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리면 가입"…'가치 소비' 시대에 '탈팡' 인증 행렬
지난달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고객정보 유출, 노동자 안전과 생명 방치, 총체적 불법기업 쿠팡 규탄 회견' 이 열리고 있다. 황진환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에서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가 의원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 윤창원 서울 은평구에 사는 이유진(25)씨는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문자를 받고 쿠팡을 탈퇴했다. 여러 논란이 있고 그 대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른바 '탈팡' 행렬에 동참한 것이다.온라인에도 "반사회, 반기업 쿠팡을 탈퇴했다. 탈팡 인증! 다른 대안들이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탈팡 인증.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 등의 '탈팡 인증' 글이 올라오고 있다.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노동자 과로사 은폐 논란에 휩싸이면서 쿠팡을 탈퇴하는 '탈팡'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쿠팡의 하루 이용자 수는 유출 사태 이후로 계속 줄어들어 1400만 명대 최저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상설특검팀은 쿠팡이 지난 2023년 근로자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쿠팡 측을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퇴직금법) 위반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쿠팡이 지난 2021년 사망한 물류센터 노동자가 받은 산업재해 판정에 불복해 행정 소송을 낸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시민사회와 노동계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노동 문제까지 더해 쿠팡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지난달 21일 페이스북에서 쿠팡을 비판하고 "참고로 저는 탈팡했다"며 인증샷을 올렸다. 약 20일 만에 300만 명 가까운 이용자가 이탈했다.
서해피격 사건 '항소 시한' 임박…대장동 사태 되풀이 되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류영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항소 시한이 다가왔다. 검찰 수사팀은 법원의 무죄 판결에 대해 다툴 여지가 많다며 항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그러나 여권은 검찰을 향해 날을 세우며 항소 포기를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중이다. 군은 '이씨의 월북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는 최초 보고서를 작성됐다. 해경도 이씨의 채무 상황 등을 근거로 그가 월북했다는 내용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검찰은 이씨 관련 정보가 고의로 삭제됐을 가능성을 의심했다. 월북으로 볼 만한 충분한 근거 확보가 안 됐지만, 정치적 유·불리를 고려해 월북으로 단정했다는 것이었다.하지만 법원은 은폐의 고의는 없었다고 판단했다. 민감한 정보가 제한 없이 전파돼 뒤늦게 이를 삭제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삭제된 정보가 군과 정보기관 내부망에 보존돼 있었던 점도 근거로 들었다.월북 허위 발표에 대한 검찰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당시 정부는 '이씨가 월북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가치 평가를 한 것일 뿐, 사실을 발표한 게 아니라는 이유다. 유족 측은 이날 국회에서 검찰의 항소를 요청하는 회견을 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 사안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낼 예정이다.
"숙행은 나에게 속은 피해자"…불륜남, 입 열었다
숙행은 처음에 겁을 많이 냈지만 나중에는 익숙해지니까 내가 유부남이란 걸 잊고 안일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혼이 지연된 이유는 자녀 문제였다. 숙행이 '서류만 정리 안 된 거지, 이혼을 한 거구나'라고 인지한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내 말만 믿고 속은 거다. 금전적으로 피해 본다고 하면 어떻게 해서든 보상해 줄 거다.어쨌든 지금 너무 많이 상처받았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한때 구독자 270만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 다또아, 29세로 사망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 다또아(본명 이다솔)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업계에 따르면 다또아는 지난해 12월 16일 세상을 떠났다.
해돋이 보려다가..70대女, 갓길서 차량에 치어 참변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길을 나선 70대 여성이 차에 치여 숨졌다. 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55분께 경북 영덕군 남정면 한 국도에서 갓길을 걷던 70대 여성이 달려오는 승용차에 치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운전자인 70대 남성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택시비 아껴 장봤는데 뭐가 문제?"… 법인카드 쓴 막내 사원 '황당'
회식 후 택시비 명목으로 받은 법인카드를 마트에서 장을 보는 데 사용하고도 문제없다는 태도를 보인 막내 사원의 사연이 알려졌다. "라고 묻자, 직원은 "아니요? 앞으로 조심하라"고 지적했으나, 직원은 "어차피 제가 쓸 몫이 2만 원이었고 2만 원 제가 쓴 건데 그게 잘못인 거냐.
“경찰 방치 사건 우리가 해결했다” 연말에 쏟아낸 검찰의 ‘보완수사 성과’, 왜?
검찰이 지난해 9월 ‘검찰청 폐지법안’ 통과 이후부터 연말까지 자신들의 ‘직접·보완수사’ 성과를 홍보하는 수사 결과를 연이어 발표했다. 서울 지역 4개 지검은 지난해 9월26일부터 연말까지 총 17건의 직접·보완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이 발표한 보도자료에는 경찰을 직격하는 표현이 여럿 등장한다. 지난달 31일 남부지검은 “경찰이 장기간 방치한 불송치 기록을 검토해 암장될 뻔한 음주운전 사건의 전모를 규명했다”며 수사 성과를 발표했다. 남부지검 인권보호부는 최근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리고도 장기간 송부하지 않던 음주운전 사건 기록을 최근 송부받은 뒤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이에 경찰이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다시 검찰에 송치하자 폐쇄회로(CC)TV 영상 등 증거를 바탕으로 검찰이 직접 보완수사에 나서 지난달 30일 피의자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서부지검도 보완수사 성과 사례를 발표했다.
아침에 마신 두유팩, 버릴 땐 종이류? 일반쓰레기?···정답은 ‘둘 다 아닙니다’
다 마신 뒤에는 두유팩을 헹궈 말려두지만, 일주일에 한 번 돌아오는 아파트 분리배출 날이면 늘 고민에 빠진다. 결국 서씨는 두유팩을 종이류에 버리기도, 일반쓰레기로 버리기도 한다. 서씨는 종이팩을 어디에 버려야 했을까. ‘종이팩 분리함’에 따로 버려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분리수거장은 종이팩 분리배출함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 종이팩을 두고 고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올해 안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 아파트에 종이팩 전용 분리배출함이 설치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종이팩은 최고급 펄프로 만들어진 재활용 가능 자원이지만, 그간 제대로 분리배출되지 못했다. 종이팩 재활용률은 모든 재활용 소재 가운데 가장 낮은 19%(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 그친다. 기후부는 연내 종이팩 분리배출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분리배출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난달 16일 서울 서초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 분리배출장을 찾았다. 차이점은 분리배출장 입구에 연두색 종이팩 분리배출함이 설치돼 있다는 점이다. 이 아파트에는 지난해 5월부터 배출함이 설치돼 반년 넘게 종이팩 분리배출이 이뤄졌다. 현재 서초구 내 60여개 아파트에는 이런 종이팩 분리배출함이 설치돼 있다. 현재 공동주택 종이팩 분리배출 시범사업은 서울 노원구를 비롯해 충북 청주, 전북 전주, 세종시 등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이다. 하지만 과정이 번거롭다 보니 종이팩 재활용률은 20% 이하에서 좀처럼 오르지 못하고 있다. 환경단체들이 실제 분리배출이 이뤄지는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배출함 설치를 요구해 온 이유다. 종이팩 재활용 과정에서는 한 단계 더 세밀한 분류가 필요하다. 현재 종이팩 광학선별기가 설치된 곳은 전국에 4곳뿐이다.
마흔에 결혼해 얻은 17세 외아들 오토바이 사고…6명에 새 삶 주고 하늘나라로
항공정비사를 꿈꾸던 17세 고등학생이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후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에 생명을 나눠주고 영면에 들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인천 서구에서 외아들로 자란 김 군은 밝고 자상한 성격으로, 집 근처에서 일하던 엄마에게 종종 커피를 사다 주는 따뜻한 아들이었다. 사랑해”라고 말했다.
"옷 벗고 춤춰봐" 10대 나체 영상 3000원에 산 男 '실형'...이례적 선고
지난 10년간 선고된 아동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사건 중 절반 이상이 집행유예에 그쳤기 때문이다.A씨는 1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소했다.
새해 첫 출근길, 체감기온 -16도 한파…일부지역 '대설특보'
한파와 폭설 대비 단단히 해주셔야겠습니다.반면에, 현재 서울을 비롯한 경기 내륙 일부와 동쪽지역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발효중이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서 불씨 관리도 철저하게 해 주셔야겠습니다.
“서울 초미세먼지 ‘국외 산불’도 원인 중 하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인 지난해 11월 25일 오전 서울 시내에 먼지가 깔려 있다. 지난 11월 24일 서울에서 초미세먼지(PM2.5)가 고농도로 발생한 한 원인으로 국외에서 발생한 산불이 지목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분해능 에어로졸 질량 분석기(HR-ToF-AMS)를 활용해 초미세먼지 성분 심층분석을 수행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 연구원은 2021년부터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중 유일하게 HR-ToF-AMS를 활용한 초미세먼지 성분 심층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연구원은 초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은 국외 유입 요인과 국내 배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서울의 생활권 특성을 반영해 수용모델을 활용한 유기 에어로졸 성분 분리·측정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해 첫 출근길 전국 ‘영하 10도’ 안팎···전라권 ‘대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은 2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 내륙지방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영하 15도 안팎 기온을 보인다고 밝혔다. 내일 아침까지는 강추위가 이어지다,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최저 영하 12~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대구지역 롯데백화점, 정기 세일 돌입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찬 기운처럼 고객들의 새해 첫 출발이 활기차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세일을 준비했다"면서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과 프로모션을 마련했으니 특별한 쇼핑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상인점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8일까지 SPA 브랜드인 스파오의 다양한 겨울 패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스파오 인기 상품전'을 진행한다. 겨울 상품을 최대 7%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재킷 5만원, 후드티셔츠 2만5000원에 판매한다.
친정아빠 제사라 시모 칠순 못간다 하니 "예의가 아닌 것 같다" 면박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 같으면 이혼한다", "잔치 날짜를 정할 때 며느리 친정아버지 기일 확인도 안 하고 잡냐?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2026년 황금 연휴, 생각보다 빨리 온다
주5일 근무하는 직장인은 2026년 총 118일을 쉰다. 지난해보다 하루 적게 쉰다. 주5일 근무를 하는 직장인은 여기에 토요일을 합쳐 총 118일의 휴일을 맞는다. 주 5일제 기준으로 3일 이상 연휴는 총 8번 있다.
최혁준 부시장 취임, "포스트 APEC 시대 성공 준비 총력"
최 부시장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관련해 경주시 공직자와 시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부시장으로서 포스트 APEC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 경주시는 최 부시장이 2일 주낙영 경주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주시 재난안전과장을 역임하며 재난 대응과 현장 행정을 직접 이끈 경험이 있어 경주 현안과 지역 여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수 션, 유튜브 수익 얼마길래 "전액 기부할 것"...아들까지 '선한영향력'
20달러(약 3만원)가 들어온 적도 있었다. 올해는 가능할 것 같아서 2025년 연말 정산을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션이 유튜브 채널 연간 총 조회 수를 확인한 결과 약 8130만회로 집계됐다.
‘소음 항의’ 주민 폭행해 시야 장애 입힌 래퍼 비프리, 2심도 징역형
아파트 주민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래퍼 비프리가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일 는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는 비프리에게 상해 혐의로 원심판결과 같은 징역 1년4개월을 지난해 11월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세종시, 올해 550억 규모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세종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인하는 고물가 금융환경 속 중소기업이 느끼는 체감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결정”이라며 “실효성 있는 금융, 경영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김원준 기자] 세종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덜어주기위해 올해 총 5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경영안정자금은 시중은행 대출금리에 2%p 이자를 보전하는 자금으로,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등 우대기업 13종에 대해서 3%p의 이자 보전 혜택을 제공한다.
"돈 나와라 뚝딱"... 조폐公, 진짜 ‘돈’ 넣은 도깨비방망이 키링 출시
특히 핸드메이드방식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뒷면 및 테두리는 금속으로 마감하여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고, 뒷면에는 화폐굿즈 브랜드 ‘머니메이드(moneymade)’로고를 각인했다.
조달청, 녹색제품 구매방식 개선...조달 기업 K-RE100참여 유도
일례로 자동차 연비 규정이 일률적으로 적용돼 장애인 이동용 자동차가 계약되지 못했던 사례를 개선하기위해 특별교통수단에는 예외를 적용한다. 또한, '녹색제품구매법'상의 ‘녹색제품’은 상위법의 취지에 맞게 최소녹색기준을 면제해 녹색제품의 조달시장 진입을 촉진한다. 최소녹색기준의 운영도 통제 중심에서 자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고속도로서 택시 기사 폭행한 카이스트 교수, '감형' 받은 이유가
1심 재판부는 “야간에 운행 중이던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도 폭행했으며 합의에 이르지도 못했다”며 “다만 범행을 인정하고 초범인 점, 경찰관과는 합의에 이른 점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의 공무 집행을 방해한 60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이에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은 피해 운전자와 경찰관뿐 아니라 공중의 안전까지 해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로 엄벌해야 한다”며 “다만 합의에 이르러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학교에서 정직 처분을 받은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SNT그룹 최평규 회장 "'강건설계된 SNT' 창조" 강조
이어 "AI의 등장과 일자리 소멸, 관세장벽 강화, 양극화 심화, 품질 불안정 등 수많은 경제적 모순 속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미·중 패권전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며 "지구촌 곳곳의 크고 작은 분쟁, 많은 나라에서 나타나는 정권교체와 사회적 갈등 심화 역시 이러한 시스템 전환이 중요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1968년 이후 60여년 가까이 세상을 주도해 온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와 산업시스템'이 한계에 다다르며, 2028년 이후에는 더이상 기존 방식이 통하지 않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세계경제는 대변혁(Great Reset)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으며, 이제는 기존의 틀을 넘어 판 자체를 새롭게 짜야만 하는 변곡점(Singularity)의 시대"라고 진단했다. 최 회장은 "선제적 위기관리 경영을 지속해 온 SNT에게는 글로벌 거래장벽을 넘을 수 있는 '신시장 개척의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SNT 연구개발 엔지니어들에게는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를 넘어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할 황금같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세청,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발급 지침' 시행
이번 지침은 미발급 대상에 대한 세부 기준을 정립해 납세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기위해 마련됐다.수입세금계산서는 수입시 수입자가 납부한 부가가치세를 추후 매입세액으로 공제받기 위해 사용된다.
전장연 시위에 1호선 남영역 상하행선 무정차 통과
전장연이 이날 오전 8시께부터 1호선 남영역과 시청역에서 지하철 시위를 벌이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이들은 시청역에서 서울역, 다시 시청역으로 이동한 뒤 오전 10시 '신년 투쟁 선포 결의대회 및 장애인 권리 쟁취 행진'을 열 예정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새해를 맞아 지하철 탑승 시위에 나서면서 서울 지하철 1호선 상하행선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통과 중이다.
르노코리아, 신년맞이 구매 혜택 '풍성'
이에 따른 1월 그랑 콜레오스 최대 혜택은 가솔린 모델 기준으로 420만원이다.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1%대 정액불 할부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르카나 1.6 GTe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3년까지 1.99%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법무부, 뚜안씨 유족에 공식 사과···“미등록 이주민 단속 정책 개선”
법무부가 지난해 10월 미등록 외국인 단속 과정에서 베트남 청년 뚜안씨(당시 25세)가 추락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유족에게 공식 사과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당시 단속 책임자였던 이상한 법무부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장은 지난달 31일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 뚜안씨 유족을 만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사과했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법무부 관계자는 “안전과 인권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외국인 단속 관련 정책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해 10월28일 뚜안씨는 정부의 대구 성서공단 내 제조업체 단속 과정 중 추락해 숨졌다. D-10 비자로는 제조업체 취업이 제한된다.
전장연, 서울 지하철 1호선서 탑승 시위 벌인다
서울 지하철 1호선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탑승 시위로 인해 2일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호선 시청역 하행선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만드는 내일, 살맛 나는 경북시대' 본격화
이 지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 도정의 화두를 '함께 만드는 내일, 살맛 나는 경북시대'로 정했다"면서 "지금은 경북이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는 시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끄는 중심으로 나아갈 전환점이다"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과 경북은 다시 한번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면서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변화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되는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정희 대통령 동상과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병오년 새해 도정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도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새해 첫 일정을 진행했다.
파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 시행
경기 파주시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영진전문대, 정시모집으로 271명 선발
이외 학과는 과별 1~10명 내외의 인원을 정시로 선발한다.특히 산업계와 사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2개 학과를 신설한다.
"밖으로 나와" 아파트 주민 폭행해 시야장애 입힌 래퍼 비프리, 2심도 실형
그는 사건 발생 직전 아파트 정문에서 경비원과 출입 차단기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며 오토바이 경적을 울리고 큰 소리로 욕설을 퍼부었다.아파트 1층에 살던 피해자가 "이 새벽에 누가 이렇게 시끄럽게 하냐"고 항의하자 비프리는 "밖으로 나오라"고 소리쳤다.피해자가 밖으로 나오자 비프리는 그의 얼굴 등을 폭행해 안면부 열상, 삼각 골절과 함께 전치 8주의 우안 외상성 시신경 병증을 입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이 법원에 이르러 원심에서 다툰 부분을 포함해 자신의 죄책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하는 등 일부나마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도 "피해자는 공탁금 수령을 거부하며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어 이를 유리한 사정으로 참작하지는 않았다"고 했다.그러면서 "위와 같은 각 사정 및 이 사건 기록과 변론에 나타난 모든 양형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원심의 양형은 재량의 합리적 범위 내에서 이뤄졌다"고 판시했다.앞서 1심에서는 비프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포함해 전과 6회가 있는 점 등을 들어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제주 전역 ‘기습 폭설’···빙판길 사고 잇따라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제주 전역에 기습적인 폭설과 강풍이 몰아치면서 도로가 빙판길로 변했다. 주요 산간도로가 전면 통제된 가운데 눈길 교통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항공·해상 교통도 잇따라 차질을 빚었다. 이날 오전 9시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에서는 1t 트럭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도로변 돌담을 들이받았다. 앞서 오전 4시쯤에는 서귀포시 영남동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택시가 전도돼 3명이 다쳤다. 이날 오전까지 소방당국과 경찰에 접수된 눈길 교통사고는 5건을 넘어섰다. 하늘길과 바닷길도 막혔다.
