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정치 2026-06-16

[포토] 교황 만난 이재명 대통령

바티칸을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교황청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한반도 평화에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 .



李대통령 "미-이란 종전협상 타결 환영…중요한 진전"

그는 "이번 합의를 통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고, 역내 주민들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글로벌 에너지 수급이 안정화되고, 그간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제약을 받아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이번 합의가 중동 지역을 넘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지속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필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동안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는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 상승을 초래하며 국내 물가와 기업 경영, 일상생활 전반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며 "단기간 내 변화를 체감하긴 어렵겠지만,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며 회복의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레오14세 교황에 백자 합·'하느님의 품' 조각상 선물(종합)

풍요의 뿔은 성 베드로 대성당 성체 경당의 바닥 장식을 재현한 것으로, 뿔 안에 과일·곡물·꽃이 넘쳐흐르는 모습이 풍요와 번영을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다. 교황청은 "풍요의 뿔이 성령의 열매와 은총이 풍성하게 넘쳐나는 것을 의미한다"며 "고갈되지 않는 생명의 선물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파롤린 국무원장은 이 대통령에게 장식용 도자기 접시를 선물했다.



李대통령 伊동포간담회…'뿌리찾기'·'재외국민투표' 약속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동포를 향해 "입양 동포와 그 자녀들이 모국과 계속 연결될 수 있도록 자신의 뿌리를 쉽게 찾고 과거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최대한 신속하고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가족찾기, 모국방문, 국적회복, 언어‧문화 교육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다시 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동포 사회에서 다양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음을 거론, "재외국민 보호에 있어서도, 또 영사 지원에 있어서도 더욱 촘촘하게 챙기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께서 하신 말씀 운전면허증 문제도 그렇고, 체류자격 허가 문제도 그렇고, 이런 여러 가지 문제들을 제가 이탈리아 총리께 직접 말씀드렸다"고 전했다.그는 "직접 말씀드리면서 느낀 것은 정말로 관심 가지고 신속하게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조르자 멜로니 총리께서 '빨리하려고 하는데 약간의 장애들이 있다'고 그러시더라.



伊동포 만난 李대통령 "투표권 행사 못하는 건 심각한 문제"(종합)

그러면서 "대한민국처럼 급변하는 사회도 흔치 않다. 식민지에서 해방돼 짧은 시간에 경제적 성취는 물론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민주주의를 이뤄내지 않았나"라며 "다음 세대도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잘 가꿔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의 품격이자 우리 외교의 가장 든든한 뿌리"라며 재외국민 보호와 영사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영문 면허증 문제 등에 대해서는 이탈리아 총리께도 직접 말씀을 드렸다. 약간의 장애가 있다고는 하지만 노력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더라"며 "입양 동포들이 모국과 연결되도록 하는 문제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멜로니 총리의 일처리 속도가 놀라울 정도"라며 "지난 번 방한 때 논의했던 감가상각제가 해결돼 놀랐다. 이 대통령은 "입양동포들의 아픈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헤아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위로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떠나겠다"…'알릴레오 북스'도 중단 선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무현재단 유튜브 운영을 문제 삼은 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상임고문직에서 물러났다. 유 전 이사장은 대표 콘텐츠인 '알릴레오 북스'도 이달 말 중단하겠다고 알리며 당분간 재단과 거리를 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李, 교황 만나 내년 방한 초청… 방북도 요청한 듯

이 대통령은 이날 바티칸 교황궁에서 교황과의 단독 면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국민의 염원과 한국 정부 구상에 대해 말했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밝혔다. 이에 따라 교황의 방한을 계기로 북한 방문 가능성이 거론된다.



G7서 호르무즈 호위 집중 논의할듯… 서방국 “평화 위한 중요 진전” 환영

4단계 단계적 기여 방안은 호르무즈 해협 내 작전에 대한 지지 표명부터 우리 군 장교 등 인력 파견, 정보 공유, 군사적 자산 지원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에선 15일부터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다국적군의 호르무즈 해협 호위 작전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서방 국가들은 반색했다.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 정상들도 14일 공동성명을 통해 협상 타결을 환영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조속히 재개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李, ‘내년 교황 방북’ 피스메이커 구상 재가동… “두드리면 열릴 것”

이 고위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대화 노력에 대해 ‘인내뿐만 아니라 희망이 필요하다’고 격려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2027년 서울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교황이 한국에 방문해 달라고 초청했다.



정청래 “강릉 첫 민주당 시장 의미 커”… 與책임론에 지선 성과 부각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민주당은 적을 만드는 정치가 아닌 포용의 정치를 펼쳐야 한다”며 정 대표를 비판했다. 거취에 대한 질문에는 “궁금하세요?”라고만 했다. 차기 당권 경쟁을 둘러싼 장외 신경전도 이어졌다. 여기에 대해 당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 대통령이 9일 유럽 순방 출국 때와 마찬가지로 18일 귀국 행사에도 정 대표를 초청하지 않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아직 방침이 확실히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정 대표가 연임에 도전한다면 우리가 부를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훈구 이에 따라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과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불복이자 당리당략을 위해 부정선거에 편승한 구태”라고 비판했다.이에 따라 장 대표 사퇴를 둘러산 내홍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에서도 공개 충돌이 벌어졌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의 역할은 결과를 책임지는 데 있다”며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한다”고 했다. 이어 “그것이 민심을 따르는 합리적인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하고 같이 동반 침몰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할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양 최고위원과 11일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한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외에도 장 대표와 결별하고 사퇴를 결심하는 최고위원들이 있을 수 있다는 취지다. 지도부 총사퇴를 주장한 양, 우 최고위원 외에 2명이 더 사퇴를 결심할 경우 지도부가 붕괴될 수 있는 것.



與위원장 상임위 가결률 7.62%, 野위원장은 6.91%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 7곳의 가결률은 6.91%였다. 가결률은 발의된 법안 가운데 본회의에서 원안 또는 수정 가결된 법안의 비율을 의미한다. 또 국토교통위(7.06%), 보건복지위(7.33%),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7.51%)도 가결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이준석 만난 정점식 “李정권 폭주 함께 막아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만나 자리에 앉아 발언하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개혁신당 대표실을 방문해 이 대표와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를 만났다.



李 경고에도 꿈쩍 않는 與지도부…靑 정무라인도 멈췄다

민주당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질타가 반복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갈수록 그 강도도 높아지고 있다. 대통령이 해외 순방지에서까지 집권 여당에 대한 불만 제기를 멈추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 청와대는 민주당 지도부가 대통령의 메시지를 애써 외면하거나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도 회의 뒤 브리핑에서 "전당대회는 8월 17일로 잠정 합의가 됐는데, 건강하고 생산적이고 축제의 분위기로 치러졌으면 좋겠다. 갈등과 분열로 몰아가는 건 지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의 연임 도전을 전제로 한 발언으로 읽혔다.친명계에서는 이 대통령의 메시지가 정 대표를 향한 '경고'인 만큼 정 대표가 하루빨리 거취를 정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어 "대통령은 제어하려 하지만 잘 되지 않고 있고, 결국 양측 모두 사즉생의 각오로 맞서는 국면이 된 것"이라고 우려했다.



힘 받는 장동혁…든든한 지원군은 '명청'과 선관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국민의힘 안팎에서 사퇴론이 비등했던 장동혁 지도부가 기사회생하고 있다. 장동혁 체제가 왜 물러나야 하느냐는 것이다.실제로 선거 직후 지도부 내에선 이번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결과를 근거로 들며, 장동혁 지도부의 당 운영 방향이 옳았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과거 선거와 비교해 큰 성과를 올렸다는 게 이유다.실제로 국민의힘은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 승리했고, 보수 텃밭인 경북과 대구도 지켜냈다. 경남에서도 도지사 자리를 유지했다. 선관위의 무능과 별개로 정부·여당에겐 악재, 야당에겐 호재인 사안이었다.곧장 장 대표는 선관위 이슈에 올라탔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그러면서 장 대표와 이른바 당권파로 분류되는 지도부 인사들의 발언에도 자신감이 실리고 있다.장 대표는 자신의 면전에서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한다. 정치적으로 미숙하다"며 핀잔을 줬다.장 대표 비서실장인 박준태 의원도 가세했다.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확대회담 등서 글로벌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유럽 순방의 마지막 순서인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혁신당, 오늘 원내대표 선출…김준형 단독 입후보

조국혁신당은 16일 의원총회를 열어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22대 국회 전반기에는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했다.



李대통령, 伊교민 만나 "투표권 행사 못하는 건 심각 문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 거주 중인 한국 교민들을 오찬 간담회에서 만나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많이 관심 가지고 계신 재외국민 투표 문제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러면서 "동포 여러분은 이탈리아 사회 곳곳에서 성실과 책임으로 신뢰를 쌓아 왔으며, 그러한 노력이 오늘날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행사장을 떠나기에 앞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입양동포들을 직접 찾아가 따스한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기다려주고 정청래는 책임지고 물러나야”···당·청에 다 채찍든 민주당 원로들

왼쪽부터 문희상·정세균 전 국회의장,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하락해 한 달 만에 9%포인트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도 역전됐다. 6·3 지방선거 격전지 패배 책임을 둘러싼 당·청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여당 내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민주당 원로인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당·청이 하나가 돼 국민 앞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기다릴 줄 알아야 하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부정 평가는 3.2%포인트 오른 44.2%였다. 당·청 갈등은 6·3 지방선거 이후 공개적으로 분출하고 있다. 정 대표는 지난 10일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고 맞받았다. 민주당 원로들은 당·청 관계 복원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결국 하나가 돼 국민 앞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을 향해서는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는 말은 너무 지당하지만 타이밍이 오해의 소지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당 대표하고 같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에게는 “강공 드라이브로 치른 선거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한 만큼 당권을 내려놓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여의도 앨리스] 사퇴론 계속 나오지만…장동혁 체제 한동안 굳건한 6가지 이유

당내에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결속이 강한 당 지도부, 한동훈 무소속 의원 복당에 대한 옛 주류 의원들의 포비아(공포증) 등이 이유로 꼽힌다.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얘기를 종합해 장 대표 체제가 버틸 수 있는 6가지 이유를 정리해 봤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했다. 사진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는 양향자 최고위원(왼쪽)과 장동혁 대표.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다수 국민과 지지자들이 이번 선거 결과를 보고 저를 포함해 지도부 모두가 물러날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라며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했다. 양 최고위원은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 지도부는 ‘좀비 지도부’로 불린다”고 말했다. 당권파들은 가장 큰 이유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꼽는다. 두 번째는 당권파 지도부 결속이 단단하다는 점이다. 장 대표 체제가 붕괴하는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최고위원들의 집단 사퇴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상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이 그만두면 지도부는 무너진다. 우·양 최고위원이 그만둔다고 하더라도 장 대표가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열면 지도부 체제는 더 강화될 수 있다. 세 번째는 여론조사상 지지율이다. 장 대표 등 당권파는 이날 여론조사를 근거로 사퇴론을 반박했다. 장 대표가 사퇴하게 되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한 의원 복당→한 의원 전당대회 출마’ 흐름으로 이어져 한 의원이 차기 대표가 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1기 측근 "韓 농축·재처리에 美 초당적 합의 있어"

국내 외교안보 전문가들과 정세 논의를 위해 방한한 그는 미 에너지부 당국자들의 반대가 일부 있을 수는 있다면서도 "그리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지난 4월 한국을 방문했을 때 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를 원할 것이라며 "올가을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한 바 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쿠팡 문제가 한미동맹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사안이 번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쿠팡 문제에 대해 워싱턴에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 문제는 미국과 좋은 관계를 바라는 이재명 정부가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李 "잠실 개표소 시위대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 등 엄중 수사"

이 대통령은 "의사 표현을 넘어 타인의 권리침해가 없도록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전날 화상으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비슷한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요양병원의 이른바 '페이백 관행'을 다룬 보도를 인용하며 "명백히 불법인 듯한데 아직도 이런 행태가 계속되고 있다. 시정 조치를 해야겠다"고 썼다.홍민성



李대통령, 프랑스 에비앙으로…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바티칸 미디어 제공 이재명 대통령은 유럽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에 이어 2년 연속 G7 정상외교 무대에 서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에비앙에 도착해 G7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세션별 발언을 통해 주요 의제에 대한 한국의 경험과 해법을 각국 정상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한국이 2년 연속 초청된 만큼 'G7 플러스' 국가로서의 존재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한국의 외교는 한반도와 동북아는 물론이고 유럽과 글로벌한 차원으로 뻗어나가 더 넓은 연대와 더 깊은 협력을 지향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으나 구체적 진전이 있다고 보고드리긴 어렵다"고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 "중동 협상 타결 환영…중요한 진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합의를 통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고, 역내 주민들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 아울러 글로벌 에너지 수급이 안정화되고, 그간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제약을 받아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한길, 선관위 '폐기' 주장 물품 추가 공개…선관위 관계자 직무유기 혐의 고발

주간조선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용지 보관상자 2개와 기표용구, 선거인명부 대조전표 약 1700매 등 선거 관련 물품을 공개했다. 전씨는 지난 12일에도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투표용지 보관상자 1개를 공개한 바 있다. 다만 전씨 측은 이날도 해당 물품을 어떻게 확보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남·북과 中·日 참여하는 탁구대회 추진"

이에 대해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과거 남북관계 경색 국면에서 스포츠가 교류의 물꼬를 텄던 경험에 비추어 스포츠 경기 개최를 통한 교류 확대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탁구는 1991년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2018년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대회에서 남북이 단일팀으로 출전해 감동을 안겨준 바 있다. 인수위 관계자는 "과거 경험상 탁구는 남북 스포츠 교류의 상징과 같고 남·북한 주민 모두에게 친숙한 종목"이라고 말했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4월 남북협력사업 일환으로 북한에 한라봉 묘목과 소나무재선충 약, 신장 투석기 등 1억6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보냈다.



[인터뷰] 위성곤 "실효성 있는 남북 교류재개 방안 검토하겠다"

위 당선인은 16일 와 인터뷰에서 "제주는 과거 '감귤 보내기 운동' 등을 통해 남북 화해 협력과 평화의 시대를 선도한 '평화의 섬'이라는 자부심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위 당선인은 또 자신의 공약인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사업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도정의 안정적 인수를 바탕으로 하되, 제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전문성과 현장 실무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 무엇보다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하는 행정시장을 임명하겠다. 민생 해결을 위해 최일선에서 솔선수범해 책임행정을 펼칠 수 있는 분을 찾겠다. 도민이 직접 인재를 추천하고 도정에 참여할 수 있는 '도민추천제'도 도입하겠다. 줄 세우기 정치를 타파하고 탕평과 대통합을 이룰 수 있는 유능한 인재들을 균형 있게 발탁하겠다. 제주는 과거 '감귤 보내기 운동' 등을 통해 남북 화해 협력과 평화의 시대를 선도한 '평화의 섬'이라는 자부심이 있다. 최근 경색된 정세 속에서도 민간 차원의 교류는 신뢰 회복의 소중한 씨앗이 될 수 있다. 이재명 정부의 유연하고 유능한 국정 철학 기조에 발맞추겠다. 제주의 강점인 1차산업과 평화·문화 학술 교류 분야에서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전제로 점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류 재개 방안을 검토하겠다.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면서,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비정치적 영역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신뢰의 통로를 열어 가겠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3천억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단행하겠다. 저는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절차와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찬성이든 반대든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합의를 조속히 끌어내겠다. 이를 바탕으로 관련 정보를 구체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전문가 검증과 공개 토론 등 도민들이 충분히 숙의할 수 있는 과정을 진행하겠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제주해상풍력과 육지 전력계통을 연결하는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협의해 추진하겠다. 제주의 산업 구조를 기존의 관광과 1차산업 중심에서 지식·기술 중심의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과감히 전환하겠다. 제주는 대한민국 말 산업의 1번지이다. 또한 AI와 디지털 기술을 관광 서비스 전반에 접목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층 더 편리하게 소통하고 소비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 체계'를 확립하겠다. 핵심은 도민이 직접 시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결정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



北김정은, 73세 생일 맞은 시진핑에 축전·꽃바구니

김 위원장이 함께 보낸 축하 꽃바구니의 리본에는 "습근평 총서기 동지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정은, 시진핑 73세 생일 축하 축전·꽃바구니 보내

이어 “총서기 동지가 건강하여 중국공산당의 영도 핵심으로서 중국의 사회주의 건설 위업을 영도하는 데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덧붙였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시 주석의 73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축하 말씀’을 통해 “습근평(시진핑) 총서기 동지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했다. 메시지와 꽃바구니는 중국 주재 북한대사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장성철 "유시민 사퇴는 선전포고…정청래 편들려"[한판승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월요일의 코너 철이와 영희의 시간입니다. 철이를 맡고 있는 장성철 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장성철> 안녕하십니까.◇ 박재홍> 목소리에 힘이 있습니다.◆ 장성철> 우리 한판승부 정말 출연하는 것 자체가 영광입니다. 일단 지금 대통령이 유럽 해외 순방 중입니다. 이런 이야기도 일부 있습니다.◇ 박재홍> 보완 수사권 전면 폐지였나요? 근데 SNS에 글 올린 게 거의 소논문 수준이에요. 장 소장님, 보셨잖아요.◆ 장성철> 봤는데 그거는 주어가 여당은 또 집권 여당은 중간에 야당은 이래도 되지만 여당은 이거거든요. 그럼 집권 여당 지금 당 대표 정청래 대표잖아요. 정청래 대표를 향해서 얘기하는 거죠. 내가 그렇게 신호를 줬는데 왜 이렇게 내 말뜻을 못 알아들어, 나 답답해.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를 향한 말이라고 하는 것은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게 왜곡이다.◆ 장성철> 국어 시험에 항상 밑줄 쫙 이 문맥은 이해, 출제자의 의도는 뭐냐. 그거는 조승래 이거 안 되겠네, 이거 손 지금 시계 풀었어요. 또 정말.◇ 박재홍> 장 소장님도 시계를 풀었는데 일단 노 변호사님도.◆ 노영희> 싸움 붙이는 데 선수다. 우리 장 소장님.◆ 장성철> 저는 문맥대로 대통령 말씀 의도를 정확히 파악을 해 가지고 말씀드린 거예요. 맞잖아요.◆ 노영희> 어쨌든 저는 대통령의 X 글은 매우 투명했다.◇ 박재홍> 투명했다. 이해하기 쉬운 거다.◆ 노영희> 예, 그 얘기를 못 알아듣는 척하는 거는 눈 가리고 아웅이다. 솔직히 그렇게 생각하고요. 이 말을 저는 좀 한 것 같아요.◇ 박재홍> 대통령 책임도 있다.◆ 노영희> 김민석 총리가 나간다고 말하면서 분위기를 망가뜨렸다. 이런 취지의 말도 사실은 직접적으로 했잖아요, 사실은. 근데 그러면서도 정부에 계시는 분이 이렇게 한 것도 있다. 이렇게 앞에 좀 말을 덧붙였거든요. 그 얘기는 사실은 대통령을 조금 직격한 거 아닌가 그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요.그런데 이게 결국에는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우리 당권을 향한 경쟁에 들었다. 이 얘기를 지금 하는 것으로 지금 해석이 됩니다.◆ 장성철> 근데 집권 여당의 당 대표, 사무총장이라면 대통령이 지금 외교 활동 국익 활동을 하고 계시면 말을 안 해야 돼요. 송영길 대표 징계하겠다는 그런 뜻으로 읽히잖아요. 진짜 정말 조승래 안 되겠네.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면 하겠다는 게 정치권의 일반적인 거기 때문에 나간다는 게 대체적인 해석은 맞는 것 같고요.다만 대통령의 SNS를 두고 해석 투쟁을 계속하고 있는데, 당 내부에서. 대통령의 뜻은 그게 절대 아닙니다.◇ 박재홍> 왜곡하는 거다.◆ 곽우신> 절대 지도부를 겨냥한 게 아닙니다라고 예전부터 계속 강조를 하고 그렇게 좀 비트는 분들이 있잖아요. 저는 그게 오히려 좀 이 당내 갈등 상황을 더 부추기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박재홍> 오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 회의였는데 영상이 준비돼 있습니다. 듣고 이어가겠습니다.◇ 박재홍> 오늘 또 대통령의 시계를 차고 나왔어요. 다만 들이 그래서 앞으로 향후 거취는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만 여기에는 명확히 답하지 않았습니다.◇ 박재홍> 왜 답을 안 해요? 알아서 판단하라고?◆ 장성철> 그런 쓸데없는 질문을 왜 해. 내가 이렇게 계속 얘기하는 거 보면 몰라? 한심해 하는 거죠.◇ 박재홍> 알아서들 판단하세요. 시계도 막 약 올리는 거예요.◆ 노영희> 사람이 왜 이렇게 삐뚤어졌어요?◆ 장성철> 제가 원래 윤석열 정권에 대항하다 보니까 마음을 삐뚤지 않으면 도저히 못 하겠더라고요. 외국 나갈 때마다.◇ 박재홍> 약간 군대 있을 때 군대에 가면 그 대대장님이 휴가 갈 때가 있거든요. 곽우신 , 공감하죠?◆ 곽우신> 그렇죠. 대대장이 없으면.◇ 박재홍> 부대장이 없으면 굉장히 부대가 약간 휴전 상태가 완전히.◆ 노영희> 오늘 분위기 안 좋은데. 혹은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진 사람이 누군지 내가 정확히 알려주겠다는 그런 솔직하고 좀 적극적인 그런 행보를 저는 앞으로 대통령이 좀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박재홍> 예. 이런 느낌을 하고 싶은거 아닌가.◆ 장성철> 위험해요. 근데 진짜. 이거는 감정을 근본적으로 상하게 하는 그 행동과 말을 하는 거기 때문에 이거는 상대방이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조롱과 비아냥과 약 올림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어요.◇ 박재홍> 더 화가 나죠.◆ 장성철> 더 화가 나요.◇ 박재홍> 사실은 아예 그냥 쿨하게 재임하겠다고 선언하면 더 낫겠어요. 이렇게 좀 정리하는 게 맞지. 위기관리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집권여당 당 대표 사무총장이 위기관리를 해야지 지금 자기들이 나서서 더 분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노영희> 저는 그런 것도 중요한데 그것보다도 사실 오늘 최고위원회의 하기 전에 여론조사가 나왔단 말이에요. 지난번에 지방선거 끝난 다음에 나온 여론조사가 계속해서 안 좋았어요. 민주당과 대통령 지지율에. 그게 나는 솔직히 조금 기분이 안 좋아요.그리고 솔직히 국민들이 왜 지금 이런 식으로 민주당에게 회초리를 내리고 싶은 마음이 들겠어요. 그렇죠?◆ 곽우신> 맞습니다. 그런 선전 포고로 보여져요, 저는. 자중하겠다가 아니에요.◇ 박재홍> 앞으로 비평할 건데 그것이 재단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일단 내려놓고 다음을 기약하자, 다시 보자. 이런 식으로 조금 보이고 저는 사실은 정청래 대표가 약간 바지 사장 느낌이 나요. 그런데 그중 한 분도 사실은 유시민 작가라고 저는 보여지는데 지금 이분이 노무현 재단에 있는 많은 분들이 사실은 여기 참전하는 것으로 저는 예측이 돼요. 근데 결국 그렇게 하다 보면은 전선이 정확하게 그어져 버리기 때문에 이제는 그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상황으로 지금 치닫는 것 같다.◆ 장성철>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또 정청래 대표랑 민주당이.◇ 박재홍> 듣고 있으면 약간 걱정하는 듯하면서 아닌.◆ 노영희> 약간 정청래 대표 비슷한 화법이잖아요. 그리고 본인이 결혼식에 화환 받았다고 지금 좋아서 그러는 거 아니에요? 뉴 이재명으로서?◇ 박재홍> 갑자기? 송영길 전 대표, 이분도 지금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찾고 문재인 대통령 예방을 하거든요. 저는 이렇게 보여요.◇ 박재홍> 송영길 전 대표는 후보에 나가신 다음에 나중에 김민석 총리와 함께 연합을 한다거나 단일화 이런 수순으로 가는 건가요?◆ 장성철> 현재까지는 나간대요. 그래서 웬만큼 좀 상처를 주고 중간에 좀 접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박재홍> 곽우신 는 현장에서 들리는 얘기는?◆ 곽우신> 단일화 이야기가 있기는 하거든요. 이런 의견도 있고 그런 상황입니다.◇ 박재홍> 1인 1표제 이거 하면 위험해요?◆ 장성철> 근데 제가 민주당 권리당원 분들의 그 민심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지금 이재명 대통령,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반하는 정청래 후보가 당 대표가 됐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해요?◇ 박재홍> 당원들은 현직 대통령보다.◆ 장성철> 그럼 민주당은 집권 여당이 아니에요. 제주도까지 져요, 지금.◇ 박재홍> 당 지지율이?◆ 장성철> 예.◇ 박재홍> 제주도도?◆ 장성철> 제주도 져요. 그런 거 보면 상당히 지금 민주당을 향한 민심이 안 좋다는 것 그리고 중도층에서 붙었어요. 전통적인 지지 기반이잖아요.◇ 박재홍> 장동혁 당 대표는 물러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면.◆ 장성철> 그러니까요. 아이고, 참나.◆ 노영희> 그렇게 나오면은 여론조사가 잘못된 거 아니에요?◆ 장성철> 근데 우리가 여론조사가 잘못했다는 거를.◆ 노영희> 좀 납득하기가 좀 이상하지 않아요? 설명이 안 되는데.◆ 장성철> 그러니까 여론조사가 잘못됐다고 전제하면은 우리가 여론조사를 가지고 논할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장성철> 지금은 정청래 대표 얘기를 할 때입니다.



