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정치 2026-06-01

오세훈 "청년안심주택 전세사기, 다 해결"…일부 피해자들 반발

김정철 후보(개혁신당) : "청년안심주택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보니 결국 '근심주택'이더군요… 전세사기 피해 주택 안전관리 지원 예산은 1억원에 불과합니다. 그 이유가 뭡니까?" 지난달 28일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 나온 공방이다.



'서울 바로미터' 양천을 주목하라…鄭·吳 막판 '목동 유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31일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류영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 체육공원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에 참석해 족구공을 들고 있다. 류영주 서울 양천구가 지난 10년간 가장 정확하게 서울 민심을 재현한 지역구로 나타났다. 여야가 교차 집권하는 과정에서도 매번 서울 전체 결과와 일치했다.이번 선거에서도 여야는 재건축·재개발 공약을 앞세워 양천구 민심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제가 목동을 각별히 신경 써서 진도 빠르게 나간 것 실감하고 있느냐"며 "달리고 있는 말의 말머리를 잡아채서 갑자기 방향을 바꾸려고 하면 말이 쓰러진다"고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 이루고파”···보수의 땅 균열내는 ‘칠전팔기’ 오뚜기 후보들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지난 21일 대구 달성군 화원시장을 찾아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왼쪽)와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높은 국정 지지율에 더해 험지에서 오랜 기간 지역 기반을 다져온 후보들의 인물 경쟁력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 영입인재 1호’ 전태진 후보가 김태규 국민의힘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에이스리서치가 부산일보 의뢰로 지난 24~25일 남구갑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 조사 결과 전 후보 지지율은 38.0%, 김 후보는 38.3%였다.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에서도 박형룡 민주당 후보가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를 상대로 예상 밖 접전을 벌이고 있다. 에이스리서치가 대구MBC 의뢰로 지난 17~18일 달성군 유권자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 조사에서 박 후보 지지율은 41.7%로 이 후보(48.5%)를 오차범위 내에서 추격 중이다.



지선 맞아 다시 꿈틀대는 부정선거 세력…단톡방 만들고 모스 탄 방한까지

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관계자들이 지난 29~30일 지방선거 사전투표 기간 ‘한미조사단 투표자수 보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게시한 투표자 수기 계수 현황·사전투표 관외투표용지 회수용 봉투. 조사단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모스 탄 리버티대 교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정선거를 감시하겠다는 취지이다. 회원들은 지난 29~30일 사전투표 기간에 기표소에서 투표자 숫자를 직접 조사한 내용을 대화방에 올렸다. 조사단이 미국 측 대표라고 소개한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 교수가 지난 28일 입국했다. 탄 교수는 황 후보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씨 등을 만났다. 일부 극우 인사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탄 교수는 한국의 지난 대선이 부정하게 치러졌고, 선거에 중국이 개입했다는 거짓 주장을 반복해왔다.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씨가 지난 29일 모스 탄 미 리버티대 교수와 함께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유세 중 아기에게 "뽀뽀해"…與 양천구청장 후보, 논란되자 사과

뽀뽀해'라는 말을 건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다면서 정작 어른들의 일방적인 시각으로 아이를 대했던 저의 불찰"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점선면]투표도 없이 ‘꽁승’ 당선되는 정치인들이 있다?

점선면이 개편을 거쳐 한 달 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후보가 1명만 나오는 등의 이유로 투표 전에 당선이 확정되는 ‘무투표 선거구’입니다. 단순히 ‘부전승’으로만 볼 수 없는 무투표 선거구 문제, 점선면이 들여다보겠습니다. 무투표 선거구가 되는 경우는 두 가지예요. 대통령 선거는 후보자가 1명이라도 찬반투표를 해야 해서 무투표 당선이 불가능합니다. 이번 제9회 지방선거에서는 무투표 선거구가 307곳 나왔어요. 무투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는 513명입니다. 민주주의를 생각하면 바람직한 현상은 아닙니다. 무투표 당선은 기본적으로 그 선거구 유권자들의 투표권·참정권을 훼손하는 것이니까요. 더구나 무투표 당선은 지역주의와 거대양당의 양극화 등, 한국 정치·선거 제도의 취약점과 깊게 연결돼 있습니다. 무투표 당선은 주로 한 정당의 압도적 승리가 예상돼서 다른 정당들이 입후보하지 않을 때 일어납니다. 따라서 영·호남처럼 특정 정당의 우위가 강한 지역에서 거대양당의 무투표 당선자가 많습니다. 정치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무투표 당선자도 꾸준히 늘고 있어요. 이번에는 경기 시흥시장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는데요. 인구 50만명 이상 수도권 기초단체장의 무투표 당선은 처음입니다. 무투표 당선은 주민들의 알 권리도 제한합니다. 무투표 당선자는 모든 선거운동을 할 수 없거든요.



유세 중 아기에 "뽀뽀"…與 양천구청장 후보 결국 사과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만난 아기에게 "뽀뽀해"라고 말한 장면이 온라인에 확산하며 논란이 일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품에 안은 아기에게 우 후보가 "뽀뽀 한번", "뽀뽀"라고 말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아이들은 정치인의 이미지 연출을 위한 도구가 아니다. 민주당은 이제 각성하라"고 주장했다.우 후보는 같은 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려 사과했다. 뽀뽀해'라는 말을 건넸다"고 설명했다.



김정은, 주애와 신의주 온실농장 방문…"새시대 지방변천 표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31일 딸 주애와 함께 평안북도 신의주의 대규모 온실농장을 찾았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김 위원장이 전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찾아 현지 지도하고 "농장의 생산 및 남새(채소) 과학 연구정형과 경영관리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여러 유형의 수경·토양 온실과 시험재배 온실, 유채밭 등을 둘러봤으며 온실농장에서 생산되는 채소가 매일 수백t씩 수확되고 있다는 보고에 만족을 표시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중앙통신은 이들 시설의 공사가 50% 가량 진척됐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착공식을 포함해 지난해에만 다섯 차례 이곳을 방문할 정도로 깊은 관심을 보였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북한은 1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선거 마지막까지 절실하게 임해야 승리”···민주당, 오늘부터 60시간 비상체제 가동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이틀 앞둔 1일 더불어민주당이 60시간 비상가동체제에 돌입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실은 이날 “투표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절실하게 임해야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 “불법투기·탈세 이제 안돼···망국적 부동산 불로소득 반드시 탈출”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李 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 반드시 탈출"

수도권 관할 청에 접수된 제보가 전체의 81%를 차지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이 대통령은 최근 엑스를 통해 부동산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메시지를 내고 있다. 지난달 6일에는 부동산 시장 전망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고 적었다.



與 선거 막판 '비상가동체제' 전환..."마지막까지 긴장감 유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오전 6시를 기해 '60시간 상황실 비상가동체제'로 전환했다.



李대통령 "부동산 불법투기·탈세 이젠 안 돼…불로소득 공화국 탈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부동산 탈세 제보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는 편법 증여, 차명 자산 보유, 허위 계약 등 다양한 부동산 탈세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신설된 기구다. 제보자가 중요 자료를 제공해 5000만원 이상 세액이 추징되면 탈루 세액에 따라 최대 40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단독] 金총리 사임 후 전대 출마?…국무위원과 고별 만찬설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국무위원들과 비공식 일정으로 만찬 회동을 한다. 김 총리가 6·3 지방선거 이후 사임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치권에선 ‘고별 만찬’일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주요 부처 장관 등 내각 핵심 인사가 참여하는 만찬 회동을 주재한다.



李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불로소득공화국 탈출…투기·탈세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월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문제를 잇따라 지적하며 직접 메시지를 내왔는데, 6월 첫날에도 같은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또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실의 분석이 담겼다. 특히 부동산 시장 정상화는 취임 이후 반복적으로 강조해온 핵심 민생 의제 중 하나로, 투기 수요와 불로소득 구조를 차단하겠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다.



오세훈, D-2 서울 전역 훑는다…25개 자치구 릴레이 유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부터 48시간 동안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전역을 모두 방문하는 '사생결단' 유세에 돌입한다. 이어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등 강북권을 차례로 돌며 '다시, 강북 전성시대' 철학의 실행 의지를 시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오후 2시 중랑구 우림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인들과 만나 고물가 시대의 실질적인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동대문구 회기역 사거리, 성동구 뚝섬역 사거리, 광진구 자양사거리를 차례로 방문한다. 이곳은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이자 유권자가 가장 많이 모이는 폭발적인 거점이다. 오 후보는 지난 2022년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서울시내 425개 행정동 전역에서 승리를 거둔 기록을 갖고 있다.



우리 해군제독이 31개 연합군 지휘…환태평양훈련 참가차 출항

한편, 이번 훈련 참가 전력인 천자봉함은 오는 7일 해군 제주기지를 출항해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이지스구축함 콩고함(DDG, 7250톤급)과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을 한 후 미국 하와이로 이동한다. 김 소장은 "우리 해군이 2024년 훈련에서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부사령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이번에 사령관 임무를 처음으로 맡게 된 것은 훈련참가국의 위치에서 지휘국으로 도약했음을 의미한다"며 정예해군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올해 30회를 맞는 이 훈련은 미국 3함대사령부 주관으로 격년제로 열리며, 한국 해군은 1990년부터 참가해 올해로 19번째를 맞게 됐다.



李대통령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 탈출"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부동산 탈세 제보 관련 언론 기사를 인용, "부동산 불법투기, 탈세 이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적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 제도상 제보자가 중요 증빙자료를 제공해 5천만원 이상의 세금이 추징되면 탈루 세액 규모에 따라 최대 40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는 내용도 담겼다.



