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정치 2026-06-19

'기름값 담합'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구속…정유사 수사 확대

유가 담합 혐의를 받는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 1명이 18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소속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이란 전쟁 발발 직후 국내 유가가 일제히 급등한 배경에 정유사들의 계획적 짬짜미가 있었다고 의심한다. 정유사들이 이란 전쟁 이전부터 장기간 유가 담합을 벌였다는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다.



'관저 부실 감사' 감사원 간부 구속영장 기각…"혐의다툼 여지"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관저 이전과 관련해 '부실·늑장 감사' 의혹이 제기된 감사원 간부가 구속을 면했다. 대통령실 관저 이전 관련 감사단장을 맡아 실무를 총괄했던 손씨는 감사 과정에서 관련 증거 서류를 조작하는 등 방식으로 허위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 자격이 없는 21그램이 모든 공사를 총괄하면서 종합건설면허가 있는 원담종합건설을 내세워 합법 외관을 만들었다는 것이 특검팀의 판단이다. 특검팀은 감사원 역시 감사 진행 과정에서 21그램이 공사 전반을 담당한 사실을 파악했으나, 감사보고서에는 의도적으로 숨기고 21그램이 인테리어 공사만을 담당한 것처럼 기재했다고 보고 있다. 감사원은 2022년 10월 참여연대 등이 관저 이전 의혹에 대한 국민감사를 청구하자 감사에 착수했다.



정청래 ‘90도 인사’… 굳은 표정 李 “수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 대표에게 “수고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허리를 굽혀 인사했지만 따로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다. 이 대통령과 정 대표가 대면한 것은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려오며 민주당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김민석 국무총리, 정 대표와 차례로 악수했다.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운데)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겨 있다. 장 대표는 이날 단식 후유증과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집회 참석 등에 따른 체력 소진, 건강 이상 등을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마치는 대로 장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사퇴하자는 것. 당내에선 장 대표 사퇴를 두고 의원들 간 의견 차가 커지고 있는 만큼 내분 국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당초 국민의힘 소속 경기 지역 의원 7명(김선교 김성원 김용태 김은혜 송석준 안철수 유의동) 전원은 18일 오후 국회에서 장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회견을 열기로 했다.



與 “원구성 미룰 시간없어” vs 野 “법사위장 돌려달라”

여야는 이날 오후 본회의 전 원 구성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이번 주 원 구성이 최종 무산됐다. 전날 오후 여야 원내대표와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이 만났지만 양쪽 다 법사위원장직에서 물러서지 않아 협상이 공전한 것.여야 원내대표는 법사위원장직을 양보하지 않겠다고 거듭 공언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가져가면 아마 정치적 상임위가 될 것”이라며 “저희들은 일을 못 하는 무능한 당이 될 것”이라고 했다. 국정 과제와 민생 관련 법안 처리를 위해 원 구성을 더 늦출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한 원내대표는 “더 이상 원 구성 협상을 미룰 명분이 없다.



스틸 주한美대사 지명자, 65일만에 상원 인준 통과

최근 주한 미국대사 사례와 비교하면 스틸 지명자의 인준 속도는 빠른 편이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지명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는 지명부터 인준까지 83일 걸렸다.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해리 해리스 전 대사는 예외적으로 빠르게 절차가 진행됐다.



美당국자 "北비핵화, 트럼프 정부 정책 우선순위서 매우 높아"

이어 "어떤 행정부에서도 그러겠지만, 우리 행정부에서 이뤄지는 북한에 대한 논의는 비핵화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윌레졸 부차관보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 후 발표된 팩트시트에서도 양국이 북한의 비핵화를 약속했다. 어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발표된 공동성명에서도 비핵화에 대한 약속이 있다"고 했다. 윌레졸 부차관보는 미국과 북한의 대화 재개와 관련해선, "우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화할 준비가 되면 트럼프 행정부도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매우 분명히 밝혀왔다"고 말했다.



여야 모두 질타하는 '무능한 선관위'…국정조사 쟁점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윤상현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윤창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의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총체적 무능부실 선관위 전면개혁'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당은 선관위의 관리 부실을 제도 개혁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책임자 규명과 특검 추진에 무게를 싣고 있다. 선거구별 유권자 수, 사전투표율, 본투표 예상 투표율 등을 토대로 투표용지가 얼마나 인쇄·배분됐는지, 중앙선관위 지침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했는지가 조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태가 특정 지역의 일회성 사고인지, 전국 단위 선거관리 매뉴얼의 결함인지에 따라 선관위 책임 수위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두 번째 쟁점은 선거 당일 현장 대응과 보고 체계다. 사후에 투표용지를 추가 확보했는지 여부를 넘어, 부족 사태 발생 직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는지가 쟁점이다.세 번째 쟁점은 실제 참정권 침해 규모다. 단순 대기나 불편에 그쳤는지, 실제 투표를 포기하거나 하지 못한 유권자가 있었는지 여부다. 이는 조사 결과에 따라 정치적 파장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투표 지연, 투표 포기, 마감시간 연장 여부, 현장 민원, 유권자 증언 등이 주요 자료가 될 수 있다.양당은 선관위 개혁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해법의 방점은 다르다.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통해 행정 부실과 관리 책임을 규명하고 제도 개혁으로 연결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특검법을 발의한 데다가, 11개 지역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한 상황이다. 이어 "근거 없는 주장과 현재의 문제점이 섞이면 해법을 내거나 문제를 진단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與한병도, 혁신당 김준형 신임 원내대표 접견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9일 조국혁신당 김준형 신임 원내대표를 접견한다.



국힘 정점식, 한국노총 방문…원내대표 선출 후 첫 외부 행보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9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찾아 노동계 현안 등을 논의한다.



"딸 출마? 황당무계"...당대표 물러난 조국, '조민 출마설'엔 발끈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한 유튜브 방송 화면. 출처=조 전 대표 페이스북, 뉴스1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딸 조민 씨의 국회의원 출마설에 대해 "황당무계한 허위사실"이라며 선을 그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조민 씨의 출마 가능성을 제기한 한 유튜브 채널의 캡처 화면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단독]“CIA 접촉 구두보고” “조태용에게 패싱”··· 계엄 다음날 홍장원의 진실은

특검은 진술을 근거로 홍 전 차장이 메시지 전파에 관여했다고 보는 반면 홍 전 차장은 “패싱당한 증거”며 라며 관여한 바없다고 주장 중이다. 그는 “(조 전 원장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돌아오는 길에 홍 전 차장실에 들렀다”면서 “당시 홍 전 차장은 책상에 앉아 딴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특검은 홍 전 차장이 이를 보고받고 재가했다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특검 측은 A씨 진술을 근거로 보고가 이뤄졌으며, A씨가 홍 전 차장의 승인을 득했다고 본다. 특검은 만약 홍 전 차장이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파에 반대했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지시에 불복했듯 A씨를 말릴 수 있었다고 본다. 홍 전 차장 측은 조 전 원장이 홍 전 차장을 거치지 않고 A씨에게 직접 지시를 내린 것이 유리한 정황이라고 본다. 따라서 홍 전 차장이 계엄 메시지 전파에 가담했다는 특검 측 주장이 논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8월 민주당 전당대회서 첫 적용되는 정청래표 ‘1인1표제’ ···세부 조정 두고 논쟁 이어질 듯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처음으로 적용되는 1인 1표제의 세부 조정을 두고 진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대표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1인 1표제를 띄우자 당내에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있다. 지역별 가중치 비중, 2030세대 당원 과소대표 문제 등을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하는 모양새다. 1인 1표제는 대의원 가중치를 없애고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동등하게 하는 제도로, 당초 20대 1 미만인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이 1대 1로 조정됐다. 친이재명(친명)계에선 정 대표가 1인 1표제를 재소환하는 데에는 전당대회에서 당원 표심을 모으려는 의도가 깔렸다고 본다. 다만 친명계도 당원 여론을 의식해 1인 1표제 에 대해 적극 문제 제기를 하지는 못하는 모양새다. 한 초선 의원은 “영남에 가중치를 두면 그게 (진정) 1인 1표인가”라며 “정 대표가 명분만 앞세우고 있다. 1인 1표제 부작용 아닌가”라고 말했다. 김남희 의원은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민주주의 그 자체(! )인 1인 1표제를 지역 조정한 정 대표는 당원들께 해명하라”고 적었다.



윤상현 "국조특위에 예비조사팀 꾸려 선관위 개혁안도 발표"

-- 전 국민의 이목이 쏠린 상황에서 국조특위 위원장을 맡게 된 소감은. 참정권은 민주주의 출발점이고, 이번 사태는 단순한 투표용지 부족 문제가 아니라 국민이 선거를 믿을 수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졌다. -- 선관위는 이번 국조로 사실상 최초로 조직 내부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외에도 외유성 출장과 방만한 운영 등이 연쇄적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국조가 특정 사건의 진상규명에만 머물러선 안 되며 선거관리 시스템 전면 점검의 계기가 돼야 하는 이유다. 이번 국조는 정쟁보다 사태 발생 원인과 책임 소재, 그리고 선거관리 시스템의 전면적 제도 개혁 방향까지 제시해야 한다. 국조특위는 공청회를 할 수 없게 돼 있는데, 특위 차원에서 전문가들을 위촉해 '예비 조사팀'을 만들고 선거관리위원회 및 선거제도 개선 방안을 내놓겠다. 특위가 끝날 때 제도 개선안도 내놓으려 한다. -- 국조를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심각한 문제점들이 파악되면 대응 방안은. -- 시작부터 국조 한계론이 나온다. 국조 결과가 향후 특검이든 제도 개선이든 후속 논의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 청년들에게 광장의 분노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광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제도권 안에서 해결책을 만들어 내는 게 정치인의 도리이며, 앞으로도 소통하며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국정원, AI로 위성 교란 방어한다…사이버 넘어 우주안보 총력

위성 자산이 국가안보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 가운데, AI를 통해 방대한 위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우주 공간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협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사이버 안보 환경은 지상 공간을 넘어 우주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올해 창설 65주년을 맞은 국정원은 AI를 위성 운용·활용 체계 전반에 도입해 우주첩보 수집·분석 능력을 고도화하고, 사이버와 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안보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AI가 공격과 방어 양측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정원 역시 AI를 우주안보 체계 전반에 접목해 미래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국정원이 우주를 안보 영역으로 본격 편입한 계기는 2021년 국정원법 개정이다. 위성 보호 활동 역시 이미 실전 단계에 들어섰다. 국정원은 2021년 아리랑3호와 우주 파편 간 충돌 위험을 사전에 탐지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긴급 회피기동을 실시한 것이 대표적이다. 국정원 관계자는 "국방부·우주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우주안보 관련 법·제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국가 우주역량 강화와 우주산업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사이버 위협은 AI를 만나 질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금융·의료·통신 등 국가 핵심 인프라의 디지털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이러한 AI 기반 공격에 특히 취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정원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AI 안보 기술 확보와 조기 경보·예방 체계 구축, 국가 차원의 사이버안보 연구개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국정원은 긴급 기술지원과 해외 공격 IP 차단 조치를 통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국정원은 사이버와 우주 영역을 아우르는 국가 방어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과 국제 공조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르포] 전투기 중력 6배 도달하자 시력상실…"버텨라" 교관 외침만

가속도 내성훈련 체험…눈에 혈액 공급 부족해지면서 '블랙아웃' 경험 최신 전투기는 중력 9배까지 버텨야…공간감각상실·저산소·비상탈출 훈련도 "강하게 힘줘야 합니다! 지금보다 더 강하게! 더 강하게! 강하게 밀어내세요!" 곤돌라가 돌기 시작하자 무전으로 들리는 교관의 목소리가 다급해졌다. 주변부터 어두워지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 완전히 캄캄해졌다. 더 심한 혈류 감소로 의식은 유지되지만, 시야가 완전히 차단되는 '블랙아웃'(black out) 단계에 이른 것이다. 눈을 뜬 건지, 감은 건지 헷갈리니 눈만 더 부릅떴다. 생각이 들던 찰나, 멀리서 "강하게 힘! "하고 외치는 교관 목소리에 다시 눈을 부릅떴다. 기절하지 않기 위해선 복근과 허벅지, 엉덩이에 최대한 힘을 줘 혈액이 아래로 쏠리지 않게 해야 한다. 가속도 내성훈련 중 의식상실은 대부분 초반에 온다. 곤돌라가 중력가속도 6G까지 급가속하는 처음 5초만 버텨내면 반은 성공한 것이다. 이대로 15초 더 버티면 가속도 내성훈련 기준 '6G 20초' 통과다. 중력가속도 6G 환경에선 지구 중력의 6배에 달하는 압력을 온몸으로 마주하게 된다. 기절하지 않고 가속도 내성훈련을 통과한 것이다. 실제 전투기 조종사들이 거치는 훈련이다. 전투기 조종사는 비행 과정에서 중력가속도 급상승이나 저산소, 기압 변화, 공간감각상실 등 지상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비행환경에 노출된다. 는 이날 가속도 내성훈련을 비롯해 저압실 비행훈련, 공간감각상실훈련, 비상탈출훈련 등 4종 훈련을 체험할 수 있었다. 조종사들 사이에서도 가장 악명이 높은 가속도 내성훈련은 전투기 조종사가 급격한 가속도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호흡·시력장애 등 인체 생리학적 영향을 체험하고 가속도 내성증진법을 통해 이를 극복하는 훈련이다. 실제 전투기 조종사들도 3년마다 이 장비에 탑승해 훈련한다. 이 때문에 최신예 전투기 조종사들의 내성훈련 통과 기준도 9G 수준이다. 산소마스크를 벗었다.



돌아온 이 대통령, 집 나간 국정동력 찾는다···순방 성과 직접 설명, 지지율 회복 시동

G7 정상회의와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8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순방 성과를 직접 브리핑한다. 6·3 지방선거 후 국정 지지율 하락과 당·청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이를 수습하고 국정 동력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브리핑 직후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다음주 외교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집권2년차 국정 운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 올라 벨기에·이탈리아·바티칸을 차례로 방문했다. 지난 16~17일에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한 후 이날 귀국했다. 그간 순방 중 외교 성과가 지지율 상승을 이끌었던 것과 달리 이번 유럽 순방 기간에는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 G7 정상회의와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8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환영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국정 동력 제고를 위해 집권 1년차 때 내세운 실용·민생·통합 국정 기조를 더욱더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19일 브리핑 후 곧바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다.



글로벌 복합위기 속 생존전략은…26일 연합뉴스 한반도 심포지엄

국가기간뉴스통신사 는 26일 중구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통일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동북아센터와 공동으로 '글로벌 복합 위기와 한반도'를 주제로 '2026 한반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외 석학의 토론은 총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동맹질서의 균열과 각국의 전략적 대응' 주제의 1세션에서는 김성배 원장의 사회로 전 세계적인 동맹 체제의 변화와 이에 따른 주요국들의 전략을 분석한다. 이어지는 2세션은 '경제·에너지·안보 위기 고조 - 한반도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외교·안보뿐만 아니라 경제와 에너지 위기까지 결합한 복합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구체적인 생존 전략을 제언하는 자리다.



美당국자 "北비핵화, 트럼프 정부 정책 우선순위서 매우 높아"(종합)

이어 "어떤 행정부에서도 그러겠지만, 우리 행정부에서 이뤄지는 북한에 대한 논의는 비핵화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윌레졸 부차관보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 후 발표된 팩트시트에서도 양국이 북한의 비핵화를 약속했다. 어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발표된 공동성명에서도 비핵화에 대한 약속이 있다"고 했다. 그는 "또한 우리는 한국과는 양자 간에, 일본을 포함해서는 3자 간에 매우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윌레졸 부차관보는 미국과 북한의 대화 재개와 관련해선, "우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화할 준비가 되면 트럼프 행정부도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매우 분명히 밝혀왔다"고 말했다. 한국이 한 걸음 더 나아가 (안보) 부담 분담을 원하는 것이어서다"라고 평가했다. 정치적 지침이나 정치적으로 강요된 일정이 아닌 군인들에 의한 전문적 전환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요구하는 건 오직 공정한 대우일 뿐"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공정하게 대우받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이에 대해 분명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이달 24일-장동혁 내년 2월..'연임 위한 사퇴' 전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각 당내 사퇴론을 맞닥뜨렸다. 이에 양 대표는 연임을 고려해 사퇴 시기를 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먼저 정 대표는 오는 24일 물러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이 경우 정 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준위 구성을 논의하기 전에 연임 도전과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내년 8월까지 임기가 남아있다. 장 대표가 이런 방식으로 버티기만 하는 것은 어렵다는 관측이 많다. 이에 재신임 전 당원 투표를 추진할 것이라는 설이 나온다. 올해 초 당내 사퇴 요구에 장 대표가 맞대응하려 제안한 바 있다.



