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0

사회 2026-06-20

검찰 수사범위 다시 묻는 법원…'위법 기소' 공소기각 잇따라

검찰이 직접 수사할 수 없는 범죄를 수사했거나 수사·기소를 분리하지 않고 기소한 사건의 공소를, 절차가 위법해 무효라며 기각하는 법원 판단이 잇따르고 있다. 한때 피고인 측의 관행적 방어 논리로 치부되던 '검찰 수사권 위반' 주장이 실제 공소기각 사유로 작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재판부는 "공소제기 절차가 법률의 규정을 위반해 무효인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검사가 직접 수사를 개시할 수 없는 범죄를 수사한 뒤 기소까지 진행했다는 것이 판단의 핵심이다.재판부는 변호사법 위반죄가 검찰청법 제4조가 정한 검사의 직접 수사 대상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또 검찰이 수사개시권이 있는 범죄와 관련성이 있다는 이유로 직접 수사할 수 있다는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변호사법 위반 혐의는 검사가 인지한 범죄가 아니라 고발장에 기재된 혐의에 불과해 직접 관련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취지다.비슷한 판단은 다른 사건에서도 이어진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1부는 올해 1월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에서 검사가 검찰수사관을 통해 수사를 진행한 뒤 직접 추가 수사와 기소까지 한 것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반한다며 공소기각 판결을 선고했다. 해당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인지한 범죄 가운데 직접 관련성이 있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수사가 허용된다.



"누가 책임지고 도장 찍겠나"…경비 경찰 수난 언제까지

12·3 내란 사태 이후 1년 반이 지났지만 경비 경찰 잔혹사가 이어지면서 경찰 안팎에서 한숨 섞인 반응이 나온다. 비상계엄 집행에 관여한 경비 지휘라인이 수사와 징계, 인사상 불이익을 잇달아 겪으면서 경비 조직 전반이 위축됐다는 것이다. 계엄 당시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경기남부경찰청의 경비 지휘 라인이 수사선상에 오르며 직위해제 조치가 잇따랐다. 계엄 당시 경비 지휘라인 상당수는 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를 받거나 내란 가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인사에서도 경비 분야 입지가 줄었다는 평가다. 현 정부 출범 이후 단행된 경무관·총경 등 승진 인사에서 경비 관련 부서 출신 승진자가 예년과 비교할 때 눈에 띄게 줄었다.



[Q&A]오찬호 사회학자 "요람에서 무덤까지 경쟁에 내몰린 청년들"

무엇을 성취해도 불안에서 벗어날 수 없고, 잠시 앞서 나가더라도 언제든 뒤처질 수 있다는 공포가 따라붙는다. '패자'에게는 "할 거 없으면, 쿠팡에라도 가서 일하던가"라는 조롱이 뒤따를 뿐이다. 그렇게 생존의 굴레에서 이탈해 스스로 방문을 걸어 잠근 고립·은둔 청년은 이제 50만 명에 육박한다.그러나 이들이 모든 걸 포기한 것은 아니다. 청년들의 꿈! 아직 젊으니 괜찮은 것이고, 젊으니까 당당해야 하는 것이고 등등. 나답게 사는 거야'는 식의 재기 발랄함을 유독 강조한다. '쿨'하지 못한 인간으로 취급받는 거다. 살기 힘들다고 다 한국처럼 자살률 높지는 않은 것과 비슷한 모습일 거다. 청년 고립은 한국사회를 설명해왔던 단어인 집단주의, 공동체주의의 문제점이 '이제야' 드러나는 것으로 보인다. 공동체주의는 얼핏 공동체가 소외받은 개인을 보살펴주는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공동체로부터 사람을 자연스레 배제하는 형태로 굴러간다.즉 공동체주의가 강한 곳에선 "다른 사람에게 민폐다"라는 말도 더 많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식의 논리도 많다. 다양성으로 '소수'를 인정하는 분위기가 원천 봉쇄되어 있다는 거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사회 전체가 '효율성의 신화'에 너무 과하게 사로잡혀 있는 게 제일 큰 문제일 거다. 이때, 기업이 경영학이 좋아서 이런 선택을 하는 게 아니다. 사회학, 그러니까 사회 비판 어쩌고 하는 학문이 싫어서 그런 선택을 하는 거다. 인문학이 인기가 없는 건 이런 거다. 그러니 구조조정을 한다. (그런다고 취업을 더 시켜주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한다. 누구는 언론인이 되고 싶고, 법조인이 되고 싶고, 교사가 되고 싶고, 창작자가 되고 싶고, 사회활동가가 되고 싶고 등등. 그런 사람이 PD가 되고 검사가 되고 교사가 된다. 사회의 악순환은 그렇게 시작된다.A. 너무 길고 가혹하니 문제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경쟁을 한다. 그러면 그만큼 '많은 것을 차단'해야 한다. 내가 경쟁에 몰입할수록, 시야는 좁아진다는 거다. 이해할 정보가 없다. 해 본 적이 없다. 그렇게 무너지는 거다.A. 아쉽지만, 한국사회는 '사회적 연결망' 자체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그게 무슨 뜻인지 설명하라고 해도 다들 제대로 못할 거다. "인간관계 다 필요 없다. 결국엔 혼자다" 이런 조언이 왜 부유하겠는가.A. 사회와의 연결이 차단되는 거다. 즉, 청년 고립은 그 자체가 (개인의 노력이 어떠하든) 사회적 문제이고 원인과 해법을 찾는 것도 사회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뭐, 개인의 문제도 있을 거다. 그러면 "운동만 해도 우울하지 않아요!" '청년의 서사'는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 청년 고립은 대표적인 부작용 중 하나일 거다. "파이팅 할 기회를 주겠다! "는 식의 분위기는 그대로다. 사회도 단순해져야 한다. 현상을 그대로 직시해야 한다. 사회 전체의 양극화가 너무 심하다. "내가 고생한 게 억울하다! "는 말만 넘쳐난다.



[샷!] 급기야 고1 재수까지…'내신 리셋'

'내신 리셋'이란 고등학교 1학년 때 내신을 잘 받지 못하면 자퇴한 뒤 이듬해 다시 고등학교에 입학해 '동생'들과 학교에 다니며 내신 점수 따기에 재도전하는 것을 말한다. 대입 재수처럼 내신 재수를 위해 고등학교를 1년 더 다니는 '비정상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이어 "요즘 자퇴하고 바로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은 정말 없고, 내신 따기 좋은 학교의 밑 학년으로 재입학을 준비한다"며 "오죽하면 '내신 리셋'이라는 단어가 새로 생겼겠나. 어른들과 언론이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을 꼭 알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썼다. 최양은 19일 "의대를 준비하는데 조별 수행평가 감점과 필수 과학 과목 2등급에 절망했다"며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을 만큼 힘들었다고 결국 새 출발을 택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경북에 사는 김모(16) 양은 "주변 자사고에도 재입학을 목적으로 자퇴한 친구들이 많다"며 "나도 자퇴 후 재입학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메디컬(의학 계열)이 목표라 무조건 '올 1등급'이어야 한다는 불안감이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수험생 온라인 커뮤니티와 맘카페에서도 "1학년 1학기 내신이 의대 진학하기엔 애매한데 자퇴 후 재입학이 전략이 될 수 있느냐", "중간고사를 망친 아이가 충격을 받아 울고 있다. 자퇴 후 다시 입학할 수 있느냐", "내신이 기대보다 낮게 나왔는데 지금이라도 자퇴하고 재입학하는 게 나을지 고민된다" 등 자퇴 후 재입학을 고민하는 글이 끊이지 않는다. 용인의 한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김모 교사는 "요즘은 학생들이 고1 첫 시험 직후 '이 내신으론 원하는 대학에 못 간다'며 자퇴를 고민한다"고 밝혔다. ◇ '고교 내신 5등급제' 직격탄…"내신 리셋 고민할 수밖에" 학생들이 '자퇴 후 재입학'을 택한 배경에는 내신 강화가 있다. 1등급 비율이 4%에서 10%로 늘어 얼핏 문턱이 낮아진 듯하지만, 학생들은 "2등급 아래로 떨어지면 인서울이나 의대 진학은 사실상 끝"이라는 불안에 시달린다. 그러니 1학년 때 과감한 판단(자퇴 후 재입학)을 내릴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북의 김양도 "5등급제는 같은 등급 안에 학생이 너무 많이 몰려 작은 점수 차이에도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안에서도 사교육 못지않게 수능 대비반을 명확히 운영해 준다면 아이들이 굳이 학교를 나갈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8살 여아 발등 밟고 지나간 차량 1심 무죄…부모는 분통

차량 운전자는 멈추지 않고 주행해 사고 장소에서 약 178m 떨어진 빌라 주차장에 차를 댔다. 김양의 할머니는 한달음에 쫓아가 "아이를 다치게 하고 왜 그냥 가느냐"고 따졌다. 고령의 운전자는 "앞에서 나오는 차량을 보고 비켜 주려다 아이를 보지 못했고, 사고가 발생한 줄도 몰랐다"고 해명했다. 1심 판사는 "운행한 차량의 보닛 높이가 120㎝로 비교적 높은 반면 피해 아동은 키도 작고 몸무게도 가벼워 차량이 충격했음을 인식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아이를 치고 지나간 후 차량 흔들림이 거의 없었던 점도 감안해 피고인의 "몰랐다"는 주장을 받아들였다.



