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경제 2026-01-05

'코스피 4300' 이끈 반도체의 힘…우상향 질주 계속되나

새해 코스피가 '4300 돌파' 신기록을 세운 배경에는 반도체 주(株)가 있다. 증권가 안팎에선 '반도체의 힘'이 국내 증시를 어디까지 견인할 지 주목하고 있다.연초 코스피는 43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수를 상당 부분 끌어올린 건 반도체 대형주였다. 이는 기존 시장 평균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분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목표주가도 15만5천원, 16만원으로 잇따라 상향 조정됐다.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긍정적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메모리 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 가시성 확대를 반영한 셈이다.증권사들은 이번 달 유망 종목으로도 반도체 소재 관련주를 주로 꼽았다. 그는 "CES를 계기로 AI·기술 성장주 전반으로 수급 이동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재벌가의 남다른 서울대 합격 축하?"..이부진, 아들과 3400만원 NBA 직관

아들과 함께 경기 관람에 나선 이 사장이었다.이날 이 사장은 베이지색 목폴라 니트 차림에 동그란 펜던트가 달린 드롭형 귀걸이를 착용했다.



신협중앙회장 7일 선출...후보 5인 건전성·수익성 개선 전면에

연체율 증가와 대규모 적자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한 신용협동조합이 오는 7일 새 수장을 뽑는다. 신협중앙회는 33대 회장 선거부터 직선제를 도입했으나 김윤식 현 회장 연임 여부를 가르는 선거로 치러진 탓에 이번 선거가 사실상 첫 직선제인 셈이다.차기 회장이 마주할 경영 환경은 녹록지 않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신협의 총자산은 156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6% 늘었지만, 총부채는 147조4000억원으로 3.3% 증가했다. 상반기 당기순손실은 3333억원에 달한다. 특히 고 후보는 32년간 조합을 흑자로 운영한 경험을 내세우면서 중앙회 차원에서 '매칭 충당금 펀드'를 조성해 신규 대손충당금이 발생할 경우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핵심 공약 역시 건전성 개선으로, 부실채권 매각 손실 부담을 중앙회가 분담하고 예금자보호기금 출자로 조합 정상화를 촉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현재 중앙회에 몸담고 있는 양준모 후보는 신협은행 설립을 1호 공약을 제시했다.



외곽도 '강남급 분양가'...분당이 갈수록 레벨업 되는 이유

고분양가 논란에도 분당 신축에 대한 수요는 식지 않고 있다. 유상옵션인 발코니 확장을 선택하면 600만원~1300만원이 추가돼 전용 84㎡의 경우 사실상 22억원에 육박한다.이에 인근 아파트 대비 분양가가 높게 책정됐다는 평이다. 무지개마을3단지 전용 84㎡는 지난 9월 20일 12억770억원에 거래됐다. 무지개마을5단지 전용 85㎡는 지난 10월 14일 13억4000만원에 신고가를 썼다. 인근 단지의 '국평' 시세는 12~15억이나 이를 훌쩍 뛰어 넘었다는 것이다.고분양가임에도 청약 흥행 가능성도 점쳐진다. 또 분당은 향후 3년간 신규 아파트 입주가 거의 없어 신축이 귀해지는 것도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6~2028년 동안 분당의 신규 입주 물량은 873가구에 불과하다.향후에도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는 높게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 자문 받아야 기계설비 납품 가능...서울시, 부실 점검 원천 차단

서울시는 5일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계설비 성능점검에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자문제도를 통해 신뢰성을 한 단계 더 높인다.기존에는 성능점검업체가 작성한 보고서를 바로 건축물 관리주체에게 제출했다. 새 제도에서는 점검업체가 보고서를 작성한 뒤 검토기관에 자문을 신청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검토확인서를 받은 후 납품할 수 있다.



"포스코홀딩스, 1Q부터 실적 개선될 것" 하나證

지난해 3분기 철광석 등 원재료 스팟 가격 상승분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데다 4·4분기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고로 원재료 투입단가는 t당 약 1만원 상승했을 것으로 봤다.



'젠슨 황이 온다' 연설 광고 '밤새도록' 송출...삼성·LG, 옥외광고전 가세 [CES 2026]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4일(현지시간)미국 라스베이거스가 '테크 도시'로 다시 한 번 변신했다. 삼성전자는 리조트월드 호텔을, LG전자는 LVCC 메인 입구를 낙점했다. 삼성전자는 자체 CES 행사명인 '퍼스트 룩'을 상징하는 숫자 '1'과 함께 'SAMSUNG'이란 로고를 앞세웠다.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최초급 호텔인 윈 호텔에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628㎡(약 1400평)면적으로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 이 회사는 약 2044㎡ 규모로 부스를 꾸미고 집 안을 넘어 모빌리티와 상업 공간까지 확장된 공감지능의 진화를 소개한다.



[올앳부동산] 올해는 서울 찍고 지방까지 집값 상승?…“손품 말고 발품 파세요”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 일부 주택 가격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도 한 해 내내 급격한 상승 그래프를 그렸다. 상승 폭을 두고는 전망이 다소 엇갈리지만 전문가들 대다수는 올해도 서울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올해 다른 점은 비수도권 주택시장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서울과 수도권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2024년 누적된 착공 부진이 입주 물량 부족으로 가시화되는 시점이라는 이유에서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연구위원은 “정부의 수요 억제 정책은 큰 틀에서 변함없이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수도권 집값 상승세는 전년보단 둔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비수도권 주택 시장에서도 일부 상승 전환이 나타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입주 물량 부족으로 전세 가격 변동률이 높아지고 있는 부산·울산·세종 등은 올해 매매가격도 상승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 전문위원은 “2022~2023년 크게 확대됐던 지방 미분양이 차차 소진되면서 다시 떠오른 공급 부족 문제가 올해 지방 매매가격을 떠받칠 것”이라고 말했다. 심 교수는 “지방 주택 시장은 올해 강보합 정도로 예상하는데 이는 대구 수성구, 부산 해운대 등 주거 선호 지역에 한정되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주택 시장의 주요 변수로 추가 공급 대책과 세제 개편 등 정부 정책을 꼽았다. 박원갑 전문위원은 “유예가 끝난다면 일부 보유자들은 만료 전 매도를 서둘러 상반기 매물 증가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심형석 교수는 “지방선거 이후 보유세 등 세제 개편이 이뤄지면 다주택자 매물 등이 공급돼 가격 상승 폭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시세보다는 매물 발굴에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이근 한국경제학회장 “한국, 저성장·나쁜 분배로 수렴”

새해 한국 경제는 ‘성장률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2%라는 낮은 잠재성장률, 산업 공동화, 계층별 양극화가 새해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됐지만 앞으로가 더 문제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경향신문은 새해 한국 경제의 방향을 짚기 위해 경제·산업 분야 인터뷰 3회를 싣는다. 아무리 성장해도 분배 악화를 낳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내 공장을 짓더라도 최소한 한국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을 가져다 쓰는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빈국이었던 한국은 처음에는 선진국을 모방(추격)했지만, 나중에는 다른 선진국들을 뛰어넘는 혁신을 통해 선진국으로 도약(추월)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그러면서 한국 경제의 방향으로 “저부담-저복지에서 중부담-중복지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양극화 완화를 위한 확장 재정 기조는 유지하되, 장기적으로 증세를 통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면에서 긍정적이다. 다만 지난해 성장률이 매우 낮았다는 기저효과를 고려해야 한다. 정부의 확장 재정 때문에 달성할 수 있는 거의 최대치다.” “노동과 자본 설비를 100% 활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노동과 자본의 활용도를 높이는 정공법이 쉽지 않으니 AI 투자를 통해 생산성을 끌어올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AI 관련 투자가 성공하면 노동 투입을 늘리지 않아도 성장 효과를 낼 수 있다.” “저성장이 고착화한 상황에서 그나마 할 수 있는 게 AI 투자다. 한국 제조업에 피지컬 AI를 결합한다는 장기적 방향은 괜찮다. 첫째, 미국발 산업 공동화다. 둘째, 중국발 산업 공동화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니 중국이 미국에 하지 못한 수출을 주변국으로 밀어내서 한국 수출이 영향을 받는다. 중국발 저가 공세로 철강, 석유화학 산업 기반이 약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출생·고령화에 의한 국내 산업 공동화도 있다. 중국발 산업 공동화와 미국발 산업 공동화는 양상이 다르다. 지금까지 한국의 중국·동남아시아 투자는 국내 고용을 저해하지 않고 국내 산업과 보완적 관계를 유지해왔다. 반면 대미 직접 투자는 국내 고용효과가 별로 없다.” “미국에 공장을 짓더라도 최소한 한국 소재·부품·장비를 가져다 쓰는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 현 정부가 신년사 등에서 성장을 중시하는 기조를 보이는 점은 이해가 간다. 그런데 성장과 분배 간 괴리가 커지는 것이 문제다. 아무리 성장해도 그것이 분배 악화를 낳고 있는 것이 문제다. 그렇지 않으면 ‘저성장·나쁜 분배’로 요약되는 영미식 자본주의가 고착화할 수 있다.” “한국은 조세에 의한 재분배 효과가 가장 작은 나라 중 하나다. 따라서 전통적인 조세의 재분배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지난 정부가 확 내린 부동산 세제도 복원하지 못했다.” “정권 초에 금투세를 도입했어야 한다. 환율은 특수한 요인이 있기 때문에 정부가 관리해야 한다. 현 정부가 외국인 부동산 투자를 조인 건 잘한 일이다.



'접히는 폰' 경쟁 올해부터 뜨거워진다…삼성D 최대 수혜자 될까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플립을 필두로 애플 등 경쟁사들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참전을 예고하면서 올해부터 폴더블 디스플레이 시장이 본격 개화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폴더블 스마트폰 패널 시장에 선제 진입한 삼성디스플레이가 본격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은 전년대비 4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점유율이 57%까지 늘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시장 점유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로서도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는 이유다.업계에선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이 갤럭시 폴드 시리즈와 같은 ‘북타입’ 형태가 될 것이라는 데 무게가 실린다. 북타입 폴더블 패널의 경우 위아래로 펼치는 ‘클램셸’ 형태와 비교해 펼치면 스마트폰 2개에 가까운 큰 면적의 디스플레이가 요구된다.



추운겨울엔 '방구석 임장'…서대문 센트럴아이파크 '완전정복' 해볼까

그럴 때 선택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온라인 임장’이다. 서울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를 대상으로 온라인 임장을 살펴본다.온라인 임장 때 호갱노노, 아실 등 주요 프롭테크 사이트나 검색 사이트를 활용하면 좋다. 단지나 개별 동 정보는 물론 거주자 후기 등도 살펴볼 수 있다. 지하철역과 거리, 내부 평면, 커뮤니티 시설 등을 잘 살펴봐야 한다.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처럼 사이버 모델하우스 홈페이지가 있으면 VR(가상현실) 방식으로 내부 모습이나 예상 인테리어까지 확인할 수 있다.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지난해 6월 준공한 단지다. 인왕산과 안산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주변에 산이 있어 단지 입지 자체가 경사도가 있는 곳이다. 홍은·홍제램프와 가까워 내부순환로를 이용하면 서울 서남부와 동부 등으로 이동도 편리하다.다만 단지에서 3호선 홍제역까지 이동 거리가 꽤 있는 편이다. 네이버 지도에 따르면 도보로 약 27분, 대중교통으로는 단지에서 4~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서대문08·12·13 등을 타고 10분 정도 거리다. 현관의 스마트 스위치로 날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주차장은 가구당 1.36대로 확보됐다. 총 1131대 차량이 들어갈 수 있는 규모다. 전용 49㎡는 6억원대, 전용 59㎡는 8억원대에 손바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평(전용 84㎡) 기준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는 1~2억원 정도 높다.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전망…목표가↑"-상상인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16조5000억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D램과 낸드 매출은 각각 24조6000억원과 8조9000억원으로 33.7%와 8.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LG생활건강, 작년 4분기 '어닝쇼크' 전망…보수적 접근 권고"-삼성

삼성증권은 5일 LG생활건강 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BTS 완전체, 6년 만에 컴백…하이브 주가도 '들썩'

정규 앨범으로는 2020년 2월 공개한 'MAP OF THE SOUL : 7' 이후 6년 1개월 만이다.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데뷔 이래 줄곧 자신들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팀답게 이번에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 이들은 2025년 하반기 앨범 제작에 집중해 각자의 생각을 음악에 반영하며 음반 방향성을 함께 잡아갔다.각 트랙에는 지난 여정 속에서 이들이 느낀 감정과 고민이 짙게 배어있다. 또한 오랜 시간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온 아미(ARMY. 전곡에 담긴 이야기는 방탄소년단의 서사이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다.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 0시 월드투어 일정에 대한 공지를 예고해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지난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투어다.



"20년 품은 아파트도 팔았다"…서울 장기보유 주택 매도 '최다'

지난해 서울에서 20년 넘게 보유해온 아파트와 빌라를 파는 집주인들이 급증해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20년 초과 보유 집합건물 매도인은 1만136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래 역대 최다 수치다. 2022년 3280명에서 2023년 4179명, 2024년 7229명으로 늘더니 지난해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했다. 재건축 기대가 높은 노후 아파트 밀집 지역과 전통적인 주거 선호 지역이 상위권에 포진한 모습이다.20년 이상 보유한 주택을 지난해 처분한 가장 큰 이유로 전문가들은 집값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을 꼽았다. 지난해 서울에서 2년 이하 보유 집합건물을 매도한 비중은 4.7%로 역대 최저로 나타났다.



[마켓PRO] Today's Pick : "삼성전자, 올해 시총 1000조원 간다"

품질 측면에선 좋은 성과.-스마트폰 사업은 영업이익률 하락 불가피할 전망.-올해 메모리 영업이익 1위 지위 되찾을 전망. 올해 최소 4조원 추가 모집 계획.-시장에선 동사 배당성향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되는 25% 넘길지 주목



"소득 40%는 주담대 상환"…서울 집 매수 이자 부담 '껑충'

이후 2024년 4분기(63.7) 반등했다가 지난해 1∼3분기 내리 하락세를 기록했다.분기마다 산출되는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위소득 가구가 중위가격 주택을 표준대출로 구입한 경우 원리금 상환 부담의 정도를 보여준다. 적정 부담액은 소득의 25.7%이므로 주담대 원리금은 소득의 약 15%인 셈이다.지역별로 양극화가 뚜렷했다.지난해 3분기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155.2였다. 서울 지역 지수는 2024년 4분기 157.9에서 지난해 1분기 155.7, 2분기 153.4 등으로 점차 하락하다가 3분기 들어 다시 상승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탈팡' 시작…보상안도 고객 반감 키워"-LS

LS증권에 따르면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은 지난해 12월 2~4주차(8~28일) 기준 쇼핑 부문 신규 설치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첫 공개 3년만에 양산된 현대차 모베드, 최고혁신상으로 경쟁력 입증 [CES 2026]

최대 적재중량은 라인업에 따라 47~57kg 수준이다.모베드는 자율주행 로봇 구현을 위한 연구개발용 모델 베이직(Basic)과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프로(Pro) 등 두 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모베드 프로 모델은 인공지능(AI) 기반 알고리즘과 라이다·카메라 융합 센서를 적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해 복잡한 실내외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현대차는 올 1·4분기부터 모베드를 양산해 고객에 판매할 계획이다.현대차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이번 최고혁신상 수상은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기술이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면서 "4년 전 CES에서 공개했던 모베드 콘셉트 모델을 올해 양산형 모델로 다시 선보인 것처럼 앞으로도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혁신 솔루션이 될 수 있게 AI 기반 로봇 자율주행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은퇴 앞둔 5060부터 업종 변경까지… 누구나홀딱반한닭, 새해 맞이 창업 지원

치킨·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 ‘누구나홀딱반한닭’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 인테리어 비용 또한 거품을 뺐다.본사 마진 없이 예비 점주가 직접 발주하는 ‘다이렉트 인테리어’ 방식을 적용하거나 자체 시공이 가능하도록 해 비용 상승 요인을 차단했다. 이 과정에서 본사 소속 인테리어 전문가가 공사 전 과정을 관리·감독하며 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공정을 돕는다.창업 준비 단계부터 오픈 이후까지 이어지는 밀착 지원 시스템도 강점이다.



[속보] 코스피, 상승 출발 4400선 돌파…사상 최고치 또 경신

4210선에서 거래를...



[속보]‘13만전자·70만닉스’에 코스피 4400선 돌파

이날 오전 9시3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94.02포인트(2.18%) 오른 4403.65에 거래되며 전장에 기록한 역대 최고점을 또 다시 경신했다. 이달에만 지수가 200포인트 가까이 오를 정도로 지수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적으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5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김동춘 LG화학 사장 "결사의 각오로 싸워야.. AX 혁신 추진" [신년사]

김 CEO는 "우리는 매우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는 것이 분명하다"며 "전 임직원이 물러설 길을 스스로 없애고 결사 항전의 의미를 담은 파부침주의 결의로 임한다면 이 큰 변화를 우리의 혁신 방식으로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김 CEO는 "최근 기술과 경쟁 환경의 변화는 과거의 주기적 등락과 그 궤를 달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경쟁자의 출현, 기업 순위의 뒤바뀜을 목격하고 있다"며 "LG화학이 이 변화 속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변화 대응 수준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혁신의 DNA를 쌓는다면 어떤 위기도 돌파할 수 있는 역량으로 자리 잡아 가장 강한 회사로 변화할 것"이라며 "전 임직원이 함께 서로 믿고 의지하며 자부심을 느끼는 자랑스러운 LG화학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정부 "미 베네수엘라 공습·북 미사일 발사, 국내 경제 영향 제한적"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이후 안정적인 정권 이양이 이뤄질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통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5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이날 정부는 합동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갖고 "관계기관 간 긴밀히 공조해 국내외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월 전국 아파트 1만1635가구 분양…일반분양은 4816가구

2026년 1월 전국에서 1만 가구 넘는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장은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이 상대적으로 적다.지역별로 보면 2026년 1월 분양 예정 물량의 90.8%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1만559가구로 서울 4150가구, 경기 3841가구, 인천 2568가구 순이다. 더샵신풍역은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단지로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사업이며, 일반분양은 332가구 예정돼 있다. 지방에서는 경남 창원 △'창원자이더스카이'(519가구)와 경북 경산 △'경산대임지구제일풍경채S-1BL'(557가구)이 1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한편 올해 분양 계획 물량은 총 25만6000여 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물량은 약 16만5000가구 수준이다.



신임 수산물품질관리원장에 ‘조일환 전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

그는 지난 1996년 기술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래, 해수부 어업정책과장, 수산자원정책과장, 어업자원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수산 행정 전문가다.조 원장은 특히 UN식량농업기구 ‘FAO’ 선임수산관, OECD 수산위원회 부의장, 주중국한국대사관 참사관 등을 역임하며 국제 수산 현안에 대한 역량도 쌓아온 바 있다.수산물 검역검사와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원의 기관장으로 적임자란 평가를 받고 있다.조 신임 원장의 부임으로 관리원이 국내외 수산물 안전관리의 파수꾼 역할을 강화하고 국내 수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역할이 한층 두터워질 것으로 관리원은 기대하고 있다.조 원장은 “수산업은 우리 국민이 필요로 하는 ‘동물성 단백질’의 3분의 1 가량을 공급하는 필수 식량 산업”이라며 “우리 수산물의 안전과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수산물 수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양그룹 버든트, 美 특수 화학기업 ‘루브리졸 엘맨도르프’ 사업장 인수

인수일자는 2025년 12월 31일이다.삼양그룹은 루브리졸 엘맨도르프가 버든트의 에너지 솔루션 사업군과 겹치지 않으면서 상호 보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인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AP위성, 올해 천리안·군정찰 등 사상 최대 수주 가시화 전망 -iM證

iM증권이 AP위성에 대해 올해 달 탐사 2단계 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관련 수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증권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유가 영향은 제한적" [분석+]

미국이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를 공격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미국으로 압송하면서 향후 유가 향배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국내 전문가들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으로 유가가 출렁일 가능성이 있지만 단기 변동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원유 시장 내 베네수엘라의 영향력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현지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3일 전격적 군사작전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인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미국으로 압송했다. 베네수엘라가 원유 매장량 기준으로는 글로벌 1위이긴 해도 오랜 제재와 설비 노후화 등으로 산유량은 1% 미만에 그치고 있어서다.



"커리어 플랫폼 진화" 잡코리아, 잡플래닛 자회사 편입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디드(Indeed)', '링크드인(LinkedIn)'을 구축해 온 채용·기업 정보·커리어 연결 구조를 참고, 이를 국내 환경에 맞게 확장해 나가는 전략적 행보다.잡코리아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한 대규모 채용 데이터와 잡플래닛의 기업 리뷰·조직 문화 데이터를 결합하면, 구직자에게 단순히 '어떤 공고가 적합한지'를 추천하는 수준을 넘어 '왜 이 선택이 합리적인지'까지 설명하는 AI 기반 커리어 지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잡플래닛은 독립된 브랜드와 서비스 운영 체계를 유지하며, 기업과 구성원의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보다 입체적인 기업 이해가 가능하도록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잡코리아는 이를 통해 지원 이후 단계뿐 아니라, 지원 전 선택 단계에서의 의사결정 품질을 높이는 서비스 체계로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잡코리아는 이번 인수를 AI·데이터 중심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핵심 축으로 보고 있다.



KODEX 코스닥150 2종, 12월 한달 개인 유입 급증...왜?

KODEX 코스닥150 및 레버리지 2종 개인 4964억 유입, 코스닥 시장 '유입' 가속화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는 4300pt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와 함께 시장의 시선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코스닥으로 쏠리고 있다. 정부가 코스닥 시장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이자, 정책 수혜를 선점하려는 투자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실제로 정책 발표설이 돌기 시작한 11월 말부터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은행과 보험 등도 각각 561억원, 351억원을 순매수하며, 코스닥 시장의 반등 가능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상승장에 대한 확신은 레버리지 상품에서 더욱 극명하게 나타났다.



인천 백령도서 모터보트 전복···구명조끼 안 입은 선장 사망

서해 최북단 백령도 앞바다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1명이 숨지고, 2명이 구조됐다. A씨는 다른 어선의 선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씨는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엔 우주" 한미반도체, 위성·항공용 'EMI 쉴드 X' 공개

2023년부터 3년 연속 국내외 유수 우주항공 업체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장비 시리즈는 2022년 12월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차세대 모델이다.EMI 쉴드 2.0 X 시리즈는 정밀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EMI 차폐막 부착 장비인 EMI 쉴드 어테치 2.0 X에는 독자 기술인 '볼 그리드 스페셜 알고리즘'을 적용해 정밀도를 높였다. 다수 특허 기술로 공정 신뢰성을 강화했다. 이번 장비에는 자동 디바이스 전환 기능을 탑재해 작업자 개입을 최소화하고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EMI 쉴드 장비는 우주항공, 저궤도 위성통신, 방산용 드론 시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어려워진 은행 대출에…카드론 증가율 1년 만에 최고

지난해 9월 말(41조8375억원) 카드론 잔액은 분기 말 부실채권 상각 효과가 겹치면서 1년만에 최소치로 줄었지만, 10월(42조751억원)에는 전월 대비 0. 카드업계에서는 지난해 4분기 은행권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대출이 막히자 급전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론 잔액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가온그룹, 'CES 2026' 전시회서 '와이파이8' 첫 공개

가온그룹 관계자는 "이번 CES에서는 사전에 확정된 세계 각국의 대형 고객사들과 파트너십 확대에 대해 논의하는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와이파이8 제품을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 선보이는 만큼, 기술 경쟁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토털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그룹이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와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전시회에 참가해 '와이파이8(Wi-Fi8)' 제품을 처음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의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원전주, AI 테마와 함께 급등…SMR의 국가전략기술 지정 기대도

원전주가 급등하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테마와 함께 원전주들가 강하게 오른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한국 증시에서도 원전주와 반도체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미 에너지부가 소형모듈원전(SMR) 지원 예상을 집행할 것이란 기대감이 유입됐다는 평가도 나왔다.국내 증시에서도 AI 테마를 이끌고 있는 반도체 대형주가 급등하면서 코스피가 장중 44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1월 전국 아파트 1.1만 가구 분양...일반 분양은 감소

반면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4816가구로 전년 동월 5289가구 대비 약 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분양예정 물량은 1만559가구로 서울 4150가구, 경기 3841가구, 인천 2568가구 순으로 계획돼 있다. 더샵신풍역은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단지로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사업이며, 일반분양은 332가구로 예정돼 있다.아크로드서초는 서초구 서초동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으로 공급되는 단지다. 오남역서희스타힐스여의재3단지는 남양주시 오남읍 일대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는 오산시 내삼미동 일대에 공급되는 대규모 단지다.인천에서는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2568가구)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산대임지구제일풍경채S-1BL 은 2022년 10월 사전청약을 진행한 이후 2026년 1월 본청약을 앞두고 있다.한편 2026년 분양 계획 물량은 총 25만6000여 가구로 집계됐다.



KB자산운용이 ‘콕 집은’ 2026년 1분기 유망 펀드는?

그에 해당하는 ‘KB 새로운 대한민국’은 AI, 바이오, 첨단 제조업, 친환경 에너지 등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6대 첨단 전략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다. 산업 정책과 제도적 변화에 따른 구조적 성장 기회가 많아지면서 중장기 관점에서 투자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내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상품으로는 배당 전략 펀드 2종을 제안했다. 미국 금리가 하향 안정화 국면에 진입하면서 중단기 국채의 투자 매력이 부각하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부산창경, 한국사회투자와 손잡고 59억 규모 투자조합 결성

이후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두 기관이 운영 중인 지원사업과 해외 진출 사업을 연계해 기업 육성과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부산창경센터는 지역 공공 액셀러레이터로 부산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3개의 모태펀드 사업에 연속 선정돼 총 147억원의 펀드 자금을 확보했다.이번 펀드를 포함해 총 6개 펀드, 176억 2000여만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게 된다.센터 김용우 대표는 “부산창경센터는 단기간에 펀드 자금을 연이어 확보하고 또 지난해 하반기 중기부의 TIPS 운영사로 선정되는 등 지역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투자 기반을 빠르게 구축해 왔다”며 “이번 글로벌 브릿지 펀드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나아가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경쟁 상대는 글로벌서 찾아야"[신년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5일 2026 신년사를 통해 "이제 한진그룹의 경쟁 상대는 대한민국 내에서가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찾아야 한다. 글로벌 트렌드를 면밀하게 읽고 거시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관세 불확실성, 유가·환율 부담 등 대외 변수 속에서 팬데믹 기저효과와 공급망 특수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인식했다. 글로벌 트렌드를 면밀히 읽고 거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가용 자원을 면밀히 파악해 전략적으로 재배치해야 한다”며 자발적 참여를 전제로 한 전사적 비용·자원 재배치 드라이브를 예고했다.조 회장은 2026년을 항공·육상 물류 통합 시너지의 원년으로 규정했다.



아이엘,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 Y1' 양산형 모델 공개

아이엘이 글로벌 로봇 기술 협력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 Y1' 양산형 모델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아이엘봇 Y1은 신장 131cm, 무게 39kg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경량화 된 차체 구조를 통해 이동 효율성과 운용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관절 모터는 최대 120N·m 토크를 발휘해 안정적인 보행과 정밀한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이를 통해 안내, 순찰, 반복 작업 등 다양한 서비스 시나리오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내 복합 환경에서도 정밀한 맵핑과 안정적인 장애물 회피가 가능하다.사용자와의 상호작용 기능도 강화했다.



'13만 전자' 돌파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70만원 터치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4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장중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장중 한때 주당 70만원을 터치하며 '70만닉스' 고지를 밟았다.대형 반도체주의 급등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6% 오른 4403.20을 기록하며 지난 2일 세운 종전 사상 최고치를 다시 넘어섰다.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키움증권, 중개형 ISA 가입자 전원에 상품권 증정

중개형ISA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가 대상이다.주요 혜택은 첫째,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 및 타사 이전하는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만기 후 재가입고객도 신규 개설 시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중개형 ISA 계좌 최초 첫 거래 고객 중 3,000명은 추첨을 통해 국내ETF 최대 10주를 지급한다. 여기에 순입금 금액에 따라 조건 만족 시 최대 10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LS증권, 투혼 거래 시스템 도움말 콘텐츠 전면 개편

다양한 실...



코스피, 사상 첫 4400선 돌파…삼전·SK하닉 '신고가' [fn오전시황]

개인은 447억원, 외국인은 406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4139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4.67% 오른 13만4500원,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2.07% 오른 6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證, 중개형ISA 순입금액 따라 상품권 지급

중개형ISA 계좌를 신규 개설 및 타사 이전하면 신세계 상품권(1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의무가입기간 3년을 채우지 않고 중도해지 시에는 세제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이에 따라 과세특례로 감면받았던 세금이 추징되므로 유의해야한다.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 한국고분자학회 제43대 회장 취임

한국고분자학회는 1976년에 창립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으며 김 회장의 취임은 새로운 100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김 회장은 산·학·연의 협력 강화 및 소통 활성화를 통해 학술 및 소재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학회와 한국 고분자과학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세계 석학들이 모이는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5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고분자학회는 국내 고분자 과학과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12월까지 1년간이다.



'13만전자·70만닉스' 달성…반도체株 동반 강세 [종목+]

반도체주가 5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는 각각 '13만전자'와 '70만닉스'를 달성했다.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의 최고가 경신에 힘입어 반도체주가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5700원(4.44%) 오른 13만4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6.54% 뛴 13만6900원을 기록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마이크론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D램·낸드플래시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으로 실적 호조 기대를 받고 있다. 흥국증권은 삼성전자 목표가를 13만원에서 17만원으로, SK하이닉스는 82만원에서 94만원으로 올렸다.



SK쉴더스 민기식 대표 "변화 흐름 읽고, 선제적 기준 제시"

SK쉴더스는 민기식 대표가 5일 신년사를 통해 "변화의 속도와 방향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변화의 흐름을 읽고 기준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기업으로 나가겠다"는 경영 메시지를 냈다고 밝혔다.민기식 대표는 취임 후 내부 구성원을 향한 첫 신년사에서 "기술의 진화와 함께 보안에 대한 사회와 고객의 기대는 이미 이전과는 다른 단계에 와 있다"며 "현재 성과에 안주할 수 없을 만큼, 보안이 작동해야 하는 기준 자체가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붉은 말처럼 2026년은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우리가 어떤 기준과 책임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 먼저 정립하는 해가 돼야 한다"며 "그 기준은 선언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선택이 축적된 결과로 증명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지난해는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한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한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감사한다"고 독려했다.변화의 방향은 세 가지로 제시했다.먼저 고객 신뢰를 모든 판단의 출발점으로 삼고, 준법·안전·보안을 업무 전반에 일관되게 내재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급전 찾는 서민들 카드로 몰렸다…카드론 두 달 연속 증가

대출 규제 여파로 감소세를 보이던 카드론 잔액이 두 달 연속 증가했다.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긴급자금 수요가 카드업계로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카드사의 지난해 11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552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말(42조751억원) 대비 1.14% 증가한 수치다. 전월 대비 증가율은 2023년 10월(1.28%) 이후 1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카드론 잔액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한은, 올해 통계공표 대상에 ‘상세자금순환표’ 추가

한국은행이 올해 통계공표 대상에 ‘상세자금순환표’를 추가한다. 공표 일자는 오는 8일 12시다. 같은 날 분기별로 나오는 2025년 3·4분기 ‘자금순환동향’과 함께 발표된다.



“절감하면 더 쓸 수 있게”... 기획처, 지자체 국고보조 예산 자율성 확대

절감액에 해당하는 사례 유형을 지침에 구체화해 해석 부담을 줄이고, 절감 예산의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취약계층 근로자 보호 조항도 강화된다. 각종 보조사업에서 임금 체불이 반복된 상습 체불사업주의 참여를 배제하고, 보조사업 수급 제한도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원거리 근무지 파견·발령 과정에서 이전비 지급과 관사 배정이 고연차 직원에게 유리하게 운영돼 온 관행을 개선해, 저연차 직원이 차별받지 않도록 지침에 명시했다.정부·공공기관 재정집행 관리도 강화된다.



"대형 TV OLED부터 차량용 OLED까지" LGD, 혁신 제품 대거 공개 [CES 2026]

여기에 더욱 정교해진 픽셀 구조와 고도화된 알고리즘을 더해 빛 효율을 극대화했다.이를 기반으로 신규 OLED TV 패널은 최대 휘도 4500니트 구현에 성공했다. 차량용 P2P는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초대형 화면을 통해 탑승자별 맞춤형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OLED를 적용한 P2P 제품을 선보인다.51인치 초대형 화면을 단일 패널로 구현해 터치감과 심미성을 극대화했으며 OLED만이 구현하는 뛰어난 화질이 특징이다.



“AI가 먼저 알아서 움직인다"…LG전자, '공감지능' 총집결' [CES 2026]

이번 전시에는 LG 클로이드와 냉장고, 워시타워 등 다양한 AI 가전으로 한층 가까워진 제로 레이버 홈의 구체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집안일을 대신해주는 AI 홈로봇 'LG 클로이드'가 대표적이다.가사 부담을 줄이는 AI 가전도 소개한다. LG AI 냉장고는 고객의 사용 패턴을 학습해 필요한 시점에 미리 냉각 온도를 조절, 식재료를 최적의 환경에서 보관한다. 또 사용자 환경에 맞춰 공기청정기를 작동시켜 공기질을 관리하거나, 생활 패턴에 맞춰 설정한 시간에 따라 조명을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AI 기반 차량용 솔루션도 주목받을 예정이다. 신호등이 나타나면 신호등 주변에 대기 시간을 표시해 주는 등 AI가 해당 시점에 가장 필요한 정보를 판단한 뒤 엄선해 보여준다. 비전 솔루션 체험존에서 관람객은 인캐빈 센싱 기술에 AI가 적용된 운전석 및 조수석을 경험할 수 있다. LG 올레드 에보 AI W6는 압도적인 화질에 그림 한 장을 벽에 건 듯한 9mm 대 두께의 디자인을 더해 나만의 갤러리를 완성하는 제품이다. 스피커까지 내장한 올인원 제품임에도 부품 초슬림화 기술을 통해 연필 한 자루 수준의 두께로 벽에 완벽히 밀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LG 올레드 에보 AI W6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인 ‘엘든링: 밤의 통치자’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관람객은 39형 울트라기어 에보 게이밍 모니터로 레이싱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출시 10년을 맞아 새단장한 LG 시그니처는 AI기반의 편의 기능이 다양하게 적용됐다.새로운 LG 시그니처 냉장고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으로 고객의 일상 대화를 이해하는 AI 음성인식 기능이 적용됐다.



'AI가 청소·다림질에 고령자 인지기능저하 감지까지 '...삼성 新기술 대방출[CES 2026]

'130형 마이크로 RGB TV'는 초대형 디스플레이에 슬림한 프레임 디자인이 적용돼 마치 집 안의 거대한 창(窓)인 듯한 인상을 준다. 2026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도 전시됐다. 관람객들은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G90XH)'로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시선 추적 기술 기반으로 구현되는 실감나는 3D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신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는 물걸레를 고온 세척하고, 100℃ 스팀으로 냄새원인균까지 살균한다. '케어 컴패니언 존'에선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돌봐주는 새로운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인지 장애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임상 검증을 진행 중이다.또한 외출중에도 마치 집안에 사람이 있는 것과 같은 환경을 조성하는 기능도 선보였다. 사용자가 반려동물의 병변이 의심되는 곳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AI가 사진을 분석해 치아질환, 슬개골 탈구, 백내장 등의 질환을 진단한다.이 기능으로 반려동물의 질환을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LGD, TV·차량용 OLED 풀라인업 출격 [CES 2026]

올해 전시 주제는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모두를 위한 OLED다. 차량용 P2P는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초대형 화면을 통해 탑승자별 맞춤형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OLED를 적용한 P2P 제품을 선보인다. 51인치 초대형 화면을 단일 패널로 구현해 터치감과 심미성을 극대화했으며 OLED만이 구현하는 뛰어난 화질이 특징이다.차량용 슬라이더블 OLED를 앞좌석 대시보드에 적용한 콘셉트도 최초 공개한다.



섬에어, 1호 신조기 김포공항 착륙

섬에어는 1호 신조기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해 4일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했다고 5일 밝혔다.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해 이집트 카이로, 오만 무스카트, 인도 나그푸르, 베트남 다낭 등 4개국을 지나는 페리 플라이트(승객이나 화물을 싣지 않고 빈 비행기로 비행하는 방식)를 통해 대한민국에 도착했다. 섬에어의 1호 신조기는 지난해 12월 29일 항공기 리스사인 어베이션(AVATION)으로부터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



반도체 소재·장비주 상승…한솔케미칼·한미반도체 강세[종목+]

반도체 소재·장비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9시58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솔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5500원(1.98%) 오른 24만475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과정에서 핵심 장비로 꼽히는 TC본더를 만드는 후공정 장비 업체다.코스닥시장에서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 전반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NH투자증권, 2025 CDP 평가 최고등급 '리더십 A' 획득

NH투자증권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번 평가에서 NH투자증권은 △기후변화 거버넌스 및 리스크ㆍ기회 관리 △기후변화 목표설정 및 이행 △녹색금융 투자 및 상품 확대 등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 노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뱃돈 받아가세요" KB국민카드, KB Pay 경품 프로모션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 응모 후 PUSH 동의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쿠폰을 △100만원권 5명 △10만원권 15명 △1만원권 100명 △1000원권 1906명 등 총 2026명에게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 이벤트는 1월 31일까지 KB Pay 앱에서 응모 가능하다.



국세청, 강원권서 21명 지역구분 모집 나선다

국세청은 강원 지역 세무서의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국가공무원 9급 세무직 공개경쟁채용시험부터 강원권 지역구분 모집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경 매물마당] 천안 신세계백화점 인근 상가주택 등 7건

분양가 책정을 두고 전국 곳곳에서 조합과 시공사 간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9일 업계. .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원전 사업에서 확실한 교두보 확보해야" [신년사]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올해 원전 사업에서 확실한 교두보를 확보하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국내 시장의 과도한 가격 경쟁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구조적 전환도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AI 시대에 대한 대응도 담겼다.



