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가 전당대회 카드?…국힘 주장 따져보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을 두고 국민의힘에선 "전당대회용"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여당에서 친청계와 친명계 간 당권 투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당심을 잡기 위한 무리수를 뒀다는 지적이다. '지역균형발전'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기조이기도 하다.
[북한날씨] 전 지역 구름 많음…곳에 따라 소나기
북한은 30일 전 지역에서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민주당 오늘 법사위 등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국힘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안 단독 처리를 시도한다. 국민의힘은 야당과 합의되지 않은 본회의 개최라고 반발했다.
장성철 "수첩들고 울분 토한 유시민, 李대통령 존중 없어"[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송영길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철이와 영희 시작하겠습니다. 철이를 맡고 있는 장성철 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장성철> 안녕하세요.◇ 박재홍> 영희의 노영희 변호사님.◆ 노영희> 네, 안녕하세요.◇ 박재홍> 왜 두 분 이렇게 어두우세요? 일단은 첫 번째 이야기는 유시민 전 노무현 재단 이사장 이분이 지난 금요일이었나요?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을 했습니다. 주말 내내 화제였는데 그 내용부터 짚어볼까요?◆ 곽우신>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 다스뵈이다에 출연을 했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 실용 확장 노선에 대해서 지적을 했는데요. 이런 맥락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이재명 정부를 옹호를 하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국 전 대표 그리고 김어준 씨 등을 공격한 일부 유튜버나 평론가들을 향해서는 지적 수준이 떨어지는 촉법 평론가다.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타인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올렸는데 해석들이 많네요. 후 이즈 돼지.◆ 곽우신> 사실 이 해석이 지금 크게 두 갈래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유 작가가 촉법 평론가라고 평했던 사람 중에 한 명인 정민철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의 글을 공유하기도 했는데요.정 부의장은 자신을 향한 비판에 대해서 천하다고 손가락질 해도 좋다. 이런 취지로 반박을 했는데 대통령이 이 부분에 대한 SNS를 공유하면서 사실상 정 부의장에게 힘을 실어준 것 아니냐, 이런 해석도 일부 있습니다.◇ 박재홍> 일단 유시민 작가 참전할 것이다. 노무현 재단 직책을 내려놓고 비평 활동할 것이다. 그 방송 끝나고 난 다음부터 무슨 내용이었는지를 대강 얘기를 들었거든요.◇ 박재홍> 정보통을 통해.◆ 노영희> 네. 아주 충격적인 말은 아니었고 그때 원래 통 편집을 해드릴까요? 원래 그랬었거든요. 다만 조금 촉법소년이나 그러니까 촉법소년과 평론가를 비교하는 그런 부분들.◇ 박재홍> 용역.◆ 노영희> 용역 이런 것들은 조금 지나쳤다 이런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근데 어쨌든 중요한 거는 그거 같아요. 비판할 수 있고 비판하셔도 됩니다. 이런 뉘앙스로 말씀을 누구도 유시민 씨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건 아니고 그 내용에 대한 비판인 거죠. 일단 우리 장 소장님, 어떻게 들으셨는지.◆ 장성철> 저는 방송을 안 봤어요. 왜냐하면 우리 한판승부 보기도 시간이 부족한데.◇ 박재홍> 요즘 조회수가 조금 올랐어요, 장 소장님 덕분에.◆ 장성철> 제가 매일매일 봤습니다. 왜 웃어요?◆ 노영희> 정말 이 상황 너무 싫습니다.◇ 박재홍> 그렇습니까?◆ 장성철> 노 변호사님, 그 반응이 뭐예요? 뭐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본인이 아무리 지적인 우월감을 갖고 있고 평론계의 진보 진영의 대부라고 생각을 하더라도 후배들에게 저런 모욕감을 주는 단어를 써서 공격한다라는 것 자체가 상당히 좀 이례적이거든요. 그리고 저는 대단히 또 이례적으로 본 거는 천하의 유시민이 수첩을 들고 나왔단 말이에요, 이만한.◇ 박재홍> 정리해서. 첫째 둘째 셋째.◆ 장성철> 수첩을 보고 저렇게 얘기하는 거는 자기가 꼭 해야 될 말을 잊어버려서는 안 되겠다. 꼭 해야 되겠다라고 결심을 한 것 같아요. 인사 문제라든지 보완수사권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얘기를 해왔지만 이렇게까지 공격적으로 자극적으로 나올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뭔가가 있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려요.◇ 박재홍> 사실은 저도 인상적인 장면은 김어준 씨마저도 이거 내 방송에서 하지 마, 하지 마. 그러니까 듣다가 그러니까 유시민 씨가 그래도 총수 정도 되니까 그래도 맷집이 있으니까 내가 말합니다. 하면서 말했던 장면이었거든요.◆ 장성철> 거기에 강조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이런 정국이 되면 그분이 했던 모든 과들이 다시 다 끌어올려져 가지고 약간 파묘되듯이 다시 회자되잖아요. 그게 또 논쟁이 된단 말이에요. 생각이 들고.◆ 곽우신> 뭘 또 갑자기.◆ 장성철> 아니, 이렇게 막 이상한 표현들을 쓰며 저급한 표현을 쓰면서 그 진영 내에 있는 사람들을 모멸감을 준 거잖아요. 그러니까 대통령에 대한 존중이나 예의나 이런 것들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박재홍> 자신감이 과하다, 이 표현.◆ 장성철> 자신감 강하다. 그 앞에 괄호 열고 괄호 닫고 뭐가 생략돼 있습니까? 능력도 없으면서.◇ 박재홍> 이것도 장성철 소장님의 해석입니다.◆ 장성철> 아니, 그러니까 누군가가 저한테 자신감만 있어. 외모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386 세대였구나.◆ 노영희> 민주당의 386 세대들이 결국엔 다 운동하던 그분들 학생 전대협 때부터 해가지고 우리가 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만들었어. 우리가 목숨 바쳐가지고 학생인데도 공부 안 하고 내가 여기에 출세 안 하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정말 화염병 들고 내가 독재 정권과 맞서 싸워서 결국 이걸 만들어냈어. 이게 그분들의 기본 생각이거든요.그분들은 그 당시에 되게 좋은 학교들끼리 또 연대해 가지고 자기네들끼리 그런 이게 많았단 말이에요. 우리한테 왜 상의를 안 해. 그런 마음이 기저에 있는 것 같고 저는 기본적으로 유시민, 정청래 이런 분들은 기본적으로 대통령을 하여튼 깔본다. 이런 표현을 좀 계속 쓰고 싶거든요.왜냐하면 그렇게 나타나요.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에는 정권은 짧다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정청래 대표의 당의 가장 최측근이 누굽니까? 총 4천조 규모잖아, 이게 보면.◆ 장성철> 거기에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다 맞게 가게 만들어야 돼요, 집권 여당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근데 그걸 2시에 꼭 집어서 했단 말이에요.◇ 박재홍> 도 와라.◆ 장성철> 그러니까 그게 말이 되냐고 그게 상상이 안 가요. 저는 이해가 안 가요. 결론적으로는 대통령 하든 말든 나는 정청래 대표 할 건데? 대통령 그거 뭔 상관이야. 근데 그냥 강행한 거잖아요. 이게 말이 되냐고요. 이렇게 조정도 할 수 있는 거잖아요. 돼지는 누구냐.◆ 노영희> 조선일보 아니에요? 보고 여러 가지 최종적으로 이 반응을 보인 것이 아닌가 고민을 많이 하셨겠죠. 오후에, 민주당이 1인 1표제가 되면 최악의 경우에는 조합장 당이 될 수 있다 이런 표현을 했는데 이 조합장 당이 될 수 있다. 이게 조합장 투표 같이 당 대표도 뽑히는 거다, 이런 식의 우려인 거죠. 맞습니까?◆ 곽우신> 맥락을 보여드리면 정확히 나오지 않았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그 비율을 보건데 김민석 총리는 분명하게 해당 방송을 인지한 것으로 보이고 왜냐면 여러 발언들이 같이 나왔으니까요. 이 발언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이 기사가 많이 나왔죠.◆ 장성철> 그러니까 재건축이라는 단어를 유시민 씨가 썼잖아요, 증축이라는 단어도 쓰고. 그러니까 이거는 유시민 작가를 공격한 거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를 들면 아까 곽우신 님이 되게 좋은 말 많이 했잖아요. 유시민 작가가 한 말을 오히려 해석해 주고 그 말은 절대 기억나지 않아요 지금 물어보세요. 유시민, 김어준?◆ 노영희> 네, 유시민 등등등이 접고 들어갈 수 있는 분위기만 만들어주면 오히려 안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좀 있어져요. 듣고 이어가겠습니다.◇ 박재홍> 두 분의 말이었는데 서로 친하고 평소에 워낙 가깝다. 두 분의 말입니다. 그리고 또 연설이 굉장히 뜨거웠는데 곽우신 .◆ 곽우신> 사실 두 사람 실제로 한 테이블에 앉아서 웃으며 대화도 했고요. 그러면서 방금 외연 확장을 강조한 그 말이 나왔고요.정청래 전 대표는 본인의 선거 성과와 당원 주권을 상당히 강조를 했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외연 확장은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해 모든 대통령이 해온 것이다라면서 비판하는 쪽이 좀 있었고요. 어떻게 들으셨는지, 노 변호사님.◆ 노영희> 사실은 정치인들이 저런 사람들이 정치인이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한 테이블에서 정말 웃으면서 얘기하고 또 뒤로는 사실은 서로 약간의 이렇게.◇ 박재홍> 견제하고.◆ 노영희> 주먹도 조금 날리고 이런 상황이죠. 근데 그래서 저는 당원들이든 이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어느 한쪽에 휩쓸려 들어가서는 안 되겠다 내가 기본적으로 어떤 줏대를 가지고서 이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해 가지고 내가 평가하고 행동해야 된다. 이게 사실 중요한 것 같아요.왜냐하면 저분들이 저희 입장에서는 저렇게 말하지만 또 만약에 저분들이 다른 입장이면 또 서로 반대말을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이 꼭 어느 한 사람이 저렇게 말했다고 해서 저 사람은 평생 저런 말만 할 것이다. 근데 이 검찰 개혁은 아직까지 시행이 안 됐습니다. 여소야대가 돼 버릴 가능성이 매우 크죠.그렇게 되면 대통령이 일을 할 수가 없어요. 그 뒤에 하지 않은 말을 제가 해드릴게요.◇ 박재홍> 판독기.◆ 장성철> 정청래, 서로 좋아하고 서로 친합니다. 괄호 열고 말로만 그런 거 아시죠? 괄호 닫고. 그게 나다. 내가 1인 1표제 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이게 명확하게 이 프레임이 구분이 되네요, 이 발언에서.◇ 박재홍> 이런 가운데 논쟁도 있었어요. 송영길 전 대표가 정청래 전 대표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도 참석 못 했다. 그러니까 정청래 전 대표가 허위 사실이다, 100%. 근데 김민석 총리는 아니지 않느냐라는 식으로 각을 세우려고 하자. 어떤 내용이었는지.◆ 곽우신>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를 대통령이 직접 주재를 했습니다. 균형 발전과 기업의 거점 수요가 일치한 결과고 앞으로 직할 담당관도 두어서 직접 이 프로젝트 챙기겠다라고도 설명했습니다.◇ 박재홍> 짧게 노 변호사님 평가해 주시면.◆ 노영희> 너무 다행이고 너무 좋아요. 이걸 가지고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려고 하거나 기업에 팔을 비틀었다는 식으로 자꾸 얘기하시는 분들은 좀 안 그랬으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박재홍>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노영희 "친한계 징계 걱정? 전혀 안 한다"[한판승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한판승부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결국 32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주말 내내 사실은 9가지, 총 9가지 경우의 수였는데 x표를 하면서 안 됐네, 안 됐네 하다가 스페인 하나만 딱 됐어요. 9개의 경우 중에 하나만 돼서 결국 탈락했어요.◆ 곽우신> 네, 맞습니다. 빙고가 안 됐습니다. 9개 중 3개가 하면 됐는데 희망 고문 끝에 결국 이번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를 했습니다. 사실상 32강에 오르지 못했다는 거는 예년으로 비교하면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거 아니냐.◇ 박재홍> 실패예요, 그러니까.◆ 곽우신> 이런 지적이 있는 상황이고요. 이렇게 주문했다고 합니다.◇ 박재홍> 홍명보 감독 결국 사퇴를 했습니다. 일단 보고 이어갑니다.◇ 박재홍> 홍명보 전 감독이죠. 본인은 모든 판단의 기준이 언제나 한국 축구였다고 했지만 여론은 굉장히 싸늘한 편입니다.◇ 박재홍> 두 분도 어떻게 보셨는지.◆ 노영희> 사실 저는 축구를 잘 몰라요. 저는 스포츠를 전혀 모르는데 스포츠를 모르는 제가 보더라도 우리가 이렇게 못했나? 사실은 어떻게 그렇게까지 저는 32강 못 올라갈 거는 생각도 못했어요. 근데 어쨌든 그건 농담으로 한 말인데 저는 사실 이번에 최소한 32강은 가겠지 이랬거든요. 32강은 옛날 진짜 말하자면 16강인데 이것까지 못하고 어떻게 모든 경우의 수가 다 떨어집니까? 그래서 저는 홍명보 감독에 대한 전혀 개인적인 생각이 없었었는데 저분이 왜 저렇게 욕을 먹냐, 드디어 알았다. 그 생각을 좀 했어요, 개인적으로는.◇ 박재홍> 장 소장님 저건 사과 맞습니까?◆ 장성철> 사과가 아니죠. 저거는 약 올리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좀 들고 제가 참 게으른 사람이거든요. 되게 화가 나더라고요. 이게 사람의 어떠한 태도 이런 것들은 본 마음 이런 것들은 억양에서 나타나고 표정에서 나타나고 그런 거 아니겠어요? 근데 저 억양 봐보세요. 처음에 안녕하세요. 이거는 그냥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는 거예요.그리고 약 올린다는 생각이 좀 드는 게 뭐냐면 제일 끝에 말이 뭐예요? 잘 살겠습니다. 이건 원고에 없는 거고 원고 다 읽은 다음에 그리고 하면서 함께해 줬던 대회 기간 함께해줬던 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애드립으로 하려고 한 거예요. 근데 거기서 여러분들 항상 잊지 않고 잘 살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잘 살겠다.◆ 장성철> 잘 살겠다. 그거를 저는 이 홍명보 감독한테 축구협회 회장 자리를 물려주려고 했던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어요.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이번에 그냥 자연빵으로 안전하게 무조건 16강 간다라고 많은 전망이 있었잖아요. 우리가 그냥 멕시코 정도한테 지거나 비기거나 하고 나머지 체코랑 남아공은 우리가 쉽게 이긴다. 그냥 에이, 화가 난다. 이러고 그냥 휙 나가버린 거 아닌가, 저거는 정말 패장의 태도가 아니다.◆ 노영희> 그런데 그거는 너무 그 사람을 악의적으로 보는 거 아니에요? 그렇게까지 나쁜 사람이에요?◆ 장성철> 제 분석이라고요. 지금 저거 보고?◆ 노영희> 근데 저는 홍명보 감독이 뭔가 할 말이 있는, 나도 할 말이 많아. 나도 화가 많이 났어.◇ 박재홍> 그러나 안고 간다?◆ 노영희> 이런 식의 조금 그거는 읽었거든요. 축구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국민의힘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 회의 또 공개 설전이 이어졌는데 오늘은 어떤 분들이 말씀하셨는지.◆ 곽우신> 사실 할 때마다 공개 설전인데요. 오늘도 장동혁 대표 거취를 놓고 충돌했습니다.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이 다시 대표 사퇴를 요구했는데요. 그러자 김민수 최고위원 당원이 뽑은 당 대표를 공개 모욕하는 거 말고 한 일이 뭐가 있느냐라는 취지로 맞받아쳤고요. 조광한 최고위원도 아전인수다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박재홍> 장동혁 대표 근데 사퇴 거부 의사가 분명한 것 같아요. 이게 수용되면 나 자리에 연연 안 한다, 이런 내용의 보도가 있었고 또 아니다. 사퇴 없다.◆ 곽우신> 맞습니다. 그러자 바로 본인의 SNS에 해당 기사를 공유하면서 반박을 한 건데요.나는 사퇴하지 않는다라면서 실제 본인이 비공개 최고위 때 한 발언을 소개했습니다. 언쟁을 넘어서 말싸움 그 이상으로 느껴지는 그런 상황이기는 하네요. 장 소장님, 어떻게 들으셨어요?◆ 장성철> 하여튼 창피해요. 저런 모습 저런 수준의 사람들이 국민의힘 최고 지도부를 구성을 하고 있다라는 것 자체 할 수 있는 거는 버티기밖에 없잖아요. 그냥 많은 의원들이 인정을 안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당 대표로서의 권위라든지 리더십 인정을 안 하는데 본인들이 그냥 고집을 부리면서 우기는 거잖아요. 그런 생각이 들어가지고 저분들은 악밖에 안 남았을 거예요. 비례 아니에요.◆ 노영희> 대구예요? 근데 어쨌든 두 분이 그렇게 정치를 오래 한 게 아니잖아요.◇ 박재홍> 그렇죠.◆ 노영희> 근데 이분들이 마치 엄청나게 오래 한 사람들이 싸우는 듯이 싸우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항상 보면서 뭔가 좀 이상하다. 누가 1순위입니까?◆ 장성철> 아니, 근데 징계 못 할 거예요. 그런 것들 때문에 우재준, 배현진 이런 분들을 다 징계하겠다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스스로 연출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 데다가 좀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친한계 쪽 사람들은 그 누구도 걱정을 안 하더라고요.장동혁 대표 걱정하지마 이미 식물 대표야, 이러면서 그 사람이 하는 말 다 신경 안 써. 그런 다음에 친윤들과 거래를 해라. 그래서 다시 한 번 당 대표직에 도전을 해라 그렇게 조언하겠어요.
김기현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李 대통령도 책임있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능력보다 네편내편을 더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불보듯 뻔하다"고 대한축구협회를 비판한 바 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48개국 중 34위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안긴 홍명보 전 감독은 지난 28일 자진 사퇴했다.
[현장영상] 김민수 "사퇴 사퇴 얘기했으면 사퇴하라"
김민수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추가발언으로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의 발언을 비판했다. 이어 "청년최고위원이 지금 청년들의 목소리를 뭘 들었나. 지방선거 끝나고 비공개회의에 나오는 꼴을 한 번도 못 봤다"고 지적했다.
윤건영 "文, 오찬 후 메시지 고민 많아…적통 논쟁은 무의미"[한판승부]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돌베개·평산책방' 부스에서 진행된 유시민 작가,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북토크를 하고 있다. 황진환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2부에서는 주요 정치 현안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과 함께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저는 대단히 큰 일을 했다고 봅니다.◇ 박재홍> 어떤 부분이 좀 인상적이셨을까요? 그런데 조금 아쉬운 건 모두부터 제가 야당을 타박하기는 좀 그런데 야당에서 나오는 태도나 입장들이 좀 아쉬워요.◇ 박재홍> 전당대회용이다. 전당대회용으로 2천 조, 4천 조를.◆ 윤건영> 정권을 운영해 보셨던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안 되고요. 어느 나라 대통령이 그렇게 판단하겠습니까? 그래서 너무 정략적으로 국가적 프로젝트를 몰고 가는 국민의힘의 행태가 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할 거다, 지지받지 못할 거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박재홍>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이런 말을 했더군요. 그러니까 기업의 이익이 되니까 판단한 것이다.◆ 윤건영> 그럼요. 그리고 또 의원님 오신 김에 지금 당내 갈등이 좀 격화된 상황인데 내일 모레죠. 7월 1일 수요일에 의원님 모셨던 문재인 전 대통령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두 분이 오찬을 하신다면서요.◆ 윤건영> 그렇습니다. 민주 정부 3기 문재인 대통령과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오찬은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하죠. 정당이 다르든 정당이 같은 거와 상관없이 전현직 대통령이 만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해요. 의원님도 인식하고 계시죠?◆ 윤건영> 밖에서 많이 걱정들 하시죠.◇ 박재홍> 의원님, 안에 계시잖아요. 안에서 느끼기에 어떠세요?◆ 윤건영> 저도 불안불안합니다.◇ 박재홍> 불안불안하세요?◆ 윤건영> 불안불안하고요. 이 위기를 잘 극복하는 것이 집권 여당의 저는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뭐가 불안하세요?◆ 윤건영> 갈등은 없을 수가 없어요. 그런 모습을 보고 즉 그런 집권 여당의 태도를 보고 국민들이 지지를 하거나 철회하거나 그럴 거거든요. 대화 나누실 게 얼마나 많겠습니까? 정상 레벨에서 만났을 때 느꼈던 것과 전달해 주고 싶은 게 얼마나 많겠습니까?그래서 저는 국내 정치적으로만 너무 한정해서 보지 말고 경제적으로도 얼마나 또 많은 이슈들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박재홍> 고민을 하신다.◆ 윤건영> 두 분 대통령께서 만났을 때 당이 겪었던 위기를 극복해 왔던 전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 분이 만나서 그런 문제들을 잘 극복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박재홍> 그래요.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북미 관계, 남북 관계이기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도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말씀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윤건영> 그럼요. 혹은 과하다 이런 표현을 했었었는데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는지.◆ 윤건영> 정말 역시 유시민이다, 비유를 너무 찰지게 하잖아요. 재건축, 증축 이런 부분들.◇ 박재홍> 그래서 막 회자되고 있어요.◆ 윤건영> 근데 저는 유시민 작가께서 하신 말씀을 잘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좀 거칠다고도 표현할 수도 있죠.◇ 박재홍> 후자로 생각하는 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체감은.◆ 윤건영> 그러니까 거치니까 긁힌 거죠. 그래서 저는 유시민 작가가 던지는 그런 질문에 대해서 각자의 서 있는 위치에 따라서 이건 아니다, 옳다 그르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의원님 들으시기에 유시민 작가가 전하고 싶었던 진심 혹은 핵심 메시지는 뭐였습니까?◆ 윤건영> 지금 상황에 대한 경고 아닐까요? 그래서 야, 이대로 가다가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도 어렵고 여러 가지로 많은 문제들이 꼬이겠다라고 판단하신 것 같아요.◇ 박재홍> 그러면 그 진정성을 잘 받으면 좋겠다.◆ 윤건영> 그렇죠. 저는 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토론의 영역입니다. 근데 유시민 작가를 겨냥해서 그 다섯 글자는 되고 수박은 되는 거냐. 이런 비판을 했습니다.◆ 윤건영> 고민정 의원이 무슨 생각으로 하셨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박재홍> 이해가 안 되세요? 저는 이해가 되는데.◆ 윤건영> 이해가 되세요? 근데 주요하게는 지금 상황에서 유시민 작가가 던지는 주제가 뭐냐를 좀 봤으면 좋겠어요. 저는 고민정 의원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건 멸시나 조롱이나 그런 정치를 하지 말자, 정치는 통합으로 가야 된다라는 게 기본적인 메시지잖아요. 다르지 않다고 봐요, 유시민 작가의 이야기도.다만 그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각자가 서 있는 위치에서 바라본다라는 거죠. 유시민 작가는 그 비판을 잘 듣고 계십니까?◆ 윤건영> 듣고 안 듣고는 그분의 판단이겠죠. 유시민 작가는 정치를 하시는 분이 아니잖아요. 지금 더 해요, 지금 방송에서. 검찰 개혁이 느리다?◆ 윤건영> 그런 거죠. 이게 형소법을 바꾸는 게 정말 큰일이거든요. 그런 사정들에 대해서 또 토론의 영역이긴 한데 그 속도가 늦다 보면 결국 물리적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그걸 못하게 되는 거 아니냐라는 불안에서 오시는 말씀 아닌가 싶어요.◇ 박재홍> 그렇군요. 문재인 대통령 아까 질문 아까 드렸었는데 다시 한 번 좀 드려보면 멸칭이 있잖아요. 그러면?◆ 윤건영> 그런 것 같아요. 너무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거를 확인하는 것도 저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다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정치가 저는 그런 것들을 통합하고 모아가는 정치가 됐으면 하는 생각은 있어요. 정치가 그동안에 좀 우리가 반성해야 될 건 그런 거에 대해서 기생하지 않았나라는 반성 스스로 해야 되는 것 같아요.◇ 박재홍> 정청래 대표가 지난주 사퇴를 했죠. 근데 정 대표가 이런 말씀을 했네요. 왜냐 의원님 더 잘 아시잖아요. 그래서 조금 뭐랄까요.◇ 박재홍> 언론 탓인가요?◆ 윤건영> 아닙니다. 보통의 물이 좀 지저분할 때는 조금 기다리면.◇ 박재홍> 흙탕물.◆ 윤건영> 흙탕물이 가라앉죠. 그러면 좀 보여질 거라고 봐져요.◇ 박재홍> 근데 아직 본격적인 흙탕물 아직 안 생긴 것 같은데요. 국정 운영을 하다 보면 큰 선거가 없는 해가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그래서 지금 시기에 대한 여러 가지 설계나 그림들을 정부는 그리고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선거가 한 번 있으면 뭐 이렇게 많이 바람이 부니까요.그런 속에서 당이 좀 중심을 잡아서 가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들은 분명히 있을 거죠. 다만 지금 상황과 구조가 수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서 여러 가지 힘든 부분도 있을 거다. 어떡합니까?◆ 윤건영> 선관위가 여전히 잘못을 했다라고 인정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전혀 반성하는, 말로는 반성한다라고 이야기하는데.◇ 박재홍> 진정성이 없죠.◆ 윤건영> 그렇죠. 이건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 정말 엉망진창이었어요.◇ 박재홍> 2차 보고가 이번 주 수요일인데 내일 모레네요. 70명 했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윤건영> 지난번에 그렇게 당했으니까 이번에는 안 올 수가 없을 것 같고요. 선관위는 선관위로 들어오면 평생 그 직장에 있거든요.◇ 박재홍> 정규직.◆ 윤건영> 타 부처로의 교환이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선관위 사무처가 다 장악을 하고 있는 거죠, 실권은.◇ 박재홍> 이거 여기서 찍으시면 되고요. 이렇게 해 주셔야 되고요.◆ 윤건영> 한 달에 한 번 나와서 회의하고 식사하고 수당 받아가는 거예요. 이게 말이 됩니까?◇ 박재홍> 좋은 직장이네요. 좋은 직업.◆ 윤건영> 정말 꿀보직, 꿀부캐죠. 제대로 능력이 없으니.◇ 박재홍> 특검까지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윤건영> 오늘 저희 당은 특검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왜냐하면 수사 결과를 보고 특검을.◇ 박재홍>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송영길 “‘鄭, 장례식 불참’ 발언 사과…우리 모두 盧 지키지 못한 책임 커”
그러면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한미 FTA를 추진할 때 민주당 대부분 의원들이 격렬하게 반대했다. 그 선봉에 정청래 의원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지금은 이재명 시대”라며 “노무현, 이재명 두 분을 볼 때마다 신돌석, 홍범도 장군이 생각난다.
