혹도 포함된다. 김 의원은 지난해 9월5일 박대준 쿠팡 대표, 안병기 대외협력총괄 부사장 등 쿠팡 관계자들과 서울 여의도 호텔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TF팀이 수사하는 19건 중에는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도 포함된다.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은 쿠팡 인사팀에서 근무하던 김준호씨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졌다.



'실체' 공개된 용산 대통령실 사우나…강훈식 “尹만 사용한 비밀통로"

옆이 뻥 뚫려 있던 야외 통로는 대통령실 출입문 쪽과 가까워지면, 불투명 벽이 설치된 게 보인다. 윤 전 대통령이 지각 출근하는 모습을 감추기 위한 게 아니냐고 추정해 볼 만한 대목이다.통로 끝에 다다르면 문이 보인다. 대통령실 내부에서 보는 해당 출입문에는 '폐문-관계자외 출입금지'라는 명패가 붙어 있다.강 실장은 "대통령실 있으면서 저는 저걸 몰랐다. 이렇게 (출입금지) 돼 있으니 출입 못 하고 쓰지 않았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만 다녔다"면서 "두 가지 시점이 중요하다. 11월 23일 비밀 출입구가 완공됐다"면서 "(윤 전 대통령이) 소위 도어스태핑을 그만둔 건 이게 완공되기 이틀 전이다. 완공되는 시점에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비밀 통로에 이어 대통령 집무실 안에 설치된 사우나 사진도 공개했다.



김일성 선대 첫 참배한 백두혈통 김주애, 정치적 미래는?

'혁명의 성지'로 불리며 북한 체제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곳이다.따라서 올해 14세(2012년생)의 김주애가 9차 당 대회를 앞둔 시점에 김 위원장 및 당·정·군 고위 인사들의 금수산 참배 공식행사에 동행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정치적 동향으로 관측된다.지난 2022년 11월 북한의 화성17형 ICBM 시험발사 현장에 처음 등장한 김주애는 '존귀하신 자제분', '존경하는 자제분' 등으로 불리며 김 위원장의 각종 현지지도 일정에 동행함으로써 후계자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김주애가 9차 당 대회를 앞둔 새해 첫날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며 선대 수령들에 인사하고 이를 담은 사진의 공개로 참배 사실을 북한 주민들에게 알린 것은 향후 그녀의 후계자 가능성을 더 높이는 일로 관측된다.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9차 당 대회 등을 계기로 김주애에게 공식 직책을 부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임을출 경남대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이번 참배는 올해를 기점으로 그녀의 정치적 역할을 본격적으로 시험하려는 포석"으로 "9차 당 대회에서 공식 직책을 부여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다만 미래의 후계자로 보기에는 여전히 미진한 구석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노동신문이 그녀의 참배 사실을 사진 기사를 통해 알렸으나 글 기사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김주애가 사진 상으로 참배 1열의 정중앙에 위치한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자세히 보면 김 위원장이 반 발자국 정도 앞서 위치한 것으로 확인된다.오히려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 사이에 서 있는 점으로 미뤄 볼 때 1차적으로 가족 이미지를 강조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해석이다.김주애의 참배는 후계자 진로와 관련된 정치적 성격보다는 김씨 일가 일원으로서의 참배 성격이 더 강하다는 것이다.노동신문은 아울러 이날 1면에 참배 소식과 함께 김 위원장이 신년경축공연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과의 기념사진을 촬영한 소식도 전했다.김 위원장의 딸 '주애'를 후계자보다는 북한의 소년소녀 학생 등 미래 세대의 상징으로 연출하려는 의도도 엿보이는 셈이다.이런 논란으로 현 시점에서 김주애의 정치적 미래, 즉 후계자 가능성을 단정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그럼에도 북한은 자신들의 국가를 수령 중심의 '사회주의 대가정'에 비유하는 가족 국가적 성격이 강한 만큼, 백두혈통으로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직계 후손임을 부각시키는 김주애의 금수산 궁전 참배는 정치적 의미가 아주 크다는 평가이다.김주애 위로 후계자로서는 '하자'가 있는 오빠가 한 명 있다거나 아래로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다는 관측이 있으나 어쨌든 이번 참배 사진에서 백두혈통 4대 직계는 김주애 한 사람 뿐이다.



정청래 "기득권 행사 않을 것"...민주당 지선 공천 일정·원칙 공개

민주당은 오는 4월 20일까지 공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는 "5월 21일이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이라면서 "(한 달 전인) 4월 20일까지 공천을 끝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자를 국민에게 제시하겠다는 취지다.이어 정 대표가 늘 강조한 '억울한 컷오프 제로'다. 이미 앞서 부적격 후보자들을 걸러냈기 때문에 컷오프 필요성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낙하산 공천 제로'도 4무원칙에 포함된다.



MB, 장동혁에 "때로는 결단 필요…수구 아닌 미래 보수 돼야"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 사무실을 찾은 장 대표에게 "수구 보수가 돼선 안 된다. 그건 퇴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금은 화합도, 단합도 해야 하는 때다. 때로는 결단이 필요한 때"라며 "개인의 생각을 버리고 나라를 위한 정치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 대표는 당 안팎 원로들을 만나 당 혁신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듣는 경청 행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예방에는 정희용 사무총장, 박준태 대표 비서실장 등이 동행했다.



[신년사] 권익위원장 직대 "실직적 국민권익 보호…공직자 더 청렴하게"

권익위는 유철환 전 위원장이 임기 1년여를 남기고 지난해 말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한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경남 진보당, 3·15민주묘지 참배…"진보 정치 전성기 열겠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2일 창원시 국립 3·15민주묘지에서 새해를 시작했다.



"사자를 개집에 가두려고"…홍준표 '입각설'에 입 열었다

나는 그냥 재야인사"라고 답했다.최근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홍 전 시장을 국무총리나 국민권익위원장으로 지명하려 한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은 지난해 말 한 방송에서 "홍 전 시장을 국무총리로 발탁하겠다는 설까지 있다"며 "이 대통령의 대탕평 인사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내각을 꾸리는 과정에서 한나라당 소속이었던 권오을 전 의원을 국가보훈부 장관으로 기용했고,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유임시켰다. 장관급인 국민경제자문위 부의장에도 범보수 인사인 김성식 전 의원을 내정했다. 청와대는 "대통령 국정 인사 철학이 기본적으로 통합, 실용 인사 두 축이 있다"는 입장이다. '매치 매치바'라는 과자 광고 카피"라고 했다. 매치 매치바는 1982년 당시 해태제과에서 출시한 초콜릿으로, "못생겨도 맛은 좋아"라는 광고 카피로 인기를 끌었다.



MB, 장동혁에 “수구 보수는 퇴보…지금은 화합과 결단의 때”

장 대표는 이 전 대통령의 말을 메모하며 들은 뒤 "지금 너무 어려운 시기여서 말씀하신 대로 통합과 단결도 필요하고 때로는 결단도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며 "따뜻한 보수, 미래를 생각하는 보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일을 준비하는 보수가 될 수 있도록 의원들과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보수가 과거의 보수가 아니라 따뜻한 보수, 어렵지 않은 보수가 돼야 하고 미래를 향한 보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때로는 결단이 필요한 때"라며 "개인의 생각을 버리고 나라를 위한 정치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획처 실국장급 인사…미래전략기획실장 강영규·대변인 박문규

정책기획관 김태곤·통합성장정책관 이병연…예산라인, 기존 직위 승계 기획예산처가 출범 첫날인 2일 실·국·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기존 기획재정부 2차관이던 임기근 차관이 장관 직무대행 차관으로서, 장관 취임까지 조직을 이끈다. 행시 39회인 강 실장은 고용환경예산과장·공공정책국장 등을 거쳐 기재부 대변인을 지냈다. 이재명 정부 출범 5개월 만에 단행된 지난해 11월 기재부 1급 인사에서 재정관리관으로 수평 이동했다. 제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예산실장에 기용됐다.



장동혁 “강선우, 돈 건넨 김경 단수공천 강력 요구 드러나”

장 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의 공천 헌금 사태가 점입가경”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강 의원 측이 당시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았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이를 묵인했다는 의혹이 담긴 녹취가 지난달 공개됐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즉각적으로 강제 수사에 돌입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다”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방음 창문도 뚫던 시위 소리 사라져”…43개월만에 조용해진 용산

대통령 집무실은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에서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이전했다. 이후 대통령실과 인접한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과 전쟁기념관 일대는 주요 집회·시위 장소로 자리 잡았다.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이전은 용산 시대 시작 이후 약 3년7개월 만이다.1일 방문한 용산 대통령실과 인접한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 일대에서는 집회와 시위가 눈에 띄게 감소한 모습이었다.



나경원, 우파 유튜브서 “오세훈 좀 이겨보고 싶다”…서울시장 경선 설욕전 다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공개된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이영풍TV> 대담 영상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새해를 맞아 보수 성향 유튜브에 출연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좀 이겨보고 싶다”고 말했다.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나 의원이 강성 지지층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몸풀기에 들어갔다는 해석이 나온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나 의원은 전날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이영풍TV>에 공개된 대담 영상에서 이같이 말했다. 나 의원은 “(오 시장이) 훌륭한 업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좀 (이겨보고 싶다)”고 했다. 나 의원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에서 오 시장에게 패한 바 있다. 나 의원은 대담 영상에서 당시를 두고 “룰이 굉장히 재밌는 룰이었다.



지역구 의원은 지방 '영주'?…"암암리에 뒷돈·갑질" 주장도

홍준석 양수연 수습 = 정치권이 공천헌금부터 갑질까지 각종 의혹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지역 정가에서는 국회의원의 영향력이 큰 현재의 '중앙집권적' 정치 구조상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라는 자조적인 반응이 나온다. 범여권 출신 서울 지역 B 구의원은 "국회의원들이 돈을 다발로 받는다는 소리까지 들린다"며 "4년 동안 갈고 닦은 지역구에서 알지도 못하던 사람한테 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조작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당 소속 C 전 국회의원은 "공천을 결정하는 자리에 매번 올라가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짬짜미' 공천이 이뤄지는 것"이라며 "목소리가 전혀 통하지 않고 공천이 공정하게 되지 않는 일이 수년째"라고 주장했다.



