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3

사회 2026-06-03

샤워 중 울린 '남사친 카톡'…아내 숨 막히게 한 남편의 황당 요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자신을 결혼 3년 차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최근 스마트폰 문제로 남편과 심각한 불화를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며칠 뒤 남편이 "부부 사이에 숨길 게 뭐 있냐. 하지만 남편은 "나는 다 보여줄 수 있다.



전·현직 대통령도 헷갈린다…투표 전 알아야 할 '실수 포인트'

그러나 한 표를 행사하러 갔다가 "몰랐다"는 이유로 낭패를 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심지어 전·현직 대통령까지 투표 관련 행동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소중한 한 표를 무효표로 만들지 않으려면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우선 투표소에 갈 때는 신분증이 필수다.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 등이 인정되며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앱을 실제로 실행해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한 번 더"는 없다. 사전투표를 하고도 이를 숨긴 채 본투표장에서 다시 투표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투표 장소도 헷갈리기 쉽다. 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서나 가능했지만, 본투표는 '반드시'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괜히 가까운 곳 갔다가 헛걸음만 할 수 있다는 얘기다.투표소 안에서는 절차 자체는 단순하다. 실수했다고 해서 새 용지를 받을 수 없다.



지선 이후 보완수사권 존폐 갈린다…형소법 개정 속도전 전망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 검찰청 폐지·공소청 전환의 마지막 퍼즐인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가 본격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해당 조사는 전국 지방검찰청에서 송치사건 처리 건수가 많은 12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방선거 직후 본격화될 입법 논의에 앞서 선제적으로 보완수사권의 필요성을 부각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구자현 검찰총장 대행이 지난달 27~29일 주재한 전국 고검장·검사장 화상회의에서도 보완수사권은 핵심 안건으로 논의된 바 있다. 반면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는 개혁 원칙을 관철하려면 검찰의 수사 개입 여지를 남겨둬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거센 상황이다. 결국 보완수사권 존폐를 둘러싼 형소법 개정 논의는 지방선거 이후 최대 뇌관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경찰, 지방선거일 '갑호비상' 발령…투표소에 6만5369명 투입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가 본투표일인 3일 경찰이 선거 치안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찰은 투·개표 과정의 안전 관리에 힘쓰는 동시에 선거사범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는 중이다.이날 선관위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288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전국 258개 개표소에는 평균 30여명의 경찰관을 배치한다.선거사범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



휴지심, 아이스팩도 돈이 됩니다···중고거래에서 새 주인 찾아

2일 ‘당근마켓’에 등록된 휴지심 거래 게시글 목록. 당근마켓 애플리케이션 캡처 휴지심 한 개에 100원, 아이스팩 한 개에 500원. 판매를 통해 수익도 얻고,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 재테크로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2일 서울의 한 지역 ‘당근마켓’을 보면 최근 한달 간 휴지심이나 아이스팩을 거래한다는 글이 총 30건 이상 올라왔다. 휴지심을 이용한 DIY(직접 만들기) 유튜브 숏츠 콘텐츠 목록. 유튜브 홈페이지 캡처 휴지심은 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사 등 만들기 재료를 찾는 소비자들한테 수요가 있다. 유튜브 등에는 휴지심과 색종이 등을 활용해 간단하게 만들기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영상 등이 많이 올라와있다. 2일 ‘당근마켓’에 등록된 아이스팩 거래 게시글 목록. 당근마켓 애플리케이션 캡처 아이스팩도 인기 거래 품목 중 하나다.



[단독]이상민 “멀리 보내라” 한마디에…‘관저 예산 전용’ 반대 공무원 귀양갔다

윤석열 정부 당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를 위한 예산 전용 지시에 반대한 공무원들을 “멀리 보내라”고 지시한 정황을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파악했다. 이 공무원들은 승진에서 배제된 뒤 세종시 밖으로 전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특검은 이들로부터 이 전 장관이 2022년 대통령 관저 예산 전용 지시에 반대한 행안부 정부청사관리본부(청사본부) 공무원들을 “멀리 보내라”고 행안부 인사 라인에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이 전 장관이 지목한 공무원들은 그해 하반기 인사 때 승진하지 못했다. 이 전 장관을 상대로 당시 대통령실이 행안부에 예산 전용을 지시한 과정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김 여사가 개입했는지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김 전 실장이 이 전 장관에게 직접 연락해 행안부 예산 전용을 요청했다는 것이 종합특검의 시각이다.



"아기 앉았으면 어쩔 뻔"…대형마트 화장실 유아용 의자에 뾰족 '나사' 우뚝

이는 부모가 용변을 보는 동안 아이를 안전하게 앉혀 놓을 수 있도록 비치된 편의 시설이다.하지만 사진을 자세히 보면 아이의 엉덩이가 닿는 좌석 부분에 나사(피스) 2개가 나란히 놓여있다.특히 나사의 뾰족한 끝부분이 정확히 위를 향하고 있어,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아이를 앉혔을 경우 끔찍한 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태였다.해당 글을 작성한 제보자 A씨는 "천안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화장실에서 아기들이 앉는 유아용 의자 위에 피스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치웠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A씨는 "만약 아이가 그대로 앉았다면 다칠 수도 있었던 상황이라 무척 황당했다"며 "보호자들은 유아용 의자를 사용할 때 날카로운 것이 있는지 각별히 주의하시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시설 보수 작업을 하다 실수로 두고 간 것이라기에는 나사가 의도적으로 세워져 있다는 점을 들어 누군가의 '악의적인 장난'일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누리꾼들은 "작업하다 깜빡 놔두고 간 게 아니라면 말이 안 된다", "뾰족한 부분을 떡 하니 세워둔 걸 보니 다분히 고의적인 행동 같다", "이건 제보자가 치우고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당장 경찰에 신고해 폐쇄회로(CC)TV를 돌려 범인을 잡아야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들을 상대로 저런 짓을 하다니 악질 중의 악질이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서민 울린 이런 '깡통전세'… 법원은 집행유예[사기꾼들]

서울 양천구 신정동 한 다세대주택 주인으로부터 매도를 의뢰받은 부동산 중개보조원 김모씨(30)는 매매계약과 전세계약을 동시에 진행할 목적으로 강모씨(36)에게 이같이 부탁했다. 자기 돈으로 집을 살 매수인이 아니라 이름만 올리는 '바지 집주인'을 내세우고, 임차인이 낸 전세보증금으로 매매대금을 치른 뒤 차액을 챙기려는 계획이었다. 계약 기간은 같은 해 4월 16일부터 2023년 4월 16일까지 2년이었으며, 보증금은 2억5000만원이었다.



"매일 밥 차려주는 시어머니, 불편해요"...워킹맘 하소연에 "배불렀다" 시끌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가 너무 불편함만 생각하는 것인가"라고 조언을 구했다.해당 사연은 2일 오후 기준 조회수 2만 8000회를 넘어서며 빠르게 확산했다.



[속보] "한화에어로 폭발 사망자 시신 5구 신원확인 완료…인도 예정"

경찰은 사망자와 유가족의 DNA를 비교 대조해 신원을 확인했다.



6·3지방선거 오전 7시 현재 투표율 2.0%

6·3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동작구 상도4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7%보다 0.3%포인트 높다.



"염색해서 죄송"·노래 부르다가 "아!"…연예계 무슨 일이 [이슈+]

얼어붙은 그는 잠시 생각하다가 무언가를 깨달은 듯 이내 노래를 멈췄다.해당 멤버가 부른 노래는 '멋쟁이 토마토'로, 토마토를 의인화한 곡이다. 수민이 가창한 부분의 다음 가사는 '빨간 옷을 입고'다. 선거철임을 의식해 멤버들은 방송 내내 말과 행동을 정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중에게 노출되는 직업의 특성상 선거철에는 이들의 말이나 행동 하나하나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작은 것까지도 화젯거리가 된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머리카락을 붉게 물들인 사진과 함께 "머리색 예쁘지"라고 적었고, 배경음악으로 코르티스의 '레드레드(REDRED)'를 삽입했다. 이후 빨간색 상의를 입은 사진도 추가로 올렸다.이에 여론이 떠들썩하자 결국 머리를 흑발로 염색한 사진을 올리며 "어떻게든 수습해보고자 빨리 염색이라도 하고 오느라 해명이 늦었다.



해운대 지역명물 '특색식품' 4종 추가 선정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 선정된 제품들은 해운대의 맛과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상품들"이라며 "앞으로도 해운대 특색식품이 관광객들에게 '해운대 하면 떠오르는 대표 먹거리'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해운대구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는 물론 지역 축제와 음식박람회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이들 제품을 해운대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기존 특색식품은 △(주)금수복국의 '금수모주'와 '통마리 복어포' △버니빈의 '더치커피'와 '클로로겐산 차' △(주)제이에스타운의 '다릿돌미역'과 '다릿돌다시마' △(주)지에프푸드의 '달맞이빵'과 '청사포 다릿돌빵' △(주)가가대소의 '해운대우리밀미역카스테라' 등이 있다.



[르포]"출근해야 하는데"…투표 시작 전부터 줄 선 상도동 주민들

상도제4동 제5투표소로 운영된 이곳에는 이른 운동을 마치고 온 청년층부터 장년층 유권자까지 차분히 순서를 기다렸다. 유권자들은 신분증 확인을 거쳐 투표용지를 받은 뒤 기표소로 향했다. 또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접지 않은 채 기표소 밖으로 나온 유권자에게는 선거사무원이 별도 안내를 하기도 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288곳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희생자 5명, 이틀만에 신원 확인···‘입사 3개월’ 20대 2명 포함

경찰 관계자들이 지난 2일 현장 합동감식을 위해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 사업장에서는 지난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해 직원 5명이 숨졌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숨진 희생자 5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맞벌이 여자들, 남편 무능해서 일하면서"…전문직 남편 둔 전업주부의 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들은 "맞벌이는 경제적 이유뿐만 아니라 자아실현이나 커리어를 위해서도 하는 것인데 너무 꼬인 시각이다", "본인의 우월감을 채우기 위해 타인을 깎아내리는 전형적인 화법", "주변에서 선 넘는 참견을 한 것도 잘못이지만, 글쓴이의 선민의식이 더 불쾌하게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맞벌이 부부들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낸 전업주부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2일 온라인커뮤티를 통해 자신을 '전문직 남편을 둔 외벌이 아내'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는 "맞벌이 여자들의 질투가 너무 무섭다"며 운을 뗐다.



조폭 출신 BJ 사망…자전거 종주 미션 방송 중 교통사고

경북 상주의 한 국도에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자전거 종주 미션 방송을 진행하던 40대 BJ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함께 이동하던 SUV 운전자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는 2일 오후 1시 30분께 낙동면 성동리 인근 25번 국도에서 발생했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흉기 휘두른 10대 자수…목 찔린 피해자도 10대

주행 중인 대전 시내버스 안에서 10대 소년이 다른 10대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달아났던 A군은 이후 경찰에 자수했으며, 경찰은 그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B군은 의식과 호흡이 있는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로컬기업 공개 오디션… 도민 손으로 앵커기업 가린다

제주 로컬 창업 생태계를 이끌 유망기업을 도민과 전문가가 함께 선발하는 공개 오디션이 열린다. 경쟁률은 17.1대 1이다.제주도는 이 가운데 최종 9개사를 선발해 사업화 자금과 홍보, 해외 판로, 후속 투자 연계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행사는 기업 유형별로 이틀간 나눠 진행된다. 16일에는 지역 생태계의 성장과 확장을 목표로 하는 '제주 앵커 유형' 15개사가 피칭에 나선다. 17일에는 제주다움의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노리는 '글로컬 앵커 유형' 12개사가 경합한다.이번 오디션의 특징은 선발 과정을 공개한다는 점이다. 제주도는 이들 기업을 제주의 로컬 산업을 이끌 앵커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하반기에는 선발 기업의 성과발표회도 열린다.



제주돌문화공원 20년… 태초의 돌이 빚은 '스톤 유니버스' 열린다

제주 돌문화와 설문대할망 신화, 곶자왈 생태를 한데 담아온 제주돌문화공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축제 주간을 연다. 제주의 자연과 사람, 신화가 겹쳐진 공간이라는 점에서 일반 전시시설과 차별화된다.이번 20주년 행사는 공원의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 전환을 돌아보는 자리이기도 하다. 돌문화공원은 돌을 유물로만 보여주는 공간을 넘어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서사, 한라산과 곶자왈 생태, 제주의 생활문화까지 연결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돼 왔다.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전시와 공연이 중심을 이룬다. 김용호 사진영상전 '남국재견 : 제주, 다시 보다' 개막행사가 열린다. 오후 1시 30분 볕뉘투어에 이어 오후 3시 30분 개막식이 진행된다. 오후 6시에는 박정자 등 30여명이 출연하는 김아라 연출의 침묵극 '우리가 서로 알 수 없었던 시간'이 야외에서 펼쳐진다.13일에는 공원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2시에는 경과보고와 유공자 포상 등을 담은 20주년 기념식이 진행된다.



‘2억 년 전 고대 식물’ 소철 암꽃 개화…“평소 관찰 어려워”

예산군 신암면에 있는 도 농기원에는 이번에 개화한 소철 암꽃이 전시된 생활원예관, 대상자별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치유농업센터 등이 마련돼 있다.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회원 ID·전화번호 등 노출"

티빙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비인가된 접근으로 인해 회원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사고를 인지한 즉시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빙은 이번 사고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며 피해 구제 절차 등과 관련해서는 추후 별도로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빙은 "주민등록번호, 결제 관련 유효 정보는 보유하고 있지 않아 유출 대상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사망자 5명 신원 확인

지난 1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의 사망자 5명에 대한 신원이 사건 발생 나흘 만에 모두 확인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유전자(DNA) 감정 결과, 사망자 5명의 신원을 모두 확인했다. 경찰은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들의 시신을 유족들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고교생이 시내버스 안에서 흉기 휘둘러, 중학생 동생 친구 부상

대전 시내버스 안에서 10대가 다른 10대 승객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일이 벌어졌다. B군은 A군 동생의 또래 친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 풍수해 대비 건축시설 특별안전점검

이에 따라 이번 특별점검은 기존 건축(해체)공사장 및 축대.옹벽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있는 반지하주택 등에 대해서도 점검을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허주영 도시주택국장은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건축 공사장 및 시설물 등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풍수해 특별점검 추진을 위해, 구·군 지역건축안전센터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건축공사장 및 축대·옹벽은 우기 대비 배수로 확보와 배수계획 수립 현황 △강풍대비 시설물 및 현장 관리 상태 △반지하주택 물막이판 설치 상태와 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 확보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및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보완 기간이 필요한 사항은 임시 안전조치 후 단계별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또 중대한 지적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대구시, 집중호우 대비 취약시설 점검

이에 따라 이번 특별점검은 기존 건축(해체)공사장 및 축대·옹벽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있는 반지하주택 등에 대해서도 점검을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허주영 도시주택국장은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건축 공사장 및 시설물 등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풍수해 특별점검 추진을 위해 구·군 지역건축안전센터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건축공사장 및 축대·옹벽은 우기 대비 배수로 확보와 배수계획 수립 현황 △강풍 대비 시설물 및 현장 관리 상태 △반지하주택 물막이판 설치 상태와 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 확보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및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보완 기간이 필요한 사항은 임시 안전조치 후 단계별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중대한 지적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응급실 난동'으로 벌금형 받은 기초생활수급자…대법서 파기환송된 이유

A씨는 종아리 상처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의료진한테 욕설과 폭행을 하고, 응급실 안쪽 벽을 주먹으로 쳐 일부 물품을 파손한 것으로 조사됐다.1심은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작년 12월 자신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에 해당한다는 소명 자료를 제출하고, 국선변호인 선정 청구를 했다. 대법원은 “원심은 A씨로 하여금 국선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효과적인 방어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했다”고 밝혔다



"내 동생 괴롭혀"…시내버스서 중학생에 흉기 휘두른 고교생

대전의 한 시내버스 안에서 고등학생이 중학생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송 당시 의식과 호흡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A군은 범행 직후 버스에서 내려 도주했다.