22대 국회 법안 일방 표결 320건…역대 최다
한나라당(국민의힘의 전신)이 과반 의석을 차지한 18대 국회 때 44건 표결 처리 강행 건수는 19대 때 10건, 20대 때 7건으로 줄었다. 법사위의 경우 20·21대 국회에서는 표결 강행 건수가 각각 0건, 9건이었으나 22대 국회에서는 192건의 법안을 강행 처리했다. 1당과 2당의 다수가 불참한 가운데 본회의를 열고 안건을 의결한 경우도 18대 국회에서 11회, 19대 국회에서 2회, 20대 국회에서 9회였으나 21대 국회 들어 17회로 늘었다.
송영길 “정청래,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불참 발언 사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정청래 전 대표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 불참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제 발언을 정정하겠다.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한·미 FTA(자유무역협정)를 추진할 때 민주당 대부분 의원들이 격렬하게 반대했다. 그 선봉에 정청래 의원이 있었다”고 했다. 송 의원은 “지금은 이재명 시대”라며 “노무현, 이재명 두 분을 볼 때마다 신돌석, 홍범도 장군이 생각난다.
국힘 “호남이 최적지라고 우기면 없던 물이 나오나”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산업시설 증가와 기존 댐의 여유량 부족으로 장기적으로는 산업용수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꾸준히 제기돼온 탓이다.
"北상업선 활동 코로나 이후 5배 급증…중러 묵인 속 제재회피"
선박 활동 대부분은 북한의 최대 석탄 수출 항구인 남포항에서 포착됐으며, 탐지 건수는 같은 기간 554건에서 3천건 이상으로 늘었다. 위성 사진으로 포착된 선박 건수와 실제 송출된 선박 AIS 기록과 비교했을 때 일치율은 14~33%에 그쳤다. 보고서는 "위성사진으로 탐지된 건수가 급격히 증가한 데 반해 AIS 탐지가 매우 낮다는 점은 유엔 전문가 패널이 묘사한 제재 회피 선박의 전형적인 운항 양상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분석했다. 북한산 석탄의 수출은 2017년 유엔 안보리 결의 2371호 이후 전면 금지됐으나 해상을 통한 불법 무역은 계속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송영길, 정청래에 사과…“盧 장례식 불참 발언 정정”
사과를 한다”고 올렸다.최근 정 전 대표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신을 ‘노무현 키즈’라고 언급하는 등 민주당 정통성을 부각했다. 다시 이런 비극을 재현해서는 안 된다”며 “노 대통령께서 한미 FTA를 추진할 때 민주당 대부분 의원들이 격렬하게 반대했다.
"'전 세계 2대' 美전략정찰기 '컴뱃센트', 한국에 30시간 체류"
미국 공군이 단 2대만 보유한 전략정찰기 RC-135U '컴뱃센트'가 한국에 약 30시간 머문 뒤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오전 8시 14분 경기도 수원 인근에서 포착됐고, 곧 위치 신호가 사라졌다. 컴뱃센트는 약 30시간 뒤인 27일 오후 2시 48분 경기도 오산 인근에서 항적이 나타났으며 같은 날 오후 5시께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미 공군기지에 착륙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영상] 與,축구협회 독선·무능…국회 차원서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축구협회의 독선과 무능이 재발하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지난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이번 졸전은 예견된 사태라고 진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축구협회의 독선과 무능이 재발하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적 전파방해 뚫는 차세대 암호 무전기, 2.2조 '새턴 사업' 전략 수정
미군 및 나토(NATO) 표준 규격에 맞춘 통신체계를 안정적으로 전력화하기 위해 무전기 획득 방안을 세분화하고 전력화 기한을 조율하는 방식이다.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은 우리 군의 육·해·공 합동작전 능력 향상과 원활한 한·미 연합작전 수행을 위해 가동 중인 대규모 방산 인프라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32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약 2조1739억원에 달한다. 이번 방추위에서 사업 전략을 수정한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보안정책 변화의 흐름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대상 장비 유형은 지상전력(고정형·차량형·휴대형)과 함정전력(함정형) 등 총 4개 기종으로 세분화해 전력화 효율성을 높였다. 획득 경로가 다각화되면서 전력화 타임라인도 가변적으로 조정됐다. 약 2조1739억원의 총사업비 중 지상 및 함정 전력에 할당된 예산 규모는 약 4300억원 수준이다.
與 “한성숙 청문 보고서, 국힘 비협조땐 민주당 주도로 채택 고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한규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제(29일)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힘 “풍선효과로 규제지역 확산…집값 오른 지역 인증마크 돼”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시가 15억 원 이하 주택 6억 원, 15억 원 초과∼25억 원 이하 4억 원, 25억 원 초과 2억 원으로 가격에 따라 차등화된다. 이어 “이 대통령은 시장 안정을 내세우며 각종 반시장적 정책을 쏟아냈다.
[남북회담문서] 南이 건넨 김일성 사진 찢은 北, 깨닫고 "완전도발" 소동
통일부는 1991년 12월부터 1993년 1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진행된 핵협상을 기록한 3천836쪽 분량의 남북회담 문서를 30일 새로 공개했다. 이번 남북회담 문서 공개는 2022년 5월 첫 공개 이래 여덟 번째로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채택(1991.12) 과정과 그 후 남북 대표 간 접촉 및 회담이 대상이다. 통일부가 남북회담 문서를 묶어 발간한 '남북대화 사료집' 기준으로는 제14권 일부와 17~20권이다. 남북은 협상 초기인 1991년 12월 '핵문제 협의를 위한 대표접촉'('91.12.26.~'91.12.31, 3회)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듬해인 1992년 1월 남북 합의에 따라 북측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 수용 성명을, 남측은 한미 연합 '팀스피릿' 훈련 중단을 각각 발표했다. 7회에 걸친 대표접촉을 거쳐 남북 상호사찰 등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핵통제공동위원회'(이하 핵통제공동위)가 구성됐으나, 그 후 양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며 공전했다. 격앙된 분위기 속에서 남측 정보당국 소속 위원의 신분이 드러나는 정황도 담겼다. 당시 남북회담에는 정보당국이 총리실 소속 '모자'를 쓰고 참여했으며, 이들의 이름은 남북회담 문서 공개에도 가림(비공개) 처리돼 있다. 신원 노출을 자초한 결과인지는 불확실하지만 홍모 위원은 이 일이 있고서 한 달 후 다른 인원으로 교체됐다. 연말연시에 접어들어 팀스피릿 재개 전망이 커지는데도 상호 사찰의 동력이 생기기는커녕 북측의 '외세 결탁' 비난 수위는 더욱 거칠어졌다. 마지막 위원장 접촉까지 총 22차례 핵통제공동위가 열렸으나 상호 사찰 규정도 마련하지 못한 채 핵 협의는 결렬로 귀결됐다.
[남북회담문서] '깡패·강도·놈…' 막말 난무한 90년대초 남북 핵협상
◇ 북, 핵사찰 압박에 연합훈련 트집…"손금 보듯 안다" 정보력 과시 1991년 '핵 문제' 협의를 위한 대표접촉의 핵심 쟁점은 핵 시설에 대한 사찰이었다. 북측 대표였던 최우진 외교부(현 외무성) 순회대사는 "남쪽에 미국의 핵무기가 군산에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며 미군기지도 사찰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측 공동대표였던 김영철 인민무력부 부국장은 남측의 팀스피릿 훈련 참관 제안을 거절하며 "어떤 장비와 비행기가 동원되는지 앉은 자리에서 다 손금 보듯 알 수가 있다"고 으름장을 놨다. 또 "가서 보는 것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 시야에서 볼 수 있지만, 앉아서는 더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다"며 "훈련 때마다 참가하는 항공모함 있잖나. 핵탄 50발 내지 100발 싣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북측 최우진 대표가 "30일을 50일로 불렸다는 소리냐"고 불만을 표시하자, 남측 공동대표로 나선 임 대표는 "그 수학을 잘 못했나? 학교 다닐 때"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최 대표는 역시 지지 않고 "임 대표가 초보적으로 간단한 산수도 공부 못했다"며 맞받아치는 촌극이 벌어진 것이다. 핵시설 사찰의 실효성을 높이자는 남측 주장에 대해 "강도적인 주장을 누구한테도 하지 말라", "강도의 논리요, 깡패의 논리요. 그러자 북측 대표 역시 책상을 치며 "야! 북측 김영철 대표는 임 대표의 '놈' 발언을 거론하며 "대화 역사에 없는 일"이라며 "그 대목에서 참을 수 없어 한마디 큰소리쳤다"고 항의하기도 했다.
[남북회담문서] 70년대초 초기 회담서 옷감·과일 등 '선물공세'로 우월성 경쟁
'남북대화 사료집' 제2∼5권 중 통일부가 재심의를 거쳐 30일 추가 공개한 내용에는 남북이 적십자 예비회담 과정에서 '선물 공세' 등으로 체제 우월성을 과시하려는 모습이 묘사돼 있다. 1971년 8월 20일 남북적십자 파견원 1차 접촉으로 1945년 분단 이후 26년 만에 처음 공식 대화를 시작한 남북은 이후 판문점에서 25차례에 이르는 예비회담과 관련 실무회의를 통해 적십자 본회담을 준비한다. 5차례 파견원 접촉과 1∼2차 예비회담까지는 휴식 없이 논의를 진행하거나 남북이 따로 휴식을 취했으나 1971년 10월 6일 제3차 예비회담 때는 북측이 먼저 중립국감독위원회 휴게실에서 함께 휴식을 취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응한 남측은 북측 대표 5명을 위해 준비한 주단(옷감)을 공동휴식 시간에 전달했다. 또 남측이 준비한 맥주와 안주가 북측 것보다 질적으로 우세했다고 평가했다. 남측은 북측 대표들에게 넥타이 1개씩을 선물했다.
민주 “국힘 더는 못 기다려…오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오늘 2시 후반기 원구성과 총리 후보자 인준을 위한 본회의를 열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민주당은 그간 개헌 및 관련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선거제도 개혁에 방점을 두고 특검은 필요할 경우 추진한다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특검을 지속 주장하자 전날 특검 추진을 당론 채택했다. 민주당은 세부적인 특검법안 내용은 지도부에 일임한다는 방침이다.
국힘 김승수 “홍명보 비판한 李, 본인 ‘내편 인사’는 안보이나”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문제를 지적한 이 대통령의 발언이 오히려 정부 인사 논란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주장이다.김 의원은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국민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준다는 말이 이번 축구대표팀을 향한 발언이 아니라 이 대통령 자신의 인사에 대한 자기비판이기를 바란다”며 “전문성과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등용하라”고 촉구했다.
남북핵통제위 협상, “도둑”·“간첩” 설전…김일성 사진 찢기도
북한 군사기지를 포함한 ‘성역 없는 상호사찰’도 남한의 요구 사항 중 하나였다. 남측이 이 사실을 언급하자 박광원 위원은 “귀측(남측)한테 달러에 매수돼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 따위 소리 하지도 말라”고 우겼다.나흘 뒤 열린 8차 위원접촉에서도 팀스피릿을 둘러싼 이견은 좁혀지지 않았다. 이에 북한은 NPT 탈퇴 및 IAEA 안전조치협정 파기를 선언하며 ‘1차 북핵위기’를 불렀다.
정점식 “국힘 요구는 단 하나, 법사위 정상화…의장이 중심 잡아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건 단 하나다. 앞서 국민의힘은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을 앞두고 법사위원장 등 5곳을 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했다.
통일부, 남북회담 문서 공개…치열했던 ‘핵통제공동위’ 협상
통일부는 1991년 12월부터 1993년 1월까지 진행된 32차례의 남북 간 핵문제 협상 과정을 기록한 문서 3836쪽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지만 남한의 ‘조건 없는 상호 핵사찰’ 제안과 북한의 한미 연합군사훈련 ‘팀스피릿’ 중지 요구 사이에서 양측은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태우 정부는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채택 직후인 1992년 1월 팀스피릿 훈련 중단을 발표했다.
필리핀 정글 누비는 '호국충성' 해병대, 카만닥 연합훈련서 맹활약
해병대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필리핀 루손섬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카만닥 훈련'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18일 한국 해병대 장병들이 상륙작전 훈련과제를 수행하며 상륙군 접안 후 목표확보를 위한 전투수행절차를 숙달하고 있다. 해병대는 지난 14일부터 내달 1일까지 필리핀 루손섬 일대에서 진행되는 다국적 연합훈련인 '2026 카만닥(KAMANDAG) 훈련'에 성실히 참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카만닥 훈련은 미국과 필리핀 해병대가 우방국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안방어 능력과 대테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연례적으로 실시해 온 다국적 연합 전술 배양의 장이다. 사진은 19일 한국·필리핀 해병대 장병들이 IBS를 활용한 해안 접안을 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해병대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필리핀 루손섬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카만닥 훈련'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22일 한국 해병대 장병들이 편제화기 사격을 위해 탄약을 분배하고 있다. 사진은 19일 한국·필리핀 해병대 장병들이 상륙기습 후 목표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한 수색정찰을 하고 있다. 사진은 22일 한국·필리핀 해병대 장병들이 캐나다 등 훈련 참관국 장병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저격총 사격훈련을 위해 표적을 관측하고 있다. 사진은 20일 한국·필리핀 해병대 장병들이 상륙기습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 대통령 “호남 반도체 투자, 지역 차별 운운하지만 조족지혈에 불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영호남 차별이 있던 건 분명한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는 다른 비수도권 지역도 전략산업 거점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내일부터 민선 9기 지방정부 임기가 시작된다”며 “새 지방정부는 본격적인 균형발전 시대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내일 국조특위 2차 기관보고에 윤호중·중앙선관위원 전원 출석
1차 기관보고 땐 대거 불출석…'행안부 책임론' 거론될 듯 국회에서 내달 1일 열리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현직 중앙선거관리위원 8명이 모두 출석한다. 30일 국조특위 관계자에 따르면 2차 기관보고 증인으로 채택된 윤 장관과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해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현직 중앙선관위원 8명이 모두 국조특위에 출석 의사를 밝혔다.
李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서 韓 선박 두척 빼고 모두 빠져나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호르무즈 해협의 우리 선박 중에 사정이 있어서 나올 수 없는 두 척을 빼고 모든 선박이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해협을 다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해양수산부는 한국 선박 2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와 내부에 3척만 남았다고 밝힌 바 있는데, 추가로 탈출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전하며 "지금 한 척은 빠져나오는 중인데 위험지역은 거의 벗어났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李 “호남 투자 조금 많지만…역사적 누적량 보면 조족지혈”
김민석 국무총리 역시 28일 호남 대규모 지역 투자를 향한 국민의힘의 비판에 “호남이면 반대하는 지역 차별 본색인가”라고 맞받았다.
李 “잠자는 포인트 수십조, 지역화폐로 전환 방안 검토”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카드 결제, 쇼핑, 멤버십 가입을 하면 소위 적립되는 포인트가 있는데 이 중에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게 많다”며 “몰랐거나 아니면 쓸 수 없는 사정이 있거나 이래서 사용되지 않고 숨어 있는 포인트가 수십조 원에 이른다고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수십조 원의 각종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 좋겠다”며 “관련 부처에서 쉬고 있는, 숨어 있는 포인트를 어떻게 활용할지 적극적으로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소소한 문제라고 보여지긴 한데 쉬운 일은 아니다”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에 또다른 기반은 실질적 소비 능력 또는 소비 활력 제고”라고 했다.
곧 떠나는 김민석 “국무위원 회식 한번 못할 만큼 바빴다”···이 대통령 “총리님 역할 가장 커”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지난 1년 동안 국무위원 회식을 한 번도 못 했다”면서 “그럴 정도로 바쁘게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임을 앞둔 김 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점심도 제때 먹지 못하고 쭉 국무회의를 해 온 그런 연속이었다”고 말했다.
김정중 양양군수 1일 취임…'하나 되는 양양·다시 뛰는 양양'
핵심 군정 방향으로 민생 경제·소통과 통합·변화와 도약 제시 강원 양양군은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양양읍 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민선 9기 김정중 군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화려한 형식주의를 지양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대신 미래 비전과 군정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검소하고 내실 있는 행사로 취임식을 진행한다.
정점식 "호남 반도체, 국정조사 검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이 대기업 회장들을 좌우에 들러리로 세운 채 천문학적 투자를 운운하는 모습이야말로 관치 경제의 상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졸속으로 투자를 밀어붙이는 행태는 인구소멸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지자체의 혁신 의지를 꺾고 기업의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호남에 대한 투자에 반대하지 않는다. 천문학적 투자에 관한 절차적 투명성과 공정성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與 "특별법·예산 통해 호남 반도체 지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한민국 미래가 걸린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닻을 올렸다"며 "이제 국회가 할 일은 분명하다. 마중물이 필요한 사업은 예산을 추가 편성해서라도 막힘이 없도록 만들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이번 호남투자 많지만…역사적 누적투자는 조족지혈"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번 발표를 두고) 지역 차별 운운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모두 이해를 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 차별을) 억지로 교정할 수는 없었는데, 마침 새로운 환경이 그 불균형을 조금이나마 완화할 상황을 만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승적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한편 국무회의에 참석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40년 전 6·29는 민중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한 날이었다면, 어제 6·29는 대한민국을 초격차 강국으로 세우겠다는 역사적 선언을 한 날"이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인상 깊었던 것은 대통령님의 90도 큰 절이었다. 기업 대표에 대한 큰 절이자 고생한 국민에 대한 큰 절"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 대통령은 "전북을 더 신경 쓰라는 취지로도 들린다.
李대통령 "호남투자 차별 아냐…삼전·하이닉스 결단 틀리지 않게 지원"
호남 투자 확대를 둘러싼 지역 차별 논란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한다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에 불과하다"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사활을 걸고 도전에 나선 기업들과 정부의 노력에 힘을 합쳐 달라"며 "정치권의 대승적인 협조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에서는 더 이상 전력과 용수를 구할 수 없는 상태"라며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때마침 AI 열풍 때문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 됐고 마침 여력이 있는 공간이 호남이었기 때문에 이런 결정에 이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영호남 차별이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마침 새로운 환경이 그 불균형을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고 했다.
