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3

정치 2026-06-03

핵잠 띄우고 전작권 당기고…李정부 안보분야 1년의 명암

쇠퇴 일로를 걷고 있는 미국 조선업의 부흥을 돕겠다는 제안을 지렛대 삼은 셈이다.외교안보 분야 현안 중 가장 큰 주목을 받는 핵추진잠수함 건조도 이와 일정 부분 연관이 있다. 그러나 얼마 전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수원을 찾아 준결승전을 치렀을 때도 한 취재진의 '북측'이라는 표현에 반발해 회견장을 박차고 나가기도 하면서, 남북관계 개선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는 평가가 많다.



전북은 균열, 대구는 흔들…공천잡음 후유증 언제까지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도지사 무소속 후보. 황진환 여야의 공천 잡음은 6·3 지방선거 막판까지 후유증을 남겼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북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선전에 지도부가 전북에 진을 쳤고, 국민의힘은 대구·충북·경기 등 곡절을 겪었던 지역에서 여전히 수습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민주당의 최대 부담은 안방인 전북이다. 김관영 전북지사가 이른바 대리비 지급 의혹으로 제명된 뒤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면서,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여당 출신끼리 맞붙었기 때문이다.전북 민심은 쉽게 한쪽으로 기울지 않아왔다. 격차는 4.1%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였다. 이원택 후보의 출마로 공석이 된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에 민주당이 박지원 최고위원을 공천하자 김종회 전 의원은 '낙하산'이라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처럼 정청래 대표 체제의 공천 방식에 대한 누적된 반감이 무소속 출마라는 형태로 터져 나왔다는 해석이 나온다. 김 후보가 승리할 경우 정 대표의 8월 전당대회 전략에도 치명타가 될 수 있다.공천 잡음은 국민의힘 쪽이 범위가 더 넓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컷오프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거론했지만, 두 사람 모두 불출마했다. 하지만 후보가 살아 돌아온 것과 공천 권위가 회복된 것은 다른 문제다.



판세 뒤흔든 3가지 장면…8개월 여론추이 분석해보니

6∙3지방선거는 각 당의 예비경선 과정부터 이슈와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장 대표는 지난 1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선거를 약 두 달 앞두고 제1야당 대표가 선거구가 아닌 미국을 찾아 여권은 물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거센 비판이 나왔다.장 대표의 방미 기간 가운데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야당 승리론이 최저치를 찍었다. 직전 조사 대비 상승폭은 각각 2%포인트, 6%포인트로 나타났다.보수 지지층 결집과 함께 무당층 표심도 야당 승리론 쪽으로 기우는 흐름이 감지됐다. 같은 조사에서 무당층에서 야당 승리론을 선택한 비율은 34%로 직전 조사 대비 5%포인트 올랐다. 모든 연령층 가운데 50대가 여당 지지 성향이 가장 강한 점을 고려하면 여권 지지층도 막판 결집에 나선 것이다.하지만 보수 지지층 결집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 들고 투표해도 되나요?" 대파는 안됐지만 별다방은 됩니다, 왜? [쓸만한 이슈]

"막으면 선관위가 불매운동하는 게 되고 허용하면 정치적 표현물 반입이 된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다양한 이슈를 새로운 시선에서 뾰족하게, 삐딱하게 탐구합니다. [쓸만한 이슈]를 편하게 보시려면, 기자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정치·경제·사회·문화 다양한 이슈를 새로운 시선에서 뾰족하게, 삐딱하게 탐구합니다.를 편하게 보시려면, 기자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투표장은 선거의 공정성이 엄격히 요구되는 데다 유권자들이 자유롭게 투표할 수 있어야 하는 만큼 이를 방해할 경우다.선관위 관계자는 2024년 대파 소지 투표소 출입과 관련해서도 "포괄적·일반적으로 제한한 게 아니었다.



정동영, 몽골방문 '안보대화' 특별연설…北 참여 여부 관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3일부터 6일까지 통일부 장관으로는 처음으로 몽골을 방문한다. 4일 열리는 '제11차 울란바타르 동북아 안보대화'에 참석해 특별연설을 하기 위해서이다.몽골은 남과 북 모두에 상주공관을 운영하는 20여개 국가 중 하나이다. 북한의 대회 참석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울란바타르 대화'는 몽골 정부 주도로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되어온 동북아 지역 다자안보 대화체이다. 올해는 25개국에서 2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북한은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이 행사에 참여했다.



정동영, 몽골 방문·고위급 면담…대북 메시지 주목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제11차 울란바토르 동북아 안보 대화(이하 울란바토르 대화)에 참석하고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 등 몽골 고위급과 면담한다고 통일부가 3일 밝혔다. 정 장관은 4일 울란바토르 대화 개회식에서 '한반도 평화공존과 동북아 공동번영의 길'을 주제로 특별연설을 한다. 정 장관은 이들과 면담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에 공감과 지지를 끌어내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몽골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 장관의 울란바토르 대화 참석은 몽골 측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통일부 장관의 몽골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옥임 "평택을 예측은 신의 영역…셋 중 누가 돼도 안 이상해" [한판승부]

박종민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배추한판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배종찬> 안녕하십니까? 예측배추 배추도사 배종찬입니다.◇ 박재홍> 배추가 예측도 합니다.◆ 이상민> 예배.◇ 박재홍> 오. 이상민 크리에이터 어서 오시고요.◆ 이상민> 반갑습니다.◇ 박재홍> 아주 블랙, 블랙. 오늘도 그레이스 정 정옥임 전 의원님 어서 오시고요.◆ 정옥임> 안녕하세요.◇ 박재홍> 그리고 뭐라고 할까요?◆ 장윤미> 저는 그냥 장.◇ 박재홍> 저스트 장. 장윤미 대변인 어서 오십시오. 윤미 장.◆ 장윤미> 반갑습니다.◇ 박재홍> 댓글에 이미 대기하고 계세요. 그레이스 정이라고.◆ 장윤미> 켈리도 붙이면 좋을 것 같아요.◇ 박재홍> 그레이스 켈리.◆ 정옥임> 노. 그레이스 켈리 싫어.◇ 박재홍> 거기까지는. 민주당 입장은 그렇습니다.◆ 장윤미> 이건 공식입장입니다.◇ 박재홍> 바로 바로 전북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이원택 민주당 후보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 간에 이쪽 경쟁이 아주 치열합니다. 투표율이 지금 1위예요. 배 사장님?◆ 배종찬> 왜 그럴까요? 왜냐하면 민주당 간에 전쟁이 벌어졌잖아요. 그러니까 전쟁이 붙으면 이렇게 돼요. 이게 본투표까지 포함해서 저는 60%가 넘을 걸로 보입니다. 그다음에 I는 뭐냐 하면 인트레스트. 바로 이게 지금 전북에서 나오는 게 김관영 같은 경우에 우리가 키운 사람이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전북을 세 권역으로 나누면 익산권 그다음에 전주권, 군산권이 나눠지는데 지금 상황이 뭐냐 하면 익산은 한병도 원내대표가 어떻게든 사생결단을 내고 있어요.그런데 전주와 군산이 안 잡히는 겁니다. 선거에서는 이게 제일 안 좋아요. 항상 우리 한판승부가 잘하는 게 워워워.◇ 박재홍> 저희 분노 유발시키려고 하고 있어요.◆ 이상민> 짜증 많이 났습니다.◆ 배종찬> 편집해 주시고요. 그래서 그런 게 지금 영향을 미치고 있는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정 의원님. 전북의 상황.◆ 정옥임> 전북에 다녀오신 분들 말씀으로 보자면 굉장히 화가 나셨다고. 그거를 이렇게 체감할 수 있을 정도래요. 그리고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이 커리어가 굉장히 좋잖아요. 그것뿐만이 아니라 전북 도민들의 어떤 자존심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박재홍> 제주의 원희룡 느낌인가요?◆ 정옥임> 그렇지요. 그리고 왜 그런 거 있어요. 이렇게 거기서 큰 인물이 나오면 얘 우리가 키웠어 이렇게 말하는. 그러니까 그런 프라이드가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전라북도에서 지금 민주당 간의 전쟁, 그 안에서의 전쟁이라고 그러셨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투표율이 이렇게 높다는 거에 대해서는 저는 조심스럽지만 김관영 후보가 상당히 유리한 국면에 있지 않나.◇ 박재홍> 전체적인 판세도 그렇게 보시는 분들이 그런 분들이 꽤 있어요. 민주당 우리 장윤미 대변인이 인상이 원래 밝은 분이시거든요. 그런데 더 어두워졌어요.◆ 장윤미> 굉장히 어둡습니다.◇ 박재홍> 아까 윤미 장 할 때는 되게 밝았는데 저스트 윤미 장 할 때까지는 전성기였고.◆ 정옥임> 이 위로는 밝아. 들어본 적 없고요.◇ 박재홍> 김관영 후보에 대해서? 친명에서 나오면 영향력이 있을 수 있어요. 이 호남이 그런 거에 대한 고관여층이 저는 많다고 봐요. 그래서 이분들이 상당히 그런 거를 심지어는 지금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지금 송하진 정치인하고 대결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전북 도민들 입장에서는 송하진을 보좌했던 후보와 나름대로 지금 커리어를 가지고, 그런 얘기를 내가 하겠어요? 이게 핵심인 게 뭐냐 하면 송하진 후보를 이야기하는 건 송하진 후보는 정평이 나 있는 행정 전문가예요. 또 한 사람이 뭐냐 하면 이게 친명으로 분류되는 송영길 전 대표 그리고 지금 연수갑 후보거든요. 하여튼 간에 송영길 후보의 경우에는 지금 오히려 누구를 돕느냐 하면 김용남과 김관영을 도와요.◇ 박재홍> 양김.◆ 배종찬> 그렇지요. 그런데 지금 아무리 이원택 후보가 전화를 걸어도 송영길 후보 전화 안 받는다잖아요. 사퇴하세요.◆ 배종찬> 나가겠습니다.◇ 박재홍> 농담이고.◆ 배종찬> 우리 배 소장이 뭘 잘못했다고 그럽니까?◇ 박재홍> 잘하셨어요. 그런데 이원택 지사 막 물귀신 작전으로 언급하는데 그거 물증이 그렇게 있는 게 아니고 시시비비에 다툼이 있어서.◇ 박재홍> 배낭.◆ 장윤미> 그 부분은 윤리위에서 문제가 없다고 된 거예요. 그렇게 호도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런 사실이 없다는 걸. 급기야는 대통령도 이게 청와대에서도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박재홍> 대통령실에서.◆ 장윤미> 확인까지 된 상황에서 계속 그런 정치를 한다? 맞지 않고 아마 송영길 전 대표, 송영길 후보께서는 이게 유튜브 매체에서 즉문즉답을 하다가 당의 결과는 다소 다른 답변이 이렇게 나온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정옥임의 촉.◆ 정옥임> 저도 사실 이거는 이제는 신의 영역이에요.◇ 박재홍> 하나님께서?◆ 정옥임> 그렇지요. 지금 그래서 세 사람 중에 누구 하나가 돼도 하나도 이상할 게 없는 그런 상황이죠. 이게 관망하는 거는 뭐냐 하면 아직까지도 민주당 지지층들은 상당히 지금 고통스러운 겁니다. 그러면 강한 사람을 따져보면.◇ 박재홍> 알겠습니다.◆ 배종찬>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박재홍> 조국 대표. 조국 후보님 나와주시죠.◆ 이상민>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조국입니다.◆ 배종찬> 노래만 안 하면 좋겠는데.◆ 이상민> 누가 민주당 후보입니까? 배종찬이 민주당 후보입니까?◇ 박재홍> 김용남 후보.◆ 이상민> 그렇습니다. 조국이었습니다.◇ 박재홍> 장윤미 변호사님 웬만하면 웃으시거든요. 굉장히 안 웃으려고 막 굉장히 무거우시네.◆ 장윤미> 저희가 선거를 앞두고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신중히 진중히.◇ 박재홍> 경거망동하지 말아라?◆ 장윤미> 무겁게 행동하자.◇ 박재홍> 무겁게? 장윤미 변호사님의 리액션이 핵심인데. 제가 웃겠습니다. 대구 시민분들이 기부금을 한번 써주신다고 작정하셨으면 그걸 다시금 읍소 드릴 예정입니다.◇ 박재홍> 정 의원님?◆ 정옥임> 평택을 같은 경우는 누가 돼도 찝찝할 것 같은 느낌 있잖아요. 그러나 여기에 반전 드라마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은 와요.◇ 박재홍> 대구에?◆ 정옥임> 아니요. 대구 달성군의 박형룡 민주당 후보. 이진숙 후보와 박형룡 후보의 대결.◆ 배종찬> 이진숙 후보입니다. 그런데 이게 왜냐하면 박형룡도 워낙 아마 그 지역의 대학.◇ 박재홍> 경북대학교.◆ 배종찬> 학생회장 출신일 거예요. 지금 추경호 후보가 7시 30분이면 본인은 9시에 들어가야죠. 삐빅.◆ 배종찬> 어지럽네요.◆ 이상민> 그렇습니다. 바라바라바라밤.◆ 정옥임> 잘한다.◆ 장윤미> 진짜 똑같네요.◇ 박재홍> 세상에. 아이스크림도 잘 드시고 서울에서.◆ 이상민> 아이스크림은 내가 사먹은 거예요.◇ 박재홍> 맞아요.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얘기하면 속 들여다 보입니다.◆ 배종찬> 그레이스.◇ 박재홍> 역시 그레이스는 그레이스입니다. 발표 안 한 6일 동안 여론의 흔들림 과연 있을 것이냐.◆ 배종찬> 저는 없다고 봅니다.◇ 박재홍> 그래요? 그렇게 보이지는 않거든요.◇ 박재홍> 젠슨 황밖에 기억나는 게 없죠.◆ 배종찬> 젠슨 황이죠. 16개 광역단체장은 그렇게 되지 않을까 그냥 예측합니다.◇ 박재홍> 우리 장 변호사님은?◆ 장윤미> 저는 막 수치로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 제한되는 것 같고요. 왜냐하면 이 선거라는 거는 한 표로 이겨도 이기는 거거든요.◇ 박재홍> 그렇군요. 2가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 정옥임> 아니요.◇ 박재홍> 칼차단. 메타J 분석이 그렇답니다.◆ 배종찬> 저와 비슷하네요.◇ 박재홍> 배 소장 메타.◆ 배종찬> 저는 배타지요.◇ 박재홍> 알겠습니다. 커피 한 잔의 자유 지켜야 합니다.◇ 박재홍> 커피를 왜 이렇게 무섭게 드세요?◆ 이상민> 투쟁하는 커피입니다. 커피 한 잔의 자유.◇ 박재홍> 커피 리필 하셔야겠다. 도와주십시오.◆ 배종찬> 혼자서 다 마시더라고요.◇ 박재홍>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볼까요? 그 도장도 반만 찍히는 것 같아요.◇ 박재홍> 저희 키오스크로 바꿨습니다.◆ 이상민> 안녕하십니까?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배신자 유의동은 지금 사퇴하십시오.◇ 박재홍> 갑자기요? 알겠습니다.◆ 이상민> 박재홍도 사퇴하십시오.◇ 박재홍> 우리 배 소장님 되게 좋아하네.◆ 이상민> 모두 사퇴하십시오.◆ 정옥임> 사퇴할 사람은 본인 아니었어요? 한판승부입니다.◇ 박재홍>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배종찬 소장님 이상민 크리에이터 두 분 고맙습니다.◆ 이상민> 감사합니다.◆ 배종찬> 고맙습니다.



北, 주한미사령관 '단검' 발언에 "韓을 대중국 억제에 써" 반발

그는 "미국은 냉전 종식 후 대중국 억제에 목적을 둔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전략과 그를 구체화하고 확대시킨 인도태평양 전략을 제시하고 지역에서 군사적 우위를 선점하는데 초점을 집중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발언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을 진영대결과 신냉전의 기본전장으로 삼아온 미국이라는 평화파괴의 장본인, 세계최악의 전쟁제국의 흉상을 직관해주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반제자주역량에 대한 집단적억제력을 강화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기필코 주변대국들의 안전상 우려를 유발시킬 것"이라며 "그를 상쇄하기 위한 협력 강화를 추동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 주민이 보는 노동신문에는 실리지 않았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흐림…"안개 주의 경보"

북한은 3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민생 및 경제 회복 중요"…유권자 발길 이어진 하남 투표소[6.3 선거]

3일 오전 6시 15분께 경기 하남시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는 일찌감치 50여명의 시민들이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1층 건물 밖까지 이어졌다. 정기례씨(89·여)는 "민생이 살아야 정치도 할 수 있는 거다. 하남시에는 모두 62개의 투표소가 마련됐다. 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 투표가 진행된다.



"北남포항서 올해만 대형 선박 30척 포착…석탄 불법 수출 정황"

북한의 대표적인 석탄 수출 항구인 남포항에 올해 들어 약 5일에 1척꼴로 대형 선박이 드나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3일 보도했다. VOA가 위성 분석업체 '플래닛 랩스'의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2일까지 30척의 선박이 남포항을 출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2일자 위성사진에는 132m 길이 대형 선박이 포착됐으며 적재함 내부와 항구 일대에 검은색 적재물이 확인됐다.



北, 주한미사령관 '단검' 발언에 "韓을 대중국 억제에 써" 반발(종합)

조선중앙통신은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이 3일 발표한 '<아시아 심장부의 단검> 발언은 미국의 패권 추구와 냉전식 사고방식의 집약적 발현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보도했다. 그는 "미국은 냉전 종식 후 대중국 억제에 목적을 둔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전략과 그를 구체화하고 확대시킨 인도태평양 전략을 제시하고 지역에서 군사적 우위를 선점하는데 초점을 집중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발언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을 진영대결과 신냉전의 기본전장으로 삼아온 미국이라는 평화파괴의 장본인, 세계최악의 전쟁제국의 흉상을 직관해주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반제자주역량에 대한 집단적억제력을 강화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기필코 주변대국들의 안전상 우려를 유발시킬 것"이라며 "그를 상쇄하기 위한 협력 강화를 추동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북한은 살상무기의 수출 규제를 푼 일본 정부도 비난했다.



지방선거 투표율, 오전 8시 4.5%...직전 선거 보다 0.7%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3일 오전 8시 기준 4.5%로 집계됐다.



지방선거 투표율 오전 9시 7.4%...대구·강원 9.2% 최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3일 오전 9시 기준 7.4%로 집계됐다.



장동혁 "투표 포기는 李 대통령 재판 지울 기회 주는 것"

내 삶과 나의 자유를 지키겠다는 의지로 주권자의 위대한 힘을 보여달라"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지방선거 투표율 오전 10시 현재 11%...4년 전보다 2.3%p 높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10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1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북(8.9%)과 세종(9.0%)도 광주 다음으로 투표율이 낮다.



제9회 지방선거 오전 10시 투표율 11.0%... 제8회 견줘 2.3%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3일 오전 10시 기준 11.0%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 “대한민국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단 유능한 일꾼 잘 고르면”···투표 독려[6·3 지방선거]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리는 3일 “대한민국은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가야한다. 얼마든지 갈 수 있고 이미 가고 있다”며 “단, 투표를 포기하지 않고,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들을 잘 고르면”이라고 밝혔다.



투표소로 변신한 한복 가게에도 유권자 발길…"지역경제 살려달라"

"당선된 후보자들이 정도(正道)만 지켰으면 좋겠어요. "3일 오전 9시께 부산 서구 동대신2동 한복 가게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에서 만난 시민 김모씨(60대)는 후보자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투표용지는 총 7장으로 2차례에 나눠 배부됐다. 시민은 큰 어려움 없이 기표한 뒤 투표소를 빠져나왔다. 이모씨(70대)는 "인물을 보고 뽑았다.지역경제를 꼭 살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선관위, ‘해외 코인 신고 누락’ 혐의 유정복 경찰에 고발[6·3 지방선거]

인천경찰청은 지난 2일 인천선관위에서 유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인천선관위가 유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유 후보의 해외 가상자산 재산신고 누락 사건은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수사대에서 맡아 수사할 예정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인천지역의 모든 투표소에서 유 후보의 재산신고 사항을 정정 공고했다.



선거관리인 때리고, 투표소서 난동 부리고···지방선거 관련 112신고 서울서 33건 접수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에서 선거 관련 112 경찰 신고가 총 33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본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에서 지방선거 관련 112 신고가 총 33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전 6시28분 서울 동대문구 한 투표소에서 60대 남성 A씨가 고성을 지르고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전 10시 지방선거 부산 투표율 11.0%…지난 지선보다 2.6%p↑

0%를 기록하며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0%를 기록하며 같은 시간 지난 8회 지방선거에 비해 2.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10시 부산의 투표율이 11.



