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세운 매파가 7월에 날아오르면 영끌족에게 벌어질 일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통화긴축 기조 전환을 예고한 가운데 은행권 대출 금리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8차례 묶여 있던 기준금리가 다음달 16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인상이 전격 결정된다면 '영끌족'과 '빚투족' 리스크에 비상등이 켜질 전망이다.지난달에 이어 지난 1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메시지는 명확했다. 그동안 한은은 8차례 기준금리를 '동결'해 왔다. 하지만 물가 부담에 환율이 지속적으로 1500원을 상회하면서 금리 인상 우려가 커졌다.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도 한 몫을 했다. 은행권 주담대 금리 산정 기준이 되는 5년 만기 AAA 등급 은행채 금리는 지난해 말 3.499%였지만 최근에는 4%를 넘어섰다.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어서 집값은 올랐지만 매달 나가는 이자에 다른 투자는 꿈도 못 꾼다. 그는 "주변 동료들이 주식으로 1억 넘게 벌었는데 주식을 할 돈이 없다 보니 포모가 두 배로 온다"고 하소연했다. '빚투'에 나선 개미들도 잠 못 이루기는 마찬가지다.
적도를 가른 티웨이항공… "멀리 갈수록 '책임의 깊이' 더한다"[르포]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체크인 카운터. 티웨이항공 로고 아래 'JAKARTA(자카르타)'라는 행선지가 선명하다 빛났다. 지난 4월 29일 신규 취항한 티웨이항공의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으로 반납된 운수권을 획득하며 날개를 폈다.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하는 이 노선에는 대형기인 A330-300(347석: 비즈니스 세이버 12석+이코노미 335석)을 투입된다. 대류성 뇌우와 난기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조종사에게는 가장 긴장되는 구간이다. 기장 2명과 부기장 1명으로 조종석을 구성했다. 단순히 비행시간이 길어서가 아니다. 고 기장은 "신규 취항 초기인 만큼 새로운 공항과 공역 환경에 충분히 적응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밝혔다. 관제사의 지시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주변 항공기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접근 경로상의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객실승무원과의 긴밀한 소통 속에 승객 안전까지 동시에 챙기는 시간이다.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의 주요 업무 가운데 하나였던 '유료 기내 판매'는 자카르타 노선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뀌었다. 전 좌석 무료 기내식 서빙,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의 플랫베드 서비스까지. 이 전환은 더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서비스 역량을 요구했다. 기내식 서비스 절차와 승객 응대 방식 등 업무 범위가 넓어졌고, 승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세심한 서비스 감각이 중요해졌다. 지난 3년간 전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역량 강화 훈련을 지속 실시하고, 무상 기내식과 프리미엄 서비스 운영에 맞춰 서비스 매뉴얼도 꾸준히 개정해 왔다.기존 티웨이항공 주력 노선은 일본·동남아 단거리 2~5시간이었다. 수분 섭취 안내, 좌석 이동 및 스트레칭 권유, 승객 상태 수시 확인 등 장거리 노선에 맞춘 케어를 강화하고 있다. 고가의 악기를 선반에 올리기 불안해하자 그는 좌석 하단에 보관할 수 있는 자리로 유연하게 조정했다. 이 승객은 "수십 년간 여러 항공사를 이용했지만 이런 진심 어린 배려는 처음"이라며 하기하는 순간까지 깊은 감사를 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에서도 잊지 못할 장면이 있었다.
'1경원 짜리 삼소 회동'보다 더 화제된 장면…구광모 회장의 '삼겹살 가위질'
연장자들의 물잔을 채워주거나 냅킨을 챙기는 모습도 포착됐다.네티즌들이 콕 집은 건 가위질이었다. 공개된 영상 속 구 회장은 삼겹살을 일반적으로 살코기와 비계가 함께 섞이도록 자르는 대신 비계 부분을 따로 떼어내듯 가로 방향으로 잘랐다. 삼겹살 특유의 지방과 살코기 조화를 중시하는 대중적인 방식과는 다른 모습이었다.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확산되자 네티즌들은 유쾌한 반응을 쏟아냈다.
"현대차, 로봇 팔 현장 이미 갖췄다…아틀라스 양산으로 로보틱스 가치 부각" IBK투자證
부문별로는 자동차 157조180억원, 금융 35조1110억원, 기타 10조8980억원으로 예상됐다.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기대 요인으로 하이브리드차량(HEV) 중심의 실적 방어력과 전동화 전환 유연성,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방 지지, 보스턴다이내믹스(BD) 및 아틀라스 양산을 통한 로보틱스 옵션 가치 부각을 꼽았다.이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은 BD를 단순 기술 자산으로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룹 차원의 제조, 부품, 물류, IT, 금융 역량을 결합한 엔드투엔드(E2E) 산업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대차의 차별화 포인트는 로봇을 실제로 투입할 수 있는 현장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도 삼전닉스는 오르겠죠?" 버텼더니 찾아온 코스피 조울증에 '아찔' [개미의 세계]
아무리 공부해도 어려운 투자의 세계, 손뼉 치며 공감할 [개미의 세계]를 편하게 받아보시려면 기자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함께 공유하고 싶은 투자 사연이 있는 개미들의 제보도 기다립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어려운 투자의 세계, 손뼉 치며 공감할를 편하게 받아보시려면 기자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직장인 A씨(39)에게 지난 월요일은 말 그대로 '블랙먼데이'였다. 결국 '젠슨 황 테마주'를 투매한 A씨는 대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사들였다. A씨는는 말을 덧붙였다.불과 하루만인 9일, 코스피는 전날의 급락세를 딛고 8%가량 급등하며 8096.92로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동시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사이드카(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코스피 흐름을 따라 '30만전자'와 '200만닉스'를 회복했다. 문제는 현재 국내 증시를 뒤흔드는 변동성의 본질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철저하고 기계적인 유동성 리밸런싱에 있다는 점이다.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 역시 19.01% 급등한 91.20을 기록했다.
코스피 폭락에 개미들 '빚투' 베팅…이틀 만에 마통 6000억원 늘었다
코스피가 미국발 악재와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큰 폭의 조정을 받자 개인 투자자들이 반등을 기대하며 '빚투(빚내서 투자)'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급락이 이어진 이틀 동안 주요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이 6000억원 이상 급증했다.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사용 잔액은 지난 8일 기준 42조951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설정 한도가 아닌 실제 대출 실행 금액이다.해당 규모는 2022년 11월 말(43조1063억원) 이후 약 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수준이다.마이너스통장 잔액은 최근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美 바이오기업 엘리먼트 1대 주주 확보…'메디테크' 사업 승부수
앞서 삼성전자는 2024년 7월 엘리먼트의 '시리즈 D' 투자에 참여한 바 있는데, 이번 추가 투자로 1대 주주 지위 자리에 오르게 됐다. 멀티오믹스는 DNA뿐 아니라, 그 DNA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RNA·단백질 등 다양한 생체 정보를 한꺼번에 분석하는 기술이다.
카카오, 결국 창사 첫 파업…오늘 판교 일대서 행진
카카오 노조가 10일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한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4시간(점심시간 제외) 동안 부분 파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후 노조는 이달 1일 10일 파업 돌입을 예고한 바 있다.노사 갈등의 핵심은 성과 보상 기준이다. 노조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3~14%에 달하는 약 1000만 원 상당의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사측이 지급해 온 500만 원 규모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성과급에 산입하지 말고 별도 분리해 지급하라고 주장했다.반면 카카오 사측은 RSU를 포함한 성과 보상 재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식 때문에 일이 손에 안 잡혀요"...롤러코스피에 중독된 개미들
"잡주에 넣은 것도 아니고, 코스피 1·2위에 투자했는데 하루에 10%씩 올랐다가 내려간다. 어제까지 수 천 만원의 수익을 내고 있었는데, 며칠 만에 주식 계좌가 마이너스가 됐다. 심지어 오전 시장이 다르고, 오후 시황이 다르다. 하루에 수 천 만원을 벌고 잃으니, '나는 직장에서 뭘 하고 있나'라는 생각까지 든다. 지난 4일 하락 마감한 데 이어, 지난 5일과 8일에는 각각했다.. 하지만 9일 들어서자 코스피는 급반등했다. 지난 8일 200만원이 깨졌던 주가는 9일 220만원대로 복귀했다.여기에.
"진짜 이번이 마지막"…마통 열고 불장 뛰어드는 개미들 [월급쟁이 희노애락]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나.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다시 확인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고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자 마음이 급해졌다고 털어놨다. 예금에 넣어둔 돈은 많지 않고, 월급날은 아직 멀다. 그러나 마이너스통장과 신용거래는 수익률을 키울 수 있는 만큼 이자 비용과 상환 부담도 함께 키운다.직장인이 가장 쉽게 떠올리는 대출은 마이너스통장이다. 별도 대출 신청을 반복하지 않아도 한도 안에서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 계좌로 바로 옮기기 쉽고, 단기간만 쓰면 된다는 생각도 진입 장벽을 낮춘다.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은 지난달 7일 기준 40조502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도가 아니라 실제 사용된 대출 잔액 기준이다.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투자도 늘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6조5675억원이었다. 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산 뒤 아직 갚지 않은 금액이다. 주가가 제자리여도 이자는 쌓인다. 주가가 오르더라도 실제 수익은 대출 이자를 뺀 뒤 계산해야 한다.최근 대출금리 부담도 가볍지 않다. "망할 회사는 아니지 않느냐"는 말이 대출 투자 명분으로 바뀌기 쉽다.하지만 익숙한 종목이라고 해서 가격 변동이 작아지는 것은 아니다.
에어부산, 지역 보훈가족 챙긴다…부산보훈청에 기부금 전달
에어부산은 지난 9일 오후 부산 중구 중앙동 소재 부산지방보훈청을 방문해 보훈가족 생계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어부산 측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숭고한 보훈 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과 함께 유공자를 위한 실질적인 항공 운임 혜택도 제공 중이다.
7월 국내선 유류할증료 2만4200원 확정…국제선도 인하 '청신호'
중동 분쟁 직후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점차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항공유 수급에 대한 불안 심리가 해소된 영향으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오는 16일 공개를 앞둔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의 동반 하락 전망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일각에서는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MOPS 단계가 중동 분쟁 초기 수준인 18단계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전전달 16일부터 전달 15일까지의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결정된다.앞서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 하락(갤런당 511.21센트→410.02센트)에 따라 6월 발권분부터 5월(33단계) 대비 6단계 하락한 27단계로 조정된 바 있다.당시 대한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편도 기준 최대 11만2500원 줄어들었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하락 흐름이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산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본다"며 "여전히 변동성은 상존하지만 전쟁 초기 기준치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K조선, 연간 수주 목표 60% 쾌속 돌파…올해도 달성 '청신호'
국내 조선업계가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에 힘입어 올해 수주 목표의 60%를 넘어서며 지난해에 이어 연간 수주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125척, 144억1000만 달러어치의 일감을 확보해 연간 수주 목표(233억1000만 달러)의 61. 실제로 영국 조선해운 시황 전문 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대표적 고부가 선박인 LNG 운반선 1척의 가격은 2억4850만 달러(약 3700억원)로 강세를 유지 중이며,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에만 총 16척의 LNG 운반선을 수주했다.
KB증권 "파라다이스, 메종글래드 제주 인수시 카지노사업 시너지 기대↑"
KB증권은 10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현재 인수 실사를 추진중인 메종글래드 제주 인수 성공시 카지노 사업 시너지가 높다고 진단했다. 앞서 지난 4일 파라다이스는 코람코운용과 제주도 메종글래드 인수 MOU를 체결하고 정밀 실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MOU기간이 통상 8월 말까지이기 때문에 인수 최종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센트비, 필리핀 해외송금 안정성 높인다
글로벌 외환 핀테크 기업 센트비가 필리핀 대표 금융 앱 지캐시(GCash)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반도체 차익실현' 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4%대 하락 출발
SK하이닉스도 4.74% 내려 211만원 선을 기록 중이다.이 같은 국내 반도체주의 약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미군 헬기 격추에 대응하겠다고 밝히며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된 데다, 이번 주 스페이스X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투자 자금 확보를 위한 기술주 중심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9일(현지시간) 마감한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0.22% 떨어졌고, 마이크론(-1.41%)과 브로드컴(-1.12%) 등 주요 반도체주들도 일제히 하락했다.이에 따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97% 하락한 반면, 다우지수는 0.17%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휴먼테크놀로지, 子 휴먼아고스 합병 9월로 조정 "안티드론 수주 위한 결정"
이번 일정 조정은 현재 추진 중인 공공부문 대드론(안티드론) 체계 구매사업의 입찰 참여 요건을 안정적으로 충족하고 수주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일정 조정은 합병 절차상의 문제가 아닌 공공사업 참여 요건을 안정적으로 충족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며 "휴먼아고스가 보유한 안티드론 기술력과 사업 기반이 합병 이후 휴먼테크놀로지에 통합되면 안티드론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공공, 국방, 에너지, 산업 인프라 보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진행 중인 공공부문 대드론 체계 주요 구매사업의 수주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은 선정 방식의 변경으로 예상보다 길어져 오는 7~8월 중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핀다, 금융 AI 시장 개척한다...업스테이지와 맞손
핀테크 기업 핀다가 금융 인공지능(AI) 시장을 개척한다.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의장, ‘2026 메인비즈데이 김해포럼’ 중기부 장관표창 수상.. AI CAD·디지털트윈 기여 인정받아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의장이 '2026 메인비즈데이 김해포럼'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국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설계 혁신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인정이다. 'ZYXCAD AX'는 AI 기반 설계 자동화 기능이 탑재된 국산 CAD 소프트웨어다. 반복 설계 업무를 처리하는 440여 종의 AI 기반 자동화 기능이 기본으로 내장돼 있다.
환율 불안에 외환당국 칼 뺏다…외국환은행 공동검사 착수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주요 외국환은행을 대상으로 외환 공동검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지난 7일 개최한 '긴급 시장상황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삼성전기, AI 패러다임 최대 수혜...목표가 240만원 ↑ -대신證
대신증권이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92만원에서 240만원으로 상향했다.
롯데칠성, 고유가·고환율로 이익 변동성 확대…목표가↓-LS
LS증권은 10일 롯데칠성이 고유가 및 고환율 영향으로 올해 2·4분기부터 이익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봤다.
LH, 지역활력타운 추진 지자체에 무료 컨설팅 지원
LH는 토지주택연구원(LHRI)과 협력해 전문성도 강화했다.컨설팅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두산로보틱스 AI 로봇 디버링 개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자동화 '맞손'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협동로봇 디버링(Deburring)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KB라이프, 생보업계 우수 콜센터 선정
상담 접근성부터 응대 과정, 마무리 단계까지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이번 평가에서 KB라이프는 콜 연결 환경과 상담 시작 단계의 응대 태도, 상담 종료 시 고객 응대 품질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특히 상담 전 과정에서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차별화된 상담 역량을 입증했다.KB라이프는 정기적인 상담 모니터링을 통해 상담 품질을 점검하고 있으며,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사별 맞춤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비스 수준을 관리해왔다.아울러 고객센터별로 분산돼 있던 교육 체계를 일원화해 상담 서비스 기준과 상품·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했다.
KIND, 베트남 롱탄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 착공
향후 공항 개항과 산업단지 개발 확대가 본격화되면 물류·보관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카드, 4억달러 규모 포모사본드 발행
신한카드가 국내 비은행 금융기관 최초로 변동금리부채권(FRN) 구조의 포모사본드를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발행 규모는 미화 4억달러이며, 만기는 3.5년이다. 금리는 SOFR(담보부 익일물 금리)에 0.82%포인트를 더한 수준으로 확정됐다.
정부, 중동과 협력 과제 발굴해 韓 기업 참여 기회 넓힌다
이를 위해 △재외공관과 유관기관을 활용한 현지 프로젝트 발굴 △중동 주요 발주처 대상 통합 수주지원 활동 △총 60억달러 규모 선금융 지원 등 맞춤형 금융지원 △중동 인프라 전략펀드 조성 추진 △정부 고위급 교류와 G2G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관계부처는 중동 주요국과 구축한 정상외교와 고위급 협력 채널을 활용해 우리 기업의 수주·투자 애로를 해소하고 협력사업의 발굴부터 이행까지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해 정상외교 경제협력 성과의 이행상황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후속조치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농림·수산 분야에서는 검역·위생 협력 확대를 바탕으로 신규 수출 품목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확인했으며,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정상회담 이후 후속 협의체 운영과 협력계획 수립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정부는 정상회담 합의사항이 실제 경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 합동 점검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은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적극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구 부총리는 "정부는 정상외교를 통해 구축한 협력 기반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경제협력 확대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끝까지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 인천 동아아파트 재건축 잡았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궤도에 올랐다.
부산 기업인, 차기 지방정부에 바란다..."미래신산업 육성·현장 체감형 정책"
부산 지역 주요 기업인들은 차기 부산 지방정부가 기업 활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기업정책으로 '주력산업 고도화 및 미래신산업 육성'을 꼽았다.
더블유에스아이, 수술로봇 인허가 본격화..경구용 비만약 개발 속도
이에 따라 제품 인허가와 혁신의료기기 지정 과정에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회사는 올해 3·4분기 중 양산형 시제품 제작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해외 진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유봇 관련 기술은 미국과 유럽에서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다. 향후 병원에 공급하는 장비 판매와 함께 수술 시 사용되는 일회용 소모품 매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 AI 기대감에 돈 몰렸다…'TIGER ETF', 순자산 1조원 눈앞
현대차그룹의 로봇·자율주행 사업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로 투자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10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 순자산은 최근 935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1114억원과 비교하면 8배 이상 불어난 규모다. 이 ETF는 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업계에서는 AI 인프라 구축과 미래 제조 시스템 분야에서 양사 협력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휴머노이드 로봇,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자율주행 등 신사업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iM증권, 주식대여서비스 신규 가입 이벤트 진행
대여 중에도 주식 매매가 가능하며 배당금 수령이나 유·무상증자 참여 등 기존 주주 권리는 그대로 유지된다.대여 가능 대상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 종목, 신주인수권증서 등이다.
부산교통공사, 신입사원 주도 첫 '경영전력회의'
경영전력회의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신입사원이 업무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안 발표까지 맡은 첫 신입사원 주도형 경영회의다.이번 회의는 젊은 직원들의 시각과 디지털 역량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이후 입사한 직원 12명이 4개조로 나눠 지능형 CCTV와 드론을 활용한 터널·위험 작업 안전점검 자동화, AI 검수표와 스마트 업무 지원 시스템을 활용한 업무혁신, AI 기반 비상대응 훈련 고도화, 머신러닝 기반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 등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표했다.이날 사회는 AI 아나운서가 맡아 AI 기술의 경영 활용 확산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발표에 이어 'CEO와 함께하는 톡톡 Talk'에선 신입사원들이 아이디어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이병진 사장과 논의했다.
LIG D&A, 전담조직 '상생추진단' 신설…협력사와 글로벌 방산 진출 '맞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이끌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K-방산의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삼성중공업, 美 최초 해상 LNG 기지 품었다…4.3兆 델핀 FLNG 본계약
삼성중공업이 미국 역사상 최초의 해상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전초 기지가 될 '델핀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프로젝트의 본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해상 가스전 시장을 선점했다. '해양 플랜트의 꽃'으로 불리는 FLNG는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채굴한 뒤 정제, 액화, 저장, 하역까지 모두 처리할 수 있는 복합 해양설비다. 델핀사는 멕시코만 해상에 최대 4기의 FLNG를 배치하는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다.
고리원자력본부, 노사합동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9일 부산 사직야구장 일대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냉방기 사용 증가로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시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해 안정적인 전력 수급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사직야구장을 찾은 프로야구 관람객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홍보물을 배부하며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실내 적정 냉방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을 안내했다.
한자리 모인 경제 수장들 "늘어난 세입 미래 투자에 활용해야"
경제 수장들이 향후 늘어난 세입을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미래 투자에 쓰여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재정경제부가 이달 발표 예정인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대해 나머지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안건의 성격과 정책현안에 따라 기존 3개 참석기관 외 관계기관을 더하는 확대 간담회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참석자들은 최근 우리 경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1·4분기 명목 국내총생산(GDP)는 반도체 호조에 따른 기업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17.1% 증가했다. 2·4분기 들어서도 5월 수출이 전년대비 53.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급락·급등 증시에 '빚투' 늘었다…이틀 새 마통 6천억 증가
코스피가 반도체주 급락 등의 영향으로 급격한 조정을 겪자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삼은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늘고 있다. 2022년 11월 말(43조1063억원) 이후 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다.특히 코스피가 급격한 조정을 겪은 지난 5일과 8일 이틀 동안에만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6085억원 증가했다. 낙폭이 커지면서 개장 3분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피, 하루만에 다시 8천피 무너져…美 기술주 약세 영향
전날 역대 최대 상승폭인 8.18%를 기록하며 8096.93으로 장을 마감한 코스피는 10일 장 초반 다시 8천피 아래로 떨어지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2.43% 떨어진 7899.77로 하락 출발해 오전 9시 40분 현재 7800선을 오르내리고 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2%대로 하락 출발하며 반도체 대형주 모두 약세를 보였다.외국인이 9천억 넘게 매물을 던지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지만, 개인이 매물을 그대로 받아내면서 방어선을 구축하는 모양새다.
쉽고 빠른 비트코인 구매 대행?…수수료 62배 비싼 불법업체 적발
국내에서 불법으로 가상자산을 거래한 업체 12곳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지난 2월부터 3개월 동안 가상자산사업자와 합동으로 '불법 가상자산취급업자 집중조사'를 벌인 결과, 12개 업체를 적발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0일 밝혔다.적발된 업체는 불법 장외거래소 8개와 미신고 해외 거래소 4개 등이다.이들은 자체 홈페이지나 카카오톡·텔레그램 채널에서 '쉽고 빠른 비트코인 구매 대행', '간편하고 빠른 가상화폐 P2P 24시 장외거래소' 등으로 홍보하며 이용자를 모집하고 가상자산을 불법으로 거래한 것으로 조사됐다.현재 우리나라는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자상자산사업자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을 목적으로 가상자산업을 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특히 적발된 불법 장외거래소의 평균 매매 대행 수수료는 최소 1.5%에서 최대 1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미코젠, 차세대 프로틴 A 레진 'HiPureA™' 연구 성과 국제학술지 게재
해당 논문은 국제학술지 '바이오테크놀로지 앤드 바이오프로세스 엔지니어링'(Biotechnology and Bioprocess Engineering) 온라인판에 실렸다.이번 논문은 아미코젠과 인하대학교 연구진이 공동 수행한 연구 결과다. 기존 프로틴A 레진은 일반적으로 pH 2.5~3.5 수준의 산성 조건에서 항체를 떼어내는 용출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단백질 변형, 응집, 분해 등 품질 저하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바이오업계에선 항체 손상을 줄일 수 있는 약산성 조건의 정제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논문에 따르면 하이퓨어에이는 pH 3.5~5.0의 다양한 용출 조건에서 98% 이상의 높은 회수율을 유지했다. 하이퓨어에이는 약산성 용출 조건에서도 숙주세포단백질(HCP)과 숙주세포 유래 디엔에이(DNA)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했다. 단일클론항체 정제 평가에서는 pH 5.0 조건에서도 단량체 비율 96% 이상, 분해산물 수준 3% 미만을 기록했다.단일클론항체는 특정 항원에만 선택적으로 결합하도록 만든 항체의약품이다.
삼성운용, '중퇴기금 전담운용기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는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은 그동안 퇴직연금 사각지대에 있던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를 지키는 공적 제도"라며 "전담운용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게 된 만큼 회사 차원에서 역량을 집중해 제도가 더욱 성장하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중퇴기금은 중소기업 사용자가 납입한 부담금을 근로복지공단이 공동 기금으로 조성하고 전담운용기관이 통합 운용하는 국내 대표 공적 기금형 퇴직연금제도다. 이를 통해 가입자 확대와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기록하며 기금형 퇴직연금제도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반도체 산업 벨트 배후 주거지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 공급
수도권 외곽 지역에서 광역 철도망을 기반으로 서울 도심 및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을 확보한 주택 공급이 진행되면서 실수요층의 출퇴근 동선 다변화가 관측된다. 교통망 확충 계획으로는 광역급행철도 GTX-D 노선 신설안과 지역 반도체선 개설 계획이 수립되어 있어 수도권 동남부의 철도 연계성이 정비될 예정이다.
[바이오스냅] 식약처, 화장품 안전성 평가 가이드라인 발간
대원제약[003220]은 임직원 정기 연주회를 열고 JW중외제약과 JW신약[067290]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관련 심포지엄을 여는 등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식약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자료 작성 가이드라인'을 10일 제정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연내 화장품 안전성 평가 자료 작성에 대한 상세 설명과 품목별 예시를 담은 해설서와 사례집도 마련할 예정이다. 대원제약은 지난 9일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임직원 합창단 대원하모니의 제16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울주군,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 977명에 급식 지원
울산 울주군은 10일 군청 이화홀에서 여름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의 체계적 급식 지원을 위해 아동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정 "환율·물가안정 총력…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 연장 검토"
부담금을 면제하면 외화 차입 비용이 줄면서 달러 공급이 늘어날 수 있다. 정부는 지난 1월 외환건전성 부담금을 6개월간 면제하기로 한 바 있다. 정부는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하반기 긴급 할당 관세 조치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안 의원은 "달걀 등 주요 농축산물과 식품 원재료 수입 물량을 확대하고 수급 불안 품목에 대해서는 집중관리를 강화하는 등 전방위적인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특위 위원장인 유동수 의원은 "원유 수급 상황이 90%에 육박하는 상황"이라며 "당초 심각했던 상황에서 시행했던 차량 2부제를 5부제 정도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처에서 논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美 "이란 상대 자위적 공격 완료…방공시설·레이더기지등 타격" 미군이 9일(현지시간) 이란의 미 육군 아파치 헬기 격추에 대응한 '자위적 공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 계정에 올린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카카오[035720] 노조가 카카오 창사 이래 첫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으며 오후 3시까지 이뤄진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식 시간이므로 총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이 이뤄지는 셈이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10일부터 주요 외국환은행을 상대로 외환공동검사를 한다고 재정경제부가 이날 밝혔다. 은행권과 금융당국 소식통에 따르면 검사 대상은 주로 외국계 은행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56.54포인트(1.93%) 내린 7,940.39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 삶을 개선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미래로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행 군인복무기본법 25조는 "군인은 직무를 수행할 때 상관의 직무상 명령에 복종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특수단은 10일 오전 9시부터 국토교통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전 8시 39분께 3층에 설치된 난간과 충돌한 뒤 2층 화단으로 떨어졌다. A씨는 국회 소속 직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벤처기업협회 "벤처생태계 양극화 우려…'모두의 성장' 필요"
다만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세 가지 보완 과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오는 15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코리아스타트포럼과 공동 간담회를 통해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주52시간제 예외 인정과 근로시간 관리 단위 유연화 등 근로시간 제도 개선도 요구했다. 또 올해 회원사 2만개사 돌파 벤처천억기업 1천개사 시대 개막 벤처기업 4만개사 돌파를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스타벅스 결제액 3주 만에 반등…탱크데이 충격 벗어나나
6월 첫째 주 결제액 242억원…전주보다 12.8% 증가 주간 이용자 400만명 육박…완전 회복 여부는 미지수 스타벅스의 주간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이 3주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은 5월 18∼24일 236억9천만원, 5월 25∼31일 214억6천만원으로 2주 연속 감소했다가 6월 첫째 주 들어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CCTV 사각지대 와이파이로 학폭 잡아요"…13세 중학생의 도전
김 군은 "학교에서 학폭 예방 교육을 들으면서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없을까 고민한 결과"라고 소개했다. 김 군은 "구체적으로 기술 개발이 막연했는데 관련 기술과 개발 코드 등이 개발자 커뮤니티인 '깃허브'에 이미 올라와 있었다"며 "'아! 이걸 활용하면 현실화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소에 불편하거나 궁금한 게 있으면 못 참는 성격"이라며 "주식 예측 프로그램과 학교 및 학원 숙제를 보강해주는 프로그램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곧 여름방학이니까 이번 창업 아이디어 발전에 집중하겠다"며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카카오페이, 지역 상권 활성화 나선다...지역화폐 페이백 이벤트
'카삼페'로 올해 첫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를 이용하면 회당 최대 1900원씩 총 3회 카카오페이포인트로 되돌려준다.카카오페이는 "지역사랑상품권 실물 카드 지참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사용자와 결제처 모두 편리하게 지역화폐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현하고 있다"며 "어디서든 카카오페이만 열면 지역화폐, 카드, 카카오페이머니 등 가장 유리한 결제 수단을 고민 없이 골라 쓸 수 있는 결제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코나아이가 운영하고 카카오페이에 등록할 수 있는 경기지역화폐, 여민전 등 전국의 주요 지역사랑상품권이 대상이다.한편 카카오페이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위해 카카오페이 안에서 삼성페이의 태그(Tag) 결제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카카오페이 가맹점이 아니더라도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매장 어디서든 카카오페이에 등록해 둔 모든 결제 수단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SNT다이내믹스, 경남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신제품개발 부문 최우수상
SNT다이내믹스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연구개발 분야 품질분임조의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설계품질부터 양산품질까지 제품총수명주기 전 과정에서 설계품질관리 역량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분임조는 SNT다이내믹스가 2022년 이후 신규 채용한 핵심기술 연구개발 분야 청년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구성된 품질분임조로, 연구개발 단계에서의 설계품질 고도화를 위한 개선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SNT다이내믹스가 1979년 품질분임조 제도 도입 후 47년 만에 처음으로 연구개발 분야에 참가해 거둔 성과다.