코람코자산신탁 정기인사...김철규·이상헌 부사장 승진

코람코자산신탁은 5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김철규 전무와 이상헌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조창우·오동진·김호영 이사는 각각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이번 인사는 코람코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섹터별 전문조직 체계와 업무 영역별 전문성 강화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인사다. 현재 상장 리츠 3개를 포함 총 33개의 리츠 및 PFV를 운용 중인 대표적인 전략가다. 조창우 신임 상무는 리츠투자부문 앵커리츠본부에서 리츠 구조 설계와 자산 운용을 담당하며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창출해왔다.오동진 신임 상무는 신탁부문 도시정비사업본부에서 재건축·재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검토와 실행을 담당해왔다.



'기차역을 품안에'...코레일, 역명판 레일플러스 카드 출시

대상 역은 서울, 동대구, 대전, 부산, 용산, 광명, 수원, 오송, 천안아산, 영등포, 청량리, 광주송정, 익산, 울산, 천안, 구미, 대구, 전주, 강릉, 경주, 포항, 순천, 구포, 창원중앙, 목포, 제천, 여수엑스포, 원주, 마산, 진주역 등이다.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호환되는 선불형 교통카드로, 철도와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과 카페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코레일은 그동안 대경선 개통(2024년 12월), 목포보성선 개통(2025년 9월), 동해선 KTX 개통(2025년 12월) 등을 기념해 한정 수량의 기념 카드를 선보였으며, 해당 카드는 발매와 동시에 매진되는 등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역명판 레일플러스가 기차역의 추억을 담은 대표 기념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기차여행의 재미와 낭만을 담은 K-철도 굿즈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손보, 휴대폰보험 개정…갤럭시 보상 한도 대폭 확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휴대폰보험을 개정하고 갤럭시 휴대폰에 대한 보상 한도를 대폭 상향한다고 5일 밝혔다. 예상치 못한 전면 파손 등 고액 수리비가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사용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이번 개정으로 기기당 보상 한도는 기존 대비 평균 두 배 이상 높아졌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자급제 단말기나 알뜰폰 사용자도 가입할 수 있다.차별화된 특징은 수리 시 보장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이 아니라, 사고 때마다 설정한 한도만큼 반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정의선 회장 "AI 산업 전환기, 과감한 협력으로 생태계 넓혀야"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과감한 협력으로 생태계 확장을 통해 AI가 촉발한 산업 전환기에 맞서 나아가야 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5일 새해 첫 일성으로 '동반자 리더십'을 꺼내들었다.정 회장은 그룹 신년회를 열어 올해 경영화두를 '인공지능(AI) 기술 패권'으로 제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우리는 총 21번, 제품은 8번 언급했다.



KB손해보험, 의료비 보장 확대한 'KB 금쪽같은 펫보험' 개정 출시

이 상품은 기존의 입·통원 의료비 통합 한도 방식에서 벗어나 입원과 통원 각각 연간 20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한도를 제공한다. 이는 매달 정기적인 내원이 필요한 반려동물의 실제 치료 주기를 반영한 것으로 치료의 연속성과 완치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상품 개정에서는 고객의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상품 구조 개선도 이뤄졌다.



신영증권, 창립 70주년 기념 신년행사 개최

신영증권은 지난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새해맞이 신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인 2026년 병오년의 슬로건으로 ‘종심(從心)’을 선정했다. ‘종심(從心)’은 논어 위정편의 한구절로, 70세에 이르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한투운용 ACE ETF, 2025년 1년간 시장점유율 상승폭 1위 기록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ACE 상장지수펀드(ETF)가 기록한 시장점유율 상승폭이 ETF 사업자 28곳 중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말 대비 0.97%p 상승한 것으로, 국내 ETF 사업자 중 가장 큰 성장세에 해당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5년 선보인 18개 신상품을 포함해 최근 3년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54개의 신상품을 시장에 공급했다. 특히 이 중 지난해 10월 말 상장한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는 상장 당일에만 281억원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와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로 유입된 개인 순매수액은 1840억원과 1302억원으로, ACE ETF 중 4위와 5위를 차지했다.기존 라인업 상품 또한 성장세에 기여했다.



현대로템, 2세대 EMU-320 초도분 조기 출고

현대로템은 320km/h급 동력분산식 고속철도차량인 2세대 EMU-320의 초도 편성을 조기 출고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차량은 2023년 3월과 4월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로부터 수주한 320km/h급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초도 편성이다.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에 각각 출고됐다. 국토교통부 주관 국책 연구과제로 2018년 국산화 개발이 완료된 KTCS-2는 고속차량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안전 거리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철도 신호시스템이다. CBM은 차량 부품의 잔여 수명과 고장 가능성을 예측해 적시에 부품 교체·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CBM 역시 KTCS-2와 마찬가지로 2세대 EMU-260에 앞서 도입됐다.주변압기와 보조전원장치 용량도 1세대보다 늘어나면서 승차감에 영향을 미치는 공조 장치 성능을 향상시켰다.



K-고속철, 전 차종 초도 편성 조기 출고

현대로템은 지난해 고속철도차량 전 차종의 초도 편성을 조기 출고·인도했다고 5일 밝혔다.현대로템이 지난해 초도 편성을 출고·인도한 고속차량은 모두 4종이다. 지난해 6월 2세대 260km/h급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인 EMU-260(KTX-이음)이 예정보다 140일 앞당겨 인도됐다. 11월 우즈베키스탄(우즈벡) 고속차량이 약 3개월 일찍 출고됐다. 2세대 EMU-260과 EMU-320 모두 1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을 기반으로 한 성능 개선 모델이고, 수출 대상인 우즈벡 고속차량 역시 EMU-260을 바탕으로 설계된 차량이다. 가감속과 수송력이 뛰어난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은 전세계 고속차량 시장에서 약 70~80%를 차지하고 있다.모든 차량에 동력 장치가 들어가는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은 동력 장치가 양끝에만 있는 동력집중식보다 고난도 설계·제작 기술이 요구된다. 이미 동력집중식 고속차량 기술을 보유했음에도 새로 개발에 착수한 지 9년이 지나서야 기술을 확보할 수 있었을 정도다.모든 차종의 초도 편성이 조기 출고된 점도 의미가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9% 급등, SMR 기대에 원전주 동반 강세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사가 개발한 10MW 해상풍력발전기가 국제 인증기관 UL로부터 형식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두산에너빌리티 10MW 해상풍력발전기.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국내 원전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비에이치아이가 전 거래일보다 3600원(6.83%) 상승한 5만6200원을 기록 중이다.원전주로 묶이는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4200원(6.09%) 오른 7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종시, 소상공인에 600억 푼다···“최대 7000만원·이자도 지원”

세종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총 6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시는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출 금리의 일부를 직접 지원한다. 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원 등 지역과 업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금 공급을 통해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동명 LG엔솔 사장 "2030년까지 생산성 최소 30% 이상 개선 목표"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5일 신년사에서 압도적인 제품 경쟁력과 원가 구조 혁신으로 확실한 '고객 가치'를 증명해나가자고 주문했다. 올해는 새로운 5년을 기록해 나갈 출발점"이라며 "부서 간 협업은 정말 중요하다.회사의 자원을 과감히 결집하고 '원팀'으로 움직여달라"고 당부했다.



인천 5월부터 ‘킥보드 없는 거리’ 운영···서울 이어 두번째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에서도 ‘킥보드 없는 거리’가 5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킥보드 없는 거리는 서울에 이어 두 번째다. 인천시는 연수구 송도 학원가 2개 구간과 부평구 테마의 거리 1개 구간 등 3곳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시는 5월 킥보드 없는 거리 시행에 앞서 통행금지 안전 표지판과 관계기관과 계도 등에 협의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재정경제부 주관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 선정

하나은행이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연기금투자풀은 재정경제부가 기금 여유자금의 안정성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도입한 제도다. 하나은행은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신탁업자)으로서 2029년까지 기금을 통합 관리한다. 수기 업무는 대폭 축소하고, 운영 효율성 제고했다. 또 처리 용량 확대와 맞춤형 손님 리포트 제공 등 수탁 업무를 고도화했다.



"창립 127주년 맞이 기부"...우리은행, 취약노인지원재단에 1억원 전달

우리은행이 지난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우리은행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향후 서울지역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국내 월배당ETF 중 '월분배율 1위', SOL팔란티어커버드콜시리즈 2종 첫 분배금 지급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는 팔란티어 주가 상승에 일부 참여하면서 OTM 콜옵션 매도를 통해 공격적인 인컴 창출을 추구한다.



제주항공, AI 정비 시스템 구축

제주항공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I(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기술을 항공 정비와 접목해 운항 안정성과 정시성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AWS의 광학 문자 인식 기술을 활용해 과거 종이로 보관되던 정비 기록을 스캔 및 디지털화했다.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기념 'EV 얼리버드' 프로모션

앞서 현대차 아이오닉9은 최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미 베네수 공격] 베네수엘라 석유, 미 제재로 수출 마비되자 결국 감산 착수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의 엘 팔리토 정유소 전경. 로이터 미국이 니콜라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한 가운데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PDVSA)이 미국의 제재로 인한 수출 마비 상황이 한계에 다다르자 원유 생산을 줄이기 시작했다. 감산 조처는 전날 미국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공습해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압송한 상황에서 발생했다. PDVSA는 이번 공습의 직접적 피해를 입지는 않았다.



수자원공사, '물관리 AI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 선언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2026년을 '물관리 AI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선언했다.



서희건설, 정비·민간·공공주택 잇단 수주…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서희건설이 정비사업과 민간 주택사업, 공공주택 공사를 잇따라 수주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서희건설은 최근 서울 양천구 목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목동 657-1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서희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시흥거모A-10BL 아파트 건설공사 4공구’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총 301세대 규모로, 도급액은 약 813억 원이며 2029년 1월 준공 예정이다.



딜로이트 안진, AI 전문 과정 출범...단계별 전문가 육성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사례뿐 아니라, 회계·감사 환경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AI 윤리, 규제, 책임성 이슈를 체계적으로 다룬다.교육 과정은 단계별 심화 체계로 설계됐다. ‘AI Specialist’ 과정은 콘텐츠 중심 AI 서비스 개발을 수행할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로컬 모델 개발과 내부 데이터를 활용한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구축을 통해 AI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한화로보틱스, 대표에 우창표 한화비전 TF장 내정

한화로보틱스는 새 대표이사로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우 신임 대표(사진·59)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공학 석사를 취득했다.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업체 맥킨지앤컴퍼니를 거쳐 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와 코너스톤파트너스 대표 등을 역임했다. 제조 부문, 유통·서비스 부문 등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앞서 한화로보틱스를 이끌어온 정병찬 대표는 현장에서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혁신 작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상장사 225社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전년比 10% 증가

전년 대비 약 10% 늘었다. 자산 2조원 이상 법인 173개사(67%)가 보고서를 공시했으며, 시총 10조원 이상 기업은 50개사(86%)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13개사로 가장 많았고 금융·보험업(48개사)이 뒤를 이었다.대부분의 공시 기업(213개사·95%)이 기후변화의 위험·기회 요인을 식별해 공시했다. 이는 전년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앳홈 임직원, 상록보육원 찾아 봉사활동 실시

상록보육원은 6·25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1959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기준 초과 누전차단기 설치"…포스코이앤씨 감전사고도 '인재'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LT 삼보 현장소장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원청업체인 포스코이앤씨 현장소장과 감리단 관계자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3개 기관은 양수기 모터에서 단락흔이, 양수기 전원선 일부 전선에서 탄화흔이 각각 식별됐다고 감정 결과를 회신했다. 경찰은 분전반의 누전차단기가 감전방지용이 아닌 산업용이었다며 설치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전기 기계나 기구에 설치된 누전차단기는 정격감도전류(누전차단기가 작동하는 전류)가 30㎃ 이하여야 하는데, 설치된 누전차단기의 정격감도전류는 500㎃에 달했다는 것이다. 결국 사고 현장의 누전차단기는 사람이 감전당할 전류가 흘러나오는 상태가 돼도 작동하지 않는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기념 'EV 얼리버드' 프로모션 실시

현대자동차가 순수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IONIQ)’의 라인업이 글로벌 주요 자동차 안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 ‘EV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현대차는 새해 1월에 현대 전동화 승용 차종(아이오닉 5·6·9 및 코나 일렉트릭, N 포함)을 계약하고 3월 내 출고하는 고객에게 1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3개 차종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도 △2025년 아이오닉 9 △2022년 아이오닉 6 △2021년 아이오닉 5 등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받았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안전 철학과 기술력이 주요 자동차 안전 평가에서 다시 한번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과 더 많은 고객이 현대의 안전·전동화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한편 새해를 맞이해 고객의 부담을 덜어줄 제네시스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제네시스 GV80는 최대 500만원, G80 및 GV70는 최대 300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지난해에 생산된 △G80(EV 제외) △GV70(EV 제외) △GV80(쿠페 포함)을 대상으로 36개월 0.9%, 48개월 1.9%, 60개월 2.9%의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마련해 구매 부담을 완화했다.예를 들어 G80를 저금리 프로모션 36개월 할부 무이자 혜택을 적용 받아 구매하는 경우 고객은 약 333만원의 이자비용을 아낄 수 있다.



울주군, 청년 취업·고용 지원 강화…어학·자격시험 비용 지원

울산 울주군은 올해 지역 청년을 위한 취업·고용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39세까지 울주군 청년을 대상으로 자기개발비 지원, 면접 정장 대여, 면접비 지원, 중소기업 청년 인턴 등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올해부터 교재비도 지원 항목에 포함한다. 면접비는 1회당 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티웨이·캐세이, 새해 고객잡기 나서

티웨이항공은 5일부터 31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할인 혜택은 티웨이항공 국내 노선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2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제주 소노캄 투숙객에게 제공하는 조식 30% 할인 특별 혜택도 동일 기간에 계속 진행된다.티웨이항공 국내선 항공권 할인 혜택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티웨이항공 국내선 항공권 1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할인 대상 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김포-부산이다. 해당 쿠폰은 3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AIA생명, 달러로 노후 준비하는 연금보험 출시

저금리와 불확실한 시장상황 속에서도 높은 중장기 환급률을 적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연금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단, 세제와 관련된 사항은 관련세법의 제·개정이나 폐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무)AIA 글로벌 파워 미국달러 연금보험' 가입 고객은 보다 유연한 은퇴설계, 노후자금 운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및 옵션들도 이용할 수 있다.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거치형 달러연금 전환 제도'를 이용해 고객의 은퇴 시점과 현금흐름 계획을 고려해 연금 구조를 조정할 수 있다. 피보험자 변경을 통해, 가족 단위의 노후·상속증여 설계도 가능하다. '원화환산서비스(CES)'를 통해 별도의 환전 과정 없이, 편리하게 원화 또는 미국달러로 보험료 납입과 연금·보험금 수령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본인의 보험금을 자녀 유학자금이나 해외 거주 가족의 생활비 등 타국에서 필요한 자금을 위해서도 활용할 수 있다.



KT&G 인도네시아 공장, 국제 안전보건경영 인증 취득

KT&G는 인도네시아 공장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작년 코스피 225개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전년대비 10%↑

대규모 법인일수록 공시 비율 높아…제조업, 금융·보험업 비중↑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자율공시가 전년보다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중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자율적으로 공시한 기업은 225개사로 전년(204개사) 대비 10% 늘었다고 밝혔다. 자산 총액 2조원 이상 법인의 67%가 보고서를 공시한 반면 2조원 미만 기업 중 9% 만이 보고서를 공시했다. 아울러 시가총액 10조원 이상 기업 중에선 86%가 공시했으나, 시가총액 2조 이상∼10조원 미만 기업은 65%, 2조원 미만 기업은 17%만 공시했다.



KGM, 디젤·가솔린 픽업 '무쏘' 출시…최고 출력 217마력

KG모빌리티는 신형 내연기관 픽업 '무쏘'를 5일 출시하고 본계약 체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원유 말고 웃는 업종 따로 있다는데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에 따라 유전 서비스와 방위산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보고서는 이번 사태가 에너지 개발·서비스 업종과 방위산업 전반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가장 직접적인 수혜 업종으로 지목한 분야는 유전 서비스다. 생산 정상화를 위해서는 신규 유전 개발보다 기존 유전과 설비에 대한 유지·보수, 시추 재개가 우선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따러서 글로벌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유전 서비스 기업들의 역할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반면 에너지 업스트림 업종에 대해서는 신중한 시각이 제시됐다.



한국타이어, 프리미엄 덤프트럭용 '스마트워크 DM11' 출시

'스마트워크 DM11'은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에서 구매할 수 있다. 'TBX'는 전문 정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교체용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 새해 맞이 ‘아우디 오픈 하우스’ 진행

고객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환경에서 아우디의 핵심 라인업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있도록 기획됐다.



세라젬, '건강한 새해 특별한 혜택' 프로모션 진행

세라젬이 새해 건강관리 수요에 맞춰 할인과 함께 무상 사후관리(AS) 기간 확대 등을 제공하는 '건강한 새해 특별한 혜택' 프로모션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에 일시불로 구매하면 최대 40만원 저렴한 특별가와 함께 구독 고객과 동일한 5년 무상 AS 혜택을 제공한다. 구독 고객 역시 동일한 AS 기준에 매월 최대 7000원 인하된 특별가 혜택을 지원한다.세라젬 휴식가전 파우제 M 컬렉션은 10분 만에 최대 65도까지 도달하는 특허 받은 직가열 온열볼을 탑재했다. 수면 친화적인 설계로 업계 최초로 굿슬립 마크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구독 이용 시 매월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GS건설 허윤홍 대표, 부산 현장 시무식…"지속성장 체계 완성"

이날 현장 시무식은 사내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 있는 GS건설의 모든 임직원들에게 공유됐다.



세라젬, 다음달 1일까지 '새해맞이 프로모션'…"무상 AS 확대"

'마스터 V 컬렉션'도 일시불 구매 시 최대 60만원의 할인하고, 구독 이용 시 매월 최대 1만원을 할인한다.



"울산 남구 경력단절여성, '일·가정 양립' 가장 원해"

창업 교육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점포 창업'과 '기술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체질 만들어야"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집중되는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



카카오뱅크, 서울시 표창 수상..."소상공인 위한 안심통장 출시 공로"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8월 안심통장 2호 사업에도 참여해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두 번 연속 안심통장을 출시했다. 이번 수상은 카카오뱅크가 '안심통장' 등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결과다. 카카오뱅크는 서울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허윤홍 GS건설 대표 "AI로 경쟁력 강화"

이날 현장에서 진행한 시무식은 사내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 있는 GS건설 전체 임직원들에게도 공유됐다.



NH투자, 글로벌 기후변화대응 평가기관으로부터 최고등급 획득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은 "앞으로도 국내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플랫폼 플레이어로서 녹색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GM, '무쏘' 판매 본격화..."가솔린 2990만원·디젤 3170만원부터"

트림별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 △M5 2990만원 △M7 3590만원 △M9 3990만원이며, 2.2 디젤 모델은 △M5 3170만원 △M7 3770만원 △M9 4170만원이다.



베네수엘라 사태에도 생산량 증가 전망…유가 변동성 확대 [오늘의 유가]

브렌트유 선물은 개장 직후 1.2% 하락해 배럴당 60달러를 기록한 후 61달러선을 회복했다.주말 동안 베네수엘라 사태로 유가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공급 과잉 우려에 유가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마두로 부부를 체포한 뒤 베네수엘라 원유 산업을 장악했다고 발표했다.시장에서는 이번 사태가 공급 차질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이미 미국의 제재와 봉쇄로 수출도 제한된 상태다. 회의에서 베네수엘라 상황에 대한 논의는 따로 없었다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체질 개선"

동부건설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부건설은 5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올해 시무식을 개최하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그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강화 △수주 성과를 매출과 실적으로 완성하는 실행력 제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2026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정용식 TS 이사장 "국민이 체감하는 모빌리티 안전 구현"

전기차 전환에 따른 튜닝산업 활성화 역시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교통안전망 구축도 올해 핵심 과제다.



[게시판] AIA생명, 'AIA 글로벌 파워 미국달러 연금보험' 출시

원화환산서비스(CES)를 통해 원화 또는 달러로 보험료 납입과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



동반성장몰, 설 선물 기획전...2월6일까지

149개 공공기관을 비롯해 총 237개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에는 중소기업 52개사가 참여한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청소년 희망 카페 '달다' 오픈

스타벅스 코리아는 5일 청소년 일자리 창출과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청소년 희망카페 '달다'를 서울 동작구에 열었다.



휴롬 상업용 착즙기 'CE50', 굿디자인 어워드 등 수상

이를 통해 카페와 레스토랑 등 상업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제품 주요 부분에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위생성이 뛰어나다. 'IPX' 방수 설계로 외부 물기 걱정 없이 장비 손상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원주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총력…유치 대상 65개로 재정비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지역 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전략이다. 유치 대상 기관 재정비, 강원혁신도시 기능 확장, 합동청사 건립 부지 조성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원주시는 우선 연구·기술(R&D) 기능군 신설을 통해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기존 유치 전략의 기능군 체계를 보완해 연구·기술 분야를 별도의 전략 기능군으로 명확히 설정했다. 이는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R&D 협력형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과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연구·기술 중심 기관의 비중을 확대하고 전략적 유치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원주시는 이와함께 혁신도시 기능 확장과 합동청사 건립 부지 조성을 통해 신속 이전에 대비한다. 2차 공공기관 이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도시 인접 지역을 포함한 기능 확장 전략을 사전에 수립해 단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신년사] 동부건설 윤진오 "올해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 강화"

윤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부건설 본사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악 지났다" 포스코홀딩스, 1분기 실적개선 전망... 현대모비스, CES서 휴머노이드 강점 보여줄 것 [株토피아]

[株토피아] 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모아 전달하는 AI 기반 주식 리포트 브리핑 콘텐츠입니다.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1월 5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포스코홀딩스는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1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나타나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53.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김지윤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이 연간 3만대의 휴머노이드를 양산할 경우 현대모비스의 연간 영업이익이 1221억원 증가하고 100만대까지 확대될 경우 연간 2.6조원의 영업이익 추가가 가능하다고 봤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걷고 물건을 잡을 수 있게 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생활숙박시설 1객실 운영 허용…국토부, 규제샌드박스 2건 승인

신원확인과 출입관리, 민원 및 비상 대응 기능을 온라인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국토부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과 정기적인 위생·안전 점검을 통해 공중위생과 안전 관리 우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어패류·갑각류·해조류에도 외국인 양식기술자 고용한다

해양수산부와 법무부는 해삼 품종에 한정했던 외국인 양식기술자의 국내 고용 범위를 16개 양식품종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양식 분야에서 요구되는 치어 관리, 종자생산, 중간 양식, 성어 사육 등에 필요한 기술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외국인 양식기술자가 일할 수 있는 품종 범위를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립종자원 종자저장고, '시드큐브'로…국민참여 투표로 결정

국립종자원은 종자검정연구센터 내 종자저장고의 공식 명칭을 '시드큐브'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송파 매매 49% 증가할 때 은·중·동은 41% 줄어…"10·15 이후 양극화"

증가 지역은 중랑구(+12.6%), 강북구(+5.6%), 도봉구(+5.1%), 구로구(+1.2%) 순으로 나타났다.



소진공, 스마트상점 기술공급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기술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점포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무인판매기 등 스마트 기술을 보급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모집을 통해 130여개 기술공급기업과 390여개 스마트기술을 선정할 예정이다.올해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전년 대비 지원 규모와 실효성을 강화했다.배리어프리 기술 지원 한도를 기존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해 고령자·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기술 도입을 확대했다.렌털형 및 소프트웨어(SW)형 기술의 지원 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대 2년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이 충분한 기간 기술을 활용하며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또 스마트기술 도입 이후 데이터 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주문·매출 등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술공급기업의 경우 소상공인에게 해당 데이터를 분석·가공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업 참여 필수 요건으로 설정했다.모집 대상은 소상공인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술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美 마두로 축출에 증권가 촉각…"세계 에너지 패권변화 신호탄"

금융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크지 않다지만 양국 간 분쟁이 장기전으로 치닫는다면 투자자산 전반에 막대한 파급력을 미칠 수 있어서다. 미군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카라카스의 안전가옥에 있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급습하기 전부터 베네수엘라는 일찌감치 국가부도 상태였다. 특히 마두로 대통령의 신병을 조기에 확보하면서 미군의 작전이 속전속결로 마무리된 까닭에 현재까지는 한국을 비롯한 국제 주요국 증시에 큰 영향이 없는 모양새다. 세계 1위 원유 매장량 보유국으로서 베네수엘라의 잠재력은 세계 에너지 공급망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수준인 데다, 미국의 앞마당이나 다름없는 카리브해 연안의 지정학적 요충지여서다. 권희진 KB증권 연구원도 "명분은 마약 테러 근절이지만 미국 석유기업들을 통해 에너지 안보를 공고히 하겠다는 메시지가 뚜렷하다"고 말했다. 유승민 삼성증권[016360] 연구원도 "미국이 추가적으로 대규모 군사작전을 수행할지, 또한 장기전으로 연장될지 등이 중요한 잠재적 변수"라며 "향후 수일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문홍철 DB증권[016610] 연구원은 "근본 원인은 남미에서의 중국 영향력 확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있고, 석유나 마약은 부수적 효과이거나 명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거래소, 코스닥 업종맞춤형 기술심사 도입…상장폐지 요건 강화

한국거래소가 인공지능(AI), 우주 등 국가 핵심기술 산업의 코스닥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심사 기준을 도입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심사 기준을 마련해 국가적으로 중요한 핵심기술 기업의 신속한 상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거래소는 대표적으로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AI 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AI 산업 밸류체인(가치사슬)별로 각기 다른 심사 기준을 마련했다.



커머스에 강연 콘텐츠 결합···CJ온스타일, 김창옥과 ‘라이브쇼’

CJ온스타일은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손잡고 새해 첫 콘텐츠 커머스 지적재산권(IP)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더 김창옥 라이브는 국내 최초로 커머스에 강연 콘텐츠를 결합한 ‘이머시브’(Immersive·몰입형) 형태다. 단순히 상품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콘텐츠 속 이야기와 브랜드, 상품을 연결해 삶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이다. 고객 사전 반응은 뜨겁다.



옐런 전 美재무 "공공부채 상환부담 낮추려 통화정책 활용 우려"

옐런 전 장관은 이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 연차총회 패널토론에서 "우리가 재정우위 가능성을 우려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예'이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정부 채무 상환비용을 낮추기 위해 연준이 중립금리 추정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금리를 낮추라고 요구해왔다"라고 언급했다. 옐런 전 장관은 재정우위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재가 재정우위 상황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그는 "공공부채의 상환비용을 줄이기 위해 금리를 낮추라는 대통령의 전례 없는 압력에 직면해 연준은 물가안정과 고용 극대화라는 책임을 고수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롯데리아, 침착맨 앞세워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출시

신제품 광고 모델로는 롯데리아 관련 먹방 콘테츠를 선보였던 유튜브 크리에이터 침착맨을 발탁했다.



코스피, 장중 4400선 돌파...13만전자, 70만닉스 신고가 경신 [HK영상]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랠리에 힘입어 장중 44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한證, 1년새 퇴직연금 자산 1조원 순증…'운용' 넘어 '설계'로 확대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DB·DC·IRP) 자산 규모가 8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말 대비 1조원 이상 증가한 수치다.연금자산 중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잔고는 2024년 말 대비 4300억원, 개인형퇴직연금(IRP)은 9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희토류 등 전략광물 수출통제 위반 처분 작년 상반기 72% 늘어

중국이 전략광물 등의 수출통제를 강화한 가운데 지난해 상반기 중국의 수출통제 관련 행정 처분이 전년 대비 7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 같은 추세는 작년 5월 이후 추진되고 있는 중국의 핵심광물 밀수 수출 특별 단속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배터리 수출 과정에서 염화티오닐 관련 품목 사건도 현저히 증가하고 있어 관련 기업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지난해 상반기 수출통제 행정 처분을 항목별로 보면 '이중용도 물자'(민간용으로도 군용으로도 쓸 수 있는 물자) 관련 사건이 52건으로 전체의65.



무관세 미국산 만다린 1만6천t 수입…제주 감귤농가, 대응 촉구

올해부터 국내에 들어오는 미국산 만다린에 무관세가 적용됨에 따라 수입 물량이 급증하면서 제주 농민단체들이 정부와 제주도에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산 만다린의 관세율 인하로 가격이 낮아지면서 수입 물량도 매년 점차 증가하고 있다. 미국산 만다린 수입 물량은 2017년 0.1t, 2018년 8.3t, 2019년 152.1t, 2020년 511.8t, 2021년 728.5t 등이다. 무관세가 적용된 올해의 경우 1만6천t의 미국산 만다린 수입이 목표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산 만다린은 주로 1∼6월 국내 판매가 이뤄지는데, 이 시기 유통이 겹치는 제주 만감류의 시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하우스 재배 감귤의 출하는 5월부터 시작된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올해 키워드는 수익"...위닝 테크·AX 승부수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CEO) 사장이 새해 경영 전략으로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수익성 제고에 방점을 찍었다.문 사장은 5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개별 사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사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기술 경쟁력 자체보다는 고객의 성장 전략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시장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Winning Tech)'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6년은 실질 성과의 해"...구혁서 LX인터 대표, 신년사서 4대 중점 제시

이어 "기존 관행과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더 빠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어 "올해 사업 환경은 지난해보다 더욱 어려울 것"이라며 "경영 환경이 성과를 결정짓는 것은 아니며 전략의 방향과 실행의 속도, 완성도가 성과를 좌우한다.기존의 관행과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구 대표는 올해 회사가 집중해야 할 네 가지 중점 과제로 △신규 수익원 확보를 통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원가 경쟁력 제고 및 비용 구조 재설계 △책임 있는 실행을 이끄는 소통 중심 조직문화 △모든 구성원의 정도경영 실천을 제시했다.특히 자원사업 부문에서는 니켈·보크사이트 등 신규 자산 확보를, 트레이딩 부문에서는 신시장 개척과 신사업 기회 발굴을, 신성장사업 부문에서는 5~10년 관점의 수익 포트폴리오 구축을 지시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의 속도와 가시적 성과 창출을 밝혔다.끝으로 그는 "2026년은 그간의 노력을 실질적 성과로 전환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LX인터내셔널의 새로운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연일 최고치'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2%대 급등…외인 '사자' 지속

1.77%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오름폭을 빠르게 확대해 4420선을 돌파했다.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736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2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737억원과 671억원 매수 우위인 반면 외국인은 1370억원 매도 우위다.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도 대체로 상승세다.



AI가 대체 못할 인재 양성…서울시 기술교육원 훈련생 모집

서울시는 인공지능(AI) 시대 경쟁력을 갖춘 실무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상반기 서울시 기술교육원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산업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의 기술교육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부, 동부, 북부 등 3개의 기술교육원 캠퍼스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을 고려해 기술교육원 교육과정을 맞춤형 특화 과정으로 개편하고 2천4명의 훈련생을 교육한다. 새로 도입되는 일경험 과정은 다른 5개 과정과 별도로 운영되며 13개 학과 195명을 모집한다.



[美 마두로 축출] 베네수엘라 리스크에도 유가 하락 전망 이유는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 유가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브렌트유 선물은 한국 시간 5일 오전 8시 배럴당 60달러까지 가격이 떨어졌다가 오전 10시45분 현재 61.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이날 오전 8시 배럴당 56.56달러 저점을 찍고 오전 10시40분 57.52달러로 소폭 회복한 상태다. 베네수엘라 정부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의 확인된 석유 매장량은 3천억배럴이 넘는다. 베네수엘라 경제는 석유에 크게 의존하고 있지만, 미국의 봉쇄 및 제재 여파로 원유 생산량은 하루 100만 배럴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너지 에스펙츠의 센은 "현재 베네수엘라에서 생산이 중단된 물량이 하루 20만∼30만배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한다"며 "단기적으로는 더 많은 감산이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마켓PRO] '잘 먹고 갑니다' 수익률 상위 1%, 삼성전자·하이닉스 팔고 이 종목 샀다

수익률 상위 1%인 투자고수들이 두산에너빌리티를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이 기업은 최근 AI 수요 확산에 따른 전력인프라 수요 기대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했다.투자고수들은 알테오젠을 세번째로 많이 순매수했다. 이에 대한 옵션 대금을 알테오젠에 지급하게 된다. 또 개발 진행에 따라 최종 기술이전 계약을 2026년 이내에 결정하게 된다.투자고수들은 최고가 행진을 하고 있는 양대 반도체 대형주를 가장 많이 덜어냈다.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이날 개장 후 한시간 동안 2.07% 올랐지만 매도세가 가장 컸다. 같은 시간 5.21% 뛴 삼성전자는 순매도 2위였다.두 종목은 이날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3.4% 뛰며 70만원선을 찍었다. 삼성전자는 13만6900원까지 올랐다. 삼성전자는 지난 6개월간 약 119%, SK하이닉스는 같은 기간 약 154% 올랐다.셀트리온은 순매도 3위였다.



원주시, 지난해 11개 기업, 2천888억원 투자 유치

특히 문막 외국인 투자지역에는 외국인 기업 2곳이 입주 계약을 체결하며 분양이 100% 완료됐다.



[AI픽] SKT "모두가 전용 AI 에이전트 갖는 시대 연다"

SKT 김지훈 에이닷사업 담당은 5일 자사 뉴스룸 기고문에서 "개인과 기업이 자신만의 에이전트를 갖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에이닷은 2022년 5월 베타 서비스 출시 이후 성장세를 이어가 지난해 9월 기준 월 이용자 수 1천만명을 넘어섰다. 최근 선보인 '에이닷 노트'도 출시 일주일 만에 30만명 이상이 사용했다.



[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10% 급등…국내 원전주 일제히 강세

5일 국내 원전 관련주가 장중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커피빈, 디카페인·드립커피 200∼300원 인상…"원두가격 올라"

커피빈이 5일 드립커피 가격을 300원 인상했다.



장수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에 가구당 최대 600만원 지원

군은 이와 함께 90세 이상의 부모를 모시고 생활하는 가구와 장애인 주택의 집수리도 지원한다.



홈캐스트, 자기주식 소각 “주주가치 제고 본격화”

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 조항에 따른 '이익소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거래소, 코스닥 맞춤형 기술특례상장 시행세칙 개정…상폐 요건 강화

한국거래소는 '맞춤형 기술특례상장' 도입을 위한 상장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단계적 상장폐지 요건 강화에 따라 이달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사에 대한 시가총액 요건을 기존 4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상향 적용한다.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핵심기술 기업의 신속한 상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달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사의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는 시총 기준은 기존 4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상향된다.



코스피, 장중 오름폭 키워 4,420대…코스닥도 상승

외국인 현물 '사자'·선물은 순매도…삼성전자·하이닉스 상승세 지속 코스피가 5일 장중 4,420대에서 상승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12.32포인트(2.61%) 오른 4,421.95다. 외국인은 장 초반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 순매수세를 나타냈으나 장중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삼성화재[000810](-2.01%), 우리금융지주[316140](-0.71%) 등은 약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93%), 파마리서치[214450](-3.92%), 로보티즈[108490](-2.41%) 등은 하락 중이다.



KAIST "작은 칩으로 약물 부작용·급성 신장 손상 예측"

이 시스템은 필요에 따라 장기 조직을 연결하거나 다시 분리할 수 있는 플러그-앤-소켓 방식의 모듈형 미세유체 칩이다. 작은 칩 위에서 실제 사람의 장기처럼 세포와 조직을 배양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도록 설계됐다. 이 장치에서는 근육과 신장 조직을 각각 가장 적합한 조건에서 따로 배양한 뒤 실험이 필요한 시점에만 연결해 장기 간 상호작용을 유도할 수 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에 지난해 11월 게재됐다.



[나주소식] 동신대 창업동아리, 심폐소생술용 받침대 특허

심폐소생술용 무릎받침대는 심폐소생술 시행 과정에서 시술자의 무릎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흉부 압박을 돕는 보조기구다. 동신대학교는 응급구조학과와 물리치료학과 연합 창업동아리 EMPT가 개발한 심폐소생술용 무릎받침대의 특허를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내부에 충전된 공기를 통해 시술자의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하고 아래쪽 돌출부가 무릎을 지지해 시술자의 상체 흔들림을 최소화해 준다.



정기선 HD현대 회장 "조직에 위험신호..자유로운 문제 제기 중요"

정 회장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임직원들의 새해 바람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공감 Talk’, 직원들이 전하는 ‘새해 영상 응원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다.



형식 깬 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하는 시무식 눈길

"조직에 위험신호가 감지될 때 자유롭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건강한 업무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올해 시무식에서 소통 문화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말띠 직원 만난 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핵심 경쟁력”

HD현대는 5일 정기선 회장 주최로 경기 판교 글로벌R&D(연구·개발)센터에서 말띠 직원 등이 참석한 ‘오프닝 2026’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그룹 임원들이 함께 경영 목표를 다짐하던 기존 시무식의 틀을 깨고, 직원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다는 정 회장의 뜻을 반영했다. 형식과 내용을 간소화하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취지다.



KB금융, 피겨 유망주들의 '은반 위의 꿈' 응원하는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

KB금융은 지난 2015년부터 유망주 후원을 통한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발전을 목표로, 매년 10명의 남녀 피겨 유망주를 선정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4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2026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한국 피겨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을 위한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한편, KB금융은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발전을 위해 '08년부터 18년간 국가대표팀을 장기 후원하며 깊은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네이버페이, IBK기업은행과 '나라사랑카드' 제휴 서비스 출시

그동안 출시된 나라사랑카드 가운데 간편결제와의 제휴 혜택을 선보이는 것은 IBK나라사랑카드가 최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IBK나라사랑카드에서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촘촘한 그물로 치어까지'…목포해경, 무허가 中어선 2척 검거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무허가로 어업활동을 한 중국어선 2척이 목포해경과 남해어업관리단의 합동작전으로 나포됐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장중 연 2.953%

5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8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953%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412%로 2.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8bp, 4.6bp 상승해 연 3.267%, 연 2.838%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 2026년 시무식 개최... "Hyper E&C 도약 선언"

대우건설이 5일 시무식을 열고 올해 경영방침으로 '미래를 위한 도전, 하이퍼 이앤씨(Hyper E&C)'를 선포했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거둔 성과를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며 "차원이 다른 도약의 해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하이퍼 이앤씨를 중심으로 안전과 품질,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축적된 기술력과 새로운 도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스터 전 美연은 총재 "관세영향 제외해도 인플레 위험 여전"

그러면서 자신이 연방준비제도(FOMC) 위원으로 남아있다면 인플레이션 위험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중앙은행은 대중과의 신뢰성을 지속해 구축해야 한다"며 "대중을 향해 '나를 믿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라고 지적했다. 메스터 전 총재는 지난해 6월 말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직 임기를 마쳤다. 총재 재임 기간 FOMC 위원 가운데 대표적인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 위원으로 꼽혔다.



