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저 역시 '하나의 중국' 존중…韓中 정상 매년 만나야"(종합)
저 역시도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중관계 발전 방향과 관련해서는 "중국에도 실사구시라는 용어가 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안미경중' 즉 안보는 미국·경제는 중국이라는 논리가 있었지만, 이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전략적 자율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과 안보 협력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고 중국과 충돌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한중 양국이 최대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바를 치열하게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대화해서 찾아내야 한다"며 "양국 정상의 만남이 최소한 1년에 한 번쯤은 있어야 한다. 제가 중국에 가도 좋고, 중국 지도부가 한국에 와도 좋다"고 제안했다. 특히 "중국은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했고 태양광에 있어 전 세계를 석권하고 있다"며 "이 분야에서의 협력이 대한민국에도 상당히 큰 기회의 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대통령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공동번영은 중국이나 대한민국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라며 "한중 사이에 그동안 약간의 오해나 갈등도 있었다.
李 “하나의 중국 존중… 韓中 국익, 서로 인정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그렇다고 중국과 대립하거나 충돌하는 건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4∼7일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이 대통령은 5일 시 주석과 정상회담 및 만찬을 갖는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밝혔다.
강선우 “김경 공천해야”… ‘살려달라’ 다음날 주장
2일 민주당에 따르면 2022년 4월 22일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강 의원은 김 시의원에 대해 “공천을 줘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강 의원은 김 시의원 공천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공천헌금 의혹을 부인했지만 거짓 해명이었다는 것. 김 전 원내대표는 “당장 돈을 돌려줘야 한다. 컷오프를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강 의원이 다음 날 공관위 회의에서 김 시의원의 공천을 밀어붙인 증거를 당이 확보한 것.
강선우 “김경이 최고점” 직접 개입 정황… 당일 金 단수공천 확정
이훈구 민주당은 2022년 4월 22일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록에서 강 의원이 김 시의원에 대해 “공천을 줘야 한다”고 주장한 발언을 확인했다. 강 의원은 회의에서 김 시의원이 공천 가점을 받는 여성인 점과 점수가 가장 높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시의원의 폭로 위협에 강 의원이 김 전 원내대표를 찾아가 읍소한 데 이어 다음 날 공관위 회의에서 김 시의원 공천을 요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경찰은 이날 고발장을 접수하고 뒤늦게 김 전 원내대표의 공천헌금 의혹 수사에 나섰다. 탄원서에는 김 전 원내대표 부인이 2018년 지방선거 때도 돈을 요구했고, 2022년 지선 공천을 위한 헌금 명목을 거론했다고 적혀 있다.
정청래 “신상필벌 명확히… 4월 20일까지 공천”
장동혁 대표는 간담회에서 “이번 사태는 강 의원의 당적 박탈 정도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도 명백한 수사 대상”이라고 밝혔다.
[단독]김병기 3000만원 탄원서, ‘2020년 동작구의회 의장 다툼’이 시발점
당시 상황에 정통한 지역 정치인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은 2020년 6월 김 전 원내대표 측근이자 초선이었던 조모 당시 구의원이 제8대 동작구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구의회에서 구의장은 다수당의 재선 이상 구의원이 하는 게 관례였지만, 지역구 의원인 김 전 원내대표가 조 구의원을 지원한 덕분이란 얘기가 나왔다고 한다. 이후 이 전 의원은 김 전 원내대표의 금품 수수 의혹을 제기했고, 김 전 원내대표는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가 총선 후 취소했다.
檢, ‘서해 피격’ 서훈-김홍희만 반쪽 항소… 박지원 등 무죄 확정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오후 5시 50분경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함께 기소됐던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노은채 전 국정원 비서실장에 대해서는 항소하지 않았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역시 이날 검찰의 항소 여부 발표 전 “상당히 의도된 수사라는 건 명백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야당은 강하게 반발했다.
오세훈의 ‘계엄 절연’ 요구 일축한 장동혁
장동혁, MB 예방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오른쪽)가 2일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단 장 대표는 2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어 “계엄에 대한 제 정치적 의사 표명은 명확하게 이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우리에게는 국민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쇄신이 필요하다.
李 “성장 전략 대전환, 기회-과실 함께 나눠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각 부처 장차관, 시도지사도 참석한 반면에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불참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발언권도 없는 대통령 신년 인사회에 가는 것보다는 당 주재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참석했다.
평택 아파치 대대 운용중단… ‘주한미군 감축’ 촉각
보고서는 “이번 육군 항공 전력 재편은 전투항공여단(CAB) 재편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진행됐다”고 했다.
이혜훈 ‘폭언-갑질 의혹’ 연일 제기… 與서도 첫 공개 사퇴 요구
이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폭언 의혹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여당에서도 공개적인 사퇴 요구가 처음으로 나왔다. 민주당 장철민 의원은 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보좌진 폭언·갑질 논란 등이 제기된 이 후보자에 대해 “이 후보자 폭언, 듣는 제가 가슴이 다 벌렁벌렁 한다. 모든 국민, 노동자에 대한 폭력이고, 모든 공무원에 대한 갑질”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국민 주권 정부 국무위원은 더욱 아니다. 즉각 사퇴하라”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홍영표 전 의원 보좌관 출신이다.청와대는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본인의 정책적 비전과 철학이 검증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재경위 소속 민주당의 한 의원은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제 존중”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통일부 시무식에서 “연초부터 큰 정치 행사로 분주할 북측의 인사들에게도 새해 인사를 전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르며 “상호 간 어떠한 ‘공격적 적대행위’도 일절 거부한다.