[르포] "아침 잠 포기" "나라 걱정뿐" 이른 시간 투표소 찾은 유권자들

"오다가 두 번이나 넘어질 뻔했지만 만족해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당일인 3일 오전 8시20분께. 그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투표하는 것이 유권자의 권리 아니겠냐"고 말하며 느리게 발걸음을 옮겼다.이날 서울 시내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삼삼오오 이어졌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던 투표 참여 열기가 본투표로 이어지는 것처럼 보였다.



유아용 의자에 뾰족한 나사…"아기 앉혔으면 어쩔 뻔"

또 다른 누리꾼은 "뾰족한 부분을 세워둔 걸 보니 고의적인 행동처럼 보인다"고 적었다.경찰 신고와 폐쇄회로(CC)TV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누리꾼들은 "그냥 치우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 "CCTV를 확인해 경위를 밝혀야 한다", "아이들이 쓰는 시설인데 너무 위험하다"는 반응을 보였다.홍민성



충북교육청, 11월까지 고3 수험생에 '주간 문항지' 지원

문항지는 학교 수업과 방과후학교, 자기주도학습 등에 활용되도록 오는 11월까지 매주 6문항씩 총 20주에 걸쳐 제공된다.



9시 강원 본투표율 9.2% 전국 1위…철원 12.5% 도내 최고[6.3 선거]

춘천, 원주, 강릉의 투표율은 각각 8.9%, 7.9%, 9.0%로 각각 집계됐다.우편·사전투표율을 합산한 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집계된다.



[6·3 지선] "시민 위해 정치했으면"…경남 투표소에도 유권자 발길

투표소가 차려진 창원시 성산구 대방초등학교에는 이날 오전 8시를 넘어서자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유권자들 발길이 부쩍 늘었다. 6살 딸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이소벽(39) 씨는 "아이의 미래가 더 행복할 수 있게 지역이 발전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씨 아들은 "(볼 일이 있어) 학교 가는 길에 아버지와 함께 나왔다"며 "생애 첫 투표여서 뜻깊다"고 말했다. 정문 쪽에 서 있던 한 남성 역시 사무원을 향해 "안내를 제대로 해야 한다"며 "자꾸 유권자들이 (엉뚱한) 이 건물로 들어온다"고 거들었다. 창원시 성산구 용남초등학교 투표소를 찾은 김기훈(29) 씨는 "회사 일이 바빠 사전투표는 하지 못하고 오늘 투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투표 마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정당 없이 유권자만 믿고 왔다…교실 지켜달라"[6.3 선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투표 시작 직후 일찌감치 한 표를 행사하며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강력히 호소했다.임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성남시 분당구 늘푸른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투표 직후 임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등을 통해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길, 가슴이 참 먹먹하고 뜨거워진다"고 전했다.임 후보는 이번 선거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하며 지지층 결집과 투표율 제고에 나섰다.그는 SNS 메시지에서 "도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복잡하지 않다"며 세 가지 선택의 기준을 제시했다.임 후보는 이번 선거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과거에 머물 것인가 △교실을 온전히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의 공간으로 지켜낼 것인가, 정치판으로 내어줄 것인가 △'오직 학생'만을 바라볼 것인가, 갚아야 할 '수많은 은인들'을 챙길 것인가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정치 구도가 험난하다며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는 기댈 정당 하나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유권자 여러분만 믿고 걸어왔다"며 독자적인 교육 후보로서의 진정성을 부각했다.특히 임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쌓아 올린 교육 성과를 지켜내야 한다는 절박함을 드러냈다.그는 "우리 경기교육가족이 얼마나 묵묵히, 그리고 힘겹게 쌓아 올린 '미래교육'이냐"고 반문한 뒤, "그 소중한 교실이 다시 낡은 과거의 '전교조 교육'으로 무너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볼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상대 진보 진영 후보를 정조준했다.마지막으로 임 후보는 "간절히 호소드린다.



"변기 넘친 대변이 온몸에 튀었다"…5억짜리 복권 1등 당첨자가 꾼 꿈

경남 거제시 거제대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스피또1000을 구매해 1등에 당첨된 A씨는 "며칠 전 잠을 자던 중 꿈속에서 화장실에 갔는데, 변기에 가득 찬 똥이 넘쳐 온몸에 튀었다"며 "너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왠지 좋은 꿈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자신이 꾼 꿈을 설명했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자신의 숫자 6개 중 하나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으로, 판매 가격은 1000원이며 1등 당첨금은 5억원이다. "바로 스크래치를 긁어 당첨 여부를 확인했는데 놀랍게도 1등 당첨이 나왔다"고 말한 A씨는 "평소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고 작은 선행을 실천하면 언젠가 나에게 좋은 일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으며 살아왔다.



김진태 "진인사대천명…제대로 된 강원도 만들어달라"[6.3 선거]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가 3일 오전 8시 부인 원현순 씨와 함께 춘천시 요선동 춘천시자원봉사센터 1층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김 후보는 "이제 진인사대천명"이라며 "많은 분들께서 투표에 참여하셔서 제대로 된 강원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가 3일 오전 8시 부인 원현순 씨와 함께 춘천시 요선동 춘천시자원봉사센터 1층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6·3 지선] 투표용지 들고 나가려다 소란…서울서 신고 33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서울 지역 투표소 곳곳에서 유권자 소란 신고가 잇따랐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지방선거 관련 서울 지역 112 신고는 33건 접수됐다.



사전투표율 높은 광주·전남, 한산한 본투표 순조 진행[6.3 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을 책임지며 미래 인재 양성에 매진할 교육감을 선출하려 합니다. 김정자 어르신은 지난 1963년 10월 15일 치러진 제5대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 투표한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빠짐없이 투표권을 행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전남지역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6·3 지선]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우리 지지층 적극 투표하면 승리"

배우자와 함께 한 표 행사…"매우 중요한 선거 꼭 투표하세요"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오전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한 표를 행사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배우자와 함께 부산 해운대구 중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MC몽, 1000억 손배소 예고…PD수첩과 '진실공방'

지난 2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을 둘러싼 의혹을 다뤘다. / MBC 'PD수첩'이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과 가수 출신 프로듀서 MC몽을 둘러싼 자금·사생활 의혹을 방송했다. 그는 "거창한 이유는 없었다. 굉장히 희망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차 회장과 MC몽은 2023년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다. 차 회장은 결별 배경으로 MC몽 관련 제보를 언급했다. 그는 "2025년 초부터 MC몽의 성매매 제보가 계속 들어왔다. 여자친구를 성매매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반박한 바 있다.방송에서는 MC몽이 차 회장 측 친인척에게 보냈다고 주장된 문자 메시지도 공개됐다. 해당 메시지에는 "저 가원이랑 사귀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MC몽은 차 회장과의 사생활 의혹에 대해 "차 회장과 사적인 관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돈의 성격을 두고도 주장이 갈렸다. 이어 "10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약 두 달 만에 '늑구' 본다…대전 오월드 오는 5일 재개장

3일 오월드를 운영하는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금강유역환경청은 전날 오월드에 재개장 허가 공문을 송부했다. 지난달 29일 오월드에 내렸던 시설 개선 조치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실사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부산진구선관위, 후보 명함 아파트 살포한 선거사무원 2명 고발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 운동용 명함은 유권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만 가능하다.



[6·3 지선] "서민 살림살이 나아지길"…경기북부 투표소 발길

"뽑을 사람 많고 복잡해도 내 생활과 더 가까운 선거라서 투표" "요즘 살림살이가 팍팍한데, 서민들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투표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께 의정부의 이색 투표소로 꼽히는 의정부1동 제2투표소가 마련된 제일시장 상가번영회 사무실에는 장을 보러 나온 주민과 인근 상인, 어르신 유권자들이 차례로 찾아와 한 표를 행사했다. 최모(83) 씨는 "정당보다는 인물을 보고 투표했다"며 "선거운동 때 내놓은 공약을 당선 뒤에도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색 투표소인 자금동 제5투표소는 의정부운전면허시험장 내 도로주행시험 교양실에 마련됐다.



선관위,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 유정복 경찰에 고발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경찰에 추가 고발됐다.



[속보] 선거 관련 전국 112신고 9시 기준 88건…투표소 소란 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3일 오전 10시 기준 11. 0%로 집계됐다. .



78㏊ 규모 괴산지방정원 조성사업 '시동'…군관리계획 결정

충북 괴산군은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군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군관리계획 결정은 사업 대상지의 토지 이용 방향과 시설 배치 근거를 마련하는 행정 절차다.



[6·3 지선] "왕복 2시간 걸려도"…화천 '육지 속 섬마을' 주민들 투표

"일 잘하고 나라를 위해 일할 사람에게 한 표를 줄 겁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강원 화천군 파로호 인근 동촌1리 4반 주민 2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배에 몸을 실었다. 권씨는 "60여년 동안 단 한 번도 투표를 거른 적이 없다"며 "몸은 불편하지만 소중한 권리인 만큼 꼭 투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암투병 끝 예능 복귀' 박미선, "남편 이봉원 믿고 출연 결심"

"체력이 예전 같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촬영하다 보니 '내가 (중심을 잡고) 해야 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두 사람(이봉원, 이수근)이 좀 답답했다"고 농담을 던진 박미선은 "정말 가족 같은 분들과 편하게 촬영했다"며 유방암 투병 끝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으로 박미선은 2024년 12월 종영한 TV조선 '이제 혼자다' 이후 1년 6개월 만에 방송 활동에 나선다.그는 2024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수술과 항암 치료 등 투병 생활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해 11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투병기를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학부모·어르신 투표 '오픈런'…청년들 "소중한 한 표 행사" [6·3 지방선거]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3일 오전 서울 시내 주요 투표소에는 이른 시간부터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몰렸다. 학부모와 고령층 유권자들은 투표소가 열리자마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이른바 ‘오픈런’에 나서는 등 투표 행렬이 이어졌다.이날 오전 8시께 찾은 서울 구로구 구로제5동제1투표소는 꾸준히 시민들이 몰렸다. 오전 8시30분 기준 230명이 투표를 마쳐 시간당 80여명씩 방문한 셈이다. 유권자들은 “여기가 투표소가 맞느냐”며 신기해하는 모습도 보였다.투표소는 일반적으로 학교나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에 마련되지만 이날 서울 곳곳에서는 웨딩홀과 키즈카페, 태권도장 등 이색 공간도 투표소로 활용됐다. 자녀와 함께 투표소를 찾는 학부모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일부 투표소에는 오전 6시 전부터 발길이 몰렸다. 삼수생 박모씨(21)는 투표를 마친 뒤 곧바로 인근 스터디카페로 향할 예정이다.



투표용지 안 넣고 소란, 투표소 잘못 찾고선 폭행…경찰 수사

경찰청에 따르면 투표 시작 시각인 이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총 88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B 씨는 선거 관리인의 팔을 한 차례 치고 잡아끄는 등 폭행을 한 것으로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이날 최고 수준의 비상 업무 체계인 ‘갑호 비상’을 발령하고 대응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전국 1만4288개 투표소에 총 6만5369명의 경찰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총 2만 9088명의 경찰이 동원되는 셈이다.



“선거 끝난줄”…투표소 안내 현수막 20개 뜯은 60대

경기 의정부시에서 투표소 안내 현수막 20개를 뜯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저녁부터 지난 2일까지 의정부 지역 내 투표소 인근에 걸려 있는 5m 크기의 안내 현수막 20개를 뜯은 혐의를 받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재물손괴, 절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6·3 지선] 투표 시작 3시간 만에 전국 선거 관련 112 신고 88건

세종시에서는 40대 남성이 투표를 마친 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려다 제지받았다.



‘가입자 최소 500만’ 티빙도 털렸다···“이름·생년월일 등 개인정보유출, 비밀번호 변경 권장”

티빙은 3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2일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DB)에 비인가 접근이 이루어져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티빙 가입자는 최소 5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빙은 구체적으로 회원 몇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는지는 아직 공지하지 않았다.



전남도, 제3회 여수·순천 10·19평화문학상 작품 공모...8월 20일까지

당선작은 작품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응모작은 8월 20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작품에 한해 접수하며, 원고는 한글문서(HWP) 파일로 작성해 전남문화재단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고개 숙인 손재일 대표…한화에어로 대전 폭발사고 유가족 접견

3일 오전 9시 40분쯤 손 대표는 대전 유성구 선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10여명의 유가족을 만났다. 이날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5명의 시신은 이곳에 임시로 안치됐다.회색 작업복을 입은 손 대표는 굳은 표정으로 유족들의 의중을 청취하고 앞으로의 상황 등을 설명했다. 사망자 중 2명은 올해 2월 입사한 20대 청년이었다.



선원의 날 기념 오는 13일 북항친수공원 걷기대회

특히 올해는 시민이 참여하는 체험 이벤트존을 강화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원의 날은 선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선거관리인 폭행하고 소란…경찰, 선거 신고 88건 접수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경찰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전국 경찰관서에 최고 단계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대응에 나섰다.



강원소방, 셀프 주유소 안전 실태 점검…화재·폭발 사고 예방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유증기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 말까지 도내 셀프 주유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한다고 3일 밝혔다.