충주 주덕 산란계 농장서 AI 항원…4만1천여마리 살처분

충북 충주시는 주덕읍 소재 산란계 가금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 항원이 검출됐다고 5일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청주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입찰공고…다음달 5일 개찰

청주시는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건물과 부지 매각 입찰 공고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찬진 금감원장 "국민연금 금융지주 사외이사 추천‥사회주의 논쟁과 거리 멀다"

그는 "금융회사 지배구조와 관련 부분의 문제의 핵심은 이사회와 이사회 독립성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느냐에 있다"면서 "금융회사 지배구조 태스크포스(TF)에서 특정 CEO를 중심으로 임기가 같이 가는 구조라 그 부분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개선할 지에 대해 TF를 운영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금융감독원 업무보고에서 지적한 일부 금융지주 회장 선출 과정과 관련, BNK금융지주에 금감원이 수시검사를 진행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1월에 1차적으로 수시 검사를 하고 추가 검사를 할 지 볼 것"이라면서 "TF에서도 같이 연결해서 지배구조 개선 부분에 도움이 될 부분이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달 내 출범 예정인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에서 금융지주 CEO를 중심으로 이사회의 사외이사 임기가 같이 가는 구조를 금융지주 지배구조법을 개정해 개선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찬진 "쿠팡파이낸셜 고금리 이자는 '갑질'…검사 전환 단계"

개인정보 유출 관련한 쿠팡페이 현장점검에는 "쿠팡에서 쿠팡페이로 오는 정보와 쿠팡페이에서 쿠팡으로 가는 부분을 크로스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 본사 점검과 관련해서는 "민관 합동조사단의 실무라인과 함께 보고 있다"며 "구체적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쿠팡파이낸셜 '고금리 장사'와 관련 "정밀하게 현장 점검하고 검사로 전환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연필 한 자루 두께" LG전자가 초슬림화한 OLED TV 모습은? [CES 2026]

‘LG 올레드 에보 W6’ 초슬림화 기술과 진정한 무선 전송 기술로 완성 듀얼 AI 기반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로 AI 업스케일링 기능 고도화 LG전자가 초슬림화 기술로 완성한 9㎜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를 선보인다. 이 제품을 비롯해 최첨단 인공지능(AI) 프로세서로 독보적인 화질을 구현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한다.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사장)은 “13년간 축적한 올레드 기술력과 진정한 무선 전송 기술에 폼팩터 혁신을 융합한 월페이퍼TV W6를 비롯한 한층 진화한 LG 올레드 에보를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가장 혁신적인 시청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뭐 먹을까" 냉장고가 답한다...삼성 노태문 "AI 경험 대중화 선도" [CES 2026]

마이크로 RGB TV는 백라이트로 100㎛ 이하의 RGB 컬러 LED가 적용돼 뛰어난 화질과 압도적인 색상을 구현한다. 삼성전자는 2026년에 55·65·75·85·100형 등 다양한 사이즈의 '마이크로 RGB TV'를 선보여 더 많은 소비자들이 마이크로 RGB TV의 최고 화질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벽변에 완벽하게 밀착시킬 수 있는 'OLED TV' 신제품도 선보였다.삼성 TV 전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은 사용자의 질문 맥락까지 파악 가능한 AI로 업그레이드됐다. 스크린·카메라·보이스의 최적 폼팩터로 무장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가전 최초로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가 탑재됐다. "오늘 뭐 먹지? "라고 질문하면, 냉장고에 저장된 식품 목록을 기반으로, 메뉴를 추천한다든지, 인기 요리 영상을 추천해 준다.



"TV인가, 작품인가" 삼성전자 130형 마이크로 RGB TV 공개 [CES 2026]

소자가 미세해진 만큼 깊은 검은색과 밝은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130형 마이크로 RGB TV에는 삼성전자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담은 '타임리스 프레임(Timeless Frame)'이 적용됐다. 웅장한 건축물의 창틀에서 영감을 받은 이 디자인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구조로 설계됐다. 초대형 스크린을 공간의 중심을 장식하는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보이게 한다. 화질과 음질을 모두 업그레이드 된 기능을 구현해준다. TV를 시청 중 음성으로 가령 "지금 보고 있는 영화 줄거리 요약해줘", "천만 관객 넘은 영화가 무엇이 있어?



"연필 한 자루 두께에 벽에도 착 붙네" LG전자 TV가 들고 나온 올해 신무기는? [CES 2026]

"LG전자 TV가 그동안 냈던 여러 아이디어들 중에서 무선 기술을 활용하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가진 화질을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공간을 세이브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제품 출시는 올 상반기 내로 이뤄질 예정이다.LG 올레드 에보 W6는 패널부터 파워보드, 메인보드, 스피커에 이르는 모든 부품에 초슬림화 기술이 적용됐다. 연필 한 자루 두께에 스피커까지 내장한 올인원(All-in-One) 제품으로 벽에 완벽히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마이크로RGB 에보에 13년째 글로벌 OLED TV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는 LG 올레드를 통해 축적된 정밀한 광원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이를 통해 일반적인 LCD TV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화질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137명 보증금 95억 편취한 순천 '전세 사기' 일당 중형

가족 등 5명 징역 3∼10년…같은 아파트서 피해 또 발생 청년 등 아파트 세입자들의 임대차 보증금 95억원을 가로챈 전세 사기 일당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 등은 2020년 2월 법인을 설립한 뒤 2024년 1월까지 전남 순천시 조례동 모 아파트 218채를 매수한 뒤 137명으로부터 보증금 95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아파트에서는 최근 임차인들이 전세 계약이 만료됐는데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다시 발생하기도 했다.



기업 R&D·채용 심리 회복 조짐…감소 전망은 여전

조사 결과 이들 기업의 R&D 투자 RSI와 연구원 채용 RSI는 각각 99.7, 94.9로 집계됐다. RSI 지수는 기업이 내년 R&D와 인력에 어느 정도 투자할지 응답한 내용을 수치화한 것으로 100 이상이면 전년보다 늘어나고, 이하면 줄어든다고 전망한 것이다. R&D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답한 기업은 174개 사로, 이들은 기존 사업 추진 확대, 인공지능(AI) 관련 신사업 기회 추진 등을 확대 이유로 꼽았다. 인력 RSI는 대기업이 95.2, 중견기업 94.9, 중소기업 94.4로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국가 나노팹 통합 '모아팹', 참여기관 14곳으로 확대

나노팹은 나노기술을 연구·개발하거나 이를 적용한 소재 등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시설이다.



소규모업장 공동안전관리자 채용 지원…참여 사업주 단체 모집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협·단체 공동안전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주 단체를 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CES 2026] 과기부 대표단 파견…AI 3강 목표 첨단현장 시찰

국내 기업은 올해 총 367개의 혁신상 중 211개, 최고 혁신상 30개 중 14개를 받으며 기술력을 뽐냈다. 이어 CES에 참여한 디지털 청년 인재를 격려하고 멘토를 연결하는 '디지털 청년 인재 토크콘서트'를 연다. 과기정통부 대표단은 이후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엔비디아, 오픈 AI 고위 관계자 면담을 통해 우리나라가 아시아·태평양 AI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상의한다.



[CES 2026] 연필 두께에 선까지 없앴다…LG전자, 월페이퍼 OLED 공개

LG 올레드 에보 W6는 두께 9㎜대의 초슬림 설계를 구현한 무선 월페이퍼 TV로, LG전자가 2017년 세계 최초 월페이퍼 TV를 선보인 이후 축적한 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다. 셋톱박스 등 주변 기기를 연결하는 '제로 커넥트 박스'도 기존 무선 TV 대비 크기를 35% 줄여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 LG전자는 W6를 포함한 2026년형 올레드 에보 라인업에 자체 화질 기술인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를 적용했다. 신형 알파11 AI 프로세서는 두 가지 AI 업스케일링을 동시에 처리하는 듀얼 슈퍼 업스케일링 기능을 통해 화면 질감을 개선하고, 이전 세대 대비 신경망처리장치(NPU) 성능을 5.6배 높였다. 화면 밝기는 일반 OLED TV(B6 모델) 대비 최대 3.9배 수준으로, LG 올레드 TV 가운데 가장 높다. 게이밍 기능도 강화됐다. 2026년형 TV에 탑재되는 스마트 TV 플랫폼 웹(web)OS도 멀티 AI 기반으로 확장했다. 웹OS에는 'LG 쉴드'가 적용됐다.



중기부, 딥테크 창업패키지 특화형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창업패키지 딥테크(심층기술) 특화형 사업에 참여할 초기·도약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창업패키지를 딥테크 특화형, 일반형, 투자 연계형으로 유형을 세분화해 산업 특성과 투자 단계 등을 고려해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의 창업기업을 우대한다.



중기부, 수출컨소시엄 62개 선정…"해외시장 개척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중소기업 수출컨소시엄 62개를 구성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CES 2026] 삼성전자, 'AI 일상의 동반자' 선언…"모든 제품에 AI 적용"

◇ 편리함 넘어 '편안함' 제공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삼성전자는 최신 AI 기술과 독보적인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편리함을 넘어 '편안함'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비전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와 상호 작용하며 요구를 이해하고 도움을 제공하는 삼성 TV 전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을 시연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고도화된 AI 기술로 사용자 질문의 맥락을 더욱 잘 이해하고 최적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형 TV 라인업 전반에 세계 최고 화질과 음질을 구현하는 최신 기술을 적용하고 기기 간 연결성도 극대화할 예정이다. 구글과 공동 개발한 '이클립사 오디오'를 통해 몰입감 있는 3차원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의 TV 기술력이 집약된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 등 다양한 혁신 디스플레이·사운드 기기도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자체 TV OS인 타이젠 OS에 7년간 업그레이드를 지원해 삼성전자 TV의 사용성을 높여가기로 했다. ◇ 사용자와 상호 작용하며 '집안일 해방' 실현 '홈 컴패니언' 삼성전자는 가전의 숙원인 '집안일 해방'을 목표로 하는 '홈 컴패니언' 비전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AI 가전은 스마트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 전반에 AI를 적용해 집안 기기들이 사용자 요구를 스스로 이해하고 유기적으로 동작하는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 AI 가전은 스크린·카메라·보이스 등을 탑재해 사용자와 원활하게 상호작용한다. 3년 만에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와 함께 세탁부터 건조, 의류 관리까지 통합된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AI 가전을 통해 집안 위험을 방지하고 주택 보험료도 낮출 수 있는 '홈 케어 서비스'를 소개했다. ◇ AI 기반 선제적·예방적 건강 관리 지원 '케어 컴패니언' 삼성전자는 '삼성 헬스'가 제공하는 통합적이고 개인화된 건강 관리 경험을 소개했다.



[CES 2026] 압도적 크기에 디자인 혁신…삼성 130형 마이크로 RGB TV 공개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데 이어, 더욱 커진 화면에 혁신적 디자인을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RGB LED 칩 크기를 100㎛(마이크로미터, 0.001㎜)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로 화면 색상과 밝기를 보다 촘촘하고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마이크로 RGB 기술은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정교하게 조정해 명암 표현을 극대화한다. 130형 마이크로 RGB TV에는 삼성전자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담은 '타임리스 프레임'이 적용됐다. 130형 마이크로 RGB TV에는 삼성전자의 최신 인공지능(AI) 엔진인 '마이크로 RGB AI 엔진 프로'가 탑재됐다. 130형 마이크로 RGB TV에서는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며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AI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도 경험할 수 있다.



카카오 폭파 협박 사건 명의도용 피해자들, 10대 용의자 지목

카카오를 비롯한 대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 사건에서 글 게시자로 등장한 인물들이 모두 명의도용 피해를 주장한 가운데 이들이 10대 용의자 1명을 지목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5일 정례간담회를 통해 "이 사건 글 게시자는 대통령 사칭 사례를 제외한 3명이고, 관련 진술을 통해 확인한 1명까지 총 4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그러면서 또 다른 10대인 A군을 용의자로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습 임금체불 사업주, 국고보조사업 참여 배제한다

지방자치단체가 국고보조사업 예산을 절감하면 집행 자율성이 확대된다.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는 국고보조사업 참여가 배제된다.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준인 ‘집행 잔액이 소액인 경우’도 기존 50만원 미만에서 500만원 미만으로 올렸다. 지자체의 예산 절감을 유도하고 국고보조사업 예산 집행에 대한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고 기획처는 설명했다. 기획처 장관의 각 부처에 대한 예산 통제권을 강화하는 조치도 포함됐다.



신문협회 "AI 뉴스저작물 '先사용 後보상'은 명백한 권리 침해"

한국신문협회는 인공지능(AI) 모델의 저작물 학습에 광범위한 저작권 면책을 부여하는 것은 "명백한 권리 침해"라고 비판했다. 국가AI전략위가 지난달 15일 발표한 AI액션플랜엔 AI 모델이 불확실성 없이 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작권법·AI기본법 등 관련 법·제도 개정을 권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신문협회는 지난 2일 국가AI전략위에 전달한 의견서에서 "선 사용 후 보상 방식은 창작자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불공정한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완판 행진' 삼성 트라이폴드, 6일 3차 판매

오프라인에서는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20개 주요 매장에서 판매한다.



[테크스냅] 네이버페이, IBK기업은행과 '나라사랑카드' 제휴

온라인 재테크 교육 플랫폼 삼쩜삼캠퍼스가 '주식투자 함께고민 클래스'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숏드라마 분석했더니…로맨스 강세속 밤11시∼새벽1시 주로 시청

지난해 숏드라마 시청자들 사이에서 로맨스 장르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으며 주로 한밤에 시청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5일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2025년 1월1일∼12월31일 숏드라마 시청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비글루 이용자들은 이 기간 전 세계적으로 모두 500만 시간 이상 숏드라마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CES 2026] 류재철 LG전자 CEO "로봇의 일상화, 신뢰에 달려"

그 신뢰는 안전성, 신뢰성, 효율성, 보안 위에서 구축된다"고 강조했다. LG 클로이드는 가전제품을 넘어 가사를 직접 수행하는 새로운 폼팩터가 필요하다는 '제로 레이버 홈'(가사노동 해방) 비전에서 출발했다. 클로이드는 머리와 양팔, 휠 기반 자율주행 하체로 구성됐으며 허리 각도를 조절해 키 높이를 105㎝에서 143㎝까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약 87㎝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높은 곳의 물체를 집는 작업도 가능하다. 이어 "온디바이스 AI를 중심으로 설계돼 데이터는 로컬에서 처리되며 외부로 공유되지 않는다"면서 "LG전자는 로봇이 일상 속으로 받아들여지기 위해 필요한 신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과 더욱 가까이"...iM뱅크 강정훈 은행장, 새해 맞아 소통행사 진행

지난해 진행된 취임식에서 '은행·직원·고객가치 제고(Value-Up), 따뜻한 금융, 차별화된 서비스(Imagine More)'의 3대 실행 목표를 강조한 강정훈 은행장은 임기 첫 활동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직원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iM뱅크(아이엠뱅크)는 지난 2일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새롭게 취임한 강정훈 은행장이 고객 및 직원과 소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iM뱅크 관계자는 "실용적인 현장 소통으로 임기를 시작한 강정훈 은행장은 무한한 책임감으로 은행·직원·고객의 가치를 제고한다는 목표이며, iM뱅크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 실천으로 따뜻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보호에 힘쓰는 2026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자·자녀에게 10억 상속하면 상속세는 얼마?’…시민들 정답률 ‘14%’뿐

국민 10명 중 7명은 상속세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3명 중 2명은 실제 내야 할 상속세보다 세 부담이 과도하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연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속세 관심·인식·찬반 등 조세·재정정책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2.9%는 “상속세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관심이 없다”는 응답은 23%에 그쳤다. 다만 실제 상속세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 아는 국민은 많지 않았다. 반대가 찬성(39.6%)보다 9.9%포인트 높았다. ‘모름·기타’는 10.8%였다. 세대별로는 20·30대일수록 상속세 인상에 반대하는 비중이 높았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상속세 인상 반대가 68.7%로 가장 많았다.



경찰 "삼성·카카오 폭발물 협박 의심되는 10대 용의자 수사 중"

이중 1명에 대해 범죄 혐의점을 의심하고 있다. 명의를 도용한 사람들의 조사나 글의 형태, 협박 내용 등을 종합했을 때 범죄 유사성이 있다고 봐서다. 이에 더해 명의도용 피해자 3명이 모두 1명을 지목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IP추적을 위해 역IP추적 영장을 발부받아 관련 기업에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



“인구 늘리자”···충북 진천군, 도시개발 사업 잇따라 추진

5일 진천군에 따르면 진천읍 교성지구(약 35만5227㎡) 내 2450세대 규모의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아파트가 지난 7월 25일 준공 했다.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급증하는 전입 근로자들을 위한 공동 주택이다. 미니 신도시 사업으로 불리는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진천읍 성석리 일대 37만 1115㎡ 부지에서 추진 중이다. 이곳에는 235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2026년 상반기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찬진 금감원장 “쿠팡 임원 주식매각 문제 발견시, SEC 협조 검토”

그는 “금감원이 기획 조사한 사건에 한해 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금융위원회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행 조사 프로세스는 매우 비효율적이라는 게 이 원장 판단이다. 특사경은 관련 행정기관 공무원 등에게 제한된 범위의 수사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금감원 조사국이 중대 혐의를 포착하면 금융위 위원들이 포함된 수사심의위원회에 즉시 회부하고, 곧바로 검찰 지휘를 받아 수사에 착수하는 방식이다. 향후 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이 부여될 경우, 추가 법 개정을 통해 금감원 특사경 내 수사심의위원회를 설치하는 방안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 원장은 “조사 파트와 수사 파트(특사경) 간 정보 교류 차단(방화벽)은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흥국생명, 사망보험금 미리 받는 ‘트리플더블종신보험’ 출시

해당 특약은 전이암과 중증 2대질병(중증 급성심근경색증, 중증 뇌출혈) 진단 시 사망보험의 일부를 연금 형태로 미리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해당 구조는 독창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흥국생명의 보험금청구권신탁서비스 가입도 가능해 사망보험금의 수령 대상과 사용 목적을 사전에 지정할 수 있다.이를 통해 종신보험을 활용한 체계적인 상속·자산 이전 설계가 가능해 가족을 위한 종합적인 상속 플랜 설계도 가능하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전이암 및 중증2대질병 진단 시 사망보험금을 미리 받는 독특한 구조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을 종신보험에 적용한 첫 사례”라며 “사망보험금을 사후 보장에 그치지 않고 생존 중에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 고객의 종신보험 활용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상품은 해약환급금미지급형V2, 해약환급금일부지급형, 표준형 중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으며,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LIG넥스원→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사명 변경 추진

LIG넥스원은 5일 판교하우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 & Aerospace, LIG D&A)’로 사명 변경을 추진키로 했다. 새 사명 ‘LIG D&A’는 방산업체로서의 정체성(DNA)을 더욱 강조하고, ‘세계로 우주로 미래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ABL생명, 보험료 환급해주는 건강환급보험 출시…배타적사용권

해당 상품은 업계 최초로 가입 나이에 따라 정해진 환급 연령이 되면, 납입 보험료에서 기지급받은 보험금을 차감한 금액을 '건강환급금'으로 지급한다. ABL생명은 고객이 납입한 특약 보험료를 건강환급금으로 돌려주는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을 신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9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았다.



[CES 2026] 노태문, 대표이사로 CES 데뷔 무대에 '박수·환호'

노 대표는 4일(이하 현지시간) 낮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의 CES 단독 전시관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프레스 콘퍼런스 무대에 대표 연사로 나섰다. 노 대표는 과거 MX 사업부장으로 CES에 참석한 적이 있지만, 대표이사 및 DX부문장으로 CES 연단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레스 콘퍼런스 시작과 함께 노 대표가 연단에 오르자 박수와 환호성이 터졌다. 무대 중앙에 선 노 대표가 프롬프터를 기다리는 듯 잠시 기다리는 모습에 웃음이 터졌고, 노 대표가 손을 흔들어 인사하자 관람객의 환호가 이어졌다.



시몬스, 프레임 6종 출시로 2026년 트렌드 선도

시몬스는 트윈슈퍼싱글 '하우티' 등 프레임 6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하우티는 시몬스가 새롭게 제안하는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프레임이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역량 집중"

대우건설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회복을 지원하고자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1004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 .



설립 50주년 한국전기연구원 시무식…"초대형 성과 창출" 다짐

한국전기연구원(KERI, 이하 전기연)은 5일 시무식을 열고 '초대형 성과 창출' 등 새해 목표 실현을 다짐했다. 시무식에서는 지난해 한 해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김 센터장은 311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접목 CNC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쳐 국내 공작기계 산업이 기술자립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태흠 충남지사 "대전충남 행정통합 파격적 권한이양 필수"

김태흠 충남지사는 5일 세종시 소재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 김경수 위원장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 해결에 필요한 지원을 요청했다.



미니 쿠퍼 전기차 '폴 스미스 에디션' 출시..."온라인 100대 한정 사전 예약"

아울러 미니 로고에는 다크 스틸 색상을 적용했으며, 도어 개방 시작동하는 시그니처 라이트에 ‘hello’ 레터링을 사용해 폴 스미스만의 위트를 연출한다. 특히 노팅엄 그린 지붕은 B필러 뒤쪽으로 폴 스미스 특유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를 배치해 폴 스미스 에디션임을 감각적으로 드러낸다.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는 직경 240mm의 원형 센터 디스플레이의 상단에도 그래픽으로 표현되며, 폴 스미스 레터링이 들어간 전용 배경도 적용돼 디지털 환경에서도 폴 스미스 에디션만의 위트를 전달한다.



[CES 2026] LG디스플레이, 대형·차량용 OLED 전략 제품 대거 공개

LG디스플레이는 라스베이거스 콘래드호텔에서 대형 OLED 전시 부스를,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서 차량용 디스플레이 전용 부스를 각각 운영한다. 전시 주제는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모두를 위한 OLED’다. 대형 OLED 전시 공간에서는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를 중심으로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OLED 최초로 720㎐(헤르츠) 초고주사율을 구현한 27인치 게이밍 OLED 패널 등 하이엔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겨냥한 라인업도 공개한다.



중국 국빈방문에 크래프톤 동행…게임산업 위상 달라졌다

김창한 대표, 한중 비즈니스 포럼·국빈 만찬 참석 게임산업 첫 '경제사절단 핵심 멤버' 부상 국내 게임사 크래프톤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동행하자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이날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 참석자 명단에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함께 게임업계를 대표해 이름을 올렸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열리는 국빈 만찬 자리에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텐센트의 류융 부회장은 비즈니스 포럼 행사에 중국 IT·게임업계를 대표해 참석한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2026년 불확실성…안전·현금흐름 중심 경영 강화"

DL이앤씨가 2026년을 맞아 안전을 경영의 절대 가치로 삼고 현금흐름 중심 경영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는 5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이고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 지배하고 있다"며 "국내 건설경기는 회복세를 찾지 못하고 부실화된 PF 사업과 악성 미분양으로 시장의 불안 요인은 더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지난해 경영 성과에 대해서는 "수익성과 현금흐름 중심으로 선별 수주하고, 철저한 원가 관리를 통해 수익성 악화를 방어했으며 고강도의 비용 통제와 고정비를 줄이는 각고의 노력으로 각종 경영지표를 개선해왔다"며 "신용등급 AA-를 유지하고 있지만 세부 항목별 지표를 보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박 대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수도권 규제 피해 대구 수성구로…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 잔여 오피스텔 주목

정부가 발표한 ‘6.27’ 대출규제 여파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급속도로 위축된 반면, 지방 주요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입지에 따른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규제 부담이 적고 주거 선호도가 검증된 지역에는 수요가 몰리는 반면 경쟁력이 부족한 곳은 회복 속도가 더딘 모습이다.이 같은 흐름은 지방 핵심 주거지역의 실제 거래 사례에서도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수성범어W’ 전용 84㎡는 2025년 10월 18억 원에 거래됐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2025년 1월 213건에서 같은 해 10월 463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LS증권, 투혼 '도움말 콘텐츠' 전면 개편…"실전 가이드 강화"

김기수 LS증권 채널솔루션팀장은 "이번 개편은 이용자가 도움말 콘텐츠를 매체 안팎에서 자유롭게 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정보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금융 콘텐츠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며 브랜드 친밀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은 고유의 편의 기능과 실제 활용 사례를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복잡한 주문 유형이나 제도 등에 대해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이미지로 도움말 콘텐츠를 구성했다.



[신년사]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초안전·초품질·초연결로 차원 다른 도약 하자"

그는 "안전은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원칙"이라며 "선제적 예방 시스템 구축 등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가장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기대를 뛰어넘는 하이퍼 퀄러티(Hyper Quality·초품질)'의 중요성도 언급했다.김 대표는 "도면을 넘어 고객의 삶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압도적인 시공 품질과 섬세한 마감을 완성해야 한다"며 "고객이 감동하는 완벽함만이 우리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유니폼 배지로 외국어 구사 능력 알린다

직원이 구사할 수 있는 외국어를 시각적으로 안내해 외국인 탑승객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스타항공은 이날부터 국내 항공사 최초로 김포, 김해, 청주, 제주 및 해외 전 공항을 대상으로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등 직원이 구사 가능한 언어를 유니폼 배지에 표시해 운영한다.특히 해외 공항에서는 한국어 배지도 함께 운영해 현지 외국인 직원과의 소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새로운 슬로건 ‘Easy Flight’에 맞춰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스타항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항 현장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 외국어 지원 배지 운영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스타항공은 홈페이지 내 24시간 실시간 응답이 가능한 AI 챗봇 ‘별이’를 통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총 16개 언어로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교육청, 급식종사자 연중 상시 근무제 도입…"전국 처음"

올해부터 제주지역 학교 급식 종사자들이 방학 중에도 월급을 받는 '상시 근로 전환 제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된다. 제주도교육청은 5일 언론브리핑을 열어 지난 1일부터 공립 초·중·고, 특수학교 소속 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중 상시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주지역 급식 종사자는 방학 중 근무를 하지 않아 연간 10∼11개월 임금만 받고 생활을 꾸렸다. 이에 교육청은 급식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해 이번 상시 근로 체제 전환을 추진, 방학 중 근무하는 경우 임금을 지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상시 근무 전환과 관련한 올해 예산은 30억여원으로 책정됐다.



BNK금융, 조직개편 단행...‘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 신설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체제 전환 등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부울경 권역의 성장 아젠다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경제 재도약을 뒷받침하는 금융지원과 정부 정책 연계를 강화해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금융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그룹소비자보호·내부통제부문도 신설한다.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시에 성금 전달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역 내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성금 2천만원을 파주시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2011년 개점 이후 매년 지역사회 문화행사 및 축제 후원과 소외계층 지원 성금 기탁 등 지속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지윤 상무는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찬진 "BNK회장 선임, 굉장히 조급...투서 너무 많이 받아"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한 가운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절차적으로 굉장히 조급하고, 과정을 보면 투명하게 할 부분이 많았다"며 일침을 가했다. 대통령실에도 금융지주 회장 선임과 관련한 투서가 많이 들어온다는 이야기도 꺼냈다.당초 올해 1월 BNK금융에 대해 수시검사를 계획했다가 업무보고를 계기로 일정을 앞당겼다는 게 이 원장의 해명이다. BNK금융 검사가 사실상 대통령 의중이 반영됐다고 표현한 셈이다.이 원장은 "그 문제제기가 투서든 뭐든 하도 많이 받았다. 또 "결과가 (단독 추천된 회장) 후보자의 지위가 좌우될 수 있느냐는 그 부분에 중점을 두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다. 그 부분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설명다.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집권 관행에 대해서도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이 원장은 "승계되는 CEO도 누구의 의지가 관철되냐를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



이찬진 "6년 기다리면 차세대도 골동품"…금융지주 연임 작심 비판

그는 "'참호 구축'으로 표현된다. 이 원장은 "금융지주사들의 이사회가 특정 직업 집단 중심으로 치우쳐져 있다"며 "물론 교수분들도 필요하겠지만 여기는 현장이다.



1월부터 장애인연금 월 최대 43만9700원 지급

장애인연금 급여액이 1월부터 전년보다 7190원 오른 월 최대 43만9700원 지급된다. 물가 상승에 따른 기초급여액 인상이 반영된 것이다. 전년도 선정기준액보다 단독가구는 2만원, 부부가구는 3만2000원 인상된 금액이다.장애인연금을 새로 신청하려는 중증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웹사이트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나운용, '1Q 미국우주항공테크' 순자산 1000억원 돌파

데이터센터의 고질적 병목 현상인 에너지와 냉각 문제를 우주 데이터센터가 단숨에 해결할 수 있다.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도 최근 우주에서 AI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기 위해 '스토크 스페이스' 등 로켓 기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피, 외인 '사자'에 사상 최고치…4430선도 뚫었다 [fn오후시황]

지수는 전장보다 76.29p(1.77%) 오른 4385.92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해 나갔다.외국인이 대거 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연 19% 이자장사' 쿠팡 저격한 이찬진 "소위 갑질...검사 전환 단계"

금감원은 지난달 초 착수한 쿠팡페이 현장점검을 추가 연장해 진행하고 있다.대형 유통 플랫폼에 대한 감독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강조했다.



중진공, 중소기업 신산업·디지털 전환 컨설팅 지원

구체적으로 △신사업 분야 전환을 위한 사업전환 컨설팅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디지털전환 컨설팅 △직무전환과 신속한 재취업 지원을 위한 산업·일자리전환 컨설팅 △정책자금·연구개발(R&D) 등 후속 연계사업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참여기업은 구조혁신 대응 수준과 사업전환 타당성을 진단받고 기업의 여건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구조혁신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다. 중진공을 통해 사업전환계획 승인 시 사업전환자금, R&D, 산업·일자리 전환 지원금 등 후속 연계사업에도 참여 가능하다.



월덱스 "새해 식각 소재 공정 고도화해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할 것"

작년엔 3분기까지 누적으로 매출 2077억원, 영업이익 36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이날 시무식에는 배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AI(인공지능)·로봇·자율주행 등으로 대변되는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회사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온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온시스템 "올해 핵심 목표는 매출 11조원·영업이익률 5% 달성"

한온시스템이 올해 매출 11조 원·영업이익률 5%를 핵심 목표로 제시하며 성장세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LIG넥스원,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사명 변경…주총서 확정

LIG넥스원은 향후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모건스탠리 "최근 환율 대책, 단기적으로 도움…후속 조치 필요"

다만 그는 "더 지속적인 원화 강세 흐름을 위해서는 국민연금 등 구조적인 정책에 대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조치가 "단기적으로 원화에 대한 약세 심리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모건스탠리는 원화 가치가 최근 당국의 개입에 반등하기는 했지만 지속적인 강세 흐름을 위해서는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5일 진단했다.



"책 읽을 결심" 아이스크림에듀, '홈런 독서챌린지' 진행

아이스크림에듀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책 읽을 결심'이라는 주제로 '문해력 해결!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기획했다.



정부, 딥테크 스타트업 핀셋 지원...창업패키지 공고

비수도권 창업기업은 지역발전 정도를 기준으로 지역 유형에 따라 민간 자부담률을 차등화해 정부 지원 비율을 높이고 기업의 매칭 부담을 완화했다.신청·접수는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경남도, 산업통상부 주관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 참가

경남도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기간에 현지 투자유치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10·15 규제 후 노·도·강 거래 '뚝'…도봉·강북 집값은 5%↑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발표 후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을 비롯한 서울 중저가 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이 3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9개 구 가운데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중랑구였다. 작년 7월 30일~10월 14일 평균 6억1128만원에 거래됐지만, 규제 후 77일간 평균 아파트값은 6억8856만원으로 12.6% 상승했다. 하락 폭이 가장 컸던 동대문구(-10.9%)는 평균 거래금액이 9억9978만원에서 8억9070만원으로 줄었다. 노원구는 10·15 대책 이후 재건축 단지 매수가 어려워지면서, 거래량과 평균 거래금액이 감소했다는 설명이다.한편, 강남구와 송파구는 거래량과 평균 거래금액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송파구는 거래량과 평균 거래금액이 각각 49.4%, 4.6% 늘었다



이창용 총재 “올해 K자형 경제 성장···체감 경기와 괴리 클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는 수치적으로 지난해 대비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이지만 반도체 등 특정 분야가 주도하는 형태인 만큼 체감 경기는 이에 미치지 못 할 것으로 판단했다.이 총재는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우리 경제는 지난해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부문 간 격차가 큰 ‘K자형 회복(계층·산업·지역별로 양극화가 빚어지는 형태의 경제 회복 형태)’으로 인해 체감 경기와는 괴리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지표 자체는 대폭 뛰어 경제 전반이 동반 성장하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보기술(IT)과 비IT, 수도권과 지역 간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단 우려를 표한 것으로 풀이된다.실제 한은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1.8%로 예측하고 있다.



'202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개최

신년인사회에는 금융회사 대표,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언론인, 금융유관기관 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업권별 협회는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2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제1차관 대독), 금융위원회 위원장, 한국은행 총재, 금융감독원 원장 등 주요 기관장의 신년사를 듣고 함께 인사를 나눴다.



금융정책 수장들 "경제여건 쉽지 않아…포용·생산금융에 주력"

이창용 총재는 "올해도 우리나라 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쉽지 않으리라 예상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올해 생산적 금융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만들겠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인들에게 "대내외 환경의 급변에도 우리 금융 시스템이 흔들리지 않도록 손실 흡수 능력을 충분히 확보하는 등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올해 민생경제 지원에 사회적 요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하루에만 24만명…인천공항 일일 이용객 수 역대최다 신기록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 수가 23만9천53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스마트패스 등 자동화 기기와 출국장을 확대 운영하는 등 공항 이용 인원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주요 시설과 운영 체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공항 이용 편의성을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



[K-VIBE] 최만순의 약이 되는 K-푸드…몸과 마음 치유하는 양생법, 팥-①

동포·다문화부 K컬처팀은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시선으로 한국 문화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전문가 칼럼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시리즈는 매주 게재하며 K컬처팀 영문 한류 뉴스 사이트 K바이브에서도 영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 한국인의 밥상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붉은 곡식 하나가 있다. 바로 팥이다. 팥은 단순히 밥에 넣어 먹는 잡곡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의례, 질병과 치유,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문화 그 자체였다. 동의학에서는 팥을 적소두(赤小豆)라 하여 오랜 세월 인체의 수(水) 기운을 조절하고 독을 풀어주는 귀한 약재로 여겼다. 현대 영양학 또한 팥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필자는 팥이라는 작은 씨앗 속에 담긴 동의학의 지혜, 약선의 원리, 양생의 철학, 그리고 한국인의 문화적 의미를 한 흐름으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동의학에서 적소두(赤小豆)는 물길을 트고 부기를 내리며 독을 내보내는 곡식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몸의 습기와 독을 풀어주고, 혈액과 수분 대사를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심장의 화기를 차분히 하고, 소장의 수분 대사를 도와 이뇨·소종·해독에 탁월하다. 팥 속 사포닌과 칼륨은 천연 이뇨제 성분으로, 약을 쓰지 않고도 몸의 수분 균형을 맞추고 노폐물을 배출해 준다. 양생학에서 팥은 자연의 리듬을 따르는 곡식으로 여겨진다. 현대 영양학에서도 팥은 해독·이뇨·항산화 효과로 주목받는다. 한국 문화에서 팥은 음식이자 주술적 힘을 지닌 곡식이었다. 동짓날 팥죽은 귀신을 쫓는 음식이었다. 제사상에 팥떡을 올리지 않는 이유도 붉은색이 귀신을 부르는 색이 아니라 귀신을 쫓는 색이기 때문이다. 팥은 또한 한국의 전통 단맛 문화를 만들어낸 재료였다. 설탕이 귀하던 시절, 팥은 천연의 단맛을 내는 가장 손쉬운 곡식이었다. 결국 팥은 작은 곡식이지만, 동아시아의 지혜가 응축된 '붉은 생명'이다.



섬에어 1호 신조기, 김포공항 입항…김포∼사천 노선 투입 예정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는 1호 신조기가 지난 4일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5일 밝혔다.



삼일PwC, 고액자산가 전담 ‘헤리티지 센터’ 출범

대체투자 분야에서는 시장에서 검증된 협력사 네트워크를 통해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략에 대한 자문과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뿐 아니라 고액 자산가를 위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보성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1년 연장

전남 보성군은 5일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12월 말까지 1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하동 ‘100원 택시’ 지원 확대···올해 5곳 늘어난 81개 마을서 운영

브라보 행복택시를 운행하는 마을을 기존 76개에서 81개 마을로 확대했다. 행복택시 이용 가능한 마을은 기존 승강장과 거리가 600m 이상인 마을만 운행 대상에 포함됐으나, 올해부터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의 통학 지원이 필요한 마을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거래소, 코스닥 업종 맞춤형 기술심사 도입...상장폐지 요건 강화

한국거래소가 인공지능(AI), 우주 등 국가 핵심기술 산업의 코스닥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심사 기준을 도입했다.



거래소 "코스피 225개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전년比 10%↑"

전년 대비 약 10% 늘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13개사로 가장 많았고 금융·보험업(48개사)이 뒤를 이었다.대부분의 공시 기업(213개사·95%)이 기후변화의 위험·기회 요인을 식별해 공시했다. 이는 전년보다 16%p 상승한 수준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 확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5일 충남 논산시 강경농협에서 열린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농협금융과 농협경제지주가 협력한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스마트팜 농가 운영 현황과 작물 생육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CES 2026] 아모레퍼시픽, 혁신상 수상작·삼성전자 협업 기술 선봬

아모레퍼시픽은 또 삼성전자의 'AI 뷰티 미러'에 피부 분석 기술을 탑재해 선보인다.