‘센터’ 선 김정은 딸 주애, 금수산궁전 첫 참배
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1일) 당·정·군 주요 간부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나섰다. 자주색 정장 차림의 주애는 행렬 앞줄 정중앙에 위치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백두혈통’ 세습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곳이기도 하다. 2022년 11월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현장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주애는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일정에 처음 참석했다.주애의 참배는 9차 당 대회에서 후계자 지위 공식화를 위한 포석이란 관측도 나온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2026년 새해 첫날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북한이 백두혈통 4대 세습을 위해 후계 공식화 절차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9차 당 대회에서 주애에게 공식 직책을 부여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평화의 바다-문화교류 복원”… 中과 서해구조물-한한령 해결 의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중국 방문의 목표 중 하나로 “한중 간 민감 현안의 안정적인 관리”를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중국의 협조를 요청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한중 정상회담 공동성명 채택 여부에는 “공동 문건을 준비하거나 협의하는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4일부터 3박 4일간 중국을 방문한다. 4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5일 오후에는 시 주석과 정상회담, 국빈 만찬을 가진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 산업, 기후 환경, 교통 분야 등 10여 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7일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100주년을 맞아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을 계획이다.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광주-전남 “市-道 행정통합… 6월 지방선거서 통합 지자체장 선출”
앞서 대전·충남도 행정통합을 선언했다. 부산과 경남 역시 통합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지난해 말 주민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이달 중 결과와 최종 의견서를 공개할 예정이다.청와대와 정부 역시 행정통합에 적극적이다. 이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에서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은 지방에 대한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이라고 했다. 앞서 대전·충남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통합 속도전을 주문한 것처럼, 광주·전남 통합을 독려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尹, 용산 대통령실에 편백 사우나-침실까지 만들어”
청와대가 이날 공개한 용산 대통령실 내 사우나 시설은 2층 대통령 집무실 안쪽 문과 연결됐고, 샤워부스와 세면대, 한증막 등 세 공간으로 구성됐다. 한증막은 편백으로 조성됐으며, 달궈진 돌에 물을 뿌려 뜨거운 증기를 쐬는 건식 사우나 형태로 꾸며졌다. 사우나 내 좌석 맞은편 벽에는 TV도 설치됐다. 비서실장인 저도 저리로 다녀본 적이 없다. 윤석열만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원 차이나'와 '실용외교' 사이…李, 방중길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중 양국은 '민생과 평화 문제 해결'을 주된 주제로 그동안 풀지 못한 민감한 현안들도 논의할 전망이다. 전날 한중 외교부 장관 통화에서 중국 측이 한국에 '하나의 중국' 원칙 준수를 요구한 가운데, 해당 문제를 정상 간 논의할지 여부를 물은 데 답한 것이다. '하나의 중국'은 중국이 대만을 자국의 일부로 규정하며, 이를 내정 문제로 간주한다는 입장이다. 한국은 수교 이래 이를 존중해왔으나, 대만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발언 수위와 시점에 신중을 기해왔다. 주변국과 협력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부연했다.양국 간 민감한 현안도 대화 테이블에 오른다. 서해 구조물 문제와 한한령(限韓令) 등이 주요 논의 사항이다. 특히 취임 7개월 만에 중국 정상의 국빈 방문과 한국 정상의 답방이 연쇄적으로 이루어진 점에서 한중 관계가 급속히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차별금지법 아는 2030 여성 85%가 찬성…“차별·폭력 없는 세상 외침에 정치가 응답해야”
20·30대 여성 대다수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비롯해 낙태죄 전면 폐지, 비동의 강간죄 등 성평등 관련 법안을 알고 그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3일 조사됐다. 12·3 불법계엄 이후 윤석열 당시 대통령 파면 촉구 시위를 주도한 20·30대 여성은 사회 이슈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주체적 정치의식을 보였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란 성별, 장애, 병력, 나이, 성적 지향, 인종, 종교 등 모든 생활 영역에서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을 금지하는 법이다. 2007년 노무현 정부 당시 법무부가 입법예고를 한 것을 시작으로 18년간 11번 발의됐지만 보수 종교계의 반대로 한 번도 국회 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 20·30대 여성들은 법안 내용을 아는 경우 압도적 찬성을 보였다. 특히 교제폭력처벌법과 비동의 강간죄는 ‘적극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78.1%, 70.0%로 나타났다. 여성을 젠더폭력과 차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정치권의 최우선 과제(복수선택)는 ‘수사·처벌 기준 강화’(65.0%)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한국 법원과 수사기관이 여성혐오 범죄를 솜방망이 처벌한다는 문제의식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정은, 새해 연일 '후대중시 행보'…신의주농장 건설 청년 격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김 위원장이 준공을 앞둔 신의주 온실종합농장 건설장을 전날 전용열차로 방문해 청년·군인 건설자들에게 축하 연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 지구를 500여일 만에 새 시대의 이상적인 농장 도시로 완전히 전변시킨 우리의 젊은 건설자들이 참으로 장하고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 싶다"며 치하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의 건설현장 '진출식'이 열렸던 평양 4·25문화회관 광장에서 "당 제9차 대회가 우리의 장한 청년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청년들에게 국가에 대한 만세 합창을 제의한 뒤 온실농장 지구를 돌아봤다. 이들은 2024년 8월 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에서 진출식을 했다. 김 위원장은 설맞이 공연 학생들에겐 "후비대들의 대바르고 씩씩한 모습과 활기찬 발구름소리야말로 조선의 약동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