강수영 "정청래, 90도 인사만 잘하면 친명인가?"[한판승부]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승부사들을 만날 시간입니다. 인생의 일대의 결단이었는데 고발로 다 묻혔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정영진 앵커가 당황하잖아요, 왜 우리 방송에서 공개하냐고.◆ 강수영> 제가 맥락이 있을 때 공개를 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탈보 건보료 어쩌고 얘기하길래 바로 그냥.◇ 박재홍> 알겠습니다. 함께 보고 말씀 나눌까요?대통령 부부가 1호기에서 내려와서 국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천천히 트랙에서 내려와서 김민석 총리와 악수를 나누고 이어서 정청래 당 대표와 짧게 대통령이 뭔가 수고했습니다. 말씀을 하고 지나갔습니다. 기분이 안 좋았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어요, 기분이 좋은 건 아니니까. 그럼 왜 기분이 저러셨을까 정청래 대표를 나오게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 그게 다 뭐 때문에? 다 돈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김민석 총리가 손 잡고 있는 시간과 정청래 대표 손 잡고 있는 시간을 비교해 가지고.◇ 박재홍> 정말 피곤하네요.◆ 강수영> 그렇게까지 막 얘기를 하시길래 이 상황이 너무 짜증스러운 거예요. 행보를 함께 해야 그게 친명이 되는 거지 말만 나는 대통령이 좋아요. 말은 해 놓고 행보를 다르게 한다면 그건 놀리는 게 되는 거죠. 결국엔 파국으로 지금 끝나 있잖아요. 저는 정청래 대표하고의 이재명 대통령 관계도 똑같습니다. 결국에는 파국으로 끝날 거예요.◇ 박재홍> 또 너무 이게 또.◆ 서정욱> 정청래 대표의 속마음은 내가 이 두고 보자 이 굴욕은 반드시 갚아줄 거다. 이렇게 아마 속마음에는 그럴 겁니다.◇ 박재홍> 서정욱 변호사의 개인의 해석임을 알려드립니다.◆ 서정욱> 그러면 이 명-청 대전을 끝내는 유일한 길은 불출마예요. 근데 출마하겠다는 거예요. 본인이 오히려 불출마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압력을 내가 불출마한 건 당무 개입이 되니까 오히려 내가 출마하는 게 이 대통령을 위한 거다. 이재명 대통령이 볼 때는 궤변 중에 궤변이잖아. 이게 어제 채널A 단독 기사예요, 측근. 그러니까 제 말은 이재명 대통령도 상당히 기분이 안 좋을 거고 그다음에 정청래 대표도 고개는 90도 숙였지만 속마음은 상당히 안 좋다. 저는 결국 파국으로 끝납니다.◇ 박재홍> 이 부분이에요, 사실은. 그러니까 당청 갈등 그리고 당 대표의 대통령에 대한 90도 인사 근데 여기서 또 나오지 말아야 할 단어 당무 개입이라는 단어가 나왔어요. 이게 여야가 바뀌면 나올 수밖에 없는 얘기고 한국 정치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은 대통령이 선거 운동해도 아무 제약이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한테도 좋을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그러나 당무 개입이라는 단어가 정청래 대표 측에서 나온 거 아니에요? 그럼 이거 대통령실은 엄청 기분 나쁠 것 같은데요.◆ 강성필> 제가 대통령실 참모라고 하면 기분 나쁜 수준을 넘었을 것 같아요.◇ 박재홍> 이게 정권은 짧다보다 더 센 단어가 아닌가요? 더 깊이 들어간 거 아니에요?◆ 강성필> 저는 정권은 짧다 시즌 2라고 생각을 하고 이런 거예요. 하면 되지 무슨 내가 안 나가면 대통령이 당무 개입으로 비춰가지고 고양이 쥐 생각한다는 게 좀 이런 상황인 것 같아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정청래 대표께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지난 1년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 계시는데 저는 지난 평가는 많은 분들이 하셨으니까 그럼 지금 현재를 얘기를 해 볼게요. 지금 대통령의 지지율이 얼마 전에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지지율이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 시중에 다 나와 있어요. (웃음)◇ 박재홍> 연설이에요, 연설. 거의.◆ 강수영> 그런데 당무 개입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짚어야 되는 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무 개입 관련해서 공천에 개입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었단 말이죠. 그런데 그거를 염두에 두고 당무 개입은 다 범죄다, 이렇게 연결 짓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여당의 방향은 그릇이 되어야 한다.근데 하필이면 그때 보니까 정청래 대표가 그 그릇 역할을 못하고 있어서 정청래 대표 나오지 말라는 얘기구나. 이렇게 해석이 된 거지 대통령의 말씀은 여당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만으로 당무 개입이다. 이렇게 가버리면 지금 방금 우리 소개해 드린 당무 개입이 돼 버리기 때문에 나갈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하신 그 당무 개입입니다.◇ 박재홍> 경고예요?◆ 강수영> 경고해요, 이건. 이렇게 볼 수가 있잖아요, 특히 당무 개입 차원이라는 면에서. 그런 말을 못하는 상황을 민주당이 갖고 있는 거죠. 이렇게 바로 해석할 수는 없잖아요.◆ 윤희석> 제 얘기는 결과를 보자는 얘기예요.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강성필> 근데 그런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이 당원과 지지자들도 그렇겠네라고 공감을 하니까 그렇게 되는 거지.◆ 윤희석> 그 결과가 어떻게 됐어요? 그 결과를 갖고 지금 싸우는 거예요. 화가 난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석하고요. 그다음에 이거.◇ 박재홍> 서정욱 변호사의 개인 해석입니다.◆ 서정욱> 당무 개입 이거는 그냥 형사 처벌될 수 있다. 이렇게 저는 두 가지로 경고한 걸로 그러니까.◇ 박재홍> 그럼 야당 대표가 할 수 있는 경우 이상인데요?◆ 서정욱>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이게 정말 기분이 나쁜 거죠. 여당 대표가 탄핵과 구속을 운운했다.◇ 박재홍> 형사처벌 운운했다.◆ 서정욱> 이렇게 보고요. 그다음에 제가 참 강성필 대변인 발언에 동의가 안 되는 게 공항에 아까 못 오게 한 게 부실 선거 해결하려고 공항에 안 불렀다? 그렇게 생각합니까?◆ 강성필> 네.◆ 서정욱> 공항에 안 불렀다고 이게 부실 선거 해결이 바로 됩니까? 공항에 잠깐 나왔다 해서 오히려 이게 저는 김민석을 당 대표로 미는 신호를 준 거죠, 정청래 패싱하는. 이게 부실 선거와 무슨 관계 있어요? 부실 선거는 총리도 해결해야 되고 정권 차원에서 해결해야 되는 거지 왜 민주당만 떠넘기냐 이렇게 보고요.저는 선거가 민주당이 패배했다면 책임은요, 99.9% 이재명 대통령한테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공천도 정원오는 본인이 한 거예요. 여러 가지로 부동산이든 뭐든 게 본인 문제지 솔직히 정청래 대표 보고 찍고 정청래 보고 안 찍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저는 이게 자꾸 당에 지금 패널들이 계속 정청래 대표를 공격하더라고 그 대통령을 비판해야지.◆ 강성필> 그런데 이 부분이 있습니다, 변호사님. 뭐가 있냐면 방금 정말 말씀 잘하셨는데 대통령이 만약에 그런 행동으로 인해서 지적을 받고 있다면 이렇게 서정욱 변호사님 같은 국민의힘 사람들한테 공격을 받고 있다면 여당 대표가 하는 일이 뭡니까? 국민들이 오해하지 않게 방어도 해주고 이렇게 공격을 막아주는 그런 방파제 역할을 해 주는 게 누구예요? 너무 신나게 하시면 안 돼요.◆ 강성필> 그런가? 이런 상황이 저는 불편한 거죠.◆ 강수영> 정원오 후보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공천을 사실상 했다라는 시각이 지금 정청래 대표를 지지하는 분들이 그 얘기 계속 하더라고요. 장성철 같이 MBN 방송하면서 근데 전부 OOO, 땡땡 이래서 읽을 수가 없어요.◆ 윤희석> 그게 처음에.◇ 박재홍> 실명이 없어서?◆ 서정욱> 네. 누구인지 이게 안 돼요.◆ 윤희석> 처음에 같이 그거를 했거든요. 저도 많이 나오고 이걸 할 수가 없는 게 진짜 민낯을 하면 안 돼요. 그때 장성철한테 궁금해서 재밌잖아요.◇ 박재홍> 그러니까 보다가 궁금한 게 장 소장한테 그 이니셜 누구냐라고 물어보면 된다라는 말씀까지 드리고 정청래 당 대표가 오늘 의원총회 전에 이렇게 많이 힘들겠다. 서로 갈등이 심해지고 있고.◇ 박재홍> 고양이 지역구죠?◆ 강성필> 맞습니다. 그런데 이게 상당히 민주당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회자가 되고 있다. 이런 거 물어보는 게 상당히 예민해졌다.◇ 박재홍> 금기. 이게 민주당 의원님들 섭외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강성필> 그러니까 이렇게 얼어붙어 버렸어.◇ 박재홍> 섭외하기 어려워요. 그럼 이걸 빨리 봉합을 한다든지 해결을 해야 될 텐데 지금 그럴 상황이 안 될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들이 우리가 길어지는 거잖아요.저는 이게 좀 걸려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 보고 제가 진짜 절망감을 느꼈거든요. 따라서 저는 민생이 어려운데 이게 해결되겠습니까? 지금 이게 금방 해결되겠느냐고 시간이 많이 걸릴 겁니다. 이 문제 있고 마지막으로 진보 대분열, 이게 결국은 봉합이 안 될 거예요. 지금 정청래 대표도 이게 벌써 임기 1년인데 끝까지 대들잖아요, 안 나와야 되는데. 근데 김용남 공천해가지고 이게 뭐냐고 유의동 만들었잖아요. 앞으로 이게 지지율이 계속 추락할 겁니다.◇ 박재홍> 해결하지 않기를 바라시는 건가요? (웃음)◆ 강성필> 근데 우리가 사실관계는 바로잡아야 될 게 코스닥은 지수가 상승했어요. 지금 이게 하락 종목이 훨씬 많을 겁니다.◆ 강성필> 아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균치를 보면 지금 상승했다고요.



[오늘의 국회일정](19일·금)

(10: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이훈기 의원실, 이훈기의 금요일 동네한바퀴 2주년 토크콘서트(10: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김예지 의원실, 장애인 근로지원인 서비스 20년 발자취와 제도 개선 방향 모색(13:00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김용태 의원실 등, 21세기, 놀이는 어떻게 재정의되어야 하는가? 서미화 의원실 등, UNCRPD 20주년 성과와 과제: UN 장애인권리협약 협력단 상반기 릴레이 포럼(10:00 의원회관 대회의실) 이용우 의원실 등, 누구는 보호받고 누구는 배제 되는가: 유산·사산·아버지 자녀산재와 태어난 시기 차별(10: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안상훈 의원실 등, 사회복지 교육,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진단: 미래가 요구하는 사회복지사의 역량은 무엇이며 우리에겐 어떤 변화가 요구되는가? (14:00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 이언주 의원실 등, 글로벌 희토류 확보 전략과 대응 과제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이주희 의원실 등, 모두의 참정권 강화를 위한 청년들의 제안(14:00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김용태 의원실 등, 자원 빈국 대한민국은 어떻게 제련소를 수출했나(18:00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주진우 의원, [선관위 현안 관련 회견](10:00)



北, 북러조약 2주년에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 필수적 법적무기"

노동신문은 별도 기사에서 블라디미르 토페하 임시대사대리 등 주북 러시아 대사관 직원들이 북러조약 체결 2주년에 즈음해 18일 국가선물관을 참관했다고 전했다. 북한과 러시아는 2024년 6월 19일 평양에서 진행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통해 동맹 조약을 체결하고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확대했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의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초 기준 북한군 1만4천여명이 러시아에 주둔 중이며 북한군 파병 이후 누적 사상자는 7천여명으로 추산된다고 지난달 보도했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소나기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서정욱 "한동훈 복당부터 해야 진검승부"[한판승부]

윤창원 ◇ 박재홍> 장동혁 대표 지금 거취 문제를 놓고 연일 충돌을 하고 있는데 오늘 병원에 입원을 했어요. 우리 서 변호사님 잘 아실 것 같은데 장동혁 대표 상태가 어떻습니까? 근데 제가 거기 대변인한테 좀 알아봤더니 상태가 상당히 안 좋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이 의사가 그렇게 권했겠습니까? 이렇게 제가 대변인한테 들었습니다.◆ 윤희석> 근데 제가 저희 당 대표 얘기인데 건강 문제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코멘트 하기가 좀 어려우니까 빨리 쾌유하시기를 바라고요. 그래도 중앙 언론사에서 종편에서 보도를 했는데 말도 안 되는 보도라고 하시면 그건 좀 안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가운데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입원할 정도가 됐다면 그건 굉장히 심각한 문제죠.◆ 강성필>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 기사의 내용도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것보다 더 눈길이 갔던 거는 왜 TV조선이었는가 그리고 이게 단독으로 최초로 한 보도도 제가 봤을 때는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작년 정도인가 이런 얘기를 솔솔솔솔 그냥 입에서 입으로 제가 들었거든요. 그 손해를 봤어요, 한 10명 정도. 그런데 나머지는 다른 사람들은 피해가 그냥 그대로인데 장동혁 대표만 이게 피해를 좀 다른 토지로 이렇게 대토를 해가지고 피해 손실액이 좀 줄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이게 판사 그만두시고 나서 그 회사에 대해서 조력도 하신 것 같고 또 변호사도 소개를 한 것 같다. 그런데 아직은 사실은 아니다.근데 여기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는 나는 모르는 일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계세요. 저는 그렇게 봐요.◇ 박재홍> 강 변호사님.◆ 강수영> 개인적으로 그거는 대토를 받은 게 언제인지 그리고 등기부등본 떼보면 나오니까요. 궤를 같이 하는 것 같고.공식 일정이 별로 없고 사실 우리 언론에서 많이 지적했던 게 당 대표 일정은 좀 공시가 되잖아요. 이렇게 얘기하고 여기에 정점식 원내대표가 또 좀 점잖은 분이잖아요, 이분은. 하면서 약간 또 진지하게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이 분위기는 어떤 거예요?◆ 서정욱> 저는 민주당의 이언주 의원이 책임지고 사퇴했잖아요. 지금 의원들도 자기가 의원들의 70~80% 이야기하던데 배현진, 우재준 다. 제가 아는 분들에게 그런 분이 전혀 없거든요. 그러면 이렇게 제가 아무리 많아 봤자 그냥 20~30명 미만인데 압도적인 다수는 지금은 아니라는 거예요. 신동욱 의원도 마찬가지고 김재원 최고도 마찬가지고 따라서 그게 이미 정리된 거 아닙니까? 지금 신동욱, 김재원 사퇴 안 하면 방법이 없어요.그리고 어제 최고위원 하는데 권영진 의원을 소집해 놓고요. YTN 방송 있다고 와버렸더라고 그래서 제가 YTN 방송 끝날 때 제가 만났어요, 권영진 의원을. 데일리안이 그래도 보수 쪽에 우호적인 매체잖아요.◆ 서정욱> 근데 주진우 의원이나 제가 오늘 봤더니 인터뷰를 자기는 그런 소리 듣기 싫어서 아예 의총도 안 갔대. 안 간 사람 중에 그런 소리 사퇴 이런 거 정말 짜증 난대, 주진우 의원이. 그것도 아니고 20~30명이라면 제가 볼 때 어떤 분들인지 단단한 분들하고 주로 소통하시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말씀하거든요. 그런데 윤한홍 의원, 이종배 의원, 신성범 의원, 권영진 의원, 조은희 의원도 사퇴를 요구했다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친윤.◆ 서정욱> 근데 오늘도 경기도 의원들이요. 사퇴 요구하려고 회견까지 예고했다가.◇ 박재홍> 보류.◆ 서정욱> 반대가 너무 많으니까 보류한 거예요. 거기에 안철수 의원도 안 할 거고요. 김은혜 의원도 제가 알기로는 안 할 겁니다.◇ 박재홍> 불참의사를 밝혔다.◆ 서정욱> 그러니까 제 말은 경기도 의원들도 결국에 오늘 회견 못 했잖아요. 저도 이게 정확하게 몇 대 몇은 모르지만 저쪽도 배현진 의원은 우재준도 80%라고 하잖아요. 그 근거를 못 대는 거예요. 저도 이렇게 근거는 못 대요. 그게 아니니까 이렇게 조용히 가는 거죠.◆ 윤희석> 최고위원들은 사퇴를 안 하니까 그런 거죠. 신동욱, 김재원 두 최고위원도 지금 어떻게 할지 고민하겠다고 말하는 수준인데 경기도는 우리가 제가 6명으로 알거든요. 두 분이 지금 거기에 찬성 안 한다는 건데 반대가 너무 많아서 오늘 회견을 못 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결국에는 장동혁 지도부를 흔드는 것은 그 배후에 한동훈이 있었다. 도대체 국민들이 이걸 누가 이해를 하겠습니까?◆ 윤희석> 서 변호사가 지난주에 하셨죠. 그래서 제가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렸고 대안이 없어서 그냥 가자는 말만큼 무기력한 얘기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올림픽 공원 현장에 가서 싸우는 게 중요하냐, 정치권이 그렇게 싸우는 거를 해야 되는 존재냐 아니잖아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게 공정 이슈와 관련된 겁니다, 그 한 사람 때문에. 거기서 장동혁 대표는 정치적 입지를 작게나마 갖고 있던 것도 다 날려버렸다고 저는 생각해요.◇ 박재홍> 박준태 의원 보고 그래서 대안과 미래 의원들이 오늘 성명 냈어요. 이렇게 했는데 박준태 의원은 왜 이렇게 세게 나오는 거예요? 당 대표의 그래도 당권파니까?◆ 서정욱> 보좌관 출신이고 비례 초선 비례죠. 볼 수는 있지만 오죽하면 이게 저도 솔직히 대안과 미래가 대안도 없고 미래도 없어요. 이렇게 보고 저는 진짜 우리 이렇게 조언하는 분이 있어요. 장동혁 대표한테 독한 마음 먹고 사퇴하고 그리고 이게 남은 임기만 하는 게 아니고 2년 임기로 진검승부로 이렇게 전당대회를 하자, 그러면 이게 어떻게 되느냐 지금 누가 이기겠어요? 한동훈 대표가 복당이 돼야, 상대가 되는 사람이 한동훈 하고요.◇ 박재홍> 만약에 하게 되면.◆ 서정욱> 하게 되면 전당대회를 제가 볼 때 그리고 오세훈 측이 또 대주주예요. 그런데 지금 한동훈 복당도 안 된 상태에 전당대회를 하면 배현진이가 나오거나 조경태가 나온다, 안 돼요. 제가 몇 번 이야기했잖아요, 그렇게. 장동혁 나오고 오세훈은 못 나오잖아. 저는 국민의힘 보니까 국자무싸 국민의힘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것 같아요.◆ 윤희석> 그 정도는 아니에요. (웃음)◇ 박재홍> 한동훈 의원님 근데 요즘 방송 많이 하잖아요.◆ 윤희석> 하시더라고요. 김기현 의원이기 때문에.◇ 박재홍> 전 대표.◆ 윤희석> 전직 당대표이고 잘 보시면 그 모임에 이준석 의원도 있잖아요. 김기현 의원이 21년 6월에 이준석 의원이 대표 될 때 원내대표였거든요. 그러면 이분을 기점으로 해서 당이 조금씩 방향을 바꿔 갈 수 있는 그런 하나의 관성 포인트를 잡았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박재홍> 스킨십 많이 느셨네요.◆ 윤희석> 그렇습니다. 그렇게 봅니다.◇ 박재홍> 서 변호사님 흐뭇하십니까? 뉴 한동훈, 샤이 한동훈.◆ 서정욱> 저는 오로지 우리가 보수가 다음 총선에 압승하고 정권을 교체하는 이것밖에 저는 관심이 없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오세훈, 한동훈, 장동혁 누구든지 힘을 합쳐야 된다.◇ 박재홍> 삼국지.◆ 서정욱> 누구를 자꾸 배제하려고 하지 말고 장동혁만 죽이고 오세훈하고 한동훈이 힘을 합쳐야 된다. 이렇게 하는 분이 많잖아요, 조갑제 선생이나. 그분은 좀 물러나게 해야 됩니다.◇ 박재홍> 아니, 밖에 계실 수도 있어요. (웃음)◆ 강수영> 그래요? 밖에서?◆ 강성필> 왜 이렇게 미숙하고 철이 없어요. (웃음)◆ 강수영> 죄송합니다. 제가 잠시 외계어를 했습니다. (웃음)◆ 윤희석> 마이크 잡기가 부끄럽네.◇ 박재홍> 개혁신당 얘기하면서 마무리할게요. 아니, 저는 이게 정말 그런 의혹이 나오고 있고.◆ 윤희석> 제가 부산 몇 번 내려갔잖아요, 6주 연속 주말에. 살짝 그 얘기를 들었는데 제가 이걸 알았어요.



한동훈 ‘사전투표 폐지’ 법안 공동 발의···“저의 오래된 소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본투표일을 기존 1일에서 2일로 연장하는 내용의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 한 의원은 SNS를 통해 사전투표 폐지가 자신의 오래된 소신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지난해 자신의 SNS 글을 인용한 기사를 공유하며 “사전투표 없애고 본투표 연장하는 것이 저의 오랜 생각”이라고 했다. 기사를 보면 한 의원은 당시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에선 곰팡이가 쉽게 자란다. 부재자투표제도를 도입하는 내용도 담겼다.



美당국자 “북한 대화신호 기다리는중…우선순위는 비핵화”

대화에 열려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은 여전히 비핵화에 초점이 맞춰져있다고 점도 강조했다.또한 “바로 전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도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담은 성명이 나왔다.