李대통령 59.1% '지지율 주춤'…보수 결집에 소폭 하락 [리얼미터]

해당 지역은 직전 조사 대비 5.9%포인트 하락한 58.2%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직전 조사보다 2.6%포인트 하락한 50.8%로 집계됐다.대구·경북에선 3.6%포인트 오른 50.2%를, 부산·울산·경남에서는 2.1%포인트 상승한 56.6%를 기록했다. 20대에서는 직전 조사 대비 8.5%포인트 하락해 42.8%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희선



우상호 "李 대통령 투표지 논란에 범죄 저지른 듯 고발? 국힘 오버 아니냐"

윤창원 ◇ 박성태> 6.3 지방선거 오늘은 강원도로 가겠습니다. 강원도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었는데 이번에 특히 좀 높았는데 그 의미가 무엇인지 민주당 후보죠,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를 연결해 내용을 들어보고요. 저희가 김진태 후보 측에도 인터뷰를 요청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상호 후보님, 나와 계시죠?◆ 우상호> 예, 안녕하세요.◇ 박성태> 안녕하십니까, 사전 투표로 하셨죠?◆ 우상호> 예. 원주에서 사전투표했습니다.◇ 박성태> 예, 원주에서.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이렇게 투표율이 높은 것은 좀 부정적인 의견이 높다 보니까 조금 변화를 바라는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이 훨씬 더 많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렇게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은 어떻게 보십니까?◆ 우상호> 글쎄요. 저는 그냥 해프닝으로 보는 게 제일 정확하죠. 사실 고의적으로 그렇게 행동을 했었을 리는 없지 않습니까? 궁금증이 있어서.◆ 우상호> 잘못 찍은 아닌가 물어봐야 되겠다. 이런 정도인데 그걸 가지고 갑자기 너무 고발까지 한 건 사실 좀 심하지 않습니까?◇ 박성태> 고발까지 한 건 심했다. 반쯤 찍히면 이게 유효가 됐는지 무효가 됐는지를 대통령이 물어보면 거기에 대한 답을 주면 이건 확고한 기준이 되니까요.◆ 우상호> 지금 진행자도 그렇게 진심으로 물어보시는 건 아니죠? 실수까지, 해프닝까지 고발하는 거는 저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강원도의 흐름을 보면 우상호 후보가 오차범위 바깥으로 앞서 있는 것도 있고 또 오차범위 내에서 격전을 벌이는 조사도 있더라고요. 특히 동쪽 지역이 그렇게 되더라. 제가 이런 인터뷰를 많이 했거든요. 저는 제 예상대로 선거 일주일쯤 남겨놓고서는 숨겨져 있던 보수 성향의 유권자들이 커밍아웃하기 시작했다. 이런 주장을 안 하시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거는 그런 흐름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왜냐하면 그 흐름 자체를 바꾸는 이슈를 민심의 어떤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어떤 빅 이슈가 나오지 않았거든요.◇ 박성태> 얼마 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강원도를 방문했습니다. 이거는 흐름을 바꿀 수 없습니까?◆ 우상호> 큰 영향을 별로 안 주는 것 같고요. 그래서 지금의 이슈의 중심에 서 있는 분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는 전직 대통령들을 끌어들인 게 그렇다고 아주 마이너스다, 이럴 수는 없겠지만 특별히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박성태> 큰 변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했고요. 김진태 후보는 주로 이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우상호 후보는 강원도를 잘 모른다, 여기에 대해서 답하신다면요?◆ 우상호> 글쎄요 강원도를 김진태 후보가 저보다 잘 아는 건 사실이죠. 그런데 조금 더 많이 안다는 것 때문에 본인이 일을 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폐가 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잘 아시는 분인데 왜 더 잘 못 했지? 이렇게 이런 식으로 함정을 파는 방식으로 그렇게 하는 거는 사실 제가 볼 때 이렇게 건강해 보이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아니 어떻게 제가 강원도의 모든 동과 모든 리의 이름을 다 외울 수 있겠습니까? 강원도만 딱히 더 나쁜 그런 경우들이 있었습니까?◆ 우상호> 그런데 이거죠. 그런데 저는 제 임기 중에 제가 도지사가 되면 인구를 청년들 돌아오는 청년들을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박성태> 만약 안 돌아오면 어떡합니까? 왜냐하면 다들 각 지역에서 인구를 늘리고 싶어 하지만 거의 모든 지역이 힘들어 하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우상호> 그 이유가 뭐겠어요?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하지 못해서 그런 거 아닙니까? 저는 지금 우리 5대 재벌 대기업 중에 한 기업이 여기 강릉 일대에 한 최대 70조까지 투자할 수 있는 그런 AI 데이터센터를 이미 유치했거든요. 예를 들면 그런 측면에서 이 현상은 바꿀 수 없는 현상이다.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박성태> 기업을 지방으로 많이 유치를 하면 된다. 선거 중에 기업 이름을 밝힐 경우에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걸 우려한 거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틀림없이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박성태> 5대 그룹 하면 뭐 정해져 있잖아요, 사실은.◆ 우상호> 그렇죠.◇ 박성태> 삼성, SK, 현대차, LG. 이렇게 정해져 있는데 그중 한 곳이 새로운 AI 데이터센터를 강릉에 짓기로 했다. 그거는 해당 그룹 수뇌부와 우상호 후보 간에 이미 협의가 다 됐다는 말씀이신 거죠?◆ 우상호> 그렇습니다. 투자 시기는 혹시 언제부터인지 얘기가 돼 있습니까?◆ 우상호> 그거는 6월에 발표할 때.◇ 박성태> 알겠습니다. 전력에 가는 곳으로.◆ 우상호> 그거는 AI 컴퓨팅 센터고요. 울산 간 거는 아마존하고 같이 한 거 아니겠어요?◇ 박성태> 예.◆ 우상호> 그런 식으로 아마 의미가 부여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죠, 선거 끝나야 발표할 수 있어서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다음 강원도 유권자들의 삶을 낫게 할 만한, 낫게 할 그런 공약은 또 뭐가 있습니까?◆ 우상호> 저는 아무리 봐도 여기 정주 여건이 너무 열악해서요. 이런 주장을 김진태 후보 측에서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반론하신다면 어떻게 보십니까?◆ 우상호> 별로 반론할 가치가 없는 주장입니다. 당의 중진인 우상호 후보는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우상호> 여러 가지 그 속사정들이 있겠지만 선거에서는 당 지도부가 당연히 자기 당 후보들을 당선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요. 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 저는 그랬을 것 같지는 않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우상호> 저는 여전히 그 당시에 합당이 되는 게 맞았다고 봅니다. 끝나고 나면 또 잘 대화를 진행해 봐야 되겠죠.◇ 박성태> 선거 끝나면 합당이 순조롭게 논의가 될 거라고 보십니까?◆ 우상호> 그거는 제가 예측할 수 없죠. 어떻게 제가 알겠습니까.◇ 박성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의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우상호> 감사합니다.



국민의힘 "정부·여당 견제할 최소한의 힘 달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견제를 위해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원석 "조국 찍으면 유의동 된다? 민주당, 공포 마케팅으로 소수당 짓눌러"

