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6

사회 2026-06-26

김문희 평가원장 재산 98억원 신고···최지영 전 재경부 차관보 285억원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약 98억826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현직자 가운데는 지난 3월 취임한 김문희 평가원장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비롯해 배우자 명의 서울 동작구 아파트 전세권 등 건물 재산이 약 61억7600만원이다. 본인과 가족 명의 예금 27억8387만원, 증권 12억5759만원도 보유하고 있다. 배우자 명의 비상장 주식(223억8177만원)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 3월 임명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본인과 가족 명의 예금 17억7461만원을 포함해 21억633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98억8천만원 재산신고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98억8천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보면 김 원장은 본인과 가족 명의의 재산 98억8천265만원을 신고했다.



새마을금고 지점장의 황당 '횡령' …"7000만원 빼돌린 자리에 장난감 돈"

경북 경주의 한 새마을금고 지점장이 금고에서 수천만원의 현금을 빼돌린 뒤 가짜 지폐를 채워 넣어 범행을 숨기려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5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월 경주의 한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현금 7000만원이 무단 인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범행은 해당 지점의 관리 책임자인 지점장 A씨가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개표소 집회'서 침뱉은 여성, 뺨 때린 경찰?"…"독직폭행" vs "침 맞아도 참나" 온라인 시끌

김씨는 법원 출석 과정에서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들이 사용하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쳤다. 김씨는 지난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위 현장을 관리하던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현장 경찰관들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한국 경찰인지 확인하겠다"고 말했고 경찰관과 가족을 향한 욕설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40대 여성 김모씨가 지난 23일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경찰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현장 영상이 SNS에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씨가 경찰관 얼굴에 침을 뱉은 직후 경찰관이 김씨의 얼굴을 손으로 가격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상반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이었다면 징역 70년"이라며 지난 2023년 미국 텍사스에서 발생한 유사 사례를 언급한 네티즌도 있었다.



영부인 지위 사적으로 이용했나…'매관매직' 김건희 오늘 1심 선고

이 밖에도 2022년 6월부터 9월 사이 최재영 목사로부터 공무원 직무 관련 청탁과 함께 디올 가방 등 54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2023년 2월에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1억4천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은 혐의도 공소사실에 포함됐다. 김씨는 2022년 3월부터 5월 사이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맏사위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대한 인사 청탁과 함께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와 티파니앤코 브로치, 그라프 귀걸이 등 1억3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씨가 대통령 배우자로서의 영향력을 사적 거래 대상으로 삼아 기업인과 정치인 등으로부터 인사와 공천, 사업상 편의 제공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고가의 귀금속과 명품 시계, 미술품 등을 반복적으로 수수했다고 보고 있다.



eSIM 투자사기 확산, 49건·132명 접수…전국 곳곳서 신고 잇따라 추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해당 사건을 전국 단위 집중수사 대상으로 지정하고 인천경찰청에 사건을 일원화해 수사하기로 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전국에서 동일한 유형의 피해 신고가 잇따르자 'eSIM 투자사기 의혹 사건'의 집중수사관서로 인천경찰청을 지정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관계자는 "전국에서 접수되는 관련 사건을 모두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며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피해자 132명으로부터 총 49건의 고소장이 접수된 상태"라고 말했다.



하교길 물가 들어섰다가 참변…서산 해미천 여중생 2명 사상

충남 서산 해미천에서 중학생 2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해미천에 중학생들이 빠져 가라앉고 있다"는 시민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물속에 있던 13세 A양과 13세 B양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했다. 숨진 중학생의 아버지는 "수심 변화가 완만하게 가야하는데 바닥이 직각으로 깎여 있다"라며 "중장비가 들어와서 토사를 긁어갔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실제 사고가 발생한 하천 중심 구간은 당초 공사 범위도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매일 밤 맞는 것 같다"…남편 잠버릇에 고통 호소한 아내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편의 거친 잠버릇 때문에 밤마다 얼굴을 맞고 있다는 아내의 사연이 알려졌다. 남편은 수면 중 행동이라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아내는 고통을 호소했다. A씨는 수면 부족이 계속된 뒤 남편의 잠버릇이 더 심해졌다고 하소연했다. 이들은 "그냥 각방을 써라" ", "녹화해서 보여줘라", "보험 잘 들여놔라" 등의 반응을 남겼다.



[단독]중국서 7년간 도피 생활…검찰, 1100억원대 환치기범 구속 기소

이씨는 중국 광저우에 체류하면서 한국 공범을 이용해 2016년 6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약 1100억원의 한국 원화를 중국 위안화로 불법 환전해주고 수수료로 약 97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2018년 1월 중국 광저우에 본부를 둔 온라인 불법 스포츠도박 조직을 수사하면서 한국 내 원화 송금책 한모씨의 ‘상선’인 이씨의 존재를 인지했다. 한씨가 한국에서 도박장 수익금인 원화를 환치기 계좌로 송금하면 이씨는 중국에서 위안화로 환전한 뒤 수수료를 떼고 도박 조직에 전달했다. 이씨가 환전한 원화는 하루 평균 2억원 이상에 달했다.



최저임금 낮춰도 된다던 추경호···공공기관 임원 연봉은 슬쩍 올린 대구시

대구시가 추경호 시장 당선인의 취임 시기에 맞춰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의 연봉 상한선을 올리는 조례를 추진 중이다. 조례가 통과되면 임원들의 연봉은 최대 6000만원 가까이 늘어난다. 대구 시민단체와 노동계는 이미 억대 연봉을 받는 공공기관 임원의 급여 인상이 아닌 노동자의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대구시는 지난 22일 ‘대구광역시 공공기관 임원 최고임금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조례는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 기관 임원들의 연봉 상한선을 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 적용을 받는 대구 공공기관은 모두 12곳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022년 ‘공공기관 임원 최고임금에 관한 규정(훈령)’을 정해 연봉 상한선을 최대 1억2000만원으로 묶었다. 하지만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공공기관 임원들은 연간 최대 6000여 만원까지 임금을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단독]‘명일동 싱크홀 사고 예견’ 학회 “동부간선 지하화 공사로 성수동 지반침하 우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성수동 구간에서 지하터널 공사로 인해 주택가의 안전성을 위협할 정도의 지반침하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고를 막기 위해 이 구간 지하공간의 지하수 유입량과 침하량을 제3의 기관이 실시간 감시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민자 1공구~2공구 구간(대우건설 시공)이 성수동 지하를 관통한다. 공문에서 학회 측은 성수동 구간 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량이 시의 예측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학회가 2024년 이 구간의 지반침하 가능성을 원심모형 실험과 수치해석으로 예측한 결과 성수동 중랑천변 주거지역의 예상 지반침하량은 56㎜로, 시의 ‘지하안전평가’ 예측결과(3.37㎜)의 16.6배에 달했다. 같은 방식으로 예측한 성수동 한강변 주거지역의 예상 지반침하량은 28.4㎜로, 시의 예측결과(3.68㎜)보다 7.7배 높았다. 학회는 이를 근거로 “성수동 한강변 주거지역과 중랑천변 주거지역의 주거 안전성을 위협할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 있다”고 밝혔다. 실시간 안전관리는 이미 충분히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터지면 잭팟”…바이오 기술수출 금맥은 ‘항암제’

26일 신한투자증권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이밸류에이트 파마의 자료를 인용해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2025년 선급금 기준 상위 10개의 제약바이오 기술 수출 계약 중 6개가 항암제 관련이었다. 대부분 ADC, 이중항체 모달리티(치료 기술의 형태)였다.통상적으로 제약바이오 기술 수출 계약에서 선급금(계약금)은 기술의 혁신성을 계약 상대로부터 얼마나 인정받았는지의 잣대로 평가된다. 최근 항암 개발 분야에서 가장 각광받는 모달리티로 꼽힌다. 작년 6월 발표된 바이오엔텍과 BMS의 기술 이전 계약도 업계 최대 규모의 항암제 파트너십이다. 이 계약으로 바이엘은 정밀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작년 10월 중국 이노벤트는 다케다에 ADC 이중항체를 기술 이전하면서 선급금 12억 달러(약 1조8000억원) 상당을 챙겼다.



“멋없는 건 안해 그래서 마약 절대 안해”…식약처, 캠페인 전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하반기 마약류 안전관리 추진 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지난 2024년 8월 8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에서 열린 마약감시센터 개소식에서 어린이 홍보대사들의 프로그램 시연을 관전하고 있다. 이번 마약 근절 캠페인 영상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즉각적인 도파민 대신 ‘내 힘으로 성취하는 게 진짜 멋’이라는 가치관을 담고 있다. 같은 기간 ADHD 환자 수도 유사한 추이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ADHD 환자 수는 지난 2021년 9만 9488 명에서 2024년 25만 6922명으로 크게 뛰었다.식약처는 우리 사회에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근절하기 위해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식약처는 지난 18일 ‘하반기 마약류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예방과 재활 지원도 늘린다.



[점선면]살기도 벅차서…코스피 탈 기회조차 없었어요

취업은 안 되고 생활비는 오르는데, 누군가는 주식으로 쉽게 자산을 불립니다. 오늘은 경향신문 경제부의 기획기사 ‘2030 청년, 벌어지는 출발선’을 소개합니다. 36세 A씨. 삼성전자 정규직으로 연 8000만원의 급여와 성과급으로 2억원의 투자금을 마련해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모은 결과, A씨의 투자금은 2년 만에 2배가 넘는 4억4000만원이 됐습니다. 자산을 크게 불린 A씨 부부는 자녀를 ‘학군지’에서 키우기 위해 상급지 아파트 매매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그는 한 달에 160만~210만원을 법니다. 주식 투자는 물론 적금조차 언감생심입니다. 우량주를 공부하고 투자를 결심한 A씨의 선택이 수익으로 보상받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 선택을 할 기회 자체가 양극화된 현실입니다. “우연히 반도체 일을 시작했는데 시대를 잘 타고났죠. 대학생 정연수씨(22)는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 4000만원을 주식에 넣어 1억원을 만들었습니다. 정씨는 “생활비는 부모님이 주신 용돈으로 마련할 수 있어서 아르바이트로 벌어들인 돈을 주식에 ‘올인’할 수 있었다”고 했어요. 확 벌어진 자산 양극화는 오늘날 2030세대의 보편적인 풍경입니다. 모든 세대를 통틀어 가장 큰 격차입니다. 반면 9년 전 20대 내부 자산 격차는 6배였고, 전 세대에서 가장 작았습니다. ‘돈이 돈을 버는’ 구조에서는 자산이 많을수록 더 쉽게 부자가 되고, 자산이 적으면 돈을 벌기가 어렵죠.



제주 바람·햇빛으로 AI 돌린다… 40MW '그린 데이터센터' 시동

장철원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장이 25일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열린 '그린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제주 AX 전략 구상' 세션에서 제주권 AX 대전환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주포럼사무국 제공 제주에서 생산한 바람과 햇빛으로 인공지능(AI)을 구동하는 40MW급 '그린 AI 데이터센터' 구축 구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재생에너지의 출력제한 문제를 AI 산업의 전력 수요와 연결하고, 에너지·우주·바이오 등 제주 전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핵심 기반시설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제주도가 제시한 AX 전략은 인프라와 산업, 인재를 연결하는 구조다. 재생에너지 기반의 4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이곳에서 제공하는 연산 자원을 에너지·우주·바이오를 비롯해 관광·농업·환경·해양 분야의 AI 실증과 산업화에 활용한다. 지역대학과 4대 과학기술원 제주 연합캠퍼스를 연계해 데이터센터와 전략산업에 필요한 AI 융합인재도 양성한다. 윤대균 아주대학교 교수가 25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열린 제21회 제주포럼 '그린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제주 AX 전략 구상' 세션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기반 40M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제주 전략산업의 AX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주포럼사무국 제공 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연산을 수행하는 GPU 서버를 모아 놓은 시설이다. 일반적인 데이터 저장시설과 달리 생성형 AI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고성능 서버를 집중적으로 가동한다. AI 산업의 경쟁 조건이 GPU 확보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배경이다. 장철원 과장은 주제발표에서 "그동안 AI 산업의 경쟁이 GPU 확보에 치우쳤다면 앞으로는 연산 자원을 운용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하는 경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재생에너지 실시간 전력시장이 운영되고 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돼 새로운 전력 거래와 에너지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다. 화석연료로 생산한 전력을 대량 소비하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 풍력과 태양광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고, 에너지저장장치와 AI 발전량 예측을 결합해 재생에너지의 불규칙성을 보완하겠다는 구상이다. /사진=제주포럼사무국 제공 제주도가 제시한 최종 목표는 40MW급 AI 데이터센터다. 40MW는 데이터센터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용량을 뜻한다. 0.3MW급 센터는 제주 바이오산업에 우선 활용된다. 장 과장은 "올해 말까지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한 0.3MW급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한다"며 "내년부터 실증과 상용화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철원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장이 25일 제21회 제주포럼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40MW급 그린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제주 AX 대전환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주포럼사무국 제공 40MW급 데이터센터는 제주 전략산업을 연결하는 공동 연산 기반으로 설계된다. 장 과장은 "데이터센터가 인프라라면 그 인프라가 실제 가치를 만드는 곳은 산업 현장"이라며 "에너지·우주·바이오를 비롯해 관광·농업·환경·해양 등 제주 특화산업에 AI를 접목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형 공공 AI 플랫폼 'AI 커넥트'도 데이터센터와 연계된다. /사진=제주포럼사무국 제공 고우찬 총괄 리더는 카카오의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형 AI 데이터센터가 갖춰야 할 기술적 조건을 제시했다. 25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열린 제21회 제주포럼 JDC 미래사업 세션에서 조용석 JDC 미래사업실장이 인프라·산업·인재를 연결하는 제주 AX 생태계 구현을 위한 데이터센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역대학과 4대 과학기술원 제주 연합캠퍼스를 연계해 AI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난 돈 버는 기계" 카톡 남긴 부동산 일타강사…담금주병에 살해

유명 부동산 강사였던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50대 여성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1심에서 살인의 고의를 부인했던 A씨는 항소심에 이르러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입장을 선회했다. 이어 경제적 이유로 인한 범행이라는 수사기관의 주장을 부인하며 "형사 공탁 등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1심에서 죄를 인정하고 반성하지 못했던 점을 후회한다"며 "죽는 날까지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속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강대국 경쟁에 흔들린 다자주의… 제주서 '중견국 연대' 해법 찾다

/사진=제주포럼 사무국 제공 강대국 경쟁이 경제와 안보, 첨단기술 분야로 번지면서 국제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문제까지 경쟁의 영역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기후위기와 감염병, 핵위험, 사이버안보, 인공지능(AI) 윤리는 어느 한 국가가 국경을 닫고 해결할 수 없는 사안이다. 25일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세계지도자 세션 '분열된 세계에서 협력의 재구상'이 열렸다. 가레스 에번스 전 호주 외교부 장관 겸 호주국립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5일 제21회 제주포럼 세계지도자 세션에서 기후위기와 강대국 경쟁, 유엔과 국제기구의 약화를 국제사회의 주요 위협으로 제시하며 다자주의 복원 방안을 말하고 있다. /사진=제주포럼 사무국 제공 국제협력이 어려워진 가장 큰 배경은 강대국 경쟁이다. 문제는 경쟁이 심화될수록 국가 간 협력이 필요한 위험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기후위기와 강대국 경쟁, 유엔과 국제기구의 약화를 국제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3대 문제로 꼽았다. 세계 지도자들은 경쟁 자체를 없애기는 어렵다고 봤다. /사진=제주포럼 사무국 제공 전후 국제질서의 중심에는 유엔을 비롯한 다자기구가 있었다. 반 전 사무총장은 유엔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유엔을 대체할 수 있는 보편적 국제기구는 아직 없다고 강조했다. 유도요노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강대국 중심 질서가 힘의 논리로 흐르는 것을 경계했다. /사진=제주포럼 사무국 제공 세계 지도자들이 공통으로 주목한 주체는 중견국이다. 중견국은 미국이나 중국처럼 세계질서를 좌우하는 강대국은 아니지만 경제력과 외교력, 국제적 신뢰를 바탕으로 국가 간 이해관계를 조정할 수 있는 나라를 뜻한다. 강대국이 직접 대화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중견국은 대화의 통로를 열고, 여러 국가가 참여할 수 있는 협력 의제를 제안하는 연결자 역할을 할 수 있다. 반 전 사무총장도 멕시코·인도네시아·한국·튀르키예·호주가 참여하는 중견국 협의체 믹타(MIKTA)와 아세안, 아세안+3, 동아시아정상회의 등을 창의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립하는 국가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의제를 발굴하고 대화가 완전히 끊기지 않도록 완충지대를 만드는 역할에 가깝다. 잔단샤타르 전 몽골 총리는 다자주의를 보완할 방안으로 5~10개국이 참여하는 목적 중심의 '소다자 연합'을 제안했다. /사진=제주포럼 사무국 제공 모든 국가가 참여하는 다자협의체는 대표성과 정당성이 높지만 합의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반대로 소수 국가만 참여하는 협의체는 특정 현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기후기술과 핵심광물 공급망, 감염병 대응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 잔단샤타르 전 총리는 "중견국이 강대국을 대신하자는 것이 아니라 강대국이 분열 때문에 하지 못하는 일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동아시아는 제로섬 안보에서 벗어나 공동·협력·포괄 안보로 나아가야 한다"며 기후 대응과 에너지 전환, 디지털 기술 윤리 등을 공동 협력 분야로 제시했다.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는 국가 지도자 간 상호 존중과 제도화된 대화가 전쟁을 막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 지도자가 다른 나라를 존중할 때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가능해지고 전쟁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5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열린 제21회 제주포럼 세계지도자 세션을 참석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AI가 드론과 무기체계에 사용돼 큰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만큼 AI 윤리 기준을 세우는 일도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잔단샤타르 전 총리는 "제주포럼과 같은 플랫폼은 중견국과 국제기구, 시민사회가 공동 전략을 만들고 다자주의 의제를 발전시키는 시험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기후위기와 핵위험, AI 윤리처럼 경쟁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서는 강대국도 결국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야 한다.