태백 등 강원 5곳 호우주의보…강릉평지 등 9곳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0일 오전 6시를 기해 태백·삼척 평지·동해평지·삼척 산지·동해산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정도다.



"6·25 추모 '멸공라떼' 팝니다"…그런데, 태극기가 틀렸네? 게다가 中 흑당음료 [어떻게 생각하세요]

카페 측은 공지문에서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6·25전쟁 76주기를 맞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참전용사 지원과 호국보훈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며 "우리는 기억하겠다. 그리고 감사하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공개된 홍보물에는 전쟁터를 배경으로 "당신의 한 잔이 누군가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누군가의 희생 위에 존재합니다" 등의 문구가 담겼다. 이어 "갈등과 혐오, 분열을 조장할 수 있고 시대정신에 역행할 수 있다"고 우려를 제기한다. 이에 자신을 카페 CEO라며 안성진이라는 실명까지 밝힌 인물이 "군대 안 갔다 왔냐"고 되묻는다. 한 네티즌은 "흑당라떼는 중국에서 유래한 메뉴인데 6·25 기념 캠페인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북한 상대 손배소송 변론 마무리…정부, 소송 취하할까?

북한이 2020년 6월16일 오후 2시50분쯤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정부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의 책임을 묻겠다며 북한을 상대로 낸 4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1심 변론이 마무리됐다.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 중심의 대북정책을 펼치는 이재명 정부가 소송을 취하할지 주목된다. 재판부는 오는 8월12일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2023년 6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북한이 약 446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윤석열 정부는 소송의 피고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북한을 상대로 소송을 낸 첫 사례다. 윤석열 정부가 소송을 제기한 것은 압박 중심의 대북정책 기조에 따른 것이란 평가를 받았다.



'15초만에 형량예측'·'기각시 100%환불' 광고 로펌…"과태료 정당"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호성호 부장판사)는 A 법무법인 및 대표변호사 B씨가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원회를 상대로 낸 '과태료 부과처분 등 취소 청구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그러자 이들은 지난해 6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먼저 재판부는 "광고 행위의 주체는 법인인만큼 대표변호사 개인에게까지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원고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징계결정문에 따르면 A 법무법인에는 광고 행위 주체로서의 규정 위반 책임을, B씨에게는 대표변호사의 책임을 각각 물은 것"이라고 판단했다.



충북 20∼60㎜ 비…낮 최고 27도

20일 충북에서는 비가 내리겠다.



여성 국민연금 남성의 절반 수준…구조적 격차 심각

60세 이상 월평균 수급액…남성 82만원, 여성 40만원 그쳐 연금 격차의 72.5%는 개인 특성 아닌 구조적 불평등 탓 국민연금 수급액의 성별 격차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국민연금 수급액은 남성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이런 격차의 대부분은 개인의 자격 차이가 아닌 구조적인 환경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연금 제도에 가입한 비율 역시 남성이 76.5%로 여성 67.0%보다 9.5%포인트(p) 높았다. 이처럼 노후 소득에서 남녀 간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이유는 생애 전반에 걸친 노동시장의 불평등과 돌봄 책임의 불균등한 분담이 연금 격차로 고스란히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30대 이후 여성의 경력 단절이 연금 보험료 납부 단절로 연결되면서 여성에게 잠재적인 무연금 위험이 집중되는 구조적 경로가 확인됐다.



법정에선 "잘못", 반성문엔 "억울"…두 얼굴의 성범죄자 실형

1심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상처받기 쉬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저지른 피고인의 범행은 반윤리적이고 죄질이 불량하며 불법성이 가볍지 않다"며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이은혜 부장판사는 "법정에서는 잘못했다고 하다가도 구치소에 가면 억울한 마음이 드느냐. 너무 억울하다고 느끼는 듯한데 솔직한 마음을 얘기해달라"고 하자 "마음은 그게 아닌데 늘 약에 취해 있다 보니 제정신인 적이 없었다"며 잘못을 시인했다.



강원 내일 오전까지 강한 비…동해안 중심 강풍·고파도 변수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0∼120㎜, 강원 내륙 30∼80㎜이겠다. 토요일인 20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내륙 22∼25도, 산지 19∼23도, 동해안 21∼24도로 예보됐다.



부산·울산·경남 오후까지 비…강풍·파도 주의

일요일인 21일은 구름이 많겠고, 22일은 대체로 흐리겠다.



전북 강한 바람과 함께 비 계속…예상 강수량 5∼20㎜

토요일인 20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저녁까지 비가 내리겠다.



제주 한라산에 최대 155㎜ 비 내려…5∼40㎜ 더 내린다

기상청은 앞으로 이날 저녁까지 제주에 5∼40㎜의 비가 더 내리겠으며, 늦은 오후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 한라산에 이틀간 최대 150㎜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20일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이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대구·경북, 흐리고 최대 80㎜ 비…낮 최고 30도

20일 대구·경북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전날 오후부터 내린 비로 인한 누적 강수량은 상주(은척) 94㎜, 영주 90.1㎜, 울진(평해) 87㎜, 문경 85.2㎜, 대구 21.1㎜ 등이다.



올해도 나타난 러브버그, 수도권 곳곳 목격담 이어져

지난해 6월 30일 오전 인천 계양구 계양산 정상에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무리가 등산로와 등산객들에게 들러붙으며 불쾌감을 주고있다. 2026.05.30. amin2@newsis.com /사진=뉴시스 초여름마다 시민 불편을 일으키는 러브버그가 올해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출몰하기 시작했다. 검은 몸통에 붉은색 가슴 부위가 두드러지는 외형 탓에 해충으로 보이기 쉽지만,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지 않고 독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량이나 건물 외벽에 붙고 공원·등산로 등에 몰리면 시민들이 불쾌감과 불편을 겪을 수 있다. 러브버그가 번식하기 쉬운 조건으로는 고온다습한 환경이 꼽힌다. 러브버그는 빛에 모이는 습성이 강해 현관등이나 실내조명이 외부로 새어 나가면 주변에 몰릴 수 있다.



대전·세종·충남 최대 60㎜ 비…공주·청양 호우주의보

토요일인 20일 대전·세종·충남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낮 최고 기온은 대전 25도, 세종 25도, 홍성 25도 등 24∼26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검사실 연어 술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정치자금법은 무죄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으로 유죄를 선고받아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검찰청사 내 연어술파티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해 위증 등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 전 부지사에 대해 연어술파티 위증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로 판단하고 나머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위계공무집행방해·지방재정법위반 등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경북 상주에 호우주의보 해제…영주 등 3곳 호우주의보 유지

주의보 영주 20일 05:00 영덕ㆍ울진 평지 20일 05:20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상주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20일 오전 7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주의보 영주 20일 05:00 영덕ㆍ울진 평지 20일 05:20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충남 공주·청양에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공주·청양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20일 오전 7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공주·청양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20일 오전 7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20년 기다린 차별금지법, 이젠 더 '완벽하게' 간다

19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차별금지법 권고 20년:한국 사회 현재적 쟁점과 차별금지법' 학술대회. 정다운 18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서 성소수자인 사람. 장애가 있는 여성이자 이주민인 사람. "차별금지법이 20년간 제정되진 못했지만 그 논의들이 개별법들의 사이사이에 반영되고 차별금지에 대한 근거들이 조금씩 마련돼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사회가 조금씩 더 숨을 쉴 수 있게 됐습니다. 또 바로 기본법이 제정되지 않더라도 오늘의 이야기들이 개별법들 안에 추가되면서 사회가 밝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권고한지 20년. 국회의원뿐 아니라 국민이 공감할 수 있게 된다면 (입법)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학술대회 끝에 발언권을 얻은 한 참석자는 "대전에서 휴가를 내고 참석했다.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운을 떼며 어쩌면 무력하게 느껴질 수 있는 차별금지법 '권고' 20년의 의미를 짚었다.



[위클리 건강] 남성암 1위 된 전립선암…"50대부터 PSA 검사로 조기 발견해야"

대한비뇨기종양학회 "국가 차원 전립선암 조기검진 체계 도입 시급" 전립선암은 이제 국내 남성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이 됐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최근 발표한 '2026 전립선암 팩트시트'에 따르면 2023년 국내 전립선암 신규 환자는 2만3천928명으로 집계됐다. 2014년 1만1천95명과 비교하면 10년 새 약 2.2배 증가한 수치다. 전체 암 발생 순위에서도 6위에 올랐다. 인구 구조 변화를 보정한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2006년 인구 10만명당 21.1명에서 2023년 30.2명으로 약 43% 증가했다. 이는 단순한 고령화 현상을 넘어 전립선암 자체의 질병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립선암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률이 가파르게 증가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전립선암 검진이 국가 암검진 체계에 포함돼 있지 않다.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같은 대사질환을 가진 남성에서 전립선암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고, 복부비만 남성은 정상군보다 발생률이 1.42배 높았다. 정기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남성은 운동하는 남성보다 발생률이 약 8.3% 높았다.



친딸 성폭행하고 영장심사 전 도주한 60대, 2심도 징역 5년

검찰과 A 씨는 각각 1심이 부당하다고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형을 다시 정할만한 사정이 없다고 보고 모두 기각했다.