카카오뱅크, AI 네이티브 뱅크로...AI 서비스 이용자 수 500만명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 네이티브 뱅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카카오뱅크 AI' 시스템을 개편해 투자 정보와 카드 혜택 검색 기능 등을 추가하는 등 답변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신한금융, 연체채권 5천억 소각 포함 올해 포용금융 '2조' 더 푼다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포용금융 규모를 3조원에서 5조원으로 확대한다. 상반기에 이 가운데 약 3300억원 규모의 연체채권을 소각한다.계열사별로는 △신한은행 1776억원 △신한카드 1500억원 △제주은행·신한저축은행 60억원이다. 소각되는 연체채권은 8~10년 이상 장기간 연장된 채권으로, 이자금액이 원금 대비 2.5~3배에 달한다. 원리금 합계액은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소멸시효 연장 관행도 개선한다. 신한금융은 신한저축은행 고객 대상으로만 운영하던 상생대환대출을 전 저축은행 이용 고객으로 확대한 '신한 상생대환대출Ⅱ'를 다음달 1일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 홍보캐릭터 '벼리' 서울 상륙…서울동행상회서 굿즈 특별전
경남도는 10일부터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에 있는 '서울동행상회'에서 '벼리' 굿즈 특별전을 한다.
위밋모빌리티, 농산물 물류기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농산물 공급 디지털 통합 관리 체계 구축
위밋모빌리티는 다수의 유통사 및 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망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하며 구조화된 현장 데이터 연동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이러한 민간 부문의 시스템 고도화 경험이 이번 공공 물류 인프라 개선 사업의 수행 기관 선정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와 농업계가 농산물 유통 구조의 디지털 혁신과 공급망 최적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공공 농산물 물류기기 공유 체계를 투명화하기 위한 전산 인프라 정비 사업이 구체화됐다. 산지조직과 유통업체, 물류 거점이 자재 풀을 공유하는 기존 농산물 물류기기 공동이용 사업은 그동안 참여 주체 간 데이터의 단절과 수작업 위주의 행정 처리, 불명확한 재고 파악 등 기존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 자산 관리의 비효율성이 상존해 왔다.
티웨이항공, 내년 3월까지 국제선 얼리버드 특가
티웨이항공이 내년 3월 출발편까지 탑승 기간을 대폭 확대한 국제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하반기 및 내년 초 해외여행 수요 잡기에 나선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탑승 기간을 확대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다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두고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탑승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로, 이용객들에게 보다 여유로운 일정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복-정체-붕괴' 공존…전주시 상권, 지역·규모 따라 양극화
전주시정연구원은 'JJRI 이슈브리프 제26호'를 통해 전북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정량 진단한 결과, 전주 지역 내 상권 간 격차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10일 밝혔다. 그 결과 전주 서부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4.42%에 불과했으나 전주 한옥마을은 31.24%에 달해 무려 7배의 격차를 보였다. 분양형 집합 상가 시장에서는 공실이 많을수록 임대료가 높은 '경직 시장' 구조도 확인됐다.
공정위, 삼성중공업 동의의결 절차 개시… 113억 상생안 제시
하도급 업체에 계약서를 늦게 발급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아온 삼성중공업이 동의의결 절차에 들어간다. 법적 판단을 다투기보다 협력업체와의 거래관계를 개선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문체부, '청년 관광두레' 100곳 모집…최대 2천600만원 지원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사업이다.
iM금융 사회공헌재단, 금융 취약지역 초등생에 금융교육 지원
이번 협약으로 iM사회공헌재단과 대구가톨릭대는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금융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관세·공급망 불안에 해외법인 운전자금 수요↑…무보, 지원 늘린다
구리 코일 등 전력 소재 전문 제조기업인 삼동은 테네시 등 미국 내 주요 거점에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中 AI산업의 가장 큰 강점, 빠르게 산업현장 적용 실행력"
리서치센터는 중국 AI 산업의 경쟁력이 모델 성능보다 산업 적용과 상용화 역량에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14억 인구가 만들어내는 방대한 데이터와 제조업 현장에서의 빠른 AI 적용이 중국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평가했다. 중국의 로봇 산업 또한 주목할 분야로 제시했다. 아울러 중국 AI 투자 사이클은 아직 초기 단계라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중국 기업들이 북미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는 가운데, 향후 중국 내 AI 인프라 투자까지 본격화될 경우 추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일유업, '매일두유 99.9 서리태' 출시 한 달 새 판매 100만팩
매일유업은 신제품 '매일두유 99.9 서리태'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팩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방건설, 부천 금강·경원 가로주택정비 수주...1115억원 규모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금강·경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화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대방건설을 최종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프로젝트로 351가구 규모이다.
2027년형 ‘폴스타4’ 출시···최대 200만원 가격 ↓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2027년형 ‘폴스타4’를 10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2027년형 폴스타4는 명칭 변경, 디자인·디테일 개선 등을 거쳤다. 트림 구성은 ‘리어 모터’ ‘듀얼 모터’ ‘듀얼 모터 퍼포먼스’로 재편했다. 리어 모터와 듀얼 모터 트림에는 고용량 패시브 댐퍼와 신규 스프링 등을 적용한 섀시를 기본 탑재했다.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하는 파일럿 팩은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경기도, 2차 '극저신용대출' 완료…2천45명에 평균 127만원
경기도는 '극저신용대출 2. 0' 2차 신청자 2천45명에게 모두 26억1천만원 규모의 대출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자들의 79.
인천공항, 18일 제2터미널서 '출국길 뮤지컬 콘서트'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오는 18일 오후 5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뮤지컬 배우 정선아 등이 출연하는 세 번째 출국길 콘서트 '싱크 인 뮤지컬'을 개최하며 여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한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문화예술공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국을 앞둔 여객들에게 공항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공연은 '출국 전 만나는 가장 특별한 커튼콜'을 부제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주요 뮤지컬 넘버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여행의 시작점인 공항이라는 공간적 특성에 맞춰 보컬과 앙상블 연주가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진다.출연진으로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를 비롯해 '팬텀싱어' 출신의 테너 이동신·테너 오창균·베이스 나규보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 '골든크로스'가 무대에 오른다.
'10년 넘게 표류' 대전 안산 국방산단, 그린벨트 해제 눈앞
국토부 중도위 심의 통과…1조4천억 들여 159만㎡ 규모로 조성 10년 넘게 표류해왔던 대전 유성구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이하 중도위)는 이날 안산 국방산단 관련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심의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안산 국방산단 조성사업은 대전의 부족한 산업 용지를 확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돼 왔다.
AI로 골라낸 수도권 건설현장 75곳 점검…불법하도급 29건 적발
국토부와 지방국토관리청, 대한건설기계협회가 합동으로 참여했다.적발된 불법하도급은 △무등록 업체 하도급 20건 △무자격 업체 하도급 4건 △재하도급 제한 위반 5건이다. 이와 함께 무등록 시공, 무자격 시공, 하도급계약 미통보,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미발급 등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사항도 총 60건 확인됐다.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도 상당 부분 해소됐다. 체불 신고가 접수된 12개 현장 가운데 8개 현장에서 11건의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이 해결됐다. 금액 기준으로는 총 1억2580만원 규모다.
한경협, 창립 65주년 기념 '2026 서울시향 강변음악회' 개최
한경협은 2024년부터 시민들과 문화예술을 함께 향유하고 클래식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시향 강변음악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창립 65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과 함께 '2026 서울시향 강변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한경협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공연의 피날레를 화려한 불꽃놀이로 장식할 예정이다.
해수부 "인천·경기 연안 야간조업 허용"…44년 만에 규제 완화
지난 1982년 안보상 이유로 도입된 야간 조업 제한 규제가 44년 만에 개선되면서 어업인들의 조업 여건 개선과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그동안 야간 조업 시범 운영 대상에서 제외됐던 북위 37도 30분 이북 강화해역은 올해 말까지 조업 시간을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 연장해 시범 운영한다.
농식품부·농협, '맞춤형 농촌유학센터' 지원…"교육 교류 확대"
저출산·고령화로 침체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와 농촌 간 교육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사업 예산은 총 3억원 규모다. 올해는 단순 일회성 농촌 체험을 넘어 프로그램의 질적 내실화에 집중했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중기중앙회, '온라인 플랫폼법' 조속 처리 촉구…"수수료 과도"
참석 위원들은 대형 플랫폼의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이 여전히 소상공인의 경영을 압박하고 있다며 온라인 플랫폼법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토부, 수도권 건설현장 점검…불법하도급 29건 적발
아울러 상습적이거나 규모가 큰 불법 하도급 행위는 관할 지방정부에 처분을 요청하지 않고 국토부 장관이 직접 처분할 수 있도록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도 추진 중이다.
[게시판] 해수부, 여름철 '구명조끼 해(海)주세요' 해양안전 캠페인
해양 안전 타투 스티커 무료 배포, 해양 안전 가상현실(VR) 체험 장비 및 구명조끼 착용 체험 부스 운영, 해양 활동 안전 수칙 숏폼 영상 게시 등을 할 예정이다. (부산=) 해양수산부는 해양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환경을 만들고 구명조끼 착용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구명조끼 해(海)주세요' 대국민 캠페인을 벌인다.
부산 공동주택 주차난 심화 속 주차면 확보가 주거 선택 지표로 부각
가구당 차량 보유 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공동주택 내 주차 공간 부족이 주거 환경의 주요 쟁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맞벌이 가구의 확산으로 한 가구가 2대 이상의 차량을 운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주차난은 층간 소음과 더불어 입주민 간의 주요 갈등 원인으로 분석된다. 해당 단지는 지상 최고 27층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151~191㎡의 대형 주택형 위주로 총 366세대가 조성될 계획이다.
"이젠 2% 하락이 보합으로 보이네"…'외국인 2조 매도' 속 코스피 7870선 [fn오전시황]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43% 하락한 7899.77에 개장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1조9727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255억원, 157억원 순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세다.
"SK텔레콤, 엔비디아 손잡고 'AI 인프라' 변신"…LG이노텍, AI 기판 쇼티지 속 가장 빠른 확장 [株토피아]
― 현대차증권 / 김종배 연구원- 목표주가: 145만원 (유지) ㅣ 전일 종가: 113만7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현대차증권은 LG이노텍의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사업 확장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5만원을 유지했습니다. 5% 상향, 기존 11만원) ㅣ 전일 종가: 10만81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신영증권은 SK텔레콤이 엔비디아와의 풀스택 AI 클라우드 협력을 계기로 AI 인프라·피지컬 AI 기업으로 사업 정체성을 넓히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4만9000원으로 올렸습니다. 8% 하향, 기존 21만원) ㅣ 전일 종가: 12만23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LS증권은 현대건설이 50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주식 가치가 약 3% 희석된다며, 그 희석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낮췄습니다.
'세계 196개국' 대표단 맞는다…벡스코, 유네스코 행사 대비 총력
또 유네스코 행사에 대비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예방 점검과 환경개선 작업도 병행 중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수, 정비하고 행사 개최 전까지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국제회의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본 행사는 개·폐회식을 비롯해 위원회 본회의, 포럼, 공식 오·만찬, 대한민국관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벡스코 이준승 대표는 "이번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세계유산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라며 "세계 각국 대표단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 보안 전 분야에 걸쳐 철저한 준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남 반도체 미래 책임진다”···한기대, 첨단 패키징 연구거점 구축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은 교육부 주관 ‘2026년도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핵심연구지원센터는 기존에 구축된 95종의 연구장비를 집적화하고 신규 장비를 도입하게 된다. 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반도체 특성화 사업을 연계해 연간 1500명 규모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화큐셀, 미 카터스빌 공장 셀 제조라인 완공···“미국 유일 모든 가치사슬 구축”
카터스빌 공장 완공으로 한화큐셀은 미국에서 유일한 태양전지 주요 밸류체인을 수직 계열화한 통합 태양광 생산기지 ‘솔라 허브’ 건설을 완료하게 됐다. 한화큐셀의 미국 내 생산능력은 잉곳·웨이퍼·셀은 각각 3.3GW(기가와트), 모듈은 8.6GW(카터스빌 공장 3.5GW·달튼 공장 5.1GW)로 확대됐다. 북미에서 실리콘 전지 기반 모듈을 만드는 태양광 제조기업 중 최대 규모다. 솔라 허브 완공은 생산능력 확대를 넘어 미국 내 태양광 제조 밸류체인 구축에 따른 정책 수혜도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화큐셀은 설명했다. 주택용 시장에서는 8년 연속, 상업용 시장에서는 7년 연속 1위다.
더본코리아, '백종원 한식 유튜브' 운영…"해외 소스 사업 강화"
'TBK' 채널은 더본코리아가 개발한 'TBK 큐알소스' 11종의 해외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테크스냅] 방미통위, 부산서 '아시아 투자설명회'
방송·미디어 분야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기관 차원의 지원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최종 선정된 12편에는 오는 10월까지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11월 차세대미디어 페스티벌과 연계해 후속 투자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시, 휴먼타운 2.0·신풍역세권 심의 통과...도시공간 혁신 본격화
특히 종로구 옥인동과 명륜3가 지역의 경우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 혜택도 함께 적용받아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정비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향후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과 건축협정 집중구역을 추가로 지정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이와 함께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대 신풍역세권에는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분양주택은 1784가구, 공공주택(장기전세 포함)은 27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옥인·명륜3가·망우 저층주거지 용적률 완화…정비사업 탄력
서울시 건축위원회 의결…신풍역세권엔 2천여세대 공동주택단지 조성 서울 종로구 옥인동·명륜3가와 중랑구 망우동 저층 주거지의 용적률 제한을 완화해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도록 한다. 휴먼타운 2.0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에서 주민들이 신축 또는 리모델링을 할 수 있도록 용적률 등을 완화해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옥인동 47번지, 명륜3가 1-1061번지, 망우동 422-1번지 일대 또한 아파트가 아닌 저층 다가구·다세대주택이 즐비한 곳이다.
"은퇴는 사치"…70세 이상 취업자, 사상 첫 '200만명' 돌파
70세 이상 취업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70세 이상 취업자는 전년보다 9.2% 증가한 216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70세 이상 여성 취업자 역시 8.7% 증가한 104만9000명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70세 이상 취업자 증가는 고령 인구 증가와 노인 일자리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미 정부 “소송한 기업만 관세 돌려주겠다”···중소기업 소송 비용 부담 노린 듯
EPA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에 의해 위법 판결이 난 상호관세 환급 범위를 축소하기 위해 ‘버티기’에 들어갔다. 일괄 환급을 거부한 채 환급 소송을 제기한 기업에만 돌려주겠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후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총 1660억달러(약 252조원) 규모의 상호관세 환급 시스템을 가동했지만, 법무부는 CIT의 권한을 문제 삼으며 항소에 나섰다. 법무부는 또 현재 CBP가 가동 중인 환급 시스템도 CIT의 판결에 따른 것이 아닌, 정부의 자발적인 조치라고 주장했다. 법률 전문가들은 법무부의 논리에 설득력이 있어 정부가 항소심에서 승소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하급심인 연방지방법원은 원칙적으로 소송 당사자에게 필요한 구제만 제공할 수 있으며 전국적으로 효력을 미치는 명령은 내릴 수 없다는 연방대법원 판례 때문이다.
우리은행 고객센터, 한국능률협회 우수콜센터 3년 연속 선정
이번 평가에서 우리은행 고객센터는 상담 태도, 업무 처리 역량, 맞이·종료 응대, 수신 환경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한은행, AX·웹3 아카데미 출범…내부 인재 육성
아울러 학계와 업계 전문가 8명을 기술 파트너로 선정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벤처기업협회 "벤처생태계 양극화 우려…'모두의 성장' 필요"(종합)
다만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세 가지 보완 과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오는 15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코리아스타트포럼과 공동 간담회를 통해 제시할 예정이다. 그는 "경직된 규제가 혁신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대한민국 벤처 경쟁력의 원천인 연구개발 인력만이라도 현행 제도의 유연성을 확보해 주길 정부에 간곡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또 올해 회원사 2만개사 돌파 벤처천억기업 1천개사 시대 개막 벤처기업 4만개사 돌파를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제주항공, K팝 그룹 '제로베이스원' 래핑기 투입…국제선 마케팅 강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인 만큼, 해외 K-POP 팬들의 국적선 이용을 유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제주항공은 이에 앞서 지난 5월 18년부터 인천발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카운터 탑승수속 시 제로베이스원 이미지가 담긴 한정판 탑승권을 선착순 제공하며 사전 마케팅을 진행해왔다.항공기 동체 래핑은 제주항공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핵심 마케팅 전략 중 하나다.
코스피, 낙폭 키워 7,800대…코스닥은 등락 혼조
외국인, 23거래일 연속 코스피 '팔자'…공포지수 여전히 높아 삼전·하이닉스 4%대 하락중 전날 급반등으로 8,0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10일 다시 '8천피'를 내주며 장중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53분 현재 코스피는 220.32포인트(2.72%) 내린 7,876.61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로 출발해 한때 7,784.34까지 밀리기도 했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전날의 역대급 수준보다는 내렸지만, 여전히 80대 후반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기관도 130억원 순매도를 보인다. 반면 개인은 1조9천808억원 순매수다. 기관은 2천27억원 순매수다. 3대 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이에 코스피도 장중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4.66% 내린 30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0만5천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4.60% 내린 211만3천원이며, 장중 한때 211만1천원까지 내렸다. SK그룹이 글로벌 투자기업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일부 매각하고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SK이터닉스[475150](29.87%)는 상한가에 진입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7.64%), OCI홀딩스[010060](3.71%)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들도 상승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2천636억원 순매도를 보인다.
HD현대, 캐나다 UBC와 AI·첨단 함정 R&D 동맹…60兆 잠수함 수주 '총력'
HD현대가 캐나다 명문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및 첨단 디지털 기반의 미래 함정 공동 연구에 나선다.
경남교육청, 진주 원도심에 ‘늘봄진주’ 거점 돌봄센터 운영
늘봄진주는 인구 감소로 인한 원도심 학교의 유휴 공간을 공적 돌봄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상생 모델’이다. 지난 3월부터 동진초 인근 1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돌봄 정원 125명, 방과 후 프로그램 정원 320명 등 하루 평균 25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경남 시외버스 ‘행선지 선명하게’ 낡은 아크릴판 떼고 LED 교체
경남도는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외버스 엘이디(LED) 행선지 표지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6억6151만원을 들여 2027년까지 2년간 시외버스 797대에 LED 행선지 표지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경남도, 원전 투자펀드 첫 주인공 선정…글로벌 SMR 시장 선점 ‘시동’
경남도는 원전산업 투자펀드의 첫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원전산업 생태계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11월 말 한국수력원자력·산업은행 등과 함께 원전산업 투자펀드 조성에 참여해 왔으며, 그 결과 최종 586억 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됐다. 1964년 설립된 범한메카텍은 가스·석유화학 압력용기, 열교환기 등 설계·제작 분야에서 국제 경쟁력을 보유한 에너지기업이다.
카카오 첫 파업, 왜 하나…카톡 서비스 영향은
이번 파업의 핵심 쟁점은 성과급 보상 구조와 계열사 고용 안정 문제로 꼽힌다는 게 IT 업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카카오 파업에 동참한 5개 법인 노조는 임금·단체협상이 결렬된 뒤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도 중지되면서 쟁의권을 확보했고, 파업 찬반투표를 거쳐 단체행동에 나서게 됐다. 노사 갈등의 직접적인 배경으로는 성과급 산정 방식이 지목된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3∼14%에 해당하는 성과급 지급과 RSU의 성과급 산입 제외를 요구해왔다. 카카오 계열사 고용 안정 문제도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상태다. 한 IT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톡은 일부 인력이 이탈한다고 해도 곧바로 멈추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기본 서비스는 시스템과 필수 인력을 중심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카카오 관계자도 "서비스 운영 업무가 대부분 자동화돼 있어 이번 단체행동이 실제 서비스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 관계자는 "여러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카카오톡을 포함한 서비스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변동성 확대' 속 美물가·오라클 실적·스페이스X 상장 등에 촉각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 실적, 우주기업 스페이스 X 상장이 대표적이다. 우선 한국시간 이날 저녁 공개되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시선이 집중된 상태다. 이란전쟁 여파로 높아진 국제유가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CPI 상승률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경우 증시 조정이 장기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연준이 올해 12월 첫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물가 상승세가 가파를 경우 향후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재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5월 CPI 상승률은 4.2%,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2.9%로 예측하고 있다. 뒤이어 한국시간 11일 오전 발표될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의 실적도 국내 반도체주 향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해야 한다. 실제 실적이 이를 크게 밑돌거나, 향후 실적 전망이 기대치를 하회할 경우 AI주 투자심리를 재차 흔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오는 12일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 X의 상장 역시 간과할 수 없는 이벤트다.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PS5 버전 발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추가 담금질을 거쳐 올해 하반기 앞서 해보기 버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장중 연 3.908%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2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908%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4.296%로 2.3bp 상승했다. 20년물은 연 4.394%로 5.2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4.7bp, 4.1bp 상승해 연 4.327%, 연 4.184%를 기록했다.
HD현대, 캐나다 대학과 첨단 함정 연구 협약…캐나다 잠수함 수주 지원
HD현대가 캐나다 현지 대학과 첨단 함정 공동 연구에 나선다.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전 지원의 일환이다. 특히 차세대 구축함과 무인 함정, 잠수함에 관한 연구 개발도 함께하기로 했다. 함정과 상선 분야 친환경 첨단 소재 개발도 협력 대상이다. HD현대는 UBC와의 협약이 CPSP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행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망사고에 "깊은 사과…끝까지 책임"
포스코이앤씨는 자사가 시공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현장에서 지난 9일 하청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일과 관련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 중국 수소산업 확장 가속…HTWO, 포럼 참가
또 중국 현지에서 생산한 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한 트럭·버스·청소차 등 수소상용차 라인업 성과도 소개한다.
첫 '복수의결권 상장사' 탄생하나…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예고
저PBR 기업 공개 기준도 마련…"업종별 PBR 하위 20%" 한국거래소는 1주당 최대 10개 의결권을 부여하는 '복수의결권' 도입 기업의 상장에 대비한 규정을 신설한다. 10일 증권가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복수의결권주식 관련 규정을 신설하고 실질 지배자 기준을 정의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일부 개정안을 전날 예고했다. 이에 따르면 벤처기업법에 따라 발행한 복수의결권주식은 보통주에서 제외하고, 복수의결권주식 발행 기업의 경우 특수관계인과의 지분을 합산해 가장 많은 의결권을 보유한 주주를 최다의결권자로 규정한다.
‘곤충산업메카’ 충북농기원, ‘반딧불이 곤충축제’ 연다
충북농업기술원이 오는 12~14일 청원구 오창읍 농업기술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하는 ‘제16회 반딧불이 곤충축제’ 홍보 포스터. 충북농업기술원이 반딧불이를 주제로 한 도심 속 생태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도민들에게 산업곤충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농기원은 축제 기간 야간 반딧불이 관찰을 중심으로 곤충 만지기, 어린이 세미나 등 자연과 곤충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하나은행,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어컨 등 제공
하나은행은 신청 사업장의 사업성, 지속가능성, 지원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팬클럽 멤버십 환불 제한 없앤다… 공정위, 24개사 약관 개선
앞으로 팬클럽 유료 멤버십에 가입한 뒤 중도 해지하더라도 잔여 금액을 환불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팬클럽 가입은 사실상 특정 플랫폼을 통해서만 가능한 경우가 많아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우선 공정위는 중도 해지 시 환불을 사실상 차단한 약관을 손질했다. 일부 사업자는 가입 후 7일이 지났거나 선예매 기회, 독점 콘텐츠 열람 등 일부 혜택을 이용한 경우 환불을 전면 제한했다. 특히 팬클럽 멤버십은 아티스트 활동 일정과 가입 시점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이 달라지는 만큼 중도 탈퇴와 환불을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봤다.
"삼전닉스만 웃어"···기업 수익성 개선, 실상은 'K자형'
지난해 외부감사 대상 기업들 성장세는 둔화됐으나, 수익성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수요 확대,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은 5.6%에서 6.6%로 올랐지만 중소기업은 4.8%에서 4.6%로 떨어졌다. 사실상 수익성 개선은 선두그룹을 필두로 한 대기업군에 몰린 셈이다.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이때 4.5%→ 5.2%→ 6.3%로 상향 조정됐다. 제조업은 두 지표 모두 5.5%에서 6.9%로, 6.3%에서 7.6%로 올랐다. 전자·영상·통신장비(15.0%, 18.4%)가 주효했다. 다만 이 가운데 28.2%가 0% 미만, 즉 영업적자 상태다.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각각 103.4%에서 98.3%로, 28.4%에서 27.3%로 하강했다.
한은 "13.5조 소비쿠폰, 성장률 0.12%p 높였다"
사용처 매출 증가 효과와 가계 소비 진작 효과를 산업연관분석에 반영해 성장률 제고 효과를 산출했다.전국 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소비쿠폰 사용처의 월평균 매출은 비사용처 대비 2.91% 증가했다. 이를 전국 단위로 환산한 추가 매출 규모는 약 2조8000억원으로, 재정 투입액 대비 약 30.9%가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가계 소비 효과도 확인됐다. 10만원 지급 시 평균 2만원이 신규 소비로 이어졌다는 의미다. 비수도권 역시 수도권 대비 소비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한은은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소비 반응이 크게 나타났고,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효과가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밝혔다.소비는 지급 직후 집중됐다.
"AI 수요 늘어 반도체 팹 추가...전력·땅·사람·물 다 갖춰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후 추가적인 반도체 생산거점 확보 필요성을 공식 언급했다.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 행보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 회장은 특히, "한국에서 안 되면 해외라도 지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 국내 추가적인 생산 부지 확보 노력에 이어 해외 진출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SK하이닉스 전남권 반도체 공장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이달 말 청와대에서 열리는 재계 총수 초청 간담회에서 반도체 공장 추가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현재 구축 중인 용인 클러스터 외에, 청주를 AI 반도체 메모리 생산기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한일경제연대를 양국의 아젠다고 격상시키기 위해 일본을 찾은 최 회장은 해외 지역이 일본을 포함한 것인지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으로 검토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키옥시아 경영 참여 가능성에 대해서도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그는 "안티트러스트(반독점)규정 때문에 경영에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키옥시아는 경쟁 기업인 만큼 경쟁 룰을 지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경영 참여는 어렵지만 다른 형태의 협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계속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의 주요 주주다.
"AI수요 폭증에 반도체 팹 신설… 전력·땅·사람·물 다 갖춰야" [한·일 협력, 새로운 60년을 향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후 추가적인 반도체 생산거점 확보 필요성을 공식 언급했다.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 행보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 회장은 특히 "한국에서 안 되면 해외라도 지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 국내 추가적인 생산부지 확보 노력에 이어 해외진출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SK하이닉스 전남권 반도체 공장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이달 말 청와대에서 열리는 재계 총수 초청 간담회에서 반도체 공장 추가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현재 구축 중인 용인 클러스터 외에 청주를 AI 반도체 메모리 생산기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한일 경제연대를 양국의 어젠다로 격상시키기 위해 일본을 찾은 최 회장은 해외 지역이 일본을 포함한 것인지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으로 검토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키옥시아 경영참여 가능성에 대해서도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그는 "안티트러스트(반독점)규정 때문에 경영에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키옥시아는 경쟁기업인 만큼 경쟁 룰을 지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경영참여는 어렵지만 다른 형태의 협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계속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의 주요 주주다.
반도체 호황에 작년 기업 수익성 개선…'한계기업' 비중도 최고
기업들의 안정성은 전체적으로 나아진 반면, 성장성은 오히려 둔화하기도 했다. 매출액 세전 순이익률(6.3%) 역시 1년 사이 1.1%포인트(p) 높아졌다. 특히 제조업은 반도체 대기업의 실적개선 효과를 중심으로 전자·영상·통신장비 업종의 영업이익률이 8.8%에서 15.0%로 크게 뛰었다. 이미주 한은 기업통계팀장은 "영업이익률 상승은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이 많이 판매되고 반도체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반도체 대기업의 영업이익률이 크게 높아진 데에 기인한다"고 했다. 비제조업 분야에서는 전기가스업의 영업이익률이 전기요금 조정과 전력 구입 비용 감소 등에 힘입어 5.8%에서 8.3%로 상승했다. 이는 2013년 통계 편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체 조사 대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2024년 4.2%에서 지난해 2.5%로 하락했다.
