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경제 2026-01-02

정책이 이끈 '4천피'…올해 '머니무브' 정책, 5천피 이끌까

지원 방식별로는 직접투자 3조원, 간접투자 7조원, 인프라투융자 10조원, 초저리대출 10조원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NH투자증권도 IMA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IMA의 핵심은 '머니무브'다.



지난해 수출 7천억弗 돌파에도…반도체 빼고 보면 '적신호'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하루 평균 기준 증가폭은 4.6%여서 연간 증가율 3.8%보다 컸다.내용을 들여다보면 사실상 '반도체가 다 했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지난해 12월 반도체 수출은 43.2% 증가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인 약 208억 달러를 기록했다. 일반기계·철강·자동차부품 등이 미 관세 조치에 직격탄을 맞은 업종으로 꼽힌다.물론 모든 품목이 탄탄대로만 걸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지난 2024년 12.3 내란에 따른 투자 리스크와 트럼프 행정부의 막무가내 상호 관세로 우려가 치솟았던 데 비하면 이들 품목의 감소세를 '선방'한 결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전기기기·화장품·농수산식품 등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한 점도 눈에 띈다.다만 한국 경제에서 반도체가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큰 점은 구조적 취약점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만약 인공지능(AI) 투자가 둔화되거나 메모리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등 글로벌 경기·통상 환경에 변화가 발생하면 한국 경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 이차전지 등의 발목을 잡은 전동차 수요 둔화나 중국 배터리·소재 업체의 공세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어서, 당분간 반도체의 수출 독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화에어로, 폴란드 유도탄 초기 매출 5200억-한투證

평시 훈련에 따른 자연 소모는 물론 통상적으로 10년마다 도래하는 수명 만료에 따른 대규모 교체 수요가 필연적으로 있어서다. 향후 폴란드 현지에 구축될 HWB의 전용 생산공장에서 만들어질 CGR-080이 폴란드군에 인도될 예정이다.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 폴란드 정부와 천무 발사대 및 유도미사일 수출을 위한 기본계약(Framework Contract)을 맺었다.



치열한 VIP 의전차량 세계, 프리미엄 브랜드 주도권 경쟁 가열

현대차의 이같은 지원은 'K모빌리티의 기술력과 친환경 철학'을 전세계에 알리며 각국의 주목을 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지난해 방한했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그룹 회장의 의전차량을 제공, 마이바흐 브랜드의 럭셔리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는 분석이다.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 순정 차량을 생산하는 공식 파트너사 케이씨모터스는 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를 통해 최근 한국을 방문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와 피아니스트 '키릴 게르스타인'의 공식 의전 차량으로 '노블클라쎄 L9'을 제공했다.방한한 다수의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의전 차량을 지원해온 노블클라쎄는 올해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스미노 하야토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면서 예술가와 클래식 음악계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이번 두 아티스트의 의전 차량을 지원한 노블클라쎄는 대표 모델 '노블클라쎄 L4'와 '노블클라쎄 L9'으로 VIP 탑승객들을 위한 의전 차량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새 닻 올린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순항할까

이재명 정부의 양대 경제부처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2일 출범했다. 기획재정부로 합쳐진 지 18년 만에 재분리다. 재경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이형일 1차관 등이, 기획처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임기근 차관 등이 참석한다.두 부처는 이날부터 인력 및 전산망이 분리돼 별개로 움직인다. 분리 과정에서 정원 배분, 해외파견 자리 등을 놓고 마찰을 빚기도 했다. 공통점은 역설적으로 각자의 몸집을 더 불려 재편된 점이다. 차관과 실장 등 고위직 자리를 크게 늘렸는데 통상 진보 정권이 추구하는 재정주도형 '큰 정부' 모델과 유사하다.재경부는 두 명의 차관과 여섯 명의 실장 체제로 재편됐다. 한 명의 차관과 확대 신설되는 미래전략기획실을 비롯한 3개의 실이 축이다. 나라살림 적자가 매년 100조원 넘게 불어나는 재정난 속에 예산 편성과 집행 간의 마찰은 불가피해 보인다.



코스피 7% 급등 ‘산타 랠리’… 반도체 비켜간 개미는 ‘울상’

12월 들어 연말 ‘산타 랠리’ 기대가 확산되며 코스피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체감 수익률은 지수 흐름과 뚜렷하게 엇갈린 모습이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지수는 강하게 반등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순매수한 종목 상당수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며 성과 격차가 벌어졌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피는 3920.37에서 4214.17로 7.49% 상승했다. 코스피 상승은 반도체 대형주가 사실상 주도했다.삼성전자는 12월 들어 약 19% 상승했고, SK하이닉스도 21% 넘는 오름폭을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수급 흐름 역시 반도체 대형주로 강하게 쏠렸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는 반도체에 집중됐다.



수도권 135만가구 컨트롤타워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정부·기관·민간 '원팀' 구성

김윤덕 장관은 출범식에서 "정부가 수도권 135만가구를 포함해 주택공급 확대를 추진해 왔지만, 국민들이 체감하는 주거 여건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공급본부의 목표"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수도권 135만가구 공급의 컨트롤타워인 '주택공급추진본부'가 2일 출범한다. 공급본부는 국민 주거안정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공급주체와 공급유형을 모두 아울러 공급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관리까지 공급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증시가 떨어질 때 기분이 좋다’···‘610만% 수익률’ 전설 남기고 떠나는 워렌 버핏

지난해 5월 주주총회에서 연말 은퇴 계획을 처음 발표했던 버핏은 11월 주주서한을 통해 그렉 아벨 부회장에게 CEO의 자리를 넘길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올해부턴 그렉 아벨이 버크셔 CEO로 워런 버핏의 뒤를 잇는다. 워런 버핏은 투자를 통해 억만장자가 된 ‘월가 투자의 전설’로 꼽힌다. 워런 버핏의 투자성공의 비결은 ‘가치투자’였다. 버핏은 저평가된 우량주를 장기투자하는 전략을 통해 회사를 키워냈다. 버핏은 “주식을 사는 사람들의 90%는 주식을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시장이 떨어지면 더 불안해하지만, 시장이 떨어질 때 오히려 기분이 더 좋다”고 말했다. 시장이 과열될 땐 투자에 신중하고 시장이 공포에 빠질 땐 반대로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실제로 버핏은 현금을 비축한 뒤 위기 때 모아둔 현금을 통해 투자에 나서 성과를 거둬왔다. 버핏은 미국 주식시장에 향한 믿음이 큰 것으로도 유명하다. 억만장자 버핏은 가진 부와 달리 검소한 생활로도 유명했다. 버핏은 재산의 99.5%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혀왔고 600억달러가 넘는 금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집주인이 비워달래요"…서울 아파트 전·월세 시장 '불안' [병오년 부동산]

은 새해를 맞아 '내 집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실수요자를 위해 매매, 전·월세, 분양 등 3가지 분야에서 내 집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올해 서울 전·월세 시장은 불안한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월세 상승까지 더해져 세입자들의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2일 부동산 정보제공 앱(응용프로그램) 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해(1월1일~12월29일) 서울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5만1897건에서 4만4179건으로 14.9% 급감했다.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등을 중심으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대규모 사기 피해가 발생한 이후 다수의 세입자는 아파트를 찾는 경향이 짙어졌고 이는 아파트 전세 매물 감소로 이어졌다.정부 대책도 물량에 영향을 줬다. 문재인 전 정부에서 내놨던 계약갱신청구권 등을 골자로 한 임대차법 시행이 전세 물량에 타격을 줬고, 이번 정부 들어서 내놓은 3번의 부동산 대책도 전세 물량 감소에 영향을 줬다. 정부는 전세 사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전세 대출을 조여 자금 조달을 어렵게 만들었고 집값 안정을 위해 갭투자를 막았다. 하지만 최근엔 마땅한 수익을 낼 만한 곳이 없다 보니 전세 보증금을 받을 이유가 사라지는 추세다.세금 부담이 높아지는 점도 있다. 집을 가지고 있는 데 따른 부동산 보유세가 많아지면서 현금 흐름을 만들 필요가 생겼다. 과거와 달리 최근 전세 시장에선 세입자가 전셋집에 들어갈 때 보유한 자금 비중이 크지 않다.



수도권 135만 가구 착공 이끈다…주택공급추진본부 공식 출범

주택 공급 전담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가 출범한다. 국토교통부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21년간 임시 조직으로 운영돼 온 공공주택추진단을 중심으로, 택지 개발·민간 정비사업·노후 계획도시 재정비 등 국토부 내 흩어져 있던 주택공급 기능을 통합해 신설한 실장급 전담 조직이다. 본부는 주택공급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주택공급정책관 산하 6개과(주택공급정책과·공공택지기획과·공공택지관리과·도심주택정책과·도심주택지원과·공공택지지원과)는 택지 조성과 도심권 공급을 전담한다.



“미리 사둘걸” 금보다 '두 배' 올랐다…147% 폭등한 '이 것'

원자재 시장 전반에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과 은에 이어 백금 가격도 가파른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26일에는 2534.7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여기에 유럽연합(EU)의 내연기관차 판매 전면 금지 정책 철회 역시 엔진 배기가스 정화장치에 쓰이는 백금 수요 기대를 키웠다. 한 달 전 중국에서 백금족 금속 선물 거래가 시작된 재료도 더해졌다.다만 시장에서는 최근 가격 급등 속도가 가파른 만큼 단기 조정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삼성 품에 안긴 플랙트그룹 "데이터센터부터 항공우주까지 신규 고객사 확대"

삼성전자가 글로벌 공조(HVAC) 시장 공략을 위해 인수한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그룹이 데이터센터 냉각과 스마트 공조를 앞세워 본격적인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항공우주 분야 고객사를 대상으로 플랙트그룹 '에어 솔루션'과 삼성의 모듈러 칠러를 함께 공급하며, 양사 간 시너지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냉각수 분배 장치(CDU) 기술에 집중하고, 플랙트그룹의 스마트 제어 플랫폼인 '플랙트엣지'를 확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에어부산, 진에어와 브리핑실 공동 사용

에어부산은 지난 1일 진에어 부산베이스 승무원들이 김해공항 운항브리핑실과 본사 객실브리핑실을 공동으로 이용하게 된 것을 기념해 환영 행사를 실시했다.



한화비전, 무상 AS 5년으로 늘린다

한화비전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네트워크 제품의 품질 보증(무상 AS) 기간을 5년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무상 수리 등을 포함한 품질 보증 기간을 기존 3~4년에서 5년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한화비전의 고객들은 보안 시스템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보증 기간 확대는 제품 품질에 대한 한화비전의 자신감을 반영한다.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주택 공급 추진 체계 완비"

국토교통부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주택 공급 전담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주택공급정책관 소속 6개 과는 택지 조성과 도심권 공급을 전담한다.이중 △주택공급정책과 △공공택지기획과 △공공택지관리과 △공공택지지원과 등은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공급과 유휴부지 발굴 및 관리를 담당한다. △도심주택정책과 △도심주택지원과는 노후청사 복합개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도심권 공급 사업을 전담한다.주택정비정책관 소속 3개 과는 기존 도심과 노후 도시에서 이루어지는 민간 주도 공급 업무를 전담한다.



셀트리온, 미국 릴리 생산시설 인수 완료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있는 일라이 릴리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거래 종결은 셀트리온이 지난 7월 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약 5개월 만에 이뤄졌다. 셀트리온은 새 공장을 짓는 대신, 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을 충족해 가동 중인 시설을 인수함으로써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 시기를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 관세 리스크에서 벗어나고, 생산 거점을 다양화해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줄이는 효과도 얻었다고 설명했다.



농협손보, 미혼모자 가정에 1000만원 상당 김치 전달

특히 미혼모자 가정이 직접 김장을 하기 어려운 현실과 김치 원재료 가격 상승을 고려해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 1천만 원 상당을 마련하며 한부모 가정의 식탁에 온기를 더했다. NH농협손해보험 서울 서대문구 소재 미혼모자 복지시설 구세군 두리홈을 찾아 ‘연말연시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한부모 가정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허벌판에 철도 깔린다…올해 개통 앞둔 프로젝트는[집코노미-집집폭폭]

‘집집폭폭’은 교통 호재의 모든 것을 파헤치는 역세권 투자 길잡이 코너입니다. 집집폭폭 열차는 매주 금요일 집코노미 플랫폼에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철길이 새로 깔리는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훈풍이 불었다. 올해 개통을 앞둔 철도망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미래철도DB에 따르면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북삼역이 다음달 문을 연다. 이번에 설치되는 북삼역(경북 칠곡)은 사곡역과 왜관역 사이에 있는 정차역이다. 북삼역 일대는 현재는 허허벌판이지만, 향후 개발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인근에 있는 칠곡북삼도시개발구역이 특히 혜택을 볼 전망이다.부산·경남권에선 3개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양산도시철도가 올해 3분기 문을 연다. 새로 전철이 깔리는 양산 사송지구와 신기지구 등 양산 동북부 지역에 큰 호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울산역엔 향후 트램 2호선도 예정돼 있다. 울산 북부 교통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올해 서울역~수서역 구간이 이어지면서 파주 운정에서 출발한 GTX 열차가 동탄까지 다니게 된다. 수도권 지하철 노선도에서 볼 수 있는 연두색 노선이다. 신안산선 사업자가 서화성~원시 구간이 올해 하반기 우선 개통하면, 충남과 수도권을 잇는 간선축이 완성된다.



그랑 콜레오스, 3.3% 금리 할부 또는 420만원 할인

할부 기간을 최대 5년으로 연장할 경우 금리는 3.9%다.일반 구매 고객에게는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E-Tech 모델 구매 시 각각 190만원과 90만원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반포 삼호가든5차, 래미안과 손잡고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대한민국 교통의 허브인 고속터미널과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명문 학군과 신세계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췄다. 조합은 대다수 조합원이 희망하는 중대형 평형, 특히 45평형대 세대수를 대폭 증가시키는 설계 변경을 추진 중이다.



양종희 회장, "신뢰·AI·책임경영… KB가 고객에 증명해야 할 '믿음'"

더불어, 국민 누구나 KB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금융'을 본연의 업무로 자리매김하고, 모든 과정에서 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는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확고히 정착시킬 것을 주문했다.또 고객과 시장의 '확장'을 통해 유스(Youth), 시니어, 중소법인, 고자산가 등 전략 고객군에 대한 지배력을 넓히고, 새롭게 형성되는 디지털 자산, AI 비즈니스 시장에서 고객과 사업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더불어 금융의 본질적인 가치인 '신뢰'를 재차 강조했다.양 회장은 "금융의 핵심은 신뢰이고 신뢰는 곧 실력에서 나온다"며 "고객 정보·자산 보호, AI 혁신 기술에 기반한 최적의 상품·솔루션 제시,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경영을 통해 고객과 시장의 믿음에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전환은 익숙한 것과의 이별이며, 확장은 익숙하지 않은 것과의 만남"이라며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임직원 모두의 열정과 지혜를 모아 2026년을 KB의 역사에서 가장 멋지고 뜻 깊은 해로 만들자"고 전했다.



"200만원 간다더니"…차갑게 식은 '면비디아' [종목+]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주가가 고공행진해 '면비디아'(라면+ 엔비디아 )로 불리던 삼양식품 주가가 최근 지지부진한 모양새다. 라면 수출액 증가세가 주춤하면서 실적 우려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근 한 달간 15.45% 하락했다. 지난해 9월11일 장중 기록한 최고가 166만5000원과 비교하면 26.07% 밀린 수준이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삼양식품의 목표주가를 200만원(한국투자증권·유안타증권 등)까지 올려잡기도 했다.최근 주가 조정 배경에는 실적 둔화 우려가 자리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지난해 10~11월 누적 라면 수출액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 "상대적으로 평균판매단가(ASP)가 높은 해외 비중이 확대되면서 고정비 증가를 빠르게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진공, 中企정책자금 4.4조 신청 접수...5일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5일부터 중소기업 정책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새해 정책자금 지원 규모는 총 4조4300억원이다.혁신성장 분야 가운데 인공지능(AI), 바이오, 문화콘텐츠, 방산·우주항공, 에너지, 제조혁신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캐딜락, 1월 한정 프로모션 실시…"리릭, 최대 1700만원 현금 할인"

여기에 36개월·48개월·60개월 무이자 제휴 할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전동화 모델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과 구매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풀사이즈 럭셔리 SUV의 기준을 제시하는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구매 고객에게는 500만원 현금 할인과 함께 평생 엔진오일 무상 교체 혜택(최대 10회)이 제공된다.해당 혜택은 최초 등록 명의자를 대상으로 하며, 캐딜락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또한 36개월·48개월·60개월 저리 제휴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구매 계획에 맞는 금융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국내 최장 주행거리 739km 인증을 획득한 캐딜락의 풀사이즈 전기 SUV 에스컬레이드 IQ는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Super Cruise)’를 탑재하는 등 전동화 기술력과 프리미엄 럭셔리 방향성을 집약한 모델로, 현재 전국 캐딜락 전시장에서 구매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1월 한정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 및 가까운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쿠팡 겨냥’ 이찬진 금감원장 “유통플랫폼, 금융기관에 준해 감독하겠다”

이는 최근 불거진 쿠팡의 소비자 정부 유출 사태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이 원장은 "금융권 IT리스크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를 통해 해킹·정보유출 등 중대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검사.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디지털자산의 상장·공시 등 모든 과정에서 감독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효과적인 감독·조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쿠팡은 전자금융업자 등으로 분류되지 않아 당국의 감독 대상이 아니지만, 최근 금감원이 쿠팡 민관 합동조사단에 합류하면서 쿠팡 본사도 살펴볼 수 있게 된 상태다.이 원장은 주가조작에도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드러냈다.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포항제철소 현장에서 새해 첫 행보 시작

이어 장인화 회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2후판공장과 2제강공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는 등 현장경영으로 새해 첫 행보를 시작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청라 인천발전소에서 이계인 사장을 비롯해 주요임원 및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소 현장의 무재해를 다짐했고, 포스코이앤씨는 개통을 앞둔 인천 제3연륙교 건설현장에서 송치영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신년 안전 다짐 대회를 개최하고 안전보건 주요 전략 등을 공유했다.포스코퓨처엠도 포항 사방기념공원에서 엄기천 사장을 비롯해 주요임원 및 대의기구대표 등이 모여 신년 안전다짐 행사를 열고 무재해와 새로운 결의를 다짐했다.한편 장인화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철강사업의 본원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주 기반의 에너지소재사업 안정화와 LNG 등 에너지사업의 수익 창출역량 강화 및 신사업 발굴을 통한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전력을 다하자"는 메시지를 냈다.특히 "근로자가 작업장 안전 관리의 주체가 되는 문화를 정착시켜 K-Safety 모범 사례를 확산시켜 나가자"며 안전경영을 신년사의 최우선 순위에 뒀다.



신한證 "BTS·블핑·엑소·빅뱅 온다…K팝 호황 이어질 것"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BTS, 블랙핑크 컴백에 더해 엑소와 빅뱅의 활동도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또 굿즈 사업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봤다. 엔터 업종 최선호주로는 하이브 , 차선호주로 에스엠 을 제시했다.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보고서를 내고 엔터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그는 "하이브는 BTS의 완전체 컴백 시점을 3월 20일로 공식화했다. 오는 4일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장용호 SK이노 사장 "리밸런싱 조기 완수·본원적 경쟁력 강화하자"

장 총괄사장은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와 함께 이날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새로운 운영개선(New O/I)을 추진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공급망 최적화를 통해 정유, 화학 사업에서의 통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자”며 이 같이 말했다. 장 총괄사장을 포함해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SK온 사내독립기업(CIC) 김원기 SK엔무브 사장과 장호준 SK온 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은 전날 울산CLX를 찾아 안정조업과 운영개선에 최선을 다해준 구성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SK이노베이션의 구조적 변화와 근본적 수익성 개선을 위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빠른 시일 내에 완수하자”며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사업 안정성을 높여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자본시장으로부터 신뢰를 확보해 나가자”고 2일 당부했다.



삼성SDI·LG엔솔…증권가 눈높이 '쑥' 내려갔네

증권가에선 새해 2차전지 관련주가 고전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영업적자 추정치는 1조7620억원이다. 엘앤에프는 29일 테슬라에 공급하기로 한 하이니켈 양극재 계약금액이 기존 3조8347억원에서 973만원으로 줄어들었다고 공시했다



K방산 업고 뉴욕증시 안착…KDEF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한화자산운용의 'PLUS'처럼 한국 ETF 브랜드를 달고 해외 증시에서 순자산 1000억원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ETF 시장은 운용자산(AUM) 12조7000억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시장으로, 블랙록·뱅가드·스테이트스트리트 등 글로벌 대형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000개가 넘는 ETF가 신규 상장됐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모닝스타에 따르면 미국 ETF 시장에서 순자산 5000만달러를 '생존 가능 규모', 1억달러를 '안정적 운용 규모'로 본다.



LG전자 베스트샵 롯데 본점, 2026년 첫 팝업스토어 기념 가전행사 실시

이번 행사는 2026년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과 풍성한 가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행사 기간 중 매장을 방문하면 기본 할인 혜택에 오픈 행사점만의 추가 할인이 더해진 가격으로 가전을 구매할 수 있다. 다품목 동시구매 혜택으로 TV와 에어컨 등 주요 25종 제품 중 2개 품목 이상을 동시에 구매할 경우 최대 750만 원에 달하는된다.



삼익가구, 2026년 신년 맞이 최대 48% 할인 행사

침대 헤드의 정교한 몰딩 디테일과 3단계 디밍 LED 조명 기능이 결합되어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았다. ‘사무엘 거실장’은 템바유리 디자인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핸드리스 타입과 댐핑 경첩으로 안전성과 사용성을 높였다.



[알림]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공모

후 원 : , 한국경제주 관 :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 피플인사이트■ 시상부문- 기업체 부문(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지자체 부문(특산물, 도시, 정책, 축제)- 공공기관 부문(기관이미지, 공공복지)■ 조사기간- 참가신청서 접수 = 1월 16일까지- 소비자 조사 = 1월 30일 ~ 2월 12일 공정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금번 행사에 기업과 단체,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1년이라는 시간동안 축적된 데이터와 경험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으로 필요한하여, AI 시대에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세계시장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게끔 브랜드 가치 증대와 성장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대표 새해 일성…"AI 선도기업 도약하자"

DS부문장으로 반도체 사업을 이끌고 있는 전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고 주문했다. 노 사장은 "DX부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AI 전환기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삼성전자를 이끄는 두 명의 대표이사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인공지능(AI) 선도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삼성화재, ‘AI·글로벌’로 판 바꾼다…2030년 기업가치 30조 달성

AI 확산과 글로벌 보험시장 경쟁 심화 속에서 삼성화재가 2026년을 기점으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혁신, 글로벌·AI 전략을 본격화한다. 일반보험 부문은 사이버 보험과 신재생에너지, 산업안전 등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신규 비즈니스를 확대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자산운용 부문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 하에 고수익 유망 섹터 투자를 확대해 이익률 제고에 나선다. 글로벌 사업 확장과 영업 조직 혁신을 통해 보험시장의 룰 메이커로서 위상을 강화한다.



[신년사]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AI 기반 혁신으로 성장 가속"

자발적 도전과 자기 계발로 회사와 개인의 동반 성장 등 네 가지를 꼽았다.



코스맥스, 2025년 4분기 컨센서스 하회 전망…목표가↓-다올證

다올투자증권은 2일 코스맥스가 지난해 4·4분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 추정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23만원에서 2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병오년 마수걸이 분양 4963가구, 인기지역에 대형건설사 대거 포진

부산, 경남 지역에서도 인기 지역인 해운대구, 창원시 성산구를 중심으로 분양에 나선다.지역별 주요 분양단지를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영등포와 서대문 지역에 오랜만에 신규 분양 단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우선 포스코이앤씨는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5구역 지역주택조합 단지인 '더샵 신풍역'을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2,05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중 33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안산선 신풍역도 연내 개통 예정에 있다.SK에코플랜트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에서 '드파인 연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959가구로 지어지며, 이 중 332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경기지역에서는 GS건설이 선봉장에 선다. GS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를 통해 서울,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진입성도 뛰어나다.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로 이 중 59㎡A타입 166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고려아연 "신주 발행 대금 납입 완료.. 美 정부 등 합작법인 주주명부 등재"

고려아연은 크루서블 JV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신주 발행은 이사회에서 결의한 대로 대금 납입이 완료되고 예탁원 전자등록까지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원주시, 기업 맞춤형 지원 확대…기업 성장·경제활력 도시 구축

전략산업 벤처펀드, 정착 청년 4배 통장, 맞춤형 일자리 지원 원주시는 기업 성장과 경제가 살아나는 도시 구축을 위해 2026년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한다.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원주시 정착 청년 4배 통장 등 신규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수출시장 다변화 등을 추진한다. 이 펀드는 총 1천500억원 규모로, 원주시는 2027년까지 총 5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또 2026년 신규사업으로 정착 청년 4배 통장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내부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외부 인재의 유입을 돕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직 단념 청년 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260만원 혜택...홈앤쇼핑, 새해 '&클럽 골든런 페스티벌'

총 2026명을 추첨해 적립금 및 현금 혜택을 최대 260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결제 혜택도 강화했다.이달 홈&Pay 주말 행사 기간에 3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즉시할인을 제공한다.



[신년사] 윤홍근 BBQ 회장 '신경영 원년' 선언…"결과로 증명"

그는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완성하는 실행력이 조직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했다.



金총리 "기획처 역할·책임 어느 때보다 막중…존재 이유 확실히 보여달라"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기획예산처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막중하다"고 했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현팍식에서 "기획예산처는 미래 사회 변화 대응을 위한 중장기 국가 발전 전략 수립, 예산 편성, 재정 정책, 재정 관리 등 국정 운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국민 여러분께서 18년 만에 다시 출범하는 기획예산처가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낼 것인가 큰 기대 속에 지켜보고 계신다"며 "현장에서 신뢰받는 정책들이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서 기획예산처의 존재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국민을 향해 3가지 약속을 했다.



에쓰오일, 'AX 해커톤' 성료.. AI 기반 업무 환경 조성 나선다

대회에서는 업무 효율화와 실질적 현업 적용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AX 과제가 제안됐으며 실용성·완성도·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우수상(3개팀)은 구매부문, 폴리머 영업부문, 엔지니어링 부문이 수상했다.각 팀은 샤힌 프로젝트 등 회사의 사업 확장에 따른 구매건수 증가에 대응한 구매품의 작성 자동화, 가격·판매·시황 정보를 통합한 AI 기반 영업관리 대시보드 구축, 시설투자 비용 예측 등 각 업무 영역별로 효율성과 실용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장려상(3개팀)은 업무 자동화를 주제로 한 선박 동정 업데이트, 저유소재고·이관 현황 및 공사 일정 자료 작성, 글로벌 에너지 기업 동향 분석 과제가 각각 수상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에서 도출된 우수 과제를 중심으로 실제 활용 가능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AI 기반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B손보 구본욱 사장 “고객 최우선·미래 사업 모델로 경쟁력 강화”

KB손해보험이 2026년을 맞아 고객 중심 경영과 안정적 자본 관리를 축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숙명여대, ‘AI 인재 양성 협력’ 협약

이를 통해 학생들이 최신 AI 로봇 기술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이날 협약식과 함께 산·학 협의체 회의가 마련돼 블루바이저시스템즈를 포함한 참여 기업들과 대학은 2026년도 산·학 협력 프로젝트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기업별 협력 수요,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 채용 연계전략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가며 이는 올해 실사업 운영에 우선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블루바이저시스템즈 황용국 대표는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이 분야를 꿈꾸는 학생들에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산·학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수요를 파악하고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대학과 함꼐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숙명여대 SW중심대학사업단 관계자는 “협약을 시작으로 블루바이저시스템즈와 공동연구 프로젝트 발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인턴십, 채용 연계 등에 나서 산·학 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모험자본으로 여는 새로운 10년 준비할 것” [신년사]

그는 “결코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이었지만,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자기자본 9조원 이상의 탑티어 종합금융투자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이는 단순히 외형 성장을 넘어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초 체력을 갖췄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말했다.또 리테일·기업금융(IB)·운용·홀세일(WS) 전 부문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원 컴퍼니(One Company)’ 체제가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10년의 가장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각 사업 부문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원 컴퍼니 전략은 윤 사장이 그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핵심 경영 기조다.윤 사장은 올해 핵심 과제로 △IMA 인가 취득 △핵심 사업 부문의 본업 경쟁력 강화 △AI 역량의 전사적 내재화를 제시했다.윤 사장은 IMA 인가와 관련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인가 취득은 물론, 이후의 성공적인 안착까지 책임 있게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투증권 "1월 크레딧, 환율안정·기관자금 유입에 연초효과"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달 크레딧(신용 채권) 시장이 환율의 하향 안정 기조와 이에 따른 기관의 자금 유입으로 '연초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러한 시장 환경이 조성되면 2026년에도 연초 퇴직연금 자금 유입 등 연말 환매됐던 자금의 재유입 등으로 기관 자금 집행이 확대되는 경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섹터별로는 여전채가 다른 크레딧 대비 스프레드 축소세가 강할 것으로, 등급별로는 A 이하 크레딧의 수요 기반 확대를 예상했다.



한국공항공사, 새해 첫 날 전국공항 안전점검

한국공항공사는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이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김포공항을 비롯한 전국 14개 공항 운영상황 점검, 직원 격려 등 현장경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사장직무대행은 이날 새벽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을 찾아 새해 첫 항공편인 하네다행의 탑승수속 현장을 점검했으며, 첫 번째 탑승객에게 희망찬 새해 여정을 응원하고자 김포~하네다 왕복항공권을 전달했다. 또한, 김해공항과 제주항공무선표지소 등 주요 근무현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출·도착 현황, 공항시설 가동 상태, 근무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현장근무자들에게 새해에도 빈틈없는 공항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당부했다.



이랜드그룹, 유통·식품 부문 '분리'…책임경영 강화

이랜드그룹은 통합 운영되던 유통과 외식 사업 부문을 분리,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신년사]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 "대도약의 해…글로벌 리더십 완성"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은 2일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중심의 시장 리더십 강화와 방사성의약품, AI 기반 연구 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하겠다는 새해 전략을 밝혔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全 계열사 AI 내재된 경영시스템 재설계"[신년사]

고객 대응을 위한 전략적 사고 ‘Sensemaking(센스메이킹)’으로 통찰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는 지난해 강조한 ‘고객 중심 경영’을 고도화할 것을 당부했다.



