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정치 2026-06-11

‘투표 용지 부족 사태’ 송파구 선관위원장 사임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민소영 송파구 선관위원장이 최근 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했고, 서울시선관위가 지난 9일 해촉했다고 밝혔다.



한-EU "러시아·북한 간 불법적 군사협력 강력히 규탄" 공동성명

한국과 유럽연합(EU)이 10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전쟁 지속을 가능하게 하는 제3자의 지원, 특히 북한의 지원을 규탄한다.



李대통령, EU와 안보협력 강화 "비밀정보보호 협정 협상 개시"

이런 추세에 발맞춰 우리 세관 당국이 우범여행자들을 미리 선별하고 검사하려면, 항공사로부터 승객 예약자료를 입수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정 타결로 우리 세관 당국이 유럽연합 국적 항공사의 승객 예약자료를 입수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로써 테러, 마약 등 초국가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우리 양측 간의 협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호혜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이 대통령은 "우리 양측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양자 기술 등의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연구자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한반도 및 국제사회의 평화, 안정, 번영을 위한 논의도 있었다.이 대통령은 "오늘 회담에서 저는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유럽연합의 변함없는 지지와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드렸고, 우리 양측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면서 "또한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중동 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고,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 개방과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을 보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우리 양측은 의견을 함께했다.우크라이나의 평화 회복과 재건을 위한 양측의 기여 의지도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김혜경 여사, 벨기에서 클래식 음악인 만나 "K의 힘 여기서, 눈물 참아"

특히 유학 중인 젊은 음악인들의 고충을 듣고는 중간중간 메모를 하며 경청했다.김 여사는 "얼마나 외로우시겠냐. 음악은 저도 예전에 조금 공부해서 알지만 자신과의 싸움이잖느냐.



최대 무역블록 EU와 협력 확대…공급망·안보 공조 강화

양측은 무역, 투자, 공급망, 디지털, 첨단기술, 에너지, 혁신 등 전략 분야 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한·EU 경쟁력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제안보와 무역, 산업정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EU 고위급 경제대화 설립도 지지했다.한·EU 디지털통상협정(DTA)에도 서명했다. DTA는 기존 한·EU FTA의 전자상거래 관련 조항을 대체해 디지털 교역 활성화와 안정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뒷받침하는 내용이다. 양측은 이번 협정이 디지털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혁신 기반 성장을 촉진할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양측은 산업정책, 순환경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각자의 입법과 정책에 대해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또 글로벌철강포럼(GFSEC) 등을 통해 글로벌 철강 과잉생산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측은 해양안보, 사이버·하이브리드 위협, 해외발 허위조작정보 및 간섭 대응, 우주안보, 방산 분야 정보 교류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배터리 소재와 에너지, 반도체 연구, 중소기업·스타트업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최대 무역블록 EU와 밀착… 공급망·디지털·안보 파트너십 [李대통령 유럽 순방]

양측은 무역, 투자, 공급망, 디지털, 첨단기술, 에너지, 혁신 등 전략분야 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한·EU 경쟁력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제안보와 무역, 산업정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EU 고위급 경제대화 설립도 지지했다.한·EU 디지털통상협정(DTA)에도 서명했다. DTA는 기존 한·EU FTA의 전자상거래 관련 조항을 대체해 디지털 교역 활성화와 안정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뒷받침하는 내용이다. 양측은 이번 협정이 디지털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혁신 기반 성장을 촉진할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양측은 산업정책, 순환경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각자의 입법과 정책에 대해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양측은 해양안보, 사이버·하이브리드 위협, 해외발 허위조작정보 및 간섭 대응, 우주안보, 방산 분야 정보교류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韓·EU "北, 핵보유국 결코 인정 안 돼…러시아 지원 규탄"[영상]

양 정상은 이날 정상회담 후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우리는 남북교류 확대와 관계 정상화 및 비핵화 달성을 통해 한반도에서 평화적 공존과 공동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적극적 긴장 완화 및 신뢰 구축 조치를 통한 남북대화 재개 노력을 지지한다"며 "북한 인권상황의 실질적 개선이 필수적임을 인식하며, 북한이 국제기구 및 인도주의 기구의 접근을 허용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유럽연합의 변함없는 지지와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 드렸고, 양측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며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중동 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고,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 개방과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양측이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비밀정보보호협정이 조속히 체결돼 양측이 민감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산업 및 연구 협력 역시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디지털통상협정 체결을 통해 안정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환경이 구축되고, 양측 간 디지털 교역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기의 정청래…책임론 뚫을 돌파구는

6·3 지방선거 책임론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이 전 대변인은 "우리 대통령이 그런 일을 하실 리 있겠느냐는 취지였다"고 해명하며 스스로 물러났다.당 일각에서는 '김민석 총리 대세론'도 키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 초대 총리인 그의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해지면서 정 대표의 입지는 반대로 좁아지는 모양새다. 이는 당이 아닌 후보에게 문제가 있었다고 해석될 수 있다"고 전했다.당원 지지세는 정 대표에게 분위기 반전의 기회다. 정 대표는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의원총회 생중계도 적극 동의, 찬성한다"며 "당원 뜻 받들어 그렇게 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일에는 비공개 일정으로 전북 선운사를 찾기도 했다.연일 민주당 텃밭을 찾으며 당원 표심 잡기에 나서는 동시에, 이른바 호남을 기반으로 한 '반청 연대' 움직임을 경계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시진핑 방북 '특급 의전' 속 주애 빠진 이유는?

이들은 이후 평양 김일성광장으로 이동해 국빈 방문 환영 행사를 치렀다.이튿날에는 조중 우의탑 참배와 오찬, 공항 환송 행사에도 동행했다. 부부 동반으로 정상외교의 의전을 갖추며 성의를 표시한 행보로 풀이된다.그간 주애는 군부대 시찰과 국가 행사 등 주요 일정에 김 위원장과 동행하며 존재감을 키워왔다.



"나도 희생양 될 가능성 꽤 높다"…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의 저주' 우려 언급

매체는 "이 대통령의 유산은 부분적으로 '청와대의 저주'를 깨뜨릴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경제 정책과 관련해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 발전으로 창출되는 사회적 이익을 국민과 공유하는 방안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늘어난 사회적 이윤의 일부를 국민에게 환원하기 위한 새로운 메커니즘이 필요하다며 기본소득 구상을 거론했다.다만 대통령실은 해당 발언이 특정 기업의 초과이익을 재분배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데 선을 그었다.대통령실은 별도 설명자료를 통해 "특정 기업이나 개별 사안에 대한 언급이 아니다"라며 "AI 대전환 시대에 자본주의 시장질서를 지속·유지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논의될 수 있는 시대적 과제를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기업의 이윤을 대상으로 한 재분배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이익과 초과 세수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거 끝난 지 일주일, 전당대회 두 달 남았는데…민주당 선거 결과 평가·책임 놓고 이전투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6·3 지방선거가 끝난 지 일주일째인 10일 여당에서는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두 달 남은 전당대회가 맞물리면서 이전투구가 벌어졌다. 서울시장 선거 패배 책임론, 정청래 대표에 대한 경고로 해석된 이재명 대통령의 회견 발언, 정 대표의 이 대통령 환송 불참 등이 뒤엉키며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양새다. 당내에서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이 전날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서 이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교한 발언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이날 비공개 최고위에서는 친김민석계인 강득구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비교하는 거는 너무 나간 게 아니냐’는 취지로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대표는 이 대변인 발언이 그런 취지가 아니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내에서는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李대통령, 이탈리아 국빈방문 '전투기 호위'…11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정상회담 일정 등을 모두 마치고 유럽 순방의 두 번째 방문지인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다. 이번 국빈 방문은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북한날씨] 전 지역 곳에 따라 소나기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박지원 "국힘에 지지율 역전…정청래 지도부 총사퇴·전대 불출마해야"

10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한 박 의원은 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민주당의 지지도보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1. 이어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 한 명을 보고 있었는데 70%에 가깝던 지지도가 데드크로스, 부정 평가가 더 많아지는 일부 여론 조사를 보고도 (지도부가) 아무 소리도 않고 있다"며 "강 건너 불난 것이 아니라 민주당사에 핵폭탄이 떨어진 것"이라고 질타했다. 4%를 기록하며 국민의힘(41.



김유정 "정청래, 정권은 짧다? 李대통령과 해보자는 건가?"[한판승부]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노컷대련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맥소장님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어서 오세요.◆ 서용주> 안녕하십니까? 서용주입니다.◇ 박재홍>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김종혁> 안녕하십니까?◇ 박재홍> 어서 오십시오. JTBC 자체조사.◆ 장성철> 그렇게 믿음이 부족해서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김종혁> 왜 그래요? 상상도 못한 데가 넘어가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또 안산 같은 데.◇ 박재홍> 맞네요.◆ 서용주> 그걸 제가 딱 보고 나서 이게 뭐지? 그러면서 그때부터 멘붕이 왔어요.◆ 장성철> 교만하고 오만한 거지요.◆ 서용주> 교만과 오만이 아니라.◇ 박재홍> 서용주 소장님이 교만하고 오만했습니까?◆ 장성철> 얼마나 오만했다고요. 평택에서 김용남이 이긴다고 그러고 북갑에서는.◆ 김종혁> 그거야 두 분 다 그랬지.◆ 김유정> 그건 저인데요. 지금 제 얘기하는 겁니까?◇ 박재홍> 오만한 남매.◆ 서용주> 오만함을 반성합니다. 책임을 통감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혁> 그렇게 말하면 미안하잖아.◇ 박재홍> 한껏 밝은 표정의.◆ 장성철> 너무 밝아요. 눈이 부셔서 선글라스 끼고 와야 하겠어요.◇ 박재홍> 그렇습니까? 너무 환해졌어요.◆ 김종혁> 왜 그러세요. 하여간 이번 선거를 통해서 민심이라는 게 정말 무섭구나 하는 것들을 많이 느끼게 됐어요. 어찌 보면 오만함이라고 그랬는데 대통령이 얘기하셨잖아요. 그런 것들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그런 선거였다고 생각합니다.◆ 서용주> 벌써 교만해지셨어요. 심판받는다는 걸 아시면서 교만한 발언을 하시는데.◆ 김종혁> 뭐가 교만해요?◆ 서용주> 며칠 만에 교만해지시는데 참 이게 정치인들이 초심을 생각하기 힘든 것 같아요.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상세하게 얘기했어요. 그걸 보시면 우리가 통합과 포용에 대한 그런 그릇을 못 보여줬다. 저는 아주 뼈아픈 얘기들을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소 취소 이 특검법 조작 기소 검사들을 처벌해야 된다는 특검법의 취지는 대통령이 한 게 아니잖아요. 이거 시기가 안 좋다. 조금 더 내용을 살펴보라는 것이어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 공소 취소를 진행했다는 것은 사실과는 다르다.예를 들어서 다른 부분에 지적하는 것들은 공격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나 사실은 사실대로 가야 되고. 그러니까 저는 이렇습니다.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책임을 느끼고 반성과 성찰을 하는 것인데 저는 이재명 대통령은 충분히 그거를 계속 줄곧 해왔다고 봅니다. 그래서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의 지선 평가에 대해서 공감한다. 반성할 것은 반성하겠다는 이야기를 선거 직후에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을 했죠. 선거가 끝났는데도 굉장히 답답합니다.◇ 박재홍> 연임 선언 아니에요?◆ 장성철> 한 문장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그러니까 청와대와 친명 그룹들은 정청래 대표 당대표 선거 출마하지 말라고 얘기한 거죠. 그랬더니 정청래 대표가 싫어 나 출마할 거야.◇ 박재홍> 정권은 짧다.◆ 장성철> 이거예요. 나는 당원만 믿고 갈 거야.◇ 박재홍> 국민은 영원하다.◆ 장성철> 그러니까 왜 자꾸 대통령실에서 청와대에서 당에 관여하려고 그러냐. 이 정권은 짧다 이전에도 정청래 대표가 여러 가지 얘기를 했잖아요. 그런 것에 대해서 못 알아들은 것에 대해서 상당히 살벌합니다.◇ 박재홍> 그러니까 어느 정도로 정확하게 얘기해야 되는가.◆ 장성철> 유혈사태가 날 수 있어요. 이지은 전 대변인이 윤석열과 이재명 대통령을 비교한 거는 매우 부적절했고요. 안 했잖아요. 행간은 읽기 나름인데 오늘 발언 자체를 보면 사실 한번 해봅시다, 이거예요.◇ 박재홍> 한번 해보자.◆ 서용주> 그러니까 국민은 영원하다. 정권은 짧다. 나에게 있는 당원은 내가 지난번에 박찬대 의원도 이겼다. 말하자면 이재명 대통령과 친한 박찬대 의원도 내가 당원으로 한 번 눌러서 내가 당 대표 됐는데 이번에 내가 연임하는 거를 뭐라고 막겠냐. 내가 이길 수 있습니다라고 선언한 거하고 똑같아요.◇ 박재홍> 당원 1인 1투표제.◆ 서용주> 그렇지요. 그런데 저는 굉장히 위험한 게 이제 2년 차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하고 맞서서 반기를 들어서 설사 연임 당 대표가 돼요. 그럼 집권 여당의 대표와 대통령의 그런 관계가 실력 행사를 통해서 본인이 대통령을 꺾어요. 이거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예요.그래서 저는 사실 이걸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어요. 물론 자신이 권력을 유지하겠다는 개인적인 욕망이나 정치 스케줄은 알겠으나 당 대표 자리는 그런 자리예요. 내가 서울 경남을 잃어버려서 이거 참 아쉽다. 누가 정청래 대표한테 사퇴하라고 하겠어요? 이거 너무 개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김민석 총리를.◇ 박재홍> 당 대표 시절에.◆ 김종혁> 당 대표 시절에. 지지도가 왜 이렇게 안 올라요? 선거 결과를 보고 정청래 대표가 당 대표가 돼서 2028년도 공천하고 총선을 치르면 지겠다고 생각하신 것 같아요. 되면 안 되게 해야 되겠다. 그렇게 결심하신 것이 아닌가라고도 분석해 봅니다.◇ 박재홍> 대통령이 2~3일 동안 굉장히 상태 안 좋았다. 정확한 워딩이 그거였는데 그런데 오늘 또 정청래 대표가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정청래 대표가 의원총회 생중계를 도입하겠다. 사실 국무회의가 이 근거를 뭐라고 했냐면.◆ 장성철> 약 올리는 건데.◇ 박재홍> 이거 내가 국무회의도 생중계하는데 의원총회는 생중계 못 할 게 뭐냐는 당원들의 문자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나에 대해서 힐난했어. 이게 반기예요.◇ 박재홍> 반기다. 김유정 의원님?◆ 김유정> 저는 의원총회 생중계 도입 추진하겠다 이 얘기를 듣고 이제 와서 갑자기? 이게 박찬대 지금 시장 됐죠?◇ 박재홍> 인천시장.◆ 김유정> 두 후보가 당권 경쟁할 때 박찬대 후보의 공약이었어요. 전 당원 표를 의식한 갑작스러운 진정성 없는 의원총회 생중계 얘기를 꺼낸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왜 갑자기 이런 이야기들이 대통령 회견 이후에 이렇게 봇물 쏟아내듯이 대표가 하는가. 그래서 이게 그냥 마냥 선의로 해석이 안 되는 그런 거예요. 있다 없으니까.◇ 박재홍> 시스타 노래까지 나왔어요.◆ 김유정> 있다 없으니까~.◆ 김종혁> 계속해요.◆ 김유정> 이게 뉴스가 되는 거예요. 이게 말이지요. 그래서 아예 포퓰리즘 정당으로 가는구나.◇ 박재홍> 속마음을 다 보여주자.◆ 서용주> 의총 잘 아시잖아요. 의총이라는 게 저는 이게 생중계를 할 이유가 없어요. 비공개하는 게 문제였단 말이에요. 그런 게 문제였어요. 지금 이 상황에.◆ 장성철> 정청래 대표가 그냥 어느 동아리의 대표가 아니라 집권 여당의 당 대표란 말이에요. 제가 정말 제안드리고 싶은 거는 대통령 해외 순방 중이시잖아요.◇ 박재홍> 항상 보면 해외 순방 중에 정청래 당 대표가.◆ 서용주> 벌써 시작됐어요.◆ 장성철> 이제 말 그만하셔야 돼요. 이거 진짜 큰일 나요.◇ 박재홍> 10일 동안 유럽 순방 G7 하는데 언론사에서 대통령이 뭐 했는지 아무것도 안 다룹니다. 기억나시죠?◆ 김종혁> 그런데 저는 우리 장성철 앵커가 진짜 중립적이네. 깜짝 놀랐네.◇ 박재홍> 뉴이재명.◆ 김유정> 뉴이재명.◆ 김종혁> 그러니까. 그래서 현명한 판단을 해야 되는 것이고 이게 저는 참 우려스러운 게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이게 자꾸 생각나요. 이게 자꾸 떠오르는 게 이러면 안 되는데.



사라진 잠실7동 투표용지 상자…선관위 "법원 보전 명령 증거물 이미 폐기"

이는 서울동부지법이 증거보전 명령을 통보한 같은 날 오후 5시 30분보다 앞선 시점이다.앞서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은 서울동부지법에 증거보전 신청을 제기했다.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증거보전 결정을 내렸다.그러나 서울동부지법 김지연 부장판사 등 법원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방문해 현장 검증을 진행했을 당시 해당 상자는 이미 사라진 상태였다.



"北, 中에 텅스텐광 수출 13배 급증…가발 제치고 1위"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북한이 중국에 수출한 텅스텐 정광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배 이상 급증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1일 보도했다. 북한의 텅스텐 정광 수출은 예년과 비교해 많이 증가한 것이라고 VOA는 분석했다. 지난해 1∼4월 북한의 대중국 텅스텐 정광 수출액은 약 800만 달러 수준이었다. 텅스텐 정광은 텅스텐 금속을 생산하기 위한 연료다.