[오늘의 국회일정](16일·화)

2026 국민공공정책포럼(08:20 국민일보빌딩 컨벤션홀) 제17회 이데일리 전략포럼(17:00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이성윤 의원실,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07:00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김원이 의원실 등, 배달 플랫폼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진단과 처방(09:30 국회도서관 소강당) 서왕진 의원실 등, 먹는물 신뢰의 기준, 유해화학물질은 어떻게 관리되고 있나: 2026 제1회 먹는물정책포럼(10:00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허성무 의원실 등, (지방선거 이후)노동존중·노동친화적 산업단지 전환을 위한 국회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윤후덕 의원실 등, K-애니메이션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방송발전기금 전략적 투입 및 제도 개선 정책 간담회(14:00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정춘생 의원실 등, 빠짐없는 권리, 소외없는 노동: 모든 가사노동자 노동권 보장 방안 마련 토론회: 제15회 국제가사노동자의날 기념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한지아 의원실, 의료계의 목소리를 듣는다(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강경숙 의원실 등, 혐오와 갈등의 시대, 청소년 성평등 교육의 과제(14:00 국회도서관 소강당) 김은혜 의원, [선관위 현안 관련 회견](10:00) 박홍배 의원, [65세 정년연장 법 개정 촉구 양대노총 회견](11:00) 진선미 의원, [명일동 싱크홀 관련 회견](11:40) 민병덕 의원, [홈플러스 정상화 약속 이행 촉구 단식농성 34일차 입장 발표 회견](14:40) 2026 국민공공정책포럼(08:20 국민일보빌딩 컨벤션홀) 제17회 이데일리 전략포럼(17:00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이성윤 의원실,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07:00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김원이 의원실 등, 배달 플랫폼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진단과 처방(09:30 국회도서관 소강당) 서왕진 의원실 등, 먹는물 신뢰의 기준, 유해화학물질은 어떻게 관리되고 있나: 2026 제1회 먹는물정책포럼(10:00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허성무 의원실 등, (지방선거 이후)노동존중·노동친화적 산업단지 전환을 위한 국회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윤후덕 의원실 등, K-애니메이션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방송발전기금 전략적 투입 및 제도 개선 정책 간담회(14:00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정춘생 의원실 등, 빠짐없는 권리, 소외없는 노동: 모든 가사노동자 노동권 보장 방안 마련 토론회: 제15회 국제가사노동자의날 기념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한지아 의원실, 의료계의 목소리를 듣는다(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강경숙 의원실 등, 혐오와 갈등의 시대, 청소년 성평등 교육의 과제(14:00 국회도서관 소강당) 김은혜 의원, [선관위 현안 관련 회견](10:00) 박홍배 의원, [65세 정년연장 법 개정 촉구 양대노총 회견](11:00) 진선미 의원, [명일동 싱크홀 관련 회견](11:40) 민병덕 의원, [홈플러스 정상화 약속 이행 촉구 단식농성 34일차 입장 발표 회견](14:40) 2026 국민공공정책포럼(08:20 국민일보빌딩 컨벤션홀) 제17회 이데일리 전략포럼(17:00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이성윤 의원실,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07:00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김원이 의원실 등, 배달 플랫폼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진단과 처방(09:30 국회도서관 소강당) 서왕진 의원실 등, 먹는물 신뢰의 기준, 유해화학물질은 어떻게 관리되고 있나: 2026 제1회 먹는물정책포럼(10:00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허성무 의원실 등, (지방선거 이후)노동존중·노동친화적 산업단지 전환을 위한 국회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윤후덕 의원실 등, K-애니메이션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방송발전기금 전략적 투입 및 제도 개선 정책 간담회(14:00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정춘생 의원실 등, 빠짐없는 권리, 소외없는 노동: 모든 가사노동자 노동권 보장 방안 마련 토론회: 제15회 국제가사노동자의날 기념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한지아 의원실, 의료계의 목소리를 듣는다(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강경숙 의원실 등, 혐오와 갈등의 시대, 청소년 성평등 교육의 과제(14:00 국회도서관 소강당) 김은혜 의원, [선관위 현안 관련 회견](10:00) 박홍배 의원, [65세 정년연장 법 개정 촉구 양대노총 회견](11:00) 진선미 의원, [명일동 싱크홀 관련 회견](11:40) 민병덕 의원, [홈플러스 정상화 약속 이행 촉구 단식농성 34일차 입장 발표 회견](14:40)



北, 日 대규모 실탄훈련에 "재침능력 완비 노린 시험전쟁"

북한은 최근 일본 육상자위대가 실시한 대규모 실탄 사격 훈련에 대해 "사실상 재침능력의 완비를 노린 하나의 시험전쟁"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육상 '자위대'가 종합화력연습을 벌려놓고 실탄을 쏘아대면서 반격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훈련을 하였다는 것은 일본당국이 재침의 포성을 울리지 못해 등이 달았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했다.



[북한날씨] 곳곳에서 '소나기'…일부 지역엔 우박

북한은 16일 함경남북도와 평안북도에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장성철 "국힘 '언더찐윤' 차기 당대표 서류면접 중"[한판승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어쨌든 다음번 총선 공천도 하고.◇ 박재홍> 2년 후에.◆ 장성철> 총선은 당 대표의 얼굴로 치러야 될 거 아니에요. 근데 이렇게 경쟁력이 없다는 거 나타나면 총선에서 지면은요. 정말 대통령 이거 국정 운영하기 힘듭니다. 그런 차원에서 지금 정청래 대표가 당 대표 되면 안 된다. 이런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박재홍> 아마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그러면 다 그거를 당원들의 평가를 받아보겠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회의를 5시 반부터 했는데 서울 경기 인천 울산 전면 재선거 소청을 하겠다. 왜 웃으세요?◆ 장성철> 서울, 어우.◇ 박재홍> 서울 경기 인천 울산 전면 재선거 소청하겠다. 지금 나경원 의원도 그러고 국민의힘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진짜 싫은가? 왜 이럴까요?◇ 박재홍> 서울 경기 인천 울산. 이런 가운데.◆ 노영희> 게다가 서울 경기 울산 인천만 딱 뽑는 이유는 뭐죠? 그리고 다시 재선거 해도 오세훈 시장이.◆ 장성철> 크게 이긴다고.◇ 박재홍> 크게 반드시 재당선된다. 이렇게 말씀하고 또 3선 금지도 이게 당선과 임기 시작은 다른 거다. 해도 3선이 안 걸린다. 이렇게 나경원 의원은 나는 정말 이 선거 피해를 보전하기 위해서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다. 이렇게 계속 말씀하고 계세요. 장동혁 당 대표, 지금 지지율도 올라가고 있어요, 당 지지율. 현장 영상을 듣고 이어가겠습니다.◇ 박재홍> 말투나 어투는 굉장히 온유한데 내용상으로는 전쟁입니다. 장동혁 대표 굉장히 지금 격앙된 것 같습니다. 현장 상황도 좀 짚어주시면?◆ 곽우신> 그러니까 양향자 최고위원이 먼저 오늘 이야기를 했고요. 사실 지난번에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이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는데 우재준 최고위원, 오늘 해외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양향자 최고위원이 지도부 총사퇴를 이야기를 한 겁니다. 이걸 다 우리 평론가들이 다 하는 말을 다 듣고 계신 거야. 장 소장님, 장 대표를 향해서 같은 장 씨네.◆ 장성철> 사퇴하세요. 사퇴해야죠, 이거 어떻게 사퇴를 안 해요?◇ 박재홍> 그래요?◆ 장성철> 그럼요. 그러면은 자신의 고집과 신념만으로 정치를 하면 안 됩니다. 이렇게 좀 질문했으면 좋겠어요.◇ 박재홍> 질문지 구성을.◆ 노영희> 근데 보궐도 이번에 그렇게 좋게 결론이 났는데 왜 자꾸 그러는 건지 모르겠네.◆ 장성철> 시끄러워요. 뭐 하는 거예요, 지금.◆ 노영희> 보궐 14개 중에서 지금 국민의힘 국회의원 의석수가 늘어났잖아요. 게다가 장동혁 대표는 본인이 재신임을 그럼 묻겠다. 게다가 최고위원들이 동의를 안 하는 거 아니에요? 근데 자꾸 이렇게 왜 흔들어 대는 거예요? 패널이 돼서.◆ 장성철>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그 지원 유세를 안 간 곳은 승리를 하고 지원 유세 간 곳은 패배했다. 그리고 정말 장동혁 대표가 제대로 야당의 대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노영희>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아요, 솔직히.◆ 장성철> 그러면 당연히 그만둬야죠, 그러면. 그런데 이게 친윤들이 장동혁 대표 체제를 지탱하고 있는 유일한 버팀목이잖아요. 그것이 확신이 서면 그러면 장동혁 당신은 안 되겠어, 내려와. 이러는 거고 이런 소문이 있으니까 장동혁 대표가 먼저 친윤들이나 친윤 핵심들에게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당신들 다 공천드릴게요. 그냥 나 그냥 바지 사장만이라도 시켜줘요. 근데.◇ 박재홍> 사실 원내대표 선거 결과를 보면 백중세잖아요. 어쨌든 서울이 지역구이기 때문에.◇ 박재홍> 서초을.◆ 곽우신> 수도권이잖아요. 항상 윤 어게인과 거리를 둬왔다, 본인은 주장을 하고 계시고 항상. 그리고 김재원 최고도 사실은 이분도 그때그때.◇ 박재홍> 캐스팅 보트다.◆ 곽우신> 많이 기류를 갈아타셨던 분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대세적으로 따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그만둘 가능성이 없어 보이고 신동욱 최고도 이렇게 그만둘 생각은 없는 것으로 주위에 얘기를 하고 있고 10시에 의총을 한다고 했는데 이게 의미가 없는 게 그날 11시에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어요. 아까 저랑 똑같네 마음이.◆ 장성철> 예.◇ 박재홍> 여야 상황이 명확히.◆ 장성철> 그러니까 장동혁은 또 다른 정청래고 정청래는 또 다른 장동혁이라니까요, 둘은 닮았어요. 당권을 지키기 위해서 보수파와 진보 진영을 망가뜨리려고 하는 혼란스럽게 하는 그런 사람들이다, 자격이 없어요.◆ 노영희> 그렇다고 정청래 대표를 장동혁 대표급으로 얘기하시면 안 되죠.◆ 장성철> 왜요? 그럼 뭐라고 이야기해요?◆ 노영희> 그냥 존중해 주세요.◆ 장성철> 노영희 변호사님부터 존중하세요.◇ 박재홍> 두 분이 아주 웃으면서 아주 할 말 다 하고 계십니다. 여야가 합의가 필요할 것 같은데 지금 야당은 우리가 주도해야 된다. 이렇게 결의를 한 상태 아닙니까? 개헌 얘기도 나와요?◆ 곽우신> 그러니까 개헌 가능성도 지금 정치권에서 언급이 되고 있는 건 맞는데요. 이렇게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박재홍> 특검은 항상 특검, 특검, 상설 특검인데, 나경원 의원이 계속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굉장히 화제가 됐는데 여기서 계속 입장을 내고 있습니다. 그렇죠?◆ 곽우신> 맞습니다. 아까 잠깐 언급이 된 것처럼 나경원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재선거를 선언을 하고 사퇴를 한다고 하더라도 다시 출마할 수 있다고 해석하고 있는데요. 제가 선관위 지금 직무 대행하고 연락을 좀 했어요, 주말 동안에.◇ 박재홍> 취재를 하셨습니다. 선관위와 통화해 본 결과.◆ 노영희> 지금 노태악 선관위원장이 원래 선관위원장이었는데 이번에 그만두면서 직무대행 체제로 지금 운영이 되고 있잖아요. 이런 입장이더라고요.◆ 장성철> 선관위 대변인 가세요?◆ 노영희> 저요?◆ 장성철> 선관위에.◇ 박재홍> 갑자기.◆ 노영희> 갑자기? 그런 주장을,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박재홍> 취재한 결과.◆ 장성철> 계속 원론적인 얘기하는구먼, 뭐.◆ 노영희> 그럼 뭐라고 그래, 거기에서는. 이럴 수는 없잖아요.◇ 박재홍> 사퇴하세요.◆ 노영희> 오늘 왜 이래, 진짜 삐딱하게.◆ 장성철> 원래 그래요.◇ 박재홍>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시고요. 11일째 개표.◆ 장성철> 장기화 되겠죠, 뭐. 특검 이렇게 할 겁니다. 근데 확실히 좀 분위기가 많이 넘어간 상태여서.◇ 박재홍> 어디로 넘어갔어요?◆ 곽우신> 그러니까 부정 선거를 주장하는 분들 때문에.◇ 박재홍> 그분들이? 그러니까 지금 원래 참여했던 2030들은 좀 다른 곳으로 어떻게 돌파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고민도 좀 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어서 더 이상 잠실을 지나치게 장동혁 대표가 민주화의 성지다. 왜냐하면 국조는 강제적인 조사권이 없기 때문에 그 기관에서 협조를 해주지 않으면 뭘 밝혀낼 수 있는 게 없어요.◇ 박재홍> 수사 기관이 아니니까.◆ 장성철> 자료 내놔라. 어떡할 거예요?◇ 박재홍> 그냥 소리 지르면서 오후 2시까지 제출하세요라고 이렇게 하는 것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노영희> 근데 그러지 않는다니까요. 이러면 아무 소용이 없더라, 그걸 말씀드리는 거고.◇ 박재홍> 국정조사라는 아이템을 많이 다뤄봤잖아요. 국정조사 무용론.◆ 장성철> 그냥 불러다 놓고 그냥 너 이거 했어, 안 했어.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곽우신> 불가능하진 않죠, 물리적으로.◇ 박재홍> 그래요?◆ 곽우신> 그러나 실질적으로 달성될 수 있을까에 대해선 물음표이기는 합니다. 원칙적으로 하면은 원래 다 그냥 다 뒤집어엎고 하는 게 맞겠죠. 이렇게 해놨잖아요. 이렇게 얘기하셔야 됩니다.◆ 노영희> 더 기분 나쁠 것 같아.◇ 박재홍> 한판승부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이 대통령, 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트럼프도 만날까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유럽 순방의 마지막 순서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에 이어 2년 연속 G7 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프랑스 에비앙에 도착한 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G7 정상회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언주 "정청래 '정권은 짧다' 발언 후 배제할 후보 명확"[한판승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2부 한판 인터뷰에서는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이언주> 안녕하세요.◇ 박재홍> 오랜만에 뵙습니다. 최고위원 하실 때는 못 뵙다가 전 최고위원이 되셔서 오시게 됐는데 사실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지도부로서 최고위원직을 사퇴하셨습니다. 그런데 의원님이 사퇴하신 이후에 뭐랄까 당내 상황이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아서.◆ 이언주> 시끄러워지고 있는.◇ 박재홍> 예. 왜 그런 거예요? 분석해 주세요.◆ 이언주> 그러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제가 딱 있으니까 균형이 있었던 거 아니야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고.◇ 박재홍> 그렇군요. 어쨌든 지금 상황은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박재홍> 좋은 상황 분명히 아니고. 당 지지율 역시 지금 하락 국면이기 때문에 더더군다나. 다시 한번 복기해 보면 지선 이후에 대통령의 지선 결과에 대한 아쉬운 평가 그러니까 취임 1년 기념하는 자리에서 2~3일 동안 굉장히 상태가 안 좋았다. 대통령의 어떤 지선 결과에 대한 불편함을 표현했었고 이후에 정청래 당대표가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정권은 짧다.◆ 이언주> 어차피 선거가 끝나고 나면 전당대회 국면으로 넘어가긴 하는데요.◇ 박재홍> 사실은 예상했죠.◆ 이언주> 그렇죠. 그런데 사실 굉장히 이 전당대회 때문에 다들 신경이 곤두서 있었던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는 사실 여러 가지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는데 두 가지 측면이 있다고 봐요.첫째는 시대의 변화라는 것을 읽어야 된다는 것이고요. 그건 무슨 뜻이냐 하면 정청래 대표는 언제 당선이 되셨냐면 내란이 한창 청산될 때 진압되는 과정에서. 그러니까 어떤 리더라는 것은 그 시대의 어떤 필요에 의해서 선택되는 거지 않습니까? 본인이 훌륭해서 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시대의 필요에 의해서 선택되는 건데요. 어쨌든 그 당시에는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킨 거죠.그런데 우리가 생각해 보면 쿠데타라는 것이 이 시대에 있을 법한 겁니까? 그러니까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정청래 대표가 리더로 선출될 거라는 것도 그전 같으면 예상하지 못한 거예요.그런데 내란 그러니까 쿠데타가 일어났기 때문에 일종의 역사의 반동이 일어난 거죠. 그런 관점에서 과연 누가 맞느냐는 것을 저는 판단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고 이건 하나의 관점이고, 또 하나의 관점은 뭐냐 하면 아까 정권은 짧다 이 얘기를 했다고 그랬잖아요. 그랬었는데 정권은 짧다 이거는 어마어마한 거의 역린을 건드린 거잖아요. 그러면서 이게 어떤 구도로 전환이 됐느냐, 구도가 이쯤에서 완전히 전환됐어요. 정청래 대 이재명 대통령으로. 완전히 전환됐습니다.그리고 이즈음에서 정청래 대표뿐만 아니라 정청래 대표를 위시한 주변 세력들의 발언도 사실은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들이 갑자기 막 쏟아졌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한테 더 각인이 돼 버린 거죠. 그래서 완전히 이 이후부터는 아마 느끼실는지 모르겠는데 지지율이 갑자기 벌어지는 것을 아마 느끼시나요?◇ 박재홍> 당 지지율? 이것으로 어떤 전당대회 구도가 완전히 변했다? 이재명 대 정청래가 됐다는 말씀인데.◆ 이언주> 그럼 우리 지지층 입장에서는 완전히 결집하는 거예요. 대통령을 보호해야 되는 거지요. 아마 더 벌어질 겁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누가 지금 위협하고 있는가. 현 정부는 명확해진 거죠.◇ 박재홍> 그런데 대통령이 정청래 당대표의 정권은 짧다 그 발언 이후에 SNS X에 굉장히 큰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 취지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언주> 그거야 사실 어떻게 보면 여당.◇ 박재홍> 정치적 책임.◆ 이언주> 책임의 언어 그다음에 해결책 이런 것들을 말씀하신 거잖아요. 그런 것도 중요하겠지만 결국에는 결과를 내지 못하면 국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사실은 굉장히 허무한 거잖아요. 이건 그냥 여당의 책임성을 강조한 거지 당 지도부를 직접 겨냥한 거 아니다 또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그러면 그게 뭐냐, 그 시대의 변화라는 것은 다른 의미에서는 본격적인 여당으로서의 책임이 주어지기 시작할 때죠.그래서 그게 바로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어떤 지금 기준, 판단 기준을 말하는 거죠. 1인 1표제. 당원들 1인 1표제. 윤 전 대통령은 나갈 때마다 불안불안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 클라스 대통령이다.◆ 이언주>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칭찬하신 건데 그러니까 어쨌든 정권은 짧다고 말씀하신 거 그게 설명이 안 되지 않습니까? 실질적으로 아마 박근혜 전 대통령 또 윤석열 전 대통령한테 탄핵할 때쯤에 했을걸요?◇ 박재홍> 그 유사한 발언을.◆ 이언주> 본인이 그런 발언을 했어요. 대통령이 2~3일 동안 상태가 안 좋았다. 이게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는 말하려는 것 같은데.◆ 이언주>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박재홍> 정권은 짧다 이 하나로 끝났습니까?◆ 이언주> 그거 굉장한 쇼크죠. 그러면 이제 대통령하고 맞먹자는 거구나.◇ 박재홍> 해보자는 거냐 이런 얘기도 나왔었는데.◆ 이언주> 그래서 다들 그렇게 생각했을 거고요. 그것이 구도가 돼 버린 거예요. 그냥 어떤 본인이 한 말의 결과로 그렇게 된 거지요.◇ 박재홍> 정청래 당대표가 다시 도전하게 되면 소위 진보 진영 내에서는 다섯 글자가 등장합니다. 이게 가능한 일이 될 것이냐.◆ 이언주> 소청 제소한 거요? 그런데 제가 한번 생각을 해봤어요. 우리는 보면 그래도 이게 몇 명이 했냐 안 했냐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제가 생각할 때는 그게 이해가 안 될 것 같아요.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당연히 재선거 안 하는 게 맞다 이런 발상은 저는 문제가 있다. 주권자를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과거에 87년 민주화 굉장히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어쩌다가 한 번씩 가는 거예요. 고맙습니다.◆ 이언주> 예.



경찰, '경력직 면접점수표 임의 수정' 경기선관위 2명 송치

'자녀 특혜채용' 수사 과정서 포착…올해 초 수사 마무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인사담당자들이 경력 직원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면접위원의 점수표를 임의로 수정했다가 경찰 수사에서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A씨 등은 2021년 경력 직원 채용 과정에서 면접시험을 마친 지원자들의 면접위원 평정표(점수표)상 점수를 임의로 조정한 혐의를 받는다.



김민석 “6말7초 물러나게 될듯”···정청래 향해 “승리라 하기 어려운 선거”

김민석 국무총리가 “6월 말, 7월 초쯤 물러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내각에서 당으로 옮겨 하는 것이 더 필요하고 효율적인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지난 15일 오후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에 대해선 가능성을 부인하지는 않으면서도 “출마 여부는 정식으로 돌아간 이후 말씀드리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답변을 아꼈다. 정 대표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도 김 총리는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하셨고 노력해오셨다”며 “평가를 제가 개인적으로 하긴 그렇다”고 말을 아꼈다. 김 총리는 “선거 전까지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당히 높지 않았나. 김 총리는 지난 1년에 대해선 “응급실에서 일한 그런 느낌”이라며 “(나라의) 회복을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뛴 1년이었다”고 돌아봤다.



혁신당 새 원내대표에 김준형 의원…만장일치로 당선

국제정치학자 출신인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에서 국립외교원장을 역임했다.



현대위아, 유럽 방산전시회 참가…차량 탑재 105㎜ 자주포 공개

현대위아는 유로사토리를 계기로 폴란드·루마니아 등 유럽에서 화포 체계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KF-21 보라매 '국가 공인 비행안전성' 입증, 글로벌 수출 탄력받는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지난해 11월 5일 사천기지에서 취임 후 첫 지휘비행으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 공군 제공 대한민국 항공 주권의 상징인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가 국가가 공인하는 최종 비행안전성 검증인 형식인증을 통과하며 글로벌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양산과 수출 가동의 청신호를 켰다. 무장 운용을 비롯한 작전 성능 검증에 이어, 극한 환경에서도 조종사와 기체의 안전을 완벽히 보장할 수 있는 내구성까지 공식 입증받으면서 K-방산의 기술적 신뢰도를 확보했다. 16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전날인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개최된 제89회 감항인증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KF-21 체계개발사업의 감항성 심사 최종 의결을 통해 최초형식인증을 획득했다. 방사청은 그간 누적된 비행시험 데이터와 정밀 구조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KF-21 기체가 가진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해냈다.



北, 전원회의 앞두고 '100일 경제성과' 선전…지방건설도 강조

이달 하순 제9기 제2차 전원회의 소집을 앞둔 북한이 제9차 당대회 이후 100일 동안 각 분야에서 거둔 경제 성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나섰다. 주요 회의 개최를 앞두고 노동계급의 사상적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당이 제시한 경제목표에 대한 달성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상원의 봉화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구들에서 창조되는 기적과 혁신' 기사에서 "당대회 이후 지난 100일간 전반적 공업생산이 105%로 장성했다"고 썼다. 이어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역사적인 당 제9차 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 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고야 말 것"이라며 경제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조국혁신당 새 원내대표에 김준형 의원…“정치공학적 합당 거부”

외교분야 전문가인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에서 국립외교원장을 지냈다. 22대 총선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발을 들였고 당내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이준석 "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희귀·중증 환자 돈 빼는 것"

탈모 급여화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가 요즘은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여진다"며 적용 확대를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본격화했다. 정부는 결혼·취업 등에 어려움을 겪는 20·30대 청년층을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정우



블록체인 서비스서 540억원 턴 해커들, 北 연계 의심

퀀트스탬프는 이번 공격을 수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구체적 사이버범죄 조직의 이름은 특정하지 않았다. 회사에 따르면 공격자들이 훔친 $H 토큰의 총량은 1억9천361만7천148개다. 이번 피싱 해킹은 인간의 심리와 실수를 노리고 특정인을 상대로 공략 방식을 설계하는 '표적형 사회공학 공격' 방식으로 이뤄졌다. 첨부된 압축파일이 열리자 한글과컴퓨터와 연계된 인증서로 디지털 서명된 악성코드 로더가 배포됐으며, 해커들은 이를 통해 표적으로 삼은 휴머니티 프로토콜 이사의 컴퓨터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게 됐다. 한글과컴퓨터의 독자 파일 형식은 북한 사이버 범죄자들이 표적 컴퓨터에 침투하는 데 자주 악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NK프로는 전했다. 이번 사건은 13일 회사가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외부에 알려졌다. 휴머니티 프로토콜은 이더리움 토큰 계약은 공격자들이 통제하지 못하는 다중서명 지갑을 통해 동결됐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 박재범 당선인, 구청장 인수위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 출범

지난 15일 부산 남구 대연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앞줄 왼쪽 네 번째)의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박 당선인이 준비위원과 자문위원들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 남구 제공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당선인과 부산 남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난 15일 대연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당선인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준비위원회는 기존의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개념을 넘어서고자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란 명칭을 사용했다.



중소기업학회 "중소 식당, 배달앱 의존할수록 영업이익률 감소"

중소형 식당의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식당 매출은 늘지만 영업 이익률은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울진군수직 인수위 출범…당선인 공약 이행 방안 마련

경북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울진군청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민중민주당 대표, 구속심사 출석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한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회견 사회를 맡은 차은정 민중민주당 충남도당위워장은 "민중민주당은 올해로 창당 10년을 맞은 합헌 정당"이라며 "이를 해산하려는 서울경찰청과 검찰 공안 당국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한 번 들어가서 민중민주당을 검색해보라. 한 사무총장에 대한 구속 심사는 이날 오후 3시께 열린다.



정점식 “선거 소청, 정치적 유불리보다 참정권 회복에 가치 둔 결정”

정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6·3 국민참정권 훼손 사태에 대해 서울, 부산, 인천, 광주·전남, 부산, 경기도 등 6개 지역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투표용지 부족, 투표 지연, 출구 조사 발표 이후 투표 등 참정권 훼손이 어디부터 어디까지 얼마만큼 발생했는지 가늠하기조차 힘든 상황에서 선거 소청 범위를 어디까지 둘 것인지 고민이 있었다”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선거 소청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진상 규명”이라며 “국회가 국정조사 특위를 신속하게 발족시키고 공정하고 중립적인 특검 수사를 통해 6·3 국민참정권 훼손 사태의 원인과 책임을 철저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투표용지 한 장의 공정을 지키는 대한민국을 위해 시급한 것은 공소 취소 특검이 아니라 선관위 특검”이라고 덧붙였다.



