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정치 2026-06-12

李대통령, 이탈리아 '기사대십자 훈장'…국빈만찬에 이재용 등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로부터 기사대십자 공로훈장을 받는다. 1951년 3월 3일 법률에 의해 제정된 이탈리아의 최고등급 훈장이다. 지난 10일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고, 12일엔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국무총리와도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국 정상이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것은 26년 만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구자은 L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번 만남은 이재명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의 세 번째 공식 회담이다.이탈리아 측은 공식 회담에 앞서 별도의 환영식을 개최하고 오찬 회담을 실시하는 등 각별한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



李대통령 "韓-伊, '빛의혁명' 공동가치 기반 복합위기 함께대응"

이어 "이러한 공동 가치를 기반으로 양국이 국제질서의 불확실성과 글로벌 복합위기에 함께 대응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뒤에는 로렌초 폰타나 이탈리아 하원의장을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내 한국 재외동포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고, 폰타나 의장은 한국 의회를 포함한 한국 각계와의 교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한국 방문 의사를 표명했다. 이재명 대통령,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영상 닫기 이재명 대통령,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伊 '국빈 방문' 李대통령에 훈장 수여…靑 "최고수준 예우 표명"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로마에서 열리는 국빈 만찬에서 이 대통령에게 '이탈리아 공화국 기사대십자 공로훈장'을 수여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국제관계에서 한국의 중요성과 역할을 기대하고 평가하는 훈장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빈만찬에서 이탈리아 측이 한국 경제 인사도 13명 초청했다고 밝혔다. 초청받은 경제인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삼양식품 김정수 회장 등이다.



李대통령, 14일 伊 현지서 '화상 수보회의'…투표용지 사태 논의

이에 더해 이 대통령은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다음 날인 19일에도 수석보좌관회의를 소집한다.



李대통령, 유럽순방 중 伊서 화상 수보회의…선관위 등 현안점검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차 유럽 순방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4일 이탈리아에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다. 순방 기간 중 국정 운영의 공백을 없애기 위해서다. 한국 정상이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것은 26년 만이다. 이 대통령과 마타렐라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키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 이탈리아 ‘기사대십자 훈장’ 받는다…외국으로부터 첫 수훈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방문 환영식에서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는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외국 정부로부터 받는 첫 훈장이다.



이 대통령, 유럽 순방 중 청와대 참모회의 주재…14일 밤 선관위·투표용지 사태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현지에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다. 회의는 한국시간으로 14일 오후 9시에 열리며 이 대통령은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청와대 참모들의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전북 이어 경기교육감 개표 입력 오류 있었다

11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 당일인 3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에서는 개표사무원이 투표지분류기에 9투표소 용지를 넣으면서 2투표소로 입력했다.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3투표소 개표 과정에서는 안 당선인과 임 후보의 득표가 맞바뀌어 입력됐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이날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 등 7곳을 압수수색했다.



“정청래 연임말라” “장동혁 물러나라”… 여야 지방선거 책임론 내전

1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장철민 의원(재선)은 정청래 대표를 향해 “통합하려면 오늘이라도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지도부가 선거 결과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 8·17 전당대회 관리에서도 손을 떼라는 의미다.당에서는 연임 도전이 예상되는 정 대표에게 전당대회 불출마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다.



친한계 “지도부 사퇴” 당권파 “철없는 소리” 국힘 최고위 아수라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최고위는 최고위원들이 장 대표 사퇴 여부를 두고 설전을 주고받으면서 아수라장이 됐다. 장승윤 친한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장 대표를 향해선 “차라리 다시 우리가 전당대회를 열어서 재선거를 통해서 다시 출마하셔서, 다시 평가를 받으셔야 한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의 임기는 내년 8월까지이지만, 대표직을 유지하고 싶으면 일단 사퇴한 뒤 재신임을 받으라는 취지다.굳은 표정으로 공방을 듣던 장 대표는 추가 발언을 통해 사퇴론에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 개혁성향 모임인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장 대표는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장 대표 사퇴를 공개적으로 촉구하는 연판장을 내놓은 것.



반청계, 鄭면전서 “오늘이라도 물러나라”… 정청래, ‘연임’ 질문에 “알아서 판단하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대명제 앞에서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가 연임에 도전한다면 즉각 사퇴해 전당대회에 영향을 미쳐선 안 된다는 것이다.정 대표는 이 같은 비판에 별다른 언급 없이 의총장을 떠났다. 정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당내에선 이르면 19일경 정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李 “韓철강기업 관세 불이익 없게 해달라”… EU “최대한 고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왼쪽에서 두 번째)이 국빈 자격으로 이탈리아를 방문했다. 이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로마 대통령궁에서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12일엔 30여 개 양국 기업이 참가하는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이 열린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한국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은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26년 만이다. 전날 이 대통령이 탑승한 공군 1호기가 이탈리아 영공에 진입하자 이탈리아 공군 유로파이터 전투기 2대가 호위 비행했다.



‘북핵 위협’ 뺐던 한미 NCG 성명 “北 비핵화” 첫 명시

공동성명엔 “한미는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는 문구가 담겼다.한미 확장억제 협의체인 NCG 공동성명에 ‘북한 비핵화’가 담긴 것은 처음이다. 또 북한의 핵위협 억제 및 대응을 위한 군사당국의 한미 CNI 발전 노력을 평가하고, 이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미 CNI 작전은 북한의 핵도발 시 미국이 핵작전을 주도하고, 한국이 재래식 전력으로 지원하는 개념이다.



李 지지율 57%… 지방선거 전보다 9%P 하락

직전 조사인 5월 셋째 주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9%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9%포인트 상승했다. 진보층과 중도층에선 긍정 평가가 각각 91%, 56%인 반면에 보수층은 부정 평가가 66%였다. 5월 셋째 주 직전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45%, 국민의힘 지지율은 20%였다.



얼빠진 선관위… 후보 득표수 바꿔 적고, 개표결과 중복 입력

11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제3투표소에서 벌어진 경기도교육감 득표 오기입 사고는 검수까지 끝난 개표 결과를 개표보고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투표 결과는 투표용지에 적힌 순서인 안민석 당선인-임태희 후보 순으로 집계됐는데 시스템에는 임태희-안민석 순으로 기록하게 돼 있어 담당자가 착각했다는 것. 중화산1동 3투표소 정보가 담긴 투표록은 표지엔 3투표소, 속지엔 1투표소라고 각기 다르게 적힌 채 개표장에 보내졌지만 개표소 접수부는 이를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개봉시켰다는 것. 994명의 투표가 담긴 3투표소 투표함은 개표를 마치고 투표록 속지에 적힌 대로 1투표소 결과로 인식돼 개표상황표에 등재됐다. 개표 과정에서 투표지분류기가 ‘재확인 대상 투표지’로 분류했던 2241표가 재확인 없이 무더기로 무효표로 처리된 것이다.



韓-伊 '특별전략적 동반자관계' 격상…과학기술 협력 강화

양국의 우정을 상징하며, 양국의 미래 협력을 상징한다"며 "이탈리아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이탈리아와의 우정에 대해서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명청대전 일촉즉발…1인1표제 두고 충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의총 뒤 취재진이 '사퇴 촉구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정 대표는 "잘 들었다. 알아서 판단해달라"고만 답했다. 즉각적인 사퇴 요구에는 사실상 선을 그은 셈이다.전당대회 전 정 대표 사퇴는 불가피하다. 정 대표는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동일하게 반영하는 1인1표제를 핵심 공약이자 '당원주권' 실현 방안으로 추진해왔다.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비공개 당무위원회에서 시도당·전국위원장 선출 방식까지 1인1표제로 바꾸는 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미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 규정은 지난 2월 1인1표제로 바뀐 상태다. 당원 지지세가 강한 정 대표가 자신에게 유리한 룰로 바꾼 뒤 연임 도전에 나서는 것은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취지다.친청계는 일제히 1인1표제 엄호에 나섰다. 속내가 참 투명하다"며 "당원주권 민주당 역사가 통째로 부정당하는 느낌"이라고 비판했다.다만 양측 모두 전면전으로 비화하는 데에는 신중한 분위기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대명제 앞에서 우리는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이라고 했다.물론 그러면서도 정 대표는 1인1표제 추진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그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1인1표제를 둘러싼 당내 이견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1인1표제는 민주주의 그 자체다.



정청래, 오늘 광주 5·18국립묘지 참배…현장 최고위도

정 대표는 지난 9일에도 비공개로 전북의 사찰 등을 방문한 바 있다.



李대통령, 이탈리아 '기사대십자 공로훈장' 받았다

과학·예술·경제·공직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탈리아 국권 신장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이탈리아인이나 국가원수급 외국인에게 수여된다.지난해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을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불가리아 대통령, 벨기에 국왕 등이 최근 수여자다.이 대통령이 외국 정부로투버 훈장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강 수석대변인은 "한국과 이탈리아 우호 관계를 증진한 이 대통령의 기여를 평가하고, 최고 수준의 예우를 표명한다는 의미"라고 배경을 설명했다.이탈리아는 이 대통령의 국빈방문에 대해 입국 때부터 예우에 나섰다.이탈리아는 전날인 10일 이 대통령이 탑승한 공군 1호기가 영공에 진입하자 전투기 2대로 호위 비행을 했다.이에 이 대통령은 SNS에 "짧은 순간이었지만 단순한 의전을 넘어선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졌다"며 "이탈리아 정부와 국민, 공군 장병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사의를 전했다.이탈리아는 이날 정상회담 시작 전 공식 환영식 때도 기마병과 근위병, 육·해·공군 의장대를 동원해 환영식을 진행했다.한편 이날 저녁 열린 국빈만찬에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한국 기업인들도 초청됐다.이들과 함께 구자은 L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삼양식품 김정수 회장, 현대자동차 성 김 사장, LG화학 김동춘 사장, 네이버 최수연 대표, HD건설기계 문재영 사장, 한국항공우주산업 김종출 사장,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 코스맥스 허민호 부회장, 큐어버스 조성진 대표 등도 초청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강 수석대변인은 이들 기업인이 양국 간 구체적인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초대됐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총리 "투표용지 보관상자까지 폐기됐다면 선관위 해체론 나올 수밖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7년 만에 완전히 사라진 서사와 강조된 전쟁 영웅···시진핑 ‘방북 르포’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여 지난 8일 평양체육관에서 공연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위원장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시 주석이 국가주석 신분으로 처음 북한을 방문한 2019년에도 이와 같은 형식의 르포 기사가 작성됐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비핵화’라는 표현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점이다. 2019년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중국은 반도(한반도) 비핵화 방향을 지지한다”고 전하는 등 ‘비핵화’를 3차례, ‘반도’를 8차례 언급했다. 당시 시 주석의 방북 목적 중 하나로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 추진”이 거론됐다. 시 주석의 지난 방북은 2019년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4개월 만에 이뤄졌다.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의 중재자 역할을 자처했다. 2019년 기사에선 시 주석이 2018년 중국을 방문한 김 위원장에게 댜오위타이 국빈관에 있는 김일성이 심은 가문비나무를 보여주자 김 위원장이 감격했다는 일화가 소개됐다.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정청래 대 김민석, 이번에도 ‘당심 대 의심’ 구도일까

연임 도전이 유력한 정 대표는 벌써 1인1표제를 강조하는 등 당심 잡기에 나섰다. 정 대표는 지난해 전당대회에서 승리한 방정식을 다시 가동하는 모양새다. 정 대표는 지난해 8월 전당대회에서 당심에 기대 박찬대 의원에게 압승을 거뒀다. 당심이 의심을 누른 선거로 평가됐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1인 1표제에 대한 당내 이견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1인 1표제는 민주주의 그 자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같은 날 시도당·전국위원장 선출 방식을 1인1표제로 바꾸도록 당규를 개정했다. 반면 김 총리는 일단 의심에서 앞선다고 본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여러 공식회의 석상에서 김 총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만큼 지난해 전당대회보다 의심의 쏠림이 있을 것으로 김 총리 측은 기대하는 분위기다. 한 중진 의원은 “당원들이 크게 영향받는 유튜브 지형으로 보면 정 대표의 당원 지지세가 만만찮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책임론까지 일면서 정 대표가 어려워졌다고 본다”고 말했다.



伊대통령 영애 만난 金여사…문화예술 주제로 교감

작고한 어머니를 대신해 영부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라우라 여사는 이날 로마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김 여사를 맞이했다. 전시된 장신구를 살펴보며 한국의 자개장, 전통한복의 색동 등을 언급하자 라우라 여사도 "흥미롭다"며 한국 전통문화에 관심을 표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라우라 여사는 "그런 기회가 다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단독] 서울서도 발견…전국 쌍둥이 득표 869건·세쌍둥이 15건 [신현보의 딥데이터]

6·3 지방선거 시도지사선거에서 서로 다른 개표단위에서 후보 2명의 득표수가 동시에 일치한 이른바 '쌍둥이 득표' 사례가 869건 확인됐다. 후보 3명 이상의 득표수가 동시에 같은 '세쌍둥이 득표' 사례도 15건 있었다. 광주와 대구는 각각 2건, 부산·인천·경남·경북은 각각 1건이었다.비교 범위를 같은 구시군 내부로 좁히면 쌍둥이 득표 사례는 69건으로 드러났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관내사전투표에서는 백현동·분당동·정자2동 3곳에서 홍성규 진보당 후보가 15표, 김현욱 무소속 후보가 7표를 동일하게 받았다.후보 3명 득표수가 동시에 같은 사례는 전국에서 15건 발견됐다. 다만 3명 이상 득표수가 같은 구시군 내부에서 동시에 일치한 사례는 없었다.1000표 이상 득표한 후보가 포함된 쌍둥이 득표 사례는 14건으로 나타났다. 후보가 2명인 지역의 조합이 1개뿐인 것과 비교하면, 같은 개표자료 안에서도 득표수 일치 여부를 확인할 후보 조합이 그만큼 많아지는 구조다.아울러 상당수 사례는 소수 후보가 포함된 낮은 득표 구간에서 나왔다.



[인터뷰] 이철우 "민생 회복·대기업 투자유치 최우선"…3선 도정 구상

이 지사는 지난 11일 와 인터뷰에서 "기업은 결국 돈이 되는 곳에 공장을 짓는다"며 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유치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지사는 멈춰 선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2028년 총선 때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진전이 없는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사업에 대해서는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과 협의·협력해 최대한 빨리 개항할 수 있는 방향으로 힘을 모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도지사 취임 이후 매년 10만㎞ 이상을 현장에서 달려왔다. 앞으로는 20만㎞도 달릴 수 있을 만큼 힘이 넘친다.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민생 대전환'을 선포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계속 강한 의지를 보이는데 넘어야 할 산도 적지 않은 것 같다. 대구·경북은 2019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광역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했다. -- 행정통합 목표를 2028년 총선 때로 잡았는데 가능하다고 보는지. 그다음 2030년에 전체 지방선거를 정상적으로 치르면 임기와 선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충청 신규 투자 관측이 나오면서 지역이 대기업 투자에서 소외될 수도 있다고 우려하는데 대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이나 충청권에 일부 신규 투자를 한다고 해서 경북의 반도체 경쟁력이 약화하거나 산업 기반이 흔들릴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결국 대기업 등 모든 기업은 돈 되는 곳에 공장을 짓고 사업을 한다. 경북의 강점을 키우고 차근차근 실속있게 준비해서 기업과 투자를 유치할 방침이다. 착실하게 계속 준비하면 지역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본다. -- 자금 조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신공항 사업을 어떻게 풀어나갈 계획인지. 현재 가장 큰 과제는 재원 조달 방안이다.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협력·지원하겠다.