김종혁 "장동혁, 자기 목적 위해 오세훈 시장 날리려 해"[한판승부]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 장 소장님께서 쓴소리.◆ 장성철> 김종혁 최고위원님이 상당히 즐거워하시는데 여권이 분란이 일어나니까.◇ 박재홍> 정부 여당이 힘드니까.◆ 장성철> 이게 국민의힘이나 야당에 더 안 좋은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내가 말이야 이거 당 대표로서 역할을 잘하니까 지지율도 오르고 지금 여권이 지금 막 싸우고 있잖아. 장동혁 체제가 공고화됐어요.◆ 김종혁> 이런 깊은 뜻에 의해서 지금 저렇게 훈수를 두고 계시는 거 내가 그 깊은 뜻을 몰랐네.◆ 장성철> 그래서 지금 국민의힘에게 오히려 안 좋아요. 안타까워요.◆ 서용주> 맞는 얘기 같아요.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내가 버텨줘서 이만큼 온 거다.◇ 박재홍> 수치가 이렇게 나오는데. 객관적 데이터.◆ 장성철> 환장하는 거예요.◆ 김종혁> 어떤 경우든 억지가 통하는 세상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우리 김종혁 최고는 이 소식을 듣고 어떤 마음이 드셨는지?◆ 김종혁> 예상했던 거잖아요. 그런데 오히려 이게 지켜봐야 될 게 지난번 선거 때는요. 그러니까 송언석 대표가 60을 얻었고 그다음에 이른바 친한계의 지지를 받았던 김성원 씨가 30 그다음에 이헌승 의원이 16인가 이랬었어요. 김도읍 의원이 48 대 53이 됐어요. 그런데 여기 한 표는 해외에 나가 있는 배현진 의원이 투표를 안 했기 때문에 사실상 49 대 53 이렇게 되면 이게 별로, 참 55였나요? 55니까 차이가 6표 7표 정도 났는데 제가 어저께 저녁에 전화를 해보니까 한 6~7표 모자란다고 그러더라고요.◇ 박재홍> 그러면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네요.◆ 김종혁> 그러더라고요. 누가 그랬다는 얘기는 제가 안 하겠습니다만.◇ 박재홍> 나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김종혁> 예상하시는 분들일 거예요. 제가 의원들한테 물어봤어요. 그런데 그렇게 됐어요. 그래서 저는 하루아침에 이번 지방선거가 끝났다고 그래서 갑작스럽게 친윤이 아닌 친한계가 원내대표 하고 이런 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리고 이 당을 장동혁 대표의 얼굴로는 더 이상 가는 게 어렵다는 것들에 대해서는 제가 이분 저분 다 통화를 해봤더니 거의 다 의견 일치를 보더라고요. 장동혁 체제로는 안 돼. 이건 안 되는 거야. 여러 가지 지금 노력들을 안에서 한다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요. 장동혁 지도 체제를 어떤 방법으로 무너뜨릴 수 있어요?◇ 박재홍> 현 최고위원들이 물러나실 생각이 별로 없어요.◆ 서용주> 없어요. 의총을 통해서 물어보고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거취 문제도 또 의원들의 여러 가지 의견을 묻겠다. 그렇게밖에 할 수 없죠. 7표밖에 차이 안 났는데. 압도적으로 됐으면 그렇게 안 했을 거예요. 그리고 원내대표가 현재 장 대표를 몰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권한이 없어요. 그러면 내년 7월 말에 전당대회가.◆ 김종혁> 저는 그렇게까지는 아마 못 갈 거라고 봐요. 계속 그냥 무슨 몸빵으로 필리버스터 하든가 단식하든가 이런 거 했지만 된 게 없었어요. 여론이 굉장히 악화돼서 이분들도 생각할 거예요. 내가 앞으로 여기서 1년 더 최고위원을 하면서 이 비난과 공격을 계속 받으면서 내가 버틸 수 있어? 앞으로 정치생명 이거 제대로 갈 수 있을까? 제가 보기에는 안 된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이 55표가 소위 당을 좌우하는.◇ 박재홍> 정점식 의원이 받은 55표.◆ 김유정> 언더찐윤 55에서 60명 사이라면서요. 그런 얘기들이 막 돌았잖아요. 그러면 다음 대표에게 공천권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은 장동혁 그냥 일단 한번 가볼까? 이렇게 조용할 수가 없어요.◇ 박재홍> 공천에 큰 문제가 없으니까.◆ 김유정> 그러니까 내년 다음번 대표가 중요하지 지금이야 뭐가 문제일까?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김종혁> 두 달 뒤에 보시죠. 두 달쯤 뒤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한번 보시지요.◇ 박재홍> 쇼츠 나왔습니다. 두 달 후를 봅시다.◆ 김종혁> 지난번에 우리 내기한 거 제가 이긴 거 알지요?◆ 김유정> 적어놔야 해.◇ 박재홍> 두 달 후에 무슨 일이 있어요? 그래서 더 흑화됐기 때문에 더한 세월도 견뎌왔는데 내가 1년 못 견디겠어? 하는 마음으로 장동혁 대표는 버틸 거예요. 그래서 두 달 예언을 하셨는데 제가 봤을 때는 두 달 뒤에도.◇ 박재홍> 알려주세요. 두 달 뒤에 무슨 일이 있어요?◆ 김종혁> 없어요.◇ 박재홍> 없어요?◆ 김종혁> 두 달 뒤에 얘기하자고요.◇ 박재홍> 두 달 뒤에? 아직까지 안 되셨어요?◆ 장성철> 네. 서운한 건 아니고 그냥 당연히 바쁘시고 하니까 그런 건 다 이해하고.◇ 박재홍> 이해 못하신 것 같은데.◆ 장성철> 아니요. 그리고 뭐라고 해야 되나.◆ 김유정> 콜백이 안 왔어요?◆ 장성철> 했어요. 왔는데 제가 또 못 받고.◆ 김유정> 그래도 받을 때까지 해줘야죠. 한동훈 의원이.◆ 장성철> 왜요?◆ 김유정> 해 줘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원론적인 얘기인데 복당에 그렇게 연연 안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김종혁 최고위원님도 여러 번 얘기하셨는데 시간은 한동훈 의원의 편인 것 같고 나 왜 이렇게 복당이 안 되지? 막 안달복달할 필요도 없고 그냥 계시면 당연히 국민의힘에서 보수파에서 찾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박재홍> 원내에 있다는 게 가장 큰 지금.◆ 장성철> 사람 취급을 받는 거죠. 정치권에서.◇ 박재홍> 뭘 또 다 사람이죠. 사람인데.◆ 장성철> 상징적인 의미로 영향력이 없다는 거잖아요. 서 소장님, 예측이 틀렸으니까.◇ 박재홍> 서용주 소장님 왜 지금 휴대전화 보고 계세요? 집중해 주세요.◆ 서용주> 할 말은 많이 있으나.◇ 박재홍> 할많하않.◆ 장성철> 평택은요? 서울은요?◆ 서용주> 그것도 할 말이 많이 있으나.◆ 김종혁> 그러네. 다 틀렸네.◆ 서용주> 이변이니까. 솔직히 국민의힘 쪽 편을 들어서 그렇게 예측했던 것이지 마음은 안 그랬을 거예요.◆ 장성철> 마음도 그랬어요.◇ 박재홍> 김유정 의원님은 더 추가하실 말씀이?◆ 김유정> 글쎄요. 권력을 가진 사람을 비판하라는 본래의 저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겠습니다.◇ 박재홍> 우리 장성철 소장님이 초심을 회복하겠다.◆ 김종혁> 무슨 권력이 있다고. 그러니까 이전과는 비교가 안 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더 다른 관점에서 비판하고 그렇게 하려고요.◆ 서용주> 저도 전적으로 공감해요. 오세훈 서울시장. 지금 장동혁 당 대표는 재선거하자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당 대표가 본인 편이 아니야,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 얼마나 마음이 불편하실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김종혁> 오세훈 시장은 빛나는 승리를 했어요. 본인 SNS에 계속 올리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김유정 의원님 웃으셨으니까 김유정 의원님?◆ 김유정> 글쎄요. 민주당에서 특검을 통해서 조작 기소 이걸 밝혀야 된다 그런 생각이 들고. 증거가 없어요.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명태균 씨와의 여론 조작 부분들이 충분히 존재한다고 지금 검찰이 판단했던 거예요. 그리고 오세훈 시장 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굉장히 서운해할 것 같아요. 서울시장이 당선됨으로 해서 뭐 자기가 잘됐다고 이렇게 얘기하고 있잖아요.◆ 김유정> 선거 때 오지 말라고 해서 그래요.◇ 박재홍> 일단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재미있으시잖아요.◇ 박재홍> 네 분 고맙습니다.◆ 장성철, 김유정, 김종혁, 서용주> 감사합니다.



1104표 '사표' 됐다… '3투표소'를 '1투표소'로 잘못 입력한 선관위

지난 6·3 지방선거 전북도교육감 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치명적인 행정 착오로 투표소 한 곳의 투표 결과가 통째로 누락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미 마감된 개표 시스템상 수정이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였다.그 결과, 먼저 정상적으로 개표됐던 1투표소 유권자 1104명의 표는 전산상에서 완전히 삭제돼 사표(死票)가 됐다. 반면 3투표소의 994표는 1투표소와 3투표소 두 곳에 중복으로 합산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속보] 외교부 “한국 선박 1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해 항행 중”

외교부가 11일 한국 선박 1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한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은 HMM 유조선 유니버설 위너호에 이어 두 번째다.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와 정상 항행 중이며, 최종 목적지는 한국이 아닌 제3국이다. 한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는 지난달 20일 HMM 유니버설 위너호가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 나온 이후 두 번째다. 한국인 선원 수도 147명에서 139명으로 감소했다.



국회, 오늘 본회의서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조 요구서 보고

여야가 11일 본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당론으로 제출했다.



2번째 韓 LNG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HMM이어 20일만에 고립 탈출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됐던 액화천연가스(LNG)를 운반하는 한국선박이 해협에서 빠져나왔다.



이 대통령, ‘국빈방문’ 이탈리아 로마 도착…유로파이터 2대 공군1호기 호위

10일 (현지시간)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탑승한 공군 1호기를 이탈리아 공군 전투기가 호위하고 있다.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두번째 방문국인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밤 이탈리아 로마 다빈치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탈리아 육·해·공군과 경찰 등에서 나온 32명이 공군 1호기 앞에 도열해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난이 무슨 죄…명난아, 바르게 살거라" 李 축하난 거부했다 받은 국힘 김태규

청와대가 보낸 이재명 대통령 명의의 축하난을 거부했던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다시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10일 김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난이 무슨 죄가 있겠나. 보좌관이 '그래도 잘 키워보겠다'며 안으로 들였다"며 "밝게 잘 크라는 의미에서 '명난'이라고 이름 지었다. 발신은 대통령이다. 문밖에 그대로 두었다"며 "지금 송파에서는 시민들이 거리를 메우고 있다.



한라대, 北 원산갈마지구 통한 '원산데탕트' 가능성 탐색

한라대 동북아경제연구원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왜 지금 원산갈마 관광인가?



"마라도함서 그린 K-해양강국 청사진"해군, AI 기반 첨단 강군 도약 선언

우리 해군의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하는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갑판 위에서 미래 해양 안보의 비전을 논의하는 대토론회가 열렸다. 발표자로 나선 학계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기반의 해양영역인식 체계가 단순 감시를 넘어 분쟁 예방과 위기관리의 핵심 전략으로 진화했음을 짚었다. 아울러 한국형 유무인전력모함 기반의 복합 전투체계 운용 전략과 인공지능 전투 역량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정합성 있는 해양력 발전을 다룬 2분과에서는 해군력 건설을 국내 조선 해운 산업 기반과 연계하는 전략이 강조됐다. 특히 국가 첨단 전략 자산인 핵추진잠수함 도입의 전략적 의의가 핵심 의제로 부각됐다.



한병도 "국힘, 부정선거·사전투표 폐지 억지 주장 멈춰야"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국정조사는 정치적 유불리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우재준 “지도부 모두 사퇴해야” 조광한 “철없는 소리”…국민의힘 공개회의서 설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한다”며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우 최고위원은 “우리 지도부가 지금 이 선거(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 않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친명 김용 "정청래 '정권은 짧다' 발언 부적절"

그는 "선거를 총괄해서 무한 책임을 져야 하는 당 대표가 '정권은 짧다'는 표현은 야당에서 나와야 되는 표현 아닌가"라며 "이 표현만 놓고 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하는 정치적 레토릭 아닌가 생각했는데 이게 우리 당 대표 입에서 나와서 정말 부적절하고 대단한 실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의) 진정한 사과가 먼저 선행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전 부원장은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민주당이 거의 완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짚으며 "계속해서 이 선거 패배에 대한 아쉬움, 그다음에 집권당의 부족함 이런 것들을 국민들에게 진정한 사과를 해야 하는데 이를 우리 당이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지 않나"라고 따져 물었다.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에 대구 재선 김승수 의원(종합)

김연정 조다운 노선웅 =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대구 재선인 김승수 의원이 11일 내정됐다.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원내 협상의 실무 등을 담당하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및 특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 등이 당면 과제다. 국회 입성 후 줄곧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했고 문체위 간사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언론·미디어 제도개선특위 위원 등도 지냈다.



장동혁 "지방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것을 두고 선거를 무효화하고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날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장단을 만났다며 "청년들은 참정권 박탈에 분노하고 있다"며 "이 정도 심각한 문제가 발견됐다면 신속하게 선거 무효를 선언하고 전국 재선거를 치르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 지연 사태가 벌어진 잠식7동 투표소 투표함 분실과 선거인명부 누락과 투표 전산 누락, 일련번호가 없는 투표지 인쇄, 잔여 투표지 매수 오기록 등 전국 투표소에서 발생한 의혹들을 짚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증거들이 사라지고 있다.



한병도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정략화 말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앞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부정선거론 제기를 중단하고 원인 규명과 선거관리 제도 개선에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투표지 사태를 두고 재선거 필요성을 제기한 것을 겨냥해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부정선거론이나 사전투표 폐지 같은 억지는 그만두고 원인 규명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이라는 근본적 해결책 마련에 힘을 모아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정 원내대표는 온건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여야를 떠나 두루 신망이 두터운 분"이라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과 선관위 개혁, 민생 입법 처리에 책임 있는 자세로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 특수교사 사망 비대위 "유족에 교육감 당선 축하인사 권유"

인천시교육청 장학관이 2024년에 숨진 특수교사의 유족에게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당선 축하 인사를 권유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고위서 "장동혁 사퇴하라"..張 "투표지 사태가 우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지도부 총사퇴'가 거론됐다. 청년최고위원인 우재준 의원이 "총선 승리를 위해 지도부 모두가 사퇴해야 한다"고 발언하면서다.



野 원내수석부대표 'TK 재선' 김승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10일) 취임하고 나서 오늘 신임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 김승수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우리 당에 질책과 따가운 회초리를 든 지역도 굉장히 많았는데 당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당의 화합, 통합을 더 공고히 하는 데 역할을 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헌정질서 파괴, 독재로 치닫는 이런 상황을 국민과 뜻을 모아서 저지하고, 자유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수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추후 의원총회를 열고 당 의원들의 추인을 거쳐 공식 임명할 예정이다.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압수수색…선거의 자유 방해 혐의 정조준(종합)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해 꾸려진 검경 합동수사본부 검사 3명과 수사관 등 10여명도 압수수색에 투입됐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중앙선관위 노태악 전 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및 각 지역선관위 위원장과 사무국장 등 총 10여명이 피의자로 적시됐다. 합수본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선관위 공무원들이 고의로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는지, 투표용지 인쇄 비용을 빼돌렸는지 등을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과 선관위의 대처 등 전반적인 경위를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노태악 전 위원장과 허 전 사무총장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이후 조희대 대법원장은 노 전 위원장의 지명을 해제했고, 허 전 사무총장의 면직도 수리됐다.



김용범 "韓, AI 공급망 핵심 거점 될 수 있다"…프로젝트 트리니티 제시

발전지 인근 비수도권에 대규모 AIDC가 들어서면 송전망 부담을 줄이고 지역의 전력·산업 투자를 끌어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구상이다.피지컬AI에 대해서는 "제2의 반도체"라고 규정했다.



"미래 전쟁에 대비한다"…육군 2작사, 군사 혁신 세미나 개최

김호복 제2작전사령관, 허영우 경북대 총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총사퇴해야"·"철없는 소리"…국힘 최고위서 '張거취' 공개충돌

친한계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우리 지도부는 지금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한다.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장 대표님을 좋아하는 당원들이 많다는 것 알고 있다"면서 "그렇다면 차라리 다시 전당대회를 열어 출마하셔서 다시 평가받으셔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가 임명한 조광한 최고위원은 "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건 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이라고 반격했다. 그러자 우 최고위원은 황당하다는 얼굴로 "철없는 소리라니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와 가까운 김민수 최고위원도 우 최고위원을 겨냥해 "당원들께서 (장 대표의) 2년 임기를 아시고 투표했다"고 반발했다. (총사퇴를) 계속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측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우 최고위원의 (발언) 내용은 개인 의견"이라며 "당 지도부와 논의된 내용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독립운동가 서재필 생가 강제경매 절차…보존 대책 시급

독립신문을 창간한 애국지사 서재필(1864∼1951) 박사의 생가가 경매로 넘어갈 처지에 놓여 사적지 보존 대책이 시급해졌다. 11일 전남 보성군에 따르면 보성군 문덕면 가내마을에 있는 생가 건물과 토지에 대한 강제경매 절차가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진행 중이다. 이곳은 서재필 박사의 외가로, 그가 태어나 7세까지 유년을 보낸 공간이다.



정청래, 지선 책임론에 "단결하면 승리, 분열하면 패배"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리는 역사 속에서 단결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며 "우리가 지금 마음을 가다듬고 해야 할 것은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반드시 정권을 재창출하겠다는 다짐과 결의"라고 말했다. 정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사실상 패배로 여겨지는 지방선거 결과에 친명(친 이재명) 중심의 자신을 향한 책임론과 비판의 목소리를 의식한 듯한 것으로 읽힌다. 정 대표는 "우리는 동지이자 12·3 비상계엄, 내란의 밤을 함께 이겨낸 전우들이기도 하다"며 "어려울수록 우리가 심호흡 한번 하고 하늘도 한번 쳐다보면서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 깊이 생각해보자"고 당부하기도 했다.



싸움판 된 국힘 최고위…버티는 장동혁 "투표용지가 먼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사퇴 문제를 두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말다툼이 벌어졌다. 다른 데 힘을 낭비하지 않고 여기 온전히 다 쏟고 있나?



정준호, 직장 내 성차별 피해자 지원 양성평등법 개정안 발의

개정안은 성별을 이유로 차별·피해를 본 사람에게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법률·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았다.



AI 대전환 시대 해양안보 전략은…마라도함서 함상토론회

해군은 11일 부산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에서 제22회 함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용범,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 AI 공급망 조합···‘트리니티 프로젝트’ 구상 공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지난달 13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김 실장은 “그동안 글로벌 AI 공급망은 미국이 소프트웨어와 모델을 설계하고, 대만이 첨단 반도체를 만들고, 중국이 대규모 제조를 맡는 식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이 세 축이 한꺼번에 흔들린다”며 “빅테크들은 이 문제를 해결한 다음 거점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첨단 제조 역량을 동시에 갖춘 한국이 새로운 공급망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실장은 또 피지컬 AI가 한국 경제 성장을 견인할 ‘제2의 반도체’라며 “한국의 강점은 로봇을 잘 만들 수 있다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로봇을 대규모로 굴려보고 학습시킬 산업 현장을 같이 갖고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동차 공장, 반도체 라인, 조선소, 물류센터, 첨단 제조시설이 전부 피지컬 AI의 강력한 실증 기반이자 테스트베드”라고 했다.