한병도, 원구성-총리인준 지연에 "국민의힘 떼쓰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국민의힘을 향해 "구태 정치의 바닥을 보여주는 떼쓰기·우기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법에 따른 국회의장의 권한 행사를 독재라고 생떼 쓰는 국민의힘의 행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李대통령 "사용되지 않는 포인트 수십조…지역화폐 전환 추진"
특히 "몰랐거나, 쓸 수 없는 사정이 있거나, 사용되지 않고 숨어있는 포인트가 수십조원에 이른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李대통령 "수십조 숨은 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검토하라"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카드 결제와 쇼핑 멤버십 가입 등으로 적립된 포인트 중 사용되지 않고 있는 '숨은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기 활성화에 효과가 큰 지역화폐 활용도를 높이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카드 결제와 쇼핑 멤버십 가입 등으로 적립되는 포인트를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종전 상황이 우여곡절을 겪고 있긴 한데 이런 초유의 복합 위기 속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은 큰 혼란 없이 슬기롭게 위기를 견뎌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 국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이라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아직 위기가 끝나지 않았다"며 "종전이 이뤄진다 해도 세계 경제가 완전히 정상화되려면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金총리 "국정 성공 위해 당·국회서 더 열심히 전력 다하겠다"
김 총리는 먼저 "국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정부에서 대통령님을 모시고 국무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첫 1년 동안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그는 "20년 후면 해방 100년이다. 5천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저는 대통령님께서 그런 꿈과 확신을 갖고 계신 것을 너무 잘 안다"고 자신했다. 이어 "우리 정부가 만들어낸 여러 성과가 있는데 그건 역시 내각의 국무위원 여러분을 포함해 우리 총리님의 역할이 가장 컸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공공 차량 2부제→5부제' 완화 보고에 "다 풀어주죠"
"공직자들 가혹하게 희생한 측면 있어…규제는 필요한 경우 한정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공공부문 차량 2부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기보다 단번에 해제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공직자들이 너무 가혹하게 희생한 측면이 있지 않으냐"며 "5부제를 하는 것과 해제하는 것의 차이가 그렇게 크냐"고 물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이게 관료제 매뉴얼"이라며 "정하신 대로 하시면 된다"고 거들었다.
성비 맞추려 점수 조작해 불합격자 합격시킨 선관위 직원들 기소
합격자였던 여성 지원자 2명 탈락·불합격 남성 지원자 2명은 합격 연필로 쓴 면접 평가 지우고 사인펜으로 조작 직원 채용 과정에서 성비를 맞추겠다며 불합격자를 합격시킨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반대로 당초 불합격자였던 남성 지원자 2명의 면접 점수는 높게 조작해 합격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채용된 남성 합격자 2명은 현재 선관위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지사 인수위, 재생에너지·동학정신 등 139개 과제 확정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30일 전주대학교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인수위는 20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백서 발간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민선 9기의 도정 비전은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으로 정해졌다. 외형적 성장이나 통계 중심의 성과보다 도민의 일상과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체감형 성장을 구현, 전북의 강점을 세계적인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인수위는 이러한 내용의 도정 운영 청사진을 이원택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그는 오는 7월 1일 도청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도지사로서 업무를 시작한다.
7월 독립운동가에 광복회원 김경태·임봉주·장두환·박제선
김경태 선생과 임봉주 선생은 친일파 처단 작전에 직접 참여했다가 일제에 체포돼 사형을 언도받고 순국했다.
與 "국힘, 국가 백년대계 두고 근거 없는 모략…내로남불"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호남권 반도체 투자계획이 발표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을 향해 "국가 백년대계를 두고 근거 없는 모략만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여전히 낡은 시대 관념에 갇혀 국가 미래를 발목 잡으려 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여권 배송비 아낀다…같은 주소 묶음배송 시범시행
묶음 우편배송 서비스로는 대표 수령인 1인이 여권 최대 5권을 한 번에 수령할 수 있다.
국힘 윤리위 소집에 친한계 반발…장동혁發 징계내전 '전운'
친한(친한동훈)계와 오세훈 서울시장 측 등 비당권파 의원들은 부당한 징계 정국이 현실화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며 일제히 반격에 나설 태세다. 30일 국민의힘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징계 대상자로 거론되는 1순위는 친한계 의원들이다. 앞서 이상규 당 대표 정책특보 등 원외당협위원장 10여명은 지난 3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 김경진 전 의원 등에 대한 징계 회부 요청서를 윤리위에 제출했다. 지난 5월에는 친한계 한지아 의원이 한동훈 의원의 부산 북갑 예비후보 등록 현장을 찾았고, 장 대표가 공개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후 친한계를 겨냥한 유사한 징계 요청서가 많게는 수백 건까지 윤리위에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일 한동훈 북갑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하는 일정에 참석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이에 대해 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본인이 징계받아야 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징계한다는 것"이라며 "이미 배현진 의원이나 김종혁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가 법원에서 무력화됐다. 또다시 징계하면 법원이 다른 논리로 가겠느냐"고 말했다. 선입선출 원칙에 따르면 고 씨에 대한 징계 논의가 친한계 징계보다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비당권파의 주장이다.
與 '8·17 전대' 대의원·권리당원 70%·국민 30% 반영키로
송옥주 전준위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전당대회는 선거인단 구성과 반영 방식에 변화를 추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전당대회를 만들기 위해 전준위가 중심을 잡겠다. 공정하고 투명한 룰을 확립하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흠 충남지사 퇴임…"충남 향한 마음은 내려놓지 않겠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30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퇴임식을 하고 민선 8기 임기를 마무리했다.
[강원 고성소식] 102기갑, 내달 1일 제병협동 기동훈련 예고
(강원 고성=) 102기갑, 내달 1일 제병협동 기동훈련 예고 = 육군 제102기갑여단은 다음 달 1일 강원 고성군 일원에서 '장거리 제병협동 기동훈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훈련 기간 고성 일대 7번 국도와 일반도로, 훈련장 등에서는 병력과 군 차량, 궤도 장비, 헬기 등의 기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훈련을 진행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너그러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與 '상임위 심사 지연 방지·필버 정상화' 국회법 개정 추진
"국힘 '습관성 인질극' 대응 필요…패스트트랙 심사 기간도 단축"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회 상임위원회의 법안 심사 지연을 방지하는 내용 등이 담긴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의 습관성 (상임위) 인질극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하다"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천 원내수석은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생 법안까지 인질로 잡고 정쟁을 이어갔다"며 "국회법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李 “국정 성과에 김민석 역할 가장 커…밥 한 끼 먹고 가시라”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어 “인원수 때문에 오늘은 국무위원까지만 숫자를 제한해서 점심을 준비했다고 하니 생색은 내고 가시라”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산업재해 사망자, 교통사고 사망자 등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한성숙 총리 후보자를 향해서는 “거의 총리”라고 지칭했다. 이 대통령은 “(김) 총리께서 그만두시니까 ‘거의’ 총리한테 말해야 할 것 같다.
핵 협상 신경전 중 김일성 사진 찢은 북측 대표…“도발 계획했나” 순식간에 아수라장 된 회담장
1992년 12월17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 비핵화를 위한 상호 핵사찰 협상을 이어가던 중 남측 대표가 북측 대표를 향해 이같이 외쳤다. 신경전을 벌이다 북측 대표는 남측 대표가 건넨 신문을 찢었는데, 해당 기사에 김일성 사진이 있었던 것이다. 1992년 12월에 열린 남북핵통제공동위원회 제13차 회의에서는 공방을 주고받다 북측 대표가 김일성 사진이 실린 기사를 찢는 일도 벌어졌다. 당시 최우진 북측 위원장은 한·미 연합 팀스피릿 훈련 재개를 철회하라며 남측에 “외세와 야합한다”고 비난했다. 공로명 남측 위원장은 스탈린과 김일성의 사진이 나란히 게재된 남측 신문을 건네는 것으로 응수했다. 최 위원장은 “그런 건 가져가라”며 받지 않다가 신문을 찢었다.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與주도 채택…국힘 불참
국무총리는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 및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인준안이 통과돼야 임명될 수 있다. 민주당과 범여권 정당 의석수를 고려하면 국민의힘 동의 없이도 총리 인준안 표결 및 통과가 가능하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 경과 보고서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했다.
이 대통령, 공공 차량 2·5부제 “다 풀어주는 걸로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부문 차량 2부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겠다는 부처 보고를 받고 “다 풀어주는 것으로 하자”고 말했다. 다 풀어줘도 지장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정동영 “대통령님께 박수”…李 “전북 신경쓰라는 취지로 들려”
정 장관은 30일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전날 발표된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어제는 우리 사회경제사적으로 역사적인 날이었다”고 말했다. 그것은 기업 대표에 대한 큰절이자 고생한 국민에 대한 큰절이었다”고 했다.
李, 공공기관 차량2부제 해제 지시…“공직자 가혹하게 희생한 측면”
앞서 2부제를 피해 긴급출동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한 의혹을 받은 권미예 서울 성동경찰서장은 대기발령 조치됐다.
캐나다 잠수함 분할발주?…加국방장관 "가능성 작다, 비용가중"(종합)
캐나다 방송 CTV는 데이비드 맥귄티 국방부 장관이 비용 증가와 관리 효율성을 이유로 잠수함 계약을 두 경쟁사로 분할 발주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맥귄티 장관은 지난주 일본 방문 당시 "어떤 종류의 함대든 이를 분할하면 여러 면에서 비용이 가중된다. 그는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평가하고 있으며, 그때 가서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보도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진인사대천명이다.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속보]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국힘은 불참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에서 한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국힘 "대통령 측근 감사위원 알박기…감사원 사설 방탄소 전락"
국민의힘은 30일 감사원 감사위원 인선과 관련해 "감사원의 최고 의결기구인 감사위원회가 대놓고 '대통령 친위대'와 '가신 그룹'으로 채워졌다"고 공세에 나섰다. 그러면서 "공정성을 담보해야 할 감사원이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 됐다"며 "전문성과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등용하길 이 대통령께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노골적인 '코드 인사'만 남은 현실에 참담함을 넘어 분노가 치민다"고 비난했다.
여권 '반도체 과속론' 등장..."유동성 급증해 불균형"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의 모습. 반도체가 경제 성장을 가파르게 견인하고 있으나, 호황 이면에서 발생하고 있는 특정 산업 소외와 내수 침체 등 리스크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반도체 일변도의 성장 공식보다는 다양한 경제 성장 잠재력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의장은 "특히 잘한 것 중 하나는 우리 명목성장률이 잠재성장률 위로 올라갔다는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수출도 역사적이다. 어마어마한 것"이라며 "경상수지 흑자가 올해 3300억달러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고가 4100억달러니까 3300억달러 흑자는 엄청난 것"이라고 평가했다. 원인으로는 반도체 편중의 경기 회복을 꼽았다. 특히 그가 무엇보다 강조한 것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다. 내수 회복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정책적 수단이어서다. 결국 홍 의장은 반도체 일변도의 성장 공식 대신에 경제 전반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고민이 수반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李대통령 "차량 2부제 실효 있나"…5부제 완화 보고에 전면해제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부가 공공차량 2부제를 5부제로 완화하겠다고 보고하자 이 대통령은 "이게 실효가 있느냐"며 "규제란 꼭 필요한 경우로 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부제면 홀짝제를 했다는 얘기인데 반은 못 탔다는 얘기"라며 "5부제나 10부제나 아니면 해제하는 거나 그렇게 차이가 크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위기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모범을 보이려고 우리도 선제적으로 하는 것"이라면서도 "이제 시범 보일 필요가 없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김 장관이 "영향을 미치는 게 거의 없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그냥 다 풀어주는 걸로 하시죠"라고 지시했다.
宋 사과했지만 "정청래 FTA 반대"…鄭측 "편파적 파묘" 격앙
송 의원은 사과와 별개로 민주당 전직 대통령들의 '실사구시' 행보를 부각하며 정청래 전 대표의 강성 기조를 정면 겨냥했고, 정 전 대표 측은 '편파적 파묘'라며 불쾌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적통 논란을 넘어 이번엔 정 전 대표의 '선명성'을 정조준하는 모습이었다. 송 의원은 "노 대통령께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할 때 민주당 대부분 의원이 격렬히 반대했다. 그 선봉에 정 의원이 있었다"며 "저는 일관되게 한미 FTA 추진을 지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페이스북 글에서 "제 입으로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이 없다. 위대한 대통령 누구의 적통이라고 주장한 적도 없다"며 "네 분 대통령의 역사를 계승하자고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후단협 (사태)는 '노무현 후보 죽이기'였잖나"라며 "이러한 편파적 파묘를 안 하면 안 되나. 이런 것을 누군가 파묘하면 누가 이득이고 누가 손해인가"라고 반문했다. 정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민수 의원도 페이스북에 "전당대회의 시작을 퇴행적 모습으로 만들지 말라. 우리 안에 적대와 편 가르기가 무슨 도움이 되느냐"고 썼다. 송 의원 역시 YTN 라디오에서 '완주를 목표로 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결선투표제가 도입된 전대이기 때문에 더 자유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생물과 같다"라고도 했다.
[영상] 독일, 아파치 공격헬기 대신 H145M '경공격 헬기' 도입
독일 연방군이 노후화한 공격 헬기 '타이거' 퇴역 과정에서 생기는 화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H145M 경공격 헬기를 도입했습니다.
"부하들 두고 나만 살 순 없다" 전멸 위기 아군 구하고 산화한 73년 전 두 영웅
7월의 전쟁 영웅에 선정된 육근수 대한민국 육군 준장(왼쪽, 1923.02.02.~1953.07.14. )과 콘라도 디 얍 필리핀 육군 대위(1921.01.02.~1951.04.23.). 전멸 위기에 처한 부하들과 전우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쳐 군인의 본분을 다한 대한민국과 필리핀 지휘관들의 뜨거웠던 삶의 궤적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울림을 던져준다.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육근수 육군 준장과 콘라도 디 얍 필리핀 육군 대위를 '2026년 7월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감사원 "시의원이 보험대리점 운영하며 시 산하기관과 계약"
또 당선 전부터 부동산 임대업을 하던 다른 시의원 2명은 겸직 신고를 하지 않았다.
범여권 "홈플러스 청산되면 민생 재난…정부, 중재노력해야"
아니 모든 이익을 끝까지 챙기려 하는 태도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홈플러스 앞에 놓인 현실은 고용과 민생위기이고 국가가 적극 개입하고 중재해야 할 공공 문제"라며 "정부의 행정적 지원과 중재 노력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진보당 정혜경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사기업 회생절차라는 이유로 정부가 뒤로 물러서 있으면 안 된다"며 "정부가 머뭇거리면 그 피해는 노동자와 지역사회가 떠안게 된다.
송영길 또 ‘정청래 과거’ 저격…친청계 “파묘땐 모두 묻혀” 반발
송 의원은 “당일 정 전 대표를 본 기억이 없어서 장례식에도 참석도 못했다는 말을 했다. 정 전 대표 인터뷰를 보니 중국에 계셔서 당일 참석을 못하고 다음날 참석했다고 하여 제 발언을 정정하겠다”고 했다. 다시 이런 비극을 재현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노 전 대통령께서 한미 FTA를 추진할 때 민주당 대부분 의원들이 격렬하게 반대했다. 그 선봉에 정 전 대표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일관되게 노 전 대통령님의 한미FTA 추진을 지지했다. 좋아서가 아니다. 독소조항을 최소화 하기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정 전 대표가 노 전 대통령과 각을 세워온 이력을 부각하며 ‘명청(이재명 대통령-정 전 대표) 갈등’까지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으로 이어지는 민주정부의 역사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라고 했다.
반환 미군기지 토지 매입비, 국비 지원 95%까지 늘린다
주한미군에게 제공됐다 반환된 지역인 반환공여구역의 개발 활성화를 위해 토지매입비 국비 지원이 최대 95%까지 확대된다. 지방정부가 반환공여구역에 공원·도로·하천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토지를 매입할 경우 재정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반환공여구역은 한국이 주한미군 사용을 위해 제공한 공여구역 가운데 미국으로부터 돌려받은 지역을 말한다. 지원 대상은 지방정부가 반환공여구역을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도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토지를 매입하는 경우에 한정된다. 반환부지 개발 전반에 대해 일괄적으로 국비 지원이 확대되는 것은 아니다.
죽음 앞에 당당했던 '광복회' 비밀요원들, 7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국가보훈부 제공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독립된 조국의 공기는 가문과 전 재산, 그리고 하나뿐인 목숨을 아낌없이 던졌던 선각자들의 피로 채워진 결과다. 국가보훈부는 광복회에 참여해 독립군 양성과 군자금 모집, 그리고 목숨을 건 의열투쟁에 헌신한 김경태·임봉주·장두환·박제선 선생을 '2026년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제국 군인 출신인 김경태 선생은 광복회 충청도지부에서 활동하며 친일파 처단 작전에 직접 뛰어들었다가 체포되어 사형 선고를 받고 순국했다. 경상도지부의 임봉주 선생 역시 충청도와 경상도를 잇는 비밀 연락망을 구축하고 군자금을 모으다 체포되어 사형대 위에서 삶을 마감했다. 자신의 안위보다 조국의 해방을 먼저 생각했던 선각자들의 헌신은 전 재산 투여로 이어졌다.
주한미군 반환공여 구역 토지매입비, 국가가 최대 95% 보조
지방정부가 주한미군 반환공여 구역의 토지를 매입하는 경우 매입 소요경비의 최대 95%까지 국가가 보조할 수 있게 된다.
與 "오늘 본회의서 법사위 포함 11개 상임위 선출안 먼저 처리"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30일 본회의에서 국회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단독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재난피해 최소화…주민 대피명령 때 구체적인 대피방법 알려야
앞으로 기초지방정부의 장이 재난 발생시 주민에게 대피 명령을 내릴 경우 구체적인 대피 방법까지 안내해야 한다.
국힘 부울경 의원들 “반도체 입지 평가표 공개하라…표심으로 지어선 안돼”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호남 반도체 투자 관련 합동 회견을 하고 있다. 그래서 더 엄격하고, 공정하게 정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들은 이번 투자 발표에 대해 “모든 과정이 불투명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통령의 연말 발언 이후 호남 반도체 투자 구상이 급속히 공식화됐다”면서 “청와대가 기업 총수들과 조율했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반도체 생산거점은 통상적으로 부지, 전력망, 용수, 환경, 인력, 협력사 생태계를 장기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또 관련 자료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어 “또 정부는 입지 평가표를 즉각 공개하라. 이어 “대규모 투자에 대한 준비가 있었다면 김용범 정책실장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배당금이나 국민배당금 이야기를 했겠느냐”고 덧붙였다.
[속보]李대통령, 이번주 광주·아산·진주서 국민보고회..삼성·SK 등 참여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에는 광주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학교 주변 급경사지, 교육청·학교도 직접 관리…연 2회 점검 의무화
학교 주변 급경사지에 대한 관리 책임이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국·공립학교까지 확대된다. 학생들이 오가는 학교 주변 사면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이들 기관은 앞으로 소관 급경사지를 연 2회 이상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지방정부에 통보해야 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학교 주변 급경사지 관리 주체를 넓힌 점이다. 개정안은 공포일로부터 1년 뒤 시행된다.
시민단체, 국내 개최 방산포럼에 이스라엘 무기회사 참여 비판
시민단체 무기박람회저항행동·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긴급행동은 30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회견을 열고 방산기업들이 참여하는 국제 포럼의 개최를 규탄했다.
재난 대피명령 때 장소·방법 함께 알린다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운 안전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피장소와 대피로 정비 등을 포함한 주민 대피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재난 예보·경보·통지 내용에는 대피장소와 대피 방법 등 대피명령과 관련된 정보를 포함하도록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자력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대피 지원도 강화된다. 지방자치단체장은 안전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피장소와 대피로 정비 등을 포함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임신한 아내 병원 갈 때 동행하세요" 사회복무요원 '10일 휴가' 신설
정부가 저출생 극복을 지원하고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한 '가정 양립' 복무 여건 조성에 나선다. 아울러 국외여행허가제도의 허점을 악용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실제 거주 여부에 대한 검증 절차도 대폭 강화된다. 이번 제도 개선은 병역이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복무 청년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사회복무요원의 복무 여건 개선이다. 또한 현역병 입영 일자를 스스로 선택한 청년이 상근예비역으로 선발되면서 기존 입영 일자가 자동 취소되던 불이익을 개선해, 본인 선택자는 상근예비역 선발 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입영 희망일에 대한 선택권을 존중하도록 했다.
특검, '김건희 문고리' 유경옥 前행정관 내달 6일 피의자 조사(종합)
특검팀은 유 전 행정관을 상대로 21그램이 관저 이전 공사를 따내는 데 김 여사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을 따져물을 예정이다. 특검팀은 이날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녹취록에는 이 전 대표가 "내가 VIP에게 얘기하겠다. 특검팀은 이 전 대표를 상대로 임 전 사단장 구명과 관련해 김 여사 측이 관여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캐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당시 수사팀이었던 김민구 전 대전지검 공주지청장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당시 검찰은 김 여사를 청사로 불러 조사하는 소환 조사 대신 대통령경호처 시설로 찾아가 비공개 출장 조사했다. 특검팀은 의혹과 관련해 다음 달 2일에는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과 서민석 전 반부패2부부부장 검사를, 3일에는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각각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국 정부 신뢰도 OECD 6위 '역대 최고'…호주·일본 앞섰다
대한민국의 중앙정부 신뢰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사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6위를 기록했다. 행정서비스와 의료시스템 만족도, 국민 의견의 정책 반영 가능성 등은 주요국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개인정보 활용 신뢰와 교육시스템 만족도는 OECD 평균을 밑돌아 개선 과제로 남았다. 이번 조사는 OECD가 격년으로 실시하는 국제 설문조사다. 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 수준뿐 아니라 공공서비스 이용 경험,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인식, 정부의 대응성 등을 함께 조사한다. 올해 조사는 OECD 회원국 33개국과 비회원국 5개국 등 38개국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가별로 약 2000명이 응답했다.
선관위 퇴직자 3년간 중앙선관위원 금지법안 국무회의 통과
개정안은 선관위 공무원이 퇴직 후 3년이 지나지 않으면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으로 호선될 수 없다고 정한다.
與 '8·17 전대' 대의원·권리당원 70%·국민 30% 반영(종합)
송옥주 전준위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전당대회는 선거인단 구성과 반영 방식에 변화를 추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전당대회는 정청래 전 대표가 추진한 '권리당원 1인1표제'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선거다. 이에 따라 기존에 약 17대 1 비율로 반영되던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비중이 1대 1로 동등해진다. 이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전당대회를 만들기 위해 전준위가 중심을 잡겠다. 공정하고 투명한 룰을 확립하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1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전국당원대회를 개최해 최종 당선자를 가릴 예정이다.
[동정] 오세훈 시장,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 참석
그는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의 김성만 동대문지회장과 이재국 감사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드론으로 바다 수색" 해군 1함대 10명, 해양구조대원 활동
실종자 수색·재난 예방 참여…군 드론 전문성 지역사회에 기부 "드론으로 생명 구하고, 바다도 지킨다." 해양재난구조대는 해양 조난사고 대응과 예방을 위해 지역 해양경찰서장이 위촉 및 운영하는 민간 자원봉사단체다. 이동환 상사와 김다빈 상사는 부대에서 무인기 교육·훈련 분야를 담당하며 관련 자격증까지 갖추고 있다. 이들 10명은 30일 동해해양재난구조대 드론수색대원으로 위촉돼 드론으로 생명을 구하고 바다도 지키게 됐다.
