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정선거론은 국민 모욕하는 반사회적 행태"
국민 여러분 다 아시는 것처럼 참정권 침해의 문제"라며 "민주주의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쩌다 이런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지 참으로 황당하다. 필요하다면 문턱이 닳을 정도로 여당과 야당을 찾아다니면서 입법 속도전에 총력을 기울여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정책 집행 속도 역시 빠르고 촘촘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되겠다.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친명계 조계원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정 대표를 겨냥해 “(대통령 말을) 비웃는 건지, 갑자기 보완수사권을 꺼내 들고 진영 프레임으로 다시금 갈라치는 선택을 한다”며 “차라리 솔직하게 ‘나는 이 대통령과 생각이 다르니 진영 중심의 마이웨이로 가겠다’고 노선 대결을 선언하길 바란다”고 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14일 “청와대 내부에서 ‘정 대표의 발언은 결국 대통령을 탄핵하자는 협박 아니냐’고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친청계 조승래 사무총장은 “여당 전체가 지방선거 이후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책임성을 강조하신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며 “특정 인사로 좁혀서 접근하는 것은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투표용지 부족’ 합수본, 중앙선관위 서버 확보
사진은 14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습. 14일 합수본에 따르면 합수본은 11일부터 시작한 중앙선관위와 서울선관위, 송파·강남·서초·광진·동작구 선관위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쳤다.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정 대표는 최근 강성 지지층이 요구해온 권리당원 권한 강화를 위한 ‘1인 1표제’와 ‘민주당 의원총회 생중계’ 등을 전면에 내걸며 연임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 왔다. 이 대통령이 8일 회견에서 “이겨야 되는 곳을 졌다면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란 평가를 내리자, 정 대표는 10일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규환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서 “이번 선거를 참패로 둔갑시켜 놓고 책임을 지라 한다”며 “정부와 여당은 한 몸이다. 그렇다면 당 대표 사퇴만이 아니라 내각 총사퇴까지 해야 할 일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연임 도전 의사도 밝히지 않은 당 대표에게 공정 선거를 위해 사퇴하라고 압박한다”며 “이게 당원 총의로 선출된 당 대표에게 할 말인가. 이 대통령 말처럼 선을 지키라”고 맞받았다.
정청래, 이르면 주내 대표직 사퇴-연임 도전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는 13일부터 이틀간 주말 내내 공개 일정 없이 잠행했다. 정 대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도 12일 전남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 사진을 끝으로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았다. 당 지도부 핵심 의원은 “16일 중앙위원회에서 전당대회 관련 당헌 개정을 의결한 뒤 (정 대표가 거취에 대해) 말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했다.
김민석 “선거가 준 긴장, 혁신으로 이어가야”
그것은 대한민국의 황금시대를 만들어 갈 사명이 민주당에 있다는 것을 재확인시켜 주었다. 그러나 동시에 이번 선거 결과는 우리에게 긴장을 주었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은 그것을 이렇게 표현했다. 송 의원은 정 대표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을 거쳐 민주당에 들어온 김 전 의원의 선거운동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다고 비판해 왔다.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17일 또는 18일 개최하기로 한 의원총회가 현 지도체제 유지 여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훈구 장 대표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개표소에서 열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집회에 참석하며 ‘전국 재선거’ 주장을 계속했다. 먼저 장 대표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쪽은 대안과 미래, 친한(친한동훈)계 등이다. 대안과 미래는 입장문을 내고 공개적으로 장 대표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장 대표 측은 “리더십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당장 장 대표가 물러나는 게 당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열쇠를 쥔 ‘구주류’는 장 대표 체제에 비판적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장 대표를 집단으로 ‘끌어내리는’ 모양새에는 부담을 갖고 있다.
2030은 '잡은 표'가 아니다[기자수첩] - 노컷뉴스
노컷뉴스의 '수첩'은 들의 취재 뒷 얘기를 가감없이 풀어내는 공간입니다.
[단독]임기 보름 남은 유정복, 캠프 참여 전 공무원 13명 전원 인천시 재임용 논란
일부 인천시 공무원들은 “유 시장의 선거캠프를 시청에 옮겨놓은 것 같다”고 꼬집었다. 지난해 12월 8일 인천시에 들어온 신 정무부시장은 유 시장의 3선을 돕기 위해 지난달 8일 퇴임했다. 유 후보 캠프에서 총괄선대본부장으로 활동했으며, 유 후보가 낙선하자 퇴임 30여 일 만에 인천시로 복귀한 셈이다. 유 시장의 임기는 오는 30일까지다. 하지만 유 시장은 선거운동을 돕기위해 지난 4월 29일 사표를 쓰고 퇴직한 4급 정무직 고위 공무원 4명도 지난 12일 전문임기제로 재임용했다. 시민소통 제1수석은 유 시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A씨, 제2수석은 인천시 콘텐츠기획과 메시지정책팀장을 지낸 B씨, 제3수석은 정무소통실장을 한 C씨가 재임용됐다. 유 시장의 선거를 돕고자 나갔던 13명의 공무원이 그대로 인천시로 돌아온 것이다. 인천시민단체도 유 시장의 해명을 요구했다.
이재명 정부 내 보수·통합 인사들이 본 1년 “선거 결과 쓴 약이 되길…더욱 더 통합, 포용으로”
이재명 정부가 집권 2년 차를 맞았다. 지난 8일 열린 취임 1주년 회견에서도 “색깔이 다른 사람들을 최대한 많이 모아서 포용하고 통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은 “경제를 보수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는 이 대통령의 직접 설득이 결정적이었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 출신의 권 장관은 이 대통령이 고향인 안동에서 홀대받는다는 말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밝혔다. 허 비서관은 “정치판을 함께 바꿔보자”는 이 대통령 제안에 설득됐다고 했다. 송 장관은 취임 첫날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과 40여분간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경험이 “즐거웠다”고 회고했다. 권 장관은 “이 대통령은 이견이 있더라도 받아들여서 소통하고 학습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말했다. 허 비서관은 이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청년들을 만나보라’고 청와대 내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결론적으로 민주당이 진 선거”라며 “이번 선거가 민주당에 쓴 약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정이 서로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 같으면서도 중간에 틈이 많다”며 “당정이 더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허 비서관은 “ 국민이 위대하고 무섭다는 것을 느꼈다”며 “지역, 세대 등 여러 양극화에 대해 지속적으로 신경 써야 한다”고 했다. 이병태 : 지난 대선 경선 때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 캠프 정책총괄로 활동했다. 나는 자유시장 경제 논리를 펴왔기에 결심하기 어려웠는데, 추천한 분이 이 대통령이 실용적이고 합리적이며 얘기를 하면 듣는 분이라고 해서 마음이 흔들렸다. 허은아 : 국민의힘에서 개혁보수 역할을 하다 개혁신당으로 옮겼고 여러 전쟁을 치르고 나오게 됐다. 이 대통령이 “정치판을 바꿀 때가 되지 않았냐. 함께 바꿔보자”고 해서 그 말에 홀라당 설득됐다. 이 대통령 개인에 대한 지지였고 민주당까지는 고민이 됐다. 권오을 : 2022년 대선 때 합류 부탁을 받았지만 함께하지 못해 부채 의식이 있었다. 그분이 나에게 “이 대통령이 고향에서 홀대받는 것에 대해 인간적으로 굉장히 속상해하고 자존심 상해한다. 안동에 가서 그 마음을 전해달라”고 하더라. 첫째,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이 결정되면 다시 얘기하자. 박 전 의장이 “가서 해주려면 확실히 도와줘”라고 했다. 송미령 : 저는 전 정부 장관이었지만, 정치와는 거리가 있는 사람이다. 직제 순서상 세 번째로 보고하게 됐는데, 제가 보고할 때 대통령이 질의를 40분 했다고 한다. 대통령이 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끊임없이 질문하더라. 대통령이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런 얘기를 들었다’고 묻고 제가 “현장은 이렇습니다”라고 답하면서 주고받는 그 시간이 즐거웠다. ‘대통령이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우리 아젠다에 대해 토론을 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며칠 뒤 대통령이 제가 계속 장관을 맡아주길 바란다는 뜻을 전달받았다. 전 정부 지지자와 우리 정부 지지자 양쪽 모두에게 비판받을 수 있는 일이었다. 대통령은 취임 전에도 흑묘백묘 얘기를 했다. 국무회의에서도 대통령은 “국민이 기다리시느라 고통의 시간이 늘어나면 안 된다. 빨리 일해야 한다”고 했다. 바로 일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제가 기여할 수 있으면 분골쇄신의 자세로 하는 게 국민에 대한 예의이자 대통령에 대한 감사라고 생각해서 들어왔다. 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송미령 : 대통령의 기준은 국민 하나다. 생중계 중 달리는 댓글 가운데 괜찮은 제안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대통령이 보고 우리에게 토스(전달)하기도 한다. 이 대통령은 “나랑 생각이 똑같은 사람만 찾으면 나 하나만 남는다”고 말했다. 제가 경험한 사례로는, 지난 정부에서 제가 공격받은 게 양곡관리법이다. 이 대통령은 토론 끝에 내 대안에 동의했다. 대통령이 이해해줬기에 국회와 현장과도 토론해 남는 쌀을 없애는 방식의 대안을 마련했다. 국민이 기준이라면 치열한 토론을 통해 대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허은아 : 대통령의 목표는 국민주권정부다. 이 대통령이 지난해 “(나를) 지지하지 않는 청년들을 만나보라”고 지시했다. 이병태 : 이 대통령이 전 정부가 추진한 탈원전 정책에 대해 실용적으로 접근하며 정책 전환을 했다. 권오을 : 대통령의 생각에는 이념이 없다. 이병태 : 대통령 본인의 통합 의지는 분명하다. 다만 지속가능하려면 제도화가 뒤따라야 한다. 권오을 : 당정이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 같으면서도 중간에 틈이 많다. 권오을 : 결론적으로 민주당이 졌다고 생각한다. 이 대통령은 마음이 불편할 것이다. 허은아 : 국민이 위대하고 무섭다는 것을 느꼈다. 이 대통령이 이번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면 정책에도 반영해야 한다. 송미령 : 국민이 한쪽으로 몰리는 것을 경계한다고 생각한다. 사업 성과를 전 국민이 인식할 수 있도록 가시화하겠다. 권오을 : 보훈 사각지대를 줄이겠다.
李대통령, 오늘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방북 요청’ 주목
이재명 대통령과 유흥식 추기경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를 마친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전 세계 기독교인과 평화의 상징인 레오 14세 교황과 이날 오전 바티칸 교황궁에서 단독 면담을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임기를 절반가량 채우고 12·3 비상계엄 및 탄핵으로 물러난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교황과 접점이 없었다.이 대통령은 이날 면담에서 국제 평화에 대한 한국의 적극적 의지를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北-베트남 공안분야 장관급회담…"교류·협력 확대방안 논의"
양국 공안 분야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한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법집행 분야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교환하고, 교류·협력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방북 중인 르엄 땀 꽝 베트남 공안부장관과 방두섭 북한 사회안전상 간의 회담이 전날 평양의사당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양국 공안 분야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한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법집행 분야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교환하고, 교류·협력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북한날씨] 곳곳에 비…"평양 낮 최고 30도"
기상청은 이날 평양의 낮 최고 기온을 29도로 예보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與채현일, 李대통령 메시지에 “엇박자 그만, 당정청 원팀 거듭날 때”
오히려 당 지도부 일각에서는 정부에 화살을 돌리고 급기야 내각 총사퇴까지 운운하고 있다”며 “집권당답지 않은 무책임의 극치이자 선을 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 오늘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한반도 평화 관심 당부할 듯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유흥식 추기경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특별 미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교황을 만난 이후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과도 면담한다.
국힘 44.3%〉민주 38% 역전…李대통령 4주째 하락 51.5%[리얼미터]
대전·충청·세종은 49.9%로 6.2%p 내렸고, 경기·인천은 52.4%로 3.5%p, 부산·울산·경남은 47%로 2.7%p 각각 하락했다. 대구·경북도 44.5%로 2.6%p 떨어졌다.연령별로는 50대가 64.6%로 5.9%p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18~29세도 36.8%로 5%p 내렸다. 60대와 40대는 각각 52.3%, 63.7%로 나란히 4.3%p 내려갔다. 학생층은 41.4%로 10.3%p 급등해 유일하게 큰 폭 상승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8%, 국민의힘이 44.3%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3.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李대통령 지지도 51.5%, 4주연속↓…민주 38.0%·국힘 44.3% 역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44.2%로 전주보다 3.2%p 올랐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3%였다.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정당 간 지지율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상승해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인 44.3%를 기록, 민주당보다 6.3%p 앞서며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은 선관위 국정조사·특검법 발의 등 부실선거 사태에 대한 강경 대응을 주도하며 진보·중도층과 20대 청년층의 지지를 흡수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3%였다.
대전시, 런던서 '인빅터스 게임' 유치 위한 최종 PT
대전시는 영국을 방문 중인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이 16일 런던에서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를 위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리얼미터] 민주 38.0%, 국힘 44.3% 역전···이 대통령 지지도 51.5%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한 달 만에 9%포인트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역전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44.2%로 전주보다 3.2%포인트 올랐다.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38.0%, 국민의힘 44.3%로, 정당 간 지지율이 역전된 결과가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3.8%였다.
투표용지 사태 당일 비상임위원 7명 출근 안해…이튿날 0시 5명 나와
노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청사로 출근했다.해당 자료는 위원장과 비상임위원만을 대상으로 작성돼, 상시 근무하는 위철환 상임위원의 당일 출근 여부는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서울시 선관위원 8명 중 3명이 해당 기간 청사를 출입하지 않았다.4·19 혁명 3년 후인 1963년 설립된 선관위는 ‘관권선거’를 막기 위해 헌법상 독립기구 지위를 부여받았다.
[미·이란 종전] 정부, 일단 韓선박 안전확보에 주력…자유항행 기여 속도내나
호르무즈 해협 내 남은 한국 선박 24척 무사통과 지원에 외교력 집중 G7서 자유항행 논의 가능성…군함 파견 등 다국적군 참여 여부 주목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다. 종전 합의를 계기로 정부가 검토해온 호르무즈 해협 항행 정상화 기여 방안 논의에도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앞서 올해 2월 말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하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한국 선박 26척이 해협 내 갇힌 바 있다. 정부는 이란 당국과 한국 선박 통항 관련 협의를 이어왔으며, 지난달에는 HMM이 운영하는 유조선 '유니버설 위너'호가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 지난 11일에는 한국 선사가 운용하는 LNG 운반선 1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는데, 이 선박의 경우 용선주인 카타르에너지가 이란 당국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 등에 따르면 14일 오후 6시(한국시간)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 대기하고 있는 한국 선박은 24척, 한국인 선원은 137명이다. 정부는 해협 내 안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한국 선박과 선원 안전확보에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관련 국제 규범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에 대한 자유로운 항행·안전이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내 긴장 상태가 완화됨에 따라 정부가 검토해온 호르무즈 해협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에 속도가 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호르무즈 해협 항행 정상화를 위해선 이란군이 심어 놓은 기뢰 제거가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盧사위 곽상언 “유시민 홍보에 노무현재단 동원 정상인가”
곽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에서 “노무현재단 운영 유튜브 채널 동영상 전체 개수의 68%에 유 전 이사장이 등장하고, 시간으로 따지면 전체 76%가 유 전 이사장과 관련한 사람들이 등장한다”며 “재단이 실질적으로 누구를 홍보한다고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런 운영을 할 때 재단의 물적 시설과 인적 시설을 동원하는 것이 정상적인 건진 모르겠다”고 지적했다.곽 의원은 “제과점이 과자와 빵을 팔지 않고 빵 회사 사장 이야기만 하면 빵 회사 사장 홍보 업체”라며 “더욱이 빵 회사 전임 사장, 전 전임 사장의 이야기만 하면 더더욱이나 전 전임 사장, 전임 사장 홍보업체로 이용된다고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0만 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100만 명이 넘으면 수익이 난다는 이야기도 있고 꽤 많은 돈을 번다는 얘기도 들은 적 있다”며 “그 수익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저는 잘 모른다”라고도 했다.
전재수, 전임시장 추진 토목사업 어떻게 하나…환경정책 가늠자
우여곡절을 겪으며 6년 만에 착공한 대저대교 공사는 뒤늦게 환경영향평가 승인의 근거가 됐던 공무원 집필 논문이 연구 부적절 행위로 인해 학회에서 취소되면서 환경단체 반발이 거세다. 황령산케이블카 사업 역시 케이블카 노선에 포함된 사찰 토지를 부산시가 무단 수용한 것은 위법이라는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산시는 두 사업 모두 적법한 행정 절차를 밟아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나경원·이진숙도 찾은 올림픽공원…'재선거' 넘어 '부정선거론'으로 번지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서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열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나경원·이진숙 의원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졌다. 이 의원 역시 현장을 돌며 참가자들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시위대와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장 대표와 김태규 의원 등이 현장을 방문했다. 시위 현장 분위기도 변하고 있다.
李대통령 지지도 51.5%, 4주 연속↓…국힘 44.3%로 민주 역전[리얼미터](종합)
부정 평가는 44.2%로 전주보다 3.2%p 올랐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3%였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가 76.6%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나 전주 대비 8.1%p 떨어지며 낙폭 역시 가장 컸다.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정당 간 지지율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상승해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인 44.3%를 기록, 민주당보다 6.3%p 앞서며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은 선관위 국정조사·특검법 발의 등 부실선거 사태에 대한 강경 대응을 주도하며 진보·중도층과 20대 청년층의 지지를 흡수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3%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시행 10주년 청탁금지법 개선 방안은…권익위, 설문조사 시행
결과는 오는 9월 열리는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 토론회에서 발표된다.
[게시판] 청렴권익교육원, 초등학교에 교구재 1천세트 보급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미래세대의 청렴 가치관 함양을 위해 초등학생 맞춤형 청렴교육 교구재를 개발해 전국 초등학교에 1천여 세트를 시범 보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직접 퍼즐 등을 만들면서 청렴의 의미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미래세대의 청렴 가치관 함양을 위해 초등학생 맞춤형 청렴교육 교구재를 개발해 전국 초등학교에 1천여 세트를 시범 보급한다고 밝혔다.