박지원 "정청래 사퇴해야"…김용민 "당권은 짧다"

6·3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정청래 대표 책임론이 공개적으로 분출하고 있다. 정치인은 아무리 잘해도 한 가지 잘못하면 국민은 책임을 묻는다"고 했다.정 대표가 공개적으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도 비판 목소리가 제기됐다. 이어 "다음 당권과 당대표를 준비하는 분들도 내가 왜 당대표를 하는지 목표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민심과 당심의 엄혹한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핵 도발 맞서 한미 NCG 가동, 미·일·EU 전방위 확장억제 압박축 형성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기류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방 진영의 대북 핵억제 압박 수위도 강화되고 있다. 핵협의그룹은 지난 2023년 4월 한미 정상이 발표한 워싱턴 선언을 이행하기 위해 같은 해 7월 공식 출범한 양국 간의 핵 운용 전문 핵심 양자 협의체다. 이번 6차 서울 회의에서 한미 양측은 미국의 핵 전력 역량과 한국의 첨단 재래식 전력을 통합 운용하는 일체형 확장억제 체제를 더욱 정교하게 가동하기 위한 세부 협력 방안을 집중 조율할 계획이다. 북한의 기습적인 핵 도발 상황을 가정한 실전적 작전 가이드라인의 실행력을 높이고, 양국 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 및 공동 기획·실행 체계를 정밀하게 보완하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개표소 봉쇄시위' 일주일째…체육단체들 "공권력 투입해달라"(종합)

한 관계자는 "공권력 투입 마지노선은 이미 지났다"며 "직원들이 시위대에 의해 출입을 통제당하고 고립된 지 오래됐는데 대응이 너무 늦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일부 유튜버 등이 현장 분위기를 과열시키고 있다"며 "일터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결국 공권력의 도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호소했다. 협회 관계자는 "아시아선수권 성적은 9월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시드 배정과도 직결된다"며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자전거21 관계자도 "영세 단체들은 행사 취소가 이어지면서 운영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며 "상황이 계속되면 문을 닫아야 하는 곳도 나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당신의 소중한 0표"…'광고천재' 이제석 선관위 앞 날선 풍자

또 '당신의 소중한 0표'라고 적힌 투표함에 손을 뻗는 포스터도 펼쳐들었다.



경남 시장군수 당선인, 각양각색 인수위 가동…민선 9기 밑그림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당선 직후 "그동안 시장 공백에 따르는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이 있는 걸로 안다"며 속도전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강 당선인은 지난 5일 당선증을 수령하고 주말 사이 인수위 구성에 대한 구상을 마친 뒤, 지난 9일 시장직 인수위 현판식을 하고 시정 파악에 본격 착수했다. 민선 9기 창원시정의 원칙으로 '시민 우선주의'를 내세운 강 당선인은 이날에는 시청 실·국·소장들로부터 중요 현안 보고를 받고 장기 표류 현안 등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은 오는 12일 인수위를 출범한다. 민주당 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은 15일 인수위를 출범한다. 당선 직후 "정파와 이념을 초월한 대통합형 인수위를 운영하겠다"고 밝힌 강 당선인은 인수위원에 정치권 인사와 지역 명망가들은 배제했다.



정청래, 이 대통령 어록 ‘우리 안의 작은 차이’ 언급하며 “첫째 둘째 셋째도 단결”

정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대통령의 어록을 소개하며 발언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이기는 정권은 없다.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며 “항상 민심을 살피는 자세가 여당일 때나 야당일 때나 필요한 우리의 기본자세”라고 말했다.



與 '8월 17일 전당대회' 준비 기한 이번만 면제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17일 당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등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를 위해 준비 시한을 이번에 한해 적용치 않는 부칙을 신설키로 결정했다.



'투표지 부족사태' 국조 요구서 본회의 보고…여야 협상 본격화

여야, 국조 진행에는 동의하나 특위 위원 배분·동시 특검 등엔 이견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11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김승묵 국회 의사국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된 국조 요구서를 국회에 각각 제출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위원 배분을 놓고 민주당은 의석 비율에 따른 배분을, 국민의힘은 여야 동수 구성을 각각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국조 계획서 의결을 목표로 한다.



국힘 의원들, 장동혁 사퇴 위한 의원총회 요구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의 모임인 '대안과 미래'가 장동혁 당대표 사퇴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다른 데 힘을 낭비하지 않고 여기 온전히 다 쏟고 있나?



정청래 "국민만 믿고, 국민만 보고 가야…우리가 분열하면 패배"

이어 "지방선거에 대해 어제 저는 이 대통령의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고 말씀드렸다"면서 "우리는 역사 속에서 단결하며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반드시 정권을 재창출해야 하겠다는 다짐과 결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대명제 앞에서 이 시대적 과제 앞에서 우리는 첫째로 단결, 둘째로 단결, 셋째로 단결"이라고 강조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인수위 구성 완료…12일 현판식 개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민선 9기 도정의 실질적인 청사진을 그릴 고문단과 인수위원회 위원, 전문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11일 6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인수위 대변인은 허소영 전 도의원과 김현수 강릉시의원이 맡고, 정무·정책조정업무는 김용철 국회의원 보좌관과 김동영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담당한다. 이와 함께 인수위원회의 실무를 뒷받침할 전문위원에는 강원도 내 대학교수 및 시민단체·연구진을 비롯해 우상호 당선인 캠프에서 활동했던 본부장, 팀장 등 총 34명이 대거 포진했다.



국힘 소장파, 장동혁 사퇴 공개 요구…"지선 참패 책임져야"

전국적 재선거에 반대하며 "張,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민주주의 훼손"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이 주축인 소장파 모임 '대안과미래'는 11일 공개적으로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대안과미래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서 참패했다. 장 대표의 리더십은 붕괴했고, 이는 오롯이 장동혁 지도부의 책임"이라고 규탄했다. 대안과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국민은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의 교체를 주문하셨다"며 "보수는 늘 '책임'을 중시해왔다. 장 대표가 진정 스스로 '보수'라 생각한다면 인제 그만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57%, 9%P 급락…지방선거 야권 선전 45%·여권 선전 31%[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 지방선거 전인 직전 조사 대비 9%포인트 하락한 57%로 집계됐다는 전국지표조사(NBS) 결과가 11일 나왔다. 지방선거에서 ‘야권이 예상보다 선전했다’는 응답은 45%로 ‘여권이 예상보다 선전했다’는 응답(31%)보다 높았다. 이는 지방선거 전인 3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보다 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태도를 유보한 응답은 24%였다.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야권이 예상보다 선전했다는 응답은 45%, 여권이 예상보다 선전했다는 응답은 31%로 나타났다.



李대통령 지지율 57%로 3주前보다 9%p 하락…민주 41%·국힘 25%[NBS]

6·3 지방선거가 치러진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다.



국힘, 李대통령 '희생양 악순환' 발언에 "피해자 코스프레 참담"

조용술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민이 듣고 싶은 것은 대통령 본인의 신세 한탄이 아니다.



'투표지 부족사태' 국조 요구서 본회의 보고…여야 협상 본격화(종합)

여야, 국조 진행에는 동의하나 특위 위원 배분·동시 특검 등엔 이견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11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김승묵 국회 의사국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된 국조 요구서를 국회에 각각 제출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여야는 이날 보고서 보고 뒤 국조의 세부 계획을 놓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전망이다. 특히 위원 배분을 놓고 민주당은 의석 비율에 따른 배분을, 국민의힘은 여야 동수 구성을 각각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국조 계획서 의결을 목표로 한다.



이준석 "황교안에도 선관위 특검 추천권줘야…그래야 국민 신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1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신속한 특별검사팀 추진을 촉구하며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에게도 특검 추천 권한을 부여할 것을 제안했다.



정청래 사퇴 요구 일축.."정치적 자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8월 17일 전당대회 전에 정청래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이에 지도부는 '자유의사'에 맡긴다며 사실상 일축했다.11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전당대회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정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北인권' 언급 韓·EU성명에 "교류협력으로 인권증진"

통일부는 한국·유럽연합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담긴 '북한 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57%…3주 전보다 9%p 하락[NBS]

응답률은 2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조 요구서, 국회 본회의 보고

민주당은 의석 비율에 따른 배분을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여야 동수 구성을 요구하고 있다.국조와 특검을 병행할지 여부를 두고도 이견이 노출됐다.



대안과미래 "부정선거 음모론 장동혁, 사퇴하라"

대안과 미래는 "장 대표의 거취, 참정건 침해 문제에 대해 국민의힘이 어떻게 민심을 담아내고 공정한 선거 제도를 다시 세울지 지켜보고 계신다"며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 두 가지 문제에 대해 총의를 모을 의원총회를 소집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국민의 참정권 침해를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오염시키지 마라"며 "민주주의 꽃인 선거의 공정을 지키고자 모인 시민들의 요구를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오염시키는 것은 보수정당의 대표로 결코 해서는 안 될 행위"라고 했다. 대안과 미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총체적 부실에 따른 참정권 침해 문제와 관련 우리는 2030 세대의 분노에 적극 공감한다"면서도 "전국적인 재선거에 대해 분명히 반대한다"고 선을 그었다.



한동훈 "장동혁, 물러날 때 알아야"

장동혁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며, 사퇴 요구를 일축한 것을 두고는 "그 분이 없다면 더 집중될 것이고, 그 분이 있어서 해결되지 않는다"며 "자기 연명을 위해 부정선거론을 이용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것이 장동혁 대표의 책임이라며 사퇴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는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 총사퇴'가 언급된 것을 두고 "많은 시민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며 "큰 강물의 흐름을 되돌리려는 시도가 성공하는 경우는 없다"고 했다.



지난해 육아휴직 남성 공무원 처음으로 여성보다 많아

2025년 인사통계 발표…3급 여성 공무원 처음으로 200명 넘어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국가공무원 수가 1994년 제도가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여성 육아 휴직자 수를 넘어섰다.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국가공무원 1만9천105명 가운데 남성 육아휴직자가 1만704명(56%)으로 처음으로 여성(8천401명)보다 많았다. 국가공무원 중 여성 비율은 49.0%로 전체 76만4천336명 가운데 37만4천748명으로 조사됐다. 자발적 퇴직 인원은 1만3천651명으로 2024년 대비 3천641명 줄었다.



한동훈, 정점식에 축하난…"보수재건 공감하면 함께 가고 싶다"

그는 "보수재건은 미래를 향한 것이지, 과거에 누가 잘못했다는 것을 가려내자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런 차원에서 정 원내대표께 축하 난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내에서 공개적으로 분출된 사퇴 요구를 일축하는 것에 대해 "보수 정치를 우습게 만들고 있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그걸 되돌리려는 시도가 성공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北, 우라늄 농축 능력 75% 확대 전망…핵무력 증강 의지 과시"

버틱이 언급한 영변의 신규 핵시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직접 현지 지도한 장소다. 북한의 기존 고농축 우라늄 생산 능력이 연간 215kg으로 평가되는 만큼, 신규 시설이 완전히 가동되면 이러한 역량이 최대 75% 확대될 수 있다는 계산이 가능하다. 이처럼 북한이 우라늄 농축 능력을 확대하고 있는 이유로는 현재 개발 중인 핵추진 잠수함 수요에 대비하는 차원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버틱은 또 북한이 이미 약 2천100kg 수준의 고농축 우라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영국이나 프랑스가 보유한 군사용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의 약 10분의 1 수준에 해당한다. WSJ은 김 위원장이 해당 신규 핵시설을 현지 지도하는 모습을 공개한 정황 등으로 볼 때 북한이 국제사회의 압박에도 핵무기 보유를 늘려나가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영상] 내부에 AIM-120 미사일 탑재…무인전투기 MQ-28 최신형 첫 공개

미국 보잉사가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전투기 MQ-28 '고스트 배트'(Ghost Bat)의 최신형 '블록3'(Block III) 모델이 공개됐습니다. 이 기체는 더 커진 날개와 더욱 강력해진 엔진 파워 그리고 내부 무기 탑재 공간을 갖추는 등 성능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이에 연료 탑재량도 늘면서 최대이륙중량이 약 5.4t으로 증가했고 약 3천200km가 넘는 기존 비행거리도 더 늘었습니다. 보잉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블록3의 핵심은 동체 측면 양쪽에 내부 무장창이 추가된 겁니다.



"송파구 선관위, 날치기 서면의결로 투표지 인쇄 줄여"

김 의원실이 이날 중앙선관위로부터 확보한 '서울 8개구 선관위의 투표용지 하향 결재문서'에 따르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가장 심각하게 발생한 송파구는 지난 4월 28일 투표용지를 예상 선거인 수의 50%로 축소해 인쇄할 것을 의결했다. 송파구선관위는 축소 인쇄 근거로 최근 4개 공직선거 시 송파구 투표율을 들었는데, 2022년 20대 대선 투표율은 80. 9%, 지난해 21대 대선은 81.



與최고위원 경선도 계파 대결…'정권은 짧다' 鄭발언 후폭풍도

친청계에서는 현 최고위원인 이성윤 의원의 재도전과 정 대표 비서실장인 한민수 의원의 최고위원 경선 출마가 거론된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경고' 지선 평가 후 나온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정 대표 발언이 당내 갈등에 기름을 부은 형국이 됐다. 이 대통령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정말 대단한 실언"이라며 "민주당 대표직은 유지하면서 정권은 짧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문진석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집권 여당 대표 언어로는 매우 부적절하다"며 "우리 당의 미래가 심히 걱정된다"고 꼬집었다. 친명계 한 의원은 와 통화에서 "정 대표가 선을 넘었다"며 "정권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이 정상인 여당 대표가 대통령 협박 수준의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와 가까운 한 인사는 통화에서 "정권은 짧다가 아닌 국민은 영원하다가 중요한 내용"이라며 "우리 당이 자만하지 말라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통화에서 "정 대표가 전당대회에 나오려면 오늘 사퇴해야 한다는 의원들이 지적이 있었다"며 "호남 경선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지적한 발언도 나왔다"고 설명했다.



[영상] 美,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70기 한국 판매 승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2억9천200만 달러(약 4천440억원 규모) 상당의 무기를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국무부는 이번 판매가 "인도·태평양 지역의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세력인 주요 동맹국의 안보를 강화함으로써 미국의 외교 정책 및 국가 안보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IM-120C-8 암람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도입으로 한국 공군의 공중 위협 대응 능력이 보강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李대통령 지지율 57%로 3주前보다 9%p 하락…민주 41%·국힘 25%[NBS](종합)

부정 평가 응답은 33%로, 지난 조사보다 9%p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와 30대, 70대 이상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 이하, 나머지 연령대는 과반을 기록했다. 30대의 경우 긍정 평가가 48%, 부정 평가가 45%였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1%와 56%로 높았으나,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55%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4%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5%p 올랐다. 민주당은 7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을 앞질렀지만, 지역별로는 서울과 대구·경북에서 국민의힘보다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외교 정책은 55%, 경제 정책은 47%, 대북 정책은 45%였다.



韓 "빨리하자" 鄭 "양보해라"…여야 원내대표 '원구성' 탐색전

그러자 정 원내대표는 "거대 의석을 가진 민주당의 한 원내대표께서 많은 양보를 해주시면 되겠다고 생각한다"고 응수했다. 한 원내대표는 "다행히 이 문제에는 여야 이견이 없다"며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해야겠다"고 언급했다. 정 원내대표도 "후반기 원 구성이 되기 전 양당이 국정조사에 합의한 것은 굉장히 이례적"이라며 "양당 모두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그만큼 심각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정 원내대표가 회의장에 들어서자마자 두 손을 꼭 맞잡은 뒤 직접 축하난을 전달했다. 정 원내대표도 "저 역시 한 원내대표님이 원만하신 성격이라는 걸 잘 안다"면서 "사실상 첫걸음을 떼는 저로서는 많은 것을 배울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준석이 제안한 '투표용지 수사' 신뢰 확보 방법…"황교안도 특검 추천권"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신속한 특별검사팀 구성을 촉구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 온 황교안 대표 측에도 특검 추천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적 신뢰를 확보하려면 전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며 "황교안 전 국무총리처럼 사전투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 온 진영이 추천하는 인사라도 자격을 갖췄다면 수사 인력으로 참여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투표 시간 연장을 결정한 주체가 누구인지 확인한 결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내 고위직 1인의 자체 판단이었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위원회 조직이 의결을 통해 처리했어야 할 사안을 특정 인물이 단독으로 결정했고, 사전 위임이나 사후 추인 절차도 없었다는 의미"라며 의사결정 과정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한병도 "조속히 원 구성" vs 정점식 "巨與 양보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점식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에 조속히 원 구성 협상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여야가 공명할 것이 뻔하다"고 덧붙였다.이날 회동을 마친 정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후반기 국회 원 구성과 관련, 법제사법위원회 이외 상임위의 경우 협상의 문제라고 밝혔다.



'아빠 공무원' 육아휴직 1만명 넘었다…처음으로 여성 앞질러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국가공무원이 처음으로 여성 국가공무원보다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공무원 후보군인 3급 여성 공무원도 처음으로 200명을 넘어섰다.11일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2025년 행정부 국가공무원 인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국가공무원은 모두 1만9105명이었다. 여성 육아휴직자는 8401명이었다.남성 육아휴직자가 여성보다 많아진 것은 1994년 육아휴직 제도 신설 이후 처음이다.남성 국가공무원의 육아휴직 사용은 최근 10년간 꾸준히 늘었다. 지난해 행정부 국가공무원 현원 76만4336명 가운데 여성은 37만4748명이었다. 고위 공무원 후보군으로 볼 수 있는 3급 여성 공무원은 전체 913명 중 205명으로 22.5%였다.



中, 시진핑 방북서 '발전' 30번·'우의' 21번…전략협력 강조

가장 많이 등장한 '발전'은 북중 관계를 현 상태로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표현으로 해석된다.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된 '우의'는 북중 관계의 역사적·정서적 기반을 부각하는 데 활용됐다. 우의탑은 6·25 전쟁 당시 북한에서 전사한 중국인민지원군(중공군)을 기리기 위한 기념물이다. 중국은 발표문에서 '전략 소통', '전략 협력', '전략 조율' 등의 표현을 13차례 사용했다. 이는 북중 관계를 단순한 전통 우호 관계가 아니라 공동의 이해관계를 추구하는 전략 협력 관계로 규정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해석한다. 중국은 양국의 '사회주의 사업'과 '사회주의 건설'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며 북중 관계의 이념적 공통 분모를 부각했다. 양국 관계를 같은 체제를 공유하는 사회주의 국가 간 협력 관계로 규정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이번 방북이 북중 관계를 '전통적 우의'에만 머물지 않고 '사회주의 국가 간 전략 협력 관계'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독]교육감 선거 ‘득표수 누락’ 전북선관위, 위원장에 나흘 뒤에야 ‘늑장 보고’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시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1개 투표소의 개표 결과 누락 사실을 뒤늦게 파악하고도 선관위원장에게 나흘 뒤에야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도선관위는 지난 3일 지방선거 본투표일에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 제1투표소의 전북교육감 투표 결과가 누락된 사실을 이틀 뒤인 지난 5일 파악했다. 현장 투표관이 중화산동 제3투표소의 개표 결과를 제1투표소 개표 결과로 잘못 입력한 것이 사고의 원인이 됐다. 전북도선관위는 투표 결과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두 개 투표소의 투표 결과가 동일한 것을 보고 뒤늦게 경위 파악에 나섰다가 개표 누락 사실을 알게 됐다.