물때 몰랐던 낚시객 2명 갯바위 고립…태안해경 구조

이들은 갯바위에 낚시하러 들어갔다가 물때를 몰라 고립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르포]"아침잠 포기하고 오픈런 왔어요" 새벽부터 이어진 유권자 행렬(종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서울에 마련된 투표소 곳곳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상도제4동 제5투표소로 운영된 이곳에는 이른 운동을 마치고 온 청년층부터 장년층 유권자까지 차분히 순서를 기다렸다. 복도에는 '번호표' 안내문이 붙었고, 투표소 안에는 기표소와 투표함, 선거사무원들이 투표 개시를 준비하고 있었다.오전 6시가 가까워지자 대기 인원은 점차 늘었다. 일부 유권자는 출근 시간을 이유로 투표 개시 전 입장을 요구하며 현장 관계자와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또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접지 않은 채 기표소 밖으로 나온 유권자에게는 선거사무원이 별도 안내를 하기도 했다.이날 오전 종로 1~4가동 주민센터 투표소도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삼삼오오 이어졌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던 투표 참여 열기가 본투표로 이어지는 모습이었다. 오전 7시40분께에는 구로구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소를 잘못 찾아온 60대 남성이 본투표소를 안내하는 선거관리인을 폭행하고 소란을 피웠다.



제주서 치매 노인 실종 5일만에 숲에서 구조…빗물 마시며 버텨

평소 채식을 주로 먹던 A씨는 실종 후 빗물을 마시고 먹을 수 있는 식물을 캐먹으며 버텨온 것으로 전해졌다.



웨딩홀·야구훈련장서도 이색 투표…"일 잘할 사람 뽑았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9시 서울 구로구의 한 대형 상가의 웨딩홀에 마련된 '구로5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지은 3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초등학교 야구부훈련장에 마련된 '청구동 제1투표소'. 이원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9시 서울 구로구의 한 대형 상가 입구. '구로5동 제1투표소'란 안내 현수막이 붙어있었지만, 일반적인 투표소와는 사뭇 다른 풍경에 길을 헤매는 유권자들이 종종 보였다.투표소 안내 표시를 따라 상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자 등장한 건 웨딩홀. 천장엔 화려한 샹들리에가 반짝였고, 평소 신랑·신부를 비추는 은은한 조명 아래 투표소가 마련돼 있었다.이날 중장년층 10명 정도가 줄을 선 건 축의금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투표를 위해서였다.



100년 뒤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서울시, 아이디어 공모전

초·중·일반부로 나눠 진행…그림·웹툰·스토리 등 형식 제한 없어 서울시는 오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100년 서울 미래 공간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더 나은 서울의 미래, 삶을 바꾸는 우리 동네 모습'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서울시 애니 '나의 비밀친구 해치' 파트2 5일부터 EBS 방영

'나의 비밀친구 해치'는 올해 12월 넷플릭스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시 '가정 밖 청소년' 지원 강화…장학금·경제교육

서울시는 가정 밖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신설하고 첫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기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것을 '가정 밖 청소년'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 가운데 가정 밖 청소년 9명이 처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장학금 수령 대상은 서울 소재 중장기 청소년쉼터와 자립지원관에서 생활하는 가정 밖 청소년 가운데 중·고·대학교에 다니거나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이다.



“나는 왜 투표용지를 덜 주냐”…투표소 곳곳 소란

현재 경찰이 상황을 확인 중이다.항의 과정에서 폭행 등 특이사항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 사안에 대해서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또 오전 7시46분께 경기 광주시 신현동 한 투표소에서 “부정선거 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추가 상황은 선관위가 조사하고 있다.이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대전서 고교생이 버스 내리던 동생 친구 흉기로 찔러…현행범 체포

B 군은 목 부위를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대전유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7분께 대전 유성구 송강동에서 A 군(17)이 시내버스에서 내리던 B 군(14)을 흉기로 찔렀다. 경찰은 현재 A 군에 대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6·3 지선] "교육 미래 위해 귀중한 한 표를"…경남교육감 후보들 투표 완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경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권순기·오인태 후보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대통령은 되고, 왜 난 안돼”…세종서 투표용지 보여주려다 퇴장

A 씨는 현장에 있던 들에게 투표용지 사진을 찍어달라는 취지로 말하며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대통령도 투표용지를 보여줬는데 나는 왜 안 되느냐”는 취지로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경찰과 선거관리원의 설득 끝에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었지만, 이후에도 30여 분간 항의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남구선관위, 재산 축소 신고 혐의 후보자 경찰 고발

공직선거법 제250조는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후보자의 재산에 관해 허위의 사실을 공표하거나 공표하게 한 자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남구선관위 관계자는 "허위 사실 공표 행위를 중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엄정 대응해 공정한 선거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공보와 선관위 홈페이지에 자신의 재산을 축소 신고해 공표한 혐의로 후보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6·3 지선] 창원시장 후보들도 모두 투표 마쳐…"반드시 투표해달라"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성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티빙도 털렸다…아이디·비밀번호·이름·생년월일 등 유출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에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티빙은 휴대폰 번호는 마지막 4자리가 암호화됐고, 이메일도 도메인을 제외한 아이디 부분이 암호화됐다고 설명했다.



[6·3 지선] 선거 신고 통계 비공개→공개…전북경찰 "지침 변경돼서"

3일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경찰청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달 29일 별도 공지를 통해 '지방선거 112 신고 통계자료는 외부 제공 불가에 해당한다'면서 언론의 선거 관련 취재를 사실상 가로막았다. 그러나 전북경찰청의 공지와 달리, 경찰청과 서울경찰청은 본투표일인 이날 오전부터 선거 관련 112 통계를 언론에 3시간 간격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투표방해·소란이 14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 불편은 3건 접수됐다.



광주 광산구, '피살 여고생 돕다가 중상' 고교생 의사상자 신청

광주 광산구는 여고생 피살 현장에서 피해자를 구하려다 중상을 입은 고등학생 A군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의사상자 지정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울산선관위, 선거운동원에 음료 제공 혐의 후보 회계책임자 고발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운동원에게 음료를 무상으로 제공한 혐의로 A후보자 선거연락소 회계책임자 B씨를 울산지검에 고발했다.



상주서 자전거·화물트럭 충돌…40대 자전거 운전자 숨져

2일 오후 1시 24분께 경북 상주시 낙동면 성동리 25번 국도에서 주행 중이던 자전거와 3. 5t 화물트럭이 충돌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A씨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6·3 지선] 경기남부 투표소 안팎서 112 신고 잇달아…대부분 오인 소동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경기 남부지역 투표소 안팎에서 112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관내 투표소 2천397곳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17건이다. 이날 오전 7시 46분께 경기 광주시 신현동의 한 투표소에서 "부정선거 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70대 남성의 신고가 접수됐다.



부산서도 아침부터 투표 행렬··· 국회의원 보궐선거 ‘부산 북갑’ 열기 뜨거워[6·3 지방선거]

부산 해운대구 우2동 동부올림픽타운 경로당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 3일 오전 시민들이 늘어서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부산 지역의 투표소에도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9시3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5동 제3투표소가 설치된 도시철도 연산역(1·3호선) 인근에는 투표를 하기 위해 나온 이들로 북적였다. 투표를 마친 시민들은 투표소 앞에서 손에 찍은 기표 도장의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투표소에서 각종 사건사고도 이어졌다.



'투표 왜 하셨나요' 묻자....경기 민심 결국은 '희망'[6.3 선거]

의무와 권리라는 표면을 벗겨내자, 그 마음에는 '분노'와 '심판'의 심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유권자들은 현 정치권을 향한 실망감을 숨기지 않았다.40대 회사원 박모씨는 "솔직히 찍고 싶은 후보가 있어서 온 게 아니다"며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최선이 아닐지라도, 저쪽의 '더 나쁜 후보가 뽑히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나왔다"며 "이번 선거 역시 상대 당을 심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그리고 박씨 같은 생각을 가진 유권자는 선거를 '의무와 권리'로 생각하는 유권자보다 훨씬 더 많았고, 비판적인 생각도 더 확고했다.이처럼 현장에서 만난 많은 유권자는 '최선(最善)'이 아닌 '차악(次惡)'을 선택하고 있었다.전문가들은 이를 한국 정치의 고질적인 '부정적 당파성'과 양당 독점 구조가 낳은 단점이라고 분석한다.내 삶을 바꿀 정책과 비전을 보고 축제처럼 즐겨야 할 선거가, 상대를 향한 혐오와 심판론에 매몰되면서 '최악을 막기 위한 선택'으로 변질됐다는 지적이다.선거가 절대적으로 '축제'가 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다.정치 혐오와 양극화가 극에 달했다지만, 반전은 아직까지 많은 유권자들이 '희망'을 품고 있다는 점이었다.상대를 향한 분노와 차악의 선택이라는 씁쓸한 현실 속에서도, 결국 유권자들은 '투표가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으며, 그 뜻은 부정할 수 없이 숭고하게 여겨졌다.정치권의 진흙탕 싸움에 신물이 난다면서도 끝내 투표용지를 넣고 나온 유권자들은 "그래도 내 한 표가 세상을 아주 조금은 더 좋게 만들 것"이라고 믿으며, 투표장을 찾고 있었던 것이였다.50대 자영업자 최모씨는 "정치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투표마저 안 해버리면 세상은 더 나쁜 방향으로만 흘러가지 않겠냐"며 "누군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매번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질 경기도교육감을 뽑기 위해 투표에 참여했다는 40대 송모씨도 "내가 뽑은 교육감이 잘 하는지 못하는지를 보면서, 내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선거를 통해 당장 바뀌는 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좋은 방향으로 가게 하는 작은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선거는 축제가 되지 못했고, 유권자들은 분노와 혐오 속에서 차악을 골라야 했다.그러나 투표소를 나서는 이들의 발걸음이 무겁지만은 않은 이유, 그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평범한 시민들의 위대한 희망이 투표함 속에 쌓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투표소서 사진 찍는다” “용지 덜 받았다”···경기남부서 투표 관련 신고 17건 접수[6·3 지방선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경기 남부권에서는 투표소 내 소란, 투표지 촬영 등 선거 관련 신고가 잇달았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총 17건의 선거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경기 광주 신현동 소재 투표소에서 이날 오전 7시46분쯤 “부정선거 같은 일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6·3 지선] "후보 잘못 찍어" 투표용지 훼손·긴 대기 항의 경찰 출동

선거사무원이 규정상 불가하다고 답하자, A씨는 자신이 기표한 용지를 찢은 후 주머니에 넣고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지자체 5급 이상 공무원 10명 중 4명은 여성···1만명 돌파

지방자치단체 5급 이상 공무원 가운데 여성 비율이 39%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여성 공무원은 20여년 사이에 2.5배 증가하며 전체의 52%를 넘겼다. 전체 공무원 수는 줄었지만 여성 공무원 수와 비율은 증가했다. 지자체 여성 공무원은 전년 대비 1618명 증가한 16만3328명으로, 전체의 52.0%를 차지했다.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5년(6만4683명)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행안부는 “관리자급 여성 비율은 전년 34.73% 대비 크게 상승한 38.75%로, 5급 이상 공무원 10명 중 4명이 여성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서해 5도'에 10년간 6천722억 투입…백령공항·의료접근성 확보

정부,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수립…"특별한 희생에 확실히 보답" 서해 5도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앞으로 10년간 76개 사업에 6천722억원이 추가 투입된다. 행정안전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서해 5도 종합발전 계획(2026∼2035)'을 수립하고, 국무총리가 주관하는 '서해 5도 지원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해 5도는 인천 옹진군 소속 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소연평도 5개 섬을 말한다.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은 '서해 5도 지원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범정부 중장기 발전 전략이다. 군사적 긴장과 지리적 제약 등 특수한 여건 속에서 생활하는 서해 5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교통 접근성 개선에도 나선다.



5급 이상 지자체 여성 공무원 1만명 첫 돌파

행안부 인사통계…여성 공무원 비율 전체 52% 공무원수 광역은 경기, 기초는 창원 '최다'…육휴 2만4천명 등 휴직 증가세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5급 이상 여성 공무원이 1만명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자체 공무원 인사 통계'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전체 지자체 공무원은 31만3천924명이었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도가 5만6천988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지자체 공무원 가운데 여성은 1년 전보다 1천618명 증가한 16만3천328명을 기록했다. 5급 이상 지자체 여성 공무원 수가 1만명을 처음 넘어섰다. 5급 이상 지자체 공무원 2만7천139명 가운데 여성은 1만518명을 기록했다.



'똑똑, 잘 계시죠?'…정부, 폭염시 매일 1회 이상 노인 안부확인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6년 관계 부처 합동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치매 어르신, 고독사 위험군, 노숙인·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더 자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농어촌에서 작업을 하는 '고위험군 어르신'의 경우 전화·방문 등 안부 확인 주기를 폭염주의보·경보 시 매일 1회에서 폭염중대경보 시 매일 2회로 늘린다. 고독사 고위험군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이틀에 1회 안부를 확인한다. 노숙인을 대상으로는 폭염주의보·경보 시 매일 3회 순찰을 하고, 폭염중대경보 시에는 고령자 등 고위험군에 대해 순찰에 더해 안전을 재차 확인한다. 고령자 등 고위험군 쪽방 주민의 경우 폭염주의보·경보 시 2일 1회, 폭염중대경보 시 매일 1회로 안부를 묻는다. 특히 폭염 대응에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치매 어르신 약 7천명에게는 매일 1회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사회 자원도 연계해준다.



“이상민 ‘尹관저 예산 반대 공무원들 멀리 보내라’”…특검 진술 확보

이 전 장관은 2022년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던 무자격업체 21그램의 관저 공사 비용이 기존 예산을 초과하자 청사본부에 ‘예산을 전용해 추가 비용 28억 원을 충당하라’고 지시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를 받는다.종합특검은 이 전 장관을 상대로 당시 대통령실이 행안부에 예산 전용을 지시한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김 여사가 개입했는지 여부를 추궁할 것으로 관측된다.종합특검은 지난달 22일 관저 이전 공사를 총괄한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신병을 확보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종합특검은 김 전 실장이 당시 이 전 장관에게 직접 연락해 행안부 예산 전용을 요청한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윤 전 비서관이 행안부에 ‘기재부(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 정리 완료’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기재부가 행안부 예산 사용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진다.아울러 종합특검은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한 ‘감사원의 부실 감사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종합특검은 윤석열 정부 감사원 실세로 알려진 유병호 당시 감사원 사무총장(현 감사위원)이 2023년 3월 담당 과장에게 ‘21그램은 대면 조사 말고 서면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의심하고 있다.종합특검은 지난달 14일 유 감사위원의 자택과 감사원을 압수수색 했으며, 압수물 분석과 관계자 조사를 마치는 대로 유 감사위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에어로 사망자 이틀만에 가족 품으로…유족, 업체대표 질타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도 장례식장을 찾아 오전 10시께와 10시 40분께 두 차례 유가족들을 만났다. 한 유족은 "당신들이 얘기하는 관성과 타성에 의해 지옥불로 집어넣은거 아니냐"고 손 대표를 질타했다. 다른 유족은 총 8명이 사망한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사고를 언급하며 "지난번하고 달라진게 없다"고 지적하고는 회사가 입장과 대책을 내놔야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유족과 얘기를 마친 뒤 들과 만나 "죄송하다. 사고 수습에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유가족분들의 큰 슬픔을 어찌 헤아리겠나 만은, 유가족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르포]"아이에게 교육될 것"…딸 안고 손풍기로 땀 식히며 행사한 한표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어린 자녀를 데리고 나온 젊은 부부부터 동네 현안을 살핀 청년층까지 유권자들은 각자의 후보를 마음속에 품고 투표소를 찾았다.이날 오전 9시께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 마련된 노량진제1동 제6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이 꾸준히 드나들었다. 그늘 아래로 이어지던 대기줄은 곧 건물 밖까지 늘어났다. 반팔과 슬리퍼 차림으로 집에서 바로 나온 듯한 주민들, 아이 손을 잡은 젊은 부부, 20대 청년층까지 줄지어 순서를 기다렸다. 긴 줄에도 큰 불평은 없었다.



