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과학 2026-01-02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민간 우주시장 ‘빅뱅’ 예고

1일 항공우주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올 하반기 사상 최대 규모의 IPO를 통해 약 300억 달러(약 43조4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처음으로 우주 기업의 대규모 상장 사례가 나오면 기관투자가들도 뛰어들며 새해 본격적인 ‘우주 경제’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지는 만큼 민간 기업들도 기술 증명 단계를 넘어 실전에 뛰어들 채비에 나섰다.스페이스X는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올해 첫 화성 탐사에 나설 계획이다. 블루오리진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 기업으로, 올해 초 뉴글렌에 화물용 달 착륙선 ‘블루문 마크1’을 실어 발사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올해 중형 발사체 ‘뉴트론’의 첫 발사를 앞두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일본의 아이스페이스, 한국의 이노스페이스도 올해 우주 수송 시장에 뛰어든다. 지상 대비 약 10%의 비용만으로 데이터센터 운용이 가능하다.



韓반도체, ‘슈퍼사이클’ 타고 올해도 호황 전망… 中은 거센 추격

DDR4 거래가격이 9달러를 넘은 것은 조사가 시작된 2016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가격이 6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하면서 D램과 HBM,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반면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해 반도체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가격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시장에서는 이 같은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은 엔비디아의 구형 AI 칩인 H200을 약 200만 개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모리 반도체 외에 자국산 GPU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항공소재-엑사원AI 적용 ‘LG그램’ 노트북 첫선

해당 제품은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의 합금인 에어로미늄을 사용해 16형 그램 프로의 본체 무게가 1199g으로 가볍다. 실수로 지운 데이터를 복원하는 ‘타임 트래블’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원팀의 힘… CES에 ‘통합 한국관’ 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산업통상부 등과 함께 6∼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한국관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한국관은 38개 기관과 협업해 470개사가 참여한다. 사진은 CES 2024에 마련된 한국관의 모습.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부는 범정부 협업으로 38개 기관, 470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한국관을 조성,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K프리미엄 마케팅과 수출 확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다. 2024년에는 32개 기관·443개사, 지난해에는 36개 기관·445개사가 참여했다.올해 CES에는 국내 뷰티, 헬스케어 기업들도 다수 참가한다. 헬스케어 기업들도 참여해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가독성 혁신’… 세계 최초 V-스트라이프 선봬

이 때문에 문자 가장자리를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어 문서 작업, 코딩, 콘텐츠 제작 등에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AI가 인간 뛰어넘는 ‘특이점’, 시작됐거나 곧 온다”

올해는 알파고가 이세돌을 꺾은 지 10년이 되는 해로 AI가 인간을 뛰어넘는 ‘특이점’이 시작됐거나 곧 올 거란 예측이 힘을 받는다. DB ‘기술적 특이점’이라고도 불리는 특이점은 기술 발전 속도가 인간의 예측과 통제를 벗어나 사회 전반을 급격히 변화시키는 전환점을 의미한다. 과학동아는 2026년 1월 창간 40주년을 맞아 AI, 생명, 기후, 우주 개척의 4개 분야에서 앞으로 40년의 특이점을 전문가들에게 묻는 기획을 마련했다. 4개 분야 중 특이점 개념이 가장 치열하게 논의되는 영역은 AI다. AI가 실제로 사람을 뛰어넘을 수 있겠다는 기대가 나오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AI를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한다. AI 전문가로 발탁된 하정우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은 “과학 분야에 한정한다는 전제로 2030년 안에 사람을 뛰어넘는 AI가 나올 것”이라 전망했다. 이 중 특이점을 넘어선 AI가 야기할 수 있는 가장 큰 위험은 ‘오작동 위험’이다.



“독자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AI ‘3강’ 목표”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만난 하정우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의 이 같은 발언에는 AI를 사회의 기본 인프라로 바라보는 정부의 인식과 목표가 담겼다. 하 수석은 정부의 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AI를 만든 후, 오픈소스로 풀어 국내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위상반금속’으로 차세대 양자소자 설계

국내 연구팀이 차세대 양자소재로 꼽히는 ‘위상반금속’에서 이론적으로만 예측됐던 전자의 구조 변화를 실험으로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박막의 두께에 따라 위상반금속의 성질이 민감하게 변한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실험 결과 비스무트-안티몬 합금 박막의 두께가 10nm보다 얇아지면 전자 구조가 급격히 변화하며 리프시츠 상전이가 일어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리프시츠 상전이가 일어나는 위상반금속의 두께 임계점을 찾은 것이다. 리프시츠 상전이 임계점에서는 전기전도도와 전하의 밀도 등도 최솟값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폰 1원” KT 위약금 면제에 보조금 경쟁

KT가 소액 무단결제 사태로 이달 13일까지 위약금 면제를 진행한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1만여 명의 이탈 고객이 발생했다. 지난해 SK텔레콤에 이어 KT 위약금 면제로 통신사들의 보조금 출혈 경쟁이 다시 시작되는 모양새다. 당시 SK텔레콤은 7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위약금 면제를 진행했고, 약 16만 명이 통신사를 바꿨다. KT의 경우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14일간 위약금을 면제한다.



“의사 대신 응급실 기록 작성 AI 개발, 진료 시간↑ 행정 업무↓” [건강 기상청 : AI형 병원]

응급실 근무 의사는 빠른 검사와 치료를 시시각각 진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퇴실 기록지’라고도 불리는 응급환자진료기록부를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실제 와이낫을 대형 상급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사용한 결과, 응급환자진료기록부 작성 시간이 50% 이상 단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 AI 모델 와이낫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기록지가 품질면에서도 의사의 수기(手記) 작성 기록지보다 더 우수했다. 와이낫을 개발한 유승찬 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는 “와이낫은 AI형 병원의 일부일 뿐이다. 와이낫은 응급의학과뿐만 아니라 다른 과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현재 계속해서 보완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전문의의 최종 검토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유 교수와의 일문일답. 와이낫은 2024년 11월부터 실제 병원 환경에서 작동하고 있다. 병원이 주도해 LLM을 직접 개발하고 임상 현장에 적용한 사례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이며 사실상 최초 수준에 해당한다. 현재까지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LLM을 실제 임상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하지 못한 상황이다. 자체 개발한 온사이트 LLM은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병원 내부 서버에서 직접 운용되고, 경량 트랜스포머 모델은 AI 모델의 성능은 유지하면서 크기를 줄여 병원 내부 서버에서 문제없이 구동하도록 한다. 외부 인터넷망과 물리적으로 차단된 내부 서버에서 AI가 돌아가기 때문에 해킹 위험이 매우 낫다. 이 부분이 병원 안에서 쓸 수 있는 AI를 만든 결정적인 기술적 분기점이다.“ “대형 모델을 백과사전 100권이 실린 트럭이라고 한다면, 경량 트랜스포머는 핵심이 요약된 노트 한 권이다. 꼭 필요한 의료 지식만 쏙 뽑아 가볍게 만들었기 때문에 병원 내 작은 컴퓨터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돌아간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경량 트랜스포머 구조의 작은 크기 모델을 효과적으로 훈련시켜 병원 내 의료 언어 처리에 필요한 정밀도를 유지했다.



성장호르몬 투약 조기 열풍, 괜찮을까?

최근 초등학교 1학년, 심지어 유치원생까지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히려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아이의 성장에는 분명한 의학적 기준이 있으며, 단순히 미용 목적으로 성장호르몬 치료가 사용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또한 가볍지 않다. 세브란스병원 김서정 교수는 “최근 진료실에 찾아오는 부모들의 연령대와 상담 요구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말한다. 반대로 인터넷에서 부작용 사례가 빠르게 확산하며 치료를 시작했다가 불안감에 중단 상담을 요청하는 부모도 적지 않다고 한다. ‘저신장’이라는 이름 아래 모든 작은 키가 질병은 아니다. 특발성 저신장처럼 호르몬 분비는 정상이나 작용 효율이 낮아 키가 잘 크지 않는 경우도 치료 허가 범위에 포함될 수 있다. 그렇다면 치료가 꼭 필요한 아이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김 교수는 “연령·성별 기준으로 하위 3% 이하 저신장이거나, 연간 성장 속도가 연령 대비 하위 25% 미만으로 떨어지는 경우”를 핵심 신호로 꼽는다. 성장호르몬은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중요한 의학적 도구지만, 더 큰 키를 얻기 위한 지름길이 될 수는 없다.