◇ 박성태> 음식의 생명은 깊은 맛 깊은 맛을 낼 줄 아는 식당이 진짜 맛집이죠. 국민의힘 김근식 전 비전전략실장, 박원석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 그리고 개혁신당에 이기인 사무총장 모셨습니다. 김현정 셰프의 요리는?◆ 김현정> 오늘 제가 가져온 이슈는 핫플이죠. 6.3 지방선거 평택을 주말 총력전입니다.◇ 박성태> 평택을에, 평택병이시죠? 김현정 의원님은.◆ 김현정> 그렇습니다.◇ 박성태> 평택을, 옆 동네가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군이라고.◆ 김현정> 그렇습니다. 어제도 하루 종일 총력전이 벌어졌고.◆ 김근식> 평택병 가 계시기 전에 평택을이었어요.◆ 김현정> 그렇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내가 떠나온 곳이 이렇게. 그러면 이기인 셰프의 요리는?◆ 이기인> 오늘 제가 가져온 이슈는 무소속 후보에 달린 당권 김관영, 한동훈 결과는?◇ 박성태> 결과는? 끝을 올리는 물음표네요.◆ 이기인> 그렇습니다, 물음표입니다.◇ 박성태> 좀 알고 계세요? 결과를.◆ 이기인> 잘 모릅니다. 제가.◇ 박성태> 물음표를 자꾸 강조하셔서 혹시 느낌표를 갖고 계신가 여쭤봤습니다. 박원석 셰프의 오늘 메인 요리는 무엇입니까?◆ 박원석> 오늘 제가 가져온 메뉴는 김부겸 한국 정치의 새 역사 쓸까?◇ 박성태> 대구. 쓸 것 같아요?◆ 박원석> 그럴 것 같은데요.◇ 박성태> 그래요? 저 밖에 있는 김준일과 비슷합니다.◇ 박성태> 그렇죠.◆ 김근식> 저도 그 같은 과 아닙니까?◆ 박원석>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이가 안 좋은 사람이라도 경조사가 있으면 가는 게 사람 예의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박원석> 경조사? 거긴 정청래도 안 갔던데.◆ 김현정> 두 번이나 왔습니다.◆ 김근식> 평택을에?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러면 김근식 셰프의 메인 요리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서울시 캠프인데 부산을 가셨던 김근식 셰프 주제에 오만한 이재명 대통령 리스크.◆ 김근식> 그 대통령께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데요. 근데 투표를 독려하는 메시지가 굉장히 날이 날카롭게 서 있어요. 저는 이런 대통령의 투표 참여 메시지는 처음 봤습니다. 그냥 투표를 해야 나라가 바뀝니다. 투표를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데 이 말에 불편해하는 놈들은 다 기득권 세력이고 이 말을 불편해하면 그들이 나쁜 놈들이다. 5월 30일에 나온 건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김근식> 여기까지는 괜찮죠. 온 국민이 다 봤습니다만 저는 이것도 태어나서 처음 보는 장면들입니다. 이게 이렇게 밖에 안 찍혀서 괜찮냐고요. 무효가 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까?◆ 선관위> 괜찮습니다. 이게 선에 걸치거나 2개가 찍히지 않는 이상 투표란 안에 절반만 찍혔어도 이게 유효표로 다 인정이 됩니다. 그런데도 나와서 반밖에 안 찍혔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되냐고 나와서 기표용지를 보여주고 저는 그거에 대한 일종의 무지함도 놀라울 뿐만 아니라 선관위의 직원을 손가락으로 부르잖아요. 저는 그 행동을 보고 여기서 우리 CBS 보도본부장님도 요즘 분들한테 그렇게 했다면 큰일 납니다. 국회의원도 자기 보좌진들한테 그렇게 해서 갑질했다고 막 혼나는 거 아니에요. 대통령 비판하는 거 외에는 선거 전략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저거는 기표소 안에서 이렇게 기표하다가 의문 사항이 있으면 투표 관리관한테 질문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공선법에는 투표장을 나갔다가 들어오면 안 되게 돼 있지 기표소 안에서 나왔다가 질문하고 들어가는 거는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잖아요. 중선관위에서도 그렇게 지금 아무런 법률적인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고요. 실제로 투표를 했는데 반밖에 안 찍혀서 의문이 나서 질문한 거잖아요. 저는 오히려 기획했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그게 투표 독려라는 취지하고는 좀 잘 안 맞아요. 저걸 통해서. 그냥 해프닝이잖아요. 물론 그조차도 안 했으면 더 완벽했겠죠. 그러나 순간 그런 생각이 들어서 기표소 밖으로 나와서 물어본 건데 글쎄요. 선관위의 입장은 그것만으로 거기에 위법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거고 선관위가 대통령이 그렇게 했다고 또 뭐라 그럴 수 있겠습니까? 그런 정도로 넘어갈 일이고 아까 이기인 총장이 얘기했던 거 저는 공감해요. 위치를 바꿔서 역지사지해 보면 지금 자신들의 입장이 맞는지 이거를 객관적으로 좀 들여다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 행보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선거 개입이고 선거 운동이라고 강하게 지적을 해요. 저도 이기인 총장의 기획이라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제가 말한 것처럼 권위 의식이 쩔어 있다. Yes Or No라고 하면 누구라고 하려나, 어쨌든.◆ 김근식> 저는 기획은 아닐 거예요.◇ 박성태> 아닌 거 같다. 그러니까 고의가 아닌 이렇게 해서 투표한 내용이 보이는 건 법 위반이 아니다. 또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이렇게, 이렇게 라는 말은 이렇게 그렇게 저렇게 이렇게 부잖아요. 그리고 아까 영상에서 나왔지만 뒤에 있는 김혜경 여사가 기표 끝나고 나와서 그 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용지를 이렇게 빤히 바라보고 있어요, 정확하게. 이렇게 얘기하는 건 너무 과해요. 말도 안 되죠. 그런데 투표용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공개가 된 상황에서 야당이 어떻게 가만히 있습니까?◆ 김현정> 근데 너무 뇌피셜이, 너무 기획이다까지 너무 좀 심한 것 같고요. 그러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서 찍었는데 절반밖에 안 찍힌 거에 대해서 투표 관리관한테 질문을 안 하고 그냥 미심쩍은 채로 끝내야 됩니까? 그럼 그 이후에도 사람들 계속 그렇게 찍히는 거 아니에요? 그 직인 자체가 잘못돼 있는 거니까 반만 찍히게 되어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공선법 167조에 보면 고의로 이렇게 보여줬을 때가 저기 위반이 되는 거거든요. 그리고 그럼 예를 들어 들고 나오다가 땅에 떨어뜨려서 다 보여지는 거 이런 것들도 다 고의가 없기 때문에 다 유효하다고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투표관리관이 해석을 그 자리에서 했고 중선관위에서 그렇게 해석을 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해프닝으로 그냥 봐줘야 되는데 제가 더 황당했던 거는 이것보다는 장동혁 대표가 고발했잖아요. 이렇게 또 막 말을 또 막 하더라고요. 김근식이 지도부가 되면 메시지가 그렇게 안 나가죠. 김근식이 당 지도부면 그렇게 안 하고 대통령의 권위 의식, 대통령식의 법 앞의 우월 의식 난 상관없어, 까딱까딱. 그런데 뭐 그냥 괜찮다고 중앙선관위까지 나서 가지고 그걸 면죄부를 줘버리면 지금 선관위가 어제 오늘 투표하는 과정에서도 몇 가지 뉴스가 나지 않았습니까? 사촌 형 거 가지고 갔더니 그냥 통과가 됐다는 거고. 이게 선관위가 이렇게까지 엎드릴 필요가 있어요? 저는 정말 큰일 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본인도, 교수님도 기획은 아니라고 하잖아요.◆ 김근식> 기획은 아니죠.◆ 김현정> 고의가 없다는 거예요.◆ 박원석> 저는 오히려 선관위 선거 관리하시는 분이 보여주시면 안 됩니다라고 얘기하잖아요. 그 투표용지를 안 쳐다보고.◆ 김근식> 안 보려고.◆ 박원석> 안 보려과, 그게 맞거든요. 그분이 보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 때문에 그게 노출이 안 됐잖아요, 어쨌든. 선관위에서도 그 설명을 하던데 물론 저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을 해프닝이에요. 그런데 일어난 일인데 야당에서 비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그냥 보는 거죠. 각자의 의견을 들어봤고 다음 주제로, 김현정 셰프가 가져온 얘기로 가겠습니다. 먼저 영상을 하나 가지고 오신 건 아니고 저희 자료에 있는 것이긴 하죠. 이 내용을 했으면 좋겠다 해서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이 평택을에 가서 한 얘기입니다. 이게 진짜 민주당 후보 아닙니까? 가짜 민주당 후보가 마치 진짜인 것처럼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진짜 민주당 후보를 지원해야 합니다.◇ 박성태> 예. 가짜 민주당 후보가 아닌 진짜인 민주당 후보를 찍어야 된다. 저 행사에 평택 병인 김현정 의원님이 사회를 보셨다고요?◆ 김현정> 예, 제가 지금 당 대변인도 맡고 있고요. 근데 저 말은 너무 당연한 얘기 아니에요? 민주당의 후보가 김용남 후보인데 자꾸 조국 후보께서 가짜 민주당 후보라고 이렇게 하니까 그거에 대해서 명확하게 당 사무총장이 내려와서 명확하게 확인시켜준 거죠. 그런데 저는 조국 후보 쪽에서 주장은 할 수 있는데 가짜 민주당 후보다. 근데 민주당 후보는 김용남 후보가 맞고 그리고 조국 후보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에 단 한 번도 입당한 적이 없으시거든요. 근데 왜 자꾸 민주당 후보라고 자꾸 이렇게 얘기를 하시면서 결국은 선거 전략이잖아요. 우리 민주당 지지자들을 거기에 표를 지금 거기서 뺏어 가야지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전략을 쓰는 거잖아요. 김근식 교수님이 웃으셨는데 말씀해 주세요.◆ 김근식> 정말 끝까지 알 수 없는 곳이 바로 평택을 같아요. 조국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 그동안에 계속 노골적으로 공개적으로 지지한 사람이 유시민 이사장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식의 연장선까지 되어 있는 밑바닥에 의식이 있는 거예요.◇ 박성태> 친문들의 반 이재명 정서가 있다고 지금 적들의 갈등을 부추기고 계시는군요.◆ 김근식>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조국 후보의 캠페인은 시종일관 이상합니다. 그러려면 민주당 들어가서 출마하는 게 맞았죠. 내가 진짜 민주당 후보고 김용남 후보보다 내가 더 민주당의 정체성이나 노선을 잘 구현할 수 있다. 조국혁신당이나 조국 대표의 노선은 민주당의 정체성을 앞장서서 구현하는 게 그들의 노선인 거잖아요. 저는 그건 충분히 비판받을 소지가 있다고 보고요. 그런데 조국 후보 입장에서는 격세지감이라는 생각이 들 거예요. 그때 전체적으로 조국혁신당 바람이 일었으니까 그래서 너도 나도 조국혁신당이나 조국 후보한테 전화해서 한 번만 와달라고 그랬던 시기에 비하면 지금 이 상황이 조국 후보로서는 굉장히 불만스럽고 당혹스러울 수도 있겠죠. 심지어는 많은 지금 민주당 지지자들 그중에서도 뉴 이재명을 표방하는 지지자들은 조국이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 속았다, 김어준한테. 그렇게 세상에서 이게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는데 그런 거 다 눈 감았잖아요. 그래서 저는 평택을 선거 저도 결과는 모르겠어요. 지금 누가 이길지 정말 모르는 상황이고 진짜 박빙인 것 같아요. 세 사람 다 1등 할 가능성도 있고 3등 할 가능성도 있어요. 그러나 엄청난 후유증을 남길 선거인 것만은 분명하고 민주당 캠페인 중에 제일 이해가 안 가는 게 우리 김현정 의원도 그런 얘기를 하던데 조국 찍으면 유의동 된다. 조국 찍으면 그 사람은 조국이 되길 원해서 찍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공포 마케팅으로 소수당을 그렇게 짓누르려고 하는 거 옳지 않아요. 그런 걸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지금.◆ 이기인> 저는 지금까지 민주당 지도부에서 조국 후보를 향한 비난의 수위를 상당히 자제해 왔잖아요. 그래서 뒤늦게나마 조승래 사무총장이 이렇게 나선 것 같은데요. 그럴 수 있죠. 근데 문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조국의 강을 건넜는데 김용남의 강으로 건너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이렇게 되면 아마 민주당 유권자들은 되게 혼란스러울 거예요. 부정선거와 명확하게 결별하고 있고 또 늘 유승민 의원과 함께하면서 당내에서 비주류로 분류됐었던 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이탈되는 층이 유의동 후보한테 갈 수 있다고 봐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광고 시간에는 김근식 교수님이 제일 말을 많이 하셨다는 거 제가 말씀드리고 정확한 뉘앙스로 제가 그대로 성대모사하면 그런데 유의동이 되려나?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저는 두 분 사이에 조국과 김용남의 박 터지는 싸움에 정말 유의동 후보가 신승을 이루기를 정말 학수고대합니다.◆ 김현정> 제가 발제인데 저 한마디밖에 안 했는데 계속.◇ 박성태> 죄송합니다. 거기다가 엊그저께도 처음으로 본부장단 회의도 거기 당 3명 다 온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주로 요지가 그런 거예요. 그러면 지금 이게 대선 치르는 게 아니잖아요. 지금 국회의원 선거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지금 유의동 후보가 가장 비판하는 게 뭐냐 하면 정치를 위해서 평택을 이용하려고 한다 이 주장을 가장 세게 하고 있거든요. 딱 그 프레임에 걸릴 수 있잖아요.◇ 박성태> 대선을 위해서.◆ 김현정> 그렇게 지금 그렇게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계세요. 그리고 저희가 이재명 민주당 의원들이 그리고 민주당의 지지자들이 김용남 후보를 지지하는 게 명팔이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저는. 이게 왜 이재명 팔입니까?◆ 김근식> 그러니까 우리 김현정 화가 나실 만도 하네요.◆ 김현정> 그리고 오히려 제가 그래서 그런 얘기를 했죠. 그리고 최고위 열면은 용모닝으로 시작하는데 오히려 거기에 있는 의원들이 오히려 더 조국팔이 하는 거 아니냐는 지적들이 훨씬 많거든요.◆ 김근식> 저는 그래서 김현정 의원한테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하나만 여쭤볼게요. 그래서 만약에 조국 후보가 떨어지면 그다음 향후에 그 양당의 합당은 어떻게 됩니까?◆ 김현정> 그거는 지금 내부에서 이견도 있기 때문에 숙의 과정이 필요한 거죠. 이게 쉽지 않아요. 감정도 많이 지금 누적이 돼 있는 상태고. 그러니까 저는 조국혁신당은 이번 선거 끝나고 나면 독자적인 정당을 할 동력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봅니다.◆ 김근식> 지면은.◆ 박원석> 이겨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조국혁신당의 의원들이고 혹은 조국혁신당의 당직자들이고 독자 정당을 할 수 있는 의지가 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 보입니까? 전혀 안 보이거든요. 그 과정에서 전대에 출마하신 당 대표 후보가 공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그 전망치는 조국 후보는 자기가 당선됐다고 그래서 지금 여기에서 이렇게 싸웠던 감정으로 민주당에 각을 세우거나 날을 서게 하지는 않을 거예요. 근데 이걸 공약할 대표가 있을까요? 조국 대표나 조국 신당과의 합당에. 조국 대표가 지면은 제가 말씀드렸듯이 분해인 거고, 그냥 그 순간에. 그러니까 그리고 사실 조국 후보가 노무현 대통령과의 연관성을 제가 찾아볼 수 있는지 잘 모르겠거든요. 어쨌든 문재인 대통령도 조국 후보의 당선을 바라는 거 같아요.◆ 김현정> 민정수석하셨으니까.◆ 박원석> 저는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게 민주당이 치르게 되는 비용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 비용을 지금 치르는 거예요. 근데 거기에 그런 웹자보가 막 돌았거든요. 근데 그 황교안 대표도 팽성에서 거기 제가 알아봤거든요. 그거 하다가 저기 사퇴 선언 이렇게 요구하면서 할 가능성도 저는 가능성도 있다고 지금 생각이 들어서 여기가 평택을이 사전투표율이 이번에 상대적으로 다 낮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는 우리 지금 평택시장 후보가 가장 압도적인 차이로 앞서고 있거든요. 31개 시군 중에서 그래서 시장부터 도지사 이렇게 같이 이렇게 줄투표를 할 가능성이 높잖아요. 원칙을 가지고 저는 완주하길 바라겠고요. 그거는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 이기인> 근데 표기를 2025년으로 했다는 말씀이신 거죠?◆ 김현정> 잘못 오기 표시된 거 같아요. 가능성이 있는지?◆ 김근식> 그러니까 마지막 가능성은 열려 있는 거죠, 아직은.