"누가 되든 대구 경제 우선", 아침부터 유권자들 투표소로[6.3 선거]

"지금보다 대구가 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투표하러 왔다. 본투표 날까지 기다린 만큼 많은 시민이 투표에 참여했으면 좋겠다!



도정 연속 vs 변화 기대, 투표소로 발길 이어져

안동시 정하동 강남초교에 마련된 강남 2투표소에서 만난 60대 유권자도 "국민의힘 후보가 애국가를 힘껏 부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면서 "경북의 정체성을 지키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예천군 호명읍 제1투표소인 늘품복지센터에도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이 줄을 서며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의 아파트 밀집지역인 예천군 호명읍 1투표소에서 만난 유권자들은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섬 주민들도 ‘소중한 한 표’[선택! 6·3 지방선거]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한빛도서관 공연장 투표소에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경남 투표소 곳곳에서도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도 김해 봉하마을에서 투표권을 행사했다. 권 여사는 이날 오전 8시 10분쯤 김해 진영읍 봉하마을 인근 한빛도서관 공연장에 마련된 투표소에 도착했다. 권 여사는 선거 사무원과 가볍게 인사를 나눈 후 투표했다. 그는 선거때마다 본투표일에 투표를 해왔다.



정청래 “권력은 총구 아닌 투표소에서” 장동혁 “오만한 이재명 견제해달라”[6·3 지방선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충남 논산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3일 “권력은 총구가 아닌 투표소에서 나온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오만한 이재명을 견제해달라”며 투표해달라는 메시지를 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헌법은 선언한다.



李대통령 "최악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이재명 대통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치러지는 3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 하셨나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국민 여러분과 더 많은 소통을 위해 엑스를 시작한다"는 글을 남긴 것을 공유하며 "대적인 팔로잉으로 정성호랑이님이 x세계에 오심을 환영해 주십시오"라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이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의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말을 인용해 투표 참여 독려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보수의 심장’ 대구, 투표소마다 긴 줄···시장 당선인 전망 ‘팽팽’ [6·3 지방선거]

“이번엔 정당이 아닌 인물을 보고 뽑았습니다. 경제 살릴 사람으로요.” 6·3 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만촌2동 투표소를 찾은 자영업자 김민권씨(40대)가 투표를 마치고 나오며 이렇게 말했다. 누가 되든 지역 경제를 살릴 사람이 뽑혔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보수의 텃밭’으로 분류되는 대구지역 투표소 662곳에서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투표소마다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대구 달서구 진천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무관들은 신중하게 기표용지 개수를 확인한 뒤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일부 시민은 투표소를 잘못 찾아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시민 정승호씨(50대)는 “서둘렀다고 생각했는데 투표장을 찾은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다”며 “이번에야말로 지역의 미래를 생각하는 후보가 꼭 당선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선거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모양”이라며 “평소 소신대로 후보와 정당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시민 이모씨(30대)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투표의 중요함을 알려주고 싶어 아이와 함께 왔다”며 “아이와 함께 후보들의 정책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고 말했다.



정청래 "일꾼 뽑는 선거" vs 장동혁 "이재명 폭주 막아야"

권력은 투표소에서 나온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투표를 호소했다. 장 대표도 이날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의 오만과 무법 폭주를 멈춰 세워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견제하고 막아주셔야 한다"고 말했다.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비판도 계속됐다. 지금 바로 투표장으로 가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李대통령 "선도국가 넘어 핵심국가로, 단 일꾼들을 잘 고르면"

얼마든지 갈 수 있고 이미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다만 이 대통령은 "투표를 포기하지 않고,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들을 잘 고르면"이라고 언급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부패 사건을 신고한 국민에 역대 최고 보상금인 20억원을 지급했다는 국민권익위원회 발표 내용을 공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룰에 의해 성실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기본"이라고 적었다.이 대통령은 "개인이든 기업이든 정부든, 부정부패를 신고하면 그 회수가액의 20~3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다"며 "예를 들어 비싸게 팔기 위한 기업담합을 신고하면 수백 수천억을 포상금으로 지급한다"고 했다.그러면서 "밀가루 등 담합 과징금이 약 7000억원이니, 관련 회사 임직원(실제 담합에 관여한 경우도 포함)이 신고했다면 최대 2000억원 가량을 포상금으로 지급할 수도 있었다는 말"이라면서 "앞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불법을 저지르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며 돈을 버는 것이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방선거 투표율 오전 11시 15.0%..대구 18.9% 최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3일 오전 11시 기준 15.0%로 집계됐다.



[부산 투표현장] "선거 기간에만 지지 호소하는 정치 그만…공약 지켜줘"

"꼭 선거 기간에만 지지를 호소하고 번지르르한 공약을 남발하는 것보단 평소에도 꾸준히 일하는 정치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가게 오픈 전 투표소를 찾았다는 박종현씨(35)는 "투표권은 모두에 주어진 권리라 생각해 투표하러 왔다.



[속보]오전 11시 본투표율 15.0%…지난 지선보다 3%P 높아

전국 사전투표 투표율은 23.51%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11시 현재 투표율 15%...4년 전보다 동시간대 3%포인트 낮아[6.3 선거]

3일 오전 11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15.0%을 기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671만3316명이 투표를 마쳤다.



“더 잘살게 해 줄 사람에게 소중한 한 표” 충북 496개 투표소 ‘북적’ [6·3 지방선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한 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충북지역 496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시작됐다. 이날 청주 상당구 탑·대성동 제2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로 북적였다. 한때 투표소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긴 줄이 이어지기도 했다. 유권자들은 투표소에 있는 QR코드로 선거인명부 등재번호를 확인한 뒤 차례로 기표소에 입장해 투표를 했다. 내란 사태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기 위해 투표했다는 시민도 있었다.



정청래 "절박한 마음으로 투표장 나와달라"

정 대표는 이어 "단 한 표가 당선자를 바꾸고 지역 정책을 바꾸고 공동체의 미래를 바꾼다"며 "투표로서 대한민국 주인이 누군지 보여달라.



화천 파로호 ‘육지 속 섬마을’ 행정선 타고 버스 갈아타고···왕복 2시간 먼 길마다 않고 투표 [6·3 지방선거]

3일 오전 강원 화천군 파로호 인근 동촌1리 4반 주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화천군에서 지원한 행정선을 타고 구만리 선착장 방면으로 가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강원지역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이 몰려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이날 오전 화천군 파로호 인근 동촌1리 4반 주민들은 화천군에서 지원한 행정선을 타고 구만리 선착장에 도착한 후 다시 버스를 갈아타고 약 30분 거리의 풍산초교 투표소를 찾았다.



개표 언제 끝나나…이르면 자정, 늦으면 새벽 3~4시 윤곽[6.3 선거]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는 3일 오후 6시 투표가 마감된 뒤 전국 개표소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선관위는 득표 차가 큰 지역은 4일 0시께, 득표 차가 작은 지역은 4일 오전 3∼4시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도입된 수검표 절차가 이번 지방선거에도 적용되기 때문이다.수검표는 투표지분류기로 1차 분류한 투표지를 개표 사무원이 한 장씩 손으로 확인하는 절차다. 선관위는 수검표 절차가 적용되는 이번 선거의 개표 시간이 제8회 지방선거보다 다소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개표는 동시에 치러진 여러 선거 가운데 시·도지사 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우선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12시 현재 19%...대구 최고, 광주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12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1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속보]지방선거 투표율 낮 12시 현재 19%···4년 전보다 4%P↑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오전 11시 기준 현재 19.0%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19.0%로 집계됐다. 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부터 4시간 동안 전국에서 849만711명이 투표를 했다. 해당 투표율은 같은 시간대 기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15.0%)보다 4%포인트 높다. 사전투표와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 때부터 합산된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낮 12시 투표율 19.0%...대구 23.7% 최고·광주 13.1% 최저[6.3 선거]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 15.0%보다 4.0%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선거일 투표 대상 선거인 수는 3407만9860명이며, 우편 및 관내사전투표 신고인 수는 1057만48명으로 집계됐다.17개 시·도 가운데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로 23.7%였다. 선거인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에서는 전체 선거인 1187만8997명 가운데 219만168명이 투표했다.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의 전국 최종 투표율은 23.51%로 집계됐다.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다.



[현장영상] 최지예 "오만한 정권 멈출 최소한의 균형 절실"

그는 "본인의 재판을 스스로 멈춰 세우고 투표일 하루 전에 공소 취소까지 대놓고 요구하는 대통령, 투표장에서 본인의 기표 내용을 보여주고도 상관없다고 말하는 이들은 법 위에 군림하는 최고 권력자"라며 권력 남용 실태를 지적했다.이어 서민 경제의 고통을 외면한 정부·여당의 안일한 현실 인식을 꼬집었다.최 위원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로 서민과 청년들은 허리가 휘어지는데, 고작 주식이 올랐으니 민주당을 찍으라고 말하는 여당 대표의 발언은 황당할 따름"이라며, "부자 동네 부동산은 치솟고 전세는 실종되며 월세가 급등하는 마당에 대통령실은 자화자찬 일색"이라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또한 범죄 전력이 있는 후보들을 대거 공천하고도 이를 훈장처럼 여기는 정당의 뻔뻔함과, 6천 원짜리 밥값도 부담스러운 소외 계층이 가득한 상황에서 대기업 직원의 6억 원 성과급 다툼을 조장하는 정부의 정책 기조를 강하게 몰아세웠다.특히 최 위원장은 선거를 앞두고 벌어지는 선심성 재정 지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낮 12시 지방선거 부산 투표율 20.0%…지난 지선보다 4.8%p↑

0%를 기록하며 같은 시간 지난 8회 지방선거에 비해 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일인 3일 낮 12시 부산의 투표율이 20. 0%를 기록 중으로, 부산은 전국 투표율보다 1.



'잠룡들의 승천'이냐 추락이냐..정치생명 건 '운명의날'에 극한 초조감

하지만 경기도지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 후보들은 당선 윤곽이 선거 막판까지 드러나지 않으면서 극한의 초조함이 이어졌다. 일부 지역에선 최종 당선인 확정까지 초접전이 예상된다.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잠룡들은 당선시 차기 대선에서 확실한 핵심 축으로 급부상하게 된다. 하지만 낙선한 후보들은 정치적 치명타를 입고 당분간 공백기를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당선에 실패시 사실상 정계 은퇴를 고민해야 하는 후보들도 생길 것으로 보인다.추미애 후보는 경선에서 현직 김동연 지사를 이기면서 수월하게 경기도 입성을 할 것으로 기대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상 처음 5선 시장에 도전을 통해 차기 대권에서 야권의 유력한 대권 주자를 노려왔다. 하지만 오 시장의 재임기간에 추진한 각종 공사들의 안전성 문제가 선거기간에 불거지면서 최대 변수가 됐다.국민의힘 전 대표인 한동훈 후보는 당선시 보수 진영의 새로운 구심점이자 유력 대권 주자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조 대표는 당선 시 진보 진영의 제 3지대 차기 대권 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여권의 최대 험지에서 당선시 잠룡으로 확실한 각인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李대통령 "대체 불가 핵심국가로 간다…투표 포기하지 않으면"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당일인 3일 "대한민국은 위대한 대한국민의 힘으로 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를 넘어 대체 불가 핵심국가로 가야 한다.



지방선거 투표율 13시 46.0%..전북 52.2% 최고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3일 오후 1시 기준 46.0%로 집계됐다.



[속보] 지방선거 오후 1시 총 투표율 46.0%…동시간대 지방선거 역대 최고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오후 1시 현재 46.0%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46.0%로 집계됐다. 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부터 7시간 동안 전국에서 995만4331명이 투표를 했다. 사전투표자 수 1056만4222명까지 합산하면 총 2051만8553명이 투표를 했다. 이는 시간대별 투표율을 집계하기 시작한 제2회 지방선거(1998년) 이후 역대 지방선거 중 같은 시간대 최고 투표율이다. 또한 같은 시간대 기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38.3%)보다 7.7%포인트 높다. 사전투표와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 때부터 합산됐다.



투표용지 찢고, 2장 배부하고.. 울산서도 소란 잇따라[6.3선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울산에는 소란이 잇따랐다.



"나라 잘되길"…전주 106세 유권자 지방선거 한 표[6.3 선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7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3동 투표소에 106세 유권자가 등장했다.



"떡볶이 사진이 왜 파랗지" 투표 인증샷이 빨강·파랑 두 장인 이유 보니

해당 게시물은 조회수 100만회를 훌쩍 넘기며 빠르게 확산됐다.투표와 관련한 '색깔 논란'은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 이날만 해도 래퍼 이영지가 빨간색으로 염색한 머리와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일상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정치적 신호가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오후 2시 지선 투표율 48.9%…동시간대 역대 최고 [6.3 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투표는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오후 2시 투표율 48.9%를 기록했다. 제7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60.2%였다. 지방선거에서 최종 투표율이 60%를 넘긴 사례는 1995년 제1회 지방선거와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두 차례다. 1995년 제1회 지방선거는 68.4%로 역대 지방선거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2시 투표율 48.9%...직전 대비 8.2%p나 올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2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48.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58%)이다. 반면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45.



오후 2시 지방선거 부산 투표율 48.5%…지난 지선보다 9.7%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2시 부산의 투표율이 48. 이날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따르면 오후 2시까지 부산은 총 유권자 285만 7335명 가운데 138만 4617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 48. 2%를 기록하며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 대통령 “MB·박근혜 ‘투표하라’도 맞는 말···반드시 투표하자”[6·3 지방선거]

맞는 말이기 때문”이라며 “반드시 투표하자”고 밝혔다. 그는 “도둑조차도 도둑질은 나쁘다는 말에 속으로 화가 날지언정 겉으로 화를 내지는 않는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민주공화국에서 정치적 판단의 기준은 상식과 국민이어야 하고, 정치는 누군가를 욕하며 우연한 실패의 반사이익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잘하기 경쟁이어야 한다”고 적었다. 그는 “대한민국의 주권자이자 현실과 미래의 주인이신 대한국민 여러분, 나와 가족의 미래를 위해 투표를 포기하지 말고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을 찾아 반드시 투표하자”고 밝혔다.



[속보]지방선거 오후 2시 투표율 48.9%…동시간대 역대 최고치

황진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열린 3일,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이 48.9%로 집계됐다. 역대 지방선거들과 비교해 동시간대 최고 투표율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2183만 2984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투표용지 덜 받았다" 재투표 요구 소란…인천서 투표 관련 112 신고 8건[6.3 선거]

다만 모든 신고는 단순 오인이나 현장 안내가 필요한 수준의 사안으로 확인됐으며, 형사 입건으로 이어진 사례는 없었다.이날 오전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이 재투표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선거관리위원회와 실랑이를 벌이는 일이 발생했다.오전 6시 40분께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투표소에서는 투표를 마치고 귀가했던 한 시민이 다시 투표소를 찾아와 "투표용지를 덜 받은 것 같다"며 재투표를 요구했다.현장에서 소란이 이어지자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경찰에 신고했으며 재투표가 불가능하다고 안내한 뒤 상황이 정리됐다.이어 오전 10시 39분께에는 부평구 삼산동의 한 투표소에서도 이미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다시 투표를 하겠다고 주장하며 재투표를 요구해 선관위 측이 경찰에 신고했다.



중국 매체, 이명박·박근혜 등판에 관심…삼성전자 ‘평택을’ 선거결과도 주목[6·3지방선거]

중국 관영 매체들은 3일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과 맞물려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가 향후 국정 운영의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수 진영의 선거 운동에 나섰다는 점도 주요하게 다뤘다. 중국 매체들은 이번 선거에서 여당 우세를 점치면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선거운동 지원에 관심을 보였다. 경제매체 시나파이낸스는 “이 전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이번 선거의 주요 하이라이트가 됐다”고 전했다. 중국 전문가들은 ‘박근혜 효과’는 선거 결과에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뉴샤오핑 상하이국제문제연구소 동북아시아연구센터 연구원은 펑파이신문에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남긴 정치적 여파가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가운데 치러진다”고 평가했다. 평택을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가장 상징적으로 반영하는 지역구라는 것이다.



경기북부 투표소 관련 경찰 신고 16건 접수 [6.3선거]

투표소별 두 시간에 한 번씩 연계 순찰한다.지역경찰 1800여명도 투입했다.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2시 현재 48.9%…4년 전보다 8.2%P↑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오후 2시 현재 48.9%로 나타났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율이 반영된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46.0%로 집계됐다. 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부터 8시간 동안 전국에서 1126만8723명이 투표했다. 사전투표자 수 1056만4222명까지 합산하면 총 2183만2984명이 투표를 했다. 사전투표와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 때부터 합산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윤호중 행안장관 “투·개표 비상 상황에 즉시 대응 태세 갖춰야”[6·3 지방선거]

윤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투·개표지원상황실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 5월29일부터 개표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운영된다.



[속보]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3시 현재 51.9%…4년 전보다 8.8%P↑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오후 3시 현재 51.9%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51.9%로 집계됐다. 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부터 9시간 동안 전국에서 1259만9821명이 투표했다. 사전투표자 수 1056만4276명까지 합산하면 총 2316만4097명이 투표를 했다. 사전투표와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 때부터 합산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野 "李대통령, 선거 당일에도 개입...유권자가 표로 심판할 것"

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에도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며 유권자들에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이에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선거에 개입했다고 주장하며 강력 반발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인다더니, 저질 눈에는 저질만 보이는 모양"이라며 "이쯤 되면 플라톤이 무덤에서 뛰쳐나와 이 대통령 멱살 잡고 흔들겠다"고 적었다.장 대표는 이날 유튜브채널 '펜엔마이크TV'에도 출연해 "대통령이 SNS에 글을 올리면서 사실상 민주당의 선거대책위원장 역할을 계속했다"며 "수준이 낮아서 대응하기조차 어려운 정도의 글을 계속 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을 계속 저지르며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선거가 끝나고 나더라도 엄정하게 수사해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며 주장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의 메시지는 국민을 통합하고 투표를 독려하는 리더의 언어가 아니다"라며 "국민을 편 가르고 적대감을 부추기며 지지층 결집을 노리는 정치적 선동에 가깝다"고 직격했다.



대구경북 투표소서 소란 행위 등 19건 접수 [6.3 선거]

경북에서도 이날 오후 2시까지 투표방해 및 소란 행위 6건, 기타 선거 관련 신고 1건 등 모두 7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에서 낮 12시까지 지역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신고는 모두 12건이다. 이날 오전 8시 44분께 남구 관내 투표소에서는 한 할머니가 투표 장소 변경과 관련한 불만을 제기하며 고성을 지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후 3시 지방선거 투표율 51.9% [6.3 선거]

3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51.9%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316만4097명이 투표를 마쳤다. 서울은 52.7%, 부산은 51.8%로 집계됐다.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헌법 무시하면 이름 적힌다” 반헌법행위 공직자 312명 기록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노태우 정부까지 45년간 중대한 반헌법행위를 저지른 공직자 312명의 행적이 담긴 <반헌법행위자열전>(사회평론) 1차분 4권이 출간됐다. 책 발간은 민주화 이후 수십 개의 과거사위원회가 설치됐지만 국가폭력·반헌법행위 책임자 중 제대로 사법적 처벌을 받은 이는 드물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만열 편찬위 공동대표는 발간사에 “행위자의 이름을 부르고 기록하는 일은 그 자체로 강력한 힘을 지닙니다. 총 12권으로 구성됐다. 대통령 편인 1권에는 이승만,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등 5명이 수록됐다. 2015년 편찬위원회가 출범해 지난 3월까지 540여 번 회의를 거치며 출간 작업을 이어갔다. 수록 대상자 312명 중 생존자는 지난 3월 현재 71명이다.



'핵잠·우라늄농축' 한미간 추가협상 예고..2~3일 첫 회의 마무리

후커 차관도 조 장관과 만남에 대해 "활력 있는 민주주의를 지켜나가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면서 "특히 오늘이 한국의 선거일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자신의 엑스에 적었다.후커 차관은 또한 전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가진 청와대 회동과 관련해 "양자 간 원자력 협력을 진전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고 논의했다"고 전했다.외교부 당국자는 "핵추진잠수함용 원자로에 들어가는 핵연료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서 반입을 하는 방식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서 "핵추진잠수함용 핵연료의 군사적 이용과 관련해선 미국의 에너지법상 별도의 협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회의를 위해 양국은 각 부처를 아우르는 대규모 협상단을 꾸렸다.



