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경제 2026-06-02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나흘째...SK하닉 베팅 '쑥'

지난달 27일 동시 상장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나흘 만에 36조원이 '손바뀜' 됐다. 특히 SK하이닉스에 베팅하는 상품에 몰린 돈이 삼성전자 추종 상품 대비 두 배 가까이 많았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출시된 이들 상품 16종의 상장 후 나흘간(5월27일~6월1일) 거래대금은 총 36조931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하루 동안 4.03% 상승했다.반면 같은 날 20.71% 상승한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경우 2조3716억원어치가 거래됐다.개인투자자들은 이들 상품을 단타로 접근하는 양상이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16종을 총 9조2146억원어치 매수한 가운데 5조1541억원어치를 매도했다.



전통금융, 가상자산에 계속 '러브콜'…넘길 산도 많다

은행과 증권 등 전통 금융권이 가상자산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합병이 완료되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자회사이자 네이버의 손자회사가 된다.이밖에 미래에셋그룹은 코빗 지분 93.02% 인수 절차를 밟고 있다. 간담회는 최근 법과 제도 동향을 파악하고 가상자산 생태계의 건전한 육성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핀테크 기업인 토스도 참여했다.일각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관련해 은행권이 협력을 추진하는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치킨 이어 이번엔 성수동 삼겹살"…젠슨 황, '역대급 방한' 일정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 한국을 찾는다. 1784는 로봇,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5G 특화망 등 네이버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테크 컨버전스 빌딩이다.



이재용 회장 주식 재산 60조원 첫 돌파…시가총액 15위 수준

이날 기준 이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 총수 일가 4인의 주식 자산 합산액은 총 133조 3천275억 원으로 산정됐다. 이 회장의 전체 주식 자산 규모는 코스피 시가총액 16위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58조 6천791억 원)를 웃돌았고, 15위인 LG전자(61조 9천776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회장이 소유한 삼성전자 주식 9천741만 4천196주의 이날 기준 평가액은 33조 9천975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 1년 동안 503.



삼전·하닉이 쏘아올린 공…HD현대重 노조, 영업익 30% 성과공유 주장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2일부터 사측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 돌입한다. 지난주 노조가 사측에 교섭안을 전달한 가운데, 올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것은 '영업이익의 최소 30%를 성과급으로 배분하라'는 전례 없는 요구다. 요구안의 핵심은 '영업이익의 최소 30%를 공정하게 성과 공유'하라는 것이다.노조가 성과급 재원을 영업이익의 구체적 비율로 명시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HD현대중공업의 지난해(2025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약 2조원으로 추산된다. 임금 부문에서는 호봉승급분 3만5000원을 제외한 월 기본급 14만9600원 정액 인상, 상여금 100% 인상, 휴양시설 유지를 위한 경상비 20억원 출연을 요구했다. HD현대중공업의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약 2조원(별도)에서 올해는 3조원대 중반까지 증가할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하고 있다. 노조는 불황기에 감내한 구조조정의 고통에 대한 보상과, 현재의 성과에 대한 공정한 배분을 동시에 요구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에서 촉발된 성과급 배분이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삼성전자 노조는 지난 5월 21일 총파업 시한을 불과 한 시간여 앞두고 사측과 극적으로 합의했다. 사실상 사업성과의 12%를 성과급 재원으로 제도화한 셈이다.SK하이닉스는 한발 앞서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확정하고 상한선(캡)까지 폐지한 상태다.



4월 직접금융 22.6조…은행채 급증·일반채 순상환 대조

지난 4월 국내 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전월 대비 증가했다. 이 가운데 은행채 발행액은 6조3294억원으로 전월대비 88.4% 증가했다.반면 일반회사채는 4조1740억원에 그쳐 전월대비 12.7% 감소했다. 전월대비 순상환 규모가 확대되면서 4월 말 기준 회사채 잔액은 745조2807억원으로 전월대비 0.3% 감소했다.주식을 통한 조달 규모도 감소했다. 4월 주식 발행액은 4136억원으로 전월대비 6.0% 줄었다. 4월 중 기업어음(CP)·단기사채 발행액은 총 226조6038억원으로 전월대비 13.0%(26조1300억원) 증가했다.CP 발행액은 전월대비 20.5% 증가한 56조3404억원을 기록했다.



"우리도 역세권 아파트로" 차기 서울시장이 찜한 이곳은?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교통 개선 공약을 두고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해당 노선은 은평구에서 출발해 신촌의 연세대·서강대를 지나 여의도를 국회의사당·한국거래소·성모병원 등을 가로지른다. 동작구와 관악구에서는 재개발이 한창인 노량진뉴타운과 장승배기·상도·봉천 등이 주요 수혜 지역으로 꼽힌다.누가 당선되더라도 서부선 추진 자체에는 힘이 실릴 가능성이 높지만, 정상화를 위한 두 후보의 해법은 다르다. 오 후보는 조만간 '민자투자 재공고'를 실시해 기존 민간 사업자를 대체할 새로운 사업자 선정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또 사업이 여의치 않을 경우를 대비해 재정사업 전환 준비도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부선은 강북구 4·19민주묘지역을 시작으로 수유, 동대문구 신이문, 성동구 성수를 거쳐 강남권인 청담과 잠실 종합운동장역을 한 번에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배달기사 유상운송보험 가입 의무화…무보험 배달 운행 차단

배달 종사자의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사고 발생 시 피해자 구제를 강화하는 동시에 종사자의 과도한 배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배달사업자의 보험 가입 확인 의무도 구체화했다. 사업자는 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거나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보험 가입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보험 기간 만료 전에 가입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하며, 보험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3개월마다 가입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정부는 보험 가입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도 구축한다. 기존 계약 역시 해지 대상이 된다.국토부는 제도 안착을 위해 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도 추진한다.



"2027년 삼성 570조·하이닉스 423조 전망...AI 메모리 호황 장기화" SK證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가격 상승 전망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통상 3~5년 단위로 체결되는 장기공급계약은 안정적인 수요를 보장하는 동시에 가격 하단을 높여 실적 안정성을 강화한다. 반도체 업체들이 수익성이 높은 HBM 생산 비중을 확대할 경우 범용 D램 생산량 감소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제한된 생산능력을 고려하면 낸드플래시 공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이와 함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기업들 4월 직접금융 조달액 22조…전월 대비 13% ↑

지난 4월 국내 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전월 대비 2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중 CP와 단기사채 발행액은 총 226조 6038억 원으로 전월(200조 4738억 원) 대비 26조 1300억 원(13%) 증가했다.회사채 잔액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4월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745조 2807억 원으로 전월 (747조 3152억 원) 대비 2조 345억 원(-0.3%) 줄었다.



“의사 아닌 ‘공돌이 부자’ 환영할 일···삼성 사태 커진 건 경영진 방치 때문”

총파업 고비에서 가까스로 봉합된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갈등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젖혔다. 이번엔 SK하이닉스에서 주택대출한도 상향 등 복지 확대 요구가 나올 조짐이다. 반도체 투톱의 성과급 산정 공식을 차용한 ‘영업이익 n%’ 요구도 산업계 곳곳에 퍼져나가고 있다. 끝나지 않은 삼성전자 성과급 사태가 기업과 사회에 던지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기업 보상체계 연구에 천착해 온 신재용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를 만났다. 신 교수는 MZ세대 직원의 서한에서 촉발된 SK하이닉스의 성과급 갈등을 다룬 2021년 저서 <공정한 보상>에서 삼성전자에서도 유사한 일이 불거질 수 있다고 예견했다. 누구도 반도체 초호황을 예상하지 못한 2024년 무렵에는 기업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라도 ‘공정한 성과 분배와 이익 공유’ 설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0월 펴낸 <정서적 연봉>에선 기업들이 돈 외에 가치나 기업 문화 등 비금전적 보상에도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공정성 이슈, 대기업 내부 양극화 우려를 야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SK하이닉스와 비교하면 더 그렇다. 반면 (삼성전자는) 이 일을 지켜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웃집이 상한을 푼 뒤에 요구가 거세졌지만 불통으로 답하면서 내부에서 해결이 안 되고 동네 떠나가라 싸웠다. 사실 성과급 제도를 먼저 시작한 건 삼성전자였다. 보통 이런 일은 1등이 아닌 2등 기업에서 일어난다. 업종이 다른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 비교하는 것도 말이 안 된다. 다만 지금 미국 제조업들은 잘 안하기 때문에 ‘올드 패션(old-fashioned·시대에 뒤떨어진)’이긴 하다.” -책에서 영업이익 n% 제도화가 재무적 부담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구성원들의 성과를 가장 잘 반영하는 게 영업이익이라는 데는 동의한다. 하지만 영업이익으로 평가받는 것과 영업이익 일부를 나눠 갖는 건 다른 이야기다. 성과에 걸맞은 보상을 통해 왜곡된 사회적 보상 구조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 지난해부터 SK하이닉스 같은 회사가 많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한 이유다. 성별·계층 뿐 아니라 중소기업 대 대기업, 대기업 내부에서도 철저한 양극화가 벌어질 수 있다.” -공정성 담보 차원에서 이익의 ‘사회적 분배’를 요구하는 주장도 나온다. 그런데 지금은 룰에 대한 논의보다 시민단체 등이 주도해 사회연대임금, 초과이익 나누기 등 답을 정해놓은 상태에서 진행되고 있어 걱정스럽다. 우리는 자본과 노동 사이 분배 비율,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개념에 대해서도 답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돈도 감정도 1등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돈 많이 주고 행복한 회사에 끌리고 오래 머무를텐데, 돈은 이제 겨우 맞췄지만 감정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삼성전자 지금도 세일가...61만원 간다"…'HBM 초호황' 목표가 또 올린 증권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향한 증권가의 눈높이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장기공급계약 확대와 가격 상승 전망이 맞물리면서 반도체 업황 강세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1일 SK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61만원, 4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장기 계약을 통해 판매 물량을 미리 확보하면 가격 하단이 높아지고, 업황 변동에 따른 실적 흔들림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HBM 가격 상승 전망도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로 제시됐다.



여초회사, 여성의 임원 승진 문은 더 좁다

국내 주요 기업의 여성 임원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회사 경영에 실질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사내이사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 직원 비율이 높은 기업일수록 여성의 임원 승진 문은 더 좁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사회 구성원인 등기임원으로 좁혀서 보면 여성 사내이사는 줄고 여성 사외이사는 느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여성 직원 비중이 큰 기업일수록 여성의 임원 진출 기회는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직원 비중이 50% 미만인 243곳은 여성 직원 대비 여성 임원 비율이 평균 0.4%로, 여초 기업의 2배였다. 금융권에서 성별 격차가 두드러졌다. 키움증권은 남성 직원 대비 남성 임원 비율은 10.0%였지만 여성 직원 대비 여성 임원 비율은 0.9%였다.



"나는 몇 세대더라" 만기 다가온 실손보험 4세대, 다음달부터 10만 건 5세대 전환

4세대 실손보험의 만기가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3세대 실손은 '착한실손'으로, 2017년 4월부터 2021년 6월까지 판매된 상품이다. 4세대 실손보험은 2021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판매됐다.지난달 6일 5세대 실손보험 판매가 시작되면서 4세대 실손보험은 판매가 중단됐다. 이에 이달 말부터 만기가 도래하는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순차적으로 5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된다. 향후 5년간 약 228만8000건의 계약이 4세대에서 5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되는 셈이다.지난 2013년 4월부터 2021년 6월까지 판매된 2세대 후기·3세대 실손보험의 만기는 15년이다.



"현대차보다 절반 싸다"…삼성증권, 기아 목표가 24만원 상향

삼성증권은 1일 기아에 대해 실적 성장성과 현대모비스 지분 가치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4.3% 상향 조정했다.



내일부터 유상운송보험 가입 안하면 배달일 못한다

배달 종사자의 유상운송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무보험 배달 운행을 차단해 사고로부터 배달 종사자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배달 종사자는 배달 사업자와 근로계약이나 운송위탁계약을 체결할 수 없고 기존 계약도 해지된다.



[속보 ] 5월 소비자물가 3.1% 상승… 국제항공료 33.5%↑ '역대 최고'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년 2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석유류는 전년 동월 대비 24.2% 치솟았다. 경유와 휘발유 모두 3년 10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이다.공공서비스에서는 국제 항공료가 전년 동월 대비 33.5% 상승하며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인서비스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외식은 전년 동월과 비슷했으나 외식 제외 서비스는 전년 동월 대비 4.4% 올랐다.



[속보]5월 소비자물가 3.1% 상승···26개월 만에 물가 ‘3%대’로 올라서

5월 소비자물가가 3.1% 오르면서 지난 2024년 3월 이후 처음으로 물가상승률이 3%대로 올라섰다.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석유류 물가가 24% 넘게 오른 가운데, 석유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물가’도 석달만에 오름세를 보이는 등 물가 상승 압력이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석유류 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24.2% 오르며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전월(21.9%)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2022년 7월 이후 3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가공식품은 0.8% 올라 상승 폭이 전월보다 둔화됐지만, 석유류 상승의 영향으로 전체 공업제품은 1년 전보다 4.2% 상승했다. 데이터처는 유류할증료 인상에 더해 5월 연휴 수요가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코람코, '2026 채용형 인턴' 모집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이 오는 10일까지 '2026년 코람코 채용형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7주간 코람코 본사에서 근무하며, 리츠·부동산펀드·부동산신탁 등 각 사업부문의 실제 프로젝트와 연계된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인턴십 종료 후 우수자는 8월 말 최종면접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정규직으로 근무할 수 있다.코람코는 국내 민간 리츠 시장점유율 1위를 25년 연속 유지해 온 종합 부동산금융회사다. 인턴십 기간 중 전일제 근무가 가능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정규직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지원서는 6월 10일까지 코람코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오는 6월 말 최종합격자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디티앤씨알오 "비임상 개발 전략 파트너 역량 적극 알려"

효능평가와 GLP 독성시험, 분석 서비스 등 비임상 개발 역량을 알렸다.특히 상담 과정에서는 효능평가, GLP 독성시험, 분석 서비스 등 비임상 개발 전반에 걸친 문의가 이뤄졌다. All Solutions From Lab to Life'를 공개했다. 이번 슬로건은 비임상과 임상·센트럴랩·정보기술을 아우르는 통합 연구 역량과 플랫폼 방향성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From Lab to Life'는 연구실에서 시작한 과학적 발견이 실제 환자 삶과 치료로 이어지는 과정을 뜻한다.



보험개발원-한국토요타 업무협약…토요타·렉서스 차주 혜택 확대

토요타·렉서스 차량 운전자들이 자동차보험 가입 시 첨단안전장치 할인특약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고유가·고환율' 5월 소비자물가 3.1%..2년여 만에 최고

중동전쟁이 길어지면서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3%대로 올라섰다. 2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석유류 물가는 24%대로 3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중동전쟁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물가 상승압박이 커졌다. 지난달 상승률은 24.2%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인 2022년 7월(35.2%)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석유류 중에 휘발유는 23.1%, 경유는 33.3% 치솟았다. 47.0%) 이후 가장 큰 폭 상승이다.다만 출고가 인하 영향 등으로 가공식품 물가는 0.8% 오르는데 그쳤다. 가공식품과 석유류를 합한 공업제품 전체 물가는 4.2% 상승했는데, 전체 물가를 1.40%p나 끌어올렸다.특히 국제항공료 상승 충격이 컸다. 이런 조치들이 없었다면 5월 소비자물가는 3.7%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했다.체감물가는 더 올랐다.자주 구매하는 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는 지난달 3.3% 올랐다.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생산 일부 중단... 한화 "사고 수습 총력"

화재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생산이 일부 중단된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의 작업중지 명령에 따른 것이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현장에 출동해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작업중지 명령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단기적 생산 차질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재 생산 재개 예정일은 미정이며, 추후 재개 일정이 결정될 경우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M그룹 남선알미늄, 美 GM '올해의 공급사' 15년 연속 선정

시상식에는 정순원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대표이사가 참석해 직접 트로피를 수령했다.SOY는 GM이 전 세계 600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술력, 혁신성, 공급 안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전 세계 103개 기업(한국 기업 20곳 포함)이 선정됐다.남선알미늄은 한국GM에 납품하는 주요 범퍼 시스템과 중대형 사출금형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평가의 핵심 요인은 최근 1년간 부품품질시스템(SPPS) 이슈 '제로(0)' 달성과 GM 자체 품질평가시스템 최고 등급인 'BIQS 레벨 5' 획득이다.SPPS는 제품 품질 문제 발생 시 공급사와 고객이 가동하는 소통 및 해결 도구로, 이슈 제로는 결함 없는 엄격한 품질 관리가 이뤄졌음을 의미한다.정순원 대표이사는 "15년 연속 SOY 선정은 품질 고도화와 신기술 개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노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이어 "임직원이 합심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 경영을 증명한 만큼, 앞으로도 전문성을 극대화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신뢰받는 핵심 파트너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300만원 간다더니 한달 수익률 82.32%"…삼성전기 담은 반도체 ETF '훨훨'

지난 5월 한 달간 주가가 무려 153.52% 폭등한 만큼, 단기 급등에 따른 정체로 보인다. 삼성전기를 대거 담은 주요 AI 반도체 ETF들이 70~80%의 압도적인 수익률로 상위권을 싹쓸이했다.최근 1개월 수익률에서 가장 압도적인 성과를 낸 상품은 82.32%를 기록한 'RISE 네트워크인프라'다. 글로벌 AI 서버 수요 폭증의 수혜를 입는 핵심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현재 구성 종목 중 삼성전기의 편입 비중이 35.71%로 가장 높다.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메모리 반도체의 뒤를 이어 AI 서버용 고전압·고용량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가 핵심 수혜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증권가에서는 삼성전기에 대한 목표주가를 잇따라 높이고 있다.



대한항공, 국내외 잇단 나눔 활동…'ESG 경영' 보폭 확대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사내 봉사단을 주축으로 국내외에서 잇단 나눔 활동을 펼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젠슨 황·최태원 대만서도 ‘깐부 어게인’···“AI 메모리 시대 파트너십 되새겨”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만에서 만나 인공지능(AI) 메모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SK하이닉스는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날 타이베이에서 최 회장과 황 CEO를 비롯해 두 회사 경영진의 회동 사진을 공개했다. 최 회장과 황 CEO의 회동은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다.



"집중 포트 리뉴얼 통했다"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순자산 4조원 돌파

개편 이후 불과 13영업일만에 개인 순매수 3940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렸다. 이를 포함한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6248억원에 달했다.특히 지난달 29일에는 하루에만 899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몰리며 레버리지 ETF를 제외한 전체 ETF 시장에서 개인 순매수 2위를 기록했다. 개인뿐만 아니라 은행권의 자금 유입도 거세다. 시장 지배력이 높은 반도체 대형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운용 안정성을 높인 것이다.



이스타항공, 중화권 외국인 탑승객 급증… '맞춤형 현지화' 통했다

이 중 절반 수준인 약 50만명이 중화권 노선 이용객이다. 지난 3월 신규 취항한 인천~홍콩 노선 역시 90% 수준의 높은 비중을 유지 중이다.특히 제주와 부산 등 지방발 노선으로 향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두드러졌다. 제주~타이베이 노선 외국인 비중은 2024년 86%, 2025년 94%에 이어 올해 1·4분기 96%를 기록했다. 올해 1·4분기 제주~상하이 노선은 98%에 달했다.



'9천피' 턱밑까지 온 코스피, 상승 출발…8,900선 돌파

코스피가 2일 장 초반 사상 처음 8,900선을 넘어서며 9,000선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3D 프린팅 아파트 시대 성큼…건설현장 판도 바뀌나

유럽에서 3D 프린팅 기술로 시공한 대규모 공동주택이 준공되면서 건설업계의 생산방식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건설 "공정거래 기반 동반성장 강화"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분을 계약 금액에 반영하는 한편, 협력사에 대한 안전관리비 전가나 유보금 설정 등 불공정 관행 방지를 위한 내부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협력사 자금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나노캠텍, 임시주총서 'LSK아이로봇' 사명 변경안 가결

나노캠텍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LSK아이로봇'으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 로봇 중심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낸다. 변경된 사명은 향후 변경상장 절차를 거쳐 적용될 예정이다.나노캠텍은 2일 열린 임시주총에서 LSK아이로봇으로의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이 가결됐다고 전했다.



KB운용 "네트워크인프라 ETF, 국내주식형 수익률 1위"

KB자산운용은 AI 반도체 공급망에 집중 투자하는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가 국내 주식형 ETF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파주시,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파주시와 파주시니어클럽은 확보한 사업비로 '청춘 찬찬찬 금촌점'을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세계 자전거의 날' 맞아 친환경 공유자전거 서비스 확대

이번 조치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차량 5부제 등 저탄소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공항 인근 명소 및 상주직원 출퇴근 거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비스 확대로 기존 일부 거점에 국한됐던 대여 및 반납 구역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하늘정원, 물류단지, 공항신도시, 화물터미널 등 서비스 지역 전반으로 넓어져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특히 공항 상주직원들의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과 화물터미널 입구에 공유자전거 대여·반납 구역을 신설해 대중교통 연계성을 강화했다.공사는 향후 3개월간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이용량과 안전성을 검증한 뒤 정식 서비스로의 전환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고봉수 ㈜봉모빌리티 대표는 "공항 상주직원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친환경 이동 수단을 이용하길 바라며, 친환경 모빌리티 환경 조성에 지속 협력하겠다"고 전했다.김창규 인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공유자전거 서비스 연계 강화로 상주직원의 출퇴근 환경이 개선되고 방문객의 이동 편의도 높아질 것"이라며 "인근 저탄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은 "물가 당분간 3%대 유지" 전망

올해 들어 상승폭이 3월 2.2%, 4월 2.6%, 5월 3.1%로 확대되는 흐름이다.물가 상승을 이끈 핵심 요인은 석유류와 서비스 가격이다. 석유류는 전년 대비 24%대 상승하며 오름폭이 확대됐고, 국제유가 강세와 환율 영향이 겹친 것으로 분석됐다. 서비스 물가 역시 항공료 등 여행 관련 비용 상승으로 상승세가 강화됐다.농축수산물도 2.2% 상승하며 전월(-0.5%) 대비 반등했다.



한은 "물가상승률 당분간 3%대 유지…유가 충격 파급"

한국은행은 2일 "물가상승률이 당분간 3%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계심을 갖고 물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국장은 "6월 물가상승률도 석유류 가격 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이어감에 따라 5월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테크스냅] 노타, 엔비디아 파트너 행사 패널…피지컬 AI 비전 공유

노타는 이 기간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모인 '엔비디아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도 참석해 기술 흐름을 공유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총 사업비 65억5천만원 규모의 법제처 '생성형 AI 법령검색 시스템 구축' 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에이전틱 AI 기반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술과 생성형 AI 환각 현상을 차단하는 가드레일 등을 적용하기로 했다. AI 금융기술사 PFCT는 한국 기업 최초로 필리핀 최대 핀테크 협의체 '필리핀 핀테크 얼라이언스(FTA PH)'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파라타항공 '비즈니스 스마트'로 LCC 한계 깬다…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해당 클래스는 74인치(약 188㎝)의 넉넉한 좌석 간격과 누울 수 있는 플랫베드 기능을 장착해 장거리 비행에도 편안한 휴식을 보장한다.또한 20.5인치의 넓은 좌석 폭과 2-2-2 배열을 적용해 탑승객의 독립적인 개인 공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기내 환경뿐만 아니라 서비스 측면에서도 일반 좌석과 확실한 차별점을 뒀다.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탑승객은 전용 라운지 이용, 우선 탑승, 우선 수하물 처리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일본 나리타 등 일부 공항에서는 빠른 입국 심사 서비스까지 지원받아 한층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파라타항공은 출범 초기부터 단순한 출혈 운임 경쟁을 탈피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해 왔다.무료 시그니처 음료인 '피치 온 보드' 제공을 비롯해 시그니처 기내식 도입 등 차별화 요소를 지속 확대해 온 전략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한편 파라타항공은 프리미엄 좌석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일본과 베트남 주요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인천발 도쿄, 삿포로, 다낭, 하노이 노선이 대상이며, 편도 총액 기준 도쿄는 46만8200원, 삿포로는 44만9200원, 다낭과 하노이는 65만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K-water, 낙동강 녹조 대응 강화…위성 기반 감시체계 구축

특히 기존 조류경보제 운영 지점뿐 아니라 낙동강 본류로 유입되는 농업용 저수지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해 녹조 발생원 단계부터 대응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폭염과 강수량 감소 등 기후변화 영향으로 낙동강 유역 녹조 발생 우려가 커지면서 기존 현장 채수 중심 감시체계를 보완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K-water는 지난 1일 대전 K-water연구원에서 대구지방환경청,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와 '낙동강 중·상류 녹조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특징주] SKT, '엔비디아 파트너' 부각에 장 초반 10%대 급등

SK텔레콤이 엔비디아의 피지컬AI 주요 파트너 중 하나로 또다시 언급되며 장 초반 급등세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슈퍼리치 "금감원 투입은 위법" 준항고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사건에 연루돼 고발당한 이들은 금융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합동대응단이 수집한 증거의 증거능력을 배제해달라고 주장하며 최근 서울남부지법에 준항고장을 제출한 것으로 취재 결과 2일 확인됐다. 준항고를 제기한 이들은 금융위가 증거를 선별하는 과정에 강제조사권이 없는 금융감독원 직원들을 투입한 점을 문제 삼았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압수수색·현장조사 등 강제조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은 금융위 조사공무원에게만 있고 금감원은 임의조사권만 행사할 수 있다. 당시 금융위 측은 합동대응단이 금융위·금감원·한국거래소로 구성돼 공동 조사하는 방식인 만큼 금감원 직원 투입은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던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감원의 관여를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에 관해 양측이 다투고 있는 것"이라며 "법원 판단을 기다리는 입장에서 어떤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라고 밝혔다. 준항고를 계기로 금융위 조사인력 부족과 금감원 조사 권한 한계 문제가 동시에 노출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감원 강제조사권 부여 논의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다올證 "한미약품, 릴리와 적응 확장 등 시너지 기대...목표가 73만원"

다올투자증권은 2일 한미약품에 대해 일라이 릴리와 대형 기술수출에 이어 향후 적응증 확장 및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특징주] 변동성 확대속 삼전, 2%대 상승…하이닉스는 약세

삼성전자[005930]가 2일 장 초반 2%대의 상승률을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장보다 2.01% 오른 35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3.30% 오른 36만5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6.02% 오른 37만원까지 치솟았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000660]는 전장보다 1.82% 내린 232만원에 매매 중이며,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주가 변동성이 큰 모양새다.