[신년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생산적 금융, 가장 자신있는 분야"

임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생산적 금융은 기업금융 명가인 우리금융이 가장 자신 있게, 그리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라며 이같이 말했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2일 "생산적 금융을 본격 추진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해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 추진으로 그룹의 AI 역량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신산업 분야 미래 경쟁력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게시판] 한화생명, 업계 최초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 오픈

한화생명[088350]이 2일 업계 최초로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



코오롱그룹 올해 경영메시지 'AXcellence'.. "AI 기반 혁신·성장"

AI 기술과 발맞춰 산업지형이 대전환하는 시기를 맞아 사고를 넓히고 창의적 영감을 얻는 데 AI 플랫폼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는 취지를 담았다.AXcellence는 임직원 모두 원팀을 이뤄 팀웍을 발휘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역설하며 AI를 단순히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도구가 아닌 원팀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사업 현장에서 무엇을 아느냐보다 무엇을 할 수 있느냐를 먼저 생각하며 해법을 실행할 수 있는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올해 코오롱공감 배지 이미지는 그룹 CI 삼각형 디자인에서 착안한 프리즘을 형상화했다.



[신년사] 하나금융 함영주 "은행 위기…원화 코인 생태계 선제 구축해야"

함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디지털 금융의 패러다임이 재편되는 지금, 주어진 틀 안에서 움직이는 참여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은행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 가속화 등으로 금융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그룹의 맏형으로서 제 역할을 해 온 은행의 위기"라고 진단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일 " 코인의 발행·유통·사용·환류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용 총재 “대미투자, 기계적 200억달러 아냐···외환안정이 원칙”

그는 “최근 AI 관련 기업들 주가가 빠르게 상승한 가운데 미국에선 AI 기업 간 연계된 부채 구조로 인해 가격조정 위험이 확산될 수 있단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국내 투자자들의 글로벌 AI 기업에 대한 위험노출액(익스포져)이 확대된 만큼 급격한 조정 가능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연간 2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자금이 원화 약세를 초래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하지만 이는 최대치를 의미하며 한국과 미국 간 업무협약(MOU)에 명시된 바와 같이 실제 투자 규모는 외환시장 안정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10월 이후 달러화 움직임보다 원화 절차 폭이 상대적으로 커진 것은 지속 늘어난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가 외환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초래해 단기적으로 큰 상승 압력을 가했기 때문”이라며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규모와 시기, 그리고 환헤지 운용전략 등이 국내외 시장에 투명하게 드러나면서 환율 절하 기대가 한 방향으로 쏠렸다”고 분석했다.



한은총재 "올해 1.8% 성장, 체감경기와 괴리…IT 빼면 1.4% 그쳐"

이 총재는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이렇게 전망하고 "이런 'K자형 회복(양극화 양상의 회복)'은 결코 지속 가능하고 완전한 회복으로 보기 어렵다. 따라서 신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기반 다변화 등 구조 전환 노력을 지속함으로써 특정 부문에 편중된 성장·회복 패턴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만 환율 상승이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우고, 내수기업 등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여 앞서 언급한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해서는 "성장 경로에 상·하방 위험이 모두 존재하고, 물가 흐름도 환율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근주 핀산협회장, "금융 혁신 이루기 위해 제도 개선 필요"

이 회장은 "이러한 변화가 경쟁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제도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중요한 건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기술이 제도와 시장 속에서 얼마나 빠르게 성과로 연결될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은 금융 혁신을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회장은 "목표는 금융을 더 빠르고, 더 저렴하고, 더 공정하게 만들어 국민과 기업 모두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핀테크의 혁신이 소상공인은 물론 금융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의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UG, 한국공공ESG경영대상 대상 수상

HUG는 중장기 전략과 연간 ESG경영 종합계획에 ESG 가치를 반영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의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K-ESG 이행평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K-ESG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지배구조, 정부 정책, 경영평가, 외부평가 지표 등을 반영해 구성된 6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윤명규 HUG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공공기관으로서 ESG경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ESG경영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종룡 "생산적 금융·AX·시너지...선도 금융그룹으로 도약"[신년사]

임종룡 회장은 "지난 3년간, 우리가 부족했던 부분을 하나씩 채우며 기초 체력을 갖춰 온 시간이었다"며 "올해 우리는 그룹 목표를 달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지난해에는 보험업 진출을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마침내 완성하며 우리 그룹 역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새겼다"면서 "금융그룹의 가장 중요한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을 그룹 전체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획기적으로 제고해 그룹 주가와 PBR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이제부터는 ‘생산적 금융·AX·시너지’라는 명확한 방향 아래 우리가 앞서 나가는 선도 금융그룹으로 도약해야 한다"면서 "익숙한 방식에 안주하기보다, 한발 앞서 변화를 읽고, 더 나은 선택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년사] 김경아 삼바에피스 사장 "올해 바이오시밀러·신약 동반 성공"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 사업 이후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반도체, 반도체 장비 최초 크레딧 제도 도입

한미반도체가 반도체 장비 업계 최초로 크레딧 제도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거래처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한미반도체는 올해부터 '한미 크레딧 제도(HANMI Credit System, HCS)'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크레딧은 적립일로부터 5년간 유효하다.



조현준 효성 회장 "팀 스피릿으로 백년효성 만들자"

이어 “다저스 선수들의 모습에서 나타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투지’와 ‘팀의 승리를 위한 자기희생’, ‘승리를 위한 솔직한 소통’ 등의 팀 스피릿을 우리 모두가 이해하고 진심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9회, 모든 것이 끝나는 상황에서 다저스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무서운 투지력을 보여줬고, 그러한 투지력으로 기회를 만들어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며 “그 후 연장으로 이어진 긴 승부 속에서는 집중력을 잃지 않고 지친 몸으로도 자신의 역할을 다했고 개인 기록보다 팀의 승리를 선택했으며 서로를 믿고 끊임없이 소통했다”고 전했다. 주인이 고삐를 얼마나 제대로 쥐고 통제할 수 있는가에 따라 힘센 적토마가 될 수도, 고삐 풀린 사나운 야생마가 될 수도 있다”며 “우리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고삐를 잡는다면 올해는 혼란의 야생마가 아니라 세계 제패를 향해 힘차게 질주하는 적토마의 해로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수요, 호재 아닌 상수"…SK하이닉스 '초일류' 목표

이어 "우리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단순히 1등이 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정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의 지속 발전에 기여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SKMS(SK 매니지먼트 시스템)를 바탕으로 한 기술 우위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충분한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곽 사장은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명확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초일류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2026년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곽 사장은 "업계를 선도한다는 동기부여는 극대화하되 패기 있게 도전하는 수펙스(SUPEX) 정신과 끊임없이 점검하는 겸손한 태도, 협업의 문화 역시 지속되어야 한다"며 "치열한 기술적·전략적 논의를 통해 원팀 정신을 완성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했다.



KB증권, 2026년 새해 연금자산 순입금 이벤트 실시

지난해 3·4분기 말 기준 개인형 IRP 전체 적립금은 2024년 말 대비 약 22조6000억원 증가하며 2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젊은 세대가 연금저축을 단순한 노후 준비 수단을 넘어 절세형 투자 수단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결과로 분석된다.KB증권은 연금 투자 트렌드를 반영해 2026년 새해 연금자산 순입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IRP 계좌에서 펀드나 채권을 3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2만원의 상품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IRP 관련 혜택은 퇴직급여 감독규정에 따라 연간 총 3만원 이내로 제한)연금저축계좌는 개인입금 또는 타사 연금 이전을 통해 순입금한 고객에게 금액 구간별로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맞춤형 가구 '쿠치넬라' 첫 쇼룸 열었다

프리미엄 맞춤가구 '쿠치넬라'의 첫 쇼룸이 압구정에 문을 열었다.신세계까사는 하이엔드 맞춤형 제작가구 브랜드 쿠치넬라의 첫 쇼룸을 까사미아 압구정점 동관 4층에 열었다고 2일 밝혔다.쿠치넬라는 신세계까사가 지난해 9월 선보인 브랜드다. 신세계까사가 프리미엄 상업 공간 인테리어 분야에서 축적해온 디자인 역량과 전문 시공 노하우를 담았다. 이번 쇼룸 오픈은 강남권 프리미엄 주거 수요 전반을 겨냥한 전략적 거점을 구축했다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압구정 쇼룸은 쿠치넬라를 대표하는 주방 공간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바스룸과 드레스룸을 함께 선보였다. 디자인 설계부터 자재, 시공 마감까지 하이엔드 주거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경험할 수 있다.‘헤리티지’ 키친 존은 천연 소재가 지닌 질감과 수공예적 디테일을 강조한 공간이다. 이태리산 가죽으로 마감한 액세서리장과 헤펠레 사의 조명 시스템을 더해 디테일과 실용성을 함께 갖춘 구성을 선보인다.바스룸은 브라운톤의 천연 대리석과 조명 일체형 거울을 적용해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을 고려한 설계부터 제작·시공까지 전 과정을 공간 전문 디자이너가 지원한다.



함영주 "모든 업무, 소비자보호 관점 재해석 필요"[신년사]

함 회장은 "증시활황 등 우호적인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체구가 작고 힘이 부족하다면 남들보다 더욱 민첩하고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하는 것이 생존의 이치"라고 했다.그는 "부동산 활황기에 손쉽게 수탁고를 올릴 수 있었던 책임준공형 신탁이라는 시장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쌓아온 전문성과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안정적 사업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며, 시장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고 있는 하나자산신탁의 사례는 위기극복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올해 하나금융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사용·환류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함 회장은 "그동안 금융의 후발주자로서 검증된 방식을 빠르게 취득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효율적으로 시장에 안착해 안정적인 성과를 이뤘지만 네트워크 효과로 승자독식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우리의 성공방식은 유효하지 않다"며 "하나금융은 실생활 연계를 위한 국내외 파트너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사용처를 확보해 코인 유통망을 완성하고 AI 기술 연계 및 통화, 외화 관련 정부정책 공조를 통해 코인의 발행·유통·사용·환류로 이어지는 완결된 생태계를 우리가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그는 "올해는 통합데이터센터와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이어, 하나드림타운 프로젝트의 마지막인 그룹 헤드쿼터 조성사업이 마무리된다"면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이주가 시작될 예정인 만큼,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하여 영업력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어수선한 상황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사고예방을 위해 철저한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에도 힘써야 하며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비용은 첨단 디지털 업무 환경에서의 생산성 향상으로 상쇄시킬 수 있도록 비용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함 회장은 "청라의 새로운 사옥은 경계와 장벽이 사라진 열린 공간"이라며 "우리는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업을 실천해야 한다.부서 간의 자유로운 의견교환을 통해 수평적인 협업 문화를 정착시키고,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해 계열사 간 협업을 숙명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용 총재 "올해 성장률 IT 제외하면 1.4% 그칠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올해 성장률이 1.8%로 잠재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반도체 경기에 힘입어 성장을 주도할 IT(정보기술) 부문을 제외하면 성장률은 1.4%에 그치고 부문 간 회복 격차가 커 체감 경기와 괴리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신년사에서 "이런 'K자형 회복(양극화 양상의 회복)'은 결코 지속 가능하고 완전한 회복으로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전망했다.이 총재는 "신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기반 다변화 등 구조 전환 노력을 지속함으로써 특정 부문에 편중된 성장·회복 패턴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 총재는 최근 1400원대 후반까지 오른 환율 수준에 대해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과 비교해 과도하게 높은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환율 상승의 배경으로 한국·미국 간 성장률·금리 격차,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기업 저평가 현상) 등을 꼽았다.이 총재는 "작년 10월 이후 달러화 움직임보다 원화 절하 폭이 상대적으로 커진 것은, 늘어난 거주자의 해외 증권투자가 외환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초래해 단기적으로 큰 환율 상승 압력을 가했기 때문이기도 하다"며 "경제주체의 투자 결정은 합리적 기대와 판단에 따른 것이지만, 거주자의 지속적 해외투자 확대가 거시적으로 경제 성장과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올해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해서는 "성장 경로에 상·하방 위험이 모두 존재하고, 물가 흐름도 환율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창용 총재 “외환시장 영향력 큰 국민연금 해외투자 재검토 필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신년사에서 환율 절하 배경에 국민연금의 해외투자를 꼽으면서 국민연금의 해외투자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창용 총재는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올해도 우리 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쉽지 않으리라고 예상된다”고 운을 뗐다. 대외여건에 대해선 이 총재는 글로벌 통상환경과 각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크다면서 관세와 미·중 갈등 관련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짚었다. 대미 투자협정에 관해선 “구체적인 투자 대상과 방식에 대해 여전히 조율이 필요해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보기 어렵다”면서도 대미 투자 협정이 원화 약세를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국내 경기에 대해선 반도체 위주의 성장으로 체감경기는 낮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 총재는 특히 환율에 대해 양극화를 심화하고 물가 상승압력을 높일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삼성생명, 2026년 ‘라이프케어 플랫폼’·AI 중심 성장 전략 본격화

삼성생명은 올해 조직과 시스템 혁신, AI 활용 확대,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외 보험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전통적인 보험업의 경계를 넘어야만 미래를 주도할 수 있다"며 "보험을 넘어 고객의 일상이 연결되는 생태계,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이 미래의 삼성생명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올해 경영 전략의 세 가지 축으로 △질적 성장 △보험을 넘어선 ‘미래 성장축’ 선점 △고객 최우선 경영을 제시했다.



물 잠겨도 전력 유지…비젼테크 '제로쇼크' CES 혁신상

비젼테크는 미국·유럽 지하 터널·차도·지하철 선로 등 지하 인프라 시장과 해양 플랜트·선박·항만 시장을 두드릴 계획이다.



GC녹십자, 알라질증후군 치료제 국내 첫 건보 급여 적용

GC녹십자는 알라질증후군 치료제 '리브말리액'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알라질증후군은 소아기에 발병해 만성 간질환을 유발하는 희귀 유전질환으로 극심한 소양증과 성장 장애 등을 동반한다. 이번 급여 등재로 리브말리액은 국내에서 알라질증후군 적응증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첫 치료 옵션이 됐다.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3.0 원년…디지털·AI 전환 선도" [신년사]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2일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모험자본 투자의 선봉’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 .



[신년사] 최평규 SNT그룹 회장 "강건설계된 SNT 창조"

최평규 SNT그룹 회장은 2일 강건설계된 SNT 창조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확보한 10만평 규모 공장을 자동차부품, 에너지·발전 플랜트, 방위산업 등을 위한 현지 생산기지로 활용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부 시무식 10주년" 유진그룹, 5억 성금 기탁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기부 시무식'은 따뜻한 나눔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유진그룹 사회공헌 활동이다.유진그룹은 사회공헌 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지난 2020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고객 완전보장 실천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앞장서야"

신 의장은 2일 ‘2026년 출발 조회사’에서 “보험의 완전 가입부터 완전 유지, 정당 보험금 지급을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야말로 생명보험 정신의 적극적인 실천”이라며 “고객의 완전 보장을 위하여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AX 흐름에 본격 대응하기 위해 AI 부문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면서 “보험 비즈니스 가치사슬 전반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고객 경험 개선, 비용 절감, 업무 효율화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의장은 “보험 가입-계약 유지-보험금 지급 등 全 보험기간의 단계별로 고객 보장의 가치를 잘 전달해야 한다”며 “보험 회사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미래의 역경에서 고객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코오롱그룹, 올해 경영메시지 '엑설런스'…"AI로 탁월함 추구"

코오롱그룹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경영메시지를 형상화해 배지와 팔찌 형태로 만들어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있다.



한미반도체, 장비업계 최초 '크레딧' 제도 도입…주문액 2% 적립

한미반도체는 올해부터 '한미 크레딧 제도'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새해에 쏜다! 르노코리아 할부 할인에 전기차는 자체 보조금도

르노코리아가 새해 첫 달 할부 상품과 자체 전기차 보조금으로 영업 전선에 나선다. 일반 구매 고객은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E-Tech 모델 구매 시 각각 190만 원과 90만 원 특별 혜택을 받는다. 테크노 트림은 일부 혜택이 제외된다. 아르카나 1.6 GTe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3년까지 1.99%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E-Tech 모델 구매 시 일반 할부와 잔가 보장 스마트(SMART) 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특별 혜택 50만원이 제공된다. 30만~150만원 생산 월별 추가 혜택과 로열티 고객 특별 혜택 등까지 합산한 1월 최대 혜택 규모는 270만원이다.



안양시, 전세사기 피해지원 확대…예산 1.5배 늘린 5천만원 편성

신청은 이메일 또는 안양시청 본관 7층 주거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할수 있다.



4.4조원 규모 중소기업 정책자금 나온다...5일부터 중진공에 신청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5일부터 '2026 중소기업 정책자금' 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의 AI 도입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AX 스프린트 우대트랙’을 별도로 신설했다. 지원대상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기업 또는 AI 분야 영위 기업 등이다. 2026년 정책자금 신청 희망기업은 중진공 누리집 또는 중진공 지역본(지)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金총리 "올해 韓 대도약 원년…본격적 성과로 국민께 보답"

올해는 청와대 뿐 아니라 각 부처도 국정을 국민께 더 많이 공개하고 책임과 신뢰를 두텁게 쌓아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김 총리는 "현장과 가까운 정부를 만들겠다"며 "올해도 모든 공직자는 사회 각계각층을 더 폭넓게 만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국정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김 총리는 "세계에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국제사회와 책임 있게 협력하는 당당한 외교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미래를 위한 정부 역량 집중 분야도 제시했다.



게임 개발은 기본… 소통과 마케팅까지 전면에 나서는 스타PD들[게임 인더스트리]

조롱이나 비판이 아니라 정말 재미있게 노는 상황이 됐다고 판단되면 여기서용사님들과 같이 노래 한곡 하겠습니다”라고 웃어 넘기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환호가 더욱 커졌습니다.블루아카이브의 아버지 김용하 PD 역시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얻고 있는 스타 PD로 맹활약 중입니다.이전 스마일게이트에서 큐라레 마법도서관을 개발하던 시절 NDC(넥슨개발자 컨퍼런스)행사에 참가해 “모에 요소에 끌리는 것은인간의 본능이다”라는 강연을 진행해 엄청나게 화제가 됐었고, 넥슨게임즈로이직해 블루아카이브를 성공시키면서 국내 서브컬처 게임 최고 전문가로 칭송받고 있습니다.특히, 각종 서브컬처 행사에 직접 참가해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자주 보여줬고, 과거 대학생 시절에 여장 코스프레를 하고, DDR(댄스댄스레볼루션)을 플레이하는 영상과, ‘코스프레와 비디오 게임을 동경하는 남편과코스프레를 내 몸처럼 즐겨온 아내’라는 컨셉으로 KBS 2TV 부부별곡이라는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영상들이 발굴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성덕(성공한덕후)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엔씨소프트 ‘아이온2’의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PD 역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엔씨소프트는 그동안 과도한 과금 유도 등으로 인해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는데,‘아이온2’에서는 이용자들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전과 확실히 달라졌다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이처럼 게임의 개발만큼이나 운영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처럼 PD들을 전면에 내세워서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게임들이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재경부 출범 첫날 과장급 인사…개편·신설 17개 부서 우선배치

재경부는 전체 90개 과장 직위 가운데 47명(52%)을 교체했고 혁신성장실·국고실 등 개편·신설된 주요 17개 부서에 인력을 우선 배치했다고 말했다. 또, 새 조직에 혁신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은 피를 수혈했다. 재경부는 조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성별·경력과 관계 없이 인재를 등용했다고 설명했다. 여성 과장 비율이 24.4%에서 30.6%로 높아지면서 전체 과장 3명 중 1명이 여성이 됐다.



[신년사] LGD 정철동 "기술 중심회사로 혁신…완전한 경영정상화 해야"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수익성 중심의 새로운 성장궤도에 진입하는 전환점"이라며 경영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정 사장은 "모든 사업영역에서 안정적 수익구조와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해 완전한 경영정상화 길로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올해의 핵심 과제로는 일등 기술 확보 기술 기반의 원가 혁신 고도화 전 영역에서 인공지능 전환(AX) 실행 가속화를 내세웠다.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본원적 경쟁력, 초격차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이어 "해외 법인을 전략적 기지화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며 "우리가 선제적으로 투자한 세계 여러 곳의 사업장들은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될수록 더욱 빛을 발할 강력한 자산으로, 단순한 생산기지를 넘어 현지 산업과 함께 호흡하는 전략적 거점으로서 현지 시장 변화를 가장 먼저 감지하고 새로운 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하는 혁신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제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무기"라며 "세아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축적해온 방대한 제조 데이터와 공정 노하우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며, 이를 AI 기술과 결합해 빠른 시일 내에 내재화한다면 우리의 생산성과 제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경쟁의 시대에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보다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을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수준으로 한 차원 더 격상시켜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대 37% 할인" 닥터지, 1월 올영픽 참가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1월 올리브영에서 진행되는 '올영픽' 행사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올영픽은 올리브영이 매달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한다.



[신년사]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미래금융 향한 대담한 실행"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새해 경영 슬로건으로 '그레이트 챌린지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을 제시했다. 그는 임직원들에게 "부진즉퇴, 기존의 관성에 멈춰 서면 미래 금융의 전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며 "'거울나라의 앨리스' 속 붉은 여왕이 말한 것처럼 '만약 다른 곳에 가고 싶으면, 적어도 두 배는 더 빨리 달려야' 하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새해 경영 슬로건으로 '그레이트 챌린지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을 제시했다.



양종희 회장 "'전환과 확장'으로 KB의 미래 10년 준비"[신년사]

"KB의 강점과 기반은 확실히 지키면서 새로운 환경에 맞게 사업방식을 전환함과 동시에, 그동안 집중하지 못했던 고객과 시장까지 우리의 시야와 사업의 경계를 확장해야 한다.



[속보]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4227.5로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연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가운데서도 코스피가 선방하고 있다.



[속보]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장중 사상최고치 경신…4,227.50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로비의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신년사] 홍범식 LGU+ 사장 "신뢰 위에서 지속 성장하는 한 해"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T.R.U.S.T'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신년사 “삼성의 기술력으로 AI시대 이끌어가자”

그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급성장하는 AI 반도체 수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기준은 고객의 요구 수준이며, 이제는 제품 중심에서 고객 지향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서는 개념임을 강조하며,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 을 통해 조직 문화와 업무 과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자고 제안했다.



보험사 CEO 새해 키워드는…"소비자보호·AI 혁신·미래먹거리"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새해 전략으로 소비자 보호와 미래 성장동력 등을 강조했다. 홍원학 삼성생명[032830] 대표는 "덩치만 키우는 양적 성장이 아니라 체질을 바꾸는 질적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이 미래의 삼성생명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 돼야 한다"며 "AI를 체화할 수 있도록 대대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삼성화재[000810]는 "국내 보험시장 모든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공고히 하고 국내를 벗어나 글로벌 탑티어 보험사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2030년 비전인 세전이익 5조, 기업가치 30조 이상 달성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신년사 “속도와 창의로 AI 메모리 시장 선도할 것”

이어 “모든 구성원과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곽 사장은 SK하이닉스의 궁극적인 지향점으로 ‘초일류 기업’을 제시했다.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속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속보]삼전·하닉 동반 최고가 경신하자···코스피 두달만에 사상 최고치 돌파

코스피가 올해 첫 거래일인 2일 4250선도 넘기면서 역대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미 증시의 부진 등으로 상승종목보다 하락종목이 많을 정도로 장 전반적으론 부진하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부터 동반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오전 10시3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3600원(3%) 오른 12만3500원, SK하이닉스는 5000원(0.77%) 오른 6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년 첫 거래일 맞은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코스닥도↑

2026년 병오년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직후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스타항공, IATA 국제항공안전평가 'IOSA' 인증 획득

IOSA는 IATA가 항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제 항공 안전·품질 평가 제도로, 미국연방항공청(FAA) 등 주요 항공 당국의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항공사의 안전 운영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증을 부여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IOSA 인증 획득은 이스타항공의 안전 운항 체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 여러분께 신뢰받는 항공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관하는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창용 "올해 1.8% 성장…IT 빼면 1.4% 그칠 듯"

금융안정 측면에서도 수도권 주택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통화정책은 다양한 경제지표를 자세히 점검하면서 정교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S 2026] 성남시, '성남관' 운영…25개 기업 참가

성남관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성남시 기업 25개 사가 참가한다.



제주 새해 첫 출근길 꽁꽁…눈길 교통사고, 항공편 결항 잇따라

제주 해안지역에서도 이날 1㎝ 안팎의 눈이 쌓여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께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에서 1t 트럭이 도로변 돌담을 들이받았고, 70대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6시 5분께 김포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0Z8908편이 사전 결항하는 등 오전 10시 35분까지 제주 출발 6편·도착 3편 등 9의 항공편이 결항했다. 해상에는 이날 풍랑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 기점 추자·목포·진도 항로에서 3척의 여객선이 결항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북부, 제주도 동부·남부·서부 등의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제주도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제주 해안지역에서도 이날 가끔 눈이 내리다가 오후 늦게부터 진눈깨비로 바뀌겠다.



비글즈, 美 ‘쿠라 스시’에 AI 키링 공급… "터치하면 운세가 톡"

비글즈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NFC(근거리 무선 통신)와 AI 챗봇 기술이 결합된 한정판 AI 캐릭터 키링을 제작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이를 통해 자신만의 일일 운세 콘텐츠를 확인하거나 스페셜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등 단순한 소장을 넘어선 몰입감 있는 브랜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SOOP, KT 롤스터와 2년간 라이브 스트리밍 계약

SOOP은 e스포츠 게임단 KT 롤스터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2년간 라이브 스트리밍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신동빈 롯데 회장 “근본적 체질 개선 요구되는 해… 성장·혁신으로 새 역사 만들자”

신 회장은 “강력한 도구인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재화하고 그 잠재력을 활용해 변화를 선도하자”며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기존 핵심사업에서의 혁신을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룹이 가진 저력을 믿으며, 우리가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 있게 나아가며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나가자”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베인캐피탈,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 인수…공개매수 진행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베인캐피탈은 2일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230360]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공개매수 가격은 매도인 지분의 인수 가격과 같은 주당 1만6천원이다. 베인캐피탈은 공개매수에 응모한 수량 전부를 매수할 예정이다.



[신년사] 양종희 KB금융 회장 "전환과 확장의 한해"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새해 경영계획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을 제시했다.



셀트리온, 실적 기대감에 새해 첫 거래일 장중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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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 베인캐피탈의 공개매수 추진에 '上'

당수도 대금은 2165억5298만2000원이다.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이와 함께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주식시장에 있는 에코마케팅의 잔여지분 전량에 대해 주당 1만60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리모델링 본격화…관광 중심지 도약 기대

강정호 도의원 지속 요구에 예산 반영…총 30억 들여 현대화 추진 강원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오랜 침체를 벗고 현대적인 시설로 거듭난다. 강 의원은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친 도정질문을 통해 속초항의 낡은 시설 문제를 지적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강 의원은 "그간 속초항은 크루즈와 국제여객이 공존하는 동해안 핵심 항만임에도 불구하고 여객터미널 시설의 노후화와 유지관리 미비로 이용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투자를 주장해왔다. 속초항은 이 계획에서 '동해안권 관광 관문 항만'으로 지정돼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마스가, 온전히 한화가 책임진다는 각오"[신년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는 미국 필리조선소를 중심으로 온전히 한화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지난해 한화가 마스가로 상징되는 한미 양국의 산업 협력을 주도하며 방산·조선 분야의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한 후 포부다.김 회장은 "모든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의 신뢰받는 전략적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한미 관계의 린치핀, 즉 핵심 동반자로서 군함,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을 통해 양국 조선업 협력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야 한다"고 독려했다.김 회장은 글로벌 사업의 경쟁 심화를 언급하며 "AI(인공지능)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미래를 좌우할 원천기술을 보유해야 50년, 100년 영속적으로 앞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 금융시장의 흐름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디지털 자산과 AI의 접목이 필수적이라는 시각이다.서비스 부문은 AI, 로봇, 자동화 사업 등 기계 부문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효율적인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사람에 집중하고, 사람을 위하는 본연의 서비스 정신이 살아 있을 때 균형 잡힌 성장이 가능하다는 시각이다.김 회장은 한화오션 협력사 근로자들의 성과급을 직영 근로자들과 같은 비율로 맞추기로 한 사례를 언급하며 "협력사의 근로자도 한화의 식구이고, 지역사회도한화의 사업 터전"이라고 밝혔다.또 안전 최우선의 원칙을 강조하며 "안전은 지속 가능한 한화를 위한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신년사] 한화 김승연 회장 "미래 선도기술 확보하고 조선협력 실행해야"

김 회장은 "모든 사업 분야에서 신뢰받는 전략적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마스가는 미국 필리조선소를 중심으로 온전히 한화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한화는 꿈꾸던 미래를 현재로 만들어 우주에 진출했고, 글로벌 방산 키 플레이어가 됐다"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헌신한 임직원들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신년사]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실현 원년"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역 경제계는 2026년을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실현의 원년으로 강력히 선언한다"면서 "이는 부산의 산업 체질을 완전히 바꾸고, 도시의 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양 회장은 이어 "부산은 이미 연간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를 돌파하고, 2028년까지 5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관광과 마이스 산업은 부산의 핵심 먹거리인 만큼 이를 뒷받침할 부산형 복합리조트 건설 역시 지역 경제계가 지혜를 모아 부산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해양수도는 산업은 물론 문화와 생활, 정주환경까지 모든 분야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할 때 비로소 현실이 된다"면서 안전한 식수 확보를 위해 지역 경제계도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스타항공, 국제항공안전평가 인증 획득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IOSA 인증 획득은 이스타항공의 안전 운항 체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 여러분께 신뢰받는 항공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2월 30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관하는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IATA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관리 및 운영 체계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상시적인 내부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미반도체, 보통주 1주당 800원 현금배당 결정

한미반도체는 보통주 1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일 공시했다.



[신년사] 정신아 카카오대표 "AI 역량·아이디어 증폭…담대한 도전"

정 대표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카카오의 새로운 15년이 시작되는 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맞물려 카카오그룹은 2026년 성장을 이끌 두 개의 핵심 축으로 '사람 중심의 AI'와 '글로벌 팬덤 OS'(Operating System)를 제시했다. 정 대표는 "AI가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를 넘어 사용자 의도와 상황을 먼저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연결해주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해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시에 AI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는 차원에서 B2C 서비스와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2026년에 대해 "응축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방향성 있는 성장을 본격화하는 원년"이라며 새해에는 이를 발판 삼아 AI와 글로벌 팬덤을 새 성장 동력으로 그룹의 가치를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라고 전했다.



'경제 허리' 중견기업 1분기 경기전망 여전히 '부정적'

중견련 2분기 경기전망지수 82.1…"규제완화·정책지원 필요" 중견기업들은 새해 1분기에도 경기가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1분기 경기 전반 전망지수는 82.1로 기준선인 100을 밑돌았다. 전망지수가 100보다 크면 직전 분기보다 경기 상황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평가가, 100보다 작으면 부정적으로 본다는 평가가 우세하다는 의미다. 내수 전망지수는 85.6으로 전 분기보다 3.0p 올랐다.



