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이 대통령, 증축이 아니라 재건축하려 해…자신감 지나쳤다”
유 작가는 이날 공개된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의 입주자에게서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작가는 최근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한 첫 번째 원인으로 검찰개혁 지연 사태를 꼽았다.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난한 보수 인사들을 임명하거나 국회의원 평택을 재선거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공격했던 보수 정당 출신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한 점도 언급했다. 유 작가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다”면서도 “100% 지지하는 대통령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유 작가는 이 과정을 건축에 비유했다. 유 작가는 “그런데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의 건물을 헐어야 한다”며 “그래서 비평 공론장에 철거 전문 평론가를 투입했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가 8·17 전당대회에 불출마해야 한다는 당내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늦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시민 "지지층 증축 원해, 李대통령은 재건축…자신감 지나쳐"
유 작가는 이날 공개된 유튜브 채널 '다스뵈이다'에서 "이 대통령이 자주 쓰시는 어휘 중에 '모두의 대통령'과 포용·통합이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비평 공론장에 철거 전문을 투입했다"며 "코어 지지층인 민주개혁 진영의 정상 세포들을 이들이 공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與 “헌법 개정해 선관위 해체… 명칭-구성 바꿀것”
단장을 맡은 송기헌 의원은 “헌법 개정을 통해서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하겠다”며 “선관위가 국민의 참정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헌법기관이 되도록 선관위 명칭과 구성 방식을 변경하겠다”고 말했다.
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징역 7년… 반클리프 등 몰수
김건희 여사가 2022년 3∼5월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으로부터 받은 1억380만 원 상당의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재판부는 “일반 국민이 평생에 한 번도 취득하기 어려운 고가의 물품을 별다른 거리낌 없이 타인으로부터 수수했다”며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그러면서 “공직의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됐다.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 개혁 TF’ 6차 회의에선 선관위 체제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쏟아졌다. TF 부단장을 맡은 박상혁 의원은 “현재 선관위는 국민적 불신의 대상”이라며 “(선관위를) 해체하고 국민의 참정권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돼야 한다. 헌법 개정도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헌법 개정을 통해 선관위를 해체하고 재설계하겠다는 것.민주당은 우선 헌법을 개정해 선관위 명칭을 변경하고 지휘부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법관이 선거 관리 업무를 병행하기 어려워 실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진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조정식, 상임위 임의 배분… 野의원 명단 팩스로 통보… 국힘 “이런 게 독재” 반발
장승윤 장현주 국회의장실 공보소통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26일 정오까지 국민의힘 명단이 들어오지 않아 국회법에 따라 국민의힘 소속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하는 내용을 공문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이 시한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원 구성을 직권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는 최후통첩을 보낸 것. 야당은 끝까지 싸우겠다”고 했다.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후보자는 관련 공세에 “너무 선정적”이라며 울컥하기도 했다. 그는 “대통령 영부인까지 말하는 건 수용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무슨 대가를 미용실 원장님께 받을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고환율과 부동산 문제 등도 도마에 올랐다. 한 후보자는 고환율에 대해선 “어려움이 사업적으로 있는 부분이 있는데, 한편으로는 수출하는 단계에서 긍정적인 측면도 있어서 단순히 모든 국민의 삶이 어렵다고 말하기는 좀 너무 단선적”이라고 했다.
軍, 게임체인저 자폭드론 ‘K루카스’ 등 2만대 전력화 나선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6일 서울 국방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방 드론·대드론 발전 정책’을 발표했다. 대당 가격은 5000만 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올해 1월 초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에서 처음 실전 사용됐다.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한 3000만∼4000만 원 수준의 폴란드제 자폭 드론 ‘워메이트’가 수백억 원에 달하는 러시아 방공 시스템이나 전차 등 고가 대형 무기를 파괴해 화제가 된 것. 국방부는 근거리 정찰 드론, 소형 자폭 드론의 전력화를 2028년부터 본격화해 2030년까지 최소 2만 대 이상 확보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정진석 “반도체 호남몰빵? 어느 충청인이 동의하나”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헌법재판관 미임명 혐의 관련 1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것이 호남도 살고 충청도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상생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정점식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 경쟁력 갉아먹을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반도체 민간 전문가 정책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반도체 호남행에…한동훈 “명청대전 총알” 고민정 “구태정치”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은 한 의원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시절인 지난 2024년 1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식 ‘하나로 미래로’에서 고 의원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오세훈 “호남 반도체 투자, 기업자유 침해한 ‘국정운영 사유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제9차 세미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는 정략적 폭주를 당장 멈추지 않는다면, 기다리는 것은 준엄한 심판뿐”이라고 경고했다.
"감독 멍청하면 선수만 욕먹어"…홍준표, 벼랑 끝 감독들 향해 '작심 비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부진한 경기력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한국 축구대표팀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를 동시에 거론하며 사령탑의 리더십 부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감독이 멍청하면 선수들이 욕을 먹는다"며 "한국 국가대표 축구나 삼성 라이온즈 야구나 마찬가지 아닌가"라고 적었다.
'강성'에 끌려가는 여야…검찰개혁·선관위 사태는 어디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종민 엿새 만에 퇴원해 당무에 복귀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지방선거일 참정권 침해를 회복하려면, 전국적인 선거 재실시가 필요하다는 게 장 대표 입장이다. 이는 지난 17일 의원총회에서 문제 발생 지역만 선거 소청을 제기하자고 의견을 모은 것과는 상반된다. 강성 당원층 요구를 정치적 동력으로 삼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배경이다.하지만 현행법상 재선거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하자가 인정될 때 가능하다. 그걸 논의하자고 국정조사 특위도 만든 것 아닌가"라며 "사전 과정을 생략하고 당대표가 무작정 (제도) 폐지나 재선거만 외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정치적 무능을 선전·선동으로 대체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샷!] "싸서 샀는데 속은 기분…찝찝했다"
군 마트용인 걸 숨기고 파는 게 정상인가요?" 주부 이모(36) 씨는 26일 이렇게 말하면서 "군 마트 제품인 줄 알았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거고 속은 기분이다"라며 불쾌해했다. 군인 복지를 위해 시중가의 절반가량에 공급되는 군 마트 전용 상품의 불법 재판매가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다. 이어 "화장품 회사 측은 시중 판매 로션과 내용물이 동일하다며 가품으로 접수된 이력이 없으니 안심하고 사용하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가격은 군 마트보다는 비싸고 시중가보다는 저렴하게 책정됐다. 그러나 군 마트 판매가는 6천930원. 군 마트 판매가에 50% 넘는 웃돈을 얹어 팔고 있는 것이다. 또 정가 2만3천 원짜리 세럼은 1만2천830원(군 마트가 8천200원), 정가 4만3천 원짜리 수분 크림은 2만970원(군 마트가 7천2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이트의 상품 설명 어디를 보아도 군 마트 제품이라는 안내는 없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오픈마켓에서 화장품을 샀는데 군 마트용 제품이 왔다"는 후기가 줄을 잇는다. '군인복지기본법'에 따라 국군복지단이 설치 및 운영하는 군매점은 마트, 쇼핑타운, 인터넷쇼핑몰 등을 통틀어 흔히 '군 마트'로 불린다. 군 마트의 이점은 파격적으로 저렴한 가격이다. 2024년 기준 군 마트에 납품된 520개 품목의 경우 평균 할인율이 55.2%에 달한다. 군 마트 이용 대상자들이 제품을 구매해 직접 재판매하거나, 전문 민간 업체들이 이용 대상자의 명의를 빌려 대량으로 물건을 구매한 뒤 오픈마켓에서 이를 재판매하는 식이다. 현행 군인복지기본법 제15조는 "군 매점 등 복지시설 이용자는 군 매점 상품 등을 재판매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군 마트 제품에는 "군 마트용 제품은 재판매 행위를 금하며, 위반 시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라는 경고 문구도 있다. 다만 "현재 검토되는 법안은 형사처벌보다는 군 마트 이용 제한 수준의 제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밝혔다.