[인터뷰] 3선 도성훈 인천교육감 "학생 성공시대 완성에 최선"

지난 8년간 인천교육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학생 성공시대를 향한 노력을 시민들께서 다시 한번 평가하고 선택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의 4년은 인천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앞으로 더욱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든 학생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학생 성공시대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 인천에서는 진보 후보 단일화가 무산된 첫 교육감 선거였다. 승리에 대한 확신이 있었나.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천교육은 '학생 중심 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을 철학으로 삼고 있다. 모든 학생이 출발선의 차이와 관계없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스스로 삶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생 성공시대의 핵심 가치다. 또 민주시민교육과 인성교육,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결대로 성장할 수 있는 진로·진학·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 제가 생각하는 교육의 목표는 모든 아이가 저마다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고, 자신의 결대로 성장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김정은 "북러동맹 더욱 강화…모스크바 대내외정책 지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국경일(6월 12일)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동맹으로서 러시아 대내외 정책에 대한 확고한 지지 의사를 재확인했다. 이어 "모스크바의 대내외 정책들을 철저히 지지하고 언제나 러시아 연방과 함께 하려는 것은 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의지이며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韓·伊, 평화와 협력의 소중함 누구보다 잘알아"

특히 "마타렐라 대통령께서는 지난해 신년 연설에서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용기있는 선택과 행동의 결과'라고 말씀하셨다"며 평화를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문화와 예술에 대한 상호 관심을 바탕으로 인적 교류 역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韓·伊, 평화와 협력의 소중함 누구보다 잘알아" 영상 닫기 李대통령 "韓·伊, 평화와 협력의 소중함 누구보다 잘알아" [청와대 제공.



[인터뷰] 김대중 당선인 "전남광주를 교육 '지산지소'로 만든다"

김 당선인은 와 인터뷰에서 "통합특별시 출범의 가장 큰 목적은 일자리를 확충해 청년이 떠나지 않게 함으로써 지역 소멸을 막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선순환 교육생태계를 만드는 게 핵심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인공지능(AI)·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10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했다. 학교별 특성을 살린 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온라인학교 기능을 강화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넓힌다. AI 기반 대학 입시 분석과 학생부 연계 성장관리 체계를 구축해 지역과 학교에 따른 정보 격차 없이 모든 학생이 수준 높은 진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 당선인은 "전남광주 통합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수도권 일극 체제의 해법으로 제시된 '5극 3특'의 첫 단추인 만큼 통합교육청이 미래형 교육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달 1일 통합특별시교육감에 취임하면 가장 먼저 전남과 광주의 교육행정 통합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업무와 조례 준비부터 할 계획이다. 전남 교육 현장을 잘 파악하고 있는 만큼 광주 교육의 현안과 교육 가족들의 목소리도 세심하게 파악하고 학교 현장을 찾아 직접 교사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할 예정이다. 통합교육청 인사와 조직 운영은 안정성과 현장 중심을 최우선 원칙으로 세우고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잡았다. 교육감이 관여하지 않고 지역을 잘 아는 인사를 공정하게 선발하는 시스템도 검토하고 있다.



北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전원회의…최고재판소 판사 선거

의안으로 학위학직법 심의 채택과 최고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 선거가 상정됐다.



[북한날씨] 평안북도·함경도 곳에 따라 소나기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한성숙 총리 후보자, 재산 253억 신고…해외주식 20억원 전량 처분 예정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이번주 내로 보유 중인 모든 해외주식을 처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11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본인과 모친 명의 재산으로 총 253억9010만6000원을 신고했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인 한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부동산 30억6만648만원과 예금 103억2387만원, 주식 20억6583만원 등 250억882만원 규모다. 한 후보자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15억원)과 경기 양평군 양서면(6억3000만원) 단독주택 등 주택 두 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다.



김정은 "북러동맹 더욱 강화…모스크바 대내외정책 지지"(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국경일(6월 12일)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동맹으로서 러시아 대내외 정책에 대한 확고한 지지 의사를 재확인했다. 이어 "모스크바의 대내외 정책들을 철저히 지지하고 언제나 러시아 연방과 함께 하려는 것은 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의지이며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형제적인 러시아 인민이 가는 앞길에 언제나 성공과 승리만이 있기를 축원하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기원했다. 축전은 신홍철 주러시아 북한대사가 러시아 외무부 관계자를 만나 전달했다고 중앙통신이 전날 전했다.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도 국경절을 맞아 축하 연회를 열었다.



李대통령 "韓·伊, 특별 전략적 동반자…평화·협력의 소중함 잘알아"

이는 국가원수급 외국인이나 이탈리아 국권 신장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인물에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의 훈장으로,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외국 정부로부터 훈장을 수령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로마 내 무명용사의 묘를 찾아 헌화하며 참배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다.이날 만찬장에는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했다.



병역기피자 신상공개 범위 확대…신검 본인확인 절차도 강화

병무청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병무정책 주요 성과로 '병역이행의 공정성과 신뢰성 강화'를 꼽았다. 기존에는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맨눈으로 대조했으나, 올해부터 키오스크 기반 전자 얼굴인식 시스템을 통해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보다 정확한 본인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병역의무 이행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병역의무 기피자들에 대한 인적사항 공개 항목도 확대됐다.



전대 앞둔 정청래, 연이은 광주행…5·18묘지 참배·광주 현장 최고위

오는 8월17일 전당대회 출마설이 나오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광주를 찾는다. 정 대표는 이날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난민 1억명 시대…"한국 ODA, 퍼주기 아닌 핵심 안보 자산"

또 정부의 ODA 예산 축소가 외교적 영향력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한국의 전후 재건 경험을 살린 '한국형 인도주의 지원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포럼 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난민과 취약국 지원은 미래 위기를 예방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는 투자"라며 "ODA는 외교·안보·경제를 연결하는 국가 전략의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권 위원은 "인도적 지원 수요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반면 재원은 감소하는 '인도주의 갭'이 심화하고 있다"고 글로벌 원조 환경의 위축을 경고하면서, 포용적 파트너십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광동 KCOC 회장은 최근 논의되는 ODA 예산 축소 흐름과 관련해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역할과 외교적 영향력을 크게 위축시키는 안타까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혜경 여사, 伊대통령 영애 만나…“문화유산 복원 협력 확대 기대”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김 여사가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라우라 여사와 친교 일정을 가졌다고 전했다. 다채로운 색채가 사용된 그림에는 “한국 전통한복의 색동을 떠올리게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라우라 여사는 한국의 전통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흥미롭다”고 화답했다. 김 여사는 이를 언급하며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면 더욱 다양한 한국의 문화예술을 직접 소개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라우라 여사는 “기회가 다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변광용 거제시장 "KDDX 사업자로 한화오션 사실상 낙점에 환영"

그러면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K-방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 월드컵 체코전에 “국민과 함께 힘차게 응원”

이탈리아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도 오늘 오전 11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며 이같이 밝혔다.



李대통령, 체코전 앞두고 응원 메시지…“5200만 함성 전해지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대통령궁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김정은, 푸틴에 ‘러시아의 날’ 축전 “모스크바 정책 철저히 지지…언제나 러시아와 함께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국경일인 러시아의 날(6월12일)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보내 “모스크바의 대내외 정책을 철저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1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축전 전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언제나 러시아 연방과 함께 하려는것은 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의지이며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축전은 신홍철 주러시아 북한대사가 러시아 외무부 관계자를 만나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날 전했다.



작년 대선 투표소 65%, 투표지 ‘70% 기준’ 미달…선관위 지침 ‘유명무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한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줄곧 기준선보다 낮은 비율로 투표용지를 준비해 온 것이다. 이처럼 미달이 반복된 것은 투표용지를 100매 단위로 인쇄해 온 관행 탓이다. 사전투표율이 높아지고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 총선거보다 떨어진다는 점을 고려했다는 것이다.



'투표지 부족 규탄' 캠퍼스 확산 계속…200여개 대학서 성명

이들의 성명과 시국선언을 한 데 모아둔 인터넷 사이트도 등장했다.



李대통령, 월드컵 체코전 앞 "갈고닦은 기량 마음껏 펼쳐주길"

"5천200만 함성이 선수들 자신감 돼주길…국민과 힘차게 응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을 앞두고 응원 메시지를 내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서산 국가유공자 유가족도 이달 중 골밀도 검사 무료

기존 무료 검사 대상은 국가유공자 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



與 "정청래 거취 숙고 중...기다려달라"

사실상 패배했다고 여겨지는 지방선거 결과도 정 대표 사퇴 주장과 맞물려 있다.강 수석대변인은 "책임 있는 여당으로서 우리 당의 목적은 한 가지다.



광화문광장 월드컵 거리응원…출퇴근·점심시간 인파 집중관리

축구 대표팀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1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관계자들이 거리응원 무대설치를 하고 있다. 12일 오전 2026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인 체코전이 열린다.



北,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전원회의…재판소 판사 선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5기 제1차 전원회의가 11일 평양의사당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전원회의는 북한의 입법기관인 최고인민회의가 휴회 중일 때 상임위원회가 법령 채택과 행정·입법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여는 회의다.



충남·논산에 AI 국방로봇 방산 생태계 조성…국비 245억 확보

방사청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선정…2030년까지 499억 투입 충남도와 논산시가 인공지능(AI) 국방로봇 분야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국비와 지방비 등 총 499억원을 투입해 AI 국방로봇 분야 기술 개발부터 시험·실증,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 부산 재선 김미애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 부산 재선 김미애 의원이 내정됐다.



박상수 삼척시장, 민선 9기 시정 구호 '다시 삼척의 시대' 확정

강원 삼척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상수 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성을 담은 새로운 시정 구호로 '다시 삼척의 시대'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정은, 푸틴에 ‘국경일’ 축전…“대내외 정책 철저 지지”

북한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에게 보낸 축전을 12일 공개했다.김 위원장은 “우리는 친선적인 러시아연방이 당신의 현명한 영도 밑에 국가발전과 안전수호를 위한 거창한 사업에서 활기찬 전진을 이룩해나가고 있는 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는 조로 두 나라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의무와 정의의 이념에 충실함으로써 획득한 자부할 만한 결실이며 우리의 선택이 정당하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고 했다.또 “모스크바의 대내외 정책들을 철저히 지지하고 언제나 러시아연방과 함께 하려는 것은 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정부의 변함없는 의지이며 입장”이라고 밝혔다.



李 “월드컵 대표팀, 기량 마음껏 펼치길…국민과 응원”

이 대통령은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패스와 압박, 공격이 모여 소중한 골을 만들어내듯 국민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보내주시는 응원 역시 우리 대표팀을 뛰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 이름으로 뛰는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을 국민 여러분과 힘차게 응원하겠다”며 “무엇보다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라 우리 축구 국가 대표팀도 오늘 오전 11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적었다.



공군, 韓단독 대규모 공중훈련 '소링이글' 1년6개월만에 실시

한국 공군 단독의 대규모 공중종합훈련인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이 1년 6개월 만에 실시된다. 12일 공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청주기지에서 2026년 소링 이글 훈련이 진행된다. 소링 이글 훈련이 실시되는 것은 지난 2024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소링 이글은 다양한 전·평시 위협 상황을 가정해 공군의 공중작전 수행능력을 높이고 전투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4·5세대 전투기가 함께 임무를 수행하며 유기적 협조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선거 책임론 정면 돌파하나

아무리 연임이 급하고 욕구가 크더라도 너무 막나가는 것은 아닌가"라고 직격했다.다만 지도부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정청래, 5·18묘지 참배…방명록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광주 북구 운정동 5·18국립묘지를 찾아 오월영령 참배에 앞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정 대표는 방명록에 ‘내란 잔재 청산!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군정목표와 방침, 정책제안 공모

전남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진도군 군정목표 및 정책제안 공모'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횡성군, 참전유공자 기록전 개최…영웅들의 삶과 희생 조명

15∼28일 군청 로비 전시…6·25·베트남전 기록과 증언 한자리에 강원 횡성군은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기억을 잇다, 횡성의 영웅들'을 주제로 참전유공자 아카이브 기록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들의 헌신과 삶을 기억하고, 흩어진 참전 기록과 자료를 수집·복원해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장직 인수위 출범…"화합·통합" 강조

신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식에서 "선거는 경쟁이지만 시정은 협력"이라며 화합과 통합을 강조했다.



종합특검, '계엄 정당화 메시지' 조태용 前국정원장 2차 소환

조 전 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미국 정보기관을 접촉해 계엄을 정당화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李대통령 지지율 57%로 3주새 7%P↓…與 41%·국힘 29%[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전 조사 대비 7%포인트(p) 하락한 5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5%로 직전 조사 대비 7%p 올랐다.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 대비 4%p 하락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 대비 7%p 상승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1%로 집계됐다.



여야, '북중미 월드컵' 개막에 "위대한 도전 응원" 한목소리

여야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한 12일 국가대표팀에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일제히 전했다.



與대변인 "鄭, 거취문제 숙고중…입장 정할 때까지 기다려달라"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간담회에서 "당내 다양한 의견에 대해 경청하셨고 숙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차이가 있다는 것 때문에 분열이라고 단정하고 갈등이 있다고 몰아가는 건 좀 과도한 규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별다른 설명 없이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국회 사무총장에 고용진 전 의원 내정

조정식 국회의장은 12일 국회사무총장에 고용진 전 의원을 내정했다고 의장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정청래 "보완수사권 폐지"…與원내 "논의할 상황 아냐"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에서도 유사한 취지의 의견이 나오면서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결국 보완수사권 문제는 형사소송법 개정 때 다시 논의하기로 하고, 민주당 강경파의 의견을 받아 정부안을 일부 수정하는 것으로 일단락된 바 있다.정 대표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보완수사권 논의를 꺼내 든 것을 두고 지방선거 이후 책임론 국면에서 본인에게 우호적인 강성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그러나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보완수사권 관련 즉각적인 논의 착수에 선을 그었다.



전북도-전주시,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방산 생태계' 조성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시와 함께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선정돼 미래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점식 "법사위·경제 관련 상임위원장, 국민의힘이 맡아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해 경제 상임위원회인 재정경제기획위·정무위·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국토교통위원회 등 5개 상임위원장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李 대통령 지지율 7%P↓…'부실선거·선관위 문제' 여파 [한국갤럽]

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1월 3주차 조사와 2월 1주차 조사에서 각각 58%를 기록한 뒤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이번 조사에서 57%로 떨어졌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5%로 직전 조사보다 7%포인트 올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1.3%, 접촉률은 42.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김희선



전한길 "행방불명 잠실7동 투표용지 상자 중 1개 확보…직접 공개"

"제보로 확보…법원에 인도하기 전 회견"…7개 중 하나인 듯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보관돼 있다 사라진 투표용지 보관상자 중 1개를 제보를 통해 확보해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선관위가 분실한 투표용지 보관 상자는 총 7개로 알려졌는데, 전씨는 이 중 1개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상자도 7개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씨가 선공개한 박스 사진에는 '서울시장선거'라고 적혀있다.



이 대통령 지지율 57%, 7%P↓…4개월 만에 50%대[갤럽]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직전 지난주 조사보다 7%포인트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9~11일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7%, 부정 평가는 3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주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7%포인트 떨어지고 부정 평가는 7%포인트 올랐다. 의견 유보는 8%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1%로 가장 많았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실·부정선거·선관위 문제’가 16%로 가장 높았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이 60%를 밑돌기는 지난 2월 첫째주(58%) 이후 14주 만이다. 여당 지지도도 동반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로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내려갔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29%로 직전 조사보다 7%포인트 올라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횡성군, 민선 9기 군정목표 공모…'500만 관광시대' 비전 담는다

공모 주제는 민선 9기 군정목표로, 횡성군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성숙에 "슈퍼 다주택자" 비판..정점식 "李 사과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한성숙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을 향해 "슈퍼 다주택자"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과와 입장 변경을 요구했다.



