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정치 2026-06-05

"국민 무식해서 투표용지 안 줘도 모른다"…1960년 야인시대 대사가 현실로?

"라고 우려한다.이에 임화수는 "그 무식한 국민들이 뭘 알겠나. 선관위는 뒤늦게 부족분을 긴급 이송하고 마감 시간 이후에도 투표를 허용하는 임시 조치를 취했다.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은 전날 오후 9시 긴급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허 총장은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개를 숙인 뒤, "서울 송파구의 유권자 50%만 인쇄한 것으로 파악했다.



美, 김정은 '핵무력 강화' 발언에 "완전한 北비핵화 기조 유지"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의 관련 질의에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약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 질의는 김 위원장이 지난 3일 내놓은 발언에 대한 국무부의 입장을 묻는 것이었다. 다만, 국무부 대변인은 이와 함께 "미국은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하는 것에 열려 있다"고 밝히면서 북한 핵 문제를 대화 및 외교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시사했다.



"이재명 폭주 막고 보수 재건 하겠다"...여야 모두 때린 한동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부산 북구갑 지역구에서 승리한 무소속 한동훈 당선인이 보수 진영의 재편을 예고하며 여야 맹폭에 나섰다. 한 당선인은 "부당하게 제명된 날 반드시 돌아간다는 말씀을 드렸다.



지방선거 끝나고 검찰개혁 본격 논의···‘공소취소’ 논란도 재점화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6·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취소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별검사법’ 논의가 재개될 것으로 4일 전망된다. 이 대통령이 직접 검찰을 향해 “사과와 취소”를 언급한 만큼 공소취소 논란이 잇따를 가능성도 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여부 등을 결정하는 후속 검찰개혁 논의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안은 이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 전에 기소돼 재판을 받던 사건의 조작 여부를 특검이 수사토록 한다. 특검이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를 취소할 수 있는 것이다.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조작기소 특검이 아닌 공소취소 특검”이라는 비판이 일자,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이후 법안의 내용과 차리 시기에 대해 판단하겠다고 물러섰다. 검찰을 향해 원론적인 발언을 한 것일 수 있으나, 야당과 검찰 내부에선 이 대통령이 자신의 사건에 대한 공소취소를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우크라 대표 드론제조사 "北, 러서 드론전 배워…대단한 발전"

이 제조사는 러시아의 드론 기술이 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에 수출돼 활용되는 정황을 예로 들면서 북한이 러시아·중국 등과 '드론 생태계'를 공동 구축할 가능성을 한국과 일본이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제너럴 체리는 이번 전쟁에서 최근 '러시아 드론 요격 건수' 1위를 차지한 우크라이나의 신흥 드론 방산업체다. 그리신 CSO는 일본 정부가 드론 전력 증강을 자국 방위력 증대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활을 거는 가운데, 일본 정부와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방일했다. 그리신 CSO는 "이란이 예전에는 쓰지 않았던 드론 관련 기술이 이번 미국과 전쟁에서는 관찰되고 있는데, 이는 러시아가 이란에 드론 전술을 전수했다는 방증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뿐 아니라 한국 정부·업계와도 드론 분야에서 협력을 시도하고 있지만, 한국 측은 드론전에 대해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리신 CSO는 가격 경쟁력이 높은 저가 드론 설루션을 찾기보다 동맹국의 드론 생태계 속에서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조언했다. 그 역시 탈중국화 된 드론 공급망 구축이 한일 양국에 필요한 과제라고 언급했다. 일본 최대 드론 박람회 '드론 재팬 2026' 현장 영상 닫기 일본 최대 드론 박람회 '드론 재팬 2026' 현장 [ 촬영. 재판매 및 DB 금지]



김어준, 오세훈 역전에 "어쩌면 좋아"…서울시장 개표 반응

그래서 민주당이 이번 선거를 풀 파워로 치르지 못했다. 좁혀질 때 극복해나가는 선거 운동이 좀 미숙했다.초반도 미숙했고. 개별 요소들이 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세훈 당선되자 재선거 얘기 쏙 들어갔다"…'부정선거론자'들, 이번엔 국힘 향한 음모론

아이디 누구냐"는 주장까지 등장했다.지방선거와 함께 부정선거를 감시하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오픈 채팅방에는 음모론을 근거로 사실상 선거 결과를 받아들인 장동혁 대표를 저격하는 발언도 나왔다.



"북한, 중국 중고 유조선 매입 정황…제재 위반 소지"

VOA는 선박 운항정보 업체 '마린트래픽' 자료를 인용해 최근 새로운 북한 선적 선박이 포착됐으나 등록정보 상으로는 중국 선적으로 돼 있다고 전했다. 소유자는 중국의 '상하이 마린 그룹'이다. VOA는 이처럼 중국 선박으로 등록됐으나 북한 선적으로 밝히며 운항하는 것은 과거 북한이 외국 선박을 구매한 뒤 선적을 변경한 사례와 유사하다며 북한이 후항유8호의 소유권을 확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후항유8호가 중국 회사에서 북한으로 넘어갔다면 이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한다.



[점선면]‘철옹성’ 대구도 디비질 뻔했다…김부겸의 ‘도전’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45.05%의 득표율로 선전한 겁니다. 견고한 지역주의의 벽에 도전한 김부겸 전 총리. 양극단화와 독선으로 치닫는 오늘날 한국 정치권이 새겨들을 지점도 많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는 1958년 경북 상주시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경기 군포시에서 내리 3선을 한 김부겸 전 총리는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대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는 마침내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출마, 62.30%의 득표율로 국회의원에 당선됐습니다. 제6공화국 이후 대구에서 처음 당선된 민주당계 국회의원입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김부겸 전 총리는 대구 최대 현안인 경기 침체를 ‘고인물 정치’와 연결하며 큰 호응을 얻었어요. 인구도 꾸준히 줄고 있고요. 김부겸 전 총리는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다른 산업으로 넘어가는 게 불가피했는데 제때 준비를 못 했다”며 “지역 유력 정치인들이 그런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했다. 김부겸 전 총리는 민주당에도 독선을 경계하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콘크리트에 도전하는 정치인, 김부겸 전 총리뿐만이 아닙니다. 김 전 총리가 대구에서 당선된 2016년 총선 때 전남 순천에서는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됐죠.



[북한날씨] 평안도·황해도 흐리다 맑아져…"함경북도 일부 폭우경보"

북한은 5일 평안도와 황해도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함경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오늘 본회의서 국회의장단 선출…의장 후보에 조정식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의원총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6.05.13 사진공동취재단 국회는 5일 본회의를 열고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한다. 6선의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장 후보로 나선다. 조 의원은 당내 최다선 의원이자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출신의 정책통이다.



강수영 "서울 잃은 정청래에 차기 총선 지휘 못 맡긴다"[한판승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현안 관련 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참 그런 암담한 생각에.◇ 박재홍> 강수영이 있잖아요.◆ 강수영> 저요, 제가 뭐라고(웃음) 너무 미약하죠, 저는. 그래서 하여튼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일단 본 투표가 열리면서 많이 벌어졌잖아요. 그냥 국민의힘 정치인 지역 정치인하고도 시의원하고도 구의원하고도 생활에서 굉장히 밀접한 인연들이 다 있어가지고요. 소소한 모임에서도 다 연결이 돼 있고 이러니까 의리로 안 찍어줄 수가 없는.◇ 박재홍> 풀뿌리가 견고하다.◆ 강수영> 그렇죠, 그 조직화가 굉장히 강고한 것 같아요. 더 많이 그래서 선거제 개편이 저는 꼭 필요한 것 같은데 표에 비례해서 의석수가 나오게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서정욱> 근데 제가 대구는 접전지가 아니라고 몇 번 이야기했잖아요. 솔직히 부산, 울산, 강원도 2~3% 되잖아요.◇ 박재홍> 최종 결과 차이는.◆ 서정욱> 그러니까요. 이게 바로 샤이 보수입니다. 이게 대구예요. 그런데 저는 우리 좌파 패널들이 김부겸을 엄청나게 띄우더라고요.◇ 박재홍> 진보 패널이라고 해주세요.◆ 서정욱> 알겠습니다. 진보 패널들이 김부겸 사람 좋고 능력 있고 엄청나게 신격화식이에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이러니까 진보 패널들이 말을 못해요. 그렇게 훌륭하면 이게 대선 후보 만들면 되잖아, 다음에. 대구시장은 안 돼요.◇ 박재홍> 강성필 대변인.◆ 강성필> 또 서 변호사님 또 감정 깨게 만드네. (웃음)◆ 서정욱> 대구가 핫바지는 아니잖아요.◆ 서정욱> 상황에 맞게 선거가 있으면 그 상황에 맞는 그 상황에 후보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몇 번 말씀드렸잖아요. 대구 시민들이 보수와 진보 출신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한번 만들어 달라고 그렇게 호소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것은 민주당 패널들이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답답해서 말 안 하는 거고요.저는 아쉬운 게 이 김부겸 캠프도 정말로 절실하게 열심히 하더라고요. 근데 김부겸 후보는요. 어떤 일이 있더라도 김부겸 후보가 나서게 되면 올드 멤버들이 싹 다 모입니다. 자기 돈 써가면서 하고 시간 내서 하고 이렇게 강수영 변호사처럼 울고 해요. 그걸 제가 옆에서 보고 있으니까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렇게 봅니다.◇ 박재홍> 김부겸 후보가 이번 레이스 하면서 전선야곡을 부르면서 우셨잖아요. 근데 이거 하나는 제가 꼭 얘기해야 되겠어요. 그분을 다시 쓴 이유는 국민의힘이 저렇게 경선 과정을 이상하게 만들고 여론이 안 좋아지니까 부랴부랴 은퇴 선수를 다시 복귀시켜서 했다. 이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물론 그분 훌륭하신 분이고 그분이 만약에 대구시장에 당선됐으면 저에게 주는 충격은 헌정 80년 역사의 가장 일대 사건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정권 교체됐던 87년에 그때보다 훨씬 더,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너무 그렇게 보실 필요는 없다. 표의 숫자대로 의석이 나오는 거, 지금 민주당이 마음먹으면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안 하죠. 안 한 이유가 뭐겠어요? 민주당이 민주스럽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그것도 생각하셔야 된다.◆ 강수영> 동의합니다.◇ 박재홍> 경기 평택을도 아주 격전이 펼쳐졌고 거기서도 유의동 후보의 대역전이 일어났습니다. 역시 개표 초반 1위가 아니라 막판 뒤집기에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선전을 했는데 34.83%를 얻었습니다. 김용남 후보는 28.77%, 조국 후보가 27.24%. 사실은 출구조사 이런 결과는 30, 30, 30이 나와가지고 다들 밤새야겠구나 해서 딱 봤었었는데 결국은 실제 결과는 유의동 후보가 그래도 좀 많이 앞서는 그런 결과가 나왔죠. 어떻게 보셨는지 서 변호사님.◆ 서정욱> 저는 이번 선거의 최대 승리자는 한동훈이다.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근데 최대 패배자는 조국이다. 네거티브 진흙탕 싸움을 하면서 이렇게 그 이미지 명분도 다 잃어버렸고요. 당은 이렇게 전라도에 기초단체 2개 건졌나? 지금 사퇴했잖아요. 지금 모든 걸 잃어버렸어요. 진보당하고 계속 공조를 했고 김재연 후보가 오래 있었거든요. 거기서부터 이게 두 달짜리 월세부터 처음부터 이게 스텝이 완전히 꼬이면서 최대 패배자가 됐단 말이에요.◇ 박재홍> 조국 후보가 잘못한 게 많다. 또 우리 강수영 변호사님이 조국 후보에 대한 비판을 많이 하셨어요.◆ 강수영> 일단은 전략공천 지역이기 때문에 민주당 지도부도 책임이 있어요. 조국혁신당에서 김용남 후보를 그렇게 물어뜯을 일도 없었어요. 지금 유의동 후보에 대해서 네거티브 하나도 안 했거든요. 본인에게 아무런 위협이 안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유의동 후보에 대해서는 아예 논외인 것처럼 투명인간 취급을 했어요. 이기면 다행이고 져도 조국이 될 거니까 어차피 다 민주 진영 아니냐, 그럼 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뭐가 돼도 다 좋은 카드니 한번 해봐라. 민주당에서 온 손님이니까.◇ 박재홍> 살아남아라.◆ 강수영> 이렇게 우대하긴 좀 어렵고, 제일 어려운 지역이지만 한번 본인 개인기로 한번 해 보세요. 그래서 당분간 조국혁신당과 민주당과의 합당은 얘기를 꺼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박재홍> 당 대표가 사퇴를 했거든요. 조국 대표가. 그러면 이게 사실은 조국혁신당에서 조국 대표가 대표가 아니다. 자강하자는 분과 민주당과 합쳐야 된다는 분 이렇게 여섯으로 나뉜다고 하는데 조국 대표가 그 당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면 결국 민주당 쪽으로 인력이 작용하지 않겠습니까? (웃음)◆ 윤희석> 그런 뜻은 아닙니다. 일단 태도부터 시작해서 물론 김용남 조국 두 분 사이에 옥신각신하는 과정 그런 걸 본 것도 부각이 됐겠지만 유의동 후보가 상당히 저는 그 점을 봤거든요. 근데 지금 보세요. 그럼 이게 평택도 황교안 어차피 사표 방지 심리가 있는 거예요. 그런 심리가 다 작동합니다.◇ 박재홍> 우리 서 변호사님이 뻗치지 않는 곳은 아무 곳도 없군요. 울산 같은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박재홍>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오늘 전국적인 큰 승리 감사하다. 진보 유권자가 당원들만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곳에서 우리가 졌어요.



"더 이상 이런 모자란 집단과 일 못해"...송파구 공무원, 선관위에 분노 폭발

작성자 A씨는 "긴말 안 한다"며 "어떻게 이런 사태가 벌어지도록 송파구선관위에서는 직원이 한 명도 현장에 안 올 수가 있냐"고 지적했다. 이어 "더 이상 이런 모자란 집단들과는 일을 못 한다"며 "퇴근시켜 달라. 선관위는 투표용지를 긴급 조달하고 마감 시각을 오후 10시로 연장했다.결국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은 같은 시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남국 "새 미래 설정하고 통합할 분이 차기 당 대표돼야"[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6.3 지방선거 끝이 났습니다. 2부에서는 화제의 지역구 당선자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이 있었죠. 경기도 안산갑 더불어민주당의 김남국 당선인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선자 나와 계십니까?◆ 김남국> 안녕하세요. 안산갑의 김남국입니다.◇ 박재홍> 안산갑이라고 항상 인사말로 항상 말씀하셨는데 다시 돌아가게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남국>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수치를 보면 그래도 김남국 후보가 월등하게 승리를 했다고 봐야 될 것 같은데요?◆ 김남국> 저의 어떤 경쟁력이나 저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고요. 지금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께서 하시고 있는 여러 정책들 그리고 정부가 보여주고 있는 성과들에 대한 기대가 좀 많이 컸던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남국> 그 부분은 좀 너무 안타까운 부분인데요. 저희가 조금 더 부지런히 더 겸손하게 뛰면서 함께 했어야 됐는데 좀 그런 부분이 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이재명 정부 처음 시작부터 청와대에 계셨는데 당선 후에 청와대 관계자들이나 혹시 함께 일했던 분들과 말씀 나누셨습니까? 축하 메시지는 받으셨겠죠?◆ 김남국> 네, 축하 메시지를 정말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셨는데요. 그래서 꾸준하게 계속 우리 시민 여러분들께도 계속 인사를 드릴 생각입니다.◇ 박재홍> 김남국 의원님은 또 대통령과 좀 가까우시잖아요. 혹시 대통령과도 혹시 축하 인사 말씀 나누셨습니까?◆ 김남국> 가까우신 분들하고는 다 했다.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이렇게 말씀을 갈음하겠습니다.◇ 박재홍> 알아서 잘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김남국> 네, 가까운 분들하고는 다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박재홍> 얘기를 나눴다라는 점 알겠습니다. 일단은 의원님이 당선이 되셨는데 재보선에서 지방선거 전체적인 판세, 선거 전에 논의됐던 것과 실제적으로 오늘 개표가 종료된 상황에서 받은 성적표가 있지 않습니까? 12 대 4의 성적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남국> 복기를 저희가 잘 해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요. 그런 부분이 패배를 안타까운 패배를 하게 되어서 이번 선거 결과를 사실 민주당으로서는 크게 웃을 수 웃으며 받아들일 수 받아들일 수는 없는 그런 결과이지 않나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 패배는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 김남국> 구도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요. 의원님, 의정 활동 하시면서도 한판승부에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김남국> 네,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많이 불러주세요.◇ 박재홍> 고맙습니다. 김남국 당선인이었습니다.



웃음기 싹 사라진 李대통령…'명픽' 정원오·하정우·김병욱 '뼈아픈 줄낙마'

여당이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기준 12대 4로 승리하며 외견상 설욕에 성공했지만, 청와대 내부 분위기는 무겁다.



정동영, 몽골 대통령 예방…"남·북·몽골 협력방안 모색하자"

정 장관은 전날 열린 제11차 울란바타르 대화에서 특별연설을 한 뒤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을 예방했으며, 바트뭉흐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과 한국-몽골 친선협회 소속 몽골 의회 의원 등과 면담했다.



유의동 "매력적인 당 되기 위해 당 지도부 태도 변화해야"[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시고요. 계속해서 또 다른 당선자를 만나보겠습니다. 경기 평택을에서 아주 격전지에서 마지막까지 또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당선되신 분입니다. 유의동 국민의힘 당선자를 만나겠습니다. 당선자님, 나와 계시죠?◆ 유의동> 안녕하세요. 굉장히 오래된 것 같은데. (웃음)◇ 박재홍> 굉장히 오래된 것 같지만 불과 일주일 전이었습니다. (웃음)◆ 유의동> 그랬군요.◇ 박재홍> 일단은 당선 소감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떤 말씀을 주실 수 있을까요?◆ 유의동> 특별한 소감이랄 건 없는데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리듬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 지방선거 그리고 재보선에서 국민의힘이 몇몇 지역에서 패배의 예상을 깨고 신승을 거둔 지역도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수 진영의 국민의힘에는 어떤 과제를 6.3 지방선거 결과가 남겼다고 보시는지.◆ 유의동> 지금 선거 결과를 가지고 저희가 나름대로 좀 면밀하게 살펴보고 분석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일단 총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국민들에게 그렇게 매력적인 정당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유의동> 감사합니다.



