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가죽 맞나요?"...꼬리 길쭉한 130만 원 러그의 소름 돋는 정체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천연 곰 가죽'이라며 올라온 130만 원 상당의 러그 제품이 실제로는 개 가죽으로 만들어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냄새 민감해 추행 불가능"…구속 1년 허경영, 보석 호소
그는 피해자들이 경찰과 짜고 사건을 조작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허 대표는 "피해자 측 주장은 100% 소설이다. 정치에 여러 차례 출마한 사람이 정치자금법을 어기겠느냐"며 "헌법재판소까지 가서라도 나중에 진실을 밝히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다소 이례적인 주장을 내놓았다.
수사지휘권 없던 심우정…'김건희 불기소 외압' 주체 될까
2차 종합특검(권창영 특별검사)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김건희씨 수사무마 의혹의 윗선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문제는 당시 심 전 총장에게 김씨 사건에 대한 수사지휘권이 없었다는 점이다. 심 전 총장이 검찰총장으로서 권한을 남용해 김씨를 불기소하도록 수사팀 검사들에게 법령상 의무 없는 일을 강요했다는 것이다.다만 법조계에선 이 같은 종합특검의 법리 구성에 의문을 표하는 시각이 적지 않다. 이 전 지검장 부임 직후인 2024년 6월 기존 수사팀 소속이었던 A검사는 공주지청장으로 전보됐다.A검사는 소속을 옮긴 뒤에도 도이치모터스 수사에 관여했는데 종합특검은 이 부분을 문제 삼고 있다. 이 전 지검장이 김씨에 대한 불기소 의견을 갖고 있던 A검사를 수사에 계속 참여시켰고, 공주지청장으로서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도록 방해했다는 것이다.하지만 이 역시 직권남용의 법리를 오해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헌법재판소는 이 전 지검장 등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에서 "A검사는 중앙지검으로 파견하는 내용으로 여러 차례 직무대리명령이 있었다. 심 전 총장이 수사지휘권은 없었지만, 사실상 수사에 관여한 것은 아닌지 들여다보는 중이다.
"돼지 한 마리 키우는 줄"…만삭 아내 '몰카' 찍어 단톡방서 조롱한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돼지 한 마리 키우는 줄"이라고 답했다.이어 "결혼 전엔 날씬했는데 임신 핑계로 처먹기만 하니까 정떨어진다"며 아내를 원색적으로 비하했다. 이에 남편의 친구들 역시 제지하기는커녕 웃으며 "애 낳고 살 안 빠지면 평생 간다. 신세 한탄만 하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 싫다"고 자책했다.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명백한 언어폭력이라며 남편을 향해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500만원 줬다고요?"…시부모 생활비 뒤늦게 안 아내의 서운함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편은 대기업에 다니는 외벌이 가장이고, A씨는 결혼 후 남편에게 매달 50만원씩 용돈을 지급해 왔다고 전했다.갈등은 최근 시부모가 집에 다녀간 뒤 불거졌다. A씨는 남편이 시부모에게 500만원을 드렸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지선 승리에 여권 법원행정처 폐지 동력 얻을까…조희대 ‘수성전’도 관심
여권이 6·3 지방선거 이후 사법개혁 의제 중 하나인 대법원 법원행정처 폐지를 재추진할지 관심이 쏠린다. 법원행정처 폐지는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과 함께 여권이 추진해 온 주요 사법개혁 의제다. 사법개혁 3법은 올 3월 시행됐으나, 법원행정처 폐지를 담은 법원조직법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아직 계류 중이다. 현재는 대법원장 아래 법관 주도로 운영되는 법원행정처가 사법부 예산·인사·행정을 총괄한다. 이를 없애 대법원장 권력을 분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총 위원은 13명이고, 법관 위원은 4명뿐이다. 법원 내부에선 ‘사법부 독립을 침해한다’는 우려와 ‘추진을 막을 수 있겠느냐’는 회의적 시각이 공존한다. 법원행정처 폐지 법안이 본격 추진될 경우 조 대법원장의 사법부 내 입지는 더 좁아질 전망이다. 조 대법원장은 사법개혁 3법 입법과정 및 청와대와의 대법관 제청 갈등 국면에서 극도로 절제된 입장만을 내왔다.
[단독]“여인형, ‘합수부 훈련, 경찰 등 불러 리허설하라’ 지시···실무진은 ‘못한다’ 반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는 여 전 사령관이 12·3 내란을 염두에 두고 이런 지시를 내린 것으로 의심한다. 자유의 방패 연습은 한·미 군 당국이 한반도 방위 절차 등을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으로 매년 상반기·하반기에 한차례씩 진행한다. 반면 군 지휘부나 행정 등을 담당하는 비타격 부대는 부대 편성 등 문서·통신 훈련만 한다. 방첩사의 전시 합수부 편성 훈련은 수사·보안 등 행정·사법적 통제가 주를 이룬다. 그런데 여 전 사령관은 부임한 뒤 열린 첫 합수부 편성 훈련을 이례적으로 FTX로 지시했다는 내부 증언이 나온 것이다. 그러자 여 전 사령관은 FTX 대신 부대원들을 연병장에서 사열하는 방식의 훈련을 진행했다고 한다. 여 전 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의중을 감지하고, 합수부 운영을 미리 연습하려 한 것으로 특검은 의심한다.
사상 초유 ‘투표용지 부족’ 사태···선관위 처벌 가능한가, 선거 무효되나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일인 지난 3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의 서울 송파·강남·광진구 투표소 14곳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무효 소송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소송에서는 투표용지 부족에 따라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한 정도가 실제 선거 결과를 왜곡할 수준에 해당하는지가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독일 헌법재판소는 2021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베를린 지방선거가 무효라고 결정해 재선거가 열렸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에서 오후 6시 전에 번호표를 받은 유권자에 한해 투표 마감시간을 오후 10시로 연장했다. 국민의힘은 선거무효 소송을 예고한 상태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도 개표를 강행한 선관위가 소청을 인용할 가능성은 낮다.
김동성 "일용직 하며 양육비 책임지고 주겠다"…항소심서 선처 호소
양육비 지급을 강제하는 것이 더 합당하다는 이유에서다.한편 항소심 선고는 오는 8월 11일 내려질 예정이다.
"저희는 발레파킹 안 합니다"…임성근, '모수' 논란 의식했나
음주·무면허 운전 등 전과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식당 개업을 앞두고 "발레파킹은 하지 않는다"고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안성재 셰프의 '모수'에서 벌어진 주차 사고를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는 해석이다.임성근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새로 개업 예정인 자신의 식당을 공개했다.
"솔직히 돈 벌려고 지원했습니다"…신입 자소서 두고 갑론을박
높은 연봉을 보고 지원했고, 입사 뒤 목표는 다른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이라고 밝힌 자기소개서가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송파로 와주세요" 시위대 1400명 대치...소음공해·주차난에 주민들 '퇴거 요청서' 전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으로 4일 오후 11시 기준 시위대가 14000명(경찰 비공식 추산) 규모로 몰려든 것으로 전해졌다.
"나 벤처 투자자야, 김밥이나 싸는 게 감히"…김밥집 직원 폭행한 손님, 경찰 오자 돌변
신고 취소해달라"고 사정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결국 경찰에 남성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자 남성도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쌍방폭행으로 맞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너무 수치스럽고 모멸감까지 느낀다"고 토로했다.
오전까지 전국 곳곳 빗방울··· 초여름 날씨 이어져
기상청은 이날 예상 강수량이 서울·인천·경기 5㎜ 미만, 강원내륙·산지 5㎜ 안팎, 강원 동해안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 미만, 전북·광주·전남 북부 5㎜ 미만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책임지자더니 이제 와서"…육아 떠넘긴 남편에 아내 분노
출산을 강하게 원했던 남편이 아이가 태어난 뒤 육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아이를 키우는 아내는 남편이 과거와 달리 육아에 짜증을 내고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말을 했다며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최근 양나래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에는 20대 후반 아내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임신 당시와 출산 직후까지만 해도 남편이 정말 잘해줬다"며 "집안일도 도와주고 아이도 챙기려 노력했다"고 전했다.그러나 아이가 돌 무렵이 되면서 남편의 태도는 달라졌다고 한다. A씨는 남편이 육아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퇴근 뒤 아이가 울면 "애가 왜 이렇게 우냐", "좀 조용히 시켜라"며 짜증을 냈다고 주장했다.
선관위 홍보영상에 지역 비하 '홍어'?…검수 부실 논란에 영상 비공개 조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작한 공식 홍보 영상에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사용되는 '홍어'를 연상시키는 그래픽이 등장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캐릭터의 입과 코 주변에서 홍어 형태로 보이는 이미지가 말풍선처럼 표현되면서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확산됐다. '홍어'는 일부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호남 지역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지역 비하 의도를 갖고 해당 이미지를 삽입한 것은 전혀 아니다.
"내 정보가 또?" 툭하면 유출.... "이제 화도 안나요"
서울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대학원생 이모씨(29)는 지난 3일 새벽 잠들기 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앱을 켰다가 몇 초간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됐다는 공지 때문이었다. 문제는 한 번 유출되면 사실상 변경이 어렵다는 데 있다. e-나라지표에 따르면 작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접수된 개인정보 침해 신고 건수는 955건에 달한다. 신고 유형은 적법하지 않은 개인정보 수집·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조치 미비·적법하지 않은 개인정보 이용 또는 제공 등이다. 지난해 SK텔레콤, 알바몬, 쿠팡 등 광범위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잇따른 결과로 풀이된다.전문가들 사이에선 정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것은 국가 전체의 정보보호 종합대책 방향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방증이란 분석이다.
[속보]잠실 투표함 2개 개표소로 이동...시위대 반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난 뒤 시위대에 막혀 투표함을 반출하지 못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안으로 경찰이 5일 오전부터 진입을 시도 중이다. 오전 8시께부터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와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차례로 현장에 도착해 시위대를 옹호하며 함께 경찰에 항의 중이나 집행이 이어지고 있다. 투표소 인근에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부터 18개 기동대 약 1000여명이 배치됐고, 오전 8시 20분께부터는 건물 뒷문 앞에서 시위대와 충돌하고 있다.
경찰, 잠실7동 투표소에 기동대 전격 투입··· 시위대 해산명령
경찰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난 뒤 투표함을 반출하지 못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기동대를 전격 투입했다. 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30분쯤 경찰이 투표소 인근에 10여개 기동대를 배치해 밤새 2개 투표함 반출을 막은 시위대와 대치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통화 내용 수상한데…" 1억4000만원 피해 막은 택시기사의 '직감'
택시에 탑승한 B씨는 외국인 어투의 여성과 통화하며 실시간으로 위치를 공유했고, 이 모습에 수상함을 느낀 A씨는 목적지인 울산 동구의 한 병원 앞에 B씨가 내리자마자 즉시 112에 신고했다.B씨는 현금 수거책으로, 피해자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1억4000만원을 받으러 가던 중이었다.피해자는 틱톡 광고로 유입된 투자 리딩 사기 채팅방에서 "투자금을 보내면 8배 수익을 주겠다"는 말에 속은 것으로 파악됐다.A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B씨가 현금을 건네받는 순간, 현장에서 그를 검거해 이틀 뒤인 28일 구속 송치했다.
'70년대 라디오 스타' 심야 女 DJ 원조 임국희, 4일 별세
1960~70년대 라디오 스타였던 MBC 아나운서 출신 임국희가 별세했다. 향년 88세.4일 사단법인 한국아나운서클럽은 고인이 지난 3일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1938년 출생인 고인은 1961년 KBS를 거쳐 1964년 MBC로 자리를 옮겼다.
경찰, 시위대 한명씩 뜯어내는 중…잠실 투표소 앞 아수라장
5일 오전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 경찰과 시위대가 대치하고 있다. 송선교 경찰이 기동대를 투입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몰려든 시위대를 깅제로 해산하고 있다. 이후 해산을 명령하고 오전 8시13분쯤 투표소 앞에서 농성 중인 시위대를 끌어내는 등 해산 작업에 착수했다.시위대는 경찰이 해산을 시도하자 스크럼을 짜고 투표소 후문 바닥에 드러눕는 등 강하게 저항했다.
안전·교통·관광 한눈에...부산시, BTS 공연 앞두고 종합 정보망 가동
시 관계자는 "이번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은 전 세계의 이목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기념비적인 공연 행사가 될 것"이라며 "방문하는 모든 국내외 관람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정보망을 구축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도시 부산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오는 6월 12~13일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을 맞아 관련 행정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일괄 제공하는 온라인 종합 정보망을 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 공식 홈페이지에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연 정보, 다중 인파 행동 요령·응급 병원과 약국 위치 안내 등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보건을 위한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현장 기술애로 '원스톱 해결'"...국립산림과학원, '임업인 소득지원단' 출범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병해충, 임산물 재배 등 분야별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는 기관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화·온라인·현장 상담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임업인들의 기술 애로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업인에게 필요한 기술 지원과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는 한편, 현장 수요에 보다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임업 현장의 기술상 어려움을 덜어 주기위해 '임업인소득지원단'을 발족했다고 4일 밝혔다.
8일부터 한강버스 타고 서울숲 간다···정원박람회 특별 노선 운영
오는 8일부터 한강버스를 타고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0월 말까지 한강버스가 서울숲 선착장에 하루 16차례 정차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박람회 기간 방문객을 위한 한강버스 특별 노선을 운영하기로 했다. 탑승객들이 한강 일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강버스 운항 시작·종료 시간도 1시간씩 늦춘다. 서울시는 “서울숲 선착장 임시 운영에 앞서 선착장 주변과 한강버스 항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정밀 수심 측량을 실시하고 수중 부유물 제거 작업을 마쳤다”고 말했다.
'잠실 투표함' 봉쇄 사흘 만에 반출…경찰, 시위대 강제 해산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시위대에 막혀 개표소로 옮겨지지 못했던 투표함이 이송되고 있다. 박종민 경찰이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기동대를 투입해 투표소 앞에 모인 시위대를 강제 해산했다. 이어 경찰관을 밀치거나 폭행해도 처벌될 수 있다며 해산 명령을 했다.이어 오전 8시 15분 전후 투표소 후문에서 스크럼을 짜고 있던 시위대를 경찰이 강제로 뜯어내기 시작했다.