국힘 정점식 원내대표, 계파색 옅은 인물로 인선···장동혁 사퇴엔 아직도 ‘신중론’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 내정한 2명의 수석을 대동했다. 정 원내대표는 기존 원내수석대변인인 최수진·최은석 의원은 유임했다. 정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비서실장에는 6·3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윤용근 의원을 임명했다. 윤 의원은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당 미디어대변인을 맡았다. 정 원내대표는 전날 분출한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러가지 일정 등으로 인해 앞으로 추후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



정청래 "투표지 사태 국조, 내주 가동돼야…이른 시일내 특검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당장 다음 주에라도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해 국회에서 조사특위를 즉시 가동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서정욱 "장동혁 중도사퇴할 만큼 처참한 패배 아냐…양당 무승부"

◇ 박성태> 진부한 평론에 저항한다. 지금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노영희 변호사,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정욱 변호사 네 분과 함께합니다. 이게 뉴스락이니까 약간 목에 스크래치를 내고 힘을 내서.◆ 하헌기> 안녕하세요.◇ 박성태> 선거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지난주에 지방선거에 대한 총평을 저희가 했었는데 흥미로운 여론 조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어떻게 봐야 될지, 먼저 하헌기 대변인님.◆ 하헌기> 이게 진정한 선거 평가죠. 몇 개 이겼건 간에 지금 한 일주일간 분위기를 보면 내용적으로는 좀 비판받을 소지가 있지만 개수로만 보면 지방선거는 이긴 건데 저희 지지층은 대부분 기분이 별로 안 좋더라고요. 이게 뭐냐, 졌다. 이렇게 얘기하고 명백하게 지금 국민의힘은 졌는데 지도부가 총사퇴해야 되는 상황인데 지지층들이 지도부 총사퇴할 일 아닌데?◇ 박성태> 할 만해, 이제. 이런 느낌.◆ 하헌기> 장동혁 대표한테 왜 물러나라고 해? 이렇게 하고 있더라고요.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죠. 그 기분들이 다 반영된 여론조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박성태> 김종혁 최고위원님. 잠시만요, 김종혁 최고위원님은 제가 묻자마자 입꼬리가 이렇게 되는 게 이번은 분명히 이긴 선거죠 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헌기> 기분이 좋으시니까요.◆ 김종혁> 아니요. 꼭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전부 다 장동혁 대표하고 다 거리를 두려고 했고 장동혁 묻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사람들 이 사람들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이 승리했다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다른 지역은 대구 경북에서 이겼다고 그래서 승리했다고 얘기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박성태> 장동혁 대표가 당 대표고 지도부인데 이긴 곳은 다 장동혁 피하기에 성공한 데가 이겼다. 그런 애매한 지점이 되는 거죠.◆ 김종혁> 그런데 웃기게도 장동혁 당권파들은 그거 거기 이겼으니까 장동혁 때문이 아니냐는 이런 해괴망측한 주장을 하고 있는 거예요. 누가 봐도 말이 안 되잖아요. 저랑 똑같을 거예요.◆ 서정욱> 저는 데이터를 보고 이야기해야 돼. 데이터를 봐야 돼요.◇ 박성태> 데이트를 왜 봐요? 데이터를.◆ 서정욱> 국민의힘에서 보낸 데이터가 있잖아요. 궁금하다니까.◇ 박성태> 그거는 구별할 수가 없어. 현역 광역단체장들 다 바꾸겠다고 1명도 못 바꿨습니다. 국민의힘이 이겼다.◆ 김종혁> 궤변 계열에 아주 합류하시네요.◇ 박성태> 잠시만요. 저는 노영희 변호사님이 자꾸 장동혁 이겼다는 게 당신은 거기에 그대로 그 자리에 있어야 돼. 오세훈 시장 거기 안 가서 도움을 준 거잖아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지금 장동혁 대표 승리했다고 노영희 변호사가 얘기를 했지만 우재준 최고위원의 생각은 다른 것 같습니다. 지도부 총사퇴하자고 하고 물러나야 된다고 했는데 어제 국민의힘 최고위원에서 조광한 최고위원은 정확한 워딩이, 제가 재연하면 제가 또 재연 잘해요.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우리 PD님이 안 틀어주니까 제가 그냥 재연했어요. 이거 어떻게 보세요?◆ 서정욱> 지금 보세요, 사퇴를 했다. 그러면 이게 6개월씩 비대위로 1년 가는 방법이 하나 있고 그다음에 전당대회를 빨리하는 게 있거든요. 근데 지금 전당대회 해 봤자 한동훈 복당 안 한 상태에서 저는 의미가 없다고 봐요. 내년 8월까지 남은 임기에 굳이 전당대회를 해봤자 실세들이 안 나옵니다. 저는 임기를 마치고 내년 8월에 전당대회를 하되 그전에 한동훈 복당해서 한동훈하고 장동혁 진검승부를 해라 이거예요. 지금 전당대회 하면 보세요, 친한계에서 배현진이 나옵니까? 보수는 오세훈, 한동훈, 장동혁 삼국지로 가야 됩니다.◆ 하헌기> 국민의힘 지도부는 서정욱 변호사님이 아니시잖아요. 그렇게 얘기하는 거는 너무 정치공학적인 기술적인 얘기만 하는 거고 그렇게 하면 공당의 책임은 누가 집니까? 지금 물러나면 나올 사람 없다. 이거 평생 아무도 책임 안 지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사실 이치에 닿지 않는 얘기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우재준 최고위원 제가 고등학교 동기인데 저랑 동갑입니다. 그리고 조광한 최고위원 나이는 58년생이던데 우리 아버지랑 동갑이거든요.◆ 노영희> 30년 차이.◆ 하헌기> 우리 아버지가 저한테 철이 없네 이렇게 안 해요. 맨날 그거 당원들이 뽑은 당 대표 운운하는 걸 신줏단지처럼 그렇게 하면서 우재준 최고위원은 그러면 당원들이 뽑은 사람 아니냐는 거예요.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 저는 장동혁 대표가 계속 있든 말든 별 관심 없습니다. 이거를 자기에 대해서 그 비판이 제기되니까 그거를 부정 선거로 지금 회피하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더 나쁜 거를 통해서 지금 위기를 또 극복해 나가려고 하는 그런 태도가 너무나 잘못됐다. 장동혁 지도부식으로 가면 우리는 재건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그게 안타까운 거예요. 왜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하고 졌다, 제가 잘못했다,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잘못한 게 있다. 이렇게 또 방어를 했습니다. 그냥 밑에서 일을 해서 오는 관행이 있다 그러면 그렇게 하시오 이 정도만 하는 거지. 그런 걸 다 뻔히 알고 어차피 되지 않을 걸 알면서도 이렇게 하는 거는 우리가 보기에는 눈 가리고 아웅이죠. 솔직히 말하면.◇ 박성태> 눈 가리고 아웅이다. 일단은 입은 마스크 써서 많이 가리시고 있더라고요.◆ 노영희> 눈만 안 가렸다. 입 가리고 아웅이다.◇ 박성태> 나머지는 다 가리셨어요. 그런데 제가 서정욱 변호사님께 하나 여쭤보면 지금 많은 분들이 그런 예상을 하는 분들도 많아요. 국민의힘 내부에서 지금 당장 뭔가를 바꾸려는 추동력. 근데 그게 가능해요? 제가 좀 궁금해서. 당 대표는 따로 놀고. 당 대표가 얘기하는데 당 대표는 그건 그분 생각이고요,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서정욱> 제가 지도부 한 분 한 분 통화를 해봤더니 지도부는 사퇴할 생각이 전혀 없어요. 양향자는 제가 통화 안 해 봤지만. 따라서 이게 4명이 지금으로서는 이게 우재준 청년최고. 아마 그냥 제 생각에는 이게 국민의힘이 많은 변화, 개혁이 있을 겁니다. 지금 장동혁 대표는 이게 선관위 개혁, 선거제도 개혁 있잖아요. 저는 그것만 해도 큰 역할을 했다. 그러면 이게 내년 8월 바로 되거든요.◇ 박성태> 지금 김종혁 최고위원님이 옆에서 약간 허탈하게 웃으셨어요. 사전투표 폐지를 지금 개혁이라고 얘기하니까 그러신 거죠?◆ 박종혁> 저도 여러 가지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다음에 거기에 기강마저 완전히 해이됐다는 거, 그러니까 과도한 권한이 주어지고 능력은 없고 기강까지 해이된 그 집단이 만들어낼 수 있는 모든 현상이 지금 다 드러나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여야가 국조 특위를 하고 나면 아마 부정 선거라는 것들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주장이었는지가 확인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게 할 수 있는 집단이 못 돼요.◆ 노영희> 그러니까 너무너무 무능하고 게으른 집단 이어가지고 아예 부정선거라고 하는 이 정교한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가 없다. 그런데 이거를 지금 장동혁 대표가 뭐냐 하면 송도에서 5억 9천만 분의 1이란 확률이라는 얘기를 하면서 이거 부정선거다라고 얘기한 거잖아요, 사실상. 황교안 씨가 지금 길거리에다 다 현수막 붙였어요, 6.3 부정선거라고. 근데 지금 우리 당의 당 대표라는 사람이 5억 9천만 분의 1이고 이건 불가능하다고 해서 이게 부정 선거라는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런 식으로 몰아가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이거 정치인으로서 뒷감당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박성태> 일단, 국민의힘 내부에서 뭔가 변화가 생긴 건 원내대표 경선입니다. 안 되면서 어느 정도 변화의 에너지는 확인된 것 아니냐. 하헌기 대변인님.◆ 하헌기> 저는 안 할 것 같은데요. 이를테면 지금 장동혁 대표가 거기 앉아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당헌당규상 전당대회 룰 때문이지 않습니까? 당원 투표에서도 그렇게 엄청난 차이가 났던 건 아니에요. 근데 기형적인 구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된 거거든요. 근데 당원 비율을 그렇게 높여 놓으면 어떻게 쇄신파가 거기서 당 대표가 되거나 지도부가 되거나 합니까? 일단은 썩은 콩들을 콩을 제일 대표적인 썩은 콩이 장동혁 지도부라는 거죠.◇ 박성태> 정점식 원내대표는 그러면 콩이다?◆ 하헌기> 콩이죠. 이렇게 해석하고 있는 건데,◇ 박성태> 팥을 약간 묻힌 거군요.◆ 하헌기> 팥을 약간 묻힌 거죠. 근데 실제로 여기는 그냥 콩밭입니다. 사실은 방법이 없는 거예요. 제 말은 이게 당 대표 당원이 많이 반영되는 게 나쁜 건 아니고요. 그리고 당원이 지금 100만이 넘거든요. 따라서 저는 뭐 계속,◆ 노영희> 근데 서정욱 변호사는 장동혁 지지하잖아. 왜 지지하는 거야?◆ 서정욱> 저는 장동혁 지지한다기보다 적법하게 당원과 국민이 뽑은 지도부를 임기까지는 가게 하고, 그리고 다음에 전당대회에서 잘못한 게 있으면 바꾸면 되잖아요. 왜 양쪽 다 제가 볼 때는 거의 무승부예요. 근데 정청래나 장동혁이나 자꾸 사퇴를 요구하는데 이거는 정치적인 계파 싸움 이게 있다는 거예요.◆ 하헌기> 계속 데이터를 얘기하시니까 아까 기술 근거 그냥 제가 넘어갔는데 2018년 데이터랑 비교했잖아요, 지방선거. 그렇게 따지면 그건 뭐냔 말이에요. 그러니까 2018년에 비교할 게 아니라 2026년 이 지방선거를 놓고 비교해 봤을 때는 참패한 게 맞다는 얘기죠.◆ 노영희> 이준석 얘기하는 거예요?◆ 하헌기> 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가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 우리 당은 정상적인 당이라기보다는 윤어게인 세력들에 의해서 그 망상에 의해서 오염되고 지도부가 엉뚱한 얘기하고 앉아 있는 그런 당이 돼버린 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국민적 지지를 못 받다가 이번에 잘 됐다라고 해서 이재명 대통령하고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니까 거기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폭발을 해서 그래서 지금 이게 선거 결과가 15대 1에서 뒤집혀진 거거든요. 그런 것들이 말이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고 여기서 지금 현재 당 지도부대로 가면 안 된다, 이런 생각.◆ 노영희> 잠깐 제가 여기서 질문 하나. 근데 이번에는 48 대 55까지 좁혀졌어요.◆ 노영희> 근데 이번에 원래 정점식 할 때 3표 정도가 지금 덜 왔다. 그러니까 그냥 이걸 다 좋다고 생각하고 나가서 안 찍었다 그래서 합치면 한 10표 정도다. 왜 그러냐 하면 제가 이게 물어보니 두 가지 이유예요. 지도부 총사퇴하는데 원내대표는 직을 유지한다 말이 안 되죠. 이게 첫째 이유고. 따라서 이게 한동훈 비토하고 그다음에 본인도 사퇴해야 되기 때문에 지도부 사퇴까지는 안 간다는 게 일반,◆ 하헌기> 근데 국민의힘은 지도부와 원내 지도부가 분리돼 있지 않아요? 지도부 총사퇴하면 원내 지도부도 다 사퇴해야 되는 거예요? 보통 지도부 사퇴하면 원내대표가 대행을 하거나 비대위원장을 하는데 이건 뭐 사실 서정욱 변호사님 말씀은 안 맞는 말이지 않나요?◆ 서정욱> 최고위원의 일원이니까. 지금 현재 국민의힘이 절대 바뀌고 있지 않다. 하나도 안 달라졌다. 달라진 게 없다. 이게 지금 제 질문의 핵심이에요. 도로 친윤당이다.◇ 박성태> 국민의힘 얘기는 여기까지 할 건데 일단 이번 원내대표 경선을 보면 국민의힘은 친윤. 마음이 콩밭에 가 있다 할 때 그 콩.◇ 박성태> 서정욱 변호사는 완두콩이다라는 얘기가 있는데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고 광고 듣고 민주당 얘기하겠습니다.◇ 박성태> 온 에어가 들어왔습니다. 광고 나가는 중에 서정욱 변호사님과 김종혁 최고위원님이 설전을 벌였습니다.◆ 하헌기> 고자질할 필요가 없게 다 방송에 다 나왔습니다.◇ 박성태> 약간 갑자기 목소리가 나온 거는 청취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요. 그 앞에 있었던 광고시간에 있던 얘기를 제가 말씀드리면 아니, 다 줬는데 왜 사퇴를 안 해? 어영부영이 아니고,◆ 서정욱> 어중간하게 졌다.◇ 박성태> 어리버리에는 아니고요. 어중간하게 졌다.◆ 하헌기> 어중간하게라도 좀 사퇴를 하시는 게 어떨까요? 본인이 성공해왔던 방식.◇ 박성태> 싸움?◆ 하헌기> 네,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보면 메인 슬로건이 내란청산이죠. 지방발전론 이런 게 아니라 이런 것들을 보면 본인의 성공의 감옥에 갇혀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메시지도 그렇고 하는 방식들이 다. 대표적인 게 저는 죄송하지만 유시민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청래 대표가 점점 유시민 닮아가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지금 질문에 대해서도 들이 사퇴 얘기가 나왔다면서요? 이게 뭐하는 태도입니까? 이런 거잖아요, 지금 태도가. 저는 그때 제가 나경원 편들면서 윤 대통령이 비판했었거든요. 똑같은 기준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이렇게 당무 개입하면 안 됩니다. 정청래가 이겨버리면 대통령 바로 레임덕 오는 거 아닙니까?◆ 하헌기> 이것만 반론을 하고 갈게요. 아니, 그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 있는 일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이재명 대통령이나 내가 껄끄러운 사람은 당대표 오면 안 돼. 저는 대통령의 의중과 무관하게 지도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거고 그런 차원에서 대통령도 정견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박종혁> 저는 정청래 대표가 좀 억울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거든요. 그러면 이거를 일방적으로 정청래 문제다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까?◇ 박성태> 대통령의 책임도 크다는 말씀이시군요.◆ 서정욱> 저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지 않았다고 봐요. 원래 지지율이 과대평가되어 있는 게 정상화. 왜 그러냐,◇ 박성태> 1년 동안 과대평가되어 있다가?◆ 서정욱> 그렇죠. 이게 과대평가되어 있다가,◆ 노영희> 지난번에도 서정욱 변호사는 박민식 후보 지지율이 30% 넘고 숨어있는 게 10% 넘는다. 10초만 더 써야 될 거 같아서.◇ 박성태> 유튜브에서 조금 더 더 하실 수 있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AI 항공정비 플랫폼' 개발한 공군 장병들 창업경진대회 대상

공군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웰투시 드림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337개 팀, 1167여 명이 참가했다. 29TWIN팀은 전투기에 부착된 센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수천 개 부품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플랫폼을 제안했다. 실제 부품 상태를 기반으로 정비 수요를 예측해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고 전투기 가동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국방부가 주관하는 '2026 국방스타트업 챌린지'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영상] 한국형 전투기 KF-21, 공동개발국 인니에 시제기 인도 임박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 한 대가 공동 개발국인 인도네시아로 곧 인도될 전망입니다. 헤라완 대사는 이날 인도네시아가 KF-21 공동개발 사업과 관련한 재정 분담금 문제를 정리했으며, 향후 생산 결과물 활용과 후속 절차를 한국 측과 논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인도 가능성이 거론된 KF-21은 조종사 1명이 탑승하는 단좌형 시제기 한 대입니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대는 60% 이상 찬성[한국갤럽]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상대로 전면 재선거 주장에 대한 찬반을 조사한 결과 찬성한 응답자는 44%, 반대한 응답자는 48%였다. 정치 성향별로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가운데서는 찬성 62%·반대 33%로 나타났고,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찬성 28%·반대 65%였다. 한국갤럽은 "20·30대가 전면 재선거 쪽으로 기운 것은 결과에 앞선 과정상 공정성 중시 경향에서 비롯한 현상으로 짐작된다"고 풀이했다. 이번 여론조사의 응답자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해 부정선거보다는 선관위의 관리 부실에 무게를 뒀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尹,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계엄 위해 공모”

이날 선고 역시 생중계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무인기작전은 비상계엄 조성을 위해 공모한 것”이라며 “직권남용죄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또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판단했다.