듀피젠트 바이오시밀러 경쟁 격화…대웅제약도 뛰어든다

이에 국내에서도 경동제약, 종근당,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여러 업체가 듀피젠트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징주] 한미약품, 일라이릴리 계약 체결 호재에 하락장서도 상승

최근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계약을 맺은 한미약품[128940]이 2일 장 초반 오르고 있다. 주가는 2.60% 오른 채 출발해 장 초반 한때 7.24% 뛴 57만8천원으로 이달 들어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미약품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인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과 제조·상업화를 위해 최근 일라이릴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면서 목표가를 66만원에서 74만원으로 올려잡았다.



미래에셋운용, 코스닥 성장주 담는 '코스닥액티브 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스닥액티브 ETF(0204S0)'를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닥 지수를 비교지수로 코스닥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로, 시장 변화에 따라 액티브 전략을 활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또 코스닥 상승 사이클을 주도하는 핵심 성장 섹터 중심으로 비중을 적극 조정하며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액티브 전략을 추구한다.



제주 유망 로컬기업 도민이 직접 뽑는다…16∼17일 공개오디션

27개사 중 9개사 선발해 사업화 자금 최대 6천만원 등 지원 '제주다움'을 기반으로 제주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갈 유망 로컬기업을 도민과 전문가가 직접 선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공개 오디션에는 지난 4월 공모에 신청한 도내외 로컬기업 154개사 중 17.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27개 기업 대표가 무대에 올라 경합을 벌인다. 이 중 최종 9개사가 선발된다. 제주 로컬 브랜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태안화력 김충현 노동자 1주기…"비정규직 직접고용 이행하라"

고인의 산재 사망사고를 계기로 꾸려진 정부·민간 합동 '고 김충현 사망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는 한전KPS가 발전설비 경상정비 하도급 노동자들을 전원 직접 고용하기로 지난 2월 합의한 바 있다. 대책위는 "발전소 핵심 업무를 외주화하고, 원청의 책임을 쪼개고, 하청 노동자를 위험의 맨 앞에 세워온 구조가 김충현을 죽였다"며 "1년이 지난 지금, 김충현의 죽음 앞에서 정부가 내놓았던 약속마저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충남 태안화력에서 사고로 숨진 김충현 노동자 1주기를 맞아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는 2일 성명을 통해 '한전KPS 비정규직 직접고용 합의'를 즉각 이행할 것 등을 촉구했다.



카카오 노조, 홍민택 퇴사에 "책임 회피 반복" 비판

카카오 노조가 카카오톡 개편을 주도했던 홍민택 최고제품책임자의 퇴사를 두고 "경영 실패에 책임지지 않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농협, 올해 스마트팜 2천개소로 확대…펫 산업 등 사업 다각화

농협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과 농촌 활력 제고를 목표로 중소농 중심 보급형 스마트팜 확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농촌 왕진버스 및 이동장터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스마트팜을 지난해 1천600개소에서 올해 2천여개소로 확대 보급하고 2분기부터는 현장 중심 컨설팅을 진행한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운영 농협 142개소를 확정해 올해 5천39명의 인력을 농촌에 공급할 예정이다.



"성장성 높다" 킵스파마, 코스닥 잠재력 지표 'Top 5' 진입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가 한국거래소가 분석하는 종목별 잠재력 측정지표에서 코스닥 전체 상위 5위권에 진입했다. 수치가 높을수록 미래 성장 여력이 풍부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연결기준 연간 매출액이 2022년 146억원에서 2025년 1701억원으로 3년 만에 10배 이상 성장했다.



기보·수협은행, 미래전략산업 중소기업 지원 '맞손'

협약에 따라 기보는 수협은행의 특별출연금 42억원을 재원으로 총 840억원 규모로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은 Sh수협은행과 '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수협은행의 특별출연금 42억원을 재원으로 총 840억원 규모로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신한은행, 호서대와 업무협약…"혁신 금융서비스 제공"

신한은행은 호서대 운영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 이직률 6%…로직스의 3배 수준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고용 안정성 대비 주목 품질 목표는 '리콜 0건'…지난해 1만여개 자진 회수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지난해 이직률은 약 6%로 나타났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은 지난해 11월 회사 출범 이후 처음이다. 회사 출범 전에는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21년부터 매년 이 보고서를 발간해 왔다. 올해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에피스홀딩스와 자회사의 지난해 이직률은 국내 이직 기준 5.7%다. 준법·운영 분야 리스크에는 '정보 보호'도 포함됐다.



5월 축산물 물가 전년 대비 5.8% 상승…농산물은 0.8% 하락

지난달 축산물 물가가 작년 동기 대비 6% 가깝게 오르고, 식품·외식 물가도 상승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동월 대비 5.8% 상승했다고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 확산에 따른 출하 물량 감소 등의 영향이다. 돼지고기는 최근 호흡기 질환 등의 영향으로 1등급 이상의 물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가정의 달 수요가 겹쳐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대파는 최근 큰 일교차에 의한 생육 지연 등으로 가격이 다소 상승했다.



[게시판] 한미글로벌 19일 'AI시대 글로벌 건설사업관리 미래' 서밋

행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한미글로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등록하면 된다.



한화운용, 'PLUS 200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신규 상장

아울러 코스피200 콜옵션을 매도해 분배금 재원을 마련하는 월배당 커버드콜 ETF로, 연 7% 수준의 분배금을 추구한다.이 ETF는 자산의 10% 비중으로만 콜옵션을 매도한다.



코스피, '9천피' 턱밑에서 숨고르기…8,800선 보합권 혼조(종합)

외국인이 18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가며 지수를 끌어 내리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67.20포인트(0.76%) 내린 8,721.1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4.81포인트(1.08%) 오른 8,883.19로 출발해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8,874.16)를 재차 경신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8,933.62까지 올라 사상 처음 8,900선을 넘었다. 장중 고점 기준 9,000선까지는 불과 66포인트가량만을 남겨둔 상태였다. 그러나 점차 상승폭을 줄이다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가 다시 상승 반전하는 등 8,800선을 사이에 두고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7.7원 오른 1,512.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4천629억원 순매도하며 지난달 7일 이후 이날까지 18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920억원, 4천13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 중이다. 한편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1천39억원 순매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급등에도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가며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증시 장 마감 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1주일 내 이란과 휴전 연장·호르무즈 개방 합의를 예상한다고 발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단기 상승폭이 컸던 만큼 차익 실현 매물 등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K-푸드 열풍 타고 참기름 수출 고공행진…1∼4월 역대 최대치

1년 전보다 37.0%↑…관세청 "건강식 수요 증가, K-푸드 인기 덕" K-푸드 열풍에 힘입어 한국 참기름 수출이 올해 들어서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4월 참기름 수출액은 614만 달러(약 92억원)로 작년 동기 대비 37.0% 증가했다.



中企 40%, 중동정세 악화 3개월 이상 지속시 "조업 축소 검토"

중기중앙회 설문조사…원부자재 가격 급등과 물량 부족 이중고 시달려 중동 정세 악화로 국내 중소기업들이 원부자재 가격 급등과 공급 부족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15∼31일 원부자재를 수급하는 중소기업 41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동 관련 중소기업 원부자재 수급 애로 설문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중동 정세가 생산활동에 미친 영향으로는 '원가 부담 증가'가 94.6%로 가장 높았고 '원부자재 물량 부족'도 80.7%에 달했다. 특히 주 사용 원부자재가 포장재·필름·종이인 기업의 경우 58.8%가 40% 이상 가격 상승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고 상황도 녹록지 않았다. 설문조사 이후 진행된 현장 인터뷰에서는 대기업 공급사의 일방적인 가격 인상과 원료 공급 제한에 대한 불만도 제기됐다.



정읍시, 청년 창업농 2차 모집…월 최대 110만원 지원

선발되면 영농 경력에 따라 3년간 월 90만∼110만원의 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양산도시철도 양산선 개통 예정 속 양산과 부산 더블 생활권 주거지 형성

최근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와 스트레스 DSR 적용 강화 등 금융 규제가 지속되면서 직주근접성과 광역 교통망을 갖춘 지방 주요 거점 도시의 주거 단지로 수요 유입이 관찰된다. 인접한 대도시의 행정 및 상업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주거 비용 부담이 적은 단지가 대안으로 평가받는 흐름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가 6월 공급 절차를 진행한다.이 단지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도로망을 통해 부산 내부로의 이동이 가능하며, 물금읍 일대는 양산 시내 교통 외에도 부산 북구와 금정구, 경상남도 김해시 방면으로 연결되는 지리적 특성을 지닌다. 해당 단지는 천안시 권역에 위치하면서도 인접한 아산시의 편의시설 접근성이 정비되어 주거 대안으로 선택된 것으로 분석된다.



제네시스, 뉴욕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특별전…"혁신의 서사 재조명"

제네시스의 도전과 혁신 스토리를 마릴린 먼로의 인생에 투영해 관객들이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전시는 총 5개의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거대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에 맞서 직접 제작사를 설립한 이야기 등을 통해, 대중 인식 이면의 지적인 혁신가로서의 면모를 조명한다. '더 배니티(The Vanity)'에서는 마릴린 먼로가 자신의 화려한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활용한 소장품과 의상을 만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내 라이브러리에서는 독서 애호가로 알려진 마릴린 먼로의 개인 소장 도서로 구성된 큐레이션 전시도 별도 진행된다.이번 전시 장소로 뉴욕이 선택된 데는 이유가 있다. 마릴린 먼로가 태어나 활동했던 미국, 그중에서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은 브랜드 고유의 철학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문화적 접점을 넓혀온 거점이다.



현대건설, 전국 121곳 현장서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 가동

2GO ZERO'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자들이 안전수칙을 쉽게 숙지하도록 했다.



우리운용 '삼성전자+현대차+채권' ETF 출시

이 ETF는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25%씩 담고, 나머지 50%는 단기채로 구성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 상품이다.



스타트업 베트남 진출 지원 '스스로 프로젝트' 20개사 선정 완료

분야별로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가 35%(7개사)로 가장 비중이 크다. 아울러 기업설명회(IR 피칭), 비즈니스 밋업 기회와 후속 멘토링, 투자 연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부산중기청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지역 공기업과 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연계를 강화했다.



한은 "유가 충격 파급…물가상승률 당분간 3%대 유지"

2024년 3월(3.1%) 이후 최대 상승률이다.생활물가지수도 3.3% 올라 2024년 4월(3.6%)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SK에코플랜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위급 시 119 신고 등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안내했다.



초록뱀미디어, 글로벌 숏폼 플랫폼 '릴숏'과 맞손…숏폼 드라마 시장 공략

초록뱀미디어가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릴숏(ReelShort)과 손잡고 글로벌 숏폼 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전했다. 숏폼 콘텐츠는 제작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회수 기간이 짧아 수익성 측면에서도 유리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반복 시청 구조가 강한 만큼 향후 신규 매출원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양사가 공동 제작하는 작품은 모바일 시청 환경에 맞춘 숏폼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된다. 짧은 에피소드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구성되며, 완성된 콘텐츠는 릴숏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공개될 예정이다.선제적으로 제작이 진행된 'DADDY 엄마를 구해주세요! '는 릴숏 인기 IP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배우 고주원과 손담비가 주연으로 참여하며 빠른 전개와 높은 몰입도를 앞세운 전형적인 숏폼 드라마 형식을 채택했다.



대신자산신탁, 중화6구역 재개발 MOU 체결

중랑천과 중화수경공원 등이 가까우며, 재개발을 통해 총 1280가구 규모의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해당 구역은 서울시 사업성 보정계수 1.7을 적용받아 주민 분담금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추진준비위원회는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중화6구역은 서울 중심지라는 지리적 장점과 우수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사업지인만큼 당사의 풍부한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랑구 대표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사업 전 과정에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로 토지등소유자의 분담금을 줄이고 최대 사업이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팔자 vs 개미 사자…9천피 앞둔 코스피 변동성 극심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900을 돌파했다. 다만 외국인의 매도세와 개인의 매수세가 맞붙으며 큰 변동성을 보인다.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8% 오른 8883.19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고점을 8933.62까지 높였다. 코스피가 장중 8900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다만 장초반 외국인이 2조원 규모의 매물을 쏟아내면서 코스피가 한때 3.24% 내린 8503.48까지 내렸다.



KB손보, '드론배상책임보험' 출시…취미생활 개인사용자 전용

이 상품은 기업·상업용이 아닌 취미·레저용 드론 개인 사용자를 위한 전용 상품이다.



보령, 탁소텔 글로벌 사업권 품었다…항암제 영토 확장

보령은 탁소텔 판매를 위해 지난해 사노피와 글로벌 비즈니스 인수 계약을 맺었다. 국내 제약사가 글로벌 제약사의 오리지널 항암제 사업 전체를 인수해 글로벌 판매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령은 설명했다.



권도엽 전 국토부 장관, '국가라는 배 위에서' 자서전 출간

30년 공직 회고록…국토개발 비전, 부동산 정책 제언 담아 이명박 정부 시절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 수장을 맡았던 권도엽 전 장관이 자서전 '국가라는 배 위에서'를 출간했다. 자서전에는 권 전 장관의 30여년 간의 공직 경험과 함께 국토개발·부동산 정책 등에 대한 소신이 담겼다. 권 전 장관은 1953년 경북 의성 출신으로, 서울대 토목공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졸업하고 1977년 행정고시 2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삼성증권, 신규 고객 대상 이벤트…주식·투자지원금 지급

삼성증권은 오는 30일까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업종 대표주로 여는 첫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의 투자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케냐 '주재국 약정' 체결…동아프리카 무상원조 교두보 마련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1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가 열린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케냐 외교부와 '주재국 약정'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홍석화 코이카 지역사업Ⅱ본부 이사와 무살리아 무다바디 케냐 외교부 장관이 참석해 약정서에 최종 서명했다. 주재국 약정은 국제기구나 해외원조 기관이 주재국 내에서 원활하게 개발협력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법적 지위, 면세 혜택, 특권·면제를 보장하는 공식 약정이다. 이번 약정은 2014년 체결된 양국 간 무상원조 기본 협정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최근 확대된 양국 간 개발협력 규모와 변화된 현지 사업 환경을 반영해 케냐 내 코이카의 권한과 활동 범위를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코이카는 아프리카 국가를 단순히 원조 수혜국이 아니라 글로벌 복합 위기를 함께 극복할 핵심 파트너로 재정의했다.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에 21개 구역 신청

인천시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하고 투명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도지구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에잇퍼센트·카이아, 대출채권 기반 RWA 인프라 구축 '맞손'

이번 협약에서 에잇퍼센트는 국내 대출자산 심사·운영 역량과 자산 공급 역량을 담당한다.



제21회 코리아씨푸드쇼 서울 코엑서 사흘간 일정 마무리… K-씨푸드 글로벌 경쟁력 확인

국내 수산식품 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다각화하기 위한 수산 종합 전시회가 서울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한국수산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제21회 코리아씨푸드쇼'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어 수산물 유통 채널 확대와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씨푸드 세계 축제: 건강과 미식'을 핵심 주제로 설정한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수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무역협회가 후원 기관으로 참여해 민관 협업 체계를 나타냈다.



5월 소비자물가, 광주 3.1%·전남 3.5% 상승

광주·전남 5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에 비해 3.1%와 3.5%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크스냅] 네이버페이, 카뱅과 사업자 대출 비교 제휴 확대

네이버페이가 카카오뱅크와 개인사업자 대출 지원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은행,'공적연금 수령 고객' 위한 연 1% 연금생활비대출 출시

하나은행은 공적연금을 받는 고객을 위한 비대면 전용 소액 신용대출 상품 '하나원큐 연금생활비대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깡 시리즈, 먹태 다음은 ‘육포’···‘맥주 러버’ 취향 저격할 매콤단짠 온다

농심은 오는 8일 ‘육포깡 매콤한 맛’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농심은 진한 소고기 풍미에 고추와 후추를 더해 매콤한 맛을 구현한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할리우드 맞섰던 ‘혁신가’ 마릴린 먼로…제네시스, 뉴욕서 특별전 개최

제네시스가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녀의 삶을 재조명하는 특별전을 연다.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가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제네시스의 도전과 혁신 스토리를 먼로의 인생에 투영해 관객들이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전시 공간은 스토리텔링 및 체험형으로 구성됐다.



카뱅 부동산담보대출, 네이버페이로 조회하고 간편하게 신청한다

대출비교 서비스 첫 입점…최저 연 2%대 금리로 개인사업자 대출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이 네이버페이 대출비교 서비스에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대출 상품이 네이버페이 대출비교 서비스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를 계기로 소상공인들의 대출 접근 채널을 확장하고, 대출 지원을 더욱 확대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블랙스톤, '캐피탈 파트너스 아시아 3호 펀드' 최종 마감…"亞역대 최대 규모"

아미트 딕싯(Amit Dixit) 블랙스톤 아시아 PE 총괄도 "지난 20년간 기업을 시장 선도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투자자들에게 우수한 성과를 제공하는데 매진해 왔다"라며 "아시아 주요 시장을 아우르는 현지 전문가 조직에 기반한 압도적인 자본 규모, 뛰어난 운용 실적, 그리고 능동적인 경영 참여로 기업의 체질 개선을 지원하는 경영권 중심 전략이 이러한 차별화를 이루었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는 △ 세계 최대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감정기관 'IGI (International Gemological Institute)' 상장 △ 인도 최대 저가 주택금융 기업 '아드하르 주택 금융 (Aadhar Housing Finance)' 상장 △ 일본 대표 소비자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한 '알리나민 제약 (Alinamin Pharmaceutical)' 엑시트 등이 포함된다. 실제 블랙스톤은 아시아에서 가장 활발한 행보를 보이는 글로벌 투자사 중 하나로, 최근 24개월 동안 총 12건의 거래를 통해 70억 달러 이상을 집행하며 특히 인도와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석유류 24.2% 급등…5월 소비자물가 3.1%↑ 26개월만에 최고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며 3%대를 기록했다. 생활물가도 2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라 체감 물가 상승 폭도 컸다. SK하이닉스는 이날 대만 타이베이 모처에서 진행된 양사 경영진의 회동 사진을 자사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어 "공공에 피해를 주는 허위 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포용의 대상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관사 시절 '스쳐도 중상'이란 선배님의 말씀 늘 기억하겠다"며 "작은 실수라도 치명적이기 때문"이라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잠시 후 현장 합동감식이 시작된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산자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했다. "나 아니었으면 감옥갔을 사람이"…트럼프, 네타냐후에 격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호통을 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네타냐후 총리와의 통화에서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이냐"라고 격노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를 향해 "내가 아니었으면 감옥에 있었을 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내 세금으로 교도소에 에어컨?…법무부 "온열질환 취약자 보호" 법무부가 교정시설 에어컨 설치에 대해 "온열질환 취약자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2일 설명자료를 통해 "노인·장애인·환자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수용자가 수용된 수용동을 중심으로 냉방설비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물가안정책 신속히…매점매석, 회사 망한단 생각들게"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민의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본격화

선문대는 유학생 유치부터 교육, 취업, 지역 정주에 이르는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중동전쟁 여파 5월 물가 3%대↑…"최고가격제 0.6%p 하락 효과"(종합2보)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석유류 물가가 3년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르며 물가지수를 끌어 올렸다. 생활물가도 2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라 체감 물가 상승 폭도 컸다. 이는 작황이 좋지 않아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던 2024년 3월(3.1%) 이후 최대 폭 상승이다.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이 물가 상승에 직격탄이 됐다. 석유류 물가가 24.2% 오르며 전체 물가를 0.92%p 끌어올렸다. 석유류 물가 상승률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인 2022년 7월(35.2%) 이후 최고다. 47.0%)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등유(21.7%) 역시 2023년 2월(27.1%) 이후 오름폭이 가장 컸다. 서비스 물가도 2.8% 상승하며 전체 물가를 1.56%p 밀어 올렸다. 서비스 물가 상승률은 2023년 12월(2.8%) 이후 최고다. 특히 유가 상승으로 유류할증료가 인상되면서 국제항공료는 33.5% 올랐다. 1995년 통계 집계 이래 최대 폭 상승했다. 정부는 아직 중동전쟁 여파가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전이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이어 "여러 품목으로 물가 상승률이 전이 됐다고 보기 어려워 중동전쟁 영향이 본격적으로 파급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3∼4월 하락했다가 상승 전환했다. 이는 2024년 4월(3.6%) 이후 2년 1개월 만에 가장 크다.



"주식 고수 투자전략 한눈에" 뱅크샐러드 투자분석 서비스 이용자 수↑

1·4분기 이후 매달 평균 35%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수들의 투자전략은 마이데이터를 통해 연결된 투자 정보를 기반으로 수익률 상위 10% 투자자의 투자 현황을 분석·제공하는 서비스다.



정부, 신선란 2000만개 추가수입…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정부가 장바구니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신선란 2000만개를 추가수입할 방침이다. 6월에서 7월 중으로는 신선란 2000만개 추가수입을 추진할 예정이다.닭고기는 7월과 8월 중 자조금을 활용해 대형·중소형 마트 대상 납품단가를 마리당 1000원 인하할 계획이다. 여객차 경유와 농림어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한도는 중동전쟁 전 대비 52.8% 상향할 예정이다.부산 BTS 공연에 대비해 정부는 바가지요금과 불공정행위를 엄단할 계획이다.



신협, '지역사회문제 해결' 협동조합 11곳 지원

이 프로젝트는 협동조합이 기획한 사회 가치 창출 사업을 지원하고, 지역 신협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신협의 대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신협은 선정 협동조합에 총 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각 협동조합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 선정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내부 인프라를 연계해 재무관리와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BBQ, 브루나이 진출…동남아 고소득 할랄 시장 공략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브루나이 현지 외식기업 'KB 컴퍼니'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브루나이 시장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서 고객 접점 확대 나선다

카카오뱅크와 네이버페이가 개인사업자 대출 지원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2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을 네이버페이 대출비교 플랫폼에서 조회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은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주택 구매를 위한 '사업장 구입자금' 목적의 대출은 불가능하며 사업 운영자금 목적으로만 이용 가능하다.



"연금 수령자 누구나 앱에서 손 쉽게"…하나은행, 비대면 소액 신용대출 선봬

하나은행이 공적연금 수령자를 위한 비대면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하나원큐 연금생활비대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276홀딩스, 토큰아시아코리아와 '생산적금융' 확대

276홀딩스와 토큰아시아코리아가 생산적금융에 나선다.2일 276홀딩스에 따르면 지난 1일 토큰아시아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략적 동맹을 맺었다.276홀딩스는 중소기업의 거래가 끊김 없이 흐르도록 연결하는 '거래 인프라'를, 토큰아시아코리아는 해당 거래를 글로벌 자산으로 끌어올리는 '자산화 게이트웨이'를 맡는다.276홀딩스는 원자재를 먼저 공급받고 대금은 나중에 정산하는 기업 간 거래 구매대행 서비스 '플로우페이(FlowPay)'와 매출채권 유동화 인프라를 제공한다.



하나운용, '美 대표지수 ETF 4종' 총 순자산 1조원 돌파

'2세대 채권혼합ETF'는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극적으로 미국 대표지수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중앙은행이 AI를 품는다면"···Fed는 117만 시간 아꼈다

카지닉 연구원은 이어 "정책 및 위기 대응이 고도화됨에 따라 연산 요구량을 충족하기 위한 컴퓨팅 인프라 확장이 필수적이고, 특히 금융위기나 유동성 충격 등 비상상황에서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계약을 통한 컴퓨팅 자원 접근권 확보가 요구된다"고 짚었다. 카지닉 연구원은 "AI는 연준 시스템 전반의 지식 노동 생산성을 광범위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뉴욕 연준이 전담하는 공개시장운영(OMO) 한 분야에서만 연간 약 117만 시간의 효율화 잠재력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카지닉 연구원이 이 같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제시한 요건은 △통합 데이터 베이스 구축 △컴퓨팅 인프라 확대 △컴퓨팅 자원 접근권 확보 등이었다.



농심, 8일 '육포깡' 출시…"5천200만봉 먹태깡 인기 이어간다"

농심은 오는 8일 스낵 신제품 '육포깡 매콤한맛'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하이게이트와 손잡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양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차 교육과 인재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해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도 강화한다.



[바이오스냅] 종근당,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듀오미니' 출시

종근당은 제형 크기를 줄인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를 출시했고 HK이노엔은 미국 올리브영에서 뷰티 제품을 선보인다.