이스타항공, IATA 국제항공안전평가 'IOSA' 인증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30일 국제항공운송협회가 주관하는 국제항공안전평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생산적 금융'은 본질이자 사명"[신년사]

이어 "올해는 내부통제에 바텀업(Bottom-up, 상향식)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임직원 한 명 한 명의 업무 습관이 모여 부서의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모여 조직 전체의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정부는 자본시장의 활력을 통해 실물 경제를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정책 대응이 아니라, 우리 업의 본질이자 사명"이라고 밝혔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2일 "'생산적 금융'의 주역으로서 자본시장의 본질적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15 규제도 막지 못한 '이 단지'...거래 42% 늘고 가격 8% 올랐다

평균 가격은 34억 원으로 확인됐다.용산구 한남더힐의 거래 건수는 1건에서 2건으로 100% 증가했으며, 평균 가격은 38억3000만원에서 82억8500만원으로 116.32% 상승했다. 대형 평형의 거래로 인한 평균 값의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전세 시장에서도 헬리오시티는 거래 건수가 37.96% 증가하며 가격이 8.12% 상승해 동일한 흐름을 보였다. 월세 가격은 161만원에서 135만원으로 16.15% 하락했다. 현대1·2차의 거래 건수는 3건에서 13건으로 333.33% 급증했고, 평균 보증금 가격도 7억385만원에서 12억1111만원으로 304.90% 급등했다. 다만 월세 가격은 312만 원에서 282만원으로 9.62% 하락했다.메이플자이는 거래 건수가 191건에서 31건으로 83.77% 급감했다.



바이오시밀러 출시 빨라진다…식약처 허가기간 대폭 단축

올해 295일→4분기 240일로 단계적 축소 임상·제조·GMP 규제 전반 손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연내 바이오신약·시밀러 허가 기간을 240일로 단축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출시가 가능하도록 허가 혁신을 추진한다. 식약처는 바이오시밀러 신속 허가를 위해 심사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허가 프로세스를 개편해 단계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240일) 출시가 가능하도록 허가 혁신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바이오신약·시밀러 허가 기간을 종전 406일에서 295일로 단축한 데 이어 4분기에는 심사인력 확충 및 허가 프로세스 개편을 통해 240일로 추가로 줄일 계획이다. 새로운 유형의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선제적 규제체계도 마련한다. AI 모델 활용 유전자치료제에 대해 단계별 중장기 규제 로드맵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심사자료 상세 요건 등 관련 가이드라인 마련도 추진한다.



휴비스, 스페셜티 중심 조직개편 단행.. "체질 개선 집중하자"

또한 “냉감섬유(듀라론-쿨)와 화학재생 LM(에코에버-LM) 등 스페셜티 제품의 판매 확대와 자산 효율화 추진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현금 흐름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지난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견고한 수익 구조와 재무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체질을 개선하는데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휴비스가 안정적인 수익 구조 및 스페셜티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김석현 휴비스 대표는 이날 시무식에서 “지난해는 회사의 적자 구조를 끊어내고 반드시 턴어라운드를 이뤄내겠다는 각오로 쉼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면서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연간 기준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2026년 첫 거래일 맞은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코스닥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직후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총재는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이렇게 전망하고 "이런 'K자형 회복(양극화 양상의 회복)'은 결코 지속 가능하고 완전한 회복으로 보기 어렵다. 따라서 신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기반 다변화 등 구조 전환 노력을 지속함으로써 특정 부문에 편중된 성장·회복 패턴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광역단체통합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가능성을 거론하며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까지? '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현판식에서 "기획예산처가 드디어 이제 출범한다. 그 역할과 책임은 어느 때보다도 막중하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지원 기간은 이날부터 13일까지다. 새해 첫 출근길 전장연 시위…1호선 남영역·시청역 무정차 통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로 새해 첫 출근 날인 2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가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호선 시청역 하행선을 무정차 통과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샴페인 폭죽, 천장 닿자 몇 초만에 불 번져"…생지옥 된 휴양지 들뜬 분위기의 새해맞이 파티. 현장에 있었다는 프랑스인 생존자 엠마는 프랑스 방송 BFMTV에 "몇몇 병들이 천장 가까이에 있었고 불이 붙었다"며 "천장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고 불이 빠르게 번졌다. 불과 몇 초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고 말했다.



한한령 완화될까…李대통령 방중 앞두고 화장품·엔터株↑

또 굿즈 사업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봤다....



SFA, 다이소 양주 허브센터에 900억어치 물류시스템 공급

인공지능(AI) 자율제조 및 로보틱스 기업인 에스에프에이(SFA)는 생활용품 전문업체인 아성다이소에 900억원 규모의 물류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 허브센터(2017년) 및 세종 허브센터(2023년)에 이어 양주 허브센터에도 SFA가 물류시스템을 공급키로 한 것이다. SFA는 이 곳에 최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적극 적용, 물류 효율을 극대화하여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남원시, 상수도 요금 인상 내년 이후로 연기…"민생 안정 우선"

전북 남원시는 민생 안정을 위해 올해 상수도 요금 인상 계획을 내년 이후로 미룬다고 2일 밝혔다.



HUG,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서 대상 수상

강현정 HUG 혁신성과처장과 김정래 한국공공ESG연구원 원장이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주선 삼성SDI 사장 "올해 재도약 원년...비관적 낙관주의자가 되자"

세상을 바꿀 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슈퍼사이클을 준비하고 올라타야 한다"고 밝힌 최 사장은 이후 지속적으로 임직원들에게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한 미래 기술력 확보'를 핵심 경영 기조로 강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한 '기술'과 '소통'을 거듭 강조하며 "앞으로도 '기술이 희망'이라는 신념을 갖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한다면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결국 현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비관적 낙관주의(Pessimistic Optimism)'라는 표현과 함께 "우리가 맞닥뜨린 상황은 간단치 않지만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슈퍼사이클을 향해 한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머지않아 가슴 벅찬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 은행장 퇴임 사회공헌활동 실시

황 회장은 "iM뱅크 은행장으로 취임할 당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리로 시작한 것처럼 마지막까지 이웃과 온기를 나누며 감사와 안부를 전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하고자 했다”며 “2026년 새해 iM금융그룹 회장의 책임을 다해 지역과 고객에게 신뢰로 보답하는 따뜻한 금융의 역할을 끝까지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취임 당시에도 별도의 취임식 대신 사회공헌활동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 바 있으며, 이번 퇴임도 마찬가지로 지역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물품 2100만원 상당을 후원하고, 황 회장과 부인 임명화 여사 및 관계자들이 직접 지역 쪽방촌 독거 어르신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진옥동 회장 "금융 의무와 혁신을 신한 DNA로 만들자"

진 회장은 신한금융이 2030년까지 실행할 구체적인 목표로 △AX·디지털전환(DX) 가속 △미래 전략사업 선도 △생산적 금융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등을 제시했다.진 회장은 "AX, DX는 단순히 수익 창출이나 업무 효율성의 수단이 아닌 생존의 과제"라며 "일하는 방식과 고객 접점 전반에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진 회장은 "은행과 증권의 One 자산관리(WM)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니어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며 "보험과 자산운용의 시너지를 통해 자산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에서도 확고한 초격차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생산적 금융과 관련해 진 회장은 "향후 그룹의 성장은 자본시장에서의 경쟁력에 달려 있다"며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투자를 확대하고, 혁신 기업들의 동반 성장 파트너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그러면서 그는 "산업과 미래의 변화를 꿰뚫어 보는 선구안은 생산적 금융에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며 "인력, 조직, 평가체계 전반을 강화하며 실행력을 높여 가자"고 덧붙였다.1982년 신한은행 창업 당시 경영 이념인 '대중의 은행', '믿음직한 은행'도 언급했다.



2026년 첫 거래일 맞은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코스닥도↑(종합)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0.48포인트(0.25%) 오른 4,244.65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으로 출발한 뒤 한때 0.58% 오른 4,238.63까지 치솟았다. 코스피 기존 장중 사상 최고치는 2025년 11월 4일 기록한 4,226.75였는데, 올해 거래를 시작하자마자 이를 갈아치운 것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0.5원 오른 1,439.5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천19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58억원과 479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423억원 매도 우위다. 한국 증시 역시 작년 폐장일에는 지수 하락을 기록했지만, 휴일 중 발표된 수출 호실적에 힘입어 이날 힘차게 출발한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000660]도 0.92% 오른 65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1.15포인트(1.20%) 오른 936.62를 보인다. 지수는 전장보다 4.88포인트(0.53%) 오른 930.35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조절하고 있다. 개인은 479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료 시각은 기존과 동일하다.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5.40포인트(0.37%) 오른 4229.5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조절하는 형국이다.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30포인트(0.57%) 오른 930.77을 보인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새해 첫 거래일 최고가 경신

4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최주선 삼성SDI 사장 “정답은 기술에 있다” 재도약 원년 선언

그는 취임 이후 지속해서 강조해온 ‘혁신과 도전의 기술력 확보’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2026년을 삼성SDI가 다음 성장 단계로 전환하는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징주] 삼성전자·하이닉스, 새해 첫 거래일 장중 동반 신고가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나란히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두 종목의 동반 상승은 지난해 12월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반도체 산업 호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는 95만원, 삼성전자는 16만원으로 적정 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폴스타4, 직접 타보세요”…폴스타, 열흘간 시승 행사 진행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오는 9~18일 서울 강동구 더 리버몰 강동에서 새해 첫 ‘폴스타 온 투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폴스타 온 투어는 고객의 일상으로 찾아가 브랜드와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 및 시승 행사로, 폴스타는 100% 온라인 판매 방식과 오프라인에서의 지속적인 고객 접점 강화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이번 폴스타 온 투어는 더 리버몰 강동 1층 부출입구 앞에 부스를 마련한다.



[신년사] 서울대 총장 "내년 AI대학원 설립…해외 인재 적극 유치"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2일 "내년 개원을 목표로 인공지능 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월 30만원 구매 한도 내 10% 캐시백’ 대전사랑카드 운영 재개

대전시는 오는 5일부터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운영을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사업을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역화폐 제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으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년사] 신동빈 롯데회장 "도전 두려워 말고 새로운 역사 함께 쓰자"(종합)

신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그동안 축적해온 경험과 역량 통해 올해에도 세계 무대에서 그룹의 가치를 높여 나가기를 기대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강력한 실행력으로 기존 핵심사업에서의 혁신을 완성해야 한다"며 "계획과 실행의 간극을 줄여 올해를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장과 혁신의 근간에는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다짐이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변화 강조한 4대금융 회장들 “10년 이상 미래 준비해야”

국내 4대 금융그룹 회장들이 새해 벽두부터 일제히 임직원들에게 변화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금융시장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은행 자금이 증권으로 빠져나가는 ‘머니 무브’ 현상까지 가속화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가 이자수익의 핵심인 가계대출 대신 기업과 자본시장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면서 사업 구조의 큰 틀을 바꿔야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4대 금융 수장들은 기술 변화를 신속하게 따라가면서 혁신을 통해 주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특단의 각오" "끊임없는 혁신" 당부 4대 금융 회장들이 2일 발표한 신년사에는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위기감이 가득했다. 그는 “특단의 각오와 노력을 해야 도약 기반을 만들고, 이를 통해 향후 10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도 “기술이 금융의 질서를 바꾸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먼 미래를 내다보고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비은행 경쟁력 강화" 주문도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그룹의 맏형인 은행의 위기”라며 적극적인 변신을 요구했다.



공공기관 남는 땅에 태양광···충남도·삼성디스플레이, RE100 ‘맞손’

충남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해 추진하는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설치 시범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기업에는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이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RE)100 이행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확정된 부지는 도청 남문 주차장 3256㎡와 홍예공원 북측 주차장 894㎡, 충남 공감마루 주차장 1163㎡ 등이다.



오세훈, 새해 첫 일정 재건축 현장방문…"안전사고 최소화"

서울시는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했다.



임기근, 기획처 확대간부회의서 "비상한 각오로 구조개혁 초석 만들자"

임 차관은 "미래를 멀리 내다보면서도 기동력을 갖춘 민첩한 조직"이라며 "미래지향적인 전략적 사고에 더해 현장의 어려움을 즉각 해결하는 기동력을 갖춰야 한다는 의미로, AI와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분석적 업무 수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차관은 "혁신의 용광로로서 더 쉽게, 더 빨리, 더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식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며 "특히 AI 선도부처로서 업무 특화 AI 구축 등 부서별 맞춤형 AI 전환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간부들이 앞장서서 성과와 효율에 집중하는 근본적인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획처 전 구성원이 취약계층, 지역,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수요자 맞춤형 대책을 통해 국민의 정책 효능감을 높일 것"이라며 "예산 편성 이후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정책 효과가 국민께 즉각적으로 전달되도록 할 것"이라고 짚었다.



2026 증시 개장식…거래소 "24시간 거래 구축·불공정거래 근절"

정은보 이사장 "부실기업 퇴출 강화·가상자산 ETF 확충할 것" 한국 증시가 2일 2026년 개장식을 열고 올해 첫 거래를 시작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열었다. 개장식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를 비롯한 증권업계 및 관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오기형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와 김상훈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정치권 인사들도 함께 자리했다. 기업의 투자 환경에 대해 면밀히 분석해 기업이 투자를 늘리고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에스오에스랩 "인프라 시설로 라이다 기술 확장"

에스오에스랩이 모빌리티, 로봇뿐 아니라 공항, 휴게소, 고속도로 등 핵심 인프라 시설로 라이다 기술을 본격 확장한다고 2일 밝혔다. 에스오에스랩은 지난해 공항, 휴게소, 종합운동장, 고속도로 등 다양한 국가 핵심 인프라 시설에 라이다 및 관련 솔루션 공급을 시작한 바 있다. 이듬해 확장 설치했고 지난해 다수의 국가기간시설 주차장에 도입을 확대했다. 해당 시스템은 주차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을 뿐 아니라 주차 차량 관리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가장 빠른 사업 진척 속도를 보이고 있다.인프라 영역에서의 라이다 도입 확대는 에스오에스랩의 매출 구조에도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에스오에스랩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유지보수와 운영관리까지 담당하는 구조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에스오에스랩은 두 차례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 "체질 개선·질적 성장에 모든 역량 집중"[신년사]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올해 지속가능한 수익성과 고객중심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뤄 대표는 "공정한 평가와 합리적인 보상을 원칙으로 하되, 탁월한 성과에 대해서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유연한 평가 및 보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개인의 성과가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고도화를 통해 고객 접점을 한층 더 확대하고, 고객별 니즈를 정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동시에 소비자보호 원칙을 서비스 체계에 반영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스타항공, IATA 국제항공안전평가 ‘IOSA’ 인증 획득

IOSA는 IATA가 항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제 항공 안전·품질 평가 제도로 미국연방항공청(FAA) 등 주요 항공 당국의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항공사의 안전 운영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증을 부여한다. 이스타항공은 IATA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관리 및 운영 체계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상시적인 내부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IOSA 인증은 2년의 유효기간을 가지며, 항공사는 인증 유효기간 동안 IATA가 요구하는 기준 충족 여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대전산단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 준공…복합용지 분양률 83%

대전시는 대덕구 대전산업단지 재생 사업지구 활성화 구역 1단계 사업을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KIST, 로봇·AI 석학 권인소 교수 국가특임연구원 영입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2일 국가특임연구원으로 권인소 한국과학기술원 정년후교수를 임명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연구단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미국 스크린 골프 리그 전광판 속 '한국타이어' 등장"...‘혁신 테크놀로지 기업’ 위상 각인

모빌리티와 스포츠 간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는 전략이다.이번 시즌 두 번째 경기는 보스턴 커먼 골프와 로스엔젤레스 골프 클럽의 맞대결이다. 보스턴 커먼 골프는 로리 맥길로이, 키건 브래들리, 마이클 소르비욘슨 등이 출전할 예정으로, 시즌2 우승 후보로 꼽히는 전력을 갖췄다.



[신년사] 김영섭 KT 대표 "고객 신뢰 회복에 만전…AX 역량도 강화"

김영섭 KT 대표는 2일 임직원 대상 신년사에서 "고객 신뢰 회복 과정에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삼성, 미국서 첫 성과"…독일 기업 인수하더니 성장 '시동'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로 꼽히는 독일 플랙트그룹을 인수하면서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히트펌프 수요 증가가 맞물려 "2035년까지 의미 있는 시장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액체냉각 기술 혁신도 주요 변수로 꼽았다. 해양 사업 분야에선 인도·미국 등을 대상으로 방산 프로젝트도 수행했다도니 CEO는 삼성전자와의 결합을 통해 '스마트한 연결', '신제품 확장·조기 출시' 등의 시너지를 예고했다. 그는 "플랙트그룹의 공조 전문성과 삼성전자의 종합적인 기술 리더십을 결합해 더 스마트하고 연결된 솔루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구체적 사례도 언급했다. 도니 CEO는 "올해 미국에서 삼성전자와 솔루션을 교차로 공급하는 첫 번째 성과도 거뒀다"고 말했다. 도니 CEO는 "2025년부터 시작한 삼성과 협업을 한층 강화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신년사] 현신균 LG CNS "AX 핵심 경쟁력 제고…글로벌 기업 도약할것"

현 사장은 글로벌 AX와 RX를 위해 "에이전틱 AI를 넘어 피지컬 AI로 전환되는 시장 환경에서 미래 경쟁을 주도할 '위닝 테크놀로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핵심 기반 기술을 적시에 내재화하고 기술 경험과 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해 LG CNS가 대체 불가능한 AX와 RX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업 이행 역량의 경우 현 사장은 "빅테크와 경쟁사가 AI 네이티브로 빠르게 진화하면서 고객의 품질 기대 수준도 높아지고 있어 사업 이행모델의 선진화가 필수적이다"라며 "글로벌 사업 이행체계를 고도화하고 AI 개발 방식인 'AIND'를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2026년 전망에 대해 "기회와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다"라며 "AX와 IT 핵심 경쟁력을 높여 국내 선도 사업자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본격화할 시점이다"라고 밝혔다.



[속보] 새해 벽두부터 고공행진…코스피 사상 첫 4250선 돌파

코스피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넓은 동간거리에 커뮤니티까지"… 울산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주목

최근 주택시장을 바라보는 수요자들의 기준이 과거의 단순한 입지와 가격 중심에서 벗어나 ‘살고 싶은 단지’로 구체화되고 있다. 특히 대단지,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넓은 동간 거리 등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들이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는 추세다. 대단지 아파트는 관리비 절감 효과와 생활 인프라의 집적도가 높고, 다양한 부대시설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수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새해벽두 호텔뷔페·명품업체 '가격 줄인상'…원가·환율부담탓

원자재·운영비 상승과 환율 등의 영향으로 서울 시내 특급호텔 뷔페와 명품 브랜드들이 새해가 시작되면서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웨스틴 조선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의 성인 요금을 이달부터 조정했다. 호텔 측은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를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롯데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성인 기준 평일 저녁과 주말 식사 가격을 19만8천원에서 20만3천원으로 2.5% 인상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더 마켓 키친'도 이날부터 가격을 조정했다. 에르메스는 이달 초 국내에서 제품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견기업들 "1분기 경기, 직전 분기보다 호전 전망"

2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경기전망지수는 직전 분기 대비 0.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지난해 4·4분기보다 0. 중견기업 수출전망지수는 지난해 10~12월보다 0.



[특징주] 에코마케팅, 공개매수 소식에 상한가…매수가 근접

이날 베인캐피탈은 에코마케팅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에 감사패

김기문 회장은 "김성태 은행장은 지난 37년간 기업은행에서 근무하며 중소기업을 위해 헌신해 왔다"며 "중기중앙회와 기업은행은 모두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목적 아래에 설립돼 60여년을 협력해 온 동반자로 중소기업을 잊지 말고 동행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는 이날 이임하는 김성태 은행장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배조웅 수석부회장, 김동우·한병준 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구윤철, 재경부 출범에 "올해 본격 성장 견인하는 특별한 한해로 만들어야"

이번 행사는 새로운 조직의 출범을 알리고 2026년을 한국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으며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등 외청장과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 한국조폐공사 등 산하기관장, 기자단,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의 환경실무원·방호직원 등이 참석했다. 마지막으로 재정경제부 직원, 기자단,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의 환경실무원·방호직원 등이 함께 하는 재정경제부 현판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재정경제부 출범 영상 시청 및 버튼 터치 퍼포먼스 등을 통해 구조적 전환기에 대응해 '거시경제·민생 안정적 관리, 경제정책 합리적 조정, 효율적이고 공평한 세제 운영, 전략적 금융·대외협력 강화, 적극적 국고관리, 공공기관 혁신을 통해 한국경제 대도약을 선도한다'는 재정경제부의 미션과 정책방향을 공유햇다.



"SK하이닉스, 86만원까지 간다" 올 영업익 101조 전망... 한화에어로, 폴란드 유도탄 초기매출 5200억 [株토피아]

[株토피아] 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모아 전달하는 AI 기반 주식 리포트 브리핑 콘텐츠입니다.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1월 2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2026년 영업이익 10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와 천무 유도탄 현지 생산 계약으로 5200억원의 초기 매출이 발생할 것이며, 잠재 시장은 5조원 이상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쿠쿠, 겨울철 안락한 휴식 위한 안마의자·가습기 내놨다

두 제품 모두 집 안 공간에 부담 없이 스며드는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공통적으로 갖췄다. 손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구현한 4D 입체 안마 모듈을 적용해 상하좌우는 물론 깊이까지 컨트롤하는 섬세한 마사지를 제공한다.어깨 압력 감지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체형을 정밀하게 스캔해 개인 맞춤형 안마를 구현한다. 외관은 프리미엄 인조가죽 소재와 다이아몬드 퀼팅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쿠쿠 아이편한 가습기 큐브’는 위생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초음파 진동으로 물을 미세하게 분해한 뒤 내부 팬과 토네이도 형태의 분무 가이드를 통해 가습 입자를 멀리 고르게 확산한다. 수위 감지 기능으로 안정적인 가습량을 유지한다. 또한 3단계로 가습량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되어 편리하다.위생과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설계로 겨울철 실내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재정경제부 공식 출범…"올해를 한국 경제 대도약 원년으로"

재경부는 2008년 기획재정부로 통합됐다가 18년 만에 정부조직 개편으로 재탄생했다.



18년만에 간판 내건 기획예산처…임기근 대행체제 첫날 업무가동

임 장관대행 "초혁신경제·따뜻한 공동체, 모든 것 하겠다" 기획예산처가 2일 공식 출범했다. 기획예산처는 중장기 미래 전략을 마련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초대 장관 후보자로는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됐다. 이어 "둘째, 멀리 보면서도 기동력 있는 조직이 되겠다"며 "셋째,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는 되는 방안을 고민하고 궁리하는 조직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인천공장서 새해 첫 업무.. "AI에 뒤처지면 안돼"

우수 성과자 및 팀을 대상으로 ‘송원상’을 시상하고, 최삼영 사장 신년사와 함께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윤덕 국토장관 "1월 중순 추가 공급대책 발표"

특정 지역을 지목하기보다는 "가능한 요소요소에 양질의 주택을 짓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서울 지역 공급과 관련해서는 유휴부지와 노후 청사를 중심으로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했다.



정재헌 SKT 사장 “단단한 이동통신 기반, AI 새 역사 주인공될 것”

그는 “드림팀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서로의 역량을 더해 함께 걸어가며, 어떠한 어려움도 넘어서는 ‘원팀(One Team)’”이라며 “우리의 여정에서 경청과 겸손의 자세로 서로에게 따뜻한 어깨가 되어주는 건강한 마음들이 모일 때, 우리는 비로소 든든한 ‘드림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걸어온 길이 대한민국 통신의 역사가 되었듯이, AI라는 무대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쓰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AX(AI Transformation, 전환)는 우리의 일상을 더 가치있고 행복하게 할 필수조건”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CEO는 변화 관리 최고 책임자(Change Executive Officer)로서, 구성원 여러분이 설렘과 확신을 가지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우리 모두 변화의 주인공이 되어 흔들림 없이 뚜벅뚜벅 함께 걸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신세계까사, 하이엔드 제작가구 '쿠치넬라' 쇼룸 오픈

신세계까사의 하이엔드 맞춤형 제작가구 브랜드 '쿠치넬라'는 강남권 핵심 지역인 압구정에 공식 쇼룸을 열고 프리미엄 맞춤 가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쿠치넬라는 신세계까사가 프리미엄 상업 공간 인테리어 분야에서 축적해 온 디자인 역량과 전문 시공 노하우를 주거 공간으로 확장한 제작가구 브랜드다.글로벌 최정상급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고급 자재와 국내 생산 인프라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부터 제작, 시공까지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한다.쇼룸이 들어선 압구정은 최근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주거 인테리어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압구정 쇼룸은 쿠치넬라를 대표하는 주방 공간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여기에 프리미엄 바스룸과 드레스룸을 함께 선보여 주거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대표적으로 '헤리티지' 키친 존은 천연 소재가 지닌 질감과 수공예적 디테일을 강조한 공간이다.



유니슨, 명운산업개발로 최대주주 변경

유니슨 관계자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회사 사업 방향성과 산업 전문성을 고려한 구조적 변화"라며 "해상풍력 중심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명운산업개발은 유니슨이 2024년 12월 발행한 170억 규모의 16회차 전환사채를 인수한 바 있으며 이번 전환권 행사로 명운산업개발은 지분율 9. 2일 유니슨은 16회차 전환사채(CB) 전환권 행사에 따라 최대주주가 명운산업개발로 지난해 12월 30일 자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원/달러 환율 새해 첫 거래일 소폭 상승…1,440원 선 거래

외환 당국 개입 경계감 속에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2원 오른 1,440.2원 선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43원 하락했다.



세종시, 중소기업육성자금 550억원 지원…'경영안정·투자촉진'

세종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5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코스피, 새해 첫날 사상 최고치 경신…'4240선' 고지 밟아

한편, 이날 증시는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으로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문을 열었으며, 종료 시각은 오후 3시 30분으로 평소와 같다. 28을 나타내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 역시 전장보다 11.



재경부, 첫 과장급 인사 실시…개편·신설 17개 부서에 우선 배치

재정경제부는 2일 부처 출범과 동시에 첫 과장급 인사를 실시하했다. 주요 신설 부서는 혁신성장실 아래 △녹색전환경제과 △전략경제총괄과 △전략경제분석과 △전략투자지원과 △전략수출지원과 △인공지능경제과 등이다. 국고실 산하에는 △국채시장과 △국유재산개발과가 신설됐다.새롭게 출범한 조직에 혁신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젊고 유능한 인력을 주요 과장 보직에 임용했다. 이에 따라 임혜영 민생경제총괄과장(47회), 황경임 전략경제총괄과장(47회) 등 첫 47회 총괄과장이 등장했다.



기획처 첫 확대간부회의…"구조개혁 초석 만드는 한 해"

이날 회의에는 기획처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했다. 임 장관대행은 "중장기 국가 발전전략 수립과 책임 있고 투명한 성과 중심 재정 운용을 통해 성장과 복지 모두를 달성하고 지속 성장을 이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획처가 국가의 미래를 기획하는 전담 부처로서 '초혁신경제 실현'과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특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임 장관대행은 기획처 직원들에게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되는 방법'을 찾는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퇴출 위기’ 전북 신동진 벼, 내년에도 정부 보급종 지위 유지

전북 주력 벼 품종인 ‘신동진’이 2027년에도 정부 보급종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쌀 생산 과잉을 이유로 공급 중단이 검토됐으나, 정부가 방침을 바꿔 보급종 공급과 공공비축미 매입을 계속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27년 신동진 벼 정부 보급종 700t(전북 650t·전남 50t)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정부는 쌀 초과 생산 문제를 이유로 재배면적 감축과 품종 구조 개편 정책을 추진해 왔다. 정부는 신동진 보급 물량을 2023년 2000t에서 해마다 단계적으로 축소해 왔다.