국힘, 선관위 개혁 고삐…조사의뢰·위철환 탄핵에 특검 압박도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사태 특검 도입,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위철환 상임위원 사퇴 등을 촉구하며 선관위에 대한 전방위 압박을 벌이고 있다. 야당이 추천하는 특별검사를 도입해야 한다는 게 국민의힘의 주장이다.국민의힘은 선관위에 대한 조사 의뢰도 했다. 국정조사 특위 위원인 주진우 의원은 지난 25일 국민권익위원회에 선관위 수의계약 유착 의혹 조사를 의뢰했다.주 의원은 “정상적인 수준을 넘어섰다. 이것 자체가 불법”이라고 했다. 개헌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민주당은 개헌 타령 멈추고 진실 규명과 제도 보완에 집중하라”고 했다.
방미 후 귀국하는 송영길…與 당권경쟁 3파전 본격화
송 의원은 이날 오후 5시 40분 방미 일정을 마치고항으로 귀국한다. 지난 23일 출국 이후 5일 만이다.앞서 송 의원은 전당대회 출마 여부와 관련 “정 전 대표의 거취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혀왔다. 김 총리와 송 의원은 지지층이 겹친다는 분석이 많다.
[북한날씨] 오후부터 구름 많아짐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정옥임 "김민석의 보완수사권 김빼기…정청래 한방 먹었다"[한판승부]
박종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 중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박종민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돌베개·평산책방' 부스에서 진행된 유시민 작가,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북토크를 하고 있다. 황진환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여의도외전 오늘 함께하실 두 분을 만납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전 최고위원 어서 오세요.◆ 이동학> 안녕하세요.◇ 박재홍> 오늘도 엘레강스 정, 정옥임 전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정옥임> 안녕하세요.◇ 박재홍> 엘레강스하십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만 정치권 분위기는 안 좋아요. 민주당 전당대회 갈등의 뇌관 중 하나가 보완 수사권 문제인데 어제 김민석 총리가 예정에 없던 언론 브리핑을 하면서 폐지하는 게 정부의 기본 입장이다. 못을 딱 박았는데 여기에 또 정청래 전 대표가 환영 입장을 바로 내고 오케이 그럼 바로 합시다. 이렇게 얘기했다가 또 계속해서 SNS 하고 있어요. 이런 느낌의 SNS를 막 올리고 있는데 당 대표 그만하신 지 한 거의 이틀 만에 이게 또 발언 수위가 좀 높은 게 아닌가 싶은데, 이동학 최고.◆ 이동학> 높죠. 저는 김 총리를 겨냥했다기보다 이게 정부라고 하면 정부를 대표하는 사람은 대통령인데.◇ 박재홍> 대통령이잖아요.◆ 이동학> 사실상 대통령을 겨냥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좀 불편하게 봤어요. 지지 여부를 떠나서 되게 불편하게 봤고 이게 어쨌든 심사숙고를 하자고 하는 측면에서는 도대체 왜 그랬는가 이걸 살펴볼 필요 있잖아요. 이게 국가기관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정말 나쁜 행동들을 했죠. 그 반동의 소지를 최소화하자고 하는 게 대통령의 입장이었고 총리도 그런 입장들을 유지를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어찌 됐건 지지층들이 원하고 또 그러다 보니까 결국에는 대통령도 너무 자기 걸 고수하기보다는 한 번 그래, 한 번 받아들여 보자. 이렇게 했는데 나중에 그 후과에 대해서는 결국 누군가는 책임지긴 해야 될 겁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이고 그런데 이거를 전당대회에서 활용을 하려다 보니 김 총리께서는 이거를 김 빼기를 하는 거죠. 했는데 정 총리는 또 그런 기억 없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서로 지금 벌써 장외, 한판승부에서는 곧 토론을 하시면 좋겠는데요. 어쨌든 지금 보이지 않는 토론을 하고 있군요. 정 의원님 어떻게 보고 계세요?◆ 정옥임> 이동학 최고 말씀하셨듯이 김 빼기가 맞아요. 근데 제가 이겼어요. 이긴 게 왠지 아세요? 지금 이 그림이 바로 그런 그림인 거예요.◇ 박재홍> 기술의 정옥임. 지혜로우세요.◆ 정옥임> 제가 보기보다 또 그런 거에 강해요. 팔씨름 이런 거.◇ 박재홍> 방송도 그런데 제일 잘하시잖아.◆ 박원석> 두뇌 피칭을 한 거죠. 손으로 안 던지고.◆ 정옥임> 그렇지, 힘을 빼니까 그냥 넘어가더라고 다. 그런데 지금 어쨌든 보완 수사권에 대해서 총리가 이렇게 대답하는 거에 대해서 마치 또 폐지가 정부의 입장이라는 거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비판적이에요. 예능에서 하는 그 게임 막 상상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렇게 정부가 뭐 당이 그렇게 얘기하니까 당의 입장대로 합시다라고 얘기했는데 그걸 계속 이렇게 물고 늘어지고 그리고 정청래 대표 대통령하고 원팀 맞아요? 대통령이 결정한 거잖아요.◇ 박재홍> 예, 그러니까요.◆ 박원석> 정부가 공식 발표했다는 거는, 거기다 대고 시간 끌려는 거 아니야? 이게 엊그저께까지 당 대표였던 사람이 원팀이라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원한다면 할 수 없는 언사예요. 아무리 지금 당권 경쟁이 격화된다고 하더라도. 저는 보완 수사권 문제라는 대한민국 형사사법 체계에 매우 중요한 이런 제도적 사안이 여당 전당대회 이슈로 이렇게 소비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게 책임 있는 태도냐는 거예요. 지금 총리실 산하에 검찰 개혁 TF 8개월 동안 운영을 했어요. 뭐 하자는 거죠? 저는 굉장히 분노스러워요, 이 자체가.◇ 박재홍> 그러니까 그 관련자들도 이 내용을 본인도 몰랐다 하면서 깜짝 놀랐다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김민석 총리도 뭐랄까 좀 전당도 임박하니까 좀 당원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한 그런 내용을 말씀한 것 같기는 한데.◆ 정옥임> 그래서 제가 아까 비판한다고 그랬잖아요. 이렇게 하고 공을 지금 정청래 대표에게 던져버린 거거든요. 그렇게 해서 당권 경쟁에서 유리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마디로 검찰은 마음에 안 드니까 경찰한테 권한을 다 주겠다는 건데 경찰 믿을 수 있어요? 검찰이 잘못한 거 있으니 경찰한테 넘겨주겠다. 그래서 요새 경찰들 몸값이 상당히 올라갔다는 얘기들을 많이 해요.◇ 박재홍> 로펌에도 이제 경찰 출신.◆ 정옥임> 대형 로펌에도 그렇고. 근데 이러한 심플한 논리가 아까 말씀하신 원툴. 어떠세요?◇ 박재홍> 그러니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번에 사의 표명했다잖아요, 사실은. 그러면 여기서 이 사람들끼리만 논의한 게 아닐 거예요. 근데 이게 우리가 개혁을 하고 난 다음에 만세 부를 수 있어요. 과거 20년 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 얘기했어요. 엄청 뭔가 열심히 한 것 같지만 다 뒤돌아보니까 물이 그냥 다시 다 채워진 거 아니에요. 그럼 저는 그냥 지금 따라가지만 이런 문제 인식 정도는 좀 공유드리고 싶어요.◆ 정옥임> 사실은 이것뿐만이 아니고 짧게 할게요. 지금 우리가 그걸 일일이 다루지 않아서 그렇지 그 부작용도 지금 아마 거의 상당수 지금 제기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그러면은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 근데 우리 지금 5명이 여기 앉아 있는데 전부 잠재적 범죄 피해자들이에요. 다 당할 수 있어요. 아마 정청래 대표도 언젠간 당할지 몰라요.◇ 박재홍> 이재영 위원님.◆ 이재영> 그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겠죠. 민주당이 책임질 수 있어요? 그리고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해서 불만 많다. 최고위원 출마가 아니고?◆ 정옥임> 당 대표라고 들었는데.◇ 박재홍> 당 대표 출마를?◆ 정옥임> 예.◇ 박재홍> 가능성 있습니까? 이동학 최고?◆ 정옥임> 확인 좀 부탁드려야 될 거 같아요.◆ 이동학> 가능성 있을 거 같은데요.◇ 박재홍> 그래요?◆ 이동학> 근데 이게요. 그때 그런 기류였는데 지금도 저는 그런 기류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뭔가 전직 대통령을 활용한다는 느낌 그런 게 들었던 거 아니에요. 읽히면 그게 무슨 감동이 있냐, 이거잖아요.◇ 박재홍> 수가 너무 투명하잖아, 이게 지금.◆ 이동학> 긍정적인 어떤 효과로 돌아오지 않을 거 같다.◇ 박재홍> 아닐 것이다. 근데 자꾸 일종의 그런 팔이, 무슨 친노 친문 팔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정청래 대표 온다고 그래서 문 전 대통령이 안 갈 수도 없어요. 어떻게 안 갑니까?◇ 박재홍> 본인은 거기 있어야 됐으니까.◆ 박원석> 그러니까. 이렇게 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파시스트들 그 파시스트라는 게 이렇게 뭉쳐 있다는 거거든 이렇게 솜뭉치처럼. 꼭 반복을 합니다.◇ 박재홍> 역사는 반복된다.◆ 이재영> 역사는 반복되고 저거 하지 말아야 되는데 꼭 다시 하고 있어요. 근데 이거잖아요.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전에 원래 박근혜 전 대통령하고 가까워지셨는데 지금 약간 소원해졌던 그런 분들이 그런 말씀들을 하는 거죠. 근데 정청래 대표도 이해는 가요. 왜냐하면 대통령은 송영길 의원하고 밥 먹었잖아요.◇ 박재홍> 만찬.◆ 이재영> 1:1로.◇ 박재홍> 예.◆ 이재영> 그것만큼 확실하게 힘 실어주고 이렇게 내 사람이라고 보여주는 게 어디 있어요.