전북도, 비나텍 등 성장사다리 기업 50개 지정…맞춤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 50개를 '성장사다리 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에이피알 메디큐브, 내일부터 잠실 에비뉴엘서 팝업 운영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메디큐브의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스냅] 셀트리온, 마다가스카르 의료 환경 개선 지원

삼진제약, 저함량 알츠하이머 치료제 출시 온코닉테라퓨틱스, 인도서 신약 '자큐보' 허가 신청 셀트리온그룹이 임직원 참여 바자회를 통해 모은 자금을 마다가스카르, 튀르키예 지원에 활용한다. 삼진제약[005500]은 약 성분 함량을 줄인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내놨고,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인도에서 신약 '자큐보' 판매를 추진한다. 삼진제약은 저함량 알츠하이머 치료제 '뉴토인정 3㎎'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 검단신도시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영 주택 특별공급 공급 예정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청약 접수가 지속되는 가운데 생애최초나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배정 비율이 높은 단지가 실수요자들의 선택지로 부각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전체 공급 물량 중 특별공급이 77%를 차지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며 총 2857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영 주택으로 전체 물량 중 64%에 달하는 1829세대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됐다. 세부 유형별로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651세대, 생애최초 특별공급 538세대 등이 포함되어 청약 가점이 낮은 실수요층의 진입 기회를 넓혔다. 또한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 정온성을 높이고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통해 실내 기기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롯데이노베이트, 데이터센터 탄소중립 R&D 참여

롯데이노베이트가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강화를 위한 국가연구개발과제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6월 들어 낮기온 30도 넘어" 불붙은 냉방가전 경쟁

6월 들어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가전기업들이 냉방가전 출시와 함께 마케팅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연간으로도 무더운 날이 늘어나면서 코웨이, 다이슨 등 냉방가전 분야에 새롭게 진입하는 사례도 눈에 띈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최근 '벽걸이 에어컨'을 공식 출시했다. 코웨이가 냉방가전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웨이는 벽걸이 에어컨 출시에 앞서 지난달 사전예약을 진행하기도 했다.코웨이 벽걸이 에어컨은 바람을 상하좌우 네 방향으로 자동 조정한다. 파워냉방 모드로 더위를 빠르게 식혀주며 제습과 송풍, 취침 모드와 예약 설정 기능 등을 더했다. 고효율 인버터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9000BTU급 냉방 성능을 갖춰 원룸과 소형 거실, 침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액세서리를 적용할 수 있어 사용 환경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사개위-정부-농업단체 '수입농산물 관리 민관협의체' 출범한다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사개위)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국산 농산물 보호와 소비자 먹거리 안전을 위한 '수입농산물 관리 민관협의체'를 이달 말 출범한다. 사개위와 관계부처, 생산자단체는 약 3개월간 5차례 실무 간담회와 한 차례의 검역 현장방문을 거쳐 국내 생산자와 소비자의 입장에서 수입농산물 관리 제도를 점검하고 개선과제를 공동 발굴하는 데 합의했다. 박석운 위원장은 "민관협의체를 통해 저가 수입농산물로 인한 국내 농산물 가격 영향을 완화하는 한편, 소비자 먹거리 안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소식] LH, 기존주택전세임대 60가구 공급

60가구를 선정해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공급한다.



"AI가 문서 읽어드려요"…용산구 민원실에 시각보조기기

서울 용산구는 종합행정타운 2층 민원실 안내데스크에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등을 위해 '인공지능 시각보조기기'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우나스텔라, 335억 투자 유치

우나스텔라는 자체 개발한 전기모터펌프 사이클 엔진 기반 소형 발사체 '우나 익스프레스' 시리즈를 통해 위성 발사 서비스와 100km 고도 준궤도 유인 우주비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지난해 전남 고흥 소재 자체 발사장에서 소형 발사체 '우나 익스프레스'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두산밥캣, 마음AI와 손잡고 건설장비 자율작업 기술 개발

이번 협력은 두산밥캣이 추진하는 건설장비 분야 피지컬 AI 도입의 일환이다.



설화수 후원 조선왕실 '반화' 복원 작품 국내 첫 공개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브랜드 설화수의 후원으로 복원한 조선왕실 공예품 '반화'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고 2일 밝혔다.



부산해수청,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추진

여름철은 국제여객선과 크루즈선을 비롯해 낚시어선 등 해양레저 활동의 증가로 해상교통량이 늘어나고 태풍과 국지성 호우로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계절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부산항 여름철 해양 사고는 모두 95건으로 2021년 14건, 2023년 24건, 지난해 25건 등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부산해양수산청은 휴가철 안전한 바다 이용과 태풍 등 기상악화에 대비하기 위해 '부산항 여름철 해양 사고 예방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해수청, 6∼8월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책 추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달부터 8월까지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M83 자회사 피앤티링크, 네이버클라우드에 500억 규모 AI 서버 공급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고성능 서버 수요 증가에 대응하며 관련 사업을 확대 중이다.회사는 단순 서버 공급을 넘어 AI 인프라 구축 및 유지보수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기존 공급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향후 추가 증설 및 유지보수 수요 확대에도 대응한다는 계획이다.M83 관계자는 "피앤티링크는 국내 AI 인프라 생태계 내 주요 공급망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며 "향후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생성형 AI 서비스 확대 과정에서 서버 및 유지보수 수요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엔비디아가 최근 네이버클라우드를 직접 언급하며 협력 관계를 강조한 만큼 국내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시장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피앤티링크 역시 AI 서버 및 인프라 공급 경험을 기반으로 관련 사업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불성실공시법인 70%는 코스닥…"공시번복 큰 비중 차지"

2일 자본시장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건수는 2020년 이후 감소세를 보였으나 2023년부터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다. 홍 연구위원은 "공시번복은 코스닥시장 일부 기업들이 최초 공시 단계에서 충분한 검토와 내부 의사결정을 거치치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반복 지정 기업이 연간 1∼4개사 수준에 그쳤지만, 코스닥시장에서는 반복 지정 사례가 작년에만 9개사를 기록하는 등 상대적으로 많았다. 홍 연구위원은 "이는 단순한 일회성 오류라기보다 기업 내부의 공시관리 및 내부통제 체계가 취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 일부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 공시 전문 인력 또는 내부 체계가 충분히 구축되지 않은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봤다.



농산물 0.8% ↓ 축산물 5.8% ↑...전염병 영향

농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였지만 축산물 가격 상승세는 이어졌다. 농식품부는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장격리, 수출 지원, 소비 촉진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반면 쌀과 대파 등 일부 품목 가격은 상승했다. 쌀은 지난 2월 정부양곡 공급 계획 발표 이후 20㎏당 6만2000원 수준에서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할인 지원과 함께 산지 유통업체 수요 등을 고려해 필요 시 정부양곡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대파는 최근 큰 일교차에 따른 생육 지연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다소 상승했다. 농식품부는 돼지고기 가공원료육에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한우·돼지고기 할인 지원을 확대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한우는 사육 마릿수와 도축 가능 물량 감소로 가격이 상승했다. 살처분 확대에 따른 공급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단양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 첫 도입…인력난 해소 기대

공공형 계절 근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합숙 형태로 지내면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투입되는 방식이다.



페니트리움바이오, 전립선암 병용요법 임상 1상 개시

페니트리움바이오는 페니트리움의 인체 내 안전성을 평가하고, 종양 미세환경을 정상화하는 기전을 확인하는 것이 임상 목표라고 전했다.



참이슬 후레쉬, 더 순해진다···알코올 도수 ‘16도 → 15.7도’

하이트진로의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가 알코올 도수를 16도에서 15.7도로 낮춘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해 15.7도가 최적의 알코올 도수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새 참이슬 후레쉬는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1초에 약 47병이 팔린 셈이다. 참이슬 후레쉬는 출시 당시엔 알코올 도수가 23도였다. 소주 시장은 알코올 도수 16도 이하가 새 기준이 되는 모습이다.



제주 골목형상점가·공공체육관 등에 공공와이파이 확충

도는 2017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한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으로 지난해까지 공공와이파이 총 6천115개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도는 올해 추가 설치로 공공와이파이 구축 규모를 총 6천300개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설치 후 5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와이파이 395개를 최신 장비로 교체해 통신 품질을 개선한다. 도는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활용한 대민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삼성운용, 'AI반도체톱플러스' ETF 순자산 4조원 돌파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DEX AI반도체TOP플러스는 지난 1일 기준 순자산총액 4조1천914억원을 기록했다.



신동아건설, 경기도서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540억 규모

신동아건설이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신용평가 등급은 보증 한도와 보증료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과 직접 연계된다.신동아건설은 두 기관 등급 부여에 따라 공공 사업 입찰 및 보증서 발급 문턱을 크게 낮췄다는 설명이다.



젠슨 황, 삼성전자 질문에 "가능한 한 많은 성과급 보상해야"

타이베이서 글로벌 미디어간담회…삼성전자 성과급 이슈 질문에 답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기업의 성과급 시스템에 대해 "직원들이 가능한 한 많은 보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2일 밝혔다. 그는 "나는 직원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보상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 직원들에게 물어보라. 나는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금 지급을 기본으로 하고 자사주 선택 옵션을 뒀다.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모델로 배우 강미나 발탁

동아오츠카는 탄산 드링크 '오로나민C'의 광고 모델로 배우 강미나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오로나민C 광고는 오는 5일 텔레비전과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열 질환 막아라"...SK에코-고용노동부 맞손

SK에코플랜트가 현장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을 잡았다.



카카오페이증권, 예탁자산 20조원 돌파

카카오페이증권은 예탁자산이 20조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서울AI재단·연세대, '서울시 AI 격차 인덱스' 연구 추진

서울AI재단은 연세대 연구진과 손잡고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활용 수준과 역량 격차를 정의하고 측정하기 위한 '서울시 AI 격차 인덱스 연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AI 격차 발생 구조를 포착하는 모델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둔다. AI 격차 개념을 정립하고 대표 집단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서울형 AI 격차 측정 모델을 개발해 정책에 활용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 결과가 서울시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구성할 방침이다.



[게시판] 서울디자인재단, 6∼11월 업사이클 창업자 대상 교육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확인할 수 있다.



"아틀라스 1대 팔면 28%가 현대모비스 몫" 목표가 120만원↑ …LG엔솔, EV 점유율 하락에 목표주가 추락 [株토피아]

[株토피아]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모아 전달하는 AI 기반 주식 리포트 브리핑 콘텐츠입니다.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소네페글루타이드에 적용된 한미약품의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계약 체결의 배경이 되었다는 분석입니다.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바이오 의약품 플랫폼 기술로, 'Long Acting Protein/Peptide Discovery'의 약자입니다. 바이오 의약품의 반감기(약효 지속 시간)를 늘려 주 1회 혹은 월 1회 등 투여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기술입니다.



코스피, 외국인 거센 매도에 3%대 하락 [fn오전시황]

다만 "시장이 추가 수익에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면서 변동성이 클 수 있음을 조언했다.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조7886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춘천 거두 산단에 문화·복지 거점 들어선다…근로자·주민 이용

강원 춘천시 거두산업단지에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거점 시설이 들어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복합문화혁신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지역 주민의 문화 활동 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 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배달기사 내일부터 보험 가입 의무화…미가입 시 기존 계약도 해지

서울의 한 골목길에서 배달 라이더가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오는 3일부터 배달 라이더는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배달 종사자는 배달사업자와 근로계약 또는 운송위탁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 기존 계약도 해지된다. 또한 배달 사업자는 배달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미니멀 클래식' 에이스침대, 오노레 출시

화려한 장식과 무게감은 덜어내고 절제된 디테일과 비례의 미학을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헤드보드는 나무 본연의 결이 살아있는 월넛 무늬목을 적용해 따뜻하고 내추럴한 매력을 강조했다. 전면부에는 입체적인 질감의 패브릭 패턴을 적용해 우드 프레임에 부드러운 인상을 더했다.핵심 포인트인 원목 기둥에도 섬세한 조형미와 디테일을 담아냈다.



송파구, 12∼13일 구민 대상 '자동차 정비교실' 운영

매년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와 함께 운영하는 이 정비교실은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코스피, 차익실현에 '숨고르기'…'2%대 하락' 8,500선으로 밀려

외국인 '팔자' 지속, 기관 순매도 전환…하이닉스 3%대 하락 코스닥 3%대 하락 코스피가 2일 장중 기관까지 순매도세에 가세하며 낙폭을 확대, 8,500대로 밀려났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8,933.62까지 올라 사상 처음 8,900선을 넘기도 했다. 한때 8,503.12까지 낙폭을 키워 8,500선마저 위협받기도 했다. 반면 개인은 4조1천11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가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SK하이닉스[000660](-3.43%)가 하락해 220만원대로 밀려났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4.53%), 코오롱티슈진[950160](9.71%), 리가켐바이오[141080](1.84%) 등은 상승 중이다.



SH, 매입임대주택 사업 전면 개편…투명성·공정성 강화

개선된 제도는 지난달 15일 공고한 '2026년도 제1차 신축약정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부터 적용됐다.SH는 매입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심사 체계를 개편했다. 정성적 종합심사를 폐지하고 단계별 적합성을 평가하는 '3단계 컷오프 심사'를 도입했으며 3단계 적합성 평가표도 공개했다.매입심의의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위원을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하고 심의위원 풀도 확대했다.



삼성전자, 장중 메타 제치고 글로벌 시가총액 10위로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메타플랫폼스을 제치고 11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올라서게 됐다.



HLB 진양곤 의장, 계열사 주식 추가 매수 "하반기 성장 자신감"

HLB그룹 진양곤 회장이 계열사 주식을 잇달아 장내 매수하며 그룹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HLB그룹은 진 회장이 최근 HLB테라퓨틱스와 HLB제넥스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2일 전했다. 진 회장은 지난달 29일 HLB테라퓨틱스 주식 1만974주를 사들인 데 이어 이달 1일 2만5000주를 추가 매입했다.



"AI시대, PM의 미래는?"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맞아 국제 서밋 개최

이어 특별강연으로 독일 뮌헨 공대 건설AI센터장인 안드레 보어만 교수가 '건설 환경의 AI'를 주제로 최신 기술 동향과 적용 가능성을 소개한다.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국립건축연구원장인 라파엘 색스(Rafael Sacks) 교수는 'AI는 건설 프로젝트 관리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동시 통역도 제공한다.주제발표 이후에는 토론이 이어진다. 행사에는 건설 관련 기관과 건설사, 설계·PM·엔지니어링 회사 종사자는 물론 AI 건설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참석을 희망할 경우 한미글로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지역축제 효과 톡톡"…축제역 이용객 평균 32% 늘었다

올해 단종문화제 기간 영월역 이용객은 5518명으로 지난해 2117명보다 161% 늘었다.전북 임실의 N장미축제 기간 임실역 이용객은 1918명으로 전년(890명)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강원 삼척 장미축제 기간 삼척역은 5989명이 이용해 78%, 전남 곡성 세계장미축제 기간 곡성역은 3만1328명이 방문해 48% 각각 늘었다.이 밖에도 보성 다향대축제(34%), 부산 밀페스티벌(19%), 남원 춘향제(9%),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제(9%) 등 주요 축제와 연계된 역에서도 이용객 증가세가 이어졌다.코레일은 지난 4월부터 전국 역에 지역축제 안내 리플릿을 비치하고 QR 기반 축제 캘린더를 배포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 효과로 분석했다.코레일은 앞으로도 계절·권역에 맞춘 지역축제와 철도여행을 연계해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기차를 타고 지역축제를 찾는 여행객이 늘면서 지역경제와 철도관광이 함께 활력을 얻고 있다"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철도여행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야식 특수' 사라진 월드컵…유통가, '간편식·집관족' 승부

과거 월드컵 때마다 업계가 치킨과 맥주 등 야식 행사나 거리응원 연계 프로모션 등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출근길 간편식과 점심 먹거리, 집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집관족' 공략에 무게를 두고 있다. CU는 '가성비 치킨'인 후라이드 치킨, 한입쏙쏙 핑거치킨, 자이언트 순살 치킨 등 3종을 국가대표 경기 전날과 당일, 다음날까지 3일간 3천원 할인 판매한다. 월드컵을 전후해 닭다리순살꼬치, 휴게소소시지바, 통새우꼬치 등 즉석 후라이드 제품 20여종을 포함해 맥주, 아이스크림 등 주요 하절기 상품에 대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한 달 내내 전개한다. GS25 역시 우리나라 대표팀 경기가 있는 12일, 19일, 25일에 치킨·피자·맥주·안주 제품군을 할인한다. 세븐일레븐 역시 '집관족'을 위한 즉석치킨 할인 프로모션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 픽업 주문을 하면 최대 4천원 할인하고 제휴카드 결제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경기 시간상 대대적인 수혜를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치킨업계는 별도로 월드컵을 겨냥한 마케팅보다는 상시 프로모션을 경기 관람 수요와 연결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월드컵 특화 캠페인을 진행하지 않는 대신, 상시 운영 중인 '버라이어티팩' 판매와 '블랙프라이드데이' 할인 행사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bhc도 "특정 이벤트에 편승하기보다는 평소처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과 상시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스는 월드컵 공식 스폰서다. LF 헤지스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서울 중구에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인 '스페이스H 서울' 외관 조명을 빨간색으로 연출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신사는 오는 10일까지 서울 성동구의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아디다스 월드컵 팝업 이벤트를 열어 다양한 축구 관련 상품을 소개한다.



현대건설, 121개 현장 폭염 대응…근로자 보호 강화

현대건설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기후변화 영향으로 여름철 극한 폭염이 잦아지면서 건설업계에서도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모습이다.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전국 121개 현장에서 '혹서기 특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3GO! 2GO ZERO!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 현대건설은 고려제약과 협력해 전해질 보충제를 제공하고, 옥외 작업 근로자 전원에게 선풍기 조끼를 지급할 계획이다.



충북 과수화상병 3곳서 추가 발생…누적 30곳 13.18㏊

올해 충북 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30곳으로 늘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7개 시·군에서 30곳, 13.18㏊로 늘었다.



몸속 지방산이 암세포 성장 억제…KAIST, 항암 치료 전략 제시

이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엠토르를 제어하기 위한 항암 치료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연구팀은 엠토르 단백질과 결합할 수 있는 물질들 가운데 특히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천연 대사물질(생체 내 물질 변화의 결과로 생성되는 물질)에 주목했다. 13-HODE 분자는 우리 몸에서 식물성 기름 등에 풍부한 리놀레산(필수 불포화지방산)이 체내에서 대사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평창군, 18일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주민 불편 해소 기대

군청 기획예산과 법무감사팀이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하지 못한 주민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정부, 중동전쟁 장기화에 비축유 스와프 6월까지 연장

중동산 원유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정유사들이 확보한 대체 원유가 국내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차를 고려해 도입됐다.



젠슨 황, 엔씨 김택진 만난다…게임 넘어 피지컬AI 협력 주목

이번 주에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김택진 엔씨 대표를 만난다.



한화에어로 매출 5% 대전공장 일부 중지…천무 수출 영향 우려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공장 폭발 사고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 수출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일 사고 직후 대전노동청장의 작업중지 조처 등에 따라 대전사업장 생산을 일부 중단했다. 작업 중지가 내려진 범위는 공장 전체가 아니라 전날 사고가 발생한 세척 공정으로 알려졌다. 세척 공정은 연료 주입에 쓰인 작업 공구를 세척하는 '후작업 공정'인 만큼 제품 생산과 연구개발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작다는 것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설명이다.



롯데건설,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부지 주상복합 1.5조 PF 조달

롯데건설은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부지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금융 약정이 지난 1일 최종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PF 실행에 따라 우발채무 2천280억원이 전액 해소되며, 전체 우발채무 규모도 약 2조7천억원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폐점된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부지에 지하 8충∼지상 49층, 7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미래사업 고도화" 대동그룹, 임원 영입 단행

유 부사장은 소형 트랙터·건설장비 사업부터 로봇·모빌리티 등 미래사업 고도화와 함께 대동로보틱스 사업까지 챙긴다.조 부사장은 중앙대와 계명대에서 회계학 석사와 경영학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국내외 대기업과 중견기업 경영기획, 원가관리, 재무회계, 성과관리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유 부사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대동그룹, 대동 부사장에 조성우 전 딜로이트코리아 DP리더 선임

대동[000490]그룹은 대동 부사장 겸 경영기획부문장에 조성우 전 딜로이트 코리아의 딜로이트 프라이빗(DP) 리더 및 에쿼티 파트너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젠슨 황 방문 임박에 '동선 사이트'까지 등장…관련주 추적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이 임박한 가운데 그의 국내 동선과 관련 상장사 주가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민간 제작 웹사이트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대만 타이베이 컴퓨텍스 2026 일정을 마친 뒤 오는 4일 오후 입국해 이튿날인 5일부터 본격적인 방한 일정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황 CEO는 경기 성남 네이버 1784 사옥 방문, 서울 잠실 야구장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 등의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상승…3년물 장중 연 3.823%

2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823%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4.167%로 0.7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0bp, 4.1bp 상승해 연 4.016%, 연 3.730%에 거래되고 있다.



"부실률 0%" 데일리페이, 비금융 데이터 활용해 소상공인 발굴

실시간 비금융∙비정형 빅데이터를 활용해 성장성과 잠재력이 풍부한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자금을 공급한다.데일리페이가 자금 유동화 솔루션을 개발 및 운용하고 3년간 부실률 0%를 기록한 것은 다양한 이상거래 시나리오를 정의하고 탐지하는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덕분이다.데일리페이는 구매 패턴 분석, 매출 이상징후 감지, 송장번호 검증 등을 통해 비정상적인 거래를 즉각 탐지하고 실시간 대응해 서비스 안정성을 유지해 왔다.최근 금융권에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시스템(SCB) 도입이 논의되는 가운데 데일리페이는 다면적인 빅데이터 분석과 체계적인 리스크관리로 소상공인 금융의 지속가능성을 증명했다.이해우 데일리페이 대표는 "당사가 개발한 자금조달 솔루션은 금융 이력이나 담보, 보증 없이도 소상공인이 사업자금을 조달하고 성장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라며 "원활한 자금조달은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장기성장하는 발판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 부작용 줄인 '비스테로이드성' 여성 탈모 개선 발표

LG생활건강은 이번 연구에서 비타민A 유래 비스테로이드 물질이 여성호르몬 수용체인 'ERα'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를 발표한 김재윤 책임연구원은 해당 물질이 모낭 활성을 촉진하고 모발 성장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후보물질 약 42만개를 대상으로 AI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모낭 관련 단백질과의 결합 가능성과 작용 방식을 분석했다.



"온도 제어 강화"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2종 공개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2026년 신제품을 공개했다. 지난해 제품과 비교해 온도 제어 기술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2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이번 숙면매트 사계절도 'Air'와 'Pro' 2종으로 출시한다. 숙면매트 사계절 Pro '좌우 분리 온도 제어' 기능을 강화해 'WARM 모드'는 물론 'COOL 모드'에서도 0.5도 단위 좌우 온도 조절을 지원한다.



은행연, 금융권 협회 최초 AI 기반 광고심의 도입 착수

은행연합회는 AI 기술을 통해 광고심의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광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규제 위반 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은행연합회는 금융권 협회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광고심의 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이번 AI 시스템 도입은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은행권 광고심의와 컴플라이언스 업무 전반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AI기반 데이터 혁신..현안 해결에 적극 지원"

국가데이터처가 공공과 민간 데이터를 연계한 정책맞춤형 융합데이터 개발을 본격화했다. 청년, 고령화, 고립·은둔, 지역균형 등의 국가적 과제 대응을 위한 국가통계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지난달 27일 국회에 발의됐다. 지난해 11월에는 중소기업통계 데이터베이스(DB) 서비스를 시작했다. 생활인구 작성 지역도 기존 89개에서 107개로 확대해 지역균형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원했다.경제·사회적 특성에 따른 혼인·출산 변화를 파악하는 인구동태패널 통계를 개발해 인구위기 대응을 지원했다. 다른 부처와 협업해 산업 특수분류를 개발, 개선해 신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우정사업본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집배원이 가구를 방문해 조사하는 등 어려운 조사 환경 극복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AI 기반 데이터 혁신… 국가적 과제 해결 지원"

국가데이터처가 공공과 민간 데이터를 연계한 정책맞춤형 융합데이터 개발을 본격화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이 통계데이터를 정확하게 읽고 해석하는 AI 친화적 메타데이터를 구축한다.2일 국가데이터처는 국민주권정부 1년간 국가데이터·통계 분야 주요 성과와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AI픽] 딥엑스·에이온, NPU 3년 양산 동맹…피지컬AI 공략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딥엑스는 에이수스 그룹의 산업용 컴퓨팅 계열사 에이온과 3개년 글로벌 양산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데이터처 "기본법 발의 완료…AI 온톨로지 구축 추진 중"

국가데이터처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로 범정부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과 데이터 가치 제고, 국정과제 지원을 위한 국가통계 개발을 꼽았다. 데이터처는 2일 국가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해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안을 마련했으며 의원 발의로 지난달 27일 국회에 발의됐다고 밝혔다. 연내 통과를 목표로 하는 이 법안에는 국가 데이터 총괄·조정, 국가 차원에서 중요도가 높은 국가 데이터 지정·관리 및 연계·활용, 품질관리, 국가 데이터 이용 센터 지정 등이 담겨있다. 스마트워치 등이 추가될 것으로 거론된다.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8년새 세번째…중처법 가중처벌 받나

노동부는 전날부터 경찰 등 수사당국과 함께 한화 대전공장의 중처법과 산안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2022년부터 시행된 중처법에 따르면 중대산업재해로 1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했을 때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산안법도 사업장에서 위험성 평가와 예방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 총괄 안전보건 책임자를 위반자로 보지만, 중처법은 해당 기업의 경영책임자까지 위반자로 본다. 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이전 사고는 중처법 시행 시점인 2022년 이전에 발생해 가중처벌 대상에서는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사고가 7년 전으로, 가중처벌 기간인 5년도 넘겼다는 게 노동부 판단이다. 사업부문 대표이사는 손재일 대표다. 다른 노동부 관계자는 "아직은 누가 처벌대상인지 판단하기 어렵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라고 말했다.



[단독] 라이칭더 대만 총통, 컴퓨텍스 찾는다…AI 공급망 직접 점검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 2026' 현장을 찾는다. AI 메모리와 첨단 반도체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들과의 접점에도 관심이 쏠린다.컴퓨텍스의 올해 테마는 'AI 투게더'다.



도심 속 흉물 명암타워, 복합문화공간으로…청주시, 리모델링 사업 추진

충북 청주시가 진행하는 명암관망탑(명암타워) 리모델링 사업 조감도. 청주시 제공. 도심 속 흉물로 자리 잡은 충북 청주의 명암관망탑(명암타워)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청주시는 총사업비 194억 원을 들여 명암타워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1일 공사에 착수한 청주시는 오는 2027년 7월까지 명암관망탑의 지하 2층~지상 1층 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로 단장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인도 공장 화재로 현대차·기아 생산 차질.."부품 대체공급망 확보 중"

현대차는 현재 딜러망 기준 약 1개월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고객 인도에는 큰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다.현대모비스 인디아는 또 마힌드라 & 마힌드라에도 일부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공식 질의에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현대차와 모비스 양측이 피해 규모와 생산 영향 범위를 정밀하게 평가 중이다.