올해 첫 양성평등 교육 실시한 경북개발공사

경북개발공사가 지난 24일 공사 1층 강당에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북개발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24일 공사 1층 강당에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대별 양성평등 조직문화 이해'를 주제로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엔 리더십 공백, 제주서 해법 묻다… 사무총장 후보들 "다자주의 다시 세워야"

25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열린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 다자주의 재구상’ 세션에서 샤란짓 레일 배스스파대 총장이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출을 앞두고 후보자들이 제주포럼에 모여 유엔 개혁과 다자주의 재구상 방안을 제시했다. 단순한 외교 행사라기보다 차기 유엔 수장이 어떤 리더십으로 국제질서의 공백을 메울 것인지를 공개적으로 검증하는 무대가 됐다. 제주평화연구원과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유엔재단, 글로벌여성지도자 재단은 25일 오후 1시30분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그랜드볼룸AB에서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 다자주의 재구상' 세션을 개최했다. 미첼 바첼레트 전 칠레 대통령은 영상으로 참여했다. 이날 후보자들이 공통으로 던진 메시지는 분명했다. 유엔이 다시 신뢰를 얻으려면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넓게 연결하며, 평범한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주문이 이어졌다. 반기문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과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들이 25일 제주포럼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 세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후보자들은 유엔 개혁과 다자주의 재구상 방안을 제시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축사에서 차기 유엔 사무총장의 과제를 더 직접적으로 제시했다. 이 발언은 유엔 개혁의 방향을 보여준다. 제21회 제주포럼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 세션에서 참석 후보자들이 소개되고 있다. /사진=제주포럼 사무국 제공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전 유엔총회의장은 유엔의 역할을 '예방'에서 찾았다. 그는 "민간인이 고통받는 모든 상황은 유엔의 행동을 필요로 한다"며 "자신의 해법은 예방"이라고 강조했다. 캐롤린 로드리게스 버켓 대사는 "사무총장이 유엔의 플랫폼을 모든 회원국이 함께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키 살 전 세네갈 대통령은 유엔 리더십의 핵심을 신뢰 회복으로 봤다.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사무총장은 "유엔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신뢰가 회복된다"고 강조했다. 차기 사무총장 선출을 유엔의 존재 의의가 시험대에 오른 시기의 중대한 결정으로 규정했다. 차기 유엔 사무총장은 강대국 사이에서 중립적 의전 역할을 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은 그 대주제를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차기 사무총장에게 요구되는 것은 더 많은 선언이 아니라 더 잘 보이는 유엔, 더 빨리 움직이는 유엔, 더 많은 사람의 삶에 영향을 주는 유엔이라는 메시지였다.



“우리 애를 쓰레기 줍게 해?, 학교 뒤집어 놓겠다”…‘아동학대’ 피소된 교사

이후 교육청 교권보호위원회는 해당 학부모의 행위를 교육활동 침해로 판단했다.



“새끼 2마리도 포획”…서산 농가 탈출한 늑대개 열흘 만에 모두 돌아와

26일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0분께 당진 정미면 대운산리의 야산에서 새끼 늑대개 1마리를 포획했다. 앞서 지난 16일 오전 2시께 서산 운산면의 한 농가에서 키우던 늑대개 11마리가 탈출했다. 또 전날 오후 5시 40분께 같은 장소에서 새끼 늑대개 1마리가 잡혔다.



"우리 땐 낭만이었다"… 전 연인 스토킹하고 3차례 성폭행한 대학교수 항소 기각

헤어진 연인의 주거지에 무단 침입해 성범죄를 저지르고 금품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직 대학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판결문에 따르면 전남의 한 전문대 교수로 재직 중이던 A씨는 피해자 B씨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자 지난해 2월부터 6월 사이 B씨의 주거지에 6차례 무단 침입하고, 3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A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의 휴대전화로 B씨의 신체를 무단 촬영하고, 이에 항의하는 B씨의 휴대전화 액정을 공구로 내리쳐 파손한 혐의도 받았다. A씨는 형이 무겁다며 항소했으나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도 같았다.



"사라질 장미가 아까워서…" 수원 '파란대문 장미집' 야밤에 싹둑 잘라간 부부 황당 해명

인근 주민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사진 명소로 입소문이 났던 경기도 수원의 한 개인 주택 장미정원이 한밤중 무단으로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파란대문장미 인스타그램 인근 주민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사진 명소로 입소문이 났던 경기도 수원의 한 개인 주택 장미정원이 한밤중 무단으로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에 따르면 이들은 "사라지는 장미가 아까워 꽃을 꺾고 가지치기도 한 뒤 삽목해 심으려 했다", "창피해서 밤중에 잘라갔다"며 선의였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타인의 재산과 노력을 야간에 무단으로 약탈해간 행위에 대해 이번만큼은 절대 선처 없이 엄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천 40평대 부모님 집 팔라니…" 처가 말에 흔들린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A씨는 "처가에서는 부모님 집이 너무 넓고 과하다며 저희를 위해 지원해달라고 말씀드려 보라고 한다"며 "실제로 부모님께 이야기해 봤지만 단칼에 거절하셨다"고 전했다. A씨는 부모가 해당 집을 쉽게 처분할 수 없는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부모님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 평생 모은 돈으로 집을 마련했고 수십 년 동안 살아온 동네를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A씨는 "집을 팔아 지원해 주면 부모님은 다른 동네로 가야 한다.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추억이 있는 동네도 떠나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A씨는 "어쩌면 처가의 말이 맞는 것일 수도 있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며 "두 가지 생각이 계속 충돌한다"고 털어놨다.



"넌 아픈데 짜증 안내냐"…술 취해 응급실서 난동 부린 여경 '벌금형'

술에 취해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피운 현직 여성 경찰관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A 경장은 강원경찰청 기동순찰대 소속이었던 지난 2024년 5월 27일 오후 11시 35분쯤 강릉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진료 과정에 불만을 품고 소란을 피워 응급의료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당시 A 경장은 넘어져 다쳤다며 술에 취한 상태로 응급실을 찾았다. 간호사가 "왜 자꾸 짜증을 내냐"고 하자 "넌 아픈데 짜증 안내냐, 넌 가족한테도 이렇게 하냐"고 되받아쳤다.



“사진 명소였는데 털렸다”…수년 가꾼 장미정원 젊은 부부가 한밤 ‘싹둑’

공개된 사진에는 담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만개했던 분홍 장미가 무단 절단 이후 대부분 사라지고 푸른 잎사귀만 남아 있는 모습이다.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남의 장미를 잘라 가냐. 꼭 처벌해 달라”, “자정이면 사실상 작정하고 훔쳐 간 거 아니냐.



“한밤 젊은부부가 싹둑”…수원 핫플 ‘파란대문장미’ 털렸다

경기 수원시 행궁동의 주택에서 장미 담장을 가꾸며 ‘파란대문장미’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는 장미 주인이 24일 장미 절도 사실을 알렸다. 사건이 발생하기 전(왼쪽)과 후의 모습. 마음이 참 씁쓸하고 슬프다”고 토로했다.주인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대문 앞을 가릴 정도로 만개했던 장미가 절도 이후 대부분 사라지고 푸른 잎사귀만 남은 모습이다. 인스타그램 캡처 이곳은 장미가 피어나는 5~6월경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사진을 찍는 명소다. 법적 처벌도 당연히 받겠다”고 했다.



비와이 "태극기 거꾸로 달지 마라"…신곡에 이승만 추정 육성 넣더니 이번엔 '태극기'

래퍼 비와이가 자신의 SNS에 올린 '태극기 거꾸로 달지 마라'는 짧은 메시지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비와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태극기 이미지와 함께 이 같은 메시지를 게재했다. 앞서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김 총리의 태극기 배지 착용을 두고 "국격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태극기 하나 바로 다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비판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이런 상황에서 비와이의 게시물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이번 논란을 의식한 것 아니냐", "개인의 소신 표현일 뿐"이라는 상반된 반응이 이어졌다. 음원에는 "생명의 소식이요, 자유의 소식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 전 대통령의 음성이 담겼다. 일부 가사에는 정치적 메시지를 거침없이 표현했다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인천 한전 시설물 공사장서 토사 붕괴…50대 노동자 숨져

인천시의 한국전력공사 시설물 공사 현장에서 토사 붕괴로 노동자 1명이 숨졌다.



정책대안 제시 돋보인 영주시장직 인수위 마무리

민선 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결과보고를 마치고 간부 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수위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실국별 업무보고와 13차례의 전체회의 및 분과회의, 영주시 부서별 면담, 4차례의 현장 방문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렸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황병직 당선인의 50대 공약 중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에 중점을 둔 25대 핵심공약을 선정했다. 영주시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황병직 당선인은 인수위 활동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정 관행을 타파하고 적극 행정을 펼칠 것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부산 미래 10년 도시철도 청사진 완성...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부산시는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한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26일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또 경제성은 다소 부족하지만 향후 도시개발과 교통여건 변화에 따라 추진 필요성이 있는 4개 노선, 총 연장 33.82㎞는 후보 노선으로 제시됐다. 시는 구축계획 승인에 따라 노선별 경제적 타당성과 사업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비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명 사망·2명 실종’ 부산 어선 침몰 이틀째, 실종자 수색 계속

지난 25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 앞바다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 사고에서 상선에 구조된 선원들이 해경 구조보트에 탑승해 연안구조정으로 옮겨지고 있다. 지난 25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 앞바다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 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해경은 이틀째인 이날도 함정 11척, 항공기 6대 등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산림 작업로 변경신고 생략"...산림청, 산지 규제 빗장 푼다

임업인들의 원활한 산림경영을 가로막던 현장 규제들이 크게 완화된다. 산림경영을 위한 작업로 설치 중 노선이 바뀔 때마다 매번 거쳐야 했던 행정 신고 절차가 생략되고, 산림경영관리사 등 간이 시설의 사용 기간도 늘어나 임업 현장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26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경영을 위한 작업로의 노선변경 절차 간소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개정 '산지관리법 시행규칙'이 시행된다. 이로 인해 행정 처리에 시간이 지체되고 임업인들의 현장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임업 현장의 정주 환경과 경영 여건도 개선된다. 기존 '3년 기간 내 3회 이내'였던 분할예치 제도를 '5년 기간 내 5회 이내'까지 확대해 관련 업계의 자금 조달 및 자금 압박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불법촬영’ 30대 피의자, 자택 압수수색 중 추락사

그는 지난달 4일 수지구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 절차상 문제는 없다고 보면서도 피의자가 사망한 만큼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26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6분께 용인시 수지구 한 아파트 13층 세대에서 30대 남성 A 씨가 지상으로 떨어졌다.



부산시, 주거환경 개선사업..."빈집 창작·전시공간으로 탈바꿈"

서구의 경우 남부민동 산복도로 급경사지에 방치된 빈집 3호를 정비해 남항을 품은 예술인 창작·전시 공간으로 조성해, 찾아오고 싶은 예술촌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부산진구에선 부암초등학교 통학로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 5호를 정비해 도심 스마트팜과 텃밭을 조성한다.



주말 전국 맑고 낮 최고 32도 ‘후끈’…수도권·충남 오존 ‘나쁨’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생중계를 보며 응원하고 있다. 동해안에는 26~27일 너울성 물결이 유입되겠다.



前연인 집 창문 뜯고 침입해 성폭행한 교수 “우리땐 낭만”…판사 “뻔뻔” 질타

그는 과거 한 전문대 교수로 재직했다. 남성은 전남의 한 전문대 교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이 용서해 선처를 탄원하고 있으나, 범행 동기와 경위 수법 등에 비춰 원심의 형이 무거워 부당해 보이지 않는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女초등생에 "뽀뽀해주면 안돼?" 신체 접촉한 중년男...경찰, 신원파악도 못했다

한 중년 남성이 하교하는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MBC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3일 오후 전남 여수 신기동 한 상사 거리에서 발생했다. 이때 남성이 아이들에게 말을 걸었고, 손을 뻗어 신체 접촉을 했다.



인천 송도 K-바이오 랩허브, 올 하반기 첫 삽…2028년 준공

인천 송도국제도시 7공구에 조성되는 K-바이오 랩허브 건립사업이 올해 하반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K-바이오 랩허브 건립사업이 각종 행정절차와 설계 검토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올 3분기 중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4월 조달청에 공사 계약을 의뢰했으며, 5월 입찰공고를 거쳐 현재 가격입찰을 완료한 상태다. 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와 현장 준비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사업관리를 통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부지는 연세대학교가 무상 제공한다.



불법촬영 혐의 30대, 경찰 압수수색중 13층서 추락사

26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6분경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30대 남성이 떨어졌다. 한편 경찰은 이번 일과 관련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그는 중상을 입은 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아이티엔 유니폼 바꾸라더니 욱일기는 침묵하나"…서경덕, FIFA에 2차 항의 메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재차 공식 항의에 나섰다. 앞서 지난 23일 서 교수가 FIFA에 1차 항의 메일을 보냈지만, 현재까지 FIFA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자 추가 대응에 나섰다. 베르티에르 전투는 1803년 아이티가 프랑스로부터 독립하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 역사적 전투다.



경찰, 김병기 측 3천만원 반환 장소·시점 특정

뉴시스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직 서울 동작구의원들이 현금을 돌려받았다고 주장한 장소와 시점을 상당 부분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직 동작구의원 전모씨와 김모씨는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 의원 측에 각각 1000만원과 2000만원을 건넨 뒤, 같은 해 5~6월 김 의원 지역사무실에서 돈을 돌려받았다고 주장해왔다. 경찰은 지난달 전씨를 다시 불러 반환 경위와 시점을 최종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항철도, 국제 안전보건경영 인증 'ISO 45001' 획득…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공항철도가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45001'을 획득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갖췄다. 공항철도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45001'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람 무서워 결혼도 못 했다"…60대 여성이 밝힌 친오빠 성추행 피해

A씨는 최근 건강이 나빠진 뒤 "죽기 전에 사과라도 받고 싶다"며 방송에 제보했다고 밝혔다. A씨가 밝힌 피해는 초등학교 저학년 겨울방학에 시작됐다. 두려움 때문에 A씨는 오랜 기간 피해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못했다. A씨는 "언니에게 말했더니 '나도 그렇게 당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A씨는 피해 이후의 고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지금도 제 어깨에 대고 누가 숨 쉬는 것처럼 생생하다"며 "사람이 무서워 대인관계가 힘들었고 결혼도 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처벌을 못 받더라도 죄가 없는 건 아니라는 걸 꼭 알리고 싶었다"고 호소했다.



[속보]최태원·노소영 이혼 파기환송심 종료…다음달 선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에 출석하기 위해 각각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6일 재개된 이혼 소송 변론에 출석했다. 재판부는 약 1시간 만에 변론을 종결하고 다음달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이후 약 1시간 뒤인 오전 10시52분쯤 최 회장이 먼저 퇴장하고, 이어 오전 10시54분쯤 노 관장이 나왔다. 최 회장 측은 SK주식이 상속·증여로 형성된 특유재산이므로 분할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감방 너무 좁다”···국가 상대 손해배상소송 제기한 수용자들 패소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공간이 확보되지 않은 감방에 과밀 수용됐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교도소 수용자들이 패소했다. 인천지법 민사28단독 김양호 부장판사는 A씨 등 교정시설 수용자 24명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낸 3950만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들 청구를 기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하철 안내음도 시민이 선택한다" 인천교통공사, 열차 음원 시민투표 실시

인천교통공사는 시민이 직접 도시철도 안내음을 선정하는 참여형 공모전 본선 투표를 실시한다.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인천도시철도 열차 음원 공모전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시민 선호도 투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 투표는 본선 진출작과 현재 사용 중인 열차 음원을 비교해 들은 뒤 가장 선호하는 음원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불법촬영 혐의' 30대男, 경찰 압수수색 중 13층 자택서 추락사

불법촬영 혐의로 수사를 받던 30대 피의자가 경찰 압수수색 과정 도중 주거지에서 추락해 숨졌다.