송언석 "李 거만한 행동으로 투표소 소동 벌어져"

세종시에서 6·3 지방선거 날인 3일 투표를 마친 용지를 곧바로 투표함에 넣지 않고 선거관리위원에게 보여주려던 40대 남성이 "나도 제대로 기표했는지 확인해달라", "대통령도 보여줬는데 나는 왜 안 되느냐"고 항의하며 소동이 벌어지자, 이를 두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부적절한 언행 하나가 국민에게 우리 사회가 불공정하다는 생각의 씨앗을 심어준 것"이라고 주장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거만한 행동 하나로 인해 이러한 소동이 벌어지고 우리 국민들은 '왜 대통령은 되고 일반 국민은 안 되냐'는 생각을 품게 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사전투표 과정에서 기표된 투표용지를 기표소 밖으로 갖고 나가면서 논란이 일었다.



주요 외신들, 韓 지방선거 판도에 관심...李 정부 "국민투표"

한국에서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리는 가운데 주요 외신들이 비상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민주당의 승리를 예상하면서도 국민의힘의 민심 회복 여부에 주목했다.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이번 선거가 이재명 대통령의 인기에 대한 '국민투표'라고 표현했다. 이어 전임 윤석열 정권의 계엄령 사태 이후 집권한 이 대통령의 현재 대중적 지지도가 각 지역 선거구에 어떻게 투영될지 주목했다. 이어 각 지자체 후보가 저마다의 지역을 미래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경쟁하는 양상을 소개했다.NYT는 민주당의 우세를 지적하며 국민의힘이 내분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해5도 정주지원금 최대 20만원으로…백령공항·연평도항 보강 추진

정부, 2026~2035년 76개 사업에 6722억원 투입 여객선 하루 1회·연평균 71일 결항…이동 불편 해소 서해 5도 주민에게 지급되는 정주생활지원금이 월 2만원 올라 최대 20만원까지 지급된다. 기상 악화로 배가 끊기면 육지 이동이 막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백령공항 건설과 연평도항 항만시설 보강도 본격 추진된다. 군 병력을 제외한 주민등록 인구는 올해 4월 기준 7745명이다.이번 계획은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제1차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의 후속 대책이다. 정부는 2010년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1차 계획을 통해 도로와 상하수도, 대피시설, 체육시설 등을 확충해 왔다. 서해 5도 여객선은 하루 1회 운항에 그치고, 안개와 파도 등 기상 여건 악화로 연평균 71일 결항된다.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정주생활지원금은 월 최대 20만원까지 인상해 계속 지원한다.



[속보]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4시 현재 54.7%···4년 전보다 9.3%P↑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오후 4시 현재 54.7%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54.7%로 집계됐다. 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부터 10시간 동안 전국에서 1386만3701명이 투표했다. 사전투표자 수 1056만4341명까지 합산하면 총 2442만8042명이 투표를 했다. 사전투표와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 때부터 합산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북한단신] 전국소년과학모형 전시회 개막

조선소년단 창립 80주년을 맞아 평양시 소년미풍열성자회의와 학생소년들의 자랑무대가 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전했다.



4시 투표율 54.7%…역대 지선 동시간대 '최고' [6.3지방선거]

우편 및 관내사전투표에 참여한 1056만 4341명과 본 투표 당일 참여한 1386만 3701명을 합친 수치다. 이어 제주 51.7%, 경기 51.9%, 인천 52.0%다.서울은 56.0%로 집계됐다.



오후 4시 지방선거 부산 투표율 55.1%…지난 지선보다 11.7%p↑

1%를 기록하며 같은 시간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 비해 1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4시 부산의 투표율이 55. 이는 같은 시각 지난 제8회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9.



인천 ‘계양을’ 출마 김현태, 주소지는 ‘계양갑’···정작 본인에겐 투표 못 했다[6·3 지방선거]

3일 치러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현태 무소속 후보가 정작 자신이 출마한 선거구에서는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후보는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등록했지만, 정작 자신이 출마한 선거구에서는 투표권이 없는 것이다. 김 후보가 출마한 인천 계양을 선거구는 이재명 대통령의 옛 지역구이다.



“국민을 위해 일할 사람 뽑혔으면”…아침부터 투표소에 줄 선 시민들[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시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았다. 이날 투표 시작 시간인 오전 6시부터 서울 시내 곳곳에 마련된 투표소에 시민들 발걸음이 이어졌다. 오전 6시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이모씨(81)는 “일찍 투표를 끝내고 다른 일을 보려고 한다”며 발걸음을 옮겼다. 직장인 신정현씨(25)도 오전 일찍 서울 광진구 화양동주민센터에서 투표를 마친 뒤 “(야간) 교대근무를 마치고 퇴근길에 들렀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처음 치르는 선거에서 시민들은 “이제는 사회가 안정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서울 은평구에서 투표한 박미소씨(36)는 12·3 내란을 거론하며 “그간의 분란을 잠재울 수 있는 선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은 한목소리로 한 표의 가치를 말했다.



“같은 투표용지 2장 받았다” 112에 신고···충북선관위, 선거 관련 신고 6건 경위 파악[6·3 지방선거]

충북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3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2장 받았다”는 A씨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선관위 확인 결과 A씨는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를 2장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李대통령 "대한민국 집값 너무 비싸…투기공화국 탈출해야"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여전히 저평가되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투표참가, 유능하고 충직한 머슴 선택이 진정한 세계에 자랑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덧붙였다.



역대 최고 투표율 대구 변화 메시지 VS 보수 결집[6.3 선거]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인물론과 대구 변화론을 앞세워 표심을 공략해 왔다. 높은 투표율이 기존 정치 구도에 변화를 바라는 중도층과 민주당 지지층의 적극 투표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반면 보수층이 위기감을 느끼고 투표장으로 향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대구는 오랫동안 국민의힘 계열 정당의 핵심 기반으로 꼽혀 온 지역이다. 초접전 흐름이 부각되면서 보수 성향 유권자들이 '대구를 지켜야 한다'는 위기감 속에 본투표에 나섰을 수 있다는 것이다.특히 대구는 사전투표율이 전국 최저였던 만큼 본투표가 더 주목 받고 있다.



“오늘 소란 피워야겠다” 술 취한 60대 남성···경남 투표소 소동 19건 신고[6·3 지방선거]

3일 경남 김해지역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려고 줄을 서 있다. 오전 9시 8분쯤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한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기표를 잘못했다며 용지를 다시 달라고 했으나,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듣자 투표용지를 찢어 버리는 등 소란을 피웠다. 오전 10시 24분쯤 양산시 한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투표용지를 적게 받았다고 주장하며 항의하다 투표소 사무원을 폭행했다.



청와대, 美 '강제노동' 관세에 "기존합의 이익균형 훼손 않도록 최선"

청와대 관계자는 "정부는 지난 3월 12일 USTR의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관련 301조 조사 개시 이후 의견서 제출, 양자 협의 등을 통해 미 측과 긴밀히 소통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은 이 중 강제노동 생산품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마련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집행하는 데 모두 실패한 54개 경제권 그룹에 포함돼 12. 앞서 USTR은 2일(현지시간) 강제노동으로 만들어진 제품의 거래를 차단하지 못한 60개 경제권산 수입품에 10% 또는 12.



K-방산, 글로벌 신뢰성 굳히기 위한 '현장 안전 인프라, 질적 고도화' 나설 때

화약 잔여물을 세척하고 밸브를 정비하는 과정은 인간의 통제력을 벗어난 미세 변수가 상존하는 영역으로, 전 세계 방산 업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정'으로 분류된다. 미국 최대의 고체 로켓 모터 제조업체이자 미 국방부와 NASA의 핵심 파트너인 노스롭 그루만은 유타주 프롬원토리 시설에서 고체 연료 생산 및 테스트 중 수차례 폭발 사고를 겪었다.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원격 로봇 공정을 도입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로 알려졌다.



[속보]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 넘을까···오후 5시 현재 ‘57.4%’ 4년 전보다 9.8%P↑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오후 5시 현재 57.4%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57.4%로 집계됐다. 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부터 11시간 동안 전국에서 1505만2860명이 투표했다. 사전투표자 수 1056만4571명까지 합산하면 총 2561만7431명이 투표했다. 사전투표와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 때부터 합산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오후 5시 투표율 57.4%…역대 지선 동시간대 최고[6·3 지방선거]

시간대별 투표율 집계가 시작된 1998년 제2회 지방선거 이후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도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561만7431명이 투표를 마쳤다. 거소투표 결과까지 반영되면서 오후 3시 이후 투표율은 50%대를 넘어섰다.이번 투표율은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56.8%도 0.6%p 웃도는 수준이다. 앞서 오후 3시 투표율은 51.9%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50.9%를 넘어섰고, 오후 4시에는 54.7%를 기록했다.



[속보]서울 송파구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중단···선관위 “용지 이송 중, 정상투표 가능”[6·3 지방선거]

이에 따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가 중단된 상태다. 엑스 등에는 이날 오후 4시쯤부터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됐다는 게시글이 여럿 올라왔다. 일부 유권자들은 대기표를 받거나 투표용지가 도착하면 연락해주겠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했다.



송파구 일부 투표소 투표용지 부족…선관위 "이송 중, 대기자는 투표 가능"[6.3 지방선거]

선관위는 "대기 중인 유권자는 투표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다"며 "용지가 부족해 오늘 투표가 불가능한 것이라는 오해가 없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3일 오후 5시 기준 서울 투표율은 5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지난 선거보다 높게 나타난 다운데 서울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했다.



부정선거 지적하며 소란, 안내한 선거관리인 폭행…전국 각지 경찰 신고 312건[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전국에서 선거 관련 112 경찰 신고가 총 312건(오후 3시 기준) 접수됐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투표지 재수령을 시도하고, 투표소를 안내한 선거관리인을 폭행한 일부 유권자들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본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312건이다. 같은 시간대 기준 서울에서의 선거 관련 112 신고 건수는 총 96건이다. 구로구 한 투표소에서는 선거관리인을 폭행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송파 4곳 투표지 동나 '중단'…선관위 "마감 지나도 가능"[영상]

선관위 관계자는 "제9회 지방선거 투표율이 지난 선거보다 높아서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해 현재 송파구 선관위에서 해당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 중"이라고 설명했다. 오후 4시 10분쯤 잠실4동 투표소에서 가장 먼저 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됐으나 이 시각까지 재개되지 못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0분 기준 송파구 잠실4동, 가락2동 등 4개 동이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를 중단한 상태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野 "포기 말고 투표해 달라"

시민들을 향해서는 "불편하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긴급 입장문을 내고 "서울시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를 못하고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소식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절대로 투표를 포기하시면 안된다"며 "힘드시더라도 차분히 기다리면서 반드시 투표해 주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선관위는 18시가 넘어서라도 기다리신 시민분들꼐서 반드시 투표를 하실 수있도록 투표권을 보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빨리 투표지를 이송하라"고 강조했다.송 원내대표는 "그리고 지금 전국 각지 투표소 중에 우리 국민의힘 참관인 없이 투표가 진행되는 곳이 여럿 있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며 "지금이 19세기도 아니고 말이나 되는 일인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여 "끝까지 투표 당부" 야 "선관위 책임 물을 것"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일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의 투표가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여야가 모두 시민들을 향해 "불편하더라도 끝까지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속보]민주당 10곳·국민의힘 1곳 우세, 경합 5곳···JTBC 예측조사[6·3 지방선거]

부산시장은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53.9%,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44.4%로 예측돼 전 후보가 우세했다. 대구시장은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49.7%,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9.2%로 접전 양상이다. 울산시장은 김상욱 민주당 후보가 51.6%,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가 39.2%로 예측됐다. 대전시장은 허태정 민주당 후보가 59.7%,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가 36.8%다. 전남광주지사는 민형배 민주당 후보가 79.3%,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가 11.8%다. 경북지사는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63.6%, 오중기 민주당 후보가 36.4%였다.



[속보] 출구조사, 민주 11곳-국민의힘 1곳 우세

또 '보수의 심장'이라 불릴 만큼 전통적인 보수 지지세가 높았던 지역인 대구시장 선거의 경우 김부겸 민주당 후보 49. 4%,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46%로 나타났다. 6월 지방선거 KBS, MBC, SBS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p 이상 우세한 지역은 11곳, 국민의힘이 앞서는 곳은 한 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 핵잠·원자력 협의 일단 속도…美선거 앞둔 시간과의 싸움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양측은 이번 협의에서 "대략적인 방향성이 포함된 타임라인"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르면 내달 미국 워싱턴DC에서 2차 회의를 할 계획이다. 방향성과 관련해 이번 협의에서는 한국에 농축·재처리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기존 한미 원자력 협력 협정을 개정하는 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협정하에서 한국은 미국이 서면으로 합의하는 경우에만 농축과 재처리가 가능하며 우라늄 농축은 20% 미만 수준으로 제한된다. 서면 합의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미국의 허가가 필요한 사항이라 정부는 이보다 더 폭넓은 권한을 확보하고자 노력해왔다. 흔히 비교 대상으로 거론되는 일본의 경우 20% 이상으로 농축할 경우에만 미국의 서면 동의가 필요하며, 20% 미만인 경우에는 동의가 필요 없다. 다만 정부가 목표치를 너무 높게 설정하면 협상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부담이 있다. 기존 협정의 경우 2010년에 시작한 개정 협상이 2015년에야 마무리됐다. 또 정부는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급부상한 상황에서 미국이 한국의 농축·재처리 권한을 인정해 양국이 범태평양 핵연료 공급망을 구축하면 미국에도 이익이라는 접근으로 미국을 설득해왔다. 핵잠수함의 경우 핵연료 수급에 필요한 주요 협력 사항 등을 이번에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원자로와 핵추진체계를 국내에서 직접 개발하고 핵연료인 저농축 우라늄만 미국에서 공급받겠다는 계획이다. 당초 정부는 안보 분야 협의가 올해 초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미국이 한국의 대미 투자 속도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대응을 문제 삼으면서 이달에야 열렸다.



[속보]민주당 11곳·국민의힘 1곳 우세, 경합은 4곳···지상파 3사 출구조사[6·3 지방선거]

경합 지역인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 50.2%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48.3%로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9.9%, 김부겸 민주당 후보 49.1%로 차이가 1%포인트 미만으로 조사됐다. 강원지사 선거에서는 우상호 민주당 후보 51.3%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 48.7%로 오차범위 내 경합했다. 전북지사 선거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 48.5%, 김관영 무소속 후보 46.3%였다. 경남지사 선거에서는 김경수 민주당 후보 54.3%,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45.7%였다.



[6·3 지선] 서울교육감 출구조사서 정근식 39% 우세…조전혁 21.2%

3일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 정근식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방송사들의 출구조사 결과 예측됐다.



[속보]부산 북갑 하정우 42.6%·한동훈 41.6% 경합…지상파 3사 출구조사[6·3 지방선거]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한동훈 국민의힘 후보와 경합 중인 것으로 예측됐다. 6%로 예측돼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 한 후보는 41.



[속보]민주 11 : 국힘 1 : 경합 4…방송3사 출구조사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는 선거 당일 투표가 마감되는 오후 6시 정각에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박종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서래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을 상대로 지상파 3사 출구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힘 “투표지 부족, 믿을수 없는 일 일어나…반드시 책임 묻겠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는 입장을 내놨다.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측 캠프는 이날 “선관위에 강력히 경고한다. 저는 즉시 서울 전역 당협위원장에게 각 지역 투표소 부족 사태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왼쪽),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각각 서울 영등포구, 용산구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선거가 끝나는 대로 곧장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추진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염려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해 달라”고 했다.



전한길 지지 받고 계양을 출마 김현태…자기 이름 찍지 못했다

해당 주소는 계양갑 선거구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김 후보가 출마한 계양을 선거구에는 투표권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계양을 선거구는 계산2동·계산4동·작전서운동·계양1∼3동 등이다.선관위는 국회의원 선거의 경우 주소지와 관계없이 후보 등록은 가능하지만, 투표권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속한 선거구 주민에게만 부여된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김 후보는 자신이 출마한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본인에게 한 표를 행사할 수 없게 됐다.앞서 김 후보는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 당시 본투표일에 투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김 후보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707단장으로 국회에 투입돼 작전을 수행한 인물로 올해 1월 파면됐다.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로 알려진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속보] 평택을 조국 31.1%, 유의동 30.6%, 김용남 30.3% 경합…지상파 3사 출구조사[6·3 지방선거]

MBC 6·3 지방선거 방송에서 3일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민주 서울 등 11곳 우세, 국힘 경북 1곳 우세…부산·대구·강원·전북은 ‘경합’

민주당은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11곳에서 우세, 국민의힘은 1곳에서 우세인 것으로 예측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A 노선 삼성역 복합환승센터는 지하 5층 승강장 기둥에 주철근이 2열로 시공돼야 하는데 1열만 시공되는 오류가 확인됐다. 정 후보는 지난달 21일 “해결 방법을 마련하고 다음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며 공사 중단을 요구했고, 오 후보는 ”서울시민 삶을 중지시킨다는 협박“이라고 맞받았다. 이를 통해 해운·항만 산업과 해양금융·사법서비스·AI기술을 결합한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하겠다는 복안이다. 전 후보는 △2027년 국가 해양전략위원회 설치 △2029년 동남투자공사 설립 △2030년 이후 전략반도체 및 양자 클러스터 가동 등을 해양수도 로드맵으로 제시했다.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후보는 49.1%, 추 후보는 49.9%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추 후보가 김 후보를 앞섰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후보별 주요 공약을 보면 김 후보는 ‘인공지능(AI) 로봇 수도 대구’를 내세웠다. 이를 위해 정부 펀드 15조 원을 유치하고 1조 원 규모 대구성장펀드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목표는 2035년까지 지역 내 신규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하는 것이다.추 후보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반도체 특화 규제특구를 지정해 반도체 인력이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도 했다. ‘1승 3패’ 전적으로 5번째 대구 선거에 나섰다. 문재인 정부 시절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지냈다.추 후보는 자신의 고향인 대구 달성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민주 10곳·국힘 1곳 승리…5곳 경합[JTBC 예측조사]

부산시장은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53.9%,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9.5%p 앞설 것으로 조사됐다.



[속보]대구 추경호 49.9% 김부겸 49.1%, 부산 전재수 50.2% 박형준 48.3%…지상파 3사 출구조사[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격전지인 대구시장·부산시장 선거는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됐다.



[속보] 대구시장 추경호 49.9%·김부겸 49.1%…방송3사 출구조사

지상파 3사 조사에서는 추경호 후보가 49.9% 득표율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49.1% 예상 득표율을 보인 김부겸 후보를 0.8%p 차이로 앞섰다.



피말리는 재보선…김용남·유의동·조국 ‘0.8%P 3파전’, 하정우·한동훈 ‘1%P 접전’

3일 치러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접전을 벌일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예측됐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3위로 예측됐다.이 지역은 현역이었던 전재수 전 민주당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공석이 돼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재선거는 당선무효 등의 사유가 발생해 공석이 됐을 때 선거를 다시 치르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에 맞서 박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후보로 확정했다. 여기에 국민의힘 당대표를 지낸 한 전 대표가 출사표를 던지며 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의 3파전이 벌어졌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왼쪽부터), 유의동 국민의힘,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팽택시을 국회의원 후보들이 2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시도별 약 ±1.7~4.1%포인트다.



[속보] 부산 북갑 하정우 42.6%·한동훈 41.6%…방송3사 출구조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을에서 주요 후보들이 초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6%, 국민의힘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후보는 41. KBS, MBC, SBS 등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진행해 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에 맞춰 공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2.



김부겸 VS 추경호, 초박빙[6.3 선거]

JTBC 예측조사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49. 1%로 추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7%)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49.



[2보] 민주 11곳·국힘 1곳 승리, 경합 4곳…방송3사 출구조사

부산시장은 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접전을 벌였다.



[6·3 지선] 투표용지 훼손에 재투표 요구…인천 112신고 11건(종합)

이날 오후 4시 10분께 미추홀구 도화동 투표소에서는 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찢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앞서 이날 오전 6시 40분께에는 미추홀구 주안동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를 마치고 귀가했다가 투표용지를 덜 받은 것 같다며 투표소로 찾아와 재투표를 요구했다.



[출구조사]박찬대 53.7 유정복 45.5…인천시장 민주 우세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긴장을 풀지 않고 최종적으로 시민들의 뜻이 어디 있는지 살피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출구조사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615개 투표소 투표자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부산 북갑 하정우 42.6%·한동훈 41.6%…방송3사 출구조사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을에서 주요 후보들이 초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추미애 60.4 양향자 34.1…경기지사 민주 우세

추미애(왼쪽)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21일 각각 경기 성남시 서현역, 수원시 남문시장 입구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6·3 지선] '차에 포스터 붙이고 이동'…전북서 투표 관련 신고 10건(종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전북지역 투표소 557곳에서 선거 관련 112신고는 총 10건이 접수됐다.