조태용 전 국정원장, 종합특검 2차 출석···‘계엄 정당화’ 관련

특검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조 전 원장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및 국정원원법 위반 혐의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직무유기 혐의로 구속된 조 전 원장은 이날 호송차를 타고 특검 사무실로 들어갔다. 조 전 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우방국에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은 오는 22일 홍 전 차장을 대상으로 3차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조 전 원장과 홍 전 차장의 계엄 당일 행적도 수사 대상이다. 계엄 직후 국정원은 조 전 원장 주재로 정무직 회의를 열었다.



HD현대중, 'KDDX 당락' 보안감점 연장금지 가처분 기각에 항고

HD현대중공업이 보안감점 연장 적용을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이에 불복해 항고했다.



국힘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새 지도부 필요"

"몰아내기보다는 설득할 듯…現지도부 사퇴 안하면 총선 준비 기간 6개월뿐"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12일 당 소속 의원의 70∼80%가 장동혁 대표의 사퇴 필요성에 동의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우 최고위원은 전날 최고위에서 지도부 전원 사퇴를 제안한 이유에 대해 "우리 지도부가 한 번 물러가 줘야 다음 지도부가 들어와서 총선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고 말했다.



6·3선거 투개표 의혹 제기에 광주·전남선관위 적극 반박

(광주·무안=) 박철홍 = 전남광주 지역 시민·청년·학생단체와 국민의힘 안태욱 후보가 6·3 지방선거 투·개표 과정에서 부실·부정 의혹이 있었다며 선거관리위원회 고발과 재선거를 요구하자, 광주·전남 선관위가 적극 반박에 나섰다.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대응자료를 내고 전날 제기된 6·3 지방선거 부실·부정 의혹에 대해 반박 해명했다. 투표함 이동 과정에서 사전 신청한 참관인의 차량 동승이 거부됐고, 임 후보 투표지 바구니에 광산구의원 선거 투표지가 섞여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영산동 사례와 관련해 "왕곡면 관내사전투표지 1매가 영산동 투표지에 혼입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같은 날 오후 9시 30분께 수정된 개표 결과를 재공표했다"고 설명했다.



한병도 "법사위 협상대상 아냐…원구성 원칙은 '일하는 국회'"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22대 후반기 국회의 여야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 "법제사법위원회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경기교육감 개표 결과 ‘오입력 사태’···임태희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2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교육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 득표 입력 오류 관련 회견을 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경기교육감 선거에서 득표수 오입력으로 투표 결과가 잘못 집계된 것과 관련해 임태희 경기교육감이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검증을 받으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12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교육청에서 긴급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책임있게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



정점식 “법사위-경제상임위, 야당이 맡아야…與 독주 종식”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어 “무엇보다 법사위 정상화가 시급하다”며 “법사위는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정조사는 국정조사이고 특검은 특검”이라며 “국조와 특검은 투트랙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호남은 못난 자식 민주당 품어주는 부모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호남은 민주당에게 부모님과 같은 존재"라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광주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잘난 자식이든 못난 자식이든 늘 품어주는 부모님처럼 민주당이 부족해도 늘 품어주고 아껴주시는 호남에 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대표는 이어 "호남이 민주주의를 낳고 길러줬듯 호남이 민주당을 낳고 길러줬다고 생각한다"며 "6.3 지방선거 결과에서 나온 민심을 겸허히 받들고 더 낮은 자세로 일신하고 또 일산하겠다"고 강조했다.이같은 발언은 광주, 전남, 전북 지역 등 호남권 권리당원에 소구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李대통령 지지율 57%로 3주새 7%p↓…與 41%·국힘 29%[한국갤럽](종합)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혀졌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5%로 직전 조사 대비 7%p 올랐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한국갤럽 조사에서 60%대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 2월 1주차(58%) 이후로 4개월 만이다.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1%)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가 79%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서울과 대구·경북은 모두 48%의 지지도를 기록, 과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연령대별로는 41%의 지지를 기록한 20대를 제외하곤 모든 연령대에서 과반의 지지를 보였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취임 1년 기준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에 비해 21%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 1주년 당시 현재 이 대통령과 같은 57%의 국정 지지도를 기록했다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 대비 7%p 상승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6월 갈만한 경남 호국보훈관광지 '5선'…순국선열 나라사랑 체험

경남관광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 5곳을 12일 추천했다. 당항포관광지는 공룡세계엑스포 개최지면서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1592년과 1594년 두차례에 걸쳐 왜선 57척을 섬멸한 곳이다. 관광지 내 숭충사와 당항포해전관에 들르면 이순신 장군의 유인 전술과 거북선 활약상을 3D영상과 모형으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원문공원은 6·25 전쟁 때 해병대 통영지구 상륙작전이 있었던 현장이다.



'국내 최초 10선' 이재갑 안동시의원, 민주당 입당

"李대통령 안동 사랑에 화답"…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표명 국내 최초 10선 기초의원인 이재갑 경북 안동시의원이 12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그는 "평소 기초자치단체 정당공천제 폐지를 주장해왔기 때문에 입당은 제 소신과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면서도 "총체적 위기에 처한 안동의 현실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에 입당하더라도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라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며 "정당공천제 폐지 운동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1인1표’ 두고 김남희-전현희 ‘실명 저격’ 논란

공개적인 사과와 해명 요청한다”고 적었다. 1인1표제가 다시 논란이 된 것은 당 지도부가 전날 비공개 당무위원회에서 시도당위원장과 전국위원장 선출 방식에도 1인1표제를 적용하는 내용의 당규 개정안을 의결하면서다.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과 관련해선 이미 2월 개정을 통해 1인1표제가 도입됐다.



정점식 "한성숙 슈퍼 다주택자…'마귀' 빗댄 李대통령 사과해야"

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어 "한 후보자는 지난해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인사청문회를 통과했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바뀌었다. 이 대통령이 부동산 다주택자를 마귀에 빗대 범죄자 취급을 했고, 지난 4월에는 종이를 복사하는 직원들조차도 다주택자는 안 된다고 말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법사위원장의 제자리 복원은 정청래·추미애 법사위원장 중심의 입법 독재를 종식하고 견제와 균형의 국회를 되살릴 필수 요소"라고 했다. 또 "6·3 지방선거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실정에 대한 심판의 민심이 확인됐다"며 "야당이 경제·부동산 정책 기조 전환을 주도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선관위 개혁과 선거 제도 개선을 위한 당 차원의 태스크포스(TF) 발족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저는 전면 재선거 주장을 그렇게 해석한다"고 답했다.



與 최민희 "지방선거는 민주당 승리…정청래, 이재명 뜻에 충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당 일각의 '정청래 대표 사퇴론' 제기에 대해 "의원총회에서 관련 발언을 한 의원은 2명이었다"고 12일 말했다. 지난 11일 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 현장에선 일부 의원이 정 대표를 향해 전당대회 공정성·지방선거 책임 등을 사유로 사퇴 요청을 하면서 파장이 일었다. 그러면서 "그런데 지선은 수치상으로 민주당이 승리한 것 아닌가"라며 "박지원 전 대표와도 결과 자료를 갖고 다시 대화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근 정 대표가 이 대통령 순방 환송 행사에 불참하고, 김 총리가 이례적 배웅에 나선 것이 시발점이 됐다는 평가다.



드론 잡고 1.5km 밖 표적 명중, 역대 최대 '해병대 저격수 대회'

전 세계 정예 저격수들이 모여 실전 전술 능력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연합·합동 저격수 경연대회가 일주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존 대인저격총(7.62mm) 외에 적의 장비나 차량을 무력화할 수 있는 '대물저격총(12.7mm)' 분야를 최초로 신설해 부대 편제 무기의 실전 운용 능력을 검증했다. 뒤를 이어 미 해병대가 2위를 기록했으며, 육군 703특공연대,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각각 3,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정은, 푸틴에 축전 '동맹적 성격→동맹관계'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일 러시아 국경절인 '러시아의 날'을 맞아 푸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북러 관계가 "동맹관계로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5월 9일 러시아 '전승절' 계기에 보낸 축전에서는 양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대해 "동맹적 성격"이라고 평가했는데, 이번 축전에서는 "동맹 관계"라고 보다 분명한 표현을 사용했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이는 조로 두 나라가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의무와 정의의 이념에 충실함으로써 획득한 자부할만한 결실이며 우리의 선택이 정당하다는 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전한길 측 “‘선관위 폐기’ 투표용지 보관상자 확보” 주장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보관 상자는 법적 보관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HD현대중, 'KDDX 당락' 보안감점 연장금지 가처분 기각에 항고(종합)

사업 향방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방사청 "절차 멈추는 것은 아냐" HD현대중공업이 보안감점 연장 적용을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이에 불복해 항고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방위사업청이 보안감점 조치를 올해 12월까지로 1년 연장한 데 반발해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법원은 지난 5일 이를 기각했다.



[게시판] 총리실, 국가정상화·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 시상

국가정상화 분야에선 비인가 국제학교 관리 강화, 원룸·오피스텔 관리비 투명성 강화, 사진사 다크패턴(눈속임설계) 대응이 선정됐다. 국무총리실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가정상화·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청년정책 분야에선 군 의무복무 청년 건강 국가책임제, 청년 안심부동산계약, 청년 미래형 군복무 트랙제가 뽑혔다.



민형배 "통합특별시로 개헌 동력 만들것…대기업 투자지원 필요"

민주당 최고위서 발언 "반도체 투자 추진에 당 차원 전폭 지원해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부터 개헌의 동력을 다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민주당이 앞장서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개헌 논의의 동력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민 당선인은 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당 차원의 지원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길에는 민주당과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국회의 지원이 절대 필요하다"며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정중하게 요청한다"고 말했다.



국힘, '정유미 검사장 강등 위법' 판결에 "정성호 사퇴해야"

그는 "정 검사장 강등 인사 처분은 대장동 항소 포기에 대한 검사들의 정당한 항의를 힘으로 억누르기 위해 인사권을 정치적 보복 수단으로 휘두른 권력의 만행이자, 법무부 장관의 명백한 직권남용"이라며 "이재명 정권은 인사권을 보복의 수단, 입틀막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태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또 "현 정권의 보복 인사는 정 검사장에서 시작해 최근 이 대통령의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에 대한 무기한 직무 정지 처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징계도 없이 무기한으로 검사 직무를 정지시킨다는 것은 초법적, 위법적 보복성 인사"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12일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비판했던 정유미 검사장에 대한 사실상의 강등 조치가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에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병도 “법사위, 협상 대상 아냐…국힘이 맡으면 민생 발목”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남광주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를 용인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일하는 국회, 성과를 내는 국회를 만드는 것이 원 구성의 원칙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李지지율 넉달만에 50%대 하락…국힘, 李정부 출범후 최고치

6·3 지방선거 전이었던 5월 3주 차보다 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대로 국민의힘 지지율은 29%로 지난 조사 대비 7%포인트 오르면서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청래 '1인1표제' 반대 의원들 실명 저격에…'좌표찍기' 반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인1표제'의 적용 범위를 확장한 것을 두고 이견을 드러낸 동료 의원들을 저격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렸다. 전 의원은 앞서 지난 9일 이번 6·3 지방선거를 평가하는 토론회에서 "1인1표제 도입 이후 권리당원의 영향력이 비대해지면서 일반 민심과 괴리가 발생했다"고 진단했다.논란은 1인1표제 보완에서 불거졌다. 전날 오후 자신의 SNS에 페이스북에서 의원들의 실명이 적힌 기사 제목을 공유하며 "1인1표제는 민주주의 그 자체다. 민주주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썼다. 이번 당무위 의결에 대해서는 전국위원회·시도당위원장 등 누락된 절차를 정비한 보완 개정안이라고 보탰다. 강 수석대변인은 "처음 듣는 내용이라 파악한 뒤 별도로 말하겠다"고 했다



여야 원내수석, 상견례 겸해 첫 회동…"협치·소통 노력"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2일 상견례 차원에서 처음 회동했다.



임태희 경기교육감 "총체적 선거관리 부실…대통령이 나서야"

이어 "선관위는 당장 모든 선거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검증받으라"며 "이번 사태와 관련한 시민들의 요구에 책임기관에서는 진정성 있게 답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선거 사무 전반이 의혹투성이"라며 "총체적 부실이기 때문에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어 검증해야 한다"라고도 제안했다. 임 교육감은 "선거 과정 전체가 부실인 상황에서 이 제도를 그대로 두고 재검표, 재투표하는 것은 의미도 정당성도 없다고 본다"며 "제 임기는 6월로 끝난다. 이번 경기교육감 선거 개표에서 발생한 오류와 관련해서는 "증거 보전신청이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법적으로 대응할지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안동시의회 제1당 됐다…경북 기초의회 첫 사례(종합)

이 의원의 합류로 안동시의회 내 민주당 의석은 8석으로 늘어 경북 지역 기초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민주당이 원내 제1당을 차지하게 됐다. 보수 성향이 강한 경북 정치지형 변화의 상징적 장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평소 기초자치단체 정당공천제 폐지를 주장해왔기 때문에 입당은 제 소신과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면서도 "총체적 위기에 처한 안동의 현실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에 입당하더라도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라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며 "정당공천제 폐지 운동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보수 성향이 강한 경북 지역 기초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 정치 지형 변화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여야, 법사위원장 두고 샅바싸움

한 원내대표는 이어 "22대 전반기 국회에서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정무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는 입법 속도가 상당히 더뎠다"며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까지 맡게 되면 국정과제와 민생 현안을 발목 잡을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법사위원장은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 한다"고 맞섰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 법사위원장 사수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여당의 입법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이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할 것"

이어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 규정 위반이 발생하더라도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하는 때'에만 선거 무효를 인정하고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 유정복 시장, 재판 첫 출석해 혐의 부인

재판 후 취재진에 "황당하다"…전 수행비서 증인신문 진행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당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판에 출석해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유 시장 측은 앞서 열린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전반적인 공소 사실에 대해 유 시장이 관여하지 않았다거나 선거법 위반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해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이날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한 유 시장은 인정신문 과정에서 재판장이 직업을 묻자 "인천광역시장입니다"라고 답했다. 재판에서는 당내 대선 경선 당시 유 시장의 수행비서를 지냈던 A씨의 증인신문도 진행됐다. 유 시장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했다.