"시장님이 승진 채용 해준대서 사표냈는데"…법원 판단은 "퇴직 직원에게 배상해야"

경기 파주시청 임기제 공무원이 시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승진 채용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법원은 항소심에서 1심과 달리 공무원의 손을 들어줬다. 26일 의정부지법 민사5-2부(황영희 부장판사)는 전직 파주시 임기제 공무원 A씨가 김경일 파주시장과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앞서 A씨는 2023년 1월 파주시의 7급 임기제 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탈락하자 이듬해 3월 민사소송을 냈으며 지난해 2월 1심에서 패소했다.



종합특검, '계엄 합수부 지원 의혹' 홍장원 4차 조사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홍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홍 전 차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정원에서 열린 정무직·부서장 회의에 참석해 국군 방첩사령부와의 연락 체계 구축을 지시하고,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업무 지원을 논의한 혐의를 받는다. 홍 전 차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광화문 일민미술관 '흉기난동'…경찰, 용의자 추적 중

경찰 관계자는 "A씨를 검거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속보]광화문 일민미술관서 40대 흉기에 찔려…경찰, 70대 용의자 추적

경찰은 검거하는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언론인 금품 제공 의혹’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 압수수색

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안 당선인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틀째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안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인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서 40대男 흉기피습…경찰, 70대 용의자 추적 중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사옥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70대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일민미술관서 70대 용의자 흉기 휘두르고 도주···경찰 추적 중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사옥에서 70대 용의자가 4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범행 직후 달아난 A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32강 직행 예상하며 구매한 '150만원 티켓'…LA행 팬들 '강제 관광' 신세됐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32강 직행에 실패하자 멕시코로 원정 응원을 간 한국의 응원단이 말 그대로 '멘붕'에 빠졌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이들은 32강행을 기대하며 미국 로스앤젤레스(LA)행 항공권과 숙소, 경기 티켓을 미리 예약해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떠안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씨는 "29일까지 LA에 머물 예정으로 비행기와 숙소를 모두 예약했다. 이씨는 "재판매도 불가능한 티켓이라 그대로 손해를 보게 됐다"며 "LA에 있는 한국인 친구들도 모두 표를 사뒀는데 이렇게 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고 허탈해했다. 이제는 어쩔 수 없이 혼자 관광이라도 해야 할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



‘붓 장인’ 유필무 선생의 전수교육관 충북 증평에 들어섰다

충북 증평군에서 전통붓을 제작하고 있는 유필무 필장. 증평군 제공. 50년 넘게 전통붓을 만들어온 ‘붓 장인’ 유필무 선생의 전수교육관이 충북 증평에 들어섰다. 도안면 화성리 일원에 조성된 이곳은 증평군의 첫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이다. 증평군은 지역 유일의 충북 무형유산 제29호 필장(筆匠) 기능보유자인 유필무 선생의 전통 붓 제작기술을 체계적으로 보존·계승하기 위해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조성했다. 충북 증평군이 도안면 화성리 일원에 조성한 ‘증평군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전경.



‘매의 눈’ 시민 신고로 붙잡힌 보이스피싱 수거책···피해자 8000만원 되찾아

보이스피싱에 속아 8000만원이 넘는 돈을 수거책에 넘겨 준 여성이 인근에 있던 시민 신고로 피해금을 되찾았다. 현금인출기 앞에서 여성이 전화하며 누군가를 기다리다 다가온 남성에게 종이가방을 전달하는 모습을 수상히 여기고 112에 신고한 것이었다. 보이스피싱을 강하게 의심한 신고자는 경찰 신고로 끝내지 않고, 가방에 종이가방을 넣어 현장을 떠나는 남성을 뒤쫓았다.



함익병, ‘자산 0원→100억’ 비결 “10년간 하루도 안쉬고 일했다”…성공공식 3가지

그러면서 “개업 후에는 365일 일했고 일요일도 쉬지 않았다. 그렇게 10년을 살았다”고 말했다.함익병은 성공의 핵심으로 ‘명확한 목표’를 꼽았다. 그는 “목표 지향점을 정확하게 정해야 한다”며 “돈이 목표라면 돈을 보고 가야 한다. 돈을 보지 않으면서 부자가 되기를 바라면 부자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어린 시절 가난했던 환경도 자신의 원동력이었다고 했다. 그는 “어느 조직도 월급만으로 부자가 될 만큼 돈을 주는 회사는 없다”며 “돈을 벌고 싶다면 결국 회사를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무작정 퇴사하는 것은 경계했다.



[단독] 中서 포름아미드 검출된 기저귀…식약처 “국내 수입 이력 없다”

팸퍼스, 킨도 등 업체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판매 페이지 Q&A를 통해 “포름아미드 성분 미함유”라는 답변을 내놓고 있다.



수색역 역세권에 '어르신 안심주택' 696세대 공급

서울시는 전날 제3차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평구 수색동 72-2번지 일대의 '어르신안심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및 사업계획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심의 통과로 수색역 역세권에 양질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주거 걱정 없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보행로와 편의시설을 확충해 지역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역세권에 있으며 '서울시 안심주택 건립 및 운영기준'에 따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어르신안심주택)을 공급한다.



청년 주거 안정 공공임대주택 905세대 입주자 모집

입주는 12월부터 가능하다.앞서 서울시는 지난 3월 기존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9천호에 2만5천호를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모두 7만4천호를 공급하겠다는 '더드림집+'를 발표했다.



낙동강 녹조독소 민관 공동조사 착수…주민 콧속도 조사

원수(물) 조사는 지난해 5개 지점에서 4회씩 실시했지만, 올해는 10개 지점에서 16회씩 모두 160차례 진행한다. 공기 중 조사는 지난해 5개 지점 4회에서 올해 5개 지점 8회, 총 40회로 늘렸다. 새로 추가된 주민 비강 조사는 5개 지점에서 주민 120명을 대상으로 3차례씩 총 360회의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전남도, 지역 특산물 활용 K-푸드 레시피 5종 상품화 본격 추진

전남도 제공 전남지역 특산물로 만든 완도김씨리조또, 맵꼬막볶음면, 남도품은해신탕, 남도청쑥굴레, 하멜치즈약과 등 K-푸드(FOOD) 5종이 상품으로 나온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도청 정약용실에서 농정·해양수산·관광 TF 부서,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K-Food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선 전남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K-푸드 레시피 5종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상품화와 국내·외 유통 전략을 논의했다. 전문가 자문위원회와 TF 회의를 총 14회 운영하며 레시피 개발 방향과 산업화 전략을 논의했다.



구직자 5명중 1명은 60대…20대 다음으로 많아

26일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24 년차 현황 및 데이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체 구직신청자 413만9360명 중 60대가 79만9242명으로 19.3%를 차지했다.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20대(99만8678명)에 이어 두 번째다. 20대가 가장 선호하는 직종은 경영·사무가 24.9%(24만8648명)를 차지했다.



“덜 앉을수록 좋다” 반만 맞았다…앉는 시간 늘려야 하는 사람은?[노화설계]

농업이나 건설 노동자처럼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골병 든다”는 말을 한다. 하루 종일 몸을 쓰니 건강할 것 같지만, “노동과 운동은 다르다”고 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지적해 왔다.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에서 수행된 연구들에서 보고된 6~9시간보다 훨씬 적은 수준이다.분석 결과 앉아 있는 시간이 짧을수록 건강 지표가 함께 좋아지는 것은 아니었다. 하루 앉아 있는 시간과 사망 및 심혈관질환 위험 사이에는 ‘J자형 관계’가 나타났다. 위험이 가장 낮게 나타난 지점은 하루 약 4시간이었다. 이를 기준으로 앉아 있는 시간이 더 짧거나 길어질수록 위험이 증가했다. 특히 하루 2시간 미만과 하루 6시간 이상 앉아 있는 사람들에서 건강 위험이 증가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하루 4시간 미만으로 앉아 있는 사람 가운데 상당수는 농업, 건설업, 도시 숙련 노동자 등 육체적으로 힘든 직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하루 2시간 미만 앉는 집단의 60% 이상이 농업·건설업 종사자였다. 장시간 수면 자체가 건강 악화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양대, 2026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종합 6위·국내 1위 기록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대학의 기본 책무인 교육·연구를 넘어, 사회적 기여와 지배구조 등 대학 운영 전반을 SDGs 17개 기준에 맞춰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다. 한양대는 교육과 연구 전반에 SDGs를 전방위적으로 내재화할 방침이다.



‘히잡 대신 드레스 입고 노래한 죄’…여성 가수에 태형 74대 선고한 이란 [플랫]

이란 법원이 히잡을 착용하지 않고 공연한 여성 가수에게 태형 74대를 선고했다. 전쟁 이후 재편된 이란 지도부가 여성에 관한 종교적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란 가수 파라스투 아흐마디가 히잡을 쓰지 않고 노래하는 모습. 아흐마디가 히잡을 쓰지 않은 채 머리카락, 팔, 어깨를 드러낸 검은 드레스를 입고 공연한 영상은 2024년 12월 공개됐다. 영상에서 아흐마디는 검은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이란 민요를 불렀다. 이후 당국은 해당 영상과 관련한 소송을 정식으로 제기했다. 인권단체들은 미국과 전쟁 이후 이란 지도부가 내부 탄압을 강화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했다. 이후 이란 당국이 히잡 단속을 거의 하지 않는 등 규제가 일부 완화되기도 했다.



“‘계엄은 위헌’ 자막 삭제하라” 이은우 전 원장, 직권남용 유죄…“불법계엄 옹호 내용만 방송”

사진공동취재단 법원이 12·3 불법계엄의 위헌·위법성을 지적하는 정치인들 발언을 다룬 방송 자막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에 대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2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이 전 원장에 대해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선 결심공판에서 내란 특검은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이 전 원장은 12·3 불법계엄 선포 당시 ‘계엄이 불법·위헌이다’라는 정치인들의 발언을 다룬 방송 자막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전 원장은 자막 송출을 담당한 실무자들에게 “대통령에게 불리한 내용은 넣지 말아라. 이날 1심 법원은 이 전 원장의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나주 영산포 홍어거리 지역 대표 미식관광 명소로 거듭난다

전남 나주시가 영산포 홍어거리<사진> 를 역사·문화·미식이 어우러진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외식업 영업주 역량 강화와 위생 환경 개선을 아우르는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 제공 사진> 600년 전통의 숙성홍어 문화를 간직한 전남 나주 영산포 홍어거리가 지역 대표 미식관광 명소로 거듭난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영산포 홍어거리를 역사·문화·미식이 어우러진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외식업 영업주 역량 강화와 위생 환경 개선을 아우르는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은 전남도가 지정한 남도음식거리와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해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육성하고 음식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계엄 비판 자막 삭제' 이은우 전 KTV 원장 징역형 집유

특검은 구형 의견에서 "피고인은 방송편성책임자이자 국가공무원으로서, 국가의 존립과 국민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선포에 대해 공정하고 균형적인 정보를 제공할 책무가 있었음에도 이를 저버렸다"고 지적했다.



"5·18은 북한 선동 폭동" SNS 댓글 쓴 남성 불구속 송치

A씨는 지난해 9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18민주화운동이 북한의 선동에 의한 폭동"이라는 취지의 댓글을 올려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왜곡은 희생자와 유족에게 모욕감과 명예훼손을 초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잘못된 역사인식을 확산시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며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는 악의적이고 명백한 허위사실의 생산·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A씨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지난 19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길에서 흰봉투 건네받아요”…시민 눈썰미가 8000만원 피싱 수거책 잡았다

경찰은 통신사기피해환금법위반 혐의로 2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하고 구속 송치했다. 범죄 피해금은 현장에서 전부 회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줬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160명으로…구조 나섰던 지역상인 추가 인정

송기춘 이태원참사 특조위원장과 신규 임용 조사관들이 28일 오후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기억과 안전의 길'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활동에 나섰던 지역 상인이 참사 희생자로 추가 인정됐다. 이에 따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수는 기존 159명에서 160명으로 늘었다.



제주 돌봄, 도정·교육청이 함께 맡는다… 위성곤·고의숙 인수위 공동포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26일 도지사직 인수위 회의실에서 열린 ‘제주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포럼’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양 인수위는 생활권 중심 통합돌봄과 ‘꿈꾸는 오후’ 공약을 연계한 제주형 돌봄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도지사직·교육감직 인수위 제공 제주도정과 제주도교육청이 새 도정 출범 전부터 아동·청소년 돌봄정책 공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저출생과 맞벌이 가구 증가, 읍면지역 돌봄 공백이 맞물린 상황에서 도청과 교육청이 돌봄을 따로 추진하지 않고 생활권 단위로 함께 설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포럼은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생활권 중심 제주형 통합돌봄'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꿈꾸는 오후'를 연계해 제주형 돌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26일 열린 ‘제주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포럼’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참석자들은 주말과 방과후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행정과 교육행정의 역할 분담, 마을 단위 돌봄 인프라 확충, 지역 자원 연계, 돌봄 인력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부부 싸움하다 남편 살해한 60대…검찰, 징역 12년 구형

경찰은 약 4시간 뒤 유 씨를 긴급체포했다.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경찰은 학생의 가족과 학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26일 오전 8시 8분경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초교 옥상에서 9세 학생이 화단으로 떨어졌다.



밤새 사라진 수원 ‘파란대문장미’···경찰, 무단으로 잘라간 60대 2명 특정

경기 수원시 행궁동 사진 명소인 ‘파란 대문 장미’를 꺾어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들이 장미꽃을 꺾어간 곳은 SNS에서 ‘파란 대문 장미’로 불리는 사진 명소다.



울산에서 거푸집 작업 중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50대 사망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의 한 석유화학시설 건설공사장에서 26일 50대 작업자가 콘크리트 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해 출동한 구급대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세기의 재산분할' 최태원·노소영, 내달 24일 파기환송심 선고...양측 막바지 공방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2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이 다음 달 24일 결론을 맞는다. 두 사람은 마지막 변론에 직접 출석해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2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2회 변론기일을 열고 변론을 종결했다.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한 이날 재판은 약 50분간 진행됐다. 양측은 이날 재산분할 규모와 방법 등을 놓고 각각 최종 의견을 펼쳤다. 파기환송심의 핵심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인 공동재산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다. 최 회장과 노 관장은 1988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전주 초등학교 옥상서 여학생 추락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조3808억원 재산분할' 다시 법정으로…최태원·노소영, 조정 결렬 후 정면충돌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2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조정 절차가 무산된 뒤 재개된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변론에 나란히 출석했다. 양측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재산분할 대상 여부와 재산 산정 기준 시점을 놓고 다시 치열한 법리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26일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양측은 재산분할 규모를 결정할 핵심 쟁점인 SK㈜ 주식의 성격과 재산 가액 산정 기준 시점을 놓고 본격적인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항소심 변론 종결 당시 SK㈜ 주가는 약 16만원 수준으로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 가치는 약 2조700억원이었다.



“5·18은 북한이 선동한 폭동”···댓글 단 남성 불구속 송치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남성 A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지난 19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전기차 화재 완벽 대응'

지난 25일 대구국제공항 여객주차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전기차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제공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은 지난 25일 대구국제공항 여객주차장 전기차 주차지역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외부 평가위원은 마무리 강평에서 훈련주제 선정부터 도상훈련 시행, 현장훈련 마무리까지 수준높은 훈련이 시행됐다고 평가했다.



능소화 폭포, 그리움이 흘러내리다

뚝섬 한강공원에 능소화가 폭포처럼 쏟아져 내렸습니다. 담장을 타고 오른 줄기마다 주홍빛 꽃송이가 다닥다닥 매달려, 멀리서 보면 정말로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듯합니다. 능소화의 꽃말은 그리움이라고 합니다. 소식을 듣고 찾아온 시민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저마다 휴대폰과 카메라를 꺼내 들고 꽃 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새벽 집에서 출산…구급대원 없었으면 '아찔'

임신부가 새벽시간 구급대원 도움으로 자택에서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다. 특히 영상의료지도시스템에 따라 의사와 영상통화를 하며 상황에 대응했고, 건강한 여아가 탄생했다.



얼마나 화 났으면…“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사진은 편의점 출입문에 붙은 안내문을 담았다.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졸전을 펼쳐 32강 토너먼트 자력 진출에 실패한 한국 대표팀의 홍 감독을 비판하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에선 홍 감독을 비판하는 여론이 거세졌다.



울산 석화업체 공사장서 흙더미 붕괴···건설노동자 1명 사망

26일 오전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한 공사 현장에서 무너진 토사에 깔린 50대 작업자를 소방 당국이 구조하고 있다. 울산의 한 석유화학업체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피싱 끊어낼 끝내주는 선택" 강북경찰서, 삼화배드민턴과 맞손

서울 강북경찰서가 26일 배드민턴 셔틀콕 제작업체 ㈜삼화배드민턴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섰다. 서울 강북경찰서 제공 서울 강북경찰서가 배드민턴 셔틀콕 제작업체 ㈜삼화배드민턴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의심된다면, 국번없이 1394로 확인하세요'라는 문구를 새길 예정이다.