새해부터 연일 불장 코스피…일각선 "1분기 오천피 진입" 전망도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원전과 방산 등 호실적이 입증된 종목을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이 거세게 유입된 결과로 보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19.76.2.78% 급등한 4,429.39를 나타내고 있다.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최근 2개월 사이 2026년 코스피 밴드를 제시한 8개 증권사는 올해 코스피 하단을 3,500∼4,000으로, 상단을 4,500∼5,500으로 전망했다. 정초부터 일부 증권사들이 제시한 올해 코스피 상한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지수가 올랐다는 이야기다. 지난 2일 뉴욕 증시에서는 시장을 주도하는 기술업종 내에서 희비가 엇갈리는 양상이 나타났는데 여기에서 코스피가 불장을 이어가는 배경을 가늠해볼 수 있어 보인다. 미국 '빅테크'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갔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10%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따른 실적 기대감 속에 확연한 강세를 보였다. 그런 분위기를 이어받아 이날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신고가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더해 원자력과 방산 등 호실적을 보이는 산업재도 반등 중이다.



국민연금 받기 전 소득공백 대비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

전국 지자체 최초 도입…19일부터 가입 신청·2월까지 IRP계좌 개설 경남도는 새해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 시행하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홈페이지(경남도민연금.kr) 또는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경남도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다.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연 근로·사업 소득이 9천352만원 이하면서 1971∼1985년 사이 출생한 도민이 올해 경남도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다.



순창군, 유기농산업복합센터 건립 추진…전시·체험·교육공간

유기농산업복합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소비자가 유기농 가치를 체험하고 배우는 복합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디펜더, 2026 W2RC 개막전 다카르 랠리 첫선..."2주간 5000km 달린다"

이안 제임스 디펜더 랠리 단장은 “드라이버는 물론 차량의 한계까지 시험하는 혹독한 도전의 장인 다카르 랠리와 W2RC에 있어 디펜더는 가장 잘 어울리는 도전자이며, D7X-R은 테스트를 통해 이미 그 뛰어난 성능을 입증했다”며 “완주 자체가 큰 성과인 만큼 이 도전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나, 디펜더 다카르 D7X-R과 강력한 드라이버 라인업,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세 드라이버 모두 훌륭한 결과를 이뤄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정상급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들은 디펜더 다카르 D7X-R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도전적인 랠리에 출격했다. 이와 함께 디펜더 다카르 D7X-R은 에픽게임즈의 글로벌 인기 게임인 포트나이트와 로켓 리그 상점에 등장해 디펜더 랠리 팀의 현실 세계 속 도전을 가상 세계로 옮겨오며, 다카르의 서사를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한다.



"주가조작 뿌리 뽑는다"…금감원장, '특사경·포렌식 확대' 계획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강화를 위한 새해 청사진을 내놨다. 특별사법경찰 인지수사권 도입과 합동대응단 조직 확대가 목표다.이 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출입들과 만나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이 원장은 먼저 특사경 인지수사권 도입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IBK기업은행, 'PX 50% 할인' 3기 뉴 IBK나라사랑카드 출시

이번 3기 카드는 병역의무자의 실제 생활 패턴을 반영해 혜택과 디지털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PX 특별할인을 도입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이스피싱 피해보상과 군 복무 중 발생 가능한 각종 사고와 PTSD 진단 보장까지 포함해 안전망도 강화했다.



부산항 크루즈터미널 명칭 개편..'북항 크루즈터미널'·'영도 크루즈터미널'로

공사 송상근 사장은 “터미널 명칭을 실제 위치 기준으로 정비해 크루즈 관광객의 터미널 이동 혼선을 줄이고 의사소통 효율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관점에서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부산항 크루즈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항은 북항과 영도에 크루즈터미널이 나눠 운영되고 있지만 그간 터미널 명칭이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부산항 국제여객 2터미널’ 등으로 유사하게 사용되며 관광객과 운송 종사자들이 위치를 직관적으로 구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일본 노선 카페리와 여객선이 이용하는 동구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은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명칭을 유지했다.



강화군, 건축자재 해상운송비 최대 1천만원 지원 추진

인천시 강화군은 섬 주민들의 건축자재 운반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해상운송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강화군은 연도교가 놓이지 않은 섬에서 주택 공사를 할 경우 건축자재 해상운송비를 전체의 50% 이내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 말도, 미법도, 볼음도, 서검도, 아차도, 주문도 등 6곳에 주소지를 두고 적법하게 건축허가를 받은 건축주다.



케이에스더블유 ‘KS벽지’, 합지벽지 컬렉션 벨루체(VELUCE Vol.6) 출시

이러한 조화를 통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함과 동시에 친환경성을 갖추고, 부담 없는 가격대로 출시되어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층에게 호응이 기대된다.KS벽지는 컬렉션마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을 더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설 특별자금 300억원 지원

지원 대상은 오는 26일부터 2월 13일 사이 관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업체다.



'매매 3만건 사라졌다' 집값 또 올라?...예고된 경고, 연초부터 현실화

새해 벽두부터 매매 및 전세 매물 동반 감소가 예사롭지 않다. 더 세진 대출규제,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등으로 올해 매물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연초부터 현실화되는 분위기이다. 전세 매물도 예외는 아니다.이 기간 2만3287건에서 2만2713건으로 줄었다.1년 전과 비교하면 매물 감소 폭이 매우 크다. 서울 매매 매물은 2025년 1월 4일 기준으로 8만8033건으로 8만건을 넘었다. 올 1월 4일 기준 경기 아파트 매매 매물은 16만1512건으로 1년 전(16만6434건) 보다 줄었다. 특히 전세 매물은 3만건대에서 현재는 1만7000건대로 절반 가량 감소했다.



고용유지지원금·유급고용유지 요건 완화…고용보험법령 입법예고

정부가 고용보험법령 개정을 통해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확대 대상 요건을 완화한다. 지원 대상에 '고용 상황이 전국적으로 현저히 악화된 경우'를 추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 휴업·휴직별로 구분돼 있는 유·무급 고용유지조치 요건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제도 활용 대상 기업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기존에는 고용유지조치 사전 요건이 △휴업, '노동위원회 승인' △휴직, '1년 이내 3개월 이상 유급 휴업·휴직 실시' 등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고양소식] 시,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감시원 8명 모집

경기 고양특례시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에 대한 예방·감시를 위해 민간 감시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아파트 공급 1만1635가구…일반분양은 4816가구

이달 전국 아파트 공급 물량이 작년 동기보다 3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816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5289가구)보다 8.9% 줄어든다.권역별로 아파트 공급 물량은 수도권이 1만559가구, 지방이 1076가구로 수도권에 물량이 집중됐다. 이 중 일반분양은 16만5000여 가구다.



1344개 작물 종자 보관된 저장고...‘시드큐브’라고 부른다

국립종자원은 종자가 국민 생활과 점점 더 밀접해짐에 따라, 유통 종자의 안정적인 보관과 활용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드큐브’에는 종자의 입·출고 이력 관리, 저장고 내 자동 온·습도 제어, 재해에 대비한 분산 저장 시스템, 접근 통제와 기록 관리 등 엄격한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시드큐브’는 이러한 센터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로, 현재 ‘시드큐브’에는 1344개 작물, 5만1287점의 종자가 보관돼 있다.



홈플릭스, CES 2026 트렌드 ‘피지컬 AI’ 주거 공간에 적용 …무엇이 달라지나

시니어 레지던스 내부의 침실 공간은 무자각 비접촉으로 환경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다. 한옥 감성의 목질에 실제 하늘을 구현한 듯한 조명 천창이 인상적이다. 핵심 질문은 단순하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을 비롯한 업계 리더들 역시 “AI가 화면 속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로봇 기술의 진화를 강조한다.하지만 홈플릭스의 시선은 다르다. 홈플릭스는 “로봇은 필요할 때만 등장하지만, 공간은 하루 24시간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 온도를 재는 센서, 보안을 담당하는 장치가 서로 연결되지 않아 집 전체의 상황을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려웠다. 홈플릭스가 제안하는 Living OS 기반의 공간은 접근 방식이 다르다. 바닥부터 낙상 시 충격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하고, 집 안 곳곳에 설치된 비접촉 센서를 통해 웨어러블을 착용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움직임과 상태 변화를 파악한다. 이렇게 모인 정보는 하나의 공간 단위로 정리돼, 집이 전체 상황을 이해하고 조명·온도·환기 등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구윤철 "올해 생산적 금융 본격화…금융 통한 동반성장 지원"

그는 "국내 증시가 사상 최초로 4,000선을 돌파하며 세계 시장에서 우리 경제에 신뢰를 입증했지만 올해도 대내외 여건은 만만치 않다"고 했다. 국내 주식 장기투자 세제 혜택도 강화하고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를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금융·외환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외환시장의 구조적 수급 불균형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가계부채 하향 안정화 기조도 지속해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생활숙박시설 1객실 온라인 숙박업 가능해진다

앞으로 생활숙박시설(생숙) 1객실 소유자도 온라인을 통해 숙박업을 운영할 수 있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생숙은 객실 30개 이상인 경우에만 숙박업 신고가 가능하다. 개별 호실 소유자는 사실상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비판을 받았다.이에 국토부는 소규모 생숙 소유자들에게 합법적 숙박업 운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규제 특례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게시판] 이스타항공 공항 직원 유니폼에 '외국어 가능' 배지

외국어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으로, 외국인 탑승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신년사]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 "3년 내 매출 2조원 달성할 것"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5일 신년사에서 3년 내 매출 2조원의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한국맥도날드의 매출은 지난 2024년 기준 1조4천90억원이었다. 김 대표는 브랜드 신뢰 활동과 고객 경험 강화, 사람 중심 경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도 제시했다.



BNK금융, 부울경 성장전략 위원회 신설 등 조직개편

BNK금융그룹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로의 전환과 지방 주도 성장 기조에 발맞추고 생산적 금융 확대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향에 적극 부응하고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를 신설해 부산·울산·경남 권역의 성장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그러면서 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그룹소비자보호·내부통제부문을 신설한다.



대우건설, 2026년 시무식… “하이퍼 E&C 도약 선언”

이날 시무식에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2026년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



산업부, ‘방만 지출 논란’ APEC CEO 서밋 개최한 대한상의 감사 개시

지난해 10월 말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을 개최한 대한상공회의소가 행사 자금 유용 의혹으로 정부 감사를 받게 됐다. 5일 산업통상부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산업부는 APEC CEO 서밋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자금 유용, 과다 지출 등 의혹과 관련해 오는 8일부터 대한상의에 대한 특정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APEC CEO 서밋은 정부가 주최한 APEC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인 만큼, 감사를 통해 위법성이 드러나면 수사기관에 고발 또는 수사 의뢰 절차가 이어질 수 있다. 이런 가운데 APEC CEO 서밋 진행 전반에 걸쳐 의혹이 불거졌다.



전기 오토바이 보조금, 주행거리 길수록 더 지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 지침 개편안을 공개했다. 기후부는 온실가스 감축과 도심지 소음 저감을 위해 2012년부터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전기이륜차 보급이 지연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짧은 주행거리 때문이다. 90km 미만이면 1km 줄어들 때마다 3만5000원씩 차감한다. 소형차의 주행거리 보조금 상한액은 169만 원이다.충전 속도가 빠른 전기이륜차에 대한 보조금도 늘린다.



BNK금융, 조직개편 실시..."5극 3특 대전환 및 지방 주도 성장 지원"

지역경제 재도약을 뒷받침하는 금융지원과 정부 정책 연계를 강화해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금융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그룹소비자보호·내부통제부문을 신설한다.



“웨어러블 로봇으로 시니어 고객 확보”…패션·금융권도 손짓

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패션그룹 형지는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본격적인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워크웨어 사업에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사업으로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형지로보틱스(hyungjiROBOTICS)’ 상표권도 출원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11월 웨어러블 로봇기업 엔젤로보틱스와 헙력해 시니어 전용 ‘하나더넥스트 웨어러블 로봇 서비스’를 내놨다.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 또 직격…"후보군도 '골동품' 돼"(종합)

또 쿠팡파이낸셜 '고금리 장사'와 관련해서는 "정밀하게 현장 점검하고 검사로 전환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찬진 원장은 이날 금감원에서 들과 만나 쿠팡파이낸셜의 고금리 대출과 관련해 "상도덕적으로 소위 '갑질' 비슷한 상황이 아닌가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정보 유출 관련한 쿠팡페이 현장점검에는 "쿠팡에서 쿠팡페이로 오는 정보와 쿠팡페이에서 쿠팡으로 가는 부분을 크로스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 본사 점검과 관련해서는 "민관 합동조사단의 실무라인과 함께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제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현재 진행 중인 BNK금융지주 검사에는 "9일 1차 수시검사 결과를 보고 추가로 살펴보려 한다"며 "그 결과를 보고 금융지주사 전반으로 확대할지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연금 사외이사 추천권에 관해선 "금융사는 공공성 있는 서비스업으로 어떤 기업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구성·운영돼야 한다"며 일각의 '연금사회주의' 지적을 일축했다. 이 원장은 '주가조작 3호 사건' 발표 예상 시기를 묻는 단에 "사건 처리가 지연되는 핵심 문제는 포렌식에 있다"면서 "포렌식 실제 가동인력이 너무 적다. 이어 "포렌식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금융위와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정복 시장 ‘임기말 알박기’ 논란…인천경제청장 전격 경질 뒤 후보 단수추천

3년 임기의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유병윤 전 인천시 공무원(67)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임기가 5개월도 안남은 시점에 유정복 인천시장이 새 청장을 임명하는 것을 놓고 ‘알박기’ 논란이 제기된다. 면접은 남은 후보인 유병윤 인천시 전 국장에 대해서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 안팎에서는 단수공천될 유 전 국장이 새 청장으로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알박기 인사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반면 인천경제청장의 임기는 3년이다.



와이투솔루션 “룩사, JP모건 컨퍼런스 주간 ISSCR 2026 공식 초청 참석”

줄기세포·재생의학 분야의 세계적 연구자와 글로벌 투자사 바이오텍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개발 방향 사업화 전략을 논의한다. 손상된 RPE 세포를 대체해 시력 회복을 유도하는 기전을 갖는다. 해당 환자군은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국제 표준 시력 평가 지표인 ETDRS 기준으로 평균 22글자를 추가로 읽을 수 있을 만큼 시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종양 발생 위험이 낮고 생착 안정성이 높다.



삼화페인트, 김현정 신임 대표이사 선임

김 신임 대표는 회계·법률 분야 전문성을 두루 갖춘 경영 전문가다. 김 대표는 고려대 졸업 후 2012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같은 바다에서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의 입장"이라며 "지금까지 같은 파도를 넘으면서 성공적 관계를 이끌어왔다. 산업 공급망 연계를 통해 서로의 발전에 도움을 주며 글로벌 경제를 선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글로벌 경제 통상 환경을 보면 더는 과거처럼 정해진 흐름을 쉽게 따라갈 상황이 아니다. 기술은 빠르게 방향을 바꾸고 공급망 예측은 어려워졌다"며 "관성에만 의존한다면 중요한 점을 모른 채 지나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재산 175억7천만원 신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재산 175억6천952만원을 신고했다. 이 전 의원은 와의 통화에서 전 동작구의원들의 탄원서를 받은 자신의 보좌관이 당대표실 보좌관이던 청와대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게 통화한 녹취가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녹취 파일에는 김 실장이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다'라고 말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보좌관이) 그 내용을 그대로 보고해 알고 있다"라며 다만 "통신비밀보호법상 녹취를 공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배창호 "함께 좋은 작품해서 든든했다"…안성기 별세에 추모 물결 5일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나자 고인과 작품을 같이 한 영화인들을 비롯해 연예계가 슬픔에 잠겼다. 새해부터 연일 불장 코스피…일각선 "1분기 오천피 진입" 전망도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첫 거래일부터 이틀 연속 코스피가 100포인트 단위로 마디지수를 갈아치우며 불장을 이어가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19.76.2.78% 급등한 4,429.39를 나타내고 있다. 경찰 "통일교 합동수사본부 신속결론"…윤영호 구치소 3차조사 경찰은 5일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 대한 3차 조사에 나서는 등 새해에도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규명에 수사력을 쏟고 있다.



미니쉬테크놀로지, KPGA 상금왕 옥태훈·KLPGA 안소현 후원

옥태훈 프로와 안소현 프로는 2025년 시즌 미니쉬 로고 패치를 부착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투어에 출전한다.



1월 전국서 1만8511가구 공급…"올해 분양시장 첫 시험대"

이달 전국에서 아파트 1만8000여 가구가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 기준 수도권이 67%를 차지한다.5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아파트 23개 단지 1만8511가구(임대 포함·오피스텔 제외)가 분양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666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이 4481가구로 67%를 차지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9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59~115㎡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9개 동, 385가구(전용면적 84~151㎡) 규모다. 김포고, 사우고 등 학교와 사우동 학원가가 가깝다.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에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5층, 8개 동, 853가구(전용면적 39~84㎡) 규모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 역세권 단지다. 평촌 학원가 접근성도 높아 교육여건이 우수하다.지방에서는 DL이앤씨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유튜브 유료계정 공유 피해급증…한국차별 검토후 구글 고발"

한국에서는 가족 요금제나 학생 요금제 등이 출시되지 않았고 상대적으로 고가인 유튜브 프리미엄 기본 요금제만 이용할 수 있다.



'올해도 멈추지 않고 달리겠다' 전북상협 신년 인사회 성황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주최하고 전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26년 신년 인사회가 5일 라한호텔전주에서 열렸다.



박진규 에넥스 회장 "설계부터 구매까지 원스톱 옴니채널 완성"

수주 단계에서의 리스크 관리를 통한 사업 안정성 확보부터 공간 패키지 중심의 제품 경쟁력 강화, 자사몰 기반의 고수익 모델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사업 부문의 역량을 이익 극대화라는 하나의 목표로 결집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 경험 고도화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박 회장은 "지난해 구축한 3D CAD 시스템을 발판 삼아 3D 기반 디지털 플랫폼을 혁신적으로 고도화해야 한다"며 "고객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설계부터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옴니채널 체계를 완성해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말했다.기존 가구 제조를 넘어 공간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으로의 외연 확장도 본격화한다.효율이 낮은 관행적 사업 모델은 과감히 재편하고 디지털 전환과 서비스 고도화 등 핵심 영역에 자원을 집중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에넥스는 지난해 3D 기반 디지털 플랫폼의 기틀을 마련하고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재정비하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에 주력해 왔다.창립 55주년을 맞는 올해는 고도화된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홈인테리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KT 위약금 면제에 번호이동 급증…이통 3사 경쟁 '과열'

추가 보조금·페이백까지…'공짜폰' 확산에 소비자 피해 우려도 KT 이탈 4일간 5만2천명…번호이동 폭증에 전산 지연까지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천784명이 SK텔레콤으로, 1천880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했으며 2천478명은 알뜰폰 사업자로 옮겼다. 알뜰폰을 제외한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이날 하루 5천886명이 KT를 떠났고, 이 중 4천661명이 SK텔레콤으로, 1천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이동통신 3시간 번호이동이 활성화되면서 가입자 유치를 위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이른바 '성지'로 불리는 일부 유통점을 중심으로 아이폰17, 갤럭시 Z플립7, 갤럭시 S25 울트라 등을 사실상 '공짜폰'으로 구매했다는 후기도 적지 않게 올라오고 있다.



'오너家 3세' 김현정 삼화페인트 사장 승진…대표이사에도 선임

고(故) 김장연 삼화페인트공업㈜ 회장의 장녀인 김현정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김 신임 대표는 회계, 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경영 전문가다. 특히 해외 계열사를 관리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을 뿐 아니라 해외 사업 모델을 기획하고 설계했다. 고 김복규 창업주의 아들인 김 전 회장은 지난달 16일 향년 69세로 별세했다.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미래 성장 위한 대전환점의 해”

보유 사업을 상시 재점검해 경쟁력이 높은 유망 사업에는 자원을 집중 투입하고 경쟁력이 열세이거나 차별화가 어려운 사업은 과감히 합리화한다는 계획이다.



오비맥주 카스,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참여… 온‧오프라인 캠페인 전개

카스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밖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간식 곁들인 커피타임’ 부담되네…커피·빵 가격 줄줄이 인상

5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빈코리아는 이날부터 디카페인 커피와 드립 커피 가격을 인상했다. 일반 원두에서 디카페인으로 변경할 때 추가 비용도 기존 300원에서 500원으로 상향됐다.저가 커피 브랜드들도 가격을 조정했다. 세븐일레븐은 1일부터 과자·디저트 등 PB 상품 40여 종의 가격을 최대 25% 인상했다. 연례적으로 가격을 올려온 명품업계도 새해 초부터 가격을 올리고 나섰다. 프랑스 사치품 브랜드 에르메스는 5일부터 국내 매장에서 일부 가방과 스카프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프리미엄 TV 경쟁, 음향으로 번진다…삼성·LG ‘맞불’

국내 가전업계가 글로벌 TV 수요 부진을 돌파하기 위해 프리미엄 전략의 일환으로 '음향 경쟁'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TV와 시너지를 발휘하는 고품질 오디오 제품을 통해 파생 시장 공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와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새로운 음향기기들을 선보인다. TV와 최대 5대의 사운드 기기를 연결할 수 있으며, 공간 구조와 기기 배치를 분석해 최적화된 서라운드를 제공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돈 버는 농업으로 구조 전환”

농협은 냉해와 산불, 폭우와 폭염 등 잇따른 자연재해 속에서 범농협 역량을 결집해 무이자 재해자금과 성금, 구호물품 등 총 371억원 규모의 지원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은 재해 현장에 직접 투입돼 무너진 농업인의 삶의 터전을 함께 복구했다. 강 회장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정신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5200만 국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흐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도 속도를 낸다.



"우주항공 기업 밀집한 경남이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최적지"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5일 도의회에서 회견을 열어 우주항공 기업이 밀집한 경남에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설립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베네수엘라 사태·北 미사일 발사에…한화에어로 '황제주' 탈환 [종목+]

방위산업 관련주가 5일 장중 동반 강세다. 미국의 마두로 대통령 축출 발표 직후 북한이 동해상으로 올해 첫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지난해 11월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韓中 비즈니스 포럼에 '4대 그룹 총수' 총출동...향후 협력방안 논의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게임 기업인 크래프톤의 김창한 대표도 참석 명단에 포함됐다.전통적인 산업뿐 아니라 문화·게임 산업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한국 정부 인사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노재헌 주중대사 등이 자리했다.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부총리와 중국 무역촉진위원회 런홍빈 회장, 중국 석유화공그룹 후치쥔 회장, 중국 에너지건설 그룹 니전 회장, 중국 공상은행 랴오린 회장 등이 참석했다.TV, 가전, 디스플레이를 주력으로 하는 제조기업인 TLC과기그룹의 리둥성 회장, 전기차·ESS용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업체인 CATL 정위췬 회장 등도 행사장에 참석해 한국 기업인들과 회동했다.의류기업인 LANCY의 왕젠요우 회장, 모바일메신저 및 게임 기업인 텐센트의 류융 부회장, 통신장비 및 스마트폰 기업인 ZTE의 쉬쯔양 회장도 동참했다.이재용·정의선 회장 등 한국 기업인들은 행사장에서 중국 기업인들과 돌아가면서 악수하고 담소를 나눴다.이어 이 대통령이 허 부총리와 행사장에 입장, 양국 참석자들과 악수했다.



이찬진 금감원장 “쿠팡파이낸셜 고금리 18.9% 이자, 갑질 아닌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쿠팡 입점업체에 최고 연 19%에 육박하는 이자를 물리는 쿠팡파이낸셜 대출 상품에 대해 “상도덕적으로 소위 갑질 비슷한 상황이 아닌가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이 해당 상품을 갑질에 빗댄 만큼 향후 쿠팡파이낸셜에 대한 강도 높은 검사가 예상된다. 금감원 검사 대상은 ‘쿠팡 판매자 성장 대출’이다. 쿠팡 금융 계열사인 쿠팡파이낸셜이 쿠팡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상품으로, 최고 연 18.9%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 원장은 “다른 유통 플랫폼은 익일결제 등을 하고 있는데 쿠팡은 한 달 이상으로 결제 주기가 굉장히 길어 의아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현대차그룹, 작년 관세 여파에도 美서 역대최다 183.6만대 팔아

기존 최다 판매 기록이었던 2024년(170만8천293대)을 13만대 가까이 웃도는 수치로, 현대차그룹은 3년 연속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현대차는 7.9% 증가한 98만4천17대를, 기아는 7.0% 늘어난 85만2천155대를 각각 미국 시장에서 판매했다. 두 브랜드 모두 3년 연속 연간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역시 최다 판매 기록이다. 현대차그룹은 친환경차 판매도 하이브리드차 선전에 힘입어 미국 진출 이후 최다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현대차·기아의 미국 내 친환경차 판매량은 43만4천725대로 25.5% 급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구윤철 부총리 "올해는 한국 경제 대도약 원년... 생산적 금융 본격화" [신년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를 ‘생산적 금융의 본격화 원년’으로 삼고 사회연대 금융을 적극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5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극복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가 대도약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특히 금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상생금융 프로그램 확산 등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에 대한 사회연대금융을 활성화하겠다"며 "4.



펄어비스, 게임 이용자와 함께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 기부

펄어비스는 전 세계 '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와 함께 진행한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층간소음·임대차 분쟁 상담” 빌라 법률상담 지원[서울25]

서울 강북구가 지난해 3월부터 연립·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사는 구민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빌라관리사무소 무료 법률상담실’을 올해에도 계속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관리·환경 개선 중심 지원을 넘어 공동주택 주거 갈등을 사전에 상담·조정할 수 있는 법률 지원을 추가했다. 상담 내용은 층간소음과 임대차 분쟁 등 공동주택 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거 문제로 한정된다.



[화성소식] 희망내일사업 등 3개 사업 참여자 195명 모집

사업별 모집 인원은 희망내일사업이 154명, 신중년 재도약 희망사업 2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4명이다.



AI 인프라 키워도 성능 안 나는 이유는 데이터였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데이터 상호 운용성 및 이동권의 주요국 정책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구에 따르면 미국은 연방 정부와 주 단위의 독자적 법률, 산업별 정책을 통해 데이터 상호 운용성을 높이고 있다. EU는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을 기반으로 개인 데이터 보호와 주권을 확립하고 데이터 거버넌스법(Data Governance Act·DGA) 등을 통해 산업 데이터의 이동과 상호 운용성을 확대 중이다. 중국은 국가 안보와 데이터 주권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정부 주도의 강력한 데이터 인프라 구축, 국경 간 이동 통제, 데이터 이동권 조건부 부여 등을 정책으로 펴고 있다. 이어 데이터 공유·이동에서 '협의'보다 '조정·집행' 중심으로 데이터 정책 지휘 권한을 재설계하고 현재 권고 수준의 데이터 표준을 의무로 격상해 실질적 호환성을 확보할 것을 제언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올해는 통합의 해…경쟁 상대는 글로벌서 찾아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5일 “이제 한진그룹의 경쟁 상대는 대한민국 내에서가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히고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 이어 조 회장은 “안전에 있어서는 작은 틈도 어느 하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CES 2026] '대표이사로 CES 데뷔' 노태문 "AI 비전 보여주려 노력"(종합)

노 대표는 4일(이하 현지시간) 낮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의 CES 단독 전시관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프레스 콘퍼런스 무대에 대표 연사로 나섰다. 노 대표는 과거 MX 사업부장으로 CES에 참석한 적이 있지만, 대표이사 및 DX부문장으로 CES 연단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우리의 전략은 간단하다. 로이터에 따르면 노 대표는 인터뷰에서 구글 제미나이 AI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를 지난해 4억대에서 올해 8억대로 2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들과 만난 노 대표는 "삼성전자가 가진 통합된 경험과 AI를 활용해 발전하는 비전을 보여주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레스 콘퍼런스 시작과 함께 노 대표가 연단에 오르자 박수와 환호성이 터졌다. 무대 중앙에 선 노 대표가 프롬프터를 기다리는 듯 잠시 기다리는 모습에 웃음이 터졌고, 노 대표가 손을 흔들어 인사하자 관람객의 환호가 이어졌다.



상지대, 취업률 65.1% 기록…"취업시장 위축 속 안정적 성과"

강원권 4년제 대학 중 2위…취업 지원 체계 안정적 작동 상지대학교는 전국적인 취업시장 위축 속에서도 안정적인 취업 성과를 이어가며 진로·취업 경쟁력이 강한 대학임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기업의 경력직 선호 현상 속에서도 대학 차원의 취업 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언급했다.



"전국이 올랐는데 우린 왜"…천당 밑에 이동네의 한숨

그간 누적된 입주 물량에 더해 대출 규제 강화로 투자 수요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1.02%, 수도권은 3.29%의 오름폭을 기록했다. 반면 인천은 -0.65%로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하락했다. 서구는 당하·마전동 구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동구는 송림·만석동 일대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다. 인천 아파트 거래량은 2024년 3만2534건에서 지난해 3만999건으로 4.7% 감소했다. 가격 조정과 함께 관망세가 확산된 모습이다.시장에서는 이 같은 흐름이 인천 주택시장의 구조적 특성과 맞물려 있다고 보고 있다. 인천은 실수요보다 투자 수요의 영향을 크게 받아온 지역으로,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의 차이가 크지 않아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 진입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대출 규제 강화와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 투자 수요가 위축되며 가격을 지탱하던 수요 기반이 약화됐다는 분석이다.실제 단지별 가격을 봐도 전세와 매매 가격 격차는 크지 않다.



쿠팡이 걷은 장려금, 대법 판단은…전 대법관·김앤장 '방패막'(종합)

고법은 과징금 취소 판결을 내리며 공정위가 엉뚱한 법 조항을 적용했다고 봤다. 그러면서, 애초에 적확하게 법을 적용했다면 쿠팡이 입증해야 할 부분도 있었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다만,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판결문 열람이 제한된 탓에 여러 판시 사항 중 쿠팡이 8개 독과점 업체에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지니지 않는다는 내용만 강조돼 왔다. 그러면서 과징금 약 33억원과 시정명령을 모두 취소하는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공정위는 쿠팡이 납품업체로부터 받은 161억원을 문제 삼았는데 고법은 공정위가 위법성을 증명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쿠팡은 2017년 1월∼2019년 6월 직매입 거래 상대방인 330개 납품업자로부터 성장장려금 명목으로 약 104억원을 받았다. 공정위는 쿠팡이 연간 거래 기본계약으로 약정하지 않고 장려금 104억원을 받고, 할인 비용 100%를 납품사에 부담시켜서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대규모유통업법은 대규모유통업자가 연간 거래 기본계약으로 지급목적, 시기 및 횟수, 비율·액수 등을 약정하면 판매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고법은 쿠팡이 받은 104억원이 판매장려금이 아니고, 연간 계약 미체결을 문제 삼아 규율할 수 없다며 공정위와는 다르게 판단했다. 고법은 대규모유통업자가 약정에 없는 비용을 추가로 요구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피고(공정위)가 조사로 밝혀내야 할 문제일 뿐"이라며 공정위에 증명 책임을 지웠다. ◇ 쿠팡, 승소 후 더 많이 걷었다…신고 금액만 연 2조3천억원 쿠팡이 입점업체로부터 걷는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과징금 취소 판결 이후 대폭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쿠팡이 직매입으로 거래한 전체 금액 24조6천953억여원의 9.5% 수준이다. 당시 공정위는 쿠팡이 납품단가 조정을 압박하거나 광고를 강매했다고 판단해 함께 제재했다. 향후 쿠팡의 거래 관행과 공정위의 대응은 대법원 판단에서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법원으로 간 판매촉진비 과징금 사건에는 김앤장 소속 변호사 6명이 쿠팡 소송대리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박병대 전 대법관 등 5명이 법원 출신이다.



유진이엔티, 교양 콘텐츠 창작 지원 프로젝트 성료

유진그룹 계열 유진이엔티는 '제1회 유진이엔티 교양 콘텐츠 창작 지원 프로젝트(EUCON)'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EUCON'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프로젝트로 교양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중소 제작사와 독립 크리에이터에게 실질적인 창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40여개 기획안 가운데 TV·OTT 부문 2편, 유튜브·디지털 부문 4편 등 총 6편을 최종 선정해 총 1억원 제작지원금을 지원했다. 오는 16일에 JTV전주방송에서 방영된다.유튜브·디지털 부문에서는 총 4편의 교양 콘텐츠가 제작됐다.



호반그룹, 2026년 신년하례식..."AI 전환 속도내야"

김 회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시대적 전환점에 서 있는 상황에서 생존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등 호반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매년 혁신기술공모전을 열고 유망 기술 및 기업을 발굴해 그룹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호반건설, 호반산업,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주요 계열사 사업에서의 신기술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총수 45명 주식재산, 1년 만에 35조원 늘어…1위는 이재용 회장

한국CXO연구소, 지난해 1월2일과 지난 2일 주식평가액 비교 코스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급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1년간 국내 주요 45개 그룹 총수의 주식평가액이 35조4000억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크게 늘어난 총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1년 새 약 14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의 지난해 초 주식 가치는 11조9099억원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10월 들어 20조원을 돌파한 뒤 올해 초에는 25조8766억원으로 평가됐다. 이 기간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가치는 5조2019억원 수준에서 12조5177억원으로 7조3158억원가량 늘었다.



[신년사] 롯데화학군 이영준 "사업구조 합리화 지속…대전환의 해 만들자"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사장)가 "지속적인 사업구조 합리화를 추진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해 2026년을 대전환점의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5일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 메시지를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 아래에서도 사업구조 전환 및 경쟁력 혁신 활동을 일관성 있게 진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올해도 경쟁력이 부족하거나 차별화가 어려운 사업은 과감히 합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능성 소재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새해 시작한 건설업계…안전·품질·AI 전환 강조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AI는 선택 아닌 생존 문제" 지난해 건설현장 사망사고 대응에 분주했던 건설업계가 새해를 맞아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각오를 다졌다. 인공지능(AI) 전환의 시급성도 강조했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이라며 안전한 현장 만들기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GS건설은 부산신항 인프라 건설현장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GS건설은 허윤홍 대표 취임 이후 현장 중심 경영 의지를 강조하고자 매년 현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있다. AI를 활용한 역량 확보를 통해 품질, 안전, 공정, 원가 기반을 강화한다는 비전도 제시됐다.



우리은행, 비대면 무역업무 서비스 확대

우리은행은 기업고객이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수입화물선취보증(L/G)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발급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CES 2026] 현대차 자율주행 로봇 ‘모베드’, 로보틱스 최고혁신상…1분기 양산 시작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모베드’(MobED)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현대차는 4일(현지시간) 모베드가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회 충전으로 약 4시간 주행할 수 있다. 양산형 모델이 나오기까지 3년이 걸린 셈인데, 현대차는 이 기간에 다양한 산업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활용될 수 있게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모베드 조종기도 3차원(D) 그래픽 기반의 터치스크린으로 구현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빛과전자, 1.6T급 차세대 광 트랜시버 풀 라인업 확보

한편, 빛과전자는 국내 대표 광통신 모듈(광트랜시버) 전문 기업으로, LTE·5G 상용망에 적용된 고품질 SFP 광모듈 양산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빛과전자 정대규 경영총괄 전무는“폭발적으로 성장하는 AI 및 데이터센터 시장은 광통신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라며 “선제적인 기술 개발과 검증된 양산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하여, 2026년부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품 풀 라인업 구축은 빛과전자가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에서 핵심 공급자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감염력 10배 높은 올겨울 AI …농식품부, 1월 특별 방역관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상황실에서 열린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부처와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5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확인된 AI는 30건이다.



이재용, 주식자산 25조 돌파...45개 그룹 총수 중 1위

지난 1년간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의 주식 자산이 총 35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완수 "근본과 기본 다하는 책임행정하겠다"…신년인사회

박완수 경남지사는 5일 "지도자들이 본분으로 돌아가면 나라가 바로 서고 경남이 발전한다"며 "근본과 기본을 다하는 책임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모티바코리아, 상하이 화메이 병원서 '국제 학술 교류 프로그램' 진행

모티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학술 교류는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이 함께 논의하고 교류할 수 있는 학술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하이 화메이 병원은 중국 동부 지역에서 학술 논의와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의료기관이다. 모티바코리아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상하이 화메이 의료미용병원(Shanghai Huamei Medical Cosmetology Hospital)에서 국제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1월 분양 전년보다 36% 늘었지만…일반분양은 9% 감소

새해 첫달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에 1만가구가 넘는 물량이 공급된다. 5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1만1635가구로 전년 동월(8585가구) 대비 약 36% 늘어났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1만559가구로 전체의 90.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경북과 경남 지역 2개 단지 1076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일반분양은 물량은 332가구다.



[음성소식] 115억원 규모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충북 음성군은 올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115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일본은행 총재, 정책금리 인상 기조 유지 강조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5일 올해도 정책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2026 나주방문의 해…'나주밥상' 브랜드화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 구축을 본격화한다.



막혔던 ‘생숙 1객실 운영’ 길 열린다…국토부, 규제특례 부여

지금까지 숙박업 신고 기준 미달로 영업을 할 수 없었던 생활형 숙박시설(생숙) 1객실 소유자도 숙박업을 운영할 길이 열린다. 우선 국토부는 생숙 1객실 소유자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개별적으로 숙박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제 특례를 주기로 했다. 현행 공중위생관리법상 생숙 1객실 소유자가 숙박업 영업을 하면 미신고 불법영업으로 처벌을 받는다. 이번 규제 특례로 생숙 1객실 소유자도 온라인 플랫폼으로 예약 접수를 받아 숙박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이번 규제 특례로 생숙 미신고 운영에 따른 시장 혼란이 완화되고 유휴 숙박자원 활용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광명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고시…노후주택 정비

아울러 리모델링 추진 단지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2026년, 실질적 성과 첫해이자 새출발 원년"

현대엔지니어링이 2026년을 그동안의 고민과 선택을 실행으로 옮겨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첫해'이자 '새출발의 원년'으로 제시했다.주우정 대표는 5일 신년사를 통해 "회사는 지난해부터 '우리는 왜?



"쿠팡, 고쳐쓸 수 있겠나 생각들어…근본원인 인식해야" 김영훈 노동장관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이 정부와 정치권의 조사·검증 도마에 오른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청문회 들어가기 전까지는 쿠팡을 '고쳐 쓰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청문회 시작 이후) '고쳐 쓰기 할 수 있겠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했다. 김 장관은 "산재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은폐했기 때문에 대량의 정보 유출도 발생했다고 본다"며 "청문회에서 '저렇게 해서 되겠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짚었다. 김 장관은 "산재도 산재인데 소상공인들도 지금 장난이 아니다"며 "그런 차원에서 쿠팡이 지금이라도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해서 잘 인식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도 말했다.