'2077표 대 2077' 득표수 똑같아, 2살 더 많은 연장자가 당선됐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 득표수가 같으면 연장자를 당선인으로 정하도록 규정한다.이 후보는 1959년생으로 67세, 김 후보는 1961년생으로 65세다.



[속보]경찰, 잠실7동 제2투표소 시위대 해산 돌입…일부 충돌 발생 중

경찰이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둘러싸고 있는 시위대 해산 절차에 돌입했다. 앞서 경찰은 해산 절차 돌입에 앞서 시위대에 해산 명령을 내렸다.



김상욱 "광역단체장 후보 중 선거비 제일 적게 쓰고 당선"[한판승부]

◇ 박재홍> 유의동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당선인을 만나봤고요. 또 화제의 지역구인데 울산시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당선인을 만나보겠습니다. 나와 계십니까?◆ 김상욱> 네.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박재홍> 축하드립니다. 일단 그 당선 소감 짧게 말씀해 주시면?◆ 김상욱> 저는 엄중한 책임감 그리고 사명감 이런 무게를 느끼고 있습니다. 또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 이런 것들을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재홍> 사실 그 출구조사와 또 JTBC 자체 조사에서 나왔던 그 차이보다 실제 선거 최종 결과는 차이가 좀 약간 줄었거든요. 그래서 사실 제가 시장에 당선되기는 했지만 앞으로 시정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응축적으로 많은 경험을 하셨지 않습니까?◆ 김상욱> 저는 맨날 이렇게 험한 데만 다니나 봐요. (웃음)◇ 박재홍> 극적인 2년을 보내셨는데 사실은 선거 막판에도 단일화가 무산될 수도 있는 상황도 있었지 않습니까?◆ 김상욱> 저는 팔자가 그런지요.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우리 민주와 진보가 더 단단하게 하나가 됐고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고 더 깊이 손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재홍> 앞으로 진보당이랄지 또 조국혁신당이랄지 또 다른 정당과의 또 협조도 굉장히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김상욱> 울산에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 정말 분투에 정말 박수 보내고 싶고요. 하지만 제가 남구갑에서 당선될 때는 국민의힘 이름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이 약속은 제가 지킨 것 같습니다.◇ 박재홍> 벌써 끝낼 시간이 돼서요. 그리고 시의회와의 관계도 제가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풀어가겠습니다. 시민을 위해 더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박재홍> 서울 올라오시면 또 스튜디오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김상욱> 감사합니다. 앵커님.◇ 박재홍> 고생하셨습니다.◆ 김상욱> 감사합니다.◇ 박재홍> 네, 축하합니다.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당선인이었습니다.



잠실7동 투표소 투표함 이송…시위대, 개표소로 이동해 “재선거” 주장

경찰이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시위대를 해산한 뒤 투표함을 개표소로 이송하고 있다. 경찰과 선거 당국이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있던 투표함 2개를 이송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50분쯤 투표소 앞을 둘러싸고 있던 시위대 해산 작업을 마무리하고 투표소 안에 있던 투표함 2개를 확보해 개표장으로 이송했다. 시위대는 투표소 입구 앞에 모여 경찰의 해산 작업에 맞서며 반발했다. 경찰은 해산 절차 돌입에 앞서 시위대에 해산 명령을 내렸다.



시진핑, 방북징후 잇단 포착..출국시점은 여전히 미궁

7년만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징후가 평양 시내에서 연이어 포착되고 있다. 하지만 중국과 북한 모두 시 주석의 방북 일정 공개를 하지 않으면서 시점을 두고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평양 김일성광장 중심부에 담장이 쳐지고 외국 지도자 환영식용 사열대 추정 대형 구조물이 지난달 말부터 건설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방선거 끝나고 ‘폭풍 엑스’…이 대통령, 국정 성과 홍보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결과가 나온 이튿날인 5일 소셜미디어 엑스 활동에 다시 드라이브를 걸었다. 전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방선거에 담긴 우리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환경, 주식시장, 보이스피싱 범죄, 마약 밀수 등 다양한 현안을 잇달아 언급하며 정부의 국정 성과를 부각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이 열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또 다른 글에서 경찰이 정부 출범 1년간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사건을 43%가량 줄였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면 국민이 행복해진다. 열일(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여러분들도 칭찬해달라”고 했다.



"선관위 직원이 추가 투표용지를 쇼핑백에 담아와"...지퍼백 투표지까지 '총체적 부실' 논란

인근 선관위에서 투표용지를 긴급 조달하거나 추가 인력을 투입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 쏟아지는 여당 자성론···“얼렁뚱땅 넘어가선 안돼” “성찰·반성 필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4일 낙선 인사를 하기 위해 서울 중구에 있는 선거사무소에 입장하고 있다. 그는 “대통령 지지율이 60%가 넘는 시기 이러한 결과는 뼈아프고 죄송하다”며 “성찰과 반성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그는 “전체적인 이번 투표,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는 전당대회에서 우리 당원들에 대해서(의해서) 종합적으로 평가가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 중진인 박범계 의원도 전날 페이스북에 “패배는 아닐지언정 실패는 맞다”며 “안정의 내용과 태도가 없었거나 부족했다”고 적었다. 유감이다”라고 적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 중앙선관위장, 오후 4시 대국민 사과

여야도 일제히 선관위의 허술한 선거 관리를 지적하며 책임 있는 조치를 주문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노 위원장이 직접 나서 사과하는 것으로 보인다.



[속보] 북한 “시진핑 8~9일 방문, 김정은이 초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당시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다. 로이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도 이날 시 주석이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은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다. 2000년 이후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은 이번이 네 번째다.



北도 시진핑 국가주석 8∼9일 방북 확인…"김정은이 초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서정욱 "오세훈 당선, 장동혁 공 크다…투표 안 할 보수층 투표장 끌고 가"

◇ 박성태> 진부한 평론에 저항한다. 답답한 정치판을 흔들어 깨울 평론 샤우팅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노영희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그리고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함께합니다. 물론 맞히기 힘들지만 제가 말씀드리면 노영희 변호사님 12:3:1. 서정욱 변호사님 8:7:1 예상했는데요. 제일 안 비슷했습니다. 하헌기 대변인님 15:1. 김종혁 최고위원님은.◆ 김종혁> 기억이 안 나네. 그렇죠?◇ 박성태> 예, 두 개를 얘기해서 비슷하게 한 건데 어쨌든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일단 노영희 변호사님, 판세 어떻게. 이번 결과에 대한 평가를 하신다면요?◆ 노영희> 뼈 아프다. 특히 처음부터 기세가 좋았던 서울시장을 내줬다는 거,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시장에게 졌고요. 그리고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에도 원래 처음부터 이렇게 많이 앞서가고 있었는데 결국 그게 뒤집어져 버렸잖아요. 그런데 이게 골든 크로스. 그다음에 평택을, 이건 물론 보궐이니까 여기에 포함은 안 되겠습니다만 어쨌든 대구는 원래 질 예정이긴 했는데 생각보다 큰 차이로 졌어요. 너무 이렇게 안타깝고 그거 이겼으면 딱 7이 됐는데 안타깝고요. 근데 국민의힘이 상당히 선전한 것 같아요. 기초로 95개 민주당하고 별 차이가 안 나요. 근데 특히 경기도에서 31개 중 12개. 저는 기초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거 하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또 보궐 있죠. 이거는 장동혁 지도부가 잘했고요. 근데 몇 번 찾아가서 보궐로 돌리면서 추경호를 했잖아요. 거기서 둘 다 딴 거예요. 오세훈 컷오프 해야 된다고 다 했는데.◇ 박성태> 잠시만요, 그래서 결론은 장동혁 대표 잘했다?◆ 서정욱> 예, 서울도 오세훈한테 계속 기회 줘야 된다. 그다음에 유의동 있죠. 거기도 공천해 주면 안 된다는데 줬잖아요. 저는 장동혁 지도부가 이번에 엄청나게 곳곳에 선전한 거예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일단 장동혁 잘했다가 서정욱 변호사님의 평가고요. 김종혁 최고위원님.◆ 김종혁> 장동혁 당권파가 잘했으면 우리가 이길 수도 있는 선거였다. 처음에 와서 그냥 현역 단체장들 다 그냥 임명한 거 아닙니까?그리고 더 웃긴 게 뭐냐 하면 이른바 장동혁 묻은 그런 후보들은 다 졌습니다. 예를 들면 대표적인 게 부산 박형준 시장 만약에 장동혁 대표 가서 그렇게 처음에 장동혁 장동혁 개소식에 가서 그렇게 극우들이 가서 소리치고 난장을 안 쳤으면 이겼을 겁니다. 충남도 가서 충북도 가서 그렇게 정성을 쏟았고 강원도 그랬는데 다 졌잖아요. 근데 그 묻지 않은 데는 이겼습니다. 서울시장 장동혁 가능하면 멀리 하자고 해서 그래서 이긴 거 아니에요? 당에서 아무런 지원도 안 해줬습니다. 보수 쪽 두 분은 장동혁 잘했다 장동혁 묻으면 졌다로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고요. 그런 것들이 엄청 오만해 보였어요. 그러니까 평택으로 예를 들면 저도 이거는 제 실수이고 제 오판이긴 했는데 유의동이라는 후보는 아예 변수로 생각도 안 하고 다들 평론하고 전략을 짜고 이랬습니다. 그리고 서울 같은 데는 졌고 이거는 뼈아프게 반성을 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오세훈 후보 입장에서, 오세훈 후보가 이길 거라고는 어떤 여론조사도 사실은 전망하지 못했어요. 이건 어떻게 보는지, 먼저 서정욱 변호사님.◆ 서정욱> 서울은 오세훈 후보, 제가 어제 통화도 했는데 제가 장동혁 대표 공이 크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장동혁 지도층과 오세훈 지지층이 다 혼연일체가 됐기 때문에 이긴 거예요. 예를 들어서 저도 이렇게 장동혁 지지하지만 제가 방송에서 무조건 오세훈 찍어야 됩니다. 제가 엄청 호소를 했어요. 장동혁 대표도요. 오세훈 후보하고 합동 유세를 못 했지만 따로 서울 돌면서 무조건 투표 참여해야 됩니다. 원래 강성 보수층 중에 오세훈 안 찍겠다는 기권하였던 사람이 많았어요. 근데 이분들을 다 우리가 설득해서 국민의힘 후원회장까지 하신 분도 안 찍겠다는 걸 제가 10번 이상 설득해서 투표했습니다, 오세훈 쪽으로. 제가 어제 오세훈 시장에 알려줬어요. 그래서 이게 장동혁 공이 크다.◇ 박성태> 잠시만요. 이긴 다음에 알려준 거 아니에요?◆ 서정욱> 예? 어제 저녁에.◇ 박성태> 그러니까.◆ 서정욱> 공이 크다 이걸 자꾸 이렇게 장동혁을 배제했기 때문에 이긴 것처럼 착각하면 안 된다. 모든 게 보수가 하나가 됐기 때문에 이긴 거지 어떻게 분열돼서 이겼겠습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당권파 지지하는 보수, 처음에 투표 안 한다는 걸 투표장에 끌고 간 이런 공이죠.◆ 노영희> 잠깐만요. 그러면서 본인은 또 한동훈 쪽에 이렇게 뉴 한동훈 이런 거 되게 싫어하는 척하고 막 그랬었잖아. 근데 실제 행동하는 거 보면 또 그러지는 않았거든요. 형식적으로는 졌지만 내용상으로 보면 서울을 이겼으니까 그랬더니 여기다가 숟가락을 얹으면서 장동혁 지도부가 잘해서 이걸 이겼다고 얘기하는 건 정말 후안무치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어떻게.◆ 하헌기> 그래도 김종혁 최고위원님.◆ 김종혁> 남의 거를 가지고서 어떻게 자기가 잘했다고 그래요.◆ 노영희> 옆에 앉아있는데 그런 말을 해요. 이건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서정욱> 근데 기초를 95개를 얻었잖아요. 통화를 몇 분간 하셨습니까?◆ 서정욱> 짧게 했어요, 짧게.◆ 노영희> 안 한 것 같은데.◆ 서정욱> 모르겠어요. 뭐 한 1분 되나?◇ 박성태> 1분. 오세훈 시장의 답변은 뭐였습니까?◆ 서정욱> 그러니까 저는 장동혁 대표가 공도 크다고 잘 지내시라고 했죠.◇ 박성태>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은 거기에 뭐라고 답했습니까? (웃음)◆ 서정욱> 더 이상은 제가 말 안 하겠습니다. (웃음)◇ 박성태> 알겠습니다.◆ 서정욱> 제가 어제 추경호 시장도 축하 전화하고요. 70대들이 추경호 후보를 80% 가까이 이렇게 지지했더라고요. 근데 반면에 서울은 2030들이 사실 압도적이라 할 만큼 오세훈 후보 많이 지지했고 심지어 여성들도 그랬거든요.서울이 훨씬 더 젊은 사람들이 보수적일까요? 무슨 말씀이냐면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후보한테, 당선인이죠. 53%가 오세훈 후보를 지지했어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저희 국민의힘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거예요. 봐서 어떤 사안에 대해서 이것이 이거 합리적이다면 지지하는 거고 이거 말이 안 되는데라고 싶으면 언제든지 등을 돌릴 수 있어요. 20~30대들이.◆ 김종혁> 합리적이어서 그런 거예요.◆ 하헌기> 그러니까 일단 캠페인 하는 과정에서 보면 사실 여론조사 추세에는 오세훈 후보랑 정원오 후보 계속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근데 실제로는 그게 아니라 어떤 게 중점적으로 이슈가 됐냐면 과거 얘기 5.18 때문에 싸웠다. 근데 결국 그게 그러니까 민주당에 그분을 지지했던 그분들도 뭐야? 근데 용인보다도 바로 이 서울은 거기에 더 민감한 지역이다. 그런데 용인이나 성남이 다 이긴 거 보면 지금 현재는 당만 가지고 뭐라고 얘기하는데 제가 보기엔 대통령실에서 선거 막판에 대통령이 투표용지를 가지고 나와서 이리 와 봐, 이거 괜찮아? 그런 지형도 좀 있더라고요. 투표함 하나를 가지고 안 내준다. 이거 어떻게 보시는지?◆ 서정욱> 근데 저는 부실 선거, 부실이 너무 커지면 부정이 됩니다. 부실이 너무 중대해지면 이게 미필적 고의처럼 이게 부정이 될 수도 있는 거예요. 선관위가 이게 유의해야 됩니다. 이게 있을 수 없는 일이 저는 벌어졌다고 보고요. 과연 이게 서울시장은 표차가 나죠. 이게 2000표가 있거든요. 그러면 서울시는 차이가 많이 나니까 어떻게 재선거 안 가더라도 만약에 구의원 또는 이게 뭐 서울시의원 특히 비례들 있잖아요. 그러니까 제 말은 이게 서울시장만 자꾸 우리가 생각하는데 7명인데 나머지는 어떻게 정리할지, 이렇게 개표했을 때. 그래서 사실 그 나라가 결단 났을 것 같은데 그게 어쨌든 간에 해소되는 유일한 방법은 오세훈 시장이 이기면 그 얘기를 안 할 거 아닙니까? 이런 얘기를 안 할 거 아닙니까.◇ 박성태> 전제가 지금 하헌기 대변인은 당보다 국가가 중요하기 때문에.◆ 하헌기> 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에요. 지금은 그냥 둘 때는 아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박성태> 김종혁 최고위원님.◆ 김종혁> 만약에 진짜로 정원오 후보가 이겼으면 민란이 일어났을 거예요. 눈앞에 보기에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졌잖아요. 지금 오세훈 시장이 이겼는데 재선거하자고 국민의힘이 계속 주장하다가 오세훈 시장이 있는데 재선거 할 거야? 이렇게 되면 또 입장이 좀 곤란해지잖아요. 그리고 민주당 같은 경우는 재선거 안 돼, 절대. 그런데 우리가 져버렸네, 이거 뭐야, 재선거 하면 우리가 이길 수도 있는 거 아니야? 선관위 개선에 집중해야 되는 거지 갑자기 재선거하자 그러고 이렇게 되면 진짜 난장판 되거든요.◇ 박성태> 노영희 변호사님.◆ 노영희> 저는 이 재선거 논란은 법원이나 그러니까 법규에도 명확하고요. 근데 지금 제가 확인을 해보고 싶었던 거는 그러면 얼마나 투표를 못 했나. 그렇게 보여요.◇ 박성태> 다른 교육감 선거나. 이게 그냥 실수냐. 유튜브 가서 해주세요, 제발.◆ 노영희> 지금 표정 봤어? 그런 거 하지 말라고.◇ 박성태> 선거 다시 해요? 재선거?◆ 서정욱> 아니, 저는 시장은 다시 할 필요가 없는데 아까처럼 이게 광역, 기초 이런 데 몇 표 차도 있는 거고요. 앞으로 이게 이런 일은 진짜 없어야 되고 정말 이게 헌정사상 저는 초유의 일입니다.◆ 노영희> 헌정사상 잘못한 거 맞지. 이거 선관위의 문제지.◆ 하헌기> 선관위 잘했다고 하는 사람 없어요.◆ 김종혁> 오세훈 시장 지지하는 것에만 투표용지가 부족하다 말도 안 되는 얘기죠. 그러면 고의적으로 그렇게 해서 그 사람들한테 일부러 투표권을 안 줄 수 있는 게 가능한 얘기입니까? 말이 안 되잖아요. 가만히 있냐고요.◆ 노영희> 그리고 솔직히 따지면.◇ 박성태> 잠시만요. 저희가 지금 중요한데 저희 PD가 계속.◆ 노영희> 광고요?◇ 박성태> 중간 광고가 들어가야 돼요. 근데 이때 제가 서정욱 변호사님이 열변을 토하시는 중에 중간 광고가 들어가는 거는 부정 선거론에 대한 입막음이 결코 아니라는 거. 이건 들어가야 돼서 들어가는 겁니다.◆ 하헌기> 명진행자이십니다.◇ 박성태> 광고 중에 노영희 변호사님이 일침을 날리셨습니다. 서정욱 변호사에게 '변호사가 대체 왜 그래' 그러니까 서정욱 변호사님이 '부산으로 가시죠' 하고 광고 중에는 이런 얘기가 오갔다는 거를 전해드립니다.◆ 노영희> 진짜 이거 꼭 말아야 돼요. 그렇게 계속 얘기를 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그런 얘기 그만해.◇ 박성태> 서정욱 TV 구독자를 위한 방송 하시면 곤란합니다. 한동훈 후보가 막판 스퍼트를 내면서 여기도 접전 어떻게 될까 많은 얘기가 있었는데 결국 한동훈 후보가 1392표 차이로 하정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이겼습니다. 너무 길게 얘기하시면 안 됩니다. 기분은 제가 알겠지만. 1분 넘어가면 자릅니다.◆ 김종혁> 알겠습니다. 그래서 대단히 놀라운 승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노영희> 그렇게까지 과대평가할 필요는 없지만.◆ 김종혁> 왜 과대평가예요?◆ 노영희> 어쨌든 한동훈 후보가 잘했어요. 이렇게 분석하고 그러면 이게 왜 하정우와 박민식은 패배했냐. 그다음에 박민식은 장동혁 그다음에 박근혜 그다음 이명박의 그림자였죠. 그런데 또 뉴 한동훈 뭐 이렇게 하면 안 돼. 근데 바람 한 번 불고 중앙에서 뭔가 안 좋은 거 내려오면 바로 낙선하잖아요. 하정우 후보가 이번에 충분히 이길 수 있었었고 그다음에 조금만 저는 일찍 가서 조금만 더 본인이 본인의 매력을 조금만 더 처음 발산했으면 훨씬 나았을 거라고 보여져요. 이건 진짜 너무 아까운 거예요. 1392표라니까, 1392표.◆ 하헌기> 솔직히 근데 작은 선거구에서는 1392표, 그러니까 1392표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부산시장이랑 보면은 다 접점이에요. 다 근소한 차이로 이기는 거지 압도적으로 이기는 거 없거든요. 그런데 막판에 도저히 한동훈은 안 되니까 차라리 하정우를 찍자는 이렇게 강성들 있잖아요, 이른바 태극기. 그런 분들이 한 몇 프로가 하정우 후보한테 간 거예요. 지금 1390표 얘기하시니까, 그런 게 하나가 있었고 하정우 후보가 상대적으로 많이 얻은 게 마지막 날 전재수 후보가 그 지역에서 56%로 얻었습니다. 그래서 1392표밖에, 몇 표밖에 안 졌지 않느냐. 그래서 한 컷에서 양쪽 진영 끝에 있던 분들은 다 졌다고 얘기한 게 그런 게 좀 있었습니다.◆ 하헌기>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중에 뉴스공장 안 나간 유일한 사람이 김부겸 후보거든요. 거기 나가는 이유가 꼭 그 표 때문에 나가는 게 아니라 후원금 모으러도 나가요.◆ 김종혁> 맞아요.◆ 하헌기> 근데 안 나가고도 후원금 다 모았거든요. 아까 노영희 변호사도 한동훈 다시 봤네. 이런 얘기들을 엄청 많이 하더라고요.◆ 노영희>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그런 걸 떠나서 어마어마한 승리를 저는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종혁> 죄송합니다.◇ 박성태> 끝에 PPL 하고 가실 거죠? 한동훈 의원이죠. 짧게 짧게 부탁을 드리면.◆ 노영희> 저는 당연히 순조롭지 않을 거라고 봐요. 그래서 한동훈 당선인 안 받아들이면 국민의힘 망하겠네. 근데 전개될수록 그런 분위기가 좀 사그라들기 시작하잖아요. 그러면 성과를 내기가 힘들어져서 복당이 힘들 거다.◇ 박성태> 그러면 당권파랑 서정욱 변호사님은?◆ 서정욱> 장동혁 체제는 내년 8월까지 굳건합니다. 따라서 내년 8월까지는 무조건 안 되고 그때 전당대회에서 지금 김문수 후보만 복당하겠다는 거예요. 안철수, 나경원 안 된다는 거예요. 물길을 그렇게 막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창당하면 안 돼요?◆ 김종혁> 그거는요. 제가 보기에는 많은 사람, 상당수의 합리적인 보수가 이렇게 가면 안 된다고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노영희> 창당은 안 하냐고요. 창당은 안 하냐고.◆ 김종혁> 창당을 왜 합니까, 지금 현재.◇ 박성태> 안 한다니까 잠시만요, 오늘 한동훈 의원은 본회의 참석하러 여의도에 온다고 페이스북에 썼습니다. 이런 얘기인데 새 길은 아마 안 갈 겁니다. 이런 얘기죠.◆ 김종혁> 윤석열 어법이죠.◇ 박성태> 윤석열 어법이다.◆ 김종혁> 비상계엄 뭐 해서 제가 물러나겠습니다. 그런 비슷한 거죠.◆ 하헌기> 근데 이분, 제가 지금 불안한 게 선관위 문제 때문에 그걸 정치적 레버리지로 삼으려고 할까 봐 지금 그게 제일 불안해요, 사실은.