李대통령 "美 경제협력 확대, 안보 직접책임…국익기반 새 접근"

이 대통령은 우선 "가장 기술적으로 발전된 분야에서 미국과의 경제협력 확대는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중국에 대해서는 "한국의 주요 교역국이자 공급망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라"라며 "하지만 양국 간 경쟁이 심화된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중국의 산업 경쟁력과 첨단 기술 역량이 계속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안보 분야에 있어서는 "미국과의 동맹은 여전히 한국 외교의 기본 축"이라면서도 "우리 시대의 새로운 현실에 비춰 이 동맹을 발전시켜야 한다. 자율적인 행동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탈리아는 미래 산업 분야에 있어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이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북·경남, 정부가 맡긴 행정과제 모두 해냈다... 우수사례 '경기' 최다

전북과 경남이 정부가 지방정부에 맡긴 주요 행정 과제를 모두 달성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기도는 기후보험 등 생활 밀착형 정책에서, 부산시는 해수욕장 안전정보 제공과 거리 정비 등 도시환경 개선 사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단위에서는 울산, 세종, 대구 순으로 달성도가 높았고, '도' 단위에서는 전북과 경남이 목표 달성도 100%를 기록했다. 다만 산업재해 예방 활동은 정책 인지도와 효과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우수 사례에는 지역별 특색도 반영됐다.



선거 후에도 건재한 정청래·장동혁..파열음 커진다

그럼에도 정청래 민주당·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선거 결과가 확정된 지 일주일이 지난 11일까지도 건재하다. 이에 각 당내에서 당 대표를 끌어내리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장동혁 대표는 이날 각 당내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단합을, 장 대표는 투표지 부족 사태 대응을 내세우면서다.다만 사퇴 요구와 버티는 강도가 다르다. 민주당은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8월 17일로 확정된 반면,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물러나지 않으면 전당대회를 열 수 없어서다.먼저 정 대표는 "정권은 짧다"며 노골적으로 사퇴론에 응수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사퇴 요구가 나올 만큼 친명(親 이재명 대통령)이 거세게 반발했지만, 정 대표는 "우리는 역사 속에서 단결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고 맞받았다. 친명은 김민석 국무총리나 송영길 의원을 내세워 정 대표 연임을 막아서겠다는 방침이다. 선거 책임론 되치기 시도가 대표적이다. 장 대표 주재 공개회의에서마저 물러나라는 발언이 나왔다.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요구서' 국회 본회의 보고

11일 국회 본회의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됐다.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당론으로 제출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본회의에 보고했다. 민주당은 특위 위원을 의석 비율에 따라 배분하자는 주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여야 동수 구성을 요구하고 있다.민주당은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의결하겠다는 방침이다.



대북송금·대장동 조사 권고한 검찰미래위, 18일 2차 회의

검찰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례를 점검하는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미래위)가 오는 18일 2차 회의를 열고 추가로 선정할 조사 대상 등을 논의한다. 검찰미래위는 회의에서 추가 조사 사건을 선정하는 기준을 정하고 대상 사건들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미래위는 추가 조사 대상으로 '검찰권 행사 과정에서 인권침해 또는 권한남용 의혹이 제기된 사건'과, 국민이 이런 의혹이 있다고 제안한 사건을 선정할 수 있다. 검찰미래위는 전날 첫 회의에서 1차 조사 대상 사건으로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다뤘던 사건 7건을 선정하고 조사를 권고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대장동 사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 위례 신도시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통계조작 사건 '윤석열 명예훼손' 허위보도 의혹 사건 등이다. 검찰미래위와 대검 산하 조사기구는 문재인 정부 당시 설치됐던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와 대검 산하 진상조사단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미래위 위원들도 대부분 진보 성향 인사들로 구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권노갑 "죽을 고비 넘기면서도 올바른 길…다 김대중 대통령 덕"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로 '동교동계 좌장'으로 불렸던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은 11일 "하나부터 열까지 김대중 대통령의 덕"이라며 정치여정의 소회를 밝혔다.



김해 시민들, '투표용지 부족' 규탄…"선거 무효·재선거하라"

경남 김해지역 시민들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주장하고 나섰다.



박형준 부산시장 26일 조기 퇴임…"후임 시장 배려 차원"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했지만, 고배를 마신 박형준 부산시장이 26일 퇴임한다.



통일부, '한반도 평화관광 기반구축' 사업 참여 민간단체 공모

통일부는 '민간 중심 한반도 평화관광협력 기반 구축' 사업에 참여할 민간단체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한동훈, '李 공소취소' 직격..."계엄에 준하는 탄핵감…정권은 짧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 의원 수를 믿는 것 같지만 제가 법무부 장관 시절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민주당 의원 이탈로 통과된 것을 잊었냐"면서, 이 대통령과 이전투구 중인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말을 인용 "탄핵 때마다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고 말했다"고 꼬집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도 탄핵 사유라며 강공을 펼쳤다. 한 의원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법무부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를 발족시킨 것에 대해 "이재명 정권이 '이재명 공소취소'를 위해 법무부에 위원회 만들었다"고 적었다.



김종묵 육군 3군단장 취임…"사람 중심 화합 문화 정착"

중·동부 전선을 담당하는 육군 제3군단장이 11일 취임했다.



부산서 12년 만에 기초의원 배출한 진보당 "도약발판 마련"

진보당은 6·3지방선거 때 부산에서 12년 만에 처음으로 기초의원 당선인을 배출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횡성군 민선9기 인수위 출범…'500만 관광시대' 실현 본격 시동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의 민선 9기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군정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李대통령 "소송패소 노동자 부담, 법탓 어쩔수 없어…안타깝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가 국가배상 소송에 패소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소송비용을 청구한 것을 두고 "어쩔 수가 없다"며 "참으로 안타깝다"고 밝혔다.



金총리, 오후 늦게 관계장관회의 주재…'참정권 침해' 대응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부실선거 논란에 대한 정부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영덕군수직 인수위 출범…"조주홍 당선인 공약 구체화"

민선9기 경북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는 11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출범식을 하고 업무 인수 절차에 들어갔다.



기소할수록 수사 역량 줄어드는 특검의 역설···“공소유지 변호사 필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내부에서 “검사가 부족해 입건 피의자 중 10%밖에 기소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으로 11일 파악됐다. 특검은 변호사 자격이 있는 특별수사관이 공소유지 업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특검법을 개정하는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본다. 특검은 지난 9일 ‘대통령 관저 이전 예산 전용’ 사건과 관련해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구속 기소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당시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은 불구속 기소했다. 특검은 기소 건수가 쌓일수록 수사 역량이 줄어들 것을 우려한다. 형사소송법상 기소와 공소유지, 영장 청구는 검사만 할 수 있다. 2008년 이전 재정신청 사건에서 법원이 공소유지 담당 변호사를 임명했던 것처럼 특검도 공소유지 담당 변호사를 임명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성년 자녀 증명서, 12일부터 정부24서 대리 발급 가능

부모가 미성년 자녀의 일부 증명서를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대신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우선 적용되는 서비스는 장애인증명서 발급과 여권 재발급 신청이다.다만 모든 대리 신청이 온라인으로 가능한 것은 아니다. 오는 8월부터는 출입국 사실증명서도 온라인 대리 발급 대상에 포함된다.이 경우 자녀의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제출하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金총리, 고노 前의장 별세에 "'역사 인정' 원칙 제시한 정치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하원) 의장의 별세에 대해 "삼가 조의를 표하며 한일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게재한 글에서 "고노 전 일본 중의원 의장이 돌아가셨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경남지사 선거 끝나도 '딥페이크·관권선거 의혹' 공방 지속

6·3 지방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경남지사 선거캠프가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 공방을 이어갔다.



'투표용지 사태' 합수본 5시간째 압수수색…인쇄계획서 등 확보

취재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투표용지 인쇄 계획서와 회의록, 예산서, 지방선거 관련 CD 등을 확보했다. 합수본은 각 지역 선관위 사무처장 등 간부와 실무선에 있는 직원의 PC에 있는 파일 중 이번 6·3 지방선거와 관련이 있는 자료를 대상으로 포렌식 분석도 진행하고 있다. 앞서 합수본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및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등 7곳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직무유기,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출범…'교육 대전환' 본격화

이수오 위원장 등 11명 위촉…경남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등 공약 로드맵 준비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이 11일 도교육청 연구정보원에서 '경상남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현판식을 갖고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교육행정 전문가 8명과 학부모·장애인·다문화 대표 등 3명이 참여해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장은 권 당선인의 선거후원회장을 지낸 이수오 전 창원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특히 김정인 학부모 대표, 장연정 창원시장애인협회 대표, 다문화 가정의 이정이 전국몽골교민회 대표 등 다양한 교육 수요자도 포함돼 사회 대통합 성격을 띤 것이 특징이다.



안중근 의사 기념비 세워진 日호텔 철거결정…"항의 영향인 듯"(종합)

일본 고치현 고난시에 있는 구로시오 호텔은 11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6일 이 호텔 부지에 건립된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기념 석비를 오는 12일까지 철거한다고 밝혔다. 이번 석비는 니시모리 전 의장이 회장인 고치일한근대사연구회 주관으로 건립됐다. 안 의사와 일본 고치현 지역의 인연도 있다. 그가 1910년 뤼순감옥에 수감돼 재판받던 당시 고치현 출신 법조인과 관헌들이 안 의사의 인품과 신념에 감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숭모회 측은 이번 사태에 유감을 표하고 "석비 건립 주관자가 당초의 건립 취지에 맞게 적당한 장소를 물색해 재건립할 것으로 알고, 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소방관 사망, 음주강요·감찰묵살 사실이면 최대문책"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내용이 담긴 기사를 링크하고 "아직도 이런 구태 공직자들이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럽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같이) 내각에 조치를 지시했다"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친지들에게도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위로를 표했다.



[게시판] 생명지킴추진본부, 자살예방 정책자문단 구성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자살예방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정책자문단을 구성해 11일 제1차 총괄분과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자살 예방 정책 기획, 현장 애로사항 발굴 등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자살예방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정책자문단을 구성해 11일 제1차 총괄분과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조정식 "원 구성 시급...조속히 마무리해달라"

조정식 국회의장은 11일 여야 원내지도부에 조속한 원 구성을 주문했다.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여야 원내지도부와 회동을 가졌다. 주요 쟁점은 국조특위 구성 방식이다.더불어민주당은 의석수 비율에 따른 위원 배분을 주장하고 있다.



李, 여성 소방관 '음주강요' 사망에 "철저 조사, 최대치 문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친지들에게도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동훈, 정점식에 축하난…"보수재건 공감하면 함께 가고 싶다"(종합)

그는 "보수재건은 미래를 향한 것이지, 과거에 누가 잘못했다는 것을 가려내자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런 차원에서 정 원내대표께 축하 난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내에서 공개적으로 분출된 사퇴 요구를 일축하는 것에 대해 "보수 정치를 우습게 만들고 있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그분이 있으니까 제대로 이 문제를 제기하지 못한다"며 "자기 연명을 위해서 부정선거 음모론까지 올라타는 것으로 청년과 국민들의 분노를 제대로 담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 의원은 "부족한 게 많은데 선거 과정에서 많이 배웠다. 한 의원은 또 참석자들이 "야당은 잘 싸워야 한다. 특히 공소취소 특검법을 잘 막아달라"고 당부하자 "(공소 취소를) 못할 겁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 故최심 지사 딸에 대통령 표창 전수

경기북부보훈지청은 독립유공자 고 최심 지사의 딸에게 대통령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11일 밝혔다.



[게시판] 병무청, 해외파견 신임무관에 병역제도 설명회

신임 무관들은 설명회에 앞서 서울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장도 방문해 검사 과정을 참관했다.



충북자유연합 "부정 얼룩진 지방선거 재선거해야…선관위 해체"

보수 성향 단체 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은 11일 "부정선거로 얼룩진 지방선거를 다시 실시하고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전북교육감 선거 득표수 입력 오류…전북교총 "사과·조치 필요"

앞서 전북선관위는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 3투표소의 전북교육감 후보별 득표수가 잘못 집계된 사실을 확인했다.



선관위 "송파구 전체로는 투표지 4만매 남아…'분배 실패' 실수"

위 직무대행은 이날 입장문에서 "송파구 내 146개 투표소별 투표용지 분배에 실패한 것이 뼈아픈 실수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재오 "장동혁 아무도 안 받아주니 갈 데 아닌 잠실 시위 간 것…사퇴해라"

◇ 박성태>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패배 이후에 새 원내 지도부를 꾸렸습니다. 오늘 2부에서는 보수 원로인 이재오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회 이사장과 함께 국민의힘의 지금 모습, 그리고 새 원내 지도부의 숙제를 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왜냐하면 선거 후유증이 너무 많잖아요. 투표용지부터 시작해서.◇ 박성태> 용지부터.◆ 이재오> 그렇죠. 서울은 한 나라의 수도니까 여기는 집권당이 시작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느닷없이 지방선거에 내란 해서 내란 세력 청산하자 하고 드러났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은.◇ 박성태> 서울 대구를.◆ 이재오> 서울 대구가 져버렸잖아요. 그러니까 자기네들이 청산하려고 했던 내란 세력에 졌다는 의미가 되잖아요.◇ 박성태> 그렇죠. 특히 서울을 진 건 뼈아픈 거 같아요.◆ 이재오> 그러니까 선거 구호 자체를 그렇게 몰고 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투표는 있었지만 선거 자체는 선거를 통해서 어느 정도 화합해야 되잖아요. 그게 도움이 됐으면 대구 서울도 이겨야지.◇ 박성태> 가장 큰 패인은, 민주당으로서는 가장 큰 패인이 어떤 거라고 보십니까? 그러면 내용 면에서 졌다고 하셨으니까.◆ 이재오> 그런 것도 있고 그다음에 또 느닷없이 무슨 공소 취소.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어려운 선거였지만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 그런 무슨 희망의 불씨가 있어. 그리고 대표가 이겼다 하더라도 선거에 큰 선거가 끝나면 대표는 나는 내 소임을 다했다. 이제 그만두겠다고 하고 사표를 내는 것이 그게 정치권의 원래 관례입니다. 전에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선거 끝나면 큰 선거 끝나잖아요. 이런 메시지도 있는 거 같아요.◆ 이재오> 표를 보면 8표 차인가 7표 차가 됐잖아요. 근데 만약에 성일종 의원이 안 나오고 1대1로 붙었으면 졌죠.◇ 박성태> 그러면은 정점식 의원이 졌다, 처음부터.◆ 이재오> 졌죠. 그래서 되기는 됐지만 국민의힘의 판도를 보면 장동혁 지도부가 물러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의원들이 더 많다고 봐야지.◇ 박성태> 예. 이렇게 볼 수 있습니까?◆ 이재오> 그렇죠. 본인도 본인이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는 사람 아니에요? 제가 보기에는. 본인이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 아는 사람 같으면 딱 진작 선거는 끝났다. 이겼든 졌든 소임은 다 했다고 하고 물러가는 게 그게 누가 보든 야당 대표에 대한 생각인데 본인이 지금 그게 아니잖아요. 그러고 정점식 의원도 의원들의 집단 지성하는데 집단 지성 장동혁 물러가라는 거 진작부터 이야기한 건데 뭘.◇ 박성태> 이미 결론이 났다고 보시는군요. 집단 지성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장동혁 물러나라.◆ 이재오> 그리고 집단 지성이라 하는 게 의원들의 집단 지성은 국민들로부터 나오는 거지 의원들 개개인의 생각이 아니잖아요. 국민들의 여론이 아니라 하면 당연히 의원들도 아니라고 해야지 국민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자기네들은 아니라고 하는 게 아니다. 이렇게 나가면 안 되잖아요, 그게. 이렇게 보는 심리 아니겠어요. 그런데 국민의힘이 잘한 게 뭐 있습니까? 없잖아요.◇ 박성태> 앞서 장동혁 대표는 본인도 혹시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는 거 아니냐고 말씀하셨지만, 그러니까 거취에 대해서. 그래서 본인 의사로는 물러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재오> 그게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게 자기는 그냥 안 물러가고 싶은데다가 꿰어맞추는 건데 객관적인 데이터를 봐서 객관적인 데이터라는 게 당선자 숫자잖아요. 당선자 숫자에서.◇ 박성태> 지는데.◆ 이재오> 국민의힘이 이겼습니까? 그 당선자 숫자에서 졌는데 뭘 객관적 데이터가 이겼다는 거예요.◇ 박성태> 근데 당내에서는 물론 많은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가 거취를 표명해야 한다, 사퇴해야 된다. 그 지난한.◇ 박성태> 6월을.◆ 이재오> 6월을 통해서 선거의 민주화를 쟁취해 놨잖아요.◇ 박성태> 그래서 그 끝에 6.29에 직선제가 쟁취됐죠.◆ 이재오> 그렇습니다. 그걸 한마디로 투표용지라 하는 걸,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안 좋다고 하는 건 그거는 어떤 말로도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청년 학생들이 분노하고 청년 학생들이 경고하는 건데 거기에 왜 야당 대표가, 야당 정치인이 가는 겁니까? 이렇게 이야기하지. 본인이 거기에 나타난다는 게 그게 말이나 되는 겁니까? 말도 안 되는 짓을 한 거죠. 일면식도 없는데.◇ 박성태> 그런데 안 할 것 같아요, 그렇게.◆ 이재오> 나는 개인 장동혁이 보다가 야당 대표가 저렇게 하면 안 된다 이 말이야. 그러면 여당이 야당을 깔보는 형태가 되고 야당이 지도력을 발휘 못 하면 나라가 제대로 가겠습니까?◇ 박성태> 야당이 제대로 견제를 해야 되는데 그것도 안 되면.◆ 이재오> 그렇죠. 벌써 뒤집어졌지.◇ 박성태> 그때도 난리 났겠죠.◆ 이재오> 뒤집어졌지. 그런 의지도 지금 야당이 없는 것 아닙니까? 현재 구조상은.◆ 이재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문제지. 그리고 그 최고위원이라는 사람들이 장동혁 대표보다 더 한심한 거죠. 대표가 안 물러가니까 우리 지역 최고위원들이 먼저 물러가겠다. 사람들의 어떻게 보면 관심을 좀 더 멀어지게 만들고 있는.◆ 이재오> 그렇죠. 안 하고 주식에 관심을 갖거나 지금 고환율에 고금리에 고물가에 이러니까 사람들이 그런 데 신경 쓰지 정치권은 이러나저러나 우리 먹고 사는데 정치하고 관계 있냐. 이렇게 나가잖아요. 이렇게 나가면 안 되는 거거든요.◇ 박성태> 이재오 이사장님의 말씀을 지금 현역 정치인들이 정말 새겨 들어야 될 것 같아요.◆ 이재오> 좀 들어야 돼요. 우리 정치할 때도 욕하는 사람 얼마나 많았나요?◇ 박성태> 그때도 많았어요.◆ 이재오> 그러나 우리도 욕 많이 듣고 정치했죠. 그러나 이렇게는 안 했지.◇ 박성태> 바꿀 건 바꿨다는 거죠. 이런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이재오> 원래 집권층의 대통령이나 당 대표는 항상 뜬구름 잡는 이야기합니다. 당 대표가,◇ 박성태> 스스로 하는 거고.◆ 이재오> 그렇게 이야기하고 그런 의미에서 나는 그만두겠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이재오> 장동혁 체제가 있는 한은 복당이 시끄러울 거예요. 그걸 봐야 되니까 국민의힘이 지금 지진 나듯이 대변혁을 일으켜야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재오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얘기 나눴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이재오> 고맙습니다.



