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 최지영 285억 신고…현직 최고는 김문희 평가원장 98억 [수시 공개재산]
퇴직자 중에서는 최지영 재정경제부 전 국제경제관리관이 285억2268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다. 현직자 중 재산 1위는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다. 김 원장은 총 98억8265만원을 신고했다. 재산 구성은 건물 61억7599만9000원, 예금 27억8387만원, 증권 12억5759만원 등이다. 채무는 5억44만원이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지분과 배우자 명의 아파트 지분, 동작구 사당동 아파트 전세권 등이 건물 재산에 포함됐다. 유 부총장은 증권 42억3177만원, 예금 22억1742만원, 건물 18억600만원 등을 신고했다. 현직 3위는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다. 송 이사장은 총 60억4349만원을 신고했다. 증권이 37억253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예금 19억4513만원, 건물 13억3985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퇴직자 중에서는 최지영 전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이 285억2268만원을 신고했다. 주요 재산은 건물 49억9254만원, 예금 19억1045만원, 증권 5억2130만원이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지분과 인천 남동구 상가·오피스텔 등이 건물 재산에 포함됐다. 배병일 전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68억3461만원을 신고했다. 황 장관은 총 21억6335만원을 신고했다. 명 지사는 총 2929만5000원을 신고했다.
권익위원장 13억·해수부장관 21억 재산신고…명계남은 3천만원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이 총 13억2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 위원장은 본인 명의 경기 광주 단독주택, 배우자 명의 경기 여주 단독주택과 답(논) 등 부동산 7억9천만원 상당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4억7천만원의 예금도 있다. 정 위원장은 장남과 차녀의 경우 독립생계를 유지한다는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이에 따라 정 위원장은 1주택자가 됐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1억6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고위공직자 재산공개…김문희 평가원장 98억 '현직 1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지분과 동작구 사당동 아파트 전세권 등 건물 61억7599만원, 예금 27억8387만원, 국내외 주식과 채권 등 증권 12억5759만원을 보유했다. 채무는 5억44만원이었다.재산 2위는 유보선 국립군산대 새만금캠퍼스 부총장으로 83억1404만원을 신고했다. 황 전 원장은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지분과 인천 상가·오피스텔 등 건물 49억9254만원, 예금 7억3340만원, 증권 9억1830만원을 보유했다.
美中수장들 친분 맺은 金총리…여의도 돌아가도 ‘정당 외교’
실제 김 총리는 올해 초 사실상 최초로 미국을 단독 방문해 JD밴스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의견을 교환하는 성과를 거두거나 지난 22~24일 중국 방문 중에는 7년 만의 한중 총리 회담을 성사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세영 김 총리는 미국을 방문해서는 밴스 부통령과 전화번호를 교환해 핫라인을 구축하고, 중국 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는 비공개 만찬에서 셀카를 찍는 등 주요국 정상급 인사들과의 친분 교류에도 나섰다. 이어 “총리 회담 마지막에 한중 관계가 계속 앞으로도 굴곡이 있고,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건 저를 포함한 정치인들이 많이 있으니 그걸 잊지 말고 어려움이 없도록 더 발전시켜나가자고 솔직하게 이야기한 게 도움됐다”라며 “미중 양국에 큰 외교에 있어서 대통령의 어떤 방향을 이렇게 후속하는 작업을 총리로서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총리직을 마무리 하는 데 대단히 큰 보람의 하나이고 국가적으로 봐도 도움이 되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인도 외교장관회담…“北과 소통에 건설적 역할 기대”
조 장관은 2024년 외교장관공동위 이후 2년 만에 방한한 자이샨카르 외교장관을 환영했다.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또 충청과 영남에 걸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투자도 포함한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앞서 19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청와대에서 만났다.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계획을 종합해 29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포통장 차단” 법원-정부-국회 나섰다
25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유령 회사가 의심되는 사례를 인공지능(AI)으로 걸러내 국세청·경찰·은행에 공유하고, 회사 설립 단계부터 차단하는 시스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檢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으로 최종 정리”
정부가 법안을 마련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과 달리 보완수사권 문제를 다룰 형사소송법 개정은 국회에 맡긴다는 취지다.보완수사권은 10월 검찰청 폐지 이후 출범하는 공소청 검사가 수사기관이 수사한 사건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하기 전 직접 추가 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이다.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을 지낸 이근우 가천대 법학과 교수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쓰고 버리는 의제로만 생각하는 것”이라며 “국민에게 어떤 피해를 줄지 고려하지 않는 건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호남에 초대형 팹, 충청은 패키징 허브…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
투자가 현실화되면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수도권 중심의 국내 반도체 산업 지형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기존 수도권에서 충청권의 메모리·패키징 클러스터, 호남의 대규모 종합 클러스터로 확장되는 것이다.당초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좀 더 적극적인 쪽은 SK하이닉스였다. SK하이닉스는 내년 경기 용인 클러스터 가동을 앞두고, 추후 추가 설비 투자 계획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용인 공장은 아직 토지 보상 단계로 착공 전이라 당장 증설 투자를 확정할 필요성은 낮은 상태다. 이 때문에 삼성은 광주에 반도체 후공정 투자를 추진하고 있었다. 실제 삼성전자는 이번 지방 투자 계획과 관련해 기존 천안과 온양 캠퍼스의 후공정 고도화 계획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우대… 주거-교육 개선 지원
시행령에는 반도체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인 클러스터의 조성·운영 기준과 입주 기업 지원 방안 등이 담겼다.정부는 경제자유구역,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연구개발특구, 기회발전특구 등을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가능 지역에 포함했다. 산업부 장관이 반도체 산업이 모이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고시하는 지역도 클러스터로 지정할 수 있다.
[단독]북러 밀착 속에… 위성락, 카자흐서 러 고위급 비공개 회동
25일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위 실장은 지난달 28∼30일 카자흐스탄 방문 기간 러시아 정부 고위 당국자와 회동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대표단을 이끌고 지난달 28, 29일 일정으로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한 바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고 있고, 이로 인한 북-러 군사협력과 서방 등 국제사회 및 정부의 대북·대러 제재 등 압박 기조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경색된 한-러 관계 관리 차원으로 풀이된다.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이 담겼다.
李, 6·25 기념사 北언급 없이 “싸울 필요 없게 만들 것”
6·25 노병과 악수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해 참전용사들과 악수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2000자 분량의 기념사에서 북한, 북핵 문제를 언급하지 않았다. 전날 연평도 해병 부대를 시찰하며 “징집병들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직장으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재차 군 구조 개편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與 당권 경쟁에 사라진 ‘보완수사권 숙의’… 결국 강경파 뜻대로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회견을 열고 “그간 정부에서 논의하고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감안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완수사권을 폐지하기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정부안을 국회에 내지 않겠다는 것.그러나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핵심 이슈로 떠오르며 상황이 급변했다. 정 전 대표는 김 총리의 회견 이후엔 “시간 끌기용 꼼수가 아니길”이라며 김 총리를 견제했다.정부가 입법에서 손을 떼면서 향후 관련 입법은 국회에서 민주당 주도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들은 반발했다.
전북 달려간 정청래-김민석 ‘당심 전쟁’
이날 밤에도 페이스북에 “얻을 것이 없으니 마음의 걸림이 없고, 마음의 걸림이 없으니 두려움도 없다”고 했다.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이 밀집한 호남에서 ‘민주당 적자’임을 강조하며 연임 도전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노모 요양을 위해 노모와 부인이 거주할 집을 마련했다는 게 총리실 측 설명이지만 당 안팎에선 호남을 지역 기반으로 삼기 위한 정치적 메시지가 담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與 계파 갈등속… 李, 문재인과 내달 1일 靑 오찬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5일 “이 대통령이 7월 1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했다.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 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5일 열렸다. 이날 청문회에서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다주택 이력과 양평 농지 관련 의혹 등을 따져 물었고, 더불어민주당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맞섰다. 한 후보자가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 대통령에게 면죄부를 받았다고 생각하느냐”고 했다.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이 “만약 총리 마무리하시고 민간으로 돌아가시면 부동산 투자 다시 안 하실 것인가”라고 묻자 “안 할 것”이라고 답했다. 민주당은 “사람한테 마귀라 하느냐”며 반발했다. 이소영 의원은 한 후보자가 부동산 매매 차익 일부를 기부한 것을 언급하며 “칭찬받아야 할 일을 왜 억지스럽게 폄훼하느냐”고 반박했다. 한 후보자는 김선교 의원이 “6·25가 남침인가 북침인가”라고 묻자 “그건 당연히 북침”이라고 답했다가 “죄송하다. 긴장했다”고 정정했다.
‘기강 잡겠다’는 장동혁에… 개혁파 “지도부 총사퇴-조기 전대를”
그러면서 “국민은 ‘이재명 하명 합동수사본부’를 믿지 않는다”며 “국민의힘 추천 특검만이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개혁 성향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이날 조찬 회동을 가진 후 “장 대표가 스스로 사퇴할 것을 한번 더 촉구한다”고 밝혔다. 당헌·당규에 따르면 선출직 최고위원 4명이 사퇴하면 지도부가 붕괴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다.당권파는 장 대표 엄호에 나섰다.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자 보호 실태 점검
감사원은 “24일부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20일간의 감사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에 대해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하는 것 아닌지 후회한다”고 말했다.감사원은 또 정부의 퇴직연금 운용 규제가 투자 기회를 제한하는지도 살펴볼 계획이다.
尹 내란 항소심 한달만에 재개… 특검 “사형 선고를”
특검은 1심에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은 김용군 전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단장에 대해서도 “최소한 방조죄가 성립한다. 김 전 장관, 노 전 사령관, 김 전 단장도 항소심 첫 공판에서 재판부에 대해 기피 신청을 하고 법정을 나왔다. 이에 재판부는 이들에 대한 재판을 중지하고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나머지 피고인들에 대해서만 변론을 분리해 진행해 왔다.
장동혁 퇴진 가로막는 '당대표 잔혹사'의 역설
2020년 국민의힘으로 간판을 바꾼 이래, 정상적으로 임기(2년)를 마친 당 대표가 전무했다는 '잔혹사'가 당 구성원들에게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는 시각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당 내홍이 계속되는 가운데, '포스트 장동혁' 체제를 바라는 의원들 사이에서도 '즉각 퇴진'에는 신중한 기류가 감지된다. 불법계엄 직후 탄핵 찬성으로 물러나게 된 한동훈 의원까지 놓고 보면, 결국 모두 윤 전 대통령과의 불화가 사퇴 계기가 됐다는 공통점이 있다.역으로, 지금은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민생 실종 與 당권경쟁…또 호남, 또 검찰개혁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에서 민생 의제가 실종됐다. 호남 당심과 검찰개혁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전개되면서다. 집권당이 답해야 할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는 뒷전으로 밀렸다.우원식 전 국회의장은 25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번 전당대회가 "공천권을 누가 갖느냐는 권력 투쟁처럼 비친다"고 비판했다.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총리는 25일 전북 정읍에서 열린 전북도당 당선인 워크숍을 나란히 찾았다. 권리당원 30%가 집중된 호남이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가 될 수 있다는 걸 의식한 행보로 보인다.앞서 정 전 대표는 대표직 사퇴 전날인 23일에도 광주와 전남 화순·목포를 돌았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불가역적으로 폐지할 테니 시행령도 완벽한 폐지로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정 전 대표는 지난 23일에도 페이스북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시간 끌 이유 없다. 지금 당장"이라고 썼다. 사람들은 먹고사는 문제만 말한다"고 했다.
글로벌 복합위기 속 생존전략은…오늘 연합뉴스 한반도심포지엄
전 세계적인 동맹 질서의 균열과 안보 불안, 공급망 위기 속에서 외교·안보·경제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대한민국호(號)의 생존 전략을 모색한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는 26일 중구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통일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동북아센터와 공동으로 '2026 한반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 심포지엄의 대주제는 '글로벌 복합 위기와 한반도'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한다. 개회식에 이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글로벌 위기 속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과 한반도 평화구축 전략을 소개한다. '동맹질서의 균열과 각국의 전략적 대응' 주제의 1세션에서는 김성배 원장의 사회로 전 세계적인 동맹 체제의 변화와 이에 따른 주요국들의 전략을 분석한다.
국회, 이틀째 한성숙 인사청문회…국힘 공세·與 방어
다주택·농지법 위반 논란 이어 '네이버 성남FC 후원' 의혹 제기 전망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6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이틀째 이어간다. 전날 청문회에 이어 한 후보자의 부동산 처분 과정과 양평 땅 농지법 위반 논란을 놓고 여야 간 재격돌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가 네이버 서비스총괄이사(부사장) 재직 당시 네이버가 성남FC에 40억원을 후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총리 후보자의 부적격성을 부각할 전망이다.
[단독]불투명한 처분사실 공개에···‘징계’ 지방의원 62% 재출마
서울시의회 누리집 ‘의정활동 정보공개’ 화면. 공개가 법적 의무인 ‘의원 겸직 현황’ 등 메뉴는 있지만 공개가 권고사항인 ‘의원 징계 현황’ 메뉴는 없다. 예컨대 서울시의회는 의정활동 정보공개 메뉴에 의원 징계 현황이 아예 없다. 부산시의회와 대전시의회 등 ‘공개 중’이라고 회신한 다른 지방의회들도 의원 징계 현황 메뉴가 없거나 회의록을 근거로 ‘공개 중’이라고 행안부에 밝혔다. 징계 건수만 공개해놓고 공개 중이라고 답한 곳도 있었다. 명백한 행안부 지침 위반이다. 공개 세부 항목은 징계 대상자명, 징계 사유, 징계 일자, 징계 처분 결과, 징계처분 불복 소송 현황 등이다. 공개 방식은 지방의회 누리집에 별도 ‘의정활동 정보공개 메뉴’를 만들어 첫 화면에서 의원 징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행안부는 권고사항인 징계 현황 공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선고 오늘 실시간 중계…구형 징역 7년6개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는 이날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선고는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남은 세월은 속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으로도 재판에 넘겨졌는데, 최근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불복한 김 여사는 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김정은, 6·25 맞아 무기시험 참관…"남부국경 화력태세 변화"
"최단기간 내 갱신형으로 전부 장비교체…적들이 알게 만들 것"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 위원장이 전날 "국방발전 5개년 목표수행을 위한 포 및 미사일 무력 현대화 사업 계획에 따라 국방과학연구기관들에서 조직한 중요무기시험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시험들에서는 갱신형 240㎜ 24관식 방사포 무기체계의 전투적 특성과 전술탄도미사일의 특수사명 전투부 위력, 155㎜자행평곡사포 사거리 연장탄의 명중 정확성을 분석평가"했다고 밝혔다. 갱신형 24관식 방사포 무기체계는 "화력복무체계의 모든 요소들이 자동화되고 자치정밀유도체계가 도입"됐다며 "사거리는 90km로 증가된 개량형 군단급 화력체계"라고 소개했다. 전술탄도미사일 특수사명전투부는 "적의 비행장, 항구, 전력시설을 비롯한 중요 표적들의 치명적인 파괴를 목적"으로 한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조국, 부산서 한동훈과 붙으려 했는데…민주당이 만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부산 북구갑 출마를 희망,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정면 대결을 펼칠 생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진행자가 "조 전 대표가 민주당을 향해 던진 10가지 질문 첫 번째가 '민주당은 왜 평택을에 공천했냐'였다. 섭섭한 속내가 있는 것 같다"고 하자, 신 대행은 "인간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저 같은 사람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이재용·최태원 연쇄 회동…'호남 반도체' 발표 임박[오늘아침] - 노컷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최태원 회장과 잇따라 만나면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발표가 임박했습니다. 오는 29일 민·관 합동회의에서 구체적 청사진이 공개될 전망입니다.