'친명' 혁신회의, 정청래 지도부 직격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 이재명 대통령) 최대 원외조직인 더민주혁신회의는 5일 "이번 선거를 마냥 승리로 평가하는 것은 민심을 오독하는 일"이라며 당 지도부를 직격했다.



시진핑 7년만에 평양 내주 방문..김정은과 8~9일중 북중정상 회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년만에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 5일 북한과 중국 당국은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일제히 전했다.



김민석 “투표용지 부족사태 묵과 못해…필요하면 국정조사나 특검”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듣고 있다.



'봉쇄 사태' 잠실 투표소 투표용지, 선거인 대비 49%만 준비 정황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부터 '투표용지 최소 50% 인쇄' 지침을 내려 투표지 부족 사태를 불렀다는 지적을 받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투표지 준비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5일 투표함이 빠진 잠실7동 제2투표소 내부에서는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이 투표소로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투표용지 박스가 발견됐다. '박스 1개 중 1번'이라고 적혀서 다른 투표용지 박스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선관위가 선거인명부 대조전표를 받은 유권자에 한해 투표 마감 시각을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로 연장하는 초유의 일이 벌여졌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인 수의 60∼70%였던 본투표용 투표용지 최소 인쇄 비율을 50%로 낮췄다.



내일은 제71회 현충일…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 사이렌

행정안전부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맞춰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사이렌이 울린다고 5일 밝혔다.



軍대령 방산업체·경찰간부 도로교통공단 취업 '불승인'

윤리위에 따르면 전 육군 대령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취업과 공군 대령의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취업, 해군 대령의 한국방위산업진흥회(상근부회장) 취업이 모두 불승인 처분을 받았다. 전 국방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의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취업에도 불승인 결정이 났다. 전 국방과학연구소 임원의 김앤장 법률사무소행과 공군 중장의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행은 취업 제한 처분이 났다.



인권위 "국민 13.6%가 경계선지능인…진단 비용 지원해야"

국가인권위원회는 5일 국회의장에게 경계선지능인 관련 법률안 심의 시 당사자의 인권을 충분히 고려하라는 의견을 표명했다.



[시간들] 두번째 총리의 시간, '예'보다 '아니오'를 찾아라

김재현 선임 = 대통령에게 국무총리 인선은 가장 어려운 문제다. 눈빛만 봐도 통하는 측근을 앉히면 국정 운영은 수월해지지만, 때로는 2인자로의 권력 분산이 눈에 거슬린다. 무난한 총리의 대가는 대체로 무기력이다. 취임 후 첫 큰 선거를 치르고 나서 단행하는 두 번째 총리 인선은 5년 단임제의 속성상 특히 까다롭다. 국정 동력은 유지하면서 여의도로의 원심력을 눌러야 하는 이 시점에서 차기 후보군으로 정성호 법무장관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거론된다. 두 사람 모두 대통령의 신뢰가 두텁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에 복심이 총리가 된다면 국정 추진력이 커질 것이다. 총리가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정치 스타일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대통령의 의중 확인 같은 불필요한 절차도 줄어든다. 역대 정부를 돌아봐도 강력하고 효율적인 국정 운영이 필요했던 시기에는 직진형 총리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노무현 정부의 두번째 총리인 이해찬이 대표적 사례다. 이 총리는 대통령과의 말다툼도 마다하지 않았다. 보수 정부에선 김영삼 정부의 두 번째 총리인 이회창이 '할 말을 하는 총리'로 유명하다. 그는 헌법이 부여한 총리 권한을 적극 행사하려다 대통령과 수시로 충돌했다. 멀리 볼 것도 없다.



日언론, 시진핑 北 국빈방문 신속 보도…"북중 관계 개선 중"

교도통신과 NHK 등은 이날 시 주석의 8∼9일 북한 국빈 방문 소식을 중국과 북한 언론이 각각 발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李대통령 방' 받은 송영길…친한계와 한층서 둥지 튼 한동훈

인천 연수갑에서 당선된 송 전 대표는 지난 2월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 관련 재판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민주당으로 복당한 직후부터 차기 당권 주자로 꾸준히 거론돼왔다. 송 전 대표 역시 선거 전부터 잠재적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송 전 대표의 희망 상임위는 국방위원회다. 이 대통령은 2022년 송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로 치러진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이곳을 사용했다. 재보선으로 들어오는 의원의 경우 통상 해당 지역 의원이 사용하던 의원실을 물려받으나 송 전 대표는 818호를 희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대변인 출신으로 '이재명의 입'이라 불린 김남준 의원은 이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서 승리했다. 사무실은 전임자인 이 대통령이 쓰던 818호를 송 전 대표가 배정받으면서 박찬대 인천시장이 사용하던 804호를 쓰게 됐다. 같은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전은수 의원도 강훈식 전 비서실장 지역구인 충남 아산을에서 당선돼 원내에 입성했다. 전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희망하고 있다. 김남준·김남국 의원은 희망 상임위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지역구에서 교통 문제 해소 등을 위해 국토교통위원회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해남·완도·진도의 5선 박지원 의원은 선거 기간 후보 후원회장을 맡아 당선을 도왔다. 김성범 의원과 임문영 의원은 전문 분야를 살려 각각 농해수위와 과방위를 희망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 의원은 '보수 재건'을 기치로 내걸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후 당분간 부산 지역구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유 의원은 상임위는 국토위와 농해수위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사 출신인 만큼 법사위 가능성도 제기된다.



金총리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필요하면 국조·특검해야"

그는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K-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규정했다.



송언석 "경찰 '투표부실 항의' 시민 구타 의혹…엄벌해야"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어 "행정안전부 장관께 요구한다. 영상 속 사실관계를 즉각 확인하고 구타 내지 폭행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관련된 경찰관을 즉각 엄벌에 처하라"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불법으로 불법을 덮고 폭력으로 또 다른 범죄를 덮는 양상"이라며 "이 모든 사태의 진앙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했던 투표 관리"라고 말했다. 한편 송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지 않는 게 부자연스럽다는 지적에는 "제가 당을 대표해 말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투표용지 부족에 '사면초가' 선관위…대대적 쇄신책 내놓을까

이에 더해 여야를 막론하고 선관위 책임론을 따지고 나서면서 최고 책임자의 거취 문제와 더불어 대대적인 조직 개혁 방안에 대해서도 답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이 같은 사태에 정치권은 한목소리로 진상조사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선관위를 질타하고 나섰다. 일각에서는 헌법상 독립기관인 선관위에 대한 경찰 수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선관위 사무총장의 거취 결단을 요구하는 등 부실한 선거 관리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날 페이스북에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한다"고 썼다. 선관위 관계자는 "현재 외부 전문가들을 섭외하고 있다"며 "투표 과정에서의 원인과 문제점을 파악해 책임을 철저히 따지고 그 결과를 국민들에게 소상히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화권매체, 시진핑 방북에 "관계 재건"…포털서도 검색1위 관심

SCMP는 "중국과 북한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수년간의 상대적 고립, 북러 군사 협력에 대한 중국의 우려 등을 겪은 후 신중하게 관계를 재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중 정상회담 후 백악관은 두 정상이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중국 측은 한반도 정세와 같은 중요한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만 발표했다. 이 조약에는 한 나라가 침공당하면 다른 나라가 바로 참전하도록 하는 '군사 자동 개입조항' 등이 담겨있다. SCMP는 북한이 러시아와 2024년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뒤 경제적·군사적 지원을 주고받았으며, 러시아 국민들은 관광을 위한 북한 입국이 가능한 상태라고도 강조했다. 한편, 시 주석의 방북 소식은 중국 온라인상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근로자 안전보다 앞선 가치 없다" 이용철 방사청장, 한화 대전사고 현장 방문

국가 방위산업의 핵심 현장에서 발생한 비극에 정부가 고개를 숙였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최근 폭발 사고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을 전격 방문해 수습 상황을 직접 챙긴 데 이어 합동분향소를 찾아 철저한 재발 방지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그는 안타까운 희생에 깊은 위로를 표한다며 그 어떤 가치도 근로자의 안전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투표지 부족, 국조·특검에 '선관위 개혁특위' 구성하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개표를 중지시켜야 했다. 투표함 반출을 막아야 했다. 아무것도 막지 못한 현실이 죄송하고 부끄럽다"며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



송파 개표소 대치에 野 내부설전..배현진 "자극 말아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시위대와 경찰의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개표소를 찾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읽힌다.그러자 김은혜 의원은 "네? "라며 '소요'라는 단어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뉘앙스로 답했고, 김미애 의원은 "의원들이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도록 감시하고 시민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소요가 있었습니까? "라며 지적했다.이에 배 의원은 "소요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자는 말씀이다"며 "우리는 국회에서 우리 일을 하자.



유의동 '한동훈 복당' 군불..보수재편 시작된다

유의동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선인이 5일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당선인이 복당 필요성을 제기했다.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93건 중 18건 불승인·6건 제한

전 경찰청 치안감 2명과 전 경무관 1명의 한국도로교통공단 취업은 불승인됐다. 다른 전 경무관 1명의 한국도로교통공단 취업은 제한 결정이 내려졌다.전 총경 2명의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 취업도 각각 불승인됐다. 검찰청 출신 검사가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사외이사로 취업하려던 사례는 취업 제한 결정이 났다.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의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취업, 국토교통부 고위공무원의 삼성물산 고문 취업은 불승인됐다.



주병기 공정위원장, 6·3 지선 서울 선거 결과 비판 SNS 논란

강남3구서 국힘 높은 득표율에 "내란 일으켜도 상관없는 맹신인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6·3 지방선거 결과 서울 강남 3구 등에서 국민의힘 득표율이 높은 것을 두고 비판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어 "내란을 일으켜도 상관없는 맹신인가? 아니면 자기기만인가? "라고 덧붙였다.



외교부, 시진핑 방북에 "한반도 문제에 中의 건설적 역할 기대"

이어 "우리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과 외교채널을 통해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덧붙였다.



전공노 "투표용지부족 책임은 선관위…현장공무원에 사과해야"

전공노는 이날 성명을 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사건"이라며 "국민의 참정권이 선관위의 안일한 행정과 예측 실패로 유린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관위의 무능이 초래한 혼란 속에서 수많은 공무원이 유권자의 거센 항의를 온몸으로 받아내며 방패막이가 됐다"며 "선거 관리의 총책임은 엄연히 선관위에 있다"고 덧붙였다.



'李 사무실' 자리잡은 송영길..당권가도 달린다

국회의원회관 818호.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시절 쓰던 사무실에 인천 연수구갑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송영길 당선인이 자리 잡았다. 직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면서 비웠고 이 대통령이 보선에서 당선됐다.그러다 돈봉투 사건으로 수사와 재판을 받으며 민주당을 떠나 소나무당을 창당하기도 했다. 6선 중진 의원으로 복귀했으니 다음 행보는 9월로 예상되는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권을 취하는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이미 선거 중에도 친명계와 신경전을 벌이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에 날을 세우며 시동을 걸어왔다.송 당선인은 전북도지사 후보 공천 잡음이 일자 당 대표가 모든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것이다.



이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차 8박9일 유럽 순방…트럼프 대통령과 조우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9일~18일 유럽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우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 기간 벨기에,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을 차례로 방문하고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오는 9일부터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한·벨기에 정상회담, 한·EU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11~13일에는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다. 11일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12일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회담한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올해 G7 의장국인 프랑스의 에비앙에서 16~17일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G7 정상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성사될지도 주목된다.



[영상] 中 안보 위협 속 일본·대만 '드론 생태계' 구축 밀착

중국의 안보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일본과 대만이 '탈중국' 드론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드론 요격 건수 1위 우크라이나 제조사는 북한군의 드론전 역량이 급성장했다고 경고했습니다. 3일 일본 지바현에서 개막한 일본 최대 드론 전시회 '드론 재팬 2026'에는 전 세계 230여 개 드론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제너럴 체리는 이번 전쟁에서 러시아 드론 요격 건수 1위를 기록한 우크라이나 신흥 방산업체입니다.



수류탄 파편 박힌 채 약값 버는 94세…잊힌 콜롬비아 참전용사

기아대책·MBN, 내일 현충일 특집서 6·25 파병용사 조명 한국전쟁 당시 중남미 국가 중 유일하게 전투부대를 파병한 콜롬비아 참전용사를 조명하는 현충일 특집 프로그램이 오는 6일 방영된다. 또 전쟁의 상처가 다음 세대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현실도 조명한다.