李대통령 靑 시무식..."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영빈관에서 청와대 전 직원을 한자리에 모아 시무식을 열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강조했다.



李대통령, 靑 시무식 “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 직원 대상 시무식에서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거듭 강조했다.



“아이큐 한자리냐” 이혜훈 폭언·갑질 논란에···민주당서도 사퇴 요구 나왔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내정자가 2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보좌진을 상대로 한 폭언·갑질 논란이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내정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사퇴하라는 요구가 나왔다. 장철민 민주당 의원은 1일 밤 페이스북에 “이 후보자는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장 의원은 “뉴스로 들은 국민도 맞는 것처럼 느꼈을 것”이라고 “사람에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공직도 맡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모든 국민, 노동자에 대한 폭력이다.



MB, 장동혁에 "때로는 결단 필요…수구 아닌 미래 보수 돼야"(종합)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 사무실을 찾은 장 대표에게 "수구 보수가 돼선 안 된다. 그건 퇴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금은 화합도, 단합도 해야 하는 때다. 때로는 결단이 필요한 때"라며 "개인의 생각을 버리고 나라를 위한 정치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 대표는 당 안팎 원로들을 만나 당 혁신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듣는 경청 행보를 진행하고 있다. 장 대표의 이날 이 전 대통령 예방에는 정희용 사무총장, 박준태 대표 비서실장 등이 동행했다.



장동혁 만난 MB “똘똘 뭉치면 지선 승리”…40분 비공개 대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서초구 영포빌딩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정말 과거의 보수가 아니라 따뜻한 보수, 어렵지 않은 보수, 미래를 향한 보수가 돼야 한다”며 “수구 보수가 되면 안 된다. 그건 퇴보다.



정부, 올해 지역인재 7급 180명 선발…대학별 추천 상한 폐지

최종합격자는 중앙부처에서 1년간 수습 근무 후 심사 결과에 따라 일반직 7급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된다.



李대통령, 靑 시무식…"대한민국 분수령, 공직자 사명 다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청와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을 열었다.



민주당 백혜련, 원내대표 출마…“비위 발생시 윤리심판원 자동 회부·당직 즉각 배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경기 수원시을)이 2일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백 의원은 “원칙을 훼손하는 타협을 하지 않겠다”며 “당내 비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예외 없이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비위가 발생하면 윤리심판원에 자동 회부하겠다”며 “주요 당직이나 국회직을 맡고 있다면 즉각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이제 민주당은 당내 갈등의 언어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누구누구 편인가가 아니라 누가 책임지고 일을 해낼 수 있는지가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주애, 선대 안치 금수산궁전 첫 참배…김정은 대신 정중앙에(종합)

신년 참배행렬 맨 앞줄 '백두혈통 계승자' 이미지 각인…당대회 앞두고 주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선대 지도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처음 공개적으로 참석했다. 노동당 9차 대회가 열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이뤄진 김정은 부부의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주애가 동행한 것은 후계문제와 관련한 의미 있는 정치적 신호일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2일 김 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전날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며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 책임간부, 국방성 지휘관 등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부모인 김정은, 리설주 부부가 주애의 양옆에 섰다.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위원장도 주애에게 정중앙 자리를 사실상 양보한 셈이다. 조선중앙TV도 이날 주애가 참배 행렬 정중앙에서 금수산태양궁전 계단을 오르는 모습 등을 방영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것도 2023년 이후 처음이다. 그러다 올해 딸 주애를 데리고 신년 참배를 재개한 것이다.



李대통령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靑 시무식서 공직자 역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청와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을 열었다.



국힘 사무처노조 “이혜훈, 더 민망 사안 나오기전 그만 내려놓으시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민주당 장철민 의원은 이날 이 후보자에 대해 “즉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의원이 이 후보자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건 처음이다.



장동혁 "새 인물로 지선 파격공천하겠다"…오세훈 겨냥했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위해 새 인물들로 파격적인 공천 혁신을 시도하겠다"라고 밝혔다. 가장 중요한 쇄신은 인적 쇄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최근 6·3 지방선거를 앞둔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소속 인사들이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에 비해 지지율이 뒤처져있는 것에 대해서도 후보의 역할 부족이라고 겨냥했다. 장 대표 등 지도부도 모두 참석한 자리에서 지선 지지율 상승을 위해선 장동혁 지도부의 노선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보좌진에 폭언 이혜훈, 책에선 “강자 횡포 막는게 정치하는 이유”

민주당 장철민 의원은 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보좌진 폭언·갑질 논란 등이 제기된 이 후보자에 대해 “이 후보자 폭언, 듣는 제가 가슴이 다 벌렁벌렁 한다. 모든 국민, 노동자에 대한 폭력이고, 모든 공무원에 대한 갑질”이라고 밝혔다. 즉각 사퇴하라”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홍영표 전 의원 보좌관 출신이다.청와대는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본인의 정책적 비전과 철학이 검증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백혜련, 與원내대표 선거 출마…"비위에 무관용·사법개혁 완수"

연임 문제엔 "위기 상황 돌파하고 당 안정 통한 지선 승리가 먼저"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2일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2022년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 사태에 대해 "너무나 충격적 사건"이라며 "당내 비위에 무관용 원칙을 예외 없이 적용하겠다. (비위 대상자가) 주요 당직이나 국회직을 맡고 있다면 즉각 배제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 원내대표, 진성준·박정·백혜련 출마…명청대전엔 선긋기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에 이어 박정·백혜련 의원이 2일 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했다.백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원내대표는 단순한 갈등 관리자가 아니라 위기를 수습하고 일을 끝내는 사람"이라고 밝혔다.최근 벌어진 김병기, 강선우 의원의 비위 의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한 백 의원은 △당내 비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국회 상임위원회 중심의 실무 당정청 협의 정례화 △당원 제안 입법 시스템 △의원총회 활성화 등을 공약했다.박정 의원도 같은 날 오전 10시 회견을 열고 "비록 5개월이라는 짧은 임기이지만,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각오로, 영광의 자리가 아닌 책임을 지는 자리에 서기 위해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려고 한다"고 밝혔다.그는 원내대표 공약으로는 △내란특검 연장·통일교 특검 즉시 추진 △원내 지방선거 정책 기획단 출범 △원내정책수석을 중심으로 한 원내 경제 태스크포스(TF) 즉시 가동 등을 약속했다.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자는 현재까지 총 3명으로, 진성준 의원은 지난달 31일 출마를 선언했다.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선 출마한 세 후보 모두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캠프 험프리스, 美 육군 1개 항공대대 비활성화" 주한 미군 감축은 불확실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국 육군 1개 대대가 지난해 12월 15일부로 비활성화(deactivated)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속보] 공군 T-50 항공기 비상착륙하다 전복

공군 광주기지 소속 항공기가 2일 오후에 비상착륙했다. 해당 항공기는 전복됐지만 별도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원 "이혜훈 됨됨이, 여의도서 다 알아…보수 흔들려고 지명?"

너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들어? "라거나 "네 머리에는 그게 이해가 되니? 너 뭐 아이큐 한자리야? "라고 발언한 것으로 드러났다.직원이 해명하자 이 후보자는 소리를 지르거나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입이라고 그렇게 터졌다고 네 마음대로 지껄이고 떠들어?



공군 T-50 항공기 비상착륙하다 전복…인명피해는 없어

공군은 박기완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규명 중이다.



개청 20년 방사청, 방산수출 견인…KDDX 등 사업조율 난맥상도

방산수출 3억달러→173억달러로 급증…첨단무기 전력화에도 기여 HD현대·한화오션 눈치보다 KDDX 사업방식 결정 2년 가까이 지연 방위사업청이 2일 자로 개청 20주년을 맞았다. 2006년 1월 2일 출범한 방사청은 20년 동안 국방획득 분야 전문기관으로서 방위력개선사업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했고, 방산 수출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최근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방식 결정 과정에서 드러난 난맥상에서 알 수 있듯이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걸린 대형 방위력개선사업 조율에 미숙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방사청 개청 이후 국군 전력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면서 방사청이 담당하는 방위력개선사업 건수는 2006년 127건에서 지난해 259건으로 늘었다. 방사청은 2018년 국제협력관실을 신설하는 등 국내 방산업체의 수출 활동도 적극 지원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사업방식 결정이 2년 가까이 지연된 KDDX 사업이다.



與 박정·백혜련 원내대표 출사표…"당내 혼란 수습할 것"

소임을 다한 뒤에는 사심 없이 집권 여당 2기 지도부에 마운드를 넘기겠다"며 연임을 도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앞서 진성준 의원도 당내 혼란을 수습하되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새 원내대표 임기는 약 4개월가량이다. 선거 결과는 권리당원 대상 온라인 투표(10~11일)와 의원 투표(11일)를 합산해 오는 11일 발표된다.박수림



안규백 “2026년, 전작권 전환의 해로 삼을 것…FOC 철저 준비”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하늘의 지휘소’ 공군 항공통제기(E-737 )에 탑승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전작권 전환을 위해 △최초작전운용능력(IOC) △완전운용능력(FOC) △완전임무수행능력(FMC) 등 3단계 평가와 검증 절차를 거치기로 했다. 이 길의 선두에서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동혁 "공천 헌금, 李대통령도 수사 대상..김병기·강선우 의원직 사퇴하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 '1억원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당시 당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도 수사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돈을 받고 공천장을 판매한 것"이라며 "김 전 원내대표는 더 심각하다.