北, 전원회의 후속 독려 본격화…“올해 목표 무조건 점령”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천성청년탄광 광부들이 연간 생산계획을 4개월 이상 앞당겨 달성할 것을 결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올해가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제시한 새 5개년 계획 수행의 첫해이자 ‘’관건적인 해‘라며 첫해 목표 달성이 향후 계획 수행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또 상반기 인민경제 중요 공업부문의 생산 확대와 국가방위력 강화, 과학농사 추진, 지방·농촌 건설 등의 성과를 거론하면서도 “절대로 자만하거나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하반기 증산운동을 독려했다.
지선 후 정치 지형 바뀐 부울경…'초광역 경제동맹' 향방은
부울경 메가시티가 지방자치법이 규정한 광역 공동사무를 처리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라면 초광역 경제동맹은 법적 지위가 명확하지 않은 협의체다. 각종 성과를 발판으로 3개 시도는 지난 3월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단을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본부로 확대했다. 그러나 7월 1일 민선 9기가 출범하면 초광역 경제동맹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예상이 많다. 초광역 경제동맹을 주도하고 뒷받침한 국민의힘 부울경 시도지사 3명 중 3선에 도전한 박형준 부산시장, 재선에 나선 김두겸 울산시장이 낙선하고 박완수 경남지사 혼자 재선에 성공해 부울경 정치 지형이 바뀌었다. 도는 6·3 지방선거 후 3개 시도가 모여 초광역 경제동맹 향방을 논의할 기회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정옥임 "장동혁, 한동훈파 징계 언급? 의원들 쉽게 보는 것"[한판승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2부에서는 민주당 얘기일 수도 있고 또 정부 여당 관련 얘기일 수도 있고 야당의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호남이 지금 뜨거운데요. 지금 삼성과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과 관련해서 지금 TK뿐만 아니라 호남 내에서도 반발이 있습니다. 수도권 아닌 비수도권의 발전을 위해서 뭔가가 시도되는 거는 굉장히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봐요.◇ 박재홍> 지역 균형을 위해서.◆ 정옥임> 그렇습니다. 순서가 어떻게 되는 거냐면 지금 이 경우는 대통령이 오너를 불러서 여기다가 해줬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면 한국의 기업 오너 중에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미국의 경우에는 주지사가 먼저 다가와서.◇ 박재홍> 기업에?◆ 정옥임> 우리가 이러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런 소위 비즈니스 편의를 봐드릴 테니 제발 좀 투자해 주세요. 심지어는 미시간에 있는 노조 얼씬도 못 하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알라바마와 조지아주의 현대와 기아가 완전히 퍼스트 티어 세컨 티어까지 구축이 된 거라고요. 근데 인력은 사람이 이동할 수 있으니까. 근데 제일 중요한 게 전력과 용수인데 용수가 더 문제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일각에서는 무슨 얘기가 나오냐면 이거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거 아니야 이런 얘기 나오거든요. 근데 저는 기본적으로 거기 잘 살아야 돼요. 그걸 전제로 이를테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얘기하는 거지 그냥 기업이 대통령이 시킨다고 그래서 그런 정부 차원의 지원도 없고 이를테면 기업 입장에서는 손해인데 정부가 찍어주는 지역에다 투자를 한다? 대한민국 기업의 의사결정 더군다나 글로벌 반도체 1, 2위 기업의 의사결정이 그렇게 간단치 않다. 하지만 어쨌든 이번 반도체 클러스터를 호남에다가 그렇게 유치하는 이유가 있겠죠. 때문에 여기다가 너무 정치적인 그런 의혹의 시선을 들이지 않았으면 좋겠고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무슨 K-미르재단에 이걸 비교를 하던데 너무 어처구니없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데 이것도 또 막 좀 이렇게 좀 잘라서 이렇게 하는가, 이런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이동학> 우리 선거 제도가 소선거구제잖아요. 그러니까 소지역주의로 갈 수밖에 없고 소지역주의적인 성격에서 국회의원들이 그런 발언을 할 수 있다고 보지만 정부는 그렇게 결정할 수 없죠. 힘센 국회의원이 있다고 해서 거기에다가 그런 것들을 해주고 그런 게 아니고 종합적 판단을 해야 돼요. 지금 트럼프 보세요. 지금 정상회담하는 데마다 전부 다 그냥 기업 CEO들 다 데리고 다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차원에서 이재명 정부에서 그거를 저는 종합적 시각 하에서 이런 것들을 짰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러니까 앞으로 그런 제조업 기반의 영남이 기반을 갖고 있기 때문에 피지컬 AI 같은 건 이미 5국 3특 계획 중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저 그래서 과거에 행복도시 세종 할 때 저는 기업이 내려가야 된다고 주장했는데 결국은 찢어놨잖아요. 근데 이번에 반도체 관련해서 AI한테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수도권이 아닌 비수도권 중에서 만약에 반도체 산업을 활성화시키려면 어디다 하는 게 좋겠냐 그랬더니 한번 찾아보세요.◇ 박재홍> 챗GPT? 그렇기 때문에 하는 거 좋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오너들 불러다가 얘기하는 것 자체가 글쎄요, 저는 좀 매우 불쾌해 보였다. 저는 그런 생각이 좀 들고요. 그러니까 이거는 전당대회용, 정치용으로 이거 활용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본인들이 스스로 민주당이 그렇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지금 국민의힘한테 뭐라고 할 게제는 아니다. 지금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도 최근 정부가 반도체 기업들을 대규모로 호남권 투자를 예고했지만 전북은 철저히 배제됐다. 그건 뭔가 정치적 배경이 있는 거고 영남에 가면 맞는 거고 그런 건 아니잖아요. 때문에 저는 정부나 기업의 의사결정을 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요. 지금 보니까.◇ 박재홍> 그러네요. 근데 지선 이후로 미뤄놨던 많은 징계 요청에 답을 할 때가 됐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네요. 먼저 장동혁 대표의 반격 카드 어떤 말씀 주시겠습니까? 왜냐하면 지금 본인에 대한 여론 조사도 그렇게 썩 좋지 않습니다. 그러니까는 지금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아주 단 한 방으로 약장수가 돼 버린 지금 상황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리고 지금 징계 요청에 답을 할 때가 왔다. 저는 장동혁 대표가 징계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이번에 보여줄 차례다. 정말 당을 생각한다면 여기서 또 나를 징계하면 어떡게 해서 그렇게 하면 다들 직을 걸고 한번 들어가 보지, 그렇게 하는 결기가 없으면 또 당해요.◇ 박재홍> 결기가 있어야 된다. 근데 고성국 TV 썸네일에 또 실제로 이렇게 얘기했어요. 안 걸래? 이렇게 묻고 있는 거예요. 걸려면 서로 같이 걸어야지.◆ 정옥임> 카운터 오퍼를 해야지 너도 걸어라, 이런 식으로.◇ 박재홍> 너도 같이 걸자.◆ 정옥임> 그럼.◆ 이재영> 그럼 그렇게 나오든지, 누군가가. 특히 젊은 의원들에 대해서.◇ 박재홍> 김재섭.◆ 이재영> 김재섭, 김용태.◇ 박재홍> 최고위원인 김용태.◆ 이재영> 우재준.