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

정치 2026-06-22

靑 김용범 “보유-양도세 조정 필요” 연내 보유세 인상 공식화

김용범 정책실장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 프레스센터에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결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진짜 고비는 연말과 내년 초”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정수석 한찬식-홍보 성기홍… 靑 3실장 유임 속 ‘중폭’ 개편

신임 홍보소통수석 성기홍(왼쪽)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과 민정수석 한찬식 전 서울동부지검장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인사 관련 브리핑에 참석해 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중폭 이상의 청와대 인사 개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법원 ‘연어 술파티 위증’ 이화영 1심 징역 4월… 대북지원은 “검찰의 공소권 남용” 공소 기각

수원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송병훈)는 20일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판결했다.



“어지간한 걸로는 역부족” 동탄-용인 등 규제지역 확대 가능성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20일 페이스북에 부동산 보유세와 양도세 조정 필요성을 강조한 뒤 “그것만으로 충분할까”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밝혔다. 보유세 인상을 넘어 반도체 호황으로 풀린 시중 자금이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차단하기 위한 고강도 추가 규제 필요성을 내비친 것이다. 실제 반도체 호황에 따른 시중 유동 자금 확대가 부동산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신호는 이미 곳곳에서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초고가·비거주 1주택에 대한 보유세 인상과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축소 등이 세제 개편안에 담길 가능성이 거론된다.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도 세제 개편안에 담길 유력한 방안 중 하나로 꼽힌다. 비거주 1주택 보유자의 세제 혜택은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참모진 개편 인사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기홍 홍보소통수석, 한찬식 민정수석, 강 비서실장, 김경자 사회수석, 강건작 국가안보실 1차장, 송기호 국가안보실 3차장. 청와대사진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홍보소통수석, 민정수석, 사회수석 및 국가안보실 제1차장과 3차장을 새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고(故) 최병렬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대표의 사위로 2019년 동부지검장 시절 이른바 문재인 정부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했다. 청와대 내부에서도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부작용 등을 우려해 한 수석 임명의 뜻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李, 취임 1년만에 안보실 차장 2명 교체… 전작권 전환-핵잠 도입 협상 가속 의지

강건작 신임 안보실 1차장 기용은 조기 전작권 전환 추진과 군 구조개혁에 방점을 찍은 인사로 풀이된다. 지난해 출간한 저서 ‘강군의 조건’에서 한국군이 전작권을 비롯해 작전권을 온전히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총리 인준 끝나는 내달초 2년차 개각 본격화될 듯

‘중폭 규모’의 청와대 인적 개편을 시작으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이 마무리된 뒤엔 주요 부처 장관들에 대한 개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법원 “연어 술파티 진술 신빙성 없어”… 정치자금법은 무죄

형사소송법상 배심원의 평결을 반드시 따라야 하는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재판부는 “배심원 평결을 존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법무부도 연어 술파티 정황이 있다고 보고 감찰을 지시했고, 대검찰청은 법무부에 박 검사의 징계를 청구하며 조사실에 술이 반입된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이 전 부지사가 북한에 불법으로 금송과 밀가루를 지원토록 했다는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는 배심원단 만장일치로 무죄 평결로 뜻이 모였다. 그러나 재판부는 검찰의 기소 자체가 위법했다며 공소기각으로 결론 내렸다.



檢폐지 100여일 앞, ‘보완수사권’ 형소법 개정 여전히 혼란

오는 10월 검찰 수사 기능을 대체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이를 지원하는 조직인 ‘중수청 개청준비단’이 30일 출범한다. 중수청 개청준비단 단장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부단장은 이진용 인천지검 2차장검사가 맡는다. 정부는 10월 2일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출범할 계획이다. 그러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확정되지 않으면 중수청과 공소청의 정식 출범이 늦어질 수 있다.



정청래 “히말라야 같은 黨이 품어 지선 당선”… 김민석 “대통령이 흔들리면 무슨 일 하겠나”

전당대회 출마 여부와 관련해선 “제가 광주에서 세 후보 중에 1등으로 나오고 있지 않은가”라고 출마에 무게를 뒀다. 당 대표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우원식 전 국회의장은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당내에선 정 대표의 불출마를 촉구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정점식, ‘장동혁 내년 2월 사퇴론’에 “그때까지 갈 수 있겠나”

하지만 정치권 일각에선 장 대표가 내년 2월에 사퇴한 뒤 다시 전당대회에 출마해 2028년 총선 공천권을 노릴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2주 넘은 올림픽공원 집회… 가스총 소지 80대男 적발도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를 경찰이 봉쇄하고 있다. 이날 올림픽공원에선 자녀와 함께 시위에 참가한 부부부터 60대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개표 수개표” 구호를 연신 외쳤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수놓은 양산을 꺼내 햇빛을 막거나, 차량 내부에 돗자리를 펴고 ‘차박’을 하듯 집회에 참가하는 이들도 보였다.



뾰족수 못 찾는 개혁신당…지선 참패에 '피습 자작극'까지

선거 막판 거대 양당 대결 구도가 강해지면서 이른바 '사표 방지 심리'를 넘어서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지도부 내부에서는 "거대 양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에게 저희만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는 데 실패했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온다.특히 2030 남성 위주의 기존 핵심 지지층이 흔들렸다는 점에 당은 주목하고 있다. 핵심 지지층을 붙잡지 못한 이유와 제3당으로서 어떤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할 것인지가 주요 화두였다고 한다. "다른 음식점보다 조금 더 값싸고 합리적인 음식을 내는 것으로는 승부가 안 된다. 원조를 못 이긴다. 제3정당으로서 우리만의 메뉴가 무엇인가"라는 고민이다.다만 아직 뚜렷한 해법이 마련된 것은 아니다.



진용 드러난 靑 2기 참모진…개혁 동력 지속에 방점

홍보 성기홍, 민정 한찬식, 사회 김경자, 1차장 강건작, 3차장 송기호 유럽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차를 맞아 청와대 인사개편에 나섰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 민정수석비서관에 한찬식 변호사, 사회수석비서관에 김경자 우석대 객원교수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홍보와 민정, 사회 분야 수석비서관과 국가안보실 1, 3차장을 교체하면서 전반적인 국정운영의 틀은 유지하되, 개혁과제 추진에 대한 동력을 보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文정부 수사' 한찬식 발탁…檢개혁 앞둔 여권 충돌 조짐

대검찰청 대변인, 법무부 인권국장, 울산·수원·서울동부지검장 등을 거쳤다. 다만 여권에서는 산하기관 인사권 행사를 직권남용으로 지나치게 넓게 해석한 수사였다는 비판이 나왔다.이후 한 수석은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로 유력 검토됐다.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검찰개혁을 차질 없이 완수할 인사라는 설명이다.여권 내부에서는 특검 후보 추천과 민정수석 인선을 같은 잣대로 비교하기 어렵다는 반론도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자제를 당부했고 우원식 전 국회의장도 불출마 선언에서 당의 분열과 반목을 언급했다.2단계 검찰개혁 논의가 본격화하면 이번 인선을 둘러싼 반발도 노선 갈등으로 확산할 수 있다. 당권 경쟁과 인사 논란을 수습하면서 개혁 동력을 지켜내는 일이 이 대통령과 여권 전체의 과제로 남았다.



金총리, 오늘 중국으로 출국…하계 다보스포럼서 연설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김 총리는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 참석 등을 위해 이날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과 랴오닝성 다롄을 방문한다. 그는 방문 기간 다포스포럼 특별연설, 중국 고위급 인사 회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연설에서는 우리 정부의 경제 비전을 소개하고 중국 등 글로벌 차원 협력 방안을 제시할 전망이다. 김 총리는 아울러 경제·보훈 관련 일정도 소화한다.



북한, 자금세탁·테러자금 '고위험국' 또 지정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15∼19일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열린 제34기 6차 FATF 총회에서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22일 밝혔다. 북한은 2011년부터 16년째 고위험 국가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FATF는 미얀마 내 사이버 스캠 조직과 연계된 불법 금융 위험에 대해 우려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촉구하는 공개 성명서를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각국의 가상자산 관련 기준 이행 현황 분석 보고서 탈중앙화 금융 위험 타겟 보고서 민관 협력 및 데이터 보호 체계 관련 글로벌 개요 보고서 등이 포함됐다. 차기 1년 임기의 부의장에는 비벡 아가왈(인도)이 임명됐다.



50% 인쇄 지침부터 투표지 보관상자 폐기 논란까지···선관위 국정조사 핵심 쟁점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오는 23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중앙선관위가 지난해 12월 투표용지 인쇄 예산을 유권자의 110%로 배정받고도 투표용지 인쇄 하한 기준을 60%에서 50%로 낮춘 것이다. 선관위는 이 같은 지침 개정을 별도의 내부 회의나 중앙선관위원 의결 없이 사무총장 전결로 결정했다. 선관위는 지침 개정의 이유로 잔여 투표용지 과다에 따른 예산 낭비, 보관 장소 부족, 폐기 비용과 함께 투표용지 과다 인쇄 시 부정선거 의혹을 제시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가장 심각했던 서울 송파구선관위는 회의록도 없이 서면 의결로 50% 축소 인쇄를 결정했고, 이 지침마저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무번호 투표용지 2000매를 제외하면 잠실 3·4동을 제외한 나머지 동에서 실제 인쇄량이 예상 선거인 수의 50%에 미치지 못했다. 오전부터 투표용지 부족 신호가 감지됐지만 보고·지휘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송파구선관위 직원은 오전 11시40분 투표용지 부족을 우려해 서울시선관위에 예비용 무번호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방법을 문의했다. 서울시선관위는 오후 1시49분과 오후 3시5분 두 차례 무번호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를 부여했지만, 중앙선관위에는 보고하지 않았다. 선관위가 윤건영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답변을 보면, 노 전 위원장은 지난 3일 오후 5시20분쯤 대변인으로부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구두로 처음 보고받았다. 오전부터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투표 종료를 불과 40분 앞둔 시점에야 인지하면서 중앙선관위가 대응할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 것이다. 투표용지 추가 배송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이 규정한 정당 추천위원 입회도 지켜지지 않았다. 송파구선관위가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폐기한 것도 논란이다. 선관위가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송파구선관위는 지난 9일 오후 1시 투표용지 보관 상자 등 선거 물품을 폐기업체에 넘겼다.



[북한날씨] 낮부터 평북·함경·황해도에 소나기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김민석 "선관위 해체 어려워…'원포인트 개헌' 깊이 생각하고 있다"

이어 "선관위 개혁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끝을 봐야 한다"며 "원포인트 개헌이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그것을 정파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면서 "여야와 국민이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토론을 해서 풀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선거 제도 전반에 대한 포괄적 토론이나 공론화가 불가피하다"며 "이번 계기에 사전투표, 투표 시간 등 다양한 기술적인 문제까지 나오지 않느냐. 다 해결은 안 되더라도 토론은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北, 나치독일 침공일 맞아 서방 비난…"나치즘 부활 책동 저지"

북한이 나치 독일의 소련 침공일을 맞아 '신나치즘'을 고리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를 비난하며 러시아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표명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나치즘의 부활은 인류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현대판 나치즘 무리가 부활해 세인의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세계 시민의 이상 국가,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조금 더 힘을 내주시고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구속까지 되는 중대범죄"라고 말했다. 이어 "수고하시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오늘 하계 다보스포럼 연설 위해 중국으로

김 총리 총리에 취임한 이후 중국에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총리는 이날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과 랴오닝성 다롄을 방문한다. 김 총리는 중국 방문 기간 동안 다포스포럼 특별연설, 중국 고위급 인사 회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 총리가 취임 이후 처음 중국을 방문하는 상황이라 중국 고위급 인사와 회동할지도 주목된다.



李 대통령 "집권, 행복 누리는 기회 아냐…위임받은 무한 책임"

한국은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6계단 오른 21위를 기록했다.이 대통령은 "현실 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그는 "혹여라도 보복 대행 등을 해서는 안 된다. 구속까지 되는 중대범죄"라고 했다.이어 "수고하시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홍민성



이 대통령 “정치의 목적은 집권 넘어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 힘 모아주시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엑스에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며 “집권자의 자리는 빼앗아 누리는 행복의 기회가 아니라, 위임받은 무한책임”이라고 적었다.



北 해커, 이번에는 ‘MS 계정팀’ 사칭…파일 누르니 ‘좀비PC’로

그러면서 자세한 보안 위협과 대응 방법을 확인하려면 첨부된 보안 안내문을 확인하라고 했다. 김수키는 북한의 대표적인 대남 공작 조직 산하 해킹조직이다.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국해비타트-서경덕, 6·25 참전용사 주거 환경 개선 나선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李 대통령 지지율 5주째 하락 46.7%…취임 후 첫 데드크로스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3.0%포인트 차이로 앞질렀으며, 이는 오차범위(±2.0%포인트) 내의 격차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6%였다.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관리 부실 사태로 촉발된 책임론 확산과 여당 내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양당의 격차는 2.2%포인트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2.0%포인트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대전·세종·충청(9.5%포인트 하락), 부산·울산·경남(7.1%포인트 하락) 지역과 20대(10.5%포인트 하락)에서 지지율이 크게 빠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의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이며, 정당 지지도의 응답률은 3.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北,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으로 체육상 기재"

교도통신은 22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김 체육상의 방일 추진이 구체화할 경우 일본 정부의 허가 여부가 초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 체육상이 일본 정부 허가를 얻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 차 일본 땅을 밟으면 북한 현직 고위급 관료의 방일은 8년 만이 된다. 김 체육상은 2023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 등에 선수단을 이끌고 참가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46.7%·부정평가 49.7%…취임 후 첫 역전[리얼미터]

같은 기관 조사에서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았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성인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4.8%포인트 하락한 46.7%로 집계됐다. 오차범위 내지만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9.9%포인트 하락해 가장 크게 감소했다. 이어 인천·경기 7.6%포인트, 서울 7.4%포인트 순으로 지지율이 떨어졌다. 연령별로는 50대에서 9.1%로 낮아져 가장 크게 하락했다. 20대는 6.2%포인트, 40대는 5.5%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2%포인트 하락하며 4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고, 민주당은 2.1%포인트 상승했다.



李대통령 "정치 목적 국민 삶 책임지는 것…위임받은 무한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유럽·G7 순방 결과 브리핑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정치의 목적은 집권 자체를 넘어, 나라의 운명과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李대통령 지지율 46.7%·부정평가 49.7%…오차 내 첫 역전[리얼미터]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로 내려온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5.5%p 상승한 49.7%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내에서 긍정 평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1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1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2주 연속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에 앞섰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2.1%p 상승한 40.1%를 기록했으며,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 대비 2.0%p 하락한 42.3%를 기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3%였다.



종합특검, '북풍 공작' 김용현·노상원·문상호 일반이적 입건

3대 특검 이후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국군정보사령부의 외환 의혹과 관련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특검팀은 정보사가 비상계엄 선포 전 각종 '북풍 공작'을 검토·추진했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특검팀은 지난 18일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 전 차장은 2023년 HID를 방문해 훈련 사항을 확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李대통령 "사적 보복대행, 구속까지 되는 중대범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사적 보복 대행' 범죄와 관련해 "혹여라도 보복 대행 이런 거 절대로 하면 안 된다. 구속까지 되는 중대 범죄"라고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6.7%…긍정 평가 5주 연속 하락세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40%대로 내려왔다. 전주보다 4.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같은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이 40%대로 내려온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5.5%포인트 오른 49.7%였다. 긍정 평가보다 3.0%포인트 높지만, 두 응답의 격차는 표본오차 범위 안에 있다. 이 조사는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2.0%포인트 내렸고, 민주당은 2.1%포인트 올랐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4.2%였다.



한성숙,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에 "책임 통감…진심으로 사과"

정부 창업 플랫폼 '모두의 창업'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명의로 공식 사과했다. 그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준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 현재는 관계 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 유출 경위, 피해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보안 점검은 외부 전문기관도 참여한다.



李대통령, 韓 국가경쟁력 상승에 "국민의 피나는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 순위가 독일과 일본을 앞섰다는 연구기관의 발표에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현실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은 정치(민주주의),경제(반도체 방산 등), 문화(k-pop 등) 등 모든 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며 세계 각국의 세계인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세계시민의 이상국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조금 더 힘을 내 주시고,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해킹 주체는 프로젝트 참여 기업”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의 개인 프로필은 공개 항목과 선택형 비공개 항목으로 나뉘는데, 당시 시스템 오류로 비공개 선택 항목인 합격자의 개인 이메일 주소와 아이디어 요약본, 자기소개 등이 유출됐다.



데이터 활용 vs 개인정보 침해…디지털헬스케어법 충돌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국회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정보 활용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 핵심은 가명 처리를 한 개인보건의료정보를 개인 동의 없이 사용하는 부분이다. 가명 처리를 했더라도 정보 결합 과정에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위험이 있다는 게 반대 측 주장이다. 지난 5월부터 시민사회와 환자단체, 소비자단체, 노동계와 소통을 해왔으며 17일에는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수요자 정책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앞으로 의료계 등과의 후속 간담회를 통해 보건의료데이터 관련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속보]李대통령 지지율 46.7%…첫 부정평가 우세[리얼미터]

부정평가는 5.5%포인트 오른 49.7%로 나타났다.최근 발표된 다른 주요 기관 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여전히 우세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조사한 결과는 긍정 57%, 부정 35%였고, 전국지표조사(NBS)의 8~10일 조사도 긍정 57%, 부정 33%였다. 20대 남성은 23%, 학생층은 26.6%였으며 학생층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4.8%포인트 떨어졌다. 국민의힘은 4주 만에 하락했고 민주당은 4주 만에 반등했다.대통령 긍정평가는 크게 떨어졌지만 민주당 지지율은 반대로 오른 셈이다.



담합 조사 시작 후 자진신고 땐 과징금 최대 75%만 감면 추진

현재 공정거래법 시행령에는 조사를 시작하기 전에 담합 입증 증거를 단독으로 제공한 최초의 자진 신고자에게 과징금과 시정조치를 모두 면제하는 내용의 리니언시가 규정돼 있다. 조사 시작 전 자진 신고자 감면과 관련해선 현행 제도를 유지한다. 공정위 관계자는 "조사 시작 전에 협조한 업체와 조사 착수 후 협조한 업체에 차등을 줘야 한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최근 자진신고자 감면 제도를 계속해서 손질해오고 있다.



李대통령 지지율 46.7%·부정평가 49.7%…오차 내 첫 역전[리얼미터](종합)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5.5%p 상승한 49.7%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내에서 긍정 평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름' 응답은 3.6%로 조사됐다. 권역별로는 광주·전라가 74.8%가 전주 대비 1.8%p 떨어진 것을 비롯해 대부분의 권역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대구·경북은 전주 대비 9.9%p 하락한 34.6%를 기록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연령별 지지율도 전 연령대에서 내림세를 보였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4.9%p 하락한 47.5%, 진보층에선 3.2%p 하락한 80.4%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2.1%p 상승한 40.1%를 기록했으며,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 대비 2.0%p 하락한 42.3%를 기록했다. 실제로 국민의힘에서는 전주 조사대비 보수층에서 5.0%p 하락한 73.7%의 지지율을 보였다. 주요 지지층인 진보층은 전주 조사대비 6.1%p 상승한 75.0%의 지지율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3%였다.



野 지지율 상승세에..정점식 "잘해서 오른거 아냐, 쇄신 명령"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는 여당의 승리도, 야당의 승리도 아닌 현명한 국민의 승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우리는 다시 겸허한 자세로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과거에 얽매여 누가 잘했니, 잘못했니 따지며 서로의 공로와 책임을 다툴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선거로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부족한 지점을 채워나가고 2년 뒤 총선 승리를 준비해야 한다"며 "무엇보다도 국민의 뜻을 당의 뜻으로 반영해야 한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방선거가 끝난 뒤 지지율 상승세에 올라 탄 상황이다.



한성숙,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에 “책임 통감…진심으로 사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최근 발생한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들과 만나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 주신 여러분의 신뢰를 지켜 드리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후보자는 모두의 창업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다. 한 후보자는 “어떠한 정책적 취지도 국민의 개인정보와 신뢰를 지키지 못한 책임보다 앞설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모두의 창업’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가 지난 15일 유출됐다.



"선관위, 진상규명위에 '투표지 인쇄축소 결정' 회의록 미제출"

부정선거 의혹도 있다'는 의견을 올려 태스크포스(TF)팀을 만들어서 줄이자고 하는 과정이 있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이 재직 당시 배우자 동반 해외 출장을 다녀온 점이 드러나 논란이 인 데 대해선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일"이라고 꼬집었다.



한성숙,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에 "책임 통감…진심으로 사과"

이어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준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또 "무엇보다 피해를 보신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는 한편 도전자의 아이디어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자는 "창업은 매우 중요한 청년정책이자 국가적 과제"라며 "이번 일로 청년들의 창업을 향한 열정과 도전 의지가 꺾여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창업을 꿈꾸는 분들이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는 일이 없도록 다시 살피겠다"며 "향후 참가자 여러분들도 직접 만나겠다"고 덧붙였다.



정점식 "한성숙 청문회 전 '다주택자 악마화' 정책 수정해야"

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후보자는 이 대통령 말에 따르면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종이를 복사하는 직원도 시켜서는 안 된다고 했던 마귀와 같은 다주택자"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동해안 최북단 육군 22사단 장병, 헌혈증 220장 기부

사단 번호 '22' 맞춰 8개월간 수집…지역 혈액 수급 안정 기여 (강원 고성=) 류호준 = 대한민국 동해안 최북단을 수호하는 육군 장병들이 헌혈증 220장을 기부했다. 도 혈액원은 헌혈증을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귀순 도 혈액원 과장은 "헌혈증을 기부해준 부대에 감사드린다"며 "병상에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직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에 '김구 부스' 개설

백범 김구 선생이 그토록 염원했던 '높은 문화의 힘'이 오늘날 대한민국 청년들의 문장으로 재탄생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출판·독서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역사적 인물의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공간이 마련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유물 관람을 넘어 독자들이 직접 자신만의 선언문을 찍어내고 책을 엮어보는 참여형 문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시장의 중심은 백범일지의 핵심 구절인 '나의 소원'을 대형 원고지 형태로 구현한 구조물이 자리한다. 관람객들은 문장 속에서 마음에 드는 글자를 골라 자신만의 선언문을 작성할 수 있다.



