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

정치 2026-06-24

국조특위, 내달 1일 중앙선관위 30명 등 증인 70명 부른다(종합2보)

기관별로 보면, 특위는 '참정권 훼손 사태 진상규명'을 이유로 윤 장관 등 행안부 관계자 3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외에도 이날 1차 기관 보고에 증인으로 채택된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중앙선관위 관계자 30명, 서울시선관위 관계자 8인, 송파구선관위 관계자 12인도 증인으로 채택됐다.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5명과 오민석 전 서울시선관위원장(현 서울중앙지방법원장), 민소영 전 송파구선관위원장(현 서울동부지법 수석부장판사) 및 송파구 선관위원 등이 뒤늦게 출석한 증인들이다. 이에 민주당 의원들은 "정쟁으로 흐를 표현은 사용을 자제하라"며 항의하기도 했다. 이날 답변에서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뒤늦게 증인으로 나온 5명의 비상임 선관위원들은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동의한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노 전 선관위원장은 "개헌도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다"고 밝혔고, 위 직무대행도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5명의 비상임 선관위원들도 개헌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만하다", "동의한다"고 언급했다. 정말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가 발언을 취소하고 사과하기도 했다. 이날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한 진상규명위원회가 노 전 위원장을 비롯한 수뇌부 12명에 대해 수사의뢰를 권고한 데 대해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관련 자료를 모두 제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조 첫날, 선관위 무더기 불참… “집단 항명” 비판에 지각 출석

국회 나온 노태악 前선관위원장-위철환 대행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오른쪽)과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출석했다. 하지만 오전 회의장에는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위원장 직무대행, 신광호 서울시선관위 상임위원 등 3명만 출석했다.



'檢개혁 후퇴론' 선 긋는 김민석…靑과 교감했나[영상]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을 밝히며 여권 지지층을 향한 선명성 경쟁에 가세했다. 차기 당권 경쟁에서 불리한 구도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행보라는 해석도 나왔다. 검찰개혁은 민주당 지지층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 현안이다. 김 총리를 향한 책임론도 거세졌다.당시 검찰개혁 이슈를 주도한 정 대표는 당원 지지를 끌어올렸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김 총리가 후퇴론을 차단하고 정 대표 견제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배경이다.다만 검찰개혁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온도차는 남아 있다. 복잡하게 하지 말자"고 적었다.반면 노종면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력 당권 주자들의 입장이 같은 건 맞냐.



유엔사 "전체적 맥락서 이해해야"…대북 신중론, 왜?

국방부가 북한군의 비무장지대(DMZ) 내 장애물 설치를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한 데 반해 유엔군사령부는 사실상 별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 그 배경이 주목된다. 유엔사는 지난 22일 "DMZ 내의 활동은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면서 "(북한의 DMZ 내) 건설 작업과 요새화, 기타 방어 조치가 자동적으로 정전협정 위반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까지 해당 업무를 맡았던 전직 유엔사 관계자도 이날 개인 명의 SNS에 북한군의 DMZ 내 활동이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시선 의식했나…김정은, 잇단 핵무력 강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력을 강조하며 한국에 대해서는 적대적 기조를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한 우리 당의 대적 투쟁 원칙을 철저히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북한이 최근 핵무력과 관련해 국제사회에 내놓는 메시지의 빈도는 부쩍 잦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문제를 매듭지은 후 북한문제에 시선이 가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李대통령도 총리·비서실장도 ‘청년’ 전면에…靑 “의견수렴 플랫폼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2030세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내부 플랫폼 마련을 검토 중이다.



李대통령, 6·25 맞춰 안보 행보…오늘 군부대 장병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경기 연천군 25사단 비룡전망대를 찾아 접경지역에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캡처.



6·25서 '253전 253승' 신화…에티오피아 강뉴부대를 아시나요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에티오피아란 나라에서 온 '강뉴부대' 장병들이다. 부산항에 도착한 이들은 곧장 트럭에 올라 부산 동래의 유엔군수용소로 향했다. 6주간 이곳에서 한반도 기후와 지형에 적응하고 현대식 무기 작동법을 익혔다. 에티오피아 전사들은 이후 미 7사단 32연대에 배속돼 전선으로 향했다. 1951년 8월 12일 중동부전선인 강원도 화천군 적근산 일대에서 첫 교전을 벌인 것을 시작으로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약 2년간 한반도에서 목숨을 건 전투를 벌였다. 황실근위대 출신 최정예 병력 1천200여명으로 구성된 강뉴부대는 유엔군 중에서도 유독 용맹하고도 강했다. 화천지구 전투, 양구 전투, 삼각고지 전투, 요크·엉클고지 전투 등에서 맹활약한 강뉴부대는 6·25전쟁 참전기간 '253전 253승'이라는 불멸의 기록을 쓰면서 한국을 지켜냈고 오늘날까지도 피를 나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4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에피오피아는 한국전쟁 기간 강뉴부대로 연인원 총 3천518명을 한국에 파병했다. 강뉴부대는 보병대대 규모로, 당시 병력은 1천200여명 수준이었다. 당시 에티오피아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는 파병부대에 '강뉴(칵뉴·Kagnew)부대'란 이름을 하사했다. 황제는 출정식에서 장병들에게 "이길 때까지 싸워라. 국토 침탈의 역사를 겪었기에 에티오피아는 지구 반대편 한반도 상황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 강뉴부대는 정전협정으로 포성이 멈춘 이후에도 한국에 머물렀다. 강뉴부대 첫 파병 이후 75년이란 세월이 흐른 현재, 당시 강뉴부대 일원으로 한반도에 왔던 참전용사 다수가 세상을 떠났다.



"국가유공자 위한 보훈병원 의사 수 부족…올해 결원 48명"

국힘 김미애 의원 "병원·진료과목별 전문의 확보 대책 마련해야"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들이 만성적인 의사 수 부족 문제로 의료 서비스 제공에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전국 보훈병원의 의사직 결원은 2022년 49명에서 2023년 31명, 2024년 37명으로 줄었다가 2025년에는 46명으로 다시 늘었고 올해는 4월 기준 48명으로 집계됐다. 진료 과목별로 보면 내과계 의사 결원이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北, 5천t급 구축함 최현호 취역…김정은 "해군 전투력 경이적"

"1만t급 전략함선도 띄울 것…현대적 해군기지 건설 필수 과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취역식 연설에 나선 김 위원장은 "우리 함이 가장 완벽한 복합적인 작전전투능력을 보유하였다는 만족한 결과를 얻었다"고 흡족해했다. 그는 과거 북한의 군종 가운데 해군이 가장 약세로 평가받았다는 점을 직접 거론하면서 "이제는 변했다. 우리 해군의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적인 것으로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No Redistribution] 김 위원장은 최현호와 같은 대형 전투함선을 계류할 기지가 없다면서 이를 "행복한 고민거리가 생긴 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시기에는 그러한 기지를 필요로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No Redistribution]



北, 5000t급 신형 구축함 실전배치…김정은 “해군의 전술핵 무장화”

평양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전날 남포항에서 신형 구축함 최현호의 공식 취역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우리 신형 함선이 가장 완벽하고 복합적인 작전전투능력을 보유하였다는 만족스러운 최종 시험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해군이 단순히 연안 방어나 수행하던 무력으로 존재하던 시기는 이제 엄연한 과거의 일”이라며 “해군은 강력한 전략적 수단을 두루 갖춘 핵심 군종으로 당당히 성장하고 있으며, 해군의 전술핵 무장화 역시 정해진 자기 이정표를 정확히 밟아가고 있다”고 언급해 핵무력 고도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김 위원장은 이번 대형 함선 중심의 해군력 증강에 대해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핵전쟁 억제력을 한층 분명히 함으로써, 우리 국가 핵무력의 다각적이며 효과적인 작전 운용을 실현하고 서해상 방위와 전쟁 억제를 위한 군사 활동에서 주도권을 확고히 쥐게 하는 매우 중요한 정무적·전략적 과정”이라고 군사적 의미를 부여했다.



[북한날씨] 평북·함경도 흐리고 곳곳에 비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여야, 투표용지 부족 질타…노태악 "기억 안 난다"[오늘아침]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회의에 출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뒷쪽은 오민석 전 서울시선거관리위원장. 황진환 1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 총수 개별 면담 자리에서는 투자 계획과 정부 지원 방안에 대한 최종 검토가 이뤄진 뒤, 이달 말 이 대통령이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어제 코스피가 10%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역대 최대 낙폭인 910.71포인트 하락한 8203.8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국거래소는 20분간 매매를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습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2% 넘게 폭락하면서 코스피 낙폭이 커졌습니다.



정옥임 "장동혁, 병상서 정치…시간 버는 중"[한판승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토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황진환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배추한판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배종찬> 안녕하십니까? 카인드라고 소개받은 거에 대한 답변이랄까요.◇ 박재홍> 좋아요. 국민의힘 42.3%, 민주당 40.1%로 나타났습니다.그런데 이 조사 결과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두 가지 뚜렷한 지점이 발견됩니다. 이른바 친문이 빠졌습니다. 최근에 당내 갈등이 격화되면서 친문 지지층들이 대통령에 대한 불만의 반응일까요? 특징적인 것은 정당 지지율에서는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뉴이재명 중도보수라고 하지요. 중도보수가 빠진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박재홍> 댓글에 배종찬 선생님 왜 이렇게 기분이 좋으시냐고.◆ 배종찬> 전혀 안 좋습니다. 오늘 주가가 떨어져서.◇ 박재홍> 네, 주가. 우리 정옥임 의원님 이 조사 어떻게 보셨는지.◆ 정옥임> 지금 상황이 몇 주째 계속되고 있잖아요. 그런 데다가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이전에 중도보수의 지지가 더 이상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할 필요가 없는 상황으로 달라지고 있다는 부분도 작용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는, 과거라고 해 봤자 지방선거 직전이겠지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떨어지고.지금 배 소장님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 해 주셨는데 민주당이 분화되는 거라고 돼요. 일단 표면적으로는 선관위 이슈가 해소되지 못했지만 민주당 내 지지층이 지금 갈라지고 있다는 건 사실은 평택을에서도 나타난 현상인데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당혹스러운 상황일 것 같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인데 이분이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에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를 했고 당시 정부 인사들 수사를 지휘했던 거 아니냐. 물론 특검보 역할을 하기는 했습니다마는 이러한 인사들이 지지층 내부 결속을 저해하는 거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오고 있는데 배 소장님?◆ 배종찬> 난리난리입니다. 지금 딴지일보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에 대한 육두문자까지 난무할 정도이고 이재명TV 구독 취소하겠다. 이른바 한찬식 파동, 박지영 파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사법개혁을 해야 하는데 이 사법개혁의 중추 핵심 자리가 바로 민정수석 그리고 사법제도비서관 자리거든요. 이렇게 특검에서 역할을 했었는데 한다는 것은 결과적으로는 보완 수사권을 다루는 자리입니다. 그런 만큼 국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보완 수사권이 일부 유지되는 게 필요하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이게 이른바 정청래 대표가 주장하는 털끝만큼도 티끌만큼도 남겨서는 안 된다. 그러니까 이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에 대해서도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데다가 보수 정당과 이런저런 인간적 또는 네트워킹 같은 것이 있다는 이유로 굉장히 반발하고 있는데 당시 문재인 정권 때 검사로서 수사했던 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윤석열.◇ 박재홍> 총장 임명된 다음에 사임했어요.◆ 정옥임> 사임하니까 그러니까 이것도 다 문재인 정부 때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에 사실은 그렇다고 해서 친윤계도 아니고. 그리고 검사를 보수 진보로 또 나누기도 네편 내편으로 가리기도 그런데 그런 논리가 지금 통하지 않는 것 같아요. 민정수석으로서 잘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에는 지금 관심 없어요. 그런 상황이고요. 없애버려야 하는 건데 지금 이걸 반대로 하려고 억지를 쓰다 보니까 지금 계속해서 무리한 상황이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김민석 믿을 수 있습니까? 이렇게 한마디 질문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검찰의 주요 직책을 거친 사람만이 또 알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단 말이에요. 이 인선은 논란이 있는데 배 소장님?◆ 배종찬>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꿋꿋이 크로스된다고 하더라도 가야 할 길을 가겠다. 노무현 대통령 때는 이른바 벽에 부딪쳤거든요. 선출한 다음에 장관처럼 대통령이 직접 지명하는 게 아니라 대통령이 인준하는 형식이지요. 장 대변인?◆ 장윤미> 그런 반론이나 그런 해석이 나오더라고요. 보통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쥐면 대통령이 좌지우지할 수 있는 자리가 수천 개 된다고 그러잖아요. 거기에 보면 대통령이 임명하게끔 안 되어 있어요. 요새는 그걸 눈가리고 아웅하려고 이사회도 개최하고 사람 뽑으니까 잡오프닝이라고 그러지요.◇ 박재홍> 공고.◆ 정옥임> 네. 그런 데다가 대한적십자사 회장이잖아요. 이건 굉장히 중요한 자리예요. 한번 들이대봐 하듯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건가 싶지요.◆ 배종찬> 저는 한 포인트만 말씀드리면 그런데 대한적십자사가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중요하거든요. 대통령이 그걸 모를 리가 없어요. 옛날부터 자기는 대한적십자사 회장 하고 싶다고 그러기는 했어요.◆ 이상민> 워너비였군요.◆ 정옥임> 배 소장이 말씀하시니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사실 우리나라는 굉장히 학연 지연 이런 게 예민해서 그런 거를 고루 안배하는데 연세대 출신을 되게 선호해. 지금 보면 여기 박지영 변호사 여기도 연세대지 그다음에 역대 국회의장 다 연세대 출신이야. 그래서 아마 이번 주 아니면 늦어도 다음 주 안에 이렇게 언론이 전망하는 것 같습니다.◇ 박재홍>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주에 송영길 의원을 대통령 관저로 불러서 만찬을 했다는 거예요. 시점이 미묘한데 이 만남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 것이냐 정 의원님?◆ 정옥임> 고뇌가 큰 것 같아요. 왜냐하면 왜 본인이 대선에서 떨어지고 보궐선거인가.◇ 박재홍> 계양.◆ 정옥임> 그렇지. 이런 법이 어디 있어?◆ 배종찬> 연락이 오겠지요?◆ 정옥임> 난 괜찮아.◇ 박재홍> 국민의힘으로 넘어가 볼게요. 제가 막아낼 수 있습니다. 아직은 안 옮기는 거 보니까. 그리고 퇴원한다고 그랬다가 안 하고 이렇게 하는 거 보니까 계속 정치를 하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장 대표도 시간을 벌고 있고 장 대표를 반대하는 측에서도 시간을 서로 시간 조율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박재홍> 물러날 뜻이 전혀 없어 보이는 거죠. 배 소장님?◆ 배종찬> 그렇죠. 정말 이런 견강부회가 어디 있어요?◆ 장윤미> 약간 몰염치한 느낌이지요.◆ 정옥임> 그렇지요. 국민의힘 얘기잖아요.◆ 장윤미> 그래야 제가 기력이 회복돼요. 장동혁 대표가.◆ 장윤미> 그런데 대한민국 정치를 위해서는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박재홍> 예.



"투표지 100매 미만 버림 기준 기계적 적용, 투표중단에 영향"

국회 국정조사특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이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투표 대기가 발생한 26곳 투표소 중 추가 투표용지를 100매 미만으로 사용한 곳은 12곳이었다. 추가 투표용지를 100매 미만으로 사용한 12곳 가운데 10곳이 절사 규정을 적용해 투표용지를 배부했다. '1천명 이상 투표구는 100매 미만 끝수를 무조건 버린다'는 절사 규정(공직선거 절차사무편람)에 따라 최초 투표용지가 배분됐다는 얘기다. 절사 규정이 적용되지 않았다면 투표 지연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오늘의 국회일정](24일·수)

25 남침전쟁과 자유민주주의(14:00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송재봉 의원실 등, K-배터리 재도약을 위한 산업전략 국회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서영석 의원실 등, 마약문제 해결하기 위한 약물법원의 입법방안(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박지혜 의원실 등, 스페인 대정전 1주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14:00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이성윤 의원실 등, 우수 해외인재 육성·정주여건 개선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김승수 의원실, 캐릭터산업 진흥법 제정 공청회(14: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전종덕 의원, [농산물 가격폭락·농자재값 폭등 대책마련 촉구 회견](11:00) 이미선 대변인, [경기도교권보호국 신설 논의 관련 청소년 입장 발표 회견](11:20) 최혁진 의원, [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회견](11:40) 최혁진 의원, [방배동 강제수용 의혹 진상규명 촉구 회견](13:40) 강승규 의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회견](14:00) 정혜경 의원, [홈플러스 정상화 정부개입 촉구 회견](15:20) 정동영 의원실 등, 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조찬포럼[시즌3](07: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김기현 의원실, 오세훈 서울시장 초청 세미나: 대한민국 정치의 나아가야 할 방향(07:3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안도걸 의원실, K-디지털자산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토론회(09: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임미애 의원실 등, 기후위기 시대 산림정책 현황과 전환 과제(10:00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한지아 의원실, 의료계의 목소리를 듣는다(10:00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박수영 의원실, 6. 25 남침전쟁과 자유민주주의(14:00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송재봉 의원실 등, K-배터리 재도약을 위한 산업전략 국회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서영석 의원실 등, 마약문제 해결하기 위한 약물법원의 입법방안(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박지혜 의원실 등, 스페인 대정전 1주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14:00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이성윤 의원실 등, 우수 해외인재 육성·정주여건 개선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김승수 의원실, 캐릭터산업 진흥법 제정 공청회(14: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전종덕 의원, [농산물 가격폭락·농자재값 폭등 대책마련 촉구 회견](11:00) 이미선 대변인, [경기도교권보호국 신설 논의 관련 청소년 입장 발표 회견](11:20) 최혁진 의원, [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회견](11:40) 최혁진 의원, [방배동 강제수용 의혹 진상규명 촉구 회견](13:40) 강승규 의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회견](14:00) 정혜경 의원, [홈플러스 정상화 정부개입 촉구 회견](15:20)



'천차만별' 지자체 참전수당…경기도에서만 최대 7배 격차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가보훈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2002년부터 참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경기도는 2022년부터 꾸준히 지원액을 늘려왔지만, 서울시는 현재 만 6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월 15만원, 만 80세 이상에게는 20만원을 지급하는 등 지자체마다 기준이 상이하다. 도내에서 가장 많은 수당을 지급하는 구리시는 한국전쟁 참전유공자에게 월 50만원, 월남 참전유공자에게는 월 40만원을 지급한다. 이어 여주시가 한국전쟁 참전유공자 월 33만원, 월남 참전유공자 월 25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포천시도 월 30만원을 지급해 세 번째로 많은 수당을 지급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고양시는 80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월 10만원을 지급하고 65세 이상에는 월 7만원을 지급해 도내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5000톤급 구축함 최현호 취역…김정은 “전투력 경이적”

북한이 5000톤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실전 배치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해 취역을 앞두고 진행되는 함의 기동능력종합평가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TV가 8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과 딸 주애가 함의 선수갑판에서 구축함 해병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캡처·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3일 남포항에서 최현호의 취역식이 진행됐다고 24일 보도했다. 취역식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이제는 변했다.



정부, MSCI 선진지수 편입 불발에 “시장개혁 꾸준히 추진”

대표적으로 역외 외환 시장에서 원화의 환전이 제한적이라는 점, 야간 외환 시장의 유동성이 부족한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유엔기념공원서 25일 6·25전쟁 참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

부산시는 25일 오전 9시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참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종배 의원 “AI만으로 근로자 해고·징계 못하게 막는다”…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

회사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근로자의 해고·징계·성과평가 등을 일방적으로 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이종배 의원은 AI를 이용한 노동과 관련된 의사결정 과정에서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전날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AI기본법은 AI산업 진흥과 일반적인 신뢰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어 직무 배치, 성과평가, 해고 등 개별 근로관계에 AI가 개입하는 경우 근로자를 보호하기는 어렵다는 이 의원은 지적했다. 법안은 사용자가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할 경우 4대 원칙을 준수하도록 했다.



北, 구축함 최현호 서해에 실전배치 "1만t급 전략함선도 띄울 것"

노동신문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에 따라 구축함 '최현'호는 조선인민군 해군 서해함대에 취역하여 공화국 서해 해상방위와 전쟁억제의 영예로운 사명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핵전쟁억제력을 더욱 분명히 함으로써 우리 국가 핵 무력의 다각적이며 효과적인 운용을 실현하고 해상방위와 전쟁억제를 위한 군사 활동에서 주도권을 확고히 쥘 수 있게 하는 매우 중요한 전략적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우리 해군이 연안방어의 무력으로 존재하던 시기는 이제는 엄연한 과거로 되어버렸다"며 "해군은 전략적 수단을 갖춘 군종으로 당당히 성장하고 있으며 해군의 핵무장화는 자기 이정을 정확히 밟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北, 5천t급 구축함 최현호 취역…김정은 "해군 전투력 경이적"(종합)

"5천t급 1년에 2척씩 건조…1만t급 전략함선도 띄울 것" 해군력 증강 강조 당 전원회의에 이어 또다시 '현대적 해군기지 건설' 재차 언급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북한이 5천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실전 배치했다. 취역식 연설에 나선 김 위원장은 "우리 함이 가장 완벽한 복합적인 작전전투능력을 보유하였다는 만족한 결과를 얻었다"고 흡족해했다. 그는 과거 북한의 군종 가운데 해군이 가장 약세로 평가받았다는 점을 직접 거론하면서 "이제는 변했다. 우리 해군의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적인 것으로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No Redistribution] 김 위원장은 최현호와 같은 대형 전투함선을 계류할 기지가 없다면서 이를 "행복한 고민거리가 생긴 셈"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 시기에는 그러한 기지를 필요로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진수식 도중 좌초했다가 최근 성능시험을 진행 중인 '강건호'도 곧 작전에 투입하겠다면서 "뒤따라 1만t급 전략함선들도 연속 바다에 띄우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연설을 마친 뒤 최현호에 올라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구축함의 장병들에게 자신 명의의 쌍안경을 기념으로 선물했다. 이날 취역식을 마친 최현호는 당 중앙군사위의 명령에 따라 "조선인민군 해군 서해함대에 취역하여 공화국 서해해상방위와 전쟁억제의 영예로운 사명을 수행하게 된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北, 5천t급 구축함 최현호 취역…김정은 "해군 전투력 경이적" 영상 닫기 北, 5천t급 구축함 최현호 취역…김정은 "해군 전투력 경이적" [조선중앙통신 제공.



오세훈, 한동훈 가입한 옛 친윤계 미래혁신포럼서 강연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옛 친윤석열계 등 주류 국민의힘 의원들 주축인 공부모임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강연자로 선다. 이 모임에는 최근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가입했다. 미래혁신포럼에는 나경원·윤상현·김정재·이만희 의원 등 국민의힘 주류 의원들이 가입돼 있다.



김정은, 해상 핵무력 강화 지시..핵탑재 가능 5천톤급 北구축함 실전배치

핵 미사일 발사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의 5천t급 구축함 '최현호'가 실전 배치에 들어갔다. 또한 북한은 1만t급 구축함과 핵 잠수함 건조까지 추가로 나서는 등 한반도 해역 안팎에서 핵 무력 위협을 키우고 있다. 김 위원장은 북한의 군종 가운데 해군이 가장 약세로 평가받았다는 점을 직접 거론하면서 "이제는 변했다. 우리 해군의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적인 것으로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1만t급 전략함선들도 연속 바다에 띄우려고 한다"면서 최현호와 같은 대형 전투함선을 계류할 기지 구축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실전 배치까지는 수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변수는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이다.



"송영길, 李대통령에 출마 결심 얘기…3자구도서 金과 단일화"

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송 전 대표와의 전날 통화에서 이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지난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이 대통령과 비공개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대표 등을 뽑는 전대는 오는 8월 17일 열릴 예정이다. 전날 방미길에 오른 송 전 대표는 귀국 뒤 이달 말께 전대 출마에 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관측된다.



이준석 “李정권, 팔 비틀어 삼성·하이닉스 호남 보내…정치는 비켜라”

23일 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 이같이 말하면서 “오늘 하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만 시총 수백조원이 증발했다.



방산기업 수리부속 수출·기술이전 절차 간소화 제도개선

아울러 허가받아 수출한 방산물자의 수리부속품을 동일 사용자에게 수출하는 경우에는 기술이전계약 승인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여 절차를 간소화했다.