[속보]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종합특검 출석···‘도이치 수사무마’ 관련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15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무마 의혹 관련 허위공문서작성 등 피의자 조사를 위해 경기도 과천 2차종합특검에 출석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을 받는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권창영 2차 종합특검에 출석했다.
기아, 방산전시회 '유로사토리 2026' 참가…특수차량 전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참가한 기아는 경형부터 대형까지 아우르는 특수차량 풀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선 넘었다" 靑 발칵 뒤집은 정청래 한마디…친명·친청 권력투쟁 신호탄 쐈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4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6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치고 본회의장을 나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뒤따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불거진 '정권은 짧다'는 정 대표의 발언이 사실상 정부를 향한 협박성 메시지로 해석되며 청와대 참모진 사이에서 격앙된 반응이 터져 나오고 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가 최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청와대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당이 쪼개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당 대표가 그런 발언을 한 것은 사실상 당을 쪼개자는 선언이자 선을 넘은 것"이라며 심각한 분위기를 전했다. 조 사무총장은 "특정 인사나 지도부로 좁혀 접근하는 것은 대통령의 뜻을 곡해하고 왜곡하는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방사청, 세계 최대 지상전시회 '유로사토리'서 통합한국관 운영
통합한국관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현지 무역관과 협력해 해외 구매자와 국내 방산기업 간 상담회도 운영된다.
김형철 부산시의원, '부산시장 선거무효' 선거소청 제기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김형철 의원은 15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6·3 부산시장 선거에 대해 무효 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유럽 최대 방산 무대 '유로사토리 2026' K방산 21개사 참가, 통합한국관 가동
방사청 제공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유럽 무대의 심장부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다. 방위사업청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손잡고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올린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 2026에서 국가 차원의 통합한국관을 전격 운영하며 K방산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격년으로 열리는 유로사토리는 전 세계 2000여 개 기업과 90개국 이상의 공식 대표단과 7만6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집결하는 지상 군사 무기 분야 최고의 비즈니스 무대다. 15일 방위사업청은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일정으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및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국제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해 통합한국관을 가동한다고 전했다. 올해 통합한국관은 Reliable, Affordable Available Now를 핵심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한편 정부와 방산 유관 기관들은 이번 유럽 전시회를 시작으로 글로벌 방산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점식 "李대통령 SNS 발언 진심이면 법사위원장부터 포기하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모두를 위한 포용과 개방이 필요하다'는 대통령의 말씀이 진심이라면 먼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부터 포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혁 "김민석·정청래, 특검·재선거 논의하자"
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특검과 재선거를 논의하자"며 "어떤 형식이든 누가 참석하든 가리지 않고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해 투표용지 사태를 두고 "참정권 침해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다 인정하고 수용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李 재판취소 하는 날이 정권 마지막 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이재명 재판 취소하는 날이 정권의 마지막날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재판취소로 답을 정해 놓은 '답정너위원회'이자 이재명 인권만 존중하고 이재명 미래만 지켜주는 별동대"라고 주장했다. 민주당과 이재명 눈에 국민은 보이지도 않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내란 가담 의혹' 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시작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김 전 의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사 중이다. 김 전 의장은 영장실질심사가 열리기 전 취재진을 피해 법정으로 들어갔다. 김 전 의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군이 국회 등에 투입되는 상황을 지켜보고도 이를 막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군령권을 가진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 군 투입 과정의 위법성을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김 전 의장이 이런 의견을 듣고도 당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을 제지하거나 병력을 철수시키지 않고 계엄에 관여했다는 것이 특검팀의 시각이다. 이 전 차장은 이날 오전 11시, 정 전 차장과 김 전 실장은 각각 오후 2시와 3시30분에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장동혁 “李, 참정권 침해 인정은 립서비스…재선거·특검 입장 밝혀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종합특검, 이창수 前중앙지검장 첫 소환 …‘도이치 수사 무마’ 의혹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15일 오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소환 조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곽상언 "노무현재단이 유시민 홍보 채널인가"…유시민 출판기념회 생중계 직격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무현재단 운영 방식을 강하게 비판하며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재단이 설립 취지인 노 전 대통령의 가치와 정신을 알리기보다 유 전 이사장 홍보에 치중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지난 4월 노무현재단이 유 전 이사장의 출판기념회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 사례를 문제 삼았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 현황을 분석한 내용도 공개했다.
정청래 "비상계엄 막기 위한 개헌 필요하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권한을 제한하는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가 계엄 견제 강화 개헌을 재론한 배경은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 판결이다.
한병도 "국민의힘 법사위원장? 민생 파업 선언"
뉴스1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달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은 후반기 국회 민생 파업 선언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년을 돌아보라. 어느 국민이 이를 정쟁이나 일삼으라고 했나"라고 따져 물었다.
아무리 급했더라도···인천공항 여직원 휴게실 무단침입 ‘배변 사건’
중국 국적의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인천공항 입국장에 있는 출입국심사관 여직원 휴게실에 무단침입해 배변을 본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등은 지난 4일 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2층 입국장 출입국심사관 여직원 휴게실 세면실에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배변을 봤으며, 다음 날인 5일 발견됐다. 이어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경범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힘 우재준 이어 양향자 "지도부 총사퇴하자"…張 "못 물러나"
최고위서 또 격론…"좀비 지도부"·"철없는 그룹 외계어로 떠들어" 국민의힘이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놓고 또 공개적으로 충돌했다. 양 최고위원은 "선거가 끝난 후 제가 이 최고위원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라고는 차마 생각하지 못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대다수 국민과 지지자들이 이번 선거 결과를 보고 절 포함해 지도부 모두가 물러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정치는 결국 책임이다. 당 지도부 역할은 결과를 책임지는 데 있다. 저는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것이 민심을 따르는 합리적인 길이라고 생각한다. 일에 선후가 있고 완급이 있다"고 강조했다. 조광한 최고위원도 "당의 일부 철없는 그룹들이 외계어로 열심히 떠든다"며 "선거 후 당 지지율이 대폭 상승하고 있고 일부 조사는 민주당을 앞지르고 있다.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에서 “정치는 결국 책임이다. 리더는 책임지는 사람이다. 당 지도부의 역할은 결과를 책임지는 데 있다”며 “국민들이 지금 우리 당 지도부를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들로 보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면서 기득권에 집착하고 있다고 국민들은 오해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게 너무나도 두렵다”며 “이에 저는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한다”고 했다. 양 최고위원은 “선거 결과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우리 지도부는 ‘좀비 지도부’로 불린다. 양 최고위원의 지도부 총사퇴 발언을 겨냥한 것. 조 최고위원은 11일에도 친한(친한동훈)계인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자 “철없는 소리”라고 맞받으며 충돌했었다.
정청래 "李대통령, 외교역량으로 월드클래스 지도자로 자리매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5일 "외교의 역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 클래스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영 민생지원금 지급, 새 집행부 출범 이후로 연기
6월 중 시민 1인당 30만원씩 지급하려던 경남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집행이 새 집행부 출범 이후로 미뤄졌다. 15일 통영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제243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당일 본회의에서 다룰 안건에는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과 관련 예산안이 포함돼 있었다.
개표소 봉쇄 시위 장기화에 “경찰관 인권 유린 반복돼선 안 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모여 재선거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편 일부 시위 참가자의 경찰관 모욕과 공무집행방해 행위가 이어지면서 경찰은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장동혁, 김민석·정청래에 "당장 만나 특검·재선거 논의하자"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장 특검을 실시하고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검에 수사를 맡겨야 한다.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양향자도 ‘지도부 총사퇴’ 제안 “좀비 지도부”…장동혁 “국힘 지지하는 국민 모욕”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하고 있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5일 “지금 우리 국민의힘 지도부는 ‘좀비 지도부’로 불리고 있다”며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당 지도부의 총사퇴를 요구했다. 앞서 우재준 최고위원이 총사퇴를 요구한 이후 지도부 내에서 나온 두 번째 총사퇴 요구다.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에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맞받았다. 책임을 지는 다른 방법이 무엇인지 저는 생각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추가 발언을 통해 양 최고위원의 발언에 반박했다. 일에 선후가 있고 완급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우재준 최고위원도 공개적으로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월드 클래스’ 지도자로 자리매김 중”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중동 전쟁 종식에 따른 한반도 평화 정착과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회의를 조만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병도 "국힘 '법사위원장 달라' 주장은 국회 민생파업 선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5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법사위는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남희 "정청래 실명 저격 유감, 당 대표가 소통도 없어" - 노컷뉴스
1인 1표제 반대 아냐, 보완 필요민주당, 50대가 2030 과대대표당 지도부, 너무 강성 지지층에 소구정청래, 좌표 찍어 문자폭탄 받아鄭 연임 의지 있다면 지금 사퇴
국민의힘, 또 공개 충돌..양향자 "지도부 총사퇴" 장동혁 "국민 모욕"
경기지사에 출마했던 양향자 최고위원이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했고, 장 대표는 "국민 모욕"이라고 맞받았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당 지도부의 역할은 결과를 책임지는 데 있다"며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는 '좀비 지도부'로 불린다"며 "후임 지도부가 이를 바로잡고 당을 이끌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길을 비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장동혁 대표는 이날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인용하며 "국민의힘 지도부를 '좀비'라고 표현하는 것은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받아쳤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철없는 일부 그룹들이 외계어로 열심히 떠들고 있다"며 "책임져야 할 이유가 없는데 마음에 안드니 물러나달라고 하면 물러나야 하나"라고 비판했다.
이준석 “李정부, 文정부 2.0 안 되려면 실거주 의무부터 풀어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 기간 단축 '턴키' 추진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이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설계·시공 일괄 입찰(턴키) 방식으로 추진된다. 반면, 턴키 방식은 설계·시공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3∼4년가량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특히 설계사와 시공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어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국힘, 청와대·與지도부 긴장 기류에 "추태 가까운 집안싸움"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6·3 지선에서 나타난 준엄한 민심의 경고 앞에서도 반성은커녕, 청와대와 여당이 보여주는 모습은 볼썽사나운 내부 권력투쟁과 책임 전가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사실상 민주당 지도부를 겨냥한 메시지를 이 대통령이 보낸 것이라고 해석하면서 "집권 여당을 대통령의 사당(私黨)으로 만들겠다는 독선에 불과하다. 이 정권의 권력 투쟁이 이미 통제 불능 상태임을 증명한다"고 주장했다. 독립적인 특검도, 야당이 주도하는 국정조사도 마다할 필요가 없다"며 "책임윤리는 남을 향한 잣대가 아니라 자신을 향한 잣대일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SNS로 지방선거 책임론을 자기 당에 떠넘기는 대통령이 참 가벼워 보인다. 지선 민심에 대한 답변이 명청 대전인가"라고 비판했다.
與 "6·15 26주년, 李정부와 한반도 평화시대 위해 매진"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민의 안전과 책임을 구하는 길이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여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6·15 남북공동선언 정신을 계승해 한반도 평화의 길을 당당히 열어가고 있다"며 강원 지역의 6·3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했다. 정 대표는 최초의 민주당 소속 강릉시장 배출과 화천·양구 등 휴전선 접경 지역에서 승리를 거둔 점을 거론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강원도민들의 응답"이라고 평가했다.
국힘, '李대통령 재판취소 저지특위' 구성…위원장 주진우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저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검찰 출신 주진우 의원을 임명했다.
[미·이란 종전] 트럼프 시선 다시 北으로?…북미대화 재개 가능성 주목
트럼프, SNS에 김정은과 산책 사진 게재…북미대화 재개 의지?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과의 합의가 지금 마무리됐다"고 밝히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과 미 해군의 해상 봉쇄 해제를 전격 승인했다. 전쟁 상대국인 이란의 카젬 가리바바디 외무부 차관도 국영방송을 통해 모든 전선에서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군사작전 종료를 선언했다. 이로써 지난 2월 28일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은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다. 양국은 앞으로 주어진 60일의 유예기간에 이란 핵물질 처리와 동결자금 해제라는 양대 핵심 의제를 두고 격렬한 주도권 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김 위원장과 함께 찍힌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면서 분분한 해석을 낳았다. 13일(현지시간) 올라온 이 사진은 트럼프 1기 때인 2018년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차 북미정상회담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함께 회담장을 산책하는 모습이다. 추후 국정 동력을 좌우할 11월 중간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북미 대화를 주요 외교적 치적으로 활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평화의 가면을 내던졌다'고 비난하면서 한국을 적대시하는 원칙이 변하지 않을 것이며 "명백한 주권침해, 엄중한 적대행위"라고 규정했다.
[미·이란 종전] 與 "평화 이정표 세워…민생회복 이어지도록 지원"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이른 데 대해 "세계 평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소중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도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결단을 내려준 양국 지도부와 국제사회의 중재 노력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김형철 시의원, '부산시장 선거무효' 선거소청 제기(종합)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김형철 의원은 15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6·3 부산시장 선거에 대해 무효 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5대 난제' 해결방안 모색 현장 행보
15∼16일 마산해양신도시·롯데백 마산점·액화수소플랜트 등 방문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당선인이 15일부터 이틀간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아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고 강 당선인이 이날부터 이틀에 걸쳐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강 당선인이 방문하는 현안 사업장은 마산해양신도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롯데백화점 마산점, 창원문화복합타운, 액화수소플랜트 등 5곳이다.
정점식, 개혁신당 예방…"공소취소 특검·투표지 사태 공동투쟁"
이준석 "민주당 일방주의 막자"·천하람 "부정선거론에 오염 돼선 안 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5일 개혁신당 지도부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먼저 이 대표는 "매번 범야권 공조라는 것이 시작되다가도 중간에 자잘한 문제들로 인해서 마무리되지 못하거나 동력을 받지 못하는 일들 더러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혹여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정쟁적으로 내지는 부정선거론으로 끌고 가려는 움직임이 있다면 정 원내대표께서 잘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정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한때 국민의힘에서 한솥밥을 먹던 이 대표를 "보수의 소중한 자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질서라는 가치 수호에 함께할 소중한 분"이라고 치켜세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보름 앞으로…정부, 대민서비스 점검
전국 최초의 통합특별시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보름 앞두고 정부가 자치법규와 조직·인사, 대민서비스 정보시스템 등 분야별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 출범 과정에서 일부 행정서비스가 일시 중단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부는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전 안내와 비상대응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윤호중 장관 주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종합점검회의'를 열었다. 자치법규 정비도 주요 논의 대상이다. 대민서비스 정보시스템 점검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통합 과정에서 일부 서비스가 불가피하게 일시 중단될 수 있는 만큼, 중단 기간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작업은 휴일이나 야간에 진행하기로 했다.
與, 정당 지지율 역전에 “책임 통감…내부 불협화음 인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6.3%p로 오차범위 밖의 격차다.
정점식·이준석 "與 폭주 견제" 공감대..공동 전선 꾸린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후속 대응에 있어서도 뜻을 모으기로 했다. 다만, 개혁신당은 해당 문제가 부정선거론과 결합되지 않아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와 만나 "이재명 정부의 폭주를 견제해야 하는 입장에서 제정당간 교류는 긴밀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와 이 대표가 공식 석상에서 만난 것은 정 원내대표 취임 후 처음이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실질적 의미의 범야권 정당은 개혁신당과 국민의힘 밖에 없다"며 "덩치 차이는 많이 나지만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당은 비공개 회동에서 투표용지 사태 관련 특검법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몸 낮춘 정청래 “이 대통령 월드 클래스 지도자, 순방 때마다 역대급 성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강득구 최고위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 역량으로 월드 클래스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탈리아 순방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최고 수준인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양국 협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교사연수지 中항미원조기념관 포함' 보도에 국방부 "중대 과오"
국방부는 전쟁기념사업회가 교사 대상 해외 항일유적지 탐방 연수 프로그램으로 중국 '항미원조 기념관' 방문을 검토했다는 보도에 대해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지도 44.3% '역전'.."재선거 요구로 결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해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선관위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이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앞섰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앞장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응한 것이 주요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은 지지도 급등 원인으로 장 대표가 사활을 걸고 있는 투표지 사태에 대한 재선거 요구를 짚었다. 장 대표 비서실장인 박준태 의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 출범 후 정당 지지도 최고치다. 응답률은 3.8%다.
與 "張, '부정선거 음모론' 정쟁 도구화…민주주의에 도움 안돼"
"존재가치 증명하려고 음모론 제기…가짜뉴스 단호하게 조치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5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이 정쟁 목적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상 독립 기구다. 이를 특정 세력이나 대통령과 무리하게 연결해 정쟁의 도구로 삼는 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며 "비판은 합리적으로, 해법은 제도적으로 마련돼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말했다.
혁신당, 내달 25일 당대표 선출 전대…내일 신임 원내대표 선출
조국혁신당이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내달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기로 했다.
정청래 책임론 확산.."연임 도전하려면 사퇴하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15일 SBS라디오에서 최근 불거진 당청갈등과 관련해 "대표가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고 '나는 국민과 당원들의 심판을 받아보겠다'고 하는 게 옳은 태도"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특히 정 대표가 최근 대통령실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에 대해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다만 김 의원은 정 대표 사퇴론에는 거리를 뒀다. 그는 "(연임 도전 여부는) 당원들이 선택하고 평가할 문제"라고 말했다.
北 외무성 10국 대남 비난 담화에…통일부 “평화 공존 의지 입증할 것”
이어 한국을 미국의 대북·대중 전략에 활용되는 “단검”에 비유하며 대남 적대 노선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수현, 취임 전 도민 질문 듣는다…권역별 타운홀 미팅
16일 서산·태안 시작으로 8개 권역 순회…유튜브 생중계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내달 공식 취임을 앞두고 15개 시군 도민을 만나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논의한다. 첫 일정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산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서산·태안 권역 타운홀 미팅이다. 마지막 일정은 25일 오후 2시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대강당에서 열리는 홍성·예산 권역 타운홀 미팅이다. 타운홀 미팅은 충남도 공식 유튜브채널인 충남TV로 생중계한다.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도민 의견은 검토를 거쳐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전략 과제 등에 반영하기로 했다.