[현장영상] 이윤진 "'소소한 일상' 지키는 정치"

이 위원장은 "매일 아침 수많은 어머니들이 한 손에는 아이 가방을, 다른 한 손에는 출근 가방을 들고 집을 나선다"며 "회의 중 담임 선생님의 전화에 가슴이 철컥 내려앉는 순간은 이 나라 워킹맘이라면 누구나 겪어보았을 일상"이라고 운을 뗐다. 또한 그는 "아이가 손해가 아닌 축복이 되는 사회, '오늘 엄마 일찍 올게'라는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평범한 하루를 어머니들께 돌려드리고 싶다"며, 이것이 정치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긴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며 "워킹맘의 어깨를 짓누르는 무게를 사회가 함께 나누고, 한 아이의 엄마를 기억하며 끝까지 이 길을 포기하지 않도록 국민의힘이 진심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청래 대표 향한 기습 시위'…전북경찰청이 사건 맡기로

전북경찰청이 6·3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에 일어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향한 기습 시위 사건 수사를 맡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2명 등 시위 참가자 8∼9명의 신원을 특정해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사건을 이송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건 수사는 당초 관할인 덕진경찰서가 담당했으나 사안의 성격과 중대성 등을 고려해 상급 관서인 전북경찰청으로 넘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정청래, 선거 책임론에 "숫자 평가, 넘어서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숫자에 대한 평가도 있지만, 숫자를 넘어 우리 국민과 당원들이 주신 박수와 채찍, 두 가지 다 우리 가슴에 새기고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를 평가하기 위한 백서 발간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평가위원회 구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민주당 의원총회에는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새 얼굴들도 참석했다.



민형배, 새벽 시내버스 운행 현장서 민생투어 시작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첫 민생투어 일정으로 새벽 시내버스 운행 현장을 찾았다. 민 당선인은 5일 오전 5시 15분께 광주 첨단 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시내버스 운수 종사자들을 만났다. 민 당선인은 차고지 식당에서 운수 종사자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 의견을 들었다. 민 당선인은 앞으로 전통시장, 환경미화 현장 등을 중심으로 민생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李대통령, 9∼18일 유럽行…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이 대통령의 정상외교 일정을 소개했다.



[속보] 송언석 원내대표직 사퇴.."차기 원내대표 당 재건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임기 만료를 11일 앞둔 5일 의원총회에서 직을 던졌다. 차기 원내대표에게 "당을 재건하는 과제를 충분히 이루지 못했다. 새 원내대표가 이어가야 할 몫"이라고 당부했다.



與, '지선 앙금' 털고 범여권 연대 시동…'입법 공조' 재개할까

민주당은 정책과 입법으로 혁신당, 진보당과 다시 한번 '끈끈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당 관계자는 5일 와 통화에서 "원내를 중심으로 진보 정당들과 법안과 정책을 논의하면 자연스럽게 협업이 이뤄질 것"이라며 "소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전날 지선 개표가 종료된 직후 회견을 열어 "다른 당과의 연대 방법에 대해 앞으로 공론화 과정을 통해서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과 혁신당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각각 김용남 전 의원과 조국 전 대표를 공천하며 맞붙었다. 민주당은 조 전 대표를 '가짜 민주당 후보'라고, 혁신당은 김 전 의원을 '나쁜 검사 출신'이라고 비난하면서 감정싸움으로까지 치달았다. 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내란의 밤과 추운 겨울 광장을 함께 버티고 똘똘 뭉쳐 정권 교체를 이뤄낸 민주개혁 진영은 어느새 갈라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혁신당 자신부터 깊이 돌아보겠다"면서도 "민주개혁 진영의 연대와 통합은 본진인 민주당의 성찰과 전환 없이는 불가능하다. 함께 논의하고 길을 찾아나가는 품 넓은 민주당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민주당과 혁신당 개별 의원들의 공조는 이미 시작됐다. 민주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8월 전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되는 대표가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군수는 조국당, 도·군의원 3명은 진보당···전남 장흥 ‘민주당 몰락’ [6·3지방선거]

5일 전남 장흥군에서 당선된 진보당 소속 광역의원과 기초의원들이 동학농민운동기념탑을 참배하고 있다. 군수는 조국혁신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으며, 광역의원 선거에서도 진보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크게 이겼다. 진보당 후보로 군의원에 출마한 2명도 모두 당선됐다. 군수 선거에서는 조국혁신당 후보로 나선 사순문 후보가 민주당 소속 현직 군수인 김성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장흥에서는 2명을 뽑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거에서도 진보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진보당 박형대 후보는 장흥군 1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를 꺾고 광역의원에 당선됐다. 장흥군의회에도 진보당 후보가 한꺼번에 2명이나 입성하게 됐다.



靑, 시진핑 방북에 "中, 한반도 문제 건설적 역할 기대"

청와대가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 소식과 관련해 "중국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앙TV(CCTV),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는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전했다. 시 주석이 북한을 찾는 것은 지난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다.



국힘 송언석 원내대표직 사퇴…"국민 뜻 받들어 새 출발 해야"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6·3 지방선거와 관련, "이번 선거는 현명한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다. 이러한 국민 뜻을 받들어 우리 당에도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지난 1년은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며 "생존과 재건이라는 두 단어를 가슴에 품고 일해왔다. 다만 제 역량이 부족해 당의 재건이라는 과제는 아직 충분히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만 명심합시다.



'숭고한 희생 기억'…통영해경, 현충일 앞 호국영령 추념식 엄수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통영시 무전동 원문공원 충혼탑 일대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을 엄수했다. 박현용 통영해경 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정 경장의 뜻을 이어받아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통영시 무전동 원문공원 충혼탑 일대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을 엄수했다.



송언석 원내대표직 사퇴.."다음 총선 꼭 이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임기 만료를 11일 앞둔 5일 직을 던졌다. 다음 총선 꼭 이기자"고 의지를 다졌다.



'금배지' 한동훈 "형극의 길 걷다 시민 힘으로 복귀…보수 재건"

당선 후 첫 국회 등원…'복당' 질문에 "미리 고민할 단계 아냐"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5일 국회에 입성했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참석에 앞서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들과 만나 90도로 허리 굽혀 인사했다. 그는 "오늘 시민의 힘으로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고 말했다. 나아가 "동료시민을 섬기고 동료의원들 말을 경청하겠다"며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재수 부산시장직 인수위 내주 윤곽…조직개편 방향 등 제시

전 당선인은 5일 오후 2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고 예비 부산시장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전 당선인 측은 핵심 공약인 해양수도 완성을 포함한 인수위 분과의 성격을 정하고 해당 분과위원 선정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당선인 측은 부산시와 협의해 인수위 사무실 위치 등을 정할 예정이다.



李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9일 출국한다. 올해는 벨기에 와 수교한 지 125주년 되는 해이고, EU의 경우에 우리 정상의 8년 만의 양자 방문이기도 하다.이어 11~13일에는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또 이탈리아 측의 국빈 행사 프로그램에 따라서 로마뿐만 아니라 피렌체의 방문도 계획돼 있다.14~15일에는 교황청을 방문해 교황과 면담 하고, 교황청 국무원장과도 만남을 갖는다.



국가기상센터 찾은 金총리…"폭염·호우대비 취약계층 보호"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서울 기상청 국가기상센터를 방문해 폭염·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시진핑 방북, 동맹 강화 포석…'한미일對북중러' 구도 고착되나

북미·남북 대화 중재 기대도…북핵 관련 시진핑 태도 주목 [조선중앙통신= 자료사진. No Redistribution]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전격적 북한 방문은 북한과 중국 간 동맹을 한 차원 끌어올리려는 포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북한과 중국은 5일 나란히 시 주석의 오는 8∼9일 북한 국빈 방문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대규모 행사 준비 정황으로 보이는 공사가 포착됐고, 중국은 북한행 항공편 기종을 대형 항공기로 교체한바 있는데 이런 징후들에서 시사됐던 시 주석 방북이 현실화한 것이다. 2019년 6월 이후 약 7년 만에 북한 땅을 밟을 시 주석의 이번 방북의 주요 목적은 단연 북·중 관계 강화가 꼽힌다. 이번 방문은 그런 정치적·수사적 의미를 넘어서 북한과 중국이 실질적 협력 관계를 다지면서 양자 관계의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시 주석이 이번 북한 방문을 통해 북한과의 경제 협력을 논의하면서 북·중 양자관계뿐 아니라 북한-중국-러시아의 삼각관계를 다지고, 두만강을 통한 중국의 동해 진출 등을 가시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 자료사진.



한동훈 "2024년 12월 3일 밤에 있던 곳에 돌아왔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당선인은 5일 국회 본청에 들어서며 "2024년 12월 3일 밤 바로 이곳에 있었다.



'봉쇄 사태' 잠실 투표소 투표용지, 선거인 대비 49%만 준비 사실로(종합)

5일 오전 경찰 작전으로 투표함 2개가 반출된 잠실7동 제2투표소 내부에서는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이 투표소로 보낸 투표용지 박스가 발견됐다. 이 박스 겉면에 적힌 '투표용지 인쇄 매수'는 총 1천900매였다. 이 투표소의 선거인 수는 3천856명으로 파악됐다. 선관위 측은 선거인 수 3천856명의 50%인 1천928매를 기준으로 산정한 뒤, 내부 지침에 따라 100매 단위로 맞춰 1천900매를 인쇄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는 "내부 지침상 100매 미만은 절삭(버림)을 한다"며 '1천999매여도 1천900매를 담느냐'는 의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이에 선관위가 선거인명부 대조전표를 받은 유권자에 한해 투표 마감 시각을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로 연장하는 초유의 일이 벌여졌다. 선관위는 전에는 선거인 수의 60∼70%였던 본투표용 투표용지 최소 인쇄 비율을 50%로 낮췄다.



육군 21사단, 양구 가칠봉 전투 참전용사 초청행사 개최

100세 김영창 옹, 75년 전 소총 한 자루로 누비던 전장 다시 서 육군 21사단은 5일 양구 대우산에서 6·25전쟁 가칠봉 전투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열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가칠봉 전투에 참전한 김영창(100) 옹이 함께했다. 김 옹은 후배 장병들의 헌시를 들은 뒤 이들과 함께 대우산자락을 향해 헌화하며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민주당 ‘6·3 지방선거·재보선 평가 백서’ 만든다…정청래 “시스템 차원에서 평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를 평가하는 백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모두 발언에서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주병기 공정위원장 “내란 일으켜도 상관없는 맹신인가?”···지선 결과 비판 논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6·3 지방선거 결과 서울 일부 지역에서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이 높게 나온 것에 대해 SNS에 공개 비판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아니면 자기기만인가?”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답글에서 집값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은 상황을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주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쯤 답글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인수위 9일 출범…100일 로드맵 등 설계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 당선인의 정책 공약을 구체화할 '민선 9기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한다. 민병기 익산국토교통미래포럼 상임이사가 간사를 맡아 운영 실무와 정책 홍보를 지원한다. 인수위는 취임 초기 100일 로드맵과 중장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송언석 이어 정점식 사퇴..내주 새 원내지도부 구성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5일 직을 던졌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우리 당도 새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새 원내대표를 조속히 선출해 국민의힘이 다시 힘차게 전진할 수 있길 바란다.역량이 부족해 당을 재거하는 과제를 충분히 이루지 못했다.



靑 "시진핑 방북 주목…한반도 평화·안정에 기여 기대"

청와대는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소식이 전해진 것과 관련해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북중러 밀착 가능성이 높아지는 움직임으로 봐야 하나'라는 물음에는 "북중러(간 밀착을 보여주는) 문제로 해석하고 있지는 않다"고 했다.



與일각 '책임론' 염두?…정청래 "선거 평가, 시스템으로"

정 대표는 "그래도 당선된 분들은 축하해야 한다"면서 재보선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한 송영길·이광재·김남국·김의겸·김남준·김성범·박지원·임문영·전은수 의원을 호명했다. 정 대표는 송 의원에 대해 "당 대표도 지냈고, 우리 당 정치 지도자로 앞으로 많은 일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정 대표는 전날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면서도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선거 결과를 '대승'으로 규정한 바 있다.



[속보] 서울선관위원장 "투표지 부족 사태, 깊이 사과드린다"

오민석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장은 5일 일부 지역 투표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지연 사태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했다. 오민석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장은 5일 일부 지역 투표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지연 사태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했다. 오민석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장은 5일 일부 지역 투표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지연 사태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했다.



추미애 "경기도 성공으로 李정부 뒷받침"…인수위 10일께 출범

"경기도 재정 풍족하지 않아…균형발전 가치 놓고 우선순위 봐야"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5일 "경기도가 정말 할 일이 많다. 추 당선인은 이날 수원 마라톤빌딩 선대위사무실에서 열린 '추추(추진력은 추미애)선대위' 해단식에서 "해단이 아닌 경기도정의 협조를 위한 결성식으로 봐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도 재정 상황을 언급하며 정책 우선순위 재조정을 시사했다. 추 당선인은 "경기도의 재정이 그렇게 풍족하지 않다.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 준비 과정에서 보고받아보니 세수도 아주 넉넉하지 않다"며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힘 송언석, 원내대표직 사퇴…"더 낮은 자세로 혁신해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그는 "양쪽에서 잣대를 공정하게 들이대야 협상이 되는데 한 번도 정상적 잣대로 지내온 적이 없었다"면서, 마지막으로라고 했다.



낙선 김경수 "경남에 뿌리내리고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인 될 것"

김 후보는 이날 창원시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비록 도정을 맡지는 못했지만, 이재명 정부 여당의 일원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을) 다니면서 들었던 얘기 중 가장 뼈아픈 얘기가 '선거 때 되니까 내려왔네요'였다"고 털어놨다. 김 후보는 "후보가 내린 최종 결정에 의해 진행된 선거였다"며 "그래서 선거 결과는 전적으로 후보에게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속보]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조정식 민주당 의원 선출

국회는 5일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선출했다.



서울선관위원장,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국민사과.."변명의 여지 없다"

그는 "6월 3일 송파구 잠실제7동제2투표소에서 선거인이 예상을 초과하면서 교부 가능한 투표용지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했고,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도착할 때까지 투표를 중단시키고 송파구선관위로부터 투표용지를 추가로 배부 받아 투표를 재개했다"며 "이 과정에서 투표소 앞 선거인의 대기줄이 길어지게 됐고 18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해 대기번호를 부여받은 선거인에 한해 투표시간을 연장해 오후 10시까지 투표하도록 했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 상식에 어긋나는 선거관리 부실로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서울시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송파구선관위 개표 종료 후 경위와 사실관계를 철저히 파악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오민석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장은 5일 일부 지역 투표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지연 사태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했다.



금뱃지 달고 국회 첫 등원 한동훈 “12월3일 돌아가도 같은 길 걸을 것···시민의 힘으로 이곳에”

부산 북구갑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5일 국회에 처음으로 등원하며 “시민의 힘으로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선서를 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을 찾아 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친한동훈계(친한계)인 박정하·진종오·배현진·한지아·박정훈·고동진·정성국·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등이 본회의장 앞에서 한 의원을 맞이했다. 하 후보는 41.2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민주 조정식 선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선·경기 시흥을) 의원이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조 의원은 지난달 13일 민주당 당내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조 의원은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276명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투표용지 사고' 이틀 돼서야…서울선관위원장 "국민께 사죄"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 모인 보수성향 시민들이 밤새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함 반출을 저지하며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다.



강원 원주서 투표용지 2장 중복 교부…모두 유효표 처리

5일 강원도선관위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원주시 단구동 제7투표소에서 선거사무원이 유권자에게 도지사 투표용지 2장을 줬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강원 원주시 한 투표소에서 투표지가 중복으로 교부되어 유효표로 인정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선거사무원이 이를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2장을 받은 유권자도 잘못 교부된 사실을 알리지 않으면서 투표용지 2장은 모두 투표함으로 들어갔다.



'中뒷배' 바라는 北…7년만의 시진핑 방북에 최고예우 준비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도 시진핑 주석의 국가방문(국빈 방문) 한다고 동시에 보도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20∼21일 집권 후 처음으로 평양을 찾은 이후 7년 만이다. 북중 정상 간의 만남은 지난해 9월 초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중국과 러시아 정상의 이전 방북 사례를 보면 김 위원장은 8일 평양국제비행장(순안공항)에 나가 시 주석을 직접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공항에서는 중국 국가 연주, 예포 발사, 인민군 의장대 사열 등 영접 행사를 한 뒤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함께 차를 타고 평양 시내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때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무개차에 함께 올라 카퍼레이드하며 평양 시민들의 환영을 받을 가능성도 크다. 메인 환영행사는 푸틴 대통령의 2024년 방북 때처럼 김일성광장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외신들도 북한이 김일성광장에서 시 주석의 환영행사를 준비하는 정황을 잇달아 보도했다. 1박2일이라는 짧은 방북 일정을 고려하면 김 위원장은 평양 도착 당일에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당시 북한은 시 주석의 방북에 맞춰 북중 친선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새로 단장한 공연을 선보였다.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은 2019년 6월 이후 약 7년 만이다.



정부, 시진핑 방북에 "한반도 문제에 中의 건설적 역할 기대"(종합)

그러면서 "이번 시 주석의 방북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나아가 동북아 평화공존을 진전시키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통일부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시 주석의 방북을 주목한다며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은 대화를 지지하고 대결을 지양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에 대해 정부는 "중국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5일 밝혔다.



차기 총리 지명 임박했나…총리실, 인사청문회 준비단 구성

이재명 대통령이 조만간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자를 지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무총리실이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하고 대비에 착수했다. 정부 관계자는 "준비단 구성은 총리 후보자가 지명되는 대로 바로 가동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차원"이라며 "국회 요구 자료 준비와 언론 대응 등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만간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자를 지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무총리실이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하고 대비에 착수했다.



'봉쇄 해제' 잠실투표소·개표소 부상자 현재까지 6명…모두 경상(종합)

해당 투표소 및 개표소에서는 시민들의 '개표 반대' 시위 및 경찰의 봉쇄 해제 과정에서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5일 취재를 종합하면 송파소방서는 전날 밤부터 현재까지 잠실7동 제2투표소와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총 6명의 환자를 처치했다. 이 가운데 전날 밤 투표소에서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한 40대 여성과 이날 오전 발목 염좌와 어깨 통증 등을 호소한 1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송된 3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경상자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투표소에 있던 30대 남성과 7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개표소에서는 40대 남성이 경상을 입어 현장에서 치료받았다. 야권 인사들도 대열에 참여했다.