저 역시도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하나의 중국'이란 중국 본토와 대만·홍콩·마카오가 나뉠 수 없는 하나의 국가라는 중국 정부의 원칙이다. 이 분야에서의 협력이 대한민국에도 상당히 큰 기회의 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오는 4∼7일로 예정된 중국 국빈 방문의 목표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공동번영은 중국이나 대한민국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라며 "한중 사이에 그동안 약간의 오해나 갈등도 있었다. 이번 방중을 통해 오해를 없애고 양국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날씨] 전 지역 가끔 구름 많음
북한은 3일 전 지역에서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정동영 "1~4월 한반도평화 분수령"..北측에 새해인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올해 1~4월이 한반도 평화정책의 중대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정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을 시작으로, 오는 4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까지 몇 달의 시간은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 구축을 위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이 시기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지난 2일 가진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혔다우리 정부는 이를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간의 북미 대화를 적극 지원해 가면서, '전쟁 상태 종식' 등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주변국의 건설적 역할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그 과정에서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특사는 남북관계 복원을 포함한 우리의 자율성 확보 노력과 함께 주변국 협력의 충실한 매개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정 장관은 설명했다.정 장관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끝이 보이지 않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는 데 앞장서고 있다"면서 "유럽에서의 종전과 평화의 결과물이 한반도에까지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전쟁상태 종식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과 함께, 평화공존을 향한 남과 북의 의지, 그리고 주변국의 협력이 맞물린다면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한반도의 전쟁을 끝내는 역사적 결과물을 도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밖에 정 장관은 아울러 연초부터 큰 정치행사로 분주할 북측의 인사들에게도 새해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그는 "올해도 여느 겨울처럼 평양 대동강이 얼어붙었는지 궁금하다"면서 "겨울 대동강처럼 얼어붙은 남북관계 앞에서 '한반도의 봄을 기다리는' 600명의 통일부 직원들과 함께 북측에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군인 해외여행 승인 절차 줄인다…“현황 집계 이제 안 해”
3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는 오는 19일까지 ‘사적 국외여행에 관한 훈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국방부는 각 군 등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훈령을 개정·고시할 계획이다.개정안의 핵심은 국외여행 승인 절차 단순화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1~6월) 사적 국외여행 인원은 6만 1489명으로, 2019년 상반기 1만 4993명 대비 약 4배 수준으로 늘어났다. 군 당국은 장병 국외여행이 제도 개선에 힘입어 늘어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가담 군인 줄줄이 파면·해임됐는데···‘계엄사령관’ 박안수 전 육참총장은 징계 피했다
하지만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됐던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의 경우 규정상의 한계로 징계 처분 없이 전역했다. 징계위가 선임장교 3명 이상으로 구성되야 하는데 군 서열상 육군참모총장 선임자는 국방부 장관과 합동참모의장 둘 뿐이기 때문이다. 4성 장군에 대한 징계 공백을 메우기 위해 관련 법 개정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계엄에 동원된 장성들도 대거 징계위에 회부됐다. 이 같은 강도 높은 조치에도 정작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대장)은 별다른 징계 없이 전역했다. 박 전 총장 징계가 추진되지 못한 배경으로 현행법상 한계가 꼽힌다. 현행 군인사법 제58조의 2는 징계 대상자보다 선임인 장교ㆍ준사관 또는 부사관 중에서 3명 이상으로 구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방부 장관의 경우 징계 승인권자인 만큼 위원으로 참석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시선도 있다.
차기 민주당 원내사령탑은 누구일까…박정·백혜련·진성준·한병도 ‘4파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 위원장ㆍ시도당 지방선거 기획단장 연석회의에서 공천 원칙에 대해 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과 백혜련 의원이 지난 2일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지난 2일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5개월짜리 중간계투 요원이 되려고 한다”며 내란특검 연장, 통일교 특검 즉시 추진을 공약했다. 박 의원은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내 지방선거 정책기획단, 경제 TF 가동 및 당·정 간 상설 경제협의체 신설 뜻도 밝혔다. 백 의원은 당내 비위 무관용 원칙, 의원총회 활성화 등을 공약했다. 한병도 의원은 오는 4일 국회에서 회견을 통해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백 의원은 2022년 대선 당시 후보 직속 기구인 국가인재위원회 총괄단장을 지냈다. 진 의원은 이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정책위의장으로, 지난 대선에서 선대위 정책본부 공동본부장을 맡았다.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의 대표 시절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냈고, 지난 대선 후보 캠프 상황실장을 맡았다.