민형배 당선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운영 청사진 준비할 '전남광주 대전환기획위원회' 구성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사무공간 마련하고 7일부터 7월 20일까지 운영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정 운영 청사진을 준비할 '전남광주 대전환기획위원회'가 꾸려져 7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발표한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구성안'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준비하는 인수위원회 성격의 기구로,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 계획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식 활동 기한인 7월 20일까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 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행인 치어 숨지게 해놓고..."XX" 욕설, 사진만 찍은 '지게차 운전자' [영상]
당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이 지게차에 치여 숨졌다.지게차 운전자는 60대 윤모씨로 보행자 신호와 지정차로를 모두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경찰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윤씨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경찰에 체포되면서 살짝 울었지만, 장례식장에 오지도 않았고 지금까지 사과도 안했다. 면피하기 위해 거짓 눈물을 흘린 게 아닌가 의심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경찰은 지난달 29일 윤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법상 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우리 동네엔 무슨 곤충이 살까’···울산서 ‘2026 생물다양성 탐사’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오는 6~7일 북구 오치골공원 일대에서 올해 ‘생물다양성 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들을 전문가와 학생들이 함께 탐사 및 기록하며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야간에는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곤충채집도 진행된다.
인제군 12월까지 ‘예뻐진 Day’ 운영···거동 불편 치매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이동 미용 서비스
강원 인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찾아가는 이동 미용 서비스인 ‘예뻐진 Day’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외부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미용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커트와 기본 두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오은하 과장, 전국서 2명만 뽑은 산업위생관리기술사 합격
산업위생관리기술사는 작업 환경의 유해 요인을 평가·관리하고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전문 기술을 다루는 자격이다.오 과장은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산업폐수 분야 시험·검사와 분석 업무를 맡아 도민 건강 보호와 수질 보전에 힘쓰고 있다.
강원도, 임산부 6491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강원도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의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저출산 대응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강원도 내 17개 시·군의 임산부 649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의 1인당 지원금은 24만 원(자부담 4만8000원)이다.
경찰, 잠실7동 투표함 반출…시위대 봉쇄 35시간 만
해당 투표함에는 약 2000명분의 투표지가 담긴 것으로 추산된다. 경찰은 오전 8시 11분께부터 시위대를 한 명씩 끌어내며 통행로 확보에 나서 약 40분 뒤 투표소 진입에 성공했다. 시위대는 애국가를 부르며 저항했지만 경찰이 뒷문으로 향하는 길목을 차단하면서 추가 인원 합류는 이뤄지지 않았다.현장에는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와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경찰의 진입 과정에 항의했지만 투표함 반출은 막지 못했다. 투표함이 차량에 실려 이동하자 일부 시위대는 울부짖으며 반발했다.투표함 반출 이후 현장에 남은 시위대 약 50명은 투표소 주변에 있던 시위용품 등을 정리하고 투표소 내로 진입해 상황을 살폈다.
감자꽃 필 무렵,DMZ 숲길을 걷다...산림청, '국가숲길'로 산촌 경제 살리기 시동
비무장지대(DMZ)의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감자꽃 향기를 맡으며 걷는 '스토리텔링형' 국가숲길 체험 프로그램이 첫선을 보인다. 참가자들에게는 산촌 주민들이 직접 차린 '숲밥'을 맛보고 '감자전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반짝'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산촌 관광 모델'을 체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산림청은 산림생태적 가치뿐만 아니라 문화·역사적 보존 가치가 높은 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인천시, 철강업 고용위기 대응 나선다…1인당 최대 80만원 지급
또 향후 행정체제 개편으로 제물포구가 출범하더라도 현재 동구 관할 지역에 대해서는 동일한 지원 혜택을 유지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은 통합 접수시스템인 '인천버팀이음'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동구청 주민행복센터 2층에 현장 접수처도 운영한다.현장에서는 전담 인력이 서류 검토부터 접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원도, 국비 추가 확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확대
지원 품목은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임산부가 원하는 품목을 직접 선택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1회 주문 금액은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이며 신선 농산물 비중을 50% 이상으로 구성해 공급한다.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원주생명농업 2곳을 공급업체로 선정했으며 도내 17개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눠 균형 있게 공급한다.신청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통합몰(에코이몰)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가세연' 김세의 구속 송치에 김수현 측 "믿고 응원해준 팬들께 감사" [전문]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5일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이 정한 절차를 기다리던 김수현 씨를 대신하여 오랜 시간 목소리를 내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또한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직접 취재하며 힘써 주신 분들, 그리고 사건의 실체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경찰 수사 결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가 인정되었으며,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김세의를 검찰에 구속 송치하였습니다.
강원도, 그린리모델링 전국 318곳 중 123곳 선정 압도
도서관·경로당·복지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강원도는 2023년 159개소를 시작으로 2024년 155개소, 2025년 121개소, 올해 123개소를 선정받으며 4년 연속 전국 1위 자리를 지켰다.이번에 선정된 123개소 가운데 83% 이상이 경로당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강원도 특성이 반영됐다.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4년 연속 최다 선정의 배경으로는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한 사업 수요의 조기 발굴과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지원단의 사전 컨설팅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가 꼽힌다.
"도수치료, 4만원 정가로 받으세요…대신 1년 15회만" 사실상 상한제 생겼다
의료기관마다 천차만별이던 도수치료에 대해 정부가 처음으로 가격과 진료기준을 설정한다. 수가는 30분 기준 도수치료 1회 가격 4만3850원으로 평가하고, 모든 종별 의료기관에서 같은 가격이 되도록 결정했다.횟수는 치료 부위를 불문하고 주 2회, 연간 총 15회로 제한된다. 다만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15회를 포함해 연간 총 24회까지 도수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시민단체, 부산시장 당선자에 '탈 난개발' 촉구
그러면서 "특히 부산시정은 시민의 환경권을 도구로 삼아 '그린스마트도시' 등의 이름을 덧씌우는 '녹색 분칠'을 칠해왔다"며 "이에 우리는 지난 지방선거로 선출된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에 '녹색 분칠'은 버리고 '정의로운 생태도시 부산'으로의 대전환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부산지역 환경 시민사회단체가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에 부산의 '탈 난개발'과 '생태도시 부산' 실현을 촉구했다. 이들은 "부산은 각종 난개발과 위험 시설의 최전선으로 내몰리며 시민의 환경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라며 "더욱 심각한 것은 부산의 개발 중심 사업들이 시민의 의견을 묵살하고 절차적 정당성을 결여한 채 일방적으로 강행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세계 정원문화를 한 눈에"...국립세종수목원, '가든마블' 특별展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은 "이번 특별전은 세계의 정원문화와 다양한 기후대의 식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정원이 가진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특별전이 정원을 매개로 세계의 식물과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주사위를 굴려 여행을 떠나 듯 전시 공간을 이동하며 동양의 전통정원부터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유럽 정원, 미래 환경을 담은 정원까지 세계의 다양한 정원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JDC 이음일자리 240명 모집… 세대 경험으로 제주 현안 푼다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제주 환경보전과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연결하는 제주형 상생일자리 사업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제주의 환경과 지역사회 과제를 현장 일자리로 연결하고, 참여자의 경험을 지역 공동체에 다시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총 240명이다. 60세 이상 200명과 60세 미만 40명을 선발한다. 다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참여할 수 없다.사업은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 제주시니어클럽, 서귀포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운영한다. 특화사업은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 제주시니어클럽, 서귀포시니어클럽별로 나뉘어 운영된다. 사회적 약자 보호와 포용성 강화를 위해 기준 중위소득 구간별 차등 배점제를 도입한다. 장애인 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 선발 쿼터제도 새롭게 운영한다.이음일자리는 제주가 직면한 두 과제와 맞닿아 있다.
“찬란한 윤슬 보며 호숫가 둘레길을 걸어 보세요”···‘횡성 호수길 축제’ 12일 개막
‘제7회 횡성 호수길 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강원 횡성군 갑천면 횡성호수길 제5구간과 망향의 동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 중 갑천면 지역의 상가를 이용하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축제 방문을 인증하면 횡성 명품 쌀인 ‘어사 진미’를 증정하는 상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횡성군 갑천면 대관대리에 있는 횡성호는 남한강 지류인 섬강 물줄기가 횡성댐에 막혀 생긴 호수다.
초록빛 횡성호수길로 오세요…12일부터 사흘간 축제 개막
안재규 축제위원장은 "이 시기 가장 아름다운 초록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호수길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초록빛 호수를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횡성호수길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개·폐막식 행사와 함께 나태주, 강예슬, 블랙스완, 김의영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개막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게 문을 연다. 축제 기간 중 갑천면 관내 상가를 이용하거나 SNS에 축제 방문을 인증하면 횡성 명품 쌀 '어사진미'를 증정하는 상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문학 교과서 속 명작을 만나다’···대구서 문학제·순회전시 등 개최
대구 수성문화원은 오는 7일까지 수성아트피아와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 ‘제21회 상화문학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첫 날인 5일에는 이숭원 문학평론가의 문학강연이 열린다. 이어 상화동산에서는 시 낭송과 해금 연주 등 문학이 함께하는 어울림 마당이 개최된다. 시 낭송 대회는 학생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오는 7일 열린다. 문학 교과서 속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대구문학관은 오는 8월까지 대구도서관 2층 대구학자료실에서 순회전시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AI·시민 맞춤형 공공데이터 발굴 대구교통공사
일반 문항 응답자 100명에게는 디저트 쿠폰을, 활용사례 문항 응답자 5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각각 지급한다.당첨자는 26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잠실7동 투표함 개표소로…따라간 시위대 "개표 중단"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남아 있던 투표함 2개가 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개표소로 옮겨진 가운데 시위대들이 개표소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지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2개가 시위대 봉쇄 35시간 만에 인근 개표소로 옮겨졌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소로 지정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지연된 개표 작업을 오전 10시부터 진행했다.해당 투표함에는 약 2천개의 투표용지가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돈만 주면 대신 보복"…검찰, '사적보복 대행' 27명 전원 기소
검찰이 사적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일당을 모두 재판에 넘기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섰다.대검찰청은 올해 초부터 사적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27명 전원을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어도어, 다니엘·민희진 손배액 100억 깎았다…431억→331억으로 조정
앞서 어도어는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지난해 12월 다니엘과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과 더는 뉴진스 멤버로 함께할 수 없다며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전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를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액을 약 100억원 줄였다.
제주 지역문제, 현장에서 푼다… 무장애관광·청년정착 4대 의제 선정
제주 지역 현안을 행정 과제에만 맡기지 않고 민간과 공공기관, 대학, 시민사회가 함께 풀어가는 실행형 협력사업이 본격화된다. 지역사회가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실험하는 방식이어서 도민 생활 변화와 정책 개선을 함께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5일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에 따르면 '2026년 제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실행의제 4건이 최종 선정됐다. 관광약자가 제주를 편하게 이동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한다. 장애인체전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제주 관광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는지 살피는 작업이다.무장애관광은 제주 관광산업의 경쟁력과도 연결된다.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이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다. 보행환경 문제를 조사하고 교육과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보행권은 교통약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 주변, 마을길, 생활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도민의 안전과 연결된다.청년 정착 의제는 제주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겨냥한다.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 청년 정착은 일자리만으로 해결되기 어렵다.
하남시, 장마철 대비 지하차도 등 배수 시설 집중 점검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배수펌프장 내 기계·전기 설비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집중 호우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지하차도 진입 차단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시는 장마철 이전까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 호우가 잦아지고 있다.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자연재난을 예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女제자 성폭력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재판 돌연 7월로 연기
이후 다수의 굵직한 뮤지컬 작품에 출연했으며 지난해까지도 '히든러브', '더 쇼! 신라-경주' 등 공연을 이어왔다.이러한 경력을 통해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었으나, 사건 이후인 지난 3월 직위 해제됐다.
‘이란 여성’의 눈으로 보고 말했던 … ‘페르세폴리스’ 작가 마르잔 사트라피 [플랫]
사트라피의 측근은 AFP에 보낸 성명에서 “사트라피는 남편이자 평생의 사랑이었던 마티아스 리파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여 만에 슬픔 속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2012년 11월 16일(현지시간) 로마 영화제에서 마르잔 사트라피. 게티이미지 사트라피는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의 신정 체제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10대에 오스트리아에서 유학한 후 다시 이란으로 돌아왔다. 이후 사트라피는 1994년 프랑스로 이주해 2006년 프랑스 국적을 취득했으며 이란 신정 체제를 공개적으로 비판해왔다. <페르세폴리스>의 주인공 마르지의 시선으로 1980년 이란·이라크 전쟁과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 신정 체제의 종교적 억압, 이러한 사건이 이란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그려냈다. 그 외에도 사트라피는 <바느질 수다> 등의 작품으로 이란 문화와 여성의 삶을 담았다.
'마약 2차 저지선' 첫 성과… 우편집중국서 신종마약 밀수조직 적발
관세청으로부터 해당 사건을 통보를 받은 합수본은, 즉시 수사에 착수해 아이피(IP) 추적 등을 거쳐 B씨를 특정했다. 당시 B씨는 이미 또 다른 마약류 취급 혐의로 대구에서 구속된 상태였다. 합수본은 이후 4주간의 잠복 수사 끝에 지난달 19일 수거책 A씨를 체포했다.이번 사건의 핵심인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제도'의 결과물이다. 이 제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시범 운영돼 지난 4월 안양·부천·부산 등 전국 5개 거점으로 확대된 시스템이다.
가평 반려동물 문화 행사 개최...운동회·상담 등 체험 풍성
운동회 존, 무대 존, 수업 존, 행사 존, 휴식 존 등 5개 테마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존에서는 △훈련사 행동 상담 △산책 가방 만들기 △반려견 위생 미용 △반려동물 발도장 서약서 △견생네컷(사진 촬영) △캐리커처 등 반려 가족을 위한 맞춤형 체험 부스 등이 있다. 무대존에서는 전문가가 진행하는 반려견 토크 콘서트를 통해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교정에 대한 유익한 현장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아 챙겼어야"…유권자 이름 적힌 '명부 전표' 놓고 온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났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5일 투표함이 반출되자 시위대가 투표소 내부에 들어가 남겨진 물품을 수색하고 있다. 송선교 5일 투표함이 반출된 이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선거인명부 대조전표가 발견됐다. 송선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일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을 반출하면서 유권자 개인정보가 적힌 선거 물품은 놓고 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들어간 것을 이렇게 두고 가도 되냐"는 고함도 나왔다.선관위 측은 보존 기한이 있는 선거관리기록물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오전 8시쯤부터는 시위대를 상대로 강제 해산 절차에 착수했다.
역대 최대 규모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 5일 개막
등록을 마친 참가자들은 지정된 연습 경기장으로 이동해 시범 훈련과 현지 적응에 들어갔다.6일까지 이틀간은 참가자 등록과 연습 경기장이 운영된다.7일과 8일 양일간은 남녀 단식 및 남녀 혼합복식 예선 라운드가 일제히 치러진다.이번 대회는 만 40세 이상의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이 연령별 세부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최상보 강릉시 체육과장은 "오늘 전 세계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대회의 막이 올랐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불법 개표 중단하라" 올림픽공원 개표소로 집결한 시위대 '재선거' 요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개표가 지연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개표가 5일 시작됐다. 투표함 반출을 막기 위해 투표소 앞에 모였던 시위대는 개표소로 이동해 항의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지 개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민 등이 투표함 반출에 반대하며 투표소 앞을 봉쇄하면서 개표가 지연됐다.경찰은 이날 오전 7시50분께부터 18개 기동대 1000여명을 투입해 투표소 앞 시위대 해산에 나섰다.