낮 12시 광주 13.1%, 전남 14.9%...전국 평균 19.0%[6.3 선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3일 낮 12시 현재 광주지역 투표율은 13.1%, 전남지역 투표율은 14.9%를 기록했다.



부산 투표소서 주취자가 소란…경찰, 귀가조치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 부산 중구 부평동의 한 투표소에서 50대 남성 A씨가 소리를 치며 투표를 방해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부산지역에서 주취자가 소리를 지르며 투표를 방해하는 등 크고 작은 소란이 잇따랐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지방선거와 관련한 112신고를 11건 접수했다.



법원 “도주기간 포함해 삼청교육대 피해자에 국가가 2억 배상해야”

전국 각급 법원이 2주간 휴정기에 들어간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법원 로고가 보이고 있다.



‘불법 모의총포 소지·강용석 폭언’ 가세연 김세의, 2심 벌금 500만원

컬러파트를 임의로 떼거나 가리는 행위 역시 처벌될 수 있다.법원에 따르면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는 김 대표가 소지했던 모의총이 실제총과 아주 비슷해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현저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구속적부심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당신들 타성 탓에 지옥불 들어간 것”…한화 폭발사고 유족 분통

3일 오전 11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 희생자의 유족은 대전 유성구 선병원 장례식장에서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등을 만나 비통한 표정으로 개탄했다. 회색 작업복을 입은 손 대표와 임원들은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였다.손 대표 등은 굳은 표정으로 유족들의 의중을 청취하고 앞으로의 상황 등을 설명했다. 2명의 부상자 중 1명은 전신에 화상을 입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나머지 한 명은 경미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 중 2명은 올해 2월 입사한 20대 청년이었다.



탈출 ‘늑구’ 다시 본다…대전 오월드 45일 만에 재개장

늑대 늑구는 올 4월 8일 오월드 사육시설을 탈출했다가 10일 만인 17일 자정 44분쯤 동물원에서 약 1㎞ 떨어진 장소에서 포획됐다.



"지옥불로 집어넣은 것 아니냐"…한화에어로 유족 '울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유족들이 3일 손재일 대표를 만나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사고로 숨진 근로자들의 시신은 유전자(DNA) 확인 절차를 거쳐 이날 유족에게 인도됐다.손 대표는 3일 이날 유성선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유족들과 만났다. 그는 유족 면담 뒤 취재진에게 "죄송하다. 두 사고에서는 모두 8명이 숨졌다.경찰은 이날 오전 사망자와 유가족의 DNA 분석을 통해 희생자 신원을 확인했다. 가재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타성과 관성에 젖어 수십 년 된 기존의 작업 방식을 버리지 못했던 게 사고의 원인이 된 것 같다"고 사과했다.홍민성



조용한 격전지 울산 옥동.. 6.3 표심은 어디로[6.3 선거]

"한 번 균열이 갔으니 또 기대해 보는 거죠", "이번에는 뭉쳐서 이겨야죠"남구는 울산의 전통적인 보수 강세지역이다. 그 중에서도 옥동은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현 김두겸 울산시장의 정치적 고향이기도 하다.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까지도 울산을 찾았다.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다. 이 선거구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의 울산시장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되었기 때문이다. 김상욱 후보는 지난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되었지만 12.3 불법 계엄을 계기로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다.국민의힘으로서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수복해야 할 지역이다. 국민의힘은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을 내세웠다. 그러는 사이 투표 참관인들의 눈은 분주히 움직였다.



[르포] "나라 살릴 일꾼 찾아" 투표소 찾은 소중한 발걸음

"오다가 두 번이나 넘어질 뻔했지만 만족스러워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당일인 3일 오전 8시20분께. 지팡이를 짚고 서울 종로구의 종로 1·2·3·4가동주민센터 투표장을 찾은 임모씨(83)는 다리가 불편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자 아침잠도 포기한 채 이른 시간 투표장을 찾았다. 평소엔 무릎 통증 때문에 집 밖을 나오지 않아 오랜만에 외출했다고 한다. 그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투표하는 것이 유권자의 권리 아니겠냐"고 말하며 느리게 발걸음을 옮겼다.이날 서울 시내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삼삼오오 이어졌다. 이들은 "신분증을 준비해 주시라" "등재 번호를 아시는 분들은 미리 말씀해 달라" "가족분들은 같이 들어가시면 된다"고 안내했다. 일부 시민은 투표소를 잘못 찾아 발길을 돌려야 했다. 사건과 사고도 이어졌다. 이날 오전 7시40분께에는 구로구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소를 잘못 찾아온 60대 남성이 본투표소를 안내하는 선거관리인을 폭행하고 소란을 피웠다.



김제서 음주트럭 천변으로 넘어져…40대 운전자 부상

3일 오전 6시 40분께 전북 김제시 오정동 한 도로를 달리던 1t 트럭이 중심을 잃고 도로변 하천 부지로 넘어졌다.



단양 소백산 정상부근서 30대 등산객, 헬기 긴급 이송

소방 당국은 험한 산악지형 등으로 구조가 쉽지 않다고 보고 소방헬기를 긴급 투입했다. A 씨는 충북 제천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등산객이 산에서 사고와 통증 등으로 걷지 못할 경우 신속 대응을 위해 소방헬기로 이송한다”고 말했다.



150명 지켜보던 생방송…조폭 출신 BJ, 국도서 참변 당했다

SUV 운전자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A씨는 인터넷 방송에서 활동하던 조폭 출신 BJ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팬들과 함께 부산에서 서울까지 3일 안에 자전거로 이동하는 미션 방송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휴대폰으로 실시간 방송을 켜둔 상태였고, 당시 시청자는 약 150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영훈 지사도 한 표… "제주 미래 위해 투표 참여해 달라"[6.3 선거]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이 필요하다.자신의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방선거는 투표용지가 여러 장인 만큼 유권자는 투표용지를 받을 때 선거 종류와 기표 방식을 확인해야 한다.제주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 선거 등이 치러진다.



[포토] 유권자들로 북적이는 투표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서울의 한 투표소에서 한 남성이 투표용지 중복 수령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



‘자전거 국토 종주’ 40대 인터넷 방송인, 라이브 중 트럭추돌 2차 사고로 숨져

자전거를 타면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하던 40대가 트럭 추돌로 인한 2차 사고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6·3 지선] 오전 동안 전국 선거 관련 112 신고 213건 집계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213건으로 집계됐다. 오인 신고 등을 포함한 기타 신고는 173건으로 집계됐다. 오전 9시 6분께 서울 영등포구 한 투표소에서는 70대 여성이 투표용지에 이미 기표가 돼 있다며 고성을 지르고 소란을 피웠다. 오전 9시 35분에는 관악구 한 투표소에서 30대 남성이 기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려다 제지받자 소란을 피웠다.



고기철도 한 표… "서귀포 미래 바꿀 선택 해 달라"[6.3 선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가 3일 한 표를 행사하고 막판 표심의 선택을 기다렸다.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맞붙으면서 서귀포 현안을 국회와 중앙정부에 누가 더 효과적으로 연결할지가 막판까지 관심사로 부각됐다.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도지사나 교육감 선거와 성격이 다르다. 법안 발의와 국비 확보, 중앙정부 견제와 지역 대표성 확보가 핵심이다.



충남 서산 오존주의보 발령

3일 오후 1시를 기해 충남 서산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경남 하동 오존주의보 발령

3일 낮 12시를 기해 경남 하동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경기 동부권 7개 시군 오존주의보 발령

3일 오후 1시를 기해 경기 동부권 7개 시군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경남 하동 오존주의보 해제

경남 하동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3일 오후 1시 해제됐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6·3 지선] "투표지 1장 더 받았다" 제주투표소 소란…선관위 "오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제주의 한 투표소에서 선거인이 투표용지를 1장 더 받았다며 소란을 피우는 일이 발생했다. A씨는 "왜 투표용지가 하나 더 있느냐"며 투표관리원에게 언성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씨는 자신이 투표용지 6장을 받았다며 항의했다.



"투표지 2장 출력" "촬영 왜막아"…경찰 신고 213건 접수

오전 9시쯤 영등포구에선 70대 여성이 받은 투표용지에 이미 기표가 돼 있었다며 소란을 피웠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이는 선관위 현장 확인 결과 사무원의 단순실수로 확인됐다.더 이른 오전이었던 6시 30분쯤엔 동대문구에서 60대 남성이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나가다가 제지당하자 소란을 피웠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故 이채원양 구하려다 흉기 찔린 고교생…'국가 예우' 받나

이 자료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의사상자심사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결과는 2~3개월 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검찰은 장윤기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경찰은 당초 장윤기가 교제 요구를 거절한 여성을 찾지 못하자 이양을 상대로 분풀이성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봤다.검찰은 보완수사를 통해 장윤기가 이양을 납치해 성폭행하려 했던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재판 과정에서 부당한 감형이 이뤄진다면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두 번째 살인과 다름없다"며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했다. 시민들에게는 엄벌 탄원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유족은 이양의 친구와 교사들에 대한 심리 치유 지원도 요청했다. 사건 현장 주변의 안전시설 확충도 필요하다고 했다.



부산 아파트 화단서 모자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모자가 잇따라 숨지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폭염중대경보 발령땐 취약 어르신 안부, 매일 1회 이상 살핀다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취약 노인 중 고위험군은 매일 2회 이상 전화나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정주지원금 월 20만원·백령공항 건설···서해 5도에 10년간 6700억 투자

서해 5도 주민에게 주는 정주생활지원금이 월 2만원 인상돼 최대 20만원까지 지급된다.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백령공항이 건설되고 연평도항 항만 시설 보강 사업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의 제2차 서해 5도 종합발전 계획(2026∼2035)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서해 5도는 인천 옹진군 소속 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소연평도 5개 섬을 말한다. 이번 2차 종합계획에서는 서해 5도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10년간 76개 사업에 6722억원이 투입된다. 교통 접근성도 개선한다.



6·3 제주 선택의 날… 유권자는 '삶을 바꿀 한 표'를 행사했다[6.3 선거]

선거운동의 확성기는 멈췄고, 선택은 투표소 안 유권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으로 넘어갔다.이날 오전 제주시 이도초등학교에 마련된 이도2동 제5투표소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투표가 진행됐다. 학교 입구에는 '투표하려는 선거인 외에는 투표소에 출입할 수 없다'는 안내문이 붙었다. 선거 사무원들은 유권자 동선과 본인 확인 절차를 안내했다.투표소 안에서는 신분 확인과 투표용지 교부, 기표, 투표함 투입 절차가 순서대로 이어졌다. 지방선거는 선거 종류가 많아 투표용지가 여러 장 교부되는 만큼 기표 실수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이번 선거에서 제주 유권자는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 비례대표 도의원을 뽑는다. 유권자들은 후보 이름보다 앞으로 4년 동안 제주도정과 제주교육이 실제로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를 더 따지는 모습이었다.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는 진영보다 학교 현장이 기준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다. 누가 되든 도민 눈치를 보고 일하게 하려면 여야가 서로 견제하는 구조도 필요하다"고 말했다.현장에서 만난 유권자들은 후보 간 공방보다 선거 이후의 책임을 더 강조했다. 선거는 하루지만 결과는 4년간 이어진다. 유권자 입장에서는 "누가 이길 것인가"보다 "누가 책임질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한 질문으로 다가온다.이번 선거는 제주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의미를 갖는다.



"대통령도 안 그랬냐" 기표지 보여주려던 40대, 투표소 30분 대치 끝 퇴거[6.3 선거]

6·3 지방선거 당일 세종시의 한 투표소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주변인들에게 보여주려 시도한 40대 남성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퇴장당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당시 A씨는 선관위 직원들을 향해 "대통령도 이렇게 하지 않았느냐"며 "내가 제대로 기표했는지 직접 확인해 달라"는 취지의 주장을 편 것으로 전해졌다. 소란이 지속되자 결국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A씨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고, 그제야 A씨는 투표소 밖으로 퇴거됐다.



전남 광양 오존주의보 발령

3일 오후 2시를 기해 전남 광양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가루가 되도록 욕먹어도 8강만 간다면…" 대상 야망 내려놓은 전현무의 비장한 출사표

'축잘알' 이영표와 '축알못' 전현무의 파격 만남… 전문성에 '재미' 더한 KBS 중계진 출격 대한민국 축구 중계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날카로운 전술 분석과 진지한 해설로 대표되던 KBS 중계석에 예능계의 최강자 전현무가 마이크를 잡는다. "가루가 되도록 욕을 먹어도 좋으니, 부디 8강만 가다오." 예능인의 가벼움 뒤에 감춰둔, 사상 첫 원정 8강을 향한 뜨겁고도 묵직한 염원이었다.전문성이라는 견고한 방패에 대중성이라는 날카로운 창을 장착한 KBS 중계진. 과연 전현무의 유쾌한 입담과 간절한 8강 예언이 북중미 고지대를 누빌 태극전사들에게 어떤 신바람을 불어넣을지, 벌써부터 6월의 그라운드가 기다려진다.



[포토] 투표일 낮 찜통 더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서울의 한 투표소에서 한 남성이 투표용지 중복 수령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



제주항공 참사 유족 "1년 5개월째 구속·기소 0명…수사 촉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발생 1년 5개월이 지나도록 단 한 명도 구속·기소되지 않았다며 경찰 특별수사단의 보완 수사와 검찰의 신속한 처분을 촉구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1년 5개월 동안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만을 바라며 버텨왔지만 결국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6·3 지선] 유권자 1명에게 교육감 투표용지 2장 배부…경찰 출동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날인 3일 서울 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중복으로 배부한 사례가 나왔다.