[과학스냅] 과기한림원, '추격자 전략의 종말' 주제 원탁토론회
과천과학관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열던 인공지능 부트캠프를 중학생과 교원 대상으로 확장한다.
한은 "작년 소비쿠폰으로 2.8조 추가 매출 발생…GDP 0.12%↑"
한은은 10일 'BOK 이슈노트: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경제적 효과 평가' 보고서에서 "재정 투입 대비 약 30.9%가 소비쿠폰 사용처의 추가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한은은 소비쿠폰이 지급된 6개 사 신용카드의 매출액 빅데이터를 구축해 소비쿠폰의 매출 증대 효과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소비쿠폰 사용처 1곳당 월평균 매출액은 소비쿠폰 비(非) 사용처보다 2.91%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정석 한은 조사국 과장은 "비수도권과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서 소비쿠폰 지급액이 더 많았고, 수도권은 소비쿠폰 비사용처의 매출도 상대적으로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사용처와 비사용처 간에 매출 차이가 작았다"고 설명했다. 시기별로 보면 매출 증대 효과는 정책 시행 초기인 7∼8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지급 금액이 더 컸던 1차 지급 이후에는 약 2개월, 2차 지급 이후에는 1개월간 효과가 지속됐다. 이를 종합해 신용카드로 지급된 소비쿠폰은 전국 모든 사용처에서 합산 약 2조8천억원의 추가 매출 증가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산됐다.
K팝 팬심 묶어놓고 환불 막아…SM·JYP·YG 등 약관 시정키로
부당하게 환불을 제한하거나 그룹 멤버가 탈퇴해도 사업자에는 귀책 사유가 없다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조항들이다. 적발된 엔터테인먼트 18곳과 팬덤 플랫폼사 6곳 등 24개 사는 불공정 약관을 자진 시정하기로 했다. 10일 공정위에 따르면 24개 사의 팬클럽 유료 멤버십 이용 약관을 심사한 결과 8개 유형 불공정 약관 조항이 발견됐다. 유료 멤버십은 1만∼5만원 미만 선에서 운영되고 있다. 팬클럽 유료 멤버십의 혜택은 아티스트의 활동 계획과 연계돼 정기적이나 정량적으로 제공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가입 시기에 따라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공정위는 가입 후 유료 멤버십의 제공 혜택에 불만족할 경우 중도 탈퇴·환불이 가능해야 하는데 이를 제한하는 것은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에 해당한다고 봤다.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십을 갱신하신 후 결제 취소(환불)한 경우 기존 멤버십의 잔여 유효기간은 복구되지 않으니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명시했다. 그러나 소비자가 멤버십 갱신을 취소한 경우 사업자는 소비자를 갱신 전 잔여 유효기간이 남은 상태로 회복시킬 의무가 있다는 게 공정위 설명이다. 안테나와 위버스컴퍼니는 또 '경영상의 이유 등으로 멤버십 서비스를 중단할 수 있다'라고도 적음으로써 이용자의 권리를 제한했다.
금융사 연체채권 연장 '무한추심' 제동…세제혜택 제한
지금껏 금융회사는 연체채권 시효가 다하기 전이라도 사실상 손실로 인정받아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론 소멸시효 도래시 최초 시효를 완성해야만 가능하다. 다만 금융회사는 예외적으로 연체채권을 추정손실로 분류(통상 연체 최소 6개월 이후)한 뒤 금감원에 대손인정을 신청해 승인을 받게 되면 시효가 완성되기 전이라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이렇게 '못 받을 빚'으로 분류해 세제 혜택을 받은 뒤에도 소멸시효를 연장하여 빚 독촉과 회수를 계속할 수 있었기 때문에 소멸시효를 완성할 유인이 크지 않았다는 게 금융당국 판단이다. 채무자의 은닉 재산 발견, 채무조정 등으로 불가피하게 시효가 중단되는 경우 등에는 예외적으로 대손인정 후에도 소멸시효 연장을 허용한다. 시효완성을 조건으로 세제혜택을 받은 채권을 매각할 경우 채권 매각계약서에 소멸시효 완성 예정일 및 시효완성 의무를 명시하고, 양수인의 의무 이행 여부에 대해서 점검·보고토록 할 예정이다.
중기부, 제약사 19곳과 협업할 바이오 스타트업 모집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1일 오후 4시까지 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재난 때 소방관 통화 먼저 연결된다…통신3사 서비스 개시
대형 화재나 복합 재난으로 통신망이 혼잡해진 상황에서도 소방관의 통화가 우선 연결되는 '긴급구조 통신 우선 전송 서비스'가 10일 본격 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방청과 이동통신 3사가 추진한 긴급구조 통신 우선 전송 서비스를 이날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후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가 참여해 통신 3사가 공동으로 기술 검증 등을 진행한 뒤 상용화에 이르렀다.
'통신망 과부하' 재난현장, 소방통신부터 연결…우선접속 시행
대형 재난이나 통신망 혼잡 상황에서도 소방대원들이 통신 우선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국내 처음으로 도입된다. 소방청은 이동통신 3사와 함께 '상용망 기반 긴급구조 통신 우선접속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소방전용 단말기 1만8천600여대가 적용 대상이다. 이번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소방청에 제안했고 SK텔레콤과 KT가 참여해 개발됐다.
"대기업 근로자 3명 중 2명 AI 쓰는데…중소기업은 겨우 절반"
보고서에 따르면 근로자들의 생성형 AI 단순 활용률은 대기업은 전체의 66.5%, 중소기업은 52.7%로, 대-중소기업 간 격차는 13.8%포인트(p)로 나타났다. 그러나 회사 지원 체계나 근로자 개인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역량 등 다른 요인들을 포함해 분석할 경우, 기업 규모 자체에 따른 활용률 격차는 4%p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이는 중소기업이라도 조직 차원에서 활용 환경을 만들어주면 대기업 수준으로 AI를 잘 쓸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대한상의 상의경제연구원은 설명했다. 실제로 회사가 사내에서 AI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할 경우, 근로자의 AI 활용 확률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15.5%p 높아졌다. 김용미 상의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추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이는 단기적 AI 활용률 격차가 중장기적 생산성 격차로 누적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업종과 지역별 양극화도 뚜렷했다.
7기 혁신형 물기업 10곳 지정…5년간 최대 5억원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7기 혁신형 물 기업 10곳을 선정,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공 AI서비스 개발 이렇게…'AI 도입·활용 가이드' 배포
각 공공기관이 '범정부 AI 공통 기반'을 활용해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기획-예산-계약-구축-운영'의 5단계로 표준화해 제시했다.
카톡에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21종 공공서비스 민간앱 개방
이번에 선정한 신규 서비스는 건강·의료, 고용·산재보험, 공연·체육·시설 예약, 자격 확인 등 국민 생활과 기업 활동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은 과제들로 구성했다.
BBQ, 젠슨황이 선택한 메뉴 2종 출시…앱에서만 2주간 한정 판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이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기간 즐겼던 자사 메뉴를 한데 담은 한정 세트를 선보인다. 현재까지 누적 5억 마리 넘게 판매됐다. AI시구세트는 '크런치 순살 크래커'에 크림치즈볼 2개와 레몬보이 2개를 함께 증정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화제의 메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에서 황 CEO는 황금올리브치킨과 BBQ 레몬보이 등을 즐기며 친필 사인을 남겼다. 7일에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서면서 BBQ 잠실야구장점에 크런치순살크래커 113박스를 단체 주문했다.
'유퀴즈' 젠슨 황 "실패는 성장, 위대해지려면 고난 겪어야"
오늘 방송…설거지 소년서 시총 8천조 CEO까지 이야기 "주식으로 전 재산 잃은 적도…무슨 일이든 100% 최선" "위대해지려면 고난을 겪어야 한다." 그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국내외를 아울러 '유퀴즈'가 처음이다. "무슨 일을 하든 100%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조언도 건넨다. 황 CEO는 이날 대화를 나눈 유재석에게 "MC 챔피언"이란 수식어를 붙여줬고, 유재석은 그를 "형님"이라고 칭했다. 그가 출연한 '유퀴즈'는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서울시, 바이오스타트업 육성 위해 셀트리온·대원제약과 '맞손'
서울시가 서울의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셀트리온, 대원제약과 손을 잡는다고 10일 밝혔다. 시와 셀트리온·대원제약은 이날과 12일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들과 연이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 및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대원제약의 경우 염증과 암 조직에서만 약물을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기술을 보유한 '옴니아메드', 분자 수준에서 약물 방출을 제어하는 기술을 가진 '큐리오사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한다.
정부, '노화 되돌리기' 원천기술 개발 착수
정부가 인간 노화 측정과 극복을 위한 원천기술 개발에 5년간 475억원을 투입한다.
울산경찰, 공인중개사 낀 30억원대 도박사이트 적발…21명 검거
불법 도박프로그램 PC방 유포…빈 점포 물색해 새 PC방 열게 하기도 공인중개사를 낀 3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총괄자와 성인 PC방 업주 등 2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 조직으로부터 도박 프로그램을 받아 손님들에게 제공한 PC방 업주 16명도 입건했다. A씨 일당은 올해 4월 중순부터 불법 도박프로그램을 개설해 PC방에 유포한 혐의다. 경찰은 지난달 초 성인 PC방을 단속하다가 A씨 조직을 확인하게 돼 수사를 벌였으며, A씨 차량을 특정해 붙잡았다.
"변동장에 군계일학"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 1년 수익률 42%
이 ETF는 나스닥100 중심의 글로벌 테크 성장 자산과 국내 단기채 기반의 안정 자산을 결합한 채권혼합형 ETF다. 액티브 ETF인 만큼 시장 상황과 기업 펀더멘털 변화에 따라 기술주 포트폴리오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카카오 창사 첫 부분 파업 돌입…노사 갈등 정면충돌(종합)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으며 오후 3시까지 이뤄진다. 이날 부분 파업에 참여하는 법인은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377300],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곳이다. 카카오 노조에 따르면 카카오 본사 기준 1천여명이 파업에 참여했고 전체 법인 기준 1천500여명이 파업에 동참했다. 이날 카카오 노조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판교역 광장에서 H스퀘어까지 행진을 진행했다. 카카오 노조는 '단결 투쟁'이라는 문구가 적힌 검은 티셔츠를 입고 "고용 안정 쟁취", "경영진 퇴진"이라고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이어갔다. 당초 카카오 노조는 1천200여명이 행진에 참여한다고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카카오 창사 첫 부분 파업 돌입…노사 갈등 정면충돌 영상 닫기 카카오 창사 첫 부분 파업 돌입…노사 갈등 정면충돌 [TV 제공.
마스턴투자운용, 문화예술 접목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개최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사회공헌추진단 주관으로 문화예술을 접목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정규태 센터장은 참석자들이 장애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이끌었다.이어 밀알문화예술센터 소속 발달장애인 클래식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연주자들은 뛰어난 연주로 현장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행사와 함께 발달장애인 예술팀 '브릿지온 아르떼'의 미술 작품 전시도 마련됐다. 다양한 화풍을 가진 작품이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사무실에 이젤 형태로 전시돼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한투증권, 울산 석화단지 노조협의회와 퇴직연금 MOU
한국투자증권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와 공단 내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BTS 부산 공연 맞아 부산역 광장서 '부산 팝업스토어' 운영
부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지역 브랜드 판매전과 함께 부산역 광장에서 문화공연이 어우러질 전망이다.스토어 내에서 부산TP는 부산 신발샵 '파도블'과 B-뷰티 기업이 참여하는 'K-뷰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각 브랜드는 현장 전시와 제품 체험, 시연 및 SNS 참여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와 함께할 예정이다.최근 부산은 국내 대표 신발 집적지로 과거의 명성과 브랜딩 역량을 높여나가고 있다. 아울러 기능성 화장품과 뷰티디바이스 분야를 중심으로 뷰티 산업 경쟁력도 성장하고 있다.
건설공제조합, 전산 마비 가정 BCP 훈련 실시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9일 본부와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핵심 전산 시스템 마비 상황을 가정한 '2026년도 업무연속성(BCP) 훈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시스템 복구 상황을 가정해 수기 처리된 데이터를 업무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절차까지 검증하며 비상 대응과 복구 체계를 점검했다. 조합은 훈련 과정에서 보증발급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가동하고, 고객 안내 문자 발송과 비상 업무 절차 공지 등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카카오뱅크 대화형 AI, 출시 1년 만에 이용자 수 500만 명 돌파
카카오뱅크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자가 출시 1년 만에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부동산원, 보상업무 담당자 교육 11개 기관 참여…"신뢰도 제고"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보상평가 검토전문기관으로 관련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교육에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인천도시공사 등 11개 기관의 보상업무 담당자 33명이 참석했다.교육은 모의 보상평가서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보상평가서의 구조와 주요 검토사항,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 사례를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검토 기법 등을 학습했다.이번 교육은 무상으로 제공됐다.이재명 한국부동산원 본부장은 "보상평가서 검토는 정당한 보상과 원활한 공익사업 추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보상행정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응축수 누출' 광양 화학공장 근로자 사망…경찰 중처법 수사
전남 광양 한 화학공장에서 발생한 고온 응축수 누출 사고와 관련, 다친 작업자 중 1명이 약 1개월만에 숨지면서 경찰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당시 공장에서는 스팀을 활용해 화학 설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이 이뤄졌는데, 배관 밸브가 열리면서 고온 응축수가 누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광양시 태인동 한 화학공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던 작업자 1명이 최근 숨졌다.
[게시판] 한국씨티은행, '따릉이' 안전점검 봉사활동
한국씨티은행은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정] 이종욱 관세청장, 튀니지 대표단 면담…K-원산지관리시스템 보급
관세청은 이번 회담에서 현재 진행 중인 '튀니지 원산지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완수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모하메드 헤디 사페르 튀니지 관세청장을 포함한 현지 고위급 대표단 4명과 양자 회담을 했다. (세종=)
양천구, 한국공항공사와 손잡고 '청년 아카데미' 운영
이는 구와 한국공항공사가 협력해 작년부터 추진한 청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아카데미는 나만의 취업 로드맵 구축 생성형 AI 실무 활용 공기업 취업 꿀팁 클래스 공항 취업 전략 등 4개 과정이다.
[속보]5% 급락한 코스피, 매도사이드카 발동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 16분 25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6%대 급락, 7,500선
코스피가 10일 장중 4%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SK텔레콤, 일본 NTT와 AI 생태계 확장 맞손···차세대 AI 발굴에 5억달러 투자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SKT)이 일본·대만 대표 ICT 기업과 함께 차세대 ‘인공지능(AI) 먹거리’ 투자에 나선다. 펀드 규모는 5억달러(약 7600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3사는 실리콘밸리와 동아시아를 거점으로 하는 펀드 운영회사 카탈라이트 캐피털을 설립해 글로벌 펀드 운영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AI 펀드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AI 반도체·광통신 등 분야에서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또 SK하이닉스도 펀드 참여를 준비 중이다.
디에스엠, 현대트랜시스와 개발한 전동 회전시트 양산 돌입
제품 생산을 위해 약 50억원을 투자했으며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다.해당 제품은 전동 모터를 활용해 차량 시트를 회전시키는 시스템이다. 수년간의 성능 평가와 안전성 검증을 거쳐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는 설명이다.디에스엠 모빌리티사업부는 자동차 시트 메커니즘과 정밀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해 왔다.
현대차 자율주행 수장 박민우 "개발보다 실행 우선..책임은 리더가 진다"
박 사장은 "파트너십을 통해 축적되는 방대한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현대차그룹 자체적인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궁극적으로 현대차그룹의 목표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우리 기술로 확보해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10일 현대차그룹 저널 인터뷰에서 "미래는 누가 기술을 먼저 개발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시장에 확장(Scale-up)했는가에 의해 결정된다"면서 "선행 연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실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까지 기술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기존 제조 기반 개발 방식과 새로운 소프트웨어 중심 개발 문화가 공존하는 전환기인 만큼, 젊은 엔지니어들도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면서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협업으로 개발자들은 '단순한 개발자'에서 '기술적 판단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작년 GDP 0.12% 높여"
지난해 정부가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가계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면서 국내총생산(GDP)을 약 0.12% 높인 것으로 추산됐다. 소비쿠폰이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개선에 일부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학원과 병·의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처 매출이 비사용처보다 줄어 업종별 편차를 보였다.가계 소비 진작 효과도 확인됐다. 소비쿠폰의 가계 소비 진작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설문을 진행한 결과, 한계소비성향(MPC)은 0.20으로 추정됐다. 소비쿠폰 10만원을 지급받은 가계가 평균 2만원의 신규 소비를 늘렸다는 의미다.소득수준별로는 저소득층일수록 소비 진작 효과가 컸다.
호안그룹, 베스트웨스턴과 맞손 "신규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호헤' 명동 론칭"
이승훈 호안그룹 대표는 "이번 협약은 호안그룹이 가진 독보적인 호텔 개발 역량과 글로벌 스탠다드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내는 출발점"이라며 "서울 명동점을 시작으로 '호헤'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국가대표 라이프 스타일 호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호안그룹의 개발 역량과 베스트웨스턴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호텔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호안그룹이 글로벌 호텔 체인과 손잡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한화큐셀, 美 태양광 밸류체인 완성..글로벌 경쟁력 강화
한화큐셀이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Cartersville) 공장의 태양전지 셀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회사는 지난 5월까지 셀 양산에 필요한 유틸리티 설비와 생산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현재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다. 솔라 허브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태양광 핵심 생산 공정을 통합 운영하는 생산 거점이다.한화큐셀의 미국 내 생산능력은 잉곳·웨이퍼·셀 각각 3.3GW(기가와트), 모듈 8.6GW 규모로 확대됐다.
벤처기업협회 "AI 쏠림에 바이오·소부장 자금 조달 어려워"(종합2보)
예를 들어 코스닥 퇴출 기준이 시가총액 등 외형적인 지표 위주로 획일적으로 돼 있는 것이 미래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벤처기업 업계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벤처기업협회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오는 15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코리아스타트포럼과 공동 간담회를 통해 제시할 예정이다.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자금과 투자가 인공지능(AI)과 딥테크 등에 집중되면서 제조·바이오·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전통 혁신 업종의 벤처기업들은 자금 접근성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 벤처기업협회는 이에 특정 섹터 편중을 방지하기 위한 업종 분산 기준을 수립하는 등 섹터 중립적 심사·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송 회장은 아울러 근로시간의 경직성에 대한 우려도 피력했다. 지난해 벤처기업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벤처기업의 82.4%는 근로시간 예외규정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근로자의 70.4%도 주 52시간을 초과해 근무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인천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에 수출입 복합물류센터 조성
인천 송도국제도시 9공구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일부에 수출입 복합물류센터가 들어선다.
물산업의 미래를 이끌 강소기업…정부, 2026년 '혁신형 물기업' 10개사 지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유망 중소 물기업 10곳을 제7기 혁신형 물기업으로 지정하고, 5년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기후부는 오는 11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혁신형 물기업 지정 및 지원' 사업은 우수한 중소 물기업을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 제1기를 시작으로 매년 10개사를 선정해 기업 전 주기에 걸쳐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1~5기 혁신형 물기업 50개사를 분석한 결과, 지정 전 대비 2024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19%(170억원→203억원), 평균 연구개발비는 20.2%(10억원→12억원) 증가했다.
카카오 첫 파업에 촉각…IT 업계 보상체계 시험대
협상 결과에 따라 판교 IT 기업들의 보상 체계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도 카카오톡 등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IT 업계는 이번 파업이 업계 전반의 보상 체계 논쟁에 불을 붙일 수 있다는 점에서 촉각을 세우고 있다. 반도체 업계에서 시작된 성과급 갈등은 이미 플랫폼 업계 문턱까지 번진 양상이다.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극적으로 임단협을 타결하며 일단락됐지만, 이번에는 카카오가 IT 플랫폼 업계 첫 대규모 파업 사례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카카오 노사가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방식에 합의할 경우 유사한 요구가 IT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관측이 나온다. 결국 이번 카카오 협상 결과가 판교 IT 업계 전체의 보상 체계를 다시 쓰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가 민간 기업의 노사 분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은 카카오 서비스의 특수한 위상 때문이다.
소수 영상만으로 인간의도 학습…KAIST, 피지컬AI 원천기술 개발
기존처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사람이 일일이 평가하지 않아도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와 같은 지능형 기계가 소수의 학습 비디오만으로 인간의 판단 기준을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으로 확장해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적은 수의 사례만으로도 로봇과 자율주행차, 산업용 기계가 사람의 기대에 부합하는 행동을 학습할 수 있어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몽골무역개발은행·KT, 3자 업무협약..."정착 지원"
이들에게 입국 전 단계부터 국내 정착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제휴로 3사는 각국의 인프라를 결합한 유기적인 프로세스를 가동한다. 환율 및 해외송금 수수료 우대혜택도 제공한다.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최저 요금제를 적용한다.
[게시판] 재경부 수출지원단, 중동 리스크 대응 수출기업 지원 설명회
설명회에서는 지난달 발효된 한-아랍에미리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활용방안 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가 제공됐다.
정부,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출범…"혁신 선도모델 지원"
정부가 K-푸드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제조 혁신 추진에 나선다. 이번 협력체는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 제조 대·중·소 기업, 스마트 제조 기술 중소기업, 전문기관이 참여한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호도과자 제조 회사인 학화1934는 스마트제조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AI 기반 스마트제조 추진 의지와 미래상을 밝혔다. 식품 제조 중소기업의 제조 AX 확산과 제조 AI 생태계 조성도 지원한다.
[K-VIBE] 신종근의 K-리큐르 이야기…글로벌 '힙스터'가 된 한국 과일소주
동포·다문화부 K컬처팀은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시선으로 한국 문화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전문가 칼럼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시리즈는 매주 게재합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몇 년간 가장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성장 궤적을 그리는 분야는 단연 주류(K-Liquor)다. 과거 한인 마트 구석을 지키던 '초록색 병'은 이제 글로벌 현지인들의 파티 테이블 중심에 놓여 있다. 과일소주의 글로벌 판매 호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잠시 시계를 2015년의 대한민국으로 되돌려야 한다. 하지만 달콤하고 향긋한 과일소주의 등장은 주류 문화의 패러다임을 '취하기 위한 것'에서 '즐기기 위한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 바다를 건너간 이 달콤한 리큐르는 전혀 새로운 시장에서 날개를 달기 시작했다. 국내 주류 수출 통계를 살펴보면 과일소주의 약진은 눈부시다.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간 한국 드라마 속에는 주인공들이 포장마차나 식당에서 마주 앉아 초록색 병을 기울이는 장면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과일소주는 이 매력적인 K-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장 달콤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과일소주의 수요가 폭발적인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흥미로운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미투'(Me-Too) 제품의 범람은 한국 과일소주의 위상이 하나의 수입 주류를 넘어, 동남아시아 현지에서 하나의 거대한 '독자적인 주류 카테고리'로 굳어졌음을 방증한다. 상업적인 대중 주류인 과일소주의 글로벌 붐은 결과적으로 한국 전통주 시장에도 새로운 영감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 소비자들이 한국의 과일 맛 술에 친숙해지면서, 그 관심이 자연스럽게 한국의 전통적인 과실주와 프리미엄 K-리큐르로 확장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 대중적인 과일소주가 K-리큐르의 문을 여는 '문고리' 역할을 했다면, 이들 프리미엄 로컬 주류는 그 문턱을 넘어온 세계인들에게 한국 술의 진정한 깊이와 미학을 보여주는 훌륭한 응접실이 될 것이다. 앞서 언급한 전통주 기반의 프리미엄 리큐르와의 연계 마케팅을 통해 한국 주류 전반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작업이 병행되어야 한다. 초록병에 담긴 달콤한 과일소주는 세계인들에게 한국 주류의 존재를 각인시킨 훌륭한 신호탄이었다. '미술과 술'
[동정] 이병권 중기차관, 개편된 '신용취약 소상공인 자금' 현장 점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10일 서울 용산구 소재 소상공인 사업장을 방문해 최근 접수 방식이 개편된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의 현장 안착 상황을 살피고, 금융 부담 완화 효과를 청취했다. 이 차관은 "금융소외계층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금융소외계층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카페 알바 체불' 없게…노동부, 제과협·외식업중앙회 간담회
고소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되면서 노동부는 해당 매장을 포함해 청주의 카페·음식점 프랜차이즈 사업장 33곳을 약 두 달간 기획 감독했다. 논란이 된 매장 점주 A씨는 매장을 커피전문점과 디저트 매장으로 쪼개는 방법으로 마치 5인 미만 사업장인 것처럼 운영해 직원 49명에게 연장·야간·휴일근로 가산 수당 약 300만원을 주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AI픽] 정부, AI 유니콘 후보 15곳 키운다…해외 진출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선정 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발표했다. 지난해까지 누적 104개 기업이 참여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사업에 참여한 45개 기업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이들은 지난해 한 해에만 154억원의 해외 매출을 올렸다. 고용 측면에서도 고무적인 결과가 나왔다. 선정 기업들은 기업별 맞춤형 2개국 진출 연계 지원을 받는다. 과기정통부의 해외 진출 거점을 통해 현지 고객사 발굴과 글로벌 투자자 매칭 등 현지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몽골무역개발은행·KT와 외국인 금융·통신 지원 협약
우리은행은 몽골 무역개발은행, KT와 '외국인 대상 금융·통신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성평등부·여성정책연, 내달 고용평등공시제 공동기획단 출범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10일 고용평등공시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신안산선 현장 사고에 포스코이앤씨 사과..."끝까지 책임"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9일 신안산선 3-2 복선전철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일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1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 26분께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3-2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35세 하청 노동자 A씨가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 중 약 15m 아래 개구부로 떨어져 목숨을 잃었다. 이어 "그동안 신안산선 현장 전체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 점검을 진행했으나 아직도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안전이 완전히 확보될 때까지 작업 중지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미 유전자 분석 장비기업 ‘엘리먼트’ 1대 주주로
삼성전자는 10일 엘리먼트의 ‘시리즈 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달러(약 2670억원) 규모의 추가 지분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4년 7월 엘리먼트의 ‘시리즈 D’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엘리먼트의 경영권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정밀 의료 시장 공략을 강화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DNA 시퀀싱은 DNA 염기 서열에서 유전적 변이와 특징을 읽어내는 기술로 미래 정밀 의료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도로공사 강원본부, 슬로우 바리스타 운영…사회참여 확대 지원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경증 치매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치매 친화 사회 조성을 위해 '슬로우 바리스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 국채 6월 청약 실시…2000억원 규모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용 국채 6월 청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30억원, 3년물 복리채 70억원, 5년물 600억원, 10년물 1000억원, 20년물 300억원 규모다.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1%, 10년물 0.5%, 20년물 0.8%이다.
"해외사업 전략 전반 재점검"...금감원, 금융권에 리스크 관리 당부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에 해외사업 관련 리스크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 가운데 미국이 64개로 가장 많다.금감원은 금융사의 주요 진출국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외사무소 등을 활용해 해당국 금융당국과 소통하고 있다.
한전KPS, 사회공헌사업 '국민행복나눔터' 확대
전력 설비 정비 전문공기업인 한전KPS는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고 협업하는 수요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인 '국민행복나눔터'를 확대·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KR,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I·AX 기반 디지털 선급·조선해양 혁신 협력
KR 이영석 회장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선급 업무와 검사·기술서비스 전반에 접목함으로써 디지털 선급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AI 중심 선박 데이터센터 구축과 신규 디지털 서비스 창출을 통해 조선해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원우 대표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신뢰할 수 있는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KR이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혁신을 가속화하고, 조선해양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 회사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KR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AI와 데이터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디지털 선급을 고도화하고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함께 이끌어 가기로 약정했다.
농진청, 11일 빵용 밀 '백경' 첫 수확 연시회 개최
이번 연시회는 백경 품종을 일반에 처음 선보이는 행사로 생산자 단체와 농업인을 비롯해 가공업체, 국립종자원,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정부는 국산 밀 자급률 향상을 위한 제2차 밀 산업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밀 자급률을 8%까지 높인다는 방침을 세웠다. 백경은 빠르게 소비가 늘고 있는 빵용 밀 품종으로 수입 밀을 대체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BS한양,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건설·에너지 성장 투트랙 강화
BS한양이 신임 대표이사로 박유신 전 건설부문장을 선임했다.10일 BS한양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2024년부터는 건설부문을 총괄하며 '수자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유니켐, 5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당 500원에 신주 1천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코르티스·아이브·에스파 소속사 다 걸렸다···공정위, 팬클럽 유료 회원제 불공정 약관 적발
국내 대형 팬클럽 플랫폼 위버스 메인화면. 위버스 홈페이지 갈무리 공정거래위원회가 엔터테인먼트사들의 팬클럽 유료 회원제 불공정 조항을 적발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는 10일 연예기획사 18개와 팬덤 플랫폼 6개사 등 24개 사업자의 약관을 점검한 결과, 부당한 환불 제한과 서비스 중단 규정 등 불공정 약관을 확인해 시정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SM·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와 하이브가 운영하는 팬클럽 플랫폼 위버스, JYP 자회사 팬 플랫폼 블루개러지 등이 포함됐다. 공정위는 특히 위버스의 약관에서 ‘경영상 이유로 서비스 중단 가능’이라는 조항이 지나치게 포괄적이라고 판단했다. 하이브가 운영하는 위버스는 월간 활성이용자 수가 1000만명이 넘는 국내 최대 팬클럽 플랫폼이다.