與 "윤석열·이명박·박근혜 구태세력과 결별 위해 투표해달라"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불과 이틀 남겨둔 1일 최근 선거판에 등판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해 "구태세력과 결별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손잡고 나아가야 한다. 또 "민주주의 원칙과 국민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문제다.국민의힘 정신 차려라"라고 지적했다.



우상호, '김관영 옹호' 송영길에 "자기 선거에 전념하라"

송 후보는 8월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군으로 거론된다.우 후보와 송 후보는 연세대학교 81학번 동기로 나란히 총학생회장을 역임하는 등 둘도 없는 친구였다. 그러나 지난 2021년 송 후보가 민주당 대표 시절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의원 12명에게 탈당을 권고할 때 명단에 우 의원을 포함하면서 관계가 틀어졌다. 4년이 흐른 지금도 '뒤끝'이 계속되는 모습이다.이번 송 후보의 '김관영 옹호' 발언을 두고는 우 후보 외에도 당내 반발이 적잖다.



정원오 "오세훈, 李정부 협력 못해..나는 당선인 신분부터 협의"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현직 시장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정부 들어 국무회의 대부분을 불참했다며 심판론을 제기했다. 주택·교통·안전·민생까지 서울의 핵심과제는 정부와 협력하지 않고는 풀 수 없다"며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국정운영의 파트너다. 구경꾼도, 훼방꾼도 돼선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정부와 협력할 우선 사안으로 주택 문제를 들었다.



시진핑 곧 방북하나…"김일성광장에 사열대 추정 구조물 설치중"

NK뉴스는 사열대 설치 작업이 푸틴 대통령 방북 때는 방북 8일 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 3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방북 때는 방북 3일 전부터 설치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 주석의 방문은 푸틴 대통령 방북 행사 규모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 주석이 이달 초 평양에 도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NK뉴스는 2024년 푸틴 대통령 도착 9∼10일 전에도 러시아 측 항공기 수용을 위해 공항에서 유사한 조치가 이뤄진 바 있다고 전했다.



"뽀뽀" 했다가 역풍…정원오·우형찬 뒤에서 말리던 다급한 손짓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만난 아기에게 "뽀뽀해"라고 말한 일로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우 후보는 현장의 분위기를 띄우고 친근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에게 신체 접촉을 강요하는 듯한 유세 방식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아기에게 타인의 뺨에 입을 맞추게 하는 행위는 위생적·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다.이를 가까이서 지켜보던 임세은 정원오 캠프 현장 대변인은 상황의 부적절함을 인지하고 즉각 제지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제 각성하라"고 주장했다.논란이 커지자 우 후보는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려 부주의하고 경솔한 언행이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정원오, 아기 "뽀뽀" 與 후보 논란에 사과 "책임감 느낀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서울시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정원오 "오세훈 안전 불감증이 서울 디스카운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서울시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 족구대회 참여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서울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가 열린 서울 신정동 해누리체육공원에서 족구하고 있다. /뉴스1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오세훈 시장의 안전 불감증이 서울 디스카운트”라며 막판 공세에 나섰다. 강남권 재건축·재개발 현안인 덮개공원 문제는 “당선인 시점부터 정부와 협력해 빠르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당선되고 나면 당선인 시점부터 정부와 협력해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교통 공약도 재차 꺼냈다. 기회가 있을 때 걷어차 책임을 방기해놓고 이제 와서 다시 기회를 달라고 하는 것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뽀뽀 논란' 의식했나…지선 앞둔 與 "언행 신중" 경계령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1일 전 당직자를 상대로 "부적절한 언행을 경계하라"는 행동 수칙을 공지했다. 본부장단 회의급 참석자는 즉시 현장 소집 가능 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우 후보는 "상처받으신 양천구민에게 사과드린다"고 입장문을 냈다. 여당 내에선 이날 자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공지와 함께 나왔다.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라디오에서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더 조심하고 더 절박한 자세로 주민들을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당선인 자정쯤 윤곽…격전지는 새벽 3~4시 예상

6·3 지방선거의 첫 개표 결과는 선거일 당일 오후 7시30분쯤 공개될 예정이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는 선거 당일인 오는 3일 오후 6시20분쯤 개표 개시를 선언할 예정이다. 앞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평균 개표 시간은 약 7시간40분이었다. 잠정 투표율은 당일 오후 8시쯤 확정될 예정이며 최종 투표율은 전국 개표 마감 후 확정된다. 오후 6시 투표 마감 후 집계되는 투표율은 잠정투표율로 오후 8시쯤 공개된다.



해군 정조대왕함, 림팩 출항 "亞 최초 31개국 연합해군, 지휘봉 잡는다

대한민국 해군이 아시아 국가 최초로 세계 최대의 해상 연합훈련에서 다국적 군을 총괄 지휘하는 중책을 맡아 태평양 출항길에 올랐다. 해군은 1일 제주기지에서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을 필두로 한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 전력이 공식 출항한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최초의 사례다. 정조대왕함은 설계 단계부터 미래형 최첨단 유도무기 연동을 완벽히 고려해 건조됐다. 방사청은 지난 22일 제17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통해 정조대왕급 이지스함에 탑재할 장거리함대공유도탄 'SM-6'의 최종 기종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김관영도 李 대통령 사람"…송영길 한마디에 민주당 '발칵'

그것은 오만한 행위라고 저는 본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돼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할 사람들"이라며 "김관영도 이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이라고 했다.이에 당내에서는 공개 비판이 나왔다. 우상호 민주당 강원지사 후보는 1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당 지도부는 당연히 우리 당 후보들 당선을 위해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지선 후 사의 ‘당대표 출마할 결심’···후임 총리로 강훈식·김용범·김정관·홍준표 거론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기표소를 나오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9월 초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6·3 지방선거 직후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개각과 청와대 조직 개편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김 총리는 오는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만찬 회동을 한다. 김 총리는 지난달 19일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만찬 회동을 하며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입법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가 최근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유튜버 김어준씨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페이스북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하기도 했다. 김 총리가 사퇴하면 지방선거 이후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개편 작업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잠잠했던 ‘부동산 엑스’ 다시 꺼낸 이 대통령…“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탈출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는 이제는 안 된다”면서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앞두고 부동산 문제 해결의 의지를 재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최대 40억 포상금에 신고 폭주…부동산 탈세 제보 10건 중 8건 수도권’이란 제목의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이 부동산과 관련한 게시물을 엑스에 올린 것은 지난달 21일 이후 11일 만이다. 이 대통령은 직접 “부동산과의 심리전을 치른다”고 할 정도로 엑스에 부동산 정책 관련 게시물을 빈번하게 올려왔다. 최근 들어서는 횟수가 줄었는데 이날 글을 계기로 ‘부동산 엑스’를 재개하는 듯한 모양새다.