◇ 박재홍> 우재준.◆ 이재영> 이런 이름을 거론을 했어요. 도대체 뭐 하라 하는 거냐.◇ 박재홍> 나를 징계해라.◆ 이재영> 그래서 나를 징계해라. 그래서 글쎄요, 물론 장동혁 대표가 지금까지 해봤더니 의원들한테 내가 세게 나가면 이 의원들은 진짜 순한양이네 이렇게 판단했을지언정 의원들도 지금 이 상황을 녹록히 보고 있는 것 같진 않아요. 이런 식으로 얘기할 것 같지는 않아요.◆ 박원석> 그래서 저는 국민의힘 지금 기류가 장동혁 대표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쪽으로 많이 갔잖아요. 이렇게 생각하는 의원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런 식의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근데 그러다 보면 오히려 저런 식의 버티기가 통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걸 그런 자잘한 계산 이런 거 할 때가 아니고 지금은 빨리 장동혁 체제를 정리해야 그다음 페이지로 국민의힘이 넘어갈 수 있는데 페이지가 안 넘어가요. 직접적으로 한동훈파 이렇게 언급을 했는데.◆ 정옥임> 한동훈파를 또 징계하겠다는 것인데요. 저는 이거는 한동훈파라고 하는 정치인들한테는 또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근데 또 이렇게 하면 여론이 좋겠습니까? 근데 사실은 지금 장동혁 대표의 퇴진과 관련해서는 한동훈계가 이렇게 최전방에 이렇게 서 있는 것 같은 그런 상황 설정은 썩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장동혁이 틀린 거고.◆ 이동학> 그러니까 저는 제가 볼 때 장동혁 대표는 자업자득적 상황이 나올 것 같아요. 근데 장동혁 대표가 지금 권위도 없고 신뢰도 없어요. 들고 있는 망치가 뿅망치란 말이에요. 이거는 이제.◆ 박원석> 결자해지해라.◇ 박재홍> 결자해지 혹은 질서 있는 퇴진을 고민해라. 돌진을 하다 뒤를 돌아보면 자기들은 저 끝에 서 있는 거야.◇ 박재홍> 깃발 들고 있는데 앞에 아무도 없어.◆ 정옥임> 이게 국민의힘의 현재 현실인 것이고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박재홍> 10초.◆ 정옥임> 중진, 아유, 평론 안 하겠어요.◇ 박재홍> 아깝네.
특검, '다리 넘지말라' 조성현 前수방사 경비단장 내란혐의 입건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조 전 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조 전 단장은 비상계엄 당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국회 출동 지시를 휘하 제2특임대대와 제35특임대대에 하달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조 전 단장이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이 전 사령관 지시에 따라 계엄 당일 서강대교에서 대기 중이던 부대에 "총기와 공포탄은 차량에 두고 진압봉을 챙겨 투입하라. 내달 초에는 조 전 단장을 불러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北사이버 위협 대응…한미일 외교당국 美서 실무회의
이번 회의에는 한미일 3국 외교당국과 관계부처의 북핵 문제 및 사이버 분야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했다.
13대 경남도의회 다수당 국민의힘, 의장 후보에 5명 등록
13대 경남도의회 당선인은 국민의힘 44명, 민주당 23명, 무소속 1명 등 총 68명이다.
[게시판] 정부, 제5차 우크라이나 복구회의(URC) 참석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25~26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개최된 제5차 우크라이나 복구회의(URC)에 참석했다고 외교부가 27일 밝혔다. 박 조정관은 이번 회의에서 "한국이 우크라이나의 회복과 지속적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왔으며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복구·재건을 뒷받침하면서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25~26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개최된 제5차 우크라이나 복구회의(URC)에 참석했다고 외교부가 27일 밝혔다.
홍준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범죄자 천국”
이어 “송치 받은 검찰이 보완수사권이 없다면 무혐의 석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며 “범죄자 전성시대가 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중대범죄수사청이나 국가수사국에 법률 전문가인 검사가 없고 대형사건이나 고급 범죄를 전담 수사할 여력이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정부는 최소한의 조치인 검찰 보완수사권만이라도 지켜주는 게 국민 안전을 위한 정책이 될 것”이라며 “과유불급 개혁을 하면 그 부메랑은 고스란히 국민 피해로 돌아간다”고 했다.
[김순덕의 도발]‘부동산 임대사업자’ 한성숙, 총리로 합당한가
공무원에겐 뇌물 같은 부정한 돈이 천사의 유혹일지 모른다. 하지만 집 몇 채 가진 사람까지 마귀로 보는 건 기이하다. 그러나 다주택자들이 집을 판들, 주거비용이 떨어져 청년들 살 길이 생긴다고 하긴 어렵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그 증거다.집 4채 가진 그가 삼청동 사는 집 뺀 나머지를 급매하고 25일 인사 청문회에 나왔다. 15억 넘는 강남 오피스텔은? 30년 이상 성실히 일해 성공한 여성 경제인이 주말 별장용으로 마련했을 양평 전원주택을 팔면?첫날 청문회에서 한성숙은 야당으로부터 “청문회 이틀 앞두고 1주택자가 됐다. 하지만 다주택에 관한 한, 죄송해야 할 쪽은 한성숙이 아니다. 공급 없이 규제로만 치달은 정책당국, 그래서 집값 폭등은 물론 전·월세 씨를 말려 청년들 피눈물 쏟게 만든 책임자가 죄송해야 한다.이 대통령은 다주택자에겐 용지 복사도 못 시킨다며 배제를 지시했다. 그러나 총리가 부동산정책과정에서 배제될 순 없다(행정각부 통할과 조정이 총리 역할이다). 다주택자를 총리 후보자로 올린 인사검증 라인은 죄송해야 마땅하다. 대통령 뜻에 따라, 또 막강 여당을 믿고 인사검증 따위는 우습게 여겼을 수 있으나, 얼마남지 않았다. 그러고도 총리 지명까지 뭉개다 청문회 이틀 전에야 불법 증축을 허물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안 팔고 버티다 청문회 이틀 전에야 마무리했다. 이 대목에서 한성숙이 과연 ‘국무총리 감’이 되느냐는 근본적 문제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총리는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대통령 권한대행을 해야 할 사람이다. 만에 하나 대통령 유고상황이 벌어질 경우, 총리 한성숙이 감당할 수 있을지 불안하다.한성숙 자신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기 바란다.
홍익표 "李대통령·文 회동, 취임 직후부터 추진…고견 들을 것"
홍 수석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숨 가쁜 국정 일정 속에서 그동안 성사되지 못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속해 일정을 조율해 왔으며 마침 7월 1일 두 분의 일정이 맞아 오찬을 함께하게 됐다"고 했다. 앞서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음 달 1일 오찬을 함께한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
홍익표 “이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문 전 대통령과 회동’ 추진해와···내달 1일 일정 맞아 오찬 성사된 것”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오는 1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동에 대해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왔다”고 27일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숨 가쁜 국정 일정 속에서 그동안 성사되지 못했다”고 전했다.