해수부, 여름철 "구명조끼 해(海)주세요" 대국민 캠페인 실시
해양수산부가 여름철 해양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 캠페인에 나선다.해양수산부는 해양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을 앞두고 "구명조끼 해(海)주세요"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6월 주제어는 "갑판 위에선 구명조끼까지 입어야 출근 완료!
국토부·HUG·KB국민은행, 전세사기 피해 예방·지원 맞손
아울러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찾아가는 상담·교육 등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대선주조, 북중미 월드컵 응원 한정 에디션 출시
대선주조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은 특별 한정판을 선보인다. 대선주조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선 월드컵 응원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 라벨 디자인은 대선의 상징인 '파도'와 세계 축제의 상징인 '축구'를 조화롭게 표현했다.
7월부터 인천·경기 연안 야간 조업 전면 허용
해양수산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경기 연안해역(37°30' 이남)에서의 야간 조업이 전면 허용되며, 강화해역(37°30' 이북)에서는 연장된 조업시간을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국방부·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올해 3월부터 인천·경기 연안해역에서 야간 조업을 시범 허용하며 어선사고 등 문제 여부를 검토해 왔다. 그간 시범운영에서 제외됐던 37°30' 이북 강화해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일출 30분 전부터 일몰 30분 후까지 조업시간을 연장해 시범 운영한다.
"中 수소사업 확장 가속" HTWO 광저우, '국제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차 대회' 참가
중국 시장에서 2025년 수소상용차를 900대 이상 판매하며 중국 내 전체 판매 3위, 외자기업 중 판매 1위를 기록한 HTWO 광저우는 이번 행사에서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는데 이어 수소상용차 라인업이 중국에서 거둔 성과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 HTWO 광저우는 중국 현지 생산 연료전지시스템과 이를 탑재한 트럭, 버스, 청소차 등 수소상용차 라인업이 중국에서 거둔 성과도 소개할 예정이다. HTWO 광저우는 현대차그룹 최초의 해외 수소연료전지 생산 및 판매 기지로서, 현대차그룹은 2025년 7월 중국 연료전지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현지화 기술 및 중국 특화 제품 개발 역량과 시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경남교육청, 'AI시대 자녀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개강
이번 행사는 AI 확산에 따른 미래 교육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세제 혜택 받고 빚 독촉…금융사 연체채권 장기 추심 '제동'
앞으로 금융회사가 개인 연체채권을 손실로 인정받아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소멸시효 도래 시 시효를 완성해야 한다.
현대퓨처넷, 비알코리아에 'AI 챗봇' 서비스 공급
현대퓨처넷 연내에 이 서비스를 비알코리아에 제공할 예정이다.
"연 8%대 효과" 개인투자용 국채 인기 지속...미래에셋, 6월 청약 접수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6월 발행분 청약을 진행한다. 올해 들어 매달 모집 물량을 초과하는 청약이 몰리면서 5개월 연속 완판 행진도 이어지고 있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날부터 16일까지 개인투자용 국채 6월물 청약을 받는다. 5년 이상 만기 상품을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한 연복리 수익이 적용되며, 원금 기준 2억원 한도 내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분리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투자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삼성물산, 래미안에 첨단 '화재 안전 기술' 대거 도입
반면 리버서블 내열팬은 화재가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최적의 풍량과 풍향을 설정해 유독가스를 강제로 배출한다. 이 장치는 헤드 주변 커버에 배수구가 있어 미세한 누수가 발생하더라도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스프링클러의 오작동이나 고장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해 화재 예방은 물론, 누수로 인한 세대 내 침수 피해까지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시험공부 힘내세요"…경북대, 기습 공지 후 바나나 쏜다
경북대는 중앙도서관 1층에 학생 복지 증진 공간인 '바나나.
GS건설, 하자 접수 없어도 입주 1~2년 아파트 점검한다
GS건설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입주민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먼저보고 새로고침'을 고도화한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사례와 개선 사항은 향후 신규 현장의 설계·시공·마감 관리에 반영,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품질관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GS건설은 올해 2개 단지에서 파일럿 캠페인을 먼저 시행했다.
금호석유화학, MSCI ESG 평가에서 'A등급' 획득
금호석유화학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하 MSC)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평가 모델이 업그레이드돼 재무적 중대성 정량 데이터 성과 공급망 리스크 관리 등 요인이 강화됐다. 이밖에도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DJBIC 코리아 지수에도 4년 연속 편입됐다.
휴스틸 박훈 대표, ‘제27회 철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FFX-Mill 도입 및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성과 인정
국내 강관 제조 및 철강 산업의 고도화와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철강업계 주요 인사가 정부 훈장을 수훈했다. 특히 당진공장에 국내 최초로 유연 성형 기술인 FFX-Mill(Flexible Tubing Forming)을 도입하여 강관 제품의 생산 효율성과 정밀 품질 수준을 상향시켰다.
복지부-난임가족연합회 등 업무협약…가족친화적 문화 확산 협력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사례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넷플릭스, 내달 세로형 영상 피드 도입…'케데헌' 게임 나온다
넷플릭스는 10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넷플릭스는 오는 7월 한국과 일본 시장에 세로형 영상 피드인 '클립 영상'(Clips)을 선보인다. 이용자들은 시청할 콘텐츠를 고르려고 기존처럼 끝없이 화면을 스크롤할 필요 없이, 개인 맞춤형 세로형 피드를 넘기며 볼 만한 콘텐츠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게 다음에 볼 콘텐츠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컬렉션 페이지도 제공된다. 큐레이션된 내용은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이벤트뿐 아니라 각국의 다양한 맥락을 반영한다.
대기업·중소기업 ‘AI 활용’에서도 격차…대한상의 “AI 사용 환경 조성해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률 격차가 상당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생산성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생성형 AI 단순 활용률 격차는 13.8%포인트였다. 실제로 회사가 AI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면 노동자의 AI 활용 확률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15.5%포인트 높아졌다고 상의경제연구원은 밝혔다. 생성형 AI 사용으로 절약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서비스업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AI 활용률 격차는 9.2%포인트였고, 제조업에서의 격차는 24.2%포인트로 벌어졌다. 상의경제연구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생성형 AI 활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선 기업과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與 한병도·국힘 정점식 대치 예고…원구성 협의부터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국민의힘이 10일 정정식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하면서 여야가 포스트 지방선거 정국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정면 승부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당정 "환율·물가안정 총력…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 연장 검토" 당정은 환율·물가 안정에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는 10일 국회에서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와 회의를 열어 고유가·고환율에 따른 물가 상황을 점검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앙선관위원장은 1963년 선관위 창설 이래 대법관이 겸직했다. 성평등가족부는 11일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개정 위안부피해자법과 위안부피해자법 시행령을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타벅스 결제액 3주 만에 반등…탱크데이 충격 벗어나나 스타벅스의 주간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이 3주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AI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6월 첫째 주인 1∼7일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242억1천만원으로 집계됐다. 그는 SK하이닉스 공장의 해외 진출 가능성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안 되면 해외라도 줘야 하는 상황 아니냐"면서 "'무조건 한국에만 짓겠다' 이것도 아닐 수도 있다. 시장이 그다음에 전혀 다르게 반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 한인 살해범 검거에 유족 오열 "남편 영정 볼 면목 생겨" "대사관에서 주범 검거 소식을 전해 듣는 순간, 멍한 상태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어요.
국립보건연구원, 항생제 내성 유전자 초고속 진단 기술 개발
유전자 가위 기술 최적화로 40분 이내 항생제 내성 유전자 검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병원성 세균의 주요 내성 유전자를 40분 안에 검출할 수 있는 현장형 유전자 검출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술은 유전자가위(CRISPR) 기술과 유전자 증폭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복잡한 장비 없이도 현장에서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신속히 검출할 수 있고, 검출 과정에서 교차 오염을 완전히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CPE는 중증 감염을 일으킬 수 있고, 병원 내에서 빨라 확산해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그 결과, 주요 카바페넴 내성 유전자인 KPC와 NDM을 매우 낮은 농도에서도 검출할 수 있었다.
해남군, 소상공인 전기요금 등 경영비 지원
지원 대상은 군내 사업장을 두고 운영 중인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전기요금, 해남사랑상품권 카드수수료 사업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광주 '호반써밋 첨단3지구' 본격 분양...805가구
호반건설이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 A7·A8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당첨자 발표는 A8블록이 24일, A7블록이 25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6~8일 3일간 진행된다.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광주광역시 및 전남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입주는 A7블록이 2028년 9월, A8블록이 같은 해 10월 예정이다.호반써밋 첨단3지구는 호남고속도로와 국도13호선·빛고을대로를 통해 광주 도심과 전남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이 수월하다.
강원도, 장기 공사중단 39곳 건축물 체계적 관리계획 착수
강원도가 장기간 방치된 공사중단 건축물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10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되는 3개년 로드맵으로, 도내 14개 시·군에 분포한 공사중단 건축물 39곳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공사중단 건축물은 착공 신고 후 2년 이상 공사가 중단된 건축물이다. 도는 민간 중심의 정비 방식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공공정비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공정거래 문화 정착 나서…협력사 상생경영 강화
보다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퀴즈대회 형식으로 운영했다.문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사내 지침서인 '자율준수편람'과 지난해 12월 자체 발간한 '공정거래 핵심 650제'를 바탕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 관련 문제를 풀며 실무 적용 역량을 점검하고 공정거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공정거래 퀴즈배틀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준법, 윤리의식을 함양하고 공정거래 위반행위가 근절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준법경영을 실천하고 공정거래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밖에도 IPARK현대산업개발은 상생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지난 5월 28일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맺었다.이와 함께 명절 전 대금 조기 지급, 상생펀드 조성, 경영컨설팅, 기술·품질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임직원 1만2천명 AI 교육...전문가 1천명 양성
신한은행 관계자는 "AX·Web3 Academy는 전 임직원이 AI를 업무에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핵심 인재들이 금융 현장에 필요한 기술혁신을 직접 이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재 육성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X 분야에서는 최광신 본부장(전 다날 금융전략본부 전무)과 김희선 원장(전 KB국민은행)이 선임돼 AI 모델링, 데이터 분석, 현업 프로젝트 코칭 등을 지원한다. Web3 분야에서는 최철 본부장(전 SK AIX Convergence 그룹장)과 정재욱 원장(전 하나은행 디지털신사업본부장)이 선임돼 디지털자산,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 Web3 금융모델 검토 등을 담당한다.
완주 고산면 행복센터, 그린리모델링 선정…에너지 성능 개선
미래행복센터는 1986년 준공돼 고산면 주민들을 위한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아진산업, 경산지식산업지구에 공장 준공…1천330억원 투자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9만6천여㎡ 터에 연면적 8만1천여㎡ 규모의 생산시설이 조성됐다.
카카오 노조, 29일 추가 파업 예고…갈등 장기화 조짐
카카오 노조가 오는 29일 추가 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국제개발협력 인재 키운다"...수은, 개도국에 'EDCF 청년지역전문가' 파견
앞서 지난해에도 수은은 10개 개도국에 EDCF 청년지역전문가 44명을 파견한 바 있다.이달 출국하는 청년지역전문가들은 EDCF 해외사무소에서 6개월간 체류하면서 국제개발협력 전문가가 되기 위한 역량을 쌓아나갈 예정이다.
거래소, 벤처기업 복수의결권 도입 예고…저PBR기업 공개도
복수의결권 제도는 2023년 11월 비상장 벤처기업이 지분 희석 우려 없이 투자받아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벤처기업이 1주당 최대 10개 의결권 주식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에 복수의결권 주식을 발행한 상장사는 없다.
원주국토청, 국도59호선 남면∼정선1 도로공사 30일 재개
반면 남면∼정선1 구간은 시공사의 기업회생절차로 지난해 9월 공사가 중단되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어왔다.
'냄새 분석·활용' 후각디스플레이 국제학술행사 부산서 개막
냄새를 감지하고 분석·활용하는 기술을 다루는 국제학술행사가 부산에서 10일 개막했다.
롤러코스피 5% 급락에 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삼성전자는 7% 가까이 떨어져 29만원선에서 거래되며 30만원선 아래로 떨어졌고, SK하이닉스 역시 10% 가까이 떨어진 200만4천원에서 거래되고 있다.코스닥 지수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전닉스만 웃었다"…이자 못 갚는 '좀비기업' 역대 최고
제조업(5.2→3.2%)과 비제조업(3.0→1.6%) 모두 매출이 줄었다.재무 안정성 지표는 개선됐다.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 제15회 농사랑 쌀사랑 공모전 개최
농업박물관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해당 공모전을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출품작 수가 총 3만4791건에 달했다.올해 공모전 슬로건은 '농심천심(農心天心),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농업박물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안성팜랜드, 초여름 코스모스 활짝…관람객 체험행사 풍성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안성팜랜드 내 초여름 코스모스가 만개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관람객들은 안성팜랜드에서 초지에 만개한 분홍빛 코스모스를 비롯해, 검은 코 양·토끼·소 먹이주기와 승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강민경 분사장은 “안성팜랜드는 초여름에 코스모스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며 “관람객들이 사계절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계절별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벤처기업협회 "세그먼트 및 승강제 보완 필요"
벤처기업협회가 벤처 생태계 내 '모두의 성장'을 위한 균형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업종 분산 기준을 수립하는 등 섹터 중립적 심사·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근로시간 경직성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카카오 노조, 이날 첫 본사 파업 진행···29일 2차 파업 예고
카카오 노조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이날 파업에는 노조 추산 본사 직원 1000명이 참여했다. 노조는 사측에 성과급 체계 개편 등을 요구하며 오는 29일 재차 파업을 예고했다. 카카오노조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분파업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30분부터 판교역 광장에서 H스퀘어까지 행진했다. 카카오 본사 노조가 파업에 나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카카오노조에 따르면 이날 본사 기준 1000명이 파업에 참여했다. 카카오 본사 직원이 4000명인 점을 고려하면 4명 중 1명이 파업에 참여한 것이다.
AI로 급여이체 조작한 유명 식당 사장…구속영장 신청 검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이 점주를 사문서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 조치하는 한편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어 노동청 시정 지시를 이행했다며 직원들에게 체불 임금을 보낸 이체 확인증을 제출했는데, 노동자 총 27명의 체불 임금 2천800여만원은 주지 않았는데도 AI로 이체 확인증을 위조해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노동청은 시정지시를 이행하지 않은 데 대해 즉시 형사 입건하고 거짓 자료 제출에 대해 과태료 900만원을 부과했다.
SKT, 앤트로픽 추가 투자…"상장 차익보다 협력"
정 CEO는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에 성공했을 때의 수익보다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기에 투자를 이어가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정 CEO는 "현재 SK텔레콤이 재무적 어려움이 없고, 앤트로픽과 계속 협력할 부분이 있어 당장 지분을 처분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정 CEO는 보안 분야에 대해서도 "당연히 앤트로픽과 협력 중이며 최근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백제보 수문 완전개방…세종·공주보와 맞물려 금강 물흐름 하나로 연결
특히, 기후부는 지난 5월 27일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서 금강 백제보 개방 확대 취지에 공감한 지역주민을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지하수·지열협회와 지역 농민의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대책 등을 위해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기후부는 녹조계절관리제 기간(5월 15일~10월 15일)과 연계해 6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충남 부여군 소재 금강 백제보의 가동보 수문 3개를 완전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백제보 개방 전·후로 수생태계를 면밀하게 조사하고 지하수 이용 제약여부 확인을 병행할 예정이다.
"미토스 대응, 망분리 해제 서둘러야"...금융위, 간담회 개최
이어 고도의 AI·보안역량을 갖춘 금융회사를 선별해 망분리 규제를 전면해제 하는 방안을 연내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AI 기반 보안관제·모의해킹 솔루션 도입 △지주내 보안전담(레드팀) 조직 신설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권은 에이샙에 통신·수사정보까지 공유를 확대하고 범죄유형별 AI 패턴을 분석하는 등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국내 기업 최초 美 리튬직접추출(DLE) 실증 추진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현지에서 리튬직접추출(DLE·Direct Lithium Extraction) 기술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리튬 생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와 호주 광산 등 우량 자원 확보와 함께 차세대 리튬 생산 기술 개발을 병행하며 글로벌 자원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협력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을 수행하며 기술의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고객들이 트럭으로 돈 더 벌게 할 것"…신형 25.5톤 덤프 앞세운 스타트럭코리아, 수입 최다 라인업 완성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25.5톤(t) 덤프트럭을 새로 내놓으며 국내 덤프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이에 맞춰 종방향 프레임 멤버를 8㎜에서 9㎜로 강화하고 변속기·크로스 멤버 등 주요 구성 부품의 내구성을 함께 높였다. 여기에 파워시프트 어드밴스드가 적용된 MPS3 변속기를 맞물려 변속 시 동력 손실을 줄였다. 이 상무에 따르면 25.5t 덤프 시장은 장기 평균 연 1200대 규모로, 이 중 약 80%를 수입 브랜드가 차지하고 있다. 이 중 신형 4153K가 속한 싱글리덕션 세그먼트는 수입 4개사가 경쟁하는 구도다.
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 "미래기술 선점"
이에 따라 글로벌 리튬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협력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을 수행하며 기술의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하도급 늑장 계약’에 113억 상생안···공정위, 동의의결 개시
수급 사업자에게 계약서를 뒤늦게 발급했다는 혐의를 받는 삼성중공업이 113억원 규모의 상생 방안을 내놨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위법 여부를 가리는 대신 자진 시정안을 받아들이는 ‘동의의결’ 절차를 밟기로 했다. 공정위는 10일 삼성중공업의 하도급법 위반 혐의 사건과 관련해 동의의결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삼성중공업이 수급사업자에게 선체 구조물 탑재에 필요한 선박 임가공 작업을 맡기면서 계약서를 뒤늦게 발급한 행위를 조사해왔다. 이와 함께 총 113억원 규모의 상생 협력 방안도 포함됐다. 공정위는 삼성중공업이 제시한 시정방안이 동의의결 절차 개시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
녹조 대비해 백제보 완전 개방…금강 3개보 모두 열려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작년 시범 개방 때 지하수 민원 없어" 금강 백제보 수문이 10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완전히 개방된다. 이번 백제보 개방은 올해 처음 시행된 녹조 계절관리제에 맞춰 이뤄졌다. 수문 개방 후 백제보 수위는 10월 15일까지 1.0∼2.0m 수준으로 유지된다. 백제보 완전 개방 시 수위는 1.0m, 금강 하굿둑에 영향받으면 1.45m 정도가 된다. 보 수위를 낮추면 주변 지하수 수위도 낮아지고 보 수위를 높이면 지하수 수위도 높아진다.
롯데온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7% 더 추가 할인해드려요”
롯데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고 10일 밝혔다. 여름휴가로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를 제안하는 것은 물론 정부 지원 할인에 롯데온 단독 혜택을 더해 여행비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숙박세일 페스타 대상 상품에 대해 선착순 최대 7% 결제 할인 혜택을 준다.
지역별 첨단전략산업 밀착 지원…관세청 '원스톱 지원팀' 가동
관세청장 "관세 부담 없이 수출에만 전념토록 집중 지원" 지역별 첨단전략산업을 밀착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관세행정 지원팀'이 10일 출범했다. 관세청은 이날 평택세관에서 '미래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관세행정 지원팀' 개소식을 열었다. 전국 7개 세관에는 '원스톱 지원반'을 설치했다.
금감원, 보험사에 "해외신규투자·환투기 외화포지션 확대 자제"
금융감독원이 10일 보험업권을 소집해 최근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해외 신규투자와 환투기성 외화 포지션 확대 자제 등을 당부했다. 서 부원장보는 해외 신규 투자와 관련 보험회사의 건전성과 유동성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환율 추가 상승 기대감에 기반한 무분별한 환투기성 외화 포지션 확대는 억제하라고 덧붙였다.
방미통위·과기정통부 정책협의회 출범…AI 데이터 공유
정책협의회는 AI 시대 미디어·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산업 혁신과 이용자 보호 정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반기별 차관급 회의와 수시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양측은 우선 국가대표 AI 모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공유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모니터링 데이터와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일부를 독자 AI 모델 개발과 연구·교육에 활용하기로 했다.
이억원 "망분리 규제 전면해제 연내 시행 적극 검토"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및 5대 금융지주 회장과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 해킹·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또 신종피싱 범죄도 즉시 계좌 정지가 이뤄지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금융권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피해자의 실효성 있는 구제를 위해 무과실책임 제도 도입도 서두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금융권에도 자체적인 대응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은행·카드·보험 등 계열사 간 피싱범죄 정보를 공유하고, 금융사 자체적으로 보험상품을 마련하는 등 범죄차단과 피해구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파트 진입동선도 브랜드로...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저니' 선보여
한화 건설부문이 아파트 진입 공간 전반을 새롭게 설계한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Journey)'를 선보인다. 동 출입구는 가림벽을 활용해 외부에서는 단정한 이미지를, 내부에서는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농진원, 지진 대피 합동훈련 실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지난 9일 익산시 시민안전과, 익산시 자율방재단 등과 함께 원내 근로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진 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북 지역의 잦은 지진 발생에 대응해 마련됐다.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 홍수기 대비 전국 현장점검
예방 단계에서는 시설물 정밀안전진단과 점검을 통해 취약 시설을 찾아내고 개보수를 통해 관리한다.
쿠팡, 인기 생필품 '슈퍼 브랜드 데이'…"3천여개 상품 할인"
오랄비 행사 상품 구매 시 치실을, 려 상품 구매 시 탈모 방지용 샴푸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금감원 "달러보험, 환테크 상품 아니다"…보험업계 관리 주문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달러보험을 환테크 상품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안내를 철저하게 해 달라고 보험업계에 주문했다. 특히 달러보험 판매는 올해 △1분기 평균 2335억원 △4월 1528억원 △5월 1124억원 등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불완전판매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환헤지 파생상품 만기가 특정 시점에 집중되면 환율 변동성을 높이거나 차환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만기를 분산하도록 유도하고, 해외 사모대출펀드 등 대체투자는 글로벌 시장이 경색되면 부실이 우려되기 때문에 충분한 손실 흡수 능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국재료연·중국과학원 금속연, 미래 전략소재 공동연구 추진
이들 기관은 연구자·학생 교류, 공동연구 과제 발굴, 학술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한다.
신한금융, 연내 연체채권 5000억 소각…총 5조원 규모 포용 금융 추진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5000억원 규모의 연체 채권을 소각하는 등 총 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먼저 상반기 중으로 약 3300억원의 연체 채권을 소각한다. 연내 소멸시효가 도래하는 채권까지 포함하면 총 5000억을 소각해 장기 연체 고객의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삼전 소액주주, 주주명부 열람 소송…성과급 후폭풍
현재 액트에는 삼성전자 주주 1만4천721명이 참여해 총 1조6천억원 규모의 주주 인증을 마친 상태다. 액트는 이번 소송 배경에 대해 "삼성전자 측이 무응답과 지연으로 일관한 데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액트는 앞서 삼성전자가 노사가 합의한 특별경영성과급이 주주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번 행보는 단순한 주주명부 확보 차원을 넘어 자본시장 전체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성과급 주총 승인 의무화 주주운동의 중대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액트는 "2026년 개정 상법에 따르면 임직원 성과급 목적의 자기주식 보유·처분은 이사회가 계획을 수립해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매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갱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SOC 해체공사 안전관리 제도 개선해야'…민관합동 TF 회의
서울 서소문 고가 붕괴사고 등 사회기반시설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막고자 정부와 학계가 제도 점검과 보완책 논의에 나섰다.
원주시, 스마트테크코리아서 첨단기업 투자유치 활동
박람회에는 인공지능, 로봇, 스마트 제조,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첨단기술과 산업 동향을 선보였다.
외국인 3조·기관 1조 매도 폭탄…코스피 7500선 하락 [fn오후시황]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7500선으로 내렸다.10일 오후 2시 4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57% 내린 7565.0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43% 하락한 7899.77에 개장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홀로 4조8383억원 순매수 중이다.
정부, ‘5극3특 성장엔진’ 청사진 본격화···“시도별 나열, 분산 지원 그쳐선 안돼”
정부가 6·3 지방선거 이후 한국의 산업 지형을 지역 균형 성장 정책 ‘5극3특’에 맞춰 재설계하는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이달 말까지 각 권역을 순회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권역별 핵심 산업을 선정한다. 동시에 수도권 일극 체제를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진 기존 지역 산업 정책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시도별 산업 나열이나 분산 지원을 넘어 초광역 단위의 성장엔진을 설계·운영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포럼을 통해 성장엔진 희망 수요 산업에 대해 권역별 산업 여건, 성장 잠재력 등 의견을 수렴한다. 정부는 포럼을 통해 권역별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각 성장엔진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한 7종 정책 지원 패키지(재정·세제·금융·인력·기술·인프라·규제 특례 등)를 발표할 계획이다. 5극3특 성장엔진 정책이 과거 실패를 답습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최태원 “반도체 차기 공장입지, 한국이 아닐 수도···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이 지난 9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에 참석해 한일경제연대 청사진을 소개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추가 공장 건설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국내 지역과 해외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시장이 그다음에 전혀 다르게 반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의 이러한 언급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및 충청권에 반도체 설비 투자를 진행하는 방안이 정치권 등에서 검토되고 있다는 최근 보도와 맞물려 주목된다.
KB국민은행, 은행권 최초 블록체인 디지털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달러화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연구원 "자율주행 실증, 교통안전 기반 단계적 추진 필요"
광주연구원은 10일 자율주행 실증을 위해서는 추돌사고 위험이 낮은 지역부터 점진적으로 실증구역을 넓히고 도로 환경을 사전에 정비하는 등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이날 '광주시 자율주행 실증 방향' 보고서를 발간하며 이같이 제언했다. 광주에서는 올해부터 자율주행차 200대가 운행하며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한다.
KB국민은행, 국내 은행권 최초 블록체인 디지털 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달러화 디지털 채권발행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발행·등록·거래·결제 등 채권 업무 전 과정을 처리하는 채권이다.
'넷플릭스 협업' 정보 부당이득 SBS 前직원 등에 11억 과징금
증선위, 부당이득 금액보다 큰 과징금 의결…"불법이득 끝까지 추적" 금융당국이 미공개 정보로 부당이득을 취한 SBS 전 직원 등에게 부당이득 액수보다 큰 과징금 10억8천억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0일 정례회의를 하고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금지 의무를 어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자들에게 과징금 약 10억8천만원을 부과 조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또 해당 정보를 부친 B씨에게도 전달해 B씨도 정보공개 전 주식을 매수했다. 아울러 B씨에게도 B씨가 취한 부당이득 약 2천만원의 2배에 가까운 3천94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콩나물·두부·초코우유·휴지까지 다 사도 ‘3500원’···이렇게 싸다구? 장볼맛 나네
중동사태 이후 물가 상승률이 가팔라지면서 장바구니 부담도 커지고 있다. 대형마트들이 1000원을 넘지 않는 ‘초저가’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물가 부담을 낮춰 고객 잡기에 나섰다. 가격 부담은 낮추고, 늘어나는 1~2인 가구를 공략하는 차원에서도 PB 상품 개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0일 유통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2024년 45개 수준이었던 롯데마트의 1000원 이하 PB 상품 수눈 올해 6월 기준 90개까지 2배 늘었다. 판매도 호조를 보이면서 올해 1월부터 이달 8일까지 롯데마트의 1000원 이하 PB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오는 11일 ‘오늘좋은 숙주나물(380g)’을 980원에 선보이고 25일에는 ‘오늘좋은 순두부(350g)’를 690원에 내놓는다. 홈플러스도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PB 브랜드 ‘심플러스’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인천도시공사, 통합 공공임대주택 첫 공급…435가구 규모
인천도시공사는 창사 후 처음으로 통합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KB국민은행, 국토부·HUG와 청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한다
또 세 기관은 전세사기 예방 콘텐츠 제작과 찾아가는 상담·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년층의 전세사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협력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이 소송과 경·공매 절차까지 확대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가 보증금 회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비용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2023년 12월 국토부, HUG와 체결한 1차 협약 이후 HUG 전세피해지원센터 인근 금융상담 특화점포 운영 등 다양한 피해 구제 활동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약 7600건의 전세사기 피해 회복을 지원해왔다.이번 협약으로 30억원을 추가 출연함에 따라 기존 50억원을 포함한 누적 지원 규모는 총 80억원으로 확대된다.