[새얼굴]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장 권선욱 소방정 취임
권선욱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 신임 단장은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의 조직력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막중한 책임과 사명을 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장에 권선욱(소방정) 전 양주소방서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권 신임 단장은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는다.
원주시 ‘AI 융합팀’ 신설···AI 국책사업·교육·실증 전담 대응
‘AI 융합팀’은 그동안 AI 위원회와 추진단을 통해 논의·기획해 온 AI 관련 정책과 사업을 행정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기 위해 새로 만든 조직이다. ‘AI 융합팀’은 이를 바탕으로 산업·공공·도시 분야에서의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나주시·영암군,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전남도는 나주시·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전남도에 따르면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산림복지진흥원, '2025 범부처 늘봄학교' 운영 ‘1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늘봄학교 숲교육 프로그램인 ‘야! 특히 숲해설가 자격을 보유한 산림교육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을 채택해 돌봄 현장의 안전성과 교육의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진흥원은 올해 초등 돌봄학교 숲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새해 전장연 시위로 1호선 시청·남영역 한때 무정차 통과
전장연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에 명시된 권리와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돈 왜 안 빌려줘!" 지인 얼굴 뚝배기로 내려친 60대男... 700만원 벌금형
이에 재판부는 "피고인은 동종의 폭력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누범기간에 다시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범행경위와 범행도구 등에 비추어 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조씨는 강씨가 돈을 빌려주지 않아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 돈을 빌려주지 않아 화가 난다며 지인의 얼굴을 뚝배기로 내리친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시, 수도요금 신용카드 자동납부 편의성 개선
새해에도 요금 감면 정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자동납부와 전자고지를 통해 요금 감면과 납부 편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하라”…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지하철 시위 [현장 화보]
이날 시위로 인해 서울교통공사는 오전 9시부터 1호선 시청역 하행선을 무정차 통과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변호사·로스쿨 단체 "ACP 도입, 기업 방어권 보장하는 중대 진전"
의뢰인이 변호사와 비밀리에 나눈 대화 등을 공개하지 않을 권리를 법제화한 것으로, 변호사가 의뢰인의 비밀을 유지할 의무를 넘어 권리까지 확보하게 된다는 의미가 있다. 법안이 본격 시행되면 수사기관의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나 법원의 제출 명령을 거부할 근거가 돼 변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등 관행이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2026 새해를 맞아 ‘뼈말라’ 만큼은 퇴출합시다 [플랫]
‘뼈말라’라는 단어를 쓴 기사들. 포털 사이트 캡처(왼쪽).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지난 2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에서 외모에 대한 강박을 밝히고 있다. 그는 살을 빼고 스타일링을 해도 만족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KBS2 개그콘서트 캡처. 지난 12월 2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소통왕 말자 할매’에선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등장해 외모에 대한 자존감 부족에 대해 토로했다. 모델 활동을 하는 친구들이 예쁜 거 하나로 세상의 친절을 받는 게 부러워 하루 종일 성형 어플만 본다던 그는 살을 빼고 스타일링을 해도 만족이 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자신을 사랑하라는, 뻔하되 그럭저럭 유용할 수 있는 말. 해당 방송을 리뷰한 OSEN의 ‘40kg 최진실 딸 최준희, 극단적 뼈말라 “만족 못해”…외모 정병 심경’이란 기사 제목은 그래서 일종의 부조리 코미디처럼 느껴진다. 특히 어느 순간부터 ‘뼈말라’를 긍정적 의미로 전유하고 그 문제성을 희석해 온 과정은 언어의 왜곡이 우리의 몸이라는 물리적 실체에 대한 경험까지 왜곡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해당 기사들은 ‘뼈말라’ 해시태그를 단 10대 사회 관계망 계정에서 먹고 토하는 것을 비롯해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벌어지고 또 공유하는지에 대해 우려하는 논조로 작성되었다. 근래인 2024년 중반까지만 해도 ‘뼈말라’에 인접한 단어는 ‘아름다움’보다는 ‘물 다이어트 부작용’이 더 많았다. 낚시를 위해서든 검색어 알고리즘에 걸리기 위해서든 막무가내로 ‘뼈말라’를 붙이는 걸 보면 실소가 나올 정도다. 이따위 기사 제목들이 극단적 마름에 대한 동경을 부추기는지는 아직 알 수 없어도, 그에 대한 경각심의 마지노선을 계속해서 무너뜨리고 후퇴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뼈말라’는 사회적 질병보다는 올해의 팬톤 컬러 같은 게 되어버렸다. 신체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자기 개발 담론이 건강한 외피 안에 자기 착취의 은밀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면 ‘뼈말라’는 자기 착취 자체다. 실제로 이영지의 감량을 건강한 자기 관리 수준으로 봐야 할지 건강을 우려해야 할 수준인지 알 수 없어도, 자기 관리의 끝판왕은 ‘뼈말라’가 된다. 졸지에 이영지는 남의 몸과 비교하느라 스스로를 ‘뼈말라’로 몰아넣은 사람이 됐고, ‘뼈말라’는 자존감 회복을 위한 탈출구처럼 제시된다. 이쯤 되면 연예 매체의 ‘뼈말라’ 타령을 악의 없는 안일함 문제로 볼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새해를 맞아 다들 자신을 더 사랑하면 당연히 좋은 일이다. 그러니 모두들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뼈말라’라는 말도 공론장에서 내쫓는 2026년 새해가 되길 바란다.
강도 때려 잡았다가…나나, '역고소' 당했다
그는 준비해 온 사다리를 타고 베란다까지 올라간 뒤 잠겨 있지 않았던 문을 열고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집 안에서 나나의 어머니를 발견하자 목을 조르는 등 상해를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예인이 사는 곳인지 몰랐고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후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해 왔다.나나 측은 "최근 사건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겪었으나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김소연
완도군, 완도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구매 금액 확대
모바일상품권의 할인 금액은 사용 후 캐시백으로 적립된다.
[속보] 상설특검, 대검 압수수색…'관봉권 의혹' 감찰 자료 확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올해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 시장과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집 한 채 더 사도 1주택자"...강릉·동해·속초·인제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정부가 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인제군을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공식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전례 없는 행정적·재정적 특례가 적용된다.
부산시 '신년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 개최
청년들이 보다 많은 실무 일자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일경험 지원’ 사업 확대와 새롭게 운영하는 청년 금융교육을 소개하며, 지난해 출범한 ‘부산형 라이즈 개방형 산학협력의 대표모델’인 필드캠퍼스 등 지역 내 투자유치와 기업 채용이 대학의 인재육성으로 이어지는 라이즈 정책도 공유하며 대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재발족한 부산지역 대학 총학생회 연합회와 소통하는 첫 공식 자리로 청년들이 정책 수요자이자 정책 파트너로서 시정에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서 부산지역 대학 총학생회 연합회 소속 대학생들을 초청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올해 국가공무원 5351명 선발 확정…9급 3802명
7급 공채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증원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공무원 500명이 포함됐고, 이에 9급 공채 선발 인원이 작년과 비교해 그만큼 줄었다. 이미 1차 시험을 마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공채는 3월까지 3차 시험을 마치게 된다. 정부가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시험을 통해 5351명을 선발한다.
홍천군, ‘FIBA 3X3 홍천챌린저’ 3년 연속 국비 지원 공모 선정
특히 이번 대회 기간에는 ‘2026 KXO 3X3 홍천라이트퀘스트’와 ‘2026 군인 3x3 홍천챌린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천군체육회, 한국3X3농구연맹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홍천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3X3 농구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영, 자궁 적출 가능성 있었다 "의사가 열더니 '너무 깨끗한데'"
해당 촬영은 이시영이 둘째 아이를 출산한 지 약 두 달이 지난 시점에 진행됐다.이시영은 제왕절개 수술 당시를 떠올리며 "아침에 약을 먹었는데, 그러면 전신 마취를 할 수 없다더라. 그래서 하반신 마취를 해 제왕절개를 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수술 내내 의식이 또렷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제왕절개를 하는 내내 2시간 동안 눈을 뜨고 있었다. 의료진도 소아과 선생님들까지 한 15명 정도가 있었다"며 "조산이고 아이가 무조건 중환자실까지 들어가야 했다"고 말했다.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무서웠다. 이러는 거다.
AOA 출신 권민아, 자살 소동 2시간만에 극적 구조..이틀새 8차례 걸쳐 폭로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해부터 자살 소동을 벌였던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또다시 장문의 폭로 글을 올렸다. 그는 이틀 동안 총 8차례에 걸쳐 장문의 글을 올렸다. 다만 현재 해당 게시물과 사진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권민아는 2일 자신의 SNS에 “내 말을 누가 믿어줄까. 그런데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다”며 “내가 이 모든 얘기에 하나라도 살을 보탰다면 날 신고해라. 너희는 쇼랑 서프라이즈 이 정도로 할 수 있어? 양치기 소녀가 됐고”라며 말했다.이어 “하지만 꼭 약속 지킬 거다. 당신들 눈앞에서 사라지는 거”라고 적어 우려를 자아냈다.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팀을 탈퇴하며 배우로 전향, 활동을 이어왔다.
[속보] ‘관봉권·쿠팡 의혹’ 상설특검, 대검 압수수색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수사 무마·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2일 대검찰청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후 보관 과정에서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해 ‘고의 분실’ 의혹이 일었다. 이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난해 8월 대검에 이 사건 조사를 지시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대검의 감찰 등을 포함해 관련 자료 일체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쿠팡 의혹과 관련해 특검은 쿠팡 본사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엄성환 전 CFS 대표이사 등을 상대로 한 강제수사부터 하기 시작했다.
강릉, 올해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변경···공군 비행장 운항 정지로 보상 지역 축소
강원 강릉시는 공군 제18 전투비행장 기종 변경과 활주로 공사로 인한 운항 정지로 ‘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기준 및 대상지’가 변경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군 소음 대책 지역 내에 거주하는 경우 개인별 월 최대 제1종 구역 6만 원, 제2종 구역 4만5000원, 제3종 구역 3만 원의 보상금을 받아 왔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군 소음 보상신청 포털 또는 강릉시청 인터넷 홈페이지(통합예약-지원/접수란)를 통해 필요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변경된 보상대상지는 군 소음 포털( 1월 중순에 확인할 수 있다.
“첫째부터 40만원 지원” 서산시, 산후조리 도우미 부담 확 낮춘다
충남 서산시는 올해부터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 지원을 전면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산후조리 도우미 이용 시 본인부담금 지원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첫째 자녀부터, 150%를 초과하는 가구는 둘째 자녀부터 가능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 은행장 퇴임 사회공헌활동 눈길
황 회장은 "iM뱅크 은행장으로 취임할 당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리로 시작한 것처럼 마지막까지 이웃과 온기를 나누며 감사와 안부를 전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하고자 했다"면서 "2026년 새해 iM금융그룹 회장의 책임을 다해 지역과 고객에게 신뢰로 보답하는 따뜻한 금융의 역할을 끝까지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iM금융그룹은 황병우 회장이 iM뱅크 은행장의 퇴임을 맞아 마지막 영업일인 12월 31일 지역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말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황 회장은 취임 당시에도 별도의 취임식 대신 사회공헌활동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 바 있으며, 이번 퇴임 역시 지역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홍천군, 제32대 박광용 홍천 부군수 ‘부임’
박광용 전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이 제32대 홍천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박 부군수는 삼척 출신으로 삼척고등학교와 삼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고성군 부군수와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과장 등을 역임했다. 박광용 부군수는 “홍천군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보훈청, ‘1월의 현충시설’에 영도구 6.25 참전유공자 명비 선정
부산보훈청은 지역 현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일깨우고 생활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매달 ‘이달의 지역 현충시설’을 선정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이 올해 1월 ‘이달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영도구 청학동에 위치한 ‘영도구 6. 보훈청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헌을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되새기기 위해 이번 1월의 현충시설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청이 올린 '새해 독도 일출' 사진…알고 보니 '일몰' 사진
네 번째 사진 역시 일몰 사진임에도 해돋이로 소개돼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짚었다.독도 일출 사진은 서도 방향에서 동도 쪽을 바라보며 촬영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맞이 하는 곳이 바로 독도"라며 "이 사진 한 장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 자료다.
양주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 ‘법무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이송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기관 표창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를 현장 중심으로 성실하게 운영해 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출국 관리, 체류 관리, 근로 조건 점검, 숙소 안전 관리 등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용주 대상 교육과 행정 지도를 통해 이탈 예방과 근로 환경도 개선했다.
강릉시,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 국비 지원 사업 최종 선정
이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전국 23개 대회 중 최대 규모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대회 유치 계획과 개최 역량,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폭설에 '시무식 취소→제설작업'…고창군 전 직원 구슬땀
전북 고창군이 2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모든 직원이 제설 작업에 나서며 시무식을 대신했다.고창은 지난 1일 저녁부터 내린 눈으로 최대 10.9㎝의 누적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이에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안성기, 나흘째 의식불명…첫째 아들 오늘 귀국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국민 배우 안성기(73)가 나흘째 의식 불명 상태다. 지난 1일은 그의 생일이기도 했는데 병실에서 보낸 탓에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에 이송됐다.
한라산 어리목계곡 용천수·이끼 폭포, 천연기념물 된다
제주 한라산 중산간 어리목계곡에서 솟아나는 용천수와 이끼 폭포로 대표되는 계곡 경관이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 국가유산청은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를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어리목계곡은 고지대에서 다량의 용천수가 지속해서 용출되는 드문 사례다. 제주 용천수 대부분이 해안 인근에서 솟는 것과 달리 이곳에서는 지하수가 중산간 계곡으로 모여 흐르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2월 13일까지 신청
경기도는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2025년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3만7000여명에게 약 36억20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대학(원)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 연다"...광주광역시·전남도, 시·도 행정통합 즉각 추진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한 시·도 행정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했다.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2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신년 합동 참배를 마친 뒤 '민주의 문' 앞에서 광주·전남을 하나로 묶는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앞서 광주시와 전남도는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이자 대한민국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광역 차원의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이재명 정부가 시·도 통합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와 조직 특례를 부여하고, 교부세 추가 배분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과감한 특전(인센티브)을 검토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지금이야말로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추진할 최적기라는데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양 시·도는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즉각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또 시·도 통합의 동반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부의 과감한 재정·권한 이양과 특례 확보에 공동 대응하고, 미래 지향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 지역 발전과 시·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도모하기로 했다.
포천시 보호 대상 아동 생일 지원 프로그램 지속
포천시 관계자는 “생일을 맞은 보호 대상 아동과 자립 준비 청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보호 종료 이후 사회로 진입하는 청년들이 정서적 지지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 포천시는 아동보호팀 특화 프로그램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성남시, 국토부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 선정…하대원동에 91가구 건립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을 입주 대상으로 하며, 전용면적 26㎡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91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시설로 지어진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31년 말까지 총사업비 286억원(국비 45%, 시비 55%)을 투입해 중원구 하대원동 15번지 일원 시유지 1277㎡에 지하 1층, 지상 7층, 건축연면적 6111㎡ 규모의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한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고령자 복지주택은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돌봄에 대한 지역사회의 순기능과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무원 공채 규모 늘렸지만…공시생들 ‘곡소리’나는 이유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 인원이 5년 만에 소폭 늘었지만 공시생들 사이에서는 “늘어난 건 고용노동부뿐”이라는 불만이 터져 나온다. 전체 채용 규모는 여전히 과거 대비 크게 줄어든 상태에서 증가분마저 특정 부처에 집중되면서 체감 문턱은 오히려 더 높아졌다는 평가다. 공채 규모는 2021년 이후 계속 줄어들다 올해에야 감소세가 멈췄다. 공시생들 사이에서는 “채용이 늘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선택지가 더 줄었다”는 반응이 나온다. 시험 제도 변화도 부담 요인이다.
새해 첫 대설 대비 나선 전북도…재난대책본부 가동
서해안 지역에 최대 10cm 이상 쌓일 전망이다.동부·남부 내륙 6개 지역(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남원)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강추위와 함께 빙판길·도로 살얼음이 곳곳에 나타날 것으로 보여 터널 구간 차량 운행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전북도는 안전 관리와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해 빈틈없는 대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주요 고갯길과 간선도로에는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살포하고, 축사·비닐하우스 등 적설에 취약한 시설물은 긴급 점검과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상설특검, 대검찰청 압수수색... 관봉권 사건 메신저 확보
안권섭 상설특검팀이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불기소 의혹 수사를 위해 2일 대검찰청을 압수수색했다.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검에 대한 압수수색검증 영장 집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상설특검, '관봉권·쿠팡 사건' 관련 대검 압수수색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에 대한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사건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대검찰청 강제수사에 나섰다. 2일 관봉권·쿠팡 특검은 "오늘 오전 10시쯤 특검은 관봉권 사건 관련자들의 검찰 내부망 메신저 기록 등 관련자료 및 쿠팡 사건 관련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 대검찰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엄 검사를 비롯한 부천지청 지휘부가 당시 부천지청 부장검사였던 문지석 검사에게 해당 사건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압박했는지 여부 등을 살피고 있다.
전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구축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통해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도내 모든 학생들이 진로·적성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고교학점제 지원센터가 구축되면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면서 지역 고교학점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구축과 누리집 운영 등을 통해 전북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상시 지원 체계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관봉권·쿠팡 상설특검, 대검 압색... '관봉권 폐기' 의혹 등 수사 위해
특검팀은 2일 오전 "'관봉권 사건 관련자들의 검찰 내부망 메신저 기록 등 관련자료' 및 '쿠팡 사건 관련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 대검찰청에 대한 압수수색검증 영장의 집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검찰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해당 증거를 고의로 없앴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관봉권·쿠팡 상설 특별검사팀(안권섭 특검)이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등을 확인하기 위해 대검찰청 압수수색에 나섰다.