경기 중부권 11개 시 오존주의보…동부권은 오존주의보 유지

3일 오후 2시를 기해 경기 중부권 11개 시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생애 첫 투표 19세·외국인 유권자도…“공약 다 읽고 왔어요”

건국 이래 한 번도 투표를 거르지 않았다는 그는 “나라가 잘되기를 항상 기도한다”고 했다. 세종시 다정동에서는 오전 7시경 한 40대 남성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선거관리원에게 보여주려다 제지당했다. 그는 “대통령도 이러지 않았느냐”며 30여 분간 소란을 피우다 투표한 뒤 퇴장했다. 오전 11시 40분경엔 경남 김해시의 한 투표소에서 술에 취한 60대 남성이 “나도 투표용지를 보이겠다”며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투표 관련 착오도 잇따랐다.



노인 절반 “기초연금 수령액 월 40만원은 돼야”

또 응답자 68.1%는 병원에 가는 것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고 답했고, 57.6%는 원하는 물건을 살 여력이 생겼다고 답했다.기초연금 제도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기초연금을 받게 되면 생활에 여유가 생길 것 같다고 생각했다는 긍정 응답이 73.4%였다.



[6·3 지선] 대구·경북서 투표소 소란행위 등 112신고 19건 접수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지역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신고는 모두 12건이다. 이날 오전 8시 44분께 남구 한 투표소에서는 한 할머니가 투표 장소 변경과 관련한 불만을 제기하며 고성을 지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6·3 지선] 경기남부 투표소서 112 신고 잇달아…폭행 사건도(종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경기 남부지역 투표소 안팎에서 112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관내 투표소 2천397곳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36건이다. 이날 낮 12시 42분께 김포시 고촌읍 소재 투표소에서 "60대 여성이 선거를 방해하고 있다"는 투표관리관의 신고가 들어왔다. 앞서 오전 9시 15분께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의 투표소에서는 "투표사무원이 투표하러 온 사람에게 특정 후보를 찍으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오전 7시 46분께 경기 광주시 신현동의 한 투표소에서 "부정선거 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70대 남성의 신고가 있었다.



"토익으로 취업하는 시대 끝났다"…AI가 바꾼 취업 공식 [이미경의 교육지책]

취업준비생 하영우 씨(26)는 최근 토익 965점 성적표의 유효기간이 만료됐지만 시험에 다시 응시하지 않기로 했다. 토익 성적을 필수로 요구하는 기업이 많지 않은데다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등 말하기 시험 성적만으로도 충분히 어학 실력을 입증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토익 지필고사처럼 정답을 고르는 시험의 영향력은 약해지는 반면, 말하기 시험과 면접처럼 지원자의 실제 사고력과 현장 대응력을 확인하는 평가는 늘고 있다. 영어 성적을 필수 지원 조건에서 빼거나 어학 성적을 요구하더라도 지필 토익 대신 오픽·토익스피킹 등 실전 회화 성적만 인정하는 기업이 늘고 있어서다. 이 가운데 지필 토익 점수를 인정한 곳은 현대자동차그룹과 LG그룹의 일부 계열사뿐이었다.기업 인사 담당자들 사이에서는 AI의 확산으로 토익이 평가해온 문법·독해 능력보다 실제 말하기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워드프로세서 필기시험 응시자 역시 2020년 6만7341명에서 2024년 4만9774명으로 26.1% 감소했다.생성형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면서 해외에서는 채용 과정에서 자소서를 보지 않는 기업도 등장했다. 대신 지원자가 제출한 1분짜리 영상을 우선 AI가 분석하고 인사 담당자가 교차 검토한다.



조폭 출신 BJ, 자전거 타고 생방송 중 뒷차에 치여 사망

사고 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남성은 결국 숨을 거뒀다.



울산 아파트서 전동휠체어 충전하다 '펑'…70대 주민 화상

3일 오후 1시 47분께 울산 북구 매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동휠체어 배터리 폭발 사고가 났다.



"저 차 왜 저래?" 술마시고 사전투표 관리 가던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2일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제주도 내 모 읍사무소 50대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선거 사전투표소 관리 업무를 하러 가던 제주지역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술을 마신 뒤 사전투표소 관리하러 가는 길에 단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6·3지선] 행안장관, 투·개표지원 상황실 점검…"상황관리 만전"

윤 장관은 이날 투·개표지원상황실장으로부터 전국 투표 진행 현황과 주요 비상 대응 태세를 보고받았다.



회생 직전 '아파트 명의 母 이전'·집 3채 은닉도...개인회생 악용 막을 대안은

개인회생 절차에서 일부 채무자들은 변제액을 줄이기 위해 재산을 숨긴 채 회생을 신청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은닉 수법도 다양하다. 임대차보증금 등을 숨기기 위해 주민등록을 지인 주소지 혹은 고시원으로 옮기거나, 실질적으로 소유한 재산을 배우자·가족 명의로 이전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허위 자료 제출도 동반된다. 자신의 재산을 누락한 자료를 제출하거나 자동차 시가를 축소한 자료, 위·변조된 임대차계약서, 무상거주 확인서를 내는 사례가 확인됐다. 급히 저소득자로 보이기 위해 거래처나 친인척 사업장에 취업한 사례도 보고서에 담겼다. 서울·수원·부산회생법원은 '개인도산 신뢰성 제고위원회'를 두고 허위 채권자목록, 허위 소득자료, 허위 재산목록 제출 여부 등을 점검하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한다.



"가족 먹이려고"…고물가·노인 빈곤이 낳은 '실버 장발장'

경기 침체와 노인 빈곤 심화로 생계형 절도에 나서는 고령층이 늘고 있다. 70대 이상은 1636명, 80대 이상은 979명으로 전체 8935명 중 60대 이상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9.83%로 집계됐다. 작년 경미 형사사건 유형별로는 절도 비중이 48.14%로 가장 컸다. 국가데이터처의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로 1년 전보다 3.1% 올랐다. 이는 지난 2024년 3월(3.1%)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지난 4월 경기 고양시의 한 빵집에서 80대 여성이 단팥빵 5개를 훔치다가 절도죄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아파트 화단서 ‘엄마·아들’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4분께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A(50대·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중부·동부권 18개 시군 오존주의보 해제

경기 중부·동부권 18개 시군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3일 오후 3시 해제됐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6·3 지선] 생애 첫 투표·'오픈런' 어르신·영주권자도 모두 한표(종합)

생애 첫 투표라는 배모(19)씨는 "매번 투표소 앞에서 엄마를 기다리다가 내 손으로 투표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부동산 정책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반면 잠실5단지에 거주 중인 박모(67)씨는 "재개발이 빨리 됐으면 좋겠다"며 "정당을 생각하긴 했지만, 미래를 생각해 투표했다"고 전했다. 앞서 오전 5시 35분께 만난 80대 어르신은 "잠실에서만 40년을 넘게 살았는데 재건축된다고 말만 오래돼서 이제 큰 기대도 없다"며 "젊은 사람들은 이제 이 동네에 들어오지도 못한다. 부동산 정책에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자 투표소 관계자에게 "이게 나라냐"며 욕설하기도 했다. 일찍 투표하고 하루를 시작하려고 한다"며 "작년에도 쭉 여기 태권도장에서 투표했다. 집이랑 가깝고 넓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역시 영주권자로 30년째 한국에 사는 이병수(58)씨는 "조선족에 대한 대우가 좋아진 것 같다"며 "첫 선거 참여라 자부심이 생긴다. 엄씨는 "일 잘할 사람을 생각하며 서울시장을 뽑았다"며 "서소문 고가 아래 열차가 지나갈 때 무너졌으면 수십 명이 다치고 죽지 않았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 폭발 사망자 합동분향소 마련 예정…"장소 등 논의"

유성구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합동분향소 설치를 위해 유가족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짜 음료 주고 우편함에 명함 뿌리고’ 부산·울산서 선거 불법행위 잇따라···선관위 “엄중 조치”[6·3 지방선거]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운동원에게 무상으로 음료를 제공한 특정 후보자 선거연락소 회계책임자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회계책임자는 선거운동원들에게 약 20만원 상당의 생수 등을 마실 수 있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거 운동용 명함을 불법 살포한 선거사무원 2명도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됐다.



전남 광양 오존주의보 해제

전남 광양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3일 오후 3시 해제됐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경북농식품대전, 4-6일까지 엑스코서 개최

황명석 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은 "K-푸드는 이제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문화 콘텐츠다"면서 "농업의 가치를 단순 생산에서 가공·유통·문화산업으로 확장해 경북 K-푸드가 세계인의 식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 대표 가공식품 10여 종을 맛볼 수 있는 'G-푸드바'도 선보이고 득템경매쇼, 만원의행복, 농식품 ○×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지난해 경북 농식품 매출액은 4조3751억원, 수출액은 6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책임자 처벌 1년 넘게 걸릴 판"…제주항공 참사 유족들 분노

3일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전남경찰청에서 국수본 산하 특수단으로 수사가 전격 이관됐을 때, 마침내 신속한 책임자 처벌이 이뤄질 것이라고 믿었다"면서도 "그러나 출범 4개월 만에 마주한 특수단의 결과 발표는 참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수단의 연장이 형식적인 연장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항공 전문 인력 보강과 철저한 보완 수사를 통해 참사에 대한 강력한 진상규명 의지를 증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특수단이 기한 없이 수사를 이어가는 점은 다행스럽지만, 수사 인력이 기존 48명에서 20명으로 대폭 축소된 점이 수사 동력 상실로 이어질까 우려스럽다"며 "이대로라면 1년 이상 책임자 처벌이 지연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엘니뇨 발생 확률 80%…올여름 역대급 폭염·폭우 온다

엘니뇨가 2년 만에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커졌다. 최근 엘니뇨 감시구역 해수면 온도는 빠르게 상승해 최근 일주일 평균이 평년보다 1도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기후과학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엘니뇨가 전 지구 평균기온을 끌어올리는 대표적 자연 변동 요인이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엘니뇨가 발생한 2023~2024년에는 전 세계 평균기온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6·3 지선] 아파트 단지 투표소 두고 딴 곳으로…"행정 착오 탓"

6·3 지방선거일 투표에 참여하려는 아파트 입주민들이 단지 내 설치된 투표소를 이용하지 못하고 인근 투표소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3일 대구 동구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동구 효목동 700여 세대 아파트 입주민들은 단지 내에 있는 투표소를 이용하지 못했다. 관할 동구 효목2동 행정복지센터의 행정 착오로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이 인근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는 인원으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검·경으로 '공' 넘어간 선거법 위반...4개월 안에 결론낼까?

선거를 전후해 접수된 공직선거법 위반 건수는 올해도 1500건을 돌파했다. 선거법의 공소시효는 6개월이다. 선거 당일 오전에만 경찰에 200건 이상의 신고가 접수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2018년 지방선거에는 4207명(구속 56명)이 입건됐다.경찰과 검찰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사 인력을 가동하며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국 18개 시·도 경찰청과 261개 경찰서에서 2100명 규모의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 검찰 역시 대검찰청 공공수사부를 중심으로 600명 규모의 '선거 전담 수사반'을 꾸렸다. △허위사실 유포 △금품수수 등 전통적인 불법 선거 범죄를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선거 범죄가 중점 단속 대상이다. 선거법 수사팀은 예외로 둘지, 함께 정리된다면 인수인계 절차 등도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과 협의 중"…한화에어로 폭발 사망자 분향소 마련 예정

장소가 최종 확정되는 즉시 이날 밤 12시까지 분향소 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이정우



[6·3 지선] 동명이인 서명…부산 투표소서 112 신고 잇따라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부산지역 투표소 곳곳에서 유권자 착오와 항의로 인한 경찰 신고가 잇따랐다.



전북도지사 선거 '박빙'에 투표율 높을 듯…투표 현장은 차분[6.3 선거]

선거안내원 안내에 따라 질서 있는 모습이었다.취재진에 대한 관리도 엄격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한 절차에 따라 투표소를 취재할 수 있었다.덕분에 혼란스러운 상황은 목격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도 경적을 울리거나 운전자끼리 다투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종합특검, '尹 관저이전 의혹' 한창섭 前행안차관 참고인 소환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 전 차관을 관저 의혹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한 전 차관은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초대 행안부 차관으로 임명돼 이상민 전 장관과 함께 근무했으며 이듬해 8월 퇴임했다. 특검팀은 오는 4일 오전 이상민 전 장관에 대한 첫 피의자 조사를 앞두고 행안부 관계자들을 잇달아 소환해 조사 중이다. 특검팀은 김 전 비서실장과 윤 전 비서관도 각각 4일 오후 1시, 5일 오전 10시 불러 조사한다.



[속보] 선거 관련 전국 112신고 오후 3시 기준 312건…투표방해 53건 등

정치/사회 분야 취재합니다.



"투표용지 못 받았다" 선거날 부산서 소란 잇따라(종합)

유형별로 투표방해 1건, 소란·오인 24건이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부산 중구 보수동의 투표소에서 50대 남성 A씨가 1, 2차 동시투표를 하겠다며 투표용지를 던지며 욕설했다. 경찰 관계자는 "동명이인의 이중 서명을 대비해 서명란을 두 칸으로 만들어 놨다.투표 효력에는 영향 없다"고 말했다.



[6·3 지선] 투표소 사무원 폭행하고 용지 찢고…경남서 112신고 19건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도내 투표 관련 112신고는 총 19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투표 방해 3건, 폭행 2건, 단순문의 등 기타가 14건이다. 이날 오전 11시 12분께 진주시 한 투표소에서 60대 남성이 '부정선거'를 언급하면서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 오전 10시 24분께 양산시 한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투표용지를 적게 받았다고 주장하며 항의하다 투표소 사무원을 폭행했다.



