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3

정치 2026-06-13

尹 ‘평양 무인기’ 1심 징역 30년… “계엄 위해 北도발 유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판사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에서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를 모두 유죄로 선고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겐 “(무인기 침투)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지시했다”며 내란특검의 구형보다 5년 높은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국회 사무총장 고용진 前의원 내정

국회 사무총장은 국회사무처를 총괄하는 장관급 직위다.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정 대표는 참배 후 방명록에 “내란 잔재 청산!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고 썼다. 정 대표가 첫 공식 외부 일정으로 ‘텃밭’ 광주를 택한 것은 지방선거 공천 과정 등에서 확산된 ‘반청(반정청래) 정서’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11일 밤 페이스북에 전현희·김남희 의원이 1인 1표제에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언급한 뒤 “1인 1표제는 민주주의 그 자체. 국회가 검사의 보완수사권 존폐 여부를 다룰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성 지지층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행보에 나선 것이다. 민주당 최고위 내 계파 간 충돌도 이어졌다. 앞서 정 대표가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발언한 것을 겨냥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정 대표 책임론을 거론한 것.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를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중앙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12일 3차 회의를 갖고 본투표 당일인 3일 송파구 선관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진상규명위에 따르면 송파구에서 투표용지 부족 조짐이 처음 보고된 건 이날 오전 11시 50분 구 선관위 직원이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을 확인하고 예비용 무번호 투표용지 준비를 요청하면서다.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승윤 장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장동혁이 정신승리? 앞서 전날(11일)에도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더 선전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는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썼다. 이를 두고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가 입맛에 맞는 유리한 여론조사만 선택적으로 언급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반면 친한계와 개혁 성향 의원들은 거듭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선거 뒤 오른 국민의힘 지지율은 보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기대치다. 여기에 장 대표가 설 자리는 없다”고 했다.



정점식 “법사위, 야당이 가져가야”… 한병도 “줄 생각 추호도 없어”

정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원 구성 협상에 임하는 원칙은 국회 정상화, 견제와 균형의 복원”이라며 “무엇보다 법사위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李 지지율 57%… 4개월만에 60% 밑돌아

한국갤럽이 9∼11일 조사해 12일 공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지지율은 57%로 집계됐다.



韓-伊, AI-양자 등 과학기술 협력 강화… 아프리카 공동개발도

이재명 대통령과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환송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한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지단 이날 정상회담은 로마 총리 영빈관에서 환영식, 소인수회담, 오찬 확대회담, MOU 교환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의 공식회담은 지난해 9월 유엔총회, 올해 1월 멜로니 총리 공식 방한에 이어 세 번째다. 한-이탈리아 사회연대경제 MOU,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분야 협력 MOU도 체결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에게 기사대십자 공로훈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단 G7 정상회의 참석 계기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만찬사를 하고 있다. /단 이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오후 로마 대통령궁에서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주재한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김정은, 푸틴에 러 국경일 축전 “동맹관계 강화”

이어 “모스크바의 대내외 정책들을 철저히 지지하고 언제나 러시아 연방과 함께하려는 것은 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변함없는 의지이며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의 축전 전문은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신문 1면에도 실렸다. 북한이 북-러 관계의 공고함을 대외적으로 재확인한 셈이지만, 표현 수위는 지난해와 사뭇 달라졌다. 김 위원장은 당시 회담에서 북-중 관계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제1 전략 사업”이라고 언급했다.



외교부 “쿠팡 과징금, 갈등 비화 않게 美에 설명할 것”

그러나 미 의회 일각과 각종 이익단체 등이 전방위적으로 쿠팡을 두둔하고 있어 미 측의 문제 제기를 완전히 차단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尹, 계엄상황 만들려 무인기로 北 자극”… 내란죄 이어 외환죄 유죄

윤석열 전 대통령(왼쪽)이 12일 ‘평양 무인기 침투’ 관련 일반이적·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1심 재판에 출석해 변호인단과 대화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 측의 ‘이중 기소’ 주장에 대해서도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해 내란죄의 폭동과 별개로 군사력을 이용한 것”이라며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특검이 제출한 여 전 사령관의 휴대전화 메모를 유죄의 근거로 봤다. 비상계엄 관련 본류 사건인 내란 우두머리 재판의 경우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되고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현금 지원 남발 교육청 예산 100억 삭감 추진

교육청이 모든 학생에게 일괄 지급하는 입학준비금 등이 대표적인 사회보장 수혜금이다.당초 교육부는 2024년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을 개정해 내년부터 현금성 지원이 많은 상위 8개 교육청의 교부금을 10억 원씩 삭감할 방침이었다.



[단독]‘공천 헌금’ 강선우-김경, ‘쪼개기 후원’도 檢 송치

12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韓·伊, 보완적 관계…협력 통해 시너지 낼 수 있어"

이 대통령은 이날 멜로니 총리와의 오찬 확대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 매우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선 "규범 기반 국제질서가 중요하다는 점을 지난번에도 서로 논의했는데, 자유무역·다자주의 등 분야에서 협력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이탈리아와 한국 사람들이 정서적으로 유사하고 서로 잘 어울린다"고도 언급했다.



멜로니 총리 만난 李 “월드컵 본선에서 만났어야…아쉽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로운 협력의 틀 마련이 필요한 것 같다.



李 “韓-이탈리아, 최적의 파트너”…AI·반도체·우주 협력 강조

그만큼 양국 경제 협력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 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이번 라운드테이블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자은 L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李대통령 "韓-伊 최적 파트너…글로벌 불확실성 함께 헤쳐가길"

이 대통령은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네트워크가 기업의 경쟁력, 나아가 국가 전체의 산업 기술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초 과학 강국으로 디자인 역량이 있는 이탈리아와 첨단 제조 강국인 대한민국이 힘을 모으면 새 산업 질서와 혁신 생태계를 함께 설계하는 시너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탈리아는 유럽연합(EU) 중 대한민국의 4위 교역국이며, 양국의 경제규모나 제조역량을 고려하면 향후 교역과 투자는 더 확대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특히 "양국은 문화에 대한 상호 호감도 매우 높다.



李대통령, 멜로니 총리에 "월드컵 본선에서 이탈리아 만났어야"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정부 간 양해각서(MOU)도 네 건을 체결했다. '첨단 과학기술·ICT 협력 MOU', '개발협력 MOU', '사회연대경제 MOU',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분야 협력 MOU' 등이다.



'삼성·페라리' 등 韓-伊 기업인 한자리에…李대통령 "최적의 파트너"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후 로마 호텔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탈리아와 한국은 가장 이상적인 산업 파트너"라면서 "양국 간에는 이미 견고한 공급망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고 방산 분야에서도 안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며 "우리는 이곳 로마에서 또 하나의 길을 열어가고자 한다.양국 경제계가 함께 개척하는 이 길이 미래로 세계 시장으로 힘차게 뻗어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 “월드컵서 이탈리아 만났어야”…멜로니 총리 “한국 첫 승리 축하”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총리영빈관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주최로 열린 환영식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에게 “이탈리아와 월드컵 본선에서 만났어야 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 총리영빈관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에서 멜로니 총리로부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승리를 축하한다”는 인사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다시 뵙게 되어 기쁘다.



한경협 회장 "韓-伊 세계 뻗어가길"…이재용 "더 열심히 해야죠"

류 회장은 인사말에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며 "이곳에서 또 하나의 길 열어가고자 한다. 양국 경제계가 함께 개척하는 이 길이 미래와 세계시장으로 힘차게 뻗어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과 이탈리아는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K뷰티의 이탈리아 진출이 주목받고 있다. 하이패션 등 라이프스타일에서도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바쁜 일정에도 양국 경제인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준 이 대통령께 감사드린다.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고 미래 협력의 장을 열어주신 것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언제든 한국 기업을 환대하겠다"고 약속했다.



李대통령 "韓·伊, 보완적 관계…협력 통해 시너지 낼 수 있어"(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이탈리아 총리 영빈관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한 멜로니 총리와 공식 회담에서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 매우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선 "규범 기반 국제질서가 중요하다는 점을 지난번에도 서로 논의했는데, 자유무역·다자주의 등 분야에서 협력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이탈리아와 한국 사람들이 정서적으로 유사하고 서로 잘 어울린다"고도 언급했다. 또 현재 연간 100만명 수준인 양국의 인적교류를 수교 150주년인 2034년까지 150만명 규모로 확대하자는 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해 기업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와 월드컵 본선에서 만났어야 했는데 아쉽다"고 화답했다.