윤희석 "전대 전 文과 오찬? 李대통령은 진짜 승부사"[한판승부] - 노컷뉴스
1 (18:00~19:30)■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패널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대담 : 강수영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
[오늘의 국회일정](26일·금)
(10:00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정춘생 의원실 등, 국민의 참정권 보장 및 선관위 개혁 방안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이정헌 의원실 등, 병오의병 120주년 그 기억과 기념(13:00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 허영 의원실 등, 시·도 행정통합 이후의 법적 과제:2026 한국비교공법학회-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공동학술대회(13:30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백선희 의원실, 신중년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이소희 의원실, 이동약자의 문화유산 접근권 보장을 위한 정책 세미나(14:00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이해민 의원실 등, 중독 회복 연대 중독 회복 포럼(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박성준 의원실 등, '대한민국(大韓民國) 정체성을 위한 정치사상사적 회고와 성찰' 폭력에의 저항에서 폭력의 제거로(15: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정혜경 의원, [학교비정규직 악성민원·폭언·폭행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교육부 보호 매뉴얼 마련 촉구 회견](09:40) 최수진 의원, [정부의 태릉 육군사관학교 전남 장성 이전 계획에 대한 반대 관련 회견](11:00) 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정례브리핑](13:40)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선고…법원 생중계 허용
인사·이권 청탁을 받고 고가의 귀금속 등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6일 내려진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오후 2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의 선고공판을 연다. 김 여사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과 최재영 목사 등에 대한 선고도 함께 이뤄진다. 김 여사는 2022년 3~5월 이 회장으로부터 맏사위 인사 청탁과 함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티파니앤코 브로치, 그라프 귀걸이 등 1억38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김정은, 신설 '갈마관광역' 시찰…"불과 1년 사이 건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해변 리조트 단지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새로 건설한 철도역과 의료시설의 시공 상황을 점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24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신설대상들을 현지지도했다고 26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새로 건설된 '갈마관광철도역'을 돌아보며 시공 및 운영 준비 상황을 파악했다. 김 위원장은 "관광지구를 찾는 여객들의 편리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해안관광지구 가까이에 터전을 잡아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불과 1년 사이에 현대적인 철도역이 일떠섰다"며 건설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 위원장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새로 건설한 응급치료소도 시찰했다. 김 위원장은 시설 내부 요소의 배치와 설계에서의 결함을 지적하면서 "대상건설의 선결공정이고 기초인 기술과제서 작성부터 바로하는 체계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북한날씨] 오전부터 차차 맑아짐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강성필 "오세훈-한동훈, 이제 1라운드 시작"[한판승부]
◇ 박재홍>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얘기가 또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용인 거를 뺀다는 건 아니고 호남 지역에 추가 건설 계획이 있다. 이게 명청대전 전대용 총알로 쓰면 안 된다, 반도체 공장입지 선정을. 대표적으로 한동훈 의원이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윤희석> 그게 기업의 그럼 자발적인 의사결정이냐 아니냐가 제일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SK에서 반도체 관련한 일을 오래 하셨던 분이 저한테 톡을 보냈어요. 반도체 팹 짓는 데 최소 10년 걸린대요. 채산성이 안 맞는다 이런 결론이 나온 지가 오래됐다는 거예요.그래서 용인에 클러스터를 만들어서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SK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과정은 23년도에 끝났어야 됐대요, 이미. 근데 지금 3년이 지나도 아직도 하고 있잖아요. 그렇게 오래 걸리는 건데 지금 4년도 안 남은 정권에서 호남으로 가서 이걸 하겠다고 하는 게 결론은 뭐예요? 표 때문에 그런 거다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 기업이 정부가 가라고 한다고 해도 수지타산 안 맞으면 안 가요.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지금 1~2년 안에 가는 게 아니라 10년 후에 생기는 거거든요. 전력 보면 그리 가야 되고 그다음에 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방금 말씀하셨듯이 호남이나 지방에 가야지 풍력이나 태양광이 훨씬 더 풍부하게 이용할 수가 있는 거예요. 민주당이 진정성이 없는 게 돼버리는 거거든요. 자기들이 패권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조차 못 하는데 뭘 한다는 겁니까? 장동혁 당 대표가 퇴원한 후에 복귀했습니다. 오늘 첫 최고위원회의 회의를 했는데 우재준 최고위원은 항의 차원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라는 보도가 있고 근데 장동혁 당 대표는 당의 기강을 잡겠다. 누구부터 하실까요?◆ 서정욱> 아마 기강을 잡는다는게요. 이게 김종혁을 다시 징계하고 이런 게 아니고 당무 감사 같은 거는 제대로 작동해야죠, 총선도 얼마 안 남았으니까. 당무 감사나 이걸 제대로 하겠다는 거고 저는 장동혁 대표가 지금 당원들의 지지가 되게 높아요. 제가 여론의 두 개를 인용 안 해도 아마 이게 우리가 방송에 보면 전부 장동혁 사퇴 사퇴 사퇴. 그러니까 진보 패널들하고 한동훈계 패널이 숫자가 한 3명 정도 되니까.◇ 박재홍> 진보 패널은 누구예요?◆ 서정욱> 장동혁 옹호하는 게 패널이 좀 적어요. 근데 그게 당원의 뜻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당원들은 제가 보기에 무조건 과반 이상은요. 장동혁 외에는 대안이 없다. 한국 여론 평판연구소는 61% 지지층, 나머지도 50 몇 프로 그런 게 있어요. 많이들 그렇게 했으니까요. 몇몇 의원을 지금 몇몇 최고위원하고 지금 등치시켜서 말씀하시다가 배현진, 박정훈까지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말씀을 지금 섞어서 하신 거잖아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반박을 할 수밖에 없고 절대로 당원 과반이 장동혁 지도부의 존속을 바라고 있다. 저는 그렇게 안 봅니다. 그리고 어떻게든지 간에 당선 안 시키게 하려고 이 자리에서도 말씀하셨잖아요. 선거보다 더 정확한 여론조사가 있어요? 한국 정치의 풍토 개선을 위해서 장동혁 대표는 빨리 물러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왜 그러냐면 지금 민주당하고 같은 증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당 대표가 국회의원들을 패싱하고 있어요. 양당 다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났어요, 벌써.근데 이게 고착화돼서는 안 되는 거거든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도 우재준 최고 이렇게 침묵으로 항의하고 이러면 안 되고 적극 저항을 해야 돼요. 이렇게 협박하고 이거는 민주주의의 실종이에요. 잘 말씀하셨어요. 내일 장동혁 대표 일정이 3개 있는데 아침 2개가 유튜브 2개 출연하는 거예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한 언론사 주체 심포지움 가는 거 이게 다 압니다. 유튜브 정치 또 하고 있는 거죠.◇ 박재홍> 서정욱tv 나가는 건 아니죠?◆ 서정욱> 아니에요.◆ 윤희석> 그래봤자 나올데 딱 2개밖에 없어요. 잘 아실 거예요. 대구에 있는 거 하나에다가.◇ 박재홍> 이런 가운데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시장 두 분의 행보가 많이 관심을 끌고 있는데 두 분이 뭐랄까요? 오세훈 시장이 가면 한동훈 의원이 안 가고 한동훈 의원이 가면 안 간다. 이런 해석이 있는데 서 변호사님.◆ 서정욱> 저도 이게 그렇게 보는 게 제가 정치인들을 다 이게 오세훈 시장은 수없이 만나봤고요. 둘이 너무 케미가 안 맞아. 이렇게 저는 또 안 맞는 사람 처음 봐요. 한 대여섯 명 돼요. 그러니까 제 말은 이게 아마 둘이 벌써 이렇게 경쟁이 시작돼 가지고 아마 고의로 저는 투샷이 안 찍혔다.
김정은, 6·25에 대남 타격용 무기시험 참관…“공격태세 더욱 높일 것”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5월26일 국방과학원이 개발한 경량급 다용도 미사일 발사체계와 다연장 전술순항미사일 무기체계 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월27일에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25 전쟁 76주년인 25일에 대남 타격용 미사일 및 방사포의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김 위원장은 “적들이 상시 불안과 두려움 속에 있게 하는 것 자체가 전쟁억제력 행사의 중요한 측면”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26일 김 위원장이 전날 ‘국방발전 5개년 목표 수행’을 위한 포 및 미사일 무력 현대화 사업 계획에 따라 국방과학연구기관에서 조직한 중요무기시험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2일차…다주택·농지 의혹 공방
여야는 네이버의 ‘성남 FC 후원 의혹’을 비롯해 한 후보자의 다주택 보유 및 양평 땅 농지법 위반 의혹 등을 두고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이 외에도 한 후보자의 다주택 보유 이력과 양평 전원주택 농지법 위반 의혹 등을 거론하며 추가 압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北, 6·25 맞아 ‘서울 사정권’ 무기시험…김정은 “남부국경 화력태세 변화”
남측 주요 시설 타격을 목표로 한다는 의미이다.신문은 “155㎜자행평곡사포에 적용하는 65㎞ 사거리연장포탄의 시험도 중대한 군사적 의의를 띤다”고 했다. 평양 자행평곡사포는 직사·곡사 사격이 가능한 무기체계로, 한국의 K9 자주포에 대응하기 위한 포병 전력이다.
[게시판] 'AI 해설로봇으로 임정 역사 체험' 가족 프로그램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오는 27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상설전시관에서 인공지능(AI) 대화 서비스 기능의 전시해설 로봇을 활용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 '안녕, 큐아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시해설 로봇은 관람객들을 기념관 곳곳으로 안내하고, 대표 전시품 해설 등을 통해 임시정부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오는 27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상설전시관에서 인공지능(AI) 대화 서비스 기능의 전시해설 로봇을 활용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 '안녕, 큐아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李대통령 "평화로운 한반도 위해 남북·북미대화 다시 열려야"
이어 "우리 정부도 미국을 비롯한 주변국과 충실하게 소통하며 대화의 문을 다시 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는 미국을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대독했다. 공개 행사에서 대통령 메시지를 정부 관계자가 아닌 여당 의원이 대신 읽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특히 송 의원이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 축사를 대독한 것을 두고 시기상 여러 해석을 낳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정부, '김구 유네스코 기념해' 기념사업 로고 공개
정부가 26일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의 공식 로고를 공개했다. 이번 로고는 김구 선생의 온화한 초상과 한글 '김구', 숫자 '150'을 결합해 기념해의 의미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국무조정실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기획단은 설명했다. 국내외 활용을 위해 한글·영문 로고를 함께 개발했다. 색상은 '유네스코 블루'가 기본색으로 적용됐다.
김정은, 관광·전쟁 '두마리 토끼' 쫓아..해안가 미사일과 해변관광지 점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24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찾아 갈마관광철도역과 응급치료소 등 새로 건설한 건물을 현지지도했다고 26일 보도했다. 노동신문/ 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무력 증강과 함께 관광 사업 점검을 이어갔다. 신형 무기 구축과 관광단지 개발은 김 위원장이 역점을 두고 있는 신사업의 양대 축이다. 김 위원장은 6·25 전쟁 발발일을 맞아 지난 25일 남측의 주요 시설 타격을 목적으로 하는 신형 방사포와 미사일 등의 무기 시험을 참관했다. 북한 매체는 김 위원장이 군 고위 간부들을 대동하고 해안가에 도열된 무기 체계들을 살펴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세븐일레븐, 호국보훈의 달 맞아 해군교육사령부에 물품 후원
세븐일레븐은 전국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한 해군 모병 홍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율곡로] 은혜를 잊지 않는 나라
이승우 선임 = 현대사에서 대한민국만큼 국제적 은혜를 크게 입은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단일 현대 국지전 중 가장 참혹했던 6·25 전쟁에서 우리는 많은 우방이 흘린 피 덕분에 살아남았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약한 나라 중 하나였던 우리는 소련이 지원한 북의 남침과 중국의 개입을 막아낼 힘이 없었지만, 영화 같은 기적이 잇따르며 끝내 생존했다. 무려 60여개 국에서 직접 참전하거나 재정 지원을 해 대한민국이 세계지도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한 것이다. 이는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지원 규모다. 당시 유엔은 창설 이후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군대를 보냈다. 직접 파병 16개국, 의료 지원 6개국, 물자 지원 40여개국 등 사실상 자유 진영 전체가 나서 우리를 도왔다. 심지어 당시 최빈국 수준이던 우리나라는 지금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도약했다.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 주는 나라가 된 사례도 대한민국이 유일무이하다. 대를 잇는 보훈이다.
명노현 LS 부회장 "북미서 글로벌 전력·에너지 패권 잡을 것"
LS그룹 지주사인 ㈜LS의 명노현 부회장이 미국을 방문해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
김정은, 6·25 맞아 대남타격용 무기시험…"공격태세 높여야"(종합)
수도권 타격 가능…"최단기간 장거리 타격수단 갱신형으로 장비교체" 북, 탄도미사일도 발사했지만 軍 언론공지 없어…방사포로 오판 가능성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 위원장이 전날 "국방발전 5개년 목표수행을 위한 포 및 미사일 무력 현대화 사업 계획에 따라 국방과학연구기관들에서 조직한 중요무기시험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시험들에서는 갱신형 240㎜ 24관식 방사포 무기체계의 전투적 특성과 전술탄도미사일의 특수사명 전투부 위력, 155㎜자행평곡사포(자주포) 사거리 연장탄의 명중 정확성을 분석평가"했다고 밝혔다. 갱신형 24관식 방사포 무기체계는 "화력복무체계의 모든 요소들이 자동화되고 자치정밀유도체계가 도입"됐다며 "사거리는 90km로 증가된 개량형 군단급 화력체계"라고 소개했다. 전술탄도미사일 특수사명전투부(탄두)는 "적의 비행장, 항구, 전력시설을 비롯한 중요 표적들의 치명적인 파괴를 목적"으로 한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신 사무총장은 "탑재량을 늘리면서 발사대는 미군의 하이마스와 유사한 형태에서 한국군 천무(다연장로켓)와 유사한 형태로 변경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형 자주포는 저각, 고각 사격을 공개하며 성능을 과시했다"며 "4연장 단거리 탄도미사일(화성-11라) 발사대도 공개했다"고 추정했다. 김정은, 6·25 맞아 대남타격용 무기시험…"공격태세 높여야" 영상 닫기 김정은, 6·25 맞아 대남타격용 무기시험…"공격태세 높여야" [조선중앙통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張 "지도부가 맞는데 '잘못됐다'고 하면 해당행위…바로 잡아야"
장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에 출연 "당원들이 뽑은 당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려면 당원들의 뜻과 맞아야 하고, 당원들 뜻과 다르게 사퇴 요구한다면 분명 명분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도 사퇴를 요구한다면 자리와 (국회의원) 배지를 지키기 위해 지도부를 흔들고 보자는 것밖에 안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퇴원 뒤 당무에 복귀하며 지난 24일 연 회견에서 '기강 잡기'를 언급한 것과 관련, 윤리위원회에 접수된 징계안 심의를 재개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여러 가지 당내 문제들이 발생했었고 해당 행위 논란도 많이 있었다. 당이 정상적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재신임을 묻기 위해 전 당원 투표를 검토할지를 놓고서는 "다른 액션이 필요한지 의문이다. 지금까지 제 사퇴를 요구한 건 맹목적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재신임 비율이 69%이면 70%가 돼야 한다며 또 물러나라고 할 거다.
고이즈미 日방위상 27∼28일 방한…안보협력 강화 논의 주목
28일 안규백 국방장관과 회담…블랙이글스 부대 방문·청년세대와 대화 최근 한일 국방 교류협력이 진전되는 가운데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27∼28일 한국을 방문한다.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이 28일 오전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25일 이같이 밝혔다. 안 장관과 고이즈미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최근 복원 궤도를 탄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더욱 진전시킬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안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은 27일 블랙이글스 부대가 있는 공군 원주기지를 함께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관련 논의가 있을지 관심이다. KIDA가 있는 동대문구는 안 장관의 지역구이기도 하다. 안 장관이 지난 1월 방일했을 당시에도 고이즈미 방위상이 자신의 지역구인 요코스카시로 초청했었다.
국방부, ‘전장의 게임 체인저’ 소모성 드론 2만여대 도입, 장거리 자폭무인기 전력화
윤석열 정부 시기 창설된 드론작전사령부(드론사)는 드론 관련 정책과 교육을 총괄하는 국방부 직속 전담 조직, 국방드론본부로 개편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드론사 개편 방안 및 드론 체계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의 골자는 드론사가 기존에 갖고 있던 드론 작전 임무를 각 군으로 넘기고, 신설되는 본부에서 드론 발전 정책과 교육을 전담하는 것이다. 국방부는 드론본부장을 소장급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각 군의 드론 작전을 총괄해 지휘하는 주체에 대해서는 필요시 합동참모본부에서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방부는 드론·대드론 전력도 대대적으로 보강할 방침이다. 국방부는 근거리 정찰 드론과 소형 자폭 드론 등 저가·소모성 드론을 2만대 이상 확보할 예정이다. 양산화하는 드론 부품의 국산화 방침도 밝혔다.
한일, 28일 국방장관회담…상호군수지원협정 논의 전망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이 지난 1월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해상자위대 총감부에서 탁구를 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서 안 장관은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진행하며 ACSA 문제를 논의했다.
靑 "카자흐서 위성락-러시아 고위급 회동 보도, 사실 아냐"
청와대는 "안보실장의 카자흐스탄 방문은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양자 협의를 위한 방문이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軍, 장거리 자폭무인기 전력화…저가·소모성 드론 2만대 확보
국방부, 드론·대드론정책 발표…드론사는 '국방드론본부'로 개편 우리 군이 현대전의 '게임체인저'로 떠오른 드론·대드론 전력 확충 차원에서 한국형 장거리 자폭무인기(K-LUCAS)를 전력화한다. 드론작전사령부는 작전권이 없는 대신 드론·대드론 전투발전, 획득지원 등을 맡는 정책조직 성격의 국방드론본부로 개편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6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드론·대드론 발전 정책을 발표했다. 아울러 단기적으로 전방에 접적지역 대드론체계,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등을 배치하고 성능이 입증된 상용장비를 내년에 즉각 야전에 배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획득체계를 혁신하겠다며 "유연하고 신속한 첨단전력 확보를 위한 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민간기술을 군에서 실증 후 신속히 도입하거나, 상용드론을 군용으로 도입하기 위한 인증체계와 연계해 전력화하는 등의 방식으로 차별화된 드론 '신속획득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육군 감찰교육대 내달 1일 창설…권익위와도 교육협력
육군은 감찰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내달 1일부로 육군 감찰교육대를 창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충북 영동군 소재 육군종합행정학교에 창설되는 감찰교육대는 군 감찰 분야 최초의 전담 교육기관으로, 감찰 유경험 장교 및 군무원으로 운영돼 신규 감찰관 기본교육, 직무 전문화 과정, 재직자 보수교육 등 교육과정을 맡는다. 육군은 감찰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내달 1일부로 육군 감찰교육대를 창설한다고 26일 밝혔다.
李대통령, 오늘 청와대서 新안보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열고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투표지 합수본, 선관위 직원 2명 조사…'전한길 보관상자' 분석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26일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7동 등 서울지역 투표소 관리를 담당한 직원들로 알려졌다. 합수본은 지난 24일 서울시·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12명의 사무실과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했다. 투표소에 근무했던 지방직 공무원 4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이날 예정돼있다.
정점식 "이재명 정권, '명청대전' 승리 위해 보완수사권 포기"
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보완수사권은 민생 범죄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필요한 수사 장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가 그 역할을 포기했으니 국회 법제사법위에서 새롭게 짜야 할 텐데 그 역할을 민주당 법사위 강경파들에게 맡겨도 되겠나. 우리 당이 법사위원장직을 가져와야 할 이유가 한층 더 커진 것"이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또 이날 이틀째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즉각 총리 후보자와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직을 동시에 사퇴하고 수사에 임하라"고 요구했다.
특검, '계엄 합수부 지원 의혹' 홍장원 前국정원 1차장 4차 조사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26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4번째로 소환했다.
김용범, 李대통령 보고회 '대형투자 발표' 예고…"숫자 낯설 것"
이 자리에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호남 및 충청권 투자 계획이 공개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초청해 1시간가량 회동했는데, 이 자리에서도 지역 투자 관련 논의가 오갔을 것으로 보인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이 발표될 것을 예고했다.
한병도 "野 명단 未제출시 단독 원구성 강행…형소법 개정 돌입"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오늘 정오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국회법 절차에 따라서 상임위를 단독 강행하겠다"고 언급했다.
고이즈미 日 방위대신 28일 방한, 안규백 장관과 청년 안보대화 개최
안규백(오른쪽) 국방부 장관이 지난 5월 30일 오후(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회담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한일 양국의 국방 수장이 서울에서 만나 교류 협력과 신뢰 증진을 위한 본궤도 진입을 시도한다. 26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방한해 오는 28일 국방부 청사에서 양자 회담을 열고 미래지향적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고이즈미 방위대신의 방한은 올해 1월 안규백 장관의 방일에 따른 답방 성격이다. 양국 국방 수장이 정례적으로 상대국을 오가는 셔틀 국방외교의 일환으로, 냉각기를 겪기도 했던 한일 군사 교류가 완전히 정상화 흐름을 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일본 항공자위대가 운용중인 T-4 훈련기.