유시민 “李 자신감 지나쳐…지지자는 ‘증축’ 원했는데 ‘재건축’ 하려”
2021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전시에 참석한 유시민 작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재명 대통령(당시 경기도지사). 그러면 5년의 임기 중에 어디까지 할 건지를 설정하고 그걸 하기 위해서 필요한 일을 하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 입주자들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 면역세포가 밖에서 들어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물리쳐야 하는데 자기 자신의 정상적 세포 공격하는 것이 1년간 지속됐고, 그 결과 신진대사 이상이 나타난 것으로 진단한다”고 말했다.
홍익표 "이재명·문재인 회동, 취임 직후부터 추진…고견 들을 것"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24년 9월 8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25일 이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음 달 1일 오찬을 함께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홍 수석이 이번 회동이 지난 1년간 계속 추진해온 점을 밝힌 것은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동훈 "김어준이 삼성·SK 대주주인가" 이재명 정권에 일갈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보고회에서 밝힐 국내 투자 계획을 일부 공개한 데 대해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며 강력 비판했다. 앞서 김 실장은 전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초격차 AI와 관련돼 있지만 반도체, AIDC, 피지컬AI 등 3대 분야에 지금까지 정부와 기업들이 같이 노력해서 만든 프로그램들을 설명하는 자리가 오는 29일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 의원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정권에 묻는다"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인 김 실장이 김씨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느냐"고 지적했다.
한성숙 “이번 청문회,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더 낮은 자세로 소임 다할 것”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9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겠다는 목표다.
김민석 “이제 당으로 돌아갈 때…다시 이기는 민주당 만들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김대중정치학교의 ‘청년정치인을 위한 DJ 정치론 특강’에서 청년 정치인들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 양평군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여성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며칠 뒤면 총리직을 내려놓는다.
정성호 “한줌 정치검사로 ‘사법 정의 신뢰’ 지하까지 추락”···김건희 7년형 선고에 “정치검찰 무혐의 처분도 심판”
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날 김씨에 대한 1심 법원의 판결을 언급하면서 “공직이 거래 대상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는 사법부의 준엄한 경고”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형사사법제도의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면서 “검찰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스스로 더 강한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검찰 보완수사권은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게 된 상황이다.
이재용·최태원, 29일 청와대 국민보고회 직접 참석…'1000조원+α'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 인도 뉴델리 바랏 만다팜 센터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직접 참석한다. 이날 역대급 투자규모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총수들도 직접 자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재계와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국민보고회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축으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1000조원 이상의 지방 첨단산업 분야 투자 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다. 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회장과 최 회장은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참석한다. 이날 국민보고회에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호남 및 충청권 투자 계획이 공개되기 때문이다. 쥐어짠다고 하는 기업들은 아니다"라며 "지역별로 릴레이로 가서 보고대회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교차관, 美주도 '팍스 실리카 서밋' 참석…"AI 공급망 협력"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25~2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2차 팍스 실리카 서밋'에 참석해 인공지능 및 반도체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27일 밝혔다.
李대통령 "호남에도 물 충분…삼성·하이닉스 어리석지 않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올린 엑스 게시물. 이 대통령은 이날 호남 물 부족론을 다룬 기사를 두고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이 대통령 엑스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부족 우려에 대해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고 정면 반박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언급하며 "반도체 생산에 필수요소인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검토도 없이 초대규모 공장 설립 계획을 할 만큼 어리석지 않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호남반도체 물부족' 비판에 "하루 100만톤 공급 가능"
이 대통령은 호남의 수자원에 대해서는 "수십년간 분할 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농업도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농업용수 공급 필요를 충족시키는 정도로 수자원을 방치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 입장을 떠나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지역 균형발전과 전국적 상생·공존 정책에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 역시 정부가 정치적 이유로 무리하게 반도체 공장의 호남 건설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국민의힘 등 야권의 비판을 반박하기 위한 차원으로 우선 해석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해당 게시글에 대해 "원칙적인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국힘 "李대통령 'GPU 추경' 시사는 '현금살포' 군불 때기·꼼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2차 추경 편성을 시사하며 AI 앞세운 '현금 살포 추경' 군불 때기에 나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민석 “대통령 흔들면 안 돼…이번 지선 삐끗” 정청래 겨냥?
김얼 =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전북 정읍시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 양평군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민주당 여성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며칠 뒤면 총리직을 내려놓는다. 우리는 다시 이기는 민주당을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물 없는 지역에 공장 지으라 하겠나···삼전닉스, 그만큼 어리석지 않아” 호남 용수 부족 가능성 주장에 직접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면서 “하루 100만t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설립을 위한 투자 계획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호남 지역에서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용수 부족 가능성이 제기된 데 대해 이 대통령이 직접 반박한 것이다.
정청래 前대표와 김민석 총리의 순발력 경쟁[청계천 옆 사진관]
지난 24일 수요일, 두 사람은 각자 다른 무대에 있었습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최고위회의에서 전격 사퇴한 뒤 서울 강남구 코엑스로 향했습니다. 민주당 당권 경쟁이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 시점이었지만 두 사람의 하루는 이미 당원과 여론을 향하고 있었습니다.정 전 대표의 사퇴는 8월 당대표 경선 출마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퇴 직후 한 신문사 인터넷판에 ‘정청래, 문 전 대통령 만난다‘는 단독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에 맞춰 상경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러 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부스의 주인공인 문 전 대통령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황이었고, 정 전 대표는 카운터 안으로 들어가 조금은 어색하게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2시 29분, 문 전 대통령이 도착했습니다. 이날 눈에 띈 것은 정 전 대표의 몇 가지 장면이었습니다. 문 전 대통령 앞에서 만날 때 두 번, 헤어질 때 한 번, 같은 각도로 허리를 굽혔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 자체는 우연에 가깝습니다.
李대통령 "호남 물 충분…삼전닉스 어리석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 공장 설립과 관련해 용수 부족 우려가 나오자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과 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에 필수요소인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검토도 없이 초대규모 공장설립 계획을 할 만큼 어리석지 않다"라며 "정부도 물이 없는 지역에 공장을 짓도록 권유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야권에선 정부가 정치적 이유로 호남 지역에 대한 반도체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는 비판이 나온 바 있다.
"국가 재정이 쌈짓돈이냐" 국힘, 李대통령 'GPU 추경' 맹폭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2차 추경 편성을 시사하며 AI 앞세운 '현금 살포 추경' 군불 때기에 나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 재정이 이 대통령의 쌈짓돈이냐"고 비난했다.
靑 “29일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이재용·최태원 참석”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대기업들이 참석하며, 투자 규모가 1000조에 이를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李대통령 '호남반도체 물부족' 비판에 "하루 100만톤 공급 가능"(종합)
이 대통령은 호남의 수자원에 대해서는 "수십년간 분할 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농업도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농업용수 공급 필요를 충족시키는 정도로 수자원을 방치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 입장을 떠나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지역 균형발전과 전국적 상생·공존 정책에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 역시 정부가 정치적 이유로 무리하게 반도체 공장의 호남 건설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국민의힘 등 야권의 비판을 반박하기 위한 차원으로 우선 해석된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원칙적 내용"이라며 "기업의 지방 집중 투자에 대한 억측과 허위 주장이 유포됨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택, 젠슨황에 새만금 투자 제안 "삼겹살로 먹으며 대화하자"
이는 최근 방한한 젠슨 황이 새만금을 잠재적 투자 기회로 언급한 데 대한 적극적인 화답이다.
중·러 군용기 10여대 KADIZ 진입…공군 전투기 출격 대응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27일 한국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해 군이 대응했다.
외교차관, '팍스 실리카 서밋' 참석..."AI 공급망 협력"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지난 25~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2차 팍스 실리카 서밋'에 참석했다. 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27일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지난 25~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2차 팍스 실리카 서밋'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25일 열린 민간합동회의에서는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와 산업계 간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중·러 군용기 10여대 KADIZ 진입 후 이탈…"영공 침범은 없어"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해 군이 대응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27일 오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대가 동해와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했다가 이탈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 “부처 눈에 부처, 돼지 눈엔 돼지 보이는 법”···‘돼지’는 누구일까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엑스에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이같이 쓴 뒤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타인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올린 이 짧은 글을 두고 누구를 겨냥한 메시지인지 해석이 분분하다. 특히 전날 밤 공개된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가 이 대통령과 지지자들을 비판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는 정치적 상황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 작가는 또 “소위 ‘문까산점’이라는 말이 있다.