[로컬의 재발견] 국경 지키던 연천 당포성…별 찾는 명소로 변신

경기 연천군 미산면 임진강 북안에는 강변 절벽을 성벽처럼 삼은 고구려성 당포성이 남아 있다. 당포성은 임진강과 당개나루로 흘러드는 하천이 만나는 약 13m 높이의 삼각형 절벽 위에 축조된 방어시설이다. 고구려 병사들에게 이곳은 강을 건너거나 강을 따라 움직이는 세력을 감시하고 방어하는 군사 거점이었다. 성 위에 오르면 임진강변이 한눈에 펼쳐진다. 왜 고구려 병사들이 이곳에 성을 쌓았는지 짐작할 수 있을 만큼 주변을 살피기 좋은 지형이다. 1천50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 당포성에 오르는 사람들은 강 너머 적을 살피는 대신 고개를 들어 밤하늘의 별을 찾는다. 당포성은 강변 절벽 위 평탄한 지형에 쌓은 고구려의 '강안평지성'이다. 당포성은 임진강과 당개나루터로 흘러드는 하천이 만든 삼각형 절벽 위에 축조됐다. 특히 당포성 일대는 강이 크게 굽어 흐르며 물살이 느려져 강을 건너기 쉬운 여울목이었다. 당포성은 고구려 시기에 처음 축조됐지만, 신라가 이 지역을 점령한 뒤에도 성벽을 고쳐 쌓아 계속 사용했다. 이 때문에 성 내부에서는 고구려 기와와 함께 신라 기와도 다수 출토됐다. 성 위에는 팽나무 한 그루가 홀로 서 있어 당포성의 상징처럼 자리 잡았다. 지난 11일 오후 차를 타고 당포성 입구 쪽으로 들어서자 '별 볼 일 있는 당포성'이라는 안내판이 먼저 방문객을 반겼다. 해가 지기 전 당포성에는 노을을 보기 위해 찾아온 관람객들이 있었다. 오후 8시께 분홍빛으로 물든 하늘과 푸른 잔디가 덮인 성곽, 성 위에 홀로 선 작은 팽나무가 어우러졌다. 밤이 찾아오자 당포성에는 별을 보려는 가족과 연인 등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한때 구름이 하늘을 덮어 별을 보기 어려울 것처럼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구름 사이로 별빛이 드러났다. 성 자체가 임진강과 하천이 만든 절벽 위에 자리한 점도 별 관측에 유리하다. 당포성의 상징처럼 자리한 성 위의 작은 팽나무도 별 관측 명소화에 한몫했다. 당포성에는 별을 보러 온 사람들 사이에 지켜지는 암묵적인 규칙도 있었다. 조용히, 온전히 별을 볼 수 있도록 서로의 어둠을 지켜주는 식이다. "두 손을 눈 옆에 대고 주변 빛을 가린 뒤 하늘을 보면 별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훨씬 잘 보여요."



[날씨]전국에 천둥·번개 동반한 많은 비…계곡 접근·야영 자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를 당부했다.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적 관람객 200만명 돌파

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2018년 5월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육아휴직 중 쌀국숫집 차리겠다는 대기업 14년 차 남편” 아내 ‘한숨’

또 부서 이동과 잦은 야근으로 최근 들어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었다. 아내와 가족에 대한 배려가 있다면 과연 이런 선택을 할 수 있겠냐”라고 토로했다.



서동주 “‘검침원 김상민입니다’ 나와 문자 주고받던 강도, 김규리 집 침입”

지난 18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 사람, 진짜 제 팬인 줄 알았습니다…스토커의 충격적인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서동주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지난 1월 자신을 도시가스 검침원이라고 소개하며 접근했다.이에 서동주가 “9시는 너무 이르다. 그 후 시간대는 안 되냐”고 묻자 남성은 “집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부산근현대역사관, 1960년대 도시개발 비공개 사진 2천여점 확보

'불도저'로 불린 김현옥 초대 부산직할시장 유물 수집 성과 1960년대 부산의 도시 개발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사진 2천여점이 공개된다. 당시 시 공보관실에서 촬영한 시정 사진 앨범 15권을 포함해 총 19권의 사진 앨범과 표창장, 감사장, 당시 발간된 시정 간행물 등으로 구성됐다. 핵심 자료인 시정 사진 앨범은 당시 시 공보관실이 직접 제작해 김 시장에게 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역사관이 확보한 사진 앨범에는 그동안 학계나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 2천여점이 수록돼 있다.



인천 계양 꽃마루·아라온 개발 안갯속…인수위 "적절성 검토"

20일 계양구에 따르면 계양꽃마루 체육단지와 계양아라온 문화광장 조성은 민선 8기 계양구가 추진해온 역점 사업이다. 계양구는 2023년 7월 인천시와 사업 부지 매매계약을 마친 뒤 국토부와 3년 가까이 협의했으나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계양아라온 문화광장 조성은 2024년 그린벨트 관리계획 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지만, 이듬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됐다. 민선 9기 계양구청장직 인수위원회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경북 영주·영덕에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경북 영주·영덕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20일 오전 7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경북 영주·영덕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20일 오전 7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22일 첫 재판…'살인 목적' 쟁점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첫 공판을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열 예정이다. 장윤기는 지난달 5일 오전 0시 10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인적 드문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 여고생을 성폭행 목적으로 납치하려다가 여의치 않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장윤기는 검경 수사 단계에서 '자살을 고민하던 중 우발적으로 저질렀다'는 취지의 주장을 반복했다. 일반 살인죄는 형량 하한선이 징역 5년이다.



광주 남구 진월동서 간밤에 정전…2시간 넘게 피해

한전이 파악한 정전 피해 가구 수는 221가구지만 소방 추산으로는 아파트단지 수 천 가구가 피해를 입었다. 20일 한국전력공사와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9분부터 광주 남구 진월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갇힘 피해 6건에 대해 구조 활동을 벌였다.



'노란 물결' 함안 강주해바라기축제 셔틀버스·주차장 확대

축제가 열리는 강주마을은 해바라기밭과 법수산 자락이 어우러져 초여름 대표 관광명소로 꼽힌다.



"체포영장 나왔다" 여성 BJ 지인들 찾아다닌 스토커의 소름 돋는 집착 [사건실화]

"A(피해자) 체포영장 발부했습니다. 절대 합의 없음." "그 미친X이 남의 범죄경력조회서를 유포했다." 인터넷 방송 진행자 A씨(24)의 지인들은 어느 날 황당한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를 보낸 사은 A씨의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던 남성 B씨(29). 이미 A씨를 상대로 스토킹 범죄를 저질러 두 차례 실형을 선고받은 인물이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테리어 작업자인 B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11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 B씨의 집착은 피해자에게만 향하지 않았다. 당시 B씨는 이미 피해자를 상대로 한 스토킹 범죄로 재판을 받고 있었다. 재판 과정에서 B씨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청주시, 소상공인·복지시설 노후 냉방기 255대 교체 지원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확인서 보유 사업자와 노인·아동·장애인 복지시설이다.



지적장애인 상대로 대출금·예금 빼돌린 사기꾼들 잇달아 실형

재판부 "장애 이용해 재산상 이득 취해 죄질 매우 나빠" 지적장애가 있다는 점을 악용해 피해자들에게 돈을 가로챈 이들에게 잇달아 실형이 선고됐다. 이들은 2024년 3월 심한 지적장애가 있는 지인 C씨에게 "쇼핑몰 동업을 하자. 자금이 필요하니 휴대전화로 대출받아주겠다"며 C씨 명의로 대출받는 수법으로 1천959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결혼 비용을 달라"며 5천400만원을 송금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시원한 강바람이 매력인 한강변 자전거 타기, 사고 위험에 긴장의 연속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보행자들이 자전거도로 위를 걷고 있다. 자전거가 알아서 피해 가야 한다.”(한강공원 보행자)자전거 인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한강공원 자전거도로는 많은 시민으로 붐빈다. 그래서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 간 신경전도 발생한다. 한 자전거 운전자가 자전거도로 위를 걷는 사람들을 향해 불만을 나타내자, 간이의자에 앉아 있던 한 중년의 시민은 “사람이 우선 아니냐. 조용히 다녔으면 좋겠다”고 응수했다.는 자전거도로에서 이어폰을 낀 채 걸어가던 한 보행자와 자전거가 충돌할 뻔한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다. 몇몇 자전거 운전자는 “나오세요!”라며 보행자들을 향해 크게 소리치기도 했다.자전거도로 위 위험천만한 동행은 큰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자전거와 자전거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 씨는 “그 후로 안전거리 확보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자전거 운전자가 사고 발생에 대비해 자전거 앞뒤에 설치한 블랙박스. 김윤정 이런 안전사고는 대부분 자전거 과속으로 벌어진다. 여의도한강공원을 순찰하는 공공안전관 김모 씨는 “속도 제한을 어기는 자전거 운전자가 많지만 과속 운전자를 제재하려 해도 그냥 지나쳐버리는 경우가 많아 현장 단속이 어렵다”고 전했다. 시시때때로 자전거 영역을 침범하는 보행자들 때문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해서다. 하지만 자전거와 보행자의 이용 구간이 분리돼 있는 경우 자전거는 자전거 영역에서, 보행자는 보행자 영역에서 다니는 것이 원칙이다. 이에 자전거 운전자들은 사비를 들여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자전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자전거 블랙박스 설치나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가입을 권하는 게시 글과 댓글을 다수 찾아볼 수 있었다.