김정은, 딸 주애와 신의주 온실 농장 방문…지방 발전 정책 부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이날 시찰에는 김 위원장의 딸 주애와 배우자 리설주가 동행했다. 김 위원장이 이 농장을 찾은 것은 지난해 2월 착공식 이후 8번째로, 지방 발전 정책의 성과를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이 이곳을 찾은 것은 지난해 2월 착공식 이후 8번째로, 자신의 역점 사업인 지방 발전 정책의 성과를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신문은 1일 김 위원장이 전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찾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위화도의 유채꽃밭도 돌아보고 생태환경 보호 사업도 강조했다. 이날 김 위원장의 방문에는 딸 주애와 배우자 리설주도 동행했다.



李대통령, 2일 靑서 아프리카 장관급 인사 접견…협력방안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아프리카 각국에서 방한한 장관급 인사들을 오는 2일 만나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정조대왕함, 다국적 해상훈련 ‘림팩’ 위해 출항…한국 해군 첫 총괄 지휘

한국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인 정조대왕함(8200t급)이 미국 주도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해상연합훈련인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 참가를 위해 1일 출항한다. 이번 림팩에서는 한국군이 처음으로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임무를 수행한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을 앞두고 해군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해군은 이날 정조대왕함이 림팩 훈련 참가를 위해 제주기지에서 출항한다고 밝혔다. 림팩 훈련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된다. 올해 림팩 훈련에서는 한국군이 처음으로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CFMCC) 임무를 맡는다.



"지각했는데 택시도 안 잡혀"…출근길 '구세주' 된 선거차

하지만 후보 측 관계자는 "소중한 한 표로 받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뜻밖의 '선거철 카풀' 사연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했다.



[속보] 李, 한화에어로 사고에 "인명구조·사고수습 자원 총동원"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홍민성



[정부출범 1년]적극행정 면책 감사원 감사까지 확대…"9급 초임 내년 월 300만원 수준으로"

공무원이 감사 부담 때문에 필요한 일을 주저하지 않도록 적극행정 면책 범위가 감사원 감사까지 확대됐다. 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은 5급으로 조기승진할 수 있게 되고, 9급 공무원 초임 보수는 내년까지 월 300만원 수준으로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공지능 당직 민원 체계 도입도 추진했다. 밤샘 당직 부담을 줄이고 실제 비상 대응이 필요한 기관 중심으로 당직 체계를 바꾸겠다는 취지다.공무원의 휴식권과 육아 여건도 손질됐다. 인사처는 업무 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을 5급으로 신속하게 승진임용할 수 있는 '5급 조기승진제'를 도입하고, 실무급인 6급 공모 직위도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5급 조기승진 대상자는 100명 선발할 계획이다.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는 장기근무 기반을 만든다. 인사처는 이들 분야에서 공무원이 7년 이상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공무원 보수는 최근 9년간 가장 큰 폭인 3.5% 올랐다.



감사 부담 덜고 9급 초임 300만원… 공직사회 분위기 바꿨다

공무원이 감사 부담 때문에 필요한 일을 주저하지 않도록 적극행정 면책 범위가 감사원 감사까지 확대됐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정부는 적극행정 보호 장치를 넓혔다. 기존에는 공무원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더라도 자체 감사에 한해 면책이 가능했다.앞으로는 이 범위가 감사원 감사까지 확대된다.적극행정 과정에서 수사나 소송을 겪는 공무원에 대한 지원도 늘었다. 인공지능(AI) 당직 민원 체계 도입도 추진했다. 밤샘 당직 부담을 줄이고 실제 비상 대응이 필요한 기관 중심으로 당직 체계를 바꾸겠다는 취지다.공무원의 휴식권과 육아 여건도 손질됐다. 인사처는 업무 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을 5급으로 신속하게 승진임용할 수 있는 '5급 조기승진제'를 도입하고, 실무급인 6급 공모 직위도 확대하기로 했다. 인사처는 이들 분야에서 공무원이 7년 이상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 대통령, ‘반도체 빼면 코스피 4100’ 조선일보 기사에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 반박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착시’ 빠진 증시…반도체 빼면 코스피 4100선 불과>라는 제목의 조선일보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국방전산정보원장 등 정부 개방형 직위 10개 공개채용

인사혁신처는 국방부 국방전산정보원장 등 10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고위공무원단 직위는 국방부 국방전산정보원장, 행정안전부 비상대비정책국장, 국가보훈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이다.



與,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로고송·율동 금지"

민주당은 1일 정청래 대표가 이런 내용을 긴급 지시했다고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전국 후보와 선거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를 긴급 지시했다. 정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발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며 "관계당국에서 신속하게 구조와 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가용 자원 총동원해 대처"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연구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를 보고받고,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연구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를 보고받고,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문 닫은 학교 지역 거점으로 바꾼다..정부 "우수 활용 모델 120억 지원"

문 닫은 학교가 돌봄센터, 스포츠센터, 공유학교, 생활인구 지원시설 등 지역 거점으로 활용된다.정부는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폐교 활용 사업 6개 안팎을 선정해 총 120억원을 지원한다. 최근 5년간 새로 폐교된 학교 수는 2021년 24개에서 2025년 49개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누적 폐교도 전국적으로 4000곳을 넘어섰다.교육부가 집계한 2025년 3월 기준 전국 폐교는 4008곳이다. 이후 공동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10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사업을 신청하려면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함께 폐교 활용 계획을 수립해 제출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6개 사업 안팎이다.



與 "대구, 정당 아닌 인물 봐달라"..김부겸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대구 시민들을 향해 정당이 아닌 인물을 봐달라며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에게 표를 던지라 호소했다.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메카이자 산업화를 이끌던 그 활기차던 대구는 어디로 사라졌나"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가장 가슴 아픈 것은 청년들의 미래다.



경찰, 모스탄 출국정지하나…"절차 따라 필요한 수사"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일 정례 간담회에서 방한 중인 탄 교수에 대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필요한 수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지난달 28일 탄 교수가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을 당시 경찰이 직접 공항에서 탄 교수에게 29일 출석을 요구했지만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탄 교수는 경찰에 불출석 사유서와 함께 수사관 기피 신청서를 제출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방선거 직후 다시 출국 예정인 탄 교수에게 재차 소환 통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청장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322건의 선거범죄가 접수돼 304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속보] 한화에어로 사고에..정청래 "로고송·율동 금지"

6월 지방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유성구 사업장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에 선거운동 로고송과 율동 금지 지시를 내렸다.



與, 중원·영남 돌며 '지선 D-2' 막판 스퍼트…"부동층 잡아라"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마지막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충북 괴산, 경북 안동, 울산을 돌며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도 충북 보은·옥천·충주·청주 등 중원지역 곳곳을 다니며 기초단체장 후보를 지원 사격했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를 이재명 대통령 힘 실어주기 내란 청산 힘 있는 여당 후보 지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이 같은 선거 의미를 거론한 뒤, "투표하면 이긴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고, 권력은 총구에서 나오지 않고 투표소에서 나온다"며 "헌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공격한 반헌법·반민주 세력을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마지막 선대위 회의가 열린 충남은 민주당으로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예고된 곳이다. 누구를 찍을지 아직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많이 있기 때문"이라며 "오늘과 내일이 가장 중요한 날이라고 생각하면서 특히 부동층 민심을 향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장동혁, '열세' 제주서 "지역 업그레이드할 국힘 선택해달라"

그는 열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제주를 방문한 이유에 대해 "지금 국민의힘에 유리한 지역, 불리한 지역은 없다. 모든 지역이 중요한 지역"이라며 "지역을 가리지 않고 국민의 소중한 한표를 국민의힘에 모으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들께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오만함에 대해 반드시 엄중한 심판을 해줘야 한다"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당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제주가 유세 동선상 방문이 어렵고, 판세에서도 유리하지 않은 지역은 맞다"라면서도 "전국적인 '투표 붐'이 일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한편,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40시간 총력 선거운동 체제' 돌입에 앞서 "국민의힘이 부족했다"고 자세를 낮추며 국민의힘에 거대 여당을 견제할 최소한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반성한다"며 "하지만 오만한 권력에 최소한의 견제는 해 주셔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뼈저리게 반성한다. 더 낮은 자세로 더 처절하게 쇄신하고 변화하겠다"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독주, 오만함을 견제할 최소한의 힘을 국민의힘에 허락해 달라"고 호소했다.



金총리, 대전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화재진압·인명구조 최선"

또 "인근 지역의 수용 가능한 의료시설을 파악하고, 부상자가 확인되면 신속한 이송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당부했다.



권익위 "1년간 집단민원 70건 해결…내년 중 AI국민신문고 도입"(종합)

지난 1월 집단갈등조정국을 신설하고 3월에는 반복·집단 민원 감축을 위한 '민원 처리·소통 확대 방안'을 마련해 발표한 것도 성과로 꼽았다. 정일연 권익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성과를 직접 발표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권익위 정상화와 관련해 기존 전원위원회 결정을 재심의할 방안을 검토하는지에 관한 질문에는 "검토하고 있지만 입법으로 해결할 부분이라 현 상태에서 재심의할 방안은 없다"고 답했다. 권익위가 감사원을 직무 감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냐는 질문에도 "계속 검토하고 연구해서 추후 기회가 될 때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정청래,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에 "신속 구조해야"

앞서 이날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종합특검, 5일 홍장원 2차 출석요구…"계엄 해제까지 행적 신문"

특검팀은 "홍 전 차장에게 5일 오전 10시 2차 조사를 위한 출석을 요구했다"며 출석 여부에 대한 회신은 없는 상태라고 1일 밝혔다. 이어 "2차 조사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이튿날 새벽 비상계엄이 해제될 때까지 홍 전 차장의 행적에 관한 사항을 주로 신문할 예정"이라고 했다. 국정원에선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 30분께 조태용 전 국정원장 주재로 1∼3차장과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한 정무직 회의가 열렸다. 한편 홍 전 차장은 특검팀이 조사 일정을 상의 없이 공개해 변호인과 출석 여부를 논의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CIA 얘기는 사라졌다"고 짚었다. 특검팀 관계자는 “1차 조사에서 홍 전 차장의 설명을 주로 들었으니 2차 조사에서 계엄 당일 행적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장 선거 D-2…민주 조상호-국힘 최민호, 신경전 거칠어져

조상호 후보 선거캠프는 이날 논평을 통해 "세종시 지난 4년의 성적표는 참담하다 못해 처참했다"며 최 후보의 지난 4년간의 시정을 평가절하했다. 이어 "최 후보는 선심성 공약으로 표를 구걸하기 전에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냉엄한 심판을 받으라"고 일갈했다. 최민호 후보 측은 조 후보 배우자의 국적·납세 문제를 계속 파고들었다. 그러자 조 후보 측도 "최 후보와 최 후보 법률지원단이 중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경찰에 맞고발했다.