北 MDL 근접 철조망 설치에 軍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다만 정전협정 유지 및 관리를 맡는 유엔사는 요새화가 "자동적으로 정전협정 위반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합참은 "북한군의 MDL 일대 작업 동향에 대해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안정적으로 군사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합참이 'MDL 일대 장애물 설치'라고 표현한 것은 북한군이 국경선화를 위해 MDL과 상당히 근접한 지점에 철책을 설치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건설, 요새화(fortification) 및 여타 방어적 조치가 자동적으로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與 "개헌 못할 것도 없다"...선관위 개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헌법 개정(개헌) 가능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선관위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 필요성을 언급해서다.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도 더 이상 무책임한 정치 선동과 흑색선전을 멈추고 사안의 본질로 돌아와 국민 참정권 수호에 힘을 모아줄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우성빈 기장군수 인수위, 만화천 공사현장 지반 침하 현장점검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지난 21일 오후 기장읍 동부리 일대 만화천 하상정비사업 인근에서 발생한 지반 침하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기장읍 동부리 일대 만화천 하상정비사업 인근에서 발생한 지반 침하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만화천 하상정비사업의 인근 석축과 도로 일부에서 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 위원장은 "만화천에 대한 재해 우려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정이한 '자작극 의혹' 파문 확산…학력·주변인까지 논란

22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 전 후보는 과거 미국 고교 재학 이후 부산의 한 고등학교로 편입하는 과정에서 학생부 허위 기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정 전 후보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부산 A고교 3학년으로 편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국내 학교생활기록부가 허위로 기재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정 전 후보의 담임교사 B씨가 형사재판에 넘겨졌고, 유죄 판단을 받았다. 당시 논란이 컸던 것은 이 고등학교를 정 전 후보의 아버지가 이사장으로 있던 학교법인이 운영했기 때문이다. 파문은 정 전 후보 부친이 운영하는 병원과 개혁신당 부산시당 관계로도 이어지고 있다.



장동혁, 퇴원 후 당직 개편 나선다..1월엔 韓 제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빠져 있다. 2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18일 과로로 인한 피로 누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르면 이날 병원 입원 나흘 만에 당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이 일며 당내 사퇴 요구에 직면한 장 대표의 복귀 직후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정청래, '연어 술파티' 위증 판결에 "이상한 판결…납득 안 돼"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아무리 우리가 입버릇처럼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했지만,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고 도저히 인정하기 어려운 판결을 이번에 내놨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항소심에서는 1심과 다른 판단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혁신당 "제헌절 전에 검찰개혁 끝내자…與당권과 무관한 일"

신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진보 진영의 응원봉을 들었던 시민, 우리 국민께 한 약속"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국가유공자 자택 문 두드린 '보훈愛 꾸러미' 미리 배달된 시원한 여름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지난 2월 2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대구보훈병원에서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조국을 위해 가장 찬란했던 젊은 날을 바쳤지만, 지금은 우리 곁에서 조용히 노년을 맞이하고 있는 국가유공자들의 여름철 건강을 위해 민과 관이 손을 맞잡았다. 국가보훈부는 농협중앙회와 함께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선다고 전했다.



[게시판] 보훈부, 2026 서울국제도서전서 '김구 특별전' 부스

백범일지를 비롯한 김구 선생 관련 도서도 함께 비치한다.



정점식 "김용범 경질하고 靑 경제 라인 전면 쇄신해야"

잦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로 경제 정책에 대한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김 실장은 지난 20일 "부동산 과세를 정상화해야 한다"며 "보유세와 양도세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필요하고 옳은 방향"이라고 했다. 부동산 양도세·보유세 강화 예고 메시지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국민의힘은 김 실장이 띄운 '국민배당금'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한 바 있고, "3고는 성공의 비용"이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기상천외한 경제관"이라고 지적해왔다.



김현정 "당헌당규에 대통령도 당원…메시지 낼 수 있어"

◇ 박성태> 음식의 생명은 깊은 맛이고 깊은 맛을 낼 줄 아는 식당이 진짜 식당이다. 국민의힘 김근식 전 비전전략실장, 박원석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 그리고 개혁신당 이기인 사무총장 오셨습니다. 이런 얘기도 있어서 저희가 여러분들이 실컷 요리할 수 있는 요리를 대접하기로 했습니다. 열흘간의 순방을 마치고 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금요일 회견을 열었는데 국내 정치, 특히 민주당을 향한 작심 비판이 있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재명> 민주당과 지금 현재 정부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엄청난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는 더 잘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민주당 내에 경쟁과 갈등에 대해서도 한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전쟁을 했어야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저게 갑자기 본인은 제3자인 양 마치 당내에서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대표가 싸우는 것처럼 이렇게 발을 빼시는 듯한 모습인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이게 앞으로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에 대해 이재명 구도로 잡히는 것이 굉장히 부담스러울 수 있죠, 현직 대통령인데. 그래서 아마 본인은 발을 빼고 대리인인 김민석 총리를 사실은 당 대표로 세우려고 싶은 모양이신데 저렇게 말씀하시면 저는 일단 반사로 거울 반사를 좀 보내고 싶어요. 그러니까 원수 싸우든 하지 맙시다, 죽이려고 하다 진짜 죽이면 어떡해요? 이재명 대표가 당 대표 시절에 죽였던 분들 지금 다 죽어 있습니다. 목숨만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이지 사실상 정치는 죽어 있습니다. 이런 얘기는 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재밌는 건 제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당원 단기를 비교해 봤더니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이후에 2025년에 아주 명시적으로 당무 개입을 금지하는 조항을 포함해 놨어요. 근데 민주당은 그런 내용이 없더라고요. 대통령이 당원으로서 당무 정석에 참여할 권한이 있어요. 그런 민주당의 당헌 당규에 비추어 보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하는 정도의 얘기가 당무 개입이라고 볼 근거는 없어요. 그거는 지난 정부 때 비교해서 보면 그때 기억들이 있기 때문에 자꾸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아직 그건 아닌 것 같고 저는 조금 대통령이 우려하는 바를 민주당에서 귀담아들어야 된다는 생각이 있어요. 김현정 의원님, 민주당 국회의원 김현정 의원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김현정> 사실 그 지방선거 이후에 전당대회 앞두고 당내 갈등이 상당히 고조된 건 맞죠. 사실 대통령께서도 이례적으로 순방 성과를 직접 브리핑한 게 처음이라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결국은 우리 정부 여당 특히 여당 같은 경우는 이재명 정부를 성공을 뒷받침해야 될 책임이 있는 거잖아요. 근데 지금 열흘 지난 19일 이번 순방 회견을 통해서 2시간 가까이하셨는데 그러니까 내용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참 지금 하시고 싶은 말씀이 정말 많구나. 그러면 순방 회견에 대한 성과가 부각되는 것이 아니라 당정 갈등에 대한 관계가 되게 많이 지금 보도가 되고 있단 말이에요. 또 돌아오셔서 사실은 순방 브리핑을 당내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를 쏟아낸 거예요. 사실은 이거지. 왜냐하면 지금 너무 자주, 너무 강한 이야기를 너무 과하게 지금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거든요. 이래도 안 하실 거예요? 이래도 나올 거예요? 이래도 8월 전당대회 또 나올 거예요? 저는 이걸 보고 알아서들 해라. 제가 볼 때 그렇게 생각해요. 만약에 이번 주에 정청래 대표가 연임 의지를 밝히고 출마 선언을 해버리면 이것보다 좀 더 센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요. 내가 볼 때 그런 거지, 왜냐하면 이렇게 너무 심하게 말할 필요가 없거든.◆ 이기인> 아, BJR.◇ 박성태> 대통령 메시지에 이런 표현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나 민주당 내부에 당권 경쟁에 대해서 의견을 피력하는 방식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세련된 방식이에요. 그게 윤석열 정부 때나 과거의 당무 개입 논란이 있을 때처럼 박근혜 정권 때도 그런 게 있었잖아요. 근데 그런 방식이 아니고 정치의 원칙이나 바람직한 방향이나 이걸 얘기하는 건데 그에 대해서 대통령이 저런 정도의 얘기하는 걸 뭐라 그럴 수가 있겠습니까? 다만 아까 김근식 교수가 우려하듯이 혹은 기대하듯이 정청래 대표가 출마하면 대통령이 더 노골적이고 적나라하고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 저는 그렇게는 안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대통령이 이미 어쨌든 여당이 여당답게 여당 역할을 하는 게 어떤 방향인지에 대해서 얘기를 했어요. 근데 그게 물론 정청래 대표에게 출마 안 하는 게 좋지 않겠냐. 때문에 이번에도 그건 쉽지 않을 거라고 보고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보고요. 지금 민주당과 정부 간에 겉으로 보기에는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더 잘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 거잖아요. 그 안에 예를 들어서 출마한다고 하면 그다음부터 저는 오히려 대통령께서는 오히려 전당대회에 관련된 그런 발언들은 오히려 더 자제하시지 않을까. 지금 대통령께서 순방 가기 전에 취임 1주년에서도 여당론이라는 그릇론이라는 걸 꺼냈고 순방 중에서도 X 트위터를 통해서 여당 대표는 이래야 된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냥 대통령이 그런 식의 인식이나 언급을 했다는 것 때문에 유죄가 난 게 아니고. 정청래 대표가 여기서 출마하지 않으면 오히려 대통령이 눌러서 당무 개입으로 비춰질 수 있다. 이것보다 더 심한 발언 아니냐. 듣기에 따라서는 대통령이 지금 당무 개입을 하고 있다. 저는 이번 주에 김현정 의원 말씀한 대로 정청래 대표 결심할 거예요. 저는 그 이후 상황은 그 대통령도 통제하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몇 번의 불꽃 같은 충돌이 있었잖아요. 저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주에 출마 선언하면 지금 다들 예상하시는 것처럼 대통령도 출마 선언 이후에 이렇게 접근하면 사실은 논란이 더 커집니다. 저는 그렇게 할 거라고 보는데 이분의 성정상 할 거라고 보는데 하면 할수록 그때는 걷잡을 수 없을 거예요. 그럼 그 이후에 8월 전당대회 이후에 만약에 정청래 대표가 당 대표가 또 됐다. 이렇게 보시는 거 같아요.◆ 김근식> 돼야 된다는 아니고요.◇ 박성태>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 건데 끝에 국민들이 그게 불안한 거예요라고 하니까 그럼 김근식 교수님의 뜻은 뭐지? 지금 뇌피셜과 희망 사항을 섞어서 지금 말씀하시는 건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만 경험해 봐서 자꾸 이재명 대통령이랑 같이 등재시키는데 저도 사실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지금. 그리고 실제로 대통령이 당부에 개입한 적도 없는데 그걸 전제로 해서 쓴 기사가, 그거에 대해서 제가 지금 확인해 봤거든요. 왜냐하면 대통령이 당무 개입했다는 얘기를 누가 어떻게 합니까? 지금 속보 여론조사가 하나 있어서 그걸 먼저 제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정> 데드크로스요?◇ 박성태> 예, 데드크로스요. 지금 대통령 지지율, 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는 추세잖아요. 때문에 이대로 가면 안 된다는 위기의식이 저는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 점을 우려해야 된다고 봅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종합특검 '계엄 정당화 메시지' 홍장원 前국정원 차장 3차 조사

특검팀은 22일 오전 10시부터 홍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홍 전 차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미국 정보기관을 접촉해 계엄을 정당화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홍 전 차장이 계엄 당일 1차장 산하 부서장 회의를 소집해 계엄에 관여하는 취지의 지시를 했다고도 의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특검팀은 지난달 22일과 이달 11일에도 홍 전 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각각 9시간가량 조사했다. 특검팀은 '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도 두 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검팀은 김 전 차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특검팀은 이날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도 소환해 조사 중이다.



정청래 연임 결단 임박…친명계는 연일 불출마 압박

그는 지난 주말 전남 해남·장흥·순천·담양, 전북 익산·전주·군산을 잇달아 방문했다. 민주당 당원의 3분의 1이 호남 지역에 있는 만큼 결단을 앞두고 텃밭을 돌며 분위기를 살핀 것으로 풀이된다.김희선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한 원내대표는 “이 전 부지사 사건에서 재판부는 대북 지원 관련 직권남용 혐의를 공소 기각했다”며 “기소되지 않는 남의 재판에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검찰의 명백한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교도관이 조사 직후 두 사람에게 술 냄새가 났고, 술 한 잔 했다는 말을 직접 들었다고 진술했음에도 법무부 특별점검팀이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 1313호 영상 녹화실에서 박상용 검사가 이 전 부지사,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과 함께 연어 회덮밥, 연어 초밥을 곁들인 저녁 식사를 했고 이 자리에서 김 전 회장이 종이컵에 소주를 마신 정황을 확인했다는 조사 보고서를 작성했음에도 이를 유죄로 판단한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원이 이 전 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의혹에 대해 위증이라는 판결을 내렸다”며 “인정하기 어려운 판결”이라고 했다.



"안보 우려 커져"…안규백 탄핵 청원 5일 만에 9만명 돌파

안규백 국방부 장관 탄핵 국민동의청원이 공개 5일 만에 동의자 9만명을 넘어섰다.22일 국회전자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 탄핵에 관한 청원'은 이날 오전 9시45분 기준 9만2238명의 동의를 받았다. 국회청원심사규칙에 따르면 공개일로부터 30일 이내에 5만명 이상 동의를 받으면 관련 상임위원회가 내용을 심사해 본회의 회부 여부를 결정한다. 다만 22대 국회 출범 이후 접수된 308건의 청원 가운데 채택된 사례는 한 건도 없다.이정우



정청래 "李정부서 북미 수교하면 한반도 종전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북미 수교가 성사될 경우 한반도 종전 선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도력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에 큰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장식 "한찬식 이력, 오히려 검찰주의자 아닌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성태> 오늘 첫 번째 인터뷰는 조국혁신당의 신장식 당 대표 권한대행인데요. 신장식 대행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직접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장식> 안녕하세요, 신장식입니다.◇ 박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 일단 축하드립니다.◆ 신장식> 축하받을 일은 아니고요. 그래서 새로 뽑히는 당 대표가 방향을 잡아야 되겠습니다마는 평가는 해볼 수 있는 거죠. 그 평가에 따라서 저희들이 방향을 잡는 거고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당 대표에 도전하십니까?◆ 신장식> 사실은 많은 분들이 물어보는데 이번 주부터 고민을 좀 해야 됩니다. 후보 등록이 7월 초에 있을 거라서, 저도.◇ 박성태> 알겠습니다. 민주당에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을 만들자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겁니까?◆ 신장식> 우선 왜 이런 제안을 하게 됐느냐 배경을 먼저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요. 이 상태로 가서는 우리 민주 진보 진영이 5기 민주 정부를 세울 수 있을까, 이어달리기 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국민들의 걱정이 생긴 겁니다 지금. 이것을 복원한다면 우리 좀 차갑게 식은 민주 진보 진영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마음도 국민들의 마음도 좀 뜨겁게 데울 수 있고. 그다음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도 도움이 되겠다고 하는 생각입니다.◇ 박성태> 그러면 물론 지방선거에 범여권이 패배했다는 거에는 원인으로 많은 부분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공소 취소 권한이 있는 특검 얘기도 있고, 부동산 문제도 있다고 하고요. 말씀하신 대로 평택을에서 불거진 진보 진영 내 간의 갈등 이것 때문도 영향이 있다는 지적도 있었거든요.◆ 신장식> 네, 당연히 그러한 점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게 원인의 전부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서울을 설명하는 덴 유용한 도구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막상 현장에서 투표를 할 때를 생각을 해보면 민주 진보 진영의 소위 오래된 유권자들이 흔쾌하게 마음을 다해서 신이 나서 또는 분노해서 투표장으로 갔느냐. 왜냐하면 오전에 투표율이 높으면 영남에서 역결집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는 것 때문에.◇ 박성태> 영남의 유권자 수가 훨씬 많죠.◆ 신장식> 예, 훨씬 많기 때문에. 저는 그것이 전반적인 연대의 부재, 그리고 또 죄송한 말씀입니다마는 민주당 내부에서 2개의 선거를 치렀던 것이 아닌가. 당권 선거를 중심에 두고 선거 전략을 짠 건 아니었을까, 라는 의심도 든다는 거죠.◇ 박성태> 민주당에서 2개의 선거를 치렀다. 그러니까 쓸데없는 선거는 당권 선거를 치렀다는 거군요.◆ 신장식> 그런 점이 사실 모든 선거를 치르면서 이 선거의 결과에 따라서 본인의 정치적인 미래가 결정되는 일들은 왕왕 있습니다. 그건 당연한 일인데 어디에 더 방점을 찍었느냐의 문제일 것 같아요.◇ 박성태> 그럼 구체적으로 민주당 내 당내 선거를 치렀다, 그게 어떻게 보면 크게 보면 연대를 훼손했다고 이해가 되는데. 저는 원팀을 지향하는 것과 그 원팀이 강팀이 되기 위해서 질문을 하는 것은 같은 문제의식으로 시작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팀 정신을. 여기에 대해서는 민주당 내부에서 잘 해결해 나가리라 저는 믿고요. 이 가치를 저희들이 단단하게 누군가는 부여 쥐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원팀을 가장 먼저 깨뜨린 건 조국 대표다, 이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신장식> 글쎄요, 그런 겁니다. 그 부분이 저는 문제의 원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물론 그 부분은 민주당이 과거에 언급한 자신들의 규칙과는 좀 어긋날 수 있어서 비판할 수 있겠지만.◆ 신장식> 당헌 당규.◇ 박성태> 그런데 예외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돼 있긴 합니다. 저는 그렇다면 거기를 UFC 싸움장으로 만든 것이 잘한 선택이었냐, 유권자들에게. 자강을 기본으로 연대는 밥 먹듯 숨 쉬듯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합당과 관련해서는 저는 몇 가지 기준이 만들어져야 된다. 그다음에 또 하나는 더 커지는 합당이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나를 하고요. 그다음에 한국 정치 전체로 놓고 보자면, 다당제 연합 정치가 우리 국민들의 삶을 더 낫게 할 수 있는 거냐. 따라서 그것은 토론과 선택의 결과지 합당 그 자체가 목표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박성태> 민주당 내 일부 인사들은 조국혁신당과 합당할 수 없다. 이런 움직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신장식> 저는 그 합당 반대론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데 그 합당 반대론이 지금 말씀드린 민주 진보 진영이 더 커지기 위해서는 다당제 연합 정치를 하는 게 낫다. 저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신장식> 뭐냐 하면 그것은 소위 당권 투쟁에 조국혁신당을 불러들여서 수단으로 사용한 거 아니냐는 의구심이 있다는 거죠. 어떻게 보십니까?◆ 신장식> 걱정되는 거는요. 처음에 오광수 내정됐다.◇ 박성태> 처음에 내정됐다가 낙마했죠.◆ 신장식> 오광수, 봉욱, 한찬식까지 검찰과 김앤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고요. 그렇다면 저는 과거는 그렇다 하더라도 이분의 생각이 바뀌고 철학이 바뀌고 했다면 저는 하실 수 있다고 봐요. 그렇다면 당신의 검찰개혁에 대한 입장은 뭔가에 대한 질문이 따라올 수밖에 없고, 여기에 대해서 저는 분명한 입장을 좀 내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렇게 여쭤보고 싶어요. 그 당시에 이슈가 어떻게 번져갔는가.◇ 박성태> 주진우 의원 말씀이신 거죠?◆ 신장식> 예, 그렇습니다. 그분만큼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잘 완수할 수 있는 사람이 그분뿐이었을까. 이러면 저는 우리 지지자들, 민주 진보 진영의 지지자들의 마음이 또 한 차례 식을 겁니다.◇ 박성태> 사실 민정수석은 왕수석으로 불리던 자리였죠. 저는 그거는 토론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칙적으로 저는 보완 수사권이라는 말 자체도 단어를 수정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보완하는 게 아니라 추가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대통령과 또 정당, 예를 들어 조국혁신당과 또 민주당 일부 생각들이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신장식> 다를 수 있어요. 국회에 일임한다예요.◇ 박성태> 국회에 일임한다.◆ 신장식> 국회에 일임한다. 국회에 일임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의 신장식 대표 권한대행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장식> 감사합니다.



한화에어로, 한국 방산기업 최초 S&P 신용등급 A- 획득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이 글로벌 신용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방산업체 중 록히드마틴과 BAE 시스템즈 등이 같은 등급을 받았다. S&P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北, MDL 100m 안까지 철책 설치…합참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요새화 작업을 진행 중인 북한이 철책을 남하해 설치하면서 자칫 MDL 또한 남쪽으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2일 합동참모본부 등에 따르면 북한군은 MDL 이북 80~90m 구간까지 철조망을 설치했다. 이후에도 DMZ 내 지뢰를 매설하는 등 요새화 작업을 지속 진행해왔는데 MDL 100m 이내 철책을 설치한 정황이 처음 확인된 것이다.



한병도 "개헌으로 헌정질서 세우고 선관위 국민신뢰 회복"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개헌은 헌법 질서를 다시 세우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트럼프 SNS의 김정은 사진, 북·미 친서 외교 시동일 가능성”

정 장관은 “친서 외교의 시동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했는데 일리 있다고 생각했다”며 “다시 북·미 접촉과 대화가 가동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대화가 이뤄지던 2018년 4월부터 2019년 8월까지 27통의 친서를 주고받은 바 있다. 김 위원장은 2019년 6월 트럼프 대통령 생일 때 축하 친서를 보내기도 했다. 정 장관은 그러면서 “우리는 결코 윤석열 정부의 적대 대결 정책의 계승 정부가 될 수 없다.



"버스 늘리고 통학로 고쳐달라"…포항 시민들 목소리

신규 택지인 펜타시티지구와 이인지구 입주민의 제안이 30건을 차지했다.



정청래 "이화영 재판, 檢 짬짜미 아닐까…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종합)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아무리 우리가 입버릇처럼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했지만,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고 도저히 인정하기 어려운 판결을 이번에 내놨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항소심에서는 1심과 다른 판단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법무부, 고검 등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다 조사를 했는데 법원에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한다"며 "이것도 혹시 검찰의 짬짜미가 아니었을까. 아울러 "보완 수사권의 티끌마저 없애야 한다"며 "검찰개혁의 마침표는 보완 수사권 완전 폐지"라고 재차 강조했다.