경북 울릉도·독도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20일 오전 8시를 기해 울릉도·독도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광주 여고생 이채원양 살인’ 장윤기, 22일 첫 재판···쟁점은 ‘살인 목적’

살인·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장윤기(23) 씨가 지난달 14일 오전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일면식 없는 고등학생을 거리에서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3)의 첫 재판이 오는 22일 열린다. 장윤기는 지난달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인적 드문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 여고생을 성폭행 목적으로 납치하려다가 여의치 않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장윤기는 검경 수사 단계에서 ‘자살을 고민하던 중 우발적으로 저질렀다’는 취지의 주장을 반복했다. 일반 살인죄는 형량 하한선이 징역 5년이다.



한강 하구서 조업하던 70대 어민 실종…소방당국 수색

한강 하구에서 조업하던 70대 어민이 실종돼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돌고래 잇단 폐사' 거제씨월드, 벨루가 재수출 허가 소송 제기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거제씨월드는 지난 3월 벨루가 재수출 관련 허가권자인 낙동강유역환경청을 상대로 '국제적 멸종위기종 재수출 허가반려 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창원지법에 냈다. 현재 이 소송에 대한 변론 기일은 7월 23일로 지정됐다. 시설 운영 중단을 검토하는 거제씨월드는 보유 중인 벨루가를 해외 등 다른 거처로 옮기려고 재수출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갇히고 쓰러지고…대전·세종·충남 새벽 장대비에 신고 속출

이날 오전 0시 17분께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의 한 터널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와 오전 0시 39분께 예산군 예산읍의 한 아파트에 가로수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오전 4시47분께부터 당진, 천안, 금산에서도 나무 전도 신고가 잇따르는 등 모두 7건의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안전 조처에 나섰다. 오전 6시 6분께 아산시 실옥동 곡교천에서는 "낚시 도중 강물이 불어나 강에 갇혔다"는 낚시꾼의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대전에서도 이날 오전 3시 48분께 중구 문화동 도로 위에 나무가 쓰러져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 조처됐다.



경남보건환경연구원, 합천호 친수활동구간 조류경보제 시범 운영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9월까지 합천군에 있는 합천호 친수활동구간에서 조류경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대마 넣은 음식 먹고 SNS 게시…불법체류 외국인 집유

이어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 우리나라에서 형사처벌을 받는 전력이 없는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여러 양형의 조건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경북 울진평지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경북 울진평지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20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경북 울진평지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20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창원시, 집중호우 대비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4곳 안전점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본격 집중호우 전까지 신속히 완료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남 창원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26일까지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본격 집중호우 전까지 신속히 완료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로 상향…피해는 없어

이날 새벽 경북 영주·상주·영덕·울진평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가 순차적으로 해제된 상태다.



"부정선거" 구호 커진 잠실 봉쇄 시위…대학생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노컷브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15일째인 6월 19일.



[내일날씨] '하지' 밤부터 흐려져…한낮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1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이자 일요일인 2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조선중앙TV 내용 과다보도로 등록취소는 부당"…2심도 통일TV 승소

이어 2024년 1월에는 통일TV 등록이 방송법상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채널 사용사업 등록을 했을 때'에 해당한다고 보고 채널 사업자 등록을 취소했다. 지난해 6월 1심은 "과기정통부가 주장하는 사정이나 제출된 증거만으로 통일TV가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방송채널 사용사업 등록을 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통일TV의 손을 들어줬다.



원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44곳 수질관리 점검

이후 수질 기준 충족 여부를 재확인한 뒤 시설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진해신항초교, 자전거 통학 등록제 운용…안정한 등하굣길 조성

등록제는 자전거 통학 학생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과 지정 주차장 이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 안에서 라이터 켰다가…정읍 공터 차량 화재로 70대 화상

소방 당국은 A씨가 어두운 차량 내부에서 물건을 찾기 위해 라이터를 켰다가 내부에 보관 중이던 액화석유가스(LPG)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일 오전 0시 39분께 전북 정읍시 구룡동의 한 공터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나 70대 운전자 A씨가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어두운 차량 내부에서 물건을 찾기 위해 라이터를 켰다가 내부에 보관 중이던 액화석유가스(LPG)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용인시, 내달 11일 대학입시박람회 개최…전국 36개 대학 참여

박람회는 수시전형 대비 1:1 맞춤형 진학컨설팅, 진로·진학 특별부스 운영, 대학별 상담부스 운영 등으로 꾸며진다.



음주운전 차량이 식당 돌진…인명피해 없어

음주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영업 중인 식당으로 돌진했다.



경북 울릉도·독도에 호우경보

기상청은 20일 오전 9시 20분을 기해 울릉도·독도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비 소식에 주말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 방향도 기흥부근~수원 3㎞, 양재부근~반포 7㎞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강원·경북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집중호우 대비(종합)

산사태 위기 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구분된다.



강릉평지 등 강원 5곳 호우경보…태백 등 9곳 호우주의보 유지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제주 한라산 160㎜ 물폭탄…오후까지 초속 25m이상 강풍

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전날 밤부터 제주에는 강한 비가 내렸다.기상청은 비구름대가 북동진하면서 약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에 고루 많은 비…강원영동 50∼120㎜·수도권 30∼80㎜ 더

저녁까지 전국 비…중부·경북중북부 밤, 강원산지·동해안 내일까지 강풍 이어져…낮 기온은 22∼30도 그쳐 하지(夏至)를 하루 앞둔 토요일인 20일, 전국에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다만 오후 들어서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정체전선과 전선상 발달한 저기압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중부지방과 경북중·북부는 늦은 밤, 강원산지·동해안은 21일 오전까지 강수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북부산지와 영남에 이날 오전까지 각각 시간당 강우량 30∼50㎜와 20∼30㎜의 호우가 쏟아질 때가 있겠다. 강원산지·동해안에는 오전(북부산지는 오후)부터 밤까지 시간당 강우량 20∼30㎜의 호우가 다시 내리겠다.



“어린이 친구들, 고마웠어요” 은마상가 문방구 사장의 작별 인사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상가의 오래된 문방구 사장이 폐업을 알리며 남긴 마지막 인사다. 이 사장은 단골 손님이었던 아이들의 이름을 나열한 뒤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18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은마상가 오래된 문방구’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공개된 두 장의 사진에는 문방구 사장이 가게 유리창에 붙여 놓은 마지막 손편지가 담겨 있다. 항상 응원 많이 할테니 파이팅”이라고 적었다.



'아파트 명의신탁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경찰 조사

부동산 명의를 신탁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 당선인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았다.



‘쾅’ 식당 안까지 돌진한 SUV…운전자는 음주 상태

인명피해는 없었다.



[내주날씨] 월요일과 수요일 제주에 비…내륙 곳곳 소나기

이후 24일부터 일주일간은 아침 기온이 16∼21도이고 낮 기온이 23∼31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월요일인 22일과 수요일인 24일 제주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24일부터 일주일간은 아침 기온이 16∼21도이고 낮 기온이 23∼31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약곡 취소했다고" 지인 머리 병으로 내리친 70대 징역형 집유

자신이 예약한 노래를 취소했다는 이유로 지인의 머리를 병으로 내려친 7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강릉평지 등 강원 13곳 강풍주의보

기상청은 20일 낮 12시를 기해 강릉평지 등 강원 13곳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통상 가로수가 흔들리고 우산을 쓰기 어려울 정도다.



인천공항 편의점 바닥에 엎드린 직원… 日 여행객 “가슴 뜨거운 친절”

게시글 작성자 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동생이 당황해하고 있을 때 직원이 다가와 ‘잠시만 뒤로 물러나 주세요’라고 말하며 직접 찾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A씨는 “우리가 그만 포기하겠다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며 “결국 진열대를 직접 해체하고, 먼지투성이인 틈새를 맨손으로 뒤져 결국 이어폰을 찾아줬다”고 덧붙였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인천공항 편의점에서 동생이 이어폰을 떨어뜨려 틈새에 들어가 버렸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당시 상황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반년 넘게 결론 못 낸 ‘50억 납품사기’ 수사…피해업체 결국 폐업

참고인 조사 시간만 모두 26시간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에 따르면 이후 수개월이 지나도록 수사는 지지부진했고, 송치 여부조차 결정되지 않았다.



강풍주의보 내린 울산 가로수 쓰러지고 신호기 고장

한 시간쯤 뒤인 오전 7시 47분께는 남구 용잠동에서도 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일 강풍주의보가 내린 울산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교통 신고기가 고장 나는 등 피해가 잇따라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께 남구 용연동 도로에 가로수가 반쯤 넘어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전국 곳곳 '장대비'…나무 쓰러지고 차량 전복도

토요일인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나무가 쓰러지고 차량이 전복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시간당 20~50㎜ 수준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충남에서는 나무 전도 신고, 교통사고, 고립 신고 등 9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와 현장에서 안전 조처하거나 구조에 나섰다. 다만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대전에서도 이날 오전 3시 48분쯤 중구 문화동 도로 위에 나무가 쓰러져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 조처됐다.