[6·3 지선] 김경수, 출구조사 우세에 오른손 불끈…박완수 캠프 침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끝난 3일 오후 6시 방송 3사가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일제히 발표하자 경남지사 여야 후보 캠프 희비가 엇갈렸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부인 김정순 씨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선거사무소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봤다. 김 후보는 현장에 있던 사람들과 일일이 인사한 후 출구조사 발표 10여분 뒤 자리를 떴다.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선거캠프 종사자, 박 후보 지지자들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봤다.



[6·3 지선] 경기남부 투표소 안팎서 소란·신고 잇따라…폭행 발생도(종합2보)

본투표 당일 112 신고 등 총 49건 접수…투표소 내 소란이 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경기 남부지역 투표소 안팎에서 112 신고가 잇따랐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부터 투표 종료 시점인 오후 6시까지 관내 투표소 2천397곳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49건이다. 앞서 오전 9시 15분께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의 투표소에서는 "투표사무원이 투표하러 온 사람에게 특정 후보를 찍으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오전 7시 46분께 경기 광주시 신현동의 한 투표소에서 "부정선거 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70대 남성의 신고가 있었다. 오전 8시 32분께 하남시 감일동의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투표용지 7장을 다 받지 못했다"고 항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역시 투표인의 착각으로 인한 오인 신고로 드러나 현장에서 종결됐다.



[출구조사]우상호 51.3 김진태 48.7…강원지사 경합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시도별 약 ±1.7~4.1%포인트다.



국힘,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격앙…서울시당 "12곳서 같은 사태"(종합)

투표로 심판해달라"고 촉구했다.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도 긴급 입장문을 내고 "선거가 끝나는 대로 곧장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추진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빨리 투표지를 이송하라.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이냐"며 "선관위는 18시가 넘어서라도 기다리신 시민들께서 반드시 투표하실 수 있도록 투표권을 보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도 국회에서 회견을 열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단순 실수 차원이 아니라 선거 관리 기본 시스템이 무너진 걸 방증한다"고 성토했다. 아울러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각 투표소에서 제보 영상이 쏟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동욱 공명선거 안심투표위원장은 즉각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중앙선관위에 항의 방문하겠다고 예고했다.



지상파 3사와 다른 JTBC 예측…대구시장, 김부겸 49.7%·추경호 49.2%

JTBC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의 예측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지역은 곳, 국민의힘은 1곳 뿐이었다. 경합은 5곳이었다.



[6·3 지선] '20%p 격차' 출구조사에 추미애-양향자 후보 캠프 '희비'

수원시 인계동 마라톤빌딩 9층에 마련된 추 후보 선대위 상황실에 모인 지지자들은 추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완승하는 것으로 예측되자 박수와 함성을 보내며 승리를 미리 자축했다. 추 후보 선대위 관계자는 "출구조사에서 20%포인트 안팎의 큰 차이를 보인 만큼 선전한 것으로 보이지만 차분하게 개표 결과를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수원시 영화동 국민의힘 경기도당 5층에 설치된 양 후보 선대위 상황실은 출구조사에서 추 후보가 큰 차이로 앞선다는 결과가 발표되자 무거운 침묵에 휩싸였다. 양 후보는 모처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봤으며 추후 상황실로 나와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출구조사]김상욱 52.8 김두겸 43.2…울산시장 민주 우세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방송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상욱 후보는 52.8%를, 김두겸 후보는 43.2%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6·3 지선] 與, 출구조사에 "李대통령 국정 안정에 힘 싣는 민심 확인"

이연희 중앙당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 겸 전략본부장은 이날 들과 만나 "단정적으로 말씀은 드리지 않겠다"면서도 이같이 평가했다. 특히 그는 "영남 지역에서 접전이 벌어지고 특히 대구에서 초박빙이 벌어지고 있다"며 "김부겸 후보가 최종 개표에서 당선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나머지 영남지역에 대해서도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안정에 힘을 실어주려는 민심이 확인됐다"며 "좋은 결과가 최종 개표에서 나올 수 있도록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대구·전북·강원 등 4곳은 경합지로 예측됐다.



[속보]서울 정원오 51.4% 오세훈 46.0%…지상파 3사 출구조사[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51.4%,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46.0%의 득표율을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출구조사]이원택 48.5 김관영 46.3…전북지사 경합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시도별 ±1.7~4.1%포인트다.



[6·3 지선] 송파구 투표지 부족에 '대기표' 발부…계속 진행

취재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2동6투표소에서는 3일 오후 6시 2분께부터 투표를 못한 유권자들에게 대기표를 발부 중이다. "50명만 먼저 하라"는 투표소 측의 안내에 주민들이 투표를 거부하며 큰 소리로 항의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사무원이 대기 줄의 앞 순서부터 대기표를 나눠주자 한 시민은 "누가 투표권이 있는지 모르는데 막 나눠주는 것이냐"고 항의했다. 3번 대기표를 받은 신찬희(23)씨는 "결국 유권자 수보다 투표용지가 적은 것이 가장 문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대기표를 받은 끝에 투표하러 들어간 60대 남성은 "1시간 40분을 기다리다 부인은 몸이 안 좋아 먼저 들어갔다"며 "투표권을 도둑 당한 것"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출구조사]박수현 52.1 김태흠 47.9…충남지사 민주 우세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시도별 약 ±1.7~4.1%포인트다.



[6·3 지선] "투표용지 중복 교부" 충북 투표 관련 신고 10건(종합)

치매 남편·지적장애 아들과 기표소 같이 들어가려다 실랑이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충북지역 투표소에서 선거 관련 112신고가 잇따랐다. 선관위 확인 결과 A씨는 충북교육감 선거 투표용지를 총 2장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에서 지방선거와 관련해 접수된 112 신고는 모두 10건이다.



출구조사 발표에 ‘환호’ 가득 찬 민주당 상황실···정청래는 끝까지 표정 관리[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3일 오후 6시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선 박수소리와 함께 환호성이 쏟아졌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연신 침착한 표정을 유지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조승래 사무총장 등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봤다. 정 대표는 상황실 도착 이후 출구조사 발표 때까지 연신 표정을 드러내지 않았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앞지르고 예측 1위에 올랐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직후에는 박수소리로 이어졌다. 정 대표는 이날 시종일관 무표정을 유지했다. 김부겸 대구시장 민주당 후보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에 상황실에선 짧은 탄식이 나왔고, 정 대표는 잠깐 침을 삼켰다.



[6·3 지선] 국힘 '참패' 출구조사에 정적…투표용지 부족엔 분노

장동혁, 말없이 TV 화면 응시하다 상황실 나가…곳곳 '탄식' 박수윤 김준태 이율립 = 국민의힘은 3일 오후 6시 지상파 방송 3사의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무거운 정적에 빠졌다. 장 위원장은 입을 꾹 다문 채 말없이 TV 화면을 응시하다 오후 6시 40분께 상황실을 빠져나갔고, 송 위원장은 TV 광고가 나오자 "소리를 바꿔달라"고만 요청했다. 송 위원장은 출구조사 발표에 앞서 "너무한 것 아니냐. 정점식 공동선대위원장 역시 "초유의 사태"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출구조사]김경수 54.3 박완수 45.7…경남지사 민주 우세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방송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후보는 54.3%를, 박 후보는 45.7%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박 후보는 캠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6·3 지선] 한동훈 캠프 3사 출구조사에 '긴장'…JTBC 예측조사엔 '환호'

한 후보가 크게 앞설 것으로 기대했던 지지자들은 아쉬운 표정을 짓기도 했고,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TV 화면을 응시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그러나 한 후보가 하 후보를 앞서는 JTBC 예측조사 결과 발표에 한 후보 캠프는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지지자들은 주먹을 흔들며 한 후보의 이름을 연호했다.



[6·3 지선] 투표소 사무원 폭행하고 용지 찢고…경남서 112신고 32건(종합)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투표 관련 112신고는 총 32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투표 방해·소란 11건, 폭행 2건, 상담 문의·오인 등 기타가 19건이다. 이날 오전 11시 12분께 진주시 한 투표소에서 60대 남성이 '부정선거'를 언급하면서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 오전 10시 24분께 양산시 한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투표용지를 적게 받았다고 주장하며 항의하다 투표소 사무원을 폭행했다.



지자체 여성 공무원 52%… 5급 이상도 사상 첫 1만명 돌파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5급 이상 여성 공무원이 2005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지자체 공무원 가운데 여성 비율도 52.0%로 올라 과반을 웃돌았다. 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자체 공무원 인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지자체 공무원은 31만3924명으로 2024년 대비 0.4% 감소했다. 행안부는 육아휴직 사용 인원이 늘면서 현원이 줄었다고 분석했다.5급 이상 지자체 공무원 2만7139명 가운데 여성은 1만518명을 기록했다.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비율은 2024년 34.7%에서 지난해 38.8%로 4.1%p 높아졌다. 지난해 신규 임용 공무원은 1만6243명으로 전년 대비 2529명(13.5%) 감소했다.



서해5도 주민에 정주지원금 월 20만원 지급

서해 5도 주민에게 지급되는 정주생활지원금이 월 2만원 올라 최대 20만원까지 지급된다. 기상 악화로 배가 끊기면 육지 이동이 막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백령공항 건설과 연평도항 항만시설 보강도 본격 추진된다.



[출구조사]이철우 69.7 오중기 30.3…경북지사 국힘 우세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달 27일 오후 KBS 대구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포인트 차로, 현역 지사인 이 후보가 오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7%, 오 후보는 30.



[출구조사]허태정 55.9 이장우 42.9…대전시장 민주 우세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시도별 약 ±1.7~4.1%포인트다.



민주당 '환호' 국힘 '침묵'…표정 엇갈린 출구조사 발표 순간

예측조사에서 민주당이 10~11곳을 승리하고 경합지역은 4~5곳으로 예상되며, 국민의힘은 1곳만이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 발표되자 개표상황실에 모여 있던 민주당 관계자들은 일제히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3 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오후 6시 지상파 3사와 JTBC의 예측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과 국민의힘의 반응은 엇갈렸다. 굳은 표정으로 예측조사 결과를 지켜보던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하나 둘 자리를 떴다.



강훈식, 加잠수함 수주총력전…"韓잠수함 우수성 공정평가 당부"

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캐나다 오타와 (방문) 2일 차 보고를 드린다"면서 캐나다 정관계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잠수함 수주 지지를 요청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팀 코리아'가 제조업의 심장인 온타리오의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졸리 장관은 한국 기업들이 약속한 투자와 고용을 성실히 이행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반도체·생명과학·AI(인공지능)·우주·방산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고 전했다. 강 실장은 "숨 가빴던 출장이 마무리돼 간다. 대한민국 하늘 아래서 다시 뵙겠다"고 했다. 한국 한화오션은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 자리를 두고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과 최종 경쟁 중이다. 사업자 발표는 6월 말께로 예상된다.



민주 "환호" 국힘 "적막"…희비 엇갈린 양당 상황실

카운트다운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TV 스크린의 불을 밝히자,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은 터져 나오는 환호로 들썩였다. 반면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은 정적 속으로 가라앉았다. 전국 광역단체장 16곳 중 11곳이 민주당 우세로 예측됐고, 국민의힘 우세는 경북 1곳에 불과하다는 결과가 나오면서다. 다만 양당 지도부는 모두 무거운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을 보였다. 민주당 우세라는 결과가 나오자 상황실 곳곳에서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지만,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두 손을 맞잡는 등 긴장한 모습이 드러났다.다만, 대구시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접전'으로 나오자 박수 소리가 멎으며 한탄하는 목소리가 흘러 나오기도 했다. 또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의 접전이 예상된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김 후보가 밀리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한숨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자 장동혁 대표는 굳은 표정으로 TV화면을 묵묵히 지켜봤다.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순간, 개표 상황실은 적막만 가득했다.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가 1위로 예측된다는 소식에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마른 침만 삼켰다.



[6·3 지선] "공개 투표지 판정 불만"…경기북부 관련 신고 22건(종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경기북부 지역 투표소 주변에서 사진 촬영과 선거운동 관련 신고 등 112신고 22건이 접수됐다. 이날 오후 2시 10분께 고양시 덕양구 삼송2 투표소에서는 선관위 관계자들의 퇴거 요구에도 불응하고 투표소에서 버티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앞서 오전 8시 59분에는 양주시 덕계동 회천2동 제7투표소에서 "투표인이 투표소 내부를 촬영했는데 사진을 지우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B씨가 촬영 사진을 자진 삭제하도록 한 뒤 귀가 조치했다.



[6·3 지선] 인천 일부 투표소서 투표용지 부족…추가 이송해 투표종료

6·3 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인천시 연수구 일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송파구 '사상 초유' 투표 용지 부족 사태...6시 지나서도 투표 대기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일부 투표소에서 용지가 동나는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속보]김부겸 “대구 정치판 바꿔야한다는 열망 드러나”…대구시장 출구조사 ‘경합’[6·3 지방선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3일 대구 달서구 두류네거리 선거사무소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MBC와의 인터뷰에서 “인생 가장 치열한 선거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구조사 결과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49.9%,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9.1% 득표율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출구조사 발표 직후 희비 엇갈린 김부겸·추경호 상황실[노컷브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구조사가 발표되자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상황실에서는 긴장감 속에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9. 9%,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9.



국힘, '투표지 부족'에 격앙…"개표 진행 말라"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동작구 등 서울 12곳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송파구 문정1동 제4투표소, 문정2동 제2투표소, 잠실2동 제6투표소, 잠실7동 제2투표소, 잠실4동 제5투표소, 가락2동 제3·7투표소, 위례동 제5투표소, 강남구 청담동 제4투표소, 개포2동 제2투표소, 광진구 구의3동 제6투표소, 동작구 노량진1동 제7투표소 등이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서울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해진 사태를 두고 "결코 좌시하지 않고 그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변은 없을 듯..민주당, 경북 빼고 휩쓸 수도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재명 정부 출범으로 더불어민주당에 판세가 기운 채 시작한 6·3 지방선거에서 출구조사 기준으로 이변은 없었다. 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경북을 제외하고 모든 광역자치단체장을 석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교육감 선거도 대부분 진보 성향 후보들이 차지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3일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만 확실히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광역단체장 선거는 민주당이 크게 앞서거나, 경합인 것으로 집계됐다.교육감 선거도 민주당이 앞서는 지역들이 많았다. 대구시장은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49.1%,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9.9%로 겨우 0.8%p 초박빙으로 예상됐다. 부산시장은 전재수 민주당 후보 50.2%에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48.3%로 1.9%p 차이 접전으로 전망됐다.교육감 선거 출구조사 결과는 광역단체장 선거와 유사한 양상으로 나타났다. 진보 성향 후보가 우세한 곳이 11곳, 보수는 3곳에 그쳤다. 충북은 보수 성향 윤건영 후보가 45.7%로 진보 김성근 후보(40.3%)를 앞섰다.



[6·3 지선] 민형배 출구조사 압도적 1위에 선거사무소 '떠들썩'

예상 득표율 78.6%로 상대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앞설 것이라는 발표에 현장에는 환호성이 터졌다.



[속보]대구교육감 강은희 51.5%, 임성무 29.5%···지상파 3사 출구조사[6·3 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강 후보는 51.5%의 득표율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민주 11곳·국힘 1곳 승리, 경합 4곳…방송3사 출구조사(종합)

국민의힘은 경북지사 선거의 이철우 후보(69.7%)가 민주당 오중기 후보(30.3%)에 승리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최대 격전지로 꼽힌 서울시장의 경우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51.4%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46.0%)에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장은 민주당 전재수 후보(50.2%)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48.3%)가 접전을 벌였다. 민주당 김부겸 후보(49.1%)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49.9%)가 맞붙은 대구시장 선거는 초박빙 지역으로 예상됐다. 강원지사 선거에선 민주당 우상호 후보(51.3%)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48.7%)가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 투표율 58.2% 기록…박찬대·도성훈 출구조사 선두

7%를 기록한 이대형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는 실제 개표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최종 당선 여부는 개표가 완료된 뒤 확정된다. 3%)보다 투표율이 높았으며 작년에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65.



[6·3 지선] 선거 사무원 때리고 투표용지 훼손…전국 112신고 399건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399건으로 집계됐다. 오후 2시 43분께 광진구에서는 50대 남성이 투표용지에 모르는 후보가 있다는 이유로 용지를 훼손한 뒤 투표소를 이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신고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 법 위반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방송3사 11대1, JTBC 10대1…4~5곳 경합

전국 총 615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유권자 10만여 명을 상대로 조사했다. 부산 북구갑 민주당 하정우 후보 42.6%, 무소속 한동훈 후보 41.6%로 나타났다.JTBC의 6·3 지방선거 '예측조사' 결과는 방송3사 출구조사와는 다소 달랐다. 민주당이 10곳, 국민의힘이 1곳에서 앞서고 5곳은 경합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에선 김부겸 후보 49.7%, 추경호 후보 49.2%로 방송 3사 결과와 순위가 달랐다.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도 방송 3사와 다른 결과가 나왔다. 부산 북갑 한동훈 후보가 48.1%를 얻어 하정우 37.6%에 비해 크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다.



정치지형 개편… 민주당, 조국혁신당과 합당 불지피나 [6·3 민심의 선택]

6·3 지방선거 이후 정계 개편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치권의 관심도 높다. 8월 전당대회 연임 도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당내 구성원의 신뢰를 얻는 데 우선순위를 둔 것으로 해석된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내부 권력구도가 복잡해지고 있는 만큼 정 대표로서는 당내 기반을 넓히고 범진보 진영의 외연을 확장할 필요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조 대표 역시 민주당과의 연대·통합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온 만큼 양측이 다시 접점을 찾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광역 11곳 우세 민주 “국정 안정에 힘 싣는 민심 확인”

정청래(왼쪽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있다.



교육감 ‘진보’ 선전…서울 정근식, 부산 김석준, 경기 안민석 우세

충남에선 진보 이병도(34.1%), 대전에선 진보 성광진(33.2%), 강원에선 진보 강삼영(43.8%) 후보가 각각 1위로 전망됐다. 보수 진영 후보가 1위로 예측된 곳은 대구 강은희 51.5%, 경북 임종식 45.0%, 충북 윤건영 45.7% 3곳이다.



[6·3 지선] 대구·경북서 투표소 소란행위 등 112신고 38건 접수(종합)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투표 마감 시간인 오후 6시까지 지역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신고는 모두 29건이다. 대부분 경미한 사안들로 이 가운데 투표 방해 및 소란 행위가 11건이었다. 이어 교통 불편 1건, 기타 17건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8시 44분께 남구 한 투표소에서는 한 할머니가 투표 장소 변경과 관련한 불만을 제기하며 고성을 지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후 1시 44분께 북구 관내 한 투표소에서는 50대 남성이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한병도 "국민 기대 반영" 송언석 "겸허히 수용"

독일의 경우 이런 선거관리 부실로 인해 선거 자체가 무효화된 사례도 있다"고 강조했다.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노골적 관권선거운동과 선거 관여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비판했다.



교육감선거 출구조사 진보 9곳·보수 3곳 우세…4곳 경합

서울 정근식·경기 안민석 우세…대구·경북·충북만 보수 후보 앞서 3일 치러진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16개 시도 가운데 진보 성향 후보들이 9곳에서 우세할 것으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예측됐다. 보수 성향 후보는 3곳에서만 우세를 보였고, 나머지 4곳은 오차범위 안팎의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에서는 진보 성향인 강삼영(43.8%) 후보가 보수 성향의 현 교육감인 신경호(35.2%) 후보를 누를 것으로 예측됐다. 충남 역시 진보 성향의 이병도(34.1%) 후보가, 울산도 진보 성향 조용식(44.2%) 후보가 가장 앞설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과 부산도 마찬가지로 진보 성향 후보가 각각 보수 성향 후보에 우세를 보였다.



국민의힘 ‘우세 1곳’ 출구조사 결과 발표에 적막···장동혁은 내내 침묵[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는 3일 6·3 지방선거의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적막이 흘렀다. 장동혁 대표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내내 양손을 모은 채 무거운 표정으로 침묵했다.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봤다. 출구조사 발표 직전 상황실에는 긴장감이 흘렀다. 장동혁 대표는 출구조사 발표 직전인 오후 5시 58분쯤 상황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세 11곳, 국민의힘 우세 1곳, 접전 4곳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 장내에는 30분 넘게 적막이 이어지는 가운데 출구조사 방송 소리만 들렸다.



[출구조사]조상호 64.3 최민호 32.9…세종시장 민주 우세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시도별 약 ±1.7~4.1%포인트다.



