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6

경제 2026-06-26

주담대 6억 규제에도… 아파트값 10% 넘게 올랐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주간동향에 따르면 6월 넷째 주(22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0% 오르며 상승 폭이 확대됐다. 지난해 6월 23일 대비 1년간 누적 상승률은 10.53%로 6·27대책 전 1년(7.23%)보다 더 올랐다.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11월엔 3525건으로 급감했지만 올해 4월 8784건, 5월 8205건으로 다시 지난해 10월 수준까지 늘어났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해 6월 26일 대비 이날 매물은 18.6% 줄어든 6만2247건이었다. 전세 매물도 같은 기간 18.5% 줄어들었다.



반도체 등 제조업 호조에도 전체 기업 체감경기는 꺾여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6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1.2포인트 하락한 97.7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1분기 D램 1위 수성… 하이닉스와 격차 9%P로 벌려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집계한 매출 기준 D램 점유율 순위는 지난해 1분기, 2분기(4∼6월) SK하이닉스가 1위, 삼성전자가 2위였다.



“기금형 퇴직연금, 수익률 경쟁 유도하되 과잉 마케팅 감독해야”

퇴직연금이 도입된 지 21년이 됐지만 퇴직연금 수익률은 낮은 수준이다. 가입자들이 원리금 보장 상품을 주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가입자가 상품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전문가가 운용하도록 기본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양회성 기금형 제도 유형 3개는 목적이 각각 다르다고 설명했다. ‘공공형’은 중소·영세 사업장 근로자 등 퇴직연금에서 소외돼 있는 사각지대를 해소하려 한다. ‘금융기관 개방형’은 금융 기관 간 경쟁을 통해 수익률을 높이려 한다. 남 실장은 “목적별로 기금형 유형을 차등 설계하되 책임은 수탁자가 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토론에서는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의 운용 방식과 보완점에 대해 논의했다. 기금이 단기 수익률만 좇거나 과도한 마케팅으로 가입자를 현혹하지 않도록 엄격한 감독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했다.한편 지나친 법적 제재가 제도의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이는 수익률을 높이려는 기금형 제도의 도입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 수 있다.



[단독]車보험 ‘5부제 할인 특약’ 가입률 1%… 절차 까다롭고 월 1000원 수준 환급

전체 개인용 자동차보험 계약 건수 1878만2200여 건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 소급 적용 혜택을 내걸었는데도 신청률이 저조했다.미국과 이란의 휴전으로 국제 유가가 전쟁 전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점도 변수다. 정부가 차량 5부제를 조기에 해제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금융당국은 정부가 차량 5부제 운영을 해제하면 특약 운영도 중단된다고 설명한다.



국민성장펀드, AI 전력망-반도체에 3700억 지원

이번에 승인된 3건의 사업은 3700억 원이다. 국민성장펀드는 이 중 600억 원을 19년 만기의 장기 대출로 지원한다.



[단신]韓日 국세청장 회의, 징수 공조 등 논의 外

국세청은 24일 서울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사진 왼쪽)과 에지마 가즈히코 일본 국세청장이 ‘제30차 한일 국세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정보 교환 분야에서 비정기로 해오던 실무자급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오픈AI도 자체 칩… 메모리 시장 ‘쑥쑥’

24일(현지 시간) 오픈AI와 미국의 반도체 설계 기업(팹리스) 브로드컴은 AI 추론에 특화된 AI 반도체 ‘할라페뇨’를 공개했다. 오픈AI가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다. 회사는 올해 말부터 자체 데이터센터에 할라페뇨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즉, 같은 성능을 내는데 더 적은 양의 전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구글은 올 4월 학습 전용 TPU, 추론 전용 TPU를 분리해 출시해 AI 운용의 효율성을 이전보다 더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다목적위성 ‘아리랑 6호’ 발사 내년으로 연기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사진)은 24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아리랑 6호 발사를 당초 예정했던 올해 하반기에서 2027년 2분기(4∼6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함께 발사될 해외 위성의 개발 일정이 지연된 탓이다. 나로우주센터 내 민간 전용 발사장도 내년 7월 전면 개방을 목표로 구축 중이다. 오 청장은 이와 관련해 “우주에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것보다 기존 기술을 모아 우주 공간에서 빠르게 실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경연 “올해 잠재성장률 웃도는 2.7% 성장 전망”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2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 한국경제 전망, 기회와 리스크의 분기점’ 세미나를 열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2.0%에서 올해 2.7%로 한국은행 물가 목표(2.0%)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었다.



폭염 예고 올여름 전력수요, 작년 이어 역대 최대치 전망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98GW(기가와트)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예비 전력을 8GW 이상 확보한 만큼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전력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올해 전력 공급 능력은 지난해보다 2GW 더 많은 107GW를 확보한 상태다. 최대 전력수요가 98.8GW까지 올라가더라도 예비력이 8.2GW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이달 29일부터 9월 18일까지를 전력 수급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전력 유관 기관과 함께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7∼8월에는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도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암환자 식단, 치료식 넘어 예방-회복까지 확대

“퇴원 후 집에서도 이렇게 영양을 챙기면 좋겠네요.”25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의료원 본관에서 열린 ‘암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식단 전시회’ 현장. 전시대에는 ‘콤비네이션 피자’ 같은 암 환자용 멸균 치료식부터 퇴원 후 회복을 돕는 식단까지 총 31종의 메뉴가 차려졌다. 치료식으로는 오므라이스 등 일반식과 비슷한 암 환자용 멸균 선택식이 마련됐다.



‘통합 대한항공’ 합병 인가… 12월 17일 출범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법인 합병을 조건부 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 통합은 2020년 11월 산업은행이 아시아나항공을 대한항공에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작됐다.



[경제계 단신]아이더, 여름 기능성 ‘테크 린넨’ 시리즈 출시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여름 기능성 신제품 ‘테크 린넨’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엄뷰]최대 50% 할인-단독 상품까지… 롯데면세점 ‘여름 승부수’

롯데면세점이 여름 시즌을 맞아 쇼핑 혜택을 강화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선글라스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화장품 전용 PRE LDF PAY를 최대 30만 원까지 증정한다. 단독 브랜드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롯데면세점 단독 주얼리 브랜드인 포멜라토, 포페, 딘반 제품을 구매한 내국인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5만 원의 LDF PAY를한다. 또한 단독 패션 브랜드인 토즈, 로저비비에 구매 고객에게도 최대 5만 원의 LDF PAY를 추가 증정한다.롯데면세점은 K컬처와 K푸드 콘텐츠를 앞세워 국내외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해당 매장은 한국 고유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통 민화를 중심으로 한 전시와 상품 판매를 결합한 복합 매장이다. 고객은 쇼핑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한국 미술을 접하고, 전통 예술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갤러리 형태의 매장 구성과 한국적 색채가 담긴 진열 방식을 통해 내국인 고객에게는 새로운 문화 소비 경험을,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한국 전통 예술과 디자인을 접할한다는 방침이다. K푸드 카테고리에서도 단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프리미엄 코냑 브랜드 헤네시(Hennessy)의 한정판 컬렉션 ‘헤네시 X.O Spirit of Travel 서울 에디션’을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였다. 또한 롯데면세점 싱가포르 창이공항점에서는 ‘Spirit of Travel 싱가포르 에디션’을 단독 판매 중이다.



바이오USA서 글로벌 수주선 나선 국내 바이오 기업… 삼성 “앞선 기술력” 롯데 “생산거점 확대”

2022년 설립된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연구소에는 100여 명의 석박사급 연구 인력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약을 ‘많이’,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갖췄다는 얘기. 정 부사장은 특히 항체의약품을 만들어내는 세포 집단인 ‘세포주’ 개발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쉽게 말해 고객사가 원하는 성능의 항체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세포를 손보는 기술을 갖고 있는 셈이다.차세대 항체 기술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사용 승인을 받은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을 글로벌 CDMO 사업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K바이오 웨이브, 임상 검증이 관건”

에이비엘바이오는 한 번에 두 개 표적을 겨냥하는 ‘이중항체’ 기술을 기반으로 항암제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국내 바이오 기업이다.



외환-자본시장 선진화, 이젠 체감 단계로[기고/허장]

이러한 변화가 관찰대상국 등재로 이어지지 못한 점은 아쉽다. MSCI는 제도 개선 여부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도가 실제 시장에서 활용되고, 글로벌 투자자가 그 변화를 체감하는지를 중요하게 보고 있기 때문으로 이해한다. 일부 과제의 개선은 아직 진행 중이고, 완료된 과제 역시 시장에 충분히 정착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고층 아파트 단지를 둘러보면 최고 층수가 49층 이하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123층인 롯데월드타워처럼 초고층 건물도 지을 수 있게 됐지만 많은 아파트가 49층 이하를 선호하고 있는데요. 또 최근 공시가격 순위권을 차지하며 화제가 됐던 초고가 하이엔드 주거시설을 보면 30채도 50채도 아닌 딱 29채만 짓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중을 견디기 위해 콘크리트 강도는 강화되고 아파트 기둥 두께도 두꺼워집니다.더 강화된 수준의 안전 규정을 충족하고 심의를 통과하기 위해선 시간과 비용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건설업계에서는 초고층 아파트를 지으려면 준초고층보다 통상 공사비가 1.5배가량 증가한다고 보고 있죠.



피지컬 AI 시대, 인간과 함께하는 건설산업의 미래[기고/김석기]

크리드 CEO는 AI 시대 건설 분야에는 인력이 오히려 더 중요해진다며 5년간 2500만 달러를 인력 개발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건설업에서 피지컬 AI의 목적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신체, 인지 기능을 ‘증강’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현장을 만드는 데 있기 때문이다. 돌발 상황에 대처할 인간의 경험과 직관이 필수인 건설업에서 피지컬 AI는 인간의 역량을 보강하고 지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이런 관점에서 건설 로보틱스는 3가지 영역으로 구체화된다. 어시스턴트 AI는 둘로 나뉘는데, 우선 ‘피지컬 어시스턴트’는 인간 근로자의 물리적 활동을 보조하는 AI를 말한다.



[포토] "마스가 신속 이행"…한·미 조선협력투자 협약

프랑스 최대 방위산업 업체 탈레스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 유도탄을 차세대 지상 발사체계에 채택했다. K방산이 최근 잇따른 전쟁에서 ‘가성비’를 입증하며 몸값이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



"AI 버블 아니나 조정 위험…이렇게 투자하라" 베테랑 펀드매니저의 조언 [김현석의 퀵브리프]

모건스탠리의 앤드루 슬리먼은 현재 AI 시장이 거품 단계는 아니지만 모멘텀 투자자로 인한 단기 조정 가능성이 존재하는 만큼, AI 주식을 유지하되 비기술주 다각화를 통해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美JP모건, 다이먼 후임 CEO 승계작업 본격화…2인 경쟁구도

로어보·페트노 사장 승진인사…기존 승계유력 레이크는 퇴임 이지헌 미국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현 최고경영자(CEO)의 승계 작업이 2인 경쟁 구도로 정리돼가는 분위기다. 이번 승진 인사로 페트노 사장은 CIB 부문 단독 대표를, 로어보는 소비자·커뮤니티은행 부문 대표를 각각 맡게 됐다. 여성 임원으로서 차기 유력 승계 후보로 거론돼온 매리언 레이크 소비자·커뮤니티은행 부문 대표는 인수인계를 마친 뒤 회사를 은퇴하기로 했다.



'꿈의 직장' 됐다…SK하이닉스, 작년 3200명 뽑고도 이직률 0.9%

SK하이닉스가 지난해 3200명이 넘는 신규 인력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인재 확보에 나선 가운데 국내 전체 이직률은 1%를 밑돌며 오히려 낮아졌다. 최근 역대급 성과급과 AI 반도체 호황이 맞물리면서 SK하이닉스가 '꿈의 직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뉴시스에 따르면 25일 SK하이닉스가 발간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지난해 신규 채용 인원은 3201명으로 집계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전년(942명)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비자발적 이직률은 0.4%였다.



삼성重 "美, FDC에 높은 관심"-유진證

삼성중공업이 플로팅 데이터센터(FDC) 시장에서 글로벌 선점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 내 육상 데이터센터 건설의 인허가·부지·전력 확보 난항이 부각되면서 해상 기반 FDC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판단이다. AI 상용화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 공급, 냉각, 부지 확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무스테리안은 삼성중공업과 미국 내 FDC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LR·Capital과도 FDC 설계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양 연구원은 "FDC는 신조 중심으로 선박 내부에 데이터센터, 연료 탱크, 파워플랜트를 갖춰 외부 전력 공급 없이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형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력이 풍부한 연안 지역에서는 발전설비 대신 데이터센터 모듈을 추가 배치하거나 데이터센터 선박과 전력공급 선박을 세트로 공급하는 구조 등 고객사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미국에서 육상 데이터센터 건설의 어려움에 비해 정확한 공기 준수와 원하는 시기에 제공받을 수 있는 FDC에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는 사측 코멘트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삼성중공업은 OpenAI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기술 고도화, 특히 FDC 공동개발에 초점을 맞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178만원→95만원' 반토막됐는데...외국인은 1800억 쓸어 담은 종목은

조지태 LG이노텍 패키지설루션사업부장이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열린 미디어 테크 데이에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조 패키지설루션사업부장은 오는 2031년까지 반도체 기판 등 패키지설루션 사업을 영업이익 1조원 규모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사자 행렬이 이어진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전일 대비 0.42% 하락한 95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순매수하고 있는데, 1798억원 규모이다. 이번주 외국인 순매수 1위이다. 핵심인 광학솔루션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데다 고수익 반도체 기판 부문이 고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이노텍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1116억원이다. 이같은 실적이 현실화할 경우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는 것이다. 현재 주가의 2배가 되는 것이다.



"삼전하닉이 잡주냐? 10%씩 급등락하게"...9000피 됐고 '미장' 맞다는 서학개미 [개미의 세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에 일부 투자하면서 괜찮은 수익을 얻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역시 미장이 더 매력적이란 판단에서였다. 주식 투자 초반부터 '서학개미(개인 해외주식 투자자)'였던 A씨는 "국장이 불장이라기에 한 번 타볼까 했는데, 역시 내게는 미장이 맞는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A씨처럼 주로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의 미국 선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5년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대미 금융자산 잔액은 1조1492억달러로, 지난 한 해 동안만 2042억달러가 늘어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문상윤 한은 국외투자통계팀장은 대미금융자산의 증가 이유로 서학개미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꼽았다. 서학개미들은 지난 4월과 5월 순매도세를 나타냈으나, 이후 다시 매수가 매도를 추월하면서 미국 시장에 대한 투자 수요 자체가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보관금액 상위 종목인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론은 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의 표준을 만드는 기업들이다.



외국인, 5월 주식 47조 순매도…채권은 8.8조 순투자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47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5개월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반면 상장채권 시장에서는 국채를 중심으로 8조8000억원 순투자하며 2개월 연속 자금 유입세를 보였다. 주식 순매도에도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늘어나면서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잔액은 전월보다 730조원 넘게 증가했다. 5월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잔액은 2852조3090억원으로 전월대비 730조9450억원이 늘어났다. 상장채권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5월말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전월대비 8조3910억원 증가한 333조5860억원으로 집계됐다.



"어제는 삼전, 오늘은 닉스"…증권가 "코스피 1만2600 간다"

뉴시스 제공 마이크론의 호실적을 계기로 국내 증시가 다시 반도체 중심 랠리를 펼친 가운데 증권가도 코스피 목표치를 잇달아 높이고 있다. 반도체 업황 개선과 기업 실적 상향이 이어질 경우 단순한 유동성 장세를 넘어 실적이 주도하는 상승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42% 오른 8930.30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코스닥은 2.36% 하락한 887.81로 900선을 내주며 반도체 대형주와 성장주 간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졌다. 이날 상승세의 출발점은 미국 마이크론이었다. 양일우 삼성증권 글로벌투자전략팀장은 "하반기에도 한국 기업의 이익 모멘텀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6월 들어 잠시 둔화됐던 실적 상향 흐름은 3·4분기부터 다시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연말로 갈수록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에 따른 금융과 내수 업종에도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74조원…반도체·데이터센터 영향에 23.4%↑

올해 1·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반도체 생산시설과 데이터센터 등 민간 대형 투자 확대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74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4% 증가했다. 최근 첨단산업 투자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이 이어지면서 산업설비 중심의 대형 공사도 증가하는 흐름이다. 기업 규모별로는 상위 1~50위 기업의 계약액이 37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2% 증가했다.



외국인, 지난달 주식 47조원 팔아 치웠다…시총 35% 보유중

채권투자 부분을 살펴보면,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11조7150억원을 순매수했고, 2조924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8조7910억원 순투자했다.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26년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47조 19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8조7910억원을 순투자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133.



[단독]성과급이 다가 아니었네···SK하이닉스, 정서적 연봉까지 합친 총 연봉 1위

SK하이닉스 직원 만족도, 2022년부터 삼성전자에 ‘역전’ SK하이닉스의 경기 이천시 본사 앞 신호등에 29일 ‘녹색불’이 켜져 있다. SK하이닉스가 1인당 연봉은 물론 업무 환경이나 소속감 등 직원들이 체감하는 ‘정서적 연봉’도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금전적·비금전적 보상을 통틀어 ‘총연봉’ 1위 기업으로 조사됐다. 25일 신재용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연구팀이 국내 상장기업 224곳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SK하이닉스의 2025년 기준 1인당 화폐 연봉은 1억8500만원, 정서적 연봉은 1억155만원으로 각각 1·2위를 나타냈다. 둘을 합친 SK하이닉스의 총연봉은 2억87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정서적 연봉은 업무 환경이나 성장 기회, 자율성 등 비금전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환산한 개념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조사(2024년 기준)에서는 정서적 연봉이 945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상장사 224개 중 정서적 연봉이 마이너스인 회사도 약 45%에 달했다. SK하이닉스의 직원 만족도는 2022년 삼성전자를 추월한 이후 격차를 벌려나가고 있다.



폐교에 아파트를 ‘닥치고 공급’? 미미한 공급 효과에 주민 반발 넘을 수 있을까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닥치고 공급” 발언을 한 이후 학교를 아파트로 만드는 방안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폐교뿐만 아니라 현재 운영 중인 학교일지라도 가용부지에 주택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폐교라도 교육·여가를 위해 쓰일 수 있는 부지가 사라지는 데 대한 지역주민 반발을 달래는 게 관건이란 지적이 25일 나온다. 인구가 줄어들면서 늘어나는 폐교를 핵심 주택 공급 대상지 중 하나로 거론한 것이다. 정부·여당은 이미 폐교와 미개발 학교부지 등을 주택 공급지로 바꿀 수 있도록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올해 1월 대표발의한 학교용지 복합개발 특별법안을 보면, 폐교뿐만 아니라 미개발 학교부지까지 주택 공급이 가능한 대상으로 포함시켰다. 주택공급지가 부족한 게 현실이지만 학교가 정부의 주력 공급 후보지로 적합한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카카오, 'AI 에이전트' 선점 기대…"목표가 8만원" [종목 돋보기]

카카오가 국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장 선점 가능성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기대를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약 5000만명의 월간활성이용자(MAU)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용자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AI 서비스 성능을 빠르게 고도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플랫폼 네트워크 효과도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연내에는 AI 에이전트 커머스를 통해 취향 분석, 선물 추천, 가격 비교, 구매, 결제까지 연결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57% 늘어난 수치다.



외국인, 47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 35% 돌파···역대 최고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47조원이 넘는 주식을 순매도하며 사상 최대 규모의 ‘셀코리아’를 이어갔다. 다만 코스피 강세로 외국인 보유 종목의 지분 가치가 동시에 늘면서 외국인 지분율은 35%를 넘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26년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보면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 47조190억원어치를 순매도해 5개월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이처럼 막대한 매물을 쏟아냈음에도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잔액은 2852조3000억원으로 전월보다 730조9000억원 늘었다.



반도체·데이터센터 훈풍···1분기 건설 계약액 23% 급증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20% 넘게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74조1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4%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민간부문 계약액이 49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6% 늘었다.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조경 포함) 계약액이 29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늘었다. 건축 계약액은 45조1000억원으로 16.6% 늘었다.



구윤철 “하반기 전기 가스요금 등 주요 공공요금 동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서 발언하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전기·가스 요금 등 주요 공공요금을 하반기에 동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 예정인 7차 석유최고가격과 관련해선 “국제유가 하락과 민생부담,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현행 수준에서 인하하되 석유류 소비자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제도를 유지한다”고 했다. 7차 가격은 이날 오후 7시에 발표된다.



엔켐, '비용·조직·자산 효율화'…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본격화

글로벌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이 비용 구조와 조직 운영, 자산 활용 전반을 점검하며 손익 중심의 경영체계 강화에 나선다. 26일 엔켐에 따르면 사업 규모와 글로벌 생산 기반을 확대해온 기존 성장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현재 보유한 경영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비용 구조를 효율화에 경영의 무게를 두고 있다. 단기적인 비용 축소보다 각 사업과 생산거점의 운영 구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손익 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생산거점별 가동 현황과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원재료 조달 방식과 물류 체계를 조정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복 비용과 비효율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조직 운영은 사업 실행력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이번 조직 정비는 일률적인 인력 감축보다는 사업 우선순위에 따른 인력과 자원의 재배치에 초점을 맞췄다. 보유 자산도 사업 기여도와 활용도를 기준으로 효율화한다.