정동영 "트럼프 생일에 김정은 친서 도착했을 수도"...북미 친서외교 시작됐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막한 2026년 국제한반도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단절됐던 북미간의 소통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일을 기점으로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자신의 생일날에 트루스소셜에 별다른 설명 없이 김 위원장과 8년전 싱가포르회담 장소에서 나란히 걷는 사진을 올렸다. 정 장관은 이같은 북미간 친서외교 재개 가능성을 제기한 학계의 의견에 대해 공감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4일 트루스소셜 계정에 올린 사진.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 이후 당 지지율이 상승세인 것을 두고 “우리가 잘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선거 이후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의 내홍이 극심한 가운데 원내 사령탑이 당의 변화와 쇄신을 강조하고 나선 것. “과거에 얽매여 누가 잘했니 잘못했느니 따지면서 서로의 공로와 책임을 다투고 있을 시간이 없다. 국민의 뜻을 당의 뜻으로 반영해야 한다”고도 했다. 장 대표는 16개 시도 전체를 아우르며 후보자들의 당선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정 원내대표와 일부 최고위원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 회의에서 이 같은 당 차원 분석에 대해 “최고위원 및 지도부와 사전 논의 없이 배포됐다”며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北의 MDL 장애물 설치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북한군의 MDL 일대 장애물 설치는 명백한 정전 협정 위반으로 우리 군은 유엔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지속해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답변했다. 국방부는 22일 북한군의 비무장지대(DMZ) 내 장애물 설치에 대해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우리 군은 북한군의 MDL 일대 작업 동향에 대해서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서울시, 23∼27일 광화문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 행사

서울시는 이달 23∼27일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일대에서 '76년 전 함께 지켜낸 자유, 함께 기억하는 우리'를 주제로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전국들의 언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쓴 오브제로 행사장을 꾸미고 참전국 국기 게양과 감사의 빛 점등, 창작 공연 등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감사의 정원 무대에서 25일 재즈 클라리넷 연주와 성악 공연, 26일 해금과 성악 팝페라, 27일 창작 음악 듀오의 공연이 열린다.



동두천시, 미군공여지 현안 등 정부 지원 건의

이번 방문은 장기 미반환 공여지 문제와 반환 공여지 활용 방안, 걸산동 통행 문제 해소, 미군공여지 주변 지역 지원사업 등 동두천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무조정실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건의한 사항은 반환된 짐볼스훈련장 국가 주도 개발, 걸산동 통행 문제 해결,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사업 및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사업의 발전종합계획 신규 반영과 국비 지원 등이다. 경기 동두천시는 최근 이승규 주한미군기지지원단 부단장이 방문한 자리에서 미군 공여지 관련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청래, ‘연어 술파티’ 위증 유죄에 “이상한 판결···보완수사권 완전폐지가 정답”

그러면서 “항소심에서는 1심과 다른 판단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이런 것이 제출됐다면 (위증 혐의가) 무죄로 나왔겠다고 생각한다”며 “왜 제출이 안 된 건지 조사를 한번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검찰개혁을 ‘내란 청산’에 빗대며 “호시탐탐 수사권 지키기에 골몰하고 있는 검찰에게 수사권은 꿈조차 꾸지 말라고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완수사권의 티끌마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재판부가 이 전 부지사 사건에서 대북지원 관련 직권남용 혐의는 공소기각한 데 대해 “사법부가 검찰의 명백한 공소권 남용을 선언했다”고 말했다. 이야말로 진짜 선동”이라고 했다.



이준석 "공소취소 출발점은 연어 술파티 조작…그 끝은 하야뿐"

그 끝은 닉슨(미국 전 대통령)과 똑같은 하야뿐"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검찰의 기소엔 '조작'이라 침을 뱉으면서 검찰의 칼과 인맥은 청와대 안방에 들이는 뻔뻔함이 이재명 정권의 민낯이다. 없는 일을 지어내 국회를 속인 범죄였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대표는 "지난 2년간 '연어 술파티'를 외쳤던 민주당 의원 전원의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며 "검사 한 사람을 '회유공작범'으로 몰았던 분들이다. 거대 여당과 정권이 가진 모든 화력을 검사 한 사람에게 퍼부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정부가 벌인 '연어 술파티 조작사건' 결말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매운맛 문재인이 됐다"고 평가했다.



정동영 "트럼프 북미회담 사진 게시, 김정은 친서 응답 가능성"

그는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을 기해 조용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가 도착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응답으로 사진을 올리지 않았을까라는 분석을 이 교수가 내놨다"며 "일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역대 민주정부 계승의 연장 속에서 다시 우리의 좌표를 설정하고 그리고 해야 할 바를, 방향을 정하는 그런 순간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지지율 첫 '데드크로스'에 청와대 "겸허하게 받아들여"

뉴시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와 관련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이를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靑, 국정 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더 세심히 살피겠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 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부정 평가가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포인트) 내에서 긍정 평가를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靑 “최근 지지율 변동 엄중·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더 세심하게 살필 것”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청래 "이화영 판결 보니 검찰 고쳐쓰기 어려운 집단"

정 대표는 "숟가락만 한 수사권이라도 주면 그 숟가락으로 칼을 만들어 정권에 언제 들이댈지 모른다"며 "보온수사권의 티끌마저 없애야 한다.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답"이라고 강조했다.정 대표의 강경 노선은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보완수사 요구권을 허용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지론과는 온도 차이가 있다. 정 대표는 이 전 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위증 혐의에 유죄가 선고된 데 대해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이화영 재판을 보면서 검찰은 정말 고쳐 쓰기 어려운 집단이라는 생각을 다시 했다"며 "검찰개혁의 마침표는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라고 했다



北 MDL 근접 철조망에 軍 "정전협정 위반"…유엔사는 신중(종합)

그러나 정전협정 유지 및 관리를 맡는 유엔군사령부는 요새화가 "자동적으로 정전협정 위반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합참은 "북한군의 MDL 일대 작업 동향에 대해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안정적으로 군사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합참이 'MDL 일대 장애물 설치'라고 표현한 것은 북한군이 국경선화를 위해 MDL과 상당히 근접한 지점에 철책을 설치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전협정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유엔사는 북측의 작업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단정하지 않고 '방어적 조치'라는 데 무게를 실어 다소 온도차를 보였다. 북한의 국경선 요새화 작업이 시작된 지는 2년 이상이 지났지만, 정부가 이를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는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빛나 대변인은 유엔사와의 이견에 대한 질문에 "긴밀하게 소통해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金총리 "청년주도 참정권 공론화 지원할 것…개헌도 본격 논의"

김 총리는 "그동안 우리 정치권이 청년이나 대학생들과 소통이 부족했다. 이번 참정권 문제를 계기로 청년들이 직접 나서서 토론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미 대학생 단체 등에도 이 같은 제안을 전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오늘 이재명 대통령에게 주례 보고를 하는 데 이와 관련해 특별히 제안할 사안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그중에서도 "총리로서 실용외교의 장을 열어낸 것에 대해 의미 있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靑, 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더 살피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전주보다 4.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부정 평가는 49.7%로 전주 대비 5.5%포인트 올랐다. 긍정 평가보다 3.0%포인트 높지만, 격차는 표본오차 범위 안에 있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한국갤럽 조사에서도 지지율 하락 흐름이 나타났다.



76년 이어온 롬바르도 가문의 '한국 사랑' 미 2사단장, '노창수' 이름 품고 고국으로

이는 롬바르도 사단장이 보여준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향후 한미동맹의 번영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에 기여해 주기를 바라는 전 국민적 염원을 담은 것이다. 지난 18일 개최된 전달식에서 우현의 회장은 롬바르도 사단장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굳건한 한미동맹 강화와 결속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한국 이름 전달이 군 안팎에서 커다란 울림을 주는 배경에는 롬바르도 사단장 가문이 76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흘린 피와 눈물이 자리 잡고 있다. 큰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아 지난 2024년 6월 주한 미2사단장으로 부임했던 롬바르도 소장은 가문의 명예를 걸고 전방 안보를 책임져왔다.



오세훈 "정부, 보유세·양도세 강화론…실패한 길 다시 가려해"

그러면서 "정부가 지금 해야 할 일은 세금 폭탄이 아니라, 수요를 충족할 강력한 공급과 재건축·재개발 정상화로 응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 주택의 소유자만 바뀌는 것에 불과해 주택 재고는 늘지 않는다"며 "오히려 임대주택이 실거주로 바뀌면 전세 매물만 시장에서 사라질 뿐"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부동산 정책은 결과로 평가받는다. 그러면서 "본격적인 세제 개편 논의에 앞서 대통령께서 서울시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주시기를 요청드린다"며 "정치적 논쟁을 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서울시가 축적한 정확한 현장 데이터와 전세 공급 감소 실태를 토대로, 이번 세제 개편이 가져올 파급효과를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다"고 제안했다.



오세훈 “정부, 보유세 강화? 실패한 길 다시 가려해”

세금으로 시장을 누르는 도그마에서 벗어나 공급 확대라는 현실적인 길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동을 재차 요구하기도 했다.



[게시판] 롬바르도 미 2사단장에게 한글 이름 '노창수' 전달

협회 측은 "뛰어난 리더십으로 한미동맹의 번영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기를 부탁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국힘 당권파 "철없는 정치 자영업자들이 장동혁 흔든다"[영상]

이번에는 반드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은 장 대표 거취 문제로 내홍이 이어지고 있다. 당장 당 지도부인 양향자, 우재준 최고위원이 장 대표 사퇴를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현재 장 대표는 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으며 입원 중이다.



원 구성 협상 평행선..민주당 "24일 결론 낼 것"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두고 계속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필요하면 여야 합의 없이 원 구성을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한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6번째 협상인데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마냥 기다리지만은 않겠다. 한 원내대표는 "계속 시간만 끈다면 의석수대로 (상임위원장을 여야) 11 대 7로 나누는 것을 민주당 단독으로 결정할 것이다. 조만간 결론을 낼 것"이라며 "여당이 법사위원장을 맡는다는 것이 기본원칙"이라고 밝혔다.



[영상] 中, 극초음속미사일 'DF-17' 발사 영상 첫 공개

중국이 국영방송을 통해 극초음속미사일 '둥펑-17'의 실제 발사 장면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국힘 최고위, '張혼신' 자평에 "성찰·쇄신할 때"vs"대표 지켜야"

정 원내대표는 최고위 모두 발언에서 "지선 이후 당 지지율은 상승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다시 겸허한 자세로 미래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다. 과거에 얽매여 '누가 잘했니, 누가 잘못했니' 따지면서 서로의 공로와 책임을 다투고 있을 시간이 없다"며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우리 최고위도 변화와 쇄신의 관점에서 판단하고 발언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 원내대표는 "민심을 겸허히 받들며 부족한 지점을 채워나가고 2년 뒤 총선 승리를 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 국민 뜻을 당의 뜻으로 반영해야 한다"며 "110명 의원들의 기민한 움직임으로 수적 열세를 만회하는 '날쌘 야당'으로 쇄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장 대표가 지명한 조광한 최고위원은 최고위에서 "9년 6개월, 총 114개월 중 당원이 선택한 여섯 분의 당 대표가 당을 책임진 기간은 63개월이었다. 꾀병으로 입원했다든지 이런 식의 평가는 자제해달라"고 했다. 또 장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 기간 56차례 지원 유세를 하며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는 이어 장 대표 사퇴론에 대해 "당원과 의원들 의사는 충분히 공론화됐다. 이어 "이 자료가 당의 정무적 판단과는 다를 수 있다"며 "앞으로 당 이름으로 배부되는 자료는 지도부와 사전 조율을 더 확실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 러, 신형 저가 공격용 무인기 '라이트닝 13' 공개

러시아가 최근 벨라루스에서 열린 무기 전시회에서 신형 저가 공격 무인기 '라이트닝 13'을 공개했습니다.



김민석 “국회 복귀 후 선관위 개혁 ‘원포인트 개헌’ 본격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 간담회에서 지난 1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국회와 당에 돌아가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관련한 원포인트 개헌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金총리 "대통령이 견인하던 지지율 선거후 하강…당정협력 중요"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정부와 여당은 운명 공동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이제는 선거 이전보다 더 당이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며 전체적인 당정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노력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더 넓고 깊게 노력해야 한다. 당이 훨씬 더 큰 책임감을 가질 때"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후 당에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도 "당 지지율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 국정 동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는 최대한 당이 화합하고 통합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민주당은 이제 여당으로서 품격을 높여야 한다"고 꼬집기도 했다. 김 총리는 "저는 오래전부터 일관되게 보완수사권 폐지가 옳다는 생각을 해왔다. 대통령의 판단을 믿는다"고 밝혔다.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당이 더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면서 당정의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쇼츠] 도로서 마하 5로 날아가 '쾅!'…中 극초음속 둥펑-17 발사 공개

중국이 국영방송을 통해 극초음속미사일 '둥펑(DF)-17'의 실제 발사 장면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국힘, '연어술 파티 없었다' 판결에 "박상용 징계도 철회해야"

그는 탄원서에 대해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4만6천명에 이르는 국민이 서명해줬다"며 "차곡차곡 쌓인 국민의 목소리는 법원까지 전달될 것이다. 박 검사를 아무리 징계해도 취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치자금법 등 무죄가 선고된 이 전 부지사의 혐의에 대해 검찰이 항소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며 "또다시 항소 포기 꼼수를 쓰려고 하는 것 아닌가. 앞서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전 부지사의 거짓말이 무엇을 만들어냈나. 민주당도 공소 취소 특검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조현 "재건사업 참여 위해 중동 각국과 맞춤형 수요 발굴"

그러면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의 통화가 곧 이뤄지도록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오는 30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방한해 회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에 구금된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가 논의될지 주목된다.



코레일, 정부 헤드헌팅으로 민간 IT전문가 영입

코레일 경영정보부장은 자원관리시스템 운영을 총괄하고 시스템 개선, 정보시스템 연계 등을 담당하는 정보화 분야 주요 직위다.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채용 경쟁률 18대 1…소폭 하락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5·7급 일괄채용시험 경쟁률이 18대 1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지원자는 4천190명으로 지난해보다 27% 늘었지만, 선발 예정 인원도 233명으로 지난해보다 48% 늘어난 결과다. 0대 1을, 7급은 170명 선발에 3천246명이 지원해 19.



與, 6·3 선거 평가위 첫 회의…"책임공방 아닌 성찰·통합"

선거 결과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성찰을 통해 2028년 총선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평가위의 목표다. 이어 "국민 신뢰를 더 두텁게 하고 2028년 총선 승리를 준비하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거 결과에 대한 종합적 평가와 함께 교차 투표 현상, 20·30 청년 세대의 낮은 지지율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이를 이겨내고 어떻게 다시 민주당이 20·30 세대의 신뢰를 받는 정당이 될 수 있을지 치열하게 토론하고 논의하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는 교차 투표, 20·30 투표가 지역마다 갈리는 등 이전에 보지 못했던 현상들이 있었다"며 "이런 것을 엄밀히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與 "신임 민정수석, 검찰개혁 적임자…尹정치검찰과 거리 멀어"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출신인 한찬식 변호사가 청와대 신임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것에 대해 "검찰개혁의 적임자"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청래, 또 "보완수사권 폐지"..與 "개인의견"

오른쪽부터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까지 여러 차례 공소청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보완수사권 부여 여부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간 이견이 벌어져왔던 문제다.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 대표가 연임 도전을 위해 지지층 결집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보완수사권은 완전 폐지가 정답"이라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이화영 재판을 보며 검찰은 정말 고쳐 쓰기 어려운 집단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았다"며 "검찰개혁의 마침표는 보완수사권 완전폐지다. 보완수사권의 티끌마저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與 "한찬식, 검찰개혁 완수할 적임자"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22일 한찬식 청와대 신임 민정수석비서관에 대해 "검찰개혁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검찰 출신 인사가 민정수석에 발탁되면서 당내 강경한 검찰개혁 기조와 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자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여권 내에서 제기되는 우려에 대해 "인사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대통령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윤상현 "선관위 내부 감사위 설치·선관위원장 상임화해야"

윤 의원은 "선관위원장이 어떻게 한 달에 한 번 나와 사무처를 통할하고 사무총장을 지휘하나. 선관위원장은 한 마디로 꼭두각시에 불과한 것"이라며 "선관위원장 상근제뿐 아니라 9명의 선거관리위원 중 3명 이상을 상임위원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헌 없이도 선관위를 감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선관위 내에 여야가 추천하는 내부 감사위원회를 상설 독립기구로 만들어 선관위 내부 감사를 실시하고 국회에 대한 보고 의무를 갖게 하자는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것이 확실히 맞는지 확인할 방법은 법원의 판단 뿐"이라며 "여야 정당이나 후보들이 합의하면 이를 재검표할 수 있는 여야 특별관리법을 만들자고 제안한다"고 말했다.



北 MDL 코앞 철책 설치 '정전협정 위반' 두고 한·미 미묘한 시각차

북한군은 군사분계선(MDL) 코앞인 100m 안쪽 구간까지 철조망을 전진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우리 군 당국은 이에 대해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2일 공식 입장을 내고 북한의 도발적 행태에 경고를 보냈다. 합참은 "북한군의 MDL 일대 장애물 설치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며, "우리 군은 유엔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해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우리 군은 북한군의 MDL 일대 작업 동향에 대해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라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안정적으로 군사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엔사는 "필요할 경우 유엔사는 기존에 확립된 메커니즘을 통해 정전협정 관련 우려 사항을 다투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계속해서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위당국자 "연내 한미 간 핵잠·우라늄 농축 협의 타결 기대"

한미 양국은 지난 2∼3일 서울에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등 한미 정상이 작년 10월에 합의한 안보 분야 협력 이행 문제를 논의했다. 고위당국자는 "형식보다는 내용이 훨씬 중요하고 핵잠도 마찬가지"라며 "그러나 신속하게 합의를 끌어내고자 하는 게 분명히 목표"라고 강조했다. 고위당국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날 '2026 국제 한반도 포럼'에서 북미 정상 간 친서 외교 가능성을 제기한 것에 대해 통일부의 "희망적 이야기"라고 평가했다. 그런 희망적 이야기가 통일부에서 나오면 외교부가 그 기회에 다시 한번 더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렇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라도 북·중·러 진영화가 깊어진다면 분명히 우리로서는 달갑지 않은 일"이라며 "이런 현상이 심화하지 않도록 외교적 노력을 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및 외교부장의 방한 여부에 대해서는 "머지않아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한중관계를 더 원활하게 하고 격상시킬 방안을 협의해보겠다"고 밝혔다.



조현 "중동 재건사업 참여 준비…호르무즈 통항 지원 총력"(종합)

30일 우크라 외교장관 방한…북한군 포로 한국행 진전 기대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 정부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한국 기업이 중동 지역 재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재건기금은 아직 정식으로 참여 요청이 들어온 것이 없다"며 "재건기금 문제와는 거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현 상황에서 나무호 피격 문제보다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있는 22척의 한국 선박 통항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 것 관련해, 정부는 허용해선 안 된다는 입장이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지금까지 통행료를 낸 적이 없고,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오는 30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방한해 회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가급적 신속하게 자유의사에 따라 한국행을 추진한다는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고, 시비하 장관이 방한하면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라연장선 개통 지연 알고도 1년 넘게 은폐“···지역주민들 “인천시에 해명” 촉구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이 인천시의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연기에 대한 진상규명과 인천시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시는 1단계 구간(석남역∼청라국제업무단지)은 2027년, 2단계 구간(청라국제업무단지∼청라국제도시역)은 2029년 개통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하지만 청라연장선을 건설하는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청라연장선 개통이 1단계는 2030년쯤, 2단계는 2033년쯤 개통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특히 청라가 지역구인 이용우 국회의원(인천 서구을)은 인천시가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이 연기된 사실을 알고도 1년 넘게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며 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쇼츠] 러, 소형 '가성비' 무인기 '라이트닝 13' 공개

총 4개의 모터를 장착한 라이트닝 13은 최대 13㎏의 무기 탑재가 가능하고 최대 시속 120㎞ 속도로 최대 50㎞ 거리를 비행할 수 있습니다.



충북선관위, '124표 차이'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재검표

구체적인 재검표 일정과 실시 방법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군 통수권자와 국방수장이 입을 모아서 전작권 전환 작업을 가속화하겠다는 메시지를 대내외에 발신한 것으로 풀이된다.하지만 미측은 조건부터 충족돼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진보당 시의원 당선인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여론조사 결정"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은 22일 "통합특별시 청사 소재지를 시민 여론조사로 공정하게 결정하자"고 촉구했다.



與 전대앞 신경전…"송영길 자제해야" "정체성 조화시켜야 당대표"

벌써 친청계와 비당권파는 상대 진영에 견제구를 날리며 당심을 선점하려는 '메시지 경쟁'에 돌입하는 모습이다. 정 대표의 비서실장인 한민수 의원은 22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총리와 연대 전선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되는 송 전 대표를 향해 견제구를 날렸다. 또한 송 전 대표가 정 대표가 전대에 출마하면 자신도 나오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는 "대단히 많이 우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며 "왜 그게 연결돼 있느냐. 제 상식으론 선뜻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다. 송 전 대표는 "돌이켜보면 우리끼리 상처를 내다가 결국 노 대통령을 지키지 못하고 돌아가시는 일까지 벌어졌다"며 "이것을 다시 반복해선 안 된다"고 했다. 당내에선 검찰개혁의 마지막 과제인 보완수사권 문제가 전대를 앞두고 주요 뇌관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5선 중진인 박지원 의원 역시 "강성 지지층끼리 치열하게 공방이 계속되는 것 같다"면서도 "(청와대) 수석들은 (대통령의) 비서이니까 논평하지 않는다"고 했다. 정 대표는 오는 24일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사실상 연임 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강 수석 대변인은 "당 대표는 출마 여부에 대해 판단하실 것 같고, 출마한다면 언제 사퇴할지도 본인 의사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피습 자작극 의혹' 정이한, 父 재단 학교서 학생부 허위 기재 논란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피습 자작극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를 둘러싼 논란이 학력·경력·가족 관계로 번지고 있다. 2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정씨는 2006년 미국 미주리주 데이비드 힉맨고를 다니다가 부산 A고교 3학년으로 편입했다. 그러나 학생부를 허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중퇴했다. 이 같은 유죄선고에도 정씨의 담임교사는 A고교에서 교감까지 지냈다. 정씨의 아버지는 A고교를 소유한 재단의 이사장이었다. 2012년, 2020년 총선엔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연어 술파티' 위증 유죄…野 "민주당, 공소취소 명분 무너져"

그러나 재판부는 해당 증언이 객관적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했다.이에 국민의힘은 공소취소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계속 한번 공소취소 해보라"며 "이 정권은 막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한편 민주당은 이번 1심 판결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與 '6·3 선거 평가위' 가동…"책임공방 아닌 성찰·통합"(종합)

평가위는 선거 결과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성찰을 통해 2028년 총선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9월 말까지 15주간 활동한다. 이어 "국민 신뢰를 더 두텁게 하고 2028년 총선 승리를 준비하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평가위 간사인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은 선거 평가가 당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는 것을 경계하며 '통합'과 '외연 확장'에 방점을 찍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거 결과에 대한 종합적 평가와 함께 교차 투표 현상, 20·30 청년 세대의 낮은 지지율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이를 이겨내고 어떻게 다시 민주당이 20·30 세대의 신뢰를 받는 정당이 될 수 있을지 치열하게 토론하고 논의하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는 교차 투표, 20·30 투표가 지역마다 갈리는 등 이전에 보지 못했던 현상들이 있었다"며 "이런 것을 엄밀히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테크스냅] 딜라이브TV, 통합 선거방송 체제 마무리

쿠팡플레이, 빅뱅 월드투어 8월 고양 공연 예매 가이드 공개 미디어 업계가 선거방송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대형 공연 예매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딜라이브TV는 예비후보 등록부터 당선인 인터뷰까지 86일간 운영한 통합 선거방송 체제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추미애 인수위 “곳간엔 빚문서뿐…적금 깨고 마통에, 담보대출까지”

다음 달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경기도가 7조 원이 넘는 채무를 떠안은 채 새 도정을 시작하게 됐다는 설명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실제 재정 여력도 바닥 수준이라는 게 준비위의 설명이다. 올해 경기도의 가용 재원은 채무를 끌어다 마련한 1조 원을 포함해 약 3조 5000억 원 규모다. 하지만 이 재원 대부분은 이미 기존 사업에 배정돼 있으며, 확정된 사업 가운데 약 3132억 원은 예산조차 편성하지 못한 상태다. 경기도 지방세 수입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취득세는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1000억 원으로 약 2조9000억 원 줄었다. 부동산 거래가 위축되면 세입 기반이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경기도가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로 지정돼 있는 점도 구조적 문제로 지적됐다.