FLNG 강자 삼성重, 4.3조 수주쾌거…올해 수주 목표 60% 안착

단일 선박 기준으로도 역대급 규모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약 22% 늘어난 12조8000억원으로 제시했다. 1분기에는 매출 2조9023억원(전년 대비 16% 증가), 영업이익 2731억원(122% 증가)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바 있다. 아시아 경제성장이 핵심 동인으로 꼽힌다.해상에서 직접 천연가스를 액화·저장·하역할 수 있는 FLNG는 육상 플랜트 대비 환경 규제 대응과 개발 유연성 측면에서 장점이 뚜렷해 발주가 확대되는 추세다.



삼성전자, 8세대 HBM5 실물모형 첫 공개…차세대 시장 선점 선언

삼성전자가 8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의 첫 실물모형을 공개하며 차세대 HBM 기술 선점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HBM5에 자체 파운드리 2나노 공정으로 제작한 베이스 다이를 선제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대전 환경단체 "한화에어로 규탄…국방산단 조성 멈춰야"

동네방네기후정의 등 대전지역 환경단체는 2일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앞에서 전날 이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관련 규탄 선전전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박현철 두산밥캣 부사장 "기술 개발로 미래 건설장비 선도"

건설현장처럼 지형, 장애물, 작업 순서가 수시로 바뀌는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을 두산밥캣의 '스마트 건설장비' 전환 전략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건설현장 인력 부족이 장기화되고, 중대재해 예방과 작업 효율 개선 요구가 커지면서 건설장비의 자동화·무인화 기술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KB증권, 중개형 ISA 전용 '세전 연 6% 수익 추구' ELB 판매

전날 1회차 모집을 시작으로 매주 청약이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대신자산신탁, 중랑구 중화6구역 재개발 MOU

중화6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총 1천280세대 규모의 중대형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철도공단, 192억원 규모 페루 철도감리 사업 수주

공단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향후 약 5년간 건설 및 운영 단계 전반에 대한 감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공단은 국내 엔지니어링사와 현지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했으며, 스페인과 일본 등 철도 선진국 기업들과 경쟁한 끝에 기술·가격 평가에서 모두 만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공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내 철도 기업의 페루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엘살바도르·파나마·콜롬비아 등 중남미 인근 국가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주는 글로벌 철도 선진국들과의 경쟁 속에서 K-철도의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과 함께 해외 철도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LG전자, 초등학교에 틔운 미니 440대 지원...스마트팜 교육 확대

특히 계절과 기후 영향을 받는 기존 텃밭과 달리 LG 틔운 미니는 실내에서도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사업에 도입됐다. 침대 옆 협탁이나 사무실 책상, 식탁 등 다양한 공간에 배치할 수 있도록 소형 디자인을 적용했다.LG전자는 스마트팜 교육 지원 외에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안까지 강화한 삼성 로봇청소기...월 판매량 첫 2만대 돌파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이 지난달 월 판매량 2만대를 처음 돌파하며 AI 가전 대중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력한 청소 성능과 위생 관리, 보안 기능을 앞세워 신혼가전 시장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스팀의 지난달 월 판매량이 처음으로 2만대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한 수치다.신혼가전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신혼가전 패키지 구매 고객 3쌍 중 1쌍이 비스포크 AI 스팀을 선택했다.



인천 소청도 해상서 중국 고속보트 화재로 침몰···해경 “탑승·표류 인원 없어”

서해 최북단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중국어선으로 추정되는 고속보트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2일 오전 8시 22분쯤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38㎞ 해상에서 모터가 5개 달린 고속보트에 불이 났다고 밝혔다. 길이 10~15t의 고속보트는 불이 꺼진 뒤 침몰했다.



[대구소식] '서구 취·창업 허브센터' 개소…상담·특강 등 제공

지역 주민들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참여 희망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AI·바이오·로봇 한번에"…미래에셋, 'TIGER 코스닥액티브 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코스닥 대표 성장주에 분산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였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일 한국거래소에 'TIGER 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 이 상품은 코스닥지수를 비교지수로 활용해 코스닥 상장 성장주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국민성장펀드 출자사업 본격화…신한운용, 도전·소형 리그 운용사 선정

국민성장펀드의 간접투자 분야 출자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기금과 민간 자금을 기반으로 5년간 총 150조원을 공급하는 정부 주도 정책펀드다. 이 가운데 도전 리그에 35개사, 소형 리그에 17개사가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구술심사를 거쳐 최종 운용사가 선정됐다.심사 결과 도전 리그에는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와 에이스톤벤처스가, 소형 리그에는 아주아이비투자와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가 최종 선정됐다.



고배당주+삼전·닉스 조합…ACE 고배당주 커버드콜 ETF 상장

고배당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더한 월분배형 커버드콜 ETF가 새로 상장된다. 배당 안정감과 반도체 대형주 상승 참여를 함께 노린 상품이다.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일 밝혔다.이 상품은 고배당주 20개 종목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가 편입하는 구조다. 옵션 매도 비중은 30% 안팎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HBM5 실물모형 첫 공개…차세대 기술 선점 선언(종합)

이어 "종합 예술과도 같은 AI 기술을 삼성전자가 종합 반도체 회사로서 충분히 서포트할 수 있다는 점을 이번 전시에서 강조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HBM5 목업을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하고 HBM5에 처음으로 적용될 핵심 열관리 기술 'HPB(Heat Path Block)' 구조를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HBM4E 기반으로 HPB 기술 구현 및 검증을 완료했다. 향후 HBM5부터 본격 적용해 성능과 안정성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어 "HBM5에 첫 적용을 계획하고 있지만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적용 시점은 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송 사장은 "열 관리에 중요한 하이브리드 코퍼 본딩 기술은 HBM4E에 적용될 예정"이라며 "이미 여러 고객에 샘플링을 했으며 세계 최초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쌍용건설,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292가구 건설

쌍용건설이 서울·수도권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한투운용, '고배당주+삼전닉스' 커버드콜액티브 ETF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고배당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더한 'ACE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고 2일 밝혔다.



최태원, 젠슨 황과 '어깨동무' 사진 공개…황 "SK하닉, 시총 1조달러 자랑스럽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시가총액 1조 달러라는 획기적인 규모를 달성했다"며 "이를 기념해 최 회장과 황 CEO가 양사 고위 리더와 함께 인공지능(AI) 메모리 시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한 파트너십을 되돌아봤다"고 밝혔다. 2일 SK하이닉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 회장이 전날 대만 타이베이에서 주요 경영진과 함께 황 CEO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황 CEO는 이날 SK 경영진과의 회동 이후 한국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의 만찬 행사 '코리안 파트너 나이트'에 참석했다.



정부, 반도체 극자외선 장비규제 완화…도입기간 34→9일

정부가 반도체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극자외선(EUV) 장비의 국내 도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산업통상부는 2일 국무회의에서 글로벌 안전기준을 충족한 반도체 제조장비에 대해 고압가스 일반제조시설이 아닌 '특정설비' 기준을 적용하도록 하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EUV 장비는 내부에 고압가스 배관과 장치가 포함돼 있어 현행법상 '고압가스 제조설비'로 분류됐다. 산업부는 반도체 업계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글로벌 안전기준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EUV 장비를 '특정설비'로 전환하기로 했다.



패스트파이브, 송도센트럴점 개관..."수도권 공략 본격화"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송도 진출은 수도권 주요 업무 권역으로 오피스 운영 모델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이자, 위탁운영 기반 에셋라이트 전략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권역별 비즈니스 환경과 건물 특성에 최적화된 운영 전략을 통해 공간 파트너와 입주사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오피스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도센트럴점은 패스트파이브가 서울 중심 업무지구를 넘어 수도권 대표 비즈니스 권역으로 확장하는 신규 거점이다. 패스트파이브는 파트너십 기반의 오피스 운영 모델을 수도권 주요 업무 권역으로 확장하며 유연한 오피스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시작…호황 속 임금인상 규모 쟁점

HD현대중공업 노사가 2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상견례를 열고 본격적인 교섭을 시작했다. 노사는 매주 2회 교섭할 예정이다. 김 노조지부장은 "소모적인 대립보다는 현장 일자리 확보와 고용 안정 등에 대한 방향을 제대로 잡아가는 교섭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노사는 올해 조선업 호황기 속에서 기본급 인상과 상여금·성과금 확대 규모 등을 두고 줄다리기할 것으로 보인다.



남궁 홍 삼성E&A 사장 "에너지 리얼리즘, 혼자 이룰 수 없다"

이어 "수요는 늘고 공급은 불확실하다. 더 적은 영향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해야 하는 글로벌 과제 앞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그는 삼성E&A가 수년간 추구해온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재확인했다. 그는 참석자들에게 "해답은 여러분의 기술과 전문성, 비전 속에 있다. 각자가 가진 조각을 연결해 더 큰 그림을 완성하자"고 독려했다. '혼란의 시대, 에너지 공급 확대'를 주제로 열린 패널 토론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회복 탄력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엑슨모빌 저탄소솔루션 부문의 댄 홀튼 부사장, 하니웰 맷 스팔딩 부사장, 월리 존 그리블 사장, 맥쿼리 제이슨 천 이사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그린수소 역시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사장이 진행을 맡은 토론에서는 수전해 시장 현황과 전망, 표준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 밖에도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 보잉이 항공 산업의 지속가능 전략을 별도의 기조연설로 발표했다.AI 기반의 생산성 향상도 주요 포인트였다. 전시는 포럼 소주제에 맞춰 3개 구역으로 나뉘었으며, △액화천연가스(LNG) △뉴에너지 △물 사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AI △로보틱스 등 8개 카테고리에서 총 21개 콘텐츠를 선보였다.



식품진흥원, 축산유통 경진대회 수상팀에 창업 원스톱 지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2026 대학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팀을 대상으로 사업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청년창업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식품진흥원은 14개 수상팀이 보유한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원내 제조·가공 인프라와 전문 장비를 활용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품질경영학회의 공동 주관으로 축산유통 정책 제안과 축산유통 사업화 아이디어 두 부문으로 진행됐다.



농진청, 건초 '사각압축포장' 기술 개발…유통·저장 개선

농촌진흥청은 사료용으로 유통되는 열풍 건초의 유통과 저장성을 개선한 '사각압축포장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에어로케이 청주∼마쓰야마 신규 취항... 첫 비행 '만석'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마쓰야마를 잇는 첫 직항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첫 비행부터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중부권발 일본 소도시 노선의 잠재 수요를 입증했다.에어로케이는 2일 청주공항을 출발한 RF3863편이 180석 만석을 기록하며 일본 마쓰야마공항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



도봉구 '청년 구정체험단' 50명 모집…만근하면 150여만원 지급

서울 도봉구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하반기 청년 구정체험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45세 또는 경기푸른미래관에 거주하는 청년이다. 서울 도봉구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하반기 청년 구정체험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한투증권, AI로 종목 실시간 분석…MTS 고도화

한국투자증권은 데이터 기반 투자 인사이트 서비스 '한투 트렌드', AI 종목 분석 서비스 '지금 종목은', '주문내역 화면 UX 개편' 등 MTS 고도화를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지금 종목은'은 AI가 개별 종목별 이슈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투 트렌드'는 이용자가 특정 종목을 검토할 때 다른 투자자들의 관심도와 투자흐름을 참고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서귀포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46명 모집

다만,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별로 모집 기간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고속도로 셀프주유소도 '도움 요청' 한 번에…QR 호출 서비스 도입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재정 고속도로 셀프주유소 218개소에 비대면 호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고속도로 셀프주유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QR 호출 주유도움 서비스'를 도입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속도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해복구공사 빨라진다…경제성 검토 등 절차 일부 생략 허용

재해복구를 위한 건설공사 시 일부 행정절차를 생략할 수 있게 돼 복구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재해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건설공사 시행 절차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노동부, 쿠팡·이마트 등 물류·유통사에 "폭염 대책 이행" 촉구

6대 물류사·4대 유통사 최고안전책임자와 폭염 대비 간담회 고용노동부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2일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국내 물류·유통사 최고안전책임자(CSO)와 폭염 대비 간담회를 했다. 류 본부장은 간담회에서 지난해 일부 물류센터가 에어컨 앞에서 근로자 체감온도를 측정해 폭염 조치를 피하려 한 점을 지적했다. 체감온도 38도 이상일 때는 긴급조치 작업 외에는 옥외 작업을 아예 멈춰야 한다.



중기부, 소상공인 노무 지원 확대…변호사 상담·선임 지원

중기부는 이날 영등포구 한국공인노무사회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소상공인 노무 애로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정부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노무 분쟁이 발생할 경우 소상공인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연합회 상담센터(☎1522-0500)를 운영하고, 심각한 노무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노무 전담 변호사의 상담과 대리인 선임을 지원할 방침이다.



손상된 장을 다시 살리는 오가노이드 치료제 '개발 속도'

(대전=) 김준호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난치성 장 질환 치료를 위한 인간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기술을 민간 기업에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로 실험실에서 만든 3차원 '작은 장기 모델'로, 실제 장기의 세포 구성과 기능 일부를 모사할 수 있어 질환 연구, 약물평가, 재생치료제 개발 등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성품 형태의 범용 세포치료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생명연은 설명했다.



쌍용건설,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1200억원 규모

공사비는 1213억원이다. 단지가 위치한 곳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광흥창역, 6호선 대흥역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수도권 주요 도시정비사업지에서 지속적으로 수주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쥐노래미 방류로 낚시객 발길…삼척 연안 상권 활성화 기대

어획량 급증에 낚시 관광까지 활기…어업인 소득 증대·상권 부활 일석이조 강원 삼척시가 2022년부터 추진한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쥐노래미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정착성 어종으로 경제적 가치가 높고 낚시객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삼척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부터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쥐노래미는 동해안을 찾는 낚시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어종이다.



SDV 시대 車 디스플레이 중요성 커진다…LGD, SW 경쟁력 입증

LG디스플레이가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SPICE는 완성차 업계가 전장 부품 제조회사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국제 표준이다. LG디스플레이는 자동차 계기판 및 센터페시아용 디스플레이에 자체 개발한 진단 및 제어 기능을 탑재해 ASPICE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자동차 산업은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는 SDV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수도시설에 환경·건설 분야 신기술 제품 쓴다…정수장 인력 기준도 합리화

그동안 광역상수도·지방상수도·마을상수도 등 일반수도나 전용상수도 설치 현장에서는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라 인정된 신기술 제품만 사용할 수 있었다. 현행 규정은 정수장 시설규모에 따라 6개 구간으로 나눠 배치 인원을 정하고 있는데, 이번 개정으로 일 처리용량 10만 톤 이상~50만 톤 미만 구간이 세분화된다. 기존 단일 구간에서 '10만 톤 이상~25만 톤 미만'을 별도로 신설해 2급 운영관리사 배치 인원을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했다.소규모 정수장에 대한 기준도 현실화됐다.



삼성D, 엔비디아 손잡고 초고화질 게이밍 OLED 선봬 [컴퓨텍스2026]

두 제품 모두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이 탑재됐으며,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80' GPU의 게이밍 성능을 지원한다.삼성디스플레이는 "동일한 게임을 OLED와 액정표시장치(LCD)로 비교하며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 시리즈' 성능을 가장 충실하게 구현하는 디스플레이가 무엇인지, 관람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관람객은 달 기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캡콤(CAPCOM)의 SF 액션 어드벤처 게임 '프래그마타'를 체험할 수 있다.금속 표면에 반사되는 빛과 우주 공간의 깊은 어둠 등 사실적인 그래픽이 특징이다.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 시리즈'는 화면 내 빛의 움직임까지 정교하게 계산해 그래픽에 현실감을 높이는 '패스 트레이싱'과 AI 기반 성능 및 화질 향상 기술인 '딥러닝 슈퍼샘플링(DLSS)4.5'를 바탕으로 '프래그마타'의 사실적인 그래픽을 진짜 현실처럼 생생하게 표현해낸다.특히 삼성 OLED, QD-OLED는 이런 고사양 그래픽을 원작자의 의도대로 완벽하게 표현하며 사용자의 몰입감을 배가시키는 데 기여한다.별도의 광원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인 OLED, QD-OLED는 높은 명암비(100만대:1)와 완벽한 블랙 표현력으로 어두운 배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또한 액정 동작 시간이 필요한 LCD보다 빠른 응답속도를 구현해 초당 수백 프레임의 화면도 잔상 없이 선명하게 표현, 최신 GPU가 구현하는 그래픽을 효과적으로 재현한다.김영석 삼성디스플레이 IT영업 담당 상무는 "최신 GPU 기반 환경에서는 실시간 광원 반사와 그림자 표현, HDR 효과 등이 더욱 정교해져 디스플레이 성능 차이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면서 "앞으로도 빅테크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프리미엄 IT 시장에서 그 가치를 지속적으로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中企 10곳 중 4곳, 중동 여파 3개월 지속시 "조업 축소 검토"

중소기업들이 중동 전쟁으로 인해 원부자재 가격 급등, 공급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0% 이상 상승'도 15.1%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HBM5 청사진 공개…AI 메모리 리더십 굳힌다 [컴퓨텍스2026]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8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5)의 첫 실물모형(목업)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전력 효율과 대역폭을 동시에 개선하겠다는 것이다.이날 현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말 업계 최초로 샘플 출하를 마친 HBM4E의 웨이퍼와 칩셋의 실물도 공개됐다.



마크로젠, 송도글로벌지놈센터 준공…"정밀의료 전초기지로"

마크로젠은 2일 송도글로벌지놈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TS, 철도안전 AI 활용 확대 논의…"기관 협력 통한 선제적 관리"

또 AI를 활용한 사고 위험 예측과 예방정비, 안전관리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철도 승인·검사 제도 개선과 안전관리체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철도 유관기관들과 AI를 활용한 철도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머리를 맞댔다. 참석 기관들은 AI CCTV 기반 철도사고 예방체계, AI 기반 전동차 고장분석 플랫폼, 비전 AI 활용 검수 시스템 등 철도안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했다.



까사미아·마테라소 '상반기 결산'...최대 25% 할인

신세계까사가 오는 3일부터 7월19일까지 까사미아·마테라소 '상반기 결산' 기획전을 진행한다.먼저 까사미아는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 시리즈의 인기 제품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 프리미엄 마사지 리클라이너 '캄포 레스트' 구매 시 전용 러그를 증정한다. 프리미엄 가죽 침대 '카르모 베드'는 단품 구매 시 15%, 패키지 구매 시 최대 3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KB금융 차기 회장 선임 절차 개시…후보 12명으로 압축

9월 11일 최종 후보 확정…"지배구조 선진화 맞춰 투명·공정하게" KB금융지주는 2일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KB금융[105560]은 양종희 현 회장의 임기 만료 두 달 전인 올해 9월 11일 차기 회장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절차는 양 회장 임기 만료 약 5개월 전에 개시됐다. 아울러 절차 개시부터 최종 후보 선정까지 기간을 3개월로 늘려, 후보 평가와 검증 시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회추위는 9월 11일 2차 인터뷰를 통한 심층 평가 이후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 1인을 확정한다.



코스피, 8600선까지 미끄러져...외국인 올해 122조 공격적 순매도[fn오후시황]

코스피는 2일 9000선을 눈 앞에 두고 외국인의 공격적 매도세에 8600선까지 미끄러졌다.이날 오후 2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9.46p(-1.13%) 내린 8688.92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4.81p(1.08%) 오른 8883.19로 출발해 장 초반 사상 첫 8900선을 돌파했다. 그러나 8900선 돌파하자마자 하락세로 전환했다. 외국인의 거센 매도 공격에 힘을 못추리는 모습이다.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8일째 순매도세다.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간담회…"평가 시 지역 가점 도입"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신산업 스타트업에 기술사업화 자금 및 기술개발을 지원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고자 추진됐다.



지누스, 300만원대 탄탄한 모션베드 세트 출시

일반적인 모션베드용 매트리스는 베이스와 함께 구부러지기 용이하도록 몸을 푹 감싸는 부드러운 메모리폼으로만 이뤄져 있는데, 플로우 모션베드 매트리스는 각도 조절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이는 독립형 스프링을 추가해 탄탄한 지지력을 더했다. 2일 지누스에 따르면 신제품 플로우 모션베드 세트는 각도를 조절하는 매트리스 받침인 베이스, 이를 감싸는 침대 외부 프레임 그리고 매트리스로 구성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글로벌 가구·매트리스 기업 지누스가 사용자의 자세에 따라 매트리스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모션베드를 선보인다.



교보생명·교보교육재단, 체육꿈나무 가족캠프 개최…박지원 선수 진로 특강도

참가자들은 '미션! 슐런'과 '포레스트 가디언즈'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프에서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 선수의 진로 특강도 진행됐다.



유진그룹 계열 동양, 719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의

소각 규모는 장부가 기준 약 719억원으로, 발행 주식 총수의 10.26%다.



하나카드, 공항 라운지 서비스 간소화…하나페이서 이용권 즉시 발급

이용자가 하나페이에서 발급받은 라운지 이용권은 더라운지 플랫폼에도 즉시 반영되며, 반대로 더라운지에서 발급한 내역 역시 하나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중공업, 북미서 4조3천억원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수주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발주처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1기를 4조3천301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환경단체 "SK하이닉스 불소 누출…민관 조사위 꾸리자"

그러면서 "금강유역환경청, 화학물질안전원 등 관계기관도 민관 합동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2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전날 현지 식당에서 열린 국내 기업들과의 만찬 행사에서 "우리는 항상 한국 투자를 검토할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투자 분야로 로보틱스를 꼽았다. 정청래, 서울 청계광장서 유세 피날레…한병도, 전북서 총력전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격전지에서 '한 표' 확보를 위한 막판 총력전을 벌였다. 당내 투톱인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한병도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선거를 하루 앞둔 이날 강원·수도권과 전북을 나눠서 민심을 공략했다. 특히 정 위원장은 지선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 한 위원장은 격전지가 된 텃밭 전북에서 유세 마침표를 찍는다. 충남서 울컥한 張 "국힘에 실망했다고 투표안하면 땅치고 후회"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각각 충남과 경남을 중심으로 표심을 공략했다. 그는 이날 오전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한 뒤 곧바로 충남으로 건너가 청양·공주·당진을 잇달아 방문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오는 6일 첫 피의자 조사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을 비공개 소환하기로 결정했다. 李대통령, 검찰에 "무오류 함정 안돼…잘못하면 사과·취소"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검찰을 향해 "혹시라도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잘못할 수 있다.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며 "어느 기관도 마찬가지"라고 언급했다. IRGC는 이란 관영 타스님통신에 "오만만에서 이란 선박 라이언 스타에 대한 미국의 공격에 이어, IRGC 해군은 보복 조치로 미국·이스라엘 선박 MSC 사리스카에 순항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젠슨 황이 찍으면 무조건 뜬다?···방한 장소·테마주 주가 실시간 추적 사이트 등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동선과 관랸 주가를 추적하는 웹사이트 화면. 웹페이지 갈무리 이번주 한국을 방문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행보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그의 한국 내 동선과 관련 기업 주가를 추적하는 웹사이트까지 등장했다. 또한 황 CEO의 방한 기간 엔비디아와 사업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진 한국 기업들의 주가 등략률도 표시하고 있다. 황 CEO는 5일부터 국내 기업 총수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차기 회장 선임 절차 개시

또 승계절차 개시일부터 최종 후보자 선정까지의 기간을 3개월로 늘려 후보자를 면밀히 평가하고 검증할 시간을 확보했다.외부 후보자에게 불리함이 없도록 공정한 경쟁 절차도 확대됐다. 외부 후보자를 다각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심층 평판조회 △충분한 내부정보 제공 △2차례 인터뷰 기회 △내부 후보 대비 인터뷰 시간 확대 등의 기준은 유지된다. 회추위원과 외부 후보자 간 별도 사전 간담회도 실시할 예정이다.회추위는 압축된 롱리스트 후보자 12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 회의를 열어 1차 숏리스트 6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약 2달간의 준비기간 이후 8월 27일에는 6명을 대상으로 1차 인터뷰와 심사를 거쳐 2차 숏리스트 3명을 선정한다.



삼천리그룹 천만문화재단, '천만아트포영' 통해 신진작가 발굴

심사에는 국내외 미술 전문가 9명이 참여했으며, 심사와 크리틱 과정을 거쳐 총 856명의 참가자 가운데 3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대상격인 '천(天)' 부문은 김주희가 수상했다. 이 밖에 27명이 '인(人)'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수상자들에게는 전시 참여 기회와 함께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전시 기간 관람객 투표를 통해 인기상 수상자 1명을 추가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노들갤러리 1관에서 진행된다.



고양시 "행주문화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경기 고양시는 오는 13∼14일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열리는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의 행사장 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에서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고양행주문화제에서는 평소 문화누리카드로 결제 불가능한 식음료 등을 구입할 수 있게 했다. 경기 고양시는 오는 13∼14일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열리는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의 행사장 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에서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하다고 2일 밝혔다.



'스치기만 해도 가려워' 동백나무 차독나방, 가짜 향기로 잡는다

특히 제주 지역은 동백나무가 가로수와 방풍림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어 친환경 방제 기술의 필요성이 지속해 제기돼 왔다.