사퇴론 분출 속 호남 찾은 정청래…최고위서는 계파 정면충돌

정 대표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낮은 자세를 취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당의 결속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방선거 결과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들고 더 낮은 자세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겠다.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것은 더 가다듬겠다"고 밝혔다. 이어 "호남이 민주주의를 낳고 길러주셨듯 호남이 민주당을 낳고 길러주셨다"며 "5·18 민주화운동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경건하고 진지하게 성찰하겠다"라고도 말했다. 유럽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을 향해서는 "유럽 각국과 전방위적인 협력의 기반을 다져 대한민국의 신뢰를 더욱 높여 국위선양을 하시고 금의환향하시기를 기대하고 성원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날 최고위에서는 정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계파 갈등이 고스란히 노출됐다. 비당권파인 황명선 최고위원은 본인의 차기 전당대회 불출마 의지를 재차 밝히며 "우리 지도부에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한다"고 말해 사실상 정 대표의 사퇴와 연임 포기를 압박했다. 정 대표의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국무총리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강득구 최고위원도 정 대표의 발언을 비틀며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국민과 당원은 영원하지만 당권은 짧다. 우리는 이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정치는 정치인이 하지만 평가와 판단, 그리고 심판은 국민의 몫이라는 진리 또한 늘 가슴에 새겨야 한다"고 꼬집었다. 친청계로 분류되는 최민희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정 대표 연임 불가론에 대해 "모두에게 개인이 판을 보고 선택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강요하는 건 안 맞다"고 말했다. 민주주의는 지켜져야 한다"라고 적었다. 특정 세력을 위한 장치도 아니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라고 적은 글을 게시했다.



이남규 해군 1함대사령관 취임…동해 수호 '선봉함대' 의지

제33대 해군 1함대사령관으로 이남규 소장이 12일 취임했다.



"내가 오세훈이라면 재선거"…나경원, 선관위 해체·사전투표 폐지 법안 발의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내가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당장 재선거를 선언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선거 무효 요건을 확대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에 나 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의 귀책 사유로 유권자의 투표권이 침해된 경우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선거 전부 또는 일부를 무효화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언급하며 "제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할 것 같다"고 말했다.



7.8조 KDDX '보안감점' 법정 공방 2라운드…닻 올린 '日 해양방산 글로벌 확장' 경계해야

국산 기술로 6000t급 미니 이지스함 6척을 건조하는 7조8000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 사업,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다시 한번 법정 공방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방위사업청의 보안감점 조치에 불복한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해 HD현대중공업이 즉시 항고장을 제출하면서, 한화오션과의 수주전은 안개 정국으로 치닫고 있다. 이에 따라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을 둘러싼 양사의 법리 다툼은 장기전 국면을 피할 수 없게 됐다.이번 갈등의 핵심은 단연 '보안감점'이다. 과거 임직원의 군사기밀 유출 유죄 판결로 인해 적용된 1.2점의 감점 조치가 이번 KDDX 제안서 평가의 향방을 완전히 가르면서 갈등이 증폭됐다. 필리핀은 그간 한국형 호위함과 연안경비함의 핵심 수출 점령지였으나, 최근 해양 안보 위협 속에서 일본의 차세대 호위함 도입을 진지하게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해군의 함정 MRO 물량 확보를 두고 국내 기업들이 각자도생하는 사이, 일본은 사세보와 요코스카 등 미 해군 기지와의 탁월한 지리적 접근성을 무기로 전방위적 수주 공세를 펴고 있다.



“징역 30년” 선고에 법정서 멍한 표정 지은 윤석열···김계리는 눈물의 기자회견

1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약 4달 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서울중앙지법 형사대법정 417호에서 다시 중형을 선고받았다. 윤 전 대통령은 멍한 표정으로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다가, 이내 자신의 변호인들을 향해 고개를 끄덕여 보인 뒤 법정을 빠져나갔다. 윤 전 대통령을 포함한 4명의 피고인들은 모두 굳은 얼굴로 재판부의 설명을 들었다. 판결이 끝난 직후 법정을 나서는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격앙된 모습이었다.



민주당 '텃밭' 광주서 터진 내분…정청래 거취 두고 공개 설전

6·3 지방선거 결과에 따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거취를 두고 '텃밭'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개 충돌했다. 많은 분들은 뻔뻔한 지도부라고 이야기한다"고 했다.황 최고위원은 정 대표의 연임 도전 가능성을 염두에 둔 듯 "저는 출마하지 않겠다. 다른 것을 틀리다고 주장하면 안 된다"고 했다.아울러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포용력 있는 민주당이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김희선



법원, '정유미 검사장 강등 위법'…국힘 "정성호 사퇴해야"

국민의힘이 정유미 검사장에 대한 법무부의 인사 처분이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을 근거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정점식 원내대표는 12일 국회 간담회에서 "법원에서 위법이 인정된 보복성 인사 조치를 주도한 정 장관은 더 이상 장관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정 검사장 강등 인사 처분은 대장동 항소 포기에 대한 검사들의 정당한 항의를 힘으로 억누르기 위해 인사권을 정치적 보복 수단으로 휘두른 권력의 만행이자, 법무부 장관의 명백한 직권남용"이라며 "이재명 정권은 인사권을 보복 수단, 입틀막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태를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현 정권의 보복 인사는 정 검사장에서 시작해 최근 이 대통령의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에 대한 무기한 직무 정지 처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징계도 없이 무기한으로 검사 직무를 정지시킨다는 것은 초법적, 위법적 보복성 인사"라고 날을 세웠다.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정 검사장에 대한 인사 명령 취소 판결은 정권 입맛에 맞지 않는 소신파 검사를 보복하고 찍어누르려 했던 이재명 정권의 검찰 장악 시도에 대한 사법부의 엄중한 경고"라며 "이재명 정권과 법무부는 사법부의 준엄한 판단 앞에 고개 숙여 반성하고 더 이상 검찰을 무력화하려는 음모와 보복 인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앞서 정 검사장은 현 정부의 검찰개혁 현안 등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다가 고검검사급 보직으로 사실상 좌천됐다.



‘10선’ 이재갑 민주당으로···‘보수텃밭’ 안동시의회 민주당 제1당으로

한국 정치사에서 처음으로 ‘10선 기초의원’ 기록을 세운 이재갑 경북 안동시의원(무소속)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면서 민주당이 안동시의회 원내 제1당에 올랐다. 보수 성향이 강한 경북지역 기초의회에서 민주당이 원내 제1당이 된 것은 처음이다. 이재갑 안동시의원은 12일 민주당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회견을 열고 민주당 입당을 공식 선언했다. 안동시의회는 1995년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 7명·국민의힘 7명·녹색당 1명·무소속 3명으로 구성되며 보수 정당이 과반을 잃었다. 이 의원의 입당으로 안동시의회는 보수 정당 과반 붕괴를 넘어 민주당 원내 제1당 구도가 됐다.



1년 6개월 만에 뜬 F-35A, 공군, 역대급 단독 공중훈련 '소링 이글' 돌입

대한민국 공군이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가장 거대한 규모의 공중 종합전투훈련인 '소링 이글(Soaring Eagle)'이 전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伊국빈만찬에 이재용·존엘칸도 참석…李대통령 "우정을 위하여"

이 대통령은 '알라 노스트라 아미치찌아'(Alla nostra amicizia·우리의 우정을 위하여)라고 건배사로 만찬사를 마쳤다.한편, 이날 국빈 만찬에는 한국 기업인들도 동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구자은 L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대거 참석했다.이 대통령과 마타렐라 대통령은 이재용 회장, 존 엘칸 페라리 회장과 차담을 나눴다.



나경원 “문제 선거구 부분 재선거하라…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선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부실 사태 관련 회견을 하고 있다. 나 의원은 전날 발의한 관련 법안에 대해 “선관위의 잘못으로 참정권이 침해되면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과 관계없이 선거를 원천 무효로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고 말했다.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육군 701특공연대 1위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는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됐다.



76년 전 보은, 그라운드에서 잇는다" 보훈부, '북중미 월드컵' 유엔참전국 응원 이벤트

국가보훈부가 세계인의 축제인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유엔참전국들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국민 참여 이벤트는 6·25전쟁 참전국 22개 나라 가운데 이번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낸 15개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가보훈부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찾아 '팔로우'를 누른 뒤, 자신이 응원하고자 하는 유엔참전국 관련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 표시와 함께 따뜻한 응원의 댓글을 남기면 된다.



[영상] 美, 프랑스에 하이마스 18개월 내 인도 제안…'천무'도 후보군

미 방산전문매체 브레이킹디펜스는 10일 록히드마틴이 미국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하이마스를 프랑스에 정식 제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軍, 유엔 삼각협력 공병·의무훈련 성료 "K-방산 이어 '안보 기술 공여'도 선도"

대한민국 군 당국이 세계 평화유지활동(PKO)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다자간 안보 협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원주소방서, 국가유공자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원주소방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가정의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평양 무인기’ 尹 징역30년에…통일부 “역사적 비극, 용납 못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해 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작전의 실행에 따른 일반이적죄의 본질은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군사 작전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는 것”이라고 했다.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또 선관위 귀책 사유로 투표권이 침해당하면 선거를 무효화하는 법안을 여야가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선관위는 헌법이 부여한 최소한의 관리 기능만 남기고, 투·개표 등 막대한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는 선거 집행 실무를 타기관에 위임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관외 사전투표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국힘 충남도당 "민주당·박수현 행정통합 공약은 대국민 사기극"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12일 더불어민주당과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공약을 겨냥해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비판했다.



“뻔뻔한 지도부, 당권은 짧다”…‘정청래 사퇴론’ 광주서도 터져나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남광주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지방선거를 통해 내란 세력을 척결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승리를 다짐했지만 승리하지 못했다. 실패했다”고 말했다.비당권파로 분류되는 황 최고위원은 “저와 당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부족했다”며 “많은 분이 뻔뻔한 지도부라 얘기한다. 어제 의원총회에서 많은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책임을 지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했다.강득구 최고위원도 정 대표를 직격했다. 그는 “국민과 당원은 영원하지만 당권은 짧다”고 지적했다.



"더 크고 새롭게"…당진시장·태안군수직 인수위 출범

(당진·태안=) 정윤덕 = 김기재(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더큰당진준비위원회'가 12일 종합복지타운에서 출범식을 하고 민선 9기 시정 준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신기원 전 신성대 사회복지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총 15명이 참여하는 더큰당진준비위는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하는 더 큰 당진'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새로운 변화! 태안의 미래! 새로운 군정 슬로건과 군정 목표, 중장기 로드맵도 최종 확정한다.



李대통령 지지율 7%p '뚝', 60%대 무너졌다…국힘은 현정부 출범 이래 최고치

반면 부정 평가는 동일한 폭(7%p)으로 상승해 35%를 기록했다.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할 대목은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9%, 중도층의 72%가 이번 사태를 체계적 부정선거보다는 '행정적 부실'로 규정했다.지역별 지지율 격차도 뚜렷해졌다. 정국 리스크가 커지면서 이탈세가 전방위로 확산되는 양상이다.정당 지지도 역시 동반 요동쳤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4%포인트 하락한 41%에 머문 반면, 국민의힘은 7%포인트 반등하며 29%를 기록했다.



해경-해군 합동 구조잠수 훈련…"구조역량 강화"

해양경찰 구조대원과 해군 구조잠수요원들이 참여해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정청래, 감당할 수 있겠나…대통령 우습게 봤다" 불협화음 표출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당대표를 둘러싼 계파 갈등 및 불협화음이 분출하고 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을 너무 만만하게 본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지방선거 결과를 바라보는 시각차도 갈등의 핵심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선거를 사실상 '참패'로 규정하며 "제사보다 젯밥에 관심이 많은 선거였다"고 질타했다. 반면, 정 대표는 선거 직후 "서울은 안타깝지만 나머지는 위대한 승리"라며 자화자찬해 당청 간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다.정 대표의 독자적인 행보도 도마 위에 올랐다.



"가짜 신검 딱 걸린다" 전자 얼굴인식 도입, 정부 1년, 공정성 높인 병무행정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한 병무청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기술을 대거 도입해 병역 면탈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청년들의 입영 편의를 대폭 개선하는 혁신 성과를 거뒀다. 병무청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부터 키오스크 기반의 '전자 얼굴인식 본인확인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기존에 육안으로 신분증과 대조하던 방식을 과학화해 대리 수검 등 부정행위를 완전히 봉쇄했다.악성 병역기피자에 대한 압박 수위도 높였다.



[쇼츠] 미국 '하이마스' VS 한국 '천무'…유럽 심장부서 맞대결

미국 록히드마틴이 프랑스의 노후 다연장로켓 교체 사업에 하이마스(HIMARS·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를 공식 제안하며 계약 체결 시 18개월 내 인도 일정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30대 절반 "北=적대대상"…"적대대상 아냐"는 18%에 그쳐

'협력 대상'이라는 대북 인식은 그 절반 수준에 그쳤다. 49.8%가 북한을 적대 대상으로 인식한 셈이다. "보통"이라는 중립적인 답변은 32.4%였다. "대체로 그렇지 않다"는 13.4%, "전혀 그렇지 않다"는 4.4%로 적대 대상이 아니라는 인식은 17.8%에 그쳤다. 북한을 '협력 대상'으로 생각하냐는 질문에도 "그렇다"는 답변은 27.3%("매우 그렇다" 7.2%, "대체로 그렇다" 20.1%)에 그쳤다. "보통"이라는 중립적 답변은 30.0%였다. "대체로 그렇지 않다"는 25.8%, "전혀 그렇지 않다"는 16.9%로 협력 대상이 아니라는 인식이 42.7%에 달했다.



UAE, 韓에 수송기 투입해 '천궁-Ⅱ' 포대 조기 수송

12일 군과 방산업계에 따르면 UAE는 이번주 초부터 대형수송기 C-17 여러 대를 대구 공군기지에 순차적으로 보내 천궁-Ⅱ 포대 및 요격미사일 수송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천궁-Ⅱ 포대 수송에는 UAE 수송기 총 8대가 차례로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천궁-Ⅱ 확보가 시급한 UAE는 막힌 바닷길 대신 '하늘길'을 택하고 포대 및 요격미사일 이송을 위해 직접 자국의 공군 수송기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도 같은 기종인 C-17 수송기가 왔고, 천궁-Ⅱ 유도미사일들을 싣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청래 “투표용지 사태 국조 다음주 가동시킬 것…빠른 시일 내 특검도 이뤄져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남ㆍ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광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마련까지 갈 길은 멀고 국민의 분노는 뜨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빠른 시일 안에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도 이뤄져야 한다”고도 말했다.