"돈도 좋지만 회사가 더 좋다"…SK하닉, 삼성전자와 격차 더 벌린 '정서적 연봉'

SK하이닉스가 직원들의 실제 연봉뿐 아니라 기업문화와 업무환경 등 비금전적 만족도를 금액으로 환산한 '정서적 연봉'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사 가운데 '총연봉' 1위 기업으로 조사됐다. 반면 삼성전자는 직원 만족도와 정서적 연봉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합산한 SK하이닉스의 총연봉은 약 2억8700만원으로 조사 대상 기업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정서적 연봉은 직장인이 체감하는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의 가치를 금전으로 환산한 개념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조사에서도 정서적 연봉 9450만원으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반면 총연봉 상위권 기업 가운데서도 정서적 연봉은 상대적으로 낮은 곳도 있었다. 삼성증권은 정서적 연봉이 774만원으로 총연봉 순위와 비교해 낮은 수준을 보였고, 포스코인터내셔널도 957만원에 그쳤다. 조사 대상 기업의 약 45%는 정서적 연봉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에는 SK하이닉스가 4.5점을 기록한 반면 삼성전자는 1.2점에 머물며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에이텀, MLCC 업황 회복 수혜 기대…현대모비스 부품 검증 완료 [종목 돋보기]

에이텀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황 회복과 전장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6일 에이텀의 하반기 실적 개선 핵심 동력으로 MLCC 가격 인상과 현대모비스 전기차 부품 사업 확대를 언급했다.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자회사 청한전자가 하반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최근 MLCC 가격 인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소재 기업 특성상 고객사 가격 인상 이후 수익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전장 사업도 성장 동력으로 꼽혔다.



HL D&I한라 '터치 HL',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HL D&I한라의 미래형 스마트홈 플랫폼 '터치 HL(Touch HL)' 이미지. 터치 HL은 주거공간과 모빌리티, 커뮤니티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 통합 스마트홈 서비스다. 터치 HL은 2024년 5월 처음 공개됐다. 스마트홈 플랫폼 경쟁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입주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 서비스 경쟁도 확대되는 추세다.



구윤철 "7차 석유 최고가격 인하..안정될 때까지 제도 유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재정 1조 투입 '물가 3%이내' 억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소비자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를 유지하고, 농축수산물 할인 등에 재정 1조원을 투입한다. 하반기 물가상승률을 3% 이내로 관리하기 위해 가용수단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 있어 고물가·고환율·고금리와 고용둔화 등 민생부담은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구 부총리는 "고환율에 따른 피해 중소기업 지원대책 등도 조속히 마련하여 발표하겠다"고 했다. 고유가 피해 소상공인 지원 등에 1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한다.



태광산업, 협력사 ESG 경영 지원…"상생 기반 확대"

태광산업이 중소 협력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과 상생협력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 공급망 규제와 ESG 공시 요구가 강화되는 가운데 협력사의 ESG 대응력을 높여 공급망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약은 중소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공급망 규제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태광산업은 협력사의 공급망 실사 대응과 친환경 공정 개선 등 ESG 경영 활동을 지원한다.



코레일 철도박물관, '달리는 식탁' 기획전

코레일 철도박물관이 기차 안 먹거리의 변천사를 돌아보는 특별 기획전을 연다. 전시장에서는 △식당차와 스낵카 △간식카트 △시대별 도시락과 인기 간식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들이 음식 모양 교구를 활용해 직접 카트를 꾸밀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철도 여행의 추억을 담은 먹거리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SKC, 전사 AX 속도전…CEO 직속 AI 전담조직 출범

최고경영자(CEO) 직속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생성형 AI 도입과 구성원 교육을 확대하는 등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 체계를 구축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KC는 AX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을 출범하고 전사적인 AI 활용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외부 AI 전문가들과 협업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구성원들이 AI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AI 활용 가이드라인도 제정할 계획이다. AI 활용 환경 구축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사내 AI 전문가를 육성하고 현장 중심의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GS네오텍·아틀라시안 맞손…AI 협업환경 구축 지원

GS네오텍은 기업별 업무 환경을 분석해 설루션 도입 전략을 수립하고 구축·운영을 지원한다.



딥노이드, 'M4CXR'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생성형 AI 기반 의료기기 상용화 시동"

'M4CXR'은 흉부 X-ray 영상을 생성형 AI 기술로 분석하고 정상 소견 및 흉부 질환 관련 이상 소견 41종에 대해 판독문 형태의 예비 소견서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판독을 보조하는 디지털의료기기이다. 지난해 11월 생성형 AI 기반 의료기기로는 최초로 식약처 첨단기술군 혁신의료기기(제119호)로 지정된 바 있다. 해당 인허가는 의료 영상 AI가 단순 병변 탐지를 넘어 실제 임상 워크플로우에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기반 판독 지원 단계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딥노이드는 이번 품목허가를 생성형 AI 기반 의료기기 상용화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또한, 흉부 X-ray를 시작으로 향후 흉부 CT와 MRI 등 3D 분야로 모달리티를 확장해 의료 특화 멀티모달 생성형 AI 솔루션으로 제품 라인업을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8세대 아반떼’부터 ‘마그마’까지…부산서 하반기 신차 대전 벌어진다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의 판도를 가늠할 모빌리티 축제의 막이 올랐다.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6월 26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부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현대차와 제네시스 전시장이다. 현대차는 이번 무대에서 8세대 아반떼의 부분변경 모델인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를 적용해 사용자와 긴밀히 연결되는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제시했다. 한국 시장 진출 10주년을 맞은 BYD코리아는 독자적인 차세대 하이브리드 기술인 ‘DM-i’를 국내에 최초로 공개하며 승용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차량 전시를 넘어 육·해·공을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 축제로 진화했다.



삼성전자 감사페스티벌 기간 전국 삼성스토어 방문객 75% 증가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LIG D&A, 5000억 유상증자...구미·김천에 신규 시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IG D&A는 주당 57만676원에 신주 87만6153주(기타주)를 발행한다. 앞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는 전날 LIG D&A에 대한 5000억원 규모 투자를 승인했다. 첨단전략산업기금은 이 가운데 1000억원을 출자한다.



'디 올 뉴 아반떼' 최초 공개한 현대차 "준중형 SDV 세단 새 기준 제시"

현대자동차가 26일 준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신차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디 올 뉴 아반떼의 외장은 정교한 선과 강인한 면의 조화를 담아냈다. 전면부는 양 끝단에 배치된 날렵한 슬림 LED로 H를 형상화한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통해 차량이 더욱 넓고 낮아 보이도록 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조화를 이루는 'H-엣지 라이팅' 형상의 테일램프를 적용해 넓고 낮은 스탠스를 강조했다. 현대차는 디 올 뉴 아반떼에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가솔린 2.0 모델은 한층 경쾌하고 여유로운 주행 성능을 제공하면서 IVT 변속기와 결합돼 효율성도 확보했다. 3·4분기 중 계약을 개시할 예정으로, 디 올 뉴 아반떼의 트림·사양 정보와 공인 연비, 판매 가격도 추후 공개한다.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2% 내외 하락 중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26일 장 초반 2% 안팎의 낙폭을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장보다 1.88% 내린 35만1천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1.26% 내린 35만4천원으로 출발한 뒤 완만히 등락하며 내림 폭을 조절 중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2.19% 내린 285만3천원에 매매 중이다.



원/달러 환율, 5일 연속 올라 또 1,550원 근접

원/달러 환율이 5일 연속 상승해 또 1,550원에 근접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9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6.4원 오른 1,549.1원이다. 환율은 4.6원 오른 1,547.3원으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우며 1,550원에 다가가고 있다. 전날 환율은 0.9원 오른 1,542.7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쳐 이틀 연속 1,540원대 종가를 기록했다. 환율은 지난 22일 이래 내리 상승 중이다.



신한은행, 기보와 중동전쟁 피해기업 금융지원 협약

아울러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는 신한은행이 2년간 최대 0. 신한은행은 26일 기술보증기금과 '중동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포용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p의 보증료를 지원한다.



올데이올가닉,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맞손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올데이올가닉이 관내 전문 기관과 손잡고 지역 내 여성 인력의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 2026월 19일부터 3년간 지역 여성 인력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드는 데 상호 협력한다. 올데이올가닉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여성 인력을 우선적으로 채용해 기업의 핵심 인재로 양성할 방침이다.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역시 올데이올가닉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여성 전문 인력을 발굴하여 공급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기업 홍보를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 ESG 평가서 HMM '플래티넘'·현대로템 '실버'

HMM과 현대로템이 글로벌 ESG 평가에서 나란히 성과를 냈다. 해운과 방산·철도 등 업종은 다르지만, 글로벌 공급망과 투자 시장에서 ESG 평가가 거래와 자금 조달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대표 산업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도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프랑스 소재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6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메달을 3년 연속 획득했다. 플래티넘은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에만 부여되는 등급이다. 플래티넘은 상위 1%, 골드는 상위 5%, 실버는 상위 15%, 브론즈는 상위 35% 기업에 해당한다. HMM은 올해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1점을 받았다. HMM은 미국 모닝스타 계열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의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로 리스크(Low Risk)' 등급을 유지했다. 점수는 12.7점으로 전년 13.6점보다 개선됐다. HMM은 이 평가에서 3년 연속 글로벌 선사 중 1위를 유지했다. 해운업계에서 ESG 평가는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현대로템은 에코바디스 평가에서 처음으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 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 대상 중 상위 15% 이내 기업에 부여된다. 공급망 지속가능성과 같은 ESG 리스크도 함께 점검한다.



HL D&I한라 스마트홈 플랫폼, 레드닷 어워드 수상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서비스와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로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는 전했다.



美·이란 종전 협상 진전에 부산 제조업 체감 경기 개선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전됨에 따라 부산 제조업 체감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건설, 건설현장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나서…"안전 최우선"

롯데건설이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전국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기에 나섰다.



대한항공, 7월 27일부터 김포~제주 마일리지 특별기 편성

대한항공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해당 기간 중 8월 2일을 제외하고 매일 2편씩 총 20편이 운항된다. 김포~제주 노선의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편성됐다. 해당 특별기는 오후 시간대 중심으로 구성됐다.



노동부, '신안산선 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PC자료 확보

고용노동부가 신안산선 철도 건설 현장의 추락사고와 관련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대우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Hyper E&C 실현"

대우건설의 지역사회 발전 노력과 환경과의 상생 노력 등도 보고서에 담겼다.



[게시판] 현대건설, 정호영 셰프와 '디에이치 방배' 미식 서비스 선봬

현대건설은 정호영 셰프와 협업해 '디에이치 방배' 입주민을 위한 미식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특징주] '시총 미달' 엑시온, 관리종목 지정…장 초반 9%↓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엑시온그룹 주가는 8.99% 내린 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모리 이어 시스템반도체" 한미반도체, 'FC본더 3.5' 공급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인공지능(AI) 시스템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FC본더 3.5' 장비를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OSAT) 업체에 공급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장비는 시스템반도체 2.5차원(2.5D) 패키징 공정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미반도체는 HBM 공정에 필수로 쓰이는 'TC본더' 분야에서 전 세계 시장 1위 자리를 이어간다. 한미반도체는 그동안 메모리반도체 부문에서 확인한 본더 경쟁력을 시스템반도체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준비해왔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대 하락...8500선으로 밀려 [fn오전시황]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87.81)보다 3.38포인트(0.38%) 내린 884.43에 거래를 시작했다. 뉴시스 제공.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0.80p(3.82%) 내린 8589.5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7.12p(1.31%) 내린 8813.18에 출발해 하락폭을 키웠다.



[게시판] 세라젬, 다음 달 21일 롯데콘서트홀서 토크 콘서트

세라젬은 다음 달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세라젬 드 애프터눈' 토크 콘서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고객 1천명을 초청하는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와 방송인 박미선 씨, 홍정기 국민대 교수가 연사로 참여하고, 가수 환희가 축하 공연을 펼친다.



"비오는 날도 잘 보여요" 부산은행, 어린이 안전우산 1만 7천개 전달

BNK부산은행은 25일 오후 부산시교육청에서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어린이 안전우산'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어린이 안전우산은 비가 올 때 차량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우산의 세 면을 투명 재질로 구성해 어린이가 주변 차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징주] 한국전력, '하반기도 전기요금 동결' 소식에 장초반 약세

올해 하반기까지 전기요금이 동결될 수 있다는 소식에 한국전력의 주가는 26일 장 초반 내리고 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액티브 ETF 투자 가이드북 발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액티브 상장지수펀드에 대한 투자자의 이해를 돕고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빚 내도 삼성전자만?...'빚투' 판이 바뀌었다

뉴시스 제공 사상 최대인 38조원을 넘어선 신용융자 잔고가 증시 과열 우려를 키우고 있다. 하지만 신용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된 것이 아니라 코스피 대형주로 집중됐다는 점에서 기존과는 다른 양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국내 증시에서의 신용융자 잔고는 38조6328억원으로 올해 초(1월 2일) 27조4207억원보다 11조2000억원 가량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흐름이 극명하게 갈렸다. 유가증권시장 신용융자는 같은 기간 17조2354억원에서 29조7543억원으로 12조5000억원 이상 늘어난 반면, 코스닥은 10조1852억원에서 8조8785억원으로 약 1조3000억원 감소했다. 늘어난 신용이 사실상 코스피로 집중된 셈이다. 시장 일각에서는 신용융자 규모 자체보다 코스피와 코스닥 간 자금 흐름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부강테크, 베올리아와 업무협약…배터리 수처리 시장 공략

부강테크는 환경서비스 기업 베올리아와 배터리 및 첨단산업 분야의 수처리·자원순환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양증권, 틱톡 채널 개설...Z세대 공략

한양증권이 글로벌 숏폼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디지털 소통 채널을 확대한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틱톡 채널 개설을 통해 미래 투자자 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잇달아 론칭한 데 이어 틱톡까지 더하며 주요 플랫폼을 아우르는 멀티채널 소통 체계를 구축했다.



컴포즈커피, 레인보우로보틱스 사옥에 '로봇바리스타' 매장 개장

컴포즈커피와 비슷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인 메가MGC커피는 2024년부터 일부 매장에 바리스타 협동로봇 솔루션을 도입해 시범 운영 중이다. 최근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인건비 상승과 운영 효율화 수요 증가에 대응해 로봇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매장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다. 컴포즈커피는 다음 달 세종시에 있는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사옥에 '로봇 바리스타' 시스템을 적용한 신규 매장을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도,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 도입…"소액 환급금 나눔으로"

제주도가 찾아가지 않은 소액 지방세 환급금을 도민 선택에 따라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수 있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를 도입한다. 이달 중 지방세 환급금 기부신청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기부를 희망하는 도민은 신청서에 서명 후 팩스나 메일 등을 통해 행정시에 제출하면 된다. 이에 도는 장기간 환급금을 찾지 않은 납세자가 희망할 경우 해당 금액을 제주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 계층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TS, 공공기관 경영평가 3년 연속 A등급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받았다. 26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A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9개 A등급 준정부기관 가운데 하나이며, 국토교통부 산하 13개 공공기관 중에서는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국토부 '국토교통BP' 1위와 기재부 '이색사업 Top10'에도 선정됐다.



가온전선, 글로벌 전기차 AI 데이터센터에 620억 규모 버스덕트 공급

가온전선이 글로벌 전기차 공급망 관련 첫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가온전선은 26일 미국 자회사 LSCUS가 글로벌 전기차 업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약 4000만달러(619억3600만원) 규모의 버스덕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개인방송 경쟁 치열해져"...SOOP 투자의견 하향

SOOP(옛 아프리카TV)에 대한 증권가의 투자의견이 낮아졌다. 인터넷 개인방송의 성장이 둔화됐고 해외사업도 가시적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SOOP 플랫폼 사업부는 지난해부터 성장률이 한 자릿수로 하락하기 시작했다. 개인방송 시장의 성장이 둔화한 가운데 같은해 4월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인앱결제가 사라진 영향이 겹치며 성장률 하락을 가속화했다고 정 연구원은 설명했다.



K-water, 댐 지원사업 신규 공모 6건 선정…지역 상생 확대

26일 K-water에 따르면 '2026년 댐 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 최종 심사 결과 일반 신규사업 5건과 지정 공모인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 1건 등 총 6개 사업이 선정됐다. 댐 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는 댐 주변지역의 특화 자원을 활용해 주민소득을 늘리고 지역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는 일반 신규사업과 댐 로컬브랜딩 사업을 연계한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공모에는 11개 댐, 1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총 20개 사업이 접수됐다.



케이피엠테크, 감자 마무리…26일 거래 재개

케이피엠테크는 26일 "재무구조 개선을 기반으로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라고 발표했다. 케이피엠테크는 표면처리 약품과 전자동 도금설비를 주력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주요 고객 산업은 인쇄회로기판(PCB)을 비롯해 반도체, 자동차, 전자부품 등이다.



[게시판] BC카드, 연세대 DSL과 금융 생성형AI 산학협력 마무리

BC카드는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AI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석유 최고가격 낮춘다…업계 "최소 100원 이상 인하 유력"(종합)

전쟁 이전 수준으로 복귀한 국제유가에 맞춰 최고가격 하향 조정…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경유 판매가격은 L당 1천999.97원으로 집계됐다. 중동 전쟁 이전 수준으로 떨어진 국제유가 흐름을 반영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고유가 충격으로부터 민생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석유 최고가격 제도를 유가 하락 흐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용함으로써 물가 상승을 억제한다는 취지다. 구 부총리는 "7차 석유최고가격은 국제유가 하락과 민생부담,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현행 수준보다 인하하겠다"며 "석유류 소비자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조정되는 7차 석유 최고가격은 이날 오후 7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전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휘발유 가격 평균은 2천7원, 경유 가격 평균은 1천998원으로 지난 4월 이후 석 달째 2천원 안팎의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급격한 유가 상승세를 억제하기 위해 지난 3월 13일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격 시행했다.



해양수산인재개발원, 데이터 실무형 AI 인재 육성 'AI 챔피언' 추진

해양수산인재개발원이 행정과 공공분야의 인공지능(AI)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AI 융합 문제해결 종합 1기, AI 챔피언 그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해양수산인재개발원에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AI 융합 문제해결 종합(AI 챔피언 그린) 1기’ 교육과정 현장. 교육은 기존의 생성형 AI 실습 교육에 해양수산 분야의 데이터 분석을 더해 현업에서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AI 챔피언 과정은 활용 단계에 따라 'AI 챔피언 그린'과 'AI 챔피언 블루'로 나뉘어 각 2회 시행된다.



케이엠제약, 나노그래핀 원료 특허 등록

케이엠제약은 두피 탈모 케어 브랜드 '제로시피(Zerocipe)'에 적용된 나노그래핀 원료 관련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26일 전했다. 샴푸와 토닉에는 센텔라와 비오틴 등 기능성 성분을 초미세 나노산화그래핀(BIOGO® daNGO™) 구조와 결합해 두피 전달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케이엠제약은 나노그래핀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제품 개발도 확대하고 있다.



올여름 7월 장마·휴가철 겹친다…“내 차, 물 폭탄 견딜 준비 됐나요?”

올 여름 장마는 좀 늦다는 기상 예보가 나왔습니다. 여름 휴가 기간까지 맞물리면서 빗길 자동차 주행 안전을 위한 차량 사전 점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폭우와 습기, 물웅덩이 등은 차량 고장과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와이퍼, 타이어, 에어컨, 전장 장치 등 기본 항목에 대한 사전 점검법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작동할 때 소음이 나거나 유리면에 물자국이 남으면 교체해야 합니다. 유리 발수 코팅이나 워셔액 보충도 시야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빗길 제동력을 좌우하는 타이어 관리도 필수입니다. 실내 습기와 악취를 잡는 공조 장치도 살펴야 합니다.



[특징주] '유상증자 결정' LIG D&A, 장 초반 5%대 하락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가운데 26일 장 초반 주가가 하락 중이다. 이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시설자금 등 약 5천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가운데 26일 장 초반 주가가 하락 중이다.



원주시 고유가 지원금 지급률 97.9%…내달 3일 신청 마감

강원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지난 24일 기준 97. 9%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원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TF로 문의하면 된다.



한투증권,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최우수상

이는 에너지 절약과 기후 변화 대응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기보 부산 본점서 감사원 주재 적극 행정 권역별 간담회

기술보증기금은 전날 부산 본점에서 감사원 주재로 '공공기관 적극 행정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스알, 국내 최장 율현터널 수직구 합동점검…재난 대응체계 강화

지난 25일 경기 성남시 율현터널에서 SR과 한국철도공사, 성남소방서 관계자들이 비상대피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SR 제공 에스알(SR)이 국내 최장 철도터널인 율현터널의 비상대피시설을 점검하며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26일 SR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성남소방서와 함께 율현터널 내 수직구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정부, 7~8월에 농축수산물 역대 최대 할인..재정 3500억 투입

정부가 하반기 소비자물가를 3%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7~8월에 역대 최대 규모의 농축수산물 전품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2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뉴시스 정부가 하반기 소비자물가를 3%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재정 1조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명절이 아닌 여름철 물가 대응에 1조원 투입은 역대 가장 큰 규모다. 그중 3500억원을 투입해 7~8월에 역대 최대 규모의 농축수산물 전품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전기·가스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화물차·농어민 유류비 지원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고유가가 지속되면 연말까지 연장도 추진한다. 필요시 연말까지 연장한다. 고유가가 지속되면 연말까지 연장한다. 농축수산물 전품목을 대상으로 하는 역대 최대 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350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내달 중에 정부 특사단을 파견한다.



임광현, 베트남 국세청에 "韓기업 부가세 조속 환급" 요청

임 청장은 베트남 측에 글로벌 최저한세 자동정보교환협정 가입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부 "여름 농축수산물 전품목 할인행사…3천500억원 투입"

명절에만 발행하던 전통시장 농할 상품권도 매달 발행하고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할인 대상은 확대한다. 정부는 우선 역대 최초로 농축수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하는 최대 규모 할인 행사를 추진키로 했다. 3천500억원 규모다. 현재 쌀·양파·계란·돼지·고등어 등 22개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1인 1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7∼8월 중 할인 가능한 전 품목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할인 지원도 1인 최대 3만원으로 늘어난다. 기존 특란에 1천500원 할인 적용되던 달걀 행사도 전 품목 대상 20%로 늘어난다. 명절 기간 중심으로 발행되던 전통시장 농할 상품권(20% 할인판매)을 매달 발행하고 규모도 최대 2배 수준으로 늘린다.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납품단가 할인지원 시범사업 품목을 확대하고, 계란 납품단가 인하도 확대한다.