“염증성 장질환 수술, 적기에 하면 합병증↓ 삶의 질↑” [건강 기상청 : 증상으로 본 질병]

하지만 한 달 넘게 복통, 설사, 긴급한 배변감에 혈변이나 치루 같은 항문 질환까지 동반된다면 즉시 병원이나 의원을 찾아야 한다.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염증성 장질환이 발병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염증성 장질환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대표적으로, 방치하면 암으로 진행할 수 있고 생명이 위독한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국내에서 크론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약 3만3000여 명, 궤양성 대장염은 약 6만여 명이었다. 2022년의 경우 크론병은 20대가 가장 많았고, 궤양성 대장염 환자는 20~50대에 걸쳐 고르게 분포해 있었다. “염증성 장질환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비정상적 만성 염증이 장내에서 지속적으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질병을 뜻한다. 대표적으로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있다.” “공통점은 만성적이라는 것과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차이점은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에만 국한되고 장 점막층에 얇게 전체적으로 분포하는 반면, 크론병은 소화관 어디에든 발병 가능하며 장벽의 전 층에 깊게 침범해 정상 조직과 섞여 있다는 것이다. 궤양성 대장염은 혈변·점액변·긴급한 배변감이 주요 증상이라면, 크론병은 복통·체중감소·치루 등 항문 질환을 동반하는 게 특징이다.”“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크론병은 수술 후에도 다른 장기 위에 재발해 또다시 수술받을 가능성이 있기에 가능한 장을 적게 잘라내 남은 장의 기능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필요할 경우 장루(인공항문) 조성술, 치루 제거 수술도 한다.”“장절제 수술 후 환자의 약 25%에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크론병의 수술 목표가 상태 보존과 관리라면, 궤양성 대장염은 완치가 목표다.



34억 '기적의 주사'…英 5세 소년, 투약 4년 만에 걸었다 [헬스톡]

SMA는 척수 전각 세포 손상으로 근육 운동 신호가 차단돼 근육이 퇴화하는 유전 질환이다. 졸겐스마는 결핍된 SMN1 유전자를 대체해 단백질 생성을 돕는 약물이다. 1회 접종 비용이 179만 파운드(약 34억 원)에 달하지만, 단 한 번의 정맥 주사로 치료가 가능하다. NHS는 2021년 이 약에 대한 무상 의료 서비스를 승인했다.투약 후 에드워드의 상태는 급격히 호전됐다.



中항저우 데이터밸리 핵심에 유니트리...AI 산업 생태계 구축

유니트리 본사가 위치한 중국 항저우는 '중국 데이터 밸리(China Data-element Valley)'의 핵심 지역이다. '중국 데이터 밸리'는 중국 남서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국가 빅데이터 및 디지털 경제 허브를 일컫는 별칭이다. 중국은 지난 2023년 '중국 데이터 밸리' 건설을 시작한 후 항저우시를 국가 데이터 인프라 건설 시범지로 선정했다. 실제 항저우 데이터밸리에는 데이터, 통신, 과학기술 분야의 선두기업들이 입주하게 된다.항저우 데이터밸리는 현재 유니트리 본사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수곡빌딩에 조성중이다.항저우 공항에서는 25분 거리다. 지난달 기자가 방문한 날에도 내부 세팅이 한창이었다. 유니트리 역시 현재 본사에서 이곳 수곡빌딩 건물을 제공받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날 데이터밸리에서 만난 한 관계사 직원은 "업무차 이곳에 종종 온다"면서도 "유니트리 등 입주 일정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답변했다. 현재 유니트리 본사 매장 맞은편엔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가 있었다.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악티늄-225는 알파 입자를 방출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로 방사성의약품(RPT, Radiopharmace. . .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악티늄-225는 알파 입자를 방출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로 방사성의약품(RPT, Radiopharmace. . .



셀트리온, 뉴저지 생산시설 인수 최종 완료…글로벌 생산시대 본격 개막

특히 선도기업 인증은 가족친화 인증...



알테오젠, 고용량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 가능한 제형 기술 국제특허 출원

HLB그룹은 글로벌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내년 1월 1일자로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영입한다고 31일 밝혔다. . .



에이비엘바이오,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석…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 모색

알테오젠은 고용량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대응 가능한 제형 기술에 대해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 .



알테오젠, 고용량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 가능한 제형 기술 국제특허(PCT) 출원

바이오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고용량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대응 가능한 제형 기술에 대해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허 출원은 회사가 이미 유럽에서 허가를 취득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럭스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농도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투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형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글로벌 안과 치료제 시장에서는 반복적인 주사 부담을 줄이고 치료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지가 제품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네이처셀, 2026년 양막줄기세포 장기 보관 사업 개시

알테오젠은 고용량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대응 가능한 제형 기술에 대해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 .



셀트리온, 美 뉴저지 생산시설 인수 최종 완료...CDMO사업 본격화

셀트리온이 지난달 31일 일라이 릴리의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최종 마무리했다. 지난달 31일 공시에서 셀트리온은 2025년 4·4분기 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한 매출액 1조2839억원, 같은 기간 140.4% 증가한 영업이익 472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존 림 삼성바이오 대표 "초격차 경쟁력 공고히…글로벌 No.1 CDMO 향해 도약"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핵심 가치인 4E(Excellence)와 3S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존 림 대표는 2일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이자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지치지 않는 열정과 추진력, 그리고 강인함을 상징하는 말처럼 우리 모두가 원팀(One Team)으로 '글로벌 No.1 CDMO'라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난해 성과로는 인적분할 완수,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 확보, 미국 록빌(Rockville) 공장 인수 등을 언급하며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할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으며, 이를 발판 삼아 초격차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대외 환경에 대해서는 글로벌 경제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와 산업 내 경쟁 심화를 언급하며 "모든 측면에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경쟁력이 요구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존 림 대표는 경쟁 우위를 지켜내기 위해 4E와 3S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의 완성도를 높여야 함을 역설했다.존 림 대표는 "4E를 모든 판단과 실행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고객만족(Customer Excellence), 품질 경쟁력(Quality Excellence), 운영 효율(Operational Excellence), 임직원 역량(People Excellence)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품질에 대해서는 "품질은 생명을 다루는 바이오 업(業)의 절대 기준이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 없이 지켜내야만 하는 우리의 사명"이라고 역설했으며, 운영 효율 측면에서는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문했다.존 림 대표는 4E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전략으로 3S를 제시하며, 단순화(Simplification)와 표준화(Standardization)를 통해 실행 속도와 품질·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확장성(Scalability)을 기반으로 한 성장 전략을 지속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6년에도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 등 3대 축 확장 전략을 이어간다.



BTS부터 라이즈까지 있는데…5000만 팬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

해당 대화 내용에는 당첨자 개인의 신원과 몇장의 앨범을 구매했는지 등 개인 정보에 대한 대화가 담겨 있다.팬 사인회 이벤트는 대부분 음반 판매를 통해 랜덤 추첨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재발 방지를 위해 임직원 대상 교육과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김소연



거침없는 성장 삼성바이오, 존림 "올해도 글로벌 1위 CDMO 초격차 공고화"

운영 효율 측면에서는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을 이뤄야 한다고 주문했다.4E를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전략으로는 3S 전략을 제시했다.