사회대개혁위 "반도체산단 문제, 지역 유불리 넘어 공론화 필요"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는 22일 반도체 산업단지 정책과 관련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투명한 공론화 과정을 선행, 이를 통해 국민적 공감대와 사회적 합의를 형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속보] 조정식 국회의장 "24일 상임위원 명단 제출하라"

여야 원 구성 협상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둘러싼 갈등으로 지난해지자 직접 시한을 제시한 것이다.



'핵잠·핵농축·재처리' 韓美간 연내합의 기대..중동 재건 TF 설치

조현 외교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중동정세와 한미간의 중요협상, 북핵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우라늄 농축,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문제에 대한 한미간의 협상을 연내 일괄 타결을 추진중이다. 한미 양국은 지난 2∼3일 서울에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등 한미 정상이 지난해 10월에 합의한 안보 분야 협력 이행 문제를 논의했다. 북핵 문제 대해서도 한미간의 긴밀한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 북한의 비핵화를 두고선 한미간의 이견도 없는 것으로 외교부는 보고 있다. 왕 부장의 방한이 늦어지는 것은 중국내 바쁜 외교일정때문인 것으로 외교부는 보고 있다.



선관위 수의계약 의혹 증폭…상위 5곳이 전체 계약금 절반 차지

선관위 5년 치 수의계약 규모는 약 2천417억원이다. 상위업체 5곳이 전체 금액의 49%를 차지한 것으로, 10건 중 절반이 상위 5곳에 돌아간 셈이다. 통신 업체인 1위 회사와의 계약 규모는 약 345억원,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 업체인 2위 회사는 336억원, IT 서비스 업체인 3위 회사는 204억원으로 집계됐다. 4위 업체는 158억원, 5위도 141억원에 달했다. 계약 건수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업체들도 눈에 띄어 '쪼개기 계약'이 의심된다고 주 의원은 지적했다. 가장 계약 건수가 많은 업체의 경우 24건에 달했으며 이 외에도 20건 내외의 다수 계약을 체결한 곳이 8곳이나 됐다. 계약 건수가 24회인 업체의 경우 총 계약규모는 3억8천만원으로, 건당 약 1천6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셈이다.



부산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에 한갑용 당선인 선출

제10대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로 한갑용 시의원 당선인이 선출됐다.



'입원 5일차' 장동혁 "금주 내 무조건 복귀"

박준태 국민의힘 당 대표 비서실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장동혁 대표의 건강상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 18일 병원에 입원했다. 현재 입원 5일차다. 퇴원과 관련, "금주 내 무조건 복귀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이 의료진의 소견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도 검찰·김앤장 출신…역대 민정수석 살펴보니

서울동부지검장 재직 당시엔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를 지휘했다.전임자인 봉욱 전 민정수석(19기)도 김앤장·검사 출신이다. 이 가운데 2명이 이재명 정부에서 나왔다.김앤장 출신 민정수석의 시초는 노무현 정부 시절의 박정규 전 민정수석(12기)이다. 박 전 수석 역시 검사 출신이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였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사법시험 공부를 같이 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 구성 협상 평행선에..국회의장 "24일 명단 내라"

뉴스1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여야가 평행선을 달리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나서 데드라인을 제시했다. 여야 원내대표에게 오는 24일까지 국회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조 의장이 여야 원내대표에게 시한을 제시하는 근거는 국회법이다. 즉, 24일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내지 않으면 조 의장 주도로 원 구성을 하겠다는 경고인 것이다.



김준형 "한찬식 임명 우려"…홍익표 "檢개혁 국민 원하는 대로"

혁신당 박병언 선임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홍 수석의 김 원내대표 예방이 끝난 뒤 들과 만나 비공개 면담 내용을 이같이 브리핑했다. 이에 대해 홍 수석은 "일부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다"며 "직접 수사 담당자는 아니었지만 관할 지검장이셨기 때문에 피치 못 하게 담당자가 된 부분"이라고 해명했다. 또 "검찰개혁은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이날 비공개 회담에서는 6·3 지방선거 이후 범여권 내부 갈등 및 국정 지지율 하락 등에 관해서도 얘기가 오갔다. 박 선임대변인은 "(홍 수석은) 청와대에서도 우려하고 있다고 말씀을 나눴다. 홍 수석은 또 "연대와 통합, 포용적 정치를 함께 해갈 수 있는 정치적 동지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해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고 한다. 홍 수석은 "통상 정부가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전반기다.



'사법개혁 담당' 靑 사법제도비서관에 檢출신 박지영 변호사

박 비서관은 앞으로 검찰의 보완 수사권 존치 문제 등 검찰개혁 후속 과제 및 각종 사법개혁 과제를 담당하게 된다.



[게시판] 효성, 육군본부에 '나라사랑 보금자리' 후원금 전달

효성은 22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육군본부에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국내 참전유공자 4가구의 주택 신축·보수와 에티오피아에 거주하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2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효성은 22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육군본부에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北, '콩'으로 '초콜릿' 만드는 기술 개발해 특허등록

조선신보는 22일 "국내원료로 만든 쵸콜레트(초콜릿)가 화제…코코아가루를 보라콩(누에콩)으로 대신" 기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신문은 양강공업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보라콩을 가공해 초콜렛의 기본 원료인 코코아 분말을 대체하는 연구를 진행, '영양학적으로 다를 바 없는' 초콜릿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조선신보의 보도대로면 핵심 원료인 코코아 분말을 누에콩으로 대체해 맛과 향뿐 아니라 영양성분까지 비슷한 초콜릿 제품을 만든 셈이다.



[게시판] 보훈부·농협중앙회, 국가유공자 여름나기 물품 지원

국가보훈부는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위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김치와 삼계탕,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1억5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고, 보훈부는 이를 1천300명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국가보훈부는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위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수현 인수위 "공약 178개→100개로…재정난에 우선순위 조정"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 178개를 100개 안팎으로 재정비하기로 했다. 이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위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정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수위는 공약 재정비 배경 가운데 하나로 충남도 재정 상황을 들었다.



송형곤 도의원,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선거 출마 선언

전남도의회 송형곤 의원이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창녕박물관, 6·25 전사통지서·학도병 편지 낭독회

창녕박물관은 지난 20일에 이어 오는 27일 감사의 기억 연날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조정식 의장 “여야, 24일 낮12시까지 상임위원 명단 제출하라”

조정식 국회의장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 의장,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일하는 국회, 성과내는 국회를 만들고 책임있게 일하기 위해선 여당이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게 기본 원칙”이라고 했다.



李대통령, 靑사법제도비서관에 檢출신 박지영 변호사 임명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비서관은 사법제도비서관으로 정식 임명을 받고 이날부터 청와대로 출근했다.



민선 9기 우상호 도정 구호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

'청정·청년·평화' 3대 도정 방침 제시…도민 행복시대 실현 민선 9기 우상호 강원도정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도정 구호와 도정 3대 방침이 확정됐다. 도정 구호는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이고, 도정 방침은 '청정 강원, 청년 강원, 평화 강원'이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2일 오후 인수위 사무실이 마련된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회견을 열고 우상호 당선인의 도정 철학을 담아 도정 구호와 도정 방침을 이같이 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우상호 도정의 비전은 3대 도정 방침 청정 강원, 청년 강원, 평화 강원으로 구현해 나간다고 덧붙였다.



한동훈, 당선 후 첫마디 "죽을 뻔했다"…'친한계' 우재준 "복당 천천히 해도 돼"

그러면서 "우리 안에서 조금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것을 거스른다면 그 또한 국민들의 판단을 또 받게 될 것"이라며 "그런 점을 고려하면 너무 오래 끌지 않았으면 한다. 한 대표도 노력을 하고 있으니 우리 당도 그에 화답하는 모양새를 보여주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앞서 우 최고위원은 지방선거 이후인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우리 지도부는 지금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며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한다. 그러면서 "장 대표님을 좋아하는 당원들이 많다는 것 알고 있다"며 "그렇다면 차라리 다시 전당대회를 열어 출마하셔서 다시 평가받으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갑제 "장동혁은 민주당 전략자산" 직격…"사전투표 폐지는 참정권 제한"

또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로 이른바 '공한증(한동훈 공포증)'을 거론했다. 이어 "결국 누구를 도와준 것이냐"며 "공소취소 시도까지 이어진 데에는 장 대표의 책임도 있다. 야당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한 의원의 복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내 핵심 세력의 강한 거부감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국민의힘 내부에는 한 의원에 대한 공포증이 있다. 한동훈 공포증은 일종의 공범의식과도 연결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를 계속 안고 가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현 체제를 내년 2월까지 유지할지 여부를 두고도 당내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렇게 편리한 사전투표를 왜 폐지하려고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사전투표 폐지는 결국 참정권을 제한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헌율 익산시장, 10년 임기 마지막 간부회의서 "책임감" 당부

3선의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22일 임기 종료를 앞두고 연 마지막 간부회의에서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과 책임감을 당부했다.



한동훈 1호 법안 "선관위, 직무감찰 대상 포함"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장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2일 첫 발의 법안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선관위를 감사원의 직무감찰 대상에 포함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을 내놨다. 한 의원은 선관위 개혁 법안을 잇달아 내놓을 계획이다.



한찬식 인선 논란에…고민정 "청와대, 당원 목소리 가볍게 여겨선 안 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 인선을 두고 “청와대는 당을 컨트롤하려 해선 안 되고, 당은 대통령의 인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인사는 옳고 그름의 영역이 아닌 책임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사건으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이 재판에 넘겨져 유죄가 확정됐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한 수석에 대해 "검찰 내에서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인사"라며 "검찰개혁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그는 한 수석이 2019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취임을 앞두고 검사장직에서 사의를 밝힌 점을 들어 "윤석열 정치검찰의 구태 및 잘못된 잔재와는 거리가 먼 인물"이라고 했다



박지원 “송영길, 정청래에 맞서 김민석과 단일화 하겠다고”

박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과 인터뷰에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과열되고 있는 당내 분위기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내에서) 벌써 (이재명 대통령의) 레임덕까지 이야기하는 것은 지나치다.



'명청갈등' 뇌관 터질까...8→15주로 늘어난 與 지선 평가위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가 절차가 당초 8주에서 15주로 늘어났다. 오는 8월17일 전당대회 일정과 평가 결과 공개 일정이 겹치면서 '명청갈등'이 격해질 것을 우려해 기한을 늘린 것으로 분석된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가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민주당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평가위는 이날 회의 과정에서 당초 8주였던 활동 기한을 15주로 대폭 늘렸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평가할 것이 많다"며 "이번 선거 평가가 갈등에 치중하는 것이 아닌 다음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만드는 과정이다. 공정하게 여러 부분을 살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을 기점으로 평가위가 당초 활동 기한이었던 8주 동안 활동할 경우 오는 8월 10일을 기해 평가위 활동이 종료된다. 아울러 평가 항목에 대한 친명과 친청 간 이견도 분명하다.



'당무 복귀' 앞둔 장동혁, 인사권 휘둘러 당권 재장악 나서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4월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며 박준태 비서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패배 여파로 사퇴 압박에 시달리고 있지만, 당무 복귀와 함께 당직 개편 등 '당권 재장악'에 나서며 존재감을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에 따르면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닷새 째 입원 중인 장동혁 대표는 "이번 주 내 무조건 복귀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5일 최고위원회의가 예정돼 있어 이날 공개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의 당무 복귀 후 첫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지난 17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장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가 분출되는 등 장 대표를 향한 당내 비토 여론이 적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국무조정실 "철도공단, 비상계엄 당시 적극 대응체계 가동 확인"

"수사의뢰·징계 등 추진…타 산하기관서는 적극적 조치 발견 안돼" 국무조정실은 2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국가철도공단에서 적극적 협조에 나선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 의뢰 및 징계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국무조정실은 밝혔다. 이번 감사는 지난 5월 관련 의혹이 제기된 데 따라 이뤄졌다.



지방선거 여성 당선인 한자리에…한국여성의정 '어울모임' 개최

한국여성의정은 전·현직 여성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국회의장 산하 사단법인이다.



"죽을 뻔 했네" 한동훈 당선 뒤 첫마디 전해졌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6·3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직후 친한계 인사에게 "죽을 뻔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 부산 시민들이 '한동훈 제명은 잘못이다'라고 판단했다"며 "따라서 정당이라면 선거를 통해 나타난 민의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는 "사퇴한 뒤 전당대회를 통해 재평가받아야 한다는 제 입장은 변함없다"고 피력했다.당내 기류에 대해서도 장 대표 체제가 오래 버티기 어렵다는 쪽에 무게를 실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상 대표 임기가 6개월 넘게 남아 있을 때 새 대표를 선출하면 새 대표는 잔여 임기만 맡는다.



조의장 "24일 정오까지 상임위 명단 제출하라"…국힘, 강력 항의

조 의장은 "국회법을 준수하고 국회 정상화를 무한정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한 뜻에서 이런 말씀을 드린다"며 "양당의 대승적 협의를 강력히 촉구드린다"고 했다. 그동안 여야는 상임위원장 배분 등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왔지만,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조 의장이 사실상의 시한을 제시하며 여야 합의를 끌어내기 위한 위한 '강수'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의장님이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서 저희도 그 절차에 맞게 할 것이고 끝까지 (국민의힘이) 시간을 끈다고 판단되면 결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오전에도 들에게 "계속 시간을 끈다면 방법은 두 가지다. 다만 "법사위원장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준형 "한찬식 임명 우려"…홍익표 "檢개혁 국민 원하는 대로"(종합)

이에 대해 홍 수석은 "일부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다"며 "직접 수사 담당자는 아니었지만 관할 지검장이셨기 때문에 피치 못 하게 담당자가 된 부분"이라고 해명했다. 또 "검찰개혁은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박 선임대변인은 "(홍 수석은) 청와대에서도 우려하고 있다고 말씀을 나눴다. 특히 대통령께서 통합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국정 운영 방향이 보수화로 방향을 잡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일각의 오해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얘기하셨다"고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 밖에도 원내 교섭단체 조건 완화 등 정치개혁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을 촉구했고 홍 수석은 "여야 대표들과 함께 만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하겠다"고 화답했다. 윤 원내대표는 "혁신당은 저희의 가장 우당"이라며 "내란 사태에 맞서 함께 싸우고 정치개혁을 위해 마음을 많이 모았던 소중한 동지"라고 화답했다. 이와 관련해 박 선임대변인은 "오늘 원내대표 회동으로 정치개혁과 개혁진보 정치를 위한 동반자 관계인 양당 관계를 다시 확인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회담에서는 '홈플러스 사태' 등 민생 현안도 논의됐다.



카카오맵에 평양 뜬다?…김일성종합대학까지 표시 화제

북한 장소 검색은 차단…직접 이동하면 상세 지도 확인 가능 카카오맵 상에서 북한 지역 지도가 상세하게 표시되면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카카오는 국토지리정보원 지도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카카오맵에 북한 지역을 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버지도에서는 북한지역 지도가 카카오맵에 비해 간략하게 표시되고 있다. 북한 관련 장소 검색을 막아뒀기 때문에 사용자가 지도를 북한 지역으로 옮겨 해당 지도를 확인해야 한다.



金총리, '공군 2호기'타고 중국으로…다보스포럼서 연설(종합)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2호기에 탑승해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으로 향했다. 김 총리는 이번 방중 기간 랴오닝성 다롄에서 열리는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특별 연설한다. 김 총리는 연설에서는 우리 정부의 경제 비전을 소개하고 중국 등 글로벌 차원 협력 방안을 제시할 전망이다. 특히 김 총리가 취임 이후 처음 중국을 방문하는 만큼, 행정부 수반으로 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 등 중국 측 고위급 인사와 회동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과정에 김 총리는 지난 3월 중국 하이난섬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 참석차 중국 방문을 예정했다가 중동 정세 여파로 취소한 바 있다.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이어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을 앞뒀던 2022년 12월 1일~2023년 1월 31일에도 신천지 신도 3만5073명이, 총선을 앞뒀던 2023년 9월 1일~2024년 1월 31일에는 신도 1만2044명이 당원으로 가입했다고 봤다. 합수본은 오 씨도 해당 본부에 소속돼 자신과 친분이 있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될 수 있도록 책임당원을 모집하기로 한 것으로 보고 있다. 22일 합수본은 이 총회장에 대해 정당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딥페이크·AI챗봇 의존 어쩌나…초록우산, 아동권리 국회 토론회

토론회에서는 박형빈 서울교대 윤리교육과 교수가 '왜 지금, 인공지능과 아동권리인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국회의장·민주당 "24일 원 구성"..野 "강제배정 유감"

조정식 국회의장(가운데)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 촬영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 의장,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한병도 민주당·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지도부는 22일 회동했으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서로 양보하지 않아 협상이 결렬됐다. 그러자 조 의장이 이날 여야 원내대표를 호출해 24일 정오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국회법에 따라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24일까지 여야 합의에 다다르지 못하면, 여야 의석수 비율에 맞게 여야 11 대 7로 상임위원장을 배분한다는 방침이다. 강하게 항의했다"고 전했다.



김민석 “국회 돌아가면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본격 논의…당·정 완벽한 일치 필요한 시점”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 간담회에서 지난 1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관련된 원포인트 개헌을 본격적으로 국회에서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 상대로 유력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저는 최대한 당이 화합하고 통합하는 방향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의 판단을 믿는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이날 출국했다. 김 총리는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과 랴오닝성 다롄을 방문해 하계 세계경제포럼 연례회의(다보스포럼) 특별연설과 중국 고위급 인사와의 회담 등을 할 예정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보수단일화' 관련 토론회 발언 고발돼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법정토론회 당시의 발언과 관련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뒤늦게 경찰에 고발됐다.



李대통령 지지율 데드크로스..야권 "부동산 정책 때문"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유럽·G7 순방 결과 브리핑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데드크로스'가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여권은 "많은 책임을 느끼며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자성론'을 펼쳤고, 야권은 부동산 정책 실정의 결과라는 분석을 내놨다. 지난 주 대비 4.8%p 하락한 것이며,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이 40%대로 내려온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최고위 회의에서 "선거가 끝나자마자 민생을 내팽겨 치고 당권 투쟁에 골몰하는 오만한 정권"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도 김 실장의 발언을 인용하며 정부의 부동산 실정을 데드크로스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전세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없애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 소원은 통일 아닌 평화"..민주당 '북한과 공존' 시사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이란 전쟁 종전을 계기로 대북 정책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과거 통일과 비핵화를 전면에 내세웠던 접근에서 한발 나아가 남북 간 평화 공존과 긴장 완화에 보다 무게를 두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민주당은 22일 당내 한반도 정세 대응 싱크탱크인 한반도신평화전략위원회를 중심으로 긴급 정세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북한 역시 중국과 러시아 등 우방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미 협상력을 높이며 제재 완화와 경제 협력을 모색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이러한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한반도 정책 역시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지] 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박성재 1심 징역 25년 선고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계엄령을 선포한 3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경찰병력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구속영장 기각 이후 첫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내란 특검에 출석하고 있다. 박 전 장관은 비상계엄 직후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 지시’와 ‘구치소 수용 공간 확인’ ‘출국 금지팀 호출’ 등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포한 12·3 불법계엄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국방부·합참, “북한 MDL 철책 설치는 정전협정 위반”…유엔사에 항의도

국방부가 북한이 군사분계선(MDL)에 근접한 위치까지 철책을 설치하는 등 국경선화 작업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북한의 국경선 요새화 작업에 대해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정전협정 관리 주체인 유엔군사령부는 북한의 조치가 ‘방어적 조치’라며 “자동적으로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혀 국방부와 입장 차를 보였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군의 MDL 일대 장애물 설치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으로 우리 군은 유엔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지속해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비무장지대(DMZ)와 정전협정에 대한 관리권을 갖는 유엔군사령부는 MDL 인근까지 이뤄진 북한의 국경선화 작업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다.