친명, 전대 공정성·지선 책임론으로 정청래 압박...당권 전초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거취를 두고 당 내분이 격화되고 있다. 이들이 정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고 압박하는 배경엔 우선 오는 8월 17일에 열리는 전당대회 관리의 공정성 문제가 있다. 장철민 의원은 "정 대표가 당 대표에 다시 도전할 의사가 있다면 사퇴를 해야 중립성이 유지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대표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여 차기 당권 경쟁에서 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것이다. 특히 전당대회 공정성 측면과 지방선거 책임론을 엮어 정 대표를 압박하는 것도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식으로 보인다.반면 정 대표를 옹호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친명 대 친석', '친명 대 친청' 구도는 있을 수 없는 것"이라며 "정 대표를 자꾸 대립적으로 언론이 '반명' 비슷하게 몰고 가고 싶어한다. 정 대표는 어떤 때는 심하다 싶을 정도로 이재명 대통령 뜻에 충실하다"고 말했다.한편 정 대표는 오는 24일 전후로 사퇴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인수위는 15명의 인수위원과 1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장동혁 “내가 정신승리? 그들이 정신패배”

장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장동혁이 정신승리? 그들의 정신패배!”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지방선거에서 선전한 정당으로 국민의힘을 꼽은 응답이 40.2%, 더불어민주당은 35.7%였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올렸다. 앞서 전날(11일)에도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더 선전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는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썼다. 이를 두고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가 입맛에 맞는 유리한 여론조사만 선택적으로 언급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반면 친한계와 개혁 성향 의원들은 거듭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여기에 장 대표가 설 자리는 없다”고 했다.



‘평양 무인기 투입’ 윤석열 징역 30년 1심 선고…통일부 “역사적 비극이자 용납될 수 없는 행위”

통일부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오늘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상황을 조성할 목적으로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고 판단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도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는 징역 15년,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北 적대 대상으로 보나" 질문에…2030 절반 "그렇다"

28.7%는 "대체로 그렇다"고 응답했다. 중립 응답인 "보통"은 32.4%였다. "대체로 그렇지 않다"는 13.4%였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그렇다" 7.2%, "대체로 그렇다" 20.1%였다. "보통"은 30.0%였다. 부정 응답은 42.7%였다. "대체로 그렇지 않다"가 25.8%였다. 질문 방식은 다르다. "통일을 장기적으로 지향하되, 당분간은 남북 간 평화적 공존을 우선해야 한다"는 답변이 36.8%였다. "통일을 장기적으로 지향하되, 당분간은 남북이 별개의 국가로 살아가야 한다"는 20.3%였다. "통일을 목표로 하기보다 남북을 별개의 국가 관계로 정립해야 한다"는 19.4%였다.



장동혁 “부정선거 외치는 청년, ‘음모론’ 프레임 가둬선 안 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부실선거’라고 부르고 싶으면 그렇게 부르면 된다. 그러면서 “‘전면 재선거’에 찬성하는 국민이 44%다.



"'적대적 두 국가'에선 '교류=관계개선' 기존법칙 작동 안해"

박은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 연구위원은 12일 공개한 '적대와 교류의 병행: 북·제주 접촉이 보여주는 북한의 대남전략' 보고서에서 이런 의견을 밝혔다. 그러면서 "제한적 접촉이나 인도적 협력이 재개되더라도, 이를 과거의 관성에 따라 관계 개선의 징후나 화해 국면의 도래 등으로 해석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혁신당 광주시당 "통합시의회 출범 논의도 민주당이 독점"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준비 과정이 더불어민주당 중심으로 일당독점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다른 정당 소속 의원을 포함한 공동운영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대전시장 당선인-민주당 의원 첫 간담회…"시와 당이 함께 가자"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장과 5개 구청장 선거 모두 승리했고, 시의원도 22명 중 20명을 차지했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8기 시정의 재정 운영과 인사 문제 등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다. 허 당선인은 "오전에도 트램 건설 관련해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꼼꼼하게 점검해보고 시민께 알려야 할 내용들이 많았다"고 언급했다. 인수위원장이기도 한 박정현(대전 대덕구) 의원은 "지난 4년간 시민들은 이장우 시장의 불통과 무능, 독선적인 운영으로 고통받았다.



장동혁 "부정선거 외칠 자유 있다"

광장의 항거를 방해 말라"며 "결국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결국 정의가 승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평양무인기' 尹 징역 30년…통일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위"

통일부는 12일 서울중앙지법이 평양무인기 사건 등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한 것과 관련해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는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무인기 침투 1심 선고 관련 입장'에서 "전직 대통령이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대한 책임을 저버리고, 한반도를 전쟁의 위기로 몰아넣은 것은 역사적 비극이자,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재판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상황을 조성할 목적으로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고 판단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했다는 사실도 지적했다.



전주시장직 인수위, 16일부터 '소통공간' 운영…시민 의견 수렴

'시민주권', '시민존중', '시민동행'이란 시정 운영 철학을 구체화하고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차기 대권 주자 선호도…오세훈 10%, 한동훈 9% '초박빙'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를 분기점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대권주자로 부상했다. 이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한 의원이 8%로 턱밑까지 추격했다. 두 사람은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 각각 20% 안팎의 선호도를 기록하며 대권 가도에 다시 불을 지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6월 지방선거 직후 전국 선호도 10%를, 한 의원은 2024년 3월 최고 24%를 기록한 바 있다. 응답률은 11.3%다.



軍, 유엔 삼각협력 프로그램서 공병·의무훈련 지원

올해 훈련에는 한국·호주·일본 3개국 교관 18명과 13개국 72명의 교육생이 참가해 작년보다 규모가 더 커졌다.



6·3 지선 당일 송파구선관위선 무슨 일이···‘오전11시부터 밤 10시까지’ 사건의 재구성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졌던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는 12일 경기 과천 선관위 청사에서 세 번째 회의를 열었다. 송파구선관위 한 직원은 서울시선관위에 무번호 투표지에 기입하기 위한 일련번호 제공을 요청했다. 오후 1시40분쯤 송파구선관위는 무번호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를 기입하고, 부족한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운송했다. 이 시간쯤 송파구선관위는 투표용지 요청에 따라 6곳에 무번호 투표용지를 배부했다. 동시다발적인 요청에 무번호 투표용지에 일련번호 부여를 하지 못한 채 배부하기도 했다. 오후 5시9분쯤에는 무번호 투표용지도 거의 소진됐다. 송파구선관위는 인근 투표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잔여 투표용지를 부족한 투표소로 보내도록 했다. 인쇄해서 배부해도 되는지를 물은 것이다.



‘1억 공천 헌금’ 강선우 보석 심문서 눈물로 호소…“방어권 행사 제한”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지난 3월 3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총리실 청년들 만난 한성숙…"청년 목소리 듣는 일이 가장 중요"

그러면서 "만약 국무총리로 취임하게 된다면 청년들과의 직접 소통을 자주하며 청년들의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민선9기 원주시 준비위, 시민 의견수렴 창구 개설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시정방침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도 실시해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방침이다. 접수된 의견은 준비위원회 4개 분과에서 검토한 뒤 정책화와 고도화 과정을 거쳐 사업과 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선9기 원주시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가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선다.



공군, 韓단독 대규모 공중훈련 '소링이글' 1년6개월만에 실시(종합)

F-35A 등 항공전력 50여대 참여…소링이글 연 2회→1회 조정 한국 공군 단독의 대규모 공중종합훈련인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이 1년 6개월 만에 실시된다. 12일 공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청주기지에서 2026년 소링 이글 훈련이 진행된다. 소링 이글 훈련이 실시되는 것은 지난 2024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공군은 2008년부터 연 2회꼴로 이 훈련을 했지만, 지난해에는 KF-16 전투기 '민가 오폭' 등 크고 작은 여러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링 이글은 다양한 전·평시 위협 상황을 가정해 공군의 공중작전 수행능력을 높이고 전투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북한, 중·러 밀착 행보…러시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중국 ‘제1 전략사업’ 강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하루 앞둔 지난해 9월3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북한이 러시아와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하며 양국의 공고한 관계를 과시했다. 북한이 북·중 정상회담을 통해 중국과는 관계 회복을 강조하고 러시아와는 공고했던 관계를 유지·강화하는데 방점을 두는 모양새다. 12일 북한 노동신문은 러시아 국경절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보낸 축전 전문을 보도했다. 양국은 2024년 6월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방북 당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면서 관계를 격상시킨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러시아에 대한 지지 의사도 재확인했다.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 양국 모두와의 결속력을 끌어올리는 등 양자 외교를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 부산 재선 김미애(종합)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 부산 재선 김미애 의원이 내정됐다. 전날 대구 재선 김승수 의원을 여야 협상 실무 등을 담당하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내정한 데 이어 양 수석부대표 인선을 마친 것이다. 국회 입성 후에는 줄곧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보호출산제 법안 통과 등을 주도해 왔다.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말 한마디의 무게를 늘 새기겠다"며 "국민께는 정확히 전하고 잘못된 것에 분명히 맞서겠다"고 페이스북에 썼다.



경기북부 119청소년단,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방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파주시 광탄면 설마리추모공원과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119 청소년단이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재홍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119 청소년단이 올바른 역사관과 안전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견학에는 파주문산제일고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 경기북부지부 소속 학생 30명이 참여해 설마리전투 추모비를 참배하고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해 참관, 체험했다.



육군 701특공연대, ‘최강 스나이퍼’ 등극…전세계 37개 팀 제쳤다

대회장 내에는 얼굴, 상반신, 측면 등 다양한 형상의 표적뿐만 아니라 다수의 허위표적을 설치했다.



통일부 "전직 대통령 전쟁위기 촉발은 역사 비극"..1심 선고 입장

통일부는 대북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30년 징역형 1심 선고가 내려진 것은 역사적 비극이라고 평가했다. 통일부는 12일 "전직 대통령이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대한 책임을 저버리고, 한반도를 전쟁의 위기로 몰아넣은 것은 역사적 비극이자,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이런 참담한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고 한반도 평화공존과 국민주권 대북정책이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이미 의사 밝혔다…李정권 견제 위해 빠른 복당 필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장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 의원은 이날 MBN에 출연해 “조작 감사로 부당하게 제명됐다.



정청래, ‘1인1표제’ 제도보완 요구 의원들 실명 언급…“당대표가 좌표찍어, 사과하라”

오는 8월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이었던 ‘1인1표제’를 둘러싼 갈등이 12일 점화하고 있다. 일부 의원들이 “당심과 민심이 괴리될 수 있다”며 제도 보완을 요구하자 정 대표가 비판을 제기한 의원들의 실명을 페이스북에 거론했고 해당 의원들은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해 전당대회 때 자신의 핵심 공약이었던 권리당원 1인1표제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당내 비판 의원들의 실명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해당 의원들은 즉각 반박했다. 김남희 의원은 이날 엑스에 “당대표라면 당 의원들 이름을 공개적으로 저격하기 전에 적어도 소통을 하셔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공개적인 사과와 해명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두 의원은 1인1표제 도입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약한 취약 지역이나 취약 연령대의 여론이 과소대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0일 엑스에 “1인1표제 당원 투표에선 50대의 의사는 인구 비율의 두 배가 반영되지만 20대의 의사는 절반도 반영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케이조선, 미 국방부 사이버보안 인증 획득…"MRO 진출 본격화"

케이조선은 미국 국방부의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 레벨 1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게시판] 통일부, 평화 통일미래 콘텐츠 공모전 개최

일반분야에는 숏폼 영상, 웹툰·컷툰, 디자인, 표어·슬로건으로, AI 활용 분야에는 숏폼 영상, 웹툰·컷툰, 디자인 부문으로 참여 가능하다.



장동혁 “스벅 마실 자유 있듯, 부정선거 외칠 자유 있어”

이어 “부정선거라고 부르면 ‘극우’라고 폄훼한다.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면 ‘음모론자’로 몰아간다“며 ”부정선거라고 외칠 국민의 자유까지 빼앗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일부 시위대는 ‘부정선거’, ‘재선거’ 등의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당,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에 이상식 의원

충북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2일 13대 전반기 의장 후보로 3선의 이상식 의원을 선출했다.



전한길 "분실된 투표용지 상자 1개 확보…합수본 제출 고려"(종합)

사라진 투표용지 상자 7개 중 1개 제보로 확보…"선관위 고발 검토"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제보를 통해 확보한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법원 또는 수사기관에 제출하기로 했다. 전씨는 이날 제보를 통해 확보했다는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직접 공개했다. 전씨 측 이성직 변호사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선관위가 저지른 부정선거의 증거물로 제출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전씨의 주장이 맞는다면 그가 확보한 상자는 선관위가 분실한 것으로 알려진 7개의 투표용지 상자 중 한 개이다. 이 때문에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상자도 7개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송파구 선관위, 3일 오전 11시50분께 투표지 부족 가능성 인지"

그러나 투표지가 부족한 투표소가 속출하면서 일련번호가 적히지 않은 투표용지를 현장에 보내는 상황까지 발생하는 등 혼란이 연출됐으나 투표용지 부족에 따른 투표 중단 사태는 막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위원장에 따르면 송파구 선관위가 서울시 선관위에 투표용지 부족에 따른 대응을 요청한 시각은 3일 오전 11시 50분께였다. 일련번호는 투표용지 관리와 수량 확인을 위한 것으로, 일선 선관위가 넘버링(번호기입) 작업을 한 뒤 투표소로 이송한다. 이에 약 6분 뒤 서울시 선관위가 일련번호 제공을 시작했지만, 투표지 부족 상황이 심화하면서 오후 4시46분께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이후 상황은 더욱 악화했다.



한-에콰도르 고위급정책협의…에너지·방산 협력 논의

양측은 방산 및 치안 분야 협력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정구환 육군 50사단장 취임…"미래 지향 첨단부대 구현"

육군 50사단은 정구환 소장이 신임 사단장으로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동훈 “李와 장동혁 대단히 비슷…개인 연명 위해 시스템 파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장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 의원은 이날 MBN에 출연해 “조작 감사로 부당하게 제명됐다. 그 첫날 이미 돌아간다고 말씀을 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치공학적으로 뭐 주면 뭐 해 줄게 이런 문제는 아니다. 이 정도 됐는데 안 물러나는 경우는 정당 사상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가 대단히 비슷하다”고 했다.



한동훈 "재선거 요구에 공감하나 정치 임무는 제도 개혁"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일각에서 재선거 요구가 나오는 것과 관련, "제도로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부정선거 피켓까지 들었다.



당정 '호남 반도체' 가시화..野 입장도 바뀌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부 공장들을 호남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가시화하고 있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정적인 첨단 메모리 공급처 가까이에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두는 것이 기술적으로나 비용적으로, 유리하다"고 밝혔다. 현재 광주와 전남 장성에 걸쳐 국가 AIDC가 건설 중이라는 점에서 반도체클러스터 호남 이전론에 힘을 실은 것으로 해석된다.반도체클러스터 이전론은 지난해 말부터 제기됐지만, 청와대와 민주당 지도부는 6·3 지방선거를 의식해 일축했다. 그러면서도 국회 입법조사처의 용인 클러스터 조성 어려움을 드러낸 보고서와 호남 정가의 주장 등 포석은 둬놨다.



金총리, 남해군 기본소득 점검…"긍정적 마중물, 꼭 성공시켜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경상남도 남해군을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법원 “투표용지 보관상자 반출 경위-영상 제출하라” 선관위에 요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한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제출대상 기간은 이달 9일 오전 6시부터 10일 오후 3시부터다. 다만, 올림픽공원에 보관된 투표지, 투표함 등에 관한 검증 신청 등은 기각됐다.



무번호 투표용지 넘버링에 우왕좌왕… 송파선관위 '총체적 부실'

6·3 지방선거 당일 서울 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예비용 무번호 투표용지를 교부하는 과정에서 일련번호 부여하던 중 시간이 지연되며 현장 혼란이 가중됐다는 조사가 12일 나왔다. 오후 4시 46분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처음 투표가 일시 중단됐고, 오후 5시 5분에는 투표용지가 소진돼 일련번호 없이 무번호 용지를 내보낸 뒤 투표관리관이 현장에서 직접 번호를 적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오후 5시 9분에는 무번호 용지마저 거의 떨어져 10곳 넘는 투표소로부터 요청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배부하지 못했다. 서울시선관위는 오후 8시 50분 이 투표소를 찾아 투표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송파구 선관위 직원들이 무번호 용지 일련번호 부여와 직접 배송에 모두 투입되면서 정작 위기 대응은 손을 놓았다는 것이다. 투표용지가 7종에 이르는 지방선거 특성상 용지를 조합하는 과정에서도 지연이 있었다는 게 진상규명위의 설명이다.