伊국빈방문 동행한 이재용 회장 “저희가 더 열심히 해야죠”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12일(현지 시간)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며 “이곳에서 또 하나의 길 열어가고자 한다. 스텔란티스와 삼성 SDI가 인디애나주에 배터리 합작 공장도 같이 짓고 있다”고 답했다.



美, 대북 의료기기 수출통제 강화…특정기기 '특별허가' 의무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2일 북한으로의 수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의료기기들을 지정했다.



'李대통령 伊국빈방문 동행' 이재용 삼성 회장 "더 열심히 해야죠"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후 로마 호텔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여당 당권싸움에 민생 뒷전…패인 분석 대신 이전투구

"선거에 이겼는지, 졌는지 불분명한 상황에서 우리 마음대로 무언가 추진하는 건 여론과 반대되는 행보다" 더불어민주당 한 재선 의원의 지적이다. 6·3지방선거 이후 패인을 명확히 짚지 않은 채 차기 당권을 둘러싼 대립만 부각되면서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이렇듯 '일 잘하는 지방정부'라는 선거 구호와 달리 민주당에게 민생 의제는 뒷전으로 밀리는 모양새다.논란의 중심에는 정청래 대표가 있다.정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라고 적었다. 당원 1인 1표제를 시도당위원장·전국위원장 선출 과정까지 확대하는 당규 개정안도 오는 16일 중앙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보완수사권 폐지와 당원 1인 1표제는 정 대표가 그동안 밝혀온 소신에 가깝다. 지방선거 책임론이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당 대표가 지지층 결집용 메시지를 먼저 꺼낸 모양새가 됐기 때문이다.특히 보완수사권 폐지는 당·청 갈등의 최대 뇌관으로 꼽힌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가까운 강득구 최고위원도 "국민과 당원은 영원하지만, 당권은 짧다"며 정 대표를 압박했다.다만 이들 역시 '정청래 흔들기'에만 몰두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인터뷰] '40세 최연소'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 "과감한 실행력이 무기"

"서울 건대병원 전문의 순환근무 협의 중…4·5성급 호텔 유치해 머무는 도시 만들 것" "젊은 시장의 장점은 속도와 추진력이다. 기존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필요한 일은 과감히 실행해 충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 6·3 지방선거에서 충북 역대 최연소 기초자치단체장 타이틀을 거머쥔 이동석(40) 충주시장 당선인은 지난 12일 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출신이자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 행정관을 지낸 이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124표 차이의 박빙 승부 끝에 당선되며 주목받았다. 그러면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충주에 필요한 일이라면 여야를 가리지 않고 누구든 만나고 어디든 찾아가겠다"며 "충주가 바뀌어야 한다는 시민들의 마음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 취임 후 가장 먼저 추진할 정책으로 지역 의료 문제 해결을 꼽았다.



韓-伊 '전략적 행동계획' 채택…李 "새로운 협력의 틀 마련"

이를 통해 과학기술공통위원회를 통해 협력 사업 이행을 점검하고, 아프리카에서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연대 경제 분야 정책을 공동연구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정책 대화와 제도 교류를 촉진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가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한편, 상호 협력 심화를 위한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서로 보완적 관계"라며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韓伊는 최적의 파트너"…이재용 "더 열심히"

이곳에서 또 하나의 길 열어가고자 한다"며 "양국 경제계가 함께 개척하는 이 길이 미래와 세계시장으로 힘차게 뻗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北, 한미 무기거래에 "규탄…자위적 억제력 부단 갱신강화"

북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에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무기 판매를 승인한 데 대해 13일 "도발적인 무력증강 책동"이라며 규탄하고, 자위적 억제력을 부단히 강화하겠다고 경고했다.



'선거 쟁점' 통영 민생지원금 6월 지급 무산…시의회 안건 불발

2차에 걸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는 지원금 예산 351억원 전액 삭감됐고, 지난 11일 열린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지원 조례안은 보류됐다. 지원 조례안 심의에서 최미선 의원이 보류 동의안을 제출해 표결을 거쳐 찬성 3표, 반대 2표가 나왔다. 지원 조례안 보류에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의원이 찬성표를, 국민의힘 의원은 반대표를 각각 던져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지원 조례안은 통과되지 못했다. 민생지원금 예산이 담긴 추경안이 삭감되고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 심의 단계에서 보류 결정이 나자 규정상 의장 직권으로 이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시킬지에 관심이 쏠렸다. 이번 임시회에서 두 안건 통과가 불발되면서 사실상 이달 지원금 지급은 무산됐다.



北, 난징대학살 대신 '난징사건' 日표기에 "역사왜곡 책동"