유명 女BJ 약물 운전 뒤 전봇대 들이받아..."수면유도제 복용 상태로 운전"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처방받은 수면유도제를 복용한 상태로 운전했다"고 진술,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복용한 약물의 정확한 성분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2일 MBN 보도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약물 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나나, 자택침입 강도에게 '살인미수' 역고소 당해…“유명인이라는 점 악용”
뉴시스에 따르면 수사 초기 범행을 인정했던 A씨는 "범행 당시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고,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한 적 없다"고 진술을 번복했다.이에 써브라임은 "당사 소속 배우 나나에 대한 강도상해 사건에서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가해자의 범죄 사실이 명확히 확인된 바 있다"며 "특히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 배우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그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럼에도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또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본 사안과 관련해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착부터 생활까지' 익산시, 전입 청년 종합 지원
전북 익산시가 올해도 전입 청년의 초기 정착부터 안정적인 생활까지 돕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익산시는 2일부터 '2026년 전입 청년 정착 지원 패키지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평창군, 보훈대상자 수당 대폭 인상···참전유공자 배우자에 월 20만원 지급
강원 평창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보훈 관련 수당을 대폭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보훈 영예 수당은 기존 월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인상된다.
경기아트센터, 10일 신년음악회 개최...라흐마니노프·차이콥스키 교향곡 공연
경기아트센터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여는 '2026 경기아트센터 신년음악회'를 오는 10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고 2일 밝혔다.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김선욱을 중심으로, 2024년 송년음악회에서 경기필과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이탈리아 작곡가 레스피기가 편곡한 바흐의 '세 개의 코랄 전주곡'으로 공연의 막이 오른다.바흐의 종교적이고 경건한 오르간 선율을 레스피기 특유의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관현악 기법으로 풀어내어,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작품이다.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2017년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2015년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 2014년 방돔 프라이즈(베르비에 콩쿠르) 한국인 최초 1위 수상 등 무려 8회에 달하는 국제 콩쿠르 입상으로, 한국인 피아니스트 중 국제 콩쿠르 최다 우승 기록을 세우며 탁월한 실력을 입증했다.이번 공연에서 선우예권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피아노 협주곡 중 하나인 이 작품은 서정적이고 감상적인 선율, 화려한 기교와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대곡으로, 교향곡 1번의 혹평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던 라흐마니노프가 자신감을 회복하고 작곡한 걸작이다.2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이 연주된다.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도 행정통합 공식 추진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오는 6·3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해 7월1일 ‘초광역지방정부’ 출범을 목표로 한다.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 통합이 추진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인 ‘5극3특’(5개 초광역권 3개 특별자치도)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합동 참배한 뒤 ‘광주·전남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두 단체장은 선언문에서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해 시·도의 대통합을 곧바로 추진하기로 선언한다”고 밝혔다.
안양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1인당 최대 100만원 지원
경기도 안양시는 전세사기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올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문(국토부) 또는 전세피해확인서(주택도시보증공사)를 받은 무주택자로, 피해 주택이 안양시에 소재하고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신청은 이달 2일부터 가능하며, 지원 항목인 월세(주거비), 이사비(이주 비용), 소송수행 경비(경·공매, 보증금반환청구소송 등)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김진태 강원지사, 새해 시무식서 ‘라디오 DJ’ 변신…소통 도정 강조
김 지사는 이러한 결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김 지사는 개인적인 소회도 나눴다. 그는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첫 손주의 탄생과 아들과 함께한 강릉~부산 기차여행을 꼽았다.
농협은행 구서동지점,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금·성품’ 기탁
윤일현 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NH농협은행 구서동지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과 성품은 추운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NH농협은행 구서동지점은 연말연초를 맞아 최근 부산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금 900만원과 취약계층 장학금 100만원 및 백미 131포(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김선규 지점장은 “작은 정성이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농협은행은 늘 고객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초고층·지하연계 건축물 실태점검 완료
부산시는 최근 2025년 하반기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 재난 대응 지원체계 실태점검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대응 매뉴얼 이행 여부의 확인을 위해 진행됐다. 일부 시설에서 재난·테러 대응 훈련 등이 미비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부산에는 43곳의 초고층 빌딩이 있으며 지하연계 건축물은 36곳으로 집계됐다. 초고층 빌딩 중 28곳이 해운대구에 밀집했다.
전 의협 회장, 강선우 제명에 "제가 맞았죠?"…악연 재소환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제명했다. 새해 소원들 비시라. 성지순례는 여기서 하시면 된다"고 적었다. 강 의원의 민주당 제명 사실이 알려진 직후였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전날 저녁 국회 긴급 최고위원회에서 탈당한 강 의원에 대해 제명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당시 임 전 회장은 강 의원에 의해 호명돼 증인석으로 불려 나왔다.강 의원은 먼저 "저 기억하세요? "라고 물었고, 임 전 회장은 "네"라고 짧게 답변했다. 이어 강 의원은 "제가 21대 국회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할 때 저한테 미친 여자라 그러셨죠? "라고 질문했다.임 전 회장은 일순간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며 당황한 듯 웃음을 지었다. 이러한 모습은 카메라에 담겼다. 강 의원이 "답변하시라"고 재차 요구하자 그제야 그는 "네"라고 답변했다. 강 의원은 임 전 회장의 발언에 허탈한 듯 웃어넘겼고, 임 회장에 대한 질의는 끝났다.신현보
치료 어려운 다제내성 결핵, ‘접촉 초기 6개월’ 치료비 본인부담 면제
다제내성 결핵 환자와 접촉해 잠복결핵감염으로 진단된 사람은 올해부터 발병을 막기 위한 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부터 다제내성 결핵환자 접촉자에게 필요한 약제를 요양급여와 본인 일부 부담금 산정특례 대상으로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앞으로 다제내성 결핵환자 접촉자는 6개월간 치료제인 레보플록사신(Levofloxacin)을 본인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단독]법무부 “‘명태균 수사 피의자’ 정유미 검사장 전보, 문제 없다” 서면 제출
정유미 검사장이 지난달 22일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집행정지 신청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최근 법무부 인사에서 고검검사급으로 사실상 강등된 정유미 검사장과 관련해 법무부 측이 “피의자로 입건된 정 검사장을 고검검사로 전보한 것은 정당하다”는 취지의 서면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검사장은 자신이 인사에 반발해 법원에 ‘인사명령 처분 집행정지’를 신청했는데 법무부가 정당한 인사라고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지난달 30일 정 검사장이 법원에 준비서면을 제출한 데 따른 반박 의견을 낸 것이다. 정 검사장은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언급하며 이번 인사조치가 ‘평등의 원칙’에도 위배된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태호·황철규 전 검사장이 고검검사로 강등된 전례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검사장은 법무부가 검찰인사위원회에서 자신의 강등 인사를 논의했다가 부결되자, 법제처 유권해석을 거쳐 이번 인사를 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법무부 측은 검찰인사위에서 애초에 정 검사장의 인사를 안건으로 심의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달 11일 정 검사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서 대전고검 검사로 전보하는 인사를 냈다.
김진태 강원지사·육동한 춘천시장, 신년 충렬탑 합동 참배
강원도와 춘천시는 2일 오전 8시 30분 춘천시 우두동 충렬탑에서 ‘2026년 충렬탑 신년참배’ 행사를 열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충렬탑 앞 도열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진태 도지사와 육동한 시장이 함께 분향과 묵념을 올리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했다. 이날 신년참배는 참배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육동한 시장을 비롯해 도 관계자 27명과 춘천시 관계자 14명 등 총 41명이 참석했다.
유명 女 BJ, 약물 운전 혐의 입건…"수면유도제 복용"
이 사고로 전봇대 일부가 파손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처방받은 수면유도제를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희대 대법원장 “사법부에 관심 집중…작은 언행도 유의” 당부
조희대 대법원장이 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2026년 대법원 시무식에서 시무식사를 하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2일 열린 새해 시무식에서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지금처럼 우리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국민들의 모든 눈과 귀가 집중되었던 적은 드물었다”며 법원 구성원들을 향해 “작은 언행 하나에도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대법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6년은 재판에 대한 국민 기대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질 한 해가 될 것이다. 이날 조 대법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에서 논의 중인 사법제도 개혁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김호철 감사원장 취임 “정치논란 정책감사 안할 것…독립성-중립성 확고히”
김호철 감사원장이 2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제1별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김 원장은 감사원 운영 방향에 대해 “감사원의 직무상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고히 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했다. 김 원장은 감사원 운영 방향에 대해 “감사원의 직무상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고히 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했다. 김호철 감사원장이 2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제1별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하고 있다.
전장연 출근길 시위…남영역·시청역 한때 무정차
한국철도공사(코레일)도 오전 8시15분께부터 9시12분까지 약 1시간 동안 1호선 남영역 상하행선을 무정차 통과시켰다.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께부터 1호선 남영역과 시청역에서 지하철 선전전을 벌였다.이들은 시청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다시 시청역으로 이동할 계획이었으나, 공사 직원들과 경찰의 제지에 서울시청으로 이동했다.전장연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신년 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진행한 후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애해방운동가 우동민 열사의 15주기 추모제를 연다.이들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교통약자법에 명시된 권리와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전국 영하권’ 강추위 오후에도 지속…제주·울릉도·독도는 내일 큰 눈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일부 충남권 내륙, 전북 북동부, 경북권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된 상태다.추위는 낮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 서해안과 남부 내륙, 광주와 전남 서부도 2~7㎝ 안팎의 적설이 전망된다.
‘1200억대 폰지사기’ 팝콘소프트 일당 3명에 징역 12년 확정
조사 결과 ‘원금의 30%만 투자를 진행하고 70%는 증권사에 보관하니 원금이 보장된다’고도 속였다. 다른 투자자를 소개하면 수당을 주겠다고도 꼬드겼다.이들이 지급한 수익금은 다른 피해자들에게 받은 출자금이었다. 출자금을 받아 다시 수익금 내지는 수당을 지급했다는 것이다.
작년 고향사랑기부금 1500억 돌파…전년 대비 70% 늘어
기부 건수는 약 139만건으로 전년 대비 80% 늘었고,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답례품 판매액은 전년(205억원) 대비 54% 증가한 316억원을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금액이 1515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산청, 울주, 안동 등 8개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지난해 3~4월 모금액(184억원)이 지난 2024년 같은 기간(79억원) 대비 약 2.
울산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0억 원 공급
울산시 관계자는 “대내외적 경제위기 속에 어려운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자금 운용계획을 설계했고, 이번 육성자금 공급이 자금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새로운 경제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분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반 구축, AI 접목 생산 설비투자, 데이터 센터 관련 투자 등을 추진하는 중소기업들에게 200억 원 융자 규모로 인공지능 기반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김상환 헌재소장 “대통령 탄핵, 역사적 순간에 헌법재판소 있었다”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김 헌재소장은 헌재의 투명성을 높여 국민의 신뢰를 더욱 쌓아가겠다고 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공개변론 활성화, 헌재 도서관 법제화 등을 꼽았다. 김 헌재소장은 “사실조사와 현장 방문, 공개변론 등을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 “헌법재판소 도서관을 법제화해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전시관의 대국민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의 과제들을 차근차근 제도적으로 풀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1515억원…전년보다 70% 늘었다
2025년 한해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된 금액이 잠정 집계 결과 1515억원을 넘어섰다. 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651억원보다 약 130%, 2024년 879억원보다 약 70% 증가한 수치다. 행안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균형발전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기부건수는 약 139만건으로 직전 해(77만건) 대비 80% 늘었다.
경찰청 '독도 일출 사진' 알고 보니 '일몰'…"혼선 드린 점 사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이 제보를 해줘서 확인해 보니 첫 번째 사진은 일출이 아닌 일몰 사진"이라며 "두 번째 사진은 새해 첫날 독도에는 많은 눈이 내려 눈이 쌓였는데 사진 속 독도에는 눈이 없는 것으로 보아 새해 해돋이 사진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경찰청이 새해 인사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독도 일출 사진이 실제로는 일몰 사진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자, 게시물을 삭제하고 공식 사과했다. 경찰청은 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6년 새해를 맞이해 붉게 타오르는 독도의 태양 이미지를 통해 국민 여러분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자 했다"며 "그 과정에서 혼선을 드릴 수 있는 사진이 게시된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강풍·대설’ 제주 눈길 사고로 9명 부상…항공기 14편 결항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총 9건의 눈길 사고가 집계됐다. 국내선 30여편의 운항이 지연됐다.이날 제주 산지와 중산간, 북부와 동부, 남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남부를 제외한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또 중산간 3~8c㎝, 해안 1~5㎝ 가량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주말 오후부터 기온 점차 완화…다음주 중반 추위 가능성
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2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우리나라) 5㎞ 상공 기압계 흐름에서 영하 35도 이하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 상공에 머물면서 내일까지 한파를 유도했다”며 “그 이후 서풍계열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점차 완화되는 형태가 되겠고 다음 주 초반까지는 추가로 강한 찬 공기의 남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공 예보분석관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평년 수준의 추위는 이어지겠다”며 “7일 전후에 다시 한번 찬 공기가 내려와 북서풍을 유도하면서 강한 비바람이 더해져 체감온도는 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다음 주 중반인 7일에는 찬 공기의 남하로 제주도와 전라 서해안에, 9~10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공 예보분서관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제주도 남쪽으로 지나가는 강수대에 의해서 강수가 도입된 상황이고 이후 북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전라 서해안 중심으로 강수가 도입될 가능성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종로 주상복합서 화재…일가족 사상
이 화재로 지하 1층 사무실에 있던 40대 아버지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화재로 5층에 갇혔던 40대 아내와 10대 아들은 소방에 구조된 뒤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출동했을 때 지하 1층에서 연기가 올라왔던 상태”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여수시, 서울 소재 '여수학숙' 입사생 70명 모집
2인 1실로 운영되며, 1일 3식 제공과 입사생 귀가 문자 알림 서비스,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2년 이상 계속해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 여수지역 중·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가운데 서울 및 경기도 소재 2년제 이상 대학·대학교 또는 대학원 신입생과 재학생이다.입사 지원은 여수시 평생교육과(진남경기장 1층)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시는 학업 성적과 생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입사생을 선발하고 오는 2월 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여수시 평생교육과 또는 여수학숙으로 하면 된다.여수시 관계자는 "지역 출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진로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 개선과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학생 진로·전공 탐색 지원'...전남도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공동 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 운영
특히 교육 격차 해소를 핵심 방향으로 두고, 농어촌·도서 지역 및 소규모 학교 학생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해 지역·학교 규모에 따른 학습 기회 차이를 줄이는 데 집중한다.또 과목의 성격과 운영 여건에 따라 △온라인 수업 △블렌디드 러닝(대면+비대면) △합숙형으로 운영 형태를 구분해 총 16과목 중 '온라인' 5강좌, '블렌디드' 및 '합숙형' 11강좌로 운영해 이론·탐구 중심 과목은 '온라인'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대면 활동과 실기·실습이 필요한 과목은 '블렌디드' 및 '합숙형'으로 학습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특히 13~16일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조선대에서 '합숙형'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기간에는 △미술 전공 실기 △무용과 몸 △연극 제작 실습 △만화 콘텐츠 제작 등 전문 교과·실습형 수업이 진행돼 학생들이 대학의 전공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장성을 갖춘 실습 중심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전남도교육청은 대학과 협력해 프로그램 운영 전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학습 지원을 최우선으로 두고, 수업의 질과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박철완 전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꿈키움캠퍼스'는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춰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전공과 연계된 학습을 심화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라며 "실습형 전문 교과를 합숙형으로 집중 운영해 학생들이 전공 적합성과 역량을 실질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I로 수익보장"...1200억 사기친 팝콘소프트 경영진 징역 12년
서울지방변호사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스쿨협의회) 등 법조 단체장들이 새해를 맞아 최근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는 변호사 비밀 유지권(ACP) 도입에 일제히 주목하며 법률 시장에 적지 않은 변화를 예상했다.조순열 서...
새해 만취 뺑소니 20대 구속영장…30대 보행자 중상
그는 귀가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인근 목격자들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등을 분석해 A씨를 검거했다.
전남개발공사, 에너지본부 신설 및 첫 여성 관리자 임명
전남개발공사는 전남도의 에너지 산업 육성 및 대전환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에너지 조직을 본부 체계로 확대 격상했다고 2일 밝혔다. 향후 전남의 에너지 자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야전사령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사는 또 김선숙 경영지원처장 임명으로 여성 첫 관리자 시대를 열었다.
경북도, 올해 ‘한류 열풍’ 타고 수출 400억달러 목표
경북도는 올해 수출 목표치를 400억달러로 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경북도는 해외시장 직접 진출을 통한 수출영토 확대 및 기업 부담 경감, 국내·외 수출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업 사업 등에 총 12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다수의 글로벌 경제한류 행사 및 해외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형 항아리’에 묻힌 마한 지배층…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신청
전라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신청한다. 사진은 영양 시종 고분군.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2일 나주시·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산강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는 본등재를 위한 필수 선행 절차다. 잠정목록 등재 이후에는 등재신청서를 작성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심사를 받는다.
해돋이 보려다가…70대 여성, 영덕서 차량에 치어 참변
새해를 맞아 해돋이를 보기 위해 경북 영덕을 찾은 70대 여성이 차량에 치어 목숨을 잃는 사고를 당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5분쯤 경북 영덕군 남정면 한 국도에서 갓길을 걷던 A씨가 달리던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운전자인 70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안성기, 나흘째 중환자실서 의식불명…첫째 아들 오늘 귀국
이는 심정지로 이어져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심장 박동은 돌아왔으나, 의식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지난해 12월 31일 "안성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의료진의 조치 하에 치료받고 있다"면서 "배우와 가족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길 바라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하겠다"는 입장을 냈다.현재 가까운 직계 가족들만 곁을 지키고 있으며, 미국에 있는 안성기의 첫째 아들도 급히 귀국 중으로 오늘(2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안성기는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통해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그러나 정기 검진 중 6개월만의 재발 사실을 확인하면서 최근까지 투병을 이어왔다.
순천시, 서울 소재 '순천학사' 입사생 70명 모집
전남 순천시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순천학사' 2026년 입사생 70명을 모집한다.순천시는 수도권 및 인근 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순천 출신 대학(원)생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순천학사' 신규 입사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남자 26명, 여자 44명 등 총 70명으로, 대학생 68명(남 25명, 여 43명), 대학원생 2명(남 1명, 여 1명)이다.입사 서류는 순천시 청년정책과 방문,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제출받는다.