金총리 "기업 지방투자에 파격 지원…정책펀드·공공금융 활용"
김 총리는 "하반기엔 지방선거 기간 정부에서 준비해왔던 성장엔진 발표, 대규모 기업 투자,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지방 주도 성장과 관련한 지방 균형 국가를 향한 굵직굵직한 주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기업의 지방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파격적인 재정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 펀드와 공공 금융을 활용하고 충분한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지방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지방 이전 기업과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돌봄 체계와 문화,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창원시의회 임기 말 소집 임시회, 의결정족수 미달로 결국 산회
이날 본회의에 출석한 의원은 재적의원 43명 중 국민의힘 18명에 불과했다.
통일부, '평화가면' 北비난에 "평화공존의지로 진정성있게 행동"
윤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신속한 대북전단·확성기방송 중단과 이어진 법제화 등 재발 방지 조처, 민간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유감 표명과 재발 방지 약속 등을 열거하며 "한반도 평화공존의 의지를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전날 바티칸에서 열린 특별미사 연설에서 남북 간 우발적 충돌 방지 및 군사적 신뢰 회복과 지속 가능한 평화체제 구축을 언급했다면서 "통일부는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의지를 뒷받침하기 위해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조치들을 흔들림 없이 이행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일부는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을 '평화 가면'이라고 비난한 북한 담화에 대해 "정부는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의 일관된 기조에 따라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적대행위를 추진하지 않는다는 일관된 입장을 유지해 왔다"고 15일 밝혔다.
"심해 유인잠수정 기술개발 시급"…KIOST, 국회서 세미나
325억원 투입해 2030년까지 유인잠수정 독자 개발 추진 심해 유인잠수정 독자 기술 확보와 이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국회에서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해양 수중탐사를 위한 유인잠수정 기술의 자립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진국들이 주도하는 국제 유인잠수정 기술 및 안전기준 재편에 대응할 법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해양사고는 매년 3천500건 이상 발생하고 있으나, 정밀 수중 작업이 가능한 심해 유인잠수정 기술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프랑스 심해 유인잠수정 '노틸'을 타고 태평양 해저 5천44m까지 잠수한 최초의 한국인인 김웅서 KIOST 전 원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영상] '나토 동부 최전선' 폴란드, 美 F-35 전투기 3대 첫 실전배치
폴란드가 미국으로부터 처음으로 인도받은 최신예 5세대 F-35 스텔스 전투기 3대를 실전 배치했습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유로뉴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폴란드 국방부는 중부 라스크에 위치한 제32전술공군기지에서 F-35 전투기를 폴란드 공군에 공식적으로 인도하고 실전배치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폴란드 공군에 인도된 F-35 전투기 3대는 나토 동부 전선에 실전 배치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특검, '양평 특혜 의혹' 국토부 서기관 소환…원희룡 관여 추궁
특검팀은 김 서기관을 상대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등 '윗선'의 개입 여부를 추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힘 우재준 이어 양향자 "지도부 총사퇴하자"…張 "국민 모욕"(종합)
지난 11일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에 이어 이날 양향자 최고위원까지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하면서다. 이어 "대다수 국민과 지지자들이 선거 결과를 보고 지도부 모두가 물러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당 지도부 역할은 결과를 책임지는 데 있다. 저는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한다. 그게 민심을 따르는 합리적인 길"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 대표는 감정이 치솟는 듯 한 단어마다 끊어 말하며 "오늘 아침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보셨을 것이다. 그런데 지도부를 좀비라 표현하는 건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맞받았다. 일에 선후가 있고 완급이 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 측 박준태 비서실장은 들과 만나 양 최고위원을 향해 "선거에 졌으면 본인이 책임져야겠다고 생각하면 본인 스스로 사퇴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책임지면 된다"고 직격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또 지난 11일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했던 우 청년 최고위원이 이날 회의에 불참한 데 대해 "개인 일정으로 해외에 체류 중"이라고 이례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 의총 전 친한계 여론전 강화 시동…당권파 "지지율 상승에도 흔들기" 맞불 장 대표의 거취 문제는 오는 17일 또는 18일에 열릴 의총에서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권 의원은 MBC라디오에서 "만나본 의원 거의 대부분이 '장 대표 체제로는 다음 선거를 준비하긴 어렵다'는 게 중론이었다"고 말했다. 본인이 결자해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가 강조하는 전면 재선거에도 "가장 중요한 건 선관위 개혁"이라며 선을 그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선거 후 당 지지율이 대폭 상승하고 있고 일부 조사는 민주당을 앞질렀다. 개인 정치적 입지를 위한 것이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정동영 "고뇌와 답답함은 깊어만 가…대화의 끈 놓을 수 없어"
앞서 통일부는 한국과 유럽연합의 공동성명을 문제 삼으며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평화의 가면을 벗어 던졌다"고 비난한 북한 외무성 10국 등의 비난 담화에도 불구하고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조치들을 흔들림 없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14일 이재명 대통령은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서 남북 간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군사적 신뢰를 회복하며 지속 가능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면서 "통일부는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의지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대북전단 및 확성기 방송중단, 무인기 사건에 대한 유감표명과 재발방지 약속 등의 사례를 들며 "정부는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의 일관된 기조에 따라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적대 행위를 추진하지 않는다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해 왔다"는 점을 저적했다.
[미·이란 종전] 국방부 "호르무즈 軍자산 파견 여부 결정 안돼"
정빛나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전력 파견 여부나 종류 등과 관련해서는 현재 결정된 바 없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기뢰 제거 작전을 수행하는 소해함을 파견하는 것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는 "전력 파견 여부나 종류는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결정해야 할 사안이기에 신중하게 봐달라"고 답했다. 올해 G7 정상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참여할 예정인데, 이 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련 다국적군 공조 방안이 구체화할 공산이 크다.
거제 흥남철수기념공원, 장승포항서 26일 개원
경남 거제시는 오는 26일 장승포항 인근인 장승포동 687번지 일원에 흥남철수기념공원이 문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 공원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2월 중공군 개입으로 함경남도 흥남에서 철수하던 국군과 미군이 10만명의 피난민을 거제 등으로 이송한 흥남철수작전을 기념하기 위한 장소다.
[특징주] 남북 경협주, 트럼프가 올린 김정은 사진에 강세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3일 8년 전 이맘때 열렸던 김 위원장과의 제1차 북미 정상회담 때 사진을 SNS인 트루스소셜에 올린 영향으로 보인다. 그는 별다른 첨언 없이 김 위원장과 자신이 지난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카펠라호텔 정원을 나란히 걷는 모습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남북 경협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과거 회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영향에 15일 장 중 강세다.
재선 도전 고배 김진태 강원지사 "통합의 리더십 필요"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했지만, 고배를 마신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15일 "선거가 끝난 만큼 이제는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할 때"라고 밝혔다.
진보당 전남광주시의원 당선인들 "민주당 독점 의회 운영 안 돼"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자들이 15일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준비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독점적 의회 운영을 중단하고 시민주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한국행정연구원은 2022년 12월 ‘선거 절차사무 개선방안-구·시·군위원회 절차사무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용역 보고서를 중앙선관위에 제출했다. 보고서는 “사전투표를 오전 6시에 시작하므로 사전투표 기간에도 모든 직원이 투표 시작 2~3시간 전에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사전투표 시간 조정에 대한 요구가 높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투표 시작 시간을 늦추는 방안에 대해서는 의견이 공통되나 퇴근 이후로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부정적 의견이 많다”고 썼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인수위, 33개 공약 실행계획 수립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가 오는 30일까지 5대 영역 33개 기본공약에 대한 이행계획 초안을 마련한다. 인수위는 오는 16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인수위원 위촉식을 한 뒤 도교육청 업무 현황을 파악한다. 17일에는 직속 기관과 지역 교육지원청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충남교육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국힘 '정점식 원내지도부' 인선 발표…"통합·탕평 방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5일 '통합'과 '탕평'에 방점을 둔 총 14명의 원내부대표단 인선을 발표했다.
정동영 "北침묵에 답답해도 평화향한 걸음 멈춰선 안 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위태로운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평화적으로 공존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바꿔내는 것"이 명확한 과제라고 15일 밝혔다.
여야 원내수석 "국조특위 18일 본회의 처리 노력"
두 원내수석은 원 구성 문제는 계속 논의해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靑과 갈등 진화?…정청래 “李, 월드클래스 지도자 자리매김”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자랑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6·3 지방선거 이후 폭발한 당청 갈등설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봄철 산불 피해 99% 줄었다…정부, 유공자 490명 포상 추진
올해 봄철 산불 피해 면적이 지난해보다 99% 줄고 사망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봄철 산불 예방·대응 및 주민 보호 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을 추진한다.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발생한 산불 피해 면적은 722㏊로 집계됐다. 지난해 10만4975㏊보다 99% 줄었다. 산불 진화에 걸린 평균 시간도 지난해 3시간44분에서 올해 1시간34분으로 단축됐다.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량은 지난해 8만7000t에서 올해 9만6000t으로 늘었다.
전남·광주 민원서류 발급 일시 중단…"필요 서류 미리 떼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이달 말 주민등록 등·초본과 토지대장, 납세증명서 등 일부 민원서류 발급이 일시 중단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통합 출범하면서 기존 행정 정보시스템을 전환하는 데 따른 조치다. 전남·광주에 주소지를 둔 주민은 필요한 서류를 미리 발급받아야 한다.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통합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일부 민원 서비스 이용이 주말과 야간 시간대에 제한된다. 다만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중단은 전남과 광주에 주소지를 둔 주민에게 해당한다.
봄철 산불 피해면적 99% 줄었다…사망자도 32명→0명
정부는 산불 예방·대응과 주민 보호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인 등을 발굴해 포상하기로 했다.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봄철 산불 예방·대응 및 주민 보호 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을 추진한다.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발생한 산불 피해 면적은 722㏊로 집계됐다.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해 32명에서 올해 0명으로 감소했다. 산불 진화에 걸린 평균 시간도 지난해 3시간44분에서 올해 1시간34분으로 단축됐다.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량은 지난해 8만7000t에서 올해 9만6000t으로 늘었다.
감사원 "인천공항공사, 상업시설 임대료 1천500억 과소 부과"
감사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기감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대신 터미널별 이용객 비중 및 구성 등이 변화해도 이를 이유로 임대료를 따로 조정하지 않기로 약정했다. 공사는 또 모든 공항 시설물(212개)에 대해 체계적인 내진성능평가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기준에 미달할 경우 보강 대책을 수립해야 하는데도 조치가 미흡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공사는 편의점 등 17개 자산을 임직원 상조회에 수의계약 방식으로 저가에 임대해 5년간 9억원 규모 임대료 등을 임의로 감면해줬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초선 지방의원 직무연수
오는 16일 경상권을 시작, 25일 수도권, 29일 충청·전라·제주권, 다음 달 13일 강원권 순이다.
행안부, '산불 피해 99% 감소' 유공자 포상 추진
행정안전부는 올해 봄철 산불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한 유공자를 찾아 포상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與 "정청래 '정권 짧다' 곡해 말라..지선 평가에 정부 포함"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5일 정청래 대표의 "정권은 짧다"는 발언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다' 등 각종 해석이 난무하자 수습에 나섰다.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정 대표는 지방선거 이후 첫 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발언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나 지도부나 마음은 동일하다"며 "아마도 전당대회가 있어서 정 대표의 발언을 조금 곡해해서 해석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런 차원에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과 탕평" 정점식 원내대표, 인선 발표..'친한' 유용원 포함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원내대표실 앞에서 원내대표단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뉴시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주축으로 한 당 원내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됐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단 내정자 명단을 발표했다. 원내대표 정책특보로 박수민 의원이, 비서실장으로 윤용근 의원이 임명됐다.
與 '원 구성-투표지 국조' 18일까지 시한 재확인
아울러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도 18일 본회의를 열고 처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천 운영수석과 김승수 국민의힘 운영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원 구성 협상과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가급적 빨리 (협의를) 해서 이번 주 18일에 본회의를 개최한다면 그때 같이 처리하자는 쪽으로 노력하자고 얘기했다"고 했다.
개혁신당, 서울시장 포함 선거 18건에 '선별적 재선거' 소청
개혁신당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선거 가운데 18건에 대해 재선거 소청을 내기로 했다.
李대통령 '與책임 강조'에 친청·비당권파 대치…당권경쟁 전초전
비당권파 친명계는 이 대통령 발언의 의미를 강조하면서 '대표 사퇴·연임 포기'로 정 대표를 정조준했다. 5선의 박지원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호남에서 정 대표 (지지율이) 급락할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나 같으면 (전당대회에) 안 나온다. 나오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친청계는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서 촉발된 지선 패배론을 방어하면서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국무총리를 겨냥했다. 정 대표와 가까운 지도부 한 인사는 와 통화에서 "이 대통령의 책임 강조는 책임을 안 지고 엉뚱한 일을 하는 사람을 향한 것"이라며 "국무총리다. 대통령 순방 중인데 당선자 워크숍에 다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친명계의 거취 압박에도 명확한 답을 하지 않고 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집권 2년 차에 이런 여론조사 결과를 마주하고 있는 것에 우리 모두 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라디오에서 "어떤 여론조사를 보면 오차범위 내에서 뒤지는 것도 있다. 여기에 대해 당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천시장직 인수위 맹성규 위원장 "시정 방향·보완점 제시"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은 15일 "민선 9기의 시정 방향과 민선 8기의 보완점 등 두 축을 기본으로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요 현안으로 꼽히는 광역소각장, 재외동포청 독립청사, 포뮬러원 유치, 시 산하 기관장 임기 등에 대해 "분과위원회별로 의견이 모이면 인수위 차원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맹 위원장은 이날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들과 만나 "인수위 성격이 어떤 걸 시정하거나 조치하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인천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동영 “北 침묵에 답답…그럼에도 평화 향한 걸음 멈춰선 안돼”
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지난 1년간 북한을 향한 ‘선제적 평화 노력’을 열거하며 “돌아오는 것은 가혹하리만치 무겁고 차가운 침묵 뿐이다. 고뇌와 답답함은 깊어만 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결코 대화의 끈을 놓을 수 없으며, 평화를 향한 걸음을 멈춰서도 안 된다”며 “마침내 돌파구를 찾아내는 것이야말로 김대중 대통령께서 보여주신 6·15의 위대한 정신”이라고 했다.
개혁신당 ‘선별적 재선거’ 소청 낸다…서울·부산시장 등 18건
일상이 역사가 되는 시간동안 가장 소중한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연이 닿아 시간을 공유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종합특검, ‘양평 특혜 의혹’ 국토부 서기관 참고인 조사
김지미 특검보가 8일 경기 과천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 사무실 브리핑룸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여야, 후반기 원 구성·선관위 국조 논의했지만…평행선
더불어민주당 천준호(왼쪽),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진행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靑·삼성·네이버 폭파 협박범들에 경찰 손해배상 청구
15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건물을 통제하고 있다.
감사원 “인천공항 시설물 13개, 6.1~6.5 지진시 붕괴 위험”
특히 2016년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 이후 내진설계 기준이 강화된 바 있다.감사원은 감사 과정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공항시설물 23개를 대상으로 내진성능 예비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에선 공항공사의 자산운영 부실 등 문제점도 다수 드러났다.감사원이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한 결과 호텔·위락·업무시설 18개 가운데 12개 시설은 임대 수익이 기회비용에 미치지 못했다.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영향...자동차세 납부 7월 3일까지 연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을 지방세 시스템에 반영하기 위해 위택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면서다.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을 6월 30일에서 7월 3일로 연장한다. 행안부는 위택스 중단으로 납세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동차세 납부 기한을 사흘 늦췄다. 자동차세뿐 아니라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신고·납부 기한이 돌아오는 취득세 등 모든 지방세 세목의 신고·납부 기한도 7월 3일로 일괄 조정된다. 6월 연납 신청 기간도 시스템 전환 작업을 고려해 7월 3일까지로 조정된다.
자동차세 7월 3일까지 내면 된다…이달 말 위택스 정부24 일시 중단
올해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6월 30일에서 7월 3일로 사흘 늦춰진다.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위택스 서비스는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중단된다. 이에 따라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7월 3일로 연장된다.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납세증명서 등 78개 시스템의 대민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이번 6월 연납 신청 기간도 7월 3일까지로 연장된다.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구정 방향 수립"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5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위촉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원주시 민선9기 준비위, 실·국별 업무보고 착수
시정 현황·주요 현안 점검…시민 의견 반영해 시정방침 확정 강원 원주시 민선9기 출범을 준비하는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가 실·국별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새로운 시정 운영의 밑그림 마련에 나섰다.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시정 현황 파악을 넘어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 단계로 마련됐다.
'안전한 K방산 토대 다진다'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합동 안전점검 돌입
지난 3일 방위사업청 대전청사에서 개최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관련 안전사고 대응 TF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사고원인조사를 위한 기술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방사청 제공 정부가 최근 발생한 민간 방산 업체의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범정부 합동으로 전국 단위의 군용 화약류 사업장 전수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민간 방산 현장에서 발생한 화약류 관련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이는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현장 안전 인프라를 질적으로 고도화하고 글로벌 신뢰성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관측된다. 15일 고용노동부와 방위사업청, 소방청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국 각지에 분산된 군용화약류 제조 및 저장 사업장을 대상으로 부처 합동 안전실태 점검에 돌입했다. 안보 전문 연구소들은 이번 정부의 조치가 기업의 생산 활동을 위축시키는 징벌적 규제로 흘러가서는 안 된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화약류라는 물질의 특성상 완벽한 통제가 불가능한 위험 영역이 상존하기 때문이다. 사고의 원인이 된 공정을 정밀 분석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가이드를 재정립하고 시스템을 보완하는 기회로 삼아 혁신을 거듭해왔다. 현장 안착 중심의 기술적 지도와 선제적 인프라 투자가 동반되어야만 정부가 표방하는 K방산 수출 드라이브의 대외 명분과 국가 안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완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방산 기업에 대한 강력한 규제는 자칫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방산의 생산 동력을 갉아먹는 자해 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조기 몸에 두르고 작년 대선 사전투표 참관한 40대 벌금형
지난해 21대 대선 사전투표소에서 몸에 성조기를 두르고 투표를 참관한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21대 대선 사전투표일인 지난해 5월 29일 오전 인천시 서구 한 사전투표소에서 성조기를 몸에 두른 채 사전투표를 참관한 혐의로 기소됐다. 공직선거법은 사전투표소 안에서 완장이나 흉장을 착용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표지를 금지하고 있다.