'버터 없는 버터맥주' 과장광고...어반자카파 박용인 2심도 징역형 집유

뉴스1 원재료에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맥주를 '버터맥주'로 광고한 혐의를 받는 어반자카파 멤버 겸 버추어컴퍼니 대표 박용인(38)씨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유지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3부(재판장 오재성 부장판사)는 26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씨 사건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



경찰, '5·18은 북한이 선동한 폭동' 댓글 쓴 남성 검찰 송치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감방 너무 좁아, 정신적 피해 보상하라" 수용자 24명, 국가 상대 손배소...결과는

교정시설 수용자들이 1명당 2㎡도 채 되지 않는 공간에 과밀 수용됐다며 국가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인천지법 민사28단독 김양호 부장판사는 A씨 등 교정시설 수용자 24명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낸 395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 남방큰돌고래, '대한민국 1호 생태법인' 될까… 세계 생태평화 모델 논의

제21회 제주포럼 ‘생태법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생태 평화’ 세션에서 참석자들이 생태법인 제도화와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주포럼 사무국 제공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대한민국 1호 생태법인'으로 지정하려는 논의가 국제 생태평화 의제로 확장되고 있다. 이번 세션은 제주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지정 논의를 국내 제도화 과제와 국제 협력 의제로 함께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르코 벨트란 주한멕시코대사관 참사관이 26일 제주포럼에서 멕시코의 자연권 법제화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주포럼 사무국 제공 첫 발표자로 나선 마르코 벨트란 참사관은 멕시코의 자연권 법제화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멕시코 원주민 세계관에서 자연은 인간이 소유하는 물건이 아니라 인간과 관계를 맺고 있는 살아 있는 존재로 이해돼 왔다"고 설명했다. 송호영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6일 제주포럼에서 생태법인 제도화의 법리적 쟁점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주포럼 사무국 제공 송호영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법인 개념의 역사와 생태법인의 가능성을 법리적으로 풀어냈다. 송 교수는 "사단법인과 재단법인으로 대표되는 전통적 법인 개념이 인간 중심의 권리 체계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생태법인을 제도화하려면 법인으로 인정할 수 있는 독자성과 외부에 알릴 수 있는 공시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다만 송 교수는 "생태법인 제도화가 조례만으로는 어렵고 특별법 차원의 근거가 필요하다"고 봤다. 그는 "생태법인이 단순한 자연보호 구호에 머물지 않으려면 기존 법체계 안에서 정교한 논리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호준 한국국제학교 학생이 26일 제주포럼에서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주포럼 사무국 제공 청소년 발표자로 나선 이호준 한국국제학교 학생은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 활동을 소개했다. 박태현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6일 제주포럼에서 자연권 논의와 생태법인 제도화 과제를 토론하고 있다. 진희종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원장이 26일 제주포럼에서 제주 생태법인 논의의 의미와 확산 과제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주포럼 사무국 제공 진희종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원장은 생태법인 개념이 제주 내부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홍명보는 출입금지"…편의점 사장이 붙인 분노의 안내문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32강 직행에 실패한 뒤 한 편의점 출입문에 붙은 '홍명보는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국도 출입금지", "사장님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저런 안내문을 붙였겠냐", "삼각김밥보다 차가운 민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이스피싱·마약·약자보호' 민생 지킨 검사 3명 선정...대검 상반기 모범검사 포상

2026년 상반기 모범검사로 선정된 진동화 서울남부지검 검사(오른쪽부터), 최예원 춘천지검 검사, 김형철 청주지검 검사. 대검찰청 대검찰청이 보이스피싱과 전세사기, 마약범죄 등 민생 사건을 해결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한 검사 3명을 올해 상반기 모범검사로 선정했다. 모범검사는 형사부·공판부·강력부 등에서 민생 사건을 담당하는 검사를 대상으로 업무 성과뿐 아니라 공직관과 근무 자세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상·하반기 각각 3명씩 선정하는 검찰 내 대표 포상이다. 최 검사는 유명 연예인 친형 부부의 횡령 사건을 계좌 추적과 회계장부 분석 등 보완수사를 통해 기소하고 공판을 충실히 수행한 점이 주요 공적으로 꼽혔다.



파손 잦은 부산신항 인근 도로 순차적 포장보수

부산항만공사(BPA)는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항 신항 임항도로와 배후단지 내부도로 포장보수공사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투표용지 합수본, 선관위 직원 2명 조사…'전한길 보관상자' 분석도

이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7동 등 서울지역 투표소 관리를 담당한 직원들로 알려졌다. 투표소에 근무했던 지방직 공무원 4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이날 함께 진행된다.앞서 합수본은 지난 24일 서울시·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12명의 사무실과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선관위 사무처장 '봉쇄 시위' 방문…'신변 안전' 우려에 복귀

앞서 중앙선관위 등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투·개표 관련 물품이 선관위로 옮겨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는 호소문을 냈다.다만 서울시선관위는 "공식적인 일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경기장 내부에는 송파구 전역의 투표함 약 380개와 투표지, 투표록·개표록 등이 남아 있다.



위고비 열풍에…다이어트 건기식 부작용 등 피해 급증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표방한 건강기능식품과 관련해 신고된 사례는 920건이었다.



'동거 중인 여자친구 둔기로 살해 혐의' 20대 남성 구속 송치

A씨는 지난 20일 오후 강서구에 있는 한 주택에서 동거 중이던 연인 20대 여성 B씨를 상대로 둔기를 수차례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6일 살인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22일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속보]법원, 김건희 ‘서희건설 금품수수’ 모두 인정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8월6일 서울 종로구 민중기 김건희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법원이 김건희 여사의 ‘서희건설 금품수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홍명보는 출입금지"…편의점에 붙은 '삼각김밥 민심'[뉴스럽다]

그렇지 않으면 납득하기 어려운 경기력이었다'는 질문이 나올 만큼 '졸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한편 한국의 32강 진출 여부는 남은 J, K, L조의 최종전이 끝나는 오는 28일에 가려진다.



"첫 주인공엔 연출비 300만 원"...서울시, 공공 웨딩홀 활성화 추진

서울시 '더 아름다운 결혼식' 웨딩 촬영지 개방 대상 장소인 남산 한남 웨딩가든.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아직 사용되지 않은 공공 예식장에서 처음으로 식을 올리는 부부에 '첫 예식 연출비', '첫 웨딩촬영비'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을 이용하는 예비부부에게 연출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시작한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은 공원과 한옥 등 서울의 대표 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한다. '첫 예식 연출 지원'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부부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을 마친 후 오는 7월 8일까지 누리집에 연결된 신청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을 마친 후 누리집에 연결된 신청 폼을 통해 '첫 웨딩촬영 이벤트'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청년·대학생 공공주택 905세대 첫 공급...'청년주거대책' 본격화

서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공공임대주택 905가구를 공급한다. 지난 3월 발표한 청년주거대책의 첫 공급으로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6일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통해 2026년 1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849세대와 기숙사형 청년주택 56세대 등 총 905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공고문은 SH 누리집에서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미혼인 대학생·취업준비생·청년(만 19~39세)·이공계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기숙사형 청년주택 자격 기준은 청년 매입임대주택보다 일부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문턱을 낮췄다.



오세훈 "호남 반도체 투자는 '국정 사유화'...사법시스템도 망가져"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와대의 호남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두고 '국정운영 사유화'라고 비판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였다. 오 시장은 "산업의 생존 조건인 전력·용수·인재 확보는 무시한 채, 오로지 선거용 지지층 결집만을 노린 무책임한 개입으로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당 역시 "국회에서 불가역적 완전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 이어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는 정략적 폭주를 당장 멈추지 않는다면, 기다리는 것은 준엄한 심판뿐"이라고 경고했다.



경찰, 한화이글스 ‘스카이박스 무상 제공’ 의혹 대전시청 압수수색

경찰이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홈구장 스카이박스 무상 사용 의혹과 관련해 대전시청을 압수수색 했다.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6일 이장우 대전시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수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시청 관련 부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구장 운영권을 가진 한화이글스 측은 지난해 개장 당시 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스카이박스 1개에 대한 5년 무상 사용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동구 교제살인' 20대 남성 구속기소...檢 "이별 통보 뒤 계획범행"

검찰은 당초 우발적 범행으로 알려졌던 사건에 대해 보완수사를 거쳐 이별을 통보한 피해자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문하경 부장검사)는 살인 혐의를 받는 24세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 앞서 A씨는 지난 9일 경찰로부터 구속 송치된 뒤 검찰의 보완수사를 거쳐 이날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경찰이 확보한 신고 내역과 폐쇄회로(CC)TV 등 증거자료를 재검토하는 한편 피고인과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추가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했다. 확보된 증거를 종합한 검찰은 A씨가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이 아니라 이별을 통보한 피해자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대전시, 도시鐵 3·4·5호선망 확정...'63.43㎞청사진' 국토부 승인

[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시의 도시철도 3·4·5호선 및 2호선 지선망 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대전이 '30분 광역생활권도시'를 향한 첫 발을 뗐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시경쟁력 강화와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도시철도 3·4·5호선과 2호선 2개 지선의 밑그림을 담은 '제1차 대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고시됐다. 이번 최종 승인으로 대전시는 향후 신규 철도 사업을 합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완벽히 확보하게 됐다. 총 사업비는 도시철도 3·4·5호선 1조7759억원과 2호선 지선 475억원을 합쳐 총 1조8234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노선별로 보면 3호선은 신탄진~둔산~부사~가오~산내를 연결하는 총연장 29.2㎞노선으로 향후 하루 평균 이용객은 약 5만4340명으로 예측된다.



노원구, 취약가구 옥상에 폭염 대응 '차열 페인트' 시공

서울 노원구는 폭염에 대응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자 공릉1동과 상계2동 취약가구 옥상 등에 '차열페인트'를 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주민센터가 보유한 주거복지 데이터 등을 활용해 최상층 거주 취약가구 26가구를 찾아내 차열페인트 시공을 마쳤다. 서울 노원구는 폭염에 대응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자 공릉1동과 상계2동 취약가구 옥상 등에 '차열페인트'를 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시, 우기 대비 등산로 전수조사…위험요소 510건 확인

대구시는 집중호우나 태풍에 따른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등산로 155개 노선을 전수조사해 발견한 위험요소에 대한 긴급 정비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방청, 감사담당관 전격 교체…직장 내 괴롭힘 쇄신 착수

소방청은 26일 오전 세종시 소방청 대회의실에서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전국 소방지휘관 긴급회의를 열고, 직장 내 괴롭힘 해소 등 조직문화 개선 방향과 조직 쇄신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우선 본청 감사담당관을 교체하고, 소방청과 광주소방본부, 광주 광산소방서 감찰라인 및 관련자를 직무 배제하기로 했다. 또 소방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성역 없는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특히 현장 하위 직급 직원들과 여성 소방공무원들이 겪는 고충을 왜곡 없이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소방청은 앞으로 매년 또는 반기별로 정기 조사를 실시해 각 시·도 소방본부의 조직문화 개선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폭언·폭행뿐 아니라 강압적인 음주와 회식 강요, 직위를 이용한 사적 심부름 요구 등 조직 내 고질적인 부조리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첫 특별전 개최...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제공 26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남도의병 특별전 '의병의 시작, 나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 열리는 특별전으로, 임진왜란 발발 직후 호남에서 가장 먼저 의병이 일어난 나주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나주의병 특별전은 김천일과 나주의병, 정렬사 관련 유물과 기록을 중심으로 총 3부로 구성돼 나주 의병의 시작, 확산, 계승 과정을 입체적으로 다룬다. 김천일 의병장이 강화도에서 스승 성혼에게 보내 의병 모집의 어려움을 토로한 편지를 비롯해 병자호란 당시 의병 참여를 독려했던 나주 유림 16명의 창의 통문 등이 주요 유물로 공개된다.



[속보]법원 “김건희, 금거북이·바쉐론콘스탄틴 시계 수수도 인정”

김건희 여사가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받은 금거북이와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씨에게 받은 바쉐론콘스탄틴 손목시계에 대해 법원이 모두 알선과 청탁 목적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전 위원장이 먼저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자신이 적임자임을 피력하며 임명을 청탁하고, 관련 서류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265만원 상당의 금거북이를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봤다. 이로부터 두달 뒤인 6월, 이 전 위원장이 세한도 복제품을 김 여사에게 전달한 것 역시 인정했다. 김 여사와 서씨 측은 그간 재판 과정에서 김 여사가 구매 대행을 부탁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잠실 개표소 찾은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경찰 만류에 발길 돌려

뉴스1 김범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이 26일 '잠실 개표소 봉쇄 집회' 현장을 찾았다가 경찰 만류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취재를 종합하면 김 사무처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방문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개표소 일대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기 위한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장 내부에 보관된 투표함이나 투표지 등을 반출하기 위한 목적도 아니었다는 입장이다.



출소 4개월 만에 또 사기…1억6천만원 가로챈 30대 구속기소

사기죄로 복역한 뒤 출소한 지 4개월 만에 또다시 사기 범행을 저지른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월드비전, '강진' 베네수엘라에 750억원 규모 긴급구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월드비전은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긴급구호 최고 단계인 '카테고리3'을 선포하고 긴급구호에 나섰다고 한국 월드비전이 26일 밝혔다.



장마 앞두고 침수 취약도로 점검…경찰 "위험 징후 땐 즉시 통제"

지난 5일 충청도 일대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찰청 제공 경찰이 본격적인 집중호우 기간을 앞두고 침수 취약 도로에 대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경찰청은 26일 서울 노원구에 있는 침수 취약 구간인 동부간선도로 월계1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 장마철 취약 도로 점검…"침수 위험 땐 즉시 통제"

장마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경찰이 서울 동부간선도로 침수 취약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찰은 침수 위험이 확인되면 즉시 교통 통제와 대피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서울 노원구 동부간선도로 월계1교를 찾아 집중호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동부간선도로는 장마철마다 반복적으로 통제되고 있다.



경찰청장 대행, 집중호우 대비 중랑천 월계1교 점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6일 침수 취약 구간인 서울 노원구 중랑천 월계1교를 찾아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월계1교는 동부간선도로 중 가장 먼저 침수되는 지점으로 해당 도로 교통 통제의 기준점이 되는 교량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6일 침수 취약 구간인 서울 노원구 중랑천 월계1교를 찾아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게시판] 국민연금 임직원, 저소득층 장애아동에 5천40만원 후원

국민연금공단은 26일 저소득층 장애 아동 재활치료비를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5천4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국민연금 임직원 나눔 활동의 하나로, 공단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기부해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했다. 후원에 따라 재활치료가 시급한 저소득 장애 아동 21명이 다음 달부터 내년 6월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받는다.



신경호 강원교육감 역점 학력 정책 '스공학' 원점 검토되나

특히 당해연도 집행이 어려울 정도로 과도하게 편성된 시설사업비와 1천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사업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스공학 사업이 집중적인 점검 대상에 올랐다. 반면 집행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예산 편성으로 이월률은 2022년 8.1%에서 2025년 16.9%로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위는 매년 막대한 규모의 시설사업비가 이월되고 있음에도 관행적으로 예산을 과다 편성하는 방식이 반복되면서 시급한 교육 현안에 투입할 재원이 장기간 묶이는 등 재정 운용의 비효율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 교육감의 대표 정책인 스공학 사업이 문제점으로 지목됐다. 막대한 비용이 투입된 식비에 대해서는 정리된 집행 내역을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관리가 미흡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교육비 지원사업도 효과성 검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하철 그라피티 용의자 2명, 경찰추적 따돌리고 출국

사흘 전 부산도시철도 차량기지에 무단 침입해 그라피티를 그리고 달아난 용의자 2명이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고 출국했다.



옥천서 30대 대전 소방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충북 옥천에서 소방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전서 도시락 들고 간 봉사자들, 자택서 쓰러진 노인 살려

평소와 달리 초인종을 몇 차례 눌러도 응답이 없자 봉사자들은 현관 비밀번호를 눌러 안에 들어갔다.



한림대, 강원 RISE 자체평가서 최고등급…ICT 등 기반 혁신 성과

한림대는 RISE 특성화 분야로 바이오헬스, 정보통신기술, 스마트 라이프케어를 설정해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소식] 울주 노인회, 경로당 운영 활성화 연찬회 열어

대한노인회 울산 울주군지회는 26일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2026년도 직무역량 강화 및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무장 연찬회를 열었다. 울주군 관계자는 "100세 시대,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울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복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올해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보조금 집행 기준, 경로당 운영 및 재무·회계 관리 전반에 대해 실무교육을 했다.