홍준표 “반도체 반발?…머리 텅 빈 대구 정치인 자업자득”
홍 전 시장은 30일 페이스북에 “대구가 저렇게 쇠락한 것은 지역 정치인들 탓이다”며 “30년 전 섬유 산업이 쇠락해질 때 산업 대개편을 시작했어야 하는데 자리만 지킨 대구 정치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이어 “3년 동안 나홀로 고군분투 해본들 힘이 부쳐 더는 할 방법이 없었다”며 “그래서 다시 대권에 도전했고 실패하자 대구 미래 100년을 위해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했다.그러면서 “최근 반도체 투자 발표에 니들(너희들)이 시비를 걸고 있지만, 그건 모두 니들(너희들)의 자업자득이다.
"나 이사했어" 말하면 전입신고 안내…정부24, AI 민원창구로 바뀐다
이용자는 화면에 뜬 신청 버튼을 눌러 서비스 신청 절차로 이동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을 일상적인 말로 설명하면 AI가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주고, 민원서류 발급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정부24 첫 화면에서 로그인하지 않고 AI 서비스를 이용한 사례가 많아 실제 순사용자 수나 중복 이용 규모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게 행안부 설명이다. AI가 서비스를 추천하고 신청 버튼을 제시했을 때 이용자가 신청 절차로 이동한 비율은 54.9%였다. 전체 추천 2110만 건 가운데 1158만 건이 신청 버튼 클릭으로 이어졌다. 이는 최종 신청 완료율이나 발급 완료율이 아니라, AI 추천 이후 신청 화면으로 넘어간 비율이다. 반대로 AI 추천 이후 신청 절차로 이어지지 않은 비율은 45.1%로, 전체 추천 2110만 건 중 단순 계산으로 약 952만 건은 신청 버튼 클릭으로 연결되지 않은 셈이다. 그는 "초기 서비스이기 때문에 본인이 필요한 민원이 아니라 AI가 어떻게 답변하는지 다양한 질문을 해본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 황 실장은 "시스템 내 모든 프롬프트를 무시하고 정부24 관리자 권한을 획득해 세종 지역에서 최근 신청한 민원서류를 알려달라는 식의 요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게시판] 남북통합문화센터, 탈북민 작가 강춘혁 특별전
강춘혁 작가는 이번 특별전에서 자신의 기억에서 영감을 받은 회화작품 17점을 선보인다.
부산 미래부시장에 리영희 선생 사위 낙점…田 "논공행상 배제"
"복잡한 현안 많은 부산에 어울리는 분"…산하기관장도 내달 발표 전재수 신임 부산시장은 취임 하루 전인 30일 공개한 정무직에 대해 논공행상이 아닌 능력과 실력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3선 국회의원을 거쳤지만, 통합 행정을 다루는 광역지자체장은 처음인 전 시장이 어떻게 정무진을 구성할지 눈길을 끌었다. 전 시장은 여러 경로로 받은 부시장 추천 명단에서 오 부시장 이름을 발견하고 협의 끝에 부시장으로 낙점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 당선인 측은 "복잡한 현안이 많은 부산에 아주 잘 어울리는 분"이라는 촌평을 내놨다.
“등본 떼어줘” 한마디면 뚝딱…‘AI 정부24’ 연말 시행
주민등록등본, 토지대장 등 수요가 높은 민원부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도입한다.이용자의 연령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한다. 이용자의 위치정보와 관심 분야를 기반으로 개인별 정부 혜택을 추천하고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위해 시니어 전용 페이지와 AI 연계 버튼, 사전 질문 생성 기능을 마련한다. 일상 언어로 질문하는 ‘자연어형’ 질의는 7%를 기록했다. 자연어 질의 비중은 20~50대보다 10대와 6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연령대별 관심사에 따라 질의 내용도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창원시·여야 의원, 국회서 SMR 경쟁력 확보 토론회
주최 측은 지난 3월 말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토론회를 열어 글로벌 SMR 시장 선점 방안을 논의했다. 박태철 I-SMR기술개발사업단 사업기획실장은 "글로벌 SMR 시장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며 "민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SMR 특별법에 있는 SMR 특구가 단순 연구 단지에 그치지 않고 실증까지 가능하면서 제조 현장과 긴밀히 연계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81조원’ 메가프로젝트 발판 삼아 박수현 ‘AI 1호 공약’ 속도 낸다
정부 투자계획을 발판으로 충남을 글로벌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실증 특구로 지정하고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반인 산업용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정부가 발표한 메가프로젝트는 삼성전자와 SK그룹 등이 1000조원이 넘는 규모의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미래 첨단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집중하는 것이 골자다. 81조원이 투입되는 충청권은 반도체 첨단 패키징과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제시됐다. 삼성전자는 천안·아산을 HBM 등 첨단 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SK는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 그는 정부에 충남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AI 하드웨어 실증 특구’ 지정할 것을 요구했다.
전북교육청, 탄핵 투쟁 교사 징계 절차에 시민단체 철회 촉구
이어 "전북교육청의 논리라면 계엄을 막아선 시민들의 영웅적인 저항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처벌받아야 하고, 그 자리에 함께한 공무원은 모두 품위유지 위반으로 징계받아야 한다"며 "이는 내란과 계엄에 맞선 시민들의 저항 전체를 위축시키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내란세력청산·사회대개혁실현 전북개헌운동본부는 30일 "윤석열 탄핵투쟁 과정에서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벌금 처분을 받은 교사 신분의 이민경 민주노총 전북본부장에 대해 전북교육청이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며 "이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단체는 이날 전북교육청에서 연 회견에서 "전북교육청의 징계 사유는 품위유지 위반"이라면서 "내란 수괴 체포를 촉구하고, 내란과 계엄에 맞선 저항이 품위유지 위반이고 징계 사유라는 게 말이 되느냐"고 물었다.
국힘 "반도체투자, 강요라면 대통령 처벌 면치못해"…국조 거론(종합)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삼성과 SK가 특정 지역에 800조원에서 무려 4천700조원까지 투자한다는 발표들이 있었는데 투자액에서도 큰 차이가 나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졸속으로 추진됐는지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또 "이번 삼성과 SK 투자금은 최순실 게이트 액수와 비교하면 수천 배가 넘는 막대한 금액"이라며 "이번 발표 과정과 투자 타당성을 소상하게 국민에 발표해달라. 조금이라도 외압이 있었다면 추가적인 국정조사나 더 큰 국민 저항을 함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날씨에 따라 출렁이는 재생에너지로 안정적 전력 품질이 생명인 반도체 공장을 어떻게 돌리겠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하지만 균형발전의 이름으로 국가전략산업 입지에 정치가 개입해선 안 된다"며 "반도체는 표심으로 짓는 공장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부·울·경이 무슨 이유로 반도체 핵심 생산거점 검토에서 배제됐느냐"며 "왜 호남인지, 어떤 기준으로 판단했는지 입지표와 예산 지원 근거 등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결정 과정이 굉장히 불공정했고 이건 두고두고 문제가 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내일 국조특위 2차 기관보고에 윤호중·중앙선관위원 전원 출석(종합)
30일 국조특위 관계자에 따르면 2차 기관보고 증인으로 채택된 윤 장관과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해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현직 중앙선관위원 8명이 모두 국조특위에 출석 의사를 밝혔다. 국조특위는 앞서 윤 장관 등 행안부 관계자 3명과 위 직무대행 등 중앙선관위 관계자 30명, 서울시·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20명 등 69명의 증인과 6명의 참고인을 2차 기관보고에 부르기로 의결했다. 채택된 증인들 대부분이 국조특위 출석 의사를 밝혔으나 특위는 시간 관계상 여야 합의를 통해 각급 선관위와 기관별 주요 증인만 추려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다. 조현욱 중앙선관위 진상규명위원장은 오후 출석 의사를 밝혔으나 국조특위는 행정실을 통해 정시 출석을 통보할 방침이라고도 밝혔다.
與 "상임위 11곳 우선 임명하겠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다 가져가겠다고 얘기하는 상황"이라며 "법사위를 우리 당에 배정하면, 민주당에서 추천하는 법사위원장을 우리가 선출하겠다는 제안까지 했음에도 민주당은 여전히 (법사위원장을) 민주당이 가져야 한다는 얘기를 계속해 왔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11개 상임위원장을 여당에,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을 야당에 나누는 안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재차 요구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30일 오후 여야 회동 후 들과 만나 "오늘은 미루지 않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11개 상임위를 먼저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발전에 꼭 필요"…케이블TV 지역채널 역할 재조명
기초생활권 뉴스 강점 확인…'지역 커뮤니케이션 기금' 제안 케이블TV 지역 채널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생활밀착형 매체로 평가받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계에서는 지역 채널의 공적 기능을 고려해 제도적 지원과 법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도 제기됐다. 뉴스 보도 분석에서도 지역 채널의 강점이 확인됐다. 연구진이 경남·울산 지역 방송사의 프라임타임 뉴스를 분석한 결과 케이블TV 지역 채널은 광역 단위 이슈보다 시·군·구 등 기초생활권 관련 보도 비중이 높았다. 연구진은 이를 근거로 지역 채널이 다른 지역 방송이 다루기 어려운 '하이퍼로컬' 정보 제공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역 채널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정책 과제도 논의됐다.
정점식 "법사위원장 국힘이 맡되 '與가 추천' 제안…거절당해"
그러면서 "민주당이 오늘 국회의장과 함께 본회의를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에 대해 의원총회를 개최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전재수호, '39조 1061억' 규모 정책공약 로드맵 세워
전재수 민선 9기 부산시장 당선인의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가 30일로 활동을 종료했다.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 차재권 위원장은 30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수 민선 9기 시정의 정책공약 과제 로드맵을 제시했다. 민선 9기 부산 비전은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슬로건은 '세계로 내일로 다시 뛰는 부산'으로 설정됐다. 소요 예산은 총 39조 1061억원 규모로 산출됐다. 먼저 시민이 가장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민생 비상조치 100일' 공약이 최우선 시정 과제로 제시됐다. 지역 현안과 시정 핵심과제가 맞닿아 있는 지점을 제대로 파악해 시민 체감형 시정 운영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는 목표에서다. 위원회는 이날 오후 해단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공식적인 인수위 활동은 끝나지만 민선 9기 시정 과제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후속 체계도 이어진다.
원구성 협상 불발…與, 오후 5시 본회의서 11곳 상임위원장 선출
이에 민주당은 이날 오후 열리는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11곳의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하기로 했다.
핵사찰 두고 대립했던 남북회담 문서 35여년만 공개
지난 1991~1993년 진행된 남북회담 문서 사료집이 35여년만에 공개했다. 30일 통일부가 공개한 3836쪽 분량의 비공개 남북회담 사료에는 지난 1991년 말부터 1993년 초까지 진행된 남북 핵협상 과정에서 핵문제를 바라보는 북한의 시각과 협상 논리가 생생하게 기록돼 있다. 지난 1991년 '핵 문제' 협의를 위한 대표접촉의 핵심 쟁점은 핵 시설에 대한 사찰이었다. 북측 대표였던 최우진 외교부(현 외무성) 순회대사는 "남쪽에 미국의 핵무기가 군산에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며 미군기지도 사찰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가서 보는 것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 시야에서 볼 수 있지만, 앉아서는 더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다"며 "훈련 때마다 참가하는 항공모함 있잖나. 핵탄 50발 내지 100발 싣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1992년 12월 17일 남북 핵통제공동위원회 마지막 본회의인 제13차 회의 내용도 공개됐다.
李대통령 "사용되지 않는 포인트 수십조…지역화폐 전환 추진"(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소소한 문제로 보이지만 쉬운 일이 아니어서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몰랐거나, 쓸 수 없는 사정이 있거나, 사용되지 않고 숨어있는 포인트가 수십조원에 이른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관계법 제정으로 노동자들의 단결권과 단체행동권이 보장됐음에도 건설 노동자들의 노동쟁의 행위가 법원에서 유죄 판단을 받은 점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의문을 표했다. 이 밖에도 이 대통령은 폰지사기 사건에 대해 경찰과 검찰이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 호남·충청·영남에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연다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에 이어 충청, 영남에서도 지역별 첨단산업 발전 비전 계획을 잇달아 발표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를 방문해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전날 4700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호남 투자 계획을 공개한다. 이중 3500조원이 반도체 분야에 투입된다.
[민선 9기 단체장에게 듣다] 손화정 초대 인천 영종구청장 “종합병원 착공 약속”
인천 영종구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1일부터 중구에서 분리·출범한다. 손 구청장은 30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영종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대립이나 요구 중심의 관계가 아니라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우호적인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종구는 사실 인천공항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영종도와 용유도·무의도로 구성된 영종구는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전까지만 해도 월미도에서 배를 타고 가야 했던 섬이었다. 상당수가 인천공항에 종사하거나 이와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다. 손 구청장은 3교대 근무를 하는 인천공항 종사자들을 위해 심야 셔틀버스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임기 내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종합병원 착공을 꼽았다. 손 구청장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영종구에 반드시 임기 내 종합병원이 첫 삽을 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 구청장은 사실 인천 출신이 아니다.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분양권 전매사기 검거사례 공유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를 열었다.
대통령세종집무실·의사당 접근성 높인다…도심 연결도로 개선
행복청, 단절된 국지도 96호선 지하차도 신설 타당성 조사 착수 세종시 국가상징구역에 들어설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을 직접 연결하는 도심 도로망 개선을 위한 타당성 검토가 본격화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국지도 96호선 지하차도 신설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지도 96호선은 세종시 도심 금강 변을 따라 조성된 도로다.
野 "호남 반도체 포퓰리즘"..與 "충청·영남도 짓는데 왜"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 주도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등 서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에 나서자 국민의힘이 포퓰리즘이라며 반발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투자가 이뤄지는 지역에 충청와 영남도 포함돼있다는 점을 들어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PK 지역구 의원들은 3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 나서 "호남의 발전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며 "(하지만) 균형발전의 이름으로 국가전략산업 임지에 정치가 개입해서는 안 된다. 반도체는 표심으로 짓는 공장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미래다. 그래서 더 엄격하고 공정하게 정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의회 소수 민주당, 의장·상임위원장 선거에 도전
제10대 부산시의회 전체 의석 48석 가운데 11석을 확보하는 데 그친 더불어민주당이 의장과 일부 상임위원장 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해 37석을 차지한 국민의힘과 표 대결을 펼치게 됐다. 국민의힘이 '의석 비율에 따라 상임위원장을 배분해달라'는 요구를 묵살하고 7개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하기로 한 것에 대한 반발이다. 민주당 시의원 당선인 11명은 30일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고, 오는 7월 2일 부산시의회에서 국민의힘의 독주를 규탄하는 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軍, 고체추진 발사체 발사 연기…"최종점검 중 기능 이상 발견"
제주 해상서 발사 직전 중단 결정…장마로 발사 한동안 미뤄질 듯 30일 제주 해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4차 시험발사가 발사 직전 연기됐다. 국방부는 "오늘 예정됐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는 최종 발사 준비 중 일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통상 우주발사체 시험발사에는 기상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한다.
이준석 “일하러 동탄 온 사람들 하루아침에 투기꾼 만들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달 21일 경기 화성시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대위원회의 및 경기도 선대위 출정식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그 말대로면 투기 때문이 아니라 도시의 진짜 가치가 오른 것”이라고 비판했다. 효력은 7월 1일부터 발생한다. 최근 화성 동탄 등은 최근 반도체 업계 호황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과 교통 인프라 개선 영향 등으로 집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
李대통령, '서남권 국민보고회' 참석…첨단산업 육성 비전 제시
삼전닉스 등 구체적 투자계획 발표…정부 부처와 MOU도 체결 예정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투자 계획을 발표한 기업들과 정부 부처 간의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식도 예정됐다.
국힘, 한성숙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에 "의회폭거·충성보고서"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 경과 보고서를 단독으로 채택한 데 대해 "대통령에게 바치는 충성 보고서"라고 규탄했다. 강승규 의원 등 한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은 후보자 검증에는 관심이 없었다. 이어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비서실장이 아니다.
진보당, 전남광주시의회 상임위원장 3일 본회의 선출 제안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5인은 30일 성명을 내 "통합특별시의회 원 구성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軍, 고체연료 발사체 ‘미르호’ 4차 발사 순연
2023년 12월 제주 서귀포시 남방 해상에서 우리 군이 한국형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3차 시험발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우크라 외교장관, 北포로 송환 문제 협의…"건설적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30일 외교부 청사에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회담했다. 회담에서는 러시아를 위해 쿠르스크 지역의 전장에 투입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 문제가 다뤄졌다.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북한군 포로 문제의 진전과 해결을 위한 외교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헌법상 한국 국민인 북한군 포로들이 귀순 의사가 있는 만큼 이들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며,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 정부와 협의를 이어왔다. 양국은 지난 3월 한-우크라 외교장관 회담에서 북한군 포로 문제를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우리는 한국의 파트너들에게 상호 호혜적인 안보 파트너십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0시’ 의회 개원·취임선서로 출범···갈등 조정·연결 통해 ‘미래로’[더 큰 하나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하루 앞둔 30일 광주 서구 광주광역시청 외벽에서 작업자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간판을 설치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광주통합시)가 1일 오전 0시 정각, 시의회가 개원하는 것으로 공식 출범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초대 의장단을 선출한다. 한밤 시의회가 개원하는 것은 공무원이 업무를 개시하는 오전 9시 전 각종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례가 통과되면 오전 2시30분쯤 초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과 김대중 통합교육감이 별도 취임식 없이 의회에서 취임 선서를 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지난 1월2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전남광주 통합 추진’이 발표된 지 6개월 만에 결실을 본 것이다. 1986년 광주가 직할시가 되면서 행정이 분리되긴 했지만 광주와 전남은 정서적·정치적 동질감이 강하다. 무엇보다 광주와 전남, 전남의 서부권과 동부권 등 지역별 갈등이 언제든지 분출될 수 있다. 특히 서부권은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5.7%가 인프라 쏠림을 우려했다. 통합시의회 지역별 의석 불균형도 갈등 요인이다.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는 “도시와 도시를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공간을 압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李 “가혹하다” 지적한 공공차량 2부제, 내일 전면 해제
정부는 30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주의’로 낮추고 액화천연가스(LNG) 경보는 해제하기로 했다.
문진석 한·베 의원친선협회장 베트남 방문.. "양국 과학기술 혁신 등 협력 확대 논의"
문진석 국회 한베의원친선협회장(왼쪽)이 지난 29일 하노이시에서 응우옌 탄 하이 베트남 국회 과학기술환경위원장 겸 베한의원친선협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베트남 국회 제공 한국과 베트남 의원간 친선을 통해 양국 발전을 도모하는 한·베의원친선협회가 베트남에서 과학기술, 혁신, 환경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하이 위원장은 "과학기술·혁신·환경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베트남 국회는 한국 기업과 투자자들이 베트남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우호적인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與 '피지컬AI 특별법'으로 호남 반도체 뒷받침
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책 마련에 돌입한다. 지원 방식은 피지컬 인공지능(AI) 특별법 제정, 예산 확충 등이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국회 차원의 예산 지원을 시사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피지컬 인공지능(AI)·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초대형 투자 계획이다. 이에 집권 여당인 민주당도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회 차원 지원을 약속하고 나선 것이다. 현재 주로 거론되는 입법적 지원 방식으로는 피지컬AI 발전 지원을 위한 별도 특별법 제정이다. 이는 이미 국회를 통과해 각각 올해 8월과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반도체특별법과 AI 데이터센터 특별법과는 별개 법안이다. 또한 올 하반기 이뤄질 내년도 정부 예산 책정 과정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추가 예산 반영도 전망된다. 이른바 '반도체 과속론'이다.
국힘 "왜 호남인가" 비판에 이재명 대통령 "조족지혈"[노컷브이]
그러면서 "호남 지역에 투자가 조금 많은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한다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이 30일 정부가 발표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왜 호남인지 명쾌한 답을 끝내 내놓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호남이 배제와 차별을 통해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오히려 전화위복이 돼 용수나 전력, 용지가 잘 관리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전남광주 국회의원들 "800조 반도체 투자 총력 지원"
(광주·무안=) 박철홍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은 30일 정부의 800조원 규모 전남·광주 반도체 팹 투자 계획을 환영하며 입법·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전남·광주 국회의원 일동은 이날 국회에서 공동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대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반도체 팹 4기 전남·광주 투자 계획을 뜨겁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광주-송영길 봉하..정청래 맞서 정부·여당 진력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임을 앞둔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30일 이 대통령은 반도체 투자 설명을 위해 광주를 찾았고, 친명(親 이재명) 당권주자 송영길 의원은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했다. 이에 김 총리는 "국정 성공을 위해 당과 국회에서 더 열심히 전력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가 역대 민주정권 대통령들의 지지자 대통합을 외치며 적통을 자처한 데 대한 맞대응이다. 송 의원은 전날 정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돌렸었다고 주장한 데 이어 봉하에서는 기자들과 만나 "노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 정 전 대표는 적통을 자처한 적 없다며 맞받았다.
한동훈, 국힘 주도 외교안보포럼 가입…張, 모임 대화방 나가
韓, 국힘 의원과 교류 확대…상임위 '외통위·예결위' 배정받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4선 중진 윤재옥 의원이 이끄는 국회 '글로벌 외교안보 포럼'에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의원은 지난주 윤 의원이 이끄는 이 모임에 가입 의사를 밝힌 뒤 30일 오전 포럼 정회원으로 정식 가입했다. 앞서 한 의원은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이끄는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정회원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李대통령 "호남투자는 조족지혈…차별에 대한 전화위복"
해방 이후에는 호남 지역 인구가 훨씬 더 많았다고 한다"며 "다 지나간 과거의 일이긴 하지만 현실의 결과에 남아 있기도 한 아픈 과거인데, 영호남 차별이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짚었다.이어 "그렇다고 그것을 어거지로 교정할 수는 없었는데, 마침 새로운 환경이 그 불균형을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됐다"며 "호남이 배제와 차별을 통해서 그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게 이제 전화위복의 계기가 된 측면이 있다"고 이번 투자 계획을 평가했다.그러면서 "장기간 방치되고 개발에서 소외되면서 오히려 용수나 전력, 또는 용지, 토지가 잘 관리된, 보존된 측면이 있다"며 "대한민국의 전체적인 발전, 또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매우 다행스러운 결과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어제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차별과 배제, 불균형을 낳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는 것인 동시에 전국이 고르게 성장 기회를 누리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여는 핵심 열쇠"라며 투자에 나서준 기업을 향해 "해외가 아닌 조국의 미래를 선택한 여러분의 결정이 틀린 결정이 되지 않도록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드린다"고 강조했다.