김한규 "국힘, 청와대는 왜 안갔나? 기회 박차버려" [한판승부]
황진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일 서울 서초구 영포빌딩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국회사진단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 일단 인턴 직원에 대한 폭언, 갑질 논란 있었습니다. 아이큐 한 자리냐. 양향자 최고.◆ 양향자> 네. 사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청년들이 분노를 하고 저도 이렇게 몇몇 청년들, 가까운 청년들한테 한번 같이 얘기를 좀 나눠봤어요. 게다가 최근에는 강선우 의원의 갑질에 대해서는 우리가 다 봤고 그리고 방금 양향자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국회 내에 누구는 어떻더라라는 얘기들이 돕니다. 근데 그거를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는 그런 경향이 좀 너무 받아들여졌다. 그러면 후보자 자격이 없다?◆ 이재영> 이거 전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의원들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하세요.◆ 김한규> 그러니까 본인이 욱해서 화냈거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후회하고 난 장관 못하겠어. 농담 삼아 이런 분도 있고 근데 장관은 못하고 국회의원은 해도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근데 이런 일들이 사실은 공론화되면서 의원들이 상당히 조심하는 기회가 되는 것 같고 이게 정말 일회성인지 이런 일들이 많이 있었는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 만약에 극소수의 사례라면 본인이 정말 반성을 하고 태도 변화를 약속한다고 하면 저희가 재고할 수 있는데 정말 빙산의 일각이라면 좀 얘기가 다른 거죠. 근데 일단 사적인 일을 하려고 했던 건 아닌 것으로 보이고 그리고 그게 한 포인트 장면이잖아요. 근데 여러분들의 평가가 이게 한 장면 그러니까 이러다가 욱한 한 장면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상시적으로 그랬다. 이게 증명되면 여러분들의 얘기는 사실은 그렇다라고 얘기하는 증언들이 많이 있어요. 근데 녹취나 이런 걸 통해서,◇ 박재홍> 잦았다, 그런 경우가?◆ 박성태> 그렇죠. 어쩌다 한 장면이 아니고 늘 그래왔다. 이게 증명되면 못 버틸 것 같아요. 현재까지는 일단 계속 본인이 정말 철저히 고개를 숙이면서 버티고 있는데 많은 얘기들, 증언들이 있기 때문에 녹취가 하나 더 이런 게 나온다. 한 장면이 아니라 늘 그래왔다. 근데 본인이 만약 겁나면 그만두는 것도 맞고.◇ 박재홍> 청문회 날짜가 아직 잡히지 않았죠?◆ 김한규> 네, 안 잡혔습니다.◇ 박재홍> 언제쯤 잡힐까요? 한 1월 중순 예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양향자> 근데 그 정부 여당이 이걸 수습할 수 있을까 싶어요. 지금 나온 어떤 이런 언행만으로도 이렇게 수습할 수 있을까 싶고 그런데 강선우 후보자도 보좌관 갑질로 지명 철회를 했죠. 그런 것에서 보면 이혜훈 후보를 지명 철회하거나 낙마시켜도 전혀 이상할 건 없거든요. 그런데 이제 저는 더 걱정되는 게 더 나오는 게 더 걱정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8년 전 녹취잖아요. 20년 이후로는 의원 생활을 하지 못하셨기 때문에 계속했으면 그 갑질이 계속됐을 텐데 최근 한 6년간은 없을 수 있다.◇ 박재홍> 의원 생활을 안 했으니까.◆ 박성태> 그렇죠. 누구 더 말씀하실, 우리 이재영 의원님.◆ 이재영> 별로 없습니다.◇ 박재홍> 네. 우리는 보수도 다 실용적이고 다 품고 다 보여줬으니까, 멋진 거 다 보여줬으니까. 근데 지금 이혜훈 이 후보자가 낙마되잖아요. 근데 그러면 벌써 그거는 청와대에 들어갔을 얘기인데 그러고 나서 또 강행을 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한.◇ 박재홍> 인사검증 책임론.◆ 이재영> 책임론, 거기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재홍> 일단 여기까지 하고요. 국민의힘 얘기할 때는 또 우리 양향자 최고께서 목소리 톤을 좀 더 높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안 갔습니다.◇ 박재홍>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안 가신 거잖아요. 그러니까 민주당 지도부는 갔는데 안 갔잖아요.◆ 김한규> 그렇죠. 그런데 왜 그런 기회를 박차시는지를 모르겠어요.◇ 박재홍> 왜 안 가셨을까요?◆ 양향자> 그런데 저는 형식보다도 어떤 정치적인 메시지를 선택했다. 저는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고 다만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국민들께는 어떻게 비춰질지 그건 좀 냉정하게 볼 필요는 있다. 장동혁 대표가 그런 얘기한다고 저희가 입틀막 할 건 아니잖아요.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장동혁 대표가 또 오후에 들을 만나서 했던 말은 당내 통합의 걸림돌이 있다면 그 걸림돌이 먼저 제거돼야 한다. 저는 당은 늘 화합을 해야 되는 거고 혁신을 해야 되는데 혁신하면서 화합도 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저는 이 부분이 이런 질문이 상당히 불편해요. 그런데 대통령께서도 화합해라 이렇게 단합해라. 이런 말씀을 하시고 저는 이렇게 봐요. 장동혁 대표한테 무슨 말을 하셨을 겁니다. 이런다든지 근데 그랬을 때 대통령께서는 이 사람이 어떻게 하나 보자라고 하고 계시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박재홍> 걸림돌 누굽니까? 이재영 의원님.◆ 이재영> 한동훈? 저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지금 많은 사람들이 주장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한 요구와 주문이 반드시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이런 가운데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 또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굉장히 강한 말씀을 했습니다. 이런 말을 하더군요, 이재영 의원님.◆ 이재영> 21년도에도 보시면요. 오세훈 시장이 굉장히 지지율이 낮았습니다. 지금도 저는 비슷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가장 전장 앞에 있는 사람이 오세훈 시장이기 때문에 저는 그거는 좀 앞뒤가 잘못된 것 같은데요.◆ 양향자> 근데 이 부분에서 분명히 해야 될 부분이 있어요. 저는 여러 번 얘기했습니다. 우리가 계엄을 막지 못한 사과를 안 한 게 아니에요. 계엄.◇ 박재홍> 초기에.◆ 양향자> 그렇죠.◇ 박재홍> 당 내에서.◆ 양향자> 근데 탄핵을 반대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왜냐하면 절차적 어떤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보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제 그러면 그 과정을 다시 한번 충북에서 우리 장동혁 대표가 그걸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차이가 나는 게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한테 어른거리는 윤 전 대통령의 어떤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어떤 개인의 패배라기보다 서울이 저는 어떤 대한민국의 전체를 함축해서 볼 수 있는 여론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서울이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박재홍> 김한규 의원님.◆ 김한규> 저는 올해 1월 중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판결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판이 바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은 그 시점을 보고 지금 이런 얘기들을 하는 것 같아요. 근데 나경원 의원은 지금 본인들이 장수라고 생각하는 건 이재영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건 제일 중요한 건 선거인데 지금 여의도에서 치고받고 싸우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도부는 못할 것 같아요.◆ 양향자> 제가 지도부인데요.◆ 박성태> 저는 오세훈 시장의 말이 맞는데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고요. 그게 맞다. 안 변할 것 같아요.