李대통령, 오늘밤 韓-伊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이재용 참석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 마르시아이 부회장, 마조타 핀칸티에리 회장, 비냐 페라리 대표, 페트라키니 에니라이브 회장, 도미니치 키코밀라노 대표 등이 행사장을 찾는다.



법원, 선관위에 '잠실 투표지 보관상자' 폐기 사실확인 요구

법원이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인쇄매수 1천900매'가 적힌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상자가 폐기된 경위를 확인하기로 했다. 법원은 송파구 선관위에 문제의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인계한 폐기물 처리 업체의 정보와 폐기 일시, 폐기를 안 했을 경우 보관 위치 등을 밝히라고 명령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에 폐기 경위 정보를 확보해달라는 증거 보전신청을 11일 다시 제기했고, 하루 만에 인용됐다.



총리실 청년들 만난 한성숙…"청년 목소리 듣는 일이 가장 중요"(종합)

그러면서 "만약 국무총리로 취임하게 된다면 청년들과의 직접 소통을 자주하며 청년들의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청년들은 이에 주거비 상승, 취업 어려움 등의 고충을 전했고, 후보자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거듭 다짐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이날 오찬은 한 후보자가 청년 세대의 고민을 직접 듣고 향후 청년정책 수립에 참고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7일 지명된 그가 총리 후보자로서의 외부 공개 일정을 가진 것은 이번 행사가 사실상 처음이다.



[단독]‘공천 헌금’ 강선우·김경, ‘쪼개기 후원’ 의혹도 檢송치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0일 검찰에 송치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공천 헌금 의혹으로 구속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통일차관 "접경지, 매력적 공간으로 회복中…평화가 민생"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12일, "이제 우리는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고 철원을 비롯한 접경지역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제 팔굽혀펴기' 육군 15사단 가혹행위, 군 수사 주체 상향

군 간부의 강압적인 팔굽혀펴기로 인해 근육이 녹는 상해를 입은 육군 15사단 병사 사건을 수사 중인 군사경찰이 사건의 중요성을 고려해 수사 주체를 상향 조정했다. 12일 피해 병사 측과 군 당국에 따르면 군사경찰은 전날 수사 주체를 육군 3광역수사단 31지구수사대에서 본부수사팀으로 사건을 넘겼다. 체력단련실에서 팔굽혀펴기하고 있던 A 상병에게 B 중사는 "그렇게 깔짝이지 말고 내려가라"며 A 상병의 등 위에서 활동복 상의를 움켜잡고는 들어 올렸다 내리며 '강제 팔굽혀펴기'를 반복했다. 극심한 신체적 한계를 느낀 A 상병이 "저 너무 힘듭니다.



‘집사게이트’ 조영탁 1심 무죄·공소기각…“특검 수사 대상 아냐”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내세워 투자금을 유치받았다는 이른바 ‘집사게이트’ 의혹을 받는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가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9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특검법에 명시된 김 여사의 코바나컨텐츠 뇌물 협찬 의혹 사건과 관련된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특검의 수사 범위에 해당하는 혐의들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고의가 없었다고 판단했다. 모 이사와 강씨는 각각 증거은닉,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됐다.



[동정] 오유경 식약처장, 보훈원서 오성규 애국지사 면담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경기도 수원 보훈원을 방문해 최고령 애국지사인 오성규 지사와 면담했다.



李 “축구 대표팀에 뜨거운 박수…역전골에 온나라 환호”

함께 뛰는 마음으로 힘껏 응원하겠다”고 했다.이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2대 1 ‘역전승’을 거뒀다.



장동혁 "이겼다" 여론조사 꺼내자…"당신 공 아니다" 반발

민주당은 35.7%로 집계됐다. 이 여론조사는 폴리뉴스·KNA25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3624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해 지난 9일 발표했다. 동의한다는 의견은 36.0%, 잘 모름은 4.6%였다. 이는 '국민의힘 지지층 중 선거 결과에 불만족 한다'고 답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했다.해당 여론조사는 지난 9~10일 전국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국민의힘이 더 선전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는 쳐다보지도 않는다"며 자신의 거취를 압박하는 인사들을 에둘러 비판했다.그는 지난 8일 회견에서는 거취를 묻는 질문에 8초간 침묵한 뒤 "제가 되묻겠다.



부산보훈청과 대선주조, 호국보훈의 달 기념 라벨 제품 출시

이번 협업은 지난해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에 이어 다시 한번 추진되는 지역 상생형 보훈 홍보다.



로마서 태극전사 첫 승 챙긴 李 "국민 모두가 서포터"

후반 체코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황인범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뒤 오현규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점 3점을 따냈다.대한민국은 오는 19일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호남 최고위에서 치고받은 민주당…“당권은 짧다” vs “총리가 사진 찍는게 급박한 업무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비당권파 의원들이 12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차기 전당대회 불출마를 우회적으로 요구했다. 당권파 의원들은 차기 민주당 대표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지방의원 당선인 워크숍 참석을 비판했다. 당내에선 정 대표가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여겨지면서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 갈등이 격해지는 모양새다. 지도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두 최고위원은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는 모습이 필요하다며 정 대표에게 차기 전당대회에 불출마하라고 우회적으로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0~11일 김 총리는 민주당 경기도당 지방의원 당선인 워크숍 일정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 이후 첫 현장 최고위 장소로 호남 지역을 택하며 당대표 연임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張, '책임론'에 "그들의 정신패배"…소장파 "착각말고 물러나라"

장 대표는 12일 공개 일정을 잡지 않고 페이스북을 통한 메시지 정치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40.2%)이 더불어민주당(35.7%)보다 지선에서 선전한 것으로 평가됐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올리며 "장동혁이 정신 승리? 그들이 정신 패배! "라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그는 "청년과 시민들은 거리에서 재선거를 외치며 싸우고 있는데 대표 사퇴를 주장하기에 바빠서 관심조차 갖지 않는다"며 "당 지지율 골든크로스도 소용없다. 국민의힘이 더 선전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는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에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는 "'부정선거'라고 부르면 '극우'라고 폄훼한다. '부정선거'라고 외칠 국민의 자유까지 뺏으려 한다"고 적었다. 20대는 67%, 30대는 62%가 찬성한다"며 "함성의 자유를 막지 말라. 광장의 항거를 방해 말라"라고도 덧붙였다. 장 대표 측에서는 애초 사퇴 요구에 대응해서 전 당원 재신임 투표 방안을 검토했으나 현재는 접은 모습이다. 자신의 공(攻)이라 착각하지 말라"고 질타했다. 더는 역사에 기록될 '요상한 대표'가 되지 말라"고 적었다.



李대통령, 월드컵 첫 승에 "뜨거운 박수…국민 모두가 서포터"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었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한동훈 출국금지 또 연장…"그 동안 뭐했길래"

특검이 한 의원의 출국금지 기간을 다시 연장하면서다. 이어 "한동훈 낙선시키려고 출국금지해 놓고 선거 끝나서 그냥 접으려니 창피하냐"고 꼬집었다.앞서 한 의원은 전날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특검을 비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정치특검이 아무 근거 없이 달랑 친민주당 단체 무고성 고발장 하나를 근거로 저를 출국금지했다가 아무것도 안 한 채 출국금지를 연장했다"고 주장했다.



‘당권 도전’ 김민석 “농어촌 기본소득 꼭 성공시켜야”…이 대통령 언급 이틀만에 현장방문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인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궁극적으로는 지방을 살리고 서울의 과열을 막는 여러 효과가 있다”며 “꼭 성공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농어촌 기본소득 영구 도입과 지급액 상향 필요성을 언급한 지 이틀 만에 보조를 맞춘 것이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 지역 농어촌 주민에게 2026~2027년 2년간 1인당 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다. 다만 재정 부담을 둘러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이견도 드러났다. 이날 김 총리는 이 대통령이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를 언급한 지 이틀 만에 현장에 방문했다.



[영상] 100문 또 100문에 300문 더…인도군, K9 자주포 추가도입 추진

인도 육군이 한국의 K9 자주포를 기반으로 맞춤형 개량한 'K9 바즈라-T'(K9 Vajra-T) 자주포를 300문 이상 추가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는 이는 인도 육군의 포병전력 현대화를 위한 사업으로 육군 역사상 최대 규모의 조달 사업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K9 바즈라는 한국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를 인도 육군의 요구 조건에 맞춰 현지화한 인도 수출형 모델입니다. 급속 사격 시 분당 6∼8발 발사가 가능합니다. 2024년 12월에는 K9 바즈라 100문 추가 도입하는 두 번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윤석열 ‘징역 30년’ 중형 선고 이유 보니···“정치적 목적으로 무인기 보내 국민 배반”

12·3 불법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에 무인기 투입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윤 전 대통령은 해당 작전이 계엄과 전혀 관련이 없고,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대응하기 위한 정당한 군사작전이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법원은 “비상계엄 선포 요건인 ‘국가비상사태’를 조성하려 꾸며낸 작전”이라고 판단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판결에 곧바로 항소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0년,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는 징역 15년이 선고됐다. 직권남용·군용물손괴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은 비상계엄 요건을 조성하기 위한 작전이었다”며 “정당한 군사 작전으로 볼 수 없다”고 했다. 평양 무인기 투입 의혹은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가장 중요한 규명 대상으로 꼽혔다.



[북한단신] 홍광일 주인도네시아 대사, 신임장 제정

홍광일 인도네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지난 9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제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박지준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이 김일성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했다고 1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한동훈 세번째 출국금지…韓 “정치특검이 유치한 기싸움”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또 아무 사유 없이, 아무 것도 안하고 저를 출국금지 연장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수사에 부적절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취지다. 특검은 4월 13일 ‘사건 수사’ 명목으로 한 의원 등을 출국금지했다.



계명대에서도 선관위 규탄 시국선언…"진상 규명·책임자 문책"

계명대 재학생과 졸업생 10여명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는 시국선언 집회를 12일 열었다.



이 대통령, 월드컵 첫 경기 승리에 "뜨거운 박수 보낸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데 대해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여러분, 감독님과 코칭 스태프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첫 단추를 힘차게 끼운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자신 있는 플레이와 특유의 투혼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저력을 마음껏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경기 환경도 언급했다.



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서 정부의 중동안정 기여 의지 소개

SHINE은 안정, 조화, 혁신, 네트워크 , 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평화, 번영, 문화 각 분야에서 중동과 협력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이 와중에…대구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채 들고 ‘스윙 연습’

시민이 올린 대구 중구 선관위 건물 사진.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건물 안에서 골프 스윙 연습을 하는 모습. 이 영상은 선관위 반대편 건물에 있던 시민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은 선거 관리 부실 책임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간 곪아왔던 선관위 조직의 총체적 문제점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정치권에서는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 요구가 나오고 있다.



UAE, ‘천궁-Ⅱ’ 수송기 한국에 재차 투입 자국으로 이송

6일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C-5 와 C-17 등 대형 미군 수송기가 계류되어 있다.



창원시의회 임기 말 '이례적 임시회' 소집에 민주당 '보이콧'

12일 시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의원 15명으로부터 임시회 소집 요구가 있어 오는 15일 오전 10시 제15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9일 공고했다. 당초 예정에 없던 임기 말 임시회 개회 사실이 정해지자 민주당 측은 최근 내부 논의를 거쳐 보이콧하겠다는 의사를 굳혔다. 그러면서 임기 말 의회사무국 인사 단행도 임시회 보이콧을 결정한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부연했다. 현 손태화 의장과 민주당 의원단은 안건 처리와 의회 운영방식 등을 두고 지속적으로 불협화음을 빚어왔다.



[쇼츠] K9 자주포 잘 나가네!…인도군, 300문 추가 도입 추진

인도 육군이 한국의 K9 자주포를 기반으로 맞춤형 개량한 'K9 바즈라-T'(K9 Vajra-T) 자주포를 300문 이상 추가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K9 바즈라는 한국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를 인도 육군의 요구 조건에 맞춰 현지화한 인도 수출형 모델입니다.



현대로템 임원진 37명, ‘책임 경영’ 주식 8683주 매입… 이용배 사장 2612주 보유

현대로템에 따르면 임원진 37명은 현대로템 주식 8683주를 매입했다. 총 약 16억 원 규모다. 기존 주식(1612주)에 더해 총 2612주를 보유하게 됐다. 현대로템 12일 종가(20만8500원) 기준으로 총 5억4460만 원에 해당한다.조형준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과 정재호 재경본부장은 각각 300주씩 매입했다. 조형준 본부장은 240주를 주당 17만6025원에, 60주는 18만1712원에 매입했다. 기존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총 300주를 보유하게 됐다. 정재호 재경본부장은 약간 고점에 샀다. 주당 18만5700원에 300주를 매입했다.



金총리, 남해군 기본소득 점검…"긍정적 마중물, 꼭 성공시켜야"(종합)

김민석 국무총리는 경상남도 남해군을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남해군과 같은 성공 사례들을 정리해 다른 지역에도 전파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 총리는 이후 지역 상점들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책갈피 등을 직접 구매했다. 주민의 사인 요청에는 이름과 함께 '기본소득 영원히'라는 문구를 적기도 했다.



"못난 자식 품어준 호남" 정청래 구애…친명계 "뻔뻔하다"

< 방명록에 ‘李정부 성공’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광주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정청래 대표가 권리당원 텃밭인 호남을 다시 찾아 전당대회 출마 의지를 우회적으로 드러내자 친명(친이재명)계는 6·3 지방선거 책임론을 앞세워 정 대표 연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지방선거는 실패했다. 이길 수 있고 져서는 안 되는 곳에서 지도부 모두가 부족했다”며 차기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사실상 정 대표에게 연임 포기를 압박한 발언으로 해석된다.강득구 최고위원도 “선거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 민주당에 대한 엄중한 경고였다”며 “불편한 목소리를 회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가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한 표현을 빗대 “국민과 당원은 영원하지만 당권은 짧다. 대표·최고위원 선거에 이어 시도당·전국위원장 선거에서도 권리당원 표 비중을 높인 것이다.반정청래계에선 권리당원 비중 확대가 강성 당원층 지지를 받는 정 대표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10선 안동시의원 입당 민주, TK 첫 기초의회 1당

국내 헌정사상 최초로 ‘10선 기초의원’ 고지에 오른 이재갑 경북 안동시의원(사진)이 12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무소속이던 이 시의원의 합류로 안동시의회 내 민주당 의석은 8석으로 늘어났다.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TK) 지역 기초의회 중 최초로 민주당이 원내 제1당 지위를 확보했다.



순방 중에도 20건 '폭풍 SNS' 쏟아낸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기간 ‘폭풍 SNS’를 쏟아내고 있다. 순방 성과 홍보 내용도 있지만 국내 정책 현안을 주제로 올린 글도 적지 않다. 대통령의 순방 행보로는 매우 이례적이다. 이 대통령은 14일 밤(한국시간) 이탈리아 현지에서 화상으로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다. 10일 이 대통령 지지율이 선거 전보다 9.4%포인트 하락했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가조작 단속 성과를 홍보한 X 글을 공유하며 “신고자 포상금은 없나요?



"장동혁 정신 승리? 그들의 정신 패배"

그들의 정신패배”라고 적으며 오마이뉴스·STI의 여론조사 내용을 공유했다.