'보수 연대' 요구에..장동혁 "걸림돌 제거가 선행돼야"

오세훈 '尹 절연' 요구에는 "계엄, 과거의 일로 묻어야" "정치적 의도 있다고 밖에" 장동혁표 당 쇄신안 핵심은 인적 쇄신 "새 인물들로 공천 혁신 시도하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당 일각에서 한동훈 전 대표·유승민 전 의원·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을 포함한 '보수 대통합'이 필요하다고 제언하는 것에 대해 "당내 통합을 하는데 있어서 걸림돌이 있다면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힘 "더 심한 사안 나오기 전 사퇴"…점점 세지는 李낙마 공세

"제보 쏟아져…보수 정권서 중용 안 된 이유 본인이 잘 알 것" 국민의힘은 갑질·폭언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낙마 공세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당 출신인 이 후보자에 대한 "제보가 쏟아진다"며 추가 의혹이 나오기 전에 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장 대표는 "고성과 폭언, 사적 심부름까지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며 "이 지명자가 스스로 물러나도록 해선 안 될 것이다. 이 대통령이 즉각 지명을 철회하고 인사 참사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갑질 포비아' 유발자 이 지명자는 자리 욕심 버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진 사퇴해야 한다.



‘5개월 소방수’라지만 지방선거 영향력…與원내대표 4파전

박 의원(3선·경기 파주을)은 2일 오전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5개월짜리 중간 계투 요원이 되려고 한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제 역할은 당의 혼란을 정리하고, 조속한 내란 종식과 지방선거 승리”라며 “그 소임을 다한 뒤에는 집권 여당 2기 지도부에 마운드를 넘기겠다”고 했다. 다만 그는 연임 여부에 대해선 “위기 극복이 우선”이라며 말을 아꼈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잔여 임기가 짧은 만큼 연임을 허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춘천시장 새해 첫 행보, 한파 속 취약가구 방문·VFX 영화 관람

106세 어르신 가구 찾아 불편 청취…새해 사자성어는 '승세등비' 강원 춘천시가 한파 속에서 겨울을 보내는 독거 어르신 등 취약 가정을 찾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일 후평1동 106세 독거 어르신 가구 등 2가구를 방문,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북, 9차 당대회 뒤 '4대 세습' 정당화 전략 본격 추진"

북한이 올해 초로 예상되는 제9차 당 대회를 기점으로 4대 세습 정당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리라는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그러면서 "향후 후계 문제는 북한 주민들을 대상으로도 확장되며 김정은의 자식이 차기 최고 지도자가 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하는 정당화 전략이 수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혈연 세습까지도 자신들의 진영 내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인식되기를 바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권 내 첫 이혜훈 사퇴 요구...장철민 "주먹질보다 더한 폭력"

너 아이큐 한 자리야?”,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공군 T-50 고등훈련기 비상착륙하다 전복…조종사 무사

현재까지 인도네시아, 이라크, 필리핀, 태국, 폴란드 등으로 수출돼 해당 국가가 운용 중이다.



조경태, '해수부 장관'설 일축…부산시장 출마 가능성 시사

이혜훈 전 의원의 기획예산처 장관 발탁 등 대통령실의 통합·실용 인사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되는 순간 국가를 대표하는 국민의 대통령이어야 한다”며 “적합한 인물들에게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썩 나쁘지는 않다”고 평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대표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일찍 우리 당에 영향력 있는 분들이 요구를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 입각설을 일축했다.



“안희정 되면 괜찮은데 문재인 되면…” 3212쪽 통일교 ‘TM문건’, 스모킹 건 될까

분량만 3212쪽. 책으로 치면 ‘10권짜리 전집’ 같은 양. 이른바 ‘TM 특별보고’ 문건이라는 것입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간부들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보고했던 문건입니다. 경찰이나 과거 국가정보원 같은 정보기관의 보고 문건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요. 2016년부터 2023년까지의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비롯한 통일교 간부들이 한 총재에게 했던 보고들이 담겨있었습니다. 보고의 종류는 정계 동향 파악부터 교단 행사 현황까지 총망라돼 있었습니다.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전엔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있었죠. 실제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10일,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 퇴임 사흘 전 파면됐습니다. 같은 소제목 아래엔 당시 바른정당 A의원과 만난 후의 정보 보고도 있는데요. 한국보다 통일교의 영향력이 탄탄한 국가가 바로 일본인데요.통일교 간부들은 일본 정치의 흐름도 파악해 한 총재에게 보고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2021년 일본 중의원 총선거에 대한 일본인 통일교 간부의 서신 보고 내용입니다. 문건 캡처 통일교와 직접적인 연관이 보이지 않는 내용도 더러 있었습니다. 2021년 3월25일 보고엔 ‘세상만평’이라는 이름으로 북한 ICBM 화성 17형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보고도 있었습니다. 한 총재 측은 뭐라고 할까요? “이 문건 전체를 한 총재가 다 보고 받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보고엔 내부 행사 진행 현황을 비롯해 통일교 법인 현황 등 내밀한 내용도 많았습니다. 문제는 이 문건이 통일교 수사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입니다. 최근 경찰은 한 총재와 윤 전 본부장을 포함해 통일교 인사 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결국 이 문건 내용이 어느 정도 한 총재에게 보고됐는지, 이 보고를 바탕으로 한 총재가 어떤 지시를 했는지에 대한 정황을 밝히는 것이 향후 통일교 수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작은 호텔 만들어놨다, 전무후무"…尹 집무실 뒷공간 보니

소문만 무성했던 용산 대통령실 내 사우나와 '비밀통로' 등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통로 끝에 다다르면 문이 보이는데, 이 문을 열면 대통령실이다.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해당 출입문에 '폐문-관계자 외 출입 금지'라는 명패가 붙어 있다.강 실장은 "대통령실 있으면서 저는 저걸 몰랐다. 이렇게 (출입 금지) 돼 있으니 출입 못 하고 쓰지 않았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만 다녔다"고 했다.이어 "두 가지 시점이 중요하다. 11월 23일 비밀 출입구가 완공됐다"면서 "(윤 전 대통령이) 소위 도어스태핑을 그만둔 건 이게 완공되기 이틀 전이다.



與원내대표 선거 출사표 던진 3선 의원들…진성준·박정·백혜련·한병도 4파전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도 후보 등록 전날인 4일 출마 선언 회견을 할 계획이다.진 의원은 당 전략기획위원장,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원회 의장 등 주요 당직을 두루 거쳤다. 백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결자해지의 자세로 사법개혁의 과제들을 최종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검사 출신인 백 의원은 당 최고위원,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지냈고 가장 최근에는 사법개혁특별위원장으로 활동했다.현 예결위원장인 한 의원은 후보 등록 마감일(5일) 전날인 4일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잔여 임기는 4~5개월가량이다.



‘페이커’ 이상혁, 김연아·손흥민과 동급…최고등급 체육훈장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인사회에서 신년 인사말을 하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챔피언십에서 대기록을 달성한 프로게이머 이상혁 씨(페이커)는 이날 첫번째로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 받았다. 지금까지 이 훈장을 수여 받은 이는 거스 히딩크 감독, 피겨여왕 김연아, 골프여왕 박세리, 캡틴 손흥민, 역도여왕 장미란 등이 있었다. 우 의장 또한 비상계엄 마무리와 불평등 해결을 강조했다. 한국의 T1 팀을 이끄는 페이커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 프로게이머로 꼽힌다.



李대통령 "폭풍 같은 1년…국민통합 시급, 공존의 길 찾아야"

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는 폭풍 같은 1년을 보냈다. 그러면서 "정부나 기업의 힘만으로는 성장을 이룰 수 없다.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 뜨거운 열망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일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통합의 필요성을 재차 부각했다. 이어 "갈등을 키우기보다 공존과 화합의 길을 찾고, 성장의 속도만큼이나 상생의 책임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먼저 "대한민국은 산업화 시대의 성공 방식을 따라 세계 10위 경제 대국이라는 빛나는 성취를 이뤄냈다. 특정 지역, 특정 기업, 특정 계층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은 초고속 압축성장의 원동력이었음이 분명하다"고 전제를 달았다. 특히 "해법은 분명히 있다. 국가가 부강해지는 만큼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모두 더불어 상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신년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시급한 과제”…‘페이커’에 청룡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통상 보수를 상징하는 빨간색·진보를 상징하는 파란색이 배색된 넥타이 차림을 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 성장과 통합을 핵심으로 한 새해 국정 운영 기조도 재차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자본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이 성장을 가로막고 경쟁과 갈등의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오늘에는 우리가 과감히 기존의 성장 전략을 대전환해야 한다”며 “해법은 분명히 있다. 이 대통령은 또 “앞서 말씀드린 성장과 도약의 과제는 정부나 기업의 힘만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하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에게 포상하고 있다. 다과 환담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이 QR코드를 통해 사전에 입력한 새해 소망 메시지가 스크린으로 공유됐다고 강유정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신년 인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 수립작업 착수"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2일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작업에 이미 착수했다"고 밝혔다. 임 대행은 "국민이 체감하도록 현장에 기반해 행동해야 한다"면서 "그것도 속도감 있게 행동하겠다"며 속도감과 현장을 강조했다. 초대 장관 후보자로는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됐다. 장관 취임까지 장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李대통령 신년인사회…"등 돌리면 앞으로 못 간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등 참모진이 참석했다.