북한이 일본 나가사키시 원폭 자료관에서 '난징 대학살' 대신 '난징사건'으로 전시해설 표현을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 '신군국주의자들의 역사왜곡 책동'이라고 비판했다. 통신은 강제징집과 일본군위안부 등과 관련한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사례들을 언급하면서 일본이 단순히 과거사 부정이 아닌 침략을 준비하기 위한 차원에서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전시관과 교정을 통한 역사관 주입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북한날씨] 평안북도·함경도 구름 많아…곳에 따라 소나기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정옥임 "정청래, 보완수사권 언급? '나도 카드 있다' 반격"[한판승부]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여의도 외전 오늘도 함께하실 두 분을 소개해 드립니다. 야당도 인정하는 멋진 청년 정치인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전 최고 어서 오세요.◆ 이동학> 안녕하세요.◇ 박재홍> 정옥임 의원님도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정옥임> 안녕하세요.◇ 박재홍> 일단 여야가 선거가 끝났지만 당끼리 다 내전이 있는 상태입니다. 일단 더불어민주당부터 정청래 대표 오늘도 호남을 갔습니다. 그런데 광주 현장 최고위에서 지도부끼리 또 공개 충돌하는 상황이고 여기에 정청래 대표는 대통령 말씀처럼 더 단결되지 않나 생각하고 다른 것과 틀린 것은 다른 거다. 다른 것을 틀렸다고 주장하면 안 될 것이다. 아주 포용력 있는 민주당이 되면 좋겠다. 이동학 최고.◆ 이동학> 민심을 좀 수습해야 될 텐데 공개적으로 충돌하고 또 저거는 제가 볼 때는 잽을 날리는 건데 일단 링 위에 다 올라갔다고 봐야죠. 원래 링 밖에서 이렇게 욕하고 침 뱉고 막 이렇게 막 기싸움을 하잖아요, 권투 선수들이 하기 전에. 계파 대 계파 그런 게 아니고 우리는 통합해야 된다라고 하는 취지로 얘기를 하신 건데 그게 먹히지 않은 것 같고. 민심을 어쨌든 수습을 해야 되는 측면들이 있는데 실제 경기가 시작도 되기 전에 링 위에 올라가서 지금 싸우고 있는 모습들은 여러 가지로 우려스럽다.◇ 박재홍> 정옥임 의원님.◆ 정옥임> 글쎄요. (웃음)◇ 박재홍> 이중구. (웃음)◆ 정옥임> 박성웅. (웃음)◆ 이재영> 별로 알고 싶지 않아요. (웃음)◆ 정옥임> 나도 말 안 하겠어. (웃음)◆ 정옥임> 조폭 마누라 수준이죠. (웃음)◇ 박재홍> 국민의힘이 조폭마누라 더불어민주당은 신세계다. 저건 공격한 거죠.◇ 박재홍> 공격한 거 맞죠?◆ 박원석> 총리 사의를 표하긴 했지만 아직은 총리잖아요. 이런 식으로 지금.◇ 박재홍> 같은 의원인데.◆ 박원석> 공세를 취한 거여서 이게 포성이 울리기 시작했구나. 그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그런데 저는 좀 새삼스러운 게 정청래 대표가 다른 것은 틀렸다고 주장하면 안 된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원래 그런 주장을 대표적으로 했던 분이 정청래 대표 아니에요? 확실히 이게 서 있는 위치가 다르니까 사물도 달라 보이는지 모르겠는데 바람직한 변화라면 바람직한 변화죠.그런데 당내에서는 점점 더 정청래 대표가 연임에 나서서는 안 된다라는 책임론이 강하게 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정청래 당 대표는 재선돼서 뭘 하고 싶으신 거예요? 이거는 사실은 기독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데 이런 인간관계에 있다 보면 정청래 대표가 아무리 대통령을 위해서 필요한 일을 해도 그 자체가 대통령 입장에서는 상당히 그 꼴 보기 싫은 그런 인간관계가 있어요. 그래서 한국적 토속적 용어로는 살풀이라도 해야 되는 거냐, 이렇게 얘기할 정도의 극한 인간관계인 것 같아요.◇ 박재홍> 인간관계 서로 안 맞는다. 상극이다.◆ 정옥임> 안 맞는 거지 안 맞는 데다가 원래 친명이었잖아요, 정청래 대표가. 그런데 참 그동안 대통령 성격에 비해서 많이 참았었지.◇ 박재홍> 이거는 MBTI가 안 맞는 거예요? 뭐가 안 맞는 거예요? 아니, 지방선거를 저렇게 치른 거 아니에요. 너무 그 싸움에 일찍 돌입해 가지고 지금 질주하고 있는 어떻게 보면 폭주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러니까 뭘 갖고 싸우는지가 지금 분명해야 되는데 그냥 권력을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근데 민주주의에서 권력 경쟁에 있어서 적은 사람이 아니고 나와 다른 견해입니다. 서로 다를 게 별로 없는데 결국 싸우고 있는 게 무슨 친문이니 친명이니 친청이니 반청이니 이런 걸 가지고 싸우고 있잖아요.저는 굉장히 퇴행적이고 여당답지 못하고 국민의힘을 닮아가고 있다. 이런 생각입니다.◆ 이재영> 우린 탈피하고 있어요.◆ 박원석> 거기는 못 탈피해요.◇ 박재홍> 조폭 마누라잖아, 영화. 정 의원님.◆ 정옥임> 그 지난번 전당대회와는 많이 다르죠. 지난번 전당대회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압도적으로 여론조사도 그렇고 실제로도 그렇고 또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정청래 승일 것이다라고 예측할 수 있었어요. 근데 사람이 꾹 참다가 폭발을 하면.◇ 박재홍> 더 무서워.◆ 정옥임> 아니 그 공항에서 보세요. 그거는 진짜 어떻게 저는 솔직히 저렇게 협랑일까? 나 솔직히 그렇게 생각했어.◇ 박재홍> 너무 티가 나게?◆ 정옥임> 그러니까.◇ 박재홍> 오지 마.◆ 정옥임> 그렇죠. 그런 모습까지 보여주고 그러다 보니까 당원들이나 지지자들은 대통령한테 지금 한 판 붙자는 거야? 윤석열 대통령 한마디에 그냥 완전히 그냥 수그러들고 이런 거 우리가 봐왔잖아요. 심지어는 오늘 아침에 인터뷰에 최재성 전 의원도 그러고 또 정치 구단이라고 하는 박지원 의원도 그러고 그러는데 정청래 대표는 굉장히 마음이 복잡하죠. 그럼 여기서 승복을 하면 정청래에게 남는 게 뭐가 있어요? 그리고 정청래는 혼자는 아니거든.◇ 박재홍> 누구죠? 우리가 지금 볼 필요가 없는 또는 보고 싶지 않은 여러 가지 상황들을 직면하게 될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이번에 2차 이번 지방선거를 필두로 해서 2차적으로 필요한 당 대표의 자질은 뭐냐 그러니까 지금 정청래 대표하고 김민석 총리께서 가지고 계신 이 캐릭터가 완전히 달라요. 여당 대표 하다가 대통령이 된 게 아니에요. 그런데 정청래 대표는 지금 여당 대표입니다. 그러면 다른 비전을 가지고 본인이 연임을 도전하더라도 해야 되는데 지금도 보면 한편으로는 검찰 개혁 있고 보완수사권.◇ 박재홍> 전면 폐지.◆ 박원석> 이거 폐지하겠다 주장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인 1표제 하겠다. 그 두 가지를 가지고 강성 지지층의 기호에 호소하는 그런 캠페인을 벌써 시작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똑같아요 때문에 이거는 정청래 대표 개인에 대해서 제가 어떤 호불호를 떠나서 지금 시점에 요구되는 여당 대표로서의 어울리는 리더십이 아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호남행을 앞두고 SNS에 '보완 수사권 전면 폐지'. 이건 중요한 이슈로 다뤄질 것 같다.◆ 정옥임> 그 측면뿐만이 아니라 아니, 제가 딱 보완 수사권 전면 폐지하는 거를 보고 이거는 제가 그렇게 음모론자 아니에요. 그래서 이 정청래의 개혁의 이름으로 이런 식으로 극단적인 그런 정책 노선을 표방하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인데 지금 여기서 말하는 보완 수사권 전면 폐지는 나 카드 있어. 저는 그렇게 해석이 돼요. 개인적으로 내가 그렇게 해석되는 건 내 마음이지, 뭐.◇ 박재홍> 이재영 의원님?◆ 이재영> 저는 정말 이게 재미있어요. 그리고 유의미해요.◇ 박재홍> 뭐가 유의미해요?◆ 이재영> 뭐냐 하면 저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국민의힘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아요, 결국. 그래서 그런 부분은 장동혁 대표하고 비슷한 거죠. 저게 저렇게 변하는데 우리도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거 아니야라는 게 저는 굉장히 빠르게 될 것 같고.근데 정청래 대표가 살아난다? 살아나도 정청래 대표가 살아났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는 바꿔야 되지 않냐라는 생각이 들 거야.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그런 얘기를 하면서 우리는 정리의 수순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요. 더 시끄러운 쪽이 더 많이 변해요. 저는 민주당이 지금 시끄럽긴 한데 그게 더 많은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그런 묘한 게 이런 거예요. 저는 그걸 계속 주문하고 싶어요.◇ 박재홍> 하나만 더 여쭤보고 싶어요. 다만 보완해야 된다라고 하는 측면은 이거는 모두가 다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예컨대 지금 호남 당원이 30만 명이에요. 그런 면에서 보정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인 건데 그 그런 주장에 대해서 지금 서로 공격하는 그런 상황 아무튼.◆ 이동학> 이게 메인 디시가 될 겁니다. 그런 측면이 있고요.1인 1표제도 그렇고 지금 당 대표를 지금 현재 하는 행동을 보면 저는 사실은 그 공천 때의 비명횡사가 어른거리거든요.



로마서 한복 패션쇼 찾은 金여사 "양국 잇는 문화의 다리로"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12일(현지시간) 국립로마미술대학교에서 열린 한복 패션쇼 '시간을 넘어선 한복의 아름다움'에 참석했다. 패션쇼에 앞서서는 국립로마미술대학교 패션학과 교수와 학생, 한복 디자이너인 김혜순 대표와 김예지 대표 등과 간담회가 진행됐다. 김 여사는 패션쇼 미발표 작품을 관람하고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박원석 "재선거 요구 나경원, 오세훈 복귀 달갑지 않은 듯"[한판승부]