지역 주민 돈 빌리고 잠적 의혹…방송인 출신 前서울시의원 송치

지역 주민들에게 억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전직 서울시의원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장윤기, 여고생 “살려달라” 저항하자 살해…블랙박스에 담겼다

3일 광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장윤기는 지난달 5일 오전 0시 11분경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범행을 저지르기 약 15분 전부터 이 양을 미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흉기로 이 양을 살해하고 범행을 막으려던 남고생(17)에게도 중상을 입혔다.범행 직후 장윤기는 흰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타고 달아났다. 영상에는 장윤기가 이 양의 목을 졸라 끌고 가려 했지만, 피해자가 “살려 달라”고 비명을 지르며 격렬하게 저항하자 범행을 저지르는 장면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투표가 권리", "한 표가 세상을 더 좋게 만들 것"[르포-전국 종합2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시내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투표소 내부에서는 취재진과 유권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부 시민이 대기줄을 착각해 항의하는 등 작은 혼선이 있었지만 선거사무원들의 안내로 정리됐다.이날 종로구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 투표소에도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발걸음했다.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 마련된 노량진제1동 제6투표소 역시 꾸준히 유권자들이 드나들었다. 투표소 입구에는 투표지 촬영 금지와 훼손 금지 안내문이 게시됐다.본격적인 낮이 되며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자 손풍기와 양산을 사용하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지팡이를 짚고 서울 종로구의 투표장을 찾은 임모씨(83)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투표하는 것이 유권자의 권리 아니겠냐"고 되물었다.경제 안정을 바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김 할머니는 지난 1963년 10월 15일 치러진 제5대 대통령 선거 이후 줄곧 투표권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6·3 지선] 부정선거 지적한다며 재투표 시도…전국 112 신고 312건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투표소 내 소란 등 사건사고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낮 12시 18분께 서울 영등포구 한 투표소에선 한 시민이 부정선거를 지적하겠다며 투표 완료 후 재투표를 시도한 뒤 고성으로 항의했다. 강동구 한 투표소에선 70대 여성이 선거인 명부에 이미 서명이 돼 있다며 소란을 피웠다.



“남편 무능해서 일하면서”…전문직 남편 둔 전업주부 글 논란

한 누리꾼은 “워킹맘인데, 전업주부 부러운 건 사실이다.



봉안당 사기 포교원장, 이번엔 카드 무단결제로 또 징역형

부산에서 경남의 한 사찰을 내세운 포교원을 운영하면서 거액의 봉안당 사기를 쳤던 40대 남성이 포교원을 옮겨 또 다른 사기 행각을 벌였던 사실이 드러났다. A씨는 2024년 11월 8월 부산 사상구에서 자신이 운영하던 포교원에서 B씨 체크카드를 건네받은 뒤 B씨 몰래 열흘간 8차례에 걸쳐 1천350만원을 결제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봉안당 사기로 2022년 7월부터 5개월간 12명으로부터 1억5천만원을 챙겼다.



부산 아파트 화단서 모자 숨진 채 발견

3일 오전 7시 44분께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50대 여성 A씨가 숨져 있을 것을 주민이 발견했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모자가 잇따라 숨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들이 모자 관계인 것으로 파악 중인 한편 타살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다.



BTS부터 첫 투표 아이돌까지…스타들도 한 표 행사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했다. 배우 소유진도 투표소 사진을 올리며 “투표 완료”라고 전했다.배우 윤종훈은 투표소 앞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모두 투표하시죠”라고 적었다. 그는 “한국 온 지 21년 만에 한국인이 돼서 첫 투표 완료”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아들 주안군과 함께 찍은 투표소 사진을 공개했다.생애 첫 투표에 나선 아이돌의 투표 인증도 이어졌다.



‘교제 중 여성 살인’ 혐의 20대 ‘묵묵부답’…구속 기로

단 A 씨와 B 씨 사이의 다툼 및 스토킹 신고·범죄 피해 이력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9년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유족 대표 “판박이 참사, 안전 최우선·환경개선 요구했지만 달라진 것 없어”

2019년 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조카를 잃었던 김용동씨(62)는 3일 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조카는 사망 당시 24살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입사한 지 2~3년차밖에 되지 않았다. 그때도 폭발로 20~30대 청년 노동자 3명이 숨졌다. 2018년 5월 같은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로 5명이 희생된 지 9개월 만에 또 발생한 사고였다. 김씨는 사고 직후 유가족 대표를 맡았다. 2019년 사고 이후 희생자 유가족들은 노동자 안전을 위한 시설 현대화 등 작업환경 개선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그는 당시 사고 난 작업장과 사업장 내부를 둘러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8년과 2019년 사고가 난 공정은 자동화했지만, 이번에 사고 난 세척공정은 특성상 완전 자동화가 어려운 곳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속보]지방선거 오후 4시 투표율 54.7%…벌써 지난 지선 투표율 앞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열린 3일, 오후 4시 기준 투표율이 54.7%로 집계됐다. 이날 진행 중인 본투표와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사전투표를 합산한 인원이다.오후 4시 기준 투표율 54.7%는 역대 지방선거 동시간대 중 최고 투표율이다. 7회 지방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60.2%였다.



한화에어로 폭발 사망자 합동분향소 유성구청에…5일부터 조문(종합)

유성구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유가족과 협의한 결과 합동분향소를 대전 유성구청 1층 로비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사망자를 추모하는 합동분향소가 마련된다. 유성구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유가족과 협의한 결과 합동분향소를 대전 유성구청 1층 로비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단독]인권위 차별금지법 연구 책임자가 “동성애 받아들이면 삶이 불행”···안창호 위원장 공개지지도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차별금지법 관련 연구용역을 수주한 기관의 연구 책임자가 평소 공공연하게 ‘차별금지법에 반대한다’는 견해를 밝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책임자는 성소수자 혐오 발언으로 논란이 된 안창호 인권위원장에 대해 공개 지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인권위 내부에선 이번 연구용역이 성소수자 등에 대한 차별의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용역 발주 담당 부서는 ‘혐오표현대응과’다. 하지만 연구 책임자로 선임된 B변호사가 평소 동성애 혐오 발언을 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공공연하게 반대해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B변호사는 각종 유튜브 방송에도 출연해 “미디어를 보면 동성애나 성전환의 실체를 말하지 않아 아이들이 균형 잡힌 시각을 갖지 못하게 된다”고도 했다. 그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책을 집필해 발간하기도 했다. B변호사는 성소수자 혐오 발언으로 논란이 된 안창호 인권위원장에 대한 공개 지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그는 2024년 9월 안 위원장의 국회 인사청문회 당일 국회 앞에서 열린 보수 기독교 단체들의 안 위원장 지지 회견에 참석했다. B변호사는 2024년 서울퀴어문화축제 당시 맞불 집회 격으로 열린 반동성애 행사에 참여해 발언하기도 했다. 안 위원장은 평소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해왔다. 이달 13일 예정된 올해 서울퀴어문화축제 때 반동성애 맞불 집회에 참여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단독]‘도수치료 쇼핑’ 현장서 바로 잡는다···진료 전 누적 횟수 뜨는 ‘감시망’ 구축

오는 7월 도수치료의 관리급여 전환을 앞두고 정부가 ‘도수치료 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환자가 여러 병원을 옮겨 다니며 도수치료를 받더라도 의료기관에서 누적 시행 횟수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고, 정해진 도수치료 횟수를 넘기면 관리급여 청구를 위한 진료정보 입력 자체가 차단되는 방식이다.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에 맞춰 개별 병원 진료정보를 모아 감시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의료기관이 입력한 진료정보 중 진료비 심사 등에 필요한 항목을 심평원 시스템에 제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은 환자의 당일·주간·연간 도수치료 시행 횟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환자가 여러 병·의원을 옮겨 다녀도 마찬가지다. 심평원 관계자는 “의료기관에선 진료 전 환자의 누적 이용 횟수를 확인해 기준 초과 여부를 안내하면 된다”고 말했다. 기준 횟수를 넘긴 경우에는 관리급여 적용을 위한 진료정보 입력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도수치료 진료 건마다 환자의 누적 횟수를 확인하고 진료정보를 즉시 등록하지 않으면, 급여 인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사전투표 반영 오후 4시 현재 광주 투표율 49.5%로 가장 낮고, 전남 61.9%로 가장 높아[6.3 선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3일 오후 4시 현재 우편 및 관내사전투표가 반영된 광주지역 투표율은 49.5%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낮았다. 반면 전남지역 투표율은 61.9%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중 가장 높았다.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분향소, 5일 유성구청 설치

지난 1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 5명을 기리는 합동분향소가 마련된다. 분향소는 대전 유성구청 1층 로비에 세워져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삼청교육대 도주 후 검거…법원 “도주기간 포함 국가가 2억 배상해야”

서울고법 민사33부(부장판사 이창형)는 삼청교육대 피해자 이모 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근 “국가는 이 씨에게 2억2400여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후보 선거사무원에게 음식 제공…부산선관위, 검찰에 고발

공직선거법 제115조는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를 위해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시신 온전히 찾아야 장례 치를 것 아니냐”···한화에어로 희생자 유족들 ‘울분’

3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희생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대전의 한 장례식장. 이들은 폭발과 화재로 시신이 훼손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유전자(DNA) 감식을 거친 끝에 사고 발생 사흘 만에 신원이 확인됐다. 그는 “지금 상태로는 장례를 치를 수 없다. 하나라도 더 찾아야 한다”며 “하나하나가 모두 내 피이고 내 자식”이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 유족은 아들과 같은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날 오전 한 차례 시신을 확인한 뒤 유해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연락을 받고 다시 장례식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 희생자 중에는 아들과 함께 근무하다 아버지가 숨진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들은 회사 측에 강하게 항의하며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손 대표는 “죄송하다.



아파트 입주민들이 되레 ‘단지 내 투표소’ 이용 못했다 왜?···대구·경북 투표소 소란 잇따라[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일인 3일 대구 동구 효목동 한 아파트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입주민들을 인근 투표소까지 셔틀버스로 수송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은 동구 효목2동 행정복지센터의 착오로 단지 내 투표소를 이용하지 못해 셔틀버스를 타고 인근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행정 착오로 입주민들이 단지 내 투표소를 이용하지 못하는 일도 발생했다. 3일 경찰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동구 효목동 700여가구 아파트 입주민들이 단지 내 투표소를 이용하지 못했다.



"어느 당이든 강원 발전시킬 도지사 필요"…투표소 민심 한목소리[6.3 선거]

춘천은 57.9%, 강릉 57.8%, 원주 53.8%로 각각 집계됐다.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가능하다.



영진전문대 여성 만학도 3인의 CEO 도전 눈길

"나이가 들어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은 설렘 만큼이나 두려움도 컸다. 일과 가정을 책임지는 성인학습자에게는 더욱 그랬다. 그러나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멈춘 줄 알았던 꿈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단순한 호기심에서 출발했지만 학교에서 배운 디지털 비즈니스 역량을 기반으로 자신의 브랜드와 제품을 세상에 선보이는 창업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박수연씨는 생활 속 불편함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발견했다. 음식물 쓰레기의 물기와 냄새 문제를 해결할 수분 제거 압착기 '꾹 짜드림'을 구상해 사업화를 준비 중이다.



반납 어쩌려고…“일회용 말고 쇠젓가락 11세트 보내달라” 황당 주문

글을 본 누리꾼들은 “반납하라고 하라”, “돌아다니는 진상이다”, “쇠젓가락도 메뉴에 추가해야 하는 시대”라며 쇠젓가락을 요청한 고객을 비난했다.



해군 1함대 MH-60R 헬기, 해경 경비함서 첫 이·착함 훈련

1함대는 이후에도 해상작전헬기의 해경 경비함 이·착함 훈련 기회를 확대해 군·경 해양작전 협조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어르신, 더위 피하셨어요?”···폭염중대경보 땐 하루 두 번 고위험 어르신 안부 묻는다

올여름 최상위 폭염특보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이 하루 2회로 강화된다. 무더위 속 노인 일자리 야외활동 역시 전면 중단된다. 고위험군이 아닌 취약 어르신도 중대경보 때는 매일 1회 안부 확인을 받는다.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보호도 강화된다. 쪽방촌 주민 중 고령자, 장애인, 기저질환 보유자 등 고위험군은 폭염중대경보 때 매일 1회 안부를 확인한다. 거리 노숙인은 폭염주의보·경보 때 실시하는 매일 3회 순찰에 더해, 중대경보 때는 고령자 등 고위험군을 추가로 확인한다. 고독사 고위험군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2일 1회 전화·문자 또는 방문으로 살핀다.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7만2000명 중 가족 구성과 중등도 등을 고려해 폭염 대응에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약 7000명에 대해서는 매일 1회 안부 확인을 한다. 폭염 속 야외에서 활동하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보호 조치도 강화된다.



대낮 만취운전하다 차량 4대 추돌 후 도주한 20대 검거

청주 청원경찰서는 3일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 4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20대 A씨를 검거했다.



[6·3 지선] 송파구서 투표용지 부족 100여명 대기…투표 차질 우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아예 투표가 진행되지 않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권 투표용지 부족 초유의 사태…국힘 “책임 묻겠다”

송파구 한 투표소 현장으로 추정되는 영상에는 투표를 못 한 유권자들이 선관위 관계자로 보이는 직원에게 격하게 항의를 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한 유권자는 “투표율이 높을 것을 몰랐나. 90%가 되든, 100%가 되든 투표 용지를 준비했어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잠실7동 2투표소로 보이는 영상에서도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지 못해 투표소 입구에서 서성였다. 해당 투표소에는 경찰까지 출동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다.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가락2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송파 지역 온라인 카페 등에는 “현재 잠실래미안아이파크투표가 중단됐다. 투표용지가 없다고 한다”,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 중단됐다. 송파구 잠실 4동. 한 누리꾼은 대기 번호가 적힌 종이를 사진으로 올렸다. 저는 즉시 서울 전역 당협위원장에게 각 지역 투표소 부족 사태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했다.



화성 토건업체 야적장서 끼임 사고…60대 근로자 숨져

경찰은 A씨가 지게차를 이용해 홀로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6·3 지선] 송파구서 투표용지 부족 수백명 대기…투표 중단 사태(종합)

중앙선관위 "용지 추가 이송중…종료해도 대기중인 유권자는 정상투표" 기다리다 돌아간 유권자 속출…"18시 전부터 기다린 유권자 어떻게 구분?" 상당수 유권자는 기다리다가 돌아가는 경우가 속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선거사무원들은 "선관위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안내 중이다. 한 유권자는 "오후 6시 넘어서 투표소에 온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느냐"고 관리원에게 따지기도 했다.



순직 소방인 23위, 현충일 맞아 소방충혼탑에 영면

올해 봉안 대상은 31년간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를 맡다 2024년 8월 순직한 전북 군산소방서 소속 고(故) 이병두 소방경을 포함한 순직 소방인 23명이다.



한화에어로 사망자 가족 품으로…2명은 父子가 대전사업장 근무(종합)

충남대병원에 있던 시신 2구도 유성선병원으로 운구되면서, 이날 오전 유성선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침통한 분위기 속에 유가족과 한화·구청 등 관계자들이 만나 빈소와 장지 등 장례 절차에 대한 논의를 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도 장례식장을 찾아 오전 10시께와 10시 40분께 두 차례 유가족들을 만났다. 한 유족은 "당신들이 얘기하는 관성과 타성에 의해 지옥불로 집어넣은거 아니냐"고 손 대표를 질타했다. 다른 유족은 총 8명이 사망한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사고를 언급하며 "지난번하고 달라진게 없다"고 지적하고는 회사가 입장과 대책을 내놔야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유족과 얘기를 마친 뒤 들과 만나 "죄송하다. 사고 수습에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유가족분들의 큰 슬픔을 어찌 헤아리겠나 만은, 유가족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하나 다 내 피이고 내 마음"이라며 울먹였다.