고려아연, '한마음 가정의 달 행사' 개최..임직원·가족 1050명 참여

온산제련소와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 약 800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놀이시설 체험과 함께 다양한 식음료 및 간식을 즐겼다.고려아연은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출산·양육 지원 제도를 확대하는 한편,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기업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철도공단, 페루 '안데스의 철마' 우앙카요 철도 감리 사업 수주

국가철도공단은 페루 교통인프라 투자감독청이 발주한 '페루 우앙카요∼우앙카벨리카 철도개량 설계검토 및 시공감리' 사업에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경제성 논란’에 검증 없이 추진···‘ F1 인천’ 공익감사 청구

‘경제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인 포뮬러원(F1) 인천 유치에 대해 인천시민단체가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로 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F1 사업이 아무런 검증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오는 8일쯤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F1 개최 반대 인천대책위원회는 인천시가 부풀린 수입과 축소된 지출로 만든 엉터리 용역보고서를 재분석한 결과, 수익성 지수(PI)가 0.95가 아닌 0.5 에도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고양서 첫 과수화상병 발생에 긴급방제…추가 확산 차단 총력

경기 고양시는 관내 사과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함에 따라, 긴급방제를 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예찰·방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7일 신고 접수 후 간이 진단, 현장 진단, 유전자 분석 등을 거쳐 과수화상병 발생을 확인하고 즉시 초동 대응에 나섰다.



광주시, 청년창업기업 맞춤 성장 지원

광주시는 2일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 자금·엑셀러레이팅(전문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자금 지원 사업 6개사, 청년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8개사 등 총 14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가짜 의사 광고 막는다"…AI 허위광고 신속 차단 추진

오는 12월부터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기와 관련한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서면심의가 가능해져 온라인 불법 광고에 대한 대응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과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가짜 의사 광고, 전문가 사칭 광고, 조작된 전후 비교 광고 등도 신속히 삭제·차단할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국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는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관련 허위·과장 광고를 서면심의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팜한농, 일본 ISK와 신물질 제초제 글로벌 사업화 협력

팜한농은 일본의 글로벌 화학 기업 ISK와 신물질 제초제의 제품화 및 글로벌 사업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2일 밝혔다. 적은 양으로도 다양한 밭잡초에 우수한 제초 효과를 발휘해 농업 현장의 방제 부담을 줄이고 환경 영향도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력은 팜한농과 ISK가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의 글로벌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구축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효성, 우즈베키스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지원 대상은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무국적 고려인 13가구, 총 33명이다.효성과 굿네이버스는 현지 실태조사를 통해 각 가구의 생활 환경과 지원 필요 사항을 파악한 뒤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보일러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냉장고·세탁기 등 한국산 고효율 가전제품 제공, 침구와 가구 등 생활용품 지원, 기초 건강검진 및 긴급 생계 지원 등이다.효성은 이번 지원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한편 효성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대상으로 한 나들이 행사, 임직원의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등 호국보훈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관 "8월 원유, 80% 중반 확보 가능"…위기설 불식(종합)

김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발발 95일째를 맞아 주요 에너지 수급 동향을 보고하며 이같이 말했다. 8월에 필요한 원유 물량의 대부분을 한 달 전인 7월까지는 무난히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다. 김 장관은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대체 물량을 이미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시장 일각에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가 원유 수요가 늘어나는 한여름까지 지속될 경우 8월에는 원유 수급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산업부는 이날 중동 전쟁 브리핑에서 비축유 스와프 운영 기간을 기존 4∼5월에서 이달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항행 정상화 시점이 여전히 불투명한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정부 '2단계 개혁안' 발표 앞두고...농협 "농식품부 정책 적극 동참"

농협은 지난 3월 일본 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신선·가공 농식품을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 대상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오는 2030년까지 운영농협을 200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도 올해 총 353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후부, 토사유출 위험 동해안∼신가평 송전선 공사현장 점검

기후부는 이날 허가구역 외 토사 유출이 발생한 곳의 복구 현황을 확인했다.



에잇퍼센트·카이아, RWA 투자 인프라 구축

해외 자금을 국내 자산시장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투자 경로를 구축해 한국 금융자산의 글로벌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RWA는 블록체인 산업의 핵심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비수도권 스타트업 동남아 진출 지원 기업 20개 선정

특히 올해는 지역 공기업 및 중견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연계를 강화했다.



국립창원대, AI·드론·국방 인재 키울 'TUG 캠퍼스' 착공

또 경남지역 산업체와 협력을 확대해 미래 방위산업과 첨단기술 분야 발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 “최강록 셰프 참여” 팝업 레스토랑 ‘이음’ 오픈

CJ제일제당이 한식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젝트 ‘퀴진케이’의 팝업 레스토랑 ‘이음’을 오픈한다. ‘퀴진케이’는 젊은 한식 셰프들이 메뉴 개발부터 실제 레스토랑 운영 경험까지 오너 셰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한식과 세계의 향을 잇다’는 의미를 담은 모던 한식 다이닝 ‘이음(IE:UM)’은 퀴진케이가 아홉 번째로 선보이는 팝업 레스토랑이다. 2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퀴진케이 프로젝트 레스토랑에서 9월까지 3개월간 모던 한식 다이닝 ‘이음(IE:UM)’의 문을 연다.



허장 재경차관, 파리서 OECD 각료이사회 참석…佛주요인사 면담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프랑스 파리에서 3∼4일 열리는 경제개발협력기구 각료이사회에 참석한다고 재경부가 2일 전했다.



[K-VIBE] 임기범의 AI혁신 스토리…삼성전자 성과급 논란과 기술 생태계

최근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을 보며 먼저 떠오른 질문은 "직원들이 얼마를 받느냐"가 아니었다. 열심히 일한 직원이 좋은 성과에 보상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삼성전자는 그저 하나의 대기업이 아니다. 그런 기업에서 특정 사업부 성과급이 수억원대까지 거론될 때, 그것은 회사 내부의 임금 협상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주주는 위험과 보상의 균형을 묻게 되고, 다른 사업부 직원들은 내부 형평성을 묻게 된다. 연구자와 이공계 학생들은 더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조9천억원,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을 기록했다. AI 반도체 수요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맞물린 결과다. 이런 성과라면 DS부문 직원들이 더 큰 보상을 기대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보도에 따르면 연봉 1억원 기준 메모리사업부 직원은 기존 성과급까지 합쳐 최대 6억원가량을 받을 수 있다는 추산도 나왔다. 같은 삼성전자 안에서도 DS와 DX, 메모리와 비메모리, 사업부와 연구조직 사이의 격차는 커질 수 있다. 성과가 다른 조직에 같은 보상을 하라는 뜻이 아니다. 다만, 격차가 지나치면 성과주의는 조직을 묶는 원리가 아니라 조직을 가르는 원리가 된다. 지금 한국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이른바 '독파모'를 추진하고 있다. AI 주권을 이야기하고 글로벌 빅테크 의존도를 낮추자는 취지다. 물론 모든 기업이 모든 국가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삼성은 자체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를 공개했고, AI 반도체 시대 주도권 확보를 위해 올해 시설투자와 연구개발에 110조원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AI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그렇기에 질문은 오히려 더 날카로워진다. 삼성전자가 AI 시대의 수혜를 크게 누리는 기업이라면, 독파모의 빈자리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국내 최고 기업이라면 생태계의 앵커 역할을 생각해볼 수 있다. 이것이 국내 기술 생태계를 위해 대기업이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경로다. 삼성전자 직원들이 성과급을 받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동반성장몰, 월드컵 기획전…식음료·선풍기 등 판매

기획전에서는 응원 먹거리로 활용할 수 있는 식음료 제품과 여름철 수요가 높은 선풍기 등 가전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공공기관과 대기업 임직원들은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동반성장몰이 월드컵 시즌을 맞아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를 확대한다.



부산 앞바다 '전설의 심해어' 돗돔 잡혔다…길이 164㎝

부산 앞바다에서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돗돔이 잡혔다.



고려아연,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100% 달성

영문 소집결의 공시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도 강화했다.배당 정책도 개선됐다. 여성 사외이사 4명과 외국인 이사 2명 등으로 다양성을 확보했으며, 이사회 및 위원회 평가 결과와 개선 사항도 공개했다. 집중투표제 등 소수주주 보호 장치도 운영 중이다.투자자 소통 활동도 확대됐다.



동양, 719억 자사주 소각…주주환원·밸류업 본격화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주식병합을 추진하며 기업가치를 제고한다.동양은 2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보통주 2443만9999주와 우선주 17만1980주 등 총 2461만1979주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정부, 중동전쟁 장기화에 비축유 스와프 이달까지 연장

미국·이란 전쟁이 휴전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정부가 비축유 스와프 운용 기간을 이달까지로 연장하기로했다.



에스티큐브, 'ASCO'서 전이성 대장암 2상 중간결과 공개

이에 따라 질병통제율(DCR)은 86.2%를 기록했다.이는 TAS-102와 베바시주맙 병용요법의 글로벌 등록임상인 SUNLIGHT 연구에서 보고된 DCR 76.6%를 웃도는 수준이다. 삼성서울병원 리얼월드데이터(RWD)의 DCR 51.8%와 비교해도 높은 수치다.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약 5.6개월로 나타났다. 국내 실제 진료환경에서 보고된 TAS-102·베바시주맙 병용요법의 mPFS 3.3개월보다 개선된 결과다. BTN1A1이 높게 발현된 종양에서는 CD8+ T세포가 종양 내부까지 침투하지 못하고 주변부에 머무는 경향이 관찰됐다.



한국해양대, 무인수상정 시연…"해양모빌리티 실증 거점 추진"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바다에서 인공지능 기반 해양방위산업 기술을 검증하는 해양모빌리티 해상시험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신사-그리코, 친환경 포장 확대 협약…"환경 친화 기술 도입"

무신사는 '무신사 스탠다드' 주요 상품을 대상으로 친환경 포장재 시험을 진행하고, 정식 도입을 검토할 방침이다.



"우린 뭘해도 AI보다 잘할 수 없다…조수로 쓰고 독서력 키워야"

이정모 전 과천과학관장, 리딩앤 토크콘서트서 AI 시대 교육 방향 제언 "우리는 무엇을 하더라도 AI보다 똑똑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AI를 조수로 활용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은 2일 서울 강남 교보타워에서 열린 리딩앤 아카데미 '토크콘서트 2026'에서 AI 시대의 교육 방향에 대해 이같이 조언했다. 그는 "과거 유전공학이 유행했듯 지금은 AI와 로봇이 유행하지만,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는 알 수 없다"며 "아이들은 자기 폭을 최대한 넓혀놔야 한다"고 말했다.



검찰, 300억대 '신약 주가조작' 벤처투자사 대표 징역 5년 구형

주가조작으로 수사를 받게 되자 실존하지 않는 인물을 내세워 책임을 떠넘기려 한 일당 중 한명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아울러 벌금 80억원과 25억3천300만원의 추징금도 함께 요청했다. 이씨는 최후진술에서 "경영인으로서 철저하게 확인하고 검토하지 못 한 건 깊이 반성한다"면서도 "다른 피고인이 주가 조작 수단으로 저를 이용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위험 크지 않다"던 공정서 참사…한화에어로 폭발 원인 뭘까

폭발이 발생한 56동의 '세척공실'은 로켓 발사체에 들어가는 고체 추진제인 화약을 만들 때 사용한 공구들을 물과 세제로 씻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 공정에 대해 사고 당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합동브리핑에서 "오늘 사고 공정은 당초 위험에 대해 크지 않다고 인지했던 사안"이라고 말한 바 있다.



디노티시아, 기업 맞춤형 AI 언어모델 'DNA 3.0' 공개

디노티시아는 기관과 기업 맞춤형 인공지능 언어모델군 'DNA 3.0'을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김포시민단체, 평화 상징 애기봉서 ‘탱크데이’ 스타벅스 철거 촉구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경기 김포시민단체들이 북한 접경지인 애기봉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의 철거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포 애기봉생태공원에는 2024년 11월 스타벅스 매장이 문을 열었다.



기름값만 뛴게 아니다···장바구니 물가·근원물가까지 상승

5월 소비자물가가 2년 2개월만에 3%대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전쟁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이 24% 급등하고, 농축수산물 가격도 석달 만에 상승 전환한 영향이다. 기름값을 뺀 근원물가와 장바구니 물가를 뜻하는 생활물가까지 올라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류 가격이 크게 뛰며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석유류는 1년 전보다 24.2% 올라 2022년 7월(35.2%) 이후 3년 10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전월(21.9%)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고, 물가 상승 기여도도 0.92%포인트로 전월(0.84%포인트)보다 높아졌다. 특히 휘발유는 23.1%, 경유는 33.3% 올라 2022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체 공업제품은 4.2% 상승해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농·축·수산물도 석달만에 상승 전환하면서 물가를 끌어올렸다.



[현장] '바다 위 걸어 무인도까지'…강원 고성 바다하늘길 북적

2일 강원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 해수욕장 일원에 조성된 '송지호 바다 하늘길'은 평일임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주민들은 바다를 가로질러 무인도인 죽도까지 연결된 교량을 삼삼오오 걸으며 바다 풍광을 만끽했다.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곳은 '고성 광역 해양관광 복합지구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총사업비 484억원을 투입해 바다 하늘길(해상 스카이워크)과 복합 레저 체험시설인 송지호 바다 하늘센터, 산책로 등을 조성했다. 바다 하늘길의 종착지인 죽도는 수려한 동해와 대나무가 아름다운 섬이다. 바다 하늘길 입구에서부터 15∼20분가량 걸으면 여유롭게 도착할 수 있다. 군은 오는 7일까지 바다 하늘길을 시범 운영한 뒤 오는 9월 정식 개장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 입장료는 무료이며, 정식 개장 후 입장료 유·무료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창원·부산 사하구 연안 패류채취 금지…기준치초과 독소 검출

지난 1일 조사에서는 창원시 난포리와 부산시 다대 연안까지 검출돼 기준치 초과 해역이 확대됐다.



[속보] 코스피, 8,800고지 돌파…'최고치 경신' 강보합 마감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삼성전자 HBM5 실물 모형 첫 공개…기술 ‘초격차’ 도전장

삼성전자가 현재 양산·공급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보다 성능을 고도화한 신제품 모형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에서 기술 ‘초격차’를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목업 공개는 HBM5 제품 개발이 거의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특히 HBM5 등 차세대 HBM에서 핵심 기술로 꼽히는 열 관리 기술 HPB(Heat Path Block)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HPB는 AI 메모리 성능 고도화 과정에서 증가하는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열을 보다 효율적으로 분산·방출하게끔 한다. SK하이닉스도 컴퓨텍스 2026 행사장에 마련한 전시 부스에서 차세대 AI 메모리 설루션을 소개했다.



한국의 ‘스페이스X’ 꿈꾼 한화에어로…성장 치중에 안전 외면했나

7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두고 회사가 최근 공격적으로 몸집을 불리며 성장에 치중한 사이 안전 관리에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의 스페이스X를 꿈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번 사태를 수습하고 어떤 변화를 택할 것인지가 기업의 신뢰 회복에 중대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안전보건 예산으로 68억원을 배정했다. 특히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업계에선 안전 관리 소홀이 결국 성장에도 제동을 걸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전날 사고 직후 대전사업장 생산을 일부 중단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참사를 통해 안전 관리 체계 전반을 손보겠다고 밝혔다.



코스피, 등락 끝에 8,800대 상승 마감…또 사상 최고치

코스피가 2일 사상 처음 8,900선을 터치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8,800대에서 상승 마감했다.



목포해경, 최신예 3천t급 경비함 취역…경비 임무 돌입

목포해양경찰서는 2일 전용부두에서 최신예 3천t급 경비함 태평양20호취역식을 개최했다.



[특징주] 로봇株, "엔비디아도 기여 희망" 젠슨황 발언에 상승(종합)

로봇 관련 종목의 주가가 2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발언 영향에 상승 마감했다.



무협, 베트남 하이퐁시 투자세미나 개최…국내기업 진출 지원

한국무역협회는 2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하이퐁시 인민위원회, 주한베트남대사관과 공동으로 '베트남 하이퐁시 투자환경 및 진출 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진식 무협 회장, 도 타잉 쭝 하이퐁시 인민위원장,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를 비롯해 하이퐁시 방한단과 현지 투자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양국의 협력을 다지는 업무협약 체결식과 함께 하이퐁시의 구체적인 투자 환경과 LG이노텍 등 우리 기업의 진출 성공 사례가 소개됐다.



호남권생물자원관-전남도산림연구원, 그린바이오 상용화 협력

섬, 연안, 산림 등 전남 지역의 풍부한 야생생물자원을 바이오 산업과 연계해 국산 원료 기반의 그린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빈집 프리미엄'? 삼전닉스 근처에서 쫓겨나는 세입자들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직주근접 수요가 경기 남부 주택시장을 달구면서 '빈집 프리미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씨가 거주하는 1000여가구 규모 대단지에도 즉시 입주 가능한 매물은 세입자가 있는 매물 보다 5000만원 가량 높다. 여기에 세입자 퇴거 시 필요한 전세보증금 반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전세퇴거자금대출'도 1억원 한도로 제한돼 있다.



[특징주] 한미약품, '일라이릴리 호재' 속 차익실현에 하락 마감(종합)

최근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계약을 맺은 한미약품[128940]이 2일 상승 출발한 것과 달리 6% 가까이 하락한 채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5.94% 내린 50만7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2.60% 오른 채 출발해 장 초반 한때 7.24% 뛴 57만8천원으로 이달 들어 최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한미약품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인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과 제조·상업화를 위해 최근 일라이릴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에너지 취약·제조업 중심’ 한·일…중동발 쇼크에 ‘동병상련’

미국·이란의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자립도가 낮고 제조업 비중이 높은 일본이 주요 경제권 중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중동 원유 의존도와 엔화 약세가 맞물리면서 가장 취약했던 것에 비해 미국은 에너지 자립과 달러화라는 기축통화 지위를 바탕으로 큰 타격을 입지 않았다. 일본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장 높은 배경에는 취약한 에너지 구조와 대외 환경이 자리 잡고 있다. 일본은 에너지 자립도가 13%에 불과한 데다 중동산 원유 의존도는 90%에 달한다. 여기에 엔화 약세까지 겹치면서 수입물가 상승 압력이 세 경제권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대외 에너지 충격이 제조업 원가 상승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구조적 취약성이 일본 못지않다는 의미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뒷받침하는 숨은 강자···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한국산 ‘이것’ 찾는다

미국 위스콘신주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캠퍼스에 전력이 공급되고 있다. AI 열풍으로 슈퍼사이클을 맞은 반도체가 주연이라면 비철금속은 이를 뒷받침하는 조연이다. 국내 비철금속 업계도 수준 높은 제련 실력과 제품 생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비철금속은 철 이외의 금속을 통칭하는 단어다. 제조업을 비롯한 산업 전반에서 핵심 재료로 쓰인다. 산업부가 전날 발표한 5월 수출입 동향을 보면, 비철금속 수출액은 16억7000만달러로 지난해 5월보다 41.5% 올랐다. 월간 기준 최고 실적이다. 비결은 미국을 중심으로 부는 AI 데이터센터 바람이다. 산업부는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동과 알루미늄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비철금속 제련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한국산 비철금속이 사용되는 이유다.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징주] SKT, '엔비디아 파트너' 부각에 11% 급등 마감(종합)

젠슨 황 CEO 방한을 앞두고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이 커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위안화 4년 만에 최고치…"중동전쟁 반사이익"

중국 위안화가 교역 상대국 통화 대비 약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이는 중동 전쟁 여파로 중국 자산의 역내 안전처 매력이 부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인민은행 외환교역센터(CFETS) 바스켓 지수(CFETS RMB Index)는 이날 101.41로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는 2022년 9월 이후 최고치다. 아시아 주요 통화 중 두드러진 강세였다. 중국의 에너지 공급원 다변화와 중동에 대한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직접 노출이 중동전쟁 국면에서 중국 자산 수요를 끌어올려 위안화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삼중고' 다가온다…서민 살림살이 팍팍

한국은행이 7월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며 긴축의 고통이 예고된 가운데 서민들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삼중고에 직면하게 됐다. 2024년 3월 이후 최대 폭 상승이자 첫 3%대 진입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1·2월 2.0%에서 3월 2.2%, 4월 2.6%에 이어 석 달 연속 오름폭을 키워갔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반영되면서 석유류 가격이 2022년 7월 이후 최고인 24.2% 급등했다. 서비스 물가도 심상치 않았다. 서비스 물가 상승률은 2023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2.8%를 기록했다. 2024년 3월(3.6%)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정부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가 그나마 소비자물가 상승세에 일부 제동을 걸었다. 문제는 이 같은 물가 상승 흐름이 '반짝' 현상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중동 전쟁은 이어지고 있고 이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세도 계속되고 있다. 한은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당분간 3%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지호 한은 조사국장은 이날 오전 물가 상황 점검회의에서 "생활물가 상승률이 3% 초중반까지 오르면서 소비 지출에서 필수재 비중이 큰 취약 계층의 생계비 부담이 커졌다"고 말했다. 특히 5월의 경우 두 차례 연휴 기간 덕에 여행 관련 서비스 물가 상승세가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을 주도한 요인 중 하나로 꼽혔다. 수입물가 상승은 다시 생산자 물가,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전이돼 소비자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



AI 돈잔치, 이제 배당으로…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 경쟁 본격화

증권가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초호황으로 확보되는 막대한 현금이 특별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 등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추이 및 전망 (조원) 일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2017 83 9 2018 98 8 2019 105 4 2020 122 5 2021 121 9 2022 115 6 2023 92 9 2024 113 14 2025 126 35 2026 293 161 2027 503 377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인공지능(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실제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올해 47조원에서 내년 269조원, 2027년 395조원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물가 당분간 안 떨어진다"…환율 12거래일 연속 1500원대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못하면서 고물가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환율 상승은 수입물가를 끌어올려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구조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원화 약세 압력이 해소되지 않는 모습이다.환율 상승은 물가 측면에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 통상 환율 변동 효과는 2~3개월가량의 시차를 두고 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최근 환율 급등의 영향은 하반기로 갈수록 본격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실제 소비자물가도 다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물가 상승률이 3%대를 기록한 것은 2023년 3월 이후 처음이다.한국은행도 물가 상승 압력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특징주] 삼전, 3%대 상승으로 코스피 지켰다…하이닉스 약보합(종합)

삼성전자[005930]가 2일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3% 넘게 급등하며 장을 종료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3.30% 오른 36만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2018년 액면분할 이후 종가 기준 최고가 기록(34만9천원·6월 1일)을 갈아치웠다. 3.30% 오른 36만5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6.02% 오른 37만원까지 치솟아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9시 9분께에는 전장보다 2.01% 내린 34만2천원까지 급락했다가 이후 곧장 낙폭을 회복하며 상승 전환하는 등 종일 등락을 반복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전장보다 0.13% 내린 236만원에 마감했다.



순창읍∼구림면 도로 확장·정읍 부전동∼칠보면 선형 개선

이번 공사 구간은 굴곡이 심하고 비좁아 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총 13개의 교량과 터널 등이 설치된다.



중동사태 장기화에 중소기업 36% “현재 원자재 재고론 한 달도 못 버텨”

중소기업 3곳 중 1곳 이상은 현재 보유중인 원부자재 재고로 한 달도 버티기 힘든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다. 23.7%는 30% 미만이라고 했다. 중소기업 36.1%는 현재 보유한 원부자재 재고로 1개월 미만만 버틸 수 있다고 밝혔다. 건설·토목자재 사용 기업들은 절반 이상(51.0%)이 1개월 미만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5~31일 원부자재를 수급하는 중소기업 410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중소기업들은 중동 정세가 생산활동에 미친 영향(중복 응답)으로 원가 부담 증가(94.6%)와 원부자재 물량 부족(80.7%)을 많이 꼽았다. 중소기업 71.9%는 중동 전쟁 이전인 올해 2월 말에 비해 주요 원부자재의 평균 매입 단가가 20% 이상 상승했다고 답했다.



전남도,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농협 등 40개 기관 유치 대상

전남도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발맞춰 다수 기관 유치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전남도는 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2차 회의를 열어 활동 상황을 점검했다.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40개 기관이 유치 추진 대상이다. 전남도는 이달 말까지 남은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코스피, 외국인 거센 매도에도 8800선 방어...개미의 힘[fn마감시황]

코스피는 2일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에도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종가 기준 사상 첫 8800선에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11(0.15%) 오른 8801.49에 마감했다. 사상 최고가의 기록을 다시 쓴 것이다.



‘반도체 공정 핵심’ EUV 장비, 국내 도입 최대 25일 빨라진다

극자외선(EUV)을 이용해 웨이퍼에 초미세 회로를 그리는 EUV 노광 장비는 첨단 반도체 제조의 핵심 장비로 불린다. 네덜란드 기업 ASML에서 독점 생산하는 장비로, EUV 노광 장비를 공급받기 위해 수많은 반도체 기업들이 대기하기도 해 ASML을 ‘슈퍼 을’ 기업으로 부르기도 한다. 정부가 EUV 노광 장비 국내 도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EUV 장비는 내부에 고압가스 배관·장치가 포함돼 현행 법령상 ‘고압가스 제조설비’로 분류됐다.



한글 '마그마' 새긴 하이퍼카로 르망 달군다…제네시스, 특별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꿈의 무대인 르망 24시 데뷔를 앞두고 GMR-001 하이퍼카의 새 얼굴을 공개했다. 차량 후미의 딥 레드는 고성능 엔진의 열기, 그리고 레이스카가 전속력으로 지나칠 때 발생하는 도플러 효과의 음향적 변화까지 시각적으로 구현했다.차체에는 '마그마'를 한글로 새긴 레터링이 더해졌다. 차체 색과는 반대로, 앞쪽은 레드에서 뒤로 갈수록 마그마 오렌지로 변하는 역방향 그러데이션을 적용해 차체 전체에 리듬감을 더했다.이번 르망에는 #17, #19 두 대의 GMR-001이 출전한다. 기본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19에는 흰색 제네시스·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로고와 추가 하이라이트가 적용돼 #17의 오렌지·블랙 조합과 차별화된다.화려한 외관 뒤에는 기술적 고민이 담겨 있다.



국가데이터처장 “소비자물가지수에 스마트워치·스트리밍 음원 서비스 추가”

국민의 소비 패턴이 달라지면서 소비자물가지수 품목에 스마트워치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등이 추가된다. 개편한 소비자물가지수는 내년 1월 발표할 예정이다. 데이터처는 5년마다 가계의 월평균 소비지출 비중이 일정 기준 이상인 품목을 정해 물가를 측정한다. 안 처장은 또 고령자, 사망자, 주택소유자 등에 대한 융합데이터를 올해 말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고령자 융합데이터의 경우 주택, 취업 활동, 연금·복지 등과 관련한 개별 통계를 함께 분석한 데이터를 초고령사회 정책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AI 시대 대응 방안도 소개했다.