조지훈 당선인 "시민주권의 열린 시정으로 전주 번영 이끌 것"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이 5일 민주주의 정신 계승과 시민 화합을 강조하며 시정 구상을 밝혔다.



국회 떠나 선관위 찾은 장동혁 "국조·특검 실시"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 재보궐선거를 통해 새로 입성한 의원들을 맞이하는 시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았다. 장 대표는 경기장을 찾았다가 선관위 관계자를 만나지 못해 서울시선관위로 향했다.장 대표는 투표함 반출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는 언론 보도들이 나온다며 오민석 서울시선관위원장과 면담했다.



[일지] 2012년 김정은·시진핑 체제 출범 이후 북중관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중국과 북한이 5일 발표했다.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은 2019년 6월 이후 약 7년 만으로, 김정은 집권 이후 두 번째 방북이다. 북중 정상 간의 만남은 지난해 9월 초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다음은 북한 김정은, 중국 시진핑 체제가 공식 출범한 2012년 이후 북중관계 주요 일지. 북중 정상 간의 만남은 지난해 9월 초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 약 9개월 만이 된다.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은 2019년 6월 이후 약 7년 만이다. 베이징서 시진핑과 첫 정상회담.



송영길 "멀어지는 2030 민심 얻는 전환점 만들 것"

이를 두고 송 당선인이 '지도부 책임론'으로 당권가도에 나서려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송 당선인은 이날에는 전당대회나 정 대표에 대한 언급을 자제했다.일부 친청(親 정청래) 의원들이 날을 세운 것을 의식한 것이다.



김상욱 "작지만 효율적인 인수위 구성…시내버스 정상화 역점"

울산시장 당선 후 첫 간담회, "부처·국회와 원활한 소통이 내 강점"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은 취임 전 소수 실무자로만 구성된 인수위원회를 꾸려 시정 업무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당선인 사무실에서 울산시 출입단과 간담회를 열어 인수위 구성과 지역 현안 사업 등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김 당선인은 지금까지 인수위 체계가 정작 시정을 제대로 파악해야 할 당선인보다는, '인수위원'이라는 직함을 단 일부 인사들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폐해가 있었다고 본다. 김 당선인은 울산시장으로서 중앙부처나 국회와의 원활한 소통 능력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았다.



부산시장 당선증 받은 전재수 "성장엔진 만들어 일극체제 극복"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선거 이틀 만인 5일 오후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았다.



서울시선관위원장 "선거 신뢰 훼손, 변명 여지 없다"…대국민 사과

서울시선관위에 따르면 해당 투표소에서는 선거인이 예상을 초과하면서 교부 가능한 투표용지가 부족해졌다.



李대통령, 9∼18일 유럽行…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종합)

이번 방문으로 양국의 무역관계를 한단계 더 높이고, 특히 중소기업 협력 확대의 발판을 마련해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대유럽 진출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위 실장은 전했다. 위 실장은 "4억5천만명의 인구와 27개 회원국을 가진 세계 최대무역 블록 EU와의 외교를 본격 가동하는 것"이라며 "G7 외교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필수 협력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12∼13일 이탈리아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위 실장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교황청의 지지와 관심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로써 한국은 2년 연속으로 G7 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글로벌 책임강국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8년 G20 의장국으로서 관련 의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주도하고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모멘텀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추진해볼 수 있겠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합의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유럽 여러나라와 협의도 있을 수 있다.



중국 외교부 “시진핑 방북, 북·중관계 더 큰 발전”…중국서도 ‘실검 1위’

신화통신은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 대변인을 인용해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는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이날 밝혔다. 당 대외연락부는 사회주의 국가 간의 당 대 당 외교를 책임지는 기구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에 이뤄지는 두 번째 방문으로, 동시에 올해 들어 성사된 첫 해외순방이다. 지난해 김 위원장이 제80주년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지 9개월 만의 북중정상회담이기도 하다. SCMP는 김 위원장이 남북 간의 교류 단절을 선언하고, 핵 보유 지위를 공고히 하는 등 이번 시 주석의 방북이 성사된 배경에 주목했다. 미국 주도로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축출되고, 이어 미·이란 전쟁이 발발하는 것을 보며 고조된 북한의 안보 불안이 시 주석의 방북과 연관이 있다는 관측이다. SCMP는 시 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한반도 문제를 논의한 후 이뤄진 방북이라는 점에도 초점을 맞췄다. 시 주석의 방북 소식은 바이두 실시간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靑 "핵잠, '한국서 건조'에 큰 변화 없어…연말까지 성과낼 것"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들과 만나 핵추진 잠수함과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두 축으로 하는 한미 간 안보분야 후속 협의가 재개된 것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그 문제는 시종 그런 전제 위에서 논의가 돼왔고 최근에도 마찬가지"라며 "재론되거나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다"고 설명했다. 농축·재처리와 관련해선 "몇 가지 새로운 틀의 합의가 필요하다"며 "필요한 것이 있으면 고치기도 하면서 진전을 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회복) 시점 또한 큰 차이가 없다. 1년 남짓, 1년+(플러스) 정도의 시차가 있는데, 이 시차도 조정 불가한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학가도 술렁…규탄 성명 잇따라(종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게시판] 나태주 시인, 북향민 작가들과 문학 토크

남북하나재단은 5일 충남 공주 나태주풀꽃문학관에서 북향민 작가와 함께 '나태주 시인과 문학으로 하나 된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북향민 작가들은 고향을 주제로 한 창작시를 지어 나태주 시인 앞에서 낭독하며 삶과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남북하나재단은 5일 충남 공주 나태주풀꽃문학관에서 북향민 작가와 함께 '나태주 시인과 문학으로 하나 된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힘 새 원내대표 9일 선출…김도읍·성일종·정점식 3파전 전망

이정현 박수윤 조다운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임기 종료를 10일 앞두고 5일 사퇴하면서 국민의힘이 9일 후임 원내대표를 선출키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선거관리위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이 들과 만나 밝혔다. 장 대표의 임명으로 정책위의장을 맡아온 정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6일 국립서울현충원서 거행…국민 누구나 참석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추념식에는 각별히 가평 헬리콥터 비상훈련 추락사고 순직자(고 장희성, 정상근 준위) 유가족 및 6·25전사자 발굴 유해(고 유제용, 하창규, 전승남, 김판성, 김순식) 유가족,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철원 묘장초, 파주 대성동초) 학생 등을 특별 초청하여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마주하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오로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며 희생·헌신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이번 현충일 추념식이 세대와 이념을 넘어 국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던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과 가치를 기억하고, 보훈을 통한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제 영상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독립, 호국, 민주의 역사 속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의 헌신 위에 이루어진 것임을 되새기며,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상호군수지원협정이 뭐길래…거절해도 끈질긴 일본

일본 국방당국이 최근 한국과 협의에서 잇따라 상호군수지원협정 체결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관위·KBS, 지역 비하 영상 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의 공식 홍보 영상에 호남 비하 논란을 부를 상징물이 포함됐다"며 즉각적인 사과와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다.



6·3 지방선거 개표 완료, 서울 득표율 확정…吳 1.15%p차 승리

'투표지 부족 사태' 잠실 투표함 반영…오세훈 49.22%, 정원오 48.07%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여파로 지연된 6·3 지방선거 개표 작업이 5일 완료됐다. 투표지 부족 사태 이후 시위대의 봉쇄로 이송되지 못하다 경찰력을 동원한 끝에 개표소로 옮겨진 투표함 2개의 결과가 반영되면서 뒤늦은 개표 완료 선언이 이뤄졌다. 송파구 개표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서울지역 전체 선거의 후보별 득표율도 확정됐다.



조의장 "개헌 꼭 이뤄야…민주주의 최후 보루 사명 이어갈 것"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조정식 의장은 5일 "국민의 열망과 나라의 미래를 담은 개헌을 꼭 이뤄서 시대적 책무를 완수하자"고 밝혔다.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조정식..."효능감 있는 정치"

그는 "말이 아닌 결과로, 정쟁이 아닌 민생 국회의 효능감으로 국민께서 체감하는 22대 국회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제 모든 것을 바쳐 국민 통합과 효능감 있는 정치를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22대 후반기 국회의 4대 비전으로 속도감 있는 입법을 통한 민생 효능 국회 구현을 비롯해 △국민의 의정 활동 참여 확대를 통한 국민주권 국회 △미래 아젠다를 제시하는 미래도약 국회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비하는 국익외교 국회를 제시했다. 국민주권을 실현하고 효능감 있는 책임 정치를 만들 수 있는 개헌이 필요하다"며 "내년은 전국 동시선거가 없는 해로 헌법 개정 논의를 제대로 해 볼 수 있는 절호의 시기"라고 밝혔다.



외신도 시진핑 방북 주목…"대북 영향력 재확인 목표"

외신들은 시 주석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북한과 밀착한 러시아를 견제하고 대북 영향력을 재확인하는 데 주안점을 둘 것으로 분석했다. 이 때문에 시 주석으로서는 이번 방북을 통해 북한과의 관계를 재건하고, 동북아 지역에서 다시금 중국의 입지를 다질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블룸버그통신은 "시 주석은 북한 방문을 계기로 중국이 모든 국가에 관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강대국 중 하나라는 점을 각인시키려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로이터통신은 시 주석이 지난해 10월 한국을 방문한 데 이어 약 8개월 만에 북한 방문을 결정한 데 주목했다. 전문가들은 시 주석이 한국과 북한을 번갈아 방문하며 일종의 외교적 균형을 맞추려 한다고 분석했다.



국힘 배준영 "지역 선관위도 국정감사 대상에 포함해야"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5일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 중앙선거관리위뿐 아니라 지역선관위도 국정감사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무부 교정본부, 한국전쟁 순직 교도관 충혼탑 참배

법무부 교정본부는 매년 정기적으로 참배와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거세지는 장동혁 책임론…일각 "결단 안하면 끌려내려올 것"(종합)

반(反)장동혁 측 일각에서 안 되면 '행동'에 들어갈 수 있다는 발언까지 나오는 가운데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잠실 개표소 방문으로 선거 후 일정을 재개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친한계가 장동혁 책임론 공세의 전면에 선 상태다. 그는 "장 대표는 선거의 저승사자다. 장 대표 체제로 총선을 치러서 이길 수 있냐고 당원들이 생각할 것"이라며 "지금 어떤 상태로 전당대회를 치르더라도 장 대표가 이길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친한계 진종오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에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는 없다. 국민들은 더 이상 희망의 불씨를 구경할 여유가 없다"며 "국민이 진정 원하는 건 행동하는 변화와 개혁이다. 국민이 늘 옳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에서 '장 대표 내지 지도부에 사퇴 요구가 나올 수 있는데 검토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도 전날 "모든 상황이 어려웠던 이번 선거였지만 우리는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고 자평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투표지 부족 사태 대응을 통해 사퇴론을 정면 돌파하려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 내주 정면충돌하나…소장파 "사퇴 안 하면 끌어내려 올 것"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당장 지도부 거취 문제는 언급되지 않았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의총 직후 들과 만나 장 대표 거취에 대한 논의가 있었냐는 질문에 "없었다"고 답했다. 수도권 소장파 의원은 통화에서 "지금은 장 대표에게 시간을 주고 있지만 다음 주까지도 결단하지 않으면 스스로 사퇴하든 끌어내려 오든 둘 중 하나"라고 전망했다. 다만 일각에선 장 대표가 스스로 결단할 시간을 줘야 한다는 말도 나온다.



李대통령, 韓서 첫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식 주관

이날 상호 봉환식을 통해 국군 전사자 유해 10구가 미국 하와이에서 대한민국으로, 미군 전사자 유해 3구가 미국으로 각각 봉환됐다. 그간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돼왔던 상호 봉환식은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를 두고 청와대는 "한미 동맹의 굳건함과 전사자에 대한 양국의 숭고한 예우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설명했다. 국군 유해 10구를 실은 수송기는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한 뒤 KF-21, F-35A 전투기 등의 엄호를 받으며 행사장에 도착했다.



'일상 속 나라사랑' 경남동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행사 개최

국가보훈부 경남동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김상우 지청장은 "다양한 호국보훈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예우하기 위해 오는 18일에는 '제41회 경남보훈대상 시상식'을, 30일에는 '모범보훈대상자 포상식'을 개최할 방침이다.



[속보]노태악 선관위원장 사퇴 "사죄, 책임도 지겠다"

노태악 위원장은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무처의 수장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저 역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큰 혼란이 빚어진 가운데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등 이번 사태에 관한 선관위 책임을 확인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이후 그 결과에 따라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면 결코 회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6·3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인 511명…기초의원 311명으로 최다 [6.3선거]

성별로는 남성 311명, 여성 200명으로 나타났다.구·시·군의 장 선거에서는 3명이 무투표 당선인 명단에 올랐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서구청장 선거의 김이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남구청장 선거의 김병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경기도에서는 시흥시장 선거의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명단에 포함됐다.시·도의회의원 선거에서는 109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84명, 국민의힘 25명이다. 전체 무투표 당선인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74명, 국민의힘 136명, 진보당 1명이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8명, 국민의힘 40명이다.



[속보] 노태악 선관위원장 자진사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서울 일부 지역 투표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지연 사태에 책임을 지고 직을 던졌다.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도 사의를 표명했다.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도 사의를 표명했다.



민선 9기 양양군수 인수위 출범…군정 현안·공약 점검(종합)

인수위는 이날 오후 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민선 9기 군정 인수 절차에 착수했다. 이어 "김정중은 6월 3일 이전이나 6월 3일 이후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다"며 "더 좋은 양양 우리 함께 만들어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인수위 운영을 통해 군정 현안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당선인의 공약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해 민선 9기 군정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명선 인수위원장은 "자리를 제안받고 순간 조금 당혹했지만, 진정성이 느껴져서 큰 결심을 했다"며 "경쟁하면서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본받을 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저는 국민의힘 정치 철학을 갖고 있다"며 "인수위까지만 열심히 할 각오로, 우리 다른 인수위 위원님들도 같이해서 잘해볼 테니까 많이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서울 송파 개표완료…서울시의회 비례 1석 민주→국힘 바뀌어

개표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민주당의 득표가 많아 총 15개의 비례대표 의석 중 민주당 8석·국민의힘 7석으로 예상됐지만, 마지막 표까지 열어본 결과 민주당 7석·국민의힘 8석으로 확정됐다. 투표용지 부족에 따른 '봉쇄 사태'로 미뤄졌던 서울 송파구 투표소의 개표를 모두 완료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몫으로 예상됐던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의석 하나가 국민의힘에 돌아갔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옮겨진 투표함을 열어 개표한 결과 정당별 비례대표 총 득표는 민주당 228만7천569표, 국민의힘 229만5천93표를 기록했다.



李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와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 등 유럽 순방에 나선다. 청와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5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들 국가를 방문한 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 이 대통령은, 올해 1월 한국을 공식방문했던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도 회담에 나선다.



청와대 “핵잠 한국서 건조에 변화 없어···전작권 전환 시점 한·미 견해차 크지 않아”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점을 두고도 “시점에 있어서도 큰 차이가 없다”며 “큰 쟁점이 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들과 만나 최근 양국이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위한 안보 분야 후속 협의를 재개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그 문제는 시종 그런(핵잠수함을 한국에서 건조한다는) 전제 위에서 논의가 돼왔고 최근에도 마찬가지”라며 “재론되거나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다”고 설명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고치기도 하면서 진전하려 한다”고 했다. 그는 “이런 논의는 한국의 비핵화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건이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전작권 회복 시점을 두고는 “실제로 한·미 간엔 전작권에 대한 견해차가 그리 크지 않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전작권 전환) 시점 또한 큰 차이가 없다. 한·미 양국은 전작권 전환 시점을 두고도 입장이 미묘하게 갈렸다.



노태악 선관위원장 '투표지 사태'에 사의 표명…"책임 통감"

(서울·과천=) 김정진 정연솔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5일 사의를 표명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과천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통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무처의 수장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노태악 선관위원장, 투표지 부족 사태에 사퇴.."국정조사 성실히 임할 것"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5일 서울 일부 지역 투표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지연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했다. 특히 야권은 국정조사와 특검은 물론 선관위원 전원 탄핵소추와 선거 무효 소송까지 거론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의장단 선출과 의원 선서 국회 본회의까지 불참한 채 서울특별시선관위와 중앙선관위를 항의방문하기도 했다.



노태악 선관위원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책임지고 사퇴"...대국민 사과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무처의 수장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투표 참여로 보여주신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손상시켰습니다.



[속보]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퇴’…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이 5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투표 당일 투표용지를 추가로 송부한 투표소는 전체 1만4228개 중 67개소였다. 이 중 실제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은 50곳이다.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지되었다가 재개된 투표소는 22곳이었다. 앞서 제9회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지난 3일 서울 강남구·광진구·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갈라졌던 KADEX-DX 방산전시회 전격 통합…9월 킨텍스서 개최

DX KOREA 조직위원회와 KADEX 조직위원회는 공동 입장문을 통해 "이번 통합 합의는 어느 한쪽의 승리나 양보가 아니라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과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의 결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합의는 그동안 국내 지상군 방산전시회가 이원화되면서 발생했던 참가 기업의 혼선과 부담을 해소하고, 우리 방위산업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국가대표 통합 방산전시회로 발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DX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DX KOREA 조직위원회와 KADEX 조직위원회는 5일 '2026 지상군 방산전시회'를 오는 9월 16일~1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통합 개최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中 "시진핑 방북 기간 양자관계·공동관심사 의견교환 할 것"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시 주석의 구체적인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앞서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는 시 주석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이날 발표한 바 있다. 그는 "방문의 구체적인 상황은 우리가 제때 소식을 발표할 것"이라며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고만 했다.