새해 유니트리 한국 산업 현장 누빈다 '모바일 워커 본격화'

유니트리 공식 파트너사 영인모빌리티 권용식 대표 "유니트리 하드웨어+국내외 AI 기술 접목...한국 맞춤형 통합로봇 서비스" 올해 유니트리(Unitree) 로봇은 국내 산업현장에서 활발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유니트리 로봇의 하드웨어와 국내외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술이 결합되면서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된다.



J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신제품 ‘리바로페노’ 출시

관상동맥질환(CHD) 고위험 성인 환자 중 피타바스타틴 2mg 단일요법으로 LDL-C 수치가 적절히 조절되지만 TG 수치가 높고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C) 수치가 낮은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이상지질혈증 환자 중에는 스타틴 치료로 LDL-C가 조절되더라도 TG가 높고 HDL-C가 낮은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LDL-C와 TG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치료 옵션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존재했다.리바로페노의 핵심 성분 중 하나인 페노피브릭산은 피브레이트(fibrate) 계열 지질강하제인 페노피브레이트가 체내에서 전환돼 작용하는 활성 대사체다.간 등에서 지질 대사를 조절하는 수용체인 PPAR-α 경로를 통해 TG 등 지질 지표 개선에 관여한다.식사 여부에 따른 체내 흡수 차이가 크지 않아 식사와 관계없이 리바로페노를 복용할 수 있어 복약 편의성도 높다.JW중외제약은 최근 출시한 피타바스타틴 기반 이상지질혈증·고혈압 3제 복합제 ‘리바로하이’ 출시에 이어 리바로페노를 통해 피타바스타틴 기반 ‘리바로 패밀리’ 라인업을 확장하고 의료현장에서의 치료 선택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바로페노는 LDL-C와 TG를 함께 관리해야 하는 환자군을 고려한 복합제로, 특히 페노피브릭산 성분을 적용해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리바로 패밀리를 중심으로 이상지질혈증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올해 수익 턴어라운드 해야"

이어 “고객 관점에서 경쟁력을 다시 점검하고, 사업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영 효율화를 통해 사업 전반을 정비하고, 지속적으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 대표는 “새해는 회사의 수익을 턴어라운드하는 해가 돼야 한다”면서 사업 경쟁력 강화, 경영관리 효율화를 통한 성장 기반 구축, 기본기 강화를 중점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2일 고객 관점에서 상품∙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점검하고, 경영 효율화를 통해 2026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정재헌 SKT 대표 "AI 새 역사 쓰는 주인공 될 것"

정 대표는 "'다시 뛰는 SK텔레콤’의 변화 방향에 우리의 건강한 에너지를 모아보자"면서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회사를 영구히 존속 발전시켜 다음 세대에도 든든한 삶의 터전으로 물려주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드림팀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서로의 역량을 더해 함께 걸어가며, 어떠한 어려움도 넘어서는 ‘원팀’"이라며 "우리의 여정에서 경청과 겸손의 자세로 서로에게 따뜻한 어깨가 돼주는 건강한 마음들이 모일 때, 우리는 비로소 든든한 드림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업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의 깊이를 더해 단단한 통신(MNO)을 만들자"며 "우리의 마음속에 자부심이 자리할 때 고객도 SK텔레콤과 함께함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전했다.



J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리바로페노' 출시

미국 시장에서 독점 기간도 최대 9년 연장할 수 있게 됐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신년사 통해 "시장 1위 도약" 방향 제시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2일 병오년(丙午年) 신년회를 통해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를 중심의 시장 리더십 강화와 방사성의약품(RPT)과 AI 기반 연구 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전략을 밝혔다.이 사장은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이 지닌 역동성과 추진력이 극대화되는 해로,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가 R(연구)의 글로벌화를 통해 도약의 토대를 다진 해였다면, 올해는 핵심 제품인 세노바메이트의 시장 1위 도약, RPT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축 가동, AI 기반 혁신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결정적인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사장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를 ‘회사의 현재와 미래를 지탱하는 핵심 자산’이라고 설명하며, 성장 가속도와 임상 확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처방 영역을 확대하고 경쟁 약물 특허 만료 등 시장이 개편되는 시기에 절대적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이 사장은 미래 성장축을 이끌 핵심 모달리티로 RPT를 꼽으며, “RPT는 아직 명확한 글로벌 선도자가 부재한 시장으로, 초기 주도권 확보가 향후 성장 속도를 좌우할 것”이라며 “파이프라인 확충, 글로벌 파트너십,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선점의 기회’를 반드시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최근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AI 기반 연구 혁신과 관련해, 회사가 구축해 온 데이터·AI 기반 연구 체계를 속도와 정확성이 담보되는 실질적 경쟁력으로 전환하고 연구개발 전 주기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해 ‘AI로 일하는 제약사(AI-driven Biopharma)’로 발전하겠다고 전했다.



에이비엘바이오, 美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서 파트너십 확대

에이비엘바이오는 창립 이후 매년 해당 컨퍼런스에 초청돼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이번 컨퍼런스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기존에 파트너십을 논의해온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후속 및 신규 미팅을 진행하는 한편, 미국 현지 독립 법인인 네옥 바이오(NEOK Bio)에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들과 만나 향후 개발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네옥 바이오는 이중항체 ADC 파이프라인 ABL206(NEOK001)과 ABL209(NEOK002)의 임상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특히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기술은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다.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4월 글로벌 제약사 GSK와 21억4010만 파운드(약 4조1000억원) 규모의 그랩바디-B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일라이 릴리와 26억200만 달러(약 3조8000억원) 규모의 그랩바디 기술이전 계약과 함께 15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이와 함께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용된 면역항암제 임상 데이터도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최근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 ABL503(라기스토미그)는 임상 1상에서 투여 간격을 기존 2주에서 6주로 늘린 결과, 병용요법에 적합한 항종양 활성과 우수한 안전성을 확인하며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또 다른 그랩바디-T 파이프라인인 ABL111(기바스토미그) 역시 올해 상반기 화학치료제 및 니볼루맙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 추가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석과 함께 2026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올해는 에이비엘바이오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 6GB 데이터 추가" KT, 새해맞이 로밍 프로모션

KT는 겨울방학 해외여행 시즌을 맞아 로밍 데이터 추가 제공 등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다. 대상 상품 가입 고객 전원에게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KT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여행하는 고객을 위해 '함께 쓰는 로밍' 상품에 데이터를 최대 6GB 추가 제공한다.



"모든 뉴스 한 번에" 티빙, 뉴스홈 전격 개편

모바일에서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쇼츠로 확인할 수 있다. SBS '비디오머그', KBS '크랩' 등 주요 방송사의 뉴스 클립도 제공된다.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 “2026년은 글로벌 리더십 완성의 원년”

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연구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한 메시지로 해석된다.글로벌 운영 전략과 관련해서는 미국 직판 경험을 토대로 한 실행력 강화를 강조했다.



카카오 정신아 의장 "카카오의 새로운 15년 시작...담대한 도전"

카카오그룹이 2026년에 대해 ‘응축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방향성 있는 성장’을 본격화하는 원년임을 선언했다. 카카오그룹은 지난 2024년 초 CA협의체 정신아 의장 취임 이래, 내실 다지기를 통한 기초 체력 축적에 힘써왔다. 정 의장은 “AI가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의도와 상황을 먼저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연결해주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려는 전략이다.카카오그룹의 두 번째 성장 축은 세계로 뻗어갈 ‘글로벌 팬덤 OS’다.



한국, 6년 만에 우승할까...U23 아시안컵, 쿠팡플레이서 생중계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우승을 목표로, 기세를 이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해 도전한다.대표팀에는 강상윤(전북 현대), 강성진(수원 삼성), 신민하(강원FC), 김용학(포항 스틸러스), 김태원(포르티모넨스) 등 선수들이 합류한다.쿠팡플레이는 각 경기 킥오프 30분 전 상대팀 분석과 예상 전술 등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는 '프리뷰쇼'와 이근호, 황덕연 해설위원 등 전문 중계진의 해설로 U23 대표팀의 아시안컵 여정을 함께한다.2020년 같은 대회에서 장비 매니저로 우승을 경험한 바 있는 황덕연 해설위원은 "2020년 U23 아시안컵에서 코칭스태프로 함께했던 이민성 감독이 다정함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리더십으로 또 한 번 대한민국에 트로피를 안겨줄지 기대된다"며 "낯선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변수나 경기 중 돌발 상황에도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얼마나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고비를 풀어나가는지가 관건"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이번 U23 아시안컵은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갖는다.각 조의 1위와 2위가 8강 토너먼트로 나아가 우승 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1월 25일까지 진행된다.