◇ 박재홍> 국민의힘으로 넘어가도 되겠죠. 이렇게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그런데 이게 지금 장동혁 당 대표만의 주장으로 지금 끝나는 것 같았는데 그렇지 않고 나경원 의원이 또 나서서 내가 오세훈이면 재선거한다. 이렇게 입으로 얘기했어요. 서울시 지역구고 동작구, 동작구 지역구인 의원님께서 또 중진 당 대표급인데 이분이 이렇게 얘기해서 또 이 무게감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나경원 대표가 지금 약간 이 발언을 통해서 왜 저러실까라고 비난을 하는 쪽의 입장은 오세훈을 콕 집어서 얘기한 거잖아요. 근데 그거는 누가 봐도 지금 그 줄줄이 나왔던 이게 참정권이 침해되고 헌법상 이거는 안 되고 그럼으로써 이거는 진짜 주옥같은 말씀하시거든요. 근데 그 앞에 내가 오세훈이라면은 말이야 내가 시장 선거가 됐다면 내가 저기 가서 했을 거야라고.◇ 박재홍> 재선거 했을 거야.◆ 이재영> 재선거를 외쳤을 거야 주장을 했을 거야. 이 말씀이 굉장히 저는 좀 정치적으로 다른 의도를 보여준 게 아닌가.◇ 박재홍> 무슨 의도예요?◆ 이재영> 글쎄요. 그래서 그 의도가 되게 저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살아돌아온 게 지금 불만스러운 것 같아요. 거기다가 투표 부실 사태를 맞이해 가지고 그런 본인들의 속마음이 이러저러하게 드러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전한길 씨가 주장하는 거하고 일맥상통해요. 오세훈이 당선된 것도 부정 선거, 정원오가 낙선한 것도 부정 선거, 재선거 해야 된다 이렇게 주장하잖아요. 그 주장하고 그렇게 많이 다릅니까?그런 데다가 당무감사위원장 이호선 씨인가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그렇게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옆에서 대변인이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대변인이 아니라고 그러잖아요. 우리 그거 아니다.◇ 박재홍> 개인 의견일 뿐이다.◆ 박원석> 그 대표 개인 생각이다. 이게 무슨 우스운 꼴입니까?◇ 박재홍> 정 의원님.◆ 정옥임> 제가 한 말씀을 드리자면 아니, 나경원 장동혁의 공통점이 뭐예요? 판사 출신이라는 거예요. 저는 나경원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신뢰성이 더 떨어진다라고 감히 얘기할 수 있어요. 당에 원내대표, 당 대표 선거 때마다 들이밀고 나왔어요. 서울시장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그런 걸 하고 싶어 하던 사람인데 오세훈이 당선됐는데 이번에 재선거를 하겠다고 사퇴를 하면 선거 자체를 오세훈은 나갈 수가 없어요. 어디 들어가가지고 왜 그런 모습을 자꾸 보이면서 안타깝게 만드는 것인지 이 나경원 의원의 이 내가 오세훈이라면 재선거하겠다? 어림도 없는 이야기다, 나경원 자신이었다면.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동학> 저는 나경원 의원께서 지금 잘못 지금 발을 얹고 있다. 오세훈한테도 지금 저는 그걸 하고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런데 그거에 그냥 올라탄 거예요, 나경원 의원이.◇ 박재홍> 그럼 진짜로 진짜 재선거를 진지하게 해서 지금 끌어내려고 하는 거예요?◆ 이동학> 그러니까 주장하는 거죠. 실제로 그런데 이거 성공하지 못할 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나경원 의원은 지금 동작구에서 구청장 선거도 패했어요.◆ 정옥임> 그러네.◆ 이동학> 그러니까 자기 지역에서도 그걸 그것도 분열돼서 나와 가지고. 아니, 이거를 도대체 어떻게 할 거예요? 위원 수 동수로 해야 된다. 그다음에 위원장 야당에게 달라.이렇게 하면 지금 장동혁 대표가 부정선거 외치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그거에 동조하는 의원들이 대거 들어오고 이러면 이게 제가 볼 때 또 오염될 것 같은 거예요. 그런 우려가 있는 거죠. 그런데 그런 측면에서 중진이 나서 가지고 이걸 해야 되는데 오히려 지금 부정선거 쪽 그런 기류에 힘을 싣고 있다는 그 모습 자체가 제가 볼 때는 여기 붙었다, 저리 붙었다. 보니까 장동혁이 혼자 다 먹고 있는 것 같거든 그러니까 여기.◇ 박재홍> 이 파이에.◆ 정옥임> 지금 밴드 웨건을 한 거예요. 지금 성조기나 이스라엘기 흔들면서 부정선거 주장하는 사람은 전혀 달라요. 그러니까 이 사안에 대해서 부정 선거가 그럼 그렇게 많이 나온 것도 문제 아니야라고 지적은 할 수 있겠으나 전체적으로 보면 국민의 대다수는 이것의 문제를 알고 계신 거예요. 그래서 아까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이동학 최고가 얘기하신 물론 야당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이 오히려 이걸 프로세스를 늦추고 있다. 이런 얘기를 했다는 것을 우재준 최고가 나와서 방송에서 직접 하더라고요.◇ 박재홍> 둘이서 나중에 조용히 얘기합시다. 했더니 조용히 한 게 어린 놈이라고 얘기한 거예요?◆ 이재영> 그렇죠. 근데 저는 그걸 보면서 되게 의아했던 것이 아니 본인들이 지금 얹혀가려고 하는 저 청년들의 목소리는 그러면 우재준 최고보다 훨씬 더 어리고 훨씬 더 철이 없는 건가요? 그런 데다가 제가 지금 듣기로는 본인도 그러네요. 이보다 더 한 말을 했다는 거예요.◇ 박재홍> 더 한 말이요?◆ 이재영> 베이비?◆ 정옥임> 어린 놈 차이코프스키 이런 식으로. (웃음)◆ 이동학> 내일 모레 마흔이잖아요. 내일 모레 마흔인데 어려요?◇ 박재홍> 시베리아 허스키. 이런 느낌으로.◆ 이동학> 이게 말로 완전 꼰대 정신을 지금 완전히 탑재를 하고 지금 이런 건데.◆ 정옥임> 아니, 근데 우재준이라는 사람이 되게 착한가 보다. 국회의원인데 최고위원인데?◆ 이재영> 아니요. 인터뷰도 횟수도 늘려가고 있고 장동혁 대표에 대해 사실상 거취를 결정하라 이렇게 압력을 넣고 있는 거죠. 지금 당헌당규상 버티면 물러나게 할 방법이 마땅치는 않은데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서 장동혁 사퇴를 요구하면은 버티기 좀 어렵지 않겠어요? 근데 지금 저러면 아무 당무가 진행이 안 될 겁니다. 이거에 대한 더듬이는 굉장히 많이 세우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박재홍> 레이더.◆ 이동학> 그러면 지금은 대선 주자가 오세훈, 한동훈 이렇게 보여지는 거잖아요.



재선 박완수 도정, 경남출자출연기관 대거 인사 예상…11곳 대상

13일 경남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출범에 즈음해 도 출자출연기관 17곳 중 11곳에서 기관장 인사 수요가 발생했다. 11곳 중 도지사가 임용권을 가진 경남사회서비스원 원장, 경남미래세대재단 원장,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원장, 경남여성가족재단 대표를 포함한 4자리가 현재 비어 있다. 도 관계자는 "상당수 출자출연기관장 자리가 공석이거나 임기 만료가 임박했다"며 "선거가 끝났으니 순차적으로 임용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나머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임기는 2027년 8월, 경남연구원장 임기는 2027년 9월,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 임기는 2027년 10월, 마산의료원장 임기는 2028년 3월,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기는 2029년 2월까지다. 나머지 7곳은 임용권자가 도지사가 아니거나 법령에 따라 임기가 정해진 기관이다.



북, 한미 무기거래에 “강력 규탄…엄중한 후과 경고”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 첫날인 9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 장병들이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그러면서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책임적 노력은 더욱 배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 리투아니아 기업, 드론용 '초소형 레이저 표적 모듈' 개발

리투아니아의 한 스타트업이 드론에 장착할 수 있는 '초소형 레이저 표적 지시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단독]“투표용지 부족, 출발했나, 답 달라” 긴박한 요청에도 선관위 무응답···송파구 이어 서초구서도 ‘대응 부재’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소 현장의 투표용지 부족 우려에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안일하게 대처한 정황이 서울 서초구에서도 확인됐다. 송파구뿐만 아니라 서초구에서도 선거사무를 맡은 공무원들이 시급하게 투표용지 보충을 요청했으나 선관위 응답이 늦어지며 투표가 중단됐다. B동 직원은 7분 뒤 다시 “투표용지가 25장 남았다. 서초구 선관위는 투표 신분증 규정 등에 대한 질문에만 답하고 여전히 투표용지 부족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B동 직원이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소로 복귀한 시간은 투표 마감 시간을 넘긴 6시10분쯤이었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내 서초구 A·B동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했고, B동 투표소에서는 투표가 중단돼 마감 시간이 연장됐다고 밝혔다.



軍 차세대 공격헬기 미르온서 엔진결함…비행 중단

엔진 80% 부식에 66%선 균열…조종사 교육 차질 예상 육군의 국산 소형무장헬기(LAH) '미르온'에서 최근 엔진 결함이 확인돼 비행이 중단됐다.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실 등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조립해 납품한 미르온 헬기 엔진 57대 중 47대에서 부식이 발견됐다. 57대 중 38대에서는 균열이 확인됐다. 미르온 엔진은 프랑스 업체 사프란이 원 기술을 가지고 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조립해 납품한다.