부정선거 시위대, 잠실7동 투표소에서 개표소로 이동 [현장 화보]
경찰과 선거 당국이 6·3 지방선거 본투표 이틀 후인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있던 투표함 2개를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으로 이송해 개표를 시작했다. 해당 투표함 2개에는 지역 유권자 약 2000명의 투표지가 담겨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7동 2투표소 앞에서 5일 투표함 이송을 하고 있다. [속보]잠실7동 투표소 투표함 이송 중…경찰, 시위대 해산 완료 경찰과 선거 당국이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있던 투표함 2개를 이송하고 있다.
“우리 아들도 20대 연구원” 한화에어로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눈물바다’
5일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분향소에는 희생자 5명 이름이 적힌 위패가 나란히 놓였다. 부축을 받으며 분향소를 찾은 유족들은 위패를 보고 주저앉아 오열했다. 희생자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생산팀 소속 30~50대 정규직 직원 3명과 비정규직 2명이다. 비정규직 2명은 입사한 지 100일이 채 되지 않은 20대 청년들이었다. 유성구청에 마련되는 합동분향소는 오는 2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운영된다. 강씨는 “안전공업 화재에 이어 또다시 지역에서 참사가 발생해 참담하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도 있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도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국 사업장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구리시 '아동보호구역'...초등학교 11곳 추가 지정
경기 구리시가 아동 강력 범죄 예방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앞서 시는 2011년 5개 초등학교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보호구역 확대 지정은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치"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우편집중국 들어온 국제우편에 신종 마약이···2차 저지선 적발 첫 사례
국제우편물을 통해 공항을 통과한 마약류가 우편집중국에서 실시한 추가 검사에서 적발됐다. 정부가 추가 세관검사를 벌이는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제도’를 시행한 지 적발된 첫 사례다. B씨는 2026년 5월 해외 마약류 공급업자의 지시를 받고 서울 강남구 소재 카페 화장실 천장에 은닉된 액상 대마 캡슐 35개를 수거하는 등 밀수된 마약류를 수거하거나 수거하려고 시도한 혐의다. 이들이 들여온 마약은 공항에서 실시한 1차 검사를 통과했지만, 우편집중국에서 실시된 2차 세관검사에서 적발됐다.
‘바가지 요금’ 꼼짝마···BTS 공연 앞둔 부산, 통합 정보 플랫폼 운영
부산시는 오는 12~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관련 정보 및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종합 정보망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시는 공연을 보기 위해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의 혼선을 막고 안전 정보 등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통해 숙박·음식점 등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당행위와 바가지요금, 불친절 민원을 손쉽게 접수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관광 안내와 짐 보관·배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우상호 강원지사 당선인, 인수위원장에 보수 인사 최흥집 발탁
이번 인선은 우 당선인이 선거 기간 내내 강조해온 '진보·보수를 아우르는 통합의 정치' 첫 번째 행보다.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강원도지사 후보로 나섰을 만큼 지역 내 보수 세력을 상징하는 무게감 있는 인물이다.
아이 몸 곳곳에 번지는 ‘공포의 수포’···영유아 수족구병 환자 급증세
최근 6세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하며 여름철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3주간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 추세라고 5일 밝혔다. 특히 0~6세 소아에서는 1000명당 5.9명으로 집계돼 전주(2.9명)보다 약 2배 늘었다. 질병청은 수족구병이 매년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6~9월 사이 유행하는 특성을 고려하면 당분간 환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엔 개표소 몰린 부정선거 시위대…환자 발생 119출동도
5일 오전 11시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119 구급대가 출동해 부상자를 살피고 있다. 송선교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있던 투표함 2개가 옮겨진 개표소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개표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민주당, 선관위·KBS의 ‘홍어’ 그래픽 논란에 “책임 있게 경위 밝혀야”
중앙선관위의 개표 참관인 홍보 영상 후반부에 캐릭터가 한숨을 쉬는 장면에서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의 비하 상징인 홍어 모양의 그래픽이 노출됐다. KBS 화면 갈무리 더불어민주당이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가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상징물이 담긴 영상을 노출한 것을 비판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중앙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개표 참관인 안내 홍보 영상에서 홍어 모양 그래픽이 등장했다. 해당 장면은 영상 속 캐릭터들이 한숨을 쉬는 대목으로, 뜬금없이 코와 입 부분에서 ‘홍어’ 모양 그래픽이 말풍선처럼 노출됐다. 선관위는 전날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캠핑카 알박기 주차, 이제 그만’···대구, 공영주차장 특별점검
대구시는 오는 8일부터 3주간 공영주차장 내 캠핑카의 이른바 ‘알박기 주차’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고 5일 밝혔다. 캠핑카·카라반 등의 장기주차, 주차장 내 야영 및 취사행위, 규격 외 주차 등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 개정 주차장법 시행에 앞서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려 시민 불편을 최소화겠다는 의도다. 오는 8월28일부터 개정 사항이 반영된다.
동두천시,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평가 '최고 등급' 쾌거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3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은 원도심 주민들과 행정의 유기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낸 값진 결과"라며 "다양한 도시재생사업들이 계속해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도시재생 공동 이용시설 조성(생중계 상생 플랫폼, 제일 문화 플랫폼) △주민어울림프로그램 △사회적 경제조직 △노노케어 프로그램 등을 차질 없이 운영해 2024년부터 3년 연속 수상했다. 5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이 평가는 사업 추진 성과와 집행 실적, 주민 참여도, 거버넌스 운영, 지역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장마철 앞두고 재난 취약지 찾은 경찰청장 대행…"사고 전 예방 중요"
이에 따라 경찰도 산사태와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등 여름철 재난 3대 유형을 중심으로 지역별 특별관리에 돌입했다.우선 경찰은 △재난상황실·112치안종합상황실 통합 운영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 간 재난정보 공유 및 협조체계 구축·유지 △지방정부 지정 취약지역 사전 공유·파악 등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를 확립한다.또 △재난 대비 교육·훈련 강화 △수난 구조장비·교통안전시설 등 점검 △지하차도·거주지 인근·상습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 취약지역 대상 순찰 강화 △다목적 당직기동대 야간 출동 태세 유지 등을 통해 선제적 예방·대비 태세를 갖춘다.아울러 △집중호우·산사태 등 관련 신고 접수 시 코드1 이상 지정 및 최인접 순찰차 출동 지령 등 총력 대응 △호우 특보 발령 시 취약지역 사전 배치 등 교통통제 △지방정부 주민 대피 명령 시 취약계층·대피거부자 등 주민 대피 △미 대피자 구조·실종자 수색 지원 등을 통해 신속한 초동 대응 및 복구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이날 유 직무대행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철저히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 도로 파손이나 안전시설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은 즉시 보수·철거하거나 지방정부와 공유하는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달라"고 말했다.
내일 오전 10시 1분간 현충일 묵념 사이렌 울린다
지난 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객들이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현충일인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에 묵념 사이렌이 울린다고 5일 밝혔다.
국립연천현충원 2028년 1월 운영
2028년 1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국립현충원이 들어서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세 번째 현충원 '국립연천현충원'이 2028년 1월 운영을 시작한다.
농관원 경기지원, 농지 전수 조사 조사원 모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경기지원이 오는 12일까지 농지 전수 조사 현장 조사원을 모집한다.5일 농관원에 따르면 농관원 경기지원은 조사원 187명을 모집한다.8~12월까지 진행되는 농지 전수 조사를 보조하는 업무를 맡는다.8월부터 진행되는 심층조사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와 공유 취득 농지 일부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과 함께 실제 농업 경영 여부, 무단 휴경 또는 불법 전용 등 위반 행위가 있는지 점검한다.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이다.오는 12일까지 경기지원 관할 19개 부서(사무소 등)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보수는 월 256만원이 지급된다.
한옥 마당서 캠핑하며 영화·미식 즐긴다···‘전주 심야극장’ 개관
전통 한옥 마당이 감성 야영장으로 변신하고, 그 위로 영화와 지역의 맛이 어우러진다. 전북 전주시가 한옥마을의 밤을 채울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전주가 한옥과 영화, 미식 등 지역 대표 문화자산을 결합해 기획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은 영화와 음식을 함께 즐기며 한옥마을의 밤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차량 문 열기 전 반려견 목줄·입마개 채워야.. 견주에게 벌금형
·재판에서 A씨는 목줄을 채우지 못한 상태에서 반려견들이 차에서 뛰어내리는 바람에 벌어진 일이라며 자신에겐 잘못이 없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오후 경남 양산의 한 공원 산책로에서 자신이 키우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1마리와 보더콜리 1마리를 목줄과 입마개를 채우지 않은 채 풀어놓았다. 재판부는 "다만 피해자의 부상 정도가 상대적으로 심하지는 않은 점을 참작했다"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네오트랜스, 신분당선 승강기 안전 이용 캠페인 전개
5일 네오트랜스에 따르면 전날 광교중앙역에서 승강기 이용객의 안전 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과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터널 비상 대피로 및 출입 계단 개선, CC(폐쇄회로) TV 개량 등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한 네오트랜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승강기 분야 안전 관리도 한층 더 강화했다. 소방서와 합동으로 승강기 갇힘 상황을 가정한 승객 구조 훈련, 구조 방법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관계 기관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경북경찰, ‘공무원 승진 청탁’ 수사 대상자 숨겨준 지인 구속
경북경찰청은 공무원 승진 청탁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던 인물을 숨겨준 혐의(범인도피)로 A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A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성심여고 등 서울 단성 중·고교 11곳, 남녀공학 전환 신청
성심여고, 휘경여고, 송곡고, 무학여고 등 서울지역 단성 중·고등학교 11곳이 2027~2028학년도 남녀공학 전환을 신청했다. 남녀공학 전환 신청 학교는 2024학년도 3곳, 2025학년도 7곳, 2026학년도 3곳이었다. 올해는 서울교육청이 기존 1년 단위 신청 방식을 바꿔 2027학년도와 2028학년도 전환 희망 학교를 함께 접수했다. 학교가 전환 준비 기간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한 첫 2개년 통합 신청이다.공립학교는 무학여고 1곳뿐이다. 학생 수 감소가 개별 학교의 문제가 아니라 법인 전체의 학교 운영 문제로 번지고 있다는 뜻으로 읽힌다.2027학년도 전환을 희망한 학교는 9곳이다. 2028학년도 전환을 희망한 학교는 휘경여중과 성심여고 등 2곳이다.2028학년도 전환 희망 학교는 올해 전환이 결정되면 1년 넘는 준비 기간을 갖게 된다. 남녀공학 전환은 신입생 모집 대상을 넓히는 데 그치지 않는다.
당선 후 곧바로 대구 핵심사업 점검한 추경호 당선인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대구시 주요 현안 사업인 대구경북 신공항, AX, 취수원 이전 등에 관한 보고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 권한대행은 "7월 1일 민선 9기가 출범과 동시에 일하는 시정 체제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 구성과 운영, 공약 이행계획 수립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취임 전까지 재난·안전, 대시민 서비스, 정부 공모사업 등 주요 현안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당선인이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시정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간장냉국수 준비"…백종원, 1년 만 유튜브 복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약 1년간 중단했던 유튜브 활동을 재개하며 개인 요리 채널과 기업·브랜드 채널을 분리해 운영한다. 더본코리아 글로벌 소스와 브랜드 관련 콘텐츠는 TBK 채널, 기업 소식은 더본NOW 채널에서 각각 다룬다.백 대표의 활동 중단 배경도 함께 언급됐다. 백 대표는 지난 3월 주주총회 이후 취재진에게 유튜브 활동 복귀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복귀 첫 영상은 기존 대표 쿡방 콘텐츠인 요리비책이다. 해외 이용자가 따라 할 수 있는 한식 레시피와 조리법을 소개해 한식 관련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기존 코너 내꺼내먹은 시즌2로 돌아온다. 새 시즌은 매장 관리와 운영 점검보다 점주 상생에 무게를 둔다.
한국외대, 日 도쿠시마현과 청년교류 확대…인턴십·취업 연계 논의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일본 도쿠시마현과 청년 교류를 확대한다. 참석자들은 대학생활, 진로, 언어 학습, 문화 교류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오피스텔 12층서 밖으로 전자레인지 던진 40대 검거
당시 건물 아래에는 보행자가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칼 맞아 5cm 베였다…소견서 제출할 것"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적반하장'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경기 구리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상해를 가한 뒤 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선고를 앞두고 되레 자신이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나서 공분을 사고 있다. 이후 나나 측은 A씨를 무고 혐의로 추가 고소했고, A씨는 지난 4월 검찰에 송치됐다.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수사하는 경찰, 8일 고발인 조사(종합)
경찰이 오는 8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가 동나는 초유의 사태를 유발한 선거관리위원회 수사를 본격화한다. 5일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8일 오전 9시30분께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측을 상대로 선관위 간부들의 직무 유기 혐의 사건 고발인 조사를 한다. 선거 수요 예측해 실패해 투표용지가 동나는 상황 자체가 초유의 일이라서다.
[동포의 창] 모국 초청 동포장학생들 "한국의 맛과 멋 배워"
재외동포협력센터는 앞으로도 초청장학생들이 모국과 더욱 긴밀히 연결될 수 있도록 역사·문화 기반의 체험형 프로그램,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을 지속해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근 센터장은 "학업으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한편, 한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학생 네트워크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된 행사로 정체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는 지난 5월 31일부터 1박 2일간 전북 전주·군산 일대에서 '2026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역사문화체험'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종합특검, ‘관저 이전’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조사…10일 첫 구속기소 전망
종합특검은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윤 전 비서관을 오는 10일쯤 구속 기소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특검은 이날 윤 전 비서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윤 전 비서관은 대통령실에서 예산·재무 업무를 총괄한 인물로 지난달 23일 김 전 실장과 함께 구속됐다. 종합특검은 전날에는 김 전 실장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조사했다. 이 전 장관은 2022년 김 전 실장의 요청을 받고 행안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예산 전용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합수본, '100억대 횡령 의혹' 신천지 2인자 세번째 소환
고 전 총무는 2024년 횡령 의혹으로 신천지에서 제명됐다.합수본은 지난달 고 전 총무를 정당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두 차례 소환해 이 교주의 지시로 집단 입당이 이뤄졌는지를 추궁했다.
"나이 환갑인데 정치 망상 빠진 선동꾼..." 이승환, 윤서인 모욕·명예훼손 혐의 고소
이승환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윤서인 씨의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고소를 진행합니다"라고 알렸다. 6월 5일, 평생 업적이 윤서인인 분께 말씀 올리도록 하겠다"며 고소를 예고했다. 이에 이승환은 "이때다 싶었나 보다.