경찰청 찾은 윤호중 “불법 선거사범 무관용...공천단계부터 철저 수사해 엄단”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일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정부 출범 이후 첫 선거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불법 선거 사범에 대한 무관용 원칙이 확고히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윤 장관은 이날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 참석해 “민주주의는 선거를 통해 민의가 제도화되는 과정”이라며 “안전한 선거 경비, 불법 선거사범에 대한 엄정 단속, 정치적 중립성 유지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경찰이 역할과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행정안전부 장관이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에 참석한 사례는 있었지만, 신년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례적이란 평가다.윤 장관은 특히 금품 수수와 흑색선전 등 고질적인 선거범죄에 대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치명적인 해악”이라며 “정당 공천 단계부터 철저히 수사해 비리를 조기에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상] "평택기지 비행대대 운용 중단"…주한미군 감축 여부 '주목'

평택 주한미군 기지에 주둔해오던 미국 육군 1개 비행대대가 지난달 운용 중단(deactivate)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글로벌 군사 전략 재편의 하나로 주한미군 감축·재배치 또는 역할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여서 주목됩니다. 5-17 공중 기병 대대를 통해 기존 연합사단에 순환 배치됐던 아파치가 고정 배치되면서 주한미군의 전투력이 보강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송영길 대표 "나는 국회로 돌아간다"…광주시장 불출마 확언

6·3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광주시장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2일 와의 통화에서 "송영길은 국회로 돌아간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해서도 "광주에는 재·보궐선거 지역이 없지 않으냐"며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공석이 된 인천 계양을 출마를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장동혁 "'걸림돌' 해결 없이 통합 얘기 못해"…한동훈 겨냥 해석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의 간담회에서 "계엄에 대해 이미 여러 차례 입장을 밝혔다. 그런데도 당내에서 계속 우리 스스로 과거의 문제를 언급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떤 분은 계엄으로 많은 상처를 받았고, 어떤 분은 계엄의 절차와 수단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신다.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 등 당 원로들도 공통적으로 조언했다며 "당의 쇄신 중에 가장 중요한 쇄신은 인적 쇄신"이라고 강조했다. 또 "통합·연대와 관련해 이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있을 수도 있다. 어떤 걸림돌은 당원들과의 관계에 있어 직접 그것을 해결해야 할 당사자가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그런 걸림돌이 해결되지 않는데도 당원 의사와 상관 없이 당 대표가 개인적 판단에 의해서 연대나 통합을 함부로 얘기할 순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년 여론조사에서 저조한 당 지지율'을 묻자 "지방선거는 전국적 여론으로 유불리를 판단할 문제는 아니다. 지역마다 다른 상황이 있을 수 있다"고 답했다.



장동혁, 한동훈 겨냥 “당내 통합 걸림돌 먼저 제거돼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당내 통합을 하는 데 있어서 어떤 걸림돌이 있다면 그 걸림돌이 먼저 제거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한석(장동혁·한동훈·이준석)’ 연대 등 최근 당내에서 보수 통합론이 제기되는 데 대해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게시판 논란을 해소하는 게 우선이라며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가 말한 걸림돌은 한 전 대표와 그의 가족을 둘러싼 당원게시판 논란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 전 대표가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당원들의 이해를 구하는 게 당내 통합의 선결 과제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당 내홍 양상이 극심해지자 일각에선 한 전 대표가 사과 입장을 밝히는 선에서 논란을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장 대표는 또 “계엄에 대한 제 입장을 반복해서 묻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중저널 겨울호 발간…중국 4중전회 등 분석

현직 언론인의 생생한 현지 르포와 취재기 등도 게재됐다.



與원내대표 선거 '4파전'…'명청대결' 선 긋고 靑과 소통 강조(종합)

진성준 의원에 이어 박정·백혜련 의원이 2일 각각 "중간 계투로 헌신하겠다", "위기를 수습하겠다"며 각각 출마를 선언했다. 후보군 중 한 명인 한병도 의원은 4일 출마 회견을 준비 중이다. 박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명청대전 자체를 생각 안 하고 있다"며 "청와대와의 소통을 열심히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 의원도 회견에서 "이제 민주당은 당내 갈등의 언어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원활한 소통을 넘어 성과를 만들어 내는 당정청 원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도 와 통화에서 "명청대전은 없다"며 "당이 정부·청와대와 소통을 잘해서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원내대표 선출에는 국회의원 투표가 80% 반영된다. 한 친명계 의원은 와 통화에서 "원내대표 후보들이 정 대표를 견제하기보다는 협력하는 데 초점을 둘 것"이라며 "후보들이 모두 무난하다"고 평가했다.



"야! 야!" 이혜훈 녹취 파문…12년 후 돌아온 원희룡 인턴 화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자의 보좌진 폭언 파문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여기서 넘어가 청와대까지 가신 여자분도 유명했다. 그런 분들 데려가 주실 때마다 감사하다", "뉴스에 나와 이혜훈 갑질을 평론한 전 의원 웃긴다. 본인도 21대 때 갑질 양대 산맥 중 하나였다"고 폭로했다.



'신상필벌' 강조한 정청래의 기강잡기…공천헌금 의혹 진화 부심(종합)

그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이고 공사 구분이 안 돼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된다"며 "중앙당에서는 매의 눈으로 시도당 공천과정을 지켜보겠다. 불법이 확인되면 필요한 징계 조치도 신속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의 이런 발언은 2022년 지선 공천 당시 강 의원 측에 1억원을 줬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당시 공천 부적격 사유였던 다주택자였음에도 공천받은 상황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김 시의원의 당시 경쟁 후보는 이에 대해 재심을 요구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김 시의원은 단수로 공천받았다. 이와 관련, 한 언론은 강 의원이 2022년 공천 관련 회의 당시 김 시의원을 단수 공천하자고 발언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강 의원은 전날 심야 최고위원회의에서 제명이 결정된 이후 문정복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언니,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았어"라고 말했다고 문 의원이 전했다. 이에 문 의원은 자신은 "수사를 잘 받고 오해가 풀리고 해명이 되면 다시 당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공군 T-50 훈련기 비상착륙 중 전복…인명피해 없어(종합)

훈련기에는 교관 1명, 학생조종사 1명 등 2명이 타고 있었다.



[영상] 김정은에 '볼 뽀뽀' 주애, 금수산궁전 참배 땐 '가운데 자리'

평양에서 열린 신년 경축 공연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친밀한 부녀지간의 모습을 연출하며 존재감을 부각했습니다.



부산 여야 정당 신년 인사회…지방선거 필승 다짐

부산 여야 정당이 2일 2026년 신년 인사회를 하고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이날 오전 변성완 시당위원장과 각 지역위원장, 시·구의원,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중구 영주동 중앙공원 충혼탑과 민주공원 넋기림마당을 참배했다. 이어 민주공원 중극장에서 '2026년 해양 수도 완성, 부산 재도약'이란 슬로건으로 신년 인사회를 하고 지방선거 필승을 결의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시외터미널 매각건을 출마 명분 삼아 유감"

이범석 청주시장은 2일 "10년 전부터 일관되게 진행됐던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절차를 정략적으로 이용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李대통령 "국민통합 가장 시급 과제"…'페이커' 이상혁 체육훈장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등을 돌리거나, 차이가 극단적 대립의 씨앗이 되는 그런 사회는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이 대통령은 이날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 등 국민대표 11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을 포상했다. 이 선수는 이날 대한민국 체육훈장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분류되는 청룡장을 수여 받았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정부·여당과의 갈등을 이유로 신년 인사회에 불참했다.국민의힘에서는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참석했다.



[신년사] 조현 "국제정세 험난…합심해 최대한 국익 확보"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신년사에서 "우리 앞에 산적해 있는 외교 과제들을 잘 풀어나가려면 활력과 에너지, 추진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날 시무식에서는 "올해 국제 정세가 험난하고 불확실 요인이 많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외교부가 합심해서 어려운 시기 최대한의 국익을 확보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K-이니셔티브를 확산시키는데 외교역량을 집중해 우리의 소프트파워 증진에 이바지하고, 민생과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생·기업 밀착형' 외교를 더 힘있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산 집무실에 尹 사우나·침실이…강훈식 "작은 호텔 만들어놔"

강 실장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청사 입구에는 차량에서 내려 타인의 눈에 띄지 않고 청사 지하 1층으로 들어갈 수 있는 불투명 막이 쳐진 통로가 설치돼있다. 강 실장은 해당 시설을 '비밀 출입구'라고 표현하고 "저희는 몰랐다. 비서실장인 저도 저리로 다녀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사우나 내 좌석 맞은편 벽에는 TV도 설치돼있다. 강 실장은 해당 사진을 설명하며 "집무실에 사우나가 있는 경우는 아마 전무후무하지 않을까. 그 안에 숨어있는 공간이 되게 컸다"며 "그 안에 작은 호텔 같은 걸 하나 만들어놓은 것이라서 놀랐다"고 언급했다.



'민주당 전주시의원들 비판' 한승우 정의당 시의원 징계안 상정(종합)

전북 전주시의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동료 시의원들을 비판한 한승우 시의원(정의당)의 징계안을 상정했다. 또 "전주시 사업에 특혜와 불법이 난무하지만, 민주당 일당 독점의 전주시의회는 면죄부를 주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촉구했다. 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제94조의 모욕 등 발언의 금지와 윤리실천규범 품위유지 위반 등으로 한 의원의 징계안이 상정됐다"고 설명했다. 징계는 향후 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정상외교' 병오년에 대폭 확대..외교부 장관 추진안 밝혀

정부가 외교 다변화 차원에서 '정상외교'를 올해 대폭 확대할 전망이다.