셀트리온, 바이오USA서 AI·ADC 기술력 알렸다

또 행사장 셀트리온 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2천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진해경자청, 트라이포트 기반 투자유치 시동

25일 서울 롯데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2026 BJFEZ 국내 투자유치설명회' 모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지난 25일 서울 롯데호텔 에메랄드홀에서 '2026 BJFEZ 국내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복합물류기업과 외국공관·상공회의소, 투자유치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경자청의 투자환경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신규 투자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경자청만의 투자유치부터 정착 지원까지 이어지는 투자기업 전주기 지원체계와 다양한 정책 인센티브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트라이포트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복합물류 클러스터 조성과 신규 투자수요 창출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금투협, '채권수익률 보고 증권사'로 리딩투자·흥국 신규 선정

미래에셋·SK증권은 제외…"대형사라고 채권 실적 많은거 아냐"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하반기 채권과 CP(기업어음) 최종호가수익률(이하 수익률) 보고 증권회사 등을 26일 선정·발표했다. 협회는 6개월마다 채권과 CP 거래실적 등을 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증권회사 등을 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하고 있다. 하반기 채권 수익률 보고회사로는 기존 KB·NH투자·메리츠·부국·신한투자·케이프·한국투자·한양증권 외에 리딩투자증권과 흥국증권이 새로 선정됐다.



코스피, 급등 부담에 차익실현 쏟아져…8600대로 하락

장 초반 8586.17까지 밀리기도 했다.외국인은 6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도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 내린 34만 5천 원대에서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4.35% 내린 279만 원을 오르내리고 있다.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38% 내린 866.70이다.



"토허제·정비사업 권한 국토부에 주지 말라"...2만명이 몰렸다

국토교통부에 부동산 정책 권한을 집중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추진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정비사업 인허가 과정에 대한 국토부 권한을 확대하는 법안들이 잇따라 발의되며 법안 통과를 반대하는 여론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청원인은 "부동산 관련 권한을 시·도지사로부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이전하는 법률 개정안들의 본회의 통과를 반대한다"며 "해당 법안의 즉각적인 심의 중단과 철회를 청원한다"고 밝혔다. 이들 법안은 주택 정책의 권한을 지자체에서 정부로 이관하는 내용이 골자다. 개정안은 국토부 장관이 동일한 시·도 내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언급되는 법안은 정비구역 지정이 지체되는 지역에 국토부 장관이 직접 정비구역을 지정·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다.



SKC, AX 전담 조직 출범…“AI, 거스를 수 없는 흐름”

SKC가 인공지능 전환(AX)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을 출범하고 전사적인 AI 활용 체계 구축에 나섰다. SKC는 26일 AX 추진을 담당할 ‘AI 프런티어 태스크포스(TF)’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AI 도입을 주도하고 구성원이 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침도 제정한다.



‘인생 첫차’였던 아반떼 “준중형 한계 뛰어넘겠다”…8세대 첫 공개

현대자동차가 2020년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8세대로 탈바꿈한 ‘디 올 뉴 아반떼’를 26일 최초 공개했다. 이날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 디 올 뉴 아반떼의 외장은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인하면서도 스포티한 비례감을 완성했다. 기존 모델보다 전장은 55㎜, 휠베이스는 30㎜ 늘어났고 전폭도 30㎜ 넓어져 한층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운전석은 도어 암레스트와 센터 콘솔이 운전자를 감싸는 대칭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크래시패드 중앙에는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와 차량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슬림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운영된다. 가솔린 2.0 모델은 최고 출력 149마력(PS)으로 기존 가솔린 1.6 모델 대비 출력을 26마력 높여 경쾌한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반도체 급락장에 개장 1시간 만 1.6조 순매수…목표가 상향 믿은 개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4% 안팎 급락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개장 1시간 만에 1조6000억원에 가까운 순매수에 나섰다. 최근 증권가가 양사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한 데 이어 해외 증권사들까지 공격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단기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분 기준 개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5885억원을 순매수했다. 해외 증권사의 눈높이는 더욱 높다.



성장·채권 안정성 함께 담는다…신한운용 '패러다임코리아50 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증시의 성장성과 채권의 안정성을 함께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를 선보인다. 인공지능(AI)과 주주가치 제고 등 국내 증시의 구조적 변화에 투자하는 전략을 적용한 상품이다. 이 펀드는 주식 편입 비중을 50% 이하로 운용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국내 증시의 성장 기회에 투자하는 동시에 국공채와 우량 신용채권을 편입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됐다. 채권 부문은 국공채와 우량 신용채권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부산시, 신세계 센텀점서 '부산 브랜드숍' 팝업 운영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부산 브랜드숍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하이퍼가든에서 '부산 브랜드숍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I♡BUSAN, BIG shop'을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상품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간은 판매존, 체험존, 이벤트존으로 구성돼 부산의 매력을 맛보고 입고 소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KB증권, 자립준비청년에 건강 먹거리 지원…장애인 일자리 창출도

KB증권 제공. KB증권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생산한 그래놀라와 견과류 세트를 구매해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보호 종료 이후 홀로서기를 시작한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부, '불소 누출 반복' SK하이닉스 등 25곳 집중점검 착수

고용노동부는 최근 불소 누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업 25곳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키움운용, '스마트인베스터' 전략펀드 시리즈 순자산 1조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자사의 대표 분할매수 상품인 '키움 스마트인베스터 전략펀드 시리즈'의 전체 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리즈의 대표 펀드인 '키움 뉴 스마트 인베스터 분할매수 펀드'는 순자산총액이 5천억원을 돌파했다.



금투협,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에 리딩·흥국·유안타 신규 선정

금융투자협회가 하반기 채권과 기업어음(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했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하반기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리딩투자증권, 흥국증권이 신규 선정됐다. 하반기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기존 KB·NH투자·메리츠·부국·신한투자·케이프·한국투자·한양증권 등을 포함해 총 10개사다. 현대차증권은 이번에 포함되지 않았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 금융중심지 오픈 캠퍼스 운영...금융권 진로·취업 연계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대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실무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울·경 지역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기관별 주요 업무 소개, 직무별 요구역량 등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또 재직 선배가 참여하는 취업설명회를 통해 부·울·경 지역 대학생에게 금융기관의 역할과 채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중흥건설, 국가보훈부 장관상...유공자 주거 환경 개선 공로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중고차 이전등록 때 하이패스 명의변경도 한 번에 처리

중고차 이전등록과 하이패스 단말기 명의변경을 한 번에 처리하는 서비스 안내 이미지. 한국도로공사 제공 중고차를 온라인으로 이전등록할 때 하이패스 단말기 명의변경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2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비대면 자동차 명의이전 플랫폼과 연계해 차량 소유권 이전과 하이패스 단말기 명의변경을 동시에 처리하는 서비스가 이달부터 시행한다. 지난해 중고차 등록 391만가구 가운데 하이패스 단말기 명의변경은 34만가구(8.7%)에 그쳤다.



한투證,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최우수상

한국투자증권은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2026 서울시 환경상'에서 건물에너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본사 건물의 획기적인 에너지 절감 성과와 국내외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인정받았다.



외래어 붙는 아파트 단지...순우리말 눈길 가네

외래어가 붙은 국내 아파트 단지 이름이 길어지면서 순우리말을 활용한 단지명이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이후 올해 5월까지 공급된 분양단지명 평균은 9.8자다. 아파트 이름은 시간이 흐를수록 길어졌다. 서울시가 지난 2022년 진행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7.3%는 현재 공동주택 명칭이 길고 복잡해 불편하다고 답했다.



임광현, 베트남 국세청장에 "韓 기업 부가가치세 조속 환급"

뉴시스 임광현 국세청장이 베트남 국세청장에게 일부 한국 기업들의 부가가치세 환급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임 청장은 26일 서울에서 마이 쑤언 타잉 베트남 국세청장과 제25차 한·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임 청장은 먼저 베트남에 진출한 일부 한국 기업들의 부가가치세 환급 지연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을 전달하며, 부가가치세 환급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마이 쑤언 타잉 청장은 이에 대해 양국 기업들의 세무 불확실성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APA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동서발전, '전기차 양방향 충전기' 운영 협력 협약

제니스코리아는 고품질 양방향 충전기 공급과 유지관리를 맡고, 모니트는 충전기 운영시스템 개발과 에너지 사업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스페이스X에 혹했던 서학개미, 다시 반도체로 턴

우주로 향하던 서학개미의 발길이 다시 반도체로 돌아오고 있다. 지난 12일 스페이스X 상장이라는 '메가 이벤트'에 자금이 쏠렸던 분위기가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를 전후로 급반전하는 모습이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해외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가 최근 한 주(6월19~25일) 동안 순매수를 가장 많이 한 섹터는 반도체였다. 미국 시장에 상장된 ETF를 통해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역(逆)구매'하는 흐름이 뚜렷해진 것이다.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 입성한 직후 국내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 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그러나 최근 1주일(6월19~25일) 동안 스페이스X의 순매수는 924억원으로 순매수 6위로 떨어졌다. 스페이스X 2배 레버리지 ETF(1281억원)도 4위를 기록했다. 상장 직후의 과열이 진정되고, 마이크론을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함께 담고 있는 라운드힐 메모리 ETF도 같은 날 9.95% 동반 상승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정부, 석유 최고가격 낮춘다…업계 "최소 100원 이상 인하 유력" 중동 전쟁 이전 수준으로 떨어진 국제유가 흐름을 반영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고유가 충격으로부터 민생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석유 최고가격 제도를 유가 하락 흐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용함으로써 물가 상승을 억제한다는 취지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주재하고 이같은 방안을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6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드론·대드론 발전 정책을 발표했다. 다행히 이 가운데 한국인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전 협상단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이날 오만을 방문한 자리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리 체제는 결코 전쟁 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컵] 홍명보 "선수단 분위기 문제없다…브라질 땐 50배 더 어려워" "뒤숭숭한 적은 없었다. 2014년 브라질 대회 때는 이것의 50배 정도는 어려웠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팀 내부에 특별한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다. "감방 너무 좁다"…국가 상대 손해배상소송 낸 수용자들 패소 1명당 2㎡도 채 되지 않는 공간에 과밀 수용됐다며 국가에 손해배상 소송을 낸 교정시설 수용자들이 패소했다. 또 소송 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호남권생물자원관, 자생식물서 찾은 탈모 예방 소재 기술이전

네츄럴큐어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원료를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기술이전을 통해 상동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탈모 예방·개선 제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자원관은 상동나무의 탈모 예방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품 개발과 산업화로 연결하고, 도서·연안 생물자원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6일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원료 개발 기업인 ㈜네츄럴큐어에 상동나무를 활용한 탈모 예방·개선 기술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국민성장펀드, K-바이오·방산에 1조원 투자

금융위원회는 25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국내 신약개발 기업 리가켐바이오 지분투자와 방산 수출기업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 프로젝트펀드 참여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지금 당장 가야 할 버킷리스트 여행' 구채구·오로라 헌팅까지

홈앤쇼핑이 구채구 특집부터 북극권 오로라 헌팅 투어, 남미 대표 명소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완전일주 상품까지 버킷리스트 여행을 선보인다. 홈앤쇼핑에서 9년 만에 선보이는 구채구 방송으로 아시아나항공 성도 직항을 이용하면서도 69만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구채구 전문 기획자가 설계한 일정으로 고산지대 여행의 부담을 줄였다. 같은 날 오후 9시 35분에는 참좋은여행과 함께 '파타고니아+남미 4개국 16일' 상품을 선보인다.



중국서 7년 도피한 1천100억원대 환치기 주범 구속기소

수사기관 추적을 피해 중국에서 7년 넘게 도피한 1천100억원대 환치기 조직 주범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제8회 한·독 에너지데이' 성료

'탄력적인 저탄소 전력 시스템 구축: 용량 메커니즘, 배터리 저장 및 재활용에 관한 한국과 독일의 관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한·독 에너지 분야 정·재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한독일상공회의소는 지난 25일 독일 베를린 독일 연방공보처 방문자센터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독일 싱크탱크 '아델피'와 공동으로 '제8회 한·독 에너지데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국제협력관 국장은 기조연설에서 "용량 메커니즘, 전략 예비력, 유연성 시장 등 다양한 제도적 수단에 대한 한·독 양국의 경험을 공유한다면 안정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전력시장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보, 신한은행과 중동전쟁 피해 중기에 2천억 금융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신한은행과 '중동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25억원을 재원으로 5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또 기보는 신한은행의 보증료지원금 15억원을 기반으로 1500억원 규모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신한은행은 2년간 최대 0.5%p의 보증료를 지원한다.



[테크스냅] LGU+, 챗GPT·제미나이 등 AI 구독료 최대 45% 청구할인

LG유플러스가 주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구독 이용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결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현장영상]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전기·가스요금 하반기 동결

26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석유 최고가격제를 석유류 소비자 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청년주택 905세대 공급…시세 30∼50%에 최대 10년 거주

서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대규모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2026년 1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849세대와 기숙사형 청년주택 56세대 등 총 905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서울 소재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사람이나 만 19∼39세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이다. 최종 당첨자는 11월 20일 발표되며 12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경주월드, 5년간 1억원 기부…나눔명문기업 가입

나눔명문기업은 5년 이내 1억원 이상 기부한 기업을 가리킨다.



현대차 무뇨스 "로보틱스·자율주행 등 국내 투자 늘려갈 것"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는 "차량 개발뿐 아니라 로보틱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등 기술 투자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뇨스 대표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들과 만나 "한국은 의심할 여지 없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중국 브랜드 대비 가격경쟁력에 대해선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동부, '불소 누출'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사업장 집중 점검

고용노동부가 최근 불소 누출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반도체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이달 1일 청주공장 화재로 불소 누출 사고가 발생한 SK하이닉스도 포함됐다. 노동부는 26일부터 최근 불소 누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업 사업장 2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착수한다. 반도체 제조업은 유해·위험 화학물질과 고압가사를 다량 취급하는 업종이다.



판매대금 수천만원 본인 계좌로 빼돌린 백화점 매니저 징역 1년

수천만 원에 달하는 물품 판매대금을 본인 계좌로 빼돌린 백화점 매장 매니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게시판] iM금융, 서스틴베스트 'ESG 베스트 기업 100' 선정

iM금융그룹은 국내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상반기 'ESG 베스트 기업 100'에 국내 금융지주사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구=) 국내 기업 1천305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iM금융그룹은 ESG 리스크 관리 수준이 매우 우수한 기업에 부여되는 A 등급을 획득했다.



울주복지재단, 노사 공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울산 울주복지재단은 노사 공동으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했다고 26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 사통팔달 교통망 ‘의왕역 SK VIEW’ 공급 예정..교통 편의성에 주거선호도 높아

SK에코플랜트가 경기도 의왕시 삼동 일원에 대규모 브랜드 단지인 의왕역 SK VIEW를 공급할 예정이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의왕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아파트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4층, 13개동, 전용면적 36·45·59·84㎡, 총 1857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부동산 시장에서 사통팔달 교통망을 확보한 아파트는 철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와 더불어 고속도로 등 도로망 연계가 수월한 주거지를 의미한다. 이러한 단지는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해당 단지는 평촌IC와 인접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및 과천봉담고속화도로 이용이 용이하며 수도권 전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을 활용할 수 있는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의왕역 SK VIEW 역시 교통 인프라 접근성을 주요 특징으로 취하고 있다.



금품 받고 24억 부실대출 해준 은행지점장 징역 5년 법정구속

청탁을 받고 24억원대 부실 대출을 해준 혐의로 기소된 우리은행 지점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호르무즈 열리다 '주춤'…이란, 통항시도 화물선에 의도적 공격

이란이 25일(현지시간) 해협 통과를 시도하던 화물선을 다시 공격함에 따라 유엔이 주도하는 페르시아만 내 선박의 탈출에 제동이 걸리는 등 통항 회복세가 다시 주춤해졌다. 일단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을 보면 이번 공격이 우발적 사고가 아니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과시하려고 한 의도적 행위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번 사건 몇 시간 전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이란 측이 지정한 것과 다른 항로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선박들에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만이 임시 통항로 좌표를 제공했던 것은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 수백 척과 선원 1만 1천 명을 철수시키기 위해 IMO가 수립한 '철수 프레임워크'의 일환이었다. 이란은 선박들에 대한 별도 경고 없이 곧바로 에버러블리호에 대핸 공격을 실행했다. 이번 사건으로 에버러블리호 등 함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던 4척은 페르시아만으로 돌아갔으며, 다른 배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시도도 일단 거의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이번 공격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확인하는 한편 체결된 MOU와 진행 중인 협상에 대한 미국의 태도를 시험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 이스라엘과 전쟁 기간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강력한 억지 수단이자 협상 지렛대로 활용해왔다.



휴대전화 해지 쉬워진다…채팅 상담·모바일앱 신청 가능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이동통신서비스 해지 절차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젠큐릭스, 제노픽스 흡수합병 결정..암 진단 포트폴리오 확대 [공시록]

젠큐릭스는 유방암 예후진단 키트 '진스웰 BCT(GenesWell BCT)'를 비롯해 디지털 PCR 기반 폐암·대장암 동반진단 제품과 액체생검 기반 암 진단 솔루션 등을 보유하고 있다. 액체생검 기반 유방암 ESR1 돌연변이 진단 제품은 독일 다기관 연구를 통해 높은 신뢰성을 확인했으며 현재 임상적 유효성 검증을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젠큐릭스는 합병 이후 제노픽스의 의료 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구개발과 영업 인프라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단일 제품에 의존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합병기일은 9월 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 23일이다.



경남도, 7월부터 택시 기본요금 4000원→4600원 인상

경남도는 오는 7월1일부터 도내 18개 시·군의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600원으로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거리 요금은 기존 130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 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한다.



삼성·SK, 호남 반도체 투자설에…호남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도 관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호남이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인프라가 핵심 입지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두 회사는 호남·충청권에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계획이 현실화 될 경우 양사의 총투자 규모는 500조원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더욱이 후공정 패키징을 넘어 웨이퍼에 회로를 새기는 전공정 생산시설까지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수도권에 집중됐던 국내 반도체 생산 지도가 남부권으로 다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호남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는 배경에는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이 자리한다. 호남 지역은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꼽히는 만큼 RE100 대응 측면에서 기업 입지 선택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주요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면적 396만㎡인 전남 해남 솔라시도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9.8기가와트(GW) 규모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일찍부터 유력 후보지로 꼽혀 왔다.



동양 "글로벌 VC 펀드 투자 성과 가시화…스페이스X 등 투자 효과"

코스피 상장사 동양은 간접투자 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벤처캐피털(VC) 펀드의 평가가치가 상승하면서 투자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펀드에는 스페이스X와 오픈AI를 비롯해 앤트로픽, 데이터브릭스, 스트라이프 등 우주항공, 인공지능(AI), 데이터 인프라, 핀테크 분야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현재 동양이 보유한 투자 지분의 평가액은 1100만달러(약 170억원)로, 투자 원금 대비 85억원 이상의 평가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회사는 추산하고 있다. 동양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단순한 금융투자를 넘어 미래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풀무치의 습격…집단 발생한 전남 고흥만 간척지 긴급 방제

벼와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전남 고흥만 간척지에 메뚜기과 곤충인 풀무치가 집단 발생해 농정 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부모 도움 없이 집 못사나요"...1인 가구는 부동산 '미생' [집 나와라 뚝딱!]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1인 가구는 가구로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미생' 같은 존재입니다. 공공분양에서 특공(특별공급)이 85%를 차지하는데, 1인 가구는 사실상 설 자리가 없습니다."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는 25일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 '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최근 92년생 이하 청년 세대와 1인 가구가 혹독한 주거 현실을 직면하고 있다는 관점이다. 특히 채 대표는 1인 가구가 청약 시장에서 완전히 소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1인 가구는 특별하지 않다는 이유로 싹 다 탈락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꼬집었다. 채 대표는 당장 내 집 마련에 매몰되기보다 '근속 10년 차 내 집 마련'을 목표로 긴 호흡을 가져가라고 조언했다.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상청, 일사량·풍속 예측서비스 개시…재생에너지 발전량 좌우

이 정보는 날씨누리와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 경찰청·적십자와 폭력피해 아동·청소년 일상회복 지원

경찰이 피해자 찾으면 적십자가 회복 지원…LG 6억 기부 LG는 26일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역량을 모아 폭력 피해로 고통받는 아동·청소년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긴급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LG는 성금 6억원을 기탁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 마련에 나선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피해 아동·청소년은 가구당 최대 2개월간 300만원 이내 현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주소식] 소멸 예정 항공마일리지 330만원어치 모아 생필품 기부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개인별 양도가 불가능하고 사적 사용이 제한돼 기한 만료로 소멸하는 경우가 많았다.



앱코, 미국 의료AI 기업 투자...29일 신주 인수 계약

앱코는 미국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불스아이 바이오디바이시스(Bullseye Biodevices Inc.)에 대한 투자를 위한 신주 인수 계약을 오는 29일 체결할 예정이라고 26일 전했다. 앱코는 이날 회계법인으로부터 투자검토보고서 최종본을 전달받아 투자 적정성 검토를 마쳤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앱코의 지분율은 약 40% 수준이 될 예정이다.



기아, PV5 라인업 3종 공개…AI순찰차·모바일뱅크 등 협업 모델 대거 공개

기아가 목적기반모빌리티(PBV)를 앞세워 전동화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경찰 순찰, 이동식 금융 서비스, 어린이 통학 등 다양한 산업군과 연계한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 나섰다. 기아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전기 PBV 모델인 PV5의 신규 라인업 3종과 산업별 맞춤형 외부 생태계 협업 모델을 공개했다. PV5 패신저 7인승은 2-2-3 시트 구조로 설계해 3열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다인승 패밀리카나 셔틀버스를 겨냥했다. 프리미엄 모델인 PV5 프라임은 후석 독립 시트와 전용 내외장을 적용해 안락함을 더했다.



알스퀘어, 데이터 플랫폼 'RA'에 ESG·투자분석 기능 강화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자체 데이터 분석 플랫폼 'RA'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며 종합 의사결정 솔루션으로의 진화에 속도를 낸다. 26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이번 고도화는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등 주요 투자자들이 데이터 조회부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스크리닝, 투자 수익성 검토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혁신한 것이 핵심이다. 먼저 분석 범위가 확장된다. 기존 오피스와 물류창고 중심이던 분석 대상을 데이터센터, 지식산업센터, 호텔, 오피스텔 등 투자 시장의 유망 자산군으로 대폭 확대했다. 최근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중요성이 커진 ESG 및 정밀 투자 분석 기능도 한층 정교해졌다. 기업 데이터와 부동산 데이터를 결합한 융합 분석 기능도 강화됐다.