조현 외교장관 "전후 중동 재건사업 참여 위한 TF 설치"

中의 '북핵 묵인'? "중국 정책 변함 없어…진영화는 달갑지 않은 일" 조현 외교부장관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한국 기업이 중동지역 재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제협력팀을 구성해 선제적으로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TF는 걸프국가들과의 협력을 우선 염두에 둔 것이고, 이란 재건기금 참여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과를 보며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전남광주 지방의회 출범 전부터 교섭단체·원구성 '신경전'

민주당 독식 움직임…'비민주당' 당선인들 "집행부 견제 못해"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제10대 지방의회 의장단과 교섭단체 구성을 놓고 전남광주 광역·기초 의회 곳곳에서 신경전이 노출됐다. 서왕진 혁신당 광주시당위원장은 "소수정당의 활동을 원천 차단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시민주권연대는 시의회 의장단 선출과 관련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더욱 존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석환 대표 의원은 "의회는 특정 정당만이 아닌 시민 모두의 공간"이라며 "거대 정당 중심의 일방적 의사결정보다는 다양한 의견이 존중되는 민주적 의회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한 당선인은 "당내 의원들끼리 논의하기는 했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개원 이후 상황에 따라 변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문 정부 블랙리스트 수사’ 한찬식 민정수석에 “검찰개혁의 적임자”

더불어민주당은 22일 한찬식 민정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진 인선에 대해 환영을 뜻을 밝히며 한 수석을 “검찰개혁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특히 한 수석 인선에 대해 지지한다고 밝혔다.



124표에 당락 갈린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 한다···선관위, 맹정섭 후보 요청 수용

충북선거관리위원회가 124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를 재검표하기로 결정했다. 10만 8077개 투표용지를 수개표 한 뒤 다시 심사계수기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재검표 비용은 추후 추산되며 맹 후보 측이 부담한다.



인천 여성단체 "여성의원 비율 늘었지만 구조적 한계 여전"

6·3 지방선거에서 인천 여성 의원 비율이 크게 늘어났지만 그 이면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초의원 여성 당선인 역시 기존 50명에서 58명으로 8명 늘었고, 이 중에서는 전무하던 20대 여성 기초의원 2명이 포함됐다. 국민의힘은 광역과 기초에서 각각 7.1%, 30.3% 비율을 보였다. 여성 당선인이 증가한 요인으로 여성 공천 비율이 높았던 민주당의 선전과 비례 의석 확대, 신설된 선거구 영향 등을 꼽았다.



오세훈 "보유세·양도세 강화는 오판…文 정부 때 실패한 길"

국세청장이 등록임대사업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배제와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조정하면 서울에서 약 6만8000가구를 공급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오 시장은 "시장 상황을 몰라서 나오는 오판"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부동산으로 자금이 몰린다면 그것은 세금이 낮아서가 아니라 공급 부족에 대한 불안, 주거 수요 집중, 그리고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 때문"이라며 "정부가 지금 해야 할 일은 세금 폭탄이 아니라, 수요를 충족할 강력한 공급과 재건축·재개발 정상화로 응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광현 국세청장도 지난 21일 X(옛 트위터)에 "그간 서울 지역에서 말소된 개인 등록임대 아파트가 2만7000여 호"라며 "이 중 국세청에 양도세가 신고되어 이미 처분된 것으로 추정되는 2000여 호를 제외하면 2만5000여 호는 아직 보유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예정처 "기초연금 수급연령 68세면 53조 아낀다"

뉴스1 국회예산정책처는 22일 현행 만 65세부터 받게 되는 노인 기초연금의 개시 연령을 68세까지 상향할 경우, 향후 10년간 53조원의 재정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예정처는 이날 '노인 지원 사업의 재정전망과 기초연금 시나리오 분석'을 발간하며 "기초연금 제도 설계 방향에 따라 향후 재정 규모에 상당한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짚었다. 실제 예정처는 기초연금과 관련해 총 4개의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이에 따른 재정 효과를 분석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둔 시나리오는 기초연금 개시 연령을 단계적으로 상향하는 경우다. 반면 예정처는 소득 하위 30% 이하 노인들에게 국한해 연금액을 현재 약 34만원 수준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하면 10년간 23조9000억원에 달하는 추가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10년간 47조1000억원이다.



北 철책 남하에..이종배 "李정부, 강력 항의하고 국제공조 나서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2025년 10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를 북한의 도발로 규정하고, 정부가 단호한 군사적·외교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국방부는 '민군상생을 위한 국방분야 규제 완화' 이행을 위해 군사시설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고흥군·민주당, 국비 확보 간담회…22개 핵심 현안 공조

전남 고흥군과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회는 22일 고흥군청에서 국비 확보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사 출신’ 박지영 전 특검보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개혁 전반을 담당하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사 출신이자 내란특검팀 출신 박지영 변호사를 임명했다. 전날 검찰 출신 한찬식 민정수석을 임명한 데 이어 사법개혁 관련 직책에 검찰 출신을 잇달아 기용한 모양새다. 박 비서관은 광주 수피아여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거쳐 사법연수원 29기로 2000년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2023년 서울고검 공판부장을 마지막으로 검찰을 떠났다. 박 비서관은 여성 최초로 법무부 검찰과에서 근무했다.



충북선관위, '124표차'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재검표(종합)

6·3 지방선거에서 124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를 선거관리위원회가 재검표 한다. 22일 충북도선관위는 충주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동석 당선인에게 패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제기한 재검표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다만 일정은 장소 대관 등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재검표 비용은 맹 후보가 부담한다. 이번 재검표는 선거 당시 사용한 투표지분류기를 쓰지 않고 수개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동훈 1호 법안 '감사원법' 발의…김기현·김태호·윤재옥 등 참여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발의한 ‘1호 법안’에 국민의힘 중진 의원과 당권파로 분류되는 의원들까지 다수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복당을 노리는 한 의원이 국민의힘과의 접점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2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한 의원은 이날 감사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또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대식 의원과 서천호 의원도 참여했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한 의원이 국민의힘 복당을 염두하고 당내 거부감을 완화시키는 차원에서 접점을 차츰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민주당 6·3 지선 평가위 활동 기간 8→15주로 연장…백서 발간도 9월 말로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평가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재영 민주연구원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결과 평가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활동 기간을 기존 8주에서 15주로 늘렸다. 평가위는 이날 오전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애초 민주당은 지선 평가위 활동 기간을 8주로 예상했으나, 기간을 2배 정도로 늘렸다. 평가위는 선거 결과에 대한 분석·성찰을 통해 2028년 국회의원 선거 승리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로 했다. 목적은 서로를 비난하는 데 있지 않다”고 말했다.



통합특별시 '3청사 균형론' 공식화…실제 권한 배분이 관건

민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22일 동부청사에 법적 주소지를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무안청사는 시민주권·행정 기능, 광주청사는 정무·조정 기능을 맡기는 '3극 균형체제'를 기본 구상으로 제시했다. 이는 최근 순천 주사무소 검토 발언 이후 동부권과 서부권, 광주권으로 번진 청사 논란을 특정 지역 배치 문제가 아니라 특별법과 통합 정신에 따른 균형 운용 문제로 재정리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하지만 세 곳 모두 주청사라는 선언만으로는 실제 갈등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 결국 이번 발표는 주청사 논란을 봉합하려는 시도지만, "주청사는 없다"는 선언과 청사별 역학 배분이라는 기계적 균형론이 또 다른 논란을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민 당선인 측의 구상에 따르면 동부청사는 통합특별시의 법적 주소지와 산업·경제 기능을 맡는 미래 성장 거점이 될 전망이다. 무안청사는 기존 전남도청의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삶과 밀접한 행정 기능을 담당하고, 부시장 2명을 배치해 행정 기능의 무게를 높이는 방안이 논의된다. 광주청사는 통합특별시 전반의 조정과 연결 기능을 맡고, 정무 및 기관 유지 기능을 배치하는 방향으로 검토된다. 결국 동부에는 주소지와 산업·경제 기능, 무안에는 시민주권과 행정 기능, 광주에는 정무·조정 기능을 나눠 배치하는 밑그림이다. 주청사 논란의 핵심은 앞으로 주소지가 어디냐보다 실제 행정 권한이 어느 청사에 배분되느냐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세 곳 모두 주청사"라는 균형 원칙은 지역 갈등을 해소하기보다 광주 중심 운영 논란을 다시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3청사 균형 운용 원칙이 실제 조직개편과 결재·인사·예산 권한 배분으로 뒷받침되지 않으면 주청사 논란은 언제든 다시 불거질 수 있다.



트럼프의 '金사진' 소환에, 정동영 "친서외교 시동 가능성"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북미정상회담 사진을 SNS에 게재한 것을 두고 "북미 친서외교의 시동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일리가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지난 2018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1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김 위원장과 나란히 걷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이 고위당국자는 "통일부는 가끔 좀 더 희망적으로 보고 그런 이야기를 대외적으로 하는데, 저희로서는 (그런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외교부가 그 기회에 다시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박수현 "도지사실 CCTV 설치 검토…면담에 공무원 배치해 기록"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실에 폐쇄회로TV를 설치하고 면담·업무보고 내용을 기록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22일 밝혔다.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이에 따라 선관위는 다음 달 15일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재검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체육관을 봉쇄한 뒤 투표용지 10만8077장을 다시 집계하고, 수개표와 심사계수기를 병행해 최종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효표는 2277표였다.



국힘, '연어 술파티' 판결에 "공소취소 강행시 대통령 탄핵사유"(종합)

아울러 공소취소 특검을 강행할 경우 대통령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며 강력 저지를 예고했다. 그는 탄원서에 대해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4만6천명에 이르는 국민이 서명해줬다. 박 검사를 아무리 징계해도 취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치자금법 등 무죄가 선고된 이 전 부지사의 혐의에 대해 검찰이 항소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며 "또다시 항소 포기 꼼수를 쓰려고 하는 것 아닌가. 나중에 감옥 갈 생각이 아니라면 법과 원칙에 따라 즉시 항소를 제기하라"고 촉구했다. 또 "거짓의 장막은 모두 걷혔다. 나 의원은 취재진에 "민주당이 실질은 무죄라고 한 걸 보고 기가 막혔다"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오늘 사의를 표명했는데 끝까지 박 검사 징계를 만지작거렸다. 사퇴할 게 아니라 탄핵 대상"이라고 질타했다.



선관위 수의계약 의혹 증폭…상위 5곳이 전체 계약금 절반 차지(종합)

선관위의 5년 치 수의계약 규모는 약 2천417억원이다. 국내 주요 통신사 중 한 곳인 1위 회사와의 계약 규모는 약 345억원,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 업체인 2위 회사는 336억원, IT 서비스 업체인 3위 회사는 204억원으로 집계됐다. 계약 건수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업체들도 눈에 띄어 '쪼개기 계약'이 의심된다고 주 의원은 지적했다. 가장 계약 건수가 많은 업체의 경우 24건에 달했으며 이 외에도 20건 내외의 다수 계약을 체결한 곳이 8곳이나 됐다. 10건을 초과한 곳은 총 30곳에 이르렀다. 계약 건수가 24회인 업체의 경우 총 계약규모는 3억8천만원으로, 건당 약 1천6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셈이다. 주 의원은 지난해와 올해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가 장거리인 전남 나주의 한 인쇄업체와 총 18회에 걸쳐 5억5천만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점을 지목한 뒤 이해충돌 여부에 대해 국민권익위에 조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고민정, 한찬식 발탁 겨냥 "당원 목소리 외면해선 안 돼"

이어 "청와대는 당원들의 목소리를 가볍게 여겨선 안 될 것이고, 당은 대통령의 인사를 존중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민주당 지도부는 한 수석 인선을 일단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검찰개혁은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힘 "한성숙 후보자, 준법·도덕성 결격 심각…지명 철회해야"

이어 "가족 간 편법 증여 논란이 현재진행형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올해 2월 동생에게 추가로 1억원을 또다시 대여하는 방식으로 세법을 교묘히 회피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우크라 외교장관 30일 방한…외교부 "北포로 한국행 진전 기대"(종합2보)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회견에서 오는 30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방한해 회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회담에서는 러시아를 위해 쿠르스크 지역의 전장에 투입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 문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들에게 "가급적 신속하게 우리 국민의 자유 의사에 따라서 한국행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그렇게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헌법상 한국 국민인 북한군 포로들이 언론 인터뷰와 탈북민 단체 등을 통해 귀순 의사를 밝힌 만큼 이들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며, 이를 위해 그간 우크라이나 정부와 협의를 이어왔다. 한편 조현 장관은 이날 회견에서 정부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한국 기업이 중동 지역 재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재건기금은 아직 정식으로 참여 요청이 들어온 것이 없다"며 "재건기금 문제와는 거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현 상황에서 나무호 피격 문제보다는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있는 22척의 한국 선박 통항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 것 관련해, 정부는 허용해선 안 된다는 입장이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지금까지 통행료를 낸 적이 없고,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교육감, 개표 결과 오기 국정조사 포함 요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에 교육감 선거도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인도 외교장관회담 24일 개최…경제·방산 협력 논의

자이샨카르 장관은 오는 25일 외교부와 제주도 공동주최로 열리는 제주포럼에도 참석한다.



[영상] '대망신' 멕시코 해군…통제력 잃은 해안경비함, 페리선과 충돌

통제력을 잃은 멕시코 해군 경비함이 정박 중이던 화물 페리선과 충돌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 "반도체 호황 초과세수, 미래세대 집중 투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2일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재정개혁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강 실장은 사회적 논란을 우려해 산적한 문제들을 바꿔 나가지 않는다면 미래세대의 부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임을 강조했다고 안 부대변인이 밝혔다. 강 실장은 예비군 훈련과 관련한 문제점도 지적했다.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이 부장판사는 1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 1심 사건에서도 재판장을 맡아 징역 23년 형을 선고한 바 있다. 특검의 수사 대상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범죄 혐의 사건으로 한정돼 있다는 것이다. 또 계엄 해제 이후 삼청동 안가 모임에서 “계엄 관련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를 받은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로 공소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한편 박 전 장관 측은 이날 판결에 대해 “증거도 없이 사실 인정을 한 판결로 즉각 항소할 것”이라고 했다.



‘한동훈 복당 막기’ 포석···국힘 당권파 내 부상하는 장동혁 연임론

국민의힘 당권파 내에서 장동혁 대표 연임론이 부상하고 있다. 내년 2월 이후 사퇴한 뒤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없이 전당대회를 개최해 연임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장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당권파는 최고위원회의 등 당 지도부가 안정적이라 장 대표가 버티면 흔들리지 않는 상황이라고 본다. 이들은 장 대표가 정치적으로 유리한 시점에 대표직을 그만둔 뒤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식으로 주도권을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 다른 당권파 인사는 이날 통화에서 “다음 전당대회 시점이 언제든 장 대표가 다시 출마해 연임 도전하겠다는 기류가 강하다”며 “다음 전당대회가 의미가 있으려면 내년 2월은 돼야 한다. 2월까지 임기를 유지하면서 한 의원을 안 받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 임기는 내년 8월까지로 차기 당대표 임기는 내년 2월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국힘 최고위, '張혼신' 자평에 "쇄신할 때"vs"대표 지켜야"(종합)

정 원내대표는 최고위 모두 발언에서 "지선 이후 당 지지율은 상승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다시 겸허한 자세로 미래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다. 과거에 얽매여 '누가 잘했니, 누가 잘못했니' 따지면서 서로의 공로와 책임을 다투고 있을 시간이 없다"며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우리 최고위도 변화와 쇄신의 관점에서 판단하고 발언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장 대표가 지명한 조광한 최고위원은 최고위에서 "눈앞의 정치적 이해 득실에 급급한 철없는 정치 연예인들이 당 대표를 흔든다"며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이들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당권파로 분류되는 신동욱 최고위원도 최고위가 비공개로 전환되기 전 발언권을 얻어 "당 대표 건강이 매우 좋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꾀병으로 입원했다든지 식의 평가는 자제해달라"고 했다. 또 장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 기간 56차례 지원 유세를 하며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이날 YTN라디오에 출연해 "균형감 있게 적히지 않은 자료"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장 대표 사퇴론에 대해 "당원과 의원들 의사는 충분히 공론화됐다. 5선 윤상현 의원도 들과 만나 지선 평가 자료에 대해 "우리 입장에선 보수적으로 평가해야 하는데 2018년보다 좋아졌다는 건 너무 아전인수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당직 인선과 관련해선 "당 대표가 개편 검토 지시를 내린 적이 없고 실무적으로 검토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한동훈 1호 법안 '선관위 감찰법'에 국힘 31명 대거 동참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22일 원내 입성 후 '1호 법안'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급 선거관리위원회를 감사원의 직무감찰 대상에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고민정 "민주당, 2030에 위선적...정권 재창출 어려워질 것"

고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방선거에서 우리 민주당은 민심의 경고를 받았다"며 "서울의 2030은 민주당을 철저하게 외면했다. 그들에게 민주당은 '기득권 세력', '위선적 세력'이었다"고 자조했다. 그는 "어렵게 취업한 청년들도 월세 내고, 식비 쓰면 통장에 남는 것이 없다고 한다"며 "이들에게 코스피 9000은 남의 나라 이야기다. 오히려 박탈감과 절망만 더 커지는 소식"이라고 했다.



李대통령 국정지지 하락에 靑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조사원 인터뷰)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韓선박 2척 또 호르무즈 빠져나와…“선박 자체 판단”

해양수산부는 22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가 운용하는 선박 2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한국 선사가 소유하고 있지만 한국 선원은 탑승하지 않았고, 목적지도 한국이 아닌 제3국으로 전해졌다.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에 속도 붙나…우크라 외교장관 30일 방한

조현 외교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정부가 오는 30일 방한하는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과 우크라이나 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국내 송환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 22척의 통항 재개를 위한 이란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 일정도 조율하고 있다.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는 오는 30일로 예정된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드리 시바하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 간의 회담에서 논의가 구체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교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이후에 한국 기업이 중동 지역의 재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고도 밝혔다.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잔류하고 있는 한국 선박 22척의 통항 재개를 위해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 시점도 조율하고 있다.



中총리 23∼24일 다롄 다보스포럼 참석…韓中총리 회동 가능성

궈 대변인은 김민석 한국 총리를 비롯해 방글라데시·기니·카자흐스탄·몽골·몬테네그로 총리가 이번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고, 90여개국에서 온 1천700여명의 정치·경제·학계·언론계 대표 역시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이날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중국 측이 리창 총리의 일정과 함께 김 총리의 방중 소식도 함께 발표함에 따라 한중 총리 회동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 중앙 북극해 불법 어업 방지 당사국총회 참석

정부가 북극해에 관심 있는 국가들과 이 지역의 생물자원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의장, 박홍근 장관 만나 "내년도 혁신·포용예산 달성해야"

조정식 국회의장은 22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내년도 예산은 혁신예산과 포용예산, 이 2가지를 달성하는 예산이 돼야 하지 않나"고 요청했다.



대전보훈청·NH농협은행, 보훈 가족에 삼계탕·생필품 전달

대전지방보훈청은 NH농협은행 대전본부와 함께 보훈 가족 보양식 및 생필품 나눔 행사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미동맹친선協, 롬바르도 美 2사단장에 ‘노창수’ 한국이름 선물

한미동맹친선협회는 다음 달 이임하는 롬바르도 2사단장에게 이 같은 이름을 작명해 18일 직접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한국 이름 중 ‘노’는 ‘롬바르도’에서 차용했다.



HD현대중공업, KDDX 평가결과에 이의신청…보안감점 적용 불복

한국형 차기 구축함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 경쟁에서 밀린 HD현대중공업이 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



반도체 초과 세수, 투자처는?…"미래세대 위한 사업에 써야"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세수 활용 방안과 관련해 청와대가 장기 투자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릴 필요가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정책 형성 과정에서 미래세대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초과세수 활용 방향은 앞서 김용범 정책실장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서도 거론된 바 있다.김 실장은 지난 20일 반도체 호황으로 창출된 부가 부동산으로 흘러가 양극화가 심화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매우 논쟁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실리콘밸리에서 주장하는 기본소득론이 현실이 돼가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먼저 하면 기업이 다 탈출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조정식, 원 구성 최후통첩…민주 "절차대로" 국힘 "유감"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공회전을 거듭하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오는 24일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할 것을 촉구하며 압박에 나섰다. 국회법상 규정돼 있다"면서 "오늘 오전 11시에 교섭단체 협상이 있었는데 결렬됐다고 들었다.



국힘, '내란특검보' 靑 비서관 임명에 "노골적 야당탄압 선언"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겉으로는 '검찰청 폐지'와 '검찰 해체'라는 자극적인 구호로 국민을 선동하며 형사사법 체계를 뒤흔들더니, 뒤로는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해줄 야당 탄압용 칼잡이를 청와대 핵심 요직에 배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22일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이자 내란 특검보를 맡았던 박지영 변호사가 임명된 데 대해 "청와대 직속의 새로운 검찰 권력 체계를 구축해 정치적 반대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겠다는 노골적 선언"이라고 반발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보완 수사권 폐지를 외치며 검찰의 손발을 자르겠다고 압박하는데, 청와대는 특검 출신의 호위무사를 핵심 보직에 앉혀 검찰 조직을 길들이겠다는 잔꾀를 부리고 있다"며 "여권 내부에서조차 검찰개혁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라고 비판했다.



국힘, '연어·술 파티 없었다' 이화영 위증 판결에 "박상용 검사 징계도 철회"

법원이 '검사실에서 연어·술 파티가 있었다'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증언이 허위라고 판단하자 국민의힘은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직무정지와 징계 철회를 요구했다. 박 검사는 수사 중 피의자에 자백을 유도하기 위해 외부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비위를 저질렀단 이유로 지난 4월 법무부로부터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대검찰청은 지난 5월 같은 의혹 등을 이유로 법무부에 정직 2개월의 징계를 청구했다.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특검'과도 관련이 있다.



강훈식 "반도체 호황 초과세수, 미래세대 위한 사업 집중 투자"

그러면서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국가 운영을 위한 부담을 공평히 분담하게 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국익과 미래세대의 관점에서 합리적 대안을 찾아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책 형성 과정에서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할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에 전국 염전 고용 실태를 조사해 유사 사례가 있는지를 철저히 조사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선관위 개편 어떻게④]“한국 선거관리, 원래는 모범 사례…독립성 유지하되 견제 강화해야”

조원빈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한국정당학회장). 성균관대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정치권에서는 감사원 감사 확대부터 원포인트 개헌까지 다양한 방안이 거론된다. 조원빈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한국정당학회장)는 22일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선관위의 독립성은 유지하되 국회와 외부 감사를 강화하는 방안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선관위 개혁 방안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원포인트 개헌은 필요하지만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 국민의힘 일각이 거론한 재선거 요구나 부정선거론을 두고는 “선거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키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선관위 조직이 지나치게 관료화됐다. 중앙선관위원 9명 중 상임은 1명이고 나머지 8명이 비상임이다. 형식적으로 위원회가 의사결정을 하지만 사무총장이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한다. 위원회는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승인하고 사무총장이 상당한 의사결정을 하는 구조다. 여러 문제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사태가 발생했다.” “종종 발생한다. 한국처럼 선거관리 제도가 체계적으로 자리잡힌 나라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이례적이다. 한국은 모범적인 선거관리 사례로 꼽혀왔다. 한국은 정부와 분리된 독립기관이 선거를 관리하는 독립형 모델이다. 한국처럼 권위주의 체제를 겪은 신생 민주주의 국가들이 대부분 독립형을 채택한다. 장점은 책임 소재가 명확하다는 것이다. 다만 선관위는 이미 국회의 국정감사 대상으로 국회의 견제를 받는다.