정원오, 대전 한화에어로 공장 폭발사고에 유세 중단

정 후보는 지난 달 26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로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에도 유세를 중단한 바 있다.



조국혁신당 "李 당선 이끈 '집권야당'"..진보 표심 호소

조국혁신당이 지방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두고 '집권야당'을 자처하며 진보 유권자들을 상대로 막판 구애에 나섰다.



李대통령 "왜 반도체 빼고 주가지수 계산하나…우리 산업 핵심"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된다"고 말했다.



李 "축구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증시에 반도체 왜 빼나"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반도체 업종을 제외하면 코스피가 4100선에 불과하다는 취지의 보도에 대해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된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는 코스피가 장중 8600선을 돌파하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코스피 지수는 4100~4200선 수준이라는 분석을 담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착시 빠진 증시…반도체 빼면 코스피 4100선 불과'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속보] 장동혁도 한화에어로 사고에 "로고송·율동 금지"

6월 지방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유성구 사업장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선거운동 로고송과 율동 금지 지시를 내렸다.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윤호중 "인명구조 총력"

오전 10시59분 119 신고 접수 현재까지 2명 사망·2명 전신 화상 행안장관 "소방대원 안전 사고도 유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일 대전 유성구의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유성구 등 관련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화재 진압 및 구조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폭발 사고로 2명이 사망했고, 2명이 전신화상으로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장관은 경찰에게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지시했다.



이준석 "옳은 것이 이긴다는 점 증명해달라"…인천서 지지 호소

이 위원장은 이날 인천 연수구에 있는 정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연수에서 20년을 한 자리에 머물며 주민과 함께 울고 웃어 온 정 후보다. 그는 "원칙이 무너지고 상식이 뒤집힌 자리에서 그는 삭발하고 주민들의 억울함을 표로서 교정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어 "이 부당함을 바로잡을 힘은 오직 한 곳에 있다. 연수구민의 손에 들린 한 표다"라며 "옳은 것이 잘못된 것을 이긴다는 사실을 정 후보를 통해 인천에서 증명해달라"고 했다. 그는 사전투표 당시 제기된 '투표소 새치기 논란'에 대해선 "한적한 시간대에 찾아 줄이 있을 수 없었다. 현명한 시민들께서 투표장에 나오시는 것이다.



TK 연고 與의원들 "이념 아닌 미래 봐달라…김부겸에게 기회를"

이들은 "30년 일당 독점의 성적표는 너무나도 참혹하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 전국 최하위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대구의 이름 뒤에 붙어 다닌다"며 "대한민국 섬유 산업의 메카이자 산업화를 이끌던 그 대구는 어디로 사라졌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은 붕괴 직전이다. 회견엔 TK 출신인 민주당 이재정·박해철 의원,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 김 후보의 국무총리 재직 당시 환경부장관을 지낸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이 참여했다.



金총리, 지방선거 뒤 사임 가능성…정치권서 후임 하마평 이어져

이런 가운데 김 총리는 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주례 보고를 할 예정인 만큼, 이 자리에서 김 총리의 거취나 후임 발탁에 대한 언급이 오갈지도 주목된다. 여기에 김 총리는 2일에는 국무위원들과 만찬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마련한 자리라는 게 총리실 측의 설명이다. 그럼에도 이와 별개로 김 총리의 향후 진로에 따라 '고별 만찬' 성격을 띠게 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김 총리가 자리에서 물러날 경우 다음 내각을 지휘하게 될 차기 총리에 대한 하마평도 쏟아지고 있다.



'빛의 방패' 천광 블록-Ⅰ"레이저발진기 독자개발 성공, 성능 고도화 추진"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전력화한 레이저대공무기 '천광'의 심장인 레이저발진기를 독자 기술로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방위사업청은 1일, 국산 레이저대공무기(Block-Ⅰ) '천광'의 핵심 구성품인 레이저발진기의 국산화 개발을 완료하고 국방규격을 제정했다고 전했다. 일부 선진국만 기술을 보유해 이전과 수출이 엄격히 통제된다.우리 군은 지난 2024년 12월 천광 전력화 당시, 급증하는 드론 위협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해외 도입 발진기를 우선 적용했다. 독자 개발된 발진기는 해외 도입품 대비 출력이 50% 이상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소음이 없고 눈에 보이지 않으며, 전기만 공급되면 무제한 운용이 가능하다. 특히 1회 발사 비용이 약 2000원에 불과해 고가의 대공 미사일을 대체할 수 있는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한다. 아울러 수입 대체 효과와 안정적인 군수지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해외 수출 시 외교적 수출 규제(EL) 우려도 해소했다. 특히 중동 지역은 비가 적고 습도가 낮아 레이저 빔의 흡수 및 산란 현상이 최소화된다.



한화에어로 폭발에 여야 모두 '선거운동 제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에 여야 모두 선거운동 자제령을 내렸다.1일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손흥민 축구 실력 빼면 보통 사람?"…李, '반도체 착시론'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업종을 제외하고 코스피 흐름을 봐야 한다는 일부 분석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된다"고 밝혔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반도체를 제외한 코스피는 4100~4200선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쏠림 자체가 주가 정점이거나 악재는 아니다"라며 "강세장 중후반부에 기존 주도주 쏠림은 나타나곤 했다"고 했다.반도체를 제외한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되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도 내놨다. 반도체를 뺀 코스피 수준도 4100선을 웃도는 만큼, 최근 증시 상승을 '반도체 착시'로만 볼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홍민성



국힘, 대전 폭발사고에 "로고송 금지·차분한 선거운동" 지시

아울러 "전국의 모든 지방선거 후보자와 각급 선대위는 대전 사고의 인명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함께 관심과 걱정을 모아달라"며 "국민 상식에 어긋나는 언행에 극도로 유의할 것을 강력히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 전국의 국민의힘 후보와 선거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자제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소방 당국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해 적극 대응해달라"며 "대전 지역 후보자들과 선대위는 현장 상황 파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속보] 정청래, 한화에어로 사고에 "선거유세 중단하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방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사고에 전국 후보들에게 선거유세를 중단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속보] 정청래,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모든 후보 유세 금지"

이 사고로 현재까지 5명이 숨지고 2명이 전신 화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사고 당시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30여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1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대전시장 여야 후보,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에 유세 중단

이장우 후보는 SNS를 통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추가 사망자가 나오지 않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서울숲 만든 MB, 성수동 찾아 "일 잘하는 시장 뽑아야"

전날 부산에서 돼지국밥을 먹으며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준 이 전 대통령이 '격전지' 서울을 또다시 훑으면서 보수층 민심이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된다. 서울숲은 이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이던 2005년 조성된 생태공간으로 청계천 복원, 시청 앞 서울광장 조성, 시내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함께 MB의 대표적인 시정 업적으로 꼽힌다. 그러면서 "오늘 가족들도 같이 왔다"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한다고 해서 석 달 전부터 날을 별렀는데 오늘로 날이 잡혔다. 잘 둘러보겠다"고 했다.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은 '이명박'을 연호하며 환호했으며, 이 전 대통령은 셀카를 함께 찍자는 청년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승리의 '브이' 표시를 하기도 했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스승의날이던 지난달 15일 오 후보와 청계천을 걸으며 환담했다. 식사 직후 해운대시장 입구에서 마이크를 잡고 "부산이 발전하려면 하던 일을 계속해서 끝을 내야 한다. 그래서 박형준 시장이 되어야 한다"며 지원 연설을 하기도 했다.



오세훈, 대전 폭발사고에 "구조 최우선…차분한 유세 진행"

아울러 "오 후보는 관계 기관이 신속한 인명 구조와 사고 현장 수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선대위는 전했다.



민주, 한화에어로 사고에 유세 중단..정원오, 연설하다 퇴장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에 선거유세를 전격 중단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도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연설하던 도중 유세 잠정중단을 밝히며 물러났다.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유성구 사업장 폭발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鄭,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유세 금지…"필요한 조치할 것"(종합)

정청래 위원장,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유세 금지 영상 닫기 정청래 위원장,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유세 금지 [TV 제공.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무엇보다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인명 구조와 조속한 진화에 전력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10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로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국힘, 대전 폭발사고에 '차분한 선거운동' 지시…張, 일정 취소(종합)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정부와 관계 당국이 가용한 역량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국민의힘은 언론 공지를 통해 "대전 사고와 관련해 금일 예정됐던 모든 공개 일정을 취소한다"고 알렸다. 유가족과 부상자 지원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의힘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투표로 오만한 기득권 심판해달라"

이번 전주시장 선거는 강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무소속 김광종 후보의 삼자 대결로 치러진다.



박수현 "집권당 전폭 지원" vs 김태흠 "민주당 위기 방증"

선거 이틀 전 민주당 지도부 충남행 두고 막판 '신경전'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충남 방문을 두고 충남지사 여야 후보가 막판 신경전을 벌였다. 그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충남도정의 주요 현안이 힘 있는 집권당의 전폭적 지원으로 확실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정청래 당 대표는 박 후보의 요청에 대해 충청도식 표현으로 "알았슈"라고 화답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입법이면 입법, 예산이면 예산, 정책이면 정책, 민주당이 충남 발전을 탄탄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들었다.