LIG D&A, 독일 라인메탈과 합작회사 추진…유럽시장 공략

양사는 최근 급증하는 유럽의 다층 방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방공 솔루션 제공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유럽 내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논의를 심도 있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유럽 내에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공동 개발과 생산, 판매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LIG D&A의 중·장거리 방공미사일 체계와 라인메탈의 초단거리 방공(VSHORAD) 역량을 연계한다. LIG D&A는 최근 독일 뮌헨에 유럽 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유럽 방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KF-21, 비행안전성도 공인…감항성 검사기준 모두 충족

국산 전투기 KF-21이 감항성 심사 결과 비행 안전성을 최종 공인받았다고 방위사업청이 16일 밝혔다.



혁신당 새 원내대표 김준형 "공학적 합당은 거부"

하지만 정치 공학과 권력 투쟁의 맥락이라면 합당은 물론이고 그 어떤 연대도 거부한다"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혁신당 비례대표로 제22대 국회에 입성한 뒤 당 정책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전재수 인수위, 부산오페라하우스 '라스칼라' 공연 적절성 검토

간담회에는 부산문화예술단체 관계자, 공연단체 관계자, 학계를 비롯한 시민 대표, 인수위원회 분과위원 등이 참석했다.



혁신당 새 원내대표에 김준형…"李정부 성공 위해 연대"(종합)

與와 통합문제엔 "타이밍·여건 지켜볼 것"…"정치·檢개혁에 총력" 조국혁신당 새 원내대표로 문재인 정부 국립외교원장 출신인 김준형 의원이 16일 선출됐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단독 입후보해 소속 의원 12명의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단호히 원칙을 세우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이재명 정부 성공, 민주개혁 진영의 같은 목적으로라면 얼마든지 논의하고 합당을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또 "새로운 국회의장단이 출범했으니 의원님들과 의논해 빨리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가동하는 것도 노력해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교황 만난 李대통령 “첫 알현 무색할 만큼 정겨운 분위기”

이어 “오늘의 만남은 첫 알현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15일 바티칸 교황청을 공식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과 교황청 2인자인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 겸 국무원장을 각각 만났다.이 대통령은 “평신도들의 자발적 신앙으로 시작된 한국 가톨릭은 수많은 시련과 박해를 이겨내며 우리 사회에 공동선과 연대의 가치를 전해왔다”며 “그 거룩한 역사를 되새기며,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불확실성과 도전 역시 함께라면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확신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바티칸에서 나눈 은총의 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며 “따뜻하게 환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병도 “법사위원장 與가 맡겠다…국힘 경제상임위도 회수 검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거듭 말하나 후반기 법사위원장은 민주당이 맡겠다.



정점식 "李정부 1년 만에 서울집값 10억…정책 전면 전환해야"

한편, 정 원내대표는 전날 당 지도부가 서울 등 6개 지역의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에 대해 선거 소청을 내기로 한 데 대해 "투표용지 부족 등 참정권 훼손이 현저하게 발생한 투표소들에 대해 훼손 행위가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공정선거 원칙에 부합한다는 믿음 아래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6일 "이재명 정부 1년 만에 열린 서울 집값 10억원 시대는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이 근본부터 틀렸다는 증거"라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전면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전세 대출은 무주택자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수단이고, 비거주 1주택자 중에는 회사 가까운 곳에 거처를 구해야 하는 직장인도 있고 자녀 교육으로 부득이하게 전월세를 구한 학부모도 있다"며 "이들에게 투기꾼 낙인을 찍고 규제를 부과하는 게 과연 합리적인 정책인가"라고 비판했다.



정청래 “역사는 1인1표제 얻기 위해 피 흘렸다” 당내 반발 일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16일 정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는 결국 국민이 한다’는 말을 좋아한다”며 “당 운영도 마찬가지다. 당원이 한다”고 말했다. 그전에는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투표 반영 비중이 20대 1이었다.정 대표는 ‘당원주권주의’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친명계 등 반대 진영에서는 강성 당원의 목소리가 지나치게 높은 비중으로 반영된다고 문제를 제기해왔다. 정 대표는 또 이재명 정부와의 합치를 다시 강조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서훈·김홍희 항소심도 무죄

법원은 1심에서 이들 5명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고 검찰은 기소한 5명 중 서 전 실장과 김 전 청장에 대해서만 항소했다.



여소야대 시의회 마주하는 전재수, 출발 전부터 신경전

田 "민주당에 상임위원장 배분하면 좋을 듯"…국힘 "오만한 월권 행위"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여소야대인 제10대 부산시의회가 출발 전부터 신경전을 벌이며 험난한 동행을 예고했다. 6·3 지방선거 부산시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은 48석 가운데 11석, 국민의힘은 37석을 차지해 뚜렷한 여소야대를 형성했다. 전 당선인은 이와 관련해 15일 간담회에서 "민주당에 일하는 자리인 상임위원장을 배분해주면 좋겠다. 의전용 부의장직을 받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한-우즈벡 정책협의회…9월 개최 한-중앙아 정상회의 점검

정 차관보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과 노력에 대한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고, 아지모프 차관은 이에 공감과 지지를 밝혔다.



한병도 "투표지 국조 계획서 18일 의결…경제 상임위 회수 검토"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바라는 것은 참정권 회복이냐. 대한민국 혼란이냐"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장 대표가 힘을 얻는다며 연일 찾는 잠실은 무법천지가 됐다"며 "경찰관에게 욕설과 도발이 쏟아지고 핸드볼 선수와 취재 까지 폭행이 가해졌다고 한다. 급기야 그 광장에는 중국 개입설까지 등장했다"고 언급했다.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전날 간담회에서 “불법 행위에 동조하면 패가망신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경찰과 시위대의 대치 소식이 전해진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의 진입 시도를 비판했다. 장 대표는 “경찰이 올림픽공원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김준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해촉 요청은 전쟁 시작"

◇ 박성태> 복잡한 정치권 이슈를 한 칸에 풀어보는 한칼토론 시간입니다. 김경율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김준일 시사평론가 그리고 서용주 맥 연구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유튜브 댓글에 저 아저씨 또 나왔네 라고 하신 분이 계신데.◆ 서용주> 어떤 아저씨? 다 아저씨인데?◇ 박성태> 우리 부장님이 저한테 이것저것 얘기한다고 왔다갔다 하신 겁니다. 이게 광고 나올 때 자꾸 스튜디오에 들어오시면 보이니까 저희가 이런 걸 다 그냥 노출하고 재밌잖아요.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사실은 명청, 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정말 원해요. 김준일 평론가 어떻게 보십니까?◆ 김준일> 저는 대놓고 대통령한테 아부하는구나 그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들이 이렇게 받아들일까요? 여기서 대통령을 비판하면은 거의 전쟁이니까 좀 회피는 하지만 내가 이렇게 가겠다.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 박성태> 내 갈 길 가겠다. 김경율 비대위원님은요?◆ 김경율> 저는 정청래 대표의 캐릭터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조금 언어가 적당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이게 저는 정청래 대표의 항상 또 어디 가서든 이런 발언들이 항상 그래왔던 것 같긴 해요. 조금은 과하거나 이렇게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는 조금 불편하게 함을 유발하는 건데 그래서 제가 느낀 건 정말 소위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의 분란, 분쟁 이게 이것이 보통은 아니구나. 멕이는 겁니까?◆ 서용주> 멕이는 거 맞는 것 같아요. 부인할 수 없을 것 같고 사실 월드 클래스 이재명 대통령 치켜세운 것은 수습입니다, 수습. 이 한마디로 정청래 대표는 당내에서 이제는 정치적 기반은 상당히 이재명 대통령이 있는 한 거의 가루가 될 수도 있다. 야당 대표 그리고 대통령 본인, 본인은 할 수 있어요. 제가 겸손하게 모두의 대통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누가 안 하겠냐고요. 그다음에 월드 클래스 이렇게 얘기하는 것들은 대통령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쾌할 수 있다. 그런 느낌이잖아요.◇ 박성태> 발은 안 그러는데 말만 그런다는 말이군요.◆ 서용주> 그렇죠. 이게 더 기분 나쁜 거예요. 그래서 저는 사실 이게 그 정도의 립서비스로 수습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거 가지고 다만 저는 대통령이 여러 차례 지금 잘 타이르고 있는데 하지 말라는 말을 좀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지금 여당의 모습 자체가 지지율 폭락으로 이어지는 것들은 결국 갈등이 이렇게 증폭되면서 국민들이 이거 뭐지? 당신들 지금 밥그릇 싸움 하네? 이거는 반복적으로 정치권에서 사실 국민들한테 향후에 안 좋은 결말을 맞이했던 교과서 같은 거예요. 제발 정청래 대표, 당을 위해서 그리고 대한민국과 대통령의 국정 안정을 위해서 좀 이제는 대통령 말 좀 들었으면 좋겠다.◇ 박성태> 구체적으로 뭐예요? 대통령 말 듣는 게.◆ 서용주> 그냥 저는 사퇴하라고는 얘기 안 해요, 고생했으니까. 이 맥에 동의하십니까?◆ 김준일> 정청래 대표가 그럴 분이 아니죠. 바람을 얘기하는 것과 현실을 진단하는 건 다른데 이게 그냥 단순히 정청래 개인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이제는. 지금 상황은 전체적으로 보면 민주당의 켜켜이 싸워왔던 약간의 계파, 진영 이게 극명하게 드러나고 그 진영과 진영 간의 싸움이 됐다. 팀 김어준이 있고 사실 같이 움직인다고 보면 되고 지금 유시민 전 노무현 재단 이사장도 사실상 참전을 하는 거면은 민주당의 적통이 누구냐를 가려보는 싸움으로 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거를 물러설 수 없는 거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박성태> 물러설 수 없는 세력 간의 대결이 됐다. 그 관련돼서 지금 대통령의 메시지 그리고 정청래 대표 메시지로만 봤었는데 사실은 대통령이 여당 대표 마음에 안 들어 라는 거였고 정청래 대표는 잘할게요. 이렇게 얘기한 내용이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조승래> 사전 투표 즈음해서 갑자기 전당대회 당권에 대한 얘기들이 계속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게 국민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김경율 비대위원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경율> 통상 질문 속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말씀 속에 다 배어 있다고 생각하니까 이건 그 비판이죠.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저는 이렇게 소위 말하는 친청 그리고 친명 간의 갈등, 분쟁 이런 것도 저는 무작정 나쁘지만은 않다 이렇게 보거든요. 사실 국민의힘의 패널 입장에서 본다면 국민의힘은 지금 이런 거 없잖아요. 별로 썩 유쾌하지는 않죠?◆ 김경율> 지금은 안 좋죠.◆ 서용주> 지금은 안 좋잖아요, 그런 거예요. 그거는 굉장히 해서는 안 될 얘기라고 저는 좀 짚고 싶고 두 번째.◇ 박성태> 민주당 당원 입장에서 그렇다는 말씀이죠?◆ 서용주> 그렇죠, 당원 입장에서.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하고 똑같은 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국민들도 있는데 그분은 당직을 맡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해서는 안 되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비판받아 마땅하고 물론 국민의힘에서야 뭐 어때 그럴 수 있지 라고 할 수 있어요. 비판하는 대상도 지금 잠재적 당권 경쟁자들이 김민석 총리를 끌어냅니다. 지금 아까 얘기했듯이 정청래 대표를 옹호하는 쪽의 진영이잖아요. 그런데 사실 저는 조승래 사무총장이 가장 책임이 큰 게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천 과정에서 사무총장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잖아요. 그런 게 문제인 거죠.◆ 김경율> 짧게 한 말씀만, 그러니까 아까 하신 말씀에 대해서.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을 닮았다. 이게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의 지금과 같은 행위들이 당무 개입으로 비칠 여지가 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조금 그런 의미에 둘을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노무현 재단의 상임 고문이었는데 본인이 어제 해촉을 요청했고 어제 해촉이 완료됐습니다. 노무현 재단 홈페이지에 나온 글입니다. 저는 당분간 노무현 재단을 떠나서 살려고 합니다. 이전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의원이 노무현 재단이 노무현 재단인데 왜 노무현 관련 콘텐츠는 2000개 중 360개밖에 되지 않고 70%는 유시민 관련 콘텐츠다. 이렇게 해서 공격도 많이 받았거든요. 이렇게 하시는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문제의식에 약간은 동의를 해요.◇ 박성태> 누구의 문제의식입니까?◆ 김준일> 곽상언 의원의 문제의식에. 유시민 이사장이, 유시민 고문이죠. 저는 그냥 전쟁이 시작됐다. 이렇게 보신다는 거죠? 김경율 비대위원님.◆ 김경율> 저도 비슷한 의견인데요. 저는 사실 그걸 구분을 못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게 노무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의원이 문제 제기를 한 거라고 보는데 이게 내부적으로 수습이 안 되고 공론화가 됐다는 자체에서 저는 안타까워요.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저는 거의 비슷한 맥락이라고 봐요.



종합특검, '도이치 수사무마' 최재훈 전 부장검사 피의자 조사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최 전 부장검사를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그러면서 "특검에서도 더 이상 이 사건의 실체와 진실에 대해서 오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서울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당시 검찰은 김 여사를 청사로 소환해 조사하는 대신 대통령경호처 시설을 찾아가 비공개 출장 조사했다. 의혹과 관련해 특검팀은 전날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어 “잠실은 무법천지가 됐다. 경찰관에게 욕설이 쏟아지고 취재 까지 폭행이 가해졌다고 한다”면서 “광장에는 중국 개입설까지 등장했다. 제1 야당 대표가 설 곳이 음모론의 한복판이 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한 원내대표는 “국민 참정권을 제 손으로 짓밟는 행위다. 음모론 선동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면서 “국조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맞다.



국힘 소장파 "날치기 통과"…선거소청 의결에 반발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모임 '대안과미래'가 지도부의 선거 소청 의결을 문제 삼으며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당초 의원총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던 재선거 안건을 지도부가 긴급 최고위원회를 통해 먼저 처리한 것은 "날치기"라는 주장이다.대안과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16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재선거 문제는 원래 18일 의원총회 안건에 포함돼 있었다"며 "어제 일방적으로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어 처리한 것은 의원들의 총의도 묻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목요일 의총에서 논의하기로 한 안건을 저런 날치기 식으로 통과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소청 제기에 앞서 의원총회를 17일자로 열어달라고 요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앞서 대안과미래는 지난주 정 원내대표와 면담에서 △장동혁 대표 거취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재선거 문제를 의원총회에서 논의하자고 요구했다.



박정훈 "장동혁, 본인 선거였으면 재선거 했을까?"

◇ 박성태> 어제 국민의힘 최고위의 한 장면에 이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박정훈>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박성태> 저야 늘 잘 지냅니다.◆ 박정훈> 저는 박성태 앵커 그 노래하는 영상 가끔 돌려보면서 언제 출연하나 그러고 있었어요. 아마 청취자 여러분들도 안 보셨으면 영상 한 번씩 보십시오. 아마 박성태 앵커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겁니다.◇ 박성태> 제가 따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알고 계셨어요? 이렇게 한다는 거를?◆ 박정훈>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했다, 이렇게 당 지도부에서 설명을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의원들은 국민들하고 다 만나고 있고 국민의 여론을 민감하게 듣고 있는 사람들이고. 우리 당 지도부는 지금 민심과 다르게 간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지도부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이게 다수의 민심과 맞는 건지, 재선거를 요구하는 게. 그 과정을 스크린 하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저는 봅니다.그런데 원내대표를 통해서 수렴했다 이렇게만 얘기를 하더라고요. 장동혁 대표는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고. 보시기에.◆ 박정훈> 우리 당이 점점 고립되고 있었던 그 패턴이 반복되는 것 같아요. 우리 다수의 민심이 지금 이 선거와 관련된 이번에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그거잖아요. 이거 다 잘못됐으니까 이거 싹 고쳐서 우리 투표 제도 자체를 신뢰할 수 있게 한번 바꾸자. 근데 이게 기존에 있던 부정선거론과 결합이 되는 국면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재선거를 요구하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분들이 기존의 강경 우파 세력과 지금 결합이 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선거 제도를 제대로 개혁하자는 국민적 요구를 오히려 장동혁 지도부, 신동욱 지도부가 가로막고 있다고 저는 보는 거예요. 저는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는 도저히 해서는 안 되는 행위라고 봅니다.◇ 박성태> 물론 6곳 중 서울을 빼고는 다 졌지요. 장동혁 지도부 얘기는 서울시장 재선거하자, 사실 목적은 거기에 가 있는 거잖아요. 선거 패배에 가장 책임이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장동혁 지도부가 지금 주장하는 것들은 오히려 제도 개혁과 혁신 이런 것들을 방해하고 있다고 저는 보는 거예요.◇ 박성태> 방해하고 있다. 근데 그런 것까지 개입이 됐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한동훈 후보가 이겼던 부산 북갑도 재선거하자. 이런 부분은 물론 나경원 의원은 그 자리에 내가 가려고 하는 게 아니라고 얘기했지만.◆ 박정훈> 가려고 하는 게 아니라 당권에 생각이 있는 게 아니냐는 얘기들을 하잖아요. 왜냐하면 계엄을 옹호하는 걸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본인도 지금 그 생각은 아니거든요. 부정 선거는 의도가 들어 있는 거예요. 범죄로 봤을 때 과실치사는 과실에 의해서 벌어진 거지만 중죄예요.◇ 박성태> 같은 범죄고.◆ 박정훈> 범죄라도 중죄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게 선관위에서 의도적으로 선거 결과를 바꾸기 위해서 그런 일종의 범죄잖아요. 지금 현재로 드러난 것은, 수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의도가 들어간 상황은 아니라고 지금까지는 국민들이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어쨌든 당내 의원들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박정훈>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거에 대해서 우리가 토론하는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재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당권에 욕심이 있거나 아니면 당권을 지키거나 이런 분들이에요, 지금. 그러니까 장동혁 지도부가 물러날 경우 난 나가겠다, 출마하겠다. 이런 사람들이 지금 나가서 피켓 들고 또 부정선거 얘기를 같이 하고 있는 거잖아요. 라는 생각들을 지금 하고 있는 단계고, 그걸 정점식 원내대표가 저는 표현했다고 봅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런 데 소구하려는 당내 의원들이 있다는 거죠?◆ 박정훈> 그러니까요. 책임 있는 정치인은 당원과 국민이 올바로 갈 수 있게끔 설득하고 자기 소신을 갖고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한 거지, 그 정서에 올라타는 게 책임 있는 게 아니에요. 그런 면에서 이 문제를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박성태> 앞서 당권을 지키고자 하는 분들 또는 새 당권에 도전하려고 하는 분들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예를 들어 의총 열어서 우리 의원들이 다 물러나라고 하면은 장동혁 대표가 버티는 데 한계가 또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상황들을 다 가정해서 움직이는 게 아닌가 싶어요.◇ 박성태> 그럴 수가 있습니까? 박정훈 의원님이 보시기에는 어때요? 어쨌든 지금 우리 양향자 최고위원이 장동혁, 신동욱 지도부를 좀비 지도부라고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역할을 할 수 없다는 취지의 지적인데 사실 그 얘기를 들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사실 물러나라고 하는 거는 굉장히 상식적인 행위입니다. 최초의 지금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근데 그걸 어떻게 얘기를 합니까? 장동혁 지도부가 뭐라 그랬어요? 좀비라고 얘기하는 거는.◇ 박성태> 정신 패배다.◆ 박정훈> 지지해 준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다,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압박이 될까요?◆ 박정훈> 그러니까 시간을 좀 충분히 갖고 토론을 해야 되는데, 지금 아직 확정은 안 됐어요. 그러면 오전 10시에 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러면 그 1시간 전에 지금 의총을 한다는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는 건데. 충분히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을 원내 지도부가 만들어 줘야 되고. 지금 중진들 그리고 친윤 성향의 분들도 장동혁 체제로는 안 된다, 이거 총선 못 치른다. 이런 생각들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장동혁 대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겠어요? 지금 위기만 넘기면 내년 8월까지 버틸 수 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우리가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당 의원들이 저렇게 장동혁 끌어내렸다가 한동훈 들어오면 어떡하지?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부터 지금 결연이 다시 한 번 일어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의원들도 아마 그런 생각들을 마음속에 갖고 있을 것으로 저는 봅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장동혁 지도부는, 물론 이건 제 얘기가 아니라 국민의힘 많은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 사퇴하라고 이른바 쇄신파에서 많이 요구를 하고 있는데. 그런 분위기가 많은 것 같아서.◆ 박정훈> 그러니까 어려워요, 현실적으로는. 그러니까 의원들의 뜻 그런 거를 우리가 국민들이 알게끔 공개적으로 만드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박성태> 박정훈 의원님은 친한계로 분류되잖아요. 많이 하고 있고.◇ 박성태>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박정훈> 재밌는 건 저런 분도 지금 한동훈 대표한테 찾아왔네. 저는 우리 당의 모 강원도에 있는 모 중진 의원이 그런 얘기를 했었어요. 정치는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머릿수로 하는 거다. 그래야 당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박성태> 그런 일은 순조롭게 되고 있다. 사실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의원이죠 지금. 또 하나의 전망은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의원은 양립할 수 없다, 한 당내에서. 당권이 없어지면 장동혁 지금 대표가 그냥 의원 되고 평의원 되는 거 아니에요?◇ 박성태> 그렇죠. 그러니까 제일 고민해 주시고 장동혁 지도부가 물러날 수 있도록 길을 좀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국민의힘의 박정훈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정훈> 고맙습니다.



최민희, 노무현재단 떠난 유시민에 "누구 좋으라고"

재단은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유 작가가 상임고문 해촉을 요청했고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친한계 박정훈, 장동혁 지도부 선거 소청에 “본인 선거였으면 재선거하자 했겠나”

친한동훈계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본인 선거였으면 재선거하자고 했겠느냐”고 말했다. 장 대표가 전날 주도해 당 지도부가 의결한 6·3 지방선거 소청 지역에 서울시장이 포함된 것을 비판한 것이다. 박 의원은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패배에 가장 책임이 있는 사람”이라며 “그 패배에 책임을 지는 게 우선”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의 어떤 참정권이 훼손된 건 분명하다. 그 국면을 통해서 관심을 받다 보면 장동혁 지도부의 생명 연장이 되는 그림이 그려진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르완다분회, 르완다 국제 마라톤서 평화통일 기원 행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르완다분회(분회장 이경자)가 최근 열린 '2026 르완다 평화 국제 마라톤대회'와 연계해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행사를 마련했다. 최영문 아프리카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는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만들어진다"고 강조했고.



김정은, 시진핑 73세 생일 이례적으로 챙겨…더 가까워진 북·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8일 정상회담 당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73세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시 주석의 생일에 축전과 화환을 보냈다고 공개한 것은 2023년 시 주석의 칠순 이후 3년 만이다. 지난 8~9일 시 주석의 방북 이후 밀착하고 있는 양국 관계를 보여준다는 해석이 나온다.



정청래, 李대통령 과거 발언 거론하며 "당의 주인은 당원"

"李대통령 '정치는 국민이 한다'는 말씀 참 좋아…당 운영은 당원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6일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당 운영도 당대표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당원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익을 위해 밤낮없이 수고하고 계신 이 대통령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금의환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날 중앙위에 8·17 전당대회 관련 특례 조항을 담은 개정안을 상정했다. 아울러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공정 공천·경선 존중을 실천한 후보자에 대해 향후 불이익을 해소할 수 있는 특례 부칙도 신설했다.



장동혁 "전국 재선거"…국힘 내부선 "선동정치" 비판 목소리도

전날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선거소청을 의결한 가운데 당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전국 재선거 추진을 둘러싼 비판이 커지고 있다. 또 장 대표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 "목표는 분명하다"며 "(목표는) 전국 재선거"라고 적었다. 이어 "소청은 시작일 뿐"이라고 했다.선거소청은 유권자나 후보자, 정당 등이 선거일로부터 14일 안에 관할 선관위에 선거 효력을 다투는 절차다. 6·3 지방선거의 소청 기한은 17일까지다. 선관위가 기각·각하하면 10일 이내 법원에 선거소송을 낼 수 있고, 법원은 180일 안에 판결해야 한다.이정우



김민석·송영길, 민주당 전남광주시의원 워크숍 동시 출격

김 총리는 이날 오후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관계기관 간담회에 참석한 뒤 오후 8시께 전남 보성에서 열리는 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워크숍을 찾을 예정이다. 송 의원도 이날 저녁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다. 호남은 민주당 권리당원의 30% 안팎이 집중된 핵심 권역으로,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 총리와 송 의원의 호남행에 정치적 의미가 부여될 수밖에 없다. 김 총리는 공식적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정부 일정으로 지역을 찾지만, 워크숍 참석은 차기 당권 구도와 맞물려 해석될 여지가 크다. 정치권에서는 김 총리도 6월 말∼7월 초 사퇴한 뒤 당권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된다. 당권 도전을 염두에 둔 행보로 봐도 되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들이 판단하면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병도 "국민이 선관위 가치 있나 묻는다..개헌 검토"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은 지금 선관위가 과연 헌법상 독립기관으로서 이대로 존재할 가치가 있느냐고 묻고 있다"며 "민주당은 결코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겠다. 선거 관리 제도 개선 방향과 개헌 필요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 계획서를 의결하고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바로 활동을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사자 의견 없이 당선 무효로 돌리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한민수 "친명·친청 구도는 갈라치기…鄭, 불출마 압박 안 느껴"

우리가 대통령을 만든 것 아닌가. 그는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대표의 의중을 봐야 한다"며 "국회의원들도 그렇고 당원·지지자들도 각자 해석하고 있다. 최종 결정은 당 대표가 하는 것을 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김희선



野 "서울 등 6개 지역 재선거, 참정권 회복 위해 필요"

정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6·3 국민 참정권 훼손 사태에 대해 서울·부산·인천·광주전남·울산·경기 등 6개 지역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거 소청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진상규명"이라며 "국회가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신속하게 발족시키고 공정하고 중립적인 특검 수사를 통해 참정권 훼손 사태의 원인과 책임을 철저하게 규명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공직선거법상 선거 소청 시한인 오는 17일 전 선거 소청을 제기할 계획이다.