지역농가·미래세대 ‘윈윈’···새마을금고 재단, 아동 3000명에 ‘영양 꾸러미’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3분기 중 2억원을 투입해 약 3천명의 아동에게 ‘MG 영양 꾸러미’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에 활력을 더하는 동시에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재단은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을 지속해왔다.



TS, 르완다에 미래차 안전관리 체계 전수

25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에서 르완다 정부 대표단이 전기차(EV)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검사기술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TS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르완다 정부 관계자들에게 국내 미래차 안전관리 체계와 검사인력 양성 체계를 전수했다. 이어 르완다 정부 대표단은 고전원 취급자 교육과정 등 국내 검사원 법정교육도 참관했다.



HLB펩, 홍콩 노바브릿지와 맞손...글로벌 펩타이드 공급망 확대

HLB펩은 글로벌 펩타이드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홍콩 소재 펩타이드 원료 전문기업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고객 확보와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위한 것이다. 노바브릿지는 HLB펩의 해외 영업과 신규 시장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HLB펩은 주문형 펩타이드 생산 체계와 GMP 기반의 품질 경쟁력을 소개하며 글로벌 수요 대응 능력을 공유했다. 연구개발(R&D)도 지속하고 있다.



[부산소식] 부산항만공사, 신항 도로·배후단지 도로 보수

부산항만공사는 대형 트레일러 통행량이 많아 파손이 빈번한 구역을 상시 점검하고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6월에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주식은 ‘삼전·닉스’…개인은 가장 많이 사

6월 한 달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집계됐다. 개인이 가장 많이 산 종목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였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전날까지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를 14조53억원을 순매도하며 가장 많이 팔았다. 개인은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11조835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개인이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은 삼성전기(4350억원)였다.



신한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중동전쟁 피해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보는 이를 재원으로 특별출연 협약보증 500억원과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1,500억원 등 총 2,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는 신한은행이 2년간 최대 0.5%p의 보증료를 지원한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29일부터 특별공급…1천379세대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9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청약 절차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색역세권에 돌봄시설 갖춘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

서울 은평구 수색역 인근에 고령층을 위한 주거·돌봄·의료 시설을 모두 갖춘 '어르신 안심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개최한 제3차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평구 수색동 72-2번지 일대의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및 사업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공급촉진지구는 총 7,978㎡ 규모로, 이곳에는 지하 7층~지상 28층, 총 69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건립된다.



은평구 수색역 역세권에 28층 '어르신 안심주택' 들어선다

건물 저층부인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인근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상업시설을 배치하고, 수색역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도 확보할 계획이다.



체험하고 즐기는 '미래기술 놀이터'…27일 서울퓨처랩 축제

'미래기술이 놀이가 되는 여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로봇, 드론 등 미래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놀이처럼 즐길 수 있게 한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강서구 서울퓨처랩과 마곡광장 일대에서 '제4회 서울퓨처랩 축제: 미래기술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가 열리는 서울퓨처랩은 다양한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작년 한 해 5만명 이상의 체험객이 방문한 곳이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안전·편의 높일 AI 서비스 아이디어 찾는다

일부 대학과는 도시 인프라 현장을 활용한 실증사업과 국가 연구개발 사업 연계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KB국민은행, 마음돌봄 상담서비스 확대

KB국민은행은 취약채무자 대상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 확대를 위해 3억원을 추가 출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추가 재원은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거제에 삼겹살 테마 미식·관광거리 조성…'K-푸드로드' 선정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에 거제시가 뽑혔다고 26일 밝혔다.



"HBM 가격 더 오른다" SK하이닉스 360만원까지 상향…LG이노텍, 반도체 사이클 동행하며 성장주 재평가 기대 [株토피아]

SK하이닉스가 내년 고대역폭메모리(HBM) 가격 상승 전망과 함께 실적 추정치가 올라가며 목표주가가 큰 폭으로 상향됐다. /사진=뉴시스 SK하이닉스는 일반 D램 가격 상승에 힘입어 내년 HBM 가격 협상과 신제품 주력화에 따른 실적 상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LG이노텍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판 공장이 풀가동되는 가운데 광학 솔루션 가격 상승이 맞물려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전망됐습니다. DL이앤씨는 중동 플랜트 수주 시점 순연으로 목표주가가 낮아졌으나 주택 부문의 차별화된 이익률과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 성과는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습니다. HBM4 중심의 단가 상승과 장기공급계약에 기반한 실적 가시성이 주가 할증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해석입니다. 김동원 연구원은 "현재 AI 기판은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과 동행하고 있다"며 "향후 반도체 주가와 동조화가 본격화될 경우 실적 서프라이즈는 이제 시작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은상 연구원은 "예상보다 지체된 휴전 협상과 이로 인한 중동 플랜트 수주 등을 반영해 타깃 멀티플을 기존 6.8배에서 5.7배로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속보]코스피, 5%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등이 표시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 12분 12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전북상공협 "반도체 산업의 새 성장축, 새만금이 최적지" 건의

전북 기업·상공인 모임인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26일 "국가 미래산업인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반도체클러스터를 새만금에 조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BYD, PHEV '씨라이언 6 DM-i' 국내 첫선…사전계약 시작

BYD 씨라이언 6 DM-i는 BYD 스포츠유틸리티차 라인업의 핵심 중형 모델로, 전기차의 주행 경험과 하이브리드의 실용성을 결합한 차량이다. BYD가 전기차 제조사이자 배터리 기업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접목한 것으로, 기존 PHEV보다 연료 효율성, 주행 성능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YD코리아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처음 참가해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 신차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만성 통증 등 난치 질환, '자기 세포로 치료' 방안 연구한다

첨단재생의료는 사람의 신체 구조와 기능을 재생, 회복·형성하거나 질병 치료·예방을 위해 인체세포 등을 이용하는 치료로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치료, 융복합 치료 등이 있다. 이날 심의에서 '적합'으로 의결된 과제 3건은 중위험 다기관 세포치료 임상연구다. 첫 번째 과제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다. 골관절염은 현재 치료법으로 운동요법, 약물 치료, 주사·수술적 치료 등이 활용되고 있다. 이 연구 역시 환자 본인의 지방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투여하는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 대조 중위험 다기관 세포치료 임상연구다. 세 번째 과제는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유래한 자연살해세포(NK)를 투여하는 연구다.



천안시, 과기정통부 'AI 라운지' 사업 대상지 선정

시는 충남콘텐츠진흥원을 수행기관으로 사업을 추진해 동남구 봉명동 일대 레일웨이존에 AI 라운지를 조성한다.



24억원 부실대출 대가로 금품 받은 우리은행 전 지점장 실형…법정구속

24억원대 부실 대출을 내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리은행 전 지점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김씨에게 부실 대출을 청탁하고 금품을 건넨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증재)로 함께 기소된 브로커 손모씨에게도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손씨는 김씨에게 부실 대출을 청탁하고, 그 대가로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원안위, 정기 검사 마친 한울 2호기 재가동 허용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정기 검사를 실시한 경북 울진 한울 2호기 재가동을 26일 허용했다고 밝혔다.



EU·NATO 및 동유럽에 우주 민관사절단 파견…14개 기업 참여

우주·방산 관련 고위급 정부·기구 인사와 현지 우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우주정책 이해를 도모하고 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코스피 5%대 급락하며 8400까지 밀렸다…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26일 장중 5% 넘게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발동된 14번째 매도 사이드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2분 12초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보닛 속 ‘소리 없는 비명’ 잡는다… 포드 최강 엔지니어들의 진검승부

올해로 8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는 전국 공식 직영 정비소의 핵심 엔지니어들이 결집해 현장 실무 경험을 교류하고 정밀 진단 능력을 겨루는 무대다. 한편 에프엘오토코리아는 전국 27곳의 전용 정비 거점과 140여 명의 엔지니어를 확보해 사후 관리 역량을 지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불투명한 업황'…시멘트 업계 설비투자 계획 2년 연속 감소

건설경기 침체로 국내 시멘트 업계의 설비투자액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시멘트협회는 국내 주요 시멘트 회원사를 대상으로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조사한 결과 총 4천29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그러나 이후 건설경기 부진으로 시멘트 출하량이 급감하며 설비투자 계획도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감소했다. 2027년 7월부터 통합환경허가를 적용받는 시멘트업계는 질소산화물 기준 강화로 SCR 설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시에라디자인 해외 전시회 첫 참가… ‘ISPO 상하이’서 中시장 두드린다

시에라디자인의 해외 전시회 공식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30여 개국 634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3만1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전 세계 브랜드와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가 교류하는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꼽힌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상승…3년물 장중 연 3.757%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과 같은 연 3.757%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4.159%로 1.5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1bp, 1.5bp 상승해 연 3.993%, 연 3.675%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4.309%로 1.2bp 올랐다.



‘메모리 대란’에 애플, 맥북·패드 가격 인상…전자제품 가격 인상 도미노 오나

애플이 메모리 공급난을 이유로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 현상인 ‘칩플레이션’이 생활 물가에 직접 타격을 주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인상폭은 맥북은 15~20%, 아이패드는 15~25% 수준이다. 맥북 프로(1TB)는 1699달러에서 300달러가 오른 1999달러, 맥북 에어(512GB)는 1099달러에서 200달러가 오른 200달러로 공지됐다. ‘보급형’으로 지난 3월 출시한 맥북 네오 가격은 3개월 만에 100달러가 오른 699달러가 됐다. 애플의 가격 인상은 AI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공급난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앞서 팀 쿡 최고경영자가 지난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언급한 지 1주일만에 이뤄졌다. X박스 시리즈 X는 기본 모델 시작 가격이 약 750달러로 올라간다.



정부, 여름 물가 총력대응…"1조원 투입, 2%대로 낮추기 목표"(종합)

농축수산물 전품목 할인행사…계란 2억개·노르웨이 고등어 2천t 수입 전통시장 상품권 매달 발행…다자녀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신설 물가를 안정시키고 민생 부담을 덜도록 3천500억원 규모로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주로 명절에 내던 전통시장 농할 상품권을 매달 발행하고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할인 대상은 확대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1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고 세제·금융 등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여름 물가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의 실질적 완화와 함께 민생에 가해지는 전방위적 물가 압력을 낮출 특단의 대책도 하루빨리 수립해야 한다"고 주문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농축수산물 거의 모든 품목을 대상으로 하는 최대 규모 할인 행사를 처음 추진하기로 했다. 3천500억원 규모다. 현재 쌀·양파·계란·돼지·고등어 등 22개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1인 1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7∼8월 중 가능한 전 품목으로 할인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다. 할인 지원도 1인 최대 3만원으로 늘어난다. 달걀의 경우 기존에는 특란에 1천500원 할인을 적용했는데 전 품목 20% 할인으로 확대한다. 인센티브를 주며 납품단가 할인지원 시범사업 품목을 늘리고, 계란 납품단가 인하도 확대한다. 국내산 고등어 수출 물량을 내수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월드컵] 거리응원 인파 몰리자 편의점 매출↑…생수 308%·맥주 105%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3차전이 열렸던 지난 25일 거리응원전이 열린 광화문 광장 인근 편의점에서 생수와 맥주, 간편식 등의 매출이 뛰었다.



[영상] 32만개 레고 블록으로 재탄생한 하이퍼카…시속 무려 111㎞

스웨덴 하이퍼카 브랜드 코닉세그의 '사데어스 스피어'가 실제 주행이 가능한 실물 크기의 레고 블록 모델로 재탄생했습니다. 0L V8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 속도 시속 360㎞를 내는 하이퍼카. 최근 공개된 코닉세그 '사데어스 스피어' 레고 모델은 32만7천906개의 레고 블록으로 정교하게 제작됐습니다.



"반년 전 10명 중 9명, 이젠 4명"···주담대서 고정금리 '외면'

전월(4.31%) 대비 0.01%p 올랐다. 지표금리인 은행채(AAA) 5년물 금리는 5월 중 0.29%p 뛰며 4.17%로 올라섰다. 이에 고정금리는 4.34%에서 4.44%로 0.10%p 올랐다. 실제 주담대 중 고정금리 비중은 5월 41.6%를 가리켰다. 전세자금대출 금리도 전월보다 0.04%p 하락한 3.97%였다.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하는 상위 분류인 보증대출 금리는 0.01%p 상승했다.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이때 0.14%p 빠진 5.49%였다.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중 고정금리 비중은 전월보다 3.2%p 하향 조정된 24.6%였다. 기업대출 금리는 4.13%로 전월보다 0.01%p 하락했다. 지난 5월 중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2.93%로 전월 대비 0.01%p 상승했다. 5월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03%로 전월보다 0.01%p 상승했다. 총대출금리는 연 4.31%로 역시 전월보다 0.01%p 올랐다. 대출금리도 모두 0.24%p, 0.06%p, 0.22%p, 0.18%p 상승했다.



기업 달러 곳간 다시 찼다···외화예금 두달 연속 증가

외국환은행의 외화예금이 역대 최대폭 감소 이후 반등한 후 2개월째 그 흐름을 지켰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5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국내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122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말(1106억8000만달러) 대비 약 15억7000만달러 확대됐다. 3월엔 역대 최대폭인 153억7000만달러 감소를 기록했으나 그 다음 달 85억1000만달러 회복했다.



시장금리 상승 속 주담대도 한달 만에 반등…연 4.32%, 0.01%p↑

주담대 금리는 3월까지 6개월 연속 오르다가 4월 0.03%p 하락한 뒤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4.46%로 전월보다 0.03%p 올랐다. 가계대출 중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5.49%로 전월보다 0.14%p 내려 3개월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전세자금대출(3.97%) 금리는 0.04%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중 고정형 금리 비중은 41.6%로 4월보다 6.2%p 축소됐다. 가계대출 중 고정형 금리 비중은 27.8%에서 24.6%로 3.2%p 줄었다. 5월 기업 대출금리는 4.13%로 전월보다 0.01%p 하락했다. 가계와 기업을 통틀어 전체 은행권 대출 금리는 4.19%로 0.01%p 하락했다. 저축성 수신(예금)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2.93%로 전월보다 0.01%p 높아졌다. 은행 신규 취급액 기준 대출 금리와 저축성 수신 금리의 차이인 예대금리차는 1.26%p로 전월보다 0.02%p 줄었다.



박홍근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제 다듬어 연내 개선안 마련"

박 장관은 통합평가를 진행한 평가단과 이날 서울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서 "전 과정을 냉철하게 되짚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갈 것"이라며 이같이 예고했다. 그는 다만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현장에서 작동하지 못하면 실패한 제도"라며 "평가의 객관성·전문성·책임성을 확보하고 평가 결과를 실효성 있게 환류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동네 상권, 발품 대신 클릭으로…데이터처 업종통계지도 개편

국가데이터처는 생활밀접 업종과 뿌리 산업 중심으로 업종 통계 지도를 개편해 통계지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AI픽] AI 해킹 시대…정부, 중소기업에 보안 7종 무상 지원

정부가 인공지능 사이버위협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위해 보안 지원 프로그램 7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중기부, 전략산업 분야에 2천500억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

중기부는 이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함께 '2026년 2분기 CVC 협의회'와 '2026 CVC 링크데이'를 열고 이 같은 올해 정책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이날 중기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분석한 CVC 현황과 투자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벤처캐피탈 444개사였고, 이 중 CVC는 114개사로 집계됐다. 지난해 CVC 투자액은 2조9천억원으로, 2022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5월 외화예금 16억달러 증가…"대기업 경상대금↑"

지난달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약 16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무더위에 에어컨 소비자 피해상담 증가…해외여행 상담은 감소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5월 한 달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은 4만8천621건으로 전월 대비 13. 무더위에 에어컨을 비롯한 여름 상품 관련 소비자 피해 상담이 다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9% 줄었다고 26일 밝혔다.



CJ제일제당·롯데케미칼, 고기능 신규 포장재 개발 '맞손'

CJ제일제당은 롯데케미칼과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여름 맞아 최대 65% 할인 행사

신세계면세점은 해외여행과 면세 쇼핑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할인 등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8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몰, 명동점, 인천공항 1·2터미널 점에서 진행되는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면세템' 행사에서 맥, 클리니크, 베르사체 등 화장품·향수부터 아미, 핏플랍 등 패션 브랜드, 고프로 등 여행용 전자기기까지 여름 상품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세계면세점은 해외여행과 면세 쇼핑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할인 등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8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부, 1조원 투입해 물가 잡는다…‘농축수산물 할인·공공요금 동결’

국제유가 하락을 반영해 석유류 최고가격을 인하하고 유류세 인하 연장 여부도 검토한다. 정부는 종전 이후에도 국제유가의 국내 반영 시차와 기저효과, 먹거리 가격 상승 압력 등으로 당분간 물가 상방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35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7~8월 농축수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전통시장 농할상품권도 월 200억 원 규모로 정기 발행한다.특히 최근 가격이 치솟은 계란의 납품단가를 낮추기 위해 196억 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종료 시 석유제품 가격과 국민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류세 인하 추가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대상은 장애인·유공자 본인 소유 차량에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장기 임차·대여한 차량까지 확대한다.다자녀 가구에는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도 신설한다. 주택·가정에는 에너지캐시백 지원을 강화하고 자영업자에게는 일부 전기요금제에서 단일요금 선택을 허용한다.소상공인 지원도 강화한다. 정부는 기업은행의 ‘희망Dream 대출’ 규모를 기존 1조 5000억 원에서 3조 원으로 확대하고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하면 기존 할인율에 5%포인트(p)를 추가 캐시백한다. 이에 따라 수도권 착한가격업소 할인율은 13%, 비수도권은 15%, 인구감소지역은 17%로 높아진다.중동 상황 피해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 지원을 이어간다. 환변동보험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환율 리스크도 완화한다.정부는 물가안정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에 대한 과징금 신설을 추진한다.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의 2배 이하 또는 이익이 없거나 산정이 어려운 경우 40억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이다.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감시도 강화한다.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 출범…딥페이크·금융사기 공동대응

정부가 딥페이크 성범죄와 AI 금융사기 등 AI 기술을 악용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범부처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범정부 차원의 공동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제주도 섬 전체를 생태법인으로 인정한다면"…제주포럼서 제안

송 교수는 "제주도는 법인으로서 갖춰야 할 독자성과 공시성을 확실히 확보하고 있다"며 생태법인화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도 생태법인 인정을 위해서는 우선 생태법인 지위 부여를 위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며, 생태법인 지정 시 권리 행사를 위해 활동할 대리인도 지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송 교수는 "적극적으로 자기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주체가 되는 것과 보호받는 대상으로서의 지위는 다르다"며 생태법인 지정이 적극적인 환경 보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생태법인은 생태적 가치가 중요한 자연환경이나 동식물에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사람 외에 기업에도 법인격을 부여하는 것처럼 생태적 가치가 중요한 대상에 법인격을 부여하는 것이다.



[속보]코스피, 8%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한 주에 두 번 발동은 처음

26일 코스피 지수가 8% 넘게 폭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로 코스피 모든 매매가 20분간 중단됐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올해 들어 5번째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13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지난 23일 이후 3거래일 만으로, 올해 들어 5번째다.



LG전자 류재철 "엔비디아와 피지컬AI 협력 구체화…시너지 기대"

LG전자는 스마트홈 플랫폼 '씽큐'를 통해 전 세계의 고객 접점에서 축적되는 순수 데이터와 제조 역량을 차별점으로 꼽았다. 류 사장은 "LG전자는 14개 국가 31개의 생산 시설로부터 생성되는 정교한 제조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제조·생산 데이터의 양만 770TB(테라바이트)에 달한다"고 말했다. 또한 홈, 상업 공간, 산업 현장, 모빌리티 등 다양한 공간과 사람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이를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해 온 경험 역시 피지컬 AI 시대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가 보유한 부품 사업 경쟁력과 제조 역량도 주요한 차별점으로 꼽았다. 이어 "엔비디아와 같은 글로벌 리더와 함께 AI를 고객 가치와 산업 혁신으로 연결하며 Physical AI 시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온전선, 美전기차 공급망 첫 진입...'테슬라 데이터센터'로 추정

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가 글로벌 전기차 업체의 AI 데이터센터에 약 4000달러(약 600억 원) 규모의 버스덕트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LSCU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5조원 이상의 장기 공급 계약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공급으로 고객 기반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전선류의 일종인 버스덕트는 반도체, 냉각설비와 함께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일반전선이 구리선을 피복으로 감싸는 형태라면, 버스덕트는 금속 케이스안에 구리나 알루미늄으로 만든 넓적한 도체 판을 넣어 만든다.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9일 남아…온누리상품권, 지역경제도 살려

삼성전자 고객들이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기간에 삼성스토어를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상담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이달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종료를 9일 앞두고 있다. 오는 7월 5일 행사 종료를 앞둔 가운데 남은 기간에도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실제 행사 시작 이후 전국 삼성스토어를 찾는 고객 발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닷컴 방문자수도 200% 이상 늘었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 제품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LS 명노현 "'기회의 땅' 美에서 글로벌 전력 패권 잡을 것"

명노현 LS 부회장(오른쪽)이 지난 19일 미국 버지니아주 LS그린링크의 해저케이블 공장 건립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에게 철저한 품질·안전 관리와 적기 완공을 당부하고 있다. LS 제공 LS그룹 지주회사인 ㈜LS 명노현 부회장이 지난 17일부터 약 열흘간 미국 출장길에 오르며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26일 ㈜LS에 따르면 명 부회장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하고, 버지니아주 LS그린링크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전방위 현장 경영을 펼쳤다. 이번 출장은 가속화되는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LS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인 전력·에너지 사업의 북미 시장 지배력을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어 명 부회장은 LS전선 미주지역본부를 방문해, 현재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인 버지니아주 LS그린링크 해저케이블 공장 건립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LG, 경찰청·적십자와 폭력 피해 청소년 일상 회복 돕는다

LG가 경찰청과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이를 통해 LG와 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 역량을 모아 폭력 피해로 고통받는 아동·청소년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긴급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피해 아동·청소년은 가구당 최대 2개월간 300만원 이내 현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폭력 피해로 고통 받는 아동·청소년의 빠른 일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LG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0억원을 기부하며 폭력 피해 가정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폭력 예방 교육을 전개해 왔다.