구자열 원주시장-강삼영 교육감 당선인, 원주 교육 현안 협의

양측은 또 원주시와 교육청, 교원, 학부모, 교육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정책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與전대 앞 신경전…鄭 보완수사권 이슈부각에 金도 "폐지가 옳아"(종합)

또한 송 전 대표가 정 대표가 전대에 출마하면 자신도 나오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는 "대단히 많이 우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며 "왜 그게 연결돼 있느냐. 제 상식으론 선뜻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것을 다시 반복해선 안 된다"고 언급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보완 수사권의 티끌마저 없애야 한다"며 "검찰개혁의 마침표는 보완 수사권 완전 폐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뒤이어 자신을 지지하는 당원들이 즐겨찾는 딴지일보 게시판에 회의 발언을 직접 올린 뒤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동의하시면…1번! "이라고 적었다. 1번의 의미에 대해선 부연하지 않았다. 이어 "검찰을 믿지 못한다는 국민 여론이 상당하니 국회로 논의를 보내서, 폐지로 결론이 나면 그대로 가도 괜찮다고 (이 대통령이) 생각하고 계신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다만 송 전 대표의 경우, "이 문제는 새 당 지도부와의 숙의를 통해 9월 국회에서 정리해야 될 것이 아니겠느냐"면서 '속도 조절론'에 무게를 실었다. 5선 중진인 박지원 의원 역시 "강성 지지층끼리 치열하게 공방이 계속되는 것 같다"면서도 "(청와대) 수석들은 (대통령의) 비서이니까 논평하지 않는다"고 했다. 정 대표는 오는 24일께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사실상 연임 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강 수석 대변인은 "당 대표는 출마 여부에 대해 판단하실 것 같고, 출마한다면 언제 사퇴할지도 본인 의사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딸 특혜채용 의혹'…충북선관위 전 인사담당 "상급자 지시받아"

전 인사 담당자 A씨는 22일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진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송 전 차장 등 3명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공개경쟁 채용을 하지 않고 공고 없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추천받아 채용하는 방식인 '비다수인 경력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 경위를 묻는 질문에는 "제가 왔을 때 이미 그렇게 결정돼 있었다"고 했다. 평가위원(면접관) 3명이 모두 내부 위원으로 위촉된 경위에 대해선 "중앙선관위에 질의한 결과 괜찮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송 전 차장 측은 이러한 채용 과정이 관행이었다며 부정 채용 사실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송 전 차장은 2018년 1월 충남 보령시청에서 근무 중이던 딸을 단양군 선관위 경력직 공무원으로 부정 채용하도록 B씨 등 2명에게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모두 "부정 채용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영상] 러, Su-34 띄우고 활공폭탄 투하…우크라 드론기지 폭격

러시아가 20일 우크라이나 동부의 드론 관제소를 활공 폭탄으로 폭격했습니다.



민주당 강원 여성당원들 "박윤미, 원주갑 지역위원장 적임자"

강원지역 여성당원들은 "민주당의 발전과 원주갑의 미래를 위해 박윤미 신청자를 지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지역정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박윤미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을 지지하는 강원지역 여성당원들이 22일 원주갑 지역위원장 선임과 관련해 박 신청자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이어 중앙당이 당의 가치와 원칙, 지역 여론, 여성 정치 확대라는 시대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위원장 선임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민석, 사실상 등판 예고…"당정 협력 필요한 시점"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여당의 역할을 강조하며 향후 민주당에서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호남은 민주당 권리당원의 3분의 1가량이 몰려 있는 핵심 지역인 만큼, 차기 당권 도전을 염두에 둔 초석 다지기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 총리는 지방선거 이후에만 다섯 차례 호남을 찾았다.민주당은 오는 26일 전당대회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차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김희선



[단독] 與, 청년·노년 사이 '낀 세대' 중장년 첫 기본법 추진

박주민, 중장년 40~64세로 법적 규정한 '중장년기본법' 7월 발의 예정 부모 부양·자녀 양육 부담 덜어 새 성장 동력 육성키 위함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기본법을 처음으로 제정한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정년연장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부양하는 '이중 돌봄' 세대를 독립적인 정책 대상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위원회는 중장년 정책의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를 심의하고 관계 부처 간 정책 조정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중장년 관련 정책이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여러 부처에 분산돼 있는 만큼 정책의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민주당이 이 같은 법안을 추진하는 것은 청년과 노인 중심인 현행 정책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장년층을 독립적인 정책 대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법안은 청년기본법과 노인복지법 사이에 놓여 있던 중장년 정책을 하나의 독립적인 정책 영역으로 제도화하려는 첫 시도다.



與박지원 '막걸리 보안법' 특별재심 법안 발의…"피해구제 확대"

또 국가보안법 제7조의 전신인 1980년 폐지된 반공법 제4조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들도 특별재심 규정을 준용할 수 있도록 적용 대상을 확대했다. 국가보안법 제7조는 과거 실질적 위험성과 무관한 단순 발언 등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돼 술자리에서 체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취중 농담만으로도 처벌받는다는 의미에서 '막걸리 보안법'으로 불리기도 했다.



고민정 "2030에게 민주당은 격차 만들고 방치한 기득권"

이어 "민주당이 그들의 희망이 돼야 한다"고 적었다.실제 이번 지방선거를 전후해 2030세대의 보수화 흐름이 나타났다. 같은 기간 30대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은 17%에서 27%로 10%포인트 상승했다. 민주당은 35%에서 34%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양당 간 격차는 18%포인트에서 7%포인트로 좁혀졌다.이에 당 선거 평가 과정에서도 비슷한 진단이 나왔다.



종합특검, 홍장원 3차 조사···특검이 주목한 ‘내란 가담’ 의혹 장면들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22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에 출석하고 있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22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12·3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세 번째 불러 조사했다. 종합특검은 주요 정치인들에 대한 ‘체포조’를 폭로했던 홍 전 차장이 되레 비상계엄에 협조했다고 보고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홍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홍 전 차장은 종합특검 조사실로 들어가며 취재진에게 “의혹이나 의심이 있다면 충분히 잘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 전 차장은 2024년 12월4일 국가안보실이 우방국에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A씨가 조 전 원장에게 지시를 받은 뒤 홍 전 차장 사무실에 들러 지시 내용을 공유했다고 진술한 내용에 주목하고 있다. A씨는 “당시 홍 전 차장은 책상에 앉아 딴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종합특검은 홍 전 차장이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재가’했다고 판단한다. 특검은 오는 26일 홍 전 차장에 대해 4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도층 피로감" vs "집토끼 사수해야"…보완수사권 두고 갈라진 민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술파티' 위증 유죄 판결을 비판하며 연어술파티 증언 관련 기사가 인쇄된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답”이라며 검찰개혁 강경 메시지를 재차 꺼냈다. 정 대표 측은 검찰개혁이 속도를 잃으면 강성 지지층, 이른바 집토끼가 이탈할 수 있다고 본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 한 민주당 의원은 “공소취소나 보완수사권이 메인이 돼선 안 된다”며 “경제와 민생을 중심에 두고 검찰개혁은 물밑에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정] 노동장관, 호국보훈의 달 맞아 대전보훈병원 방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 장관은 "국가유공자 한분한분을 가족과 같이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시 채무 증가는 허태정 때문…남 탓 그만"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성명을 내고 "박정현 인수위원장이 지적한 대전시 채무 증가의 이면에는 민주당 소속 허태정 시장이 이끌었던 민선 7기의 무능과 우유부단이 남긴 막대한 비용이 있다"면서 "대표적인 사례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대전시당은 이어 "민선 7기 동안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표류하면서 민선 8기 출범 직후 공사비가 당초 7천억 원 수준에서 1조 5천억 원 규모로 급증했다"며 "유성복합터미널, 갑천호수공원 등 주요 현안 또한 책임져야 할 사업을 방치한 결과가 더 큰 재정부담으로 돌아온 것"이라고 했다. 박정현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장이 22일 "대전시 재정이 사실상 파산 위기"라며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현 시장을 강하게 비판한 데 대해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책임지는 정치를 하라"며 역공을 폈다.



[북한단신] 신의주 온실농장서 유채 수확 시작

신의주 온실종합농장에서 유채 첫 수확이 시작됐다고 22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혁신당 "제헌절 이전 檢개혁 끝내자…개혁대상 인물들 요직에"(종합)

신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진보 진영의 응원봉을 들었던 시민, 우리 국민께 한 약속"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신 권한대행은 "검찰개혁은 여당 당권 경쟁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왜 이를 민주당 대표 선출 이후로 미루나. 홍길동 후보가 당선되면 검찰개혁을 하고 전우치 후보가 당선되면 검찰개혁을 안 할 건가"라고 반문했다. 교섭단체 대표들과 협의하되 안되면 직권으로 정해달라"고 요청했다.



'2003년 데자뷔'에 與 중진들 분열 경고

오는 8월 전국당원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경쟁이 과열 조짐을 보이자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당내 분열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냈다. 5선 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자제론’에 가세했다. 박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에 나와 “제발 싸우지 말자”고 당부했다



"연내 韓美 핵잠·원자력 협의 타결 기대"

정부가 한·미 간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우라늄 농축,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협의에서 연내 성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한·미는 지난 2~3일 서울에서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우라늄 농축,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등 지난해 양국 정상이 합의한 조인트 팩트시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실제 타결까지는 한·미 원자력협정 조정 방식이 관건이다.



계파 갈등 번진 민정수석 인사…친문계 "당 컨트롤 말라" 반발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 간담회에서 총리 취임 후 1년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원의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에 대한 위증 유죄 판결을 비판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를 이끈 한찬식 전 서울동부지방검찰청장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선임된 것을 두고 여당의 계파 갈등이 본격화하고 있다. 그러면서 “정치검찰의 권력 남용 자행 가능성은 없다”며 “대통령을 믿는다”고 강조했다.친문계에선 격한 반발이 터져 나왔다. 자치발전비서관에는 김태근 전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을 내정했다.이시은/김형규



개표 인력 3분의 1이 일반 시민…당일 교육 받고 투입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실무를 담당하는 투·개표 사무원 교육이 허술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력의 30%가량이 전문성이 부족한 일반 시민인데 사전 교육도 미흡해 선거 부실이 반복된다는 진단이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투·개표 사무원이 투표 당일 업무 투입 전 2~6회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선관위 자체 지침만 있을 뿐 강제 규정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개표 사무원은 시·군·구위원회가 자체적으로 교육하도록 한 탓에 실무를 처음 맡는 인력이 당일 짧은 교육만 받고 투입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서울시장 선거 소청은 30건으로 집계됐다.



李 국정지지율 첫 '데드크로스'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5.5%포인트 올라간 49.7%를 기록했다. 20대 역시 6.2%포인트 내린 30.6%를 나타냈다. 40대도 5.5%포인트 떨어졌지만 여전히 58.2% 지지율을 기록해 긍정 평가 비율이 가장 높았다. 리얼미터는 “선거 관리 부실 사태로 촉발된 책임론 확산과 여당 내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소상공인·中企까지…'단체교섭 쓰나미' 오나

더불어민주당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노동조합처럼 집단 교섭권을 보장하는 입법을 추진하자 산업 생태계 전반에 ‘단체교섭 쓰나미’가 몰아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행법상 소상공인 단체는 의견 제시만 가능하지만, 개정안은 집단 협상 권한을 부여하고 합의 결과에 대해 공정거래법상 담합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올 4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간담회에서 “소상공인에게 집단 교섭과 최소한의 단결권을 허용해야 한다”고 언급한 이후 여당 주도의 입법 속도전이 전개되는 양상이다. 근로기준법과 노조법상 노동자 보호를 위한 장치를 독립된 사업자 간 사적 계약 관계에 그대로 이식한 것이다. 하지만 여당이 소상공인법으로 단체협상권을 먼저 들고나오면서 공정위가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다. 현행 공정거래법은 소상공인도 독립된 사업자로 보기에 이들의 집단 요구는 담합 소지가 크다. 이를 소상공인법에서 허용하면 공정거래법과 정면충돌이 불가피하다.



[쇼츠] 러, 우크라 드론기지 활공폭탄으로 폭격

러시아가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의 드론 관제소를 활공 폭탄으로 폭격했습니다.



한성숙 안된다는 野에…與 김한규 "얼마나 검증할 게 없으면"

국민의힘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시절 한 후보자가 네이버 서비스총괄이사(부사장)로 근무한 점을 물고 늘어졌다. 그는 "네이버 출신이라 안 된다는 억지 주장은 언급할 가치도 없어 보이며, 나머지 주장들도 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의 입장이나 해명을 들어보면 될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편으로는 얼마나 후보자에 대해 검증할 게 없으면 네이버 출신이라 안 된다는 주장을 펼칠까 싶기도 하다"고 했다.김 의원은 국민의힘이 네거티브 공세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6·3 지선 소청 총 690건 접수…4년전 지선 대비 15.3배 늘어

소청 접수 마감일인 지난 19일까지 중앙선관위에 제기된 소청은 275건, 17개 시도선관위에 제기된 소청은 415건이었다. 선거를 특정하지 않은 소청도 15건 있었다. 선거를 특정하지 않은 소청은 10건이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소청은 선거 효력에 이의를 제기하는 선거 소청과 당선 효력에 이의를 제기하는 당선 소청으로 나뉜다. 선거 소청은 지난 17일, 당선 소청은 18일 마감됐다.



문관현·이종석, 강원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출사표

이번 원내대표 선출 선거는 지방조직운영규정 제18조에 의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규정을 준용해 진행된다. 후보자 선거운동 기간은 이달 23∼24일이며, 선거는 같은 달 25일 오후 5시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원내대표 선출 선거는 지방조직운영규정 제18조에 의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규정을 준용해 진행된다.



124표 차이로 당락 엇갈린 충주시장…10만8077표 전부 다시 센다

체육관을 봉쇄한 뒤 투표용지 10만8077장을 다시 집계하고, 수개표와 심사 계수기를 병행해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검표 비용은 추후 추산되는데, 약 4700만원으로 예상된다. 비용은 맹 전 후보 측이 부담한다.이번 선거에서 5만2838표(49.94%)를 얻은 맹 전 후보는 이동석 국민의힘 당선인에게 124표 차이로 패배했다. 무효표는 2277표였다.



정점식 "공정한 예산배정 기대"…박홍근 "편성때 국회의견 수렴"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은 박 장관을 만나 "저희들이 걱정하는 건 특정 진영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서 예산이 배정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런 걱정을 장관님이 불식시켜주시리라 기대하고 있다"며 "민생현장이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어렵다. 그러면서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인 것이 몇 가지 있다. 박 장관은 "역대 최대 지출 구조조정도 하려고 한다.



강훈식 "반도체호황 초과세수, 미래세대 사업에 집중투자"

강 실장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예비군 훈련 과정에서의 사건·사고와 관련해서는 "청년들에게 국가와 정부, 군이 도대체 어떻게 느껴지겠느냐"며 관련 부서를 강하게 질책했다. 그는 2014년, 2021년 전남 신안군에서 발생한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와 같은 노동 착취와 인권유린이 2026년에도 재발했다며,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전국의 염전 고용 실태를 조사해 유사 사례가 있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최근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이 SNS를 통해 언급한 '호황'과 관련, "미래세대를 위한 재정개혁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현역보다 긴 21개월 헌신, 사회복무요원 복무 만료전 '취업 길' 열린다

병무청 제공 현역병보다 긴 21개월간 묵묵히 사회 곳곳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도 진로와 취업 설계에서 소외됐던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발판이 마련된다. 병무청은 22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고용노동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복무요원의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고용부의 고유 브랜드인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전격 연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동영 "트럼프 북미회담 사진 게시, 김정은 친서 응답 가능성"(종합)

그는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을 기해 조용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가 도착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응답으로 사진을 올리지 않았을까라는 분석을 이 교수가 내놨다"며 "일리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2018년 6월 싱가포르 제1차 북미 정상회담 때 자신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께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아무런 설명 없이 올렸다. 이어 "역대 민주정부 계승의 연장 속에서 다시 우리의 좌표를 설정하고 그리고 해야 할 바를, 방향을 정하는 그런 순간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포럼에선 통일부의 '평화적 두 국가론'과 관련해 국민 공감대 형성을 주문하며 신중한 접근을 당부하는 역대 진보정부 고위 인사들의 목소리도 나왔다.



李대통령, 靑 사법제도비서관에 檢출신 박지영 임명

사법연수원 29기로 법조계에 입문한 그는 검사로 임용된 후 대검찰청 피해자인권과장, 중앙지검 총무부장, 대검찰청 검찰개혁추진단 팀장, 대전지검 차장, 춘천지검 차장, 서울고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했다.법무부 검찰과에서 일한 최초의 여검사인 박 비서관은 검사복을 벗은 2023년에는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근무했으며, 최근에는 '내란특별검사(특검)'에서 특검보를 맡았다.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박 비서관은 여성 최초로 법무부 검찰과에 근무했고 서울고검 공판부 부장검사, 검찰개혁추진단 팀장 등 검찰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축적하고 실력을 검증받은 법조인"이라며 "사법제도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사법제도 개혁 과제들을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완수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보완수사권’ 전당대회 뇌관 될까…친청계 “전대까지 못 기다려” vs 친명계 “숙의는 필수”

오는 8월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이 유력한 정청래 대표가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연일 띄우고 있다. 반면 비당권파인 친이재명계는 “보완수사권 논의에는 숙의 과정이 필수”라며 검찰개혁 선명성 대결로 전당대회 구도가 짜여지는 것을 막아서는 기류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 순방 기간인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라는 짧은 메시지를 올린 이후 세 차례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르면 이번주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원칙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마련해 국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관건은 예외적 보완수사권 부여 범위를 어느 정도로 설정하느냐다. 친청계 인사들은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반면 친명계 인사들은 보완수사권 폐지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서둘러 처리할 문제는 아니라는 분위기가 강하다. 다만 숙의하라는 것이 대통령이 일관되게 밝힌 입장”이라고 말했다. 보완수사권 폐지라는 원론을 강조하면서도 당과 국회에서의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친명계는 특히 정 대표 측이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전당대회 쟁점으로 삼을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지방선거 이의 제기 690건 접수…서울시장만 30건

선거 효력에 이의를 제기하는 선거 소청과 당선 효력에 이의를 제기하는 당선 소청으로 나뉜다. 선관위는 소청을 접수한 날부터 60일 안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



대통령 국정지지도 ‘데드크로스’ 첫 역전…“당청·당내 갈등에 민심 달랠 정책은 없다” 여당 목소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G7 참석·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22일 46.7%를 기록하면서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데드크로스가 나타났다. 여당에선 당·청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본격화한 당권 투쟁으로 민심이 멀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선거 관리 부실 사태를 조기 수습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론과 격전지 패배로 드러난 부동산 민심을 달랠 정책적 대안이 부재하다는 불안감이 맞물린 결과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반면 부정 평가는 49.7%로 전주 대비 5.5%포인트 상승했다. 오차범위 내지만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것이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6%였다. 친이재명계 재선 A의원은 “당·청 갈등이 지지율 하락의 제일 큰 요인이고 당원 간 갈등도 국정 지지율을 약화시키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친명계 중진 B의원은 “당·청, 당내 갈등에 더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한 여론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국힘 "한성숙, 준법·도덕성 결격 심각"…與 "흠집내기"(종합)

국민의힘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해야"…민주 "낙마사유 없다" 여야는 22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25∼26일)를 앞두고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질 문제로 장외공방을 벌였다. 이어 "가족 간 편법 증여 논란이 현재진행형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올해 2월 동생에게 추가로 1억원을 또다시 대여하는 방식으로 세법을 교묘히 회피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이에 여당 인사청문특위 간사인 김한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인청위원들이 억지 이유를 들어 총리 후보자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육군 부사관 4인, 소아암 환우 위해 헌혈증 119장 기부

군 인권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정책을 제언하는 것에 의기투합한 이들은 생명 나눔에도 뜻을 모아 응급구조를 뜻하는 숫자 119에 맞춰 헌혈증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에 기부한 헌혈증 40장도 2020년부터 약 6년 동안 모았다. 원 원사는 “소아암이나 백혈병 환자들이 대부분 혈소판 기능이 취약한 만큼 이번에 성분 헌혈증을 더 많이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李대통령과 온도차[CBS뉴스룸]

"문재인 정권의 주요 인사에 대한 수사들을 봤을 때 그 수사의 행태만으로 봐서는, 검찰주의자인데…이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황진환 "지방선거 이후 당 지지율이 상승했습니다. [앵커]먼저 민주당 상황부터 보겠습니다.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가 유력하다고 했는데, 민주당 기류 어떤가요? [앵커]그런데 어제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을 두고 범여권 내부에서 새로운 반발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고요?[]네. [앵커]민주당 지도부는 한 수석 인선을 일단 감싸는 모습이죠? [앵커]그런데 오늘 대통령 지지율까지 심상치 않게 나왔어요? [앵커]국민의힘으로 가보죠.입원 중인 장동혁 대표는 당내 사퇴 요구에도 물러설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네. 직접 들어보시죠.또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사실상 지도부를 향한 쇄신 메시지를 냈습니다. [앵커]장 대표가 복귀하면 당직 개편도 검토한다는 얘기가 있었잖아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정치부 박희영 였습니다.