금천구,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100명 모집…주 5일·하루 5시간

선발되면 7월 6일부터 31일까지 하루 5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농가 히트펌프 설치 등 탄소 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 신규 인증

농가에 공기열 히트펌프를 설치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 6건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으로 신규 인증됐다.



반도체 EUV 장비 도입 빨라진다…검사 최대 25일 단축

정부가 반도체 핵심 공정에 쓰이는 극자외선(EUV) 장비의 국내 도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업계에서는 이 과정에서 장비 도입이 지연되고 비용 부담이 발생한다는 의견을 제기해왔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EUV 장비 도입 기간은 장비당 최대 25일 단축된다. 해외 공인검사기관의 내압·기밀 검사비용도 장비당 약 5억원 절감될 것으로 산업부는 예상했다.다만 정부는 규제 완화와 함께 안전성 확보 장치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물과 세탁세제 대신 이산화탄소를 사용하는 친환경 '액화 이산화탄소 세정설비'가 국내에서 상용화될 수 있도록 맞춤형 검사기준을 신설한다.



익산시, 국산 농업용 피복재 지원…원예 농가 생산성 높인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국산 폴리올레핀 필름을 활용해 시설하우스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폭염에 일당 끊긴 일용직·배달기사…‘지수형 기후보험’이 소득 공백 메울까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난해 7월 광주 서구 금호동 한 공사장 앞에서 한 건설노동자가 더위를 달래기 위해 얼음물을 마시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4월부터 ‘건설현장 기후보험’을 도입했다. 폭염 등 날씨 때문에 공사 작업이 중단되면 1억원 이상 공공 건설현장에 한해 일용직 노동자 소득 손실 일부를 보상해준다. KB손해보험도 지난해 10월부터 전통시장 휴업 손실을 보장하는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을 내놨다. 두 보험의 특징은 공공·민간부문이 도입한 국내 최초의 ‘지수형 날씨 보험’이라는 점이다. 강수량·기온 등 기상 지수가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실제 손실과 상관없이 보험금이 바로 지급되는 구조다. 집중호우도 늘어나는 추세다. 기존 보험은 대체로 기후변화 영향까지 보장하지 않는 구조였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히는 게 지수형 기후 보험이다. 기상청 관측 자료만으로 지급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 운영이 단순하기 때문이다. 미국 등 해외에서는 이미 다양한 기상 변화에 따른 지수형 보험이 판매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도 지수형 기후보험을 검토하는 분위기다. 정밀한 데이터 확보는 과제다.



도로공사, 교통약자 위한 QR 호출 주유 지원 서비스 시행

해당 서비스는 이날부터 고속도로 모든 셀프 주유소에서 시행된다.



코스피 종가기준 사상 첫 8800고지 입성...외국인은 18일째 순매도

코스피가 장중 변동성 확대에도 종가기준 사상 처음으로 8800선을 밟았다. 외국인의 거센 매도공세에 장중 8500선까지 밀렸지만, 개인과 기관이 매물 소화에 나서면서 상승반전을 이끌었다.코스피는 2일 전 거래일보다 13.11(0.15%) 오른 8801.49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이다. 18거래일 연속 순매도 나선 외국인이 6조6000억원 규모의 매물을 쏟아낸 영향이 컸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30% 오른 36만500원으로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환율, 장중 1,520원 넘어 두 달 만에 최고

중동 긴장 고조에 12.1원 오른 1,516.4원으로 마감 원/달러 환율은 2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면서 크게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2.1원 오른 1,516.4원으로 집계됐다.



하나로마트 9곳, 5∼7일 친환경 농산물 14종 최대 50% 할인

농협경제지주는 2일 '유기농 데이'를 맞아 오는 5∼7일 전국 9개 하나로마트에서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과학스냅] WISET, 덕성여대와 여학생 이공계 진로 지원 협력

구혁채 과기부 1차관, 베트남 대사 면담하고 협력 논의 STEPI, 신흥 안보기술 국제규범 대응 전략 제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덕성여대와 여학생 이공계 진로 지원 협력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베트남과 과학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워킹그룹 구성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덕성여대와 '여학생의 이공계 진로 및 성장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AI ETF 사는 개미, 코스닥도 '저가매수'…"금리 안정 땐 키맞추기"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ETF 중 유일하게 최근 1주 수익률이 마이너스(-12.86%)를 기록했지만 순매수 규모는 7위에 올랐다. 코스닥150이 같은 기간 7.11%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낙폭을 저가매수 기회로 본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코스닥 시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718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 기간 코스닥 지수가 9.57% 하락했다는 점에서 낙폭 확대를 매수 기회로 본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개인 자금의 중심은 여전히 AI·반도체 ETF에 머물러 있다. 같은 기간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ETF 가운데 6개가 AI·반도체 관련 상품이었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AI반도체 ETF가 나란히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했다.시장에서는 코스닥 낙폭이 커지자 일부 개인 자금이 반등 가능성에 베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태원 "2030년까지 메모리 부족…5년간 생산능력 2배로 확대"

SK그룹이 향후 5년 내 전체 생산능력을 두 배로 확대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회장의 이날 발언은 이 같은 투자 기조를 바탕으로 중장기 생산능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TSMC와 맺고 있는 삼각동맹에 대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훌륭하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 회장은 "우리는 TSMC와 HBM4 베이스 다이에서 협력하고 있다"며 "역대 최고의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만 방문 배경으로는 AI 인프라 생태계에서 대만 기업들과의 협력 중요성을 꼽았다.



넥슨 지주사 NXC, 자사주 18만4천주 소각

계열사 와이즈키즈의 지분율도 1.69%에서 1.81%로 변동됐다.



'매도세' 외국인, 코스피 시총 비중 40% 돌파…"'젠슨 황'으로 박차"

코스피에서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이 40%를 돌파했다. 지난달 29일(40%)부터 2거래일 연속 40%대를 넘은 것이다. 코스피 외국인 시총은 지난달 21일 2531조3511억원에서 꾸준히 상승해 6거래일 만에 400조원가량 급증했다. 이들 종목은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삼성전자 63.49% △SK하이닉스 83.51% △삼성전자우 46.24% 상승했다.외국인 코스피 시총 및 비중은 계속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외국인이 매수를 대거 진행한 종목들이 최근 '초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외국인은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두산로보틱스 6421억원 △두산 3096억원 △LG디스플레이 228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해당 종목들은 엔비디아와의 협업 확대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청주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접수

청주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청년 가운데 독립 영농 예정자이거나 독립 영농 경력이 3년 이하인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진출 한국계 은행, 1분기 실적 희비…누가 웃고 누가 울었나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들의 올해 1·4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이어 한화생명이 인수한 인도네시아 노부은행이39.82% 증가한 1539억5000만 루피아(약 128억 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올해 3월 말 기준 순이익은 이미 연간 목표의 약 31%를 달성한 상태다.반면 일부 한국계 은행들은 실적 감소를 기록했다.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은 해당기간 순이익은 106억7000만 루피아(약 9억 원)로 전년 동기 3521억2000만 루피아(약 293억 원) 대비 96.97%나 급감했다.



삼전, 메타 제치고 글로벌 시총 10위…한때 테슬라 추월도(종합)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메타플랫폼스(1조5천240억 달러)를 제치고 11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올라서게 됐다. 장중에는 한때 주가가 6% 넘게 오르며 9위인 테슬라(1조5천610억 달러)까지 추월하기도 했다. 6위와 7위, 8위는 각각 TSMC(2조2천590억 달러), 브로드컴(2조1천770억 달러), 사우디 아람코(1조7천630억 달러)가 차지하고 있다. 1위는 미국(3천525개사·77조7천520억 달러)이고, 2위는 중국(482개사·11조560억 달러), 3위와 4위는 일본(710개사·7조4천30억 달러)과 영국(472개사·4조6천970억 달러)이다.



"안주하지 말자" '수주잔고 100조 시대' 연 LG전자 전장사업, 글로벌 톱 전장기업으로 재도약 시동

AI를 통해 조직 간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LG전자를 비롯해 LG그룹 내부의 AX 전환 작업과 궤를 함께 한다.LG전자는 전장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에 성공한 만큼, 이제는 AI와 소프트웨어 통합 경쟁력은 물론 일하는 방식까지 바꿔 다음 단계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LG전자는 2013년 VS사업본부를 신설하며 전장사업에 진출했다. 초기에는 적자가 이어지며 LG전자 내에서 '미운 오리'로 불리던 전장사업은 이제 연매출 11조원 규모의 핵심 사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100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했고, LG전자 미래 성장축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지난 2022년에는 연간 첫 영업흑자를 달성했고, 2023년 첫 연간 매출 10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VS본부는 현대차, 도요타, BMW 등 대부분의 주요 완성차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조만간 ‘착하디 착한 주유소’ 나옵니다” 보고 듣던 이 대통령 ‘파안대소’···“위기상황 협조” 감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조만간 ‘착하디 착한 주유소’가 탄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착한 주유소로 다섯 차례 선정되면 착하디 착한 주유소가 된다. 김 장관은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조만간 착하디 착한 주유소를 선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주유소가 제주도에 있지만 나름대로 큰 축하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르면 이번 주말 토평주유소를 착하디 착한 주유소로 선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어쨌든 지원과 보상을 잘해달라”고 당부했다.



젠슨 황, 한국 AI 스타트업 만난다…업스테이지 참석

2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8일 업스테이지 등 국내 로봇·AI 스타트업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한다. 황 CEO가 국내에서 로봇 스타트업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스타트업 대표들과 황 CEO는 AI 인프라 협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황 CEO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 사옥을 찾는 방안도 네이버 측과 현재 조율 중이다.



코스피, 또 사상 최고 8,801…삼전, 글로벌 시총 10위로(종합)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1포인트(0.15%) 오른 8.801.49에 장을 마치며 전날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8,788.38)를 또 넘어섰다. 지수는 전장보다 94.81포인트(1.08%) 오른 8,883.19로 출발해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8,874.16)를 재차 경신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8,933.62까지 올라 사상 처음 8,900선을 넘었다. 장중 고점 기준 9,000선까지는 불과 66포인트가량만을 남겨둔 상태였다. 그러나 점차 상승폭을 줄이다 하락세로 전환한 뒤 한때 8,503.12까지 낙폭을 키웠다. 이후 다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여 등락하다, 장 막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2.1원 오른 1,516.4원을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6조6천95억원 순매도했는데, 이날 순매도액은 역대 세 번째로 많았다. 외국인은 지난달 7일 이후 이날까지 18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갔다. 이는 역대 10번째로 가장 긴 순매도 기록이자, 지난 2020년 3월 5∼4월 16일 이후 6년여만에 최장 순매도 기록이다. 역대 9위는 지난 2005년 3월 3∼30일(20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록했다. 이날 개인 순매수액은 코스피가 사상 처음 8,000선을 넘어섰던 지난달 15일(7조2천308억원) 이후 2주 만에 가장 많았다. 이에 국내 증시도 장 초반 상승 출발해 8,900선을 뚫으며 '9천피' 돌파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그러나 장중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지수는 상승폭을 축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이날 오전 11시 9분께 코스피는 낙폭을 3.25%까지 확대, 8,500선마저 위협받기도 했다. 지난달 월간 코스피 상승률은 28.5%에 달한다. 그러나 장중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는 다시 상승폭을 줄였고, 장 막판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3.30%)가 장중 사상 처음 37만원선을 터치하며 지수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이날 장중 삼성전자가 메타를 제치고 글로벌 상장사 시가총액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출렁이던 코스피, 9천피 고지 눈앞…코스피, 8800 마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800선에 안착했다. 각각 6조원 규모의 외국인 매도세와 개인의 매수세가 맞붙으며 300포인트를 오르내리는 변동성 장세를 기록했다.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8% 오른 8883.19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고점을 8933.62까지 높였다. 코스피가 장중 8900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다만 장초반부터 외국인이 6조 6천억원 규모의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며 코스피가 한때 3.25% 내린 8503.12까지 떨어졌다.



<사진기사>부영그룹, 병역명문가 우대혜택

2일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과 홍소영 병무청장이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 업무협약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마쳤다면 전국 6곳의 부영그룹 레저시설(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C, 제주 더클래식CC, 순천부영CC)에서 할인을 받게 됐다.



농식품부, 휴가철 앞두고 국경검역·방역 태세 점검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국경 검역과 가축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영상] "한국기업들 신뢰, 하지만…" 아프리카 장관들 솔직한 한마디

한국과 아프리카의 경제 협력 및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포럼'이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양측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아프리카 주요국 장관들과 경제 리더들은 단순한 상품 교역이나 일방적인 자원수출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일자리를 창출하고 가치를 더하는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한국과 아프리카의 경제 협력 및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포럼'이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양측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카시카리 美 연은 총재 "스테이블코인 효용 회의적"

카시카리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6년 국제 콘퍼런스' 패널 토론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이날 토론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잠재적인 이용 사례로 여섯 가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로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자산 거래를 활성화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다만 "결제 면에서 미국에서는 벤모, 페이팔 등의 대체 수단이 이미 자리 잡고 있어 스테이블코인의 역할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기술을 "열린 마음으로 지켜볼 것"이라면서도 지난 17년 간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 시장 상황을 언급하며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그는 "초창기에는 비트코인이 화폐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실패했고, 가치 수단도 아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투기 자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원광전력, 한국기술연구원 그린리모델링 기술개발 참여

노후 공장 지붕에 태양광 설비를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프리패브 기반 BIPV 지붕 유닛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연 3.773%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7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77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135%로 3.9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7bp, 0.6bp 하락해 연 3.969%, 연 3.683%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171%로 3.3bp 내렸다.



나이스정보통신 "계열사 KIS정보통신 주식 1천123억원에 취득"

코스닥 상장사 나이스정보통신은 계열사 KIS정보통신의 주식 449만1천623주를 약 1천123억원에 취득한다고 2일 공시했다. 1%가 된다. 주식 취득 뒤 나이스정보통신의 KIS정보통신 지분율은 96.



충북도, 화학물질안전원과 화학사고 예방 방안 모색

이동옥 충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일 청주 오송에 있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을 방문해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영상] "한국·대만 모두 특별"…젠슨황, 한국 기업인과 '치맥' 만찬

행사 장소는 황 CEO가 가족과의 오랜 추억이 있는 식당을 고른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날 식당에서는 '대만식 치맥'이 나왔습니다. 이날 황 CEO는 대만과 한국을 비교하는 질문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없고 비교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다. 대만은 매우 특별하다. 한국도 매우 특별하다. 둘이 모두 동시에 매우 특별한 것이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앞서 황 CEO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타이베이 모처에서 별도로 만나 인공지능(AI) 메모리의 협력 미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는 "나는 직원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보상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 직원들에게 물어보라.



킵스파마, '2026 상반기 KB SmallCap Corporate Day' 참가

킵스파마는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과 사업 전략, 향후 성장 모멘텀 등을 소개하며 회사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킵스파마는 최근 한국거래소 종목별 잠재력 측정지표에서 코스닥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성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회사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한층 확대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 행보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데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킵스파마는 관계회사를 통한 유통 역량 강화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진 만큼, 이번 IR에서 매출의 안정성과 핵심 파이프라인의 성장성을 모두 겸비한 내실 있는 사업 구조를 부각하여 신뢰도를 확고히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2026 상반기 KB SmallCap Corporate Day'를 시작으로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에게 보다 충실히 전달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는 BIO USA, EASD(유럽당뇨학회) 등 주요 학회 참가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기존 글로벌 기업들과 진행 중인 논의를 진전시키는 동시에 신규 파트너십 기회도 적극 확보해 글로벌 사업화 성과를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신림동 반지하 참사 후 4년···‘지·옥·고’는 여전히 어둡고 차갑다

70대 중반 A씨에게 지난해 한여름과 한겨울은 가혹했다. A씨는 집주인이 서울 성북구의 한 단독주택의 방 4개를 각각 여인숙처럼 운영하는 곳에 세들어 살았다. 37도를 넘었던 지난해 7월엔 선풍기 하나로 버텼다. A씨는 참다못해 지역 주거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했다. 센터는 국토교통부의 주거 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을 통해 A씨에게 임대주택 혹은 이사비·주거비를 지원하려고 했지만 불가능했다.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법적 근거는 강화됐지만 A씨처럼 ‘지·옥·고(지하층·옥탑방·고시원)’에 사는 상당수가 통계에 잡히지 않고 지원 인력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는 열악한 주거 형태를 찾아내기 위한 주거실태조사 보완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해 11월 국회를 통과한 주거기본법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거실태조사 결과 혹은 주거복지센터 상담 등을 거쳐 이주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임대주택 제공이나 주거비· 이사비 지원 등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내용이다.



앤트로픽은 IPO 개시, 알파벳은 거액 유상증자…판돈 커지는 AI 산업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생성형 AI 모델에서 주도권 경쟁을 벌이는 오픈AI에 앞서 기업공개(IPO) 절차를 시작했다. AI 인프라 확장에 ‘올인’하고 있는 구글은 모회사인 알파벳이 800억달러(121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서기로 했다. AI 산업 선점을 위한 기업들의 천문학적 비용 지출과 투자가 계속되는 가운데, 핵심 기업들의 자본 조달이 최대 관건으로 떠오른 모습이다. 이들의 IPO 실적은 AI 활황 속 실제 기업들의 투자 대비 수익성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앤트로픽이 IPO 절차를 먼저 개시한 것은 “월가에서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법한 돈잔치”(NYT)에서 자본 선점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AI 인프라 확장 총력전에 나선 구글은 이날 모회사 알파벳이 800억달러 규모 유상증자에 나서기로 했다. 알파벳이 거액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은 AI 인프라 지출이 폭증하면서 투자 자금 확보가 최대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으로 보인다.



농식품부, 공동영농 확산 추진…생산비 절감·청년농 유입 기대

"보령 남포농협, 일일 작업량 50% 늘고 유류 사용 25% 줄여"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고령화와 고유가에 따른 생산비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영농 확산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농업법인이 농가로부터 농지를 임대하거나 출자받아 일괄 경영하고, 수익을 농가에 배분하는 방식의 공동영농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관광공사, 12일 '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 개최…1천명 모집

행사는 DMZ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걷기 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KB證, ISA 고객 잡기 나섰다…세전 연 6% 특판 ELB 출시

KB증권이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고객을 겨냥한 세전 연 6% 수준의 특판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를 선보인다. 지난 1일 1회차 모집을 시작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까지 청약을 진행한다. 모집금액을 초과할 경우 청약금액에 비례해 안분 배정된다.최근 증권업계에서는 ISA를 중심으로 고객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물가 급등에' 국고채 금리 상승 후 하락…3년물 연 3.773%(종합)

2일 국고채 금리가 물가 지표 발표에 상승 출발했다가 하락으로 전환해 마감했다. 금융정보업체 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7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77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135%로 3.9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7bp, 0.6bp 하락해 연 3.969%, 연 3.683%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171%로 3.3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4bp 하락, 0.2bp 상승으로 연 4.129%, 연 3.995%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국고채 금리는 이날 발표된 '물가 동향'에 인플레이션 우려로 상승했으나, 오후 들어 반락했다. 오전 금리 상승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3.1% 오른 영향이 컸다.



[단독]‘약탈 금융’ 질타에 줄줄이···상록수·KB스타 10만명 장기연체채권, 새도약기금에 매각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상록수제일차유동화유한회사(상록수)와 KB스타자산유동화유한회사(KB스타)가 보유한 10만여명의 장기연체채권이 오는 29일 새도약기금에 매각된다. 상록수의 채권 중 새도약기금(무담보채권 연체 7년 이상, 원금 5000만원 미만 대상)에 매각 대상이 되는 채권은 차주 약 8만6000명이 보유한 6700억원의 장기연체채권이다. 지난달 새도약기금 참여 의사를 밝힌 KB스타도 29일 새도약기금과 채권 매각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차주 약 1만7000명이 보유한 새도약기금 대상 채권 약 2800억원이 새도약기금으로 넘어간다. 새도약기금 대상이 아닌 상록수의 다른 장기 연체 채권도 오는 3분기 말에서 4분기 초 매각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는 차주 약 2만4000명이 보유한 1700억원 안팎이다.



국가필수의약품 3종 신규 지정…모두 491종 운영

정부가 항암 주사제 등 3개 품목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새로 지정했다.



NH투자증권, 4천억원 유상증자…농협금융지주에 제3자배정

주당 3만1천100원에 신주 1천286만1천73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매일유업, 국가대표선수촌에 1억원 상당 뉴트리션 제품 지원

대한체육회는 매일유업으로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의 영양과 건강 관리를 위한 뉴트리션 제품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국가대표선수촌에 약 1억원 상당의 단백질 음료와 식후 혈당 관리 제품 등을 전달했다.



부산서 재활용업체 청소차 적재함에 낀 50대 작업자 숨져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이송된 이후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NH투자증권, 4000억 유증 결정…'IMA 사업' 역량 강화

또 최대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가 참여하는 제3자배정 방식인 만큼 단기적으로는 지분율 희석이 발생할 수 있지만, 확보한 자본이 IMA 사업 성장으로 이어질 경우 주당순이익(EPS) 개선에 따라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유상증자는 단기적인 자본 확충을 넘어 미래 성장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확보된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수익성과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젠슨 황 방한에 AI·로봇 스타트업 총집결…게임사도 만난다(종합)

이 자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업스테이지가 참석한다. 업스테이지 외에도 국내 주요 AI 스타트업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엔비디아 GPU와 컴퓨팅 모듈 기반의 영상 분석 솔루션 및 AI 모델 경량화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노타도 함께한다. 황 CEO와 이들 기업 대표는 AI 인프라 협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피지컬 AI 협력 구상을 위해 국내 로봇 스타트업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황 CEO가 국내에서 로봇 스타트업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황 CEO는 간담회 하루 전인 7일 서울에서 김택진 엔씨 대표와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 의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게임과 AI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주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르면 4일 저녁 입국하는 황 CEO는 이튿날인 5일부터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방문일은 8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부스 찾은 젠슨 황…HBM웨이퍼에 "더 만들어주세요"

황 CEO는 이날 SK하이닉스 부스를 찾아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주요 경영진들과 SK하이닉스의 주요 메모리 제품을 둘러봤다.



"D램 공급난에 HBM 협상력 커져…내년 계약가격 몇배 상승 전망"

인공지능(AI)발 수요 증가로 HBM 공급 부족이 심화하면서 내년 계약가격이 몇 배 수준으로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업체들은 향후 HBM 가격 협상 결과에 따라 HBM과 범용 D램 간 생산 비중을 조정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HBM 가격이 충분히 오르지 않을 경우 수익성이 더 높은 범용 D램 생산을 늘릴 유인이 생길 수 있다는 의미다. 이 경우 HBM 생산 확대 속도가 둔화하거나 공급 증가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반면 AI 인프라 구축 확대로 HBM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AI 주문형반도체(ASIC)의 성능 고도화로 HBM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내년 HBM 계약가격은 올해보다 몇 배 수준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수미감자’ 먹기 어려워지나···흉년에도 잘 자랐는데 극단적 기후변화는 못 버텼다

국내 감자 생산이 기후변화와 수입증가로 위협을 받고 있다는 농촌연구원의 분석이 나왔다. 감자는 어디에서나 잘 자라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감자가 버티지 못할 정도로 기후변화가 심해지고 수입 감자가 늘고 있어서다. 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종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대표적인 구황작물인 감자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 기후변화 적응력이 높다고 평가받는 작물이다. 보고서는 그러나 집중호우·고온다습 등 이상기후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감자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짚었다. 수입감자도 국내 감자의 입지를 좁히고 있다.



최태원 "5년간 생산능력 2배로 확대…AI 팩토리로 인류에 기여"(종합)

SK그룹이 향후 5년 내 전체 생산능력을 두 배로 확대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회장의 이날 발언은 이 같은 투자 기조를 바탕으로 중장기 생산능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AI 시대 SK그룹의 새로운 기회와 관련해 최 회장은 AI 팩토리 건설 확대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엔비디아·TSMC와 맺고 있는 삼각동맹에 대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훌륭하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 회장은 "우리는 TSMC와 HBM4 베이스 다이에서 협력하고 있다"며 "역대 최고의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만 방문 배경으로는 AI 인프라 생태계에서 대만 기업들과의 협력 중요성을 꼽았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한국 기업들이 대만에서 배울 점을 묻는 질문에는 "대만은 AI 모멘텀을 아주 잘 포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8800선도 넘은 코스피…롤러코스터 장세에 양극화는 뚜렷

코스피 지수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등락을 거듭한 끝에 사상 처음 88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400포인트가 넘는 등 크게 출렁였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주 중심의 쏠림 현상이 지속되면서 당분간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13.11포인트(0.15%) 오른 8801.49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또 새로 썼다. 전날 8500~8700선을 잇따라 돌파한 데 이어 이날 8800선마저 넘어선 것이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30% 오른 36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메타를 제치고 글로벌 상장사 시가총액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조6095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18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는 이날 장 초반 장중 사상 최고치인 8874.16을 기록한 데 이어 한때 8900선까지 치솟았다. 이날 장중 고점과 저점의 차이는 430.50포인트에 달했다. 코스닥 시장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위지트, 4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당 1천296원에 신주 308만6천419주(보통주)가 발행된다.



NH투자, 4천억 규모 유상증자…농협금융지주에 3자 배정(종합)

"미래 성장사업 경쟁력 확보 위한 결정…주주가치 제고 최선" NH투자증권[005940]은 운영자금 등 약 4천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농협금융지주(최대주주, 1천286만1천736주)다. 이번 증자는 핵심 신사업인 종합투자계좌(IMA) 및 이와 연관된 기업금융·모험자본 투자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안정적인 자본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NH투자증권은 설명했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DLC 개발 공식화…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펄어비스가 지난 3월 출시해 전 세계에서 500만 장이 넘게 팔린 '붉은사막'이 후속 DLC 개발을 공식화했다.