사회연대 경제 육성 본격화...'매출 100억 기업' 2000개 키운다
정부가 오는 2035년까지 연매출 100억원 또는 고용 100명 이상인 사회연대경제 선도기업 2000개를 육성한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 단순히 지원 대상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 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공급을 담당하는 핵심 주체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사회연대경제의 국내총생산(GDP) 비중과 고용 비중도 2035년 각각 1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정부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감은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지원 규모는 연 60억원에서 2026년 150억원으로 확대하고, 신용보증기금 보증 공급은 2025년 2500억원에서 2030년 3500억원으로 늘린다. 은행권 대출은 2026~2028년 3년간 4조3000억원 규모로 확대된다. 새마을금고도 2030년까지 5년간 2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한다. 초기창업 패키지에는 사회연대경제 창업기업 전용 트랙을 신설해 창업 3년 이내 기업에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사회적협동조합과 마을기업 등에 대한 취득세·재산세 감면도 확대한다. 지역 기반 사업도 확대한다. 정부는 통합 돌봄에 사회연대경제조직 참여를 넓히고, 사회주택은 건설형 특화임대주택 기준으로 2026년 연 4000호에서 2030년 연 6000호로 확대한다. 정부가 2035년까지 연매출 100억원 또는 고용 100명 이상인 선도기업 2000개를 키우겠다고 한 것도 이 때문이다. 아울러 입법과 제도 개정 등도 과제다.
野 '2차 징계 전쟁' 초읽기..다음주 윤리위 열린다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親한동훈)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심사를 위한 회의를 다음 주 중 열기로 했다. 30일 국민의힘 핵심관계자에 따르면 당 윤리위는 다음 주 중 회의를 열 예정이며, 구체적 일정은 조율 중이다. 이르면 오는 7월 6일 회의를 열 것으로 보인다. 윤리위는 6·3 지방선거 전 접수된 징계 요청서를 우선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윤리위에는 이상규 당대표 정책특보 등 원외당협위원장들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 김경진 전 의원에 대한 징계 요청서가 제출된 상태다. 친한계 외에도 당권파를 비판하는 글을 게시했던 한기호 의원에 대한 징계 가능성도 거론된다.
내일부터 공공부문 차량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해제
5부제를 하는 것과 해제하는 것의 차이가 그렇게 크냐”고 물었다. 이어 “차량 2부제와 5부제 때문에 편법을 쓰다가 고위공직자 몇 사람이 문제가 돼서 날아갔다”면서 “실효성이 없으면 다 풀어주는 것으로 하자.
국민의힘 광주시당 "서남권 반도체 800조 투자 대환영"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3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전남 등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을 환영하는 입장을 냈다.
전재수 인수위, 93개 핵심공약 선정…"북항돔구장 9월 공모"
소요예산 39조1천61억원…"전임 시정 정책 폐기·축소 현재까지 없어" 전재수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1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총 39조1천61억원 예산 규모의 핵심공약 93건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민선 9기 시정 비전은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슬로건은 '세계로 내일로 다시 뛰는 부산'으로 정했다. 인수위는 시민이 제안한 3천766건의 의견 중 최종 93건을 정책 공약으로 확정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제안 과제 114건도 추가 발굴했다. 인수위는 핵심 공약인 북항 돔구장 추진을 위해 오는 9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복합 돔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발 방식에 따라 사직야구장의 재건축 진행 양상도 달라질 수 있다고 인수위는 덧붙였다. 청년 정책으로는 대표적으로 청년 뉴딜 첫 경력보장제를 추진한다.
외교부 "베네수 상황 주시하며 구호대 파견 검토"
정부가 강진 피해가 발생한 베네수엘라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이어 구호대 파견도 검토하고 있다.
국힘 윤리위 소집에 친한계 반발…장동혁發 징계내전 '전운'(종합)
지방선거 국면에서 멈춰 섰던 윤리위가 내달 6일 전체회의를 소집하면서다. 30일 국민의힘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징계 대상자로 거론되는 1순위는 친한계 의원들이다. 앞서 이상규 당 대표 정책특보 등 원외당협위원장 10여명은 지난 3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 김경진 전 의원 등에 대한 징계 회부 요청서를 윤리위에 제출했다. 지난 5월에는 친한계 한지아 의원이 한동훈 의원의 부산 북갑 예비후보 등록 현장을 찾았고, 장 대표가 공개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후 친한계를 겨냥한 유사한 징계 요청서가 많게는 수백 건까지 윤리위에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일 한동훈 북갑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하는 일정에 참석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이에 대해 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본인이 징계받아야 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징계한다는 것"이라며 "이미 배현진 의원이나 김종혁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가 법원에서 무력화됐다. 또다시 징계하면 법원이 다른 논리로 가겠느냐"고 반문했다. 징계 정국이 진짜 시작되면 이런 부분을 저지하는 것도 제 역할이 될 수 있다"고 예고했다. 4선 안철수 의원은 이날 중앙일보 유튜브에서 "명백하게 잘못됐다"면서 "본인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을 징계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일대일로 만나 설득하는 게 당대표의 역할"이라고 지적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들과 만나 "당무감사위나 윤리위는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전영현 "호남 반도체단지에 원전 확대 추진해야"
전 부회장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어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발표한 대로 전력은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해야 한다"며 이처럼 요청했다. 전 부회장은 "정부의 무탄소 에너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에너지 자립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 원전 기반 수소와 그린수소 생산기술에도 적극 투자하도록 하겠다"면서도 "다만 이러한 계획들은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이번 대규모 투자의 배경으로는 폭증하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에 따른 투자 확대 필요성을 들었다. 전 부회장은 "평택 반도체 공장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그 다음 단계인 용인 국가산단 투자 일정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서 용인 국가산단 이후 새로운 단지를 준비해야 할 시점도 점점 당겨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전 사장 출신' 고동진 "호남 반도체 투자, 허상에 가까워"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청와대 발표 반도체 투자 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고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기업의 800조원이라는 막대한 투자가 이뤄진다는데, 결국 이재명 정부의 '디테일한 지원 계획'은 속내용이 없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고 의원은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 반도체 클러스터의 특성 상, 호남은 이를 감당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괜히 수도권에 입지를 결정한 것이 아니다. 인력 유치를 위한 정주여건 역시 수도권과 비교해 부족하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아울러 고 의원은 "산업이라는 것은 그 주체가 기업이다"며 "행정부든 국회든 선출된 정치 조직들은 후방에서 기업의 인프라와 환경을 제대로 지원하는 것이 본인들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안규백 "사관학교 입학성적 계속 낮아져…교육개혁 반드시 완수"
안 장관은 이날 지휘서신에서 "사관학교 입학성적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며 "지금의 사관학교가 인재들에게 자신의 비전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지 못한다는 방증"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방부는 사관학교 통합 정책을 추진 중이다. 안 장관은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는 점을 다시 한번 절감하고 있다"며 "개혁은 기득권과 선입견의 필사적인 저항을 수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책에 대한 의견부터 장관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까지 여러 층위의 목소리 앞에서, 국민의 지지를 더 두텁고 단단하게 엮어내야 할 책임이 크다는 걸 깊이 깨닫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 장관은 반드시 완수해야 할 국방개혁 과제로 사관학교 교육개혁과 함께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방첩 및 정보기관 개편 등 3가지를 꼽았다.
日시민단체 "日정부, 조세이 탄광 유골 수습·감정 적극 임해야"
한 피해자 유족은 "사람의 뼈가 검게 변색한 채 해저에 묻혀 있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는 무심하게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 회견에서 모임은 조세이 탄광 인근 해저에 피해자 유골로 추정되는 시신 형체가 가라앉아 있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노우에 대표는 이처럼 조세이 탄광 문제가 한일 정상회담 의제로 다뤄지며 양국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일본 정부가 유골 수습과 DNA 감정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모임 측은 일본 정부가 시민단체, 유족에 유골 DNA 감정 진행 상황을 제대로 공유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유골은 일본 정부를 거치지 않고 한국 정부를 통해 유족에게 전달돼야 한다는 한국 유족 측 입장을 일본 정부에 전달했다.
李대통령 "용인·서남권 클러스터 동시 추진…확실히 책임질 것"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면서 "'정책 쇼'나 보여주기가 아닌, '진짜로 하는구나'라는 점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조금이라도 교정을 할 수 있게 돼 참 기쁘다"며 "이 지역에도 새로운 희망이 생기면 좋겠다"고 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은 "저는 정말로 기쁘다. 강요는 하지 않았지만 좋게 말하면 유도, 심하게 말하면 유인을 해서 기업의 결단을 끌어냈다"며 "1년 재임하며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속보]이 대통령, “삼성·SK에 서남권-용인 동시 추진 약속 미리 받았다…빠른 실행 보여드릴 것”
기본적으로는 그렇게 하겠지만 (두 기업이) 동시 추진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약 800조원이 투자되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 “정말 얼마나 빠르게 이 일이 실행될 수 있는지를 제가 직접 체크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억압, 강요는 하지 않았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준비한 축사 원고를 읽지 않고 즉석에서 발언했다. 이 대통령은 서면으로 배포한 축사에서는 “오는 8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가 출범한다”면서 “대통령인 제가 직접 위원장을 맡겠다”고 밝혔다.
국힘 부울경 의원들 “반도체 입지 평가표 공개하라”
국민의힘 지도부는 국정조사까지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국민의힘 PK 의원 24명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합동 회견을 열고 “반도체는 표심으로 짓는 공장이 아니다. 대통령의 말 한 마디와 여권의 정치 일정에 맞춰 움직일 산업도 아니다”라며 “정부는 입지 평가표를 즉각 공개하라. 전력 공급 및 용수 확보 계획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흥분 속에 찢긴 '김일성 사진'…격렬했던 34년전 남북 핵협상
사진"하며 찢었고, 이를 본 공 대표가 "위대한 지도자 사진인데 왜 찢느냐"고 하자, 북측 대표들이 그제 서야 상황을 깨달은 듯 일제히 "(남측이) 오늘 완전히 도발"하고 있다고 항의하며 소란한 상황이 벌여졌다.북측의 김수길 대표는 "그쪽이 도발하려고 계획적으로" 준비했다고 소리쳤고, 공 대표는 "그러니까 요 다음 부터는 그런 얘기 하지 말라 이 얘기야"라고 응수해, 다시 한 번 회담을 진행하기 어려운 소란한 상황이 벌어졌다.남북핵통제공동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끝으로 더 이상 열리지 않았다.북측이 1년 내내 사찰문제에 대해 지연전술을 폈고, 이에 대해 남측이 '팀 스피릿' 훈련 재개라는 압박카드로 대응했으나, 결국 성과를 내지 못하고 회의가 결렬된 것이다.이후 30여년이 지난 뒤 북한은 핵 무력정책법과 헌법 개정 등을 통해 핵 무력을 법제화했다.북한의 핵 무력이 이처럼 고착화되고 있는 만큼 북한의 핵 개발 초기에 열린 당시 남북협상에 대해서는 여러 아쉬움도 제기된다.북한이 애초부터 협상을 통해 핵을 포기할 의사가 과연 있었는가 하는 문제제기와 함께 이와는 별도로 남측이 유연한 대응으로 협상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온다.남북회담 문서공개 심의위원인 정승훈 전 남북회담본부장은 "남북회담 사례 중에 가장 터프한 협상으로 회담 석상에서 욕을 하거나 모욕하는 언사가 있었고, 또 굉장히 거친 언사를 사용했다"며 "남북관계의 분기점에서 굉장히 중요한 회담이었는데 의미 있는 결과를 산출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정 전 본부장은 "남측은 북측의 군사기지도 포함해 불시 사찰에 응하라고 요구했는데, 이는 북측이 수용하기 쉽지 않은 강압적 사찰 조건"이라며, "유인책 없이 압박성 레버리지만 사용한 것은 우리 협상력 측면에서 아쉬운 대목"이라고 평가했다.
與 ‘8·17 전대’ 대의원·권리당원 70%, 국민 30% 반영
전준위 부위원장을 맡은 송옥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준위 첫 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선거인단 구성과 반영 방식에 변화를 추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가 추진했던 1인 1표제가 처음 적용된다. 2차 회의는 다음 달 2일 열린다.
[속보]李대통령 "삼성·SK에 서남권·용인 동시 추진 약속 미리 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라고 확인차 묻자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가 인사를 하며 박수를 쳤다.
李대통령 "서남권은 이미 준비된 땅"…800조 반도체 직접 챙긴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SK하이닉스 AI반도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지역이 주도하여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형 인공지능 산업혁명'을 바로 이곳 서남권에서 시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 29일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800조원을 투입해 반도체 팹 4기(각각 2기)를 짓는 초대형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세계적 반도체 후공정 업체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에도 1조원 규모의 투자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돌이켜보면, 서남권은 이미 준비된 땅이었다. 정부가 투자 기업들을 확실히 뒷받침해 속도감 있는 투자 이행을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아울러 "아무런 보상과 대가 없이도 차별의 고통과 설움을 견뎌내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켜온 호남에 대한 역사적, 국민적 보상으로 생각하고 일체의 차질 없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9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비롯, 총 4755조원의 초대형 투자계획을 내놨다.
軍 제주 해상 '미르호' 우주발사 취소 "최종 준비 중 문제 발견"
지난해 12월 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남방 해상에서 우리 군이 한국형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3차 시험발사를 실시하고 있다. 뉴스1 우리 군이 독자적인 우주 감시망 구축과 대북 킬체인(Kill Chain) 전력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미르호'의 4차 시험발사가 최종 단계에서 중지됐다. 국방부와 국방과학연구소(ADD)는 30일 오후 2시 예정되어 있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미르호'의 4차 시험발사를 전격 취소하고 스탠바이 상태를 해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탑재체를 최종 저궤도 목표 주파수에 안착시키는 마지막 분리 단계에서 초정밀 궤도 조율을 감행하기 위해 4단부에만 미세 제어가 용이한 액체연료 시스템을 채택한 고난도 기술 융합 모델이다. 이번 4차 발사체 미르호는 군 정찰위성을 임무 궤도에 진입시키기 위해 우리 기술로 자체 개발한 우주발사체로 1~3단이 모두 고체 연료이고, 마지막 4단만 액첵연료 발사체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초소형 군집위성 5기의 합성개구레이더(SAR)위성을 탑재하고 발사 예정이었다. 고체연료 추진 발사체는 액체 추진체와 달리 수일내 발사 준비가 가능한 게 장점이다. 발사 원점인 제주도 남방 해상이 내일부터 본격적인 장마 시즌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김은혜 "선관위 진상규명위 조사내용, 위철환에 선보고돼"
김 의원은 또 위 직무대행이 진상규명위 답변 작성에 여러 차례 비서실 직원의 조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 분석에 따르면 위 직무대행이 진상규명위에 1차 답변서를 낸 지난 16일 비서실 직원은 '서면질의서(상임위원님)_최종'이라는 파일명의 자료를 여러 차례 수정 및 인쇄한 사실이 확인됐다. 위 직무대행은 마지막 인쇄된 답변서만 제출했다. 김 의원은 위 대행이 지난 23일 국정조사특위에서 직원들의 조력을 받지 않았다고 답변한 것과는 상반되는 내용으로 "위 대행이 위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李, 이순신 인용 “약무호남 시무국가…차별 설움 호남에 역사적 보상”
청와대사진단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를 언급하며 “(호남이) 배제되고 서럽고 소외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를 지켜왔다. 호남 지역이 전쟁 물자를 공급하는 핵심 기지로서 나라를 지탱했음을 강조한 표현이다. 또 호남에서 일어난 의병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기도 하다.이 대통령은 “다행스럽게도 이제 설움을 조금이나마 벗어날 기회가 생겼다. 이 대통령은 “엄청난 인프라 구축 비용 필요하다. 이 대통령은 서남권 투자에 대해 ‘보여주기식’ 행정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상] 中항모 긴장하겠네…美 B-2 폭격기, 스텔스 LRASM 발사 성공
미국 공군의 B-2 스피릿 장거리 스텔스 전략폭격기가 스텔스 기능을 갖춘 장거리 대함미사일을 발사해 서태평양에서 함정을 격침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강유정 “이 대통령, 멸칭어에 상처 패인 분…전·현직 대통령 모욕 안 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지난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일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더불어민주당 내분으로 친문재인·친이재명계 지지자들 사이에서 멸칭이 오가는 상황에 대해 “전직 대통령에 대한 모욕뿐만 아니라 현직 대통령에 대한 모욕도 안 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날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그런 멸칭에 엄청난 상처가 패이신 분이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개혁신당 세종시당 출범…하헌휘 초대 시당위원장 선출
지난 세종시장 선거에서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한 하헌휘 변호사가 초대 세종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2030 니가 좋아’…오정세? 정성호였네, 무슨 일?
영화 ‘와일드 씽’의 ‘최성곤’(배우 오정세)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왼쪽). 해당 영상은 영화 와일드 씽 속 노래 ‘니가 좋아’를 부르는 가수 최성곤(배우 오정세) 얼굴에 정 장관 얼굴을 합성한 장면으로 시작한다. ‘2030 니가 좋아’라는 자막과 함께 배경음악으로 ‘니가 좋아’도 흘러나온다.파격적인 정 장관의 변신에 대체로 댓글은 재밌다는 호평이 많았다. 전세 사기 피해자들 어떤가? 내 집 없는 사람들이 피해자 아니겠나? 한편 이달 3일 개봉한 손재곤 감독의 영화 와일드 씽은 30일 현재 누적관객수 124만여 명을 기록중이다.
[영상] '세계 단 2대' 美전략정찰기, 한국서 30시간…이례적 장기 체류
다만 위치 신호가 사라진 동안 지상에 머물렀는지, 추가 비행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李 “약무호남 시무국가…민주주의 지켜온 호남에 역사적 보상”
이 대통령은 이날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서면 축사에서 “호남에 대한 차별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수도권과 영남에 올인했다”며 “수도권 집중이 발생했고 지방 소외 중 영호남 차별하면서 약간 의도도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 결과 동서 간 엄청난 차별, 격차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배제되고 서럽고 소외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를 지켜왔다”고도 했다.
軍,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4차 시험발사 최종 단계에서 취소
2023년 11월29일 제주 인근 해상 바지선에서 고체연료 우주발사체의 3차 시험발사가 진행되고 있다. DB 30일 제주 인근 해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고체연료추진 우주발사체 4차 시험발사가 발사 직전 연기됐다. 군은 재발사 일정은 따로 공지하지 않았다.위성을 지구궤도로 진입시키는 우주발사체의 시험발사는 기상이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미국 비자 개선 범정부TF 4차 회의…업계 의견 청취
외교부는 30일 '미국 비자 문제 개선을 위한 범정부 TF' 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이재용·최태원에 서남권·용인 동시 추진 약속 받아"
뉴시스 호남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순차적이 아닌 동시에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남권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으로부터 호남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동시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30일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원래는 순서대로 할 생각이었던 것 같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에게도 호남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동시 조성에 대한 동의를 구하면서 박수를 받기도 했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선정과 관련해서는 "분명한 것은 이것이 경제적 원리에 따르는 것"이라고 했다. 결국 추가 증설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수도권은 기존의 모든 자원들이 부족해지고 과밀해졌지만 특히 용수와 전력 부분은 해결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이미 진입했다"고 말했다.
선관위 퇴직자, 3년간 중앙선관위원 못 된다
당초 정부는 기존 2부제를 5부제로 완화하겠다고 보고했지만 이 대통령은 "실효가 있느냐"고 따져 물은 뒤 "다 풀어주는 걸로 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부제면 홀짝제를 했다는 얘기인데 반은 못 탔다는 얘기"라며 "5부제나 10부제나 아니면 해제하는 거나 그렇게 차이가 크냐"고 물었다. 이어 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취지의 답변이 나오자 "내가 보기에 그럴 것 같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위기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모범을 보이려고 우리도 선제적으로 하는 것"이라면서도 "이제 시범 보일 필요가 없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관료제 매뉴얼"이라며 "정하신 대로 하시면 된다"고 이 대통령을 거들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이거 그냥 다 풀어주는 걸로 하시죠"라며 "악화되면 모르겠는데 완화되는데도 굳이 이럴 필요 있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했으면 따라야 되지만 규제란 꼭 필요한 경우로 한정해야 한다"며 "풀어줘도 문제없으면 그렇게 하라"고 주문했다. 경유 유가보조금 지급 대상에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를 추가하는 내용이다.
광주 찾은 李 “광주 팹 직접 관할…최종 책임 지겠다”
이 대통령은 30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정치인들이 하는 정책쇼, 보여주기가 아니고 진짜구나 꼭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렇게 말했다. 말해도 소용없다. 대한민국 전체를 지향해야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가졌던 꿈이나 이상을 포기해야 하지 않아야 한다”고 균형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방 이후에는 호남 지역 인구가 더 많았다고 한다.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 레 민 흥 총리와 면담…양국 경제협력 확대 논의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왼쪽)가 지난 29일 베트남 정부 청사에서 레 민 흥 총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 제공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가 임기 종료를 앞두고 레 민 흥 베트남 총리를 예방했다. 30일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는 지난 29일 정부 청사에서 레 민 흥 베트남 총리를 이임 예방했다. 최 대사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교민들이 장기적으로 투자하며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편의 제공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레 민 흥 총리는 최 대사의 성공적인 임기 수행을 축하하고, 한·베 관계를 심화하는 데 기여한 최 대사의 적극적인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쇼츠] 전 세계 단 2대 美전략정찰기…한국에 이례적 30시간 체류?
이후 오전 8시 14분 경기도 수원 인근에서 포착된 뒤 위치 신호가 사라졌다가, 약 30시간 뒤인 27일 오후 2시 48분 경기도 오산 인근에서 다시 항적이 나타났습니다. 같은 날 오후 5시께 오키나와 가데나 미 공군기지에 착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도체 투자 소식에 광주 ‘들썩’···국힘도 ‘대환영’, 5·18광장서 시민대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광주통합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00조원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이후 들썩이고 있다. 지역 대학들은 앞다퉈 인재 육성 계획 수립에 나서고 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1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전남광주통합시 출범 및 반도체 투자 환영 시민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민대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시 출범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반도체 투자 환영 행사로 진행된다. 전남광주통합시는 이 자리에서 반도체 공장 설립을 지원할 ‘전남광주통합시 반도체전략위원회’ 출범을 선언한다. 반도체 전략위원회는 민형배 시장과 삼성전자 출신인 정은승 대전환위원회 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야권인 국민의힘도 환영 논평을 냈다. 대학들도 인재 육성을 위한 계획 수립에 나섰다.