‘보좌진 갑질’ 野 출신 이혜훈 탐탁찮은 與

앞서 지난 지방선거 당시 공천 대가성 현금 1억원을 받은 의혹으로 1일 당에서 제명된 강 의원은 지난해 여름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으나 보좌진 갑질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며 자진 사퇴한 전적이 있다. 과거 '보좌진 갑질' 이력으로 논란을 빚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에서 사퇴한 강선우 의원과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김병기 의원을 연상시켜서라는 해석이 나온다. 보수 인사를 포함한 청와대의 '탕평책' 기조에도 불구, 민주당이 이처럼 이 후보에 대해 탐탁지 않게 반응하는 배경으로 '보좌진 갑질'에 대한 민주당의 트라우마가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국힘 "與, 솜방망이 징계쇼 말고 특검해야"…공천헌금 의혹 맹공(종합)

또 "김병기 전 원내대표 행태는 더 심각하다. 1천만 원 줬더니 부족하다고 돌려줬다는 참으로 기막힌 증언까지 있다"며 "이런 진술을 담아 '비리 탄원서'를 제출했는데도 당시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묵살했다. 이 대통령도 명백한 수사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렇게 증거와 증언이 차고 넘치는 데도 경찰은 눈치만 살핀다. 그는 "민주당이 그토록 애지중지하고 만병통치약처럼 생각하는 특검 수사는 이럴 때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라며 즉각적인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 의원은 뇌물 공천자를 탈락시키지 않고 이를 도운 강선우의 공범"이라며 "혼자만 제명당한 강선우는 억울할 것이다.



[속보] 국방부, ‘선관위 장악’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파면

12·3 불법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장악하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2일 파면됐다. 문 전 사령관은 파면 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 전 사령관과 이 전 사령관은 파면 조치가 내려졌고, 곽 전 사령관에 대해서는 파면보다 한 단계 낮은 해임 조치가 내려졌다.



김병기 의혹 잇단 고발…탄원서엔 3천만원 받았다 돌려준 정황(종합)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김한메 대표는 김 의원과 전 동작구의원 2명을 뇌물수수·공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5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한다고 2일 밝혔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1천만∼2천만원을 건네받고 이후 돌려줬다는 의혹을 받는다. A씨의 아내는 이후 같은 해 3월 김 의원 집에서 1천만원을 건넸으나 김 의원의 아내가 돈이 더 많이 필요하다며 사양했다고 한다. 며칠 뒤 김 의원의 측근인 한 구의원이 A씨에게 전화해 "저번에 사모님께 말했던 돈을 달라"고 해 1천만원을 전달했으며, 이 또한 그해 6월 돌려받았다고 A씨는 주장했다. 탄원서에는 이외에도 김 의원의 아내가 한 동작구의원의 법인카드를 부당 사용했다는 의혹도 담겼다. 김한메 대표는 "서울경찰청에 직접 확인한 결과 김 의원은 탄원서와 관련해 동작경찰서에 입건되지 않았다"며 "이에 별도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하기로 했음을 알린다"고 했다. 김 대표와 별도로 한 누리꾼도 이날 오전 김 의원과 전 동작구의원 등을 정치자금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비상계엄 가담'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도 '파면'

국방부는 2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에 대해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문 소장을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비밀엄수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2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에 대해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세 자녀 이상 군인은 당직 면제” 국방부 훈령 못박았다

국방부는 2024년부터 네 자녀 이상 남성 군인 및 군무원의 당직 근무를 면제했고, 세 자녀 이상은 장성급 지휘관 판단에 맡긴 바 있다.



[영상] 트럼프 흔들릴 때 체급 키운 2인자…진짜 복병은

트럼프 2기 출범 1년을 앞두고 차기 대권 잠룡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공화당 내에서 선두 주자로 꼽히는 인물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입니다. 이런 움직임은 트럼프 정부의 낮은 지지율과 맞물려 여권 내에서 일찌감치 '포스트 트럼프'를 준비하는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습니다.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입니다.



靑 신년인사회 등장한 페이커…AI로봇 "미래로 나아가자" 인사도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국가의 위상을 높인 인사들을 대상으로 '국민대표 포상'이 이뤄졌고, 이상혁은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우 의장은 "우리 사회는 갈등이 심하다. 특별히 통합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특히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사법절차가 신속히 마무리되는 게 중요하다. 이어 "제가 '국민과 함께'를 선창하면 '통합과 도약'을 외쳐달라"며 건배를 제의했다. 다만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았다.



강선우 제명한 정청래 “신상필벌 못하면 기강 무너져”

장동혁 대표는 간담회에서 “이번 사태는 강 의원의 당적 박탈 정도로 해결된 문제가 아니다”며 “이재명 대통령도 명백한 수사 대상”이라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민주당은 보여주기식 솜방망이 징계 쇼로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하지 말고 당내 대규모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서 엄정한 수사를 자청하라”고 했다.



오세훈 저격한 장동혁 “계엄 입장 반복해 요구하는건 정치적 의도”

장 대표는 2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어 “계엄에 대한 제 정치적 의사 표명은 명확하게 이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우리에게는 국민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쇄신이 필요하다. 당내에선 오 시장을 겨냥해 인적 쇄신을 거론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도 파면…12·3 관련자 줄줄이 중징계

12·3 불법 비상계엄과 관련해 문상호(육군 소장·육사 50기)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군에서 파면됐다.국방부는 2일 문 소장을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 비밀엄수의무 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기존 성장 전략 대전환해야…나누는 성장이 대도약의 지름길”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과감히 기존의 성장 전략을 대전환해야 한다. 신년 인사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해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이 참석했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불참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발언권도 없는 대통령 신년 인사회에 가는 것보다는 국민의힘 주재 행사들에 참석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美, 평택기지 비행대대 운용중단"…주한미군 감축 관련성 주목(종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글로벌 군사 전략 재편의 하나로 주한미군 감축·재배치 또는 역할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여서 주목된다. 1일(현지시간) 미 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 따르면 평택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해온 5-17공중기병대대(5-17 ACS)가 지난해 12월 15일자로 운용중단됐다. 이번 조치는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의 지시에 따른 '미 육군 변혁 이니셔티브'(ATI)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한국 입장에서 5-17공중기병대대 운용중단 조치의 핵심은 주한미군 병력의 '순감'을 의미하게 될지 여부인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한국 등 동맹국에 더 많은 안보 역할 분담을 요구하는 한편 미군의 글로벌 태세 조정을 검토하면서 현재 2만8천500명 규모인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2일 5-17공중기병대대 운용중단에 대해 "미 전쟁부에 문의해달라"고만 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우리 군은 주한미군 감축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여기는 분위기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들과 만나 '이 부대의 운용중단이 주한미군 감축을 의미하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건 아닌 것 같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주한미군 5-17공중기병대대 외에도 미 본토 내에서 아파치 헬기를 주력으로 운용하는 공중기병대대 6곳이 지난해 10월부터 12월 사이 순차적으로 운용 중단됐다.



李대통령 지시에 외교부 "재외공관 구조조정"

조 장관은 이 대통령이 수출 7천억달러 달성 격려 차원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직원들에 피자를 보내자 "외교부 직원들도 그에 못지않게 수출에 기여했다고 보고드렸다"고 말했다. 조현 외교부장관은 2일 "외교 다변화 차원에서 정상외교 일정을 대폭 증대하고 주요 거점지역 외교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부 직원들에게 피자를 보냈다고도 전했다.



‘강등’ 정유미 검사장, 인사명령 집행정지 신청 기각

최근 법무부 인사에서 고검검사급 보직으로 사실상 강등된 정유미 검사장이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인사 효력을 멈춰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민주당 양양지역위 "풍력발전 사업 비위 의혹 엄정 수사하라"

양양군 "수의계약 적법 진행"…술 접대 의혹은 감사 진행 중" 더불어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위원회가 양양 풍력발전 단지 사업을 둘러싼 비위 의혹에 대해 엄정 수사를 촉구했다. 군 관계자는 "인허가 부서 공무원 술 접대 의혹은 강원도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감사 결과에 따라 징계 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의 계약은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했다"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신년 인사회에 ‘페이커’ 등장…체육훈장 청룡상 수훈

특별히 통합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특히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사법절차가 신속히 마무리되는 게 중요하다. 다만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았다.박수림



‘5개월 임기’ 민주 원내대표 보선에 3선의원 4파전

박 의원은 2일 오전 “영광의 자리가 아닌 책임을 지는 자리에 서겠다”며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중앙선대위 유세본부장을 맡았던 박 의원은 8·2 전당대회에선 친명(친이재명) 후보인 박찬대 의원을 적극 지원한 바 있다.



[쇼츠] 김주애, 아버지 김정은 제치고 '센터 차지'

평양에서 열린 신년 경축 공연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친밀한 부녀지간의 모습을 연출하며 존재감을 부각했습니다.



나경원 “오세훈 좀 이겨보고 싶다”…서울시장 재도전하나

이날 나 의원은 서울시가 시범사업만 하고 끝낸 필리핀 가사도우미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거기는 부동산 취득을 할 때 외국인의 경우 세금을 다르게 하고 있다. 당연히 그래야 된다”면서 “그런데 우리는 대출 규제도 없는 외국인의 경우에 세금도 똑같으니까 얼마나 지금 외국인들이 부동산을 (쉽게) 취득할 수 있는 환경인가”라고 지적했다.



주한미군 아파치부대 운용 중단…공격용 무인기 부대로 대체되나

이에 따라 미 육군은 한반도와 미 본토 등에 배치된 6개 아파치 부대의 운용을 중단하면서 공격용 드론이 포함된 무인기 부대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창설된 5-17공중기병대대는 부대원 약 500명과 함께 아파치(AH-64E) 공격헬기, RQ-7B 섀도우 무인기 등을 운용해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무인기의 효율성이 입증되면서 아파치 헬기도 무인기로 대체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일각에선 주한미군 아파치 부대 운용 중단을 주한미군 병력 규모가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로선 아파치 헬기가 공격용 무인기 등 다른 전력으로 대체되고 병력 규모는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미국 측이 주한미군 아파치 부대 운용을 중단하면서 한국과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점도 주한미군 감축과는 무관하다는 관측에 힘을 실어준다. 주한미군 병력이나 장비가 외부로 빠져나갈 때는 한국 측과 협의하게 돼 있지만, 아직 아파치 부대의 병력과 장비는 한국에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문정복 “강선우, 공관위서 김경 시의원 단수 공천하자고 해”

문 의원은 전날 밤 강 의원이 자신에게 전화해 “언니 나 제명됐어”라고 말해 당 대표실에 제명 사유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의원은 강 의원이 어떤 이야기를 했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언니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았어’ 이렇게 얘기하더라”라고 말했다.