軍 차세대 공격헬기 미르온서 엔진결함…비행 중단(종합)

엔진 82% 부식에 66%선 균열…조종사 교육 차질 예상 육군의 국산 소형무장헬기(LAH) '미르온'에서 최근 엔진 결함이 확인돼 비행이 중단됐다.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실 등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조립해 납품한 미르온 헬기 엔진 57대 중 47대에서 부식이 발견됐다. 57대 중 38대에서는 균열이 확인됐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4월 엔진 이상 문제를 확인하고, 전력화된 항공기에 대해서는 지난달 비행 중단 조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2031년까지 160여대를 전력화한다는 계획이다.



‘반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종합특검 출석…두 번째 소환조사

13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무부 호송차를 탑승한 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 사무실에 들어서고 있다. 내란우두머리는 사형 외에도 무기징역·무기금고 처벌이 가능하지만, 반란우두머리는 법정형이 사형뿐이다.



軍 차세대 공격헬기 미르온 ‘엔진결함’에 비행 중단

방위사업청과 국회 국방위원회 등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조립한 미르온 헬기 엔진 57대 중 47대에서 부식이 발견됐다. 57대 중 38대에서는 엔진이 갈라지는 균열이 확인됐다.해당 엔진이 장착돼 전력화 된 항공기 15대는 육군 항공학교에 배치돼 있는데, 조사 결과 대부분 기체에서 이 같은 결함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힘 “선관위, 대통령 밥 친구가 주도하는 셀프 조사 아닌 국조·특검이 답”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하고 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하고 있다. 그는 “의혹의 당사자가 스스로를 조사하는 방식으로는 국민적 의문을 해소할 수 없다”며 “선관위는 이미 자체적인 정화 능력과 존재 이유를 완전히 상실했다. 인적 쇄신과 같은 미봉책으로는 부족하다. 조직의 껍데기만 남기고 완전히 뜯어고치는 해체 수준의 전면 개혁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준석, 尹 징역 30년 언급하며 李대통령 비판 “무인기든 달러든 이적행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청년통통포럼’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군 통수권은 국민을 지키라고 준 권한이지, 권좌를 지키라고 준 권한이 아니다.



장동혁 "전국 재선거·특검 실시해야"…金총리·鄭에 회동 제안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하고 당장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면서 "김민석 총리,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다. 정청래 대표,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세쌍둥이 득표도 15건이나 발견됐다"며 "그런데도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아예 조사 대상에서 배제했다. 선관위는 '확률적으로 가능하다'는 말만 반복한다"고 적었다.



이준석 “국힘은 尹, 민주는 李 앞에서 침묵…공소취소로 도망치면 2, 3배 저항”

이 대표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며 “잣대는 일관되어야 한다.



장동혁 “정청래·김민석, 오늘이라도 만나 재선거·특검 논의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민 참정권 회복을 위한 시국선언 대학생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 총리,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다. 정청래 대표,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이번에도 다수 의석으로 막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큰 오산”이라며 “올림픽공원에 가서 시민들의 함성을 들어보라. 당장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고 했다.



장동혁, 김민석·정청래 향해 “만나서 재선거·특검 논의하자···3자 회동도 좋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재선거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총리는 선관위 해체를 주장했고, 정 대표는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며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홍준표 “검찰개혁 입법독주, 범죄자 천국시대 된다…개혁 아닌 보복”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0일 오후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국힘 “한성숙, 총리 지명 이후에야 불법 건축물 철거…지명 철회해야”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 후보자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후에도 관할 구청의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에도 한 후보자 측은 행정명령을 비웃듯 돈으로 때우며 불법 영업을 지속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총리 지명 직후에야 뒤늦게 철거에 나선 것은 책임 있는 공직자의 모습이 아니라 국민 눈높이에 맞춘 급조된 면피성 조치일 뿐”이라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한 후보자의 다주택 보유 사실도 지적했다.그는 “한 후보자는 서울에 3채, 경기도에 1채 등 총 4채의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라며 “이 대통령의 기준대로라면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서류 복사도 할 수 없는 자격 미달의 부적격자”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G7행에 靑 “기회 닿으면 미국과 대화할 수도”

이 관계자는 “물론 미국하고 기회가 닿으면 대화할 수도 있다”면서도 “지금 성사 가능성을 말씀드리기는 아주 어렵다”고 했다. 또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선 “실질적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韓기업 “이탈리아 정부 문제 해결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페라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탈리아는 삼성에게 특별한 국가라”라며 “밀라노 가구쇼 등은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 됐으며 삼성의 Chief Design Officer도 이탈리아 출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학강국인 이탈리아와 기술혁신의 한국이 힘을 합치면 다양한 첨단 산업분야에서 협력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이 끝나고 대통령께서 즉석에서 한국 기업인들만 따로 사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재용 "이탈리아, 삼성에 특별…첨단분야 협력확대 가능"

밀라노 가구쇼 등은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 됐으며, 삼성의 최고설계책임자(Chief Design Officer, CDO)도 이탈리아 출신"이라며 "과학강국인 이탈리아와 기술혁신의 한국이 힘을 합치면 다양한 첨단 산업분야에서 협력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자동차는 "최초의 독자모델인 '포니'의 디자인 협력에서 시작된 양국 간 협력이 미래 모빌리티와 전동화 분야의 전략적 협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소개했고, 네이버는 "이탈리아가 독자적 AI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는 것에 공감하며 AI와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탈리아 디지털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항공우주산업(KAI)은 단순한 계약관계를 넘어선 파트너사로서의 공동연구·글로벌시장 공동진출 의지를 밝혔고, 이탈리아 현지기업을 인수한 LS는 전력인프라 분야에서의 실질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효성은 친환경 소재, 에너지인프라 등에서의 협력 확대를, LG화학은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인 에니(Eni) 그룹과의 합작을 통한 협력을, 삼양식품은 한국 라면과 이탈리아 파스타의 맛과 품질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력을, 셀트리온은 이탈리아를 유럽 내 핵심 바이오 파트너로 육성할 것을 각각 약속했다.HD현대 건설기계는 초감가상각제도의 빠른 개선에 감사를 표했고, 패션그룹 형지는 교류확대를 위한 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으며, 코스맥스는 K-뷰티와 이탈리아 화장품 산업 간 협력 확대 계획을 설명했다.스타트업 참여기업인 큐어버스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순수 국내기술에서 출발해 이탈리아 제약회사 안젤리니 파마사(社)와의 3억6천만 달러 규모 기술수출로 이어진 성과를 공유하며 대체불가 바이오기업으로의 성장 포부를 밝혔다.이탈리아 기업들도 한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 희망의사를 밝혔다.페라리는 전통적인 럭셔리카 이외에도 전동화, 디지털화 등에서 협업을, 방산·조선업체인 핀칸티에리는 크루즈·군함·잠수함 지원체계 등의 협력 확대를, 색조화장품 업체인 키코 밀라노는 한국 K-뷰티와의 협업을 각각 희망했다.김 실장은 이 대통령이 "지금과 같은 대전환기에는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세계질서 속에서 한국과 이탈리아가 함께 발전해나가기를 기대하고, 그 과정에서 기업인들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靑 "미-이란, 휴전 합의로 접근 동향…마지막 조율인 듯"

러시아와도 가능한 소통을 하면서 관계의 진전을 모색한다"며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기본 원칙은 견지하면서 그렇게 작업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재용 "伊, 특별한 국가"…페라리 CEO "韓, 영감 주는 시장"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2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의 주요 발언을 소개했다. 먼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탈리아는 삼성에게 특별한 국가"라며 "밀라노 가구쇼 등은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 됐고, 삼성의 최고 디자인책임자도 이탈리아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과학 강국인 이탈리아와 기술 혁신의 한국이 힘을 합치면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협력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LS 구자은 회장은 최근 이탈리아와의 협업 성과를 소개하며 "북아프리카와 유럽을 연결하는 '지중해 허브'라는 중요성을 가진 이탈리아와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효성 조현준 회장도 패션, 금융업 등 협력 사례를 전하며 "친환경 소재, 에너지 인프라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양국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 밖에도 LG화학·네이버·한국항공우주산업·패션그룹형지·코스맥스·큐어버스 등이 각자의 분야에서 이탈리아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靑, 韓·EU 성명 '북러 군사협력 비판'에 "새로운 것 아냐"