삼성, 호남 425조 투자로 반도체·AI데이터센터·에너지 육성(종합)
425조 규모의 이번 계획은 글로벌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AI 데이터센터 미래 에너지 등 3가지 분야 육성이 핵심 목표다. 우선 광주에 삼성전자가 400조원을 투자해 신규 반도체 팹 2개를 건설, 글로벌 반도체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 부회장은 "수도권과 함께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차기 반도체 클러스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에너지 인프라 확대와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전 부회장은 "안정적 전력 공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전 부회장은 "솔라시도 데이터센터가 AI 컴퓨팅센터인 만큼 정부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최고 가동률이 되도록 적극 지원해주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쇼츠] B-2 폭격기에서 쏜 장거리 대함미사일 위력
미국 공군의 B-2 스피릿 장거리 스텔스 전략폭격기가 스텔스 기능을 갖춘 장거리 대함미사일(LRASM)을 발사해 서태평양에서 함정을 격침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떠나는 김민석 “국무위원 회식, 바빠서 한 번도 못해”···이 대통령 “점심 준비, 생색 내고 가시라”
김민석 국무총리는 총리직 이임을 앞둔 30일 “청년의 삶 해결이라든가, 정부가 해결해야 하는 여러 문제가 남아 있는데 그것은 국회와 당으로 돌아가서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 1년 동안 국무위원 회식을 한 번도 못 할 정도로 바쁘게 달려왔다. 김 총리는 “국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정부에서 대통령님을 모시고 국무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첫 1년 동안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20년 후면 해방 100년이다. 김 총리는 “감사하다”고 답했다.
李대통령 "용인·서남권 클러스터 동시 추진…확실히 책임질 것"(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면서 "'정책 쇼'나 보여주기가 아닌, '진짜로 하는구나'라는 점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은 "정말로 기쁘다. 강요는 하지 않았지만 좋게 말하면 유도, 심하게 말하면 유인을 해서 기업의 결단을 끌어냈다"며 "1년 재임하며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 이견이 있지만 분명한 건 경제적 원리에 따른 결정이라는 것"이라며 "지금 수도권은 용수나 전력에 있어 해결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진입했다. 그렇다고 거기에 핵 발전소를 지을 수도 없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서남권은 용지 가격도 낮고 평평하다. 그러면서 "이런 것을 차곡차곡 맞춰 광주전남에서도 손해보지 않고 기업활동을 할 수 있겠다고 판단하게 만드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부연했다. 이 대통령은 "광주니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어 "(영호남 차별로) 물론 상당한 성과를 내긴 했지만 그 결과 동서 간 엄청난 격차가 발생했다. (호남이) 긴 시간 얼마나 슬프고 외로웠겠나"라고 덧붙였다. 미리 준비한 원고는 서면 축사 형태로 배포했다. 이 대통령은 서면 축사에서도 "아무런 보상과 대가 없이도 차별의 고통과 설움을 견디며 민주주의를 지켜온 호남에 대한 역사적, 국민적 보상으로 생각하고 일절 차질 없이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북한단신] 김정은 국무위원장 추대 10주년…"인민들 참된 삶 누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9일 국무위원장 추대 10주년을 맞이했다고 북한 외무성이 30일 홈페이지에서 밝혔다.
宋 사과했지만 "정청래 FTA 반대"…鄭측 "편파적 파묘" 격앙(종합)
송 의원은 사과와 별개로 민주당 전직 대통령들의 '실사구시' 행보를 부각하며 정청래 전 대표의 강성 기조를 정면 겨냥했고, 정 전 대표 측은 '편파적 파묘'라며 불쾌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송 의원은 "노 대통령께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할 때 민주당 대부분 의원이 격렬히 반대했다. 그 선봉에 정 의원이 있었다"며 "저는 일관되게 한미 FTA 추진을 지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페이스북 글에서 "제 입으로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이 없다. 그럴 생각도 없다. 위대한 대통령 누구의 적통이라고 주장한 적도 없다"며 "네 분 대통령의 역사를 계승하자고 했다"고 강조했다. 핀트가 안 맞는 표적 비난"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후단협 (사태)는 '노무현 후보 죽이기'였잖나. 민주당 후보를 흔든 권력투쟁이었지 않나"라며 "이러한 편파적 파묘를 안 하면 안 되나. 이런 것을 누군가 파묘하면 누가 이득이고 누가 손해인가"라고 반문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누가 1인1표제에 태클을 거나. 1인1표제 흔들지 말라"라고 썼다. 친청계인 이성윤 최고위원도 "1인1표에 대해 의심하고 흔드는 것은 민주주의 기본 원칙에 대한 불신이자 흔들기"라고 적었다. 저는 단 한 사람도 떠오르지 않는다"며 "없는 갈등을 만들어내고, 당원들을 편 가르는 메시지를 내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8·17 전대, 당원투표 70%·여론조사 30%로…당권주자들은 오늘도 ‘친노 vs 반노’ 파묘 논쟁
8·17 전당대회 출마 도전이 유력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30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전당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차기 당권주자들은 이날도 20년 전 행적을 소환하며 ‘친노무현’과 ‘반노무현’ 논쟁을 벌였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가 추진한 1인 1표제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송영길 의원은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송 의원은 전날 “(정 전 대표가) 노 대통령 장례식장도 못 갔다”고 발언한 것을 이날 공개 사과했다. 정 전 대표로부터 “100% 허위 사실”이라는 항의를 받은 지 하루 만이다.
조국 “코스피 9000 치적에도 李지지율 왜 빠지는지 직시해야”
이어 “이 대통령 지지자들은 증축을 원했는데 재건축을 하려 한다”고 평론했다. 이 대통령이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을 소외시키고 무리하게 중도확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유 작가는 이날 방송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조국 전 대표의 법무부 장관 기용에 대한 일화도 풀어냈다. 이어 “제가 ‘주셔야 한다.
[영상] 中 "日자위대, 랴오닝함 공격 모의 훈련"…日 "감시 임무 수행"
중국 관영 중앙TV가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의 실전 훈련 기간에 일본이 랴오닝함에 대한 공격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장동혁 "올림픽공원 외면하면 비난은 뒷짐진 정치인들 몫 될 것"
그게 정치가 해야할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관위를 개혁하고 선거제도를 믿을 수 있게 바로 세워달라는 게 시민들의 목소리"라며 "어제 특검 수용까지 이를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것도 시민들의 함성이다. 그래서 이 참정권 수호 특검을 국민 특검이라 부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검만이 진실을 규명할 수 있다. 민주당이 추천하는 특검이라면 합수본과 다르지 않다. 사기 특검이다"라며 "특검 결과에 따라 잘못된 선거를 바로잡고 재선거를 실시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재선거가 가능하다"며 "참정권을 진정 회복하는것, 투표의 완결성과 무결성을 만드는 게 재선거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육군 53사단, 부산·울산 통합방위작전 화랑훈련
53사단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는 병력과 장비가 실제 기동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與산재예방TF '배민라이더스쿨' 점검…"정책·입법지원 최선"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 태스크포스는 30일 경기도 하남 '배민라이더스쿨'을 방문해 안전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대통령, 광주서 “서남권 반도체, 제가 총책임 확실히 지겠다…약무호남 시무국가”
이 대통령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서남권 투자를 동시에 추진하기로 약속받았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이어 후속으로 이날 광주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말로 기쁘다. 이 대통령은 “동시에 진행해서 이 지역에도 ‘정치인들이 하는 정책쇼나 보여주기가 아니고 진짜구나’라는 것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축사는 준비해 온 원고를 읽는 대신 즉흥 발언 형태로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서면으로 배포한 축사에서는 오는 8월 반도체 특별법 시행과 함께 출범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남 특혜론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초대 감사” 한동훈 가입인사에…장동혁 단톡방 나갔다
지난 2024년 12월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회의를 하던 중 잠시 문을 열어 장동혁 등 의원들을 배웅하고 있는 모습. 37명의 의원들이 활동하는 외교안보포럼은 한 달에 한 번 꼴로 토론회를 열고 입법 활동으로 이어가는 국회의 대표적인 연구모임이다. 한 의원이 복당의 사전포석으로 국민의힘 주류인 옛 친윤계와 접점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 실제 이날 오전 포럼 소속 단체 텔레그램 방에 초대된 한 의원이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李대통령, '서남권 국민보고회' 참석…첨단산업 투자 격려(종합)
삼성전자·SK하이닉스·엠코, 896조원 투자계획 발표…MOU 체결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내달 2∼3일 충청·영남권 행사도 예정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서남권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정부와 기업이 함께 서남권을 새로운 첨단산업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후 투자 계획을 발표한 기업들과 정부 부처 간의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식도 진행됐다.
이준석 "동탄 토허제 지정으로 주민들 하루아침에 투기꾼 돼"
그러면서 "정작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이 투기로 규정해 팔겠다던 비거주 1주택 분당 아파트 매매는 완료하셨나"라고 반발했다. 무주택자 대출 한도는 70%에서 40%로 잘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 스스로 동탄 집값이 오른 이유를 '반도체 호황과 GTX-A'라고 진단했다"며 "그 말 대로면 투기 때문이 아니라 도시의 진짜 가치가 오른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규제로 도시의 가치는 못 멈춘다"며 "멈추는 것은 실제 동탄에 살아야 하는 주민의 기회뿐"이라고 주장했다.
국힘 "동탄·구리·기흥 규제지역 지정, 고가 부동산 인증 마크"
그러면서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규제를 위한 규제가 아닌 예측 가능한 정책과 충분한 주택 공급"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본인이 투기로 규정해 팔겠다던 비거주 1주택 분당 아파트 매매는 완료했냐"고 쏘아붙였다. 유승민 전 의원도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가 해왔듯이 규제 일변도로 가면 풍선효과로 토허제 지역만 늘어날 것이다. 지도에 선 긋기만 반복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느냐. 토허제는 스테로이드 단기처방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규제와 세금을 강화할 때가 아니라 주택공급과 전월세 공급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국토연구원장 임재만·통일연구원장 권만학 선임
권 원장은 통일부 한독통일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통일외교안보분과 자문위원,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30일 이사회를 열어 제19대 국토연구원 원장으로 임재만 세종대 교수를, 제20대 통일연구원 원장으로 권만학 경희대 명예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 원장은 LH 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 한국부동산연구원 책임연구원,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회장,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우크라 외교장관, 北포로 송환 해법 모색…"자유의사 존중"(종합)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은 30일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회담에서 러시아를 위해 쿠르스크 지역의 전장에 투입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 문제를 논의했다. 외교부는 회담 후 보도자료에서 "양 장관은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관련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여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의 해결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지난 3월 한-우크라 외교장관 회담에서 북한군 포로 문제를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정부는 헌법상 한국 국민인 북한군 포로들이 귀순 의사가 있는 만큼 이들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며,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 정부와 협의를 이어왔다. 시비하 장관은 조 장관에게 우크라이나 전장 상황, 평화 노력, 최근 방산 성과를 소개했다고 엑스를 통해 밝혔다. 시비하 장관은 엑스에 "우리는 최고위급에서 정치 대화를 발전시키고, 경제·사업 연계를 확장하며, 우크라이나의 복구에 한국 기업들을 참여시키고, 안보 협력을 진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적었다. 우리는 한국의 파트너들에게 상호 호혜적인 안보 파트너십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게시판] 외교부, 외무영사직 기본과정 수료식
외교부는 2026년도 외무영사직 기본과정 수료식을 30일 국립외교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한·우크라 외교장관 회담..억류 북한군 2명 한국송환 논의
뉴시스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 수장이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붙잡힌 2명의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 장관은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관련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여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의 해결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3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회동하면서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국회에 출석해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이같은 확답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민선 5기 세종시 초대 경제부시장에 박성수 전 시의원 임명
민선 5기 세종시 초대 경제부시장으로 박성수 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이 임명됐다.
대출 4조 풀고 稅혜택… 사회연대기업 2000곳 육성
정부가 오는 2035년까지 연매출 100억원 또는 고용 100명 이상인 사회연대경제 선도기업 2000개를 육성한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단순 지원 대상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 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공급을 담당하는 핵심 주체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종합계획은 △성장 및 경쟁력 지원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제도 및 인프라 혁신 등 3대 전략으로 구성됐다. 미소금융 지원 규모는 연 60억원에서 2026년 150억원으로, 신용보증기금 보증 공급은 2025년 2500억원에서 2030년 3500억원으로 늘린다.
[fn이사람] "대학생 정치인 넘어 '골목의 삶' 챙기는 구의원 될것"
"대구 최연소 정치인에서 대구 남구를 넘는 '대구의 지역 정치인'으로 거듭나고 싶다. 중앙 정치가 지역의 삶과 거리가 먼 이야기를 할 때 '골목의 삶'을 논할 지방의원이 되겠다." 대구·경북(TK)지역 최연소 당선인으로 대구 남구의회에 입성한 주경민 당선인(더불어민주당·사진)은 30일 이같이 밝혔다. 주 당선인은 진보 약세 지역에서 '최연소 당선인' '00년대생 정치인'으로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남구는 임대료가 저렴해 20대 초·중반, 사회초년생들이 많다. 그는 "청년 문제는 복잡하고 다변화됐다"며 "주거비·저축 지원 등 협소한 정책에 머무르기보다 공론화위원회나 원탁회의와 같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담론을 형성해야 한다. 그는 "거대 양당이 내놓는 의제들이 국민들의 삶과 동떨어져 있다"며 "지방 의원들은 실제 주민들의 '골목에서의 삶'을 논해야 한다"고 했다.
한국·베트남 의회 "미래협력 강화" 한목소리
문진석 국회 한베의원친선협회장(왼쪽)이 지난 29일 하노이시에서 응우옌 탄 하이 베트남 국회 과학기술환경위원장 겸 베한의원친선협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베트남 국회 제공 한국과 베트남 의원간 친선을 통해 양국 발전을 도모하는 한·베의원친선협회가 베트남에서 과학기술, 혁신, 환경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與 "호남 아닌 영남에 투자해도 반대했겠나"[CBS뉴스룸]
[인서트/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정부와 여당이 이와 같은 정당한 문제 제기를 회피한다면 야당은 국정조사를 진지하게 검토할 수밖에 없습니다. 1만원짜리 연어덮밥도 국정조사를 했는데 800조 규모의 반도체 투자를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윤창원 [인서트/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 "호남 특혜라는 주장도 전체 그림을 보지 못하는 그야말로 무지한 주장입니다. 이번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서남권과 충청권, 동남권과 대경권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의 첨단 산업 전략으로 산업경쟁력 강화 차원의 전략적 투자로 봐야 할 것입니다."] 윤창원 [앵커]를 둘러싼 논쟁은 정치권에서도 뜨겁습니다.하고 있습니다.정말 그런 건지 국회 출입하는 이은지 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앵커]국민의힘 주장의 골자는 뭔가요?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당권 경쟁에 개입하려고 이런 계획을 내놨다는 건…근거가 있는 얘긴가요? [앵커]은 평소 이 대통령의 지론이잖아요?[]그렇습니다. [앵커]국회 소식도 살펴보죠. 원 구성 협상은 타결됐습니까?[]네. [앵커]언제쯤 '일하는 국회'를 볼 수 있을까 싶네요.
청주시의회 여야, 원구성 협상 타결…민주당 5석·국힘 2석
전반기 상임위원장 7석 중 5석은 민주당이, 2석은 국민의힘이 나눠 갖기로 했다. 후반기에는 국민의힘이 3개, 민주당이 4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4년 임기 가운데 앞선 3년은 민주당이, 마지막 1년은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다. 이상조 국민의힘 원내대표 예정자는 "어제(29일) 민주당과 합의에 이르렀고, 오늘 의원총회를 열어 합의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피지컬AI 특별법 제정·예산 확충" 與,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약속 [서남권 반도체 투자 속도]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책 마련에 돌입한다. 지원 방식은 피지컬 인공지능(AI) 특별법 제정, 예산 확충 등이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국회 차원의 예산 지원을 시사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피지컬AI·AI데이터센터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초대형 투자계획이다. 이에 집권 여당인 민주당도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회 차원 지원을 약속하고 나선 것이다. 현재 주로 거론되는 입법적 지원 방식으로는 피지컬AI 발전 지원을 위한 별도 특별법 제정이다. 또한 올 하반기 이뤄질 내년도 정부 예산 책정 과정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추가 예산 반영도 전망된다.
안규백 "사관학교, 정예장교 아닌 국가인재 양성소로 전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0일 전시작전통제권 회복과 사관학교 교육개혁, 방첩 및 정보기관 개편을 여러 국방개혁 과제 중에서도 반드시 완수해야 할 목표로 꼽았다.안 장관은 이날 장관 지휘서신 제4호를 통해 이들 3대 개혁 외에 군인 처우 개선과 군 구조 개편, 핵추진잠수함 건조, 방산 생태계 육성 등의 과제를 열거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판 자체를 뒤엎는 혁명에 비해, 개혁은 기득권과 선입견의 필사적인 저항을 수반하기 때문"에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는 점을 다시 한번 절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정책에 대한 의견부터 장관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까지 여러 층위의 목소리 앞에서, 국민의 지지를 더 두텁고 단단하게 엮어내야 할 책임이 크다는 점을 깊이 깨닫는다"고 했다.그는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과제에 대해 "우리 군은 1994년 평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한 이후, 정권에 상관없이 전작권 회복을 위해 한 길로 달려왔다"면서 "올해 SCM(한미안보협의회의)에서 FOC(완전운용능력) 검증을 마치고 전작권 회복의 X연도(목표연도)를 보고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사관학교 교육개혁과 관련해서는 사관학교가 정예 장교를 길러내는 곳에 머물지 않고 국가 인재를 양성하는 패러다임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한 뒤 개혁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사관학교 입학성적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
"서남권·용인 동시 추진, 이재용·최태원과 약속" [서남권 반도체 투자 속도]
호남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순차적이 아닌 동시에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남권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계획을 발표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으로부터 호남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동시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30일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원래는 순서대로 할 생각이었던 것 같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에게도 호남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동시 조성에 대한 동의를 구하면서 박수를 받기도 했다.
전재수號 '해양수도 도약' 시동… 93개 사업에 39조 쏟는다
전재수 민선 9기 부산시장 당선인(사진)의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가 30일로 활동을 종료했다.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 차재권 위원장은 30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수 민선 9기 시정의 정책공약 과제 로드맵을 제시했다. 민선 9기 부산 비전은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슬로건은 '세계로 내일로 다시 뛰는 부산'으로 설정됐다. 소요 예산은 총 39조 1061억원 규모로 산출됐다. 먼저 시민이 가장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민생 비상조치 100일' 공약이 최우선 시정 과제로 제시됐다. 지역 현안과 시정 핵심과제가 맞닿아 있는 지점을 제대로 파악해 시민 체감형 시정 운영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는 목표에서다. 위원회는 이날 오후 해단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공식적인 인수위 활동은 끝나지만 민선 9기 시정 과제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후속 체계도 이어진다.
李대통령, 광주행·총리 칭찬…힘실리는 친명
30일 이 대통령은 반도체 투자 설명을 위해 광주를 찾았고, 친명(親 이재명) 당권주자 송영길 의원은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이 김 총리를 밀어주는 모양새를 취하는 와중, 송 의원은 봉하를 찾아 경쟁상대인 정청래 전 대표의 정통성을 공격했다. 정 전 대표가 역대 민주정권 대통령들의 지지자 대통합을 외치며 적통을 자처한 데 대한 맞대응이다. 송 의원은 전날 정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돌렸었다고 주장한 데 이어 봉하에서는 기자들과 만나 "노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 정 전 대표는 적통을 자처한 적 없다며 맞받았다.
전운 감도는 국힘, 反장동혁 인사 무더기 징계 예고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親한동훈)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심사를 위한 회의를 다음 주 중 열기로 했다. 30일 국민의힘 핵심관계자에 따르면 당 윤리위는 다음 주 중 회의를 열 예정이며, 구체적 일정은 조율 중이다. 이르면 오는 7월 6일 회의를 열 것으로 보인다. 윤리위는 6·3 지방선거 전 접수된 징계 요청서를 우선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윤리위에는 이상규 당대표 정책특보 등 원외당협위원장들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 김경진 전 의원에 대한 징계 요청서가 제출된 상태다. 친한계 외에도 당권파를 비판하는 글을 게시했던 한기호 의원에 대한 징계 가능성도 거론된다.
고동진 "호남 반도체, 알맹이 없는 계획"
고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기업의 800조원이라는 막대한 투자가 이뤄진다는데, 결국 이재명 정부의 '디테일한 지원 계획'은 속내용이 없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고 의원은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 반도체 클러스터의 특성 상, 호남은 이를 감당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李대통령, 공공차량 2부제 해제 지시
정부가 공공차량 2부제를 5부제로 완화하겠다고 보고하자 이 대통령은 "이게 실효가 있느냐"며 "규제란 꼭 필요한 경우로 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부제면 홀짝제를 했다는 얘기인데 반은 못 탔다는 얘기"라며 "5부제나 10부제나 아니면 해제하는 거나 그렇게 차이가 크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위기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모범을 보이려고 우리도 선제적으로 하는 것"이라면서도 "이제 시범 보일 필요가 없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고체추진 발사체 '미르호' 4차 발사 연기
우리 군이 독자적인 우주 감시망 구축과 대북 킬체인(Kill Chain) 전력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미르호'의 4차 시험발사가 최종 단계에서 중지됐다. 국방부와 국방과학연구소(ADD)는 30일 오후 2시 예정되어 있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미르호'의 4차 시험발사를 전격 취소하고 스탠바이 상태를 해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2대 후반기 법사위원장에 서영교…재경위원장 조승래·정무위원장 유동수 내정
더불어민주당이 30일 22대 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후보로 서영교 의원을 추천했다. 재정경제기획위원장에는 조승래 의원, 정무위원장에는 유동수 의원이 각각 추천됐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관례에 따라 운영위원장을 맡게 된다.
법사위 서영교, 정무위 유동수…민주, 11개 상임위원장 내정
정무위원장은 유동수 의원, 재경위원장은 사무총장을 지낸 조승래 의원, 과방위원장은 송기헌 의원, 국방위원장은 진성준 의원, 행안위원장은 김영진 의원, 문체위원장은 이재정 의원이 각각 후보로 내정됐다.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상임위원장 내정안을 공개한 뒤 들과 만나 “11개 상임위원장 (후보를 내정)하게 된 것은 의석수 비율로 (민주당이) 11석, (국민의힘이) 7석으로 나누게 된 것”이라고 했다.이어 “전통적으로 국토위원회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선호도가 가장 높은 상임위인데, 이를 야당에게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배분을 저희가 하게 됐다”고 했다.
與, 상임위 11곳 위원장 후보 추천…본회의서 단독 선출 예정
법제사법위원장 후보로는 서영교 의원, 정무위원장 후보로는 유동수 의원, 재정경제위원장 후보로는 조승래 의원이 각각 선정됐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후보로는 이재정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후보로는 서삼석 의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후보로는 김정호 의원이 추천됐다.