“우와” “미쳤다”…BYD, 중형 PHEV SUV 판매가 3750만원 ‘승부수’

2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BYD코리아 프레스 콘퍼런스. 중형 PHEV SUV를 3000만 원대 중반에 내놓은 파격적인 가격이 공개되면서 행사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술렁였다.이번 승부수는 가격뿐 아니라 전략적인 의미도 담겼다. 2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BYD코리아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BYD 씨라이언 6 DM-i이 공개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마약 예방 캠페인

인천공항본부세관 제공 인천공항본부세관이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밀반입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밀반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의약품 유통금액 108조원…전년 대비 7.4% 증가

지난해 의약품 유통금액이 108조원으로 전년 대비 7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내 완제의약품 생산·수입과 공급실적 주요 통계를 수록한 '2025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통계집에 따르면 2025년 전체 의약품 유통금액은 108조원으로 전년 대비 7.4%(7조5천억원) 증가했다.



SK엠앤서비스, '안전365솔루션' 활용 광주 중소기업 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이번 행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SK엠앤서비스는 간담회 현장에서 솔루션의 세부 기능과 실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설명하고, 산업안전보건교육과 관리감독자 교육 등 맞춤형 교육 서비스의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의 법적 의무 이행 방안과 디지털 솔루션 도입 절차, 기업별 안전교육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질의하고 실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보안에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 아이엘, 에스텍시스템과 맞손

아이엘 제공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이엘은 에스텍시스템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한 피지컬AI 기반 보안·시설관리 시장 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사는 인력 중심 보안·시설관리 시장을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한 피지컬AI 기반 통합 운영 체계로 전환하는데 협력할 예정이다. 앞서 아이엘은 중국 애지봇과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애지봇은 휴머노이드 로봇 누적 생산량 1만대를 돌파하는 한편, 매출 10억위안을 달성한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회사다. 아이엘이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해 실시간 수집하는 제조 데이터는 향후 로봇 성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자산이 될 전망이다.



LG전자 류재철 "엔비디아와 로봇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구체화"

류재철 LG전자 사장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서 2026년 전사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류 사장은 "LG전자는 14개 국가 31개의 생산 시설로부터 생성되는 정교한 제조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제조·생산 데이터의 양만 770TB(테라바이트)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고화질 영화 19만 7000여 편을 저장하는 용량과 유사한 수준이다. 또한 홈, 상업 공간, 산업 현장, 모빌리티 등 다양한 공간과 사람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이를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해 온 경험 역시 피지컬 AI 시대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반도체로 우르르" 고점서 29% 고꾸러진 金... ETF서 1000억 '엑소더스'

서울 시내 한 금은방에서 직원이 금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미국의 추가 긴축 우려와 달러 강세,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이 맞물리면서, 국제 금값이 7개월 만에 온스당 4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금 현물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시장 기준 전 거래일보다 3.0% 하락한 온스당 3992.44달러(약 61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 금값이 하락세를 기록하며 지난 1월 말 g당 27만원에 육박했던 국내 금 현물 시세 역시 20만원 아래로 내려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금은 25일 종가 기준 전 거래일보다 2.72% 하락한 19만6110원을 기록했따. 지난 1월 29일 고점(26만9810원)에서 약 27% 급락한 가격이다. 금 거래가 소외되면서 장기간 횡보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러나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3900달러 부근에서 지지력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 역시 존재한다.



인천공항공사, 중기부 '윈윈 아너스' 2년 연속 선정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 제방빙 시스템이 정부의 동반성장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공항 운영 시스템을 국산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국내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윈윈 아너스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단순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성과를 창출한 협력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2023년부터 운영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 사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협력 중소기업인 안세기술과 함께 항공기 제방빙 작업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 사례다.



한성숙, 온라인 플랫폼 알고리즘 조작에 "불법이면 제재 가해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6일 온라인 플랫폼의 알고리즘 조작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 "불법적인 부분이라면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했다. 한 후보자는 "소상공인들이 제공한 정보의 소유는 어디에 있느냐고 하는 부분들도 잘 이야기돼야 한다"며 "소상공인들에게 플랫폼이 주고 있는 데이터들도 꽤 있다.



NH투자증권, 일본주식 1주·홍콩주식 시장가 주문 도입

NH투자증권이 일본과 홍콩 주식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던 투자자 불편을 줄이기 위한 신규 주문 서비스를 선보였다. 2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해외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일본주식 1주 단위 시장가 주문 서비스와 홍콩주식 시장가(자동지정가) 주문 서비스가 출시됐다. 이에 NH투자증권은 일본 주요 종목을 대상으로 1주 단위 시장가 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 홍콩주식 투자자를 위한 시장가(자동지정가) 주문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한다.



한성숙 "물가 중요하게 잡아야…전반적으로 올라 있는 상태"

뉴스1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6일 "물가는 정말 중요하게 잡아야 하는 부분"이라고 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물가가 전반적으로 좀 올라 있는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역농가·미래세대 잇는 새마을금고 재단, 도농상생 사업 추진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농촌 지역 활성화 및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5일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오는 3·4분기 중 약 3000명의 아동에게 2억원 규모의 'MG 영양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역생산품(어글리푸드·농산물·과일 등)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성장기 아동에게는 건강한 성장 환경을 지원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재단은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청년주거장학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동산원, 재개발·재건축 조합 운영 컨설팅…7월 전국 시행

지원 대상은 설립 후 2년 이내이거나 시공사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 조합이며, 그 밖의 조합도 필요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부동산원은 대구시와의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를 보완한 뒤 다음 달부터 전국 정비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정식 시행할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9일부터 대구광역시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초기 단계 조합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청년·대학생 공공주택 '더드림집+' 905가구 첫 공급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2026년 1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849가구와 기숙사형 청년주택 56가구 등 총 905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SH공사가 매입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으로 구성된 청년 매입임대주택과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이 포함됐다. 특히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기숙사형 주택뿐만 아니라 이공계 석·박사 연구원을 위한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도 17가구 포함돼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변화된 주거 형태를 제공한다.



동부건설, 경남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7월 분양

동부건설이 오는 7월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일원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를 분양할 예정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30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로 구성된다. 두 사업장 모두 차량으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탁월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단지 북측에는 계룡산 등산로가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통 및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경남 거제시 고현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오세훈 "호남 대규모 반도체 투자, 정략적 폭주…국정 사유화"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이른바 '삼전닉스 호남 반도체 투자설'을 두고 정략적 폭주이며 국정 운영 사유화라고 비판했다.



"해외서 기회 찾자"...디벨로퍼협회, KIND와 업무협약 체결

앞서 협회는 해외건설협회와도 관련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협약 체결에 이어 진행된 해외 도시개발사업 설명회에서는 KIND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지원체계와 주요 지원제도가 소개됐다.



타임폴리오운용, 'TIME 액티브 ETF 투자 가이드북' 발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TIME 액티브 ETF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26일 타임폴리오운용에 따르면 TIME 액티브 ETF 투자 가이드북은 액티브 ETF의 개념과 구조, 운용 방식, 포트폴리오 변화 사례를 투자자 눈높이에 맞춰 정리한 자료다. 가이드북에는 패시브 ETF와 액티브 ETF의 차이, 액티브 ETF 투자 시 유의사항, 활용 전략 등을 단계적으로 담았다. 실제 TIME ETF 사례를 통해 시장 변화에 따라 섹터와 종목 비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설명했다. 'TIME 액티브 ETF 투자 가이드북'은 TIME ETF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대한전자공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개최…AI·반도체 기술 공유

대한전자공학회는 지난 23일부터 나흘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2026 하계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 '우리고장 알리기' 홍보물 전달

25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체육관 앞에서 열린 우리고장 알리기 홍보물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강철진 기장군 개인택시연합회장과 회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파라타항공, 강원도체육회 소속 전국체전 선수단 이동 지원

파라타항공이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강원도체육회 선수단의 이동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라타항공은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강원도체육회 소속 선수와 임원 등 약 800명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 장비와 훈련용품 운송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추가 수하물 혜택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민·관·연, 한약제 등 천연물 의약품 산업 활성화 첫 회의

보건복지부는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범부처 협력체계인 천연물 원료 의약품 산업 지원 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기업 달러 유입에…5월 외화예금 15.7억 달러↑

지난달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대기업 경상대금 증가 등으로 약 16억달러 늘어났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뜻한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122억5천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억7천만달러 증가했다.



에어서울, 日 다카마쓰 노선 강화

에어서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대적인 다카마쓰 노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지 교통·관광지 입장권이 포함된 '디지털 쿠폰북' 증정부터 우동 무료 식사권, 시내 상점가 할인 등 여행객을 위한 다채로운 패키지 혜택으로 구성됐다. 프로모션 구매 기간은 6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탑승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한주에이알티, 리퍼 플랫폼 'TTM' 인수 완료 "AI 기반 자원순환 사업 본격화"

한주에이알티는 국내 인증 리퍼 플랫폼 'TTM'을 전격 인수했다고 26일 알렸다. TTM은 AI 기반 검수 엔진, 리퍼 등급 분류 관련 특허, 누적 거래·검수 데이터 등 인증 리퍼 사업의 핵심 자산을 보유한 플랫폼이다. 한주에이알티는 향후 김포 재제조(Remanufacturing) 시설 기반을 강화하고 AI 검수 시스템 고도화, 글로벌 인증 취득, B2B ITAD 사업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환율·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

26일 양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환율 및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 모습. 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26일 양산상공회의소에서 부·울·경 지역 수출입 기업 CEO 및 재무담당자 40여명을 초청, '2026년 3분기 환율 및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G, 경찰청과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일상 회복 돕는다… 성금 6억원 기탁

LG는 26일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각자 전문 역량을 모아 폭력 피해로 고통받는 아동·청소년 일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긴급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취지다.LG의 경우 성금 6억 원을 기탁한다. 체계적인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한 성금이다. 올해부터는 전국 단위로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2019년부터 작년까지 총 20억 원을 기부하면서 폭력 피해 가정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폭력 예방 교육을 전개해 왔다.



하나證, 전주금융센터 새롭게 이전 개점 "전북 지역 금융 거점 도약"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전주금융센터 이전 개점식에 참여해 유성수 전주금융센터장(왼쪽 세번째), 임직원, 주요 손님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하나증권 제공. 하나증권은 전북 지역 내 금융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주지점을 '전주금융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이전 개점했다고 26일 알렸다. 하나증권은 지난 25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위치한 전주금융센터에서 개점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코스피, 외국인 거센 매도세에 8% 하락 [fn오후시황]

이날 오후 1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47.22p(8.37%) 내린 8183.0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7.12p(1.31%) 내린 8813.18에 출발해 하락폭을 키웠다. 지수는 오전 11시 18분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12시 10분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군산조선소 새주인 제이오션중공업, HD현대중공업과 본계약

소유권 등기 이전…블록 생산→선박 건조 '완전 재가동' 물꼬 9년 전 전면 폐쇄됐다가 2023년 부분 가동을 시작한 전북 군산조선소가 새 주인을 맞아 조만간 완전 재가동할 전망이다. 제이오션중공업은 26일 군산 제2국가산업단지 내 군산조선소 본관에서 HD현대중공업과 자산 양수도(권리와 의무를 타인에 이전)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HJ중공업의 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HD현대중공업과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맺은 지 3달여 만이다. 제이오션중공업은 군산조선소 운영을 위해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지분을 투자한 신규 법인이다.



실노동시간 단축 점검단, AI연구 특별연장근로 검토 현장방문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이행점검단'은 이날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를 방문해 5차 회의를 열었다. 이행점검단은 정부가 작년 말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과제'를 발표하면서 실노동시간 단축의 현장 안착을 점검하기 위해 노사정 전문가 17명으로 구성했다. 작년 말 노사정은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과제를 발표하면서 AI 연구개발 분야도 특별연장근로 확대를 검토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김주홍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전무는 "국내 자동차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AI 연구개발 분야에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산업단지 정책서 노동자 소외"…첫 노정 협의 테이블

이어 민주노총은 산업부에 산업단지별 환경 개선과 노동안전 강화 방안 등이 담긴 5대 의제를 전달했다.



한-우즈벡, '중앙아시아 5개국+한국' 산업장관회의 신설 논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코스피 8.19%급락에 '서킷브레이커'…삼전닉스 9%대↓

코스피가 26일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올해 다섯 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황진환 코스피가 26일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지수는 5% 넘게 하락하며 840선으로 밀렸다.



'동북아 물류거점'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글로벌 투자유치 나서

부산항만공사가 글로벌 물류기업들을 대상으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투자 유치에 나섰다.



내년 국가 R&D 예산안 일단 비공개…자문회의 심의 무력화하나

최근 4년 새 세 번이나 자문회의 심의를 통한 주요 R&D 예산 심의가 기형적으로 이뤄지면서 법적 절차인 자문회의의 주요 R&D 심의체계가 사실상 무력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 R&D 예산은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민간 전문가와 R&D 예산 배분·조정안을 마련하면 자문회의가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기획예산처에 6월 말까지 결과를 제출한다. 자문회의 심의를 거치면 예산 규모나 전반적인 편성 방안 등이 공개되는데, 이번에는 아직 규모가 확정되지 않았다며 비공개한 것이다. 과문회의는 지난해에도 국정기획위원회가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방향이 담기지 않았다며 보완을 요청해 26조1천억원 규모 주요 R&D 잠정안을 우선 통과시킨 바 있다. 이처럼 자문회의 심의 절차가 계속해 무력화하면서 일각에서는 예산당국의 R&D 예산 편성 권한이 더욱 강력해지는 것 아니냔 해석도 나온다.



긴소매-우양산-선글라스…올여름 패션 ‘살안타템’ 뜬다

강해지는 자외선과 길어진 여름의 영향으로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며 ‘가리는 패션’이 새로운 여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여름이 상대적으로 길어지고 자외선이 강해지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헤지스 남성의 4~5월 기준 린넨 셔츠 매출은 전년 대비 50%, 여성은 30% 늘었다.



인천본부세관,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밀수 예방 캠페인

인천본부세관은 26일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민관 합동 밀수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구윤철 “석유 최고가격 인하”…L당 100원 이상 낮아질 듯

구 부총리는 “농축수산물 할인, 필수 생계비 부담 경감, 고유가 피해 소상공인 지원 등에 1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전기·가스요금 등 주요 공공요금을 하반기에도 동결한다. 지방 공공요금도 지방정부와 협조해 동결 기조하에 관리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계란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20㎏ 쌀 할인에도 5000원에서 6000원으로 확대된다. 고등어, 마른김과 전월 대비 10% 이상 가격이 뛴 수산물은 연말까지 상시로 최대 6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다자녀 가구도 주말과 공휴일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9일 남아…방문객 75% 늘어

전국 400여 개 삼성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수를 집계한 결과 평균 75% 늘었고 일부 매장은 최대 2배까지 증가했다. 또 여러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은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AI 구독클럽’을 많이 선택했다.



횡성군, 노인 일자리 평가 4년 연속 수상

횡성군은 노인일자리 확대와 내실 있는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현대건설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현장서 근로자 사망… 굴착 중 토사 붕괴

현대건설은 이번 사고와 관련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윙스풋, AI 기업 W.AI와 업무협약 체결

윙스풋이 AI 기업 W.A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술 및 솔루션 분야 협력에 나선다. 26일 윙스풋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AI 기술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AI 기술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W Expert는 의료진이 초음파 영상을 입력하면 AI가 유방 보형물의 파열 여부와 표면 타입, 삽입 위치 등을 분석해 진단을 보조하는 솔루션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 및 솔루션에 대한 정보 교류를 비롯해 공동 마케팅, 학술 활동, 신규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AI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산조선소 양수도 본계약 체결"…9년 침묵 깬 지역경제 부활 신호탄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 제공 제이오션중공업이 HD현대중공업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본계약을 7800억원 규모로 체결했다. 계약 이행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생산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면서 9년 가까이 침체됐던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오션중공업은 이날 오후 군산 제2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군산조선소에서 HD현대중공업과 '자산 양수도 및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HJ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지난 3월 13일 HD현대중공업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후 약 3개월에 걸쳐 현장 검증과 실사를 마쳤으며, 군산조선소를 운영할 신설법인 제이오션중공업을 통해 이날 본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HD현대중공업은 확보한 매각 자금을 미국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MASGA) 투자와 조선소 자동화 등 '선택과 집중' 전략에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오션중공업은 군산조선소를 완성선 건조가 가능한 조선소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단계적으로 인수 절차를 밟게 된다. 자산 양도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생산 준비에 나서 인프라 정비와 설비 보강을 마친 뒤, 내년 초부터 수주 선박 건조 공정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현재 유지 중인 선박 블록 생산을 이어가면서 단계적으로 완성선 건조 체계로 전환해 2028년 첫 신조선을 인도한다는 구체적 로드맵도 제시했다. 군산조선소는 2010년 준공된 국내 굴지의 대형 조선소다. 완성선 건조 기지로서의 기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로 인해 최근 8년 사이 약 2만명의 인구가 군산을 떠난 것으로 집계됐다. 군산조선소는 2022년부터 HD현대 울산조선소에 납품하는 선박 블록 생산 기지로 명맥을 이어 왔으나, 완성선 건조와는 거리가 멀었다.



옵트론텍 "계열사 OPTRONTEC에 77억원 출자"

옵트론텍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종속회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2026 부산 모빌리티쇼 개막…현대차 신형 아반떼 세계 최초 공개

일반 관람은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해운대·도모헌 야외 전시도 2026 부산 모빌리티쇼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내일의 길을 열다(Moving Tomorrow)'를 주제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대표 완성차 브랜드들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신차를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경험하며 사용자와 연결되는 모빌리티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와 혁신 기술을 보여준다. 현대차는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브랜드의 미래 비전과 고성능·전동화 전략을 집약적으로 소개한다. BYD 코리아는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과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픽업트럭 브랜드인 램은 '2026 램 1500' 최신 모델을 부산 지역 최초로 선보인다. 부산 모빌리티 쇼에서는 육·해·공 모빌리티, 레저용 모빌리티 같은 다양한 미래 이동 수단도 선보인다. 올해 모빌리티쇼는 벡스코뿐만 아니라 부산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주말·야간 대민 서비스 일시 중단…충남도, 비상대응체계 가동

이번 비상 대응체계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장애나 데이터 전환 작업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광명시, 골목상권 2천곳에 '전자영수증 발급' 무상 지원

시스템을 도입한 매장은 시의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인 '기후의병 가맹점'으로 자동 가입된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코스피 8%대 급락에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잇단 발동 코스피가 26일 장 중 8% 넘게 급락하면서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10분 12초부터 20분간 유가증권시장의 매매거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가 청담동 미용실 원장에게 오피스텔을 저가 임대·매매했다며 '우회 증여' 의혹을 제기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주장을 억측이라고 일축하며 한 후보자를 엄호했다. 베네수엘라 보건부 "강진 사망자 최소 235명으로 늘어" 베네수엘라를 덮친 연쇄 강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235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26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를로스 알바라도 베네수엘라 보건부 장관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기존 188명에서 235명으로 증가했다고 국영 방송을 통해 밝혔다. 부상자 수도 기존 1천520명 규모에서 4천300명으로 급증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 선박 8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추가로 탈출했다는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26일 양측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회 변론기일을 열어 변론 절차를 종결하고 선고일을 내달 24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5월 한 달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은 4만8천621건으로 전월 대비 13.9% 줄었다고 26일 밝혔다.



홈플러스 직원·협력사·점주, 국민신문고 통해 정부 도움 요청

홈플러스 직원과 협력사, 입점 점주들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LIG D&A에 1조 투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2500억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대주주와 국내 기관투자가 등 민간 투자 등을 통해 조달한다. 방산 분야에서는 LIG D&A가 발행하는 5000억원 규모의 우선주를 첨단전략산업기금과 민간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펀드가 인수한다.



한우자조금, 정서 관리하는 ‘맞춤형 식단’ 제시… 한우로 스트레스 낮춘다

실제 조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대다수 한국인이 정서적 변화를 겪을 때 음식을 통해 이를 전환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방증이다.이러한 흐름에 맞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현대인의 다각적인 심리 상태에 대응하는 부위별 맞춤형 식단을 제시했다. 얇게 썰어 조리 시간이 짧은 차돌박이는 단백질과 필수 무기질이 풍부해 빠른 열량 섭취를 돕는다.



군 병원 MRI·CT, 국가측정표준 적용…표준연-의무사 협약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26일 국군의무사령부와 '군 의료영상 정량적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 임기 종료 앞두고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국가주석 예방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가 임기 종료 앞두고 지난 25일 하노이시에서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을 예방했다. 사진 출처: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가 임기 종료를 앞두고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을 예방했다. 2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는 이임을 맞아 지난 25일 하노이에서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을 예방하고 작별 인사를 나눴다. 아울러 베트남의 중요한 발전 성과를 직접 목격하고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최 대사는 "양국 유관 부처들이 고위급 지도자 간 합의 사항을 계속해서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각급 고위급 교류를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럼 서기장은 "현재 양국 관계가 역사상 가장 좋은 발전 단계에 있다"며 "한국이 베트남 최대 투자국일 뿐만 아니라 개발협력과 관광 분야에서도 핵심 파트너"라고 재확인했다.



금리 오르면 어쩌나···5월 신규 주담대 중 변동금리 60% 육박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가 8개월 연속 오르면서 지난 5월 신규 주담대 5건 중 3건이 변동금리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금리 상승이 예상돼 차주들의 변동금리 대출 부담이 커진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5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주담대 고정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44%로 전달보다 0.1%포인트 올랐다. 고정금리 상승은 준거 금리인 5년물 은행채(AAA) 금리가 5월에 4.17%로 전달보다 0.29%포인트 뛰었기 때문이다. 차주들은 고정금리 대출보다금리가 저렴한 변동금리 대출을 많이 선택했다.지난달 신규 주담대 대출 중 고정금리 비중은 41.6%로 전달 대비 6.2%포인트 줄었다.