정부,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속기구회의 참석…NDC 이행 논의

중동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청정에너지 전환과 전력화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조광한 "횡설수설 외계어 의총…장동혁 사퇴? 명분 없다"[한판승부]

◇ 박재홍> 요즘 국회에서 국민의힘 당내 이야기가 많이 이슈가 돼서 이 문제를 가장 또 잘 말씀해 줄 수 있는 당권파 최고위원을 모셨습니다. 조광한 최고위원과 함께 당내 상황 그리고 최근 주요 정치 현안 입장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최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조광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재홍> 한판승부는 처음이시죠?◆ 조광한> 네, 처음이에요.◇ 박재홍> 저희가 앞서 1부에서 우리 최고위원님 얘기를 좀 많이 했습니다. 혹시 방송 들으셨어요?◆ 조광한> 못 들었어요. 저는 거의 뉴스를 안 봅니다.◇ 박재홍> 그러세요? 그러니까 시도때도 없이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몇 개월째.◇ 박재홍> 몇 개월째.◆ 조광한> 네, 똑같아요. 레파토리가.◇ 박재홍> 그 말씀은 지금 우재준 최고위원이 오늘도 지도부가 가을 전에 사퇴해야 된다. 이 말씀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 그 자체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 이런 취지의 말씀인가요?◆ 조광한> 그렇죠. 본인이 사퇴하면 돼요. 그게 진정성이 있는 거예요. 그리고 본인이 먼저 사퇴를 하고 나면 그다음에 다른 분들이 판단을 하시겠죠. 그거는 예의도 아니고 그래서 제가 그런 표현을 했잖아요. 철 없다.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정치 초년생이잖아요. 그 한국 정치에서의 그 오랜 그 상황 속에서 흘러오는 그런 무늬랄까 물결이랄까 패턴이 있는데 사실은 아직 정치 잘 모르잖아요. 그리고 웬만하면 되는 대구에서 운 좋게 국회의원 되게 됐는데 우쭈쭈 하고 있는 거죠. 이런 것은 사실은 공정한 토론을 할 수 없는 말씀 아닌가요? 이거랑 똑같은 말 아니에요?◆ 조광한> 아니요, 아니요. 그렇게 얘기한 건 아니고 이게요. 그런데 그 이를테면 초점이 분명하지 않고 그 정치의 본질 내지는 사안에 깊이 있는 그런 것 없이 그 특정인을 대변한다거나 그 특정 사안에 대해서 집착하거나 하는 그런 행태를 보이는 거죠. 그러면 그게 철없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그 그룹의 그 이를테면 이해관계를 대변할 수 있는 거죠. 명분이 없어요. 대표는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의 뜻에 의해서 선출이 됐고 그 당원들이 그 위임한 당권을 지금.◇ 박재홍>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 조광한> 행사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대표가 정치적으로 책임질 만한 일이 없는 거예요. 직장 생활을 하는데 우리 CBS에 다른 직원이 우리 박재홍 선생님더러 나는 선생님이 참 이상하게 싫네요. 그냥 물러나라는 거예요.◇ 박재홍> 근데 양향자 최고의원도 우재준 최고랑 같은 말씀하시는데 이분이 현 지도부가 좀비 지도부가 됐다.◆ 조광한> 본인이 좀비라고 본인 스스로를 규정을 했잖아요. 그러니까 본인은 스스로를 좀비라고 느꼈는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아요.◇ 박재홍> 그런가요?◆ 조광한>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죠. 사실은 그렇잖아요. 나는 이렇게 멋진 정치인이에요라고 스스로를 자랑하는 거 말고는 해석이.◇ 박재홍> 안 된다?◆ 조광한> 네, 그리고 긍정적으로 해석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분들도 몹시 불쾌하게 생각하시고.◇ 박재홍> 다른 분이라 하면 다른 최고위원들.◆ 조광한> 그럼요.◇ 박재홍> 동료 최고위원들.◆ 조광한> 그리고 우리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이잖아요. 굉장히 불편해하세요.◇ 박재홍> 신동욱 수석 최고 같은 경우는 요즘 현 지도부가 재편되려면 물러나야 된다. 하면서 또 불쾌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조광한> 그럼요. 그러면 우리 국민들 중에 한 2~3만 명이 서명해서 나는 우리 대통령 진짜 마음에 안 들어요. 그 기본적인 상식이 결여됐기 때문에 철이 없다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는 거죠.◇ 박재홍> 의원총회에서 사퇴 요구가 많이 나왔다고 지금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 의원 그래도 원내 의원들 한 110명의 국민의힘 110명이 됐는데 그중에 어제 데일리안 보도를 보면 한 60여 명이 장 대표의.◆ 조광한> 데일리안이 오버죠, 제가 볼 때는 그래요. 왜냐하면 다수는 장동혁 대표의 당권 행사의 방식에 대해서는 서운할 수도 있고 섭섭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억지 주장을 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저는 당권파가 아니에요.정치인으로서의 장동혁 대표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다소 조금 경직돼 있고 고지식하다고 느낄 수는 있으나 사람으로서의 결은 저는 꽤 괜찮으신 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숱하게 만난 정치인들. 그분들만 나와서 얘기를 하세요.◇ 박재홍> 외계어라고 표현하신 이유는 뭡니까? 도대체 무슨 말 하는지 논리 구조를 이해 못해요?◆ 조광한> 말의 논리 구조가 없다는 것이죠. 자기 이익?◆ 조광한> 자기와 자기가.◇ 박재홍> 계파의 이익?◆ 조광한> 그렇죠. 그래서 어제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이 주로 발언을 많이 했거든요. 그분들이 주로 발언을 하신 거죠.◇ 박재홍> 박준태 의원, 당 대표의 비서실장이시고 이분이 송석준 의원 3선이시잖아요. 이 발언을 해서 대안과 미래 의원들이 아이고 당 대표 비서실장 경질해야 된다. 이 논란은 어떻게 보세요?◆ 조광한> 정치는 이해관계에 따른 갈등 구조거든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잘 들어보시지는 않으셨어요?◆ 조광한> 아니, 잘 들어봤죠.◇ 박재홍> 들어보니까 도대체 이해가 안 가시는 거예요?◆ 조광한> 횡설수설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시장을 해봤잖아요.◇ 박재홍> 그렇죠, 남양주시장.◆ 조광한> 네, 남양주시장이었는데 제가 그분의 발언을 들으면서 그 밑에서 일했던 공무원들 참 피곤했겠다. 그러니까 국회의원이 모든 것을 그 개념 규정을 할 수 있고 그분들이 하는 모든 소리가 다 우리 국민들한테 공감이 되는 소리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그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200, 한 300명 되시잖아요.◇ 박재홍> 의원들이, 300명이죠.◆ 조광한> 네, 의원들이. 이런 주장을 하시는 거거든요.◆ 조광한> 그러면 다른 의견으로 말씀드려야 되는데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계엄 자체에 대해서도 정말 저기 그 황당하고 분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렇게 말씀드렸거든요. 한동훈 체제가 저는 총선을 잘 치렀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당 대표 2년 임기를 채운 당 대표가 없어요.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리고 사실은 특정 언론에 아주 과도한 그 흔들기가 또 작동되고 있습니다.◇ 박재홍>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조광한> 감사합니다.



[게시판] 방사청, 개청 20주년 '획득·방산 도약' 세미나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청 20주년을 맞아 '획득과 방산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민·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민간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획득과 방산의 선순환 역사를 조명하고 향후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김재구 명지대 교수(전 한국경영학회장)가 기조 강연에서 방산 수출 성과가 국내 무기체계 개발 및 양산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실증연구 결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공개된 출장 비용의 합계만 1억6247만 원이다. 먼저 노 전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8박 10일 동안 덴마크 코펜하겐과 스웨덴 스톡홀름 출장을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당시 출장 비용으로는 9053만 원이 지출됐다. 해당 보고서에는 출장 인원이 노 전 위원장과 직원 등 4명으로 적혀 있었다. 선관위 측은 ‘배우자가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출장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서·남해서 16∼19일 함대전투훈련…이지스구축함 등 참가

해군은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해와 남해에서 함대종합전투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 ‘김건희 디올백’ 직무관련 판단…尹 청탁금지법 위반 송치

앞서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2024년 6월 김 여사가 최 목사로부터 샤넬 화장품 세트와 디올 가방을 받은 것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경찰, ‘김건희 디올백 수수’ 윤석열 송치…“직무 관련성 알아” 청탁금지법 적용

경찰이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검찰에 송치했다. 윤 전 대통령은 2022년 9월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에게 300만원 상당의 디올백을 받은 사실을 알고도 감사원 등에 미신고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윤 전 대통령이 김 여사의 디올백 수수가 대통령 직무와 관련돼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판단했다.



[게시판] 육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음악회 개최

6·25 전쟁 참전용사 정태조(93)·연장희(92)·윤한균(91) 옹과 보훈단체 회원, 군 장병,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민선 9기 금천구청장직 인수위 출범…"주민 체감할 정책 발굴"

이날 인수위 자문위원 31명과 지역 자문위원 26명도 위촉됐다.



국힘 “코스피 9000, 떨어진 종목이 7배 많아…박탈감 안기는 숫자”

예측은 빗나갔다”며 “그런데 지난주 취임 1주년 회견에서도 지금의 고환율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정점식 "코스피 9,000, 기쁨보단 박탈감…경제정책 전면 전환해야"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과 정부는 사상 최초 코스피 9천에 도취하고 자화자찬할 때가 아니다. 오히려 코스피 지수가 기쁨보단 박탈감을 안겨주는 숫자가 되고 있다는 지적에 겸허히 귀 기울여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주가가 오른 종목은 109개에 불과했고 보합은 17개, 떨어진 종목은 791개였다"면서 "올해 들어 어제까지 사이드카가 26번이나 발동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고환율이 일시적인 현상이라 말했다. 과연 근거와 정보에 입각한 올바른 판단으로 볼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경찰 ‘김건희 디올백’ 관련, 尹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송치

김 여사는 2022년 6월~9월 재미교포 통일운동사업가인 최 목사로부터 179만 원짜리 샤넬 화장품 세트와 300만 원대 디올 백을 받은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정점식 "코스피 9,000, 기쁨보단 박탈감…경제정책 전환해야"(종합)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과 정부는 사상 최초 코스피 9천에 도취하고 자화자찬할 때가 아니다. 오히려 코스피 지수가 기쁨보단 박탈감을 안겨주는 숫자가 되고 있다는 지적에 겸허히 귀 기울여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주가가 오른 종목은 109개에 불과했고 보합은 17개, 떨어진 종목은 791개였다"면서 "올해 들어 어제까지 사이드카가 26번이나 발동됐다. 과연 근거와 정보에 입각한 올바른 판단으로 볼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법부가 무도한 월북 몰이의 진실을 바로 세우게 하겠다는 약속을 유족과 국민들께 드린다"고 강조했다.



정점식 "코스피 9000, 기쁨보다 박탈감"

뉴시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코스피 지수가 9000을 돌파한 것을 두고 "기쁨보다 박탈감을 안겨주는 숫자가 되고 있다는 지적에 겸허히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코스피 9000 돌파를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지만 국정에 무한한 책임을 지는 대통령과 정부는 코스피 9000에 도취하고 자화자찬할 때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올해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16번 발동됐다.



‘윤석열 관저 이전’ 부실 감사 의혹 감사원 간부, 구속영장 ‘기각’

윤석열 정부 당시 감사원 사무총장을 맡았던 유병호 감사위원, 의혹의 ‘정점’인 김건희 여사 등 ‘윗선’에 대한 수사 확대 가능성도 열려 있다.



정청래 “李 당당하고 영리한 외교…세계적 지도자 면모”

트럼프 대통령도 이를 위해 이 대통령과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화답했다”고 했다.정 대표는 북미대화 추진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과거 진보 정부의 남북 역대 ‘공동선언’ 등을 언급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새 역사를 썼다.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처벌'…자전거법 개정안 국회통과

이번 개정은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단속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픽시 자전거는 페달과 뒷바퀴가 함께 회전하는 고정기어 방식의 자전거다. 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도 자전거 범위에 포함해 관리 대상으로 명확히 하는 한편, 자전거에 제동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하도록 했다.



中 "韓외교부 '하나의 중국' 재확인, 긍정 평가"…북핵은 '침묵'

한중 외교부 국장급 협의서 한반도·대만 등 논의했으나 대만 문제만 강조 정성조 중국 외교부는 한국 외교부 당국자가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원칙적 입장을 재확인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북핵 문제에 관해서는 '침묵'을 유지했다. 앞서 남진 외교부 동북·중앙아시아국장이 전날 한국 들과 만나 17일 한국에서 이뤄진 한중 국장급 협의 결과를 설명했다. 이번 국장급 협의에는 남 국장의 카운터파트인 류진쑹 중국 외교부 아주사장(아시아국장)이 나왔다. 이번 한중 국장급 협의에서는 한반도 문제에 관한 소통도 이뤄졌지만, 이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한반도 이슈를 빼놓은 채 자국이 민감하게 여기는 대만 문제만 언급했다.



종합특검, 이원석 전 檢총장 23일 소환 요구…李 “통보 못 받았다”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전 총장에게 오는 23일 참고인 조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전 총장 측으로부터 회신은 못 받았다고 덧붙였다.이 전 총장은 2024년 5월 2일 김 여사를 둘러싼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 전담 수사팀 구성을 지시했다. 그런데 같은 달 13일 돌연 검찰 고위직 인사가 단행되며 대검찰청 참모진과 서울중앙지검 지휘부가 전격 물갈이됐다. 이를 두고 김 여사 사건을 고려한 ‘총장 패싱 인사’ 논란이 불거졌다.최종적으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와 형사1부는 2024년 10월 해당 사건들을 각각 불기소 처분했다. 윤 전 청장은 같은 해 8월에 경찰청장으로 임명됐다.



강남구인데 점자는 강북구 오인쇄…장애인·노약자 투표도 혼선

투표용지 잘못 주고 보호자 동행 문제로 실랑이…매뉴얼 숙지 부족 지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졌던 6·3 지방선거에서 장애인을 포함한 노약자 투표에서도 혼란이 발생한 사례가 상당수였던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국민의힘 주진우·김예지 의원실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각 투표소에서 장애인과 노약자 투표 관리 시 가이드라인 숙지 부족과 대응 미숙으로 혼선을 빚은 사례들이 있었다. 선관위 매뉴얼에는 장애인과 어르신 투표 안내 요령, 투표 보조 및 투표편의물품 제공. 시각장애인용 점자형 투표보조용구 사용방법, 특수형 기표용구 사용방법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주 의원이 확보한 강남구 세곡동 제8투표소 투표록을 보면 시각장애인 부부가 투표하러 왔는데 점자형 투표 보조 용구가 잘못 인쇄돼 투표사무원 보조로 투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영등포구, 호국보훈의달 맞아 참전유공자 장수사진 무료 촬영

윤스튜디오는 2024년부터 3년째 참전유공자들의 장수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고 있다.



"NLL 침투 꿈도 꾸지 마라" 해군 2·3함대, 고강도 실기동 훈련

16일 남해상에서 진행된 함대종합전투훈련에서 해군 3함대와 기동함대 함정들이 해상기동을 하고 있다. 해군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해와 남해에서 함대종합전투훈련을 실시하며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다. 해군 제공 해군이 서해와 남해의 주요 해역에서 각 함대의 실전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고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를 다지기 위한 대규모 실기동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9일 해군본부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서해와 남해 일대에서 '2026년 함대종합전투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2함대 경기함장 이창용 중령은 "선배 전우들이 피로써 지켜온 서해 NLL을 사수하기 위해 어떠한 돌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하고 즉각 승리할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서해를 관할하는 해군 2함대는 고도의 연합·합동 작전 능력을 과시했다. 해군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해와 남해에서 함대종합전투훈련을 실시하며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다.



외국인 근로자 임금 체불하면 추가 고용 제한…법무부 입법예고

법무부가 외국인 근로자 임금을 체불한 고용주는 외국인 초청·고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게시판] 동서식품, 호국보훈의달 맞아 국립현충원 봉사활동

식사 시간에는 임직원들이 참전용사들의 말벗이 되어 정을 나눴다고 동서식품은 전했다.



우재준 "우리 지도부 역할 다했다"

18일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 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놓고 또다시 충돌이 빚어졌다. 당내 비주류인 우재준 최고위원은 "가을 전 총사퇴"를 거론했다.



주진우 “선관위 수의계약 상위업체, 친민주당 인사가 사외이사”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선관위의 계약 5년 치, 2665건을 전수 분석해 봤다”며 “놀랍게도 82.1%가 수의계약이었다. 특히 지난해 수의계약 비율이 87.7%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 부분과 관련해 증인으로 일부를 신청해 국정조사 과정에서 진상을 밝히는 것도 같이 진행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쟁입찰이 아닌 수의계약 방식으로 투표용지 인쇄 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 의원은 “투표용지의 규격이 맞지 않거나 공급 비율이 들쑥날쑥했던 것도 주요 원인이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그는 권익위에 조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선관위의 비밀주의는 성역 없는 특검으로만 깨뜨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청래 "수사·기소 완전 분리는 불가역적 당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의 길이 험난하지만 후퇴할 수 없다"며 "한반도 평호의 꽃이 피어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속보]선관위 진상규명위 "투표용지 축소, 사무총장이 졸속 결정"

중앙위원회 논의 없이 사무총장 전결로 졸속 결정됐다"라고 설명했다.



국힘, 선관위 외유성 해외출장 의혹 때리며 투표지 특검 압박

국민의힘은 19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선거관리위원회의 방만한 해외 출장을 비판하면서 특검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주진우 “선관위 지난해 87.7%가 수의계약…권익위에 조사 의뢰할 것”

정말 놀랍게도, 82.1%가 수의계약이었다. 특히, 작년은 수의계약 비율이 87.7%에 달했다”며 “이렇게 수의계약 비중이 높은 것은 처음 본다. 민주당도 특검을 수용한 만큼 조속히 발족되도록 협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속보]선관위 진상규명위 "노태악 전 위원장 수사 의뢰 권고"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조사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19일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노태악 전 위원장에 대한 수사의뢰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서울시선관위와 송파구선관위 관계자 등에 대한 수사의뢰도 권고했다. 진상규명위가 수사의뢰를 권고한 이들은 노 전 위원장을 포함해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이다.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李대통령 순방엔 재차 극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9일 자칭 검찰개혁을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의 최대 쟁점인 '보완 수사권' 문제와 관련, "전면 폐지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는 민주당의 불가역적 당론"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이자 국정 목표"라며 "아직도 수사권에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검찰이 있다면 꿈 깨시라"라고 말했다.



조국, 박지원에 “내가 평택을 양보하고 사퇴해야 했다? 동의 못 해”

그는 “연대와 통합은 다른 당에 대한 존중을 전제로 해야 성사되는 것”이라며 “다른 당의 일방적 양보를 요구하는 것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주진우 "지난 5년간 선관위 계약 2천665건 중 82%가 수의계약"

"특정 업체와의 유착, 부정 청탁 여부 밝히려면 특검 필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진행한 지난해 계약 10건 중 거의 9건이 수의계약으로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19일 밝혔다. 주 의원은 또 선관위와 수의계약을 다수 체결한 일부 업체(상위 10위권)에서는 쌍방울이 최대 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확인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방부, 美의회 '전작권 감독강화' 법안에 "적극 설명 중"

그러면서 "미 의회에도 이러한 부분을 적극 설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8년 마련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COTP) 수정안에 따른 한미의 이행 로드맵을 정기적으로 미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을 신설한 것이다. 이런 내용이 내년도 NDAA에 최종적으로 담길 경우, 한국의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 여부를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주한미군의 입장이 주기적으로 의회에 전달될 통로가 생기는 것이다. 전작권 조기 전환을 추진하는 한국 정부는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올해 가을 마치고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를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말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미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 전작권 전환에 대한 의회의 초당적 지지를 요청한 바 있다.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조현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윤 전 실장은 직위 해제됐다. 이 가운데 추가 송부받은 용지를 실제 사용한 투표소는 91개이며, 그 중 잠시라도 투표 중단이 발생한 투표소는 26개다.



한병도 "野 법사위 집착으로 시간끌기..끌려다니지 않을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사위가 협상의 대상이 아님은 이미 여러 차례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국정과제를 입법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법사위를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주진우 “선관위 작년 수의계약 87.7%…수의계약위원회로 불러야”

수의계약위원회로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이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보안이라는 이유로 10건에 9건을 경쟁 입찰 없이 특정 업체와 거래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지난 5년간 선관위의 계약 2665건을 전수 분석해 이날 결과를 공개했다. 주 의원은 5년간 선관위의 수의계약 비율은 82.1%였다며 “특히, 작년은 수의계약 비율이 87.7%에 달했다. 비정상적 행태”라고 말했다. 주 의원은 특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청래는 민주당의 한동훈"...李에 '90도 인사', 尹-韓 최후 소환한 장예찬

오른쪽은 2024년 1월 23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충남 서천 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인사하는 모습.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한 이 대통령을 마중 나간 정 대표의 인사 사진을 공유하며 맹비난을 쏟아냈다. 정 대표의 '폴더 인사'에 대한 비판은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제기됐다. 이 의원은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정 대표의 90도 인사를 향해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내가 알기로 이 대통령은 이런 의전을 원하지 않으며, 오히려 정색하고 싫어한다"면서 "정 대표도 그걸 모를 리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제발 그러지 마시라"며 "말로만 하는 칭송, 듣기 싫다.