[속보]서울 강동구 ‘여성 살해’ 20대 남성 구속…법원 “도주 염려”

서울 강동구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3일 구속됐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서울 강동구에서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전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직 서울시의원, 주민·상인 돈 빌린 뒤 잠적 의혹…검찰 송치

A씨는 지난해부터 서대문구 지역 주민과 상인, 구청 직원 등에게 수시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지역 주민과 상인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직 서울시의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전직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송파구 일부 투표소서 투표용지 부족...유권자들 "이러다 투표 못할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잠실4동 등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소진돼 송파구 선관위가 추가 투표용지를 긴급 이송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 이송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지난 대선보다 투표 참여가 많아 예상보다 용지 소요가 컸다"고 설명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용지 부족으로 투표를 못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대기 중인 유권자들은 순서대로 정상 투표하게 된다"고 말했다.



[fn이사람] "로컬·바이오·창업도시…강원도엔 기회가 있다"

"강원도는 심리적 거리가 멀다고 느끼지만 서울에서 1시간 10분이면 춘천에 닿습니다. 관광객 수는 이미 제주도보다 많습니다. "2년간 강원도를 속속들이 들여다본 이해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가 내린 결론이다. 임기는 2028년 6월까지다. 지난 2일 이 대표는 "연임 소식에 기쁨보다 마음이 먼저 급해졌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고 밝혔다. "서울 사람이 강원도에서 하루 이틀 사흘을 머물게 만들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AI·데이터·모빌리티는 다른 도시도 다 하지만 로컬만큼은 강원도가 압도적으로 잘한다"고 자신했다. "테크 창업과 로컬 창업 양쪽을 키우되 로컬도 AI·테크와 결합하고 SNS 바이럴 마케팅까지 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다른 무기는 의료 데이터다. "의료 데이터는 확보가 매우 어려운데 강원도는 이미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강원도는 아직 성장 가능성이 많은 곳이다.



[fn이사람] "관광·바이오·천연소재 잠재력 충분… 강원을 창업도시로"

"강원도는 심리적 거리가 멀다고 느끼지만 서울에서 1시간10분이면 춘천에 닿습니다. 관광객 수는 이미 제주도보다 많습니다. 지난 2일 이 대표는 "연임 소식에 기쁨보다 마음이 먼저 급해졌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고 밝혔다. 관광객 수는 제주도를 넘어섰지만 문제는 '지갑을 여는가'이다. "서울 사람이 강원도에서 하루 이틀 사흘을 머물게 만들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AI·데이터·모빌리티는 다른 도시도 다 하지만 로컬만큼은 강원도가 압도적으로 잘한다"고 자신했다. "테크 창업과 로컬 창업 양쪽을 키우되 로컬도 AI·테크와 결합하고 SNS 바이럴 마케팅까지 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다른 무기는 의료 데이터다. "의료 데이터는 확보가 매우 어려운데 강원도는 이미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강원도 기업을 붙잡고 외부 기업을 끌어오려면 투자 재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6·3 지선] 송파구서 투표용지 부족 수백명 대기…투표 중단(종합2보)

중앙선관위 "용지 추가 이송중…종료해도 대기중인 유권자는 정상투표" 기다리다 돌아간 유권자 속출…"18시 전부터 기다린 유권자 어떻게 구분?" 오후 4시 30분부터는 아예 투표가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현장 선거사무원들은 "선관위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안내 중이나 현장에서는 초유의 사태로 인한 선거 행정 혼선이 나타나고 있다. 한 유권자는 "오후 6시 넘어서 투표소에 온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느냐"고 관리관에게 따지기도 했다. 또 다른 시민은 "잠실 일대만 이런 것이 부정선거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우리 예상보다 투표율이 높아서 발생한 일"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동구서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남성 구속

경찰은 두 사람이 교제 중이었던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그를 긴급 체포한 뒤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교제 중 여성 살인 혐의’ 20대 남성 구속…법원 “도주 염려”

단 A 씨와 B 씨 사이의 다툼 및 스토킹 신고·범죄 피해 이력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설의 심해어’ 부산 앞바다서 낚였다…164cm, 77kg 대형 돗돔 포획

육질의 맛은 참치나 쇠고기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다만 전문가들은 돗돔을 먹을 때 특정 부위를 피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학계에 따르면 돗돔의 간에는 비타민 A가 과도하게 축적되어 있어 소량만 섭취해도 두통과 구토, 피부 박리 등 급성 비타민 A 중독증을 유발할 수 있다.



차량 4대 들이받고 도주한 20대 입건…알고보니 음주운전

그는 도주 과정에서도 인근에 주차된 차량 2대를 추가로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10분께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의 한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량 2대를 잇달아 충격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남부·동부권 12개 시군 오존주의보 발령

3일 오후 6시를 기해 경기 남부·동부권 12개 시군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 예측[6.3 선거]

6%의 득표율로 당선이 예측됐다. 6%에 그친 장관호 후보를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4%의 득표율 예측으로 1위를 차지하며 30.



서울교육감 정근식 39%·조전혁 21.2%···방송 3사 출구조사[6·3 지방선거]

3일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정근식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지사 출구조사, 추미애 60.4% vs 양향자 34.1%[6.3선거]

정치권에서는 이번 경기지사 선거 결과를 두고 여당이 내세운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민생 과제 완수를 위한 '정권 안정론'에 도민들이 압도적인 힘을 실어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국 민심의 축소판이자 최대 승부처인 경기도에서 여당 후보가 60%를 넘기는 압도적 수치를 기록함에 따라, 향후 이어질 개표 과정에서도 큰 이변이 없는 한 추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는 분위기이다.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압도적인 우세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감 출구조사, 안민석 58.2% vs 임태희 41.8%[6.3선거]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안민석 후보가 현역 교육감 임태희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며 당선 가능성을 높였다. 3일 오후 6시 투표 마감과 동시에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안민석 후보가 58. 이번 선거에서 '경기교육 대전환'과 무상 예체능 교육(악기·수영 등) 확대를 전면에 내세웠던 안 후보는 경기 지역의 견고한 진보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데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투표용지 못 받았다" 선거날 부산서 소란 잇따라(종합2보)

유형별로 투표방해 1건, 소란·오인 29건이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부산 중구 보수동의 투표소에서 50대 남성 A씨가 1, 2차 동시투표를 하겠다며 투표용지를 던지며 욕설했다. 경찰은 동명이인이 D씨 대신 서명한 것을 확인, 이후 D씨는 스스로 귀가했다. 투표 효력에는 영향 없다"고 말했다.이날 오후 2시 53분 수영구 남천동의 투표소에서는 70대 남성 E씨가 자신이 배부받은 투표용지에 이미 도장이 찍혀 있다며 휴대폰으로 용지 사진을 찍으려 했다.



과기부, 티빙 회원정보 유출 침해사고 조사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의 회원정보 유출 피해 조사를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후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티빙 측에 자료 보전을 요구했으며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부고] 이청휘 씨 별세 外

▶이청휘씨 별세, 이동훈 국민일보 논설위원 부친상, 이춘기 삼화상운 주임·안광수 석림이엔지 부장·이영찬씨 장인상, 정미란 우리누리재가복지센터씨한강성심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30분 02-2633-1444 ▶신계현씨 별세, 김학수 전 스포츠투데이 편집국장발인 4일 오전 10시 02-3010-2000 ▶박복인씨 별세, 심혜진 마이데일리 스포츠부 차장발인 4일 오전 9시 02-2225-1004 ▶이청휘씨 별세, 이동훈 국민일보 논설위원 부친상, 이춘기 삼화상운 주임·안광수 석림이엔지 부장·이영찬씨 장인상, 정미란 우리누리재가복지센터씨한강성심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30분 02-2633-1444 ▶신계현씨 별세, 김학수 전 스포츠투데이 편집국장발인 4일 오전 10시 02-3010-2000 ▶박복인씨 별세, 심혜진 마이데일리 스포츠부 차장발인 4일 오전 9시 02-2225-1004 ▶이청휘씨 별세, 이동훈 국민일보 논설위원 부친상, 이춘기 삼화상운 주임·안광수 석림이엔지 부장·이영찬씨 장인상, 정미란 우리누리재가복지센터씨한강성심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30분 02-2633-1444 ▶신계현씨 별세, 김학수 전 스포츠투데이 편집국장발인 4일 오전 10시 02-3010-2000 ▶박복인씨 별세, 심혜진 마이데일리 스포츠부 차장발인 4일 오전 9시 02-2225-1004



'서울 강동구서 여자친구 살해' 20대男 구속..."도주 우려"

서울 강동구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A씨는 지난 1일 새벽 강동구에서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이후 현장을 벗어난 A씨는 같은 날 오전 5시40분께 경찰에 스스로 범행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파악됐다.



"유기견 복희가 다른 강아지 생명 살리는 '헌혈왕' 됐죠"

그는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이가 다른 생명을 살리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KU아임도그너는 2022년 문을 연 아시아 최초 반려견 헌혈센터다. 처음에는 병원 내부에서 한 달에 한 번씩 헌혈견을 모집하는 작은 프로그램으로 출발했다. 이후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2019년 반려견 헌혈 캠페인 ‘아임도그너’를 시작하면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3년 뒤 공식 헌혈센터로 확대됐다. 헌혈센터는 현재까지 누적 헌혈견 555마리로부터 총 23만8140mL의 혈액을 기증받아 공급했다. 소형견 기준 약 2300마리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양이다.건국대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한 센터장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강아지를 키워왔다. 현재도 유기견을 돌보고 있다. 한 센터장은 “채혈 뒤 혈액을 멸균 처리하는 장비만 수천만원에 달한다”며 “현대차 지원이 없었다면 시스템 운영은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하루 3~4마리까지 헌혈을 진행할 수 있는 채혈·혈액 보관 시스템과 멸균 장비를 갖추고 있다.



경기남부 투표소서 경찰 신고 49건···선거사무원 폭행 사건도[6·3 지방선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경기 남부지역 투표소에서는 112 신고가 잇따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 투표소 2397곳에서 총 49건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2시 42분 김포시 고촌읍 소재 투표소에서는 “60대 여성이 선거를 방해하고 있다”는 투표관리관의 신고가 들어왔다.



전남, 10·19평화문학상 소설·시·아동문학 작품 공모

거주지·연령·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배성진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여순 평화문학상은 여수·순천 10·19사건의 기억을 오늘의 언어로 되살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전국 문학인과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상금은 소설 분야 최우수상 1명 2000만원, 우수상 2명 각 500만원, 시 분야 최우수상 1명 1000만원, 우수상 2명 각 500만원, 아동문학 분야 최우수상 1명 1000만원, 우수상 2명 각 500만원이다.응모작은 8월 20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작품에 한해 접수하며, 원고는 한글문서(HWP) 파일로 작성해 전남문화재단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두달 만에 '늑구’ 본다… 대전 오월드 5일 재개장

늑대 '늑구' 탈출로 약 두 달째 폐쇄됐던 대전 오월드가 오는 5일 재개장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시설 개선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실사를 실시했다.



증가하는 ISDS 사건… 범정부 상설 시스템 법제화 목소리

정부가 글로벌 기업들과의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잇따라 승소하며 1조원에 육박하는 세금을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3건만 합쳐도 절약한 배상금 등은 8850억원에 달한다. 소송비용까지 포함하면 9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약 83만3000여명에게 매달 10만원씩 1년을 지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중재의향서 접수 사건은 가장 최근의 쿠팡 사건을 비롯해 이란 중앙은행 사건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사건의 배상 청구액은 적게는 수십억원에서 많게는 수조원으로 소송 상대방은 책정했다.패소하면 막대한 재정적 충격이 뒤따르기 때문에 정부도 국내외를 막론하고 최고 수준의 로펌을 선임하며 관련 부서와도 긴밀하게 협조한다. 스위스 승강기 업체 쉰들러 ISDS 사건의 경우 법무부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 외교부, 산업통상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이 관여했다.



도박빚 넣고 부동산 숨기고… 개인회생 악용 빈번

#1. A씨는 2024년 개인파산을 신청하면서 재산목록에 "부동산이 없다"고 기재했다. 그러나 사건을 들여다보던 파산관재인은 A씨 명의 부동산 3건을 확인했다. 사실상 허위 기재였다. "대리해준 법무사가 포기할 부동산은 적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는 게 A씨 항변이다.#2. 회생위원이 적발했고, 서울회생법원은 "상당한 이유 없이 절차를 지연시키는 경우에 해당한다"며 신청을 기각했다.개인회생 신청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제도의 허점을 악용하는 사례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개인회생 절차에서 일부 채무자들은 변제액을 줄이기 위해 재산을 숨긴 채 회생을 신청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은닉 수법도 다양하다. 임대차보증금 등을 숨기기 위해 주민등록을 지인 주소지 혹은 고시원으로 옮기거나, 실질적으로 소유한 재산을 배우자·가족 명의로 이전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허위 자료 제출도 동반된다. 급히 저소득자로 보이기 위해 거래처나 친인척 사업장에 취업한 사례도 보고서에 담겼다.



단팥빵 절도범 잡고보니 80代 할머니... 고물가·노인 빈곤이 낳은 '실버 장발장'

지난해 5월 17일 부산 북구의 마트에서 A씨(72)는 1만9110원 상당 한우 등심팩과 8000원짜리 요구르트를 옷에 넣어 훔쳤다. 지난해 경미한 범죄로 경찰의 심사를 받은 이들 중 절반은 60대 이상이었으며, 절도가 가장 크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70대 이상은 1636명, 80대 이상은 979명으로 전체 8935명 중 60대 이상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9.83%로 집계됐다. 작년 경미 형사사건 유형별로는 절도 비중이 48.14%로 가장 컸다. 이는 지난 2024년 3월(3.1%)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지난 4월 경기 고양시의 한 빵집에서 80대 여성이 단팥빵 5개를 훔치다가 절도죄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20여년간 병든 남편을 돌봐왔으며 경찰 조사에선 "남편이 단팥빵을 좋아해 먹이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사망자 5명 신원 확인

지난 1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의 사망자 5명에 대한 신원이 사건 발생 나흘 만에 모두 확인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유전자(DNA) 감정 결과, 사망자 5명의 신원을 모두 확인했다. 경찰은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들의 시신을 유족들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제주지사 출구조사 위성곤 우세… 문성유에 27.3%p 앞섰다[6.3 선거]

두 후보 간 격차는 27.3%p다.JTBC 예측조사에서도 위 후보 우세 흐름은 같았다. 투표가 종료된 오후 6시에 공개됐다. 사전투표 비중이 커진 만큼 최종 결과는 개표를 통해 확정된다.다만 위 후보가 방송3사와 JTBC 예측조사에서 모두 큰 격차로 앞서면서 제주도지사 선거의 무게추는 위 후보 쪽으로 기운 분위기다. 민주당 정부와 국회 연계를 통해 예산과 제도 개선을 끌어내겠다는 메시지도 전면에 내세웠다.문 후보는 기획재정부 출신 경제관료라는 점을 앞세워 재정 운용과 투자유치, 제주투자청 설립, 경제 구조 전환을 강조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경제 전문가형 도정 운영을 내세웠지만 출구조사에서는 위 후보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선거의 핵심 쟁점은 민생경제와 미래산업, 제2공항, 특별자치도 자기결정권이었다. 선거 막판에는 호남·제주 초광역 협력 구상을 둘러싼 지역주의 논란과 제주 정체성 공방도 확산됐다.