남해군, 세계유산 '지족해협 죽방렴' 온오프라인 콘텐츠 구축
경남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지족해협 죽방렴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죽방렴의 역사적·경관적 가치를 온오프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영상 제작과 사진 명소 발굴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관람객들이 죽방렴의 역사와 이야기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안부, 생명안전기본법·중수청법 제정 기여자에 특별포상
행정안전부는 5일 생명안전기본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 제정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특별성과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학가도 부글부글…"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한 명확한 진상조사와 선관위의 재발방지 대책 수립 등이 대학가의 공통적인 요구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의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날 오후 4시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경기도 과천 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를 할 예정이다.
[동정] 질병청 차장, 고난도 결핵환자 전문 국립목포병원 방문
김 차장은 국립목포병원 방문에 앞서서는 국립목포검역소를 찾아 에볼라바이러스병 검역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기차 타고 간 뒤 청양서 관광하고 파크골프 즐긴다!
청양군, 코레일관광개발과 '파크골프 in청양' 관광열차 20일부터 충남 청양군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전국 최초로 철도관광과 스포츠를 결합한 '파크골프 관광열차'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코레일관광개발은 20일부터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in 청양' 관광열차를 운행한다.
서초구, 8일 헌릉서 태종대왕 604주기 기신제향 봉행
헌릉은 태종과 그의 비 원경왕후의 능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돼 있다.
무연고 뇌병변 장애인 활동가 별세…동료들이 빈소 마련
스스로 장애를 안고도 같은 처지의 무연고 장애인을 앞장서 도왔던 50대가 세상을 떠나 광주 장애인단체와 활동가들이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5일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따르면 중증 뇌병변 장애인 박영길씨가 홀로 지내던 중 전날 지병 악화로 숨졌다. 향년 56세.
화우, 헌법재판소 선임헌법연구관 출신 류지현 변호사 영입 [로펌소식]
이후 2009년부터 헌법재판소에서 헌법연구관으로 근무했고, 헌법재판연구원 제도연구팀장, 선임헌법연구관을 역임했다.
대법 “법정최고이자율 초과한 이자, 돌려줘도 범죄수익으로 추징 가능”
불법 대부업자가 법정최고이자율을 초과한 이자를 받은 뒤, 이를 채무자에게 돌려주더라도 초과이자 전액을 범죄수익금으로 추징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A씨는 B씨로부터 연 324%의 이자를 받았다. A씨는 법정 최고이자율을 초과해 받은 이자는 약 4766만원이다. A씨는 1심 재판 중에 B씨에게 5500만원을 반환하고 합의했다. 2심 법원도 같은 판단을 내렸다.
불법촬영 사진 차단 확대에 “검열 국가” 반발···정부 “이미 확인된 불법물 대상”
오는 7월부터 일정 규모 이상의 온라인 플랫폼은 불법촬영 사진의 업로드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전 검열”이라는 반발이 나오고 있지만, 정부는 불법촬영물로 심의가 확정된 이미지에 한해 차단이 이뤄지는 제도라는 설명을 내놨다. 5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플랫폼 사업자는 다음 달 1일부터 불법촬영 사진이 게시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 조치를 해야 한다. 2021년부터 시행 중인 불법촬영물 유통방지 조치가 동영상에서 이미지까지 확대되는 것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지난 4일 사업자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제도 시행 방안을 안내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검열 국가 아니냐”는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이용자는 “정부 성향에 따라 언제든지 검열 대상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방미통위 관계자는 “N번방 사건 이후 불법촬영물이 다른 사이트로 반복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된 제도”라고 말했다. 정부는 시행 계획을 이미 수개월 전부터 안내해 왔다고 반박했다.
서울 지하철 심야 승차 6년 새 24% 감소···“코로나19 이후 야간활동 줄어”
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면서 생활 방식이 변해 야간활동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평일 하루 평균 승차 인원이 547만6142명에서 506만7608명으로 7.5% 줄어든 것과 비교해 감소폭이 훨씬 크다. 주요 상권에서도 심야 이동 수요 감소가 확인됐다. 지난해 평일 심야 승차 인원이 많은 역은 하루 평균 599명이 이용한 강남역이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심야 이용 감소 원인으로 코로나19 이후 생활 방식 변화를 꼽았다.
TXT "청소년 고민 들어드려요"…유니세프 '마음모아 비밀상담소'
유니세프 한국위는 TXT와 함께 청소년 마음건강 콘텐츠 '마음모아 비밀상담소'를 5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니세프 한국위 및 TXT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콘텐츠는 유니세프 마음건강 프로그램과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TXT 월드투어 내 유니세프 부스를 통해 접수된 실제 청소년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영동 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 4대 연쇄 추돌…2명 경상
이 사고로 22t 화물차 운전자와 3.5t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구강보건의 날…국민 구강건강 기여한 유공자 60명 장관 표창
아울러 올해부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절별·생애주기별 맞춤형 홍보자료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광양시, 여름 여행지로 백운산 계곡·섬진강·배알도·해비치로 달빛해변 추천
연일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 광양시가 백운산 계곡, 섬진강, 배알도, 해비치로 달빛해변 등을 여름 관광지로 추천했다.광양시에 따르면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는 백운산이다.
구리시, 아동보호구역 시내 모든 초교로 확대
경기 구리시는 시내 초등학교 11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수사 착수…8일 고발인 조사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시위대에 막혀 개표소로 옮겨지지 못했던 투표함이 이송되는 모습.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서울 송파구 12곳, 강남구 1곳, 광진구 1곳 등 투표소 14곳에서 발생했다.
국제교육도시연합 '집행위원회 도시'로 서울 선출...가입 1년만
서울특별시가 스페인 그라놀레르스에서 열린 제18차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에서 '집행위원회 도시'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IAEC 가입 후 1년여 만의 성과로, 서울시는 이번 집행위원회 15개 도시 가운데 유일한 아시아 도시다.국제교육도시연합(IAEC)은 30여개국 약 500개 도시가 참여하는 교육도시 네트워크다. 집행위원회는 IAEC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을 이끄는 핵심 기구로, 서울시는 향후 4년간 운영에 참여한다. '7학년 교실'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와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시니어 평생교육 모델이다.
울산 병영교 교량받침 2곳 파손…지자체 긴급안전조치
"내하력 평가해 차량 중량·속도 제한하고 전면 보수공사" 울산 동천강을 가로질러 북구와 중구를 잇는 병영교 하부 구조물에 결함이 발생해 지자체가 긴급안전 조치를 실시한다. 결함 부위는 병영교 동쪽 교대(땅과 연결돼 교량을 받치는 하부 구조물)의 교량받침 2곳이다. 북구는 먼저 교량 입구 표지판 설치와 주민 공고를 통해 결함 발생 사실을 알린다.
"불기소할테니 돈 줘" 억대 뇌물 받은 경찰, 2심도 징역 6년
법원 "수사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신뢰 현저히 훼손" 질타 피의자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고 사건을 무마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정씨에 대해 "피고인의 범행은 수사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현저히 훼손해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엄중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질타했다. 정씨는 '오늘 돈 줘.
LG전자 사무실 흉기 난동 피의자,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 송치
LG전자 마곡 업무단지인 사이언스파크에서 칼을 휘둘러 2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긴급 체포된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인 A씨가 지난달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LG전자 사무실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 2명에게 중상을 입힌 협력업체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한강공원서 '친환경 미션'"...서울시, 'GREEN 한강' 개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오는 6일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GREEN 한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사계절 줍깅(플로깅)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활성화하는 시민 주도형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이 사업에는 약 1500명의 시민이 동참해 광나루 한강공원을 깨끗하게 가꿨다.올해 미래한강본부는 지역 기반의 정기 봉사단인 '광나루 환경봉사단'을 발족해 지난 4월부터 매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5월 광나루 환경봉사단에 참여한 인원은 총 500명에 달했다. '그린 한강'은 일상적 환경 가꾸기 활동을 축제 형태로 한 단계 확장했다.
"한강버스 타고 서울숲으로"...8일부터 선착장 운영
역대 최대·최장 규모다. 지난해 방문객이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한 서울시 대표 텐밀리언셀러 정책으로 올해도 개막 6일만에 누적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운항노선은 잠실~뚝섬~서울숲(신설)~옥수·압구정~여의도로 옥수·압구정 선착장은 교차로 정차한다. 잠실에서 마곡에 도착하려면 중간지점인 여의도에서 환승이 필요하다.시는 한강버스 운항 시작 및 종료 시간도 1시간씩 늦춰 탑승객들이 한강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동부선 첫배는 오전 11시 첫배를 시작으로 도착지 기준 오후 9시 28분, 서부선은 오전 11시 20분부터 도착지 기준 오후 8시 32분까지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소방본부, 펌뷸런스 시나리오 워크북 제작…현장 초기 대응 역량 강화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이나 동시에 도착한 소방대원이 심정지, 중증외상, 호흡곤란 등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초기 처치를 제공하는 제도로 운용되고 있다.이번 워크북 제작과 교육은 구급 출동 수요 증가와 구급차 도착 지연 가능성에 대비해 추진됐다.현장 접근성이 높은 소방력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응급처치 개시 시간을 단축하고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워크북은 실제 펌뷸런스 출동 사례를 분석해 출동 빈도가 높은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화에어로 대표·사업장장 휴대전화 압수…서류 5천400점도 확보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분석 및 관련자 조사 등 면밀한 수사를 통해 이번 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과 노동청은 전날 50여명의 수사관 등을 투입해 서울 본사와 대전사업장, 대전 R&D캠퍼스 등지에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수사기관이 대표이사 및 대전사업장장 등의 휴대전화를 압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직 동료 기리며"…경찰·시민 6.6㎞ 현충일 기부 러닝
현충일 경찰과 시민이 함께 달리며 순직 경찰관을 기리는 '기부 러닝' 행사가 열린다.
제주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물놀이 사고… 스노클링 안전 비상
인근 해상에서 카약을 타던 민간인이 구조했고, 구조된 10대는 저체온증 증상으로 병원에 옮겨졌다.세 사고는 여름 해수욕장 정식 개장 전 발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제주지역 지정 해수욕장 12곳은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75일간 운영된다.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일부 해수욕장의 운영 시간이 연장된다.개장 전 해변은 관광객 눈에는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처럼 보이지만 안전관리 체계는 성수기와 다르다. 해수욕장 공식 운영 기간에는 안전요원 배치, 수영 가능 구역 표시, 기상 상황에 따른 입수 통제, 구조 장비 운영이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반면 개장 전이나 비지정 해안, 포구, 갯바위에서는 관리가 제한적이다.스노클링은 특히 위험도가 높다. 바람과 파도가 강한 날에는 얕아 보이는 해안에서도 순식간에 몸이 떠밀린다.지난해 제주 물놀이 사고 통계도 같은 경고를 보여준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제주 해수욕장 등 해안에서 물놀이 사망사고 6건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3건이 스노클링 중 발생했다. SNS에서 다이빙과 스노클링 명소로 알려진 포구와 비지정 해안에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정 해수욕장 중심의 안전관리만으로는 사고를 막기 어려워졌다.관광 방식도 바뀌었다. 과거에는 지정 해수욕장 중심의 물놀이가 많았다. 관광객이 찾는 장소는 넓어졌지만 안전요원과 구조 장비가 상시 배치되는 구역은 제한적이다.개장 전 물놀이 사고는 제주 관광 안전의 사각지대를 보여준다. 공식 해수욕장 운영 기간 밖에도 관광객은 바다로 들어간다. 해수욕장 개장 전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관광객도 적지 않다.관광객 스스로의 안전수칙도 중요하다.
'LG전자 흉기난동' 협력업체 직원 구속송치…살인미수 혐의
반면 피해자 측은 정씨가 업무를 버거워해 협력업체 대표를 통해 업무 교체를 요청했을 뿐이라는 취지로 반박하는 상황이다.LG전자 측 역시 언론 공지를 통해 "가해자에게 해고를 통보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지난달 12일 업무 역량 부족을 이유로 가해자 소속회사에 담당자 교체를 요구했고, 소속회사 담당 임원이 사건 발생 당일 오전 가해자에게 'LG전자 프로젝트 제외 및 회사 내 타 프로젝트로의 전환'을 제안한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지금까지 피해자들이 직장 내 괴롭힘이나 하대, 무시 등 부당한 언행을 가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협력회사 동료·노사협의회·고충처리시스템을 통해 업무 고충이나 괴롭힘 관련 문제가 제기된 이력도 없었다"고 주장했다.법원은 지난달 29일 도주 우려를 이유로 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남원서 승용차와 SUV 충돌…1명 사망·2명 부상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50대 동승자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30대)와 SUV 운전자(50대)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북 남원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SUV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사고는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으며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부정선거 아웃" 올림픽공원으로 이동...장동혁, 시위대 향해 "제대로 싸우겠다"
올림픽 공원으로 결집해 바꾸자"고 요청했다.집결 시점도 '지금 바로'라고 적었다. 현장을 찾아 시위대를 향해 "개표중단과 투표함 반출을 막지 못해 죄송하다"며 "제대로 싸우겠다"고 했다.서울시 선관위의 개표 상황에 대해서도 항의했다. 선관위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 2개에 대한 개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장 대표는 시위대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 지금부터 여러분과 함께 제대로 싸우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개표를 중지시켰어야 했다.
AI부터 물리·수학까지…마포구 초등학생 '생활과학교실' 운영
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김대중 당선인, 교육부 장관에 '통합 재정 지원' 근거 반영 요청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은 5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에게 통합교육청 교육재정 지원 근거를 특별법에 명확히 담아줄 것을 요청했다.
불법체류자 고용한 선주 입건
불법체류 외국인을 고용해 조업을 한 선주가 입건됐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취업을 할 수 없는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을 고용할 경우 3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선주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행안부, 소비쿠폰·전남광주통합·중수청추진 등 1년 성과 꼽아
행안부는 작년 13조5천억원 규모가 투입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민생경제 회복과 균형성장' 분야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를 통해 계엄 사태로 위축된 지역 경기가 회복됐다고 평가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계엄 당시인 2024년 12월 88.4에 그쳤으나, 소비쿠폰 지급을 거치면서 2025년 7월 110.8, 같은 해 11월에는 8년 만의 최고치인 112.4로 뛰어올랐다. 소비쿠폰 지급에 따라 소상공인 매출도 늘어 전체 소비쿠폰 지급액의 43.3%가 소상공인 순매출 증대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는 6조1천억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해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경기 위축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지난 정부에서 0원까지 삭감됐던 국비 지원 규모가 2025년 1조원, 올해는 1조1천500억원까지 크게 확대돼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충북교육청, 희망 학교·학급 대상 '체험중심 안전교육' 추진
전문 강사가 학교별 여건과 학생 발달단계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은평구, 고립은둔청년 주변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울 은평구는 고립·은둔 청년의 주변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고은 청년, 고운 연결'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한화에어로 사망자 5명 빈소, 폭발 사고 나흘 만에 마련돼
한화 부회장·방위사업청장·대전사업장 동료 등 조문 이어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사망한 근로자 5명의 빈소가 사고 발생 나흘만인 5일 대전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들은 지난 1일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실에서 일하던 근로자들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유명을 달리했다. 나흘 전까지 동고동락했던 동료를 사고로 떠나보내게 된 근로자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빈소를 나섰다.