한병도 "국힘 법사위 집착, 다시 쥔다면 입법 무덤 될 것"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법사위 집착으로 국회 정상화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金총리, 22∼24일 중국 방문…하계 다보스포럼 참석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22∼24일 하계 세계경제포럼 연례회의 참석 등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



육군, 첨단 기술 융합된 역동적 판타지 무대 '호국음악회' 개최

육군 의장대가 18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육군 호국음악회'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와 보훈단체회원들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2부 '강한 육군'에서는 대중문화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육군 제공 6·25전쟁 참전용사들이 18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육군 호국음악회'에서 육군 의장대의 경례를 받고 있다. 육군 제공 뮤지컬 배우 박해미 씨와 아들 황성재 일병이 18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육군 호국음악회'에서 군인가족의 사랑과 헌신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 태권도 시범단이 18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육군 호국음악회'에서 권순영 상병이 작사ㆍ작곡한 '무적의 육군'에 맞춰 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육군 제공 55사단 군악중대가 18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육군 호국음악회'에서 창작 뮤지컬 '선이 닿는 곳'을 공연하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군악의장대대가 18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육군 호국음악회'에서 공연을 마치고 커튼콜 인사를 하고 있다.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너무나 당연…수사권 미련 있는 검찰 있다면 꿈 깨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검찰개혁은 민주당 정부 개혁의 깃발이자 상징”이라며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재차 주장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는 민주당의 불가역적 당론”이라며 “또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이자 국정 목표”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는 너무나 당연하다”며 “말해서 뭐 하겠느냐. 아직도 수사권의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검찰이 있다면 꿈 깨십시오”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반드시 수사, 기소 분리의 대원칙을 실현하겠다”며 “검찰 개혁의 깃발이 찢어지지 않도록, 검찰 개혁의 상징이 얼룩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잠실 봉쇄 시위 현장, 출입문 잠금 장치 훼손 후 무단침입 정황···경찰 수사 착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보름째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누군가 출입문 잠금장치를 훼손하고 내부에 무단 침입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재물손괴와 건조물침입 혐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피의자 특정에 나섰다.



진실화해위 "6·25 처형자 명단 국정원서 확보…희생자 2만6천명"

송상교 진실화해위 위원장은 "6·25 처형자 명단은 한국전쟁 시기 민간인 희생 진실 규명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자료"라며 자료를 공유한 국정원에 감사를 표했다.



한병도 "일하는 국회 뜻 모아달라"…김준형 "비교섭 배려 부탁"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는 19일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를 만나 "일하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취임 인사를 위해 민주당 원내대표실을 찾은 김 원내대표에게 "국회의장도 선출되고, 협상을 이어오고 있지만 아직 원 구성을 못 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그러기 위해서 더 많이 만나고 소통하자"고 강조했다.



선관위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 수사의뢰 권고…“해체에 가까운 혁신 필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는 19일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12명에 대해 중앙선관위에 수사 의뢰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19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조현욱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이 최종 조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이날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활동 보고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조 위원장은 개선 방안으로 감사원의 선관위 감사를 제시했다. 선관위 주도로 외부 위원으로 구성돼 출범한 진상규명위는 이날로 열흘 간의 활동을 마쳤다.



진상위, 노태악 등 12명 수사의뢰…"50% 인쇄도 안 지켜져"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노 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의를 표명했다.



브레이크 떼는 등 자전거 불법 개조, 최대 6개월 징역형

개정안의 골자는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도 관리 대상에 포함하고, 자전거에 제동장치 부착을 의무화하는 것이다. 자전거를 안전요건에 맞지 않게 개조하면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北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검사, 2분기도 ‘이상 없음’

원자력안전위원회가 4일 최근 제기되고 있는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 문제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 시료 채취를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들을 강화도 현장에 파견했다. 이날 시료 채취는 총 6개 지점에서 이뤄졌으며, 지점별로 20리터 시료통 3개와 2리터 시료통 2개에 시료를 채취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통일부, '비핵화 불가' 北담화에 "수용가능한 단계적 방안 도출"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이 비핵화 불가 입장을 밝히며 핵보유가 '핵심이익'이라는 취지로 언급한 것은 지난 6일 자 김여정 부장 담화에 이어 두 번째다.



진상규명위 "선거관리 총체적 부실…노태악 등 수사의뢰 권고"

수사 의뢰 권고 대상은 노 전 위원장과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전 사무총장, 강동완 사무차장, 윤재수 전 선거정책실장 등 총 12명이다.



정청래 "월클·국격" 연일 李대통령 띄우기…비당권파 "과유불급"

또 코스피 9,000 돌파 등 국내 이슈도 같이 거론하며 "대통령 잘 뽑아놨더니 나라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칭찬했다. 그는 앞서 지난 15일에도 "외교의 역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 클래스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하는 등 최근 연일 이 대통령을 거명하면서 성과 칭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정 대표가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라고 말한 뒤 당·청 관계 균열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정 대표는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는 민주당의 불가역적 당론"이라며 "보완 수사권 전면 폐지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한 친명계 의원은 와 통화에서 "90도 '폴더 인사'나 발언들이 과유불급"이라며 "이 대통령에게 몸을 낮추면서 동정론이나 측은지심을 불러일으키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게시판] LIG D&A, 국가유공자 복지 증진에 1억원 기부

LIG D&A는 오는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개최되는 거북이 마라톤 대회에 앞서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열렸다"…與, 코스피 9000 돌파 자축

더불어민주당이 코스피 지수 9000 돌파를 두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가 열렸다"며 이재명 정부의 경제 성과를 부각했다. 민주당 의원들도 일제히 환영 메시지를 내놨다. 한준호 의원도 SNS에서 "이번 성과가 더 좋은 일자리와 더 큰 기회,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평화공존위한 시민사회 역할은"…22~23일 국제한반도포럼 개최

통일부는 22~23일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 국제 한반도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영상] 러 코앞서 불뿜은 한국산 K2·K9…나토 최전선 '핵심전력 데뷔'

특히 K2·K9은 폴란드군 주력 기갑전력으로 편성돼 나토 최전선의 핵심 기동 화력으로서 실전 능력을 완벽하게 증명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힘 "노사상생해야 국가번영"…한노총 "초과이윤분배 논의해야"

정점식, 취임후 첫 외부일정으로 한국노청 방문…노동계 끌어안기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9일 취임 후 첫 외부 공식 일정으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했다. 이어 "노동계의 목소리를 진심을 다해 듣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더해 "공무원·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도 중요한 입법과제"라면서 "오늘 만남이 노동자들의 삶을 개선하는 실질적 입법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정 원내대표는 당의 역점 입법과제인 노란봉투법 개정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는 않았지만 "노동계와 기업의 성장이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설명했다. 토론회에 참석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노란봉투법의 피해를 막기 위해 강력한 대안 입법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행안부, 전국 호우 대비 태세 점검…"위험지역 선제 통제"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19일 밤부터 20일 오전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정부가 호우 대비 태세 점검에 나섰다. 기상청 단기예보도 19일 제주를 시작으로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19일 밤부터 20일 오전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된다.



진상규명위 "선거관리 총체적 부실…노태악 등 수사의뢰 권고"(종합)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이날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선거 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에 관한 책임 소재에 따라 수사 의뢰를 권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사 의뢰 권고 대상은 노 전 위원장과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전 사무총장, 강동완 사무차장, 윤재수 전 선거정책실장 등 총 12명이다. 진상규명위 조사에 따르면 지난 3일 투표용지 부족이 예상돼 추가 투표용지를 송부받은 투표소는 전국 1만4천288개 투표소 중 140개다. 진상규명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당시의 상황을 보면, 상급위원회에 대한 신속한 보고체계가 전혀 작동되지 않았다"며 "상급위원회의 지휘권도 전혀 발동되지 않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진상규명위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해체에 가까운 대대적 혁신이 필요하다"며 각종 재발 방지 대책과 제안을 내놓기도 했다.



장동혁 입원에 '사퇴 공방' 일단 잠잠…계파 신경전은 계속

입원 중인 장 대표는 이날 낮 정밀검사 결과를 받을 예정이다. 우 의원은 그러면서도 "우리 지도부의 역할이 실질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한다. 다음 주요 선거를 위해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와야 한다"며 "적절한 시기에 사퇴해야 한다는 데는 공감대가 있는 상황 아닌가"라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장 대표의 리더십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당권파들에 대해서도 "갈수록 정치적 공간이 좁아지는 건 사실"이라고 압박했다. 그런데 정치 좀 해보신 분들은 장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는 명분을 못 찾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장 대표는 응급실을 찾은 뒤 의료진 권유로 입원했다. 장 대표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단 책임지는 방법과 시기는 맡겨놔도 된다고 생각하는 게 다를 뿐"이라며 "장 대표가 퇴원할 때까지라도 사퇴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자.



김 총리 “선열들이 꿈꾸던 나라, 우리 역사의 황금시대 열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전남 나주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내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하헌기 "정청래 불출마하면 당무개입? 협박에 가까워"

◇ 박성태> 진부한 평론에 저항한다. 답답한 정치판을 흔들어 깨울 평론 샤우팅,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노영희 변호사,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그리고 서정욱 변호사 네 분과 함께합니다. 저희가 영상을 보면서 잠깐 얘기를 할 텐데,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귀국 장면 영상입니다. 대통령 내외가 인사를 하고 김민석 총리, 행안부 차관,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강훈식 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쭉 인사를 했고요. 지금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대표가 나란히 카메라를 신경 쓰면서 걷는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귀국장에 환영식 장소에 당 대표를 부를 것이냐, 저도 사실 개인적으로는 안 부를 거라고 했는데 불렀더라고요. 그런데 어제 대통령의 표정, 정청래 대표의 인사 각도, 여러 얘기가 있었습니다. 일단 김종혁 최고위원님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김종혁> 저는 부른다. 부르지 않아도 나갈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그래서 악수를 90도 했는지 100도를 했는지 그건 별 관심이 없고 악수를 하는데 굉장히 싸늘한 표정이었고, 수고했습니다 이렇게 그냥 의례적인 얘기를 했는데 지금부터 시작인 거죠. 대통령도 제가 보기에는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일단 거기서 기분이 매우 안 좋았죠. 이런 느낌이 들 수가 있어요.◇ 박성태> 물론 의도적인지 평소에 그렇게 인사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화면에 보입니다, 90도 인사. 그런데 정청래 대표 측 인사들은 원래 정청래 대표가 어디 인사할 때 늘 꾸벅 90도라는. 이제 서정욱 변호사님, 너무 신나신 것 같은데 얘기해 주세요.◆ 서정욱> 이번에 이거 100% 나간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부를 거다. 이렇게 제가 단언을 했거든요. 왜냐하면 이게 나갈 때 안 불러서 이재명 대통령이 왜 이렇게 밴댕이 소갈머리처럼 협량하냐.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부를 수밖에 없고. 두 번째 정청래 대표 나갔는데, 공자님 말 중에 과공비례다. 얼마나 이게 비굴합니까? 정청래 대표가 저는 저렇게 인사하는 걸 본 적이 없고요. 그러니까 막 띄우고 90도 인사하는 게 겉으로는 이렇게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냐, 이런데 속마음은요. 두고 보자 내가 이렇게 오늘의 굴욕은 반드시 갚아줄 거야, 이렇게 칼을 갈고 있을 겁니다. 도대체가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어떠한 굴욕을 당했으며 그렇게까지 각을 세워야 되는 이유가 지금 뭐예요?◆ 서정욱> 지금 본인은 나가려고 하는데 노골적으로 나오지 말라고 하잖아요. 본인은 당 대표 나가려고 하는데 보고를 해서, 지금 여러 명 동원해서 왜 나오지 말라는데 왜 개입하느냐 이게 당무 개입이다. 내가 안 나가면 이재명 대통령은 당무 개입으로 처벌될 수가 있다. 이렇게 측근이 이야기했다는 채널A 보도는 나오지 않았습니까. 따라서 저는 아마 정청래 대표가 속으로는 기분이 이재명 대통령도 좋겠습니까? 이렇게 노골적으로 자기 보고 나오지 말라고 하는데? 정청래 대표가 안 나가는 거 외에는 저런 갈등이 해소가 안 된다. 결국 명청 대전이 불붙을 겁니다.◇ 박성태> 잠시만요, 하헌기 대변인도 이야기해야 해서.◆ 노영희> 잠깐만요, 나가지 말라고 그러는 그것 때문에 그렇게 굴욕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막 철천지원수처럼 생각한다고요? 그 대답을 유도하면서 질문하신 거 아니에요?◆ 하헌기> 노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되죠, 사실은. 명백하게 공식적으로도 그러면은 청와대와 대표 사이의 갈등이라고밖에 볼 수 없기 때문에 안 나올 수가 없는 거죠, 사실은. 그 부분이 하나가 있고 하나는 제가 아쉬운 건 그래도 큰 외교를 갔다 오셨는데 대통령이. 보통 대통령 순방 나갈 때는 스피커들이 다 좀 꺼주거든요. 지금 여당이 현안 관리를 너무 못 해서 야당이나 여당이나 전부 다 지금 국내 정치. 웃고 있는 거 아닙니까?◇ 박성태> 거기까지 잘 안 보여요.◆ 김종혁> 보세요. 하헌기 대변인 얘기를 좀 들어볼까요?◆ 하헌기> 순방 나가는 상황에서 국내 정치에 대해서 대통령이 메시지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사실은. 괜히 올린 게 아니거든요. 그럼 숙의를 해보면 되는 문제인데 정청래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렸단 말이에요.◇ 박성태> 보완 수사권 폐지.◆ 하헌기> 완전 폐지 이렇게 올렸단 말이에요. 사실 근데 그거는 해석할 게 없지 않습니까? 무슨 얘기냐면 다 요즘 고생 많지라고 얘기하니까 다 흔들리며 젖으며 사는 게 인생 아니겠냐, 이렇게 했는데. 근데 이게 도종환 님의 시에 흔들리며 피는 꽃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다음에 젖지 않고 피는 꽃, 이렇게 나오는데. 호사가 서정욱 변호사님 한 말씀하세요.◆ 서정욱> 근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하고 정청래 대표가 엄청난 갈등이 있잖아요. 이걸 이렇게 흔들린다고 저는 표현했다, 이렇게 보고요. 지금 현재 친문, 친노가 정청래 대표하고 좀 친하고요. 소위 말하면 이게 그 문조털래유 이게 되는 거예요. 이런 의지죠, 강한.◇ 박성태> 강한 의지다.◆ 서정욱> 그럼요. 그래서 이게 저는 명청 대전이요, 이제 불붙는다니까. 우리 우파로서는 상당한 호기다, 이렇게 봅니다.◇ 박성태> 시와는 전혀 거리가 멀게 살 것처럼 보였던 서정욱 변호사의 도종환 시 해석이었습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 같은 거 있을 때 야, 그런 거 다 극복하고 넘어가면 되는 거지. 근데 지금 정청래 대표를 흔드는 건 아마 이른바 친명인데, 거기에 빗대서 얘기한 것 같아요. 문제는 이렇게 하는 것이 국민들의 삶과 무슨 상관이죠?◇ 박성태> 그렇네요.◆ 김종혁> 이렇게 싸우시는 게 국민들의 삶에 대해서 어떤 도움이 되는 거죠? 지금 어저께 어떤 변호사하고 얘기하니까 법 왜곡죄 있잖아요. 그 법 왜곡죄로 소송 걸 수 있는 사람은 다 변호사 사고, 판사가 잘못했어 검사가 잘못했어 이렇게 목소리 낼 수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이 법 만들어 놔서 지금 법조계 다 뒤집어 놓을 텐데. 거기다가 보완 수사권까지 이렇게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다 없애버리겠다고. 근데 지금 여당 내 갈등을 보는 한 2개의 앵글이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보는 분도 계시고, 저는 후자에 더 가깝긴 한데. 이를테면 서정욱 변호사님 같은 분이 이거 당무 개입이다 하더라도, 아 당무 개입 아니다 정부 여당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 내가 결단했다고 메시지가 나가야 하는데. 오히려 지금 내가 불출마하면은 당무 개입으로 오해받는다, 이런 얘기들이 막 오가는 건 협박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보도가 나갔을 때는 당 대표가 얘기를 해줘야죠. 그 얘기는 제가 광고 듣고 뒤에서 좀 얘기를 하고.◆ 서정욱> 근데 이거 권력은 부자지간에도 나눌 수 없다는 말이 있잖아요.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가 총선의 공천권, 이게 제일 중요한 권력이잖아요. 이걸 가지고 이게 지금 충돌하고 있는데.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고 봐요, 기본적으로는. 근데 저희처럼 제3자가 봐도 노골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김민석을 미는 게, 정청래 못 나오게 하는 게 눈에 보이잖아요. 순간은요 이재명 대통령이 이길지 몰라, 왜? 아직은 대통령이 1년 차니까. 결국 이게 이재명 대통령을 잡는 거예요. 그리고 어제 당무 개입 이야기한 거 있잖아요. 당무 개입하고 구속된 박근혜 대통령 다 있습니다. 제 말은 정청래 대표가 엄청나게 워딩이 세면서 경고한 것도 문제지만. 역사에서 배워야 됩니다.◆ 김종혁> 지금 보시면.◆ 서정욱> 이재명 대통령도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김종혁>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하는 거에 10배를 했어요, 제가 보기에는. 윤석열 그때 전 대통령은 말이 안 되는 짓을 했어요.◆ 서정욱> 정권의 말로가, 지금 저 그때 잘했다고 안 했어요. 어제까지도 장동혁 잘했다 그러고 다니면서 왜 또 갑자기.◆ 서정욱> 그거하고.◆ 노영희> 또 달라?◆ 서정욱> 윤석열 대통령이 그때 당무 개입한 거 있잖아요.◇ 박성태> 잠시만요. 저 보지 말고 노영희 변호사 보고 이야기 해주세요.◆ 서정욱> 그러니까 제 말은 윤 대통령에게 배워야죠, 이재명 대통령이. 그러니까 친명 의원들이 다 지금 들고 일어나서 정청래 불출마 이야기하잖아요. 그게 당무 개입이에요.◇ 박성태> 그러니까 지금 하헌기 대변인의 얘기는.◆ 서정욱> 예를 들어 윤 대통령이 그랬잖아요.◇ 박성태> 그걸 당무 개입이라고 규정해도 그렇게 불법적이거나 위법적인 건 아니다. 지금 그 얘기인 것 같아요.◆ 하헌기> 예.◆ 서정욱> 그러니까 윤 대통령이, 한마디만 딱 하면. 당무 개입인 거죠. 대통령이 주변의 사람들이 다 그렇게 얘기하고 있으면 그게 대통령의 뜻이겠지. 대통령의 마음은 당무 개입하고 싶겠지. 이런 논리를 만들어낸 게 그게 정청래 대표의 측근이 만들어낸 거 아닙니까?



美국무부 당국자 “北 비핵화는 여전히 대북정책 우선 과제”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뒤 발표된 팩트시트에서도 양국은 북한 비핵화 의지를 명시했다”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동성명에도 비핵화에 대한 약속이 담겨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윌레졸 부차관보는 “향후 관련 협의에서 나오는 공동성명들 역시 비핵화에 대한 공동 의지를 반영하게 될 것”이라며 “그 노력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든 북한 비핵화는 우리에게 여전히 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이날 윌레졸 부차관보는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병도 찾아간 조국혁신당 김준형 “지방선거에선 큰 내상…민주당 합당론은 억울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19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지방선거에서 혁신당은 큰 내상을 입었다”며 “합당론이 나올 때마다 억울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과의 합당론에 재차 선을 그었다. 김 원내대표는 “정식적인 논의 없이 언론과 민주당 내부의 찬반론으로 굉장히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며 “지금은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어느 쪽으로도 정해진 바가 없다”고 했다. 이날 예방은 김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취임한 이후 양당 원내 지도부 간 처음 이뤄진 만남이다.