원익, 6·10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비 건립 후원
원익은 올해 100주년을 맞은 6·10 만세운동의 기념비 건립 사업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식약처장 "의료기기는 국가 성장동력…청년 도전 지원"
이번 행사에는 강원 지역 의료기기 제조 업체와 소비자 단체, 의료기기 전공 대학생 등이 참가했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 다큐멘터리 극장판 예매 시작
'아크 레이더스: 탄생의 여정'은 '아크 레이더스'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게임을 개발한 과정의 뒷이야기와 제작진 인터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가 개발한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를 다룬 다큐멘터리 '아크 레이더스: 탄생의 여정' 극장판 예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아크 레이더스: 탄생의 여정'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 홍대, 수원스타필드, 대구신세계, 서면대한 등 전국 5개 지점에서 특별 상영된다.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3기' 수료식
이번 3기 교육생들은 시스템 개발 환경과 동일한 인프라 속에서 6개월간 총 1,000시간에 달하는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과정을 마친 수료생 24명에게는 LIG D&A 특별 채용 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다.이달 중 본격적인 채용 전형을 거쳐 오는 7월 최종 입사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앞서 배출된 1기와 2기 수료생 중 이미 14명이 LIG D&A에 정식 입사해 현업에 배치되는 등 본 과정은 인재 영입의 핵심 통로로 자리 잡고 있다.LIG D&A 관계자는 "본 과정을 이수한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한 특별 채용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K-방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우수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조 몰린 美 우주항공 ETF...운용사, 스페이스X 편입 전략 경쟁 치열
미국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 관련 ETF에 최근 한달간 2조원 넘게 신규 유입됐다. 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스페이스X의 공모가는 주당 135달러(약 20만원)로 책정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운용사 중 유일하게 기관 투자자 자격으로 스페이스X IPO에 참여해 배정받은 공모주를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에 담는다는 계획이다. 이후 부족한 물량은 장내 매수를 통해 ETF 포트폴리오의 25%를 스페이스X로 채울 예정이다. 이중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을 제외하면 모두 패시브ETF다. 통상 패시브 ETF는 새로 상장한 종목이 벤치마크 지수에 포함되기 전까지 편입할 수 없지만, 이번에는 예외를 뒀다. 정기 리밸런싱 시기와 관련 없이 스페이스X를 상장 후 편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중 삼성, 미래에셋, 신한자산운용 상품은 스페이스X 비중을 25%까지 높일 예정이다.
"빚내서도 삼성전자 샀다"…코스피 신용 3.5조 늘 때 코스닥은 1.6조 감소
여기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까지 등장하면서 투자 수요가 더욱 확대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자본시장연구원도 최근 보고서에서 "국내 신용거래 확대가 코스닥보다 유가증권시장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음은 중기부' 한성숙 총리 후보자, K푸드 경쟁력 올린다
식품 제조기업에 대한 개별 지원이 아닌 '수요-생산-품질-위생 관리'가 통합된 AI 기반의 K푸드 제조 표준 모델로, 식품산업 전반에서 데이터를 모으고 협업 표준을 수립한다. 한 장관은 "정부는 식품산업의 AI 기반 스마트 제조혁신 선도모델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토대로 뷰티, 패션 등 대한민국 제조업 전반의 AX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는 중기부·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를 포함해 식품 제조 대·중소기업, 스마트제조 중소기업,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최초의 민간 주도형 협력 플랫폼이다.
카카오 창사 첫 파업…노조 "29일 추가 파업" 예고(종합2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으며 오후 3시까지 이뤄졌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식 시간이므로 총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이 이뤄진 셈이다. 부분 파업에 참여한 법인은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377300],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곳이다. 카카오 노조에 따르면 카카오 본사 기준 1천여명이 파업에 참여했고 전체 법인 기준 1천500여명이 파업에 동참했다. 카카오 본사 전체 직원은 약 4천명으로 이날 카카오 본사 직원 4명 중 1명이 파업에 참여한 셈이다. 이날 카카오 노조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판교역 광장에서 H스퀘어까지 행진을 진행했다. 카카오 노조는 '단결 투쟁'이라는 문구가 적힌 검은 티셔츠를 입고 "고용 안정 쟁취", "경영진 퇴진"이라고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행진에는 카카오 본사와 계열사 조합원뿐만 아니라 화섬노조 IT위원회 소속인 네이버 등 노조 관계자도 참여했다. 노조는 카카오 노조 전체 조합원인 5천명이 연차 투쟁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카오 창사 첫 부분 파업 돌입 영상 닫기 카카오 창사 첫 부분 파업 돌입 [TV 제공.
스타트럭코리아,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 출시
단순 성능 경쟁을 넘어 장기 운행 안정성과 총소유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불매 끝났나요" 스타벅스 결제액 3주 만에 반등…"회복세 이어질지 지켜봐야"
스타벅스의 주간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이 3주 만에 반등하면서 지난달 '탱크데이' 논란 이후 주춤했던 국내 스타벅스 이용이 다시 회복 조짐을 보이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10일 AI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6월 첫째 주인 1∼7일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직전 주인 5월 마지막주 대비 12.8% 증가한 242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사기 막는다"...금융범죄예방교육센터, 성균관대와 맞손
특히 금융 분야의 실무 전문성과 과학수사 분야의 학술 역량을 결합해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수진 및 실무 전문가 등 전문 인력 상호 교류 △교육 시설·장비 등 인적·물적 인프라의 공동 활용 △맞춤형 예방 및 재범 방지 교육 프로그램 운영 △ 홍보 및 부대 교육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금융 실무 영역과 과학수사라는 학문적 전문성이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김기범 과학수사학과 교수는 "진화하는 금융범죄를 분석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디지털포렌식의 체계적인 연구 방법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계가 축적해 온 분석 역량과 현장의 실무 경험이 만나, 실질적인 예방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학계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넓혀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대ENG·핵융합연구원,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기술 공동 개발
글로벌 핵융합 기술 경쟁에 공동 대응하고, 미래 핵융합 에너지 시장 선도를 위해 기술·산업 경쟁력을 조기 확보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동서발전 울산본부서 연료전지 설비 점검 중 감전…1명 화상
A씨는 이 설비 매각 및 철거 공사를 앞두고 동료 직원들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단독] SH, 구의 청년안심주택 188억에 매입...'오세훈표' 임대 확대에 속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최근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 일부를 약 188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대주택을 대폭 확대하려는 서울시의 주거복지 정책에 적극 발맞춘 행보로 풀이된다.1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SH는 지난달 11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587-6 일원 '강변스카이타워' 55가구를 매입했다. 매입 주택 모두 1~2인 가구에게 적합한 전용면적 18.95㎡ 규모다. 시행사가 운영·관리하는 민간임대분 87가구와 SH 담당의 공공임대분 87가구로 구성된다. 오는 2031년까지 공공임대주택 12만3000가구와 공공분양주택 6500가구를 공급하고 장기전세주택을 현재 3만7000가구에서 10만6000가구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환율 급등에 외환당국 공동검사… 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 연장 검토
원·달러 환율이 연일 1500원대를 웃돌며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자 외환당국이 시장 점검 수위를 높이고 있다. 주요 외국환은행에 대한 검사에 착수해 원화 약세에 편승한 투기 거래와 시장 교란 행위를 집중 점검하겠다는 것이다. 부담금이 면제되면 금융기관의 외화 차입 비용이 낮아져 달러 유동성 공급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정부는 올해 1월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외환건전성 부담금을 6개월간 한시 면제한 바 있다.역외선물환시장(NDF)의 외국환 거래 수요를 국내 외환시장으로 흡수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코스피, 또 4.5% 급락 7,730 마감…다시 '8천선' 밑으로
코스피가 10일 전날의 급반등 이후 다시 4% 넘게 급락해 7,700대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로 출발해 한때 장중 한때 7,541.11까지 밀렸다.
현대엔지니어링, ‘한국형 핵융합로 개발’ 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업무협약
현대엔지니어링이 10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핵심 기술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텅 빈 지산 살리기…임대주택 전환 길 열린다
정부가 공실 상태인 지식산업센터 등을 임대주택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공장까지 매입임대주택 대상에 포함하고 주차장 규제도 완화해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유도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현행 제도에서는 업무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활용한 비주택 리모델링은 가능했지만 공장이 매입 대상에서 제외돼 지식산업센터 공실 활용에는 한계가 있었다. 개정안은 공장을 매입임대 대상에 포함해 지식산업센터의 일부 업무시설뿐 아니라 건물 전체를 매입해 리모델링한 뒤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주차장 규제도 일부 완화한다.
한국거래소, 부산지역 어르신 금융교육 위해 3천만원 후원
올해는 부산지역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약 7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5극 3특 본격화…산업연 "초광역 성장엔진 설계해야"
정부가 수도권 일극 체제 완화를 위한 '5극 3특' 성장전략을 본격화한 가운데, 지역 산업정책의 초점을 시도별 산업 나열에서 초광역 성장 엔진 육성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KCC '숲으로'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8년 연속 1위
KCC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숲으로 브랜드의 친환경성과 제품 경쟁력을 다시 인정받은 결과"라며 "친환경 제품 개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숲으로 브랜드의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숲으로트리가드'가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학교, 병원, 공장, 주거공간 등 여러 현장에서 사용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쌓아왔다.
도로공사, 토목 분야 엔지니어링 기술평가위원 첫 모집
한국도로공사가 설계·감리 등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기술평가를 담당할 전문위원 모집에 나선다.1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제1기 토목분야 기술평가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학교와 공공기관, 학회 등의 기관 추천과 공개모집을 병행해 선발할 예정이다.
진에어, 특수학생에 생태환경 알린다... 지역 사회공헌 앞장
이번 수업에서는 나만의 반려식물을 가꾸는 '화분 심기'와 천연 이끼를 활용해 작은 생태계를 구성해보는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실습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산학 협력을 통해 맞춤형 교구재를 마련하고 공교육 내 생태 환경 교육의 다양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진에어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제주의 풍부한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유익한 수업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깊이 있는 체험 기회를 선사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진에어는 올해 2월 소외계층 명절 음식 나눔, 4월 강서구 지역 주민 대상 대부도 나들이 지원, 5월 어린이 재활 병원 재능 기부 및 취약 계층 대상 물품 지원 등 강서구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강원도,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추진…암 특화 AI기업 공모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AX 신규 사업으로, 강원 의료산업의 AI 전환과 암 특화 의료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에 도는 19일까지 4개 분야 세부 과제를 수행할 기업을 공모한다. 분야별 지원 규모는 암치료 어시스턴트 AX 7억원, 진료지원 로보틱스 AX 5억원, 일상관리 회복지원 엣지 AX 4억원, 암 특화 의료 AX 데이터 실증환경 조성 9억원 등이다.
[특징주] 삼성전자·하이닉스, 각각 6.1%·7.5% 급락(종합)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6.06% 내린 30만2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42% 내린 31만1천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8.31% 내린 29만5천250원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일부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SK하이닉스도 한때 10.07% 내린 199만2천원까지 추락했다가, 최종적으로는 전장보다 7.54% 내린 204만8천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화재보험협회·HL만도, AIoT 기반 전기화재 예방체계 구축 나선다
특히 전선의 절연 손상이나 접촉 불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크는 전기화재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HL만도가 개발한 아크 감지센서 'e-HAECHIE'의 현장 적용과 성능 검증을 확대하고, 관련 제도 마련에도 협력할 계획이다.해당 제품은 현재 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FILK 인증과 성능평가가 진행되고 있다.양측은 △아크 감지센서 보급 확대 △축사·전통시장·산업시설 대상 실증사업 추진 △화재예방 지원사업 및 보험제도 연계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화재보험협회는 특수건물 안전점검과 방재컨설팅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실증을 지원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위험관리 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중동 불안에 외국인 '팔자' 지속…환율 다시 1,520원대
원/달러 환율은 10일 중동 긴장 고조로 위험 선호 심리가 위축되고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10원 넘게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1,524.2원으로, 전 거래일(1,512.1원)보다 12.1원 올랐다. 지난 8∼9일 연이틀 하락하며 1,510원대로 내려앉았던 환율은 사흘 만에 반등해 1,52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환율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위험 선호 심리가 위축되면서 상승 압력을 받았다.
[특징주] SK이터닉스, 상한가 마감…신재생에너지주 동반 상승(종합)
SK그룹이 신재생에너지 사업 일부를 글로벌 투자기업에 매각하고 합작법인을 세운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관련주가 10일 상승 마감했다.
호르무즈 빠져나온 HMM 유조선 울산항에 도착
한국 정부와 이란의 협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지 3주 만이다. 이날 쿠웨이트산 원유 200만배럴을 실은 유니버설 위너호는 오후 2시 30분께 울산항에 입항했다. 접안이 완료되는 대로 원유 하역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유니버설 위너호는 중동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 26척 중 처음으로 지난달 20일 해협을 빠져나왔다.
디와이덕양 "디와이덕양 아메리카 주식 155억원에 추가취득"
주식 취득 뒤 디와이덕양의 디와이덕양 아메리카 지분율은 100%가 된다.
KAI, KF-21 개발 풍문에 "사실무근"
KAI는 공식 입장자료를 통해 "최근 일부 SNS 등에서 제기되고 있는 박시몽 박사와 KF-21 사업 간의 연관성에 대한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KF-21 개발 과정에서 해당 인물과 어떠한 형태의 협업이나 기술 협력을 진행한 사실이 없다"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체계개발 관련 루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와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KF-21 개발의 숨은 공로자인 박시몽 박사가 미국 F-22 전투기 기술을 빼내 KF-21 엔지니어에게 전수했다'는 내용의 확인되지 않은 풍문이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
KB국민카드, 생성형 AI 결합한 하이브리드 챗봇 구축
KB국민카드가 생성형 AI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챗봇을 도입하며 디지털 상담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KB국민카드는 기존 챗봇 시스템에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신규 상담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는 기존 챗봇의 업무 처리 안정성과 생성형 AI의 자연어 이해 능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KB국민카드는 총 3단계에 걸쳐 챗봇 성능을 개선했다.
평택해경,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전면 의무화를 앞두고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구명조끼 착용 의무를 위반하면, 위반한 대상은 물론 선장에게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 액수는 위반 횟수에 따라 1차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으로 점차 가중된다. 단순히 착용 여부뿐만이 아니라 착용 상태도 단속 대상이 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 독자 만난다…26일 대산홀 강연
또한 한국 SF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문지혁 소설가와의 대화를 통해 문학과 상상력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참가 신청은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특징주] 펄어비스, 창사 이래 첫 배당에 급락장에도 상승 마감(종합)
펄어비스 주가가 10일 창사 이래 첫 배당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증시 급락장에서도 상승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후 펄어비스는 올해 연간 100억원 및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배당으로 매년 지급한다고 공시했다. 펄어비스 주가가 10일 창사 이래 첫 배당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증시 급락장에서도 상승 마감했다.
[AI픽] AI 시대 대학의 숙제…"전공교육부터 바꿔야"
국가AI전략위원회는 10일 '대학 AI 전환을 위한 교육혁신 정책포럼'을 개최, 교육·인재분과장을 포함한 분과위원과 교육 관계자 등 38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대학 AI 교육 체계를 진단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AI전략위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3회 릴레이 포럼의 두 번째 자리다. 지난 1회차가 AI 확산이 청년 고용과 노동시장 진입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면, 이번에는 대학 내 거버넌스·학제·교육과정 개편 사례와 AI 인재 양성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경부·수은, EDCF혁신전략 보고회…투명성 제고 방안 설명
재정경제부와 수출입은행은 10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국내 기업, 유관기관, 학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외경제협력기금 혁신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신학회 "AI 3대 강국 목표, 5G·차세대망 투자 확대해야"
한국통신학회(KICS)는 10일 'AI 3대 강국을 위한 이동통신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통신망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고성능 AI 네트워크 구축' 전략의 성공을 위해서는 첨단 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규제 완화와 지속적인 투자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AI 확산에 따라 로봇과 자율주행, 피지컬 AI 등 신규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데이터 트래픽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참석자들은 전국 단위 통신망 구축에 통상 4∼5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AI 서비스 확산에 앞서 주파수를 적기에 공급하고 선제적 투자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림페이퍼, 창작 문화 위해 3억원 규모 종이 지원
모집 부문은 소형출판, 대형출판, 종이굿즈 등 총 3개 부문이다. 카카오톡 채널 '무림페이퍼'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한편 무림페이퍼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종이의 가치를 알리는 소통 활동도 이어간다. '종이의 날'을 비롯해 각종 도서전이 열리는 6월을 맞아 코엑스 1층 동문 앞 프리뷰 공간에서 단독 팝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동 긴장감에 인플레이션 경계…'검은 수요일' 코스피, 7700선 마감
국내 증시가 급격한 변동성 확대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코스피가 8000선 탈환 하루 만에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7700선으로 밀려났다. 전장 대비 2.43% 하락한 7899.77에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웠다.오후 들어 코스피가 급락하자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장중 6.86% 하락한 7541.11까지 내리며 7500선을 위협받기도 했다.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7744억원, 2조2661억원 순매도로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은 4조8627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한때 '30만 전자'와 '200만 닉스'가 깨지기도 했다.
100년 전통 사천 삼천포종합시장, 개장 이후 첫 축제 13일 연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경남 사천 삼천포종합시장이 개장 이후 처음으로 공식 축제를 연다.
강원랜드 사장 내정설에 지역사회도 "낙하산 인사 중단" 촉구
지방선거 직후 군 장성 출신 정치인의 강원랜드 사장 내정설이 확산하자 노조에 이어 지역사회에서도 "낙하산 인사를 중단하고 검증된 전문경영인을 선임하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환율 재반등…1520원대 다시 올라섰다
원·달러 환율이 다시 반등하며 1520원대를 회복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17거래일 연속 1500원선을 웃돌았다.
한국거래소, 부산 시니어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 위해 3000만원 전달
한국거래소가 부산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3000만원을 후원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과 금융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자신감을 갖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산지역 어르신들이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 2019년부터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디지털 금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대신증권, 하반기 증시 전망 온라인 세미나 개최
'를 주제로 마켓인사이트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증시 전망, 변곡점은 언제, 왜? '를 주제로 진행된다.
서학개미 돌아온다…美주식 석달간 29억弗 순매도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을 4월 이후 석 달째 순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부터 6월 초까지 미국 주식 순매도 규모는 약 28억6000만달러(한화 약 4조3600억원)에 달했다. 집계 기간이 6월 초에 그친다는 점을 감안하면 월간 기준 순매도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국내시장 복귀계좌(RIA)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RIA 계좌 수는 지난 4월 1일 8만7433좌에서 지난 5일 29만1843좌로 늘었다. 같은 기간 잔고는 4556억원에서 2조6216억원으로 증가했다.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1월 말 1680억달러에서 5월 말 2042억달러까지 늘어난 뒤 6월 초 기준 1919억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순매도에도 여전히 1900억달러 이상의 미국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미국 주식 투자 자체를 줄이기보다 일부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해석되는 이유다.반면 국내 증시에서는 개인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넷플릭스 계약' 정보로 부당이득 챙긴 SBS 前직원에 과징금 11억
따라서 형사절차 결과에 따라 징역 및 벌금형이 추가로 부과될 가능성이 있다.
'고환율+세제혜택+차익실현' 3종 세트에 美주식 파는 서학개미
미국 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을 사는 개인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고환율과 세제혜택, 차익실현 수요가 맞물리면서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매도세가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국내 대형 반도체주 강세까지 더해지며 일부 자금이 국내 증시로 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가에서는 고환율을 미국 주식 순매도 흐름의 주요 배경으로 보고 있다. RIA는 해외주식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다. 투자자가 해외주식을 매도한 뒤 일정 요건에 따라 국내 주식형 상품에 재투자하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어 5월 말 100% 공제 구간 종료를 앞두고 막차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진, 중소 셀러에 유튜브 콘텐츠 기획 컨설팅
10일 한진에 따르면 원클릭 커넥트는 유망 이커머스 셀러와 글로벌 커머스 파트너사를 연결해 유통 정보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10일 온라인 웨비나와 25일 오프라인 네트워킹 데이로 나뉘어 진행된다. 웨비나에서는 라이브커머스 트렌드와 판매 전략, 유튜브 쇼핑 연계 콘텐츠 기획, 결제·정산 전략, 물류비 절감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세션이 열린다.
세금 혜택만 챙기고 빚 독촉…금융회사들 관행 바뀐다
금융회사가 개인 연체채권을 회수 불가능한 대손채권으로 분류해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연체 발생 후 5년의 소멸시효가 완성되는 시점에 맞춰 해당 채권을 반드시 정리하도록 제도가 정비된다. 이번 개정안은 금융회사들의 이 같은 관행을 손보기 위해 개인 무담보 연체채권의 최초 소멸시효가 도래할 때 연체 채권의 소멸시효를 완성하는 걸 조건으로 세제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금융회사는 지금까지 연체채권을 회수가 어려운 채권으로 분류해 금융감독원에서 대손인정을 받으면 소멸시효가 끝나기 전에도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포스코홀딩스, 국내 최초 미국 리튬직접추출 실증 나선다
포스코홀딩스가 미국에서 리튬직접추출(DLE) 기술 실증에 나선다. 국내 업체가 미국에서 DLE 기술을 테스트하는 첫 사례다. 포스코홀딩스는 1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인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 DLE 데모플랜트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 설계와 건설, 운영 전반에 걸친 기술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민주노총 위원장 "성과급, 노사 협상 대상…'성과급 파업' 논쟁 대상 아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성과급도 노사 협상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일각에선 사업경영상 결정에 대한 노동쟁의를 허용한 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 시행이 이번 성과급 사태를 부추겼다는 지적도 나온다.이와 관련해 양 위원장은 "이미 논쟁이 끝난 사안"이라고 일축했다. 4~5년 전 유가가 폭등했을 때 정유사들이 엄청난 이익을 거두면서 횡재세와 같은 논의가 있었다"며 "업종마다 호황과 불황은 교차되고 반복될 수 있다.
한은 “작년 소비쿠폰으로 매출 증대효과 2.8조원···GDP 0.12% 끌어올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두 차례에 걸쳐 13조5220억원 규모로 집행됐는데, 그중 약 70%인9조1000억원이 신용카드로 지급됐다. 한은은 신용카드사의 매출 자료만 분석했고, 지역상품권과 선불카드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 소비쿠폰 사용처 1곳당 월평균 매출액은 비(非)사용처 대비 2.9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 증대 효과는 비수도권에서 더 컸다. 비수도권에서 소비쿠폰 사용처의 매출은 비사용처에 비해 6.37% 증가했다. 인구감소지역에서도 매출이 5.51% 많아졌다. 한은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 제고 효과를 약 0.12%로 추정했다. 한은은 전날 지난해 GDP 성장률을 1.1%로 발표했다.
‘넷플릭스 호재’ 미공개 정보로 8억 번 SBS 전 직원, 10억 토해낸다
금융 당국이 회사의 넷플릭스와 협업 정보를 미리 알고 자사 주식을 사들여 부당이득을 취한 SBS 전 직원 등에게 부당이득 액수보다 큰 과징금 10억8000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SBS 재무팀 공시담당자로 재직했던 A씨는 SBS가 넷플릭스와 콘텐츠 공급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다는 미공개 주요 정보를 입수한 뒤 지난 2024년 10∼12월 SBS 주식을 매수했다.
푸바오, 새 여동생 생겼다...국내 세 번째 자연번식 판다 탄생
지난 2020년 푸바오, 2023년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은 국내 세 번째 자이언트 판다 자연 번식 사례다.
한성숙 장관 "K푸드 시작으로 제조업 전반에 AI 전환 적극 지원"(종합)
그런 우려는 없다"고 답했다. 이날 출범한 얼라이언스는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 제조 대·중·소 기업, 스마트 제조 기술 중소기업, 전문기관이 참여한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중기부는 AI 기반 스마트제조 대표모델 확산을 비롯해 수출지향형 스마트공장 구축과 제조데이터 표준화 및 활용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식품 제조 중소기업의 제조 AX 확산과 제조 AI 생태계 조성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원료 농축산물 생산부터 유통-외식-소비에 이르는 식품산업 가치사슬 전반의 효율성 제고에 나서는 한편, AX 확산과 제조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K-푸드 수출 증대 등 성과 창출을 이끌 방침이다. 식약처는 스마트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의 신속한 등록 지원을 통해 식품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도모할 예정이다.
코스피, 또 4.5% 급락 7,730 마감…다시 '8천선' 밑으로(종합)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로 출발해 한때 장중 한때 7,541.11까지 밀렸다. 이로써 지난 5일부터 4거래일 연속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울렸다. 코스피는 최근 며칠간 급락과 반등을 보인 뒤 이날 재하락하며 '현기증 장세'를 펼쳤다. 지수는 지난 5일 478.82포인트(5.54%) 내린 데 이어 주말 이후 8일에는 676.18포인트(8.29%) 급락해 포인트 기준 역대 두 번째 낙폭을 기록했다. VKOSPI는 전날보다 3.16% 내린 88.35로 마감했고, 이날 장중 89.17까지 오르며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를 드러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22.9원 내린 1,512.1원을 나타냈다. 간밤 중동 긴장과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의 고점 부담이 다시 부각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국내 증시는 이날 하락 출발해 낙폭을 키운 채 마감했다. 국내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6.06% 내린 30만2천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30만전자'를 간신히 사수했다. 주가는 장중 한때 29만5천5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전날 역대 최대 상승률(15.91%)을 기록한 SK하이닉스[000660]는 이날 7.54% 내린 204만8천원에 마감했다. HD현대중공업[329180](4.7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1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48%) 등 일부는 올랐다. SK그룹이 글로벌 투자기업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일부 매각하고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SK이터닉스[475150](29.87%)는 상한가로 마감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2.64%), OCI홀딩스[010060](2.93%) 등 다른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들도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6.18포인트(1.67%) 내린 951.63으로 마감했다. 하지만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하락 마감했다. 지수는 장중 한때 932.27까지 내리기도 했다.
원익·효성, 6·10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비 후원(종합)
효성은 창업주인 고(故) 조홍제 회장이 참여한 6·10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비 건립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효성은 6·10 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에 앞장선 조홍제 창업 회장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 건립에 참여했다.
HUG, 국토부·KB국민은행과 전세사기 피해지원 확대 협약
또 경·공매 절차 대행에 필요한 법률전문가 수수료도 전액 지원된다.HUG는 현재까지 전세사기 피해자의 권리구제와 피해 회복을 위해 약 7600건의 법적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추가 재원 확보로 피해자들의 경·공매 절차 진행과 보증금 회수 지원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비용 지원 신청은 안심전세포털 또는 서울·경기·인천·대전·대구·부산·광주·전남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포스코홀딩스, 미국서 이차전지 원료 리튬 직접 추출 추진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기술 실증을 추진한다.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걸친 기술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앤슨리소시즈는 부지와 인프라, 염수 제공과 공장 설립 인허가 업무를 맡는다. 포스코홀딩스는 2016년부터 DLE 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
고려아연 노조 "사모펀드의 국가 기간산업 인수 제한 대책" 촉구
노조는 이어 "울산 경제의 심장이자 국가 기간산업인 고려아연을 제2의 홈플러스로 만들려는 MBK의 그 어떤 침탈 시도도 목숨을 걸고 막아낼 것"이라며 "투기 자본에 의해 유린당한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를 바로잡기 위해 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사모펀드의 기간산업 인수 제한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고려아연 노동조합은 홈플러스의 전국 37개 점포 폐점과 노조의 회사 정상화 촉구 농성 돌입과 관련해 10일 '홈플러스의 눈물이 고려아연의 미래가 될 수 없다'는 제목의 연대 성명서를 내고 "홈플러스 노조와 연대해 일자리를 위협하는 홈플러스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함께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법당국은 홈플러스를 파멸로 이끌고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으로 자본시장을 교란하고 있는 MBK 경영진 범죄 행위를 단죄하고,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자는 홈플러스 회생과 고려아연 수호에 실천적 의지를 표명하라"고 요청했다.
증선위, 미공개 정보 이용 방송사 공시담당자 등에 과징금 10.8억 부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10일 정례회의에서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금지 의무를 위반한 코스피 상장사 공시담당 직원 등에게 총 10억8000만원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때 '30만전자·200만닉스'도 깨졌다"…코스피 7700선 마감 [fn마감시황]
코스피가 8000선 탈환 하루 만에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7700선으로 내렸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감 고조와 이에 따른 고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짙어진 영향이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6.11p(4.52%) 내린 7730.82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개인은 4조8640억원 순매수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29만5250억원, 199만2000원까지 내렸다.