대전·세종·충남 시간당 20㎜ 폭우...나무 쓰러지고 낚시꾼 고립

20일 오전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시간당 20㎜ 안팎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면서 나무가 도로 위로 쓰러지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이날 0시 17분께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의 한 터널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와 같은 날 0시 39분께 예산군 예산읍의 한 아파트에 가로수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전 4시47분께부터 당진, 천안, 금산에서도 나무 전도 신고가 잇따르는 등 모두 7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에서도 비 피해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 3시 48분께 중구 문화동 도로 위에 나무가 쓰러져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 조처됐다.



강원·경북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로 상향..."산림 인근 야외활동 자제"

산림청은 20일 오전 8시30분부터 강원·경북 지역에 집중호우가 예보되며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경북 지역 내 산사태 피해는 파악되지 않았다. 이날 새벽 경북 영주·상주·영덕·울진 평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가 순차적으로 해제된 상태다. 울릉도·독도에는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다.



“왜 노래 취소해” 산악회 회원 머리 소주병으로 친 70대 징역형

A 씨는 관광버스에서 신청한 노래를 B 씨가 실수로 끄자 이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박광민)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 씨(73)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연령과 범행의 동기, 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한강 하구서 70대 남성 조업 중 실종…소방당국 수색

한강 하구에서 조업하던 70대 어민이 실종돼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A씨는 당시 소형 어선 위에서 조업하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안양시내 병원서 20대 간호사 사망…경찰 수사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신메뉴 조리 경연대회' 눈길

지난 19일 열린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제2회 신메뉴 조리 경연대회' 행사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20일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조리부 직원들의 창의적인 메뉴 개발 역량을 이끌어내고 실제 식사 메뉴로 적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신 메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기존 식당 메뉴 와 함께 자체 개발한 신 메뉴를 실제 고객이 이용하는 식당 환경을 철저히 고려한 개별 플레이팅 형태로 작품을 출품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체 개발한 16가지 신 메뉴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조리부 박병훈 차장(메뉴명 : 안키모)가 대상을 차지했다.



"아파트 두 채 값 들여 키운 애에요"...학부모 악성민원·경찰조사 받은 체육교사 결국 '유산'

학생들을 운동장에서 운동을 시켰다는 이유로 학부모 폭언에 시달리고,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 조사까지 받은 김해 한 중학교 체육 선생님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유산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흘 뒤 한 학생 할머니는 "우리 OO를 학교 운동장에다가 이 폭염 속에 애를 세워 놓고…. 우리 애가 소양인 체질이라 물을 잘 안 마신다"며 전화를 걸어왔다. 학생 할머니는 "원어민 영어고 골프고 다 시켜서 돈을 아파트 두 채 값을 넘게 들여 그렇게 키운 애를 갖다가. 선생님이 호락호락하게 아무렇게나 대할 애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학생 아버지는 "우리 엄마는 (교사가) 싸가지 없다고 이렇다던데 너무 싸가지 없던데. "라며 취조하듯 따졌다.



강원 속초평지에 호우경보…태백 등 5곳 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20일 오전 11시를 기해 속초평지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강 하구서 물에 빠진 70대 어민,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종합)

한강 하구에서 조업 중 실종된 70대 어민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한밤중 식당에 ‘날벼락’···출입문으로 음주운전 SUV 차량 돌진해 들이받아

음주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영업 중인 식당으로 돌진했다. 출동한 경찰은 A씨가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확인했다.



경북 울릉도·독도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20일 오전 11시를 기해 울릉도·독도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 내려진 제주, 나무 쓰러지고 한라산 탐방 통제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쏟아지던 비는 잦아들었지만, 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필요하다.



8세 아이 발등 밟고, 178m 더 갔는데…법원, 70대 운전자 '무혐의' 왜? [영상]

사고 당시 8살이던 김모양은 할머니 손을 잡고 걷던 중 골목길을 지나던 검은색 SUV 조수석 쪽 펜더에 부딪혀 넘어졌다. A씨는 "앞에서 나오는 차량을 비켜 주려다 아이를 보지 못했고 사고가 난 줄도 몰랐다"고 주장했다. 김양의 아버지는 "차량이 아이를 친 뒤 할머니가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며 운전자의 해명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했다. 이어 "운전하다 작은 돌멩이만 튀어도 소리가 나는데 몰랐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검찰은 뺑소니 사고라고 판단했다.



미성년 친딸 상습 성폭행, 도주하다 잡힌 '인면수심' 父…항소심도 징역 5년

친딸을 여러 차례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구속될 처지에 놓이자 도주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한 달여간 미성년자인 친딸 B양을 수차례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미시령 149.5㎜ 폭우…설악산 통제·강릉단오제 차질

호우특보 속에 강원 미시령에 최고 149.5㎜의 비가 쏟아져 국립공원설악산 고지대 탐방로 출입이 통제되고 천년 축제 강릉단오제의 일부 일정이 취소되거나 변경됐다.



공장 침수되고 나무 넘어지고…부산 곳곳 강풍 피해

부산소방본부는 모두 8건의 수목 전도 사고 현장에 출동해 안전 조치를 했다.



홍성 모산도 갯벌에 고립된 50대, 해경에 구조

충남 홍성 모산도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하던 50대가 바닷물에 갇혔다가 해양경찰에 구조됐다.



나무 쓰러지고 택시 뒤집히고…전국 곳곳에서 강풍·호우 피해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분쯤 강서구 신호동의 한 아파트 앞 나무가 넘어져 도로 통행에 차질을 빚는 등 모두 8건의 수목 전도 사고가 발생했다.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는 침수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배수펌프를 설치했다. 부산 전역에는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남구와 중구에서는 순간 풍속이 초속 26m를 넘었다. 울산에서도 이날 오전 6시 50분쯤 남구 용연동 도로에 가로수가 반쯤 넘어졌다는 신고가, 오전 7시 47분에는 남구 용잠동에서도 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전 0시 17분께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의 한 터널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시작으로 예산·당진·금산 등에서 모두 7건의 나무 전도 신고가 잇따랐다.



15년 된 '무죄 판결서 게재' 제도...활용률 3% 안팎

제도 취지를 고려하면 무죄 확정자들이 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본지가 법무부에 요청해 받은 '연도별 무죄 판결서 게재 현황'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10년간 법무부 홈페이지에 게재된 무죄 판결서는 총 469건으로 집계됐다. 전날 기준 법무부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한 무죄 판결서는 46건이다. 단순 비교하면 법무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무죄 판결서는 무죄 사건 규모의 3% 안팎에 그치는 셈이다. 무죄 판결서 게재 제도는 무죄 확정자의 명예회복을 돕기 위해 2011년 도입됐다. 다만 법무부의 무죄 판결서 게재 제도와 달리 판결서 전문이 아니라 사건명과 무죄 이유 등이 간략히 공시된다.



강원 양양평지에 호우경보…강릉평지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20일 낮 12시를 기해 강원 양양평지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경북 울릉도·독도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울릉도·독도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0일 낮 12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울릉도·독도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0일 낮 12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가해자 접근 알림 하루 100번”…전 연인 스토킹 40대 징역 2년6월 구형

배터리 미충전으로 유치장에 엿새간 입감되기도 했다.피해자 B 씨는 하루 최고 100번에 달하는 ‘가해자 접근 알림’에 시달리다 결국 생업을 포기하고 타지역으로 도망치듯 이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능 안 좋아 보이는 막일하는 분"…의사가 AI에 쓴 망언, 환자가 그대로 받았다

A씨는 "엄마가 통증의학과 갔다 받아온 종이인데, 의사가 AI 프롬프트에 쓴 망언이 그대로 인쇄돼 나왔다"며 안내문을 공개했다. A씨는 "치료 안내문인 줄 알고 읽다가 눈을 의심했다"며 "종이 상단에 의사가 AI에게 입력한 명령어가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적혀있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엄마한테 너무 죄송하고 죄책감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안 좋다"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겠느냐"고 조언을 구했다.



“내 신청곡 왜 취소해” 소주병으로 머리 내려친 70대 산악회원

남성의 범행으로 상대는 약 3주간의 상해를 입었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박광민)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남성은 지난해 6월 8일 오후 6시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노상에서 자신과 같은 산악회 회원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리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살인자’로 살다가 감옥에서 죽었는데···일본 무기수, 사망 후 재심서 ‘무죄’ 확정

강도살인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 사망한 사카하라 히로무의 생전 모습. 후지뉴스네트워크(FNN) 유튜브 캡처 일본에서 강도 살인 혐의로 무기 징역을 선고받은 뒤 수감 중 사망한 죄수가 재심 끝에 무죄를 인정받았다. 20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복역 중 75세의 나이에 사망한 사카하라 히로무 씨의 유가족이 신청한 재심 청구 건에 대해 검찰이 유죄 주장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월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는 유가족이 신청한 재심 청구 건에 대해 검찰의 특별항고를 기각했다.



부산·제주 강풍 피해...공장 침수·한라산 통제

2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분께 부산 강서구 신호동의 한 아파트 앞 나무가 넘어져 도로 통행에 차질을 빚었다. 이날 오전 5시 37분께는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 침수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배수펌프를 설치해 물을 빼냈다. 오전 5시 24분께 남구 용호동에선 강풍에 날아간 물탱크가 SUV에 떨어져 유리를 깨뜨리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부산 전역에는 이날 오전 4시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냄새·연기 난다” 제천 산단서 염화수소 누출…피해 없어

제천시에 따르면 이날 산단에서 “냄새와 연기가 난다”는 119신고가 잇따랐다.