5급 이상 지방 女공무원 사상 첫 1만명

지방자치단체 5급 이상 여성 공무원이 사상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다. 전체 지방 공무원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도 52%로 절반을 웃돌았다.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5급 이상 여성이 1만 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여성 공무원은 16만3328명으로 1년 전보다 1618명 늘었다.



한화에어로 대전공장, 화재안전점검 2년째 '낙제점'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이 소방당국의 화재안전조사에서 최근 2년 연속 ‘불량’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방위사업청 합동점검 요청에 따라 지난해와 올해 한 차례씩 군용화약류 제조·저장시설 화재안전조사를 받았다. 이곳은 2019년 사망 사고가 발생한 곳이다. 동력제어반은 화재 발생 시 소방펌프와 소화설비 작동을 제어하는 장치다. 지난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한 56동 ‘세척공실’은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검찰,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자 소환

검찰이 로봇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임원들의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과 관련해 회사 창업자인 오준호 KAIST 명예교수를 소환해 조사했다. 또 회사 매각 정보가 사전에 누구에게 전달됐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2022~2024년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을 들여다보고 있다.



'의료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면허 취소

2024년 의정 갈등 당시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온라인에 유포한 사직 전공의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아 의사 면허를 잃게 됐다. 작년 6월 1심은 “의사와 의대생의 결정권을 침해하고 나아가 환자의 생명을 위협해 의료계 윤리를 해쳤다”며 류씨에게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작년 10월 2심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으로 감형했다. 대법원도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이번 판결로 류씨는 당분간 의사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



[포토] 더위 사냥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투표함 열기도 전에 '당선 축하' 현수막

강원 태백시청에 선거 전날 특정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는 전자현수막이 게시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 2일 강원 태백시청 내 전광판에 특정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는 전자현수막이 게시됐다.



티빙 회원 정보 유출…과기부, 피해조사 착수

티빙은 3일 회원 공지를 통해 “2일 신원 미상의 해커가 개인정보가 저장된 DB에 접속해 개인정보 파일을 외부로 전송했다”고 알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 조사에 나섰다.



우상호 51.3% vs 김진태 48.7%…강원도지사 출구조사 초접전[6·3선거]

선거 전 마지막 공표 여론조사에서 우 후보는 44.7%, 김 후보는 37.4%로 7.3%포인트 차를 기록한 바 있다.강원도교육감 선거에서는 강삼영 후보가 43.8%로 현직 신경호 후보(35.2%)를 8.6%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출구조사에서 나타났다.선거 전 여론조사에서도 강삼영 후보가 신경호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흐름을 이어온 만큼 진보 성향 후보의 강원 교육감 탈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이날 투표가 종료된 직후 전국 개표소에서 일제히 개표가 시작됐다.당선인의 윤곽은 이르면 이날 자정 전후로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롭게 추가된 '해운대 특색식품' 4종 맛보이소~

구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 선정된 제품들은 해운대의 맛과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상품들"이라며 "앞으로도 해운대 특색식품이 관광객들에게 '해운대 하면 떠오르는 대표 먹거리'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해운대구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는 물론 지역 축제와 음식박람회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이들 제품을 해운대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구가 지역특색을 담아낸 새로운 명물 식품을 발굴해 '먹거리 관광'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6월 셋째 주 금요일은 '선원의 날'

현장에서 위급 상황 시 유용한 생존 매듭법과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원의 날은 선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도 쏟아진 고소·고발… 선거법 위반 1500건 돌파 [6·3 민심의 선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마무리되면서 이제 '공'은 경찰과 검찰 등 수사당국으로 넘어갔다. 선거를 전후해 접수된 공직선거법 위반 건수는 올해도 1500건을 돌파했다. 선거법의 공소시효는 6개월이다. 선거 당일 오전에만 경찰에 200건 이상의 신고가 접수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지난 2022년 6월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3790명이 입건됐고, 38명이 구속됐다. 검찰 역시 대검찰청 공공수사부를 중심으로 600명 규모의 '선거 전담 수사반'을 꾸렸다. △허위사실 유포 △금품수수 등 전통적인 불법 선거 범죄를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선거 범죄가 중점 단속 대상이다. 선거법 수사팀은 예외로 둘지, 함께 정리된다면 인수인계 절차 등도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파구 초유의 사태… 투표용지 부족해 100여명 대혼란 [6·3 민심의 선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시내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오전 6시 정각 선거사무원이 투표 개시를 알리자 유권자들은 신분 확인을 거쳐 투표용지를 받은 뒤 기표소로 향했다.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 마련된 노량진제1동 제6투표소 역시 꾸준히 유권자들이 드나들었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30대 부부는 "색깔이나 번호보다는 정책 위주로 보고 투표했다"고 말했다. 고령층 유권자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지팡이를 짚고 서울 종로구의 투표장을 찾은 임모씨(83)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투표하는 것이 유권자의 권리 아니겠냐"고 되물었다.경제 안정을 바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김 할머니는 지난 1963년 10월 15일 치러진 제5대 대통령선거 이후 줄곧 투표권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에서 전동 휠체어 충전 중 배터리 폭발 70대 화상 입어

아파트 내부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 휠체어용 배터리가 폭발해 7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세대 안에서 휠체어를 충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이 폭발로 화재가 발생해 이곳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A씨가 무릎과 손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투표용지 부족·투표소 소란 잇따라...선거 관련 112신고 399건 [종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전국 곳곳에서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소 소란 등 크고 작은 혼선이 이어졌다.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399건 접수됐다. 신고 유형별로는 투표방해·소란이 66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 불편 29건, 폭행 3건, 기타 오인 신고 등이 301건으로 집계됐다.서울에서는 투표용지 훼손과 투표소 내 폭행 사건도 발생했다.



'부정선거 음모'에 몸살 앓은 투표소…폭행도 3건이나 발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된 3일 선거와 관련해 전국에선 투표 방해나 소란, 폭행 등의 신고가 400건 가까이 접수됐다. 오전 9시쯤 영등포구에선 70대 여성이 받은 투표용지에 이미 기표가 돼 있었다며 소란을 피웠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는 선관위 현장 확인 결과 사무원의 단순실수로 확인됐다.더 이른 오전이었던 6시 30분쯤엔 동대문구에서 60대 남성이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나가다가 제지당하자 소란을 피웠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정읍서 25t 트럭이 SUV 등 車 4대 연쇄추돌…5명 병원행

이날 사고로 SUV 운전자 A(70대)씨와 승용차 운전자 B(50대)씨 등 모두 5명이 두통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25t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추돌한 후 충격으로 승용차 앞쪽의 SUV 등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사고로 SUV 운전자 A(70대)씨와 승용차 운전자 B(50대)씨 등 모두 5명이 두통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날씨] 내륙 더운 가운데 전국 곳곳 소나기…돌풍·천둥번개에 유의

목요일인 4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겠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예상된다. 강원도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경북 북동 산지는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부 5∼40㎜, 경기 동부 5∼60㎜, 강원 내륙·산지 5∼60㎜, 강원 동해안 5∼20㎜, 충북 북부 5∼60㎜,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중·남부 5∼40㎜이다. 전북 내륙과 광주·전남 내륙은 5∼30㎜, 경북 북부 내륙·경북 북동 산지 5∼60㎜, 대구·경북 중부 내륙·남서 내륙과 경남 북서 내륙 5∼30㎜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5∼40㎜의 비가 예상되며,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 우박에 주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속보] 선거 혼란 와중에…과천 선관위 인근 야산 화재 '소동'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오후 8시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친 뒤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3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징징대지 말고 나가”…20년 차 선배 조롱한 ‘대기업 신입’ 신상 공개 파문

해당 수석은 회사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로 의견을 개진했다. 해당 신입사원은 현재 거센 비판과 함께 후폭풍을 맞고 있다. 아울러 “보통 이런 경우 바로 해고라고 하던데, 수습 기간은 끝난 상태라 향후 조치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일당 15만7000원"…선거수당 오르자 공무원 불만 '쏙'

개표사무원은 약 18만8000원, 투표관리관은 약 23만7000원 정도를 받는다. 사전투표 사무원의 경우 이틀 근무 기준 지급액이 약 31만4000원에 달한다. 지난 8회 지방선거 때에 비하면 3만원 넘게 오른 금액이다.선거 및 투표소 상황, 인력 규모에 따라 실비 지급액에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투표사무원 등의 경우 사전 교육에 참여하면 4만원 가량의 별도 수당이 추가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무시간은 통상 새벽 5시부터 오후 6시 투표 종료 시까지다.



경기 남부·동부권 12개 시군 오존주의보 해제

경기 남부·동부권 12개 시군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3일 오후 8시 해제됐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과천 선관위 인근 야산 화재…10여분 만에 초진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과천 중앙선관위 인근서 산불…인명 피해 없어

3일 오후 7시 50분께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포토] 투표용지 부족 사태 벌어진 송파구 투표소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실2동 6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실2동 6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항의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 일 서울 송파구 잠실 2 동 6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



과천 중앙선관위 인근 야산서 원인 미상 화재 발생···10여분 만에 초진[6·3 지방선거]

경기 과천에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과천 중앙선관위 인근 야산서 화재…12분 만에 큰 불길 잡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근 야산에서 3일 저녁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께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관위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투표장 갔더니 좋은 일이”…3년 전 헤어진 여친 만나 ‘재결합’ 고민

3년 전 헤어진 전 여자 친구였다.이후 두 사람은 인사를 나눴고, A 씨는 망설이다 먼저 커피를 마시자고 제안했다. 전 여자 친구는 이를 흔쾌히 응했고 두 사람은 함께 카페로 향했다.대화를 나누던 중 A 씨는 전 여자 친구가 최근 자신이 사는 동네 근처로 이사 왔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전 여자 친구는 “이사 오면서 혹시 아직 여기 살고 있나 생각했었다”는 말도 건넸다.



투표소서 3년 만에 마주친 전 여친…"다시 연락할까 고민"

이어 "원래도 예뻤지만, 훨씬 예뻐졌고 분위기도 더 어른스러워졌다"고 적었다.두 사람은 인사를 나눈 뒤 A 씨의 제안으로 함께 카페로 향했다. A 씨는 "동네 맛집을 알려준다는 핑계로 다시 연락해 볼까 고민된다"면서도 "다시 만나도 예전처럼 싸우다가 끝나는 건 아닐까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6·3 지방선거일에 일어난 독특한 사연"이라며 "투표소 재회라니 따끈따끈한 이야기"라고 했다.이정우



[포토] 개표 작업 분주한 서울대 체육관

6·3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오태곤 ‘끝내기 희생플라이’…SSG, 13연패 늪에서 극적 탈출

SSG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의 안방경기에서 9회말 오태곤의 끝내기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5-4로 역전승했다.SSG 선수들이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눈 건 지난달 16일 LG전 이후 18일 만이다. 개인 첫 번째 이자 시즌 세 번째 끝내기 희생플라이였다.



과천 중앙선관위 부지 내 야산 화재…방화 가능성 조사(종합)

3일 오후 7시 50분께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뒤편의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포토] 역대 최소 경기 500만 관중 달성

‘2026 신한SOL KBO리그’ 관중 수가 3일 시즌 275경기 만에 500만명을 넘어섰다. 역대 최소 경기 500만 관중 동원으로 작년(294경기)의 신기록을 19경기 앞당겼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휴일인 이날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 관중이 가득 찼다



중앙선관위 뒤편 야산 화재, 초동 진화…경찰, 방화 가능성 조사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변 임야 일부가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선거일 우발적인 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중앙선관위에 배치돼 있던 경기남부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찰관들이 화재 소식을 접하고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선관위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약 10여분 만인 오후 8시 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난 곳은 중앙선관위 부지 내 산책로 인근으로, 선관위 본관과는 약 100m 떨어진 지점이다.해당 장소는 선관위 외곽에 설치된 펜스 안쪽에 위치해 외부인의 접근이 쉽지 않은 곳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펜스가 둘러져 있어 발화 지점까지 외부인이 들어올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성남 다세대주택 화재로 50대 여성 1명 사망

화재는 A씨가 홀로 살고 있는 지하 1층 세대 내에서 발생했다.



선관위 화재, '외부인 차단' 산책로서 발화…방화 가능성 조사

3일 오후 7시 50분께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뒤편의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주변 임야가 일부 소실됐다.



오세훈 "투표 못한 지역 선조치 완료 전까지 개표 중단돼야"

투표를 하지 못하고 돌아간 분도 있다고 한다"며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를 하지 못한 지역의 선조치가 완료되기 전까지 개표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 한 사람이라도 시민들의 참정권이 침해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중앙선관위는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참정권을 어떻게 회복할지 책임있는 선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개표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화공장 함께 근무하던 아들인데…“얼마나 뜨거웠을까” 유가족 오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숨진 30대 근로자의 어머니는 차마 안치실로 들어가지 못한 채 오열했다. 딸은 “못 들어가서 미안하다”고 흐느끼는 어머니를 부축했다. 모녀를 대신해 안치실에 들어갔다 온 가족들은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한참을 통곡했다.이날 오전 사고 희생자 5명의 신원 확인이 끝나면서 유가족들에게 시신이 인도됐다. 사고 발생 이틀 만이다. 폭발 사고로 숨진 직원 5명은 50대 직원 2명과 30대 직원 1명, 20대 직원 2명이다. 이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병원을 찾아 유가족들과 약 15분간 면담했다.



[속보]“밖으로 투표함 못 나오게 해라”···잠실7동 제2투표소 앞 충돌 우려[6·3 지방선거]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 종료와 투표함 반출 문제를 놓고 일부 시민들과 선거관리인 측간 대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투표가 재개된 뒤 서울시선관위가 “오후 10시까지 투표 종료”를 선언했지만, 투표중단 사태에 대한 시민들의 항의는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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