[신년사] 정우진 NHN 대표 "전 그룹사서 AI 주도 혁신"

정 대표는 2일 임직원에게 공유한 신년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NHN은 작년 말 사내 전용 오피스 인공지능(AI) 플랫폼 '플레이그라운드'를 도입했다. 그러면서 "2026년은 게임, 기술, 결제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NHN 그룹 전체의 기업가치가 한 차원 도약하는 신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술 사업 부문에서는 NHN클라우드가 대한민국 AI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AI 팩토리' 공급자로서 국가 AI 인프라 확장 프로젝트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서 유의미한 성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신년사 “돈 버는 농업·청렴 경영” 역설

강 회장은 농업을 “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환경과 생태계를 지키는 파수꾼”이라며 “그 가치가 국가 최고 규범인 헌법에 명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농업인의 땀이 정당한 소득으로 보장되지 않는다면 농촌의 미래는 없다”며 소득 중심의 농정 전환을 강조했다. 강 회장은 “농축협이 살아야 중앙회가 존재한다”며 농협 조직의 근간인 지역 농축협의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청렴 경영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강 회장은 “신뢰는 농협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투명성과 청렴성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정철동 LGD 사장 "고객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기술 중심 회사로" [신년사]

"2026년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수익성 중심의 새로운 성장궤도에 진입하는 전환점이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2일 국내외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통해 올해 차별화된 기술력 기반의 수익성 성장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신년사] 김완종 SK AX 사장 "AI로 새항로 개척…못하면 서든데스"

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조직과 구성원이 원팀으로 힘을 모아 고객과 사업의 현장 중심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또 "AI를 통해 증강하는 회사만이 이 대변혁의 시대에 새로운 항로를 개척할 수 있다"며 AI 중심의 사업 전환 가속화와 세계 시장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 이와 맞물려 SK AX는 올해 핵심 과제 3개를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도 공개했다. 첫 번째는 '빙 AX'(Being AX)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AI수요 호재 아닌 상수…투자 노력 기울여야"

마지막으로 곽 사장은 "진정한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도약하기 위해 기존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가치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제시하고 구현해 나가는 노력도 필요하다"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명확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초일류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2026년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예상을 뛰어넘었던 인공지능(AI) 수요는 기대 이상의 호재가 아닌 상수가 됐다"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충분한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곽 사장은 "업계를 선도한다는 동기부여는 극대화하되 패기 있게 도전하는 SUPEX 정신과 끊임없이 점검하는 겸손한 태도, 협업의 문화 역시 지속돼야 한다"며 "치열한 기술적·전략적 논의를 통해 원 팀 정신을 완성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신년사] 김윤덕 국토장관 "국토의 판 재정비…지역 성장 기반 다지겠다"

이와 함께 김 장관은 "주거 안정은 민생의 시작"이라며 "주택 공급은 계획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착공과 입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현장의 걸림돌은 더 빠르게 풀고, 필요한 지원은 더 촘촘히 보강하겠다"며 "정책의 초점을 '체감'에 맞추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 먹거리 분야에 관해서는 "첨단 모빌리티는 경제 도약을 뒷받침할 새로운 성장의 길"이라면서 "혁신은 계획이 아니라 실행이다. 연구실의 성과가 더 빨리 국민의 일상에 닿도록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마켓칼럼] 깊어지는 미국·베네수엘라 갈등…중국 반응에 주목해야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베네수엘라의 압박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카리브해에 배치한 군사적 전략 자산을 점진적으로 늘리면서 베네수엘라의 상공 폐쇄를 시행했고, 지난주부터는 베네수엘라 해상에서 제재 유조선의 입출항을 전면 봉쇄하겠다고 발표했다. 마두로 정권의 핵심 자금줄인 원유 수입을 차단해 정권 교체를 이끌어내는 것이 최종 목표로 보인다. 앞서 서술했듯이 베네수엘라는 미국의 4배 규모인 약 3,030억배럴 규모의 세계 최대의 원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원유 생산량은 현재 글로벌 수요의 1% 미만 수준에 불과하다. 정권이 교체될 경우 미국 기업들이 베네수엘라로 진출할 기회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네수엘라 원유에 대한 경제 제재가 가해지기 전 미국 남부 주에 위치한 정유 시설들은 베네수엘라의 중질유를 활용해왔다. 이미 중국 외교부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상공 폐쇄 조치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신년사] LS그룹 구자은 "미래가치 진일보하는 해로 만들 것"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2026년을 'LS의 미래가치를 진일보'시키는 한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정은보 "올해 코스피 5000 목표…프리미엄 시장으로 나아가야"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지수는 0.25% 오른 4224.53으로 출발해 장중 0.89%까지 상승 폭을 확대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4250선을 돌파했다.정 이사장은 올해 코스피지수 5000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과제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장 구축 △생산적 금융 지원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정 이사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을 중심으로 불공정 거래를 근절할 것"이라며 "부실기업 퇴출도 강화해 시장의 신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자본시장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AI, 에너지, 우주항공 등 첨단 전략산업의 맞춤형 상장을 확대하고, 기업들이 정당하게 주가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끝으로 그는 자본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24시간 거래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디지털 금융 전환을 준비하고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와 선물 등 신상품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날 개장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상훈 국민의힘 밸류업특위원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사장, 김영재 상장회사협의회장,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황창순 코넥스협회장 등 자본시장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이억원 위원장도 이날 개회사를 통해 "신뢰·주주 보호·혁신·선순환이라는 네 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자본시장의 체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와 토큰증권(STO) 도입을 통해 자본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년 예·적금 110조 깼다…“대출 규제·주식시장 이동 영향”

지난해 예금과 적금의 총 해지 금액이 1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정기 예·적금의 대규모 이탈은 은행의 유동성 관리 체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신년사] 농협중앙회장 "농업 가치 헌법반영 운동"

"보급형 스마트팜 1천600개 설치" "자산운용분사 신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일 "농업의 신성한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새기는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농업의 고귀한 가치가 국가 최고 규범으로 보호받는다면 우리 농촌의 미래는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회장은 아울러 투명하고 청렴한 경영으로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서 안전 강조한 장인화 포스코 회장 “K세이프티 모범 사례 확산시키자”

포스코그룹이 현장에서 시무 행사를 열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해 인명 사고가 발생한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안전 경영’을 강조했다. 포항제철소에서는 지난해에만 3건의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 장 회장은 올해 경영 환경을 “그 어느 때보다도 엄혹하다”며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를 제시했다. 장 회장은 인공지능 전환(AX), 탈탄소 전환, 차세대 제품 발굴, 에너지 사업 강화, 포트폴리오 구축 등을 주문했다. 시무 행사를 마친 장 회장은 포항제철소 2후판공장과 2제강공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청라 인천발전소에서, 포스코이앤씨는 개통을 앞둔 인천 제3연륙교 건설 현장에서,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사방기념공원에서 행사를 열었다.



삼표그룹, 올해도 ‘안전’ 최우선… 협력사와 그룹 전반에 문화로 정착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 활동이 단순 점검을 넘어 리더와 근로자가 소통하며 안전 의식을 내재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를 통해 모든 사업부와 사업장에 동일한 수준의 고도화된 안전 시스템을 적용했고 위험성 평가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개선 조치 이행 여부를 상시 점검하는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권역별로 진행된 ‘지역별 안전 세션’을 통해 현장 안전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것이 그룹 측의 설명이다.



강성묵 하나證 대표 "발행어음 기반 생산적 금융 확대" [신년사]

강 대표는 “2026년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배수의 진”이라며 “발행어음을 기반으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AI로 업무 프로세스 전반의 의사결정과 실행을 고도화해 자본시장의 판을 바꾸는 증권사로 도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증권은 2025년 4조원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확보하며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을 본격화했다”라며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출시, 아시아 FCN 상품 공급, 초대형 플래그십 점포 ‘센터필드 W’ 개소 등을 통해 WM과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도 강화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2026년은 배수지진(背水之陣)의 각오로 생존을 걸어야 하는 해”라며 “부분적 개선이 아닌 환골탈태(換骨奪胎) 수준의 변화로 발행어음 기반 모험자본과 생산적 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사상 첫 4250선 돌파...4259.83 터치 [fn오전시황]

코스피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4250선을 돌파했다.이날 오전 11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40p(0.96%) 오른 4254.57에 거래되고 있다.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AI 등 시대 흐름에 뒤처지지 않아야"

장 부회장은 이날 새벽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방문해 새해 첫 일정을 시작하고, 현장의 임직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병오년 새해 첫 출근길 '꽁꽁'…한파에 중무장한 시민들

일부 지역 새해 벽두부터 폭설…여객선·항공기 운항 차질 한파·폭설에 크고 작은 사고 잇따라…지자체, 한파 대응 분주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전국 곳곳에 한파가 몰아쳤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시민들은 두꺼운 외투로 몸을 감싼 채 출근길에 나섰다. 일부 지역에서는 새해 벽두부터 많은 눈이 내리며 도로가 통제되고 여객선,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영하 11도 안팎을 기록한 경기 남부지역의 새해 출근길은 그야말로 꽁꽁 얼어붙었다. 두꺼운 패딩과 털모자, 장갑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은 하얀 입김을 뿜으며 잰걸음으로 출근길에 올랐다. 경남에서도 새해 첫 평일 강추위에 시민들은 두꺼운 패딩 점퍼와 목도리, 마스크 등으로 중무장한 채 출근에 나섰다. 직장인 이모(33)씨는 "한파에 장갑을 끼고 핫팩까지 붙였다"며 "새해 첫 출근길이 생각보다 너무 추운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충남·세종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관공서가 밀집된 대전 서구 둔산동 일대서 출근에 나선 시민들은 모두 두툼한 외투를 겹겹이 껴입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우편·택배물을 배달하는 기사들도 방한 마스크와 귀마개 모자로 얼굴을 꽁꽁 싸맨 채 추위를 견디는 모습이었다. 대구의 아침 기온도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관공서와 금융기관이 모여 있는 범어네거리를 지나던 시민들은 두꺼운 외투를 이중으로 껴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발걸음을 재촉했다. 호남, 제주, 울릉도·독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전날부터 많은 눈이 내리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광주·전남 지역 적설량은 장성 상무대가 10.9㎝로 가장 많았다. 이날 오전 4시 34분께 광주 동광산 요금소와 서광산 IC 사이에서는 교통사고 1건이 발생했으나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거래소, 집행간부 인사…간부 12명 중 9명 신임

한국거래소가 집행간부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총 12명의 집행간부 중 9명이 신임 인사로 발탁됐다. 발령일은 오는 5일이다.신임 청산결제본부 본부장(전무)으로는 박상욱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가 결정됐다.



올해도 반도체株?… 새해 첫날 신고가 경신 삼전·하이닉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이날 오전 11시 1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3.50% 오른 12만41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장중 12만45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찍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농심천심으로 농업 미래 밝히겠다” [신년사]

또 “농심천심 운동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겠다”고 덧붙였다.농업 현장 지원과 관련해서는 “일손 부족으로 한숨 쉬는 농업인이 없도록 농촌인력 중개센터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확대해 260만 영농인력 공급에 전력하겠다”며 “파종에서 수확까지 책임지는 농작업 대행과 광역 농기계 센터를 확충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겠다”고 말했다.농가소득 제고 방향도 제시했다.강 회장은 “농업소득 3000만원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보급형 스마트팜을 1600개소 이상 설치하고, NH싱씽몰·하나로마트·산지유통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농협형 유통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설명했다.또 강 회장은 “농축협의 경쟁력이 곧 농업인의 삶과 직결된다”며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 지원과 함께 상호금융 자산운용분사 신설로 수익성을 극대화해 그 혜택을 다시 농축협과 농업인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끝으로 강 회장은 “농협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신뢰”라며 “투명하고 청렴한 경영을 제1원칙으로 삼고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정신으로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2척 7천211억원에 수주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총 79억달러의 수주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수주 73억달러를 넘어섰다.



김윤덕 "2026년 국토교통 새 도약 원년…주거안정·균형성장에 역량 집중"

특히 올해 안에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확정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자율주행은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첨단 모빌리티 산업을 통한 경제 도약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건설산업 회복과 친환경 전환, K-건설의 해외 진출 지원도 병행하겠다고 했다.안전 분야에서는 건설현장의 전 단계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항공 안전 확보를 위한 공항시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삼성D 이청 사장 "실행과 결과로 '업계 1등' 증명하자"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업계 1등이라는 타이틀을 실행력과 결과로 확실히 증명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돈이면 국밥”은 옛말…햄버거가 가성비가 됐다

칼국수 역시 1만 원에 근접했다.종로와 광화문 등 오피스 밀집 지역에서는 국밥 한 그릇 가격이 1만2000원~1만3000원대까지 올라 “이제 1만 원 이하 국밥을 찾기 어렵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국밥 한 그릇 값으로 햄버거 세트를 먹고도 가격적으로 여유가 남는다.온라인 반응도 이를 반영한다. 맘스터치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美 ITC, 삼성전자 HBM·DDR5 특허침해 조사착수 의결

넷리스트에 대한 삼성전자의 특허 침해 인정여부에 따라 ITC는 해당 제품의 미국 내 수입 금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넷리스트는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과 DDR5 등 메모리 주력 제품들이 자사의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러면서 ITC에 해당 침해 제품을 미국 내로 수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입배제명령 및 특허 침해 정지명령 요청에 나섰다.ITC는 조사 개시 후 45일 이내에 조사 완료 목표일을 설정하겠다며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조사에 대한 최종 판정을 내리겠다는 방침이다.홍춘기 넷리스트 최고경영자(CEO)는 "피신청인들의 불공정 무역행위에 대한 ITC의 조사 결정을 환영한다"며 "넷리스트는 당사의 지식재산권이 무단으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남동구, AI 기반 중소기업 지원 플랫폼 구축

인천시 남동구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기업 지원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신동빈 롯데 회장 “올해,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 마련하는 해로”

그러면서 자율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성과, 변화 흐름에 선제적인 대응, 강력한 실행력으로 기존 핵심사업 혁신 완성 등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조직은 구성원이 스스로 과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할 때 성장한다”며 “여러분의 경쟁력이 곧 기업 경쟁력의 원천임을 명심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계획과 실행의 간극을 줄여 올해를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만들자”고 말했다.



증권사 수장들, 새해에는 "생산적 금융 선봉 서겠다" 한목소리

그는 "고객의 신뢰와 자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 고객 초심을 잃지 않고 경계를 넘는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집중해야 할 세 가지 경영 방향 중 첫 번째로 "IMA 인가 취득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이후의 성공적인 안착까지 책임 있게 완수하는 것"을 꼽았다. NH투자증권도 IMA 사업자 인가를 신청해놓고 당국의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이 대표는 "우리는 '생산적 금융'의 주역으로서 자본시장의 본질적 소임을 다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자본시장의 활력을 통해 실물 경제를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책 대응이 아니라 우리 업(業)의 본질이자 사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우리는 발행어음이라는 새로운 기회의 도약대에 서 있다. 기업에는 성장을 위한 모험자본을 과감히 공급하고 투자자에게는 성장의 과실을 투명하게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우리가 주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모험자본 공급, 생산적 금융의 역할은 증권사 본연의 기능"이라며 "사회적 책무에 적극적으로 행동하자"고 말했다. 엄 대표는 "혁신기업의 성장을 돕고 자금이 생산적인 곳으로 흘러 일자리를 만들고, 국가경제의 성장동력이 되어 다시금 자본시장의 토양이 되는 선순환 속에 우리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세상의 변화에 맞추어 함께 변화해 가야 한다는 뜻"이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KRX) 이사장은 이날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자본시장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겠다"면서 "우리 경제의 지속 발전을 위해서는 혁신기업 육성과 산업구조 전환이 필요하다. AI, 에너지, 우주항공 등 첨단 전략산업의 맞춤형 상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고객 신뢰와 사회적 가치를 향한 새해 첫 걸음

먼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언제나 KB국민은행을 믿고 성원해 주시는 고객님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임직원, KB와 인연을 맺고 함께 동행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붉은 말(馬)'의 해를 맞아 대지를 박차고 달려가는 말의 힘찬 기운이 가득 전해지기 바란다는 덕담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 행장은 '확장과 전환'을 위한 중점 추진 방향으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은행 경영의 지향점 확장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 △차별화된 역량과 실행력의 원천 구축을 제시했다. 아울러 생산적 금융 전담 조직인 '성장금융추진본부'를 신설해 국가전략산업과 관련 기업으로 자금의 흐름이 전환되게 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국민과의 신뢰를 강화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의 사명을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창용 "원화가 곧 휴지조각? 국내서 유튜버들 하는 얘기"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 실을 찾아 "내가 한은을 떠난 뒤라도 금융통화위원들이 안 해줄 것이다. 한은이 금고지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국민연금 역할론도 거듭 언급했다. 그는 "국민연금이 거시적 영향을 고려한다면 지금보다 헤지를 더 많이 해야 하고, 해외 투자를 줄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연금은 우리나라 사람들 취업이 안 된다든지, 환율이 올라 수입업체가 어려워진다든지 하는 코스트(비용)를 지금까지 하나도 고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전영현 부회장 "HBM4 '삼성이 돌아왔다' 고객 평가"

최근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으로부터 HBM4 성능 테스트 과정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시스템LSI는 정체된 사업경쟁력을 완전히 탈바꿈하는 한 해로 만들자"며 "기존 제품 성장이 정체돼있다면 과감하게 사업 모델과 사업영역까지도 바꾼다는 생각으로 변혁을 이뤄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 부회장은 "이제 첨단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만으로는 앞서 나갈 수 없다"며 "'고객의 눈높이가 곧 우리의 기준'이어야 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시대에는 각 분야 기술의 결합이 가치를 좌우한다.



김승연 한화 회장 “마스가, 온전히 한화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실행해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미국 필리조선소를 중심으로 한 한·미 조선 산업 협력, 일명 ‘마스가(MASGA)’를 강조했다. 국가도 기업도 단순한 이해관계를 넘어 상대 국가, 기업과 미래를 함께 할 동반자가 돼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며 마스가를 언급했다. 안전 경영 강화도 주문했다. 금융과 서비스 부문에 대해서 인공지능(AI) 전환을 요구했다.



[신년사] 노동진 수협회장 "올해 어선 안전 원년의 해"

수협중앙회는 올해를 '어선 안전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인명피해를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대책을 추진한다. 그는 "2026년을 어선 안전의 전환점으로 삼아 인명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전국 모든 어업인의 '무사안녕'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년사] 김동철 한전 사장 "에너지고속도로 신속히 구축"

김 사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전력망 적기 건설 과정에서 국민의 신뢰와 협력을 충분히 끌어낼 수 있도록 진정성 있게 소통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안전 경영 최우선 경영체계'를 전력 산업 전체로 확산하고, 안전경영 대표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해외사업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원전 및 재생에너지,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신규사업 수주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농식품부, 새해 첫날부터 민생사업 예산 607억원 집행

김정주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재정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새해 첫날부터 집행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올 한해도 농식품부는 자체적인 재정집행점검회의 개최 등 집행현황을 점검하고 독려함으로써 현장에서 예산 집행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까지 10개월이었던 지원기간을 올해부터 12개월로 확대해 연중 끊김없이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를 지원하고, 신속 집행을 통해 이날부터 전국 약 6만여개 매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장에서 올해 예산 집행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새해 첫날부터 신속히 민생사업 집행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 새해 첫날 민생사업 예산 3416억원 집행…역대 최대 규모

가계부담 완화 분야는 온누리상품권(1000억원),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14억원), 맞춤형 국가장학금(432억원) 등 일상지출 경감효과가 즉시 나타나는 생활밀착형 민생사업을 중심으로 집행한다. 임 차관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역할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새해 첫날부터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2026년 예산이 정부 조직 개편, 연초 휴일 등을 이유로 지체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집행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 부처가 새로운 각오로 총력을 다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새해 시작과 동시에 가계부담 완화, 취약계층 보호, 농가 동절기 재해 대응 등을 위해 공백 없는 민생 지원에 나선다는 취지다.



농식품부, 취약계층 보호·재해 농가 지원에 607억원 투입

농림축산식품부는 새해 첫날부터 취약계층 보호, 재해 대응 등 민생사업 집행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올해 예산이 740억원으로 작년(381억원)의 약 2배로 늘었다.



전북도, 'CES 2026'에서 전북관 운영…8개 기업 참가

전북도는 CES 2026이 도내 기업의 수출,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등으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새해 첫날 역대최대 3천400억 집행…가계·취약계층·농가 지원

기획처 재정집행점검회의…온누리상품권·천원의 아침밥·노인일자리·농가재해보험 등 기획예산처는 2일 온누리상품권, 천원의 아침밥, 동절기 농가지원 등에 3천억원대 예산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임기근 기획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2일 오전 제1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점검회의'을 하고 이런 내용의 올해 집행 준비 상황, 새해 첫 집행사업 등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새해 첫날의 실적이 올해 집행 성과를 좌우한다는 생각으로 모든 부처는 2026년 예산 집행을 첫날부터 철저하게 관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해 대기업 경영 키워드는…"AI·기술력으로 변화 파고 넘자"

성공적인 AI 전환을 위한 단단한 기본기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기술의 패러다임과 경쟁의 룰은 바뀌고 고객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성공방식을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도약해야만 한다"고 주문했다. 구 회장은 '선택과 집중'이 구성원들의 생각과 행동을 바꿀 혁신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 가치를 명확히 할 때 비로소 혁신의 방향성을 세우고 힘을 모을 수 있다"며 "선택한 그곳에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수준까지 파고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올해 안갯속 경영 환경을 헤쳐가기 위해 독보적 기술과 두려움 없는 도전, 건강한 조직으로 내년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헤쳐 나가자고 주문했다. 정 회장은 위기 극복 방안으로 독보적인 기술과 제품 두려움 없는 도전 건강한 조직을 제안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변화는 언제나 우리의 준비보다 빠르게 다가온다.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면서 새해를 'AI 비즈니스 임팩트'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해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안전 혁신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026년의 경영 환경은 여전히 혹독하며, 질적 성장을 위한 턴어라운드(개선)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최근 2∼3년간 그룹의 혁신적 결단들은 다시 한번 성장하기 위한 치밀한 준비였다"며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2026년 우리는 높게 날아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준법·안전·투명경영을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상진 산은 회장 "지금이 성장 골든타임...미래 20년 내다보는 안목 고민하자"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2026년을 대한민국 경제와 산은의 '진짜 성장'을 위한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산업·기업 육성과 수익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박상진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녹록지 않은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산업은행의 저력을 보여준 한 해"로 평가하며, 새해를 대한민국 경제와 산은의 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이라 진단했다. 박 회장은 "수익성은 정책금융을 흔들림 없이 지속하기 위한 기초체력"이라며 자산·부채 리밸런싱과 투자자산 확충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투자금융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년사] 박상진 산은 회장 "새해는 진짜성장 위한 골든타임"

박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신년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신년사] GC녹십자 허은철 대표 "조연에서 주연으로 도약"

GC녹십자 허은철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2일 말했다.



진안군의회 "반도체 산단은 새만금, 데이터센터는 진안으로"

전북 진안군의회는 2일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재생에너지 기반의 새만금 RE100 산업단지로 이전하고 AI 데이터센터를 진안에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신임 사장 취임…李대통령 사시 동기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일자로 김성식 신임 사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스냅] 셀트리온제약, 고혈압 2제 복합제 '이달디핀정' 출시

주요 복용 대상은 아질사르탄메독소밀 또는 암로디핀 단독요법으로 혈압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본태성 고혈압 환자나 각 단일제를 병용하고 있는 환자 중 복약 편의성 개선이 필요한 환자다. 일부 ARB 계열 약물과 비교했을 때 신장 보호 및 단백뇨 감소 결과도 확인돼 2형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 등 다양한 환자군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리바로페노는 피타바스타틴과 페노피브릭산을 하나의 제형으로 결합한 경질캡슐이다. 간 등에서 지질 대사를 조절하는 수용체인 PPAR-α 경로를 통해 TG 등 지질 지표 개선에 관여한다.



손경식 CJ 회장 "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의 문 열린다"

손 회장은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지금,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에 따라 글로벌 대표 생활문화기업으로 부상할수도 있고 존재감 없이 잊혀질 수도 있다”며 “우리 그룹이 추구하는 건강, 즐거움, 편리의 가치를 전세계인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더욱 과감하고 빠르게 실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금 전 세계 소비자들은 K푸드, K콘텐츠, K뷰티 등 K라이프 스타일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다시 말해 식품, 물류, 뷰티, 콘텐츠 등 우리 그룹이 영위하는 거의 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과거 문법 속에서 준비한 사업 전략은 일순간에 무용지물이 돼버리는 시대”라며 “지난해 우리 그룹은 여러 사업에서 일부 성과가 있었지만 그룹 전체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았다”고 평가했다.



충북도,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4천20억원 융자 지원

충북도는 올해 4천20억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기업이 도의 융자 지원 결정에 따라 농협 등 협약기관에서 대출받으면 도와 시·군이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준다.



국토부, 주택공급 컨트롤타워 출범…“수도권 135만채 신속 공급”

2025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도권에 135만가구를 착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9·7 공급 대책 주무 부처다.이 본부는 실장급 전담조직이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장중 연 2.944%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9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944%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387%로 0.2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3bp 하락, 0.8bp 상승으로 연 3.237%, 연 2.804%에 거래되고 있다.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아시아 넘버원' 향한 질주 시작" [신년사]

증권업계 최초 연간 영업익 '2조원' 달성을 눈앞에 둔 상황이다. 김 사장은 이를 두고 "단순한 숫자의 승리가 아니라 전략과 실행, 그리고 임직원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가치의 승리'"라고 평가했다.김 사장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 대표와의 만남을 언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의 성과를 축하받았지만, 나는 'It’s just beginning'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 가지 과제로 △자본과 비즈니스의 경계 △국경의 경계 △업의 경계를 넘어설 것을 제시했다. 먼저 종합투자계좌(IMA)를 통해 새로운 금융 주체로 도약하고, 기업금융과 혁신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사장은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로 똑똑하게 일하는 것이 새로운 경쟁력"이라고 말했다.끝으로 김 사장은 모든 확장의 중심에는 고객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소식] 동강대-GGM, 지역인재 양성 협약

동강대학교와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2일 지역산업발전을 위한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 "2026년, AI 실제화의 원년 만들겠다...핵심동력은 AI" [신년사]

두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AI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확산되며 산업 경쟁력을 재편하고 있다"며 "제조·금융·서비스 등 모든 산업에서 AI 활용 격차가 곧 성장 격차를 좌우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는 2일 임직원들에게 2026년은 AI 실제화의 원년으로 만들어, AI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자고 주문했다. 두 대표는 "고객 자산 증대와 연금 사업 혁신을 통해 고객 동반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면서 "차별화된 상품과 리서치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위 “MSCI 선진국 편입 로드맵 마련 중”…외환·자본시장 개편

금융당국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마련 중이다.



[CES 2026] 韓기업 850여개사 출격…전년보다 줄었지만 3위 유지

참가 기업 수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국가별 참가 순위는 미국과 중국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이는 2025년(약 4천800개)보다 줄어든 규모로, 한국과 중국 기업 수 감소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국가별 참가 기업 수를 보면 미국이 1천476개로 가장 많고, 중국 942개, 한국 853개, 프랑스 160개, 대만 132개 순이다. 전체 참가 기업 가운데 한국·중국·일본·대만·홍콩 등 아시아 지역 기업은 약 2천200개로 전체의 51%를 차지했다. 참가 형태별로는 정부·지자체·학교·공기업·대기업 등의 지원을 받아 단체관으로 참가하는 기업이 689개로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다. 중국 기업 또한 참가 규모가 올해 크게 줄었다.



"강남 3구 번잡해서 싫다" … 찐부자는 여기에 산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용산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국내 간판 대기업 오너 모두가 거주하고 있다. 반면 가장 소득이 낮은 곳으로 서울 강북구와 경기 동두천시 등이 꼽혔다.2일 국세청에 따르면 2024년 228개 시·군·구 가운데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1억3690만원을 기록한 용산구였다.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서울 강남구(1억12350만원), 3위는 서울 서초구(1억1000만원)로 조사됐다. 1인당 평균 종합소득액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지역은 경기 동두천시(2030만원)로 집계됐다.



쿠팡-무신사, '임원이직' 놓고 영업비밀 침해여부 분쟁 종결

임원 두 명이 동반 이직하면서 불거진 쿠팡과 무신사 간 영업비밀 침해 여부와 관련한 법적 분쟁이 종결됐다. 이번 분쟁은 쿠팡에서 재직하던 임원 두 명이 지난해 상반기 무신사 임원으로 이직하면서 불거졌다. 쿠팡은 지난해 7월 이들을 상대로 전직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쿠팡은 법원의 기각 결정 이후 항고했다가 지난해 12월 17일 이를 취하했다.



셀트리온, 미 뉴저지 일라이 릴리 생산시설 인수 최종 완료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있는 일라이 릴리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말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셀트리온은 약 7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생산 능력을 13만2000ℓ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새해 첫날 안전모 쓴 장인화 포스코 회장 "최우선 가치는 안전"

첫 행보로 포항제철소 방문…포스코그룹, 2026년 시무행사 개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일 새해 첫 행보로 포항제철소 현장을 방문하고 작업 현장의 안전을 올해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장 회장은 이날 포항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에서 포항 주재 사업회사 대표, 포스코홀딩스 및 4대 사업회사 본부장, 포스코 직원·협력사·노경협 전사 대표,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맞이 행사를 했다.



금융지주 회장들 "새해 생산적금융·AI·코인 등에 주력"

신호경 한지훈 임지우 = 주요 금융그룹 수장 대부분은 올해 경영 전략의 핵심으로 생산적 금융, 인공지능(AI) 전환 등을 꼽았다. 그는 신년사에서 "우리는 지금 기술이 금융 질서를 바꾸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원화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유통·사용·환류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임에 성공한 임종룡 우리금융지주[316140] 회장도 "전사적 AX 추진으로 그룹의 AI 역량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신산업 분야 미래 경쟁력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 본부장 3명·준법감시인 선임

신임 준법감시인으로는 박희갑 감사부장이 선임됐다.김진섭 신임 본부장(54)은 기획부장, 자금시장단장, 경영혁신실장 등을 역임한 기획·경영관리 전문가다.



거래소서 '해외 납세 의무' 확인…'CARF' 도입, 투자자가 준비 해야 할 부분은?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도 '세무 정보의 글로벌 표준화'라는 큰 흐름이 들어온다. CARF는 각국 사업자가 수집한 이용자 정보를 표준화해 매년 상대국 거주자의 거래 내역을 자동으로 교환하는 국제 기준이다. 다만 정보 수집과 교환 범위가 넓어지면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존보다 준비해야 할 사항이 분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CARF는 흔히 '가상자산판 CRS(Common Reporting Standard)'로 불린다. 은행 계좌 중심의 CRS가 금융계좌 정보를 국가 간에 자동으로 교환해 왔다면, CARF는 그 범위를 가상자산 영역으로 확장했다. 특히 5만달러를 초과하는 재화 및 서비스 결제성 거래도 보고 대상에 들어가며, 투자 목적 매매뿐 아니라 가상자산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흐름까지 감시 범위에 포함시켰다.보고 대상이 되는 자산 범위도 넓다. 올해 1월 1일부터 각국 가상자산사업자가 이용자 정보와 거래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국가 간 자동 정보 교환이 본격화된다. CARF 이행 관할권은 지난해 말 기준 70여 개 국가·지역에 이르지만, 실제 정보 교환 개시는 각국의 국내 법제 정비 상황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이 경우 체감 변화는 주로 본인확인 절차 강화 수준에 머무를 가능성이 크다. 특히 과거 거래 내역이 정리돼 있지 않다면, 정보 교환 개시 이후 설명 요구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CARF 환경에서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설명 가능성'이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 계좌 잔액이 연중 하루라도 5억원을 초과하면 신고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이어 "보유 자산 규모가 클수록, 해외 거래소 이용 비중이 높을수록 사전 정리는 선택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 차원의 준비"라고 덧붙였다.이영민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신임 사장 취임…李대통령 사시 동기

금융위는 지난달 30일 임명 제청 당시 "변호사로 활동하며 금융회사 관련 자문 및 소송 등 다양한 법률 경험을 축적했다"며 "부실 금융기관 지정 및 파산절차,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법률 기반의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이 있다"고 적임자로 평가했다. 김 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시험 동기로, 이 대통령 경기지사 재임 시절 직권남용 혐의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1988년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30년 이상 판사와 변호사로 재직했다.



지난해 11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 24.1조...통계 작성 이래 최대

지난해 11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24조원을 돌파하며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한 수치다.온라인 쇼핑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18조5941억원으로 집계됐다.전년 대비 7.9% 늘었다. 이어 음식료품(10.1%), 여행 및 교통서비스(8.5%) 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연말을 앞두고 여행 수요가 늘어난 점이 성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지식재산처, 발명유공 포상·올해의 발명왕 후보 접수

발명유공 포상은 다음 달 3일, 올해의 발명왕은 다음 달 10일까지다.



11월 온라인쇼핑 24조, 역대 최대…배달·장보기·여행 효과

작년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4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5년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작년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1천613억원으로 1년 전보다 6.8% 증가했다. 2017년 1월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온라인쇼핑 가운데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8조5천941억원으로 1년 전보다 7.9% 증가했다.



중기부, 컵가격 표시제 간담회…"소상공인 부담 최소화"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컵가격 표시제'와 관련한 업계·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제도 도입에 따른 소상공인 부담과 현장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제도의 효과와 현장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명확한 운영 기준 마련과 업종·매장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중기부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컵가격 표시제 주관 부처인 기후부와 소상공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추가적인 의견 수렴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거래소 집행간부 인사...시장감시 간부 2명으로 확대

한국거래소가 올해 첫 집행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정부가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에 힘을 싣기 위한 조치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무급 신임 본부장으로 박상욱 청산결제본부 본부장이 임명됐다.