이상휘 "저탄소 철강기업 전기료 감면…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은 15일 저탄소철강기술을 사용하는 철강기업에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의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李 “올공 출입제한 등 행패,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도 엄중수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체육단체 직원들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일주일째를 맞은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업무 정상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어 “굉장히 형량이 높다. 아무 생각 없이 옆에서 불법 행위에 동조했다가 공범으로 적용될 경우에는 패가망신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李대통령, 잠실 봉쇄 시위에 "공모자까지 엄중수사"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까지 엄중 수사하라"고 경찰에 지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시위대의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 등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에 대해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에 대해 엄중수사를 경찰에 지시했다"고 했다. 체육단체들은 최근 "시위는 존중하지만 일터도 존중해달라"며 업무 공간 복귀를 요구했다.
특검, '尹 체포방해' 나경원 소환 통보했더니…"서면 답변하겠다"
김지미 특검보는 15일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 체포 사건과 관련해 나 의원에게 오는 19일 소환 조사를 통보했으나 '서면 답변서를 제출하겠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체포 방해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은 최근 2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도 참고인 조사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도이치 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은 서울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성바오로 대성당서 한국어 미사…李 연설뒤 셀카까지[청계천 옆 사진관]
2021년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으로 임명된 유흥식 추기경이 집전하고, 이 대통령의 기념 연설을 포함한 미사 전체가 한국어로 진행됐다. 특별미사를 마친 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성 바오로 대성당은 로마 4대 대성당 중 하나로, 매년 1월 가톨릭, 개신교 등 기독교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그리스도 인 일치 기도’가 봉헌되어 평화와 연대의 의미를 깊이 새길 수 있는 성당이다.
'이란 다음은 북한'.. 트럼프, 이란종전 뒤 북미대화 가능성 '솔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차 북·미 정상회담 도중 회담장인 카펠라호텔 정원을 산책하고 있다. 트루스소셜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협정 이후 북미대화에 매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별다른 설명 없이 김 위원장과 8년전 싱가포르회담 장소에서 나란히 걷는 사진을 올렸다. 곧바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마무리한 뒤 북미 정상회담을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강창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지난 10일 기자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중국 방문 때는 이란전쟁으로 여유가 없었다"며 전쟁 이후에 북미 문제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에도 김 위원장에 대한 우호적인 메시지를 반복해 왔다.
"좀비 지도부" 野 지도부 내홍..총사퇴론에도 끄떡없는 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비당권파 최고위원들은 공개적으로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했지만, 장동혁 대표는 최근 상승세에 올라탄 당 지지율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올림픽공원 집회를 근거로 당 지도부가 순항 중이라고 맞섰다. 계파와 무관하게 장 대표에 대한 비토 여론이 당내에서 커지고 있어 오는 18일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의원총회에서 양측의 격돌은 불가피하다. 15일 야권에 따르면 이날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당 지도부 간 내부 갈등이 표출됐다. 양향자 최고위원이 공개 석상에서 현 지도부를 '좀비'에 비유하며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했지만 장 대표가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반발하면서다. 이날 우 최고위원은 회의에 불참했다.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은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책임을 져야겠다고 생각한다면 본인들이 책임지면 된다"며 "개인의 정치적 입지를 위한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처럼 장 대표가 사퇴론에 반발하는 것은 최근 상승세에 올라탄 당 지지율 때문이다. 실제로 장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지지도가 민주당을 앞질렀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양 최고위원의 발언에 반발했다.
여야,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청특위 구성…위원장에 백혜련 내정
여야는 15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을 잠정 확정했다. 청문회 일정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오는 25∼26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일 한 후보자를 김민석 총리의 후임으로 지명하고 10일 국회에 인사청문 요청안을 제출했다. 인사청문회에서는 한 후보자의 다주택 처분 논란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 지명이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입안·보고·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를 배제하라"고 했던 이 대통령의 기조와 배치된다고 보고 공세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호국보훈의 달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예우로…민생 현장 소통 행보"
국가보훈부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보훈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국가보훈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해 강윤진 차관이 전북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생존 애국지사 위문과 주요 보훈 국가 시설을 점검하는 민생 행보를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부처의 핵심 가치로 강조해 온 현장 중심의 보훈 행정을 실현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게 빈틈없는 예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어 인근 전주보훈요양원을 찾은 강 차관은 현장 의료 및 요양 서비스 시설을 직접 점검했다.
울산 국민의힘, 김상욱 시장 당선인 고발 "허위 사실 공표 혐의"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으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당선인을 공직선거법 등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서류 떼고 로그인 줄이고”…중기부·산하기관 ‘행정부담 줄이기’
중기부는 향후 정책서비스 원스톱 이용 환경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벤처24는 지난 5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신청부터 심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업계에서는 중소기업의 경우 별도 행정 전담 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지원사업 신청 과정 자체가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고 평가한다. 서류 준비와 방문 접수, 반복 인증 등에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면 정책 접근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李대통령 "6·15 선언, 한반도 평화공존 출발점…포기할수 없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이야말로 남북 모두가 상생 번영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며 "한반도의 평화는 동북아와 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이라고 짚었다.
與당권파, 김민석에 역공…“당권 투쟁의 선거 영향 평가할것”
당시 민주당 11곳,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5곳, 무소속 2곳에서 승리했는데 이번에도 11곳에서 승리한 것. 국민의힘이 대승한 2022년에는 국민의힘 14곳, 민주당 4곳이었다.이에 친청계 박규환 최고위원은 “집권여당 민주당의 열정이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 대의에 대한 열정이 아니라 사익이 앞서면 곤란하다”며 “결과는 나 몰라라 하며 대결과 배제, 편 가르기에 몰두하는 일도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거취에 대한 질문에는 “궁금하세요?”라고만 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전날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의 당권 도전설도 살펴봐야 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재차 평가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총장은 “해당 행위와 관련해서 당원들이 징계 청원한 게 있다”며 “검토를 해봐야 되겠다”고 했다. 집권 여당답지 않은 무책임의 극치이자 선을 넘는 행태”라고 말했다.
조의장 "남북대화, 우공이산 마음으로…희망의 불씨 쌓아올리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15일 남북대화가 경색된 현 상황에 대해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흔들림 없이 우직하게 평화의 산을, 희망의 불씨를 쌓아 올리자"고 제안했다.
'민선 9기 경남도정' 전방위 혁신 추진…공무원·도민 등 참여
경남도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방향 수립부터 조직·공공기관 쇄신까지 전방위 혁신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 터너 美국무부 부차관보 대행 면담
전시 및 전후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이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미 국무부 관계자를 면담하고 관련 사안에 대한 미국 정부의 관심을 당부했다.
성조기 몸에 두르고 참관한 40대 선거운동원 벌금 200만원 선고
지난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에서 성조기를 몸에 두르고 투표를 참관한 40대에 대해 법원이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3)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29일 인천 서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성조기를 몸에 두른 채 참관인석에 앉아 투표를 참관한 혐의로 기소됐다. 공직선거법은 사전투표소 안에서 완장이나 흉장을 착용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표지를 금지하고 있다.
[정치 한 컷]형님 먼저, 아우 먼저…마이크 양보하는 국힘·개혁신당
모두발언 순서가 되자 두 사람은 서로 먼저 발언하라며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식의 유쾌한 실랑이 끝에 안방 주인인 이준석 대표가 먼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정국이 급변한 가운데, 거대 야당의 일방 독주에 맞서 손을 맞잡은 범보수·야권의 공조 행보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적 폭주를 견제해야 하는 입장에서 협력할 사안이 많을 것”이라며 하반기 원 구성 단계부터 민주당을 향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선관위 개혁, '개헌 필수'인데..미적지근한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민 신뢰가 붕괴 상태에 이르렀다. 국민의힘 역시 제도개혁을 위한 조속히 TF를 구성해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국회에서 법률 개정을 위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야권에서 선관위 개혁을 위한 '입법 투쟁'을 하고 있는 셈이다. 한 여권 관계자는 "개헌 없이 선관위 개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선관위 비상설화 등 해외 사례들을 참고한 다양한 대안들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민주당에서는 선관위 개혁을 위한 '2단계 원포인트 개헌'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 핵심관계자는 "선관위 개혁을 위한 개헌이 필수적이라는 것에 대해 동의한다"고 밝혔다. 선관위 개혁을 위한 법률 개정 및 개헌을 포괄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특위가 구성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金총리 "기업 지방투자에 파격 지원…정책펀드·공공금융 활용"(종합)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 모두발언에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국토 대전환은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새롭게 구성되는 지방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줄 왼쪽부터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당선인,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김민석 국무총리,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 추진체계 및 관리계획, 5극3특 성장엔진 7대 지원 패키지, 초광역 단위 국토계획,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 총리는 이어 광역단체장 당선자들과 서울 총리공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청래·장동혁, 운명의 한 주..내주 초 사퇴할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가 이번 주에 정해질 전망이다. 양 대표 모두 당내 사퇴론을 맞닥뜨리고 있어서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장 대표 모두 각 비당권파로부터 6·3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이처럼 절차상 사퇴 수순임에도 당권파에 맞서는 친명(親 이재명 대통령)에서 정 대표 책임론을 제기하는 것은 당권경쟁을 위한 포석이다. 연임 수순이 아니라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모양새를 유도하는 것이다. 정청래 지도부는 이에 이재명 정부의 선거 악영향을 부각해 반박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에 골몰하며 사퇴론을 피하고 있다. 압박 수위는 민주당보다 훨씬 높다. 우재준·양향자 최고위원이 장 대표 사퇴를 공개 요구해 지도부 내부에서부터 파열음이 나는 것이 대표적이다. 장 대표는 정 대표와 달리 임기가 내년 8월까지 보장돼있다.
전재수 "여소야대 의회, 저 혼자 마음대로 하지 말라는 명령"
전 당선인은 이날 부산시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여소야대 의회와의 협치를 강조했다. 그는 사직야구장 주변 상인에 대해선 다른 방법으로 생존권을 보장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전 당선인은 해양수도 완성과 함께 부산 관광 활성화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형식을 들어내고 가장 간결하게 시장 취임식을 치르고 바로 일하는 시장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법사위 운영권'에 가로막혀 진전없는 원 구성 협상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마지노선을 오는 18일로 정한 가운데 여야 간 협상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법제사법위원회 운영권을 두고 여야가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주도권을 쥔 민주당이 정한 시한 내 협상이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천준호 민주당 운영수석은 이날 회동에서도 원 구성 협상이 18일까지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을 국민의힘 측에 재차 강조했다고 밝혔다. 또 여전히 법사위 운영권을 두고 여야 간 이견 차를 좁히지 못한 상태라는 점도 확인했다. 법사위 운영권이라는 핵심 쟁점으로 인해 여야 간 협상이 지지부진해지는 모양새다. 국회에서 사실상 '상원'으로 여겨지는 법사위 운영권은 곧 국회에서 입법 주도권과 직결된다. 이로 인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지원해야 하는 민주당에게 법사위 운영권은 필수적이다. 법사위를 놓고 여야간 치열한 신경전이 연일 벌어지며 전체 원 구성 협상 자체가 지연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이들 상임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고 있다.
"여군 대위, 부서장 폭언·괴롭힘 속 유산"…육군, 감찰 착수
"조기출근 후 6층 계단 오르내리는 문서수발 업무 맡기기도" 육군의 모 부대에서 임신한 여군 대위가 상관의 폭언·괴롭힘에 시달리다가 유산하는 일이 발생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군이 사실관계 조사에 나섰다. 15일 군과 국회 성일종 의원실에 따르면 육군은 수도군단 소속 A 중령을 대상으로 감찰 조사를 진행 중이다. 폭언·괴롭힘에 어려움을 겪던 B 대위는 반복적인 하혈 증상을 겪고 임신 10주 차에 유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하정우·박민식, 부산 북구갑서 뿌리내리기 경쟁
한 의원은 또 이 지역 출신으로 정치권에서 잔뼈가 굵은 김재현 선거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을 보좌관으로 임명하며 지역 유력 인사들과의 밀착도를 높이는 중이다. 하 전 수석은 보선 후 휴식을 취하며 재도약을 위한 재충전 시간을 갖고 있다. 북구에서 재선한 박 전 의원은 북구갑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직을 유지하면서 지역 사무실을 여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 전 의원은 국민의힘 북구갑 지역위원장 공모에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조실장 "공직자 비위 무관용…지방정부 기강 점검 강화"
윤 실장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감사관들에게 "확인된 비위 행위에 대해선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최근 지방정부의 비위 건수가 중앙행정기관보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며 "지방정부 공직기강 점검을 한층 강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부가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안전장치"라고 강조했다.
[특징주] 남북 경협주, 트럼프가 올린 김정은 사진에 급등(종합)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3일 8년 전 이맘때 열렸던 김 위원장과의 제1차 북미 정상회담 때 사진을 SNS인 트루스소셜에 올린 영향으로 보인다. 그는 별다른 첨언 없이 김 위원장과 자신이 지난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카펠라호텔 정원을 나란히 걷는 모습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남북 경협주가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과거 회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영향에 올랐다.
정청래 '6·15 26주년'에 "李대통령, DJ정신 체현하는 피스메이커"(종합)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민의 안전과 책임을 구하는 길이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여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6·15 남북공동선언 정신을 계승해 한반도 평화의 길을 당당히 열어가고 있다"며 강원 지역의 6·3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했다. 정 대표는 최초의 민주당 소속 강릉시장 배출과 화천·양구 등 휴전선 접경 지역에서 승리를 거둔 점을 거론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강원도민들의 응답"이라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서도 6·15 정신의 계승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2000년 6월 15일 우리 민족에게는 민족의 염원을 가슴에 품은 위대한 정치인이 있었고 한반도의 불행을 온몸으로 견뎌낸 위대한 국민들이 있었다. 그것이 마침내 6·15 남북 공동선언을 가능케 했다"고 회상했다.
선거마다 ‘동성애 혐오’로 표 얻기?…법적 사각지대 ‘혐오 현수막’ 어떻게 규제할까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2일 서울 은평구 불광역 사거리에 선거 현수막들이 걸려있다. 지난 3일 전국지방선거 과정에서 소수자를 혐오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다시 등장하면서 선거 과정의 혐오표현 문제를 둘러싼 비판이 커지고 있다. 15일 국회에서는 진보당 손솔 의원실 등의 주최로 ‘선거 선전물을 통한 정치인의 혐오표현 대응 긴급 간담회’가 열렸다. 전문가들은 정치인이 표를 얻기 위해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선동하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와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선거 과정에서 특정 집단을 겨냥한 혐오 발언과 선전물은 반복돼 왔다. 정치인의 혐오 발언은 선거 전략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낙인과 배제로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혐오표현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정치인의 혐오 선동을 규율하기 위한 입법 논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봉하마을 찾은 김부겸…방명록에 “노무현 기억하며 달려오는 후배들 응원해 주십시오”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5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방명록에 “노무현을 기억하며 달려오고 있는 후배들을 많이 응원해달라”고 남겼다. 이후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與 6·3 지선 백서, '명청대전' 촉발하나
특히 이번 선거 결과를 야기한 요인으로 정부 인사들의 언행과 그에 따른 파장까지 포함시키기로 하면서 당 지도부의 책임 축소 차원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후 평가위원회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선거 백서를 발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선거 평가 백서에는 선거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정부 인사들의 언행과 관련 보도에 대한 대응 과정이 포함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당 안팎에서는 이 같은 평가 기준이 선거 패배의 원인을 당 지도부의 전략 부재나 선거 운영 실패보다 정부·친명계 인사들의 언행으로 분산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반면 당 지도부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모든 변수를 객관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즉각 사퇴하라"고 썼다.
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시민과의 약속 설계"
6·3 지방선거에서 경남 통영시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당선인이 15일 인수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단독] 방첩사 수사권 넘겨받는 국방부 조사본부, 방첩사 부지 일부 활용해 과학수사혁신센터 신설 검토
국방부 제공. 국군방첩사령부 해체로 안보수사 기능과 인력이 국방부 조사본부로 이관되면서 조사본부가 조직 확대와 기능 재편에 나섰다. 조사본부는 조사본부와 방첩사의 과학수사 기능을 통합한 신설 기구 출범을 추진하는 한편 신설 기구를 경기 과천의 방첩사 사이버수사 사무실에 설치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조사본부는 인력 확대에 대비한 내부 조직 개편 작업에도 착수했다. 15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방부 조사본부는 안보수사 기능 이관 및 조직 확대 등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조직 개편 작업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방첩사 부지 활용을 둘러싼 논의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방첩사 해체에 따른 후속 조직 개편 과정에서 기존 방첩사 부지가 일부 활용될 가능성이 생기면서 주택 공급 계획도 세부 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크다. 조사본부는 안보수사를 담당하던 기존 방첩사 인력 200여명을 넘겨받으면서 조직 개편 작업에도 착수했다.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노무현 재단은 15일 유시민 작가 요청에 따라 그의 상임고문직을 해촉했다고 밝혔다. 노무현 재단 홈페이지 갈무리. 노무현 재단은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유시민 상임고문의 사임 요청에 따라 2026년 6월 15일 자로 상임고문직을 해촉했다”고 전했다.노무현 재단은 이와 함께 유 작가가 재단에 전한 서신도 공유했다. 유 작가는 “저는 당분간 노무현 재단을 떠나서 살려고 한다”며 “재단에 상임고문 해촉을 요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월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유시민 작가와 대화하고 있다.
개혁신당, 서울시장 포함 선거 18건에 '선별적 재선거' 소청(종합)
개혁신당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선거 가운데 18건에 대해 재선거 소청을 제기했다.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방북 요청 등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하기 위해 이탈리아 로마 사도궁에 도착하고 있다. 뉴스1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을 갖는다. 또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추기경)과도 만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단독 면담에서 세계 평화와 연대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을 부탁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할로 레오 14세 교황의 방북을 요청할 가능성도 있다.