류재철 LG전자 사장 "로봇, 집에 들여오려면…신뢰·안정성이 핵심" [CES 2026]

그 신뢰는 안전성, 신뢰성, 효율성, 보안 위에서 구축된다"고 강조했다.가정용 로봇이 충족해야 할 조건으로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사람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설계 △사용자가 예측하고 제어할 수 있는 동작 △안정적인 주행과 작업 수행 능력 △데이터 보안 등을 꼽았다.이에 LG전자는 인공지능(AI) 홈 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한다.LG 클로이드는 가전제품을 넘어 가사를 직접 수행하는 새로운 폼팩터가 필요하다는 '제로 레이버 홈'(가사노동 해방) 비전에서 출발했다.클로이드는 머리와 양팔, 휠 기반 자율주행 하체로 구성됐으며 허리 각도를 조절해 키 높이를 105㎝에서 143㎝까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15호점 청소년 희망 카페 ‘달다’ 오픈

스타벅스 코리아는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함께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청소년 희망카페 ‘달다’를 정식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재능기부 카페 15호점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관계자 및 카페 달다의 청소년 바리스타·스타벅스 파트너들과 함께 매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2008년부터 근무자의 대부분이 청소년으로 구성된 카페 달다를 운영하고 있다.



AI전환과 안전...주요 건설사 신년 키워드

'안전과 인공지능(AI) 전환'올해 주요 건설사가 시무식에서 강조한 화두는 이렇게 정리된다.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가치로 삼는 동시에 AI를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2024년에는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 건설현장, 지난해에는 충남 서산시 대산 임해 공업용수도 플랜트 건설현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허 대표는 안전과 품질이 건설업의 기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창용 “환율, 펀더멘털과 괴리…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필요”

(공동취재)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신년사에서 “환율 흐름은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 자본시장 제도 개선뿐 아니라 유관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총재는 올해 경제 전망과 관련해 지표상 성장과 국민이 느끼는 체감 경기 사이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대외 경제 여건에 대한 우려도 표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시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 차이를 좁히고 정책 방향성을 적시에 설명하는 책임도 충실히 이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새해에도 여러 과제와 난관이 놓여 있지만 뜻을 모아 한마음으로 임한다면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새해에 품은 기대와 희망대로 우리 금융산업과 경제가 더 힘차게 도약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금이 폰 바꿀 때?”…연초부터 타오르는 번호이동 시장

업계에서는 주말을 기점으로 이번 주부터 지원금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통상적으로 신제품이 출시되기 직전 이전 모델이 가장 저렴한 시기로 여겨진다.한편 아이폰 지원금의 경우 KT의 위약금 면제 이전 대비 10만원 가량 높아진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아이폰17의 지난해 아이폰16이 현역일 때의 시세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폰 이용자들의 특성상 번호이동 지원금과 무관한 자급제 판매량이 적지 않고,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고객이 많아 지원금 대란이 벌어지더라도 상대적으로 체감 효과가 낮은 편이다.



인천공항, 하루 23만9530명 발길... 개항 이래 역대 최다

전년 동일(21만891명)과 비교하면 13.7% 가량 증가했다.국가별로는 무비자 입국 및 내국인 관광 확대가 맞물린 중국이 49.2%로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중국 무비자 영향···인천공항 4일 하루 이용객 23만9530명 ‘역대 최다’

인천공항 이용객이 지난 4일 23만953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인천공항 이용객은 출발 12만825명, 도착 11만8705명으로 2001년 3월 29일 개항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중화권인 홍콩과 대만도 24.0% 늘었다.



"농림축산 지원 혜택 놓치지 마세요" 횡성군, 안내 책자 배부

횡성군이 농림축산 분야 지원 정책의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림축산 분야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부한다.



"한한령 빗장 푼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재명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합류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 경제사절단에 합류해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대표하여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의 선봉에 선다.



지난해 최고 철도서비스는 '코레일톡 셀프 좌석 변경'

지난해 최고의 철도서비스로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가 선정됐다.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상생협약으로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서울25]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 시장을 발굴해 사람들이 찾고 머무르는 상권으로 키워 나가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상봉먹자골목이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임대료 급등으로 인한 상인 이탈을 예방하고 임대인과 상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호반그룹, 신년 맞아 ‘변화와 혁신 통한 도약’ 강조

호반그룹이 새해를 맞아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호반그룹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0년부터 매년 혁신기술공모전을 통해 실증·사업화·투자로 연계해왔으며 호반건설, 호반산업,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주요 계열사 사업에서의 신기술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신라면 출시 40주년… 글로벌 영토 무한히 확장하자”

그러면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농심 특유의 추진력과 열정으로 글로벌 사업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국민들의 인생을 맛있게 하는 식품기업이 되자”고 덧붙였다. 그는 “신라면이야말로 40년간 오로지 한국의 매운맛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인종과 국경을 넘나든 불굴의 개척자이자 K푸드의 선구자”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낯선 땅을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바꾼 글로벌 노마드 신라면처럼 올해 농심의 글로벌 영토를 무한히 확장하자”고 주문했다. 조 대표는 올해가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는 점도 강조했다.



[미 베네수 공격] 스타링크 “베네수 국민에게 무료 인터넷 제공”

스타링크의 모회사인 미국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로고. 로이터 미국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통신서비스 ‘스타링크’가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무료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스페이스X의 자회사인 스타링크는 저궤도 위성 통신을 통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링크 키트’라고 불리는 별도의 장비를 구매하면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항 크루즈터미널 2곳, 지역명 반영해 명칭 확정

부산항 북항과 영도에 운영 중이던 크루즈터미널 명칭이 각각 정해졌다. 부산항만공사(BPA)는 크루즈 이용객 편의를 위해 부산항 크루즈터미널 명칭을 지리적 위치 중심으로 정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이 같은 혼선을 줄이기 위해 터미널 명칭에 지역명(북항·영도)을 전면 반영해 공지했다. 일본 노선 카페리와 여객선이 이용하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동구 충장대로)은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명칭을 유지하기로 했다.



[게시판] 생명보험재단, 상무이사에 정우철 전 교보생명 상무 선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정우철 전 교보생명 상무를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보급형 스마트팜 농가 방문

이날 강 회장은 충남 논산시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해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 농가는 230여 개소에서 1000여 개소로 크게 늘었으며 올해는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2000여 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조달청장, 병오년 새해 맞아 충렬사 참배

이날 신 청장을 비롯한 부산조달청 직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정신을 추모하며 애국 정신을 되새겼다. 부산지방조달청은 5일 오후 신봉재 청장과 직원들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래구 소재 충렬사를 찾아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참배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 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해 국민을 위한 조달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은행, 햇살론 특례·햇살론 일반 출시…금리 인하

일반 고객의 대출금리가 최대 연 12.5%로, 기존 '햇살론15' 금리 15.9%보다 3.4% 포인트 인하됐다.



삼진제약, '항암·폐동맥고혈압사업부' 신설…성장축 다각화

그는 향남공장과 오송공장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앞장서 달라며 오송공장은 가동률과 수율 개선에 따른 제조원가 구조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빠른 기술이전 경험이 만들어져야 하고 이를 토대로 한 파트너십과 연구성과가 실질적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력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관세 파고 넘은 현대차·기아...“지난해 美판매 '184만대' 창사 이래 최대치”

이는 전년 대비 7.5% 증가한 수치이자 현대차·기아가 미국 현지 시장에 진출한 이후 최다 판매량이다. 기존 최다 판매는 2024년에 세웠던 170만8293대였다.주목할 만한 점은 현대차(제네시스 포함), 기아 두 브랜드 모두 3년 연속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현대차 실적에 포함된 제네시스의 현지 판매는 8만2331대로 전년 대비 9.8% 성장했다. 같은 기간 기아의 미국 시장 판매도 85만2155대를 기록해 7.0% 증가했다.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기아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현대차·기아는 글로벌 최다 판매 지역인 북미 시장에서 점유율을 더 확대하기 위해 전력 투구에 나서기로 했다. 오는 2030년까지 총 77조3000억원을 투자하고 미국 현지 생산량을 8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관세 여파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에서 역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배경에는 친환경차 판매 호조가 자리했다. 지난해 미국 내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판매 비중 23.7%에 달했다.



경상국립대, 딥러닝 AI 활용해 알츠하이머 치료 후보물질 발굴

경상국립대학교는 식품공학부 홍성민 교수 연구팀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효과적인 물질을 발굴했다고 5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에 '메틸글리옥살(MGO)'이라는 독성 대사물질이 축적되면서 병리 현상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치료제는 증상 완화에 그쳐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팬스타그룹, 하대룡 전 포스코강관 사장 부회장으로 영입

하 부회장은 1989년 포스코 입사 후 홍보와 글로벌 마케팅 등 요직을 거쳤으며, 포스코홀딩스 유럽대표법인장을 지내는 등 글로벌 전략기획을 총괄했다.



AI 웰다잉 플랫폼 ‘망고하다’, 블루웨일인베스트 투자 유치…프리팁스 선정

망고하다는 이번 투자와 함께 블루웨일인베스트의 추천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예비 TIPS 프로그램인 ’프리팁스(Pre-TIPS)’에 최종 선정됐다. 망고하다는 디지털 유언 작성, 생애 라이프 플래닝, 엔딩 플래닝을 결합한 통합형 웰다잉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사용자가 일상적으로 기록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개인 맞춤형 생애 설계와 사전 의사결정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 산업현장 찾아 애로 청취

광주은행은 정일선 신임 은행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5일 밝혔다.



"생산적 금융은 은행 사명" 정상혁 신한은행장 경영전략회의 개최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5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생산적 금융 활성화 등 올해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올해 신한은행의 전략 목표는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다.



BNK부산은행, 햇살론 통합 신상품 출시

BNK부산은행은 지난 2일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기존 햇살론15·햇살론뱅크 상품을 햇살론 특례·햇살론 일반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햇살론 특례보증은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상품이다.



9년 만에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AI·K팝 등 민간 협력 강화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국의 정·재계 인사 600여명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참석했다. 이날 양국 경제인들은 한중 수교협상을 했던 역사적 장소인 조어대 14호각에서 '신(新)경제협력 모델' 발굴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포럼에서는 한중 양국의 유명한 경제 협력 분야인 제조업 혁신·공급망 소비재 신시장 창출 서비스·콘텐츠 협력을 중심으로 새로운 협력모델 발굴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앞줄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부대행사로 열린 경제인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 자리한 가운데 한중 주요 기업인 20명이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 측에서는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중국 측에서는 왕젠요우 LANCY 사장, 리우융 텐센트 부회장, 쉬쯔양 ZTE 회장 등이 자리했다.



올겨울 고병원성 AI '비상'…산란계 농장 2주간 특별관리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본부장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 대책 회의를 열어 고병원성 AI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는 30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야생조류 발생 건수는 22건이다. 과거처럼 12월부터 발생 건수가 급증해 닭과 오리를 많이 사육하는 경기·충청·전라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고 있다.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차량 내·외부의 오염원 제거를 위해 오는 14일까지를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으로 지정해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와 인근 가금농장 등에 대해 하루 두 차례 이상 집중적으로 소독한다. 가금농장을 3색 방역 구역으로 구분하고 구역별 전용 장화로 갈아신도록 한다.



[속보] 코스피, 4457.52 '사상 최고치' 마감…'13만전자'에 '70만닉스' 터치

코스피지수가 5일 장 초반 440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최고가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며 2%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이날 오전 9...



노동장관 "쿠팡 고쳐쓸 수 있겠나 생각…문제 원인 인식해야"

이를 두고 노동계는 "하청 교섭권이 박탈된다"면서, 경영계는 "교섭창구 단일화 원칙이 형해화된다"면서 각각 반대하고 있다. 김 장관은 "노동계든 재계든 의견을 취합해 수용할 예정"이라며 "입법 예고는 수용자 의견을 듣는다는 의미라 그런 차원에서 합리적 안을 적극 수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노사관계를 법 제도로 규정하는 건 잘못하면 제도주의에 빠질 수 있다"면서 "어느 제도도 완벽할 수 없다. 신뢰 자산이라는 기초 자산을 구축하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쉬었음이라는 용어부터 바꾸라고 하는데 오해가 있다. 구직하는 청년은 쉬었음으로 분류 안 한다"면서 "쉬었음이라는 게 비난이나 낙인이 아니다. 누구나 쉴 수 있고, 쉬어야 멀리 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정책실, 재정경제부, 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합동으로 청년고용대책, 특히 쉬었음 청년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시판] 해양진흥공사, 17일 부산서 오션아카데미

이날 KOBC 오션 아카데미에서는 최태성 역사 강사와 이도 지리 강사가 나서 북극항로와 관련된 역사적 맥락과 경제적·지리적 가치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북극항로 중요성과 해양산업 미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는 17일 부산 해운대구 더베이 101에서 'KOBC 오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해진공은 이번 아카데미에서 대체항로 확보와 동남권 해양금융·물류 거점화 등 북극항로 개척의 이점을 알리고, 해양산업 강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해진공 역할을 알릴 계획이다.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재계 총수 총출동 [청계천 옆 사진관]

이어 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와 함께 행사장에 입장해 양국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400개가 넘는 한중 기업이 참여한 만큼 깊이 있는 교류를 통해 협력 잠재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장성군 "폐광 개발 지원 대상에 석회광산 포함해야"

전남 장성군은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지원 대상에 석회석 광산도 포함해야 한다고 5일 촉구했다. 다만, 그 대상을 석탄 광산으로 한정하고 있어 장성군에 소재한 옛 고려시멘트 건동광산과 같은 석회석 광산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해당 특별법은 폐광 지역의 낙후한 경제를 되살리고자 개발계획 수립 및 추진 시 정부가 지원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코스피, 사상 첫 4,400대 마감…코스닥 4년만 최고

이로써 사상 첫 4,3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4,400선 벽마저 깼다.



김윤식 회장 "신협 경쟁력은 규모나 속도가 아닌 신뢰"

신협중앙회는 조합원 신뢰를 기반으로 건전성 회복 지원과 제도 기반 정비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 금융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앙회는 조합의 수익 기반을 보강하기 위해 출자배당, 연계대출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도 병행하고, 신협법 개정을 통해 상임감사 의무선임 기준 완화를 관철하는 등 제도 기반 정비에도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합의 건전성 회복을 위해 출범시킨 'KCU NPL대부'는 지난 한 해 4조원이 넘는 부실채권 정리를 추진하며 조합의 자산 건전성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 취임 첫날부터 '상생금융' 나서

취임 첫날 산업 현장 방문에 이어 외국인 지원 관계기관 합동 차담회와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광주 동구에 위치한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에서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 모색에 나섰다. 정일선 은행장은 취임 이후 첫 공식 행보로 금융 현장이 아닌 산업 현장을 직접 찾으며,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상징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농협은행, 취약계층의 부채 경감을 위한 새도약론에 200억원 자금 지원

대출금리는 은행권 신용대출 수준인 연 3~4% 수준이며, 1인당 대출한도는 최대 1500만원이다.채무조정 이행자에게 저리 대출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며, 농협은행의 지원금은 새도약론 재원으로 활용된다.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자금지원이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재기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농협은행은 장기소액연체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새도약기금에 29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9년 만에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소비재·콘텐츠 협력 속도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이 9년 만에 열렸다. 5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 14호각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 대통령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포함해 양국의 정·재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절단은 지난해 11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빈 방한한 이후 2개월 만의 답방 차원이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즉석 촬영 부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서북’이 중국 ‘베이징 아이또우 컬쳐미디어 유한공사’와 협력해 K팝 아티스트 IP 기반 콘텐츠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순천소식] 보성∼서울 시외버스, 송광사 경유

전남 순천시는 보성에서 서울 센트럴시티 터미널로 운행 중인 시외버스가 송광사를 경유한다고 5일 밝혔다.



1월 고속도로 교통 사망사고 61%는 화물차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1월 사망사고의 61%가 화물차 사고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 화물차 사고로 인한 사망 비중은 연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화물차 사망사고의 사고 원인은 모두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으로 분석됐다.특히 화물차 사망사고의 65%는 100㎞ 이상 장거리 운행 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1회 세종과학상 수상자에 박윤수·정충원 교수

신진 과학자를 발굴하는 세종과학상 첫 수상자로 박윤수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 교수와 정충원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대한상의, CES 2026 참관단 파견… 피지컬AI 등 글로벌 트렌드 점검

인공지능이 로봇·모빌리티·가전 등 실물 산업과 결합하는,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와 기술의 실생활 구현을 주요 화두로 다룬다. 특히 생성형 AI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사례가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과 함께 중소·벤처기업 등 약 1000여개사가 참여한다.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 선정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AI 전환해 울산경제 새 시대 열자"…울산상의 신년인사회

울산상공회의소는 5일 KBS울산홀에서 '2026년도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정진과 화합을 다짐했다.



MICE 산업, 국가 통계 기준 마련… 산업 가치사슬 전면 분석 가능

하지만 기존엔 국제회의 기획업·시설업 등 일부 업종에 대해서만 통계가 작성됐던 탓에 통계가 연관 산업에 대한 경제효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韓中 기업들, 비즈니스 포럼 계기 MOU 총 9건…"경협 탄력"

한중 기업들은 소비재, 콘텐츠, 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총 9건의 양국 기업 간 MOU가 체결됐다고 밝혔다. 먼저 소비재 분야에서는 한국의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MOU를 맺고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어묵으로 유명한 삼진식품은 중국 '삼진애모객 유한공사'(三進愛陌客有限公司)와 협력해 중국 내 매장 운영·유통·마케팅 등 사업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의 팜스태프와 중국 '중환이다'(中環易達)는 한국 딸기 품종의 중국 스마트팜 생산 및 유통을 위해 협력하며 거대 중국 시장에 K-푸드 진출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의 파마리서치는 중국 '광둥바이올메디컬'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 이를 통해 피부 재생 설루션을 위한 중국 생산 미세침습 치료 시스템(MTS) 제품의 글로벌 공급 확대를 꾀하기로 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 CIC재단 후원 지속… 한국문화 세계로 알린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2023년부터 CICI 재단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한국 문화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왔다.



한국기술교육대 취업률 82.8%…전국 4년제 대학 중 1위

충남 천안 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통계조사'에서 82.8%의 취업률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학에 따르면 전국 일반대학 중 취업률이 80%가 넘는 대학은 한국기술교육대가 유일하다. 4년제 일반대학 취업률 62.8%보다 무려 20%포인트 높다. 이번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통계조사'의 취업률 결과는 2023년 8월 졸업자와 2024년 2월 졸업자 대상이다.



BNK부산은행, 햇살론 통합 신상품 ’햇살론 특례‘ ’햇살론 일반‘ 출시

BNK부산은행은 지난 2일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기존 햇살론15, 햇살론뱅크 상품을 ‘햇살론 특례’ ‘햇살론 일반’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햇살론 특례보증은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상품으로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자로 대출금액은 최대 1000만원까지 가능하다.대출 대상 중 일반 대상은 대출금리가 최대 연 12.5%로 기존 ‘햇살론15’ 금리인 연 15.9% 대비 3.4%p 인하됐으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최대 연 9.9%로 기존 대비 6.0%p 낮춰 적용된다.햇살론 일반보증은 서민금융진흥원 90% 보증상품으로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사람이 대상이다.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기반만든다

한화오션과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가 5일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고 긴밀하게 협조, 소통하며 함께 발전을 이뤄 나가기로 약속했다.이날 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상생협력 선포식에서 김유철 한화오션지회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김성구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 회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강인석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H, 송파석촌 가로주택 착공…8·9호선 더블역세권 강점

통상 민간 주도 소규모 정비사업이 자금 조달의 어려움이나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인해 장기간 표류하는 것과 달리, LH가 참여할 경우 신용 보강으로 안정적인 재원 조달과 투명한 사업 관리가 가능하다.



기아, 지난해 글로벌 시장서 역대 최다 313만5천803대 판매

전년비 국내 1%·해외 2% 판매↑…글로벌 베스트셀러는 스포티지 기아가 지난해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판매 실적을 올렸다. 기아는 2025년 국내 54만5천776대, 해외 258만4천238대, 특수 5천789대 등 전년 대비 2.0% 증가한 313만5천803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56만9천688대)였다. 지난에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기아 차량은 쏘렌토로 10만2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해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49만 5천171대가 팔렸다.



카드론 증가율 1년만에 최고…은행 대출 막히자 급전, 증시 빚투도 원인

은행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대출을 받기 힘들어진 사람들이 급전을 쉽게 빌릴 수 있는 카드론을 찾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10월 추석 명절 상여금 지급으로 대출 수요가 11월로 밀린 영향도 있던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사상 첫 4400대 마감…삼성전자 14만 원 육박

이날 외국인 매수세가 장을 끌어 올렸다.



"거제남부관광단지 대흥란 시범 이식 전문가, 연구 실적 전무"

이어 "국립생태원이 추천한 사람은 원예학 석사다"며 "이들은 대흥란 전문가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낙동강청과 거제시는 비전문가로 구성한 전문가 그룹에 대해 사과하고, 지금까지의 활동을 전면 무효화하라"고 덧붙였다. 시민행동 주장에 대해 낙동강청은 "추천한 전문가는 자연생태·동식물 등 분야에서 유사 업무를 담당해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고 해명했다. 경남도는 2019년 거제남부관광단지 예정지 369만㎡를 관광단지로 지정·고시했다.



코스피, 4457.52로 마감…사상 최고치 또 경신[fn마감시황]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4400선에 마감했다.5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47.89p(3.43%) 상승한 4457.52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에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 4309.63을 넘어선 기록이다.외국인의 매수세가 거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0.64% 올랐고, SK스퀘어(6.12%), 한화에어로스페이스(6.98%)는 6%대 상승세를 기록했다.



'313만5803대' 기아, 지난해 글로벌 역대 최다 판매량 달성

이는 2024년과 비교해 국내는 1%, 해외는 2% 증가한 수치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 56만5000대, 해외 277만5000대, 특수 1만대 등 글로벌 335만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기아는 2025년 국내에서 전년 대비 1% 증가한 54만5776대를 판매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0만2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는 2002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연간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격차 해소, 성과 공유”…한화오션, 원·하청 상생 협력 선포식 개최

김민석 총리 “한화오션 상생 협력이 모든 산업의 이정표 되길” 한화오션과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가 상생을 위해 서로 긴밀하게 협조하고 소통한다는 내용의 협약에 서명했다. 5일 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원·하청 상생 협력 선포식’에서 양측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상생협력 선포식은 이에 대한 후속 조치다.



[CES 2026] 대한상의, CES에 참관단 파견…글로벌 트렌드 점검

특히 생성형 AI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사례가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참관단에는 지역 경제계를 대표해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 박동민 대한상의 전무이사 등이 참여한다. 참관단은 CES 참관 후 실리콘밸리에 있는 엔비디아, 애플,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방문해 첨단 기술 생태계와 산업 현장을 직접 살필 계획이다.



금융권 수장들 "경제 위험요인 다양...리스크 관리에 만전"

이어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이라는 본연의 책무를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시장과 열린 소통을 강화해 금융산업이 우리 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등 금융업권별 협회장들은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금융계 인사들과 새해 경제 환경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금융이 국가경제의 안전판이자 국민의 청지기가 되도록 금융안정과 소비자보호라는 금융위의 기본 책무를 빈틈없이 수행하겠다"면서 "가계부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산업 재편 등 잠재 리스크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준비된 시장안정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해 금융안정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새해 첫 현장경영 ‘보급형 스마트팜’ 방문

기념식은 농협금융-경제 두 부문의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의 성과를 조명하고, 관내 스마트팜 농가의 운영 현황과 생육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징주] '14만전자' 근접한 삼전…하이닉스는 '70만닉스' 터치(종합)

삼성전자[005930]가 5일 7% 넘게 급등하며 '14만 전자'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7.47% 오른 13만8천1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4.75% 오른 13만4천6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완만하게 상승폭을 넓혀 오후 2시 44분께엔 13만8천6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SK하이닉스[000660]도 전장보다 2.81% 오른 69만6천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3.43% 급등, 4400도 돌파…亞증시 최고 상승률

코스피가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운 5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새로운 재외동포 정책의 철학과 방향을 환영한다[기고/이석환]

모든 것이 연결된 국제사회로의 전환은 더 이상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국가별·세대별·체류 유형별 동포 현황을 정밀하게 파악함으로써 보다 정교하고 맞춤형 정책 설계가 가능해질 것이다. 더불어 정착 지원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한 포용적 귀환 동포 정책은 청년 인재의 유입과 활용을 넘어, 역사적 관점에서의 사회 통합을 실현하는 모범적인 정책 사례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정책 추진 체계의 정비가 필수적이다. 안정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대는 물론, 귀환 동포 전담 조직 신설과 동포 전담 영사 확충을 통해 재외동포들의 요구에 대한 행정 대응력을 강화해야 한다.



KT&G 인도네시아 공장, ‘ISO 45001’ 인증 취득

KT&G 인도네시아 공장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통제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체계를 구축한 조직에 부여된다. KT&G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공장의 ISO 45001 인증은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함께 지켜나가는 책임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거래정책자문단에 박상인 서울대 교수 등 37명 위촉

공정거래위원회는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등 전문가 37명을 공정거래정책자문단 자문위원으로 5일 위촉했다.



새해부터 연일 불장 코스피…일각선 "1분기 오천피 진입" 전망도(종합)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원전과 방산 등 호실적이 입증된 종목을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이 거세게 유입된 결과로 보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47.89포인트(3.43%) 급등한 4,457.52로 장을 마쳤다. 76.29포인트(1.77%) 오른 4,385.92로 출발한 코스피는 곧바로 4,400선을 넘어섰다.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최근 2개월 사이 2026년 코스피 밴드를 제시한 8개 증권사는 올해 코스피 하단을 3,500∼4,000으로, 상단을 4,500∼5,500으로 전망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일부 증권사들이 제시한 올해 코스피 상단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특기할 지점은 국내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뉴욕 증시는 나흘 연속 약세를 보이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에도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는 점이다. 지난 2일 뉴욕 증시에서는 시장을 주도하는 기술업종 내에서 희비가 엇갈리는 양상이 나타났는데 여기에서 코스피가 불장을 이어가는 배경을 가늠해볼 수 있어 보인다. 그런 분위기를 이어받아 이날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신고가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1천74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금융수장들 "양극화 심한 K자형 성장 예상, 포용금융 펼쳐야"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정·관계 및 금융계 주요 인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류영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류영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해서는 "금융소비자 보호의 패러다임을 '소수 피해자 사후구제'에서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전환해 줄 것"을 강조했다. 금융권 전반에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라는 주문으로 읽힌다.



메리츠증권, 대관조직 신설한다…총괄에 금융위 공무원 영입

메리츠증권이 대관(對官) 조직을 신설한다. 신규 조직을 이끌 임원으로는 금융위원회 출신 공무원을 영입했다.5일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조만간 경영지원실(CFO) 산하에 본부급인 '경영혁신담당' 조직을 신설할 예정이다. 경영혁신담당 조직의 핵심 업무는 대관으로 전해졌다. 주로 금융당국(정부)과 국회, 동종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관계를 쌓는다.이를 위해 메리츠증권은 경영혁신담당 상무로 윤현철 금융위 부이사관을 영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위는 4급으로 오래 근무한 직원의 경우 관행적으로 퇴사 직전 3급으로 한 단계 올려주기도 한다.윤 신임 상무는 메리츠증권에서 대관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그간 메리츠증권은 당국·국회와 의견을 조율하는 마땅한 조직이 없어 중대 사안이 있을 때마다 메리츠화재와 지주 측의 도움을 받아온 만큼 신설에 나선 것이다.



기업은행, 'CES 2026' 참가...은행권 유일 단독부스 운영

기업은행은 신기술평가시스템을 통해 선발한 7개 유망 스타트업의 부스를 IBK혁신관 내에 마련했다.또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시연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콘텐츠 투자 및 ESG 컨설팅 노하우를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한중, 소비재·콘텐츠·공급망 등 MOU 9건 체결…신세계-알리바바 협력

먼저 소비재 분야에서 신세계그룹이 상품을 발굴하고, 중국의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한국 상품을 온라인 수출하기로 했다.



"강원도서 일할 사람 구합니다"…국세청, 강원권 세무직 '핀셋 채용'

이번 전형을 통해 선발되는 인원은 총 21명으로, 최종 합격자는 강원 지역 세무서에서 최소 5년간 근무하게 된다.국세청은 이번 제도 도입 배경으로 강원 지역 세무서의 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를 꼽았다.



KGM 작년 11만535대 판매, 1%↑…수출 12.7% 늘어 11년만에 최대

지난해 12월에는 내수 2천659대, 수출 7천대 등 9천659대가 판매됐다.



[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10%대 급등…국내 원전주 일제 상승(종합)

5일 국내 원전 관련주가 일제히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정부 예산 반영' 거제∼마산 국도 5호선 공사 재개 속도 낸다

건설현장 방문 박완수 경남지사 "적기 준공에 행정력 집중"…내년초 착공 기대 박완수 경남지사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거제∼마산 국도 5호선 건설현장을 찾아 조속한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 박 지사는 5일 거제∼마산 국도 5호선 창원 구간 끝 지점이면서 바다 맞은편 거제도가 보이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원전항을 방문했다. 그는 "중단된 거제∼마산 국도 5호선 공사 재개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한 만큼, 적기에 사업이 준공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2.2조 순매수에도…환율 2.0원 오른 1,443.8원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5일 소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2.0원 오른 1,443.8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지난 달 29일 1,429.8원까지 내렸다가 이후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산업은행, 작년 정책펀드 흥행...3.4조원 조성

반도체생태계펀드(이하 달성률 105.6%)는 1800억원 모집에 1900억원을, 원전산업성장펀드(110.0%)는 1000억원 모집에 1100억원을 각각 조성했다.



천스닥 기대감에 손바뀜 활발...코스닥 회전율 21개월 만 최고

코스닥 시장 거래 회전율이 지난해 12월에 21개월 만에 최대치로 치솟았다.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주식 손바뀜이 활발해진 것으로 풀이된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의 지난해 12월 시가총액 회전율은 48.09%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회전율은 해당 기간 총 거래대금을 평균 시가총액으로 나눈 수치다. 지난 2024년 3월까지 910선을 오가던 코스닥 지수는 실적 부진 등으로 하락세를 거듭하면서 같은 해 12월 620선까지 하락하자 회전율은 30%대로 내려앉았다. 지난해 12월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1조329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같은 해 11월 코스닥 시장에서 4800억원을 순매도한 것과 대조적이다. 반대로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지난해 12월 8조9893억원어치를 팔았다.올해 코스닥 기업들의 이익이 개선이 전망되는 점도 코스닥 시장 내 거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는 요인이다.



코스피, 3.4% 올라 사상 첫 4,400대 돌파…코스닥 4년만 최고(종합)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장을 마치며 직전 거래일(2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4,309.63)를 하루 만에 경신했다. 이로써 사상 첫 4,3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4,400선 벽마저 깼다. 이날 코스피 상승폭은 지난해 4월 10일(151.36포인트)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컸다. 지수는 전장보다 76.29포인트(1.77%) 오른 4,385.92로 출발해 지난 2일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치(4,313.55)를 경신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장중 고가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0원 오른 1,443.8원을 나타냈다. 이날 외국인 순매수액은 지난해 10월 2일(3조1천260억원)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그러나 이날 베네수엘라 사태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이날 사상 처음으로 각각 800조, 500조원을 돌파했다. 아울러 두산에너빌리티[034020](10.64%), 한국전력[015760](7.20%) 등 원전주가 줄줄이 급등했다. 삼성화재[000810](-1.91%), 우리금융지주[316140](-0.53%) 등은 내렸다. 이날 종가는 지난 2022년 1월 20일(958.7)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44%), 파마리서치[214450](-3.34%), 보로노이[310210](-0.23%) 등은 내렸다.



농협은행, 취약계층의 부채 경감 돕는다… 신용회복위 ‘새도약론’에 200억 지원

신용회복위원회가 주관하는 새도약론은 7년 전 연체 발생 후 채무조정을 거쳐 잔여 채무를 6개월 이상 상환 중인 차주를 대상으로 한다.



KGM, 2025년 11만535대 판매…수출은 11년 만에 최대 실적

이는 2014년 이후 11년 만의 최대 기록이다.KGM은 유럽과 중남미 등 신제품 출시 확대와 함께 페루, 인도네시아, 스페인 등 관용차 공급과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수출 실적 증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지난해 국내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인 토레스로 2만1541대가 팔렸다.지난해 12월에는 내수 2659대, 수출 7000대 등 9천659대가 판매됐다.



석도국제훼리, 고액 기부 나눔명문기업 가입…군산서 7번째

석도국제훼리는 누적 2억7천700만원을 기부해 군산지역 7호이자 전북 20호로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카카오, 숏폼 챌린지 개최…공식 크리에이터 공개 모집

카카오가 25일까지 카톡 숏폼 챌린지를 열고 카카오톡 숏폼에서 활동할 공식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한화오션,협력사와 ‘상생협력 선포식’…“경영성과 공유”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은 한화오션이 협력사 근로자들에게 원청과 같은 비율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한 결정을 높게 평가했다”며 “한화오션과 협력사가 보여준 상생 협력이 모든 산업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한화오션 사울사무소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은 한화오션이 협력사 근로자들에게 원청과 같은 비율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한 결정을 높게 평가했다”며 “한화오션과 협력사가 보여준 상생 협력이 모든 산업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9년 만에 韓中기업인 한자리에 …최태원 "차이 존중하되 공통 이익 우선 삼자"

그는 "오늘 이 자리는 2017년에 이어서 9년 만에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이라며 "제 기억에 저도 9년 전에 당시 이 자리에 조어대에서 열린 포럼에 참가했었는데 이번 행사는 직접 주관하게 돼서 남다른 감회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서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이재명 대통령님께 감사 말씀드린다"며 "중국 국무원 허리펑 부총리님 그리고 런홍빈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회장님을 비롯해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시진핑 주석께서 지난해 11년 만에 한국을 찾아주셨고 또 한중 관계가 전면적으로 복원되는 아주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며 "오늘 자리가 두 나라를 대표하는 경제인들이 서로의 차이를 넘어서 좋은 성장의 실마리를 함께 찾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지난해 경주 APEC CEO 서밋에서 중국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친 만큼, 올해 중국에서 열릴 APEC 서밋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저희도 개최 경험을 나누며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포럼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비롯해 양국의 정.재계 인사 600여 명이 자리했다.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홀딩스 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했다.중국 측에서는 런홍빈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회장, 후치쥔 SINOPEC 회장, 랴오린 중국공상은행 회장, 니전 중국에너지건설그룹 회장, 리둥성 TCL과기그룹 회장, 정위췬 CATL 회장, 장나이원 장쑤위에다그룹 회장, 장정핑 SERES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인들이 자리했다.대한상의는 양국 정상 간 교류를 계기로 경제사절단 파견을 주관하며 기업들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지원해 오고 있다.특히 이번 경제사절단은 제조업부터 식품·패션·관광·엔터·게임·금융까지 산업을 총망라한 구성으로 꾸려졌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특징주] 현대오토에버, 'CES 2026' 개막 앞두고 6% 급락(종합)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오토에버는 전장보다 5.88% 내린 31만2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4450 돌파 '또 사상 최고치'…'5천 시대' 전망도

새해들어 코스피가 연일 불을 뿜고 있다. 새해 첫 거래일 4300선을 뚫더니 거래 둘째 날에도 44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1667억원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이 매도를 하며 차익 실현을 하는 반면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코스피를 4450선 위로 끌어올리는 모양새다.다만 외국인은 반도체와 대형주 위주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최근 1개월간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보다 11.93포인트(1.26%) 상승한 957.50에 장을 마쳤다.



13만전자·70만닉스의 힘…'최고치 행진' 코스피, 4450선도 뚫었다

코스피지수가 5일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3% 넘게 급등, 처음으로 445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13만8600원까지 올랐고 SK하이닉스는 한때 70만원을 터치했다.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두산 에너빌리티(10.64%)를 비롯해 현대건설 (7.25%) 한국전력(7.2%) 한전기술 (4.68%) 등 원전주가 강세로 마감했다. 0.32% 상승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장중 1% 가까이 오름폭을 확대했다.



르노코리아, 지난해 8만8044대 판매..."그랑 콜레오스가 내수 견인"

그랑 콜레오스는 2025년 한해 동안 총 4만877대를 판매하며 르노코리아의 연간 내수 실적도 이끌었다. 특히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이 지난 1년간 3만5352대로 86.5%에 달했다.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775대, 2025년 연간 5562대가 판매됐다.



청주 시외버스터미널 낙찰자 나올까…현대화사업까지 절차는

청주시는 5일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택시승강장·상가동 포함) 건물과 부지에 대한 민간 매각 입찰 공고를 냈다. 시외버스터미널 매각은 청주여객의 무상 임대 기간이 오는 9월 만료되는 데 따른 것이다. 시외버스터미널 기능 20년 유지, 전매 제한, 기존 상가동 임대차 계약 기간 준수 등의 조건이 붙었다. 입찰 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이며 이튿날 개찰에서 낙찰자가 나오면 10일 이내에 계약이 이뤄진다. 그로부터 60일 이내에 잔금을 납부해야 시외버스터미널 소유권이 낙찰자에게 이전된다. 시와 낙찰자는 이후 6개월 이내에 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사업 협약을 한다. 공사 기간까지 포함하면 전체 사업 기간은 9∼10년이 걸릴 것으로 관측된다.



활짝 웃은 삼전 개미..."1분기 내 코스피 5000 간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에도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4400선을 돌파했다. 대형 반도체주가 급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증권가 일각에선 1분기 내에 코스피지수가 5000을 돌파할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이 나온다.5일 코스피지수는 3.43% 급등한 4457.52에 거래를 마쳤다. 유안타증권은 지난달 31일 1월 코스피지수 예상치 상단을 4350으로,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오전 4450으로 제시했지만 이날 장 중 이를 넘어섰다.외국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1751억원 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전 거래일 7.84% 상승한 데 이어 삼성전자는 7.47% 급등하며 13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가총액은 817조5020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800조원을 넘겼다. 대신증권은 1분기 내 코스피지수가 5000까지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1분기 중 4700까지 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5년 최고의 철도서비스는 '코레일톡 셀프 좌석 변경'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5년 최고의 철도서비스로 '코레일톡 셀프 좌석 변경 서비스'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코레일은 한 해 동안 추진한 철도서비스 개선 성과 10개를 대상으로 국민투표를 실시했다.