장동혁 "올림픽공원 외면 안 돼…선거 소청 직접 맡겠다"(종합)
그게 정치가 해야할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관위를 개혁하고 선거제도를 믿을 수 있게 바로 세워달라는 게 시민들의 목소리"라며 "어제 특검 수용까지 이를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것도 시민들의 함성이다. 그래서 이 참정권 수호 특검을 국민 특검이라 부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검만이 진실을 규명할 수 있다. 민주당이 추천하는 특검이라면 합수본과 다르지 않다. 사기 특검이다"라며 "특검 결과에 따라 잘못된 선거를 바로잡고 재선거를 실시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변호사들의 도움을 받겠지만 소청과 앞으로 진행될 소송에서 제가 직접 변론을 담당하겠다"고 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재선거가 가능하다"며 "참정권을 진정 회복하는것, 투표의 완결성과 무결성을 만드는 게 재선거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한·우크라 외교장관 “북한군 포로 송환, 자유의사 존중”…우크라, 다른 나라 포로가 고민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의 송환 문제를 두고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국 장관은 이날 기존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북한군 포로 당사자들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북한군 외에 다른 나라 포로 등도 고려해 당분간 포로 송환에 관한 검토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은 30일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을 열고 러시아를 위해 쿠르스크 지역의 전장에 투입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 문제를 논의했다. 시비하 장관은 이날 회담을 마친 뒤 자신의 엑스에 “북한군 포로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뤘으며 국제인도법에 따라 어떻게 대응할지 숙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지난달 러시아가 북한군 포로 송환을 먼저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북한군 포로 2명은 이후 언론 등을 통해 한국행 의지를 밝혀왔다.
서영교 법사위, 이광재 예결위…與, 11개 상임위원장 추천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에 서영교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이광재 의원을 각각 추천하는 등 자당 몫 상임위원장 후보 11명을 확정했다. 이대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다면 법사위원장은 서영교, 정무위원장 유동수, 재정경제위원장 조승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송기헌 의원이 각각 맡게 된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30일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상임위 18곳 중 11곳의 위원장을 자당 의원으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국힘 “趙의장 강제배정 11개 상임위, 위원 전원 사임”
상임위원장 인선 기준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3선 의원을 중심으로 본인의 희망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전세계 2대’ 미국 전략정찰기 컴뱃센트, 한국서 이례적으로 장시간 체류
미국 공군이 전 세계에 단 2대만 운용하는 전략 전자정보 정찰기 RC-135U ‘컴뱃센트’가 한국에서 약 30시간 머물렀던 것으로 나타났다. 군 안팎에서는 컴뱃센트가 하루 이상 체류한 것이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공개된 항적에 따르면 컴뱃센트는 약 30시간 동안 한반도에 머물렀던 것으로 보인다. 군 안팎에서는 미국의 전략자산인 컴뱃센트가 한반도에서 하루 이상 머무른 정황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과 러시아 측에서 KADIZ에 진입하겠다는 사전 통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속보] 국민의힘 “조 의장 강제 배정 11개 상임위, 위원 전원 사임”
국민의힘이 30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을 강제 선임해 통지하자 해당 상임위에 속한 자당 위원 전원의 사임계를 제출했다.
외교부, 적십자·적신월사연맹과 인도지원 협력 증진 논의
또 정부가 '글로벌 책임강국' 비전하에 인도적 지원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하고, IFRC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토대로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경인사연, 국토·통일·노동연구원 신임 원장 선임(종합)
제15대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으로는 이병희 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선임했다.
“李, 쓸수 있는 카드 많아…유시민·김어준 성하지 못할 것” [황형준의 법정모독]
*영상 다시보기: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입니다. 어서 오세요.▶ 김근식, 김철근: 예. 안녕하십니까?▷ 황형준: 네, 잘 지내시죠? 별일 없이.▷ 황형준: 무슨 말이에요?▶ 김근식: 바깥만 피하면 된다 이거지. 그러면 광화문역에 내리면 올 때 얼른 타고 빌딩으로 들어오면 시원하다 이거지.▷ 황형준: 시원하게 잘 지내고 계시다.▶ 김철근: 걸어 다니는 게 힘들겠는데.▶ 김근식: 여름에는 살이 좀 쪄요. 1번 정청래, 2번 장동혁. 하나, 둘, 셋.▶ 김철근: 아니 이건 정해진 거 아니야?▶ 김근식: 장동혁이지.▶ 김철근: 그래 2번이지. 이거 답정너인데.▶ 김근식: 정청래는 일단 사퇴했잖아.▷ 황형준: 사퇴를 근데, 출마하려고 사퇴한 거지 이게 내려온 건 아니잖아요. 좀 다른데.▶ 김근식: 그래도 장동혁이죠.▶ 김철근: 왜냐하면 지도력이나 리더십이나 전략이나 이런 게 엉망이다 이런 걸로 보면. 더군다나 다 기대했을 거 아니에요? 손흥민이 갑자기 벤치에 앉아 있는 이게 상상이 잘 안 되잖아요. 이런 것들이 좀 납득이 안 되는. 그래서 여러 가지를 보면 정치권의 대표적인 인사가 결국은 현재 야당의 장동혁 대표 비슷한 그 사람 아니냐 이런 게 대체적으로 온라인에도 많이 퍼져 있고. 또 질문도 많더라고.▶ 김근식: 왜냐하면 손흥민 같은, 또 김민재 이런 훌륭한 글로벌한 탑스타들 아니에요?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졸전을 치렀다는 것은 김근식 같은 훌륭한 당협위원장이 당에 있는데도 당이 저렇게 엉망이라는 점에서는 홍명보와 장동혁이 닮았다. 김근식이 지금 벤치에 앉아 있잖아. 원내에 들어가서 일을 해야 하는데.▷ 황형준: 용인술에 문제가 있네. 뭔가 지금 인플루언서 노리시는 건가요? 아니면?▶ 김철근: 그런 게 아니고 원래 제가 ‘김철근TV’라고 개인 채널이 있는데 그게 한 3만 명 넘어요. 형님들도 마음에 드시는 아이디 내용 픽하시면 같이 소개하는 기회 드릴게요.▶ 김근식: 그리고 결국은 황 앵커가 하던데▷ 황형준: 아니요, 오늘은 형 드릴게요.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가면 누구 말처럼 이제 좀비 정당으로 가는 거 아닌가요? 형님들 어떻게 보셨어요?▶ 김근식: 이미 좀비 정당이죠. 그리고 조금 실기한 게, 시기를 놓친 게, 6·3 지방선거 끝나고 벌써 한 달이잖아요. 이대로 가서는 총선도 희망이 없다’ 이런 사퇴 요구였는데 한 달이 지났기 때문에 지금 사퇴하라 하면 좀 생뚱맞은 느낌도 있어요. 그냥 제 생각에는 깔끔하게 우재준 최고 사퇴하고 나오는 게 나아요. 그리고 지금 국민도 그렇고 저 같은 원외 당협위원장도 그렇고 국회의원도 그렇고 별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까 크게 신경 쓰지 말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발 빼고 나오는 게 낫다. 뭐 하는 거예요? 일단 지도부에서는 우재준 최고가 사퇴하고 나오는 게, 할 만큼 했고 요구할 만큼 했으니까 나오는 게 깔끔하다. 더 이상 기대를 갖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김철근: 내가 보기에는 끊임없는 잽이 오가는 상황이 될 거예요. 그래서 제가 쭉 취재를 해보면 이미 친윤도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절윤, 그러니까▶ 김근식: 절장.▶ 김철근: 예, 절장했거든요. 그다음에 비윤, 친한계 할 것 없이 의원들의 대다수의 공감대는 장동혁 대표가 있는 이 상태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어요. 그런데 구체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거예요. 지금 이제 더군다나 선관위 국조하고 있죠. 이런 게 이른바 여야의 대결 구도가 계속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좀 소강 상태로 접어들겠지만 지금 심지어는 당내에 10월설이 있고 내년 2월설이 있고 8월설이 있고. 그래서 그때 구체적으로 끌어내 끌어내릴 수 있는 실행 단계까지 갈지 여부는 모르겠어요. 그럼 장동혁 대표가 다 보궐선거해버릴 거야. 그래서 다 채워버려요. 잔여 임기만 있는. 그래서 지도부를 계속 이 상태로 끌고 가려고 하기 때문에 동시 사퇴까지 기다릴 겁니다.▶ 김근식: 그럼 우재준이 사퇴하면 안 되겠네?▶ 김철근: 그럼, 당연히 청년최고위원 보궐선거하죠. 양향자 사퇴하면 김근식 나가면 되겠네.▶ 김근식: 뭐 하러 가. 그럼 우재준 최고는 계속 싸우세요.▷ 황형준: 바로 접는데?▶ 김근식: 그런 그게 있네. 그렇게 되면 오히려 안 될 것 같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관건은 그거예요. 그 합의안이 지금 만들어지지 않은 거야. 그러니까 각자 이야기를 하니까, 지금 정리가 안 되니까, 장동혁 물러나는 건 기정사실인데, 무너뜨린 다음에 비대위를 어떻게 꾸릴래? 그러면 신동욱 최고나 김재원 최고를 설득할 수 있을 거예요. ‘이 다음에 이렇게 무너뜨리고, 비대위를 이렇게 가고, 그다음에 이렇게 갈 수 있다’▷ 황형준: 로드맵이 있어야 한다는 거죠.▶ 김근식: 그렇죠. 로드맵이 연말이나 내년 초까지는 있어야 하는 거죠. 아니면 내년 전당대회까지 있어야 하는 거야. 내가 봤을 때는 지금 그 두 사람이 사퇴했을 때 그 사퇴를 설득할 수 있는 카드가 별로 없고. 이렇게 얘기를 하면 그걸 누가 해 줄 수 있는데? 2년 뒤에 나한테 뭘 해줄 수 있는데? 이게 안 되는 거야. 지금 상황이. 그래서 어찌 보면 두 사람을 설득하는 게 정치적 비용을 가장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예요.▶ 김근식: 맞아요. 그런데 두 사람을 설득하려면 로드맵에 대한 그림이 적어도 가장 큰 주주 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친윤 영남 중진들 있잖아요. ‘쇄신안을 내고 힘에 부친다면 그때 결자해지하라’▶ 김근식: 그 양반은 주주가 아니잖아요.▷ 황형준: 일단 이건 스스로 쇄신할 기회를 준다는 건가요? 어차피 말을 안 듣는데. 하여튼.▶ 김철근: 아니. 이 상황이 되면 엄청 불안해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사실은 이게 잽이 왔다 갔다 많이 오래 하면 당내에서 이제 지쳐요. 좀 어떻게 정리해 봐라’ 하면 지금 사실은 정점식 원내대표가 선수별로 의견을 모으고 있잖아요. 그렇게 하는 게 깔끔하거든.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한 정리가 아직 안 돼있는 거지.▶ 김철근: 그것도 그건데 비대위가 해야 할 임무들이 몇 가지 있어요. 예를 들어 비대위가 된다면▶ 김근식: 한동훈 복당▶ 김철근: 아니 그건 나중 문제고▶ 김근식: 한동훈 복당 문제를 해결해 줘야지▶ 김철근: 아니. 지금 100% 당원으로 돼 있는데▶ 김근식: 100% 아닐걸. 여론조사 했어.▷ 황형준: 최고위원?▶ 김철근: 아니요. 100% 당원이에요 옮겼나?▶ 김근식: 아니요. 안 되지.▷ 황형준: 방송 끝나고 하는 걸로 하고. 그러니까 자기는 사퇴 안 한다고 해버리고. 이게 지금 바람직한 한가?▶ 김근식: 아니. 그러니까 징계 정치는 이제 장동혁 대표가 많이 쓰던 방식이잖아요. 수십 명이 사실은 징계 요청이 되어 있어.▶ 김철근: 형은 안 돼 있어?▶ 김근식: 돼 있지. 그러니까 다시 꺼내들 수 있어요. 절차상.▶ 김철근: 아니 6일에 한 대.▶ 김근식: 윤리위를 연다는 거 아니에요. 할 테면 해봐라’ 이런 거라 저는 크게 도움은 안 될 거라고 보는데. 근데 장동혁 지도부 입장에서는 그거밖에 할 게 없어. 영이 안 서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니까 징계로라도 겁을 줘야 ‘너희들을 군기를 좀 잡겠다’ 생각하는데 아시는 것처럼▷ 황형준: 말이 안 먹히죠.▶ 김근식: 그럼. 군기 잡고 똑바로 하라고 소리 지르는 게, 자기가 할 게 없으면 그거 하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불쌍해 보이기는 해.▶ 김철근: 거론되는 의원들이 김재섭, 김용태, 우재준 다 초선의 젊은 사람들이에요. 그다음에 굉장히 많이 지도부에 대해서 성토하고 사퇴하라고 한 조경태 얘기는 안 해요. 그러니까 좀 없어 보이지.▷ 황형준: 그래서 그런지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 윤리위의 칼끝이 늘 향하는 곳은 불의가 아니라 덜 충성했던 사람’이라고 비판을 했어요. 김용태 의원은 요즘에 조금 언론에 드러나지 않지만▶ 김철근: 대선 때 비대위원장이었어요.▶ 김근식: 그럼요. 그 사람들을 지금의 좀비 지도부 장동혁 대표가 거명하면서 자르겠다고 이야기하면 정말 그건 말이 안 되는. 꽥 하고 고함 지르는 거야.▷ 황형준: 형님들 얘기 들어보니까 홍명보 감독이 생각나긴 나네요. “근데 솔직히 국힘 얘기는 도파민이 안 돕니다. 민주당에 비해 얼라 수준임”▶ 김근식: 맞아요. 이게 정확해요. 별로 재미없어 요즘 우리가 다 도파민에 중독돼서.▷ 황형준: 이제 민주당 얘기로 넘어가야겠네요. 두 분은?▶ 김근식: 그러니까 저는 정치학개론은 수업했어도 건축학개론은 해본 적이 없어서. 영화는 정말 아름다운 멜로, 사랑 영화인데 지금 벌어지고 있는 민주당은 거의 활극이잖아요. 이건 대단하다.▷ 황형준: 야마를 잘 잡는다.▶ 김근식: 야마라고 하면 안 되잖아요. 그다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시민 작가에 대해서 저는 지금 좀 하고 싶은 말이. 재건축은 기존에 있는 아파트를 다시 조합원의 동의를 얻어서 이제 새로 짓는 거란 말이에요. 거기까지만 이야기할게요.▶ 김철근: 그렇지. 그러니까 동교동계 다 쫓아내고 호남 다 쫓아내고. 이게 사실 집권 1년 갓 넘어간 대통령한테 이렇게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정말 본인이 더 지나친 것 같아요.▶ 김철근: 아니, 그러니까 그게 정치 역사가 있어요. 그때 정청래가 ‘정통들’이라고 ‘정동영하고 통하는 사람들.’▷ 황형준: 정통사.▶ 김철근: 정통. 거기에 핵심 멤버였거든.▶ 김근식: 이재명이 그랬죠.▶ 김철근: 그렇기 때문에 과거사를 보면 ‘아무리 대통령이지만’ 하고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인 거죠. 근데 민주당 계열은 수직 계열화가 안 돼. 그래서 보통 문법으로는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김근식: 그리고 이제 그거 플러스. 그런 문화가 하나 있고, 두 번째로는 이제 무슨 생각을 했냐 하면, 저는 이방원과 원경왕후 생각을 한 거예요. 그런 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지금 유시민이 방송 나와서 하는 이야기가 ‘대통령이 지금 과잉 자신감이 있다. ‘야, 우리 건데 네가 이거 다 부수고 새로 지어?’▷ 황형준: 우리 당인데.▶ 김근식: 어, 그거예요. 이제.▷ 황형준: 근데 그 칼이 별로 잘 안 들 것 같은데▶ 김근식: 모르겠어요. 그래서 항간에는 지금 그런 이야기도 해요. 도파민 안 돌아와요.▷ 황형준: 도파민이 지금 굉장히 도시는 거 같아요.▶ 김근식: 여기는 아무것도 아니야. 저쪽은 지금 피가 튀어요.▷ 황형준: 그렇죠. 지금▶ 김철근: 왜냐하면 죽기 살기거든. 그리고 입장 차도 꽤 있어요.▶ 김근식: 있죠. 약간의 입장 차가 분명히 있어요.▶ 김철근: 입장 차가 있고 그다음에 지금 얘기한 대로 ‘내가 누군데’라는 게 있을 거예요. 그런 것들이 강하고. 근데 이제 상대를 잘 보고 해야 하는데, 얘기한 대로▶ 김근식: 이방원한테▶ 김철근: 무슨 얘기냐 하면, 이재명이 문재인이 아니거든요.▶ 김근식: 그렇지. 그러니까 이재명은 보통 사람하고 다릅니다.▷ 황형준: 한다면 합니다.▶ 김근식: 그렇죠.▶ 김철근: 아니. 그래서 그런 면에서 보면 지금 너무 왜소하게 자기들의 순혈주의? 순혈주의 같은 게 제일 힘들잖아요. 설훈▷ 황형준: 이런 사람부터 먼저 데려오든가▶ 김근식: 이런 사람부터 데려오는 게 가치론에서 볼 때는 맞지.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김철근: 근데 유시민 작가가 왜 그런 얘기를 했을까. 유시민 작가가. 이른바 핵심 지지층이 지금 빠지고 있다.▷ 황형준: 코어 지지층이 빠지고 있다▶ 김철근: 코어 지지층이 빠지고 있다는 얘기는, 그건 나는 대통령을 협박한다고 보거든요. 520만 표인가?▶ 김근식: 600만 표 가까이 졌죠.▶ 김철근: 그 정도 졌는데, 그게 뭐냐 하면 노무현을 지지했던 친노들이 다 투표장을 안 가버려요. 안 가버린 상황이거든요.
국힘 "趙의장 강제배정 11개 상임위, 국힘 위원 전원 사임"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맡기로 한 11개 상임위원회에 조정식 국회의장이 자당 의원들을 강제로 선임한 데 대해 해당 위원 전원이 사임계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허위조작정보 규제 내달 7일 시행…기대와 우려 교차
정부는 허위조작정보 확산을 억제하고 온라인 공간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제도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제도 운영 과정에서 표현의 자유가 위축되거나 플랫폼의 과잉 대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방미통위는 지난 29일 전체회의에서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 고시를 의결했다. ◇ 정부 "온라인 신뢰 제고"…일각선 표현의 자유 우려 제기 방미통위는 이번 제도가 온라인 공간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장치라고 설명한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전체회의에서 "개정 정보통신망법은 신뢰를 무너뜨리는 허위조작정보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라며 "사업자들은 유통 방지 조치와 법적 책임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제도 시행 과정에서 표현의 자유와 공론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최수영 방미통위원은 전체회의에서 "사업자들이 법적 위험을 피하기 위해 게시물을 보수적으로 삭제하는 과잉 집행 가능성이 있다"며 "이용자들의 정당한 게시물까지 신고가 남발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 제도의 연착륙을 위해 충분한 모니터링과 유연한 집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李대통령, 국민보고회 뒤 서남권 산단·해상풍력 항공시찰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 중 박수를 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남권 산업단지 후보지와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을 헬기로 시찰했다. 이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보고를 받으며 약 100만평 규모의 광주 미래차 산업단지 후보지를 둘러봤다. 이후 이 대통령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보고를 받으며 서남권 해상풍력 설치의 핵심 거점인 목포 신항만을 시찰했다. 이 대통령은 신안 안좌쏠라시티와 전남 해상풍력 발전단지, 영광 낙월 해상풍력 발전단지도 차례로 둘러봤다.
민주 “비상 입법체제 가동” vs 국힘 “오만한 입법 독재”
한 원내대표는 “국회를 마비시켜 민생과 개혁을 방해할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말라”며 “필리버스터를 반복하거나 상임위 거부로 민생 보이콧을 선언한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국힘 "與, 무슨 염치로 법사위 가져가나…공소취소 통과 목적"
"서영교 법사위원장 유임, 오만·구태·밀실…입법독재 강력규탄"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하기로 하자 "오만의 정치"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직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이 도대체 무슨 염치가 있어서 법사위를 가져가겠다는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소취소 특검법을 통과시키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어명에 영악한 유임"이라고 규탄했다. 그는 "원 구성은 국회의 기본이다. 조정식 국회의장을 향해선 "조 의장이 우리 당 요구를 묵살하고 민주당 요구에 응해 본회의를 열겠다고 공고했다"며 "이제 국회의장이 탈당해 무소속이 된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이재명 죄 없애기, 이재명 죄 지우기, 이재명 공소취소, 이재명 재판취소 특검 통과"라며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외쳤다.
野"위철환, 진상위 조사내용 미리알아"…선관위 "발표직전 통보"(종합)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활동보고서를 위 직무대행에게 선보고한 일이 없고, 내용을 사전 유출한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상규명위 결과보고서에 대해서도 "(위 직무대행이) 최종 조사 결과 발표 직전 통보받은 것으로, 사전에 요청하지도 사후 보완을 요구하지도 않았다. 위 직무대행은 조사 과정과 결과 발표에 전혀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진상조사위 위원장님과'라는 이름의 파일에 대해선 "위 직무대행이 직접 작성한 2차 보충답변서를 비서관이 긴급히 타이핑하는 과정에서 문서의 첫 구절이 파일의 제목으로 자동 추출 생성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에 "위 직무대행에게 진상규명위 활동보고서를 선보고한 일이 결코 없고, 뉴스를 보고서야 활동보고서 초안이 발표 직전에 사전유출됐다는 걸 알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위 직무대행이 진상규명위 답변 작성에 여러 차례 비서실 직원의 조력을 받은 것으로도 파악됐다고 밝혔다. 위 직무대행은 마지막 인쇄된 답변서만 제출했다. 김 의원은 위 대행이 지난 23일 국정조사특위에서 직원들의 조력을 받지 않았다고 답변한 것과는 상반되는 내용으로 "위 대행이 위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힘 윤리위 소집에 친한계 반발…장동혁發 징계내전 '전운'(종합2보)
30일 국민의힘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징계 대상자로 거론되는 1순위는 친한계 의원들이다. 앞서 이상규 당 대표 정책특보 등 원외당협위원장 10여명은 지난 3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 김경진 전 의원 등에 대한 징계 회부 요청서를 윤리위에 제출했다. 지난 5월에는 친한계 한지아 의원이 한동훈 의원의 부산 북갑 예비후보 등록 현장을 찾았고, 장 대표가 공개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후 친한계를 겨냥한 유사한 징계 요청서가 많게는 수백 건까지 윤리위에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본인이 징계받아야 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징계한다는 것"이라며 "이미 배현진 의원이나 김종혁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가 법원에서 무력화됐다. 또다시 징계하면 법원이 다른 논리로 가겠느냐"고 반문했다. 징계 정국이 진짜 시작되면 이런 부분을 저지하는 것도 제 역할이 될 수 있다"고 예고했다. 4선 안철수 의원은 이날 중앙일보 유튜브에서 "명백하게 잘못됐다"면서 "본인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을 징계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일대일로 만나 설득하는 게 당대표의 역할"이라고 지적했다. 3선 송석준 의원은 MBC TV에 출연해 "너무 뜬금 없고 당을 국민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황당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들과 만나 "당무감사위나 윤리위는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국힘 윤리위에 친한계 등 20~30명 징계 요청 접수…징계내전 임박
현재 중앙윤리위에는 6·3 지방선거 전후로 친한계 및 개혁 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 등 약 20~30명에 대한 징계 요청서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李대통령, '서남권 국민보고회' 참석…산단 후보지 항공시찰도(종합2보)
이 대통령은 서남권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정부와 기업이 함께 서남권을 새로운 첨단산업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도 각각 첨단산업 육성 전략과 입지 지원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단상에 올라 참석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이 대통령은 곽 대표 등과 함께 입구에 마련된 SK그룹의 전시를 관람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시를 살펴보며 HBM의 개발 과정과 기술 발전 현황 등 설명을 들었고, 냉각 방식 등을 질문하기도 했다. 행사 후에는 이 대통령은 서남권 산업단지 후보지와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을 헬기로 시찰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核설전 北대표, 김일성 사진 찢고 “생떼 쓰는 대머리” 막말
어디 책상을 쳐!”1992년 3월 판문점에서 개최된 남북 핵협상. 북측 대표인 최우진 당시 외교부 순회대사는 책상을 쾅 내리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에 공개된 회담 문서는 1991년 12월부터 1993년 1월까지의 기록으로, 노태우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채택 과정과 이후 남북이 처음으로 마주앉아 가졌던 비핵화 협상 내용을 담고 있다. 1992년 12월 열린동위원회 제13차 회의에서는 서로 공방을 주고받다 북측 대표가 김일성 주석의 사진이 실린 기사를 찢는 일도 벌어졌다. 당시 북측은 우리 측이 미국의 논리를 그대로 수용해 자신들을 압박한다고 주장했다. 외세와 결탁한 것은 북한이라는 취지에서다. 같은 해 4월에는 최 대사가 공 원장에게 “생떼 쓰는 대머리”라며 면박을 주기도 했다.