합참 “중·러 군용기 10여대 카디즈 진입…영공침범 없어”
또한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을 대비한 전술조치 등을 실시했다.
중·러 군용기 10여대 KADIZ 진입…공군 전투기 출격 “영공 침범은 없어”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대가 27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해 군이 대응했다. KADIZ에 진입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는 폭격기와 전투기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러 연합공중훈련에 참가한 전력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KADIZ에 진입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이다.
李 “돼지 눈에는 돼지만”…‘호남 반도체=미르재단’ 비교에 직격
최동준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의원은 “강압에 굴복한 총수들이 그러겠다고 하면 정부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투자를 결정했다고 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리는 데 한몫한 미르·K스포츠재단 사건에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냈다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라며 이같이 적었다.
金총리, 柳겨냥 "내가 대통령 만들었다는 과잉 자신감 절제돼야"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라고 언급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워크숍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가 주도해 치렀던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삐끗했다"면서 "중원을 놓치면 앞으로 이기기 어렵다. 이어 "대통령이 흔들리고 정부가 흔들리면 안 된다"며 "이제 다시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첫째로 대통령의 리더십을 지켜야 한다. 김 총리는 "며칠 있으면 총리직을 내려놓는다"며 "사실 1년 동안 열심히 정부에 파견돼서 일하고 당에 돌아올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조선일보 반박 뒤 "돼지 눈엔 돼지가…"(종합)
이어 "정부도 물이 없는 지역에 공장을 짓도록 권유하지는 않는다"며 "정치적 입장을 떠나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적 상생공존 정책에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업의 지방 집중 투자에 대한 억측과 허위 주장이 유포됨에 대한 안타까움"이라며 "과도한 해석 보도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물을 농업용 저수지에서 용도변경해 충당한다는 조선일보 보도에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며 직접 반박했다.
중·러 군용기 10여대 KADIZ 진입…공군 전투기 출격 대응(종합)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으며 이 과정에서 영공 침범은 없었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들은 사전통보 없이 오전 8시30분께부터 4시간가량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KADIZ에 진입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는 폭격기와 전투기로, 현재 진행 중인 중·러 연합공중훈련 참가 전력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함께 KADIZ에 진입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여 만이다.
국힘 "李대통령 '현금살포'추경 군불"…與 "때맞춰 내리면 단비"
국가 재정이 이 대통령의 쌈짓돈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지지율이 급락하자 국민 혈세를 뿌려 정치적 위기를 모면해 보겠다는 얄팍한 심산", "'돈 뿌리기'로 민심을 사보겠다는 추악한 꼼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경쟁력은 일회성 추경이 아닌 장기적인 투자와 규제 혁신으로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정작 국민 혈세를 쌈짓돈으로 펑펑 써 온 것은 국민의힘 출신 윤석열이었다"고 비판했다.
金총리, 유시민 겨냥했나 "대통령 만든 과잉 자신감 절제해야" 경고
김 총리는 지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선 "삐끗했다"고 평가하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흔들리고 정부가 흔들리면 안 된다"며 "이제 다시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고 당내 활동 재개에 대한 의지를 재차 설명했다. 이어 "첫째로 대통령의 리더십을 지켜야 한다. 또 민생과 실용, 합리적 개혁의 노선을 지킬 때만 성공한 승리의 방정식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덧셈으로 통합해야만 성공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며칠 있으면 총리직을 내려놓는다"며 "사실 1년 동안 열심히 정부에 파견돼서 일하고 당에 돌아올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명계남 황해도지사 재산 2929만원 신고…김문희 평가원장 98억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수시 재산 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96명의 재산을 26일 관보에 공개했다.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취임·퇴직·승진 등으로 신분에 변동이 있는 전현직 공무원이 이번 공개 대상이다. 재산은 올해 3월 기준으로 신고됐다.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명 지사와 가족의 재산은 2929만 원이다.
보완수사권 신경전…野 “정치적 셈법” vs 與 “법사위원장 탐욕”
6·3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6·3지방선거 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 이재명 대통령 시계를 차고 자리하고 있다.
李대통령 ‘GPU 추경’ 시사에…여 “때 맞춰 내리는 단비” 야 “현금살포 군불 때기”
이에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국민의힘이 대통령의 말꼬투리를 잡고 나섰다”고 했다.또 “추경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 보완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김건희측 “김 여사, 징역 7년 선고 후에도 동요 없었다”
김 여사는 앞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는데, 이번 판결로 누적 형량이 징역 11년까지 늘어났다.재판부는 김 여사에게 제기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김민석, “내가 대통령 만들었다는 과잉 자신감 절제돼야”···유시민 겨냥?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김대중정치학교 주최로 열린 ‘청년리더십학교 워크숍’ 특강에 나서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내가 어떤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식의 과잉한 자신감으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태도나 마음이 적절히 절제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라고 발언한 것을 겨낭한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 겨냥?…김민석 "대통령 만들었다는 과잉 자신감 절제돼야"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라고 언급했다. 중원을 놓치면 앞으로 이기기 어렵다. 잘못하면 이러다 계속 야당을 하게 되는 것 아닐까 하는 불안이 엄습하는 상황이 왔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이 흔들리고 정부가 흔들리면 안 된다. 이제 다시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라며 "며칠 있으면 총리직을 내려놓는다.
국힘 “이 대통령 GPU 추경 시사는 ‘현금살포’ 군불”, 민주 “때맞춰 내리는 단비는 반가워”···여야 공방전
국가 재정이 이 대통령의 쌈짓돈이냐”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 “정작 국민 혈세를 쌈짓돈으로 펑펑 써 온 것은 국민의힘 출신 윤석열이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혈세 운운하며 국가 재정을 걱정하는 척하지만 정작 국민 혈세인 세비 도둑질을 하는 건 국민의힘”이라고 지적했다.
安 "삼전닉스 호남투자 강요는 직권남용"…與 "허위사실 고발"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기업의 자율적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재차 반박하면서 국민의힘의 주장을 '정쟁용 흑색선전'으로 규정하고 비판했다. 또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농단 사태를 언급하며 "이 대통령과 김용범 정책실장의 행태는 직권남용 현행범들의 행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안 의원의 주장에 대해서는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하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즉각 고발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같은 당 이건태 의원 역시 페이스북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첨단산업 투자와 기업과 정부의 협력을 박근혜 정부의 미르·K스포츠재단과 같은 것으로 몰아가는 발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고 비판했다. 윤준병 의원은 페이스북에 "삼성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에 필수요소인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검토도 없이 초대규모 공장설립 계획을 할 만큼 어리석지 않다"며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 하루 100만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보완수사권 없인 무혐의 석방 할 상황 온다…과유불급”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이 권한을 검사들에게 주지 않는 쪽으로 입법을 추진 중이다.이 대통령도 그간 예외적으로나마 보완수사권이 일부 필요하다고 말해왔다. 일각에서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 전 정 전 대표가 입법을 끝내 자신의 치적으로 삼으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고이즈미 日방위상 방한…"한일 방위협력 깊어지게 일할것"
국립현충원 참배 후 안규백 장관과 블랙이글스 견학…내일 한일회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한일 국방장관회담 참석 등을 위해 27일 한국을 방문했다. 일본 항공자위대가 한국 공군 항공기에 급유 지원을 한 것은 당시가 처음이었다. 일본 언론은 당시 지원을 계기로 한일 당국이 급유 지원 정례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해 이번 한일 장관의 블랙이글스 부대 동반 방문은 눈길을 끈다.
김민석 총리, 유시민 겨냥 “내가 대통령 만들었다는 과잉 자신감 절제돼야”
유 작가는 전날(26일) 공개된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 ‘다스뵈이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 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했다.