양양 평지 등 강원 6곳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20일 오후 1시 30분을 기해 양양 평지·속초 평지·인제 산지·양양 산지·고성 산지·속초 산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폐업한 의약품 제조 공장서 염화수소 미량 누출…인명피해 없어

20일 오전 7시 23분에게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산업단지 내 폐업한 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염화수소가 미량 누출됐다. 공장에서 흰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염화수소 누출이 발생한 공장 부지 공터 내 폐기물 더미에 마른 모래를 덮어 1차 방제 작업을 완료했다. 20일 오전 7시 23분에게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산업단지 내 폐업한 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염화수소가 미량 누출됐다.



복지부, 지역의료 혁신 토론회…전공의·주민이 상생 방안 도출

상생안은 의료혁신위원회 제출…시민패널이 혁신 기초자료로 활용 정부가 전공의와 지역 주민이 머리를 맞대고 도출해낸 상생 방안을 의료 혁신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그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 실제 의료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의료혁신위원회가 추진 중인 혁신 논의에 반영해 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의료 서비스를 소비하는 주민과 의료 공급을 책임질 전공의가 함께 상생 방안을 도출했다.



'평균경쟁률 15대 1' 대전교육청 지방공무원 필기 응시율 74.6%

대전시교육청은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오는 8월 2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 16일째…비 오는 주말에도 “재선거”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기준 오전 10시 200여명이 모였다. 오후 1시에는 380여명으로 늘었다. 다만 해당 수치에는 집회 참가자뿐 아니라 공연 관람객과 일반 방문객 등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참가자들은 성조기를 들거나 흔들었고, 한미 공조를 통한 국제수사를 요구하는 주장도 이어졌다. 현장 부스에서는 물과 간식됐고 참가자들은 우산과 우비를 착용한 채 자리를 지켰다. 경기장 출입구 주변에는 텐트와 모기장 등이 설치됐고 일부 참가자들은 밤샘 농성을 이어갔다. 일부 종이는 비에 젖어 찢긴 채 바닥에 흩어졌고 시설물 곳곳에는 테이프 자국이 남아 있었다.



"공장에서 흰 연기가 나요" 폐업 의약품 제조공장서 염화수소 누출

충북 제천시 산업단지 내 폐업한 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염화수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나무 쓰러지고 타워크레인 흔들리고…제주 강풍 피해 8건(종합)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3분께 제주시 이도이동에서 강풍에 나무가 꺾여 도로에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보다 앞서 서귀포시 토평동과 남원읍에서도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강풍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총 5건 들어왔다. 또 오전 11시 9분께 제주시 일도일동에서는 타워크레인이 강풍에 흔들린다는 신고가, 오전 9시 10분께 제주시 영평동에서는 현수막이 바람에 날린다는 신고가 각각 접수됐다.



미시령 207.5㎜ 폭우…설악산 통제되고 강릉단오제도 차질(종합)

20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속초와 양양 등에 호우특보가, 동해안에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를 동반한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각각 내려진 가운데 비는 소강상태를 보인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고지대 탐방로를 전면 통제하고 있다. 특히 북강릉 169.8㎜, 강릉 주문진 170.5㎜ 등 강릉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난 15일 개막해 진행 중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일부 일정이 변경됐다.



김포서 조업 중 물에 빠진 70대 어민,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화영, 거짓말탐지기 ‘진실 반응’에도 위증 유죄 받은 이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기소 의혹 사건 청문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수원지검 검사실에서된 사실이 없는데도 이 전 부지사가 국회에서 사실과 다른 말을 했다는 것이다.반면 이 전 부지사 측은 청문회 발언이 당시 기억에 따른 진술이었다고 맞섰다. 이 과정에서 변호인단은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를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위증죄에서 핵심은 단순히 발언 내용이 사실과 다른지에 그치지 않는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 구조를 더 신뢰했다. 관련자들의 진술은 대체로 일관되거나 서로 맞아떨어지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여러 차례 달라져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봤다.이로 인해 거짓말탐지기 결과도 재판부의 최종 판단을 뒤집지는 못했다.



갇히고 쓰러지고…대전·세종·충남서 장대비에 119 신고 50여건(종합)

대전·세종·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밤새 비 피해로 충남에서는 나무 전도 신고, 교통사고, 고립 신고 등 50여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와 당국이 현장에서 안전 조처하거나 구조에 나섰다. 이날 오전 0시 17분께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의 한 터널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와 오전 0시 39분께 예산군 예산읍의 한 아파트에 가로수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각각 접수됐다. 오전 5시 51분께엔 당진시 고대면의 비탈길에서 승용차 단독사고가 나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전 6시 6분께 아산시 실옥동 곡교천에서는 "낚시 도중 강물이 불어나 강에 갇혔다"는 낚시꾼의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난임병원 창고에서 의식 잃은 20대 간호사 사망…경찰 수사

2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경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한 난임병원 창고 안에서 간호사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병원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간호사는 발견 직후 119 구급대로부터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기 용인 자동차 폐차장서 화재…6명 대피 중 2명 경상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장비 31대, 인력 9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30여분만인 낮 12시47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폐차장 현장 관계자 6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이 중 2명은 얼굴에 화상을 입거나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손을 다치는 등 경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파주 도라전망대 향하던 관광버스 전도...10명 부상

'DMZ(비무장지대) 평화 관광' 코스인 파주 도라전망대를 향하던 45인승 관광버스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나무 쓰러지고, 공장 침수…전국 곳곳서 강풍·호우 피해

소방 당국은 현장에 배수펌프를 설치해 물을 빼냈다.오전 5시 24분쯤 남구 용호동에선 강풍에 날아간 물탱크가 SUV에 떨어져 유리를 깨뜨리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사상구 감전동에선 가게 간판이 떨어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강풍주의보,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제주도에서도 피해가 잇달았다. 이날 오전 7시 9분쯤 서귀포시 토평동에서는 방풍림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비슷한 시각 서귀포시 남원읍에서도 나무가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했다.



억대 도박 빚지고도 매달 옷값 30만원 쓰는 배우자…"그런 낙도 없으면 어떻게 사냐?" [어떻게 생각하세요]

A씨는 "(배우자가) 빚은 내년쯤 다 갚을 것 같다고 한다. 이어 "주변 친구들도 '잘못은 했지만 그런 낙도 없이 어떻게 사느냐'고 했다더라. 의복은 의식주에 해당하니 사치품이 아니라고도 하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억대 도박 빚이 있는 배우자가 생긴 상황에서 한 달에 20~30만원 의복 등에 돈을 쓰는 것조차 꼴 보기 싫은 제가 너무한 거냐"고 물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복을 왜 매달 사야 하는지 모르겠다.



경남 남해안에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경남 중부 남해 앞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20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20일 오후 5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 해제 / 20일 15:00 발표 / 20일 17:00 발효 /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20일 오후 5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박상용, 이화영 ‘연어술파티’ 위증 유죄에 “법무부 등에 법적 대응”

재판부는 “수원지검 1313호 영상녹화실에 있던 관련자들의 진술은 일관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엔 신빙성이 없어 보인다”고 판단했다.다만 이 전 부지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위계 공무집행 방해·지방 재정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이어 “재판 기간이 짧았고 자료도됐다”며 “이 사건 목격자인 저와 설주완 변호사를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는 등 배심재판이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재판부가 이 전 부지사의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 공소를 기각한 것과 관련해선 “검찰의 기소 방식을 법원이 판단한 것으로 공소 취소에 준하는 판결”이라며 “사건의 실체를 판단하지 않고 형식만 판단해 누군가에게 면죄부를 준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순천 등 전남 16곳 강풍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순천 등 전남 16곳에 발령했던 강풍주의보를 20일 오후 3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서해남부 남쪽 바깥 먼바다·서해남부 남쪽 안쪽 먼바다·서해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서해남부 북쪽 안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해제됐다.



제주도산지 등 10곳 강풍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제주도 산지 등 10곳에 내렸던 강풍주의보를 20일 오후 3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제주도 산지·서귀포시 중산간·서귀포시 동부·서귀포시 남부·서귀포시 서부·제주시 중산간·제주시 동부·제주시 북부·제주시 서부·추자도이다.



투표 당일 상황 재구성하는 합수본…주말 동안 압수물 분석 집중

합수본은 최근 투표소 파견 공무원 등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을 당시 선관위 대응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했다. 지난 11일 선관위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투표록을 통해 주요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해진 시점, 추가 투표용지를 요청한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선관위 서버 분석 등을 통해 투표용지 인쇄매수 축소를 결정한 시점부터 선거 당일까지 선관위 내부 의사 결정 과정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합수본 수사는 크게 선거 당일 부실대응 논란 투표용지 인쇄매수 축소 결정 선관위 방만 운영 의혹 투표용지 보관상자 폐기 등 네갈래로 진행 중이다. 우선 선관위가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부실하게 대응한 정황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으로 꼽히는 인쇄 매수 감축 과정도 들여다보고 있다. 합수본은 향후 선관위 관리 대상에 보관 상자가 포함되는지, 폐기 과정에서 의도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선관위 해외 출장에 동행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도 고발 대상에 포함됐다.