원·달러 환율, 12거래일 연속 1500원대···2009년 금융위기 때 기록 넘었다

원·달러 환율이 12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기록하면서 2009년 금융위기 당시 기록을 넘어섰다. 당장 종전협상이 타결되지 않는 한 당분간 1500원대 환율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로써 종가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이 지난달 15일(1500.8원)에 1500원을 넘어선 뒤, 12거래일동안 1500원대에 머물렀다. 글로벌 외환위기였던 2009년 2월24일부터 3월10일까지 11거래일 연속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장중 원·달러 환율은 이날 지난 4월2일(장중 최고가 1524.1원) 이후 두 달만에 1520원을 넘기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은 중동전쟁이 시작된 후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지난 3월 1500원을 넘었다가 4월에는 종전 기대감으로 1400원대로 내려왔지만, 지난 15일 다시 1500원을 돌파했다.



지창욱, 세무조사서 세금 추징…"고의 누락·부정 탈루 아냐"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한다"면서도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2일 밝혔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 장애인 청년들과 만나 "정책 지원" 약속

정 장관은 "장애 청년의 관심사와 고민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 "오늘 첫걸음을 디딘 포럼이 장애 청년이 직접 장애인 정책을 제안·설계하고, 정부는 이를 반영하는 장애인 정책 수립 과정의 새로운 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청년 장애인과 가족, 특수교사들을 만나 교육과 자립, 문화, 접근성 등에 대한 장애인들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에서 청년 장애인정책 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화에어로, 과거 폭발사고뒤 법위반 568건 지적받고도 또 참사

이 중 179건이 사법처리되고, 3억8천만원 규모 과태료가 부과됐지만, 폭발 참사는 반복됐다. 2일 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 2018년 5월 29일 5명이 숨진 한화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직후 실시한 산업안전보건분야 특별감독에서 486건(51개 조문 위반)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노동부는 이 중 126건은 사법처리 했고, 322건에 대해서는 총 2억6천156만원 과태료를 부과했다. 나머지는 시정 지시·명령 처분했다.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면서도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데다, 보건자료도 없고 사용 용기에 경고 표시조차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소 배기장치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곳도 있었다. 2019년 특별감독에서는 한화와 도급업체를 통틀어 법 위반 82건, 권고 208건이 또다시 적발됐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꼭 1년 만에 치르는 이번 선거는 종반으로 치달을수록 진보·보수 지지층이 각각 결집하면서 곳곳마다 접전·혼전 양상을 빚었다. 여야 선대위 지도부는 중도층 이탈을 우려해 접전지의 승부처 방문을 피하는 전략을 썼다. 코스피, 또 사상 최고 8,801…삼전, 글로벌 시총 10위로 코스피가 2일 사상 처음 8,900선을 터치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8,800대에서 상승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극적인 종전 합의에 이르더라도 국제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낮아지는 데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이 7월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며 긴축의 고통이 예고된 가운데 서민들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삼중고에 직면하게 됐다. 한화에어로 매출 5% 대전공장 일부 중지…천무 수출 영향 우려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공장 폭발 사고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 수출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일 사고 직후 대전노동청장의 작업중지 조처 등에 따라 대전사업장 생산을 일부 중단했다. 대전사업장은 미사일 추진기관과 전술유도무기 등의 개발 및 생산이 이뤄지는 방산 시설이다. 올해 봄은 기상관측망이 전국에 확충된 1973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더웠던 봄으로 기록됐다. 그는 반도체 산업에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없고 비교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다"며 "대만은 매우 특별하다. 한국도 매우 특별하다. 둘이 모두 동시에 매우 특별한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법은 2일 오후 명예훼손·협박·강요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김 대표가 지난달 31일 신청한 구속적부심사를 열었다.



3기 신도시 사전청약 33%가 '포기’… 일반분양은 5만명 몰려

올 상반기 본청약을 받은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당첨자 10명 가운데 4명가량은 접수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단지는 포기율이 무려 60%가 넘는 등 사전청약 제도는 폐지가 됐지만 피해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단지별로 포기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 계양 A9블록(신혼희망타운)이다.151명의 당첨자 가운데 62.3%인 94명이 청약을 하지 않았다. 신혼희망타운 등 단지 특성이 대거 사전청약 포기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고양 창릉 S-1블록도 포기율이 제법 높았다. 362명의 당첨자 가운데 212명이 접수했고, 150명은 신청하지 않았다. 미 접수 비율이 41.4%에 이른다. 본청약에 나선 단지들을 보면 분양가격이 사전청약 당시 보다 1억원가량 올랐다. 사전청약 제도는 문재인 정부가 지난 2021년 7월 재도입했다.



IPARK현산 '스마트 건설혁신' 속도 "현장에 드론·CCTV 관제센터 풀가동"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X)을 활용한 현장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를 활용해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2일 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드론과 CCTV 통합관제센터 기능 확대 등 스마트 건설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람 중심 관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AI CCTV 기반의 지능형 영상 관제 시스템 도입도 추진 중이다.올해는 본사와 현장, 협력업체 간 균형을 더욱 공고히 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佛, 기업 재능기부에도 세 혜택… 전문성 살려 사회공헌 활성화[이윤 그 이상의 가치, 사회공헌이 바뀐다(6)]

사회공헌의 패러다임이 해외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 기부나 일회성 봉사활동을 넘어 기업의 기술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전략적 사회공헌'이 글로벌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호주의 상위 50개 기업 사회공헌 규모는 2024회계연도 기준 약 15억호주달러로 전년보다 14% 늘었다.단순히 규모만 커진 것은 아니다. 사회공헌의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 글로벌 공익재단과 기업들은 AI·디지털 기술 활용,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보건·복지 지원 등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국제 기준도 강화되는 추세다.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ESG 공시를 장려하는 한편 인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사회공헌이 기업 경쟁력의 한 요소로 작동하는 구조다.프랑스는 기업이 보유한 전문성을 사회공헌에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기후위기 시대, 농업인 안전망 강화... 보험 대상 외 작물도 재해보장 추진"

"농업인들은 현장에서 피부로 기후변화를 느끼고 있다. 농업 안전망도 그에 맞춰 더 촘촘해져야 한다." 서해동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 원장이 기후위기 시대 농업 경영안전망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2023년 60조8515억원과 비교하면 10조원 이상 증가한 규모다.정책보험은 농작물재해보험,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축재해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 양식수산물재해보험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은 농업인 경영안전망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수확량 감소를 보상하는 제도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수확량 감소뿐 아니라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까지 보장한다. 이 제도는 보험화가 어려운 품목에 대해서도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보상하는 것이 핵심이다.



쌍용건설,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쌍용건설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소규모 재건축인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적극 나서고 있다.



빈집에 수천만원 프리미엄 붙자... "전세 빼달라" 용인 집주인 변심

용인 기흥구에 거주 중인 신혼부부 이경연(29) 씨는 최근 계약 만료를 5개월 앞두고 집주인으로부터 퇴거 요청을 받았다. 이 씨가 거주하는 1000여가구 규모 대단지에도 즉시 입주 가능한 매물은 세입자가 있는 매물 보다 5000만원 가량 높다. 여기에 세입자 퇴거 시 필요한 전세보증금 반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전세퇴거자금대출'도 1억원 한도로 제한돼 있다.



주택대출 5억 풀린다…'이천 하닉까지 40분 컷' 셔세권 들썩

"최근까지도 SK하이닉스 직원들이 고덕 그라시움·아르테온 전용 59㎡, 84㎡를 많이 매수했습니다. 아무래도 아파트 앞 상일동역 1, 2번 출구에 셔틀이 다니는 데다 성과급도 나오기 때문이 아닐까요. "(서울 강동구 인근 공인중개사 A씨)SK하이닉스 노조가 사측에 주택 대출 확대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사 셔틀이 지나다니는 '셔세권' 부동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성과급 상한제를 폐지한 상황에서 주택 대출까지 늘어나면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신고가 26억원에 1억원 모자라는 가격이다. 전용 59㎡는 신고가에 거의 근접했다. 고덕 그라시움은 아파트 단지에서 셔틀로 40분대면 SK하이닉스에 도착할 수 있다.특히 무주택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5월 23일 전용 84㎡가 28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신동아건설 안양 비산동에 올 첫 마수걸이

신동아건설이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신용평가 등급은 보증 한도와 보증료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과 직접 연계된다.신동아건설은 두 기관 등급 부여에 따라 공공 사업 입찰 및 보증서 발급 문턱을 크게 낮췄다는 설명이다.



"AI 시대, 글로벌 PM 성장 전략 모색"...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국제 행사

한미글로벌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의 건설 산업 트렌드를 짚어보는 대규모 국제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AI 시대 PM의 역할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국제 서밋을 개최한다.



폭염 피해 없게… 현대건설, 현장 121곳 특별점검

현대건설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기후변화 영향으로 여름철 극한 폭염이 잦아지면서 건설업계에서도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모습이다.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전국 121개 현장에서 '혹서기 특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GO ZERO!



동양, 719억 규모 자사주 소각

소각 규모는 장부금액 기준 약 719억원으로 발행 주식 총수의 10.26%다.



"작년보다 폭염 더 길다"… 달아오른 냉방가전 경쟁

6월 들어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가전기업들이 냉방가전 출시와 함께 마케팅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연간으로도 무더운 날이 늘어나면서 코웨이, 다이슨 등 냉방가전 분야에 새롭게 진입하는 사례도 눈에 띈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최근 '벽걸이 에어컨'을 출시했다. 코웨이가 냉방가전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코웨이 벽걸이 에어컨은 바람을 상하좌우 네 방향으로 자동 조정한다.파워냉방 모드로 더위를 빠르게 식혀주며 제습과 송풍, 취침 모드와 예약 설정 기능 등을 더했다. 신일 이동식 에어컨은 1인 가구와 임대 주거 환경을 겨냥한 제품이다. 9000BTU급 냉방 성능을 갖춰 원룸과 소형 거실, 침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테크포럼 연 삼성E&A "에너지 현실주의로 위기 돌파하자"

"에너지 리얼리즘은 혼자 이룰 수 없다. 어떤 단일 기업도, 어떤 단일 국가도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남궁 홍 삼성E&A 대표이사가 2일 아람코, 엑슨모빌 등 글로벌 유수의 기업들 앞에서 글로벌 에너지 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이같이 역설했다. 남궁 사장은 "우리의 추진력은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로드맵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상은 길을 보여주지만, 현실주의가 길을 만든다"고 강조했다.글로벌 협업의 중요성도 적극적으로 알렸다. 그는 참석자들에게 "해답은 여러분의 기술과 전문성, 비전 속에 있다. 각자가 가진 조각을 연결해 더 큰 그림을 완성하자"고 독려했다. '혼란의 시대, 에너지 공급 확대'를 주제로 열린 패널 토론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회복 탄력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사장이 진행을 맡은 토론에서는 수전해 시장 현황과 전망, 표준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 밖에도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 보잉이 항공 산업의 지속가능 전략을 별도의 기조연설로 발표했다.AI 기반의 생산성 향상도 주요 포인트였다.



'FLNG 강자' 삼성重, 4조3천억 규모 계약 따냈다

삼성중공업이 '바다 위의 LNG 공장'으로 불리는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대형 계약을 따내며 글로벌 해양플랜트 시장에서 독주 체제를 한층 공고히 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발주처로부터 FLNG 1기를 4조3301억원(약 31억달러)에 수주했다. 해양 부문은 이번 FLNG 1기 등 33억달러로 목표(82억달러)의 40% 수준이지만, 업계에서는 하반기 추가 FLNG 발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LGD, 車 디스플레이 경쟁력 '글로벌 인증'

LG디스플레이가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SPICE는 완성차 업계가 전장 부품 제조회사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국제 표준이다. LG디스플레이는 자동차 계기판 및 센터페시아용 디스플레이에 자체 개발한 진단 및 제어 기능을 탑재해 ASPICE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자동차 산업은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는 SDV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삼성D·엔비디아, 고화질 게이밍 모니터 구현

삼성디스플레이는 "동일한 게임을 OLED와 LCD로 비교하며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 시리즈' 성능을 가장 충실하게 구현하는 디스플레이가 무엇인지, 관람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체험 게임은 달 기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캡콤(CAPCOM)의 SF 액션 어드벤처 게임 '프래그마타(PRAGMATA™)'로, 금속 표면에 반사되는 빛과 우주 공간의 깊은 어둠 등 사실적인 그래픽이 특징이다.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 시리즈'는 화면 내 빛의 움직임까지 정교하게 계산해 그래픽에 현실감을 높이는 '패스 트레이싱(Path Tracing)'과 AI 기반 성능 및 화질 향상 기술인 '딥러닝 슈퍼샘플링(DLSS)4.5'를 바탕으로 '프래그마타'의 사실적인 그래픽을 진짜 현실처럼 생생하게 표현해 냈다.삼성 OLED, QD-OLED가 이런 고사양 그래픽을 원작자의 의도대로 완벽하게 구현, 사용자의 몰입감을 배가시킨다.특히, 별도의 광원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인 OLED, QD-OLED는 높은 명암비와 완벽한 블랙 표현력으로 어두운 배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초당 수백 프레임의 화면도 잔상 없이 선명하게 표현, 최신 GPU가 구현하는 그래픽을 효과적으로 재현한다.



"수주 100조 안주 말라"… LG전자, 글로벌 전장 톱 노린다

'수주잔고 100조원 규모', '연매출 11조원' 고지를 돌파한 LG전자 전장(VS)사업본부가 글로벌 톱 전장기업으로 퀀텀 점프를 위해 전열 재정비에 나섰다. LG전자를 비롯해 LG그룹 내부의 AX 전환 작업과 궤를 함께 한다.■'미운 오리새끼'에서 연 매출 11조LG전자는 전장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에 성공한 만큼, 이제는 AI와 소프트웨어 통합 경쟁력은 물론 일하는 방식까지 바꿔 다음 단계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LG전자는 2013년 VS사업본부를 신설하며 전장사업에 진출했다. 초기에는 적자가 이어지며 LG전자 내에서 '미운 오리'로 불리던 전장사업은 이제 연매출 11조원 규모의 핵심 사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100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했고, LG전자 미래 성장축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마그마처럼 강렬한 하이퍼카, 佛 르망 24시 데뷔전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프랑스에서 열리는 르망 24시 데뷔를 앞두고 GMR-001 하이퍼카의 새 얼굴을 공개했다. 차체 색과는 반대로, 앞쪽은 레드에서 뒤로 갈수록 마그마 오렌지로 변하는 역방향 그러데이션을 적용해 차체 전체에 리듬감을 더했다.이번 르망에는 #17, #19 두 대의 GMR-001이 출전한다.



한투證, MTS 고도화… AI로 개별 종목 실시간 분석

한국투자증권이 투자자 집단의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고 인공지능(AI)으로 개별 종목을 분석하는 방향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전면 개편했다. '지금 종목은'은 기존 AI 시황 서비스 '지금 시장은'의 종목 단위 확장판이다.



'코스닥 반등에 베팅' 개미들 일주일간 4557억 쓸어담은 종목은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ETF 중 유일하게 최근 1주 수익률이 마이너스(-12.86%)를 기록했지만 순매수 규모는 7위에 올랐다. 코스닥150이 같은 기간 7.11%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낙폭을 저가매수 기회로 본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코스닥 시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같은 기간 개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718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도 1조155억원을 사들인 반면 기관은 1조573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 기간 코스닥 지수가 9.57% 하락했다는 점에서 낙폭 확대를 매수 기회로 본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개인 자금의 중심은 여전히 AI·반도체 ETF에 머물러 있다. 같은 기간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ETF 가운데 6개가 AI·반도체 관련 상품이었다. 대신증권은 6~7월 코스닥 승강제 가이드라인 공개와 10월 프리미엄 지수 출시 가능성을 언급하며 코스닥 시장 재평가 기대가 유입될 수 있다고 봤다.



젊은층 돈빌릴 곳 줄었는데 노인들은 대출받아 빚투 가세 [주담대 규제의 역설(3)]

최근 1년 사이 고령층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차주와 다중채무자가 늘어났다. 특히 전체 다중채무자의 대출 보유액은 줄었는데 60대 다중채무자의 보유액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30·40·50대는 가계대출 잔액은 늘었으나 차주는 줄었다. 20대 이하의 경우 차주와 보유금액이 모두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체 차주는 지난해 1·4분기 1986만3663명에서 올해 1977만6407명으로 줄었다. 고금리와 강도 높은 대출 규제가 이어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자산 여력이 있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차입 수요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령층의 다중채무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금융권 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60대 이상 다중채무자는 지난해 1·4분기 90만8792명에서 올해 1·4분기 95만9154명으로, 1년 만에 5만명 넘게 늘었다.60대 이상 다중채무자의 가계대출 보유금액도 118조8932억원에서 123조35억원으로 4조원 넘게 늘었다. 증시 상승기에는 수익률을 높일 수 있지만 반대로 시장이 급락할 경우 반대매매 등 손실 위험도 커진다.



코스피 종가 첫 8800선 돌파

코스피가 장중 변동성 확대에도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8800선을 밟았다. 외국인의 거센 매도 공세에 장중 8500선까지 밀렸지만, 개인과 기관이 매물 소화에 나서면서 상승 반전을 이끌었다.코스피는 2일 전 거래일보다 13.11p(0.15%) 오른 8801.49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이다. 18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나선 외국인이 6조6000억원 규모의 매물을 쏟아낸 영향이 컸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30% 오른 36만500원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13% 하락 마감했다.계속되는 최고점 경신에 삼성전자는 글로벌 상장사 시가총액 순위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



석유류 24.2% 상승… 연휴 여행수요 겹쳐 물가 오름세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다시 3%대로 올라섰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석유류 가격이 물가를 끌어올린 데다 5월 연휴 여행 수요 확대가 서비스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며 물가 압력을 키웠다. 2024년 3월 이후 2년 2개월만에 3%대에 진입한 것이다.물가 상승을 주도한 것은 석유류였다. 석유류는 전년 동월 대비 24.2% 상승하며 전체 물가를 0.92%p나 끌어올렸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인 2022년 7월 이후 3년 10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이다. 등유 역시 21.7% 오르며 2023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정부는 유류세 인하와 최고가격제가 없었다면 물가 상승 폭은 더 컸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비스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해 2023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5월 연휴에 따른 여행 수요 증가도 개인서비스 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항공료는 33.5% 급등하며 1995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농축수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하며 3~4월 하락 흐름에서 상승 전환했다.



'농정 대전환' 발맞추는 농협... 43개 중점과제 속도 높인다

농협은 지난 3월 일본 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신선·가공 농식품을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 대상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미래에셋운용, 성장주 집중 투자... TIGER 코스닥액티브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코스닥 대표 성장주에 분산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였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일 한국거래소에 'TIGER 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 이 상품은 코스닥지수를 비교지수로 활용해 코스닥 상장 성장주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국민성장펀드 출자 속도... 2개 자펀드 운용사 선정

국민성장펀드의 간접투자 분야 출자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기금과 민간 자금을 기반으로 5년간 총 150조원을 공급하는 정부 주도 정책펀드다. 이 가운데 도전 리그에 35개사, 소형 리그에 17개사가 지원했다. 심사 결과 도전 리그에는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와 에이스톤벤처스가, 소형 리그에는 아주아이비투자와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가 최종 선정됐다.



한투운용, 배당·반도체주 담았다... ACE 커버드콜액티브 ETF 상장

고배당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더한 월분배형 커버드콜 ETF가 새로 상장된다. 고배당주는 배당수익률과 배당 성장률, 주주환원 정책 강화 여부, 배당락 이후 회복률 등을 고려해 선별한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뿐 아니라 배당 정책도 고려해 편입했다는 설명이다. 옵션 매도 비중은 30% 안팎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현금 쌓이는 반도체업계 배당 늘릴까

인공지능(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연간 잉여현금흐름(FCF)은 올해 200조~300조원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찍은 종목마다 강세… 외국인 코스피 시총비중 40% 굳힌다

코스피에서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이 40%를 돌파했다. 지난달 29일(40%)부터 2거래일 연속 40%대를 넘은 것이다. 코스피 외국인 시총은 지난달 21일 2531조3511억원에서 꾸준히 상승해 6거래일 만에 400조원가량 급증했다. 전날 기준 외국인 보유금액이 높은 종목은 △삼성전자 985조1837억원 △SK하이닉스 866조3243억원 △삼성전자우 142조8406억원 등이다. 이들 종목은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삼성전자 63.49% △SK하이닉스 83.51% △삼성전자우 46.24% 상승했다.외국인 코스피 시총 및 비중은 계속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외국인이 매수를 대거 진행한 종목들이 최근 '초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외국인은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두산로보틱스 6421억원 △두산 3096억원 △LG디스플레이 228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야구 응원팀 이기면 1만원 저금... 팬심 저축하는 '팬덤금융' 뜬다

프로야구 LG트윈스를 응원하는 직장인 A씨는 카카오뱅크 기록통장을 2년째 이용하고 있다. 최대 20개의 규칙을 설정할 수 있으며, 계좌 커버 사진도 직접 고를 수 있어 가수·스포츠 팬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28일 기준 연 1.60% 금리를 제공한다.아이돌 팬덤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좋아하는 가수의 생일, 데뷔일, 앨범 발매일, 콘텐츠 공개일 등에 맞춰 '저축 규칙'을 만들 수 있다. 가수를 응원하고 기념하는 순간을 저축으로 남길 수 있어 금융상품이 팬덤 활동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카카오뱅크의 모임통장 역시 팬덤금융 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1·4분기 기준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개설 목적을 '팬모임'으로 선택한 고객 중 60대 이상 비중이 약 10%에 이른다. 이들은 스포츠 연계 상품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밀착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e스포츠 팬을 위한 금융상품도 등장했다.



은행연, AI기반 광고심의 도입 착수

앞서 은행연합회와 업스테이지는 지난달 28일 '은행권 AI 광고심의 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은행연합회는 약 6개월간의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해당 시스템을 정식 도입할 예정이다.



KB금융지주 차기회장 선임절차 개시

또 승계절차 개시일부터 최종 후보자 선정까지 기간을 3개월로 늘려 후보자를 면밀히 평가하고 검증할 시간을 확보했다.외부 후보자에 불리함이 없도록 공정한 경쟁 절차도 확대됐다. 외부 후보자를 다각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심층 평판조회 △충분한 내부정보 제공 △2차례 인터뷰 기회 △내부 후보 대비 인터뷰 시간 확대 등의 기준은 유지된다. 회추위원과 외부 후보자의 별도 사전간담회도 실시할 예정이다.회추위는 압축된 롱리스트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 회의를 열어 1차 숏리스트 6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1兆 아래로 뚝… 홍콩 ELS 과징금 대폭 감경

이르면 이달에 은행권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관련 제재가 최종 결정된다. 지난 2023년 홍콩 H지수 급락 이후 약 3년 만에 ELS 사태가 마무리되는 것이다. 이후 제재안은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앞서 금융위는 지난달 13일 홍콩 ELS 제재 안건을 이례적으로 금감원에 되돌려 보내며 보완을 요구했다. 당국이 최근 잇따라 주요 행정소송에서 패소하면서 은행들의 불복소송에 대비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고민도 영향을 미쳤다.다만 과징금이 대폭 줄더라도 은행권의 소송 변수는 여전히 남아있다는 진단도 나온다.



은행채 찍고 예금 금리 올리고… 은행권 '자금 확보' 총력

금리인상 신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이 자금 조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조달비용이 더 높아지기 전에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 흐름 속에 '예금 사수'에도 나섰다는 평가다.■은행채 두 달 새 10조2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채 발행액은 3조82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은행은 예금과 채권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데 기존 발행채의 만기가 돌아오면 이를 다시 채권으로 갚는 차환 물량이 발생한다. 여기에 예금조달 여건이 악화되거나 향후 금리 상승이 예상되면 자금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발행시점을 앞당긴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5년물 은행채(무보증·AAA) 금리는 지난 1일 기준 4.288%를 기록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요구불예금(MMDA 포함) 잔액은 710조899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보다 14조3470억원 늘었다. 1년 만기 상품은 2.85%에서 2.90%로 상향했다.



아세안에 공급망 통째로 심은 中전기차… 車시장 판도 바꾸나

지난 4월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평소 타던 롤스로이스 대신 중국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 차량을 직접 운전하고 출근했다. 해당 차량은 아누틴 총리가 직접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산업연맹(FTI)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 내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80%나 급증해 12만대를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중국 정부가 전기차 구매자에 대한 세제 혜택과 인센티브를 축소하면서 내수시장이 구조조정 국면에 진입한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이에따라 BYD를 비롯한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내수 부진을 돌파할 핵심 시장으로 아세안을 낙점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아세안 주요국은 이미 중국산 전기차의 독무대로 변하고 있다. 동남아 최대 자동차 생산국인 태국에서는 중국 브랜드들이 전기차 시장을 사실상 장악했다. BYD의 주력 모델인 아토3와 돌핀은 태국 순수 전기차(BEV) 시장에서 70~80%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태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힘입어 기존 일본 내연기관 차량의 입지까지 빠르게 잠식하는 모습이다.전체 자동차 시장의 80% 이상을 일본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반면 한때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1위를 차지했던 현대차는 도매 판매 기준 10위에 머물렀다.소득 수준이 높은 싱가포르에서도 BYD는 테슬라와 경쟁하고 있다. 아세안 역내 무관세 혜택을 활용하기 위해 현지 공급망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기존 내연기관 시장을 장악한 일본 업체들에 이어 중국 전기차 업체들과의 경쟁까지 겹치면서 이중 압박을 받고 있다.