4대 금융 회장들 새해 방점…'생산적 금융'과 '소비자 보호'

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수장들이 올해 경영 핵심 키워드로 '생산적 금융'과 '소비자 보호'를 꼽았다. 그는 "기업의 성장 단계 전반을 투자·융자로 폭넓게 지원하며 생산적 금융을 우리가 앞서 나갈 수 있는 핵심 강점으로 삼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산적 금융'은 은행권이 예대마진에 의존한 수익 올리기에서 탈피해 가계대출에 쏠린 금융 물꼬를 첨단·벤처·혁신기업 등에 흘러가도록 유도하는 이재명 정부의 금융 정책을 가리킨다. 향후 5년간 △KB·신한금융이 110조원 △하나금융 100조원 △우리금융 80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금융지주사들은 원활한 정책 이행을 위해 생산적 금융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정은보 "올해 코스피 5000 목표...24시간 거래·가상자산 ETF 추진"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코스피 5000 시대를 새해 목표로 잡았다"며 "24시간 거래 체계 구축,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및 선물 등 신상품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거래시간을 연장하고 단계적으로 24시간 거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해외 투자자들을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우리 시장의 거래 편의와 매력도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코스피 5000 시대를 목표로 국내 자본시장 신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NH농협은행 '첫시작엔대출' 토스·카카오페이 비교서비스에서 만나보세요

NH농협은행이 사회초년생을 위한 특화 신용대출 상품인 'NH첫시작엔대출'을 토스와 카카오페이 대출비교서비스에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법인기업에 2개월 이상 1년 미만 재직한 근로자라면 NH올원뱅크·스마트뱅킹 앱을 통해 서류 제출부터 심사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네이버페이에 이어 토스, 카카오페이 대출비교 서비스에 입점하면서 사회초년생들의 금융 접근성과 상품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비대면 전용 NH첫시작엔대의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며, 우대금리는 최대 2.10%p로 현재(2026.1.2.



신협중앙회 2명, 금융위·금감원 '보이스피싱 정책·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

배 과장은 투자사기 등 범죄조직이 법인 계좌를 악용해 사기이용계좌(대포통장)를 양산하는 구조를 줄이기 위한 개선책을 제안했다.



美상무부, 韓 모노머·올리고머에 10∼65% 반덤핑 예비판정

미 상무부 조사에 대응하지 않은 기업에는 188%의 고율의 반덤핑 관세가 내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관련 업계는 한국산 제품에 대해 137∼188% 수준의 고율 마진율을 주장하며 반덤핑 조사를 신청했다. 미 상무부는 이에 한국 업체들에 사전 질의서를 보내 반덤핑 조사 대상이 되는지를 판단했다. C 업체는 미국 시장에서 철수할 예정이어서 대응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AFA는 조사 대상 기업이 자료 제출 등 조사에 충분히 협조하지 않는다고 판단할 경우 미 상무부가 가장 불리한 정보를 자의적으로 적용해 고율의 관세를 산정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환율 경계감 드러낸 이창용 "국내만 1500원 얘기, 기대 관리할 것" [한경 외환시장 워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별관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연초에도 고환율 상황에 대한 경계감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기관을 중심으로 형성된 환율 상승 기대를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연초에도 외환시장 경계감이 계속되느냐'는 질문에 이 총재는 "지금 환율은 국내 기관의 기대가 드라이브하고 있다"며 "기대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말 환율 관리를 위해 계속된 외환당국의 시장개입이 연초에도 계속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이게 수익률을 훼손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이 총재는 자신이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필요성을 강조했던 학자라는 점도 언급했다. 해외 자산을 가지고 들어오는 시기에는 수익률 고정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또 캐나다 사례를 근거로 환헤지 0%를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도 했다. 이 총재는 "어떤 부분이 외환시장에 영향을 주는지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해본 것"이라며 "누군가를 탓한다는 말로 모든 분석이 넘어가버리는 게 아쉽다"고 했다



이랜드그룹, 유통·외식 사업 체제 전면 개편… ‘전문성·책임 경영’ 강화

이번 개편에 따라 도심형 아울렛과 유통 자체 패션 부문은 유통BG로 통합돼 채성원 대표가 총괄한다. 채 대표는 NC, 뉴코아, 동아, 이천일아울렛 등 도심형 아울렛과 유통 패션 브랜드 전반을 맡게 된다. 황 대표는 유통 하이퍼 부문인 킴스클럽과 팜앤푸드를 비롯해 이랜드이츠가 담당하는 외식 사업 전반을 아우르게 된다.



“종이빨대 실패로 모자랐나”…컵가격표시제에 소상공인 우려

특히 영세 소상공인의 여건을 고려한 세심한 검토가 필요를 당부했다.



국토장관 "서울 중심 추가 공급"…이르면 이달 중순 대책 나올듯

(서울·세종=) 홍국기 =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2일 "서울 유휴 부지와 노후 청사를 중심으로 (추가 공급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현재 여러 가지로 주택 공급을 준비·검토하고 있다"며 "특별한 지역이 있다기보다는 가능한 요소요소에 양질의 주택을 짓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추가 공급 대책 발표 시점에 관한 질문에는 "1월 중에 미국 출장을 다녀와야 한다"며 "다녀와서 바로 진행하는 것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은 2월 첫째 주부터 47주째 오름세가 이어졌다.



김성환 한투證 사장 “IMA와 AI 앞세워 아시아 1위 도전” [신년사]

한국투자증권이 ‘압도적 국내 1위’ 성과를 발판 삼아 새해를 ‘아시아 No.1’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또한 금융 소비자 보호 원칙도 거듭 강조했다.



中 AI모델 베낀 의혹에…업스테이지 “공개 검증하겠다”

‘국가대표 AI’에 도전한 업스테이지가 중국 인공지능(AI) 모델을 베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고 CEO는 오픈소스 공개 플랫폼 ‘깃허브’에 업스테이지의 ‘솔라-오픈-100B’가 중국 AI 기업 Z.ai의 모델(GML-4.5-Air)과 구조적 패턴에 유사성이 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천당 위에 분당’ 신축 열망 폭발··· 가뭄에 단비 같은 84가구, ‘더샵 분당센트로’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공급하는 ‘더샵 분당센트로’가 오는 1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7개 동, 전용면적 60~84㎡ 총 64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8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주는 2027년 4월로 예정되어 있다. 앞서 분양된 ‘더샵 분당티에르원’의 흥행 성공에 이어 이번 단지 역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통 및 생활 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도보권에 위치한 수인분당선 오리역을 이용하면 정자역과 판교역까지 10분대,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창용 "원화가 곧 휴지조각? 국내 유튜버들만 그렇게 말해"

한은이 금고지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같은 발언은 국내 일각의 환율 상승 기대가 과도하다는 지적으로부터 나왔다.



이창용 "환율 1400원 초반 전망…'휴지조각'은 유튜버들 얘기"

이 총재는 "서학개미도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워낙 옆으로 기었으니까 해외로 나가는 게 좋다고 당연히 생각했던 것이고, 국민연금도 거시적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수익률만 높이려 하면 각자 합리적 방향이겠지만, 큰 틀로 봤을 때 나라 전체에는 합리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연금이 거시적 영향을 고려한다면 지금보다 헤지를 더 많이 해야 하고, 해외 투자를 줄이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1400원 초반 정도로 환율을 전망하는 보고서가 다 나온다며 원화가 휴지조각이 될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을 일축했다.



E1, 31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

E1은 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2026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 "코스피 5000 위해 시장 접근성 개선 추진"

신규 자금 유입을 촉진하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의 주요 정책과제인 외국인 통합계좌의 결제프로세스 개선, 채권기관결제시스템 마감시간연장 등을 준비할예정이다.환율 안정화 및 기업 자금조달·국민 자산형성 관련 정부 정책 지원 부분에서는 국채통합계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STO·조각투자 등 혁신금융상품 결제플랫폼 구축과 개인투자용국채 연금청약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업의 자금조달과 국민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디지털 자산시장과 관련해서는 경쟁력 강화를 과제로 제시했다.이 사장은 "신규 전자등록기관의 출현, 분산원장기술(DLT) 기반 경쟁기관 출현 가능성 등으로 예탁결제원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쟁환경에 놓이게 됐고, 토큰증권과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아토믹 결제는 흐름을 거스르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러한 상황에 토큰증권의 총량관리 업무 외에도 경쟁환경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주도적 대응과 업무확장으로 선도자로서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헀다.아울러 디지털 자산시장에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모색·대응하고 혁신금융플랫폼의 안정적 운영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변화의 시기일수록 본원적 비지니스의 안정적 업무수행과 경쟁력 확보가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결정한다"며 "업무처리의 안정성과 정확성 제고를 위한 리스크관리 사전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등록·결제·펀드·대차·Repo·글로벌 등 핵심금융플랫폼 기능을 차세대 2단계 사업과 연계해 고도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홍지선 국토부 2차관 취임…"교통 혁신 가속·국민 안전 최우선"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교통 혁신과 관련해서는 운수산업 전반의 낡은 규제를 개선하고, 자율주행차 실증도시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국산 기술력을 높여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국민 안전과 관련해서는 "지나친 대비가 부족한 준비보다 낫다"며 동일한 장소에서 동일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고 현장과 정책을 점검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홍 차관은 끝으로 "직원들과 원팀이 돼 국민의 삶과 국토교통 산업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나아지도록 힘쓰겠다"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토교통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용 "원화가 곧 휴지조각? 유튜버들 얘기…해외 시각은 달라"

대체로 1400원 초반 정도로 (전망하는) 보고서가 나온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총재는 대미(對美) 투자 연 200억 달러 집행과 관련해 "절대 기계적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라며 "내가 한은을 떠난 뒤라도 금융통화위원들이 안 해줄 것이다.한은은 금고지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환율 기대 형성 전반에 대해 강한 경계 메시지도 내놨다.이 총재는 "내국인 기대가 환율 상승을 크게 드라이브하고 있다"며 "얼마를 적정 환율이라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이 DXY(달러인덱스)와 괴리돼서 올라가는 건 기대가 작동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장동현 SK에코플랜트 대표 "AI 인프라 솔루션 회사로 도약"

기존 사업역량 제고를 통해 반도체 모듈 제품군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글로벌 자원 순환 모델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방향성으로 잡았다.성장을 위한 경영진·구성원의 혼연일체도 주문했다.



부영그룹 태평빌딩, 세계 주요 대사관 입주

서울 시청 인근 부영태평빌딩은 현재 유럽 세르비아, 남미 파라과이·볼리비아·페루, 중남미 엘살바도르·과테말라,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아시아 캄보디아 대사관과 스페인·페루 대사관 소속 무관실, 스페인과학기술개발센터 등 총 9개국 대사관 및 외교 공관 기능이 입주해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특히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를 아우르는 폭넓은 외교 네트워크가 한 건물 내에 형성되면서 입주국 간 교류와 협력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 내 핵심 외교 단지로서의 위상을 굳히겠다"고 말했다. 부영태평빌딩에 입주한 9개국 외교 공관은 각국의 경제·문화 교류의 최전선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년사]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 "올해 경영 키워드는 '리버스'"

방준혁 넷마블·코웨이[021240] 의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핵심 경영 키워드로 '리버스'(RE-BIRTH)를 제시했다. 방 의장은 2일 오전 각각 진행된 넷마블[251270] 및 코웨이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리버스'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어 사고와 실행 전반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는 의미다. 방 의장은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외형적 성장뿐 아니라 내적 체질 강화가 필요하다"며 "2026년을 그룹의 '질적 성장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20년 전 리니지가 돌아온다…엔씨,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가스공사, "ESG 경영으로 국민 신뢰 다진다"

한국가스공사가 '에너지 혁신 리더(The Leader of Energy Innovation)'라는 2030년 비전을 수립하고, ESG를 경영전략의 한 축으로 삼아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A.F.E 4u +2 안전지원체계가 대표적이다. 이 제도는 2024년 9월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한 후 시행되었다. 가스공사는 직접 저소득 고령층·장애인 등 미수혜자를 발굴하고 동의를 받아 요금 지원을 위한 대행신청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장에 이승복 서울대 교수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1일 이승복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제3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를 위한 금융, 함께 만드는 변화 앞장서겠다"

정상혁 은행장은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태도로 우리의 목적에 공감하고 정성을 다해 실천할 때, 비로소 신한은행은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지속가능한 은행이 될 수 있다"며 "미래를 위한 금융, 함께 만드는 변화의 여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공급을 확대해 경제의 선순환을 지원하고, 일상 속 금융 동반자로서 고객이 필요할 때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니어·외국인 등 미래 핵심 고객군에 대한 특화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인공지능(AI)창구 등 채널 혁신을 통해 영업력 강화와 자원의 효율적 활용도 향상하겠다는 방침이다.



'종이빨대 실패 잊었나' 소상공인, 컵가격표시제에 '걱정'

소상공인들이 정부가 설계 중인 컵가격표시제와 관련해 현장의 부담과 소비자 혼선 가능성을 우려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서울에서 컵가격표시제 관련 업계·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탈팡' 행렬에 택배사도 반사이익...롯데택배 주7일 배송 시작

롯데글로벌로지스가 CJ대한통운, 한진에 이어 '주7일 배송'에 뛰어든다. '탈팡' 행렬이 이어지면서 온라인쇼핑 수요가 분산되자 택배·물류 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양새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4일부터 주7일 배송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운영 지역은 롯데의 자체 물류망이 운영되는 전국의 시 단위 지역이다. 읍·면·리와 제주 지역은 제외다.작년 상반기만 해도 롯데는 주7일 배송에 회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쿠팡 정보유출 사태로 e커머스 수요가 네이버, G마켓, 11번가 등으로 분산될 조짐을 보이자 롯데도 주7일 배송에 뛰어들었다.



목포수협, 5년 만에 위판고 2천억 돌파…"수산물 중심지 우뚝"

전남 목포수협이 5년 만에 위판고 2천억을 돌파하며 서남권 수산물 유통 중심지로 우뚝 섰다.



코스피, 장중 4280선도 돌파…사상 최고치 행진

코스피가 장중 428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2일 오후 1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63.54포인트(1.51%) 뛴 4277.71을 가리키고 있다. 장중 4282.08까지 치솟으며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기존 최고치는 2025년 11월4일 장중 기록한 4226.75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8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장중 순매수 전환했다. 장중 944.12까지 오르기도 했다.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42억원, 737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이다.



한샘 '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 출시 "어떤 자세라도 편안"

한샘은 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를 업그레이드한 '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는 기존 리클라이너 소파에 적용되는 롤러형 구조가 아닌 한샘만의 에어로 모션 기능이 적용됐다.



삼성重, LNG운반선 2척 7211억에 수주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2월 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7211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년사 AI로 작성'...구자은 회장 "기회 선점위해 재무적 탄력성 필요"

LS그룹은 안양 LS타워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을 열고 올해 경영방향을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작성한 신년사를 발표하며 눈길을 끌었다.



[과학스냅] 중앙과학관, 초등생 대상 첨단기술 체험교실 운영

국립중앙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이달 매주 토요일 '겨울방학 시즌 첨단기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2026년 키워드는 디테일"...장덕현 사장, 삼성전기 전사 혁신 강조

삼성전기는 2일 수원사업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온라인 생중계 형식으로 수원·세종·부산사업장에 동시에 공유됐다.행사는 지난 한 해 우수 성과를 이룬 임직원 시상과 함께 장덕현 사장의 신년사로 진행됐다.



[신년사] 삼성전기 장덕현 "AI·로봇 시장서 경쟁력 갖춰 차별화"

장 사장은 "2026년은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영 환경의 변화가 동시에 전개되는 도전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각 사업부에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작년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24조 첫 돌파…역대 최대

월간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처음으로 24조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2017년 1월 통계 집계 이후 최대 규모다, 월간 거래액이 24조 원을 넘어선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음식 서비스 거래액이 3조495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3.7%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신년사] 오영훈 제주지사 "미래산업·먹거리 확정하는 해"

오영훈 제주지사는 2일 "인공지능·디지털 대전환, 에너지 대전환, 우주항공산업은 제주를 획기적으로 바꾸고 전 세계 청년들을 제주로 향하게 하는 마중물"이라며 "2026년은 10년을 내다보는 미래산업과 미래 먹거리를 확정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지사는 이날 시무식과 함께 발표한 신년사에서 "제주도민이 에너지를 사고파는 '재생에너지 연금'을 도입하고, 스마트 복지 생태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는 계획"이라며 "글로벌 대전환 속에서 마침내 제주에 기회가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일과 민생경제의 온기를 되살리기 위해 도정이 모든 힘을 다하겠다"며 "제주만큼은 모두가 버틸 수 있는 삶의 터전이 되도록 공직자 모두가 한 몸처럼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코스피 4천 시대 뒷받침"…증권업계 '생산적 금융' 강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은 한국거래소와 국내 증권업계가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뒷받침할 '생산적 금융'을 올해의 경영 핵심 키워드로 나란히 제시했다. '생산적 금융'에 대한 기대는 새해 증시 흐름에도 일부 반영되는 모양새다. 2026년 병오년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 지수는 장중 최고치인 4282.08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엔비디아, 테슬라·삼성전자 차세대 핵심 기술 '테라헤르츠' 도입 관심

엔비디아 등 글로벌 공룡기업들이 차세대 공정의 '게임 체인저'로 테라헤르츠 기술을 지목하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실제 해당 기업은 설립 초기부터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하고 있다. 로직 반도체와 메모리를 적층할 때 범프(Bump) 없이 구리(Cu)와 구리를 직접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본딩은 차세대 패키징의 필수 공정이다. 하지만 접합부의 미세 결함을 기존 방식으로는 찾아내기 어렵다. 테라헤르츠는 이 미세한 접합면을 비파괴 방식으로 정밀 스캔해 하이브리드 본딩의 완성도를 극대화한다.또한, 기존의 광학 검사와 테라헤르츠의 투과 검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검사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진다. '유리기판'(Glass Substrate)의 확산 역시 테라헤르츠 부상의 배경이다. 엔비디아가 테라헤르츠 기반 비파괴 검사를 채택한 것은 유리기판이 AI 패키징의 주류로 자리 잡을 것을 전제로 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분석이다.6G 통신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보험사 CEO들, 새해 화두로 '소비자 보호·AI' 제시

건강·자산 그리고 일상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케어를 원한다"며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도 제시했다. 또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경영의 핵심 키워드"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고객 보호 중요성도 언급했다.



안랩, 승진 인사 단행…"올해 과제 AI 전환과 실행"

안랩[053800]이 2일 시무식을 열고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유정복 인천시장, 새해 맞아 전통시장서 민생현장 점검

그러면서 "인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시가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알아서투자해주는EMP목표전환형 펀드 제6호’ 출시

목표 수익 달성시 안전자산으로 자동 전환되는 '목표전환형 펀드'가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흥행몰이에 나선다.삼성자산운용은 '삼성알아서투자해주는EMP 목표전환형 펀드 제6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25년 설정된 목표전환형 펀드 전체 모집액 약 5조2300억원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이 유치한 자금이 약 1조6300억원에 달한다(에프앤가이드 2025년 12월 31일 기준). 해당 펀드 시리즈의 누적 설정액은 총 8894억원에 달해 최근 5년간 출시된 업계 전체 목표전환형 펀드 시리즈 가운데 최대를 기록했다. 목표 수익률 7%에 도달하면 단기 채권 관련 자산 및 유동성 자산 중심으로 전환해 수익을 보존한다. 중도 환매시 별도의 환매 수수료가 없어 투자 편의성도 높다.채권과 주식을 균형 있게 결합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최적 포트폴리오를 구현하는 것이 운용 전략의 핵심이다.



혁신성장 맡은 재경부 vs 미래 전략에 힘준 기획처…경제 정책 조율 잘 될까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정부세종청사 5동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현판식에 참석해 임기근 차관과 악수하고 있다. 재경부는 경제정책의 사령탑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기획처는 국가 재정 운용과 중장기 미래 전략 설계를 전담하게 된다. 하지만 조직 분리에 따른 정책 조율 기능 약화와 신임 장관 내정자를 둘러싼 논란 등 출범 초기부터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재경부와 기획처는 이날 오전 각각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기획처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임기근 장관 대행 주재로 임시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와 재정집행점검회의를 잇달아 열며 업무를 시작했다. 신설된 기획처는 ‘1차관·3실장’ 체제로 꾸려졌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재정경제부 현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특히 정책조정국과 전략산업국을 통합한 혁신성장실을 필두로 실질적인 경제 정책 조정 기능을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이엔셀, '신약 개발사' 체질 개선 위한 조직개편 단행

특히 주력 파이프라인인 샤르코-마리-투스 병 치료제(EN001)는 지난해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국내에서도 최근의 규제 완화 기조에 발맞춰, 병원 네트워크와 연계한 신규 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연 1만원에 수능방송 무제한"…전주시, 600명에 수강료 지원

연간 수강료 4만5천원 중 3만5천원이 지원되며 수강생은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년사]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미래성장 위한 새로운 금융"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은 2일 "2026년도 경영방침을 미래성장을 위한 새로운 금융 구현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지역금융그룹의 역할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해양수산부 이전,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 정부정책에 기회요인을 찾고, 조선·해양·물류·인프라 등 지역특화산업에서 금융허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지주가 신설한 지속가능금융본부를 중심으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자회사간 협업으로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청도군, '1만원 주택사업' 확대…"인구유입 촉진"

리모델링 지원 범위는 창호, 단열, 지붕, 부엌, 화장실, 주택 내·외부 마감 등이다.



[신년사] 김성수 SKB 사장 "시장 정체 정면 돌파"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이 2일 올해 경영 핵심 전략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인공지능·디지털 혁신을 꼽았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새해 첫 출근길 임직원 격려 이벤트 진행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일 2026년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격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매월 진행하는 전사 소통 프로그램 '지식나눔회'를 비롯해 가족 초청 행사 ‘드라이빙 데이’, 자녀 초청 과학캠프, 그룹 연수원 활용 휴양 시설 제공 등 다양한 임직원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전한 기업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행사는 그룹 본사 사옥인 판교 테크노플렉스와 하이테크 연구소 대전 테크노돔, 한국타이어 대전·금산·전주 공장을 비롯해 한국프리시전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모델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 사업장에서 동시에 열렸다.



손경식 CJ그룹회장 신년사 “과거방식으로 생존불가, 두려움 없이 도전하자”

예측 불가능한 변화의 시대에 과거 방식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단기적 대응보다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손 회장은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기회는 오히려 지금 더 크게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만이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연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CJ는 한류의 중심 기업으로 성장하며 위기 속에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김윤덕 국토장관 "이달 중순 공급대책…전세 많이 부족하진 않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르면 이달 중순 추가 공급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국내 기업 해외 수주 지원과 CES 2026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청 삼성D 사장 "실행력으로 1등 증명하자"...2026 키워드는 'ACE'

66세대 정보기술(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양산, 폴더블 시장의 성장, 인공지능(AI) 디바이스 등장 등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며 "확고한 1등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에서 고객의 신뢰를 얻고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급격한 산업환경 변화와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지금까지 해온 방식을 답습하는 것은 더 이상 답이 될 수 없다"며 "강점은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과감히 재정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업계 1등이라는 타이틀을 실행력과 결과로 증명해야 할 시점"이라며 "2026년은 큰 변곡점이자 갈림길의 해"라고 강조했다.



동원산업 "HMM 인수에 관심...구체적 결정된 것 없어" [공시]

동원그룹 지주회사인 동원산업이 해운업체 HMM 인수 가능성을 언급했다. 동원산업은 "HMM 인수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인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 고 2일 공시했다. 앞서 시장에서는 HMM 인수 후보 중 동원그룹 등이 거론됐다.



호텔 뷔페, 연초 '가격 인상' 러시…4인 기준 80만원 육박

주중 점심은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6.7% 올랐다. 주중 저녁과 주말·공휴일은 17만5000원에서 18만2000원으로 4% 인상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의 저녁 뷔페는 19만2000원에서 19만8000원으로 3% 올린다.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더 마켓 키친'도 가격을 조정했다.



삼성전자, HBM4 자신감…“‘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가속기에 탑재되는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4) 분야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DS 부문은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등 반도체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스마트폰과 가전 등 완제품 사업을 담당한다. DS부문 전 대표는 “HBM4는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줬다”면서 “메모리는 근원적 기술 경쟁력을 반드시 되찾자”고 했다. HBM4는 AI 가속기에 탑재되는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로, 올해 양산이 본격화되면 수요가 빠르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 DX부문 노태문 대표는 ‘고객의 AI 경험’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AI 전환기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자”고 했다. AI의 적극적 활용도 주문했다.



'5극3특' 강조한 홍지선 국토 차관…"균형 잡힌 교통망 확충"

홍지선 국토교통부 신임 제2차관은 “균형 잡힌 교통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잘 사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홍 차관은 2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글로벌 경제와 환율, 물가 등 대외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그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5극3특(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등 5대 초광역권과 제주·강원·전북 3대 특별자치도로 전국을 재편, 수도권 집중 현상 등을 해결하려는 균형성장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 차관은 “‘주거 안정’과 ‘이동 편의’라는 수요자 관점보다 ‘국토 관리’와 ‘교통 인프라 건설’ 중심의 공급자적 시각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성찰이 필요하다”며 “균형 잡힌 교통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과 지방이 고르게 발전해야 하며, 5극 3특과 거점도시를 편리하게 연결하는 교통망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홍 차관은 “도로·철도·공항 등 주요 교통 인프라를 균형 있게 확충하고,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며, 모든 교통약자를 더욱 배려해 누구나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교통 혁신 등 운수산업 규제 개선 의지도 밝혔다.



고양시, 지난해 개발제한구역 주민 생활비 보조금 지급 완료

경기 고양시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2025년 생활비용 보조금의 지급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KAI, 총차입금 2兆 돌파... KF-21 인도되며 해소 전망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수주물량과 기술개발 투자를 동시에 확대하면서 총차입금이 2조원을 넘어섰다. 2022년 말 기준 순차입금이 -1조171억원으로 현금을 쌓아둔 기업이었지만, 단기 운전자금으로 인한 변동성이 커진 것이다. 사업별 예산 집행 일정에따라 선수금 수령 및 채권 회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실제로 KAI의 연결기준 재고자산은 2023년 말 1조7365억원에서 2025년 9월 말 3조5754억원으로 급증했다. 선급금은 2023년 말 1조6731억원에서 2025년 9월 말 2조3698억원으로 늘었다.수주잔고도 급증세다. 방산(군수) 부문은 2022년 말 7조7854억원, 2023년 말 8조1023억원, 2024년 말 8조3618억원, 2025년 9월 말 10조4052억원으로 늘었다. 완제기(수출) 부문은 2021년 말 9800억원, 2022년 말 5조33억원, 2023년 말 5조3294억원, 2024년 말 5조2919억원, 2025년 9월 말 5조8438억원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장 “2026년, 경쟁 격차 좁힐 마지막 기회”[신년사]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새해 경영 목표로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을 제시했다.2일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신년사에서 고객 확대·수익 강화·미래 성장·책임 경영을 전략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진완 행장은 "지난해 우리는 우리은행의 근본적인 혁신과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며 "자본적정성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자산 리밸런싱에 집중했고, 삼성월렛머니 등 전략적 제휴 확대와 원비즈플라자와 같은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했다"고 진단했다.정 행장은 2026년의 목표로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전략 방향으로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 등을 제시했다.정 행장은 "우리의 근본이 되는 힘은 고객"이라며 "올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등 고객기반 확대를 전행 최우선 목표로 두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고객기반 확대만큼 중요한 것은 그것이 우량한 거래와 지속가능한 성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생산적 금융 확대와 계열사 협업체계 강화 등으로 고객과의 거래를 지속적인 관계와 성과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이어 "현재 우리의 영업 채널과 업무 프로세스는 빠르게 바뀌고 있다.



'광명상생플랫폼' 가동…지역기업·시민 온라인 연결

경기 광명시는 지역 기업과 시민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광명상생플랫폼'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횡보하는 비트코인, 버티는 이더리움…'트럼프 변수' 앞둔 가상자산 시장 [이수현의 코인레이더]

새해에도 비트코인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2주 동안 가격은 8만7000~8만8000달러 구간에 갇히며 전형적인 박스권 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아직 시장이 본격적인 강세 구조로 복귀했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구간이라는 의미입니다.투자자들의 손익 구조도 비트코인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단기 보유자들의 평균 매입 단가는 약 10만3000달러로, 상당수가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가상자산이 증권인지 상품인지를 명확히 구분해 규제 관할을 정리하는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그동안 관망하던 은행과 대형 기관들의 시장 진입 명분이 생길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씨티그룹은 규제 명확화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확대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정치 변수도 중요합니다. 오는 11월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가상자산 친화 정책의 동력이 유지될지 여부가 갈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화당이 상·하원 지배력을 상실할 경우, 현재의 친(親)가상자산 기조가 약화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옵니다.올해 비트코인 전망은 극명하게 엇갈립니다. 엑스윈재팬리서치 소속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경기 침체가 본격화될 경우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 극단적으로는 5만달러대까지도 밀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결국 현재는 방향을 단정하기보다는 인내가 필요한 구간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이더리움은 2일 코인마켓캡 기준 3000달러를 회복하며 주요 코인 가운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소 유입 증가는 언제든 매도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부담 요인으로 해석됩니다. 트랜잭션 1건당 수수료가 200달러를 넘던 2022년 5월과 비교하면 구조적인 개선이 뚜렷합니다.시장에서는 올해 예정된 이더리움 업그레이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국채 등 대형 자산의 토큰화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는 해당 가격대를 하회할 경우 2650~2400달러, 최악의 경우 132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제시했습니다. 코인데스크는 해당 가격대를 지키지 못할 경우 1.77~1.8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규제 환경이 유지되거나 개선될 경우 올해 엑스알피가 최대 8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차바이오그룹, 2026년 시무식 개최…AI 융합 생명과학 기업 도약

한편 차바이오그룹의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추진 전략,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중심으로 한 R&D 전략을 공유하는 발표가 이어졌다. 이 날 시무식은 차바이오텍, CMG제약, 차백신연구소를 비롯한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바이오그룹의 2025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 및 R&D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차 부회장은 “2026년은 계획을 넘어 실행으로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구조와 체질을 혁신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바이오그룹의 위상이 새롭게 평가받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안성시, 제2안성테크노밸리 조성 본격화…2031년 준공 목표

경기 안성시는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배후 단지가 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김은경 서금원장 취임…첫 행보로 서민금융 현장 방문

김은경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2일 취임 후 첫 행보로 서울 관악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이날 취임식에 앞서 현장을 찾은 김 원장은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취약계층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 “국내 유튜버들만 ‘원화 휴짓조각’ 된다고 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은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일 “해외IB(투자은행)는 1480원 환율이 너무 높다고 생각한다”며 “국내에서만 유튜버들이 원화가 곧 휴짓조각이 된다고들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 실을 찾아 국내 일각에서 원·달러 환율 상승 기대감이 지나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은이 금고지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연금이 거시적 영향을 고려한다면 지금보다 헤지를 더 많이 해야 하고, 해외 투자를 줄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말했다.