평택 아파치부대 운용 중단?…미 국방부 "어떤 결정도 안 내려져"
군사적으로 'deactivate'는 특정 부대의 실질적 운용이 중단되거나 부대가 해체되는 것을 말한다.
윤석열의 계엄, 김건희는 정말 몰랐을까···“둘은 정치공동체, 장기집권 계획은 같아”
[주간경향]2024년 12·3 내란의 진상은 어디까지 규명될 수 있을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계엄이 실패한 뒤, 앞서 쿠데타를 여러 차례 경고해온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을 되짚어보면 추정이나 풍문이 아닌 정확한 정보에 바탕을 둔 주장이었음을 알 수 있다. 최근 그는 계엄 전후로 긴박하게 흘러갔던 상황을 담은 책 <결코 물러설 수 없다>를 냈다.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 “윤석열은 김건희의 인사 전횡을 뻔히 보면서 자기 이익과 합치되니 용인한 거다. 그러려면 계엄 기획문서가 나와야 하는데 다 파기했다.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면서 야당 때문에 했다는 주장을 했는데, 내란을 일으켜 뭘 하려고 했는지 조사해야 한다.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에 대한 조사도 빠질 수 없다.”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에 대해선 전혀 거론이 안 되고 있다. “그렇다. 김 전 차장은 현재 민간인이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도 마찬가지다. 김 전 차장의 경우 근거가 없지 않다. 전 HID 중령의 국회 정보위원회 증언에 따르면 2023년 3·4월과 2024년 4월 외환유치를 위한 특수공작을 김 전 차장에게 보고했다. 국방 분야는 안보실 2차장이 담당인데 2023년 정보사령관 보고도 1차장인 김 전 차장에게 보고했다고 한다. 이런 것들에 대한 조사를 안 했다.” -김용현 장관에 앞서 국방부 장관을 지낸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의 역할은 무엇이었다고 보나. “그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지작사 움직임이 배제돼선 안 된다. 강호필 지작사 사령관은 2024년 4월 25일 4성 장군이 된다. 계엄 계획엔 지작사 움직이는 것이 다 들어가 있었다고 본다. 정부를 대표해서 발언하는 행위를 못 하게 한다. 따라서 조 전 국정원장이 CIA 국장 내정자를 만날 수 없다는 걸 모를 리 없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김병기 의혹 탄원서, 묵살 의혹…李대통령 최종 수혜 의심"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민주당도 경찰도 김병기를 봐줬다. 뇌물과 권력형 사건 무마에는 특검이 제격"이라고 밝혔다.
조국 “민주당의 ‘돈 공천’ 사태, 지방자치 도입한 DJ가 곡 할 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신년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DJ가 곡할 일…‘돈 거래’ 부패 카르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이 대화를 나누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왼쪽 아래는 이들을 바라보는 정청래 대표. 3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공천 헌금 파동에 대해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강 전 의원이 2022년 서울시의원 선거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직격한 것. 민주주의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공천이 당선인 지역에서는 본선에서 경쟁이 없으니, 공천을 받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람은 당선된 후에는 ‘본전’을 뽑으려 불법과 탈법을 저지른다”라고 지적했다.
국힘 "비뚤어진 특권의식"…이혜훈에 자진사퇴·정계은퇴 압박
국민의힘은 3일에도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 대한 '갑질·폭언'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낙마 공세를 이어갔다.
檢 '서해 피격' 일부항소에…與 "억지 항소"·국힘 "면피 항소"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억지 항소'라며 유감을 표했고, 국민의힘은 '면피성 항소'라고 검찰을 비판했다. 이어 "검찰은 이번 항소에서 핵심 쟁점이었던 직권남용과 은폐 혐의를 스스로 내려놓았다"며 "사실상 '기획 수사'의 총체적 실패를 자인한 꼴"이라고 지적했다.
주진우 “이혜훈, 영종도 잡종지 3배 차익…갑질과 부동산 투기 사랑”
갑질·폭언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차량에서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명백한 부동산 투기”라고 주장했다. 제발 데려가. 반품 불가”라고 했다.