독립기념관, 충남 독립유공자 후손 40가구에 지역 특산물 전달

독립기념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남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40가구에 지역 특산물 등 12종을 담은 상자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립기념관 임직원은 전날 충남동부보훈지청, 충남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전달될 상자를 직접 꾸리며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국방차관, 미국서 첫 한미 국방·방산협력 콘퍼런스 개최

국방부는 2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이두희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한-미 국방·방산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선원 "홍장원, '조태용 라인' 진술에 곤혹"[한판승부]

류영주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여당 위원으로 참여하는 분이세요.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과 말씀 나누겠습니다. 계속 자료를 받아봤는데 크게 두 가지예요. 하나는 재산, 재산에 대해서 상당히 두꺼운 자료가 오고 있고 동시에 처분한 것까지도 지금 자료가 오고 있다는 점. 두 번째, 세 번째라고 하는 게. 청문회는 그래요.◇ 박재홍> 버티면?◆ 박선원> 예, 그리고 위증 처벌도 없고요. 그런데 우리 한성숙 총리 후보자님의 경우는 한 번 했고 그때 하겠다고 했다가 아직 지키지 못했던 약속들이 있는 것 같아요. 부동산 처분 같은 거. 그러니까 우리가 다주택자가 문제가 되는 것은 예를 들면 생각하기도 싫지만 문재인 정부 때 아파트가 많이 올랐잖아요, 서울에. 아주 인기 있는 특정 지역의 아파트 값이 많이 올랐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을 사고 팔고 했다든지 또 갭투자를 했다든지.◇ 박재홍> 부동산 투기성.◆ 박선원> 예, 투기성 이런 게 있으면 당연히 지탄을 받아야 되고 아마도 청와대에서 자체 검증을 하거든요. 이렇게 지금 비판을 하고 있는데 어떤 증인들이 지금 못 나오게 되는 건가요? 그러면?◆ 박선원> 지난주 목요일 이미 첫 회의를 했습니다. 동생이라든지 이러한 증인에 대해서는 특별히 고집할 게 없다. 그 이유는 뭐냐 하면 한성숙 총리 후보자 본인이 다 해명하면 되는 거고 증인이라고 하는 게 다 가족이거나 동생 이런 분들 불러서 무슨 의미가 있어요? 정책하고.◇ 박재홍> 가족 불러서 소리 지르고 할 이유는 없죠, 사실은. 그냥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청문회를 하면 된다.◆ 박선원> 그렇죠, 그러면 가족을 빼면 나머지 증인으로 된 부분은 더 주변적이거든요. 자료 제출은 대개 보면 목요일에 하는데 목요일 저녁까지 내라고 하는 경우도 있긴 있습니다.◇ 박재홍> 오전에 의원들이 오후에 내세요. 막 또 이렇게 실랑이 벌어지고.◆ 박선원>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료 제출 부분도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현재 기류는 그러면 여당 내에서는 통과될 것이다.◆ 박선원> 그렇죠. 그다음에 만약에 한성숙 장관을 후보로 정말 지명하신다면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말 의미 있는 하나의 수다. 생각합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박선원> 그렇죠.◇ 박재홍> 여당 의원이시니까 또 그런 취지로 말씀하신다고 듣고요. 일단은 이런 가운데 당에서 지금 대통령의 최근 인사에 대해서 굉장히 또 뭐랄까요? 이분이 김앤장 출신이고 동부지검장 출신인데 이분이 지금 과연 적절한 인사였나, 문재인 정부 시절에 환경부 장관 블랙리스트 관련 수사를 했던 분이다, 맞냐. 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박선원> 인사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는 교수 출신이냐, 검사 출신이냐, 변호사 출신이냐가 아니라 그때 주어진 과제를 과연 잘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냐고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지금 당장. 이분이 지금 계속 이거 얘기하고 있거든요. 지금 몇 번째 얘기하는지 몰라요. 지금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에도 SNS에 올렸고 도착한 당일 오전에도 최고위에서 언급했고 지금 계속 이러거든요. 지금.◆ 박선원> 제가 대통령을 모셨던 사람의 입장과 정당의 정치인으로서 입장이 사실 갈립니다, 제 안에서도. 대통령을 모셨던 입장에서 보면 집권당의 당 대표가 저렇게까지 하셔야 되나. 그리고 지금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걸로 판을 가르려고 하나.◇ 박재홍> 그러니까요.◆ 박선원> 이걸로 49 대 51 이렇게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사실 들어요. 대통령을 모셨던 사람 입장에서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당 대표 입장에서는 우리 당이 현재 가장 중요하게 처리해야 될 여러 개혁 과제 중에 핵심이 보완 수사권 폐지다. 이것이 우리 정청래 당 대표님의 입장이다. 이렇게 해서 그건 그것대로 존중돼야 된다고 하는 거고 김민석 총리도 보완 수사권을 폐지해야 된다고 하는 입장인데 여기에서 약간의 느낌의 차이는 있는 것 같아요. 대통령께서도 보완 수사권을 폐지하되 당에서 깊이 숙의하라고 하는 거고 총리도 분명히 보완 수사권 폐지되어야 한다. 그래서 티끌 티끌을 이렇게, 꿈 깨라.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박선원> 그러니까 여당과 야당은 좀 달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우리 언론 사회 들 사이에서 최근에 유행하는 말이 있습니다.◇ 박재홍> 뭐가 유행해요? 잘 모르겠는데.◆ 박선원> 민주당은 여전히 야당 같다. 저는 다 과정이다. 또 하나는 이 거리, 거리의 문제가 있습니다.◇ 박재홍> 거리가 뭐예요?◆ 박선원> 그러니까 청와대하고 거리.◇ 박재홍> 당이?◆ 박선원> 예, 당이. 보완 수사권이 문제가 있다. 그거는 다 똑같습니다.◇ 박재홍> 예, 의원님이 나무해 와라 하면 나무하고 집 잘 지키라고 하면 경비 잘 서는 돌쇠돌쇠일 뿐 이런 글을 남기셨네요, SNS에. 저기 쳐들어옵니다.◇ 박재홍> 그게 돌쇠예요?◆ 박선원> 예, 돌쇠. 바깥에 경비도 서고 밤새 하는 게 돌쇠인데 저는 그 일을 좀 하고 싶다.◇ 박재홍> 돌쇠다. 이런 말을 듣게 했으면 좋겠고 저기서 저는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는 뜻입니다.◇ 박재홍> 지금 송영길 의원이 전당대회 나오실 것 같아요. 하나도 말할 수 없는 것이고.◇ 박재홍> 그러니까.◆ 박선원> 정치인으로서 보자면 사실 두 분이 고생을 많이 했잖아요. 근데 다 떨치고 무죄받고 해서 국회의원이 됐잖아요. 그래서 좀 격려의 자리가 있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 바다를 어떻게 보내야 돼요?◆ 박선원> 갈등은 불가피하다.◇ 박재홍> 불가피하다.◆ 박선원> 왜냐하면 어떤 그 기대치가 사람마다 다 다르잖아요. 우리 대통령이 이렇게 해줬으면 하는 것도 있고 주식이 저렇게 올랐는데 왜 나는 이때 이득을 못 봤을까.◇ 박재홍> 삶이 팍팍하냐.◆ 박선원> 나는 왜 코스닥을 샀을까. 지금 전체적으로 우리 사회가. 그러다가 국민들이 이렇게 반응하시니까 우리가 놀라니까 정부를 욕하고 정부를 욕하면서 대통령께 서운해하고 이렇게 되는 과정에서 전당대회가 지금 오고 있기 때문에.◇ 박재홍> 어렵다.◆ 박선원> 어렵고 갈등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이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더 좋은 결론으로 나아갈 수 있다 확신합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그리고 홍 차장이 사표를 내라고 사실상 통보를 받은 그 시간대에.◇ 박재홍> 맞아요.◆ 박선원> 그러니까 12월 4일, 5일 이 시간대에 대통령 안보실에서 CIA에게 이런 입장을 전달해라. 이렇게 답을 해도 밀리는 그런 상황, 상당히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봅니다.◇ 박재홍> 예, 외롭게 지금 하고 있다.◆ 박선원> 그렇습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선원> 고맙습니다.



유엔사 "北활동 정전협정 위반 아냐" 팩트시트…韓입장 정면반박

북한군의 MDL 근접 철책 설치 등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행위라는 한국 국방부의 입장을 사실상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북한의 철책 설치 및 도로 보수에 대해 "MDL 이북에서 이뤄지는 것이라면 허용된다. 울타리는 방어 및 분리 목적을 위한 시설"이라며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지뢰 매설 역시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며 "북측 지역에 방어 목적으로 지뢰를 매설하는 것은 허용된다"고 했다. 유엔사는 "최근 작전 과정에서 북한군은 오판을 막기 위해 기존에 확립된 유엔사와의 연락 메커니즘을 활용해 왔다"며 북측과 그간 소통한 내역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또 북한의 MDL 근접 작업에 대해 유엔사가 적극적으로 경고를 전달해 북한군이 우발적 월경을 막기 위해 태세를 조정하고 북측으로 후퇴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유엔사는 MDL 침범 의혹을 모두 중대하게 다루며, 한국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와 협조해 이를 조사한다"고 명시했다. 유엔사가 한국 정부와 이견을 빚는 쟁점에 대해 신속하게 팩트시트를 내고 자신들의 입장을 설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원주시, 25일 6·25전쟁 기념식서 무공훈장 전수…호국정신 선양

원주시는 25일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北, 6·25 맞아 '복수결의모임'…"미제·한국놈이 불변의 주적"

학생·노동자·농민 등 대상 사상교육으로 대남·대미 적개심 고취 북한이 6·25 전쟁 발발일을 앞두고 미국과 한국에 대한 주민들의 적개심을 부추기며 내부 결속을 다졌다. 평양 시내 중앙계급교양관에서 열린 노동계급·직맹(조선직업총동맹)원의 복수결의모임에서는 강사가 6·25 전쟁과 관련해 "미제가 저지른 인간살육의 만고죄악을 폭로단죄"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이어 벌어진 토론에서 토론자는 "최근 시기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는 적들의 주권침해행위들은 미제와 한국놈들이야말로 불변의 주적이라는 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韓선박 4척, 호르무즈 또 빠져나와…18척 남아

이 중 1척은 한국으로, 나머지는 타국으로 이동 중이다.한국 선박 4척이 해협 외측으로 통과하면서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한국 선박은 18척이다.



[속보] 친명 강득구 "차기 최고위원 선거 불출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강득구 최고위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병도 원내대표의 모두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양천구 25일 '보훈가족 한마당' 개최…300여명 초청

서울 양천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에서 보훈가족 300여 명을 초청해 '보훈가족 한마당'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친명 강득구, 정청래 견제구 던지며 "전대 불출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강득구 최고위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6·3 지방선거 결과를 지도부 일원으로서 책임진다면서다. 그러면서 정청래 대표가 연임 포석을 두기 위해 지방선거 결과를 승리라고 규정한 것을 비판했다. 친명계는 정 대표에게 지방선거 결과 책임론을 제기하며 견제하고 있다.



박지원 "송영길과 통화, 李에게 단일화 구상 밝힌 듯"

◇ 박성태> 본격적인 전당대회 모드에 들어간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사실 치열합니다. 오늘은 정치 9단 민주당의 박지원 의원과 민주당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박지원>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박성태> 스튜디오에서 이렇게 뵌 건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듣기로는 지금 민주당 상황에 박지원 의원님이 부글부글한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박지원>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 이런 말씀드립니다.◇ 박성태> 예, 누구 때문인가요?◆ 박지원> 여야를 막론하고 이것은 당 대표가 책임져야 됩니다.◇ 박성태> 정청래 대표가요?◆ 박지원> 그렇죠.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세요?◆ 박지원> 이재명 대통령과 송영길 전 대표는 특별한 관계가 있고 또 총선에 어떻게 됐든 송영길 대표가 양보를 해서 연수구에 가서 당선돼 왔잖아요. 그래서 축하 겸 또 송영길 대표가 어제 미국 들어가기 전에 저하고 통화를 했어요. 그런데 여러 가지 얘기를 특히 외교 관계 등을 얘기했다고 하면서 제가 한번 물어봤어요. 전당대회 관계는 얘기 안 했느냐? 했더니 저하고 송영길 대표는 거의 특수관계일 정도로 가깝습니다. 이런 얘기를 드렸다고 그랬습니다.◇ 박성태> 전당대회는 그러면 송영길 대표는 출마 결심을 대통령에게 얘기했다.◆ 박지원> 예, 그렇죠.◇ 박성태> 이야기했고.◆ 박지원> 그래서 대통령께서 뭐라고 하시더냐? 그랬더니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잘하라고 이런 것으로 말씀을 했습니다.◇ 박성태> 지금까지 송영길 대표의 워딩은, 공개적인 워딩은 정청래 대표가 나가면 내가 나도 나가겠다. 이런 생각도 들게 했습니다.◇ 박성태> 그래요?◆ 박지원> 예.◇ 박성태> 민주당 일부에서는 그런 의문이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송영길 대표의 워딩을 보면 초반에는 김민석 총리의 페이스 메이커 정도로 내가 하겠다. 이런 느낌도 좀 있더라고요.◆ 박지원> 그래서 제가 에둘러 표현한 것이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왜냐하면 최근에 정청래 대표가 열심히 호남을 가요. 그런 얘기를 하는데 실제로 사찰에 많이 다녀요.◇ 박성태> 예전에 불교계랑 약간 갈등이 있었죠.◆ 박지원> 불교계 갈등이 있었지만 불교계 통해 고등학교를 대전에서 졸업했기 때문에 굉장히 그런데 교회 집사예요. 그런데 거기 와서 저는 솔직히 염려했어요. 호남에서 그렇게 안 좋거든요,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그래서 저는 안심했어요. 저는 그렇게 배치를 했거든요. 그런 거 보면 송영길 전 대표도 상당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박성태> 잠시만요. 호남에서는.◆ 박지원> 지금 제가 딱 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사실 모르죠. 그렇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김민석 총리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 같아요.◇ 박성태> 김민석 총리가 전반적으로 높다.◆ 박지원> 예.◇ 박성태> 알겠습니다. 호남 민심을 제일 잘 파악하고 있는 박지원 의원은 셋 다 괜찮은데 김민석 총리가 좀 높다고 일단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청래 대표 얘기를 본격적으로 해보면 앞서 맨 처음에 얘기하셨던 내용이 당 대표가 그러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죠. 그런데 정청래 대표는 최근 딴지일보 게시판에 보완 수사권 완전 폐지 글을 올렸었고요. 사실 대통령은 보완 수사권, 검찰의 보완 수사권 존폐에 대해서 숙의하라. 단, 보완 수사 요구권, 보완 수사 요구권은 검찰에 주는 것이 괜찮다. 어차피 보완 수사를 요구하더라도 수사는 경찰이 하거든요. 그럼 만약에 보완 수사권을 인정하면 검찰 수사를 다시 인정하는 그런 것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저는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혼란만 주고 있다.◇ 박성태> 어떤 혼란을 말씀이신가요?◆ 박지원> 그러니까 검찰에서는 호시탐탐, 호시침침 보완 수사권을 가져오려고 하잖아요. 그러면서 대통령께서.◇ 박성태> 폐지가 원칙이라고 했죠.◆ 박지원> 말씀하셨으니까 숙의해 보자.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박성태> 보완 수사권을 의원님과 얘기하려고 모신 건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좀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 취지로.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물론 뉴스공장 김어준 공장장도 언론인이기 때문에 자기 의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검찰 개혁을 제대로 못 하면 이재명 대통령도 나중에 다칠 수 있다.◆ 박지원> 제대로 하고 있어요. 일단은 정청래 대표가 왜 보완 수사권을 꺼내서 딴지일보 게시판에 올리는 것 자체로는 부적절하다. 개혁이 후퇴되면 안 돼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강조하는 거고.◇ 박성태> 예상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박지원> 왜 새삼스럽게 딴지일보에 올리냐 이거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얘기를 던지긴 했지만 의원님이 보시기에는.◆ 박지원> 저는 너무 극심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최근에 엊그제부터 어제까지 민정수석이나 대한적십자사 총재.◇ 박성태> 인요한 총재.◆ 박지원> 인요한 총재 임명에 대해서도 강하게 부딪히고 있는 것 같아요. 그분이 최소한.◇ 박성태> 시간이 약 2분 남았습니다.◆ 박지원> 대국민 사과는 했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는.◆ 박지원> 저는 대통령님께서도 자극되는 말씀을 피하시고 좀 수습해 주는 얘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지원> 감사합니다.



[속보] 정청래, 자진사퇴..연임 도전한다

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자진사퇴했다.



'안규백 장관 탄핵소추' 국민청원 15만명 육박…국힘 "경질해야"

안규백 국방부 장관 탄핵에 대한 국회 청원에 14만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24일 집계됐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올라온 이 청원에 이날 현재 14만5천572명이 참여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사퇴…“이재명 대통령과 저는 운명 공동체” 연임 도전 수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당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말미에 “오늘 저의 최고위원 주재 회의는 마지막일 것 같다”며 “오늘 당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며칠간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저 자신을 돌아보았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다.



자녀 급식카드로 술·담배 산 부모…정부 "목적 외 사용 근절"

우선 시군구 1곳씩 표본 조사한 결과 전국 광역시도 17곳 중 13곳에서 급식카드로 술·담배를 구매한 사례가 확인됐다. 구입 물품 중 술·담배가 포함되면 편의점은 기술적으로 원천 차단이 가능하나 일반 마트는 시스템이 미비해 빈틈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부모가 급식카드를 맡겨 일일 한도만큼 매일 허위 결제를 하고 나중에 생필품 구입 용도로 쓰는 방법 등의 부정 사용 사례도 적발됐다. 정부는 결제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손보기로 했다.



감사원, 선관위 등 헌법기관 하반기 감사 "감사계획 수립 중"

이에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2월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의 직무감찰은 위헌,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정청래, 당 대표직 전격 사퇴…사실상 연임 도전 수순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간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저 자신을 돌아보고 정치 인생을 살펴봤다"며 "저는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정 대표의 사퇴에 따라 한병도 원내대표가 전대까지 대표의 직무를 대행한다.



한병도 “국힘, 상임위 명단 제출 안 하면 與 단독으로라도 결단”

문제는 관행을 들먹이는 국민의힘의 억지”라며 “국회법이 정한 기한은 이미 넘겼다. 국회법마저 무시한 국민의힘의 비협조는, 앞으로 2년 내내 마음대로 국회를 마비시키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다”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그동안 원 구성을 위해 인내하고 설득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에 대해선 “어제(23일) 첫 기관보고가 있었다.



[속보] 정청래 "李대통령 성공해야 저도 성공, 걱정 말라"

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자진사퇴하며 사실상 연임 도전을 공식화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해야 저도 성공한다.



변상욱 "잠실 올공에 성조기, 이스라엘기 나온 이유는?"

◇ 박성태> 잠실에 있는 올림픽 공원에서 있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오늘로 약 3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극우 기독교가 잠실로 간 이유. 변상욱 대와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변상욱> 반갑습니다.◇ 박성태> 반갑습니다. 극우 집회 현장에 있어요. 이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 변상욱> 글쎄요. 꼭 그렇게 볼 수는 없는 거고 일부라고 봐야 되겠고요. 당연히 이건 아닌 거고.◆ 변상욱> 그렇지는 않죠.◇ 박성태> 여기 잠깐만 언급을 해 주시면.◆ 변상욱> 모인 분들의 행태를 계속 관찰해 보면 몇 가지 부류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단순 참여해서 조금씩 조금씩 우경화되고 있는 그런 단계인 것 같기도 하고. 부정 선거 구호 그다음에 잠실 올림픽 공원에 있는 부정 선거 그리고 아무튼 좀 과격하게 외치는 분들, 성조기는 왜 들고 있는 거예요? 성조기, 이스라엘기, 왜 들고 있는 거예요?◆ 변상욱> 얘기하면 긴 얘기입니다마는 기독교 국가주의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국가가 기독교를 중심으로 움직이거나 기독교가 지배하거나. 이게 기독교인들의 궁극적인 꿈입니다. 아닌 척하지만 속에는 그렇게 되면 정말 좋지라고 하는 건 다 들어 있어요. 그런 기독교 국가가 되어야 된다. 또 하나는 트럼피즘의 문제가 있습니다. 트럼피즘이라고 하는 것은 트럼프가 상실감, 좌절감에 빠져 있는 미국의 노동자, 농민 계급 또는 약간 아래쪽의 중산 계급들을 다 긁어모아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어 주마. 이스라엘만의 국가, 하나님이 허락한 이스라엘 국가를 형성한다.그런데 이때 시오니즘을 도와준 사람들이 기독교 시오니즘이라는 게 또 있습니다. 기독교 진영에서, 물론 유태인들이 작용을 했겠지만 기독교 시오니즘에서 이스라엘을 전폭 지원했죠. 기독교 시오니즘에 의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끈끈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데 둘이 동맹을 맺고 전쟁을 벌이고 있으니까, 이란과. 이스라엘은 우리 신앙의 고향.◇ 박성태> 고향.◆ 변상욱> 이렇게 생각한단 말이죠. 그러면 그 중심에는 어떤 극우 성향의 교회가 있다는 말씀이세요.◆ 변상욱> 그렇죠. 이거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기독교를 중심으로 한 상당히 걱정스러운 흐름 중 하나가 초국가적, 글로벌 기독교 국가주의입니다. 그거를 실현시켜 줄 가장 적합한 인물이 트럼프 이렇게 되는 거죠. 하필 또 미국의 대통령이니까. 그래서 초국가적 기독교 시오니즘, 초국가적 기독교 국가주의가 있는 건데 여기서 한국의 특징이 있습니다.그게 뭐냐 하면 기독교 국가주의는 이승만 대통령 시절부터 쭉 있었다고 치지만 정파적 부족주의라는 게 있습니다. 서로 좀 다른 면도 있지만 정치적인 색깔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부족이라고 하는 게 지금 기독교의 주요 흐름입니다. 한국 기독교 보수 진영의. 그러면 그걸 늘 견제해 오던 기독교 진영에서는 난리가 났어야 되는데 조용해요. 왜냐하면 종교적으로는 원수지간이지만 정치적으로는 같은 부족이야.◇ 박성태> 극우적 성향이 좀 같이 있었던.◆ 변상욱> 예, 마음에 들어요. 왜냐하면 진보 정권을 끌어내리고 보수 정권을 위로 올려야 되는데 그런 점에서는 동맹 부족이라는 뜻이죠. 천박한 정파적 부족주의입니다. 한국 교회의 제일 큰 문제점 중 하나죠. 종교적으로 옳다 틀리다를 신앙에 의해서 판단해야 되는데 정치적으로 판단해 버리는 거죠.◇ 박성태> 통일교는 이단으로 규정이 되지 않았습니까? 위기감을 느끼면서 비판해야죠.◇ 박성태> 그렇죠.◆ 변상욱> 근데 안 하지 않습니까? 걱정인 거죠.◇ 박성태> 정파적 부족주의라는 말로 어떤 일부 종교 간에 어떤 정치적 성향으로 연대해 있다.◆ 변상욱> 그렇습니다.◇ 박성태> 신의 이름으로가 아니라. 그렇게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왜 그런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변상욱> 이게 양측의 줄탁동시라고 해야 되겠죠. 카톨릭도 로마 교황청의 기준이 있으니까 잘 안 되는데 교회는 된단 말이죠. 종교는 반대로 기독교가 잘 나가면 좋은데 기독교가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러니까 정치가 그걸 그대로 가져간단 말이죠. 그러다 보니까 일부 기독교 극우 세력들이 과대 대표되는 거죠. 근데 뉴스타파가 보도를 했었는데 이 대안학교가, 기독교 재단 대안학교 시스템이라는 게 있는데 여기에서 청소년부터 약간 극우 전사들을 키워내고 있다. 이런 얘기가 있어요.◆ 변상욱> 어려운 얘기입니다만 기독교가 위기를 맞고 신도들이 줄어들면서 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새로 들어온 사람도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어린애가 없고 젊은이가 없어요.◇ 박성태> 청년, 청년하는데 사실 숫자가 줄어들고 있죠.◆ 변상욱> 맞습니다. 하나는 군대, 다수가 모여 있고 집을 떠나와 있는 외로운 젊은이들이니까 교회가 접근하기 정말 좋죠. 심지어는 미션 스쿨, 기독교 학교라고 하더라도 나름대로 교양 교육 차원에서 실시해야지 신앙을 강요하면 안 된다. 이러다 보니까 기독교는 상당히 불리해지는 거죠. 그다음에 전국에 기독교 사학재단이 240개 정도 있습니다.◇ 박성태> 그래요?◆ 변상욱> 예, 엄청 많습니다. 거기서는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근데 인가 대안학교도 있고 비인가 대안학교도 있고. 대안학교, 특히 비인가 학교를 통해서 자신들의 자신들만에게 맞는 전사를 키워내려고 하고 있다.◆ 변상욱> 그런데 현장에서 취재를 하다 보면 사실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것도 사실 일부입니다. 그걸 통해서 뭔가 단합 또는 일치된 의견이 나와야 되는데 공적인 의견이 조성이 안 되는 거죠. 그건 기독교의 구조적인 붕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거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변상욱 전 CBS 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변상욱> 고맙습니다.