GC녹십자, 알라질증후군 치료제 ‘리브말리액’ 국내 첫 건강보험 급여 적용

GC녹십자는 알라질증후군(ALGS) 치료제 ‘리브말리액(성분명 마라릭시뱃)’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급여 적용은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이번 급여 등재로 리브말리액은 국내에서 알라질증후군 적응증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첫 치료 옵션이 됐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2026년 핵심 가치는 'T.R.U.S.T'"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다짐(T), 문제를 드러내는 용기(R), 신뢰에 기반한 연대(U), 고객 세분화를 통한 깊이 있는 이해(S), 칭찬과 감사로 만드는 변화(T)라는 다섯 가지 마음가짐을 요약한 단어다. 홍 사장은 T(Thrive on Trust),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다짐과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며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는 여정이 힘들 수 있지만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선 구성원과 경영진의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 사장은 "TRUST를 실천하면 고객과의 약속을 넘어 밝은 세상으로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할 수 있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과 함께 TRUST를 실천하고 Simply.



2년간 몸집 줄이더니…카카오 '응축의 시간' 끝낸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이제는 작년 성과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



온병원그룹 'ON세상에 열정을 켜다' 새해 슬로건 선포

이날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이 직접 발표한 새해 슬로건 ‘ON세상에 열정을 켜다’는 의료 현장에서의 사명감과 전문성을 다시 점화해 환자와 지역사회, 조직 구성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병원그룹은 2일 오전 8시 30분 부산진구 당감2동 온병원 15층 ON홀에서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과 김동헌 온병원 병원장, 윤선희 온그룹의료재단 이사장, 정복선 간호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시무식을 갖고 새해 슬로건으로 ‘ON세상에 열정을 켜다’를 공식 선포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새해 슬로건 선포와 함께 결의의 시간을 갖고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진료와 따뜻한 의료 실천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SOOP, KT 롤스터와 라이브 스트리밍 계약 체결

KT 롤스터 선수단은 SOOP 플랫폼 내 공식 계정과 선수별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방송을 진행하며 SOOP과 KT 롤스터는 공동 기획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SOOP은 e스포츠 구단 KT 롤스터와 라이브 스트리밍 계약을 체결하고 선수단 방송 및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한 파트너십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SOOP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e스포츠 선수단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한층 강화한다.



"하루 한알 드세요" 셀트리온제약, 편의성 높인 고혈압 2제 복합제 출시

아질사르탄메독소밀·암로디핀 성분 기준 40/5mg과 40/10mg 두 가지 용량이 먼저 출시됐고, 보험약가는 각각 654원, 725원으로 책정됐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달비, 이달비클로에 이어 이달디핀정 출시로 순환기계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현재 이달디핀정은 건강보험 급여 적용과 함께 처방이 진행 중이다.



마커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팝업스토어 ”2026년 세계 소비자 만난다”

접이식 자전거 제조사 마커스(Moqous)가 서울 강남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3층에 프리미엄 팝업 스토어를 마련했다. 2026년 봄까지 운영할 이 곳에서 마커스는 인기 제품인 접이식 자전거 ‘팝 사이클’과 전기 접이식 자전거 ‘E 팝 사이클’을 선보인다. 이어 세계 진출의 디딤돌을 놓는다.마커스 팝 사이클은 본체를 옆으로 꺾어서 접는 기존 접이식 자전과 달리 본체를 앞뒤로 밀어서 접는 ’슬라이딩 바디 프레임’ 구조로 만들어진다. 사용자는 1억 가지가 넘는 색상·부품·액세서리 조합을 선택해 자신만의 커스터마이징 팝 사이클을 만든다.마커스 E 팝 사이클은 팝 사이클에 350W 모터와 10.5Ah 삼성 SDI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 제품 역시 팝 사이클처럼 슬라이딩 바디 프레임 구조라서 견고하고 다루기 쉽다.앞서 마커스는 한국의 유명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마커스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팝 사이클과 E 팝 사이클의 매력을 세계인에게 소개한다.



“고열에 두통” 감기아닌 ‘이 질환’?…구분 이렇게 하세요

감기는 주로 코나 목에 가벼운 염증을 일으키며, 콧물·코막힘·인후통 정도로 시작해 서서히 회복된다. 대부분 3~5일이면 증상이 호전되고, 고열은 드물다.반면 인플루엔자(독감)는 전신을 침범하는 급성 바이러스 감염으로, 하루 만에 갑작스러운 고열과 근육통, 두통, 피로감이 나타난다. 일반 감기보다 훨씬 심한 몸살을 동반하고, 기침과 인후통이 오래 지속되기도 한다. 소아는 구토나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는 폐렴 등 합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다.



연세의대, 국가 ‘만성질환 영양 기준’ 만든다

센터를 이끌고 있는 이지원 연세의대 가정의학교실 교수는 “이번 국가참조표준센터 지정은 단순한 연구 성과가 아니라, 한국인 만성질환자의 영양 기준을 임상 근거에 기반해 새롭게 정립해야 하는 책임과 역할을 부여받은 것”이라며 “의료 현장과 정책, 연구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신뢰도 높은 표준 데이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단순한 연구 성과를 넘어, 질환별·환자 기반 영양 데이터를 국가 기준으로 체계화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국가참조표준센터 지정을 통해 연세의대는 한국인 만성질환자의 영양 섭취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임상 진료 가이드라인의 근거 자료 제공은 물론 정밀영양 연구, 공공정책 수립까지 폭넓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암을 기억하는’ 개인맞춤형 항암백신 길 열었다

연구팀은 기존 신생항원 발굴이 주로 T 세포 반응성 예측에 의존하던 한계를 극복하고, T 세포와 더불어 B 세포 반응성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한 AI 기반 신생항원 예측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대규모 암 유전체 데이터, 동물실험, 항암백신 임상시험 자료 등을 통해 검증됐으며, 신생항원에 대한 B 세포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최초의 AI 기술로 평가된다. FDA IND는 사람에게 처음으로 신약을 투여하기 전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을 해도 되는지 허가를 받는 절차다.



바이오 신약 허가 속도 대폭 줄인다...글로벌 진출 가속 위한 혁신

식약처는 바이오시밀러 신속 허가를 위해 심사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허가 프로세스를 개편해 단계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240일) 출시가 가능하도록 허가 혁신을 추진한다. 식약처는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바이오시밀러 임상 개선 민관협의체'를 통해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 논의가 진행되는 바이오시밀러 3상 임상시험 요건 완화와 관련한 사전검토 절차 안내서 및 평가 가이드라인도 마련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 산업은 미래 보건안보의 핵심이자,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산업”이라며 “안전이 확보되는 범위에서 인허가 제도를 개선하는 등 전방위적 혁신 정책을 추진하여 우리 기업이 해외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든든히 받쳐주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로봇의 손끝, 아이의 꿈에 닿다[청계천 옆 사진관]

6살 유진이의 꿈은 로봇공학자다. 충남 천안 로봇 이노베이션 허브에서 유진이가 위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ALLEX(알렉스)’를 처음 마주했을 때 아이의 얼굴엔 낯선 두려움이 스쳤다. 그러나 이내 호기심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ALLEX는 인공지능의 판단을 실제 움직임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플랫폼이다.