정희용 “與 법사위장 집착, 李 재판 취소 힘들까봐 그런 것”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양당이 시한을 앞두고 막판까지 협상을 이어갔지만 원 구성에 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상임위원 명단을 먼저 국회에 제출했다. 민주당은 26일 정오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가져갈 수 있다고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나섰다.
정점식 “정부, 명청대전 승리 위해 보완수사권 포기”
그는 “한 후보자가 앉아야 할 자리는 총리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태 청문회”라며 “5000명의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가 유출된 것은 청년 창업가들의 꿈을 짓밟은 대형 보안 참사”라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며 “정부 스스로 국정에 대한 책임을 포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 창업가들의 꿈을 짓밟은 보안 참사의 책임자가 대국민 사과쇼 한 번 하고 총리로 승진한다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총리로 임명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한병도 "국민의힘, 오늘도 명단 제출 않으면 원 구성 단독 강행"
그는 "오늘 정오까지 국민의힘이 명단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의장이 직접 상임위원을 선임하는 국회법 절차에 돌입해달라고 요청했다"며 "국민의힘에 묻는다. 설마 이 순간까지도 명단을 내지 않겠다는 것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51%로 6%P↓…與 41%·국힘 27%[한국갤럽]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한국갤럽의 주례 여론조사가 발표된 것은 6·3 지방선거 후 이번이 처음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1%로 직전 조사 대비 6%p 올랐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부정 평가가 40%대로 진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하헌기 "李 가장 흔드는 건 딴지…정청래, 감정 과잉상태인듯"
◇ 박성태> 진부한 평론에 저항한다.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노영희 변호사,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정욱 변호사 네 분과 함께합니다. 아주 짧게 축구 전문가는 아니지만 일반 시민들의 정말 진솔한 평을 닮아서 대표로 하헌기 대변인이 한 말씀해 주시죠.◆ 하헌기> 역시 리더가 중요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정말 그 사람이 축구협회장 하면서 개판 된 거예요.◆ 하헌기> 장동혁보다 더 문제인가요?◆ 서정욱> 정몽규가 거의 정청래급입니다. 자꾸 장동혁 욕하니까.◇ 박성태> 감독과 당 대표 갑자기.◆ 서정욱> 홍명보 그러면 장동혁이면 정몽규는 정청래라고 봐야죠.◇ 박성태> 잠시만요. 광고 시간에는 서정욱 변호사님이 뭐라고 그러셨냐면 제가 고자질하라고 다 적어놨는데 앉자마자 뭐라고 하셨냐면 요즘 정청래 대표가 불쌍해, 지금 다들 민주당 패널들도 자꾸 정청래 대표 비판하니까 나라도 편을 들어야겠어. 친정청래할래.◆ 노영희> 뉴 정청래.◆ 서정욱> 그러니까 민주당 패널들이 너무한 거 같아요. 아무리 대통령이 1년밖에 안 돼도 정청래 대표가 뭐 그렇게 잘못했다고 그렇게, 어제도 그렇게 비판하더라고요. 민주당 패널이, 자기들 대표 출신을.◇ 박성태> 서정욱 변호사님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서정욱> 저는 그분이 11개월 하고요. 저는 지방선거 무승부로 보거든요. 11개월밖에 안 하면 연임 나올 수 있잖아요. 혹시 노영희 변호사님 축구 보신 거 평 한마디 해 주신다면?◆ 노영희> 저는 축구는 잘 모르는데 어떻게 그렇게 질 수가 있죠? 근데 앞으로도 32강 또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그러니까, 근데 우리나라가 축구를 그렇게 못하나요? 맞아요.◆ 김종혁> 그런 대꾸들, 차라리 그냥 그걸 기다려서 쟤가 누구를 이겨줘야 되는데, 쟤가 져 줘야 되는데. 이러고 앉아 있으니까 오히려 그게 더 굴욕스럽고 복장 터진다는 얘기들이 많더라고요.◆ 노영희> 그리고 제가 어제 약간 데자뷰처럼 느꼈던 게 홍명보 감독이 그거 끝나고 난 다음에 다 내 책임입니다. 제가 책임집니다. 나는 그런 말이 참 무책임하게 들리더라고요.◇ 박성태> 예를 들면 그런 거네요. 다 제 책임입니다. 이런 사전 결심이 있었다는 거로.◆ 김종혁> 그러면 거기에서.◆ 노영희>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김종혁> 제가 이긴 겁니다, 사실상. 책임질 수 있는 게.◆ 김종혁> 책임지겠다는 말도 안 하는 사람들 많아요, 정치권에.◆ 노영희> 바로 그거예요. 일단 정청래 대표가 사퇴했습니다. 사퇴하면서 했던 말,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 몸론입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이재명 대통령과는 2006, 2007년도에 만나 20년 동안 속 깊은 대화를 가장 많이 한 정치인이 정청래입니다. 이러쿵저러쿵 누가 뭐래도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저 정청래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저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이자 한 몸 공동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해야 저도 성공합니다. 김종혁 최고위원은 어디에 주목하셨습니까?◆ 김종혁> 근데 좀 이해할 수 없는 게 저 말 자체가 그동안에 해왔던 얘기하고 부합하나요? 그러니까 저는 정청래 대표가 그동안에 무슨 월드 클래스니 뭐니 해서 그거는 칭찬이 아니고 욕이잖아요, 사실은 조롱이잖아요. 각자가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자리에 있으라고 대통령도 시킨 거고 야당 대표도 시키고 여당 대표도 시키는 거 아닙니까? 좋기는.◆ 노영희> 왜냐하면 당 대표가 사퇴하면서 내가 대통령이 앞으로 4년 남았으니 내가 되더라도 혹은 내가 되지 않더라도 내가 이분을 위해서 우리 정권이 잘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난 옛날에도 그런 사람이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박성태> 잠시만요. 상황은 말 그대로 한 몸이다. 이 말은 다 똑같아요. 근데 우리들이 바라보기에 정말 대통령은 어떤 사람하고 일하길 원할까 내지는 어떤 방식으로 이렇게 진행되길 원할까 이렇게 되면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좀 서로 다르죠. 근데 그 다름이 엄청나게 크게 부각이 돼서 지금 사실은 전쟁처럼 번지고 있어서 이걸 좀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되겠다. 이게 지금 저는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박성태> 예, 서정욱 변호사님.◆ 서정욱> 저는 이걸 보면서요. 근데 정청래 대표가 족보를 좀 위조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이거 들으면서.◆ 하헌기> 왜 그러십니까?◆ 서정욱> 이분이요. 그런데 이게 전부 다 저는 좀 약간 위조 내지 과장이다. 제가 알기로 정청래 대표가 김대중하고 무슨 관계 있죠? 그런데 정청래 그런 거 아니잖아요. 그때 이유 없이 그냥 싫다는 식으로 되게 사이가 안 좋은 걸로 우리는 알고 있거든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박성태> 정청래 대표가 답할 것 같지는 않지만 어쨌든 그렇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하헌기 대변인님.◆ 하헌기> 족보가 없는 제 입장에서 보기엔 일단은 그 아까 김종혁 최고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자꾸 최고 권력자가 가장 힘이 센 사람이 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런 얘기는 정치인들이 저는 좀 삼가는 게 좋다고 생각을 하고 여당 대표 하겠다는 사람이면 한 몸일 필요가 없어요. 이렇게 하는 게 지키는 거 아닌가요? 근데 아까 정청래 대표 무엇으로부터 지키냐는 얘기도 하셨는데 근데 저는 궁금한 게 무엇을 위한 전쟁이에요? 지금 벌이고 있는 전쟁이 뭘 위한 거예요? 국민을 위한 게 아닌 거는 분명해 보여요. 그리고 한쪽에서는 선관위 문제 때문에 지금 나라가 저렇게 뒤집히고 있어요. 자기들끼리 앉아서 매일 권력 다툼만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맨날 입만 열면 정의가 어떻고 무슨 사회적 약자가 어떻고 이런 거 맨날 떠들었잖아요.다 거짓말이라는 게 지금 입증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저렇게 박 터지게 싸우고 있는 거예요. 지금 중요한 거는 약간의 과도기적인 측면이 있는 것 같고 또 사실 주식 시장은 좀 너무 이렇게 널뛰기가 심해서 투기성으로 지금 뭔가 좀 흐르는 것 같아서 걱정은 많이 됩니다. 이게 되게 위험한 상황일 수 있다는 거를. 근데 그런 메시지들은 전부 묻히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김종혁 최고위원께서도 저렇게 얘기하시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당이 조금 지금 이 열기를 가라앉혀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평가받을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아까도 정청래 대표를 비판한 겁니다.◇ 박성태> 포연을 걷어내야 된다고 했고요. 지금 지수가 인덱스 기능을 사실상 잃었다고 봐야 돼요. 그러면 저희가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과의 한 몸론을 주장했는데 그다음 발이 향한 곳은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도서전이었습니다. 여기서 평산 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부스가 있었는데 정청래 대표가 거기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의도가 있는 겁니까? 서정욱 변호사는 어떻게 보십니까?◆ 서정욱> 정치인은 제가 말보다는 행동이 중요하다. 이런 게 징표 아닙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정청래의 우군이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문재인 대통령 만나 오찬을 한다? 이거는 정청래 견제용으로 당무 개입이에요.이제까지 1년 넘게 안 만나다가 전당대회 때 문재인 대통령을 오찬한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끝까지 정청래를 견제하기 위해서 문재인 대통령 만나는 당무 개입이다. 이렇게 보고요. 아마 이번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현실 정치를 떠난 게 아니에요. 저는 이 상황 자체에 대해서 여당이 문제의식을 좀 느껴야 되는 게 전직 당 대표가 전직 대통령 만나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니거든요. 이게 원래 뉴스거리가 될 만한 일도 아니고 현직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 초청해서 논의하는 거 이런 것도 범상한 일에 속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러면 전당대회 기간 동안은 문재인 대통령은 만나서도 안 되는 거고 그런 건가요? 김민석 총리께서도 문재인 대통령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근데 그거를 지금 공과를 냉정하게 평가하는 게 아니라 무슨 십자가 밟게 하는 것처럼 하고 있는 거거든요. 만나기만 해도 지금 막 이거 무슨 의도가 있는 거 아니냐, 특정 세력들 다시 일으켜서 뭐 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제가 알기로는 이게 한 1년 10개월 이상 안 만났을 겁니다. 왜냐하면 대통령 말씀하신 건 그런 거잖아요. 그런 거잖아요. 정부안 제출하고 정부안 그거 다시 그거 놓고 숙의하고 논의하고 하는 그 시간을 압축할 수 있다고요, 그냥 국회에서 논의한 안 처리하는 게. 그러니까 논리적으로 이 말이 맞지 않고 두 번째는 지금 국회 원 구성이 안 돼 있어요. 정부안을 지금 줘도 그걸 상정하고 심사하고 토론할 상임위들이 구성이 안 돼 있습니다. 법사위가 구성이 안 돼 있어요. 지금 제일 속도전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국회와 당에서 노력하는 거거든요. 원 구성도 안 돼 있는 상황인데 지금 당장 정부안 안 주면 안 된다. 근데 거기에 사실 김민석 총리가 안 끼어들어 갔어요. 저는 정말 이게 잘못됐고요. 민생에서 안 할 이유가 없잖아요.◆ 하헌기> 정책이 논리적으로 토론이 안 되는 게 보완 수사권 다 없애고 해도 정치인에 대해서 못 하게 해도 공수처가 있잖아요. 지금 검찰에 보완 수사권 남겨두면 보완 수사권을 지렛대로 해서 언제든 대통령이든 누구든 공격할 수 있다는 그런 논리로 반대한단 말이에요. 공수처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죠, 그러면.
김종혁 "당 기강 확립? 조광한, 박민영부터 기강 잡아야"
◇ 박성태> 이어서 국민의힘 얘기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장동혁 대표 입원했다가 24일 날 퇴원을 했는데요. 당내 기강 확립을 얘기했습니다. 기강을 잡는 게 먼저라고 얘기했고요. 지금 재선거가 훨씬 중요하다는 입장인데요. 이 부분은 김종혁 최고위원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종혁> 글쎄요. 당내 기강 확립 얘기를 하니까 당원 자유 의지의 총합인 당 대표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제명을 당했던 제 입장에서 상당히 좀 씁쓸한 측면이 있는데 당내 기강 확립을 하려면요. 지금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최고위원이 이런 식의 기행을 벌이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 안 하시지 않습니까? 도대체 당내 기강은 어떤 게 당내 기강입니까? 예를 들어 한동훈 대표 부산에 도왔던 분들 이런 것도 윤리위 제소가 돼 있고 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이게 더 이상 저는 기강, 징계보다 더 이상 분열로 가서는 안 된다. 제가 보기에 지금 당원들이 가장 원하는 거는요. 지금 제일 중요한 건 특검 선관위 문제를 해결하고 그다음에 60% 내외로 장동혁 대 외에는 대안이 없다. 장동혁 너무 흔들지 마라. 이게 그다음 압도적 여론이에요. 저는 더 이상 장동혁 지도부도 자제하고 더 이상 대안과 미래나 이쪽에서도요. 지금 얼마나 중요한 시점입니까? 우리가 지금 선관위 문제나 저쪽하고 이재명 정권과 싸워서 이 중요한 시대에 우리끼리 왜 싸웁니까? 좀 이렇게 싸우지 마라, 이게 당원들의 압도적 여론이에요, 제 주위에는. 그러니까 제 말은 장동혁 지도부가 언제 때 되면 스스로 결단할 거예요. 이렇게 저는 봅니다.◇ 박성태> 그래도 어떤 당권파에서는 보통 시사 프로그램이 잘 안 나오시잖아요, 당권파에서. 제가 알기로는 못 나가기도 하고 안 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당권파 내용을 그래서 서정욱 변호사님이 제일 정확히 아시는데 방금 말씀하신 내용 중에 장동혁 대표가 때 되면 물러날 거다. 그럼 장동혁 대표를 위해서도 한 임기를 6개월 정도, 6개월이 왜 중요하냐? 그거는 잔여 임기만 되느냐, 2년 가느냐.◇ 박성태> 새로운 임기를 받게 되니까.◆ 서정욱> 그렇죠. 따라서 저는 한 6개월 정도 임기를 스스로 포기하고 2월쯤에 스스로 결단해서 물러나고 그리고 전당대회를 해서 다시 출마하는 거예요, 장동혁 대표가. 그런데 장동혁 대표 본인이 본을 안 보이는데 당 지도부 그중에서도 당 대표로서 책임을 지는 게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기강을 잡습니까? 사람들이 다 너부터 잘해라. 이렇게 될 텐데 그러다 보면 질서나 기강들이 다 흔들리는 거거든요. 두 번째는 특검 아까 말씀하셨는데 특검도 비슷한 문제가 링크돼 있어요. 특검 추천을 야당에게 주고 싶어도 장동혁 대표가 부정선거 음모론이랑 이렇게까지 흡착이 돼 있는 상태에서 줄 수가 없어요. 회견 하면서 그냥 그러면 정면 승부에서 난 당원들의 그런 걸 받아보겠다. 그냥 지금 그렇게 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지금 당원들이 자신을 지지한다고 생각하니까?◆ 서정욱> 근데 당원들의, 전 당원 투표를 박정훈 의원도 이야기하던데요. 그거 하면 그거는 안 돼요. 왜냐하면 전 당원 투표하면 압도적으로 장동혁 재신임이 나오거든요. 이거는 이게 독재자들이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이게 독재자들이 내가 국민한테 재신임 받아보겠다 하면요. 장동혁 대표가 진짜 나쁜 마음 먹으면 내가 당원들, 전 당원 투표해서 이렇게 받으면요. 그 어떤 당 대표도 그런 식으로 거취를 결정한 적이 없어요. 다 자기가 책임졌고 자기가 판단했지, 한동훈 대표나 이준석 대표나 이런 사람들은 당원 투표 부쳐서 물러났습니까? 지금 그동안에 당이 이렇게 망가질 때도 본인을 위해서만 생각을 했지 당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게 장동혁 대표예요. 장동혁 대표의 가장 큰 문제는 무능입니다, 무능. 지금 당 대표가 된 다음에 이루어 놓은 게 없어요. 그래서 이게 사람들한테 설득력이 있습니까? 이렇게 이 중요, 순간순간에 아무것도 제대로 한 게 없어요. 1년 내내 제대로 한 게 아무것도 없고 선거에서 자기가 지원했던 사람들은 다 떨어졌고 자기에 반대했던 사람들이 당선되니까 그 당선된 걸 근거로 해서 내가 선거에서 이겼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노영희> 저는 이 말씀 한번 받고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하나 제가 지금 말 안 하고 있는데 말하고 싶은 게 있어요. 저는 신천지도 5만, 안 믿습니다. 그때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계엄,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에요. 신천지 때문에 된 게 아니고 그 당시에 윤석열은 민심과 당신이 다 앞섰고 한동훈과도 사이가 좋을 때잖아요.◇ 박성태> 일단 검경은, 검경 합수본에서 지금 조사하고 있는데 이만희 회장 구속됐죠. 저는 그렇게 안 봅니다. 당원 주권 어쩌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신천지에서 5만 명 이렇게 투입시켰으면 그 당원 주권을 훼손하는 거잖아요. 그냥 툭 터놓고 얘기해서, 이게 되고 있는 건가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우리 당에서 이미 장동혁 대표는 대표로서의 신뢰나 리더십을 이미 다 상실했다. 근데 지금 미는 힘이 너무 약하잖아요. 그래서 이게 쉽게 돌파가 안 될 것 같다는 예감입니다.◇ 박성태> 미는 힘이 약하다. 앞서 서정욱 변호사님이 숫자를 얘기하셔서 제가 해드려야 돼요.
김용범, 이 대통령 주재 ‘반도체 대형 투자 발표’ 예고…“숫자 낯설 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보고회에서 발표될 반도체 투자 계획과 관련해 “나오는 숫자들이 매우 낯설 것”이라며 역대급 투자 규모를 예고했다. 김 실장은 “혹자는 정부가 회사들을 쥐어짜서 만드는 게 아니냐고 하는데 (투자 주체가) 세계 1등, 2등 기업들이다. 이 대통령은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호남 및 충청권 투자 계획이 공개될 계획으로 알려졌다.