정점식 "서울 집값 10억 시대, 李 부동산 정책 근본부터 틀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이재명 정부 1년 만에 열린 '서울 집값 10억 시대'는 이재명 정부 1년의 부동산 정책이 근본부터 틀렸다는 증거"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전면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주택평균매매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0억원을 돌파했다고 한다"며 "서민과 청년들이 부담해야 할 전월세 가격도 무자비한 수준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서울 등 6곳 선거 소청에..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구호"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한동훈 국회의원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CCMM빌딩에서 열린 2026 국민공공정책포럼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제기한 선거 소청이 받아들여진다면 오 시장이 당선된 서울시장 선거 역시 재선거를 치러야 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난 15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서울·경기·인천·광주전남·부산·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해당 지역은 '투표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이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 소청을 받아들이면 해당 지역의 광역단체장 선거를 비롯해 기초단체장, 기초·광역의원, 광역·기초 비례대표 의원 등 6개 선거를 다시 치러야 한다.



국힘 "시급한 건 공소취소 아닌 선관위…野추천 특검 받아야"

"참정권 훼손 원인·책임 철저히 규명" "국정조사·특검 병행해야" 국민의힘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선거관리위원회 특검에 조속히 합의할 것을 촉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의 문제 제기를 진정으로 수용하겠다면 겁박이 아니라 특검을 통해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석기 의원 역시 페이스북 글을 통해 "민주당은 국정조사가 먼저라며 특검을 외면하고 있다. 국정조사와 특검을 함께 실시하지 못할 이유라도 있냐"며 "검경 합수본이 선관위 압수수색을 마쳤다. 더 늦기 전에 즉각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병도 "국민의힘이 가진 주요 경제 상임위 회수도 검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국민의힘의 주요 경제 상임위원회 운영권 회수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국민들이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궤변을 늘어놓는 곳이 아니다. 한 원내대표가 언급한 국민의힘이 운영권을 쥐고 있는 주요 경제 상임위는 정무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다. 우선 정무위의 경우 금융 관련 입법을 주도한다.



與, 전당대회 준비 시한 유연화 추진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구성과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 방식 확정을 위해 기존 당헌상 기한 규정을 한시적으로 적용하지 않는 것이다. 현행 당헌에 따르면 전준위는 후보 등록 개시일 50일 전까지 구성해야 하며,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 방식은 후보 등록 개시일 30일 전까지 확정하도록 규정돼 있다.



임태희 경기교육감 "개표 뒤바뀜·중복입력" 교육감선거 소청

개표현황 등 증거보전신청 및 정보공개청구도…"선거시스템 신뢰 회복해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선거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임 교육감은 "이 일에 제가 앞장서서 나선 이유는 단 하나다. 다음 선거에 대한 욕심이나 미련 없다"라며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헌법 가치의 훼손은 국민 그 누구라도 나서야 할 일이라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소청 인용시 선거는 무효가 된다. 임 교육감은 개표 과정에서 후보자 간 득표수 뒤바뀜 및 개표 결과 중복 입력 문제와 김포에서 발생한 투표 중단 상황을 소청 근거로 삼았다. 임 교육감은 "이번 의혹은 선관위 잘못으로 생긴 일"이라며 "무너진 선거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헌법을 수호하는 일이다. 대통령의 책임으로 철저히 규명해달라"고 요구했다.



나경원, 경찰 잠실 강제 진입 시도에 “국가폭력…범죄 은폐 시도” 강력 규탄

나 의원은 “패가망신? 나 의원은 “멀쩡했던 한국인의 참정권 투표권을 건들고 망가뜨린 본인의 밥친구 위철환 선관위 상임위원부터 특정해 철저히 수사하라”고 정부를 정조준했다. 나 의원은 “경찰 지휘부는 국민을 향한 물리력 동원을 즉각 멈추고, 먼저 개표소 현장의 핵심 증거들을 어떻게 제대로 보존할지 투명하게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공정과 상식, 그리고 무너진 선거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나온 것”이라고 부연했다.오 시장은 국민의힘이 국정조사와 특검에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진상을 끝까지 밝혀 책임자를 처벌하고, 선관위에 대해 해체 수준의 혁신 개혁 방안을 마련해 국민 앞에 제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당 발표가 나온 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목표는 분명하다. 전국 재선거다. 소청은 시작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당 지도부의 일방적인 결정을 두고 당내에선 반발이 터져 나왔다. 당 내에선 장 대표가 ‘재선거’ 소청을 낸 것을 두고 “오세훈 시장을 흠집내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영상] '하늘의 요새' 美B-52 폭격기 추락…"탑승자 8명 전원 사망한듯"

AP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캘리포니아 에드워드 공군기지 비행장에서 B-52 스트라토포트리스가 이륙 직후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폭격기에 탑승했던 대원 8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어 "B-52 폭격기는 레이더 현대화 프로그램의 시험 비행을 지원하던 중이었는데 이륙 직후 추락해 화염에 휩싸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포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질의하는 김 총리

경찰이 최근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불거진 사태에 분노한 일부 유권자들의 조롱·욕설에 노출된 경찰관들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유럽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 ‘유로사토리’ 개막…876조 유럽 방산 시장 잡아라

유럽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인 ‘유로사토리 2026’이 막을 올렸다. 유럽 방산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지원 축소 시사와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전 세계 방산업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럽의 눈도장을 찍기 위한 국내 방산 업체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105㎜ 자주포가 대표 제품이다. 1967년 시작한 유로사토리는 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로 2년마다 열린다. 유럽 방산 시장은 미국이 나토에 제공하던 일부 전략 자산 지원을 줄이겠다고 밝히면서 전 세계 방산업체엔 역설적으로 기회의 땅이 됐다.



[포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와 관련해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 .



임태희, ‘득표수 오입력’ 경기교육감선거 소청···“선거시스템 신뢰 회복해야”

임태희 경기교육감이 득표수 오입력 사태가 발생한 6·3지방선거 경기교육감선거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임 교육감은 “이번 의혹은 선관위 잘못으로 생긴 일”이라며 “무너진 선거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헌법을 수호하는 일이다. 소청 인용시 선거는 무효가 된다. 이에 따라 안 후보 582표, 임 후보 668표로 잘못 입력돼 공표된 득표수는 안 후보 798표, 임 후보 869표로 수정됐다. 두 후보 득표수는 47표 차로 줄어들었다.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한정된 재정이다”며 “탈모약에 쓰는 수천억 원은, 그만큼 희귀, 중증질환에 고생하는 분들에게 갈 돈에서 빼는 돈”이라고 했다. 아울러 “같은 돈을 얕게 흩뿌려서 많은 표를 얻고 싶은 마음은 안다. 그러나 표를 얻기 위해 건강보험의 원칙을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KF-21 비행안정성 최종 공인…745개 항목 모두 충족”

한국형 전투기 KF-21(사진)이 15일 ‘최초 형식인증(Type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고 방위사업청이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향후 KF-21 양산 과정에서도 호기별 감항인증을 실시해 양산기가 형식인증된 설계 기준에 따라 적합하게 제작됐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대도시 속 농촌도 난개발 막는다…'특화지구' 지정은 간소화

농촌공간재구조화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공포…오는 12월 17일 시행 농촌의 난개발을 차단하고 여건에 맞는 공간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농촌공간재구조화법 개정안이 오는 12월 17일 시행된다. 개정안은 농촌공간계획 수립 대상을 확대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농촌 지역을 관할하는 자치구도 농촌공간계획을 직접 수립할 수 있게 된다. 대도시 내 농촌 지역까지 사각지대 없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누그러진 與 독주 의지.."상임위 독식 논의 안해"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장과 경제정책 관련 상임위원장들을 모두 차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만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상임위 독식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아직 그런 논의가 진행되는 단계는 아니고, 협상에서 그런 카드를 꺼낼 상황은 아니다"고 답했다.



민주당 “국민의힘 재선거 소청은 선거 불복 선언…오세훈에 묻지도 않아 황당”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서울·부산·경기·인천·광주전남·울산 등 6·3 지방선거 지역 6곳에 대해 재선거를 소청하기로 한 것을 두고 16일 “사실상 선거 불복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더 황당한 것은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한마디 묻지도 않았다는 사실”이라며 “당사자 의견 없이 당선을 무효로 돌리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의령전성시대 준비단' 첫 회의…민선 9기 공약 점검·제안 접수

경남 의령군은 '의령전성시대 준비단' 첫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소야대 시의회 마주하는 전재수, 출발 전부터 신경전(종합)

田 "민주당에 상임위원장 배분하면 좋을 듯"…국힘 "오만한 월권 행위"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여소야대인 제10대 부산시의회가 출발 전부터 신경전을 벌이며 험난한 동행을 예고했다. 전 당선인이 시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배분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자 제10대 시의회 최다선(3선) 의원 가운데 1명인 국민의힘 이종진 의원이 월권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전 당선인은 이와 관련해 15일 간담회에서 "민주당에 일하는 자리인 상임위원장을 배분해주면 좋겠다. 의전용 부의장직을 받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상욱 울산시장 인수위 출범…'시민 주권·미래'에 방점

오문완 위원장 중심 실무형 구성, 시민 추천 인사로 인수위원 위촉 예정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6일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 시정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 울산시장직 인수위는 이날 오전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4층 인수위 회의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인수위는 출범식 직후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으며, 이달 말까지 실·국별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시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위는 오문완 위원장과 최형준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조직으로 꾸려졌다.



전재수, 시의회와 벌써 '충돌'…원구성 관련 입장 밝히자 의원들 "월권행위"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지난 15일 부산시의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원구성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국민의힘 부산시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간담회에서 전 당선인이 "부의장 자리는 의전용이지 일과는 상관없다. 민주당 의원에 상임위원장 자리를 배분했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월권행위란 주장이다. 이는 앞서 전 당선인이 기자간담회에서 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것에 대해 반발한 것이다. 이종진 의원은 "해당 발언들은 지방의회의 고유 권한과 독립성을 심각하게 침해한 것"이라며 "부산시의회는 시장의 하부기관이 아닌 엄연히 독립된 입법기관이다. 시장 당선인의 독주를 철저히 감시하고 통제하라는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與, 국힘 선거 소청에 "국민 참정권 짓밟는 자가당착"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묻지마 소청'과 음모론 선동을 즉각 철회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똑같이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대구나 경남은 왜 소청을 제기하지 않았느냐"며 "누구도 납득할 수 없는 이번 표적 소청 제기야말로 선거 조작 시도"라고 말했다.



[쇼츠] 美 B-52 전략폭격기 이륙직후 추락…형체 없이 검은 연기만 솟아

미국의 전략폭격기 B-52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에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폭격기에 탑승했던 대원 8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오세훈 "장동혁, 소모적 재선거 주장…자리보전용 구호 멈춰야"

오 시장은 16일 페이스북에 '당 지도부는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어 "그런데도 장동혁 대표는 온 당을 소모적인 '재선거 주장'으로만 몰아가고 있다"며 "국민은 똑똑히 안다. 그것이 진실 규명을 위한 투쟁인지, 아니면 자신의 흔들리는 정치적 입지를 지키기 위한 정략적 구호인지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회의 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목표는 분명하다. 전국 재선거다. 소청은 시작일 뿐"이라고 썼다.



육사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폐합 반대…진정한 국방개혁 원해"

육사 총동창회는 이날 국방부 출입단과의 간담회에 앞서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정부는 현재 2028년을 목표 연도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및 육사 지방 이전' 방침을 확정하고 급박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방부는 지금 당장 '사관학교 통폐합 및 육사 지방 이전' 시계를 멈추고, 원점에서부터 투명하고 객관적인 공론화 과정을 시작할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육사 총동창회는 육사의 지방 이전에 근거해 사관학교 '통폐합'이라 지칭하고 있고, 그 외에 통합에 따른 예상 문제점들을 부각하며 반발하고 있다.



육사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졸속 추진 멈추고 재검토해야"

"육사, 전남 장성군 이전 검토"…前육군총장 13명도 "신중 재검토 촉구"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국방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정책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육사가 전남 장성군으로 이전되는 방안이 정부 내에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육사가 지방으로 이전될 경우 교육 기반의 질적 하락이 예상된다고도 주장했다. 육사 총동창회는 16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현재의 사관학교 통합 졸속 추진이 가져올 국가 안보 약화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처럼 밝혔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육사 전남 장성군 이전은 현재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사관학교 통합을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추진 중이다.



'불법 하도급' 신고 포상금 상한선 폐지된다…국무회의 의결

불법 하도급 등 건설산업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앞으로 관련 행위에 대한 신고 포상금 지급액 상한이 폐지된다.



정주년 아닌데도 시진핑 생일 챙긴 김정은 "긴밀 관계 반영"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60세와 70세 등 정주년 생일이 아닌데도 시진핑 중국 주석의 73세 생일을 맞아 15일 축하 메시지와 꽃바구니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김 위원장이 73세 생일을 맞은 시 주석에게 "축하 말씀과 축하 꽃바구니"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중국 공산당의 영도 핵심으로서 중국의 사회주의 건설 위업을 영도하는 데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축원 한다"는 축하 메시지를 보냈고, 함께 보낸 꽃바구니 리본에는 "총서기 동지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북한의 AI 연구수준은…"구형 엔비디아칩 활용해 특정기능 구현"

북한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속에서도 구식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등을 확보해 인공지능 분야에서 나름의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당선인 "전남광주통합시의회 교섭단체 기준 완화"

조국혁신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교섭단체 구성 기준 완화와 공동운영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金총리 “무슨 권리로 통행 막나” 잠실 시위대 불법행위 엄단 강조

펜싱 선수들이 펜싱 칼을 꺼내는 것을 못 꺼내게 막으면 도대체 어떻게 하나”라고 지적했다.



통합특별시장에 공공주택지구 지정해제 권한…재난안전 간부 1·2급 격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공공주택지구 지정·변경·해제 권한이 통합특별시장에게 위임되고, 투자진흥지구 지정 기준과 자율학교 운영 기준도 새로 적용된다. 재난 안전 담당 실·국·본부장이 1급 또는 2급 지방공무원으로 격상되고, 의회사무처장은 1급 지방공무원으로 정해진다. 일반행정, 교육자치, 도시개발, 산업 활성화 등 분야별 특례가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세부 기준을 담았다. 조직·직급 체계가 조정된다. 정책 기획을 총괄하는 기획 담당 실장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 국가 공무원으로 둔다. 재난안전 담당 실·국·본부장은 1급 또는 2급 일반직 지방공무원으로 격상된다. 통합 이후 의회 업무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의회사무처장은 1급 지방공무원으로 정하고, 복수의 의회 사무차장을 4년간 한시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투자진흥지구 지정과 해제 기준이 구체화됐다. 교육 자치 분야에는 자율학교 운영 기준이 담겼다.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국민의힘은 전날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결정했고, 시한인 17일까지 선관위 소청 제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이 밝힌 소청 대상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울산 전남광주 등 6곳이다.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가 ‘복수’인 곳을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는 입장이다. 부산(3곳) 울산(2곳) 전남광주(2곳) 등은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것과 대조적이다. 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발생 지역이라며 6곳만 소청 제기한다는데 진심으로 궁금하다.



정성호 “집회의 자유가 다른 사람 위협·검문하는 권리 아냐”

대한민국은 폭력이 아니라 합리와 이성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문명 법치국가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참정권 침해는 중대한 것으로 엄정한 조사와 책임 추궁이 있어야 한다”면서도 “최근 올림픽공원에서 일부 인원들이 경찰과 일반 시민, , 체육회 직원과 선수들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무차별적인 사적 검문과 위협, 사실상의 감금과 근거 없는 중국인 몰이, 업무방해 행위는 모두 명백한 불법 행위이고 현행범으로 처벌의 대상이다.



"자리보전용"·"선동정치" 비판론…張 '재선거 드라이브' 내홍

이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개혁 성향 초·재선 위주 모임인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 14명은 이날 추가로 의총 소집 요구서를 냈다.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통화에서 "소청 제기 전인 내일 중 의총을 열어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서울·경기·인천·울산·부산·전남광주 6개 지역에 대한 선거 소청의 목표를 놓고도 당내에서는 입장차가 감지된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는 소청은 전면 재선거로 가기 위한 단계라고 강조하고 있다. 장 대표는 전날 긴급 최고위에서 선거 소청을 결정한 뒤 "목표는 분명하다. 전국 재선거다. 소청은 시작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와 함께 신동욱·김재원·김민수·조광한 등 당권파 최고위원들도 서울시장 선거를 포함한 전면 재선거 주장에 연일 앞장서고 있다. 한 중진 의원은 와의 통화에서 "재선거에 대한 찬반이 나뉘는 가운데 (선관위 사태에 대한) 불씨는 살려가야 하니 소청은 필요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원내 핵심 관계자는 "소청과 국조, 특검을 통해 문제가 많으면 해당 지역에 구제 조치가 있긴 해야겠지만 지금 전국 재선거를 하자고 하는 건 이해가 잘 안된다. 공개 반발은 안 해도 많은 의원이 문제 의식을 갖고 있다"고 우려했다. 지켜보겠다"고 했다. 같은 행사에 참석한 정 원내대표도 "그 부분에 대해 어제 오 시장님과 통화도 했다"고 설명했다.



金총리 "무슨 권리로 선수 통행 막나…일벌백계 차원 단호 대응"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및 비상경제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내 사무실에 내가 가는데 왜 검문검색을 받아야 하나. 펜싱 선수들이 펜싱 칼을 꺼내는 것을 막으면 도대체 어떻게 하나"라며 "도대체 무슨 권리로 정당한 통행을 막는 것인지 어떤 이유로도 설명이 되지를 않는다"고 거듭 비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 24척과 선원들이 전원 무사히 귀환할 수 있도록 외교부와 해수부는 관련 국가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면서 대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민희 “유시민 자체가 브랜드…누구 좋으라고 떠나시나”

알리기 위한 다른 무엇이 필요치 아니해 보인다”고 했다.최 의원은 16일에도 “노무현재단에 진심인 회원들께서 상처받고 떠나시면 어쩌나”라며 “굳세게 재단을 함께 지키자”고 했다. 이어 “누구 좋으라고 떠나시나. 결국 강물은 바다로 흘러가고 진실이 이긴다”고 했다.앞서 유 작가는 15일 노무현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재단 상임고문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했다.



[영상] '1천억' 러전폭기, 착륙전 수직 곤두박질…"엔진결함"

전투기가 90도 가까운 각도로 급강하하더니 땅에 떨어져 폭발합니다.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주에서 훈련 비행을 하던 러시아군의 투폴레프(Tu)-22M3 장거리 전략폭격기가 착륙 시도 중 추락한 겁니다. 이르쿠츠크주의 벨라야에는 러시아군의 전략폭격기가 다수 배치된 공군 기지가 있습니다. 탑승했던 승무원 4명은 모두 무사히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격기에 탑승했던 대원 8명은 전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與 한민수 "정청래, 李 대통령 귀국 후 거취 표명할 듯"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비서실장인 한민수 민주당 의원이 정 대표의 오는 8월 전당대회 연임 도전에 대해 "거취 표명은 이재명 대통령 순방 이후가 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16일 말했다. 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아마 18일 늦게 돌아오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기간에 여당 대표가 본인 거취에 대한 얘기를 공개적으로 하진 않을 것"이라며 "(하더라도) 순방 이후로 개인적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정 대표도 서울(시장 선거)의 석패에 대해 무척 아쉬워하고 이겨야 할 곳을 이기지 못한 부분에 대한 대통령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도 "31년 만의 민주당 강릉시장 탄생 등 그 자체는 의미가 있는 것 아니겠나"고 말했다.



'여의도 정치' 보폭 넓히는 오세훈…의원 모임 강연·만찬도

24일 의원 모임 미래혁신포럼서 '보수당의 책임과 미래' 강연 지선 도움 준 의원들과 만찬…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와도 만남 조율 6·3 지방선거에서 대역전극을 써낸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의도와 접점을 늘리고 있다. 오 시장은 내주 의원 모임에 참석해 당을 둘러싼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또 지방선거 국면에서 자신을 도운 의원들과 연달아 식사 일정을 잡고, 조만간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와도 만찬을 하는 등 당내 의원들과 스킨십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국민의힘에 보내주신 민심은 분명했다.



정부, 공무원 성과평가 결과 본인 통지 의무화

앞으로 공무원의 근무성적평정 결과는 평가 대상자가 알 수 있도록 평가 결과를 반드시 본인에게 통지해야 한다.



조국혁신당 신임 원내대표에 김준형 의원…“정치공학적 맥락의 합당·연대 불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의원총회에서 3기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의원 12명의 만장일치로 당선된 김준형 신임 원내대표가 웃고 있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에 비해 우리는 왜소하지만 진심과 꿈은 결코 작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3기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의원 12명의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김 원내대표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 정치 개혁을 꼽았다. 국제정치학자 출신인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에서 국립외교원장을 지냈다.



정점식 "선거 소청, 범위 고민 있었으나 유불리 떠나 결정"(종합)

그러면서 "이걸 갖고 이런저런 정치적 해석을 하는 건 맞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또 "우리가 잠실에 모인 국민 뜻을 받들 때 당리당략에 따라 (선거소청) 범위를 결정하는 건 맞지 않다"고 덧붙였다.



北인사 제주포럼 화상참여 조율…통일부, 사전접촉 승인

제주도와 외교부가 국내 개최 국제학술회의에 유네스코 파견 북측 인사의 화상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장동혁 "소청은 시작에 불과…전국 재선거 실시가 맞다"

충북까지 포함하면 7개 지역이 된다. 의원총회 없이 소청을 결정했다는 비판에도 "최고위 논의를 통해 충분히 여러 의견을 들었다"고 선을 그었다. 재선거 주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흠집 내기'라는 비판에는 "매우 유감"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젊은 청년 의원 중에 민주당과 싸울 때는 목소리를 내지 않다가 당내 문제만 생기면 늘 이런 목소리를 내는데, 김용태 의원은 올림픽공원에 가서 청년들과 이야기해보라"고 받아쳤다. 오 시장과 재선거 문제를 놓고 논의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제가 직접적으로 논의한 적은 없다"고 답했다. 거의 자판기 수준"이라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그러면서 "지도부를 사퇴시키고 비대위로 가면 상당 기간 그것에 매몰돼 연말까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공백 상태가 된다"고 주장했다. 전당원 투표를 하면 끝날 때까지 우리 당은 그 이슈에 매몰된다"고 언급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 단계에선 어떤 조건을 붙인다고 하더라도 복당 문제에 대해 논하는 것 자체가 적절치 않다"고 일축했다. 어떤 이유인지 알 수도 없지만 수사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한동훈 "지금이 보수재건 골든타임…전략자산 왜 안 쓰나"

정말 싸워야 할 시점이 왔다"며 국민의힘 복당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복당 문제에 대해 "서두르려 하지 않는다"며 관망하던 태도에서 '대여 투쟁력 강화'를 명분 삼아 신속한 복당 쪽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정권이 이전투구로 나서는 이때가 보수재건의 골든타임"이라며 "이를 일부러 어떤 감정적인 문제나, 정치인 개인의 불안감 때문에 미룰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거취에 대해서도 "이미 평가가 끝났다"며 재차 사퇴를 촉구했다.



경찰청 '안보지킴이 공모전'…생성형AI 활용 작품도 허용

경찰청은 '안보지킴이 공모전'을 열고 국가안보 관련 포스터, 영상 등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응모는 6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안보지킴이 공모전' 전용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경찰청은 '안보지킴이 공모전'을 열고 국가안보 관련 포스터, 영상 등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쇼츠] '1천억' 러 전폭기 수직 곤두박질…"탑승자 전원 생존"

전투기가 90도 가까운 각도로 급강하하더니 땅에 떨어져 폭발합니다.



여야 원내수석 "국조특위 논의 오늘안 결론"…오후에도 회동

김 원내수석도 "최대한 오늘 중으로 결론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객선 타고 온 섬 숙박 관광객에 최대 10만원 지원

1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7∼8월 섬 여행객에게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한다. 여름 휴가철 섬 방문을 늘리고, 섬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안에서 쓴 여행 경비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넘으면 추첨으로 대상을 정한다.



친청 "불출마 압박 못느껴"…친명 "통합·포용은 鄭이미지 아냐"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목표는 민주당이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고 함께 실현할 시대적 책무 그 자체"라고 언급했다. 이어 '정치는 결국 국민이 한다'는 이 대통령의 어록을 인용한 뒤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라며 "당 운영도 마찬가지다. 당원이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주권 정부가 탄생할 때까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 수많은 사람의 피와 땀이 있었다. 우리는 이들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다시 꽃피워야 한다"며 "이제 우리는 당원의 힘으로 지역부터 중앙까지 지도부를 구성해 다시 뛸 것"이라고 했다. 이 와중에 정 대표가 자신의 핵심 지지 기반인 당원을 강조한 것은 비당권파 친명계에서 나온 '전당대회 불출마 요구'를 돌파하기 위한 포석을 까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관련, 정 대표의 비서실장인 한민수 의원은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친명계에서 들어오는 불출마 압박을 몸으로 느끼느냐'는 질문에 "저는 그런 걸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 대표가 이 자리에 참석할지 여부가 당내 계파 경쟁을 둘러싼 주요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일부 나온다.