NST, 2026년 시무식 "연구생태계 혁신 속 AI 3대 강국 집중"

김영식 NST 이사장은 “NST가 국가 R&D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을 능동적으로 수행해 과학기술 주권 확립에 기여하겠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연구생태계 혁신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조직·인력·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연구현장의 역량이 정책으로 연결되고, 정책이 다시 현장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NST가 책임있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직원들에게는 이를 위해 “정책과 실행을 연결하는 조직으로서 한 단계 더 높은 역할을 책임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실히 수행해 달라"며 “연구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기술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NST 김영식 이사장은 23개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연구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시 한번 다질 예정이다.



KIST, 피지컬AI 분야 국가특임연구원에 권인소 교수 영입

해당 분야의 세계 최고 학술지와 학회에 최근 10년간 83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리더 연구자로 정평이 나 있다. 2025년 UNIDO(유엔산업개발기구) 중국투자진흥사무소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AI 인재'에 한국인 중 유일하게 선정된 인공지능 및 로봇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신풍대우 베트남, 의료 분야 위반으로 8000만 동 과태료 처분

신풍제약의 베트남 법인인 신풍대우 베트남이 의약품 변경 등록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2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신풍대우 베트남은 지난달 30일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의약품관리국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보건의료 분야 행정 위반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다만 신풍대우 베트남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행정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변우석,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 기부…소아청소년 환자 치료 지원 나선다

배우 변우석이 2일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변우석은 2024년에도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를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3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임기청 GIST 총장 신년사 "새해, 힘찬 도약 페달...혁신인재·산업 강조"

그는 "부설기관인 ‘AI영재학교’ 설립과 ‘AI단과대학’ 출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반도체 주도권을 이끌 ‘ARM스쿨’과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사업을 통해 최첨단 인재 양성의 사다리를 더욱 촘촘히 놓겠다"며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AX시범단지’ 조성,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구축 등 국가와 지역의 핵심 산업을 견인할 혁신적인 연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 지역의 혁신 동력을 이끌어갈 주체로서 GIST의 역할 또한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며 "우리는 ‘AI반도체, 양자, 바이오, 에너지, 모빌리티’라는 5대 게임체인저 산업의 핵심기지로 도약하고,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동력 산업의 기술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GIST는 도약의 페달을 다시 한 번 힘차게 밟겠다"며 최첨단 인재양성과 혁신적인 연구 사업을 강조했다.



"운동 전 관절 상태부터 확인하세요"..고령층 무리한 활동 경계해야

첫째, 무리하지 않는 꾸준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관절 통증이 있더라도 활동을 완전히 중단하기보다는, 통증이 심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걷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지속하는 것이 관절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둘째, 체중 관리가 중요하다. 과체중은 무릎과 고관절에 부담을 주는 주요 요인으로, 체중 조절만으로도 관절 통증이 완화되는 사례가 있다.셋째, 통증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만 여기지 않는 태도가 필요하다.



김영섭 KT 대표 "인식 전환 없이 보안 방어 못해"

김 대표는 "지금까지 우리 모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AICT)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사업 기술 역량 강화와 경영인프라 혁신을 쉼 없이 추진해 왔고, 그 과정에서 KT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고객과 시장의 큰 기대와 응원도 확인했다"면서 "앞서 강조한 전방위 보안 혁신 노력과 더불어‘열정’과 ‘속도’의 2026년 ‘붉은 말의 해’에도 AX 역량 강화와 이를 기반으로 한 혁신·과감한 도전을 이어 나간다면, 통신기술(CT)과 IT분야에서 고객과 시장이 인정하는 최고의 AX 혁신 파트너로 지속 성장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이번 침해사고에서 보듯 이제는 전통적인 정보기술(IT) 영역·특정 부서만이 아니라 네트워크, 마케팅, 고객서비스(CS) 등 우리가 하고 있는 일상의 모든 업무가 침해 공격의 대상이자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정보보안의 대상"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김영섭 KT 대표는 2일 "인식의 전환 없이는 일상화·지능화되는 침해·정보보안 리스크를 방어할 수 없다"고 밝혔다.



"AX 위해 변화 가속" 강석균 안랩 대표, '엑셀러레이트 안랩' 제시

안랩은 AI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혁신과 내부 업무 방식 전반을 재편해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실행 속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균형 성장과 외부 시너지 확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을 병행하며 AI 중심 전환을 토대로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안랩 각 부문·본부별 리더가 올해 주요 사업전략과 목표를 전 임직원에 공유하는 발표 세션과 임직원 연말 포상도 진행했다.강 대표는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에는 만 마리의 말이 일제히 솟구쳐 힘차게 달려 나간다는 '만마분등(萬馬奔騰)'의 기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결집해 안랩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협업툴, 도구에서 동료로··· 두레이 AI로 들여다본 업무 환경의 미래

대형언어모델(LLM)은 협업 툴 시장의 흐름을 ‘도구’에서 ‘동료’로 바꿔놓았다. 협업 툴 업계 1위인 마이크로소프트 루프, 팀즈는 MS 코파일럿을 통해 콘텐츠 자동 생성이나 요약은 물론 화상회의 전사나 음성 실시간 번역 등의 중이다. NHN두레이는 2024년 10월에 두레이 AI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협업 효율 향상은 물론 외부 AI의 내부 사용 지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네이버웍스도 하이퍼클로바 X 기반의 메일 및 문서 정리 서비스를 넘어 AI 어시스턴트를 직접 제작하는 ‘AI 스튜디오’ 기능을 출시했다. 카카오워크는 AI 에이전트 ‘캐스퍼’를 다시 한번 앞세워 재도약에 나섰고, 플로우는 메이트 X, 잔디는 스프링클러로 각각 AI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김형근 선임은 “협업 툴 두레이와되는 AI 기능으로 계정 당 만 원대에 제미나이 2.5 프로, GPT-5, 클로드 소네트 4 등 최신 AI를 모두 활용한다. 서비스 예시를 부탁했다. 김형근 선임은 “두레이 서비스와의 연동이 차별점이다. 구현된 챗봇은 사내 정보에 대한 질의응답 기능이나 교육용도, 업무 관련 지원 등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협업의 효율성과 업무 편의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예시로 설명한 AI 기능 중 몇 가지를 직접 써봤다. 김형근 선임은 “민간망은 AI 지원이 자유롭지만 공공, 금융은 다르다. 덕분에 다양한 환경에서도 AI를 내재화하여 서비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NHN두레이는 기업 내 AI 활용도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AI 교육도 지원한다. 김형근 선임은 “두레이 협업 툴 확산을 돕는 온보딩 팀 내에서 AI 교육팀이 별도로 있다. AI 활용 방법부터 프롬프트 구성법, 챗봇 생성 방법 등을 실습한다. 또한 AI가 두레이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 등을 보고서 형태로 만드는 AI PM(프로젝트 매니저)도 추가할 예정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다른하지 못하는 특별한 AI 기능을 갖춰야 살아남는 시장이 된다. 그런 면에서 NHN두레이는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한 AI 기능 구현과 더불어 AI 사이드바를 활용한 내부 데이터 활용 등이 인상적이다. 생성형 AI 활용 비율과 협업 툴 도입 기업을 동일 선상에서 보자면 올해 협업 툴 시장도 활황일 것이다. 국내외 협업 툴 기업들의 건전한 AI 경쟁이 더욱 확산하고, 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IT동아 남시현



AI 강조하던 이통사들, 해킹사태 겪더니…'강조점' 바뀌었다

CEO들은 신년사에서 AI 사업보다 통신 본업을 먼저 언급하면서 고객과의 신뢰를 강조했다. 지난해 이통3사 모두를 휩쓸었던 해킹 사태 영향으로 풀이된다.정재헌 SK텔레콤 CEO는 2일 신년사에서 올해 3가지 사업 변화 방향 중 MNO를 가장 먼저 언급했다. 정 CEO는 "업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의 깊이를 더해 단단한 MNO를 만들자"고 말했다.AI 사업은 그다음이었다. 정 CEO는 두 번째 요소로 "AI에서도 SK텔레콤의 혁신 아이콘을 만들자"라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의 고객 신뢰 회복 과정에서도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KT의 과제인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기업 전환'은 그다음으로 짚었다. 홍 CEO는 "숨기기보다 솔직하게 하고 탓하기보다는 함께 해결하는 용기가 신뢰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홍 CEO는 TRUST(신뢰) 키워드를 강조했다. 배 장관은 "CEO의 보안 책임을 법령상 명문화하고 보안 사고(해킹) 반복 기업에는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보안 역량도 고도화해 해킹과의 전면전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엔씨 '리니지 클래식', 2월 7일 서비스 시작...사전 예약 시작