金총리 "단단한 보훈의 터 위에 대체불가 대한민국 열어갈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국민주권정부는 단단한 보훈의 터 위에 대체불가의 대한민국, 우리 역사의 황금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국힘 대표의원에 방성환…"강한 야당 만들 것"

이혜원, 윤종영 두 의원은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李대통령 "유럽순방·G7 회의로 높아진 대한민국 위상 느껴"

구체적으로는 "유럽연합과 평화와 번영, 연대와 협력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중심으로 논의를 했으며, 중동 정세와 한반도 평화 등 국제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소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의 유럽 순방과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 등 외교 일정과 관련해 "지난 1년간 대한민국의 위상과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 사회의 기대가 확실히 높아졌음을 피부로 느꼈다"고 말했다. 또 유럽의 철강 관세 제도가 바뀌는 것과 관련, "한국의 철강 쿼터가 대폭 줄어들면서 이 같은 조치가 무역에 있어 장벽이 돼선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을 EU에 전달했다"고 소개했다.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우리 지역으로'…민심 사분오열 우려

통합시대여수포럼은 19일 성명을 내고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를 동부권(순천)으로 결정한 것은 당연하다"고 논평했다. 최근 민 당선인이 통합특별시 '주사무소'를 순천으로 하겠다는 구상을 밝힌데 대한 환영이었다. 민 당선인은 줄곧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따라 3개 청사를 균형적으로 운영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지역민은 공감하지 않는 모양새다. 목포·해남·영암·무안·완도·진도·신안 등 전남 서부권 7개 시군 단체장 당선인들은 지난 18일 전남도의회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주청사를 무안청사로 확정하라고 촉구했다. 정치권에서도 성명, 온라인 메시지 등을 통해 자신의 활동 기반 지역이나 주변에 주청사를 둬야 한다는 제각각의 목소리를 낸다. 와중에 전남광주 공동 혁신도시가 조성된 전남 나주에 주청사를 둬야 한다는 요구까지 나왔다.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결과를 두고 범여권 내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차기 국회의원 선거를 언급하며 “이런 평가대로라면 28년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은 후보를 내지 말거나 후보를 내더라도 중도 사퇴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도 민주당과의 합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김 원내대표는 “정식적인 논의 없이 언론과 민주당 내부의 찬반 논의에 사실 굉장히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며 “지금은 (합당)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속보] 이 대통령 “트럼프, 미 군함 10척 건조 문의…당연히 가능하다 답해”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G7·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군함 10척을 빠르게 건조해줄 수 있겠느냐는 의사를 저한테 물어왔다”고 전했다.



트럼프 “美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줄 수 있나”…李대통령 “당연히 가능”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군함 건조를 다시 한번 요청했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조선을 포함한 호혜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같이했다”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협력,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말했고 저도 그 점에 공감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유럽 순방 성과 브리핑을 가진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도 미국 군함 10척을 빠르게 건조해 줄 수 있냐는 의사를 저에게 물어봤다”며 “당연히 가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해드렸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교황에 北·DMZ 방문 요청…'적극고려·추진' 답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레오 14세 교황에게 방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유럽·G7 순방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 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북·러 조약 2주년에 북한 “조약은 필수적 법적 무기, 믿음직한 담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1월 25일 만수대창작사를 방문해 파병기념관에 건립하고 설치할 조각창작 사업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러시아와 체결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대한 조약’(이하 북·러 조약) 2주년을 맞았다. 북한은 북·러 조약을 전략적 안정을 위한 ‘필수적 법적 무기’로 부르며 북·러 관계를 확대해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2면에 ‘조로 동맹관계의 위력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방사청, 개청 20주년 맞아 "연내 '국방첨단전력사업법' 마련, 민관 합동 대전환 전략 제시"

19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획득과 방산의 새로운 도약' 세미나에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방사청 제공 방위사업청이 개청 20주년을 맞아 무기체계 획득 사업과 국내 방위산업의 상호보완적 발전을 도모하고, 글로벌 방산 4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대전환 전략을 전격 공개했다. 방위사업청은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청 20주년을 기념해 '획득과 방산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민·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무기체계 획득 사업과 국내 방위산업이 상호보완적으로 성장해 온 역사를 재조명하고,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새로운 단계로 진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수는 "방산수출 성과가 결과적으로 국내 무기체계 획득 기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체질 개선책도 나왔다.



평창군, 참전유공자 가정 찾아 '감사함' 전달

강원 평창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을 직접 찾아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하남시, 참전용사 9인 생애 담은 구술집 발간

경기 하남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후손의 생생한 삶의 궤적을 기록한 구술 채록집 '기억으로 쓰는 역사'를 펴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구술집 발간은 지역 영웅들의 희생을 기록하고 이들의 헌신을 소중한 역사 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추진된 아카이브 사업의 결과물이다. 책에는 6·25 전쟁과 월남전 참전용사, 독립유공자 후손 등 총 9인의 생애사가 수록됐다. 월남전 백마부대 소총수로 참전했던 박창용(76) 어르신의 일화도 실렸다.



李대통령 "트럼프에 '다른나라 대하듯 북핵 접근 안된다'고 해"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자신이 올렸다고 먼저 얘길 하더라.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이 핵 무기를 현실적으로 보유하기 이전 단계에서 뭔가 가능한 조치를 했어야 하는데 못 해서 아쉽다"는 언급을 했다고 이 대통령은 전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지금은 다른 나라를 대하는 방식으로 북핵 문제를 접근하면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렸다"며 "(트럼프 대통령) 본인도 동의를 했다. 그런데 해결 방안이 마땅치 않아 고민인 것으로 보인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일률적으로 처리가 불가능 하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도 뭐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다. 충분히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다.



국립창원대 총장 불신임 투표 선관위 시스템 불허에 갈등 확산

19일 국립창원대 교수회에 따르면 교수회는 오는 22∼23일 실시할 총장 불신임 찬반투표를 위해 경남도선관위에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 사용을 신청했다. 그러나 관할 선관위인 창원시 의창구선관위는 전날 해당 투표에 '법적 분쟁·갈등'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온라인투표시스템 사용을 불허했다. 이에 교수회는 대학 측 관계자가 선관위를 방문해 항의한 뒤 사용 불허 결정이 내려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학 측은 법령이나 학칙에 총장 불신임 조항이 없음에도 공공시스템을 이용하면 해당 투표가 정당한 절차인 것처럼 비칠 수 있다는 우려에서 확인 절차를 거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학 관계자는 "교수회가 추진하는 법률 및 학칙상 근거 없는 총장 불신임 투표에 온라인투표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지 사전 질의했고, 시스템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말했다.



趙의장, 조현에 "호르무즈 해협 韓선박 무사복귀 잘 추진해달라"

조 의장은 이날 국회의장실을 찾은 조 장관을 만나 "다행히 중동 전쟁이 106일 만에 멈추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게시판] 공무원연맹, 정점식 국힘 원내대표 만나 정책건의서 전달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19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공무원연맹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책건의서에는 공무원 보수 현실화, 승진 시 1호봉 삭감 규정 폐지, 퇴직수당 정상화,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등이 주요 과제로 담겼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의 한국노총 방문을 계기로 공직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공무원연맹에서 별도로 열렸다.



두뇌부터 무장까지 전원 국산화 구현, 최신예 호위함 '경북함' 해군 인도

대한민국 방산 기술력이 집약된 최신예 3600t급 호위함 '경북함'이 성공적인 시운전을 마치고 마침내 해군에 인도됐다. 방위사업청은 19일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에서 방사청과 해군, 조선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함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함은 향후 6개월간의 전력화 훈련을 거친 뒤 우리 해역을 수호할 핵심 전력으로 작전 배치된다. 이번 사업은 중견 조선소가 대형 군함 건조라는 고난도 도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는 점에서도 산업적 의미가 크다. 이번에 해군으로 인도된 경북함은 노후화된 기존 호위함을 대체하는 울산급 Batch-III의 2번함이다.



李대통령 "교황에 DMZ 방문 요청…北방문도 추진해달라"

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등 유럽 순방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역할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국제사회의 현안 해결에 대한 책임감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G7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초청받아 참석해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역할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와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교황께서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추진해 보겠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국내 교구를 담당하는 현직 추기경 임명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황께서 앞으로 새로운 추기경을 임명하게 된다면 한국의 사정을 각별히 고려하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도 미국 군함 10척을 빠르게 건조해 줄 수 있겠느냐는 의사를 저에게 물어봤다"며 "당연히 가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해 드렸다"고 밝혔다.



[속보] 이 대통령 “트럼프, 북 핵무기 보유 전 조치 못해 아쉽다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G7 참석·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연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G7 만찬장에서 “이제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될 때가 됐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2018년 북·미 싱가포르 정상회담 당시) 함께 뜰을 거니던 사진을 SNS에 올렸다고 본인이 말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북핵 문제에 관한 우리의 입장을 좀 자세히 설명을 했다”고 했다.



106일 만에 미-이란 종전, 다시 미중 패권 전쟁? [화정인사이트 ⑱]

화정평화재단은 6월 18일 동아닷컴 대회의실에서 ‘미-이란 전쟁 종전과 하반기 국제 안보 전망’을 주제로 연구위원 간담회를 가졌다. 미국은 이란 핵 포기를 얻었지만 60일 뒤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와 이란 재건을 위한 3천억 달러 규모의 지원 방안에 대해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양해각서(MOU) 형식이라 완전 종식이 아니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박재적 : 먼저 이란 핵무기 입수와 핵을 개발 않기로 재확인 한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농축 우라늄 비축분에 대해 IAEA 감독 아래 이란 내에서 희석하겠다는 내용도 눈 여겨 봐야 합니다. 60일 이후 이란이 통행료를 걷는다면 트럼프 뿐 만 아니라 미국 체면이 상당히 구겨질 겁니다. 동시에 미국이공재를 보장 못하는 미국 패권 쇠퇴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합의 내용이 얼마나 지켜질지 살펴봐야 합니다.박 : 한국도 참여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본은 전쟁 초기에 참여하지 않았기에 미국의 분위기를 잘 알고 있고 기뢰제거에 우수한 선박을 갖고 있기에 거부하기 어려울 겁니다. 지금 미국 기업은 들어가고 싶은 데 미국 돈이 들어간다는 것이 보상이나 배상이라는 인식을 주기 않기 위해서 조용히 하고 있습니다. MoU가 중단 없이 이행된다면 궁극적으로 미국 기업도 들어갈 겁니다.김한권 : 오는 11월 중간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내정치는 물론 미국의 대외정책에도 많은 함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이란과의 후속 협상을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 마무리하고 성과를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할 겁니다. 이란은 최대한 시간을 끌면서 트럼프를 압박하고 MOU 이상으로 경제적 외교안보적으로 유리한 과실을 따내려고 할 겁니다. 그러다 보면 11월 중간선거가 다가옵니다. 두 달 안에 협상을 마무리 할 수 있을까요.박 : 이란은 핵과 관련, 최대한 시간을 끌 겁니다. 이스라엘과 유럽의 주요 도시들이 사정권에 있습니다. 중국은 이란에 미사일 수출과 기술 전수의 카드를 하나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과연 오바마 행정부 때 이란과 맺었던 핵 협정과 진전이 된 겁니까.박 : 이란 입장에서는 핵 물질 반출이 아니면 크게 양보하지는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란은 언제든지 다시 개발할 수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지 지켜봐야 합니다. 미-이란 양쪽이 다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은 불가능할 겁니다.윤 : 9월 시진핑이 워싱턴 답방에 나섭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북한과 북핵문제가 어떻게 다뤄지는지가 관심사입니다.김 :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북한과의 협상이 재개되고 그 중간에서 중국이 효과적인 다리 역할을 해주기를 바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란과의 MOU 협상이 미국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데 9월 미중 정상회담과 북미 대화가 검토 가능한 현안이 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이란에 이어 북한에 대한 중재자 역할을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미국이 중국에 바라는 것이 많아질수록 중국의 협상 카드는 늘어납니다. 트럼프가 북미 정상회담을 다시 시도할까요.박 : 시도할 가능성은 있지만 비핵화를 위한 회담은 아닐 겁니다. 이보다는 북중러 군사 협력을 막는 것이 트럼프에게는 더 큰 현안으로 생각됩니다. 북중러 연대의 관점에서 보면 미국이 북한을 좀 더 끌어들인다는 차원에서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이 있습니다.윤 : 시진핑이 7년 만에 평양을 방문 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이후 흐름을 보면 북중러 연대를 강화하려는 포석이 읽힙니다. 한편으로 시진핑이 북러 밀착을 견제하려는 전략적 의도로 김정은은 시소게임을 통해 중국의 협력을 더 끌어당기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을 뜻하는 CRINK 연대와 관련, 중국이 미국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가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의 동맹과 파트너 국가들 연대와 동북아에서 한미일 협력도 강화에 우려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의 11월 중간선거까지는 중국과의 협상에 집중하지만 그 이후에는 대중국 견제의 안보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고민은 북중러 연대나 진영화 혹은 국제질서의 신냉전 구도가 조기에 부상하면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얻는 전략적 이익이 적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CRINK 협력을 미국과 대립하는 진영화 구도의 모습 보다는 CRINK 내에서의 협력을 중국을 중심으로 한 양자관계를 기반으로 이끌어 가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미국 정치와 함께 중국 정치도 봐야 합니다. 즉 현재 역내에서 미중 군사 안보적 기 싸움으로 본다면 중국은 진영화 구도에 대해 전략적으로 검토를 해야 할 요인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안보 네트워크는 실제로 존재하고 작동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적극 가담해야 합니다. 중국이 싫어하겠지만 우리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수의 미국 전문가들이 비핵화 포기는 안 하지만 비핵화보다는 ‘위기관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만난 국민의힘..정년연장·초과이윤 등 논의

국민의힘은 19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간담회를 열면서 노동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노총은 법정 정년연장과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추진해달라고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노동권을 보호하되 기업이 혁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답했다. 최근 삼성전자 파업 위기와 연결지어 초과이윤 분배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에서 간담회를 열고 주요 노동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무원·교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을 요구하기도 했다. 비공개 간담회에서는 초과이윤 분배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법정 정년연장과 관련해서는 "정책적으로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면서 "다만 민주당과는 방법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속보] 이 대통령 “트럼프, 북·미 대화 어떻게 해야할 지 답답해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G7 참석·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결국 북핵 문제, 체제 안전의 문제(라고 설명했다)”며 “이게 지금 같은 방식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제재와 압박이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전략적 인내라고 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 효과가 없어서, 제재에 따라서 무슨 핵무기를 포기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는 의견도 물어봤다고 전했다.



'양자대결' 부산시의회 의장 선출방식 막판 조율 시도

오는 7월 출범하는 제10대 부산시의회에서 국민의힘은 48석 가운데 37석을 차지했다.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앞서 유럽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이 대통령은 “미국 쪽도 대선 선거 과정에서 그 이야기(방위비 분담 증액)가 꽤 있었다. 걱정하지 마시라’라고 (미국 측에) 미리 얘기를 했다”며 “대전제로 깔끔하게 그럼 문제가 해결된다. 지금은 2만8500명이다’라고 진짜 확인 시켜드렸고 (트럼프 대통령이) ‘아 지금은 그렇다는 말이지’라고 이해했다”고 했다.



국방부·우리금융, 손잡고 "순직·공상 장병 가족, 생계부터 트라우마 치료까지"

19일 오전 국방부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군 장병과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국방부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직하거나 부상을 입은 공상 군 장병, 그리고 그 가족들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군 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협력 체계를 공식 구축하고, 향후 3년간 생계·의료비 지원은 물론 트라우마 치료와 장학 사업까지 포괄하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우리금융그룹과 군 장병 및 유가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우리 히어로'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해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장병 자녀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및 성장 지원책도 마련됐다.



李 “북핵 못막아 아숴워하는 트럼프에 ‘단계적 접근’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G7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그런데 해결 방안이 마땅치 않다는 생각을 갖고 계셨고, 그게 고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李대통령 "北, 모든 소통 단절…북미대화 상황 조성 계속 노력"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연 브리핑에서 "안타깝게도 현실적으로 북한과 모든 소통 수단은 단절돼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공사를 1년 내내 계속하고 있다"며 "그거 때문에 가끔 작은 충돌도 생긴다. 그 정도로 상황이 안 좋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상당 기간 계속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북한은 체제 안전의 관건적 역할을 하는 것은 미국이라고 생각한다"며 "일부는 현실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오늘 이것(브리핑)도 아마 듣고 있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내년부터 하사로 5년 근무하면 중사 진급 보장된다

10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직업계고 고졸인재 채용엑스포를 찾은 학생들이 육군부스에서 부사관 취업설명을 듣고 있다. 2008년 도입됐으며 군인사법을 반영해 적용되고 있다.육군 관계자는 “현재 중사로의 근속진급이 아닌 정규진급은 4.3년 소요되는데 근속진급 기간을 줄이면 정규진급도 3.2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육군은 또 부사관 직업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과거 3000여명 수준이었던 장기선발 인원을 3900명까지 확대한다.



[속보] 이 대통령 “당·청 갈등? 더 잘 되기 위한 과정…이론가·운동가와 정치인은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G7 참석·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보사 명단 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선고 직후 바로 항소

이어 “이런 김 전 장관의 범행은 아무런 실체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 선포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동력 중 하나였다”며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의 죄책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이라는 중대한 결과를 야기했다”고 설명했다.김 전 장관 측은 이날 선고 직후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김 전 장관 측 변호인은 취재진에게 “군사 기밀로 지정, 관리되지 않은 것을 기밀이라고 해 군인들의 임무 수행 전부를 정권에 입맛대로 처벌할 수 있게 한 판결”이라며 “항소를 곧바로 제기하겠다”고 말했다.김 전 장관은 2024년 10~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정성욱 전 정보사 대령과 공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 수사 목적으로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 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수현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내포 의료시설·의료원도 점검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와 내포신도시 의료시설 추진, 도내 의료원 경영 개선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업무보고에서는 충남 농축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여성 농업인 지원, 지역 의료체계 개선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확대 필요성과 추가 지정 시 우선 지원 기준 등이 논의됐다.



[속보] 이 대통령 “남의 편 쓴다고 하는데 우리 편도 써…정당은 포용적·개방적이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G7 참석·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연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정당이란 좀 더 포용적이고 개방적이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 의견도 많이 들어보려고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저는 정당이란 좀 더 포용적이고 개방적이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90도' 폴더 인사 정청래, 오늘은 '李대통령 순방' 극찬[노컷브이]

정 대표의 발언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李대통령 "트럼프, 北문제 관심 가질 때 됐다고 말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북한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됐다고 이 대통령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께서도 아마 14일인가 며칠 전에 김정은 위원장하고 함께했던 사진을 SNS에 올렸다"며 "그 말씀도 하시더라. 자기가 올렸다고 말씀하시면서 이제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될 때가 됐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공식 사진 촬영 때도 이 대통령에게 먼저 북한 문제를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이제는 현실적으로 물리적으로 막을 수가 없다"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북러 간 군사협력을 하면서 제재의 실효성이 매우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대화 의지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북미 대화를 지금은 이제는 김정은과의 대화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다"며 "가지고 계신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답답해하셨다. 저에게 방법이 뭐냐고도 물어보셨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은 상황 조성에 주력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속보] 이 대통령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해야 하지 않을까…필요하면 대통령 발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G7·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대통령이 (개헌안을) 발의하는 한이 있더라도(개헌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런 상태로 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목포소식] 서해해경청, 해상 국경범죄 밀입국 대응체계 점검

해상 국경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를 맞아 서남해안 해상 밀입국 취약지역 대응 태세 점검과 국경범죄를 예방·차단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백 청장은 과거 밀항 발생지 해안의 감시체계, 취약 해안가 관리 실태 점검과 군부대와의 공조 및 비상 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19일 전남 진도군 일대 해상 밀입국 취약지와 육군 레이더기지 등을 방문, 밀입국 등 해상 국경범죄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독립유공자 후손·베트남전 참전 유공자 등 74명 국적 취득

독립유공자 후손과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 등을 포함한 74명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거나 회복하며 새 출발에 나섰다.



정부 공공기관 평가…“공무원연금공단·코이카 기관장 해임 건의”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9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를 심의·의결했다. 코이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청탁으로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키워줬다는 의혹을 받았다.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역시 윤석열 정부 때인 2023년 8월 임명됐다. ‘미흡’ 등급인 기관장 23명은 경고 조치하기로 했다. 반면, 주요사업 수행 성과가 부진하거나 재무·안전관리가 미진한 기관은 미흡 이하 등급을 받았다.성과급은 평가 등급이 보통(C) 이상인 기관장, 상임이사·감사, 직원 대상으로 유형별·등급별 차등 지급된다.