‘미 제재’ 중국 CXMT 상장에 “한국 기업 경쟁력 재조명 계기”라지만…중국 공세 가속화 전망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업체 CXMT(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기업공개(IPO)가 임박해지면서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반도체 산업 판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하지만 상장 이후 CXMT가 대규모 자본을 앞세워 한국 기업들을 맹추격하면서 중국 반도체 산업 전반이 급성장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CXMT는 지난달말 IPO 심의를 통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등록 승인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IPO 조달 금액이 295억위안(약 6조7200억원)에 달하는 CXMT의 상장은 중국 메모리 산업에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평가된다. CXMT는 IPO 공모 자금 중 약 130억위안은 D램 기술 업그레이드에, 90억위안은 HBM 등 차세대 메모리 기술 개발에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낸드플래시 업체 YMTC(양쯔메모리)도 올해 안에 상장을 앞두고 있다. CXMT의 D램은 아직 기술 경쟁력 면에선 한국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품에 뒤쳐져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 기업들로선 간접적으로 중국 공세를 따돌릴 시간을 버는 측면이 있다.
"나만 마이너스인가" 개미가 사면 ETF 수익률 오른다는데…단 '레버리지 빼고'
다만 레버리지 ETF 상품군의 경우, 개인이 매수한 날 대부분 가격이 하락했다는 분석이 뒤따랐다.10일 KB증권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 매수가 실제로 작용하는 ETF는 어디인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KB증권은 이를 두고 국내 ETF 시장에서 개인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개인이 매수한 당일 ETF 가격이 오르는 현상은 중소형 ETF(1000억~1조원)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올해 순자산 1000억~5000억원 ETF의 개인 수급-수익률 동행비율은 47.9%, 5000억~1조원 ETF는 47.7%로 나타났다. 해당 비율이 50%를 넘은 것은 개인이 매수에 나선 날 ETF 가격이 함께 상승한 경우가 더 많았다고 풀이할 수 있다.매수 시점의 성과도 양호하다.
산림조합회장 직선제 도입…미래혁신위서 14개 혁신과제 발표
'조직경영의 투명성 확대' 분야에서는 조합원 중심 경영을 위한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중앙회장 상임제 전환, 회원조합 공정선거 체계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중앙회의 회원조합 지원 및 산림사업 경합 완화' 분야에서는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 확대, 중앙회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산림사업 경합 완화 등의 과제가 선정됐다.
4거래일 연속 급등락에 '현기증'…증시 역대급 널뛰기 장세
이 기간 코스피는 10% 넘게 추락했다. 전문가들은 다양한 원인이 얽혀있는 복합적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로 마감했다. 2.43% 내린 7,899.77로 출발한 지수는 곧장 7,996.68까지 오르며 '8천피' 회복을 시도했고, 이후에도 7,800선을 지지선 삼아 버티기에 성공하는 듯 보였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약 15년간 이란의 핵개발을 중단시킬 수 있는 수준까지 진전된 것으로 알려졌다는 뉴욕타임스(NYT)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하락한 것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정오를 전후해 코스피는 급격히 낙폭을 확대하기 시작해 한때 6.86% 내린 7541.11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5일 5.54% 급락한 데 이어 이번 주 첫 거래일인 8일에도 8.29%의 낙폭을 기록했다.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면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선 매일 같이 시장 안전장치가 작동했다. 그 결과 코스피는 현재 급락 이전인 이달 4일 종가 대비 10.52%, 코스닥은 9.35% 내린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안정되는 듯 했던 시장이 갑작스레 급락한 주된 배경으로는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인한 종전 기대감 후퇴가 거론된다.
청년 구직자에게 알짜 정보…'롯데 잡 카페 인 부산' 성료
롯데 잡카페 인 부산은 매년 6월과 12월 롯데그룹이 지역 청년들을 위해 개최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린 직무 멘토링 코너에서는 현직 롯데 직원이 본인의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구직자에게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다. 또 지난 2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6월 롯데 예측할 수 있는 수시 채용'에 맞춰 채용을 진행 중인 계열사의 인재상과 실질적인 전형 준비 팁도 공유했다. 롯데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14차례 부산 행사를 이어왔다.
건협 "내년 SOC 예산 30조원 이상 필요"...정부에 건의
구조적 저성장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공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경기 회복의 모멘텀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다.협회는 SOC 예산 확대 필요성으로 노후 인프라 대응, 지역 균형발전, 미래 산업 기반 확충 등 3대 과제를 제시했다.우선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위험 증가와 노후 시설 확대로 안전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준공 30년 이상 시설물이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교량·터널 등 기반시설의 성능 개선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제기했다.
급락→반등→급락…역대급 출렁이는 코스피 8천선 또 '붕괴'
지난 9일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던 코스피가 하루만에 4.52% 하락 마감했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2% 내린 7730.82에 장을 마쳤다. 이날 오전 2%대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7500선까지 떨어졌다.이후 오후 들어 하락 폭이 확대되면서 오후 1시 16분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6.18p(1.67%) 내린 951.63으로 마감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2.1원 오른 1524.2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소비자단체 "영수증 원산지표시 완화 반대…양심 업체만 손해"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 없이 포장재·영수증에 원산지 표시 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양조사원, 11일 기후위기 대응 연안재해 정보 활용 설명회
이번 설명회는 연안재해 정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연안관리를 위해 정보 활용을 확대함으로써 지자체의 연안재해 적응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부터는 연안재해 정보가 '도시기후변화 재해취약성분석'에 활용됨에 따라 자연재해 저감, 연안 정비, 기후변화 적응을 넘어 도시계획 수립 단계까지 활용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는 11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연안지역 기초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연안재해 정보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상승 …3년물 연 3.881%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5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88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273%로 보합이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2bp, 2.3bp 하락해 연 4.070%, 연 3.73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367%로 2.5bp 올랐다.
'외국인 팔자' 환율 1,520원대…로이터 "스페이스X 달러수요 끝"(종합)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1,524.2원으로, 전 거래일(1,512.1원)보다 12.1원 올랐다. 지난 8∼9일 연이틀 하락하며 1,510원대로 내려앉았던 환율은 사흘 만에 반등해 1,520원대로 올라섰다. 주간 종가 기준으로 17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유지했다. 환율은 12.9원 오른 1,525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19분 1,514.1원까지 저점을 낮췄으나 서서히 올라 이후 1,520원대 초중반에서 횡보했다. 이날 환율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위험 선호 심리가 위축되면서 상승 압력을 받았다. 이날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2조7천717억원을 순매도해 23거래일 연속 주식을 내다 팔았다.
환율급등 속 투기의심 外銀검사…"무역업계 4천억원대 불법거래"(종합)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10일부터 주요 외국환은행을 상대로 외환공동검사를 한다고 재정경제부가 이날 밝혔다. 은행권과 금융당국 소식통에 따르면 검사 대상은 주로 외국계 은행인 것으로 전해졌다. 재경부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외국환거래법과 그 시행령에 근거해 이뤄지며 서면 검사와 실지(방문) 검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동검사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관계기관이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재경부는 강조했다. 이날 재경부는 범정부 차원의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 회의도 열었다. 회의에는 국가정보원, 국세청, 관세청,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이 참석해 최근 외환시장 동향과 불법 외환거래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대응반은 앞으로 외환시장을 교란하는 불법 외환거래에 대한 조사와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GGM, 품질분임조경진대회 4개 참가팀 우수상 받아
광주글로벌모터스는 2026년 광주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사내 4개 참가팀이 모두 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9일 김대중컨벤션센터 3층에서 지역 공공기관·대기업·중견기업 등 총 14개 팀이 참가해 경합을 펼쳤다. GGM 4개팀은 오는 8월 24일 전북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품질혁신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너무 위험해 공개 미뤘던 앤트로픽 ‘미토스’ 일반인용 AI 베일 벗었다···“성능 압도적” “비용 부담 커”
코딩 등 전문 업무 능력이 전작보다 크게 개선되면서 ‘일하는 인공지능(AI)’를 내세운 앤트로픽의 상승세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용 부담도 함께 늘면서 주요 업무용과 일반 업무용으로 AI 모델 시장이 분화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앤트로픽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토스 모델을 일반인이 쓸 수 있게 안전하게 다듬은 ‘클로드 페이블5’와 보안 특화 모델인 ‘클로드 미토스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모델은 사실상 같은 모델이지만 페이블5에는 보안 분야에 안전장치가 적용됐다. 앤트로픽은 생화학이나 해킹 관련 답변은 페이블5가 처리하지 않고 전작인 오푸스 4.8이 처리하도록 설정했다. 앤트로픽은 “페이블5가 미토스 프리뷰에서 보안 검열을 강화한 버전”이라면서 “우리는 일반 이용자에게도 이런 수준의 지능을 안전한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주요 벤치마크 성능을 보면 페이블5(미토스5)의 성능은 대부분 영역에서 앤트로픽의 이전 모델과 경쟁사 모델을 앞섰다. 코딩·리포트 작성 등 전문 작업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는 반응도 나온다. 앤트로픽의 연환산 매출은 지난달 기준 470억달러를 넘어섰다. 향후 ‘에이전트 AI’ 시장에서 앤트로픽의 지위도 더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과기연전 "한국연구재단 노동이사 최초 선임…환영"
과기연전은 이날 성명을 통해 "최근 우리 노동조합 지부 중 하나인 한국연구재단에서 창립 이래 최초로 노동조합이 추천한 인사가 노동이사로 최종 선임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영상] 현실판 '캐치미 이프 유 캔'…무자격 기장, 17년간 900차례 비행
에어캐나다의 한 조종사가 17년간 위조된 자격증으로 기장 직무를 수행한 사실이 발각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9일 보도했습니다.
IFRS18 시행 눈앞...BDO성현, 23일 부산서 대응 세미나
BDO성현회계법인이 오는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IFRS 18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기업들의 IFRS18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상장사들은 사실상 올해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행사는 임철준 BDO성현회계법인 부산본부 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된다. 이어 황지현 BDO성현회계법인 이사가 'IFRS 18 주요 내용 및 실무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조남산 더존비즈온 상무가 'IFRS 18 도입에 따른 시스템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금융사들 세제 혜택받으려면 빚 독촉 더 못한다…금융당국, 규정 손질
오는 9월부터 금융회사가 손실 처리한 개인 무담보 연체 채권(연체 채권)에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채권의 법적 추심 기한이 지나야 한다. 금융회사가 법인세 혜택을 누리면서도 연체 채권의 ‘빚 독촉’ 기한을 연장해오던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다. 현행 세법(법인세법)은 소멸시효 완성으로 회수 가능성이 사라진 연체 채권에 원칙적으로 세제 혜택을 부여한다. 금융사는 그러나 그간 예외적으로 ‘못 받을 빚’에도 세제 혜택을 받았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금융사는 최초 소멸시효(연체 5년 이후)가 다가오면 연체 채권의 시효를 완성하는 조건으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하이딥, 65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연구개발자금, 운영자금, 차입금상환자금 등 회사의 긴급한 자금조달을 통해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하이딥은 채무상환자금 등 약 65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연구개발자금, 운영자금, 차입금상환자금 등 회사의 긴급한 자금조달을 통해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비스토스, 35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당 2천574원에 신주 135만9천751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이동 불편 줄이고 생산성 높이고…정선군, 계절근로자 숙소 운영
41명 입주…주거 환경 개선으로 인력 활용 효율성 제고 기대 강원 정선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숙소 신축 지원사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공동숙소는 신동읍 예미리 일원에 전체면적 390㎡에 2층 규모로 조성됐다. 공동숙소는 예미농협이 운영을 맡아 시설 관리와 생활 지원을 총괄한다.
중소기업 AI 활용률 52.7%…지원체계 부족에 생산성 격차 우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역량은 AI 활용 확률을 23.5%포인트 높였고 AI에 대한 수용 태도는 최대 40%포인트까지 활용도를 끌어올렸다.반면 중소기업의 AI 지원 인프라는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성형 AI 도입 로드맵이 없다는 응답은 중소기업이 70.4%로 대기업(54.4%)보다 높았다.
세일즈포스 "AI 에이전트가 기업 업무방식 바꾼다"
세일즈포스가 인간과 인공지능의 에이전트 협업으로 기업의 업무수행 방식을 혁신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청사진을 공개했다.
한농연 "농수산 무시한 전남광주특별시 조직개편안 폐기해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와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이 전국 최대 농도인 지역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며 즉각 폐기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합회에 따르면 공개된 통합시 조직개편안은 농업과 수산 분야를 하나의 본부로 통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이는 전국 최대 농도와 최대 수산도의 현실을 무시한 처사로 행정통합 과정에서 끊임없이 제기됐던 농수산업 홀대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월드컵 중계 겹치지 않게…방미통위, 순차 편성 권고
방미통위는 10일 '2026년 제16차 위원회'를 열고 오는 12일 시작하는 북중미 월드컵 중계 편성에 대해 이같이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권고는 최근 새롭게 구성된 제9기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가 지난 8일 제1차 회의를 열고 방송법 제76조의5에 근거해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인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705명 입국 완료…일손 부족 해결
강원 인제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705명이 지난 9일을 기점으로 입국을 모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중동 긴장 재고조'에 국고채 금리 상승…3년물 연 3.881%(종합)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10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5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88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273%로 보합이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2bp, 2.3bp 하락해 연 4.070%, 연 3.73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367%로 2.5bp 올랐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을 1천121계약 순매수하고, 10년 국채선물을 1천876계약 순매도했다. 이날 환율이 다시 상승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 개최…안전·연계교통 강화 논의
이어 △현장 중심 자발적 안전문화 정착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연계교통 강화 등 하반기 핵심 과제를 놓고 토론을 진행했다.철도 안전과 교통 연계성은 이용자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세아제강 "계열사 세아윈드 주식 711억원에 추가취득"
코스피 상장사 세아제강은 영국의 모노파일 제조 계열사 세아윈드의 주식 353만6천주를 약 711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0일 공시했다. 5%가 된다. 주식 취득 뒤 세아제강의 세아윈드 지분율은 39.
풍전약품, 2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제3자배정 대상자는 코니 신기술조합 제63호(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79만6천812주)다.
‘-8%, 8%, -4%’ 현기증 나는 코스피…반대매매도 최대치
코스피가 하락 마감한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의 ‘빚내서 투자(빚투)’ 규모가 급증하고, 증권사의 반대매매도 역대 최대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스피가 급등락한 지난 5일과 8일 이틀 동안에만 마이너스 통장 잔액은 6085억원 증가했다. 코스피 조정 국면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신용대출을 통한 주식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코스피가 5.54% 급락했던 지난 5일 반대매매 금액은 1661억원으로 2023년 10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에 달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4% 넘게 급락하며 7730.82에 장을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농식품부·농협·한우협회, 축사 지붕 추락사고 예방 캠페인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축사 지붕 추락사고로 28명이 사망하는 등 축사 안전 관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사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농장주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농협경제지주, 대한한우협회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축사시설 중 한우·낙농·육우 등을 사육하는 우사는 지붕에 설치된 채광창의 강도가 약해 파손 및 추락 사고 위험이 크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AI로 교통관제·해양쓰레기 수거…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선정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인공지능과 CCTV 결합 교통관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수상 로봇 등이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로 뽑혔다.
남양주시, 우리금융 AI 센터 건축허가…연내 착공
경기 남양주시는 최근 우리금융그룹의 '인공지능(AI) 디지털 유니버스' 건축을 허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8천500억원을 들여 전체면적 9만8천㎡ 규모의 미래형 통합 정보기술(IT)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장비 하역중 화학물질 접촉 2명 병원이송
두 사람 모두 이송 당시 특이 증세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학연금, '2026년 연금업무담당자 연수'실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10일부터 12일까지 연금업무담당자 150명을 대상으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2026년 제1차 연금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알렸다. 10일 사학연금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연금업무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급여, 심사, 대여, 재해보상에 대한 강의와 복지사업 프로그램 및 국민건강보험제도 안내, 재해예방교육, 문화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 송하중 이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연금업무담당자들이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더욱 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각자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상장 당일 매매 어려워"…미래에셋, 스페이스X 청약 철회권 부여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투자자들에게 배포한 안내문을 통해 "청약철회 의사가 있는 고객님들은 11일 낮 12시까지 철회가 가능함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당초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청약에 따른 배정 물량을 국내 예탁결제원 예탁 전에 고객 계좌에 미리 반영, 상장 당일 매매거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공모주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가 해당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점은 상장일로부터 최소 2영업일 이후인 한국시간 이달 16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동부산림청, 국산 목재 공급 20% 확대…올해 8만1천㎥ 생산
동부산림청은 이날 평창군 국유림에서 외국산 목재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목재 시장에 원활한 국산 목재 공급을 위해 '2026년 동부지방산림청 목재 생산·공급 계획' 현장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목재 자급률은 19.6% 수준으로 현저히 낮아 대부분을 외국산 목재에 의존, 국내 목재 산업 육성 및 자원 주권 확보를 위해 목재생산을 확대해야 하는 상황이다.
[쇼츠] 현실판 '캐치 미 이프 유 캔'…위조 면허로 17년간 하늘 누볐다
에어캐나다의 한 조종사가 17년간 위조된 자격증으로 기장 직무를 수행한 사실이 발각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1998년 입사한 월은 유효한 상업용 조종사 면허(CPL)는 보유했지만, 기장에게 필수인 ATPL은 없었습니다.
한동대-예강희망키움재단, AI인재 월 100만원 장학금 지원
한동대는 예강희망키움재단과 인공지능 분야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반도체 대기업만 잘 나간다···‘삼전하닉’ 빼면 영업이익률 제자리
지난해 반도체 호황으로 한국 기업 전체의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중소기업의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번 돈으로 빌린 돈의 이자도 갚지 못하는 기업이 40%에 가까워져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제조업은 반도체 대기업의 실적 개선으로 전자·영상·통신장비 업종의 영업이익률이 8.8%에서 15.0%로 크게 뛰었다. 이미주 한은 기업통계팀장은 “지난해 영업이익률 상승은 반도체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반도체 대기업의 영업이익률이 크게 높아진 데 기인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전체 기업의 영업이익률은 2년째 4.9%로 동일했다. 두 기업을 제외한 다른 기업들은 영업이익률이 제자리걸음을 했다는 의미다. 중소기업은 이익을 내기 더 어려워졌다.
통신학회 "AI 3대 강국 목표, 5G·차세대망 투자 확대해야"(종합)
한국통신학회(KICS)는 10일 'AI 3대 강국을 위한 이동통신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통신망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고성능 AI 네트워크 구축' 전략의 성공을 위해서는 첨단 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규제 완화와 지속적인 투자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설비투자도 감소세다. 참석자들은 AI 확산에 따라 로봇과 자율주행, 피지컬 AI 등 신규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데이터 트래픽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참석자들은 전국 단위 통신망 구축에 통상 4∼5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AI 서비스 확산에 앞서 주파수를 적기에 공급하고 선제적 투자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비스 공장 화재로 생산차질 현대차 인도법인, 오는 22일 돼야 모든 생산라인 정상화
생산 차질은 첸나이 1공장에 국한된 상황으로, 해당 공장은 오는 6월 15일까지(현지 시간) 생산 속도를 상당 부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환율 틈탄 불법 외환거래 4154억원 적발···범정부 단속 확대
정부가 고환율을 틈탄 불법 외환거래에 대한 조사를 전방위로 확대한다. 한시 조직으로 출범했던 범정부 대응반도 상시 기구로 전환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10일 국가정보원·국세청·관세청·금융감독원·한국은행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 회의를 열고 외환시장 안정을 저해하는 불법 외환거래 조사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응반은 불법 외환거래 조사 범위도 전방위로 확대하기로 했다.
"황금어장 명성 되찾자"…강원 고성 저도어장에 수산 종자 방류
이번 방류는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의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자원조성사업'의 하나로 실시됐다. 특히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해 지역 어업 생산의 전략적 거점 역할을 해왔다. 이날 방류는 고성군수협 지도선과 지역 어선을 활용해 진행했다. 참가 기관과 어업인들은 저도어장 일원에 강도다리를 포함한 수산 종자를 방류하며 어장 생산력 회복과 수산자원 증강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어획량 감소와 어장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수산자원 관리 방안, 어업인 지원 대책,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 기반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LG전자 인니법인, 사용자 음성 인식 'OLED 에보 AI' 스마트 TV 공개
LG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이 지난 9일 족자카르타 텐트렘 호텔에서 2026년형 프리미엄 TV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또한 돌비 비전, 돌비 애트모스, 필름메이커 모드 등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적용해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OLED 제품군에서는 플래그십 모델인 OLED evo AI G6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향상된 밝기와 색 재현력, 최대 165Hz 주사율을 지원하며 엔비디아 지싱크와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호환 기능을 갖췄다.
손경식 경총 회장 "AI 시대, 노동시장 유연화·협력적 노사관계 필수"
제114차 ILO 총회 한국 경영계 대표 연설 기업가 정신 확산 환경 조성 강조 "일방에게 부담 지우는 사회적 대화, 지속불가" ILO에 각국 자율성 균형 고려 당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글로벌 노사정 대표가 모인 자리에서 "급속한 기술혁신과 인공지능(AI)의 진보가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사회·경제 구조의 큰 변혁을 초래하고 있다"며 노동시장 유연화와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촉구했다. 사회적 대화와 관련해서는 "일방에게 부담을 지우는 방식의 대화는 결코 지속가능할 수 없다"며 "기업의 혁신 지원과 AI 시대에 대비한 노동시장 전환을 주요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한국 경영계 대표로 나서 "최근 세계 경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유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 같은 요인으로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경식 "AI시대, 노동시장 규제 개선 시급"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사진)이 글로벌 노사정 대표가 모인 자리에서 "급속한 기술혁신과 인공지능(AI)의 진보가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사회·경제 구조의 큰 변혁을 초래하고 있다"며 노동시장 유연화와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촉구했다.손 회장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한국 경영계 대표로 나서 "최근 세계 경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유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 같은 요인으로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손 회장은 "AI는 기존의 거의 모든 산업과 융합하여 새롭고 폭넓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겠지만, 기업이 혁신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을 둘러싼 우려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인류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AI 혁신을 위한 강력한 기업가 정신을 확산시키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손 회장은 각국이 시대적 패러다임에 맞지 않는 낡은 법·제도를 신속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한국의 경우, 강력한 정규직 보호, 획일적 근로시간제도 같은 지나치게 경직적인 노동시장 규제를 유연하게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또한 손 회장은 "AI 기술혁신에 따른 노동시장 전환을 지원해야 한다"며 기업과 근로자가 새로운 AI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인프라 지원, 직업훈련 확대 같은 정책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경총 손경식 "무리한 성과급 요구 기업 장기 성장동력 저해"
손 회장은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 연설에서 "최근 한국의 주요 기업 노조들이 지나치게 높은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회장은 AI를 주제로 한 올해 ILO 사무총장 보고서가 시의적절하다면서 기업가 정신 확산, 노동시장 전환 등을 강조했다. 노동시장 전환과 관련해선 "기업과 근로자가 새로운 AI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인프라 지원, 직업훈련 확대 같은 정책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 “AI 시대, 협력적 노사관계 필요”···ILO 총회 연설
손 회장은 사회적 대화의 주요 과제로 ‘기업의 혁신 지원’과 ‘AI 시대에 대비한 노동시장 전환’을 제시했다. 손 회장은 최근 세계 경제 흐름과 관련해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유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 같은 요인으로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손 회장은 AI 혁신을 위한 강력한 기업가 정신을 확산시키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대적 패러다임에 맞지 않는 낡은 법·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며 한국의 경우 강력한 정규직 보호, 획일적 근로시간제도 같은 경직적 노동시장 규제를 유연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AI 기술혁신에 따른 노동시장 전환을 지원해야 한다고도 했다.
현대퓨처넷, 배스킨라빈스에 'AI 챗봇' 서비스 구축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CT 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은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와 점포용 자동응답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퓨처넷은 연내에 이 서비스를 비알코리아에 제공할 예정이다.
위고비 열풍에 식료품비 30% 뚝…식품업계 나비효과 직격
이번 행사는 여름 신메뉴 및 빙수류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
"반도체 전공정 장비, AI 붐 최대 수혜"
그러면서 올해 WFE 매출이 작년 대비 27% 증가한 1470억달러(약 223조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내년 메모리 WFE 매출 전망치는 종전보다 105억달러(약 16조원) 상향 조정했다.모건스탠리도 반도체 장비 사이클 호황이 더 길어질 것으로 보고 지난달 WFE 시장 전망치를 높였다. 특히 내년에는 낸드플래시 WFE 매출이 올해보다 52%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씨티는 내년 글로벌 WFE 시장 규모가 1900억달러(약 289조원)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건설협회 "내년 SOC 예산 30조 이상 편성해야…경기회복 마중물"
대한건설협회는 내년 사회기반시설 분야 예산을 30조원 이상 편성해 경기 회복의 마중물로 활용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에 건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외인재 유치해 인구 문제 해소…복수국적 허용 연령 낮추자"
한국의 유례없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권과 상관없이 일관된 인구 정책이 필요하며 재외동포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낮추는 등 우수한 해외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예를 들어 일본 도쿄에는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소리 등은 소음 규제를 받지 않는다는 조례가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남아도는 지방재정교육교부금 일부를 저출생 문제 해결에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 번도 안 얼린 '동해안 참치' 밥상 오른다
한 번도 얼리지 않은 국산 참치회가 소비자 식탁에 오른다. 동원이 국내 연근해에서 잡힌 참다랑어(참치)를 사들여 유통에 나섰다. 한 번도 냉동하지 않은 게 특징이다. 동원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새롭게 확보된 연근해 자원을 신속하게 상품화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풀리는 물량은 강원도 동해안에서 잡힌 참다랑어다. 참치 가공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하고, 콜드체인 물류망을 활용해 점포에 유통한다.참다랑어는 따뜻한 바다에서 사는 어종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수온이 오르면서 동해안 어획량이 2016~2020년 15.7t에서 2021~2025년 252.1t으로 늘었다.
이자도 못 내는 한계기업…작년 비중 40% 역대최대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 비중이 지난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기업 비중은 39.9%로 전년보다 1.4%포인트 증가했다.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3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늘어난 한계기업 가운데 대기업 비중은 0.1%포인트에 불과했고 중소기업이 1.3%포인트를 차지했다. 감당해야 할 이자비용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의미다.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도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대기업 영업이익률은 5.6%에서 6.6%로 상승했다.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수도권에 짓기 더 어려워진다
앞으로 수도권에 데이터센터를 짓기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에 주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수도권 지역 데이터센터 설립 허가 기준을 높이기로 했기 때문이다. 기준 강화로 증설을 계획한 수도권 데이터센터는 이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렸다. 지방에 데이터센터를 세우고 싶어도 개별 전력구매계약(PPA) 제도 미비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10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전력계통영향평가 제도 운영에 관한 규정’을 행정예고했다. 전력계통영향평가는 전력을 대량(10㎿ 이상)으로 소비하는 데이터센터 등이 들어설 때 전력망에 무리를 주는 것은 아닌지 사전에 평가하는 제도다. 이를 통과하지 못하면 전기를 받아 쓸 수 없어 사실상 데이터센터 설립 허가로 통한다.정부는 2년여간 시범 운영하던 이 제도를 이번에 고시를 제정해 정식 도입하기로 하면서 평가 기준을 더 엄격하게 설정했다. 특히 비상이 걸린 곳은 증설을 계획하던 수도권 데이터센터다.
[반론보도] '[단독] "줄 서서 먹었는데…" 사라다빵 '카피캣 전쟁' 터졌다' 기사 등 관련
본 매체는 지난 4월 15일 ' "줄 서서 먹었는데…" 사라다빵 '카피캣 전쟁' 터졌다' 제목의 기사 등에서 명랑핫도그를 운영하는 명랑시대가 케이찹사라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함께그린이 쏘쏘사라다를 모방했다며 고소한 사실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주식회사 함께그린은 "케이찹사라다는 2021년부터 도넛 관련 외식사업을 영위해 온 공동 사업자 김지태의 사업 경험과 레시피를 근간으로 상당 기간 준비를 거쳐 자사 브랜드 제품을 출시한 것으로 타사의 제품을 모방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쿠팡과 경쟁·단가 하락에 택배사들 풀필먼트서 활로
경상남도는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섬 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월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추가 배송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스타트업도 벤처캐피털도 'A급'만 살아남는다
국민성장펀드는 ‘K엔비디아’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에 2500억원을 직접 투자했다. 당시 이 회사는 3조5000억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4년 말 기업 가치 1조원을 넘긴 것을 감안하면 성장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다.지난달 국민성장펀드에서 8000억원을 지원받은 퓨리오사AI를 놓고도 비슷한 평가가 나온다. AI 플랫폼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도 최근 국민성장펀드로부터 5600억원 투자를 유치하면서 2조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경주소식] 경주 방문객 1∼4월 8.2% 증가…1천627만명 찾아
월별 방문객은 1월 378만여명, 2월 408만여명, 3월 404만여명, 4월 436만여명이다.