국힘 "이기헌, 국회서 욕설해놓고 적반하장…고소시 맞고발"
국민의힘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이 국회에서 자당 의원에 욕설했다는 논평을 낸 자당 원내 대변인에 고소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해 "고소하면 당 차원에서 무고죄, 맞고발 등 총력을 다해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저질 욕설과 비겁한 거짓 해명에 대해 피해 당사자인 동료 의원과 국민께 즉각 사과하고 책임져라"라며 "민주당 역시 즉각적인 징계와 특위 위원직 사퇴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 내뱉은 부적절한 욕설에 대해 사과는커녕 적반하장식 겁박을 하고 있다"면서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고 국회 시스템에 영구 박제된 공식 영상회의록마저 '소설'이고 '창작'이라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중동 전쟁 바꾼 저가 자폭드론 도입, 군 비대칭 작전 패러다임 바뀐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지난 5월 19일 오전 육군 72보병사단을 방문해 첨단 드론을 활용한 예비군 동원훈련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12.3 비상계엄에 연루돼 해체 위기를 겪었던 드론작전사령부는 국방부 산하 국방드론본부로 축소 개편하는 강도 높은 인적 물적 쇄신에 나선다.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등 글로벌 전장 양상을 바꾼 저가형 자폭 드론 K루카스(LUCAS)를 전격 도입해 전방 작전 현장에 조기 배치하기로 했다. 첨단 민간 기술을 군에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해 기존의 까다로운 군 획득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군 전반의 체질을 소모성 드론 자산 중심으로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방 드론 대드론 발전 정책을 전격 발표했다. 국방부는 드론 역량 강화를 위해 획득 절차부터 과감하게 손을 본다. 통상 무기 도입에 수년이 걸리던 군의 기존 조달 절차를 과감히 탈피해 민간에서 검증된 상용 드론 기술을 군에서 곧바로 실증하고 전력화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신속 획득 시스템을 전면 가동한다. 특히 군은 장병 50만 명을 드론 전사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전 군의 드론화에 나선다. 국방 분야 최초로 복수 낙찰제를 적용해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한 교육용 상용 드론 6만여 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특히 드론용 탄약은 국방부가 직접 주도하여 개발하고 규격을 단일화함으로써 중소 드론 업체의 군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고 국산 드론 생태계를 고도화한다. 목재와 섬유 유리 등 저가 복합 재료를 사용해 대당 가격을 낮춘 것이 최대 강점이다.
與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에 이학영…새 사무총장에 유동수
이날 최고위에서는 공석인 사무총장에 3선의 유동수 전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을 선임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김용범 “삼성 1000조 투자? 낯선 숫자 나올 것”…29일 국민보고회 예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어 “전력도 지어야 하는데 원자력은 8~10년 걸린다”며 “전력이라는 그 괴물이 나를 쫓아와 따라 잡힐 것 같다. 내 뒷다리를 물을 것 같다는 공포가 있다”고 선제적인 대응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김 실장은 코스피 전망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부동산 걱정이 당연히 된다”고 짚었다.아울러 AI 시대가 가져올 고용 충격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 실장은 “챗GPT나 제미나이가 온 뒤로 고용이 떨어지고 있다”며 “원래 20, 30대가 어려웠지만 훨씬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울주군,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내달 시행
이에 따라 기상특보 및 승선 인원과 무관하게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인천 역세권 정비사업 아파트 동 간 거리기준 완화
인천지역 역세권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동 사이의 이격거리 기준을 완화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민선9기 서천군 비전은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서천'
충남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서천군 비전을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서천'으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청래 “김민석 시간끌기-꼼수”에…친명계 “정부 흔들기냐” 반발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 관련 브리핑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친명계인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를 향해 허송 세월이니 꼼수니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참 가슴이 먹먹했다”고 말했다. 나의 답은 ‘지금 당장, 제헌절 전에 끝내자’”라고 올렸다. 정부안을 안 내겠다고 한 김 총리의 발표를 ‘시간끌기 작전’이라고 비난한 것이다.정 전 대표는 1시간여 만에 재차 “정부안 제출 안해? 1년동안 허송세월을 한 것은 아닌지 참 그렇다”며 “1년동안 준비한 내용이 무엇인지도 참 궁금하다. 시간끌기용 꼼수가 아니길 두 손 모아 기도한다”고 했다.
軍, 장거리 자폭무인기 전력화…드론 2만대 확보
28일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6 합동화력훈련 본행사에서 자폭드론이 표적에 명중하고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 드론·대드론 발전 정책’을 발표했다.국방부는 각 군의 드론·대드론 작전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작전사령부를 국방드론본부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국방드론본부는 드론·대드론 전투발전, 획득지원, 군 실증, 제도개선, 민군협력 기능을 전담하는 국방부 직속 전담조직으로 운영된다. 군은 국산 교육용 상용 드론 6만여 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고이즈미 日방위상 내일 방한…블랙이글스 부대 등 방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는 28일 국방부 청사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국방부가 26일 밝혔다. 고이즈미 방위대신은 이에 앞서 27일 입국해 강원도 원주에 있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부대를 견학하는 등 여러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고이즈미 대신은 28일 한일 장관회담을 가진 뒤에는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한일 청년 50여 명과 '청년 안보대화'에 참석하는 등 국방교류협력을 위한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와 산업 육성 방안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쥐어짠다고 하는 기업들은 아니다”라며 “지역별로 릴레이로 가서 보고대회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민주당 대표 지지층 선호, 김민석 45% 정청래 24%…이 대통령 부정 평가, 첫 40%대 [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1%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2주 전 조사보다 6%포인트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당대표 선호는 김민석 국무총리 45%, 정청래 전 대표 24%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가 6%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6%포인트 상승했다. 한국갤럽 조사 기준 긍정 평가는 취임 후 최저치, 부정 평가는 처음으로 40%대를 기록했다. 의견 유보는 7%였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24%)가 가장 많았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고환율’(15%)이 가장 높았다. 여당 지지도는 지난주와 동률인 4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27%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떨어졌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3%였다. 의견 유보는 15%였다.
김어준 만난 김용범 "29일 '진짜냐' 할 낯선 투자규모 나온다"
김 실장은 발표될 투자 규모에 대해 "나오는 숫자들이 매우 낯설 것"이라고도 했다. 김 실장은 이번 투자 계획이 정부 주도로 부풀려진 숫자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혹자는 정부가 두 개 회사나 여러 회사들을 가지고 숫자를 만들어낸 것 아닌가 할 수 있다"면서도 "세계 넘버 1, 2 기업들이다. 쥐어짠다고 하는 그런 기업들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왜 이렇게 큰 숫자가 나오는지는 발표하는 기업들도 다 설명할 것"이라며 "그 뒤로도 지역별로 릴레이로 가서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이라고 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1%로 6%p↓…與 41%·국힘 27%[한국갤럽](종합)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한국갤럽의 주례 여론조사가 발표된 것은 6·3 지방선거 후 이번이 처음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1%로 직전 조사 대비 6%p 올랐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부정 평가가 40%대로 진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응답자의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직무 수행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24%)가 가장 높았다. '대구·경북'은 32%를 기록해 모든 지역 중 가장 낮은 지지도를 보였다. 연령대 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모두 61%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지지세를 보였다. 70대 이상에선 50%의 지지도를 보였다.
한병도 "원 구성 마무리 즉시 형소법 개정 돌입" 검찰개혁 속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22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이 마무리되는 즉시 보완수사권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에 즉시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원 구성이 마무리되는 즉시 개정 절차에 곧바로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與 전준위원장에 이학영 전 부의장...당 중선관위장은 소병훈
당 중앙선관위원장에는 소병훈 의원, 조승래 전 사무총장의 빈자리는 유동수 전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 채운다. 전준위는 전당대회 사무 전반을 총괄한다.
北, 하반기 열병식 하나…"미림비행장에 병력수송트럭 수십대"
민간위성서비스 플래닛랩스가 촬영한 사진을 보면 지난 22일∼23일 미림비행장 주차장에 병력 수송 트럭으로 보이는 수십 대의 차량이 도착했다. 기지 내 김일성 광장을 본뜬 조형물 주변으로 자재들이 옮겨진 모습도 포착됐는데 이는 열병식 훈련 기간 주요 행사 중 하나인 선전물 설치 작업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NK뉴스는 지난 2일부터 미림 비행장 내 무기·발사체 보관장소 지붕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곳은 지난 2022년 4월 북한이 열병식을 진행하기에 앞서 발사체를 가리는 임시 장소가 설치된 곳이라고 설명했다.
국힘 "위철환, 내달 1일까지 거취 결정 안 하면 탄핵 추진"
국민의힘은 26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을 향해 "7월 1일 2차 기관 보고 시까지 거취를 결정하라"고 압박했다. 매우 이상하다"고 했다.
인천 지선 선거운동서 폭행·방해한 이들 잇따라 검찰행
경찰은 또 선거 유세 중이던 국민의힘 박용갑 검단구의원 후보를 폭행한 혐의로 60대 남성 B씨를 송치했다. B씨는 지난달 16일 서구 마전동 검단사거리에서 유세 중인 박 후보의 손팻말을 빼앗으려고 물리력을 가한 혐의다.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폭행하거나 횡포를 부린 이들이 잇따라 검찰에 넘겨졌다.
나경원 "장동혁 사퇴? 지금 집안싸움 할 때인가?"
◇ 박성태> 지금부터는 지금 국민의힘 상황이 어떻고 국민의힘의 진로는 어디로 가야 되는지 또 장동혁 대표의 거취는 어떠해야 되는지 한 중진을 연결해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5선 의원이죠, 나경원 의원을 연결해서 여러 이슈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 의원님, 나와 계시죠?◆ 나경원> 안녕하세요◇ 박성태> 안녕하십니까? 오래간만에 연결해서 좀 묻습니다.◆ 나경원> 예.◇ 박성태> 선관위 얘기부터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나경원> 100% 동감합니다.◇ 박성태> 특검을 해야 된다는 말씀이시죠?◆ 나경원> 그렇습니다. 진상 규명을 위해서는 지금 국정조사가 진행이 되고 있지만 국정조사는 강제 수사권이나 조사권이 없지 않습니까? 민주당이 지금 하는 것이 보면 그냥 국정조사로 퉁 치고 말겠다 이렇게 보이는 것이 특검하려면 제대로 하려면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 당연히 받아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나경원> 민주당이 그동안 늘 걸핏하면 특검하지 않았습니까? 걸핏하면 특검 주장하는 민주당이 이번에는 이렇게 소극적인 태도로 나온다, 그거 할 마음이 없다고 보고요. 합수본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보는 거죠. 그래서 저는 특검 반드시 해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리고 나경원 의원님도 제가 출연하신 유튜브 영상을 보니까 재선거를 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실질적으로 참정권을 회복하는 것, 결국 선거라는 것은 저는 무결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바로잡는 것은 재선거밖에 없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저는 재선거를 주장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실질적으로 재선거의 절차가 소청과 그리고 그다음.◇ 박성태> 법원 판결이 있어야죠.◆ 나경원> 법원을 통해서 재선거가 결정이 되는데 우리 공직선거법상 한계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렇게 선거 제도 자체가 무결해야지 국민들의 신뢰가 있고 이것으로 인해서 논란이 없게 되는 건데 저희 사실 계속해서 선거 제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으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박성태> 지금 말씀은, 말씀 끊어서 죄송한데요. 그다음에 나경원 의원님이 얘기하는 부분적 재선거는 문제가 있는 지역은 재선거를 하자. 선출을.◆ 나경원> 그렇죠.◇ 박성태> 그다음에 만약 해당 투표소만 문제가 있는 그건 재투표라는 표현을 쓰죠.◆ 나경원> 그렇죠. 그러니까 제가 주장하는 바는 지금 당에서 소청을 넣었던 7곳, 그 7곳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금 말씀하시는 경우에 투표일이 하루는 아니지 않습니까? 또 우리가 선거제도 개선도 얘기를 하지만 일종의 부재자 투표라든지 이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런 주장은 조금 어렵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잠실에서는 올림픽 공원에 있는 개표소를 봉쇄한 시위가 지금 3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체육선수들.◆ 나경원> 너무 안타깝죠.◇ 박성태> 그렇죠.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됩니까?◆ 나경원> 저는 좀 선관위가 너무 방어적으로 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그곳에 있는 투표함이라든지 투표용지라든지 이런 부분의 반출에 있어서 오염이 될까 하는 그런 우려가 있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그대로 묶어둘 수 없고 그런 면에서 일단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을 통해서라도 조금 안심을 시켜드리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선관위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금 우려하는 부분이 불식될 수 있도록 이 부분에 대한 증거 보존을 해 주고요. 실질적으로 선거 관리가 부실하고 지금 이번 투표용지가 품절된 것, 이런 건 사실 공정하지 못한 선거가 된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것도 부정 선거라고 당연히 말할 수 있는 것이죠. 나경원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의도가 들어간 조작이 있을 개연성이 크다고 보십니까?◆ 나경원> 이번 송파에 관한 것은 조금 더 그래서 저희가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서 진실을 밝혀보자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얘기도 있을 수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 진상 규명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진상 규명 국정조사와 특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성태> 진상 규명이 일단 먼저라는 말로 이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해석은 거취에 대해서, 사퇴 요구에 대해서 거부한 거라고 해석을 하는데 나경원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나경원> 지금 당 대표의 리더십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견해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를 옹호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저는 원칙의 문제다 이렇게 봅니다.◇ 박성태> 예전에 큰 선거가 있을 때는 제 기억으로도 예전에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때도 그랬고요. 그래서.◆ 나경원> 그럴 경우는 자의적으로 물러났던 것인 거고요. 그런데 저희가 지금은 굉장히 집안싸움으로 언론 기사를 지금 대부분 점유하고 있어요, 저희 당 기사가. 저는 너무 그게 안타까운 것이 지금 집안싸움 할 때인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지금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크게 보면 지금 당 대표가 보수의 기치에 맞지 않게 하고 있기 때문에 내려와야 된다. 이런 목소리가 있는데 지금 나경원 의원님 말씀은 후자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이신 거죠?◆ 나경원> 저는 지금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모든 것이 자기가 원칙이 있고 또 때가 있고 하는데요. 지금 이재명 정부, 어제 저는 한성숙 총리 후보자의 답변을 보고도 또 깜짝 놀랐어요. 그런 면에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박성태> 예, 하나 돼야 된다고 먼저 이렇게 나경원 의원님 말씀하시는데 어제죠. 지금 나경원 의원님의 주장은 일단 분열을 잠재우고 단결해야 된다인데 정점식 원내대표의 주장은 이거를 놔둘수록 결국은 폭발할 것이라는 주장이에요. 이런 시각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나경원> 저는 꼭 다르다고만 보기도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보고요.◇ 박성태> 아니, 달라요. 누가 봐도 다릅니다.◆ 나경원> 그럴까요? 지금 말씀드릴 때는 아닌 거 같습니다.◇ 박성태>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계시는 거 아니에요? 이렇게 퍼지더라고요.◇ 박성태> 10초 남았습니다.◆ 나경원> 저는 조금 보겠습니다. 나경원 의원이었습니다.◆ 나경원> 고맙습니다.
與 "개헌으로 선관위 해체…위원장 상임화·감사원 감사"
더불어민주당은 26일 6·3 지방선거 부실 관리 논란에 휩싸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개헌을 통해 해체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상임화, 감사원 감사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단장은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추진해 그동안 사실상 성역이었던 선관위의 재정 운영 전반의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며 "현재 선관위 규칙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는 감사위원회를 독립적인 합의체 의결 기구로 법제화하고 감사 결과를 국회 의무 보고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6·3 지방선거 부실 관리 논란에 휩싸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개헌을 통해 해체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상임화, 감사원 감사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주권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27일 첫 개최
통일부가 후원하는 '청년 주권 평화·통일 연석회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화의 의제는 '청년 세대에게 통일이란?
국민의힘 정점식 “정부, 명·청대전 승리 위해 보완수사권 포기했나”
정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도 보완수사권의 부분적 존치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며 “이재명 정권은 국정 운영보다 명·청대전, 당권 투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라 말했다.
與지지층 김민석 45%, 정청래 24%, 송영길 15%[갤럽]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41%였다.민주당 지지층(409명, 표본오차 ±5%포인트)으로 범위를 좁히면 차이는 더 벌어진다. 김민석 45%, 정청래 24%, 송영길 15%로 김 총리가 두 사람을 더 압도했다. 응답률은 10.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힘 "정치가 기업 팔 비튼 것"…'호남 반도체 투자설' 공세
국민의힘은 26일 국회에서 정책위원회와 고동진·김미애 의원 주최로 '4류 정치가 일류 기업의 발목을 잡는다, 국민의힘-반도체 민간 전문가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러면서 "이는 국가의 미래 자산을 정치적 이벤트에 꿰맞추려는 것"이라며 "반도체 입지와 투자는 기업의 전략적·자율적 판단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 정치권이 무리하게 개입하면 우리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자체가 허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의 실리콘밸리, 독일의 드레스덴, 대만 신주과학단지 등 각국의 반도체 산업은 모두 기존 클러스터 중심으로 성장했다.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이는 2주 전 조사보다 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6%포인트 오른 41%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같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하락했다.민주당은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다.
與지지층 차기당권 지지 조사서 金 45%·鄭 24%·宋 15%[한국갤럽]
정 전 대표가 되는 게 적절하다고 보는 응답자는 24%로 조사됐으며, 15%는 송 의원을 차기 대표로 꼽았다. 응답자의 15%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당 지지층과는 무관하게 차기 대표를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의 26%가 김민석 총리가 차기 대표가 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정 전 대표는 19%, 송 의원은 13%로 집계됐으며 응답자의 41%는 의견을 유보했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응답자의 45%는 직을 유지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42%는 사퇴해야 한다고 응답하며 비등한 결과를 보였다.
김정은, 6.25일에 대남용 무기시험 "남부국경 화력태세 변화"
"155㎜자행평곡사포에 적용하는 65㎞ 사거리연장포탄의 시험도 중대한 군사적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김 위원장은 이번 시험이 "남부국경의 화력태세변화에 관한 우리 당의 무력건설 방침과 자동화, 장거리화, 초정밀화의 3대원칙 실현에서 이룩한 커다란 기술적 진보를 증명하고 확신할 수 있게 하는 계기"라고 말했다.그는 또 "육군의 포 및 미사일 무력발전이 우선적으로 중시되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김 위원장은 "최근에 늘 강조하는 논조"라면서 "당의 자위적방위정책은 방어적 수단들에 의거하는 단순한 방어적 기능의 제고가 아니라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공격태세를 높여 대적할 적수가 없게 만드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특히 "적들이 상시 불안과 두려움 속에 있게 하는 것 그 자체가 전쟁억제력 행사의 중요한 결행 일면"이라면서 "우리는 가급적 최단기간 내에 우리 무력의 장거리타격수단들이 갱신형으로 전부 교체 장비된 것을 적들이 알게 만들 것이라고 확언"했다고 신문은 전했다.통일부는 6.25일을 맞아 실시된 북한의 신형무기시험에 대해 "9차 당 대회 등에서 제시한 국방발전 5개년 목표의 성과를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숫자 낯설 것" 김용범, 李보고회서 '역대급 투자' 발표 예고
쥐어짠다고 하는 기업들이 아니다"며 "지역별로 릴레이로 가서 보고대회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청와대는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민보고회를 열 예정이다.