정동영 "개성공단 냄비 들고 김대중 대통령 찾을때 못잊어"..6·15선언 SNS 성명
그는 이어 "지치지 않고 인내하며, 적대를 걷어낸 평화적 공존의 토대 위에서 번영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만남은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로 이어졌다. 정 장관은 그러나 역사의 수레바퀴는 순탄치 않았다고 전했다. 정 장관은 "이재명 정부는 지난 1년간 전단 살포와 확성기 중단을 비롯한 선제적 평화 노력을 쏟아부었다"면서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가혹하리만치 무겁고 차가운 침묵뿐"이라고 안타까워했다. 바티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15 선언의 희망의 불씨는 살아있다"며 지속 가능한 평화체제를 위해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천명한 것도 정 장관은 언급했다. 정 장관은 "미국과 이란이 마침내 종전을 선언했다는 역사적인 낭보가 전해졌다"며 "전쟁의 모진 냉류 속에서도 결국 평화의 길은 열린다는 위대한 증거이자 선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시대의 도도한 흐름은 결코 거스를 수 없습니다.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 면담…'평화' 교감 나눌 듯
교황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만났다.
장동혁, 국힘 긴급최고위 소집…"서울 전면 재선거 소청 논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오후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서울 전체 선거에 대해 전면 재선거 소청을 제기하는 문제를 논의한다.
경남도·전남광주특별시, 민선 9기에도 영호남 상생협력 잇는다
경남대도약준비팀,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 방문해 현안 공동 대응 협의 경남도와 전남광주특별시가 민선 8기에 추진한 영호남 상생협력을 민선 9기에도 이어간다. 내달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광주광역시와 통합하는 전남도는 지난해 5월 경남도와 영호남 상생협력을 선언한 바 있다. 양측은 당시 남해안권발전특별법·항공복합도시건설특별법 제정,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분리 등 현안을 중심으로 상호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李대통령 "北 체제 존중·흡수통일 추구 안 해"…대화 재개 의지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을 맞아 "북한의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대북 3원칙을 재확인했다. 남북 대화 재개 의지도 거듭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 서면 축사에서 "6·15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출발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평화공존이야말로 남북 모두가 상생 번영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며 "국민주권정부는 6·15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울산 북구, 6·25 유공자 고 이경호 하사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이후 국방부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이날 유족에게 훈장이 전달됐다.
전재수 "여소야대 의회, 저 혼자 마음대로 하지 말라는 명령" (종합)
전 당선인은 이날 부산시청 및 부산시의회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여소야대 의회와의 협치를 강조했다. 여소야대 의회에서의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해서는 "민주당에 상임위원장을 배분해주면 좋겠다. 의전용 부의장직을 받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면서 "오는 18일 민주당 부산 당선인 대회에서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는 사직야구장 주변 상인에 대해선 다른 방법으로 생존권을 보장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전 당선인은 해양수도 완성과 함께 부산 관광 활성화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한 전담팀(TF)을 구성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외국인의 눈으로 부산 관광자원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구성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형식을 들어내고 가장 간결하게 시장 취임식을 치르고 바로 일하는 시장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미·이란 종전] 국민의힘 "종전합의 다행…민생경제 대책 마련해야"
국민의힘 의원들은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다행"이라면서도 정치권이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합특검,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첫 소환···‘김건희 봐주기 수사’ 정조준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사건을 ‘봐주기 수사’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소환했다. 종합특검은 김 여사를 불러 조사하려 했으나 불발됐다. 종합특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 전 지검장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후 3시부터는 조상원 전 서울중앙지검 4차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 전 지검장과 조 전 차장은 사건의 지휘 라인에 있었다. 종합특검은 김 여사 불기소 처분 과정에 이 전 지검장이 부당하게 관여했다고 의심한다. 종합특검은 최재훈 전 반부패2부장을 오는 16일 조사할 예정이다. 최 전 부장은 앞서 두차례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피의자로 전환됐다.
‘비상계엄’ 가담 경찰 고위직 16명 해임·강등 중징계
임정주 전 경찰청 경비국장(치안감)과 오부명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치안감)은 이번 징계 결정으로 해임됐다. 또 김준영 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치안정감에서 치안감으로 강등됐다.
[영상] 바닷길 막히자 수송기 띄웠다… UAE, '천궁-Ⅱ' 조기 공수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형 요격미사일 '천궁-Ⅱ' 포대를 조기 확보하기 위해 수송기 여러 대를 한국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2일 군과 방산업계에 따르면 UAE는 이번 주 초부터 대형 수송기 C-17 여러 대를 대구 공군기지에 순차적으로 보내 천궁-Ⅱ 포대 및 요격미사일 수송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수송에는 UAE 수송기 총 8대가 차례로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격미사일 수십 발도 함께 보내집니다.
안규백, 공사 방문 끝으로 국군사관학교 창설 구체화
"는 비전을 제시했다.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검토해 국군사관학교 창설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화영 ‘연어 술파티’ 지목 수원지검 1313호 현장검증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는 이날 오전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위증) 혐의 등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6일차 공판을 열고 비공개 현장검증에 나섰다.
[영상] 무리 지어 함정 호위…美육군, 합동훈련서 '무인수상정 작전'
미 육군이 필리핀에서 실시한 연례 합동훈련에서 인공지능 기반 무인수상정을 투입해 미 함정 호위 해상작전을 펼쳤습니다.
金총리, 美관세조치 대응 등 정부업무평가 유공자에 포상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 정부업무평가 유공자' 32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안규백, 육사·해사 이어 공사 방문…사관학교 통합 의견 청취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추진 중인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5일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尹 체포방해' 나경원·'황제조사' 김건희 특검 소환 불발(종합)
김지미 특검보는 15일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 체포 방해와 관련해 나 의원에게 오는 19일 소환 조사를 통보했으나 의원실로부터 '서면 답변서를 제출하겠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서면 답변을 검토한 뒤 추후 대면 조사가 필요할지 판단할 방침이다. 나 의원은 고발 접수에 따른 피의자 신분이라고 한다. 앞서 체포 방해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은 최근 2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도 참고인 조사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도이치 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은 서울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특검팀은 이와 관련해 당시 검찰 수사 라인에 있었던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조상원 전 서울중앙지검 4차장검사도 오후부터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황제 조사'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를 조사하려 했으나 출석을 거부했다"며 "추후 어떻게 할지는 정해지면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일 이른바 '북풍 공작 시도' 의혹과 관련한 참고인 조사에서도 "구체적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답했다고 한다.
노무현재단, 유시민 요청에 상임고문직 해촉키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5일 재단 상임고문직에서 해촉됐다.
장동혁, 오늘 오후 긴급 최고위 소집…“서울 재선거 소청 논의”
따라서 이번 선거의 경우 이달 17일까지 소청을 내야 한다.
李대통령 '與책임 강조'에 친청·비당권파 대치…당권경쟁 전초전(종합)
비당권파 친명계는 이 대통령 발언의 의미를 강조하면서 '대표 사퇴·연임 포기'로 정 대표를 정조준했다. 5선의 박지원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호남에서 정 대표 (지지율이) 급락할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나 같으면 (전당대회에) 안 나온다. 나오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친청계는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서 촉발된 지선 패배론을 방어하면서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국무총리를 겨냥했다. 정 대표와 가까운 지도부 한 인사는 와 통화에서 "이 대통령의 책임 강조는 책임을 안 지고 엉뚱한 일을 하는 사람을 향한 것"이라며 "국무총리다. 대통령 순방 중인데 당선자 워크숍에 다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공개 석상에서 이 대통령을 띄우며 몸을 낮춘 모습이다. 당내에서는 정 대표가 연임에 도전할 경우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구성되는 26일 직전 대표직에서 사퇴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당내에서는 "우리 모두 긴장해야 한다"(강득구 최고위원), "당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박지원) 등의 반응이 나왔다. 정 대표와 당권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김 총리와 송영길 의원은 지지층 결집 행보에 나선 모습이다. 김 총리는 16일 전남 나주에서 열리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간담회에 참석해 호남 당심을 공략한다.
안보환경 변화 발맞춘 정예 인재 양성, 국방부 국군사관학교 창설 의견 수렴
15일 오전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한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교수 및 훈육요원들을 만나 미래 항공우주전장을 선도할 정예 공군장교 양성 및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기술 중심의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관학교의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인 국방부가 정예 군 장교 양성 방향 정립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 장관은 미래 항공우주 전장을 선도할 정예 공군장교 양성 방안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관한 현장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청취했다. 15일 오전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한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공군사관생도들을 만나 미래 항공우주전장을 선도할 정예 공군장교 양성 및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쇼츠] 러시아 코앞에…폴란드, 美 F-35 3대 첫 실전배치
폴란드가 미국으로부터 처음으로 인도받은 최신예 5세대 F-35 스텔스 전투기 3대를 실전 배치했습니다.
해군 2함대사령부, 제1연평해전 전승 27주년 기념식 거행
제1연평해전 전승 27주년 기념식이 15일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사령부 내 충무동산에서 열렸다.
[쇼츠] K-방공망 '천궁' 위력 보자 급해진 UAE…수송기 8대 보냈다
12일 군과 방산업계에 따르면 UAE는 이번 주 초부터 대형 수송기 C-17 여러 대를 대구 공군기지에 순차적으로 보내 천궁-Ⅱ 포대 및 요격미사일 수송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수송에는 UAE 수송기 총 8대가 차례로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격미사일 수십 발도 함께 보내집니다.
"말로만 민주주의, 부끄럽지 않습니까?" 올공의 2030, 빨강도 파랑도 아니었다 [허술한 공정 때린 '예민한 공정']
태극기는 있었지만 성조기는 없었다. '재선거'를 외치는 함성은 있었지만 '부정선거'는 없었다. 경기장 앞을 가득 메운 시민들 사이로 "정치 시위가 아니다", "선동당하지 말라"는 문구가 경기장 외벽 곳곳에 붙어 있는 모습도 보였다. 극우단체를 상징해 온 성조기는 빼고 태극기만 흔들자는 벽보도 붙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직장인들이 출근해야 하는 월요일을 앞두고 대학생들이 "직장인 대신 우리가 공간을 지켜야 한다"며 시위 참여를 서로 독려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불공평에서 시작됐다. 강씨는 "6·3 지방선거에서 투표 용지 부족은 선관위의 어처구니없는 과실임이 분명하다. 많은 청년과 학생들이 선관위에 분노를 표했다"고 단언한 뒤 "그러나 선거 관리 부실이 곧 부정선거는 아니다. 부정선거는 선거 결과를 바꾸려는 의도적 범죄"라며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쪽과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선관위의 충격적인 선거 관리 부실이 내란 옹호 극우 세력의 부정선거 음모론에 빌미를 줬다. '민주주의' 가면을 쓰고 선관위의 선거 관리 부실에 대한 불만을 교활하게 이용하는 이들을 반대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날 저녁 연대 캠퍼스에서 만난 안수진씨(22)도 "투표함에 메시지를 적었다. 내란세력의 청산과 함께 필요한 건 정치권의 절차적 정당성이라고 썼다"고 강조했다. 딸은 강씨에게 "기성세대가 아무렇지 않게 편법으로 부와 권력을 축적하는 걸 뉴스로 많이 봤다. 이에 강씨는 "딸이 '부정선거'를 외치는 사람들과 다르다는 걸 알게 됐다"며 "그때부터 뉴스를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특히 특정 정당을 무조건 욕하는 게 아니라, 행정적인 부분을 지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그는 "앞서 탄핵 시위 때도 그렇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목소리를 내는 모습에 어른으로서 많은 생각이 든다"며 청년들을 '정치 무관심층'으로 바라보던 자신의 시각에 변화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아직 정치와 사회에 대한 관심이 완전히 죽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또 "뭐가 됐든 젊은 층이 목소리를 내고 움직이는 건 무척 고무적인 일"이라며 놀라움을 전했다.
외교부, 베트남 청년공무원 대표단 초청 간담회 개최
외교부는 15일 베트남 공무원 대표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항소심 출석한 태영호 전 의원 또 "4·3 김일성 지시에 촉발"
제주 4·3 왜곡 발언으로 1심에서 1천만원 배상 명령을 받은 태영호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항소심 재판에서도 "4·3이 북한 김일성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벌였다. 제주지법 민사5-2부(김경태 부장판사)는 15일 오후 4·3희생자유족회 등이 태 전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2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4·3희생자유족회 등은 "태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로 희생자와 유족 명예를 훼손해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같은 해 6월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육군, 임신 중인 후배 군인에게 폭언·괴롭힘한 중령 감찰
15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 수도군단사령부는 B 중령을 대상으로 감찰을 진행 중이다.
[동정]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 전국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 참석
이날 간담회는 권 당선인을 포함해 16개 지역 당선인이 함께했다. (창원=)
조의장, 구윤철 만나 "초과세수 효과적 사용처 강구해달라" 당부
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초과세수가 많이 발생했는데 앞으로 정부가 어떤 재정정책을 펼치는지에 따라 이것이 흥부의 박씨가 되거나 사상누각이 될 수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청년 취업자 수 감소세가 43개월째 이어지고 있다"며 "부총리께서 효능감 있는 정책으로 청년들의 기대와 희망을 만드는 데 부응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북한단신] 박태성 내각총리, 농장·탄광 등 시찰
박태성 내각총리가 황해남도 신천군·태탄군·옹진군·강령군의 농장들과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 평성밀가공공장 건설장 등 경제 여러 부문의 사업을 현지 시찰했다고 1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나경원 "종합특검, 소환통보 공개…무혐의 사안 또 우려먹어"
앞서 종합특검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 체포 사건과 관련해 나 의원에게 오는 19일 소환 조사를 통보했으나 '서면 답변서를 제출하겠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검, ‘尹체포방해’ 나경원 소환통보…羅 “무혐의 사안 또 우려먹어”
그런데 이제 와서 또 우려먹는 저들의 저의가 너무나 불순하다”고 했다.2차 종합특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나 의원에게 오는 19일 소환 조사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나 의원 측은 출석 대신 서면 답변서를 제출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윤석열 내란 '시작과 끝' 재구성하는 특검…수사·재판 영향주나
특검팀은 이들이 당시 계엄 정당화 방안과 후속 대응을 논의했다고 의심한다. 앞서 이은우 전 KTV 원장에 대해서도 계엄 선포 직후부터 2024년 12월 13일까지 계엄 정당성을 주장하는 뉴스를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등 내란을 선전했다는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특검팀은 계엄 준비 시기도 2023년 11월경으로 다시 특정했다. 특검팀은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관저 회동에서 '내가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느냐'고 물어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윤 전 대통령의 이런 발언이 계엄 선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군 수뇌부를 포섭하기 위한 사전작업이라는 것이 특검팀의 시각이다. 특검팀의 논리대로 내란 준비 시점이 앞당겨지고 종료 시점이 늦춰지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내란 관련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 피의자 숫자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특검은 윤 전 대통령 등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하면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을 토대로 '2023년 10월 이전'부터 계엄을 모의했다고 봤다.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군사용 첨단 드론, 진검 승부…본선 진출 8개 팀 확정"
현대전의 핵심 무기 체계로 부상한 드론과 이를 무력화하는 대(對)드론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실전형 모의 교전 무대에서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8개 팀이 가려졌다. 이로써 민간의 첨단 기술을 군에 신속하게 도입하고 미래 강군 육성을 앞당기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기술 검증 절차가 반환점을 돌았다. 15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예선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예선전을 통해 오는 9월 최종 본선에 진출할 드론 부문 4개 팀과 대드론 부문 4개 팀 등 총 8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확정된 드론 부문 본선 진출팀은 △프리뉴, △파블로항공 및 심투리얼 컨소시엄, △디브레인, △아쎄따 및 모빌리티원과 에이럭스 컨소시엄 등 4개 팀이다.
정청래 "개성공단·금강산은 평화의 숨구멍..李정부서 되살리길"
다시 한 번 한반도 평화의 꿈을 생각해 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6·15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약속"이라며 "그 약속을 다시 현실로 만드는 힘은 대화에 있고 협력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노력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탈리아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레오 14세를 단독으로 면담했다.
정점식, 구윤철 만나 "이재명 정부 경제정책 기조 변화시켜야"
민생 현장에선 오히려 IMF 때보다 어려운 것 아닌가 하는 목소리까지 나온다"고 우려했다. 이어 "어려운 현실 속에서 부총리님 역할은 더 큰 힘을 발휘해야 한다"며 "민생 현안에 대해선 여당, 야당, 정부가 따로 없다. 민생을 위한 것이라면 저희도 법안이든 정책이든 적극 협력할 마음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매일 부르시면 매일 와서라도 소통하고 설명해 드려서 세계에서 부러워하고 두려워하는 한국 경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당대회 본격 몸풀기 나선 김민석·송영길…연합해 정청래 연임 저지하나
김 총리는 이날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들을 총리 서울공관에 초청해 국토대전환 간담회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당선인들이 모두 불참하면서 간담회는 김 총리와 민주당 소속 당선인 9명의 회동이 됐다. 김 총리는 지난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C 뉴호남포럼에서 6·3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하며 “지금은 다시 긴장하고, 혁신해야 될 때”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지난 10일과 11일 경기도당, 지난 14일엔 충북도당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당원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했다. 김 총리는 오는 16일부터 사흘 동안 호남을 찾는다. 송 의원도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당초 여권에선 송 의원이 전당대회에서 김 총리를 지원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으나 현재는 출마를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송 의원은 정 대표를 겨냥해왔다. 송 의원도 16일 전남광주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18일엔 영남을 훑는다.
여야, 선관위 개혁용 개헌 국조 후 논의 전망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민 신뢰가 붕괴 상태에 이르렀다. 선관위 개혁 논의가 정치권에서 시작됐지만, 정작 개혁 과정에서 필수적인 헌법 개정 논의는 큰 진척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 역시 제도개혁을 위한 조속히 TF를 구성해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민주당에서는 선관위 개혁을 위한 '2단계 원포인트 개헌'이 거론되고 있다.