'3선' 이승로 성북구청장, '청렴방송 DJ'로 공식일정 시작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이 구청장은 성북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이 됐다고 구는 전했다.
"불기소해 줄게 돈 줘"…'억대 뇌물' 경찰, 2심도 징역 6년
정씨는 김씨 주소지를 자신의 관할로 이전한 뒤 관련 사건들을 다른 경찰서에서 이송받거나 재배당받아 불송치 결정하거나,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경일이면 폭주족 난동'…전북경찰, 현충일 집중단속
전북경찰청은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폭주족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국경일에 맞춰 폭주족 위법행위가 잇따르는 상황에 대한 조치다.우선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간 '이륜차 일제 단속'을 벌인다.
진안군, 올해 인구·생활인구 증가…"의료·복지·관광이 기여"
전북 진안군이 올해 정주 인구와 생활 인구가 동시에 증가 흐름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주민등록인구는 2만4천414명으로 작년 연말보다 253명이 증가했다. 특히 주거·교육·일자리 분야를 연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들이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한다. 같은 기간 생활인구도 203만2천383명으로 전년보다 1만7천299명 늘었다.
[Q&A] 도수치료 비용?…상급병원에서든, 동네의원에서든 '4만원대'
상급종합병원에서든, 동네 의원에서든 30분 기준 도수치료 1회 비용이 같아지는 것이다. 다음은 도수치료와 관련한 설명을 문답으로 정리한 것이다. 도수치료는 근골격계질환을 대상으로 의사 또는 물리치료사가 30분 이상 실시한 경우 급여를 산정할 수 있다. -- 연간 15회나 24회를 초과하면 비급여로 도수치료를 받을 수 있나. 질환 치료 목적으로 연간 실시 횟수를 초과했다면 더는 질환 치료 목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 -- 질환 치료 목적이 아닌 단순 피로 등의 사유라면 도수치료를 비급여로 받을 수 있나.
'해임교사 복직 농성' 고진수 세종호텔 지부장 측 재판거부
이어 4월 17일 법원은 고 지부장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대리기사 매달고 운전해 숨지게 한 만취승객에 징역 13년 선고
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는 5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 당시 완전히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정만으로는 사망이라는 사실을 용인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최소한 살인의 미필적 고의는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앞서 B씨가 과속방지턱을 조심히 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격분해 B씨를 때리고 욕설한 혐의도 받는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2%의 만취 상태였다. A씨는 운전자 폭행과 음주운전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과도한 음주로 기억하지 못하는 '블랙아웃' 상태로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며 살인 혐의는 부인했다.
"부정투표 증거"라던 택배상자…열어보니 대회 책자·티셔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서 항의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위대가 개표소로 들어가던 택배상자를 '부정투표 증거'라고 주장하며 한때 소동이 벌어졌다. 일부 시위대는 "부정투표 증거"라고 주장하며 현장에서 고성을 내기도 했다.상자에는 지난 1일 발송된 송장이 붙어 있었고 대한체육회 관련 스티커도 부착돼 있었다. 확인 결과 상자 안에는 대회 참가요강 책자와 대회용 티셔츠, 일반 공구 등이 들어 있었다.
"붙잡아!" 개표소 앞 부정선거 시위대…서로 "좌파"라며 싸움도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송파구 개표소 앞에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모여들었다. 시위대는 "불법개표 중단하라", "재선거", "이재명 탄핵" 등 구호를 외쳤다.시위대는 개표소를 드나드는 사람들을 붙잡아 신원을 확인하거나 이동을 막아섰다. 개표가 진행되는 핸드볼경기장 유리문으로 사람이 나올 때마다 "누구 또 나온다! ", "붙잡아" 등을 외쳤고, 10~20명의 시위대들이 따라가며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 그러면서 "선관위 직원 아니냐",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이날 오전 11시 20분쯤에는 참관인이라고 쓰여있는 목걸이를 한 남성이 건물 밖으로 나왔다. 그는 자신은 선관위 직원이 아니라고 했지만, 일부 시위대가 "선관위 직원이다!
[전남소식] 10∼11일 순천서 대입정보박람회…87개 대학 참여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10∼11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제주 소아 요로감염 치료 근거 세웠다… 제주대병원 연구팀 사노피 학술상
제주지역 소아 발열성 요로감염 환자의 초기 항생제 치료 근거를 제시한 제주대학교병원 연구가 소아 감염학 분야 학술상으로 인정받았다. 제주지역 소아 환자의 실제 임상자료가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학술 근거로 축적됐다는 점에서 이번 게재의 의미가 크다.이번 연구에는 제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경희·오민수·안정민·이주연·김연우·윤영미·김윤주·강현식·강기수·최재홍 교수 등이 참여했다. 적절한 항생제를 빠르게 선택하지 못하면 치료 기간이 길어지거나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초기 선택이 적절해야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불필요한 광범위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 있다.연구팀은 피페라실린-타조바스탐과 세포탁심을 비교해 입원 소아 환자의 발열성 요로감염 치료에서 어떤 선택이 적절한지 살폈다. 세포탁심은 소아 감염 치료에서 사용되는 3세대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다. 지역 환자 자료를 축적하고 이를 치료 지침으로 연결하는 연구는 병원 한 곳의 성과에 그치지 않는다. 지역 의료의 질을 높이고 소아 환자에게 더 적합한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항생제 내성은 전국적 문제지만 대응은 지역 자료에서 출발해야 한다.
"AI 시대 체육교육 핵심은 인간"…체육교육학회 대전서 학술대회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학교 체육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실제 교육 현장의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 강연자로 나선 하웅용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는 'AI 기반 체육인문학 교육의 가능성과 과제'를 주제로 교육의 본질을 짚었다. 교사에게 필요한!
"남의 집 현관문 래커칠하면 30만원"…보복 대행 범죄 10대 검거
경찰 조사에서 A군은 텔레그램을 통해 누군가로부터 타인의 집 현관문에 테러하는 보복 대행 범죄를 지시받아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A군은 대가로 30여만원의 수고비를 받기로 했으나, 범행을 지시한 이들이 잠적해 돈은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 남원과 대전에서 타인의 집 현관문에 래커칠하는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우리 늑구, 잘 지냈니?… 재개장 첫날 두배 인파 몰린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사건으로 임시 휴장했던 대전 보문산 오월드가 시설 보강을 마치고 45일 만에 문을 열었다.
제주시, '자전거 정비 학교' 운영
이번 사업은 교육부 주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전거 이용 인구 증가에 맞춰 시민들의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재활용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제주시는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조성하고, 방치된 자전거를 재활용하기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자전거 정비 학교'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혜복 교사 복직 농성’ 고진수 측, 법원의 방청인 제한에 재판 거부
고 지부장 측이 재판 방청객 수 제한을 이유로 재판을 거부하면서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김수경 부장판사는 5일 오전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 지부장의 첫번째 공판을 열었다. 앞서 고 지부장은 지난 4월15일 서울시교육청 옥상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던 해직 교사 지혜복씨를 돕기 위해 교육청 내부로 진입하고 교육청 출입문을 파손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재판이 시작되자 고 지부장의 변호인단은 재판을 거부했다. 김 부장판사는 “너무 많은 인원이 들어오면 (재판이) 어려워서 언론이 관심 있는 사건은 이렇게 한다”고 했다. 그러나 고 지부장의 변호인단을 법정을 떠났다. 이들은 법정 앞에서 “고진수를 석방하라”고 외치기도 했다. 재판 뒤 이들은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회견을 열었다. 공대위는 재판 전에도 회견을 열어 고 지부장의 석방을 촉구했다. 앞서 고 지부장 측은 지난달 7일 구속취소 청구를 했지만 법원은 22일 이를 기각했다. 고 지부장은 지난달 15일 서울시교육청 옥상에서 고공...
울주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자살 고위험군 발견·대응
주요 내용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역할 이해, 자살 고위험군 개입 실제, 생명위기 선별도구 이해와 활용, 지역 내 자원 연계 실습 등이다.
“동성애 받아들이면 삶이 불행”하다는 인권위 차별금지법 연구 책임자 [플랫]
이 책임자는 성소수자 혐오 발언으로 논란이 된 안창호 인권위원장에 대해 공개 지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인권위 내부에선 이번 연구용역이 성소수자 등에 대한 차별의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용역 발주 담당 부서는 ‘혐오표현대응과’다. 하지만 연구 책임자로 선임된 B변호사가 평소 동성애 혐오 발언을 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공공연하게 반대해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B변호사는 각종 유튜브 방송에도 출연해 “미디어를 보면 동성애나 성전환의 실체를 말하지 않아 아이들이 균형 잡힌 시각을 갖지 못하게 된다”고도 했다. 그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책을 집필해 발간하기도 했다. [플랫]‘동성애 반대 행사’와 ‘퀴어축제’ 동시 참석하겠다는 인권위원장 B변호사는 성소수자 혐오 발언으로 논란이 된 안창호 인권위원장에 대한 공개 지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그는 2024년 9월 안 위원장의 국회 인사청문회 당일 국회 앞에서 열린 보수 기독교 단체들의 안 위원장 지지 회견에 참석했다. B변호사는 2024년 서울퀴어문화축제 당시 맞불 집회 격으로 열린 반동성애 행사에 참여해 발언하기도 했다. 인권위 내부에서는 B변호사가 주도하는 연구용역이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를 놓고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안 위원장은 평소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해왔다.
"남녀 임금격차 OECD 2배 넘어"…여성노동계, 정부 1년 맞아 성평등 정책 촉구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여성노동계가 성평등 노동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공시 과정에서 노동자 대표의 참여도 보장해야 한다"고 전했다.노헬레나 한국여성노동자회 사무처장은 고용노동부 내 여성고용정책과 복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전동차 납품지연' 다원시스 "국가 계약해제 부당" 가처분 신청
일부 계약의 경우 최종 납품 기한이 아직 도래하지 않았는데도 해제를 통보받아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가처분 사건 보조참가인으로 법정에 나온 서울교통공사 측 대리인은 "채권자 측에서 언급한 납품 지연 사유는 전혀 이유 없다"고 반박했다. 대리인은 서울교통공사가 다원시스에 정당한 제작 감독권을 행사했을 뿐, 납품 지연은 전적으로 다원시스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일부 계약의 납품 기일이 지나지 않았지만 다원시스가 이를 제대로 이행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홍천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안전요원 배치·시설물 점검
군은 역량 있는 안전관리 요원들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실효성 높은 안전망을 마련할 방침이다.
“벌써 가면 엄마는 어떡해” 한화에어로 사고 희생자 빈소 곳곳서 ‘오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희생자 빈소가 마련된 대전 유성선병원 장례식장에는 5일 유족들의 통곡이 이어졌다. 이날 희생자 5명 가운데 4명의 빈소가 이곳에 마련됐다. 희생자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생산팀 소속 30~50대 정규직 직원 3명과 20대 비정규직 직원 2명이다. 한국노총 전국화학연맹 한화노동조합 조합원들과 한화 임직원들도 빈소를 찾았다. 희생자 동료들이 빈소를 찾자 유족들은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리기도 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폭발사고가 발생한 세척공장이 안전점검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이 만든 QR코드로 BTS 공연 안전 책임진다
또 김해공항과 부산역, 지하철 등 모니터 900여개를 활용, 공연 시 경찰의 주요 활동과 외국인 안전 QR 스캔 포스터를 송출한다. 경찰은 대부분의 관객이 외국인인 점을 고려해 이벤트성 홍보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QR코드를 활용한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영문으로 된 안전 정보 통합 랜딩페이지로 즉시 연결된다.
전남도교육청, 10~1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서 대입정보박람회 개최
학생과 학부모는 대학 입학 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전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아울러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전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연수도 운영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진학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진학 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전남도교육청은 행사 운영에 앞서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박람회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앞둔 변화 속에서도 학생 진학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또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간 교육정보 접근 격차를 최소화하고 교육정보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입 지원 분야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양 교육청은 향후 대입정보박람회 공동 개최와 권역별 확대 운영 방안을 협의해 교육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통합 이후에도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에 관계없이 균등한 진학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대입정보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전남·광주 통합 과정에서 학생 지원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양 지역의 교육 역량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해 학생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찰 "투표함 반출 중 20대 대학생 의식불명 소문 사실 아냐"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졌던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옮겨져 이날 오후 3시30분께 개표가 완료됐다. 해당 투표함에는 약 2000명분의 투표지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동포의 창] 동포청 출범 3주년…김경협 청장 "예산 증액·통합 플랫폼 구축"
이번 행사는 '바다 건너 목소리, 정책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의 온라인 실시간 소통과 간담회 후 학계의 정책 제언을 담은 학술포럼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소통 간담회에서는 동포청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민원 해소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동포청은 재외동포 사회 현황 파악과 모국 정부에 대해 바라는 점을 비롯한 불편 사항의 직접 청취를 위해 지난 1∼2월에 1차 전수조사를 진행해 1천438개 정책의 민원을 접수했다. 이를 34개 소관부처와 검토해 답변을 재외공관을 통해 전달했고, 관계부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재외동포정책실무위원회 산하 분과위원회'를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알렸다. 동포청은 향후 중점 추진과제로 재외동포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확대 복수국적 허용연량 하향 세계한인주간 지정 및 세계한인대회 신설 등을 제시했다. 재외선거 제도 개선과 관련해서는 올해 안에 국회서 법을 개정할 수 있도록 캠페인 전개와 대국민 홍보활동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국내 선거 시 6천명당 1개 투표소인 데 비해 재외선거는 3만명당 1개소인 것은 명백하게 차별"이라고 말했다. 또 예산 증액과 관련해서는 "내국민의 경우 정부 예산 배정이 1인당 1천400만원인데 재외동포는 1만6천원 수준으로 내국민과 비교하면 100분의 1 수준까지는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도교, 6·10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비 설치·학술 세미나
기념비 제막에 이어 12일엔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6·10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 세미나도 열린다.
검찰, 대장동 '천화동인 7호' 실소유주 배당받은 121억원 동결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 기소…본인·가족 재산 추징보전 검찰이 대장동 민간업자 '천화동인 7호'의 실소유주인 전직 배모씨의 재산 121억원을 동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재판받는 배씨에 대한 추징보전을 집행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은 배씨가 천화동인 7호 명의로 대장동 개발 사업에 1천만원을 출자해 약 121억3천만원을 배당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배씨는 검찰의 처분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추징보전 취소를 청구했다.