쿠팡이 건져 올린 에코백 사진, 증거자료로 실패한 이유[청계천 옆 사진관]
쿠팡 전직 직원의 고객 정보 불법 해킹 사건에서 시작된 쿠팡과 정치권의 갈등이 점입가경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범죄는 서버 안에서 벌어지고 인터넷망을 통해 확장되기 때문에, 현장 들이 포착할 수 있는 이미지는 극히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언론 보도에 등장하는 장면은 늘 비슷합니다. 서울 송파구에 있는 쿠팡 본사 건물 옥상 간판과 빨간 신호등을 연결해 ‘경고등이 켜진 회사’ 이미지를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사건의 시작으로 추정되는 노트북과 하드디스크가 언론을 통해 직접 공개됐기 때문입니다. 쿠팡은 지난달 25일 크리스마스에 시민과 언론을 향해 이례적인 사진을 배포했습니다. 사건의 원인이 된 노트북을 찾아 회수했다는 의미의 이미지였습니다. 언뜻 보면 ‘깜짝 특종’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언론이나 수사기관이 아닌 사건의 당사자가 잠수부를 동원해 범행 도구를 찾는 장면은 많은 이들에게 낯설게 다가옵니다.사람들은 사진을 이미지 자체로만 소비하지 않습니다. 특히 맥락을 중시하는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한국 사진에 인물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맥락이 제거된 ‘증거’는 설득력을 얻기 어렵습니다.중국이라는, 외국인의 촬영이 제한적인 공간에서 잠수 작업을 동반한 촬영이 쉽지 않았을 가능성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주변의 시선이나 현장 분위기가 배제된 단조로운 화면만 전달되었습니다.이 지점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사례가 있습니다. 하천에서 증거물을 회수한 과정 역시 국정원의 권유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與 "尹, 극우세력 선동해 국민갈등 증폭…추가구속 자업자득"
더불어민주당은 3일 '평양 무인기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추가 구속된 데 대해 "자업자득"이라고 밝혔다.
"이혜훈, 영종도 잡종지 3배 차익"…13억원이 39억원으로 불어
매입 당시 해당 토지의 공시지가는 13억8800만원이었다.이 후보자 부부의 토지 매입 시점은 인천공항 개항을 1년 앞둔 때다. 명백한 부동산 투기"라고 주장했다. 이어 "경제부처 장관에 부동산 투기꾼을 앉혀서 되겠는가"라며 "갑질과 부동산 투기 사랑, 민주당 정부에서 영입한 이유가 다 있었네.
민주당 "尹 집무실 '사우나' 충격 넘어 분노…수사 불가피"
이어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을 송두리째 훼손한 내란 범죄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단죄가 뒤따라야 한다"며 "민주당은 내란 세력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끝까지 단죄할 것이며, 역사와 법의 심판대에 세워 내란 청산을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을 대신해 국정을 책임지는 공간이며, 공개성과 책임성이 전제돼야 할 민주주의의 상징"이라며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비밀통로와 폐쇄된 공간으로 '비정상 국정'의 상징을 만들어버렸다"라고 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의 동선조차 국민에게 설명하지 못할 만큼 국정 운영이 비밀스럽고 폐쇄적으로 이루어졌다는 방증"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국힘, "언어폭력의 극치"...이혜훈에 자진사퇴 압박
이어 "이런 성품과 의식을 가진 인물은 지금의 대한민국 리더가 될 자격이 없다.이 후보자를 사퇴 시키시라"고 촉구했다.
민주 “尹 집무실 ‘비밀통로’ 충격 넘어 분노…국정 운영 폐쇄적이었다는 방증“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는 다르다. 강 실장은 주차장 등을 허물어 비밀 통로의 진입로 등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해당 통로를 만든 뒤 들과의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을 중단한 것 같다고도 설명했다.
與 "尹, 극우세력 선동 국민갈등 증폭...추가구속 자업자득"
그는 윤 전 대통령 측이 추가 구속 영장에 '자판기 영장'이라고 비판하는 데 대해선 "반성과 사죄는커녕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고 법치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태야말로 추가 구속을 자초한 결정적 사유"라고 말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석열은 계엄을 정당화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산시키고 극우 세력을 선동해 국민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며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행위이자 국민에 대한 배신·반역"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 '평양 무인기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추가 구속된 데 대해 "자업자득"이라고 꼬집었다.
조국, "돈 공천, DJ가 곡할 일...민주주의 더럽히는 짓"
수사 기관의 분발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힘 주진우, "이혜훈 배우자, 영종도 땅 투기 의혹...6년만에 3배 차익"
딱 봐도 공항 개발로 인한 시세 차익을 노렸다.명백한 부동산 투기"라고 주장했다.한국토지공사·인천도시개발공사는 이후 2006년 12월 이 후보자 부부가 매입한 영종도 토지를 수용했다. 이어 "갑질과 부동산 투기 사랑, 민주당 정부에서 영입한 이유가 다 있었다.제발 데려가라. 반품 불가"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경찰, 김병기 사건 두달간 아무것도 안 해…특검밖에 없다”
김 전 원내대표는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공천 과정에서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3000만 원의 현금을 건네받고 이후 돌려줬다는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해당 의혹(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과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사실관계를 검토 중이다.