김은지 "한동훈·천하람 사진, 핵심은 '장동혁 없음'"

◇ 박성태> 발로 뛰는 들의 생생한 목소리 뉴스 뒷테일. 오늘도 김완선, 시사인 김은지 , 한겨레 김완 그리고 CBS 서민선 가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은지> 안녕하세요.◆ 김완> 안녕하세요.◆ 서민선> 안녕하세요.◇ 박성태> 이렇게 박자 맞추기로 한 거예요? 김은지 가 안녕하세요, 한 다음에.◆ 김은지> 제가 선창하면 따라서.◇ 박성태> 괜찮네요. 한 0.3초 정도 뒤에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럴 정도로, 그러니까 분위기 파악 정말 못 하고 있는 선관위의 행태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고요. 뿐만 아니라 노태악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지금 말 바꿨다, 이런 비판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회의 주재했던 거 기억 안 난다고 했다가 회의록 들고 나오니까 또 말을 바꾸고. 뉴스를 안 보신 거 같아요. 서민선 님.◆ 서민선> 저도 송파구 선관위원장이었나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업무를 하다 보면 우선순위를 당연히 두게 마련인데 이들에게 선관위가 얼마나 중요한 순위 안에 있는 것인가. 내가 이 정도 되는 판사가 됐으니 이거를 그냥 당연직으로 맡아야 되는 자리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러니까 억울하다고 하는 하나의 한 편의 마음들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박성태> 내가 뭐 하겠다고 했어? 이런 식의 이야기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말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국민들 입장에서는 뭘 잘했다고 이렇게 보이느냐고 더 화가 나게 되는 거죠.◇ 박성태> 국민들이 그냥 직접 얘기한다면 기강이 빠졌다. 이런 얘기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것 같고.◆ 김완> 빠진 정도가 아니라 저는 운영됐던 거 보면 기강이 없는 조직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부인을 데리고 공무 출장을 가는 게 관행이었다는 거 아닙니까? 유일하게 상임위원이기 때문에 사실 관리 책임이 당신에게 있는 거 아니야? 약간 이렇게 얘기하다가 또 욕을 먹었어요.◆ 김은지> 혼났죠.◆ 김완> 그게 김은지 가 말한 태도인데 저는 지금이라도 사퇴할 수 있습니다. 근데 지금 어쨌든 책임을 지고 이 문제를 국정조사가 40여 일 가까이 진행이 돼야 되는데, 해야 될 사람이 저밖에 없습니다. 이런 식의 답변을 하는 게 정석적일 텐데, 그게 아니라 뭔가 태도에서 이해가 좀 안 가는 모습을 보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제 의원들도 예를 들면 국정조사라고 하는 게 어떤 진행되는 형식의 결이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국회의원들이 사실 선관위를 안 건드리고 싶어 해요. 왜냐하면 본인들의 어쨌든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기관이잖아요, 거의 유일하게.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나왔고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도 나왔었습니다. 지금 저 사진입니다. 지금 한동훈 의원이 가운데 있고 뒤에 송석준 의원 모습도 보이고요. 저 사진에서 가장 핵심은 사실 저기 나와 있는 분이 아니라 장동혁 대표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박성태> 그러네요.◆ 김은지> 장동혁 빼고 모두가 모였다고 볼 수 있는 사실인데. 물론 입원해 있고 지금 몸이 좋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당무를 직접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긴 할 텐데, 공교롭게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 없을 때 모두가 한자리에 하는 모습. 게다가 오늘은 또 지금 김기현 의원을 주축으로 한 포럼이 있는데요. 오늘 아침에 있는, 김기현 의원이 있는 포럼.◆ 서민선> 지금 하고 있습니다.◇ 박성태> 예, 어제 저 모임 사진 저희가 봤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완> 한동훈 의원이 본인의 당장의 정치적 목표가 복당이라고 얘기를 했으니까 그리고 복당을 위한 과정에서 거리 좁히기라고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얘기를 하고 이 선관위 사태 문제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얘기를 하면서 본인이 낸 법안에는 또 감사원의 감사는 받지만 그게 대통령에게 보고되지는 않도록 했거든요. 그러니까 친한계라는 범주를 넘어서서.◇ 박성태> 넘어서서. 그런 분들까지도 함께했던 자리라고 보이는 것이죠.◆ 서민선> 저는 근데 한동훈, 한동훈 의원이라는 이름이 왜 이렇게 입에 안 붙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박성태> 한동훈 씨라고 하기는 그렇잖아요. 근데 여기서 변화를 얘기하면, 그러면 친한계의 얘기를 들어주는 느낌으로 약간 갈 수밖에 없어서 그러면 당이 분열로 가다 보니까 그 얘기를 또 쉽게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히려 개혁, 쇄신 얘기해야 한동훈 대표가 들어올 수 있는 룸이 열리는데. 당 안에서는 지금 그렇게 하면 분열이다. 이렇게 되다 보니까 오히려 더 통합으로 가면서 지금 한동훈 의원이 복당이 더 어려워지는 그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 이런 역설적인 상황인 것 같습니다.◇ 박성태> 고차방적식이기는 해요. 그래서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빠르게 할 필요가 없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고 더 급한 건 장동혁 대표 사퇴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긴 합니다. 왜냐하면 오세훈 시장이 이번에, 시장의 재선이라고 하는 게 맞겠죠? 한동훈 의원도 원래 좀 뭔가 천천히 가겠다고 하는 내부적 계획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조금 빨라졌다는 것이거든요.◇ 박성태> 오세훈 시장을 견제, 저쪽만 너무 앞서가면 안 되는데. 이런 게 있다는 말씀이시죠?◆ 김은지> 예, 메시지 변화라는 게.◆ 김완> 지도 체제 개편과 관련해서 굉장히 복잡한 함수죠, 이게. 예를 들면 장동혁 대표가 언제 사퇴할 거냐. 한동훈 의원의 경우는 그렇고. 장동혁 대표가 입원한 지가 지금 엿새째인가요? 이거 지금 저희가 화면으로 잠깐 볼 텐데 일단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강력한 비판 이걸 했고 몇 가지 얘기를 좀 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 서민선 .◆ 서민선> 제가 보기에는 장동혁 대표가 침대 축구라는 평가가 있더라고요. 근데 몸이 안 좋으신 상태에서 이렇게 평가하기 좀 그렇긴 한데. 어쨌든 지금 그런 상황에서 좀 마침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할 수 있는 그런 사안이 나오니까 참지 못하고. 원래 주변에서 얘기하기로는 장동혁 대표가 거의 감금되어 있다, 지금. SNS도 못 하고 지금 엄청 힘든 지금 생활을 하고 있다, 이렇게 주변에 얘기를 했거든요. 근데 지금 바로 SNS에서 이렇게 올라와 버렸잖아요. 어쨌든 지금 장동혁 대표가 계속 대표직을 유지하고 체제를 유지하고 이렇게 명분을 하려면 사실 대여 공세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지금 딱 이화영 전 지사 재판 결과 나왔잖아요. 정청래 대표 얘기를 할 텐데, 일단 지난 19일에 했던 정청래 대표가 보완 수사권 관련 언급인데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 박성태> 보완 수사권 전면 폐지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얘기를 했고요. 정청래 대표가 실제로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런데 대통령이 그 부분에 대해서 약간의 예외를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그 방향성에 대해서는 민주당 내에서 이견이 있는 게 아니라 예를 들면 시기적으로 어떻게 연착륙시킬 건지, 제도이기 때문에. 방법론적으로 어떻게 연착륙시킬 건지, 근데 대통령은 어쨌든 선명한 깃발만 중요한 게 아니라 이 제도를 운영에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이니까, 그 부분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근데 이 장면이 지금 진정이 안 되고 있는 모습이고. 적어도 대통령의 메시지와 맞서고 있는 모습들은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 것인데 그럴 바에는 모두가 친명이다. 이런 슬로건보다는 정확하게 그러니까 사실 굉장히 저는 논쟁해 볼 수 있는 지점인 것 같거든요. 그다음에 당 대표실도 지금 일부 정리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거의 사퇴 다 온 것 같고. 그래서 앞으로 이제는 더더욱 전당대회가 더 정청래 대표는 그렇게 안 보이려고 하지만 더더욱 명청대전으로 보여질 수밖에 없는 그림으로 가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성태> 명청대전 그림으로 보이고 있다. 검찰 개혁을 좀 안 되면 이재명 대통령도 나중에 다칠 수 있다는 그런 취지의 얘기가 있었어요. 이렇게 표현을 했죠.◇ 박성태> 지지를 거두면서 그런 표현을 했어요. 최소한 근데 인과는 바꾸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박성태 앵커가 얘기한 얘기를 하면서 이낙연 대표의 사례를 말했어요. 근데 최소한 인과관계를 비틀면 안 된다는 생각은 들고요.◇ 박성태> 지금 말씀 중에 그 말이 상당히 의미가 있는 것 같네요. 지금 정권이 바뀌고 나서 얘기인 거잖아요. 지금 사정정국 얘기도 나오거든요, 사실. 지금 이렇게 명정 갈등이 세지면 나중에 사정정국으로 넘어갈 수가 있다. 그래서 대통령이 그 칼을 뽑으려고 하니 아예 칼을 못 뽑게.◇ 박성태> 칼을 없앤다.◆ 서민선> 예, 칼을 없애려고 하는 게 아닌가. 그런 게 있다 보니까 그 칼을 뽑으려고 하는 거를 아예 칼을 아예 없애려고 하는. 그러니까 나중 얘기가 아니고 지금 현 상태에서의 칼을 아예 없애려고 하는 게 아닌가.◇ 박성태> 당에서 일부 그런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런 이야기하는 게 생각이 나서 짧게 거들려고 했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한병도 "국민의힘, 원 구성 명단 제출 않으면 결단"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끝내 국민의힘이 (원 구성)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다면 민주당 단독으로라도 국회법 준수를 위한 결단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의장이 제시한 원 구성 마무리 시한이 코앞"이라며 "국회법이 정한 기한은 이미 넘겼다. 그러면서 "그동안 민주당은 원 구성을 위해 인내하고 설득했다"며 "지난 11일부터 진행한 공식 협상만 6번이다.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직 사퇴를 발표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며 “며칠 간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제자신을 돌아봤다”고 말했다. 민주당 출신 대통령들의 업적을 일일이 열거한 정 대표는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꿈꾸는 이재명 대통령은 저의 동지이자 전우”라고 말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 이 대통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에 대한 국회 숙의를 요구한 상황에서 정 대표가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연일 강조하며 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정 대표는 전날도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시간 끌 이유없다.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내일 수원서 6·25 76주년 기념식

국가보훈부는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25일 수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거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참전유공자의 후손 장병인 최대원 육군 대위가 낭독하고, 6·25전쟁에 참전한 비정규군 공로자 3명에 대한 무공훈장 수여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미래세대, 정부·군 주요 인사, 주한 참전국 외교사절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동혁, 오늘 엿새만에 퇴원…기자회견 검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용범 "AI시대 산업지도 바꿀 선제투자…초과세수 논의도 필요"

그는 "과거와는 다른 다년도 투자, 범정부 프로젝트, 선택과 집중, 생산적 금융이 결합된 새로운 국가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AI 시대 산업은 막대한 전력과 부지,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필요하다.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업, 재생에너지와 미래전력망은 지방의 강점과 맞닿아 있다"며 "새로운 산업지도는 지방에서 그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실장은 "AI 시대 성장의 과실은 어떻게 공유돼야 하는지 들여다봐야 한다. 사회정책과 노동정책, 그리고 초과세수 활용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국가를 부유하게 만들 수 있지만 모든 국민이 혜택을 동일하게 누린다는 보장은 없다. K자 성장의 문제"라며 "이른바 '대만병'이 주는 교훈도 여기에 있다"고 진단했다.



‘내란 가담 의혹’ 심우정 前검찰총장, 종합특검 첫 출석…묵묵부답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이날 오전 10시 심 전 총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혁신당 "'檢수사권 삭제' 형소법 마련…정부·與는 시늉만"

신 권한대행은 "100일 뒤 기존 검찰청은 문을 닫고 새 출발 해야 한다.



‘책갈피 달러’를 잡아라…인천공항·세관 손잡고 외화 밀반출 단속 ‘성과’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의 자진 사퇴로 번졌던 ‘책갈피 달러’ 논란에 대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세관이 협업체제를 강화해 외화 밀반출 단속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세관은 지난 4~5월 두달 간 외화 밀반출 과태료 처분은 6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8건에 비해 73.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외화 밀반출 조사의뢰도 12건에서 17건으로 41.7% 늘었다. 이에 이 전 사장은 자신의 SNS에 “보안검색의 본직을 유해물품 적발이고, 외화 밀반출 단속은 세관 업무이다. 외화 밀반출 단속은 양 기관이 불법 외화 밀반출 방지 및 항공보안 강화를 위해 체결한 양해각서(MOU)에 따라 두 기관이 함께 했다.



서울 승리 덕에 장동혁 버틴다고?…오세훈 "결과는 지켜봐야"[노컷브이]

'서울시장 승리가 장동혁 체제 유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분석이 있다'는 취지의 질문에 오 시장은 웃음을 보인 뒤 "그건 해석의 영역"이라고 답했습니다.이어 "결과는 조금 지켜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하며 장 대표 거취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오 시장은 앞서 지방선거 과정에서 당 지도부와 거리를 둔 독자 행보를 이어왔고, 선거 이후에도 장 대표 책임론과 관련해 우회적으로 쓴소리를 내온 바 있습니다.전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참석한 선관위 개혁 토론회에 불참한 데 대해서는 세운지구 문제와 관련한 국가유산청장과의 선약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정청래, 사퇴하며 연임 도전 공식화.."李 성공해야 저도 성공"

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스스로 직을 던지며 연임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정 대표에게 맞서는 친명(親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이 대통령이 성공해야 저도 성공한다.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면서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저의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다.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이에 당 내분이 격화되고 있어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이 이 대통령과 동행할 것이라고 했다. 같은 맥락에서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지난 1년 성과를 정리한 게시물을 당 대표실 옆에 게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이 성공한다"며 "민주당은 앞으로도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입법으로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 자신부터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법사위 타령' 국힘 원구성 명단 미제출시 단독 결단"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4일 "끝내 국민의힘이 명단 제출을 하지 않는다면 민주당 단독으로라도 국회법 준수를 위한 결단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국회법이 정한 기한은 이미 넘겼다"며 "국민의힘이 법사위 타령만 하며 시간을 끌 동안 민생 법안은 산더미처럼 쌓여가고 있다"며 지적했다. 조정식 의장은 지난 22일 원 구성 협상이 진통을 이어가자 '오는 24일 정오까지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원회 명단을 제출해달라'고 여야에 촉구한 바 있다.



[속보]감사원, 선관위 회계감사 돌입···감사원장 “오늘부터 자료 수집해 7월엔 실지감사”

김호철 감사원장이 24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회계감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김용범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논의 마무리단계…용인도 그대로"

김 실장은 "용인에 짓기로 한 것을 짓지 않은 채 지방으로 이전한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새로운 클러스터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득구, 정청래 직격 “배 선장 둘일 수 없다…李와 경쟁 정치 안돼”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를 향해 “집권 여당 지도부는 대통령과 경쟁하는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과 함께 성공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저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차기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며 “새 지도부는 국민과 당원의 뜻을 나침반으로 삼고 더 낮은 자세, 더 유능함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보궐선거 전략공천 과정에서 최고위에서 최소한의 논의조차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민주당은 앞으로 더 소통하는 정당, 더 토론하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당원 주권은 특정인의 권한이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당원과 구성원의 목소리가 존중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정 대표를 겨냥했다.



국힘 포럼 강연 나선 오세훈 “원내 중심 정당으로 바뀌어야…중진들 역할 해야”

당대표가 별도로 없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모든 사회 현상에 당대표가 관여하는, 정쟁이 일상화돼 있다. 불필요하게 서두르다가 부작용만 많이 생기는 그런 변화와 혁신은 당 구성원과 의원들이 바라는 변화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감사원장 "선관위 회계검사 자료수집 시작…7월 실지감사 예상"

김 원장은 이날 감사원 청사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납득할 수 없는 선거에서의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해 국민들이 지대한 관심이 있고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자료 수집을 해 감사의 범위와 기간을 정하고, 검사 사항을 선정하는대로 대략 7월 정도에는 저희가 실지감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그는 이날 모두발언에서도 "외부 통제가 취약한 헌법기관 등에 대해 국가 최고 감사기구로서 부여된 회계검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논란의 중심이 된 특별조사국을 해체하고 본연의 대인 감찰·부패 차단 임무에 특화된 반부패조사국으로 전면 재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김용범, 삼성·SK '호남 반도체' 투자설에 "논의 마무리 단계, 용인도 그대로"

김 실장은 "용인에 있는 거를 용인에 짓기로 한 거를 짓지 않고 지방으로 간다 그런 차원은 절대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있는 게 옮기는 게 아니다. 새로운 클러스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에 있는 거는 우리가 지을 수 있는 만큼 다 짓는다"며 기존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은 예정대로 추진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하이닉스는 마지막 연도로 짓기로 한 4호기는 2044년에 완공하는 걸로 돼 있다. 그런데 2034년으로 당겨져 있다"며 "2044년에 짓기로 한 것을 2034년까지 지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에 대해서도 "삼성도 2048년까지 계획이 돼 있다"며 "삼성도 아마도 2034년이나 2035년까지 당겨야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 더 이상 없다. 땅도 없고 전력도 용수도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반도체가 지금 제일 밑단에 있다"며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속도가 늦춰지지 않게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표직 사퇴한 정청래 "李대통령과의 의리 끝까지 지킨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박종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종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당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당원주권정당, 1인 1표, 검찰 개혁, 언론 개혁, 사법 개혁,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었다"며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고 했다. 강력한 개혁에는 강력한 저항이 따른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이 대통령과의 의리는 제가 끝까지 지킨다"고 했다.이날 사퇴는 오는 8·17 차기 전당대회 연임 도전을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김용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곧 발표…용인 시설 옮기는 것 아냐”

그때 시작해서 (반도체) 수급이 7~8년 동안 단절이 오면 어떻게 하나”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모두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잠정 결정하면서 지역 차별 논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김 실장은 “동남권도 당연히 플랜을 짜고 있다.



[게시판] 육군 장병들 '호국보훈의 달' 잠실야구장서 시구·시타

육군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삼성 경기에서 JSA 경비대대 소속 초급간부와 드론 분야 모범간부, 최전방에서 함께 복무 중인 군인 부자 등 장병들이 시구와 시타, 시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육군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 달간 신한은행과 KBO, 각 구단 협조로 총 7회에 걸쳐 모범장병 시구·시타 및 장병 초청 관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육군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삼성 경기에서 JSA 경비대대 소속 초급간부와 드론 분야 모범간부, 최전방에서 함께 복무 중인 군인 부자 등 장병들이 시구와 시타, 시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종시의회 민주당 중심 원구성…안신일 의원 전반기 의장 내정

5대 세종시의회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중심으로 원 구성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吳, 張거취 문제에 "서두르면 부작용…중진들이 역할할 시기"

이어 "오늘 정 원내대표의 인터뷰를 봤는데, 지나치게 서두르면 오히려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깔린 답변이었다. 대체로 동의한다"면서 "당장 내일모레 선거가 있는 것도 아닌데, 불필요하게 서두르다 부작용만 생기는 변화와 혁신은 우리 당 전체 구성원 원하는 게 아닐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정당 운영 일반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은 과잉 정치화된 사회"라며 "묻지마 폭행 사건이 나도 당 대표가 개입한다. 건전한 정책 경쟁으로 가면 좋은데, 불필요한 왜곡이 생기고 지나친 갈등이 생겨 정치하면 싸움꾼들로 이미지가 각인된다"고 말했다. 원내중심 정당으로 가야 불필요한 갈등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재명 정부에 대해 "이 정부의 무도함은 이번 선거에서 절반은 심판당했다. 굳이 우리가 가열차게 하지 않아도 오만한 행태가 반복되니 자멸한 것"이라면서 "그것을 야당이 필요 이상 극단적으로 비판할 이유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보통 때는 잘 싸우는 사람이 속 시원하고 리더다 싶고 예쁘다. 그런데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는 선거에서 이겨주는 놈이 효자"라고 강조했다. 그때 박 시장께 전화를 드려 '함께하시는 게 좋을 것'이라는 취지의 제안을 했다"면서 "그때 저와 함께하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유엔사 “北 MDL 활동, 정전협정 위반 아냐”…국방부 입장 정면 반박

사진은 북한군이 전선지역에서 철책을 설치하는 모습. 아울러 “북한의 건설활동을 감시한 결과 중화기나 드론 능력이 비무장지대에 반입된 적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유엔사는 우리 군이 DMZ 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로, 울타리 작업 등을 언급하며 이 또한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엔사는 양측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고 강조했다.이 과정에서 우리 군은 최근 북한군이 MDL 이북 80~90m 구간까지 철조망을 설치한 정황을 확인했다.



김용범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 아니라 신규 벨트 조성…논의 마무리 단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호남과 충청 지역 등에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검토되는 것과 관련해 “수도권에 짓고 있는 공장을 옮기는 것이 결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인천 앞바다 코 앞에 높이 120m 빌딩”…친수공간 빼앗는 항만재개발 사업 ‘반발’

인천항 1·8부두 항만재개발 지역에 높이 120m(40층) 이하 고밀도 개발이 추진되면서 지역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애초 시민에게 바다를 돌려주기 위해 추진된 인천항 1·8부두 항만재개발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와 내항살리기시민연합 등은 인천시가 지난 5월 해양수산부에 제출한 인천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계획에서 문화복합시설용지에 최고 높이 120m 규모의 빌딩을 지을 수 있도록 했다고 24일 밝혔다. 논란은 1·8부두 중앙부에 있는 문화복합시설용지 6만6000㎡에 최고 높이 120m로 들어서는 문화복합시설이다. 40층 규모 빌딩이 세워지면 높이 66m 중구 자유공원과 원도심에서는 인천 앞바다를 볼 수 없게 된다.



鄭, 대표직 사퇴하고 연임 도전수순…"李대통령과 한몸 공동체"(종합)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간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저 자신을 돌아보고 정치 인생을 살펴봤다"며 "저는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혁은 자전거 페달과 같아서 하루라도 멈추면 쓰러진다"며 "이재명 정부는 중도·실용을 주장하지만 한시도 개혁의 과제를 멈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개혁하고 또 개혁해야 한다"며 "국민과 당원의 절절한 바람을 잘 알고 있다. 개혁의 엔진은 멈추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과 저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이자 한 몸 공동체"라며 "이 대통령이 성공해야 저도 성공한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 이 대통령과의 의리는 제가 끝까지, 맨 앞자리에서 지킨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6·3 지방선거는 단결하면 승리하고 분열하면 패배한다는 교훈을 남겼다"며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을 위한 통합과 연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필요하면 결선투표제 도입도 고민하고 연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역설했다. 정 대표의 사퇴에 따라 한병도 원내대표가 전대까지 대표의 직무를 대행한다.



"언론인 권력 직행은 저널리즘 훼손"…전북 시민단체 규탄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현직 언론인의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대변인 직행을 두고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24일 전주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언론의 공적 책무를 저버린 이번 사태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북도민일보 김성아 정치행정부장이 선거 보도를 총괄한 지 하루 만에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의 인수위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긴 점을 문제 삼았다.



오세훈 "당대표 폐지해야"..장동혁 사퇴론엔 '신중론'

한국을 "과잉 정치화된 사회"라고 규정하면서, 미국식 정당제도를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사퇴론에 대해서는 "서둘러서 되는 일이 없다"며 신중론을 펼쳤다. 그는 이번 선거 승리에 대해 "약자에 진심이고, 약자를 위해 사력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승리의 가장 큰 바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부·여당을 향한 견제론 역시 먹혀들었다고 봤다. 그는 "(오세훈법 추진 당시)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것은 중앙당 제도의 폐지"라며 "미국의 경우 원내정당이고 당대표가 별도로 없다"고 했다. 장 대표 퇴진론에 대해서는 "서둘러서 되는 일이 없다"며 속도조절에 나섰다.



'건강 악화' 장동혁, 오늘 엿새 만에 퇴원…당무 복귀 전망

오후 회견 가능성…당권파 "단식 후유증 심각, 꾀병 아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건강 악화로 입원한 지 엿새 만인 24일 퇴원해 당무에 복귀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관악구 양지병원에서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과 함께 퇴원했다. 병원 주변에는 유튜버와 일부 지지자들이 마중을 나왔고,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나온 장 대표는 이들에게 활짝 웃으며 "고맙다"고 인사했다.



감사원장 "선관위 투표용지 사태, 7월쯤 감사 나설 것"

뉴스1 김호철 감사원장이 24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략 7월 정도에는 실제 감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국회 국정조사에서 제기된 감사원 감사 과정의 강압 조사 의혹에 대해서도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감찰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사항을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면서도 "조만간 감찰을 마무리해 드러난 사실관계에 따라 관련자에 대한 합당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범 “반도체 초과 세수, 청년 등 혜택 소외 계층 지원”

이어 “이것이 사실 어떤 면에서 성장을 더 넓히는 것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김 실장은 특히 초과 세수 활용의 대상으로 청년을 꼽았다.



北, 5천t급 구축함 최현호 취역…김정은 "해군 전투력 경이적"(종합2보)

"5천t급 1년에 2척씩 건조…1만t급 전략함선도 띄울 것" 해군력 증강 강조 당 전원회의에 이어 또다시 '현대적 해군기지 건설' 재차 언급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김효정 전명훈 하채림 = 북한이 5천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실전 배치했다. 취역식 연설에 나선 김 위원장은 "우리 함이 가장 완벽한 복합적인 작전전투능력을 보유하였다는 만족한 결과를 얻었다"고 흡족해했다. 그는 과거 북한의 군종 가운데 해군이 가장 약세로 평가받았다는 점을 직접 거론하면서 "이제는 변했다. 우리 해군의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적인 것으로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No Redistribution] 김 위원장은 최현호와 같은 대형 전투함선을 계류할 기지가 없다면서 이를 "행복한 고민거리가 생긴 셈"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 시기에는 그러한 기지를 필요로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진수식 도중 좌초했다가 최근 성능시험을 진행 중인 '강건호'도 곧 작전에 투입하겠다면서 "뒤따라 1만t급 전략함선들도 연속 바다에 띄우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연설을 마친 뒤 최현호에 올라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구축함의 장병들에게 자신 명의의 쌍안경을 기념으로 선물했다. 이날 취역식을 마친 최현호는 당 중앙군사위의 명령에 따라 "조선인민군 해군 서해함대에 취역하여 공화국 서해해상방위와 전쟁억제의 영예로운 사명을 수행하게 된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최현호, 강건호 등의 해상 성능시험 때 김 위원장과 동행했던 주애는 이날 취역식에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김 위원장은 이날 연설에서 최현호의 임무에 관해 "적수국의 군사자산들과 기지들이 전개되어 있는 수역들에 대한 순시와 선제구축의 의무가 부여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용범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논의 마무리단계…용인도 그대로"(종합)

김 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에 참석해 "현재 추세로는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면서 이미 예고돼 있던 설비 건설을 앞당겨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렇다고 해외로 가야 하는 건 아니지 않나"라며 지방 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 실장은 "용인에 짓기로 한 것을 짓지 않은 채 지방으로 이전한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새로운 클러스터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 격추된 美 F-15E 조종사 증언…"해파리 닮은 드론편대 봤다"

올해 4월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미 공군 F-15E 스트라이크이글 조종사가 탈출 직전 "해파리처럼 생긴 드론 편대"를 목격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은 이 증언이 사실이라면 이란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군집 드론 운용 역량을 보유했다는 뜻이라며, 이란에 군사 기술을 지원해온 중국·러시아의 기술 이전 가능성도 거론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초기 보고에서는 이 드론 편대가 F-15E 격추를 가능하게 했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으나, 정보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증언 해석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국회서 체급 과시한 오세훈 "국힘, 원내중심 정당으로 가야"[영상]

지방선거 후 국회를 처음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혁신포럼 ' 강연을 하고 있다. 이은지 "보통 때는 잘 싸우는 사람이 (지지층 입장에서) 속 시원하고 예쁘고, '우리 리더다' 싶다. 정치 초년병 때부터 지닌 생각임을 강조했지만, 사실상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라고 말했다. 이번의 신승이 장동혁 지도부와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정책으로 승부수를 건 정공법이 주효했다는 자평도 내놨다.오 시장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그러면서 "우리가 매일 뉴스를 접하는 미국은 원내 정당(중심)이지 않나. 이는 건전한 정책 경쟁보다 정쟁의 일상화로 이어진다는 게 오 시장의 입장이다. 아울러 "진심을 다한 정책이 법령으로 소화돼 다가갈 때, 국민이 바라는 이상적 정치로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다는 게 저의 지금까지의 정치적 소견"이라고 강조했다.비록이 나왔다. 잘못하면 '저 친구, 급한 불 껐다고 지나치게 느긋한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을 소지가 있는데 절대 그런 뜻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또이라고 했다.