르노코리아, 신차 ‘필랑트’ 오는 13일 첫 공개

당시 시속 300㎞를 돌파하며 자동차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이 차량은 유려한 디자인과 혁신의 상징으로도 유명하다.또 지난해 연말 순수 전기차 주행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새로운 기록을 달성한 르노의 콘셉트카 '필랑트 레코드 2025'와도 맥락을 함께한다.르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경계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모델로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올해 1분기 국내 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한다.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은 “르노 필랑트는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 아래 한국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신차”라면서 “획기적이고도 대담한 크로스오버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구현해 낸 모델이자 르노의 글로벌 업마켓 전략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르노코리아, 작년 8만8천44대 판매…전년보다 17.7% 감소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총 8만8천44대를 판매해 2024년보다 17.7%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도드람, 혼술족 겨냥 안주 간편식 ‘달밤포차 2종’ 리뉴얼 출시

리뉴얼된 달밤포차 2종은 엄선한 원료육을 도드람만의 비법 육수로 삶아내 담백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현대차 자율주행 로봇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최고혁신상 수상

모베드는 2022년 CES 당시 현대차가 콘셉트 모델을 처음 공개한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이다. 회사 측은 “최대 무게 57kg, 최대 속도 10km로 한 번 충전에 4시간 주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배송, 물류, 촬영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로봇 자율주행 기술력을 지속해서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차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혁신성, 디자인, 기술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혁신상 부문에서 4일(현지 시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CES 2026] "압도적, 놀랍다" 삼성 TV·폴더블폰에 쏟아진 찬사

AI 갤러리를 지난 뒤 전시관 내부는 삼성전자 신제품의 기능과 성능을 체험하려는 인파로 라스베이거스의 겨울을 무색하게 하는 열기가 느껴졌다. 영국에서 온 매트라고 밝힌 크리에이터는 "대단하다. 제품을 만져보려면 한참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부터 삼성 폴더블폰을 써왔는데 이번에 AI 기능이 더욱 업그레이드됐다고 해서 기대가 크다"며 "가격도 제품 성능과 기능을 보면 합리적인 것 같다. 꼭 갖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의 대표적 IT·테크 매체 PC MAG의 아야즈 아타르는 삼성전자 TV를 보면서 "압도적(Stunning)"이라고 감탄했다. 그는 "컬러 표현과 선명도가 놀랍다(amazing)"며 "몰입감이 대단히 뛰어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마티에스 잉에는 "아직은 AI 전략이 불분명한 점도 있다"면서도 "AI 업계의 리더로서 많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꽤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오는 5일 전시관을 정식으로 오픈해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코스피, 사상 첫 4400선 마감…외국인 이틀간 2.8조 순매수

코스피 지수가 연초부터 거침없는 상승세로 사상 첫 4400선을 돌파했다. 이달들어 단 2거래일만에 외국인이 2조8000억원 상당의 대규모 순매수로 상승세를 이끌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7.89p(3.43%) 급등한 4457.52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에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 4309.63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외국인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주된 동력이 됐다.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지난 2일 7477억원, 이날 2조645억원 등 이틀간 2조812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해 4조6546억원 순매도에서 새해 들어선 반도체주 중심으로 순매수세로 돌아섰다.반면 개인과 기관은 차익실현 매물을 대거 쏟아냈다. 특히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따른 실적 기대감이 나오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5000선 코앞에 둔 코스피…열쇠는 반도체 실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경우 올해 1·4분기에 5000선 돌파 가능성도 거론된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오는 3월내 5000선 터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이 같은 지수 전망의 배경으로는 반도체 업종의 실적 사이클이 지목된다. 지난 2025년 한 해 코스피 상승률 중 반도체 업종이 차지한 기여도가 약 50%에 이른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0.3배 수준으로, 과거 반도체 업황 회복 국면과 비교해도 과도한 고평가 구간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에도 불구하고 최근 코스피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는 과거 강세 국면에 비해 강하지 않다. 외국인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진 코스피 강세장에서 약 21조원을 순매수했지만, 지난해 11월 들어 글로벌 AI 버블 논란과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가 맞물리며 14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AI 입은 TV와 스마트홈…삼성은 ‘넓게’, LG는 ‘얇게’

이날 삼성전자가 라스베이거스 윈호텔에서 연 CES 관련 단독 행사 ‘더 퍼스트 룩(The First Look)’ 프레스 콘퍼런스에서는 노 사장이 대표 연사로 나섰다. LG전자는 올해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기술을 넘어 사용자의 감정과 생활 맥락을 이해하는 ‘공감지능’을 강조했다. 글로벌 TV 시장이 수요 정체와 수익성 둔화에 직면한 가운데, AI 적용을 통한 사용자 편의 강화를 기본으로 하되 삼성전자는 매우 넓은 화면을, LG전자는 매우 얇은 두께를 내세웠다. 이날 삼성전자 더 퍼스트 룩에서는 웅장한 음악과 함께 130형 마이크로 적녹청(RGB) TV가 무대에 등장했다. 삼성전자가 CES 2026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4628㎡·약 1400평)로 꾸민 단독 전시장에 가자, 터널 형태의 화려한 디스플레이 통로가 나왔다. 통로 끝에서 해당 제품과 마주할 수 있었다. 2026년형 TV에 탑재되는 스마트 TV 플랫폼 웹(web)OS도 멀티 AI 기반으로 확장했다. 가령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에는 가전 최초로 제미나이가 탑재된다.



대상, 공정거래 준법경영 강화 선언… “더욱 신뢰받는 기업되는 원년”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종로구 대상그룹 본사에서 열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에서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사전에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마련하는 내부 관리 체계다.



이도, 전국 8곳 공공터널 신규 계약 체결

앞서 이도는 경기 금광터널(6.1km) 및 봉안터널, 강원도 왕산터널, 전북 무풍터널, 전남 지천터널 등 5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8곳 신규 계약으로 공공터널 운영 사업장이 총 13곳으로 늘어나게 됐다.이도는 이번 신규 계약으로 인프라 운영 자산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강화와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공공 인프라 운영 분야에서도 업계 선두주자로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또 향후 공공터널 운영을 시작으로 교량, 지하차도 등 공공 교통 인프라 전반으로 운영 자산을 확대해 확실한 현금 흐름(Cash Flow)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도는 현재 국내 최장 민자도로인 서부내륙고속도로를 비롯해 국내 최대 단경간 현수교인 울산대교, 국내 두번째 민자도로인 천안~논산 고속도로 등 총 16개의 주요 민자도로 및 장대 터널을 운영 중인 국내 1위 통합 운영 사업자다.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당사는 그동안 3~5년마다 갱신되는 민자 계약을 한 건도 빠짐없이 모두 연장해 왔고, 이는 당사의 운영 기술과 역량이 클라이언트를 통해 입증된 결과"라며 "이번 신규 계약 체결을 계기로 민간과 공공 분야를 아우르는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동제약, 이재준 사장 공동대표 선임

일동제약[249420]은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재준 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공동 대표 체제 전환이 기존 사업 토대에 연구개발(R&D) 및 글로벌 분야와 관련한 전문성을 더하고 균형 잡힌 의사결정 구조를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의선 “AI 내재화 없인 생존 어려워”…재계 신년사 일제히 AI 강조

정 회장은 5일 현대차그룹 온라인 신년회에서 올해 경영 방향의 핵심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의 내재화를 강조했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도 “시장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함께 AI 전환을 통한 역량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건설업계도 AI 중요성을 강조하긴 마찬가지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이날 부산신항 인프라 건설 현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AI를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사내에서 직원 300여 명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연 시무식에서 소통 문화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마켓칼럼] 다시 떠오르는 인플레이션 리스크

코로나10 팬데믹 이후 치솟은 인플레이션이 통화당국의 급격한 금리인상을 촉발하면서 주식과 채권시장이 순식간에 혼돈의 소용돌이에 빠졌던 기억은 이미 많은 투자자들의 뇌리에서 사라진 것 같다. 인플레이션은 이미 잘 알려진 하지만 이제는 지나간 리스크로 치부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올해 투자 성과를 좌우할 중요 요소로 필자는 다시 인플레이션을 꼽는다.앞으로 전개될 경기순환적 요인과 경제구조적 요인은 올해 인플레이션이 재상승하며 미국의 시장금리를 밀어 올리는 시나리오를 쉽게 상정해 볼 수 있다.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서는 미 연준의 지속적 금리인하에 대한 컨센서스를 바탕으로 인플레이션의 재상승과 이에 따른 통화긴축 시나리오가 실제 전개될 가능성에 대해 아직까지 크게 개의치 않고 있다. 시장의 이런 인플레이션에 대한 안일함은 값비싼 대가를 치룰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지난 9월을 기점으로 다시 시작된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은 올해도 일단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월 의장의 후임자는 트럼프가 공언하고 있는 대로 적극적 금리인하에 동조하는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이미 채권 선물시장은 연준의 정책금리가 지금의 3.5% 수준에서 2026년말에는 3% 수준까지 인하될 것으로 반영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 경기는 3/4분기에도 4.3%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높은 성장세는 올 상반기 둔화되기보다는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잠재 성장률을 넘어서고 있는 경기확장세는 결국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2025년 미국 경제의 놀라운 성장세는 기업 투자, 즉 AI관련 엄청난 투자에 의해 견인되었다. 연 4%대의 평균 임금상승률은 노동생산성 증가분을 감안하여도 왜 인플레이션이 아직도 연준의 2% 목표에 비해 1%p 높은 수준에서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있는지 설명해준다. 또한 연준의 금리인하가 인플레이션의 재상승을 촉발할 수도 있는 상황임을 암시한다.고용시장이 본격적으로 약화되기 시작했다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당연히 인하하여 경기부양에 나서야 한다. 하지만 미국의 고용시장이 이미 본격적인 둔화세로 접어들었다고 진단하기는 어렵다. 더욱이 고용시장의 주축인 25세에서 64세 사이의 고용률은 11월 80.6%를 기록하여 금융위기 이후의 최고 수준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용률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면서 임금상승률도 하락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미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평가되는 주식 등 글로벌 위험자산의 가치가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2024년 11월 이후 원 달러 환율은 1,400원대에 진입한 이후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 결론은 간단하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앞으로 상당기간 연준의 2% 목표보다는 높은 수준에서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상대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환경은 자산배분과 포트폴리오 구성에 변화를 요구한다. 높은 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주식과 채권의 양의 상관관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실제 주식과 채권의 깊은 조정국면이 발생했던 경우의 반 정도는 70, 80년대와 2022년 팬데믹 이후의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이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급등하는 경우에는 조정국면에 진입한다. 그리고 원자재에 대한 투자는 대체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효과적 헤징 수단으로 작동해왔다.



노란봉투법 시행령 입법예고 막바지…노동장관 "재계·노동계 합리적인 안 적극 수용"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조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기한이 5일 만료된다. 입법예고 기간은 이날까지다.시행령 개정안 초안은 현행 노조법상 활용되고 있는 교섭창구 단일화 및 교섭단위 분리·통합 제도를 법시행 후 있을 원청 사용자와 하청 노동조합 간 교섭에도 적용하겠다고 예고했다. 초안 공개 이후 경영계와 노동계 모두 반발했다.



'투박한 로봇은 가라'..휴지 한장까지 세심히 잡는 로봇 손의 진화 [CES 2026]

마주 본 사람과 함께 휴지를 당기지만 찢어지지 않도록 섬세하게 쥔다. 깨진 계란 껍질을 조심히 집어드는 로봇. 예전같으면 강도조절에 실패해 잡는 순간 계란 껍질은 산산조각 나겠지만 로봇 손은 조심히 계란 껍질을 집어든다. 모베드는 지난 2022년 CES에서 콘셉트 모델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약 3년 간의 제품개발 과정을 거쳐 양산형 모델로 재탄생 됐다.



한화오션 상생협력 선포식…"경영성과 원하청 차별 없이 공유"

김민석 총리·김경수 위원장 등 참석…"수많은 숙련공 돌아올 것" 한화오션은 5일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와 함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열었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12월 협력사에 대한 성과급 지급률을 원청 직원과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발표했고, 이날 상생협력 선포식은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열렸다. 김 위원장도 인사말에서 "오늘을 계기로 지역을 떠났던 수많은 조선 숙련공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베팅…올해 첫 ETF 상장

인공지능(AI) 기술이 피지컬AI(로봇 등 기기에 장착된 AI)로 진화하면서 인간형 로봇인 '휴머노이드'가 미래 산업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새해 처음으로 상장하는 ETF다. 로봇 이외 사업부의 매출 비중이 높은 일반 제조기업이나 플랫폼사 등 '넓은 의미의 로봇 기업' 대신 휴머노이드 핵심 기업들에 집중 투자한다는 취지다. 액추에이터, 센서, 제어장치 등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 로봇 완제품 제조기업, 통합 솔루션 기업 등을 고루 담았다. 정부는 제조업 AI 대전환을 핵심 경제 전략으로 보고 향후 5년간 AI와 로봇 분야에 32조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세금 426억 가로챈 1세대 빌라왕, 1심서 징역 10년

진 씨는 자기 자본 없이 빌라를 매수하고, 매매 가격보다 높은 전세보증금을 받아 매매 대금을 치른 뒤 차액을 챙겼다. 그러나 진 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aT, 식량 기후위기 컨트롤타워 '기후변화대응처' 신설

CA 저장고를 활용한 봄배추 장기저장 등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추진했다.



이춘협 농협 제주본부장 취임…"현장서 체감되는 변화 만들겠다"

이 본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사람을 잇고,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제주농협'이라는 2026년 제주농협 슬로건과 사람 중심, 연결과 협력, 현장 우선, 미래 지향, 가치 공감 등 5대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 그는 "농축협과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제주농협이 사람을 잇고,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조직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사람을 잇고,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제주농협'이라는 2026년 제주농협 슬로건과 사람 중심, 연결과 협력, 현장 우선, 미래 지향, 가치 공감 등 5대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 “3년 내 2兆 매출 달성 목표”

먼저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로 대표되는 브랜드 신뢰 활동이 더욱 강화된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미 지난 10월 ‘한국의 맛’ 확대 시행을 발표한 바 있다.



당진전통시장, 52년만에 재건축…내년 2월 준공 목표

충남 당진시는 50년이 넘어 시설이 노후화된 당진전통시장을 철거한 후 재건축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당진시는 2024년부터 상인들에게 재정비 필요성과 추진 방식을 공유했고, 지난해에는 상인들과 협의를 통해 시설 철거를 결정했다. 당진시는 시설 철거와 재정비 등에 총 5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한다.



GM 한국사업장, 2025년 총 46만2310대 판매...전년比 7.5%↓

GM 한국사업장(한국GM)은 지난해 내수 1만5094대, 수출 44만7216대를 비롯해 총 46만2310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강호동 농협회장, 보급형 스마트팜 농가 방문···새해 첫 현장경영

기념식은 농협금융-경제 두 부문에서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의 성과를 조명하고, 관내 스마트팜 농가의 운영 현황과 생육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보급형 스마트팜 농가는 230여개소에서 1000여개 등으로 늘었다. 농협중앙회는 올해에는 정부와 협력해 농가 수를 2000여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찬진 “쿠팡파이낸셜 연 19% 이자는 갑질…검사 전환 단계”

법정 최고금리(20%)보다 낮지만 2금융권 신용대출 금리에 비해서는 높다. 또 국민연금의 사외이사 추천과 관련해서는 “대표성을 지닌 주주 그룹에서 주주 이익을 공정하게 대변할 수 있는 이사가 들어오는 게 바람직하지 않냐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법원, '7천억 금융사기' 밸류인베스트 파산…前대표는 복역중

채권자 집회와 채권 조사는 3월 25일에 열린다. VIK는 이 전 대표에 대한 각종 논란이 커지면서 2019년 말 사실상 영업이 중단됐고, 이듬해 4월 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 전 대표는 이동재 전 채널A 의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에 등장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바이오기업 신라젠의 전 대주주였으며 신라젠을 둘러싼 로비 등 일각의 의혹을 취재하던 이 전 가 이 전 대표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건이 일어났다. 이 전 는 2024년 무죄가 확정됐고 한 전 대표는 2022년 4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르노코리아,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13일 최초 공개

르노코리아는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이자 올해 1·4분기 국내 출시 예정인 신차의 이름 '필랑트'(FILANTE)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13일 필랑트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르노 필랑트는 르노 그룹의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 전략의 중 하나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상승…3년물 연 2.933%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2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93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96%로 1.0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0bp, 3.9bp 상승해 연 3.249%, 연 2.83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373%로 2.0bp 올랐다.



연천 접경지 야산에서 불…헬기 투입 진화중

5일 오후 2시 42분께 경기 연천군 중면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현대차 지난해 413만8천180대 판매…전년 대비 0.1% 감소

국내 1.1% 증가·해외 0.3% 줄어…올해 415만8천300대 목표 제시 현대차는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413만8천180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과 비교해 0.1%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71만2천954대, 해외에서는 342만5천226대를 팔았다. 전년에 비해 국내 판매는 1.1% 증가하고 해외 판매는 0.3% 감소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국내 6만2천666대, 해외 26만5천727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32만8천393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한 수치다.



[CES 2026]130인치 화면, 9㎜ 두께…TV의 진화는 지금도 ‘진행 중’

스피커, 케이블 같은 군더더기 없이 매끈한 TV 몸체에 손가락을 대어보니 손톱 세로 길이보다 짧다. 9㎜대, 연필 한 자루만 한 두께를 자랑하는 LG전자의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다. 이날 퐁텐블로 호텔에서 베일을 벗은 에보 W6는 2017년 세계 첫 월페이어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의 계보를 잇는다. 삼성전자의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도 같은 날 베일을 벗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업계 최초로 내놓은 데 이어 크기를 한 번 더 키웠다. 130형 마이크로 RGB TV 2대를 양옆에 두고 선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크기와 영상 품질 모두를 잡았다”고 강조했다. CES에서 벌어진 TV 경쟁엔 중국 업체들도 빠지지 않았다. 일본 소니의 RGB TV 전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한·중·일 삼국의 RGB 전쟁이 연출될 수도 있다.



주택구입 대출 부담 5년 새 최저…서울·세종은 상승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위소득 가구가 중위가격 주택을 표준대출로 구입한 경우 원리금 상환 부담의 정도를 보여준다. 2022년 말 연 5~6%대에 달했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해 하반기 연 3%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증류식 소주 '수록' 한정판 독점 판매

2병 이상 또는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본도 개미는 "국장보단 미장"...환율 걱정까지 똑같네

개인투자자들이 자국 증시 강세를 순매도 후 미국 주식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현상이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관측되고 있다. 자국 통화 약세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까지 공통적으로 제기됐다.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개인은 지난해 11월까지 도쿄증권거래소 상장 주식 및 연관 투자신탁 3조8000억엔(약 35조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연간 기준으로 2014년(5조5800억엔 순매도) 이후 최대 규모다. 일본증시 대표지수인 토픽스 지수는 지난해 25% 상승했다.상승장을 외면한 자금은 해외주식에 몰렸다.



IR큐더스, 법무법인 율촌과 주주 커뮤니케이션 협업 강화 MOU

기업홍보·컨설팅 업체인 IR큐더스는 법무법인 율촌과 기업 지배구조 및 주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의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객실 하나만 있어도 생활형 숙박시설 영업 가능

시행 시기는 이르면 4월부터 약 4년간이다.이번 결정으로 개별 객실 소유자는 온라인 플랫폼(미스터멘션)을 활용해 직접 숙박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주거용 수요를 고려해 생활형 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전환할 수 있도록 건축법 등 관련 기준을 완화하고 있다.이번 특례 대상은 500채지만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단, 기준 미달인 숙박업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모니터링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카카오, ‘카톡 숏폼’ 크리에이터 공개 모집… 발굴 및 성장 지원

카카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창작자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카톡 숏폼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AI전략위원회 "AI 기본 사회 위해 시민사회와 소통"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5일 사회분과 주관으로 인공지능 기본 사회를 위한 시민사회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효과?…"비트코인, 이달 10만弗 재탈환 가능성"

비트코인(BTC)이 약 1개월만에 9만3000달러를 상회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이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을 키우며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이달 중 10만달러대를 재탈환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5일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9만3000달러대까지 상승했다. 비트코인이 9만3000달러를 웃돈 건 지난달 10일 이후 약 한달만이다. 앞서 미국은 지난 3일 군사 개입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강제 축출했다. 가상자산 분석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극단적 공포'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했다.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 10x리서치 설립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 모두 강세 국면으로 전환돼 시장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틸렌 설립자는 "연말 절세 목적의 매도 압력이 줄었고, 새해를 맞아 기관투자자들이 위험자산에 자금을 분배할 수 있는 여력도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관건은 인플레이션이다.



정부, 긴급 경제회의 소집…“베네수엘라 사태 실물경제 타격 미미”

AFP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공격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보고 있지만, 지정학적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외교부·산업통상부·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국제금융센터 등 참석 기관들은 이번 사태가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수출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베네수엘라 공격을 둘러싸고 미·중 간 갈등이 격화되는 등 지정학적 위험이 커질 경우 경제에 부담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도 있다.



[美 마두로 축출] 국제 유가 잠잠한 이유는(종합)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 유가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브렌트유 선물은 한국 시간 5일 오전 8시 배럴당 60달러까지 가격이 내려갔다가 오후 3시15분 현재 60.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이날 오전 8시 배럴당 56.56달러 저점을 찍고 오후 3시15분 56.91달러로 소폭 회복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질서 있는 권력 이양이 이뤄진다 해도 현재 약 90만배럴 수준인 베네수엘라의 하루 원유 생산량을 역대 최대치인 약 300만배럴로까지 끌어올리려면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들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추정에 따르면 질서 있는 권력 이양을 전제로 베네수엘라가 3∼5년 이내에 달성할 수 있는 추가 원유 생산량은 하루 50만배럴 수준이다. 미국의 개입이 베네수엘라 원유의 시장 복귀를 앞당길 것이라는 전망이 유가 하락의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베네수엘라 정부에 따르면 확인된 원유 매장량은 3천억배럴이 넘지만, 생산량은 하루 90만∼100만 배럴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너지 에스펙츠의 센은 "현재 베네수엘라에서 생산이 중단된 물량이 하루 20만∼30만배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한다"며 "단기적으로는 더 많은 감산이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토할 뻔했다"…인천 송도서 '닭똥 삼계탕' 논란

인천의 한 유명 음식점이 역한 냄새가 나는 이물질이 든 삼계탕을 제공해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7∼8시 인천 송도의 모 음식점을 이용한 A씨는 '유명 삼계탕집에서 닭똥을 먹었어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특검 “쿠팡 본사가 CFS 인사 개입” 진술 확보···일용직 ‘상용근로자성’ 입증 주력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쿠팡 수사 무마 의혹의 시발점인 퇴직금 미지급 의혹과 관련해 쿠팡 일용 노동자들이 실질적으로 퇴직금 지급 대상인 ‘상용직’임을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상용근로자성’은 쿠팡의 퇴직금 체불 혐의를 입증할 핵심 요소로 꼽힌다. 특검은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취업규칙을 바꿔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데 쿠팡 한국 법인(쿠팡(주)) 등이 관여했는지도 수사 중이다. 김씨는 특검 조사에서 CFS 근무 경험을 토대로, 쿠팡 측이 산업안전보건법상 일용 노동자에 대해 매일 실시해야 하는 안전교육을 약 두 달간 근무 이력이 없는 사람에게만 실시했다고 진술했다. 또 일용 노동자 퇴직시 사직서를 작성하게 한 점 등을 볼 때 일용 노동자들이 상용근로자성을 갖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퇴직금 미지급 의혹 수사의 핵심 쟁점은 쿠팡 물류센터에서 장기간 일한 일용 노동자를 사실상 상용노동자로 볼 수 있는지다. 쿠팡 측도 당초 노동부 행정해석에 부합하는 취업규칙에 따라 퇴직금을 지급했다. 특히 쿠팡 한국 법인이 자회사 인사·채용 등에 관여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질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GM, 지난해 46만2천310대 판매…전년보다 7.5% 감소

내수는 지난해 1만5천94대로 39.2% 감소했고, 수출은 44만7천216대로 5.8% 줄었다.



우유 소비 감소하는데, 수입산 공세… 낙농-유업계의 깊어지는 고민

5일 관세청에 따르면 미국산 우유는 1일부터 관세가 0%로 인하됐다. 유럽산 우유는 7월부터 전면 철폐된다. 같은 용량의 국내산 신선우유인 ‘서울우유 나100%’(100mL당 297원)와 비교하면 약 35%가량 낮다.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와 달리 소량 구매에 의존해 단가 부담이 큰 데다, 최근 원두와 밀가루 등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비용 압박도 커졌기 때문이다. 소비기한이 길어 재고 관리가 수월하다는 점도 수요 확대 이유로 꼽힌다. 수입산 멸균우유의 소비기한은 1년인 반면 국내산은 14∼16주 수준이다. 인구 감소로 인한 우유 소비 위축이 겹치며 국내 유업계 업황은 더 악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찬진 '부패한 이너서클' 직격…"연임에 후보군도 '골동품' 돼"(종합2보)

또 쿠팡파이낸셜 '고금리 장사'와 관련해서는 "정밀하게 현장 점검하고 검사로 전환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찬진 원장은 이날 금감원에서 들과 만나 쿠팡파이낸셜의 고금리 대출과 관련해 "상도덕적으로 소위 '갑질' 비슷한 상황이 아닌가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정보 유출 관련한 쿠팡페이 현장점검에는 "쿠팡에서 쿠팡페이로 오는 정보와 쿠팡페이에서 쿠팡으로 가는 부분을 크로스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 본사 점검과 관련해서는 "민관 합동조사단의 실무라인과 함께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쿠팡 등 대형 유통플랫폼에 관해 "금융업권과 동일한 수준으로 규율돼야 하지 않겠나. 제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현재 진행 중인 BNK금융지주[138930] 검사를 앞당긴 배경을 묻자 "대통령 업무보고를 보면 된다"며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제기도 많았다"고 답했다. 이 원장은 "9일 1차 수시검사 결과를 보고 추가로 살펴보려 한다"며 "그 결과를 보고 금융지주사 전반으로 확대할지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연금 사외이사 추천권에 관해선 "금융사는 공공성 있는 서비스업으로 어떤 기업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구성·운영돼야 한다"며 일각의 '연금사회주의' 지적을 일축했다. 이 원장은 '주가조작 3호 사건' 발표 예상 시기를 묻는 단에 "사건 처리가 지연되는 핵심 문제는 포렌식에 있다"면서 "포렌식 실제 가동인력이 너무 적다. 이어 "포렌식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금융위와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포토]웨이퍼에 반도체의 미래를 새기다

한양대 반도체 공정실습 클린룸에서 반도체공학과 2학년 정재형(20, 왼쪽), 박민진(20)씨가 반도체 산업의 발전과 취업 성공을 희망하며 ‘2026’을 새긴 웨이퍼를 들고 섰다. 인공지능(AI)이 촉발한 반도체 수요 폭증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어서 차세대 반도체 인력 양성의 중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한양대 반도체 공정실습 클린룸에서 반도체공학과 2학년 정재형(20, 왼쪽), 박민진(20)씨가 반도체 산업의 발전과 취업 성공을 희망하며 ‘2026’을 새긴 웨이퍼를 들고 섰다.



이자도 적은데 세금까지…개인국채·IMA 예금 대안으로 부상

이런 상황에서 개인 투자용 국채는 안정적이면서 예금보다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30일 2026년도 개인 투자용 국채를 2조 원 수준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개인 투자용 국채는 10년·20년물로 발행된다. 만기가 긴 대신 매년 지급되는 이자가 원금에 다시 투자되어 이자가 붙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판매된 상품은 만기 3년의 폐쇄형으로 중도해지가 불가능하다.



KB금융,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 공개

KB금융그룹은 5일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KB Investor Insights 2026)'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변화의 흐름, 기회의 물결로'를 테마로, 인공지능(AI) 혁신과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 등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든 투자 환경을 종합적으로 조망했다. KB금융은 그룹의 2026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을 제시했으며, 이를 개인 투자자 관점에서 구체적인 투자전략과 실행가능한 자산관리 방향으로 풀어냈다. '세션 1. 온 국민 투자 레벨 업'에서는 인컴자산, 연금, 세금, 부동산 등 일상 속 금융을 투자 관점으로 재구성하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자산관리 해법을 소개한다.



생활숙박시설 1객실도 영업 가능해진다

앞으로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 1객실 소유자도 온라인을 통해 숙박업을 운영할 수 있다. 그간 숙박업 신고 기준 미충족으로 영업 신고가 불가능해 미신고 불법영업이 많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제31차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에서 생활숙박시설 1객실 운영 허용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실증 등에 대해 규제 특례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 아파트 1만1635가구 나온다

이달 전국 아파트 공급 물량이 작년 동기보다 35%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816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5289가구)보다 8.9% 줄어든다.수도권이 1만559가구, 지방이 1076가구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서울(4150가구), 경기(3841가구), 인천(2568가구) 순으로 공급 물량이 많다. 이 중 일반분양은 16만5000여 가구다



아워홈, 미래 인재 육성위한 ‘실무형 인턴십’ 운영… 미래세대와 소통 확대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워홈 관계자는 “글로벌 청소년들이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비즈니스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잠실서 4500여가구 입주장…'잠래아' 이어 '르엘' 집들이

대규모 공급 효과로 일대 전·월세 시장 불안이 일부 해소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송파구는 작년 말 시작된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입주 편의를 위해 다음달 27일까지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 거주 인원은 8000명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단지 전용 84㎡ 매물도 이달 10억7000만원에서 10억5000만원으로 하향됐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주 송파구 아파트 전셋값은 한 주 전 대비 0.11% 올랐다.



"올해는 AI 전환과 안전 관리 원년돼야"

올해 주요 건설회사 시무식의 화두는 ‘안전 관리 강화와 인공지능(AI) 전환’으로 요약된다. 그는 “안전과 품질은 곧 고객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고객이 체감하는 품질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AI를 활용해 반복 업무 자동화와 공정 관리 정밀도 향상 등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강조했다.삼성물산도 AI 등 새로운 기회에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건축물 기계설비 성능점검에…서울시 '전문가 자문' 도입

건물 에너지 효율 증대와 안전한 관리체계 구축 효과가 기대된다. 기계설비법에 따라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등의 관리 주체는 매년 기계설비 성능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성능 점검 업체가 작성한 보고서를 바로 건물 관리 주체에게 제출했다.



GTX-B 인천 청학역 신설…지역 부동산 '들썩'

인천 연수구 청학동, 옥련동, 연수동이 맞닿은 청학사거리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31년까지 총사업비 약 2540억원이 투입된다.GTX-B노선 추가 정거장 설치는 인천의 숙원 사업이다. 이 노선은 인천 연수구 인천대입구역에서 출발해 서울을 거쳐 경기 남양주까지 15개 정거장을 연결(총연장 82.8㎞)하는 사업이다.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사이 거리가 약 10㎞로 전체 노선의 평균 역 간 거리(6.2㎞)보다 길어 추가 정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미추홀구와 연수구 아파트·오피스텔 거래량은 지난해 7월부터 꾸준히 늘어 작년 11월 각각 235건, 530건을 기록했다.



전남도, 지역사랑상품권 2천500억원 발행…할인율 최대 12%

전남도는 올해 민생경제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경영 안정을 위해 2천500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유명무실 '1+1 분양'…재개발 사업 경고등

대토지 소유자의 참여를 독려해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1+1 분양’ 제도가 유명무실해질 위기에 직면했다. 다주택자 세금 규제로 가뜩이나 선호도가 낮아진 상황에서 ‘관리처분 인가 전에는 조합총회에서 1+1 분양계획을 무효로 할 수 있다’는 법원 판결까지 나왔기 때문이다. 조합이 대형 주택형 소유자에게 2채의 아파트를 분양하는 ‘1+1 분양’ 계획을 철회한 데 대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북아현2구역 재개발조합은 2022년 조합원 분양 신청을 진행했고, 원고들은 1+1 분양을 통해 2주택을 신청했다. 1+1 분양 등을 통한 수익성 보장이 약속되지 않으면 조합설립 동의를 받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서울 서초구의 한 재건축 사업장은 공사비 인상 등을 이유로 기존에 약속한 1+1 분양을 백지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탑런토탈솔루션, 독일 고급차에 납품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탑런토탈솔루션이 독일 고급 완성차업체에 디스플레이 모듈을 공급한다고 5일 발표했다. 탑런토탈솔루션이 납품할 제품은 10형 디지털 클러스터와 14형 중앙정보디스플레이, 보조석 디스플레이 관련 모듈이다. 계약 규모는 520억원이다. 15.6형 차량용 정보안내 디스플레이(CID)에 들어가는 부품이다.



고무 외길 걷는 '찰고무 키보드', 항공기용 마우스 국산화

항공기와 선박은 이동 시 흔들리기 때문에 마우스 조작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럴 때 필요한 게 트랙볼이다. 장갑을 낀 채 작동해야 하는 의료용 초음파 기기도 트랙볼을 쓴다.100% 수입에 의존하던 트랙볼을 국산화한 기업이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강소기업 찰고무 키보드다. 컴퓨터 자판을 비롯해 가전제품과 차량 등의 딸깍딸깍 눌리는 물리적 버튼에 들어가는 온갖 종류의 실리콘 고무 제품을 생산한다. 사업 초기엔 노래방 리모컨과 디디알(DDR)에 들어가는 실리콘 패드를 생산해 매출을 끌어올렸다. 찰고무 키보드는 지난해 14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K상품, 이제 세계로"…신세계·알리바바, 중국서 MOU

이번 협약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공동 주관한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사업 실행에 돌입한다.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사업 실행에 돌입한다.우선 신세계의 상품을 알리바바의 ‘다라즈’를 통해 남아시아로, ‘미라비아’를 통해 스페인·포르투갈 등 남유럽 시장으로 확대한다. 신세계는 글로벌 소비자에 적합한 국내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셀러와 제조사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KT 위약금 면제에 번호이동 급증…전산 장애도(종합)

온라인 커뮤니티와 이른바 '성지'로 불리는 일부 유통점을 중심으로 아이폰17, 갤럭시 Z플립7, 갤럭시 S25 울트라 등을 사실상 '공짜폰'으로 구매했다는 후기도 적지 않게 올라오고 있다. 특히 갤럭시 S25 시리즈의 할인 폭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데, 이는 다음 달로 예정된 갤럭시 S26 출시 영향도 작용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대전의 한 대리점에서는 기존 단말기를 유지한 채 유심만 이동해 SK텔레콤을 개통한 고객이 월 2만4천750원씩 1년 약정과 결합상품 가입을 조건으로 45만원, 단독 이동 시 35만원의 페이백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페이백 금액은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이면계약이 광범위하게 이뤄질 경우 판매자가 부도나 잠적하면 약속한 금액을 받지 못하는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오후에도 일부 번호이동 건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돼 당일 개통이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고객 불편이 이어졌다.



AI 기술로 고화질 영상 처리…칩스앤미디어, 세계 최초 개발

반도체 팹리스인 칩스앤미디어가 5일 글로벌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AI ISP)를 공개했다. 이스라엘 스타트업 비저너리AI와 함께 개발한 AI ISP는 스마트폰의 각종 신호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과정에 AI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프로세서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이 회사가 선보인 AI ISP는 영상 처리 과정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했다. AI를 활용해 이미지 신호 처리를 유연하게 만든 게 특징이다.



박홍제 한국주택협회 팀장,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박홍제 한국주택협회 팀장이 주택산업발전과 서민주거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국가안전대진단 전문가, 한국부동산원 도시정비사업 사업성 검증 자문위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녹색건축인증 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노후 도심 재정비 추진 △안전진단 기준 개편 △정비사업 금융 안정화 등 핵심 제도에 전문가적인 검토 의견을 개진해왔다. 박 팀장은 23년간 주택협회와 건설 유관업계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주택건설현장과 주택사업진행, 도시개발사업에 참여해왔다.



LG이노텍 문혁수 "수익성 강화 사활...고수익 포트폴리오 확립하자"

먼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사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경쟁력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시노펙스 "반도체용 고순도 필터시장 뚫겠다"

삼성전자 주요 협력사로 수익성이 안정적인 회사였는데 2007년 반도체 공정에 투입되는 화학물질의 입자를 걸러내는 필터 사업에 뛰어들었다. 시노펙스의 출발은 전통적인 전자부품 제조사였다.2010년대 시노펙스는 부착형 터치스크린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며 2012년 매출 5420억원을 찍으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일체형 터치 기술이 상용화되자 불과 3년 만인 2015년 매출이 1971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2007년 반도체 연마 공정에 쓰이는 CMP 필터 국산화에 성공하며 인테그리스와 폴 등 미국 업체를 밀어내고 국내 1위 업체가 됐다. 반도체 공정에선 불산, 황산 등 다양한 화합물이 사용된다. 이때 화합물에 불순물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바로 수율이 저하된다. 삼성전자 등 주요 반도체기업에서 상용화 검증을 받고 있다. 미국 기업 고어가 만드는 고어텍스는 미세한 나노 단위 구멍을 통해 외부의 물과 바람은 막고, 내부 습기는 배출하는 첨단 소재다.



강호동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 확대할 것"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5일 충남 논산시 강경농협에서 열린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했다. 농협은 지난해 보급형 스마트팜 보급 농가를 약 230곳에서 1000곳으로 늘렸다.