지방권력 재편 넘어 차기 당권 지형까지…포스트 6·3 정국은

당장 지방 정부의 권력 구도 재편을 넘어서 출범 1년을 맞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22대 후반기 국회의 여야 관계 등이 이번 선거와 연동돼 있다. 따라서 이번 선거 결과는 친청(친정청래)계와 비당권파의 역학 구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 점에서 당내 시선은 전북지사 선거와 경기 평택을 및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선 결과에 쏠려 있다. 전북의 경우 친청 이원택 후보와 '정청래 지도부'에 제명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가 맞붙었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정 대표에 대한 신임 투표 성격을 지니게 됐다는 평가다. 정 대표가 이들 지역을 포함해 13곳 안팎의 승리를 견인할 경우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단위 선거에서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단 관측이 있다. 하지만 6곳 안팎에서 패배할 경우 비당권파의 책임 추궁 목소리가 크게 증폭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일각에선 승리 기준을 자체를 두고 친청계와 비당권파가 충돌할 수 있다는 전망도 존재한다.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1일 통화에서 "정 대표로선 전북과 평택을이 꼭 이겨야 하는 선거"라며 "격전지 중에선 서울과 부산 등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선에 출마한 송영길 전 대표가 차기 당권 구도에 새로운 역동성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전체 성적표상으론 패배하더라도 일부 지역에서 선전할 경우 당내 상황은 더욱 복잡하게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일각에선 장 대표가 이를 보수 민심의 재신임으로 받아들여 체제 존속을 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대표의 생환 가능성도 주목할 부분이다. 영남지역 한 의원은 통화에서 "한 후보가 당선되면 복당은 시간 문제"라며 "여론의 압박이 상당히 강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에어로 폭발에…민주 "유세 중단" 국힘 "조용한 유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지방선거를 앞둔 여야가 선거운동 일정을 줄이거나 유세 방식을 조정했다. 이어 정부와 대전시, 유성구 등 관계기관에도 총력 대응을 요청했다.국민의힘도 전국 후보와 선거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자제하라고 지시했다. 경찰은 이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홍민성



유세차 밑 드러누운 선거운동원···전북지사 선거 과열

1일 오전 8시30분쯤 전주 완산구 효자동의 한 교차로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 측 선거운동원 A씨가 무소속 김관영 후보 유세차 뒷바퀴 아래로 들어갔다. A씨는 차량 하부로 상반신을 밀어 넣은 채 두 팔을 벌리고 드러누웠다. 차량이 조금만 움직여도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현장에 있던 김 후보 측 선거운동원들과 인근에서 유세 중이던 조지훈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측 운동원들이 A씨를 차량 밖으로 끌어내면서 불상사는 피했다. 김 후보 측은 “A씨가 빠져나간 뒤 유세차를 이동하려 하자 이번에는 이 후보 측 차량이 뒤따라와 진로를 가로막았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서 선거 벽보·현수막 잇따라 훼손

선관위는 현장 확인 결과 해당 벽보 일부가 불에 그을린 것으로 파악했다.



경남 시민사회단체 "불법 선거운동 제보 잇따라…공명선거 촉구"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공정성을 훼손하는 불법 선거운동 의혹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며 공명선거를 촉구했다.



김성수 부안군수 후보, 허위사실 공표 혐의 권익현 후보 고발

조국혁신당 김성수 전북 부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후보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전북, 이렇게까지..." 김관영 유세차 밑에 드러누운 민주당 선거운동원

A씨는 김 후보 유세차 밑으로 들어간 이유에 대해 "자리를 비켜달라고 몇 번이나 부탁했는데 들어주지 않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사거리에서 이 후보 측 선거운동원 A씨가 김 후보 유세차 밑으로 들어갔다. 김 후보 측은 A씨에게 "유세차를 조금 이동했더라면 뒷바퀴 쪽에 누운 A씨가 크게 다칠 뻔했다"며 "아무리 선거가 치열하다지만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방송소식] JTBC, 6·3 지방선거 예측조사 실시

종합편성채널 중 유일하게 진행되는 JTBC의 예측조사 결과는 3일 오후 6시 투표 마감과 동시에 개표방송 '우리의 선택'을 통해 발표된다. 인용 보도 가능 시간은 JTBC가 개표방송을 통해 예측조사 결과를 발표한 직후다. MBC '최우수산' 방송 7회 연장 = MBC 예능 '최우수산'이 방송 7회 연장을 확정했다. MBC는 "재정비를 마친 뒤 오는 28일 오후 6시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B, 서울숲 깜짝 방문…"일 잘하는 시장 뽑아야"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 전 대통령의 이 같은 지원 행보가 중도층과 강성 보수층 표심을 결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이정우



[게시판] KB국민은행 임직원,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하고 매년 봉사활동을 해왔다.



국힘 양정무 전북지사 후보 "목숨 걸고 공약 지키겠다" 호소

국민의힘 양정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6·3 지방선거 이틀 전인 1일 "말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호소했다.



영등포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유공자 예우 기념사업·복지지원

서울 영등포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기념행사와 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전북 민주당 "한화에어로 사고 애도…선거 로고송·율동 중단"

도당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안전하게 구할 수 있도록 인명 구조와 진화에 전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큰절하며 지지 호소 "한 번 더 기회를 주십시오"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며 출근길 시민들에게 큰절 하는 행사를 열었다. 시작한 일,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신경호 강원교육감 후보, 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강삼영 고발

특정 정당 후보 행사 거듭 참석 주장…강 후보 "적반하장 행태" 신경호 강원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강삼영 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1일 강원경찰청에 제출했다. 이어 "강 후보는 그동안 문제 될 행동이 없었다"며 "신 후보 측의 무지를 지적하고 싶으며, 이날 고발은 적반하장이자 부끄러움을 모르는 행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 후보 선대위는 지난달 29일 교육자치법 위반과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신경호 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강원경찰청에 제출했다. 관련 뉴스 강삼영 강원교육감 후보, 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신경호 고발



한국국제교류재단, G7 정상회의 앞두고 파리서 '정책 포럼'

특히 G7 정상회의 관련 행사에 한국 방위산업 기업이 연사로 초청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영하 "박근혜, 단종처럼 멍에 벗고 복위될 것"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해 "노산군에서 복위된 단종처럼 거짓과 모함으로 덧씌워진 멍에는 반드시 벗겨지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서 "진실은 가둬지지 않고, 숨겨지지도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의원은 "내게 남은 마지막 소명이기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갈 것이다. 더디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야만 한다"라고도 했다.



정부, 임시정부기념관장 등 10개 직위 공모...고공단 4곳 포함

정부가 행정안전부 비상대비정책국장과 질병관리청 국립감염병연구소장 등 개방형 직위 10곳을 공개 모집한다. 고위공무원단 직위가 4개, 과장급 직위가 6개다. 원서 접수는 오는 11일까지다.고위공무원단 직위는 국방부 국방전산정보원장, 행안부 비상대비정책국장, 국가보훈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이다.국방전산정보원장은 전군 공통 국방정보체계와 국방부·소속기관 행정지원체계 구축·운영을 맡는다. 민방위 훈련과 비상대비 교육, 전시 정부종합상황실 운영, 주민대피시설과 민방위 경보시설 관리도 담당한다. 이 자리는 민간인만 지원할 수 있다.질병청 국립감염병연구소장도 민간인만 지원할 수 있는 고위 공무원단 직위다. 국가 감염병 연구개발(R&D) 기획과 감염병 치료제·백신 연구개발 지원, 국내외 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맡는다. 의사 면허를 가진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이명박근혜' 선거 등판…보수 결집에 도움 될까?[노컷투표]

'구속' 대통령 이명박씨와 '탄핵' 대통령 박근혜씨가 나란히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등판하며 막판 보수 결집에 나섰습니다. 이를 두고 "보수 지지층 안에서 효과가 있을 것"이란 반응과 "감옥 3인방"이란 비판이 엇갈립니다. 보수 인사들 내부에서도 보수 결집 효과에 대한 의문이 나오긴 하는데요. 표심을 모으는 데 도움이 될까요? Q uestion '이명박근혜'의 국민의힘 후보 지원, 보수 표심 모을까? 보수층 결집할 듯 오히려 역효과 날 듯 영향 없을 듯 투표하기 * 투표하면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A nswer '이명박근혜'의 국민의힘 후보 지원, 보수 표심 모을까? 기존 공천개입 사건 징역 2년까지 더해 모두 징역 22년입니다. 그러나 이후 4년 9개월 만인 2021년 12월 특별사면으로 석방됐습니다.이명박씨는 지난 2020년 10월 대법원에서 94억 원의 뇌물수수와 252억 원의 횡령 혐의 등으로 징역 17년과 벌금 180억 원·추징금 35억 원을 확정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가 박탈됐습니다.



李대통령, 대전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인명 구조에 가용자원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전국 모든 6·3 지방선거에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모든 학교근로자 명칭, 실무사로 통합"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는 1일 "학교 현장의 모든 근로자 명칭을 실무사로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후보 뒷조사?"…충북도청 공무원 선거 개입 의혹 '물의'

신용한 측 "도지사 관사 마련 운운…김영환 개입 여부 수사해야" 김영환 측 "우리와 무관, 프레임 씌우지 마"…충북도 감찰 착수 현직 충북도청 공무원이 도지사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 신 후보 측은 "현직 도청 공무원이 당선자가 나오기도 전에 '도지사 관사 마련' 운운하며 임대 관련 여부를 조사한 것은 윗선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하고,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의 개입 정황이 의심돼 경찰 수사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시 A 주무관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건물 임대 현황을 캐물었고, 이를 수상히 여긴 B씨가 착신 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어 연유를 추궁하자 "도지사가 되면 관사 같은 것을 알아봐야 해서 조사를 나왔다"고 답했다고 신 후보 측은 전했다.



최민희 "장동혁, 스타벅스 커피 마셔라…누가 마시지 말랬나"

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이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가운데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스타벅스 앞에는 경찰도, 군인도 없다. 장 대표는 스타벅스 커피 마셔라. 이 자연스러운 감정의 의미를 읽어야지 정치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며 "적어도 우리 국민들은 민주주의 폄훼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인민재판이 뭔지 아시는지 모르겠다. 장 대표는 스타벅스 커피 마시라. 국가 권력의 탄압이라는 건 공권력을 동원해 커피를 못 마시게 하는 것"이라며 "과장되고 정확하지 않은 표현을 쓰면 (안 된다.)