나주 산길서 SUV 나무 들이받고 전복…2명 부상

이 사고로 탑승자 4명 중 2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전북경찰-전북변호사회, 악성 민원 등 분쟁 법률지원 업무협약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변호사회는 전문적인 자문과 상담을 통해 직무 분쟁 초기 단계부터 경찰관들에게 촘촘한 법률 안전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경찰청과 전북지방변호사회는 26일 경찰관 등 공직자에게 직무 분쟁 발생 시 법률서비스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학수 전북변호사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현장 경찰관들이 법 집행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빵공장 20대 사망' SPL 항소심서 법인 벌금 20억…대폭 가중

이번 판결은 중대재해 발생 기업 법인에 부과된 벌금 중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기업의 조직적 과실에 대해 실질적인 경제적 타격을 주겠다는 사법부의 엄중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9부(김준혁 부장판사)는 중대재해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산업재해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주식회사 SPL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1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20억원을 선고했다. 법인에 대한 벌금액이 대폭 상향된 결정적 이유는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공장장 B씨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죄책이 항소심에서 인정됐기 때문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동석 전 SPL 대표 역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이 파기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으로 형량이 가중됐다.



조달청, AX 시대의 공공조달 혁신 전략 모색

이번 세미나는 'AX시대의 조달행정 전략과 공공조달 혁신'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의 최신 흐름을 조달행정에 접목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대학교 김영미 교수가 좌장을 맡은 1부에서는 '공공조달 AX 실행 전략과 행정 혁신'을 중점 살펴봤다. 먼저 조달청에서 공공조달 AI 전환 전략에 대해 발표한 후 민간의 시각에서 제안하는 공공조달 혁신 방안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공공기관 AI 도입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부산지하철 그라피티 남기고 도주 외국인 2명, 이미 출국

경찰은 이들이 출국 전까지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한 행각을 보였다고 전했다.경찰은 이들을 인터폴을 통해 국내 송환 조치할 예정이다.



"로맨틱데이 인연 찾아요" 울산시, 미혼남녀 40명 만남 행사

시는 이달 1∼11일 35∼42세 직장인 미혼남녀를 모집했다.



거제서 '흥남철수기념공원' 개관…10만 피난민 이송 기적 기린다

장승포항 인근에 전시관·기념광장 조성…27일부터 정식 운영 6·25전쟁 당시 흥남에서 피난민 수만명을 태워 경남 거제로 무사히 이송한 흥남철수작전을 기념하는 공원이 26일 문을 열었다. 경남 거제시는 이날 오전 장승포항 인근 장승포동 687번지 일원에서 '흥남철수기념공원 개관식'을 했다. 철수작전 당시 흥남에서 출항한 마지막 배인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정원인 60여명을 수백배 초과한 피난민 약 1만4천명을 태워 거제 장승포항으로 무사히 도착했다. 김치1과 김치5는 철수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에서 태어난 5명의 아기를 1번부터 5번까지 태어난 순서대로 붙인 임시 이름이다.



후박나무 400여그루 껍질 벗겨 팔아먹은 50대, 항소심도 징역 2년··· 제주 환경단체 “환영”

제주에서 후박나무 400여그루의 껍질을 불법으로 벗겨내 판매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지역 환경단체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6월까지 인부 4∼5명을 동원해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를 비롯한 도내 곳곳에서 허가 없이 400그루 넘는 후박나무 껍질을 무단으로 벗겨내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후박나무 껍질을 식품 가공업체에 판매해 2000만원이 넘는 부당 수익을 챙겼다.



"기후변화 속 도시숲 가꾼다"… 나무의사協, 수목진료 발전방안 모색

한국나무의사협회 제공 기후변화로 인해 생활권 수목 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건강한 도시숲을 지키기 위한 수목 진료 전문가들의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사단법인 한국나무의사협회는 26일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대회의실에서 충남대 수목진단센터와 산학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식'을 갖고 수목 진료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향후 도시숲과 생활권 녹지의 건강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나무의사의 전문성 강화 및 산학관 협력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식약처장 "마약 없는 미래로…안전관리로 오남용 예방"

오유경 식약처장이 26일 "마약 없는 밝은 미래와 건강한 미래 세대를 위해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자"고 밝혔다.



'정보사 명단 누설' 문상호 前사령관 1심서 징역 2년…재구속

"민간인 노상원에 군사기밀 누설…상관 지시 명분 아래 책무 저버려" 12·3 비상계엄 당시 민간인인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요원 명단을 넘긴 혐의로 기소된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노 전 사령관에게 제공한 정보사 요원 명단을 군사기밀로 보고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문 전 사령관 등은 김 전 장관과 공모해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비선조직 제2수사단을 구성하고자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명단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장관으로부터 정보사 요원 명단을 넘겨받은 혐의가 있는 노 전 사령관은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제주 에너지 전환, 캐나다·인도네시아로 넓힌다… 섬 지역 협력 외교 시동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 등과 면담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측은 풍력과 그린수소, 분산에너지, 관광·해양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제주가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경험을 앞세워 캐나다, 인도네시아와의 협력 접점을 넓히고 있다. 풍력과 그린수소,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중심으로 한 제주형 에너지 전환 모델을 섬 지역과 연안 지역이 공유할 수 있는 국제 협력 의제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이다. 2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와 캐나다 지역 간 청정에너지·관광·해양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제주포럼이 평화·안보 의제를 넘어 기후위기, 에너지 전환, 지역 간 협력 의제를 다루는 공공외교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제주 입장에서는 단순 국가 간 협력이 아니라 연안 지역과 섬 지역이 공통으로 겪는 문제를 중심으로 협력 의제를 구체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주의 에너지 전환은 전력 생산만의 문제가 아니다. 제주가 분산에너지 정책을 실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서초구 '양산 스마트 대여 서비스' 안착…회수율 98.6%

올해 31일간 운영한 결과를 보면 대여 실적은 1천111건이고 이 중 1천96건이 반납돼 회수율은 98.6%였다.



“때려서라도 가르친다”···드라마 ‘참교육’, 현실의 해답일까?[설명할경향]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그만큼 교권 침해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식이 커졌다는 뜻이기도 한데요. 드라마 속 ‘참교육’은 현실에서도 교권을 지키는 해법이 될 수 있을까요? 교권 침해는 최근에 갑자기 등장한 문제는 아닙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권침해 현황에 따르면 1970년대 연평균 10건 수준이던 교권 침해는 1990년대 50여 건, 2000년대 160여 건, 2010년대에는 430여 건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1998년 12월17일 경향신문에 실린 ‘끝없이 추락하는 교권’ 기사. 이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는 교육의 수동적인 대상이 아니라 교육 서비스의 ‘수요자’ 또는 ‘소비자’로 인식되기 시작했는데요. 문제는 교육의 목적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현실의 학교는 어떨까요? 입시 경쟁이 심화할수록 학교는 사람을 키우는 공간보다 성적을 만드는 공간으로 인식되기 쉽습니다. 교육의 목적이 좁아질수록 교사의 교육적 권위 역시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교권 침해 문제는 2023년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이후 다시 사회적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교권 침해의 원인을 학생 인권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뜻입니다. 결국 학생 인권과 교권은 서로 경쟁하는 권리가 아니라 함께 지켜져야 하는 것입니다.



"오지 않는 봄 없다, 다시 노래할 것"...'가석방' 김호중, 2달 전 편지서 '복귀' 의지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트로트 가수 김호중(35)이 오는 30일 조기 출소하는 가운데 최근 팬들에게 공개된 그의 편지가 재조명 되고 있다. 편지에서 김호중은 "죄의 시간이 2년이 되어간다. 잘못은 뼈에 새겨 간직할 것"이라고 적었다. 특히 그는 "어떻게서든 다시 일어서겠다. 포기하지 않겠다"라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아프지 마시고 슬퍼하지 마시라. 마지막으로 김호중은 "오늘 느끼고 깨달은 마음 행하며 살겠다. 함께해 주시고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마무리 했다. 오는 11월 만기 출소 예정이었던 김호중은 30일 오전 10시 출소한다.



구청장실 옮길 건데…현 집무실 수천만원 들여 정비한 부산 강서구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부산 강서구청장 예비후보 시절 박상준 당선인 모습. 사진=뉴스1 부산 강서구가 수천만원을 들여 4년 만에 또다시 구청장실을 리모델링하면서 논란이 인다. 박상준 강서구청장 당선인은 공약대로 구민에게 열린 구청장실 운영을 위해 향후 집무실 위치를 옮길 방침이라 '예산 낭비' 지적이 나온다. 대부분의 지자체는 불필요한 예산 사용을 막기 위해 구청장실 환경정비를 생략하기로 했다. 반면 강서구는 구청장실 리모델링을 위해 구 예산 3285만원을 사용했다. 다만 구비 절감을 위해 취임식은 별도로 치르지 않는다. 더욱이 박 당선인은 6·3지방선거 예비후보 시절 내건 '열린 구청장실 운영' 공약을 지키기 위해 3층에 있는 기존 구청장실을 1층으로 옮길 예정이라, 굳이 수천만원을 들여 정비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다.



비가 계속 내리는데 왜 장마가 아닐까…달라진 장마의 의미 [Q&A]

지난 주말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렸다. 제주도에는 평년 장마 시작일(6월19일)을 전후로 강한 비가 쏟아졌으나, 기상청은 이를 장마철의 시작으로 보지 않았다. 다음달 1일부터 중부·남부지방에 비가 예보돼 있지만, 기상청은 이 역시 장맛비로 단언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최근 한국기상학회가 장마의 개념을 새롭게 정리한 가운데, 달라진 장마의 의미를 풀어봤다. “제주에는 14일부터 꼬박 비가 내리고 있는데, 장마가 아니라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올해 이례적인 7월 늦장마 소식을 담은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이는 ‘오랜 기간 비가 이어지는 현상’을 장마로 인식해 온 사회적 통념을 반영한 정의다. 사전적 의미만 놓고 보면 최근 제주처럼 여름철 비가 이어지는 날씨는 장마로 볼 수도 있다. 기상청 역시 장마철의 시작을 ‘단순히 비가 많이 내렸는지’가 아니라 ‘장마를 만드는 계절적 대기 환경이 형성됐는지’ 여부로 판단한다. 요컨대 기상청이 보는 장마철은 비가 계속 오는 기간이 아니라, 비가 내리든 안 내리든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는 기간’이다. 달리 말하면 장마철이라도 비가 오지 않는 날이 있을 수 있다.



분양가 1000원 현장 찾은 김장호 구미시장

김장호 구미시장(오른쪽 두번째)이 26일 구미국가5산업단지 2단계 지역의 조성 현장점검에 나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26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해 강명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도·시의원,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구미국가5산업단지 2단계 지역의 조성 현장점검에 나섰다. 그러면서 "반도체 팹 유치를 위해 사활을 걸었다"면서 "분양가 지원을 비롯해 인프라·전력·용수·인력, 그리고 행정적 지원까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갖춘 곳이 구미다.



휴대전화로 두개골 구조 검색…계획살인 정황 밝혀 구속기소

이별을 통보한 여성을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 모스탄 25일 비공개 소환…출국정지 연장 여부 촉각

출국 정지에 대해 별도의 연장 조치가 없다면 탄 교수는 7월부터 출국이 가능하다.



[게시판] 동국대, '사찰음식 명장' 선재 스님 석좌교수 임용

동국대학교는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장인 선재 스님을 다르마칼리지 석좌교수로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동국대는 선재 스님이 생명 존중과 자비, 자연과의 공존 등 사찰음식에 담긴 불교적 가치를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대학교는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장인 선재 스님을 다르마칼리지 석좌교수로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종합특검, '관저 예산 전용 의혹' 김완섭 전 환경장관 소환...의혹 커지나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예산을 불법 전용한 의혹을 수사 중인 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검)이 당시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이었던 김완섭 전 환경부 장관을 불러 조사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김 전 장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20대 노동자 사망’ SPL 중대재해사건 항소심서 벌금 1억→20억···‘중대재해 기업’ 역대 최고 수준

경기 평택 SPL 공장에서 2022년 발생한 20대 노동자 끼임 사망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법인 주식회사 SPL이 항소심에서 벌금 20억원을 선고받았다. 원심에서 선고된 벌금 1억원보다 20배 증액된 것으로, 중대재해 발생 기업 법인에 부과된 벌금 중 역대 최고 수준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동석 전 SPL 대표 역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이 파기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으로 형량이 가중됐다. 법인 벌금액이 대폭 상향된 이유는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B씨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죄책이 항소심에서 인정됐기 때문이다.



'정보사 명단 누설' 문상호 전 사령관 1심서 징역 2년…재구속

그러면서 "피고인들은 군사기밀과 개인정보를 민간인에 불과한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해 상관의 지시라는 명분 아래 자신의 책무를 저버렸다"고 질타했다. 최근에는 김 전 장관, 노 전 사령관과 함께 비상계엄 선포 전 '북풍 공작'을 검토·추진했다는 외환 의혹과 관련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수사도 받고 있다. 특검팀은 이들 세 명을 일반이적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상은씨의 ‘서른살 생일잔치’[정동길 옆 사진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상은씨의 생일을 사흘 앞둔 26일 서울 서대문구 청년밥상문간 이화여대점에서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상은이 생일을 맞아 마련했으니, 오늘은 무료로 드시고 가면 되요.”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이상은씨의 어머니 강선이씨와 이성환씨가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청년밥상문간 이화여대점에서 웃으며 손님들을 맞았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상은씨의 생일을 사흘 앞둔 26일 서울 서대문구 청년밥상문간 이화여대점에서 어머니 강선이씨(왼쪽 첫번째)와 아버지 이성환씨가 식사 나눔 전 기도를 하고 있다. 이상은씨의 어머니 어머니 강선이씨가 주문 키오스크에 식사 나눔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1보] 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1심 징역 7년 선고

각종 고가 귀금속과 함께 인사·이권 청탁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26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공판 TV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각종 고가 귀금속과 함께 인사·이권 청탁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26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공판 TV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각종 고가 귀금속과 함께 인사·이권 청탁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26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공판 TV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속보]법원 “김건희, 김상민 전 검사 ‘이우환 그림 수수’도 인정”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6일 서울역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법원이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 대한 인사상 배려가 있었다”면서 김건희 여사의 ‘이우환 화백 그림 수수’ 혐의를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26일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1심 선고를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여사는 2023년 김 전 부장검사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1억4000만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속보]법원, 김건희 ‘매관매직’ 의혹에 징역 7년 선고…금품 수수 모두 유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인사·이권 청탁을 받고 각종 고가 귀금속 등을 수수한 ‘매관매직 의혹’에 대해 1심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여사가 청탁을 알선해주는 대가로 약 3억원어치 금품을 받았다는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26일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로 인정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사건은 김 여사가 각종 인사 및 공천 청탁을 받고 귀금속 등을 수수한 혐의에 대한 것이다. 이날 법원은 김 여사가 2022년 3~5월 이봉관 회장에게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티파니 브로치, 그라프 귀걸이 등 총 1억380만원 상당 귀금속을 받은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2022년 4월 이배용 전 위원장에게 265만원 상당 금거북이, 같은해 9월 서성빈씨로부터 3900만원 상당 바쉐론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로 봤다. 진정한 반성의 모습을 보기 어렵다”고 했다.



고양시, 여름철 취약계층보호 특별대책…폭염 때 안부확인 강화

경기 고양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특별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올해부터 폭염특보 체계가 폭염주의보·경보에서 폭염 중대경보를 포함한 3단계로 개편됨에 따라, 시는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폭염 중대경보 발령 시 고위험군은 매일 2회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지원사와 방문 건강관리 인력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2보]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 선고…혐의 전부 유죄

인사·이권 청탁과 함께 각종 고가 귀금속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모두 유죄로 판단받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2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여사가 여러 청탁을 알선해주는 대가로 약 3억원어치 금품을 받았다는 공소사실을 전부 유죄로 인정했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울산 울주군은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민 참여형 연극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한 인문학적 성찰에 연극이라는 예술적 실천을 접목하고, 주민들이 직접 무대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공모사업에 뽑혔다. 단순한 교육 참여를 넘어, 직접 무대에 오르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칸쿤 출장 감사 착수

지난 6·3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였던 정 전 구청장이 2023년 한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칸쿤 출장을 다녀왔고 동행한 여성 직원의 성별이 남성으로 허위 기재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성동구 주민 김모씨 등 300명은 지난 4월 정 전 구청장이 공무원과 출장을 다녀오게 된 배경과 이 공무원의 성별을 사실과 다르게 공문서에 기재하게 된 경위 등을 감사해달라고 요구했다.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멕시코 휴양지 칸쿤 출장 의혹에 대해 서울시가 감사에 착수한다.