감사원, 선관위 회계감사 착수…“자료수집 시작”

앞서 헌재는 지난해 2월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관이라 감사원이 직무 감찰을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김 원장은 이에 “저희 나름대로 자료 조사하고 여러 사실 관계를 고려해서 할 수 있는 감사사항을 선정할 것”이라고 했다.



임시수도 부산 지킨 '마산 전투' 기념시설 이름 두고 고심

이 시설은 마산 전투 등 낙동강 방어선의 역사를 알리기 위한 교육·전시·체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념사업회 등은 시설 명칭에 '마산 전투' 등 6·25전쟁 당시 전투명이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배대균 기념사업회장은 "전투를 기리는 시설이라면 명칭도 그 취지에 맞게 정해야 한다"며 "보훈문화관이라는 이름만으로는 이곳이 무엇을 알리고 기리는 공간인지 시민들이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마산 전투라는 말이 들어가야 시민들도 이 지역에 중요한 전투가 있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창원시는 현충 시설은 국비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어 가칭 '창원 진동리 보훈문화관'이란 이름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마산 전투는 6·25전쟁 중인 1950년 8월부터 9월까지 45일간 옛 마산 지역에서 국군과 미군 등이 북한군과 벌인 전투다. 그러나 마산 전투는 다른 지역 전투에 비해 대중적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與, 원구성 명단 제출…국힘 거부에 상임위 단독 배정 가능성도

더불어민주당은 조 의장 요구에 따라 이날 정오까지 하반기 국회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 명단을 제출할 계획이다. 다만 국민의힘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 요구를 고수하며 명단 제출을 거부하고 있어 민주당 단독으로 상임위원장직을 배분할 가능성도 있다. 민주당은 국회 운영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법사위와 정무위원회 등 핵심 상임위 확보는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주요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먼저 단독으로 통과시킨 뒤 이를 지렛대 삼아 국민의힘과 나머지 상임위 배분 협상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원 구성 협상을 이어가기 위해 이날 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접촉할 예정이다.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오전 퇴원했다. 18일 건강 악화로 입원한 지 엿새 만이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의 한 병원을 나섰다. 이 과정에서 지지자의 응원을 받고 웃으며 인사했다.



'강제 팔굽혀펴기' 피해 병사 모친, 국방부에 "철저 수사" 촉구

피해 병사 가족은 24일 국방부를 찾아 사건 발생 이후 온오프라인에서 받은 4천500여명의 엄벌 촉구 서명서와 공정한 수사 등을 촉구하는 민원서를 제출했다. 어머니는 "아들은 현재까지도 신체적·정신적 회복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잔여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고 호소했다. 어머니는 "국가를 믿고 아들을 군에 보냈고, 국가는 아들을 안전하게 지킬 의무가 있었으나 이번 사건은 그 의무가 현장에서 처참하게 저버려진 결과"라고 토로했다. 철원군 15사단에서 복무 중인 A 상병 측에 따르면 문제의 가혹행위가 벌어진 건 지난 3월 9일이다. 극심한 신체적 한계를 느낀 A 상병이 "저 너무 힘듭니다. 간부님",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라며 여러 차례 중단을 요청했으나 B 중사는 멈추지 않았고, 결국 A 상병은 100회에 가까운 팔굽혀펴기를 했다.



김용범 “부동산은 수급이 제일 중요…닥치고 집 지어야 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부동산 가격 안정 대책과 관련해 “부동산은 수급이 제일 중요하다”며 “닥치고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에서 ‘미래를 위해 주택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질문을 받고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서울 노원구 태릉 골프장 부지 등 유휴 부지에서 지역의 반대로 부동산 공급이 지연되는 상황을 두고는 “지금 여러분들은 이 도시에 들어와서 더 과밀해지는 게 싫지 않나.



[쇼츠] 격추된 F-15 조종사 증언…"해파리 같은 편대, 외계인 같은 것"

올해 4월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미 공군 F-15E 스트라이크이글 조종사가 탈출 직전 "해파리처럼 생긴 드론 편대"를 목격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완전히 외계인 같은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찬성 72%…2030도 68%가 찬성[KSOI]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감시·견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원포인트 개헌에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50대가 78.3%로 가장 높았고 60대도 77.3%에 달했다. 18~29세는 67.2%, 30대는 68.9%, 40대는 73.3%, 70세 이상은 67.3%였다.전국 모든 권역에서도 찬성 여론이 우세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8.8%, 국민의힘 지지층의 67.5%가 찬성했다. 이념별로는 중도층 76.4%, 진보층 75.4%, 보수층 72.3%로 모두 70%를 넘었다. 직전 조사보다 긍정평가가 2.7%포인트 내리고 부정평가는 2.5%포인트 오른 결과다.KSOI 정기조사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 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직전 조사보다 민주당은 1%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0.8%포인트 내렸다.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김 실장은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지지율이 변화할 때는 여러 요소에 대한 국민의 아쉬움과 불만이 반영됐을 것”이라면서도 “바뀌어야 할 것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했다. 그는 “(정책 기조의) 큰 전환이라기보다 미진한 부분을 세심하게 듣고 신중하게 정책을 만들어야 하겠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도 양극화, 이런 부분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고 청년 세대에 대한 관심을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내부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김 실장은 급격한 정책 기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김용범 "주택 닥치고 지어야…부동산 세제는 필요시 공개 토론"

김 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주택 문제는 저로서도 가장 어려운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폐교들도 많고, 공공분야가 가진 부지 중에 주택을 지을 수 있는 쪽은 샅샅이 다 찾으려 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김 실장은 '진보 정부에서 집값이 오른다'는 세간의 말에 대해서는 "게으른 관찰"이라며 사실과 거리가 있다고 일축했다. 이어 "지금도 공급절벽이 있고 주식시장이 호황이라는 점에서 노무현 정부 초기와 비슷하기는 하다"면서도 "단순히 진보, 보수 정권으로 바라보는 것은 간편한 관찰일 뿐"이라고 말했다.



[영상] 미국, 필리핀에 수상·수중 무인정 '트라이튼' 4대 제공

트라이톤 무인정은 물 위에서는 돛을 펼쳐 항해하다가 필요시 돛을 접고 물속으로 들어가 잠수함처럼 이동합니다.



출구 못찾는 張거취 공방…사퇴시기·지도체제 놓고 設만 무성

장 대표는 건강 악화로 입원한 지 6일 만인 이날 퇴원했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구주류 출신의 정점식 원내대표까지 공개적으로 장 대표 사퇴론을 언급하는 등 장 대표 체제를 정리하는 것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평가가 많다. 일단 반장동혁 진영에서는 선관위 국정조사가 끝나고 정기국회 시작 전인 8월까지는 장 대표가 거취를 결단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만약 장 대표가 사퇴하고 내년 2월 이전에 전당대회가 바로 치러지면 당헌·당규에 따라 후임 대표는 장 대표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 8월까지만 역할을 하게 된다. 친한계인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도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짧은 기간 비대위를 가정하고 내년 초쯤 전대를 하는 게 합리적 방안"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 소장파 의원은 통화에서 "한 의원이 추후 복당에 성공하면 총선 공천권을 겨냥한 전대 재출마를 노리지 않겠느냐는 관측은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현행 규정대로 전당대회가 치러질 경우 장 대표가 강성 지지층의 지지를 업고 재선출될 수 있다는 반장동혁 진영의 우려에 따른 것이다. 문제는 장 대표 체제를 중단시킬 뾰족한 수가 없다는 점이다.



합참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 의사 밝혀

북한이 지난 4월 이틀 연속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지난 4월8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임진강변 초소 인근에서 북한군이 이동하고 있다. 군 당국이 지난 23일 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 북한군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은 전날 오후 10시쯤 강원도 철원 일대에서 신병이 확보됐으며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군과 정보당국은 해당 군인에 대한 합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부전선서 어젯밤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 의사 밝혀

합동참모본부는 24일 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6월 23일 야간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국힘, 법무부에 박상용 징계 철회 탄원…"거짓·조작 드러나"

그는 또 "연어 술파티 사건에서 무죄가 난 부분도 있지만 유죄가 난 부분이 훨씬 많다"며 "이화영 측은 항소를 제기했는데 검찰은 아직 항소하지 않고 있다. 당상 항소를 제기하라"고 촉구했다.



합참 "어제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의사 밝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귀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이며, 군인 귀순은 두 번째다.



김용범, 주택 문제에 "닥치고 지어야, 부동산 세제 필요하면 공개토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닥치고 지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공급 확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주택 공급 확대 필요성을 지적하는 질문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부동산이라는 것이, 특히 수도권 주택 문제가 어렵다"며 "수급이 제일 중요하다"고 했다. 김 실장은 "예년보다 30~40%가 공급이 준비가 덜 된 것"이라며 "그 결과가 지금 온다. 2~3년 뒤에"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 실장은 서울 내 공업지역 활용 문제도 거론했다. 이어 "폐교들도 많고, 공공분야가 가진 부지 중에 주택을 지을 수 있는 쪽은 샅샅이 다 찾으려 한다"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앞으로 계속 뭐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면서도 "누가 주가 돼서 이 계획을 세우느냐 여기에 대한 것과도 또 연결돼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 원 구성 명단 제출 안 한다...민주당 결단 임박?

천준호 더불어민주당(왼쪽),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조정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이 정한 원 구성 협상 마감시한이 도래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끝내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겠다고 했다. 김승수 국민의힘 운영수석은 사실상 협상 기간이 약 일주일에 불과했다며 기간을 정하고 상임위 위원 명단을 제출하라는 것은 조 의장과 민주당의 편향적인 국회 운영이라고 맞섰다. 앞서 조 의장은 지난 22일, 이날 정오까지 상임위 위원 명단을 국회에 제출하라며 국민의힘에 요구한 바 있다. 조속한 원 구성을 통해 국회 운영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폭염 땐 쉼터 찾고, 어지러우면 119 상담 이용하세요"

올여름 폭염이 평년보다 심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가까운 무더위쉼터와 119 상담, 온열질환 위험도 예측정보를 활용한 사전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한낮 기온이 높아지면 집 안에 머물러도 냉방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탈진이나 열사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폭염을 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것이다. 무더위쉼터는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금융기관 등에 마련돼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응급실에 가야 할 정도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119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전화뿐 아니라 문자와 119신고 앱으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가족과 떨어져 사는 고령 부모가 있다면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96세 참전용사가 간직해온 빛바랜 수기…육군의 기록으로

참전용사 한희나 옹, 육군기록정보관리단에 수기 기록물 기증 6·25전쟁에서 싸웠던 96세 참전용사가 육군에 자신이 간직해 온 수기 기록물을 전달하고 전우들의 희생을 기렸다. 한 옹은 6·25전쟁 군사기록물 보존·관리 및 복원을 맡는 육군기록정보관리단을 방문해 전우들에 대한 기억이 담긴 자신의 수기 기록물을 기증했다. 한 옹은 "아직도 그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하다"며 전우의 모습을 떠올렸다.



鄭, '이재명' 36회 언급하며 사실상 연임도전…개혁 의지도 표출

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지만, 저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제가 서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직접적으로 8·17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8월까지인 대표 임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대표직을 내려놓는 것은 사실상의 연임 도전으로 받아들여진다. 지선 직후 "전국적인 큰 승리"라고 자평했던 정 전 대표는 전대 불출마가 격전지 패배 책임을 인정하는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불출마한다면 이 대통령이 정 전 대표의 출마를 주저앉혔다는 야당의 공세가 이어질 수 있다. 또 정 전 대표는 자신의 불출마가 자칫 이 대통령의 당무 개입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출마 명분으로 내세울 수 있다. ◇ "李대통령과 의리 지킨다"…'개혁' 강조로 강성 지지층 공략 정 전 대표는 이날 마지막으로 주재한 최고위에서도 이 대통령 칭송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과 각을 세우지 않는 여당 대표의 모습을 부각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정 전 대표는 또 자신의 지지 기반인 강성 지지층을 향한 구애도 빼놓지 않았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개인 일정으로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할 예정이다. 평산책방지기인 문재인 전 대통령도 도서전에 참석이 예정이어서 정 전 대표와 문 전 대통령의 만남이 주목받는다. 정 전 대표의 연임 도전이 사실상 공식화되면서 당권 경쟁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이 정 전 대표에 맞서 전대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요한, '사과 필요' 지적에 "계엄반대 공개행동 안한 것 반성"

앞서 적십자사는 22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인 전 의원을 제3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북한군 1명 중부전선에서 신병 확보...전날 밤 넘어와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에서 한밤 중에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우리 군이 신변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3일 야간에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재명 정부 들어 북한군의 신병이 중부전선에서 확보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2023년, 2024년에 이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태)부터 시작해서 고금리에서 (공급이) 얼마나 어려웠나”고 강조했다. 그는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 때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 노무현 정부의 경우 김대중 정부 시절 외환위기로 주택 수급이 안 됐는데, 이후 V자 반등이 왔다”며 “공급은 절벽이고 수요는 폭발했다. 주택 공급량이 유동성 팽창으로 인한 수요를 뒤따가지 못해 부동산 시장이 급등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김 실장은 “주택 수급만큼 매크로(거시경제) 상황도 매우 중요하다. 지금은 주택 수급도 어렵고 매크로도 좋은 쪽으로 호황이 와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용범 "삼전 성과급 노사협상, 세계 최초 사례…룰 만들어야"

김 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그동안 실리콘밸리에서 큰 이익률을 낸 회사들은 전통적 노조를 갖고 있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프랑스 같은 경우 이익분배 규정이 있어서 참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지금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쟁의의 대상이 무조건 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판단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이라며 "장관마다 생각도 다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8년 총선에 도전할 수 있느냐'는 질문도 나왔으나, 김 실장은 "하루하루가 전쟁인 상황"이라며 "제가 고민해야 할 주제는 아니라고 본다"고만 답했다.



행안부 상반기 '재난 안전 혁신 제품' 인증 신청

인증을 받은 제품은 중앙·지방정부 대상 수의계약이 가능해지고, 조달우수제품 지정 심사 가점과 보증 우대 등 공공조달·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6월 말 기준 인증을 받은 재난안전제품은 모두 269개다. 신청은 안전산업24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인증을 받으면 공공부문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된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수의계약이 가능해지고, 조달우수제품 지정 심사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감사원, 선관위 회계검사 착수…"볼 수 있는 것은 다 살펴볼 것"(종합)

그러면서 "자료 수집을 해 감사의 범위와 기간을 정하고, 검사 사항을 선정하는대로 대략 7월 정도에는 저희가 실지감사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30명 정도의 감사관이 우선 자료 수집에 나선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검사 결과에 따라) 합당한 법적 조치도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모두발언에서도 "외부 통제가 취약한 헌법기관 등에 대해 국가 최고 감사기구로서 부여된 회계검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논란의 중심이 된 특별조사국을 해체하고 본연의 대인 감찰·부패 차단 임무에 특화된 반부패조사국으로 전면 재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조직문화 개선과 관련해서는 "지난 시기 소위 '타이거파'(유병호 전 감사위원을 중심으로 한 파벌)가 기승을 부렸다. 인사권, 감찰권의 남용이 파벌과 특혜로 연결됐다"며 "이것이 다시는 거론되지 않을 정도로 엄정하게 인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감사원의 독립성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대통령이 저희의 독립적 지위에 대해 가타부타 관여한 바 없다"며 "저 역시 독립적 지위가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호철 "타이거파 특혜 거둬들여야…인사권 남용 있었다"

김호철 감사원장이 24일 유병호 사무총장 재직 시절 벌어진 '타이거파' 등 감사원 내부 파벌 논란과 관련해 "청산에 중요한 것은 조직에서 파벌이 해체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취임 이후 인사 원칙으로 파벌 해체와 특혜 해소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 임하면서 직원들에게 청산할 것은 청산하겠다고 했다"며 "파벌로 인한 특혜는 거둬들여야 하고 불이익을 받은 사람이 인사상 복원돼야 한다고 천명했다"고 말했다.



백석대, 대드론산업협회와 기술 연구·인력 양성 협약

백석대는 24일 교내 본부동에서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대드론 기술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기술 교류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동정]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 호국보훈의달 맞아 대전보훈병원 위문

김 차관은 농식품부 직원들이 모은 성금도 전달했다.



김용범 "주택 닥치고 지어야…초과세수 활용 사회적 논의 필요"

현재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상당한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했다.그러면서도 "AI 시대 성장의 과실은 어떻게 공유돼야 하는지 들여다봐야 한다. 사회정책과 노동정책, 그리고 초과세수 활용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AI는 국가를 부유하게 만들 수 있지만 모든 국민이 혜택을 동일하게 누린다는 보장은 없다.



오세훈 "중앙당 제도…'원내 중심 정당'으로"

이어 "현재는 현실적인 한계로 인해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중이지만, 궁극적으로는 건전한 정책 경쟁이 가능하도록 원내 중심 정당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진심을 다하는 정책이 법령으로 소화되어 국민들께 다가갈 때, 비로소 국민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정치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다"며 정책 중심 정치를 강조했다. 특히 오 시장은 최근 싸움에 능한 정치인이 이익을 얻고 오래 생존하는 거친 정치 풍토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속보]북한군 1명 중부전선에서 신병 확보…귀순 의사 밝힌 듯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귀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이며 군인 귀순은 두 번째다.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3일 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고 관계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해군 최신 호위함 '경북함' 취역…올해 연말 함대 배치

대한민국 해군 울산급 Batch-Ⅲ의 두 번째 호위함인 경북함(FFG-Ⅲ, 3천600t급)이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취역했다. 함정 취역식은 조선소에서 건조된 군함이 정식으로 해군 함정이 됐음을 선포하는 행사다. 곽광섭(중장)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취역식은 해군 주요 지휘관과 참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취역기 게양, 작전사령관 훈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울산급 Batch-III 1번함인 충남함은 2024년 12월 24일에 취역한 바 있다.



김호철 감사원장 "선관위 7월 감사 착수"…타이거파 특혜 청산 예고

뉴스1 김호철 감사원장이 24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7월 정도에는 실제 감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사원 내부 파벌 논란에 대해서는 "파벌로 인한 특혜는 거둬들여야 한다"며 이른바 '타이거파' 청산 의지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원장은 "헌재 결정을 존중해 직무감찰은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회계검사는 헌법상 책무이자 감사원의 권한"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7월부터 시작하면 9월 말이나 10월 초에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며 "올해 안에는 결과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 원장은 선관위의 수의계약 비중 문제도 감사 대상에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포함된다"며 "지난 회계검사와 관련해서도 수의계약이 많다는 지적이 있어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감사원 내부의 이른바 '타이거파' 논란도 언급했다. 이어 "처음 임하면서 직원들에게 청산할 것은 청산하겠다고 했다"며 "청산에 중요한 것은 조직에서 파벌이 해체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파벌로 인한 특혜는 거둬들여야 하고 불이익을 받은 사람은 인사상 복원돼야 한다고 천명했다"며 "그런 원칙이 인사에서 가급적 반영되도록 사무처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李 대통령 "각국 언어로 건배"…주한 외교단 '솥뚜껑 삼겹살' 만찬[노컷브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외교 성과를 공유한 만찬장 현장을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현대차 노사, 보훈단체 지원금 1억500만원 전달식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해비타트 및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점식 “장동혁 사퇴 논란 종식돼야”…릴레이 중진 회동 이어가

원 구성 협상이 진행되는 도중에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라는 것은 의장의 폭거”라고 했다. 지난 18일 응급실을 찾았다가 의료진 권고로 입원한 지 엿새 만이다.



감사원, 선관위 회계 감사 착수 "볼 수 있는 건 다 볼 것"(종합)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회의에 출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뒤쪽은 오민석 전 서울시선거관리위원장.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기로…‘집단 입당’ 지시 의혹에 묵묵부답

앞서 합수본은 지난 17일 옛 신천지 ‘이인자’인 고동안 전 총회 총무 등 전직 간부 3명을 구속했다.



호남·충청에 K-반도체 새 터전 추진…투자계획 마무리 수순

신규 클러스터는 호남과 충청 등지에 수백조원을 투자해 후공정뿐만 아니라 전공정을 아우르는 반도체 생태계가 거론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내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이달 말 청와대에서 열리는 민관 합동회의를 계기로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양사는 새로 조성할 반도체 클러스터에 메모리 반도체 생산 공장(전공정)과 패키징 공장(후공정)을 함께 구축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향후 3년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예상치가 1천500조원에 달할 정도로 역대급 호황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양사가 추가로 대규모 투자를 서두르는 상황에서 전·후공정을 망라한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최근 "메모리 병목현상은 2030년까지 계속될 전망"이라며 "향후 5년 동안 웨이퍼 기준 반도체 생산 능력을 2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반도체특별법, 비수도권 우대..용인 살리되 호남 힘싣기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 특별법(반도체특별법) 시행령에 비수도권 우대 조항을 넣기로 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애초 검토하던 '수도권 배제'는 빠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다만 비수도권 우대에 따라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더 힘이 실릴 전망이다.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공식화를 앞두고 있는 정부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기존대로 진행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제2 클러스터를 찾아 나서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애국"…97세 한국전 참전용사, 유산기부 약정

사랑의열매에 사후 환원 약정…"치료비 없는 환아들 돕고파"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김선영(97) 씨가 재산 일부를 사후 사회에 환원하기로 약정하며 유산기부에 나섰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기 지역 보훈원에 거주하는 김 씨가 지난 23일 유산기부 약정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약정으로 김 씨는 사랑의열매 유산기부자 모임인 '레거시 클럽' 회원이 됐다. 김 씨는 6·25전쟁에 국방경비대 소속으로 참전했다.



"李 지지율, 이대로 한두주만 지나도 왕창 흔들린다" 김어준의 직격

김씨는 23일 진행한 방송에서 최근 지지율 하락세를 두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위기"라고 평가했다. 코어 지지층이 마지노로 버텨 줬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 행사에 왜 문재인 전 대통령을 그렇게 공격하는 사람들이 패널로 나오는 거지? 의아했다"며 "지방선거 끝나고 나서 '그거 누가 시킨 것 아니냐'라고 연결되면서 지지층이 훅 빠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약 지지층이 빠지고, 코어는 팔짱을 꼈다. 등까지는 안 돌렸는데 팔짱을 꼈다"며 "여기 팔짱 낀 상태로 오래 두면 등을 돌리게 된다"고 우려했다. 김씨는 "문재인 지지자가 이재명 지지자다. 서로 다르지 않다"며 "이걸 다르다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울러 "코어 지지층이 빠지면 다시 안 돌아온다.



투표용지 난리났던 6월 3일, 선관위 직원 179명이 '휴직 중'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논란을 빚은 6·3 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 179명이 휴직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년간 치러진 주요 선거에서 두 차례 이상 휴직한 직원도 1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중앙선관위가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차례 선거 휴직자 현황'을 보도하며 지난 6·3 지방선거 당일 휴직한 선관위 직원이 총 179명이었다고 전했다. 2회 휴직자가 77명, 3회 휴직자가 19명이었으며, 다섯 차례 선거 가운데 네 번이나 휴직한 직원도 1명 있었다.



‘서해 피격 은폐’ 무죄…노영민 “기쁜날, 정지 보복 수사”

노 전 실장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였으나 불기소 처분했다.1심은 이들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고 항소심도 지난 16일 서 전 실장과 김 전 청장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1심을 유지했다.



유정복 "송도1·2동 사전투표서 동일득표 이례적…자료 공개를"

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송도1·2동의 사전투표 득표수가 동일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라며 투명한 자료 공개와 함께 사전투표 폐지를 촉구했다.



춘천경찰, 6.25전쟁 내평전투 호국영웅 추모식 개최

강원 춘천경찰서는 24일 춘천시 신북읍에서 내평전투 호국영웅 추모식을 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투표지 합수본, 선관위 관계자 12명 압수수색…당일 대응 재구성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 수사본부가 서울시·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합수본은 24일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에 대한 면밀한 재구성을 위해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3명과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9명의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이 된 12명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 7동 등 서울지역 투표소 관리를 담당한 직원들로 알려졌다. 합참 "어제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의사 밝혀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3일 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합참은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주택 문제는 저로서도 가장 어려운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고속도로 사망자 50% 급증…2차사고·크루즈콘트롤 과신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고속도로 사망자는 96명으로 전년 동기 63명에 비해 52.4% 증가했다. 이는 14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유엔사 "北 DMZ 활동, 정전협정 위반 아니다"…국방부와 이견

최근 DMZ 활동에 대한 공식 평가와 관련해선 북한군의 울타리 설치와 도로 보수 작업, 지뢰 매설은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며, 중화기 도입과 MDL 침범은 확인되지 않았다(No evidence found)고 했다. 유엔사는 "최근 북한의 울타리(철책) 설치와 도로 보수를 포함한 건설 행위는, 군사분계선(MDL) 이북 지역에서 이뤄지고 중화기 반입이 없다면, 1953년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엔사는 또 여러 개의 도표를 동원해 △법적 권한 및 규제 프레임워크 △3단계 평가 프레임워크 △단계별 조사와 완화 절차 △최근 DMZ 활동에 대한 공식 평가 △북한군의 유엔사에 대한 통보 일정 △유엔사 조사 현황을 상술했다.