'미니총선'도 민주당 석권 전망..정권안정론 우세

14곳에서 치러져 '미니총선'을 불방케 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여야 다자구도인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은 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혼전 양상으로 예측됐다. 출구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12곳 중 울산 남구갑을 제외한 11곳은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하다는 것이 정치권 전망이다. 그러다 보니 양보 없는 신경전이 이어졌고 끝내 단일화가 무산됐다. 김용남 후보의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이 제기되면서 김용남·조국 후보는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도 했다.출구조사 결과 정치권 예상대로 성향상으로는 진보표심이 압도적인 것으로 집계됐다. 김용남·조국 후보가 표를 양분하면서, 유의동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될 가능성이 나온 것이다.유 후보가 신승할 경우 정청래 민주당 대표 책임론과 조국 혁신당 대표의 정치적 위상 추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는 민주당과 혁신당의 향후 합당 논의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6·3 지선] 투표소에 용지 부족이라니…선관위 출신들 "있을 수 없는 일"

A씨는 "사전투표율이 높을 경우 예산 절감 차원에서 유권자의 70%만 인쇄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며 "그래도 100% 인쇄해두는 게 원칙이다. 유권자가 10만명이면 10만장 찍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오후 6시 이전에 투표장에 도착한 경우라면 그 이후에도 투표가 가능하다"며 "투표권 행사를 못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교수는 "서울의 경우 교육감 후보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많은 투표용지가 필요했을 것"이라며 "이를 정밀하게 계산하지 않아 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높은 투표율 민주·진보 진영에 유리했다.. 울산 64.2% 역대 두 번째로 높아

투표율이 높을수록 울산에서는 민주·진보 진영 후보의 득표가 높게 나타나는 사례가 또다시 나왔다.



[6·3 지선] 출구조사 접전 나온 대구시장 선거…여야 캠프 긴장속 개표 주시

대구시장 선거 출구조사가 초박빙으로 나타나면서 여야 후보 캠프는 기대와 긴장 속에 개표 방송을 지켜봤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변화를 바라는 시민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예상했던 초박빙 결과"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3일 대구 달서구 두류네거리에 있는 민주당 김부겸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는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가 김 후보 49.1% 대 추 후보 49.9%로 나오자 잠시 탄성이 나왔다. 출구조사 결과이긴 하지만 캠프 관계자들은 기대감을 보이는 분위기였다. 한 캠프 관계자는 "출구조사 결과는 접전으로 나왔지만 실제 투표 결과는 압도적으로 이길 것으로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들은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기 10분 전부터 TV를 통해 투표 종료 상황과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봤다. 출구조사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친 듯 박빙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이어 "변화만이 살길이다. 여러분들이 승자다"라고 했다.



정원오 51.4%·오세훈 46.0%…서울시장 지상파3사 출구조사

만약 출구조사 결과대로 최종 개표 결과가 나올 경우 정 후보는 오세훈 시정 10년 만에 서울시정을 찾아오게 된다.이번 선거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는 지난달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졌다.지상파 3사 공동 출구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지상파 3사 의뢰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7~4.1%p다.아울러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투표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예측치에 반영됐다.



부산 북갑, 하정우 42.6%·한동훈 41.6% 접전…방송3사 출구조사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8%로 발표됐다.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하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환호성이 터졌고, 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탄식이 흘러 나왔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시도별 최소 ±3.1%p~최대 ±5.5%p다.



[출구조사]신용한 56.2 김영환 43.8…충북지사 민주 우세

4%포인트 차로, 신 후보가 김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6시 투표가 끝난 뒤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북지사 선거에서 신 후보는 56. 8%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6·3 지선] 민주, 출구조사 뜨자 환호·박수…접전엔 탄식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대 접전지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후보가 우세를 보이고, 부산·울산·경남 등 영남권에서도 민주당 후보의 약진이 예측되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다만 중앙선대위 지도부 '투톱'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한병도 상임선대위원장은 출구조사 발표 내내 표정 없이 화면을 응시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정청래 위원장은 시종일관 양손을 깍지 낀 채 박수조차 치지 않았다. 양복 차림의 정청래 위원장과 한병도 위원장을 제외한 대부분 선대위 관계자는 민주당 상징색인 파란색의 선거 운동복을 입었다. 오후 6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상황실 곳곳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후보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5.4%포인트(p)차로 앞선다는 예측 결과에 격렬한 환호가 쏟아졌다.



김영록 전남지사 "정청래 대표 끌어내리는 데 모든 것 바치겠다"

김 지사는 객관성을 상실한 불공정 경선이었다며 민주당 중앙당에 재조사를 촉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민주 경기 등 5곳-국힘 경북, 출구조사 10%P 이상 앞서

방송3사(KBS·MBC·SBS)는 공동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해 3일 오후 6시 정각에 이같이 발표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왼쪽)와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29일 각각 인천시 사전투표소인 송도2동 행정복지센터, 문화창작지대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48.5%,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46.3% 등 접전으로 예상됐다.



인천 투표율 58.2% ‘역대 최고’···옹진군 70% 가장 높아[6·3 지방선거]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지역 투표율은 58.2%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인천 투표율은 전국 평균 61%보다 2.8% 낮고, 전국 16개 시·도 중에서는 14위이다. 2022년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 인천 투표율은 48.9%, 2018년 제7회 투표율은 55.3%, 2014년 제6회는 53.7%이다.



[6·3 지선] 경남 투표율 64.4%…의령 77.4% 최고·진해구 56.4% 최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지역 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9회 지선 부산 투표율 '역대급'…'3파전 격전지' 북구 70.2%로 최고

잠정 투표율은 60.7%를 기록하며 투표율 60%선을 돌파했다.부산지역은 유권자 총 285만 7335명 중 177만 5578명이 참여, 투표율 62.1%를 기록했다. 반대로 중구는 59.1%로 부산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투표율 60% 선을 넘긴 구·군은 12곳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장, 김부겸 49.1% 대 추경호 49.9% 접전..방송3사 출구조사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펼쳐지는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가 이례적으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0.8%포인트(p) 차이로 추 후보가 앞섰다.반면 JTBC 출구조사는 김 후보가 소폭 앞섰다.김 후보가 49.7%, 추 후보가 49.2%로 예측된 것이다.



[출구조사]위성곤 62.2 문성유 34.9…제주지사 민주 우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오른쪽)와 기호 2번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 3%포인트 차로, 위 후보가 문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6시 투표가 끝난 뒤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사 선거에서 위 후보는 62.



[출구조사]민형배 78.6 이정현 12.8…전남광주시장 민주 우세

두 후보 간 격차는 65.8%포인트다.압도적인 출구조사 결과에 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함성이 터져나왔다. 민 후보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만세를 외쳤다.



지선 투표율 60% 넘겨 역대 2위…일부 용지 부족 ‘얼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시 송파구 잠일초등학교에 마련된 잠실2동 제6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상황으로 인해 유권자들이 오후 6시를 넘겨 투표를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2561만 7431명이 이번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57.4%로 집계됐다.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47.6%)보다 9.8%포인트(p) 높은 수치다. 오후 7시 20분 기준으로 보면 2705만 8118명이 투표해 60.6%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투표율은 하루 종일 4년 전을 웃도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오후 5시까지 투표자는 2561만여 명으로, 지선 사상 가장 많았던 2018년(2584만여 명)에 22만 명가량 차로 다가섰다. 선거인 수 자체가 늘어난 만큼, 최종 투표율이 60%를 넘어서 투표 인원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6·3 지선] 평택을, 출구조사 초접전 예측에 각 후보 캠프 '긴장감'

반면 JTBC 출구조사에서는 김 후보 34.2%, 조 후보 31.6%, 유 후보 22.8%의 득표 예측치가 발표됐다. JTBC 결과가 발표되자 잠시 환호하기도 했으나 곳곳에서 "모른다.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등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조국 후보 캠프에서는 방송3사 예측에서 조 후보가 다소 앞서는 것으로 나오자 "조국! "을 외치기도 했으나 JTBC 방송 내용이 전해진 뒤에는 일부에서 술렁이기도 했다.



투표소 12곳 용지 바닥, 투표 중단…"이게 말이 되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투표 중단과 관련된 게시글이 올라왔다. 인터넷 커뮤니티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를 비롯한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의 혼란이 이어졌다.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투표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강남구 사는 분들도 그렇다고 한다. 말이 되나? "고 했다.문정2투표소에서 참관인으로 참여 중이던 B씨는 "현재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중단됐다"며 "말이 됩니까"라고 지적했다. 한 부동산 커뮤니티에는 '투표용지가 없다네요…부정선거인가'라는 글도 올라왔다.



[6·3 지선] 광주·전남 80명 무투표 당선…출마자 10명 중 1명꼴

(광주·무안=) 정회성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전남 지역 전체 출마자 가운데 10명 중 1명꼴로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다. 무투표 당선인 명부에 이름을 올린 기초의원 비례대표 가운데 승계자 7명은 전임자의 사퇴·당선무효 등으로 결원이 생겼을 때 임기를 이어받는다. 기초단체장 2명은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으로 각각 재선과 3선을 달성했다. 정수 대비 무투표 당선인의 비중이 가장 큰 선거는 광역의원인 통합특별시의원으로 전체 91명 중 38.5%에 달했다.



선거 전날에 태백시청 전광판에 “당선 축하” 논란[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 2일 강원 태백시청 내 전광판에 특정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는 전자현수막이 게시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태백시청 내 전광판에 ‘이상호 시장님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국민의힘 이상호 후보의 사진과 꽃다발이 그려진 화면이 송출됐다.



중앙선관위 “서울 12개 투표소서 투표용지 부족…심려 끼쳐 죄송”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를 항의 방문한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과의 면담에서 “일부 지역에서 많은 국민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렸다. 예정됐던 일정 그대로 개표를 진행하는 게 맞는지 문제를 제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면담 전 “투표용지가 없어 그냥 돌아간 분들은 참정권을 침해받은 것이다. 헌법소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라며 “선관위는 몇 장을 배부했고 몇 장이 부족했는지 파악이 안 돼 있는 것 같다. 총체적 부실”이라고 했다.앞서 이날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거나 투표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선관위, 오후 9시 '투표지 부족 사태' 대국민 사과키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실시된 3일 서울 송파구 일부 투표소 등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국민 사과를 한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지상파 3사·JTBC 출구조사 곳곳서 '정반대 예측'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15.8%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반면 JTBC 예측조사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 JTBC는 한 후보가 48.1%를 얻어 37.6%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 하 후보를 무려 10.5%포인트 차로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지상파 3사가 하 후보의 초접전 우세를 예측한 것과 달리 JTBC는 한 후보의 여유있는 승리를 전망했다.부산 북구갑은 선거 기간 내내 판세 변화가 컸던 지역으로 꼽힌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거 초반 하 후보가 40%대 지지율로 선두를 유지했지만, 한 후보가 5월 들어 추격에 나서며 격차를 좁혔다. 이후 일부 조사에서는 한 후보가 역전에 성공하는 등 두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을 이어갔다.경기 평택을 보궐선거의 경우 조사 결과가 크게 엇갈렸다.지상파 3사는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31.1%로 가장 앞섰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선관위 “저녁 9시 대국민 사과 예정”

앞서 선관위는 이날 알림 메시지를 통해 “제9회 지방선거 투표율이 지난 선거보다 높아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선관위는 이날 오후 9시 경기 과천시 청사에서 사무총장이 대국민 사과 및 현장브리핑을 한다고 공지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시 송파구 잠일초등학교에 마련된 잠실2동 제6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상황으로 인해 유권자들이 오후 6시를 넘겨 투표를 하고 있다.



[속보]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대국민 사과 예정”[6·3 지방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한다고 3일 밝혔다.



[6·3 지선] 부산 투표율 62.1%…보선 겹친 북구 70.2% 최고

4년 전 49.1%보다 13%p 상승…역대 2번째로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지역 투표율이 62.1%를 기록했다. 부산 투표율은 4년 전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 49.1%보다 13.0%포인트(p) 높았다. 역대 부산 지방선거 가운데서는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66.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인천 연수구 투표소 2곳서도 투표용지 부족해 한때 ‘차질’ [6·3 지방선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인천 연수구 일부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인천시는 3일 오후 5시 30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5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10분 정도 대기했다고 밝혔다.



[6·3 지선] 울산 투표율 64.2%…역대 두 번째로 높아

울산광역시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3 지선] 서울 동남권 등 10여개 투표소 용지 부족 사태(종합3보)

연수구 동춘1동 한 투표소에서도 20∼30명분의 투표용지가 부족해 선관위에서 투표용지를 추가로 이송했다. 서울 잠실2동6투표소에서는 오후 1시께부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고, 오후 4시 30분부터는 아예 투표가 진행되지 않아 유권자가 기다리다가 돌아가는 경우가 속출했다. 한 유권자는 "오후 6시 넘어서 투표소에 온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느냐"고 관리관에게 따지기도 했다. 이후 추가로 투표용지가 도착하면서 오후 7시 5분께가 돼서야 건물 밖에서 대기하던 유권자가 모두 투표소로 입장할 수 있었다. 오후 6시 30분께 투표를 마치고 나온 정모(48)씨는 "오후 4시 30분에 와서 이제 투표하고 나온다. 매뉴얼이 없다는 사실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투표용지가 준비되지 않아 투표할 수 없는 상황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불만을 표했다. 현재 송파구 선관위에서 해당 투표소로 용지를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선관위에서 30년가량 근무한 한 퇴직 공무원은 에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며 "나도 처음 보는 일"이라고 말했다.



[6·3 지선] 국힘, '1곳만 우위' 출구조사에 "접전지역 개표 끝까지 봐야"

그는 "접전 지역은 개표를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당 추 후보가 열심히 노력했고 민심이 바뀌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대구 개표 결과를 보면 결과는 우리 당이 승리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접전 지역으로 분류되는 곳의 결과도 지켜보겠다"며 "후보들께 감사하고 수고했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미 첫 안보 실무회의 종료…핵 비확산·후속 협상 의지 재확인

한·미가 지난해 10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안보 분야 후속 협의에서 한국의 핵 비확산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은 회의에서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위한 향후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이르면 다음달 두 번째 실무 협의를 재개할 전망이다. 한·미는 이날 회의에서 한국 측의 핵 비확산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은 회의 과정에서 한국 정부에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와 관련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 등을 질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측 협상단은 향후 관련 방안을 구체화해 미국 측과 공유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6·3 지선] 경남 투표율 64.4%…의령 77.4% 최고·진해 56.4% 최저(종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지역 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 11곳 민주당 우세’ 출구조사에 한병도 “서울 앞서 다행” 송언석 “국민 선택 수용”[6·3 지방선거]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서울 등에서 앞서서 다행”이라고 말했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수용한다”고 말했다.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지방선거와 비슷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긍정적이고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보선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서너 군데라도 국민의힘이 당선된다면 매우 좋은 결과”라며 “의석이 늘어나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오후 9시 브리핑...대국민 사과 [6.3 선거]

중앙선관위는 사무총장이 관련 경위를 설명하는 브리핑을 오후 9시에 열고 대국민 사과를 할 예정이다.중앙선관위는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제9회 지방선거 투표율이 지난 선거보다 높아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해 현재 송파구선관위에서 해당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대기 중인 유권자는 투표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 있다"며 "용지가 부족해 오늘 투표가 불가능한 것이라는 오해가 없으시기 바란다"고 했다.앞서 이날 오후 1시께부터 송파구 잠실2동 6투표소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가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오후 4시30분부터는 투표가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송파구선관위가 해당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했지만 투표용지 부족으로 일부 투표소에서는 유권자 대기 시간이 길어졌고, 투표를 하지 못한 채 돌아간 사례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쇼츠] 폴란드에 핵무기 배치?…"미, 유럽에 핵 자산 확대 검토"

미국이 핵무기 운용 자산을 유럽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들에 추가로 배치하는 방안을 극비리에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박빙 평택을’ 조국혁신당···출구조사 직후 환호와 눈물[6·3 지방선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3일 경기도 평택시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중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3파전 소식이 전해진 3일 조국혁신당 상황실에선 박수와 함께 함성이 쏟아졌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와 이해민 사무총장 등 조국혁신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 차려진 상황실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봤다. 조 후보가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초박빙으로 1위를 차지한 출구조사가 공개되자 조국혁신당 지도부는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서 원내대표는 긴장한 듯 미소를 지었다.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도 ‘싹쓸이’…80명 중 79명 민주당

이들은 현직으로 인수위 과정없이 4일 업무에 복귀한다. 무투표 당선인은 모두 민주당 소속이며 ‘현 광주시·전남도의원’ 경력을 앞세운 현직이 17명이다.



권영국 “진보정치의 꿈 이어가겠다”···서울시장 선거 소회[6·3 지방선거]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선거를 마치고 “더 평등한 사회를 향한 진보정치의 꿈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선거운동 동안 정말 많은 시민들을 뵈었다”며 “응원의 말씀, 자신의 절절한 사연, 진보정치에 대한 꾸짖음의 말씀을 주신 분들도 계셨다. 그 모든 분들이 거대한 빌딩과 화려한 개발의 도시가 아닌,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도시의 시민들이셨다”고 적었다. 더 나은 삶을 바라는 모든 시민들의 목소리가 진보정치의 소명이라는 사실을 안다”고 적었다. 그는 “보내주신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진보정치의 여정을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6·3 지선] KBS '정통'·MBC '화려'·SBS '재치'…3사3색 개표방송

압도적 그래픽·화제의 인물·AI 등 역량 총동원…시청률 경쟁 치열 장진리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3일 지상파 방송사들은 개표방송에서 다채로운 시도로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펼쳤다. KBS는 선거방송의 정통성에 집중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분석했다. 박물관 중심에 있는 '거울못'에 그래픽으로 깃발을 만들어 판세를 전하는가 하면, 각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활용해 해당 지역의 투표 결과를 전달했다. MBC는 가로 도합 33.7m, 높이 6.5m 규모의 메인 LED와 선거방송 최초로 도입한 정육면체형 LED '큐브M'을 필두로 화려한 볼거리로 개표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썼다. 챗GPT와 손잡고 개표방송에 AI를 대폭 도입한 것 역시 눈길을 끄는 요소였다.



국힘,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격앙…"총 17곳서 같은 사태"(종합2보)

투표로 심판해달라"고 촉구했다.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도 긴급 입장문을 내고 "선거가 끝나는 대로 곧장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추진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5선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선거공정성, 뿌리까지 대수술이 필요하다"고 썼다. 아울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기다리던 중 선관위 측에서 투표함을 가져가려고 해 시민과 경찰이 대치하는 일이 벌어지는 등 각종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고 서울시당은 밝혔다. 신 위원장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투표용지를 얼마나 인쇄했는지부터 추후 대응 방안까지 따져 물었다. 허 사무총장은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 상황을 조속히 파악해 알려드리고 방법을 찾겠다"고 답했다. 신 위원장은 이후 취재진에 "오후 7시 30분이 되도록 상황 파악이 안 됐다는 선관위 설명은 납득하기 어렵다. 중대 시점에 10여 곳에서 발생했단 점에서 고의인지 논란이 일 것"이라며 "선관위가 은폐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에 밤에도 상황을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법적 대응에 대해선 "명확히 상황을 파악한 후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을 아꼈다.



거제·통영·고성 투표율, 모두 지난 지선보다 높았다

거제시의 경우 총 유권자 19만2290명 가운데 11만5163명(본투표일 6만6254명, 사전 및 우편 4만8909명)이 투표해 투표율 59. 이번 선거는 지난 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비해 투표율이 모두 높았다. 6%를 기록했다.



진보 교육감, 수도권 3곳 유력해 전국 판도 재편[6.3 선거]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 선거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진보 진영이 최대 승부처인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핵심 요충지를 전면 장악하며 완승을 거뒀다. 3일 선거에서 판도의 바로미터로 불린 수도권 삼각지대는 진보 진영의 완승이었다. 교육 정책의 연속성과 현직의 안정감에 서울 시민들이 표를 몰아준 결과다.지난 선거 당시 보수 진영에 내줬던 경기도의 교육 권력 탈환은 이번 선거 최대의 이변이 됐다. 출구조사 결과 진보 성향의 안민석 후보가 58.2%를 기록하며 보수 성향의 현역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41.8%)를 상대로 압승을 거둔 것으로 예측됐다. 경기도는 초반 진보 후보 간 단일화 잡음으로 고전이 예상됐으나, 막판 정권 안정을 뒷받침하려는 학부모 지지층의 조직적 총결집이 판세를 뒤집었다.