'투표지 부족' 잠실도 개표 完...서울시의회 국힘 비례 1명 추가
투표용지 부족으로 24시간 넘도록 투표함 반출이 막혔던 잠실7동의 투표함이 열리며 6·3 지방선거의 개표작업이 완료됐다. 지난해 112석에서 올해 118석으로 늘어나며 비례대표도 11석에서 15석으로 4자리 늘었다.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으려면 정당투표에서 5% 이상을 얻거나 지역구에서 일정 수 이상의 당선자를 내야 한다.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은 다음달 첫 임시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다.민주당이 서울시의회 과반을 차지한 것은 4년만이다. 지난 2018년 박원순 전 서울시장 3선 당시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10석 중 102석을 차지했다.
검찰, 천화동인 7호 ‘대장동 수익 121억’ 추징보전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로 약 121억원의 수익을 올린 ‘천화동인 7호’ 소유주가 검찰의 항소 포기를 근거로 추징보전 취소를 신청하자 검찰이 다른 혐의로 재차 추징보전했다. 배씨는 천화동인 7호 명의로 대장동 개발에 약 1000만원을 투자해 약 121억원을 배당받았다. 앞서 배씨는 지난해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 1심 판결 직후 법원에 추징보전 취소를 신청했다. 검찰은 이번에는 본인의 범죄수익규제은닉법 위반 혐의로 배씨의 재산을 재차 추징보전했다.
'수사무마' 대가로 2억원 챙긴 경찰관 2심서도 실형..."죄질 좋지 않아"
재판부는 "김씨는 수차례 사기죄 처벌 전력이 있음에도 범행을 저질러, 재범 위험성이 높다"며 "피해자 5명으로부터 3억원이 넘는 금액을 편취하고 경찰관에게 2억원이 넘는 금액을 뇌물로 공여했다. 범행 수단과 결과, 내용 등에 비춰 봤을 때 죄질이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정 경위의 뇌물수수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모 경감은 1심에 이어 무죄를 유지했다.
"민주주의 멈췄다" 대학 총학생회가 움직였다... '투표지 부족' 사태 규탄성명 확산
6·3 지방선거 본투표일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후폭풍이 대학가로 번지고 있다. 학생 개인 차원의 대자보 게시를 넘어 주요 대학 총학생회들이 잇따라 성명을 발표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책임 있는 해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화에어로 폭발 희생자 5명 합동분향소 개소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희생자 5명의 합동분향소가 5일 대전 유성구청에 차려졌다. 이번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은 20대 중상자의 가족도 분향소를 찾아 고인들을 추모했다.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임직원, 노동조합 관계자들도 잇달아 분향소를 방문해 애도했다.
위성곤 도지사 당선인, 제주신항 국비 지원 요청… 해수부 장관 면담
제주신항 개발과 항만 국가관리 전환 문제가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해양수산 현안으로 떠올랐다. 총사업비는 3조8278억원 규모다. 제주신항은 제주 관광과 물류, 원도심 재생을 함께 묶을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꼽히지만 사업비 규모가 크다. 제주계정 중심의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만으로는 신규 항만 조성과 기존 항만 유지·보수를 동시에 감당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위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도 제주신항의 국가관리항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제주항 개발·관리 권한이 제주도로 이관된 상황에서 대형 항만 인프라를 지방재정으로 추진하는 데 한계가 뚜렷하다는 판단이다.위 당선인은 이날 면담에서도 항만 국가관리 전환과 국비 투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해수부 차원의 실행을 요청했다. 해양수산부가 직접 예산을 편성하고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관리체계 전환이 필요하다는 취지다.다만 위 당선인은 국가 지원과 제주 자율성을 함께 강조했다. 항만 기반시설은 국가가 책임지고, 항만 주변의 경제·문화·관광 기능은 제주가 주도해야 원도심과 지역경제에 실질적 효과가 난다는 판단이다.제주신항은 단순한 항만 확장 사업이 아니다. 위 당선인은 제주지역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어민 부담 완화를 위한 국비 사업에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퇴직 베테랑들의 귀환…춘천 안전 지키는 '은빛 손길' 시니어
강원 춘천소방서는 '은빛 손길 안전 사업단' 시니어 단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금산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12시간여만에 완진…한때 대응 1단계(종합)
5일 오전 1시 3분께 충남 금산군 한 생활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12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부산시재향군인회, 호국보훈의 달 '참전유공자 반찬나눔 봉사'
박동길 부산시재향군인회장은 "오늘의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은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안보단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순 시여성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여성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고령의 참전유공자와 홀로 생활하는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법, "사기 투자사이트 실제 매매 없었더라도 자본시장법 위반"
현행법상 금융투자상품시장은 '증권 또는 장내파생상품의 매매를 하는 시장'으로 규정되어 있다.앞서 2심 재판부는 김씨의 사기 혐의 등은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해당 사이트가 피해자를 속이기 위한 범행 수단에 불과했을 뿐, 실제 증권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그러나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하급심의 법리 해석이 지나치게 협소하다고 본 것이다.
대전지검,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피해자 가족 경제적 지원
대전지검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피해자에게 생계비와 긴급 생활 안정비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대전지검 범죄 피해자 경제적 지원 심의 위원회가 사상자 등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대전지검은 "경찰청, 노동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한편 사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시, 정보취약계층에 컴퓨터 100대 무상 보급
춘천시는 24일까지 '2026년 봄내PC 나눔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울산교육청, 내년도 교육계획 수립 전 온라인 설문조사
시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현장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반영한다.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취임…"공공의료 컨트롤타워 역할하겠다"
백 원장은 지난달 13일 서울대병원장으로 발령받아 3년 임기를 개시했다.
소개팅 앱으로 만난 여성들 신체 불법 촬영한 경찰관 징역 4년
소개팅 앱 등으로 만난 여성 15명의 신체를 100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한 경찰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3단독(박주영 판사)은 5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경찰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여성 15명의 신체를 총 100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했다.
경남 온열질환 구급 출동 증가세…2011년 95건→2025년 237건
최근 5년간 경남에서 온열질환으로 발생한 구급 출동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5월 한 달에만 온열질환 구급 출동이 11건 있었다. 최근 5년간 경남에서 온열질환으로 발생한 구급 출동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 희양산 정상 부근서 60대 등산객 사망…"범죄 혐의 없어"
소방 당국은 '밧줄을 잡고 등산하는 곳에 사람이 추락해 의식이 없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5일 오전 9시께 경북 문경시 가은읍 희양산 정상 부근에서 등산객 A 씨가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제주대 아라복합문화센터, 주민 의견으로 입지 정한다
제주대학교가 아라캠퍼스 안에 추진하는 복합문화시설 입지를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정한다. 제주대는 복합문화센터 건립 후보 부지 3곳을 비교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설명은 제주대 시설과 김성하 시설사무관이 맡는다. 시설에는 25m 8레인 수영장과 복합체육관, 평생교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476억8200만원이다. 1안은 현 골프아카데미 부지, 2안은 정문 인근 제2학생 주차장 부지, 3안은 제2운동장 부지다. 주민 접근성이 낮거나 운영 프로그램이 지역 수요와 맞지 않으면 생활SOC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 제주대가 설명회에서 부지별 장단점과 주민 의견을 함께 검토하려는 이유다.센터 운영은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과 건강 프로그램에 무게를 둔다.
초과이자 돌려줘도 전액 추징…대법 "불법 대부 범죄수익은 별개"
불법 대부업자가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초과이자를 모두 돌려주고 합의했더라도, 법원이 해당 금액 전부를 추징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A씨는 형사재판 1심 진행 중 피해자가 청구한 금액을 모두 지급하고 합의했다.A씨는 항소심에서 "피해자에게 초과이자를 전부 반환했기 때문에 추징까지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인사] 경찰청
본청 홍보담당관 안창익 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백민욱 본청 정책지원담당관 임은선 본청 기획조정관실(국유재산정책TF팀장) 김태영 본청 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운영팀장) 정대일 본청 경무담당관 이강석 본청 인사담당관 여태수 본청 교육정책담당관 이현준 본청 국제공조1과장 김병주 본청 국제공조2과장 강정석 본청 장비운영과장 류경숙 본청 범죄예방정책과장 조재광 본청 지역경찰운영과장 공경현 본청 지역경찰역량강화과장 이연형 본청 치안상황과장 윤광현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박승준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서재찬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박기성 본청 교통기획과장 이용관 본청 교통안전과장 김용태 본청 여성안전기획과장 유미숙 본청 범죄피해자보호과장 정혜심 본청 경비과장 김홍훈 본청 대테러위기관리과장 김성훈 본청 경호과장 이영휴 본청 치안정보상황과장 김병선 본청 치안정보분석과장 이철희 본청 치안정보협력과장 신동곤 본청 외사정보과장 김대진 본청 수사심사정책담당관 김철수 본청 수사기획담당관실(수사구조개혁담당) 우동석 본청 신고대응센터(정책협력계장) 장보은 본청 수사인권담당관 홍장득 본청 경제범죄수사과장 김현수 본청 사이버테러대응과장 이동훈 본청 디지털포렌식센터장 박재범 본청 2차가해범죄수사과장 김태현 본청 강력범죄수사과장 김산호 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권호석 본청 과학수사기획과장 이병진 본청 과학수사분석과장 이주만 본청 안보수사국(방첩수사과장) 이상엽 경대 학사교육과장 진영탁 경대 경찰학과장 반진석 경대 직무교육과장 임만석 중앙 운영지원과장 박웅 중앙 교무과장 최우영 중앙 교무과(교무기획계장) 이재환 중앙 학생과장 안형배 중앙 교수부(인재선발과장) 박경흠 수사원 교무과(교무계장) 이승운 병원 총무과장 김홍기 서울 치안정보분석과장 문태호 서울 치안정보상황과장 우상진 서울 수사과장 백승언 서울 형사과장 황정인 서울 과학수사과장 이상배 서울 수사과(형사사법) 김현영 서울 금융범죄수사대장 조대희 서울 금융범죄수사대(피싱사기수사1계장) 최연석 서울 마약범죄수사대장 최관석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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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섭 부산 기장서장 김정규 대구 홍보담당관 천승준 대구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양시창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철민 대구 경비과장 안양수 대구 치안정보과장 황정현 대구 수사과장 박종하 대구 사이버수사과장 김명상 대구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이근우 대구 광역범죄수사대장 김재춘 대구 안보수사과장 임상우 대구 범죄예방대응과장 권춘석 대구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박종현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배기명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병철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서창선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백진호 대구 여성청소년과장 노동진 대구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김상일 대구 교통과장 박찬영 대구 중부서장 채희창 대구 동부서장 민문기 대구 남부서장 김기대 대구 달성서장 문용호 대구 군위서장 김강현 인천 홍보담당관 정상근 인천 경무기획과장 여개명 인천 경무기획과(인천영종서준비팀장) 유동배 인천 경비과장 최규환 인천 형사과장 강헌수 인천 광역범죄수사대장 장성윤 인천 안보수사과장 임실기 인천 범죄예방대응과장 윤주철 인천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김종성 인천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유훈 인천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삼현 인천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송경호 인천 여성청소년과장 노은초 인천 교통과장 심창진 인천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구슬환 인천 인천국제공항경찰단(치안정보안보과장) 김정태 인천 미추홀서장 이상길 인천 논현서장 임성순 인천 삼산서장 이연재 인천 강화서장 정종두 광주 홍보담당관 임진영 광주 청문감사인권담당관 김대원 광주 경비과장 박흥원 광주 수사과장 주정재 광주 형사과장 국승인 광주 광역범죄수사대장 양수근 광주 범죄예방대응과장 서현우 광주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김석진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류관송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한승일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서명준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광열 광주 여성청소년과장 권석진 광주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이만석 광주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박준현 광주 동부서장 배승관 광주 서부서장 전병현 광주 남부서장 윤주현 대전 홍보담당관 맹병렬 대전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영우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주현오 대전 경비과장 윤종덕 대전 광역범죄수사대장 류근실 대전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이희상 대전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수연 대전 여성청소년과장 이강범 대전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임희진 대전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박종호 대전 동부서장 박선미 대전 대덕서장 김재철 울산 홍보담당관 임희재 울산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오용석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동준 울산 수사과장 신경범 울산 광역범죄수사대장 김경태 울산 범죄예방대응과장 신겸중 울산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심재준 울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지윤 울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명철 울산 여성청소년과장 양순봉 울산 남부서장 방경배 울산 동부서장 양희성 세종 경무기획과장 한상오 세종 수사과장 고석길 세종 범죄예방대응과장 맹훈재 세종 범죄예방대응과(상황팀장) 김상민 세종 생활안전교통과장 박상진 세종 북부서장 조대현 경기남부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교동 경기남부 경무기획과(경무계장) 서민석 경기남부 치안정보과장 임준영 경기남부 형사과장 고성한 경기남부 안보수사과장 정활채 경기남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임지환 경기남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피싱사기수사1계장) 박병연 경기남부 광역범죄수사대장 허태규 경기남부 범죄예방대응과장 황영선 경기남부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동석 경기남부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병준 경기남부 여성안전과장 송혜영 경기남부 청소년보호과장 김현정 경기남부 교통과장 선승석 경기남부 (경기도남부 자치경찰위원회) 곽동주 경기남부 수원장안서장 최일수 경기남부 수원권선서장 류창선 경기남부 수원팔달서장 권용웅 경기남부 안양만안서장 김형록 경기남부 성남중원서장 임동호 경기남부 안산상록서장 이종무 경기남부 평택서장 이규환 경기남부 용인동부서장 임성식 경기남부 용인서부서장 이태욱 경기남부 하남서장 오지형 경기남부 과천서장 박진식 경기남부 양평서장 이민수 경기북부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선래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윤태시 경기북부 수사과장 이병우 경기북부 형사과장 한상구 경기북부 광역범죄수사대장 조창배 경기북부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천문영 경기북부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최영기 경기북부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하철 경기북부 여성청소년과장 신성철 경기북부 교통과장 노윤환 경기북부 (경기도북부 자치경찰위원회) 조은순 경기북부 남양주남부서장 오지용 경기북부 남양주북부서장 김경진 경기북부 동두천서장 최윤덕 경기북부 포천서장 조명선 경기북부 연천서장 강석진 강원 홍보담당관 박상경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범정 강원 경비과장 정대리 강원 치안정보과장 유기석 강원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최상욱 강원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진수 강원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규오 강원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성규 강원 교통과장 성준호 강원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김택수 강원 춘천서장 박재삼 강원 영월서장 김인철 강원 홍천서장 박정준 강원 평창서장 박동석 강원 인제서장 정집범 강원 철원서장 천현길 강원 화천서장 조재형 강원 양구서장 정세윤 충북 홍보담당관 손휘택 충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최성규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성강제 충북 경비과장 윤원섭 충북 수사과장 김항년 충북 형사과장 이상근 충북 광역범죄수사대장 목성수 충북 범죄예방대응과장 한태동 충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승하 충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영돈 충북 여성청소년과장 한혜선 충북 충주서장 신동일 충북 영동서장 이두한 충북 괴산서장 오용래 충북 보은서장 최인규 충북 음성서장 정광복 충북 진천서장 한동희 충남 홍보담당관 노경수 충남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정찬현 충남 경비과장 신성훈 충남 치안정보과장 오종호 충남 수사과장 소완선 충남 광역범죄수사대장 노세호 충남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신승주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한철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승환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상일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고태완 충남 여성청소년과장 김용원 충남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조은철 충남 교통과장 우민구 충남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이종철 충남 보령서장 함윤석 충남 당진서장 소준관 충남 예산서장 김선동 충남 부여서장 김현우 충남 서천서장 윤승구 충남 금산서장 강동하 충남 청양서장 최선식 충남 태안서장 양광모 전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인영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설은미 전북 수사과장 박천환 전북 형사과장 선원 전북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김재영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유봉현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광현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정호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최영신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성재 전북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최윤석 전북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강길범 전북 정읍서장 강경남 전북 김제서장 허성수 전북 완주서장 손광혁 전북 부안서장 조성근 전북 임실서장 백형석 전북 순창서장 박삼서 전북 진안서장 신은영 전북 장수서장 이여정 전남 홍보담당관 이광재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김종득 전남 경비과장 이재성 전남 형사과장 김중호 전남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장현필 전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병준 전남 여성청소년과장 박상훈 전남 교통과장 문병조 전남 목포서장 장명본 전남 순천서장 박송희 전남 나주서장 이원일 전남 함평서장 강기현 전남 담양서장 이병귀 전남 곡성서장 한민 경북 홍보담당관 안문기 경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정근호 경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권혁준 경북 경비과장 김유식 경북 치안정보과장 김호덕 경북 수사과장 장호식 경북 형사과장 장찬익 경북 광역범죄수사대장 