유니콘·데카콘 '페이스메이커' 된 정책금융
국민성장펀드가 스타트업 시장에 대규모 유동성을 풀기로 하면서 벤처투자업계의 기대가 부쩍 커졌다. 유니콘기업(기업 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데카콘기업(기업 가치 10조원 이상 비상장사)이 급증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 중 최소 절반가량이 비상장 스타트업에 흘러갈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금융 자금을 더하면 매년 스타트업에 투입되는 금액이 20조원 이상으로 불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책금융을 스타트업에 집중해 국력을 키운 이스라엘과 비슷한 여건이 조성된다는 얘기다.
[단독] 10억 넘는 전세에 대출 보증 2조…정부, 고가 전세 '돈줄' 조이나
10억원 이상 고가 전세에 전세대출 보증이 2조원 넘게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억원이 넘는 초고가 전세에도 200건 이상의 보증이 제공된 것으로 파악됐다. 20억원 이상 초고가 전세에는 777억원(208건)의 보증이 남아 있었다.고가 전세일수록 보증 규모가 더 컸다. SGI서울보증의 전세대출 건당 평균 보증액은 2억2300만원 수준인데, 10억원 이상 고가 전세의 건당 평균 보증액은 3억2600만원으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20억원 이상 초고가 전세의 건당 평균 보증액은 3억7400만원으로 전체 평균보다 67.7%(1억5100만원) 더 많았다.전세대출은 보증기관의 보증을 기반으로 운용된다. 보증이 붙으면 은행은 상대적으로 낮은 위험 부담으로 대출을 취급할 수 있어서다. 고가 전세 보증의 만기 연장을 제한하거나 보증액을 줄이는 방안 등 전세대출 전반을 손볼 것이란 예상이다.다만 고가 전세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논란은 커질 수 있다. 예컨대 10억원 이상 전세를 일괄적으로 고가 전세로 분류하면 무주택 실수요자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마통 열고 주식 샀다"…'8천피' 깨졌는데 빚투 늘어난 이유
은행 마이너스통장 대출이 이달 들어 1주일간 1조4000억원 넘게 늘어났다. 같은 기간 증권사의 신용융자도 3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영업일 기준으로 5일 만에 1조4192억원 늘었다.조정장 속에서도 마이너스 통장 대출은 더 증가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의 신용융자 잔액은 지난달 말 28조245억원에서 이달 8일 28조3264억원으로 3019억원 증가했다. 중동 전쟁이 터진 2월 말이 대표적 예다. 그러다가 금리 상승과 반도체주 약세 등의 요인으로 이날 종가는 7730.82까지 밀렸다.
"일단 싸게 빌리자"…변동형 주담대 쏠림 심화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급등하자 상대적으로 금리 상승폭이 작은 변동형 주담대를 찾는 차입자가 늘고 있다. 은행 곳곳에서 변동형 주담대 물량이 빠르게 동나는 현상이 벌어질 정도로 인기다. 우대금리 조정으로 우리은행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달 말 연 3.43~5.33%(6개월 신잔액 코픽스 기준)까지 내려갔다. 이 은행의 고정형 주담대 금리(5년 주기형, 연 4.26~6.56%)보다 0.83~1.23%포인트 낮았다.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연 3.83~6.4%다.
포스코홀딩스, 韓 기업 최초…美서 리튬직접추출 기술 실증
글로벌 핵심 자원을 선점해 배터리 소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리튬은 배터리 양극재에 들어가는 주요 소재 중 하나다.포스...
송병준 "코스닥 승강제 획일적 기준 우려"
그는 “정책 효과는 다양한 영역에 고루 스며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에 따르면 정책 자금이 인공지능(AI)과 딥테크에 집중되면서 제조·바이오·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전통 산업분야 벤처기업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과도한 성과급 요구로 노사관계 악화"
그러면서 “한국은 강력한 정규직 보호, 획일적 근로시간제 등 지나치게 경직된 노동시장 규제를 유연하게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침대도 '라방'으로 판다
시몬스의 ‘비건 매트리스’ 침대가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됐다. 비건 매트리스는 친환경 식물성 소재를 활용해 제조한 매트리스를 말한다. N32 모션베드와도 호환 가능한 N32 폼 스페셜 매트리스는 바람이 잘 통하는 내장재, 천연 식물성 원단 등을 사용했다. 지난해 루이비통 코리아 대표 출신인 김민수 대표를 영입한 후 마케팅과 유통 전략을 세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포토] 호르무즈 탈출한 HMM 유조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해 상대에 제시한 제안을 서로 거부했다.
삼성전자, 美 유전자 분석 업체 최대주주 됐다
삼성전자가 미국의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바이오사이언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10일 삼성전자는 엘리먼트의 ‘시리즈 E’ 투자에서 1억7500만달러(약 2700억원)를 출자했다고 밝혔다. 2024년 7월 시리즈 D 투자에 참여한 뒤 2년 만의 추가 지분 매입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엘리먼트의 1대 주주에 올랐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지분은 20%대로 알려졌다.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정밀 의료와 관련된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이 회사에 추가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최근 의료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건강 기술이 조명받고 있다. DNA 시퀀싱은 생명체의 설계도라고 할 수 있는 DNA 염기 서열을 읽는 기술이다.
최태원 회장 "새 반도체 공장 입지…종합적 고려해 결정"
/노유정
중국, 네이처 인덱스 3년 연속 1위…한국 7위
중국 연구성과 22% 급증…미국·독일·영국 제쳐 한국 응용과학 3위·자연과학 8위…기초과학은 과제 중국이 과학 연구 역량을 평가하는 세계적 지표인 '네이처 인덱스'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네이처 인덱스는 스프링거 네이처가 자연과학 저널 등 우수 학술지에 게재되는 논문 수와 영향력 등을 바탕으로 평가해 지수화한 것이다. 네이처 인덱스는 기초과학 분야 및 의과학 분야를 주로 평가했으나 이번에는 17개 응용과학 저널과 15개 사회과학 저널을 새로 편입해 분야를 확장했다.
삼성SDI 임직원 우리사주 3배 대박 [퇴근길 30초 경제]
최대주주인 삼성전자 역시 7000억원 정도의 지분 평가 이익을 볼 것으로 전망됩니다.◇ 선거 후 국정지지율 9%P 급락 / 李대통령 "국민께 죄송"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선거 이후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 대비 9.4%포인트 이상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담은 기사를 공유하고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탱크데이' 논란 끝?…스타벅스 결제액 3주 만에 회복 조짐'탱크데이' 논란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스타벅스 결제금액이 3주 만에 다시 증가했습니다.6월 첫째 주 스타벅스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242억10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이전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전주 대비 12.8% 증가했으며 논란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K붐 타고 '문화 유니콘' 몰려온다
몇 년 전만 해도 국내 벤처시장엔 몸값이 1조원을 넘는 비상장 기업이 희귀했다. 하지만 최근엔 기업 가치가 10조원 이상인 데카콘기업을 노리는 스타트업까지 등장했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유니콘기업은 30개를 넘어설 전망이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사 더블랙레이블이 기업 가치를 1조원 이상으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12월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한 K컬처 유니콘기업이다. 업계에서는 이 두 회사의 상장 이후 기업 가치를 10조원 선으로 전망하고 있다.
새 떼 속 드론 콕 집어낸다…한화, 국내 첫 단거리 레이더 공개
이 기사는 6월 5일 오전 10시 한국경제신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프리미엄9' 에 게재됐습니다. 지난 4일 찾은 한화시스템 경기 용인 연구소. 한화시스템이 2024년 자체 개발에 들어간 뒤 최근 성능 검증을 마친 단거리 AESA는 이런 수요를 겨냥했다. 전파가 지면에 맞고 돌아올 때 잡음과 드론 신호가 뒤섞여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한화시스템은 AI 딥러닝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한화시스템은 현재 네 곳인 단거리 AESA 생산라인을 연내 증설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상의 신임 상근부회장에 유정열 전 코트라 사장 유력
대한상공회의소 신임 상근부회장에 유정열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유 전 사장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유 신임 상근부회장은 공직자 취업심사 대상으로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유 상근부회장은 30년 가까이 산업통상 분야에서 근무한 산업 정책통이다.
전차·자주포 수출 늘자…로펌들 방산맨 영입戰
한국형 전투기 KF-21의 ‘눈’인 ...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입찰 결과 발표가 다가오면서 잠수함 공급망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포항소식] 시장직 인수위, 시민 제안 코너 마련
인수위는 이날 포항 첨단해양R&D센터에서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로제·박보검 앞세우더니…'몸값 1조' 전세계 뒤흔든 회사
몇 년 전만 해도 국내 벤처시장엔 몸값이 1조원을 넘는 비상장 기업이 희귀했다. 하지만 최근엔 기업 가치가 10조원 이상인 데카콘기업을 노리는 스타트업까지 등장했다. 국민성장펀드가 이스라엘을 ‘스타트업의 나라’로 만든 요즈마펀드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다.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유니콘기업은 30개를 넘어설 전망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는 지난 4월 1800억원 규모 시리즈C 1차 투자를 받으며 유니콘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이 회사는 5조원의 몸값을 인정받아 증시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연예기획사가 ‘문화 유니콘’으로 약진한 사례도 적지 않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사 더블랙레이블이 기업 가치를 1조원 이상으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12월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한 K컬처 유니콘기업이다.한국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 올해 2조원 안팎의 매출이 기대되는 K뷰티 기업 구다이글로벌 등은 데카콘급 예비 상장사로 통한다. 업계에서는 이 두 회사의 상장 이후 기업 가치를 10조원 선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유니콘기업이 된 AI 반도체 회사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등도 데카콘기업을 목표로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최근엔 K팝과 K뷰티를 기반으로 한 ‘문화 유니콘’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기업 가치가 모태 회사인 YG엔터(시가총액 7800억원)를 뛰어넘었다.현재 로제, 태양 등 글로벌 파급력을 갖춘 가수와 배우 박보검이 소속돼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음악 제작을 계기로 글로벌 인지도가 껑충 뛰었다.지드래곤이 소속된 갤러시코퍼레이션도 주목할 만한 문화 유니콘으로 꼽힌다.
미사일 막고 지뢰 탐지…K-2 지키는 무인 로봇전차 출격
한국형 전투기 KF-21의 ‘눈’인 ...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입찰 결과 발표가 다가오면서 잠수함 공급망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호르무즈 빠져나온 HMM 유조선 울산항 도착…원유 하역(종합)
한국 정부와 이란의 협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지 3주 만이다. 이날 쿠웨이트산 원유 200만배럴을 실은 유니버설 위너호는 도착 예정 시간이었던 오후 2시 30분보다 조금 늦게 울산항에 입항했다. 유니버설 위너호는 중동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 26척 중 처음으로 지난달 20일 해협을 빠져나왔다. 유니버설 위너호의 화주는 SK그룹의 원유·석유제품 트레이딩 계열사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다.
우리은행, 몽골인 특화 금융 서비스
“은행이 바라는 인재상의 대표 키워드는 ‘소통’입니다. 한국은행이 최근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한 이후 시장금리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지며 대출 금리...
국민은행, 은행권 첫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채권 발행
국민은행은 2년 만기 디지털 채권 1억달러어치를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HSBC가 발행 주관을 맡았다. 시중은행 가운데 디지털 채권을 발행한 것은 국민은행이 처음이다. 국민은행은 이번 디지털 채권을 HSBC의 디지털자산 플랫폼인 HSBC 오리온을 통해 발행했다. 국민은행은 미래 금융 인프라 구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
인천공항에 2층짜리 루이비통 매장, 확 바뀌었다는데
특이한 점은 하이 주얼리의 성장이 가파르다는 사실. 평생 상상조차 못 한, 겪어본 적 없는 경이로움이 안겨준 거대한 충격 때문이었다. 경주에서 축적된 첨...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방첩·수사·보안 기능 분산 이관 정부가 '12·3 비상계엄' 때 핵심적인 역할을 한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를 해체하고 주요 기능을 서로 다른 기관으로 분산하기로 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다. 선거관리위원회도 해당 투표용지 상자를 보관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전하면서 이번 사태의 핵심 물증의 행방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27분간 증거물 확보에 나섰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라며 "국민들이 어렵게 쟁취해낸 참정권이 헌법기관인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과 무능으로 침해됐다"고 질타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로 장을 마쳤다. 법무부 검찰미래위 1차조사대상 대북송금·대장동…대검에 조사기구 검찰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례를 점검할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미래위)가 10일 활동을 시작했다. 법무부는 이날 검찰미래위를 발족하고 위원장을 맡은 장주영 늘푸른 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를 비롯해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으며 오후 3시까지 이뤄졌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식 시간이므로 총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이 이뤄진 셈이다. 이는 직전조사인 57.0%보다 6.4%포인트(p) 떨어진 수치다.
신한금융, 포용금융 목표 1.5배로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포용금융 공급 목표를 기존 3조원에서 4조5000억원으로 늘린다. 5000억원 규모의 연체채권을 소각한다.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취지다.신한금융은 총 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2.0 ON’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포용금융 규모를 늘리는 게 핵심이다.
연체채권 세제혜택 받는 금융권, 반복적 '빚 독촉' 관행 제동 걸려
앞으로는 금융회사가 개인 연체채권을 회수 불능 채권으로 분류해 세제혜택을 받으려면 최초 소멸시효가 완성되는 때에 반드시 채권을 정리해야 한다. 그러나 금융회사에는 예외적으로 연체채권을 추정손실로 분류한 뒤 금융감독원에 대손 인정을 신청해 승인을 받으면 시효가 다하기 전이라도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다만 금융권 건전성 관리 부담을 고려해 적용 대상은 우선 은행·보험 5000만원 이하, 저축은행·여전·상호금융 등은 3000만원 이하 연체채권으로 한정한다.
'돈나무 언니' 캐시우드, NH투자 방문…전략적 협력 방안 논의
2022년 방한 후 약 4년 만에 한국을 찾은 우드 CEO가 NH투자증권 본사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드 CEO는 이날 NH투자증권의 국내 투자 플랫폼 경쟁력과 ARK의 글로벌 혁신 투자 역량을 결합해 혁신 투자 상품 및 콘텐츠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혁신 투자와 국내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고, 한국 투자자들의 글로벌 투자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금융권 망분리 13년 만에 전면 해제
금융회사 내부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망분리’ 규제가 13년 만에 전면 해제된다. 망분리는 2013년 금융전산 보안 강화를 이유로 도입됐지만, 생성형 AI가 발달하면서 금융권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로막는 대표적인 규제로 작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많았다. 개별 서비스마다 금융당국의 특례를 받아야 하는 방식이어서 활용 범위와 속도에 제약이 컸다. 개발비와 인프라 비용은 늘고, 고객상담·여신심사·자산관리 등 실제 업무 적용 속도는 더뎠다는 게 금융권의 설명이다.여기에 AI 보안 위협이 커지고 있는 것도 망분리 규제를 손보는 배경으로 작용했다. 해외 주요국은 물리적으로 인터넷 접속을 막기보다 사고 대응 능력과 복구 체계를 갖췄는지를 중점적으로 본다.금융위는 보안 역량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금융회사에는 올해 안에 망분리 규제를 전면 해제하는 방안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최태원 회장, AX 대전환 메시지 내놓나...SK, '뉴 이천포럼'서 AX 전략 점검
참석자들은 경영진 논의 내용과 연계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고 AX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AI가 만들어내는 각 변곡점마다, 개인의 삶은 물론이고, 산업질서, 국가 간 질서가 대격변을 겪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재계에서는 최근 AX가 기업 경쟁력과 생존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AX는 단순한 업무 효율화 수준을 넘어 경영 방식과 조직 운영 체계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개념이다.
MBK파트너스, 홈플러스 회생 위해 1000억원 추가 연대보증
MBK 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의 정상적인 영업활동 유지와 회생절차의 안정적 진행을 위해 추진 중인 긴급 운영자금 조달과 관련해,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10일 알렸다. MBK 파트너스는 그동안 사재 출연, 연대보증, 외부 차입을 통한 운영자금 지원 등을 통해 홈플러스 회생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추가 연대보증까지 포함할 경우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부담한 자금 및 신용 규모는 총 5000억원에 이르게 된다. MBK 파트너스 측은 "이번 추가 연대보증은 주주사로서 홈플러스 회생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는 의미"라며 "회생 정상화는 임직원 고용, 협력업체 보호, 채권 회수 안정성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청주 SK하이닉스서 화학물질 추정 액체 접촉…2명 병원 이송(종합)
10일 오후 3시 58분께 청주 SK하이닉스 4캠퍼스에서 장비를 옮기던 작업자 2명이 유독 화학물질인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TMAH)으로 추정되는 액체와 접촉했다. 이로 인해 작업자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송 당시 특이 증세는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피부나 눈, 호흡기 접촉 시 심각한 손상을 유발해 단순 피부 접촉만으로도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레미콘 노사 잠정합의안 부결…휴업 장기화 우려(종합)
레미콘 운송 단가를 회당 8만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노사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되면서 레미콘 운송노조의 휴업 사태가 장기화 기로에 서게 됐다. 10일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가 전날 사측과 마련한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의 68. 노사는 전날 오후 2시부터 10시 30분께까지 이어진 조정회의를 통해 레미콘 운송단가를 기존 7만5천800원에서 8만원으로 5.
끝모르는 '개미 빚투'…반대매매·마통 규모 역대급 커졌다
코스피가 연일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신용 투자자들에게 경고음이 켜지고 있다. 최근 사흘간 미수거래 반대매매 규모가 5천억원에 육박한 데다 시장 변동성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일부 개인투자자들은 급락장을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이틀 만에 6천억원이 넘는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끌어다 쓰며 증시에 뛰어들고 있다.코스피 급등락에 따른 후폭풍으로 반대매매도 급증하고 있다. 최근 사흘간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규모는 4751억원으로 5천억원에 육박했다.미수거래는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사실상 단기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하는 초단기 레버리지 투자다. 결제 기한이 짧아 주가가 급락할 경우 반대매매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규모는 169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9일 38조226억원으로 사상 처음 38조원을 넘어선 뒤 이달 9일에도 37조9290억원을 기록하며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다.빚투 규모가 좀처럼 줄지 않는 상황에서 코스피 변동성까지 확대되면서 일부 물량이 반대매매로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2년 11월 말(43조1063억원) 이후 3년 7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특히 코스피가 급격한 조정을 겪은 지난 5일과 8일 이틀 동안에만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6085억원 늘었다.
MBK 파트너스 "홈플러스 회생 위해 1천억원 추가 연대 보증"
MBK 파트너스는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1천억원 규모의 추가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MBK는 추진되는 운영자금 조달이 성사될 경우 2천억원 가운데 절반인 1천억원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LH 든든함에 유명 브랜드 ‘날개’… 민참 올 2만4천가구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민간 건설사 브랜드를 적용한 공공주택 2만4000여가구 착공에 나선다. 남양주왕숙 A17블록(379가구)은 한신공영의 '더휴' 브랜드로 오는 10월 공급을 앞두고 있다.수도권 공공택지에서도 공급이 이어진다. 해당 물량은 6~8월 중 순차적으로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105대 1 경쟁률…실수요자 몰려LH가 추진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분담하는 방식이다. LH가 토지를 확보하고 사업 시행을 맡으면 민간 건설사는 자금 조달부터 설계, 시공, 분양까지 담당한다. 수요자 역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가격으로 민간 브랜드 아파트 수준의 주거 품질을 기대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LH의 민간참여 사업은 지난 2014년 도입 이후 꾸준히 규모를 키워왔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추진 물량은 140개 블록, 10만7000가구에 달한다. 하남교산 등 3기 신도시 물량 약 2만1000가구도 여기에 포함된다.대형 건설사들의 참여도 확대되는 추세다. 공급 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사업 착수 시점을 앞당기기 위한 조치다.이미 인천영종과 양주회천 등 7개 블록, 5000가구 규모 사업은 사업자 선정을 마쳤다.
현대엔지니어링, 한국형 핵융합로 개발 박차
현대엔지니어링이 미래 핵융합 에너지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에 본격 참여한다.10일 현대엔지니어링은 대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연구원과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설계·건설 기술과 인허가 역량,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핵융합 원천기술을 결합해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S한양 새 대표에 박유신 前 건설부문장
BS한양이 신임 대표이사로 박유신 전 건설부문장(사진)을 선임했다.10일 BS한양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2024년부터는 건설부문을 총괄하며 '수자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장위뉴타운에 1931가구 매머드급 공급
서울 강북권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장위뉴타운 일대 신규 공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의 강북권 개발정책과 맞물려 시너지가 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달 서울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원에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조감도)'을 공급한다. 서울시는 강북권 낙후 지역 정비를 위해 재정비촉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위뉴타운은 완공 시 약 3만30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문주·출입구 디자인 하나로… 포레나 경쟁력 강화
한화 건설부문이 아파트 진입 공간 전반을 새롭게 설계한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Journey)'를 선보인다. 동 출입구는 가림벽을 활용해 외부에서는 단정한 이미지를, 내부에서는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름 바꿔 집값 올려볼까"…'마포·서울숲' 간판 다는 단지들
후보에는 '경희궁 아이파크' 등이 올랐다.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단은 아파트 이름 변경 목적을 구축 단지 이미지 탈피와 최신 트렌드 반영을 통한 브랜드 가치 상승에 있다고 전했다. 아파트 이름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소유주 75% 이상의 동의다.서울 마포구 신촌숲아이파크도 최근 공동주택 명칭변경이 처리되며 '마포 아이파크 포레'로 명칭을 바꿨다. 최근 성동구 응봉동 '대림강변타운'은 단지명 변경을 추진 중이다. 'e편한세상 서울숲', 'e편한세상 서울숲 리버뷰', 'e편한세상 서울숲 강변' 등 3개의 후보를 두고 주민투표를 진행해 'e편한세상 서울숲리버뷰'로 변경을 계획하고 있다. 일례로 단지명을 바꾼 마포 신촌숲아이파크 전용면적 59㎡는 지난 4월 10일 21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다.다만 학계에서는 지명과 브랜드 변경에 차이가 있다는 시각이다.
GS건설 하자접수 없어도 1~2년차 단지 선제 점검
GS건설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입주민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먼저보고 새로고침'을 고도화한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사례와 개선 사항은 향후 신규 현장의 설계·시공·마감 관리에 반영,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품질관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GS건설은 올해 2개 단지에서 파일럿 캠페인을 먼저 시행했다.
"벤처 생태계 균형성장 위한 정책 필요"
벤처기업협회가 벤처 생태계 내 '모두의 성장'을 위한 균형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업종 분산 기준을 수립하는 등 섹터 중립적 심사·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또 올해 회원사 2만개사 돌파, 벤처천억기업 1000개사 시대 개막, 벤처기업 4만개사 돌파를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아직은 중기부 장관" 한성숙, K푸드 현장 챙겨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는 중기부·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를 포함해 식품 제조 대·중소기업, 스마트제조 중소기업,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최초의 민간 주도형 협력 플랫폼이다. 식품 제조기업에 대한 개별 지원이 아닌 '수요-생산-품질-위생 관리'가 통합된 AI 기반의 K푸드 제조 표준 모델로, 식품산업 전반에서 데이터를 모으고 협업 표준을 수립한다.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면서도 본업을 이어가 눈길을 끈다.
한진, 이커머스 셀러 성장 지원
10일 한진에 따르면 원클릭 커넥트는 유망 이커머스 셀러와 글로벌 커머스 파트너사를 연결해 유통 정보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10일 온라인 웨비나와 25일 오프라인 네트워킹 데이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가 협업 파트너로 참여한다.
무림페이퍼, 출판·인쇄 업계에 3억어치 종이 지원
'종이의 날'을 비롯해 각종 도서전이 열리는 6월을 맞아 코엑스 1층 동문 앞 프리뷰 공간에서 단독 팝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오는 16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되는 '생각이 꽃피는 곳, 무림페이퍼 블라썸(BLOSSOM)'에서는 방문객들이 종이를 매개로 한 다양한 이야기와 체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무림페이퍼 관계자는 "종이는 모든 창작과 제작이 시작되는 첫 페이지와 같은 존재이자 아이디어와 세상, 기술을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더 많은 창작자들이 종이 위에 자신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옛 서울역, '다시 뛰는 심장'으로…11일 코레일 철도문화전 개막
KTX-청룡과 미래 수소 모빌리티 기술을 3D 가상현실(VR)로 체험하는 공간도 마련된다.특히 2층 대식당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당 '그릴'을 일부 재현한 식문화 아카이브를 선보인다.
하나은행, 소상공인에게 에어컨 등 지원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급등하자 상대적으로 금리 상승폭이 작은 변동형 주담대를 찾는 차입자가 늘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 .
코오롱인더, 가로림만에 해양식물 이식
기존 섬유산업을 넘어 미래 고부가가치 사업 동력 확보에 승부수를 띄운다는 전략이다.코오롱그룹은 코오롱스페이스웍스를...
레미콘 잠정합의안 부결…수도권 건설현장 타설 중단 장기화 우려
사후조정 결렬로 총파업 위기에 내몰린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으로 협상을 재개한다. 노사의 내부 검토를 지...
한화큐셀, 美 태양광 밸류체인 완성
한화큐셀이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Cartersville) 공장의 태양전지 셀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한화큐셀은 7월부터 카터스빌 공장에서 생산한 셀을 적용한 미국산 태양광 모듈을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한화큐셀의 미국 내 생산능력은 잉곳·웨이퍼·셀 각각 3.3GW(기가와트), 모듈 8.6GW 규모로 확대됐다.
韓 도로에 맞춰 개발… 벤츠 25.5t 신형 덤프 출격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25.5t 덤프트럭을 새로 내놓으며 국내 덤프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지역에도 파인다이닝"…광주로 간 한식 영셰프
“광주에도 제대로 된 한식 파인다이닝 한 곳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지난해 9월 문을 연 소재는 광주의 첫 번째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김 셰프는 “서울과 지방의 음식 문화는 10년 정도 차이가 나는데 이 간극을 좁히고 싶었다”고 했다.국내 파인다이닝 시장은 서울 중심이다. 미쉐린 가이드 평가단의 활동 지역도 서울과 부산에 한정돼 있다. 김 셰프는 지역에도 수준 높은 한식을 선보이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그러다가 CJ제일제당의 한식 영셰프 발굴 프로젝트 ‘퀴진케이’를 알게 됐다. 이후 서울 강남에 직접 팝업 레스토랑을 여는 기회도 얻었다.
사조푸디스트, 시니어 돌봄앱 손잡았다…실버케어 시장 공략
사조푸디스트가 급식·식자재 유통 역량을 앞세워 실버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앱 기능 고도화와 현장 적용, 서비스 확산에도 협력할 예정이다.사조푸디스트는 보유한 유통망과 식자재 전문성을 활용해 효스토리의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 순자산 올 들어 8배 급증
현대차그룹의 로봇·자율주행 사업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로 투자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10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 순자산은 최근 935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1114억원과 비교하면 8배 이상 불어난 규모다. 이 ETF는 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업계에서는 AI 인프라 구축과 미래 제조 시스템 분야에서 양사 협력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휴머노이드 로봇,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자율주행 등 신사업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스페이스X 담아라"… 국내 운용사 美우주항공ETF 눈치게임
미국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 관련 ETF에 최근 한달간 2조원 넘게 신규 유입됐다. 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스페이스X의 공모가는 주당 135달러(약 20만원)로 책정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운용사 중 유일하게 기관 투자자 자격으로 스페이스X IPO에 참여해 배정받은 공모주를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에 담는다는 계획이다. 이후 부족한 물량은 장내 매수를 통해 ETF 포트폴리오의 25%를 스페이스X로 채울 예정이다. 이중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을 제외하면 모두 패시브ETF다. 통상 패시브 ETF는 새로 상장한 종목이 벤치마크 지수에 포함되기 전까지 편입할 수 없지만, 이번에는 예외를 뒀다. 정기 리밸런싱 시기와 관련 없이 스페이스X를 상장 후 편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중 삼성, 미래에셋, 신한자산운용 상품은 스페이스X 비중을 25%까지 높일 예정이다.
'코스닥 탈출' 신용거래 융자 잔고… 코스피로 급속 이동
인공지능(AI) 반도체 중심의 대형주 랠리가 이어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자금이 코스피로 몰리고 있다. 여기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까지 등장하면서 투자 수요가 더욱 확대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자본시장연구원도 최근 보고서에서 "국내 신용거래 확대가 코스닥보다 유가증권시장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희일비' 코스피... 장중 7500선 후퇴
국내 증시가 급격한 변동성 확대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코스피가 8000선 탈환 하루 만에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7700선으로 밀려났다. 전장 대비 2.43% 하락한 7899.77에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웠다.오후 들어 코스피가 급락하자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각각 29만5250억원, 199만2000원까지 내렸다.
롯데카드, 소아암 환아 가족에 후원금
지난 4월까지 쉼터를 이용한 인원은 총 2만445명이다.