축포 뒤 사법 리스크 현실화하나…경남 당선인들 취임 전 줄수사

현재 가장 파장이 큰 수사는 국민의힘 박완수 지사 당선인 측의 '딥페이크 영상 제작 및 공무원 동원 관권선거 의혹'이다. 이번 수사는 선거 막판 박완수 지사 당선인 캠프에서 영상 제작에 참여했던 A씨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비방하는 딥페이크 영상 등을 제작·유포하는 과정에서 정무직 및 임기제 공무원들이 개입했다고 폭로한 것이 발단이다. 또 제보자 A씨와 해당 내용을 처음 보도한 를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발했다.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측은 남동발전 사장 재임 시절 사전선거운동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강 당선인 측은 "당시 방문은 단순 견학 목적이었고 의례적인 인사만 나눴을 뿐"이라며 "사전선거운동 의혹은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차 당선인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법적으로 더 이상 공무원 신분이 아닌 시점의 행위"라고 주장한다. 유 당선인 측 관계자는 "당시 유세 일정을 살펴보면 유 당선인은 해당 교회 근처에 간 적도 없다"며 "캠프 관계자들 역시 전혀 모르는 사실"이라고 해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선관위로부터 넘겨받은 자료와 확보한 증거물을 신속하게 분석하고 있다"며 "당선인들의 혐의 유무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규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허준영 "하반기 환율 약 1450원까지 떨어질 것…연준 금리 쉽게 인상 못해"

◇ 박성태> 지금부터는 경제 공부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환율이 최근에 엄청나게 높고요. 이 부분 어떻게 봐야 되는지 서강대 허준영 경제학과 교수님 모시고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허준영> 안녕하세요.◇ 박성태> 경제가 좋다고는 하는데 1분기 GDP 잠정치가 꽤 높게 나왔고요. 그리고 지금까지 좋다고 한 거는 기본적으로는 상수여서 만약 거기서 나빠지면 그게 또 심리적으로 안 좋은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오늘 집중적으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1510원대인데 1550원 가까이 간 적도 있고요. 근데 앞에 두 번이랑 지금이랑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굉장히 다르다는 거예요. 앞에 두 번은 IMF 때 한 번 확 튀었다가 떨어지고 그다음에 글로벌 금융위기 때 확 튀었다가 떨어지고.◇ 박성태> 2008년에.◆ 허준영> 맞습니다. 지금은 어떤 거냐 하면 2020년 코로나 이후에 1100원 저점을 찍고 나서 스멀 스멀 스멀 스멀 올라오는 환율이거든요. 그러니까 예전에는 갑자기 살이 쪘다가 빠지고 살이 쪘다 빠지고 했다면 지금은 1년에 살이 한 500g씩 찌는 그런 느낌으로 환율이 올라오는 거거든요. 지금 조금씩 살 찌는 건 문제없다고 봐야 될지.◆ 허준영> 그러니까 여러 가지 한 방향으로 지금 구조적인 부분이 계속 작용을 하고 있다고 보는 거죠.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우리나라가 대미 투자 많이 들어간 가장 많이 들어간 미국 제외한 국가 중 하나잖아요. 그때부터 일종의 어떻게 보면 우리 좀 미국에 공장 짓고 이러려면 달러가 좀 필요해라는 달러 수요가 조금씩 생긴 거예요. 이러면서 미국 증권으로 너무 많이 가고 있어, 이런 얘기해서 고환율이야라고 얘기를 했었고.◇ 박성태> 다 테슬라 사느라고.◆ 허준영> 예, 테슬라 사느라고. 그리고 고환율 상태가 유지되는 게 레벨이 고정돼 있는 게 아니고 레벨이 지금 계속 한 방향으로 쏠리고. 이 주식 투자자들이 많이 올라서 이거를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와중에 너무 이쪽은 비중이 커졌는데 팔고 가는 중에 달러 수요가 늘어서 환율이 오르고 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허준영> 그게 설명을 다 하진 못하지만 일부 설명은 하는 거죠. 근데 그게 전부 다 설명하지는 않는 거죠. 그 이면에는 다른 이유도 있는 거죠.예를 들어서 최근 들어서 미국에서 나오고 있는 얘기는 노동시장 지표 좋고 하다 보니까 연준의 금리 인하는 물 건너 갔구나. 글로벌 달러 강세 같은 것도 생기는 부분도 있는 거고 그다음에 미국하고 이란하고 전쟁하는데 이거 끝날 듯 끝날 듯 왜 안 끝나.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월스트리트에 있는 백인 투자자가 생각해 보는 거예요. 그럼 한국도 빼야지 그러면 일본 엔화가 빠질 때 우리도 같이 빠지는 부분도 최근까지 계속 남아 있는 거 같아요.◇ 박성태> 그러네요. 이렇게 볼 수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허준영> 그렇죠. 엔저에 묶여 들어가는 것까지 있습니다.◇ 박성태> 그러면 고환율 상태가 계속 어느 정도 지속될 거다. 1422원만 해도.◇ 박성태> 말씀들어보니까 작년에 샀어야 되는군요.◆ 허준영> 그때보다 지금은 훨씬 높으니까, 그때보다 지금 한 7~8% 높으니까요. 근데 제 생각에는 올해 1년 평균 환율은 작년보다 훨씬, 그러니까 1년 평균 환율이 아니고 제가 보기에는 올 말의 환율이 작년 1년 평균 환율보다 높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미국 이란 전쟁 이전에 바로 그 전날 환율이 1435원이었었거든요. 거기까지는 못 갈 것 같다는 게 기본적으로 제 생각이고요. 거기까지 못 갈 것 같다는 게 연준은 저는 금리를 쉽게 인상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연준 인사들이 하는 발언이나 미국 경제 지표나 보면 그런 것 같아요.그러면 연준은 인상은 안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제가 말씀드린 이유 중에 몇 가지가 사라질까요? 미국 이란 전쟁은 사라질 수 있죠. 그런데 저희가 지금 생각해 볼 건 미국 이란 전쟁에서 이란이 쏘는 탄도 미사일이 한국에 날아와서 우리가 지금 피해가 생기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가 피해가 생기는 건 호르무즈가 막혀 있어서 피해가 생기는 게 큰 거잖아요. 무슨 얘기냐 하면 전쟁으로 인해서 데이터가 들어오는 것들이 지금 너무 너무 노이즈하다, 노이즈가 크다. 그래서 좀 유보하면서 판단하겠다고 지금 하는 것 같거든요.그럼 일본은행 금리 인상 그렇게 쉬울까요? 생각해 보면 그렇게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그다음에 우리나라 대미 투자 같은 건 일종의 방향성이잖아요. 그런 것도 있고.◇ 박성태> 많이 투자하시는 분이나 또는 환율의 영향을 받는 직업에 계신다거나 또는 자녀가 해외에 있다거나 해외여행을 준비 중이거나 다 영향을 받잖아요. 우리나라 펀더멘탈보다는 환율이 조금 높은 수준인 것 같긴 하고요.◇ 박성태> 여러 가지 이벤트로 인해서.◆ 허준영> 예, 이벤트들로 인해서. 그거는 여러 가지 함수인 거죠. 미국의 매크로 미국 이란 전쟁 여러 가지 함수인데 그런 것에 최근 들어서는 굉장히 많이 연동돼 있는 그런 분위기고요. 그러면 훨씬 많이 오른 게 느껴지시죠?◇ 박성태> 근데 이거 어떻게 봐야 될까요?◆ 허준영> 그러니까 우리는 스타팅 포인트가 낮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죠. PER 보면 우리나라가 절반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박성태> 마이크론이 밸류에이션상으로 훨씬 높게 평가받고 있는 거죠.◆ 허준영> 높게 평가받고 있다는 거죠. 다들 너무 힘들어 하세요. 이런 분위기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게 나오는 건데 저희가 자금이 적고 몰빵하다 보면. 그러니까 몰아서 담다 보면 그러면 이제.◇ 박성태> 이미 몰빵이라고 하셨어요.◆ 허준영> 죄송합니다. 제가 막성태 버전으로 자꾸 말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박성태> 괜찮습니다. 청취자분들이 하는 건데. 사실은 너무 안심하고 다 갈 거는 아니다. 그렇죠?◆ 허준영> 그렇죠. 근데 다 같이 오르는 게 아닌 게 조금 마음 아픈 부분이긴 하지만 그렇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앞서 미국 금리 얘기해 주셨는데요. 그리고 저는 오히려 더 중요하게 봐야 될 게 기본적으로 연준 생각은 미국 이란 전쟁 때문에 생긴 물가는 대응 안 하겠다는 거거든요. 옥을 잘 찾으면 된다로 또 이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허준영> 예.◇ 박성태>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님과 경제 이야기해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허준영> 감사합니다.



[게시판] 남북하나재단·한국상담심리학회, 탈북민 정신건강 협약

남북하나재단(이하 재단)은 11일 한국상담심리학회와 '북향민 생명지킴 및 심리·정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재단과 상담심리학회는 심리·정서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재난 전문상담사 역량 교육, 생명지킴교육 확대, 상담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북하나재단(이하 재단)은 11일 한국상담심리학회와 '북향민 생명지킴 및 심리·정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충남지사 당선인 인수위 출범…업무보고 중계·타운홀 미팅

이재관 위원장 등 20명 참여해 민선 9기 도정 설계 착수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가 11일 출범했다. 준비위는 이날 내포신도시 충남공공기관합동청사에서 위원 위촉식과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준비위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목표, 권역별 전략, 핵심 공약 등을 검토하고 중점 과제를 선정하는 역할을 한다. 인수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이 맡았고,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과 강인영 법률사무소 이인 대표변호사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2번째 호르무즈 탈출 한국선박 제3국행"..외교부, 남은 24척은 안전히 정박중

외교부는 "이번 선박의 안전한 통과를 위해서 유관국과 협의를 했다"면서 "지금 남아 있는 24척의 선박과 관련하여서는 우리 정부의 최대 관심사가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통항이기 때문에 이를 위한 외교적인 노력을 다각적으로 전개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1일 "우리 선박 1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서 항행 중"이라며 "이번 통항과 관련해서는 타 국적의 용선사 측이 주도를 했고 해당 선박의 목적지는 우리나라가 아닌 제3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필요한 우리 선박의 안전 통항과 관련해서 이란과도 필요한 소통을 하고 있고 그리고 미국 등 유관국과도 긴밀하게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도의회 갈등 끝낼까…권순기 교육감 당선인 "협력"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박 교육감은 올해 1월 제429회 도의회 임시회부터 11일 열린 제433회 도의회 임시회까지 10회 연속으로 본회의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처럼 박 교육감이 본회의에 연속 불참한 것은 국민의힘이 절대다수를 차지한 도의회와의 구조적 대립에서 비롯된 불가피한 결과라고 지역 교육계는 해석한다. 도의회는 지난해 박 교육감이 추진한 핵심 사업인 미래교육지구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마을교육공동체 조례를 폐지하는 등 도교육청과 사사건건 정책적으로 충돌했다.



자전거 타다 다리 아래 추락한 노인…육군 장병이 구조

군부대 인근에서 자전거 추락 사고가 있었다는 보고를 받고 신속히 구조에 나선 장병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송파서 구비된 투표지 28만장, 선거인 절반수준…2천장은 무번호"(종합)

이는 전체 선거인 수의 약 50%에 불과한 규모다. 특히 송파구선관위는 최근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투표율이 81.6%에 달했음에도 이례적으로 낮았던 2022년 지선 투표율 55% 등을 근거로 투표용지 인쇄 매수를 대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이러한 투표용지 축소 인쇄 결정은 정식 위원회 회의가 아닌 서면의결 방식으로 날치기하듯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선거까지 불과 한달 여를 앞둔 4월 28일에 이뤄진 결정이었다. 송파구 뿐만 아니라 광진구도 5월 초 서면의결로 투표용지 축소 인쇄를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규일 진주시장 당선인 "통합·시민 중심 시정…우주항공 도약"

민선 9기 시정 밑그림 발표…선거과정 측근 뇌물 의혹은 정면 돌파 의지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발표했다.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측근의 뇌물수수 의혹 등 사법 리스크에 대해서는 정면 돌파 의지를 재확인했다. 민선 9기 핵심 추진 과제로는 서부 경남의 지형을 바꿀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우주항공 핵심 산업 전반의 공동 육성,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건설, 광역 쓰레기 소각장 설치 문제 등 양 지자체 간 묵은 현안을 머리를 맞대고 해결할 예정이다.



조정식 '민생법안 협의체' 제안에 여야 원내지도부 찬성

조정식 국회의장은 11일 여야에 비쟁점 법안 처리를 위한 이른바 '민생법안 협의체'를 제안했다.



정청래 "국민만 믿고, 국민만 보고 가야…우리가 분열하면 패배"(종합)

이어 "지방선거에 대해 어제 저는 이 대통령의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고 말씀드렸다"면서 "우리는 역사 속에서 단결하며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반드시 정권을 재창출해야 하겠다는 다짐과 결의"라고 강조했다. 그는 축사에서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정부이기도 하지만 민주당 정부이기도 하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라며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을 명심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과 함께 호흡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정부, 국민과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역사 속에서 우리는 단결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



양극화·저출생·AI 전환…민주당, 향후 2년 국정 의제 점검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이재명 정부 출범 2년차를 맞아 향후 국정 운영의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



여야,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신경전..특위 구성·조사 대상 이견

여야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11일 본회의를 열고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보고했고, 다음 주 중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할 전망이다. 당장 논의가 필요한 것은 국조특위 위원 배분이다. 민주당은 의석 비율로 위원을 배분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국민의힘은 여야 동수로 구성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다.특위가 구성되면 조사 대상 및 범위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 민주당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의 부실 관리 및 위법 여부와 시스템 개혁 등을 조사 범위로 삼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에 더해 △투표 종료 전 방송사 출구조사 발표 경위 △경찰 기동대의 시민 폭력진압 등과 이에 따른 선거효력 여부까지 따질 계획이다.



"쿠팡 6천억 과징금, 美에 설명"..외교부, 미 국무부 접촉 예정

정부가 쿠팡에 대해 6247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과징금이 부과된 것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자초지종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투표지 부족사태' 국조 내주 본격화되나…여야, 일정에 '공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장현주 국회 공보수석이 전했다. 국조는 요구서의 본회의 보고, 특별위원회의 조사계획서 의결 및 본회의 승인 등을 거쳐 실시된다. 요구서 본회의 보고는 이날 완료됐다. 아울러 조 의장은 내주 본회의에서 비쟁점 법안 50건을 함께 처리하자고도 제안했다.



李대통령 "안미경중 이분법 끝나…국익 중심 실용외교 추진"

'자강'에 대해서는 "의존적 동맹국이 아닌, 스스로의 안보를 책임지는 능력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미"라며 "이는 미국이 원하는 동맹의 방향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방통위 손잡고 군 AI 미디어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정부가 군 장병들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을 군 복무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범부처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협약식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공동으로 주관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군 장병 디지털 윤리 교육 프로그램 내 온라인 불법 도박 예방 관련 편성 비중을 기존 15%에서 30% 수준으로 2배 확대 개편했다.



지선 후 첫 경남도의회…교육감은 또 불참·도정질문은 철회

임시회 10분만에 종료…18일 2차 본회의 열고 12대 도의회 마무리 6·3 지방선거 후 일주일여 만에 개회한 경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가 당초 예정된 도정질문이 취소되면서 10여분 만에 끝났다. 경남도의회는 11일 오후 2시 제4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불출마 또는 낙선한 의원까지 포함해 현역 도의원 62명 중 60명이 본회의 자리를 채웠다. 도의회는 분기별로 1회씩 도정질문을 하는 형태로 연간 계획을 세운다. 이번 6월 임시회 기간(11∼18일)에는 본회의 4일 중 3일간 도정질문을 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與 의총서 '정청래 사퇴' 요구..."국민 신뢰 회복 위한 조치 필요"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은 물론이고, 당 대표 연임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정 대표가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관리하는 것은 공정치 못하다는 점에서다. 그러면서 "전당대회가 갈등이 노골적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는 공간이라면 (정 대표가) 전당대회를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며 "정 대표도 선거에 대한 책임도 있겠지만 (사퇴를 통해) 전당대회를 가장 공정하게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게 필요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정 대표가 당 대표에 다시 도전할 의사가 있다면 오늘(11일)이라도 사퇴하는 것이 맞다"며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우리 안의 신뢰를 어떤 식으로 갖춰 나갈지 고민하고 그에 맞는 조치들과 행동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내대표 선출 후 장동혁 지도부 사퇴론 분출…“속도조절해야 한다” 반론도

국민의힘에서 당권파로 분류되는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 선출 다음날인 12일 장동혁 대표 등 당 지도부 사퇴론이 분출했다. 친한동훈(친한)계인 우재준 최고위원이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했고, 쇄신파 모임인 ‘대안과미래’는 장 대표 사퇴를 촉구했다. 당내에선 “대안없는 지도부 사퇴는 안 된다”며 속도 조절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만만찮다.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선 지도부 사퇴를 두고 당권파와 비당권파 사이 공개 설전이 벌어졌다. 다음 지도부를 위해서 미래를 열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단둘이 조용히 합시다”라고 말했다. 이후 비공개회의에서는 장 대표 사퇴에 대한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안과미래는 소속 의원 25명 전원 명의로 장 대표 사퇴를 촉구하고, 6·3 지방선거 재선거에 반대하는 입장문을 냈다. 장 대표가 진정 스스로 보수라 생각한다면 이제 그만 자리에서 물러나달라”고 밝혔다. 대안과미래는 정 원내대표에게 장 대표 거취 논의를 위한 의원총회 개최도 요구했다. 비당권파에선 최고위원 줄 사퇴를 통한 장 대표 사퇴 압박 시나리오도 거론된다. 장 대표 사퇴론이 분출하고 있지만 속도조절론도 함께 나온다. (장 대표 임기 중) 총선 공천권이 있는 것도 아닌데 급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안미경중 유효성 잃어"…美경제협력·안보 직접책임

이 대통령은 "미국과의 경제협력이 첨단 분야로 확대되는 것은 우리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경제 고도화에 도움이 되는 요소"라면서 미국과 경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또 안보 분야에선 스스로 안보를 책임지는 능력을 갖추겠다고 했다.