새로운 내용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EU가 조금 더 강경한 의견들을 갖고 있긴 하지만, 성명에 반영된 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취해온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성명이) 러시아나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 새롭게 부담이 되리라고 보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양측 모두 휴전을 향해 접근해 나가고 있는 정황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 문안을 두고 마지막 조율 작업을 하는 것 같다"며 "(협의 중인 조항은) 우리의 기존 예측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핵 문제, 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 호르무즈 해협 문제 등이 망라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재용 "伊는 삼성에 특별한 국가"…페라리 "韓영감주는 시장"

한편, 이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우리 측에서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LS 구자은 회장, 효성 조현준 회장, 삼양식품 김정수 회장, 현대자동차 성김 사장, LG화학 김동춘 사장, 네이버 최수연 대표, HD건설기계 문재영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데 이어 양국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인공지능(AI), 반도체, 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과 뷰티 등 미래유망 소비재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 대한민국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라운드테이블에서 참석자들은 한국과 이탈리아의 협력 관계가 AI 혁명과 공급망 재편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차원의 도약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며 "특히, 항공우주, AI, 반도체 등 첨략·첨단산업, 친환경 연료 등 에너지·인프라, 바이오, 뷰티, 푸드 등 미래유망 소비재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민 참정권 회복을 위한 시국선언 대학생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청와대, 트럼프 G7 참석에 "기회 닿으면 미국과 대화할수도"

이 대통령은 15~17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기자들과 만나 G7 정상회의 계기 한미 정상 간 양자 회담 성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유럽과의 관계, 또 유럽연합(EU)과의 관계, G7도 주로 유럽 국가들, 프랑스가 주도하는 G7에 초청받은 것이기 때문에 유럽에 포커스가 있다"고 말했다.이 고위관계자는 "EU는 변화하는 여러 질서 속에서 지금은 국제, 통상, 무역 질서도 급변하고 있고, 또 전쟁이 여러 군데서 벌어지고 있고, 각국들은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관세 부과라든가 미국 중심의 접근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어서 많은 변화들이 야기되고 있는데, 그중에서 EU는 그런 변화에 잘 대응하면서 기존의 룰 베이스 여러 가지 질서들, 국제 질서 아니면 통상 질서를 지켜가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중요한 실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런 실체와 우리가 협력을 강화하려고 해서 이번 순방이 추진됐던 것이고, 그 이후에 주요한 멤버들인 이탈리아나 벨기에나 이런 나라들과 협의를 양자 간에 진행하는 것이고, G7에 가서도 같은 맥락에서 우리가 하게 된다"며 "역시 중요한 것은 유럽이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한미 정상 간 회동 가능성에 대해 이 고위관계자는 "물론 미국하고 기회가 닿으면 대화할 수도 있습니다만 지금 성사 가능성을 말씀드리기는 아주 어렵다"고 말했다.



'유모차부터 3대 가족까지'…수원서도 '재선거 촉구' 집회

시민들은 한손에 태극기를 들거나 도화지 위에 그린 태극기 그림을 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쳤다. 이들은 집회 소식을 온라인 게시글을 통해 접하고 자발적으로 참석했다고 했다. 아들과 나란히 태극기 그림을 가슴팍에 들고 선 50대 B씨는 "잘못된 건 잘못됐다는 것을 자녀에게 알려주려고 함께 나왔다"며 "역사의 일부를 직접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 참석자는 "대학생 등 젊은 사람들은 잠실로 간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김용범, 재경부 국제차관보 방미 관련 “통상적 협력 차원에서 간 걸로 알아”

김용범 정책실장이 11일(현지 시간) 로마 프레스센터 내 중앙실에서 한-EU 경제 협력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미는 조인트 팩트시트에 한국이 미국에 연간 200억달러를 초과하는 금액을 투자하지 않기로 하는 동시에 외환시장 영향을 최소화하기로 한 바 있다. 국제금융 라인들이 인식을 공유하는 그런 차원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헀다.



李 “한·伊 ‘연대와 협력’, 기업인 역할 기대”…이재용 “힘 합쳐 다양한 협력 가능”

김용범 정책실장이 11일(현지 시간) 로마 프레스센터 내 중앙실에서 한-EU 경제 협력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특히 “밀라노 가구쇼 등은 삼성전자에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 됐으며, 삼성의 최고디자인책임자(CDO)도 이탈리아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도 “북아프리카-유렵 연결하는 지중해 허브라는 중요성을 가진 이탈리아와 전력인프라 분야에서 실질 성과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성락 “철강관세 등 EU 규제 입법 협의 생산적…자유무역 질서 중요성 재확인”

비밀 보호 협정의 협상 개시와 승객 예약자료 전송 협정 타결을 통해 양국 간의 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아울러 “자국 우선주의 확산과 지정학적 갈등 등 복합 위기 상황에서 우리와 가치를 공유하는 EU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했다”며 “규범 기반 국제 질서, 다자주의, 자유무역 질서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유사 입장 파트너로서의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소개했다.특히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유럽의 안보가 점점 긴밀히 연결되어 가고 있다는 인식 하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양측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에 대한 EU 측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최불암 병문안 최휘영 장관 “‘파하’ 웃음에 안심…퇴원하면 막걸리 한잔”

한편, 최불암은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14년간 진행했던 K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靑 "'한·EU 北규탄' 한반도 긴장 완화 접근과 상치되지 않아"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2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탈리아 로마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치되는 건 아니고 언제나 원칙은 원칙대로 밝히고 추구해 가고, 비핵화 추구해 가고, 또 평화 정착 긴장 완화도 추구해 나가는 두 개의 동시적인 목표"라며 "그게 다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지금 나와 있는 표현들은 저희가 그동안에 가지고 있었던 수위에서 더 나아간 것은 없다"면서 "북한의 인권 문제나 러북 군사 협력에 대한 우리 입장은 밝혀진 대로고 그것이 여기 표현됐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한반도에서의 긴장 완화나 평화 정착에 대한 우리 입장을 반영했고, 유럽연합(EU)은 그게 우리의 공표된 입장이고 EU도 지지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동의해서 공동성명 속에 다 반영돼 있다"고 했다.



청와대, ‘북·러 군사협력 규탄’ EU공동성명에 “한반도 긴장 완화 접근과 상치되지 않아”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지난 10일 정상회담 이후 “러시아-북한 간 불법적 군사협력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문구가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또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상 핵보유국으로 결코 인정되지 않을 것”이라는 문구도 담겼다. 그는 “지금 (공동성명에) 반영된 것들은 우리가 그동안 취해 오던 입장들”이라며 “새롭게 러시아나 북한 간의 관계에서 부담이 되리라고 보진 않는다”고 말했다.



청와대 “미 재무부, 한국 환율 사정 깊이 이해…대미투자, 외환시장 안정화 돼야”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한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 발언이 끝난 뒤 박수치고 있다. 외환시장 불안정성이 나타날 경우 연간 200억 달러 상한의 대미 투자 시점과 규모를 조정할 수 있는 내용이다.



與 “국힘, 정부 흠집내기 중단하고 참정권 수호 동참하라”

이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이번 사안을 결코 선관위 자체 조사에만 맡겨두지 않을 것이다.



軍 차세대 공격헬기 미르온서 엔진결함…비행 중단(종합2보)

엔진 82% 부식에 66%선 균열…조종사 교육 차질 예상 육군의 국산 소형무장헬기(LAH) '미르온'에서 최근 엔진 결함이 확인돼 비행이 중단됐다.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실 등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조립해 납품한 미르온 헬기 엔진 57대 중 47대에서 부식이 발견됐다. 57대 중 38대에서는 균열이 확인됐다. 해당 엔진이 장착돼 전력화된 항공기는 15대로 육군 항공학교에 배치돼 있는데, 조사 결과 거의 모든 기체에서 엔진 부식 및 균열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르온 엔진은 프랑스 업체 사프란이 원 기술을 가지고 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에서 조립해 납품한다.



與 "국힘, 투표용지 사태 정쟁에 악용…구태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국민의힘을 향해 "구태를 즉각 중단하고 자중하라"고 촉구했다.