"지선 다음은 당권"… 정청래·장동혁 연임이냐 물갈이냐[6·3 민심의 선택]

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리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차기 당권을 둘러싼 경쟁체제에 돌입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8월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예정돼 있고, 국민의힘은 장동혁 체제가 붕괴될 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 뒤 전당대회가 열릴 가능성이 크다. 정 대표가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면 연임에 '초록불'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일부 격전지에서 민주당이 패배하면 정 대표 연임 도전에 지장이 생길 가능성도 배제하긴 어렵다. 특히 전북지사 선거에서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승리하는 경우는 정 대표에게 큰 타격이다. 만일 민주당이 전북지사직을 사상 최초로 놓친다면 정 대표 책임론이 부상할 수 있다.김 총리는 정 대표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김 총리가 지방선거 후 직을 내려놓고 당권 도전 채비에 나설 것이라는 가능성이 거론된다.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송 전 대표도 차기 당권 주자 중 한 명이다.



기로에 선 잠룡들, 막판까지 초접전... 오세훈·한동훈·조국·김부겸 등 정치생명 걸고 필사적인 싸움[6·3 민심의 선택]

하지만 경기도지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 후보들은 선거 직후에도 당선 윤곽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으면서 극한의 초조함이 이어졌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잠룡들은 차기 대선에서 확실한 핵심 축으로 급부상하게 된다.하지만 낙선 후보들은 정치적 치명타를 입고 당분간 공백기를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당선 실패 시 사실상 정계 은퇴를 고민해야 하는 후보도 생길 것으로 보인다.추미애 후보는 경선에서 현직 김동연 지사를 이기면서 수월하게 경기도 입성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상 처음 5선 시장에 도전을 통해 차기 대권에서 야권의 유력한 대권 주자를 노려왔다.



힘받는 개혁과제 입법… 국정 성과 체감 속도낸다 [6·3 민심의 선택]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KBS·MBC·SBS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11곳에서 승리하고 국민의힘은 1곳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측됐다. 경합 지역은 4곳이다. 민주당이 11곳에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의 강한 동력을 확보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출범 첫해 국정 기조를 정비하고 주요 정책의 방향을 잡는 데 주력했다면, 2년 차부터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야권의 정권 견제론보다 정부 안정론에 무게가 실린 만큼, 청와대는 이를 국정동력 회복을 넘어 개혁과제 추진의 명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민생현안을 비롯해 부동산 및 자본시장 정상화 등 이 대통령이 강조해 온 핵심과제들이 향후 국정 운영의 전면에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여권 내부에서도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가 개혁 입법의 '골든타임'이라는 인식도 강하다. 만일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추진된다면 큰 틀에서 다주택자와 고가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을 강화하고, 실거주자는 우대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힐 가능성이 크다. 이를 위해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의 입법들도 지방선거 이후 본격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특검법 처리에 있어 지방선거라는 걸림돌이 사라지며 민주당은 법안 처리를 망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국민이 정부·여당에 안정적인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줬다고 해석하면서다.국회 원 구성 협상 변수가 정부·여당의 개혁 드라이브의 첫 관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안정론' 앞세워 등판한 참모 7명… 李정부 집권 2년차 국정운영 동력으로 [6·3 민심의 선택]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성적표에 관심이 쏠린다. KBS·MBC·SBS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하정우 전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과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초접전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청와대 출신 후보들이 대거 당선되면 이재명 대통령의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에도 보다 탄력이 붙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 출마한 청와대 출신 인사는 총 7명이다. 반대로 한 후보가 승리할 경우 여권의 청와대 출신 바람에 제동을 거는 결과가 될 수 있어, 최종개표 결과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다. '이재명의 입'이었던 김 전 대변인과 전 전 대변인의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진보, 서울·경기·인천서 '완승'… 현직 출마 안한 6곳서도 약진 [6·3 민심의 선택]

교육정책의 연속성과 현직의 안정감에 서울 시민들이 표를 몰아준 결과다.지난 선거 당시 보수 진영에 내줬던 경기도의 교육 권력 탈환은 이번 선거 최대의 이변이 됐다. 출구조사 결과 진보 성향의 안민석 후보가 58.2%를 기록하며 보수 성향의 현역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41.8%)를 상대로 압승을 거둔 것으로 예측됐다. 경기도는 초반 진보 후보 간 단일화 잡음으로 고전이 예상됐으나, 막판 정권안정을 뒷받침하려는 학부모 지지층의 조직적 총결집이 판세를 뒤집었다.



부산 안갯속…전재수·박형준 경합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은 막판 보수 세력 결집으로 초접전 승부가 펼쳐졌다. 지난 4월 말 KBS 여론조사에서 전 후보는 지지율 42%로 박 후보를 10%포인트 앞섰다.이후 지난달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이뤄진 여론조사에서도 두 후보 간 격차는 유지됐다. 2022년 치러진 8대 지방선거 투표율보다 13%포인트 높다.역대 부산 지방선거 가운데서는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66.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투표율이 높게 나타난 데는 전 후보의 실용적인 정책 실현 능력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민주, 환호 속 신중모드… '경북만 우세' 국힘은 적막 [6·3 민심의 선택]

카운트다운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TV 스크린의 불을 밝히자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은 터져 나오는 환호로 들썩였다. 반면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은 정적 속으로 가라앉았다. 전국 광역단체장 16곳 중 11곳이 민주당 우세로 예측됐고, 국민의힘 우세는 경북 1곳에 불과하다는 결과가 나오면서다. 다만 양당 지도부는 모두 무거운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부산·울산·경남·대구·전북 등 6개 지역을 접전지로 분류했고, 경북을 제외한 경기·인천·세종·대전·충남·충북·강원·제주·전남광주 지역을 '우세'로 판단했다. 두 손을 맞잡는 등 긴장한 모습이 드러났다.다만 대구시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접전'으로 나오자 박수 소리가 멎으며 한탄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순간 개표상황실은 적막만 가득했다. 국민의힘 관계자 모두 굳은 표정으로 일관하며, 아무 이야기도 오가지 않았고 한숨 소리만 포착됐다.



민심은 '국정안정'… 與, 지방권력도 거머쥐었다 [6·3 민심의 선택]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재명 정부 출범으로 판세가 더불어민주당으로 기운 채 시작한 6·3 지방선거에서 출구조사 기준으로 이변은 없었다. 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이 경북을 제외하고 모든 광역자치단체장을 석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교육감 선거도 대부분 진보 성향 후보들이 차지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3일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만 확실히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광역단체장 선거는 민주당이 크게 앞서거나 경합인 것으로 집계됐다.교육감 선거도 민주당이 앞서는 지역이 많았다. 보수세가 짙은 강원지사 선거는 우상호 민주당 후보(51.3%)와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48.7%)가 2.6%p 차이 경합이 예측됐다.



투표율 60% 넘어설듯… 1995년 이후 최고치 전망 [6·3 민심의 선택]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투표율 60.2%를 넘어서면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전망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57.4%로 집계됐다. 이번 선거 최종 투표율이 60.6% 안팎으로 확정되면 제1회 지방선거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 된다.투표율 상승 흐름은 사전투표 단계에서 이미 나타났다.



'최소 11석 확보' 민주, 진보 표심 결집에 '미니 총선'도 압도 [6·3 민심의 선택]

14곳에서 치러져 '미니총선'을 방불케 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여야 다자구도인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은 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혼전 양상으로 예측됐다. 출구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12곳 중 울산 남구갑을 제외한 11곳은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하다는 것이 정치권의 전망이다. 김용남 후보의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이 제기되면서 김용남·조국 후보는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도 했다. 출구조사 결과 정치권의 예상대로 성향상으로는 진보 표심이 압도적인 것으로 집계됐다. 김용남·조국 후보가 표를 양분하면서, 유의동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될 가능성이 나온 것이다.유 후보가 신승할 경우 정청래 민주당 대표 책임론과 조국 혁신당 대표의 정치적 위상 추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 때문에 한 후보는 선거 초반부터 단일화의 문을 열어뒀지만 박 후보가 결사반대해 논의도 이뤄지지 않았다. 그 때문에 한 후보가 신승해 국회에 입성할 경우 국민의힘 장악에 나설 명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보수세가 짙은 대구 달성군은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될 공산이 크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피말리는 대구…김부겸·추경호 초접전

전국적 관심을 모은 대구시장 선거가 출구조사에서 초박빙 접전으로 나타났다. JTBC 예측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49.7%로 추 후보(49.2%)를 0.5%포인트 차로 앞섰다. 두 조사에서 1·2위가 뒤바뀔 만큼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 보수세가 강한 대구에서 시장 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으로 흐른 것 자체가 이례적이다.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김 후보는 환호하는 지지자들 앞에서 두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추 후보는 “당초 예상한 대로 초접전, 초박빙 결과가 나왔다”며 “결과를 지켜보겠지만 지금 여러 말씀을 드릴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하정우·한동훈, 오차범위 내 접전…김용남·유의동·조국 '초박빙'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승부처인 부산 북구갑에서는 출구조사 결과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초접전 승부를 펼친 것으로 집계됐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두 후보에 비해 큰 표 차로 뒤처진 것으로 조사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비판해온 한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지도부에 의해 제명당했다. 한 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보수 세력 재편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한편 박 후보는 이 지역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력을 바탕으로 선거 기간 내내 ‘진짜 북구사람’임을 강조하는 전략을 폈다. 하지만 출구조사 결과 두 후보에 비해 큰 표 차로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6시 캠프를 찾은 조 후보는 “담담하게 지켜보자”며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긴 호흡으로 같이 가자”고 말했다. 평택을은 여론조사 공표 금지 직전 마지막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도 주요 후보의 지지도가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했다.조 후보가 평택을을 택한 것은 혁신당의 지역구 확장과 맞물려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유 후보와 황 후보가 단일화하는 경우에 대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진보 진영 연대를 저울질했으나 끝내 후보 간 단일화는 성사되지 않았다. 조 후보는 보수 진영의 유 후보보다도 오히려 김용남 후보 검증 공세에 집중했다.이슬기/최해련//이시은



'친명' 박찬대, '현역' 유정복 꺾고 인천 접수

JTBC가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박 후보가 56.6%, 유 후보가 42.1%로 방송 3사 출구조사보다 격차가 컸다.이번 선거는 현역 시장인 유 후보와 박 후보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박 후보는 3선 국회의원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체제에서 원내대표를 지냈다. 30대에는 공인회계사로 활동했다. 박 후보는 “유능한 지방정부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했다.인천시장 선거 막판에는 두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이 이어졌다. 반면 유 후보는 박 후보의 허위사실 공표 의혹 등을 문제 삼았다.



첫 女광역단체장…추미애, 경기지사 유력

3일 치러진 경기지사 선거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추 후보는 경기지사를 발판으로 차기 여권 유력 대권주자로 발돋움하게 됐다.정치권에서는 이번 경기지사 선거의 승패가 경기도의 인구통계학적 지형 변화와 야권의 구조적 분열에서 예견됐다고 분석했다. 보수 진영 표심이 양 후보와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로 갈라지면서 결과적으로 추 후보의 독주 체제에 고속도로를 깔아준 격이 됐다.



'명픽' 정원오 택한 서울 민심…4선 오세훈 따돌리고 당선 가능성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치러진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며 사실상 당선이 유력시됐다. JTBC는 정 후보 당선이 유력하다고 예측했다. JTBC 예측조사에서도 정 후보는 53.5%로 오 후보(42.9%)를 10.6%포인트 앞섰다.당선이 최종 확정되면 정 후보는 구청장 출신 첫 서울시장이 된다. 오 후보는 별도 양자 토론을 요구하며 정 후보가 검증을 피하고 있다고 압박했다. 정 후보 측은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하며 서울 현안을 풀려면 청와대와 정부, 국회 협력이 필요하다고 맞섰다.막판에는 안전 문제가 선거판을 흔들었다. 오 후보는 사고 직후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과했다. 민주당은 이를 장기 시정의 책임 문제로 몰아붙였고 정 후보도 “제1원칙은 안전”이라며 공세에 가담했다.정 후보 당선이 최종 확정되면 서울시정의 무게중심도 달라질 전망이다. 오 후보가 한강 개발과 정비사업 속도전 등 서울시 주도의 개발형 시정을 내세웠다면 정 후보는 중앙정부, 국회와의 협력을 통한 현안 해결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개발 중심 시정과 거리를 두면서도 재건축·재개발 속도전에서 밀리지 않겠다고 강조해왔다.



'보수의 심장' 대구서 터진 역대급 투표율…판세는 초박빙

6·3 지방선거에서 대구 지역 최종 투표율이 64.2%로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무총리 출신 김 후보와 경제부총리 출신 추 후보가 맞붙으면서 선거 막판까지 긴장감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선거 기간에는 대구 경제 회복과 산업 구조 전환, 청년 인구 유출 문제 등 지역 현안도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사전투표보다 본투표를 선호하는 대구 유권자들의 특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與, 입법·행정 이어 지방권력 확보…李대통령 '6대 구조개혁' 힘 받아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입법, 행정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손에 쥐면서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5극3특’(5대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지역 균형발전, 기본소득 도입 등 이재명 대통령의 간판 정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경기·인천에서 승기를 굳혔고 서울에서도 정원오 후보가 1위다. 이 대통령의 국정 장악력도 더욱 강화될 공산이 크다. 지선 승리의 기세를 몰아 오는 9월 정기국회 전까지 국정과제 중점 법안을 집중적으로 처리할 것으로 관측된다. ‘조작기소 특검법’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재정 및 세제 혜택 우대 정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6대 구조개혁이 추진될 적기라는 기대도 있다. 2028년 4월까지 전국 선거가 없는 만큼 지지층과 이해관계자 반발에도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해 개혁을 추진할 여건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공들인 충청 4곳 모두 열세…장동혁, 40분만에 자리 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구조사 방송을 지켜보다 눈을 감고 있다. 경합 지역 4곳은 부산, 대구, 강원, 전북으로 집계됐다.장 대표의 고향은 충남이다. 이에 장 대표가 충청권 사수를 위해 공을 들였다는 해석이 나왔다. 이날 출구조사에서 충청권은 모두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관심을 모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구조사에서도 국민의힘 후보는 3위였다.



[속보] '용지부족' 잠실7동 제2투표소 대기표 대상 오후 10시까지 연장

3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이날 오후 7시50분께 시작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속보] 선관위 "현장 대기 중인 유권자 정상 투표하도록 조치"

3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이날 오후 7시50분께 시작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중앙선관위 대국민 사과…"공정선거 관리 신뢰 훼손 책임 통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3일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또 "선관위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하였으며,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안내했다"고 설명했다.허 사무총장은 "중앙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오후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투표 진행이 한때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6·3 지선] 인천 투표율 58.2%…역대 최고지만 전국 하위권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 투표율은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높았으나 여전히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잠정 집계한 결과 인천 투표율은 58.2%로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인천 투표율은 역대 지방선거, 총선, 대통령 선거 등 전국 단위 선거 때마다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속보]선관위 사무총장 “투표용지 부족, 국민 신뢰 훼손해 책임 통감…깊이 사과”[6·3 지방선거]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서울 송파구 등 14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선관위는 개표가 종료되는 대로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남권 등 10여개 투표소 용지 부족…초유의 사태 [종합]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서울 동남권 일대를 포함한 10여개 투표소에서 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6·3 지선] 강원 투표율 64.5%…역대 두 번째로 높아

5%를 기록해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 중 두 번째로 높았다. 7%포인트 올랐다. 강원도는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보이며 지난 지방선거와 견줘 6.



"총 17곳서 투표 용지 부족"…국힘 선관위 책임론 제기

이어 “투표율이 높아지자 긴장해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닌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그는 선관위를 향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유권자들은 불편함이 있어도 끝까지 투표해달라. 신 위원장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투표용지 인쇄 규모와 대응 방안을 따져 물었다.허 사무총장은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 상황을 조속히 파악해 알려드리고 방법을 찾겠다”고 답했다.신 위원장은 면담 뒤 “오후 7시 30분이 되도록 상황 파악이 안 됐다는 선관위 설명은 납득하기 어렵다.



[속보] 송언석,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선거 연기 요구"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서울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공직선거법 제196조에 의거해 선거를 연기할 것을 정식으로 요구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선거 관리 시스템 무너져···끝까지 책임 물을 것”[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실2동 6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등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잇따라 입장을 내며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투표로 심판해달라”고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긴급 입장문을 통해 “선거가 끝나는 대로 곧장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추진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오후 8시 기준 서울 내 총 17곳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상황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민주당 "李 대통령 국정 안정의 힘 실어주려는 민심 확인"

이 본부장은 영남 지역 4곳에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특히 대구에서 초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경북 1곳에서만 앞선 것으로 예상됐으며, 부산·대구·전북·강원 4곳은 경합 지역으로 분류됐다.이정우



선관위 “송파 유권자 수 50%만 용지 인쇄…추가 투표지 수 파악 못 해”

선관위는 이날 오후 현재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탓에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와 해당 투표소에 추가 이송된 투표용지 수 등을 상세하게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처음 문제가 된 송파구의 경우 전체 유권자 수의 절반만 투표용지가 인쇄된 것으로 확인됐다. 허 총장은 “총장으로서 선거를 지휘 총괄하고 책임을 진다”며 “제가 책임지고 국민께 사과를 드리는 게 맞다. (노태악) 위원장 사과는 경황이 없어서 생각해보지 못했다”고 했다.



국힘 “서울 선거 오염됐다…개표 중단하고 필요시 재선거”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개표가 진행되고 마무리되면 어떠한 진상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지금 당장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지금 즉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개표 중단을 요구하겠다”고 했다.장 대표는 조사 결과에 따라 서울시장 선거를 다시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필요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 진상 파악 결과에 따라 서울시는 다시 선거를 실시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인천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진 모든 지역에 대해서 개표 중단을 해야 한다. 그리고 문제가 있다면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도 이날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하지 못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다. 중대한 투표권 침해이자 참정권 침해”라며 “서울 선거 개표를 지금 즉시 중단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인천 송도에서도 투표 용지 부족 소동…유권자 한때 대기

6·3 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인천 연수구의 한 투표소에서도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잠시 기다리는 일이 벌어졌다. 투표용지 추가 이송 과정에서 유권자들이 기다리면서 해당 투표소 투표는 오후 6시14분께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들은 모두 투표용지 이송을 기다린 뒤 정상적으로 투표를 마쳤다”고 전했다.



"신뢰 훼손, 책임 통감"…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사과 [종합]

선관위는 인천 연수구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즉시 파악이 안 되지만 추후라도 전국적으로 있는지 파악해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또 "선관위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하였으며,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허 사무총장은 "중앙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속보]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례 없었다…기표된 용지는 있을 수 없어"

정치/사회 분야 취재합니다.



[속보]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 "추후 책임질 일 있다면 책임지겠다"

허 사무총장은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표를 마치고 개표가 진행 중이어서 개표를 잘 마쳐야 하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국민에게 알리는 게 우선"이라며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인 3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아직도 투표하는 송파구 투표소···“대기표 가진 주민 10시까지 투표하라”[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수도권 투표소 14곳(선관위 집계)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사태가 발생하면서 오후 9시를 넘긴 이후에도 투표가 진행되는 곳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후 8시 이후에도 4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했다. 이 투표소에선 오후 8시 이후에도 4명의 대기표를 가진 주민들이 투표를 완료했다. 오후 8시10분쯤 대기표를 가진 한 부부가 나타나 이 후보 등의 항의 끝에 투표를 진행했다.



[6·3 지선] 욕설·고성에 용지 부족까지…전국 투표소 곳곳 소란·혼선

서울 송파구에 이어 인천 일부 투표소에서도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며 항의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이날 경기 남부지역에서는 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부터 투표 종료 시점인 오후 6시까지 관내 투표소 2천397곳에서 선거 관련 112 신고가 모두 49건 접수됐다. 이날 오전 11시 12분께 경남 진주시 한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부정선거'를 언급하면서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우다가 투표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또 오전 10시 24분께 경남 양산시 한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투표용지를 적게 받았다며 항의하다가 투표소 사무원을 폭행했다. 이날 오전 세종시에서도 한 40대 남성이 투표를 마친 용지를 투표함에 곧바로 넣지 않고 주변 선거관리원들에게 보여주려다가 경찰 제지를 받고 투표소 밖으로 퇴장당하는 소란이 빚어졌다. 사건 발생 당시 해당 남성은 주변 사람들에게 "대통령도 이렇게 하지 않았느냐"며"제대로 기표했는지 나도 확인해 달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7시 46분께 경기 광주시 신현동의 한 투표소에서 "부정선거 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70대 남성의 신고가 있었다. 이날 인천지역에서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속보]송언석 “서울 개표 즉시 중단해야…선거 연기 정식 요구”[6·3 지방선거]

송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서울 선거는 이대로 진행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분명히 요구해 서울 선거 개표를 지금 즉시 중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뿐 아니라 인천 등 다른 지역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 대로 입장을 내겠다”고 말했다. 앞서 선관위는 이날 오후 6·3 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서울 송파구 등 14곳의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에 차질이 발생한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천 연수구서도 투표용지 일시 부족…“유권자 모두 투표 완료”

3일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시 연수구 송도5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잠시 대기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유권자들이 일부 대기해 이날 오후 6시 14분쯤 투표가 끝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투표관리관 등은 ‘투표용지가 부족할 거 같다’고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보수 위기론' 속 등판한 박근혜…지선 후 정치행보 본격화하나

박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힘을 싣는 메시지를 내놨지만, 정치 복귀와 관련해선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국정농단 사태로 탄핵된 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해온 박 전 대통령이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사안에 따라 정치적 메시지를 내는 행보를 이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대구 칠성시장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선거 기간 '보수 결집' 행보를 이어왔다. 박 전 대통령의 마지막 선거 지원 장소는 정치적 고향인 대구였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은 서울 등 수도권과 호남지역은 방문하지 않았다. 2017년 탄핵된 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해온 박 전 대통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위기론 속에 유세 현장에 등판했다. 또 가는 곳마다 '보수 결집' 메시지를 내놨다. 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 복귀와 관련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진 않고 있다.