李대통령 "美 경제협력 확대, 안보 직접책임…국익기반 새 접근"(종합)

이 대통령은 우선 중국에 대해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자 필수적인 공급망 파트너"라면서도 "(한중) 양국의 경쟁 측면도 커진 게 사실이다. 중국의 산업 경쟁력과 첨단 기술이 고도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이 시점에서 미국과의 경제협력을 첨단 분야로 확대하는 것은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자강이란 의존적 동맹국이 아니라 자신의 안보를 직접 책임질 수 있는, (동맹국인 미국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이런 관점에서 한국 정부는 군에 대한 전시작전통제권을 회복하고 국방 투자를 늘리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미국이 원하는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관계에 대해서는 "한국은 첨단 제조업 분야나 전략적 공급망 분야 등에서 유럽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특히 이탈리아는 미래 산업 분야에 있어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이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횡성군의회, 당선자 오리엔테이션…민생 의정활동 '첫발'

횡성군의회는 11일 제10대 횡성군의회 의원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들어갔다.



'직원이 자잿값 수억원 편취'…검찰, 군산 美공군기지 압수수색

검찰이 미군 납품 자잿값을 부풀려 차액을 가로챈 주한미군 직원의 비위 정황을 포착하고 전북 군산에 있는 주한미군 공군기지를 압수수색 했다.



정점식 "투표지 특검해야" 홍익표 "여야 합의하면 靑 수용"

정점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는 11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 만나 "쓴소리가 불편하게 들릴 수 있지만 야당 고유의 역할"이라며 "국정 운영에 반영해 달라"고 밝혔다. 홍 수석은 "야당의 말씀을 뼈 아프게 받아들이고 국정운영에 참고하겠다"고 화답했다.



李대통령 "회식 음주강요 꿈도 못 꾸게"…소방관 사망 국조실 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결혼을 앞둔 20대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국무조정실 차원의 조사를 지시했다.



사퇴론 직면한 정청래 "역사는 해석의 문제"

응답률은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방송협회, 지방선거 출구조사 오류 사과…"일부 데이터 누락"

한국방송협회 산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이하 KEP)는 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과정에서 데이터 오류가 발생했다며 11일 공식 사과했다. KEP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지상파 3사의 선거방송 중 일부 지역의 성·연령별 유권자 성향 분석 데이터에 오류가 있음을 인지하고, 내부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최종 예측 결과는 선거 당일 출구조사 데이터와 사전투표자 예측 전화조사 데이터를 합산해 도출한다.



국민의힘 전북도당 "선거 관리 부실·의혹 철저히 확인해야"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이 6·3 지방선거의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며 투명성 확보를 촉구했다.



강창일 평통수석, 日고노 별세에 조의…"동북아평화 중시한 분"

주일 한국대사를 지낸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11일 고노 요헤이 전 일본 관방장관·중의원 의장의 별세에 조의를 표했다. <저작권자 ⓒ 2003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투표용지 부족' 압수수색에 뒤숭숭한 선관위…직원들은 '착잡'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11일 뒤숭숭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이날 오전 9시 파란색 상자를 손에 들고 과천 선관위 청사에 진입한 합수본 인력 약 20명은 청사 내 선거종합상황실과 선거관리위원장실 등을 오가며 분주히 증거를 수집했다. 합수본은 압수수색 진행 상황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일절 답하지 않은 채 선관위 청사를 오갔다. 취재진이 따라붙자 손사래를 치거나 "자료를 들고 있지 않다"며 답변을 피하는 직원도 있었다. 선관위 직원 20여명도 상황실 내부에서 압수수색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해군 1함대·수협, 어선 무상점검…지역 상생·안전 강화

한편 해군 제1함대사령부는 동해시 수협과도 지역 어민들에 대한 어선 합동 무상점검을 지원해오고 있다.



정청래 면전서 "납득할 수 없는 패배"…與의총서 사퇴요구 분출

장 의원은 "우리는 예측 가능한 패배를 한 적이 많고, 질 줄 알고 나서도 많이 졌다"며 "그러한 패배는 납득할 수 있고 어떤 의미에서는 숭고하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 대표가 다시 대표에 도전할 의사가 있으면 오늘이라도 사퇴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그래야 전당대회 관리 객관성과 중립성을 당원과 국민들이 이해하고 공감한다. 불필요한 논쟁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신정훈 의원은 "공천이 당선이라는 호남 공천 과정이 너무 거칠고 불투명, 불친절하다"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에서 2천300개의 응답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불법 당원 모집이라는 이유로 당에서 자격이 박탈되고 출당된 무소속 후보들이 대거 당선됐다"며 "제 지역구에서도 현역 군수가 쫓겨났는데 당으로부터 어떤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 자괴감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친청계인 최민희 의원은 "(광역단체장 선거) 12대 4 숫자로는 승리한 것이 맞는다"고 언급한 뒤 "그런데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그는 이후 국회에서 들과 만나 의총에서 사퇴 요구가 나온 데 대해 "잘 들었다"고만 답했다. 정 대표는 당 대표 연임에 도전할지를 묻자 "각자 알아서 판단하라"고 말했다.



부산 광안대교 통행료 출퇴근 시간 무료화 추진

부산 광안대교 통행료가 출퇴근 시간에는 무료화될 전망이다.



북한, 중국인 단체관광 재개는 언제? …“6월 중” 관측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계기로 북한의 중국인 단체 관광 허용 여부를 두고 관심이 쏠린다. 빠르면 이달 중 중국인 단체 관광이 재개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2024년 2월 러시아인을 상대로 한 단체 관광이 허용됐다. 같은 해 5월 중국 정부 지원 유학생의 평양 교환학생도 재개됐다. 다만 러시아를 제외한 국가의 단체 관광 허용은 쉽사리 이뤄지지 않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초 나선경제특구를 중심으로 일부 외국인 관광 허용을 시도하다가 한 달도 되지 않아 이를 다시 제한했다. 지난 3월 북·중 여객열차와 베이징~평양 항공편이 재개되면서 단체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외교소식통들은 북한의 중국인 단체 관광 재개는 시간 문제로 보고 있다. 한 소식통은 북한의 중국인 관광객 수용 재개가 늦어지는 것은 북한 측 인프라 문제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점식, 홍익표에 선관위특검 요구…洪 "여야 합의 시 수용"

홍 수석은 이에 '여야가 합의하면 청와대는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 국민들이 기대하는 것은 여야의 정쟁이 아니라 민생을 위한 협치"라며 "저희 야당의 생각을 대통령에게도 가감없이 전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가 여러 가지로 어렵다. 이어진 비공개 접견에서 정 원내대표는 홍 수석에게 선관위 특검 추진을 촉구했고, 홍 수석은 총리 인사청문회 협조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그래서 저희는 검경 수사로는 안 되고 특검을 해야 한다고 했다"며 "그러니 홍 수석도 '여야가 합의해서 해주면 청와대는 수용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드론·로봇 첨단자원 위기시 신속 동원"국방부, 관·군 물자동원 체계 혁신 논의

상비전력 중심의 전통적 전장 환경에서 벗어나 민간의 첨단 과학기술 자원과 산업 역량이 승패를 가르는 현대전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관과 군이 머리를 맞댔다. 국방부가 유사시 드론과 로봇 등 첨단 무기 자원을 신속하게 전력화할 수 있는 국가동원체계 고도화 방안을 세상에 내놓았다.국방부는 2026 물자동원 발전 관·군 워크숍을 11일 대전광역시 계룡스파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전 환경 변화에 대비해 드론과 로봇 등 첨단기술 자원 및 민간 전문인력을 위기 상황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동원체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이 자잿값 수억원 편취'…검찰, 군산 美공군기지 압수수색(종합)

검찰이 전재 납품 자잿값을 부풀려 수억원을 가로챈 주한미군 소속 내국인 직원의 비위 정황을 포착하고 전북 군산에 있는 주한미군 공군기지를 압수수색 했다. A씨는 2021∼2023년 전재 납품업체를 운영하는 B씨로부터 공군기지 유지보수 등 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시세보다 비싸게 사들이고 차액 일부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 형사2부는 11일 군산시 옥서면에 있는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과 이곳에서 근무 중인 시설업무 담당자 50대 A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선관위 “송파구 투표용지 남았는데 분배 실패”…여야 국정조사 요구서 국회 보고

11일 국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1일 6·3 지방선거일 발생한 서울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투표용지가 실제로는 남았으나 분배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됐다. 여야는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구성과 조사 내용 등에 관한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각각 제출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됐다. 여야의 국정조사 요구안에는 모두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규명이 조사 대상에 포함돼 있지만, 세부 대상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부실선거가 내란세력에 빌미 제공"…'극우냐 vs 빨갱이냐' 대학가 몸살[노컷브이]

시국선언 중 극우단체 자유대학 대표가 한 학생의 자유발언에 끼어들며,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게시판] 국조실, 개발협력 분야 국제기구 간담회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는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발협력 분야 국제기구들의 한국사무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행사에선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의 영문본 발간을 맞아 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올해 수립 예정인 다자개발협력 추진 전략 관련 제언을 청취했다.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는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발협력 분야 국제기구들의 한국사무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광주보수단체 "선관위 기능 중지하고 무제한 직무감찰 받아야"

이어 사전투표제 폐지, 당일투표 수개표 등을 촉구하며 선관위 기능 중지와 무제한 직무감찰을 요구했다.



정부 "쿠팡 과징금 美에 차분히 설명"…갈등 재점화 방지에 주력

정부는 쿠팡 문제가 다시 한미 간에 외교 갈등으로 비화하지 않도록 쿠팡에 대한 과징금 조치를 미국 정부에 설명할 계획이다. 그간 미국 정부와 의회 일각에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전례 없는 강도로 조사하는 등 미국 기업을 '차별'했다고 주장해왔다. 미국 정부와 의회는 원래부터 자국 디지털 기업을 겨냥한 다른 나라의 규제에 예민하게 반응해왔는데 특히 이들은 쿠팡이 집중적인 로비 활동을 펼치자 한국 정부를 상대로 더 강하게 문제를 제기해왔다. 쿠팡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가 약속한 대미 투자 등 통상 이슈에 대한 미국 측의 불만이 쌓이면서 핵추진잠수함 등 한미 간 원자력 협력 협의가 수개월이나 지연됐다가 최근에야 재개된 바 있다. 그간 정부는 미국 정부와 의회를 접촉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 오해가 있는 경우 해소하려고 노력해왔다. 한 미국 당국자는 "미국 정부는 쿠팡을 포함한 미국 기술 기업들을 겨냥하거나 차별하는 규제와 법 집행과 관련해 한국에 계속되는 우려를 갖고 있다"고 세마포에 밝혔다.



강원도의회 민주당 당선인들, 원 구성 협상단 구성…"협치 중요"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원활한 원 구성과 협치를 위한 협상단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협상 준비에 나섰다.



"난민법 개정 아닌 개악"…시민사회 '난민 재신청 제한' 법안 비판

난민인권센터 주최 토론회…지원단체들 "기계적 각하·심사질 저하 우려" 최근 여당에서 난민 재신청을 제한하는 방향의 난민법 개정안이 발의된 데 대해 난민·이주민 지원단체들이 11일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단체들은 이날 종로 낙원상가에서 열린 난민인권센터 주최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난민법 개정안을 두고 "난민 신청권을 위축시키는 개악 논의"라고 비판했다. 개정안은 반복적 난민 신청에 따른 심사 적체와 제도 남용 우려를 해소하고자 '중대한 사정 변경'이 없는 난민 재신청을 제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출구조사 재계산해보니 서울 30대 여성 ‘정원오 지지’ 더 많았다”···방송협회 산하 기관, 데이터 오류 공식 사과

한국방송협회 산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 11일 지난 6·3 지방선거의 선거 방송 출구조사 보도과정에서 발생한 데이터 오류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지방선거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코리아리서치·입소스코리아 3개 여론조사기관이 전국 16개 시·도를 나눠 선거 당일 출구조사 데이터와 사전투표자 예측 전화 조사 데이터를 합산해 이루어졌어야 한다. 그러나 KEP의 자체 조사 결과, 한국리서치가 담당한 4개 지역(서울·대구·울산·충북)의 성·연령별 유권자 분석에서는 사전투표자 예측 데이터가 빠진 채 당일 출구조사 결과만 반영됐다고 한다.



한성숙, 재산 250억원 신고…주택 2채·오피스텔·주식 등 보유

국회에 인사청문 요청안 제출돼…지난해 말 대비 27억원 증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11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에서 본인과 모친 명의 재산으로 총 253억9천10만6천원을 신고했다. 요청안에 따르면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인 한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부동산 30억6만648만원과 예금 103억2천387만원, 주식 20억6천583만원 등 250억882만원 규모다. 지난해 말 기준 신고액(약 223억157만원) 대비 27억725만원 증가했다. 한 후보자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15억원)과 경기 양평군 양서면(6억3천만원) 단독주택 등 주택 두 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다. 한 후보자의 모친은 경기 양주시 광사동 토지(약 3억2천900만원)와 예금 등 총 3억8천128만3천원을 신고했다.



경기도, '담합 행위 주도' 공인중개사 3명 입건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5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를 열었다.



李대통령,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관계를 격상할 예정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12일엔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국무총리와도 정상회담을 갖는다.



[경주소식] 원자력환경공단, 일반직·공무직 5명 채용

버스정보안내기는 버스정류소에 버스 위치와 도착 시간을 실시간 제공하는 기기다.



[영상] 사거리 3천㎞ 우크라 순항미사일 '플라밍고'…러 군수공장 타격

우크라이나 자체 개발 장거리 순항미사일 'FP-5 플라밍고(Flamingo)'가 전장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도 체복사리의 군수시설인 브니르-프로그레스 공장에 타격이 가해졌다고 공격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공장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1천㎞ 떨어져 있는데, 전파 방해 방지장치 등 러시아군의 장거리 무기체계에 꼭 필요한 부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P-5 플라밍고는 우크라이나의 방산 스타트업 파이어 포인트가 개발한 지상 발사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입니다.



李대통령, EU에 '철강관세 韓에 대한 우호적 고려' 강력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과의 정상회담에서 철강 관세와 관련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이자 전략적 파트너인 한국에 대한 우호적 우려를 강력히 요청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대한민국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실장은 "이 대통령은 EU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의 철강 무관세 쿼터 최대 확보를 위해 FTA 체결국이자 전략적 파트너인 한국에 대한 우호적 우려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말했다.앞서 EU는 역내 철강 산업 보호를 위해 7월 1일부터 무관세 수입쿼터(TRQ) 물량을 기존 3500만t에서 절반 수준인 1830만t으로 줄이고 이를 초과하는 물량에는 현재의 25%에서 2배 올린 50%의 관세를 물리기로 한 바 있다.김 실장은 "EU 시장에 철강을 수출하는 주요 국가 간 경쟁을 한층 심화시키고 시장 접근 여건에도 상당한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EU는 우리나라의 두 번째 철강 수출 시장으로 작년 기준 한국의 총 철강 수출 2825만t 중 324만을 EU로 수출했다"고 했다.그러면서 "현재 우리나라는 EU로부터 약 258만t 규모의 국가 무관세 쿼터를 배정받아 EU 시장에 자동차, 조선, 기계,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한국산 철강을 공급하고 있다"며 "이번 협상은 단순히 철강 업계만의 문제가 아니다.



[쇼츠] '내부 무장창' MQ-28…AIM-120 미사일 탑재

보잉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블록3의 핵심은 동체 측면 양쪽에 내부 무장창이 추가된 겁니다.



李대통령, EU에 '철강관세 우호 고려' 요청…靑 "좋은결과 기대"

이에 한국 등 주요 철강 수출국들은 무관세가 적용되는 쿼터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 실장은 "자동차와 조선, 건설 등 대한민국의 주력 산업 경쟁력은 우리 철강산업이 뒷받침하고 있다. 철강산업이 흔들리면 연쇄적 영향을 받게 돼 있다"며 "이에 정부는 EU와 FTA 체결국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기 위해 총력 대응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 통상교섭본부장과 EU 통상집행위원 사이에서 쿼터 물량에 대한 집중 협상이 진행됐고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아직 공개할 수는 없지만 타국 대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회담에서는 반도체와 관련해 상호보완적 협력을 해나가자는 논의도 이뤄졌다.



선관위 "송파구 전체로는 투표지 4만매 남아…'분배 실패' 실수"(종합)

위 직무대행은 이날 입장문에서 "송파구 내 146개 투표소별 투표용지 분배에 실패한 것이 뼈아픈 실수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선관위는 일주일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구를 봉쇄하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는 참가자들을 향해서는 개표 관련 물품을 이송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핸드볼경기장은 공연, 스포츠 경기 등이 수시로 개최되는 국민 여러분의 문화 공간"이라며 "핸드볼경기장은 본래의 기능을 다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안태욱 "전자개표기 오작동해 투표지 한때 잘못 분류"

그는 "전자개표기 오작동으로 인해 안태욱 후보에게로 갈 투표용지가 민주당 임문영 후보에게 집중적으로 분류되는 과정을 보고, 기계작동 정지를 요구하고 선관위 직원에게 이의 제기와 시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는 이에 대한 선관위 직원의 대응이 대단히 부적절했다"며 "선관위의 답변은 여러 차례 바뀌면서 이해하지 못할 말을 쏟아냈다. 처음에는 전부 민주당 표라고 답변했다. 다음에는 번짐 현상이 발생해서 무효 처리할 표라고 답변했다. 이어 개표분류기의 오작동이라고 답변했다"고 지적했다.



[북한단신] 주북 러 대사관, '러시아의 날' 맞아 해방탑 헌화

북한 당국은 이날 행사에 인민군 명예위병대와 군악대를 지원했다. 북한이 2026년 울란바타르 오픈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수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한성숙, 본인·모친 재산 250억원 신고···주택 2채·오피스텔 등 보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에서 준비단 첫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11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요청안에서 본인과 모친 명의 재산으로 총 253억9010만6000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말 기준 신고액(약 223억157만원) 대비 27억725만원 증가했다. 한 후보자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15억원)과 경기 양평군 양서면(6억3000만원) 단독주택 등 주택 두 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다. 한 후보자의 모친은 경기 양주시 광사동 토지(약 3억2900만원)와 예금 등 총 3억8128만3000원을 신고했다.