유정복 시장, 전통시장서 새해 민생 챙긴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새해를 맞아 전통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장 경기와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살피고 지난해 말 발생한 화재 이후 시장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신기시장을 방문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새해를 맞아 2일 미추홀구 신기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유정복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교육연수원, 미래 핵심 역량 향상 과정 운영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탐구·실천 중심의 연수 모델을 본격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교육행정 현장에서 핵심 실무를 담당하는 6급 공무원의 역할 변화에 주목, 미래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간관리자급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경북도교육청과 합동 운영된다.이옥정 원장은 "이번 장기 교육과정은 기존 교육훈련 방식의 틀을 넘어 참여·연결·실천 중심의 체계적 연수 모델을 구현한 과정이다"면서 "교육행정 현장을 이끌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6급 공무원들이 본 과정을 통해 정책 이해, 문제해결 능력, 미래 대응 역량을 고루 갖춘 전문 행정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교육과정은 △공직 역량 △업무 역량 △문제해결 역량 △미래 역량 등 4대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재구조화했으며, 정책 이해와 직무 심화 학습뿐 아니라 토론·정책연구·현장 체험·공동 프로젝트 등 실천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 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도록 설계됐다.공직 역량 과정은 공직자로서의 국가관·공직관을 확립하고 공공가치를 내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방공무원의 역할과 방향, △평화·통일·안보, △공직윤리와 청렴, △인권의 이해, △국정철학, △교육정책의 이해 등 총 107시간으로 편성됐다.업무 역량 과정은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획력, △발표력, △정책 글쓰기, △정책홍보, △통계조사 분석, △정보화 역량, △법규 이해, △문서작성, △지방교육재정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총 230시간 운영된다.문제해결 역량 과정은 복합적 행정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소통·공감 기반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공동 정책연구, △교육문화 탐방, △소통과 협업, △갈등관리, △ 리더십 과정 등 총 193시간이 편성됐다.미래 역량 과정은 급변하는 행정·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 행정 변화 이해, △빅데이터·AI 활용 역량, △인문학·문화예술 특강, △독서 활동, △문화와 쉼이 있는 삶, △특별활동 등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시각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총 266시간이 운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 "대한민국 新중심도시 충청 완성위해 전진"
[ 대전=김원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며 대한민국 신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위해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시장은 2일 시청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로,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한다”라며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新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향해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시무식에 앞서 간부 공무원과 함께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조희대 대법원장 "중계로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관심...법관 언행 유의해야"
조희대 대법원장이 2일 재판 중계 확대와 관련해 법관들에게 "작은 언행 하나에도 유의해 불필요한 오해를 초래하지 않도록 유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학폭 가해자’ 162명, 거점 국립대 수시 무더기 불합격
경상국립대와 경북대는 각 29명, 28명이었다.
부산시, 병오년 시무식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강조
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인 올해는 강한 추진력과 변화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시민들께 더 큰 행복을 드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금융·창업 분야에서도 “부산창업기술투자원, 디지털자산거래소(BDAN), 플라이 아시아(FLY ASIA) 등 금융·창업 생태계 구축과 국제금융센터지수 24위,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아시아 20위권 진입 등 대외 평가를 통해 금융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산형 라이즈(RISE) 사업처럼 부산에서 기획한 정책이 정부 정책으로 고도화 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경쟁력을 이끄는 주역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인천 김교흥 의원 10일 선학체육관서 출판기념회 개최
김 의원은 인천시 정무부시장, 국회사무총장(장관급), 3선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행정안전위원위원회 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김교흥 의원은 “이제 제가 가진 모든 쓰임을 오직 인천을 위해 남김없이 바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 국회의원인 김교흥 의원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인천 선학체육관(연수구 경원대로526)에서 '김교흥의 길'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마약 혐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구속 송치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26일 경기도 안양시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마약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라 해외로 도피했다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7)가 2일 구속 송치됐다.
기보,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 도약 비전 선포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중점 추진과제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대응을 위한 미래전략산업과 첨단기술기업 지원 확대 △기술거래 보호와 M&A 활성화를 통한 상생과 공정성장 실현 △AI 전환(AX)에 기반한 업무 및 서비스 혁신 가속화를 제시하며, 국가·기업·기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2일 문현동 부산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비전인 '혁신기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를 공식 선포했다고 밝혔다. 기보는 올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국내외를 아우르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기술금융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부산공동어시장 2026년 초매식…올해 위판 목표 3000억
우리나라 최대 규모 산지 어시장인 부산공동어시장에서 2일 새해 첫 경매가 열렸다. 부산공동어시장은 2일 새벽 공동어시장 위판장에서 2026년 병오년 초매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첫 경매에 참여한 수산업 관계자들은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했다.
'마약 혐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구속 송치…서울구치소 수용
이후 그는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황씨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 2명에게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해남군, 미래 청사진으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제시
먼저, 오는 2028년 국가 AI 컴퓨팅센터 가동에 맞춰 해남읍에서 마산~산이간 4차선 1단계 확포장 공사를 마무리하는 것은 물론 2단계 사업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전남도에 적극 건의하고 있다. 현재 산이·마산 햇빛공유집적화단지와 산이 부동지구 집적화단지의 민관협의회가 출범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이익 공유의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특히 해남군은 올해 공공이 주도하는 에너지 주식회사 설립과 펀드 조성에도 착수한다.
새해 첫날 크루즈 '아도라 매직 시티'호 부산항 첫 기항
부산항을 관리·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중국 크루즈 선사인 아도라 크루즈(Adora Cruise) 소속 대형 크루즈선 '아도라 매직 시티(ADORA MAGIC CITY)'호가 지난 1일 오전 10시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CIQ(세관·출입국관리·검역)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새해 첫날 중국발 크루즈의 부산항 입항이 원만하게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크루즈 인프라 운영을 통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입항은 부산항 새해 첫 크루즈 입항이자 중국발 크루즈의 새해 첫 항차로 부산항 크루즈 운영의 본격적인 새해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가진다.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용천수, 천연기념물 된다
천연기념물 지정은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검토한 뒤, 자연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신안 역사·문화 집대성'...신안군, '디지털신안문화대전' 공식 개통
신안군은 '디지털신안문화대전' 누리집을 통해 지역 문화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강화하고, 관광·교육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1028개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사시사철 볼거리와 때 묻지 않은 자연 풍광, 역사·문화를 다양한 항목으로 풀어냈다"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문화 콘텐츠 발굴과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연구기관과 문화단체 중심으로 100여명의 연구자들이 집필·검토에 참여했으며, 1300여 항목과 2829건의 사진, 10편의 동영상을 구축해 인터넷과 모바일로 누구나 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2023년 5월 착수해 전국 120번째로 완료된 이번 '디지털신안문화대전'은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카드 돌려달라는 70대 부모 폭행한 40대 딸..부모는 용서했다
A씨는 지난 8월 12일 오전 10시 40분쯤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 B(75) 씨가 자신의 신용카드를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사과하라"고 욕설을 하며 텔레비전을 집어 던지고 선풍기를 발로 걷어차는 등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70대 고령 부모를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딸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31일 존속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44·여) 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꽁꽁' 얼어붙은 새해 첫 출근길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에 나서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 .
전주시, 시민안전보험 확대…실버존·가스 사고까지
전북 전주시는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지난해 11개에서 올해 15개로 확대해 오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사고로 피해를 본 전주시민에게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지역에 주민등록된 시민이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북 전주시는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지난해 11개에서 올해 15개로 확대해 오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울주군 강력 반발, 이재명 정부 겨냥 '반지역발전' '환경포퓰리즘' 규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 재검토 결정이 울산 울주군 지역의 큰 반발을 부르고 있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과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홍성우, 김종훈 울산시의원, 울주군의회 정우식, 김상용, 이상걸, 김영철, 박기홍, 노미경 의원은 2일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울주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영남권 문화관광의 핵심동력이 될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결국 이재명 정부의 편향된 잣대와 무책임한 규제 행정에 가로막혔다"라며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울주군민의 미래를 좌절시킨 이재명 정부의 ‘반지역발전, 환경포퓰리즘’을 강력 규탄한다'라는 부제의 성명에서 "지난 세밑에 있었던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재검토 통보는 사실상 불허나 다름없다"라며 "지방소멸의 위기 앞에서도 오로지 친정권 환경론자들의 ‘환경 절대주의’에만 매몰되어 지역의 미래와 지역균형발전을 난도질한 정부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밝혔다.이어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군민들의 눈물겨운 노력과 염원을 무시한 채, 오직 규제의 칼날만을 휘둘렀다"라며 "정부가 나서서 지역의 자생적 성장동력을 꺾으면서 과연 지역균형발전을 입에 담을 수 있는가,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자랑하던 민주당 관계자들은 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나"라고 비판했다.또 케이블카가 무분별한 등산로 훼손을 방지하고 보행 약자에게도 자연 향유권을 보장하는 친환경적 대안이라는 사실은 외국을 비롯한 여러 사례들이 증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합리적인 타협점 대신 이념적 잣대와 진영논리만을 앞세웠다고 지적했다.특히 울주군민을 농락한 정부에 말할 수 없는 분노와 배신감을 억누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기존 환경부는 별다른 지적사항 없이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추가적인 보완만을 요구하면서 승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지만 정권이 바뀌자 법정 기한까지 넘겨가며 협의 결과 통보를 차일피일 미루더니, 돌연 요구했던 보완 내용을 다 제쳐두고 ‘재검토’라는 사형 선고를 내렸다"라며 "울주군민들의 꿈을 한껏 부풀려 놓고 처참히 짓밟아 버린 것이다"라고 말했다.울주군은 지난 3년간 전략환경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초안 및 본안 협의 과정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보완 요구사항을 성실히 이행 완료했지만 모든 것이 무시되고 3년 전 전략환경영향평가 단계의 내용을 이번 ‘재검토’ 사유로 제시한 것은 누가 보아도 정상적인 행정처리가 아닌 외압에 의한 결과라고 밖에 판단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이들은 편향적 환경영향평가 ‘재검토’를 즉각 철회하고 케이블카 설치를 허용하라며, 이 같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사업 정상화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2월 30일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 사업을 재검토하라는 내용의 환경영향평가 협의 의견을 울주군에 보냈다.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액 무료화 적극 추진"
김동연 경기지사가 올해부터 통행료 50%를 인하한 일산대교 현장을 찾아 통행료 무료화 적극 추진 의지를 재차 밝혔다.
울산 합성수지공장·차정비업체 등 잇단 화재…인명피해 없어(종합)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 지역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2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께는 울주군 웅촌면의 한 합성수지 제조공장에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상지대, 정시모집 경쟁률 9.03대 1…역대 최고
303명 모집에 2천736명이 지원해 전년도 4.95대 1보다 상승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학과별 주요 경쟁률은 한의과대학 한의예과가 27명 모집에 633명이 지원해 23.44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실기일반 전형은 수능 성적 30%와 실기 성적 70%를 반영한다. 수능 성적 반영 방식은 한의예과와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백분위가 높은 2개 영역 성적을 활용한다.
[신년사] 나동연 양산시장 "부울경 중심도시로 새로운 100년 시작"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은 2일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2026년을 민생 회복의 원년으로 삼아 부산·울산·경남 중심도시로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유명 BJ, 수면유도제 먹고 전봇대 '쾅'…약물운전 혐의 체포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음주 상태는 아니었지만, 약물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양성 반응이 나왔다.
"국민 아이디어가 경제 가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만들 것"
또 지식재산거래소의 거래전문관 확충과 거래·사업화 펀드 신규 조성 등 지식재산 거래와 사업화의 과감한 혁신을 추진하고, 우리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식재산 수익화 전문기업도 본격 육성하겠다는 뜻도 피력했다.김 청장은 또 "특허정보를 활용해 국가첨단전략기술의 유출 위험을 조기에 포착하고, 기술경찰의 인력·업무범위를 확대해 기술안보를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한국형 증거개시제도 도입 등 법·제도 개선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 청장은 아울러 "지식재산으로 인공지능(AI) 대전환에도 앞장 서 ‘AI 특허전략지도’를 구축하고, AI 기술개발 방향과 산업 전략을 제시하겠다"면서 "심사역량 강화 및 AI 기반 지식재산행정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심사대기기간을 지속적으로 단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김 청장은 이어 "지식재산으로 지역의 미래를 열기위해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은 향토문화유산 기반 상품을 지식재산과 결합해 사업화하고, ‘지역 대표 K-브랜드’를 발굴·육성해 나갈 것"이라면서 "나아가 5극 3특 권역별로 지식재산 거래·사업화·금융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지방정부가 자생적인 지식재산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청장은 "올해는 지식재산처가 맞는 첫 새해이자, 강한 추진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면서 "지식재산 정책을 올바른 방향으로, 속도감있게 추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 취임식 갖고 본격 업무 시작
정 행장은 특히 '변화와 혁신, 그리고 영업 제일주의'를 100년 도약을 위한 경영 나침반으로 제시하고, △체질이 강한 은행 △과감하게 혁신하는 은행 △실행으로 결과를 만드는 은행 △지역과 노사가 함께하는 은행 △함께 일하고 싶은 행복한 은행 등 다섯 가지 핵심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정 행장은 끝으로 "지금은 58년의 자산을 발판 삼아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낡은 것을 과감히 버리고 혁신을 향해 나아가 지역 금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정일선 신임 은행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광주은행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이제는 반세기를 넘어 100년 은행의 주춧돌을 놓아야 하는 중대한 시점이다"면서 "막중한 책임과 소명을 온몸으로 느끼며, 1700여 광은 가족과 함께라면 어떤 도전도 두렵지 않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새해 복지 사업 확대…"시민이 행복한 도시 구현"
돌봄·식생활·보육 등 시민 복지 전반 강화…시민 체감에 초점 강원 속초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더욱 촘촘해진 복지 사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구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연말까지 '속초형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다가 법이 시행되는 3월 27일부터 본사업을 운영한다. 복지통장 등 지역 복지 전문가를 통한 대상자 발굴 '찾:다 속초'와 집중관리 대상자 모니터링 '잇:다 속초'도 함께 추진한다.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취학 아동에게 지원하는 아동 급식비의 1식 단가가 기존 9천500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된다. 지역 내 취약계층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 드림 사업'도 새롭게 운영한다.
항생제 내성률 요양병원서 비교적 높아…질병청 조사연보
질병관리청은 2024년 국가 항균제 내성균 실태조사 결과를 담은 조사 연보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진구, 새해 맞아 취약계층에 연탄·생필품 나눔 봉사
김 구청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연탄나눔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는 그간 이어온 공직사회 봉사활동의 연장선에서 지역 내 취약가구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일 연지동과 부암1동 일대에서 ‘연탄·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강북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위험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재난 대비 기반을 조성하고자 '제3차 강북구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가짜 AI 투자 프로그램 사기 경영진에 대법 징역 12년 확정
법인 벌금 5000만원도 유지됐다.이들은 2022년 3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총 1년 4개월 동안 1203억원의 투자금을 모았다. 항소심에서는 일부 혐의에 대해 제외하며 안씨와 오모씨에게도 징역 12년을 선고했다.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며 상고를 기각하고 형을 확정했다.
조희대 "사법부 책무 어느 때보다 무거워…작은 언행도 유의"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는 다수의 사건이 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사건들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돌이켜보면 사법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지 않았던 적은 없었으나, 재판 진행 과정에 대한 중계방송까지 도입돼 지금처럼 우리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국민의 모든 눈과 귀가 집중되었던 적은 드물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러한 시기일수록 재판을 담당하는 법관의 말 한마디와 개별 재판 절차의 진행은 물론, 민원인을 응대하는 법원 구성원의 태도와 서비스 제공 전반이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직결된다는 점을 깊이 새겨야 한다"고 요청했다.아울러 "구성원 여러분께서는 작은 언행 하나에도 유의해 불필요한 오해를 초래하거나 사법부의 권위와 독립을 스스로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했다.조 대법원장은 또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헌법과 법률에 따른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 구현'이라는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 당산역 인근서 흉기 들고 배회한 30대男 긴급체포
다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야기할머니~ 아이들에게 지혜 들려주세요”…한국국학진흥원, 모집 공고
한국국학진흥원은 다음달 1일까지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줄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모집 사업은 2009년 시작돼 올해로 18년째를 맞았다. 모집 대상은 만 56~74세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여성이면 된다.
경남혈액원, 창원 진해구 석동에 '헌혈의집 진해센터' 개소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2일 창원시 진해구 석동에 '헌혈의집 진해센터'를 개소했다.
檢, 오늘 '서해피격' 항소포기 기로...유족 반발 속 결단 임박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들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이 항소 여부를 두고 막판 고심에 들어갔다. 항소 기한은 3일로 넘어가는 밤 12시까지다. 사건 관련 보고와 판단 과정이 문서로 남아 있었고, 이를 은폐하려 했다고 볼 정황도 없다는 것이다. 보도자료나 내부 보고 내용 역시 허위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무죄 판결 직후 정치권에서는 항소 포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고인의 형 이래진씨는 선고 직후 해상 사건에 대한 전문적 판단이 부족한 판결이라며 "납득하기도 의문이 들고 좀 황당무계하다"고 비판했다. 헌법재판소도 1998년 결정에서 "형사재판에서 상소권은 공익의 대표자인 검사에게만 부여된다"고 판단한 바 있다.피해자는 전문성이 부족하고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쳐 객관성이 부족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장성군 "군민 삶 바꾸는 성장으로 '대동(大同) 장성' 미래 연다"
첨단3지구 일대는 산업단지를 넘어 청년들이 일하고 머무는 '신산업 거점'으로 진화하고, 아울러 국립심뇌혈관센터 건립과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한다. '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도시, 일자리가 넘쳐나는 장성'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어 복지 분야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함께하는 복지'를 제시했다.
경찰, 쿠팡TF 86명 규모 구성…각종 의혹 모두 수사
쿠팡 경영진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접대 의혹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 밖에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도 포함됐다.
양주 자원순환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소방 당국은 업체에 의류가 다량 적재돼 있어 진화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안성소식]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경기 안성시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정] 오세훈, 직원들에 '현미떡국' 배식하며 새해 인사
이날 메뉴는 현미떡국과 현미밥을 비롯해 오색전, 제로 식혜 등으로 구성된 저당 건강식단이다.