[북한단신] 북러 조약 체결 2주년 기념 러시아에서 기념행사
북러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 2주년을 맞아 11~24일 러시아에서 기념행사들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삼전닉스 호남 투자'에 여야 공방…"직권남용" vs "균형발전 위한 협력"
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두 기업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검토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첨단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기조에 호응한 결과"라며 "대통령이 기업의 팔을 비틀어 억지로 투자를 강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같은 당 이건태 의원도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첨단산업 투자와 기업과 정부의 협력을 박근혜 정부의 미르·K스포츠재단과 같은 것으로 몰아가는 발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고 지적했다. 또 "국가 미래를 위해 마땅히 수행해야 할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과거 국정농단 사태의 불법적인 재단 출연금 강요와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은 황당한 억지이자 어불성설이다"며 "저급한 단어들을 남발하며 흑색선전에 몰두하는 것은 기업의 투자 의지마저 꺾어 국가 경제와 공동체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무책임한 범법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건희 변호인 “金, 늘 그렇듯 괜찮아…너무 울지 마시라”
6480만 원의 추징금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김 여사와 뇌물 공여자들의 혐의에 대해 대가관계가 성립하고 김 여사도 물품에 대가성이 있음을 인식했다고 보고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
고이즈미 日 방위상 방한…“한일 방위협력 심화되길”
고이즈미 방위상은 같은 날 한국국방연구원에서 열리는 ‘청년 안보대화’에도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28일 조현 외교부 장관도 접견할 예정이다.
장동혁 “‘참정권 특검’ 거부하면 정권 망한다…민심 파도가 삼킬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장동혁 “이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에만 목매…방탄·면죄 도구일 뿐”
시민의 인내심을 더 이상 시험하지 마라”고 했다.그러면서 “민심의 파도가 정권을 삼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현충원 참배하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 방한 서울일정 시작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한국을 방문하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28일 국방부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갖는다. 양 장관이 마주하는 것은 지난 5월 30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열린 한일 국방장관회담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28일 조현 외교부 장관도 접견할 예정이다.
김민석, 유시민 겨냥 “대통령 만들었단 과잉 자신감 절제돼야”
앞서 유 작가는 전날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
고이즈미 방위상, 현충원 참배로 방한 일정 시작
앞서 블랙이글스는 올해 1월 사상 최초로 일본 오키나와 나하 기지에 기착해 중간 급유를 받은 바 있다.안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은 28일 오전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회담할 예정이다.
‘삼전닉스’ 호남 투자 공방…野 “직권남용·외압” 與 “국가균형발전”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新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반도체 민간 전문가 정책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재명 정권에 묻는다.
이 대통령, ‘반도체 투자 왜 호남인가’ 유승민에 “기다리시면 공식 공개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유 전 의원의 페이스북 주장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송영길 “대한축구협회, 한국 축구의 가장 큰 적…대변혁 필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항 제2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송 의원은 이날 국회의장 특사 자격으로 출국해 미국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등을 만날 예정이다. 송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월드컵 경기를 보는 내내 탄식할 수밖에 없었다. 과정부터 공정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홍명보 감독을 선임한 문제의 11차 회의와 관련해 문건이 존재함에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국회에서 회의 자체가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32강 진출은 불투명하다.
안철수 “삼전닉스 호남 발표시 직권남용 고발장 배송”…與 고발에 맞불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27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킨 안 의원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즉각적인 고발 조치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대한민국 1년 치 예산의 절반이 넘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그 어떤 법적 근거도 없이, 정부 재정도 아닌 민간 기업의 자본으로 청와대가 주도해 특정 지역을 점찍어 투자를 요구하는 것은 명백한 직권남용”이라며 “과거 국정농단 재판 당시 대통령이 대기업에 특정 재단 출연금을 제안한 사실만으로도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가 발전을 위한 정당한 정책 추진을 두고도 ‘직권남용 현행범’이라는 자극적인 언어까지 동원했다”며 “이처럼 저급한 단어들을 남발하며 흑색선전에 몰두하는 것은 기업의 투자 의지마저 꺾어 국가 경제와 공동체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무책임한 범법행위”라고 주장했다.
고이즈미 日방위상 방한…안규백 장관과 블랙이글스 부대 방문(종합)
현충원 참배로 이틀간 방한일정 시작…내일 한일 국방장관 회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한일 국방장관회담 참석 등을 위해 27일 한국을 방문했다. 일본 항공자위대가 한국 공군 항공기에 급유 지원을 한 것은 당시가 처음이었다. 최근 일본 언론은 당시 지원을 계기로 한일 당국이 급유 지원 정례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한국 국방부 관계자는 "한일 국방당국간 일본 자위대의 한국 블랙이글스 급유 지원 정례화에 대해서는 검토된 바 없다"고 말했다.
국힘 "삼전닉스 호남 투자는 외압·직권남용"…與 "황당한 억지"(종합)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기업의 자율적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재차 반박하면서 국민의힘의 주장을 '정쟁용 흑색선전'으로 규정하고 비판했다. 이어 "세계 1·2위를 다투는 기업들이 동시에 공장 증설을 검토해, 동시에 광주·전남이 최선의 부지라고 결정하고 발표하는 것이 정치적 외압 없이 가능하다고 믿을 수 있겠냐"고 비판했다. 그 지점에 국민이 의구심을 제기하는데 돼지라고 입틀막을 하냐"고 주장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농단 사태를 언급하며 "이 대통령과 김용범 정책실장의 행태는 직권남용 현행범들의 행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민주당이 자신에 대한 고발 방침을 밝히자 "차분히 기다려라. 이 대통령이 삼전닉스 호남 반도체를 발표하는 순간, 직권남용 현행범으로 청와대로 고발장이 배송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당 이건태 의원 역시 페이스북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첨단산업 투자와 기업과 정부의 협력을 박근혜 정부의 미르·K스포츠재단과 같은 것으로 몰아가는 발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고 비판했다. 하루 100만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송영길, 유시민 겨냥 “코어 지지층은 어려울 때 더 李대통령 지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조정식 국회의장 특사 자격으로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송 의원 손목에 이재명 대통령 시계가 보이고 있다.
한동훈 “김어준이 삼성·SK 대주주냐”…김용범 靑실장 유튜브 출연 비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장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정권에 묻는다.
삼전닉스 ‘호남투자’ 놓고···안철수 “투자 요구는 직권남용” 주장, 민주당은 “허위사실 유포, 고발” 맞대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호남 반도체 시설 투자를 두고 여야가 27일 거센 공방을 벌였다. 안 의원의 직권남용 주장에 대해서도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하면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즉각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페이스북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첨단산업 투자와 기업과 정부의 협력을 박근혜 정부의 미르·K스포츠재단과 같은 것으로 몰아가는 발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고 반박했다.
안철수 “호남 반도체 발표땐 李 직권남용 현행범…고발장 배송할 것”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유시민(작가)에 뺨 맞고, 안철수에 고발로 화풀이하느냐. 차분히 기다리시라”며 이같이 올렸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를 두고 이 대통령의 직권남용을 주장한 안 의원을 고발 조치하겠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여기에 유 작가가 전날 김어준 씨의 유튜브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 그러면서 “이런 건 직권남용이나 강요 지시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지도나 조성행정이라고 한다”고 했다.
野 “한성숙, 국정 이끌 자질·역량 없어…지명 철회해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산 거래 의혹을 해명하며 울컥하며 답변하고 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민이 본 것은 국정 철학도, 비전도 아니었다.
‘삼전닉스’ 호남 투자 공방…국힘 “직권남용” 민주 “악의적 허위사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은, ‘부지 선정이 정권의 외압 없이 기업의 전략적 판단만으로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적었다.정 원내대표는 “세계 1, 2위를 다투는 기업들이 동시에 공장증설을 검토해서, 동시에 광주전남이 최선의 부지라고 결정하고 함께 발표하는 것이 정권의 정치적 외압 없이 가능하다고 믿을 수 있겠는가”라고 물었다.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삼전닉스’ 호남 반도체를 발표하는 순간, 직권남용 현행범으로 청와대에 고발장이 배송될 것”이라고 적었다.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안 의원이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를 두고 대통령의 ‘직권남용’ 운운하며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고발을 예고했다.이 원내대변인은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킨 안 의원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두 기업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검토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첨단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기조에 호응한 결과”라고 했다.