교보증권, MTS '간편모드' 출시…사용자 편의성 높여

교보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 '간편모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본부장 3명·준법감시인 선임…공석 해소

한국수출입은행은 본부장 3명과 준법감시인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대형사와 경쟁할 역량 갖춰야" [신년사]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2일 “대형 증권사와 견줄 수 있는 수준의 역량과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내부에서 만족하는 목표가 아닌 시장의 눈높이와 기대치에 맞는 목표를 세우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특히 대신증권이 작년 말 기준으로 자본 4조원을 넘길 것이라고 전망한 이 회장은 “자본 4조원은 초대형IB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에 불과하다”며 “대형 증권사들과 진정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올해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전략 목표로는 ‘밸류업(Value-up)’을 제시했다.



한진, LCK '브리온 이스포츠'와 네이밍 스폰서십 체결

한진과 브리온은 이달 중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을 갖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공동 마케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한진 관계자는 "브리온은 LCK 원년 멤버로서 글로벌 e스포츠 시장에서 깊은 전통과 견고한 팬덤을 보유한 구단"이라며 "80년 역사 물류 전문성과 브리온 도전 정신이 만나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고객 완전보장 실천, 금융소비자 보호 앞장”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신년을 맞아 ‘고객 완전 보장’ 실천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올해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보험 회사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미래의 역경에서 고객을 보장하는 것”라고도 강조했다. 신 의장은 올해 보험산업 전망과 관련해서 수입 보험료 성장률 하락과 성장성, 수익성 둔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우려했다. ‘인공지능 전환(AX)’도 강조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배수지진 각오로 생존 걸어야" [신년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2일 “올해는 배수지진(背水之陣)의 각오로 생존을 걸어야 하는 해”라고 강조했다.강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단독] 한국, 현대판 ‘노아의 방주’ 싹쓸이…식물자원 이어 심해 해양자원 저장고까지 국내 유치

한국이 식물자원에 이어 심해 해양자원 저장고까지 국내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대규모 재난으로 인류가 멸종 위기에 처했을 때를 대비해 생물자원을 보관하는 시설로, 이른바 현대판 ‘노아의 방주’로 불리는 곳이다. ISA는 심해저 활동과 환경 보호·보존에 관한 규칙을 제정하고 이행 여부를 감독한다. 2024년 기준 회원국은 169개국이며, 한국은 1996년 1월 유엔 해양법협약 비준과 함께 가입했다.ISA가 추진하는 심해 해양 바이오뱅크는 심해저 생물자원 샘플을 보존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기관이다. 회원국들이 수집한 심해 생물자원 샘플은 약 68만개에 달하지만, 대부분 각국이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주로 농작물 종자를 보관하는 노르웨이 스발바르 글로벌 시드 볼트와 차이가 있다.ISA의 심해 해양 바이오뱅크가 국내에 들어서면 한국은 육상자원에 이어 해양자원 분야에서도 ‘노아의 방주’를 확보하게 된다.



유통업 새해 키워드는…“혁신-빠른 실행력으로 위기 돌파”

롯데와 CJ그룹 등 국내 유통그룹 총수들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위기 타개를 주문하고 나섰다. 손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K-라이프스타일의 영향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그룹의 핵심 사업 전반에 새로운 시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캐딜락 새해 맞이 할인 나선다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리릭은 최대 1700만원 현금 할인 혜택을 준다. 36개월·48개월·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위 실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4∼7일 진행되는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세부 일정을 소개했다. 우선 이 대통령은 4일 베이징에 도착해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진 뒤 이튿날인 5일 오후 시 주석과 회담한다. 위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북한이 공개한 핵잠이 어떤 능력을 갖췄는지 잘 알지 못하고 더 파악해 봐야 할 영역"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원론적으로 핵잠이니까 장시간 잠항이 가능하고 추적과 파악이 쉽지 않으며 핵무기를 발사할 수 있다는 전제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美, 평택기지 비행대대 운용중단"…주한미군 감축 관련성 주목 평택 주한미군 기지에 주둔해오던 미국 육군 1개 비행대대가 지난달 운용중단(deactivate)된 것으로 파악됐다. 與서 '갑질·폭언' 이혜훈 불가론 '꿈틀'…첫 공개 사퇴 요구 더불어민주당에서 1일 국민의힘 출신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개적인 사퇴 요구가 처음으로 나왔다. 김 장관은 "현재 여러 가지로 주택 공급을 준비·검토하고 있다"며 "특별한 지역이 있다기보다는 가능한 요소요소에 양질의 주택을 짓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창용 "원화가 곧 휴지조각? 국내서 유튜버들 하는 얘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대미 투자 연 200억달러 집행과 관련, "절대로 기계적으로 안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 실을 찾아 "내가 한은을 떠난 뒤라도 금융통화위원들이 안 해줄 것이다. 한은이 금고지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런 발언은 국내 일각의 환율 상승 기대가 과도하다는 지적의 연장선에서 나왔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은 1심에서 전부 무죄가 선고된 서해 피격 사건에 대해 현재까지도 항소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새해 부산항 첫 크루즈선 입항…중국발 첫 항차

아도라 매직 시티호는 13만5천500t급 대형 크루즈선으로, 이번 항차에는 약 2천200명의 승객이 승선했다.



[신년사]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 "사업 전반에 AI 플랫폼 도입"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개발부터 판매까지 사업 전반에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도입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AI 플랫폼을 도입해 개발에서부터 임상, 생산, 판매 등 사업 분야 전반에 걸쳐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서 회장은 "올해 AI를 통해 맞이하게 되는 새로운 변화에 발맞춰 시의적절한 전략적 결정과 새로운 사업 계획 운용으로 미래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우 울주군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이상우 울산 울주군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고 울주군의회가 2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며 농업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라이즈 "2026년 훨훨 날았으면…무엇이든 즐길 준비 됐다"

삼성전자 CES 행사·도쿄돔 공연 앞둬…"큰 무대 설 자격 있단 말 듣겠다" "올해가 붉은 말의 해라는데, 제가 말띠거든요. 라이즈는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라이즈가 어떤 팀인지 증명하는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2026년에는 훨훨 날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쇼타로도 "도쿄돔 공연은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무대"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매년 새해에 저에게 새롭게 일어날 일들을 기대합니다. "(은석)



[속보] 코스피, 2% 오르며 사상 첫 4300 돌파

코스피가 장중 428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의정부종합운동장 조깅 트랙에 비닐하우스 설치

시민들이 동절기 한파에도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비닐 트랙을 설치했다고 도시공사는 설명했다.



울주군, 올해 첫 공공근로 101명 모집…"취약계층 생계 지원"

단, 청년실업 대책으로 사업 개시일 현재 39세 이하 청년 신청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제한이 없다. 울산 울주군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울주군민이다.



김병용 강원농협 본부장 취임…첫 일정으로 AI 방역 현장 점검

김병용 본부장 행사를 마친 뒤 춘천지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현장을 점검하는 현장경영에 나섰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자산관리의 표준으로 도약하자" [신년사]

그는 “혁신기업의 성장을 돕고 자금이 생산적인 곳으로 흘러 일자리를 만들고, 국가경제의 성장동력이 돼 다시금 자본시장의 토양이 되는 선순환 속에 우리가 존재한다”고 했다.한경우



[속보]코스피 사상 첫 4300선 돌파···삼성전자 6% 급등

올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후 2시36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87.01포인트(2.07%) 오른 4301.18에 거래되며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넘겼다. 장중엔 12만78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창용 “‘원화 휴지조각’은 유튜버들 말…내가 떠나도 한은은 금고지기”

그는 ”국민연금이 거시적 영향을 고려한다면 지금보다 헤지를 더 많이 해야 하고, 해외 투자를 줄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말했다. 한은은 올해 성장률이 1.8%로 잠재성장률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통화정책과 관련해서는 신중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5대은행 지난달 가계대출 약 4천600억원 줄어…11개월 만에 감소

지난달 주요 은행 가계대출이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18년 만에'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된 재정경제부 공식 출범 [HK영상]

대한민국 경제 정책의 사령탑인 기획재정부가 18년 만에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돼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제로에너지건축물에 보금자리론 금리 0.1%p 우대

ZEB는 에너지 사용 최소화 등 건축물의 효과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해 한국부동산원 등 6개 기관에서 발급하는 인증이다.



[신년사] 강태영 농협은행장 "생산적금융으로 민족은행 정체성 증명"

강 행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위기와 격변에 철저히 대응하고 범농협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수익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 공식 출범…"공급 더 속도감 있게 진행"(종합)

세종청사서 현판식…"공급을 국가적 과제로 격상…강력한 추진 체계 완비" (서울·세종=) 홍국기 = 국토교통부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택 공급 전담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의 출범을 공식화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공급 주체(공공·민간)와 공급 유형(택지·도심공급·정비)을 아울러 공급 정책의 기획·실행·관리 등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지휘부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도권에 135만가구를 착공하는 내용의 9·7 공급 대책 이행 등 정부의 주택 공급 패러다임을 계획에서 실행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주택공급정책과는 공공주택 공급 정책·계획을 총괄하며, 개별 공급 계획 간 연계를 강화하는 등 공급 시기·물량·입지를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모든공간을 스크린으로… 삼성전자, 휴대용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스크린 핏 기능은 전용 스크린 사용 시 AI가 화면 위치·크기·각도를 자동으로 맞춘다. 특히 빅스비, 코파일럿, 퍼플렉시티(Perplexity) 등 여러 AI 에이전트를 한 기기에서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창용 한은 총재, 환율 경계감 드러내...국민연금 역할론도 재강조 [HK영상]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고환율 상황과 관련해 범정부 차원의 조율 체계 부재를 강하게 지적했다.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장 중 한때 4,300선 돌파

코스피 기존 장중 사상 최고치는 2025년 11월 4일 기록한 4,226.75였다.



빈대인 BNK금융 회장, "미래성장을 위한 새로운 금융 구현"[신년사]

빈 회장은 BNK금융은 해양수산부 이전,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 정부 정책에서 기회요인을 찾아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야 한다고 짚었다. AI를 업무 효율화에 국한하지 않고 기업 분석, 투자·심사, 리스크 관리 등 업무 전반에 적용하겠다는 설명이다.이어 금융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혁신을 강조했다.



美 상무부, 한국산 모노머·올리고머 제품 '덤핑' 예비 판정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모노머와 올리고머 일부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 예비 판정 결과 10. 산업부는 "이번 예비 판정 마진율은 제소자가 당초 주장했던 137~188%대의 고율 마진율과 비교하면 상당히 감소한 수준"이라며 "이번 예비판정 결과를 토대로 최종판정 단계에서 우리 기업들이 부당한 판정을 받지 않도록 업계와 소통하며 대응 전략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예비 판정은 미 상무부가 외국 기업의 덤핑 여부를 잠정적으로 판단하고, 기업별 덤핑 마진율을 처음 산정·공포하는 단계다.



제너시스BBQ 신임 대표이사에 박지만 씨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제너시스BBQ 대표이사로 박지만 씨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충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다음달 2일까지 참가자 모집

충남도는 2일 '2026년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에 지원할 19∼39세 청년을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성연 청년정책관은 "예비 창업자부터 초기 창업자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자격 요건 확인과 신청 등은 충남청년포털,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년사]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 "통합적 개발협력 실행 원년"

장원삼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통합적 개발협력 실행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장 이사장은 이날 발표한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협력국·파트너·국민·정부를 향한 4대 비전과 중점 실행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2026년 4대 비전으로 협력국의 자립을 위한 개발협력 파트너의 성장을 견인하는 상생의 개발협력 국민이 체감하고 지지하는 '자부심 있는 개발협력' 정부에게 성과로 증명하는 신뢰받는 기관을 제시했다.



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삼성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 행사를 열고 인공지능(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화면 캘리브레이션’ 기능도 한층 고도화됐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며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AI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프리스타일+에서도 향상된 빅스비를 비롯해 코파일럿, 퍼플렉시티 등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다.



조폐공사 ‘유리천장’ 깼다…40대 여성 간부 1급 발탁

여성 비율 14.3%는 조폐공사가 ICT 문화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 이후 최고 수치다. 겉으로 보면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변화의 속도와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두 리더의 공통점은 명확하다. 조직의 미래 성장동력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왔다는 점이다.



코스피, 사상 첫 4300선 돌파…코스닥도 52주 신고가

2일 오후 2시 3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3.88p(1.99%) 상승한 4298.05를 가리키고 있다.장중 4301.18포인트까지 오르면서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넘겼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 6.46%, SK스퀘어(402340) 5.84%, 삼성전자우(005935) 5.16%, SK하이닉스(000660) 3.99%, 현대차(005380) 0.6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0.21% 등은 상승했다.LG에너지솔루션(373220) -2.17%, HD현대중공업(329180) -1.1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77%,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13% 등은 하락했다.



임광현 국세청장 "현장세정 확고히 정착시키고 조세정의 지킬 것""

임 청장은 "국세행정 AI 대전환도 반드시 성공해야 할 과제"라며 "올해 완성될 AI 종합계획을 토대로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 과제 개발 등 전 영역에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고 시스템과 데이터, 그리고 조직의 노하우가 고도로 융합된 최상의 AI 국세행정 모델을 구축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K-AI 세정을 구현하자"고 짚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일 "국세행정의 모든 출발점을 납세자와 현장에 두는 현장세정을 확고히 정착시켜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임 청장은 "미래를 향한 지속적인 혁신으로 국세행정 전분야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자"며 "국세 체납관리의 대전환이다.



"집주인이 부르는 게 값"...15억 아파트 19억 되자 영끌 ‘우르르’

지난해 서울에서 생애 첫 집합건물을 사들인 매수자가 6만명을 넘어섰다. 지역별로 보면 유독 서울의 생애 첫 매수자가 급증했다.2일 가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2월 서울서 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 집합건물 생애 첫 매수자는 6만762명으로 조사됐다. 서울 생애 첫 매수자는 지난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8만7939명·8만1412명으로 8만명을 넘어선 바 있다.2021년 이후 최고 수치이다.연령대별로 보면 30대가 절반가량인 3만307명으로 가장 많았다.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5월 평균 생애 첫 매수자는 4112명가량이다.



[신년사] 국세청장 "성실납세자엔 자상하게, 탈세자는 더 엄정하게"

임광현 청장 "조세정의·현장세정 정착…개청 60주년 맞아 대도약" 임광현 국세청장은 2일 "성실납세자에게는 자상하게, 반사회적 탈세자에게는 더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청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에서 "국민께서 바라는 '조세정의'를 흔들림 없이 지켜가겠다"며 이처럼 밝혔다. 임 청장은 또 "국세행정의 모든 출발점을 납세자와 현장에 두는 '현장세정'을 확고히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시판] SR, 시무식서 안전실천 결의…"빅데이터·AI로 절대안전"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일 시무식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경영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하는 현장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황현주 SR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이자 존재 이유인 철도 안전을 위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조성하는 동시에 현장 밀착형 안전 감독 및 사고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일 시무식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경영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하는 현장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강진두·이홍구 KB證 대표 "올해는 AI 실제화 원년…경쟁 우위 확보해야" [신년사]

현재 깨비AI는 투자 분석과 고객 상담, 법무 검토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나아가 AI 기반 사전 예방 시스템을 통해 업무 누락과 과실을 줄이고 디지털 내부통제 환경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전했다.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도 언급했다.



국내 첫 아이돌봄 클러스터 내달 의정부서 착공

어린이 관련 서비스 한데 모은 공공시설…2028년 개소 목표 경기 의정부시는 다음 달 어린이 관련 서비스를 한데 모은 국내 첫 공공시설인 '아이돌봄 클러스터'를 착공한다고 2일 밝혔다. 아이돌봄 클러스터는 2028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고산 공공주택지구 내 공원 1만9천㎡에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6천400㎡ 규모로 건설된다.



주가 거침없네… 확 높아진 실적 눈높이에 주가 껑충 뛴 '이 종목'

증권가에선 새해 2차전지 관련주가 고전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뤄즈펑 유안타證 대표 "고객중심 경영이 최우선 가치" [신년사]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2일 "올해 지속 가능한 수익성과 고객 중심의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영입하고 각자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고객 중심 관점에서 서비스 전반을 재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뤄즈펑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올해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가격 올려도 통했다”…샤넬, 루이비통 넘어 패션 1위

샤넬 하우스 앰배서더 제니가 함께한 ‘2025/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캠페인. 샤넬은 올해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패션 부문 1위에 올랐다. 스포츠동아DB 구찌 매장 전경. MZ세대의 높은 지지를 받았던 구찌는 브랜드 가치 하락으로 올해 조사에서 9위를 기록했다. 수년간 패션 부문 1위를 지켜왔지만, 올해 조사에서는 샤넬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브랜드 가치 전체 1위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가 차지했다.



이창용 “원화 곧 휴지조각? 국내 유튜버만 하는 얘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삼화페인트 ‘3세 경영’ 본격화?…김현정, 주식 전액 상속

이로써 김 부사장은 기존 지분 82만6113주에 피상속 지분을 합쳐 삼화페인트 공업의 총 지분의 25. 80%(701만8431주)를 보유하게 됐다. 2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별세한 김 회장이 가지고 있던 삼화페인트 공업 주식 619만2318주가 김 부사장에게 상속됐다.



한국독립리서치협회 공식 출범… "소외된 종목 알리는 데 주력"

설립 회원사로는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 아리스 등이 참여했다.이충헌 협회장은 "한국독립리서치협회는 협회사들과 함께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유가증권과 코스닥시장 중소형 상장사를 우선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 협회장은 "정부와 금융당국이 코스닥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 중소형주에 온기가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라며 "유망 중소형 상장사를 발굴하고 알리는 역할을 우리가 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협회는 최근 금융당국이 코스닥시장 상장 폐지 요건을 강화하는 가운데 증권사의 스몰캡 리서치가 줄어들면서 저평가 중소형주 발굴의 공백이 커지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박춘원 전북은행장, "디지털 경쟁력 확보·조직문화 혁신 통해 대전환 이뤄낼 것"

이어 "임직원 모두가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 그동안 견지해 온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더 고도화하며, 디지털·AI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혁신적인 채널 및 인력 운용과 조직문화 혁신 등을 통해 전북은행의 새로운 대전환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박 은행장은 △자산포트폴리오의 고도화 △리스크관리의 전략적 혁신 △디지털·AI 경쟁력 혁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맞춤형 채널 및 인력 전략을 통한 경영 효율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조직문화의 근본적인 혁신 등 7가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박 은행장은 "전북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놀라운 저력과 헌신을 발휘해 위기를 극복했고, 견고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앞으로 맞이할 현실이 과거보다 훨씬 냉정하고 엄혹할 것이지만, 사업구조와 조직을 혁신하고 변화를 이뤄낸 그간의 트렌스포메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은행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년사]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리스크 관리가 곧 조직 생존"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일 "금융시장 변동성이 일상화된 시대에서 리스크 관리의 깊이가 곧 조직의 생존력"이라고 말했다.



제주공항서 진에어 전력장치 과열로 연기…128명 대피 소동

제주에서 포항공항으로 가려던 진에어 여객기 내에 연기가 들어차 승객과 승무원들이 모두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마켓칼럼]삼성전자·하이닉스 적정 수준…대형 반도체주 강세 지속

이런 상황이다보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외의 종목 투자자들은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2016년 6월부터 2017년말까지 1년 이상 기간 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독주하는 장세를 나타낸 적이 있다. 그 때에도 삼성전자 주가는 약 100% 상승했고, SK하이닉스 주가는 약 200% 상승했다. 따라서 시장흐름의 변화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도록 반도체 가격 및 분기별 기업실적 변화량과 변화속도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야 한다.



새해 벽두 물가 요동… 세븐일레븐·GS25 PB상품부터 뷔페, 명품까지 ‘줄인상’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올해 1월 1일부터 과자·음료·디저트 등 PB 제품 40여종의 가격을 최대 25% 인상했다.대표적으로 PB브랜드 ‘세븐셀렉트 누네띠네’가 기존 1200원에서 1500원으로 25% 올랐다. 구체적으로 주말 만찬 기준 성인 가격은 기존 19만8000원에서 20만8000원으로 5% 오른다. 명품업계도 비슷한 상황이다. 롤렉스는 지난해에도 1월과 7월 두 차례 가격을 조정한 바 있다. 그럼에도 소비자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그만큼 현재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는 의미다.



제주 항공편 결항·지연 잇따라…"전국 악천후 영향"

2일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속보] 새해 첫날부터 날았다…코스피 사상 최고 4309 마감

코스피가 장중 428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속보]삼전 7% 불기둥에 코스피 사상 첫 4300선 마감…국장 시총 ‘4000조’ 시대 열렸다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4300선도 넘기면서 두달 만에 역대 최고 종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 경영진이 신년사를 통해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달라진 삼전’에 삼성전자 주가가 7% 넘게 뛴 영향이다. 반도체와 바이오의 동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국내증시 시가총액은 처음으로 4000조원을 넘겼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5.46포인트(2.27%) 오른 4309.63에 거래를 마감하며 지난해 11월3일 기록한 종전 최고종가(4221.87)를 두달여만에 넘어섰다. 이날 증시를 견인한 것은 반도체의 힘이었다. 삼성전자는 4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8일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코스닥도 강세였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강세를 보이면서 두 시장을 합친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처음으로 4000조원을 넘겼다. 코스피는 이날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3500조원을 넘어섰다. 코스피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 연속 두자릿 수 상승했다.



하나은행, 희망퇴직 실시…만 40세 직원부터 대상

특별퇴직은 오는 31일 기준 만 15년 이상 근무하고, 만 40세 이상인 일반직원을 대상으로 한다.특별퇴직금으로는 연령에 따라 최대 24∼31개월치 평균 임금이 지급된다.



새해 첫날 코스피 2.3%↑…4,300선 넘어 '전인미답' 신기록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5.46포인트 급등한 4,309.63으로 장을 마쳤다.



정일선 광주은행장, "금융의 본질은 '신뢰'...정도경영·내부통제 강화할 것"

광주은행은 2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정일선 광주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일선 신임 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은행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이제는 반세기를 넘어 100년 은행의 주춧돌을 놓아야 하는 중대한 시점"이라며 "창구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며 체득한 금융의 본질은 신뢰"라고 강조했다.이어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관련해 "AI 기술 확산과 빅테크의 금융 진출, 고환율·내수 침체·부동산 시장 불확실성 등 대내외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지역경제 속에서 지방은행은 생존을 넘어 존재 이유를 증명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정 은행장은 "58년간 지역과 함께하며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탄탄한 고객 기반, 빠른 실행력과 강한 조직 응집력은 광주은행만의 고유한 경쟁력"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변화와 혁신, 그리고 영업 제일주의’를 100년 도약을 위한 경영 나침반으로 제시하고, △체질이 강한 은행 △과감하게 혁신하는 은행 △실행으로 결과를 만드는 은행 △지역과 노사가 함께하는 은행 △함께 일하고 싶은 행복한 은행 등 다섯 가지 핵심 경영방침을 제시했다.광주은행은 올해를 자산 기반 강화의 원년으로 삼아 건전성 시스템을 정밀 재설계하고, 정도경영과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방침이다.또한 과감한 혁신을 통해 미래 금융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 "새해 미래전략산업 등에 61조 공급...생산적 금융 확대"

올해 신보는 고객기업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다양한 정책 수요에 대응해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 이사장은 2일 대구 신보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우리 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미래전략산업과 수출기업 등을 포함한 중점정책 부문에 61조원을 공급해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진정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만 40세부터 희망퇴직..."역대급 실적에도"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한다.하나은행은 2일 이 같은 내용의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내부 공지했다. 대상은 31일 기준 만 15년 이상 근무하고 만 40세 이상인 일반 직원이다. 은행들은 역대급 실적에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비용 절감을 위한 희망퇴직을 단행하고 있다.앞서 지난해말 신한은행도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희망퇴직자들은 내년 1월 2일자로 떠난다.NH농협은행도 지난해 11월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10년 이상 근무한 일반 직원 중 40세 이상이 대상으로 월평균 임금 20개월치를 준다.



'제로에너지' 주택 구매하면 보금자리론 금리 우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등에 따라 한국부동산원·한국녹색기후기술원 등 6개 기관에서 발급한다.공사는 그동안 녹색건축인증(G-SEED) 2등급 이상을 받은 주택에 대해 그린보금자리론을 통해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해 왔다.이번 제도개선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에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한다.그린보금자리론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시스템' 등을 통해 대상 주택 여부를 확인한 뒤, 대출 신청 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서 사본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친환경주택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정부의 녹색금융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가치를 반영한 정책모기지 제도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새해 첫일정은 재건축현장…"주택공급 활성화 가시화"(종합)

안전 시공을 통한 신속한 주택 공급과 이를 바탕으로 한 '강북 전성시대' 실현 의지를 거듭 강조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서울시도 주택공급 현장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구체적 대안 없는 정비사업 중단이 향후 주택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꾸준한 주택공급의 중요성을 일관되게 강조해왔다. 민선 8기 들어선 지난 10여년간 누적된 공백으로 현재 주택공급 절벽이 가시화했다는 판단에 정비사업 정상화를 주택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내세웠다. 2021년 9월 도입된 신속통합기획은 시와 자치구, 주민이 '원팀'을 이뤄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하나의 통합 기획으로 엮어내는 사업 방식이다. 올해 강북권(도심+동북+서북) 착공 예정 물량은 1만8천325호다. 강북 전성시대는 속도감 있는 주거환경 개선으로 강남·북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의지가 깔렸다. 시는 빠른 주택공급 추진과 더불어 '안전한 시공'에도 힘을 쏟는다. 오세훈 "주택공급 활성화 가시화…정비사업 늘수록 안전 철저" 영상 닫기 오세훈 "주택공급 활성화 가시화…정비사업 늘수록 안전 철저" [서울시 제공.



이재언 삼성물산 사장 신년 일성…"상사 기본은 사람,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그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드리운 시대에는 기업의 실행력 자체가 모방하기 어려운 핵심 경쟁력"이라고 밝히며 "모든 임직원이 회사의 3대 성장축인 산업재·에너지·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빠르게 실행하자"고 당부했다.이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투자하고, 운영하는 사업의 주체로서 임직원 개개인이 실행을 위한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올해 철강, 비료, 비철금속을 비롯한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의 밸류체인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또, 반도체 소부장과 화이트바이오 등 테크(Tech) 분야의 신사업 발굴·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삼성물산 관계자는 "국가별 무역 장벽 강화, AI 중심 산업 구조 재편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을 확대하며 임직원과 고객, 주주,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유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징주] 李대통령 방중 앞두고 게임·엔터·화장품주 '활짝'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중국의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번지면서 2일 게임·엔터·화장품 등 수혜 기대 종목이 일제히 올랐다.



[특징주] 에코마케팅, 공개매수 소식에 상한가…매수가 근접(종합)

이날 베인캐피탈은 에코마케팅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교보증권, 누구나 쉬운 투자… MTS ‘간편모드’ 출시

교보증권 관계자는 “간편모드는 단순한 화면 개편을 넘어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금융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연령과 경험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간편모드는 복잡한 기능은 줄이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을 구축해 디지털 취약계층은 물론 MZ세대의 니즈를 동시에 고려했다. 교보증권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간편모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사상 첫 4300선 돌파...4309.63 [fn마감시황]

이날 지수는 4.88p(0.53%) 오른 930.35에 개장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39원)보다 2.8원 오른 1441.8원에 마감했다.



판매대금인 척 온누리상품권 보조금 수억 챙긴 상인들 실형

지인 등을 통해 확보한 온누리상품권을 마치 물품 판매대금인 것처럼 속여 수억원대 보조금을 받아 챙긴 도소매업자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해킹 후폭풍’ KT 12월 가입자 수 1만 3187명 이탈

실제로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첫날인 12월 31일 하루에만 KT 해지 고객은 1만 142명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이를 ‘본격 이탈의 신호탄’으로 보고, 면제 기간이 이달 13일까지 이어지는 만큼 1월 번호이동 통계에서 KT 이탈 폭이 더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사상 초유 반성문 1년여 만에...전영현 부회장 "삼성이 돌아왔다" 선언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이 2일 “삼성전자가 돌아왔다”고 말했다. 삼성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의 성능과 품질에 대한 외부 평가를 전하는 형식을 취했지만, 시장에선 삼성이 ‘반도체 사업 정상화’를 대내외에 공표한 것으로 해석한다. 전 부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HBM4에서 고객사로부터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차별화된 성능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근원적인 기술 경쟁력을 반드시 되찾자”고 말했다. 고객사들은 삼성 HBM4에 대해 ‘최고 성능’이란 긍정적 평가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 부회장은 그럼에도 “자만하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하남시, 주 4.5일제 시범운영…금요일 오후 1시 퇴근

주 4.5일 근무제는 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되, 부서별로 현원의 30% 이내에서 시범 운영한다.



'동생 논란' 쿠팡 김범석 동일인 지정…공정위가 쉽게 결론 못 내는 이유

쿠팡의 동일인(총수) 지정 논란이 김범석 의장의 동생 김유석 씨 이슈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면 법인 동일인 예외는 적용되지 않는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두 번째 요건이다. 김유석 씨가 ‘임원 재직 등’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경영에 참여했는지 여부다. 김유석 부사장은 글로벌 물류 효율 개선 총괄 등 주요 보직을 맡고 있으며, 미국 본사 쿠팡Inc의 미등기 임원이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최근 4년간 현금과 주식 보상을 합쳐 140억원을 웃도는 보수를 받았다.임원의 의미를 회사법 기준으로 좁게 해석하면 등기이사 등 법적 임원으로 한정될 수 있다. 이 경우 김유석 씨는 법적 임원에 해당하지 않는다. 직함과 보수 규모만으로 실질적인 경영 참여를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다만 법원은 그동안 기업집단 지배력 판단과 같은 영역에서는 공정위의 사실인정과 재량을 비교적 폭넓게 존중해 온 것이 일반적이다. 동일인 관련 처분은 행정처분에 해당해 법적 다툼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삼전·하이닉스 수익률보다 더 높네"… 반도체 소부장株 불기둥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상승률을 웃도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 향후 대형 반도체 기업의 공정 투자가 본격화하면서 소부장 기업들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다.2일 반도체 장비 제조사 원익IPS 는 전장보다 17.82% 급등한 8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 박막 증착용 장비 업체인 테스 아이에스티이 도 각각 19.42%, 9.45% 상승했다. 지난해 PC용 범용 D램의 월평균 가격이 9달러까지 치솟았다.