안성기 투병에 혈액암 주목…초기 ‘이 증상’ 반복땐 의심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줄거나 멍이 쉽게 들고, 코피가 반복된다면 단순한 피로나 스트레스로 치부하지 말아야 한다. 백혈병은 백혈구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변하면서 피로감과 창백함, 잦은 감염, 출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감기나 빈혈과 구별하기 어렵다. 림프종은 목·겨드랑이·사타구니 부위 림프절이 커지는 양상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나 통증이 없어 이상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조기 진단의 첫 단계는 혈액검사다.
종로 주상복합 건물 화재…40대 남성 사망
종로소방서는 2일 오전 8시28분께 옥인동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나 지하 1층에 있던 40대 남성 A씨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나 일가족 중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당국은 불이 지하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약물 복용 뒤 운전하다 전봇대 충돌...30대 여성 BJ 입건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3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50분께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한 골목길에서 승용차를 몰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옥천군, 4년만에 인구 5만명 회복 눈앞…"농어촌기본소득 효과"
시범지역 확정 뒤 1천491명 전입, 다음 주 5만명 도달 예상 60만·50만원 민생지원금 발표한 보은·영동군도 소폭 반등 충북 옥천군이 4년만에 인구 5만명 회복을 눈앞에 뒀다. 올해 지급을 앞둔 농어촌 기본소득 효과다. 2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인구는 4만9천601명으로 한 달 전보다 1천192명 늘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확정된 같은 달 3일 이후 1천491명이 전입하면서 회복세를 이끌었다. 이 기간 전출은 290명에 그쳤다. 옥천군의 인구 5만명 회복은 2022년 2월 이후 4년 만이다.
[신년사] 국민연금 이사장 "지속가능한 연금돼야…수익률 제고 최우선"
또 기금 운용 수익률 제고를 최우선으로 삼고, 기금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공단 본부 연금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위험 수준 변화에 대응해 주식, 채권을 매매하는 등 자산군별 투자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뜻이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우리 국민 1천126만명이 연금 수급권을 확보한 상태다. 현재 연금 수급자 742만명에게는 매월 4조800억원의 연금이 지급된다. 국민연금 기금 운용 수익률은 2024년 역대 최고인 15%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20%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공단은 내다봤다.
부산 해운대구, 조직개편 단행…일자리과·경제과 분과 등
부산 해운대구는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등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가장 큰 변화는 ‘일자리경제과’의 분과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또 늘어나는 돌봄 수요와 복합적인 복지 문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복지정책과’ 내에 ‘통합돌봄팀’을 신설했다.
"무엇보다도 외롭다"…경북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단지 가보니
2일 오전 10시께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따개비 마을. 지난해 3월 역대 최악의 경북 산불이 휩쓸고 간 이곳은 여전히 폐허로 남아있었다. 한때 '동양의 산토리니'라고 불렸던 마을은 산불 당시의 그을음은 사라졌지만, 무성한 풀로 인해 을씨년스럽기만 했다. 이날 임시주택단지에서 만난 이미상 석리 이장은 산불이 지난 후 지어진 마을회관으로 들어섰다. 마을회관에 들어서자마자 산불이 덮치기 전 푸르렀던 석리 마을의 전경 사진이 담긴 액자가 눈길을 끌었다. 영덕군에서 지난해 시범 도입한 '공동체 밥상'은 각 마을 어르신이 하루에 한 번 다 같이 모여 식사를 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석리 주민들은 해당 사업이 산불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고 입을 모았다. 산불이재민 윤금자(83)씨는 "너른(넓은) 집에 살다가 여기 들어오니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아직 집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서럽다"고 글썽거렸다. 이미상 석리 이장은 "산불 특별법이 시행됐다고 하는데, 물질적인 보상도 필요하지만 지금 당장 어르신들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유명 여성 BJ, 약물 취한채 운전하다 전봇대 ‘쾅’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약물 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처방받은 수면유도제를 복용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당시 A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나 약물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양성 반응이 나왔다.
'농어촌 기본소득 탈락' 진안군, 군비 재원의 소득정책 추진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에서 탈락한 전북 진안군이 신재생에너지 수익을 재원으로 활용하는 자체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한다.
“옷 벗고 춤춰”…여중생 나체 영상 3000원에 산 20대男 실형
하지만 이들이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에 따르면 B 양은 당시 19살이었던 A 씨에게 계속해서 존댓말을 사용했고, A 씨는 B 양에 자연스럽게 반말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용카드 왜 안줘" 동생 방에 불 지른 아들 2심도 징역형
아버지 명의의 신용카드를 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동생 방에 불을 지른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고법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5년 1월 경기 평택시 거주지에서 동생 방에 불을 질러 집을 훼손시키고 이에 따라 같은 아파트 입주민 5명에게 연기를 들이마시게 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하나은행, 만 40세부터 희망퇴직…최대 31개월 치 임금 지급
특별퇴직금으로는 약 25개월치 평균임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경찰, 쿠팡TF 출범…개인정보 유출 등 의혹 전반 수사
TF팀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청 사이버수사과를 비롯해 수사과,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형사기동대·공공범죄수사대 등 86명으로 구성됐다. TF팀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뿐만 아니라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 19건도 살필 예정이다. 경찰이 쿠팡을 둘러싼 의혹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기 위한 전담 수사팀을 편성했다.
제주도 남부 등 3곳 대설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제주도 남부·제주도 동부·제주도 북부에 내렸던 대설주의보를 2일 오후 3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 산지·제주도 남부 중산간·제주도 북부 중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강추위 내일 오후부터 누그러진다
이날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다. 철원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고 서울 영하 8도, 대전 영하 10도, 대구 영하 6도 등을 기록할 전망이다. 4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영상 1도, 5일은 영하 10도~영상 2도로 예상된다.전라권과 제주도에는 3일 오전까지 눈이 내릴 전망이다.
박나래 주사이모 환자 "'황금 약'이라더니…주사 맞으면 몸 아파"
해당 시술을 한 인물은 주변에서 '주사 이모'로 불리던 이씨로 전해졌다.논란은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그룹 샤이니 멤버 키와 유명 유튜버 입짧은햇님 역시 이씨로부터 의료행위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현재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이씨의 실체를 추적했다. 의료인이 아닌 경우 시행하기 어려운 약물 혼합과 주사 투여, 약 처방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된다.이씨는 자신을 중국의 한 병원 성형센터장이자 특진 교수라고 소개해 왔다. 해당 원장 역시 이씨가 의사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이씨를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다는 지인들의 증언도 이어졌다. 경찰은 이씨가 사용한 약물의 성분과 유통 경로, 실제 의료행위 범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김예랑
사상구 고향사랑기부에 서호에코탑·초원산림 2개사 동참
연말연초를 맞아 최근 경기도 평택시 소재 기업 서호에코탑과 부산 동래구 소재 기업 초원산림이 부산 사상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달아 기탁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사상구를 믿고 기부해 주신 기부 기업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이 사상구의 변화와 성장에 큰 힘이 된다. 두 대표는 “사상구는 우리 회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감 기회를 준 지역”이라며 “뜻깊은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일몰사진 올려놓고 "독도 첫 해돋이"…경창철, 삭제 후 사과
올해도 여러분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독도 배경의 해돋이 이미지 6장을 함께 게시했다.그러나 이 사진들 가운데 일부가 실제 일출 사진이 아닌 일몰 이미지로 확인되며 새해 첫날 촬영된 사진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논란을 처음 제기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SNS에 "제보받고 확인한 결과, 게시물의 첫 번째 사진은 일출이 아닌 일몰로 보인다"며 "두 번째 사진 역시 새해 첫날 독도에는 많은 눈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사진 속 독도에는 눈이 쌓여 있지 않다"고 말했다.또 네 번째 사진에 대해서도 "일몰 장면임에도 해돋이로 둔갑했다"고 주장했다.서 교수는 "일본은 지속해서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정부 기관이 독도와 관련된 사안을 다룰 때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법무부 "정유미, '수사정보 유출의혹' 피의자…전보 문제없어"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측 소송대리인은 지난달 31일 정 검사장의 강등 인사명령 집행정지 신청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에 이같은 내용의 준비서면을 제출했다. 법무부 측은 정 검사장이 창원지검장 재직 당시 '명태균 게이트' 수사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라 신뢰보호 원칙 위반이 아니라고 반박했다고 한다. 법무부는 지난달 11일 고위 간부 인사에서 정 검사장을 차장·부장검사급 보직인 대전고검 검사로 사실상 강등했다.
박철우 중앙지검장 "관행·편향성 벗어나지 못하는지 성찰해야"
박 검사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나 자신과 우리 조직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살펴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검사장은 '변화할 수단을 갖지 않은 국가는 보존을 위한 수단도 없는 법'이라는 영국의 사상가 에드먼드 버크의 말을 인용하면서 검찰 또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 검사장은 다만 "훌륭한 조직 문화가 변화의 수단이 되고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으려면 딱 한 가지만 보태지면 될 것"이라며 "그것은 성찰"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충남 교육청·교사노조 "교육자치 훼손 졸속통합 반대"(종합)
이어 "교육청과 교육단체의 의견은 철저히 배제된 채 교육을 지방정부의 하위 부속물로 종속시키려는 시도는 명백한 교육 개악"이라고 목소리를 키웠다. 한편 이날 대전시민으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행정통합 반대 화환 10개를 시청 남문광장에 설치했으나, 시는 이를 공유재산 무단 점유물로 보고 철거 안내문을 붙여둔 상태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국민투표 요청에 관한 청원'에는 이날 오후 기준 2천200여명이 동의했다.
익산시, 전입 청년에 이사비·문화예술패스·우대금리 등 지원
전북 익산시는 올해도 전입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종합 지원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전입 청년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여주고 이후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익산시는 올해도 전입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종합 지원을 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대 펜싱팀 도선기 감독, 제35대 대한펜싱협회 부회장 선임
대전대는 펜싱팀 도선기 감독이 제35대 대한펜싱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울산시 새해 첫날부터 'AI 수도' 박차.. 김두겸 시장 1호 결재는 '소버린 AI'
본부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공에너지조정과장을 역임한 김형수씨를 임명됐다.울산시의 이 같은 구상은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인 울산이 AI 산업을 육성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판단에서 출발했다.대규모 제조 데이터와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중심으로 한 우수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개발·실증, 인재 양성까지 산업 AI 전주기를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울산시는 앞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UN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SK, 현대차, HD현대중공업 등 앵커 기업 협의체와 함께 연내 AI 집적단지 조성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와도 협의를 이어가며 인공지능(AI) 관련 국가 거점 사업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소버린 AI 집적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AI 수도에 걸맞은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6월 국내 최대 규모인 7조 원대 SK-AWS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했다.이어 8월 울산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시키고, 9월에는 전국 최초로 ‘AI 혁신관’을 지정, 운영하는 등 AI 산업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경찰 "올해부터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 생일기준으로 변경"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부터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이 연도 중심에서 생일 중심으로 바뀐다고 2일 밝혔다.
[신년사] 질병청장 "미래 팬데믹 대비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2일 "미래 팬데믹에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감염병 위기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불 밖은 위험해’···토요일 아침까지 한파, 일요일부터 평년 수준 추위
토요일인 3일 아침까지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다 낮부터는 기온이 다소 오르겠다. 다만 다음 주 초까지는 평년 수준의 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 연말에는 상공 약 5㎞ 지점에 영하 35도의 찬 공기가 통과하면서 강한 추위가 이어졌다. 평년 수준이라 해도 여전히 추운 날씨다. 이 시기 전국의 평년 기온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6~0.2도, 낮 최고기온은 0.8~8.8도다. 월요일인 5일에도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구속 송치'
한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씨는 지난 2015년 5∼9월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세 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9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형을 선고받았다. 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 해외로 도피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37)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황씨는 지난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 2명에게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시 새해 첫 현장 간담회…지역 대학생들과 소통
부산시가 새해 첫 현장 간담회로 지역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행사를 열었다. 시는 이 행사에서 수렴한 의견을 앞으로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2일 오후 부산진구 전포동에서 부산지역 대학 총학생회 연합회 소속 대학생과 함께 ‘신년 정책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취업·창업, 주거 지원 정책 등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과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변호사 공익대상에 임성택·한센인권변호단
대한변호사협회는 제14회 변호사 공익대상 수상자로 임성택 변호사와 한센인권변호단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답은 현장에!"...보성군, 3개월 간 '구들짱 민생 대장정' 나선다
전남 보성군이 오는 3월까지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통해 12개 읍·면 생활 현장 140개소를 찾아 군민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보성군 관계자는 "새해 첫 결재를 현장 소통 계획으로 시작한 것은 최근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민생 중심·현장 중심 행정 기조에 발맞춰 행정의 출발점과 기준을 군민의 생활 현장에 두겠다는 현장 행정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면서 "'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약속인 만큼 군민의 일상이 따뜻해질 때까지 현장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성군에 따르면 '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구(구석구석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 △들(들어주고 공감하는 소통 공명 행정) △짱(짱짱하게 해결하는 책임 완결 행정)을 뜻하는 말로, 예전 겨울날 구들장에 둘러앉아 안부와 삶의 이야기를 나누던 모습에서 착안해 천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구들장처럼 군민의 삶에 오래 남는 행정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찰, 김병기 '공천 헌금 3000만원' 의혹 고발장 접수
서울경찰청은 김 전 원내대표가 공천 과정에서 전 구의원들에게 3000만원을 주고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고발건은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될 것으로 관측된다. 고발장에는 김 전 원내대표와 배우자, 전 동작구의원 2명 등을 정치자금법 및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뇌물죄 혐의 등으로 고발한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인♥’ 손연재, 새해 맞아 2000만원 상당 육아용품 기부
손연재는 육아 브랜드 ‘부가부’(Bugaboo)와 함께 새해를 맞아 미혼모 시설에 유모차 아이의자 등 2000만원 상당 육아용품을 기부했다. 앞서 손연재는 지난해 5월에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대상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첫 사회공헌활동을 한 바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을 얻었다.
박철우 중앙지검장 "검찰 조직, 성찰해야"
그는 아울러 "무의식적이나마 오만하게 보일 수 있는 언행은 없었는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한 검찰권 행사를 주장하지만 정작 지금 당장 내 손에 있는 사건에서는 종전에 해오던 관행이나 어떤 편향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과함이나 부족함은 없었는지, 혹시나 면피성 결정을 하는 것은 아닌지, 타성이나 안일함에 젖어 있었던 것은 아닌지 나 자신과 우리 조직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성찰의 자세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했다. 박 지검장은 2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국민에게 인정받으려면 성찰이 필요하다"며 "나 자신과 우리 조직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성찰의 자세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박 지검장은 이어 "서울중앙지검 구성원 한 분 한 분이 다 그와 같이 성찰하는 마인드를 장착할 때 수십 년간 형성되어온 우리 검찰의 조직 문화는 검찰을 변화시키는 훌륭한 수단이자 국민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구성원 모두가 바로 검찰 변화의 주역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강아지도 식당 같이 간다…3월부터 ‘반려동물 출입’ 가능
영업자는 음식점에서 반려동물이 보호자에게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다는 내용의 안내문 등을 게시하고, 동물 전용 의자, 케이지, 목줄 걸이 고정장치 등을 구비해야 한다. 반려동물이 보호자를 벗어나 다른 손님·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접객용 식탁, 통로의 간격을 충분히 유지해야 한다.
"신용카드 반납해라" 아빠에 TV 던지고 엄마 폭행한 40대 딸
고령의 부모를 위협하고 폭행한 40대 딸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대구지법 형사5단독은 존속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4)에게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 8월12일 대구시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 B씨(75)가 자신의 신용카드를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나한테 사과하라"라며 텔레비전을 B씨가 있는 방향으로 집어 던지고 선풍기를 발로 걷어차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같은 날 어머니 C씨(70)가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는 이유로 욕설하며 옷을 잡아당기고 주먹으로 얼굴과 가슴 등을 수차례 때려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가한 혐의도 받고 있다.재판부는 "고령의 부모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어머니에게는 상해까지 가했다.
제주공항발 진에어 기내서 연기 감지···승객 122명 긴급 대피 소동
제주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진에어 여객기 기내에 연기가 유입되면서 승객들이 전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연기가 감지되면서 조종실 내부 경보장치도 작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APU는 항공기가 지상에 있을 때 기내 전력과 공기를 공급하는 장치다.
김상환 헌재소장, 尹 탄핵 언급..."극심한 대립 속 헌법 의미 성찰"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2일 2026년 시무식에서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을 언급하며 "국민들은 시대의 무게를 함께 감당하며 헌법의 본질적 의미와 가치에 대해 다시금 깊이 성찰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해피격 항소기한 앞두고 중앙지검장 "검찰, '성찰' 보태야"
박 검사장은 '변화할 수단을 갖지 않은 국가는 보존을 위한 수단도 없다'는 영국 보수주의 사상가 에드먼드 버크의 말을 인용해 올해 검찰 조직이 변화할 수 있는 수단을 언급했다. 그는 "무의식적이나마 오만하게 보일 수 있는 언행은 없었는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한 검찰권 행사를 주장하지만 정작 지금 당장 내 손에 있는 사건에서는 종전에 해오던 관행이나 편향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성찰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박 검사장은 검찰 조직 특유의 사명감, 책임감이 변화의 수단이라고 짚으면서도 "그 훌륭한 조직문화가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으려면 딱 한가지만 보태지면 된다"며 ""이라고 말했다.
광주대 위탁 운영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 고용노동부 평가서 '최우수' 등급 선정
주요 프로그램은 △취·창업 역량 강화 △직무·실무 중심 교육 △청년고용정책 연계 △초기 상담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년의 일상 회복과 구직 의욕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62개 광역·기초자치단체 및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기획·운영의 충실성, 참여 실적, 성과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이번 평가에서 상무센터는 미취업 청년 6000명을 대상으로 총 391회에 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양적·질적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됐다.특히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상무지구 입지 특성을 기반으로 야간·주말 프로그램 운영, 직무 역량 강화 및 취업 워밍업 중심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며 청년 참여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상무센터는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에 따라 별도의 공모·심사 절차 없이 2026년 청년 성장 프로젝트 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1월부터 연속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조유근 상무센터장은 "상무센터는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일상 회복-역량 강화-정책 연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면서 "2026년에도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더욱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취업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 중부 4개군, 공동 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재공모
중부 4군은 유치 지역에 50억원 이내 기금지원사업과 함께 카페·식당·매점 등 수익시설 운영권, 시설 내 근로자 우선 고용, 화장시설 사용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충북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은 기존 공동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2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음에 따라 후보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다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또 1㎞ 이내 인근 지역 마을에 70억원 이내 기금지원사업과 화장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고, 해당 지역 읍·면사무소에는 30억원 이내 기금지원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댕댕이랑 커피 한잔” 3월부터 허용…지켜야 할 규칙은?