與 “헌법 개정 통해 선관위 해체…명칭·구성 방식 변경”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선거제도 개혁 TF 단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개혁TF 6차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선관위 사무총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도입하기로 했다. 이밖에 선거관리평가기구 신설, 선관위의 백서 제작 후 국회 제출 의무화 등도 진행할 방침이다.
한동훈 "삼전닉스, 호남행 반대 안하면 '주주 충실 의무' 위반"
한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통령이 총수를 압박해 결정하면 '예'하고 따라야하는 것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주들이 찬성할까"라며 "소액주주가 소외되어서는 안된다면서 상법에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까지 넣더니, 당권이 급한 권력자는 이런 쌍팔년도식 시대착오적 수단을 동원했다"고 강조했다. 이사들은 다수 주주를 위해, 기업의 미래를 위해 결정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며 "이사들이 다수 주주를 위해 이재명 정권의 강압에 반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당, 개헌으로 선관위 이름부터 싹 바꾼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해 헌법 개정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명칭은 물론 선관위원 구성 방식도 변경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성 방식 변경과 관련해 송 의원은 "현행 1명인 상임위원을 3명으로 확대해 선거·투표 관리 및 조사·단속, 조직 운영 업무를 각각 담당케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 의원은 "선관위 사무총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관위는 위원회와 사무처가 분리돼 운영되는 구조다.
소수당 뭉쳤다…전주시의회 교섭단체 '혁신진보연대' 출범
제13대 전북 전주시의회에 새로운 교섭단체인 '혁신진보시민연대'가 공식 출범하며 의회 내 견제와 균형을 예고했다.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참정권 피해사태와 선거제도 개혁 국회 토론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단호히 반대하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로 인한 이재명 정권의 보복과 탄압이 있다면 우리가 앞장서 보호하겠다”고 덧붙였다.
[게시판] 방사청, 방산기업 AI 경쟁력 강화 논의 간담회
참석자들은 무기체계 개발 과정에서 AI를 적용하면서 발생한 애로사항 등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고이즈미 일본 방위상 27~28일 방한…안규백·조현 장관과 회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한·일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오는 27일부터 1박2일간 한국을 방문한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방한 기간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의 회담에 이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면담하고 양국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이 오는 28일 오전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28일 오후 4시쯤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 면담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전 사장 출신 고동진 “4류 정치가 1류 기업 팔 비틀어”…‘호남 반도체’ 비판
부지를 매입하려면 넓은 땅이 필요한데 정보가 새어나가면 땅값이 오르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논리가 아니라 산업논리, 시장논리 등 국가경쟁력 원칙에서 추진돼야 한다”며 “대한민국 백년대계”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경제적 고려 없이 전당대회에 매몰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무리하게 압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영상] "美 패트리엇 믿었는데"…스위스, 한국 등과 방공망 도입 협상
이 체계는 이미 주문한 패트리엇 5개 포대 체계를 보완하는 용도입니다.
與 "개헌으로 선관위 해체"…명칭·구성 방식 변경도
선관위의 명칭과 위원 구성 방식을 바꾸는 등 기관을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개헌 전에도 법률 개정을 통해 선관위원장을 상임화하고 상임위원을 현행 1명에서 3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선거관리 전반을 사후 평가하는 기구를 신설하고 선관위가 선거관리 백서를 작성해 국회에 제출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가당음료 설탕부담금 도입 시 연 최대 9천억원 부과 추산"
연구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생산·수입 가당음료를 대상으로 200여개 품목을 선별하고 서울대 윤영호 교수,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 민주당 이수진 의원의 설탕부담금 제안 방안에 각각 적용해 설탕부담금 규모를 추산했다. 윤 교수는 음료 100㎖에 당 함량이 5g 미만이면 부담금 면제, 당 5g 이상∼10g 미만 250원, 10g 이상 500원을 부과하자고 주장한다. 김 의원 발의안은 당 5g 미만 면제, 5g 이상∼8g 미만 225원, 8g 이상 300원을 부과하도록 한다. 이 의원 발의안은 1g 미만 10원부터 10g 이상 280원까지 당 함량 구간을 1g마다 세분화해 부과한다. 부담금 면제 대상으로 논의된 당 함량 5g 미만 음료 비중은 금액 기준 6.8%, 중량 기준 11.9%에 불과했다.
[게시판] 방사청, 방산기술보호 콘퍼런스…美당국자 기조연설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 주요국 정부기관 관계자와 국내 수출통제 및 방산기술보호 분야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하겠다…명분 없는 지도부 흔들기 반드시 정리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왔던 징계 요청들에 대해서 답을 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여러 당내 문제가 발생했고 해당행위 논란들이 많았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24일 병원에서 퇴원한 후 회견을 통해 ‘당의 기강을 잡겠다’고 언급한 바 있으나 지난 지방선거 이후 직접 징계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장 대표는 “본인들은 지도부에 대해 근거 없는 비판을 수시로 쏟아내면서 본인들의 비판이 잘못됐다는 한마디만 들으면 그 말을 한 사람을 교체해라, 경질하라고 한다”고 말했다.
軍, 장거리 자폭무인기 전력화…드론사→국방드론본부 개편(종합)
윤석열 정부 시기 창설된 드론작전사령부는 작전권이 없는 대신 드론·대드론 전투발전, 획득지원 등을 맡는 정책조직 성격의 국방드론본부로 개편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6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드론·대드론 발전 정책을 발표했다. 軍, 장거리 자폭무인기 전력화…드론사→국방드론본부 개편 영상 닫기 軍, 장거리 자폭무인기 전력화…드론사→국방드론본부 개편 [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형 장거리 자폭무인기 전력화 시기는 당초 2030년대 중반으로 계획했으나, 신속 개발을 통해 2030년 이전에 군에 조기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단기적으로 전방에 접적지역 대드론체계,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등을 배치하고 성능이 입증된 상용장비를 내년에 즉각 야전에 배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획득체계를 혁신하겠다며 "유연하고 신속한 첨단전력 확보를 위한 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민간기술을 군에서 실증 후 신속히 도입하거나, 상용드론을 군용으로 도입하기 위한 인증체계와 연계해 전력화하는 등의 방식으로 차별화된 드론 '신속획득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윤석열 정부 시기인 2023년 창설된 드론작전사령부는 '국방드론본부'로 개편할 예정이다. 신설되는 국방드론본부는 국방부 직속 부대로 편성되며 소장급이 본부장을 맡는다.
鄭 "보완수사권 폐지에 속도전"…金측 "할 일 안하고 정부탓"
친문계 '정청래 文회동'에 "오지마 할 수도 없고…감동 없다" 당권 레이스에 與계파·노선갈등 고조…鄭·金·宋 표심잡기 행보 김정진 안정훈 정연솔 = 더불어민주당의 당권 레이스가 26일 점점 가열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다음 달 1일 오찬을 하기로 하고 정부가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을 밝혔음에도 당내 계파·노선 갈등은 더 심화하는 모습이다. 당장 정청래 전 대표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페이스북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관련 글을 총 5차례 올리면서 선명성 노선을 더 부각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한 개정안이 이날 성안된다면서 "범민주진보연합으로 보완수사권 폐지 돌파하자. 이제는 속도전"이라고 말했다. 친명계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를 향해 허송세월이니 꼼수니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러면서 그는 정 전 대표의 대표직 운영에 대해 "불만이 많다"고 말했다.
[쇼츠] "패트리엇 7년이나 밀렸다"…다급한 스위스, K-방공망 러브콜?
스위스가 미국산 패트리엇 방공체계 인도가 지연되자 한국 등 3개국 제조사와 추가 방공망 도입 협상에 착수했습니다. 스위스 국방부는 성명에서 "장거리 공격에 대한 방어력을 신속히 강화할 수 있는 추가 체계를 도입하기 위해 프랑스·이스라엘·한국 제조사들과 계약 협상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與 "개헌으로 선관위 해체…위원장 상임화·감사원 감사"(종합)
송 단장은 "헌법 개정을 통해서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하겠다"며 "선관위가 국민의 참정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헌법기관이 되도록 선관위 명칭과 구성 방식을 변경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또 중앙선관위원장의 상임화와 상임위원 수 확대(1명→3명), 사무총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 방안 등도 추진키로 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이 타성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던 방식을 고칠 수 있는 방식, 위원회가 실질적으로 집행조직을 감시·감독하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TF 의원들은 위원장 상임화를 통해 선관위가 사무처의 업무를 감독하지 못하는 구조적인 문제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대한 감사 법제화도 헌법 개정을 통해 추진하기로 했다. 송 단장은 "법안 개정안과 헌법 개정안은 가능한 한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동훈, '호남 반도체'에 "朴정부 미르재단 때와 뭐가 다른가"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권은 삼성·SK 총수를 줄줄이 불러들여 반도체 클러스터를 호남에 지으라고 압박하고 있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수백만 국내 개인투자자가 직접 보유한 대표 상장기업이다.
범여권 일부 의원, '檢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발의
김용민 의원은 이날 국회 회견을 열고 "의원들이 정책 개발을 의뢰하고 시민사회가 수개월 숙의한 끝에 마련한 (형소법) 개정안을 오늘 발의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회견에는 김용민·박은정·최혁진 의원 외에 민주당 김영호·서영교 의원도 참석했다. 이어 "106개 조항에 이르는 전면 개정안"이라며 "72년간 검사 지배적 형사사법 체계를 떠받쳐 온 낡은 틀을 뿌리부터 바로잡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시민으로 구성된 공소심의위원회로 검사의 소추권 남용을 견제하고 위법한 기소로부터 무고한 시민을 조기에 구제하는 길도 열렸다"고 말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이날 형소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잠실 개표소 찾은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경찰 만류로 돌아가
취재에 따르면 김 사무처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게이트를 점거한 시민들과 대화하러 현장을 찾았다가 곧장 자리를 떴다. 서울시선관위 측은 김 사무처장의 방문이 기관 차원의 공식 일정은 아니라고 밝혔다.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는 "(김 사무처장의 일정은) 비공식 방문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투표함 이송 일정은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외 2개 행사도 불투명해졌다"며 "금액으로 따지면 1억4천만원 수준 피해가 있다고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며 "창문이라도 깨고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
피서지 물가·폭염 대응 점검…행안부,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개최
정부가 여름철을 앞두고 지방정부에 피서지 물가 관리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를 당부했다. 폭염과 장마가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취약계층 관리와 위험시설 점검도 함께 주문했다. 행정안전부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윤호중 장관 주재로 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고 민생 안정과 지방재정 중점 과제, 여름철 재난 대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행안부는 이날 지방정부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사용이 기한 내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해달라고 요청했다.
張 "지도부 흔들기는 해당 행위"…친한계 징계도 시사(종합)
그런데도 사퇴를 요구한다면 자리와 (국회의원) 배지를 지키기 위해 지도부를 흔들고 보자는 것밖에 안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재신임 비율이 69%이면 70%가 돼야 한다며 또 물러나라고 할 거다. 본인이 공천한 구청장이다"고 질타하며 "제가 충청 지역에 공을 들여 여러 차례 갔고 기초단체장은 상당히 많이 지켜냈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들이 원하는 것이 지금 당장 당 대표 간판을 바꾸는 것이겠냐. '재선거, 특검 가지고 제대로 싸우라. 선관위 개혁을 가지고 싸우라'는 것"이라며 "당원들이 바라는대로 가는 게 당의 혁신이자 보수 재건"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 당이 지금 이 지경에 오도록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보수 재건을 하겠다? 그와 목소리를 맞춰 당 대표를 공격하면서 보수재건을 하겠다? 그런 것부터 바로잡는 것이 당 기강 확립과 보수 재건의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며 한 의원을 겨냥한 듯한 비판도 쏟아냈다. 당심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1%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 첫 40% 돌파
반면 부정 평가는 6%p 오른 41%를 기록했다. 갤럽 조사 기준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2회 연속 하락세를 보였으며, 긍정·부정 평가 간 격차는 2주 전 22%p에서 10%p 차로 크게 좁혀졌다. 지역별로는 전통적인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에서 부정 평가가 57%를 기록해 긍정 평가(32%)를 크게 앞질렀다. 30대 이상 전 연령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앞섰으나, 20대에서는 부정 평가가 48%로 긍정 평가(36%)보다 12%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응답률은 10.5%다.
전 美차관보 "한국 내 핵무장론, 핵잠 협상 복잡하게 만든다"
그는 한국 정부가 핵잠과 원자력 협력 후속 협의체를 통해 연내 성과를 기대하는 데 대해서도 "1년보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한미 민간 원자력 협력 체계 자체에 상당한 변화가 필요하고, 10년 전 한미 원자력협력협정도 타결에 수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인내심이 필요하다"며 "국민들도 인내심을 가져야 하고, 정부도 신속한 동시에 인내심 있게 협상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전 차관보는 한미 핵잠 협력이 미국·영국·호주의 안보동맹 오커스(AUKUS)와 동등한 수준의 비확산 기준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성숙 "저가 매각 특혜 주장은 과해"…가족 얘기하다 '울컥'도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6일 오피스텔 저가 매각 특혜 의혹에 대해 "이상 징후라고 하는 것은 조금 과하다"고 말했다.
김재섭, '온라인 입틀막 방지법' 발의..'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재개정안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온라인 입틀막 방지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김재섭 의원은 플랫폼 사업자들이 정부 제재를 피하기 위해 게시물을 선제적으로 삭제하는 '자발적 검열' 확산으로 공론장이 위축될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해당 개정안은, 표현의 자유를 법률상 기본 원칙으로 규정했다. 이용자 및 게시자가 정보를 자유롭게 게재, 이용할 권리를 가진다는 것을 명문화했다.
한성숙 청문회 부동산 공방…"미용실 원장에 헐값매매"·"억측"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원장에게 오피스텔을 헐값에 매매했다. 우회 증여 아닌가"라며 "후보자와 도대체 어떤 관계이길래 대가성 특혜 제공이 있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민주당 이소영 의원은 "청문회 수준이 좀 부끄럽다"며 "오피스텔을 임대하고 있던 임차인에게 매매가 되면 좋은 일이다. 이게 무슨 문제인가"라고 반박했다. 이어 "오피스텔 임대하면서 임차인이 예전에 누구 머리를 손질했는지까지 알아야 하는가"라며 "초등학생도 하지 않을 수준의 비약과 억측으로 이렇게 인사청문 시간을 낭비하는가"라고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말조심하세요", "초등학교 수준이 뭐예요"라며 고성으로 항의했고, 여당 의원들은 "그만 하세요. 혼자 사는 여사를 자꾸 왜", "없는 의혹을 만들면 안 된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여야는 한 후보자의 국무총리 자격을 두고서도 엇갈린 평가를 했다. 히딩크처럼 되달라"고 말했다.
“청문회하느라 축구 안봐 수명 몇년 늘었을 것”…의원들 폭소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우리가 인사청문회를 하느라고 축구를 안 본 게 우리 수명을 몇 년 늘렸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하자 의원들의 웃음이 터져 나왔다. 그러면서 한 후보자를 향해 “히딩크처럼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 후보자는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고민정 “계파 적통? 하늘에 계신 분들이 인정 안할 것”…정청래 ‘친노·친문’ 구애 비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5월20일 국회 소통관에서 GTX 삼성역 공사 현장 철근 누락 은폐 증거 확보 회견을 하고 있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어떤 계파에 서 있었다고 그 사람이 적통인가”라고 말했다. 문재인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고 의원은 당내 대표적인 친문재인계 재선 의원으로 분류된다. 다 그렇게 알고 있기 때문에 굳이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정 전 대표가 사퇴 후 첫 일정으로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한 데 대해서도 우회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고 의원은 정 전 대표의 당원주권주의 주장에 대해서도 “저는 그 말이 참 슬프다”며 “민주당은 국민 모두의 정당이어야 한다. 그렇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오는 8월17일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6·25 부상병·의료진 학살에 항전한 무명용사들 기억해야"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이름모를 자유전사의 비' 앞에서 거행된 추모제는 한국전쟁 발발 초기 '서울대병원 학살 사건'으로 살해당하거나 전사한 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자리였다. 서울대병원 학살 사건은 6·25 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6월 28일 북한군이 서울대병원에 난입해 입원 중이던 국군 부상병과 함께 일반 환자와 가족, 의료진 등을 살해한 사건이다. 진실화해위 조사 전에는 당시 입원자 수와 병동 규모, 증언 등을 토대로 900∼1천여명을 희생자로 추정하기도 했다. 서울대병원 학살 사건 당시 인근 동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던 그는 참상을 직접 목격했다고 한다.
정청래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전…형소법 개정안 발의 동참”
정 전 대표는 26일 페이스북에 “정부도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을 밝혔다. 이제는 속도전”이라며 “하루가 급하다. 국회에서 보완수사권 폐지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이 똘똘 뭉쳐 불가역적으로 못을 박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강경파가 주도해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거론하며 “오늘 공동발의 서명을 받을 예정인데 저도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반도 심포지엄] 황대일 "연합뉴스, 한반도 미래 밝히는 역할할 것"
황 사장은 이날 와 통일부·국가안보전략연구원· 동북아센터가 롯데호텔서울에서 공동 개최한 '2026 한반도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이처럼 말했다. 올해로 12회째인 한반도 심포지엄은 국내외 정·관계 인사와 전문가들이 모여 한반도 정세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행사로 가 통일부 등과 함께 매년 개최한다. 올해 심포지엄의 대주제는 '글로벌 복합 위기와 한반도'이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李 “호르무즈 남은 韓선박 5척…3척 주말까지 빠져나올 것”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또 해협 안쪽에 남은 우리 선박은 5척으로 줄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협 내측에 남아있는 한국 선박 5척에 대해서도 식품·선용품·유류 등 항해 재개 필수 물품을 점검하고, 통항 동향해 선사의 자체 운항계획 수립을 돕고 있다.
이 대통령 “호르무즈 남은 선박 3척, 주말 나와…공직자 노고 치하”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 3척이 이번 주말 안에 해협을 빠져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 박미경…비상계엄 맞선 국민 기린다
조선대에서 공공행정학 박사까지 수료했다. 사단법인 푸른길 이사, 국무총리 직속 시민사회위원회 위원,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동의장 등을 지냈다. 위원회는 대통령이 지명하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최대 35명 규모로 구성된다.