與 "투표용지 사태, 바로잡겠다...정쟁 악용 지적"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 참정권 보호에 국회가 온 힘을 모아야 할 시점에 (국민의힘이) 국가적 사태를 이재명 정부 흠집 내기용 정쟁으로 악용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무대행이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고시 동기라고 지적한 것과 관련, "위원장 사퇴에 따른 직무대행 체제는 불가피한 행정절차"라며 "그런데도 사적 인연을 운운하며 대통령까지 걸고넘어지는 것은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국민의힘을 향해 "구태를 즉각 중단하고 자중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국민의힘, 투표용지 사태 악용한 정부 흠집내기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정부 흠집내기용 정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위원장 사퇴에 따른 직무대행 체제에서 직무대행의 직무수행은 불가피한 행정 절차임에도 사적 인연을 운운하며 대통령까지 걸고넘어지는 것은 구태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로마서 한복 패션쇼 찾은 김혜경 여사 ‘은빛 한복 외교’[청계천 옆 사진관]

이날 행사는 패션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한복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조명하고, 한국과 이탈리아 간 문화 교류와 우호 협력을 더욱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혜경 여사는 회색 계열의 한복을 착용하고, 국립로마미술대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의상들을 통해 한복이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만나 새롭게 재해석된 모습을 관심 있게 살펴본 뒤 “이렇게 멋진 작품들을 마주하니 학생들의 놀라운 창의성과 대담한 상상력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날 오전에는 김혜경 여사는 로마 한인신학원을 찾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준비에 헌신하고 있는 현지 성직자들과 한국인 봉사자들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세계청년대회는 1985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시작한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의 축제로, 수십만 명의 청년들이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국제행사다.



韓-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재용 회장 등 참석[청계천 옆 사진관]

참석자는 한국은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조현 외교부 장관,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안보실장을 비롯해 류진 한경협 회장, 이재용 삼성 회장 등과 이탈리아는 안토니오 티야니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 페라리 CEO 등 총 42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략·첨단산업(AI/반도체/자동차/항공우주), 에너지·인프라(청정에너지/건설), 미래 유망산업(바이오, 제약) 분야에 대한 협력 논의를 위한 것으로 한국경제인연합회와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가 공동주최했다. 참석자는 한국은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조현 외교부 장관,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안보실장을 비롯해 류진 한경협 회장, 이재용 삼성 회장 등과 이탈리아는 안토니오 티야니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 페라리 CEO 등 총 42명이 참석했다.



경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민중민주당 간부들 구속영장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 민중민주당 간부들의 신병 확보에 나선 것으로 13일 파악됐다. 민중민주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민중민주당 한명희 대표와 한준혜 사무총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서울경찰청이 지난 11일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구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미스터 프레지던트, 축하합니다”…이탈리아서 ‘2 대 1’ 케이크 선물 받은 이 대통령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체코전 승리를 축하하는 케이크를 선물로 받았다. 대통령님’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축하 케이크를 선물로 받았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이날 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승리를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유럽순방 중 '월드컵 첫승' 축하받은 李대통령…伊깜짝 케이크도

유럽 순방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로부터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승리를 축하하는 깜짝 선물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월드컵 첫 경기 승리 직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었다"며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여러분, 그리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으며 역전승을 거두자 멜로니 총리는 첫 경기 승리에 대해 축하를 전했다.



장동혁, 검찰미래위 출범에 “李 재판 취소 빌드업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한 사람 감옥 안 보내려다 머지않아 함께 손 잡고 감옥가는 날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미일 도쿄서 北관련 협의…"비핵화 목표·UN결의 이행 재확인"

외교부는 지난 12일 일본 도쿄에서 미국 국무부 및 일본 외무성과 함께 북한 관련 협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협의에서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위한 우리측의 노력을 설명했으며, 한미일 3국인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별도로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도 12일 도쿄에서 진행됐다.



李대통령 "주가조작 이제 그만, 이미 저지른 일이라면 자수하길"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주가조작에 가담한 언론인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비정상의 정상화,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 이제 그만하시고 정론직필하는 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규칙을 지키는 선량한 국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며, 규칙을 어겨 이익을 얻는 모든 행태가 구시대의 비정상"이라며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비정상의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최근 기사 브로커와 경제매체 기자가 구속됐다는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李대통령, '기자 선행매매' 겨냥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 그만"

이 대통령은 "이미 저지른 일이라면 공익 신고 시 처벌감면에 신고포상금도 지급되니 자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13일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2022년 인건비 집행현황 및 세부자료’에 따르면 당시 성과상여급 예산 배정액은 83억479만7000원이며, 실제 집행액은 83억479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사건은 ‘사전투표 부정선거론’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하지만 선관위는 부실 선거 관리 의혹이 불거진 이후에도 성과급을 지급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성과상여금은 업무 성과가 우수한 선관위 공무원에게 지급되는 예산이다.



張 "재선거·특검·선관위 해체가 답"…金총리·鄭에 회동 제안(종합)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하고 당장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면서 "김민석 총리,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다. 정청래 대표,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쌍둥이 득표가 전국적으로 869건이나 나왔다. 세쌍둥이 득표도 15건이나 발견됐다"며 "그런데도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아예 조사 대상에서 배제했다. 선관위는 '확률적으로 가능하다'는 말만 반복한다"고 적었다. 얼마나 더 늘어날지 예측하기도 어렵다"며 "시민의 분노를 외면한 대가는 단 하나, 정권의 몰락뿐"이라고 밝혔다. 하나도 빼놓을 수 없다. 타협은 없다"고 적었다.



李대통령, 기자 주가조작 경고 "패가망신…자수하길 바란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규칙을 지키는 선량한 국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며, 규칙을 어겨 이익을 얻는 모든 행태가 구시대의 비정상"이라며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비정상의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13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 글을 통해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 이제 그만하시고 정론 직필하는 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언론사 가 기사로 주가를 올려 부당 이득을 취하는 일명 ' 선행매매'를 직격했다.



[북한단신] 최선희, 필리핀 독립 128주년 축전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12일 필리핀 독립 128주년을 맞아 마리아 테레사 파레노 라자로 필리핀 외교장관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 조선철도운수협회가 주최하는 전국철도운수 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11∼12일 진행됐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국힘 "한성숙, 불법증축 방치하다 최근 철거"…與 "흠집 내기"

여야는 13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소유한 부동산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가 자신이 소유한 건물의 불법 증축을 방치하다 후보자 지명 직후 철거했다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본말전도식 흠집 내기를 중단하라며 맞받았다.



[속보] 북한, 한·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적대 원칙 불변”

북한이 최근 한국·유럽연합(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반발하며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으로 다뤄나가려는 우리의 대적 원칙은 불변하다”고 13일 밝혔다. 북한 외무성은 이날 ‘10국 대변인’ 명의 담화를 통해 “서울 위정자들이 그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그것은 우리에 대한 도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지난 10일 브뤼셀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채택한 공동성명에 반발한 것이다.



북한, 韓·EU성명에 "집권자 평화가면 내던져…韓적대 원칙불변"

대변인은 "한국의 집권자가 거치장스럽게 쓰고 있던 《평화》의 가면을 내던졌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를 떠나 절대 존재 불가한 제1의 적대국, 조선과 아시아대륙 침략을 위한 미국의 '단검'이 바로 한국의 실체이고 숙명이다. 미국이 애용하는 그 '단검'이 '평화'라는 비단 보자기를 찢고 비어져나온 것은 필연적 귀결"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담화를 낸 10국은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선언한 후 외교·대외업무를 담당하는 외무성 산하에 신설해 대남 업무를 맡긴 조직이다.



與 “국힘, ‘법사위 요구’는 적반하장식 주장…결코 넘겨줄 수 없어”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말하며 “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았던 정무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등은 주요 개혁 과제와 민생 법안 처리 속도가 유독 늦었다”라고 했다.이어 “여야가 합의한 민생 법안까지 싸잡아 전방위 필리버스터로 묶어 세우며 국회를 공전시켰던 국민의힘의 구태를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며 “국회가 일하지 않고 정쟁만 일삼는 공간이 돼서는 안 되며 하반기 국회는 더더욱 신속하게 민생 현안을 처리하고 국가 발전 과제를 정부와 발맞춰 진행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아울러 “집권 여당이 법사위원장을 하는 것은 정부의 국정과제를 신속하게 입법으로 뒷받침하고 지금도 계류중인 민생 입법을 최대한 공회 없이 추진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며 “민주당은 원 구성 완료를 위해 많은 경우의 수를 열어두고 진정성 있게 협의에 나설 것이다.