'투표중단' 송파구·선관위 단톡방서 "오후 2시부터 투표용지 부족"(종합)

이에 선관위 소속 선거1계장은 오후 2시 19분께 "사전투표율을 고려해 투표율 60% 기준으로 추가 배분을 해주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다 오후 4시를 넘어서면서는 투표소마다 투표가 중단됐다는 보고가 잇따랐다. 오후 4시 41분께에는 "잠실7동 2투 투표중단"이라는 메시지가 올라왔고, 오후 4시 48분께에는 "가락2동 3투 중단"이라는 보고도 이어졌다. 또 오후 4시 50분께에는 "가락2(동) 3투 부정선거 의혹 등 항의가 엄청 심하다", "잠실4동 5·6·7투 중단" 등의 메시지가 올라왔다. 특히 각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 관련 부정선거 의심 민원이 생겨 (투표) 진행을 못 하고 있다", "경찰 지원 요청하는데 불러도 되냐. 현장 고충이 너무 심하다"는 호소도 나왔다. 전공노는 이와 관련해 이날 성명을 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사건"이라며 "국민의 참정권이 선관위의 안일한 행정과 예측 실패로 유린당했다"고 주장했다.



본투표날 강원 원주서 도지사 투표용지 2장 중복 교부돼···모두 유효표 처리

유권자도 이를 알리지 않으면서 투표용지 2장은 모두 투표함으로 들어갔다. 선관위는 이날 저녁 투표용지 일련번호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1명에게 같은 투표용지 2장이 나간 사실을 파악했다. 선관위는 투표용지 발급 수량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투표용지 아랫부분에 일련번호를 인쇄한다.



靑, 조정식 국회의장 선출에 "진심 축하…국회와 긴밀히 협력"

청와대는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조정식 국회의장에 대해 축하의 뜻을 표하면서 국회와의 협력을 다짐했다.



잠실투표소 이어 '개표소 봉쇄'…300여명 입구 막고 재선거 요구

시위대는 개표 완료 사실이 알려진 뒤에도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재선거", "투표 무효" 등의 구호를 외쳤다. 경찰은 경기장 밖으로 나가려는 직원에게 "지금은 나가기 어려울 것 같다", "우리가 감당이 안 된다"고 말하며 이동을 만류했다. 한 경기장 직원은 "밖에 나갔다가 시위대가 따라오며 욕설해 결국 다시 들어왔다"며 "회의가 있는데 세 번 시도하고도 못 나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경기장 안으로 반입하는 상자의 내용물을 시위대가 일일이 확인하려 했다며 "점심때보다 격화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개표 종료 이후에도 경기장 주변 경비를 유지하고 있다.



[영상] 러 자폭 드론 직격에도 끄떡없는 우크라 방탄 험비

영상에는 FPV 자폭 드론이 험비 전면을 직격했지만, 앞 유리가 버텨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FPV 드론은 실시간 영상으로 조종하는 정밀 타격 무기입니다. 이번 영상은 FPV 드론의 직격에도 방탄 앞 유리가 파손되지 않고, 군인들을 보호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데요. 영상: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 유튜브·로이터·DVIDS·X @Mrgunsngear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조정식…부의장에 남인순·박덕흠(종합)

조 의장은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276명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 의장은 국회법에 따라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된다. 조 의장은 지난달 13일 민주당 당내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조 의장은 국회의장 당선 인사에서 "국민의 열망과 나라의 미래를 담은 개헌을 꼭 이뤄서 시대적 책무를 완수하자"고 말했다.



미8군 장병들 설악산 방문…한국전쟁 현장서 한미동맹 되새겨

설악산 전투 승전 기념행사 성료…후배 장병 안보 의식·호국정신 고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지구 전적비 일원에서 '제3회 설악산 전투 승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설악산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립공원이 간직한 호국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쟁 당시 설악산 전투 등에 참전했던 미8군 장병들의 후배 장병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청와대 “시진핑 방북 주목…한반도 평화·안정에 기여 기대”

청와대는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에 대해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중국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은 대화를 지지하고 대결을 지양한다”며 “이번 시 주석의 방북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나아가 동북아 평화공존을 진전시키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중국과 북한은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는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5선 오세훈 ‘명태균 리스크’는 여전···6개월 만에 시장직 잃을 수도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이 다음주 재개된다. 특검법에 따르면 법원은 이르면 올해 말까지 오 시장 혐의에 대해 확정판결을 내야 한다.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선고되면 오 시장이 6개월 만에 시장직을 잃을 수도 있어 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 오는 17일엔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뒤, 결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 시장에 대한 1심 선고는 이달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오 시장이 지난해 12월 기소됐으므로 이달 1심 선고가, 오는 9월 2심 선고가 이뤄져야 한다. 오 시장 측은 명씨에게 무상 여론조사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 부부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점을 들어 사법 리스크를 돌파할 수 있다고 본다. 김 여사 사건의 1심 재판부는 무죄 근거로 여론조사 대가가 모호하고, 여론조사를 지시한 적 없어서 여론조사의 이익이 김 여사 부부에게 귀속된다고 볼 수 없다는 점을 들었다. 오 시장 측은 ...



靑 "핵잠수함 韓건조에 변화 없어…전작권 한미 견해차 크지 않아"

청와대가 한미 간 안보 분야 후속 협의가 재개된 것을 계기로 핵추진 잠수함과 농축·재처리,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대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 완료..."정치 복원"

22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 의장단 선출이 5일 완료됐다. 후반기 의장단은 효능감 있는 정치 구현과 여야 협치를 복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진행했다. 의장에는 민주당 소속의 조정식 의원이 당선됐다. 그는 "현 헌법 체제로는 변화된 시대에 걸맞은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는 한계가 있다.



"눈부신 성장 자랑스러워"…원로 해병 40여명, 교육훈련단 방문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경북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일대에서 원로 해병 초청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해병대 부사관·병으로 전역한 포항지역 65세 이상 원로 해병과 포항시해병대전우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원로 해병대원들은 김수용 해병대 교육훈련단장으로부터 교육 훈련 체계를 청취했고 부대 내 충혼탑을 참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 7∼12일 중국 순방…한중 협력 강화

광주 출신으로 항일운동을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활동했던 음악가 정율성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AI·모빌리티 분야 협력 기반을 넓힌다. 정율성 선생의 예술혼이 깃든 하얼빈을 방문, 한중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왕허성 하얼빈 시장을 만나 정율성과 안중근이라는 항일 역사 인물을 재조명하고, 상호 문화적 신뢰 방안을 협의한다.



두 쪽으로 갈라섰던 국내 '지상무기 전시회' 통합개최 합의

이익배분 등 이견으로 두 쪽으로 갈라져 진행됐던 국내 지상무기 전시회가 올해엔 통합 개최하기로 최종 합의됐다.



李대통령 "韓美유해봉환, 피로 맺어진 동맹의 가장 뜨거운 증거"

또 "한미 양국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영웅을 끝까지 기억하겠다는 약속이자, 희생에 바치는 가장 숭고한 예우"라고 규정했다. 이들을 온전히 돌려보내는 일이야말로 살아남은 우리의 역사적 책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열세분의 영웅이 고향으로 돌아간다. 다시 한번 영웅들의 평화로운 안식을 기원하며 영원히 기억하고 추모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몽골과 제1차 외교차관 전략대화 개최

외교부는 박윤주 1차관이 오는 8∼9일 몽골을 방문해 검버수렌 아마르툽신 외교차관과 제1차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8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노태악 사퇴에 투표지 부족 일단락..장동혁 버틸 명분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자진사퇴하며 서울 일부 지역 투표지 부족 사태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해당 사태에 대응하는 것을 명분으로 사퇴 압박을 견디려 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노 위원장은 5일 투표지 부족 사태를 책임지고 전격 자진사퇴했다. 장 대표로서는 사퇴 압박을 피할 구실이 사라진 것이다.정치권에서는 장 대표가 일단은 투표지 부족 사태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서울 송파 개표완료…서울시의회 비례 1석 민주→국힘 바뀌어(종합)

투표용지 부족에 따른 '봉쇄 사태'로 미뤄졌던 서울 송파구 투표소의 개표를 모두 완료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몫으로 예상됐던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의석 하나가 국민의힘에 돌아갔다. 개표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민주당의 득표가 많아 총 15개의 비례대표 의석 중 민주당 8석·국민의힘 7석으로 예상됐지만, 마지막 표까지 열어본 결과 민주당 7석·국민의힘 8석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당초 당선될 것으로 예상됐던 민주당 비례대표 8번 한기성 후보는 낙선하고, 국민의힘 비례대표 8번 위성찬 후보가 당선됐다.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으려면 정당투표에서 5% 이상을 얻거나 지역구에서 일정 수 이상의 당선자를 내야 한다. 지역구 의원은 당락은 당초 예상과 변동이 없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모두 낙선했다.



김도읍, 野 원내대표 출마.."보수재건 힘 쓰겠다"

원내대표 선거는 9일 치러진다.김 의원은 "국민의힘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엄중한 민심의 평가를 받았다"며 "지금 이대로는 우리 국민의힘의 앞날이 더 험난해 질 수 있다는 뼈아픈 지적을 외면할 수도, 해서도 안된다"고 강조했다.이어 "더 이상 국민들께 갈등과 반목, 걱정과 우려를 드려서는 안된다"며 "변화와 쇄신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분열된 당내 화합을 통해 위기의 보수를 재건해야 한다"고 했다.김 의원은 "뿐만 아니라 거대 여당의 독주에 맞서 싸우며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해야 한다"며 "비정상적인 국회를 정상화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한 정치 복원, 협상과 설득을 통한 정치 복원, 협상과 설득을 통한 민생경제 성과도 창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 의원은 당내에서 계파색이 옅은 중진 의원으로 평가된다.



선관위 홍보영상 '홍어' 논란…與 "책임있게 경위 밝혀야"

전 대변인은 "선관위의 공식 홍보영상에 호남 비하 상징인 '홍어'를 연상케 하는 그래픽이 사용됐다"며 "해당 영상은 KBS 자회사인 KBS N이 제작에 관여했고 KBS 지상파 개표방송을 통해 송출됐다"고 말했다. 앞서 선관위의 개표 참관인 안내 홍보영상에는 등장인물이 한숨을 쉬는 장면에서 코와 입 주변에 홍어 모양의 그래픽이 등장하면서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더불어민주당은 5일 KBS 개표방송에서 송출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홍보영상에 호남 비하 상징이 사용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책임 있게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비판했다.



조정식 국회의장단 선출..원 구성 협상 본격화

22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 조정식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선출이 5일 완료됐다. 이에 따라 후반기 원 구성 협상도 본격화될 예정이다.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진행해 조정식 의원을 새 의장으로 선출했다. 그는 "현 헌법 체제로는 변화된 시대에 걸맞은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는 한계가 있다. 잘못된 관행을 깨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원 구성 협상의 핵심은 법제사법위원회 운영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지원을 위해 사실상 '상원' 역할을 하는 법사위 운영권을 국민의힘에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국정 발목 잡기 일환으로 상임위 운영을 고의로 지연시켰다는 명분으로 상임위 독식 가능성을 여러 차례 언급해왔다.원 구성 협상이 지지부진할 경우 상임위 독식 카드를 고리로 국민의힘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56일간 사선 넘나든 6·25 최초 유격대 '백골병단' 75주년 추모

육군 3군단, 인제 백골병단 전적비서 전사·실종된 361명 넋 기려 육군 3군단은 5일 6·25 전쟁 당시 최초의 유격부대인 백골병단 전사자와 실종자의 넋을 기리는 '제75주년 백골병단 추모행사'를 했다. 백골병단은 갑작스러운 중공군의 개입으로 연합군이 후퇴하던 1951년 1·4 후퇴 당시 후방지역 적에 대한 정보 수집 필요성을 절감한 육군본부에 의해 1951년 1월 창설된 한국군 최초 유격대다. 최종적으로 백골병단 용사 647명이 생명을 건 유격 작전에 참전했다. 이에 3군단은 1990년 11월 9일 백골병단 전적비를 건립하고, 임무 중 전사하거나 실종된 호국영령 361명의 넋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하고 있다.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퇴…"투표용지 부족 대비 이송절차 없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노 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의를 표명했다. 과천=박종민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시위대에 막혀 개표소로 옮겨지지 못했던 투표함이 이송되고 있다. 이중 실제로 투표가 중지됐다가 재개된 투표소는 총 22곳이었다.



외교부에 '한-중동 경제협력 TF' 설치…공급망 안정성 확보

외교부는 중동 국가들과의 포괄적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내 전담 조직으로 '한-중동 포괄적 경제 협력팀'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靑, 조정식 국회의장 선출에 "민생회복 위해 국회와 긴밀히 소통"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함께 선출된 남인순, 박덕흠 국회부의장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청와대가 5일 조정식 국회의장 등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에 대해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 국민 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 결과 조정식 의원이 새 국회의장으로, 여야가 각각 1명씩 맡는 부의장에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



李, 한미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식 참석…"단 한 명의 영웅도 잊지 않겠다"

그는 "안타깝게도 이들의 이름은 끝내 찾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해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우리는 이분들을 '대한민국 영웅'이라는 가장 명예로운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조국을 지킨 영웅들이 고국의 품에서 편히 쉬실 수 있도록 마지막 한 분의 신원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유전자 감식과 추적을 멈추지 않겠다"며 "공동체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번 유해 봉환에 한미동맹 차원의 의미도 부여했다.이 대통령은 "오늘의 유해 봉환은 인도적 절차라는 의미를 넘어 더 크고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한·미 양국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끝까지 함께 기억하겠다는 약속이며 그 희생에 바치는 가장 숭고한 예우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오늘의 봉환은 참전용사들의 피와 헌신 위에 세워진 한미동맹을 더욱 깊고 굳건하게 만드는 뜻깊은 이정표"라며 "자국의 용사뿐 아니라 동맹국의 용사까지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노력은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의 가장 뜨거운 증거"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정부는 영웅 한 분 한 분의 명예를 지키고 그 숭고한 뜻이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영원히 기억하고, 추모하겠다"고 말했다.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12월3일 ‘국민주권의 날’로…시대적 책무인 개헌 완수하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조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킨 12월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의장으로 선출된 후 민생효능·국민주권·미래 도약·국익 외교 국회를 후반기 국회의 4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조 의장은 민생효능 국회의 역할로 “속도감 있는 민생법안 통과로 정치 효능감을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국민의 참여를 대폭 확대해 국민주권주의를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며 “입법 박람회와 사회적 대화를 정례화하고 청원심사를 실질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2월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제정해 국민 승리의 역사를 기념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제는 국회가 오랫동안 미뤄뒀던 숙제를 마칠 때”라며 “국민주권을 실현하고 효능감 있는 책임정치를 만들 수 있는 개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10일 서울서 개최

외교부는 오는 10일 서울에서 '2026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전쟁 미군 전사자 유해 돌려준 이 대통령 “피로 맺어진 동맹의 가장 뜨거운 증거”

상호 봉환식을 통해 미국 하와이에 안치됐던 국군 전사자 유해 10구가 한국으로, 한국에서 발굴된 미군 전사자 유해 3구가 미국으로 각각 봉환됐다. 하와이에서 개최됐던 상호 봉환식이 한국에서 열린 것은 처음이다. 한국 대통령이 직접 행사를 주관하는 것도 처음이다. 그는 “누구도 조국을 위해 바친 삶이 잊히거나 외면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도리이며 국가의 존재 이유”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미 관계에 대해서는 “수십 년의 세월이 흘러도 전장에서의 약속을 지켜내는 신뢰가 바로 한·미동맹을 지탱해 온 든든한 뿌리”라고 했다. 국군 전사자 유해 10구를 실은 수송기는 이날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한 뒤 KF-21와 F-35A 전투기 등의 엄호를 받으며 행사장에 도착했다. 미군 전사자 유해에는 ‘아리랑 스카프’를 수여했다.



[영상] "러시아 보복 우려"…美 토마호크 미사일 독일 배치 물 건너가나

미국 국방부가 러시아의 보복 가능성 등을 우려해 독일에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배치하려던 계획을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4일 보도했습니다.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의 표명…"투표지 부족 사태에 책임 통감"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을 지고 5일 사퇴했다.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북한단신] 조선소년단 창립 80돌 행사 참가자들 평양시내 참관

이들은 만경대혁명사적관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등을 둘러봤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 환경미화원과 거리청소…"늘 시민곁에"

정영두 경남 김해시장 당선인이 당선 다음날에 김해시 어방동 한 도로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청소활동을 벌여 눈길을 끈다.



李대통령 "주식시장 정상화, 연금개혁 고통 확 줄였다"

보도에 따르면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증가한 국민연금 기금 규모를 반영할 경우 기금 고갈 시점이 2071년에서 2095년으로 24년 늦춰질 수 있다고 추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국내 주식시장 강세가 국민연금 기금 고갈 시점을 늦출 수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주식시장 정상화가 연금 고갈 방지를 위한 연금 구조조정의 필요성과 그 고통의 크기를 확 줄였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보도는 국내 증시 강세에 따른 국민연금 수익률 개선으로 기금 고갈 시점이 기존 전망보다 늦춰질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MB 뉴타운부터 오세훈 신통기획까지…서울 승리 공식은 결국 ‘부동산 개발’?

역대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늘 부동산이 가장 중요한 쟁점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은 부동산 규제에 민감한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강동·광진·용산 등 한강벨트에서 크게 앞서면서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를 통한 주택공급을 내세웠다. 5일 역대 서울시장 후보들의 선거 공약을 분석해보면, 시장 중심 공급은 ‘필승 공식’으로 통해온 측면이 있다. 규제 완화를 통한 공급을 내세운 보수 진영 후보들이 서울시장에서 당선된 경우가 많았다. 부동산이 서울시장 선거 최대 화두로 떠오르기 시작한 건 2002년 지방선거 때부터다.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강북도 강남과 대등해질 수 있다”며 강북 지역의 대대적 재개발을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됐다. 당선 직후엔 ‘뉴타운’이라는 이름의 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오세훈 당시 한나라당 후보는 이명박 서울시장이 추진했던 강북 뉴타운 사업을 기존 26개에서 50개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강금실 열린우리당(현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용산 중심의 강북 개발 공약을 제시했다. 재건축개발이익환수제도 당시 선거 쟁점이었는데, 강 후보는 찬성이고 오 후보는 반대였다. 오 후보는 강 후보를 33%포인트 격차로 이겼다. 오세훈 시장 사퇴로 치러진 2011년 보궐선거에서는 박원순 당시 야권 통합 후보의 ‘뉴타운 출구전략’이 선택을 받았다.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는 비강남권 재건축 연한 폐지 등 규제 완화 공약을 발표했지만 7%포인트 차이로 졌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용적률·층수 등 규제 완화를 통한 ‘스피드 주택공급’을 1번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모두 30만호 이상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한발 더 나아간 사례도 있다.