"이혜훈 배우자, 인천공항 개항 전 영종도 부동산 투기 의혹"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후보자의 배우자인 김영세 씨 명의로 된 부동산 등기부 등본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토지 위치를 딱 봐도 공항 개발로 인한 시세 차익을 노렸다. 명백한 부동산 투기"라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거의 3배에 가까운 투기 차익을 얻은 것"이라며 "경제부처 장관에 부동산 투기꾼을 앉혀서 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 측 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김병기 배우자 법카 유용 의혹, 동작구 자료상 사용처와 비슷
김 의원의 자택에서 100m 미만 거리에 있는 식당이다. 그달 중순에도 대방동과 여의도에서 수차례 카드가 사용됐다.9월부터는 여의도·대방동이 아닌 구청이 있는 상도동과 신대방동 등지에서 결제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사용 기록과 탄원서의 주장이 적어도 카드 사용처만 봤을 땐 어느 정도 들어맞는다고 볼 수 있는 셈이다.A·B씨가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2022년 7∼9월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이 공개된 지 1년여 지난 시점이다.
尹, 변호인 통해 새해 메시지 “적토마처럼…”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상처를 입어도 쓰러지지 않고 다시 거침없이 달리는 적토마처럼, 진정한 용기와 담대함으로 다시 일어서 자유와 주권회복 그리고 번영을 위해 나아갑시다.
김병기 아내 ‘법카 유용 의혹’, 동작구의회 실제 카드 사용내역과 유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배우자가 동작구의회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썼다는 의혹을 제기한 동작구의원들의 탄원서 내용과 실제 동작구 의회가 공개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에 따르면 동작구의원 A·B씨는 2023년 제출한 탄원서에서 김 의원의 배우자가 2022년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동작구의회가 공개한 업무추진비 내역을 보면 그해 7월 카드가 사용된 식당 절반가량이 여의도 소재였다.
진성준 "사심 없이 4개월짜리 원내대표 돼 위기 수습"
또 당정일치를 구현해야 한다"고 했다.아울러 그는 "올해 지방선거는 지난 대선만큼이나 중대한 선거"라면서 "원내대표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방선거 승리다. 진성준에게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원내대표 보궐선거는 각종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중도 사퇴에 따라 치러지는 것으로 새 원내대표 임기는 잔여 4개월가량이다.
육군 모사단, 위병소 근무에 ‘총기 대신 삼단봉 휴대’ 지침 내렸다 철회
문재인 대통령이 군은 경계태세를 더욱 강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한 24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통상 위병조장과 초병이 24시간 경계근무를 수행하는데 근무 시 총기와 함께 공포탄을 휴대한다. 신원을 알 수 없는 인원이 부대를 무단으로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것이다.합참은 경계근무를 강화할 필요가 없는 일부 부대에 한해 경계작전 완화 지침을 내렸고 이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野, '폭언·갑질 논란' 이혜훈 사퇴 촉구…"국민 앞 사죄하고 정계 떠나야'
공개된 녹취록 속 이 후보자의 언행은 단순한 질책을 넘어 인격을 짓밟는 언어폭력의 극치를 보여준다"며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괴담이 단순한 일회성 실수가 아니라, 권력으로 약자를 짓밟은 비뚤어진 특권 의식의 발로라는 점"이라고 비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국가의 재정을 총괄하는 기획예산처 장관이라는 중책은 고도의 전문성만큼이나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완결성이 요구되는 자리"라며 "직원을 소모품처럼 여기고 인격을 모독하는 인사가 거대한 정부 조직을 이끌고 민생 정책을 입안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했다.이어 "인간에 대한 존중과 책임, 그 기본이 결여된 자는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며 "보좌진을 향한 인격 살인적 폭언은 공직자 자격 상실을 넘어 '정계 은퇴 사유'다.
與 "尹, 추가구속 자업자득…극우세력 선동해 국민 갈등 증폭"
'평양 무인기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추가 구속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자업자득"이라고 밝혔다.백승아 원내대변인은 3일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의 추가 구속은 자업자득 아닌가.
尹, 새해 메시지 "적토마처럼 다시 일어서자"
상처를 입어도 쓰러지지 않고 다시 거침없이 달리는 적토마처럼, 진정한 용기와 담대함으로 다시 일어서 자유와 주권회복 그리고 번영을 위해 나아갑시다.
이혜훈, 갑질·폭언 이어 ‘땅투기’ 의혹···“배우자, 인천공항 개항 전 영종도 부동산으로 수십억 차익”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인천국제공항 개항 전 영종도 인근 토지를 매입해 수십억원의 차익을 남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후보자의 배우자인 김영세씨의 명의로 된 부동산 등기부 등본을 공개헸다. 주 의원은 “토지 위치를 딱 봐도 공항 개발로 인한 시세 차익을 노렸다”며 “명백한 부동산 투기”라고 주장했다.
[북한단신] 중앙예술단체 평양화력발전소에서 선전선동 활동
직총 중앙노동자 예술선전대원들도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 선동 활동에 나섰다.
민주당, 한동훈 ‘김병기 의혹 특검’ 주장에 “이중잣대 뻔뻔”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김병기 의혹 특검 주장’을 “전형적인 한동훈식 이중잣대”라고 맞받았다.장윤미 민주당 대변인은 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한 전 대표가 최근 일련의 특검 수사에 비협조로 일관”했다며 “뻔뻔하다는 인상마저 준다”고 했다.장 대변인은 “한 전 대표는 내란 특검에서 공판 전 증인신문을 신청하자 ‘언론 인터뷰로 이미 밝혔다’는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대며 출석하지 않았다”고 했다.아울러 “고발사주 의혹 당시에는 검찰에 자신의 휴대전화 24자리 비밀번호를 끝까지 숨기며 수사에 비협조로 일관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장 대변인은 “그런 한 전 대표가 이제 와서 민주당 관련 의혹에 대해 ‘특검밖에 방법이 없다’고 하니 주장에 힘이 실릴 리 만무하다”고 지적했다.