데이터처장, 전주 남부시장 찾아 경제총조사 참여 독려

5년마다 진행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기본통계다. 조사 결과는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 미래산업 전략 마련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26일 전북 전주시에 있는 남부시장을 찾아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참여를 독려했다.



LS 부회장, 美 전력인프라 공략…“기회의 땅서 에너지 패권 잡을것”

26일 LS에 따르면 명 부회장은 17일 미국 출장길에 올라 사업장 점검 및 현지 정관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 협력 관계를 다졌다. 18일 LS그린링크, LS일렉트릭, LS엠트론 등 현지 주요 법인장들과 함께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하고 미국 사업 전략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KB국민은행 인니 법인, 신임 이사 2명 7월부터 합류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이 2025년 665억9000만 루피아(약 560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경영진 개편을 통해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 2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은 25일 열린 2025 회계연도 정기주주총회에서 로비 몬동과 도디 위자얀토이사의 사임을 승인하고, 해리안토 프라모노와 무함마드 라흐맛 락사마나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닷새만에 가입 신청자 100만명 넘겨

청년미래적금 출시 닷새 만에 가입 신청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울주 복지기관, 빵 만들어 이웃에 '사랑의 베이커리 나눔'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만든 빵과 음료를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파라타항공, 전국체전 강원도 선수단 항공 이동 지원 추진

협약에 따라 파라타항공은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강원도체육회 소속 선수와 임원 등 약 800명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경기 장비와 훈련용품 운송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추가 수하물도 지원한다. 파라타항공은 전국 단위 대회 참가 시 항공 이동 비중이 높은 강원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선수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전력거래소, 삼전 반도체공장 친환경 전력 사용실적 인증한다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서 탄소 감축 압력이 거세지는 가운데 전력거래소가 삼성전자의 친환경 전력 사용량을 인증한다.



BNK경남은행, 통합 대출전자약정 플랫폼 구축…고객 편의 강화

BNK경남은행은 '통합 대출전자약정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레일, 전동차 입찰 참여업체 대상 '청렴 브리핑'…전관예우 근절 나서

코레일은 지난 24일 전동차 144칸 구매사업 계약자를 선정하기 위한 기술평가에 앞서 '청렴 브리핑'을 진행했다. 코레일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동차 구매사업 입찰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코레일은 전동차 144칸 구매사업 입찰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전관예우 근절을 위한 '청렴 브리핑'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1순위 경쟁률 7대 1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선보이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블록별로는 22블록이 677가구 모집에 4838건이 접수돼 평균 7.15대 1을, 23블록은 630가구 모집에 4351건이 접수돼 평균 6.9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22블록 전용 59㎡A 타입에서 나왔다. 해당 타입은 126세대 모집에 1940건이 접수되며 15.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23블록 전용 59㎡A 타입도 125세대 모집에 1,635건이 접수돼 13.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24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22·23블록 합산 총 4577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깨끗한나라, 펫푸드 출사표…건강 간식 '밸런스 스틱'

26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포포몽 밸런스 스틱'은 반려견의 장·면역·피모 3대 케어에 초점을 맞춘 영양 밸런스 간식이다.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기반으로 설계했다.



아바타 로봇 분야 권위자 박재흥 서울대 교수 별세

국내 아바타 로봇 최고 권위자 중 하나인 박재흥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가 26일 별세했다. 향년 53세. 박 교수는 1995년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미국 스탠퍼드대 항공우주공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22년에는 연구실 기술력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및 의료·재활 로봇 전문기업 블루로빈을 창업하기도 했다.



[게시판] 한국디벨로퍼협회·KIND, 해외 도시개발사업 활성화 협약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해외 도시개발사업 시장 진출 관련 정보 교류, 관련 기관·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업 지원 및 협력체계 마련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디벨로퍼협회는 26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해외 도시개발사업 활성화 및 국내 디벨로퍼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해외 도시개발사업 시장 진출 관련 정보 교류, 관련 기관·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업 지원 및 협력체계 마련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산자부, 코트라 등 한국 대표단, 인도 야무나 고속도로 투자기회 모색 위해 현지 방문

한국 대표단이 25일 야무나 고속도로 산업개발청(YEIDA)을 방문해 지역 투자 기회를 모색했다. 26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YEIDA는 한국 대표단 방문이 노이다 국제공항 인근에 조성 중인 신도시 및 산업지구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만남에서는 YEIDA 측이 해당 프로젝트의 투자 잠재력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며 지역의 강력한 교통 인프라와 노이다 국제공항의 본격 운영 개시 상황을 소개했다. 이러한 흐름이 YEIDA 지역을 북인도의 핵심 산업·물류 허브로 빠르게 부상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멘트 업계, 건설경기 불황에 설비투자 2년 연속↓

장기간에 걸친 건설경기 불황 등으로 올해 시멘트 업계의 설비투자액이 2년 연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멘트 산업 전반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6일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시멘트 회원사를 대상으로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조사한 결과 총 429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726억원 대비 10%가량 감소한 것이다. 이후 건설경기 부진으로 시멘트 출하량이 급감하며 설비투자 계획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감소했다.



‘휘황찬란’ 8세대 아반떼 데뷔[부산모빌리티쇼 현장]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현대 전시부스 방문객들이 신형 아반떼를 살펴보고 있다. 정진수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차 언론 공개 행사에 참석해 신형 아반떼를 소개하고 있다. 정진수 현대자동차는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신형 아반떼를 전면에 내세웠다. 6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탄생한 신형 아반떼는 하반기 국내 자동차 업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모델이다. 최신 현대차 패밀리룩에 역동성을 가미했다. 디 올 뉴 아반떼는 전장 4765mm, 전폭 1855mm, 전고 1425mm, 휠베이스 2750mm의 제원을 갖췄다. 전장과 휠베이스는 기존 모델 대비 각각 55mm, 30mm 늘여 공간 확보에 주력했다. 주행 중에도 화면 분할을 통해 여러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NSCC 2)와 SBW(전자식 변속 레버) P단 긴급제동을 현대차 최초로 도입했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는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뿐 아니라 일반도로에서도 과속구간, 과속 방지턱, 교차로 등 특정 구간에서 자동 감속을 지원한다.



경북도의회 "반도체 투자, 정치 아닌 산업 논리로 결정해야"

도의회는 이날 성명에서 "국가균형발전은 반드시 이뤄야 할 시대적 과제이지만, 이것이 산업정책을 정치의 논리에 가두는 구실이 돼서는 안 된다"며 "반도체 투자는 인력, 전력, 용수, 연구개발 역량, 공급망 등 입지 조건이 철저히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맨바닥에서 인프라를 새로 구축해야 하는 타지역과 달리 경북은 전력 자립도가 228%로 전국 1위 수준에 달해 대규모 팹을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여유 전력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북도의회는 26일 "정부가 추진 중인 '광주·전남권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 투자는 정치적 논리가 아닌 철저한 산업의 논리와 원칙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도, 3개 시군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농촌다움 회복"

전북특별자치도는 남원·임실·순창 등 3개 시·군의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4억 뛰었다' 21평형 24억5000만원..."엄두가 안 난다" 한숨

서울 송파구 대단지인 '헬리오시티' 소형 평형이 3.3㎡당 1억원을 모두 돌파했다. 지난해 하반기 전용 59㎡(25평형)에 이어 올해에는 나머지 소형 타입도 1억원 벽을 넘어선 것이다. 해당 평형 지난해 최고가는 하반기에 나온 19억5000만원이다. 아울러 전용 39㎡(18평형)도 3.3㎡당 1억원 허들을 넘었다. 올해 거래된 최고가격은 19억8000만원으로 첫 1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해당 평형 올해 최고가는 26억9500만원이다.



노동차관, 지방정부 노동감독 준비상황 점검…12월 일부 위임

권 차관은 기관장들과 지역별 지방정부 감독 준비 상황과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른 무더위에 “에어컨·여름 의류 피해 상담 급증”

B씨는 지난 5월 졸업사진 촬영을 앞두고 의상을 대여하기로 했다. 한낮 온도가 30도를 웃도는 등 때 이른 무더위에 에어컨과 여름 의류 관련 소비자 피해 상담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 분석 결과 에어컨과 티셔츠 등 여름 준비 품목 관련 상담이 전월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른 더위에 계절성 상품 관련 상담이 크게 늘었다. 필라테스는 일부 사업장 폐업 또는 영업 중단에 따른 환불 관련 상담이 대부분이었다. 피해 상담 품목은 연령대별로 달랐다. 10대 이하는 의상대여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다.



‘최고 금리 19.4%’ 청년미래적금 닷새 만에 100만명 몰려···“요건 충족 땐 전원 가입 ”

금융위원회는 26일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 수가 10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가입 신청자 중 가입요건을 충족한 모든 청년들의 가입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신청은 첫 5영업일(이달 22∼2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진행된다. 가입 대상은 만 19~34세 가운데 소득 또는 매출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이다. 이번 가입 기간에는 1991년 1월 1일∼2007년 8월 7일생이 가입 대상이다. 직전 연도의 소득이 확인돼야 한다.



진안군, 댐 지원사업 5억원 확보…주민·관광객 교통 편의 향상

군은 주민 생활 편의와 용담호 관광자원을 연계한 스마트 그린로드 구축 사업을 마련했다.



DB손보, 'KBS119상' 후원 24년…"소방공무원 노고에 감사"

DB손해보험은 소방공무원의 헌신을 격려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KBS119상'을 2003년부터 24년째 후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KBS119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인명 구조에 헌신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우리은행·농협은행·기보, 녹색정책금융 이차보전지원 업무협약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과 농협은행, 기술보증기금이 지난 25일 '녹색정책금융 이차보전지원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가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고, 저탄소 전환을 돕기 위한 행보다. 이번 협약으로 기보는 탄소가치평가, 온실가스 감축 평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적합성 평가 및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신용보증서를 발급한다.



100만명 몰린 이 적금...최고 연 19.4% 이자효과라는데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만 19~34세 청년 중 일정 소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다. 가입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22~2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되고, 29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본금리 5%에 우대금리(3%p)를 얹는 방식이다. KB국민은행은 카드 사용이나 계열사 거래 실적이 아닌, 계좌 이용실적에 우대금리를 집중 배치했다. 신한은행은 신한투자증권거래 실적이 있다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오는 8월 7일까지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에 연계 가입할 경우 특별우대금리(1.0%p)를 추가로 제공한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상대적으로 급여이체 비중이 크다. NH농협은행은 카드 이용 실적이 있고, 농협은행에서 예·적금을 처음 가입할 경우 유리하다.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은 '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예산 부족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청년이 생겨서는 안 된다"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주 안에 신청한 사람은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다 처리해주는 것으로 정리하자"고 지시했다. 이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질주하다 '덜컹'…'변동성 덫'에 걸린 韓증시

하루 4~5% 이상의 급등락을 반복하는 변동성에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국내 증시가 '변동성의 덫'에 걸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605.40포인트(6.78%) 내린 8,324.90을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급락으로 오전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오후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20분간 매매가 중단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지난 23일 이후 불과 3일 만이다. 역대 발동 횟수는 11번째이고 이중 올해 발동된 횟수가 5건이다. 미국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 힘입어 5.42%로 상승 마감한 전날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급등에 따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가 하루 만에 급락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걸렸다. 이 중 3거래일은 하루 등락률만 8% 이상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910.71포인트나 폭락해 종가 기준 역대 최대 하락 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은 간밤 뉴욕 증시에서 빅테크 전반의 주가가 급락하자 코스피는 또다시 속절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애플이 메모리 품귀에 전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차세대 칩 로드맵을 대폭 수정했다는 소식이 전방위적인 투매를 촉발했다.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인사 발표…김상범 대변인 등 8명

승진 대상자인 김상범 대변인은 1993년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중부청 부가가치세제과장 등을 지냈다.안민규 징세과장은 1993년 8급 특채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세청 징세과장·공익중소법인지원팀장 등을 지냈다. 신상모 상속증여세과장은 2007년 5급 경력채용으로 입사한 뒤 법규과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과장 등을 했다.승진 대상자 중 3명은 여성이다.



오에스피, 23억 제3자배정 유상증자

제3자배정 대상자는 우진비앤지주식회사, 와이투케이파트너스주식회사 등이다.



경산 중산지구 ‘펜타힐즈W 1단지’ 베일 벗었다… 26일 견본주택 오픈, 본격 분양 돌입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26일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에 ‘펜타힐즈W(W) 1단지’ 견본주택을 오픈한 가운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견본주택은 오픈 첫날 오전부터 입장을 희망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내부 모형도와 상담 부스, 유니트 곳곳은 관람객들로 붐볐다.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계획이다.단지는 상품성 대비 합리적인 수준의 분양가로 책정되었다는 평이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한 경산시, 경상북도 및 대구광역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서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2순위 청약은 예치금액과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자라면 신청 가능하다.‘펜타힐즈W 1단지’는 차별화된 특화 설계와 주거 서비스가 집약되는 것이 특징이다.



토박스코리아, 36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당 1천990원에 신주 179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거래소, 한국환경경제학회와 함께 정책포럼 개최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포럼은 산업경쟁력과 환경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방향성과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부산 달군 제네시스 ‘마그마 GT’[부산모빌리티쇼 현장]

안드레 로테러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 드라이버가 26일 부산모빌리티쇼 제네시스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는 “대한민국은 제네시스의 뿌리이자 브랜드 정체성의 기반”이라며 “국내 고객에게 차별화된하고 내구 레이스 도전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해양진흥공사, 중소선사 지원 확대…'성장 사다리' 제도 도입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중소 선사의 진입 문턱을 낮추고 지원 대상을 중견 선사까지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대폭 강화한다. '중특프'는 중소 선사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경영을 돕기 위해 해진공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금융·비금융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1차 운영 결과 총 3천887억원을 지원하며 중소 선사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마련된 2차 지원안은 '더 넓게, 더 가볍게'를 핵심 가치로 삼고 선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장벽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동정] 황종우 해수부 장관, 해운조합 회장단과 간담회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노후 선박 현대화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 화주와 선주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연안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재정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6일 한국해운조합 회장단과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연안해운 경쟁력 강화 방안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명노현 LS 부회장 “북미서 글로벌 전력·에너지 패권 잡을 것”

명노현 ㈜LS 부회장이 미국을 방문해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행보를 펼쳤다. 26일 LS에 따르면 명 부회장은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인 전력·에너지 사업의 북미 시장 지배력을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약 일주일간 북미 현장을 찾았다. 이어 명 부회장은 LS전선 미주지역본부를 방문해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인 버지니아주 LS그린링크 해저케이블 공장 건립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과학스냅] 과기한림원,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에 과학인재 3명 파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노벨상 수상자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린다우 회의'에 국내 젊은 연구자 3명을 파견한다.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안한 '닭꼬치' 회수 조치

회수 대상 제품은 부산 북구 소재 미광식품이 제조·판매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사전 등록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은 국내 게임사 코그가 2003년 선보여 글로벌 이용자 2천만 명을 기록한 동명의 PC 게임을 재현한 클래식 버전이다.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은 캐릭터별 고유 스킬 트리를 통해 나만의 빌드를 설계하고, 커스터마이징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시스템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횡스크롤 액션 역할수행게임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TTA, AI·5G·보안 분야 정보통신표준 19건 채택

ICT 융합 분야에서는 무인비행장치에 탑재되는 'FMCW 레이더 고도계'의 성능 요구사항과 시험·평가 방법이 표준화됐다.



크라운해태 한음회, 목포서 국악 공연 성황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이 만드는 '크라운해태 한음회' 공연이 26일 전남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칼로리만 세던 시대 끝”…수면까지 보는 앱, 매출 870% 뛰었다

AI 기반 체중관리 앱이 수면 데이터를 활용한 초개인화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수면 기록을 확인하는 모습. 직장인 A 씨는 최근 다이어트 앱을 사용할 때 칼로리만 기록하는 대신 수면 시간과 활동량까지 함께 관리하기 시작했다. 최근 체중관리 앱 시장에서도 식단뿐 아니라 수면과 혈당, 생활습관까지 함께 관리하는 서비스가 확산하는 추세다.필라이즈는 올해 상반기에만 48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넘어섰다.



새만금개발공사-인도 기업, 새만금에 의료시설 구축 등 협약

새만금개발공사는 인도 기업 HLFPPT와 새만금의 성공 개발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새만금에 복합 의료기관 도입, 보호종료 아동 지원을 포함한 ESG 실천, 새만금 투자유치 협력을 통한 공동 이익을 도모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인도 기업 HLFPPT와 새만금의 성공 개발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추미애, AI·반도체 기반 도정혁신 주문…인프라 선제 투자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반도체 산업 슈퍼사이클에 맞춰 도정 전반의 혁신과 체질 개선을 주문하고 나섰다.



스피어 "싱가포르 종속회사 주식 162억원에 추가취득"

스피어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종속회사의 니켈제련소 사업 관련 운영자금 활용 등 목적"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스피어는 싱가포르의 니켈 등 특수합금 사업투자 주요 종속회사의 주식 1천46만주를 약 162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스피어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종속회사의 니켈제련소 사업 관련 운영자금 활용 등 목적"이라고 밝혔다.



다목적 전기차 ‘PV5’ 7인승 확장[부산모빌리티쇼 현장]

기아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 언론 공개 행사에서 목적기반모빌리티 ‘PV5’ 신규 라인업과 산업 맞춤형 협업 모델을 공개하고 있다. PV5 프라임은 후석 독립 시트와 전용 내·외장 디자인을 적용해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강화했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中企피해 962건…"납품단가 인상·운송 차질"

이 중 피해·애로는 744건으로 전주 대비 13건 늘었고, 우려는 148건으로 3건 증가했다.



‘年금리 7~8%’ 청년미래적금 인기몰이…5일만에 신청 100만명 넘어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무회의에서 “(신청 기간인) 2주 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기준에 해당하면 추가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다 처리해 주자”고 밝혔다.



카카오 노조, 29일 하루 업무 중단…'로그아웃 데이' 진행

카카오 노조가 사측과의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오는 29일 '로그아웃 데이'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경기지사직인수위 "농정에 AI 결합·농어촌기본소득 확대"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26일 농어업 분야 7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미래농어업특위는 농축산업 분야에 AI·빅데이터를 결합한 핵심 인프라인 경기농축산AX 플랫폼과 도내 생산-소비 온라인 유통체계의 기반인 AI 온라인 거래지원 플랫폼을 통해 미래 농축업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농어업인 소득·경영 안정 분야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없는 9개 시군에 광역형 직매장 신규 개설을 지원한다.



무뇨스 현대차 사장 "車 개발 외 로보틱스, 자율주행, SDV 투자도 늘릴 것"

26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보도발표회에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이 발표하고 있다. 무뇨스 사장은 이날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 시장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신형 아반떼 역시 고객들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거래소,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 담당자 워크숍 개최

한국거래소는 26일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 한정판 공개[부산모빌리티쇼 현장]

BMW코리아가 26일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플래그십 세단 기반의 한정판 모델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공개하고 있다.



[속보] 코스피 또 출렁…5.8% 급락한 8,411 마감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구미시, 반도체 팹 유치 총력…국가5산단 현장 점검

경북 구미시가 26일 구미국가5산업단지 2단계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반도체 팹 유치 전략회의를 열었다.



외국인 인기에 인천∼제주 노선 운항 10월까지 연장

제주항공이 인천∼제주 국내선 정기편을 올해 하계 운항 시즌이 끝나는 10월 24일까지 계속 운항한다.



고려해운그룹 계열사, 원삼 물류센터 쓴다

리판자산운용이 홍콩계 자산운용사 피닉스 프라퍼티 인베스터스(PPI)와 손잡고 경기도 용인 원삼 물류센터를 인수했다. 이 물류센터는 고려해운그룹 계열사인 코스피 상장사 KCTC가 전 면적을 임차해 오텍캐리어의 냉난방기기 부품을 적재하는 거점으로 운영하게 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리판자산운용은 '리판하이일드로지용인일반사모투자회사'를 설정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맹리 659-19 일원에 위치한 상온 물류센터를 매입했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2020년 8월 준공됐다. 매입가는 836억원으로 총투자규모는 900억원 중반이다. KCTC는 자산 전체 면적을 신규 임차한다. 주요 보관 품목은 ㈜오텍캐리어가 국내외에서 생산하는 냉난방기기 부품이다. 연매출 3조원의 고려해운을 지배하는 이 그룹은 26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나 상장사는 KCTC가 유일하다. 2023~2025년 양지·덕평 권역 주요 상온 물류센터 평균 거래가격이 평당 675만4000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시세를 밑도는 가격이다.



[특징주] 한국전력, '하반기도 전기요금 동결' 소식에 4%대 하락(종합)

올해 하반기까지 전기요금이 동결될 수 있다는 소식에 한국전력의 주가가 26일 4% 넘게 하락했다.



엠엔에이치 임직원, ‘초록우산’에 따뜻한 나눔… 소외계층 아동 위해 1000만원 기부

온라인 광고 기획, 퍼포먼스 및 브랜드 마케팅 등 종합 광고하는 엠엔에이치는 성과 중심의 마케팅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이다.



대한변리사회 창립80주년 기념식…"기업 혁신·기술보호 뒷받침"

대한변리사회는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징주] '시총 미달' 엑시온, 관리종목 지정…6% 하락(종합)

코스닥 상장사 엑시온그룹이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되며 26일 6% 하락 마감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취약계층 위해 울산적십자사에 1억 전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노사가 함께 '사랑의 여름 김치 나눔' 봉사활동도 했다고 26일 밝혔다.



SK하이닉스, 그룹 전용기 지분 잇단 확보…미국 사업 확대 영향

SK이노·SK텔레콤서 지분 양수…"글로벌 비즈니스 효율성 제고" SK하이닉스가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으로부터 업무용 항공기(전용기) 지분을 잇달아 넘겨받으며 그룹 내 전용기 소유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사업이 빠르게 커지면서 그룹 내 실수요를 반영한 소유구조 재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총 양수 규모는 약 398억원으로 양수 목적은 '글로벌 비즈니스 효율성 제고'다. 실제 SK하이닉스의 미국 사업 비중은 빠르게 커지고 있다.