서훈 “남북관계 긴 호흡 갖고 좀 쉬어야”…미 전문가 “북, 미국에 관심 없어”

“고통스럽다. 그는 “지금의 남북관계는 답답하지만, 준비기이자 변환기일 수 있다”면서 현재로선 남북 간 긴장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서 전 원장은 “과거는 참고는 될 수 있겠지만 답이 될 수는 없다”며 “새로 길을 내야 하는 게 남북 관계의 바른 진로일 것”이라고 했다. 서 전 원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원장을 지내며 남북 및 북·미 대화를 성사시키는 데 물밑에서 역할을 했다. 미 국무부 북한 담당관을 지낸 북핵 협상 전문가인 조엘 위트 미국 스팀슨센터 연구원은 이날 포럼에서 “북한과의 관계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트 연구원은 “오늘날 북한은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있었던) 2019년의 북한과 매우 다르다. 북한은 러시아와 새로운 동맹을 맺었고, 더 커진 핵·미사일 전략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스로를 세계 무대의 주역으로 여기고 있다”고 했다. 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가 없다”고 했다.



상장주식 블록체인으로 거래하는 美…與 "가상자산 법제화 시급"

디지털자산기본법의 법제화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가상자산 활용 방식이 글로벌 자본시장에 비해 크게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이 여당 주최 토론회에서 나왔다. 오르카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다.몬테가노 CLO는 프라임·SPCX·GLDY 등을 주요 거래 자산으로 소개했다. 프라임은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블록체인 기업인 피규얼테크놀로지솔루션스가 발행한 토큰이다. 주택담보대출을 기초자산으로 투자자에게 수익을 배분한다. 몬테가노 CLO는 "전통 금융권 상장기업이 자사 상품 접근성을 위해 개방형 블록체인 인프라를 택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신호"라고 설명했다.SPCX는 스페이스X의 주식을 기반으로 하는 토큰이다. 다만 SPCX는 최근 거래량 급감 등을 두고 논란에 직면한 바 있다. GLDY를 두고는 "가장 핵심적인 예시"라고 몬테가노 CLO는 말했다.



정부, 美와 '핵잠·핵농축·재처리' 연내 일괄타결 추진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우라늄 농축,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문제에 대한 한미간의 협상을 연내 일괄 타결을 추진중이다. 우리 정부는 핵추진잠수함은 국내 건조를 원칙을 내세웠지만, 아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완벽한 동의를 얻지 못했다. 한미 양국은 지난 2∼3일 서울에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등 한미 정상이 지난해 10월에 합의한 안보 분야 협력 이행 문제를 논의했다. 북핵 문제 대해서도 한미간의 긴밀한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 북한의 비핵화를 두고선 한미간의 이견도 없는 것으로 외교부는 보고 있다. 아울러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의 방한도 조만간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장동혁 "이번주 복귀"… 당직개편 카드 꺼내나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패배 여파로 사퇴 압박에 시달리고 있지만, 당무 복귀와 함께 당직 개편 등 '당권 재장악'에 나서며 존재감을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의 당무 복귀 후 첫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지난 17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장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가 분출되는 등 장 대표를 향한 당내 비토 여론이 적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與 지선평가위 활동기간 8주→15주 연장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가 기간이 기존 8주에서 15주로 늘어났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가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첫 회의에서 공동위원장인 이재영 민주연구원장은 "평가위의 첫 출발점은 자찬도 자책도 아닌 성찰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평가위 간사를 맡은 이연희 민주당 의원은 "평가할 것이 많다"며 "이번 선거 평가가 갈등에 치중하는 것이 아닌 다음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만드는 과정이다. 전당대회 일주일 전이다.



"24일 상임위원 명단 제출 안하면 국회법 따라 의장직권 배분할 것"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지난해지자 조정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이 24일까지 합의되지 않으면 의석수에 따라 일방적으로 배정하겠다고 예고했다. 한병도 민주당·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지도부는 22일 회동했으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서로 양보하지 않아 협상이 결렬됐다. 그러자 조 의장이 이날 여야 원내대표를 호출해 24일 정오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국회법에 따라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정오까지 상임위원 선임을 요청하라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46.7%… 취임 후 첫 데드크로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와 관련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여권은 "많은 책임을 느끼며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자성론'을 펼쳤고, 야권은 부동산 정책 실정의 결과라는 분석을 내놨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이를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도 곧바로 '자성론'을 꺼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로 내려온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송영길 1호 법안 '중고차 수출지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전남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워크숍에서 축사하고 있다. 뉴스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재입성 1호 법안으로 '중고자동차 수출지원 및 산업진흥법' 제정을 추진한다. 제정안은 중고차 수출산업을 국가 차원에서 육성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독] 국방부, 유엔사에 DMZ 이북 관리 방안 항의…북 MDL 철책 설치 반발

국방부는 북한의 이 같은 행위를 정전협정 위반으로 판단하고, 정전협정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유엔사 측에 실효성 있는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방부는 최근 북한군이 MDL 100m 이내 구간까지 국경선화 작업을 진행 중인 정황 등을 식별하고 유엔사 측에 이 같은 항의 의사를 전달했다. 지뢰 매립을 위한 북한의 불모화 작업도 MDL의 5~10m 앞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 같은 북한의 MDL 인근 국경선화 작업이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국방부는 정전협정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유엔사 측에 북한의 국경선화 작업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과 실효성 있는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與 '낀 세대' 중장년 기본법 추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기본법을 처음으로 제정한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정년연장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부양하는 '이중 돌봄' 세대를 독립적인 정책 대상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청년과 노인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복지·고용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장년층을 사회·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담겼다. 위원회는 중장년 정책의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를 심의하고 관계부처 간 정책 조정을 담당하게 된다. 민주당이 이 같은 법안을 추진하는 것은 청년과 노인 중심인 현행 정책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장년층을 독립적인 정책 대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정청래 "검찰개혁 마침표는 보완수사권 폐지" 李대통령과 엇박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의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에 대해 "검찰 개혁의 마침표는 보완 수사권 완전 폐지"라며 또다시 이재명 대통령과 다른 입장을 내놨다. 정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완전한 내란 청산을 위해선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워야 한다"며 "내란에 대해 꿈조차 꿀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검찰 개혁의 대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며 "호시탐탐 수사권 지키기에 골몰하는 검찰에게 '수사권 꿈조차 꾸지마'라며 확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靑 사법제도비서관에 박지영…“사법제도 개혁과제 완수할 적임자”

청와대는 22일 이 같은 인선이 최근 이뤄졌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총무부장과 형사6부장, 대검찰청 검찰개혁추진단 팀장, 대전지검·춘천지검 차장검사 등을 역임하며 수사와 행정 경험을 쌓았다.



"공무원 일 못하면 대통령한테 DM" "日 난카이 대지진 발생 가능성 높아" [제9회 재난안전 지진포럼]

그는 "국민들이 일을 못하면 대통령한테 DM을 보낸다"며 "이 대통령이 SNS를 워낙 활발히 하다 보니 행안부는 재난에 대해 신속하게 신경 쓸 수밖에 없다"고 설명. 이어 "일을 잘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광화문에서 대심도빗물터널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사실 이해를 조정하는 과정이 어렵다"고 밝혀. 그는 "우리나라 지진 대비 내진설계가 의무화되고 진짜 많이 좋아졌다"고 강조. 재난에 대비하는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



조정식 국회의장 '초과세수 활용' 거듭 당부..박홍근 "제대로 투자"

뉴시스 조정식 국회의장이 이재명 정부에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세수를 적극 활용하라는 당부를 여러 차례 내놓고 있다. 기획예산처가 중장기 재정전략을 잘 기획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 의장은 박 장관이 예방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서도 "AI 반도체 호황을 맞았는데, 이를 통해 잠재성장률을 올리고 미래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과감한 투자전략을 세워 달라"고 말했다. 앞서 15일 구 부총리를 만나서도 "초과세수의 효과적인 사용처를 강구해주길 바란다"며 마찬가지로 잠재성장률을 제고와 양극화 해소를 위한 투자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초과세수를 활용한 적극 투자를 주문한 것이다.



정동영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獨 동방정책과 궤 같이해"

정 장관은 독일 통일 후 동서독 통합 노력에 경의를 표하면서 "안타깝게도 남과 북은 헤어진 지 80년이고 이질화가 많이 진전됐다. 하루속히 만나 대화하고 교류·협력하는 것이 시급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지진 방재, 도시 회복력 중심으로 재편돼야" [제9회 재난안전 지진포럼]

"지진은 건물 붕괴만 일으키는 재난이 아니다. 화재, 단수, 정전, 통신장애, 도로 단절이 함께 발생할 수 있다. 앞으로 지진방재 정책은 건축물 중심에서 벗어나 도시 전체의 회복력, 즉 기반시설과 생활 기능을 얼마나 빨리 복구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재편돼야 한다." 경주 지진 10년을 맞은 올해 국내 지진방재의 과제는 '무너지지 않는 건물'을 넘어 '멈추지 않는 도시'로 확장되고 있다. 김혜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지진방재센터 연구관은 지진을 단일재난이 아니라 '복합재난'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시간 잠들지 않는 TSMC… 반도체 패권 거머쥔 비결 ['대만 반도체 심장' 신주를 가다]

칠흑 같은 어둠 속 집중호우가 쏟아진 지난 4일 오후 7시. 대만 신주과학단지 내 TSMC 본사 '모리스 창 빌딩' 앞 도로는 퇴근이 아닌 '출근길' 도심을 방불케 했다. 이곳은 24시간 쉬지 않고 뛰는 대만 반도체 심장부다. 주 52시간(연장근로 12시간) 족쇄와 복잡한 규제에 묶인 한국보다 유연한 노동규제로 생산성을 배가시키고 있었다. 반경 1㎞ 내 구축한 '초연결 반도체 생태계'는 대만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그대로 보여줬다. 현재 한국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사활을 걸고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구축 중이다. 수도권 반도체벨트 강화는 한반도의 신(新)인계철선으로 '코리안 실리콘 방패'이자, 한국의 반도체 경쟁력을 한 차원 격상시킬 프로젝트다. 이 거대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반도체 산업 경쟁국인 대만의 신주과학단지 구축 모델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날이 저물고 한 치 앞을 보기 힘든 폭우가 쏟아졌지만,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인 신주과학단지는 오히려 낮보다 더 환하게 빛났다. 이 같은 '불야성'은 대만 특유의 탄력적인 노동정책이 뒷받침된 결과다.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곧 도시 경제 전체를 굴러가게 하는 엔진인 셈이다.



'사법개혁 담당' 靑 사법제도비서관에 檢출신 박지영 변호사(종합)

내란특검보 출신…靑 "전문성 바탕으로 사법개혁 완수할 적임자"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개혁 전반을 담당하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이자 내란특검팀 출신인 박지영 변호사를 임명했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비서관은 사법제도비서관으로 정식 임명을 받고 이날부터 청와대로 출근했다. 박 비서관은 앞으로 검찰의 보완 수사권 존치 문제 등 검찰개혁 후속 과제 및 각종 사법개혁 과제를 담당하게 된다. 박 비서관은 여성 최초로 법무부 검찰과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정성호 법무, 전임자 박성재 징역 25년에 “부끄럽고 참담”

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헌정질서와 법치주의가 위기에 처한 순간 누구보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해야 할 법무부 수장이 도리어 내란에 가담해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적었다.정 장관은 “이번 판결은 어떤 공직자도 헌법과 국민 위에 설 수 없으며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훼손한 범죄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줬다”고 말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12·3 비상계엄 당일 포고령 위반자에 대한 출국금지 등을 지시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재판부는 “박 전 장관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을 수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담하길 선택했다”고 했다.