윤석열 집무실에 편백나무 건식 사우나 [현장 화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때 용산 집무실에 만들었던 사우나와 침실 등 개인 휴식공간이 공개됐다.



[북한단신] 박태성 내각총리, 쿠바 혁명 67주년 축전

최선희 외무상도 같은 날 쿠바 외교장관에게 축전을 보냈다.



세 자녀 이상 남성 군인·군무원도 당직근무 면제

다음 달 중순부터 세 자녀 이상을 둔 남성 군인과 군무원도 당직 근무가 면제된다.



주한미군 감축 신호?…평택 아파치대대 비활성화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한 5-17공중기병대대(5-17 ACS)는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 부대 운영이 중단되거나 해체됐다는 의미다.



장동혁 만난 MB "수구 보수 되면 퇴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서초동 청계재단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단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과거의 보수가 아니고 미래를 향한 보수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장 대표와 만나 “수구 보수가 돼선 안 된다. 이후 40분가량 이어진 비공개 면담에서 이 전 대통령은 보수 진영 결집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김일성·김정일 참배 '정중앙'에 김주애…北 4대 세습작업 시작?

< 김정은·이설주 사이에 선 김주애 > 북한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 첫날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왼쪽부터 이설주, 김주애, 김정은.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새해 첫날 김일성 김정일 등 선대 지도자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김주애는 김정은 대신 정중앙에서 참배했다. 김주애도 이날 처음으로 북한 최고 성지인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위 간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김주애가 김정은과 이설주 사이에 섰다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1억 수수 의혹' 강선우…2024년 강서갑 공천도 도마에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강 의원이 2024년 총선 과정에서 단수 공천받은 과정 역시 석연치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일 민주당에 따르면 강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서울 강서갑 지역구에 단수 공천됐다. 현역 의원의 단수 공천은 이례적이진 않다. 강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의 과거 행보가 당내 중진과 얽혀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김경 시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안규백 의원이 서울시당위원장을 지낼 때 비례대표로 당선됐고, 이후 안 의원 지역구인 동대문갑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韓·中정상, 한반도 비핵화 해결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건설적 역할’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청와대가 2일 밝혔다. 리창 국무원 총리(권력 서열 2위),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3위)과도 만난다. 5일에는 양국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정상회담 후 국빈 만찬도 함께한다. 양국 정부는 정상회담 결과물로 기후환경, 교통, 경제산업 등의 분야에서 10여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시 주석을 포함해 방중 기간 서열 1~3위 인사를 모두 만나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상하이로 이동해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와 만찬을 한다. 천지닝 당서기는 유력한 중국 차기 지도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시 주석의 최측근이기도 하다.방중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상하이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하고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한다. 다만, 전면적인 해제보다는 단계적 해제에 무게가 실린다. 왕이 중국 외교부 장관은 최근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반드시 지키는 것을 포함해 국제 정의를 수호할 것을 믿는다”고 했다. 이를 두고 시 주석이 이 대통령을 만나 대만 문제 관련 공개 입장 표명을 요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李대통령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광역단체통합 속도"(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가능성을 거론하며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해 추진기획단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은 조만간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기로 했다.



김병기 의혹 잇단 고발…'1억 의혹' 강선우 고발도 내주 조사(종합2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김한메 대표는 김 의원과 전 동작구의원 2명을 뇌물수수·공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5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한다고 2일 밝혔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1천만∼2천만원을 건네받고 이후 돌려줬다는 의혹을 받는다. A씨의 아내는 이후 같은 해 3월 김 의원 집에서 1천만원을 건넸으나 김 의원의 아내가 돈이 더 많이 필요하다며 사양했다고 한다. 며칠 뒤 김 의원의 측근인 한 구의원이 A씨에게 전화해 "저번에 사모님께 말했던 돈을 달라"고 해 1천만원을 전달했으며, 이 또한 그해 6월 돌려받았다고 A씨는 주장했다. 탄원서에는 이외에도 김 의원의 아내가 한 동작구의원의 법인카드를 부당 사용했다는 의혹도 담겼다. 이 탄원서는 이후 김 의원의 차남 숭실대 편입 의혹 등을 수사하는 동작경찰서에도 전달됐다. 김한메 대표는 "서울경찰청에 직접 확인한 결과 김 의원은 탄원서와 관련해 동작경찰서에 입건되지 않았다"며 "이에 별도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하기로 했음을 알린다"고 했다. 김 대표와 별도로 한 누리꾼도 이날 오전 김 의원과 전 동작구의원 등을 정치자금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경찰은 이외에도 김 의원에 대한 고발 11건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



송언석 "與, 신천지로 물타기 안돼"…'통일교 특검' 방침 재확인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이 신천지의 정치권 지원 의혹을 포함한 통일교 의혹 특검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재차 물타기라고 비판하며 '통일교 특검' 방침을 재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신년인사회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에서 물타기를 계속한다면 결국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했듯 자기들 스스로 잘못돼 있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통일교 정치권 로비 문제를 밝히기 위해 경찰이나 검찰이 제대로 못 할 때, 권력자가 관여돼 있을 때 특검하는 것 아니겠느냐"며 "이럴 때 특검해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李대통령,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에 임명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속보]경찰, ‘강선우 1억 수수 의혹’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6일 고발인 조사

이 의혹은 최근 연달아 비위 의혹이 제기돼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 의원 간의 대화 녹음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김 전 구청장은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은 최근 강 의원과 김 전 원내대표 간의 대화 녹음이 언론 보도로 공개되면서 제기됐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직을 맡고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실 내 사우나·침실 공개…강훈식 “작은 호텔 만들어놔”

이날 청와대 단에 공개된 용산 대통령실 내 사우나 시설은 2층 대통령 집무실 내부에 있었다. 사우나 내 좌석 맞은편 벽에는 TV도 설치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공개한 용산 대통령실 비밀 출입구 사진. 유튜브 갈무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공개한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내 휴게 공간. 이 공간은 사우나 옆문을 열면 나오는 곳으로 알려졌다.



李대통령 “기회,과실 함께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도약의 길” [HK영상]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 뜨거운 열망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일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통합의 필요성을 말했습니다. 특정 지역, 특정 기업, 특정 계층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은 초고속 압축성장의 원동력이었음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해법은 분명히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용산 대통령실에 편백나무 사우나…“尹, 작은 호텔 꾸며”

2일 청와대로 이전 작업을 마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사진은 대통령집무실에 설치된 사우나실. 뉴시스 2일 청와대로 이전 작업을 마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용산 대통령실 내부에 만들어진 ‘사우나 시설’이 2일 공개됐다. 그간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대통령 전용 사우나’와 ‘비밀통로’ 등이 사진으로 외부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통신사진단 2일 청와대로 이전 작업을 마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강 실장은 윤 전 대통령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산 대통령실 비밀 통로 사진도 공개했다. 강 실장은 윤 전 대통령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산 대통령실 비밀 통로 사진도 공개했다.강 실장은 주차장 등을 허물어 비밀 통로의 진입로 등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비밀 통로와 연결되는 문에는 ‘폐문. 외부에서는 통로로 이동하는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없도록 반투명 재질의 가리개가 설치돼있었다.



李대통령 "기회·과실 함께 나누는…'모두의 성장'만이 대도약 지름길"

이재명 대통령이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끄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고 2일 밝혔다. 그러면서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담대하게 혁신의 길을 개척하고, 국민 누구나 나라의 성장 발전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전날 신년사를 통해서도 ‘모두의 성장’이라는 개념을 비중 있게 다뤘다.이 대통령은 국민 통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李-시진핑, 한한령·서해·대만 문제 다룰 듯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리창 국무원 총리(권력 서열 2위),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3위)과도 만난다. 5일에는 양국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정상회담 후 국빈 만찬도 함께한다. 양국 정부는 정상회담 결과물로 기후환경, 교통, 경제산업 등의 분야에서 10여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시 주석을 포함해 방중 기간 서열 1~3위 인사를 모두 만나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상하이로 이동해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와 만찬을 한다. 천지닝 당서기는 유력한 중국 차기 지도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시 주석의 최측근이기도 하다.방중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상하이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하고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한다. 왕이 중국 외교부 장관은 최근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반드시 지키는 것을 포함해 국제 정의를 수호할 것을 믿는다”고 했다.



'번민'의 여당…돈수렁에 갑질고발 봇물[박지환의 뉴스톡]

[앵커]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새해 벽두부터 '번민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공천헌금 수수와 장관 후보자의 갑질까지 각종 의혹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정치부 양형욱 에게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네, 국회입니다. [앵커]정청래 당대표. 어제도 심야 최고위를 소집했었는데, 오늘도 당내 기강 잡기에 나섰군요? 정 대표 말 직접 들어보시죠. [인서트: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사 구분이 안 돼서 당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됩니다. [앵커]어제는 민주당의 강선우 의원 제명 결정이 있었죠. [앵커]민주당이 이렇게 신속하게 논란 수습에 나서게 된 배경은 뭡니까? []아무래도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인데요. [앵커]여권의 또 다른 악재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논란입니다. []네, 청와대는 우선 국회 인사청문회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이 후보자의 사과에도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어요. 청문회를 담당할 국회 기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낙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적극적으로 방어하기가 부담스럽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네, 이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2보] 검찰, '서해 피격' 서훈·김홍희 항소…박지원은 항소 포기

피고인별로 보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및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명예훼손,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에 대해서만 항소한 것이다. 검찰은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항소의 실익 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 다른 피고인들은 전부 무죄가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박 전 국가정보원장, 서 전 장관, 김 전 해양경찰청장 등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中 통해 北 대화로 끌어낼 수 있나…한중정상회담 주목

오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중 간 소통과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브리핑에서 "한중관계의 전면적 복원이 한반도 문제 돌파구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중국에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추진해 한반도 평화공존 프로세스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지만, 북한은 우리의 대화 제의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하는 내년 4월이 "관건적 시기"라며 "중개자, 촉진자가 필요하다. 이게 한국과 중국이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다만 한반도 문제에서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강준영 한국외대 교수는 "중국 입장에서는 북러 밀착에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북중관계를 전승절을 계기로 나름 정비한 상황인데, 중국이 북한에 부담되는 이야기를 할 이유가 별로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공동 문건을 준비하거나 협의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국방부 ‘선관위 장악 관여’ 문상호 前정보사령관 파면

국방부는 2일 문 전 사령관을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비밀엄수의무위반으로 그를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문 전 사령관이 받은 중징계 처분은 ‘파면’으로 알려졌다.