리츠협회, 부동산 자산-리츠 투자자 이어주는 플랫폼 개설

한국리츠협회는 부동산 자산과 리츠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중개 플랫폼 '리츠부동산매물정보'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노동장관, 인공지능전환 기업 방문…"자동화로 생산·고용 늘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6일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듣고자 경기 고양시 빵 제조기업 ㈜디엔비에서 현장 간담회를 했다. 디엔비는 제조·포장 등 공정 자동화로 생산을 늘리는 한편, 사람 손길이 필요한 공정은 유지하며 지속해서 고용을 창출해 왔다고 설명했다. 간담회 참여 기업들은 김 장관에게 중소 제조기업의 AX는 필수적이라며 진단, 기술·설비 지원,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이어지는 지원을 주문했다.



춘천 기업혁신파크, 정밀의료 분야 'AI 리빙랩' 구축 추진 제시

지역 대학병원 임상데이터 활용해 AI·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 강원 춘천에 추진중인 기업혁신파크가 지역 대학병원의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 데이터 플랫폼과 AI 리빙랩(AI Living Lab) 구축에 나선다. 춘천 기업혁신파크는 26일 강원대 미래도서관에서 열린 제4차 바이오테크 혁신포럼에서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의료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의료영상 AI와 멀티모달 AI, 병원 운영 자동화 등 연구 사례를 소개하며 의료서비스가 병원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생애주기 정밀 헬스케어 체계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혁신파크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강원도와 춘천시가 참여하는 기업도시 개발사업이다.



애플發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에 코스피 5.8% 급락 [fn마감시황]

애플이 반도체 가격 상승을 이유로 주요 제품 가격 인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시장의 시각이 '공급 부족에 따른 호재'에서 '수요 둔화 우려'로 급격히 전환된 영향이다. 전날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실적 발표를 통해 반도체 공급 부족 장기화를 전망하면서 시장은 이를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개선 요인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하루 만에 애플이 반도체 가격 상승을 이유로 주요 제품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의 해석이 달라졌다. 반도체 가격 상승이 공급업체에는 긍정적이지만, 반도체를 사용하는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원가 부담을 키워 결국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킨 것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하락했다.



스트라드비젼, 인도 상용차 OEM 양산 프로그램 2건 공급사 선정… 현지 법인 설립 추진

스트라드비젼은 향후 양산 일정에 맞춰 비전 AI 기반 인식 소프트웨어를 공급할 예정이다.인도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주요 성장 시장으로 꼽힌다. 회사는 올해 3분기 안에 인도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고객 지원과 사업 개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트라드비젼은 현재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 고객을 대상으로 다수의 양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주병기, OECD 경쟁위원회 참석해 '韓담합신고 포상금 개선' 소개

이번 정기회의에서 참석 회원국들은 담합 사건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디지털 시장에서 경쟁 정책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SK 주식 얼마나 나눌까…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내달 24일 선고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2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변론을 종결하고 다음 달 24일 오후 2시에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변론기일이 열렸던 26일 재판은 앞서 최 회장과 노 관장이 합의를 시도했던 조정이 최종적으로 결렬된 이후 재개된 첫 정식 변론이었지만 약 50분 만에 끝났다.



[특징주] SK하이닉스 8%대 급락…삼성전자 5%↓(종합)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26일 각각 5%와 8% 급락한 채 정규장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5.30% 내린 33만9천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1.26% 내린 35만4천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장중 10.32% 내린 32만1천500원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8.36% 내린 267만3천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2.30% 내린 285만원으로 개장한 뒤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한때 10.87% 급락한 260만원까지 추락했다가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개인은 홀로 8조1천710억원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외국인 순매도 1위와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1379가구 공급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 장유 신문지구 A34-1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장유지구와 율하지구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오는 2027년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산 부전역 및 창원 전역을 20~3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됐다.



복권기금, 고령화 지역 철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지원

복권기금은 2019년부터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철원군 노인 일자리 사업에는 지역 어르신 176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경로당 급식 지원, 지역 환경 개선, 생태환경 정화 활동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특히 경로당 급식 지원사업은 어르신 돌봄 공백을 줄이는 동시에 참여 어르신에게 안정적인하는 프로그램이다.



부동산원, 정비사업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초기 조합 지원 확대

한국부동산원이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의 운영 역량 강화와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9일부터 대구광역시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컨설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로 인해 고발이나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로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거북선 R&D에 숨은 난세 극복법… 윤동한 콜마회장이 복기한 이순신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학계와 정계, 문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는 임진왜란 당시 조정의 지원 없이 스스로 전함을 건조하고 군량미와 화약을 조달했던 충무공의 자급자족 능력을 탁월한 기업가 정신의 원형으로 해석했다. 특히 판옥선을 개량해 거북선을 제조한 대목을 현대 기업의 기술 혁신 과정과 결부시켰다.그의 이순신 연구는 일회성 관심에 그치지 않았다.



IPARK현대산업개발, 서스틴베스트 ESG 베스트 컴퍼니 선정…10대 건설사 유일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IPARK현대산업개발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베스트 컴퍼니에 선정됐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에서도 종합등급 A를 획득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윤리경영과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K-water, 수상태양광 민관협의체 출범 추진…산업 활성화 속도

26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수상태양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에 정부·공공기관·산업계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수상태양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KIND·디벨로퍼협회, 해외 도시개발 협력 확대…민간 해외진출 지원

KIND 제공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한국디벨로퍼협회(KODA)와 손잡고 우리 기업의 해외 도시개발사업 진출 지원과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선다. KIND는 26일 서울 강남구 KODA 대회의실에서 KODA와 해외 도시개발사업 지원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도시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IND는 해외 투자개발사업 지원체계와 주요 지원 프로그램 등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해외 도시개발사업 우수 진출 사례를 공유했다.



[부산소식] 광안리 해변 개장 기간 스폰지밥 포토존

모래로 파인애플집을 만드는 스폰지밥과 뚱이를 비롯한 조형물 4종도 함께 설치된다.



JY네트워크, ‘2026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시상식 성황리에 마쳐

가 후원하고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는 ‘2026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은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높은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관계자는 “오늘날 브랜드 경쟁력은 고객이 실제로 체감하는 서비스 경험과 신뢰에서 결정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우수 브랜드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산업 전반의 기준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브랜드 신뢰도, 운영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했다.



JY네트워크, ‘2026 히트브랜드 대상 1위’ 시상식 성황리에 마쳐

수상 기업 명단은 다음과 같다.히트브랜드 대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된 가치로 시장을 선도하며 더욱 큰 성장을 이어가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군 장병 감사합니다”… 유통가, 호국보훈의 달 맞아 지원 릴레이

롯데웰푸드와 제17보병사단은 지난 2018년 1사 1병영 협약을 체결해 올해로 9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징주] 애플 주가 6% 하락에 국내 관련 부품주도 내려(종합)

애플의 주가가 하락한 영향에 26일 국내 관련 부품주가 내렸다. 12% 급락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애플은 메모리 등 부품 비용 상승을 이유로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 인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6.



[특징주] '유상증자 결정' LIG D&A, 5%대 하락 마감(종합)

장중에는 한때 9.68% 급락, 70만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S&K폴리텍 "선진엔지니어링 주식 72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00%"

코스닥 상장사 S&K폴리텍은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 선진엔지니어링의 주식 1만9천주를 약 72억원에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S&K폴리텍의 선진엔지니어링 지분율은 100%가 된다. 코스닥 상장사 S&K폴리텍은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 선진엔지니어링의 주식 1만9천주를 약 72억원에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코스닥은 매일 내리네…"반도체 쏠림에 바이오 소외"

최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증권가에선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 등 '주도주 쏠림 현상'이 코스닥 소외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한다. 코스닥은 올해 들어 8.01% 하락했다. 코스피가 연초 대비 99.59% 오른 것과 대조적이다. 바이오주의 약세가 코스닥 하락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바이오 업종이기 때문이다. 개인이 올해 코스닥을 9조8663억원 순매도하며 하락을 부추겼다. 김준영 iM증권 연구원은 "AI 설비투자가 자금의 블랙홀이 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쏠림이 완화될 때 비로소 바이오 비중이 높은 코스닥 약진이 예상된다. 지난 4~5월 강했던 쏠림 반작용으로 5월 말~6월 초 완화가 확인됐다"며 "하지만 추세적 흐름의 전환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KB증권, 1조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함양 마천면에 다목적 사방댐 준공…산불 진화·농업 용수 확보

경남 함양군은 지리산 권역 산불 대응력 강화와 갈수기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추진한 다목적 사방댐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은 금요일’ 코스피 6% 급락해 8400선 후퇴…일주일새 서빗브레이커 두 차례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장중 급락세에 매도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달아 발동되며 국내 증시는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19.09포인트(5.81%) 내린 8411.21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8813.18로 하락 출발한 뒤 점차 낙폭을 확대해 한때 8100선까지 내려앉았다. 코스피 전체 매매를 20분간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지난 23일 이후 3거래일 만으로, 올해 들어 5번째다. 사이드카는 올해 들어 14번째 발동됐다. 이날 주가 하락은 반도체주가 주도했다.



bhc, 8월4일 강남역에 3층짜리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오는 8월 4일 서울 강남구에 bhc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루가 멀다하고 '질주하다 덜컹'…'변동성 덫'에 걸린 韓증시(종합)

하루 4~5% 이상의 급등락을 반복하는 변동성에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고, 국내 증시가 '변동성의 덫'에 걸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19.09포인트(5.81%) 급락한 8,411.2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최고·최저치 기준 하루 변동폭만 734.86포인트에 달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급락으로 오전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오후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20분간 매매가 중단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지난 23일 이후 불과 3일 만이다. 역대 발동 횟수는 11번째이고 이중 올해 발동된 횟수가 5건이다. 미국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 힘입어 5.42%로 상승 마감한 전날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급등에 따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가 하루 만에 급락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걸렸다. 이날까지 올해 사이드카는 총 29회 발동됐다. 구체적으로 매도 사이드카는 14회, 매수 사이드카는 15회 발동됐다. 올해 사이드카 발동 횟수는 연간 기준 역대 최대를 나타냈다. 이날 급락장에 장 마감 시점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6천885조3천822억원으로 7천조원 아래로 밀려났다. 하루 만에 시총이 425조원 넘게 증발한 것이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910.71포인트나 폭락해 종가 기준 역대 최대 하락 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이날 코스피 급락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만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부분도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이날 장 마감 기준 56.48%에 이른다. 이날 급락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각각 1천984조8천116억원, 1천905조534억원으로 2천조원 아래로 내려갔다. 이어 "현시점에서는 매도 대응보다는 관망 또는 변동성 확대 시 분할 매수 전략이 적절하다"고 했다.



광주시, 앰코에 보조금 지원 추진…1조 투자유치 본격화

투자금의 20%까지 지원 가능…정부 보조금 심의 후 결정 광주시가 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반도체 패키징(후공정)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광주 투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광주시는 26일 앰코와 투자금의 최대 20%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보조금 지원 협약은 엠코 투자 유치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의미라고 시는 설명했다.



[동포의 창] 월드옥타, 中 베이징서 4개 경제단체와 업무협약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는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투자 광둥 설명회'에서 4개 경제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전 시설물 매설 중 토사 붕괴…50대 노동자 사망(종합2보)

한국전력 시설물 매설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토사에 깔려 숨졌다. 26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8분께 인천 서구 왕길동 한전 시설물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졌다. 한전 시설물 매설 중 토사 붕괴…50대 노동자 사망 영상 닫기 한전 시설물 매설 중 토사 붕괴…50대 노동자 사망 [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송호성 기아 사장 "전기차·하이브리드 신차로 올해 시장점유율 더 늘려"

기아 송호성 사장과 기아 국내사업본부 정원정 부사장이 26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PV5 카고 하이루프 모델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송호성 기아 사장은 26일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신차 판매 모멘텀에 의해 올해는 강하게 시장점유율을 늘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하이브리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와중에 저희가 텔루라이드 신차에다가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나왔기 때문에 판매 모멘텀이 상당히 좋다"고 부연했다.



KB증권, 1조원 유상증자…IMA·발행어음 '실탄' 확보

KB증권이 1조원의 '실탄'을 확보하며 초대형 투자은행(IB) 경쟁에 속도를 낸다. KB증권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로 확보한 자금은 기업금융(IB), 채권 및 자금운용 등 기존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투입된다. KB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준비에도 속도를 낸다. 자본 확충을 통해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내년 R&D 예산안 비공개 결정…예산 규모 확정 미뤄져(종합)

최근 4년 새 세 번이나 자문회의 심의를 통한 주요 R&D 예산 심의가 기형적으로 이뤄지면서 법적 절차인 자문회의의 주요 R&D 심의체계가 사실상 무력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 R&D 예산은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민간 전문가와 R&D 예산 배분·조정안을 마련하면 자문회의가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기획예산처에 6월 말까지 결과를 제출한다. 이번 결정은 국가재정전략회의가 R&D 예산 심의 후인 내달 중순 열리면서 규모 확정을 하지 못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재정전략회의가 과문회의의 R&D 예산 심의 전에 열리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문회의는 지난해에도 국정기획위원회가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방향이 담기지 않았다며 보완을 요청해 26조1천억원 규모 주요 R&D 잠정안을 우선 통과시킨 바 있다. 이처럼 자문회의 심의 절차가 계속해 무력화하면서 일각에서는 예산당국의 R&D 예산 편성 권한이 더욱 강력해지는 것 아니냔 해석도 나온다.



화순-득량 송전선로 건설 주민 반발…"입지 선정 의견수렴해야"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154kV 전남 화순-득량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두고 일부 주민이 건강권·재산권 침해 등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26일 한전 광주전남건설지사와 화순군 한천면 동가리 송전선로 건설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한전은 화순변전소와 신설 예정인 보성 득량변전소를 연결하는 154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주민은 송전선로 건설로 전자파 피해·재산권 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메모리 수급난’ 두손 든 애플…맥·아이패드 가격 20% 인상

앞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도 최근 인터뷰를 통해 제품 가격 인상을 예고한 바 있다. 아이패드도 모델에 따라 150~200달러 올랐다. 가격 인상 소식에 애플 주가는 6% 급락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메모리 기업 3등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이 주목받으며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였지만 메모리 제조사들의 고마진을 유지할 수록 고객사인 빅테크의 구매력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 것. 코스피도 메모리 대형주 하락의 여파로 5.81% 하락한 8,411.21로 마감했다.



환율 1,550원 넘보다 1,530원대로 급락…당국 개입 추정

엔/달러 환율은 161.722엔으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다.



"로봇 기대감 너무 반영됐나"…고공행진하던 현대차 힘 못쓰는 이유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로봇 기대감에 고공행진하던 현대차 주가가 이달 들어 힘을 못 쓰고 있다. 아직 실적에 반영되지 않는 로봇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가 오른 데다, 본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이날까지 현대차 주가는 33.54% 하락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만 해도 현대차 주가는 143.84% 오른 바 있다. 지난 1월 'CES 2026'에서 현대차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뒤로 로봇 기업으로서 재평가받으면서다. 실제 지난 1월에만 현대차 주가는 68.63% 급등했다.



부산경총·법무법인 지평, '해양수도 부산과 부울경의 미래 과제' 세미나

내달 3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해양수도 부산, 전략산업의 심장 부울경의 미래와 법적 과제’ 세미나 안내문. 지평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기업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부울경 센터를 설립했다. 이 센터는 서울 본사의 전문 역량과 부산 분사무소의 현장 접근성, 지역 전문성을 결합해 부울경 지역 기업에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지평 부울경센터 공동센터장인 김문희 변호사가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와 법적 과제'를 주제로 해양수도 부산과 남부 해양수도권의 발전 전략을 다룬다.



정부, AI 대전환 청사진 확정…5년간 R&D 200조 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과학기술 발전과 혁신정책에 관한 중장기 정책목표와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국가 최상위 계획이다. 76개 과학기술 분야 중장기 계획을 비롯해 범부처 과학기술정책 및 R&D 투자, 평가 근간이 된다. 우선 연구개발(R&D)은 과학기술부총리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일관된 정책 및 투자체계를 구현하고 5년간 200조원 이상 정부 R&D를 안정적으로 투자한다. 기업에는 '투자형 R&D' 같은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도입한다. 과학기술 전 분야에 AI 연구동료, 자율실험실 등을 도입하고 피지컬AI, AI 공공서비스 확대에도 나선다.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지속 개발하고 초인공지능 대비 기술과 양자 기술 육성, AI 인재양성 체계도 구축한다. 국가전략기술 분야는 5년간 60조원 이상 R&D를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R&D가 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혁신 주체 기술사업화 전문성을 강화하고 성과확산 고속도로를 구축한다. 정부는 제6차 기본계획을 정부 R&D 투자로 구현하기 위한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한국해양대, SMR 추진 선박 인증 국제안전기구 설립 추진

전재수 당선인에 제안…"무탄소 선박추진 국제 표준 선점 효과"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세계 최초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시험·인증을 전담할 유엔 산하 국제기구의 부산 유치를 추진한다. 선박 동력원은 기존 디젤에서 SMR 등 무탄소·친환경 추진체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미 러시아는 SMR 추진 쇄빙선을 운용 중이며 한국, 중국, 일본의 주요 조선소도 SMR 추진 선박 설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부산에 IMNO가 설립되면 SMR 추진 선박이 항구에 입항하기 전 거쳐야 하는 시험과 인증을 총괄하게 된다.



[동정] 구혁채 과기정통부 차관, 주한 호주대사 면담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26일 서울 종로구 주한 호주대사관에서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와 면담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지속 가능한 다자연구협력 및 양국 간 과학기술·디지털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글로벌 인재를 역내 유치할 수 있는 다자연구협력 플랫폼 구축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인공지능(AI)·양자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 협력 심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26일 서울 종로구 주한 호주대사관에서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와 면담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지속 가능한 다자연구협력 및 양국 간 과학기술·디지털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연 3.722%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5bp 내린 연 3.722%에 장을 마쳤다.



아마스빈, 신메뉴 ‘우베’ 추가된 여름 한정 펄빙수 3종 출시

펄빙수 시리즈는 아마스빈의 타피오카 펄을 시원한 컵빙수로 구현한 디저트 메뉴다.



주2회 서킷브레이커…코스피 '변동성 터널' 갈수록 심화

코스피의 변동성 장세가 갈수록 극심해지고 있다. 장중 한때 8126.84까지 밀렸다. 오전에는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거래가 20분간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 서킷브레이커는 올해 들어서만 다섯 번째로, 역대 발동 11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올해 집중됐다.이번 주 국내 증시는 올해 들어 이어진 '변동성 장세'를 압축해 보여줬다. 22일 코스피는 장중 큰 폭으로 출렁였지만 종가 기준 9114.55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며 상승장을 이어갔다.하지만 하루 뒤인 23일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주 급락 여파가 국내 증시를 덮치면서 코스피는 9.99% 폭락해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는 급등에 따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며 전날의 공포를 빠르게 되돌렸다.그러나 반등은 오래가지 못했다. 26일 간밤 미국 빅테크와 반도체주 조정 여파로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급락했고,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불과 하루 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던 시장에서 하루 만에 다시 거래가 중단되는 초유의 변동성이 연출됐다.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도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는 이달 들어 총 19거래일 가운데 8거래일이나 종가 기준 4% 이상 오르거나 내렸다.



'환율부담·안전선호' 국고채 금리 혼조…3년물 연 3.722%(종합)

환율 부담 속에서도 증시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나타나면서 국고채 금리가 26일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5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722%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117%로 2.7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4.6bp, 1.2bp 하락해 연 3.946%, 연 3.648%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301%로 0.4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6bp, 1.1bp 상승해 연 4.335%, 연 4.192%를 기록했다.



건설경기 침체에 시멘트 투자 여력 감소… 환경·안전 투자는 90% 육박

한국시멘트협회는 국내 주요 시멘트업체의 ‘2025년 설비투자 실적 및 2026년 계획’을 집계한 결과, 올해 설비투자 계획 규모가 4297억 원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726억 원보다 약 10% 감소한 수준이다. 최근 5년 평균 설비투자액 4992억 원과 비교해도 13.9% 줄었다.시멘트업계의 설비투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게 됐다. 한일시멘트는 2025년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시멘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10% 감소했고, 연결 매출은 2024년 1조7000억 원대에서 2025년 1조4000억 원대로 줄었다. 영업이익도 2714억 원에서 1327억 원으로 축소됐다. 실제 업계에서는 2분기 이후 시멘트 수요 둔화와 물류비·원재료비 부담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5년 평균 기준 합리화 설비투자는 4269억 원으로 전체 설비투자의 85.5% 수준이다.



환율 한달반째 1500원대 고공행진…“美 금리인상 전망에 강달러 계속”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7원 내린 1532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6원 오른 1547.3원으로 개장한 뒤 장중 1549.8원까지 올랐다. 장중 고점 기준으로는 이달 5일 1561.5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25일 주간 거래 종가(1542.7원)는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 이후 처음으로 1540원대를 기록했다.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원-달러 환율이 오르는 배경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꼽힌다.



김영록 전남지사 "반도체 클러스터, 전남광주로 확정해야"

김영록 전남지사는 26일 "제2국가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남·광주로 확정해달라"고 촉구했다.



KB증권, 1조원 주주배정 유상증자…"IMA 등 미래 성장사업"

KB증권은 운영자금 등 약 1조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향후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추진을 위한 포석을 쌓겠다는 취지다. KB증권은 이번 증자로 확보한 자본을 바탕으로 IMA(종합투자계좌) 사업 추진을 위한 내부 준비 체계를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MA는 대형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지는 조건으로 고객예탁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대거 투자해 수익을 얻는 금융 상품이다.