술집에서 회사원 때려 죽인 20대 징역 6년…피해자, 7명에 장기기증하고 떠나

20일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장우석)는 전날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6년형을 선고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피해자가 싸움에 동의한다는 취지의 말을 녹음하려 했다고 봤다.피해자는 이 사건으로 의식을 잃은 뒤 뇌사 판정을 받았다. 피해자는 아버지를 여의고 홀로 남은 어머니를 위해 동생들을 챙기며 생업 전선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 처인구 폐차장서 화재…2명 부상

20일 오전 11시 17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현장부터 윗선까지...합수본 주말 수사 총력

합수본은 최근 투표소 파견 공무원 등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을 당시 선관위 대응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수본은 지난 11일 선관위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투표록을 기반으로 주요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해진 시점, 추가 투표용지를 요청한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선관위 서버 분석 등을 통해 투표용지 인쇄매수 축소를 결정한 시점부터 선거 당일까지 선관위 내부 의사 결정 과정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선관위가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부실하게 대응한 정황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합수본은 당시 현장 대응의 적절성을 포함해 투표용지 인쇄매수를 줄이는 과정에서 선관위 내부의 판단과 절차에 문제가 없었는지도 규명할 방침이다. 합수본은 향후 선관위 관리 대상에 보관 상자가 포함되는지, 폐기 과정에서 의도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무단횡단 베트남인 불렀는데 갑자기 ‘런’?…잡고보니 5건 수배 중

영상 속에서 검은 옷을 입은 베트남인은 경찰이 다가가 조사하자 갑자기 뛰기 시작했다.



母 세상 떠나고 버린 밥솥서 순금 25돈 발견....경비원이 찾아줬다 [따뜻했슈]

경남 거제시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는 70대 경비원이 쓰레기장에 버려진 전기밥솥에서 순금 25돈을 발견, 주인을 찾아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폐기물 처리장에서 분리배출 업무를 하던 70대 경비원 A씨는 버려진 전기밥솥 안에서 골드바와 금반지 등 순금 25돈을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인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한 장소에 금품을 보관했던 것으로 보인다.



양양 평지 등 강원 7곳 호우주의보 해제

호우주의보 해제 / 20일 16:00 발표 / 20일 16:00 발효 / 양양 평지, 고성 평지, 속초 평지, 인제 산지, 양양 산지, 고성산지, 속초 산지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양양 평지·고성 평지·속초 평지·인제 산지·양양 산지·고성산지·속초 산지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0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 해제 / 20일 16:00 발표 / 20일 16:00 발효 / 양양 평지, 고성 평지, 속초 평지, 인제 산지, 양양 산지, 고성산지, 속초 산지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이상한 냄새-연기 난다” 제천 폐공장 화학물질 누출 사고…긴급 재난문자 발송

20일 방독면을 쓴 소방관이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한 충북 제천시 왕암동 산업단지(산단) 내 폐공장을 확인하고 있다.



비 잦아든 강원 동해안, 이번엔 풍랑경보…최대파고 5.5m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20일 강릉시 영진해변에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미시령 207㎜↑ 폭우·한라산 초속 23m↑ 강풍…전국 피해 속출

이날 오전 한때 시간당 20㎜ 안팎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진 대전·세종·충남에선 모두 50여건의 풍수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전 6시 6분께 충남 아산시 실옥동 곡교천에서는 "낚시 도중 강물이 불어나 강에 갇혔다"는 낚시꾼의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오전 5시 51분께 당진시 고대면의 비탈길에서 승용차 단독사고가 나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강원 미시령에 207.5㎜의 비가 쏟아지며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날 오전 9시 30분을 기해 고지대 탐방로를 전면 통제하고 있다. 특히 제주 지역에서는 이날 오전부터 바람이 강하며 불며 제주시와 서귀포시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오전 11시 9분께 제주시 일도일동에서는 타워크레인이 강풍에 흔들린다는 신고가, 오전 9시 10분께 제주시 영평동에서는 현수막이 바람에 날린다는 신고가 각각 접수됐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5시 37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는 침수 사고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남지역 곳곳에서도 나무 쓰러짐 신고가 20건가량 들어왔다.



13개 대학 마약동아리 '깐부' 회장, 징역 1년6개월 확정

염씨는 수도권 13개 유명 대학 재학생을 중심으로 결성된 연합동아리 '깐부' 활동을 주도하며 2022년 말부터 1년여간 집단으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혐의로 작년 7월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염씨의 마약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1천342만6천원 추징,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각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무고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다. 2심은 1심에서 유죄로 인정했던 특수상해,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 위반 혐의에 대해 공소를 기각하고 1년 6개월로 감형했다.



대학생 마약동아리 ‘깐부’ 회장, 징역 1년6개월 확정

수도권 주요 사립대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합동아리의 집단 마약 유통·투약 사건 주범 격인 동아리 회장이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 형을 확정받았다. 염씨는 수도권 13개 유명 대학 재학생을 중심으로 결성된 연합동아리 ‘깐부’ 활동을 주도하며 2022년 말부터 1년여간 집단으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혐의로 작년 7월 재판에 넘겨졌다. 무고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다. 2심은 1심에서 유죄로 인정했던 특수상해,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 위반 혐의에 대해 공소를 기각하고 1년 6개월로 감형했다.



용인 폐차장서 화재…불 끄려던 직원 3명 부상(종합)

20일 오전 11시 17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내 한 표 어디로 갔나"…청년부터 노인까지, 이들이 '올공'에 모인 이유

30~40대는 "아이들에게 투표와 민주주의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느냐"는 문제를 꺼냈다. 50대 이상 참가자들은 오랫동안 투표에 참여해 온 유권자로서 "내 권리가 무시당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참가자가 많지 않은 시간대였지만, 곳곳에서 "재선거", "재검표"를 요구하는 구호가 이어졌다. 그는 재선거 요구에 대해 "문제가 제기됐고, 관련자들의 책임 문제도 나오고 있다"며 "(정부가) 국민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이어 "공정함이 무너진 것 아닌가, 답답하다"고 말했다. 그는 "결과가 마음에 안 들어서 나온 게 아니다"라며 "내가 투표한 한 표가 어떤 과정으로 처리됐는지 알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제가 없다면 그 과정을 보여주면 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현장에서 만난 30대 직장인 D씨는 "오늘 출근해야 하는데도 아침에 잠시 왔다"며 "정치 집회에 자주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그냥 넘기기 어려웠다"고 했다. 이어 "의혹이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 맞다면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결과가 바뀌지 않더라도 확인 과정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재선거를 말한다고 해서 무조건 선거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의심이 나오면 확인하고, 설명이 부족하면 더 설명하면 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근거 없는 말이 퍼지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며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사실처럼 말하면 요구의 힘이 약해진다"고 말했다.



대구 남구 대명동 주택 화재…1명 숨진 채 발견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 중 불에 타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1명을 발견했다. 20일 오후 4시 15분께 대구 남구 대명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사망자 신원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홍성 아파트 5층 빈집에서 불…주민들 대피

20일 오후 4시 20분께 충남 홍성군 홍북읍의 한 아파트 5층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단독주택 2층 베란다 청소하다가…80대 떨어져 중상

이 사고로 남성은 늑골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경 경기 안성시 양성면 산정리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80대 남성이 추락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를 산업 재해가 아닌 단순 사고로 보고 사건 처리를 하지 않을 예정이다.



도라전망대 가던 버스 오르막길서 굴러…도미니카인 등 10명 부상

20일 오전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전망대 주변 한 도로에서 관광객 20여명을 태운 버스가 전도된 현장.



잠실 떠나 홍대로 옮긴 2030…'부정선거'에 선긋고 "재선거" 외쳐

보수 성향의 청년단체 'BOSS 홍대'는 20일 오후 홍대입구역 8번과 9번 출구 사이 도보에서 '재선거 요구 집회'를 열었다. 그러나 16일째인 이날은 오후 4시 기준 1천700여명 수준으로 시위 규모가 쪼그라들었다. 이날 홍대입구역 앞에서는 오후 4시 기준 10여명의 청년이 태극기와 '재선거'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BOSS 홍대 측은 "우리가 재선거를 외치는 이유는 투표지가 없어서 투표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다. 참정권을 지켜달라"고 주장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재선거 검색해 봐라", "많은 이들이 참여해야 한다"고 말을 건넸다. 청년세대와 기성세대 간 인식 차이를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용지 언제부터 부족했나, 윗선은 뭐했나’···합수본, 주말 간 압수물로 ‘투표일의 재구성’