정청래,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 사과…"참으로 부끄러운 일"
정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국민과 당원 동지에게 큰 실망과 상처, 분노를 안겨드린 데 대해 민주당 대표로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서울시의원 후보에게 1억원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김병기 의원이 이를 묵인했다는 의혹이 지난달 29일 제기된 후 정 대표가 직접 사과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정 대표는 또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에 맞게 당도 완전한 당원 주권 정당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자신의 대표 공약인 이른바 1인1표제를 재추진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정청래, 공천 비리 의혹에 “국민·당원들께 사과…전화위복 삼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 및 시도당지방선거기획단장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이 대화를 나누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왼쪽 아래는 정청래 대표. 정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민주당에서 매우 불미스런 사건이 터졌다.
정청래 "환부 도려내겠다"…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사과
그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경선 관련 재심위원회는 중앙당에 구성하고,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각 시도당 재심위를 구성한다"며 "각 시도당이 민주적이고 투명한 공천을 할 수 있도록 중앙당에서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겠다"고도 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강선우 의원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사과하면서 "환부를 도려내고, 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더 깨끗하고 더 공정한 공천으로 보답하겠다"며 "새로 개정한 공천 관련 당헌·당규를 철저하게 엄수하도록 하고, 비리의 유혹은 꿈조차 꾸지 못하도록 발본색원·원천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강선우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 사과…“참으로 부끄러운 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02 사진공동취재단 정청래 대표가 자당 출신 강선우 의원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사과했다. 앞서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서울시의원 후보에게 1억원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김병기 의원이 이를 묵인했다는 의혹이 지난달 29일 제기됐다.
정청래, 공천비리 의혹 ‘1인 1표제’로 돌파…계파 갈등 재연되나
당내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동일하게 하는 1인 1표제는 도입될 경우 강성 당원의 목소리가 켜지기 때문에 정 대표 연임 포석을 위한 장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적 의사결정의 권한을 소수에서 다수로, 다수에서 전체 구성원으로 돌려주는 것이 민주주의 기본 원리”라고 덧붙였다.정치권에서는 정 대표의 1인 1표제 재추진을 그의 정치적 승부수로 평가하고 있다. 당시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간담회를 열고 “1인 1표제 논의는 당원 주권 강화 위한 오랜 꿈이었고 아무도 반대하지 않는다.
[속보] 李대통령,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철수 계획 치밀하게 준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하고 철수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해 필요시 신속히 집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청와대 대변인실이 밝혔다.
美 베네수 공격에…李대통령 "교민보호 철저…필요시 신속 철수"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이 카라카스 등 자국을 공격했다고 밝히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李대통령 “베네수엘라에 우리 국민 70여명…철수계획 수립 지시”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는 50여 명이 체류 중이다. 현재까지 이들에 대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속보] 靑 "베네수엘라 체류 교민 70여명…현재까지 피해 접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 .
"이혜훈 배우자, 인천공항 개항 전 영종도 부동산 투기 의혹"(종합)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후보자의 배우자인 김영세 씨 명의로 된 부동산 등기부 등본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토지 위치를 딱 봐도 공항 개발로 인한 시세 차익을 노렸다. 명백한 부동산 투기"라고 주장했다. 해당 토지는 2006년 12월 28일 한국토지공사와 인천도시개발공사에 39억2천100만원에 수용됐다고 주 의원이 이 후보자의 당시 재산 신고를 인용해 밝혔다. 주 의원은 "거의 3배에 가까운 투기 차익을 얻은 것"이라며 "경제부처 장관에 부동산 투기꾼을 앉혀서 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 측 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속보] 靑 "외교부, 재외국민보호대책반 가동…교민 안전 확보에 만전"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 .
[속보] 李대통령 “베네수엘라에 우리 국민 70여명…철수계획 수립 지시”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이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폭발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철저한 교민 보호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치밀한 철수계획 수립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관련해 외교부 등 관계당국에 철저한 교민 보호를 지시했다. 외교부는 사태 발생 후 즉시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지 공관과 함께 교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李대통령 "교민보호 철저, 필요시 신속철수"…외교부 긴급대책회의(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베네수엘라 체류 한국인 70여명 피해 없어"..외교2차관 주재 상황점검회의
또한 외교부는 "즉각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지 공관과 함께 교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베네수엘라 공격 성공"... 李 "신속한 교민 철수계획 수립하라"
그러면서 "마두로 대통령이 아내와 함께 체포돼 그 나라 밖으로 날아갔다"고 덧붙였다.또한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11시(한국시간 4일 오전 1시) 마러라고에서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美 베네수 공격] 與 "교민 안전 확보 최우선…정부 대응 뒷받침"
더불어민주당은 3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과 관련, "우리 교민의 안전 확보가 국가의 최우선 책무"라고 말했다.
[美 베네수 공격] 외교부, 한국인 안전대책 점검…상황 악화 가능성 대비
회의 주재 2차관 "상황따라 대피 가능성도…계획 치밀하게 준비" 외교부가 3일 오후 미국의 전격적인 베네수엘라 공습과 관련해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현지 체류 한국인의 안전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향후 현지 상황이 더욱 악화할 수 있는 만큼 계속해서 국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