개정 규칙은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반려동물 동반 영업은 관련 기준을 충족한 업소에 한해 허용된다.출입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다. 위생 문제를 막기 위해 반려동물이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 공간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칸막이나 울타리 같은 차단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1월 산불 발생 위험단계 ‘높음’…30년래 8번째 위험 수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원명수 산불연구과장은 “당분간 강원 영동 및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없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1월은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나 불씨 취급에 철저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 단기 예보에 따르면 현재 강원 영동 및 경상권을 중심으로 산불위험지수가 ‘다소 높음’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1월 15일까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해 산불 발생 위험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최백렬 전북연구원 신임 원장 취임…"정책 경쟁력 강화"
그는 전북연구원 이사회에서 원장 후보로 선임된 이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다.
[단독]쿠팡 ‘접속로그 삭제 방치’ 의혹, 경찰 내사 착수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해당 의혹에 대한 수사 의뢰를 접수했다.
경찰청, 새해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윤호중 행안장관도 참석
특히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 경찰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9회 지방선거를 비롯한 올해 주요 현안들에 대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경찰청은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무궁화회의실에서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올해 경찰 업무 추진 방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 대행은 화상회의를 주재하며 올해 경찰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경찰 수사의 공정성·전문성 강화 방안과 보이스피싱 근절 대책 등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영상] 서울 강동구 시장서 1.5t 트럭 돌진…"급발진" 주장
서울 강동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1.5t 트럭이 돌진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군 광주기지서 T-50 훈련기 전복 사고 발생
2일 광주 공군기지에서 비행 훈련 중이던 T-50 훈련기가 비상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훈련기는 비행 도중 엔진 경고등이 켜져 비상 착륙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훈련기에는 조종사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동 등 경북 3곳 건조주의보…의성 등 5곳 한파경보 유지
기상청은 2일 오후 4시를 기해 안동·영주·상주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울산 서부에 건조경보 발효…동부 건조경보 유지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광장 주성환 변호사, '스테이블 코인 외환 규제발전' 기재부장관 표창[로펌소식]
그는 '스테이블 코인의 법적 지위와 외국환거래법의 규율방안'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 코인이 실물경제와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규제의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외환 규제 방안을 제시하는 데 기여했다.주 변호사는 수상 소감에서 "가상자산에 관한 외환 규제가 정비돼 있지 않아, 국제 경쟁력을 갖춘 가상자산사업자임에도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많이 목격했다"며 "한국 가상자산사업자의 해외 진출과 국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자금세탁 등 범죄행위에 악용되지 않도록 하는데 일조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주 변호사는 금융감독원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10년 이상 금융규제, 디지털금융,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활동해온 금융규제 전문 변호사다.
'100만원권 수표 5장' 10년째 청평에 익명 기부
경기 가평군 청평면에는 이번 겨울에도 어김없이 출처를 알 수 없는 100만원권 수표 5장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싶다'는 메모와 함께 전달됐다. '작은 물질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싶습니다'라고 이면지에 적힌 메모와 함께 100만원권 수표 5장, 총 500만원이 들어 있었다. 매년 겨울 청평면사무소에 전달된 똑같은 메모와 금액이지만 그동안 왔던 60대 전후로 보이는 기부자의 모습이 아니었다. 봉투에는 대부분 100만원권 5장이 들어있었다.
경찰청 찾은 윤호중 "선거사범, 공천단계부터 철저 수사해 엄단"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3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둔 2일 경찰청을 찾아 선거사범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의 확고한 정치적 중립성 유지를 주문하면서 "금품수수, 흑색선거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정당 공천단계부터 철저하게 수사해 비리를 조기에 엄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미 치러진 지방선거, 총선 등에 대한 수사도 언급한 것이다. 윤 장관은 "선거범죄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통해 정당의 민주적 운영과 투명한 공천이 담보되고 경찰에 대한 신뢰가 한층 더 두터워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도 행정통합 추진에 '촉각'
시도 교육청은 행정 통합 추진과 관련해 조만간 입장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일 두 지역 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시도교육청도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공감하고 대응책 논의에 나섰다. 이 교육감은 "전남교육감과 행정통합과 관련해 만나기로 하거나 통화가 예정돼 있지는 않았지만, 언제든 전화하면서 의견을 주고받는 사이이므로 조만간 얘기를 나눠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쇼츠] 서울 강동구 시장에서 1.5t 트럭 돌진
서울 강동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1.5t 트럭이 돌진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 A씨는 사고 직후 달려온 인근 상인들과 행인들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구조됐는데요.
[사진톡톡] "여긴 덜 춥소"…열등 아래 추위 피하는 송아지들
송아지들은 서로 몸을 맞댄 채 따뜻한 온기가 내려오는 전등 바로 아래 자리를 잡고 잠시나마 추위를 잊은 모습이다.
합천군, 청년 나이 18∼49세로 확대…지원 사각지대 없앤다
경남 합천군은 청년 지원 혜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 연령 기준을 대폭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영상] 청주서 5살 치고 도주한 오토바이 운전자 긴급체포…"무서워서"
어린이 두 명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 오토바이가 그대로 덮칩니다.
검찰, 또 항소 포기?…‘서해 피격’ 항소 마지막 날 지휘부 고심 중
2020년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법원을 나서며 발언하고 있다. 검찰이 1심 무죄 선고가 난 서해 공무원 피격 사실 은폐 사건을 항소할지를 두고 항소 시한 마지막 날까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등 1심 판결에 대한 항소 시한 종료를 앞두고 오후 4시 현재까지 항소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앞서 서 전 실장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을 재판에 넘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항소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했지만, 박철우 중앙지검장이 추가 검토를 지시한 상태로 알려졌다. 그러나 법원은 지난달 26일 이들 모두에게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1년 동안 감사해요”…소방서 앞에 남긴 아이의 새해 선물과 편지
B 군은 “2025년 1년 동안 우리 모두를 살려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소방관님들 덕분에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었고, 즐거운 학교생활과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어요.
[동정] 김부섭 현대병원장. 중앙대 총동문회장 취임
김부섭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장이 지난 1일 제17대 중앙대 총동문회장에 취임했다. (남양주=) 김 원장은 지난해 '자랑스러운 중앙인상'을 받는 등 모교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와 후원으로 학교 공동체의 신뢰를 쌓았다.
박철우 중앙지검장 “검찰, 성찰의 자세 절실히 필요”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이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으려면 성찰의 자세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나 역고소한 강도, 자신이 소지한 흉기에 다쳤다
미리 준비한 사다리를 이용해 베란다로 올라간 뒤 잠기지 않은 창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와 나나의 어머니를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어머니의 비명 소리에 잠에서 깬 나나는 어머니와 함께 몸싸움을 벌여 A 씨를 제압했다.
서울지하철 환승음악, 가야금 독주 대신 국악 관현악곡 변경
서울 지하철 환승 안내 음악이 기존 가야금 독주에서 국악 관현악곡으로 바뀐다.
"연차 쓰면 9일" 올해 황금 연휴는 언제…직장인들 '관심'
주5일 근무하는 근로자 기준으로는 실질 휴일이 118일인데, 이는 지난해보다 하루 적은 숫자다.주 5일제 기준으로 3일 이상 연휴는 총 8번 있다. 최장 연휴 기간은 5일이다. 5월 5일 어린이날이 화요일이라, 전날 4일 월요일에 휴가를 내면 나흘간 쉴 수 있다. 5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은 일요일이지만 다음날인 25일 월요일이 대체 휴일이다.하반기에 들어서면 '가을 방학'과도 같은 연휴 소식이 있다.
[속보]법원, 정유미 검사장 ‘강등’ 인사 집행정지 신청 “기각”
정유미 검사장이 지난달 22일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집행정지 신청 심문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법원이 2일 정유미 검사장이 법무부의 고검검사 전보에 반발해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을 기각했다. 집행정지 사건에서는 우선 법무부 측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고검검사로 전보된 정 검사장의 인사는 일단 그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정 검사장의 고검검사 전보를 정지시킬 만큼 정 검사장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입지는 않았다고 판단했다. 앞서 정 검사장은 인사가 진행될 경우 명예와 사회적 평가 실추, 거주지·근무지 이동의 불편함 등 손해를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법무부는 지난달 11일 정 검사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서 대전고검 검사로 전보하는 인사를 냈다. 이날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됐지만 본안 사건에 대한 법적 분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
정성호 "서해 피격, 전형적 보복수사…항소 지휘는 안할 것"
정 장관은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들과 만나 "항소 여부에 대해 수사 지휘할 계획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검찰이 내부적으로 잘 판단할 문제"라면서도 "이미 국가정보원도 고발을 취소하고 '처음에 이야기했던 게 왜곡됐다, 허위 조작이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걸 고려해서 검찰이 판단할 문제"라고 부연했다. 다만 정 장관은 "구체적 사건에 대해 지휘를 안 한다는 게 내 원칙"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수사팀에서 항소 필요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수사팀에서 항소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없다"고 했다.
경기 청평면에 10년째 익명 기부…또 500만원 전달
경기 가평군은 2016년부터 10년째 익명 기부를 이어온 익명의 기부자가 연말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기부자는 지난해 1월 3일에도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작은 물질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싶습니다’라고 적힌 메모지 한 장과 함께 100만 원권 수표 5장을 기부했다. 당시 면사무소 직원이 남성에게 이름을 몇 차례나 정중히 물으나, 이 남성은 “나는 전달만 할 뿐”이라는 말만 남기고 홀연히 사라졌다. 차 한잔하자는 제안도 마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에 축구장 조성…5일부터 개방
국립 인천대학교는 오는 5일부터 미추홀구에 있는 제물포캠퍼스 운동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해 캠퍼스 공간의 공적 활용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제물포캠퍼스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100면 규모의 주차장이 지역사회에 개방되고 있다.
청주 중앙공원서 흉기 들고 배회…만취 60대 현행범 체포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흉기를 소지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3천t급 최신형 경비함정 인천 입항…불법 외국어선 단속 강화
서특단 신규 함정인 3019함은 지난달 19일 준공됐으며, 길이 122.3m, 폭 15m 규모다.
제주공항 이륙 앞둔 진에어 여객기에 연기…122명 대피
진에어는 점검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고, 이날 오후 4시35분경 대체 항공편을 이용해 이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당시 연기가 감지되자 조종실 내부에 알람이 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한국공항공사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경 제주공항에서 포항경주공항을 향해 출발하려던 진에어 LJ436편 항공기 안에서 연기가 들어와 탑승 중이던 승객과 승무원 122명이 대피했다.
청와대 ‘1호 신문고’ 울렸다···단식 중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 “적정임금 보장하라”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복귀한 지 닷새 만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가 담긴 ‘1호 신문고’ 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날로 17일째 단식 중인 서재유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수석부지부장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염원을 담아 두 차례 대고각을 울린 뒤 경찰에 제지돼 현장에서 끌려갔다. 서 수석부지부장은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의 적정임금 보장과 공공기관 총인건비 지침 폐지를 촉구하며 지난달 17일부터 서울역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코레일 자회사 소속 간접고용 노동자들은 20년을 일해도 입사 1년 차와 다를 바 없는 최저임금 수준의 월급을 벗어나지 못한다. 역무·매표·주차관리·고객센터 상담 등을 담당하는 코레일네트웍스 노동자들의 기본급은 202만원에 불과하다. 식대 역시 정규직은 20만원인 반면, 비정규직은 14만원으로 차이가 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민들과 아침 체조로 새해 시작
이어 "어르신복합문화공간 같은 생활 밀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살기 좋은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마약 혐의 황하나 檢송치…“캄보디아서 출산한 아이 책임지려 귀국”
2일 경기 과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 씨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했다.황 씨는 이날 안양동안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호송차를 타고 안양지청으로 이동했다. 같은 달 26일 법원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황 씨는 구속됐다. 그는 이듬해 집행유예 기간에도 재차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소방관님들 감사합니다"…새해 맞아 소방서 앞에 선물·손 편지 남긴 어린이 [따뜻했슈]
[따뜻했슈] 보고싶지 않은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살만해" 작은 희망을 만나보세요. 소방관님들 덕분에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었고, 즐거운 학교생활과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어요.
'강등' 정유미 검사장 인사명령 집행정지 신청 기각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2일 정 검사장이 낸 인사명령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법무부의 이번 인사 결정이 정 검사장에게 사실상 불이익을 가하는 처분으로 보인다고 판시하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필요가 소명되지는 않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인사 처분으로 인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입지는 않았다고 판단했다. 정 검사장은 강등 인사로 인한 명예 및 사회적 평가 실추, 검사직무 수행의 공정성 침해 우려를 집행정지 필요성으로 들었다. 정 검사장은 지난달 11일 고위 간부 인사에서 대전고검 검사로 전보됐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사실상 징계성 조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서해사건 무죄’ 항소 시한 오늘인데…정성호 “전형적 보복 수사”
2020년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은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이던 고 이대준 씨가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뒤 문재인 정부가 월북 가능성을 언급하며 대응한 과정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벌어졌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해양수산부 공무원 故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 씨가 2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하기 위해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현안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일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공무원이 서해에서 북한에 잔인하게 목숨을 잃었던 사건”이라며 “마땅히 항소해서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국민께 밝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강원개발공사, 정명구 신임 본부장 취임
이후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철도과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개발 정책 수립과 사업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취임사를 통해 공공성과 재정 건전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임기는 3년이며 토목, 건축 분야를 비롯해 인사, 재무, 기획 등 공사 주요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정명구 본부장은 행정과 사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갖춘 분이다”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골 손님이 '김치 100포기' 먹튀…입금 요구하자 "나 국정원 출신" 버럭
A 씨는 "가족들과 김장한 굴 김치를 손님들에게 맛보라고 내놨는데, 이를 먹은 남성이 '너무 맛있다'며 돈을 줄 테니 100포기를 담가 달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A 씨는 "100포기는 무리라며 거절했으나 남성이 '장모가 아프다'며 거듭 부탁했다"며 "옆에서 듣던 어머니가 이를 딱하게 여겨 결국 부탁을 받아들였다"고 했다.이후 남성은 "100포기에 250만 원을 주겠다"고 했다가 "무김치와 파김치를 추가해 300만 원", "굴을 넣어주면 350만 원", "고생한 분들을 생각해 400만 원을 주겠다"는 등 스스로 금액을 높여 불렀다.A 씨는 "김치를 주기로 한 지난달 6일, 6~7명이 모여 반나절 동안 100포기를 담갔다"면서 "현장에서 김치를 가져간 남성은 현금 결제를 하겠다며 계좌번호를 묻고는 자리를 떴다"고 했다.입금하겠다던 남성은 이후 연락이 닿지 않았다.
안산교육지원청-안산시,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시는 2일 안산시청에서 지역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안산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술로 세상을 구한다'…인제대, 백인제 박사 흉상 제막
백인제 박사는 '의술로 세상을 구한다'는 신념 아래 의료와 인재 양성에 헌신했다.
경찰, 쿠팡TF 출범…개인정보유출·산재 은폐 등 의혹 전반 수사(종합)
경찰이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기 위해 TF(태스크포스)팀을 편성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경무관급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쿠팡과 관련된 의혹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TF팀을 전날 꾸렸다. TF팀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의 고가 식사 의혹으로 고발된 박대준 쿠팡 전 대표 사건도 담당한다. 경찰청은 관련 자료를 검토한 뒤 사건을 서울청 사이버범죄수사대로 이첩했다.
하남시 주 4.5일제 시범 운영
부서별 현원 30% 이내서 시범 운영한다.주 5일 근무 및 주 40시간 근무를 유지한다.유연근무제(근무시간선택형)를 활용해 금요일 근무 시간을 줄여 주말 포함 2.5일의 휴식을 보장한다.월~목요일 근무시간(1일 8시간)을 연장해 추가 근무하고, 금요일 점심시간 없이 4시간만 근무하면 오후 1시 퇴근 가능하다.단 민원 대응 등 필수 행정 기능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금요일의 직원 결원율은 30% 이내로 제한한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 놀라운 금요일, 주 4.5일제 시범 운영은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보장하면서도 업무 몰입도를 높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오히려 끌어올리기 위한 시도”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만족도와 행정 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주 소금산그랜드밸리, 연 방문객 88만명 달성…전국 명소 도약
이에 따라 관람객층이 대폭 확대되면서 연간 88만명 방문이라는 성과를 달성,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강원권을 넘어 전국 단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케이블카 도입으로 그동안 산악 지형 접근이 어려웠던 고령층, 어린이 동반 가족, 장애인 등 관광 약자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 대표 관광 랜드마크인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2025년 누적 방문객 수가 공단 운영 이후 최고인 88만1천556명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정부 뒤늦은 사과에···고 뚜안 유족 “반드시 이주민 단속 개선해달라”
지난해 10월 스물다섯 된 딸 뚜안씨를 잃은 아버지 부반숭씨는 살이 에는 추위에도 대통령실 앞에서 25일째 농성을 해왔다. 청와대 앞에서 108배도 했다. 딸이 죽어야만 했던 이유를 알기 위해서였다. 최근에야 법무부가 부씨와 시민사회단체를 만나 뚜안씨 죽음에 대해 사과했다.현재와 같은 미등록 이주민 강제단속 정책을 일부 변경하기 위한 논의 테이블을 구성하겠다고도 했다. 이들은 부씨와 함께 지난해 12월9일부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농성을 벌였다. 앞서 지난해 10월28일 뚜안씨는 법무부의 대구 성서공단 내 제조업체 단속 과정 중에 추락해 숨졌다. D-10 비자로는 제조업체 취업이 제한된다.