李대통령, 英 찰스 3세 받았던 '伊 최고등급 훈장' 수훈

오른쪽 사진은 이 대통령이 마타렐라 대통령에게서 최고 등급 훈장인 이탈리아공화국 기사대십자 공로훈장을 받는 모습. /뉴스1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양국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탈리아 정부에서 최고 등급 훈장을 받았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외국 정부에서 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훈장은 과학, 예술, 경제 등의 분야에서 공로가 있는 이탈리아 국민이나 국가원수급 외국인에게 수여된다. 이탈리아 총리의 방한은 19년 만이었다. 이번 이 대통령의 이탈리아 방문으로 5개월 만에 양국 정상 간 상호 국빈 방문이 이뤄졌다. 10일 이 대통령과 마타렐라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



의원들 '쟁탈전'…4대 경제 상임위 다음 총선 득될까

경제 부문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의 ‘생존율’(다음 총선 당선 확률)이 전체 평균치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후반기 원구성에서 다음 총선을 고려해 경제 상임위를 희망하는 의원이 늘었지만 실제 큰 도움은 되지 않는 셈이다. 대체로 전체 상임위 평균치(49.8%)에 근접한 수치다. 공천이 걸린 후반기 국회에서 경제 상임위는 의원에게 항상 인기였다. 피감기관이 많고 법안 파급력이 큰 만큼 존재감을 보이기 좋아서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공약 놓고 충남 여야 공방(종합)

국힘 "대국민 사기극" vs 민주 "미래 과제 정쟁 도구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놓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12일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공약을 두고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민주당과 박 당선인은 지방선거 내내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선거가 끝나자마자 본색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영상] "탄막으로 격추"…러, 16문 기관총 탑재 대드론 신무기 공개

러시아가 신형 자동 드론 방어 시스템 '주브르'(Zubr)의 실제 작동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미 군사전문매체 디펜스블로그는 11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주브르 체계가 공중 표적을 탐지·추적하고 사격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브르는 러시아 국영 방산기업 로스텍 산하 고정밀복합체가 개발한 근거리 대(對)드론 방어 체계입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이더가 접근 표적을 포착하고, 자동 추적 장비가 표적을 따라붙은 뒤 사격 모듈이 대응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개발사 설명에 따르면 주브르는 드론을 스스로 탐지하고 자동 추적하지만, 실제 사격 여부는 운용자가 최종 결정합니다.



전한길 "분실된 투표용지 상자 확보"…선관위 "돌려받을 계획없다"(종합2보)

전씨는 이날 제보를 통해 확보했다는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직접 공개했다. 전씨 측 이성직 변호사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선관위가 저지른 부정선거의 증거물로 제출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전씨는 제보자 신원은 보호를 위해 밝힐 수 없다면서 "선관위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대응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투표가 마감된 후에는 빈 종이 상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증거 보전 결정을 사전에 인지했으면 버리지 않았을 것"이라며 "상자를 폐기할 때는 다른 기록도 남겨놔 증거 가치가 전혀 없다고 생각했다. 투표용지 보관상자 자체가 유일한 증거고, 그걸 선관위가 인멸했다는 건 정말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전씨의 주장이 맞는다면 그가 확보한 상자는 선관위가 분실한 것으로 알려진 7개의 투표용지 상자 중 한 개이다. 이 때문에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상자도 7개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쇼츠] 기관총 16정 동시에 '드르륵'…러시아 신형 방공망 '주브르'

러시아가 신형 자동 드론 방어 시스템 '주브르'(Zubr)의 실제 작동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정부, 영국과 '원자력 평화적이용 협력협정' 개정

박 차관과 말호트라 차관은 면담을 계기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와 영국 정부 간의 개정의정서'에 정식 서명했다. 개정의정서는 1991년 11월 27일 양국 간 체결 및 발효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와 영국 정부 간의 협정'을 일부 개정한 것이다. 협정 조항 중 원자력 안전조치 및 물리적 방호 관련 규정을 최신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개정함으로써 양국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협력의 법적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법원, ‘투표용지 1900매 보관상자’ 폐기된 경위 파악 나서···추가 증거보전 신청 일부 인용

법원이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사용된 ‘투표용지 보관상자’가 사라진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추가 증거보전 명령을 내렸다. 법원은 송파구 선관위에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인계한 폐기물업체의 정보와 폐기 일시·경위 등에 대한 관련 기록을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법원은 또 송파구 선관위에 “투표용지 ‘1900매’가 잠실7동 제2투표소에 준비된 매수가 맞는지 등에 관한 장부 등 서류 등도 제출하라”고도 했다. 이날 결정은 법원이 지난 9일 증거보전 명령을 내렸던 투표용지 보관상자가 사라진데 따른 후속 조치다. 송파구 선관위는 “통상 투표마감 후 보관상자는 자체 폐기한다”고 밝혔다.



"정권 짧다" 한 마디에 연일 시끌…대통령 순방 중인데

이번 순방은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글로벌 외교 역량과 경제 협력 성과를 알릴 중대한 일정으로 평가받았다.그러나 국내 정치권의 모든 이슈는 정청래 대표의 입으로 쏠렸다. 정말 대단한 실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관위 문제' 탓 李지지율 급락…2030 재선거 우세[갤럽]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급락으로 이어졌다. 다만 전면 재선거 주장에는 찬반 여론이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성인 1002명을 전화면접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57%로 집계됐다. 지방선거 뒤 첫 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올해 들어 가장 낮았고, 부정 평가는 가장 높은 결과가 나온 것이다.세부 지표에서는 서울과 일부 연령대 변화가 눈에 띄었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불법적 선거 개입이라는 응답이 50%로, 관리 부실 응답 44%보다 높았다.전면 재선거 주장에는 여론이 갈렸다. 오차범위 안에서 엇갈린 결과다.세대별로는 2030의 찬성 여론이 높았다. 투표용지 부족을 관리 부실로 본 응답자 중에서는 재선거 반대가 60%였다.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절반만 출근…2~3시간 머문 날 많아

오전 9시 정시에 출근한 날은 지난달 29일 단 하루였다. 29일간 중 14일은 낮 12시가 넘어 출근했고, 오후 4시 2분에 출근한 날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중 21일은 오후 6시 전에 퇴근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상임직인 중앙선관위원장은 정해진 출퇴근 의무를 갖지 않는다.



김민석 측 "당권은 짧다"…정청래 측 "흔들기 그만"[박지환의 뉴스톡]

[앵커]6·3 지방선거 이후 여야 모두 지도부 책임론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앵커]먼저 민주당 상황부터 보겠습니다. [인서트/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호남은 민주당의 부모님과 같은 존재입니다. 정 대표 입장에서는 호남 내 우군과 함께하는 장면을 통해 당내 책임론을 정면 돌파하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앵커]현장 최고위에서는 반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이 공개적으로 사퇴 압박이 있었다면서요? []네 그렇습니다. 정 대표의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국무총리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강득구 최고위원은 정 대표가 "정권은 짧다"고 했던 말을 비틀어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인서트/강득구]국민과 당원은 영원하지만 당권은 짧습니다. [인서트/문정복]대통령 순방 중 국가를 대비하는 책임자가 연이틀이나 당선자 워크숍에서 축사하고 사진 찍는 것이 급박한 업무는 아닐 겁니다. [앵커]오늘 정 대표가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도 다시 띄웠죠? []네, 이 대목이 오늘 민주당 내홍의 핵심 장면 중 하나입니다.정청래 대표는 오늘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짧게 이렇게 썼습니다.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앵커]당내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원내지도부는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 관련 질문을 받고, 지금 당장 논의할 상황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앵커]정 대표가 광주에서 계속 민주주의를 강조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을까요?[]그렇습니다. [앵커]이번에는 국민의힘 상황 보겠습니다. [앵커]그럼 정점식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고민이 깊겠네요. []네, 그렇습니다. [앵커]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에 민주당 임은성 의원

청주시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대 통합 청주시의회 의장 후보로 3선의 임은성 의원을 선출했다.



천궁-II 모시러 왔다…UAE 수송기 적재 장면 포착

지난 3월 9일 오후 대구공항에서 관계자들이 아랍에미리트(UAE) C-17 수송기에 천궁-II 유도탄으로 추정되는 물자를 싣고 있다. 요격 성공률은 약 96%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요격 고도는 최대 20㎞로 알려졌다. 목표물이 탄도미사일일 경우 요격 거리는 최대 20㎞, 요격 고도는 최대 15㎞다.



'투표지 부족' 합수본, 노태악 前선관위원장 출국금지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합수본의 출국금지 요청에 따라 노 전 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노 전 위원장과 허 전 사무총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및 직무유기 등 혐의 피의자 신분이다. 선거 당일 투표용지 보관 장소와 수량, 잔여 매수 등을 기록한 투표록도 압수 대상에 포함됐다.



전재수 “보랏빛으로 물든 부산…BTS 팬 아미 환영한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5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은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 공연은 이날부터 이틀간 부산 연제구 거제동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국힘 당무위원장, 서울시장 선거무효소청..."당 직위와 무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임명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12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부 투표소에서 벌어진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무효 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투표지 부족’ 합수본, 노태악 前선관위원장 출국금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를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합수본은 검찰 12명, 경찰 15명 등 총 27명 규모로 지난 9일 출범했다.



韓-伊 기업인들 한자리에 모인다…이재용·구자은·조현준 등 참석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오후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선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순직한 부친 뒤이은 예비경찰관, KT 위즈파크서 시구

2015년 총기사건 현장에서 피의자가 쏜 엽총에 맞아 순직한 고 이강석 경정의 유가족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직 경찰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씨는 시구에 나서면서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신 kt 위즈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교육받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시민을 지키는 훌륭한 경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승룡 소방청장 면직…소방청 신임 차장에 최용철

소방청 차장은 청장 부재 시 직무 대행을 맡는 자리다. 신임 청장이 임명되기 전까지 최 차장이 소방청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최 신임 소방청 차장은 1970년 충북 보은 출생으로 청주고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7%…4개월만에 60% 밑돌아

한국갤럽이 9~11일 조사해 12일 공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지지율은 57%로 집계됐다.



김승룡 소방청장 의원면직…‘외유성 출장’ 비위 추정

12일 소방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본인 의사에 따라 직에서 물러나 오는 15일 자로 의원면직 처리된다.김 청장은 취임 3개월 만에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특검 '관저이전' 공소장 보니…"대통령실과 협상하려 하지 말라"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윤 전 비서관·김오진 전 관리비서관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공소장에 이런 내용을 적시했다. 공소장에는 정부청사관리본부가 거듭 우려를 표했는데도 이 전 장관과 김 전 실장 등이 '대통령실 의견에 따르라'는 취지로 압박한 정황이 포함됐다. 하지만 김 전 실장은 정치적·법적 부담을 이유로 들며 다른 대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특검팀은 공소장에 적시했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비서실장 부속실 소속 행정관이던 정모씨가 정부청사관리본부 실무자들에게 "실무자가 까라면 까지 무슨 말이 많냐", "시키는 대로 하라"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내용도 공소장에 담겼다. 이 전 장관은 이런 내용을 보고받고도 청사관리본부에 대통령실 요구를 존중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 전 비서관은 청사관리본부에 "기재부 전용 승인 절차에는 적극 협조하겠다"면서도 예산 조정 시도에는 "대통령비서실과 협상하려고 하지 마라"면서 거절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검팀은 김 전 실장과 윤·김 전 비서관이 여러 경로를 통해 기재부 행정예산과에 예산 전용 승인에 협조하라는 지시를 보냈다고 봤다. 특검팀은 지난 9일 이 전 장관과 김 전 실장 등 4명을 재판에 넘겼다.



이 대통령, 로마서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 돌입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멜로니 총리는 흰색 블라우스와 연분홍색 정장을 입었다.두 정상은 의장대장의 안내를 받아 사열했다. 이어 기마병 앞에서 목례했다. 사열을 마친 뒤에는 웃으며 악수했다.두 정상은 양국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의 회담은 이번이 3번째다. 앞서 두 정상은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에도 회담했다.이 대통령은 전날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외교부 “쿠팡 과징금, 美측에 정당성 상세히 설명할 것”

그러나 미 의회 일각과 각종 이익단체 등이 전방위적으로 쿠팡을 두둔하고 있어 미측의 문제제기를 완전히 차단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정부 안팎에서는 이르면 이달 내 미 하원에서 쿠팡 사안을 비롯해 스타벅스에 대한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을 비판하는 보고서가 발표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합수본,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출국금지···공직선거법 위반 피의자

12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법무부는 최근 합수본 요청에 따라 노 전 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했다.



김정은 ‘선중후러’ 전략?…푸틴에 보낸 축전, 작년보다 ‘절제’

이어 “모스크바의 대내외 정책들을 철저히 지지하고 언제나 러시아 연방과 함께하려는 것은 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변함없는 의지이며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의 축전 전문은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신문 1면에도 실렸다. 북한이 북-러 관계의 공고함을 대외적으로 재확인한 셈이지만, 표현 수위는 지난해와 사뭇 달라졌다. 김 위원장은 당시 회담에서 북-중 관계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제1 전략 사업”이라고 언급했다.



李대통령,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 시작…MOU 교환식도 예정

이 대통령은 멜로니 총리와 소인수 회담과 오찬을 겸한 확대회담을 한 후 양해각서(MOU) 교환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양국 경제인들이 참석하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정상회담에 앞서 멜로니 총리는 로마의 빌라 마다마(영빈관)에서 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다.



현금지원 많은 교육청, 교부금 최대 100억 예산 삭감 검토

2027년도부터 적용될 예정이었는데, 실제 적용 전 삭감액을 10배 더 늘리겠다는 것이다.삭감액이 오르면 오는 10월까지 시행령 개정 작업을 거쳐 2028년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이같은 배경에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둘러싼 구조조정 압박이 있다. 지방교육재정의 핵심 재원은 내국세다.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라 내국세의 20.79%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자동 배분된다. 기획예산처의 교부금 개편 논의가 본격화하기 전,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의 현금성 지출을 먼저 관리하려는 취지라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감액 규모에는 차등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현금성 지원 비율이 가장 높은 교육청은 100억원, 두 번째로 높은 교육청은 80억원, 세 번째 교육청은 70억원을 감액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잠실개표소 시위 금요일밤 또 커져…2030부터 성조기 부대까지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공연 맞물려 공원 일대 혼잡도 상승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주말을 앞두고 금요일인 12일 저녁 다시 규모를 키우고 있다. 평일 동안에는 60대 이상 고령층이 주축을 이뤘으나, 주말을 앞두고 20∼30대 참가자들이 다시 늘어났다. 일부 젊은 참가자 중에 성조기를 들고 "부정선거" 구호를 외치며 합류하는 사례도 보였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올림픽공원 내 실시간 인구는 2만∼2만2천명이다. 그러나 금요일 저녁이 되자 젊은 참가자들이 다시 눈에 띄게 늘었다. 현장 구호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개표 수개표"로 통일됐다.



한미일 외교, 북중 정상회담 후 첫 협의···대북 공조 확인

지난 9일 평양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걷고 있다. 신화통신 한미일 외교당국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3국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일본 외무성은 12일 오후 한미일 북한 문제 담당 실무자들이 일본 도쿄에서 실무 회담을 열고 최근 한반도 정세와 북한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8~9일 평양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결과와 그 파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김 위...



韓-伊, AI 등 첨단기술 협력 MOU…中企 정책 교류도

우선 양측은 '첨단 과학기술·ICT 협력 MOU'를 맺고 AI(인공지능) 및 양자기술, 바이오·생명과학, 우주기술 등 미래 전략기술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통해 협력사업 이행을 점검하기로 했고, 이는 과학기술 분야를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협력 축으로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두 나라는 또 '개발협력 MOU'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양국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끝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분야 협력 MOU도 체결했다.



'불금' 잠실로 모인 2030…잠실 개표소 시위 규모 커졌다

12일 에 따르면 주말을 앞둔 이날 저녁 20~30대 참가자들이 늘어나면서 평일 60대 이상 고령층이 주축을 이뤘던 개표소 봉쇄 시위 규모가 커졌다. 공연장으로 향하는 팬들이 늘어나면서 개표소 시위 현장 주변 유동 인구도 덩달아 증가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금요일 저녁 규모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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