이용자는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리니지 클래식’의 아트워크와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배민, "새해 복 배달완료" 캠페인 영상 공개

배민 측은 이번 캠페인 영상이 2026년의 출발선에 선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새해의 상징인 ‘복(福)’을 ‘배달’하는 콘셉트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 공개 이후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22초 분량의 영상은 가족, 친구 등 다양한 사람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있는 일상의 모습들을 휴대전화 프레임 내에서 보여주다가, 새해를 의미하는 일출화면과 함께 ‘모두에게 새해 복이 배달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배달완료 팝업 메시지로 인사를 전한다.



안성기 투병으로 혈액암 조명…‘이 증상’ 있다면 검사해야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와 암 연구소의 보건 전문가들은 눈에 띄게 심한 야간 발한이 생명을 위협하는 암의 신호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혈액암 환자의 약 30%는 자는 동안 식은땀을 흘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액암 세포는 특별한 원인 없이 염증 물질을 분비하는데, 이에 대응하는 면역 반응 과정에서 과도한 발한이 나타날 수 있다.



김성수 SKB 사장 "핵심 서비스에 AI 실질 적용…시장 한계 넘는다"

그는 모든 상품과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전면 재설계해 신뢰를 회복하는 동시에 투자자본수익률(ROIC) 기반의 질적 성장 기조를 확고히 하자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발로 뛰는 최고경영자(CEO)가 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성원의 실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땅을 박차고 뛰어오르는 붉은 말의 기세로 함께 약속한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전했다. 김 사장은 올해 경영 전략 핵심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 ‘AI·디지털전환(DT) 혁신’을 선정했다.



새해 창립 50돌 기계연 "기계기술 제조혁신 선도"

이어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기계기술과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역사적 여정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류 원장은 "기계연은 연말까지 50주년 기념식, 50년사 편찬, 기념영상, 역사관 개관 등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 "AX·DX 본격 추진과 대표브랜드를 육성해 2026년은 ‘AX·DX 본격 추진의 해’로 정하고 AX·DX 3축 체계인 디지털트윈, 기계데이터플랫폼, 가상공학플랫폼의 성과를 고객가치로 연결한다"고 말했다.국내 최초로 AX·DX 테스트베드 역할을 담당할 ‘DX 허브’ 건설 사업도 착수해 킴사이버랩을 포함한 5개 대표브랜드의 활동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어 "B·E·S·T 경영전략을 실천하겠다"며 "KIMM-NEXT 50을 준비하는 빅픽처경영(B), 연구사업과 기술사업화 특성을 고려한 본질경영(E), 과학기술과 산업 전환기의 속도경영(S), 사람 중심의 인재경영(T)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또 "기계연은 2026년 휴머노이드 로봇, 바이오 자율랩, 차세대 반도체 장비, 탄소중립기술, 무탄소에너지 기술, 나노기술, 가상공학기술 등 KIMM-NEXT 50을 견인하는 혁신원천기술에서 국민체감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2026~2028년, AI로 퀀텀 리프 준비"

개발부터 생산·판매까지 사업 전반에 AI 플랫폼을 도입하고, 디지털헬스케어 등 신규 성장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올해부터 AI 플랫폼을 도입해 신약 개발, 임상, 생산, 판매 등 사업 전 과정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3개년은 셀트리온이 퀀텀 리프를 준비하는 전환기”라며 “AI로 산업 지형이 급변하는 지금이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코 세척기로 감기 예방?…매일 반복하면 되레 감염 부른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있을 때 단기간 사용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비강 세척은 코막힘이나 점액 정체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세척수의 위생 상태와 사용 빈도에 따라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코 세척기, 혹은 비강 세척기로 불리는 네티팟(Neti Pot)은 코 안의 점액과 알레르겐을 씻어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 Mayo Clinic은 비강 세척이 코막힘이나 점액 정체를 완화해 호흡을 편하게 만드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감기 바이러스 감염 자체를 차단하거나 발생을 막는 방법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한다. 수돗물은 음용 기준으로는 안전할 수 있지만, 코 점막을 통해 직접 유입될 경우 감염 위험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KT, 겨울 내내 '로밍 데이터' 추가 제공…"최대 6GB"

이동통신 유통업계에서는 잦은 위약...



허은철 GC녹십자 대표 “’원팀 GC’의 마음으로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

허 대표는 “글로벌 사업을 강조하는 이유는 GC의 빛나는 미래를 약속하는 유일하고도 확신할 길이기 때문”이라며, “하나된 ‘One Team GC’의 마음으로 국내와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 진출의 모태이자 전진기지와 같은 국내 시장도 과거의 영광을 뛰어넘는 괄목할 성장과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내와 글로벌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지원하며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은 명확한 방향 설정과 가치에 대한 믿음, 꾸준함의 결과이며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조연인 아닌 주연으로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HLB펩, 새해 첫 펩타이드 CDMO 수주 "올해는 본격성장 원년"

이를 통해 글로벌 CDMO 매출 확대와 함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HLB펩은 CDMO 사업을 넘어 신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급격히 추워진 겨울철…갑자기 찾아오는 ‘뇌졸중’ 주의”

뇌졸중은 손상되는 뇌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위약감과 감각 이상이 있다. 다만 전신 위약감이나 양쪽 다리의 위약감, 양쪽 팔다리 끝의 감각 저하 등은 뇌졸중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맞춤형 항암 백신 길 열었다”…KAIST, AI기반 설계 기술 개발

KAIST 연구진이 ‘맞춤형 항암 백신’을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항암 백신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항암 백신은 외부에서 주입한 약물이 암 세포를 공격하는 일반 항암제와 달리, 몸 속 면역 세포에 암 세포의 정보를 교육시켜 면역 체계가 암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는 물질이다.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신규 모달리티' R&D 경쟁력 높인다

새롭게 출범한 뉴 모달리티 부문은 TPD(표적 단백질 분해제) 기술을 중심으로 기존 저분자 의약품을 넘어서는 차세대 신약 플랫폼 연구·개발을 전담한다. 단백질 분해 기술을 활용한 혁신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 트렌드로 부상하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연구 조직을 정비한 것이다. 한편 조 전무는 국내외 학계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을 두루 경험한 연구개발 전문가다.