무협, 베트남 하이퐁市 투자세미나 개최

양측은 LG그룹의 하이퐁시 투자 현황과 향후 투자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이날 세미나에는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고태연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 회장, 쭝 인민위원장,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를 비롯해 하이퐁시 방한단과 현지 투자를 희망하는 국내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윤진식 회장은 개회사에서 "하이퐁시는 우수한 항만과 물류 인프라, 시 당국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집중되는 투자처"라며, "하이퐁시의 탄탄한 산업 인프라와 한국 기업들의 첨단 제조 역량이 결합된다면 양국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공급망 안정 및 경쟁력 강화에도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태연 코참 회장은 하이퐁 내 외국인직접투자(FDI) 현황과 LG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케피코 등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을 하나하나 소개했다.도 타잉 쭝 하이퐁시 인민위원장은 "한국은 총 320여개 프로젝트에 누적 154억달러 이상을 투자한 하이퐁시의 확고한 1위 파트너로, 전체 FDI의 약 30.1%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최근 하이퐁시가 베트남 북부 유일의 자유무역지대(FTZ)로 지정되어 조세·토지·연구개발(R&D) 등에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 만큼, 이 기회를 가장 먼저 나누고 싶은 동반자는 역시 한국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동료 노고에 박수' 퍼시스, 세계 최초 음성인식 '박수 트로피' 공개

오피스 솔루션 기업 퍼시스가 새 브랜드 캠페인 '보이지 않는 혁신가들에게'를 공개했다. 참여자는 함께 일하는 동료 중 '보이지 않는 혁신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추천하고 그에게 보내고 싶은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7월부터 박수 트로피가 배송될 예정이다.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 LECT에서는 Unseen Awards가 운영된다. 보이지 않는 혁신가들을 위한 시상식을 콘셉트로 한 이번 팝업은 방문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박수와 축하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fn이사람] "日 바이어들 수협이라면 믿고 거래… K수산물 수출 늘릴것"

"현지 거래처 확보와 조직 확대 등 사업 기반을 마련한 뒤 3년 이내에 법인 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지법인 전환 이후에는 미국·동남아 등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한 시범모델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활어 운반차량을 선박에 그대로 싣는 방식으로 부산항에서 하카타·시모노세키까지 직송해 신선도와 물류비를 동시에 잡았다. 가공 수산물 중심이던 기존 수출 구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살아있는 활수산물까지 수출품목으로 끌어올린 결과다. 장기 거래를 선호하는 일본시장 특성상 신규 거래처를 뚫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수협은 단가 경쟁 대신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국내 수산물 활용 요리시식회 등 품질 마케팅으로 신뢰를 쌓아 돌파구를 열었다. 수출 저변도 넓어졌다. 기존에는 수출 경험이 전혀 없던 어업인과 내수 기업들이 오사카 사업소를 통해 처음으로 일본시장과 연결되기 시작했다.



SK에코·노동부 "현장 온열질환 예방"

SK에코플랜트가 현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을 잡았다.



고려아연, 임직원 가족 함께하는 '한마음 행사'

박기덕 대표이사 사장과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을 비롯한 본사 및 온산제련소 경영진도 행사에 참석했다.고려아연 본사는 지난달 30일 경기 과천시의 놀이공원에서 '패밀리 펀(Fun) 데이'를 열고 본사 및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약 250명을 초청했다.참가자들은 놀이공원 자유이용권과 식음료권 등이 포함된 웰컴기프트를 받은 뒤 다양한 놀이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했다.행사장에서는 가족 스냅사진 촬영, 어린이 대상 페이스페인팅, 가족사진 인증 이벤트 등도 진행됐다.



천만문화재단, 올해도 신진 작가 발굴 앞장

심사에는 국내외 미술 전문가 9명이 참여했으며, 심사와 크리틱 과정을 거쳐 총 856명의 참가자 가운데 3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대상 격인 '천(天)' 부문은 김주희가 수상했다. '지(地)' 부문은 유도원, 임동현이 선정됐으며 '해(海)' 부문은 신목야, 하지민, 조은시가 수상했다.



젠슨 황 "제발 더 만들어달라"… 최태원 "생산력 2배 늘릴 것" [컴퓨텍스 2026]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향후 5년 내 SK하이닉스의 전체 웨이퍼 생산능력을 두 배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어 "현재 HBM4E 고객은 단 한 곳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실상 엔비디아를 지칭한 것으로, AI 메모리 시장에서 양사 간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젠슨 황, 한국서 AI·로봇 스타트업 만난다…국내 기업 총출동(종합2보)

피지컬 AI 협력 확대를 위해 LG, 현대차, 네이버 사옥도 차례로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업스테이지가 참석한다. 업스테이지 외에도 국내 주요 AI 스타트업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황 CEO와 이들 기업 대표는 AI 인프라 협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피지컬 AI 협력 구상을 위해 국내 로봇 스타트업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황 CEO가 국내에서 로봇 스타트업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황 CEO는 간담회 하루 전인 7일 서울에서 김택진 엔씨 대표와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 의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게임과 AI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주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르면 4일 저녁 입국하는 황 CEO는 이튿날인 5일부터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방문일은 8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주요 계열사들도 배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첫집' 구매 2명중 1명 30대…무주택 인센티브 통했다

정부는 올해 초부터 무주택자들의 '내집마련'을 사실상 적극 유도했다. 다주택자의 매물 출회를 압박한 후 매물을 무주택자가 매수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실거주 의무 유예라는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이다. 이러한 정부 방침에 가장 큰 움직임을 보인 것은 30대 청년들이었다. 당시 2030세대는 정부의 강력한 수요억제책 속에서도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에 '부모 찬스'까지 동원해 집을 적극적으로 사들였다. 현재는 고금리는 물론 정부의 강력한 투기근절 의지에 무분별한 영끌을 시도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매수 열기는 더 뜨겁다. 전체 연령 대비 30대 매수인의 비중도 56.0%로 6년 사이 가장 높았다. 올해 무주택 매수인 2명 중 1명은 30대인 셈이다. 특히 자산을 축적한 50대의 생애 첫 매수는 올해 2246명으로, 바닥을 찍었던 2023년(1173명)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5월 물가 3.1% 급등… 26개월 만에 최고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년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특히 중동전쟁 여파로 석유류 물가가 3년10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이는 지난 2024년 3월(3.1%) 이후 2년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24년 4월부터 1~2%대에서 등락했다.



삼성, HBM5 선점 선언... AI 메모리 초격차 시동 [컴퓨텍스 2026]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8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5)의 첫 실물모형(목업)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전력 효율과 대역폭을 동시에 개선하겠다는 것이다.이날 현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말 업계 최초로 샘플 출하를 마친 HBM4E의 웨이퍼와 칩셋의 실물도 공개됐다.



서울 주택 ‘생애최초 매수’ 폭발… 12년 만에 최대

서울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집마련이 가속화하고 있다. 노원구가 45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강서구가 437건으로 뒤를 이었다.연령대는 30대가 3383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젠슨 황, SK하닉 HBM 웨이퍼에 "더 만들어주세요"…2년연속 방문(종합)

황 CEO는 이날 SK하이닉스 부스를 찾아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주요 경영진들과 SK하이닉스의 주요 메모리 제품을 둘러봤다. 황 CEO가 SK하이닉스 컴퓨텍스 부스를 찾은 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컴퓨텍스에 부스를 마련했다. SK하이닉스 경영진들과 친분을 과시하며 단체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회장 외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김주선 SK하이닉스 AI인프라 총괄 사장이 함께했다. 황 CEO는 전날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의 본격적인 생산을 공식화했다. 황 CEO는 "현재 베라 루빈은 완전히 생산 중"이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메모리가 탑재됐다고 밝혔다.



무협, 한-아프리카 경제협력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무협은 에너지·인프라를 비롯해 협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기도 했다.



비수도권 스타트업 20개사, 동남아 수출길 뚫는다

분야별로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가 35%(7개사)로 가장 비중이 크다. 아울러 기업설명회(IR 피칭), 비즈니스 밋업 기회와 후속 멘토링, 투자 연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부산중기청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지역 공기업과 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연계를 강화했다.



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알코올 도수 16→15.7도 조정

이번 하이트진로의 주질 변경은 국내 술 소비 감소 추세와 무관치 않다.



여장하고 영화관 여자화장실 들어가 불법 촬영···휴대전화에 사진·영상 100여개 가득

여장을 하고 영화관 여자 화장실에 숨어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인터뷰] 엠에스제이씨앤이 김명준 대표 "반값 슬라브 폼으로 건설 현장 바꾸겠다"

"건설 현장의 상식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엠에스제이씨앤이 김명준 최고경영자(CEO,)는 2일 와 만나 차세대 슬라브(바닥) 폼 개발 배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국내 건설 현장에서 오랫동안 표준처럼 사용돼 온 알루미늄 폼(이하 알폼)의 한계를 직접 해결해보겠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는 설명이다.알폼은 가볍고 재사용이 용이해 건설 현장에서 널리 사용돼 왔다. 그는 "알폼의 장점인 무게와 내구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자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엠에스제이씨앤이는 건설용 거푸집 및 금속 구조재 분야 전문기업이다.



삼성전자, 올해 1분기 D램 이어 낸드도 점유율 1위 수성

삼성전자[005930]는 올해 1분기 낸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선두를 지켰다. 2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낸드 시장은 메모리 수급 불균형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작년 동기보다 매출이 3.5배, 직전 분기 대비 90%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격차는 지난 4분기 5%포인트에서 올해 1분기 11%포인트로 확대됐다.



[일문일답] "폭발 작업장 스프링클러 없고 소화기 1대 비치…CCTV도 없어"

퇴원한 부상자 등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으며 신원 확인은 이르면 내일 오전 중 완료될 것으로 봤다. 폭발한 사업장은 건물 면적 상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가 없었던 가운데, 내부에 대형소화기 1대만 비치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 2018년, 2019년 사고가 반복돼 점검 방식을 개별 기관별에서 합동으로 바꾸고, 연 1회 실시 점검을 연 2회로 늘린다고 발표했었다. 연 2회씩 합동 점검했나. 2019년 화재 이후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유관기관 합동 연 2회 실시해오고 있다. -- 노조에서 국소 배기장치 포함 환경 개선 요구해왔다는데 진행 과정은. 작년 9월 1일 자로 발령받은 이후 56회 세척 공실에 방문해 작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환기 관련 내용 접수해 환기 시설 변경에 대해 즉시 시행할 수 있는 작업장 소형 세척 장비, 국소 배기장치를 작년에 신규로 교체했다. -- 사고 현장 내부 폐쇄회로(CC)TV와 스프링클러 설치 유무는. 본 공장 건물은 면적 상 스프링클러 대상이 아니라 스프링클러 설비는 설치돼 있지 않다. 개인정보 보호 관련해 근로자들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내부에 설치할 수 없었다. -- 최근 계약 물량 급증했다는 보도 있었는지 사실인가. -- 어제 설명하기론 화약이 물에 닿으면 무력화되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혹스럽다고 했다. 화약엔 물에 강하거나 강하지 않은 화약이 있는데, 해당 화약은 물에 넣는 성질의 제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 2018년도에 56동에서 사용한 세척용제가 석유 용제던데 지금도 비슷한 계열의 석유 용제 사용하고 있나. -- 화약이 묻은 공구는 어디서 어느 정도까지 이동해서 세척 공실로 오게 되고, 어떤 식으로 운반되고 세척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설명해달라. -- 사업장 내 작년과 올해 안전보건 관련 예산 차이는. -- 사망한 20대 근로자 2명 비정규직이었다고 하는데 근속연수가 어떻게 되나. 20대 2명은 올해 2월 26일 입사한 직원들이었다. -- 계약직 직원들 인력배치 기준과 이들 대상으로 안전교육 제대로 이뤄졌나. 과거 사고 이후 작업 전 30분간 안전 교육 및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 작업 지침에 추진제라고 하는 화약 잔류물 처리 방법도 있었을 텐데 보관 방법은. 목상자를 적재할 수 있는 랙이 있고 쓸 수 있는 양이 고정돼 있다. 새로운 기술 도입하고 새롭게 안전 장치할 수 있는 많은 방법 찾도록 하겠다. 신원 확인은 DNA 검사 진행 중인데 이르면 내일 오전 중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 과거 사고 이후 폭발사고 재발 막기 위한 안전 수칙 매뉴얼이 강화된 내용이 있는지.



한국첨단소재 "에스밸류투자조합 주식 68억원에 취득"

주식 취득 뒤 한국첨단소재의 에스밸류투자조합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18일이다.



"위험 크지 않다"던 공정서 참사…한화에어로 폭발 원인 뭘까(종합)

폭발이 발생한 56동의 '세척공실'은 로켓 발사체에 들어가는 고체 추진제인 화약을 만들 때 사용한 공구들을 물과 세제로 씻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 공정에 대해 사고 당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합동브리핑에서 "오늘 사고 공정은 당초 위험에 대해 크지 않다고 인지했던 사안"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일부 전문가는 세척 자체보다는 세척 과정에서의 외부 충격에 의한 폭발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같은 위험한 작업장에는 공장 자동화 설비 등을 더 적극적으로 투입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S&P "LG전자, 신용등급 BBB+로 한단계 상향...견조한 성장세 기대"

텔레매틱스와 인포테인먼트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약 90조~100조원 규모의 수주잔고가 향후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자회사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도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S&P는 LG디스플레이가 고사양 OLED 패널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2025년 약 4조3000억원에서 2026~2027년 4조5000억~4조60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LG전자의 현금창출력도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S&P는 LG전자의 연간 잉여현금흐름(FCF)이 2025년 1490억원에서 2026년 약 1조8000억원, 2027년 약 2조3000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동흠의 생활 속 회계이야기]‘스벅 불매’ 그룹 전체로 번지기 전에 뭐라도 해라

정신연령이 7세인 지적장애인 아빠 샘은 어린 딸 루시를 홀로 키운다. 딸이 아빠의 정신연령과 같은 7세가 되자 사회복지기관은 아빠의 양육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여 루시를 입양보내려 하지만, 샘은 강한 부성애로 자신의 양육 능력을 입증해서 결국 딸을 지켜내고 함께 행복하게 살아간다. 이 영화에서 따뜻했던 장면 중 하나는 지적장애가 있는 샘을 스타벅스가 기꺼이 종업원으로 채용해서 생계를 이어갈 수 있게 해준 것이다. 그래서인지 내 젊은 시절의 스타벅스는 참 따뜻한 이미지였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스타벅스는 이번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이런 이미지를 크게 훼손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리의 주요 목표는 스타벅스를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존경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마트에 라이선스를 주고 로열티를 받는 구조로 바꿨다. 스타벅스 매출액 3조2380억원 중 53%인 1조7173억원은 스타벅스 카드 충전금으로 결제된 것이다. 즉 스타벅스는 신용카드 결제보다 선금 매출액이 더 많다.



이자 더 받으려다 2%대 최저금리에 묶일라…꼼꼼히 보자, ELD

원금 보장이 되면서도 코스피 지수 상승에 따라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는 상품이 ELD이다. 기초자산은 대부분의 상품에서 코스피200 지수를 쓴다. 주가지수가 떨어져도 원금은 보장된다. ELD는 최대 수익률을 높게 설정하되 녹아웃 조항을 둔 상품과 녹아웃은 없지만 최대 수익률을 낮게 설정한 상품으로 나뉜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인데 상승 녹아웃형(고수익 추구형)과 상승 추구형(최저 이율 보장형), 범위 수익추구형으로 나뉜다. 상승 녹아웃형은 향후 1년 동안 코스피200 지수 상승률에 비례해 최저 연 2%부터 최고 연 10.75%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코스피200 지수가 1년 뒤 그대로면 최저치인 2%, 1년 뒤 정확히 25% 상승하면 최고치인 10.75%의 이자를 받는다. 코스피200 지수가 하락해도 연 2%는 보장받는다. 다만 1년 내에 코스피200 지수가 한 번이라도 25%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 만기 이율이 최저인 연 2%로 확정된다. 상승 추구형은 만기 시점에 코스피200 지수가 10% 이상 상승하면 연 3.13%를 받는다. 코스피200 지수가 하락해도 연 2.98%를 보장받는다. 코스피200 지수가 10% 이내로 상승 또는 하락하는 경우 연 2.98%, 10%를 초과해 상승 또는 하락하는 경우 연 3.08%를 확정받는다. 상승 추구형과 범위 수익추구형 모두 녹아웃 옵션은 없지만 최고 금리가 연 3%대 초반에 그친다. 지난 4월 출시한 ELD 8호는 25%의 녹아웃 기준을 두고 있었다. 녹아웃 기준을 높이는 대신 최대 이율을 낮춘 곳들도 있다.



배달 라이더 보험 의무화…가입 안 하면 기존 근로계약도 해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배달 종사자는 배달사업자와 근로계약 또는 운송위탁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 기존 계약도 해지된다. 배달 종사자가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보상 범위도 정해졌다. 또한 배달 사업자는 배달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흉년에도 자라는 감자, 기후변화는 못 버텼다…수미감자 공급 차질

국내 감자 생산이 기후변화와 수입 증가로 위협을 받고 있다는 농촌연구원의 분석이 나왔다. 감자는 어디에서나 잘 자라지만, 감자가 버티지 못할 정도로 기후변화가 심해지고 수입감자가 늘고 있어서다. 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종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대표적 구황작물인 감자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 기후변화 적응력이 높다고 평가받는 작물이다. 연구원은 그러나 집중호우·고온다습 등 이상기후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감자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짚었다. 수입감자도 국내 감자의 입지를 좁히고 있다.



15.7도…참이슬 후레쉬, 더 순해진다

하이트진로의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가 알코올 도수를 16도에서 15.7도로 낮춘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해 15.7도가 최적의 알코올 도수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1998년 출시된 참이슬은 지난달까지 360㎖ 기준 약 413억병이 판매됐다. 참이슬 후레쉬는 출시 당시엔 알코올 도수가 23도였다. 소주 시장은 알코올 도수 16도 이하가 새 기준이 되는 모습이다.



‘지·옥·고’ 탈출 사다리 놨지만…곳곳 ‘빈틈’

주거기본법 개정안 3일 시행…취약계층 지원 법적 근거 마련 통계 안 잡힌 쪽방 많고 인력도 부족…“실태조사 더 세밀해야” 70대 중반 A씨에게 지난해 한여름과 한겨울은 가혹했다. A씨는 집주인이 서울 성북구의 한 단독주택의 방 4개를 각각 여인숙처럼 운영하는 곳에 세들어 살았다. 37도가 넘었던 지난해 7월엔 선풍기 하나로 버텼다. 센터는 국토교통부의 주거 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을 통해 A씨에게 임대주택 혹은 이사비·주거비를 지원하려 했지만 불가능했다. 2022년 8월 폭우로 인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참사를 계기로 개정한 주거기본법이 3일 시행되지만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들을 위한 ‘주거지원 사다리’는 여전히 빈틈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는 열악한 주거 형태를 찾아내기 위한 주거실태조사 보완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주거실태조사 결과가 주거 이전 대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주거지원 사다리’의 근거를 강화한 것이다.



중동전 장기화 탓…중기 36% “원자재 재고, 한 달도 못 버텨”

23.7%는 30% 미만이라고 했다. 중소기업 36.1%는 현재 보유한 원부자재 재고로 1개월 미만만 버틸 수 있다고 밝혔다. 건설·토목자재 사용 기업들은 절반 이상(51.0%)이 1개월 미만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5~31일 원부자재를 수급하는 중소기업 410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중소기업 71.9%는 중동전쟁 이전인 올해 2월 말에 비해 주요 원부자재의 평균 매입 단가가 20% 이상 상승했다고 답했다.



폭염·한파로 허탕 치는 날 건설 일용직 등 소득 보장

폭염 등 날씨 때문에 공사 작업이 중단되면 1억원 이상 공공 건설현장에 한해 일용직 노동자 소득 손실 일부를 보상해준다. KB손해보험도 지난해 10월 전통시장 휴업 손실을 보상하는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을 내놨다. 두 보험의 특징은 공공·민간 부문이 도입한 국내 최초의 ‘지수형 날씨보험’이라는 점이다. 보험연구원이 지난 1일 발간한 ‘재난적 기후현상과 지수형 기후보험’ 보고서를 보면, 한국의 폭염일수는 1910년대 연평균 7.7일에서 2020년대 16.9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기존 보험은 대체로 기후변화 영향까진 보상하지 않는 구조였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히는 게 지수형 기후보험이다. 미국 등 해외에서는 이미 다양한 기상변화에 따른 지수형 보험이 판매되고 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통시장 소상공인, 공공 건설노동자, 고령자를 위한 지수형 기후보험 도입’, 국민의힘은 ‘공공 야외근로자 3만명 대상 기후보험 도입’ 공약을 내놨다. 정부 차원에서도 지수형 기후보험을 검토하는 분위기다.



원·달러 환율, 12일 연속 1500원대…금융위기 때 ‘11일’ 넘어서

원·달러 환율이 12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나타내면서 2009년 금융위기 기록을 넘어섰다. 중동전쟁이 길어지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사상 최고치를 찍는 국내 증시 랠리에 외국인 순매도 등이 겹치면서 원화 가치가 하락하는 양상이다. 종전 협상이 타결되지 않는 한 당분간 1500원대 환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원·달러 환율은 중동전쟁이 시작된 후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지난 3월 1500원을 넘었다가 4월에는 종전 기대감으로 1400원대로 내려왔지만, 지난달 15일 다시 1500원을 돌파했다.



AI 조연 ‘비철금속’도 반짝

AI 열풍으로 슈퍼사이클을 맞은 반도체가 주연이라면, 비철금속은 이를 뒷받침하는 조연이다. 국내 비철금속 업계의 수준 높은 제련 실력과 제품 생산력이 비결이다. 비철금속은 철 이외의 금속을 통칭하는 단어다. 제조업을 비롯한 산업 전반에서 핵심 재료로 쓰인다. 중동 사태로 산업계가 어려움을 겪을 때도 비철금속은 굳건한 성장을 이어갔다. 월간 최고 실적이다. 배경은 미국을 중심으로 부는 AI 데이터센터 바람이다. 산업부는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동과 알루미늄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비철금속 제련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한국산 비철금속이 사용되는 이유다.



삼성전자, 8세대 HBM5 실물모형 첫 공개

이는 제품 개발이 완성 단계에 있다는 뜻으로,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에서 ‘기술 초격차’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앤트로픽 IPO·알파벳 800억달러 유상증자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생성형 AI 모델 주도권 경쟁을 벌이는 오픈AI에 앞서 기업공개(IPO) 절차를 시작했다. AI 인프라 확장에 ‘올인’하는 구글은 모회사 알파벳이 800억달러(약 121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서기로 했다. AI 산업 선점을 위한 기업들의 천문학적 비용 지출과 투자가 계속되는 가운데, 핵심 기업들의 자본 조달이 최대 관건으로 떠오른 모습이다. 이들의 IPO 실적은 AI 활황 속 실제 기업들의 투자 대비 수익성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록수·KB스타, 장기연체채권 넘긴다

상록수의 채권 중 새도약기금(무담보채권 연체 7년 이상, 원금 5000만원 미만 대상)에 매각될 채권은 차주 약 8만6000명이 보유한 6700억원의 장기연체채권이다. 또한 지난달 새도약기금 참여 의사를 밝힌 KB스타도 29일 새도약기금과 채권 매각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차주 약 1만7000명이 보유한 새도약기금 대상 채권 약 2800억원이 새도약기금으로 넘어간다. 이는 차주 약 2만4000명이 보유한 1700억원 안팎이 대상이다.



‘반도체 제조 핵심’ EUV 장비 도입, 최대 25일 단축

극자외선(EUV)을 이용해 웨이퍼에 초미세 회로를 그리는 EUV 노광장비는 첨단 반도체 제조에 핵심 장비다. 네덜란드 기업 ASML에서 독점 생산하는 장비로, EUV 노광장비를 공급받기 위해 수많은 반도체 기업들이 대기하기도 해 ASML을 ‘슈퍼 을’ 기업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에 정부가 EUV 노광장비 국내 도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EUV 장비는 내부에 고압가스 배관·장치가 포함돼 현행 법령상 ‘고압가스 제조설비’로 분류됐다. 또 이날 산업부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규칙도 개정했다.



방산 바람 타고 ‘몸집 불리기’ 치중…안전관리는 뒷전이었나

‘한국의 스페이스X’를 꿈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번 사태를 수습하고 어떤 변화를 택할 것인지가 신뢰 회복에 중대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안전보건 예산으로 68억원을 배정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보면 2022년 1건이었던 산업재해는 2023년 10건으로 급증했고, 2024년엔 11건 발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특히 최근엔 한국의 스페이스X를 표방하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매수에 나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전날 사고 직후 대전사업장 생산을 일부 중단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 에스토니아와 3억유로(약 5290억원) 규모의 천무 발사대 6문과 미사일 3종 공급계약을 맺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참사를 통해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손보겠다고 강조했다.



물가상승률 3.1%, 석 달 연속 오름세

5월 소비자물가가 2년2개월 만에 3%대로 올라섰다. 중동전쟁으로 석유류 가격이 24% 급등하고, 농축수산물 가격도 석 달 만에 상승 전환한 영향이다. 기름값을 뺀 근원물가와 장바구니 물가를 뜻하는 생활물가도 올라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월(2.6%)보다 상승률이 0.5%포인트 확대됐다. 물가 상승률은 중동전쟁 이전 2%에 그쳤으나 석 달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류 가격이 크게 뛰며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석유류는 1년 전보다 24.2% 올라 2022년 7월(35.2%) 이후 3년10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전월(21.9%)보다 상승폭이 확대됐고, 물가 상승 기여도도 0.92%포인트로 전월(0.84%포인트)보다 높아졌다. 페인트 등 주택수선재료도 유가 상승 영향으로 5% 올랐다. 농축수산물도 석 달 만에 상승 전환하면서 물가를 끌어올렸다.



스노우플레이크, 신규 AI 설루션 '코워크·코코' 공개

플랫폼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기업 업무를 혁신할 인공지능(AI) 플랫폼 비전을 제시했다. 크리스티안 클레이너만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은 개발자를 위한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소개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존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의 명칭을 스노우플레이크 코워크로 변경했다. 기존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코드는 개발자를 위한 코딩 에이전트인 스노우플레이크 코코로 이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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