[속보]투표용지 부족 사태에…국힘 "서울 선거 연기 요구"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 용지 부족으로 투표 지연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서울 지역 개표 즉시 중단과 선거 연기를 요구하고 나섰다.송언석 원내대표는 3일 밤 긴급 회견을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요구한다"며 "서울 개표를 지금 즉시 중단하고, 공직선거법 제 196조에 의거해서 선거를 연기할 것을 정식으로 요구한다"고 밝혔다.현행 공직선거법 196조 1항은 '천재ㆍ지변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 선거를 실시할 수 없거나 실시하지 못한 때에는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에 있어서는 대통령이, 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선거에 있어서는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대행 포함)과 협의해 선거를 연기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앞서 이날 서울 송파구를 비롯한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2030 청년 픽은 누구···서울 ‘오세훈’, 부산 ‘전재수’[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를 보면 서울의 20·30 청년들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부산의 20·30 청년들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뽑은 경우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0대 이하에서 35.9%, 30대에서는 36.7%의 지지를 받았다. 서울시장 출구조사 연령대별 지지율. 20대 남성에서는 오 후보가 75.3%의 지지를 받아 20.6% 지지를 받은 정 후보를 크게 앞섰다. 정 후보 지지는 4050세대에 집중됐다. 40대 서울시민 중 53.2%가 정 후보를, 50대에서는 60.7%가 정 후보를 지지했다. 30대 여성의 62.2%는 전 후보를, 36.2%는 박 후보를 지지했다.



선관위 사무총장, 투표지 부족사태에 "책임 통감…깊이 사과"

앞서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광진구,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재보선 개표 초반 민주 7·국힘 1 우세…북갑은 미개표

전국 14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3일 오후 8시53분 기준 더불어민주당이 7곳에서, 국민의힘이 1곳에서 각각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표율 14.70% 시점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68.61%를 득표해, 31.38%에 머문 박형룡 민주당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나머지 지역에서는 민주당 후보들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경기 평택을(재선거)에서는 개표율 1.12% 상황에서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35.48%로 1위를 기록했다.



[6·3 지선] '대기표 배부' 잠실7동 제2투표소, 22시까지 투표 연장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은 서울 송파구의 투표소가 결국 오후 10시까지 투표 마감 시각을 연장했다. 해당 투표소는 국민의힘 인사들 항의 방문이 이어지던 와중 투표 시간을 연장해 오후 6시 전 줄섰지만 용지가 없어 기다린 유권자들의 투표권을 최대한 보장하기로 했다. 이 투표소의 선거 사무원들은 대기표를 받은 일부 인원이 투표하지 않았다며 인근 아파트 단지에 투표를 독촉하는 방송을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속보] 국민의힘 "서울 개표 즉시 중단하고 선거 연기하라"

송 위원장은 투표용지 부족으로 정상적으로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들에게 국민의힘 선거 상황실로 연락해달라고 요청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 선거 개표 중단을 요구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열고 "서울 선거 개표를 지금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촉구했다.



송언석 "서울 선거 개표 중단하고 지선 연기해야"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송언석 원내대표는 3일 6·3 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서울 선거 개표 중단과 지방선거 연기를 요구했다. 서울 송파구와 인천을 비롯해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시민들의 투표가 연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해 독일 베를린 지방선거에서 독일 헌법재판소가 선거 당국의 총체적 부실 운영이 투표권 행사를 방해하고 선거 결과를 왜곡했다는 사유로 선거 무효를 선언하고 재투표를 명령한 사례가 있다"며 "정권에 의해 강압적이고 계속적으로 개표가 진행되고 결과가 국민들의 생각과 다를 경우 필연코 국민 저항운동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속보] 선관위 "송파구 투표용지, 유권자 50% 분량만 인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사전투표 했는데 또'…목포서 중복투표 사례 접수, 선관위 조사

공직선거법상 같은 선거에서 두 차례 투표하는 중복 투표는 허용되지 않는다.



[속보]'투표지 부족사태' 고개 숙인 선관위 사무총장…대국민 사과까지

그는 "선관위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했으며,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안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속보] 장동혁 "서울 선거, 다시 실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투표지 부족 사태를 두고 "서울시 선거는 오염된 선거"라며 "진상 파악이 이뤄질 때까지 개표를 중단하고 진상파악 결과에 따라 서울시 선거는 다시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투표지 부족 사태를 두고 "서울시 선거는 오염된 선거"라며 "진상 파악이 이뤄질 때까지 개표를 중단하고 진상파악 결과에 따라 서울시 선거는 다시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투표지 부족 사태를 두고 "서울시 선거는 오염된 선거"라며 "진상 파악이 이뤄질 때까지 개표를 중단하고 진상파악 결과에 따라 서울시 선거는 다시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잠실7동, 대기표 받은 유권자 오후 10시까지 투표

제9회 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사태로 대기표를 받은 유권자들이 투표시간이 지나 투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뒤는 이를 지켜보는 주민들.



[속보] 장동혁 "서울 선거개표 중단·진상파악 결과 따라 재선거해야"

2026.6.3 [공동취재]



송언석,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서울 선거 연기 정식 요구"

또한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 대기 중인 시민들이 있는 가운데 투표함을 이동시키려다 시민들과 경찰이 대치 중인 상황을 소개하며 "명백하게 불법적인 투표함 회수 시도"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서울 선거 오염…개표 중단·진상 결과 따라 재선거"

장 대표는 3일 국회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이번 서울시의 투표는 유권자의 투표권과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선거”라며 “이미 투표의 공정성은 깨졌고 서울시의 선거는 오염된 선거인 만큼 진상 파악이 이뤄질 때까지 즉시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거 당일 서울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지역 개표 중단과 재선거 실시를 요구했다. 장 대표는 “투표용지를 기다리다가 돌아간 유권자도 있었을 것이고 장시간 대기 소식을 접한 뒤 아예 투표장에 가지 않은 유권자도 있었을 것”이라며 “이는 유권자의 참정권이 침해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6·3 지선] 투표율 전남 65.7% 전국 최고…광주 54.3% 전국 최저

전남 기초단체장 격전지, 투표율 견인…광주는 민주당 독주에 저조 (광주·무안=) 박철홍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과 광주의 투표율이 2022년 지방선거보다 크게 상승했다. 전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광주는 투표율 상승에도 전국 최저 투표율에 머물렀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잠정 집계에 따르면 전남은 선거인 155만8천206명 중 102만4천147명이 투표해 65.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광주는 선거인 118만9천519명 중 64만5천848명이 투표해 54.3%에 그쳤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광주 37.7%, 전남 58.4%와 비교하면 광주는 16.6%포인트, 전남은 7.3%포인트 각각 올랐다. 광주와 전남 두 지역의 격차는 기초단위 선거 경쟁도에서 갈린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전남 군 단위 지역은 통합특별시장 선거에 기초단체장 접전 구도가 더해지며 투표율을 끌어올렸다.



전남 목포 투표소서 중복투표 발생…선관위 조사 착수

현행 공직선거법은 동일 선거에서의 이중 투표를 허용하지 않는다.이에 선관위는 투표 절차와 명부 관리 과정을 들여다보며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다.



[속보]장동혁 “오염된 선거는 무효, 재선거해야…선관위 방문해 개표 중단 요구”[6·3 지방선거]

장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미 서울시 선거는 오염된 선거다. 오염된 선거는 무효”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금 당장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6·3 지선] 국힘, '참패' 전망에 적막…접전지엔 간절한 기대

이정현 김준태 이율립 =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 대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 '참패'가 예상된 후 적막 속에 개표 방송을 시청했다. 다만 접전지로 예상된 서울·부산·충남 등지에서 개표 상황이 보도될 때는 화면이 바뀔 때마다 희망과 좌절 분위기가 엇갈리며 간절함을 노출하기도 했다. 또 출구조사에서 텃밭인 대구가 초박빙 지역으로 예상되자 우려를 감추지 못하다가 개표 과정에서 여당과 격차를 벌리는 양상이 나타나자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일부는 "충남이 차이가 크게 나네"라며 한숨을 쉬거나, 통화를 하려고 자리를 뜨는 모습도 보였다. 당 핵심 관계자는 취재진에 "출구조사 정확도가 높지 않아 끝까지 결과를 봐야 한다"며 분위기를 다잡기도 했다. 방송을 보며 탄식하거나 눈살을 찌푸리는 모습도 보였다.



[속보] 오세훈 "투표지 부족 조치 전까지 개표 중단하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지가 부족해 투표 시간이 연장된 사태를 두고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를 하지 못한 지역의 선조치가 완료되기 전까지 개표는 중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지가 부족해 투표 시간이 연장된 사태를 두고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를 하지 못한 지역의 선조치가 완료되기 전까지 개표는 중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지가 부족해 투표 시간이 연장된 사태를 두고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를 하지 못한 지역의 선조치가 완료되기 전까지 개표는 중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잠실7동제2투표소, '용지 부족' 사태에 밤 10시까지 투표 연장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의 한 투표소가 유권자들의 항의를 받고 마감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늦췄다.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7동2투표소는 대기표를 받은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투표 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4시간 늦은 오후 10시로 연장했다. 한편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한 서울 14개 투표소 중 잠실7동2투표소처럼 종료 시간을 연장한 곳은 없다고 했다.



[속보]장동혁 "즉각 개표 중지하고 재선거해야"…불복 시사[영상]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김민수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장동혁 "서울 선거 무효, 개표 중단하고 재선거"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장동혁 대표는 3일 "서울시 선거는 오염된 선거이며, 오염된 선거는 무효"라며 "지금 당장 개표를 중단하고 필요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와 인천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속보] 오세훈 "투표 못마친 지역 선조치 전까지 개표 중단해야"

투표 마감 시간이 지난 뒤에도 대기 중이던 유권자를 대상으로 투표 절차가 계속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정우



[속보] 오세훈 “투표 못 마친 지역 선조치 전까지 개표 중단해야”[6·3 지방선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일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를 하지 못한 지역의 선조치가 완료되기 전까지 개표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6·3 지선] 대전 투표율 59.7%…역대 두 번째로 높아

이는 제1회 지방선거 투표율(66.9%) 다음으로 높은 수치로, 직전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49.7%)보다 10% 포인트(p) 상승했다. 세종도 30만9천134명 중 19만3천231명이 투표해 62.5%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4년 전 지방선거 투표율(51.2%)보다는 11.3%p 상승한 수치다.



오세훈 "투표 못한 곳 조치 전까지 개표 멈추라"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된 사태를 두고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를 하지 못한 지역의 선조치가 완료되기 전까지 개표는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일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연장된 곳들에 대한 조치가 이뤄지기 전까지 개표를 멈추라고 요구했다. 오 후보는 "아직 투표가 진행 중인 지역이 있고, 투표를 하지 못하고 돌아간 분도 있다고 한다"며 "단 한 사람이라도 시민들의 참정권이 침해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투표용지' 기다리던 유권자들 "이게 맞나요" 분노

"대한민국에서 투표율이 높다고 투표용지가 모자라서 투표를 못 한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90%가 오든 100%가 오든 다 준비해 놨어야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후,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등 서울 시내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완전히 고갈돼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다. 오후 4시를 넘기면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투표소 곳곳에서 "용지가 올 때까지 기다려달라"며 투표를 중단하는 파행이 빚어졌다.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시민들은 즉석에서 배부된 임시 대기표를 받아 든 채 좁은 투표소 복도와 야외까지 길게 줄을 서야 했다. 서울 지역의 개표를 즉시 중단하고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를 연기하라"고 공식 요구했다.



선관위 사무총장, 투표지 부족사태에 "책임 통감…깊이 사과"(종합)

그는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광진구,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러면서 "동 기준으로는 송파구 가락2동, 잠실2동, 잠실4동, 잠실7동, 문정2동, 강남구 청담동, 광진구 구의3동으로 파악했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이상능 선관위 선거1국장은 "유사한 사례가 과거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은 적은 없다"며 "14개 투표구 외에 다른 보고가 들어온 것은 없다"고 전했다. 이 국장은 "송파구의 경우 전체 유권자 수의 50%의 (해당하는 투표용지를) 인쇄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걸 분석해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 “개표 중단 주장 일고의 가치 없어…선관위 책임은 물을 것”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파장이 커지자 오후 9시경 경기 과천 선관위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선거일 투표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대국민 사과했다. 국민의힘의 개표 중단, 재투표 요구를 가치 없다고 판단한 데 대해선 “그 문제와 관계 없이 많은 서울 시민이 투표를 진행하셨고, 투표가 마감이 되고 봉인 절차를 거쳐 개표소로 이송됐고, 개표가 진행 됐다”며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했다. 조 본부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표 관리 부실에 대해서 강력하게 유감을 표명한다”며 “이 문제는 사과 정도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고 부실한 선거 관리에 대해선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속보] 민주당 "개표중단·재선거 요구, 일고 가치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을 비판했다.



[속보] 민주당 "개표 중단? 재투표? 일고의 가치도 없어"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3일 국민의힘이 일부 지역에서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되는 것을 두고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하자 "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3일 국민의힘이 일부 지역에서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되는 것을 두고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하자 "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3일 국민의힘이 일부 지역에서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되는 것을 두고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하자 "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냈다.



[6·3 지선] 유례없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선관위 피고발(종합)

투표용지 오면 그때 전화드리겠다? 이날 오후 4시 30분께 가 직접 찾아간 잠실2동 제5투표소는 오후 4시대부터 투표용지가 없어 투표가 멈춘 상태였다. 선거사무원은 "선관위 측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 경찰이 와서 조치 중"이라고 안내하자, 주민들은 "투표 마감이냐", "책임자가 누구냐"고 따졌다. 투표관리관이 "오후 1시에도 상황을 선관위에 보고했다"고 설명했지만, 주민들은 "투표권 침해 아니냐"고 반발했다. "일단 50명만 먼저 하시라"는 선관위 관계자의 말에 일부 주민은 "51번째 사람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항의했다. 대기표를 받고 투표하러 들어간 60대 남성은 "1시간 40분을 기다리다 부인은 몸이 안 좋아 먼저 들어갔다"며 "투표권을 도둑 당한 것"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곳의 투표는 오후 7시 30분께 마감됐다. 이에 투표관리원이 "휴대전화 번호를 남기고 가면 투표용지가 도착한 뒤 전화를 드리겠다"고 안내했지만, 주민들이 "현실성이 있느냐"고 반발했다. 초등학교 회장 선거에도 이런 일은 없을 것"이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를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투표함 호송을 맡은 경찰도 "다른 곳보다 용지를 더 많이 가져와 남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속보] '3선 도전'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 유력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일부 지역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개표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 .



[속보]조승래 "개표 중단·재선거, 일고의 가치도 없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3일 서울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관위의 관리 부실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사과 정도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고, 부실한 선거관리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밤 국회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도,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개표 중단과 재선거에 대해서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며 "선관위는 현재 진행되는 개표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3일 서울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관위의 관리 부실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사과 정도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고, 부실한 선거관리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전남광주 민형배, 경북 이철우, 제주 위성곤 '당선 유력'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 경북지사에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 제주지사에 민주당 위성곤 후보 당선이 유력시된다.민형배 후보는 개표율 19.4% 기준 81.8%(25만 4820표)를 얻어, 2만 8161표로 9%를 기록중인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두 후보 간 격차는 72.8%포인트다.이어 정의당 강은미 후보가 4.0%, 진보당 이종욱 후보가 3.6%, 무소속 김광만 후보가 1.6%를 기록하고 있다.경북에서는 이철우 후보가 개표율 15.9% 기준 65.26%, 13만 4195표를 득표했다.



[속보] 민주당 조승래, 국민의힘 ‘개표 중단·재투표 요구’ “일고의 가치 없다”[6·3 지방선거]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3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국민의힘이 개표 중단과 재투표를 요구한 데 대해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6·3 지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 후보 당선 유력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된다.



[6·3 지선] '소쿠리' 이어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사태…선거관리 또 '도마'

이른바 소쿠리 투표 논란 등에 이어 또다시 선거 관리의 '구멍'이 노출되면서 선관위의 신뢰도 추락이 불가피해졌다는 평가다. 사태를 인지한 선관위는 "투표용지를 이송 중"이라며 "정상적인 투표를 할 수 있다"면서 수습을 시도했지만, 현장의 혼란은 계속됐다. 결국 문제가 발생한 투표소 중 일부는 기존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6시를 넘긴 이후까지 투표를 진행해야 했다. 잠실7동 제2투표소의 경우에는 대기표를 받은 유권자를 대상으로 이날 오후 10시까지 투표 시간을 연장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윤재수 선거정책실장은 이날 밤 브리핑에서 "18시40분께 나머지 투표구들은 대부분 해소됐고 송파구 3곳의 투표구만 투표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에서는 모두 17곳의 투표소에서 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졌다고 자체적으로 집계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은 들을 만나 "선관위가 빨리 해결해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긴급 회견에서 "서울의 투표 공정성은 깨졌다. 신 최고위원도 "투표용지가 없다고 해서 그냥 돌아간 분은 참정권을 침해받는 것"이라며 "헌법소원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문제일 수 있고 복잡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선관위 허철훈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9시 과천 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했다.



[속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 후보 당선 유력

90%가 오든 100%가 오든 다 준비해 놨어야죠!



민주당 "개표 중단? 일고의 가치도 없다"

조 사무총장은 향후 투표 관리 부실에 대해 진상조사를 진행하고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도 "그 문제와 관계없이 많은 서울시민들이 투표를 진행했고 개표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중단할 이유가 없다"며 "국민의힘은 이 문제를 가지고 서울시민들의 뜻에 불복하는 행태로 가지 않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 국민의힘이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된 것에 대해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한 데 대해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투표시간이 연장되면서 일부 유권자들은 오후 6시에 공개된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한 뒤 표를 던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오후 6시까지 도착한 분들은 그 후 투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그런 일들은 있어왔다"고 일축했다.



투표용지 동나자…서울은 개표 진행, 독일 베를린은 재선거

다만 일부 투표소에서는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유권자 불편이 잇따랐다.사상 초유의 사태에 해외 사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독일 헌법재판소는 지난 2023년 12월 2021년 총선 당시 발생한 선거 관리 부실을 이유로 베를린 지역 일부 투표구에 대한 재선거를 명령했다. 당시 베를린에서는 총선과 지방선거, 주민투표가 동시에 진행되는 과정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하거나 다른 지역 투표용지가 배부되는 사례가 발생했다.당시 유권자들은 장시간 줄을 서다 투표를 포기하는 일도 발생했다. 그는 "선관위가 왜 그런 부실한 투표 관리를 했는지 사후에라도 책임 물어야할 거 같다"고 했다.김희선



[속보] 대구 달성 국회의원 보궐, 이진숙 유력

6·3 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일부 지역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동나는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과거 투표용지 부족과 선거 관리 부실로 선거 무효 및 재선거까지 치른 독일 베를린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 3일. .



장동혁 "서울시 선거 오염돼…개표 중단하고 재선거해야"(종합)

긴급 회견…"즉시 선관위 방문해 개표 중단 요구할 것"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진 6·3 지방선거 개표를 즉각 중단하고 재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이미 서울시 선거는 오염됐다. 오염된 선거는 무효"라며 "지금이라도 진상 파악이 이뤄질 때까지 즉시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서울 송파구를 비롯한 17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데 대해 "투표의 공정성이 깨졌다"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지금 즉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개표 중단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도 긴급 현안 브리핑을 열고 중앙선관위에 "서울 선거 개표를 즉시 중단하길 바란다"며 "공직선거법에 의거해 선거를 연기할 것을 정식으로 요구한다"고 밝혔다. 당 일각에서는 "선거 무효", "선관위원장 탄핵" 등의 주장도 나오고 있다.