합수본은 최근 투표소 파견 공무원 등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을 당시 선관위 대응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했다. 합수본은 주말 동안 압수물 분석에 집중할 계획이다. 합수본은 지난 11일 선관위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투표록을 통해 주요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해진 시점, 추가 투표용지를 요청한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선관위 서버 분석 등을 통해 투표용지 인쇄매수 축소를 결정한 시점부터 선거 당일까지 선관위 내부 의사 결정 과정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합수본은 선관위가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부실하게 대응한 정황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으로 꼽히는 인쇄 매수 감축 과정도 들여다보고 있다. 합수본은 향후 선관위 관리 대상에 보관 상자가 포함되는지, 폐기 과정에서 의도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강원 220㎜ 물폭탄에 나무 전도·낙석 잇따라…이젠 풍랑 비상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자연재해 관련 소방활동은 모두 37건 접수됐다. 오전 9시 20분쯤 동해시 일출로에서는 낙석이 발생해 관계기관에 인계됐으며, 오전 11시 39분쯤 강릉 강문동에서는 강풍으로 표지판이 쓰러져 기관 통보 조치가 진행됐다.이번 비로 주말 축제와 관광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강릉단오제는 오전 예정됐던 일부 야외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했으며, 설악산국립공원은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탐방로를 전면 통제했다. 앞서 오후 1시 30분에는 강릉지역 호우주의보도 해제되면서 이날 오후 4시 기준 강원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부산 서부 등 3곳 강풍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부산 서부·부산 중부·부산 동부에 내렸던 강풍주의보를 20일 오후 8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 해제 / 20일 18:00 발표 / 20일 20:00 발효 / 부산 서부, 부산 중부, 부산 동부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부산 서부·부산 중부·부산 동부에 내렸던 강풍주의보를 20일 오후 8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제주 서부 앞바다 등 4곳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제주도 서부 앞바다·제주도 남부 앞바다·제주도 동부 앞바다·제주도 남서쪽 안쪽 먼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20일 오후 8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여수 등 전남 6곳 강풍주의보 해제

강풍주의보 해제 / 20일 18:00 발표 / 20일 18:00 발효 / 여수, 완도, 완도여서도, 고흥 남부, 고흥 북부, 영광 낙월면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여수·완도군(여서도 제외)·완도여서도·고흥 남부·고흥 북부·영광 낙월면에 발령했던 강풍주의보를 20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 해제 / 20일 18:00 발표 / 20일 18:00 발효 / 여수, 완도, 완도여서도, 고흥 남부, 고흥 북부, 영광 낙월면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울산 서부·울산 동부에 강풍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울산 서부·울산 동부에 내렸던 강풍주의보를 20일 오후 8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인천 '흉기난동' 피해자에 국가·경찰관 3억5천만원 배상 판결

법원은 부실 대응 경찰관들과 국가가 함께 A씨 가족에게 3억5천만원가량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미시령 223.0㎜ 폭우…설악산 통제되고 강릉단오제도 차질(종합2보)

20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돼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지만, 동해안에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를 동반한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각각 내려진 상태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고지대 탐방로를 전면 통제하고 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이날 열릴 예정이던 강원청소년활동대축제 D.Y.F와 그네대회를 전면 취소하고 백일장과 사생대회 등은 실내로 행사 장소를 변경했다. 단오제 기간 관람객 편의를 위해 남대천에 설치된 섶다리도 폭우로 물이 불어나면서 일부 구간이 물에 잠기거나 유실돼 통행이 금지됐다.



‘물 폭탄’에 공장 잠기고 강풍에 간판 떨어져…한라산 탐방로 5곳 통제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를 기준으로 강원 미시령, 속초, 양양에는 호우특보가 해제됐다. 20일 오전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전망대 주변 한 도로에서 관광객 20여명을 태운 버스가 전도됐다. 대전, 세종, 충남에서도 비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현재까지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충남 당진시 고대면에서는 이날 오전 5시 51분경 비탈길에서 승용차 단독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남 아산시 실옥동 곡교천에서는 이날 오전 6시 6분경 낚시객이 강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낚시객은 별다른 부상 없이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대전에서는 이날 오전 3시 48분경 대전 중구 문화동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차량 통행을 방해하는 등 모두 14건의 풍수해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전 6시 23분경 대전 동구 삼괴동에서는 운행 중이던 택시가 전복돼 소방당국이 운전자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부산 전역에는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기장 81.5㎜, 부산 남구 62㎜ 등 주로 해안 지역에 집중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분경 부산 강서구 신호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나무가 넘어져 도로 통행에 지장을 줬다.



가스총 들고 잠실개표소 시위 참여하려던 80대, 경찰에 제지당해

경찰은 집회 장소 밖으로 A씨를 이동시켜 총포소지허가증을 확인한 뒤 귀가하도록 했다.



멕시코전 패배하자 ‘배우 이기혁’ SNS 몰려간 극성 축구팬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이기혁이 18일(현지 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멕시코를 상대로 0-1로 패했다.



가스총 들고 잠실 봉쇄 시위 참여하려던 80대 남성 경찰에 적발

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된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날씨] 구름 많고 강원·동해안 아침까지 비…낮 최고 30도

절기상 하지이자 일요일인 21일은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고 강원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부정선거' 선 긋는 2030, 잠실 떠나 홍대서 "재선거"

참정권을 지켜달라"고 주장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재선거 검색해 봐라", "많은 이들이 참여해야 한다"고 말을 건넸다.



인천 공장서 염화수소 추정 가스 누출…"인명피해 없어"

해당 공장 관계자는 소방 당국에 "작업 중 약품이 넘쳐서 유독가스가 배출되고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오후 7시 21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한 공장에서 염화수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됐다. 소방 당국자는 "누출된 가스는 소량으로 주변에 크게 확산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서 가스총 소지 80대 적발

20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1시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인근에서 80대 남성 A씨가 가스총 1개를 소지하고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A씨를 현장 밖으로 이동시켜 총포소지허가증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다. 20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1시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인근에서 80대 남성 A씨가 가스총 1개를 소지하고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 피해자 가족과 변호인이 2022년 4월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회견장에서 사건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돼 징역 22년이 확정됐다. 경찰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들에게 성실의무 위반 등으로 해임 처분을 내렸다.



SUV 안에서 라이터 켰는데 ‘펑!’…70대 운전자 2도 화상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가 차 안에서 라이터를 사용하던 중 인화성 물질이 폭발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밤 0시 39분경 전북 정읍시 구룡동의 한 공터에 있던 SUV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70대 운전자가 얼굴과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남서 승용차와 충돌한 오토바이 탑승자 2명 사망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 A씨의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강풍에 나무 쓰러져 행인 부상…부산 곳곳 비바람 피해(종합)

부산 전역엔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가 오후 8시 해제됐다.



거제 앞바다·경남 남해안에 풍랑주의보 해제

남해동부바깥먼바다·남해동부안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제주 남쪽 먼바다 등 3곳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20일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20일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전남 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거문도·초도에 내렸던 강풍주의보를 20일 오후 9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거문도·초도에 내렸던 강풍주의보를 20일 오후 9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통영서 다이버 292명 바닷속 동시 청소…세계기록 경신

다이브 아워는 다이버들이 각자 바다에서 60분간 집중 수중 정화 활동을 인증하는 글로벌 해양환경 캠페인이다.



대구 남구 주택 화재로 60대 거주자 사망(종합)

20일 오후 4시 15분께 대구 남구 대명동 한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다.



경기북부보훈지청, 6·25참전 소년 전차병 추모 행사 참석 '애도'

20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육군 제3전차대대에서 열린 '제22회 6·25참전 소년 전차병 추모 및 안보 체험 행사'에서 당시 소년 전차병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소년 전차병은 1952년 육군이 모집한 하사관후보생들이다.



설악산·한라산 출입 통제, 나무 쓰러져 행인 덮치고 빗길 차 사고까지···전국 폭우·강풍 피해 속출

20일 오전 강원 춘천시 후평동 주택가 도로변에서 폭우와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져 있다. 이번 비로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공장 침수·하천 고립 등으로 인한 구조작업이 잇따랐다. 이날 오전 한때 시간당 20㎜ 안팎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진 대전·세종·충남에서는 풍수해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오전 6시 6분쯤 충남 아산시 실옥동 곡교천에서는 “낚시 도중 강물이 불어나 강에 갇혔다”는 낚시꾼의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부산 영도구 청학동에선 오전 10시 56분쯤 주택 담벼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전 5시 37분쯤에는 기장군의 한 공장이 침수돼 소방 당국이 배수펌프로 물을 빼냈다.



최고 223㎜ 폭우·강풍에 고립되고 쓰러지고…전국 피해 속출(종합)

이날 오전 한때 시간당 20㎜ 안팎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진 대전·세종·충남에선 모두 50여건의 풍수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전 6시 6분께 충남 아산시 실옥동 곡교천에서는 "낚시 도중 강물이 불어나 강에 갇혔다"는 낚시꾼의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오전 5시 51분께 당진시 고대면의 비탈길에서 승용차 단독사고가 나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부산에서 강풍과 호우로 발생한 사고는 49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앞서 오전 5시 37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는 침수 사고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오전 18시 56분께 영도구 청학동에선 주택 담벼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안전 조처했다. 강원에서는 미시령에 223.0㎜의 비가 쏟아진 가운데,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이날 오전 9시 30분을 기해 고지대 탐방로를 전면 통제하고 있다. 특히 제주 지역에서는 이날 오전부터 바람이 강하며 불며 제주시와 서귀포시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오전 11시 9분께 제주시 일도일동에서는 타워크레인이 강풍에 흔들린다는 신고가, 오전 9시 10분께 제주시 영평동에서는 현수막이 바람에 날린다는 신고가 각각 접수됐다.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남지역 곳곳에서도 나무 쓰러짐 신고가 20건가량 들어왔다.



동해남부먼바다 풍랑경보…경북 앞바다 등 5곳 풍랑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0일 오후 11시를 기해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 풍랑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안산 기계부품 공장서 근로자 사망…"기계에 끼었다"

20일 오후 8시 57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기계부품 제조 공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사고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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