李대통령, '韓선박 호르무즈 탈출'에 "남은 3척도 주말 안에"
이 대통령은 26일 엑스에 한국 선박 8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추가로 탈출했다는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육군 장교 통합임관식…학사·간부사관 총 356명 소위 임관
'2026년 대한민국 육군장교 통합임관식'이 26일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개최됐다.
[한반도 심포지엄] 趙의장 "전작권 전환 속도 내 군사주권 당당히 세워야"
조정식 국회의장은 26일 남북 관계와 관련, "대화의 물꼬를 다시 터야 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호남 대규모 반도체 투자는 ‘국정운영 사유화’···정략적 폭주 멈춰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해 ‘6·3 지방선거 진단과 향후 과제 - 보수가치의 회복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을 두고 ‘국정운영 사유화’이자 ‘정략적 폭주’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SNS에 ‘강성 지지층만을 위한 정략적 폭주,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李대통령,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 '시민운동가' 박미경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동의장을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했다.
[한반도 심포지엄] 김성배 "글로벌 복합위기, 외교 업그레이드로 대응해야"
김성배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은 26일 "복합 위기의 도래라는 위험한 징조를 선제적으로 읽어내고 대한민국 외교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를 기회로 전환하는 게 어느 때보다 중요한 분기점에 우리는 서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한반도는 이러한 글로벌 복합 위기에 가장 민감하게 노출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며 " 자주국방과 전략적 자율성 제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아직은 미완의 과제"라고 진단했다. 김 원장은 이날 '2026 한반도 심포지엄' 환영사에서 현재 국제사회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동맹 질서의 균열, 지정학적 위기의 고조, 기술패권 경쟁 등으로 복합 위기에 처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한반도 심포지엄] 한병도 "안보 바탕 실리 외교가 이재명 정부 지향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어떤 불확실성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최우선 가치는 바로 대한민국의 국익과 한반도의 평화"라고 밝혔다.
[한반도 심포지엄] 李대통령 "국익외교, 산업강국 도약…힘 모아달라"
이 대통령은 이날 와 통일부·국가안보전략연구원· 동북아센터가 롯데호텔서울에서 공동 개최한 '2026 한반도 심포지엄'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반도 심포지엄] 장동혁 "대한민국 위기 극복에 정치 제역할 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6일 "위기를 위기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 진짜 위기라는 말이 있다.
李 "호르무즈 남은 우리 선박 5척…3척도 주말 안 탈출 예상"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전략' 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우리 선박들의 추가 탈출 소식을 전하며 "이제 남은 배는 5척"이라고 밝혔다. 이들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37명이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다.
홍준표 “감독이 멍청하면 선수만 욕먹어”…축구대표팀·삼성 동시 겨냥
이에 대해 축구계 안팎에서는 홍명보호의 경기 운영과 전술 선택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美동아태차관보 “韓의 전작권 조속 전환 의지 이해…조건 충족되게 집중”
디솜브리 차관보는 이날 하원 외교위원회의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전작권 전환에 관한 합의는 조건에 기반한 합의”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범석 쿠팡 창업자는 한국계 미국인이며 쿠팡의 본사 또한 미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다.
“개헌 통해 선관위 해체…위원장 상임화·감사원 감사 등 추진” 민주당 ‘선관위 개혁 TF’ 결론
더불어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 개혁TF 위원장인 송기헌 의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TF 6차 회의에서 선관위 개혁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6·3 지방선거 부실 관리 논란에 휩싸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개헌을 통해 해체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상임화, 감사원 감사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단장은 “헌법 개정을 통해서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하겠다”며 “선관위가 국민의 참정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헌법기관이 되도록 선관위 명칭과 구성 방식을 변경하겠다”고 말했다. 현재는 선관위원 9명 중 1명만 상임위원이다. 선관위에 대한 감사 법제화도 헌법 개정을 통해 추진하기로 했다.
한성숙, '헐값 임대' 의혹에 격앙…"영부인 언급은 수용 어려워"[노컷브이]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한 후보자가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을 지인인 미용실 원장에게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임대·매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틀째인 26일, 국회에서는 오피스텔 '헐값 임대·매매' 의혹을 두고 여야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영부인 말씀까지 하는 것은 수용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민주당 이소영 의원도 "초등학생도 하지 않을 수준의 비약과 억측"이라며 야당의 공세를 비판했습니다.
국힘 "이기헌, 국회서 욕설해놓고 적반하장"…與 "공작정치"(종합)
이에 대해 국조특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바이든-날리면'식 가짜뉴스 선동을 즉각 중단하고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 전념하라"고 반발했다. 의원들은 "진실은 명백하다.
미국 CIA처럼 정부가 안보 벤처 육성한다…내년까지 500억 조성
임직원의 비밀유지의무와 투자기관 및 펀드 정보 비공개 등 각종 안전 장치도 마련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방향'을 발표했다. 100% 정부 예산으로 운영되며, AI 데이터 분석 기업인 '팔란티어'가 대표적인 IQT의 투자 사례다. 중기부는 이를 벤치마킹해 정부가 신안보 분야에 100% 직접 투자하는 '한국형 인큐텔'을 설립하기로 했다. 재원은 중기부와 방사청의 펀드 출자 예산을 활용한다. 투자 회수금 배분은 펀드 지분율에 따라 결정하며, 정부투자에 대한 회수금 전액은 재투자에 활용한다.
"예산 아끼고 권위 내려놓자" 새임기 부산 지자체장 이색 행보
26일 각 구·군에 따르면 4년 만에 구청장직을 탈환한 김태석 사하구청장 당선인은 예산 절감 타원에서 인수위원회를 꾸리지 않았다. 김 당선인은 여기에 더해 집무실 내 기존 비품을 그대로 사용해 재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 인수위도 별도로 집무실 리모델링이나 사무 비품 등을 구입하지 않고 그대로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 당선인은 "최소한의 인테리어만 하고 책상, 소파, 집기 비품, 볼펜 한 자루까지 전임 군수가 사용하던 그대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李 "기술 우위가 안보 우위"…'한국판 팔란티어' 1조 기업 5개 키운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전략'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인공지능(AI), 드론, 사이버안보, 우주항공 등 신안보 분야 혁신기업 육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 모두발언에서 "기술 우위가 곧 안보 우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존 K방산의 구조적 한계도 짚었다. 이 대통령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벤처투자 조직인 인큐텔 모델을 거론하며 "한국형 인큐텔 설립을 통해 신안보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전략적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도드라질 만큼 군사 밀도가 높은 나라"라며 "분단이라는 위기 요인을 오히려 기회 요인으로 잘 살릴 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했다.
전주시의회, 개원 앞두고 민주당-비민주당 진영 '파열음'
7월 1일 제13대 전북 전주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원 구성 협상도 시작하기 전부터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비민주당 진영 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들은 "전주 정치는 민주당 일당 독점 속에서 행정 감시 기능이 마비됐다"며 "기득권 관행을 타파하고 민생을 우선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이런 움직임에 대해 민주당 시의원 당선인들은 강한 유감을 표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정부, G20 관계부처 회의 열어 준비상황 점검
정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희상 G20 셰르파 주재로 제3차 주요 20개국 관계부처 회의를 열어 올해 12월에 있을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법제처, 생성형 AI 기반 법령검색 서비스 도입 추진
서비스는 내년 7월 개통 예정으로, 이후 AI 모델 업그레이드 및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한다.
李대통령, 빛의위원장에 박미경 지명…"K민주주의 확산 적임자"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동의장을 빛의 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했다고 26일 전했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동의장을 지명했다. 박 위원장은 현재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한반도 심포지엄] 美의원 "북중러 위협 맞서 한미일 공동 억제력 구축해야"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미국 의회의 입법 미비로 4년 가까이 시행이 중단된 북한인권법을 재승인하는 법안을 작년 11월 발의한 바 있다. 한국계인 김 의원은 행정부 외교 정책을 감독하는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동아태 소위원회의 민주당 간사인 아미 베라 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도 영상메시지에서 "한미관계는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안정뿐만 아니라 세계의 미래를 위해서도 중요한 핵심 관계"라고 평가했다. 베라 의원은 "한미관계의 미래,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 바라건대 평화롭고 번영하며 다정한 21세기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는 한국의 역활과 관련해 매우 낙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집값 더 뛴다?…정부 ‘닥치고 짓기’에도 2~3년 입주 절벽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과 전셋값 상승 폭이 함께 커지고 월세까지 오르는 상황에서, 이미 예정된 입주 물량만으로는 향후 2~3년간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 적정 수요로 보는 연간 4만~5만 가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박형준 부산시장 퇴임…5년간 15분 도시·가덕신공항 이끌어
박 시장은 26일 오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직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5년간 부산 발전을 위한 여정을 끝냈다. 박 시장은 선거 패배 이후 매일 시정을 챙기며 지난 23일 전 당선인에게 시정 연속성을 강조하며 여러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박 시장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예기치 않은 낙마로 2021년 4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박 시장은 임기 중 가장 아쉬운 부분에 대해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 실패를 꼽기도 했다.
국힘 "與, 檢보완수사권까지 전당대회 제물 삼아 공천권 경쟁"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권력의 안위를 위해 국민의 안위를 내팽개친 대가는 결국 민심의 거대한 분노가 되어 이재명 정권을 집어삼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 안전보다 강성 지지층을 향한 선명성 경쟁에 몰두하는 모습이 한심하기 그지없다"고 비판했다. 개혁신당도 김 총리와 정 전 대표의 신경전을 "권력이라는 뼈다귀를 향한 개싸움"이라고 비판했다.
친명 김남준, 與 분열에 "솔로몬재판 가짜엄마 구분될 것"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열되는 당권 경쟁에 경고음을 냈다. 최근 검찰개혁 등의 이슈에서 파열음을 키우는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한 경고로도 읽힌다. 김 의원이 6·3 재보궐선거 당선 이후 당권 이슈에 목소리를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맹정섭 충주시장 후보, 이동석 당선인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맹 후보는 후보 간 득표 차보다 무효표가 지나치게 많다는 등의 이유로 지난 8일 선관위에 당선무효 소청을 제기했다.
[속보] 민주당, 29일 비상의총 소집.."6월 내 원구성"
민주당은 오는 29일부터 비상 의원총회를 열 예정이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상임위원장 후보 확정
(광주·무안=) 박철홍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상임위원장 후보 11명을 확정하며 통합의회 원구성을 위한 내부 경선 절차를 마무리했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은 26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상임위원장 후보 11명을 선정했다. 민주당은 앞서 내부 경선을 통해 초대 의장 후보에 4선의 송형곤(고흥1·4선) 당선인을 선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전체 의원 91명 가운데 민주당 소속이 83명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해 민주당 내부 경선 결과가 사실상 초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구성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 최종 선출은 7월 1일 첫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들의 투표를 거쳐 이뤄진다.
"실용국익외교·평화로 복합위기극복"…연합뉴스 한반도심포지엄
국가기간뉴스통신사 는 26일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통일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동북아센터와 공동으로 '2026 한반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개회식에서 정관계 주요 인사들은 격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국익과 평화에 초점을 맞춘 실용적 외교로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과거처럼 북핵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평화 체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선 비핵화 관성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 위대한 여정은 북미 대화에서 출발해야 한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속히 다시 마주 앉기를 기대한다"며 북미 정상의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미국 정계를 대표해 영 김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과 아미 베라 하원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더욱 돈독해질 한미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개회식과 기조연설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2개 세션에서 본격적인 토론을 벌였다. 한반도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문가와 정관계 인사들이 모여 한반도 정세를 진단하고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는 행사로, 가 통일부와 함께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황대일 사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는 앞으로도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정확한 정보와 균형 잡힌 시각,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한반도의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를 밝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반도 심포지엄] 오세훈 "북핵 고도화 대응해 핵 억제 잠재력 확보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 등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일본처럼 핵연료 재처리나 우라늄 농축 같은 핵 억제 잠재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무기체계·AI 융합 속도전, 기술 패권 경쟁 속 K방산 기술 보호 강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2026 방산기술보호 컨퍼런스에서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방산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각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26 방산기술보호 컨퍼런스를 잇달아 개최하며 K방산의 체질 개선과 안보 울타리 강화 방안을 동시에 모색했다.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2026 방산기술보호 컨퍼런스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10번째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방산기업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방사청 제공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방산기업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반도 심포지엄] 정동영 "先비핵화 관성 벗어나 평화체제 논의해야"
지난 30여년간 비핵화 문제에만 매몰되면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으로, 북한 비핵화 전이라도 정전체제를 평화제제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정 장관은 이날 와 통일부·국가안보전략연구원· 동북아센터가 롯데호텔서울에서 공동 개최한 '2026 한반도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연간 핵무기를 10∼20개를 만들 수 있는 핵물질을 생산할 수 있을 만큼 핵능력이 이미 고도화됐고, 당장 북한의 핵무력 포기를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을 외면해선 안 된다는 주장이다. 올해로 12회째인 한반도 심포지엄은 국내외 정·관계 인사와 전문가들이 모여 한반도 정세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행사로 가 통일부 등과 함께 매년 개최한다. 올해 심포지엄의 대주제는 '글로벌 복합 위기와 한반도'로 정 장관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설탕부담금, 연간 최대 9000억..물가 영향 미미"
아울러 설탕부담금이 물가에 미칠 영향도 미비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김윤·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가당음료 설탕부담금 도입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현재 국회에 제출된 설탕부담금 신설 내용이 포함된 법안과 별도 기준을 마련해 추계를 진행했다. 우선 윤영호 서울대 교수는 음료 100ml에 당 함량이 5g 미만이면 부담금을 면제하고, 5g 이상 10g 미만 250원, 10g 이상일 경우 500원을 부과하자고 주장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안도 윤 교수와 마찬가지로 5g 미만일 경우 부담금을 면제한다. 당 5g 이상 10g 미만일 경우에 250원, 10g 이상부터는 500원을 부과한다. 이수진 민주당 의원안은 당 함량 구간을 1g마다 세분화해 부과한다. 1g 미만일 경우 10원부터 10g 이상 280원까지다. 이를 종합하면 윤 교수안의 경우 설탕부담금이 연 평균 9090억원, 김선민 의원안의 경우 6789억원, 이 의원안은 4274억원이 걷힌다.
李대통령 "기술이 승패 가른다…팔란티어 경쟁할 혁신기업 육성"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현대 안보환경은 기술이 승패를 가르는 기술안보 시대로 바뀌었다. 전장은 지상·해상·공중을 넘어 인공지능(AI)이 지배하는 영역으로 무한 확장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인공지능·드론·사이버안보·우주항공 등 첨단 독점 기술을 보유한 신안보 혁신기업을 육성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안보시장은 혁신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젊은 청년의 신념과 열정으로 시작해 세계적 안보혁신 기업으로 성장한 미국 팔란티어처럼 우리 혁신기업이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대기업들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디. 그러면서 "결국 민간 혁신기업의 활동을 정부가 얼마나 측면 지원을 잘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날 것"이라며 "정부도 새로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베네수 강진]각국 베네수엘라 긴급지원 착수, 미 재무부 제재 해제···미국 재건 의지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 카티아 라 마르의 한 아파트 건물이 지진의 양향으로 심하게 파손됐다. AFP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지진으로 사망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제 사회의 지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마두로 축출’ 이후 베네수엘라를 ‘경제적 보호국’으로 대하는 미국의 정책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 재무부는 25일(현지시간) 지진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 일부를 일시적으로 해제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날 버지니아주와 캘리포니아주 구조대 파견을 발표했다.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제통화기금(IMF)과 재건기금 2억달러(약 3087억원) 조성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군사작전으로 체포한 뒤 친미 정부로 전환시키고, 석유 수출 대금 등은 미국 재무부가 직접 관리해왔다. 베네수엘라를 경제적 보호국으로 대하는 미국이 대규모 재난 앞에서 구호·재건 비용까지 책임질 의지가 있는지가 관건이라는 지적이다. [베네수 강진]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35명·부상자 4300명으로 증가 연쇄 강진이 발생한 베네수엘라에서 사망자 수가 235명으로 증가했다.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 수수”
김건희 여사가 2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부정청탁및금품등수수의금지에관한법률위반 증거인멸 등에 대한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재판부는 “일반 국민이 평생에 한 번도 취득하기 어려운 고가의 물품을 별다른 거리낌 없이 타인으로부터 수수했다”며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정청래 “공소청에 수사관 남아있을 이유 없다…수사권 완전 폐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도서전 평산책방 부스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랬더니 뚜렷하게 뭐가 있는 건 아니더라”고 했다.
윤호중 장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민원서비스 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정부가 민원서비스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출범 당일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과 서비스 개통이 이뤄지는 만큼, 증명서 발급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도 함께했다. 이어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출범 당일 시간대별 민원실 조치 사항을 확인했다.
드론작전 육해공군 이관·정책은 드론본부로…우크라전 벤치마킹
2022년 12월 북한이 감행한 '무인기 영공 침범' 사건 후속 대응책으로 이듬해 창설된 드론사는 각 군에서 드론 관련 작전 개념을 발전시키고 소요도 제기하는 상황에 맞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국방부의 드론사 개편 방향은 드론이 전장의 핵심 변수로 부각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사례도 벤치마킹한 것으로도 보인다. 국방부 관계자는 "우크라전 등을 보면 드론 운용 형태는 기본적으로 중앙집권적으로 하다가 지휘통제 시스템 등이 발전하면서 결국 분권적으로 분배된다"고 설명했다. 드론사가 개편되는 국방드론본부는 빠른 속도로 드론 기술이 발전하는 추세에 맞게 신속한 전력획득 등을 위한 정책 기능을 집중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러시아 국방부는 러·우전 개전 이후 드론 및 무인기 생산량을 17배 가까이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군도 저비용 일회성으로 적의 방공체계를 효과적으로 소모시킬 수 있는 드론 전력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안 장관은 "국산 드론 부품을 강화해 100% 국산으로 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팔란티어 경쟁할 혁신기업 육성…CIA처럼 한국형 인큐텔 설립”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전략’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미국 중앙정보국(CIA) 인큐텔 모델처럼 한국형 인큐텔을 설립해 정부의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현대 안보 환경은 기술이 승패를 가르는 기술안보 시대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정부는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 5개, 매출 1000억 기업 50곳 육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국 민간 혁신기업의 활동을 정부가 얼마나 측면 지원을 잘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날 것”이라며 “정부도 새로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北 열병식 훈련장소 '미림비행장'에 트럭…하반기 열병식?