박기석 경북 안보수사과장 김동혁 경북 범죄예방대응과장 박경준 경북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김천우 경북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소진기 경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장영식 경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한국 경북 교통과장 서영남 경북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이정열 경북 경주서장 김정진 경북 포항남부서장 정홍선 경북 경산서장 박만우 경북 안동서장 금주현 경북 영천서장 김미향 경북 칠곡서장 김덕환 경북 의성서장 김대웅 경북 울진서장 안중만 경북 봉화서장 이창민 경북 청송서장 여환수 경북 고령서장 변지희 경남 홍보담당관 소동현 경남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원용덕 경남 경비과장 박진효 경남 수사과장 이용욱 경남 형사과장 조상윤 경남 사이버수사과장 송세호 경남 광역범죄수사대장 서상태 경남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최홍열 경남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현진 경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선섭 경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신찬욱 경남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표준영 경남 교통과장 박상욱 경남 마산중부서장 김동현 경남 진해서장 이상경 경남 김해중부서장 지병철 경남 거제서장 문석진 경남 통영서장 이호 경남 거창서장 김해진 경남 고성서장 오덕관 경남 함양서장 신대호 경남 의령서장 강호진 제주 홍보담당관 장요한 제주 수사과장 정태운 제주 형사과장 길민성 제주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최지혜 제주 범죄예방대응과(상황팀장) 한희주 제주 여성청소년과장 정인환 제주 경비교통과장 김준식 제주 서부서장 윤성근 제주 서귀포서장 이화섭 서울 경무기획과 강태영 서울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성구 서울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황재현 부산 경무기획과(대기) 서호갑 부산 경무기획과(대기) 윤영진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시동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변인수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이희석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최용석 인천 경무기획과(대기) 김형기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종열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차복영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병수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장종근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진상도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박정웅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위동섭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정성엽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정준엽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조현진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황규정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강향희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유철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양효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최홍범 경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이동승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민준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손동영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진훈현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황철환 서울(치안지도관) 한동훈 부산 (치안지도관) 송현건 대구 (치안지도관) 한재웅 광주 (치안지도관) 최현 경기남부 (치안지도관) 정한용 경기남부 (치안지도관) 한원횡 본청 홍보담당관 안창익 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백민욱 본청 정책지원담당관 임은선 본청 기획조정관실(국유재산정책TF팀장) 김태영 본청 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운영팀장) 정대일 본청 경무담당관 이강석 본청 인사담당관 여태수 본청 교육정책담당관 이현준 본청 국제공조1과장 김병주 본청 국제공조2과장 강정석 본청 장비운영과장 류경숙 본청 범죄예방정책과장 조재광 본청 지역경찰운영과장 공경현 본청 지역경찰역량강화과장 이연형 본청 치안상황과장 윤광현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박승준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서재찬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박기성 본청 교통기획과장 이용관 본청 교통안전과장 김용태 본청 여성안전기획과장 유미숙 본청 범죄피해자보호과장 정혜심 본청 경비과장 김홍훈 본청 대테러위기관리과장 김성훈 본청 경호과장 이영휴 본청 치안정보상황과장 김병선 본청 치안정보분석과장 이철희 본청 치안정보협력과장 신동곤 본청 외사정보과장 김대진 본청 수사심사정책담당관 김철수 본청 수사기획담당관실(수사구조개혁담당) 우동석 본청 신고대응센터(정책협력계장) 장보은 본청 수사인권담당관 홍장득 본청 경제범죄수사과장 김현수 본청 사이버테러대응과장 이동훈 본청 디지털포렌식센터장 박재범 본청 2차가해범죄수사과장 김태현 본청 강력범죄수사과장 김산호 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권호석 본청 과학수사기획과장 이병진 본청 과학수사분석과장 이주만 본청 안보수사국(방첩수사과장) 이상엽 경대 학사교육과장 진영탁 경대 경찰학과장 반진석 경대 직무교육과장 임만석 중앙 운영지원과장 박웅 중앙 교무과장 최우영 중앙 교무과(교무기획계장) 이재환 중앙 학생과장 안형배 중앙 교수부(인재선발과장) 박경흠 수사원 교무과(교무계장) 이승운 병원 총무과장 김홍기 서울 치안정보분석과장 문태호 서울 치안정보상황과장 우상진 서울 수사과장 백승언 서울 형사과장 황정인 서울 과학수사과장 이상배 서울 수사과(형사사법) 김현영 서울 금융범죄수사대장 조대희 서울 금융범죄수사대(피싱사기수사1계장) 최연석 서울 마약범죄수사대장 최관석 서울 국제범죄수사대장 홍승우 서울 광역범죄수사대장 김근준 서울 안보관리과장 김재미 서울 안보수사2과장 김희준 서울 범죄예방대응과장 박창지 서울 범죄예방질서과장 김용웅 서울 지하철경찰대장 민경욱 서울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노광식 서울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시홍 서울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주환 서울 여성안전과장 이아영 서울 여성안전과(여성보호계장) 윤지숙 서울 청소년보호과장 장영철 서울 교통관리과장 김승혁 서울 교통안전과장 배영찬 서울 제2기동대장 최대근 서울 제3기동대장 정광수 서울 제8기동대장 임태현 서울 경찰특공대장 우상욱 서울 영등포서 경비과장 김도식 서울 송파서 범죄예방대응과장 박성갑 서울 중부서장 김경운 서울 종로서장 김진형 서울 남대문서장 함경철 서울 서대문서장 이순명 서울 혜화서장 장현덕 서울 용산서장 최종윤 서울 동대문서장 이명원 서울 성동서장 강용준 서울 동작서장 김두성 서울 서부서장 박정훈 서울 강동서장 김성운 서울 종암서장 오훈 서울 방배서장 구은영 서울 수서서장 정연원 부산 홍보담당관 정욱용 부산 경무기획과장 탁차돌 부산 경무기획과(경무계장) 박의경 부산 정보화장비과장 안해원 부산 경비과장 박동석 부산 치안정보과장 정병원 부산 수사과장 안영봉 부산 수사과(수사심의계장) 도영호 부산 형사과장 권유현 부산 과학수사과장 김상동 부산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윤종도 부산 마약·국제범죄수사대장 김도완 부산 광역범죄수사대장 차상학 부산 안보수사과장 임영섭 부산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이경랑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지성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심태환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선중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종석 부산 여성청소년과장 배성진 부산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문기철 부산 교통과장 민상식 부산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정지원 부산 동래서장 공용기 부산 영도서장 김용일 부산 서부서장 김태언 부산 남부서장 하호일 부산 사상서장 정필수 부산 금정서장 강연구 부산 북부서장 성백섭 부산 기장서장 김정규 대구 홍보담당관 천승준 대구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양시창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철민 대구 경비과장 안양수 대구 치안정보과장 황정현 대구 수사과장 박종하 대구 사이버수사과장 김명상 대구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이근우 대구 광역범죄수사대장 김재춘 대구 안보수사과장 임상우 대구 범죄예방대응과장 권춘석 대구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박종현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배기명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병철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서창선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백진호 대구 여성청소년과장 노동진 대구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김상일 대구 교통과장 박찬영 대구 중부서장 채희창 대구 동부서장 민문기 대구 남부서장 김기대 대구 달성서장 문용호 대구 군위서장 김강현 인천 홍보담당관 정상근 인천 경무기획과장 여개명 인천 경무기획과(인천영종서준비팀장) 유동배 인천 경비과장 최규환 인천 형사과장 강헌수 인천 광역범죄수사대장 장성윤 인천 안보수사과장 임실기 인천 범죄예방대응과장 윤주철 인천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김종성 인천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유훈 인천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삼현 인천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송경호 인천 여성청소년과장 노은초 인천 교통과장 심창진 인천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구슬환 인천 인천국제공항경찰단(치안정보안보과장) 김정태 인천 미추홀서장 이상길 인천 논현서장 임성순 인천 삼산서장 이연재 인천 강화서장 정종두 광주 홍보담당관 임진영 광주 청문감사인권담당관 김대원 광주 경비과장 박흥원 광주 수사과장 주정재 광주 형사과장 국승인 광주 광역범죄수사대장 양수근 광주 범죄예방대응과장 서현우 광주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김석진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류관송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한승일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서명준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광열 광주 여성청소년과장 권석진 광주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이만석 광주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박준현 광주 동부서장 배승관 광주 서부서장 전병현 광주 남부서장 윤주현 대전 홍보담당관 맹병렬 대전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영우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주현오 대전 경비과장 윤종덕 대전 광역범죄수사대장 류근실 대전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이희상 대전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수연 대전 여성청소년과장 이강범 대전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임희진 대전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박종호 대전 동부서장 박선미 대전 대덕서장 김재철 울산 홍보담당관 임희재 울산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오용석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동준 울산 수사과장 신경범 울산 광역범죄수사대장 김경태 울산 범죄예방대응과장 신겸중 울산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심재준 울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지윤 울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명철 울산 여성청소년과장 양순봉 울산 남부서장 방경배 울산 동부서장 양희성 세종 경무기획과장 한상오 세종 수사과장 고석길 세종 범죄예방대응과장 맹훈재 세종 범죄예방대응과(상황팀장) 김상민 세종 생활안전교통과장 박상진 세종 북부서장 조대현 경기남부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교동 경기남부 경무기획과(경무계장) 서민석 경기남부 치안정보과장 임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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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 조은순 경기북부 남양주남부서장 오지용 경기북부 남양주북부서장 김경진 경기북부 동두천서장 최윤덕 경기북부 포천서장 조명선 경기북부 연천서장 강석진 강원 홍보담당관 박상경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범정 강원 경비과장 정대리 강원 치안정보과장 유기석 강원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최상욱 강원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진수 강원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규오 강원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성규 강원 교통과장 성준호 강원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김택수 강원 춘천서장 박재삼 강원 영월서장 김인철 강원 홍천서장 박정준 강원 평창서장 박동석 강원 인제서장 정집범 강원 철원서장 천현길 강원 화천서장 조재형 강원 양구서장 정세윤 충북 홍보담당관 손휘택 충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최성규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성강제 충북 경비과장 윤원섭 충북 수사과장 김항년 충북 형사과장 이상근 충북 광역범죄수사대장 목성수 충북 범죄예방대응과장 한태동 충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승하 충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영돈 충북 여성청소년과장 한혜선 충북 충주서장 신동일 충북 영동서장 이두한 충북 괴산서장 오용래 충북 보은서장 최인규 충북 음성서장 정광복 충북 진천서장 한동희 충남 홍보담당관 노경수 충남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정찬현 충남 경비과장 신성훈 충남 치안정보과장 오종호 충남 수사과장 소완선 충남 광역범죄수사대장 노세호 충남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신승주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한철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승환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상일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고태완 충남 여성청소년과장 김용원 충남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조은철 충남 교통과장 우민구 충남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이종철 충남 보령서장 함윤석 충남 당진서장 소준관 충남 예산서장 김선동 충남 부여서장 김현우 충남 서천서장 윤승구 충남 금산서장 강동하 충남 청양서장 최선식 충남 태안서장 양광모 전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인영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설은미 전북 수사과장 박천환 전북 형사과장 선원 전북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김재영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유봉현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광현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정호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최영신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성재 전북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최윤석 전북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강길범 전북 정읍서장 강경남 전북 김제서장 허성수 전북 완주서장 손광혁 전북 부안서장 조성근 전북 임실서장 백형석 전북 순창서장 박삼서 전북 진안서장 신은영 전북 장수서장 이여정 전남 홍보담당관 이광재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김종득 전남 경비과장 이재성 전남 형사과장 김중호 전남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장현필 전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병준 전남 여성청소년과장 박상훈 전남 교통과장 문병조 전남 목포서장 장명본 전남 순천서장 박송희 전남 나주서장 이원일 전남 함평서장 강기현 전남 담양서장 이병귀 전남 곡성서장 한민 경북 홍보담당관 안문기 경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정근호 경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권혁준 경북 경비과장 김유식 경북 치안정보과장 김호덕 경북 수사과장 장호식 경북 형사과장 장찬익 경북 광역범죄수사대장 박기석 경북 안보수사과장 김동혁 경북 범죄예방대응과장 박경준 경북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김천우 경북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소진기 경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장영식 경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한국 경북 교통과장 서영남 경북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이정열 경북 경주서장 김정진 경북 포항남부서장 정홍선 경북 경산서장 박만우 경북 안동서장 금주현 경북 영천서장 김미향 경북 칠곡서장 김덕환 경북 의성서장 김대웅 경북 울진서장 안중만 경북 봉화서장 이창민 경북 청송서장 여환수 경북 고령서장 변지희 경남 홍보담당관 소동현 경남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원용덕 경남 경비과장 박진효 경남 수사과장 이용욱 경남 형사과장 조상윤 경남 사이버수사과장 송세호 경남 광역범죄수사대장 서상태 경남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최홍열 경남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현진 경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선섭 경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신찬욱 경남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표준영 경남 교통과장 박상욱 경남 마산중부서장 김동현 경남 진해서장 이상경 경남 김해중부서장 지병철 경남 거제서장 문석진 경남 통영서장 이호 경남 거창서장 김해진 경남 고성서장 오덕관 경남 함양서장 신대호 경남 의령서장 강호진 제주 홍보담당관 장요한 제주 수사과장 정태운 제주 형사과장 길민성 제주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최지혜 제주 범죄예방대응과(상황팀장) 한희주 제주 여성청소년과장 정인환 제주 경비교통과장 김준식 제주 서부서장 윤성근 제주 서귀포서장 이화섭 서울 경무기획과 강태영 서울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성구 서울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황재현 부산 경무기획과(대기) 서호갑 부산 경무기획과(대기) 윤영진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시동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변인수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이희석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최용석 인천 경무기획과(대기) 김형기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종열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차복영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병수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장종근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진상도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박정웅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위동섭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정성엽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정준엽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조현진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황규정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강향희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유철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양효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최홍범 경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이동승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민준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손동영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진훈현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황철환 서울(치안지도관) 한동훈 부산 (치안지도관) 송현건 대구 (치안지도관) 한재웅 광주 (치안지도관) 최현 경기남부 (치안지도관) 정한용 경기남부 (치안지도관) 한원횡
주말 낮 30도 안팎 더위…수도권 등 오존 농도 '나쁨'
현충일이자 절기 망종(芒種)인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5일에서 6일로 넘어가는 밤에 맑아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6일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7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2∼20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21∼29도겠다.