李대통령 "당도 정부에 쓴소리 가능…좋은 소리만 해야 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당청 관계와 관련해 "당도 정부에 대해 필요하면 쓴소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치의 본질에 대해서도 "정치는 현실이고 실천이 중요하다"며 "정치는 동조자, 공감하는 사람을 많이 모으는 게 마지막 결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언제나 포용적이어야 한다"며 "정당은 좀 더 포용적이고 개방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잘하고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주장보다 행동과 실천으로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며 "지금은 민생과 경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당정, 갈등 있는듯 보여도 잘 되기 위한 과정"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당정 관계는 하나이기도 하면서 남이기도 하다. 또 남이면서 하나이기도 하다"며 "서로에게 격려할 수도 있고, 잘못된 게 있으면 지적할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치는 동조자, 공감하는 사람을 많이 모아야 한다는 게 결론"이라며 "언제나 정치는 포용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속보] 이 대통령 “보완수사권, 정치적 슬로건으로 활용···악용 여지없는 예외까지 봉쇄하면 문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G7 참석·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유럽·주요 7개국(G7) 순방 결과 브리핑을 열고 검찰 보완수사권에 대해 “예민하고 또 많이 오염된 주제라는 측면도 있다. 완전히 순수한 상태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너무 그걸 키울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연 브리핑에서 "선관위 문제는 참 황당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아무런 통제·감시·견제 권한이 없다"며 "하다못해 선관위원장에 대한 형식적 임명권조차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가장 공정한 대법관이 맡아 가장 공정하게 잘하지 않을까 기대했잖느냐"며 "그런데 결과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예산이 없었냐. 그것도 아니다.



안철수 “장동혁, 당 쇄신안 마련해야…힘에 부친다면 결자해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선관위 국정조사는 우리 당이 다시금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동시에 당이 수도권 민심을 받들어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한 때다. 당 대표는 이러한 임무를 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李 “선관위 감시·통제 위해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G7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유럽 순방 결과를 브리핑하며 관련 질문을 받고 “(선관위에 대한) 감시, 견제, 통제를 적정하게 해야 하지 않겠느냐.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우리 지역으로'…민심 사분오열(종합)

통합시대여수포럼은 19일 성명을 내고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를 동부권(순천)으로 결정한 것은 당연하다"고 논평했다. 최근 민 당선인이 통합특별시 '주사무소'를 순천으로 하겠다는 구상을 밝힌데 대한 환영이었다. 민 당선인은 줄곧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따라 3개 청사를 균형적으로 운영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지역민은 공감하지 않는 모양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남권 당선인들은 이날 전남도의회에서 회견을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는 서남권에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목포·해남·영암·무안·완도·진도·신안 등 전남 서부권 7개 시군 단체장 당선인들은 지난 18일 전남도의회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주청사를 무안청사로 확정하라고 촉구했다. 정치권에서도 성명, 온라인 메시지 등을 통해 자신의 활동 기반 지역이나 주변에 주청사를 둬야 한다는 제각각의 목소리를 낸다. 김원이(목포)·서삼석(영암 무안 신안) 의원은 무안, 주철현(여수 갑) 의원은 순천을 주장했다. 전남광주 공동 혁신도시가 조성된 전남 나주에 주청사를 둬야 한다는 요구까지 나왔다.



[속보] 이 대통령, 민주당 내분에 “원수 싸우 듯…죽일 듯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G7 참석·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연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민주당 내 경쟁과 갈등에 대해 한 말씀 꼭 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교권보호관' 7월 출범 추진

교육활동 침해 초기 대응·회복 지원 전담…충남교육청과 조직 구성 협의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교권 보호 공약인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을 오는 7월 출범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19일 이 당선인 인수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최근 인수위 업무보고 직후 교권보호관 신설과 관련한 조직 구성과 세부 활동 계획을 마련해 신속히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필요에 따라 시행규칙이나 조례 마련 등 후속 조치가 요구될 가능성도 있다.



SK오션플랜트, 최신예 호위함 '경북함' 해군에 조기 인도

경북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구형 호위함(FF)과 초계함(PCC)을 대체하는 울산급 배치-Ⅲ 2번함으로 배수량은 3천600t급이다. 이번에 인도된 경북함은 지난해 6월 진수됐다. 그러다 해상 시운전과 함포사격 시험 등 주요 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면서 성능과 품질, 안정성을 입증 받아 조기 인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SK오션플랜트는 경북함 조기 인도로 함정 건조 역량과 사업 수행 신뢰성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SK오션플랜트는 3천600t급 최신예 호위함인 울산급 배치-Ⅲ 3번함 '전남함'과 '제주함'도 해군에 순차 인도할 계획이다.



[정치 한 컷]“월드클래스”“대통령 잘 뽑았다” 연일 찬사…달라진 정청래

정 대표는 연일 계속된 당내 행사에서 모든 발언 때마다 이 대통령을 ‘월드클래스’라며 극찬하고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국격이다’를 몸소 보여주신 이 대통령께 경의를 표하며 깊이 감사드린다. ”‘정권은 짧다’ 발언으로 친명계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는데, 18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는 이 대통령을 향해 ’90도 폴더 인사’를 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대통령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 늘어난 것…엄중하게 받아들여”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G7참석·유럽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이 늘어난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6·3 지방선거 이후 국정 지지율 하락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선거를 기점으로 전후를 나눠본다면 저는 변한 게 없다. 국민의 평가다”라고 말했다. 받아들여야 된다”라고 말했다.



선관위 안이한 대처에 투표소 우왕좌왕…"총체적 선거관리 부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는 이날 브리핑에서 선관위의 부실한 대응으로 일선 현장이 극심한 혼란을 겪는 상황을 소상하게 설명했다. ◇ "투표용지 언제 출발하나요"…긴박한 요청에도 안이한 대처에 '우왕좌왕' 진상규명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 선관위는 지방선거일인 지난 3일 오전부터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송파구 선관위 직원이 투표용지 부족을 우려해 11시 40분께 예비 투표용지에 사용할 투표용지 일련번호를 문의하면서다. 이후 11시 58분께는 송파구 선관위 간사와 서기가 모인 단체 채팅방에 투표용지 부족 대처방안에 관한 질문도 올라왔다. 같은 시각 송파구 선관위는 서울시 선관위에 무번호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를 기재하지 않고 배부해야 할 정도로 투표용지 부족이 심각하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또 5시20분께는 사전투표용 투표용지 발급기를 통한 투표용지 발급을 논의하는 등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이후 오후 6시께에는 잠실7동 2투표소에 인근 투표소의 잔여 투표용지 200매가 지급됐다. ◇ 허술한 보고체계·위기 대응 도마…진상규명위 "총체적 부실" 진상규명위원회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각급 선관위 전반의 허술한 보고체계와 부실한 위기 대응 방식에서 비롯한 것이라 봤다. 이 과정에서 시 선관위가 4시 46분께 송파구선관위로부터 투표용지 부족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도 중앙위원회에 이를 알리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李대통령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도 검토…일부 범죄행위는 엄정 대응"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선관위에 관한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도 "투표지는 원래 투표할 사람 숫자만큼 만드는 것"이라며 "동창회장 뽑을 때도 하는 것 아닌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이 없었던 것도 아니지 않느냐"며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한 건 확실하다. 이런 상태로 갈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법과 제도 정비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소한 외부의 감시와 견제가 어느 정도는 가능해야 하지 않느냐"며 "위원장을 저런 식으로 대법원장이 사실상 임명하는 것처럼 해서 되겠느냐. 그러면서 "정치권의 진지한 논의를 촉구하고,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것을 봐가면서 정부도 입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조국, 박지원에 반박…"내가 연대 깼다? 동의 못해"

조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박 의원께서 6·3 선거와 관련해 '연대를 깬 것은 조국', '조국이 평택을에서 양보하고 사퇴했어야 했다'고 말씀하셨다"며 "이런 평가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 평가대로라면, 2028년 23대 총선 땐 조국혁신당은 후보를 내지 말거나 내더라도 중도 사퇴해야 한다는 말이냐, 그런 일은 절대로 없다"며 "연대와 통합은 다른 당에 대한 존중이 전제되어야 이뤄지지 일방적 양보 강요로는 이뤄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혁신당은 6·3 선거에서 세종, 울산, 창원, 김해 등 12군데에서 단일화 또는 후보사퇴를 통해 민주당 후보를 밀어줬다"며 "민주당은 평택을에 후보를 내도 문제가 없고, 혁신당은 후보를 내면 연대를 깬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단독] “세계대회 유니폼도 못 입고 나가나”…잠실 봉쇄에 체육 단체 피해액 41억원 넘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앞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6·3 지방선거 이후 보름째 봉쇄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 입주한 체육 단체들이 41억원 상당의 금전적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됐다. 19일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대한펜싱협회 등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9개 회원종목 단체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15일까지 체육 단체들이 잠실 봉쇄 시위로 피해 본 금액은 약 41억4100만원으로 집계됐다. 피해액이 가장 큰 곳은 펜싱협회로, 총 10억2500만원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된다. 오는 7월 중에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해외 전지훈련이 예정돼있었으나 봉쇄 시위로 인해 훈련 준비를 못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방사청, 최신예 3600t급 호위함 ‘경북함’ 해군에 인도

경북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호위함(FF)을 대체하는 울산급 Batch-III 2번함이다. 2021년 12월 SK오션플랜트와 건조계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 6월 진수됐다.



“이게 뭔지 아십니까” 레오 14세 교황이 李에 보여준 한국 제품은?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순방 성과를 브리핑하며 바티칸 교황청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만난 일화를 전했다. 레오14세 교황이 이 대통령에게 보여준 시계는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로 보인다.이 대통령은 “‘전화기도 갤럭시 쓴다. 차도 현대차 탄다’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덧붙였다. 애정이 매우 많으셨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당내 경쟁,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전쟁 돼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지방선거 이후 국정 지지율 하락과 당청 관계 논란에 대해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여당 내부 경쟁을 두고는 "원수 싸우듯이 하지 말라"며 "경쟁이 전쟁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쓴소리를 했다. 국민들의 평가"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이 늘어난 것이고, 당에 대해서도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늘어난 것"이라며 "냉정한 현실이다. 받아들여야 하고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있는 사실에 기초해서 논쟁하고 경쟁해야 한다"며 "없는 것을 지어내지 말라. 그건 전쟁"이라며 "모욕하지도 말라. 이 대통령은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패싸움을 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보시기에 얼마나 불편하겠느냐"고 했다.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G7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허수아비 전법’이라고 없는 사실을 지어내는 것이 테크닉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그건 나쁜 짓이다”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지금의 민주당 갈등이 지지자들의 정치 혐오를 부추긴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등 야당을 향한 언급도 있었다.이 대통령은 일각에선 제기하는 당청 갈등에 대해 “잘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했다. 당청 관계에 대해서도 “하나이면서 남이기도 하고 남이면서 또 하나이기도 한 관계”라고 했다. 가능한 범위에서 양보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NSC에서 '북한은 적' 표현 막을 듯...반대 의향 보여

정 장관은 이날 "국방부는 국방부대로, 통일부는 통일부대로 각기 존재 이유가 있다"면서도 "그걸 조율하는 것이 NSC"라고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정 장관은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 NSC에서 적극적인 반대 의사를 표출할 것으로 보인다. 정 장관은 지난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도 "북한이 대한민국 주적이라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북한은 위협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한반도 평화공존은 이재명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다"라면서 "그런데 주적과 평화공존은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북한을 적으로 명시적으로 규정하는 표현이 다시 사라졌다.



李대통령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종합)

이 대통령은 "우리가 아무런 통제·감시·견제 권한이 없다"며 "하다못해 선관위원장에 대한 형식적 임명권조차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가장 공정한 대법관이 맡아 가장 공정하게 잘하지 않을까 기대했잖느냐"며 "그런데 결과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예산이 없었냐. 그것도 아니다. 위원장을 저런 식으로 대법원장이 사실상 임명하는 것처럼 해서 되겠느냐"며 "이를 위한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필요하다면 대통령이 발의하는 한이 있더라도 (할 수 있다)"며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걸 봐가면서 정부도 입장을 정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근본적 개혁이 필요한 건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러한 행위까지 방치하면 안 된다.



육군, 2028년부터 희망하면 부사관 100% 조기 장기복무 전환

중사 진급 소요기간 단축…부사관 동원 부대 잡무 민간 용역화 육군이 부사관의 직업 안정성 향상을 위해 2028년부터는 희망할 경우 결격 사유가 없다면 조기에 장기복무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육군 관계자는 19일 들과 만나 이런 내용 등이 담긴 '육군 부사관 종합발전 4.0' 내용을 설명했다. 초임부사관 유치 저조, 숙련부사관 유출 등 인력 부족과 병력자원 감소추세 등에 대응하기 위해 부사관 인력 정책을 새로 짠 것이다. 현재 부사관 입직 경로는 민간에서 바로 부사관에 임관하는 민간부사관(의무복무 4년)과 병사를 거쳐 임관하는 임기제·현역부사관 제도 등이 있다. 현역부사관은 현역 복무 중인 병사가 직업군인이 되기 위해 지원하는 제도로 의무복무 기간이 4년이다. 입직한 부사관들이 조기에 장기복무 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육군 관계자는 "직업 매력도와 안정성을 높여 부사관에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멋쟁해병' 송호종, 국회 청문회 불출석 혐의로 벌금 500만원

송씨는 당시 정신건강 문제 등 정당한 불출석 사유가 있었다고 주장해왔다.



李대통령 "교황에 北·DMZ 방문 요청…'적극고려·추진' 답변"(종합)

이어 "교황께서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추진해보겠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황께서 즉위하시기 전에 한국을 다섯 차례 방문하셨다더라"며 "DMZ도 방문하셨던 것 같고,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다"고 소개했다. 이에 교황도 아직 자신이 임명한 추기경이 없다며 "만약 새로 추기경을 임명하게 된다면 한국의 사정을 각별히 고려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삼성 시계다. 휴대전화도 갤럭시를 쓴다.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사퇴한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4년 간 비상근으로 재임하며 수당으로만 1억791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원이 같은 해 11월 감사에서 “법을 위반해 월정액 등으로 공명선거추진활동비를 지급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적하자 중앙선관위는 2023년 1월부터 지급을 중단했다. 공명선거추진활동비 지급이 중단돼 수당이 줄어들자 실비 수당을 3배로 ‘셀프 인상’한 것. 이에 따라 노 전 위원장은 2023년 6월 안건검토수당으로만 510만 원을 받기도 했다. 안건검토수당은 공명선거추진활동비 지급이 재개된 2024년 1월부터 다시 10만 원으로 원상회복됐다. 하지만 금융위의 경우 안건검토수당을 ‘안건 1개 당’이 아닌 ‘회의 1회 당’으로 지급한다는 점에서 같은 제도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힘 "의혹에도 자료 은폐·증인거부"…'한성숙 사퇴' 공세

국민의힘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25∼26일)를 앞두고 한 후보자에 대한 사퇴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어 "자료 은폐에 증인 거부까지, 국무총리 자리를 '무혈입성'하려는 한 후보자를 규탄한다"고 덧붙였다. 조용술 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은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대통령실의 '총리 만들기 하명 출장소'로 전락시키지 말라"고 요구했다.



[영상] 18㎞ 상공 기구서 발사…우크라, '전자전 무력화' 미사일 공개

이 미사일은 특수 제작된 성층권 기구에 매달려 12∼18km 상공까지 올라간 뒤 투하·발사됩니다.



육군 32사단, 참전유공자 40명 가정에 삼계탕 나눔 행사

육군 제32보병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남 공주지역 참전유공자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사관 구인난’ 육군, 하사 월급 300만원으로 인상…“‘삽질한다’ 표현 안 나오게 할 것”

육군이 부사관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 하사 평균 월급을 300만원 수준으로 올리고, 상사·원사의 공무원 대우 급수를 한 급수씩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중사·상사 진급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부사관이 주로 담당해 온 제초 작업과 같은 부대 관리 업무에 대한 민간 위탁을 확대한다. 육군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경내에서 출입 대상 브라운백 미팅을 열고 ‘부사관 종합 발전 4.0’ 정책을 설명했다. 육군은 낮은 지원율과 인력 유출에 따른 부사관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월급 등 처우 개선을 추진한다. 내년 하사 평균 월급을 300만원대로 올리고, 2029년까지는 중견기업 초봉 수준인 약 330만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李대통령 "與, 더 포용적이어야…원수 싸우듯 하지 마시라"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을 향해 "더 포용적이고 개방적이어야 된다"고 주문했다. 다시 서로 회복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아울러 "우리 안의 차이가 아무리 커도, 상대와의 차이만큼 크겠느냐는 말씀을 자주 드린다"며 "이것도 지나면 다 그만이다. 지나면 매일 보고 살아야 된다"고 거듭 지나친 비방전 자제를 촉구했다.이 대통령은 야당을 향해서도 "사실에 기반해서 합리적 논쟁을 하면 국민들께서도 '아, 누구 말이 맞아. 누가 더 멋있어' 이렇게 할 텐데 표현은 왜 그리 저렴하며, 없는 사실을 지어내고 하면 감정이 서로 상한다"며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패싸움을 하고 있다. 국민들 보시기에 얼마나 불편하겠느냐"고 지적했다.그는 "제가 조심스러워서 일부러 주가 얘기를 안 하고 있다.



사직야구장 재건축 논란 재점화...서지영 의원 "국비 확보 재건축이 현실적"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개폐식 돔구장 공약이 박형준 시장의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과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직야구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선 상징성을 갖는다. 서 의원은 "사직야구장은 부산과 부산 야구를 상징하는 하나의 브랜드"라며 "구도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키우기 위해서도 역사와 숨결이 담긴 사직야구장을 재건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동영 "북핵, 동결 입구로 들어가야"…단계적 해법 강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핵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대로 '중단'이 시급하다. 동결 입구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李 “종전 문턱, 첫째도 둘째도 물가…가용수단 총동원”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계신다“며 “저도 안타깝기도 하면서 한편으로 황당하기까지 하다.



李대통령 "첫째도 물가, 둘째도 물가…가용수단 총동원하라"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중동전쟁 종전 국면과 관련해 "이제 끝이다가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자세로 민생 경제 회복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께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참정권 침해 사태가 벌어졌다"며 "선관위의 총체적 무능과 나태, 도덕적 해이로 벌어진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권도 불법 폭력에 편승해 사회 혼란에 부화뇌동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폭염 대응과 휴가철 민생 관리도 주문했다. 특히 "위험 상황에서 노동자들이 작업 중지권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다음 주부터 전국 각지에서 해수욕장이 개장한다"며 "물놀이 위험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책도 한 번 더 면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휴가철마다 기승을 부리는 비양심적인 바가지 상술에 대해서도 선제적 대처가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쇼츠] 러 전자전 먹통 만드는 우크라 신무기 공개

이 미사일은 특수 제작된 성층권 기구에 매달려 12∼18km 상공까지 올라간 뒤 투하·발사됩니다.



공무원연금공단-국제협력단 이사장 해임 건의…공공기관 평가 최하위

8년 만에 부활한 공공기관장 평가에서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과 장원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이사장 등 2명이 최하위 평가를 받아 해임될 처지에 놓였다. SR, 한국석유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13곳은 ‘미흡’이었다.



李대통령 "당청 잘 되기위한 과정…與내부 원수처럼 싸워선안돼"(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당청 관계는 하나이기도 하면서 남이기도 하다. 또 남이면서 하나이기도 하다"며 "서로에게 격려할 수도 있고, 잘못된 게 있으면 지적할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도 정부에 대해서 필요한 쓴소리를 할 수 있다. 좋은 소리만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당청 관계가) 잘 돼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일종의 사명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는 동조자, 공감하는 사람을 많이 모아야 한다는 게 결론"이라며 "언제나 정치는 포용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소수 야당일 때는 자기 지지자를 최대한 결집해야 살아남는다. 포용할 시간이 어딨나"라며 "그러나 집권 여당이 되면 입장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천과 행동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고, 그 결과가 국민에게 유용해야 한다"며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국민의 평가"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이 늘어난 것 아니겠나"라고 했다. 원수 싸우듯 하지 말아달라"며 "같은 진영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이 경쟁이 아닌 전쟁을 해서 되겠나"라고 지적했다.