사퇴압박 받는 鄭·張 '운명의 한 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가 이번 주에 정해질 전망이다. 양 대표 모두 당내 사퇴론을 맞닥뜨리고 있어서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장 대표 모두 각 비당권파로부터 6·3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이처럼 절차상 사퇴 수순임에도 당권파에 맞서는 친명(親 이재명 대통령)에서 정 대표 책임론을 제기하는 것은 당권경쟁을 위한 포석이다. 연임 수순이 아니라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모양새를 유도하는 것이다. 정청래 지도부는 이에 이재명 정부의 선거 악영향을 부각해 반박하고 있다.
"법사위 달라" vs "못준다" 與野 평행선… 원 구성 난항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마지노선을 오는 18일로 정한 가운데 여야 간 협상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법제사법위원회 운영권을 두고 여야가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주도권을 쥔 민주당이 정한 시한 내 협상이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천준호 민주당 운영수석은 이날 회동에서도 원 구성 협상이 18일까지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을 국민의힘 측에 재차 강조했다고 밝혔다. 또 여전히 법사위 운영권을 두고 여야 간 이견 차를 좁히지 못한 상태라는 점도 확인했다. 법사위 운영권이라는 핵심 쟁점으로 인해 여야 간 협상이 지지부진해지는 모양새다. 이로 인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지원해야 하는 민주당에게 법사위 운영권은 필수적이다. 법사위를 놓고 여야간 치열한 신경전이 연일 벌어지며 전체 원 구성 협상 자체가 지연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힘도 조속한 원 구성 취지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법사위 운영권을 맡는 게 전제다.
행안부, '산불 피해 99% 감소' 유공자 포상 추진(종합)
행정안전부는 올해 봄철 산불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한 유공자를 찾아 포상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월드클래스 지도자” 높아지는 당·청 긴장감 속 몸 낮춘 정청래…연임 도전에 무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 역량으로 월드클래스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연임 도전 여부에 대해 침묵을 이어가고 있지만 출마 쪽으로 기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강성 지지층 결집 행보를 이어가는 정 대표의 당 운영 방식을 비판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 가운데,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추켜세우며 몸을 낮춘 것으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아무 말 없이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핵심 지지 지역인 호남 지역 의원들 사이에서는 정 대표의 불출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정 대표 측은 전통 지지층 사이에서 이 대통령의 연이은 메시지를 당무 개입으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고 본다. 정 대표는 연임 도전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정 대표 측 관계자는 “지금 불출마하면 정 대표 정치 생명은 끝난다”며 “지금도 친문 낙인찍기가 이렇게 심한데 친명계가 정 대표를 가만히 두겠느냐”고 말했다.
李대통령, 레오14세 교황에 백자 합·'하느님의 품' 조각상 선물
교황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레오 14세 교황을 면담하고 '하느님의 품'이라는 이름의 조각상을 선물했다. 아울러 백자 다용도 합도 선물했는데, 한국 백자 특유의 정갈함과 비움의 미학이 사제의 청빈·성찰의 가치와 연결된다는 점을 고려했다. 교황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레오 14세 교황을 면담하고 '하느님의 품'이라는 이름의 조각상을 선물했다.
[속보] 국힘, 긴급 최고위서 "서울 등 6곳 선거 소청" 의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정동영 "트럼프 북미회담사진, 이란전後 만남준비 의지 신호"(종합)
그러면서 "(북미 회담을 준비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 나름대로의 시그널"이라며 "좋은 시그널"이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평화 가면'이라고 비난한 북한 담화에 대해 정 장관은 "가면이 아니다"며, "진정성을 갖고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대북 '선제적 평화 노력'을 열거하며 "돌아오는 것은 가혹하리만치 무겁고 차가운 침묵 뿐이다. 고뇌와 답답함은 깊어만 간다"고 토로했다.
'내란 가담' 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金 "성실히 소명"(종합)
김 특검보는 법정에 들어가기 전 들에게 "지금 영장 심사 대상이 된 분들은 계엄 당시 국민적 요구 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짚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와 "성실히 소명했다"고 짧게 말했다. 김 전 의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군이 국회 등에 투입되는 상황을 지켜보고도 이를 막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군령권을 가진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 군 투입 과정의 위법성을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김 전 의장이 이런 의견을 듣고도 당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을 제지하거나 병력을 철수시키지 않고 계엄에 관여했다는 것이 특검팀의 시각이다. 김 전 장관에 이어 이날 오전 11시에는 이 전 차장이, 오후 2시와 3시 30분에는 정 전 차장과 김 전 실장이 각각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강훈식 "국회 통과 못한 법안 점검…속도감 있게 변화 만들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5일 청와대 참모진에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법안과 지연되고 있는 국정과제에 대해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속보] 국민의힘, 서울·경기·부산 등 6곳 재선거 소청 의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15일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울산 전남광주 등 부족 사태가 있었던 6개 지역에 대해 재선거를 소청하기로 했다.
강훈식 "미통과 법안·지연된 국정과제 점검하라"
공동취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5일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법안과 지연되고 있는 국정과제에 대한 점검을 지시했다. 강 실장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1년에 대해 "회복과 도약,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그는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법안과 지연되고 있는 국정과제에 대한 점검을 지시했다. 강 실장은 청년정책과 관련해서도 현장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李대통령, 레오14세 교황 단독 면담…방북 공식 요청 관심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하기 위해 이탈리아 로마 사도궁에 도착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을 하기 위해 15일(현지시간) 바티칸 사도궁을 방문, 외벽에 태극기가 걸려 있다. 뉴스1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교황과 면담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단독 면담에서 세계 평화와 연대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할로 레오 14세 교황의 방북을 요청했을 가능성도 있다. 유 추기경은 한국인으로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에 임명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 이후 이 대통령은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추기경)도 만났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 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떠난다···“앞으로 할 정치 비평 때문”
유시민 작가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에서 맡고 있는 상임고문직을 내려놓겠다고 15일 밝혔다. 유 작가는 이날 노무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재단에 상임고문 해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유 작가는 “저는 당분간 노무현재단을 떠나서 살려고 한다”며 “알릴레오 북스도 6월 말에 중단한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사랑한다”고 밝혔다.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양 최고위원은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패배 결과에 대한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 공개 발언 후 추가 발언을 하고 있다.
국힘 "서울·경기·인천·울산·부산·전남광주 6곳 선거소청"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 가운데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부산, 전남광주 등 6개 지역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사임 "앞으로 제가 할 비평 때문에…"
곽 의원은 지난 12일 유튜브 방송에서 재단 유튜브 채널 동영상 2천여개 중 노 전 대통령 관련 콘텐츠는 360개에 불과한 반면 전체 영상의 68%에 유 전 이사장이 등장한다고 지적했다. 유 작가 사임과 해촉의 계기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단 운영 방식을 비판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유 작가는 재단 후원회원에 보낸 서신에서 "당분간 재단을 떠나 살려고 한다"며 출연 중인 재단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 '알릴레오 북스'도 이달 말 중단하기로 했다고 썼다.
유흥식 추기경 "교황 방북, 북한에 달린 일…北 여건 만들어야"
유 추기경은 이재명 대통령의 바티칸 방문에 동행한 들을 만나 이같이 언급한 뒤 "북한에서 교황을 초청하고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추기경은 "(전임인) 프란치스코 교황 역시 북한이 초청하면 가신다고 한 바 있다"며 이번에도 이 같은 분위기를 북한이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님이 교황님으로부터 힘을 얻으셨으면 한다"며 "교황님께 힘을 받으면 국제적 위상도 높아진다.
자동차세 내달 3일까지 내세요
올해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6월 30일에서 7월 3일로 사흘 늦춰진다.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위택스 서비스는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중단된다. 이에 따라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7월 3일로 연장된다.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납세증명서 등 78개 시스템의 대민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이번 6월 연납 신청 기간도 7월 3일까지로 연장된다.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에 내년 방한 초청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있었던 이 대통령과 교황의 면담에서 이러한 대화가 오갔다고 브리핑을 통해 설명했다.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 단독 면담… '방북 가능성' 거론된 듯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교황과 면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내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교황을 공식 초청했다. 특히 면담에서는 교황의 방북 가능성을 포함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과 이날 레오 14세 교황을 단독 면담했다. 우리나라 정상이 교황을 면담한 것은 2021년 10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전 교황을 만난 이후 약 5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면담에서 세계 평화와 연대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할로 레오 14세 교황의 방북과 관련한 내용이 거론됐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으나 구체적 진전이 있다고 보고드리긴 어렵다"고 했다.
시도교육감협의회장에 정근식 교육감
서울시교육청 제공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제11대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정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교권 보호 등 교육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입원하면 돈 주는 병원"에 李대통령 "명백히 불법…시정조치"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일부 요양·한방병원의 실손보험 악용성 페이백 의혹과 관련해 "명백히 불법인 듯하다"며 시정조치 방침을 밝혔다. 암 환자 등에게 고가 비급여 진료를 권한 뒤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입원 페이백' 관행을 겨냥한 것이다. 이어 이 대통령은 "시정조치해야겠다"고 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일부 요양·한방병원은 실손보험에 가입한 암 환자 등을 상대로 고가 비급여 진료를 권하고, 환자가 부담한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李대통령, 레오14세 교황에 내년 방한 초청
이어 “이 대통령은 오늘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을 갖고 이어서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 겸 국무원장과도 면담을 가졌다”며 “교황님께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우리 국민의 염원과 우리 정부의 구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교황청의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변함없는 지지와 관심을 재확인했다”고 했다. 위 실장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오늘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을 가졌다”며 “이 대통령은 레오 14세의 방한을 정중히 초청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 대통령의 교황청 방문 일정에 대해 “이 대통령은 어제 오전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 참석하고 기념 연설을 했다”며 “6·15 남북 공동선언 26주년을 맞아 6·15 선언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남긴 희망의 불씨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확신을 밝혔다”고 했다.
진상규명위 "서울시선관위 투표지 부족 안일대응…책임 물어야"
"송파구선관위 투표지 부족 예상했지만…5시간 후 중앙선관위와 대응"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 부족 상황을 예상했지만, 서울시선관위와 중앙선관위는 5시간이 지나서야 공동 대응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유흥식 추기경 "교황 방북, 북한에 달려…北여건 만들어야"
한국인으로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으로 임명된 유흥식 추기경은 14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의 방북 가능성에 대해 "제가 보기에는 북한에 달려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에서 초청을 하고 좀 여건을 만들어야된다"고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을 가졌다. 이후 이 대통령은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추기경)도 만났다.
[미·이란 종전] 靑 "환영할 일…호르무즈 개방 더욱 의미"
청와대는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환영할 일"이라며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진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힘, 6곳에 선거소청 나선다…오세훈 당선된 서울도 포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교육감 선거는 제외됐다.선거 소청은 선거 관리나 투·개표 과정에 하자가 있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 판단을 구하는 불복 절차다. 이번 소청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해당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따져달라는 취지다.소청이 인용되면 선관위가 해당 선거의 효력을 다시 판단하게 된다.
무안군의원 최연소 출마한 오신행, 일본 아이돌로 데뷔
4년 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전남 무안군의원 최연소 출마자가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돌로 데뷔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관위 진상규명위 “서울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예상됐는데도 안일 대응···책임 추궁 필요”
조현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위원장은 15일 “서울시 선관위가 계속되는 일련번호 문의에도 사태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안일히 대응하는 등 부적절한 대응으로 문제를 더 키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 당일 송파구 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으로 무번호 투표용지의 일련번호 부여를 서울시 선관위에 문의하는 등 사태가 심각했지만 서울시 담당 직원은 이를 윗선에 즉각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힘 "서울 등 6곳 선거 소청 제기할 것"
뉴스1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 6곳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결론 먼저 말씀드리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교육감 선거는 대상에서 제외했다. 해당 지역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지역으로, 만약 선관위가 소청을 받아들이면 재선거를 치르게 된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와 무관한 선거는 재선거 대상이 되지는 않는다.
이 대통령, 레오 14세 교황 면담…교황 방북 가능성 포함 한반도 평화 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의 면담을 위해 바티칸 교황청 사도궁을 방문해 영접 나온 교황 의장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을 찾아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교황에게 한국 방문을 공식 초청했다. 면담에서는 교황의 방북 가능성을 포함한 한반도 평화·화해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30분 동안 바티칸 교황궁에서 교황과 면담했다. 한국 대통령과 교황의 면담은 2021년 10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면담 이후 약 5년 만이다.
국힘 우재준 이어 양향자 "지도부 총사퇴"…張 "국민 모욕"(종합2보)
지난 11일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에 이어 이날 양향자 최고위원까지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하면서다. 저는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한다. 그게 민심을 따르는 합리적인 길"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 대표는 감정이 치솟는 듯 한 단어마다 끊어 말하며 "오늘 아침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보셨을 것이다. 그런데 지도부를 좀비라 표현하는 건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맞받았다. 일에 선후가 있고 완급이 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 측 박준태 비서실장은 들과 만나 양 최고위원을 향해 "선거에 졌으면 본인이 책임져야겠다고 생각하면 본인 스스로 사퇴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책임지면 된다"고 직격했다. 사퇴하실거냐"고 쏘아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11일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했던 우 청년 최고위원이 이날 회의에 불참한 데 대해 "개인 일정으로 해외에 체류 중"이라고 이례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 의총 전 친한계 여론전 강화 시동…당권파 "지지율 상승에도 흔들기" 맞불 장 대표의 거취 문제는 오는 17일 또는 18일에 열릴 의총에서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권 의원은 MBC라디오에서 "만나본 의원 거의 대부분이 '장 대표 체제로는 다음 선거를 준비하긴 어렵다'는 게 중론이었다"고 말했다. 본인이 결자해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가 강조하는 전면 재선거에도 "가장 중요한 건 선관위 개혁"이라며 선을 그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선거 후 당 지지율이 대폭 상승하고 있고 일부 조사는 민주당을 앞질렀다. 야당이 대응을 주도하며 중도·진보 청년층 결집을 끌어냈다는 평가"라며 "중대한 국면에서 여론에 흐린 눈을 하며 기승전 당 대표 흔들기만 한다"고 비판했다.
유흥식 추기경 “교황 방북, 북한에 달린 일…초청·여건 필요”
이재명 대통령과 유흥식 추기경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를 마친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흥식 추기경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서 강론하고 있다. 교황님이 실제로 그만한 힘을 가지고 계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교황이 한국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도 했다.
[미·이란 종전] 정부 "진전 환영…호르무즈 자유항행 보장 노력 동참"
외교부는 15일 대변인 명의 성명에서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타결되고, 역내 안정과 평화 회복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 이뤄진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상 타결을 이끌어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협상 당사국 및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15일 대변인 명의 성명에서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타결되고, 역내 안정과 평화 회복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 이뤄진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부, 미·이란 종전 합의에 “평화 회복 위한 중요한 진전”
한국 선박 중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HMM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유니버설 위너호가 지난 10일 원유 하역을 위해 울산 앞바다에 도착해 해상원유하역시설인 부이에 접안해 있다.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한국 선박 24척이 해협을 나오는 데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이 재개돼도 해협에 갇힌 한국 선박 24척이 즉각 움직이긴 어렵다고 본다. 호르무즈 해협 곳곳에 기뢰가 설치됐을 가능성이 있어 안전한 항로를 우선 확보해야 한다. 정부는 외신보도 등을 근거로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2000여척의 선박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을 둘러싼 미국·이란의 입장차 또한 한국 선박 움직임의 변수다.
李대통령, 교황에 방한 초청…'교황 방북 가능성' 거론된 듯(종합)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있었던 이 대통령과 교황의 면담에서 이러한 대화가 오갔다고 브리핑을 통해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면담에서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국민의 염원과 정부의 구상을 설명했고, 평화와 화해에 대한 교황청의 변함없는 지지를 확인했다고 위 실장은 전했다. 관심을 모았던 레오 14세 교황의 방북 문제 역시 거론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교황과의 면담 후 이어진 파롤린 국무원장과의 면담에서도 교황의 방북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전했다. 교황청 측은 이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인내만이 아니라 희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서울 등 6개 지역 재선거 소청…오세훈 측 “사전 논의 없는 일방적 결정”
국민의힘 지도부가 15일 서울·부산·경기·인천·광주전남·울산 등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있었던 6개 지역에 대해 재선거를 소청하기로 했다. 당내에선 “독단적 결정”이라며 반발이 나왔다. 한 최고위원은 이날 통화에서 “서울시장 선거도 당연히 포함”이라며 “이겼다고 뺀다면 부실 선거를 주장하는 주장에 힘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장 대표 주도로 이날 국민의힘 지도부가 전격적으로 재선거 소청을 의결한 것은 부실선거에 대한 부정적 여론과 장 대표 사퇴론을 동시에 의식한 결과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이날 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목표는 분명하다. 전국 재선거”라며 “소청은 시작일 뿐”이라고 했다. 개혁신당도 이날 재선거 소청을 냈다. 천하람 원내대표와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는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를 방문해 서울시장, 부산시장, 대구시장, 인천시장, 경기지사 선거 등 총 18건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했다. 선거 소청은 선거 효력에 이의가 있는 후보자나 정당이 선거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당내에선 즉각 반발이 나왔다. 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선고 무효 여부를 따져보는 거지만 될 가능성은 낮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 면담…교황 방북 가능성 거론된 듯
이재명 대통령과 레오 14세 교황이 15일(현지시간) 교황청 사도궁에서 단독 면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제공 이재명 대통령과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이 15일(현지시간) 교황청에서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제공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을 가졌다. 교황과 단독 면담 이후 이 대통령은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추기경)도 만났다. 특히 면담에서는 교황의 방북 가능성을 포함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과 이날 레오 14세 교황을 단독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면담에서 세계 평화와 연대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할로 레오 14세 교황의 방북과 관련한 내용 거론됐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으나 구체적 진전이 있다고 보고드리긴 어렵다"고 했다.