정점식, 국힘 4선과 연쇄 회동…張 거취·당 혁신방안 등 논의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4일 당내 4선 의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여야 원 구성 협상 해법과 당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김혜경 여사, '문재인의 독서노트' 들고 기념촬영…서울국제도서전 관람

뉴스1 김혜경 여사가 24일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저서 '문재인의 독서노트' 등을 살펴보고 기념촬영을 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한 뒤 주제전시관과 책마을관, 프랑스관, 김구 선생 특별부스 등을 둘러봤다. 김 여사는 책마을관 내 '돌베개×평산책방' 부스를 찾아 유시민 작가 코너와 '대통령의 책' 코너를 차례로 방문했다. 김 여사는 현장에서 "책을 추천해 달라"고 요청한 뒤 책 3권을 구매했다. 이후 평산책방 간판을 배경으로 관계자들과도 사진을 찍었다. 김 여사는 "개인적으로도 책은 삶의 중요한 길잡이였다"며 "어려운 시기에는 위로를 주고, 중요한 선택의 시간에는 방향을 다잡게 해줬다"고 말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현장 관람 중 김 여사는 여러 부스에서 책을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속보] 장동혁 "거취는 당원이 결정..지금은 힘 모을 때"

장 대표는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이날 복귀했다.



인제군, 민선 9기 첫 단추는 소통…6개 읍면 순회 설명회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검토해 정책 수립과 군정 운영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장동혁 "제 거취, 몇몇 의원들 결정할 문제 아냐…똘똘 뭉쳐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4일 "당 대표의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당내에 쇄도하는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권익위 "민원인 총격으로 숨진 공무원, 국가유공자 지정해야"

민원인의 총격으로 사망한 공무원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2028총선 공천권 쥔 차기 與대표 3파전…의원들도 분화

정 대표 주변에는 지난 전당대회 때 정 대표 선거를 도운 의원들과 지도부에서 당직을 맡은 의원들이 친청(친정청래)계로 지지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친명계 다수가 김 총리를 지지할 거란 전망도 나온다. 이중 김 의원은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고민 중이다. 또 여기에 친명계 일부도 송 의원을 도울 거란 관측이 나온다. 전당대회 선거 과정에서 반청 주자에게 힘을 보탤 가능성이 있기 때문. 앞서 5선의 박지원과 4선인 박범계 의원, 친명계 초선인 이기헌 조계원 의원, 황명선 최고위원 등이 정 대표를 향해 불출마를 촉구했다.



박선원, 최고위원 선거출마…"鄭 가정교사·金 친구·宋 선후배"

박 의원은 이날 국회 회견에서 "머지않은 총선과 대통령 선거까지 목전에 두고 확실하게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어 내겠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당내에서 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그러면서도 "저는 사전에 누구와 연대하는 등의 생각을 하고 있진 않다"며 "당원들이 연대하고 편을 먹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합당 문제, 보궐선거 전략 공천 과정에서 최고위에서 최소한의 논의조차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했다"고 비판했다.



현직기자가 인수위 대변인 직행…전북시민사회 "저널리즘 훼손"(종합)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24일 전주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언론의 공적 책무를 저버린 이번 사태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지훈 당선인은 입장문을 내고 "시민사회단체들의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조 당선인은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업무 파악과 정확한 브리핑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인수위 대변인으로서 기획·분석 능력을 갖춘 인물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경남 민주당, 의회 당선인 워크숍…"책임 있는 의정활동 펼쳐야"

워크숍에서는 '민주당 지방의원에게 바란다'를 주제로 한 특강을 비롯해 '성공하는 의정활동', '지방선거 평가 및 민주당의 진로' 등을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민주당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지방의원들의 정책역량과 의정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24일 창원시 의창구 도당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방의회 당선인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창원시의회 임기 말 인사 진통…인사위원회 개최 두 차례 불발

시의회는 당초 인사위를 열어 4급 승진자를 포함한 총 5명의 승진 인사를 의결할 예정이었다.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같은 날 오후 당무에 복귀한 장 대표는 회견을 열어 사퇴 요구에 선을 그으며 당 결집을 강조했다. 최근 당 안팎에서는 당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장 대표는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당대표 거취 역시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했다. 그는 “당대표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 지금은 그런 일로 우리끼리 싸울 때가 결코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당원들께서 바라는 진짜 보수재건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하나돼 함께 싸우자”고 했다.



이 대통령, 진실화해위원 10명 임명…‘3기 진화위’ 구성 완료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위원 10명이 24일 임명되며 ‘3기 진화위’ 구성이 완료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차관급인 상임위원에는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더불어민주당 추천)와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국민의힘 추천)가 임명됐다.



軍, 어젯밤 철원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의사 밝혀(종합)

군사분계선 도보로 넘어와…軍,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서 유도작전 벌여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3일 밤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온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군인은 남성이며 계급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북한군의 관련 특이 동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귀순이 발생한 지역에서도 MDL 이북에서 북측의 국경선화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혁, 당무 복귀 일성은 '사퇴론' 일축.."대표 거취, 당원들이 결정해야"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무 복귀 첫 일성으로 "당대표의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당 안팎의 사퇴 요구를 거절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과 싸우기에도 힘이 부치는 마당에 무가치한 갈등으로 힘을 소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결국 특검과 재선거밖에 길이 없다는 생각을 더욱 굳히게 됐다"며 "올림픽공원의 순수한 시민들과 함께 참정권 회복 특검과 재선거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지난 17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중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 우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데드크로스를 넘었고, 우리 당을 향한 국민들의 지지는 높아지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이 제대로 싸워야 할 때"라며 "지금 하나가 돼 싸우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지지는 다시 우리 당을 떠날 것"이라고 했다.



공군, 군집드론 대응 첫 실사격 훈련…벌컨포·샷건으로 격추

공군이 현대 전장의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른 군집드론을 격추하는 실사격 훈련을 처음으로 시행했다.



특검, '통일교 수사무마' 권성동 내달 1일 출석 통보…權은 거부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내달 1일 권 의원에게 참고인 조사를 위해 출석하라는 통지서를 보냈다. 다만 권 의원은 특검팀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은 한학자 총재를 비롯한 통일교 간부진의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경찰이 인지하고도 수사를 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정치권에 유출해 무마시켰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당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지인과 나눈 대화에는 "최고위직이 외국환관리법이라고 얘기했다.



여야 당권전쟁..정청래 연임 도전-장동혁 내년 2월 버티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자진사퇴하며 연임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거취 압박에도 버티고 있어 연임을 노리는 것으로 읽힌다. 우선 정 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저의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다.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당 대표직을 연임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전준위 구성 의결 직전 대표직을 사퇴했던 전례가 있어서다.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선거 패배 등을 두고 국민의 경고로 받아들인 반면, 정 대표는 승리라고 규정한 것을 꼬집으면서다. 정 대표는 이에 이 대통령과 끝까지 동행할 것이라며 당심에 호소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 장 대표의 임기는 내년 8월까지라 스스로 물러나야 전당대회를 열 수 있어서다. 의원총회에서 장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지기도 했다.



"40년前 국보법 위반 전과로 국가유공자 박탈은 위법"

A씨는 육군 특수정보교육대 출신으로 2002년 국가유공자, 2012년 특수임무유공자로 각각 등록돼 예우받아왔다.



[속보] 한병도 "국민의힘, 26일까지 상임위 명단 제출 안하면 민주당이 18개 상임위 운영"

당초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정오까지 여야에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해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전재수 인수위, 시민 목소리 들었다...출범 후 중간보고

부산시의 주요 시정 개발사업을 두고 찬성과 반대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엇갈리는 의견들을 어떻게 수용할지 주목된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가 출범 보름 만에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특히 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대민 간담회에 공을 들였다. 특히 주요 국책 및 시책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덕도신공항, 황령산 케이블카, 엄궁·장낙대교 건설, 기장군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 등에 반대하고 있는 단체들을 만나 의견을 주고받았다.



金여사,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 참석…문 前대통령 책 두권 구매

김 여사는 이날 도서전 개막식 축사를 통해 "좋은 책 한권이 한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개인적으로도 책은 삶의 중요한 길잡이였다"며 "어려운 시기 위로를 주고 중요한 선택의 시간엔 방향을 다잡게 해줬다"고 언급했다. 반갑고 희망적인 이야기"라며 "도서전을 통해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과 사유하는 인간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후 전시장 내 부스를 돌아보고 책을 구매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독립출판관에선 독창적인 요리책을 선보이는 써니라운드 부스를 방문, "요리에 관심이 많고 해외 방문 시에도 현지 요리책을 즐겨 구입한다"고 언급하며 책을 꼼꼼히 살폈다.



전재수 인수위 "침례병원 공공화, 정부와 면담 해결 방안 논의"

차 위원장은 "당선인은 3선 국회의원을 거치며 쌓은 인적 네트워크가 있고 이번 선거에서 빛나는 결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중앙 정부에 적극적으로 어필하면서 얻을 것을 얻어나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침례병원 공공화 문제는 지난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만나 급진전하는 듯했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단됐다. 차 위원장은 부산·울산·경남 초광역 협치에 대해서도 견해를 밝혔다. 차 위원장은 "남은 기간 핵심 공약 120개로 추리고 나머지 공약은 장기 과제나 공약 풀(pool)로 돌려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인도 외교장관 회담…중동 상황·공급망 평가 공유

조현 외교부 장관은 2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주요 양자 현안과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협의했다. 두 장관은 중동 상황과 공급망 관련 평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제주도에서 열리는 외교·안보 행사인 제주포럼에 조 장관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육군 11사단 간부, 길에 쓰러진 노인 구조 도와

할아버지는 얼굴과 양쪽 무릎에 피를 흘렸고, 보호자로 보이는 할머니는 곁에서 당황하는 모습이었다.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인천 옹진군 연평부대에서 해병대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단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인천 옹진군 연평부대 포9대대에서 K9A1 자주포에 탑승해 K-6 중기관총 조준을 시연하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하려는게 선택적 모병제다. 다 모병으로 바꾸는 건 아니고 예산 허용 범위 내에서 최대한 가능하면, 정상적이고 충분한 보수를 지급받는 직업군인을 선택하든지 아니면 단기 징병에 응하게 선택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인천 옹진군 연평부대에서 K15 경기관총소 실탄 사격을 하고 있다.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K2 소총으로 실탄 10발을 발사해 10발 모두 영점 표적에 명중시켰으며, 표적지 하단 부분에 탄착군이 몰려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K15 경기관총으로 20발을 발사해 5발을 표적지에 명중시켰다. 군 관계자가 “명중률 25%인데 처음 치고는 잘하신 것”이라고 하자 이 대통령은 “총기 성능이 훌륭한 듯하다”고 답했다.



국힘 "한성숙, 양평땅 농지법위반 1년간 방치…부랴부랴 철거"

김희정·강승규·김선교·조정훈 의원 등 한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이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한 후보자는 최근까지도 해당 농지를 원상복구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치해오다 인사청문회를 나흘 앞둔 지난 21일 불법 건축물인 정자만 부랴부랴 철거했다. 관상수와 잔디는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인청특위 위원들은 한 후보자의 자료 제출률이 저조한 점도 문제 삼았다. 증인은 민주당의 반대로 단 한 명도 채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與 박선원, 최고위원 출마 선언…8월 전대 첫 주자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정권을 되찾는 데 성공했다. 이제는 성공하는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며 "저 박선원은 민주당이 안보에도 강하고 경제에도 강하고 민생에도 강한 정당이 되도록 앞장서겠다. 또 "정책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가장 힘들어하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퇴원한 장동혁, 사퇴론 일축…"재선거에 당력 모을 때"

엿새 만에 퇴원해 당무에 복귀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또 "이런 상황을 방치할 수 없다. 당을 쇄신하고 기강을 확립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장 대표는 24일 서울 관악구 양지병원에서 퇴원한 후 국회에서 회견을 열었다. 전날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회의를 지켜봤다는 그는 "선관위는 여전히 오만하고 무책임했다. 무엇이 잘못인지도 모르고 있다"며고 말했다.그러면서 "6·3 지방선거 투표는 끝났지만 아직 선거는 끝나지 않았다. 이재명 정권은한다"고 이 대통령에게 화살을 돌렸다. 장 대표는라며 "당대표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라고 일축하면서다.의 뜻을 밝혔다.



李대통령 "징집병 최소화하고 선택적모병제…자랑할만한 軍으로"

이 대통령은 식판에 육개장·불고기 등을 직접 담고서 자리에 앉아 장병들과 군 문화 개선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여러분들의 이런 희생과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들께서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안보에는 세 단계가 있다. 싸워서 이기는 것,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라며 "그게 바로 평화다. 평화는 안보의 가장 튼튼한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李대통령 "징집병 최소화하고 선택적모병제…자랑할만한 軍으로" 영상 닫기 李대통령 "징집병 최소화하고 선택적모병제…자랑할만한 軍으로" [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임 도전 정청래, 文 찾아가…“등 토닥여주셨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도서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변영욱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아 평산책방 부스를 운영 중인 문 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눴다. 정 전 대표는 이번 만남이 사전에 조율된 일정은 아니었다며 “원래 오늘 평산마을에 가서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오늘 여기에 오신다더라.



張 "흔들기 더 방치못해"…퇴원하자마자 사퇴론 일축·공세 예고(종합)

장 대표는 24일 오후 국회 회견을 열고 "당 대표의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다. 그는 "우리 당의 모습은 어떤가. 이재명 정권과 싸우기에도 힘에 부치는 마당에 무가치한 갈등으로 힘을 소진하고 있다"며 "이래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을 흔들고 당심과 민심에서 멀어지는 모습이야말로 당원들이 가장 분노하는 일"이라며 "더 이상 이런 상황을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당을 쇄신하고 당의 기강을 확립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면서 "우리 당을 바로 세우는 일이 보수 재건의 첫걸음이라 믿는다"고 언급했다. 장 대표는 또 "지금은 참정권 회복 특검에 집중해야 할 때다. 재선거에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이재명 재판 재개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할 때다"라며 "하나 되어 함께 싸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즉각 이런 행태를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국힘 26일까지 상임위 명단 안내면 민주당 단독 운영”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 관련 회견을 하고 있다. 여야는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놓고 대치 중이다.



김용범 "주택 닥치고 지어야…부동산 세제 신중하게 결정"

보유세 등 부동산 세제 조정과 관련해서는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하려 한다"고 언급했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주택 공급 확대 필요성을 지적하는 질문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이 같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제가 여러 번 말했던 곳은 영등포나 구로의 공업지구다. 이어 "그것은 누가 주가 돼서 계획을 세우느냐와도 연결돼 있어서, 정말 공급을 늘릴 수 있는 특단의 방안을 논의해야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진보 정부에서 집값이 더 오른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게으른 관찰"이라며 반박했다. 또 "보유세도 미국도 주별로 다 다르다.



서울도서전 찾은 김혜경 여사, 文저서·요리책 등 구매

김혜경 여사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서 정은혜 작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여사가 그림책을 둘러보던 중 지갑에서 현금을 꺼내 책을 구입하자 옆 부스에서 “김혜경 여사님 예뻐요”라는 외침이 나왔다. 김 여사는 2018년 ‘밥을 지어요’라는 요리책을 냈다. 럭키드로우 이벤트에도 참여해 현장의 분위기를 즐기기도 했다고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 여사는 장하영 작가의 ‘We Play!’, SF·판타지·호러 장르를 출간하는 미씽아카이브 부스에서는 ‘탑과 구덩이’를 구매했다. 김 여사는 무릎을 굽힌 채 정 작가에게 사인을 받고는 그를 격려했다. 정 작가의 모친은 김 여사에게 키링을 건넸다.김 여사는 일정을 마치면서 출판·독서문화의 지속적인 발전과 확산을 기대하며 “책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서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6일 만에 퇴원한 장동혁 “대표 거취는 당원 몫” 사퇴론 일축…친한계 “최소 재신임이라도 물어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당대표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다. 당대표 마음대로 결정할 문제도 아니고 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18일 단식 후유증 등으로 입원한 뒤 이날 퇴원한 장 대표는 자신에 대한 사퇴론을 일축했다. 친한동훈계인 박정훈 의원은 “재신임이라도 물어라”며 반발했다. 장 대표는 이날 퇴원 후 국회에서 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한병도, 국힘에 최후통첩 "원구성 더 늦추면 18개 상임위원장 차지"

한 원내대표는 이런 국민의힘 요구와 관련해 "법사위는 모든 법안이 본회의로 가는 마지막 길목이고, 법사위원장은 그 길목을 열 수도, 닫을 수도 있는 자리"라며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 자리를 맡았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국민이 똑똑히 기억한다"고 선을 그었다. 한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에 제시한 시한은 오는 26일 정오까지다. 한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끝내 법을 지키지 않고 협조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단독으로라도 국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원 구성 절차에 돌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교육감 재선거 금품 혐의 전 부산교총 회장 항소심도 벌금형

박 전 회장은 항소심에서 사실오인과 양형부당을 주장했고, A씨는 양형부당을 주장했다.



국힘 한지아, 인요한 적십자 회장 선출에 "李정부 위선적 인선"

한 의원은 "인 전 의원은 그 자리에 맞지 않는다.



법사위원장 놓고 여야 혈투..26일까지 결론 안 나면 與 독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후 의장실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후 의장실을 나서고 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24일 낮 12시를 상임위원 명단 제출 시한으로 정하면서 사실상 '협상 마감일'로 지정했지만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았다. 그러자 조 의장은 26일까지 상임위원 명단 제출 시한을 연장했고,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이날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18개 상임위 독식' 가능성까지 천명했다. 이날은 조 의장이 제시한 상임위원 명단 제출 시한이었지만 민주당만 명단을 제출했고, 국민의힘은 제출을 거부했다.



[영상] 러 전략폭격기 나토국 근접 16시간 비행…나토 F-35 긴급출격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영상에는 폭격기 옆에서 근접 비행하는 최소 한 대의 F-35 전투기 모습이 담겼습니다.



[게시판] 합참, 2026 합동군사우주력 발전 심포지엄

합동참모본부(합참)가 24일 서울 국군컨벤션에서 민·관·군 우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업우주력을 군사우주력으로 통합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2026 합동군사우주력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사우주력 발전의 도전과 대응'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주한미우주군 도리언 해처 대령이 기조강연에 나서 미 우주군이 상업우주역량을 활용하는 사례와 한국에 주는 시사점을 소개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가 24일 서울 국군컨벤션에서 민·관·군 우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업우주력을 군사우주력으로 통합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2026 합동군사우주력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 미래’ 논의는 없고 ‘주청사’ 갈등만···전남광주통합시 출범도 전에 ‘시끌’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23일 나주시 빛가람동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시구군 현안 공유회에서 목포·무안·신안·영광·함평·해남·진도·영암 등 서부권 당선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제공. A씨는 “주청사는 주민생활에 큰 영향이 없는데도 정치인들이 전남광주통합시 성공을 위한 논의는 뒤로한 채 갈등만 부추긴다”고 말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 당선인도 주청사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방안이 알려진 이후 도본청이 있는 전남 서부권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나오고 있다. 이들은 도청을 전남광주통합시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주청사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목포가 지역구인 김원이 민주당 의원과 전남 서부권 시장·군수 당선인은 지난 23일 전남도의회에서 회견을 열어 “균형발전 정신을 훼손하는 ‘3청사 균형 운영’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6·25 하루 앞 연평도 찾은 李…"평화도 강력한 억지력이 기반"

이재명 대통령이 6.25 전쟁일 주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4일 인천 옹진군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K15 기관총 사격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6.25 전쟁일 주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4일 인천 옹진군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K2C1 소총 사격을 마친 뒤 표적지 확인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우리 군대도 첨단 과학기술로 재무장해야 한다"며 "징집병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자기 자신의 직장으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안보와 평화의 상관관계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안보에는 3단계가 있다. 그러면서 "평화는 목적인 동시에 안보의 가장 튼튼한 기반"이라며 "그러나 그 평화조차도 적을 압도할 수 있는 강력한 억지력이 기반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운영안 놓고 소수정당 반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들은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에서 진호건 민주당 당선인으로부터 안건협의체 합의사항을 보고받았다. 앞서 당선인들은 민주당 당선인 10명으로 구성된 안건협의체에 의회 운영 쟁점 사안에 대한 합의안을 마련하도록 위임했다. 상임위원장은 전체 의원 중에서 선출하고, 상임위원장 선출 이후 상임위원을 선임해 10명 이내 정원으로 각 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특별시청과 특별시교육청을 분리해 운영하며, 위원 정수는 특별시청 예결위 21명 이내, 특별시교육청 예결위 15명 이내로 정했다. 특히 교섭단체 등록 기준은 의원 10명 이상으로 정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7월 1일 첫 본회의에서 의장단을 선출하고, 위원회 구성과 교섭단체 기준 등을 담은 조례안을 상정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1주일 앞두고 당선의원들이 의회 운영 방향과 개원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범, 삼성·SK 반도체 호남行 힘 실어…"논의 마무리 단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구체적인 투자 계획은 이르면 다음주 초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광주·전남 등 호남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김 실장은 기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김 실장은 "용인에 짓기로 한 거를 짓지 않고 지방으로 간다, 그런 차원은 절대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있는 걸 옮기는 게 아니다. 수도권에 지을 수 있는 만큼 다 짓고 새로운 클러스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을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논의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그는 "SK하이닉스는 4호기는 2044년에 완공하는 걸로 돼 있다. 그런데 2034년으로 당겨져 있다"며 "2044년에 짓기로 한 것을 2034년까지 지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에 대해서도 "삼성도 2048년까지 계획이 돼 있다"며 "삼성도 아마도 2034년이나 2035년까지 당겨야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 있는 클러스터가 2034~2025년까지 다 당겨서 완성해야 한다. 그러면 그 이후까지 대비 하는데, 수도권에 땅도 없고, 전력도 용수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지역 갈등 우려와 관련해서는 "지역별로 갈등이 생긴다, 그런 것보다 가장 최적의 산업의 특성에 맞는 입지를 찾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대표직 사퇴하자마자 文 찾아간 정청래…"따뜻하게 손잡아줬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24일 당 대표직을 관두자마자 곧바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아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의 평산책방 부스를 찾아 문 전 대통령을 만났다. 문 전 대통령은 평산책방 지기 자격으로 도서전에 참여했다. 정 전 대표가 문 전 대통령에게 허리 굽혀 인사하자 문 전 대통령은 정 전 대표 어깨에 손을 올리며 "하여튼 고생했다"고 격려했다. 정 전 대표는 "여러 말씀을 했는데 아무튼 오늘 (대표직) 사퇴한 것을 알고 계셨다"며 "그냥 등을 열심히 도닥거려주셨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늘 아침까지 몰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 전 대표는 친노·친문 지지층의 지지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의회 국민의힘·민주당, 엇갈린 원 구성 셈법

다수당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미뤄…의회 안팎 "의장단 싹쓸이 의심" 내달 제13대 경남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원 구성을 둘러싼 다수당 국민의힘과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확보한 민주당 셈법이 엇갈린다.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인들은 24일 도당에서 당선인 총회를 개최했다. 당초 이날 민주당 측과 13대 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논의할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선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민의힘 당선인들은 원내대표 선출 없이 오는 13대 전반기 의장단, 원내대표를 어떻게 뽑을지와 선출 일정만 결정하고 산회했다.



與 “선관위·선거관리 개혁 위해 개헌 등 모든 방법 강구…특검도 불사”

TF 단장인 송기헌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간담회 및 3차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선관위 해체에 준하는 제도 개혁 입법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정부, 인터폴 마약대응센터 국내 유치 추진…"국제 공조 필요"

범정부 대책 회의서 논의…경찰, 연말 총회서 의향서 작성 추진 정부가 초국가적으로 벌어지는 마약류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 마약 대응센터의 국내 유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24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제2차 마약류 대책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특별단속 결과 마약류 사범 5천337명을 검거해 895명을 구속했으며 마약류 759㎏을 압수했다.



[쇼츠] 무력시위? 훈련?…러 핵폭격기 16시간 비행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영상에는 노르웨이에서 긴급 출격한 나토 소속 F-35 전투기가 근접 비행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밤에 MDL 넘어온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 의사 밝혀

군은 열상감시장비(TOD) 등 최전방 감시장비로 철원 지역의 MDL 일대에서 북한군을 포착해 귀순 유도 작전을 펼쳤다고 한다. MDL 일대 요새화 작업에 참여했던 병력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李대통령, NLL 불법조업 中 선박에…"방치하면 안돼"

이 대통령은 군 관계자로부터 연평도 인근에서 북한 어선들의 조업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보고와 함께, NLL을 따라 중국 어선들이 불법 조업을 하고 있다는 보고를 들었다. 이 대통령은 NLL 남쪽으로 중국 어선들이 내려와 있다는 얘기를 듣고는 "(한국 군이) 이렇게 보고 있는데도 넘어와 있다는 건가. 주일석 해병사령관 역시 "해병들이 올라가면 (불법 조업 선박들은) NLL 이북으로 넘어가 버린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단속정이 너무 부족한 것 아닌가"라며 대책 마련을 거듭 강조했다.