새해에도 '밥퍼' 건물 갈등 계속…재단 승소에 동대문구 상고
이 분쟁은 재단이 2021년 건물 양쪽에 가건물 2개 동을 증축하면서 시작됐다.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3년 연속 전국 1위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도민과 전국 각지의 향우, 기부자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면서 "기부금이 지역 복지와 청년 지원, 문화 활성화 등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이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 최초·유일의 전담 조직 신설, 도와 22개 시·군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 다각적인 홍보 전략, 우수 답례품 발굴, 기부자 체감도가 높은 기금사업 운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앞서 전남도는 기부자 만족도와 참여 확대를 위해 효능감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발굴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해왔다.
[새얼굴] 이민우 제10대 킨텍스 대표이사 취임
이날 취임식에서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현재 킨텍스는 제3전시장, 앵커호텔, 주차복합빌딩 건립 등 대규모 인프라 확장을 앞둔 전환점에 서 있으며 도약과 기회의 3년을 맞이하고 있다”며 “글로벌 경쟁의 심화와 대규모 투자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지금의 선택과 실행이 향후 성장을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1996년 경기신용보증재단 창립 구성원으로 출발해 지점장과 본부장과 상임이사 등을 거친 인물이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재직 당시 외환 위기와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 국면에서 조직 안정과 공공 역할 강화를 주도했다는 평을 받는다.
“소방관님 힘들겠지만 멋져요”…손편지·컵라면 몰래 놓고간 父子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아이의 작은 손편지가 조직 전체에 큰 울림을 줬다”며 “추운 날씨에도 일부러 찾아와 마음을 전해준 점이 큰 위로가 됐다.
정성호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항소, 검찰이 판단할 문제"
이후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등 정부는 물론 여당에서도 항소 포기가 타당하다는 취지의 메시지가 잇따른 상황이다.반면 중앙지검 수사팀은 1심 판단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어 항소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항소 기한인 이날까지 항소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법원, 정유미 검사장 '강등' 집행정지 신청 기각…"본안서 다퉈야"
정유미 검사장이 최근 법무부 인사에서 사실상 '강등'된 것과 관련해 인사명령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법원이 기각했다.
"소방관님들 덕에 좋은날 많아요"…고사리손으로 눌러쓴 손편지
익명의 어린이가 정성스럽게 눌러쓴 편지와 선물 꾸러미로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남긴 훈훈한 사연이 알려졌다.
토요일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아침까지는 강추위 계속
3일 아침 -14∼-1도·낮 0∼8도…이후 '예년 이맘때 수준 추위' 전국적으로 대기 건조…강풍에 화재 위험 커 '불조심' 토요일인 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 수준을 되찾겠다. 3일 아침은 기온이 -14∼-1도까지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에 그치겠으며 경북북동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경북북동내륙·경북북동산지는 -15도 내외까지 내려가겠다. 이후 3일 낮부터는 우리나라로 부는 바람이 상대적으로 온난한 서풍으로 바뀐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한 수준으로 오르겠다. 연중 가장 추울 때라 기온이 예년 이맘때 수준으로 오른다고 추위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겠다.
노쇼로 상심한 가게, 임성근 셰프가 달랬다…4인분 순삭
지난달 28일 경북 구미의 한 석쇠 불고기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성근 셰프의 미담을 공개했다. A씨는 “방문해 주신 기록으로 감사한 마음에 영상을 올렸다. 힘내시라고 특급 비밀 레시피 알려드렸다.
내일 아침 영하 14도 ‘강추위’…전국 곳곳 눈·비
특히 충남 서해안과 전라 해안, 제주도(제주도 남부 제외)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일부 충남권 내륙, 전북 북동부, 경북권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 -10도 안팎(경기 북동 내륙,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 내륙·산지 중심 -15도 안팎)으로 낮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 서해안 1㎜ 미만 ▲광주·전남서부 5㎜ 미만 ▲전북 서해안·남부내륙 1㎜ 안팎 ▲울릉도, 독도 5㎜ 미만 ▲제주도 5~10㎜다.
새해 벽두 제주서 눈길 사고로 13명 중경상…항공편 결항 잇따라(종합)
고성식 전지혜 백나용 =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제주에 많은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빙판길 차 사고가 이어지고, 하늘길과 바닷길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 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도 북부·동부·남부 등 해안 지역 대설주의보는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해제됐다. 오후 5시 기준 한라산 적설량은 삼각봉 24.3㎝, 사제비 21.6㎝, 어리목 17㎝, 영실 16㎝ 등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일 최대순간풍속이 고산 초속 29.5m, 한라산 남벽 초속 25.8m, 구좌 초속 24.8m, 제주공항 초속 22.3m, 제주 초속 20m 등을 기록했다. 산지와 중산간은 물론 해안지역에도 눈이 쌓이면서 곳곳에서 눈길 사고도 잇따랐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에서 1t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지며 도로변 돌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70대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오후 5시 현재까지 대설·강풍 관련해 13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13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람 구하는 일이 멋져요"…새해 첫날 소방서에 손편지·선물 두고 떠난 부자
한 아이와 아버지가 정성스럽게 눌러쓴 편지와 선물 꾸러미로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남긴 훈훈한 사연이 알려지며 감동을 주고 있다. 송태철 계양소방서장은 "아이가 눌러쓴 작은 손 편지가 소방서 전체에 감동을 줬다"며 "믿음직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소방대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일부러 찾아와 감사의 마음을 전해줘서 큰 위로가 됐다"며 "응원에 힘입어 안전을 지키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답했다.
광주·전남도 행정통합 추진…"6·3선거서 통합단체장 선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와 전남 행정 통합을 공동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강 시장과 김 지사는 이날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합동 참배하고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해 두 시·도 대통합을 곧바로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긴 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광주·전남 행정구역 통합 관련 내용과 맞춤형 특례를 담은 ‘통합 지방자치단체 설치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대전과 충남이 통합을 추진하는 데 이어 광주와 전남도 행정 통합을 논의하기로 한 데 대한 반응이다.
제주발 포항행 진에어 여객기서 전력장치 과열…122명 대피
점검 과정에서 보조동력장치(APU) 내부 결함으로 과열되면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진에어 관계자는 "오후 4시35분에 대체 항공기를 투입할 계획이었지만 오후 5시 이후로 지연 출발했다"며 "5시14분 현재 승객들 탑승 완료했고 곧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승객들에게 제주공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 쿠폰을 제공하는 한편 몸이 불편한 승객이 있을 경우 인근 병원으로 안내하고 비용을 청구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토] 올 시간당 최저임금 1만320원
시급 1만30원인 최저임금만 줘도 인력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는 기업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 .
상설특검, 대검 압수수색…관봉권 감찰자료 확보
검찰의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검팀이 2일 대검찰청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특검팀은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초동 대검 청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특검팀은 2025년 12월 대검 감찰부로부터 관봉권 사건 관련 기록을 넘겨받았다.
법원, '강등' 정유미 검사장 집행정지 기각..."회복 어려운 손해 아냐"
이에 따라 정 검사장은 고검 검사로 전보된 현재의 신분을 유지하게 된다.재판부는 "이 사건 처분으로 인해 훼손되는 정 검사장의 명예와 사회적 평가는 본안소송에서 승소할 경우 상당 부분 회복될 수 있다"며 "정 검사장의 검사직무 수행의 공정성이 현실적·구체적으로 침해될 우려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이어 "공무원은 인사 이동 시 업무나 거주지 변경이 수반될 수 있고, 해당 공무원은 그에 따라야 할 의무가 있다"며 "이를 손해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설령 손해로 보더라도 그 침해의 정도가 중하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또 "단일 호봉제가 시행되고 있어 이 사건 처분으로 인해 금전적 손해가 발생한다고 단정할 수 없고, 정 검사장의 연구 활동에 지장이 있을 수는 있으나 그로 인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한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며 "그 밖에 주장하는 사정만으로 이 사건 처분의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앞서 법무부는 지난달 11일 정 검사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서 대전고검 검사로 전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한파 피난처' 식물원·찜질방, 새해부터 문전성시
신년 벽두부터 찾아온 최강 한파를 피해 실내 공간을 찾는 시민이 늘고 있다. 실내 식물원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났고, 찜질방과 목욕탕은 한파 덕에 반짝 호황을 누리고 있다.2일 서울식물원(사진)에 따르면 지난 1일 식물원 입장객은 4759명으로 집계됐다. 평소 겨울철 휴일 평균 입장객 수(약 3500명)보다 36%가량 많은 수치다. 방문객이 몰리면서 주차 대란까지 벌어져 휴일 상근 인력이 전원 투입돼 차량 통제·관리에 나서기도 했다. 서울 서대문구의 한 목욕탕에는 인근 주민과 직장인들 인파에 대기표를 나눠주고 입장시키기도 했다.
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시위…지하철 1호선 남영역 등 혼잡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새해 첫 출근길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에 나섰다. 이에 따라 일부 구간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일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45분간 1호선 시청역 하행선을 무정차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는 전장연이 이날 오전 8시께 남영역과 시청역에서 ‘제68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했기 때문이다. 출근길 시민들은 불편을 호소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서해피격 은폐 의혹, 정치보복 수사...수사지휘 안 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 사건을 "전형적인 정치 보복 수사"로 규정하면서도 "결국 검찰에서 내부적으로 잘 판단할 문제"라며 항소 여부에 대한 수사 지휘를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은 다만 항소 여부에 대한 수사 지휘를 할 것이냐고 질문에 "구체적 사건에 지휘하지 않는다는 게 원칙"이라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정 장관은 사건 유적들의 반발에 대해 "당연히 재판 결과에 불만을 가질 수 있다"며 "이 문제는 검찰에서 나름대로 판단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전관·형량예측 남발한 로펌 광고…대표변호사 전원 징계 정당하다"
‘전관’ ‘형량 예측’ 등의 단어를 남발한 로펌(법무법인) 광고가 법조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어 엄격히 규제할 필요가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원고들은 지난해 12월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징계위원회로부터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 위반을 사유로 인당 200만~1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광고에 ‘전관예우 변호사’ 등 용어를 사용하고 무료 법률 상담, 형량 예측 등이 가능하다는 뉘앙스를 담은 것이 문제가 됐다. 원고들은 법무부에 이의신청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쿠팡 의혹 동시에 수사…경찰, 86명 TF팀 출범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 쿠팡에 대한 고소·고발이 잇따르자 관련 사안을 묶어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다. TF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주축으로 서울청과 일선 경찰서에 접수된 쿠팡 관련 고발 사건 19건을 전담한다. 지난해 9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고가의 식사를 제공해 고발된 박대준 전 쿠팡 대표의 청탁금지법 위반 관련 의혹 역시 TF에서 맡는다.
박철우 중앙지검장 "검찰, 국민 인정받으려면 성찰 필요"
그는 "중앙지검 구성원 한분 한분이 성찰하는 마인드를 장착할 때 수십년간 형성되어온 검찰의 조직문화는 검찰을 변화시키는 훌륭한 수단이자 국민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쓰레기 충남가서 태운다…민간 소각장과 웃돈 계약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가 시행된 2일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는 종일 한산했다. 생활폐기물은 음식물 쓰레기를 제외한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되는 쓰레기를 말한다. 작년까지는 반드시 소각장을 거치지 않아도 직매립이 가능했지만 개정 폐기물관리법이 시행된 올해부터는 소각 후 남은 재만 땅에 묻을 수 있다.문제는 공공 소각장의 처리 용량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양천과 노원 소각장은 1990년대 후반 준공돼 30년을 바라보고 있고, 강남과 마포 역시 20년을 넘겼다. 평상시에는 공공 소각장을 활용하되 물량이 넘칠 경우 민간으로 돌리겠다는 구상이지만 이렇게 되면 비용 증가를 감수할 수밖에 없다.민간 소각장 처리 단가가 공공 소각장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 소각장 처리 비용은 t당 평균 13만1000원인 데 비해 민간 소각장은 평균 18만1000원으로 약 38% 비싸다. 소각 단가 상승과 민간 위탁 확대, 매립지 반출 비용 증가로 쓰레기 처리비가 불어나고 있어서다.
[영상] 공군 T-50 훈련기 비상착륙 중 활주로 이탈 전복…탑승자 무사
훈련기에는 교관 1명, 학생조종사 1명 등 2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백현·태민·더보이즈 등 미정산 50억?…차가원 측 "사실과 달라"
이번 역시 반론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다면서 "즉시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수영
[1보] 검찰, '서해 피격 사건' 1심 무죄 서훈·김홍희 항소
'대장동 항소 포기' 이후 성명을 발표했던 검사장들이 좌천된 것과 관련해 정유미 검사장이 지난 12일 인사명령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대장동 항소 포기' 이후 성명을 발표했던 검사장들이 좌천된 것과 관련해 정유미 검사장이 지난 12일 인사명령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대장동 항소 포기' 이후 성명을 발표했던 검사장들이 좌천된 것과 관련해 정유미 검사장이 지난 12일 인사명령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속보] 검찰, '서해피격' 1심 무죄에 일부 항소 제기
조원철 법제처장은 ...
[속보]검찰, ‘서해피격’ 무죄 서훈·김홍희 항소···박지원은 항소 포기
검찰이 1심에서 전원 무죄가 선고된 서해 공무원 피격 사실 은폐 사건에 대해 일부 피고인만 부분적으로 항소키로 했다. 이에 따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당시 국가정보원장) 등은 무죄가 확정됐다. 앞서 검찰이 대장동 개발비리 1심 무죄 사건을 항소하지 않으면서 이번에도 검찰의 선택에 관심이 쏠렸는데, 검찰은 항소 시한 마지막 날까지 처분을 고민하다 이같이 결정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일 이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등의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명예훼손 및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에 대해 항소하기로 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의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에 대해서는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 항소 시한은 이날까지로, 검찰은 시한 마지막 날까지 항소 여부를 고민하다 부분 항소 결정을 내렸다.
동해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2일 오후 9시를 기해 동해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쇼츠] 공군 T-50 훈련기 비상착륙 중 전복
해당 항공기는 훈련 비행을 마치고 광주기지에 착륙 활주 중 활주로를 이탈해 기체가 전복됐습니다.
이명구 관세청장 "마약밀수 원천 차단·무역안보 침해 엄정대응"
이명구 관세청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마약청정국 지위 회복을 위한 '국경 단계에서의 마약 밀수 원천 차단'을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특송과 여행자 등 통관 단계에서의 밀수 차단과 우편집중국 마약 단속 등을 위한 신속한 인력 확충 의지를 내비쳤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을 악용한 자금세탁은 물론, 범죄조직의 자금 유통과 관련된 사소한 단서들까지 꼼꼼히 모니터링해 초국가범죄의 자금고리를 완전히 끊어낸다는 것이다.
전남서해안·제주 산지 시간당 1~2㎝ 눈…“퇴근길 빙판·살얼음 유의” [날씨]
2일 오후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 중산간·산지, 울릉도·독도에 대설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1~2㎝ 안팎의 눈이 내리고 있다.
[현장] 적막감 휩싸인 수도권매립지…종량제봉투 반입량 '0'(종합)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본격 시행…매립 중장비 가동도 줄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2일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는 적막감에 휩싸였다. 이른 새벽마다 서울·인천·경기 각지에서 달려와 통합계량대 앞에 줄지어 대기하던 생활폐기물 반입차량 수십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통합계량대 관리업체 관계자는 "아침에 종량제봉투 반입량은 아예 없었다"며 "올해부터 내부 시스템상으로 통합계량대를 통과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원칙적으로 종량제봉투를 반입하지 못하는 탓에 수도권매립지의 역할은 앞으로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는 지난해 직매립 폐기물 반입량인 58만여t보다 85%가량 줄어든 것으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영향이 가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경숙 검단시민연합 대표는 "장기간 매립지 사용 종료를 외치던 입장에서 직매립 금지가 시작돼 감회가 새롭다"며 "선진국형 폐기물 처리 제도가 안착하길 바란다"고 했다.
檢 서해피격 ‘반쪽 항소’…박지원 무죄 확정, 서훈은 2심으로
서울중앙지검은 항소 기한 만료일인 2일 서 전 실장과 김 전 청장의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명예훼손,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에 대해 항소했다. 당시 문재인 정부가 이 씨의 ‘월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속보] 법원, 윤석열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염려"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신년 연하장을 받았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 .
'극한 한파' 주말 낮부터 누그러져…일부 지역 대설특보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운 날씨를 보이면서 강추위가 절정에 달했습니다.서울은 아침에 -11.4도를 기록했고, 낮에도 영하권의 기온이었는데요,새해 첫 주말인 내일 오전까지는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강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서울 지방은 내일 아침 -9도로 시작해 낮동안 영상 2도까지 오르겠는데요,중부지방의 경우 내일 아침까지는 -10도 안팎의 추운 날씨가 예상되지만 오늘보다는 3~4도 이상 기온이 높겠습니다.한편 제주도와 호남지방, 일부 서해안의 경우 내일 아침까지 눈이 더 내리겠는데요,현재 제주도 산간지역, 울릉도와 목포, 영광, 신안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 지역은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더 지날 가능성 있어 빙판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이 밖에 오늘 밤 경기서해안과 충청도에도 1cm 안팎의 눈이 내리는 곳 있겠고, 내일은 대부분 지방 맑다가 점차 흐려지는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등산만 하면 장학금'…권준하 대표, 모교 서울대에 10억 기부
서울대는 지난달 30일 권준하 신익산화물터미널 대표로부터 '미산 등산장학금' 10억원을 기부받았다고 2일 밝혔다. 미산 등산장학금은 성적이나 소득이 아닌 등산을 기준으로 지급하는 이색 장학금이다. 산을 오르며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건강을 지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검찰, '서해 피격 사건' 서훈·김홍희 항소...박지원은 항소 포기
검찰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의 피의자 일부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서울중앙지검은 해당 사건의 항소 기한 만료일인 2일 오후 "월북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자진 월북한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이로 인해 망인과 유족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부분 등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검찰이 항소를 제기한 피고인은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와 명예훼손,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다.검찰은 이와 관련해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항소의 실익 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법원, 윤석열 전 대통령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염려"
형사소송법상 1심 구속기간은 최대 6개월이지만, 별도의 사건이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구속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법원은 심문을 거쳐 추가로 구속영장을 발부할 수 있다. 법원이 12·3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고자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재판부는 이 사건과 관련해 함께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해서도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종각역 앞 3중 추돌사고로 7명 부상…"1명 심정지 이송"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 오후 6시 5분께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나 7명이 다쳤다.