오세훈, 국힘 선거소청에 "흔들리는 리더십 의식한 정략" 비판(종합)

장동혁 등 지도부 겨냥 "소모적 재선거 주장…자리보전용 구호 멈춰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어 "이 정도 중차대한 사안인 경우에는 의원총회를 거쳐서 총의를 모으는 게 선행이 돼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지도부에서 결정했다"며 "또 원내대표께서는 의견을 지금 좀 달리하신다. 그러면서 "청년들과 많은 국민들의 참정권 보장·정상적인 선거에 대한 열망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선거소청에 대한 입장 발표 영상 닫기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선거소청에 대한 입장 발표 [서울시 제공. 전국 재선거다. 소청은 시작일 뿐"이라고 썼다.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순수하지 않아…일방적 결정 문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재선거'를 주장한 국민의힘 지도부를 공개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청년층과 국민의 참정권 보장 요구를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취지다.오 시장은 16일 국민의힘의 '재선거 소청' 방침에 대한 입장 발표 영상을 공개했다. 오 시장은 "이 정도 중차대한 사안인 경우에는 의원총회를 거쳐서 총의를 모으는 게 선행이 돼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지도부에서 결정했다"며 "또 원내대표께서는 의견을 지금 좀 달리하신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목표는 분명하다. 전국 재선거다. 소청은 시작일 뿐"이라고 썼다.홍민성



장동혁 "전국 재선거 목표…정치적 유불리 아닌 원칙"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12일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16일 경찰과 대한체육회 등 관계자들이 진입을 시도했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민수(왼쪽) 최고위원, 박준태(오른쪽) 비서실장과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이어 "(당 지도부가) 오세훈 서울시장을 흠집내려고 한다고 하는 의견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오 시장을 흠집내는 게 아니라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당을 흠집내려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올림픽공원에서 들과 만나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현장 도착 소식을 전하며 "송파경찰서장과 통화해 의원들이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중재할 때까지 무력 행사를 하지 않기로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한동훈 "장동혁, '선거소청'을 연명 도구로…속 보인다"

다만 "정치인이 책임 없이 거기에 올라타서 그리고 너무도 속 보이게 그냥 연명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며 "이건 나쁜 정치"라고 말했다. 이어 "저걸 자기 이익을 위해서 저렇게 나온다"며 "일종의 선동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액션 플랜이 있느냐, 전면 재선거가 가능하냐"고 반문하며 "정상적으로 투표한 몇천만명의 참정권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당 지도부 내 메시지가 엇갈리는 점도 지적했다. 한 의원은 "장 대표와 최고위원, 대변인은 전면 재선거를 하려는 것이라고 명확하게 얘기했다"며 "정점식 원내대표의 말은 소청을 한번 해보자는 정도의 뉘앙스였다"고 했다. 이어 "보수를 재건할 만한 희망이 반영된 수치"라며 "쉽게 말하면 장 대표가 없으면 더 올라갈 수치"라고 덧붙였다.



통일부 "제주포럼 참석 北인사 접촉신고 수리"..성사 여부 촉각

15일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장광철 씨의 모습. '교육 정책국 국장'으로 명시돼있다 (유네스코 홈페이지 갈무리). 16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제주포럼측은 유네스코 본부 정책·평생교육국의 교육정책 부서장인 장광철 박사 섭외를 추진 중이다. 장 박사는 직접 제주도를 방문하는 대신 화상으로 제주포럼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경상권 지방의원 당선인 한자리에…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초선의원이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서로 교류 협력할 수 있도록 권역별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16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6·3 지방선거 영남권 지방의회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원이 되기 전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노건호 "유시민은 귀중한 지식인…재단 흔들리지 않도록 함께 깃발 잡아달라"

그러면서 "유 전 이사장은 정치적 노선이나 개인적 호불호와 무관하게 우리 사회의 귀중한 지식인으로 존중받고 높게 평가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평가했다. 곽 의원은 재단이 설립 취지와 달리 유 전 이사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취지의 비판을 내놨고, 이후 유 전 이사장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임고문 해촉을 요청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 과정에서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가 함께 표출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곽 의원은 현역 정치인인 만큼 발언과 판단은 온전히 본인의 몫"이라며 "제가 개입할 사안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재단의 독립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



정성호 “집회의 자유, 위협·조롱과 검문 권리 아냐···엄중 대응할 것”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내 개표소(올림픽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자들을 향해 “도 넘는 일탈과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숙하고 품격 있게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고 있는 다수 청년들과 시민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일”이라고 했다. 기소 및 처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적었다. 경찰은 이날 봉쇄 시위 참가자들의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동해시, 6·25전쟁·베트남전쟁 참전기념탑 제막

강원 동해시는 16일 발한동 382번지에서 6·25전쟁 및 베트남전쟁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참전기념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단독]대한상의 포럼에 국회의장 첫 참석…조정식, 내달 재계와 만남

조 의장뿐만 아니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이재명 정부 주요 관료들도 참석한다.



양대노총 '즉시 정년연장' 고수...與 중재안 공개 반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5세 정년연장 법제화를 통해 현행 법정 정년 60세를 65세로 즉시 상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대노총은 "정년 연장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정년 연장은 소득 공백 없는 방식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즉시 정년연장을 주장했다. 양대노총이 즉시 정년연장을 고수하는 이유는 정년 시기와 국민연금 수급 개시 간 편차가 해소되지 않아 노동자들의 소득 공백이 예측돼서다. 양대노총은 민주당 정년연장특위가 마련한 법정 정년의 단계적 연장 방식은 노동자들의 소득공백을 해소할 수 없어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경영계에 이같은 권한을 주는 것은 전체 노사관계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다"며 반대 의사를 명확히 했다. 더 이상 늦춰질 수 없다"며 조속한 65세 정년연장을 위한 입법 추진도 요구했다.



육군 32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용사·주민 초청행사

육군 제32보병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6일 참전용사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부대초청 행사를 했다.



김민석, 잠실 봉쇄 시위에 “무슨 권리로 정당한 통행 막나…일벌백계 대응”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회 국무회의 및 제23차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것은 시위의 목적과도 전혀 무관하고 출입 권한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사적으로 통제하는 것은 어떤 경우라도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심각한 불법 행위”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내 사무실에 내가 가는데 왜 검문검색을 받아야 되나.



[속보] 여야, 18일 본회의서 선관위 '투표용지 규명' 국조 계획서 처리키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른바 '소쿠리 투표' 사태와 '자녀 특혜 채용' 비리로 국민적 지탄을 받던 시기에도 내부 성과급을 사실상 100% 가까이 챙긴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15일...



[속보] 선관위 국정조사 45일간 진행키로…특위위원장은 국힘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 부족 상황을 예상했지만, 서울시선관위와 중앙선관위는 5시간이 지나서야 공동 대응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속보] 선관위 국정조사 45일간 진행…특위위원장은 국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른바 '소쿠리 투표' 사태와 '자녀 특혜 채용' 비리로 국민적 지탄을 받던 시기에도 내부 성과급을 사실상 100% 가까이 챙긴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15일...



정청래냐 김민석이냐…뿌리 다른 與 친명 당권전

지난 2003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당선 1주년을 기념하는 '리멤버(Remember) 1219' 행사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정청래 대표의 모습. 오마이뉴스 지난 2002년 서울시 후보로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다만 최근 당권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당내에서는 정 대표 계파를 따로 친청(친정청래)으로 부르는 흐름도 생겼다. 강성 당원층을 기반으로 검찰개혁과 당원주권을 앞세우며 독자적 색채를 강화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그의 정치적 뿌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맞닿아 있다. 2002년 노 전 대통령이 새천년민주당 국민경선을 통해 대선 후보로 선출되던 시기 노사모 활동을 기반으로 존재감을 키웠다. 정 대표는 당시 싸리비라는 필명으로 활동한 핵심 멤버였다.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 총리는 1996년 15대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을에 당선되며 30대 초반의 스타 정치인으로 부상했다.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에는 민주당 세대교체를 상징하는 차세대 주자로 꼽혔다. 대선 국면에서 노무현 후보의 지지율이 흔들리자 그는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해 정몽준 후보 측 국민통합21에 합류했다. 당시 친노 진영의 반발은 거셌다. 당시 김 총리는 보수 집권을 막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수차례 밝혔다. 2016년 추미애 대표 체제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김 총리가 이끌던 원외 민주당을 흡수합당하면서 그는 제1야당으로 복귀했다.



[속보]장동혁 “개표소에 2명씩 출입 허용, 모든 과정 생중계”···경찰과 협의 내용인지는 불분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시위대가 봉쇄 중인 잠실 개표소 현장에서 “(대한체육회) 단체별로 2명씩 들어가 순차적으로 물건을 갖고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 주장이 경찰이나 체육회 측과 협의가 된 것인지는 불명확하다. 장 대표는 이날 개표소가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전산 장비에 대해서는 일체 손을 대지 않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중재 과정에서 시위대 요구를 수용했다.



강성·강성·강성…민주당 "다음 법사위원장도 우리가"

22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장 인선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들은 검찰개혁과 쟁점 법안 처리 과정에서 강한 색채를 보여왔다. 이 때문에 후임 법사위원장 역시 강성 지지층의 기대를 의식할 수밖에 없다.부담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후반기 법사위에서는 검찰개혁 후속 입법을 둘러싼 여야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지층의 기대와 여야 충돌을 모두 감당해야 하는 자리라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전반기 국회에서 조작기소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한 서 의원이 당 안팎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당내에서는 송기헌 의원과 박범계 의원, 전현희 의원 등이 차기 법사위원장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송 의원은 사법연수원 18기, 박 의원은 23기, 전 의원은 28기다. 김 의원은 검찰개혁 국면에서 선명한 목소리를 내온 만큼 후반기 국회에서 법사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관철시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법사위도 마찬가지"라며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김희선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돌입… '새 파트너십 구축·국제연대 재건' 논의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G7 정상회의 의장국은 다른 국가나 국제기구 등을 초청해 확대회담을 할 수 있는데, 올해는 한국과 브라질, 인도, 케냐, 이집트 등 5개국 정상이 초청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후 에비앙에 도착해 마크롱 대통령과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北 장광철, 제주포럼 화상 참여 추진…접촉승인

유네스코에 파견돼 교육정책부서장으로 활동 중인 북한 인사 장광철 박사를 오는 26일 제주포럼 세션에 화상으로 초청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장광철은 김형직사범대학 교육학 박사 출신의 교육전문가로, 북한 교육성에서 근무하다 유네스코에 파견돼 유네스코 본부 및 지역사무소에서 다양한 보직을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와 제주도 등의 주최로 오는 24일 개막하는 제주포럼은 포럼 마지막 날인 26일 '유네스코와 교육의 미래: 도전 및 전망' 세션의 화상 참여 연사로 유네스코 정책·평생교육국의 장광철 교육정책 부서장을 섭외 중이다.



金총리 "무슨 권리로 선수 통행 막나…일벌백계 차원 단호 대응"(종합)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및 비상경제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내 사무실에 내가 가는데 왜 검문검색을 받아야 하나. 펜싱 선수들이 펜싱 칼을 꺼내는 것을 막으면 도대체 어떻게 하나"라며 "도대체 무슨 권리로 정당한 통행을 막는 것인지 어떤 이유로도 설명이 되지를 않는다"고 거듭 비판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민주적인 시위와 집회가 보장되는 것 아닌가"라고 되묻기도 했다. 김 총리의 거듭된 주문에 각 기관들은 원칙에 따라 철저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 24척과 선원들이 전원 무사히 귀환할 수 있도록 외교부와 해수부는 관련 국가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면서 대처해 주시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확대회담 등서 글로벌 현안 논의(종합)

이 대통령은 이틀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이번 G7 회의에서 확대회담과 환영 행사 등 일정을 소화한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및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 촬영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는 이 대통령은 올해 G7 정상회의 첫 세션인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에 참석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최근 국제 개발 원조가 축소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개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해법이 논의된다.



‘올공 봉쇄’ 11일만에 일시 해제…野 중재로 체육단체 진입 합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출입구 앞에 앉아 있다. 변영욱 cut@donga.com 앞서 경찰과 대한체육회 등은 이날 오전 9시경 핸드볼경기장 내부 진입을 시도했으나 시위 참가자들의 반발에 부딪혔다. 옆에는 김민수 최고위원도 함께했다.이후 장 대표는 시위 참가자들을 상대로 체육단체 물품 반출을 위한 중재에 나섰다. 그는 “우리는 재선거를 하기 위해, 선거제도를 개혁하고 선관위를 개혁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이곳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 기록관 세월호 참사 비공개 기록물 3건 공개

그동안 비공개됐던 세월호참사 관련 대통령기록물 3건이 공개된다. 공개 대상에는 세월호 피해보상법과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오간 여야 협의 자료, TF 회의 쟁점, 정부 내부 검토 내용 등이 포함됐다. 대통령기록관은 가족협의회가 청구한 세월호참사 특별법 제정 관련 기록물에 대해 지난해 11월 비공개 처분을 내렸다. 공개 기록물은 세월호 피해보상법 제정 추진사항, 세월호 특별법 제정 관련 여야 협의 진전사항 보고, 세월호 피해보상법 제정 관련 여야 협의사항 보고 등이다.



여야, 18일 본회의서 '투표지 부족' 국조 계획서 채택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6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관련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국정조사 대상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선거관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다. 여야 동수로 구성된다.



국힘 당권파, 올림픽공원으로…장동혁 "강제해산 시 민심역풍"

무도한 강제 진입 시도엔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시민이 원하는 건 재선거다.



전북교육감 인수위 "효과없는 목적사업비→학교 총액사업비로"

천호성 전북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16일 "학교 중심의 총액사업비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교육재정을 운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호중 장관 "잠실 집회 사적 검문·시설점거 정당화될 수 없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집회는 이날로 12일째를 맞았다. 그러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년 대표를 포함한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숙의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국회 국정조사를 통한 선거관리 제도의 문제 파악과 제도 개선안 마련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오늘 G7 정상회의 참석…정부 AI 비전도 소개

특히 이 대통령은 각 수원국들이 공적 재원을 활용해 자국 내 민간 투자를 촉진시키고, 이를 통해 자국의 경제자립을 유도해 나갈 필요성을 제시하면서 이를 위한 우리 정부의 지원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수원국들의 개발수요는 여전히 확대되고 있는데도, 공여국들의 공적재원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공여국-수원국 간에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각국의 기술 격차가 또다른 경제적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글로벌 AI 기본사회 구축과 글로벌 AI 허브 등 우리 정부의 Al 관련 비전도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육사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반대…"졸속 추진 멈추라"(종합)

"국방부, 육사 전남 장성 이전 검토" 주장…前육군총장 13명도 "재검토 촉구"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국방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정책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육사가 전남 장성군으로 이전되는 방안이 정부 내에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육사가 지방으로 이전될 경우 교육 기반의 질적 하락이 예상된다고도 주장했다. 육사 총동창회는 16일 언론 대상 간담회를 열고 "현재의 사관학교 통합 졸속 추진이 가져올 국가 안보 약화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처럼 밝혔다. 총동창회는 현재 서울 노원구 태릉에 있는 육사 교정을 전남 장성군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국방부 내에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전남 장성군에는 육군보병학교 등 5개 육군 병과학교가 모여 있는 군사 전문 교육시설 상무대가 있는데, 상무대 부지로 육사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성숙 총리 후보자, 취약계층 지원 위해 5억원 기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5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한 후보자가 총 5억원 규모의 기부 의사를 밝혔다고 16일 전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5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장동혁 '선거 소청' 승부수에..野 분란 가속화

뉴스1 장동혁 지도부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지역인 서울 등 6개 지역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하면서, 당 내분이 격화되는 모양새다. 당사자인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비당권파는 선거 소청 제기를 두고 "장동혁 대표의 당권 유지를 위한 몸부림"으로 비판하고 있다. 장 대표가 '무리수'를 뒀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장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당 분란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야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선거 소청 시한인 17일 전까지 선거 소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부산·인천·울산·경기·전남광주 등 6개 지역의 선거를 대상으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더해 장 대표는 '선거인 명부 누락'이 발생한 충북 지역까지 선거 소청을 진행할 의사를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이번 선거 소청이 6개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닌, '전국 재선거'를 위한 빌드업이라는 설명이다. 전국 재선거"라며 "소청은 시작일 뿐"이라고 밝혔다. 비당권파는 장 대표가 선거 소청을 결정한 것에 대해 '당권 유지용'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선거 소청의 직접적 당사자이기도 한 오세훈 시장은 장동혁 대표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날을 세웠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취약계층 지원에 5억원 기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윤호중 "참정권 빌미 사적 검문·시설 점거 정당화 안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는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청년대표를 포함해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숙의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국회 국정조사를 통한 선거관리 제도의 문제 파악과 제도개선안 마련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허위사실 유포에도 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윤 장관은 "공공질서를 위협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도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고 계정을 차단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안장관 “잠실 사적 검문·허위 유포 엄중히 책임 묻겠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12일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16일 경찰과 대한체육회 등관계자들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다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선관위의 투표용지 인쇄·배부 과정 전반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며, 국회도 국정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정점식, 국힘 5선과 오찬…쇄신·혁신 방안 논의

5선의 권영세·김기현·나경원·윤상현·조배숙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정 원내대표를 만나 "우리 당에 쇄신과 혁신,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배석한 윤용근 원내대표 비서실장이 전했다. 윤 비서실장은 "(거취 언급은) 특별히 없었다"며 "지금 우선순위는 장 대표의 거취 문제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정 원내대표 또한 들과 만나 "거취 얘기는 특별히 없었다"며 "당이 빨리 방향을 정립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얘기가 주된 얘기였다"고 언급했다. 한 참석 의원은 에 "정 원내대표에게 빨리 '지방선거 백서'부터 만들자고 제안했다"며 "백서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당 쇄신 방안이 나올 거다.



이준석, '전면 재선거' 장동혁에 "무책임 선동…선별 재선거가 답"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장 대표는 서울·인천·경기·울산·광주전남의 선거를 통째로 다시 하자는데 앞뒤가 안 맞는다.



김해시장직 인수위, 분과별 업무보고…민선9기 시정 준비 본격화

정영두 경남 김해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분과별 업무보고를 받으며 민선 9기 김해시정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



이광재 "위례성심병원, 설립 사전심의 승인…용지 지정 18년만"

이 의원은 선거 당시 경기도의 협조를 요청해 서울 동남권과 성남권의 병상 총량을 조정하면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에 물꼬를 텄다고 전했다.



‘투표용지 국조’ 위원장 국힘이 맡는다…45일간 조사

더불어민주당 천준호(왼쪽),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 원내수석 회동을 위해 운영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위원은 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 등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여야 “45일간 선관위 국조, 위원장 국힘”…18일 본회의 처리

더불어민주당 천준호(왼쪽),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각각 여야 원내수석 회동을 위해 운영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국정조사 기간은 45일로 정했다. 다만 추가 조사가 필요할 경우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특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는다.



선관위 국정조사 계획서…여야, 18일 본회의서 처리 합의

조사 대상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급 지역선관위이며, 국정조사 기간은 45일이다. 필요할 경우 연장도 가능하다.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고, 위원은 여야 동수로 구성하기로 합의했다.비교섭단체 참여 여부는 국회의장이 결정하기로 했다.



'김병기 오찬' 박대준 쿠팡 前대표 추가 소환…막바지 보강수사

박 전 대표는 지난 1월에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았다.



감사원 "선관위 사태 상황 모니터링 중…회계검사 신중 검토"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참정권 침해 문제를 야기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감사원이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회계검사 실시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복수의 감사원 관계자에 따르면, 감사원은 현재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및 합동수사본부 수사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면서 선관위에 대한 회계검사 추진 여부를 신중히 검토 중이다.



‘딱 한 석’ 모자라게 기준 만들어 ‘소수정당’ 배제…민주 독점,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독선’

진보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들이 15일 광주시의회에서 회견을 갖고 민주당의 독점 운영을 비판하고 있다. 7월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소수정당의 원내 교섭단체 구성을 막고, 안건협의체에서도 배제해 비판이 나오고 있다. 원내 다수당을 차지한 민주당은 소수정당의 교섭단체 구성을 막고 있다. 민주당은 비공개회의를 개최해 교섭단체 구성 기준을 ‘전체 의석의 10분의 1’로 정했다. 현재 전남도의회에서도 소수정당은 1석이 부족해 교섭단체를 구성하지 못했다. 도의회 61석 중 56석을 차지한 민주당은 교섭단체 기준을 ‘6석 이상’으로 정했다. 진보당 등에서 참여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개표소 못들어가(종합)

앞서 장 대표는 오후 2시 10분께 체육단체·경찰과 합의안을 끌어냈다고 발표했다. 장 대표가 이를 발표하고 시위 참가자들에게 동의를 구하자 대다수가 동의를 구하며 중재안은 사실상 추인됐다. 그러나 통로로 지정된 2-1 게이트 앞에서 시위 참가자인 여성 1명이 중재안을 거부하고 1시간 넘게 버티고 있다.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개표소 못들어가 영상 닫기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개표소 못들어가 [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무원 성과평가 결과 의무 공개..."상시 성과관리 체계 도입"

이번 개정은 공무원의 실질 기여도가 평정 결과에 공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평가 문화를 확립하고, 성과평가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개정안 시행 이후 평가 완료 후, 평가 대상자의 점수, 순위, 평가 의견 등 평가 결과를 의무적으로 본인에게 통지해 야 한다.



"韓, 중동재건에 건설적 역할 기대"...외교부, 재건기금은 협상 지켜봐야

뉴스1 우리 정부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이후 중동 지역 재건에 건설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16일 "미-이란 간의 앞으로 후속 협의에 대해서 관련 동향을 저희들이 주시하고 있다"면서 "재건기금과 관련해선 양국간 협상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아울러 "우리나라는 중동 지역의 재건 과정에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외교부는 "한반도의 비핵화는 국제사회의 일관된 목표"라고 설명했다.



노건호 "유시민은 귀중한 지식인"…盧재단 갈등속 결속 메시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판으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상임고문직을 사퇴한 가운데, 장남 노건호 씨가 16일 오전 재단 회원들을 향해 결속을 당부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논란은 곽 의원이 지난 12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이 본래의 설립 취지와 달리 유 전 이사장 특정인을 위한 홍보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작됐다.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 영상 2,000여개 중 노 전 대통령 관련은 360개뿐이고, 전체의 68%에 유시민 전 이사장이 등장한다는 점을 들어, "빵집에서 빵은 안 팔고 사장 홍보만 하면 홍보업체지 빵집이냐"라고 지적했다.논란이 확산하자 유 전 이사장은 사흘 만인 지난 15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임고문직 사임의 뜻을 밝히고 유튜브 방송도 중단했다.이번 사태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차기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개되는 여권 내 주도권 공방 및 계파 간 역학 관계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앞서 유 전 이사장은 지난 3월 유튜브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층을 분석하며 "친명이라고 내세우지만 문제 생기면 가장 먼저 돌 던질 사람들"을 이익 중심 그룹으로 규정해 여권 내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시민이 주인' 민선 9기 창원시장 취임식에 시민 참여자 접수

시는 각계각층 시민들이 민선 9기에 바라는 점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취임식 때 상영할 계획이다.



조국혁신당 새 원내대표에 김준형…"李 정부 성공 위해 연대"

또 "새로운 국회의장단이 출범했으니 의원님들과 의논해 빨리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가동하는 것도 노력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국제정치학자 출신인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에서 국립외교원장을 지냈다.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여의도에 입성했다. 전임 원내지도부에서는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았다



윤호중 장관 "잠실 집회 사적 검문·시설점거 정당화될 수 없어"(종합)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집회는 이날로 12일째를 맞았다. 그러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년 대표를 포함한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숙의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국회 국정조사를 통한 선거관리 제도의 문제 파악과 제도 개선안 마련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유 직무대행은 "개별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다. 엄정 대응하겠다"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체육회 관계자들의 불편도 생각하면서 업무를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화문 발표 직전 국민의힘 중재로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이 경기장에 진입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서는 "서로 합의가 잘 됐기 때문에 진행이 잘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45일간 진행키로…18일 계획서 처리

여야는 이를 위해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는 국조특위를 여야 동수로 구성키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런 내용이 포함된 국정조사 계획서를 18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16일 합의했다. 국정조사 명칭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 관리를 위한 국정조사'이며 대상 기관은 중앙선관위 및 각급 지역 선관위다. 특위는 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으로 구성되며 조사 기간은 기본 45일로, 필요시 연장된다. 한편 여야는 이날 원 구성 문제에 대해서도 협의했으나 입장차를 재확인했다.



전대 룰 손보는 與…정청래 결선투표제 승부수 던지나

광주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 민주당 중앙위원회는 16일 회의를 열고 전준위 구성과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 방식을 간소화하는 안을 상정했다. 현행 당헌에 따르면 전준위는 후보 등록 개시일 50일 전까지 구성해야 하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방식은 후보 등록 개시일 30일 전까지 확정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날 온라인 투표에 부친 해당 안건이 가결될 경우 당 지도부는 전준위 구성과 전당대회 출마자 선출 방식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벌게 된다. 남은 것은 것은 전당대회 출마자를 뽑는 방식이다. 이는 전당대회에서 당권에 도전할 인사로 정 대표 외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전 당 대표가 거론돼서 인 것으로 풀이된다. 정 대표가 언급한 다른 당과의 연대 가능성은 현재로선 미지수다.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친정' 기획예산처 찾아 예산 확보전

양충모 전북 남원시장 당선인이 16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주요 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당선인 신분으로 취임 전부터 국가 예산 확보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이번 기획예산처 방문은 양 당선인이 당선 직후 "곧바로 국비 확보에 나서겠다"고 한 약속을 구체화한 것이다. 기획예산처는 양 당선인이 공직 생활 대부분을 보낸 친정 같은 곳이어서, '예산 폭탄'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크다. 양 당선인은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도 들러 주요 공모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LIG D&A, 2년 연속 영업이익 12% 성과급…임단협 체결

노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영업이익의 12%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이준석 "'전면 재선거' 주장, 해법 아닌 무책임한 선동"

이어 "그런데 목표가 전국 재선거라고 확언한다"며 "선명하게 과장된 목표를 내세워 국민을 선동하고 분열시키는 것이 보수정치가 그토록 혐오하는 민주당식 선동정치 아니냐"고 비판했다.이정우



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영장 기각…“범죄혐의 다툼 여지 있다”

다만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진팔 전 합참 차장과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이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했던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을 불러 허위공문서작성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재선 실패 김영환 충북지사 "선거결과 무효" 선관위에 소청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6일 이번 선거 결과가 무효임을 확인하는 내용의 소청장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화우·한경협, 내달 2일 ‘李 정부 경제정책 점검’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정치·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하반기 국정 운영 방향과 입법 환경을 미리 점검하고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비는 없다.