졸속으로 결정된 투표지 인쇄…선거법상 '부정한 방법' 인정될까

진상조사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투표용지 인쇄 매수 축소 지침은 사무총장 전결로 졸속 결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투표용지 부족 상황이 가장 심각했던 서울 송파구 선관위는 회의록도 없이 서면 의결 방식으로 축소 인쇄를 결정했다. 투표용지 부족 상황에서 보고 체계가 마비됐고 주먹구구식 대응이 이뤄졌다. 다만 선관위의 졸속 의결을 공직선거법상 '부정한 방법'으로 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더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선관위가 투표 용지 부족을 예견할 수 있는 상황에서 충분한 검토 없이 졸속으로 인쇄 축소를 의결한 사실이 입증된다면 '부정한 방법'으로 볼 여지도 있다. 합수본은 선관위의 축소 인쇄 결정과 이후 늑장 대처를 '직무와 관련한 부당한 영향력 행사'로 볼 수 있는지도 따져볼 방침이다. 이 밖에도 투표용지 추가 배송에서 발생한 문제점도 합수본 수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합수본은 이날 서울 강남구 소재 투표소의 투표관리관 등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갤럭시·현대차 쓰는 교황, 트럼프 옆 앉게 해준 마크롱…이 대통령, 90분간 유럽 순방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G7참석·유럽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브리핑을 열고 순방 성과를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주요 7개국(G7) 만찬 옆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레오 14세 교황의 삼성 스마트워치를 구경하는 등 순방 중 일화를 직접 소개했다. 90분 넘게 진행된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불거진 당·청 갈등과 보완수사권,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현안에 관한 입장도 밝혔다. 이 대통령이 직접 순방 성과를 브리핑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북한 문제에 대해 나눈 대화를 상세히 전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북한도 핵무기를 현실적으로 보유하기 이전 단계에서 뭔가 가능한 조치를 했어야 되는데 못해서 아쉽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다. 충분히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에 관해서 답답해했다”며 “저한테 방법이 뭐냐, 이런 것도 물어봤다”고 전했다. 제재와 압박이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국정 성과는 결국 당에 귀속된다”며 “정당이란 좀 더 포용적이고 개방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北에 관심 가질 때"…李대통령의 단계적 비핵화 모색하나

특히 이란과의 전쟁을 통해 비핵화 협상의 어려움을 뼈저리게 경험했을 트럼프 대통령이 완전한 북한 비핵화라는 현 목표에서 눈높이를 낮춰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단계적 비핵화'를 고려할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2018년 제1차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산책한 사진을 올린 것도 자기라고 이 대통령에게 설명했다. 이 대통령의 설명대로라면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이런 관측을 확인한 셈이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는 김정은과의 대화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은 다른 나라를 대하는 방식으로 북핵 문제를 접근하면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렸다"며 "(트럼프 대통령) 본인도 동의를 했다. 그런데 해결 방안이 마땅치 않아 고민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북한 핵 능력의 동결→감축→폐기 순으로 진행되는 '3단계 비핵화론'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런 제안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도 뭐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다. 충분히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다고 이 대통령은 전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를 보면서 미국과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을 타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향후 미국의 대화 제의에 더 적극적으로 응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내놓는다.



[북한단신] 전국생물공학부문 착상발표회

삼지연시 김정일 동상 앞 교양마당에서 18일 결의모임이 진행됐다.



민주당, 23일 통합특별시의회 의장단 등 후보 내부 경선

19일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총회를 열고 의장단 등 후보 선출을 위한 내부 경선을 한다. 경선 선출 대상은 초대 의장 후보 1명, 부의장 후보 2명(전남·광주 각 1명), 의회운영위원장 후보 1명, 원내대표 1명 등 모두 5명이다. 이에 앞서 민주당 선관위는 19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0일 오후 2시까지 이틀간 후보 등록을 받는다.



張, 혈압 등 이상 징후에 이틀째 입원…계파간 신경전은 계속(종합)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 입원한 장 대표는 이날 1차 검사 결과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에는 정점식 원내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이 병원을 찾아 장 대표를 병문안하기도 했다. 우 의원은 그러면서도 "우리 지도부의 역할이 실질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한다. 다음 주요 선거를 위해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와야 한다"며 "적절한 시기에 사퇴해야 한다는 데는 공감대가 있는 상황 아닌가"라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장 대표의 리더십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당권파들에 대해서도 "갈수록 정치적 공간이 좁아지는 건 사실"이라고 압박했다. 그런데 정치 좀 해보신 분들은 장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는 명분을 못 찾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장 대표는 응급실을 찾은 뒤 의료진 권유로 입원했다. 장 대표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단 책임지는 방법과 시기는 맡겨놔도 된다고 생각하는 게 다를 뿐"이라며 "장 대표가 퇴원할 때까지라도 사퇴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자.



이란, 호르무즈 통항 접수…정부 “빨리 나오도록 요청”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면서 중동 산유국들이 원유 생산과 수출 재개에 들어갔다. 해협 통항이 정상화되면 중동산 원유 공급에 대한 불안이 줄고, 국제 유가도 점차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이란 반다르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소형 모터보트 한 척이 정박 중인 선박들 사이를 지나고 있는 모습. 한국인 선원도 교대 등으로 숫자가 줄었다.



남북경색 지속…북미대화·교황방북으로 대화 불씨 살리기

북한이 1년 넘게 한국 정부의 대화 제의에 전혀 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도,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유도한 것이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만찬장에서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자리를 나란히 배치하면서 성사된 대화였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핵 문제 해결 방안으로 이른바 '중단-감축-비핵화'의 단계적 접근법을 설명하며 북미대화 재개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이 과정에서 북한의 추후 핵물질 반출 가능성에 대한 우려까지 언급한 것은 대화 재개의 명분을 강화하는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전향적 결단을 유도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브리핑에서 "교황께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방한을 요청했고, 방한 시 DMZ(비무장지대) 방문과 함께 가급적 북한 방문도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황께서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추진해보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이 대통령은 전했다.



[게시판] 외교부, 재외국민보호 현장대응부처 실무협의회 개최

외교부는 19일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상반기 재외국민보호 현장대응부처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흥구 후임 대법관 후보, 李파기환송심-2심무죄 판사 등 28명 공개

대법원은 이날 법원 안팎에서 천거 받은 대법관 후보 87명 가운데 본인이 심사에 동의한 28명의 명단과 인적 사항을 공개했다. 현직 법관은 27명, 교수는 1명이다. 1월 21일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노 전 대법관 후임 후보로 손 부장판사 등 4명을 압축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추천한 바 있다. 나머지 3명은 천거 받지 못했거나 본인이 심사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李대통령 "檢보완수사 다 봉쇄시 문제 생길수도…판단은 국회서"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보완수사를) 아주 예외적인 경우까지 다 봉쇄하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게 제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의 남용 가능성을 통제하는 게 1차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보완수사권은 기본적으로 폐지를 한다는 데에는 다들 동의할 것"이라고 전제했다. 그러면서도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막으면 되는 것이다. 보완수사권이 허용되더라도 극히 예외적인 경우일 텐데, 이를 둘러싼 논쟁이 장기화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다는 게 이 대통령의 판단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국회에 권한을 줬으니 책임도 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李대통령 "선관위 관련 법·제도 정비…필요시 개헌이라도"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법·제도를 최대한 고쳐 보겠다. 대통령이 발의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라고 강조했다.다만 이 대통령은 해당 문제에 대한 정치권의 논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정부의 입장을 정하겠다는 단서를 달았다.



北, 북러조약 2주년에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 필수적 법적무기"(종합)

외무성 러시아 담당 부상은 19일 홈페이지에 올린 담화에서 북러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려는 역사적 선택"이었다고 의미부여했다. 노동신문은 별도 기사에서 블라디미르 토페하 임시대사대리 등 주북 러시아 대사관 직원들이 북러조약 체결 2주년에 즈음해 18일 국가선물관을 참관했다고 전했다. 북한과 러시아는 2024년 6월 19일 평양에서 진행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통해 동맹 조약을 체결하고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확대했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의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초 기준 북한군 1만4천여명이 러시아에 주둔 중이며 북한군 파병 이후 누적 사상자는 7천여명으로 추산된다고 지난달 보도했다.



李대통령 "교황에 北·DMZ 방문요청"…트럼프 90분 대화도(종합)

이에 교황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교황께서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추진해 보겠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제게 검은 시계를 보여주면서 '이게 뭔지 아느냐. 자동차도 현대차를 탄다'고 말씀하시더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교황님이 미국 분이니까 미국 추기경님들의 교회나 이쪽 협력이 있고 그러면 옛날보다는 북한 관계, 북미관계 트는데 조금 역할 하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교황의 방북 성사를 위해 북한을 설득할 방안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안타깝게도 현실은 북한과의 모든 소통 수단은 단절돼 있다"면서도 "그러나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얘기할 거리가 많을 것 같아서 일부러 그랬다고 저한테 생색도 내셨는데, 이 자리를 빌려서 (마크롱 대통령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아주 오랜 시간 한반도 문제를 포함해서 한미 관계에 대해서 깊이 있는 또 서로 이해를 깊이 하는 그런 논의가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께서도 아마 14일인가 며칠 전에 김정은 위원장하고 함께했던 사진을 SNS에 올렸다"며 "그 말씀도 하시더라. 자기가 올렸다고 말씀하시면서 이제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될 때가 됐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현실적으로 물리적으로 막을 수가 없다"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북러 간 군사협력을 하면서 제재의 실효성이 매우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북미 대화를 지금은 이제는 김정은과의 대화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다"며 "가지고 계신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답답해하셨다. 저에게 방법이 뭐냐고도 물어보셨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과 북한이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상대라고 보여지고 미국이 북한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안을 내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실에 기반한 구체적 대안을 놓고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미국 내에서도 나오고 있다는 점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명했다"고 했다. 물론 거기에 대해서 당연히 가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해 드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께서는 당연히 한미 협력,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말씀하셨고 저희도 그 점에 공감을 표명다"고 덧붙였다.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관련해선 "필요하다면 선관위에 관한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도 "투표지는 원래 투표할 사람 숫자만큼 만드는 것"이라며 "동창회장 뽑을 때도 하는 것 아닌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이 없었던 것도 아니지 않느냐"며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한 건 확실하다. 이런 상태로 갈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소한 외부의 감시와 견제가 어느 정도는 가능해야 하지 않느냐"며 "위원장을 저런 식으로 대법원장이 사실상 임명하는 것처럼 해서 되겠느냐. 그러면서 "정치권의 진지한 논의를 촉구하고,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것을 봐가면서 정부도 입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종합적인 판단으로는 상당히 기대를 가지고 있기는 한데, 그러나 뭐 낙관하기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다"면서 "감을 잡기가 매우 어려운 그런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당도 정부에 대해 필요하면 쓴소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6·3 지선 불복 소청 경기서만 96건…4년 전보다 19배 급증

앞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경기도선관위에 접수된 관련 소청은 5건으로, 4년 만에 19.2배 증가한 셈이다.



강남구인데 점자는 강북구 오인쇄…장애인·노약자 투표도 혼선(종합)

투표용지 잘못 주고 보호자 동행 문제로 실랑이…매뉴얼 숙지 부족 지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졌던 6·3 지방선거에서 장애인을 포함한 노약자 투표에서도 혼란이 발생한 사례가 상당수였던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국민의힘 주진우·김예지 의원실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각 투표소에서 장애인과 노약자 투표 관리 시 가이드라인 숙지 부족과 대응 미숙으로 혼선을 빚은 사례들이 있었다. 선관위 매뉴얼에는 장애인과 어르신 투표 안내 요령, 투표 보조 및 투표편의물품 제공. 그러나 주 의원이 확보한 강남구 세곡동 제8투표소 투표록을 보면 시각장애인 부부가 투표하러 왔는데 점자형 투표 보조 용구가 잘못 인쇄돼 투표사무원 보조로 투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세종에서는 투표 보조 제도 안내 시 선거인이 아닌 동행인에게 안내한 사례, 경기에선 사전투표소에 방문한 선거인에게 거소투표 제도를 안내한 사례가 지적됐다.



李대통령 "트럼프, 김정은과 대화하겠단 생각…단계적접근 제안"(종합)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자신이 올렸다고 먼저 얘길 하더라. 그러면서 북한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될 때가 됐다고 말씀하셨다"며 "사진촬영 시간에 북한 문제가 어떻게 돼가는지 먼저 물어봐서, 자연스럽게 얘기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이 핵 무기를 현실적으로 보유하기 이전 단계에서 뭔가 가능한 조치를 했어야 하는데 못 해서 아쉽다"는 언급을 했다고 이 대통령은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대화해야겠단 생각을 갖고 있었다. 북미대화에 대해 답답해했다"며 "저에게 '방법이 뭐냐'고 물어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와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군사협력을 하면서 제재의 실효성이 떨어졌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도 상황이 어려운데 북한에 많은 도움을 줬겠나"라고 물었으나, 이 대통령은 "러시아 경제 규모가 크기 때문에 조금만 도와줘도 북한에는 크게 도움이 된다.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게 이득"이라며 "미국이 북한과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상대다. 동시에 이 대통령은 "비핵화를 포기하지 말되, 단기·중기·장기로 나눠서 가자"며 한국 정부의 '단계적 접근법'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다. 충분히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당연히 가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비 얘기를 제가 먼저 꺼냈다. 그 문제를 점검해야 한다"고 했다.



李대통령 "유럽순방·G7 회의로 높아진 대한민국 위상 느껴"(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순방 결과를 알리는 브리핑을 직접 열고서 이같이 언급한 뒤 "모두 국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철강 쿼터가 대폭 줄어들면서 이 같은 조치가 무역에 있어 장벽이 돼선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을 EU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요구를 100% 못 들어준다면 다른 영역에서라도 필요한 합리적인 이해 조정 조치를 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與 "李대통령, 실용외교로 국익 극대화…성과 책임있게 이행"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이어진 결과 발표 브리핑과 관련해 "실용외교로 국익을 극대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정청래 "월클·국격" 연일 李대통령 띄우기…비당권파 "과유불급"(종합)

또 코스피 9,000 돌파 등 국내 이슈도 같이 거론하며 "대통령 잘 뽑아놨더니 나라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칭찬했다. 그는 앞서 지난 15일에도 "외교의 역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 클래스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하는 등 최근 연일 이 대통령을 거명하면서 성과 칭찬을 이어가고 있다. 정 대표의 '이 대통령 띄우기'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청 갈등이 확전돼서는 안 된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정 대표가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라고 말한 뒤 당·청 관계 균열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처럼 '정청래 비토론'이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정 대표가 일단 이 대통령을 띄우며 사태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권리당원 1인1표제로 당원 주권을 강조했던 정 대표는 이날 검찰 보완 수사권 전면 폐지를 재차 꺼내 들었다. 정 대표는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는 민주당의 불가역적 당론"이라며 "보완 수사권 전면 폐지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한 친명계 의원은 와 통화에서 "90도 '폴더 인사'나 발언들이 과유불급"이라며 "이 대통령에게 몸을 낮추면서 동정론이나 측은지심을 불러일으키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국힘 "원포인트 선관위 개헌은 물타기…성역 없는 특검이 우선"

주 의원은 "중앙선관위와 선거의 문제점이 다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헌법을 바꾼단 말이냐"며 "성역 없는 특검이 우선"이라고 언급했다. 김민전 의원도 SNS에 "물타기 하지 마시고 독립적인 특검 임명에나 동의하시죠"라며 "진상 규명이 먼저"라고 썼다.



李, 보완수사권에 "국회서 충분히 논의…하자는 대로 하겠다"

권한을 줬으니 책임도 지겠죠"라고 덧붙이기도 했다.해당 이슈가 초미의 관심사로 꼽히는 만큼, 이에 대해 국회의 '충분한 숙의'를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金총리, 새만금서 전북 청년 만나 "수도권 안가도 꿈 실현토록"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새만금 현지에서 '전북 청년 새만금 현장 간담회'를 열어 정부의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들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폭락에 "국민 보시기에 화날 만해"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6·3 지방선거 이후로 자신의 지지율이 폭락한 데 대해 "엄정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국민의 평가"라며 "결론적으로는 그에 대해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



“한동훈 살해” 협박 글 올린 30대, 인천서 긴급체포

이 남성은 최근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에 한 의원을 향한 살해 협박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게시물을 올린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인천 남동구에서 협박 혐의로 3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내년 한국 찾는 레오 14세, 북한 땅 밟는 첫 교황 될까

레오 14세 교황이 작년 5월 즉위한 이후 북한 방문 의사를 명시적으로 밝힌 적은 없다. 하지만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반도의 특수성과 평화를 강조해온 교황의 메시지를 고려하면 북한 방문은 상징성이 큰 추진 과제가 될 수 있다는 게 교황청 안팎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정부가 내년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교황의 방북 가능성에 기대를 거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과의 각별한 인연도 방북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2018년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프란치스코 교황 초청 의사를 밝혔지만 실제 방북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종교 활동에 폐쇄적인 북한 체제 역시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황청은 2018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 추진 과정에서 북한에 선교의 자유 인정을 요구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동영 "북핵, 동결 입구로 들어가야"…단계적 해법 강조(종합)

동결 입구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19일 강북구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에서 열린 '제25기 평화통일민주교육위원 출범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비핵화는 이제 현실과 목표 중 더 중요한 것은 현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비핵화 구호를 외쳐서 될 것 같으면 매일 외친다"며, 이 대통령이 제시한 현실적 인식과 단계적 해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날 제25기 평화통일민주교육위원 출범식에는 정 장관 외에도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방용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사무처장, 새롭게 위촉된 평화통일민주교육위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일문일답] 李대통령 "같은 진영서 경쟁해야지, 전쟁하면 되나"-1