정청래 "이재명의 역사 꽃피워야"…文 "잘했다"

문 전 대통령은 '평산책방' 운영자 자격으로 도서전에 참여했다.현장에서 정 전 대표는 '김대중 육성 회고록', 노무현 전 대통령 전집 '운명이다', '문재인의 운명', 이재명 대통령의 책 '결국 국민이 합니다' 등 전·현직 민주진영 대통령 관련 서적을 구매했다.이후 문 전 대통령을 향해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하며 "평산으로 제가 한번 가겠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문 전 대통령과 대화를 마친 뒤 들에게 "책을 사면서 (문 전 대통령께) 사퇴의 변으로 '김대중과 노무현,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꽃피워야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잘했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이어 "문 전 대통령님과 사전에 일정을 조율하고 온 것이 아니고 원래 오늘 평산마을에 가서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여기에 오신다길래 왔다.



잠실 아파트 30억 차익·가족간 헐값 임대···‘4주택자 이력’ 한성숙, 부동산 의혹 넘을까

국민의힘은 부동산 차익 등 재산 문제, 정부 지원 사업 관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으로서의 대응 미비를 지적하며 한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잠실 아파트 매각 시세차익 30억 논란…가족 간 편법 증여 의혹도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핵심 쟁점은 부동산 문제다. 한 후보자는 주택 4채를 보유하다 최근 주택을 처분해 현재 1주택자가 됐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부동산 보유 및 처분 과정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한 후보자가 가족 간 부동산 임대 과정에서 헐값 임대·편법 증여를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중기부 장관 청문회 당시 한 후보자가 서울 종로구 연건동 건물 2채를 남동생에게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350만원에 임대한 것으로 알려지며 헐값 임대 논란이 일었다. 최근에는 한 후보자가 여동생에게도 서울 종로구의 단독주택 일부를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130만원에 빌려준 사실이 알려졌다. 한 후보자는 공식 사과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한 바 있다. 한 후보자가 네이버 대표이사 출신이라는 점도 청문회의 쟁점이다.



'북한인권상호대화→인도-인권상호대화'로 명칭변경

통일부는 연말까지 인도-인권 상호대화 행사를 2회 더 개최할 계획이다.



‘6.25 주간’ 연평도 찾은 이 대통령 “징집병 최소화하고 선택적 모병제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군부대를 방문해 “징집병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서 직장으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해병대 연평부대 포9대대를 찾아 장병들과 오찬간담회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장병들에게 “약간 억울한 생각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약간이 아니라 많이 억울할 수도 있다”며 “여러분처럼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보상을 통해서 형평을 이뤄야 된다는 게 제 신념이다. 가능한 방법들이 어떤 건지 충분히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연평도 외에도 백령도 등 인천 관내 벽지도서 장병들 뱃삯 문제도 함께 해결해 주시기 바란다”며 “예산이 문제가 된다면 특별교부세라도 보내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 후 방탄모와 전투조끼를 착용한 후 K9 자주포에 탑승해 K-6 중기관총 손잡이를 잡고 실사격 자세를 취했다.



중수청 본청·서울청 청사, 을지로 '르네스퀘어'로 확정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모습. 2026.04.30. kch0523@newsis.com /사진=뉴시스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중수청 본청과 서울청 청사 입지로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를 선정했다.



김용범 “佛 성과급 사례 참고…주주 투자수익 떼고 초과이익 분배”

김 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그간 실리콘밸리에서 큰 이익을 낸 회사들은 전통적으로 영업이익을 노조가 나누는 법은 없었다.



北,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 실전 배치…“1만t급도 만들것”

북한이 5000t급 신형 구축함인 ‘최현호’를 실전 배치했다. 다만, “최현호가 다층적 공격으로부터 방어가 가능한 이지스함이라기보다는 각종 미사일을 가득무장한 공격용 구축함이라는 점에서 현대전 전투 양상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분석이 좀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용범 “부동산 대책? 닥치고 지어야”…반도체 클러스터는 “수도권 포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부동산은 수급이 제일 중요하다”며 “닥치고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여러 대책 가운데 특히 주택 공급 확대에 힘을 싣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피지컬AI(인공지능)의 기초가 되는 산업은 전부 동남권에 있어 그 중심은 동남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부동산 정책 질문에 “주택 문제는 저로서도 가장 어려운 문제”라면서 “닥치고 지어야 한다. 이를 위한 특단의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도체 경기 호조로 풍부해진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으로 쏠리는 상황을 우려한 것이다. 김 실장은 “어려울 수밖에 없는 국면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측면에서 조세도 당연히 중요한 주제”라며 “시뮬레이션은 수백 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부동산 정책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국민대토론회가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진보 정부에서 집값이 오른다’는 지적에는 “게으른 관찰”이라고 했다. 김 실장은 “지금도 공급절벽이 있고 주식시장이 호황이라는 점에서 노무현 정부 초기와 비슷하다”고 진단했다. 용인에 다 지은 뒤에 시작하면 너무 늦다”고 말했다. 그는 “막대한 전력과 부지, 새로운 생태계를 필요로 하는 AI 시대 산업은 지방의 강점과 맞닿아 있다”고 했다.



'소방관 사망' 음주강요·감찰묵살 확인…17명 징계요구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지난 11일부터 2주간 소방청과 광주소방안전본부, 광산소방서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숨진 A씨는 사내 회식 참여를 사실상 강요받아 2024년 7월부터 15개월간 총 24회 술자리에 참석했다. 일부 회식은 나이트나 노래방 등에서 심야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국무조정실은 "갑질 행위 가해자로 확인된 부서장이 감찰부서장으로서 사실상 '셀프 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남자친구와의 불화가 사망 원인인 것처럼 사안을 왜곡했고, A씨의 사망 면직을 알리는 공문서에 A씨의 심리상담 자료를 첨부해 외부에 노출하기도 했다.



박수현 "천안종축장 부지에 국가산단 조성·대기업 유치"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24일 "천안종축장 부지를 국가 첨단산업단지로 개발하고 글로벌 대기업을 유치해 충남과 천안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지역 청년 창업 기업이 지역의 각종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넓히겠다고도 했다. 청년 정책에 대해서는 "청년보좌관 제도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며 "청년 정책을 부모 세대가 마련해 주는 것이 아니라 청년 스스로 결정하도록 시스템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李, 해병대서 실탄사격…"평화는 억지력에 기반"

이재명 대통령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억울한 생각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많은 정책들을 만들어보려 한다"며 "사회에 나가서도 충분히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군 체제를 바꿔보겠다"고 국방개혁 의지를 피력했다.이 대통령은 24일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를 방문해 해병대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한 뒤 "국가가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대해서 지금까지 충분한 보상을 했는지 들여다보면 실제론 그러지 못했다"며 "경제력 측면뿐만 아니라 제도적으로도 지금보다 훨씬 나은 방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장병들과 식사를 하기 전 "과거 여러 차례 약속했던 바대로 징집병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직장으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바꿔 나가겠다. 국방부에서 순회진료라도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그 외에도 '선택적 모병제' 관련 질문을 받은 이 대통령은 "다 모병으로 바꾸는 건 아니고, 허용 범위 내에서 최대한 가능하면, 정상적이고 충분한 보수를 지급받는 장기 직업군인을 선택하거나 그게 싫으면 단기 징병에 응하도록 선택하는 취지"라며 "모병은 당연히 전문직종이 있을 것이고, 하다 보면 사회에 나가서도 유용하게 활용하거나 군에 남아서 계속 근무할 수도 있다"고 답했다.이외에도 이 대통령은 K1E1 전차, 스파이크 대전차미사일, 비궁 지대함 다연장로켓, K-239 천무 다연장로켓, K9A1 자주포 등을 둘러본 뒤 직접 K9A1에 탑승해 기관총을 만져보는 한편, K2C1 소총과 K15 경기관총으로 실탄 사격을 하기도 했다.현직 대통령이 군부대를 방문해 실탄 사격을 한 건 상당히 이례적인 일인데, 현장에선 이 대통령이 K2C1으로 사격한 5.56mm 실탄 10발 가운데 상당수가 표적지 중앙에 탄착군을 형성한 모습도 포착됐다.이후 연평도 평화전망대에서 정동혁 포9대대장에게 현황 브리핑을 받은 이 대통령은 중국 어선들이 북방한계선(NLL)을 따라 불법 조업을 한다는 보고를 받고는 "이렇게 (우리가) 보고 있는데도 저렇게 넘어와 있느냐"고 묻기도 했다.이에 NLL과 북한이 주장하는 해상경계선이 차이가 있고, 선박을 쫓으며 단속하다 보면 선을 넘어갈 수도 있어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는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북한 선박도 아니고 중국 선박이 경계 지점에 와서 분쟁을 일으키고 하는 건 못 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위 실장에게 "(해결책을) 의논해 봐 달라, 그냥 두고 볼 일은 아닌 것 같다, 대낮에 너무 심하지 않느냐"고 지시했다.



행안부, 'AI 민주 정부' 전략 발표…국민 의견 듣는다

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AI 민주정부' 전략을 내놨다. 국민은 2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앞으로 원하는 인공지능 정부의 모습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다. 행안부는 이번 전략에서 'AI 민주정부'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친절하고 유능한 정부"로 정리했다. 국민 누구나 24일부터 7월 8일까지 2주간 소통혁신24를 통해 원하는 인공지능 정부의 모습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다. 행안부는 이번 의견 수렴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AI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정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도 이뤄졌다.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국민과 함께 만든다

국민은 2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앞으로 원하는 인공지능 정부의 모습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다. 행안부는 이번 전략에서 'AI 민주정부'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친절하고 유능한 정부"로 정리했다. 국민 누구나 24일부터 7월 8일까지 2주간 소통혁신24를 통해 원하는 인공지능 정부의 모습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다. 행안부는 이번 의견 수렴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AI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정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도 이뤄졌다.



정의당 강원도당,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재정 재검증 촉구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우상호 새 강원도정을 향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재정 재검증을 촉구했다.



[단독]채상병특검, 오동운 공수처장 징계 타진…법무부에 의견 요청

채 상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오동운 처장 징계와 관련해 법무부와 국회, 법제처에 의견 회신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의 질의에 법제처는 18일 “법령해석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며 요청을 반려했고, 법무부와 국회는 아직 회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특별시의회 필수조례 처리 놓고 진보당·민주당 신경전

진보당 소속 강광석 당선인은 농지관리위원회 조례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조례안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졸속으로 통과시키기보다 상임위에서 보강해 심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보당 신연순 당선인은 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주민참여예산제 조례 등을 거론하며 "조직 효율화 명분 뒤에 기구 부풀리기나 행정 중심 개편으로 흐를 수 있다"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에 민주당 당선인들은 문제가 있다면 추후 상임위 절차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맞는다는 입장을 잇달아 제기했다. 진보당 윤민호 의원은 "통합의회 각 상임위원회 관련 조례가 제정되지 않았는데, 미리 상임위원장 후보 등록을 받는 것이 절차상 문제가 없느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대신 민주당 당선인들은 의원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보에 집중 질의를 이어갔다.



[동포의 창] 잊힌 독립군 박경환, 100년 만에 후손 손에 되살아나다

홍범도아카데미 포럼서 재조명…증손녀들의 추적이 역사 복원으로 후손들의 끈질긴 추적이 100년 넘게 묻혀 있던 독립군 박경환 선생의 삶을 다시 역사 속으로 불러냈다.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와 대한고려인협회는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5회 홍범도아카데미 포럼을 열고 독립운동사 속에 남겨진 인물들의 삶과 역사 기억의 의미를 조명했다. 포럼에는 선생의 증손녀인 박엘레나 씨와 박이리나 씨도 참석했다. 이들은 "사람은 자기 뿌리를 잊으면 안 된다"며 "타지키스탄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늘 가족의 역사와 조상들의 삶이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어느 날 박경환에 관한 기록을 받게 됐다"며 "그렇게 우리는 처음으로 증조할아버지를 만나게 됐다"고 회상했다.



김용범 “주택 닥치고 지어야…공공 부지 샅샅이 찾을 것”

김 실장은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공급을 늘릴 방안에 대해서는 특단의 논의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렇게 반대하면 청년들은 어디 가서 사느냐”며 “중앙정부와 서울이라는 특별한 광역단체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운영안 놓고 소수정당 반발(종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들은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에서 진호건 민주당 당선인으로부터 안건협의체 합의사항을 보고받았다. 앞서 당선인들은 민주당 당선인 10명으로 구성된 안건협의체에 의회 운영 쟁점 사안에 대한 합의안을 마련하도록 위임했다. 상임위원장은 전체 의원 중에서 선출하고, 상임위원장 선출 이후 상임위원을 선임해 10명 이내 정원으로 각 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특별시청과 특별시교육청을 분리해 운영하며, 위원 정수는 특별시청 예결위 21명 이내, 특별시교육청 예결위 15명 이내로 정했다. 특히 교섭단체 등록 기준은 의원 10명 이상으로 정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7월 1일 첫 본회의에서 의장단을 선출하고, 위원회 구성과 교섭단체 기준 등을 담은 조례안을 상정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개원 첫날 처리해야 할 필수 자치법규는 특별시 조례안 233건, 교육청 조례안 63건·의원발의 조례안 34건 등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1주일 앞두고 당선의원들이 의회 운영 방향과 개원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국 개회 시각은 현장에서 확정하지 않고, 의회사무처가 추가 협의를 거쳐 소집 공고를 내기로 했다.



김구 탄생 150년과 美독립 250년…워싱턴서 ‘독립국 선언’ 특별전

프롤로그 ‘자주독립의 함성, 세계가 주목한 한국의 독립운동’을 비롯해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제 정부, 대한민국 임시정부△독립운동의 중심, 대한민국 임시정부 △가자 조국으로!



총리실 “광주 소방관 사망사건 갑질 의혹 사실…17명 문책 요구”

지난해 10월 숨진 20대 여성 소방관에게 회식과 음주를 강요하고 유족의 감찰 요구를 묵살한 소방청의 조직적 비위 의혹이 24일 정부 조사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 국무조정실은 직장 내 갑질 행위에 연루된 공직자 17명에게 징계처분을 요구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지난 11일부터 2주간 소방청과 광주소방안전본부, 광산소방서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조사 결과 숨진 피해자는 사내 회식 참여를 강요받아 2024년 7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15개월간 24회 술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인은 결국 견디지 못하고 지난해 10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광주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 "A씨 사망 원인을 재조사하겠다"고 내부에 공지했지만 이 역시 이뤄지지 않았다. 국무조정실은 유가족 측이 제기한 과도한 회식과 음주 강요,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등을 들여다보는 ...



감사원장 “선관위 회계검사 착수…볼 수 있는 건 다 살펴볼 것”

김호철 감사원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감사원이 24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급 지역 선관위에 대한 회계검사에 착수했다. 헌법기관인 선관위는 직무감찰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지난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회계검사라는 우회로를 통해 이번 사태의 문제점을 들여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 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있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보겠지만, 그와 연관돼 살펴볼 수 있는 사항은 다 살펴봐야 국민의 의혹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안전감사국이 주도하는 이번 감사의 대상은 중앙선관위와 각급 지역 선관위 등으로, 30명가량의 감사관이 자료 수집에 투입됐다.



"공무원 10명 중 9명 '現시스템서는 선거사무 안 하고 싶어'"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지난 15∼18일 조합원 4천3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0%는 '현재 선거사무 시스템이 유지된다면 선거사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개혁 일환으로 선거사무 업무를 지자체로 이관하는 방안이 거론되는 데 대해선 응답자의 87%가 반대 의사를 밝혔다. TF 위원장인 송기헌 의원은 "선관위법 개정을 통해 할 수 있는 건 곧바로 조치할 예정"이라며 "국민의힘도 지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했다.



뤼순감옥 방문한 金총리 "안중근 유해 찾아 꼭 조국에 모셔야"

중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오후 안중근 의사가 수감됐던 다롄 뤼순감옥과 재판을 받은 관동법원을 방문해 사적을 살핀 뒤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먼저 뤼순감옥을 찾아 안 의사가 수감됐던 감옥과 사형실, 전시실을 둘러봤다. 과거 칭화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김 총리는 중국어 실력도 수준급으로 알려져 있다. 김 총리는 뤼순감옥 방문을 마친 뒤 중국 측 시설 관계자들에게 "한중·중한관계를 돌보는 마음으로, 우방국 대한민국을 돌보는 마음으로 안 의사의 역사적 유적을 잘 돌봐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어 약 5분 거리 관동법원을 찾아 안 의사가 당당히 재판에 임해 사형 선고를 받은 과정에 대한 관계자 설명을 들었다. 김 총리는 방문을 마치면서 취재진과 만나 "(안 의사의 삶은) 절절한 피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이어서 감동을 넘어 정말 울컥했다"고 말했다.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태 씨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할아버지가 목숨 바친 한국…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의 노래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다함께 가보자" 6·25전쟁 발발 76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선 한국을 지킨 영웅의 후손들이 모인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다. 주인공은 바로 에티오피아 6·25 파병부대 '강뉴부대'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 음악을 통한 국제 보훈·문화 교류 활동을 해왔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한하게 됐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고향의 봄) 등 한국인들에 익숙한 노래들이 흘러나왔다. 그는 "참전 후 대한민국에 처음 왔다. 70여년이란 시간 동안 한국이 너무나 변해 있어 신기하다"며 "당시 바닥은 온통 발이 빠지는 흙밭이었는데, 발전한 대한민국을 봐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준 한국 국민들에게 모든 참전용사를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중수청, 을지로 신축건물에 둥지…‘서초동 수사 시대’ 막내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중수청 본청과 서울청 사무실을 서울 중구 수표동 르네스퀘어 건물에 두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에서 도보로 1~2분 거리다. 중수청이 임대료로 얼마를 내기로 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영상] 파키스탄 이어 방글라데시, 中 J-10 전투기 도입 추진

방글라데시가 중국의 J-10 전투기 도입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북한단신]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 방문단 방북

문봉수 교토조선중고급학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지난 23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포항소식] 포항시, 천원주택 입주자 100명 선정

포항시, 천원주택 입주자 100명 선정 = 포항시는 24일 추첨을 거쳐 포항형 천원주택 입주자 100명과 예비입주자 200명을 함께 선정했다.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참전용사 초청 =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포항지역 참전용사 및 보훈단체 관계자 90여명을 부대로 초청했다. 포항시, 천원주택 입주자 100명 선정 = 포항시는 24일 추첨을 거쳐 포항형 천원주택 입주자 100명과 예비입주자 200명을 함께 선정했다.



與 "7월 중 선관위 해체 수준 개혁안 마련"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월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민주당 '국민 참정권 수호를 위한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송기헌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관위법과 공직선거법 개정을 통해 선관위 전면 개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與, '상임위원장 독식 카드'로 국힘 압박…"명단 안내면 결단"(종합)

조정식 국회의장이 이달 말 원구성을 목표로 이날 국회 상임위원 명단 제출 시한을 26일로 한 차례 연장한 가운데 이때까지 원구성 문제에 진척이 없을 경우 민주당이 실제 행동에 나설지 주목된다. 여야는 조 국회의장이 제시한 상임위 위원 명단 제출 시한일인 이날에도 원 구성 협상을 타결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 및 원내수석부대표와 만난 뒤 국민의힘에 오는 26일 정오까지 상임위 명단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고 장현주 국회 공보소통수석이 전했다.



靑, 부동산 국민대토론회 준비중…맘카페 의견도 듣는다

정부가 다음달 중 부동산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부동산 정책에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국민대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청와대 관계자는 25일 "부동산 정책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국민대토론회를 준비 중"이라며 "향후 일시와 방법이 정해진 후 공지 예정이며 현재 확정된 구체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은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향후 주택공급·세제 등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해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분들, 맘카페 회원 등도 포함해 정말 다양한 의견을 들으려 한다.



김정은 “해군 핵무장” “구축함 연 2척 건조”…해군에 힘주는 이유는

북한이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실전 배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남포항에서 최현호의 취역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000t급 신형 구축함인 최현호 취역식에 참석해 “해군의 핵 무장화는 자기 이정을 정확히 밟아가고 있다”며 구축함 연 2척 건조와 현대적 해군기지 건설을 지시했다. 24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서해 남포항에서 개최된 최현호 취역식 축하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선제공격을 당했을 시 해상·수중 핵전력으로 상대에게 보복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제2격 능력을 확보하겠다는 뜻으로 분석된다. 최현호의 서해함대 배치는 서해 해상 경계선을 둘러싼 충돌에 대비한 조치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현 단계에서는 북한 해군력의 한계가 적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국힘, '삼전닉스' 호남 투자설에 "반도체마저 정치 제물로" 비판

국가가 도움이 되지 못할망정 최소한 기업 발목잡기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선의 박수영 의원도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권은 수출기업의 외화 환전을 압박하고, 반도체 기업 초과 이익을 국민 배당으로 나누자는 둥 기업을 옥죄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였다. 정부가 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도 했다"며 "'삼전닉스'의 호남 500조 투자가 곧이곧대로 보일 수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 대통령이 거위의 배를 가를까 국민들은 두려워한다"며 "이재명 정권은 명심해야 한다.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중요하지만 반도체를, 민간 기업을 제물로 삼는다면, 대한민국 미래가 희생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선관위 개혁’ 릴레이 인터뷰⑤] 선관위 직원들이 말하는 문제…“배분 실패, 선거 사무 시스템 개편해야” 자성 목소리

선거관리위원회 일선 직원들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주요 원인으로 투표소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관행적으로 투표용지를 배분해온 점을 꼽았다. 부정선거 음모론이 확산하면서 선관위 행정력이 이를 방어하는 데 집중됐고 투표용지 배분과 같은 기본 실무가 우선순위에서 밀렸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들은 선관위의 자성이 필요하다며 “선거 절차 등 사무 전반 시스템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투표용지 배분 실무, 저연차가 맡기도“투표용지 배분 등 실무 중요성 간과” 20여년간 근무한 A씨는 이번 사태 원인을 ‘배분 실패’라고 진단했다. 선거 때마다 같은 읍·면·동 내에서도 투표소별 투표율 편차는 늘상 있었다. A씨는 “투표소별 특성을 고려해 배분 비율을 조금씩만 달리했어도 이 같은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중앙선관위가 일선에 하달한 ‘투표용지 최소 50% 인쇄’ 지침이 문제의 본질이 아닐 수 있다고 했다. 지침상 투표소별 사정과 예상 투표율에 따라 투표용지 배부 비율에 차이를 둘 수 있기 때문이다. A씨는 지침의 변경보다 해당 투표소의 투표 열기를 면밀히 고려하지 못한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여태껏 투표용지 인쇄·배분 과정에서 문제가 불거진 적이 없다 보니 정작 중요한 실무가 우선순위에서 밀렸고 이를 선관위 내 저연차 직원들이 맡았다는 것이다. 수도권 선관위 직원 B씨는 “해당 공지를 접하고서도 투표소별 배분 비율을 재조정하거나 인쇄 물량을 새로 점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잔여 투표용지 장기간 관리하는 부담감 상당”부정선거 음모론 방어하느라 행정력 낭비 부정선거 음모론이 커지면서 이를 방어하는데 행정력이 낭비됐다는 의견도 있었다. B씨는 “선거가 끝난 뒤에도 잔여 투표용지를 장기간 관리해야 하는 부담감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선거 소송이 없을 때만 선관위 의결을 거쳐 조기 폐기할 수 있다. B씨는 본투표 당일 투표용지 인쇄량을 줄인 지침도 같은 맥락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직 사퇴…“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보고 가겠다” 연임 도전 수순

정 대표는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보고 저의 길을 가겠다”며 연임 도전을 시사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저의 최고위원 주재 회의는 마지막일 것 같다”며 “당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자신의 성과로 “강력한 개혁 당대표의 깃발을 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로 뒷받침하려고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개혁은 자전거 페달과 같아서 하루라도 개혁을 멈추면 쓰러진다”며 “이재명 정부는 중도 실용을 주창하지만 한시도 개혁의 과제를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과의 의리는 누가 뭐래도 정청래가 맨 앞자리에서 지킨다”고 말했다.



張 사퇴론 일축하자 "뻔뻔한 패장" 반발…불붙는 거취 공방(종합)

구주류 출신 정점식 원내대표까지 전날 장 대표 사퇴론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가운데 건강 악화로 입원했던 장 대표가 24일 퇴원하자마자 사퇴는 없다고 못 박는 등 갈등의 불길이 거세지는 형국이다. ◇ 張, 윤리위 재가동 카드 '만지작'…보폭 넓히는 吳·韓 지난 18일 입원했다가 엿새 만에 퇴원한 장 대표의 복귀 일성은 '사퇴론 일축'이었다. 그는 당무에 복귀하자마자 회견을 자청하고 "당 대표의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 특히, '몇몇 의원들'이라는 표현을 두고 장 대표의 거취 문제를 두고 잇달아 회동을 가진 정 원내대표와 중진들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장 대표는 회견에서 "당을 쇄신하고 당의 기강을 확립하는 일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도 언급했다. 돌아온 장 대표가 '역습'에 나서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친한(친한동훈)계는 거세게 반발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가 사퇴를 거부하려면 적어도 당원들에게 재신임이라도 물어야 한다. 그게 일말의 양심을 보여주는 길"이라며 "패장이 이런 뻔뻔함을 보인 적은 정당사에 없다"고 썼다. 장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리는 사이 보수 진영이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장동혁 체제 이후를 바라보며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3분의 1이 참석한 가운데 장 대표의 '질서 있는 퇴진론'에 힘을 실은 것이다. 장 대표가 사퇴하고 전대를 바로 치르면 당헌·당규에 따라 후임 대표는 장 대표 임기가 끝나는 내년 8월까지만 역할을 하게 된다. 문제는 장 대표 체제를 중단시킬 뾰족한 수가 없다는 점이다.