[6·3 지선] 광주 광산을 임문영 선두…선거사무소 안도·기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후보가 개표 초반 경쟁 후보들을 크게 앞서 나가자 선거사무소에는 안도와 기대감이 교차했다. 비교적 차분하던 분위기는 임 후보가 선두를 달린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날 오후 9시 30분 기준 개표 결과 임 후보가 66.81%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자 선거사무소 곳곳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개표 초반부터 임 후보가 경쟁 후보들과 큰 격차를 보이면서 선거사무소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이준석도 개표 중지 촉구…"개표 끝나면 판단 불가"

그는 “선관위가 생각하는 것이 문제가 된 투표소의 최대인원이 투표했다고 가정하고 그 범위내에 표차가 있으면 문제 안된다고 하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상황은 그런 상황이 아니다”고 지적했다.이 대표는 “수백·수천표 단위로 용지 부족이 발생했다면, 그 자체로 어떤 개표 결과가 나오더라도 정치적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이어 “개표가 끝나버리면 일단 숫자가 나오고 어떻게 처분할지에 대한 사후적 판단이 되기 때문에 그자체로 문제가 된다”고 했다.이 대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차원의 판단도 요구했다.



목포서 중복투표 사례 확인…선관위 “조사 뒤 조치 방침”

3일 전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목포시 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본투표에도 참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투표소 관리 사무원이 목포시선관위에 해당 유권자의 중복 투표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전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목포시 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본투표에도 참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오세훈 "투표 못마친 지역 先조치 전까지 서울 개표 중단해야"

오 후보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시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6·3 지선] 전남광주통합교육감 김대중 후보 당선 유력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 김대중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속보] 청와대, 투표지 부족 사태에 "선관위 문제"

청와대는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된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응할 문제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된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응할 문제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된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응할 문제라고 밝혔다.



[속보] 靑, 투표지 부족 사태에 "선관위가 대응해야 할 문제"

청와대가 3일 서울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선관위가 대응해야 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행정부 소속이 아닌 독립 기관인 만큼 관여할 사안이 아니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희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주진우 "선관위원 전원 탄핵"

이건 그냥 못 넘어간다"며 이같이 썼다.주 의원은 선관위를 향해 "당장 개표를 중단하라"며 "노태악 위원장을 포함해 선관위원 전원 사퇴하라"고 압박했다.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해당 지역의 개표를 중단하고 재선거를 실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서울시 선거는 오염된 선거이며, 오염된 선거는 무효"라며 "지금 당장 개표를 중단하고 필요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나 민주당은 이에 반발하고 있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관리 부실에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하고, 이 문제는 사과 정도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현재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개표 중단과 재투표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개혁신당 "개표 절차 중지하고 선관위 긴급회의 소집해야"

개혁신당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서울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 벌어진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 "개표 절차를 중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 당선 유력…개표율 25%에 62% 득표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3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를 보며 환호하고 있다.



국힘 '개표 중단·재선거' 요구에…민주 "일고의 가치도 없다"[영상]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개표상황실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긴급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창원 국민의힘이 서울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하면서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먼저 포문을 연 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다. 조 사무총장은 "선관위의 관리 부실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사과 정도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고, 부실한 선거관리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6·3 지선] 광주상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새로운 미래 열어주길"

광주상의는 이어 "수도권 집중이 심화하고 지역 소멸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광주와 전남의 통합은 지역의 생존전략인 동시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상의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3일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 데 대해 "통합과 상생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통합 특별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휩쓴 지방선거..野 "선거 무효" 격앙

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이 경북을 제외하고 모든 광역자치단체장을 석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나머지 광역단체장 선거는 민주당이 크게 앞서거나 경합인 것으로 집계됐다.교육감 선거도 민주당이 앞서는 지역이 많았다. 경북지사 선거는 격차가 커 개표 초반부터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호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경우 민형배 민주당 후보가 압도적이라 개표 초반 당선이 기정사실화됐다. 전북지사는 출구조사상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48.5%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6.3%)를 불과 2.2%p 앞서 접전으로 나타났다. 제주지사 또한 위성곤 민주당 후보가 큰 득표차를 보여 일찌감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집계됐다.나머지 강원도지사와 대구·부산시장 선거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예측됐다.



이준석 "투표용지 부족 심각..개표 절차 중지해야"

이어 "아마 선관위가 생각하는 것이 문제가 된 투표소의 최대 인원이 투표했다고 가정하고 그 범위 내에 표차가 있으면 문제 안된다고 하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상황은 그런 상황이 아니다"며 "수백, 수천표 단위로 용지 부족이 발생했다면, 그 자체로 어떤 개표 결과가 나오더라도 정치적 의미가 크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투표용지를 적게 인쇄한 것이 지침에 따른 것인지 지역별 선관위의 자체적 판단인지는 국회에서 나중에 엄중하게 다뤄야 하고, 그 전에 개표절차를 중지해야 한다"며 "여러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인 만큼 서울시장이 아닌 다른 선거에서는 어차피 부족한 표가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출구조사가 보도된 뒤에 한참동안 그 투표들이 진행된 것 자체가 투표가 왜곡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개표가 끝나버리면 일단 숫자가 나오고 어떻게 처분할지에 대한 사후적 판단이 되기 때문에 그자체로 문제가 된다"며 "개표를 우선 중지하고 중앙선관위원들이 긴급 회의를 소집해서 이 상황에 대한 공식적인 판단 및 지휘를 해야 한다.



오후 10시 10분 기준 개표율 서울 6.96% 부산 18.64%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왼쪽),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각각 서울 영등포구, 용산구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들이 지난 1일 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회견하는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부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회견하는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회견하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 대구와 부산 등 4곳은 경합으로 조사됐다. 북갑과 평택을은 접전을 벌인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靑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가 대응해야 할 문제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발표한 입장에서 “개표 중단 요구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며 “선관위의 책임은 반드시 묻겠다”고 했다.



이준석 “출구조사 보도뒤 투표, 왜곡 소지…개표 중지해야”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투표용지 부족) 문제와 관계 없이 많은 서울 시민이 투표를 진행하셨고, 투표가 마감되고 봉인 절차를 거쳐 개표소로 이송됐고, 개표가 진행 됐다”며 “국민의힘에서 주장하고 있는 개표 중단과 재투표 요구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같은 날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중대한 투표권 침해이자 참정권 침해”라며 “서울 선거 개표를 지금 즉시 중단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앞서 이날 서울 송파구 등 일부 지역에서 투표 진행 도중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잠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진숙, 대구 달성 국회의원 보궐 당선 '유력'

두 후보 간 격차는 1만2572표로 집계됐다.이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안정적인 우위를 보이며 선두를 굳히고 있다.신현보



서울 동남권 투표소서 투표용지 부족 '초유의 사태'…선관위 결국 사과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소 소란 등 각종 혼선이 잇따랐다. 오후 6시 전 투표소에 도착했지만 투표용지가 없어 기다려야 했던 유권자들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현장에서는 유권자들의 항의가 이어졌다.일부 시민들은 해당 투표소 투표가 무효 처리돼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개표도 지연되는 수순을 밟게 됐다.앞서 송파구 잠실2동 제6투표소에서도 투표용지가 부족해 오후 6시 2분께부터 투표를 마치지 못한 유권자들에게 대기표가 배부됐다. 인천 연수구 송도5동 제1투표소에서는 이날 오후 5시께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 절차가 일시 중단됐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오후 5시30분께 추가 투표용지를 긴급 이송했지만 이 과정에서 유권자들의 항의가 이어졌다. 연수구 동춘1동의 한 투표소에서도 20~30명분의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들이 오후 6시 이후 투표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태가 확산하자 공식 사과했다.



민주 '미니총선' 압도..다자전 평택을·부산북갑 박빙

14곳에서 치러져 '미니총선'을 방불케 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여야 다자구도인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은 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혼전 양상으로 예측됐다. 출구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12곳 중 울산 남구갑을 제외한 11곳은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하다는 것이 정치권의 전망이다. 그러다 보니 양보 없는 신경전이 이어졌고, 끝내 단일화가 무산됐다. 김용남 후보의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이 제기되면서 김용남·조국 후보는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도 했다. 출구조사 결과 정치권의 예상대로 성향상으로는 진보 표심이 압도적인 것으로 집계됐다. 김용남·조국 후보가 표를 양분하면서, 유의동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될 가능성이 나온 것이다.유 후보가 신승할 경우 정청래 민주당 대표 책임론과 조국 혁신당 대표의 정치적 위상 추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 때문에 한 후보는 선거 초반부터 단일화의 문을 열어뒀지만 박 후보가 결사반대해 논의도 이뤄지지 않았다. 그 때문에 한 후보가 신승해 국회에 입성할 경우 국민의힘 장악에 나설 명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與 "국힘 개표중단 요구 일고의 가치없어…선관위엔 책임물을 것"

조승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 진행되는 개표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할 것을 요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개표 결과에 국민의힘이 승복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엔 "이 문제를 갖고 서울 시민 주권자들의 뜻에 불복하는 행태로 가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정성 보장 안 되면 독재"…주진우, 선관위 탄핵안 발의 예고

선관위는 잠실7동 제2 투표소에서 투표를 대기 중인 유권자를 대상으로는 투표를 오후 10시까지 연장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을 묻겠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에 대한 탄핵안 발의를 예고했다. 이에 따라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한 채 긴 시간 대기해야 했다.



"송파구 투표용지, 유권자 절반만 인쇄…선관위 "사전투표 감안" [6.3 지선]

윤재수 선관위 선거정책실장은 "송파구의 경우 투표소가 총 146개"라며 "일부 투표구의 경우 유권자 수가 예상보다 많다 보니 해당 지역의 투표용지가 부족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했다"며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이상능 선관위 선거1국장은 "송파구 같은 경우에는 유권자 수의 50%를 인쇄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유권자 수가 100명이라고 하면 그중에는 사전투표를 한 유권자도 있기 때문에 전체 유권자 수에서 50%를 인쇄했다"고 설명했다.



송파·강남 14곳, 초유의 투표 중단…국힘 "재선거 해야" 반발

‘6·3 지방선거’가 실시된 3일 서울 송파·강남·광진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국민의힘은 “개표를 즉각 멈추고 오염된 서울 선거를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취재를 종합하면 송파구 잠실2동 제6투표소에서 오후 1시께부터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이후 용지가 아예 바닥나 유권자 일부가 투표를 기다리다가 돌아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인근 강남구 청담동, 송파구 잠실2·7동 및 문정1·2동, 광진구 구의3동 일부 투표소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오후 10시까지 투표가 이뤄졌다.논란이 커지자 오후 9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허철훈 사무총장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허 사무총장은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오염된 선거는 무효”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선거 무효 소송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유권자 수 50%만 용지 인쇄…일부는 대기하다 '투표 포기'

지방선거 도중 빚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민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여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통상 본투표에서 유권자의 60% 수준에 해당하는 투표용지를 인쇄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전투표 비율이 10~20%인 점을 고려하면 전체 투표자의 70~80%가 투표할 수 있는 용지를 인쇄하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선거 무효 소송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4일 새벽 긴급위원회를 소집해 대응책을 논의했다.김형규/임민규



[인터뷰] 김문근 충북 단양군수 당선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

선거운동 기간 단양 곳곳을 다니며 수많은 군민을 만났다.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며 군정을 이끌겠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젊은 세대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일자리 확대, 기업 유치,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제적 변화를 만들겠다. 당선에 자만하지 않겠다. 재선이라는 결과에 안주하지도 않겠다.



靑, 투표용지 부족에 "선관위가 대응할 문제"

일각에서는 해당 문제와 관련해 청와대 차원에서 감찰 등 별도 조치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선관위가 행정부 소속이 아니라 독립된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이 같은 조치는 청와대의 권한 밖이라는 취지다. 청와대는 3일 서울 송파구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가 대응해야 할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해당 사태에 대한 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이 같이 답했다.



투표지 부족에 여야 공방..靑 "선관위가 대응할 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묻겠다면서도 재투표에는 선을 그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는 선관위가 대응할 일이라며 거리를 뒀다.3일 서울 송파구와 인천을 비롯해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시민들의 투표가 연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6·3 지선 초반 개표…민주 14곳 우위, 국힘 경북만 우세

국민의힘이 우세한 곳은 경북지사 1곳에 불과해 초반 개표 추세가 끝까지 이어진다면 민주당 승리로 귀결된 것으로 보인다. 최대 격전지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개표율 5.46%)에선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65.72%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31.88%)에 앞서 있다. 전북지사의 경우 민주당 이원택 후보(52.52%)가 무소속 김관영 후보(41.37%)에 우위를 보였다. 전남광주특별시의 민주당 민형배 후보(81.62%)와 제주의 민주당 위성곤 후보(61.35%)는 당선이 확실시된다. 국민의힘에선 이철우(64.64%) 후보가 경북지사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14.98%의 개표율을 보인 경남지사 선거에선 민주당 김경수 후보(49.71%)와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50.28%)가 초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는 개표율 10.48% 기준 민주당 김영빈 후보(55.06%)가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39.26%)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에 재보선을 치른 14곳 중 13곳은 민주당 의석이었고 1곳만 국민의힘 의석이었다.



[6·3 지선] 계수기서 눈 못 떼는 시민들…"부정선거 없도록"

표 세는 소리로 가득 찬 개표장…참관인들 "생각보다 체계적" 이의진 최윤선 양수연 윤민혁 =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끝난 서울 대부분 지역에선 개표가 한창 진행 중이다. 한 사무원은 용지 한 장을 떨어뜨린 것을 확인하고는 화들짝 놀라 얼른 다시 줍기도 했다. 서울시 교육감 투표용지 중 후보 두 명이 동시에 찍혀있는 용지가 나오자 참관인 중 한 명은 "무효가 너무 많다"며 한숨을 쉬었다. 하정표(67)씨는 "부정선거 이야기 때문에 왔다. 정말 그런지 확인하려 했는데 보니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며 "미리 맞춰놓고 그럴 수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체계적이다. 혹여나 조작이나 부정이 있는지 계속 보겠다"고 말했다.



[6·3 지선] 靑, 투표지 부족 사태에 "선관위가 대응해야 할 문제"

청와대는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대응해야 할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 환호 속 신중모드… 국힘은 '재선거' 요구 [6·3 민심의 선택]

카운트다운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TV 스크린의 불을 밝히자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은 터져 나오는 환호로 들썩였다. 반면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은 정적 속으로 가라앉았다. 전국 광역단체장 16곳 중 11곳이 민주당 우세로 예측됐고, 국민의힘 우세는 경북 1곳에 불과하다는 결과가 나오면서다. 두 손을 맞잡는 등 긴장한 모습이 드러났다.다만 대구시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접전'으로 나오자 박수 소리가 멎으며 한탄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경북 '1곳 우세'에 그친다는 암울한 결과가 나오면서 장 대표는 40여분간 침묵을 지키다가 상황실을 비우고 이석했다.그러나 서울 송파구 등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상황실은 분주해졌다. 장동혁 대표는 "서울시 선거는 오염된 선거이며, 오염된 선거는 무효"라며 "진상 파악까지 개표를 중단하고 결과에 따라 선거를 다시 실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속보] 충남 공주부여청양 김영빈·인천 계양을 김남준 당선유력 [KBS]

충남 공주부여청양 김영빈·인천 계양을 김남준 당선유력 김희선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민주 박지원 당선 확실

3일 오후 10시 47분 기준 해당 선거구 개표율이 47. 56%를 보이는 가운데 박 후보는 65. 02%(1만2667표)를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사태 관련 "선관위가 대응해야 할 문제"

직접적인 조치를 취할 경우 삼권분립의 취지를 어기게 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앞서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송파구 광진구 등 일부 투표소에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졌다.이에 중앙선관위 허철훈 사무총장은 이날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그는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중앙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미흡한 준비와 대처로 실망을 드리게 되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국민의힘에선 서울시장 선거 개표 중단 및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다.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며 선을 그었다.



제주도지사 민주 위성곤 당선 확실

당 원내부대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으며 22대 국회에서는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6·3 지선] 국힘, '참패' 전망에 적막하다 선관위 사태로 분주(종합)

그러다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당 지도부가 잇따라 긴급 회견에 나서며 개표 중단과 문제 시 재선거를 요구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개표방송 진행자들이 "보수 진영이 무능하고 충분한 전략과 전술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등의 쓴소리를 할 때도 지도부는 무표정하게 화면만 응시할 뿐이었다. 일부는 "충남이 차이가 크게 나네"라며 한숨을 쉬거나, 통화를 하려고 자리를 뜨는 모습도 보였다. 당 핵심 관계자는 취재진에 "출구조사 정확도가 높지 않아 끝까지 결과를 봐야 한다"며 분위기를 다잡기도 했다. 지도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겨냥해 "비슷한 일이 벌어진 모든 지역에 대해 개표를 중단하고, 문제가 있다면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후 일부 캠프 관계자들은 "(다음날 오전) 4시까지는 봐야 한다"고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인터뷰] 송인헌 괴산군수 당선인 "지속가능발전 기반 다질 것"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 당선인은 3일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 당선인은 "보내주신 성원과 믿음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며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고 강조했다. 보내주신 성원과 믿음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며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 지난 4년 동안 괴산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었다.



[속보]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추 후보는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10%포인트 이상 앞서고 있다.맞상대인 양 후보는 "많이 부족했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민심은 언제나 옳다"면서 재차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밝힌 뒤 "추 후보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덧붙였다.김희선



[6·3 지선] 세 번째 괴산군수 혈투서 국힘 송인헌 승전고…재선 성공

3일 열린 충북 괴산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송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후보를 예상과 달리 여유 있게 누르고 승전고를 울렸다. 현직인 송 당선인은 이로써 이 후보와의 3연전에서 2연승을 거두며 재선에 성공했다.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이 후보가 50.78%를 얻어 승리했고,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반대로 송 당선인이 54.79%의 득표율로 설욕에 성공했다. 이에 송 당선인은 이 후보가 음주운전 관련 혐의로 2008년 8월 벌금 150만원을 낸 것을 상기시키며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고 예봉을 휘두르기도 했다.



울산 남구갑 민주 전태진 당선 확실

전태진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지난달 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투표함 반출 대치’ 잠실7동 투표소에 경찰 수십명 투입

6·3 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근처에 투표함 반출을 막으려는 인파가 몰렸다. 일부 시민과 선거관리인 측이 대치하는 가운데 유튜버들까지 몰려 들었다.이날 오후 잠실7동 제2투표소 근처에는 유튜버 등 100명이 넘는 인파가 선거관리인 측과 대치했다. 일부 사람들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있었다. 이에 대기표를 받은 유권자들의 투표 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늘어났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 취재진과 주민들이 모여있다. 뒤는 이를 지켜보는 주민들.



[6·3 지선] 제주 투표율 56.4% 기록…전국 16위 그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지역 투표율이 56.4%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하지만 전국 평균 투표율(61.0%)을 밑돌며 17개 시도 중 16위에 그쳤다. 1995년 제1회부터 제5회까지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고, 제6·7회는 전국 2위, 제8회는 전국 5위를 기록했다.



[6·3 지선] '대통령 지역구' 인천 계양을 김남준 당선 유력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KBS는 김 후보의 '당선 유력'을 예측했다. 김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다른 후보들을 압도했고 꾸준히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성남 지역 케이블TV 출신인 김 후보는 2014년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대통령에 의해 성남시 대변인으로 발탁됐고 경기도지사 언론비서관, 민주당 대표 정무조정부실장 등을 지냈다. 김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계양을은 '민주당 텃밭'이라는 등식도 다시 한번 입증됐다.



[6·3 지선] 전남광주통합교육감 김대중 후보 당선 확실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 김대중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김 후보는 3일 오후 11시 현재 33.16%의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득표율 45.25%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장관호 후보는 26.88%, 이정선 후보는 18.46%, 강숙영 후보는 9.3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속보] 선관위, 4일 0시 긴급위원회 소집…투표지 부족 사태 논의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50분 개표율 20. 10% 기준 추 후보는 71만7234표. .



[속보] '대통령 지역구' 인천 계양을 민주 김남준 당선 유력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을 묻겠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에 대한 탄핵안 발의를 예고했다.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 민형배 당선 확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3일 오후 광주 서구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민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이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한 뒤 기뻐하고 있다. 76%를 보이는 가운데 민 후보는 81. 30%(4만7616표)를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추미애 “대한민국 정상화 바라는 도민의 승리”…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3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마라톤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관계자 및 지지자들과 출구조사 발표를 시청하며 밝게 웃고 있다. (공동취재) . 6·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양 후보는 전날 오후 11시경 “민심은 언제나 옳다. 추미애 후보께 축하를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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