[속보] 김건희 측, '매관매직' 징역 7년에 "불리한 정황 확대…항소"

각종 고가 귀금속과 함께 인사·이권 청탁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26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공판 TV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각종 고가 귀금속과 함께 인사·이권 청탁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26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공판 TV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각종 고가 귀금속과 함께 인사·이권 청탁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26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공판 TV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울산소식] 울주문화재단, 장애인 복지시설서 환경정비 봉사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임직원이 울주군 웅촌면에 있는 한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외곽 청소와 환경 정비 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교육감직 인수위, '우리말 위원회' 운영…정책 용어 순화

제11대 울산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우리말 위원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李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모스 탄, 어제 경찰 비공개 소환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앞에서 열린 자유와혁신 6.3 부정선거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탄 교수의 변호인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탄 교수가 전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종로구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윤호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점검…"주민불편 없게"(종합)

행정안전부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게시판] SM엔터,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장철혁·탁영준 공동대표는 "'SM 넥스트 3.0' 전략을 바탕으로 환경에 대한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관급 계약 대가 뒷돈' 국립 광주과학관 전 임직원들 실형

관급 계약을 대가로 억대의 뒷돈을 챙긴 국립 광주과학관 임직원들에게 실형이 내려졌다.



[일지] 김건희 의혹 제기부터 '매관매직' 1심 선고까지

다음은 김 여사 관련 의혹 제기부터 매관매직 의혹 1심 선고까지 주요 일지.



강삼영 강원교육감직 인수위, 29일 춘천서 최종보고회

인수위는 당초 인수위원을 대상으로 활동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었으나 강원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육정책 핵심 과제와 사업 정비 결과를 투명하게 밝히고자 도민 공개행사로 전환했다. 인수위는 이번 보고회에서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5대 핵심과제의 주요 내용을 공유한다. 또 비효율의 과감한 정비·현장 검증·미래를 위한 재투자라는 3대 원칙에 따라 추진된 정비 사업도 공개한다.



"전화 못 끊는 손님이"…6천만원 사기 피해 막은 금거래소 주인

전기통신금융사기에 속아 6천만원 상당의 금을 구매하려던 70대 노인이 금 거래소 주인의 신고로 위기를 넘겼다.



부산 전동차에 그라피티 남긴 외국인 2명 이미 출국…경찰 “인터폴 수배”

특히 이들은 출국 전까지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치밀한 수법을 사용했다. 사건 당일 KTX를 타고 서울로 이동한 뒤 마스크를 착용한 채 2~3회에 걸쳐 옷을 갈아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이들을 인터폴을 통해 국내 송환 조치할 방침이다.



반포대교 추락 뒤엔 '마약 새는 병원'이…"치료·재활 병행해야"

지난 2월 25일 반포대교에서 주행하던 포르쉐 차량이 강변북로를 주행 중이던 벤츠 차량 위로 떨어진 뒤 잠수교까지 추락해 운전자를 포함한 2명이 다치고 차량 4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인근에서는 프로포폴 약병과 주사기를 소지한 여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지난 1월에는 병원에서 반출된 프로포폴을 소지한 간호조무사가 숨진 채 발견됐고, 2월에는 약물을 투약한 여성이 포르쉐 차량을 몰다 반포대교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황씨는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사고 당일 차량 안에서 황씨에게 직접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



[3보] '매관매직' 김건희 징역 7년…"영부인 지위 사익추구 활용"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2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여사가 여러 청탁을 알선해주는 대가로 약 3억원어치 금품을 받았다는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이 회장, 서씨, 최 목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역시 유죄로 판단했다. 구체적으로 김 여사가 2022년 3월 15일∼5월 20일 이 회장으로부터 맏사위 인사 청탁과 함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티파니앤코 브로치, 그라프 귀걸이 등 총 1억380만원 상당 귀금속을 수수했다고 인정했다. 재판부는 김 여사에 대한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피고인은 영부인이라는 지위가 요구하는 사회적 책무를 외면한 채 이를 그저 사적 이익 추구의 수단으로 활용했다"고 질타했다. 이날 선고 후 김 여사의 변호인은 취재진에 "재판부가 피고인에게 불리한 정황을 너무 확대했다"라며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해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사와 공소 유지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팀 측은 "국민의 법 감정에 부합하는 적절한 판결이 선고됐다고 생각한다"며 환영했다.



고려대,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12위로 역대 최고 순위 달성

올해는 전 세계 1603개 대학이 평가에 참여했다.고려대는 특히 ‘SDG 8’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세계 1위를 유지했다. 고려대 관계자는 “대학 구성원의 혁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에 기여하는 글로벌 선도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시대 업무 혁신 전략 공유하는 ‘2026 일잘러 페스타’ 7월 코엑스서 개최

고용노동부와 한국디지털기업협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HRD기업협회가 후원하며 데스커와 패스트파이브가 스폰서로 참여한다.최근 기업들은 생성형 AI를 넘어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생성형 AI 활용 워크숍과 워크 트렌드 컨퍼런스, 직무별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AI 활용 체험존과 템플릿 체험존, 일잘러 30인 시상식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매관매직' 김건희 1심 징역 7년 선고..."위법성 인식하며 은폐"

청탁을 대가로 고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26일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받는 김 여사에게 징역 7년과 추징금 6480만원을 선고했다. 김 여사는 이날 재판에 회색 정장과 흰색 와이셔츠 입고,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부축을 받으며 입정했다. 우선 김 여사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받은 반 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티파니 브로치, 그라프 귀걸이 등 고가의 귀금속들이 연속된 청탁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회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출과 대통령 당선 직후 김 여사에게 귀금속을 전달한 만큼, 이전부터 친교가 있거나 가깝지 않은 사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또 이 과정에서 김 여사가 이 회장의 이러한 목적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박 전 검사가 인수위원회 이후 대통령 추천으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점을 언급하며, 김 여사가 인사 청탁 과정에 개입했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수령자가 공여자에게 직무 관련 도움을 묻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다"며 "피고인이 목걸이 수수 당시부터 대가관계가 수반된 것을 인식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받은 금거북이 등도 모두 유죄로 인정됐다. 김 여사 측은 자신의 화장품 선물에 대한 답례 차원의 선물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객관적으로 뒷받침할 만한 증거는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서씨가 김 여사의 시계 구매를 대행했다고 하지만, 실제로 결제된 금액은 서씨의 자금일 뿐더러 서씨가 김 여사에게 수천만원에 이르는 금액 대금을 청구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또 서씨가 김 여사에게 시계 착용을 우려한 점도 유죄 판단의 근거로 작용됐다.



[동포의 창] "오 필승 코리아!"…세계 한인회장들 월드컵 응원전

필리핀 아시아한인회장대회·아시아한상대회서 200여명 열띤 함성 아시아 전역과 세계 각국의 한인회 리더들이 필리핀에 모여 고국 대한민국 선수단의 월드컵 승리와 선전을 기원하는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우리의 뜨거운 함성이 고국 선수단에 닿아 월드컵 여정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투표지 사태' 합수본, 송파구 선관위 직원 조사...전한길 제출 투표상자도 분석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가 제출한 투표용지 보관 상자 등도 함께 분석 중이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송파구선관위 직원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앞서 합수본은 전날 서울시선관위와 송파구선관위 관계자 12명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합수본은 이날 송파구선관위 직원들을 상대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뒤 내부 보고가 어떤 경로로 이뤄졌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경기광주 백마터널서 차량 전복…2개차로 1시간 통제

경기 광주시는 오후 3시 30분께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사고 소식을 알리고 우회를 안내했다.



[단독] '투표용지 부족 사태' 공식 기록 남기지 않은 선관위…"사고로 안봐"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본격 가동된 17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민주주의 꽃은 선거입니다'라고 적힌 계단을 한 직원이 올라가고 있다. 뉴스1 6·3 지방선거 당시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건 경위와 대응 과정을 담은 공식 기록을 남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사건·사고로 보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현재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수사와 제도 개선이 동시에 진행될 정도의 중대한 사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투표용지 인쇄 비율 전면 재검토와 관리체계 개선 등 후속 대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최초 인지 시점도 기존 발표 이후 정정됐다.



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기준 '100% 달성' 추진

제1차 처우개선위원회 개최…저연차 종사자 처우 개선 등 추진 보건복지부는 26일 올해 제1차 처우개선위원회를 열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100% 달성과 저연차 인력의 처우개선 방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인건비 가이드라인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적정한 처우를 보장하고, 지역 간 임금 격차를 줄이고자 복지부가 매년 제시하는 인건비 기준이다. 가이드라인 준수율은 2021년 90.2%에서 2025년 96.4%, 올해 98.2%로 높아졌다. 정부는 내년에 가이드라인 '기본급 100% 준수'를 목표로 예산을 편성하고, 저연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경찰, 모스탄 비공개 소환조사…변호인단, 출국정지 연장대비(종합)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를 비공개 소환 조사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탄 교수의 변호인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탄 교수가 전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종로구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조사는 문답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미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법적 입장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추가 조사가 이뤄질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주장했다.



홍대 클럽 '입밴'에 격분…직원 폭행한 주한미군 체포

서울 홍대의 한 클럽에서 입장을 거부당하자 직원을 폭행한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베네수엘라에 국제구호단체 긴급지원…월드비전 750억원 투입(종합)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규모 7.2와 7.5의 연쇄 강진으로 인명 피해와 인도적 위기가 커지면서 국내외 구호단체들이 피해 아동과 이재민을 위한 긴급 지원에 잇달아 나섰다. 월드비전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피해 현황과 인도적 지원 수요를 조사하는 한편, 식량안보·영양, 식수·위생, 아동보호, 심리·사회적 지원을 중심으로 긴급구호에 나설 계획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도 피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기금 10억원을 지원하고 긴급구호 캠페인을 시작했다. 모금된 기금은 피해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식수·영양 지원, 필수 의료서비스, 아동보호 활동 등에 사용된다.



동부산림청, 사방사업 조기 완료…여름철 산림재난 '철통 방어'

동부지방산림청은 올해 58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9개소, 계류보전 18km, 산지사방 8ha 등 우기 전 사방사업을 완료했다.



GKL사회공헌재단, 올해 관광 취약계층 초청 '행복여행' 실시

GKL사회공헌재단이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을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法, 김건희 '매관매직' 징역 7년 선고…"영부인 지위로 사적 이익 추구"[영상]

26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 생중계를 보고 있다. 류영주 김건희씨(왼쪽)·기사와 관련 없는 금거북이 자료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각종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대 귀금속과 손목시계, 억대 미술품 등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추미애 인수위, 경기 북부 대전환 시동…“이제는 국가가 응답할 차례”

동두천·의정부·파주 등 미군 반환 공여지와 군 유휴부지의 개발권 확보를 추진하고, 사업 수익 일부를 국가와 공유하는 ‘성과공유제’ 방식도 정부와 협의하기로 했다. 접경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평화경제특구 지정도 추진한다. 박 위원장은 이번 구상을 추미애 당선인에게 공식 제안한 뒤 경기도와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단계별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동정] 나동연 양산시장, 울산지법원장·울산지검장과 환담

나 시장은 이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방정부와 사법기관은 모두 시민을 위한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시민 권익 증진과 신뢰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은 26일 유진현 울산지방법원장과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차례로 만나 환담했다. (양산=)



전북 올해 온열질환자 19명…주말 31도까지 올라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고, 다음 주 중반까지 비슷하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오르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고, 다음 주 중반까지 비슷하겠다.



'두개골 구조' 검색 뒤 여친 살해…檢, 20대 남성 구속기소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을 벗어났다가 경찰에 자수해 붙잡혔다.검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분석을 통해 A씨의 계획 살인 정황을 파악했다. 범행 전 A씨는 '후라이팬에 머리 맞아서 사맏('사망'의 오타)', '뇌 위치', '두개골 구조' 등을 검색했다. 또 '반복적으로 머리 맞으면…뇌, 정말 괜찮을까?



“선관위 직원이 경찰 제복 입고 탈출”…허위 영상 퍼뜨린 유튜버 입건

이 유튜버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허위인 것을 알면서도 조회수 수익을 올릴 목적으로 게시했다”는 취지로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서귀포 해상서 70대 낚시객 파도에 휩쓸려…심정지 상태 구조

제주 서귀포시의 한 해안가에서 70대 낚시객이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거제 요트계류장 고립된 길이 3.5m 새끼 수염고래, 해경이 구조

새끼 수염고래 한 마리가 요트계류장에 고립됐다가 해경 도움으로 안전하게 구조돼 바다로 돌아갔다.



서산 농장 탈출한 늑대개 11마리, 열흘만에 모두 돌아와

26일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5시 40분경 충남 당진시 정미면 대운산리의 야산에서 새끼 늑대개 1마리를 포획했다. 하지만 충남 당진 지역까지 늑대개가 출몰했다는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동물보호법상 늑대개는 맹견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전남도, '전남·광주에 제2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촉구