정부 "美-이란 종전협상 타결 환영…호르무즈 자유항행 보장 노력 동참"
외교부는 15일 대변인 명의 성명에서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타결되고, 역내 안정과 평화 회복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 이뤄진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상 타결을 이끌어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협상 당사국 및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美·이란 종전협상 타결에 "환영,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의미"
청와대는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환영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의의 일부분으로서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들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에게는 의미가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에, 펜싱대표 칼 빌려 나갈판…공권력 지원을”
특히 16일부터 뉴델리 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해야 하는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은 시위대의 봉쇄로 장비조차 반출하지 못하고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간담회에서 “불법 행위에 동조하면 패가망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이란 종전] 靑, 안도 속 후속 협의 촉각…"합의 이행 지켜봐야"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돼 에너지 공급망에 숨통이 트인다는 점에서 안도하면서도, 영구 종전이 이뤄지기까지 아직 변수가 많은 만큼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협상 상황에 따라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다시 높아질 수 있고, 최악의 경우 60일짜리 '한시적 휴전'으로 끝날 수 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따라서 이 대통령은 현 상황이 불완전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본협상 상황을 지켜보면서 외교적·경제적 대응 방향을 조율할 것으로 관측된다. 단기적으로는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여 있던 한국 선박들의 안전한 탈출을 돕고, 통항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보다 장기적으로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에너지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고 대체 수급처를 확보하기 위한 외교적 다변화 노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힘 "서울·경기·부산 등 6곳 '용지 부족 투표소' 선거소청"(종합)
국민의힘은 15일 오후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의 소집으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들 지역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교육감 선거는 소청 제기 대상에서 제외했다.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논의가 있었는지, 서울시당위원장에 이를 통보했는지 묻는 말에는 "그런 부분은 논의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후 브리핑에서 "오늘 국민의힘이 소청 관련 논의를 했고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문제 되는 곳은 전체 전면 재선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기존에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등이 주장해 온 전면 재선거 실시를 끌어내기 위한 절차로써 선거 소청 제기를 결정했다는 의미다. 최 수석대변인의 설명과 거리를 둔 셈이다. 다른 원내 핵심 관계자도 들에게 "(브리핑이) 회의 결과를 곡해했다. 재선거 요구가 아니다"라며 "(참정권 불행사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먼저 심사해야 재선거 여부가 판단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는 당 차원에서 재선거 실시를 요구할지는 이번 선거소청 제기 결과가 나오면, 당내 의견 수렴을 거쳐 별도로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법성적 ‘최악’…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 가결률 7.42%
국민의힘이 맡은 상임위 7곳의 가결률은 6.91%였다. 가결률은 발의된 법안 가운데 본회의에서 원안 또는 수정 가결된 법안의 비율을 의미한다. 또 국토교통위(7.06%), 보건복지위(7.33%),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7.51%)도 가결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포용을 강조한 이 대통령 글을 거론하며 “국회 법사위원장직부터 포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반면 한 원내대표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법사위는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고 일축했다.
李대통령, 레오14세 교황에 '하느님의 품' 조각상 선물
바티칸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레오 14세 교황을 면담하고 조각상과 백자 용기를 선물했다. 성경 속 돌아온 탕아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절제된 조형미로 표현한 조각 작품 '하느님의 품'과 단아하고 절제된 미감이 특징인 백자 다용도 합을 선물했다.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에 방한 요청…"한반도 관심에 감사"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교황, 파롤린 국무원장과의 면담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나 인권 발전에 천주교가 했던 기여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했고, 또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관심과 기여에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했다"며 "최근 교황청이 발표한 인공지능(AI) 관련 회칙 메시지를 발신한 것에 대해서도 감사 표시를 했다"고 전했다. 청와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현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번 대화를 계기로 레오 14세의 방한을 정중히 초청했다"며 "이 대통령과 교황은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 대통령이 "교황님께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우리 국민의 염원과 우리정부의 구상에 대해 말씀드렸다"며 "교황청의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변함없는 지지와 관심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 美·이란 종전합의에 "환영…호르무즈 개방 의미"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며 "해협의 항행이 확보되는 즉시 우리 선박들이 안전하게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제약을 받아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이 지속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합의의 일부분으로서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들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에게는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교황과 남북관계 대화…방북도 거론된 듯
이 관계자는 이 대통령과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과의 면담에서 "이 대통령께서 '지금은 단절돼서 어렵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추진할 것이다',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겠지만 계속 노력할 것이다'는 말씀을 하셨다"며 "이 과정에서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한) 말씀도 하셨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과 교황 간 면담에 대해 유흥식 추기경은 전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미 이 대통령께서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 (방북에 대해) 말씀을 하실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그는 레오 14세 교황이 미국 출신인 점을 거론, "미국 추기경이나 교회 쪽의 협력이 있게 된다면 과거(의 교황들)보다는 남북관계, 북미관계(의 물꼬)를 트는데 조금 더 역할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교황께서도 '나도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외교부, 미·이란 종전 합의에 “환영…호르무즈 자유항행 노력 동참”
같은 날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도 미국과의 휴전 합의를 위한 양해각서를 최종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양측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金총리 "6말7초 물러나게 될듯…당에서 대통령 국정 뒷받침"
김 총리는 이날 저녁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한 자리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임명을 거쳐 "(총리 공백 없이) 6월 말∼7월 초가 되면 물러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김 총리는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에 대해선 가능성을 부인하지는 않으면서도 "출마 여부는 정식으로 돌아간 이후 말씀드리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답변을 아꼈다. 정 대표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도 김 총리는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하셨고, 노력해오셨다"며 "평가를 제가 개인적으로 하긴 그렇다"고 답했다. 김 총리는 향후 당의 통합 방안에 대해서도 "선거 전까지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당히 높지 않았나. 김 총리는 지난 1년에 대해선 "응급실에서 일한 그런 느낌"이라며 "(나라의) 회복을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뛴 1년이었다"고 돌아봤다.
특검, ‘김건희 주가조작 봐주기 의혹’ 이창수 첫 소환
종합특검은 15일 이 전 지검장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다. 오후 3시부터는 조상원 전 서울중앙지검 4차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 전 지검장과 조 전 차장은 이 사건 지휘선상에 있었다. 종합특검은 김 여사 불기소 처분 과정에 이 전 지검장이 부당하게 관여했다고 의심한다. 종합특검은 최재훈 전 반부패2부장도 16일 조사할 예정이다. 종합특검은 김 여사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려 했으나 김 여사 측 반발로 무산됐다.
국힘, 6곳 재선거 소청…당내서도 ‘반발’
장 대표 주도로 국민의힘 지도부가 전격적으로 재선거 소청을 의결한 것은 부실선거에 대한 부정적 여론과 장 대표 사퇴론을 동시에 의식한 결과로 해석된다. 개혁신당도 이날 재선거 소청을 냈다. 천하람 원내대표와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는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를 방문해 서울시장, 부산시장, 대구시장, 인천시장, 경기지사 선거 등 총 18건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전국 26개 투표소 중 개혁신당이 후보를 낸 곳이다. 선거 소청은 선거 효력에 이의가 있는 후보자나 정당이 선거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소청이 제기되면 선관위는 60일 이내에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위법이나 부실관리 등 사유를 심사해 선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경우 전부무효 혹은 일부무효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선관위가 소청을 기각·각하하는 경우에는 10일 이내에 대법원에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당 핵심 관계자는 “선거 무효 여부를 따져보는 거지만 될 가능성은 낮지 않겠느냐”고 했다.
이 대통령, 교황 면담…방북 가능성 포함 한반도 평화·화해 방안 논의
바티칸 미디어 제공·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을 찾아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교황에게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해달라고 공식 초청했다. 면담에서는 교황의 방북 가능성을 포함한 한반도 평화·화해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30분 동안 바티칸 교황궁에서 교황과 면담했다. 한국 대통령과 교황의 면담은 2021년 10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면담 이후 약 5년 만이다.
伊동포 만난 李대통령 "투표권 행사 못하는 건 심각한 문제"
그러면서 "대한민국처럼 급변하는 사회도 흔치 않다. 식민지에서 해방돼 짧은 시간에 경제적 성취는 물론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민주주의를 이뤄내지 않았나"라며 "다음 세대도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잘 가꿔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의 품격이자 우리 외교의 가장 든든한 뿌리"라며 재외국민 보호와 영사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영문 면허증 문제 등에 대해서는 이탈리아 총리께도 직접 말씀을 드렸다. 약간의 장애가 있다고는 하지만 노력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더라"며 "입양 동포들이 모국과 연결되도록 하는 문제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관계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김민석, 전대 앞 광폭 행보…송영길과 연합설도
김 총리는 15일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들을 총리 서울공관에 초청해 국토대전환 간담회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당선인들이 모두 불참하면서 간담회는 김 총리와 민주당 소속 당선인 9명의 회동이 됐다. 지난 7일 사의를 표명한 김 총리는 다음 임무를 “강력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것”이라며 당대표 출마를 시사한 이후 당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김 총리는 지난 10일과 11일 경기도당, 지난 14일엔 충북도당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당원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했다. 김 총리는 16일부터 사흘 동안 호남을 찾는다. 송 의원도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당초 여권에선 송 의원이 전당대회에서 김 총리를 지원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으나 현재는 출마를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송 의원은 정 대표를 겨냥해왔다. 송 의원도 16일 전남광주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월클”…몸 낮춘 정청래 대표, 연임은 포기 않을 듯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 역량으로 월드클래스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연임 도전 여부에 대해 침묵을 이어가고 있지만 출마 쪽으로 기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강성 지지층 결집 행보를 이어가는 정 대표의 당 운영 방식을 비판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 가운데,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추켜세우며 몸을 낮춘 것으로 풀이된다. 비공개 최고위에서는 잡음이 이어졌다. 정 대표는 아무 말 없이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핵심 지지 지역인 호남 의원들 사이에서는 정 대표의 불출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정 대표 측은 전통 지지층 사이에서 이 대통령의 연이은 메시지를 당무 개입으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고 본다. 정 대표는 연임 도전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정 대표 측 관계자는 “지금 불출마하면 정 대표 정치생명은 끝난다”며 “지금도 친문 낙인찍기가 이렇게 심한데 친명계가 정 대표를 가만히 두겠느냐”고 말했다.
민주당 “국민의힘 재선거 소청은 선거 불복…부정선거에 편승한 구태”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지난 12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간담회를 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국민의힘의 서울 등 6개 지역 재선거 소청 의결을 두고 “선거 불복이자 당리당략을 위해 부정선거에 편승한 구태”라고 비판했다. 공직선거법 제224조에 따르면 선거에 관한 규정에 위반 사실이 있더라도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인과관계가 인정돼야 재선거를 할 수 있다.
정부 “종전 환영”
외교부는 “당사자들의 철저한 합의 이행 및 추가 협상 타결을 통해 이란 핵 문제 해결의 계기가 마련되고, 역내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재개돼도 해협에 갇힌 한국 선박 24척이 즉각 움직이긴 어렵다고 본다. 호르무즈 해협 곳곳에 기뢰가 설치됐을 가능성이 있어 안전한 항로를 우선 확보해야 한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2000여척의 선박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호르무즈 해협 항행을 둘러싼 미·이란의 입장차도 한국 선박 움직임의 변수다.
국힘 "서울 등 6곳 선거 소청 제기할 것"… 긴급 최고위서 의결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 6곳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결론 먼저 말씀드리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교육감 선거는 대상에서 제외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와 무관한 선거는 재선거 대상이 되지는 않는다.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 단독 면담… ‘방북 가능성’ 거론된 듯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교황과 면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내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교황을 공식 초청했다. 특히 면담에서는 교황의 방북 가능성을 포함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과 이날 레오 14세 교황을 단독 면담했다. 우리나라 정상이 교황을 면담한 것은 2021년 10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전 교황을 만난 이후 약 5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면담에서 세계 평화와 연대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할로 레오 14세 교황의 방북과 관련한 내용이 거론됐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으나 구체적 진전이 있다고 보고드리긴 어렵다"고 했다.
金 총리 “6말 7초쯤 물러날 수 있을 듯…당으로 옮겨 대통령 국정 뒷받침”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6·15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 및 특별강연’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
與, 국힘 선거 소청에 "명백한 선거 불복…진상규명 동참 촉구"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국면 전환용 '묻지마 소청'을 당장 철회하라"며 "민주당은 국민의 힘의 정략적 공세에 단호히 맞서 헌법 질서와 민생을 지켜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조털래유’ 중 남은 건 정청래뿐…이제 대놓고 전쟁 벌일 것”[정치를 부탁해]