4선 김도읍, 국힘 원내대표 출마…"변화·쇄신으로 보수 재건"

張사퇴론엔 "스스로 현명한 판단할 것"…韓복당엔 "받아들일 수밖에"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4선·부산 강서)은 5일 원내대표 경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분열된 당내 화합과 무너진 보수 재건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나야 한다.



제3당 중 유일하게 서울서 살아남은 '진보당'…기초의원 5명 당선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진보당에서는 총 5명의 서울지역 기초의원 당선자를 배출했다. 노원구에서 강미경·최나영 당선인, 성동구에서 강병찬 당선인, 구로구에서 이근미 당선인이 나왔다. 보수세가 짙은 것으로 알려진 송파구에서도 박지선 당선인이 구의회에 입성했다.



3선 정점식, 국힘 원내대표 출마…"李정권에 단호히 맞설 것"

"당 재도약 리더십 필요"…張사퇴론·韓복당엔 "당내 의견수렴"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3선·경남 통영시고성군)은 5일 원내대표 경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강한 야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동시에 국민의 삶을 살피고 민생을 해결하며 실력과 대안으로 평가받는 유능한 정당이어야 한다"며 "총선 승리를 위해 당을 재도약시킬 리더십이 필요하다.



한동훈·이진숙 ‘국회 동기’로 입성…국민의힘 새 의원 4명 중 2명이 강경파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의원들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왼쪽부터 경기 평택을 유의동 의원, 대구 달성 이진숙 의원, 울산 남갑 김태규 의원, 충남 공주ㆍ부여ㆍ청양 윤용근 의원.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한 의원들이 5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했다.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유의동·이진숙·김태규·윤용근 의원은 이날 본회의 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입성 포부를 밝혔다. 유의동 의원은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하며 변화를 촉구했다. 이진숙 의원은 “보수의 심장이 조금 더 튼튼하고 강해졌으면 좋겠다”며 “국민의힘이 지지를 더 강하게 많이 받아서 강한 정당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이·김·윤 의원은 당내 강성파·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인사다. 장 대표의 사퇴 명분이 없다”고 말했다.



[속보] 한병도 "투표지 부족 국정조사 추진"

이날 여야 원내대표가 비공개 회동해 뜻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9일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가 선출되면 본격 논의될 전망이다.



정점식, 野 원내대표 출마.."분열 넘어 하나로"

원내대표 선거는 9일 치러진다.정 의원은 "국민의힘은 총선과 대선 최근 지방선거를 거치며 국민 다수의 지지를 얻는데 실패한 뼈아픈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며 "그러나 매서운 회초리 속에서도 국민들께서는 다시 일어설 불씨를 남겨주셨다"고 밝혔다.그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독주를 경고하고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다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이 마지막 희생의 불씨를 살려 우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바로 신뢰 회복과 통합 뿐"이라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신뢰를 회복하지 못한 야당은 어떤 싸움도 이길 수 없다"며 "무너진 신뢰를 다시 세우고 흩어진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지금 국민의힘이 반드시 해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했다.그러면서 "거대 여당의 폭주 속에서 야당의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 또한 엄중하다"며 "저는 원 구성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거대 의석을 앞세운 여당의 의회 권력 독점을 막아내고 국회의 견제와 균형을 반드시 지켜내겠다.



선관위 "투표용지 모자라 더 보낸 투표소 67곳…송파에만 15곳"

윤재수 선거정책실장은 이날 과천청사 브리핑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현재까지 파악한 바에 따르면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로 송부한 투표소 개수는 전국 1만4천288개 투표소 중 67개소"라고 말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송파구에서만 15개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추가 조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17개 투표소는 추가 송부된 투표용지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나머지 50개 투표소에서는 추가 송부된 투표용지가 실제 투표에 사용됐다. 추가 조달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일시 중지됐다 재개된 투표소는 총 22개소로 집계됐다. 이어 "투표용지 부족 상황이 발생했을 때 투표용지를 이송하는 구체적 절차를 마련하지 못해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 사과드린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송파구 개표 끝나자 엇갈린 희비···서울시의회 비례 1석 ‘민주→국힘’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이송된 투표함이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도착하고 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늦어진 서울 송파구 개표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몫으로 예상됐던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의석 1석이 국민의힘에 돌아갔다. 마지막 투표함 2개가 열리기 전까지는 민주당 득표수가 더 많았다. 15개 비례대표 의석 중 민주당이 8석, 국민의힘이 7석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당선자로 분류됐던 민주당 비례대표 8번 한기성 후보는 낙선하고, 국민의힘 비례대표 8번 위성찬 후보가 당선됐다. 성별로는 남성 75명, 여성 43명이다.



지방선거서 '2030 젊치인' 403명 당선…단체장은 없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당선인 통계에 따르면 당선이 확정된 만 39세 이하 후보는 광역의원 56명, 기초의원 281명, 광역비례의원 21명, 기초비례의원 45명 등 총 403명으로 집계됐다. 청년 후보들의 당선율은 49.7%로 집계됐다. 출마자 2명 중 1명꼴로 당선된 셈이지만,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2022년 지선(57.3%)에는 미치지 못했다. 올해 만 18세(2006년 출생)로 전국 최연소 후보 기록을 세운 무소속 이호원 홍성군의원 후보는 최종 3.11%의 득표율로 전체 5명 중 5위로 낙선했다.



의총 대신 잠실 개표장·선관위 오간 張…"맨 앞서 싸우겠다"(종합)

장 대표는 이날 경찰이 시위대를 강제해산하고 봉쇄됐던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을 반출하자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았다. 장 대표는 경찰과 시위대 간 대치로 진입이 어렵게 되자 확성기를 쥐고 "개표와 투표함 반출을 막지 못해 죄송하다. 여러분과 함께 제대로 싸우겠다"고 말한 뒤 서울시선관위와 중앙선관위 순으로 이동했다. 장 대표는 이후 페이스북에도 "이재명은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라며, '큰 유감'이라고 했다. 심각한 유감"이라며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그는 스레드에도 "제가 맨 앞에서 앞장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후 종로구 혜화동에 있는 서울시선관위를 찾아서도 "군사작전을 하듯 투표함을 반출했다"며 "비례대표 당선자도 바뀌었다는데 투표함 하나 여니 결과가 달라지지 않느냐. 선관위가 또 문제를 키웠다"고 질책했다. 참관권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영상] 위성에 포착된 中 신형 잠수함…함교탑 없앤 유선형 선체

중국 상하이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새로운 형태의 신형 잠수함이 미국 위성에 포착됐습니다.



3선 성일종, 국힘 원내대표 출마…"화합 토대로 쇄신 드라이브"

장동혁에 "민심 냉정하게 알고 처신해야"…韓복당엔 "서두를 문제 아냐"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시태안군)은 5일 원내대표 경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화합의 토대 위에서 흐트러진 당 쇄신 작업에 과감하게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말했다. 지도부는 자성의 목소리보다는 기득권 유지에만 매달려 있다"며 "이를 혁파하지 못하면 당의 회복은 불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차기 총리 지명 임박했나…총리실, 인사청문회 준비 착수한듯(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조만간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자를 지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무총리실이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하고 대비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준비단 구성은 총리 후보자가 지명되는 대로 바로 가동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차원"이라며 "국회 요구 자료 준비와 언론 대응 등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만간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자를 지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무총리실이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하고 대비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李대통령 "한미 유해봉환, 피로 맺어진 동맹의 뜨거운 증거"

이어 "오늘 열세분의 영웅들이 각자 고향으로 돌아간다"며 "멀고도 낯선 하와이 땅에서 외롭게 기다려 온 우리 국군 용사 열 분의 유해가 마침내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고, 이역만리 대한민국 산야에 잠들어 계셨던 미군 용사 세 분의 유해를 최고의 예우를 갖춰 고국으로 보내드린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미 양국이 두 손을 맞잡고 흔들림 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면 이 땅에 온전한 평화가 정착되고 상호 번영이라는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자유와 평화를 위한 고귀한 연대의 역사를 미래 세대와 함께 더욱 굳건하게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봉환식을 "한미 양국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영웅을 끝까지 기억하겠다는 약속이자, 희생에 바치는 가장 숭고한 예우"라고 규정하며, "전쟁이 끝나고 오랜 세월이 흐르도록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영웅들이 있다.



민주당,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국정조사 추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이해도 가지 않고 납득도 안가는 황당한 상황”이라며 “국정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돌아온 한동훈 "형극의 길 걷다 시민 힘으로 복귀…보수재건"(종합)

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참석에 앞서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들과 만나 90도로 허리 굽혀 인사했다. 그는 "오늘 시민의 힘으로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국민의힘으로 복당할 계획에 대한 물음에는 "부당하게 제명된 첫날 돌아가겠다고 말씀드렸다"면서도 "구체적인 절차를 미리 고민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한 의원은 본회의 후에도 들과 만나 복당 계획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거취에 대해 묻자 "서두를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그 문제를 이야기하면 블랙홀처럼 빠져들 것"이라며 "시민들이 이미 결정해준 거라 생각한다. 제가 이래라저래라 말하진 않겠다"고 답했다. 결국 당을 잘되게 해야 한다는 분들이 국민의힘에 많다"며 "저는 국민의힘이 잘되길 바라는 사람이다.



민주당 송영길·이광재·김남준·전은수 의원…국회 첫 등원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의원 9명은 5일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했다. 민주당 당대표를 지낸 6선의 송영길 의원은 정청래 대표와 당권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참모였던 김남국·김남준·전은수 의원 등의 국회 입성으로 청와대 직계 라인 세력화에도 관심이 모인다. 앞서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의원회관 818호를 4년 만에 다시 국회로 돌아와 사용하게 됐다”며 22대 국회 첫 등원 소식을 알렸다. 김 총리와 송 의원은 이르면 오는 8월 치러지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광재 의원(경기 하남갑)은 원내 재입성에 성공해 4선 중진 반열에 올랐다. 이 의원은 당초 강원지사 유력 후보로 거론됐으나 불출마하고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원하면서 당내에서 선당후사 아이콘으로 꼽혔다. 더 치열하게, 더 겸손하게 헌신하겠다”고 적었다.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지역구였던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이 됐다.



靑, 선관위원장 사퇴에 "충분한 소명, 엄정한 후속조치 해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노 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의를 표명했다.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조 추진 급물살…한병도 "선관위 개혁"

국민의힘의 국조 제안에 이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국조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차원의 활동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정말 이해도 가지 않고 납득도 안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며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여야 이견이 없으면 어떤 형식과 방법으로든 (국조를) 빠르게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쇼츠] 함교탑 없는 120m 대형 선체…미국 위성에 딱 걸린 中신형 핵잠

중국 상하이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새로운 형태의 신형 잠수함이 미국 위성에 포착됐습니다. 함교탑을 없앤 유선형 선체가 특징으로, 길이 약 120m에 X자형 방향타와 펌프제트 추진 방식을 채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성일종, 野 원내대표 출마.."민심 부응하는 국민의힘 만들 것"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선출된다.성 의원은 "이재명 정권은 출범 1년 만에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은 국민의힘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셨다.



野 원내대표 김도읍·성일종·정점식 '3파전'..쟁점은 장동혁·한동훈

차기 원내대표 선거는 오는 9일 선출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장동혁 지도부 하에서 작년 말까지 정책위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성 의원은 이른 시기부터 차기 원내대표 출마를 위해 다양한 의원과 만나 지지를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 의원은 5일까지 정책위의장을 맡으며 지도부 일원으로서 당을 이끌다가, 이날 사퇴를 선언하고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김도읍 의원은 "후보들은 찍어주고 싶어도 당 때문에 투표를 안하겠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며 "그런 상황과 내용을 장 대표도 알고 있지 않겠나. 정점식 의원은 "지도체제 지속 여부로 당이 분열되는 모습을 보여선 안된다"며 "많은 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을 아꼈다.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를 두고 의견을 피력했다. 김도읍 의원은 "한 의원 복당 문제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고, 성일종 의원은 "자유 우파의 굉장한 자산이지만 서둘러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첫 등원'한 초선 한동훈 "정권 되찾을 보수 만들어야"

보수정치를 하는 분들은 그 민심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 복당과 장동혁 대표의 거취에 대해서는 "서두를 문제는 아니다. 그 문제를 이야기하면 블랙홀처럼 빠져들 것"이라며 "시민들이 이미 결정해준 것이라 생각한다. 이래라 저래라 말하지는 않겠다"고 답했다.그는 여권의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시도에 맞서는 것을 소명으로 제시했다.



靑, '투표지 사태' 노태악 사의 표명에 "무겁게 받아들인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과천청사에서 이번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중앙선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내란 가담·김건희 수사 청탁' 박성재 1심 선고 22일로 연기

내란 범죄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1심 선고 기일이 오는 22일로 연기됐다.



靑 "선관위원장 사의 무겁게 받아들여…엄정 후속조치 해야"

청와대가 5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선관위의 엄정한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노 위원장은 "투표 참여로 보여주신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손상시켰다"며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해 선거 과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는 상황에 대해 선관위원장으로서 참담함과 함께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앞서 노 위원장과 허 사무총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정부, 레바논 평화유지군 사상자 발생에 "안전 위협 규탄"

UNIFIL은 레바논 남부에서 발생한 박격포 공격으로 세르비아 국적의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 대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4일 밝혔다.



日언론 "미중회담 직후 시주석 방북 조율…中, 공격 외교"(종합)

교도통신과 NHK 등은 이날 시 주석의 8∼9일 북한 국빈 방문 소식을 중국과 북한 언론이 각각 발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중련부)는 이날 시 주석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이 매체는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의 방북 조율이 본격화된 시점이 지난달 14∼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직후였다고 전했다. 오는 9월 방미를 앞둔 시 주석이 방북 회담을 통해 북한을 친중 진영으로 더 강하게 끌어들인 뒤, 차기 미중 정상회담을 포함한 국제 외교에서 유리한 판세를 선점하려는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은 2019년 6월 이후 약 7년 만으로, 김정은 집권 이후 두 번째 방북이다. 사진은 지난 2019년 6월 20일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중정상회담에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하는 모습.



잠실투표소 이어 '개표소 봉쇄'…시위 규모 2천명까지 늘어(종합)

5일 오후 5시 40분 기준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 2천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몰려와 출입구를 봉쇄했다. 개표소로 투표함이 이동한 뒤 오전 9시 30분께 핸드볼경기장으로 모여든 시위대는 오전 11시 300명에서 오후 4시 30분 700명, 오후 5시 1천200명, 오후 5시 40분 2천명으로 급증했다. 핸드볼경기장에는 1·2층 합쳐 총 8개의 출입구가 있지만, 출입구를 포함한 전체 건물에 시위대가 포진해 있어 내부에 출입이 사실상 가로막혔다. 오후 3시 20분께 개표가 완료된 뒤에도 두 시간 넘게 출입이 막히면서 일부 직원은 창문을 통해 빠져나가기도 했다. 내부에서 대기하던 경찰은 "시위대가 전체 출입구로 몰려오면서 인원 이동이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李대통령 "주식평가 정상화, 고통 없는 연금개혁의 좋은 수단"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대한민국 대표 자산인 주식에 대한 평가를 정상화하는 것은 고통 없는 연금 개혁의 좋은 수단이 된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서 511명 무투표 당선…역대 두 번째 규모

무투표 당선자 511명 중 대다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또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민주당 284명, 국민의힘 226명, 진보당 1명이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자 3명은 모두 민주당 후보였다. 지역구 광역의원 무투표 당선자 109명 중 민주당 후보는 85명, 국민의힘 후보는 24명이다. 지역구 기초의원 무투표 당선자 311명 중 민주당 후보는 174명, 국민의힘 후보는 136명, 진보당 후보는 1명이었다. 비례 기초의원 무투표 당선자 88명 중 민주당 후보는 48명, 국민의힘 후보는 40명이었다.



"포기하지 않는다"며 떠난 한동훈, 국회로 돌아왔다

한 의원은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규합해 장동혁 대표가 이끄는 당권파와 각을 세우며 야권에서의 존재감을 높일 전망이다.한동훈 의원은 5일 본회의 참여를 위해 국회 본관을 찾았다. 한 의원이 국회 본관에 진입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안 가결 직후 '한동훈 체제'가 붕괴된 이후 처음이다.한 의원은 등원 첫날부터 '보수 재건'을 부르짖었다. 그는 의원 선서 직전 국회 본관 앞에서 "2024년 12월 3일 밤 바로 이곳에 있었다. 이날 한 의원이 등원하자 김성원·박정하·배현진 의원과 고동진·정성국·진종오·박정훈·정연욱 의원 등이 그를 맞이하면서 사실상 '세 과시'에 나섰다.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는 4선 김도읍, 3선 성일종·정점식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김도읍 의원은 한 의원의 복당에 대해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속보]해군 부사관, 함정 훈련 중 사망…머리에 출혈

해군은 5일 이날 오후 1시 36분쯤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작전 중인 해군 함정에서 전투배치 훈련 중 부사관 1명이 머리 부분에 출혈과 함께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군 부사관이 훈련 중 머리에 부상을 입은 채 사망했다. 해군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원인 확인을 위해 민간경찰과 군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군 "연평도 인근 함정 훈련 중 부사관 1명 사망…원인 조사"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작전 중이던 해군 함정 내에서 부사관 한 명이 훈련 중 부상을 입고 숨졌다.