정동영, 北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부르며 "체제 존중"

정 장관은 북한의 최근 역점사업인 지방발전정책과 보건혁명 분야, 관광사업의 협력도 거론했다. 또 "인근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백두산 삼지연 관광지구를 연계한 초국경 프로젝트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정 장관은 대한민국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강조하며 "안으로는 선제적인 대북 조치를 통해 대화 여건을 조성하고, 밖으로는 주변국과의 전략적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에 임명장 수여

위 위원은 이후 같은 달 취임해 선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위 위원은 사법시험 28회에 합격한 뒤 수원지방변호사회 회장과 제72대 대한변호사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美 정통망법 간섭, 한미 외교 변수되나[박지환의 뉴스톡]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있다. []네, 청와댑니다. [앵커]미국이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명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앵커]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건가요? [앵커]미국의 반발에 대해 청와대는 어떤 입장을 보였나요? [앵커]외교부도 입장을 내놨죠? [앵커]정치권 반응은 어떤가요? []정부는 법 시행 전까지 미국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오해를 불식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6개월 뒤 시행됩니다. [앵커]이번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한미 관계에 미칠 영향, 계속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지금까지 정치부 허지원 였습니다.



[속보]윤석열 추가 구속영장 발부, ‘최대 6개월’ 연장···이달 석방 물 건너가

법원은 지난달 23일 내란 특별검사팀의 추가 구속 요청에 따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로 윤 전 대통령 구속기간은 최대 6개월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애초 윤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은 이달 1월18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통일부 시무식서…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제 존중"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통일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정 장관은 "북측이 말하는 '도이췰란트(독일)식 체제통일'을 배제한다"며 "상호 간 어떠한 '공격적 적대행위'도 일체 거부한다.



방사청장, 부처 승격 거듭 주장…"20년 성과 위에 제2개청"

그는 국방 R&D를 군 전력과의 연계 중심에서 '군 전력과 산업의 동시 연계 체계'로 전환할 것과, 방산 생태계 내 불합리한 진입 장벽 철폐 및 방산 수출에 대한 국가적 역량 결집 등을 제안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저는 취임사에서 제2의 개청을 말씀드렸다"고 했고 "이 연장선에서 (업무보고 시) 대통령께 '국가방위자원산업처'로의 승격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올해 개청 20주년에 즈음해 '국가방위자원산업처'로의 승격을 거듭 주장했다.



'평양 무인기 의혹' 尹 세번째 구속…법원 "증거인멸 염려"

이에 따라 오는 18일 구속 만료 예정이던 윤 전 대통령은 다시 최장 6개월 구속된다. 이번 법원 결정으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각기 다른 혐의로 세 차례 구속되게 됐다. 이후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뒤 같은 달 19일 구속기소 됐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10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일반이적 혐의로 기소하며 법원에 추가 구속을 요청했다. 법원은 지난달 23일 두 시간가량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심문을 열었다.



[포토]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인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회복을 넘어 대도약의 길로'라는 주제로 열린 2026년 신년 인사회에서 “2026년 새해는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해가 될 것&rd. . .



장동혁 "'걸림돌' 해결 없이 통합 얘기 못해"…한동훈 겨냥 해석(종합)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의 간담회에서 "계엄에 대해 이미 여러 차례 입장을 밝혔다. 그런데도 당내에서 계속 우리 스스로 과거의 문제를 언급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떤 분은 계엄으로 많은 상처를 받았고, 어떤 분은 계엄의 절차와 수단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신다.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 등 당 원로들도 공통적으로 조언했다며 "당의 쇄신 중에 가장 중요한 쇄신은 인적 쇄신"이라고 강조했다. 또 "통합·연대와 관련해 이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있을 수도 있다. 어떤 걸림돌은 당원들과의 관계에 있어 직접 그것을 해결해야 할 당사자가 있다"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그런 걸림돌이 해결되지 않는데도 당원 의사와 상관 없이 당 대표가 개인적 판단에 의해서 연대나 통합을 함부로 얘기할 순 없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의 '걸림돌' 언급을 두고 당내에서는 당원게시판 사태로 내홍의 중심에 선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그는 이밖에 "이달 안에 지명직 최고위원까지 포함해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힘만 불참 靑신년 인사회…李 "국민통합 이루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등도 모습을 보였으나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았다.이 대통령은 빨간색과 파란색이 교차하는 무늬의 '통합' 넥타이를 맨 차림이었다.그는 지난해를 "폭풍 같은 1년"이라고 돌아보며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을 앞당길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이어 "2026년 병오년 새해는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정부나 기업의 힘만으로는 성장을 이룰 수 없고 국민의 뜨거운 열망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일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또 ""익숙한 옛길에서 벗어나 대전환의 길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용기가 가장 필요하다"며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끄는 지름길"이라고도 언급했다.이날 행사에는 리그오브레전드(LoL·롤) e스포츠의 전설, 이상혁(페이커)이 참석해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했다.



법원, 윤석열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염려”

이후 내란 특검에 의해 7월 1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구속된 상태로 재판받고 있다.



여야 대표, 경제계 신년인사회서 "기업 하기 좋은 나라 만들 것"

기업 하기 좋은 나라, 경제가 춤추는 대한민국"이라며 "정치가 경제를 대신하려 하면 안 될 것이다.



검찰, '서해 피격' 서훈·김홍희 항소…박지원 등은 무죄 확정(종합)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 함께 기소된 다른 피고인들에 대해서는 항소를 포기하면서 무죄가 확정됐다. 피고인별로 보면 서 전 실장 및 김 전 청장의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명예훼손,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에 대해서만 항소한 것이다. 검찰은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항소의 실익 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 다른 피고인들은 전부 무죄가 확정됐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지난달 2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서 전 실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박 전 국가정보원장, 서 전 장관, 김 전 해양경찰청장 등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당시 감사원은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고, 국정원도 박 전 원장 등을 고발했다. 박 전 원장과 서 전 장관, 노 전 비서실장도 '보안 유지' 방침에 동조해 국정원과 국방부 직원들에게 관련 첩보와 문건 등을 삭제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金총리 "산업 체질 근본적으로 강화해 변화의 파고 헤쳐가야"

"정부·기업이 국익 위해 협력하는 것이 한국을 만든 힘"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대한민국 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강화해서 변화의 파고를 헤쳐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도를 바꾸고, 규제를 개혁하고, 산업의 성과가 국민에게 다 공유되도록 하고, 청년·가계·소상공인의 부담을 더는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을 일궈 나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 하나가 있다.



"잠잠해지면 또 복당하게?"…강선우 제명에도 싸늘한 이유 [홍민성의 데자뷔]

새해 첫날, '공천 헌금 1억원'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탈당 선언 보도 기사에 달린 한 댓글이다. 이후 민주당이 '꼬리 자르기'라는 비판이 나올 것을 예상한 듯 즉각적인 제명 조치에 나섰는데도, 대중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 분위기다. 하지만 같은 날 민주당은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제명했다. 민주당은 지난 8월 주식 차명 거래 의혹이 제기된 이춘석 의원의 자진 탈당 때도 다음날 제명 조치를 했었다. 이 케이스는 비례대표 의원들이 많다. 비례대표 의원이 자진 탈당하면 의원직을 잃지만, 제명될 경우 의원직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꼼수라는 지적을 낳았던 것. 21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김홍걸 의원은 '재산 축소 신고' 의혹이 불거지면서 2020년 민주당에서 출당됐다. 그러던 김홍걸 의원은 재판에서 의원직 박탈을 면하고, 2023년 복당됐다. 마찬가지로 비례대표였던 양이원영 의원도 2021년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제명 조치됐다가, 무혐의 결론을 받고 같은 해 복당했다. 마찬가지로 돈 봉투 사건 의혹으로 탈당했던 이성만 의원도 지난해 복당을 신청하며 총선 출마 의사를 표명했었다. 김영익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객원교수(정치학 박사)는 "여야를 불문하고 의원의 탈당을 정치공학적 측면에서 다루는 사례가 너무 많았다. 탈당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대중의 눈초리는 그간 정치권이 보여준 행태가 쌓인 자업자득"이라며 "정치공학적 복당은 당의 철학이 없어 보이게 만든다. '잘못했으니 벌 받으라' 해놓고 번복해 다시 받아준다면 정당 정치에 대한 신뢰성 자체가 사라지게 된다"고 했다.단, 김 교수는 강선우 의원에 대한 민주당의 제명 조치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민석 총리 “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강화할 때”

그는 "지난해 초 국가 비전을 논의하는 과정에 대통령이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의 회복'이라고 언급했던 것이 기억난다"며 "지금 정부는 내란을 극복하고 성장을 회복하고 대도약을 지향하는 것의 기반으로서 통합이 필요하다는 점을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지난해는 기업과 정부가 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였다"며 "함께 내란을 넘었고, 함께 경제를 안정시켰고, 함께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을 성공시켰다"고 평가했다. 그것은 기업과 정부의 관계"라며 "정부와 기업의 관계가 투명하고 긴밀해지는 것, 함께 국익을 위해 대화하고 협력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힘이었고, 이 어려운 관세 협상을 성공적으로 타결해낸 힘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훈식 "캐나다 정부, 잠수함 연계 현대차 현지 공장 건설 요청"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뛰어든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과 관련해 캐나다 정부가 자국에 현대자동차 공장 건설을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캐나다) 잠수함에 대한 굉장히 큰 시장이 열리는데 캐나다의 요구는 '우리나라에도 자동차 공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캐나다는 이런 요구가 있다"면서 "지난번에 캐나다 산업부장관이 저를 찾아와서 그런 요구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무기를 하는데 우리는 이런 게 필요하다. 미국에는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공장,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 조지아주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등 3곳의 생산 공장을 운영 중이다.또 멕시코에는 기아가 누에보레온주 페스케리아에 공장을 두고 있다.