'붉은말의 해' 첫날 4,300 신기록 달성한 코스피…삼성전자 질주

특히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 속에 삼성전자[005930]가 '13만 전자'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7% 오른 4,309.63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전까지만 해도 코스피가 이 정도 오를지는 예측하기 쉽지 않았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30일 코스피가 약보합세로 마감한 데다가 국내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뉴욕 증시도 나흘 연속 약세로 거래를 마쳤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000660]는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말·연초 외국인이 코스피 현물을 대량 순매수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과 지수 상승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지자산평가, 금융산업 혁신 기여 공로로 금융위원회 표창장 수상

이지(EG)자산평가는 지난해 12월 31일 금융산업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위원회가 수여하는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초등 학습지 엘리하이, 유재석 TV CF 온에어 기념 특별이벤트 진행

‘전국 방방곡곡 엘리하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CF는 전국 어디서든 이어지는 학습 경험을 담아내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학습 전용 태블릿 프라임탭과 함께 일상 속 학습 모습을 자유롭게 담은 영상을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4~6세 대상 프리미엄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는 7일 무료 체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황병우 iM금융 회장, "생산적금융·금융소비자보호 등에 기민하게 대응할 것"

황 회장은 "이를 단순히 외부 요구에 대한 대응 관점이 아닌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는 기회이자 이해관계자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기초라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확실한 타깃을 지닌 대표 상품을 론칭해 iM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 임팩트를 줘야 한다"며 "이러한 성공 스토리가 모여 조직 전체의 '성공 DNA'가 되고, 이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이라는 비전 실현에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계열사 간 넓은 관점의 협업과 시너지를 재차 강조하며 "우리 그룹은 은행, 증권 등 훌륭한 계열사를 갖추고 있는 만큼 단순한 연계 영업을 넘어 고객 관점에서 모든 금융서비스가 매끄럽게 연결되는 '심리스 iM'을 지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날 iM금융그룹은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W.O.W(Way Of Working) 2'를 선포했다.황 회장이 제시한 핵심 키워드 '창의, 성과, 책임, 협력, 자율' 5가지 중심으로 전 계열사 임직원 대상 워크숍, 인터뷰, 기업문화 협의회 투표, 경영진 의사를 반영해 현재 iM금융그룹에 필요한 방식으로 재정립했다.



[AI픽] 업스테이지, 중국 AI 도용 논란에 정면 반박

고 대표는 해당 게시글에서 "국민 세금이 투입된 프로젝트에서 중국 모델을 복사해 미세 조정한 결과물로 추정되는 모델이 제출된 건 상당히 큰 유감이다"라고 밝혔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솔라 오픈이 중국 모델을 복사해 미세 조장한 결과물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프롬 스크래치 방식으로 학습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2일 오후 모델 개발 과정을 공개 검증을 진행했다. 이어 김 대표는 "MMLU는 AI 모델의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인데 초기 낮은 수치에서 출발해서 학습이 진행될수록 성능이 올라갔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솔라는 밀집 레이어가 없고 GLM은 덴스 레이어가 있어 모델 구조가 다르다"라고 부연했다. 김 대표는 "솔라 오픈은 레이어놈을 포함해 모델 전체가 새로운 모델이다"라며 "솔라 오픈은 다른 모델의 파생이 아닌 프롬 스크래치로 만든 모델이다"라며 재차 강조했다.



이창용 “원화 휴지 조각 우려? 국내 유튜버만 하는 말”

이 총재는 이날 신년사에서 “환율 적정 수준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1400원대 후반의 환율은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과는 괴리가 큰 수준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양극화 양상 회복을 가리키는 ‘K자형 회복’은 지속 가능한 완전한 회복으로 보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새해 첫날 코스피 2.3%↑…4,300선 넘어 '전인미답' 신기록(종합)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5.46포인트(2.27%) 급등한 4,309.63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으로 출발한 뒤 종일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 이후에도 기세를 유지하며 상승 폭을 키워 마감 직전에는 한때 4,313.55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2.8원 오른 1,441.8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천44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강하게 끌어올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천544억원과 2천334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반면,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선 외국인이 2천355억원 매도 우위, 개인과 기관은 380억원과 1천826억원 매수 우위였다. 작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뉴욕 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2025년을 마무리했다. 한국 증시 역시 작년 폐장일에는 지수 하락을 기록했지만, 휴일 중 발표된 수출 호실적에 힘입어 이날 힘차게 출발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는 무려 7.17% 급등한 12만8천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국내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000660]도 3.99% 급등한 67만7천원으로 마감해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정규마켓 거래대금은 7조4천890억원이었다.



한신평 "작년 산업별 신용도 차별화…장기등급 소폭 하향우위"

한국신용평가는 지난해 평가 기업의 신용도가 산업별로 차별화한 가운데 소폭 하향 우위 기조가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새해 첫 거래일 원/달러 환율 1,441.8원…2.8원↑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2.8원 오른 1,441.8원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이날 오후 3시 3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6천44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18.61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3.62원 하락했다.



[특징주] 삼성전자·하이닉스, 새해 첫 거래일 동반 신고가(종합)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나란히 신고가를 달성했다. 두 종목의 동반 상승은 지난해 12월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달성한 가운데 올해도 반도체 산업 호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는 95만원, 삼성전자는 16만원으로 적정 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2026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한다"면서 목표주가를 15만5천원으로 올렸다.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유튜브 구독자 50만명 돌파

스마트 타이거는 2021년 9월 시작한 이후 약 920개의 ETF 콘텐츠를 제공했다.



김성주 부산은행장 취임…"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는 은행"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2일 공식 취임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김성주 신임 은행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임원들과 티타임을 하며 향후 은행 운영 방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산의 해양금융 중심지 도약을 뒷받침하고 지역 혁신기업과 첨단산업이 속도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랜드 "올해는 비전 실행의 해"…카지노 규제 개혁 등 추진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신년사에서 "지난해가 강원랜드 100년의 미래 비전을 수립한 해였다면 올해는 그 비전을 실행으로 옮겨 결과로 답해야 하는 해"라며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최 직무대행은 우선 올해를 카지노 규제 개혁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년사] 최원호 원안위원장 "원자력 안전 구현…선진 규제로 발전"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원자력 안전의 구현과 선진적인 원자력 안전 규제체계로의 발전, 국민에게 신뢰받는 원안위를 만들겠다"고 2일 밝혔다.



[신년사] 방사청장 "국가방위자원산업처 승격으로 책임 제도화"

다만 지금까지는 그 책임을 제도와 조직이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을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년사]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 "새로운 100년 첫 페이지 써 내려가야"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는 올해 "새로운 100년의 첫 페이지를 써 내려가야 한다"며 새 출발의 의지를 다졌다. 조 대표는 이날 시무식에서 발표한 신년사에서 "올해는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해다.



이선훈 신한證 대표 "발행어음 도약대…내부통제 습관돼야" [신년사]

이 대표는 올해 중점 추진 사항으로 △내부통제 문화 정착 △발행어음을 통한 모험자본 공급 △AI·디지털 중심 기술 활용을 언급했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올해 내부통제 고도화와 발행어음 도입, 인공지능(AI)·디지털 중심 기술 활용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내부통제와 관련해서는 "내부통제는 누군가 시켜서 하는 의무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시작되는 습관이 돼야 한다"며 톱-다운 방식의 제도 정비와 함께 바텀-업 방식의 업무 습관 정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민우 킨텍스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국제 사업 더 확장"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는 2일 이민우 제10대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붉은말의 해' 첫날 4,300 신기록 달성한 코스피…삼성전자 질주(종합)

특히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 속에 삼성전자[005930]가 '13만 전자'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7% 오른 4,309.63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새해 첫날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것은 1983년 코스피 출범 이래 5번째 기록이라고 한국거래소는 밝혔다. 개장 전까지만 해도 코스피가 이 정도 오를지는 예측하기 쉽지 않았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30일 코스피가 약보합세로 마감한 데다가 국내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뉴욕 증시도 나흘 연속 약세로 거래를 마쳤기 때문이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1천734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에 이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쓴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000660]는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말·연초 외국인이 코스피 현물을 대량 순매수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과 지수 상승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신년사] 관세청장 "국경 단계 마약 밀수 원천 차단…통관 규제 혁신"

이명구 관세청장은 2일 "마약청정국 지위 회복을 위해 국경 단계에서 마약 밀수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강릉해경, 겨울철 원거리 조업선 합동 안전 점검 실시

강릉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협업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업계 최초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 오픈

알림톡의 모바일 화상상담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상담사와 연결되고 고객센터를 방문한 것처럼 유동화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또한 한화생명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신청 업무뿐만 아니라 보험금청구, 보험계약대출, 계약변경 등 다양한 업무를 볼 수 있는 모바일 고객센터의 역할을 수행한다.한화생명 김락규 보험서비스팀장은 “사망보험금 유동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보험 상품을 통해 노후대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55세부터 신청이 가능해 은퇴시점과 국민연금 수령 전 발생하는 소득 공백구간에 노후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특히, 일시 중단과 재신청 등이 가능하며 유동화 비율 및 구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경제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CES 2026서 K-콘텐츠·엔터테크 미래 조망 포럼

행사에서는 K-콘텐츠가 문화 콘텐츠를 넘어 글로벌 기술 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이 공유된다.



영광군, 결혼이민자 임기제 공무원 첫 채용

오씨는 한국어능력시험 4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광군가족센터에서 2년간 언어 강사로 활동했다.



에스알, 2026년 시무식서 안전실천 결의대회

결의대회는 현업 각 소속에서도 동시에 진행돼 안전실천 의지가 전사적으로 확산됐다.황현주 SR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철도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이자 존재 이유"라며 "2026년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조성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감독과 사고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SR은 신년사를 통해 "모든 철도 혁신의 바탕은 결국 안전"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속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설 명절 특별 대수송 기간을 앞두고는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신년사] 송경희 개보위원장 "개인정보 보호체계 대전환 원년으로"

송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중대·반복적 유출 사고에는 매출액의 10%에 달하는 엄정한 징벌적 과징금을 적용하되, 보안에 힘쓰는 기업에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보호가 곧 가장 확실한 투자'라는 인식이 시장에 뿌리내리도록 책임과 유인 체계를 정교하게 설계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위원장은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쿠팡 저격 이벤트” 5만원 다 쓸수 있는 쿠폰 쏜 무신사

2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새해맞이 그냥 드리는 혜택’이라는 이름의 이벤트를 안내했다. 쿠팡은 지난달 29일 3370만 명 고객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1인당 5만 원 상당의 피해 보상안을 내놨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연 2.935%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935%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86%로 0.1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1bp, 0.4bp 하락해 연 3.239%, 연 2.792%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353%로 0.4bp 내렸다.



정재훈 캠코 사장 "포용금융 역할 강화‥장기연체·부채 문제 줄일 것" [신년사]

정정훈 사장은 “지난해 캠코는 금융취약계층 채무부담 확대, 기업구조조정 수요 증가 등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 ‘새도약기금’ 출범과 ‘새출발기금’ 제도 확대를 통해 민생 회복을 지원하고 기업구조혁신펀드 6호 조성과 기업회생채권 인수 확대 등 위기기업 지원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며 정부의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고 평가했다. 생산적 금융 기반 확대를 위해서는 자본시장과 협업 및 선진 금융기법 도입을 강화하고, 기업구조혁신펀드·기업지원펀드·자산유동화 인수 프로그램·선박 펀드 등 시장과 협력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정책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정정훈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캠코는 ‘포용적 금융’을 통해 국민의 삶에 안정을,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산업에 활력을 더해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부터 코스피 4300선 돌파…삼전·하닉 신고가

다만 반도체를 제외한 여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반도체에 치우친 양극화 회복이 실물 경제뿐만 아니라 증시에서도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반도체가 이날 증시를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7.17% 상승한 12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시총 기준 삼성전자는 837조7015억 원, SK하이닉스는 492조8576억 원으로 덩치가 커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8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고, 장비 기업 주가로도 훈풍이 확산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비재 기업 주가도 상승했다. 실물 경기뿐만 아니라 증시에서도 치우침 현상이 두드러진 것이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모든 업무 분야에서 AI 대전환 추진"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2일 대구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모든 업무 분야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을 추진해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 “1월 중순 추가 공급대책 발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에서 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최근 국토부는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도심 내 주택공급을 위한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대상 기관은 약 350곳으로 실제 이전은 2027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 등 조직 개편도 시사했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해외 보험교육 진출…신금융 혁신 가속"

하 원장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영역일수록 교육기관이 먼저 방향을 제시하고 실제 사례로 보여줘야한다"며 "올해 상반기 수강료의 크립토 결제를 토입하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도입되면 결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보험연수원으로 위상을 정립할 것"이라며 "베트남 등 신흥 보험교육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하 원장은 "작년 하반기부터 베트남을 첫 글로벌 진출 국가로 선정하고 사전 조사를 진행했다"며 "올해 조직개편의 최우선 화두로 글로벌을 제시하고 전담 조직도 신설했다"고 말했다.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투자 ETF, 6일 신규 상장

이 ETF는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15개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윤홍근 BBQ 회장 “올해는 실행과 결과로 증명해야”

그는 지난해를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프랜차이즈 산업 양극화가 심화했던 해로 평가하며 “빠른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특히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경영 혁신도 제시했다. BBQ는 영업·마케팅·운영·물류 등 경영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경영 인프라 혁신에 나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손경식 CJ 회장 “불확실성·기회 공전, 다시 한번 도약 선언해야”

이어 “식품, 물류, 뷰티, 콘텐츠 등 우리 그룹이 영위하는 거의 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 소비자들은 K푸드, K콘텐츠, K뷰티 등 K라이프스타일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새해 한자리 모인 기업인들 “民·官·政 원팀으로 경제도약 대전환을”

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 등 경제 6단체장을 비롯해 기업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1962년 시작돼 올해로 64회를 맞은 ‘경제계 신년 인사회’는 기업인을 비롯해 각계 리더들이 모이는 신년 행사다.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원년"…부산상의 신년 인사회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는 2일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새해 경제인들 한자리…"경제 재도약 위해 적토마처럼 뛰자"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경제 5단체장 등 500여명 참석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962년 시작돼 올해 6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인을 비롯해 정부·국회·사회 각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계 최대 규모의 신년 행사다. 국회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역경제 대표로는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배해동 안양과천상의 회장,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업이 뛰겠습니다' 영상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연 2.935%(종합)

2일 새해 첫 거래일을 맞이한 국고채 금리는 대체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935%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86%로 0.1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1bp, 0.4bp 하락해 연 3.239%, 연 2.792%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353%로 0.4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3bp, 0.1bp 하락해 연 3.255%, 연 3.156%를 기록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취임 첫 행보 "금융취약계층 애로사항 청취"

또 일선에서 이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최적의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상담직원들을 격려했다.김 원장은 “서민금융 이용자분들과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민금융 현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서민·금융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자생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과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보다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신용과 소득이 낮은 서민·금융취약계층도 경제활동을 위해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차별없이 이용하고, 한 번의 실패로 삶에서 탈락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며 “서금원과 신복위는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지원제도의 내실을 다져 이러한 금융 이용의 권리를 보호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여 기본사회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 원장은 “지금도 다양한 어려움으로 어두운 터널 같은 시간을 지나고 있을 서민들이 서민금융을 통해 희망을 되찾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금원과 신복위를 서민금융 정책을 현장에서 완성하는 포용금융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벤처투자, '연 40조 벤처시장' 뒷받침 조직개편 단행

정부 부처, 벤처캐피탈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외협력실과 법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법률지원팀도 신설된다.



5대은행 가계대출 약 4천600억원 줄어…11개월 만에 감소(종합)

작년 12월 주담대 증가폭 21개월 만에 최소 신용대출 약 6천억원 마이너스, 석 달 만에 줄어 지난달 주요 은행 가계대출이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해 12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67조6천781억원으로 11월 말(768조1천344억원)보다 4천563억원 감소했다. 지난 달 은행들이 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강화하면서 가계대출 잔액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신용대출은 지난해 11월 말 105조5천646억원에서 지난달 104조9천685억원으로 5천961억원 감소했다.



제주발 진에어 여객기서 연기 발생…122명 대피 소동

제주에서 포항공항으로 가려던 진에어 여객기 내에 연기가 들어차 승객과 승무원들이 모두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항공기 점검 결과 해당 연기는 항공기 꼬리 부분에 장착된 보조동력장치(APU) 내부 결함으로 과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항공편에는 대체편이 투입돼 당초 출발 시간보다 약 4시간 늦게 출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첫 4300p 돌파"

코스피 지수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사상 처음으로 4300p를 돌파하며 마감했다.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은 지난 1983년 코스피 지수 발표 이래 5번째 기록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4309.63p에 거래를 마쳤다.



새해 첫 날 '코스피 4300 돌파' 신기록…"반도체의 힘 견인"

2026년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4300선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장중 내내 우상향하는 흐름을 보였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빠르게 키웠다. 외국인이 6447억 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SK하이닉스도 3.99% 오른 67만7천원에 거래를 마치며 장중·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동시에 경신했다.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상위 일부 종목도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상승세는 장 마감까지 유지됐고, 마감 직전에는 한때 4313.55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천항만공사 "신규항로 유치로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반등을"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에 직면한 인천항만공사가 올해 물동량 반등을 위해 항로 다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탈팡 반사익' 롯데택배 주 7일 배송

롯데글로벌로지스는 4일부터 주 7일 배송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주 7일 배송을 시작한 CJ대한통운, 한진에 이어 롯데택배도 새해부터 주 7일 배송에 나서는 것이다. 읍·면·리와 제주 지역은 제외한다.



[특징주 & 리포트] '신한證 "올해 엔터주 호황 온다"' 등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엔터테인먼트 업종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2일 예상했다. BTS, 블랙핑크에 더해 엑소와 빅뱅의 활동이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지인해 연구원은 “ 하이브 디어유 등 5개사의 합산 매출이 올해 7조원, 영업이익이 1조원을 각각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도 영업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봤다. 올해 영업적자는 96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에코마케팅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포토] ‘금값’ 된 국민생선 고등어

고등어 가격이 어획량 감소와 환율 상승으로 크게 뛰고 있다.



이원컴포텍 "리미나투스파마 주식 39억에 추가취득…지분율 21%"

코스닥 상장사 이원컴포텍은 바이오 신약 개발 업체 리미나투스파마의 주식 437만3천603주를 약 3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랜드, 유통·식품 분리 개편…채성원·황성윤 대표 선임

이랜드그룹이 통합 운영하던 유통과 외식 사업 부문을 분리해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유통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트렌드에 본격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황 대표가 총괄하는 식품 부문은 슈퍼마켓 킴스클럽, 식자재 유통사 팜앤푸드, 외식 사업 이랜드이츠를 담당한다.



샌디스크, 年수익 559% 'S&P500 톱'

이 회사는 지난해 2월 웨스턴디지털에서 분사한 후 재상장했다. 샌디스크의 모기업인 웨스턴디지털은 수익률 289.81%로 2위를 차지했다. 뉴욕증시의 ‘대표지수’로 여겨지는 S&P500지수를 반도체주가 독식한 셈이다.마이크론은 나스닥100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연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K뷰티 성숙기"…美대형마트, 카테고리 확대

타깃, 아마존 등 미국 현지 유통업체들이 올해 K뷰티 카테고리를 색조, 헤어·보디케어 등으로 빠르게 확장하는 계획을 세웠다. K뷰티 브랜드들은 이에 발맞춰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타깃은 지난해 2월 ‘K뷰티’ 독립존을 만들고, 미국 전역에 있는 2000여 개 매장에 도입했다. 이에 따라 올해 본격적으로 K뷰티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언락드브랜드 관계자는 “타깃 내에서 K뷰티의 중요도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했다.지금까지 K뷰티 매출을 견인한 주역은 기초화장품이었지만 최근엔 상품군이 다양해지는 추세다.



'반도체 투톱' 투자자, 중국산의 역습 주시해야

작년 코스피지수는 주요국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영향이 컸다. 초대형 반도체주들의 지수 상승 기여분은 약 43%다. ‘반도체 투톱’ 외 종목 투자자는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시장 변화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도록 반도체 가격 및 실적 변화를 주기적으로 체크할 필요가 있다.신긍호 트라움자산운용 상무



제주발 진에어 연기..승객 122명 대피

제주에서 포항공항으로 가려던 진에어 여객기 내에 연기가 들어차 승객과 승무원들이 모두 대피했다. 항공기 점검 결과 해당 연기는 항공기 꼬리 부분에 장착된 보조동력장치(APU) 내부 결함으로 과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항공편에는 대체편이 투입돼 당초 출발 시간보다 약 4시간 늦게 출발했다.



새해 기관은 ‘코스피 업’, 개인은 ‘코스닥 업’…“반도체 실적·정책 주목”

2026년을 맞아 기관 투자자들은 ‘코스피’ 상승을, 개인 투자자는 ‘코스닥’ 상승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는 대형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이 기존 주도주의 강세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로 기관은 지난달 1~30일 코스피 시장에서 4조8357억원어치를 사들여, 해당 기간 투자 주체들 중에서 가장 많은 순매수를 진행했다.특히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를 견인할 것이란 관측이다. 기관은 같은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1조6338억원 △SK하이닉스 1조2554억원 등을 집중 순매수했다. 국내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과거와 다른 국면인지, 낙관론을 반영하고 있는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관측했다.반면 개인은 올해 코스닥 시장의 강세에 베팅했다. 개인은 최근 1개월(지난달 1~30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3472억원 △KODEX 코스닥150 1492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자취 감췄던 '텐베거' 3종목 터졌다...로봇·의료 AI株 질주

지난해 국내 증시에서 연초 대비 주가가 10배 오른 '텐베거(ten bagger·10배 이상 수익률을 달성한 주식)’ 종목이 세 곳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무인 공장 도입 추진도 가시화되면서 반도체 장·자동화 관련 기대도 더해졌다.씨어스테크놀로지는 의료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 기대가 모였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등장한 텐베거 9개 종목은 다음해 평균적으로 66%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급등주 열기가 잠잠해질 수는 있지만 AI 응용단 테마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전망이다.



코스피, 새해 사상 첫 4300선 돌파...삼성전자, 하이닉스도 최고가 경신 [HK영상]

새해 첫 개장일인 2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신세계, 이마트 시가총액 앞질렀다

신세계 그룹 내 최대 계열사인 이마트의 시가총액을 ㈜신세계가 앞질렀다. 서울 반포 고속버스터미널 등 ㈜신세계 보유자산의 대규모 개발 가치가 부각된 영향이다. 현재 8만원 안팎인 이마트 주가는 분할 직후 한때 33만4000원까지 치솟았고 시가총액은 10조원을 웃돌았다. 매출 기준으로 이마트는 지난해 약 29조원을 거둔 데 비해 ㈜신세계는 7조원에 못 미친 것으로 추산된다. 지하철 3·7·9호선이 교차하는 서울 강남의 관문 고속버스터미널 부지는 복합개발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의 주요 주체인 ㈜신세계도 기존 1조원대 시가총액이 턱없이 작다는 인식에 주가가 크게 뛰었다.하지만 이마트의 개발 호재 역시 만만치 않다. 이마트의 자회사 신세계프라퍼티가 주도하는 동서울터미널 개발 사업은 지난해 건축 인허가를 마쳤고, 올해 말께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터미널과 쇼핑몰, 오피스가 결합한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개발 속도 면에서는 고속터미널보다 빠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리스크 관리가 곧 생존력"

또 김 회장은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는 조직의 존립은 물론 미래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미래먹거리연구소' 조직을 신설해 새마을금고의 자회사 연계사업 추진, 사업범위 확장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역문제 해결 위한 사회공헌사업 및 포용금융 통해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기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핵심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올해 핵심 경영 원칙으로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관리 강화 △수익구조 다변화 △지역기반의 상생경영과 포용금융 확대 △미래기술의 전사적 도입를 제시했다.



신흥국·대형 기술주에 '뭉칫돈'…중소형주·화석연료 ETF는 소외

지난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몰린 테마는 신흥국과 대형 기술주였다. 이 상품은 한국과 대만 등 주요 신흥국에 투자하는 ETF로, 미국의 대표 지수형 ETF를 제외하면 주식형 상품 중 자금 순유입 1위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성장주에 투자하는 ‘뱅가드 그로스’(VUG)에는 151억8360만달러가 유입돼 그 뒤를 이었다.



현대차그룹, 해양에서 미래 찾는다… 정의선 회장 ‘새로운 지속가능경영’ 주문

향후 7년간 프로젝트를 후원해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차량 부품으로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양 생태계 보호는 미래 세대의 책임이자, 순환경제를 완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전략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ESG 경영 철학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사례로 평가한다. 더 나아가 자동차 산업이 단순한 ‘친환경 제품 경쟁’에서 ‘지속가능한 가치창출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장기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행 체제로 깃발 올린 기획처…첫날부터 예산집행 속도전(종합)

임기근 대행 "성문 열고 적극적으로 일하겠다"…실·국장급 인사도 단행 이준서 이대희 송정은 = 기획예산처가 2일 공식 출범했다. 미래 기획기능을 부각하기 위해 부처 약칭을 '기획처'로 정한 데 이어 중장기 국가 발전 전략 수립 작업에도 곧바로 착수했다. 기획처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초대 장관 후보자로는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됐다. 장관 취임까지 임기근 차관이 장관 직무대행으로 조직을 이끈다. 이어 "둘째, 멀리 보면서도 기동력 있는 조직이 되겠다"며 "셋째,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는 되는 방안을 고민하고 궁리하는 조직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임 대행의 지시처럼 기획처는 회계연도 개시 첫날 집행액으로는 역대 최대 금액인 3천416억원을 14개 사업에 집행했다. 기획처는 부처 약칭에 걸맞게 출범 첫날부터 미래 전략 수립에도 착수했다. 조용범 기재부 예산실장은 자동으로 기획처 예산실장으로 승계됐다. 임 대행은 "후보자께서 계속해서 사과하고 계시고 지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과정으로 이해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금값 뛰자 밀수 기승…각국 중앙은행, 직접 매입 나서

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근 마다가스카르 중앙은행은 금 보유량을 1t에서 4t으로 늘리는 걸 목표로 삼고, 자국 소규모 금광을 대상으로 금 매입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마다가스카르의 금 생산량은 연간 20t 정도다. 마다가스카르 중앙은행은 매입한 금을 국외로 보내 정제한 뒤 외화로 바꾸거나 금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 가나에서는 소규모 금 채굴에 따른 수은 배출, 수질 오염 등이 문제다. 가나 중앙은행은 지난해 중앙 금 매입 조직을 신설했다. 에콰도르 중앙은행도 2016년 시작된 국내 금 매입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적정가 못미쳐"…공개매수에 소액주주 반발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한 공개매수에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이뤄진 1차 공개매수에서도 한앤코개발홀딩스는 696만2587주 중 279만6185주를 획득하는 데 그쳤다. 두 차례 공개매수에서 한앤코개발홀딩스는 첫 번째 공개매수 공시 전날 종가인 1만1190원 대비 14% 높은 1만2750원을 제시했다. 이에 소액주주들은 공개매수 가격이 주가순자산비율(PBR) 0.39배에 불과하다고 반발했다. 신세계푸드 공개매수를 둘러싸고도 비슷한 반발이 제기됐다. 자본시장법상 주식의 공정가액 산정 방식과 관련한 법 개정안 7건이 올 들어 발의됐기 때문이다.



작년 신규 ETF 수익률 1위는 '양자컴'

지난해 새로 출시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양자컴퓨팅 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작년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 ETF는 총 173개다. 이들의 상장 후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상위 10개 중 4개가 양자컴퓨팅 ETF였다.



BBQ,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 선임… 오너 공동 경영 ‘CEO 잔혹사’ 끊을까

BBQ는 오너인 윤홍근 회장과 전문경영인이 공동 경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공동 대표 체제 이후 전문경영인 대부분이 1년 이상 버티지 못했다. 취임을 계기로 BBQ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임 대표는 5개월 만에 사임했다.BBQ의 CEO 잔혹사는 지난 2009년 공동 대표 체제가 가동된 이후 시작됐다. 김태천 전 대표가 윤홍근 회장과 공동 대표 체제를 시작한 인물로 알려졌다.



순자산 45% 급증한 한투…신한·한화·타임폴리오 ETF '약진'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와 2위를 유지한 가운데 AUM이 30조원 이상 증가해 100조원을 돌파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자산운용이 1위를 지켰다. 2024년 말 대비 22.7%(81조5054억원) 불어난 440조986억원을 기록했다. 2위 미래에셋자산운용 AUM은 같은 기간 202조5740억원에서 270조2798억원으로 33.4% 증가했다. 2024년 말 70조292억원이던 운용자산이 101조8603억원으로 증가하며 100조원을 돌파했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작년에만 자산이 56.2% 증가해 독립계 운용사 최초로 AUM 30조원을 눈앞에 뒀다.급성장 중인 ETF 시장에서는 1위와 2위 간 차이가 더 벌어졌다. 1위 삼성자산운용 ETF 규모는 1년 만에 71.3% 증가한 113조5023억원이었다. 2024년 말 9546억원이던 ETF 운용자산이 작년 말 3조8836억원으로 네 배 이상(306.8%) 커졌다.



강태영 농협은행장 "생산적금융으로 정체성 증명"

강 행장은 "초개인화 금융으로 고객을 미소 짓게 하고,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며 "수익성과 건전성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를 공고히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농협은행만의 생산적 금융을 통해 뿌리가 특별한 민족은행이자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라는 정체성을 다시 한번 분명히 증명해 보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강 행장은 "원리 원칙에 기반한 정직한 조직으로 금융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금융사고 제로화를 실현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축적되는 데이터와 경험이 인공지능(AI) 성능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에이전트 AI 은행'을 구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금투협회장 "자본시장 중심 대전환…큰 그림 다시 그려야"

그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협회가 통합된 지 16년, 바로 지금이 큰 그림을 다시 그려야 할 시점"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위해 금융투자업의 존재 이유를 더욱 분명히 해야 한다"며 "우리가 60km로 달리고 있을 때 보수적이라 여겨지던 일본은 이미 100km로 달리고 있다. 이제 우리도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회원사를 대표해 금융 당국에 분명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지난달 18일 열린 금투협 임시 총회에서 결선 투표 끝에 당선됐다.



은행권, 새해부터 '칼바람'…김 부장·이 팀장도 짐 쌌다

신한은행에서 600명 이상이 짐을 싼 데 이어 하나은행에서도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12~18일 희망퇴직 신청자 중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대상에 올랐다. 1985년생 이상 직원까지 신청할 수 있었음을 고려하면 비교적 젊은 직원도 퇴직 명단에 포함됐을 것으로 추정된다.하나은행도 이날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하나은행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31일 퇴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앞서 국민은행도 지난달 1975년생 이상 임직원을 상대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울퉁불퉁 벽에 쏴도 선명한 삼성 'AI 빔프로젝터'

AI가 화면 형태와 왜곡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자동 보정해준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가 더 프리스타일+를 체험해보고 있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최대 420만원 할인

르노코리아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 할부 구매 시 3년간 연 3.3% 금리를 적용한다고 2일 발표했다.