대한적십자사 새 회장에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

대한적십자사는 22일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해 국민의힘 의원 출신인 인요한 전 연세대 국제진료센터 교수를 제3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인 신임 회장은 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인 신임 회장은 국민의힘 의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그의 적십자회장 선임은 이 대통령의 통합인사 차원으로 해석된다. 1959년 전북 전주 출생인 인 신임 회장은 연세대 의대를 거쳐 고려대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지금 당장 더불어민주당에서 당대표 선거를 치른다면 정청래 대표가 연임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왔다.김준일 시사평론가는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거가 오 시장과 한 의원의 대리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 평론가는 “정 대표가 안 나올 사람인가. 오늘 지금 메이크업을 못하고 오셨는데 얼굴은.▷ 강경석: 머리가 지금 진짜 저거 어떡하냐. 좀 눌러드리고 싶은데.▶ 정광재: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제가 오토바이를 타는데 금요일 날 비가 와 갖고 오토바이를 저기 여의도에서 못 갖고 간 거예요. 그래서 제가 평소대로라면 오토바이 타면 한 25분이면 오잖아요. 원래 그 시간을 생각하고 갔더니 집 앞에 오토바이가 없는 거야.▷ 강경석: 오늘 헬멧도 안 쓰고 타신 거예요? 그래서 지금?▷ 강경석: 샷 안 나오면 이렇게 좀 누르고 계세요. 오늘 또 평론계 일타 정보통 김준일 시사평론가도 나오셨어요.▶ 김준일: 예 안녕하세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악수를 하고 있네요. 대선이라는 말을 한동훈 의원이 꺼냈고 오세훈 시장은 이거를 견제를 하고 있죠. 포문을 한동훈 의원이 열었습니다. 저는 무소속 초선 의원이 일본 요미우리신문이랑 인터뷰하는 거 처음 봤어요. 어떻게 숨 지금 괜찮으신가요? 여쭤 봐도 되죠.▶ 정광재: 아니 당연한 얘기 아닌가요?▷ 강경석: 주어가 뭔가요? 지금 누가 대선을 정권을 되찾겠다는 거예요?▶ 정광재: 국민의힘이 정권을 되찾겠다는 거죠.▷ 강경석: 국민의힘이? 지금 무소속인데요.▶ 정광재: 국민의힘에 돌아간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국민의힘에 지금 2030년까지 못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저는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2025년 대선에도 이미 출마를 했었고. 제가 이 방송에서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한 60%? 여기 지금 얘기 나오고 있잖아요.▷ 강경석: 오세훈 시장이죠, 이제.▶ 정광재: 오세훈 시장. 그런데 오늘 내용 보니까 벌써부터 싸움을 치려는 것 같아요.▷ 강경석: 기억력도 좋으시네.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 지금 아직 복당도 안 했는데 이렇게 얘기하는 게 타이밍이 괜찮은 건가요? 복당부터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김준일: 충분히 할 수 있죠.▷ 강경석: 할 수 있나요, 복당?▶ 김준일: 아니 복당도 결국은 되겠죠. 그건 시기의 문제고.▷ 강경석: 총선 전에는 된다.▶ 김준일: 전략자산인데 써야지.▷ 강경석: 근데 자기 입으로 전략자산이라고 하기에는.▶ 정광재: 그거 자기 입 아니에요. 하는데 자기 입으로 한 건 아니에요.▷ 강경석: 예를 들면 김준일 위원이 다른 사람이 나보고 얼굴 천재라고 하던데? 이렇게 얘기하는 거랑 똑같은 거잖아요.▶ 김준일: 그렇죠. 또 우리 위원님이 강경석▷ 강경석: 저는 위원장입니다.▶ 김준일: 위원장님이 저보고 얼굴 천재라고 하는 거를 저는 잘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얘기하는 건 비슷하죠.▷ 강경석: 미꾸라미 님이 슈퍼챗 쏘면서 누가 뭐래도 얼천 김준일이 최고라고 하셨어요. 근데 이 뒤에 한동훈 파이팅은 뭐지.▶ 김준일: 저 좋아하시면서 한동훈 의원 좋아하실 수도 있는 거고. 한국의 특파원도 굉장히 많이 나와 있고. 이 기사를 쓰신 분을 제가 알아요.▷ 강경석: 그 일본 특파원을요?▶ 김준일: 예. 한동훈 인터뷰한 링크랑 해가지고 저한테 보내줬어요.▷ 강경석: 일본말로 막 써 있네요.▶ 김준일: 네, 일본말로 써 있어요. 지금 그걸 주목하는 거는 부인할 수가 없다.▷ 강경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안 하고 한동훈 의원만 한 이유가 뭐 그런 건가요?▶ 김준일: 또 하겠죠. 그러니까 제가 말 하는 건.▷ 강경석: 어쨌든 1번으로 한동훈 의원을 했다.▶ 김준일: 한동훈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약간의 호기심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0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이거가 무리라라고 생각은 안 하고 상당히 야심을 드러냈다. 이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아요.▶ 정광재: 근데 제가 일본 언론이 왜 대한민국 정치에 관심이 많냐. 대한민국 정치보다도 북한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강경석: 그렇죠, 북한이 거의.▶ 정광재: 이거는 그냥 일본 언론계에 있는 분들이 하는 얘기예요. 북한 문제에 정말 관심이 많아갖고 우리나라보다 일본이 대북 정보통이 훨씬 많습니다.▷ 강경석: 그래요? 하긴 무슨 미사일 쏘고 하면은 일본에서 먼저 속보를 치잖아요.▶ 정광재: 그렇죠, 과거에 김정은과 관련한 김정일과 관련된 굉장히 내밀한 이야기들도 대부분 일본 언론을 통해서 나왔어요. 요리사.▷ 강경석: 김정은의 요리사.▶ 정광재: 그렇고. 하여튼 일본은 한국 문제와 북한 문제에 굉장히 관심이 많죠.▷ 강경석: 어쨌든 총선에서 당을 접수를 해야 되는데, 그 시점이 언제가 될지가 관건 아니겠습니까? 김 위원님이 예상하시기로는 당권 접수에 최적화된 가장 유리한 시점 언제일까요?▶ 김준일: 근데 이거는 좀 불투명한 게 너무 많아요. 일단은 장동혁 체제가 있는 한, 한동훈 의원이 복당하기는 좀 어려울 거 아니에요? 그러면 선붕괴 후복당인데 정점식 원내대표가 지금 언론 인터뷰에서 한 거는 내년 2월까지 기다릴 수 있겠냐 대략적으로. 그거는 지금 상황이 사람들이 장동혁 대표가 못 미덥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안과 미래나 친한계 그리고 일부 몇 명을 빼놓고는 안 움직이는 이유가 이해관계가 다 다른 거잖아요. 아니 당권파들이래 당 대표를 노리는 분들이 나는 잔여임기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 강경석: 온전히 2년을 채우고 싶어하는거죠.▶ 김준일: 그러니까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야.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건 뭐냐 하면은 변수가 너무 많고. 복당 안 시켜줄 수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강경석: 친한계 넘버 원. 넘버원으로서.▶ 정광재: 그런데 김준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에 저도 상당 부분 공감해요. 그래서 2028년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당 대표 자리가 진짜 중요한데. 여기에 정광재 님도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러면서▶ 정광재: 요새 달러 강세인데▷ 강경석: 그러니까요. 이거는 하와이에서 이렇게 또 기쁜 소식이 들어왔는데.▶ 정광재: 제가 주요 매체에 주요 유력 앵커들과 점심과 저녁을 다 같이 했어요. 그런데 우리 김준일 평론가에 대해서 칭찬 많이 하더라고요.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한 명일 거예요. 그렇게 평론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 김준일 평론가는 벌써 10여 년간의 기간을 혼자의 힘으로. 정말 누구의 힘도 필요 없는.▷ 강경석: 아니 오늘 분위기 왜 이러신 거예요? 아니 근데 오늘 아침에▶ 정광재: 저 방송에는 안 늦었습니다.▷ 강경석: 아니, 정광재 보러 들어왔다는 분도 많아요. 공개적으로는 아니더라도 물밑에서라도.▶ 정광재: 너무 빠르긴 하지만 벌써 배현진 의원 같은 분 그런 얘기들이 있는 거 아닌가요? 당 대표 배현진 의원 정도의 물론 선수는 재선이지만 지금 장동혁 대표도 1.5선인데. 그런 이야기들이 있는 거고. 그런 분들도 후보군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제가 실명을 얘기하지 않겠습니다만, 그런 사람들이 대안이 될 수도 있겠는데. 그래도 최선은 본인이 직접 뛰고 싶겠죠.▷ 강경석: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도 본인이 직접 뛰는 것보다는 다른 관리형 당대표. 이런 관리형 당대표를 내세우고 본인은 대선으로 뛸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김준일: 본인이 참전하고 싶어도 참전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가 있다고 이미 말씀을 드렸고. 친오계 의원이 대리인으로 누군가 등판하고.▷ 강경석: 제가 누군지 들었어요. 김재섭 의원 민다는데요▶ 김준일: 김재섭일 수도 있고. 누구 그러니까 친오세훈이라고 하면은 명시적으로 지난 제가 이제 지난 주말에 강적들▷ 강경석: 3명 얘기했다고, 오 시장이 은은한 팬덤 막 얘기하고 난리났었잖아요.▶ 김준일: 굉장히 신경전이 날카로웠어요. 오세훈 시장 주장으로는 은은한 지지세가 있다 의원들이.▷ 강경석: 나타나지 않는 은은한 30명이 깔려 있다.▶ 김준일: 팬덤도 은은한 팬덤이 있다. 그렇게 오세훈 시장 쪽에서 한 명이 나올 수가 있고. 한동훈 쪽에서도 한 명이 나올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약간 대리 거기에 나경원 안철수 막 이런 구도가 되면 사실 예측하기가 쉽지 않아요.▷ 강경석: 결국 결선으로 가면 오 시장의 대리인과 한동훈의 대리인이 붙는다. 근데 그러면 어떤 걸 기준으로 선택을 할까요?▶ 정광재: 아니 그런데 여기에서 간과하지 말아야 될 게 있어요. 그걸 어떻게 세팅하느냐가 진짜 중요하겠죠.▷ 강경석: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본인들이 생각하셨을 때 괜찮아 보이는 의원들·당대표 후보군들 댓글에 한번 올려줘 보세요. 이게 은은하다는 형용 모순이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런 거다 얘기를 했는데. 나도 팬덤 있다 이걸 강조하고 싶었더라고요.▷ 강경석: 누름돌 님도 김재섭·배현진 좋아요. 지금 현재 스코어.▶ 정광재: 지금 얘기한 건 배현진 의원 정도가 아마 당권에 도전하려는 의지가 있지 않을까? 직접 확인한 건 아닙니다.▷ 강경석: 친한계의 1번 주자로서 말씀을 하셨으니, 저희가 흘려들을 수는 없을 것 같고. 장동혁 대표가 지금 입원했어요. 이게 한 달. 제가 계속 얘기하지만 이거 생각보다 오래 갈 것 같다.▷ 강경석: 하긴 명분이 아직 부족하죠.▶ 정광재: 몸이 아프신 거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게 60일 걸립니다. 8월정도 되는 거잖아요?▷ 강경석: 민주당 전당대회 시점이네요.▶ 정광재: 6개월 자녀 임기? 그러니까 시나리오를 만들어 본다면 그런 것들도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보는거죠.▷ 강경석: 그러면서 거론되는 게 당직 개편입니다. 그 당직 개편으로 뭔가 위기를 돌파할 만한 뭐 그럴 가능성은 없나요?▶ 김준일: 아니 이재명 대통령이 개각하는 거 하고. 제가 말하는 거는 그거를 동일선상에 놓으면 안 돼요. 예를 들면 정책위 의장 교체설이 있어요.▶ 정광재: 교체설이 아니라, 지금 공석이야. 지금 왜냐하면 정점식이 나갔고.▶ 김준일: 제가 말씀드린 거는 원래 정책위 의장은 원내대표가 일반적으로 지명을 하거나 아니면 그거를 최종 추인을 당 대표가 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당 대표가 하는 거예요. 솔직히 예를 들면 사무총장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 나요.▷ 강경석: 정희용 사무총장.▶ 김준일: 정희용 사무총장이 친장동혁이냐, 저는 그렇게 보지 않아요. 친장계라는 의원이 없잖아요.▷ 강경석: 친장계, 저 한 번도 못 들어봤네요. 그런데 지금 당원의힘 홈페이지가 생겼다던데요? 이걸로 돌파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돌파가.▶ 정광재: 지금 정책위의장을 누구를 시켜야 되느냐를 두고 인물난을 겪고 있다는 거잖아요. 내가 이번에 한 번 하잖아요? 정점식 원내대표라면 그냥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데. 사람 방금 정광재 위원님이 하셨지만, 어쨌든 누군가 하기는 할 거예요. 앞으로 살면서.▷ 강경석: 국민의힘 내부에서 그리고 보수 진영을 통틀어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까지. 그런데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태. 뭔가요?▶ 김준일: 그렇게 보기에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고요. 제가 다른 방송에서 얘기하는데 만약에 지금 당원 투표하잖아요? 정청래가 이겨요.▷ 강경석: 그러면 레임덕인데 괜찮나요?▶ 김준일: 물론 아직 전당대회까지 한참 남았는데 한 두 달 좀 안 됐죠.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아니지만 안 쓸 수가 없네. 김어준을 무시하면 안 돼요.▶ 정광재: 저는 8월 17일에 당권 선거하면, 한강새똥돼주길 거기가 이기는 거 아닌가요? 지금은 이거는 6이 아니라 그냥 마이너스 6 정도로 간 느낌이에요.▷ 강경석: 정권은 짧지만 국민은 영원하다. 그 발언 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요?▶ 정광재: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성공시켜야 되는데 우리가 우리끼리 싸우다가 또 이재명 대통령 잘못되는 거 아니야? 그런 것들이 다 저는 민주당 당원들에게 공포 마케팅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강경석: 자기가 희생양이 될 수 있으니 나를 지켜 달라. 당원만 생각하면 안 된다 이런 취지의 얘기를 해서 이게 당무 개입인지는 저는 그렇게 당무 개입까지는 안 갔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어쨌든 그거를 걸고 나온 게 완전히 이건 전쟁하자는 거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강경석: 그렇죠. 그런데 사실 정 위원님께서는 뭐 언론인 생활도 오래 하셨으니까 잘 아시겠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순방 갔다 와서 물론 회견까지 지금 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었잖아요. 순방 성과? 지지층들?▶ 김준일: 유튜브를 포함해서 그 지지층을 믿고 하는 건 맞고요. 이게 그렇게 과학적인 방법은 아니에요. 제가 말하는 거는▷ 강경석: 그냥 일단 한번 더해 본 거네요?▶ 김준일: 네, 구독자가 중복될 거 아니에요. 다만 제가 여기서 보는 게 뭐냐 하면은 매불쇼는 지금 2주간 휴방에 들어갔어요.▷ 강경석: 휴방이요? 여기가 10만 명이면 많은 숫자지만▷ 강경석: 저희보다 많네요.▶ 김준일: 예전에 20만, 30만 가다가 동접자가 이게 김어준보다 많이 나왔어요. 그러다가 지금 떨어져서 잠깐 재정비를 한다라고 한 거고. 김어준은 지금 최근에 동접자 저는 뭐 보지는 않지만 또 데이터를 이게 다 봐야 되니까 한 18만 명이에요. 동접자가 지금. 그 얘기를 지금 이 한경닷컴이 지금 분석 기사를 쓴 거예요. 이게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요. 지금 김어준은▷ 강경석: 뭐 불러놓고 막 인사도 시키고 노래도 시키고 맨날 그러잖아요.▶ 김준일: 그렇게 만만한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번 선거 되게 흥미롭게 갈 거다.▷ 강경석: 여러분 저희는 구독자 100만이 돼도 절대 그런 짓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보였거든요. 뭐 이런 느낌인데▶ 정광재: 아유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언감생심이죠.▷ 강경석: 지금 근데 할 게 없잖아요. 당대표도 사퇴하고 국회의원도 안 됐고▶ 정광재: 평택을에서 농활이라도 하셔야죠.▷ 강경석: 주소 그거 이전 안 했을 것 같은데▶ 정광재: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강경석: 아까 저희 정 위원께서 잠깐 언급하시긴 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일요일이었죠. 대통령의 의도를 뭐라고 보세요?▶ 김준일: 한찬식 변호사는 제가 들은 것만 한 세 달 전부터 들었는데▷ 강경석: 기사가 사실 한번 나긴 했던 것 같아요. 기억도 나네요.▶ 김준일: 세 달 전부터 그래서 이제 진짜 될 거야? 그때도 당연히 이제 최병렬 사위에다가 게다가 김앤장에다가 사실은 김앤장도 좀 부담스럽죠.▷ 강경석: 서울대 나왔고▶ 김준일: 윤석열 전 대통령보다 두 기수 위예요. 기수는 위고▷ 강경석: 그렇죠. 21기니까 2기수 위네요.▶ 김준일: 나이는 8살 어리고, 그래서 사실 윤석열 라인이라고 볼 수도 없어요. 추미애 당선자도▷ 강경석: 굉장히 실망했다고 표현을 했던데요?▶ 김준일: 예. 지금▷ 강경석: 지금 뭐 여권 내에서도 지금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아니라고 하는데 대통령이 고사를 시켰을 수도 있는 거고요.▶ 정광재: 지금 사의를 표할 시점이 아니잖아요.▷ 강경석: 원래 아니죠. 원래 장관이 아니라 총리로 가면서 사의했으면 맞는데 그런데 이제 이게 마침 또 이화영 전 부지사▶ 정광재: 아니 그런데 이 법원 판결과 관련해서 법무부 장관이 책임질 내용은 아니잖아요. 왜 갑자기 사의 표명 얘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강경석: 그러니까 저 연어 술 파티 사실 그 검사가 소위 박상용 검사가 지금 법무부에서 징계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법원은 또 없었다고 그랬거든요.▶ 정광재: 그렇죠. 근데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고 했는데 징계 사유에는 연어 술 파티와 관련해서는 또 아니라고 했죠.▷ 강경석: 이게 참 뭐 이상해요. 이게 술은 먹었는데 음주운전을 안 했다보다 더 복잡한 것 같아요.▶ 정광재: 확실해진 건 술의 반입이 없었다는 것은 법무부에서도 확인했었고 술을 산 것까지는 좋아 인정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그 와중에 그 쌍방울 직원이 뭐라고 그러냐면 술 샀는데▷ 강경석: 자기가 마시려고 그랬다.▶ 정광재: 자기가 마셨다. 뭐 다 마신 건 아니죠. 제가 보기에는▷ 강경석: 공소 취소 안 될 것이다.▶ 김준일: 그러니까 저는 일단은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을 넣는 거를 계속 비판해 왔고 반대해 왔어요. 검사를 그러면은 그 뭐 지금 이제 박상용은 징계도 들어갔는데 그럼 이게 정말로 이 특검이 보기에 그렇게 하면은 이게 다 조작 기소인가? 지금 이것도 징계도 지금 법원에 갔잖아요.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장소도 바뀌고 일시도 바뀌고, 마셨다가 안 마셨다가 했다가▶ 김준일: 핵심적인 게 뭐냐 하면은 2023년 5월 17일로 특정이 됐어요. 꽤 오래전부터▷ 강경석: 이 정권이 출범한 이후에요?▶ 김준일: 이빨이 다 빠졌어요. 제가 보기에는▷ 강경석: 지금 또 뭐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금 김민석 총리도 그렇고 송영길 의원도 그렇고 이게 좀 이거 되겠어? 하나는 유죄고 2개는 무죄가 됐어요.▷ 강경석: 하나는 공소 기각이 됐습니다.▶ 정광재: 공소 기각이 된 거죠. 관련해 갖고 광화문에 올 사람들 많을 겁니다.▷ 강경석: 이게 뭐 방금 또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이 하나 나왔는데 청와대에서 피지를 냈어요. 제가 읽어드릴게요.▶ 정광재: 리얼미터에서 데드크로스가 났거든요.▷ 강경석: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 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봅니다. 이게 오차 범위 안에 있더라도 어쨌든 이게 숫자가 뒤집어진 게 이번 정권에서 처음 있었던 일인가 보죠.▶ 김준일: 그래서 뭐 청와대에서 나온 거는 대통령도 이미 얘기를 했어요. 저는▷ 강경석: 결국엔 또 이것도 당에 또 문제가 있다. 우리도 문제가 있지만 너네도 좀 반성해라 이런 취지다?▶ 김준일: 진짜 제가 누구 편을 드는 게 아니라 정청래 대표 너무 심해요. 진짜▷ 강경석: 거의 지금 뭐 한 줄 평을 미리 하신 것 같은 느낌인데 저희가 마지막 순서로 민심 점검 QnA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정 위원님이 아무래도 국민의힘 내부에 밝으시고 또 친한계 선두 주자이신데▶ 정광재: 부담스러운데 자꾸 얘기하시니까▷ 강경석: 이거는 사실 이게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 이후에 장동혁 대표 만난 거지 장동혁 대표랑 그전에는 생면부지의 사람이었어요.▷ 강경석: 그러니까 서로의 이해관계 때문에▶ 정광재: 멘토라고 하기보다는 지명직 최고위원이 당대표가 지명해서 주는 자리거든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도 지켜야 되고 뭐 그런 뜻을 하는 거지▶ 김준일: 멘토가 아니라 호위무사예요. 제가 보기에는▷ 강경석: 그러면 이번에는 김 위원님께, 김 위원님이 또 요즘에 애정하시는 단어가 하나 있죠. 정청래 대표가 당대표 되면 대선주자까지 가는 건지▶ 김준일: 최소한 상황 변화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은 그쪽의 세계관에서는 원래 문재인 다음엔 조국이었어요. 그러니까▷ 강경석: 밤의 대통령▶ 김준일: 밤의 대통령, 밤의 민주당 당대표, 온라인 대통령 김어준이 있는 거고 그다음에 정청래. 사실 정청래 대표는 김어준이 좀 쉽게 얘기를 하면은 그러니까▷ 강경석: 얕잡아 보나요?▶ 김준일: 예. 그러면 우리 김 위원님은 누구에게 아까 이미 하신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누구에게 하시겠습니까?▶ 김준일: 저는 양당 대표한테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요즘에 미는 거 중에 하나가 정청래 장동혁 평행 이론이 있거든요.▷ 강경석: 그건 또 뭔가요?▶ 김준일: 두 사람이 굉장히 닮은 부분이 있다. 책임을 다하라고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강경석: 오늘 이렇게 또 월요일 아침부터 광화문 비대위원 두 분이 남겨주신 따끔한 한 줄 평으로 오늘 광화문 비대위 회의는 마치겠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강훈식 “반도체 호황 초과세수, 미래세대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재정개혁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하자”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代 이은 헌신… 美2사단장에 '노창수' 이름 선물

우현의 한미동맹친선협회장(왼쪽)이 지난 18일 찰스 롬바르도 주한 미 육군 제2보병사단장에게 '노창수'라는 한국 이름이 적힌 족자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개최된 전달식에서 우현의 회장은 롬바르도 사단장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굳건한 한미동맹 강화와 결속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큰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아 지난 2024년 6월 주한 미2사단장으로 부임했던 롬바르도 소장은 가문의 명예를 걸고 전방 안보를 책임져왔다.



김민석, 방중으로 총리 일정 마침표 찍나

김민석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에 나서며 총리로서의 마지막 공식 일정이 될지 주목된다. 김 총리는 22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2호기를 타고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김 총리는 이날부터 2박 3일간 베이징과 랴오닝성 다롄을 오가며 경제·보훈 관련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방중 기간 중국 정부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한편 다롄에서 열리는 하계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특별연설에 나선다.



조정식 “상임위 명단 24일 정오까지 내라…아니면 의장이 직접 선임”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두고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조정식 국회의장이 “24일 낮 12시까지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18개 상임위 전체에 민주당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거나 의석수 비율에 따른 민주당 몫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우선 선출하겠다는 것.



국방부 “MDL 인근 철책 설치한 北, 정전협정 위반”…유엔사는 신중

사진은 북한군이 전선지역에서 철책을 설치하는 모습. 정전협정상 DMZ는 적대 행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완충지대 역할을 하는데, 이런 DMZ에 지뢰 매설 등을 하는 건 완충 지대를 없애려는 의도인 만큼 협정 위반이라는 설명이다. 한국군 철책 역시 MDL에서 100m 떨어진 위치까지 설치돼 있는 등 북한군이 최근 설치한 철책 위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점을 고려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29일 대기업 총수 간담회를 주재하기 전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 기업 총수와 미리 만나 지방 투자 세부 내용을 최종 논의하는 차원으로 전해졌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이 회장과 만날 예정이다. 한 그룹사 대표급 인사는 “이 대통령과 이 회장이 직접 만나 다음 주 예정된 지방 투자 발표를 놓고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 회장과는 19일에 회동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靑 “최근 지지율 변동,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여”

특히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이내로 팽팽하게 나타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동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특검서 10시간 조사…26일 4차 소환(종합)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께 홍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2·3 비상계엄 선포 전후 행적과 국정원 내 의사결정 과정을 확인했다. 홍 전 차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미국 정보기관을 접촉해 계엄을 정당화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홍 전 차장 측은 상황이 기억나지 않을뿐더러 실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도 정식 보고 형식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해 홍 전 차장은 "합수부의 '합' 자도 나온 적 없다"고 일축했다. 특검팀은 지난달 22일과 이달 11일에도 홍 전 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각각 9시간가량 조사했다. 특검팀은 오는 26일 홍 전 차장을 4차 소환해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검팀은 김 전 차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이날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도 소환해 조사했다.



정부, 북한 국경선 요새화에 “정전협정 위반” 첫 입장 표명

정부가 북한의 국경선 요새화 작업에 대해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군의 MDL 일대 장애물 설치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으로 우리 군은 유엔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해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합동참모본부도 입장문을 통해 북한군의 정전협정 위반을 비판했다. DMZ와 정전협정에 대한 관리권을 갖는 유엔사는 MDL 인근까지 이뤄진 북한의 국경선화 작업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다.



조원빈 성균관대 교수 “국회도 감시 역할 제대로 못해”

정치권에서는 감사원 감사 확대부터 원포인트 개헌까지 다양한 방안이 거론된다. 한국정당학회장인 조원빈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사진)는 22일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선관위의 독립성은 유지하되 국회와 외부 감사를 강화하는 방안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중앙선관위 위원 9명 가운데 상임위원은 1명뿐이고 나머지 8명은 비상임인 구조를 꼽았다. 한국에서는 선관위가 지나치게 독립돼 있어 외부 견제를 받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온다. 그는 특히 “이번 사태에는 국회의 책임도 있다”면서 “선관위는 이미 국정감사 대상으로 국회의 견제를 받고 있는데 국회가 충분한 감시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선관위도 감사원 감사를 받아야 한다는 국민의힘 일각의 주장을 두고는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은 헌법재판소가 이미 위헌이라고 판단했다”고 했다.



‘장동혁 사퇴론’에도 ‘연임 구상’만 골몰

내년 2월 이후 사퇴한 뒤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없이 전당대회를 개최해 연임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다음 당대표 임기 보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 복당 저지를 명분으로, 임기를 일부 유지하면서 유리한 시점에 당대표에 도전하겠다는 전략이다.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장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가 쏟아지고 있지만 당권파는 최고위원회의 등 당 지도부가 안정적이라 장 대표가 버티면 흔들리지 않는 상황이라고 본다. 이들은 장 대표가 정치적으로 유리한 시점에 대표직을 그만둔 뒤 연임에 도전하는 식으로 주도권을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 2월까지 임기를 유지하면서 한 의원을 안 받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 임기는 내년 8월까지로 차기 당대표 임기는 내년 2월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통화에서 “다음 전당대회는 한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다 불러서 통합 전대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친명·친청 ‘보완수사권’ 연일 공방…전대 뇌관 되나

반면 비당권파인 친이재명(친명)계는 “보완수사권 논의에는 숙의 과정이 필수”라며 검찰개혁 선명성 대결로 전당대회 구도가 짜이는 것을 막아서는 기류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순방 기간인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라는 짧은 메시지를 올린 이후 세 차례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르면 이번주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원칙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마련해 국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관건은 예외적 보완수사권 부여 범위를 어느 정도로 설정하느냐다. 친청계 인사들은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반면 친명계 인사들은 보완수사권 폐지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서둘러 처리할 문제는 아니라는 분위기가 강하다.



김민석 총리 “국회 돌아가면 당정 지지율 회복에 전력”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출입 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관련된 원포인트 개헌을 본격적으로 국회에서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또 “선거 결과가 예측에는 못 미쳤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성찰을 해야 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여권 내 분열 상황에 대해선 “논쟁과 갈등은 있을 수 있지만 정도를 넘어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대통령의 판단을 믿는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이날 출국했다.



국조특위, 노태악 등 중앙선관위원 전원 포함 40여명 부른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 9명 전원을 포함해 40여명의 선관위 관계자를 증인으로 부른다.



민심 달랠 정책 숙제…이 대통령 지지율 데드크로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데드크로스가 나타났다. 여당에선 당·청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본격화한 당권 투쟁으로 민심이 멀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선거관리 부실 사태를 조기 수습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론과 격전지 패배로 드러난 부동산 민심을 달랠 정책적 대안이 부재하다는 불안감이 맞물린 결과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반면 부정 평가는 49.7%로 전주 대비 5.5%포인트 상승했다. 오차범위 내지만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것이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6%였다. 여당에선 지난주부터 본격화한 당·청 지지율 동반 하락세의 주원인으로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둔 당내 갈등을 지목했다. 친이재명계 재선 A의원은 “당·청 갈등이 지지율 하락의 제일 큰 요인이고 당원 간 갈등도 국정 지지율을 약화시키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선관위 "진상규명위 조사결과 무겁게 수용…근본적 제도개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선거관리 전반에 총체적 문제가 있었다는 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현지서 기업가 만난 金총리 "한중, 더 단단해진 길 걸어"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베이징 현지에서 중국 기업인들과 만나 "한국과 중국은 수교 이후 오랜 역사적 토대 위에 더욱 더 단단해진 길을 (함께) 걷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기업을 일궈온 비결이나 경험을 듣고 싶고, 한국 기업들과 어떠한 협력을 해나갈 대목이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말씀도 듣고 싶다"고 말했다. 노 대사는 "총리님께서 와주셔서 더욱 더 의미가 깊다"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 민주당 국회의원 배우자들과 청와대 오찬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배우자들과 청와대에서 비공개 오찬을 함께했다. 대통령 취임 후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을 공식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투표지 부족, 무겁게 받아들여"…선관위, 수사 협조 방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진상조사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내놨다. 위철환 위원장 직무대행은 회피 신청에 따라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중앙선관위는 "진상규명위가 제언한 정책 등은 향후 국정조사에서 논의될 선거관리시스템 개선 방안 등과 함께 검토하겠다"고 했다.



선관위 "'국민 참정권 훼손' 재발 없도록…근본적 제도개선"

선관위는 또 "이미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진상규명위원회가 보고한 자료 일체를 해당 본부에 제출하는 것을 포함해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선관위원 9명 전원을 포함해 선관위 관계자 40여명을 증인으로 부를 예정이다. 여기에 오민석 전 서울시 선관위원장과 민소영 전 송파구 선관위원장 등 서울시와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까지 포함하면 40여명 규모다.



국조특위, 노태악 등 40여명 부른다…'투표지 부족' 집중 조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하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 9명 전원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등을 포함하면 증인 규모는 40여명에 이른다.여야는 22일 국조특위 전체회의에 출석할 증인 명단에 합의했다.



선관위 “진상규명위 조사 결과 무겁게 받아들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李대통령 부부, 청와대서 與 의원 배우자들과 오찬 행사

이 대통령 취임 후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을 공식적으로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팽려원이 미제 간첩이라며?”

노동신문 지난해 여름, 북한 사람들이 모여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할 때마다 빼놓지 않고 나오는 말이 있었다.“팽려원이 미제 간첩이라면서?”“응. 북한 내부에서 몰래 유통되는 USB메모리들엔 비단 한국 드라마나 영화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엄선된 특정 계층 대상으로만 진행되는 비공식 강의에서는 공식 매체를 통해선 알 수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공식 매체 보도에 없는 이야기를 섞어 강연해야 청중이 ‘우리는 신임받는 사람들이구나’라는 자부심을 갖게 된다. 유창한 말발을 자랑하는 강사 육성이 녹음된 MP3 파일이 저장된 USB였다.강연 중 북한 사람들의 흥미를 끌었던 내용은 중국 관련 내용이었다. 앞서 중국 관련 내용의 강연도 당국 승인 없이는 할 수 없는 것인지라 사람들은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강사가 자기 마음대로 떠벌리는 강연은 당연히 있을 수 없다.이를 통해 우리는 1년 전 북한 내부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다.



靑 "반도체 초과세수 미래세대 위해"…기업과 '지역투자' 소통도(종합)

이 대통령은 조만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호남권 등 주요 지역 투자 계획에 대해 상의할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중심의 대규모 산업 투자에 대한 청사진을 가까운 시일 안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가진 취임 1주년 회견에서도 "조만간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이뤄낼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국민 앞에 공개해드릴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국가 운영을 위한 부담을 공평히 분담하게 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국익과 미래세대의 관점에서 합리적 대안을 찾아나가자"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부부, 靑에서 與의원 배우자 초청 오찬

이 대통령 취임 후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을 공식적으로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현재 시각

Current Time in New York
1120am
Wed, August 27
6:18am 13:18 7:36pm

🪙암호 화폐

📈 주식시장동향

⌚ 현재시간

💱 환율변환

📧 문의 및 건의

이름

이메일 *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