국힘 "선거점검 명목으로 몰디브 외유…선관위 관계자 고발"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와 미디어법률단은 16일 몰디브 등 휴양지에 외유성 출장을 간 것으로 파악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한 컷]신임 정점식 원내대표 국힘 5선 중진 만나…무슨 얘기 오갔을까?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맨 왼쪽)가 취임 이후 권영세·김기현·나경원·윤상현·조배숙 등 당내 5선 중진 의원들을 만났습니다.



李대통령, 이탈리아·바티칸 일정 마무리…프랑스서 G7 참석

이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회의에서 이틀간 확대회담, 환영 행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전북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에 정종복 의원…"소통·협치할 것"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정종복 의원이 선출됐다.



여야 '소득세 물가연동' 요구..李정부, 개편안 모두 반대

그럼에도 이재명 정부는 과세형평에 맞지 않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국회에 전했다. 다른 개편 제안들도 모두 일축해, 내년 세제개편안 논의 과정에서 소득세 조정이 화두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정부는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자료를 인용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주요국들과 비교해 우리나라의 소득세 면세자 비중이 크고, GDP(국내총생산) 대비 소득세 비중은 낮다는 점을 부각했다. 정부는 OECD 대비 세 부담이 낮다고 지적했지만, 그와 별개로 물가연동제 자체는 상당 국가들이 채택하고 있다. 논쟁의 여지가 있다는 의미다. 다만 정부는 물가연동제 외에 다른 소득세 개편에도 보수적인 입장을 펴 설득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소득세 포괄주의를 두고는 "과세기반 확대와 과세형평 제고 등 긍정적 측면이 존재한다"면서도 "세무행정 부담과 납세자 반발 등 납세협력비용 고려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일축했다.



[미·이란 종전] 현대전 '게임체인저' 드론…北위협 대응 軍대비태세는

미·이란전에서 두드러진 드론전의 특징은 값싼 드론이 고가의 적 방공망을 소모시키는 '가성비' 무기체계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점이다. 북한 역시 재래식 열세를 만회할 비대칭 전력으로서 이란의 드론 운용 사례를 참고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테면 북한은 대량의 저가 자폭드론과 방사포를 우선 동원해 패트리엇과 천궁-Ⅱ 등 남측 방공망이 소진되게 한 뒤, 탄도·순항 미사일로 남측 공군기지나 지휘통제시설을 타격할 수 있다. 북한은 올해 3월에는 드론을 핵심 전력으로 전차와 통합 운용하는 전술 훈련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정은 정권은 다양한 종류의 드론 전력 확충에도 관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지난 2024년 개최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에서는 골판지로 제작된 초저가 자폭드론에서부터 이스라엘 자폭드론 '하롭'·'히어로'와 형상이 비슷한 드론 등 10종의 신형 드론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한국군도 드론 전력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사무총장은 "저가형으로 많은 대수를 운영하는 것이 앞으로 중요한 문제"라며 "드론은 소모성으로 하나의 탄약처럼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시판] 민주평통 제41차 남북관계전문가 토론회

김병로 서울대통일평화연구원 은퇴교수와 전영선 건국대 교수가 각각 1세션과 2세션의 사회를 맡고 윤철기 서울교대 교수, 박주화 북한대학원대 교수, 차승주 강원대 교수 등이 발표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7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제41차 남북관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7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제41차 남북관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李대통령, 로마 떠나 G7 에비앙으로…2년 연속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프랑스 에비앙으로 향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초청국 정상으로 G7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불균형 완화와 인공지능(AI) 등 주요 의제 논의에 참여한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이탈리아 로마 다빈치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는 시위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한 시위 참가자가 출입문을 가로막고 있다. 당초 시위대는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의 건물 출입을 허용하기로 합의했으나 이 여성이 문을 막아 결국 출입이 무산됐다. 변영욱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대한체육회 등 입주 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아서고 있다. 앞서 경찰과 대한체육회 등은 16일 오전 9시경 핸드볼경기장 내부 진입을 시도했으나 시위 참가자들의 반발로 한 차례 철수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목을 축이고 있다.



靑·권익위, 인천공항고속도로 지하통로 침수 대책 마련

당초 침수가 발생하지 않았던 해당 지역은 2007년 공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하통로·농로가 확장·이전된 뒤 침수가 반복돼 왔다.



다슬기·낚시·스노클링 사고까지…정부, 수상 안전대책 조기 가동

조덕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수상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여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뉴스1 행정안전부가 이른 무더위로 수상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성수기 특별대책 기간을 예년보다 앞당겨 운영한다. 행안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책 설명회를 열고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전국 2만5159개소를 관리 대상으로 정해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발생한 수상 안전사고로 7명이 사망했다. 사고 유형별로는 낚시 중 사고가 2명, 너울성 파도 사고가 2명, 음주 후 물에 빠진 사고가 2명, 스노클링 사고가 1명이었다. 지난해 여름철에도 수상 안전사고 사망자는 93명에 달했다.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장 대표는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탄 집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아 “지금 시민이 원하는 건 재선거다.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장 대표와 온도 차를 보인 것.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계획서 18일 처리 합의…특위위원장은 국민의힘

민주당, 장동혁 재선거 소청 두고 “선거 불복 자가당착” 여야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계획서를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16일 합의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회동 직후 들과 만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진행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천 원내수석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발생한 참정권 침해 진상을 조속히 규명하고 선거관리위원회를 대대적으로 개혁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국정조사 진행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쟁점이었던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다.



국민의힘, 17일 의총서 장동혁 거취 논의한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의 거취와 서울 등 7개 지역에 대한 선거 소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함이다. 16일 야권에 따르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원내 공지를 통해 오는 17일 오후 2시 의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상] 유럽 방산쇼 상륙한 'K-무기'…차량 탑재 105㎜ 자주포 공개

현대위아와 기아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해 차량 탑재형 화력체계와 군용 특수차량을 선보였습니다. 현대위아는 16일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15∼19일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해 경량화 105㎜ 자주포와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등을 공개했습니다. 현대위아는 7.62㎜ 기관총을 탑재한 소형 RCWS 실물도 공개했습니다. 기아도 같은 전시회에 참가해 군용 특수차량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기아의 유로사토리 참가는 2016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국회의원 한동훈' 사진·후원계좌 없는 명함 눈길

흰 바탕에 본인 성명과 지역구만 검정 글씨로 적혀 있다. 의원 개인의 선호에 맞춰 디자인과 배치가 달라지지만 한 의원 명함처럼 간단한 경우는 드물다.한 의원은 "원래 로고를 싫어해서 검찰 시절에도 뱃지를 잘 달지 않고 다녔다"고 말했다. 이날도 한 의원은 국회의원 뱃지를 달지 않은 채 출근했다. 명함에 사진·후원계좌·로고 없는 이유에 대해 한 의원실 관계자는 "무엇보다 지역구가 우선이라는 초심 잃지 않고자 명함에 지역구만 넣었다"고 설명했다. 한 의원 선거운동원들도 흰 상의, 흰 장갑을 끼고 다녔다.



[영상] 세계 최초 AI 수직이착륙 전투기, 유럽 방산전시회서 공개

엑스배트의 가장 큰 특징은 헬기처럼 수직으로 뜨고 내릴 수 있어 활주로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즉 공군기지 활주로가 파괴되더라도 함선, 섬 지역, 열악한 전방 기지 등에서 운용할 수 있습니다. 또 AI 시스템 '하이브마인드'(Hivemind)를 이용해 GPS가 교란되거나 통신이 끊겨도 스스로 판단해 비행하고 전투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쉴드 AI는 엑스배트를 '저렴하고 소모 가능한 전투기'라고 설명했는데요.



여야, ‘투표용지 국조’ 합의…국힘 특위 위원장 맡아

여야는 18일 본회의에서 국정조사계획서를 처리할 예정이다.국정조사 대상 기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급 지역 선관위로 정했다. 대신 여야는 국정조사 과정에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에 대한 증인 채택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선관위 개편 어떻게 해야 하나-릴레이 인터뷰①] 이재묵 한국외대 교수 “선관위 해체론은 무책임…독립적 감사 기구 설치해 국회와 교차검증 필요”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국회 국정조사 등 선거관리위원회 제도개혁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정치권 안팎에서 다양한 대책들이 나오고 있다. 이 교수는 한국정당학회 연구위원장, 한국정치학회 총무이사 등을 지내며 선거 관리 제도 개선, 참정권 보장 등을 연구하고 있다. “그동안 소쿠리 투표나 채용 비리 등 사건이 터질 때마다 문제의 본질을 보지 않았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논의가 되지 않았다. 두 번째로 구·시·군 선관위 등 일선에서부터 중앙사무처, 중앙선관위까지 주요 의사결정이 만들어지는 구조에 대해 면밀한 실태조사를 해야 한다. 세 번째로 독립적 헌법기관인 선관위에 대한 관리·감독을 어떻게 할지를 들여다봐야 한다.” -사태 배경으로 선관위 사무처의 투표용지 50% 인쇄 지침이 거론된다. “투표용지 50% 인쇄 지침을 중앙선관위 전체회의가가 아닌 사무처에서 결정했다. 선관위의 존재 목적은 단순히 선거 부정을 통제하거나 행정 효율을 높이는 것이 아니다. 효율성을 쫓다가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치르게 되지 않았나.” -송파구의 선관위 직원은 13명인데 투표소는 146개였다. “투표용지 사태는 선관위 운영의 부실이 드러난 게 맞고 옹호하기 어렵다. 선관위는 기관 특성상 선거 기간 업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그러나 선거 기간 업무량을 기준으로 상시 인력을 둘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일종의 ‘선거 예비군’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선관위 퇴직 공무원이나 지자체 공무원 중 자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평시에 선거 교육을 하고 선거 때 정당한 수당을 주고 투입하는 방식을 검토해야 한다. 문제가 발생했다면 허점이 어디서 생겼는지 차분히 따져봐야 한다. 그래서 독립적 감사 기구를 만들어 국회와 교차 검증을 하는 모델을 제안한다.



국민의힘 강원도당, 광역·기초의회 당선인 워크숍 17일 개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오는 17일 춘천 베어스 호텔에서 도내 광역·기초의회 당선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李대통령, 6박7일 伊 일정 마치고 G7 개최지 에비앙으로 이동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로마 다빈치 공항에서 김혜경 여사, 참모진과 함께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스위스 제네바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날 오후 에비앙에 도착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이 대통령은 G7 등 공여국과 수원국간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영상] 한국형 전투기 KF-21 '비행안전성' 최종공인…전력화 탄력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이 비행 안정성을 검증하는 '감항성' 심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정부과천청사에서 감항인증 심의위원회를 열어 KF-21 체계개발사업 감항성 심사 결과를 심의한 결과 감항인증 기준 전체 항목이 충족됐다고 의결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2021년 4월부터 5년간 이뤄진 KF-21 체계개발사업 감항성 심사가 마무리됐습니다. 형식인증은 신규 개발 항공기의 설계가 감항인증 기준에 적합한지를 국가가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입니다. 올해 3월 출고된 양산 1호기는 올 하반기 공군에 인도돼 노후 전투기를 대체 예정입니다.



체육단체 잠실개표소 진입, 시위자 1명 저지에 끝내 불발(종합2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6일 오후 4시께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앞에서 취재진과 시위 참가자들에게 "경기장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체육회 관계자들을 철수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애초 장 대표는 체육 단체당 두 명씩 순차로 경기장 내 사무실에 들어가 업무 물품을 가져오고 국민의힘 의원과 방송사 카메라 두 대가 동행해 생중계하는 중재안을 마련했다. 장 대표가 이를 발표하고 현장의 시위 참가자 다수가 동의를 표하며 중재안은 사실상 추인됐다. 국민의힘 의원들과 일부 시위 참가자가 두 시간가량 여성을 설득했으나 통하지 않자 장 대표는 결국 철수를 결정했다. 개표소 봉쇄 시위 영상 닫기 개표소 봉쇄 시위 [TV 제공.



與, 선관위 만나 "셀프로 무능 해결 못해" 고강도 개혁 예고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셀프 개혁으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같은 무능을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 비판하며 고강도 개혁을 예고했다. 민주당 '국민 참정권 수호를 위한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중선관위를 국회로 불러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한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제는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중선관위는 비공개회의에서 민주당에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한 현황과 자체적으로 마련한 개선방안 등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중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사태의 근본 원인으로 투표용지 인쇄량 하한 기준을 축소했다는 점을 꼽았다. 이어 중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크게 5가지의 방안을 준비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저희가 (중선관위로부터) 보고받은 안만으로 개선방안을 도출할 것은 아니다"라며 "선관위법과 공직선거법 등 검토해야 할 법이 여러 가지다.



"자리보전용"·"선동정치" 비판론…張 '재선거 드라이브' 내홍(종합)

조은희 의원도 "장 대표는 전면 재선거를 말하고 원내대표는 참정권 문제를 얘기해 방향이 많이 다르다"며 "중차대한 결정을 긴급최고위에서 결정하는건 지나친 독단"이라고 비판했다. 친한계인 진종오 의원은 페이스북에 "문제 해결 절차와 방식 또한 민주적 정당성을 갖춰야 하는데 장 대표는 충분한 논의 없이 전국 재선거와 선거무효 소청을 독단적으로 밀어붙인다"고 직격했다. 장 대표는 전날 긴급 최고위에서 선거 소청을 결정한 뒤 "목표는 분명하다. 소청은 시작일 뿐"이라고 강조했으며, 당권파 최고위원들도 전면 재선거 주장에 앞장서고 있다. 5선 나경원 의원은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에서 전면 재선거에 대해 "선관위가 그 이상의 잘못을 한 게 드러나면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일단은 부분 재선거부터 시작"이라고 언급했다. 한 중진 의원은 와 통화에서 "재선거에 대한 찬반이 나뉘는 가운데 (선관위 사태에 대한) 불씨는 살려가야 하니 소청은 필요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공개 반발은 안 해도 많은 의원이 문제 의식을 갖고 있다"고 우려했다. 지켜보겠다"고 했다. 같은 행사에 참석한 정 원내대표도 "그 부분에 대해 어제 오 시장님과 통화도 했다"고 설명했다. ◇ "질서있는 전환"·"내부 갈등으로 국민 피곤하게 해선 안 돼"…자성론도 장 대표 거취에 이어 재선거 문제를 놓고도 갈등이 이어지자 당내에서 자성론도 나온다. 4선 김태호 의원은 페이스북에 "지금 필요한 건 계파 대결이 아니라 책임 정치"라며 "사퇴든 재신임이든 당내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 결론을 내리고 모두 승복해야 한다. '책임지는 질서 있는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부 갈등으로 국민을 피곤하게 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쇼츠] K9 이어 이번엔 차량형이다…K-방산, 유럽 시장도 '타깃 온'

현대위아는 16일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15∼19일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해 경량화 105㎜ 자주포와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등을 공개했습니다. 대표 전시품은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자주포입니다.



선관위 "투표지 인쇄매수 기준 전면 재검토…모니터링 강화"

선관위는 인쇄 기준을 축소한 이유에 대해 투표지 인쇄소 확보가 어렵고, 과도한 수량의 투표지가 남을 경우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는 또 투표소별 투표지 잔여 수량을 모니터링하고 즉각 보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보고했다. 선관위는 투표지 부족 시 추가 배부하는 절차를 표준화하고, 선거관리 비상 상황 대응 훈련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6·3 지선 당시 투표가 잠시라도 중단됐다가 재개된 곳은 서울, 대구, 부산, 인천, 경기 5개 지역의 26곳으로 파악했다. 이어 "투표가 잠시 중단됐던 지역도 투표 자체는 대기표를 배부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서울 송파구의 16개 정도에서 투표가 길게 연장되는 상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남시선관위, '선거운동' 혐의 전직 선관위원 경찰 고발

경기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 하남시 선관위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재선 실패한 김영환 충북지사 “전국 재선거해야”···중앙선관위에 소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지난 3일 오전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가 투표장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6·3지방선거에서 낙선한 김영환 충북지사가 선거 결과 무효를 주장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소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김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선관위에 지난 3일 치러진 충북도지사 선거 결과가 무효임을 확인하는 내용의 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국 재선거를 요구한다.



정부 "중동 재건 건설적 역할하겠다"…美의 참여 요청은 아직

기금 구조와 관리 방식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 보도를 고려하면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기업의 참여를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그러나 이란 재건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정부에 제안한 내용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중동 지역 재건을 위한 기금이 조성될 경우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 걸프국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미국과 이란의 합의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이 기금 조성 주체를 유럽이나 아시아 국가로 확대하려고 할지에 대해서는 예단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다만 정부는 향후 재건 사업을 추진할 여건이 조성되면 한국 기업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기류다. 그러나 이란 재건 사업이 시작되려면 넘어야 할 관문이 많다.



긴박해지는 투표지 시위 상황에…張은 잠실·의원들은 경찰 방문(종합)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에 강제 해산을 하명하고, 어제 서울경찰청장이 패가망신을 운운하며 시민과 청년을 겁박했다"며 "국민의힘은 시민들과 함께 이곳을 지키겠다. 무도한 강제 진입 시도엔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시민이 원하는 건 재선거다. 선관위 개혁이다"라며 "대통령과 민주당이 이에 대해 어떤 답도 내놓지 않으며 강제 해산을 시도하는 건 결국 민심의 역풍을 맞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끝까지 결과로 만들어내려면 한 분이라도 더 많은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지금 시민들의 외침은 참정권이 박탈됐으니 보장해달라는 것이다. 그런데 패가망신이라니요"라며 "국민을 강제 진압하려는 자세로는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청 지휘부가 이렇게 취약했느냐"고 가세했다. 자칫 분위기에 휩쓸리면 중하게 처벌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라는 것"이라며 "거친 표현이었던 것 같다"고 한발 물러섰다.



"152억원 규모 피싱 사기 방지" 국방부조사본부 '미끼 문자 차단 시스템' 가동

국방부조사본부가 군의 정보통신 자산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및 약물 범죄 일당을 적발했다. 이는 과거 해외에서 발생한 마약 카르텔의 국가 안보 위협 선례와 현재 병무청이 시행 중인 입영 단계 전수조사 체계의 맥락과 맞물려 군 전반의 근원적 방어망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수사는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 피싱범죄수사계와의 긴밀한 공조 하에 진행되었으며 국방헬프콜센터 1303번이 제공한 범죄 사용 전화번호 107건을 역추적해 피의자 수 명을 현장에서 전격 특정해 냈다. 국방부조사본부의 24시간 군인 진위 여부 확인 창구는 지난 1년간 총 1995건의 군인 사칭 사기 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냈으며 이에 따른 금융 피해 예방액만 15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실존 군인 여부를 성실히 확인해 안전한 민간 거래로 이끌어낸 실적도 319건 약 23억 원 규모에 이른다. 정보통신망의 교란과 약물 유통망 방어 실패는 군의 신뢰도를 결정짓는 핵심 안보 요소이기 때문이다.



"현행법 63%에 처벌조항 포함…과태료 전환 등 검토해야"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16일 형사처벌 합리화 방안을 담은 '형사처벌 규정 정비를 위한 기초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정청래 "당의 주인은 당원…DJ∙盧∙文 역사를 자양분 삼아야"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6차 중앙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외교부, 경제안보외교포럼 개최…중동전쟁 공급망 위험 점검

이날 포럼에는 민관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해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위기와 전략적 연결망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경제와 외교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李대통령, G7 회의 위해 프랑스로 출발…트럼프와 회담 성사 촉각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국제 개발협력과 글로벌 연대 복원 방안을 논의한다.



지선 불복 소청 경기서만 9건…여야 정당·교육감 소청 확산

16일 경기도선관위에 따르면 전날까지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당선 무효 2건, 선거 무효 7건 등 모두 9건의 소청이 접수됐다. 경기도의원 선거 광주시 제4선거구에 출마했던 국민의힘 이주훈 전 후보는 전날 경기도선관위에 선거 효력에 불복하는 취지의 소청을 냈다. 이에 대해 이 전 후보는 사전투표와 선거일 본투표의 득표 양상이 엇갈린 점을 들며 선거 절차 전반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앞서 광주시 초월읍에서도 도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득표수 입력 오류 사태가 불거졌던 점을 언급하며 "같은 지역에서 이뤄진 도의원 선거 결과 역시 면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개혁신당도 같은 날 경기도지사 선거, 비례대표 경기도의회의원 선거 등 총 18건에 대해 재선거 소청을 제출했다. 기각 시 신청인은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국힘, 내일 의원총회 개최…선거소청·張거취 등 논의 전망

정 원내대표는 16일 의원들에게 17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연다고 공지했다. 이는 당내 개혁 성향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를 비롯해 당 소속 의원들이 의총을 소집해달라고 요구한 것을 정 원내대표가 수용한 것이다. 앞서 정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 일정 등을 감안해 17일 또는 18일 의총을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의총에서는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등 원내부대표 내정자들의 인선안에 대한 추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金총리 "전남광주통합시, 지역 거점으로 성장 때까지 지원 강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도 이 자리에서 "통합특별시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목표인 5극3특 체제가 처음으로 현실이 되는 역사적인 출발"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통합이 성공해야 대한민국 지역주도 성장의 다음 길도 열릴 것으로 본다"며 "전남광주의 성장이 곧 대한민국의 성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1호 결재 사업은 충효예 충남정신운동"

박 당선인은 이날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첫 타운홀미팅에서 서산·태안지역 노인회장·보훈단체회장들과 함께 입장한 뒤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박 당선인은 2023년 폐지됐던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복원 공약과 관련해서는 "예산 확보 등 문제가 있어, 올해 당장 복원을 어렵고 내년부터 복원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 이승열 충남도 정책기획관은 민선 9기 서산시 발전방향으로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 국가산단 지정,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대산항 국제 크루즈 거점화,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태안군과 관련해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완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추진,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등을 꼽았다. 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인은 최근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고속도로 중 태안∼서산 구간 2028년 조기 착공 등을 건의했다.



金총리, CSIS 명예소장 접견…'한미동맹 공고화' 역할 당부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한 존 햄리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명예소장을 접견하고, 한미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 체육단체 진입 무산에 "이성 되찾으시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6일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 단체들의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이 시위 참가자 1명의 반대로 무산된 것과 관련해 "상식을, 이성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최 장관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의 무단 봉쇄가 잠시 풀릴 듯하다가 무산됐다"며 "일부 시위자들의 극렬 반대 때문이라고 한다. 너무나 안타깝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켜보는 모든 이들의 가슴은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며 "제발 상식을, 이성을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호소했다.



[북한단신] 조용원, 베트남 공안부 장관과 회동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지난 15일 평양의사당에서 르엉 땀 꽝 베트남 공안부 장관과 만나 친선적 분위기 속에서 담화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살림집 골조 공사가 연이어 완공되고 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정청래 “국민주권정부 탄생할 때까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지지한 피와 땀 있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할 때까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이 있었다”고 말했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지지층 간 분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 주목된다. 당원 중심의 당 운영도 강조했다. 당 운영도 당대표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당원이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의 발언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전당대회가 맞물리면서 지지층 간 분열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전통적 뿌리와 통합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옛날 계파 정치하듯 몰려다니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돌려서 이야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다음주 중 연임 도전 여부 등 거취에 대해 밝힐 것으로 보인다.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동욱 당선인 '호별 방문 혐의' 선거법 고발

오 구청장 측 고발대리인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당선인을 서울 도봉경찰서에 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장동혁 “목표는 전국 재선거” VS 오세훈 “자리보전 구호 멈춰라”···국민의힘 ‘소청 내홍’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지난 6·3 지방선거 소청대상 지역을 두고 “충북도 추가로 하려고 한다”며 “목표는 전국 재선거”라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 지도부의 선거 소청에 대해 “자리보전용 구호”라고 비판했다. 당 내홍이 깊어지면서 국민의힘은 오는 17일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 소청·재선거와 관련해 논의할 예정이다. 전국 재선거로 가는 게 맞다”고 말했다. 전날 국민의힘 지도부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부산·경기·인천·전남광주·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선거를 소청하기로 했다. 여기에 선거인 명부가 없어진 충북을 추가한 것이다. 장 대표는 서울이 소청에 포함된 것을 두고 ‘오 시장 흠집 내기’라는 지적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당내에서는 장 대표가 대표직 유지를 위해 소청을 추진한다는 반발이 이어졌다. 앞서 국민의힘은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18일 대안과 미래의 요청으로 장 대표 거취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종합특검, ‘관저 부실 감사’ 감사원 과장 구속영장…18일 심문

이에 2022년 10월께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가 국민감사를 청구하며 감사가 시작됐다.특검은 이런 감사 과정에 위법 행위가 있다고 의심하며 수사를 진행해 왔다.



국힘 “선관위 몰디브 등 출장 업무상 횡령 혐의 고발”

그러면서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된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해 즉각 고발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韓 선박 탈출은 언제?…기뢰 제거가 최대변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해협에 묶인 한국 선박 24척의 통항 재개 가능성이 커졌다. 호르무즈해협 안쪽에는 한국 선박 24척과 한국인 선원 137명이 머무는 것으로 파악된다. 가장 큰 변수는 기뢰다. 호르무즈해협은 전쟁 이전 하루 140척 안팎의 선박이 통과했지만, 현재 통항량은 하루 25척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종전 이후에도 기뢰 제거와 항로 안전 확인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하루 40~50척 수준으로 통항량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 선박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한국 선박의 통항 순서도 뒤로 밀릴 수 있다.



정청래 대표는 노사모, 김민석 총리는 DJ계…'계보 싸움' 된 전당대회

차기 당권을 가르는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어진 더불어민주당 내전은 오랜 계파 갈등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는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새천년민주당 국민경선에서 대선 후보로 선출되던 시기 노사모에서 ‘싸리비’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직접 발탁한 그는 1996년 15대 총선에서 당선되며 30대 초반의 스타 정치인으로 떠올랐다. 2002년 지방선거에서는 새천년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설 만큼 기대를 모았다.