사진> 전남도가 26일 입장문을 통해 제2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남·광주로 확정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를 성공으로 이끌 행정·재정적 지원 채비도 완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특히 반도체 생산기지를 관련 기반 시설이 갖춰진 수도권 인근에만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아울러 안보와 산업 측면에서도 반도체 생산기지를 분산·육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인사]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 윤승기(승진) 행정국장 심원섭 농정국장 전재섭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전희선(승진) 산업국장 한영선(승진)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장 박유식(승진) 경제국장 김문기(전입)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전철수(전입) 의회사무처 박광용 강릉시 부시장 김만호 홍천군 부군수 박형철 원주시 부시장 김정남(승진) 태백시 부시장 이준호(승진) 속초시 부시장 탁연미(승진) 영월군 부군수 현재호(승진) 고성군 부군수 박송림(승진) 국제협력관 김영균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정책관 김동준 산림환경국장 직무대리 김규하 복지보건국장 직무대리 유지영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총괄본부장 직무대리 김형진 행정국 총무과장 전혁찬 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장용권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장 김현 특별자치국 규제혁신과장 박은주 경제국 일자리청년과장 유정숙 경제국 기업지원과장 이종천 복지보건국 복지정책과장 임현식 복지보건국 노인복지과장 주남석 복지보건국 감염병관리과장 이상봉 농정국 농산물유통과장 이종배 글로벌본부 총괄기획관 백승만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장 이병오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장 이관우 경제국 경제정책과 김강민(도경제진흥원 파견)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폐광지역지원과 서건희(강원랜드 파견)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장 김주환(승진) 행정국 총무과 전재영(승진) 행정국 세정과장 권용덕 산업국 전략산업과장 최석진(승진) 산업국 바이오헬스과장 최영숙(승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장 조혜정(승진)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총괄본부 북평옥계사업부장 이창재(승진)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 성수환(승진·강원인재원 파견)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 윤태환(승진·강원관광재단 파견) 산업국 전략산업과 김미애(강원테크노파크 파견)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장 박상수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어업진흥과장 임성빈 디엠제트박물관 이상현 동해시 김형기 속초시 김상희 산업국 AI데이터센터추진단TF과장 이주헌 문화체육국 문화유산과장 김맹기 산림환경국 산림정책과장 채병문 건설교통국 도로과장 이영기 산림환경국 산림관리과장 김대곤(승진) 건설교통국 하천과장 박영성(승진) 동물위생시험소장 박유진(승진) 산림환경국 환경정책과 함광준(승진) 재난안전실 중대재해대응과장 정억교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농식품연구소장 권혜정(직위승진)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신혜숙(직위승진)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장 직무대리 최순칠 행정국 지능정보정책과장 직무대리 손준호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폐광지역지원과장 직무대리 정대화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대체산업육성과장 직무대리 권미란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개발과장 직무대리 이경오 내수면자원센터소장 직무대리 허미영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 조정형 행정국 총무과 백건기(행정안전부 파견) 산업국 투자유치과 박춘원(강원중도개발공사 파견)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장철균(강원연구원 파견) 의회사무처 장추월 복지보건국 여성청소년가족과장 직무대리 김유진 건설교통국 교통과장 직무대리 김상호 산림과학연구원장 직무대리 박명희 농정국 동물방역과장 직무대리 최원종 글로벌본부 관광국 삭도추진단장 직무대리 전성구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장 직무대리 송창현 건설교통국 토지과장 직무대리 박명재 건설교통국 철도과장 직무대리 이원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 망상사업부장 직무대리 김종덕 도로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류현모 국제협력관실 강병직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어기수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이강희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장효정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홍영기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정책관실 서계정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정책관실 윤민우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 이우진 기획조정실 접경지역과 김윤희 기획조정실 접경지역과 이광재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 김덕한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 김호준 재난안전실 비상기획과 이성대 행정국 자치행정과 안진희 행정국 세정과 김경환 행정국 세정과 조진옥 행정국 지능정보정책과 최수진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 김길래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 진정모 특별자치국 특례정책과 최원정 특별자치국 규제혁신과 방경희 경제국 경제정책과 이창열 경제국 일자리청년과 유현주 경제국 기업지원과 천정은 경제국 소상공인과 김종우 경제국 소상공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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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정책과 박현준 산림환경국 산림관리과 지영구 산림과학연구원 홍선표 농정국 동물방역과 김승만 농정국 동물방역과 박순성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장 김지태 농정국 동물방역과 김남선(농림축산식품부 파견) 복지보건국 보건식품안전과 이성범 복지보건국 공공의료과 송영록 복지보건국 공공의료과 윤금연 산림환경국 환경정책과 김인 글로벌본부 관광국 삭도추진단 정의현 행정국 회계과 이영훈 행정국 재산정책과 이송주 산업국 반도체산업과 김성민 농정국 친환경농업과 박민웅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 권윤환 건설교통국 건축과 김동철 건설교통국 건축과 김영선 건설교통국 토지과 신왕호 건설교통국 토지과 최근배 건설교통국 철도과 김은경 글로벌본부 관광국 올림픽유산과 최근정 강원경제자유구역청 박종헌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우창효 도로관리사업소 태백지소장 유청담 행정국 총무과 김관열 건설교통국 교통과 조윤성(국토교통부 파견) 건설교통국 철도과 최순헌(국토교통부 파견) 행정국 회계과 장홍성(승진) 동물위생시험소 조승열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 정원구 (춘천=) 재난안전실장 윤승기(승진) 행정국장 심원섭 농정국장 전재섭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전희선(승진) 산업국장 한영선(승진)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장 박유식(승진) 경제국장 김문기(전입)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전철수(전입) 의회사무처 박광용 강릉시 부시장 김만호 홍천군 부군수 박형철 원주시 부시장 김정남(승진) 태백시 부시장 이준호(승진) 속초시 부시장 탁연미(승진) 영월군 부군수 현재호(승진) 고성군 부군수 박송림(승진) 국제협력관 김영균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정책관 김동준 산림환경국장 직무대리 김규하 복지보건국장 직무대리 유지영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총괄본부장 직무대리 김형진 행정국 총무과장 전혁찬 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장용권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장 김현 특별자치국 규제혁신과장 박은주 경제국 일자리청년과장 유정숙 경제국 기업지원과장 이종천 복지보건국 복지정책과장 임현식 복지보건국 노인복지과장 주남석 복지보건국 감염병관리과장 이상봉 농정국 농산물유통과장 이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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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위생시험소 조승열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 정원구 (춘천=) 재난안전실장 윤승기(승진) 행정국장 심원섭 농정국장 전재섭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전희선(승진) 산업국장 한영선(승진)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장 박유식(승진) 경제국장 김문기(전입)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전철수(전입) 의회사무처 박광용 강릉시 부시장 김만호 홍천군 부군수 박형철 원주시 부시장 김정남(승진) 태백시 부시장 이준호(승진) 속초시 부시장 탁연미(승진) 영월군 부군수 현재호(승진) 고성군 부군수 박송림(승진) 국제협력관 김영균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정책관 김동준 산림환경국장 직무대리 김규하 복지보건국장 직무대리 유지영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총괄본부장 직무대리 김형진 행정국 총무과장 전혁찬 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장용권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장 김현 특별자치국 규제혁신과장 박은주 경제국 일자리청년과장 유정숙 경제국 기업지원과장 이종천 복지보건국 복지정책과장 임현식 복지보건국 노인복지과장 주남석 복지보건국 감염병관리과장 이상봉 농정국 농산물유통과장 이종배 글로벌본부 총괄기획관 백승만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장 이병오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장 이관우 경제국 경제정책과 김강민(도경제진흥원 파견)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폐광지역지원과 서건희(강원랜드 파견)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장 김주환(승진) 행정국 총무과 전재영(승진) 행정국 세정과장 권용덕 산업국 전략산업과장 최석진(승진) 산업국 바이오헬스과장 최영숙(승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장 조혜정(승진)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총괄본부 북평옥계사업부장 이창재(승진)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 성수환(승진·강원인재원 파견)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 윤태환(승진·강원관광재단 파견) 산업국 전략산업과 김미애(강원테크노파크 파견)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장 박상수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어업진흥과장 임성빈 디엠제트박물관 이상현 동해시 김형기 속초시 김상희 산업국 AI데이터센터추진단TF과장 이주헌 문화체육국 문화유산과장 김맹기 산림환경국 산림정책과장 채병문 건설교통국 도로과장 이영기 산림환경국 산림관리과장 김대곤(승진) 건설교통국 하천과장 박영성(승진) 동물위생시험소장 박유진(승진) 산림환경국 환경정책과 함광준(승진) 재난안전실 중대재해대응과장 정억교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농식품연구소장 권혜정(직위승진)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신혜숙(직위승진)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장 직무대리 최순칠 행정국 지능정보정책과장 직무대리 손준호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폐광지역지원과장 직무대리 정대화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대체산업육성과장 직무대리 권미란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개발과장 직무대리 이경오 내수면자원센터소장 직무대리 허미영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 조정형 행정국 총무과 백건기(행정안전부 파견) 산업국 투자유치과 박춘원(강원중도개발공사 파견)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장철균(강원연구원 파견) 의회사무처 장추월 복지보건국 여성청소년가족과장 직무대리 김유진 건설교통국 교통과장 직무대리 김상호 산림과학연구원장 직무대리 박명희 농정국 동물방역과장 직무대리 최원종 글로벌본부 관광국 삭도추진단장 직무대리 전성구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장 직무대리 송창현 건설교통국 토지과장 직무대리 박명재 건설교통국 철도과장 직무대리 이원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 망상사업부장 직무대리 김종덕 도로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류현모 국제협력관실 강병직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어기수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이강희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장효정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홍영기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정책관실 서계정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정책관실 윤민우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 이우진 기획조정실 접경지역과 김윤희 기획조정실 접경지역과 이광재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 김덕한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 김호준 재난안전실 비상기획과 이성대 행정국 자치행정과 안진희 행정국 세정과 김경환 행정국 세정과 조진옥 행정국 지능정보정책과 최수진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 김길래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 진정모 특별자치국 특례정책과 최원정 특별자치국 규제혁신과 방경희 경제국 경제정책과 이창열 경제국 일자리청년과 유현주 경제국 기업지원과 천정은 경제국 소상공인과 김종우 경제국 소상공인과 조명희 경제국 국방경제추진단 한세동 산업국 전략산업과 정준시 산업국 투자유치과 장훈철 산업국 디지털산업과 김정경 산업국 AI데이터센터추진단TF 김영주 산업국 AI데이터센터추진단TF 박병후 문화체육국 문화유산과 길원배 문화체육국 체육과 최승선 복지보건국 복지정책과 김숙현 복지보건국 노인복지과 김준용 복지보건국 노인복지과 심우철 복지보건국 장애인복지과 김민경 복지보건국 장애인복지과 이유석 복지보건국 여성청소년가족과 김기혜 복지보건국 공공의료과 이승현 농정국 농정과 이영선 농정국 농정과 이은주 농정국 농산물유통과 윤정인 농정국 친환경농업과 강대준 산림환경국 자연생태과 최영란 건설교통국 도로과 이재선 건설교통국 도시재생과 김승현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폐광지역지원과 김진광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수산정책과 소은주 농업기술원 총무과 장선규 공무원교육원 총무과 박효은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 조준희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이해용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김금석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 김은겸 대변인실 안재홍(도지사직인수위원회 파견)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장권만(법제처 파견)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 박진종(강원인재원 파견)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 진효수(강원인재원 파견)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 김영규(도지사직인수위원회 파견) 재난안전실 비상기획과 심동석(국방부 파견) 행정국 총무과 강의현(도지사직인수위원회 파견) 행정국 총무과 강의현(도지사직인수위원회 파견) 김영희 행정국 총무과 손지영(행정안전부 파견) 행정국 총무과 조정미(도지사직인수위원회 파견) 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노기현(강원문화재단 파견) 문화체육국 문화유산과 김승원(강원역사문화연구원 파견) 산림환경국 산림정책과 김보현(도지사직인수위원회 파견)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 최정호(강원개발공사 파견)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 박소현(강원관광재단 파견) 복지보건국 노인복지과 박준길 복지보건국 복지정책과 신보미(도사회서비스원 파견) 산업국 에너지정책과 김재철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수소산업과 박재영 건설교통국 교통과 박경문(승진) 산림환경국 산림정책과 박현준 산림환경국 산림관리과 지영구 산림과학연구원 홍선표 농정국 동물방역과 김승만 농정국 동물방역과 박순성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장 김지태 농정국 동물방역과 김남선(농림축산식품부 파견) 복지보건국 보건식품안전과 이성범 복지보건국 공공의료과 송영록 복지보건국 공공의료과 윤금연 산림환경국 환경정책과 김인 글로벌본부 관광국 삭도추진단 정의현 행정국 회계과 이영훈 행정국 재산정책과 이송주 산업국 반도체산업과 김성민 농정국 친환경농업과 박민웅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 권윤환 건설교통국 건축과 김동철 건설교통국 건축과 김영선 건설교통국 토지과 신왕호 건설교통국 토지과 최근배 건설교통국 철도과 김은경 글로벌본부 관광국 올림픽유산과 최근정 강원경제자유구역청 박종헌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우창효 도로관리사업소 태백지소장 유청담 행정국 총무과 김관열 건설교통국 교통과 조윤성(국토교통부 파견) 건설교통국 철도과 최순헌(국토교통부 파견) 행정국 회계과 장홍성(승진) 동물위생시험소 조승열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 정원구 (춘천=)



‘민간인 노상원에 기밀누설’ 문상호 징역 2년…“상명하복 문화, 면죄부 아냐”

법원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범행을 주도했다고 판단하면서도 “위법한 지시에 따를 이유는 없다”며 이들의 책임도 가볍지 않다고 봤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대령)과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대령)에게는 각각 징역 1년 6개월,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구속했다. 이들은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비선조직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과 계급 등 인적사항을 퇴역 군인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군인으로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복종할 수밖에 없었으므로 위법성이 조각된다’는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이들에게 정보사 요원 명단 작성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장관은 1심에서 징역 3년 선고받았다.



경남도, NC파크서 보호아동·후원자 만남의 날…함께 경기 응원

경남도는 26일 창원NC파크에서 보호아동과 후원자 만남의 날 행사를 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에게 결연 후원금을 보내주는 경남도민 40명과 그룹홈·양육시설·가정위탁 보호 대상 아동 80명이 만났다.



최문순 화천군수 퇴임…'교육·복지·파크골프·기본소득' 성과

강원 화천군정을 이끌어온 최문순 화천군수가 26일 퇴임식을 끝으로 50여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는 1977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최 군수는 민선 6·7·8기 화천군수를 지내며 12년간 군정을 이끌었다. 그는 "힘들 때마다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군민들의 믿음이었다"며 "묵묵히 함께해 준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끝까지 걸어올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군수는 "교육 정책은 이제 대한민국 지방정부가 배우고 싶어 하는 표준이 됐다"며 "20년 후 화천의 미래는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올해 서른이 된 상은이 생일 축하해”…올해도 ‘딸 없는 생일상’ 차린 이태원참사 유족

“아직 부모들이 진실을 밝혀주지 못해서 여전히 무거운 마음이에요. 상은씨의 가족이 상은씨 없는 생일잔치를 연 것은 올해로 4번째다. 1997년 6월29일 태어난 상은씨는 올해로 한국 나이로 서른살이 됐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지자 많은 시민들이 모여 테이블 20여개가 꽉 찼다. 이들은 밥을 먹으며 함께 상은씨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날 생일잔치가 열리는지 모르고 식당을 방문한 시민들도 추모의 마음을 표현했다. 유가족들이 치유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은씨의 가족과 친척 외에 다른 희생자 유가족들도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이들은 보라색 앞치마를 입고 이곳을 찾은 사람들을 안내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우리 조카에게도 이런 행사를 열어주고 싶다”고 했다. 식당에는 상은씨를 기억하기 위해 마음을 보탠 10명의 작가들의 작품도 곳곳에 전시됐다. 그림 속 상은씨는 가족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었다. 오랜시간 이곳에 머무른 이지현씨(41)는 “희생자들이 다들 동생같이 느껴진다”며 “세월호도, 이태원 참사도 제대로 된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자료 요구 권한이 있음에도 적극적으로 요구하지 않고 세부적으로 분석하지 않은 것 같다”며 “앞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매관매직' 김건희 징역 7년…"거리낌없이 고가 금품 수수"(종합)

재판부는 김 여사가 청탁을 알선해주는 대가로 약 3억원어치 금품을 받았다는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2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구형량인 징역 7년 6개월보다는 6개월 낮은 형이다. 재판부는 이우환 화백 진품 그림, 반클리프 목걸이, 브로치 등의 몰수와 6천480만원 추징도 명했다. 김 여사는 금품을 받지 않았다거나 구체적 청탁이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오히려 각 금품이 건네질 당시 묵시적·명시적 청탁이 있었고 김 여사가 이를 미필적으로나마 인지했다고 봤다. 재판 쟁점 중 하나였던 이우환 화백 그림의 진품 여부에 대해 재판부는 진품으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의 진품 감정 결과는 전문 위원단의 엄격한 실물 감정과 과학적, 체계적 분석을 거쳐 도출된 것으로 충분히 신빙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김 여사에 대한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피고인은 영부인이라는 지위가 요구하는 사회적 책무를 외면한 채 이를 그저 사적 이익 추구의 수단으로 활용했다"고 질타했다. 이날 선고 후 김 여사의 변호인은 취재진에 "재판부가 피고인에게 불리한 정황을 너무 확대했다"라며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해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구 교제살인’ 우발 아닌 계획적 범행이었다…검찰, 20대 남성 구속 기소

이별 통보를 받고 과거 교제했던 여성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3시30분쯤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울산소식] 울산법무보호공단, 보호대상자 가족 캠프 열어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깊게 다질 수 있는 심리 치유 프로그램과 가족 촬영 행사도 마련됐다.



'깐부 할아버지' 배우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기소 3년 반만

1심 징역형 집유→2심 "의심스러울 땐 피고인 이익으로" 무죄 2017년 여성 연습단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오영수(82)씨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형사 사건에서 상고 이유가 부적법한 경우 별도의 판단을 하지 않고 상고 기각 결정을 내린다. 2심은 오씨가 강제추행한 것이 아닌지 의심은 들지만 "의심스러울 땐 피고인의 이익에 따라야 한다"는 법리를 들어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2심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피해자의 기억이 왜곡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2심은 "피고인이 당시 출연한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던 상황에서 피해자가 보낸 메시지를 따지기에 앞서 사과한 행동에 어느 정도 수긍이 간다"고 설명했다.



‘끼임 사망사고’ 발생한 SPL, 2심서 벌금 20억…1심의 20배로 증액

나머지 공장장 등 회사 관계자 3명에게는 1심이 선고한 금고 10~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그대로 유지했다.강동석 전 SPL 대표에게는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당시 여성은 소스 교반기에 마요네즈와 고추냉이 등을 섞는 작업을 하다 참변을 당했다.



정순택 대주교, 베네수엘라 강진 희생자 애도…10만불 긴급 지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의 피해자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파트 7층서 추락 여성 '에어매트' 위 떨어져 목숨 구해

충남 아산소방서는 최근 아산 관내에서 발생한 아파트 고층 추락 위기 상황에서 에어매트로 당사자를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26일 밝혔다.



등교 직후 홀로 옥상 올라간 9세 초등생 추락… 경찰 조사 중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9세 초등학생이 옥상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8분쯤 전주시 내 한 초등학교 옥상에서 3학년 A(9)양이 1층 화단으로 추락했다.



주말 전국 맑고 더워…낮최고 33도·수도권 오존농도 '매우나쁨'

토요일 아침 13∼20도·낮 23∼32도…일요일 내륙 체감 31도 안팎 햇볕 강해 오존 짙어…수도권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아 주말 전국이 대체로 맑아 덥겠다. 특히 일요일인 28일 내륙 일부는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에 이르겠다. 토요일인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2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4∼22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24∼33도겠다.



적십자사, '강진' 베네수엘라에 1억 긴급지원…모금 캠페인도

모금 참여에 관한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콜센터로 하면 된다.



최대 7cm ‘괴물 메뚜기’ 습격…고흥 간척지 긴급방제 착수

토양 내 수분이 증가하면서 풀무치가 산란하고 부화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는 설명이다.풀무치는 메뚜기과 곤충으로 일반적으로 수컷은 5cm, 암컷은 6.5cm까지 자라며, 큰 개체는 7cm를 넘기도 한다. 평소에는 풀밭이나 산기슭에 흩어져 살지만 개체 밀도가 높아지면 군집형으로 변한다. 이 과정에서 몸 색깔도 녹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뀌며 간척지나 하천 주변으로 이동해 농작물을 먹어 치운다.



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겜 깐부’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법원 “피해자 기억 왜곡 가능성”

1심 유죄 판결을 뒤집고 무죄 판결을 내린 2심을 그대로 확정한 것이다. 오 씨는 2017년 연극단원인 피해 여성을 껴안고 볼에 입맞춤하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아 왔다. 그간 오 씨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었다.오 씨는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검찰, 이화영 '대북지원 공소기각' 항소…위증 등은 포기

수원지검은 26일 1심 재판부인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공식 입장을 통해 "공범 분리 기소에 의한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한 1심 재판부의 판단이 기존 판례의 입장과 배치된다"며 항소 이유를 밝혔다. 반면 검찰은 징역 4개월의 실형이 선고된 국회증언감정법(위증) 위반 사건과 무죄가 선고된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 대해서는 항소를 제기하지 않았다. 앞서 배심원단은 위증 혐의에 대해 유죄 4명·무죄 3명으로 유죄 평결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7명 만장일치로 무죄 평결을 내린 바 있다.