[쇼츠] 한눈에 늑구 찾는 법?…등·꼬리에 '이것' 있다
오월드 운영 주체인 대전도시공사는 재개장을 하루 앞둔 4일 대전 중구 오월드 내 늑대 사파리 입구에서 늑구를 포함한 늑대 14마리의 생활 모습을 언론에 사전 공개했는데요. 늑구는 4월 8일 오전 9시 18분께 대전 오월드 사파리 철조망 밑 땅을 파고 탈출했다가 같은 달 17일 포획됐는데요. 도시공사는 이후 오월드 운영을 잠시 중단하고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시설 개선에 나섰습니다.
박영수 전 특검 딸, 정식재판 회부···‘대장동 아파트 분양 특혜’ 의혹
대장동 아파트 분양 과정에서 특혜를 받은 혐의로 약식 기소됐던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이 정식 재판을 받게 됐다. 정식재판에 부쳐지면서 사건은 같은 법원 형사단독9부 최지연 판사에게 배당됐다. 앞서 지난달 초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국원)는 박씨와 이 전 대표 등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청구 금액은 이 전 대표 벌금 500만원, 박씨와 윤씨 각각 300만원이다.
경찰청, 총경 448명 인사…'총경회의' 출신 전진 배치
총경은 일선 경찰서장급 간부로, '경찰의 꽃'으로 불린다. 통상 1월 말께 이뤄지는 상반기 인사가 4개월 이상 늦어졌다. 역시 총경회의 참석자인 정혜심 총경은 경찰청 범죄피해자보호과장으로 발령 났다.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에서 공보 업무를 맡았던 김산호 총경은 서울 중부서장에서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으로 이동했다.
[동포의 창] "700만 동포는 AI 강국의 저평가된 자산"…동포청 출범 3년 포럼
성과·한계 진단하고 미래 정책 로드맵 제시…"동포 네트워크, 연결 넘어 공감·연대로" 재외동포청이 출범 3주년을 맞아 재외동포 정책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포럼을 열었다. 재외동포청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외교타운에서 '바다 건너 목소리, 정책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재외동포정책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은 축사에서 "재외동포 정책도 단순한 보호와 지원을 넘어 미래 성장 전략과 글로벌 네트워크 전략의 핵심 축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샛별 한국사회학회장은 "정책 현장과 학문 공동체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때 재외동포 정책도 더욱 풍부한 장기적 비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은 '성찰'(제1세션)과 '미래 정책 로드맵'(제2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안병삼 재외한인학회 교수가 좌장을 맡은 제1세션에서는 동포청 출범 3년의 성과와 한계를 짚었다. 박우 한국사회학회 교수가 좌장을 맡은 제2세션에서는 미래 지향적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하상응 서강대 교수는 '재외동포의 주류사회 진출 확대를 통한 정치·사회적 권익 신장 방안: 미국의 사례'에서 동포 권익 신장을 위해서는 경제적 차원보다 정치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래방 살해범 백승태, 피해자에게 "넌 죄없다. 재수없는 거다"
검찰, 경제적 궁핍·가족관계 불만이 범행 동기…정신감정도 의뢰 청주 노래방 살해범 백승태는 가족관계에 대한 불만과 경제적 궁핍에서 비롯된 좌절감을 피해자들에 대한 공격으로 표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백승태는 체포된 뒤 경찰에서 이들이 자기에게 시비를 걸어 범행했다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식으로 진술했다. 백승태는 사건 전날인 어버이날 자신에게 안부 연락을 하지 않은 자녀에게 전화를 걸어 다툰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백승태는 잠자던 두 사람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백승태는 흉기에 찔려 잠에서 깬 C씨에게 "오늘 다 죽여버릴 거다.
'용지 부족' 몇시간 전 단톡방보니…"투표지 부족" 걱정 봇물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에서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종료되기 몇 시간 전부터 '용지가 부족할 것 같다'는 우려가 수차례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4시 41분쯤 "잠실7동 2투표소 투표 중단"이라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투표용지 관련 부정선거 의심 민원이 생겨 진행을 못 하고 있다", "경찰 지원 요청하는데 불러도 되냐.
부산서 시내버스·급수차량 충돌…승객·보행자 9명 부상
5일 오후 1시 31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 감전시장 입구 도로에서 7t 급수 차량이 시내버스를 들이받았다.
'경찰의 꽃' 총경 상반기 인사 단행…서울 경찰서장 14명 교체
경찰청이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448명의 전보 인사를 6·3 지방선거 이틀 만인 5일 단행했다. 경무담당관에는 이강석 총경, 강력범죄수사과장에는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에서 공보 업무를 맡았던 김산호 총경이 자리를 옮겼다.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장은 조대희 총경, 마약범죄수사대장에 최관석 총경, 국제범죄수사대장에 홍승우 총경, 광역범죄수사대장에 김근준 총경, 수사과장엔 백승언 총경이 각각 임명됐다.서울지역 경찰서장 14명이 전격 교체됐다.
임성근 前사단장, 해병특검법 헌법소원…"공소취소 조항 위헌" 주장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 전 사단장 측은 지난 1일 순직해병 특검법 3조 2∼5항, 6조 1항 1호, 18조 1항의 위헌 여부를 가려달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앞서 임 전 사단장 측은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 사건 1심 과정에서 이들 조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으나 지난달 8일 기각·각하 결정을 받았다. 제청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직접 헌법소원을 낸 것이다.
검찰, 대장동 '천화동인 7호' 실소유주 재산 121억원 동결
검찰이 대장동 민간업자 천화동인 7호의 실소유주인 전직 A씨의 재산 121억원을 동결했다.서울중앙지검은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A씨의 부동산과 예금 등 본인과 가족 명의의 차명 재산 등을 추징보전했다고 5일 밝혔다.
HD현대중 '보안감점 연장' 유지…법원, 가처분 기각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수주전에 참여한 HD현대중공업이 방위사업청에서 받은 감점 연장 조처의 효력이 유지된다. 이에 방사청이 작년 9월 군사기밀 유출 사태로 HD현대중공업에 적용한 보안감점을 올해 12월까지로 1년 연장한 조처의 효력은 유지된다. 하지만 이후 두 판결은 별개라고 입장을 바꿔 보안감점도 따로 적용키로 했다.
환경의 날 맞아 기후부 장관 고발한 환경단체들···“기후부, 개발 부서 전락
환경의 날인 5일 전국 시민환경단체들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공개 고발하며 환경행정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정부 정책이 에너지·산업 분야에 집중되면서 생태·환경 의제가 뒷전으로 밀려났다는 주장이다. 한국환경회의와 4대강자연성회복국민행동,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들은 이날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회견을 열고 정부의 환경정책 기조 전환을 요구했다. 특히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과 관련해 “환경부처가 보호지역을 지키지 않고 개발사업 추진을 용인했다”고 주장했다. 탈플라스틱 정책도 도마 위에 올랐다. 기후부의 최근 행보를 둘러싼 우려는 환경단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속보]젠슨 황, 홍대 고깃집에서 대기업 총수들과 회동…주변에 많은 인파 몰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에서 한국 대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을 시작했다. 젠슨 황 CEO는 이날 오후 7시8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고깃집에 들어섰다. 젠슨 황 CEO가 식당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시민들이 환호를 보냈고, 황 CEO는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황 CEO 등은 식사를 하던 도중 식당 밖으로 나와 주변에 있는 시민들에게 선물을 건네기도 했다.
"재선거 찬성하면 보내줌" 시위대 봉쇄에 시민들 '창문 탈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5일 송파구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 모였다. 이원석 개표소가 마련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일하는 한 체육단체 직원은 피켓을 보여주며 시위대 설득에 나섰다. 김지은 5일 송파구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 모인 시위대가 출입구를 봉쇄한 뒤 나오는 사람들을 찾아 제지하고 있다. 이원석 5일 오전 잠실7동2투표소에서 경찰들이 시위대를 해산하고 투표함을 반출하자 일부 시위대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시위대 사이에서는 "뒤쪽 출입구에 사람이 너무 적으니 막으러 가자"며 이동하기도 했다. 한 출입구에서는 시위대가 나오는 사람마다 붙잡으며 "'재선거 찬성'이라고 하면 (집에) 보내주겠다"고 겁박도 했다. 시위대가 둘러싸며 고함치자 한 시민은 정신이 아득한 듯 눈과 귀를 막고 몸을 떨었다.일부 시민은 시위대를 피해 창문으로 퇴장을 시도하다 붙잡혔다.
부산시 산하기관 직원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 시도…경찰 수사
부산시 산하기관 직원을 사칭한 물품 대리구매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현재 하남시장, 복귀 후 첫 간부 회의 주재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5일 첫 간부 회의를 주재하며 민선 9기 시정 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국장·단장·소장·원장 등 간부급 공무원이 참석해 시정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민선 9기를 곧 출범하는 시점에서 기존 역점 사업들을 차분히 또 내실 있게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공직자가 타성에 젖지 않은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시정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날씨] 현충일 미세먼지 없는 대기…한낮 30도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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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교회 주차장서 승용차 난간 뚫고 추락…5명 부상
5일 오후 6시 9분께 충북 제천시 영천동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난간을 뚫고 4m 아래 밭으로 추락했다.
헌재연구관 2명 대형 로펌행…'재판소원' 영입경쟁 본격화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들이 잇따라 대형 로펌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류 변호사는 화우에서 재판소원을 포함한 헌법소원 업무를 주로 맡을 예정이다.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도 헌재 선임헌법연구관 출신 김현영(35기) 변호사를 최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 올해 재판소원 전담 사전심사부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올해 3월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후 현직 헌법연구관이 대형 로펌으로 이직한 것은 처음이다.
검찰,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무혐의 처분 "증거 없어"
검찰이 서울남부지검의 '관봉권 폐기 의혹' 수사를 무혐의로 5일 종결했다.
폐점 홈플러스 건물이 경찰서로…수원영통서 11월 임시청사 이전
폐점한 대형마트 건물이 경찰서 신축 기간 임시청사로 활용된다. 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매탄동 현 청사 신축 공사 계획에 따라 오는 11월 원천동 옛 홈플러스 건물(원천동 177-1)로 청사를 임시 이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해당 건물은 지난해 12월 28일 홈플러스 원천점이 폐점한 이후 공실 상태였다.
서울남부지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셀프 무혐의'(종합)
서울남부지검이 이른바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사건을 무혐의로 5일 종결했다. 남부지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압수물 업무 담당자 등이 의도적으로 관봉권 포장·띠지를 훼손·폐기하고 조직적으로 증거를 은폐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후 출범한 특검팀도 압수목록을 부실 기재한 점 등이 확인했으나 의혹을 사실로 인정할 객관적 정황은 찾지 못했다.
남부지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무혐의 종결
남부지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압수물 업무 담당자 등이 의도적으로 관봉권 포장·띠지를 훼손하거나 폐기하고 조직적으로 증거를 은폐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남부지검은 "특검에서 이첩한 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결론이 타당하고,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아 이같이 처분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지난 3월 사건을 최종 처분하지 않은 채 검찰에 이첩했고, 남부지검은 이후 약 3개월간 기록을 재검토한 결과 특검 판단이 타당하다고 보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JTBC 기자들 "부정선거 주장하는 시위대가 취재진 폭행"
한국협회 JTBC 지회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결집한 일부 시위대가 취재진을 폭행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檢, '관봉권 띠지' 의혹 무혐의 종결 "은폐 증거 확인 안 돼"
이 사건을 감찰 및 수사한 대검은 지난해 10월 관봉권 관리 과정에서 실무상 과실은 있었으나 윗선의 증거 은폐 지시는 없었다는 취지의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남부지검은 2024년 12월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5천만원어치 한국은행 관봉권을 포함한 현금다발을 확보했으나 돈다발 지폐의 검수 날짜, 담당자, 부서 등 정보가 적힌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했다. 이후 안권섭 특별검사팀도 이 사안을 수사했으나 활동 기간 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검찰에 다시 이첩했다.
검찰,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무혐의 처분…"증거 없어"
남부지검은 당시 압수물 업무 담당자 등이 의도적으로 관봉권 포장·띠지 등을 훼손·폐기하고, 조직적으로 증거를 은폐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남부지검은 "특검에서 이첩한 기록들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특검의 결론이 타당하다"며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아 이와 같이 처분했다"고 말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는 5일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및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안권섭 특별검사)'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한 결과 모두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밝혔다.
[동정]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개막행사 참석
오 시장은 "서울시는 한강을 바라만 보는 공간이 아니라 직접 뛰어들어 몸으로 체감하고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와 한강버스처럼 다양한 콘텐츠로 가족·친구와 함께 일상에서 건강과 여가를 함께 즐길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오후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개막행사에 참석해 참여자들을 응원한 뒤 시민들과 한강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한강을 바라만 보는 공간이 아니라 직접 뛰어들어 몸으로 체감하고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와 한강버스처럼 다양한 콘텐츠로 가족·친구와 함께 일상에서 건강과 여가를 함께 즐길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실험실서 화재…5명 자력 대피
이에 따라 연기가 대량 발생해 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