엔지니어링의 날…유공자 40명 포상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 산업 발전과 엔지니어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40명에게 정부 포상과 표창을 수여했다.
신한카드, FRN 구조 포모사본드 4억달러 발행
신한카드가 국내 비은행 금융기관 최초로 변동금리부채권(FRN) 구조의 포모사본드를 발행했다.10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해당 채권의 발행 규모는 4억달러, 만기는 3.5년이다. 금리는 SOFR(담보부 익일물 금리)에 0.82%p를 더한 수준으로 확정됐다.
국민銀, 은행권 첫 블록체인 디지털 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달러화 디지털 채권발행에 성공했다. 디지털 채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발행·등록·거래·결제 등 채권 업무 전 과정을 처리하는 채권이다.
24시간 거래 앞둔 외환시장… 환율안정 효과는 '글쎄'
서울 외환시장 24시간 개방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그 자체로 원·달러 환율 레벨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전망이다. 거래 공백을 지움으로써 이들을 국내 DF 시장으로 이끌겠다는 외환당국의 구상이다. DF 시장에 가격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현재는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서울외환시장이 돌아가고 있어 문이 닫힌 시간에는 해외 투자자들이 역외 NDF 시장을 쓰게 된다. 하지만 거래시간 확대는 외환시장의 형식상 변화이지 국제무대에서의 원화 가치 상승을 장담할 순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 판단이다. 한국의 거시경제 지표나 국제 금융시장에서의 원화 활용 등 기초체력을 기반으로 시장 논리에 따라 평가받을 수밖에 없다.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일부 NDF 거래로 외환시장 변동성이 컸던 경우가 있었다. 투기적 거래 차단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다.당장 금융감독원과 한은은 주요 외국환은행에 대한 공동검사에 들어갔다.
팬클럽 중도 해지해도 환불 가능해진다
앞으로 팬클럽 유료 멤버십에 가입한 뒤 중도 해지하더라도 남은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팬클럽 가입은 사실상 특정 플랫폼을 통해서만 가능한 경우가 많아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가장 큰 변화는 중도 해지 시 환불 기준이다. 일부 사업자는 가입 후 7일이 지났거나 선예매 기회, 독점 콘텐츠 열람 등 일부 혜택을 이용한 경우 환불을 전면 제한했다.
정부, 중동 인프라 사업 공략... 韓 기업 참여 적극 지원한다
정부가 중동 주요국의 국가별 경제여건과 수요에 맞춰 플랜트·에너지, 교통·물류, 도시개발, 디지털 인프라 등 분야별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 정부는 중동 주요국이 전후 복구를 넘어 산업 다각화와 경제체질 개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프라 고도화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우리 기업의 새로운 협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1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9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동 국가별·분야별 인프라 고도화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달리는 수출 앞길 막는 美301조·EU 철강관세·탄소비용
미국의 추가 관세 압박, 유럽연합(EU)의 철강 수입규제 강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이 겹치면서 한국 수출기업들이 '통상 3중고'에 직면했다. 과거 보호무역이 특정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강제노동, 공급과잉, 탄소배출 등을 앞세워 규제 수단이 복합화되는 추세다.가장 먼저 압박이 현실화된 곳은 미국이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최근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한국에 12.5% 관세부과 계획을 밝혔다. 연이어 과잉생산에 대한 301조 조사 결과 발표도 나올 예정이다.정부는 기존 한미 관세합의 수준을 넘어서는 추가 관세가 부과되지 않도록 미국 측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미국 내 보호무역 기조가 강제노동과 공급망, 자국 기업 차별 이슈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유럽 시장에서는 철강쿼터가 수출길을 좁히고 있다. EU는 다음 달 1일부터 철강 무관세 수입쿼터를 기존 연 3500만t에서 1830만t으로 줄이고, 쿼터 초과물량에 대한 관세율은 25%에서 50%로 올린다. EU는 한국 철강의 주요 수출시장 중 하나다.
최태원, SK 경영진 50여명과 'AX 대전환' 2박3일 끝장토론
올해 행사에는 주요 멤버사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함께한다.SK그룹은 이번 포럼에서 AI 기술의 경영 전반 적용 방안과 AX 실행력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경영진은 첫날 주요 계열사의 AX 추진 목표와 로드맵을 공유하고 CEO 패널 토의를 통해 AI 혁신 실행력 확보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둘째 날인 12일에는 구성원 주도의 토론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경영진 논의 내용과 연계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고 AX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 조직 운영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그다음 단계로 인간 수준의 'AGI 시대'가 오면 개인 간 지식과 생산에 대한 능력 격차가 오히려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美주식 더 사자니 환전 부담... 국내 반도체 랠리도 매력적
미국 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을 사는 개인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고환율과 세제혜택, 차익실현 수요가 맞물리면서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매도세가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국내 대형 반도체주 강세까지 더해지며 일부 자금이 국내 증시로 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가에서는 고환율을 미국 주식 순매도 흐름의 주요 배경으로 보고 있다. 투자자가 해외주식을 매도한 뒤 일정 요건에 따라 국내 주식형 상품에 재투자하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어 5월 말 100% 공제구간 종료를 앞두고 막차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신용대출 금리 반년마다 재산정… 빚투족 '이자폭탄' 위기 [금리상승의 두얼굴(1)]
금리 상승기에는 차주의 이자 부담이 커지기 마련이지만 이번에는 금리 재산정 주기가 짧은 신용대출이 가파르게 늘어난 탓에 충격이 더 크고 빠르게 반영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은행은 은행채 등 조달비용 상승에 가계대출 규제와 건전성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개선이 제한될 수 있다. 달라진 금리 상승기 공식이 차주와 금융권에 미칠 영향을 짚어본다.금리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차주가 체감하는 이자 부담이 과거보다 빠르게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대 은행의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지난 4월 말 104조3413억원에서 5월 말 106조5154억원으로 2조1741억원 증가했다.신용대출 중에서도 마이너스통장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5대 은행의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5월 한 달 동안 1조8578억원 증가했다. 5대 은행의 주담대 잔액은 지난 4월 말 612조2443억원에서 5월 말 613조3880억원으로 1조1437억원 늘었다. 신규 대출은 물론 만기연장이나 금리 재산정 시점에도 시장금리 상승분이 비교적 빠르게 반영될 수 있다는 의미다.실제 신용대출 기준금리로 쓰이는 은행채 금리는 빠르게 오르고 있다.
환율 쇼크에 '환 투기' 잡기 나선 정부… 外銀부터 들여다본다
원·달러 환율이 연일 1500원대를 웃돌며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자 외환당국이 시장점검 수위를 높이고 있다. 주요 외국환은행에 대한 검사에 착수해 원화 약세에 편승한 투기거래와 시장교란 행위를 집중점검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정치권도 금융권의 달러조달 부담을 덜기 위한 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 연장 검토에 나서는 등 환율 안정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10일 주요 외국환은행에 대한 외환 공동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7일 열린 긴급 시장상황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로, 서면검사와 실지검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조치는 최근 환율 급등세가 이어지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5일 1559원에 마감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서학개미 돌아온다... 美주식 4조원 매도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을 4월 이후 석달째 순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부터 6월 초까지 미국 주식 순매도 규모는 약 28억6000만달러(약 4조3600억원)에 달했다. 미국 주식 순매도 규모는 4월 4억6892만달러(약 7100억원)에서 5월 9억3976만달러(약 1조4300억원)로 두 배가량 늘었다. 같은 기간 잔고는 4556억원에서 2조6216억원으로 증가했다.다만 최근 순매도 흐름만으로 미국 주식 투자 비중이 급격히 축소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1월 말 1680억달러에서 5월 말 2042억달러까지 늘어난 뒤 6월 초 기준 1919억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주식 투자 자체를 줄이기보다 일부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해석되는 이유다.반면 국내 증시에서는 개인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차관칼럼] 경제총조사는 정밀한 '민생검진'
우리는 몸에 이상을 느끼기 전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다. 혈액검사부터 정밀 컴퓨터단층촬영(CT)까지 몸속 구석구석을 정밀하게 들여다보는 이유는 하나다.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확한 원인 진단을 거쳐 최적의 처방을 내리기 위함이다. 국가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과정도 이와 유사하다. 이번 조사는 과거의 통계 조사에 비해 사회적 무게감이 사뭇 다르다. 과거 통계청이 범정부 데이터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데이터처'로 격상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대한민국 경제 전반에 대한 종합 전수조사이기 때문이다. 최근 골목상권의 자영업자들은 기후변화, 임대료 상승, 소비 트렌드 변화 등 다각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들을 돕기 위한 대책이 서류 위의 평균값에만 의존한다면 현장에서는 무용지물이 되기 십상이다. 국세청, 고용노동부 등 공공기관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행정자료를 사전에 연계하여 사업주가 직접 답변해야 하는 중복문항을 대폭 덜어냈다.
재경부 국제차관보 12일 방미…美재무부와 환율·투자 논의 전망
10일 당국 관계자 등에 따르면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차관보는 오는 12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할 예정이다. 정부 안팎에서는 문 차관보가 최근 외환시장 상황을 설명하고 환율 안정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정부가 최근 원화 약세 상황을 용인하지 않고 시장 안정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점에 관해 미국 측과 소통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 핵심 파트너 뜬다'…SK하이닉스, 美상장 초읽기
이에 따라 빠르면 8월 미국 증시에 상장될 수 있을 전망이다.SK하이닉스는 "올해안에 ADR을 발행할 계획이지만, 규모와 시기 등 세부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비공개 서류를 제출했다고 발표다. 하이닉스는 상장을 통해 약 140억달러(약 21조원) 를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SK하이닉스는 세계 2위의 메모리 칩 제조업체이자 엔비디아의 주요 공급업체이다.
농어촌공사, 풍수해 대응 현장 점검
10일 공사에 따르면 김인중 사장은 지난 1일 '풍수해 대비 추진 상황 점검 회의' 이후 경기·충청·전라·경상권의 수리시설과 침수피해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배수장 작동 상황, 저수지 안전관리, 사업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의 의견을 들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홍수기를 앞두고 침수피해 반복 지역과 주요 수리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금감원, 4대 금융지주 사회공헌활동 현장조사…우리금융 착수
금융감독원이 국내 4대 금융지주와 시중은행의 사회공헌 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앰코, 광주에 1조 투자 검토…반도체 후공정 공장 증설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광주사업장에 1조원 규모의 투자를 검토 중이다. 10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앰코코리아는 1조원을 들여 첨단지구에 위치한 광주공장 증설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35년까지 광주사업장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추가 투자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MBK “메리츠에 긴급운영자금 대출 연대보증 제공”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메리츠금융그룹이 요구해온 긴급운영자금(DIP)에 대한 연대보증을 제공하겠다며 메리츠에 자금 지원을 재차 촉구했다. MBK는 10일 “홈플러스의 정상적인 영업활동 유지와 회생절차의 안정적 진행을 위해 추진 중인 긴급운영자금 조달과 관련해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MBK는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에 긴급운영자금 투입을 요구해 왔다.
호르무즈 탈출한 HMM 유조선, 울산항 도착
중동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해운업계의 성수기가 예년보다 빨리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3분기부터를 해운업계 성수기로 보는데, 올해는 2분기에 시작됐다는 평가다.
부산 기업인 "신산업 발굴하고 지원 확대" 새 지방정부에 주문
부산상의 관계자는 "기업인들은 주력산업 고도화와 미래신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절실히 바라는 동시에 해양수도 완성과 안정적 전력기반 확충, 투자 인센티브와 금융·세제 등 직접적이고 실효적인 지원 확대를 폭넓게 요구하고 있다"며 "지역 기업인들이 차기 부산 지방정부에 거는 기대가 어느 때 보다 큰 만큼 차기 지방정부가 추진할 여러 정책이 지역 기업이 체감하는 실효적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부산 지역 주요 기업인들은 차기 부산 지방정부가 기업 활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기업정책으로 '주력산업 고도화 및 미래신산업 육성'을 꼽았다. 차기 부산 지방정부에 가장 바라는 기업 지원 정책으로는 투자 인센티브 확대(23.
유네스코 196개국 대표단 오는 벡스코 "안전 이상無"
또 유네스코 행사에 대비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예방 점검과 환경개선 작업도 병행 중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수, 정비하고 행사 개최 전까지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에 유정열 유력
대한상공회의소가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유정열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사진)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5년 통상산업부 5급 과학기술 분야 경력 채용으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정책총괄국장,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청와대 산업통상·산업정책비서관 등을 지냈다. 유 상근부회장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서 엑스 '청소년 이용불가'…등급 상향 조치
이에 따라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 가운데 19세 미만 청소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한 X 앱 다운로드나 업데이트가 제한될 수 있다. 1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스토어 내 X 앱의 이용 등급이 최근 기존 '16세 이상'에서 '청소년 이용불가'로 상향 조정됐다. 실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X 앱을 확인한 결과 이용 등급 항목에 '19세'와 함께 '청소년 이용불가'라는 문구가 표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증선위, 영풍·고려아연 감사인지정 등 조치…"회계기준 위반"
금융당국은 10일 영풍·고려아연[010130] 등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했다며 감사인지정과 과징금 등 조치를 결정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영풍·고려아연·한결엘에스 3개사를 대상으로 감사인지정 등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영풍은 제련소 주변 임야의 오염토양 정화 명령과 제련소 1·2공장 건축물 하부 오염 토양 정화 의무 등에 관해서도 충당부채를 인식하지 않았다. 또 지하수 정화 관련 충당부채도 과소계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회사·전 대표이사·전 재무담당 임원은 검찰에 통보했다.
강북횡단선·난곡선 등 6개 철도 추진…서울시 9조1천996억 투입
서울시는 강북·서남권 대개조와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본격적으로 수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강북횡단선, 난곡선, 서남선, 서부선, 서부선 남부 연장, 신림선 북부 연장 등 6개 노선이 포함됐다. 서울시는 영향권 수요, 중복 구간, 기술 여건, 정부와 인접 지방자치단체의 철도계획 등을 고려해 250개 노선을 검토했으며 경제성 및 정책성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6개 노선을 선정했다. 시는 선형 개선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여 동북∼서북∼서남 지역을 관통하는 주요 노선으로 추진한다. 시는 3차망 계획에서 정거장 2곳을 줄이고 장래 개발계획 49개를 반영해 사업성을 높였다. 난곡선은 보라매공원역∼난향동 구간을 잇는 노선이다. 시는 정거장을 6곳에서 5곳으로 줄이고 신림7구역 등 개발계획을 현행화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ILO 간 손경식 “AI 시대, 노사 ‘윈윈’ 중요…노동시장 유연화 필요”
손 회장은 사회적 대화의 주요 과제로 ‘기업의 혁신 지원’과 ‘AI 시대에 대비한 노동시장 전환’을 제시했다. 손 회장은 최근 세계 경제 흐름과 관련해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유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 같은 요인으로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손 회장은 AI 혁신을 위한 강력한 기업가 정신을 확산시키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대적 패러다임에 맞지 않는 낡은 법·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며 한국의 경우 강력한 정규직 보호, 획일적 근로시간제도 같은 경직적 노동시장 규제를 유연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AI 기술혁신에 따른 노동시장 전환을 지원해야 한다고도 했다.
일본은행, 연내 금리 두 차례 인상…연말 1.25% 전망
이는 5월 조사 당시 65%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또 3분의 2는 내년 2분기에 정책금리가 1.5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최근 발표된 대규모 고용 보고서에서 드러난 견조한 노동 시장 상황으로 올해 안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동시에 고려하고 있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부실 시공'이 부른 인재
10일 가 입수한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는 길이 48m 규모 대형 철골 구조물의 주요 접합부에서 기초 시공인 용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는 용접의 미흡한 품질 탓에 구조물이 하중을 버티는 힘이 약해졌고, 일부 부위에서 시작된 파손이 구조물 전체의 연쇄 붕괴로 이어진 것으로 연구원은 판단했다. 실제로 구조물과 구조물을 잇는 연결 부위에서는 용접이 아예 이뤄지지 않았거나 성능이 저하된 비정상 시공 정황도 발견됐다. 연구원은 용접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면 접합부가 아니라 철골 구조물 자체가 먼저 손상됐을 것으로 봤다. 현장에 투입된 용접공 일부는 작업에 필요한 국가기술자격 없이 용접한 사실도 드러났다.
신한금융, 5000억 연체 채권 소각…5조 규모 포용금융 시동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5000억원 규모의 연체 채권을 소각하는 등 총 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상반기 중으로 약 3300억원의 연체 채권을 소각한다. 5년이 지난 채권은 시효 연장을 원칙적으로 막고 채무조정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SKT, 일본·대만 기업과 AI 미래 협력
펀드 규모는 5억달러(약 7600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3사는 실리콘밸리와 동아시아를 거점으로 하는 펀드 운영회사 카탈라이트 캐피털을 설립해 글로벌 펀드 운영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AI 펀드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AI 반도체·광통신 등 분야에서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또 SK하이닉스도 펀드 참여를 준비 중이다.
세제 혜택 받고도 ‘빚 독촉’ 관행 제동
금융회사가 법인세 혜택을 누리면서도 연체 채권의 ‘빚 독촉’ 기한을 연장해오던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다. 현행 세법(법인세법)은 소멸시효 완성으로 회수 가능성이 사라진 연체 채권에 원칙적으로 세제 혜택을 부여한다. 금융사는 그러나 그간 예외적으로 ‘못 받을 빚’에도 세제 혜택을 받았다. 통상 최소 6개월 이상 연체된 채권을 추정 손실로 분류한 뒤 금융감독원에 대손 인정을 신청해 승인을 받으면 시효 완성 전이라도 세제 혜택이 부여됐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금융사는 최초 소멸시효(연체 5년 이후)가 다가오면 연체 채권의 시효를 완성하는 조건으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기업·중기, 영업이익률 ‘K자 양극화’ 심화
번 돈으로 빌린 돈의 이자도 갚지 못하는 기업이 40%에 가까워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제조업은 반도체 대기업의 실적 개선으로 전자·영상·통신장비 업종의 영업이익률이 8.8%에서 15.0%로 크게 뛰었다. 이미주 한은 기업통계팀장은 “지난해 영업이익률 상승은 반도체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반도체 대기업의 영업이익률이 크게 높아진 데 기인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전체 기업의 영업이익률은 2년째 4.9%로 동일했다. 두 기업을 제외한 다른 기업들은 영업이익률이 제자리걸음을 했다는 의미다. 중소기업은 이익을 내기가 더 어려워졌다. 특히 번 돈으로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기업이 전체의 39.9%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낙동강 밀양댐 가뭄단계 '관심' 격상…물 비축 돌입
밀양댐과 같이 낙동강 수계에 있는 운문댐과 영천댐도 각각 가뭄단계가 주의와 관심으로 관리되고 있는 상태다.
삼성중공업, ‘113억’ 하도급 상생안 마련
수급 사업자에게 계약서를 뒤늦게 발급했다는 혐의를 받는 삼성중공업이 113억원 규모의 상생 방안을 내놨다. 공정위는 10일 삼성중공업의 하도급법 위반 혐의 사건과 관련해 동의의결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삼성중공업이 수급 사업자에게 선체 구조물 탑재에 필요한 선박 임가공 작업을 맡기면서 계약서를 뒤늦게 발급한 행위를 조사해왔다. 공정위는 삼성중공업이 제시한 시정 방안이 동의의결 절차 개시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
현대엔지니어링·KFE, ‘K핵융합로’ 개발 맞손
현대엔지니어링이 10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과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핵심 기술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신용카드 민생쿠폰 2조8000억, 추가 매출 증대에 효과 있었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두 차례에 걸쳐 13조5220억원 규모로 집행됐는데, 그중 약 70%인 9조1000억원이 신용카드로 지급됐다. 한은은 신용카드사의 매출 자료만 분석했고, 지역상품권과 선불카드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 소비쿠폰 사용처 1곳당 월평균 매출액은 비(非)사용처 대비 2.9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 증대 효과는 비수도권에서 더 컸다. 비수도권에서 소비쿠폰 사용처 매출은 비사용처에 비해 6.37% 증가했다. 한은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국내총생산(GDP) 성장 제고 효과를 약 0.12%로 추정했다.
중 CXMT 상장 코앞…반도체 판도 흔드나
하지만 상장 이후 CXMT가 대규모 자본을 앞세워 한국 기업들을 맹추격하면서 중국 반도체 산업 전반이 급성장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CXMT는 이달 중 상하이 증시(스타마켓) 상장을 완료할 것으로 전망된다. CXMT는 지난달 말 IPO 심의를 통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등록 승인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IPO 조달 금액이 295억위안(약 6조7200억원)에 달하는 CXMT의 상장은 중국 메모리 산업에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평가된다. CXMT는 IPO 공모 자금 중 약 130억위안은 D램 기술 업그레이드에, 90억위안은 HBM 등 차세대 메모리 기술 개발에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낸드플래시 업체 YMTC(양쯔메모리)도 올해 안에 상장을 앞두고 있다. CXMT의 D램은 아직 기술 경쟁력 면에선 한국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품에 뒤처져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 기업들로선 간접적으로 중국 공세를 따돌릴 시간을 버는 측면이 있다.
"비트코인 팔아 '스페이스X' 탑승"…美 개미 뭉칫돈 '대이동'
스페이스X의 750억 달러(약 114조원) 규모 기업공개(IPO)가 디지털 자산 전반에 악재가 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의 인기가 전보다 줄어든데 반해 AI는 더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는 것이다.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최근 6만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역사적으로 기관 투자자들이 주도해온 대규모 IPO에서는 이례적인 조치이다.이미 많은 개인투자자와 일부 기관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을 상당수 현금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수익성이 낮은 회사는 테슬라로 2025년 순이익은 38억달러로 예상된다.
대기업·중기 ‘AI 활용’ 격차, 생산성 격차로 이어질 우려
생성형 AI 단순 활용률 격차는 13.8%포인트였다. 실제로 회사가 AI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면 노동자의 AI 활용 확률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15.5%포인트 높아졌다고 연구원은 밝혔다. 특히 구독료 등 보조금을 지원하는 때도 활용 확률이 8.1%포인트 높아졌다. 생성형 AI 사용으로 절약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업종과 지역별 양극화도 뚜렷했다. 서비스업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AI 활용률 격차는 9.2%포인트였고, 제조업에서 격차는 24.2%포인트로 벌어졌다. 연구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생성형 AI 활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선 기업과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8% 내리더니 8% 뛰고 4% 내리고···코스피 ‘폭력적 변동성’에 털려 나가는 ‘빚투’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개인 마이너스 통장 잔액은 지난 8일 기준 42조9516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코스피가 급등락한 지난 5일과 8일 이틀 동안에만 마이너스 통장 잔액은 6085억원 증가했다. 코스피 조정 국면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신용대출을 통한 주식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코스피가 5.54% 급락했던 지난 5일 반대매매 금액은 1661억원으로 2023년 10월 이후 2년8개월 만에 최대 규모에 달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4% 넘게 내려앉으며 7730.82에 장을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변동성이 커지면서 거래량은 급감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 거래량은 하루 평균 5억401만주로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AI ‘미토스’ 봉인 해제…탁월한 성능만큼 비용도 압도적
코딩 등 전문 업무능력이 전작보다 크게 개선되면서 ‘일하는 인공지능(AI)’을 내세운 앤트로픽의 상승세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앤트로픽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토스 모델을 일반인이 쓸 수 있게 안전하게 다듬은 ‘클로드 페이블5’와 보안특화 모델인 ‘클로드 미토스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은 “해킹 등에 악용될 경우 너무 위험하다”면서 지난 4월 미토스 프리뷰를 특정 기관에만 제한적으로 공유했는데, 이번에 이를 안전장치를 달아 대중에게도 공개한 것이다. 앤트로픽은 생화학이나 해킹 관련 답변은 페이블5가 처리하지 않고 전작인 오푸스 4.8이 처리하도록 설정했다. 주요 벤치마크 성능을 보면 페이블5(미토스5)의 성능은 대부분 영역에서 앤트로픽의 이전 모델과 경쟁사 모델을 앞섰다. 코딩·리포트 작성 등 전문작업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는 반응도 나온다. 앤트로픽의 연환산 매출은 지난달 기준 470억달러를 넘어섰다. 향후 ‘에이전트 AI’ 시장에서 앤트로픽 지위도 더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증선위, 영풍·고려아연 감사인지정·과징금 조치…"회계처리 기준 위반"
아울러 영풍의 감사인에 대해서도 감사업무 제한 등 조치를 내렸다.증선위는 10일 1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조치를 의결했다. 조치를 받은 회사는 영풍, 고려아연, 한결엘에스를 비롯해 이촌회계법인, 대주회계법인 등이다.영풍은 과징금 부과를 비롯해 감사인지정 3년 조치가 내려졌다.감사인지정 조치가 내려진 기업은 증선위가 지정해주는 외부감사인을 의무적으로 받아야한다. 이촌회계법인에게는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30% △영풍 감사 업무제한 2년 등이 내려졌다. 대주회계법인은 △과징금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70% △영풍 감사 업무제한 3년 등을 받았다.
“‘5극3특’ 성장엔진, 초광역 단위 설계·운영해야”
정부가 6·3 지방선거 이후 한국의 산업지형을 지역 균형성장 정책 ‘5극3특’에 맞춰 재설계하는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동시에 수도권 일극 체제를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진 기존 지역 산업정책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시도별 산업 나열이나 분산 지원을 넘어 초광역 단위의 성장엔진을 설계·운영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정부는 포럼을 통해 권역별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각 성장엔진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한 7종 정책 지원 패키지(재정·세제·금융·인력·기술·인프라·규제 특례 등)를 발표할 계획이다. 5극3특 성장엔진 정책이 과거 실패를 답습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포스코, 미국서 리튬직접추출 실증 나서
포스코홀딩스가 미국에서 리튬직접추출(DLE) 기술 실증에 나선다. 국내 업체가 미국에서 DLE 기술을 테스트하는 첫 사례다. 포스코홀딩스는 1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인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 DLE 데모플랜트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SK 반도체 공장 증설, 종합적으로 고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추가 공장 건설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국내와 해외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시장이 그다음에 전혀 다르게 반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정부와의 논의 여부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말하는 상황이다. 이해관계자의 최소한의 만족을 지켜줘야 할 필요성도 존재한다”고 말해 반도체 공장 입지에 관해 다각도의 검토를 진행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치솟는 물가에 ‘1000원대 PB’
대형마트들이 1000원대를 넘지 않는 ‘초저가’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물가 부담을 낮춰 고객 잡기에 나섰다. 가격 부담은 낮추고, 늘어나는 1~2인 가구를 공략하는 차원에서도 PB 상품 개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0일 유통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2024년 45개 수준이던 롯데마트의 1000원 이하 PB 상품 수는 올해 6월 기준 90개로 늘었다. 판매도 호조를 보이면서 올해 1월부터 이달 8일까지 롯데마트의 1000원 이하 PB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속보] 美 5월 소비자물가 연 4.2% 상승…37개월 만에 최대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 달보다 계절 조정기준으로 0.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CPI는 전월보다 0. 2%p 오르면서 5월에 2.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세차례 정정 끝 2.4조→1.7조 확정
한화솔루션은 두 차례에 걸친 정정신고서 제출을 통해 유상증자 규모를 1조8천억원까지 축소했다.
김영훈, ILO 총회서 "AI의 과실, 원청·협력사·지역이 나눠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참석한 김 장관은 이날 한국 정부 수석대표로 나선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재투자냐, 재분배냐 하는 이분법을 뛰어넘어 공정한 분배가 재투자로 이어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드는 것이 인간을 위한 AI 시대의 새로운 사회계약"이라고 주장했다. 김 장관은 ILO 총회에서 노동계 대표로도, 정부 대표로도 연설하는 드문 사례를 남겼다.
美 소비자물가 전망…"5월 정점" VS "유가상승 여파 오래갈 것"
식료품 가격은 0.1% 올랐고 에너지 서비스 비용 역시 상승폭이 줄었다. 치솟는 생활비는 오는 11월 중간 선거의 주요 쟁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트럼프 대통령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2024년 대선에서 승리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높은 항공료 외에는 유가 충격이 서비스 부문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뚜렷한 징후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수입 관세에 대해서는 경제학자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그는 "관세는 지금까지 약 63bp(베이시스 포인트)의 가격 인상을 가져왔고, 전체적인 전가 효과는 70bp에 가까울 것”으로 추산했다.
한-EU, 에너지 분야 협의 위한 차관급 대화 창구 개설
한국과 유럽연합(EU)이 에너지 분야 협의를 위한 차관급 대화 창구를 개설하기로 했다. 양측은 또 차관급 에너지 대화 창구를 신설해 대화를 정례화하고, 차관급 인사 간 핫라인을 구축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기후부는 이날 브뤼셀에서 '한-EU 에너지 전환 상생 포럼'도 개최했다. 포럼은 한국 전력 재를 유럽 시장에 홍보하고 수주 기회를 확보하고자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