6·3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한 책임론과 퇴진 요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내분으로 인한 상당한 진통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진짜 한 판 뜨자는 것”이라고 했다. 보통 큰 전쟁이 아니다”라고 했다.정 소장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와 관련해 “적어도 찬바람은 불어야 한 의원이 국민의힘에 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버티는 장동혁 그리고 서두르는 한동훈? 장동혁 대표가 지금 지방선거가 끝난 뒤에 당내에서 사퇴하라 마라 이렇게 별의별 얘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아직도 버티고 있고 한동훈 의원은 갑자기 복당을 약간 서두르는 듯한 말을 했다고 하는데. 국회에서 악수도 제일 먼저 하셨어요.▶ 정광재: 최소 한 20~30번 정도 되는 거 아닌가요?▶ 정광재: 해석의 여지가 좀 있는 것 같은데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 체제를 통해서 과연 얼마나 민주당을 견제하고 이재명 대통령 견제를 잘 할 수 있겠느냐 이런 의문들이 계속 커지니까. 이번에 한동훈 의원이 당선되는 과정에서 드러난 민심이라는 것도 한동훈 의원이 들어가서 한번 잘 싸워봐라 이런 식의 민의가 반영됐다고 보기 때문에. 또 본인이 약속한 게 있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강경석: 그러면 일단 한 대표 얘기는 저희가 조금 뒤에 다시 한 번 나눠보고 장동혁 대표 얘기를 또 안 해볼 수가 없어요. 장동혁 대표 대안과미래인가요? 공개적으로 사퇴하라 이렇게 얘기를 했고. 왜 안 하죠?▶ 김준일: 아니 진행자님께 제가 여쭤볼게요. 본인이 장동혁이라면 사퇴합니까?▷ 강경석: 저 못하죠. 내 임기도 남았는데.▶ 김준일: 임기가 1년이나 남았는데, 1년도 더 남아서 내년 8월까지예요.▷ 강경석: 내년 8월인가요? 엄청 많이 남았네요.▶ 김준일: 대략 한 1년 1개월 정도 남았다고 보면 될 것 같고. 아 사퇴 안 합니다.▷ 강경석: 그럼 어떤 논리로 지금 사퇴를 안 하는 거죠?▶ 김준일: 아니 지금 여러 가지가 있잖아. 그래서 6.3%p인데 플러스·마이너스 3.1%이니까 6.2%가 넘어섰어요.▷ 강경석: 신기한 조사가 나왔네요. 이게 진짜 민심이 반영된 거라고 보세요?▶ 김준일: 저는 리얼미터 정도 되는 여론조사면 ARS인 거를 감안을 하더라도 민심이 반영됐다고 봐야죠. 근데 이거를 두고 해석 투쟁이 벌어지는 거예요. 장동혁이 잘해서 정말 이렇게 된 거냐? 지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 분노한 민심이 국민의힘을 대안정당으로 지금 보고 있고 여기로 결집하고 있다 여러 가지 해석들이 있겠죠. 가만히 있는 거잖아요. 장동혁 대표는 가만히 있는 거죠. 그때 이후로 세 차례 정도 국민의힘이 민주당 지지율을 넘어선 적이 있습니다.▷ 강경석: 기억나시나요? 어떤 포인트였는지?▶ 정광재: 첫 번째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시절에 총선 체제 내에서 승리할 수 있다. 그게 대략 한 2024년 1월 말 정도. 그 후에 한 2주 정도 후에 민주당 지지율보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았었어요. 그런 것과 최근의 상황인데.▷ 강경석: 그럼 지금 거의 1년 6개월 만에 민주당 지지율을 처음 넘어선 건데.▶ 정광재: 저는 이렇게 봐요. 지금 저 인용한 여론조사보다 더 충격적인 여론조사가 오늘 나온 건데. 그런데 그때도 5시 반에▷ 강경석: 여론조사 경기도가 뒤집어졌죠 그때.▶ 김준일: 5시 반에.▷ 강경석: 그렇죠. 김은혜·김동연.▶ 김준일: 이번에는 7시 20분에 뒤집어졌어요. 그게 이제 냉정한 평가인데 이거를 가지고 이제 민주당 내에서도 해석 투쟁이 벌어지듯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해석 투쟁이 벌어지고. 제가 앞에 언급했던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보면 최대 승자는 국민의힘 그다음에 민주당 이렇게 됐는데. 당 대표 중에 최대 패자는 1등이 장동혁, 2등이 정청래, 3등이 조국이었어요. 이렇게 보는 게 정서상인데 장동혁 대표는 정신 승리를 하는 거죠. 지금 해석 투쟁에 들어간 거죠.▷ 강경석: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버티는 이유가 사실 변수가 있었잖아요. 내가 지금 당 대표로서 이게 당 대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했을 거고. 그러니까 버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보는데. 장동혁 대표가 잘해서 이겼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만약에 국민 대다수고 원내 의원들 110명 중에서도 다수의 의견이라면 지금처럼 장동혁 대표 그만두라는 얘기가 나오겠습니까? 정말 국회의원 지금 1.5선이잖아요. 한 번 더 하는 것도 어려울 수도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방금 방송에서 언급했던 여론조사 자세한 내용들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면 됩니다.▶ 김준일: 하나만 짧게 말씀드릴게요. 장동혁 대표가 언급한 게 한길리서치 폴리뉴스 그거거든요. 거기에 보면 장동혁 대표가 사퇴해야 된다가 51.7%예요. 아까 언급하셨듯이.▷ 강경석: 네, 본인이 쏙 빼놨던.▶ 김준일: 예, 그거를 빼놓고 했는데. 여기에 보면 굉장히 흥미로운 게 정치 성향별로 분류를 할 수 있잖아요. 44.4%가 물러날 필요가 없다.▷ 강경석: 팽팽하네요.▶ 김준일: 0.3%p면 이거는 완전 반반이라는 거예요. 진보나 중도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못 했다고 보는데 보수진영 내에서는 잘했다 그런 걸 떠나서 장동혁 대표가 가야된다고 하는 게 반이다. 그러니까 이 여론을 장동혁 대표는 믿는 거예요.▷ 강경석: 근데 대체 왜 그런 여론이 생기는 거예요? 장 대표가 지금까지 해왔던 궤적을 보수 지지층들도 봤을 거 아니에요. 근데 선거 이겼다고 이게 마음이 바뀌는 건가요?▶ 정광재: 근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과거 같으면 자신의 당 대표 리더십 흔들잖아요. 그런데 그 선거 끝난 후에도 정통 국민의힘 지지자들 가운데서도 야 장동혁 대표가 지금 자리에 왜 있어야 되냐 빨리 물러나야 된다. 그런데 왜 의원들은 그렇게 목소리를 강하게 안 내느냐고 얘기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강경석: 오늘 미국 보스턴에서도 방송을 시청하시는 시청자분들께서 댓글로 남겨주고 계신데. 나경원 의원이 갑자기 서울시장 재선거 얘기를 하고 나왔어요. 아니면 무슨 의도가 있는 거예요?▶ 김준일: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여론 지형을 보면 될 것 같아요. 그거는 우리들이 결정할 수 있는 문제나 그들이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법원의 판단이 나오든지 여야가 합의로 특별법을 만들면 돼요.▷ 강경석: 그 선거에 대해서만 이렇게 재선거를 하겠다.▶ 김준일: 예.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 것처럼 들리시나요?▶ 정광재: 양면 작전 아닐까요? 일반적으로는 복당 그렇게 시급한 문제는 아니라고 얘기를 하는 한편 반대로 지금 우리가 물 들어왔을 때 넣어줘야 된다고 지금 국민의힘이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하는 거잖아요. 상대적이든 절대적이든 그러면은 요구를 할 수 있는, 굉장히 당당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는 그런 사람이 가서 하면 변화를 빨리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한동훈 대표 의원에 대해서도 빨리 받아들이자고 주장을 한다고 하더라도 당장 그 의총을 통해서 받아들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는 적어도 찬바람은 불어야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에 올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분위기만 보면.▷ 강경석: 찬바람. 한 두세 달 남은 것 같은데. 지금 아직 더위가 오지도 않았어요.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가 한동훈 의원의 복당에 무슨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이거 나는 왜 보낸 거예요?▶ 김준일: 복탕 역할 안 하겠죠.▷ 강경석: 근데 왜 보냈어요 이거 난을? 그냥 예의상 보낸 건가요?▶ 김준일: 그렇다고 굳이 척 질 이유도 없잖아요. 김도읍이 48표였나?▷ 강경석: 7표 차이네요.▶ 김준일: 7표 차이예요. 굉장히 좁혀진 거예요. 보수 재건을 위해서 같이 손잡을 의향이 있다 이렇게 한동훈 의원이 얘기를 한 거잖아요. 다만, 정광재 소장님이 말씀하셨지만 한동훈 의원의 복당은 그렇게 쉬운 문제는 아니다. 이슈의 중심에서 지금 사실 장동혁 대표가 다시 가지고 왔어요. 한동훈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 뭐라고 했는지 준비해 봤습니다. 장동혁 왜 안 물러나요? 한동훈 의원이 왜 장 대표라고 안 하고 그분이라고 했을까요? 그런 면에서 누구와도 같이 정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장동혁 대표와도 다시 한 번 웃으면서 만날 날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얘기하고 있는 것은 부정선거와 관련해서 자꾸만 부정선거 얘기에 편승하려고 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는 장동혁 대표가 자꾸만 이런 식의 주장을 한다면 보수가 이렇게 가면 안 된다. 제 느낌으로.▷ 강경석: 그런데 김 위원님 예전에 한동훈 의원이 장동혁 대표 단식할 때 자리에 갔었던가요?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김준일: 안 갔죠.▷ 강경석: 그러면 선거 끝나고도 아직 둘이 만난 적은 없는 거죠? 앞으로도 만날 일이 없을까요?▶ 김준일: 이번에 당선자들 선서하러 갔을 때, 장동혁 대표가 자당에 자기가 공천한 사람들도 당선된 사람들이 있으니까 갔었어야 되는데 저 장외집회에 간 거잖아요. 이건 굉장히 무책임하다. 어쨌든 한동훈·장동혁은 원내에서 국회에서 만나기는 하겠지만 장동혁 대표가 이런 식이면 결국은 잠깐 반짝의 인기를 계속 유지하기 힘들다 제가 보기에는.▶ 정광재: 저는 두 사람이 국회에서 다시 만나잖아요. 장동혁 대표 엄청 파안대소 할 것 같아요.▷ 강경석: 파안대소. 의도된 웃음인가요?▶ 정광재: 그렇죠.▷ 강경석: 연출의 의도는 뭔가요? 나는 여유롭다?▶ 정광재: 모르겠어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얼굴 표정에 변화가 굉장히 많아요. 그런 장면 아마 잡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경석: 이 와중에 한동훈 의원은 지금 지역에서 굉장히 광폭 행보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 위원님, 한 대표 자기가 MBTI T는 원래 그렇다고 했었는데. 이번에 선거를 치르면서 정말 지역 주민들의 한 표 한 표가 사람의 마음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게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일인지를 실감했을 것 같거든요. 그런 평가를 안 받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떡 메치고 지역에 있는 여러 행사들 찾아다니는 걸 보면서 아 진짜 국회의원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강경석: 그래서 답장이 왔나요? 읽씹이었나요?▶ 정광재: 답은 다른 내용을 했었기 때문에.▷ 강경석: 궁금한데 뭐라고 왔어요? 체리따봉으로 온 거 아니에요?▶ 정광재: 아닙니다.▷ 강경석: 그건 아니에요? 저렇게 수첩 들고 지금 선거 끝난 시점입니다. 이제는 가야 돼요.▷ 강경석: 돌아갈 길이 없다.▶ 김준일: 돌아갈 길이 없어요 당장은. 나중에 다른 방식으로 할 수는 있겠지만, 지금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유력하다. 그러니까 여기에 있었던 사람이 전재수 전 의원인데.▷ 강경석: 부산 시장이죠.▶ 김준일: 부산시장 됐잖아요. 한동훈 의원도 지역 활동 열심히 안 하면 안 될 겁니다.▷ 강경석: 저희 지금 2천 명을 향하고 있는 시청자분들 좋아요 한 번씩 눌러주시고. 지금 저희가 준비한 그래픽이 바로 차기 정치 지도자를 조사한 겁니다.▶ 정광재: 1위를 했던 적이 있었나요?▷ 강경석: 본인들 주장에 따르면 있었다고 해요. 21년 재보궐 선거 이겼을 때도 한 번 했고 뭐 했다고 하는데. 장동혁 대표도 있긴 하네요. 민주당 지지층들이 응답을 안 한 걸까요? 민주당 주자가 김민석 총재밖에 안 보이는데. 지금 저 조사대로만 보면?▶ 김준일: 이게 이제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하나는 한국갤럽 방식으로 보기 항목을 주지 않고 자기가 생각나는 대로 하는 방식이 있고. 2등이 안철수였어요.▷ 강경석: 안철수 의원.▶ 김준일: 3등이 문재인이었습니다. 그래서 문재인으로 안 된다. 민주당에서도 이런 얘기 나오고 했었던 게 2015년이에요.▷ 강경석: 불과 국정농단 사태가 터지기 1년 반 전이었네요.▶ 김준일: 1년 조금 몇 개월 전이에요. 초반에는 잘 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니까 이런 거지 큰 의미는 없다 제가 보기에는.▷ 강경석: 아까 제가 정청래 대표가 없다고 그랬는데 있긴 있었네요. 한 30명 정도 의원들 밥도 먹으려고 줄 서 있다고 하는데.▶ 정광재: 이번 지방선거에 최대 승자는 오세훈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동훈 의원 재보궐 선거를 통해서 국회의원이 된 거, 굉장히 의미 있는 성과죠. 범위를 넓혀도 한 10명 정도 없었을 거예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의도 국회에 가서 무슨 세미나를 하는데 우리 당 국회의원 50여 명이 한꺼번에 몰려갔었어요.▷ 강경석: 다 갔네요. 다 갔어.▶ 정광재: 근데 그때 무슨 얘기가 나왔냐 하면 한덕수 차출론이 나왔어요. 당선 그때 인사할 때.▶ 정광재: 이 정도 분 아니면 없을 것 같거든요.▷ 강경석: 잘 떠오르지는 않네요. 그런데 저는▶ 김준일: 오 시장 말씀대로 정확하게 맞고요. 이번에▷ 강경석: 아 정청래의 타격이 더 컸다?▶ 김준일: 예 그렇게 봐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청래가 이번에 굉장히 타격을 많이 받았다라는 거고 조국은 진짜 딴딴하다.▷ 강경석: 안 그래도 제가 지금 그거 여쭤보고 싶었어요. 조국 전 대표가 왜 이렇게 높게 나왔는지 저는 궁금했거든요.▶ 김준일: 그러니까 조국은 지지층이 딴딴한 거예요.▷ 강경석: 딴딴한 지지층이 있다?▶ 김준일: 여기에서도 7% 나왔잖아요. 근데 확장성이 지금 많이 떨어지고 있다. 지금 이번 선거 패배로 조국의 한계가 있는 거고, 장동혁을 무시할 수 없다라는 거예요. 사실 그래서 지난주에 우리가 삼국지 사국지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강경석: 그랬죠.▶ 김준일: 제가 삼국지 아니다. 장동혁까지 껴서 사국지로 봐야 된다라고 얘기를 한 게 이런 거예요.▷ 강경석: 적절한 코멘트였네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유럽 순방 중이죠. 저거 보면 정 위원님이 좀 설명을 해 주시면 좀 쉬울 것 같아요.▶ 정광재: 어렵게 설명했지만 이번 당대표 선거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 책임 정치?▷ 강경석: 여당의 책임▶ 정광재: 여당의 책임 정치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지난 이재명 대통령의 회견부터 지금까지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이라는 게 있어요. 민주당이 이제 여당이다. 그러면 지금 이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잖아요.▷ 강경석: 전당대회가 8월이니까요.▶ 정광재: 8월 17일이니까▷ 강경석: 두 달도 안 남았죠. 다 수 읽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 수를 읽고 있는 상황에서도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금 내가 만약에 그냥 기어들어가면 나의 정치적 미래를 자신할 수 있을까? 장동혁 대표랑 비슷한 거예요. 가만히 있는 게 그냥 수예요. 그런데 지금 분위기만 놓고 보면 안 나가기는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 이제 와서 안 나가기는 어렵다.▷ 강경석: 이게 사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로마에서 피렌체로 넘어갈 때 이렇게 글을 올렸는데, 어떻게 보면 정 대표가 싸움을 먼저 붙인 것 같아요. 청와대가 엄청 불쾌했다고 해요.▶ 김준일: 뭐 격앙됐다 뭐 이런 표현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러니까 그거를 리바이벌을 한 거예요. 사람들이 보기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강경석:그런가요?▶ 김준일: 먼저 대통령이 회견에서 강하게 문제 제기를 했죠. 지난번에.▷ 강경석: 맞아요. 맞아요.▶ 김준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하겠다 사실상 출사표거든요. 그러니까▷ 강경석: 조승래 사무총장은 참고로 정청래 대표가 임명한 당직자죠.▶ 김준일: 당연하죠. 이건 이재명 탓이야라고 이미 선언을 한 거예요. 지금▷ 강경석: 큰 싸움이 벌어지겠네요.▶ 김준일: 피할 수 없는 지금 전쟁이 벌어졌다. 지금▶ 정광재: 이 얘기하니까 참 역사라는 게 여야를 막론하고 반복된다는 게 2024년 총선에 한동훈 비대위원장 책임론이 있었고 윤석열 전 대통령 책임론이 있었어요. 이 선거를 진 게 정말로 내 책임이야?▷ 강경석: 대통령 니 책임 아니야? 지금 이렇게 물어보는 거죠.▶ 정광재: 한번 물어보겠다. 지금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똑같은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이거 물어보고 싶지 않겠어요?▷ 강경석: 이러다가 조작기소특검법도 통과 안 시켜주는 거 아니에요?▶ 정광재: 그러니까 이거에 대한 판단을 민주당이 지금 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지금 아직까지 2위예요. 지금 이 시기에 같은 역대 대통령들이 해보면 대통령 가장 힘세고 그러는데 제가 이재명 정부를 극복하고 뭐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뭐 그냥 외부에서 딱 보기에는 꿀잼이다.▷ 강경석: 이거 사실 여당 싸움이 정말 재미있잖아요. 이게 어쨌든 권력을 쥐고 있는 이 입장에서는 여당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사실 크게 벌어지고 야당에서는 뭐 싸우든지 말든지 관심들이 없단 말이죠.▶ 정광재: 그래서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이렇게 했단 말이죠.▶ 김준일: 그러니까 정확하게는 8일 날 회견이 있었고, 12일 날▷ 강경석: 좀 시간이 걸렸군요.▶ 김준일: 나흘 뒤에 올렸고요. 정청래 대표 들으라고 한 얘기 맞죠? 정 위원 님이 보셨을 때 이것도 의도가 있고 타깃이 있는 명백한 원점 타격 발언 맞나요?▶ 정광재: 글쎄요. 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라는 전선을 이렇게 친 거죠.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거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연임을 할 경우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번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 시켜주잖아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엄청난 공포 마케팅을 김민석 총리나 이재명 대통령 측에서 할 것 같아요.▷ 강경석: 그때는 사실 분당까지 갔잖아요. 지금▷ 강경석: 하긴 집안 싸움하는 걸 국민들이 보고 싶어 하지는 않죠. 그러니까 지금 이게 전쟁이 보통 큰 전쟁이 아니다.▷ 강경석: 그럼 제가 두 분께 한번 짧은 공통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정 위원님, 정청래 대표 이번엔 귀국길에 나갈까요?▶ 정광재: 나갑니다.▷ 강경석: 나가나요? 김 위원님 나가나요?▶ 김준일: 나갑니다.▷ 강경석: 두 분 다 나가시나요? 왜 나간다고 생각하시죠?▶ 정광재: 아니 워낙 이게 이슈가 돼 갖고▷ 강경석: 안 나가면 어쩔 수 없다.▶ 정광재: 양측 모두에게 부담이야. 안 나가면▷ 강경석: 김 위원님은요?▶ 김준일: 옛날에 사례를 말씀드릴게요. 그래서 김무성이▷ 강경석: 둘 중에 한 번은 스킵을 해도▶ 김준일: 그러니까 이 시그널이 이제 너무 크게 보이는 거지. 공천권이 있으니까.▷ 강경석: 미래 권력에▶ 김준일: 당장 그래서 레임덕이 나타나지는 않아요. 특히 당부터 시작해서 그게 공직으로 확산되는▷ 강경석: 그럼 뭐 정말 2년 차에 큰 위기가 오겠네요. 지금 뭐 전략이 좀 짜여져 있나요? 복당 시나리오 같은 게?▶ 정광재: 아니 그래서 그거를 단기간에 해결할 문제는 아니라고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제1야당 대표잖아요. 지금 제가 보기에는 신념 윤리만 있다. 장동혁 대표는 책임 윤리가 없어요. 두 사람 간의 선의의 경쟁 기대해 보겠습니다.▷ 강경석: 자 뭐 친한계 역시 넘버1다운 한 줄 평 잘 들었습니다.
'내란가담 의혹' 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영장 기각…"다툼 여지"
이날 차례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구속영장은 발부됐다. 특검팀은 군령권을 가진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 군 투입 과정의 위법성을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본다. 계엄사령부 부사령관이던 정 전 차장과 기획조정실장이던 이 전 차장, 김 전 실장 등은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이후에도 2차 계엄을 준비했다는 의혹도 있다. 이 전 차장은 육군2신속대응사단에 출동 준비를 지시했고, 김 전 실장은 수도방위사령부 출동 가용 인력을 확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전 실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전인 2024년 9월부터 12월 사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여러 차례 연락한 기록이 나오기도 했다.
국힘 "서울·경기·부산 등 6곳 '용지 부족 투표소' 선거소청"(종합2보)
국민의힘은 15일 오후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의 소집으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들 지역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교육감 선거는 소청 제기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어 "원내에서는 서울을 빼고 (선거소청 제기를) 할지에 대해 이견이 있었다"며 "의견이 조금씩 달라 논의가 있었으나 결론에는 모두 동감했다"고 덧붙였다. 최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후 브리핑에서 "오늘 국민의힘이 소청 관련 논의를 했고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문제 되는 곳은 전면 재선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기존에 장 대표를 비롯해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등이 주장해 온 전면 재선거 실시를 끌어내기 위한 절차로써 선거 소청 제기를 결정했다는 의미다. 장 대표도 오후 9시30분께 페이스북에 "목표는 분명하다. 전국 재선거다. 소청은 시작일 뿐"이라고 썼다. 최 수석대변인의 설명과 거리를 둔 셈이다. 다른 원내 핵심 관계자도 들에게 "(브리핑이) 회의 결과를 곡해했다. 재선거 요구가 아니다"라며 "(참정권 불행사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먼저 심사해야 재선거 여부가 판단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는 당 차원에서 재선거 실시를 요구할지는 선거소청 결과가 나오면, 당내 의견 수렴을 거쳐 별도로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李 “중동 협상 타결 환영…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행 긴밀히 공조”
이 대통령은 15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중동 관련 협상이 타결된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올해 2월 28일 이란 공습으로 전쟁이 시작된 후 106일 만이다. 이란 외무부도 “이란과 미국이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공식적으로 합의문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했다.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이재명 대통령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모인 '잠실 개표소 시위' 참가자들의 무단 출입제한 등 일부 불법 행위를 엄단하도록 경찰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 “중동 협상 타결 환영…트럼프 리더십 높이 평가”
이 대통령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서 엑스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협상 타결을 이끌어낸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협상 당사국 및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지속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필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이란 종전] 李대통령 "중동 협상타결 환영…국제사회 공조해 역할 수행"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국제사회가 오랫동안 기대해 온 사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내란 가담 의혹’ 김명수 前 합참의장 구속영장 기각…“혐의 다툼 여지”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