민주당, 투표용지 부족 국정조사 추진…"여야 이견 없을 것"

국민의힘과 개혁신당도 선관위에 대한 국정조사 또는 특검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與, 지선 광역의원 588명 당선…328명 얻은 국힘에 넉넉한 승리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광역·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승리한 데 이어 광역·기초의회에서도 절반을 넉넉히 넘기는 승리를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특별시·광역시도·특별자치도 등 광역자치단체 의회 지역구 및 비례 의석 933석 중 반수 이상인 588석을 가져갔다.



국힘 "노태악 사퇴 꼬리자르기…국정조사와 특검 도입해야"(종합)

선관위원장 한 사람의 사의로 마무리하려 한다면 이는 사건을 덮으려는 명백한 꼬리 자르기이자 국민 기만"이라고 지적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하는 발언을 하려 계획했으나, 민주당이 합의를 무산시키고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이 의사진행발언 신청을 거부했다며 회견을 통해 "심각한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특검까지 여야가 합의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대표는 페이스북에 "고의면 책임질 사람들이 생기고, 시스템상 결함이면 조직 존속 여부를 다뤄야 한다"며 "즉시 국정조사를 여당이 받아야 한다. 그러면서 "야당도 주저하지 말고 재선거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선명한 주장을 해야 한다"며 "야권은 국정조사 오늘 내로 안 받으면 특검으로 격상시켜 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여야, 투표지 부족 국정조사 한 뜻.."노태악 사퇴로 못넘어가"

서울 일부 지역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해 여야가 국정조사를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여야 원내대표가 이날 오전 비공개로 회동해 국정조사 추진에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나아가 선관위 개혁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부정적이다.한 원내대표는 "민간이 아닌 공공기관이라 국정조사로도 실체 파악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투표지 부족, 숨은 문제는 '인쇄'보다는 '이송'이었다[박지환의 뉴스톡]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나아가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여 선거 과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참담함과 함께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윤창원 [앵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가 서울 송파구 14개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50개였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출입하는 이은지 나와 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앵커]방금 전가 있었네요?[]네. 서울시장 선거 개표가 오후 3시 20분쯤 100% 완료되자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우선며 사과했고요. [앵커]오늘 선관위가 새롭게 밝힌 내용은 없나요? []구체적인 내용은 방금 말씀드린 대로 외부 진상조사위가 조사할 거 같고요. [앵커]하지만, 문제가 됐던 송파구의 경우도 전체적으로는 투표용지가 남았다는 거 아닙니까? []바로 그 지점입니다. 결국 이 이송 절차의 문제 부분이 진상조사위원회에서 밝혀야 할 핵심 내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앵커]그렇군요. 어떤가요?[]네. [앵커]투표지 인쇄를 최소화하려 했던 게, '부정선거론'을 과도하게 의식했던 이유도 있었다면서요? []네, 잔여 용지가 많이 남으면, 이를 선관위에서 일정 기간 보관하다가 특수 파쇄를 거쳐 폐기해야 하는데 선관위 입장에선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 되는 거고요. [앵커]야권에서는 현재 '특검'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고요?[]네. 오늘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선관위원장 사퇴에도 여진이 길어질 거 같네요.



서해 훈련 중 해군 부사관 1명 사망, 두부 출혈로 발견 헬기 이송후 끝내 숨져

5일 해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6분경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작전중인 해군 함정에서 전투배치 훈련 중 부사관 1명이 머리부분에 출혈 및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해군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정확한 사망 원인 확인을 위해 민간경찰과 군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후 현장 응급조치 및 군 의무수송헬기로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당일 오후 4시 50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



'투표지 사태' 질타 쏟아진 선관위, 끝내 수장 사퇴…쇄신 수순(종합)

유례없는 선거관리 부실로 국민적 분노가 분출한 상황이므로 진상규명에 앞서 수장의 거취 결단을 통해 책임을 통감하는 모습을 보이려 했다는 평가다. 다만 정치권에서 국정조사와 특검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데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서울뿐 아니라 전국적인 상황이었던 것으로 파악되면서 후폭풍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5일 대국민 사과를 통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과 함께 선거 사무를 책임지는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도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다. 선관위는 이번 사태에 대한 후속 조치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를 가동할 방침이다. 다만 이런 대책과는 별개로 선관위는 향후 강도 높은 진상조사에 직면할 전망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도 화답하며 진상조사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는 분위기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들과 만나 "정말 이해도 가지 않고 납득도 안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며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힘 새 원내대표 9일 선출…김도읍·성일종·정점식 3파전 전망(종합)

국민의힘은 이날 선거관리위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이 들과 만나 밝혔다. 이를 위한 선거공고 및 후보 접수는 각각 6일, 7일 진행된다. 당내 관계가 두루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는 김 의원은 작년 9월 장동혁 지도부 출범 때 정책위원장직을 맡았다가 지난 연말 사퇴했다. 장 대표의 임명으로 정책위의장을 맡아온 정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그는 이를 위해 정책위의장직에서 사퇴했다. 그러면서 "당 지도부에 강력히 요구한다"며 "우선 의원총회를 소집해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원내대표 선출 일정을 확정하라"고 촉구했다.



'스벅 탱크' SNS 질타했던 李대통령...이준석 "투표용지가 더 큰 문제... 선택적 분노인가?"

그러면서 "단순 비교로도 스타벅스 텀블러 이벤트보다는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발생한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사건에 대해 SNS와 청와대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등을 통해 질타했다.최근 불거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할 선거 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또 "모든 국가기관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 행사 과정에 조금의 빈틈도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그럼에도 아쉽게 어제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주민이 큰 혼란과 불편을 겪었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관계기관은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서 문제 발생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고, 또 책임질 것이 있다면 명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 참정권이 한치라도 훼손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신뢰할 만한 적절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다만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사용하라"고 말한 의미에 대해 "선관위에 대한 (행정부의) 직접적 제재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국민의힘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국정조사를 제안한 데 이어 일각에서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이재명도 '문제 발생 요인을 명확히 밝히고 명확하게 책임을 물으라'고 지시했다.



선관위 "투표용지 모자라 더 보낸 투표소 67곳…송파에만 15곳"(종합)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사전투표율 증가 추세를 고려해 투표용지를 감축 인쇄했으나 선거 당일 투표소별 편차가 있어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또 오는 10일께부터 외부인사로만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려 10일 내 관련 조사를 완료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서울은 송파구에서만 15개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추가 조달됐다. 이 중 17개 투표소는 추가 송부된 투표용지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나머지 50개 투표소에서는 실제 투표에 사용됐다.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일시 중지됐다 재개된 투표소는 총 22개소로 집계됐다. 윤 실장은 서울 '강남 3구' 등 특정 지역 용지 부족 사태가 집중된 이유에 대해 "대구·경북, 부산·경남 쪽에서도 투표용지가 부족한 현상이 발생했다. 전반적으로 선거일 (당일) 투표율을 저희가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사정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윤 실장은 "투표용지 부족 상황이 발생했을 때 투표용지를 이송하는 구체적 절차를 마련하지 못해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 사과드린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선관위는 투표용지 인쇄매수 산정 기준과 절차를 전반적으로 재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향후 이번 사태와 관련한 감사원의 직무감찰 수용 여부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에서 선관위 업무는 직무감찰 대상이 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기 때문에 사정을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해군 “연평도 해상 함정서 훈련 중 부사관 1명 사망”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작전 중이던 해군 함정에 탑승해 있던 부사관 1명이 사망했다.



시진핑, 2019년처럼 1박2일 방북…"핵심 의제 집중 의지"

2001년 장쩌민·2005년 후진타오 주석, 북한서 사흘 머무르며 친선 외교 김현정 다음 주로 예고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일정은 2019년 첫 방문 때와 마찬가지로 8∼9일 1박2일 간 진행된다. 신중국 수립 이후 중국 최고지도자가 북한을 찾는 일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1992년 한중수교를 전후해 북중 정상외교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양상쿤 주석의 1992년 방북 이후 중국 국가원수의 평양 방문은 약 9년간 중단됐다. 장 주석은 집권 9년 차인 2001년 9월 3∼5일 2박3일 일정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청으로 평양을 공식 친선 방문했다. 이후 후진타오 주석이 집권 3년 차인 2005년 10월 28∼30일 역시 2박3일 일정으로 평양을 찾았다. 주석 자리에 오른 뒤 첫 방북은 집권 7년 차인 2019년 6월 20∼21일 이뤄졌다. 중국 최고지도자의 방북으로는 후 주석 이후 14년 만이었다.



‘0.76%p 차 낙선’ 이대형 후보, 인천교육감 선거 재검표 요구키로

이대형(왼쪽부터), 도성훈,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제9회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낙선한 이대형 후보 측이 재검표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선거 소청은 오는 7∼8일쯤 제출될 예정이다.



육군 3군단장에 '비육사' 김종묵…해군작전사령관 곽광섭

국방부는 5일부로 2026년도 상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국힘 새 원내사령탑 김도읍·성일종·정점식 '3파전'

장동혁 지도부에서 정책위의장을 맡았던 그는 이날 당직에서 물러났다. 향후 장 대표와의 관계 설정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제 개인의 뜻보다는 당내 집단지성을 가지고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성 의원도 원내대표 도전 의사를 밝히면서을 내세웠다. 한 의원을 "보수세력의 주요 자산"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성 의원 또한 "장 대표가 냉정하게 국민이 선거를 통해 보여준 민심이 어딘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 의원은 "당 내부 다수 의견이 중요하다. 또 당 지도부를 향해 "우선 의원총회를 소집해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원내대표 선출 일정을 확정하라"고 촉구했다.



국힘 송언석 원내대표직 사퇴…"국민 뜻 받들어 새 출발 해야"(종합)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으로 당내에서 장동혁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분출하는 가운데 '투 톱'의 한 축인 송 원내대표가 자리를 내려놓으면서 파장이 주목된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6·3 지방선거와 관련, "이번 선거는 현명한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다. 이러한 국민 뜻을 받들어 우리 당에도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지난 1년은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며 "생존과 재건이라는 두 단어를 가슴에 품고 일해왔다. 급작스러운 계엄과 탄핵, 대선 패배라는 거센 파도 속에서 당을 지켜내고 대한민국 정치의 견제와 균형을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회고했다. 다만 제 역량이 부족해 당의 재건이라는 과제는 아직 충분히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만 명심합시다. 다음 총선 꼭 이깁시다"라고 인사했다. 송 원내대표는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여러가지 대여 투쟁에 앞장섰다.



6·3 지방선거 여성 후보 성적표…기초단체장 9명에 그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당선인 통계에 따르면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선인이 승리하며 헌정사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또 경기 안성시장 선거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당선인은 전국 최초 여성 3선 기초단체장 타이틀을 얻었다. 김 당선인은 2020년 보궐선거에서 안성 최초의 여성 시장에 오른 뒤 2022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당선인도 최초의 여성 3선 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김미경 민주당 은평구청장 당선인도 3선에 성공하면서 서울시 최초 3선 여성 구청장이 됐다. 이는 직전 8회 지방선거보다 각각 77명, 112명 늘어난 수치다.



與일각 '책임론' 염두?…정청래 "선거 평가, 시스템으로"(종합)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에 지방선거 평가위원회를 설치하고 백서를 발간키로 최고위가 결정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그래도 당선된 분들은 축하해야 한다"면서 재보선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한 송영길·이광재·김남국·김의겸·김남준·김성범·박지원·임문영·전은수 의원을 호명했다. 정 대표는 송 의원에 대해 "당 대표도 지냈고, 우리 당 정치 지도자로 앞으로 많은 일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정 대표는 전날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면서도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선거 결과를 '대승'으로 규정한 바 있다. 송 의원은 전날 라디오에선 지방선거 결과에 "당 대표가 모든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것"이라며 "어차피 전당대회가 있으니까 이제 종합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67곳에 추가 송부…송파구 15곳 최다"

서울에서는 송파구에만 15개 투표소가 포함됐다.추가 송부된 투표용지 가운데 17개 투표소는 사용하지 않았으며, 나머지 50개 투표소에서는 실제 투표에 활용됐다.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일시 중단됐다가 재개된 투표소는 22곳으로 집계됐다.선관위는 과거 선거에서 사전투표율이 높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본투표용지가 과다하게 남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인쇄 물량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동훈, 집결한 호위무사들과 함께…국회 첫 입성 현장 어땠나보니[노컷브이]

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참석에 앞서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오늘 시민의 힘으로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5일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돌아온 한동훈 "형극의 길서 복귀…보수 이미 재건 시작"(종합2보)

그는 "오늘 시민의 힘으로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본회의 후 들과 만나서는 국민의힘과 대립각을 세우면 힘들지 않겠느냐는 물음에는 "아까 (국민의힘 의원들과) 다 웃으며 악수했다. 결국 당을 잘되게 해야 한다는 분들이 국민의힘에 많다"며 "저는 국민의힘이 잘되길 바라는 사람이다. 당과 대립각을 세운단 말은 사실과 맥락이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상임위 배정과 관련한 질문에는 "어느 곳에 있든 이재명 정권이 공소취소를 하면 (반대에) 앞장설 것"이라며 "의원은 어떤 상임위에 속해도 그것만 하는 스페셜리스트가 아니다. 저의 승리로 민심이 뭘 원하는지 명확해졌다"며 "(국민의힘) 당권파 노선이 묻었던 선거구는 다들 이기지 못했다. 이미 시민들께서 평가해주셨다"며 "복당 이슈를 너무 정치 쟁점화해서 각을 만들어주는 건 책임 지고 사퇴해야 할 당권파들을 도와주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검찰,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혐의없음 결론

검찰이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2024년 12월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한국은행 관봉권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상설특검이 출범해 수사를 이어갔지만 관봉권 띠지의 폐기나 은폐를 지시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육군 3군단장 김종묵·해군작전사령관 곽광섭…비육사 발탁·작전 능력 중심 장성 인사

국방부는 5일 2026년도 전반기 장성급 인사를 단행했다. 육군사관학교 출신 중심의 보직 관행을 깨고 비육사 출신의 김 중장을 전방 군단장으로 발탁했다.해군의 핵심 작전을 책임지는 해군작전사령관에는 곽광섭 중장(해사 48기)이 임명됐다.



전북 휩쓴 민주당···사라진 경쟁, 짙어진 독점[6·3지방선거]

14개 기초단체장·도의회 석권···여성 단체장 0명·도의원 66% 무투표 당선 제9회 지방선거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북지사를 비롯해 14개 시·군 단체장과 광역의회를 사실상 독식했다. 전북지사 선거가 역대 가장 치열한 접전으로 치러졌지만 결과적으로 민주당의 지역 정치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졌다. 김관영 무소속 후보와의 득표율 격차는 9.44%포인트로, 민선 지방자치 이후 전북지사 선거 사상 처음으로 한 자릿수 차 승부가 펼쳐졌다. 전북지사 선거의 접전 구도와 유권자 33만8000여 명이 참여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동시 시행이 투표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민주당은 14개 시장·군수 선거구를 모두 석권했다.



‘한숨에 홍어 형상’ 선관위, 일베 논란 홍보 영상 사과···“제작 시 검수 철저히 할 것”

중앙선관위의 개표 참관인 홍보 영상 후반부에 캐릭터가 한숨을 쉬는 장면에서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의 비하 상징인 홍어 모양의 그래픽이 노출됐다. KBS 화면 갈무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공식 홍보 영상에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상징물이 노출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앞서 중앙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개표 참관인 안내 홍보 영상에서는 홍어 모양의 그래픽이 등장하면서 ‘일베(일간베스트) 논란’이 일었다. 4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8일 중앙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개표 참관인 안내 홍보 영상에서 홍어 ...



개표소 봉쇄한 시위대…인간띠 만들고 투표지 반출 저지

시위대는 경찰이 투표소에서 투표함을 반출한 직후인 오전 10시께부터 이곳에 모였다.



보선 당선 14인 국회 등원..與 "정부 성공 뒷받침" 野 "입법 독주 막겠다"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선인 14인이 5일 국회에 첫 등원 및 의원 선서를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선인 9인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토대로 민생 안정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김의겸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당선인은 새만금 개발을 언급하며 "그동안 많이 어려웠지만 이재명 정부 들어서 모처럼 천금같고 만금같은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기적같은 기회를 살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동훈 무소속 당선인도 "지역을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고 공소 취소 같은 권력의 폭주를 막으라는 시민들의 강력한 바람을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실천하겠다"고 했다. 같이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김태규 울산 남구갑 당선인도 "종이가 없어서 투표를 못하는 'K민주주의를 절대 수출하고 싶지 않다"고 거들었다.



1차 '삼겹살'·2차 '치킨'…시민들 식사비까지 '골든벨' 울렸다[노컷브이]

식사를 마친 뒤 한 총수가 회동이 열린 식당에 있던 시민들의 식사비를 모두 결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장에서는 환호성이 터졌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 고깃집에서 SK그룹 최태원 회장, LG그룹 구광모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과 만나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만찬을 가졌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선관위 홍보영상 '홍어' 논란…與 "책임있게 경위 밝혀야"(종합)

민주당 전진숙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와 KBS를 향해 "일베 대리인이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선관위의 개표 참관인 안내 홍보영상에는 등장인물이 한숨을 쉬는 장면에서 코와 입 주변에 홍어 모양의 그래픽이 등장하면서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어 "향후 영상 제작 및 검수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정보도]<광주시민 "내란범!" 항의 속 퇴장한 장동혁…'5·18 기념식 배지' 떼고 이동[노컷브이]> 관련

본 매체는 5월 18일 위 제목의 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이 일부 광주시민들의 거센 항의 속에 퇴장하면서 5·18 배지를 떼고 떠났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장 위원장은 국가보훈부에서 배포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출입에 필요한 배지 형태의 비표를 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북중, 비핵화 논의할까…中 "한반도 평화·안정은 공동이익"

中 외교부, 질의에 "당사국, 한반도 긴장 완화 노력해야"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은 2019년 6월 이후 약 7년 만으로, 김정은 집권 이후 두 번째 방북이다. 사진은 지난 2025년 9월 4일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하기 전 악수하는 모습. 2026.6.5 김현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 방문을 앞둔 가운데, 중국 외교부가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안정 유지를 위한 당사국의 건설적 노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은 2019년 6월 이후 약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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