순방 성과 브리핑…당청갈등·보완수사권 등 국내 현안 견해도 밝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같은 진영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전쟁을 해서야 되겠나"라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중동 문제를 해결한 것처럼 한반도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제안한 것의 함의가 궁금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강한 지도자'라고 평가했는데, 구체적으로 역할을 주문한 것이 있나. 중동 문제를 해결한 것처럼 한반도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데엔 두 가지 의미가 있을 수 있다. 문제가 있는 데 관여해서 문제를 완화·해결한다는 뜻에선 동일하지만, 중동 문제를 해결하는 것처럼 그런 방식으로 하면 안 되겠죠. 트럼프 대통령과 90분이 넘는 긴 시간 만찬 옆자리에서 계속 대화할 기회가 있어 깊이 있는 대화가 가능했다. 한반도 문제, 한미 관계가 가장 중요한 문제다. 그중에서 가장 긴 대화를 했던 주제는 사실 북핵 문제다. 앞으로 북핵 문제를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트럼프 대통령도 며칠 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뜰을 거닐던 사진을 SNS에 올렸다는 말씀도 하더라.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도 핵무기를 현실적으로 보유하기 이전 단계에서 뭔가 가능한 조치를 해야 했는데 못 해서 아쉽다"고 말했다. 저도 '물론 그 점도 그 점이지만 지금은 다른 나라를 대하는 방식으로 북핵 문제에 접근하면 안 된다'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렸고 그 점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 본인도 동의하셨다. 예를 들면, 북한은 우리 판단으로는 일정 수 이상의 핵무기를 실제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것 같다. 연간 10∼20개 정도의 핵무기와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핵 물질을 계속 생산해 내고 있다. 북한은 비핵화 얘기를 하지 말고 핵 보유를 인정해야 대화하겠다고 하고 또 국제사회 입장에서는 비핵화를 포기할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실질적으로 위험한 상황이 아니겠나. 그래서 그런 상황을 더 이상 진척되지 않도록 중단시키는 걸 단기적인 목표로 일단은 하고, 비핵화를 포기하지 말되 지금 당장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단기·중기·장기로 가자.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눠서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게 현실적이지 않냐고 설명을 조금 긴 시간 드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것도 뭐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다 해서 충분히 고민해 보겠다는 말씀을 했다. 한반도의 핵 문제를 포함한 평화와 안정의 문제는 우리의 생존이 걸린 문제다. 제가 전에 한반도 핵과 관련된, 한반도 정책으로 제시했던 단기·중기·장기로 나눠서 접근하는 문제에 대해선 필요한 만큼 충분히 말씀을 드려서 (트럼프 대통령도) 이해했다고 생각된다. 그 (잠수함 사업 수주) 결과에 대해서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었다. 감을 잡기가 매우 어려운 그런 상황이었다. 제가 지금 졸리는데 시차 때문에 그런 건가. 이번에 비용을 엄청나게 많이 냈다고 하는데 돈 없으면 해외 취재도 못 다닐 것 같다. 그것은 제가 법률적 검토 지시를 해놨다. 법률이나 상식상으로 민간의 취재 활동에 대해서 지원을 한다는 게 약간 문제 있다는 지적이 있으니 그건 안 하더라도 취재진으로부터 우리가 부당한 이익을 취할 필요는 없지 않나. 그래서 제가 뭔 지시를 했느냐. 이것을 영업활동이라고 보면 안 되지 않나. 매우 중요한 회의라서 어쩔 수 없이 갔다. 국가 간의 관계에도 정상들간의 정서적 유대와 교감이 매우 크게 영향을 미친다. 이번에 제가 사실 매우 고마웠던 것은 이탈리아 측의 배려였다. 정말 각별한 배려를 해 준 것이다. 멜로니 총리가 특별히 배려해서 주말에 이렇게 조치해 준 것으로 매우 감사한 일이다. 아마 서로 간의 신뢰와 교감 때문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한다. 그래서 제가 (이탈리아) 하원의장과 면담에서 고맙다고 그했더니 "원래 이탈리아는 이렇게 일하지 않는다. 이건 정말로 특별한 예외"라고 말하더라.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정상 간의 잦은 교류, 그리고 정상 간의 정서적 교감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야 하겠다. 그래서 가급적 임기 전반, 초반에 외국 정상 간의 정상회담 등의 교류는 최대한 많이 하려고 한다. 조치할 수 있는 시간이 다 지나버리기 때문에 초반에 많이 하려고 한다. 그게 로마 교황청의 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하고 더욱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해 그 점도 지적했다. 애정이 매우 많으셨다. 저한테도 매우 살갑게 표현해줬는데 그게 아마 한국 천주교에 대한 애정이 아닐까 싶다. 그 정도로 상황이 안 좋다. 법정에서 다 드러나고 있지 않나. 표현도 많이 완화되기는 했는데 하여튼 무슨 일이 있기만 하면 비난과 대결의 언어들이 난무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상당 기간 계속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끊임없이 인내심을 가지고 이런 적대 감정을 완화하고 또 평화적 공존과 공동 번영을 위해 나아갈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해야 된다. 제가 북한,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 잘못 들으면 비자주적, 비주체적인 표현일 수 있는 이야기를 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피스 메이커이고 우리는 페이스 메이커라고. 우리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데 왜 미국 대통령에게 그런 표현을 했느냐는 지적을 굳이 한다면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도 똑같은 얘기를 트럼프 대통령한테 드렸다. 한반도 문제 완화, 평화 공존의 길을 여는데 대한민국 스스로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그래서 미국을 중심으로 대화하도록 하고 우리는 그런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에 대한 계획을 말한 게 있나. 걱정하지 마시라"고 이렇게 미리 얘기했다. 당연히 우리가 정상 상태로 우리 스스로 방위할 수 있고, 스스로 지휘할 수 있게 해야 하니까 더 이상 그 얘기는 하지 않았다. 제가 지난번 한미정상회담에서도 전시작전권 반환 얘기는 일부러 안 했다. 지금은 2만8천500명이다"라고 확인시켜드렸다. 그랬더니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그렇단 말이지"하고 이해하신 것 같았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다. 결국 제재에 따라 핵무기를 포기한 것도 아니고 한 50∼60기 정도라고 표현하는데, 일정 수 이상의 핵무기를 현실적으로 이미 가지고 있는 것 같고 다 그렇게 인정하지 않나. 끊임없이 1년에 10∼20개 정도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핵물질을 계속 생산해내고 있고 우리가 다 알고 있지 않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되기 전 단계에서 뭔가 현실적인 조치를 해야 했다는 말씀을 계속 반복해서 하셨다. 더 확산하지 않게 하는 게 이익이다. 미국 조야의 군사 전문가들이 현실성 있는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지금 단계로는 완전히 교착상태라고 할 수 있다. 매우 안타까운 얘기다.



정동영, 노래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음악 교과서 복원 추진

"라고 물은 뒤 "교육위원님들의 열화와 같은 복원 요청을 교육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아울러 "지난 40년간 유명무실했던 평화통일민주교육위원 제도를 대전환해 최소한 500만 우리 청소년, 학생들에게 평화・통일・민주 교육을 1년에 1시간은 전달하자는 목표로 가지고 1만여 명의 교육위원을 위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통일부는 지난 1일 자로 평화통일민주교육위원 4천여 명을 우선 위촉했고, 올 하반기 중에 국내외 위원 6천여 명을 추가로 위촉해 모두 1만 명의 교육위원을 위촉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정 장관은 개막식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국방백서에 기재된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표현의 유지 또는 수정 문제와 관련해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정 장관은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비핵화는 이제 현실과 목표 중 더 중요한 것은 현실"이고 "비핵화 구호를 외쳐서 될 것 같으면 매일 외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대로 '중단'이 시급하다.



[일문일답] 李대통령 "같은 진영서 경쟁해야지, 전쟁하면 되나"-2

사실 해외 출국하거나 귀국할 때 많은 사람이 줄 서서 (행사를)하는 게 그렇게 뭐 흔쾌하거나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이번에 나갈 때 그렇게 꼭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하여튼 일부가 참석을 못 하는, 또 안 하는 그런 상황이 생겼던 것 같다. 좋은 소리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정부는 당이 만든 것이다. 선거를 통한 국민들의 선택을 받는 것이다. 우리 같은 민주 사회에서는 일정한 기간을 두고 주기적으로 그런 선택을 국민들이 하게 된다. 끊임없이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생긴 것도 또 다를 수 있다. 아마 무지개보다 더 많이 다르겠다. 제가 그런 얘기를 자주 드린다. 물론 뭐 동조자가 많으면 더 좋지만, 본질은 아니다. 그러나 정치는 동조자, 공감하는 사람을 많이 모으는 게 마지막 결론이다. 제가 빈말로 하는 게 아니다. 듣기 좋자고 하는 게 아니고 그게 현실이다. 원래 가진 이상과 가치를 잃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고 그걸 남들한테 강요할 수는 없다. 그걸 잃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끌어내고 약간 달라도 다른 점보다는 같은 점들을 찾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사실 친구 관계도 마찬가지다. '저런 게 마음에 안 든다'고 하면 남들에게 원수 된다. '쟤는 이런 게 좋아', '웃는 게 너무 좋아', '쟤는 배려해주는 게 좋아'라고 하며 좋은 점을 찾으면 친구가 많아진다. 정부는 당이 만든 거다. 그걸 통해서 결국은 또 국민들의 평가를 받지 않나. 그래서 당연히 서로에게 잘 되자며 격려할 수도 있고 잘못된 게 있으면 지적할 수도 있다. 민주당과 현재 정부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엄청난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는 (현재 양상이) 더 잘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잘 돼야 하겠다. 저는 그런 측면에서는 일종의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국민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실적을 내야 한다. 실천과 행동을 통해서 결과를 만들어내고 그 결과가 국민들에게 유용해야 한다. 그래서 가장 실용적이어야 하고 더 많은 사람의 공감을 이루어내야 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도 양보도 해야 한다. 일부에서는 '왜 우리 편을 안 쓰고 왜 자꾸 남의 편을 쓰나', '같이 싸워온 우리 편은 너무 섭섭하다' 하는 얘기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뭐 저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우리 편을 안 쓴 건 아니다. 더 잘하고 있지 않나. 사람을 쓰는 데에서는 이것도 국민들이 다 지켜보는 거죠. 심판하지 않나. 결과를 얼마나 잘 만들까 하고 쳐다본다. 별로 하는 일 없이 뭐 그냥 직함만 있는 거라면 가까운 사람을 능력 관계없이 써도 되겠지만 일을 해야 하는 자리면 가깝다고 쓰는 게 아니라 능력 있는 사람을 써야 할 거다. 성과를 만들어내는 게, 결과를 만들어내는 게 사람이고 일을 해야 하니까 저는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름은 그렇게 다 맞추고 있는데 사람들의 판단은 또 다 다를 수 있다. 다 옳을 수도 있고 다 틀릴 수도 있다. 그냥 다른 것이다. 그런 의견도 많이 들어보려고 한다. 저는 정당이란 조금 더 포용적이고 개방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있고 그럴 수 없는 상황이 있다. 그래야 확산하기 위한 힘이 생긴다. 그렇다고 우리의 기본적인 가치를 버리자는 건 아니다. 양자택일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나 양자택일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 슬픈 것이다. 둘 다 선택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야 한다. 힘이 강하면 둘 다 선택할 여지가 점점 더 생긴다. 그럴수록 용인하고 개방적으로 더 많은 사람하고 함께 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정부의 역할은 그런 거다. 이럴 때는 주장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으로, 결과로 책임져야 하는 거다. 그 책임이 더 크다. 그래서 우리는 국민들의 더 나은 삶, 국가의 더 나은 미래라고 하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민생과 경제에 집중해야 한다. 범죄가 막 횡행하게 한다든지 외국에서 걸려 온 전화에 돈을 뺏기는데도 가만히 놔둔다든지 이러면 안 된다.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질서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져야 한다. 국가의 안보를 지키는 것은 기본이고 너무 당연하니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한다. 그것을 못 하면 부적격이다. 우리 기성세대보다 더 낫다. 대통령이 3명, 대법원에서 3명, 대법원장이 3명, 국회에서 3명을 추천해 9명이 돌아가며 위원장을 한다. 또, (투표지) 입력에 신경을 안 쓰고 뒤집어 입력하거나 투표지가 부족하게 만든다든지 하는 것은 사실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동창회장 뽑을 때도 그렇게 한다. 다 예산 편성해 줬다. 변명이 있겠지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책임을 지는 게 아니라 자유롭게 해 버린 것이다. 또 비상임이어서, 선거 날도 제대로 출근 안 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렇게 하면 되나. 필요하다면 여야 간 의견이 일치된다면 선관위에 관한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시위에 관한 문제는 시위 자체는 참정권 확보를 위한 시위 자체를 비난하거나 그래서는 안 되겠고 오히려 보호해야 하겠다. 그건 원래 산적이 하는 일이다. 이런 것까지 방치하면 안 된다. 이건 구분을 좀 해야 한다. 그런데 이게 억압의 방식이어서는 안 되겠다. 사실 검찰 마음에 안 든다. 검찰의 남용 가능성을 통제하는 건 저는 1차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지 못하게 해야 하겠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 담그면 안 되고 구더기가 생길 가능성이 있으면 다 찾아서 막으면 된다. 그래서 보완수사는 안 하는 게 맞는데, 예를 들어 악용될 여지가 없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까지 다 봉쇄해 놓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는 게 제 생각이다. 그런데 그거조차도 문제가 있다거나, 악용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악용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안 되겠다고 판단하면 (보완수사권 부여를) 안 할 수 있는 거다. 선거를 기점으로 전후를 나눠본다면 저는 변한 게 없다. 국정은 변한 게 없다. 변한 건 없다.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 거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이 늘어난 거 아니겠나. 당도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늘어났겠다. 그거는 냉정한 현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더 많이 노력해야 하겠다. 최대한 빨리 이 상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상황에서 더 효율적으로 더 국민들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주어진 원래의 책임을 잘할 수 있을까를 탐구하는 과정이라고 이해를 해 주면 좋겠다. 그러나 그조차도 더 나은 대한민국, 민생 경제의 더 나은 진전과 결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제가 선거 이야기를 하면 선거법 위반이라고 공정 의무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그래서 선거 얘기를 못 하게 되어있다고 한다. 여기에 답을 해도 안 된다고, 민주당의 선거를 위한 얘기를 하면 안 된다고 해서 더 이상 말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분명한 건 하여튼 당은 더 많은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다른 요소를 찾기보다는 같은 요소를 찾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그 같은 입장에 있는, 같은 진영이라고 하는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전쟁을 해서야 되겠나. 그러니까 또 이쪽에서 억울하다고 한다. 합리적 경쟁을 해야 한다. 있는 사실에 기초해서 경쟁하고 논쟁해야 한다. 옆에서 보는 사람이' 어, 저런 게 진짜 있나 봐'(라고 생각하게 한다). 지나면 맨날 보고 살아야 한다.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패싸움하고 있다. 저를 공격하더라도 없는 얘기를 만들면(안 된다). 제가 조심스러워서 일부러 주가 얘기 안 하고 있어요. 그걸 완화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한다. 자주 하고 싶은 게 제 소망이다.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안 하니까 오해가 자꾸 생기는 것들이 있더라.



국힘, 노태악 고발…“선관위 예산으로 부인 동반 해외출장”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월 5일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공공기관장 24명 경영평가 낙제점…‘중대재해 사망’ 기관장 11명 경고

8년 만에 부활한 공공기관 기관장 평가에서 기관장 24명이 낙제점인 ‘미흡’ 이하 등급을 받았다. 최하위 등급인 ‘아주 미흡’을 받은 7명 가운데 재임 중인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과 장원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이사장 등 2명은 해임 건의 대상에 올랐다. 기관장에 대한 자체 평가가 이뤄진 건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올 8월까지지만 정부는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다.코이카는 기관 평가와 기관장 평가가 모두 최하위였다. 고객만족도가 우수에서 보통으로 떨어진 점도 반영됐다. 지난해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등 사망사고 중대재해가 발생한 15개 기관 가운데 재임 중임 기관장 11명에 대해선 경고 조치가 이뤄졌다. 기관 평가에서는 ‘미흡(D)’ 13곳과 ‘아주 미흡(E)’ 3곳 등 총 16곳이 미흡 이하 성적표를 받았다. 미흡 이하 기관은 사업 성과가 부진하거나 재무·안전관리가 미흡한 곳이었다.



李 “보완수사권 폐지, 정치 슬로건 측면…악용 여지없는 예외까지 봉쇄 문제”

이미 정치적 슬로건으로 활용되는 측면이 없지 않기때문”이라고 했다.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강성 지지층 결집을 위해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주장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이 같은 발언은 취임 1주년 회견에서 밝혔던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李 월드클래스” 띄운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9일 “대통령 잘 뽑아놨더니 나라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與 당권경쟁 과열 제동…'포용적 정치' 거듭 강조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민주당 내의 경쟁과 갈등에 대해 한 말씀꼭 드리고 싶다. 원수들이 싸우듯이 하지 말라"며 "같은 진영이라고 하는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전쟁을 해서 되겠나"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모욕을 하지 말라. 왜 그렇게 서로 모욕하고 폄하하고, 짜증 나게, 쳐다보기도 싫어지도록 싸우느냐"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한 해법으로 최근 수 차례 강조해 왔던 '포용적 여당'을 다시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정당이란 더 포용적이어야 한다"며 "우리의 기본 가치를 버리자는 것이 아니라, 더 개방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와 당권 경쟁을 벌이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경우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면 폐지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시급한 과제, 첫째도 둘째도 물가…특단의 방안 강구"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100일 넘게 이어진 중동 전쟁이 드디어 종전의 문턱에 들어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끝이다'가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자세로 민생 경제 회복과 산업·경제 미비점 보완에 전력을 기울여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비를 넘겼다고 생각될 때야말로 더욱 과감하고 정밀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불길이 잡혔다고 물 한 바가지를 아끼려다 더 큰 곤경에 처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직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국민 안전이 한층 더 강화되고 일상 속의 비정상들도 바로잡을 수 있다"며 "모든 공직자의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할 때"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빗물받이 등 재해위험 시설 점검계획을 보고받고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던 사고가 발생하면 책임을 엄히 묻고 재난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면 상응하는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선거관리 해체 수준 개혁"…李대통령의 '선관위 개헌' 구상은

감사원 '직무감찰' 대상 포함하나…위원회 구성 방식도 문제제기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개헌 카드까지 꺼내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대통령이 구상한 구체적인 방법론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대로는 갈 수 없다. 이 대통령은 "헌법에 너무 명징하게 독립기관으로 명시해둬서, 감시·통제·견제 등 법 제도를 만드는 것 자체가 위헌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대법관이 맡는 게 가장 공정하지 않겠나 기대했지만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비상임으로 하는 바람에 선거 날에 출근도 제대로 안 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렇게 하면 되겠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투표용지 축소 보고 안 받았다던 노태악, 6개월 전 보고받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진상규명위)는 노 전 중앙선관위원장이 사전에 보고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이 편람 개정 사항에는 지방선거의 경우 투표용지 인쇄매수를 하한 50%로 축소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회의에는 노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상임위원이 참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중앙선관위의 답변을 종합해보면 '50% 축소 인쇄 지침'은 종합관리지침과 절차사무편람이 개정된 시점보다 약 2주에서 한 달 앞선 회의에서 이미 노 전 중앙선관위장에게 보고된 셈이다.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 등 12명 수사 의뢰 권고”

수사 의뢰 권고 대상은 노 전 위원장과 위 상임위원, 허철훈 전 사무총장, 강동완 사무차장, 윤재수 전 선거정책실장 등 12명이다.



與 “李, 실용외교로 국익 극대화…성과 책임있게 이행할 것”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9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강조한 실용적인 접근과 실질적인 판단은 대한민국의 외교적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책”이라며 “민주당도 세계를 바라보는 유연한 안목을 유지하며 대통령이 일군 성과의 후속 사항과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오늘 8박 10일의 유럽 순방 결과를 국민께 보고했다”며 “우리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성과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허심탄회한 뒷이야기도 전해주는 소탈한 모습으로 국민과 소통했다”고 했다.또한 “교황 레오 14세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진전도 이뤄낸 점 역시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했다.



金총리 “국회 돌아가면 ‘선관위 개혁 원포인트 개헌’ 통과 추진”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도전이 유력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선거관리위원회를 개혁하는 원포인트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李 “선거일 기점 지지율 폭락 엄중 수용…與 원수 싸우듯 전쟁 말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정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유럽 순방 기간 동안 X(옛 트위터)를 통해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이를 두고 정 대표 체제에서 나타난 여권 내 균열이 국정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라는 인식을 드러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어 “민주당과 정부가 엄청난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는 더 잘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선거를 기점으로 전후를 나눠본다면 저는 변한 게 없다. 국정은 변한 게 없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원수 싸우듯이 하지 말라. 거기에 같은 입장에 있는 같은 진영이라고 하는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경쟁하는 게 아니라 전쟁해서야 되겠냐”고 지적했다. 다시 서로 회복할 수 없다”고 했다.집권 여당의 역할론도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론가, 운동가, 실천가와 정치인은 다르다”며 “정치는 현실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상황이 더 나빠지는데 무책임한 것”이라며 “무책임하게.



외교부,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안전 점검…통항 지원 논의

외교부는 19일 관계부처·공관과 화상회의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의 안전과 통항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투표용지 축소 보고 안 받았다던 노태악, 6개월 전 보고받아"(종합)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진상규명위)는 노 전 위원장이 사전에 보고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이 편람 개정 사항에는 지방선거의 경우 투표용지 인쇄매수를 하한 50%로 축소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회의에는 노 전 위원장과 위철환 상임위원이 참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중앙선관위의 답변을 종합해보면 '50% 축소 인쇄 지침'은 종합관리지침과 절차사무편람이 개정된 시점보다 약 2주에서 한 달 앞선 회의에서 이미 노 전 중앙선관위장에게 보고된 셈이다.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 역시 지난 17일 들과 만나 "중앙선관위원장은 선거일 투표용지 인쇄 매수 축소에 대해 지침 시행 전에 보고 받은 바가 없다고 회신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 전 위원장의 신병확보를 위한 구속수사뿐 아니라 위 상임위원 등 선관위 고위 책임자들에 대한 즉각적인 경질 및 강제 수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전 위원장은 최소 월 55만원에서 최대 월 615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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