전면 재선거 밀어붙이는 장동혁…김용태 "리더십 교체가 살 길"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당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고 서울시장을 포함한 선거 소청을 하기로 결정한 이후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도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선거 소청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전국 재선거를 목표로 싸우겠다”고 밝혔다.당 지도부와 달리 원내 지도부는 신중한 입장이다. 하지만 선거에 흠결이 있었다고 해도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면 기각 판정을 내린다. 소청 신청인은 선관위의 결정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17일로 예정된 의원총회에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질타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민생법안 내팽개치고 집안싸움 몰두하는 여야

22대 후반기 국회가 문을 열자마자 ‘식물 국회’로 전락할 처지에 놓였다. 지방선거 이후 여야가 집안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원 구성 협상도 공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을 협상 마지노선으로 못 박았지만 여야 간 이견이 팽팽해 시한 내 타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 정쟁에 가로막힌 원 구성 협상 때문에 산적한 민생 개혁 법안은 심사대조차 오르지 못하고 잠자고 있다.원 구성 협상의 실무를 책임진 여야 원내지도부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선거가 끝난 지 2주가량 지났는데도 여당인 민주당은 차기 당권 행방에, 야당인 국민의힘은 ‘재선거’ 이슈에 매몰돼 협상이 뒷전으로 밀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의 차기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놓고 당내 불협화음이 커지며 다른 현안이 묻히는 모양새다.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정무위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2025년 6월~2026년 5월)간 법안 처리율이 12.3%에 그쳤다. 여야 모두 전면전 속에서도 협상의 끈은 놓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4년간 20조 재정지원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으며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체계를 갖추게 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전남광주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등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한 30개 시행령 제·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새 통합시는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받는다. 산업 활성화 분야에서는 특별법 제정으로 도입되는 투자진흥지구의 지정·해제 기준을 구체화했다.



이준석 "탈모약에 건보? 정치인 하사품 아냐"

정부가 추진하는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을 두고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6일 “건강보험은 정치인이 생색내며 나눠주는 하사품이 아니다”고 날을 세웠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건보 재정은 수가 인상 등 의료개혁안을 반영해 올해 5조2000억원가량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2035년엔 39조5000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될 것으로 관측됐다. 탈모약 건보 급여화가 이뤄지면 국가가 부담하는 환자가 최대 42배 늘어날 수 있는 셈이다.전문가들도 일제히 비판을 쏟아냈다.



조국혁신당 새 원내대표에 김준형

그는 시급한 당면 법안으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거론하며 “(검찰) 보완수사권 등에 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국제정치학자 출신인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에서 국립외교원장을 지냈다.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여의도에 입성했다. 전임 원내지도부에서는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았다



'투표용지 사태' 국정조사 45일간…국힘서 위원장

국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16일 합의했다. 18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해 45일간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명칭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 관리를 위한 국정조사’다.



선거비 환수·제도 개선 차일피일…국회 탓만 한 선관위

국회가 피감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해마다 비슷한 숙제를 내줬지만, 정작 그 해법의 열쇠를 쥔 국회 역시 책임을 미뤄왔다는 비판이 나온다. 선관위 조직·인사 관련 지적이 30건으로 가장 많았다. 대부분 지방선거에서 나왔다. 오중기 전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는 2024년 총선에서 낙선해 1억1000만원의 반환명령을 받았지만 5400만원을 아직 내지 않았다.환수 부진의 책임을 두고 선관위는 매번 공을 국회로 넘겼다. 선관위는 2024년도 시정 결과 보고서에서 “실질적인 반환율 제고를 위해서는 공직선거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썼다. 선관위는 2014년과 2016년, 2021년 세 차례 국회에 관련 법 개정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법안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선관위원장 상근제도 해묵은 대안으로 거론됐다. 선관위는 이듬해 보고서에서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상근제도 도입의 구체적 방안은 선례 등을 검토해 입법정책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며 다시 국회로 공을 넘겼다.법규 해석의 모호함도 단골 지적거리다. 선관위는 “특검이 수사 중인 사안”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李대통령, 제네바 공항 도착…곧 G7 정상회의 일정 시작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이탈리아를 떠나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 도착했다.



북한 TV, 월드컵 한국·체코전 빼…“장한 딸들” 내고향 경기 안 트는 이유는

북한 조선중앙TV가 15일 오후 8시 보도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3조 주요 경기 장면을 방영했다. 한국과 체코의 경기 장면은 전하지 않았다. 조선중앙TV 화면· 북한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주요 경기 장면을 방영하며 한국 대표팀 경기는 제외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국의 장한 딸들”이라고 한 내고향여자축구단(내고향)이 지난달 방남해 치른 경기 장면도 주민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 16일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국영 방송사인 조선중앙TV는 전날 오후 8시 보도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C조 경기 주요 장면을 전했다. 노동신문은 지난달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의 경기 사진을 보도하며 수원FC 위민의 엠블럼을 모자이크 처리했다.



선관위, 5년간 해외 출장만 107회…혈세 24억원 소요

몰디브 대선을 참관한다며 지난 2023년 9월 5명이 떠난 몰디브 출장에는 약 1470만원의 예산이 사용됐다. 같은 해 11월 재외선거 준비상황을 점검한다는 명분으로 태국,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난 출장에는 5명이 약 1920만원의 예산을 사용했다.같은 방문지를 여러 차례 동일 목적으로 다녀온 경우도 발견됐다. 2023년 이탈리아 피렌체, 베네치아 등 대표적인 관광지에는 9명이 직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약 3000만원을 들여 다녀왔다. 2025년에는 같은 목적으로 5명이 피렌체를 2290만원을 들여 다시 방문하기도 했다. 심지어 2022년도에도 같은 목적으로 10명이 3000만원을 들여 이탈리아 피렌체와 밀라노 등을 다녀왔다.



"안보 자해 행위"…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반발 왜

임종득 의원과 한기호 의원이 10일 사관학교 통폐합 반대 시위에 나섰다. /사진=한기호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캡쳐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합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반발이 전방위로 번지고 있다. 육사 총동창회와 학부모 단체, 전직 육군참모총장들까지 졸속 추진이라며 강하게 맞서고 있는 것이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방부는 현재 각 군의 사관학교 통합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이다. 구상은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해 육·해·공군 사관학교 생도를 통합 선발하는 방식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 군 교육기관 통합을 통해 육·해·공군 간 이기주의를 줄이고 합동성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입학생 중 일부는 입학 때부터 전공을 정하고, 일부는 2학년을 마친 뒤 전공을 결정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정부는 사관학교 통합 명분으로 우수 인재 양성과 합동성 강화를 내세우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는 이날 언론 간담회를 열어 통합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우수 인재 유치와 합동성 강화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각 군의 정체성과 전문성이 무너진 상태에서 합동성은 불가능하다"며 "사관생도와 현장의 목소리를 묵살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16일 성명서를 통해 “중앙선관위의 몰디브, 코타키나발루, 방콕 등 해외 출장 및 연수 실태와 관련해 선관위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했다.미디어특위는 “선관위 공무원들은 선거인 수가 120여 명에 불과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무려 3박 4일을 머물렀다”라며 “재외선거 점검이란 업무 명목은 반나절 만에 끝났음에도 나머지 일정은 일정표조차 없는 공란으로 명시했다”고 했다.또 미디어특위는 “단 6일간 치러지는 재외선거를 위해 1년 동안 외교관 신분으로 해외에 머물며 억대 연봉과 고급 주택 주거비를 지원받는 ‘재외선거관’ 제도 역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고 했다.미디어특위는 “선거 관리를 위한 공적 자금으로 가짜 출장을 가며 사리사욕을 채웠다면 이는 명백한 업무상 횡령”이라고 했다.



[단독] 정청래, 지방선거 백서 관련 “승리 지역 요인도 분석해 담으라”···선거 책임론 돌파 의지

당내에서 절반의 승리라는 자조 섞인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정 대표는 민주당이 승리한 지역의 승리 요인도 분석해 백서에 담으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부상한 선거 책임론을 정면 돌파하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특히 강원지역 선거 결과 등을 언급했다고 한다. 정 대표가 민주당이 승리한 지역의 승리 요인 분석을 강조한 데에는 선거 책임론을 돌파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평가위원을 기존 7명에서 9명으로 늘리고 여론조사 전문가를 포함하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혁 '선거 소청' 승부수에 오세훈 "당권 유지 몸부림"

장동혁 지도부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지역인 서울 등 6개 지역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하면서, 당 내분이 격화되는 모양새다. 당사자인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비당권파는 선거 소청 제기를 두고 "장동혁 대표의 당권 유지를 위한 몸부림"으로 비판하고 있다. 16일 야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선거 소청 시한인 17일 전까지 선거 소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부산·인천·울산·경기·전남광주 등 6개 지역의 선거를 대상으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더해 장 대표는 '선거인 명부 누락'이 발생한 충북 지역까지 선거 소청을 진행할 의사를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이번 선거 소청이 6개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닌, '전국 재선거'를 위한 빌드업이라는 설명이다. 전국 재선거"라며 "소청은 시작일 뿐"이라고 밝혔다. 비당권파는 장 대표가 선거 소청을 결정한 것에 대해 '당권 유지용'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선거 소청의 직접적 당사자이기도 한 오세훈 시장은 장동혁 대표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날을 세웠다. 초재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장 대표에 대한 규탄이 쏟아졌다.



여야 '선관위 국조' 합의… 45일간 진행

여야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에 착수한다. 조사는 45일간 진행된다. 국정조사 대상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선거관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다. 위원장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의원이 맡는다.



정치권 '소득세 물가연동' 제안… 정부 "과세형평 맞지 않다"

그럼에도 정부는 과세형평에 맞지 않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국회에 전했다. 다른 개편 제안들도 모두 일축해, 내년 세제개편안 논의 과정에서 소득세 조정이 화두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정부는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자료를 인용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주요국들과 비교해 우리나라의 소득세 면세자 비중이 크고, GDP(국내총생산) 대비 소득세 비중은 낮다는 점을 부각했다. 정부는 OECD 대비 세 부담이 낮다고 지적했지만, 그와 별개로 물가연동제 자체는 상당 국가들이 채택하고 있다. 논쟁의 여지가 있다는 의미다. 다만 정부는 물가연동제 외에 다른 소득세 개편에도 보수적인 입장을 펴 설득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정청래, 李대통령 과거 발언 거론하며 "당의 주인은 당원"(종합)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당 운영도 당 대표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당원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익을 위해 밤낮없이 수고하고 계신 이 대통령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금의환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민주당 중앙위는 8·17 전당대회 관련 특례 조항을 담은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기존 당헌은 정기 전당대회의 경우 준비위원회를 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일 전 50일까지 설치하고, 당 대표·최고위원 및 시·도당위원장 선출 방법은 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일 전 30일까지 확정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공정 공천·경선 존중을 실천한 후보자에 대해 향후 불이익을 해소할 수 있는 특례 부칙도 이날 중앙위 투표에서 가결됐다.



합참의장,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방문…화생방 작전태세 점검

진영승 합참의장이 16일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를 방문해 화생방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與, 전대 준비 규정 완화…감산 후보 구제도 병행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6차 중앙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아울러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공정한 공천 및 경선 결과를 존중한 후보 중 공천 불복 경력이나 탈당·징계 경력으로 불이익을 받은 인사들을 향후 구제토록 했다.



李대통령, 제네바 공항 도착…프랑스서 G7 정상회의 일정 돌입

이탈리아, 바티칸 순방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다빈치 국제공항에서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프랑스 에비앙으로 출발하며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유럽 순방의 마지막 일정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에 이어 2년 연속 G7 정상회의 무대에 오르게 된다. 이 대통령은 제네바에서 G7 개최지인 프랑스 에비앙으로 이동한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에는 프랑스 측이 준비한 음악회와 공식 만찬 등 환영행사에 참여한다.



투자·개발 전권 쥐었다…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카운트다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공공주택지구 지정·변경·해제 권한이 통합특별시장에게 위임되고, 투자진흥지구 지정 기준과 자율학교 운영 기준도 새로 적용된다. 재난 안전 담당 실·국·본부장이 1급 또는 2급 지방공무원으로 격상되고, 의회사무처장은 1급 지방공무원으로 정해진다. 일반행정, 교육자치, 도시개발, 산업 활성화 등 분야별 특례가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세부 기준을 담았다. 조직·직급 체계가 조정된다. 정책 기획을 총괄하는 기획 담당 실장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 국가공무원으로 둔다. 재난안전 담당 실·국·본부장은 1급 또는 2급 일반직 지방공무원으로 격상된다. 통합 이후 의회 업무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의회사무처장은 1급 지방공무원으로 정하고, 복수의 의회 사무차장을 4년간 한시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투자진흥지구 지정과 해제 기준이 구체화됐다. 교육 자치 분야에는 자율학교 운영 기준이 담겼다.



진영승 합참의장, 국군화생방사 점검 "AI 방호망, 화생방 위협서 국민 보호 완수"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16일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를 방문해 합동 및 연합작전에 기반한 화생방 작전태세를 정밀 점검하고 국가 방위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진 의장은 유사시 보이지 않는 화생방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군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휘관들을 중심으로 상시 완벽한 작전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유사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확고한 화생방 작전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방호 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는 국내 유일의 국가급 화생방 전문기관이자 부대다.



공무원 근무성과평가 결과 의무공개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의 공무원 성과평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23일 공포 후 시행된다.



여야, '용지부족 사태' 국조 합의…장동혁은 "전면 재선거"[CBS뉴스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6차 중앙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서 어서 오세요.[]안녕하세요. [앵커]이 소식들 알아보기에 전에, 앞서 리포트에서 들으셨습니다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오늘 잠실 시위 현장을 다시 찾았는데, 여러 의원들이 함께 했다면서요? []장동혁 대표 외에도 당권파 의원들이 현장에 집결했습니다.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에 강제 해산을 하명하고, 어제 서울경찰청장이 패가망신을 운운하며 시민과 청년을 겁박했습니다. "강제 해산을 시도하는 건 결국 민심의 역풍을 맞게 될 것"이라 경고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이고요. [앵커]당권파들이긴 하지만 의원들이 함께한 그림도 이게 국민의힘 차원의 대응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을 거 같아요. 국힘 지도부가 어제는 선거 소청도 의결했죠? []어제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서울, 부산, 인천, 경기,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광역단체장 선거와 관련해 선거소청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앵커]하지만 당 안팎에서 반발이 크잖아요? [앵커]이 문제를 놓고서 앞으로 시끄럽겠는데, 하지만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를 놓고서는 오늘 여야가 합의를 이뤄냈네요? []가능성 크게 보이지 않았는데, 오늘 합의를 했습니다. [앵커]민주당 이야기로 가볼까요. []지금 갈등이 8월 전당대회 관련된 것이거든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국민주권정부 탄생까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이 있었습니다. [앵커]그런데 청와대 내부에서는 여당과의 소통 창구인 정무라인이 멈췄다는 말까지 나온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앵커]여기까지 듣겠습니다.



李대통령 제네바 도착…오늘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 참석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다빈치항에서 환송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 도착했다. 청와대는 이번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대(對)유럽 외교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평양 무인기’ 1심 징역 30년 김용현·징역 15년 여인형 ‘항소’

김 전 장관은 구형량인 징역 25년보다 높은 형을 받았다.여 전 사령관은 징역 15년,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 “핸드볼경기장 계속 봉쇄하면 모든 법적 수단 총동원”

최 장관은 16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의 무단 봉쇄가 잠시 풀릴 듯하다가 일부 시위자들의 극렬한 반대로 무산됐다. 너무나 안타깝다“고 적었다.이어 ”당신들은 누구이길래 무슨 권리로 무고한 우리 체육인들에게 이토록 무자비하고 잔인한 폭력을 행사하고, 왜 체육인들의 터전을 빼앗느냐. 상주 인원은 약 79명이다.



장동혁 표정만큼 바뀐 분위기…사퇴론 힘 못 받는 3가지 이유 [정치 인사이드]

3 지방선거 출구조사 발표 직후 찍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모습. 왼쪽은 6. /



전당대회 준비 규정 면제…민주, 당헌 개정안 의결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6차 중앙위원회의에서 민홍철 중앙위 의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문조털래유’ vs ‘한강새똥돼주길’…與지지층 ‘멸칭 내전’[황형준의 법정모독]