한미일 도쿄서 북한 관련 협의···“비핵화 목표·UN 결의 이행 재확인”

외교부는 지난 12일 일본 도쿄에서 미국 국무부와 일본 외무성과 함께 북한 관련 협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외교부는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위한 우리 측의 노력을 설명했다”며 “한미일 3국은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도 같은 날 도쿄에서 열렸다.



종합특검, 尹 9시간 고강도 2차 조사…반란·외환 의혹 조사

13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가 경기도 과천 2차 종합특검에 들어서고 있다.



李대통령 "여당, 신념 보단 '책임 언어'…진영 아닌 국민 향해야"

그래서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면서 "야당은 이상과 신념을 외치고 상대를 부정하며 투쟁에 매달릴 수 있지만, 여당은 장애와 방해를 뚫고 국민의 먹고사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며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 "이미 쟁취한 권력에 근거한 정책 결정과 집행의 결과가 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집권세력은 구호나 주장이 아닌 냉철한 균형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지금 당장 우리의 손에 이 나라의 운명과 5200만 국민의 삶이 달려 있습니다.더 크게 더 넓게 더 멀리 보며, 더 많은 국민과 함께 가자"면서 "전쟁을 통해 점령한 것이라면 배제와 독점이 이상할 게 없지만, 경쟁을 통해 부분의 힘으로 승리하여 전체를 대표하게 되었다면, 이제 모두를 위한 포용과 개방은 필수"라고 했다.



이 대통령 “여당의 열정 ‘국민 전체’를 향해야”···‘신념보다 책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北 “李, 괴뢰들과 공범…위장 간판 스스로 내팽개” EU 공동성명에 반발

또 “서울 위정자들이 그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그것은 우리에 대한 도전“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 “여당은 큰 바다가 더 좋아,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지도부 겨냥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총리영빈관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주최로 열린 환영식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이견을 보였던 이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와 여당 지도부를 재차 겨냥해 여당의 역할을 주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독일의 철학자 막스 베버가 말한 정치인의 세 가지 자질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민주당 지지자만이 아닌 국민 전체를 보라고 촉구한 것이다.



북한, 韓·EU성명에 "집권자 평화가면 내던져…韓적대 원칙불변"

북한이 최근 한국·유럽연합(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대해 '평화'의 가면을 내던졌다고 비난하며 한국을 적대시하는 원칙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외무성은 13일 '10국 대변인' 명의 담화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중 채택된 한국과 EU의 공동성명과 관련해 "서울 위정자들이 그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그것은 우리에 대한 도전이며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으로 다뤄나가려는 우리의 대적원칙은 불변하다"고 말했다.대변인은 한국·EU 공동성명에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고 북러 간 군사협력을 규탄하는 내용이 들어간 점을 언급하며 "이는 우리 국가에 대한 명백한 주권침해, 엄중한 적대행위로서 지금껏 입 닳도록 떠들어 온 '체제존중', '적대행위 불추구'와 같은 위장간판을 스스로 내팽개친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대변인은 "한국의 집권자가 거치장스럽게 쓰고 있던 《평화》의 가면을 내던졌다"고 단언했다.이어 "한국 집권자는 이번 대결 선언으로 조한(북남) 사이에 '평화공존'은 있을 수 없으며 영원히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일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입증했다"며 "한국 집권자가 특유의 '솔직함'을 발휘한 것은 앞으로 '평화선언'이니, '평화적인 두 국가론'이니 하는 기만극도 더 이상 벌릴 체면이 없어졌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비난했다.그러면서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를 떠나 절대 존재 불가한 제1의 적대국, 조선과 아시아대륙 침략을 위한 미국의 '단검'이 바로 한국의 실체이고 숙명이다.



李대통령 "與, 진영 아닌 국민 향해야…이상만 고집하면 독선"

이 대통령은 이날도 또 독일 사회학자 막스 베버를 인용하며 균형 감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이상이 없는 현실주의자는 눈앞의 이익만 좇는 기회주의자가 되고, 현실이 없는 이상주의자는 해결책 없이 편 가르기에 집중하는 무능한 선동가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월 30일에도 균형 감각을 강조한 막스 베버를 인용하며 "정치는 현실이다. 국민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이념과 가치, 개인적 성향이 뭐가 중요한가"라고 한 바 있다. 당시는 여권 지지층을 세 부류로 나눈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ABC론'으로 여권 내 갈등 조짐이 일었던 때여서, 이 대통령이 이에 대해 에둘러 불편한 내색을 비춘 것이라는 해석이 정치권에서 나왔었다.



北, 한·EU성명에 "집권자 평화가면 내던져…韓 적대 원칙불변"(종합)

대변인은 "한국의 집권자가 거치장스럽게 쓰고 있던 '평화'의 가면을 내던졌다"고 맹비난했다. 이재명 정부의 고위급 외교에서 북러 군사협력을 '규탄'한다는 입장이 공표된 것은 처음이다. 통일부는 북한의 반발이 예상된 반응이라면서도, 구체적인 평가는 자제했다. 정부가 그동안 단행한 선제적 신뢰 구축 노력이 무색해지고 대북정책인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의 추진 전망이 더욱 어두워졌다는 우려도 일각에서 나온다. 한편, 이날 담화를 낸 10국은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선언한 북한이 기존 대남기구를 폐지한 뒤 외교·대외업무를 담당하는 외무성 산하에 신설해 대남 업무를 맡긴 조직이다. 10국 대변인은 이날 북한 매체에 처음 등장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4월 초 '장금철 제1부상 겸 10국 국장' 명의의 대남 담화를 통해 외무성 10국의 존재를 처음 공식 언급했다. 남측을 '특수관계'의 대상이 아니라 외국으로 다룬다는 노선을 공식화한 것으로 해석됐다.



李대통령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집중해야"…포용·통합 강조

이어 "불가피하게 깨고 나가야 한다면 깨지는 이들에 대한 배려와 공감도 잊지 말아야 한다"며 "국민의 위임을 받아 이미 집권했다면 사익 아닌 공익을 향한 가장 뜨거운 열정으로 고민하되, 가장 차가운 균형감각으로 현실과 이상을 조화시키며 방해나 난관을 이겨내고 결과에 대해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여당은 이미 집권에 성공해 주어진 공식 권력으로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실현할 수 있는 대신 국가의 미래와 온 국민의 삶을 통째로 책임져야 한다"며 "야당은 여당과 정부에 대한 감시·견제·공격이 중요하지만, 여당은 주어진 권력으로 책임을 지는 능력과 실적, 포용과 통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여당의 역할에 대해 "야당이 군대나 창과 가깝다면 여당은 농사와 그릇에 가깝다"며 "여당은 장애와 방해를 뚫고 국민의 먹고사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며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北, 한·EU 공동성명 비난 "韓집권자 평화 가면 벗어던져…대적 불변"

북한 외무성의 10국 대변인은 이날 '한국은 역시 적대와 대결을 체질화한 불변의 적국이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유럽을 순방 중인)한국 대통령은 유럽동맹 수뇌들과의 회담이후 우리의 핵보유국지위와 조로 군사협력을 비롯한 주권적 권리행사에 대해 '불법'적이며 결코 '인정'하지 않을 것이니, '강력히 규탄 한다'느니 하는 도발적 문구들을 쪼아 박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일 벨기에를 방문해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등과 정상회담을 한 뒤 "러시아와 북한간 불법적 군사협력을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 상 핵보유국으로 결코 인정되지 않을 것"이라는 등의 문구가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한 바 있다. 북한은 13일 북·러 군사협력 규탄과 북한의 핵보유국 불인정 입장을 담은 한·EU 공동성명에 대해 "한국의 집권자가 거추장스럽게 쓰고 있던 '평화'의 가면을 벗어던졌다"고 비난하며 책임을 전가했다.



정부 “日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중지…이송 공정 경보 발생”

도쿄전력은 현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방류는 경보를 발생시킨 오염수 탱크와 이송펌프 사이의 밸브교체 후 11일 오후 4시10분께 재개됐다. 그러고 이틀 만에 다시 경보 발생으로 중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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