퓨잇 “위성통신·AI 기반 기술로 개인 넘어 스마트시티 안전 솔루션 만들 것”

응급 상황에서 확보해야 할 골든타임은 생명과 직결되지만 현재의 통신 인프라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차량 사고, 납치, 돌발 질환 등 예기치 못한 위험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스타트업 퓨잇은 바로 이 ‘마지막 끊어진 구간’을 메우기 위해 위성통신과 AI 기반 모빌리티 안전 기술을 결합하는 데 집중한다. 퓨잇이 그리는 미래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사회 안전망의 진화다. 안전을 필수 인프라로 바라보는 김세호 퓨잇 대표를 만나 사업 전략과 목표를 들어봤다.2022년 설립된 퓨잇(Fuit)은 위성통신과 AI를 결합한 안전 솔루션 기업이다. 김세호 대표는 글로벌 대기업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퓨잇을 이끈다. 여기에 탄탄한 네트워크까지 확보, 퓨잇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도 그 역할이 주효했다.퓨잇의 핵심 기술은 ICT 기반 긴급 구난 시스템 E-콜(Emergency call, E-call)이다. 지상 네트워크는 인구 밀집 지역에만 집중돼 있고, 통신 상황이 불안정하거나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처가 어렵다. 퓨잇은 위성·AI 기반 초연결 안전망 구축으로 어떤 긴급 상황에서도 끊김없이 탑승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지원을 가능케 한다. 음영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정의하며 기술 고도화 역시 진행하고 있다. 이 기술은 엣지 기반 AI를 활용해 제한적인 리소스 환경에서도 운전자의 안전 상황을 판단하고, 위성통신을 통해 응급 메시지를 자동으로 전송한다. 여기에 동적 압축 메시징 기술로 통신 효율을 극대화한다. 내년에는 유럽 특허 출원을 위해 준비 중이다.김세호 대표는 “매년 글로벌 특허를 분석하며 퓨잇만의 경쟁력 있는 기술 성벽을 쌓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위성통신 기반 긴급 구조 서비스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또 사고 현장 인근에 있는 응급구조사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 부상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시스템 특허도 출원했다.김세호 대표는 “각 공간마다 필요한 기술과 요구사항이 다르다. 김세호 대표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은 달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광주광역시가 협력한 기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우주 전문 기업 나라스페이스와 협력해 위성 이미지 기반 재해·재난 모니터링 시스템을 2025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증한다. 개인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외부 공간까지 안전을 책임지는 자동화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현재 퓨잇의 도전 과제는 해외 진출이다. 위성통신 기반 서비스는 국내보다 해외 시장 규모가 훨씬 크고 니즈도 높기 때문이다. 김세호 대표는 “글로벌 대기업에서 근무할 때 글로벌 사업을 경험하며 해외 시장을 먼저 보는 시각을 갖게 됐다. 위성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것이 김세호 대표의 설명이다.



최원호 원안위원장, 신년사 "선진적인 원자력 안전체계로 발전"

고리 2호기의 계속운전 승인 과정에서 찬성과 반대의 다양한 요구와 함께 급속한 국내외 원자력정책 환경 변화가 많은 도전과제들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 "중대·반복 사고에 매출 10% 과징금…보호 체계 강화"

송 위원장은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보호가 모든 분야에서 ‘기본’으로 작동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 속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공공부문에 축적된 양질의 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가명처리 원스톱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하는 한편, 공공 AX 혁신 과정에서 개인정보 이슈가 발생할 경우 위원회가 전담 상담 창구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개인정보위는 2026년을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정하고, 5가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트 렉라자' 발굴 나선 유한양행, 연구소에 신규 모달리티팀 꾸려

'포스트 렉라자' 찾기에 집중하고 있는 유한양행 이 연구소 내 신규 모달리티 발굴팀을 꾸렸다. 뉴모달리티 부문은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산하 신규 조직으로 출범했다. 최 전무가 신임 소장으로 부임하고 새로 영입한 조 전무가 신설 조직을 이끌면서 TPD 등 후속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차바이오 CMG제약, 기능성 L-아르기닌 적용한 ‘닥터 올케어’ 출시

연세생활건강은 그동안 연세대학교 생명공학연구소의 연구 자료와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닥터올케어’ 제품을 기획·운영해 왔다. 해당 원료는 균주 특허, 생산 공정 특허, 제품 적용 특허 등 총 3종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능성 구현의 재현성과 생산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연세생활건강은 이번 전략적 협업을 통해 ‘닥터올케어’를 포함한 일부 제품의 개발 및 관리 체계를 CMG제약으로 통합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신년사 발표 "AI 도입으로 혁신성 및 경쟁력 높인다"

서 회장은 “2026년 병오년에 셀트리온은 다른 어떠한 기업들 보다도 더욱 역동적으로 뛰는 한 해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셀트리온 구성원들은 이러한 역동적인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는 만큼, AI를 통해 맞이하게 되는 새로운 변화에 발맞춰 시의 적절한 전략적 결정과 새로운 사업 계획 운용으로 미래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서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3개년은 셀트리온이 퀀텀 리프를 위해 혁신 기반을 다지는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인터넷의 등장으로 우리 삶이 달라졌듯, AI로 인해 산업 지형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재 시점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을 추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시기로 규정하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회사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수립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팬덤 암호화폐' 만든다

카카오그룹이 K컬처를 기반으로 한 팬덤 파이낸스 사업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과 연결해 예약·결제부터 참여에 대한 혜택까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팬덤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K컬처 관련 결제 등을 시작으로 사용처를 늘려나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NASA 출신 2명 모두 우주항공청 떠났다

우주항공청이 출범 이후 영입한 미국항공우주국(NASA) 출신 인사 2명이 모두 조직을 떠났다.2일 우주항공업계에 따르면 김현대 항공혁신부문장이 지난달 31일자로 사임했다. 지난해 존 리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이 사임한 데 이어 NASA 출신 인사가 모두 중도하차했다. NASA 존 글렌 리서치센터, 닐 암스트롱 비행 연구센터에서 항공 기술 개발을 담당했다.



에이피트바이오, 한용해 전 HLB CTO 공동대표 영입…“기술이전·투자 유치 가속”

항체 신약 개발 기업 에이피트바이오가 한용해 전 HLB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공동대표이사로 영입하며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나선다. 한 대표는 오는 5일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회사는 경영과 투자에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에이피트바이오는 자체 Fab 항체 라이브러리와 항체 발굴·최적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항체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이중항체와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으로 파이프라인 확장을 추진 중이다.



오픈AI, 음성AI 개발 확대…새 스마트 기기 출시 예정

오픈AI가 음성 인공지능(AI) 모델 및 기기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AI는 스크린이 없는 신형 AI 기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국가대표 AI' 중국 표절 논란…업스테이지 "근거없는 주장"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정예팀 중 한 곳인 업스테이지가 중국 AI 모델을 도용했다는 논란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고 대표는 “두 모델의 토큰 임베딩이 사실상 동일한 분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중국 모델 코드와 구조를 잘 학습하는 게 국가적인 AI 사업의 방향으로 타당한지는 의문”이라고 재차 문제를 제기했다



신규 상장 바이오社, 신약 날고 진단은 부진

지난해 코스닥시장에 신규 입성한 바이오기업의 희비가 갈렸다. 대부분의 신약 개발사는 미래 성장 가치를 기반으로 공모가 대비 5~8배 높은 주가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들은 상당수가 공모가를 회복하지 못하며 극명한 양극화를 보였다.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바이오기업 21곳의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 평균 수익률은 약 172%에 달한다. 이는 올해 증시에 입성한 상장주 평균(약 86%)과 비교했을 때 배 이상 높은 수치다.그중에서도 신약 개발사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인공지능(AI) 신약 개발사 프로티나는 올해 상장한 바이오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7월 공모가 1만4000원으로 상장한 프로티나는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으로 11만6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약 690% 올랐다.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5월 미국의 글로벌 제약사인 일라이릴리와 난청치료제 개발을 위한 최대 1조900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올해는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개혁 원년될 것"