박민우 현대차 사장 "자율주행 내년 상용화, 목표대로 추진중"

박민우 현대자동차·기아 AVP본부장 사장이 26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보도발표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기술을 내년에 상용화한다는 목표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2027년 고속도로 자율주행(레벨2+)과 2029년 도심 주행이 가능한 기술(레벨2++) 상용화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숫자가 놓친 성과 담았다… 광동제약, 첫 지속가능보고서 공개

광동제약은 ‘건강을 위한 혁신,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경영 가치 아래 추진해 온 부문별 전략과 정책을 보고서에 수록했다. 특히 경영 활동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시행해 5대 핵심 과제를 선별했다.



[르포] BYD 국내 공략 가속…현대차 아반떼·기아 PV5로 맞불

BYD, 부산모빌리티쇼 첫 참가…3천만원대 PHEV SUV에 탄성도 현대차, '국민차' 아반떼 신차 출격…기아는 PV5 협업으로 눈길 "BYD 차량 1만5천대가 한국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1만5천개의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류쉐량 BYD 그룹 부총재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지난해 1월 국내 승용차 시장에 진출한 지 1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한 기세를 몰아 국내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전기차로 한국 시장에 진입한 데 이어 하이브리드차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국내 1·2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와 기아는 주력 신차를 전면에 내세워 BYD의 공세에 맞불을 놨다. 2020년 아반떼 7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8세대 모델이다.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 'PNC 2026' 서울서 결선…16개국 격돌

크래프톤은 장충체육관 내 공간을 '배틀그라운드' 속 전장을 테마로 꾸몄다.



'코스닥150 커버드콜 액티브' ETF 오는 30일 신규상장 예정

이번 상장 이후 국내 ETF 상장종목 수는 총 1천143종목이 된다.



삼성전자, 재생에너지 전환율 95%…HBM 에너지효율 개선 추진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 부문의 재생에너지 전환율이 지난해 말 기준 95%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쇼츠] 레고 블록 32만개로 재탄생한 코닉세그 하이퍼카

최근 공개된 코닉세그 '사데어스 스피어' 레고 모델은 32만7천906개의 레고 블록으로 정교하게 제작됐습니다.



비엔엠큐닉스, 한진 브리온과 맞손… ‘프로가 쓰는 모니터’로 e스포츠 시장 정조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제품 후원을 넘어, 최고 수준의 경기력이 요구되는 프로 선수들의 실전 및 연습 환경에서 큐닉스 제품의 기술력을 직접 검증받겠다는 전략적 의도가 담겨 있다. 큐닉스는 한진 브리온 선수단에 게이밍 모니터를 공식 지원해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현장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e스포츠 전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향후 게임 전시회 참가, 체험형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게이밍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매·공매 취득 산지 5년 보유기간 의무화' 도입

산림청은 '경매·공매 취득 산지에 대한 5년 보유기간 의무화 제도'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따뜻한 목소리 나눈다”… 롯데홈쇼핑 ‘드림보이스’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이날 이날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드림보이스 시즌9’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과 김지우 한국장애인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 20명이 참석했다.드림보이스 서포터즈는 시각장애 아동의 독서권 확대와 대학생들의 재능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이 9번째 모집이다.



차바이오텍 "종속회사 차헬스케어 주식 1천539억원에 추가취득"

코스닥 상장사 차바이오텍은 해외 헬스케어 네트워크 운영 및 투자 개발 종속회사 차헬스케어의 주식 591만9천732주를 약 1천53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차바이오텍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당사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차헬스케어'의 보유주식 일부를 '피움AI Future Healthcare 조합'에게 양도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 상, 선행조건의 이행"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차바이오텍은 해외 헬스케어 네트워크 운영 및 투자 개발 종속회사 차헬스케어의 주식 591만9천732주를 약 1천53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철도 인프라 연계로 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직주근접 확보한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공급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라 주요 업무지구로의 통근 여건이 개선되는 경기도 남양주 진접2지구에서 새로운 주거 단지의 공급 일정이 시작된다. 최근 직장인들이 겪는 시간 부족 현상이 상시화되면서 주거지를 선택할 때 출퇴근 경로와 일상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의 연계성이 주요 지표로 평가받는 추세다. 중심업무지구까지의 단순한 물리적 거리보다 광역 철도망의 구축 여부와 기존 주거지의 편의시설 활용 가능성이 거주 만족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향후 이들 노선이 개통되면 환승 체계를 통해 서울 중심 도심권까지 1시간 이내에 진입할 수 있는 교통망이 마련된다.



명품·외국인이 끌어올린 신세계…목표가 100만원까지 등장

신세계가 백화점 본점 리뉴얼 효과와 외국인 소비 회복에 힘입어 증권가의 대표적인 목표주가 상향 종목으로 떠올랐다. 명품 판매 확대와 면세점 수익성 개선까지 맞물리면서 실적 기대치가 높아졌고, 증권가에서는 백화점 업종의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증권가가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본점 리뉴얼 효과다. 지난해 말 리뉴얼을 마친 본점이 올해 들어 외국인 고객 유입과 명품 판매 증가의 수혜를 본격적으로 누리면서 백화점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증시와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자산효과가 고급 소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여기에 방한 외국인 매출 비중 확대까지 더해지며 백화점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면세점 사업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핵심 공약 '숲경제 산업벨트' 첫발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강원형 숲경제 산업벨트' 사업 추진이 첫발을 내디뎠다.



"지식재산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대한변리사회, 미래 100년 비전 제시

대한변리사회 제공 "인공지능(AI)과 기술패권 시대에 지식재산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변리사회는 다가올 20년을 준비하겠다." 전종학 대한변리사 회장은 26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열린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8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첨단산업 시대를 맞아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이 초일류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변리사회가 핵심 역할을 맡겠다는 구상이다. 전 회장은 "1946년 대한민국에 특허제도가 도입됐고 같은 해 6월 26일 조선변리사회가 창립됐다"며 "특허제도와 변리사회의 역사가 올해로 80주년을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0년 동안 변리사는 언제나 산업발전과 국가발전의 현장에 있었다"며 "AI와 첨단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대에 변리사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 핵심 과제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전종학 대한변리사 회장이 26일 서울 서초동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열린 창립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 청주-란저우 전세기 취항

이번 노선은 부정기 허가를 받아 운항하며, 국내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상품으로 판매된다. 이번 청주-란저우 노선은 7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약 2개월간 운항한다. 지난 4월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베이징, 상하이, 청두, 항저우 등 4개 노선 운수권을 배분받으며 본격적인 정기 노선 진출 준비에 들어갔다. 4개 노선 모두 중국 현지에서는 경영허가서 심사가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국가기간뉴스통신사 는 26일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통일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동북아센터와 공동으로 '2026 한반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베네수 강진에 수만명 행방불명…'골든타임' 앞 필사적 수색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126년 만의 최악의 연쇄 강진으로 사망자가 235명으로 늘고 부상자는 4천300명을 넘어섰다. 집을 잃은 이재민들은 거리에서 두 번째 밤을 지새웠고, 구조대와 주민들은 중장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맨손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를 파헤치며 생존자를 찾고 있다. 재판부는 김 여사가 청탁을 알선해주는 대가로 약 3억원어치 금품을 받았다는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2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구형량인 징역 7년 6개월보다는 6개월 낮은 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현대 안보환경은 기술이 승패를 가르는 기술안보 시대로 바뀌었다. 전장은 지상·해상·공중을 넘어 인공지능(AI)이 지배하는 영역으로 무한 확장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6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19.09포인트(5.81%) 급락한 8,411.21에 장을 마쳤다. 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전기통신법 위반 혐의로 유튜브 운영자 A(4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용민 의원은 이날 국회 회견을 열고 "의원들이 정책 개발을 의뢰하고 시민사회가 수개월 숙의한 끝에 마련한 (형소법) 개정안을 오늘 발의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회견에는 김용민·박은정·최혁진 의원 외에 민주당 김영호·서영교 의원도 참석했다. 그런데도 사퇴를 요구한다면 자리와 (국회의원) 배지를 지키기 위해 지도부를 흔들고 보자는 것밖에 안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전날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두 달 앞…"작은 부분도 꼼꼼히 살펴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을 26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넥스트레이드, 3분기 거래대상 32종목 제외…신규 편입 없어

매매체결대상종목 정기 변경 국내증시 투자 활황에 '15%룰' 준수차…카카오·대한항공 등 대형주도 편출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올해 3분기 매매체결대상종목 정기 변경에서 32개 종목을 제외하기로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대명에너지[389260], 원익IPS[240810], 카카오게임즈[293490], 현대무벡스[319400] 등을 포함해 총 12개 종목이 빠진다. 이번 정기 변경에서 새로 편입되는 종목은 없다. 삼성전자[005930]와 알테오젠[196170] 등 기존 매매체결대상종목 대부분은 3분기에도 거래 대상에 남는다. [표] 넥스트레이드 2026년 3분기 매매체결대상 제외 종목 명단



한국저작권위원회,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인공지능 저작권 특강·법률상담 실시

기업별 사업 모델을 반영한 맞춤형 법률 자문도했다.한국저작권위원회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저작권 관련 분쟁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법률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강석원 한국저작권위원장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과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AI 저작권 교육과 법률 상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샘, W컨셉과 협업해 ‘마이 시그니처 드레스룸’ 팝업스토어 운영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정은채도 팝업을 방문해 공간을 체험했다. 이번 팝업에서 선보이는 ‘시그니처 드레스룸’은 벽 공사 없이 설치 가능한 월패널과 슬림 프레임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보다 수납력을 약 1.5배 높였으며, 총 28종의 모듈을 조합해 개인의 공간과 취향에 맞는 드레스룸을 구성할 수 있다.



에스알, ‘고객 서비스 개선 회의’로 현장 서비스 개선

고객 서비스 개선 회의는 고객 민원을 주기적으로 분석하며 현장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추진됐다. 회의 핵심 주제는 한 주 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된 고객 민원이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철도 서비스 품질 저해요인도 면밀히 점검한다.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SRT·KTX 교차운행 관련 예매 고객 대상 알림톡 발송 등을 진행했다.



에넥스, ‘ENEX 3.0 추진위원회’ 출범 및 ‘YIMEI’와 MOU 체결

YIMEI는 뷰티 디바이스, 탈모기기, 의료기기 제조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광학 헬스테크 기업이다. 에넥스는 공간 기획, 인테리어 설계, 맞춤형 가구 솔루션 및한다. YIMEI는 중국 현지 사업개발(BD), 파트너 발굴, 마케팅 및 사업화를 담당할 예정이다. 박진규 에넥스 대표이사는 “이번 추진위원회 출범은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각진 국민차’로 안방지킨 현대차…‘3000만원대 SUV’로 선전포고한 BYD

부산모빌리티쇼가 26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7일부터 9일 동안 펼쳐진다. ‘내일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완성차 업체 8곳을 비롯해 140여 개 모빌리티 관련 기업이 참가한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국민차’로 불려온 아반떼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2020년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거듭난 디 올 뉴 아반떼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디자인이었다. 차량을 정면에서 바라봤을 때 앞바퀴를 감싸는 펜더의 입체감이 한층 강조됐다. 기존 모델이 곡선을 중심으로 했다면 디 올 뉴 아반떼는 칼로 재단한 듯 날카롭게 꺾인 면을 강조했다.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되며,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와 생성형 AI 비서 ‘글레오 AI’를 적용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스마트폰처럼 운전자가 필요한 앱을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앱마켓을 지원한다. 또 7월 6일 국내에 공식 출시되는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전기 SUV ‘더 뉴 BMW iX3’도 선보였다.



푸본현대생명, 노후 대비 연금보험 출시…연복리 최대 6% 보증

이 상품은 은퇴 이후 안정적인 노후 생활자금을 지원하고, 자녀 교육비나 의료비 등 목돈이 필요한 경우 목적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만 연금 개시 전에 계약을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이 납입보험료보다 적을 수 있다. 연금 개시 시에는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연금기준금액의 40% 가운데 적은 금액을 인출할 수 있다. 자녀 교육비나 의료비 등 목적자금으로 활용한 뒤 남은 연금 재원으로 종신연금을 받을 수 있다. 연금 개시 나이는 45세부터 80세까지 선택할 수 있다. 상품은 종신연금형 기본형과 핵심기간집중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휴양콘도 운영업'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

한국거래소는 소노인터내셔널 주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26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HJ중공업 최대주주, 군산조선소 인수… ‘부산부터 군산까지’ 조선 거점 확대

26일 HD현대중공업은 전북 군산조선소 공장 등 총 7800억 원 규모 유형자산 일체를 제이오션중공업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군산조선소는 HD현대중공업이 2010년 전북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조성한 대형 생산시설이다. 군산조선소가 정상 가동 될 경우 HJ중공업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부산 영도조선소에 이어 전북 군산까지 조선 생산 거점을 확장하게 된다.HJ중공업은 최근 조선 부문 실적 회복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같은 기간 조선 부문 매출은 2686억 원, 건설 부문 매출은 2693억 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두 사업이 각각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조선 부문은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물량이 매출에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수수료 0%·1초 정산”…라인넥스트, 스테이블코인 결제 ‘유니파이 페이’ 출시

누구나 한 번의 명령어만으로 평균 10분 안에 글로벌 결제 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개발한다.현재 지원되는 스테이블코인은 USDT, JPYC, IDRP 등이다. 라인 넥스트는 향후 각 국가 규제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현지 스테이블코인을 추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 유니파이 페이는 자체 결제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평균 1초 수준의 정산한다.



류재철 LG전자 사장 “엔비디아와 협력 구체화…피지컬AI 생태계 구축”

류 사장은 “LG전자는 14개 국가 31개의 생산 시설로부터 생성되는 정교한 제조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제조, 생산 데이터만 770TB(테라바이트)에 달한다”고 말했다.



JDC,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 위한 자산 인수 재가동

JDC와 녹지제주는 26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JDC 본사 회의실에서 제주헬스케어타운 자산양수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MOU 체결을 기점으로 올해 안에 JDC가 녹지제주 측 자산을 인수하기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자산 인수 대상 시설·범위 확정 등과 관련한 내부 절차 완료, 잔여 시설 재투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크래프톤 장태석 "PUBG, 게임 넘어선 문화 플랫폼으로 만들겠다"

장 총괄은 2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PUBG 국가대항전 'PNC 2026' 결선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장 총괄은 김창한 현 크래프톤 대표와 함께 'PUBG: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원년 멤버로, 크래프톤 내에서 PUBG IP와 e스포츠 전체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사 퍼블리싱 총괄직에 내정, 회사의 게임사업 전반을 책임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결선 무대가 열린 PNC 2026은 각국에서 선발된 16개 대표팀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는 PUBG e스포츠 최대 규모의 국가 대항전이다. 그러면서 "e스포츠가 주류 스포츠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7차 석유 최고가격 150원 낮춰…휘발유 1784원·경유 1773원

정부가 7차 석유 최고가격을 리터당 150원 낮춘다. 26일 산업통상부는 27일 0시부터 적용되는 7차 석유 최고가격을 6차보다 리터당 150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리터당 2000원 초반대인 주유소 판매가격은 재고가 소진되는 시점부터 1800원대로 내려갈 전망이다. 정부는 최근 국제유가와 석유제품 가격 하락세를 이번 인하의 배경으로 들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 역시 이달 초와 비교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정부는 평가했다. 불법행위가 적발된 주유소에는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기름값, 내일부터 1800원대로 떨어지나···석유 최고가격 150원 인하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 기준을 하향 조정했다.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를 정부가 인위적으로 결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지 105일 만에 첫 인하 조치다. 산업통상부는 26일 7차 석유 최고가격 기준을 발표하면서 보통휘발유와 경유, 등유 모두 각각 ℓ당 150원씩 내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유사 공급 가격은 ℓ당 보통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설정됐다. 이날 ICE선물거래소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5.26달러였다. 다만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당장 종료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ℓ당 2047.74원으로 나타났다.



석유 최고가 150원 인하…주유소 기름값 2천원대→1천800원대

지난 3월 13일 석유 최고가격제가 도입된 이후 106일 만의 첫 하향 조정이다. 이에 따라 주유소 기름값은 2천원대에서 1천800원대로 낮아질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26일 "27일 0시부터 적용될 7차 석유 최고가격을 L당 150원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7차 석유 최고가격은 휘발유 1천784원, 경유 1천773원, 등유 1천380원으로 각각 지정됐다. 석유 최고가격은 정유사가 주유소에 넘기는 공급가격에 상한선을 두는 것이다. 지난 3월 13일 제도 시행 이후 같은 달 27일 2차 조정 때 유종별로 L당 210원씩 상향 조정된 최고가격은 이후 6차까지 4회 연속 동결됐다. 하지만 이번에 석유 최고가격이 150원씩 인하됨에 따라 주유소 판매 가격은 1천800원대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제도 도입 이후 첫 인하 카드를 꺼낸 것은 국제유가가 중동 전쟁 이전 수준으로 안정화됐기 때문이다.



깨끗한나라 포포몽, 펫푸드 시장 진출…반려견 간식 출시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이 펫푸드 시장에 진출한다.



삼부토건, 유상증자…한국자산신탁 등에 3자 배정

코스피 상장사 삼부토건[001470]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주당 1천원에 신주 1억1천501만41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삼부토건, 유상증자…리빌드삼부홀딩스에 제3자배정

제3자배정 대상자는 리빌드삼부홀딩스 주식회사(3천300만주)다.



올해 수도권 주택 27만채 짓겠다더니…넉달간 3만7000채 그쳐

26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수도권 주택 착공 물량은 3만7170채다. 정부가 지난해 9·7 공급대책에서 밝힌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인 26만9000채의 14% 수준이다. 서울에서는 오히려 뒷걸음 중이다. 서울의 올해 착공 목표는 6만8000채지만 1~4월 실제 착공은 7023채로 지난해 동기 대비 16.0% 감소했다.정부는 공공주택의 경우 충분히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수도권에 올해 들어 6월까지 공공주택 1만1000채가 착공됐다.



홈플러스 피해자 비대위, MBK 측에 자본출연 촉구

비대위 측은 “그러나 보증은 출자가 아니다”라며 “보증은 홈플러스 안으로 실제 들어오는 책임자본이 아니라 실패 이후에야 작동하는 조건부 약속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보증은 절반만 하면서 대출은 두 배로 요구하고 익스프레스 매각대금과 각종 현금 유입은 운영비로 투입하는 구조는 후순위 채권자의 마지막 회수 가능성까지 막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병주 회장과 MBK가 긴급운영자금 필요성에 상응하는 실질적 자본 투입을 먼저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생계획안에는 유동화전단채 피해자에 대한 별도 구제 방안도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량을 디지털 플랫폼으로'…네이버·현대차, 모빌리티 협력

네이버가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네이버앱과 네이버지도, 웨일 브라우저를 제공하며 모빌리티 부문 협력을 확대한다. 두 회사는 더 뉴 그랜저를 시작으로 연내 출시 예정인 디 올 뉴 아반떼 등 플레오스 커넥트 탑재 차량에서 네이버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플레오스 커넥트에서는 차량 환경에 맞게 최적화된 네이버 오토앱과 네이버지도, 웨일 브라우저를 이용할 수 있다. 예상 목적지도 운전자의 이동 맥락과 차량 상태 등을 분석해 추천한다.



주유소 기름값 1800원대로…석유 최고가격 150원 전격 인하

이에 따라 최고가격은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다. 적용 시점은 27일 0시부터다. 최고가격은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기준이라 실제 주유소 판매 가격은 이달 말~다음 달 초부터 L당 1800원대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L당 2005.97원이다.최고가격 인하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회복 기대감, 공급 우려 완화에 따른 국제유가 내림세를 반영한 조치다.



토스 포스, 점심시간 이어 저녁에도 결제 시스템 '먹통'

한 자영업자는 "오후 7시가 넘도록 시스템이 복구되지 않았다"며 "장애 복구 상황을 안내하는 문자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일부 매장에서는 저녁 시간까지 토스 포스를 이용한 결제 과정에서 장애가 간헐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이용자들은 다른 토스 포스 가맹점주들에게 복구 안내 문자 수신 여부와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를 묻기도 했다. 앞서 토스 포스에서는 이날 오전 11시40분께부터 점심시간 결제 장애가 발생했다.



삼성전자, 국내 퇴직률 2.5%...보육원 퇴소 청년 연간 1.5만명 지원

삼성전자의 지난해 국내외 전체 퇴직률이 8.6%로 2024년(10.1%)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퇴직률은 2.5%로 지난해(2.1%)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가전·휴대폰 등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완제품) 부문의 재생에너지 전환율은 95%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국내외 총임직원은 25만 9149명(해외 13만 4585명, 국내 12만 456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임직원은 역대 최대였던 2024년 말(12만5297명)보다 733명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세 이상~50세 이하가 18만 5507명으로 가장 많고 30세 미만은 5만 3315명, 51세 이상은 2만 327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 근무자 중 30세 미만 퇴직률은 0.6%였으며, 30세 이상 50세 이하는 1.2%였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완제품) 부문의 재생에너지 전환율은 지난해 말 기준 95%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심 이어 저녁에도 '먹통'...토스 포스 오류에 자영업자 불편

앞서 토스 포스는 이날 오전 11시40분부터 결제 장애가 발생했다. 다만 오전 시간대 포스 장애가 발생한 가맹점 가운데 일부 매장에서 여전히 문제가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스플레이스측 관계자는 "오전에 포스 장애가 발생한 일부 매장에서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빠른 원상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금에 결제 오류…토스 단말기, 저녁에도 일부 먹통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의 단말기 ‘토스 포스’를 도입한 일부 매장에서 이날 점심과 저녁 시간에 결제가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소형 비행기, 베이징 초고층 빌딩 충돌···현장서 잔해 낙하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초고층 빌딩 중신타워에 소형 비행기가 충돌해 건물 상층부 유리가 깨져있다. 엑스 갈무리 소형 비행기 한 대가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초고층 빌딩 중신타워(CITIC Tower)에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엑스 갈무리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초고층 빌딩 중신타워에 소형 비행기가 충돌해 건물 인근에 잔해가 떨어져 있다.



"세니젠, 코스닥 관리종목서 29일 해제"

식품안전 전문 기업 세니젠이 오는 29일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해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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