[게시판] 외교부, 인도 진출 기업 간담회…건의사항 청취

외교부는 11일 이민경 아시아태평양국장 주재로 인도 진출 기업 12곳 등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정부, 日고노 별세에 애도…"한일관계 발전 노력 평가"

정부는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이 별세한 데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외교부는 11일 "고노 전 의장이 서거한 데 대해 깊은 애도와 추모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고노 전 의장은 지난 8일 별세했다.



전국 최다선 무소속 기초의원이 민주당 택한 이유는?···“대통령의 고향 사랑에 보답 위해”

그는 입당 배경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민주당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입당 회견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그는 지방의회 초기 정당공천이 없던 시기 3차례 당선과 무소속 당선 5차례를 포함해 모두 8차례 비정당 소속으로 선거를 치렀다. 이에 그는 기초의원 선거를 정당공천제가 아닌 정당 표시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입당을 결심한 배경으로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안동 방문을 꼽았다.



'득표수 입력 오류'에 전북선관위원장 "죄송…절차따라 수정"

그러면서 구체적인 오류 경위 및 조치 결과를 전북교육감 선거 후보자 전원에게 상세히 안내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도교육감 선거에서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 제3투표소의 투표록이 제1투표소로 잘못 기재되면서, 제1투표소 유권자 1천104명의 개표 결과가 누락되는 오류가 났다. 이번 득표수 입력 오류 사고는 선거 당일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 제3투표소의 '투표록' 기재 실수에서 비롯됐다. 이후 개표 담당자들이 이 잘못된 기록을 바탕으로 1투표소 결과지에 3투표소 개표 내용을 입력하면서 문제가 커졌다.



김용범 "EU에 韓철강 무관세 최대 요청…좋은 결과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연합(EU)과의 정상회담에서 한국산 철강에 대한 무관세 수입쿼터(TRQ) 확보 문제를 직접 제기하며 한국 철강업계의 시장 접근권 보호에 나섰다. 김 실장은 "철강 산업은 국가 경제의 중추이자 반드시 지켜내야 할 핵심 기간산업"이라며 "철강 산업의 경쟁력 유지는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제조업 기반과 공급망 안정, 국가 산업 경쟁력을 지키기 위한 핵심 과제"라고 말해 TRQ 확보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께서는 한-EU 정상회담에서 철강 문제가 양국 관계에 갖는 중요성을 설명하고 한국 기업들이 불합리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의 배려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KDDX 선도함 사업자로 한화오션 사실상 낙점…제안서 평가 앞서

11일 정부와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제안서 평가를 마치고 이날 오후 결과를 한화오션[042660]과 HD현대중공업[329180]에 통보했다. 평가 결과 한화오션이 HD현대중공업보다 근소하게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에 앞서 방사청이 군사기밀 유출 혐의로 HD현대중공업에 부여한 보안감점 조치가 중요 변수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HD현대중공업은 임직원들이 KDDX 사업 관련 개념설계 등 군사기밀을 촬영해 유출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보안감점 적용 대상이 됐다. 제안서 평가 결과 두 업체의 점수 차이는 HD현대중공업이 받은 보안감점보다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HD현대중공업에 부여된 보안감정이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은 셈이다.



거세지는 사퇴요구…공개 충돌·집단 행동에도 張 '마이웨이'(종합)

이에 대해 장 대표와 당권파도 크게 반발하면서 선거 패배 책임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전면전 수준으로 격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개 최고위에서 "우리 지도부는 지금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한다.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 대표를 향해 "(사퇴 후) 다시 전당대회를 열어 출마하셔서 다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가 임명한 조광한 최고위원은 "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건 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이라고 반격했다. 장 대표와 가까운 김민수 최고위원도 "당원들께서 (장 대표의) 2년 임기를 아시고 투표했다"고 반발했다. 이어 정 원내대표를 향해 "신임 원내대표라고 하면 당연히 장 대표의 사퇴를 주장하는 것이 지성인으로서 갖출 수 있는 자세"라며 공을 넘겼다. 그러면서 "당 지도부에 어떤 선택을 요구하거나 그 길을 열려면 110명의 의원님께서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답을 먼저 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면담 직후 들과 만나 "저희가 제안한 내용에 대해 가타부타 말은 안 하셨다"면서 "의원총회는 이번 주 일요일까지 생각하고 연락을 주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 비핵화 빠진 북중회담에도 "중국 협조 계속 견인"

"북러 군사협력 정부 입장 변화 없다…일관되게 규탄해와"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은 2019년 6월 이후 약 7년 만으로, 김정은 집권 이후 두 번째 방북이다. 2026.6.5 정부는 중국이 최근 북한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사실상 용인한 게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도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국의 협력을 계속 촉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북한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 파병 등 북러 군사협력 확대 이후 외교관계가 러시아에 편중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핵심 교역국인 중국과의 경제 협력 활성화에 우선순위를 둔 것으로 우리 정부는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중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는 97%에 달했다.



미디어 혁신·정치 중립 앞세운 배종호 호 국방홍보원 출범

인공지능(AI) 기술 급발전 등 격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스마트 강군 지원체계를 전면 재정비할 국방홍보원의 새 사령탑이 닻을 올렸다.



투표소 착각해 110표 오기···전북선관위, 교육감 개표 오류 사과

김상곤 전북도선거관리위원장이 11일 전북선관위 위원회의실을 나와 6·3 지방선거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득표수 입력 오류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득표수 오기와 관련해 11일 공식 사과했다. 투표소 명칭 오기와 개표 결과 입력 착오, 검증 실패가 잇따르면서 선거 관리의 핵심인 정확성과 신뢰성에 흠집을 남겼다. 오류는 전주시 완산구 개표 과정에서 발생했다.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투표지 사태' 국조 시동…여야 대표 덮친 지선 책임론[박지환의 뉴스톡]

이렇게 강조합니다." "지금 저는 대한민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이 사태에 대해 우리는 지금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까?" 앵커]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국회 국정조사에도 시동이 걸렸습니다.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극심한 선거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관련 내용 국회 출입 와 알아보겠습니다. 박희영 안녕하세요.[]네. [앵커]먼저 투표용지 부족 사태부터 보겠습니다.오늘 국정조사 요구서가 본회의에 보고됐는데, 이제 본격적인 협상 국면으로 접어드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국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했습니다.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제출한 요구서인데요.앞으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구성과 조사계획서 의결 절차를 거치면 본격적인 국정조사가 시작됩니다. [앵커]여야의 입장차가 적지 않다고요? [앵커]오늘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도 관련 얘기가 오갔다고요? [앵커]그런데 민주당 내부 상황도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이른바 '명청 갈등'이 점차 수면 위로 올라오는 분위기죠?[]네. [앵커]국민의힘도 상황이 만만치 않죠?장동혁 대표 책임론이 갈수록 커지는 분위기 같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정치부 박희영 , 수고했습니다.



李대통령, EU에 '철강관세 우호 고려' 요청…靑 "좋은결과 기대"(종합)

이에 한국 등 주요 철강 수출국들은 무관세가 적용되는 쿼터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 실장은 "자동차와 조선, 건설 등 대한민국의 주력 산업 경쟁력은 우리 철강산업이 뒷받침하고 있다. 철강산업이 흔들리면 연쇄적 영향을 받게 돼 있다"며 "이에 정부는 EU와 FTA 체결국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기 위해 총력 대응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 통상교섭본부장과 EU 통상집행위원 사이에서 쿼터 물량에 대한 집중 협상이 진행됐고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아직 공개할 수는 없지만 타국 대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철강 문제가 양국 관계에 갖는 중요성을 설명했고 한국 기업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의 배려를 당부했다고 김 실장은 소개했다. 이에 EU 측은 한국이 공동가치 공유 국가이자 전략적인 중요 파트너인 만큼 최대한 고려하겠다는 답변을 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 방미통위와 간부·장병 대상 AI·미디어 교육 강화

국방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장병들에 대한 인공지능 및 미디어 교육 등을 위해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대통령 “안미경중, 유효성 잃었다…국익 기반 자강 안보·미국과 첨단 분야 경제협력 확대”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0일(현지시간)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시점에서 첨단 분야로 미국과의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것은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는 요소”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자강이란 의존적 동맹국이 아니라 자신의 안보를 직접 책임질 수 있는, (동맹국인 미국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는 미국이 원하는 동맹의 방향과 일맥상통한다”면서 “이를 위해 정부는 우리 군의 전시작전통제권 회복과 국방비 증액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 공개할 수는 없지만 타국 대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과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정상이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는 데에도 공감했다.



“지금, 오늘이라도 사퇴하라” 정청래 향해 쏟아진 성토···정 “합심 단결” 강조만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합심 단결하자”며 사퇴 요구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다. 정 대표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꾸려지는 이달 중순쯤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일부 의원들이 정 대표를 향해 사퇴를 요구했다. 장철민 의원은 “지금 중요한 건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전당대회 시스템 마련이고, 정 대표는 대표 도전 의사가 있다면 지금 사퇴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의원의 발언 후에는 박수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장 의원은 “참패 그 이상의 느낌”이라며 당 지도부가 서울선거 과정에 적극 개입하지 않은 점을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정과 절차가 민주적이지 않았다”는 취지로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은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데 지도부가 대응을 잘못했다”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대표는 단결을 강조했다. 그는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 EU에 “철강관세 우호적 고려 강력 요청”…청와대 “타국 대비 좋은 결과 기대”

왼쪽부터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이재명 대통령,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마로스 셰프초비치 통상 경제 안보 집행위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1일 이탈리아 로마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이달말 공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EU와의 협상 결과에 대해 “여타국 대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U는 다음달부터 철강 무관세 수입쿼터(TRQ) 제도 시행을 예고한 상태다. EU에 철강 제품을 수출하는 주요국들은 무관세가 적용되는 쿼터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대구 로봇산업 현장 찾은 金총리…"핵심부품 국산화율 높여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오후 대구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방문해 로봇산업 현장을 시찰했다. 김 총리는 관계자들의 보고를 듣고 "핵심 부품의 국산화율 제고가 필요하다"며 "진흥원을 중심으로 이를 뒷받침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어 대구 서구의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



한미, NCG 보안지침 서명 '한미 핵·재래식 통합' 일체형 실행 가이드라인 구축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한미 양국이 서울에서 일체형 확장억제의 최종 실전형 가이드라인을 도출했다. 서방 진영의 대북 핵억제 압박 수위도 강화되고 있다.



'득표수 입력 오류' 전북선관위원장 사과…"절차 따라 수정"(종합)

그러면서 구체적인 오류 경위 및 조치 결과를 전북교육감 선거 후보자 전원에게 상세히 안내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오류는 지난 5일 완산구선관위로부터 보고받은 전북선관위가 중앙선관위의 질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김 위원장에게 늑장 보고된 것으로 파악됐다. 선거 직후 주말이 겹친 데다가 중간보고 절차를 거치면서 최종 보고가 지연됐다는 게 전북선관위의 해명이다. 수정된 개표 결과는 중앙선관위를 거쳐 조만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득표수 입력 오류 사고는 선거 당일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 제3투표소의 '투표록' 기재 실수에서 비롯됐다. 투표사무관계자는 투표록 내지에 3투표소가 아닌 1투표소로 투표소명을 잘못 기재했다. 이후 개표 담당자들이 이 잘못된 기록을 바탕으로 1투표소 결과지에 3투표소 개표 내용을 입력하면서 문제가 커졌다.



김용범 "韓,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AI 묶어 핵심 거점으로"

김 실장은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 AI가 서로 독립된 산업이 아니라 긴밀히 연결돼 가치사슬을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선순환 구조를 국가 단위로 만든 개념이 '프로젝트 트리니티'라며 "순환고리가 돌기 시작하면 하나의 국가 단위 AI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IDC는 전력이 남거나 발전 설비와 가까운 비수도권에 들어서는 것이 유리하다"며 "비수도권에 들어설수록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에 첨단 기반을 심는 효과까지 생긴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반도체는 대한민국이 이미 가진 강점이고, AI데이터센터는 지금 잡을 수 있는 떠오르는 인프라다. 피지컬 AI는 늦지 않게 선점해야 할 미래"라고 강조했다. 다만 "특정 프로젝트를 염두에 뒀다기보다는 개념의 틀로 제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철 서울시장 출마자, 동부지법에 투표지 '증거 보전' 재신청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선거관리위원회가 폐기 처분했다고 밝힌 투표용지 보관상자와 투표용지 등에 대한 증거 보전을 법원에 다시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한미, 서울서 핵협의그룹 회의…"북한 비핵화 공동목표 확인"

성명에 따르면 양측 대표는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되고 안보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한미동맹 및 확장억제를 강화하기 위해 한미 NCG 활동을 지속해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미 당국이 북한 비핵화를 공동 목표로 거듭 명시한 대목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5차 NCG 회의 공동언론성명에는 북한 비핵화는 물론 북한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었다. 미국은 이번 한미 NCG 직전인 지난 8∼9일 일본과 개최한 확장억제대화(EDD) 성명에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양측은 북한의 핵위협 억제 및 대응을 위한 군사당국의 한미 핵·재래식 통합 발전 노력을 평가하고, 이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미 핵·재래식 통합은 미국이 주도하는 핵 작전에 대해 한국 측이 재래식 지원을 하는 개념이다.



정유미 검사장 '좌천' 취소에…법무부 "수긍 어려워, 항소 검토"

정 검사장의 인사 처분이 '강등'이고, 검찰 내부망에 글을 올린 것이 표현의 자유 범위 내라는 정 검사장 측 주장을 법원이 모두 기각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재판부는 창원지검 검사장에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 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매우 이례적으로 인사 처분이 이뤄졌으며, 관행에 비춰봤을 때 법무부가 의도한 것은 정 검사장의 자발적 사직으로 보인다고 봤다. 다만 또 다른 인사처분 사유인 정 검사장의 내부망 게시글에 대해서는 "표현의 자유 범위 내에 있다고 단정할 수 없을 정도로 부적절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다.



진은정 여사 역할 컸다…원로 덕담에 한동훈 "큰 정치인 되고파"[노컷브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1일 오후 국회 헌정회를 찾아 원로 정치인들을 예방 했습니다. 국회의원 당선 후 처음 헌정회를 찾은 한 의원에게 원로들은 축하와 덕담을 쏟아냈습니다. 한 의원의 헌정회 예방,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대구 간 김민석, 로봇 산업·민생 현장 점검…전당대회 앞 ‘실용·통합’ 행보 본격화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대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첨단로봇실증지원센터를 시찰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대구를 찾아 로봇산업진흥원과 민생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7일 사의 표명 후 되레 정부청사와 국회, 지역 현장을 오가며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오는 8월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통합 기조를 잇는 후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김 총리는 이날 대구 북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방문해 로봇 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모범사례여서 오늘 방문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총리가 이날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를 방문해 로봇산업과 민생 현장을 찾은 건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실용·통합 노선을 본격화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대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방문, 대한민국 로봇산업과 관련해 질문하고 있다. 김 총리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도 주도적으로 대응하며 이슈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대구에서 정부세종청사로 복귀해 참정권 침해 문제 관련 관계장관회의도 주재한다.



한화오션, KDDX 선도함 사업자로 사실상 낙점

한화오션이 정부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로 사실상 선정됐다. 11일 정부와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이날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제안서 평가를 마무리하고 수주 경쟁을 펼쳤던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에 통보했다. 한화오션이 HD현대중공업보다 0.6점 앞선 것으로 전해졌다. 함정 건조 사업은 보통 개념설계, 기본설계,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후속함 건조 순서로 진행된다. 한화오션은 개념설계를, HD현대중공업은 기본설계를 맡은 상태다. 이번 사업은 애초 2023년 12월 기본설계를 완료한 뒤 2024년부터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에 착수할 예정이었지만 두 업체의 경쟁 과열로 방사청이 결론을 내지 못하며 지연됐다.



[게시판] 외교부, 청년인턴 50명 선발

외교부는 11일 청년인턴 50명을 선발하고,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용범 "한국, AI 공급망 거점 가능"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국은 반도체, 전력 인프라, 첨단 제조를 한꺼번에 갖춘 흔치 않은 나라"라며 AI 공급망 전체를 떠받치는 거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발전지 인근 비수도권에 대규모 AIDC가 들어서면 송전망 부담을 줄이고 지역의 전력·산업 투자를 끌어오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이같은 언급은 정치권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설비투자를 호남·충청권으로 확대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피지컬AI에 대해서는 "제2의 반도체"라고 규정했다.



여야 '선관위 국조' 국회 보고... 정부·靑까지 조사하자는 국힘

여야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11일 본회의를 열고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보고했고, 다음 주 중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할 전망이다. 당장 논의가 필요한 것은 국조특위 위원 배분이다. 민주당은 의석 비율로 위원을 배분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국민의힘은 여야 동수로 구성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다.특위가 구성되면 조사 대상 및 범위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 민주당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의 부실 관리 및 위법 여부와 시스템 개혁 등을 조사 범위로 삼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에 더해 △투표 종료 전 방송사 출구조사 발표 경위 △경찰 기동대의 시민 폭력진압 등과 이에 따른 선거효력 여부까지 따질 계획이다.



李대통령, EU에 '철강관세 韓에 우호적 고려' 강력요청

김 실장은 "EU 시장에 철강을 수출하는 주요 국가 간 경쟁을 한층 심화시키고 시장 접근 여건에도 상당한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EU는 한국의 두 번째 철강 수출시장이다. 지난해 기준 한국의 총 철강 수출 2825만t 가운데 324만t이 EU로 향했다. 김 실장은 "EU 측은 한국이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이자 전략적으로 중요한 파트너 국가이므로 우리의 요청을 최대한 고려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반도체와 방위산업 협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 실장은 "EU는 한국의 3위 무역 상대국이자 새로운 국제 통상질서 하에서 이해관계가 일치한다"며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선택지가 곧 힘"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에게 EU는 시장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우리의 경제적 선택지를 넓히고 국제 질서의 변동성을 대응할 수 있게 하는 전략적 자산"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EU 경쟁력 파트너십과 고위급 경제대화를 통해 공급망 안정, 첨단기술, 탄소중립, 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EU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국민 안전 분야의 실무협력도 강화했다.



경기교육감 선거도 '득표 입력 오류'…후보간 표 뒤바뀌어

사과문에 따르면 득표수 입력 오류가 발생한 곳은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제3투표소와 광주시 초월읍 제2투표소 등 2곳이다. 선거 이후 안 후보가 368표, 임 후보가 337표를 득표했다고 공표했는데 정확한 개표 결과는 안 후보 337표, 임 후보 368표라는 것이다. 초월읍 제2투표소의 경우 엉뚱한 투표소의 개표 결과가 입력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표사무원이 당초 초월읍 제9투표소를 제2투표소로 잘못 입력해 제9투표소의 개표 결과가 제9투표소와 제2투표소에 중복 입력됐다는 것이 경기선관위 설명이다. 이에 따라 안 후보 582표, 임 후보 668표로 잘못 입력돼 공표된 득표수는 안 후보 798표, 임 후보 869표로 수정됐다.