'골든 디젤' 업고 V자로 날아오른 국내 정유사들

작년 상반기 1조원대 적자를 낸 국내 정유업계 실적이 하반기 이후 ‘V자형’으로 반등했다. 디젤(경유)의 정제마진이 배럴당 30달러에 달하는 ‘골든 디젤’ 현상이 실적 회복을 주도하고 있다. 2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의 복합 정제마진은 지난해 11월 기준 배럴당 20달러를 돌파했다. 복합 정제마진이 20달러를 넘은 건 2년여 만이다. 특히 경유 정제마진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경유 정제마진은 30달러를 넘어서면서 전체 마진의 평균을 끌어올렸다. 국내 정유사들의 주요 수익원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항공유 생산이 늘어나면 경유 생산 비중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황성엽 금투협 회장 "작은 규제 과감히 풀고, 큰 위험 관리...협회는 문제 해결 엔진"

황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도 어항론을 언급하며 "금투업계가 해야 할 일은 누구의 몫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어항(금투업계) 자체를 골고루 성장시키는 일"이라고 말했다.이 외에도 그는 "연금과 자본시장 구조의 재설계, 장기투자 문화의 정착, 비생산적 유동성의 자본시장 유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투자 문화의 지침을 제시할 것임을 시사했다.제 7대 금투협회의 수장에 오른 황 회장은 1987년부터 40년 가깝게 신영증권 한 곳에서 재직한 '신영맨'으로, 자산운용 법인사업, 기업금융(IB), 경영총괄 등을 두루 걸쳐 금융투자 업계 전반의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황 회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재무학 석사를 받았다.후보 시절 그는 자본 시장에 대한 비전으로 국가 전략 산업의 핵심 동반자를 은행 중심에서 자본 시장 중심으로, 부동산에 편중된 가계 자산의 흐름을 증시 및 연금 시장으로 이동, 규제 리스크를 낮추기 위한 자율 규제 기능 강화 등을 제시했다.제7대 금투협회장의 임기는 1월 1일부터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절박함 드러낸 4대 금융 수장…"특단의 각오" "부진즉퇴 정신"

국내 4대 금융그룹 회장들이 새해 벽두부터 변화에 대응한 혁신을 강조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위대한 도전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을 핵심 경영 화두로 던졌다. 신속한 AI 전환(AX)과 은행·증권이 결합한 자산관리, 차별화한 시니어 전략, 생산적 금융 강화 등을 강조했다.



새해 첫날 '사상 최대' 기록한 코스피…1분기 전망은

코스피가 새해 첫 거래일부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우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증권가에선 '연초 효과'를 비롯해 1분기 강세장을 펼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5.46p(2.27%) 오른 4309.63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한 해 동안에는 75.63%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휴일 중 발표된 수출 호실적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전날 산업통상부는 12월 수출액이 695억7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10p(2.17%) 상승한 945.57로 거래를 마쳤다.장중 945.57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올해는 경영 대전환기…AI·해외서 답 찾자"

주요 그룹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은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 환경을 ‘대전환기’로 규정했다. 글로벌 보호무역 확산과 지정학 리스크가 공급망을 쪼개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산업의 문법까지 바꾸고 있어서다. 그러면서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감과 책임감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가며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나가자”고 말했다.해법으로 AI를 제시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AI로 신속히 처리하고, 사람은 핵심 판단과 고부가 영역에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신약 개발부터 임상, 생산, 판매까지 사업 전반에 AI 플랫폼을 도입해 효율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DL건설, 의정부법조타운에 544가구

의정부경전철 종착역인 탑석역 인근의 ‘의정부법조타운’ 조성 사업 일환이다.DL건설은 의정부법조타운 S3 블록 아파트(조감도)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고산동 536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 동, 544가구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1342억원 수준이다.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이달 중순 추가 공급대책"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 정책을 전담하는 주택공급추진본부를 본격 가동했다. 21년째 임시조직으로 운영된 공공주택추진단을 상시 조직으로 격상한 형태다. 이어 “가능한 지역에 양질의 주택을 짓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대규모 택지 개발보다 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 무게를 실었다. 대표적으로 수도권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공급과 노후청사 복합개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도심 주택 공급 기능을 주로 담당할 전망이다. 1기 신도시 정비 지원 역시 이곳에서 전담한다.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출범식 직후 4대 공공기관 기관장과 차담회를 열고 ‘주택공급 원팀’을 강조했다.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완판 효과…삼호가든5차 재건축도 관심 '쑥'

1986년 지어진 이 단지는 기존 14층, 3개 동, 168가구(전용면적 98~153㎡)를 헐고 지하 4층~지상 35층, 2개 동, 306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전용 142㎡가 신고가인 43억5000만원에 손바뀜하는 등 1년 새 약 10억원 뛰었다.입지 여건이 좋다는 평가다. 교통 허브인 고속버스터미널이 길 건너에 있고, 신세계백화점과 서울성모병원 등도 가깝다. 조합이 나서 공사비를 3.3㎡당 980만원에서 990만원으로 올리고, 고급화에 주력하면서 여러 건설회사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



삼성SDS, 구미 새 AI 데이터센터에 4천273억원 투자

삼성SDS는 구미 AI 데이터센터 신규 건립에 4천273억원을 투자한다고 2일 공시했다. 삼성SDS가 새 데이터센터를 지을 곳은 2024년 12월 삼성전자로부터 취득한 구미 부지다. 삼성SDS는 향후 수요 점검 등을 검토해 필요한 경우 추가 설비 투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용적률·높이규제 풀린다…풍납동 재건축 '훈풍'

오랫동안 개발이 멈췄던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에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국가유산청 심의를 거쳐 높이 제한을 완화하는 등 사업성을 확보할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250%에 육박하는 용적률로 재건축에 난항을 겪던 노후 아파트는 인센티브 확보 후 최고 40층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2021년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지만, 용적률이 248%로 높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서울시가 2024년 9월 ‘현황용적률 인정 제도’를 시행하면서 재건축에 물꼬가 트였다. 이곳은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5개 권역으로 나뉘어 관리되고 있다. 이 중 4·5권역은 아파트 건축이 가능한 대신 문화유산 경계 7.5m 높이에서 27도로 그은 가상의 선(앙각 규제)보다 높게 지을 수 없다. 풍납동에서 문화재 심의로 앙각 규제를 완화한 첫 번째 재건축 단지다. 2024년 3월 관리계획 승인 당시 앙각 규제를 적용받았다. 최근 문화유산 인근 고층 개발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어서다.



내연차 팔고 전기차 사면 보조금 100만원 더…6월까지 개소세↓

올해부터 휘발유·경유차 등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보조금을 최대 100만원 더 받을 수 있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에 전환지원금이 신설되면서 출고된 지 3년이 넘은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를 사면 최대 100만원을 더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중형 전기화물차는 최대 4천만원, 대형은 최대 6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



새해 경제인들 한자리…최태원 "한국에 가장 중요한 한 해"(종합)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경제 5단체장 등 500여명 참석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 1962년 시작돼 올해 6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인을 비롯해 정부·국회·사회 각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계 최대 규모의 신년 행사다. 국회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역경제 대표로는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배해동 안양과천상의 회장,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업이 뛰겠습니다' 영상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AI 혁명을 비롯한 거센 물결이 경제질서를 근본부터 바꿔놓고 있는 가운데 우리도 한국경제의 대전환을 통해서 뉴 K-인더스트리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지난해에는 글로벌 통상 환경의 어려움 속에 우리 무역이 사상 최초로 수출 7천억 달러 돌파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코스피 4309…새해 첫날 최고가 찍었다

< ‘반도체 투톱’ 나란히 최고가 > 2026년 첫 거래일인 2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쌍끌이’ 급등하면서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4300을 돌파했다. 첫날 최고치를 달성한 것은 1983년 코스피지수 출범 이후 다섯 번째다.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지수가 4300을 사상 처음 돌파했다. 지난해 11월 3일 4200을 넘긴 지 두 달여 만이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최고가를 찍으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2.27% 오른 4309.63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 랠리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도 3.99% 오른 6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증권가 예상치를 훌쩍 넘어섰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대신증권)도 나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에 대한 증권사 컨센서스(추정치 평균)는 각각 87조1910억원, 77조1142억원이다. 반도체 랠리를 등에 업은 한국 증시가 무난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으로 코스피지수가 1.4배에 불과해 신흥국 평균(1.9배)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점도 주가 상승을 이끌 요인으로 꼽혔다.이날 코스피지수는 2.27% 상승한 4309.63에 거래를 마쳤다. 새해 첫 거래일에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건 1983년 코스피지수가 발표된 이후 다섯 번째라는 게 한국거래소 설명이다.삼성전자가 7.17% 급등하며 지수 상승세를 주도했다. 역대 1월 첫 거래일 상승률 중 4위를 기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의 극심한 공급 부족 상황이 이어지며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자 반도체 대형주가 급하게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반도체 소부장 업종이 동시에 뛰면서 코스피·코스닥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 신년사 ‘안전’ 강조… “K-세이프티 기업으로”

포스코그룹은 2일 포항 스페이스워크에서 해맞이 시무행사를 열고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와 함께 안전 문화를 그룹 전반에 정착시키겠다는 경영 비전을 밝혔다. 근로자가 작업장 안전관리 주체가 되는 문화를 정착시키지 않으면 어떤 성과도 의미가 없다면서 임원들에게는 구호가 아닌 현장 중심 실천을 주문했다. 직원들에게는 작업장 주인으로서 자신과 동료의 생명과 안전을 능동적으로 지키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장 회장은 “근로자가 작업장 안전 관리 주체가 되는 문화를 정착시켜 현장에서 K-세이프티 사례를 확신시켜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업들 "경직된 규제 풀어…성장에 모든 초점 맞춰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을 비롯한 경제계 참석자들이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인사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단 “올해는 모든 경제 정책의 초점을 성장에 맞춰야 한다. 반도체 등 일부 업종의 선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일 뿐 저성장과 고환율, 글로벌 관세 전쟁 등 한국 경제를 괴롭히는 ‘복합 위기’는 여전하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행사엔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여야 4당 대표가 참석했다. 최 회장은 “과거에 묶여 있는 일부 법제도와 획일적이고 경직적인 제도를 바꿔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기업은 성장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류 회장은 혁신을 통해 K인더스트리 시대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잡기 위해 기업을 동원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SK하이닉스는 600조원을 투자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단지를 짓고 있다. SK는 산단 조성 공정률이 70.6%에 달해 새만금 이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김우섭/김진원/황정수



달러 저가매수 유입…불안하게 출발한 환율

원·달러 환율이 새해 첫 거래일부터 상승(원화 가치는 하락)해 1440원대로 올라섰다. 수입업체 등을 중심으로 달러를 사두려는 움직임이 나타난 영향으로 분석됐다. 당국 개입으로 원·달러 환율이 다소 하락하자 수입업체 등이 달러를 사들였다는 것이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이 대부분 1400원대 초반의 환율을 전망하는 것에 비해 국내에선 1480원이나 1500원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다.



국세청장 "고의적·악질 탈세 끝까지 추적한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조세정의 확립과 국세행정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선언했다. 고의적 재산 은닉자에 대해서는 특별기동반 가동과 해외징수 공조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추적·환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사회적 공분을 일으키는 탈세 행위에 대해서도 척결 의지를 분명히 했다. 임 청장은 '국세행정 AI 대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올해 완성될 AI 종합계획을 토대로 세계 최고의 K-AI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 청년고용·우수산학협력 공로 인정… 교육부장관 표창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30여 개 직업계고 학생 107명을 대상으로 조리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 인재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하고 있다.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젊은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려는 회사의 진정성이 인정받은 결과다.



전영현 "삼성이 돌아왔다" 반도체 정상화 선언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이 2일 “삼성전자가 돌아왔다”고 말했다. 삼성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의 성능과 품질에 대한 외부 평가를 전하는 형식을 취했지만 시장에선 삼성이 ‘반도체 사업 정상화’를 대내외에 공표한 것으로 해석한다. 고객사들은 삼성 HBM4에 대해 ‘최고 성능’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빠른 개발’의 중요성도 짚었다. 곽 사장은 “선행 기술과 차세대 제품을 한발 앞서 개발하고, AI 기술도 속도감 있게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韓 증시 올해도 불장"…반도체 투톱 영업이익만 160조 전망

2일 국내 증시에선 대형주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주가 일제히 불기둥을 세웠다.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으로 코스피지수가 1.4배에 불과해 신흥국 평균(1.9배)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점도 주가 상승을 이끌 요인으로 꼽혔다.이날 코스피지수는 2.27% 상승한 4309.63에 거래를 마쳤다. 새해 첫 거래일에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건 1983년 코스피지수가 발표된 이후 다섯 번째라는 게 한국거래소 설명이다.삼성전자가 7.17% 급등하며 지수 상승세를 주도했다. 역대 1월 첫 거래일 상승률 중 4위를 기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의 극심한 공급 부족 상황이 이어지며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자 반도체 대형주가 급하게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반도체 소부장 업종이 동시에 뛰면서 코스피·코스닥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외국계 증권사 CLSA는 한국 증시 전망 보고서를 내고 “한국 주식시장은 올해도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적 추정치 역시 눈에 띄게 상향되고 있다.



5대 은행, 작년 가계대출 34조 늘었다

지난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한 해 동안 34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권이 새해 들어 대출 문턱을 빠르게 낮추고 있어 올해에도 상반기 대출 쏠림 현상이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상반기 대출 쏠림 현상이 나타나면서 주요 은행은 작년 말 상품 판매를 일부 중단했다.



닻올린 기획예산처…김민석 "성과로 존재 이유 보여줘야"

2일 기획예산처 현판식(오른쪽 사진)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임기근 기획처 차관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재정경제부 현판식(왼쪽 사진)에선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이 주먹을 들어 보이고 있다.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2일 공식 출범했다. 장관 취임까지 임 차관이 장관 직무대행을 맡는다.김익환/



멕시코, 韓에 철강관세 50%…업계 "가전제품 팔수록 손해"

멕시코가 올해부터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에 최대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국내 철강·가전·자동차업계의 원가 부담이 높아질 전망이다. 멕시코는 한국의 10위 수출 시장으로,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수출 규모가 총 110억달러에 달했다. 자동차 부품은 수출용 중간재에 대한 멕시코의 무관세 프로그램 대상으로 직접적인 피해가 크지 않아서다.멕시코 정부는 올해부터 범용 열연·냉연 강판에 35~50%의 관세를 물리고 있다. 특히 멕시코에서 북미 수출용 백색가전을 제조하는 삼성·LG전자의 타격이 클 것으로 추정된다.



똑같은 석화 불황인데…울산만 위기지역 제외

울산에 둥지를 틀고 있는 SK지오센트릭과 대한유화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요청을 산업통상부가 세 차례나 반려한 것으로 확인됐다. 극심한 공급 과잉을 풀기 위해 3대 석유화학 단지(울산·여수·대산)가 똑같이 구조조정에 들어갔지만, 같은 지역에 있는 조선·자동차·비철금속 등이 건재하다는 이유로 울산만 지원 대상에서 빠진 것이다. 대산은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와 LG화학이 짝을 이뤄 감산안을 내놨다. 여수에선 여천NCC가 3공장 가동을 중단한 데 이어 롯데케미칼과 중복 설비를 통합·조정하는 재편안을 제출했다. 특정 지역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려면 직전 2년에 비해 고용보험 피보험자와 사업장 수, 생산 실적이 일정 수준 이상 떨어져야 하는데 울산엔 ‘호황’인 업종이 여럿 있어서다.HD현대중공업이 대표적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2조2000억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中 가는 4대그룹 총수…車·반도체 등 투자계획 내놓을지 주목

2016년 한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미·중 갈등으로 냉각된 한·중 민간 경제 협력이 10년 만에 돌파구를 마련할지에 경제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산업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는 4~7일 이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맞춰 기업인 200여 명이 참여하는 경제사절단을 구성했다. 4대 그룹 총수 외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도 사절단에 이름을 올렸다. 게임업계에선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K팝 분야에선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소비재 부문에선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등이 동행한다. 4대 그룹이 중국 투자 확대 계획 등을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



경제계 "혁신 통해 K인더스트리 시대 만들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을 비롯한 경제계 참석자들이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인사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단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4309.63)를 새로 쓴 날이었지만,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서 만난 기업인들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았다. 반도체 등 일부 업종의 선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일 뿐 저성장과 고환율, 글로벌 관세 전쟁 등 한국 경제를 괴롭히는 ‘복합 위기’는 여전하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행사엔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여야 4당 대표가 참석했다. 최 회장은 “과거에 묶여 있는 일부 법제도와 획일적이고 경직적인 제도를 바꿔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기업은 성장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류 회장은 혁신을 통해 K인더스트리 시대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잡기 위해 기업을 동원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5대은행 가계대출 11개월 만에 줄었다…4600억원 감소

지난달 국내 주요 은행 가계대출이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해 12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67조6781억원으로 11월 말(768조1천44억원)보다 4563억원 감소했다.5대 은행의 월말 가계대출 잔액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1월(4762억원 감소) 이후로 처음이다.월간 가계대출 증가폭은 지난해 6월 6조7536억원에 달했다가 6·27 대출 규제 이후 7월(4조1386억원), 8월(3조9251억원), 9월(1조1964억원)에 걸쳐 점점 더 쪼그라들었다.10월에는 2조5270억원으로 커졌다가 11월에 다시 1조5125억원으로 축소됐고 지난달엔 감소했다.가계대출 종류별로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포함)은 소폭 늘었지만 증가 폭이 1년 9개월 만에 가장 작았고 신용대출은 석 달 만에 다시 감소했다.주담대 잔액은 611조681억원으로 지난해 11월 말보다 3224억원 늘었고, 신용대출은 지난해 11월 말 105조5646억원에서 지난달 104조9685억원으로 5961억원 감소했다.5대 은행 정기예금은 지난해 11월 말 971조9897억원에서 지난달 939조2863억원으로 32조7034억원 줄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붉은말의 해' 첫날 4,300 신기록 달성한 코스피…삼성전자 질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개장일인 2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돌파하며 주식시장을 붉은색으로 물들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7% 오른 4,309.63에 거래를 마쳤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는 폭풍 같은 1년을 보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김한메 대표는 김 의원과 전 동작구의원 2명을 뇌물수수·공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5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한다고 2일 밝혔다. 국힘 "더 심한 사안 나오기 전 사퇴"…점점 세지는 李낙마 공세 국민의힘은 갑질·폭언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낙마 공세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당 출신인 이 후보자에 대한 "제보가 쏟아진다"며 추가 의혹이 나오기 전에 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국방부는 2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육군 소장)에 대해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문 소장을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비밀엄수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용산 집무실에 尹 사우나·침실이…강훈식 "작은 호텔 만들어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때 용산 집무실에 만들었던 사우나와 침실 등 개인 휴식공간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공개했다. 정 장관은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들과 만나 "항소 여부에 대해 수사 지휘할 계획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암 진단솔루션 국산화 성공한 이 회사 "2030년 매출 300억"

"진단 암 종류를 늘리고 수출을 확대해 2030년 300억 매출을 올릴 겁니다. "암 정밀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콴티'를 개발한 에이비스의 이대홍 대표는 2021년 이 회사를 창업했다. 콴티는 병원에서 암 세포 병리진단을 할 때 정량적 수치로 암 세포의 갯수와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소프트웨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분석리포트까지 작성해주기 때문에 의사들의 편의성이 개선된 데다 누가 진단해도 일관된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아졌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일치된 진단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진단보조 가이드"라는 설명이다.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디지털 병리 시장 규모는 2024년 15억달러에서 지난해 130억달러로 급성장했다. 이 대표는 "2028년까진 국내서 매출 100억원을 올리고 이듬해 기업공개(IPO)를 할 계획"이라며 "2030년엔 수출까지 포함해 300억원의 매출을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한국에게 가장 중요한 해”…대한상의, 경제계 신년 인사회 개최

김민석(왼쪽 여섯 번째) 국무총리와 최태원(왼쪽 다섯 번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참석자들이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2026년은 대한민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해가 될지도 모른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1962년 시작돼 올해 6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인을 비롯해 정부·국회·사회 각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계 최대 규모의 신년 행사다. 국회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적토마처럼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경제계의 다짐을 담은 ‘다시 한번! 류진 한경협 회장은 “AI 혁명을 비롯한 거센 물결이 경제질서를 근본부터 바꿔놓고 있는 가운데 우리도 한국경제의 대전환을 통해서 뉴 K-인더스트리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파스쿠찌, 새해 첫 ‘파스쿠찌 데이’ 진행… “해피포인트앱 활용하세요”

페어링 세트는 ▲아메리카노 2잔과 ‘딸기 트리’ 케이크 ▲아메리카노 1잔과 ‘오! 마이 캐롯’ 케이크 등 두 가지 구성으로 운영된다.



전영현 "삼성이 돌아왔다" 對 곽노정 "우린 초일류가 목표"...새해 HBM4 '진검승부' 예고

전 부회장은 이날 "HBM4에서 고객사로부터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차별화된 성능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근원적인 기술 경쟁력을 반드시 되찾자"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이런 기세라면 올해 삼성전자가 기록적 수준의 영업이익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있다.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적게는 80조원대, 많게는 130조원까지 나왔다.전 부회장은 그럼에도 "자만하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곽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작년 성과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며 "AI 수요가 늘면서 경쟁의 강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빠른 개발', '속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회복 흐름을 보인 반도체 업황이 올해도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커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결과다. 삼성전자 전 거래일 대비 8600원(7.17%) 오른 12만 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다.



최태원, "올해 대한민국 성장 갈림길...모든 정책 초점 '성장' 에 맞춰야"

"이대로 저성장의 길로 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성장의 원천을 만들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거의 마지막 시기입니다. "2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 경제계 최대 규모 신년행사인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최 회장의 개회사에는 긴장감이 묻어났다.최 회장이 가장 강조한 키워드는 '성장'이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희망’을 외친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인천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바람개비를 돌리며 환호하고 있다



E1, 31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

이에 따라 E1은 1996년부터 31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루게 됐다.



'적기시정조치'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금융당국으로부터 적기시정조치를 받은 롯데손해보험이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재용, 새해 첫 출근일 사장단 만찬…노태문·전영현 등 총출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서 진행…사장단 회의 이어 올해 경영 구상 공유 전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신년 만찬을 열었다. 삼성 주요 경영진이 총출동한 자리에서 이 회장은 올해 경영 구상과 함께 신년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만찬이 시작되기 전 오후 5시께부터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는 사장들이 하나둘씩 도착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용석우 VD사업부장 사장, 한진만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등이 도착했다. 전영현 대표이사 겸 DS부문장 부회장, 박학규 사업지원실장 사장,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사장단이 만찬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고려아연 美제련소 투자 위한 유상증자 등기완료…"의결권 효력"

이에 따라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 우호지분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합작법인의 고려아연 지분 10%가 오는 3월 열리는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위력을 발휘하게 됐다. 2일 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고려아연이 지난달 15일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유상증자가 지난달 29일 자로 등기된 것으로 확인된다. 그러나 법원은 지난달 24일 이를 기각하고 고려아연 측 손을 들어줬다. 이날 고려아연의 증자 등기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크루서블 JV 지분 10%는 오는 3월 고려아연 주총에서 의결권 행사가 가능해졌다. JV에 고려아연 지분 10%가 넘어가면 최 회장 측 의결권 기준 지분은 우호 지분을 포함해 최대 45.5%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돼 MBK·영풍 측 지분을 넘어서게 된다. 현재 고려아연 이사회는 최 회장 측 11명, MBK·영풍 측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최태원 "정책 모든 초점 성장에"…김민석 "그 이상의 문제의식 갖고 있어" (종합)

경제계와 정부, 국회가 새해 한자리에 모여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기업인들과 정부, 국회 관계자들은 인공지능(AI) 경쟁에 대한 위기 의식을 공유하고 대화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기업인을 비롯해 정부·국회·사회 각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계 최대 규모의 신년 행사다. 지난 1962년 시작돼 올해로 64회째를 맞았다.신년 인사회에는 경제5단체장을 비롯한 기업인 500여명과 함께 국무총리, 여야 4당 대표, 7개 부처 장관 모두가 참석해 경제 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 회장의 발언과 관련해 "최 회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간절한 문제의식을 정부는 그 이상으로 갖고 있다"고 화답했다.



삼화페인트 김현정, 故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해 최대주주로

삼화페인트공업 최대 주주가 고 김장연 회장에서 김 회장 장녀인 김현정 부사장으로 변경됐다.



美 공장 인수 완료했을 뿐인데… 셀트리온, 불확실성 완화·실적 개선·공급망 강화 ‘1타3피’

작년 7월 말 셀트리온이 공장 인수 관련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지 약 5개월에 절차가 마무리된 것이다. 경영진의 신속한 실행력을 기반으로 2025년 9월 본계약을 체결했고 10월과 11월에는 아일랜드와 미국 경쟁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 심사를 완료했다.셀트리온의 경우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필요한 신규 공장 건설 대비 시설 인수가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 기간을 단축하면서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다.공장 인수와 함께 이뤄진 CMO 계약도 주목할 만하다. 셀트리온은 일라이릴리와 약 6797억 원 규모 바이오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9년으로 약 3년치 먹거리를 확보한 셈이다. 만일의 상황을 반영해 실제 계약기간은 총 4년이라고 한다.시설 운영비 등을 제외하고 셀트리온이 해당 공장 인수에 투입한 투자금은 3억3000만 달러(약 4765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단순 계산하면 일라이릴리와 체결한 CMO 계약 1건 만으로 약 2~3년 만에 공장 인수 투자금을 회수하는 셈이다.



'계엄 때문인 줄 알았는데'…1년 전보다 더 어려워졌다고? [이슈+]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최악' 평가를 받았던 때보다, 올해 체감 경기는 더 냉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같은 달 7~13일 카드 결제 추정액이 1조130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감소한 데 이어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은 것이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소비의 바로미터인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3.3% 감소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영향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던 소비가 21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한 것이다.



성과로 증명한 정의선 국내투자 전략..현대차, GV90 양산 울산서 시작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대규모 국내 투자 전략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면서 그룹 차원의 해외 투자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는 평가다.현대차가 대규모 국내 투자를 통해 조성한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이 올해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해당 공장은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은 올해 양산을 시작하는 가운데, 첫 생산 차종은 제네시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V90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은 1996년 아산공장 이후 29년 만에 들어서는 현대차의 국내 신공장으로, 울산공장에 세워지는 전기차 전용공장은 54만 8000㎡(약 16.6만 평) 부지에 연간 20만 대의 전기차를 양산할 수 있는 규모다.현대차는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에 혁신적인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임직원을 위한 최적의 근무환경은 물론 자연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미래 50년을 이끌어 나갈 사람 중심의 공장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현대차는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에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개발한 제조 혁신 플랫폼을 적용, 근로자 안전과 편의, 효율적인 작업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미래형 공장으로 운영한다.HMGICS 제조 혁신 플랫폼에는 수요 중심의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제어 시스템과 탄소중립·RE100(재생에너지 사용 100%) 달성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공법, 안전하고 효율적 작업이 가능한 인간 친화적 설비 등이 담겼다.현대차는 이를 활용해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에 부품 물류 자동화 등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 차종 다양화 및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 생산 시스템을 도입해 제품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조립 설비 자동화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공장 가동은 정의선 회장이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국내 투자 확대' 기조의 대표적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미래차 패러다임 전환기에 글로벌 생산기지와 함께 국내 핵심 거점에 대한 선제적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해온 정 회장의 방침 아래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포토] 새해 첫 장부터 상승…코스피 4300선 안착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5. 46p(2. 27%) 오른 4309.



“중국산 AI 가져다 썼다고?”···‘국대AI’ 업스테이지, 즉각 공개 설명회 열고 ‘반박’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정예팀 중 한 곳인 업스테이지가 자사 AI 모델을 둘러싸고 ‘중국산 도용’ 의혹이 제기되자 즉각 반박에 나섰다. 이번 논란은 업계 내부의 문제 제기로 촉발됐다. 앞서 1일 고석현 사이오닉AI 대표는 업스테이지의 AI 모델 ‘솔라 오픈’이 중국 지푸AI의 ‘GLM-4.5-Air’를 기초 모델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고 대표는 두 모델이 유사하다는 근거로 크게 두 가지를 들었다. 업스테이지는 한국을 대표할 AI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정예팀에 선정된 5개 기업 가운데 하나다. 정부는 ‘AI 3강’을 목표로 수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들 기업의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의혹이 제기된 다음 날 설명회를 열고 고 대표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새해 첫 출근일에 사장단 만찬…경영 전략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신년 만찬을 열었다.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과 송재혁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도 만찬장으로 들어섰다.



이재용, 새해 첫 만찬서 사장단과 올해 경영 구상 공유(종합)

삼성 주요 경영진이 총출동한 자리에서 이 회장은 올해 경영 구상과 함께 인공지능(AI) 전환과 반도체 사업 회복을 가속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시작된 만찬은 약 3시간이 지난 오후 8시 20분께 끝났다. 만찬 메뉴는 호텔신라의 코스 요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장단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경영 전략 등이 담긴 영상을 시청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이 회장은 올해 만찬에서 인공지능(AI)과 같은 시장 트렌드와 기술 리더십을 강조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대응하는 반도체 사업 전략,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한 리스크 관리 등이 이날 만찬에서 언급됐을 것으로 점쳐진다. 앞서 삼성 주요 사장단은 이날 만찬이 시작되기 전인 오후 5시께부터 서초사옥에 하나둘씩 도착했다.



충북 증평 가금농장서 AI H5 항원 검출…"차단 방역 총력"

충북 증평군은 도안면의 한 가금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원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한울반도체, 120억원 CB 납입..."재무 리스크 종결"

한울반도체가 각각 60억원 규모의 3·4회차 전환사채(CB) 납입을 완료하며 시장에서 제기했던 핵심 불확실성을 해소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미정이던 자금 사용 목적을 타 법인 증권 취득 자금으로 명확히 하고, 투자 대상·금액·외부 평가 결과까지 전면 공개했다.CB로 조달한 자금은 케이파트너스 1호 투자조합 관련 증권 취득에 사용된다. 출자 완료에 따른 정정이라는 점에서 시장에서 가장 민감하게 보던 ‘누가 실제 자금을 냈는가’라는 의문 역시 해소됐다.



"10억 벌었다"…끝없이 오르는 삼성전자에 개미 '환호' [종목+]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 가 하루에 7%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메모리 초호황에 힘입어 올해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2026년 첫 거래일인 2일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8600원(7.17%) 뛴 12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 후 사상 최고가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318조7864억원에서 760조6735로 442조원가량 불어났다.외국인은 최근 1년(2025년 1월2일~2026년 1월2일)간 삼성전자를 9조8076억원어치 순매수했다. 2위도 삼성전자 우선주(1조9514억원 순매수)가 차지했다. 네이버페이 '내자산' 서비스와 연동한 삼성전자 주주 26만6415명의 평균 매수가는 7만8664원이다. 한 주주는 포털 종목토론방에 "따따블(주가 4배 상승) 가자"며 사진을 게시했다. 그가 보유한 삼성전자 1만7476주의 평가가치는 21억9673만원이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4분기 D램 시장은 수요가 공급을 앞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삼성전자 HBM 점유율은 올해 16%에서 내년 35%로 2배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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