북한이 열병식 연습 장소로 이용하는 평양 미림 비행장에 수십 대의 병력수송 트럭이 도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김건희 여사가 2022년 3∼5월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으로부터 받은 1억380만 원 상당의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김 여사 측은 그간 일부 귀금속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으나 대가 관계를 강하게 부인했다.하지만 재판부는 김 여사와 뇌물 공여자들의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 대가관계가 성립하고 김 여사도 물품에 대가성이 있음을 인식했다고 본 것이다. 재판부는 김 여사가 이 회장에게 장신구를 선물받은 뒤 ‘도와드릴 것이 없냐’고 물어본 점 등을 언급하며 “피고인은 대가성은 인지하며 수수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알선 명목 관련 전체적이고 포괄적인 대가 관계가 성립된다”고 했다. 그는 법정으로 걸어 들어오는 과정에서 다소 절뚝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국힘 "정치가 기업 팔 비튼 것"…'호남 반도체 투자설' 공세(종합)
그러면서 "반도체 입지와 투자는 기업의 전략적·자율적 판단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며 "정치권이 무리하게 개입하면 우리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자체가 허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실장의 사적이익 때문에 대한민국 기업들이 대혼란에 빠지고, 지역감정이 다시 분출하는 작금의 현실을 명확히 인식하고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한편 경북 구미을 지역구의 강명구 의원은 "구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사업 특화단지를 전공정 팹과 대규모 클러스터로 확장해 반도체 공급망의 중심축으로 완성해야 한다"며 구미 투자를 촉구했다. 강원도나 충청도 같은 타지역의 물을 끌어다 쓰며 일방적 희생을 강요할 심산인가"라며 "타 지역의 희생을 담보로 하는 일방적 정책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與 "국힘, 李정부 지역발전 폄훼말아야…호남에 국한되지 않아"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날 이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논의한 사실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첨단전략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의 번영, 성장의 과실을 지방이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는 국가 균형성장을 동시에 실현하는 고차원적인 국정과제"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겨냥해 '이른바 삼전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설'을 고리로 공세를 펼치는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이자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을 폄훼하지 마십시오"라고 26일 반박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가균형발전 전략은 비단 호남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며 "충청권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운영 중인 반도체 생산 거점 확장 등 대규모 투자 계획을 구상 중이며 영남권에는 제조업 기반이 갖춰진 특징을 활용한 피지컬 AI벨트 등의 발전 모델을 거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사청, 방산 분야 청년지원책 'K-방산 청년뉴딜' 추진
아울러 방산분야 청년 혁신가를 배출하는 '창업경진대회'도 내년부터 보다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다.
강원사회적경제대책위 "최혁진 의혹제기로 혼란…공개 검증하라"
이와 함께 최 의원이 최근 SNS에 올린 강원도 담당국장 면담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확인 결과, 위탁계약 유지 여부와 수사 의뢰는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 여러 방안을 검토하는 단계라는 설명을 들었다며 최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하지만, 오는 30일까지 참석 여부를 회신하지 않거나 불참할 경우 사퇴 촉구와 퇴진 운동 등 집단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영상] '핵 올인' 김정은, 트럼프와 담판 시도할 유일한 변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이란 종전 이후 처음 나선 공개석상에서 핵무력 강화를 거듭 천명했습니다.
李 지지율 51%, 취임후 최저…부정평가 첫 40% 넘어
부정 평가는 같은 기간 6%포인트 오른 41%로 집계됐다. 갤럽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40%대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24%)가 가장 높았고 경제·민생(15%) 등이 꼽혔다. 정청래 전 대표는 19%, 송영길 의원은 1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은 39%,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49%로 집계됐다.
"청년 뉴딜, 1100명 인재 양성" K-방산 4대 강국, 정조준 전략 가동
방위사업청은 26일 첨단 인공지능 기술의 무기체계 융합과 원천 기술 보호망 구축에 이어 청년 인재의 방산 유입을 촉진하는 대규모 청년 뉴딜정책까지 발표하며 K방산의 미래를 향한 전략을 구체화 하고 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K방산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필수 요소라며 일자리 지원과 청년이 방위산업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방산 청년 뉴딜정책은 진입경험, 안착성장, 혁신자립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3단계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핵심 과제인 채용연계형 방산 계약학과를 기존 대학원에서 학부 과정까지 전격 넓히고 방산 특화형 지역거점 전문인력 양성 주관대학을 추가 지정한다. 특히 청년들의 실질적인 도전과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3단계 혁신자립 단계에서는 국방과학기술을 활용한 방산 청년 창업경진대회 안이 전격 가동된다. 국방과학연구소 등이 보유한 첨단 국방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하는 스핀오프 방식을 적용해 청년 예비 창업가들에게 원천 기술을 전폭 개방한다.
'서울 수성' 국힘, 당선자 한자리에…"안주하지 말고 힘 합쳐야"
배 위원장은 "서울시민들이 약속한 서울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미래를 확보하라는 준엄한 명령의 버튼을 다시 한 번 누르는 자리"라며 "서울시장을 지키긴 했지만 환경이 녹록지 않다. 전체적으로 광역의회에서도, 기초의회에서도 고군분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구를 지역구로 둔 권영세 의원은 "오 시장이 당선돼서 다행이지만 서울 전체 시의원이 70∼80여명에서 30여명으로 줄었다. 구의회와 시의회에서 우리 시장과 시정을 굉장이 힘들게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고동진(서울 강남병) 의원도 "시의원 숫자가 저번 선거와 거의 역전됐다. 오 시장은 특강 후 취재진을 만나 "앞으로 4년간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시정을 운영할지, 세계 도시경쟁력 '3위'에 안착할 방법과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고 말했다. 시의원 의석 수와 관련해선 "의석 수 부족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민의를 존중하고 협치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민주당과의 협치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 다소간의 갈등도 예상되지만 지혜롭게 잘 돌파하겠다"고 말했다.
[게시판] 국힘 '올림픽공원 2030'과 주권회복 좌담회 개최
양윤선 건국대 초빙교수 사회로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투표지 부족 사태를 문제 삼으며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석한 20·30대 청년들이 나와 집회 참석 이유와 향후 집회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김장겸 의원)는 29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청년주권포럼 출범식 좌담회 - 올공 2030 청년들에게 주권 회복 해결책을 묻다'를 개최한다.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김장겸 의원)는 29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청년주권포럼 출범식 좌담회 - 올공 2030 청년들에게 주권 회복 해결책을 묻다'를 개최한다.
前스웨덴 한반도특사 "北, 통일논의 안해…통일부→선린부로"
"선린부는 두 국가 관계 관리하고, 신뢰 구축하는 역할" "북한이 더 이상 통일을 논의하려 하지 않는데 통일부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한국이 북한과 대화하려면 제도적 틀을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다. 이어 "이는 한국이 북한에 맞춰야 한다는 게 아니라 변화한 현실에 맞게 제도도 현대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알렉스 웡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은 싱가포르 공동성명에 대해 "북미 정상이 비핵화에 대해 처음으로 합의한 문서"라고 평가하면서도 실무협상이 충분히 진전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앞으로 협상이 재개된다면 북한 실무대표단에 보다 실질적인 권한이 부여돼야 한다"며 "그래야 생산적인 정상회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속보] 조정식 의장측 "野에 상임위원 선임안 통보"
장현주 국회의장실 공보소통수석은 26일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에 대한 (상임위원회) 위원 명단이 담긴 공문을 발송했다"며 "29일 낮 12시까지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장현주 국회의장실 공보소통수석은 26일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에 대한 (상임위원회) 위원 명단이 담긴 공문을 발송했다"며 "29일 낮 12시까지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장현주 국회의장실 공보소통수석은 26일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에 대한 (상임위원회) 위원 명단이 담긴 공문을 발송했다"며 "29일 낮 12시까지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법사위 공방' 지속..與 "이달 내 원 구성"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상임위원회 구성 관련 국회의장 항의방문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오는 29일이 22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을 둘러싼 최종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시한 상임위원 명단 제출 시한인 26일 정오가 지나도 국민의힘이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서다.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비상의원총회를 소집했고 의원 전원 비상 대기에 돌입하며 단독 처리 가능성을 재차 시사했다. 여야 쟁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법사위원장직을 두고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다른 상임위는)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金총리, 野 '호남 반도체' 비판에 "정치 공세로 미래 발목 안돼"
그는 "기업이 시장 논리에 따라 투자를 결정하면 정부는 이를 지원한다"며 "AI 시대의 도래가 초래한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각국이 경쟁적으로 공장을 건설 중이다. 뒤처지면 죽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기업 결정의 성공을 위해 전폭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거듭 약속했다. 나아가 김 총리가 호남 반도체 투자설에 적극 방어에 나선 배경에는 전당대회 호남 표심에 대한 고려도 있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호남 반도체 비판 토론회, 기업·산업부 불참.."李정부 압력"
뉴시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두고 국민의힘이 비판 토론회를 열었다. 하지만 초청한 반도체 기업들과 산업통상부 등 정부부처는 불참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삼성전자 사장 출신 고동진 의원, 김미애 의원은 26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이슈를 주제로 하는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반도체 수요 확대로 용인 클러스터에 더해 추가로 산업단지를 조성해야한다면서다. 구체적인 걸림돌들도 짚었다. 이 같은 맥락에서 고 의원은 "청와대의 국정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선동적인 쇼"라고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 임기 후에도 기업들이 실제로 호남에 투자할지 의문"이라고 내다봤다.
李대통령 "1조 이상 가치 혁신기업 5곳 육성…팔란티어와 경쟁"(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현대 안보환경은 기술이 승패를 가르는 기술안보 시대로 바뀌었다. 전장은 지상·해상·공중을 넘어 인공지능(AI)이 지배하는 영역으로 무한 확장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인공지능·드론·사이버안보·우주항공 등 첨단 독점 기술을 보유한 신안보 혁신기업을 육성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군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윤리적으로 얘기하기 좀 어려운 측면도 있지만, 휴머노이드 적용은 사실 매우 주력해야 할 부분 중 하나"라며 "인력이 워낙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방 조달 분야에 대해서는 "(첨단 무기를 납품하는데)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린다. 연구·개발하다 승인될 때쯤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는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기에 아마도 일종의 기득권, 기존에 거래하던 곳에서 저항도 나온다. 새로운 시도를 했다가 문제가 되면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니 하던 대로 하려고 한다"며 "공직사회의 투명성도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野에 상임위원 명단 통보
조정식 국회의장이 26일 정오까지 여야에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이 이에 응하지 않았다. 이에 임의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소속 상임위원회를 배정해 통보했다. 오는 29일 정오까지 의견을 제출하라면서다. 민주당은 상임위원 명단을 추려 의장에 제출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거부했다. 이에 따라 조 의장은 임의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상임위를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오세훈 "호남 대규모 반도체 투자, 정략적 폭주…국정 사유화"(종합)
"檢보완수사권 무력화 강행 시 치명적 피해…강경 지지층 호소에 쓰면 지탄받아"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이른바 '삼전닉스 호남 반도체 투자설'을 두고 정략적 폭주이며 국정 운영 사유화라고 비판했다. 이어 "산업의 생존 조건인 전력·용수·인재 확보는 무시한 채, 오로지 선거용 지지층 결집만을 노린 무책임한 개입으로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미래 성장 엔진인 반도체도, 국민을 지킬 사법 정의도 모두 강성 지지층의 입맛에 맞추고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 전락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정략적 폭주를 당장 멈추지 않는다면, 기다리는 것은 준엄한 심판뿐"이라고 했다.
한국-이란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해협 통항 등 논의
아라그치 장관은 현재 미국과의 협상 관련 상황 및 이란의 입장에 관해 설명했다.
[영상] 해상 연합훈련 림팩 시작…한국 첫 다국적 해군 지휘관 임무
올해 림팩에는 한국 해군의 8천200t급 최신예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 3천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등 전력이 참여합니다.
[한반도 심포지엄] "中, 北中관계 개선 원하지만 한반도 비핵화 입장 변화 없어"
위톄쥔 중국 북경대학교 국제전략연구원장은 26일 '한반도 심포지엄'에서 "우리는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려고 하고 있으며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우리 입장에는 어떤 변화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위 원장은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북중관계 정상화" 노력으로 평가하고서 "중국은 한반도에 대한 정책을 바꾸지 않는다. 그건 장기적으로 한반도의 비핵화와 한반도에서 평화 체제 구축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그는 중국에 매우 우호적이지만 일본, 그리고 미국 및 트럼프 대통령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정상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동북아시아 지정학적 구도를 '북중러 대 한미일'로 규정하는 외교가의 시각이 중국의 입장과는 다르다면서 "중국은 군사 동맹 체계와 지역의 블록화를 늘 반대해왔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자신에 대한 퇴진 요구를 ‘해당 행위’로 규정하며 징계 가능성을 내비친 것이다.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미뤄뒀던 당 중앙윤리위원회 가동을 통해 징계 절차를 개시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해당 행위 논란이 있었지만, 지방선거 이후로 미룬다고 했었다”며 “징계 요청이 들어와 있는 모든 사안에 대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용실 원장에 헐값 임대? “억측”…한성숙 청문회 둘째날도 부동산 공방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이틀째인 26일 한 후보자의 오피스텔 임대·매매의 적절성 등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가 오피스텔을 임대·매매한 지인이 과거 권양숙 여사의 미용사였던 점을 거론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한 후보자는 “수용하기 어려운 수준의 과한 주장”이라며 반박했다. 우회 증여 아닌가”라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이러한 의혹 제기에 “과하다고 생각한다”며 반박했다. 그는 “(부동산이) 안 나가니까 싸게 드린 것인데 대통령 영부인 말씀까지 하시는 것은 수용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제가 갖고 있지 않은 문제에 대한 지적은 명확히 말씀드리고 넘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미래 과학군 이끌 대한민국 육군의 리더 356명의 신임장교 탄생
26일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육군 장교 통합임관식에서 신임장교들이 정모를 하늘로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육군 제공 대한민국 군의 중추이자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 및 군장성을 배출해 온 명문 육군학사장교와 간부사관이 미래 과학군을 이끌 정예 초급장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육군학생군사학교는 26일 충북 괴산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026년 대한민국 육군 장교 통합임관식을 개최하고 학사사관 71기 및 간부사관 47기 등 총 356명의 신임 육군 소위를 배출했다.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이 26일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육군 장교 통합임관식에서 김민경 소위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하고 있다. 육군 제공 26일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육군 장교 통합임관식에서 신임장교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육군 제공 26일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육군 장교 통합임관식에서 신임장교들이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의 안전 통항 강조”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있는 한국 선박들의 안전한 통항을 당부했다. 이날 통화에서 조 장관은 이란 측에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들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아라그치 장관은 현재 미국과의 협상 관련 진행 상황과 이란 측 입장을 설명했다.
‘법사위원장 이견’ 여야 원구성 또 불발…“이달 절대 못 넘겨” vs “마지막까지 반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6일 국회의장실에서 하반기 원 구성 관련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26일 공전하고 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2차 시한으로 제시한 이날 정오까지 국민의힘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았다. 조 의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상임위원회를 임의로 배분한 명단을 국민의힘에 통보하면서 압박 강도를 높였다. 18개 상임위 전체를 처리하기 위한 의결 절차를 밟아주십사 강력히 요청드렸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지난 24일까지 여야에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했으나 국민의힘이 응하지 않자 제출 시한을 이날 정오까지로 한 차례 연장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2차 시한까지도 명단을 제출하지 않았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는 29일 각각 의원총회를 열어 원 구성 협상 관련 당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게시판] 남북하나재단, 상반기 탈북가정 학생 354명에 장학금
재단은 이날 재단 강당에서 장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정치 한 컷]한병도 “단독 원 구성 강행”…野에 ‘최후통첩’
여야 합의 정신을무시한 처사라며, 협치 없는 상임위 구성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민석, 국민의힘 ‘호남 반도체’ 비판에 “정치 망치는 것도 모자라 경제·미래 발목 잡아서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검토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판에 “낡은 정치가 또 미래의 발목을 잡으려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엑스에 “겨우 내란을 극복하고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경제 전쟁 앞의 기업 판단을 또다시 정치 공세로 방해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뒤처지면 죽는다”고 말했다.
[쇼츠] 한국, 해상 연합훈련 림팩서 첫 해군 지휘
약 3만명의 다국적군이 참가하는 이번 훈련에서 한국은 처음으로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임무를 맡았습니다.
韓-이란 외교장관, 호르무즈 통항 등 논의..전쟁 후 5번째 통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26일 통화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통항, 재외국민 보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을 강조했다.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가운데 8척이 이날 추가로 해협을 빠져나왔다. 목적지가 한국인 선박은 1척이다.
국회 원구성 협상 또 결렬…與 "30일까지 표결 강행"
22대 국회 후반기의 주요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벌이는 원구성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국회의장이 제시한 두 차례의 명단 제출 시한을 국민의힘이 지키지 않자 민주당은 오는 29일 이후 표결 처리를 강행하겠단 입장이다.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남은 3척 주말 탈출할 듯
조현 외교부장관은 26일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통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재섭, 장동혁에 “당장 저에 대한 징계 착수하시라”
그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해당 행위 논란이 있었지만 지방선거 이후로 미룬다고 했었다”며 “징계 요청이 들어와 있는 모든 사안에 대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감사원장, 신임 감사위원에 이진국 前사법제도비서관 임명제청
김호철 감사원장이 신임 감사위원에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 출신의 이진국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 제청했다고 감사원이 26일 밝혔다.
李대통령 "GPU 더 필요, 추경 하게 될지도"…靑 "결정된 바 없어"
다만 청와대는 "추경 여부에 대해서 결정된 바 없다"며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국내 GPU 물량 확보 현황을 물으며 "(GPU가) 점점 대규모로 필요할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추경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사실 재원도 추가로 발생하는 것 같다"며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GPU 확보 속도에 대해서도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상임위원 명단 통보에..정점식 "與 독재 맞서 싸울 것"
정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참으로 개탄스럽다. 이게 국회인가,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이렇게 해도 되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 의장은 26일 낮 12시까지 여야 원내지도부에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은 원구성 협상이 결렬되면서 제출을 거부했다. 그러자 조 의장이 원구성 명단을 일방적으로 국민의힘에 통보했다. 이에 대해 정 원내대표는 "자기들끼리 마음대로 시한을 정해서 명단을 제출하라고 압박하고, 그 압박에 굴복하지 않으니까 마음대로 명단을 짜서 팩스로 보냈다"며 "이게 바로 독재다.