정동영 "北체제 존중…언제든 대화할 준비"

통일부 직원 대상 시무식 신년사가 끝난 뒤 북한에 전한 새해 인사를 통해서다. 정 장관은 “올해는 적대 관계를 끝내자”며 “우리가 먼저 노력할 것이며 우리가 먼저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北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호로 부른 정동영 "적대관계 끝내자"

정 장관은 그러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고 있는 러·우 전쟁 종전 협상을 거론한 뒤 "'전쟁상태 종식'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과 함께 평화공존을 향한 남과 북의 의지, 그리고 주변국의 협력이 맞물린다면,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한반도의 전쟁을 끝내는 역사적 결과물을 도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일 신년사에서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호로 부르며 전쟁 상태의 종식과 평화 공존을 촉구했다. 정 장관은 "상호간 어떠한 '공격적 적대행위'도 일체 거부"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은 평화 공존 그 자체"라고 말했다.



'평양 무인기 의혹' 윤석열 추가 구속…尹측 "자판기 영장" 반발(종합)

2일 조은석 내란·외환 특별검사팀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구속 만료 예정이던 윤 전 대통령은 다시 최장 6개월 구속된다. 2024년 12월부터 각기 다른 혐의로 세 차례 구속되는 셈이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재판부 결정 직후 "사법의 이름으로 포장된 '자판기 영장'"이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은 앞서 지난해 1월 26일 내란 사건의 '본류'라고 할 수 있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검찰에 구속기소 됐지만,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3월 8일 석방됐다. 특검팀은 이어 작년 11월 10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일반이적 혐의로 기소하며 법원에 추가 구속을 요청했다. 윤 전 대통령의 추가 구속 여부를 가릴 심문은 지난달 23일 열렸다.



금수산 참배 행렬 정중앙에 김주애…北 후계자 공식화하나

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1일) 당·정·군 주요 간부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나섰다. 자주색 정장 차림의 주애는 행렬 앞줄 정 가운데에 위치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존중”…정동영, 北이 쓰는 이름 불렀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통일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김병기 ‘구의원 금품’ 고발도 서울청 공공수사대 직접수사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구의원들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한다.



김주애, 사진과 달리 보도에선 언급 안돼…‘후계자’ 이른가?

일각에선 연초 예정된 9차 당 대회에서 주애의 후계 구도가 공식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9차 당 대회에서 주애에게 공식 직책을 부여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특히 신년 경축행사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서 주애의 모습은 리설주 여사와 함께 등장시켜 최고지도자의 ‘가족적인 이미지’ 연출 측면이 크다는 분석이다.



국힘 "檢, 서해피살 은폐 항소포기…'외압' 김민석 등 탄핵추진"

정권 차원의 노골적인 외압 행사다.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서해 공무원 유족들에게 사과하라. 억울한 국민의 죽음에 대한 진실규명을 포기하면서 국민통합을 운운하는 가증스러운 기만극을 멈추라"고 덧붙였다. 이런 법무부, 이런 검찰은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비판했다. 주진우 의원은 SNS에 "법과 원칙에 따르지 않은 극이 이례적 결정"이라며 "가장 유죄를 받기 쉬운 문서 삭제 부분 등을 항소 포기했다. 직권남용 범죄다. 항소 포기 특검이 발족할 날이 올 것"이라고 적었다. 우리 국민이 억울하게 피살된 사건에서 이런 장난질을 한다니 천벌이 두렵지 않은가"라고 덧붙였다.



'3선' 박정·백혜련도 與 원내대표 이른 출사표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당·정 간 상설 경제협의체를 만들겠다고 한 박 의원은 청와대와의 소통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선 “소통을 아주 열심히 해야 할 것”이라는 원론적 답에 그치는 모습을 보였다. 박 의원은 “제 역할은 당의 혼란을 정리하고 조속한 내란 종식과 지방선거 승리, 그리고 민생경제를 탄탄한 반석 위에 올리는 일”이라며 “소임을 다한 뒤에는 사심 없이 집권 여당 2기 지도부에 마운드를 넘기겠다”고 했다.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연 박 의원과 백 의원은 각각 ‘특검 조기 처리’와 ‘사법개혁 완수’를 ‘내란 종식 공약’으로 내세웠다.



경제계 만난 여야 “새해엔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들 것”

지금처럼 정부와 기업이 상생하고 연대하고 협력하는 모습은 이전에는 보기 어려웠던 장면”이라고 했다.



강선우, 1억 소명 민주당 요청에 '무응답'

그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조작기소' 비판속 항소 최소화 고육책 檢…선택적 항소 지적도

법조계 일각에서는 검찰의 고육책이라는 평가 속에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연루된 자료 삭제·은폐 의혹을 제외하고 지엽적인 부분만 선택적으로 항소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무엇보다 국정원이 최근 박 전 원장과 서 전 실장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면서 항소해 재판을 이어갈 명분이나 동력이 사라진 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정원은 윤석열 정부 때인 2022년 6월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과 동해 북한어민 북송 사건 등에 관한 감찰조사를 벌여 수사의뢰를 결정한 뒤 그 해 7월 검찰에 사건 관계자들을 고발했다. 그러나 국정원은 법원의 무죄 선고 이후인 지난달 29일 고발 내용이 사실·법리적 측면에서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고발 취하를 결정했다. 특히 박 전 원장이 연루된 자료 삭제·은폐 시도 의혹과 관련한 공소사실을 항소 범위에서 제외함으로써 무죄를 확정 지으려는 의도가 깔린 게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유족 또한 이날 결정에 대해 '검찰의 꼼수'라고 반발하며 "검찰의 일부 항소 결정에 관련된 사람들을 모두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美 평택기지 ‘아파치 헬기 대대’ 1곳 해체…주한미군 재편 시동

보고서는 “이번 육군 항공 전력 재편은 전투항공여단(CAB) 재편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진행됐다”고 했다.



김병기 '구의원 금품' 서울청 수사…동작서 차남의혹 참고인조사(종합)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1천만∼2천만원을 건네받고 이후 돌려줬다는 의혹을 받는다. 민주당 소속이었던 이수진 전 의원은 2023년 말 이창우 전 동작구청장과 전 동작구의원 등 2명이 이러한 사실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한 누리꾼은 이날 오전 김 의원과 전 동작구의원 등을 정치자금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국힘 "더 심한 사안 나오기 전 사퇴"…점점 세지는 李낙마 공세(종합)

특히 자당 출신인 이 후보자에 대한 "제보가 쏟아진다"며 추가 의혹이 나오기 전에 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장 대표는 "고성과 폭언, 사적 심부름까지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며 "이 지명자가 스스로 물러나도록 해선 안 될 것이다. 이 대통령이 즉각 지명을 철회하고 인사 참사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 사실이 있느냐"며 "갑질은 습성이다. 이혜훈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당장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 측 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주 의원이 제기한 아들 공항 픽업 요구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보좌진 상호 감시 의혹에도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측면이 꽤 있어서 확인되면 즉시 입장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존중…도이췰란트식 통일 배제”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통일부 시무식에서 “연초부터 큰 정치행사로 분주할 북측의 인사들에게도 새해 인사를 전하고자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르며 “상호 간 어떠한 ’공격적 적대행위‘도 일체 거부한다.



강선우 약점 잡혔나…“살려달라” 다음날 단수공천 밀어붙여

민주당은 2022년 4월 22일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록에서 강 의원이 김 시의원에 대해 “공천을 줘야 한다”고 주장한 발언을 확인했다. 강 의원은 회의에서 김 시의원이 공천 가점을 받는 여성인 점과 점수가 가장 높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시의윈의 폭로 위협이 강 의원이 김 전 원내대표를 찾아가 읍소한 데 이어 다음 날 공관위 회의에서 김 시의원 공천을 요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강 의원은 김 시의원이 당선된 뒤엔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들에게 김 시의원의 원내대표 당선을 도와달라는 메시지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당 공관위 간사였던 김 전 원내대표가 강 의원의 읍소 이후 김 시의원 공천 확정 회의에 집안일을 이유로 불참한 것을 두고도 공천헌금 묵인 의혹에 무게를 더하는 정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李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시진핑은 시야 넓은 지도자”

대한민국 정부는 그 입장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고 명확히 말할 수 있다”고 했다.양안 문제란 중국과 대만 간 정치적, 군사적 긴장 및 주권 귀속을 둘러싼 갈등을 뜻한다.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내세우며 대만도 중국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반면, 대만은 중국과 독립된 정부라는 입장이다. 동맹 관계”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렇다고 중국과 대립하거나 충돌하는 건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속보] 李 대통령 "대만 문제서 '하나의 중국' 존중 변함 없어"

이재명 정부 입각설이 거론되고 있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사자를 개집에 가두려고 한다"고 선을 그었다. . .



🕰️현재 시각

Current Time in New York
1120am
Wed, August 27
6:18am 13:18 7:36pm

🪙암호 화폐

📈 주식시장동향

⌚ 현재시간

💱 환율변환

📧 문의 및 건의

이름

이메일 *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