“40년 만에 다시 전남·광주 하나로”…320만 초광역 지방정부 탄생
최근에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와 광주-나주 광역철도 구축,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화순 동복댐 상수원 관리 문제 등을 둘러싸고 양 지역 간 갈등이 이어졌다. 1~2급 5명, 2~3급 8명 등 고위직 공무원들의 수도 늘어나게 된다.특별시 출범을 위한 행정통합 추진 절차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잠실개표소 봉쇄시위 23일째…홍대 일대서도 '재선거' 요구 집회
27일 오후 시위 현장에는 기존 시위 참가자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 등이 모여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거듭 외쳤다. 이날 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간 무더위와 뙤약볕에도 참가자들은 오전부터 경기장 정문 격인 1-3 게이트를 중심으로 모여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올림픽공원에는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 집계상 2만2천∼2만4천명이 모였다. 보수 성향 청년단체 'BOSS 홍대'도 이날 오후 6시 40분께부터 홍대입구역 일대를 행진하는 '재선거 요구 집회'를 열었다. 주최 측이 신고한 해당 집회 참가 규모는 500명이었다. 현재 출국정지 상태다.
유시민 '재건축론'에 與일각 "李대통령 폄훼…모욕적" 발끈
주로 비당권파 친명계인 이들은 유 작가가 핵심(코어) 지지층은 증축을 원했다면서 이 대통령을 향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라고 언급한 것을 놓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총리와 가까운 채현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걷고 있는 길은 기존의 진영을 부수는 재건축이 결코 아니다. 동의하기 어렵다"고 유 작가 발언에 반박했다. 이어 "이 치열한 1년의 과정을 두고 '자신감 과잉'이라 폄훼하는 것은 참으로 모욕적이다. 친명계 인사로 분류되는 정진욱 의원은 유 작가의 발언을 "코미디"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지지층이 증축을 원하는지 재건축을 원하는지 어떻게 아느냐. 내가 다 안다고 믿는 그 자신감이 지나친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땜빵만 해라' 이런 말씀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정현 "호남 반도체, 검증 필요하지만 위축시켜선 안 돼"
그는 "그러나 검증이 시작 자체를 위축시키는 방향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호남은 너무 오래 기다렸다"고 했다. 이 전 후보는 "산업화 이후 60년, 민주화 이후 4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대한민국의 대규모 민간투자는 수도권과 충청권, 영남권에 집중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 정치가 던져야 할 질문은 왜 호남인가가 아니다"라며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의심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투자 여건을 만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것이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드는 길이며, 보수가 다시 전국정당으로 평가받는 길이기도 하다"며 "지역보다 국가를, 반대보다 성공을 선택해 달라"고 덧붙였다.
與 김한규 “한성숙, 국가 성장 책임질 적임자…빠른 시일 내 인준 절차 마무리”
그러면서 “그 성과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노동자와 우리 국민 전체가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 고민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 저희 민주당 역시 국회와 지역에서 후보자를 적극적으로 도울 준비가 다 돼다”고 했다.
李, 호남투자 비판에 "정책 악용해왔으니 그리 보이는 것"
"세상에 흑백만 있나…기업 팔목 비틀던 사람들 눈에나 그렇게 보여" 하루에만 X글 5개…"부처 눈에는 부처, 돼지 눈에는 돼지 보인다" 野 "정치적 선전" "직권남용" 일제공세…靑 "억측에 대한 안타까움"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지역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추진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에 대한 우려에 연이어 SNS글을 올리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정부, 반도체 물 부족 대책 있나… 호남 농업용 저수지서 끌어올 판'이라는 제목의 조선일보 단독 기사에 대해서는 "세계 1, 2위를 다투는 반도체 첨단기업 삼성과 하이닉스가 반도쳬 생산에 필수요소인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검토도 없이 초대규모 공장설립 계획을 할만큼 어리석지 않다"며 "정부도 물이 없는 지역에 공장을 짓도록 권유하지는 않다"고 반박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은 비판에 대해 "이런 건 직권남용이나 강요 지시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지도나 조성행정이라고 한다"며 "대한민국 생존전략이 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행정 목표 달성을 위해 공직자들이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을 다한 결과이고, 전무후무한 초대규모 지역투자 유치라는 역사적 성과는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반박에 나섰다.
李대통령 '호남 반도체공장' 폭풍 SNS…"역사적 성과 비방말길"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지진 없는 안정되고 값싼 용지도 저개발 호남이 최고"라고 덧붙였다. 이는 원전이 있는 영남권이 더 좋은 입지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하루에만 반도체공장 건설 논란과 관련해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을 5차례 올렸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관련 글을 2차례 게시하며 대응했다. 김 실장은 "정부가 만드는 것은 생산 플랫폼"이라며 "개별 기업이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지방정부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했다.
‘재선거 요구’ 개표소 봉쇄시위 23일째…홍대 일대 행진도
이날 취재를 종합하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는 수백 명의 시민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 등이 모여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등 구호를 외쳤다.
김민석은 경기·정청래는 제주로…송영길은 귀국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6.3지방선거 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조금이라도 (예산을) 떼어서 우리 장애인분들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지난 24일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당 대표 연임 도전을 위한 수순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며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이 아닌가”라고 했다.
민주당 광주 국회의원들 "광주·전남, 반도체 공장 최적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전남 반도체 시설 투자가 '정부의 압박' 때문이라는 야권의 주장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입지 당위성을 강조하며 반박했다.
'재건축론' 유시민에 與일각 반박…"어려울 때 李 지켜야 '코어'"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행보를 '재건축'으로 비유하자 여당 인사들이 비판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에게 "유 작가가 (지지층을) A·B·C로 나누고, B그룹은 이해관계에 따라 이 대통령 지지도가 떨어지면 제일 먼저 돌을 던질 사람이라고 평가했다"며 "코어(핵심) 지지층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도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송 의원은 "어려울 때일수록 더 흔들리지 않고 힘을 모아 대통령을 지키는 게 코어 지지층이 아니냐"며 유 작가가 핵심지지층으로서는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고 지적했다.유 작가는 전날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다스뵈이다'에서 이 대통령의 행보에 대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는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며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이로 인해 이 대통령 지지층으로부터 반감을 사는 한편, 친명계와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의 연임을 지원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됐다.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김민석 국무총리도 유 작가를 비판했다.김 총리는 이날 민주당 여성 당선인 워크숍에서 "'내가 어떤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식의 과잉한 자신감으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태도나 마음이 적절히 절제될 필요가 있다"며 유 작가를 간접 겨냥했다.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정진욱 의원은 "이 대통령의 지지층이 증축을 원하는지 재건축을 원하는지 어떻게 아나.
김용범 “수도권만으론 반도체 감당 어려워…짓는 나라가 이긴다”
그는 “정부가 만드는 것은 생산 플랫폼으로, 최첨단 팹을 지을 산업부지, 수 기가와트(GW) 규모의 전력망, 막대한 초순수 용수, 송전망과 도로와 철도, 환경 인허가는 개별 기업이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지방정부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정부의 역할은 기업 경영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생산 플랫폼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가능한 한 많은 최첨단 팹(Fab·반도체나 디스플레이 등을 생산하는 제조 시설)을, 가능한 한 빠르게, 가능한 한 안정적으로 짓는 것, 그것은 특정 기업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생산 능력을 확보하는 국가 전략”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요한 것은 어느 지역인가가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가”라며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한 투자 확대가 아니다.
李대통령 '호남 반도체공장' 폭풍 SNS…"역사적 성과 비방말길"(종합)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지진 없는 안정되고 값싼 용지도 저개발 호남이 최고"라고 덧붙였다. 이는 원전이 있는 영남권이 더 좋은 입지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오후 11시를 넘겨서도 X를 통해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3년 광주·전남이 산업통상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 공모에서 비록 탈락했으나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는 보도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정부에서 이미 공식 확인한 일이니, 최소한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는 호남 반도체 산업 입지에 대해 이상한 말씀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하루에만 반도체공장 건설 논란과 관련해 X 게시글을 6차례 올렸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관련 글을 2차례 게시하며 대응했다. 김 실장은 "정부가 만드는 것은 생산 플랫폼"이라며 "개별 기업이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지방정부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