법원, '일반이적죄' 윤석열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 인멸 염려"
법원은 같은달 23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었다.추가 구속영장 발부로 윤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은 최대 6개월 연장될 전망이다. 윤 전 대통령의 구속기한은 이달 18일 만료될 예정이었다.형사소송법상 1심 구속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속보]종각역 인근서 택시 3중 추돌···1명 사망·9명 부상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근처에서 택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다.
대낮에 모르는 여성 끌고 가려던 남성…구속 송치
A씨는 범행 후 달아났다가 사흘 뒤인 지난달 25일 군산에서 붙잡혔다.
[속보]종각역 인근 택시 전봇대로 돌진…1명 심정지·다수 부상
2일 오후 6시 8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택시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다수가 부상을 입었다.
대낮에···일면식도 없는 여성 끌고 가려던 남성, 결국 구속 송치
대낮에 모르는 여성을 끌고 가려던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범행 직후 달아났다가 지난달 25일 군산에서 붙잡혔다.
흑백요리사 열풍에…"대신 줄서드려요"[어텐션 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어떤 겁니까? [] 첫 소식은 '국밥 대신 햄버거'입니다. 박지환 앵커는 오늘 점심 메뉴로 뭘 드셨나요? [앵커] 오늘은 방송 준비 때문에 시간상 간단한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 말씀처럼 시간상 이유로 또, 요즘 점심 메뉴 가격이 많이 올랐잖아요? 지난해 11월 기준 서울 지역 냉면 평균 가격은 1만 2323원입니다. 햄버거 가격은 크게 오르지 않았어요. 프랜차이즈의 대표 세트 메뉴 가격은 7천원대 수준이거든요. [앵커] 다음 소식은요? [] 집 침입한 강도를 잡았더니, 오히려 고소 당한 사연입니다. [앵커]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겸 가수 나나씨 이야기 기사 저도 봤어요. [] 네. [앵커] 강도에게 오히려 살인미수 고소를 당했다니..억울하겠네요. 마지막 소식은요? [] 흑백요리사' 열풍이 불붙인 또다른 전쟁입니다. [앵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방영 이후 방송에 나온 맛집을 찾아다는 열풍이 불면서 줄서기 경쟁이 치열하다고요? [앵커] 지금까지 어텐션 뉴스였습니다.
오세훈, 서울콘 인플루언서 만나 "서울 매력 알려줘 감사"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시청 집무실에서 '2025 서울콘' 참가 인플루언서 6명을 만나 서울을 널리 알려준 데 감사를 전했다.
종각역 인근서 발생한 3중 추돌 사고…7명 부상
2일 오후 6시 5분께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나 7명이 다쳤다.소방당국에 따르면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차량 1대에서는 화재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70대 택시 운전사 연쇄 추돌…종각역 시민들 덮쳐 1명 숨져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분경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택시가 앞서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횡단보도 옆에 있던 신호등과 충돌했다. 해당 택시는 전기차로 확인됐다.
[속보] 종로3가 귀금속 거리서 화재 "연기 다량 발생·교통 통제"
이 불로 건물에 ...
종각역 앞 3중 추돌…"1명 심정지 등 8명 부상"(종합)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되는 부상자는 8명이다.
대구 북구 침산동 일대 정전…한국전력 "긴급복구 중"
2일 오후 6시 35분께 대구 북구 침산동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속보]서울 종로3가 귀금속 거리 화재 발생···“연기 다량 발생·교통 통제”
서울 종로3가 귀금속 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종로3가 귀금속 거리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종각역 인근서 택시 인도 돌진... "7명 부상, 1명 심정지"[상보]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김모씨(31)는"사고 현장 건너편 인도에 있다가 차량이 부딪치는 큰 소리가 났다"면서 "차량 1대에선 불도 나서 나무 높이만큼 연기가 길게 뻗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7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4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 종로 귀금속 거리서 화재…“연기 다량 발생”
종로구는 이날 오후 6시 19분 종로구 묘동에 있는 귀금속 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안전안내문자로 알렸다. 종로구는 “연기 다량 발생으로 안전에 유의하시고 인근 통행 시 우회 바란다”고 당부했다. 종로구는 이날 오후 6시 19분 종로구 묘동에 있는 귀금속 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안전안내문자로 알렸다.
[속보] 종각역 3중 추돌 심정지 이송 피해자 사망
이 사고로 차량이 인도를 덮치면서 피해자가 속출했다.
오세훈, '서울콘' 인플루언서와 홍보 아이디어 논의..."서울 매력 알려줘 감사"
이날 면담에는 SNS 팔로어 2200만 명의 인도네시아 인플루언서 아이린 수완디, 필리핀 배우이자 인플루언서 엘라(팔로어 2236만명)와 '서울콘 APAN 스타어워즈 글로벌 인플루언서상'을 수상한 김프로(팔로어 1억3161만명), 유백합(팔로어 3588만명) 등이 참석해 오 시장과 서울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2025 서울콘'을 통해 우수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시상하는 '크리에이티브포스(CreativeForce) 어워즈', 한류 드라마 및 아티스트 시상식 'APAN 스타어워즈', 월드케이팝 페스티벌 등이 열리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오 시장은 "일 년 내내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와 행사, 아름다운 사계절 등 다채로운 서울의 모습을 콘텐츠에 담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세계인과 소통하는 인플루언서 여러분이 '서울'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사절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서울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각역 3중 추돌 차량 인도 덮쳐…1명 사망·7명 부상
는 이날 오후 6시 5분께 발생한 이 사고로 차량이 인도를 덮치면서 피해자가 속출했다고 보도했다. 30대 여성 1명도 골반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로써 사고 인명 피해는 1명 사망, 7명 부상으로 집계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초 파악된 부상자는 8명으로, 이 중 4명은 외국인으로 조사됐다.
[속보]종각역 택시 3중 추돌사고 후 시민 덮쳐···1명 사망·9명 부상
‘심정지’로 병원 이송 40대 숨져···외국인 4명 부상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 대로변에서 택시가 3중 추돌 사고 이후 시민들을 친 사고가 벌어졌다. 여성 1명이 사망했고, 9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택시가 인도로 곧바로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승용차와 충돌하고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분쯤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택시 1대가 시민들을 치었다. 2일 오후 6시5분쯤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가 추돌하며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택시 운전기사는 70대 후반이다.
종로3가 귀금속 거리서 화재…"연기 다량 발생·교통 통제"
2일 오후 6시 8분께 서울 종로구 묘동 종로3가 귀금속 거리의 2층 목조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 북구 침산동 일대 정전…한국전력, 40여분 만에 복구(종합)
2일 오후 6시 34분께 대구 북구 침산·고성동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해 40여분 만에 복구됐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서훈·김홍희만 2심 간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2일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행사,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는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반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노은채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에 대해서는 항소를 포기했다. 검찰은 “나머지 부분은 실익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검찰은 2022년 서 전 실장 등 5명을 기소했다.
檢, 서해 피격사건 ‘반쪽 항소’…국힘 “정성호 등 탄핵 추진”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오후 5시 50분경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함께 기소됐던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노은채 전 국정원 비서실장에 대해서는 항소하지 않았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역시 이날 검찰의 항소 여부 발표 전 “상당히 의도된 수사라는 건 명백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야당은 강하게 반발했다. 이 씨의 형 이래진 씨는 페이스북에 “정 장관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날씨] 토요일 최저 -14도 강추위 맹위…남부 중심 눈비
토요일인 3일에도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경기 파주와 강원 철원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전날부터 내린 눈 또는 비가 이어지겠다.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3∼10㎝, 울릉도·독도, 제주도 중산간 1∼5㎝, 전북 서해안, 제주도 해안 1∼3㎝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0㎜, 울릉도·독도 5㎜ 미만 등이다. 충남 서해안에도 오전부터 오후 사이 1㎝ 미만의 눈 또는 1㎜ 안팎의 비가 흩날리겠다.
종각역 앞 3중 추돌로 보행자 덮쳐…1명 사망·9명 부상(종합2보)
경찰에 따르면 70대 후반 기사가 운전하는 전기차 택시가 승용차를 추돌하고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뒤 앞의 다른 승용차와 부딪쳤다. 이 과정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이 택시에 치이며 길에 쓰러졌다. 이송자 중 1명은 인도 국적이었으며, 미이송자 중 3명은 인도네시아 국적이었다. 퀵서비스 기사인 김인국(49)씨는 "택시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나고 그 앞에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고 덧붙였다.
음주운전 전력 현직 강원도의원…또다시 음주운전 적발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현직 강원도의원이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에 조준 전 건국대 교수
조준 신임 병원장은 건국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중증·고난도 환자 진료를 담당해 온 신경외과 전문의로, 정위·기능신경외과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를 병행해 왔다.
종각역 인근 택시 교통사고…보행자 1명 사망·9명 부상(종합)
2일 오후 6시 8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택시가 인도 신호등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다수가 부상을 입었다. 이외 인도·인도네시아 국적 등 외국인 4명을 포함해 총 9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거나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尹 내란 재판 예정대로 9일 변론 종결…내주에만 나흘 재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과 병합한 사건들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증거조사를 진행했다. 재판부는 6일에도 조 전 청장 등에 대한 증거조사를 이어가는 방안을 제안했다. 특검팀도 "조 전 청장 측에서 윤승영 전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의 조서에 대해 부동의가 유지된다면 윤 전 조정관을 증인 신문할 필요성이 있다"고 요청했다. 변호인이 "결심공판에는 피고인 8명이 다 나오니 배려를 부탁한다"고 하자 재판부는 "변호인들도 큰 사건을 많이 했겠지만 다 어떻게든 진행한다. 조 전 청장 측은 "건강상 이유로 6일부터 13일까지 재판에 나오기 어렵다"며 "(조 전 청장은) 희망 기일을 22일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안 되면 어쩔 수 없다"고 요청했다.
검찰, '서해 피격' 일부만 항소…박지원 등엔 항소 포기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1심 전원 무죄 판결에 대해 2일 일부 항소했다.서울중앙지검 공수사1부(이병주 부장검사)는 항소 제기가 가능한 마지막 날인 이날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허위공문서작성과 행사, 유족과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서 전 실장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노은채 전 국정원 비서실장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해선 항소하지 않았다.검찰이 항소를 제기한 부분은 2020년 9월 22일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가 숨진 후 이씨의 실종 배경을 해경이 추정해 발표한 대목이다.
제주도남부중산간·제주도북부중산간에 대설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제주도남부중산간·제주도북부중산간에 발령했던 대설주의보를 2일 오후 8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슈퍼 지자체’ 추진에 李도 힘 실어줘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지자체장을 선출한 뒤 7월 초 통합 지방정부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부산과 경남 역시 통합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지난해 말 주민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이달 중 결과와 최종 의견서를 공개할 예정이다.청와대와 정부 역시 행정통합에 적극적이다. ‘5극 3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해 5개 광역경제권과 3개 특별자치권을 육성하자는 구상이다. 앞서 대전·충남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통합 속도전을 주문한 것처럼, 광주·전남 통합을 독려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한파 속 대구 고성동·침산동 일대 정전···신호등까지 꺼져 경찰 수신호로 교통통제
한파 속에서 대구 북구 고성동과 침산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40여분 만에 복구됐다.
종각역 3중 추돌 차량 인도 덮쳐…1명 사망·9명 부상 [종합]
이 과정에서 사고 차량이 인도까지 밀려 올라갔고,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이 택시에 치이며 길거리에 쓰러졌다. 는 이날 오후 6시 5분께 발생한 이 사고로 차량이 인도를 덮치면서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70대 기사가 운전한 전기차 택시가 승용차를 추돌하고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뒤 앞의 다른 승용차와도 부딪쳤다.
종로3가 귀금속 거리서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2일 오후 6시 8분께 서울 종로구 묘동 종로3가 귀금속 거리 인근의 2층 목조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종로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연기 다량 발생으로 안전에 유의하고 인근 통행 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까지 이 화재로 발생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상의 신년인사회' 지역인사 600여명 한자리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역경제계는 2026년을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실현의 원년으로 강력히 선언한다"면서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HMM 부산 이전을 비롯한 지역현안은 물론 지역기업의 사업 재편과 산업전환 지원, 안전한 식수 확보 등 정주환경 개선에도 지역경제계가 책임 있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현재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을 감안해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지역경제의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부산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신년인사회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지역 최대의 신년하례식으로 매년 업무 첫날 열어오고 있다.
종각역 인근 3중 추돌사고로 1명 사망·9명 부상
2일 서울 종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분경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와 승용차 등 3중 추돌로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부상을 입은 보행자 중 1명은 인도 국적으로 확인됐다.
'김병기 불법 공천헌금 수수 의혹'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 배당
경찰은 현재까지 김 의원과 그의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11건, 동작경찰서에서 1건 등 총 12건을 수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전직 구의원들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수사한다. 앞서 이날 오전 김 의원과 전 동작구의원 등에 대해 정치자금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의 고발장이 서울경찰청에 접수됐다.
유명예고 둘러싼 가짜 증여세 로비극...설립자 아들에 9억 사기친 변호사 일당
특히 재판부는 송씨가 변호사로서 조세 문제에 관여해온 점을 지적하며 국회예산처 공무원을 통해 국세청 판단을 뒤집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미필적으로 인식하고도 범행에 나섰다고 판단했다.
나나, 강도 역고소 심경 “무너지지 않을 것”
나나는 2일 팬 소통 플랫폼 커뮤니티에 “팬들이 걱정하고 있을 것 같아서 글 남긴다. 난 고소당한 사실을 안지 꽤 됐다.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을 이겨내고 있는 시간 속 그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팬들과 만남의 약속 시간이 다가오기까지 흔들리고 나약해진 마음과 정신을 다 잡으려고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다. 어떻게든 바로잡기 위해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집중했다”고 썼다.“팬들과의 약속을 이번 일로 인해 저버리고 싶지 않았고, 건강해지고 안정된 모습을 빨리 되찾아서 마주하고 싶었다.
[영상] 70대 몰던 택시 종각역 앞 3중 추돌…보행자 덮쳐 10명 사상
이 과정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이 택시에 치이며 길에 쓰러졌습니다.
경찰, 강선우 '1억 수수 의혹' 김태우 전 구청장 6일 고발인 조사
김 전 구청장은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다.
수감 중 명의 넘겼더니…사실혼 아내 8억 아파트 팔고 잠적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 A씨는 집으로 향했지만 집에는 아내도, 아이들도 없었다.수소문 끝에 A씨는 믿기 힘든 사실을 전해 들었다. 시세가 오른 틈을 타 아내가 집을 처분하고 8억원을 챙겼다는 것.A씨는 “교도소에 있는 동안 아파트 관리 때문에 아내에게 등기 명의를 이전했다. 아내는 그 돈으로 다른 아파트를 사서 살고 있더라. 심지어 그 아파트는 아내 명의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아내는 ‘저와 결혼한 게 아니라 동거했던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처참한 현장" 종각역 택시 추돌 1명 사망…9명 부상[종합]
이송자 중 1명은 인도 국적의 보행자였으며, 미이송자 중 3명은 인도네시아 국적의 택시 탑승객으로 확인됐다.사고 차량은 택시로 운전자인 남성 A씨(70대 후반)는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강도에 역고소 당한 나나 “무너지지 않아…바로잡겠다”
나나는 2일 팬 소통 플랫폼 커뮤니티를 통해 “고소당한 사실을 안 지 꽤 됐다.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을 이겨내고 있는 시간 속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팬들과 만남의 약속 시간이 다가오기까지 흔들리고 나약해진 마음과 정신을 다잡으려고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다. 그러나 A 씨는 이에 불복해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면유도제 복용 후 운전…전봇대 들이받은 여성 BJ
수면유도제를 복용하고 운전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여성 BJ가 경찰에 입건됐다.2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약물에 취해 차를 몰다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로 30대 여성 인터넷 방송인(BJ)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50분께 광진구 화양동의 한 골목에서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증평 산란계 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4만 마리 살처분 예정
농장주는 산란계 폐사가 늘고 있다면서 방역 당국에 신고했다.고병원성 검사 결과는 이르면 3일 중 나올 예정이다.
종로3가 귀금속작업장 화재로 한때 대응1단계…인명피해 없어(종합)
소방 당국은 불이 커질 것을 고려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다.
인천 옹진에 강풍주의보 해제…인천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옹진에 내렸던 강풍주의보를 2일 오후 1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목포 등 전남 4곳 대설주의보 해제…여수 등 3곳 건조주의보
기상청은 목포·영광·신안(흑산면제외)·진도에 발령했던 대설주의보를 2일 오후 1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금메달 따면 뭐해요?"... 컬링 국대, 금메달만큼 간절한 건 유재석과의 만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사냥에 나서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경기도청'이 비장한 출사표 뒤에 숨겨진 '진짜 욕망'을 드러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하지만 이날 취재진의 이목을 끈 건 전술도, 체력도 아닌 '방송 출연 욕심'이었다.리드 설예은은 "팀 목표는 당연히 메달"이라면서도, 본심을 참지 못하겠다는 듯 폭탄 발언을 던졌다.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올림픽 끝나고 우리 팀 다 같이 '유퀴즈 온더 블럭'에 나가고 싶어요! "라는 것이 그것.단순한 희망 사항이 아니었다. 야망을 위한 빌드업이었던 것일까.심지어 올림픽 출전의 비결이 '침'이라는 충격적인 고백도 이어졌다. 병풍이라도 좋습니다.
경쟁률 치솟은 한양대 반도체과…이유는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취업”
이는 서울 소재 11개 대학(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 정시 평균 경쟁률(5.37대 1)과 비슷한 수준이다.
"박나래, 차량 뒷좌석에서 남성과…" 전 매니저 노동청 진정
차량이라는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게 불가능한데도 박씨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박나래의 행위가 단순한 사적인 일탈이 아니라, 자신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진정서에는 또 "박씨가 행위를 하면서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찼다"면서 "대형 교통사고가 일어날 뻔한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채널A는 전했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진정서는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제출됐고, 노동청은 이달 중 전 매니저들을 불로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