*영상 다시보기: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 거 아니에요?▷ 황형준: 그렇죠. 원래 어쨌든 친윤 출신인 정점식 원내대표와 친윤에 의해서 쫓겨난 이준석 대표가 사실 좋을 수는 없는 사이잖아요.▶ 김철근: 근데 내가 보니까 친윤이 이제 본인들 선거가 남아 있잖아. 그러니까 이대로 안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을 해. 이런 생각들을 할 거야.▶ 김근식: 그렇죠. 그래서 시간 끌기를 서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친윤도 장동혁 이후 체제를 고민을 하는데 한동훈이 밀고 들어오는 건 지금 안 될 것 같고▶ 김철근: 아니 들어오면 다 죽거든▶ 김근식: 그러니까. 근데 그 이후 체제를 구성하려면 시간이 좀 벌어야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이게 되는 것도 아니고 안 되는 것도 아닌 상태로 어정쩡한 형태로 가는 거고▶ 김철근: 그래서 좀비라고 그러는 거 봐.▶ 김근식: 그렇지. 그러니까 양쪽 다 서로 상대방을 관망하면서 시간을 벌기 위해서 지금 이런 상황을 즐기는 것 같아▷ 황형준: 일종의 눈치 작전인가요?▶ 김근식: 그렇죠. 눈치 게임.▶ 김철근: 아니 그런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우선 내년에는 선거가 없어. 그러니까 8월 이후 12월 이내에, 그리고 그전에는 사전에 물밑 작업을 해서 한번 맞춰보는 거지▶ 김근식: 그러니까 오히려 장동혁 대표가 안달이 나서 계속 오버하는 거예요. 양쪽 다 분위기가 그러니까 자기 존재감을 유지해야 할 거 아니에요. 그리고 양쪽 다 ‘아니 내년 8월까지 임기 다 채워도 뭐 어때’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마 제 생각에는 연말, 연초에 한 번 시도를 한번 해 보고 아니면 내년 8월까지 가더라도 나쁠 거 없다.▶ 김철근: 그게 왜 또 안 되는 줄 알아요? 그러니까 그거하고 시간이 안 맞는 거예요. 어쨌든 여러 가지 경우를 아마 시나리오별로 생각해야 될 것 같아요.▷ 황형준: 오늘 두 형님들 하실 말씀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일단은 지금 투표용지 부족 사태 때문에 잠실 개표소 근처에서 계속 시위를 하고 있는데 형님 그 뒤로 한 번 더 가보셨어요? 집 근처잖아요.▶ 김근식: 거기가 우리 지역구는 아니지만 우리 동네 근처인데요. 황교안도 가고, 뭐 전한길도 가고, 장동혁도 가고▷ 황형준: 얼굴 가리고 가고 분장하고▶ 김근식: 거기 있는 청년분들도 정치인으로 오는 걸 별로 반갑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가볼까 생각을 했는데 제가 워낙 알려진 얼굴이잖아요. 보통 뭐 ‘인공호흡기를 꼈다.’ 이런 표현도 많이 하는데 형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김근식: 좀비라는 표현이 사실은 가장 적절한 표현인 것 같아요. 지금 그런 흐름이 없잖아요. 그래서 좀비라는 건 다들 공감하는 거 같아요.▶ 김철근: 지난 전당대회 때 최고위원 안 한 게 다행이야. 만약에 했으면 지금 그만뒀을 건데.▶ 김근식: 그러니까 지금 생각해 보면 진작 그만뒀죠. 한동훈 제명했을 때 그만뒀지▶ 김철근: 우재준도 그렇고 양향자도 그렇고 본인이 던져. 본인이 스스로 좀비 되는 거 아니야? 내가 보기에는 그냥 던져. 나는 책임지겠다.▶ 김근식: 던지니까, 김민수가 던지면 또 보궐선거하겠다는 거 아니야.▶ 김철근: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예를 들어서 던지는 모습을 보이고 실제로 실행을 하잖아요. 그렇게 해야 하는 거지 이런 식으로 눈치를 보니까 당이.▶ 김근식: 우재준, 양향자한테 전화해?▶ 김철근: 던지라 그래. 그럼 신동욱은 어떻게 할 거야?▶ 김근식: 아니 고민이 그거지. 장예찬이 들어온다는 거 아니야? 박민영 들어오고▶ 김철근: 아니, 예를 들어서 만약에 그런 식으로 가잖아요. 그 모양을 만들어낼 수 있는 거고 그다음에 지금 의원총회가 예정돼 있고 지난번 원내대표 경선을 했잖아요. 원내대표 경선의 흐름이 상당히 많이 변화하고 있는 게 읽히잖아. 60표인데 그중에 이번에 지금 4명 들어갔는데 3명이 친윤계에 가까워요. 8표가 이동한 거고, 또 7명이 투표를 안 했어요. 그리고 아까도 얘기했듯이 친윤도 자기들이 살아야 하니까 지금 장동혁 얼굴로는 안 된다는 상황을 안단 말이지. 던지지도 않고 하자 그러면 하냐고 누가.▶ 김근식: 그러니까 아마 친한계나 이쪽은 전술적 고민을 그렇게 하나 봐요. 던져서 결행을 하고 결기를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던짐으로써 5명 중에 4명이 사퇴를 함으로써 이렇게 붕괴시키는 게 목적이 있는 거야. 내 생각에는.▷ 황형준: 친한계 박상수 전 대변인은 어쨌든 김재원, 신동욱이 동반 사퇴할 수도 있다고 얘기는 했는데▶ 김근식: 그러니까 친한계의 작전은 그거 같아요. 4명이 될 때까지 분위기를 계속 만들면서 하겠다는 건데 나는 김철근 총장 말이 정치인답다고 생각해. 더 개판되는 거 아니에요. 차라리 그렇게 보여주는 게 낫지.▷ 황형준: 그러니까 제가 국민의힘 보면서 느낀 거는 이 당에 지금 논개가 없어. 내가 볼 때는.▷ 황형준: 형 이제 친한계 아니었어요?▶ 김철근: 아직 멀한계야?▶ 김근식: 나는 혁신파. 같이 가려면 혁신파가 이기는 길을 가야 하는데 어찌 됐든 장동혁을 무너뜨려서 5명 중에 4명을 끌어내리는 것만 작전을 짜려고 하면 그렇게 되지.▶ 김철근: 그건 안 되는 일이에요. 안 돼, 안 돼.▶ 김근식: 좀비 전략이 먹히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장동혁이 어젯밤에 긴급 최고위를 열어서 재선거를 계속 장기화시키기 위해서, 부정선거를 장기화시키기 위해서 선거소청을 걸어버렸잖아요. 60일 계속 버틸 수 있는 거예요. 허를 찔린 거죠.▷ 황형준: 근데 사실 그러면 거기에 반대하는 의원들도 있을 텐데 일단 최고위에서 그냥 해버린 거잖아요. ‘이대로는 안 된다. 돌아오면 나는 죽는다.▷ 황형준: 공천 학살 당할까 봐.▶ 김근식: 그러니까 친한계 분들이 그런 두려움을 좀 완화시켜줘야 해.▶ 김철근: 그게 이제 정치인데.▶ 김근식: 그런 메시지를 날리잖아요. 그래서 지금.▶ 김철근: 아니 근데 아무리 개별적으로 만났고 ‘너는 봐줄게’ 해도 결국 나는 죽을 것 같거든. 그럼 되겠냐고.▶ 김근식: 그건 한동훈 의원 문제가 아니라 한동훈 의원 주위에 있는 분들. 지금 뭐 ‘동반 사퇴하자’ 해서 5명 중에 4명 꼬꾸라지면서 ‘장동혁을 무너뜨려야 되겠다’ 그렇게 할 필요가 없어. 그냥 내버려 둬도 돼. 급할 게 없어요. 단 제가 볼 때는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의원이 됐는데 무소속 1인으로 있으니까 계속 1년 동안 뭘 해야 하는데 이게 마땅치가 않거든. 쉽지 않으니까 아마 그래서 친한계 쪽에서는 그런 작전에 지금 골몰하지 않나 싶은데 아무튼 길게 보기를 바라요.▶ 김철근: 어차피 본인 실력이 드러나야지. 그러니까 무소속이어도 일단 의원으로서 헌법기관이니까 더군다나 뭐 친한계라고 그래서 법안 발의할 수 있는 10명은 넘을 거 아니야 도장은 다 찍어줄 거 아니에요. 그런 건 할 수 있지. 그런데 그거 외에 무소속 1인이라는 게 지금 당과 같이 해서 정치 투쟁을 하거나 이슈를 끌고 가면서 주도하거나 이렇게 하기가 사실은 마땅치가 않아요. 이게 좀 지나면.▷ 황형준: 그렇긴 하죠. 장동혁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높아서 이겼다’라고 생각하면 저렇게 지지율이 안 올라가요. 형님 어떻게 보세요?▶ 김철근: 당협위원장이 맞네.▶ 김근식: 내가 현장에서 다 듣잖아.▶ 김철근: 제가 봤을 때는 민주당에 대한 회초리 이런 개념이 강하다. 이게 뭐라고.▶ 김근식: 그럼요. 지금 김 전 총장이 말한 대로 민주당 지지자들이 빠진 게 있는 거예요. 그래서 민주당 지지층이 또 빠지니까 저렇게 민주당 건 빠지고 우리 건 돌아오고 이러면서 저 현상이 일어났다고 봐야죠.▷ 황형준: 지금 중간에 댓글 한 번만 읽고 갈게요. ‘OlympicPP0397’​​님 “김철근 개혁신당 파이팅. 근데 이유가 있어요.▶ 김근식: 월드컵이에요?▷ 황형준: 옆집에 한동훈 전 대표가 나왔어.▶ 김근식: 아, 거기도 근데 동접자 많나?▶ 김철근: 많겠지. 광고해 주지 말고.▷ 황형준: 아니야 우리가 이제 현실을 정확하게 알아야 해.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자, 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어제 선거소청을 하기로 했잖아요. 어떻게 된 거예요?▶ 김근식: 그러니까 한밤중에 긴급 최고위를 열어서 선거소청을 결정한 것은 지도부가 다 합의를 해 준 거예요. 그래서 일단 소청을 한 건데. 장동혁 대표는 전국 단위의 재선거를 위한 1단계 조치로서의 선거소청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하는 거죠.▶ 김철근: 아니 근데 장동혁 대표 자체가 판사 출신이잖아. 완전히 해체 수준으로 재정립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이 문제가 지금 사실은 가려지고 있단 말이에요. 나는 이게 더 큰 문제라고 봐요.▶ 김근식: 그러니까 재선거를 할 거냐 말 거냐로 문제를 옮겨버리면 이 사태에 대해서 근본적인 해결이 눈이 가려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당히 주장이 좀 변화된 거예요.▷ 황형준: 그렇게 주장하면 사실 민주당에서 호응하기도 어렵고 선관위 특검이든 뭘 이렇게 동조하기가 어렵죠. 근데 중요한 거는 또 재선거하자고 하면 서울시장도?▶ 김근식: 광역단체장도 포함이 돼 있잖아. 그러니까 자기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서 자기 당의 어렵게 당선된 오세훈 당선자를 제물로 바치고 싶은 거지▶ 김철근: 왠지 아세요? 오세훈을.▷ 황형준: 강력한 경쟁자를 제거하자▶ 김근식: 아니면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니야? 사실은 그런 건데. 더군다나 우재준은 지금 지역구 국회의원이에요. 그거는 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 같고. 아까 한동훈 전 대표 얘기 잠깐 했는데 한동훈 의원이라고 해야 하겠죠. 지금 한동훈 의원 측은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기다리는 쪽이 이기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요.▷ 황형준: 그러니까 형의 생각은 그거고▶ 김철근: 그런데 아까 지적했듯이 무소속 1인의 한계를 미리 예측한 게 아닌가. 본인의 실력을 보여주세요.▶ 김근식: 그러니까 서두를 필요 전혀 없어요. 지금은 서두르는 사람이 지는 겁니다.▷ 황형준: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게 나중에 독이 될 수도 있어요. 때는 다 오게 돼 있어요.▷ 황형준: 이번에 원내 지도부 꾸리면서 친한계로 꼽히는 유용원 의원도 포함이 됐잖아요. 그럼?▶ 김근식: 그렇죠. 전체가 아마 7~8명 되는 걸로 아는데 그중에 한 명 들어간 거예요. 실제로 안 좋아. 그러니까 대부분의 의원들 생각이 비슷해요.▶ 김근식: 그래서 그때 김도읍 의원이 그 발언했다가 또 한동훈 의원 지지층들한테 욕 많이 먹었죠. 연합이라고 하겠네.▶ 김근식: 근데 수석 부대표가 둘이잖아요. 보수 재건을 위해서라면 누구든 다 함께한다.▷ 황형준: 그렇죠. ‘승리 냄새 맡고 온 김근식’ 나를 아주 비겁한 놈으로 해놓은 거야. 그냥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 황형준: 그럼 첫 번째 주제 마지막으로 ‘대안과 미래’에서 의총을 요청했고, 18일에 본회의 열리면 하겠다고 했잖아요. 의미 없다?▶ 김근식: 분수령은 절대 아니고 한두 마디 이야기가 나오겠죠. 아예.▶ 김철근: 아니 그러니까 ‘대안과 미래’가 하자는 의원총회는 열어는 줘야 하겠고, 길게 판은 못 깔아주겠고. 그러니까 본회의 직전에 하는 거야.▷ 황형준: 길어야 1시간. 김근식 교수님, 황형준 앵커님 최고예요” 형을 빠트렸네?▶ 김철근: 내가 지난번에 그거 줬거든. 커피 줬거든.▶ 김근식: 커피 줬으니까 이제 인연 끝났다 이거지▷ 황형준: 자,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형님은?▶ 김근식: 정청래다운 거죠. 그러니까 제가 볼 때 대통령이 세 번 지금 정청래를 이른바 골로 보내려고 세게 압박을 했잖아요. ‘그동안 제가 잘 안 올렸죠? 그럼 정청래는 고개 숙이는 척하면서 또 돌아서서 한마디 또 하고 이럴 거야▶ 김철근: 화전양면술이지. 혹시 안 될지 모르니까. 말씀하신 대로 지금 세 번.▶ 김근식: 그냥 노골적으로 한 거죠.▶ 김철근: 거기다가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알려진 사람이 나와서 ‘당신 나오면 안 돼’. 그래서 대통령이 안심할 수 없고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구도다.▶ 김근식: 지금 8월 17일로 날짜는 잡혔잖아요. 그리고 전준위가 아직 안 띄웠거든. 정청래 너는 안 돼’라고 하면 큰 논란이 생길 거예요. 그리고 그때가 되면 이제 대통령은 개입 못 하고 김민석하고 싸우는 거예요. 정청래 더 세게 싸울 겁니다. 그래서 3자 대결로 가고 결국 결선에서 뒤집을 생각일 거예요.▷ 황형준: 형님들이 지금 얘기하면서 다 나오긴 했는데 그래도 대통령의 말씀을 제가 한번 그래도 읽어드릴게요. 그것 때문에 그런데 지금 와서 자기는 이야기 안 하고 정청래한테 탓을 돌리면. 지금.▷ 황형준: 근데 그래서 사실 정청래 대표가 세게 들이받는 것도 사실 그 포인트인 것 같긴 해요.▶ 김근식: 이른바 친청계 인사들은 계속 그런 발언들을 하죠. 정부도 돌이켜 봐야 한다 이야기를 하잖아요.▶ 김철근: 그러기도 하고 이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상황이 지나가면 정청래를 때리기가 쉽지가 않거든. 장동혁이 있는 국민의힘은 이길 수 있으니까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황형준: 저는 진짜 여당이 이렇게 당정 갈등이 심한 건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10년 전에 친박계 비박계의 갈등이 있을 때도 대통령이 그렇게 직접적으로 때리고 하지는 않았거든요.▶ 김근식: 그러니까 친박 친이 갈등은 저리가라예요. 지금의 명청 갈등은 노골적이고 그리고 즉자적이고 거의 제가 볼 때는 사즉생 생즉사야 죽기 아니면 살기예요.▶ 김철근: 아니 노무현 때도 있었잖아. 특히 이 온라인 공간에서는 지금 말로 할 수 없습니다.▶ 김철근: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이 전당대회가 단순한 전당대회가 아니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를 할 때 정청래 대표가 따라 배웠던 건 뭐냐 하면 야당일 때예요. 그래서 투쟁의 시기에 야당 대표 이재명을 따라가려고 한 정청래는 지금 여당의 시기에 이재명 대통령, 현재 권력하고 부딪힐 수밖에 없는 걸 지금 이제 피부로 느끼는 거예요. 그냥 천천히, 여름에는 좀 더우니까 좀 쉬었다 가고, 이렇게 가는 게 나을 것 같다.▷ 황형준: 김민석 국무총리가 어제 인터뷰에서 한 얘기도 좀 재미있었어요. 탕아가 돼버렸어.▶ 김철근: 제가 봤을 때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정치 행보가 좀 적절치가 않아요. 그다음에 지금 인터뷰 내용도 마치 지금 주자로 선언한 사람처럼 하고 있어요.▷ 황형준: 그렇죠. 현직 총리인데.▶ 김철근: 그러니까 내가 봤을 때는 마음이 급해. 총리가 이렇게 정치적인 발언을 이렇게 막 세게 해도 되는 거예요?▶ 김근식: 그리고 김민석 국무총리는 당원들, 그러니까 권리당원들의 평가에서 약간의 결함이 있잖아요. 마음이 더 조급하니까 더 실수를 하는 것 같아요.▶ 김철근: 결정적인 역할은 했지. 계엄을 예고하고, 그런데 실제로 계엄이 돼버렸잖아.▷ 황형준: 됐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전면에 나서서 이렇게 싸우고 있는 거죠. 거기도 그때도 거의 노골적으로 서청원을 지원을 했는데.▷ 황형준: 그렇죠, 난리 났죠.▶ 김철근: 결국은 김무성이 되고 나서. 공천 때, 뭐 그것도 있을 거고.▷ 황형준: 영도다리.▶ 김철근: 사실상 여권이 굉장히 갈등과 분열과 대립의 양상이 보였던 거죠. 진짜 억울해한다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잠을 못 잔대요.▶ 김근식: 근데 궁금한 건 있어요. 그냥 뭐 없어. 나는 그게 참 궁금해요.▷ 황형준: 근데 윤석열 정부를 봤기 때문에 그렇게까지는 안 하겠죠. 아무리 그래도.▶ 김근식: 그런데 조금 더 교활하게 쫓아낼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 지금 막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지금 굉장히 오버페이스 하는 거야. 대응으로 안 되면 사실 답이 없어.▷ 황형준: 맞아요. 약간 뒤끝이.▶ 김근식: 뒤끝 작렬.▶ 김철근: 성남 서울공항에 안 부른다?▷ 황형준: 돌아올 때도 안 부른다.▶ 김근식: 네가 포기한다면 부르고. 그냥 기어들어 가면 어때.▶ 김철근: 일관성이 있어야지. 처음에 갈 때 안 불렀는데 들어올 때 부르겠어?▶ 김근식: 그런데 부를 수밖에 없는 게, 처음에 안 불렀던 이유가 청와대 설명이 그거였잖아.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김철근: 중동 전쟁이 끝났어?▶ 김근식: 중동 전쟁이 끝나버렸잖아. 그럼 인원을 다시 늘려야지.▷ 황형준: 안 부를 명분이 없어.▶ 김근식: 명분은 없어. 일단 말로는 명분이 없는 거야.▷ 황형준: 그러니까 대놓고 연임 포기 안 하면은, 이제 노골적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연임 포기 안 하면 안 보겠다, 당분간. 사퇴를 해야 할 거 아니에요?▶ 김근식: 이제 노골적인 개입 못 하죠.▶ 김철근: 아니, 생각을 해봐. 그동안 해온 게 있는데 가만히 있겠냐고▶ 김근식: 끝나죠. 정말 정청래 그거 잘할 거예요.▷ 황형준: 이제 마지막으로 여야.▶ 김근식: 참, 내가 정청래를 이렇게 파이팅 할 줄 몰랐네. 정청래.▷ 황형준: 막간에 준비한 밸런스 게임 같은 건데, 제가 질문하면 답변으로 대상의 이름을 크게 말아주면 돼요. 옛날에 둘 중에서 누가 더 이상형이냐 했을 때, 이재명 대 차은우.▶ 김근식: 그래, 차은우를 선택 안 하고 이재명을 했지. 그게 어떤 여성분이 그랬지.▷ 황형준: 그게 안귀령 지금 청와대 부대변인인데 그 방송이 사실은 유튜브였어요. 정청래 대 장동혁. 연임 포함해서.▶ 김철근: 진짜 어렵네.▷ 황형준: 어렵네, 어렵네, 진짜.▶ 김근식: 난 정청래 같아요.▶ 김철근: 그래요. 그럼 난 장동혁으로 해야지.▷ 황형준: 잠깐만, 저 계산 좀 해볼게요. 그래서 정청래 연임이▶ 김철근: 안 된다고 생각하고.▶ 김근식: 된다고.▶ 김철근: 된다고 생각하는 거고.▶ 김근식: 그러면 2년 가는 거고.▷ 황형준: 정청래 편드네. 대통령이 더 싫은 곳으로.▶ 김철근: 장동혁이 내년 8월까지 할 거라고.▶ 김근식: 그렇지. 내년 8월까지 하겠지.▷ 황형준: 정청래는 안 되고, 그렇죠. 정청래 대 김민석.▶ 김근식: 정청래지.▶ 김철근: 정청래지.▷ 황형준: 바로 나오네요. 장동혁 때 한동훈.▶ 김철근: 장동혁.▷ 황형준: 어렵다. 밸런스 게임 재밌네.▶ 김근식: 근데 너무 뻔한 밸런스 게임인데.▷ 황형준: 그래도 갈렸잖아요, 좀.▶ 김근식: 왜냐하면 더 잘생긴 사람. 김철근 대 김근식. 이렇게 해야지 고민이 되지.▷ 황형준: 근데 그 당사자한테 하면 자기들만 얘기할 거 아니야.▶ 김철근: CP야 완전. 질문까지 만들고.▷ 황형준: 이제 마지막으로 커피 쿠폰 당첨자를 발표하기 전에 아까 댓글 조금만 더 읽어드릴게요. ‘orangetree-w5s​​’님 “김철근 총장님 안 뺐어요. ‘user-mandarin0209’님 “와 염색했을 뿐인데 15살은 젊어 보이네요.”▶ 김근식: 누가, 황형준?▷ 황형준: 누구겠어요. 형님도 염색하시면 15살.▶ 김근식: 저는 대선 후보 되면 염색할 거예요.▷ 황형준: 아, 맞다. 두 분 오이 많이 드세요.”▶ 김근식: 오이 좋아합니다. 저 오이 좋아해요.▷ 황형준: 그러면 여기서 2개를 골라야 하는데.▶ 김근식: 앵커께서 고르시잖아요. 우리한테는 선택권을 안 주잖아.▷ 황형준: 아니에요. 어떻게 할까요?▶ 김근식: 우리는 동접자 5천 되면 고를게요. 그 정도는 돼야 고를 맛이 나지, 뭐 얼마 되지도 않는데 뭐 골라서 뭐 해요?▷ 황형준: 죄송합니다. 할 거 있었는데. 장동혁 때문에 답답한 속은 까스명수로도 해결이 안 될 듯.” 오, 이 분.▶ 김근식: 댓글을 이렇게 센스 있게 달아야 돼. 창의적으로.▷ 황형준: 그럼 한 분 더 지금 제가 읽어주면서 생각나는 거 없어요?▶ 김근식: 오이 주세요. 오이.▷ 황형준: 오이 알겠습니다.▶ 김근식: 날도 더우니까 시원한, 등산할 때 항상 오이 하나씩 들고 가야 해.▷ 황형준: ‘럭키스타-c3k​​’님 드리겠습니다.



정부 "중동 재건 건설적 역할하겠다"…외신, 韓기업도 투자 관심

미국이 이란에 핵 합의 대가로 3000억달러(약 454조원) 규모의 재건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향후 한국 기업들이 이란 재건에 어떤 형태로 참여할지 주목된다. 특히 이란 에너지 산업 투자를 원하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외교부는 중동 지역 재건을 위한 기금이 조성될 경우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 걸프국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힘, '투표지 시위 지원' 잠실·경찰 방문…警, 보좌진 폭행 논란도(종합2보)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에 강제 해산을 하명하고, 어제 서울경찰청장이 패가망신을 운운하며 시민과 청년을 겁박했다"며 "국민의힘은 시민들과 함께 이곳을 지키겠다. 무도한 강제 진입 시도엔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시민이 원하는 건 재선거다. 선관위 개혁이다"라며 "대통령과 민주당이 이에 대해 어떤 답도 내놓지 않으며 강제 해산을 시도하는 건 결국 민심의 역풍을 맞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끝까지 결과로 만들어내려면 한 분이라도 더 많은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지금 시민들의 외침은 참정권이 박탈됐으니 보장해달라는 것이다. 그런데 패가망신이라니요"라며 "국민을 강제 진압하려는 자세로는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청장은 "현장에서 범죄도 이뤄지고 있다. 자칫 분위기에 휩쓸리면 중하게 처벌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라는 것"이라며 "거친 표현이었던 것 같다"고 한발 물러섰다. 당 차원에서 엄중히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경찰이 국민의힘 보좌진 폭행?…신동욱 의원 SNS 영상 확산

경찰과 국민의힘 측이 물리적으로 충돌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논란을 빚고 있다.



미국 발 빼고 전쟁에 구멍난 유럽 안보…K방산, 876조 시장을 잡아라

유럽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인 ‘유로사토리 2026’이 막을 올렸다. 유럽 방산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지원 축소 시사와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전 세계 방산업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럽의 눈도장을 찍기 위한 국내 방산 업체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105㎜ 자주포가 대표 제품이다. 1967년 시작한 유로사토리는 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로 2년마다 열린다. 유럽 방산 시장은 미국이 나토에 제공하던 일부 전략 자산 지원을 줄이겠다고 밝히면서 전 세계 방산업체엔 역설적으로 기회의 땅이 됐다.



‘백기완 5주기’ 맞아 해방통일론 조명 학술대회

백기완노나메기재단은 19일 낮 12시30분 서울 성균관대학교 국제관에서 학술대회 ‘전쟁과 분단 너머, 평화와 노나메기 세상을 그린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백기완 선생의 한살매를 관통해온 민중 주도의 한반도 해방통일운동과 그 사상적 토대인 해방통일론을 오늘의 조건 속에서 재조명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선 선정된 논문이 발표된다.



"경비부장이 팔목 비틀었다"…국힘 보좌진 항의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서울경찰청을 항의 방문하는 과정에서 경찰 간부가 보좌진에게 부당한 물리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또 "공권력은 언제나 절제와 책임의 원칙 아래 행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협의회는 경찰청을 향해 즉각적인 사실관계 확인과 책임자 문책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경찰청은 즉각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폭력 행사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며 "경찰청장은 국민의힘 보좌진에게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신현보



소수정당 교섭단체 구성 막고 ‘독선’ 택한 전남광주시의회

다음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소수정당의 원내 교섭단체 구성을 막고, 안건협의체에서도 배제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16일 성명을 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출범도 전에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정치 구조를 만들라는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내 다수당을 차지한 민주당은 소수정당의 교섭단체 구성을 막고 있다. 민주당은 비공개회의를 개최해 교섭단체 구성 기준을 ‘전체 의석의 10분의 1’로 정했다. 도의회 61석 중 56석을 차지한 민주당은 교섭단체 기준을 ‘6석 이상’으로 정했다.



정청래 “백서에 승리 요인 분석도 넣어라” 선거 책임론 돌파 의지

당내에서 절반의 승리라는 자조 섞인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정 대표는 민주당이 이긴 지역의 승리 요인도 분석해 백서에 담으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부상한 선거 책임론을 정면 돌파하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특히 강원 지역 선거 결과 등을 언급했다고 한다. 정 대표가 민주당이 이긴 지역의 승리 요인 분석을 강조한 데에는 자신에게 쏟아진 선거 책임론을 돌파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백서 발간 시점을 전당대회 전으로 못 박기보다 기한에 구애받지 말고 조사하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청래 “국민주권정부 탄생은 DJ·노무현·문재인의 역사”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지지층 간 분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을 향한 메시지란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연임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정 대표는 “당원 동지들이 이재명 정부의 확실한 뒷배이자 믿음직한 조력자, 든든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안정적 국정운영에 많은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기 바란다”고 했다. 당원 중심의 당 운영도 강조했다. 당 운영도 당대표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당원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옛날 계파정치하듯 몰려다니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돌려서 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 친이재명계 의원은 정 대표의 발언을 놓고 “그냥 연임하겠다는 의미 아니겠느냐”며 “실제로는 당원들 간 분열은 그렇게 크지 않다고 느낀다”고 했다. 정 대표는 다음주 중 연임 도전 여부 등 거취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재묵 한국외대 교수 “효율성 좇다 참정권 침해 야기…의사결정 구조 전면 개편해야”

경향신문은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을 짚고 제도 개혁 방향을 모색하는 릴레이 인터뷰를 싣는다. 그는 선관위 직원 외에 선거 업무를 할 수 있는 퇴직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선거 예비군’ 제도를 도입하고, 선관위에 독립적 감사기구를 설치해 국회와 교차 검증하는 모델을 제안했다. “소쿠리 투표나 채용 비리 등 사건이 터질 때마다 문제의 본질을 보지 않았고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논의가 되지 않았다. 두 번째로 시군구 선관위 등 일선부터 중앙사무처, 중앙선관위까지 주요 의사결정 구조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의사결정 모형의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하다. 세 번째로 독립적 헌법기관인 선관위 관리·감독을 어떻게 할지를 봐야 한다.”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국회 국정조사를 통해 이번 사태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독립기관 선관위에 대한 외부 감독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사태 배경으로 투표용지 50% 인쇄 지침이 거론된다.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한 결정이었다. 선관위의 존재 목적은 단순히 선거 부정을 통제하거나 행정 효율을 높이는 것이 아니다. 이런 결정은 중앙선관위에서 깊이 논의됐어야 했다. 효율성을 좇다가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치르게 됐다.” “선관위는 특성상 선거 기간 업무량이 폭증한다. 그러나 선거 기간 업무량을 기준으로 상시 인력을 둘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일종의 ‘선거 예비군’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선관위 퇴직 공무원이나 지자체 공무원 중 자원자들을 대상으로 평시에 선거 교육을 하고 선거 때 정당한 수당을 주고 투입하는 방식을 검토해야 한다.



김민석·송영길, 전남광주 당선인 워크숍 찾아 당권 행보 본격화

보성서 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과 접촉…호남 당심 선점 경쟁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은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을 상대로 당권 경쟁의 시동을 걸었다. 김 총리와 송 의원은 이날 전남 보성군 다비치콘도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워크숍을 나란히 찾았다. 호남은 민주당 권리당원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당권 경쟁의 최대 승부처로 인식된다. 당선인들은 김 총리와 송 의원 주변으로 몰려들어 각각 "김민석", "송영길"을 연호하며 힘을 실었다.



여야, ‘국조계획서’ 18일 처리하기로 합의…조사 기간 45일, 특위 위원장은 ‘국힘 몫’

국민의힘이 재선거 소청을 진행한다고 밝힌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사실상 선거 불복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천 원내수석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발생한 참정권 침해 진상을 조속히 규명하고 선거관리위원회를 대대적으로 개혁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국정조사 진행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쟁점이었던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의힘에서 맡기로 했다. 국조특위 위원은 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으로 구성한다. 국정조사 기간은 45일로 필요하면 연장하며, 조사 대상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급 지역 선관위다. 여야는 향후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속 공무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시군구 공무원들을 증인으로 채택해 조사하기로 합의했다.



장동혁 “전국 재선거” 오세훈 “자리보전용”…국힘 내홍 심화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 지도부의 선거 소청에 대해 “자리보전용 구호”라고 비판했다. 당 내홍이 깊어지면서 국민의힘은 17일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 소청·재선거와 관련해 논의할 예정이다. 전국 재선거로 가는 게 맞다”고 했다. 전날 국민의힘 지도부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부산·경기·인천·전남광주·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선거 소청을 하기로 했다. 장 대표는 서울이 소청 대상에 포함된 것을 두고 ‘오 시장 흠집 내기’라는 지적이 나오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당내에서는 장 대표가 대표직 유지를 위해 소청을 추진한다는 반발이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당내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의 요청으로 17일 선거 소청·재선거와 관련해 의원총회를 연다. 의원총회에서는 소청에 대한 반대와 함께 장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의견이 나올 수 있다. 원래 국민의힘은 본회의가 열리는 18일 대안과 미래의 요청으로 장 대표 거취 등을 논의하려 했다.



李대통령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 깊이 연결…교황 방한 기대"

이 대통령은 내년 세계청년대회의 주제 성구인 "용기를 내어라. 또 "교황과 청년들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세대가 용기와 관대함, 또 타인과 공공선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의를 가지고 미래로 나아가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국인들에게 이런 열망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한반도는 여전히 분단된 상태이기에, 우리는 화해와 지속적인 평화에 대한 열망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두번째 G7 무대 오른 李대통령…'G7 플러스' 국가 위상 공고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로얄호텔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유럽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에 이어 2년 연속 G7 무대에 선 것이다. G7 정상회의 의장국은 다른 국가나 국제기구 등을 초청해 확대회담을 할 수 있는데, 올해는 한국과 브라질, 인도, 케냐, 이집트 등 5개국 정상이 초청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 도착해 G7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한국을 포함한 G7 초청국이 참여하는 세션은 이날 확대회의 1세션, 둘째 날인 17일 오전 확대회의 2세션과 업무 오찬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프랑스 측이 준비한 공식만찬 등 환영 행사에도 참석한다. 우선 이 대통령은 이날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인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 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수원국들의 개발수요는 여전히 확대중임에도 불구하고 공여국들의 공적재원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G7 등 공여국과 수원국간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 홍장원 前국정원 차장 계엄사 지원 방안 논의 정황 확보

지난달 22일과 이달 11일과 두 차례 홍 전 차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특검은 계엄 직후 홍 전 차장의 행보와 관련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오는 22일 3차 소환 예정이다.



[속보]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참석…트럼프도 대면

육사 총동창회와 학부모 단체, 전직 육군참모...



"은폐 아냐"…전북도선관위, '개표 오류 허위 보고' 의혹 부인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도교육감 득표수 입력 오류 사태로 불거진 '은폐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도 선관위는 16일 설명자료를 내고 "개표 입력 오류 사실을 명확하게 알고도 위원회 회의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허위 보고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도 선관위 관계자는 "당시 당선인을 최종 확정하기 위한 위원회 회의가 진행 중이었으나, 착오 입력됐다는 사실 외에는 세부 내용을 알지 못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특정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하지는 않았다"며 "현재 직원들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만큼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참석…트럼프와 30초간 대화도

이 대통령은 우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환영을 받으며 행사장에 들어섰다. )"고 화답했고 양측은 미소를 보이며 악수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 대통령은 사진을 찍기 전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하고 약 30초간 대화를 나눴다. 밝은 표정으로 트럼프가 얘기하고 이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도 연출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G7 확대회담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기념촬영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열린 초청국 환영행사에서 의장국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열린 초청국 환영행사에서 기념촬영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열린 초청국 환영행사에서 의장국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李대통령, G7 회의서 트럼프 대면…마크롱엔 "아임 쏘 해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6.6.16/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에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우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환영을 받으며 행사장에 들어섰다.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환영식 참석…트럼프와 30초 대화 나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장에서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7개국(G7)·초청국 정상들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李,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참석…트럼프와 30초 대화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열린 초청국 환영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민중민주당 대표 영장 기각…"다툼 여지"(종합)

법원 "방어권 보장 필요·도망 염려 없어" 민중민주당 "선관위 홈페이지 가보라…우린 합헌 정당" 이적단체 구성 혐의를 받는 한명희 민중민주당 대표 등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법원은 한준혜 사무총장의 구속영장 역시 같은 사유를 들어 기각했다. 회견 사회를 맡은 차은정 민중민주당 충남도당위워장은 "민중민주당은 올해로 창당 10년을 맞은 합헌 정당"이라며 "이를 해산하려는 서울경찰청과 검찰 공안 당국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한 번 들어가서 민중민주당을 검색해보라. 말이 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참석…트럼프와도 대화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에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환영을 받으며 행사장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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