홀트아동복지회,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임직원과 학대피해아동 위한 ‘2025 위시트리 캠페인’ 진행

국내 위기 가정 아동과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된 이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위시트리에 걸린 아동들의 소원 카드를 직접 확인한 뒤, 각 아동이 평소 갖고 싶어 했던 선물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에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계열 16개 호텔의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참여한 임직원들은 아동 한 명 한 명의 사연과 소원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선물을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상처받은 아이들이 이번 크리스마스만큼은 보다 따뜻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아이들이 그토록 원하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소원을 이뤄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학대피해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설립 70주년을 넘긴 홀트아동복지회는 오랜 기간 쌓아온 현장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 가정 아동, 자립 준비 청년, 한부모 가족, 장애인, 지역 주민, 해외 취약 아동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전개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이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새해 첫 입찰일' 국고채 금리 대체로 상승…3년물 연 2.933%(종합)

올해 첫 국고채 입찰이 진행된 5일 국고채는 오전에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가 오후 들어 외국인 매수세 유입과 더불어 상승폭을 일부 되돌리며 장을 마쳤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2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93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96%로 1.0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0bp, 3.9bp 상승해 연 3.249%, 연 2.83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373%로 2.0bp 올랐다. 이날 채권시장 주요 이벤트는 2조8천억원 규모로 진행된 국고채 2년물 입찰이 있었다. 이날 국고채 가운데 특히 2년물 금리가 3.9bp 상승 마감하며 오름폭이 가장 컸다.



이선주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 생존"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사진)이 5일 신년사에서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는지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작년 11월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선주 사장이 대외적으로 경영 전략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사장의 신년사는 시종일관 변화에 방점이 찍혔다.



‘메모리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고공행진…실적 기대감도 반영돼

본격적인 ‘메모리 슈퍼 사이클’로 유례없는 실적을 거둘 것이란 기대감에 반도체 주가가 뛰며 코스피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 지난해 11월 말 종가와 비교했을 때 마이크론은 33.4%, 샌디스크는 23.3%나 상승했다.글로벌 메모리 점유율을 보면 마이크론은 D램 3등·낸드 4등, 샌디스크는 낸드 5등 기업이다. 두 기업 모두 점유율과 기술력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보다 뒤처진다고 평가받지만, 메모리 반도체 시황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AI 모델이 학습에서 추론 영역으로 넘어가면서 고용량 메모리의 중요성이 커졌다.



"장보러 가기 겁나"…강추위에 과일·채소값 '껑충'

상추 가격은 전년 동월 평균과 비교해도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날 상추 거래량은 한파로 작황이 나빠지며 전주 대비 22.06%, 전년 대비 22.9% 줄었다.깻잎은 ㎏당 1만4238원으로 전주 대비 67.1% 상승했다. 얼갈이배추는 전주 대비 53.5% 상승한 2362원, 양배추는 51.5% 오른 801원이었다.



젝시믹스, 日서 최고 실적…작년 매출 200억원 달성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지난해 일본 매출이 200억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코스피 사상 첫 4400대 돌파…‘13만 전자·70만 닉스’ 장중 터치

2일 4,300을 넘은 지 하루 만에 4,400을 뚫고 4,500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개인은 1조4382억 원, 기관은 8364억 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2조2613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는 2일 7.17%, 이날 7.47% 올랐다.



"K푸드 개척자 신라면 40주년…농심, 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

지난해 추정 매출(3조5224억원)보다 두 배 많은 규모다. 해외 매출 비중도 지난해 기준 39%에서 61%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그 일환으로 농심은 지난해 말 미국 2공장의 신규 증설 라인을 본격 가동했다. 올해는 하반기 완공 예정인 부산 녹산 수출 전용 공장을 발판 삼아 수출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올해 농심의 정체성인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은 만큼 마케팅에도 공들인다.



쿠팡 유탄 맞은 '알·테·쉬'…국내 사업 정체

쿠팡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로 ‘탈(脫)팡’ 행렬이 이어지자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등 중국 C커머스가 유탄을 맞았다. 개인정보 중요성과 외국계 기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부각되면서 이용자와 결제 건수가 급감하고 있다. C커머스가 국내 공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도 난항을 겪고 있다.5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의 지난달 21~27일 신용카드 결제 건수는 50만4811건으로 집계됐다. 쿠팡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가 발표되기 직전인 작년 11월 23~27일(74만457건)에 비해 31.8% 급감했다. 같은 기간 테무 결제 건수는 55만7463건에서 46만1343건으로 20.1% 줄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달 21~27일 결제 건수가 1167만3616건으로 작년 11월 23~27일(1136만574건)에 비해 2.7% 늘었다. 테무도 작년 5월 비슷한 혐의로 13억원의 과징금을 맞았다.



[과학스냅] 중앙과학관, 6~11일 '뉴욕에서 온 실험실' 특별전

특별전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과학관 홈페이지에서 보면 된다.



양치질로 질병 감지하고, 체온계 측정하다 중이염 조기진단 [CES 2026]

양치질 만으로 몸안의 가스를 감지해 당뇨병 등 300가지 질환 여부를 체크하는 로봇칫솔이 개발된데 이어, 귓속 체온 측정 과정에서 이뤄지는 촬영으로 중이염을 조기에 진단하는 등 기계 발전이 부각되고 있다. 이번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오티톤메디컬은 단순 체온 측정 기능을 넘어, 내장된 카메라로 귓속 영상 촬영만으로 중이염 등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제품을 개발했다. 프랑스의 바이오 테크 덴탈 그룹은 질병 냄새를 파악하는 세계 최초의 음파 칫솔인 '와이 브러쉬 할로(Y-Brush Halo)'를 CES 2026에서 공개한다.



국토1차관 "주택공급추진본부 신설…공급대책 속도감 있게 이행"

김 차관은 회의에서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가 신설돼 정부의 공급 실행력이 강화된 만큼 9·7 대책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찬진 원장 "6년 기다리면 골동품 돼" 금융지주 회장 연임 제동거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관행에 대해 "너무 연임해 6년을 기다리다 보면 차세대 리더십도 에이징(aging·노령화)가 돼 골동품이 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승계도 누구의 의지로 주로 관철될 것인가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이어 "금융지주 지배구조법 개정사항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빠른 시일 안에 법률 개정안이 도출되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이 원장은 '국민연금이 금융지주 이사회에 사외이사 후보를 직접 추천해야 한다'는 제안에 대해서도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CES 2026 개막

지난해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해외 펀드를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 .



타임폴리오 '몸값 논란' 리브스메드에 추가 투자

구체적으로 지난달 29일 2만5455주를 주당 4만7858원에, 30일에는 3만4066주를 주당 5만177원에 사들였으며 이달 2일에는 3726주를 주당 5만2957원에 매입했다. 여기에 들인 투자금은 약 31억원이다.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리브스메드 상장 다음 거래일인 지난달 26일 리브스메드 주식 1만65주를 주당 5만478원에 매도한 뒤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상장 첫날인 지난달 24일 9.07%이던 지분율은 이달 2일 9.28%로 높아졌다.



신세계-알리바바, '수출 확대' MOU…"5년내 연 1조원 역직구"

양 그룹은 신세계그룹이 발굴한 국내 우수 상품을 알리바바의 자사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장에 선보여 5년 내 연간 1조원 이상의 역직구 거래액을 달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알리바바의 다라즈 플랫폼을 통해 남아시아, 미라비아를 통해 남유럽(스페인·포르투갈)으로 각각 역직구 시장을 확대한다. 중국 등으로 시장을 넓혀 최종적으로 알리바바가 진출해 있는 200여개 국가와 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은 신세계가 발굴한 국내 제품이 글로벌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셀러에게 인공지능(AI) 기반 번역을 제공한다.



외국인이 2兆 넘게 사도 역부족…1450원 위협하는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새해 들어 이틀 연속 상승(원화 가치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원 넘게 주식을 사들였지만 환율 상승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은 2원 오른 1443원80전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이 오른 것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달러가 강세를 보인 데다 연초 환전 수요가 겹친 영향으로 분석됐다. 이날 오전 외환시장엔 해외투자 관련 증권사의 환전 수요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은 외환당국의 입장을 주목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사태, 中 대응 주시해야

베네수엘라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목표는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교체다. 작년 12월 초 국가안보전략(NSS)에선 서반구(미주대륙) 내 영향력 확대와 에너지 자원 장악을 최우선 정책 기조로 제시했다.베네수엘라가 산유국이지만 유가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 미국 기업이 베네수엘라에 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공급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남미 국가들과 관계를 강화해 왔다. 작년 말엔 남미 정책 백서를 9년 만에 발표했다.



쏟아진 稅감면…직장인 3명 중 1명 '세금 0원'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 중 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는 면세자 비중이 3년 연속 33% 안팎에서 맴돌고 있다. 정부가 소득세 과표구간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면세자 비중을 낮추고 있지만, 감소폭이 갈수록 둔화하고 있다. 게다가 각종 세액공제가 매년 늘어나면서 면세자가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전체의 32.5%에 달한다. 근로소득세 면세자 비율은 2021년 35.3%에서 2022년 33.6%, 2023년 33.0%, 2024년 32.4%로 점차 하락하는 추세다. 하지만 면세자 비율이 높은 탓에 소득세 평균실효세율(실제 소득 대비 세금 비율)은 2022년 기준 5.2%에 그쳤다. OECD 회원국 중 30위로 최하위권이다. 자녀 세액공제도 자녀 1명당 10만원씩 확대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2024년 근로소득 상위 10%가 전체 세금의 71.7%를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 쏠림이 심해진 것은 소득세 개편이 고소득층 증세를 중심으로 이어진 결과다.



韓 휴머노이드 집중 투자 ETF 나온다

인공지능(AI)이 실물 기기와 결합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접어들면서 인간형 로봇인 휴머노이드가 미래 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국내 휴머노이드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를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범용 산업용 로봇 기업은 제외하고, 소프트웨어 종목에는 비중 상한선(6%)을 설정했다. 우리 정부도 제조업 AI 대전환을 경제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향후 5년간 AI 및 로봇 분야에 32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현대차, 2025년 413만8180대 판매...전년比 0.1% 감소

현대차는 지난해 전세계 시장에서 413만8180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4년과 비교해 0.1% 감소한 수준이다.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량은 국내 71만2954대, 해외 342만5226대를 기록했다.



미국發 훈풍에 원전주 동반 강세

원전주가 연초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융합 테마가 주목받는 가운데 미국 증시에서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여기에 정부가 소형모듈원전(SMR)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할 가능성이 제기돼 투자심리를 자극했다는 평가가 나온다.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는 10.64% 오른 8만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MR 기술 기업 뉴스케일파워는 전날보다 15.10% 급등했다.



현대차 '모베드' 최고혁신상 수상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나 가파른 비탈길을 지나도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은 평지처럼 수평을 유지한다. 바퀴 네 개가 제각각 움직이며 지형에 맞춰 높낮이를 잡기 때문이다. 현대차가 CES 혁신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모베드의 핵심 경쟁력은 ‘지형 극복 능력’이다. 산업 현장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쓰일 수 있다는 얘기다.



잡초만 골라뽑는 트랙터…운전석 없는 굴착기도 등장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은 산업계뿐 아니라 농업계의 일하는 방식도 바꾸고 있다. 정밀 카메라와 라이다 센서, 그리고 AI 학습 데이터로 무장한 무인 자율주행 트랙터는 옥수수밭을 훑고 다니며 잡초에만 제초제를 살포한다. 주어진 명령만 수행했던 기존 모델과 달리 스스로 위험 상황을 판단하고 해법을 찾는다. ‘피지컬 AI’(로봇 등 기기에 장착된 AI)가 농기계도 접수한 셈이다.올해 CES에는 피지컬 AI가 장착된 산업용 모빌리티가 대거 출품됐다. 이 장비는 딥러닝 기반의 ‘X-와이즈’ AI 플랫폼을 활용해 스스로 지형을 분석한 뒤 장애물을 피해 최적 경로로 땅을 판다.



aT, 기후변화대응부 ‘처’ 격상… 농산물 수급 불균형 대응 총력

이달부터 운영되는 기후변화대응처는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상과 급격한 기후 변화가 농산물 수급 불균형과 가격의 불안정성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문성과 책임을 강화해 안정적인 국민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 28명 규모다. 문인철 수급이사는 “기후변화대응처 출범으로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수급 사업을 보다 집중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며 “연구부터 생산, 유통과 소비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계화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이번 개편에 대해 설명했다.



[특징주 & 리포트] 'JYP·SM 등 엔터주 일제히 급락' 등

엔터테인먼트 종목들이 5일 일제히 급락했다. 훈풍이 분 국내 증시 움직임과 딴판이었다. 대표 엔터주인 JYP엔터 테인먼트는 6.19% 하락한 7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M은 10.12% 밀린 11만9000원에 마감했다. 자동차·부품주 내 최선호주로도 꼽았다. 강성진 연구원은 “올해 CES에서 현대차 그룹의 휴머노이드 경쟁력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제고될 것”이라고 짚었다. 현대차그룹이 연간 3만 대의 휴머노이드를 양산할 때 현대모비스는 1221억원, 100만 대를 양산할 때 2조6000억원의 연간 영업이익을 가산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3조804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2.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모비스는 0.81% 오른 37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미반도체 31% 급등…반도체 소부장株 날았다

상승 궤도에 본격 진입한 반도체 업종에서 수익률을 극대화하려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장주뿐 아니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까지 함께 담아야 한다는 조언이 증권가에서 잇따르고 있다. 같은 기간 반도체 박막 증착용 장비업체 테스 원익IPS 도 각각 약 22%, 16% 상승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까지는 반도체 가격 상승 모멘텀이 극대화될 것”이라며 “대형주와 소부장주가 동시에 주목받는 시장 환경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반도체 수출은 208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2%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평택 P4와 P5 라인에, SK하이닉스는 청주 M15X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 LS증권 은 반도체 장비 제조사 유니셈 코미코 등을 관심 종목으로 꼽았다. 리노공업 , 테스, 한솔케미칼 솔브레인 을 올해 유망 소부장 종목으로 제시했다.



차 안에서 화상회의·콘솔게임·영화감상…자율주행이 연 '신세계'

기술적 한계를 거의 다 뚫은 데다 관련 수요도 넘쳐나서다. 엔비디아는 빅테크가 모두 맞붙은 자율주행 전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로봇 등에 적용하려고 개발한 피지컬 AI 플랫폼 ‘코스모스’를 투입하기로 했다. 엔비디아는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로 상황을 인간처럼 학습·판단하는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선언한다.퀄컴은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 솔루션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라이다 전문기업 헤사이는 1㎞ 앞에 있는 물체를 감지할 수 있는 초장거리 라이다를 공개한다. 일본 교세라는 속도, 거리, 방향 등 4차원 정보를 감지해 자동차가 알아서 장애물을 피할 수 있도록 돕는 ‘고해상도 밀리미터파 센서’를 선보인다.똑똑해지는 건 자동차만이 아니다. 지멘스는 이번 CES에서 AI가 신호등, 도로 등을 통제해 교통 체증을 해결하는 청사진을 내놓는다. 현실과 똑같이 복제된 가상 공간(디지털 트윈)에서 AI가 실시간으로 교통 흐름을 예측해 꽉 막힌 도로를 뚫어주는 방식이다. 탑승자 표정과 말을 읽는 ‘예측형 AI 음성 비서’ 기술도 적용했다. 운전자는 계기판으로 시선을 돌리지 않고도 주행 정보를 파악할 수 있고, 조수석 탑승자는 눈앞 화면에서 실감 나는 영화를 즐길 수 있다.



'130인치 초대형' 삼성·'9㎜ 초슬림' LG … 세계 최초 TV 또 쏟아냈다

삼성전자는 최고 화질 기술로 꼽히는 마이크로 RGB TV를 130인치까지 확장했고, LG전자는 연필 두께(9㎜대)의 벽 밀착 디자인을 무선 전송 기술과 결합한 무선 월페이퍼 TV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능도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수준으로 TV에 집어넣었다.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건 세계 최초로 선보인 ‘130인치 마이크로 RGB TV’다.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115인치 마이크로 RGB TV를 공개한 지 6개월여 만에 크기를 늘렸다. AI 기술도 대거 업그레이드됐다. 165㎐ 고주사율로 영상을 지연 없이 쏴주는 무선 전송 기술을 더해 케이블선 정리 고민도 해결했다. 화질 엔진은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를 적용해 이전 모델보다 신경처리장치(NPU) 성능이 5.6배 빨라졌다. 멀티 AI로 AI 기술도 진화했다. 필요에 따라 AI 엔진을 선택할 수 있도록 AI 서치, AI 컨시어지, AI 챗봇, AI 맞춤 화면·사운드 마법사, 보이스 ID 등의 기능도 더했다.



美쇄빙선 못따낸 K조선 … 다음 수주전도 '살얼음판'

미국 정부의 북극 안보쇄빙선(ASC) 수주 경쟁에서 한국이 핀란드에 밀렸다. 미국 정부가 쇄빙선 분야 파트너로 핀란드를 선택하면서 향후 수주전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조선업계가 미국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영역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미국 해안경비대는 ASC 건조 계약을 핀란드 라우마마린컨스트럭션(RMC)과 최근 체결했다. 미 해안경비대의 ASC는 핀란드 선박 설계회사 아커악틱이 개발한 다목적 쇄빙선 설계를 기반으로 건조된다. 미 해안경비대는 “핀란드의 쇄빙선 전문성을 즉시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미국으로 건조 역량을 이전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원태 회장 "경쟁자는 국내 아닌 글로벌 시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은 5일 사내 인트라넷에 배포한 신년사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히고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신년사에서 통합을 수차례 강조했다. 내년 초 출범할 ‘통합 대한항공’은 항공기 240여 대, ‘통합 진에어’는 60여 대를 운영하는 회사로 탈바꿈한다.



정의선 "눈앞에 다가온 위기 … 피지컬 AI로 돌파하자"

“위기가 눈앞에 다가오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물리적(Physical) 제품의 설계·제조에 손꼽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 회장은 글로벌 판매 ‘빅3’ 자리를 지키고 있는 현대차그룹에 올해가 산업의 변곡점으로 다가올 것으로 봤다.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도 위기감이 드러났다. 그룹 임직원 7000여 명이 참여한 ‘그룹의 미래 과제’ 설문 조사에서 1순위로 ‘기술 역량 강화’가 꼽은 사실이 이날 처음 공개됐다. 정 회장은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이미 수백조원 단위의 투자로 우위를 선점해 온 것에 비해 우리가 확보한 역량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테슬라 등과의 기술 격차를 인정했다. 정 회장은 최근 주목받는 ‘피지컬 AI’(로봇 등 기기에 장착된 AI)가 현대차그룹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데이터와 자본, 제조 역량을 갖춘 현대차그룹에 AI는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이라고 자신감도 드러냈다. 정 회장은 이날 조부인 정주영 창업회장을 언급하며 위기 극복의 의지를 임직원에게 전파했다.



한화오션, 상생협력 체계 도입…경영성과 공유·보상 격차 해소

한화오션이 5일 사내협력회사협의회와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열고 경영성과 공유, 보상 격차 해소, 무재해 사업장 구축 등을 골자로 한 상생 협력 체계 도입을 선언했다.



현대차그룹, 727만대 판매 ‘글로벌 빅3’ 굳히기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727만 대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3년 연속 ‘글로벌 빅3’ 수성이 유력해졌다. 현대차그룹은 2023~2024년에도 4위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와 연간 90만~100만 대 이상 격차를 유지했다. 그랜저는 7만 1775대 판매로 세단 명가의 위상을 지켰고, 제네시스 브랜드도 11만 대 이상 팔리며 수익성 강화에 기여했다. 국내에선 쏘렌토가 10만 2대 팔리며 2002년 출시 후 처음으로 ‘연간 10만 대 클럽’에 입성했고, 스포티지는 국내외 합산 56만9688대로 글로벌 베스트셀러 지위를 재확인했다. 효자 차종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해외에서만 30만 대 가까이 팔리며 실적을 견인했다.



용인지역 여야 도의원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반대"

이들은 도의회에서 회견을 열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미 국가전략사업으로 추진 단계가 진행 중인데도, 일부 발언이 이전론으로 비화하면서 지역 대립과 정치 쟁점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최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수요와 관련해 "전기가 생산되는 곳으로 기업이 가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해당 프로젝트의 지역 이전론에 불이 붙었다.



日개미, 지난해 3.8조엔 '셀 재팬'…미국으로 떠났다

일본 개인투자자가 자국 증시 강세장을 외면하고 미국 등 해외 주식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는 2014년(5조5800억엔어치 순매도) 후 최대 규모다. 같은 기간 일본 대표 증시 지수인 토픽스(TOPIX)는 약 25% 상승했지만 개인투자자는 이를 차익 실현의 기회로 삼아 자금을 회수했다.회수된 자금은 해외로 흘러들었다. 일본 금융권에선 이 같은 자금 흐름이 단기적으로 일본 증시에 부정적일 수 있으나, 미국 기술주가 조정받으면 역으로 일본 증시에 반사이익이 있을 것이란 의견도 있다



현대차·기아 판매 올해 751만대 목표

현대자동차·기아는 올해 판매 목표를 각각 415만8300대, 335만 대 등 총 750만8300대로 설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올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1% 미만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현대차·기아가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美 백화점 색스글로벌…파산 대비 자금조달 추진

150년 역사의 미국 명품 백화점 색스피프스애비뉴의 모기업 색스글로벌이 파산 절차를 대비해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드슨스베이컴퍼니는 2024년 경쟁 백화점 니먼마커스를 인수해 백화점 그룹 색스글로벌을 세웠다.



中루이싱에 밀리고 원두값 급등…'스벅의 추락'

‘프랜차이즈 커피의 대명사’로 불리는 스타벅스가 장기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스타벅스 주가는 최근 5년간 20.54% 하락했다. 미국 대형주 대부분이 장기 우상향한 것과 대조적이다.주가 부진은 실적 정체가 장기화한 결과다. 스타벅스는 작년 9월까지 북미 지역 매출이 일곱 분기 연속 줄었다. 스타벅스는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북미에 의존한다. 중저가 드라이브스루 중심 카페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스타벅스 고객을 뺏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스타벅스는 전체 매출의 약 8%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가격이 훨씬 저렴한 데다 접근성도 높아져 스타벅스로의 고객 유입이 줄고 있다는 평가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1월 중국 사업 경영권을 포함한 현지 법인 지분 60%를 중국계 사모펀드 보위캐피털에 넘겼다.



한화로보틱스 대표에 우창표

한화로보틱스는 신임 대표로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사진)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코스피, ‘13만전자·70만닉스’에 4500선도 코앞

삼성전자가 연일 7% 넘게 급등하는 등 코스피도 ‘글로벌 반도체 랠리’에 탑승하면서 ‘4500피’를 코앞에 뒀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거래를 마감했다. 2.27% 급등한 지난 2일에 이어 다시 역대 장중·종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코스피 상승의 주역은 ‘반도체’다.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랠리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비중이 큰 코스피가 2거래일간 243.35포인트나 뛰며 수혜를 보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 현물 2조174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5거래일, SK하이닉스는 8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반도체 랠리에 글로벌 증시도 강세를 보였다. 지난 2일(현지시간) 주요 반도체 기업을 모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 넘게 상승했다.



현대백화점, 31일까지 국내 개발 ‘아삭갓배추’ 판매… 4000원 내외

판매가격은 개당 4000원 내외다.



"ESS 성과 낼 것" "과감한 구조조정"…업황 불황에 고심 담은 CEO 신년사

주력 업종의 시장 침체를 겪고 있는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들이 올해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적을 내겠다고 선언했다. 업황 위기를 인공지능(AI)과 이기는 기술에 집중해 넘겠다는 전략이다.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5일 2026년 신년사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전략을 성과로 전환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ESS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북미·유럽·중국 등 주요 거점에서 ESS 전환을 가속화해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했다.



해삼 이어 참돔·홍합 등 16개…외국인 양식기술자 고용 허용

해양수산부와 법무부는 기존 ‘해삼’에 한정한 외국인 양식기술자의 국내 고용 허용 범위를 올해부터 16개 품목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발표했다. 해수부는 연간 200명 범위에서 외국인 인력의 도입·초청을 허용할 방침이다.



꿈의 '가사 노동 해방' 가전도 선보여

구글 제미나이를 최초로 적용한 삼성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보관 중인 식재료를 카메라로 인식해 레시피를 추천해주는 것은 물론 사용자의 식자재 사용 패턴을 분석해 건강한 식습관도 제안한다.



현대차 모비드, CES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출품작 중 혁신성, 디자인,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특히 편심 휠 기반 DnL 모듈을 적용해 불규칙한 노면이나 경사로에서도 차체를 원하는 기울기로 조절할 수 있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강원도, 벤처펀드 운용사 4곳 선정…"신생기업도 투자 확대"

공모 거쳐 선정…총 443억원 규모, 오는 3월부터 투자 진행 강원특별자치도가 1천500억원 규모의 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운용할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최종 운용사 선정을 위한 공모에는 12개 운용사가 지원했으며, 운용 역량과 투자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역리그를 통해 첫걸음 분야에 선정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초기·창업기업 발굴과 보육에 강점을 보유한 기관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도는 기대한다.



LG디스플레이 '4500니트' 구현 성공…CES서 기술 과시 [CES 2026]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LG디스플레이 모델들이 신기술 ‘프라이머리 RGB 탠덤 2.0’을 적용한 OLED TV 패널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LG디스플레이 모델이 ‘33인치 차량용 슬라이더블 OLED’ 패널을 소개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한층 강화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략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신규 OLED TV 패널은 최대 휘도 4500니트 구현에 성공했다. 빛을 반사하지 않고 흡수, 분산시켜주는 기술까지 탑재해 현존 디스플레이 중 가장 낮은 수준의 반사율(0.3%)도 달성했다.게이밍 모니터 시장도 정조준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최초로 720Hz 초고주사율을 구현한 27인치 게이밍 OLED 패널을 공개했다. 최고 해상도(5K2K)를 갖춘 게이밍 OLED 패널 등 하이엔드 라인업도 선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OLED를 적용한 P2P 제품을 선보인다. 51인치 초대형 화면을 단일 패널로 구현해 터치감과 심미성을 극대화했다.



D램값 70% 인상…코스피 4400 돌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등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에 판매할 서버용 D램 가격을 작년 4분기보다 최대 70% 높게 제시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대비 60~70% 오른 서버용 D램 가격 견적을 주요 고객사에 제시하고 협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D램 공급사와 고객사는 통상 직전 분기 말이나 해당 분기 초에 분기 공급 계약을 맺는다. 삼성과 SK가 가격을 대폭 올린 것은 서버용 D램 공급 부족 현상이 심해질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루 새 1조4000억 불었다…이재용 주식재산 '역대 최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재산이 27조원을 넘어서며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조사에 포함된 45개 그룹 총수의 올해 1월 2일 기준 주식재산은 총 93조3388억원으로 1년 전보다 35조원 이상 늘었다. 이 회장의 주식재산은 이달 2일 기준 25조876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후 삼성전자 주가가 급등하면서 자산 규모가 단숨에 불어났다.5일 종가 기준 이재용 회장의 주식재산은 이달 2일 대비 단 하루 만에 1조4553억원(5.6%) 증가했다.



'불장' 타고 질주한 ETF…순자산 300조원 넘었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처음으로 3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6월 200조원을 돌파한 지 6개월여 만에 100조원 이상 몸집을 불렸다. ETF 시장이 급성장하며 재테크 방식은 물론 금융투자업계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에 상장한 1058개 ETF의 순자산은 303조121억원이었다. 이후 2년 반 만에 300조원 시대를 열었다. ETF는 개인 재테크 트렌드를 완전히 바꿔놨다는 평가를 받는다.



운전석이 사라졌다…'라운지'가 된 모빌리티

차 문을 열면 마치 열차처럼 네 명이 마주 보도록 배치한 좌석이 나온다. 분명 자동차인데 운전석이 없다. 운전은 인공지능(AI) 몫이다. 승객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된다. 죽스는 올해 상반기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영섭 한국고분자학회장 취임

임기는 2026년 12월까지다.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목표 233.1억달러…작년比 29.1%↑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조선·해양 부문의 연간 수주 목표치를 233억1천만달러로 설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우리銀, 혹한기 취약노인에 1억 기부

새해 벽두부터 은행원들의 퇴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앞줄 가운데)는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외국어대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17일 발표했다. . .



신세계百, ‘제주 겨울 미식 잔치’ 전 점 식품관서 진행

이번 행사는 청정 제주에서 자란 겨울 제철 식재료와 미식을 통해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식탁 위에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토]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올해는 로보트 태권브이 탄생 50주년이다. 높이 12m, 무게 20t인 로보트 태권브이는 34개 독립 관절로 태권도 품새를 구현할 수 있다.



지난해 국내 완성차 5개사 판매량 2년째 800만대 소폭 밑돌아

지난 2024년 기아와 레저용 차량(RV)으로는 첫 국내 시장 베스트셀링카를 기록한 쏘렌토는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5일 현대차·기아·한국GM·르노코리아·KG모빌리티(KGM) 등 국내 완성차 5개사 실적을 취합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이들 업체는 국내 136만8천773대, 해외 656만6천99대 등 모두 793만4천872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량은 0.7%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량이 0.3% 줄면서다. 국내 완성차 업계 판매량은 2023년 830만1천221대를 기록했다가 2024년부터 2년째 800만대를 밑돌고 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기아 쏘렌토(1만2대)였다.



컴투스, 보유 자사주 50% 소각…"주주가치 제고"

컴투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64만6천442주에 대한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펀드만 샀던 70대 큰손도 ETF '환승'…하루 거래액 9조 넘었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처음으로 3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6월 200조원을 돌파한 지 6개월여 만에 100조원 이상 몸집을 불렸다. ETF 시장이 급성장하며 재테크 방식은 물론 금융투자업계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에 상장한 1058개 ETF의 순자산은 303조121억원이었다. 2002년 국내에 처음 등장한 ETF가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21년 만인 2023년 6월이다. 지난해에만 173개 상품이 신규 상장해 전체 ETF가 1058개로 늘었다. 지난해 개인투자자는 증시 활황에도 유가증권시장에서 26조3675억원어치(ETF 제외 기준)를 순매도했다. 개인 순매수액이 되레 8조84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서다.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으면서 국내외 다양한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개인 투자 수요를 빨아들이고 있다는 게 증권업계 설명이다.퇴직연금 시장도 공모펀드에서 ETF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퇴직연금 적립액 상위 3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자산 구성을 분석한 결과 연금 내 ETF 투자 비중은 2021년 말 12%에서 지난해 말 38%로 급증했다. 은행 WM센터를 이용하는 보수적이고 비교적 고령인 자산가들조차 PB에게 특정 ETF 매수를 수시로 요구하는 것이다. ETF 투자 열기가 올해 더 뜨거워질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는 평가다.지난해 개인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ETF 상품만 35조2125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기관 매수로 집계되는 연금계좌를 포함하면 개인의 ETF 매수 규모는 훨씬 더 컸을 것으로 추산된다. 골드뱅킹의 10분의 1 수준이다.



임혜민 대표 "K라이프스타일 자체가 고부가 관광상품이죠"

“외국인이 동경하는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은 그 자체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입니다. 헤어숍 메이크업숍은 기본이고 피부과와 치과 안과 한의원까지 소개한다. 외국인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크리에이트립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눈에 띄는 것은 의료·뷰티 부문의 약진이다. 지난해 크리에이트립의 치과 카테고리 예약은 10배 늘었다. 한의원 예약은 최근 들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그는 외국어고 재학 시절 외국인 친구들과 교류하며 ‘외국인 시각의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점을 체감했다. 언어 장벽과 플랫폼의 단절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이 여행의 질을 좌우하는 문제에 주목한 것이 창업의 계기가 됐다. 임 대표는 “올해는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인바운드 슈퍼앱으로서 매년 40% 이상의 매출 증가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라현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베네수엘라 권한대행, 미국에 '협력' 제안…"존중하는 관계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미국에 체포된 이후 베네수엘라를 실질적으로 이끄는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 부통령이 미국에 공개적으로 협력을 요청했다. 그는 영어로 된 성명에서 "베네수엘라는 평화와 평화적 공존에 관한 약속을 재확인한다"며 "우리나라가 존중과 국제 공조의 환경 속에서 외부 위협 없이 살기를 갈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사상 첫 4,3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4,400선 벽마저 깼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무식에 앞서 단과 만나 지난해 12월 30∼31일 국회에서 진행된 쿠팡 연석청문회 참석 소회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수중수색 지시를 하지 않았다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측 주장과 배치되는 것으로, 당시 지침이 현장에서는 사실상 수중수색 지시로 받아들여졌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증언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5일 임 전 사단장 등 해병대 지휘관들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열어 증인 신문을 이어갔다. '15명 사상' 종각역 사고 택시기사 구속 기로…질문에 묵묵부답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일으켜 15명의 사상자를 낸 택시기사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5일 결정된다. 5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미국에 체류하는 자녀를 만나기 위해 출국한 김 시의원이 입국할 때 통보해달라고 검찰에 요청했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올겨울 고병원성 AI '비상'…산란계 농장 2주간 특별관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고병원성 AI 발생이 늘어나 1월 한 달간 특별 방역관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는 30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야생조류 발생 건수는 22건이다.



10년 연장 합의는 했는데···모금 안 되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고심 깊은 농식품부

정부가 모금 기한을 연장키로 했으나 기한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모금액 확대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기업의 출연 의무 부과 등이 대책으로 거론되지만 기업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5일 정부 등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기업 출연 의무 부과·세액공제 비율 확대 등을 담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운영 개선안을 논의하고 있다. 기금은 농어촌 교육·장학사업, 농어촌 주민 복지 증진 사업 등에 쓰인다. 문제는 목표보다 모금액이 작다는 점이다. 모금 기한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지금과 같은 운영 방식으로는 모금에 한계가 있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농식품부는 기금 운영 주체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기업의 출연 의무를 법에 명시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새해 증시 파죽지세…"1분기 내 오천피 돌파" 전망도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에도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4400을 돌파했다. 증권가 일각에선 지수가 1분기 내 5000을 뚫을 것이란 예상도 내놓고 있다.5일 코스피지수는 3.43% 급등한 4457.5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1.26% 상승한 957.50에 마감했다. 2022년 1월 20일(958.7) 후 약 4년 만의 최고치다.지수가 예상보다 빠르게 급등하면서 증권사들이 불과 며칠 전 내놓은 1월 코스피지수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1월 코스피지수 예상치 상단을 유안타증권은 지난달 31일 4350으로,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오전 4450으로 각각 제시했지만 이날 모두 넘어섰다.외국인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1751억원어치 주식을 쓸어 담았다. 대신증권은 1분기 내 코스피지수가 5000까지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 4위 D램업체 中 CXMT 첫 흑자

세계 4위 D램업체인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메모리 슈퍼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기준 첫 순이익을 냈다. 막대한 중국 정부의 보조금에도 2024년 90억위안의 적자를 냈던 CXMT가 2016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CXMT는 올해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르노코리아,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13일 최초 공개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획기적이고도 대담한 크로스오버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구현해 낸 모델이자 르노의 글로벌 업마켓 전략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은 유럽 외 다섯 곳의 글로벌 허브에서 2027년까지 8종의 신차를 출시해 유럽과 그 외 지역 간에 시너지를 창출하는 전략이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13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모델 '필랑트'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D램 주문 폭주 '메가호황'…14만전자·70만닉스 눈앞

경기 판교에 있는 더블트리, 나인트리 등 비즈니스호텔은 지난달부터 ‘반도체 특수’를 누리고 있다. 이들이 한국을 찾은 건 빅테크 사이에서 벌어진 ‘D램 확보 전쟁’ 때문이다. 2027년까지 매 분기 D램 가격이 계단식으로 상승할 게 불 보듯 뻔해서다. 삼성과 SK는 장기 계약은커녕 주요 서버용 D램 고객사에 지난해 4분기보다 60~70% 인상된 올 1분기 공급 가격을 제시했다. PC·스마트폰용 D램 고객사에도 서버용과 비슷한 수준의 인상 폭을 제시하고 있다.유례 없이 높은 가격 인상을 제시한 배경에는 예상보다 큰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수요가 있다. 메모리 기업들이 HBM3E 주문에 대응하느라 서버용 D램 공급 부족이 심화하고 있어서다. H200엔 HBM3E 제품 8개가 들어간다. 그럴 때마다 범용 메모리 수요도 함께 늘어난다.고객사들은 삼성과 SK가 제시한 가격 인상 폭을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이를 반영해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는 올 1분기 서버용 D램 고정거래가격 상승률 전망치를 60~65%로 제시했다.



'액티브'도 잘나간다…순자산 100兆 육박

펀드매니저의 적극적인 운용 전략을 앞세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90조원을 넘어섰다. 기초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 ETF를 웃도는 수익을 내면서 시중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국내에 상장된 281개 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91조1528억원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선 액티브 ETF 상품 수가 패시브 상품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몸집 커진 ETF, 편입종목 주가 '들었다놨다'

시가총액이 22조원을 넘는 대형주여서 좀처럼 크게 움직이지 않는 삼성화재 주가가 하루 동안 20%대 급등락하는 상황이 최근 벌어졌다. 기초지수 정기 변경에 따라 한국금융지주 대신 삼성화재를 신규 편입하기로 한 이들 ETF는 지난달 11일 종가 동시호가에 삼성화재 주식 약 680억원어치(10만8000주)를 매수했다. 이들 ETF의 대규모 매수 주문이 체결되자 삼성화재 주가는 단숨에 가격제한폭 부근인 28.31%까지 급등했다. 기존 삼성화재 주주들도 큰 변동성을 감수해야 했다.



국내 완성차 5개사 판매량 2년째 800만대 하회..."베스트셀링 모델 2년 연속 '쏘렌토'"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 794만7181대(내수 135만8842대·수출 658만8339대)보다 0.2% 감소했다. 국내 판매량은 0.7%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량이 0.3% 줄었다. 특히 기아는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지난해 가장 많은 판매(313만5803대)를 기록했다. 르노코리아는 내수는 31.3% 증가했지만 수출 효자로 꼽히던 아르카나의 물량이 줄어든 여파로 수출이 46.7% 줄었다.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기아 쏘렌토(1만2대)였다.



전시와 테크포럼을 하나로… 삼성 '기술 명품관'에 세계가 놀랐다 [CES 2026]

삼성전자가 기술 초격차 전략에 명품화 전략을 접목시키며, 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전시회 CES 2026의 첫 장면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일종의 명품관 전략이다. 중국 가전업체 등 후발 및 경쟁업체들이 전시장을 꾸린 LVCC가 '기술의 백화점'이라면, 삼성 전시관은 '기술의 명품관'이란 인식을 심어주겠다는 것이다.이날 현장은 전 세계 미디어 및 파트너사 등 1800여명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AI 냉장고와 AI 와인냉장고에는 업계 최초로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가 탑재됐다. AI 냉장고는 "뭐 먹을까"라고 물으면, 냉장고에 보관된 식재료 등을 따져 답을 내놓을 정도로 AI기능이 고도화됐다. 인피니트 AI 와인냉장고 역시 카메라가 와인 라벨을 인식해, 스마트싱스 와인리스트에 와인 품종, 빈티지 등 와인의 세부 정보와 보관 위치 등을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기능이 탑재됐다.