대전경찰, '이장우 스카이박스 무상 이용' 의혹 대전시 압수수색(종합)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된 이장우 대전시장 등의 야구장 스카이박스 무상 이용 의혹과 관련해 26일 대전시청을 압수 수색했다.



울산 석화업체 대규모 공사 현장서 토사 무너져 1명 사망(종합2보)

사고 당시 A씨는 현장 내 임시로 가설한 다리 아래 공간에서 거푸집을 해체하는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노동부는 이 공간 경사면에서 1t 무게 흙덩이가 떨어지며 A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현장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작업중지 범위는 패키지-1 현장 내 유지 구조물 설치공사 일체다. 경찰과 소방 당국도 정확한 토사 붕괴 원인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민석, 전국 첫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 추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교육자치 실현과 지역 중심 교육행정 강화를 위한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는 교육장이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교육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교육감의 인사 권한을 지역사회에 과감하게 위임하는 제도다. 지역이 중심이 돼 교육장을 추천하고 선발하는 방식은 전국 최초다.



“김건희, 평생 한번 갖기 어려운 물품 거리낌 없이 받아”···중형 선고하며 꾸짖은 재판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인사·이권 청탁을 받고 각종 고가 귀금속 등을 수수한 ‘매관매직 의혹’에 대해 1심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여사가 청탁을 알선해주는 대가로 3억원어치 금품을 받았다는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26일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로 인정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사건은 김 여사가 각종 인사 및 공천 청탁을 받고 귀금속 등을 수수한 혐의에 대한 것이다. 또다른 공여자인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은 수사가 시작되자 운전기사에게 증거를 인멸하도록 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날 법원은 김 여사가 2022년 3~5월 이봉관 회장에게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티파니 브로치, 그라프 귀걸이 등 총 1억380만원 상당 귀금속을 받은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2022년 4월 이배용 전 위원장에게 265만원 상당 금거북이, 같은해 9월 서성빈씨로부터 3900만원 상당 바쉐론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로 봤다. 2022년 6~9월에는 네차례에 걸쳐 최재영 목사에게 540만원 상당 디올 가방을 받은 혐의와 2023년 2월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게 1억4000만원 상당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은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라고 판단했다. 이들은 모두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전후 김 여사에게 인사나 사업 지원, 선거 공천 등을 청탁하며 금품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김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김 여사는 그동안 재판 과정에서 금품을 받지 않았다거나 구체적 청탁이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각 금품이 건네질 당시 묵시적·명시적 청탁이 있었고 김 여사 역시 이를 미필적으로나마 인식했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김 여사에 대한 양형 이유를 설명하면서 “금품 제공자들의 청탁이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명백히 드러났는데도 피고인은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려 했다. 진정한 반성의 모습을 보기 어렵다”고 했다. 김 여사가 손목시계에 대한 대가 관계를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취지다. 앞서 1심과 2심의 결론이 달랐던 김상민 전 검사의 이우환 화백 그림 공여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유죄라고 재차 판단했다. 2심은 1심과 달리 김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전 받은 샤넬 가방에 대해서도 유죄로 인정했다.



이태원 참사 구조 트라우마 겪다 숨진 상인, 희생자 인정

행정안전부는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에 참여한 뒤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숨진 백모씨(37)를 참사 희생자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태원 해밀톤호텔 주변에서 주점을 운영하던 고인은 참사 당시 피해자들을 옮기는 등 긴급 구조활동에 동참했다.



해경, 어선 실종자 야간수색 계속…충돌한 상선 측 조사도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 앞바다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 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해 전날에 이어 26일에도 야간 수색을 이어간다. 울산해경은 이날 조명탄과 해경 함정 11척, 해군 함정 2척, 소방정, 어업지도선 등을 동원해 주간에 이어 해가 진 후에도 실종자 수색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전날부터 이어지고 있는 주야간 집중 수색에도 실종된 인도네시아 선원 2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동국대, ‘선재스님’ 다르마칼리지 석좌교수 임용

수여식에는 동국대의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다르마칼리지는 동국대의 교양 교육기관이다.



JYP,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에 3억원 기부

126년 만의 최악 강진 덮친 베네수엘라…사망자 계속 늘어 [ 자료사진]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한국 월드비전은 JYP엔터테인먼트가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김건희, 남편 당선후 3억원어치 수수…"공무원이면 최고 무기징역"

재판부는 만약 영부인이 민간인 신분이 아니라 공무원 신분이라면, 특가법상 뇌물죄를 적용해 최고 무기징역이 선고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김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며 "특가법상 알선수재의 주체로 상정할 수 있는 사람 중 가장 중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뇌물죄는 공무원인 사람이 금품을 받아야 성립하는 신분범 범죄로, 김 여사에게 단독으로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재판부는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가품이 김 여사 오빠의 장모 자택에서 발견된 점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식하면서 범행 흔적을 은폐하려 했음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라고 못 박았다. 그간 김 여사는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으로부터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받은 혐의를 부인하며 "지인에게서 빌린 것"이라거나 "20년 전 홍콩에서 구매한 가품"이라며 말을 바꿔왔다. 재판부는 "금품을 제공한 자들이 저마다 청탁을 품고 접근했음이 수사·재판 과정에서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피고인은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려 했다"며 "진정한 반성의 모습을 확인하기는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이날 김 여사가 수수한 것으로 인정된 금품은 아래와 같다. 재판부는 "전적으로 잠입취재를 위한 행위로 평가하긴 어렵다"면서 "대통령 배우자와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관심사나 요청사항을 전달하려는 의도 역시 존재했다고 보인다"고 평가했다.



[인사] 경남도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보도자료 등 원자료를 토대로 취재 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사기 재판 중 美재무부 문서 위조해 법원 제출한 일당 기소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해외 기관 명의 문서를 위조해 법원에 제출하고 오히려 피해자를 무고한 일당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 등은 2023년 3월께 해외 국제금융사기 조직원들과 공모해 미국 재무부, 영국 국립범죄수사청, 미국 트루이스트 은행 등 해외 기관 명의의 문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자 지난해 12월 담당 재판부에도 이 위조 문서들을 제출해 무죄를 주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안부, 베네수엘라 강진에 국내 지진 대비태세 점검

회의에서는 최근 해외 강진 발생 동향을 비롯해 지진·지진해일 대비 태세, 시설물 내진 성능 확보, 단층 조사·연구, 국민 행동요령 홍보, 지진 발생 시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한 것을 계기로 '베네수엘라 지진 관련 전문가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국내 지진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이 판 경계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이지만 우리나라도 규모 6.



영유아 수족구병 작년의 2배…“손 자주 씻고 장난감 소독을”

수족구병이 의심되거나 진단됐다면 전염력이 약해질 때까지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중단하는 게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의사환자분율은 전체 외래환자 1000명 중 해당 감염병이 의심되는 환자 비중을 뜻한다.수족구병은 감염 후 3~5일간 잠복기를 거친다.



광화문 일민미술관서 흉기 휘두른 70대 검거···도주 10시간만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약 10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6일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다치게 하고 달아난 혐의(살인미수)로 7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로 일민미술관 '흉기난동' 끝 도주한 70대 관악구서 검거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에서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화문 일민미술관서 낫 휘두르고 도주한 70대 검거

A씨는 오전 7시 47분께 일민미술관에서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광화문 일민미술관 흉기난동 70대 검거…10시간만(종합)

경찰은 폐쇄회로TV 등을 통해 동선을 특정한 뒤 관악구에 위치한 A씨 지인의 주거지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대법, 타투이스트 김도윤 '의료법 위반' 무죄 취지 파기환송

지난달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이 불법이 아니라는 취지로 판례를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



김선태, 부산서 ‘구걸’한 이유는?…“제미나이가 시켰어요”

26일 충주시 공무원 출신 인기 유튜버 김선태는 제미나이 홍보 영상을 올렸다.김선태는 부산에 도착해 청사포까지 무일푼으로 제미나이만을 이용해서 가기로 했다. 김선태는 교통비를 마련하는 방법을 제미나이에게 물었다.김선태는 이에 실제 구걸에 도전했지만 교통비를 모으는 데 실패했고 결국 걸어서 가기로 결정했다.청사포로 가던 길에 김선태는 커피 박물관에 들렀다. 김선태는 전시돼 있던 여러 드립포트 중 한 가지를 골라 카메라로 찍은 뒤 어떤 물건인지를 제미나이에게 물었고 제미나이는 “벨기에식 사이폰 커피 메이커”라고 알려줬다. 김선태는 “미쳤네. 이걸 아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일민 미술관서 흉기 휘두른 70대 용의자, 10시간 만에 체포

서울 종로구 일민 미술관에서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다치게 한 뒤 도주한 남성이 경찰의 추적 끝에 붙잡혔다.26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5시 50분쯤 7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A씨는 이날 오전 7시 47분쯤 광화문 광장 인근에 있는 일민 미술관에서 흉기를 휘둘러 지인인 40대 남성의 팔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다.



부산 사하구 아파트서 불, 화단 추락한 50대 숨져

A씨 신체에 화염으로 인한 손상 흔적은 없었다.



부산 고층아파트서 불…50대 사망

26일 오후 5시 3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25층짜리 아파트 23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A씨가 아파트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26일 오후 5시 3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25층짜리 아파트 23층에서 불이 났다.



317만원어치 중고품 실수로 31.7만원에…法"거래완료 취소 안돼"

"중대한 착오 아냐…당초 희망 가격 판매자에 전달 안 돼" 실수로 중고거래 플랫폼에 판매가격을 10분의 1로 잘못 적었더라도 이미 완료된 거래는 취소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A씨는 작년 3월 이뤄진 B씨와 중고거래를 취소해달라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판매대금이 입금된 뒤에야 당초 희망 가격인 317만원의 10% 가격인 31만7천원을 실수로 기재한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중대한 착오를 이유로 계약 취소를 주장하며 B씨에게 물건 반환을 요청했다.



인천 '불법사금융 의심' 사건, 인천청 광역수사대가 직접 수사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보도에 언급된 불법사금융 피해를 포함해 모든 정황을 종합적으로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운동복 입고 식사까지"…'결혼식 암행투어', 고육지책? 민폐?[노컷투표]

타인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위장 참석해 시설과 서비스 등을 확인하는 일명 '암행투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치솟는 결혼식 금액으로 부담이 큰 가운데 고육지책이라는 옹호 의견과 민폐라는 반대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 결혼식에 운동복 입고 온 커플, 2만 원 내고 밥 먹고 갔네요. 다들 누구냐고 물어봤어요." Q uestion 하객으로 위장해 둘러보는 결혼식 '암행투어', 당신의 생각은? 치솟는 결혼 비용, 예의 지키면 해도 된다 아무리 그래도 남의 결혼식에 민폐다 투표하기 * 투표하면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A nswer 하객으로 위장해 둘러보는 결혼식 '암행투어', 당신의 생각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결혼식 암행투어로 피해를 본 사람의 글이 올라오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작성자 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남의 잔칫날 암행투어 왜 하는 건데. 예식장 측의 안내로 이뤄지는 공식 투어가 아니라 개인이 임의로 하는 것이기에 '암행'이란 말이 붙은 것입니다.암행투어 유행과 함께 온라인 웨딩 정보 카페나 블로그 등에서는 '암행투어 체크리스트' 양식까지 공유되고 있습니다. 그냥 도둑투어" "암행 왜 하는 거야? 아니면 민폐일까요?



[날씨] 내일 전국 대체로 더워…남해안·제주도는 너울 주의

토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부산 다대동 아파트서 불…50대 남성 추락해 숨져

불은 인근 주민이 불이 난 세대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불이 난 세대에 거주하던 50대 남성은 아파트 뒤편 화단으로 추락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부산 고층아파트서 화재…50대 추락해 사망

부산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피하던 50대 주민이 사망했다. 2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분쯤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23층에서 불이 났다.



불법도박·음주운전 혐의 개그맨 이진호 불구속 기소

개그맨 이진호(40) 씨가 불법도박 및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씨는 지난해 9월 24일 새벽 음주 상태로 인천시에서 주거지인 양평까지 100㎞가량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기도 했다.



천안 교차로서 시내버스-1t 화물차 부딪쳐…18명 부상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노조 "광주 사망 소방관유족에 2차 가해 중단해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은 26일 광주 소방공무원 사망 사건의 유족에 대한 2차 가해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현재 “하남만 가능한 K-컬처 도시”…K-스타월드 승부수

오랜 기간 개발이 제한됐던 미사섬 일대를 수도권 동남부의 대표 문화·관광 허브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 하남시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 사전 협의를 거쳐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 등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행정절차를 단축하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민간사업자는 5만㎡ 이상 부지에 2만 석 규모 이상의 K-팝 공연장과 부대 시설을 조성해 하남시에 기부하는 대신 30년간 운영권을 갖게 된다. K-스타월드가 민간 참여를 본격화하면서 하남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문화도시 구상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중노위, 울산시의 울산박물관 하청노동자 사용자성 불인정

중앙노동위원회가 26일 울산시에 울산박물관 하청노동자에 대한 사용자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이북5도 함경남도지사에 진봉헌 변호사…함경북도지사 최면 교수

행정안전부는 이북5도 함경남도지사에 진봉헌 법률사무소 제일 변호사를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판사 출신인 진봉헌 신임 함경남도지사는 법무법인 제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또 이북5도 함경북도지사에는 최면 강원대 생명건강공학과 명예교수를 임용했다.



개그맨 이진호 불법도박·음주운전 혐의 불구속 기소

개그맨 이진호씨(40)가 불법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씨는 지난해 9월24일 새벽 음주 상태로 인천시에서 주거지인 양평까지 100㎞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채혈 측정에서는 0.12%가 나왔다.



개그맨 이진호, 불법도박·음주운전 혐의 불구속 기소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털어놓은 개그맨 이진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진호는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 혐의를 시인했다.



‘강제추행 혐의’ 배우 오영수, 대법서 무죄 확정

2017년 여름 같은 작품에 출연한 배우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오영수(본명 오세강)씨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6일 경향신문 취재결과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전날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 오씨가 재판에 넘겨진 지 3년 7개월 만이다. 오씨는 2017년 여름 연극 공연을 위해 지방에 머물던 중 산책로에서 피해자를 껴안고 그의 주거지 앞에서 볼에 입맞춤하는 등 두 차례 강제추행한 혐의로 2022년 11월 불구속 기소됐다. 그러나 2심 법원은 이를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아기가 택시에서 분수토를 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6개월 된 아기가 분유를 먹은 뒤 발진이 나 병원을 다녀왔다고 했다. 집으로 오는 길 택시를 이용한 글쓴이는 아기가 택시에서 많은 양을 토해 당황했다.



검찰, 이화영 ‘대북지원 공소기각’만 항소…정치자금·위증은 포기

수원지검은 26일 이 전 부지사의 이같은 혐의에 대해 1심을 진행한 수원지법 국민참여재판 사건 중 대북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선우 재판서 "김경, 김병기에 쇼핑백 전달" 취지 증언

A씨는 김 의원과 김 전 시의원 등 3명이 중국집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장소에서 만났으며, 당시 김 의원이 쇼핑백을 끌어안고 있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수행비서로부터 들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세 사람이 만난 뒤 김 의원이 차에 탔을 때 쇼핑백 같은 것을 들고 있었다고 한다"고 증언했다. 검찰이 "김 의원이 차 안에서 쇼핑백을 끌어안고 있었다는 것이냐"고 묻자, A씨는 "맞다. (쇼핑백을) 놓지 않고 있었다"고 답했다. A씨는 검찰의 "김 전 시의원이나 동석인 중 한 명에게 받았겠다는 말이냐"는 질문에는 "제가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A씨는 김 의원이 자신에게 김 전 시의원의 공천 청탁을 거절했다고 말했다고도 했다.



女초등생에 “뽀뽀해주면 안 돼?”…몸 만진 70대男 붙잡혀

경찰은 해당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26일 전남경찰청은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7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남성은 이달 23일 오후 여수시 한 거리에서 하교 중인 초등생의 신체를 만지며 “뽀뽀해 주면 안 되느냐”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동킥보드’로 응급실에 노인 모셔온 학생…“저 나이엔 최선이었을 것”

한 청소년이 전동 킥보드에 노인을 태우고 응급실에 도착하는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퍼졌다.



서대문서 승합차가 중앙분리대 넘고 버스 들이받아…15명 부상

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인 60대 여성을 포함해 15명이 다쳤다.



대법, '깐부 할아버지' 배우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

배우 오영수(82)씨가 2017년 여성 연습단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형사 사건에서는 상고 이유가 부적법하면 본안 판단 없이 상고를 기각한다. 검사가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상고 이유가 부적법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한편 오씨는 '오징어 게임'으로 2022년 1월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 TV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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