鄭 "李대통령 의리지킨다" 사실상 연임도전…계파대결 전운고조(종합)

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지만, 저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제가 서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직접적으로 8·17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8월까지인 대표 임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대표직을 내려놓는 것은 사실상의 연임 도전으로 받아들여진다. 지선 직후 "전국적인 큰 승리"라고 자평했던 정 전 대표는 전대 불출마가 격전지 패배 책임을 인정하는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정 전 대표는 자신의 불출마가 자칫 이 대통령의 당무 개입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출마 명분으로 내세울 수 있다. 무엇보다 차기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당권을 놓지 않겠다는 권력 의지가 정 전 대표의 출마에 큰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나온다. ◇ "李대통령과 의리 지킨다"…'개혁' 강조로 강성 지지층 공략 정 전 대표는 이날 마지막으로 주재한 최고위에서도 이 대통령 칭송을 이어갔다. 마지막 발언에서는 "이 대통령과 저는 정치적 운명공동체이자 한 몸 공동체"라며 "이 대통령과의 의리는 제가 끝까지 지킨다"고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또 자신의 지지 기반인 강성 지지층을 향한 구애도 빼놓지 않았다. 정 전 대표는 사퇴 선언 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막한 서울국제도서전의 평산책방 부스를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다. 그는 문 전 대통령에게 "평산으로 한번 가겠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의 연임 도전이 사실상 공식화되면서 당권 경쟁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이 정 전 대표에 맞서 전대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한배를 타고 있다.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선출에…국힘 한지아 "李정부 위선"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이 2025년 12월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의원직 사퇴 입장 표명 회견을 하고 있다. 한 의원은 "인사는 정권의 철학을 보여준다"며라고 반문했다.인 전 의원을 향해서는 "의원직 사퇴 이유가 정말 불법계엄 때문이었나. 만일 그러기 어렵다면 최소한 국민께 분명한 사과를 해주셨으면 한다"며 "하지 못한다면, 그에게 중책을 맡기려는 이재명 정부가 책임지면 된다"고 덧붙였다.여권에서도 우려가 나왔다. 박 부위원장은 "인 전 의원은을 받았다"며, 갑작스러웠던 의원직 사퇴 역시 "무책임하게 그냥 도망쳤다고 본다"고 평가했다.정의당은 '내란 옹호·의료민영화 주장 인요한이 적십자사 회장? 안 될 일'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인 전 의원의 임명에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본격화된 여당 전당대회 레이스…당분간 내부 갈등은 더 심해질 듯

전당대회는 정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간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저 자신을 돌아보았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을 차례로 언급했다. 정 대표는 김 전 대통령은 “정신적 지주”, 노 전 대통령 관련해선 “저는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노무현 키즈”라고 표현했다. 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문재인 당대표 시절 최고위원이었다”고 말했다. 전직 대통령들과의 인연을 강조한 것은 전통적인 권리당원들 표심에 호소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과를 판넬로 만들어 공개하는 등 이 대통령과의 ‘원팀’을 연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대표직 사퇴 후 첫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한 문 전 대통령을 방문했다. 정 대표의 연임 도전 가시화로 여당 내 갈등 양상은 한층 더 치열하고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용범, 삼전닉스 공장 호남 조성에 "논의 마무리 단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24일 "관련 논의가 마무리 단계"라며 조만간 대국민 설명에 들어가겠다고 공식 확인했다.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은 이날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해당 질문을 받고 "초기 단계는 아니고, 논의가 거의 후반부에 와서 마무리되는 단계가 다가오고 있다"며 "확정되면 기업들과 부처들이 한꺼번에 모여 국민들께 설명드리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한다"고 답했다.최근 보도만 무성했던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조성에 대해 정부가 검토 사실을 확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김 실장은 이날 그 필요성에 대해 FAB(제조시설) 한 개를 짓기 위해선 7~8년이 걸리는데, 반도체 수요가 폭발하고 있어 계획을 앞당겨야 하지만 수도권엔 땅·전력·용수 모두 부족하다고 설명했다.수도권에 이미 짓기로 한 클러스터는 2048년까지 완공될 예정인데, 이조차도 2034~35년까지 앞당겨야 한다는 것이 김 실장 이야기다.그러면서 "전 세계 AI 혁명에서 제일 중요한 회사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2개 회사인데, 그러면 단순히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며 "2개 회사가 메모리 생산 능력을 제때 갖추도록 서포트해야 지금 시작된 AI 혁명이 전 세계적으로 차질없이 (진행)된다.



지선 끝낸 잠룡들, 물밑경쟁 시작… 전당대회가 분수령 ['민선 9기 출범'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묻다 (下)]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치적 재기와 극적 생환한 인물들을 향한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정치권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모습이다. 차기 대선은 더불어민주당의 안정적인 정권 재창출이냐, 국민의힘이 보수를 재건해 다시 정권을 잡을 수 있는 수권 정당으로 거듭나느냐 명운이 걸린 선거이기도 하다. 차기 당권 경쟁과 이어지는 2028년 23대 총선을 거치면 대권 경쟁은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정권 재창출에 도전하는 민주당에서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이들은 정청래 전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 등이 있다. 이번 전당대회가 차기 대권 주자를 고르는 전초전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우선 정 전 대표의 경우 튼튼한 권리당원 중심의 지지 기반을 바탕으로 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정 전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당내 주류를 친청(親정청래)으로 재편, 대권 경쟁에서 앞서나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당권까지 잡을 경우 단박에 유력한 대권주자로 오를 수 있다. 앞서 당 대표를 지낸 경험도 전당대회에서 어필할 수 있는 지점이다. 우원식 전 의장의 경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맞서 사후수습 국면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인도 차기 대권주자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 전국적으로 지지세를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인물이어서다. 범여권으로 시선을 넓히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도 차기 대권주자 중 하나다. 당분간 중앙정치 복귀 가능성도 적은 상태다. 한 의원은 총선 전 당내 장악력을 얼마나 키울 수 있을지가 차기 대권 도전의 핵심 변수다.



"연임 반대" "사퇴하라"… 거취 압박 받는 여야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자진사퇴하며 연임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거취 압박에도 버티고 있어 연임을 노리는 것으로 읽힌다. 우선 정 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저의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다.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당 대표직을 연임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전준위 구성 의결 직전 대표직을 사퇴했던 전례가 있어서다.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선거 패배 등을 두고 국민의 경고로 받아들인 반면, 정 대표는 승리라고 규정한 것을 꼬집으면서다. 정 대표는 이에 이 대통령과 끝까지 동행할 것이라며 당심에 호소했다. 장 대표의 임기는 내년 8월까지라 스스로 물러나야 전당대회를 열 수 있어서다. 의원총회에서 장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지기도 했다. 최근 당 지지도가 민주당을 뛰어넘기도 했다. 장 대표가 이처럼 여러 명분들을 쥐고 버티자 당내 사퇴론이 약해지고 있다.



"호남·충청에 반도체 투자 논의 마무리단계… 용인도 그대로"

구체적인 투자 계획은 이르면 다음 주 초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광주·전남 등 호남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확대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김 실장은 기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김 실장은 "용인에 짓기로 한 거를 짓지 않고 지방으로 간다, 그런 차원은 절대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있는 걸 옮기는 게 아니다. 수도권에 지을 수 있는 만큼 다 짓고 새로운 클러스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을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논의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그런데 2034년으로 당겨져 있다"며 "2044년에 짓기로 한 것을 2034년까지 지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에 대해서도 "삼성도 2048년까지 계획이 돼 있다"며 "삼성도 아마도 2034년이나 2035년까지 당겨야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 있는 클러스터가 2034~2035년까지 다 당겨서 완성해야 한다.



김용범 "닥치고 지어야"… 주택공급 확대 강조

보유세 등 부동산 세제 조정과 관련해서는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하려 한다"고 언급했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주택 공급 확대 필요성을 지적하는 질문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이 같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제가 여러 번 말했던 곳은 영등포나 구로의 공업지구다. 이어 "그것은 누가 주가 돼서 계획을 세우느냐와도 연결돼 있어서, 정말 공급을 늘릴 수 있는 특단의 방안을 논의해야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감사원, 선관위 회계검사 착수

김호철 감사원장이 24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7월 정도에는 실제 감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사원 내부 파벌 논란에 대해서는 "파벌로 인한 특혜는 거둬들여야 한다"며 이른바 '타이거파' 청산 의지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원장은 "헌재 결정을 존중해 직무감찰은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회계검사는 헌법상 책무이자 감사원의 권한"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감사원 내부의 이른바 '타이거파' 논란도 언급했다.



與 "국힘 상임위원 명단 제출 안하면 상임위 전부 갖겠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24일 낮 12시를 상임위원 명단 제출 시한으로 정하면서 사실상 '협상 마감일'로 지정했지만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았다. 그러자 조 의장은 26일까지 상임위원 명단 제출 시한을 연장했고,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이날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18개 상임위 독식' 가능성까지 천명했다. 이날은 조 의장이 제시한 상임위원 명단 제출 시한이었지만 민주당만 명단을 제출했고, 국민의힘은 제출을 거부했다. 그러자 조 의장은 오는 26일 낮 12시까지로 시한을 늘렸다. 조 의장이 상임위원 명단 제출 시한을 26일 낮 12시까지로 늘린 만큼 이때까지 국민의힘을 기다리겠다는 방침이다.



北, 핵 미사일 발사 가능한 '최현호' 실전 배치

핵 미사일 발사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의 5천t급 구축함 '최현호'가 실전 배치에 들어갔다. 최현호는 북한판 이지스함으로 불리며, 핵탄두를 탑재한 전략순항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것을 전해졌다. 또한 북한은 1만t급 구축함과 핵 잠수함 건조까지 추가로 나서는 등 한반도 해역 안팎에서 핵 무력 위협을 키우고 있다. 김 위원장은 북한의 군종 가운데 해군이 가장 약세로 평가받았다는 점을 직접 거론하면서 "이제는 변했다. 우리 해군의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적인 것으로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전 배치까지는 수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연평도 찾은 李대통령 "평화도 강한 억지력이 기반"

이에 대해 청와대는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불철주야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연평부대원들을 격려하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 체제 개편 방향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우리 군대도 첨단 과학기술로 재무장해야 한다"며 "징집병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자기 자신의 직장으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안보에는 3단계가 있다. 싸워서 이기는 것,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라며 "그게 평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화는 목적인 동시에 안보의 가장 튼튼한 기반"이라며 "그러나 그 평화조차도 적을 압도할 수 있는 강력한 억지력이 기반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선원, 與의원 중 첫 최고위원 출사표

이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민주당 전당대회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정권을 되찾는 데 성공했다.



한화에어로, UAE 기업과 K9 자주포 현지 생산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중동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보고 현지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金총리 "AI발 막대한 부와 기본소득 연계, 아이디어로 고민중"

그는 "한국이 가진 전통적인 제조 역량이 있어서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강점을 발휘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도 "AI 대전환 관련해 생겨날 막대한 새로운 부와 가령 기본소득 같은 것들을 결합해 볼 수 있지 않나. 김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는 "AI는 알고리즘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통신망, 전력망과 같은 인프라, 그리고 AI 응용과 보안 시스템까지 모두 갖춰야 한다"면서 "그 점에 한국은 특별한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여러분의 대담한 도전과 한국의 역량이 결합할 때 대규모 혁신과 함께 대규모 번영이 도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중 김민석 “AI발 막대한 부와 기본소득 결합, 아이디어로 고민 중”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안중근 의사에게 사형을 선고한 중국 랴오닝성 다롄 관동법원을 방문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AI 전환에 따른 사회적 격차 완화책으로는 “AI 대전환과 관련해 생겨날 막대한 새로운 부와 기본소득을 결합해 볼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한국이 AI 대전환과 에너지 대전환을 요구받는 상황이라면서 AI 분야 전반적 차원에서는 “글로벌 AI 3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 대전환과 관련해 생겨날 막대한 새로운 부와 가령 기본소득 같은 것들을 결합해 볼 수 있지 않나. 김 총리는 이날 기조연설에 앞서 다롄 뤼순감옥과 관동법원을 방문해 “꼭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조국에 모시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졌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관동법원 방명록에 “대한국인 안중근 장군의 독립 평화 사상을 계승하고, 장군님의 유지대로 꼭 조국땅에 모시겠습니다”라고 적었다.



'安장관 탄핵' 청원 15만명 육박에 국힘 "경질"…與 "발목잡기"(종합)

김연정 안정훈 이율립 = 안규백 국방부 장관 탄핵에 대한 국회 청원에 14만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24일 집계됐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올라온 이 청원에 이날 현재 14만5천572명이 참여했다. 국민의힘의 공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안보 정상화 노력 발목잡기 중단하라"며 반발했다. 반드시 군의 정치 개입을 뿌리 뽑고 AI 시대에 걸맞은 강군을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이어 “이렇게 보고 있는데도 저렇게 넘어와 있단 말이냐”라며 “우리도 단속 선박을 상주시키든 그래야 하지 않느냐”고 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북한의 도발 가능성으로 단속에 한계가 있다는 취지로 설명하자 “북한 선박도 아니고 중국 선박이 경계 지점에 와서 분쟁을 일으키는 건 못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에게 “(해결책을) 의논해봐 달라. 그냥 두고 볼 일은 아닌 것 같다. 대낮에 너무 심하지 않느냐”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1시간 넘게 80여 명의 장병들과 육개장 등 점심 식사를 하며 군 문화 개선 등 여러 건의를 청취했다. 청와대는 “역대 대통령이 연평부대를 방문한 것은 2012년 이명박 대통령 이후 14년 만”이라고 했다.



전 美대사 "美, 중동 지원 거절한 동맹에 국익 따라 행동할 것"

해리스 전 대사는 앞서 모두발언에서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집중적인 교전이 끝난 '포스트 키네틱(post-kinetic)' 국면에서 한국이 기여할 방법을 찾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주에 밝혔듯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시 북한 문제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리스 전 대사가 참석한 제주포럼 세션의 주제는 '집단방위인가 집단안보인가: 동아시아의 새로운 안보 질서를 향해'였다. 이 세션에서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은 동아시아 평화 안정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집단방어'와 '집단안보'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이 아니라, 두 체계를 균형적으로 결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동아시아 안보 질서가 불안정해진 이유로 북한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해양 영유권·관할권 분쟁, 미·중 전략경쟁 심화, 국제 안보 환경 불확실성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기타무라 시게루 전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은 경제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른바 크링크(CRINK·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국가 간 협력을 경계했다.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충분히 애도하지 못한 채 아픔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사회는 결국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라고 진단했다.아울러 “세월호 피해자와 유가족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선 철저히 수사하고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며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는 못할망정 상처를 후벼 파고 그 위에 기름 붓는 일, 더 이상 있어선 안 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참사 생존자들을 향해 “먼저 떠난 이들을 대신해 특별하고 대단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부담을 스스로에게 지우지 않아 주시길, 지극히 평범하고 때로는 지루할 만큼 무난한 일상을 살아주시길, 죄책감은 내려놓으시고 사랑하는 이들과 눈앞의 소소한 행복을 누려주시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 세월호 참사 생존자 사망에 “충분하지 못했던 국가의 책임 반드시 다할 것···할 수 있는 모든 방안 강구”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세월호 참사 생존자 A씨가 트라우마에 시달린 끝에 세상을 떠난 사건을 언급하며 “정부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참담하고 괴로운 마음이다. 12년을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내셨을지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다”며 “대학에 진학하고, 취업을 하고, 연애도 하고. 마음의 상처 역시 오래 방치될수록 더욱 깊어지고 악화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생존자 여러분께 간절히 부탁드린다. 앞서 2014년 세월호 참사 생존자(당시 학생) A씨가 최근 세상을 떠났다. 트라우마 시달리던 세월호 생존자, 결국 친구들 곁으로 떠났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생존자(당시 학생) A씨가 최근 세상을 떠났다. 유경근 전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與 “국힘 26일까지 상임위 명단 안 내면 단독으로 원 구성”