프리미엄TV 대전… 초고화질 삼성·초슬림 LG, 中 따돌린다 [CES 2026]

특히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을 적용해 화면 색상과 밝기를 보다 촘촘하고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는 마이크로RGB 에보에 LG OLED의 축적된 정밀한 광원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액정표시장치(LCD) TV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화질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국내 기업들의 마이크로 RGB TV 출시는 중국 가전업체들의 추격을 견제하는 효과도 낼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CES에서 초슬림화 기술로 완성한 9㎜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도 공개했다. 제품 출시는 올 상반기 중 한다. LG 올레드 에보 W6는 패널부터 파워보드, 메인보드, 스피커에 이르는 모든 부품에 초슬림화 기술이 적용됐다. 연필 한 자루 두께에 스피커까지 내장한 올인원 제품으로 벽에 완벽히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얇은 휴지 한장도 잡는… 사람보다 손재주 뛰어난 '로봇 손의 진화' [CES 2026]

얇은 휴지 한장을 잡은 로봇 손. 마주 본 사람과 함께 휴지를 당기지만 찢어지지 않도록 섬세하게 쥔다. 깨진 계란 껍질을 조심히 집어드는 로봇.



반도체 랠리 계속된다… 1분기 5000선 넘보는 코스피 [뜨거운 새해 증시]

새해에도 코스피가 고공행진에 나서면서 시장에선 지수 상단을 어디까지 열어둘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경우 올해 상반기 중 5000선 돌파도 가능 범위로 거론된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1·4분기 중 4500선 돌파 이후 상반기 중 5000선 터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최근 주요 증권사 중 일부는 코스피지수 상단을 4500~4600선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 같은 지수 전망의 배경으로는 반도체 업종의 실적 사이클이 지목된다. 지난 2025년 한 해 코스피 상승률 중 반도체 업종의 기여도가 약 50%에 이른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0.3배 수준으로, 과거 반도체 업황 회복 국면과 비교해도 과도한 고평가 구간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시프트업, 전 직원에 애플워치·에어팟·500만원 깜짝 선물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이날 시무식을 열고 300여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애플 에어팟 맥스와 애플 워치, 5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했다. 시프트업은 그간 여러 차례 임직원에게 '통큰' 선물을 지급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2023년 1월에는 전 직원에 아이폰 14와 격려금을 지급했고, 그해 연말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1천만원이 충전된 신용카드를 선물로 줬다.



푸마, 스니커즈 신제품 ‘태클’ 공개… 클래식 디자인·첨단기술 결합

이번 태클은 그 흐름을 잇는 신규 라인으로, 세대와 성별을 넘나드는 심플한 형태가 특징이다.



CES '포문' 연 삼성 "모든 제품에 AI 적용" [CES 2026+영상]

"전 세계 인공지능(AI) 경험의 확산, 삼성이 선도하겠다. 별도의 단독 전시관임에도 현장은 수천명의 전 세계 미디어 및 파트너사, 투자자들로 대성황을 이뤘다.삼성전자는 이날부터 7일까지 AI 가전 및 AI 홈 시스템 전시와 함께 테크포럼 등을 진행한다.



코스피 첫 4400 돌파… 외국인 이틀간 2조8천억 순매수 [뜨거운 새해 증시]

이달 들어 단 2거래일 만에 외국인이 2조8000억원 상당의 대규모 순매수로 상승세를 이끌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7.89p(3.43%) 급등한 4457.52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에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 4309.63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외국인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주된 동력이 됐다.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지난 2일 7477억원, 이날 2조645억원 등 이틀간 2조812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해 4조6546억원 순매도에서 새해 들어선 반도체주 중심으로 순매수세로 돌아섰다.반면 개인과 기관은 차익실현 매물을 대거 쏟아냈다. 올 들어 2거래일 동안 개인은 2조228억원, 기관은 8405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시가총액도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단독] 가맹점업계 최대 소송 '피자헛' 대법원 판결 15일 나온다

국내 프랜차이즈업계 최대 이슈인 ‘한국피자헛 차액가맹금’ 소송의 최종 결과가 오는 15일 나온다. 차액가맹금 분쟁은 2020년 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불거졌다.차액가맹금이란 가맹본부가 점주들에게 원·부자재를 공급하면서 도매가격을 초과해 취하는 금액으로, 납품 마진에 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외식업 프랜차이즈 본사의 약 90%가 점주들로부터 차액가맹금을 받는다.한국피자헛이 가장 먼저 문제가 된 것은 로열티와 더불어 차액가맹금까지 받았기 때문이다. 한국피자헛 가맹점주들은 자신들이 낸 차액가맹금이 법적 근거가 없는 ‘부당이득’이라고 주장했다.한국피자헛의 경우 로열티를 받으면서도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차액가맹금을 수취했다는 것이다.



대출 '월별 관리' 압박… 금리는 7% 육박

금융당국이 새해에는 가계부채의 '월별 관리'에 방점을 찍고, 고강도 관리 기조를 이어간다. 다음달 확정될 새 대출 목표 한도를 차감하는 방식이다. 현재로서는 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가 페널티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강도 높은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대출금리 부담도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 11월 말(3.78~6.08%)과 비교하면 상·하단이 각각 0.16%p씩 상승했다.6개월물 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3.71~6.11%로 올라 금리 상단이 6%대에 진입했다. 은행들이 연말 가계대출 문턱을 높이고,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꺾이며 시장금리가 상승한 영향이다.이 같은 흐름이 계속되면서 주담대 금리 상단이 7%를 뚫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정상혁 신한은행장 "생산적 금융은 사명"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5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생산적 금융 활성화 등 올해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올해 신한은행의 전략 목표는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다.



이찬진, 금융지주 연임 직격…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관행에 대해 "너무 연임해 6년을 기다리다 보면 차세대 리더십도 에이징(aging·노령화) 돼 골동품이 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승계도 누구의 의지로 주로 관철될 것인가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이어 "금융지주 지배구조법 개정사항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하나銀, 재경부 주관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 선정

하나은행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연기금투자풀은 재정경제부가 기금 여유자금의 안정성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도입한 제도다.



"글로벌 AI 경험, 삼성이 선도한다" 삼성전자 첫 포문과 함께 CES 공식 개막 [CES 2026]

삼성전자는 이날 윈 호텔에 마련된 별도 전시관을 통해 AI TV를 비롯해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가 적용된 비스포크 AI 냉장고, 로봇 청소기 등 2026년형 신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세계 가전시장 리더'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디바이스 경험·DX 부문장)이 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전시회 CES를 무대로, 글로벌 AI홈 시장 주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세계 AI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특별 연설과 대항마격인 AMD의 리사수 CEO의 CES공식 기조연설이 더해지며, 라스베이거스 현장의 분위기는 극에 달할 전망이다.



1분기 범용 D램 계약 가격 최대 60%↑…'슈퍼사이클' 지속

올해 1분기 범용 D램 계약 가격이 전 분기 대비 최대 60%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범용 D램 계약 가격은 전 분기 대비 55∼6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낸드플래시 계약 가격도 급증한 서버 수요에 따라 33∼38%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노트북 출하량 감소와 사양 하향 조정으로 인한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PC용 D램 가격은 올해 1분기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분기 서버 D램 가격은 전 분기 대비 6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신한證, 퇴직연금 자산 1년만에 1조 늘어… ‘운용 → 설계’ 확대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DB·DC·IRP) 자산 규모가 8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대비 1조원 이상 증가한 수치다.연금자산 중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잔고는 2024년 말 대비 4300억원, 개인형퇴직연금(IRP)은 9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억원 이상 잔고를 보유한 IRP 고객 수는 전년 대비 40% 늘어났다.



NH證, 기후변화 대응 최고등급 ‘리더십A’ 획득

NH투자증권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번 평가에서 NH투자증권은 △기후변화 거버넌스 및 리스크·기회 관리 △기후변화 목표설정 및 이행 △녹색금융 투자 및 상품 확대 등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 노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천스닥 기대에 손바뀜 활발… 코스닥 회전율 21개월來 최고

코스닥 시장 거래 회전율이 지난해 12월에 21개월 만에 최대치로 치솟았다.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주식 손바뀜이 활발해진 것으로 풀이된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의 지난해 12월 시가총액 회전율은 48.09%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회전율은 해당 기간 총 거래대금을 평균 시가총액으로 나눈 수치다. 지난 2024년 3월까지 910선을 오가던 코스닥 지수는 실적 부진 등으로 하락세를 거듭하면서 같은 해 12월 620선까지 하락하자 회전율은 30%대로 내려앉았다. 지난해 12월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1조329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같은 해 11월 코스닥 시장에서 4800억원을 순매도한 것과 대조적이다. 반대로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지난해 12월 8조9893억원어치를 팔았다.올해 코스닥 기업들의 이익이 개선이 전망되는 점도 코스닥 시장 내 거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는 요인이다.



성호전자 "자회사 어매이징홀딩스 주식 700억원에 추가취득"

주식 취득 뒤 성호전자의 어매이징홀딩스 지분율은 100%가 된다.



미래산업, 65억원 유상증자…넥스턴앤롤코리아에 제3자배정

주당 1만2천404원에 신주 52만4천24주(보통주)가 발행된다.



"피지컬 AI, 성장동력 집중 추진 데이터·자본·제조 역량 갖춰 승산"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과감한 협력으로 생태계 확장을 통해 AI가 촉발한 산업 전환기에 맞서 나아가야 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5일 새해 첫 일성으로 '공동체 리더십'을 꺼내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우리는 총 21번, 제품은 8번 언급했다.



"미래성장 위해 신사업 발굴 속도"

보유 사업을 상시 재점검해 경쟁력이 높은 유망 사업에는 자원을 집중 투입하고 경쟁력이 열세이거나 차별화가 어려운 사업은 과감히 합리화한다는 계획이다.



관세 파고 넘은 현대차·기아, 작년 美 184만대 판매 신기록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18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대비 7.5% 증가한 수치이자 현대차·기아가 미국 현지 시장에 진출한 이후 최다 판매량이다. 기존 최다 판매는 2024년에 세웠던 170만8293대였다.주목할 만한 점은 현대차(제네시스 포함), 기아 두 브랜드 모두 3년 연속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전년과 비교해선 7.8% 늘었다. 현대차 실적에 포함된 제네시스의 현지 판매는 8만2331대로 전년 대비 9.8% 성장했다. 같은 기간 기아의 미국 시장 판매도 85만2155대를 기록해 7.0% 증가했다.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기아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현대차·기아는 글로벌 최다 판매 지역인 북미 시장에서 점유율을 더 확대하기 위해 전력 투구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해 미국 내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판매 비중 23.7%에 달했다.



삼성전자 '기술 명품관 전략' 통했다...글로벌 취재진 등 1800여명 박수 갈채 [CES 2026]

삼성전자가 기술 초격차 전략에 명품화 전략을 접목시키며, 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전시회 CES 2026의 첫 장면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일종의 명품관 전략이다. 중국 가전업체 등 후발 및 경쟁업체들이 전시장을 꾸린 LVCC가 '기술의 백화점'이라면, 삼성 전시관은 '기술의 명품관'이란 인식을 심어주겠다는 것이다.이날 현장은 전 세계 미디어 및 파트너사 등 1800여명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AI 냉장고와 AI와인 냉장고에는 업계 최초로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가 탑재됐다. AI 냉장고는 "뭐 먹을까"라고 물으면, 냉장고에 보관된 식재료 등을 따져 답을 내놓을 정도로 AI기능이 고도화됐다.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 역시, 카메라가 와인 라벨을 인식해, 스마트싱스 와인리스트에 와인 품종, 빈티지 등 와인의 세부 정보와 보관 위치 등을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기능이 탑재됐다.



광무 "대진첨단소재 주식 129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6.7%"

주식 취득 뒤 광무의 대진첨단소재 지분율은 16.7%가 된다.



미래산업, 50억원 유상증자…로아앤코홀딩스에 제3자배정

제3자배정 대상자는 로아앤코홀딩스(최대주주의 특수관계자, 40만3천95주)다.



프롬 스크래치 논란…네이버 "전략적 채택 사항"

코사인 유사도와 피어슨 상관계수는 모두 데이터셋의 유사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하이퍼클로바X와 큐웬 2.4 언어모델의 코사인 유사도와 피어슨 상관계수가 높다면 비전 인코더와 웨이트를 일부 사용한 것으로 풀이될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측은 "이번 모델에서 글로벌 기술 생태계와의 호환성과 전체 시스템의 효율적 최적화를 고려해 검증된 외부 인코더를 전략적으로 채택했다"라고 전했다. 다만 네이버클라우드는 파운데이션 모델이 프롬 스크래치가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반박했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네이버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프롬 스크래치 단계부터 100% 자체 기술로 개발해왔다"라고 일축했다.



정부 지원 힘입어 1천개 기업 미국행…‘K혁신’ 세계에 알린다 [CES 확장 나서는 중기]

"정부 지원을 받아 CES에 참가하니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검증된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 소개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와 글로벌 기업의 접근성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후속 미팅과 협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크게 높입니다. "(CES 2026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은 강지원 시티파이브 대표)정부가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한 K중소기업·스타트업을 총력 지원하고 있다. K스타트업 통합관은 국내 창업기업 81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전면 지원한다.정부가 이처럼 총력 지원에 나선 것은 국내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해외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전시회 주최사인 CTA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CES 혁신상 1차 결과에 따르면 전체 수상기업 284개사 중 168개사가 한국 기업이다.



AI·로보틱스 기술력 뽐내고 해외활로 모색

중기·벤처기업들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최신 기술을 뽐낸다.



더코디, 10억원 유상증자…이석산업개발주식회사에 제3자배정

주당 2천244원에 신주 44만5천63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매트리스 2개를 한 침대로… 시몬스 새 프레임

시몬스는 트윈슈퍼싱글 '하우티' 등 프레임 6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하우티는 시몬스가 새롭게 제안하는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프레임이다.



중진공, 中企 신사업·디지털전환 등 돕는다

구체적으로 △신사업 분야 전환을 위한 사업전환 컨설팅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디지털전환 컨설팅 △직무전환과 신속한 재취업 지원을 위한 산업·일자리전환 컨설팅 △정책자금·연구개발(R&D) 등 후속 연계사업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참여기업은 구조혁신 대응 수준과 사업전환 타당성을 진단받고 기업의 여건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구조혁신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026년 구조혁신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우주항공 시장 정조준… 한미반도체 장비 5종 선봬

한미반도체가 우주항공과 저궤도 위성통신(LEO) 시장 수요 확대에 발맞춰 'EMI 쉴드 2.0 X'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경ESG Vol.55 - 2026년 1월호

이번 개발로 LG이노텍은 20...



건설업계 올해 화두는 'AI경쟁력’…"기술 기반 신사업 확대"

올해 건설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은 인공지능(AI)과 수익성을 화두로 던졌다. AI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련 기술 활용도가 낮았던 건설업계마저 적극적인 도입 검토에 나선 것이다. SK에코플랜트는 올해 AI 솔루션 사업의 경우 설계·조달·건설(EPC) 역량을 바탕으로 고수익, 저위험 사업을 선별 수행할 계획이다.■'초연결'부터 '경쟁력 강화'까지 총망라대우건설과 DL이앤씨, GS건설은 이날 모두 신년사를 발표했다.



서울 아파트 거래 반년새 4분의 1토막 '연중 최저'

새 정부 출범 이후 반년 사이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급격히 위축됐다. 이는 11월 거래량 3283건보다 약 15% 감소한 수치로, 잠정치 기준 연중 최저 수준이다.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던 6월 거래량은 1만1263건으로, 12월에는 이보다 약 75% 급감했다.월별로 보면 6월 정점을 찍은 뒤 7월 4144건, 8월 4269건으로 거래가 급감했다. 12월 기준 강남구는 98건, 서초구 46건, 용산구 24건으로 모두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토허구역 심사에 최소 3주 이상이 소요되는 행정 절차 부담도 거래 병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처럼 거래 위축에도 불구하고 가격 하락 신호는 제한적이다.



1년새 1억6000만원 뛴 서울 국평 분양가

서울 국민평형(84㎡) 아파트 분양가가 1년만에 1억6000만원 넘게 뛰었다. 서울 분양가는 전국의 약 5.5배, 수도권의 약 2.3배 넘게 뛴 것이다.이처럼 분양가가 오른 것에는 건설 공사비가 지속 상승한 것이 작용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건설공사비 지수는 132.45를 잠정 기록하며 월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월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는 지난해 대비 2.98% 상승했다.고환율로 인한 수입 자재비 상승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40원 중후반대에서 등락 중이다.



서울 매매 3만건, 전세 1만건 사라졌다

새해 벽두부터 매매 및 전세 매물 동반 감소가 예사롭지 않다. 더 세진 대출규제,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등으로 올해 매물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연초부터 현실화되는 분위기이다. 전세 매물도 예외는 아니다.이 기간 2만3287건에서 2만2713건으로 줄었다.1년 전과 비교하면 매물 감소 폭이 매우 크다. 서울 매매 매물은 2025년 1월 4일 기준으로 8만8033건으로 8만건을 넘었다. 1년 전 3만1342건에서 현재는 2만건대 초반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 매물은 3만건대에서 현재는 1만7000건대로 절반 가량 감소했다.



1월 1만1635가구 공급… 수도권에 90% 집중

1월 전국에서 총 1만163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수도권 분양예정 물량은 1만559가구로 서울 4150가구, 경기 3841가구, 인천 2568가구 순으로 계획돼 있다.



[fn 이사람] "부모도 믿고 쓰게하는 10대들의 금융앱 만들고 싶었죠"

"10대가 스스로 금융을 경험하되, 부모는 안심하고 지지할 수 있는 구조가 목표였다. 신 PL은 "10대 사용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확인해본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카드 꾸미기에 큰 관심이 없는 사용자도 적지 않았고, 일부는 이미 지나간 유행이라는 반응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은 특정 트렌드를 전제로 하지 않고 10대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쓰고, 쉽게 질리지 않도록 만들었다.서비스 구성에도 이러한 피드백이 반영됐다.



우리은행, 127주년 맞아 취약노인재단에 1억 기부

우리은행이 지난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우리은행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조원태 한진 회장 "체질개선으로 글로벌 톱 캐리어 도약"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5일 2026 신년사를 통해 "이제 한진그룹의 경쟁 상대는 대한민국 내에서가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찾아야 한다. 글로벌 트렌드를 면밀하게 읽고 거시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fn 인사이트] "계속되는 원화가치 하락, 韓 경제 체력 약해졌다는 신호"

지난 연말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에서 움직이자 시장에서는 다시 '외환위기'라는 단어가 나왔다. 이번 고환율은 과거처럼 갑작스러운 충격 때문이라기보다 한국 경제 내부에 쌓여온 구조적 문제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환율은 국가경제의 체력을 보여주는 종합 성적표"라며 "최근의 원·달러 환율은 한국 경제가 상당히 약해졌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노동일 주필이 김 교수와 원·달러 환율 상승 배경 및 해법에 대해 대담을 했다. 이번 대담은 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인 'fn 인사이트'에서도 방영된다.―2026년 한국 경제 키워드가 '환율'이 된 이유는.▲환율은 단순히 달러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을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은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환율을 경험하고 있다. 과거처럼 전쟁이나 글로벌 금융위기 같은 단번에 터진 사건이 없는데도 환율이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올라왔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외부충격보다 한국 내부의 구조적인 문제가 환율에 반영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지금의 고환율은 외부요인보다 내부요인이 더 크다는 의미인가.▲그렇다. 미국 금리, 일본 통화정책, 엔 캐리트레이드 같은 외부변수도 분명히 영향을 준다. 하지만 결정적 요인은 한국 경제 내부의 구조다. 이런 조건이 겹치면 환율은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밖에 없다.―'제2의 외환위기'라는 표현까지 쓴 이유는.▲첫째는 국가부채다. 한국은 국내총생산(GDP) 세계 13위, 제조업 수출 세계 5위 국가이지만, 원화는 국제결제 비중이 0.1%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아직 정책적으로 대응할 여지가 있고, 일본과의 통화스와프 재개, 외환보유 확대 같은 선택지가 남아 있다.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환율은 오르게 된다. 실제 한국은 최근 전 세계에서 환율 상승폭이 가장 큰 나라 중 하나다.―환율이 '경제체력'이라는 말의 의미는.▲환율은 국가신용, 재정건전성, 외환보유, 금융 신뢰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체력이 튼튼한 국가는 환율이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외환보유액이 부족하다고 보는 근거는.▲한국의 외환보유액은 GDP 대비 약 22%이다. 과거 IMF 기준을 그대로 따랐던 아르헨티나는 결국 국가부도를 냈다.―4300억달러도 전부 당장 쓸 수 있는 돈은 아닌데.▲맞다. 즉 당장 쓸 수 있는 현금은 약 180억달러에 불과하다. 한국은 무역의존도가 75%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나라다. 결국 고환율은 물가상승과 산업 양극화를 동시에 심화시킨다고 봐야 한다.―2026년 원·달러 환율 전망은.▲장기 통계를 보면 원·달러 환율은 약 84% 확률로 우상향했다. 이는 기업뿐 아니라 국가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피자헛 차액가맹금' 판결 나온다…다른 브랜드 소송 향방 주목

15일 대법원 선고…치킨·커피 등 16개 브랜드 유사 소송중 한국피자헛의 '차액가맹금'을 둘러싼 대법원 판단이 곧 나온다. 피자헛 상고심 결과가 나오면 현재 대기 중인 다른 프랜차이즈 브랜드 소송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5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대법원 민사 3부는 상고심 선고 기일을 이달 15일로 정했다. 피자헛은 가맹점주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수백억 원을 배상할 위기다. 이후 피자헛은 회생 절차를 밟았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원·부자재를 공급하면서 받는 일종의 유통 마진이다.



BNK금융, 지방주도 성장 발맞춰 조직개편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체제 전환 등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부울경 권역의 성장 어젠다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경제 재도약을 뒷받침하는 금융지원과 정부 정책 연계를 강화해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금융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그룹소비자보호·내부통제부문도 신설한다.



부산창경센터·한국사회투자 손잡고 59억 규모 글로벌 브릿지 펀드 조성

센터 김용우 대표는 "부산창경센터는 단기간에 펀드 자금을 연이어 확보하고 또 지난해 하반기 중기부의 TIPS 운영사로 선정되는 등 지역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투자 기반을 빠르게 구축해 왔다"며 "이번 글로벌 브릿지 펀드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브릿지 펀드는 지역 공공 액셀러레이터(AC)와 글로벌 전문 투자기관이 협력해 부산지역 스타트업을 발굴 및 투자하고 해외 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펀드다. 한편 부산창경센터는 지역 공공 액셀러레이터로 부산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3개의 모태펀드 사업에 연속 선정돼 총 147억원의 펀드 자금을 확보했다.



"부산항 크루즈터미널, 북항·영도로 구분하세요"

부산항만공사(BPA)는 크루즈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부산항 크루즈터미널들의 명칭을 지리적 위치 중심으로 정비해 지난 1일부터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부산항은 북항과 영도에 크루즈터미널이 나눠 운영되고 있지만 그간 터미널 명칭이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부산항 국제여객 2터미널' 등으로 유사하게 사용되며 관광객과 운송 종사자들이 위치를 직관적으로 구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특히 크루즈 승객들이 시내 관광 후 택시를 이용해 터미널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크루즈터미널'이라는 설명을 듣고 실제 크루즈선이 접안한 터미널이 아닌 다른 터미널로 이동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공사는 이런 혼선을 줄이기 위해 터미널 명칭에 지역명(북항·영도)을 전면 반영해 관계 업·단체에 공지했다.따라서 동구 부산항 국제여객 2터미널은 '부산항 북항 크루즈터미널'로 영도구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은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로 명칭을 변경했다.일본 노선 카페리와 여객선이 이용하는 동구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은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명칭을 유지했다.이번 명칭 개편으로 크루즈 승객은 물론 택시·버스 운수 종사자, 여행사, 선사 현장 담당자들이'북항'과 '영도'라는 명칭만으로도 목적지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게 됐다.



지정학 위험에도 아시아증시 일제 랠리,금과 달러는 상승

은 현물 가격은 75.38달러로 3.5% 올랐다.지난 해 내내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던 달러화도 강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225는 2.97%, TSMC가 크게 상승한 대만 증시도 2.57% 올랐다. 또 공급관리협회(ISM)의 12월 제조업체 및 서비스업체 설문조사 결과와 미시간 대학교가 발표하는 1월 소비자 심리 지수 발표도 예정돼있다



프랜차이즈 판 뒤흔들…'피자헛 소송' 15일 결론

국내 프랜차이즈업계를 뒤흔들고 있는 ‘한국피자헛 차액가맹금 소송’이 오는 15일 결론 날 전망이다. 차액가맹금이란 가맹본부가 점주에게 원·부자재를 공급하면서 도매가격을 초과해 취하는 금액으로, 납품 마진에 해당한다. 통상 미국에선 가맹본부가 매출의 7~10%가량을 로열티로 받지만, 한국은 로열티가 거의 없는 대신 차액가맹금을 중심으로 수익을 낸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외식업 프랜차이즈 본사의 약 90%가 점주로부터 차액가맹금을 받는다.한국피자헛 가맹점주들은 이 차액가맹금이 법적 근거가 없는 ‘부당이득’이라고 주장했다. 한국피자헛의 경우 로열티를 받으면서도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차액가맹금을 수취했다는 것이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고수익 사업으로 수익 극대화”… 위닝테크·업무 AI 전환 등 제시

문혁수 사장은 5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한 주요 방안으로는 업무 방식의 AI 전환(AX)을 들었다.지난해의 경우 주요 사업 영역에서 체질 개선이 이뤄져 전반적으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문 사장은 평가했다.



익산 가금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전국 32번째(종합)

전북도 관계자는 "농가는 농장 출입 차량 소독, 장화 교체,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폐사율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AI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익산 만석동의 한 가금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북도 관계자는 "농가는 농장 출입 차량 소독, 장화 교체,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폐사율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AI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중기부, 중국과 중소기업·스타트업 협력 확대…양해각서 체결

특히 이번 양해각서에 스타트업 육성 분야 협력이 새롭게 포함됨에 따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의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 베네수 공격에 정부, 긴급회의 소집…“실물경제 타격 미미”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공격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부는 5일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경제 영향을 점검했다. 외교부·산업통상부·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국제금융센터 등 참석기관들은 이번 사태가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수출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K-푸드 중국 수출 문턱 낮아진다…한중 식품안전 협력

식약처, 중국 해관총서와 협력 양해각서 체결 공장등록·수산물 위생 절차 간소화 앞으로 중국 정부에 수출을 희망하는 식품기업의 공장등록 절차가 간소화된다. 또 자연산 수산물 신규 수출등록 시 위생평가가 제외되는 등 수출 절차도 간편해진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간 식품 교역 확대와 함께 수출입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 규제 분야 상호 협력과 신뢰를 공고히 하는 의미가 있다. 특히 식약처가 중국 정부에 수출을 희망하는 식품기업을 일괄 등록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오 처장은 중국에 진출한 K-푸드 업체의 중국 법인을 방문해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LIG넥스원 사명,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LIG넥스원은 5일 사명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로 바꾼다고 밝혔다. 방위산업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우주·미래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사명 변경은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쿠팡 한국법인, 자회사 노무·인사관리 개입”

안권섭 상설특별검사가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과 관련해 쿠팡 일용노동자들이 퇴직금 지급 대상인 상용직임을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5일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은 전날 쿠팡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자 김준호씨를 다시 불러 조사하며 CFS 일용노동자의 상용근로자성과 쿠팡 한국법인이 CFS 인사·노무관리에 개입한 정황에 관해 물었다. 쟁점은 물류센터에서 장기간 일한 일용노동자를 상용노동자로 볼 수 있는지다.



삼양, 美 루브리졸 사업장 인수

삼양그룹은 화학계열사인 버던트스페셜티솔루션스가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루브리졸의 제조·연구개발(R&D) 거점인 엘먼도프 사업장을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퍼스널케어 중심이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에너지 분야로 넓히고 북미 내 생산·혁신 기반을 강화하려는 행보다. 루브리졸은 엔진오일·연료 첨가제부터 퍼스널케어, 첨단 소재까지 다양한 산업에 고기능성 소재와 솔루션을 공급하는 특수화학기업이다. 2024년 기준 사업장의 매출은 약 470억원이다.



한중, 중기·스타트업 혁신 분야 협력 '맞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소벤처 분야 협력 강화의 전환점으로 삼자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며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양해각서는 지난 2024년 6월 만료된 양 부처 간 기존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기존 중소기업 육성 정책 정보·경험 공유, 전문가 등 인적 교류 활성화에 더해 스타트업 육성, 신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등으로 협력 범주를 넓혔다.특히 스타트업 육성 분야 협력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발족이 공식화된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양해각서 체결은 한중 중소벤처 분야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북구민은 ‘빌라 층간소음’ 법률 상담이 무료

이에 관리·환경 개선 중심 지원을 넘어 공동주택 주거 갈등을 사전에 상담·조정할 수 있는 법률 지원을 추가했다. 상담 대상은 소규모 공동주택에 사는 강북구민을 우선적으로 실시하며 아파트 거주자는 잔여 인원이 발생하면 추가 상담이 가능하다.



인천경제청장 ‘단수공천’ 유력…유정복 시장 ‘측근 알박기’ 하나

임기가 5개월도 안 남은 시점에 유정복 인천시장이 새 청장을 임명하는 것을 놓고 ‘알박기’ 논란이 제기된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18~27일 새 인천경제청장 공모에 나선 결과 총 2명이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현재 전형 절차를 밟고 있어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면접은 남은 후보인 유병윤 전 인천시 국장에 대해서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 안팎에서는 단수공천될 유 전 국장이 새 청장으로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알박기 인사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반면 인천경제청장 임기는 3년이다.



지난해 증시에서 가장 영향력 컸던 애널리스트는 누구?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실질적인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5일 AI 투자자문사 리서치알음은 한 달에 한 종목 이상 리포트를 발간한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리포트 발간 당일 시초가 대비 고점 수익률 평균을 산출해 ‘2025년 스타 애널리스트’를 집계해 발표했다.특히 이번 분석은 목표주가의 도달 여부나 장기 성과가 아닌, 리포트 공개 직후 즉각적인 시장 반응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기존의 평가 방식과 차별화된다.



덴마크·그린란드,트럼프의 베네수엘라 공격후 "전면 위기"돌입

미국이 그린란드를 점령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완전히 말이 안된다”고 강조했다.프레데릭센 총리는 ″덴마크 왕국, 그리고 그린란드는 나토 회원국이므로 나토의 안보 보장을 받는다. 현재 덴마크 왕국과 미국은 방위 협정을 체결해 미국이 그린란드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달에는 루이지애나주 공화당 소속 제프 랜드리 주지사를 그린란드 특사로 임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특사 임명은 덴마크와 그린란드 양국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랜드리는 그린란드를 미국의 통제하에 두려는 트럼프의 움직임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왔다



'냉장 병어' 등 수산물 중국 수출길 열려…검역협상 타결

앞으로 우리 바다에서 잡힌 싱싱한 '냉장 병어'가 중국 수출길에 오른다.



관세청, 中관세당국과 '국경단계 지식재산권 보호' MOU체결

두 관세당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지식재산권 관련 법령·제도 등의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충주·익산 가금농장서 고병원성 AI 발생

또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지역과 축종, 계열사 관련 농장·시설·차량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조원태 “통합 대한항공, 글로벌 톱 캐리어로 본격 경쟁 시작”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은 5일 “이제 한진그룹의 경쟁 상대는 대한민국 내에서가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히고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



입점업체에 연 18.9% 고금리 대출…“쿠팡, 상도덕상 유사 갑질에 해당”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쿠팡 입점업체에 최고 연 19%에 육박하는 이자를 물리는 쿠팡파이낸셜 대출 상품에 대해 “상도덕적으로 소위 갑질 비슷한 상황이 아닌가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감원 검사 대상은 ‘쿠팡 판매자 성장 대출’이다. 쿠팡 금융 계열사인 쿠팡파이낸셜이 쿠팡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상품으로, 최고 연 18.9%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 원장은 “다른 유통 플랫폼은 익일결제 등을 하고 있는데 쿠팡은 한 달 이상으로 결제 주기가 굉장히 길어 의아했다”고 말했다. 쿠팡의 경우 입점업체 납품대금에 대한 정산 주기가 상대적으로 길어 입점업체에 대출 유인이 생기는 구조라는 취지로 풀이된다.



한화오션 “원·하청 차별 없이 성과 공유”

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5일 열린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운데)가 지켜보는 가운데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0년간 돈 가뭄

정부가 모금 기한을 연장키로 했으나 기한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모금액 확대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5일 정부 등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기업 출연 의무 부과·세액공제 비율 확대 등을 담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운영 개선안을 검토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다른 부처들과 지난해 10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10년 연장 운영하는 데 합의했다. 농식품부는 기금 운영 주체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반도체 랠리 올라탄 코스피, 4500선 눈앞

코스피 지수가 5일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하는 등 새해 들어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거래를 마감했다. 2.27% 급등한 지난 2일에 이어 다시 역대 장중·종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코스피 상승의 주역은 ‘반도체’다.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랠리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비중이 큰 코스피가 2거래일간 243.35포인트나 뛰며 수혜를 보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 현물 2조174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도체 랠리에 글로벌 증시도 강세를 보였다. 지난 2일(현지시간) 주요 반도체 기업을 모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 넘게 올랐다.



과도한 상속세? 오해랍니다…참여연대 세 부담 질문에 65%가 오답

국민 10명 중 7명은 상속세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3명 중 2명은 실제 상속세보다 세 부담이 과도하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연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속세 관심·인식·찬반 등 조세·재정정책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2.9%는 “상속세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다만 실제 상속세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 아는 국민은 많지 않았다. ‘모름·기타’ 응답은 20.2%였다. 반대가 찬성(39.6%)보다 9.9%포인트 높았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상속세 인상 반대가 68.7%로 가장 많았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스마트 팜’ 현장 경영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논산 토마토 하우스 방문. 보급형 스마트팜은 기존 시설하우스 및 노지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농협 스마트팜 모델이다.



현대차 자율주행 ‘모베드’, 3년 만에 CES 최고 혁신상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모베드’(MobED·사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현대차는 4일(현지시간) 모베드가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회 충전으로 약 4시간 주행할 수 있다. 양산형 모델이 나오기까지 3년이 걸린 셈인데, 현대차는 이 기간에 다양한 산업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활용될 수 있게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모베드 조종기도 3차원(D) 그래픽 기반의 터치스크린으로 구현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9㎜ 초슬림, 130형 압도적…TV 진화는 계속된다

스피커, 케이블 같은 군더더기 없이 매끈한 TV 몸체에 손가락을 대어보니 손톱 세로 길이보다 얇다. 9㎜대 두께를 자랑하는 LG전자의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다. ‘CES 2026’ 개막을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사전 행사에선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TV 라인업이 잇따라 공개됐다. 정교한 색감‘CES 2026’ 개막을 앞둔 4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미국 네바다주 윈 호텔에 마련한 ‘더 퍼스트룩’ 전시장에서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도 같은 날 베일을 벗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업계 최초로 내놓은 데 이어 크기를 한 번 더 키웠다. 가격·기술 난도가 높은 OLED에 이어 업계 격전지로 떠오른 RGB 분야 공세가 특히 거세다. 일본 소니의 RGB TV 전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한·중·일 삼국의 RGB 전쟁이 연출될 수도 있다.



비트코인,9만3천달러대 진입 시도

비트코인이 3주만에 9만3천달러대까지 상승했다. 이더리움을 비롯한 다른 암호화폐들도 소폭 상승했다.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국 동부 시간으로 이른 오전에 92,638.14달러로 12월 11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더리움은 0.7% 오른 3,165.61달러에 거래됐다. 또 88,000달러가 주요 하락 저항선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이즈 이어 안효섭까지 등판…인싸들 몰린 '삼성 파티장' [CES 2026]

곳곳에서 "CES가 갈수록 힘...



"5년 인내해 돈 복사 중"…14만전자 가시권에 개미 '환호' [종목+]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가 5일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하루에만 7% 넘게 급등해 '14만전자'를 눈앞에 뒀고 SK하이닉스는 장중 '70만닉스'를 달성했다. 장중 13만86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 역시 2.81% 오른 69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장중 70만원을 터치해 신고가를 새로 썼다.외국인 투자자가 이들 주식을 적극 담으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이날 하루에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3373억원과 42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매출 89조2713억원, 영업이익 16조4545억원 수준으로 추정한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72%와 153.43% 급증한 수준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공급업체들이 구형 D램 생산능력을 줄였기 때문이다.주가가 연일 신고가 랠리를 펼치자 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온라인 종목 토론방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투자자들은 "다들 '돈 복사' 중이네요" "삼성전자 소액주자가 500만명이 넘는데 물린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1000만원 손실 보며 5년을 버텼습니다.



세계최대 석유 매장 베네수엘라,석유시장 영향은?

미국이 침공한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갖고 있다. 이 가운데 베네수엘라의 원유 매장량만 3,032억배럴로 가장 많다. 약 17~20%에 달하는 수준이다.베네수엘라가 미국의 영향권에 들어가면 석유 공급량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영향이 현재보다 더 줄어들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 이미 공급 과잉으로 하향하고 있는 국제 유가에 또 다른 압력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베네수엘라는 1970년대에 하루 최대 350만 배럴(bpd)의 원유를 생산했다. 당시에는 전 세계 생산량의 7% 이상을 차지했다. 앞으로 집중 투자가 이뤄진다 해도 생산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 당분간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노후화된 기반 시설 복구 등에 걸릴 시간을 감안하면 의미있는 회복 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다.현재 생산중인 베네수엘라산 원유는 주로 오리노코 벨트 지역에 집중돼있다. 그러나 베네수엘라산 석유 수출 금지 조치는 당분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미국 정부의 제재 면제 조치로 이미 베네수엘라에 진출해 있는 셰브론은 정책 변화의 잠재적 수혜자로 여겨진다. 이미 글로벌 석유 시장이 공급 과잉인 것도 유가의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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