"그분 없으면!"…한동훈, 기자 질문 채 끝나기 전에 정면 겨냥[노컷브이]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나온 한 의원의 작심 발언,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이준석 "음모론에 선관위 특검 與불수용…특검 추천 개혁신당이"(종합)

이 대표는 이날 국회 회견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은 도려내고, (부정선거) 음모론의 허구는 사법적으로 확정하기 위해 특검 추천을 개혁신당이 하겠다"고 말했다. 이보다 더 적합한 추천자가 있냐"라고 강조했다. 선관위 개혁기구에 젊은 세대의 추천 몫을 명문화하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 후 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교체된다면 보수 통합 논의를 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물음에 "전혀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종합특검, 홍장원 8시간40분 조사…22일 3차 조사 예정(종합)

특검팀은 11일 오전 10시께부터 약 8시간 40분 동안 홍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계엄 당일 행적 등을 조사했다. 홍 전 차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미국 정보기관을 접촉해 계엄을 정당화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홍 전 차장이 계엄 당일 1차장 산하 부서장 회의를 소집해 계엄에 관여하는 취지의 지시를 했다고도 의심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와 관련해 지난달 22일에도 홍 전 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9시간가량 조사했다. 홍 전 차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특검팀은 오는 22일 홍 전 차장을 3차 소환해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검팀은 이날 전무곤 전 검사장도 소환해 조사했다. 특검팀은 전 전 검사장을 상대로 계엄 당일 대검의 움직임과 심 전 총장의 지시 내용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국조실, 소방관 사망사고 조사 착수…"명명백백 밝힐 것"

국무조정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최근 언론에 보도된 소방관 사망 사고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신속히 조사에 착수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선관위 진상규명위 “송파구 무번호 투표지 1만7000장 교부돼야 하는데 2000장만”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송파구에서 투표용지 부족 시 예비용으로 교부하는 무번호 투표용지가 규정에 미달하는 2000장만 교부된 것으로 확인됐다. 송파구에서는 투표용지 인쇄 비율이 하한 기준인 선거인의 50%에 미달했다. 역대 선거에서도 공직선거 절차 사무편람에 따라 3% 내외의 무번호 투표용지가 배부됐다. 조 위원장은 송파구 투표용지 인쇄 비율이 선거인의 50%에 미달했다고 지적했다. 절사하는 규정 때문”이라고 말했다.



진상규명위 "3% 인쇄 규정에도 무번호 투표용지 2천매만 교부"

송파구 선거인수(56만4천438명)에 3% 규정을 적용하면 1만7천매의 무번호 투표용지가 인쇄됐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에 대해 조 위원장은 "이전 선거에서도 3% 내외의 무번호 투표용지가 배부됐지만, 서울시 선관위는 관내 구시군 선관위에 2천매를 인쇄하도록 지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파구는 투표용지 인쇄매수 축소비율을 50%로 위원회 의결로 결정했다"며 "가산할 무번호 투표용지 2천매를 제외하면 인쇄매수 축소비율은 50%에 미달했다"고 지적했다. 조 위원장은 "시스템 개선이 강력하게 필요함을 느꼈다"며 "내일 회의에서 송파구 사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활동 시한인 오는 19일까지 평일에 매일 회의를 열기로 했다.



伊유로파이터 전투기 李대통령 호위…"대한민국에 대한 예우"

이재명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공군1호기가 이탈리아 영공에 진입하자 유로파이터 전투기 2대로 공군 1호기를 호위 비행한 데 대해 "이재명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 대한민국 그리고 대한국민에 대한 예우"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 최대로 효율적인 나라, 세계적인 문화국가에 대한 그리고 그런 나라를 만든 위대한 대한국민에 대한 존중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에 국빈 방문을 위해 이탈리아 상공에 진입한 공군 1호기를 이탈리아 측에서 유로파이터 전투기 2대로 호위 비행하는 영상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한미, 서울서 핵협의그룹 회의…"북한 비핵화 공동목표 확인"(종합)

성명에 따르면 양측 대표는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되고 안보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한미동맹 및 확장억제를 강화하기 위해 한미 NCG 활동을 지속해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미 당국이 북한 비핵화를 공동 목표로 거듭 명시한 대목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5차 NCG 회의 공동언론성명에는 북한 비핵화는 물론 북한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었다. 미국은 이번 한미 NCG 직전인 지난 8∼9일 일본과 개최한 확장억제대화(EDD) 성명에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NCG에서의 비핵화 관련 논의에 대해 "양측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미 NCG 대표단은 한국의 첨단 재래식 전력을 확인하기 위해 관련 부대를 방문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중동 긴장 고조에 점검회의…국민·선박 안전대책 논의

주이란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 등 중동 지역 공관 12곳이 회의에 참석했다.



한화오션, K구축함 등 설계·건조 ‘낙점’

한화오션이 정부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로 사실상 선정됐다. 11일 정부와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이날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제안서 평가를 마무리하고 수주 경쟁을 펼쳤던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에 통보했다. 함정 건조 사업은 보통 개념설계, 기본설계,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후속함 건조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애초 2023년 12월 기본설계를 완료한 뒤 2024년부터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에 착수할 예정이었지만 두 업체의 경쟁 과열로 방사청이 결론을 내지 못하며 지연됐다.



이 대통령, 고노 전 의장 별세에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 노력”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고인이 남기신 업적과 숭고한 뜻을 소중히 기억하면서, 상호 존중과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도 썼다. 고노 전 의장은 지난 8일 별세했다. 그는 정치 명문가 출신으로 1967년 중의원 선거에서 아버지의 지역구를 물려받아 처음으로 당선됐다. 고인은 1993년 8월 4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반성을 담은 ‘고노 관방장관 담화’를 발표해 한국에도 널리 알려졌다.



李대통령, 日고노 별세에 "숭고한 뜻 기억…한일관계 발전 노력"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남긴 글에서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표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고노 전 의장님은 일본 정계의 존경받는 원로로서 이웃 국가들과의 화해와 신뢰 관계 구축에 힘쓰며 한일관계의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셨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내용의 글을 일본어로도 병기해 올렸다.



김정은, 러시아 국경일 맞아 푸틴에 축전…협력강화 강조한듯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국경일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李대통령, 伊국빈방문 '전투기 호위'…"특별 전략적 동반자 격상"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국 정상이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것은 26년 만이다. 이 대통령과 마타렐라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키로 합의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도 참석한다.이탈리아는 정상회담에 앞서 이 대통령이 탑승한 공군1호기가 영공에 진입하자, 유로파이터 전투기 두 대가 측면 호위비행을 하며 예우를 갖췄다. 이 대통령은 "최근 우리 기업에 대한 불리한 요건이 다 해소되었다고 들었다. 이 자리를 빌려 대통령님께 감사를 표한다"며 "상생을 향한 양국 정부의 의지와 신뢰가 얼마나 깊고 두터운지 보여준 사례였다고 생각된다.



李대통령, EU에 철강 쿼터 우호적 고려 강력 요청

EU가 다음 달부터 철강 수입 쿼터를 대폭 줄이고 쿼터 초과 물량에 50%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한·EU 정상회담에서 한국에 대한 우호적 고려를 강력히 요청한 결과 "여타국 대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김 실장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은 한·EU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의 철강 쿼터 최대 확보를 위해 FTA 체결국이자 전략적 파트너인 한국에 대한 우호적 고려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말했다.김 실장에 따르면 EU는 기존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가 오는 6월 30일 종료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새로운 철강 수입 제도를 7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양국이 제조업과 창의성, 첨단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AI, 양자, 우주, 에너지 전환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한국은 동아시아에서 서로의 협력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봤다.또 '2026-2030 전략적 행동계획'이 한·이탈리아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제도화하고 한국과 유럽 국가 간 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와 사회연대경제 협력 양해각서, 첨단 과학기술 및 ICT 협력 양해각서, 한·이탈리아 개발 협력 양해각서 등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다.영화 공동제작 협정과 국립중앙박물관·우피치 미술관 간 양해각서도 문화산업과 인적교류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李대통령, '伊 공군 호위 비행'에 "위대한 대한국민에 대한 예우"

이 대통령은 이 글에 이탈리아어로 "Grazie, Italia"라고도 적었다.



李대통령 "韓-伊 특별전략적동반자 관계로…AI·방산·우주협력"

이 대통령은 이날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로마 대통령궁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하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26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이탈리아를 방문해 영광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오늘 양 정상은 두 나라의 협력을 더 역동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내일 로마에서 30여개의 양국 기업이 참석하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이 열린다. 또 "이번에 체결되는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와 '사회연대경제 협력 양해각서'가 양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 역시 이탈리아 기업의 원활하고 안정적 활동을 위해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에 더해 "13일 피렌체 방문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과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 사이 양해각서가 체결될 예정"이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다짐했다. 마타렐라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대화와 협력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해 줬다"고 전했다.



[속보] 김민석 “이럴 거면 선관위 해체가 낫지 않나”…참정권 침해 관계장관회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장에서 국민 참정권 침해 문제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그는 “선관위가 이런 식이라면 해체되어야 한다는 국민 목소리가 틀림없이 있다”며 “선관위가 정말 위부터 아래까지 대오각성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정부도 필요한 모든 부분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검경은 합동수사본부를 중심으로 해서 최대한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 총리 외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민기 총리비서실장, 심종섭 국정운영실장이 참석했다. 김정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유재성 경찰청 차장 등은 화상으로 참여했다.



이 대통령, “한·이탈리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공동언론발표

이재명 대통령과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로마 대통령궁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양 정상은 교역·투자 협력의 호혜적 발전, 첨단산업·과학기술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협력, 문화 협력과 인적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는 데에도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26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이탈리아를 방문해 영광스럽다”며 “142년이라는 오랜 신뢰의 시간만큼 양국 협력의 지평도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EU에 '철강관세 韓에 우호적 고려' 강력요청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의 새 철강 수입제도 시행을 앞두고 한국산 철강의 시장 접근권 확보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韓-이탈리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격상

이탈리아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국 정상이 이탈리아를 국빈방문한 것은 26년 만이다. 이 대통령과 마타렐라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키로 합의했다. 또 '초감가상각제도' 등 한국 기업들에 장벽으로 작용했던 제도를 개선하며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우리 기업에 대한 불리한 요건이 다 해소되었다고 들었다.



경기선관위, 지난 총선서도 개표 입력 오류…2천241표 무효 처리

11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수원시정 선거구의 2천표가 넘는 유효표가 무효표로 잘못 입력된 뒤 공표됐다. 재확인을 통해 2천241표가 유효표로 인정됐지만 개표 결과에는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특히 당시 선관위는 개표 입력 오류 사실을 선거가 두 달이 지난 시점에야 확인하고 당사자인 김 후보와 이 후보에게 알리며 사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더욱이 선관위 홈페이지의 역대 선거 개표 현황에는 여전히 잘못 입력된 개표 결과가 수정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



[2026경향포럼 기고]반복되는 패권주의…미국의 피로, 중국의 조급, 한국의 선택

국제정치학자 조지 모델스키는 세계정치를 약 100년 주기의 긴 리듬으로 읽었다. 한 세기마다 바다를 장악한 나라가 질서의 중심에 서고, 그 권위는 쇠퇴와 도전을 거쳐 다음 강국에게 넘어간다는 것이다. 그의 장주기는 세계전쟁·세계대국·탈정당화·탈집중화의 네 국면으로 순환한다. 전쟁은 새 승자를 낳고, 승자는 질서의 규칙을 설계한다. 이 시계로 보면 미국은 세계대국의 정점을 지나 탈정당화와 탈집중화가 겹치는 구간에 들어선 듯하다. 그렇다고 다음 패권국이 자동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장주기는 예언이기보다, 위험이 쌓이는 구조를 보여주는 도식에 가깝다. 패권국이 피로를 호소하고 도전국이 조급해질수록, 그 사이에 선 중견국의 운신 폭은 좁아진다. 2026년 봄 미국·이란 전쟁은 이러한 전환기의 한 증상이다. 호르무즈를 둘러싼 군사력 투사는 해상 통로의 지배가 곧 세계 권력이라는 명제를 다시 일깨운다. 한 해협에 함대가 묶이는 동안 미국의 시선은 분산되고, 서태평양에 쏟아야 할 자원이 중동에 다시 흘러간다. 호르무즈는 한국에 먼 바다가 아니다. 더 결정적 무대는 대만해협이다. 한국과 대만은 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양대 축이다.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 “지선 출구조사 데이터 오류 사과”

KEP는 보도자료를 내고 “지상파 방송 3사의 선거 방송 중 일부 지역의 성·연령별 유권자 성향 분석 데이터에 오류가 있음을 인지하고 즉각적인 내부 조사에 착수해 원인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코리아리서치·입소스코리아 3개 여론조사기관이 전국 16개 시도를 나눠 선거 당일 출구조사 데이터와 사전투표자 예측 전화 조사 데이터를 합산해 이뤄졌어야 한다. 이에 따라 실제로 4곳의 성별, 연령별 득표율 추정치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국민의힘 최고위 공개 설전 “지도부 사퇴” “철없는 소리”

국민의힘에서 당권파로 분류되는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 선출 다음날인 11일 장동혁 대표 등 당 지도부 사퇴론이 분출했다. 친한동훈(친한)계인 우재준 최고위원이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했고, 쇄신파 모임인 ‘대안과미래’는 장 대표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선 지도부 사퇴를 두고 당권파와 비당권파 사이 공개 설전이 벌어졌다. 이후 비공개회의에서는 장 대표 사퇴에 대한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안과미래는 소속 의원 25명 전원 명의로 장 대표 사퇴를 촉구하고, 6·3 지방선거 재선거에 반대하는 입장문을 냈다. 대안과미래는 정 원내대표에게 장 대표 거취 논의를 위한 의원총회 개최도 요구했다. 비당권파에선 최고위원 줄 사퇴를 통한 장 대표 사퇴 압박 시나리오도 거론된다. 장 대표 사퇴론이 분출하고 있지만 속도조절론도 나온다.



한성숙 총리 후보자, 본인·모친 재산 253억원 신고…주택은 두 채 보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사진)가 11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요청안에서 본인과 모친 명의 재산으로 총 253억9010만6000원을 신고했다. 인사청문 요청안을 보면,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인 한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250억882만원 규모다. 지난해 말 기준 신고액(약 223억157만원) 대비 27억725만원 증가했다. 한 후보자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15억원)과 경기 양평군 양서면 단독주택(6억3000만원) 등 주택 두 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다. 보유한 예금은 103억2387만9000원이었다.



이 대통령 “미국과 경제협력 확대…안보에선 자강 공고하게”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시점에서 첨단 분야로 미국과의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것은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는 요소”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자강이란 의존적 동맹국이 아니라 자신의 안보를 직접 책임질 수 있는, (동맹국인 미국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는 미국이 원하는 동맹의 방향과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과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양 정상은 교역·투자 협력의 호혜적 발전, 첨단산업·과학기술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협력, 문화 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에 뜻을 같이했다.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정상이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는 데에도 공감했다.



金총리 "선관위 대오각성해야…민주 질서 침해엔 무관용 대응"

그는 "정부도 필요한 모든 부분을 적극 협력하겠다"며 "검경은 합동수사본부를 중심으로 최대한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일부 시위대의 문제 있는 행위에 대해선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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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심장’ 대구 찾은 김민석…실용·통합 행보

지난 7일 사의 표명 후 되레 정부청사와 국회, 지역 현장을 오가며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김 총리는 이날 대구 북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방문해 로봇 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이어 대구 서구 그냥드림 사업장도 방문했다. 김 총리가 이날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를 방문해 로봇산업과 민생 현장을 찾은 건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실용·통합 노선을 본격화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김 총리는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도 주도적으로 대응하며 이슈 선점에 나섰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로 복귀해 참정권 침해 문제 관련 관계장관회의도 주재했다.



민주당 의총서 ‘정청래 사퇴’ 요구 분출…정 대표 “단결” 강조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합심 단결하자”며 사퇴 요구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다. 정 대표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꾸려지는 이달 중순쯤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일부 의원들이 정 대표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장철민 의원은 “지금 중요한 건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전당대회 시스템 마련이고, 정 대표는 대표 도전 의사가 있다면 지금 사퇴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원총회에서는 서울시장 선거 패배와 공천관리에 대한 당 지도부의 책임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과정과 절차가 민주적이지 않았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정 의원은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데 지도부가 대응을 잘못했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지도부를 비판하는 발언이 이어지자 최기상 의원은 통합을 강조하며 정 대표를 옹호하는 취지로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 정 대표는 단결을 강조했다.



金총리 "이럴 거면 선관위 해체해야…민주 질서 침해 무관용 대응"

김 총리는 아울러 "참정권 침해에 대해서도 책임져야 하지만, 민주질서 침해도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정당한 문제 제기와 논의에 대해서는 겸허한 자세로 수용하겠지만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반민주적 행태에 대해서는 끝까지 원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국민 요구를 악용해 오히려 민주 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며 "무관용의 원칙으로 끝까지 파악하고 절대로 그런 일이 이뤄질 수 없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관련 부처는 대응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민 참정권 침해 관련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생긴 사상 초유의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가 길어지고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 AI 묶어 한국을 새로운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특히 데이터센터를 비수도권에 구축해 수도권 집중 완화 전략으로 써야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그동안 글로벌 AI 공급망은 미국이 소프트웨어와 모델을 설계하고, 대만이 첨단 반도체를 만들고, 중국이 대규모 제조를 맡는 식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이 세 축이 한꺼번에 흔들린다”며 “빅테크들은 이 문제를 해결한 다음 거점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첨단 제조 역량을 동시에 갖춘 한국이 새로운 공급망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실장은 또 피지컬 AI가 한국 경제 성장을 견인할 ‘제2의 반도체’라며 “한국의 강점은 로봇을 잘 만들 수 있다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합수본, '투표용지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 13시간 만에 종료(종합)

취재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투표용지 인쇄 계획서와 회의록, 예산서, 지방선거 관련 파일 등을 확보했다. 아울러 강남선관위에서 선거 당일 투표용지 보관 장소와 수량, 잔여 매수 등을 기록한 투표록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록에는 투표용지 보관장소와 수량, 잔여 매수 등이 적혀있다. 앞서 합수본은 이날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및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등 7곳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직무유기,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특히 합수본은 공직선거법 위반과 관련해 선관위 직원이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위계 등을 이용해 선거의 자유를 방해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경찰은 향후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 상자 분실 사태에 대해서도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청은 고발장을 검토한 뒤 사건을 수사팀에 배당할 것으로 보인다.



검경, 중앙·지역선관위 7곳 압수수색…직무유기·선거법 위반 수사

압수물품 들고 나오는 합수본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압수물을 들고 나오고 있다. 경찰과 검찰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수사대는 11일 중앙선관위를 비롯한 서울시,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 선관위 등 7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관위 관계자들의 공직선거법 위반·직무유기 등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압수수색 영장엔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허철훈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등 총 10여명이 피의자로 적시됐다. 검경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투표용지 인쇄 계획서와 회의록, 예산서 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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