민주당은 24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국회의장의 제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요청에 따라 상임위원회 위원 명단을 국회 의사과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양당은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24일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민주당의 당권 경쟁과 관련해 “정청래 대표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영상 다시보기: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는 같은 날 오후 당무에 복귀한 뒤 회견을 열어 사퇴 요구에 선을 그으며 당 결집을 강조했다.▷ 조동주: 오늘의 여의도 시선을 훔친 주인공 과연 누구일까요? 오늘의 씬스틸러 심사위원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안녕하십니까?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 안녕하십니까? 뾰로통한 표정의 장동혁 대표가 왼쪽에 있고 한동훈 전 대표가 가운데서 활짝 웃는 사진이 쪽 모습입니다. 장동혁 대표가 지금 입원 중이죠. 그래서 정치 공백 상태인데, 이 사이에 한동훈 전 대표 그리고 보수 텐트 개혁신당·국민의힘·한동훈 의원 이렇게 셋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보수 빅텐트론이 점점 불이 붙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한동훈 의원이 참석을 했는데 머쓱해 하는 장면도 있었다고 하는데 먼저 화면 보실까요? 이 자리에서 한동훈 의원이 전 국민의힘 대표라는 호칭으로 불리면서 환영을 받았는데. 복당이 되게 이렇게 핫이슈인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하는 모습, 이거 어떻게 한동훈 전 대표라는 예우를 받고 이런 것들. 많은 분들이 궁금한 것 같아요.▷ 조동주: 여기 꼭 친한계라고 볼 수 있는 분들만 참석한 게 아니고 친윤계라고 분류되는 분들도 참석을 했고. 그다음에 한동훈 의원이 낸 1호 법안, 선관위 개혁 관련이죠. 여기에도 국민의힘 의원 31명이 했는데 친윤의원들도 많이 하고.어떻게 보면 국민의힘 의원들 입장에서도 중요한 게 2028년 총선 공천권인데. 이 공천권을 행사할 대표가 누가 될 것이냐? 근데 그게 누군지는 몰라. 그러니까 여기저기 발을 걸치는 이런 걸로 봐야 되지 않겠어요?▶ 이기인: 그러니까 공천권을 염두해 둔 차기 권력에 대한 줄 서는 것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는데. 저는 저 행사에서 한동훈 대표가 취하는 어떤 태도라든지 제스처가 좀 놀라웠어요. 어저께 다른 방송에서 제가 한동훈 대표랑 비대위원 했었던 구자룡 변호사와 함께 방송을 했었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는 되게 공감이 가더라고요. 한동훈 대표도 그걸 아는 것 같아요. 저는 상당히 반갑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동주: 근데 자연스럽게 한동훈 의원의 복당이 언제가 될 것이냐 이런 것들이 관심이 많은 가운데 한동훈 의원이 골든타임을 언급했단 말이에요. 이제는 골든타임 얘기까지 하는 걸 보면 뭔가 진전이 있는 건가? 시점이 잡히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기인: 저는 골든타임은 한동훈 대표가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다른 방송에서 그런 말씀도 드렸어요. 전 불가능한 현실을 꿈꾸는 걸 한동훈 대표가 좀 해봤으면 좋겠다. 한동훈 대표가 그런 노력도 한다면 그게 바로 보수 재건의 시작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가끔 해 봤습니다.▷ 조동주: 스킨십은 확실히 좋아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이유가 이준석 대표는 그래도 이렇게 뭐 감는다고 해야 되나요? 이렇게 스킨십하고 약간 이런 게 있는데. 한동훈 의원은 그런 게 전혀. 당선되기 전에 한동훈 전 의원 그런 게 전혀 없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되게 뻣뻣하다 이러면서 사실 사람인지라 나한테 이렇게 어프로치 해 주는 사람이 좀 더 호감이 가잖아요. 그러니 그런 거에 대한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분의 판단을 되게 존중하는 사람인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구나, 이분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면 다른 사람들은 더 심하겠다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이기인: 근데 보좌그룹이나 친한계분들도 그런 조언을 좀 많이 해 주시는 건 아니세요? 더 많이 접점을 늘려야 된다.▶ 김종혁: 일단 제가 보기에는 지난번에 북갑 선거가 굉장히 터닝 포인트·전환점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가 선거 운동하는 것들이 거의 전국에 생중계되다시피 했잖아요. 본인의 활동을 담은 쇼츠 같은 것들이 그리고 영상 같은 것들이 KBS보다도 더 많이 본. 그럴 정도로 전 국민이 다 선거 운동하는 과정을 봤고. 이런 얘기를 하는 분들을 많이 제가 봤어요. 그런데 사실상 한동훈 전 대표 본인도 그 선거를 통해서 많은 걸 본인이 느꼈다고 생각이 되어져요. 저는 그 선거가 굉장히 정치인 한동훈에게 큰 전환점이 됐고. 그 이전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쓰였던 엘리트주의자다. 이런 부분들이 다 많이 해소가 됐다. 그런데 오늘 정점식 원내대표 같은 경우도 사실 친윤표로 당선이 됐었던 분이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공세 수위를 높이는 느낌이에요. 그러니까 친윤 내지는 완전한 장동혁의 노선 가지고는 안 된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을 거예요. 그건 사실 원내에서 정점식 대표가 그걸 방어해야 되는 지점이기 때문에 상당히 입지가 좁아질 수밖에 없단 말입니다. 지금 장동혁 대표는 아무런 중지도 모으지 않은 채 전면 재선거를 툭툭 집어던지고. 그런 점에서 내가 왜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방어를 해줘야 되는 거지라는 생각을 분명히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봐요. 그리고 임기도 어차피 내년 8월까지이고 총선공천권을 가지고 있는 당 대표가 아니지 않습니까? 정점식 대표가 장동혁 대표에게 잘 보일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조금 참았다가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출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종혁: 저는 장동혁 대표의 제일 큰 문제는 전략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1년 동안에 얻어낸 게 없어요. 예를 들면 통일교 특검 같은 것들은 우리가 얻어냈어야 되는 거거든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새벽 1시 반에 보도자료 한 장으로 제명을 하고 난 다음에 비난 여론이 쏟아지니까 단식에 들어가고. 그런데 거기서도 명분은 특검을 얻어내겠다고 했는데 얻어내지도 못했잖아요.▷ 조동주: 뜬금없이 박근혜 대통령이 나왔었죠.▶ 김종혁: 갑자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장하는 그런 사태를 맞아내고.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보면 전략이 없구나 생각이 없구나 그런 것들을 저만 느끼겠습니까? 아마 국민의힘 의원들도 다 느낄 거예요. 우리 저분이 만약에 저 얼굴로 내세워서 총선을 치르면 우리가 이길 수 있겠나 저렇게 전략이 없는데 이런 생각을 할 거예요. 그래서 그게 가장 큰 한계로 지금 등장하고 있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 정점식 원내대표가 하는 얘기도 아마 내부적으로는 다 판단이 끝난 것 같아요. 이대로는 안 된다 이걸로는 못 가겠다.▷ 조동주: 장동혁으로 안 된다▶ 김종혁: 안 된다. 45일인데 아마 연장 또 할 거예요. 이게 끝나고 나면 그때가 굉장히 중요한 분기점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당내에서 그때부터 시끄러운 일들이 벌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기인: 저는 9월 정기국회 전에, 지금 국조특위가 시작됐잖아요. 근데 그게 8월 달에 아마 끝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지방선거책임론을 지금 모면하기 위해서 부정선거 내지는 선관위 부실사태에 대해서 올인하고 있는데. 참패한 거죠. 12대 4라고 하면 그런데 그걸 서울 하나 이겼다고 버틴다는 게 많은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김종혁: 서울과 경남 그다음에 평택 유의동 이거잖아요. 그런데 그거는 세 사람 모두가 다 장동혁 대표와 거리를 두고 서울 같은 경우는▷ 조동주: 그게 승산의 비결이죠.▶ 김종혁: 한사코 그런 데서 이겼는데. 지도부가 도대체 몇 번 내려왔습니까?▷ 조동주: 전면전을 했죠 거의. 한동훈 꺾을려고.▶ 김종혁: 장동혁 대표 내려왔을 뿐만 아니라 신동욱 다 내려왔잖아요. 장동혁 대표에 대한 성적표는 북갑에서 확인이 된 거예요. 말이 안 되는 얘기를 계속하고 있는 거죠.▷ 조동주: 네. 그런데 어제 그 행사에서 한동훈 의원이 왔던 행사에는 오세훈 시장은 안 왔더라고요.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반대로 오늘 국회에서 포럼에서 강연을 하는데 거기는 한동훈 의원 안 가고. 우리 총장님은.▶ 이기인: 근데 그건 너무 우리가.▷ 조동주: 정치적 해석이야?▶ 이기인: 음모론적 사고고요. 오히려 반대로 오세훈 시장이나 한동훈 의원은 서로 같이 붙어 있는 모습들을 더 원할걸요? 왜냐하면 두 사람이 계속해서 지금 카메라도 그렇고 언론도 그렇고 많이 각광하고 조명 받고 있는 거잖아요. 굳이 피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 조동주: 나 혼자 받아야 돼 이런 거 아니에요?▶ 이기인: 그런 생각도 할 수 있는데. 음모론적 사고를 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김종혁: 근데 저는 민주당 대통령 지지도가 떨어지고 민주당이 고전하고 있는 이유 중에 뭐 다 알다시피 선관위 사태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고. 지금 집권 세력 내부에 4분이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잖아요. 야 우리가 총선에서도 이길 수 있겠다 잘하면. 반대로 지금 민주당에서는 조국씨 날아갔죠, 김경수 안 됐죠. 파이가 커질 수 있잖아요. 그런 면에서 각자가 할 수 있는 대로 최대한 열심히 뛰고 또 필요하면 같이 투쟁할 때는 협조해서 투쟁하고. 아주 좋은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조동주: 반 장동혁 대표를 기치로 하는 한동훈·오세훈. 이런 얘기를 하는 목소리 좀 나오고 있어요. 완강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 NO라는 의사를 많이 밝히셨던 개혁신당은 어떤 스탠스 변화가 좀 있는 겁니까?▶ 이기인: 합당이나 이런 것들은 저희가 말할 단계는 아닌 것 같고요. 게다가 지금 장동혁 대표와 대부분의 당권파 의원들은 부정선거론에 굉장히 세게 편승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이 정도면 뭐. 한동훈 의원 쪽에서도 그런 그림을 보여주는 느낌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김종혁: 그걸 일부러 만들어내는 건 좀 부자연스럽고요. 지금 들은 조언을 하고 말을 만들어내서 기사를 쓰고 싶은 생각이 있는 건데 지금 당장은 아니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당장은 각자가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외연을 확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거는 개혁신당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이렇게 나가기 때문에 모임이나 모양새가 별로 좋아 보이지도 않아요.▷ 조동주: 각자 지금은 3명이 서로 자기 자강을 하다가 2028년 총선을 준비하는, 한 내년 말쯤이 될 수 있겠네요. 그럴 때쯤에는 급물살을 확 타면서 그림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거 아닙니까.▶ 김종혁: 왜냐하면 결국은 한 뿌리에서 시작된 거니까. 그건 뭐 얼마든지 가능한 얘기죠.▷ 조동주: 그렇죠. 아무래도 그런 얘기가 나오는 이유는 보수가 정상화가 돼서. 안 그래도 민주당도 내분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 입장에서 호기인데.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입원을 해 있는데 주구장창 입원해 있을 수는 없을 거고 언젠가 퇴원을 할 텐데. 퇴원을 하면 어떤 행보를 걸을 거라고 보세요?▶ 이기인: 일단은 하반기 상임위원회 배치가 가장 쟁점이잖아요. 다시 한 번 정청래 대표는 법사위원장 본인들이 가져가겠다고 얘기하고 있고. 장동혁 대표 오늘 퇴원할 수도 있다는 전망하고 퇴원을 하고 회견을 할 수도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네요.▶ 김종혁: 쓸 수 있는 카드가 별로 없어요. 장동혁 대표가 쓸 수 있는 카드가. 그리고 지금 당직 개편한다고 아마 사람 찾기도 쉽지 않을 거예요. 부담스러울 거예요.▷ 조동주: 그렇죠. 아무래도.▶ 김종혁: 제가 보기에는 장동혁 대표 카드가 별로 없어요.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가 국회에 입성했을 때와 안 입성했을 때가 천양지차인 거죠. 지금도 유튜브 가보면 그런 지지자들이 있어요. 그런데 지방선거 책임론이 아니라 전면 재선거 때문에 지금 스스로 입지를 축소한 게 있습니다. 그래서 김재원 최고가 얘기했었던 이런 재신임 투표 같은 것들을 자신 있게 내보일 수는 없을 것이다고 저는 예견을 합니다.▶ 김종혁: 전당원 투표는 받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저기가 장동혁 대표가 그냥 자기가 주장할 섣불리 꺼내기가 어려운 게 만약에 거기서 통과되잖아요? 정치 생명이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리고 지금 대개 여론이라는 게요. 뭐 그동안은 본인이 뭐 예를 들면 상당히 윤어게인 식의 발언들을 하면서 그 목소리 큰 사람들의 그런 지지를 얻어냈었다. 그게 굉장히 크게 보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 지금 현재 장동혁 대표에 대한 어떤 그런 강성 노선에, 윤어게인 노선에 지지하는 사람들은 점점 소수화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걸 그것을 본인들도 알고 있기 때문에 전당원 투표제 같은 것들을 과거처럼 그렇게 마음대로 끄집어내기 어려울 거예요.▶ 이기인: 저는 짧게 첨언하자면 출구 전략은 좀 마련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정말 사퇴할 수도 있는데 그다음에 정점식 대표가 비대위원장을 임명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잖아요. 그게 바로 보수 재건 아니겠습니까?▷ 조동주: 머리가 띵하는 말이네요. 사실 그런 것도 되게 중요하겠네요. 어떻게 어떤 그림으로 마무리를 시키느냐.▶ 이기인: 아니 저도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결코 동의하지 않는데, 2020년 국민의힘이 만들어지고 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11번이나 비대위가 섰어요. 그 개념상 대표가 이번에 또 바뀌면 20번째 대표가 바뀌는 거거든요. 누가 누가 잘 싸웠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누가 더 많이 설득하고 포용했느냐가 진짜 보수 재건의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조동주: 알겠습니다. 이제 또 이제 그럼 두 번째 씬으로 한번 넘어가서 한번 다른 주제를 한번 다뤄볼게요. 좀 전에 정청래 대표가 최고위원회에서 사퇴를 했습니다. 이거는 사실상 이제 대통령 과 어떻게 보면 뭐 맞서겠다 그런 여지로 보여질 수 있잖아요.▶ 김종혁: 아니 이게요. 그 많은 사람들이 뭐 정청래 대표가 그래도 결국은 대통령 뜻에 따라서 출마하지 않지 않겠어?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그럴 가능성이 저는 낮다고 본 게 이게 그냥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어떻게 보면 지금 주류와 비주류, 권력을 가진 자와 권력을 자기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자의 싸움인 거예요.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도 어떻게 보면 그 진영의 말에 불과한 거예요. 이제 이분 이제 출마하자마자 지금 보도 나오는 거 보면 문재인 대통령 만나러 간다는 거 아니에요.▷ 조동주: 그럼 오늘 만난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김종혁: 그럼 그 얘기가 뭐예요? 그런 느낌이에요. 지금 제가 보면 그래서 이거 굉장히 심각하다 이 후유증도 굉장히 클 거고 어떻게 보면 우리의 보수로서는 골든타임이에요.▷ 조동주: 그러니까요. 근데 저는 정청래 대표가 무슨 잘못을 했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서울 선거 같은 선거에서는 졌지만▷ 조동주: 사실 그렇죠.▶ 이기인: 아니 정원오 후보가 가지고 있었던 주폭 논란이라든지 이런 것들 뭐 이재명 대통령도 모르지 않았습니까? 제가 만약에 정청래 대표는 상당히 억울할 것 같아요. 그럼 미래를 기약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럼 본인이 살기 위해서라도 출마를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내전은 사실 정청래 대표가 야기한 것이 아니라 이 정부가 지금 야기한 것이다. 지금 대통령이 하는 건 명확하게 당무 개입인 거예요. 저는 그런 점에서 봤을 때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은 정당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조동주: 또 이제 우리 이기인 총장님이 정청래를 응원하는 이런 날도 오는군요. 근데 이제 사실 뭐 그래요. 그런 회견에서▶ 김종혁: 그날 저녁에 송영길 전 대표하고 또 만나고.▷ 조동주: 그렇죠. 좀 그림이?▶ 김종혁: 글쎄요. 그러면 뭐 서로가 이렇게 주고받자. 그런데 그런 거 다 타협하면서 가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민주당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싸움은 어떻게 보면 이념 싸움이자 또 엄청난 권력 투쟁이거든요. 타협 잘 안 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뭐 이제 ‘김어준의 뉴스 공장’의 전성시대는 끝났다. 뭐 승승장구했죠. 이게 제가 하는 얘기가 아니고 유튜버들끼리 싸우면서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검찰을 찍어 누름으로써 이제 그런 마음을 얻고자 하는 것인데 그런데 또 이제 대통령은 이제 보완수사권에 대해서는 “어, 이거 다 완전히 없애는 건 아니야. 전통적 지지층들이 봤었을 때 이게 정체성을 부정당하는 일이기 때문에▷ 조동주: 그렇죠. 그런데 지금 정부는 국정 지지율이 빠지는 그 이유를 정당 때문이라고 지금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사실 이번 전당대회가 1인1표제로 치러지다 보니까 이제 의원들을 만나봐도 뭐 특히 도심일수록 이런 경향이 더 강한 것 같은데 의원들 말발이 안 먹힌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런 자기 성향에 맞는 이제 유튜브를 보고 이제 의사 판단을 하겠죠. 그래서 이제 여권 전당대회에서 유튜브 스피커들의 역할이 굉장히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얘네들이 여기도 완전히 이제 찢어져 가지고 치고받고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김어준 씨 영향이 감소하고 이제 그거에 대한 대체하는 세력들이 올라오고 이런 추세가 좀 더 강화될 거라고 보세요?▶ 김종혁: 그럼요. 그러니까 저는 아까 전성기는 이제 끝난 것 같다고 얘기를 하지만 너무 과도한 영향력을 지금까지 행사해 왔죠. 그런데 그렇게 만들어 놨던 게 지금 집권 여당에서 그렇게 만든 거예요. 그런데 그러다가 이제 내부 싸움이 벌어졌기 때문에 뭐 달도 차면 기우는데 저는 이제 기울기 시작했다고 생각을 하고 이게 정상적이라고 봐요. 그러고서 지금 딱 얘기 나오는 게 그냥 보안 수사권 문제 갖고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지금 법왜곡죄라는 거 만들어 놨잖아요. 법왜곡죄 변호사들이 그런 얘기를 하는데 소송 들어온 게 이미 3천 건을 넘는답니다.▷ 조동주: 변호사들만 좋은 거 아니에요? 수임 사건 느니까?▶ 김종혁: 그런데 이 법왜곡죄가 뭐예요? 보완수사권은 더 그럴 거예요. 그 책임 누가 지냐.”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검찰을 우리가 완전히 없앴다 뭐 이거 하려고 사실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제 그 후과 책임은 누가 집니까? 그것 말고도 무수한 사례가 되게 많아요.▶ 김종혁: 영화 감독, 그분. 아들하고 같이 있다가▶ 이기인: 아니 너무 많단 말이에요. “이 보완수사권이 뭐야?” 뭐 이제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우려들도 좀 많이 나오는 거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래서 그런 움직임에 이제 주 코어 지지층이 이제 팔짱을 끼고 돌아설 준비를 하고 있다. 여기서 이제 코어 지지층이라는 표현은 친노, 친문 진영을 얘기하는 거겠죠.▶ 김종혁: 그러니까 코어 지지층이 흔들린다. 코어는 안 흔들리는 게 코어지. 지금 그러니까 서로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거예요. 저희 시간이 금방 이제 지나가서 11시가 훌쩍 다 됐네요. 우리 뭐 이제 김종혁 최고에게 먼저 질문이 들어왔는데 드르매서 님께서 질문 주셨네요. 이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을 겁니다.▶ 이기인: “어서 오세요.”보다 “잘 지내시죠?” 묻는 정도가 되겠죠.▷ 조동주: 알겠습니다. 이제 이분께서 질문을 주셨네요. 지금까지 한 말들이 너무 세잖아요.”라고 하시네요.▶ 이기인: 정치는 사람이 하는 일이잖아요. 그런 점을 봤을 때 저는 절대 개선되지 않을 관계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동주: 역시 항상 열어두시는군요.▶ 김종혁: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쉽지 않을 겁니다.▷ 조동주: 알겠습니다. 우리 김 최고 님 먼저 원샷으로▶ 김종혁: 저는 민주당한테 얘기하고 싶은데요. 집권당인데 지금 대통령 1년 되셨잖아요. 환율 같은 것도 지금 1500대잖아요. 지금 맨날 허수아비 때리기 하듯이 검찰 개혁, 검찰 개혁 그런 얘기만 하는데 지금 대한민국이▷ 조동주: 한 줄 평입니다. 한 줄 평▶ 김종혁: 한 줄 평인가요? 딱 한 줄로▷ 조동주: 한 줄 평으로 해주시면▶ 김종혁: 정신 좀 차리세요.▷ 조동주: 정신 좀 차리세요. 우리 또 이 총장님▶ 이기인: 저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한 말씀. 이 국정 기조가 잘못됐는지 안 잘못됐는지, 지난 지방선거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대통령께서 다시 한 번 선거를 복기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조동주: 알겠습니다. 정치계를 은퇴하겠습니다.▷ 조동주: 그렇게까지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거예요. 아니 또 모르잖아.▶ 김종혁: 아니 이 총장 모르는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왜 그래.▶ 이기인: 부산에서 자기들끼리는 어떤 일이 있는지 몰라요. 그런데 질문하신 것은 분명히 중앙당 내지는▷ 조동주: 특별 당비▶ 이기인: 특별 당비라는 것을 개념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은 분명히 아니라는 것을 정확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조동주: 알겠습니다.



金 총리 "AI가 가져다주는 부와 기본소득 연계 고민 중"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한국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 목표와 관련해 "피지컬 AI 역량에서 담대한 목표를 가진다면, '1강'까지 목표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이 가진 전통적인 제조 역량이 있어 피지컬 AI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AI 대전환과 관련, 생겨날 막대한 부와 가령 기본소득 등을 결합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하나의 아이디어로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김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AI는 알고리즘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태극기 하나 바로 다는 것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무겁게 되새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23일 자신이 과거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중국 칭화대를 방문해 추융 당서기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태극기 배지를 거꾸로 단 모습이었다.



국힘 "與이기헌, 선관위 특위서 김은혜에 욕설…특위 사퇴해야"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어제 중앙선거관리위 대상 회의에서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의 반복되는 불성실한 답변을 지적하던 김 의원을 향해 이 의원이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내뱉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24일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 특위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이 자당 김은혜 의원을 향해 욕설했다고 주장하면서 국조특위 위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진실을 밝히려는 동료 의원의 정당한 문제 제기에 논리가 아닌 욕설로 대응한 것은, 국회의원으로서의 최소한의 품격과 자질을 스스로 내던진 행위"라고 비판했다.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에 "참담…국가 책임 다하겠다"

그러면서 "참사 생존자와 유가족의 목소리를 더 세심히 듣고, 충분하지 못했던 국가의 책임을 반드시 다하겠다"며 "피해자와 유가족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행위는 철저히 수사하고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생존자 여러분께 간절히 부탁드린다"며 "먼저 떠난 이들을 대신해 특별하고 대단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부담을 자신에게 지우지 않아 주길, 지극히 평범하고 때로는 지루할 만큼 무난한 일상을 살아주길, 죄책감은 내려놓고 사랑하는 이들과 눈앞의 소소한 행복을 누려주길 "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세월호 참사 당시 생존했던 학생이 최근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참담하고 괴로운 마음"이라며 "정부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항 1·8부두 항만재개발 ‘120m 빌딩 허용’ 논란…“시민들 바다 빼앗는 것”

인천항 1·8부두 항만재개발 지역에 높이 120m(40층) 이하 고밀도 개발이 추진되면서 지역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애초 시민에게 바다를 돌려주기 위해 추진된 인천항 1·8부두 항만재개발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와 내항살리기시민연합 등은 인천시가 지난 5월 해양수산부에 제출한 인천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계획에서 문화복합시설용지에 최고 높이 120m 규모의 빌딩을 지을 수 있도록 했다고 24일 밝혔다. 논란은 1·8부두 중앙부에 있는 문화복합시설용지 6만6000㎡에 최고 높이 120m로 들어서는 문화복합시설이다.



전남광주통합시 출범도 전에…광주·무안·순천 ‘주청사’ 갈등

A씨는 “주청사는 주민생활에 큰 영향이 없는데도 정치인들이 전남광주통합시 성공을 위한 논의는 뒤로한 채 갈등만 부추긴다”고 말했다. 다음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시가 주청사 논란으로 휘청이고 있다. 특별법에 따라 전남광주통합시는 기존 광주시청사와 전남도본청사(무안), 전남도 동부청사(순천) 등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활용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 당선인도 주청사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방안이 알려진 이후 도본청이 있는 전남 서부권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나오고 있다. 이들은 도청을 전남광주통합시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주청사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광주에 있었던 전남도청은 2005년 11월 전남 무안으로 이전했다.



복귀한 장동혁 “당 기강 확립”…사퇴론 맞서 ‘징계 카드’ 꺼내나

사퇴 요구를 ‘해당 행위’로 규정하면서 올해 초 친한(친한동훈)계를 겨냥했던 ‘징계 정치’를 다시 꺼내들 의지를 보였다는 것. 일부 참석자들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8월 17일) 전까진 장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탄주 ‘원샷’ 강요하고 “오빠라 불러라”…국조실, 광주 사망 소방관 갑질 피해 확인

지난해 10월 숨진 20대 여성 소방관에게 회식과 음주를 강요하고 유족의 감찰 요구를 묵살한 소방청의 조직적 비위 의혹이 24일 정부 조사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 국무조정실은 직장 내 갑질 행위에 연루된 공직자 17명에 대해 징계처분을 요구하기로 했다. 조사 결과 숨진 피해자는 사내 회식 참여를 강요받아 2024년 7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15개월간 24회 술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자 2명은 수사를 의뢰한다.



군,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 의사

군 당국이 지난 23일 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 북한군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은 전날 오후 10시쯤 강원 철원 일대에서 신병이 확보됐으며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장 “선관위 회계검사 착수, 관련 사항 다 살필 것”

규명 한계 지적엔 “헌법 개정 사항”…합수본, 선관위 관계자 12명 압색 김호철 감사원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감사원이 24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급 지역 선관위에 대한 회계검사에 착수했다. 헌법기관인 선관위는 직무감찰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지난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회계검사라는 우회로를 통해 이번 사태의 문제점을 들여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 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있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보겠지만, 그와 연관돼 살펴볼 수 있는 사항은 다 살펴봐야 국민의 의혹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헌법의 개정(개헌)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해군 핵무장화” 강조…구축함 매년 2척 건조 지시

5000톤급 구축함 ‘최현호’ 배치…서해 해상경계선 충돌 대비 해석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3일 신형 구축함 최현호 취역식에서 병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000t급 신형 구축함인 최현호 취역식에 참석해 “해군의 핵무장화는 자기 이정을 정확히 밟아가고 있다”며 구축함 연 2척 건조와 현대적 해군기지 건설을 지시했다. 24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서해 남포항에서 개최된 최현호 취역식 축하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선제공격을 당했을 시 해상·수중 핵전력으로 상대에게 보복타격을 가할 수 있는 제2격 능력을 확보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최현호의 서해함대 배치는 서해 해상경계선을 둘러싼 충돌에 대비한 조치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북한 측은 5000t급 최현호의 모습도 공개했다.



부동산 문제·개인정보 유출 책임…한성숙, 청문회 ‘송곳 공세’ 뚫을까

국민의힘은 부동산 차익 등 재산 문제, 정부 지원 사업 관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으로서의 대응 미비를 지적하며 한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핵심 쟁점은 부동산 문제다. 한 후보자는 주택 4채를 보유하다 최근 주택을 처분해 현재 1주택자가 됐다. 한 후보자가 가족 간 부동산 임대 과정에서 헐값 임대·편법 증여를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중기부 장관 청문회 당시 한 후보자가 서울 종로구 연건동 건물 2채를 남동생에게 보증금 3000만원, 월세 350만원에 임대한 것으로 알려지며 헐값 임대 논란이 일었다. 한 후보자 측은 다주택·시세차익 논란 등과 관련해서는 인사청문회에서 답하겠다고 밝혔다.



연평도 찾은 이 대통령 “징집병 최소화, 선택적 모병제로”

6·25전쟁 76주년과 호국보훈의달을 계기로 안보 행보에 나서면서 병역 문제에 민감한 20대 남성층을 겨냥해 외연 확장에 나선 것으로도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해병대 연평부대 포9대대를 찾아 장병들과 오찬간담회를 진행하며 장병들에게 “약간 억울한 생각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약간이 아니라 많이 억울할 수도 있다”며 “여러분처럼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보상을 통해서 형평을 이뤄야 된다는 게 제 신념이다. 가능한 방법들이 어떤 건지 충분히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 후 방탄모와 전투조끼를 착용한 후 K9 자주포에 탑승해 K-6 중기관총 손잡이를 잡고 실사격 자세를 취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단속 선박을 상주시키든지 그래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신속한 감사 진행을 위해 통상 10명씩 투입하는 인원을 3배로 늘린 것이다. 또 정기감사와 별도로 2023년 5월 선관위 고위 간부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지자 2023년 6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선관위 인력 관리 실태에 대한 직무감찰을 실시했다. 이에 선관위가 감사원의 직무감찰이 선관위 권한을 침해했다며 헌재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고 지난해 2월 헌재가 선관위의 손을 들어주면서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의 직무감찰을 하지 못하게 됐다. 다만 선관위에 대한 회계검사가 가능한 만큼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에 대한 감사를 앞당겨 실시하게 됐다는 것. 다만 직무감찰에 비해 감사 대상과 범위가 제한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국회에선 개헌을 통해 선관위에 대한 감사를 허용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총선 공천권 쥘 실세 여당 대표…치열한 전대 예고

‘퇴장’ 진짜 속내는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후 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전당대회는 정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간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저 자신을 돌아보았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을 차례로 언급했다. 정 대표는 김 전 대통령은 “정신적 지주”, 노 전 대통령 관련해선 “저는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노무현 키즈”라고 표현했다. 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문재인 당대표 시절 최고위원이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대표직 사퇴 후 첫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한 문 전 대통령을 찾았다. 정 대표의 연임 도전 가시화로 여당 내 갈등 양상은 한층 더 치열하고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의 당권 경쟁자인 김 총리와 송 의원의 연대 여부 등 향후 행보도 주목된다.



정청래, ‘연임’ 각 잡고 당대표 사퇴

이재명 대통령 책 들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당대표직을 사퇴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을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책을 들고 이야기하고 있다. 정 대표는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보고 저의 길을 가겠다”며 연임 도전을 시사했다. 정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무리하며 “오늘 저의 최고위원 주재 회의는 마지막일 것 같다”며 “당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자신의 성과로 “강력한 개혁 당대표의 깃발을 올렸다”고 말했다. 정 대표의 사퇴는 오는 8·17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을 위한 수순으로 보인다.



선관위 직원들 “부정선거 음모론 차단에 집중…정작 투표 관리 업무에 공백”

선거관리위원회 일선 직원들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주요 원인으로 투표소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관행적으로 투표용지를 배분해온 점을 꼽았다. 부정선거 음모론이 확산하면서 선관위 행정력이 이를 방어하는 데 집중됐고 투표용지 배분과 같은 기본 실무가 우선순위에서 밀렸다는 의견도 나왔다. 경향신문은 선관위 일선에서 20~30년 근무한 현직 직원 3명을 전화로 인터뷰했다. A씨는 “투표소별 특성을 고려해 배분 비율을 조금씩만 달리했어도 이 같은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A씨는 중앙선관위가 일선에 하달한 ‘투표용지 최소 50% 인쇄’ 지침이 문제의 본질이 아닐 수 있다고 했다. 지침상 투표소별 사정과 예상 투표율에 따라 투표용지 배분 비율에 차이를 둘 수 있기 때문이다. A씨는 지침의 변경보다 해당 투표소의 투표 열기를 면밀히 고려하지 못한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여태껏 투표용지 인쇄·배분 과정에서 문제가 불거진 적이 없다 보니 정작 중요한 실무가 우선순위에서 밀렸다는 것이다. 수도권 선관위 직원 B씨는 “해당 공지를 접하고서도 투표소별 배분 비율을 재조정하거나 인쇄 물량을 새로 점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부정선거 음모론이 커지면서 이를 방어하는 데 행정력이 낭비됐다는 의견도 있었다. B씨는 본투표 당일 투표용지 인쇄량을 줄인 지침도 같은 맥락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그는 당시 일선 현장의 분위기가 투표용지 인쇄 비율과 같은 실무적인 부분보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방어하는 데 집중됐던 한계가 있었다고 했다. <시리즈 끝>



김용범 청 실장 “부동산, 닥치고 지어야”

닥치고 지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부동산 정책 질문에 “주택 문제는 저로서도 가장 어려운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여러 대책 가운데 특히 주택 공급 확대에 힘을 싣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실장은 호남권에 검토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신규 조성에 대해서는 “수도권에 짓고 있는 공장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새 클러스터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주택 공급 확대 방안과 관련, “폐교들도 많고, 공공 분야가 가진 부지 중에 주택을 지을 수 있는 쪽은 샅샅이 다 찾으려 한다”고 말했다. 보유세·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세제 개편도 시사했다. 김 실장은 “어려울 수밖에 없는 국면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측면에서 조세도 당연히 중요한 주제”라며 “시뮬레이션은 수백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보유세·거래세 등의 조정 범위에 대해서는 “나라마다 다르고, 미국의 경우에도 주마다 다른 게 보유세”라며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하려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진보 정부에서 집값이 오른다’는 지적에는 “게으른 관찰”이라고 했다.



고노 타로 전 日외무상 "미국 없는 아시아? 플랜B는 없어"

그는 "유럽에서는 플랜B가 있을 수 있지만 동아시아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며 미국이 아시아에 제공하는 안보 역량이 대체 불가능함을 강조했다. 고노 전 외무상은 동아시아 안보를 위한 한일관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고노 타로 전 일본 외무상은 24일 "동아시아에서 미국 없는 플랜B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李 "세월호 생존자·유가족 조롱 엄정 대응…국가 책임 다할 것"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세월호 참사 생존자와 유가족을 향해 "충분하지 못했던 국가의 책임을 반드시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담하고 괴로운 마음"이라며 "12년을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내셨을지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음의 상처 역시 오래 방치될수록 더욱 깊어지고 악화될 수밖에 없다"며 "정부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참사 생존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듣고, 충분하지 못했던 국가의 책임을 반드시 다하겠다"고 밝혔다.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연평부대에서 관계자로부터 K-9 자주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박 당선인을 언급하며 “부탁이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박찬대 당선인에 “연평부대 장병 뱃삯 무려 11만원, 해결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들의 뱃삯 문제 해결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 해병대 연평부대를 찾아 병사들로부터 연평도를 오가는 뱃삯을 할인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곧바로 실행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 해병대 연평부대를 찾아 장병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李, 연평도 장병 '배삯 11만원' 박찬대에 공개 민원

그러면서 "인천시민들은 1500원인가 한다며, 같은 혜택을 받게 해 달라고 한다"고 덧붙였다.이어 "혹시 옹진군 소관이면 군수가 같은 당 소속이시니 협조가 쉬울 것 같다.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학생 사망에 "국가 책임 반드시 다하겠다"

12년을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내셨을지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지만, 상처는 저절로 치유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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