한성숙 '헐값 오피스텔 매도' 알고 보니 지인
한 후보자는 다주택자 논란에 25일 인사청문회 전에 주택 3채를 헐값에 넘겼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지인에게 보증금 5000만원과 월세 400만원 시세보다 낮은 보증금 1000만원과 월세 150만원으로 임대했다. 한 후보자는 청문회 전에 해당 오피스텔을 20억원대 시세보다 5억원 낮은 15억원에 급매했는데, 임차인이던 지인이 사들였다. 한 후보자는 "영부인 말씀까지 하는 건 수용하기 어렵다.
원구성 협상 또 불발…與, 이달내 처리 방침 밝히며 비상대기령
한 원내대표는 회동 뒤 "오늘까지도 법제사법위원장 얘기를 똑같이 반복하고 있다"며 "야당에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도 "법사위 문제로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정오까지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 명단을 제출할 것을 여야에 재차 요구했다. 그는 원 구성 문제와 관련, "이번 달을 절대 넘기지 않고 무조건 처리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장현주 의장실 공보수석은 "(조 의장이) 6월 안에 원 구성이 돼야 한다는 의지가 있다. 이 경우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수차 공언한 대로 단독으로 원 구성을 "강행"(한 원내대표)할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은 이듬해인 2021년 7월 상임위원장 일부를 야당에 넘겼다. 정 원내대표는 "월요일(29일) 오후 2시에 의총을 소집했다"며 "지금까지 상황을 보고하고 투쟁할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신임 감사위원에 이진국 전 사법비서관…李대통령 임명 인사 과반 넘어
감사위원회는 감사원의 주요 감사계획과 감사 결과 등을 다수결로 심의 의결한다.
李대통령 "韓日관계 많이 개선돼 '가깝고 또 가까운 나라' 되길"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을 두고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평가가 나오는데, 저는 한일 관계가 많이 개선돼 '가깝고 또 가까운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 관계가 최근에 많이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한일 관계가 많이 개선되는 것이 양국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국민 간 교류나 고위 정상 간 교류도 중요하지만, 의원 간 교류도 중요하다. 교류가 더 활발하게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힘, 趙의장 '상임위원 임의배정 팩스통보'에 "이게 바로 독재"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6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후반기 국회 상임위 위원을 임의배정한 것과 관련, "이제 마음대로, 제멋대로 독식하고 독재해보라. 야당은 끝까지 싸우겠다"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들과 만나 조 의장이 국민의힘 원내대표실로 팩스로 보낸 '국민의힘 상임위 배치' 공문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의 경우 전반기 국회 상임위 위원 명단을 그대로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원내대표는 "참으로 개탄스럽다. 이게 국회인가. 이게 바로 독재다"라고 비판했다.
또 호남 간 김민석 “난 DJ 키즈이자 당원주권론자”…전대 겨냥 민주당 ‘적통성’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광주를 찾아 “공부하는 정당이 최고의 정당이고, 김대중을 만든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학습이었다”며 “당원주권 시대의 전제는 공부하는 당원”이라고 밝혔다. DJ 키즈임을 강조해 온 김 총리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호남에서 자신의 민주당 적통성을 부각하고, 차기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원주권주의 주장을 겨냥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김 총리는 이날 정 전 대표가 표방하는 당원주권주의를 겨냥해 “당원주권시대라는 말을 제일 처음 만들어내고 사용한 사람이 저”라고도 말했다. 김 총리는 “1인1표제로 (당원주권이) 끝인가? 정 전 대표도 전날 페이스북에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역사를 지키겠다”며 민주당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경기 양평에서 1박2일로 열린 민주당 여성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했다. 김 총리와 정 전 대표는 전날인 25일에도 전북 정읍에서 열린 전북도당 당선인 워크숍을 나란히 찾았다.
與 당권레이스 과열에 보완수사권 놓고 계파·노선갈등 고조(종합)
鄭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金 '빨리 정리하자'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다음 달 1일 오찬을 하기로 하고 정부가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을 밝혔음에도 당내 계파·노선 갈등은 더 심화하는 모습이다. 정청래 전 대표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페이스북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관련 글을 총 5차례 올리면서 선명성 노선을 더 부각했다. 그는 이날 김대중정치학교 주최로 광주에서 열린 '청년리더십학교 워크숍' 강연에서 "보완수사권 문제에서 저는 일관되게 폐지가 원칙이라고 얘기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친명계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를 향해 허송세월이니 꼼수니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다. 박지원 의원 또한 "보완수사권 폐지는 민주당 의총에서 합의로 결정된 사항"이라며 "왜 새삼스럽게 이슈화했는지도 이해가 안 되지만 총리께서 정리했으면 잘 된 결정 아닌가. 불필요한 이슈를 만들고 우리끼리 싸워서 내란 세력이 유리하게 만드는 일은 안 해야 한다"고 가세했다. 그러면서 정 전 대표의 대표직 운영에 대해 "불만이 많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여성 당선인 워크숍에 이어 충남 지역 시장들을 방문했고, 김 총리는 광주 강연을 통해 호남 민심을 향한 구애를 계속했다. 이들 주자는 오는 28일 경기 광주에서 열리는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나란히 참석할 예정이다.
장동혁, 사퇴 요구 의원들 실명 저격…"당내 싸움엔 맨 앞, 대여 투쟁은 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본인이 공천한 시장"이라고 했고, 이성권 의원에 대해서도 "부산 재선 의원은 구청장을 뺏겼다. 본인이 공천한 구청장"이라고 직격했다. 무엇이 당심인지 가려 적절한 조치를 취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장 대표로부터 실명 지목된 김재섭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반박했다. 당의 처분을 기다리겠다"고 맞받았다.
金총리 "과한 언어로 대통령 비판, 자칫 난으로 연결될 수도 "
태도, 언어, 마음"이라며 "자칫 전체의 대오를 흐트러트리거나 전체 지도력을 훼손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실제로는 우리 세력 전체와 리더십을 흔드는 결과가 된다"라고도 지적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은 정말 대대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이대로 가면 시대에 떠내려간다"며 "청년적 정당으로 바꾸고 문화를 대대적으로 바꿔야 한다. 왜 우리끼리 왜 멸칭을 써야 하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음 총선·대선에 '쟤네 나빠요' (하며) 선거를 할 수 있나. 그렇지 않으면 연속집권을 하기 어렵다"고 잘라 말했다. 또 "지금은 3박자(연대·통합·확장) 대통합을 해야 하는 시기"라며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친 누구, 친 무엇'의 문제가 아니다. 끝으로 "우리 개인이 훌륭하냐 아니냐,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올바른 시대정신의 길을 가고 있느냐"라며 "지금 시대정신의 요구는 민주의 황금시대를 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섭 "장동혁, 내 징계 절차 착수하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장동혁 대표는 지금 당장 저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라"며 "당의 처분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두가 패배를 말하던 전장에서 저는 선봉에 서서 싸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 지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500만달러 인도적 지원
24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강진이 발생한 후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구조해 옮기고 있다.
한성숙 청문회서 거론된 '홍명보'…"축구 안봐서 수명 몇년늘어"
민주당 소속인 백혜련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오늘 우스갯소리로 한성숙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홍명보 감독에 대한 청문회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선수 출신 홍명보보다 지도자 출신 거스 히딩크 감독이 낫겠다고 한다"며 "총리 후보자는 일반 관료나 우리가 흔히 본 교수 출신이 아닌 히딩크라서 대통령이 발탁했다. 히딩크처럼 되달라"고 말했다.
정부, 강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500만달러 인도적 지원
정부가 강진 피해를 당한 베네수엘라에 5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국제기구를 통해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외교부가 26일 밝혔다.
김민석 “포괄적 접근” vs 정청래 “7월내 처리”…‘보완수사권 폐지’ 당권주자 정쟁 소재 전락하나
26일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월 검찰청 폐지 후 신설되는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 여부 등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책임론 공방을 이어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김용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형소법 개정안 공동발의에 참여하겠다며 “범민주진보연합으로 보완수사권 폐지 돌파하자”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그러면서 “7월17일 제헌절 이전에 법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김 총리를 겨냥해 “정부안 제출 안 해? 시간 끌기용 꼼수가 아니길 두 손 모아 기도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그러면서 “토론할 영역의 문제를 다 놓쳐버리는 식으로는 안 가는 게 좋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전날 회견을 열고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며 “별도의 정부안을 제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 설전이 이어졌다. 비당권파 강득구 최고위원은 “엄중한 과제를 놓고 국민의힘도 아닌 우리 내부에서 정치적 이익을 위해 선명성 경쟁의 도구로 활용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국회가 속도를 내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당내에선 정 전 대표가 전당대회 쟁점으로 보완수사권을 띄우려 하면서 숙의 여지를 좁히고 내부 갈등을 키운다는 비판이 나왔다. 강성 당원들만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르면 8·17 전당대회 전 형소법 개정안을 처리한다는 입장이다.
[북한단신] 구축함 건조 노동자들, 김정은 위원장 '선물' 받아
구축함 건조에 참여한 남포조선소 노동자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선물을 받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10개월째 홀로 지낸 돌고래 '안목이'…해수부, 구조·치료 추진
26일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 측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다음 주 중 안목이의 긴급 구조와 치료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을 세웠다. 앞서 김중남 당선인은 안목이의 신속한 구조와 치료를 촉구하는 긴급 서한을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보냈다. 이어 "안목이는 그동안 시민과 국민에게 큰 사랑과 위안을 줬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의 결단으로 한 생명을 살려달라"고 요청했다.
"축구 안 본 게 수명 늘렸을 수도"…총리 청문회 뒤덮은 홍명보 논란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웨스트 빌딩 온마당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 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민석 “과한 언어·태도로 대통령 비판, 亂 같은 것으로 연결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도서전 평산책방 부스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실상 당에 공을 넘긴 것이다.김 총리는 또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격해지는 당내 계파 갈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민주당은 정말 대대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이대로 가면 시대에 떠내려간다”며 “청년적 정당으로 바꾸고 문화를 대대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했다. 또 “우리 내부 논쟁하는 방식도 바꿔야 한다.
[한반도 심포지엄] "한미동맹, 美현안에 연루 우려↑"…국익중심 대응 주문
특히 한미동맹의 군사·전략 분야와 관련해 "미국의 '동맹 현대화'가 우리를 미중 경쟁의 전선으로 끌어들이고 있다"우려했다. 이혜정 중앙대 교수는 세계적으로 미국 중심의 질서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고, 한국의 '미국 따라하기' 발전 모델이 유효성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체제와 이념을 기준으로, 한미 동맹을 근간으로 근대화를 이룩하고 서구 선진국으로 진입하려던 한국의 '미국 우선주의'가 더는 작동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전면에 내세우면 자주국방과 실용외교, 북한과의 평화공존이 가능한가. 중국과 관계를 전면 복원할 수 있는가. 이것이 실용인가. 더 나아가 실용으로 충분한가"라며 현재 한미동맹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졌다. 정 전 본부장은 국제사회는 '경제안보의 시대'에 접어 들었다며, "산업정책과 통상정책을 분리하지 말고 경제안보형 통상전략으로 상시 통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너무 선정적” 울컥한 한성숙…무슨 질문 받았기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 간엔 공방이 오가기도 했다. 한 후보자는 관련 공세에 “너무 선정적”이라며 울컥하기도 했다. 한 후보자는 고환율에 대해선 “어려움이 사업적으로 있는 부분이 있는데, 한편으로는 수출하는 단계에서 긍정적인 측면도 있어서 단순히 모든 국민의 삶이 어렵다고 말하기는 좀 너무 단선적”이라고 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인 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오늘 우스갯소리로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에 대한 청문회를 질의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한반도 심포지엄] "한미동맹, 美현안에 연루우려 커져"…국익중심 대응 주문(종합)
특히 한미동맹의 군사·전략 분야와 관련해 "미국의 '동맹 현대화'가 우리를 미중 경쟁의 전선으로 끌어들이고 있다"우려했다. 이혜정 중앙대 교수는 세계적으로 미국 중심의 질서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고, 한국의 '미국 따라하기' 발전 모델이 유효성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체제와 이념을 기준으로, 한미 동맹을 근간으로 근대화를 이룩하고 서구 선진국으로 진입하려던 한국의 '미국 우선주의'가 더는 작동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전면에 내세우면 자주국방과 실용외교, 북한과의 평화공존이 가능한가. 중국과 관계를 전면 복원할 수 있는가. 이것이 실용인가. 더 나아가 실용으로 충분한가"라며 현재 한미동맹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졌다. 그는 이재명 정부 내에서도 '2018년 북미 싱가포르 정상회담 공동성명'의 구조를 차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 전 본부장은 국제사회는 '경제안보의 시대'에 접어 들었다며, "산업정책과 통상정책을 분리하지 말고 경제안보형 통상전략으로 상시 통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진성준 "정년연장 함께 청년일자리보장제 추진하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간담회를 열고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뉴스1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이재명 정부가 준비 중인 법정 정년 65세 연장과 함께 청년 일자리보장제를 병행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청년 일자리보장제는 정부가 돌봄과 지역문제 해결 등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직접 청년들을 고용하는 것이다.
한성숙 청문회서 "홍명보 청문회 하자" 무슨 일?
뉴시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한국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에 대한 청문회를 하자는 발언이 나왔다. 한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인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인사청문회에서 "우스갯소리로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홍명보 감독에 대한 청문회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히딩크처럼 돼 달라"고 했다.
용인 반도체 6년 걸려 ‘첫삽’…호남 반도체 반복 땐 적기 놓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축으로 한 ‘1000조 원+α’ 규모의 비수도권 반도체·인공지능(AI) 투자 청사진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핵심축은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로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까지 가세하면 전남·광주가 새로운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6개월~1년의 기술 격차가 승부를 가르는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가동이 1~2년만 밀려도 그사이 공정 세대가 바뀌어 투자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주요 기업 총수들과 투자 계획을 발표한다.시장에서는 호남도 같은 난관을 마주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원전 5기 정도의 규모다.
한성숙 "고환율로 국민 어려워졌다? 단선적"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뉴시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6일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로 굳어진 고환율을 두고 국민의 삶 전반이 어려워졌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성숙 "삼전닉스, 정부 제안만으로 호남 투자 안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정부의 제안만으로 투자 결정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승규 의원은 26일 인사청문회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에 한 후보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기업의 미래를 결정할 큰 투자를 정치권 이야기 때문에 결정하지는 않을 규모의 회사들"이라고 답했다. 국민의힘은 이에 정부가 기업의 팔을 비트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張 "지도부 흔들기는 해당 행위"…친한계 징계도 시사(종합2보)
그런데도 사퇴를 요구한다면 자리와 (국회의원) 배지를 지키기 위해 지도부를 흔들고 보자는 것밖에 안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재신임 비율이 69%이면 70%가 돼야 한다며 또 물러나라고 할 거다. 본인이 공천한 구청장이다"고 질타하며 "제가 충청 지역에 공을 들여 여러 차례 갔고 기초단체장은 상당히 많이 지켜냈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들이 원하는 것이 지금 당장 당 대표 간판을 바꾸는 것이겠냐. 선관위 개혁을 가지고 싸우라'는 것"이라며 "당원들이 바라는대로 가는 게 당의 혁신이자 보수 재건"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 당이 지금 이 지경에 오도록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보수 재건을 하겠다? 그런 것부터 바로잡는 것이 당 기강 확립과 보수 재건의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며 한 의원을 겨냥한 듯한 비판도 쏟아냈다. 당심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의 이같은 발언 이후 김재섭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선대위원장으로서 서울시장 선거를 승리로 이끈 그 싸움이 장동혁 지도부를 흔드는 일이었다면 기꺼이 징계를 받겠다"고 적었다. 대의민주주의도 함께 무너지고 있다"며 "당은 대표를 공격한 사람을 모두 징계하겠다 하고, 국회는 국회의장이 상임위원을 강제로 배정하는 극단적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李대통령, 이진국 감사원 감사위원 임명안 재가(종합)
올해 2월 靑 떠나…"사법제도 개혁안 설계·형사분야 전문성"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이진국(59) 감사원 감사위원(차관급)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감사원이 밝혔다. 앞서 이날 김호철 감사원장은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 출신의 이진국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를 신임 감사위원에 임명 제청한 바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통령비서실 사법제도비서관으로 근무하다 사의를 표해 지난 2월 청와대를 떠났다.
한국-메콩 5개국 고위관리회의…초국가범죄 대응 협력 등 논의
메콩측 참석자들은 수자원 관리, 농촌 개발, 재해 피해 저감 등에 기여한 한국 측의 지원을 높이 평가하고 다양한 사업이 지속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반론보도]<'5·18 탱크데이' 폄훼 동조 방관하는 국힘…"징계 불가"> 관련
"라고 알려왔습니다.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한성숙 청문회 부동산 공방…"미용실 원장에 헐값매매"·"억측"(종합)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원장에게 오피스텔을 헐값에 매매했다. 우회 증여 아닌가"라며 "후보자와 도대체 어떤 관계이길래 대가성 특혜 제공이 있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민주당 이소영 의원은 "청문회 수준이 좀 부끄럽다"며 "오피스텔을 임대하고 있던 임차인에게 매매가 되면 좋은 일이다. 이게 무슨 문제인가"라고 반박했다. 이어 "오피스텔 임대하면서 임차인이 예전에 누구 머리를 손질했는지까지 알아야 하는가"라며 "초등학생도 하지 않을 수준의 비약과 억측으로 이렇게 인사청문 시간을 낭비하는가"라고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말조심하세요", "초등학교 수준이 뭐예요"라며 고성으로 항의했고, 여당 의원들은 "그만 하세요. 혼자 사는 여사를 자꾸 왜", "없는 의혹을 만들면 안 된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선수 출신 홍명보보다 지도자 출신 히딩크 감독이 낫겠다고 한다"며 "총리 후보자는 일반 관료나 우리가 흔히 본 교수 출신이 아닌 히딩크라서 대통령이 발탁했다. 히딩크처럼 되달라"고 말했다. 여야 간사 간 상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 이진국 감사원 감사위원 임명안 재가…감사위원회 ‘대통령 임명 인사’ 과반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이진국 감사원 감사위원(차관급)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감사원이 밝혔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이날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 출신의 이진국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를 신임 감사위원에 임명 제청했다. 7명으로 구성되는 감사위원회에서 이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는 4명으로 늘어나 과반이 됐다. 사법제도비서관은 검찰개혁을 비롯한 사법 시스템 설계 전반을 총괄하는 자리다. 이날 이진국 감사위원이 합류하게 돼 이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가 과반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