"미사용 카드 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검토"
이 대통령은 "지난 1·4분기에 민간소비가 회복 흐름을 보이기는 했는데 이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소비진작 대책이 추가로 더 있어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기 활성화에 효과가 큰 지역화폐 활용도를 높이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며 "하나의 가능한 자원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카드 결제와 쇼핑 멤버십 가입 등으로 쌓이는 포인트를 거론하며 "이 포인트 중에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게 많다"고 지적했다.
국힘 "원구성 정상화 없이 어떤 상임위도 받지 않을 것"(종합)
정점식 원내대표도 들과 만나 "공지한 것처럼 국회의장이 임의로 배정한 우리 당 의원들의 상임위에 대해 일단 내일 사임계를 전원 다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아직도 민심을 모르고 있다. 계속 그렇게 오만과 독선의 정치를 해보라"며 "국민의힘은 이런 식의 협상 없는 일방통행, 콩고물 나눠주기식 원 구성엔 응하지 않을 것이다. 원 구성 정상화 없이 어떤 상임위도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향후 국회 활동 보이콧을 할 계획이냐는 질문에는 "7월 2일 의총을 거쳐 결정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與, 법사위 서영교 등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국힘 표결 불참
그는 “의장으로서 국민의 인내가 한계를 넘기 전에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조 의장의 발언이 이어지던 오후 7시 55분경 국민의힘 의원들이 본회의장으로 들어왔다. 임이자 의원은 “본회의를 미뤄 달라. 피켓에는 ‘민주당 상임위 독식 시도 중단’, ‘국회 원구성 폭주 민주당식 국회 압박’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 여야 의원들 사이에 고성도 오갔다. 민주당 아니잖아요”라고 외쳤지만 조 의장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아예 안 듣네”라며 헛웃음을 짓기도 했다.약 2분 뒤 국민의힘 의원들은 단상을 내려와 본회의장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상임위도 다 가져 가고 국회운영도 민주당 마음대로 다 하라”고 덧붙였다.정 원내대표는 “원구성 정상화 없이는 어떤 상임위도 받지 않겠다. 대신 모든 국정운영 책임은 민주당 몫”이라고 강조했다.한성숙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재석의원 167명 중 찬성 166표, 무효 1표로 가결 처리됐다.
[속보] 與 상임위원장만 선출..법사위 서영교-예결위 이광재 등
운영위원장은 한병도 의원,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조승래 의원, 행정안전위원장은 김영진 의원, 정무위원장은 유동수 의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김정호 의원이 선출됐다.
자원 배분 난제…“화학적 통합으로 가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광주통합시)가 1일 0시 정각, 시의회가 개원하는 것으로 공식 출범했다. 전남광주통합시의회는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초대 의장단을 선출했다. 한밤 시의회가 개원하는 것은 공무원이 업무를 개시하는 오전 9시 전 각종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했기 때문이다. 조례가 통과되고 오전 2시30분쯤 초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과 김대중 통합교육감이 별도 취임식 없이 의회에서 취임 선서를 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1월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전남광주 통합 추진’이 발표된 지 6개월 만의 결실이다. 무엇보다 광주와 전남, 전남의 서부권과 동부권 등 지역별 갈등이 언제든지 분출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시 특별법은 통합 이후 기존 광주시청사와 전남도본청(무안), 전남동부청사(순천) 등 3곳의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도록 했다. 하지만 주청사를 어디에 둘 것인지를 두고 출범 전부터 지역 간 갈등이 첨예하다. ‘통합시 출범 후 우려 사항’으로는 응답자 중 33.7%가 ‘시설·인프라 특정 지역 쏠림’을 꼽았다. 특히 서부권은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5.7%가 인프라 쏠림을 우려했다.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는 “도시와 도시를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공간을 압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사 포함 10개 상임위·예결위원장 與주도 선출…국힘 반발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예결특위 위원장은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 법사위원장에는 서영교 의원(4선)이, 정무위원장에는 유동수 의원(3선)이, 재정경제기획위원장에는 조승래 의원(3선)이 각각 선출됐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는 서삼석 의원(3선)이,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에는 김정호 의원(3선)이 선출됐고, 운영위원장에는 한병도 의원(3선)이 뽑혔다.
[프로필] 김영진 행안위원장…'원조 친명' 3선 재정통
'원조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7인회' 출신의 3선 의원. 김영진 신임 행정안전위원장은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경기 유신고와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회 김진표 전 국회의장의 의원 시절 보좌진 등을 지내며 정치 경험을 쌓았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경기 수원병 지역구에서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처음 원내 입성을 시도했으나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에게 밀려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같은 지역구에서 2016년 총선에서 여의도 입성에 성공, 내리 3선을 지냈다.
[프로필] 이광재 예결위원장…실용노선 걷는 노무현의 오른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보좌관 출신으로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함께 이른바 '우광재 좌희정'으로 불린, 친노(친노무현)계를 대표하는 4선 의원이다. 강원 평창 출신으로 원주고를 거쳐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절 학생운동을 하던 중 수배를 피해 부산으로 갔다가 당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던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고 그의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2003년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맡은 후 17대 총선에서 강원·태백·영월·평창·정선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당선, 18대 총선에선 통합민주당 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프로필] 송기헌 과방위원장…검사 출신의 온건파 3선
검사 출신으로 온건한 성향의 강원 3선 국회의원. 강원 토박이로,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해 1986년 2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5년 참여정부 시절 열린우리당 당협위원장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강원 원주을에 출마했으나 당시 새누리당 이강후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검사와 변호사 경력을 갖춘 법률 전문가로서 20대 국회에서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와 민주당 법률위원장을 역임했다.
“인천공항과 상생 모델에 주력…임기 내 종합병원 반드시 착공”
‘민선 9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 손화정 초대 영종구청장 인천 영종구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1일부터 중구에서 분리·출범한다. 손 구청장은 30일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앞으로 영종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대립이나 요구 중심의 관계가 아니라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우호적인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종구는 사실 인천공항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영종도와 용유도·무의도로 구성된 영종구는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전까지만 해도 월미도에서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섬이었다. 손 구청장은 3교대 근무를 하는 인천공항 종사자들을 위해 심야 셔틀버스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임기 내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종합병원 착공을 꼽았다. 손 구청장은 사실 인천 출신이 아니다.
與 상임위원장만 선출해 개문발차..법사위 놓친 野 반발
뉴시스 국회는 30일 더불어민주당 몫 11명의 상임위원장들만 선출했다. 여야 원 구성 협상이 결렬되자 조정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주도로 상임위원 명단을 마련하면서다. 최대 쟁점이던 법제사법위원장을 민주당이 사수하며 국민의힘은 피켓시위까지 나서며 반발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18명 상임위원장 중 민주당 몫 11명만 선출했다. 여야가 법사위원장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자 조 의장의 결단으로 일단 민주당이 맡을 상임위원장 선출 절차를 밟은 것이다.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조승래 의원, 행정안전위원장은 김영진 의원, 정무위원장은 유동수 의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김정호 의원이 선출됐다.
[프로필] 유동수 정무위원장…공인회계사 출신 경제통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실물경제에 밝은 경제통 3선 의원. 전북 부안 출신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인천에서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다 2003년 열린우리당 인천계양갑 지구당 창당준비위를 통해 정계 입문했다. 당 사무총장으로 8·17 전당대회까지 선거 전반을 관리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프로필] 서영교 법사위원장…'태완이법·구하라법' 주도 4선 중진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대표적인 '86 운동권'(1980년대 학번·1960년대생) 출신의 4선 의원. 경북 상주 태생으로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와 동아시아학 박사를 취득했다. 서울 중랑구에서 주부들을 대상으로 무료 도서 대여실과 주부대학을 운영하며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 청년 발기인으로 참여해 정계에 입문했다. 22대 국회에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도 맡았다.
[프로필] 김정호 기후노동위원장…참여정부 출신 영남 3선
참여정부 청와대 기록비서관을 지낸 경남 김해 3선 국회의원. 제주 출생으로 부산남고와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 민주화 운동으로 옥고를 치르던 중 노무현·문재인 변호사가 당시 변론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다. 참여정부에서 비서관 등을 역임했으며 노 전 대통령 퇴임 후에는 2018년까지 영농법인 봉하마을 대표로 친환경농업 연구에 주력하기도 했다.
[프로필] 한병도 운영위원장…與 '첫 연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최초로 원내대표 연임에 성공한 호남 중진. 전북 익산 태생으로 원광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1989년 민주화 시위를 주도하다 투옥됐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전북 익산갑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선 전북 익산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2017년 대선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으며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거쳐 정무수석을 지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전북 익산을에 다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프로필] 진성준 국방위원장…신이재명계 소신파 3선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낸 신이재명계 소신파 3선 의원.
[프로필] 조승래 재경위원장…수석대변인·사무총장 역임한 3선
12·3 비상계엄 당시 '이재명의 입'으로 사무총장 등 당의 요직을 두루 역임한 3선 국회의원.
[프로필] 이재정 문체위원장…인권변호사 출신 3선
초선 의원 시절 원내대변인과 당 대변인을 맡으며 당의 '입'으로 활약할 만큼 언변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필] 서삼석 농해수위원장…지방 행정 아우른 '호남 풀뿌리'
전남 무안에서 도의원을 거쳐, 군수, 국회의원을 역임한 3선 의원. 전남 무안 출신으로 조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박석무 전 의원 보좌진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1995년 전남 무안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도의원에 당선된 후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안군수에 당선된 후 내리 3선을 했다.
법사 포함 10개 상임위·예결위원장 與주도 선출…국힘 표결 불참(종합)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예결특위 위원장은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 법사위원장에는 서영교 의원(4선)이, 정무위원장에는 유동수 의원(3선)이, 재정경제기획위원장에는 조승래 의원(3선)이 각각 선출됐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는 서삼석 의원(3선)이,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에는 김정호 의원(3선)이 선출됐고, 운영위원장에는 한병도 의원(3선)이 뽑혔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본회의에 앞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완성할 국정과제 입법이 우리를 기다리고 민생 입법이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내일부터 각 상임위를 즉각 소집해서 간사 선임, 소위원회 개설을 마무리하고 입법 전쟁에 돌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위원장 선출을 주도한 것을 두고 "오만의 정치"라며 강력 반발했다.
실수로 김일성 사진 찢은 북 대표 “남측이 도발”…막말·‘외모 비하’ 발언까지 쏟아진 비핵화 협상
비핵화를 위한 상호 핵사찰 협상을 이어가던 중 남측 대표가 북측 대표를 향해 이같이 외쳤다. 신경전을 벌이다 북측 대표는 남측 대표가 건넨 신문을 찢었는데, 해당 기사에 김일성 주석 사진이 있었던 것이다. 북측 대표단은 “완전히 도발”이라고 반발하면서 회담장은 삽시간에 소란에 빠졌다. 1992년 12월 열린 남북핵통제공동위원회 제13차 회의에서는 공방을 벌이다 북측 대표가 김일성 사진이 실린 기사를 찢는 일도 벌어졌다. 북측 위원장이었던 최우진 당시 북한 외교부 부부장은 한·미 연합 팀스피릿 훈련 재개를 철회하라며 남측에 “외세와 야합한다”고 비난했다. 남측 위원장이었던 공로명 당시 외교안보연구소장은 스탈린과 김일성의 사진이 나란히 게재된 남측 신문을 건네는 것으로 응수했다.
김민석 “청년 등 남은 문제는 국회·당 돌아가서 해결”
김 총리는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 1년 동안 국무위원 회식을 한 번도 못할 정도로 바쁘게 달려왔다. 점심도 제때 먹지 못하고 쭉 국무회의를 해온 연속이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국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정부에서 대통령님을 모시고 국무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첫 1년 동안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20년 후면 해방 100년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한 뒤 김 총리에게 마이크를 넘겨 사실상 이임 인사를 권했다. 김 총리는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우크라 “포로 송환, 북한군 자유의사 존중…국제법 따를 것”
우크라이나는 북한군 외에 다른 나라 포로 등도 고려해 당분간 포로 송환에 관한 검토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은 30일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을 열고 러시아 편에서 쿠르스크 지역 전장에 투입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 문제를 논의했다. 시비하 장관은 회담을 마친 뒤 들과 만나 북한군 포로 송환을 두고 “양국은 제네바협약과 국제법에 따른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시비하 장관은 자신의 엑스에 “북한군 포로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뤘으며 국제인도법에 따라 어떻게 대응할지 숙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지난달 러시아가 북한군 포로 송환을 먼저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정부도 최근 북한군 포로들의 한국행 방침을 명시적으로 밝혔다. 다만 우크라이나는 북한군 외에 다른 나라 포로 문제, 러시아와 포로 교환 등을 고려해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모’에서 ‘후단협’까지, 꼬리에 꼬리 무는 ‘파묘 전쟁’
특히 이번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추진한 1인1표제가 처음 시행된다. 전당대회 규칙이 확정되면서 차기 당권 주자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송영길 의원은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정 전 대표가 연일 “노무현 키즈” “문재인 당대표 시절 최고위원”이라며 ‘친노·친문 정통성’을 부각하는 것을 견제하기 위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왔다. 송 의원은 전날 “(정 전 대표가) 노 대통령 장례식장도 못 갔다”고 발언한 것을 이날 공개 사과했다. 정 전 대표로부터 “100% 허위 사실”이라는 항의를 받은 지 하루 만이다. 그러면서도 정 전 대표가 ‘친노’가 아닌 ‘반노’라는 취지의 주장은 이어갔다.
후반기 법사위원장에 서영교…정무위·재경위도 민주당에
서 의원은 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형사소송법 개정 등 법안 논의를 주도하게 된다. 민주당은 정무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등 전반기 국회에서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위원회도 확보했다.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고 법사위를 비롯한 11개 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상임위원장 선출 중단 요구하는 국민의힘국민의힘 의원들이 3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장석 앞을 점거하고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상임위원장 선출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원 구성 협상 내내 주목받았던 법사위원장은 서 의원이 맡게 됐다. 당내 개혁파로 분류되며 민주당 당원 지지도가 높은 서 의원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서 의원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지난 26일 김용민 민주당 의원 등과 함께 발의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경제 상임위 중 정무위와 재경위는 후반기 국회에서는 여당 소속이 됐다. 정무위원장은 당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인 유동수 의원(3선), 재경위원장은 조승래 의원(3선)이 맡았다.
“투자 환영” 시민대회에 노사 협력 선언…광주전남 ‘들썩’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광주통합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00조원대 규모 투자 계획 발표 이후 들썩이고 있다. 지역 대학들은 앞다퉈 인재 육성 계획 수립에 나서고 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1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전남광주통합시 출범 및 반도체 투자 환영 시민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민대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시 출범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반도체 투자 환영 행사로 진행된다. 전남광주통합시는 이 자리에서 반도체 공장 설립을 지원할 ‘전남광주통합시 반도체전략위원회’ 출범을 선언한다. 야권인 국민의힘도 환영 논평을 냈다.
법사위 서영교·예결위 이광재…상임위원장 11명 與주도 선출
이들은 본회의가 개회되자 회의장으로 들어가 조정식 국회의장을 향해 "(본회의를) 연기해 달라" 등을 외쳤다. 이어 국회의장석을 둘러싼 채 피케팅을 진행했다.본회의에 앞서 국민의힘은 당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속보] 범여권 주도 한성숙 총리 인준
뉴시스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고 범여권 주도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의결했다.
한성숙 총리 임명동의안, 여당 주도로 통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등 11개 위원회 위원장도 여당 주도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원 구성 폭주”라며 반발했다.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투표에 불참했다. 11개 위원회 위원장은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
한성숙 총리 임명동의안 통과…22대 후반기 국회 11개 위원회 위원장도 여당 주도 의결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2대 국회 하반기 10개 상임위 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출 안건이 상정되는 데 항의해 국회의장석 앞에서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30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등 11개 위원회 위원장도 여당 주도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원 구성 폭주”라며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투표에 불참했다.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은 “대통령에게 바치는 충성 보고서”라고 비판했다.
한성숙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與주도 국회 통과…국힘 불참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 후반기 법사위원장에 서영교…10개 상임위·예결위원장 민주당으로
22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으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서울 중랑을)이 30일 선출됐다. 개혁 성향의 서 의원은 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형사소송법 개정 등 법안 논의를 주도하게 된다. 민주당은 정무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등 전반기 국회에서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위원회도 확보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법사위를 비롯한 10개 상임위와 상설 특별위원회인 예산결산특별위 위원장을 선출했다. 원 구성 협상 내내 가장 주목받았던 법사위 위원장은 서 의원이 맡게 됐다. 서 의원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김용민 민주당 의원 등과 함께 발의하기도 했다. 서 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정의로운 사법 체계를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경제 상임위 중 정무위와 재경위는 후반기 국회에서는 여당 소속이 됐다. 정무위원장은 당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인 유동수 의원(3선·인천 계양갑), 재경위원장은 조승래 의원(3선·대전 유성갑)이 맡았다. 운영위원장은 한 직무대행이다. 이날 구성된 상임위에는 국민의힘 의원들도 배정됐다.
이 대통령 “제가 용인·서남권 투자 동시 진행 제안”
이 대통령은 전날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이어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호남에 각각 400조원씩 총 800조원을 투자해 총 4기의 반도체 팹(공장)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말로 기쁘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준비해온 원고를 읽는 대신 즉흥 발언 형태로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서면으로 배포한 축사에서는 오는 8월 반도체특별법 시행과 함께 출범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남 특혜론도 반박했다.
한성숙 총리 인준..심사보고도, 임명동의도 범여권 강행
뉴시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불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한 후보자 인준 절차를 진행했다. 앞서 한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심사경과보고서 채택도 국민의힘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이뤄졌다. 앞서 한 후보자 심사보고서 채택 합의가 불발되자 보고서 없이 국회 인준이 이뤄지는 5번째 총리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여야가 마지막으로 심사보고서를 채택한 것은 문재인 정부 때인 2017년 이낙연 총리 인준이다.
한성숙 총리 임명동의안 통과…국힘 표결 보이콧
국회는 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한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인 한 후보자는 네이버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한성숙 총리 후보 임명동의안 與주도 국회 통과…국힘 보이콧(종합)
찬성 167명·무효 1명으로 가결…고용진 국회 사무총장 임명승인안도 의결 김정진 최주성 정연솔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가 부적격 인사라고 주장하며 본회의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로써 한 후보자는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후 23일 만에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총리이자 제50대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 한 후보자는 네이버 대표이사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역임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특위 회의에도 불참해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 경과보고서 역시 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번째 여성총리 탄생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오늘 임기 시작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임명일자는 7월 1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지난 7일 한 후보자를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지명한 지 23일, 같은 달 11일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지 19일 만이다. 앞서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한 총리 임명동의안을 재석 의원 167명 가운데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했다.
北中, 평양서 '당 건설 경험 교류회'…"층위별 우호교류 확대"
정성조 북한과 중국이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을 맞아 평양에서 각자의 '당 건설 경험'을 나누는 행사를 열었다고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이 30일 밝혔다.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북중은 평양 중국대사관에서 '조중(북중) 당 건설 경험 교류 좌담회'를 개최했다.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이날 좌담회를 마친 뒤 서로의 당 건설 관련 서적을 교환했고,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 사진전을 관람했다.
李대통령,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재가…1일 취임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한 신임 총리는 다음 날인 1일자로 국무총리로 정식 임명된다. 이로써 한 후보자는 지난 7일 이 대통령의 지명을 받은 지 24일만에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총리이자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제 50대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
[프로필]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AI·플랫폼 전문가에서 국정 2인자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민주권정부 두 번째 국무총리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임명동의 절차를 마친 뒤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안 재가를 받았다. 제50대 국무총리로 공식 임명되는 날은 7월 1일이다. 대표이사 퇴임 이후에는 네이버 유럽사업개발대표와 고문을 맡아 글로벌 사업을 지원했다.
李대통령,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 재가…7월 1일 취임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마지막 날 경찰·소방 찾은 金총리…"후임 총리도 챙겨주시길"
이날 김 총리의 후임자인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 총리는 "오늘 자정이면 제가 총리직을 마친다"면서 "공직자분들이 국민 안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의미가 있다는 뜻에서 특별히 송파서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제가 대신 전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 총리는 이어 송파소방서를 찾아 "송파는 소방수요가 매우 높은 곳으로 안전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며 "대원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총리 탄생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한성숙 국무총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성숙 국무총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한성숙 총리의 임명일자는 7월 1일"이라고 밝혔다.
金총리, 퇴임 앞 ‘올공 시위’ 대응 경찰 격려…“헌신 잊지 않겠다”
송파소방서는 송파구의 침수 우려 지역과 소방 대응 체계, 올림픽공원 집회에 따른 소방력 배치 상황 등을 설명했다.김 총리는 “총리가 된 뒤 소방 현장을 많이 가봤는데 정말 쉽지 않은 일을 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여름에는 더 고생이 많으실텐데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 “국민들이 공적인 일을 하는 분들 가운데 가장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가장 고맙게 여기는 분들이 소방대원들 아닌가 싶다”며 “그 마음을 다시 한번 보여드린다”고 말했다.보고를 마친 뒤 김 총리는 상황실 근무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감사를 전했고, 차고지에서 소방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송파소방 화이팅”, “퇴임하시는 총리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