김 위원장은 "온라인상에 유통되는 불법·유해 정보에 대한 사업자들의 단계별 맞춤형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법제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불법 스팸 방지 역량을 갖춘 사업자들만 대량 문자 전송 시장 진입을 허용하는 '전송자격인증제'도 조속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둘째로는 규제와 진흥의 조화를 통한 산업혁신 활성화를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미디어 이용행태 변화, 온라인 광고시장 성장 등으로 방송광고 시장 매출이 급감함에 따라 방송에만 적용되는 광고·편성규제를 혁신해야 한다"며 "방송과 미디어 관련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제작 과정 효율화 등을 통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크리에이터 등 새로운 직업을 발굴 및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미디어 스타트업 종합 지원을 통해 청년과 소규모 기업을 지원하겠다"며 "방송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 신·구 미디어를 포괄하고 미디어 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미디어 통합 법제 구축을 위한 노력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셋째는 미디어 국민 주권 강화다.김 위원장은 "방송3법 개정 이행을 위한 시행령·규칙 제·개정에 속도를 내고 공적 책무, 평가, 재원 등 공영방송 제도 전반의 법제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며 "전 국민 미디어 접근권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대와 증가하는 방송미디어통신분쟁 조정 수요에 대응해 관련 조직 확충 및 방송분쟁 조정 대상 확대 등도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김 위원장은 "지난 몇 년간 방송통신행정의 핵심과제는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다"며 "이유가 무엇이건 국민께 불편과 우려를 드려서 매우 송구스럽다.방미통위가 모든 국민들이 안전하고 자유로이 소통하는데 촉진자가 되어줄 국민소통위원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5년 동안 매일 먹는다"…트럼프 최애 '건강약' 뭐길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년 넘게 복용해온 건강 관리 약이 있습니다. 바로 ‘아스피린’입니다. 최근 그는 자주 보이는 손등의 멍 자국에 대해 한 언론 인터뷰에서 “심장 질환 예방을 위해 복용 중인 아스피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혈관 속 혈소판이 과도하게 뭉치는 것을 억제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사건 위험을 낮추는 원리입니다.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아스피린이 이들의 암 재발 위험을 55%까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결과 아스피린을 복용한 그룹의 암 재발 위험이 55% 낮았습니다.아스피린은 부작용도 분명합니다. ‘출혈’ 위험이 대표적입니다. 용량이 높을수록 위험은 커집니다.



방치하다 키우는 노인 우울증…두통·어지럼도 동반

새해가 되면 변화가 늘어난다. 대부분 이를 잘 관리해 삶의 동력으로 삼지만 부정적 변화나 충격이 과하면 정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젊은 층은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 변화로 문제가 생기면 대개 병원을 찾는다. 노년층은 다르다. 전문가들은 노년기에 이유 없는 신체 증상이 이어지면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이 생겼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울장애로 국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환자는 103만8888명이다. 노년기에 증상이 처음 생기면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우울 증상이 있어도 주변 사람들에 의해 변화가 포착되기 어려워진다. 체중이 갑자기 빠지거나 불어나고 수면 패턴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우울 증상 탓에 인생 주기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면 더 심한 우울감이 생기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노년기에 흔한 치매도 환자 30~80%는 우울 증상을 동반한다. 노년기 우울 증상이 심하면 주의력과 집행 기능이 떨어져 치매 같은 인지 저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두경부암 치료 1주일로 단축…로봇수술로 흉터 최소화

여러 핵심 기관이 모인 곳인 만큼 암이 생기면 빠르고 정교하게 없애야 한다. 귀 뒤쪽에 로봇 팔을 넣어서 하는 최소침습 수술을 폭넓게 활용하고, 암 초진 환자의 진단부터 수술까지 1주일 안에 끝낸다. 국내에서도 매년 신규 환자가 6000명가량 진단받는다.두경부엔 생명에 영향을 주는 인체 기관이 밀집해 있다. 작고 좁은 부위에 혈관, 신경 등도 모였다. 해부학적 특성 탓에 수술 난도가 높다. 비인두암이나 후두암 등은 수술이 힘들어 초기부터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를 활용한다. 내시경이나 로봇 등으로 두경부암을 치료하는 의사도 많지 않다. 변 교수는 갑상선암 등에 로봇 수술을 폭넓게 활용한다. 환자의 미용적·기능적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갑상선암은 남성보다 여성 환자가 많다. 최근엔 암 환자 연령도 낮아지는 추세다. 갑상선암 수술을 할 때 목 부분을 절개하면 흉터가 남는다. 과거엔 가슴 부위 유륜이나 겨드랑이 등을 절개해 접근하는 수술을 많이 활용했다. 암이 생긴 부분 외에 가슴 쪽에 광범위한 상처를 낸다. 수술 후 암은 사라졌지만 가슴 앞부분에 감각 이상이나 통증을 안고 살아가는 환자도 많다.변 교수는 침샘 종양을 제거할 때 쓰는 수술에서 힌트를 얻었다. 관절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로봇 팔을 이용한 갑상선암 수술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다만 이 방법은 수술 후 아래턱 감각이상 등이 생길 위험이 크다. 암이 작은 초기 갑상선암 등에만 활용된다. 수술 중 후두 신경이 망가져 평생 이물감이나 호흡곤란을 안고 살아가기도 한다. 수술 후 성대마비가 생긴 환자도 흔하다.



[리뷰] “AI로 비즈니스 노트북을 재정의한다” HP 엘리트북 X G1i 14

최근 인공지능 열풍이 불면서 AI PC 출시 비중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는 2025년 PC 출하량이 7.7%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 중 43%가 AI PC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비즈니스 현장의 변화도 감지된다. 시장조사기업 IDC는 설문조사에 참가한 기업 80%가 2025년에 AI PC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기업들은 기기 내에서 AI 처리가 가능한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하는 환경을 구축하려 한다.아직 AI PC 시장은 초기 단계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11 운영체제 내에서 하드웨어 기반 AI 가속 영역은 제한적이다. 하지만 변화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다. 인텔·AMD·퀄컴 등 칩 제조사들이 AI 가속 기능을 갖춘 프로세서를 잇따라 출시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025년 하반기부터 코파일럿+ PC의 인공지능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했다. 이는 컴퓨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점차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HP 엘리트북 X G1i 14의 외모는 절제미로 시작한다. 노트북 본체는 알루미늄 섀시로 마감해 매끄럽고 견고하다. 비즈니스 노트북의 본질에 충실한 선택이다. 무게는 약 1.4kg으로 하루 종일 들고 다녀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다. HP는 엘리트북 울트라 G1i가 드래곤플라이 G4 대비 클릭패드가 25% 더 크다고 강조한다.디스플레이 위에는 IR 웹캠이 자리 잡고 있다. Poly Camera Pro와 Poly Studio에서 튜닝한 스피커는 화상 회의에서 선명한 음성과한다.포트 구성도 충실하다. 노트북 왼쪽에는 썬더볼트(Thunderbolt) 4에 대응하는 USB-C형 단자 2개, HDMI 2.1 모니터 출력 단자 1개, 스테레오 입출력 단자(3.5mm) 1개가 배치됐다. 오른쪽에는 USB-C형 10Gbps 단자 1개, USB-A형 5Gbps 단자 1개가 있다. 다만 노트북 특성상 연결 단자를하기 어렵기에 외부 장치를 많이 쓴다면 추가 어댑터를 구매해 써야 한다.HP 엘리트북 X G1i 14가 비즈니스 파트너인 이유는 HP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보안 설루션에 있다. 새롭게 적용된 HP AI 컴패니언(HP AI Companion)은 사용자가 복잡한 설정을 만지지 않아도 PC가 알아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한다. 화상 회의 중에도 PC가 느려지거나 부하가 걸리는 현상을 줄였다.이제 이 노트북의 실력을 들여다볼 차례다. 성능은 최대 47 TOPS(초당 47조 회 연산)에 달한다. 벤치마크 상으로도 이전 세대 대비 그래픽 성능이 크게 향상되어, 업무 외적인 시간에 가벼운 게임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영상 처리 속도도 끊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다. HP 엘리트북 X G1i 14에서 포토샵, 프리미어 등 고부하 작업도 무난하게 처리한다. 두 가지 그래픽 처리 테스트에서 초당 36프레임~48프레임(초당 출력되는 이미지 수) 이상 처리할 정도다. 풀HD 해상도의 일반 그래픽 처리를 테스트한다. 테스트 결과, 그래픽 점수는 9983을 기록했다. 결과만 놓고 보면 풀HD 환경에서도 최대 그래픽 효과를 내는데 어려움이 있다. 게임 경험에 필요한 최저 기준인 초당 30 프레임은 충족했으나 쾌적한 수준인 초당 60 프레임에 도달하지 못했다. 노트북을 절전모드로 전환한다면 더 오랜 시간 사용 가능하다.HP 엘리트북 X G1i 14는 비즈니스용 AI PC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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