민주당 부산시당 "한동훈측 불법 선거운동 의혹, 신속 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경찰과 선관위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속출하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 관련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신속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투표함을 왜 열어요"…6·3 지선 D-2, 또 부정선거 음모론[뉴스럽다]

김 최고위원이 "다른 현장에도 방문해야 한다"고 떠난 뒤에도 누리꾼은 방송을 진행하며 '자유대학', '서초 윤어게인' 등의 극우 단체들에게 "각 지역의 선관위에 출동해야 한다"고 했다. 탄 교수는 입국현장에서 "한국에서 일어나는 많은 것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하거나, 황 후보가 출마한 평택 지역 사전투표현장을 방문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며 지속적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을 펼치고 있다. 해당 누리꾼은 "(CCTV 속 사람들이)투표함을 뜯고 투표함 안에 있는 표를 다 꺼내더니 여유분을 박스에 집어 넣는다"고 설명했다.



지방선거 D-2…전주시장 후보 3인, 막판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후보는 "집권 여당의 힘으로 전주 발전과 번영을 견인하겠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추동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자 전주 발전의 기본 토대인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본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오만한 권력을 심판하고 변화를 이끌 열쇠는 시민의 투표용지에 있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현장영상] 송언석 "투표로 현 정권에 강력한 경고 보내야"

그는 현 정권 하의 대한민국 상황을 "빚을 안 갚는 사람이 혜택을 보고 성실하게 빚을 갚는 이들이 불이익을 받는 나라, 나쁜 사람이 성공하고 착한 사람이 벌을 받는 나라"라고 규정하며, 이것이 바로 지금 이재명 정권이 만들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라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송 원내대표는 "국민 여러분께서 바로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폭주에 대해 투표로서 엄중한 경고를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며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송 원내대표는 "법무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징계 절차도 없이 무기한 직무정지 시켰다"며,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활개 치고, 도리어 범죄를 파헤친 진실한 사람은 벌을 받는 상식 밖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르포] 재선 도전 울주군수 vs 재선 군의원…"마지막까지 한표 호소"

"남은 시간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내일 마지막 날엔 울주군 전역을 돌며 군민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호소할 겁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 울주군수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 2명은 사전투표가 모두 끝나고 공식 선거운동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간 1일 "끝까지 후회 없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선거는 민주당·진보당 후보 단일화를 이룬 재선 울주군의원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김시욱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이순걸 현 울주군수의 치열한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김 후보와 강상규 진보당 전 울주군수 후보, 같은 당 한혜진 비례대표 후보는 유세차량 연단에 올라서, 그리고 동료 선거운동원들은 길거리에서 서서 함께 선거 유세를 시작했다. 마이크를 든 강 전 후보는 "노동자들을 위해 일할 김시욱 후보, 노동자들이 투표하면 당선된다"라면서 "낡은 울산 지방행정을 바꿔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다양한 공약 가운데 1호 공약으로 효율적 예산집행 후 남는 예산을 군민에게 돌려주는 '군민 예산 환원제' 시행을 꼽았다. 같은 날 오전 7시 30분께 이순걸 후보는 울주군이 아닌 남구 신정동 공업탑을 찾았다. 이 후보는 "오늘은 당원 등에게 투표일에 일가친척과 지인들과 함께 투표해달라고 독려하는 전화 유세를 한다"고 했다. 이 후보 1호 공약으로는 '일자리 복지가 최고의 복지'가 꼽힌다.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 찢고 소란…울진선관위, 1명 고발

경북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하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김관영 유세차 아래 드러누운 이원택 운동원…李 "운동원 해촉"(종합)

유세차 따라와 가로막기도…김 "극단적 네거티브, 품격 지켜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점차 격화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 선거운동원이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유세차 밑으로 들어가 드러눕는 촌극이 벌어졌다. A씨의 몸이 유세차 뒷바퀴 쪽으로 절반가량 들어가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됐다. 당시 함께 있던 김 후보 선거운동원들과 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선거운동원의 만류로 A씨는 겨우 유세차 밑에서 나왔다. 이후 김 후보 측은 유세차를 이동시키려 했으나 이 후보 측 차량이 유세차를 뒤따라와 앞을 가로막았다는 게 김 후보 측의 설명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애도…전북 정치권 선거운동 축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1일 전북 정치권이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선거운동을 축소·중단했다.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도 즉각 유세 현장의 로고송과 율동을 중단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선대위는 "선거운동 중 참사가 발생해 안타깝다"며 "더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후보 10명중 4명 전과자인데…정청래 "감옥3인방 등판" 비판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여야 정치권의 '사법·도덕성 검증' 공방이 최고조에 달했다.더불어민주당이 보수 진영 전직 대통령의 지원 유세를 겨냥해 "감옥 3인방의 등판"이라고 비판했다. 지방의원 후보 역시 36%가 전과가 있었다. 전체 전과자 후보(2627명) 중 민주당 소속이 약 36.1%, 국민의힘 소속이 약 34.8%를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조 후보를 향해 "정치적 명분만을 좇는 가짜 민주 후보"라며 공세를 펴고 있고, 조 후보 측은 사면복권 등 법적 절차를 거친 정당한 출마임을 강조하고 있다.



국민의힘 유영하 “박근혜, 단종처럼 거짓·모함 멍에 벗고 복위될 것”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1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노산군에서 복위된 단종처럼 거짓과 모함으로 덧씌워진 멍에는 반드시 벗겨지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진실은 가둬지지 않고 숨겨지지도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최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충천·강원 등을 잇달아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들의 선거 지원에 나섰다.



대전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여야 유세 금지·자제령

유족분들과 동료들께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부상한 분들의 쾌유를 빈다"며 "정부는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건진법사 의왕 무민공원 개입 의혹 ···정순욱 “투명하게 공개해야” 김성제 “이미 설명, 정치공세 유감”

이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정상적인 정책 검증이 아니라 사실상 낙선운동에 가까운 반복 네거티브”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특정 개인과 은밀하게 접촉하거나 비공식적으로 추진된 사안이 아니었다. 김 후보는 “20억원 규모로 추진된 해당 사업은 의왕시 세금이 투입된 사업이 아니었고 100% 민간 기부채납 방식으로 의왕시 예산이 전혀 투입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건진법사 무민공원 개입 의혹은 2022년 8월 전씨가 업체 측에 의왕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김성제 시장을 소개했다는 내용과 같은 해 11월 전씨가 김 시장에게 무민공원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는 내용이다.



"선 넘었다"…'김관영 유세차' 아래 누운 이원택 운동원 결국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전이 막판으로 접어들며 유세 현장에서 아찔한 충돌이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 측 선거운동원이 무소속 김관영 후보 유세차 아래로 들어가 눕는 일이 발생했다. 이 후보 선대위는 해당 운동원을 해촉했다.1일 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사거리에서 이 후보 측 선거운동원 A씨가 김 후보 유세차 밑으로 몸을 넣었다. A씨는 유세차 뒷바퀴 쪽에 신체 일부를 밀어 넣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혼선은 경찰이 출동해 중재에 나선 뒤에야 정리됐다.김 후보 측은 A씨의 행동에 강하게 항의했다.



'충북대·교통대 통합'…충주시장 선거전 '뜨거운 감자' 부상

충북 충주시장 선거전에서 충북대학교·한국교통대학 통합 문제가 핵심 공약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면서 "현재의 통합 방식은 충북대에 흡수된다는 우려가 크다"며 "시장이 된다면 교통대의 독자성과 전문성 유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 또한 흡수 통합 반대 입장을 유지했다.



與 "우리 후보는 김용남·이원택...다른 후보 응원하면 해당행위"

더불어민주당은 1일 최근 진영 내 경쟁 중인 김용남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와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가 '진짜 민주당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조국혁신당 중심으로 김용남 후보를 향한 공세가 거세지는 것에 대해 "각 당이 서로 토론과 논쟁을 하더라도 절제가 필요하다고 제가 계속 말씀드렸다"며 "평택에서 혁신당이 일관되게 네거티브를 진행한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말해왔다"고 밝혔다.그는 평택을 국회의원 선거 판세에 대해서는 "특별히 큰 변화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김용남 후보가 혁신당의 네거티브 공세와 일부 언론의 검증 공세, 국민의힘의 공격 등 이중 삼중공격을 견디면서 잘 버티고 지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오히려 민주당의 후보가 김용남이라는 것에 대해 평택 지지자들이 더 많이 확신을 갖고 지지세가 결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이해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김 후보와 평택을에서 경쟁 중인 조국 혁신당 후보가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과 합당 의지를 밝힌 것에 대해 "조 후보의 당선 또는 낙선은 합당 논의와 하등 관계가 없다"며 "우리 당내에서, 그리고 상호 정당 간 논의가 진행될 부분이다.억지 주장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조 사무총장은 최근 송영길 연수갑 국회의원 후보가 현금 살포 의혹으로 당에서 제명된 이후 무소속 출마를 감행한 김관영 후보를 비호하는 듯한 발언에 대해 불쾌감도 드러냈다.그는 "송 후보가 그동안 당을 떠나있어 당 상황을 잘 모르는 것 같다"며 "(김관영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영입인재 1호가 아니라 이 대통령의 후보 당시 대사면조치로 용서받은 1호"라고 말했다.이어 "김용남 후보가 민주당의 후보이듯, (민주당의) 전북지사 후보는 이원택"이라며 "김용남을 응원하는 민주당 당원들은 당연히 이원택을 응원해야 한다.



與 "'선거범죄 차단' 국힘 방지법 필요…전북 상황 호전"

조승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간담회에서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무슨 방지법, 금지법을 추진한다고 하는데 (여기엔) 후보자 비방과 정부에 대한 비난만 가득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조 본부장은 자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경쟁 중인 전북지사 선거 판세와 관련해선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것과 배치되는 언행은 해당 행위"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당내 비당권파 인사들과 가깝다고 평가된다. 아울러 조 본부장은 "사전투표가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며 "본투표에도 빠짐없이 참여해서 일 잘하는 대통령을 투표로 응원·지지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키 크고 예쁜 학생 뽑아가, 男의사 앞에서 옷벗고 검사"…탈북 여성의 '기쁨조' 선발 증언

중앙당 지도원들이 나와 키가 크고 예쁘다고 하는 학생들을 뽑아갔다"며 "17세 때부터는 거의 일주일에 한 번씩 중앙당에 드나들었다. 특별히 하는 건 없고 간부들이 얼굴을 확인했다"고 선발됐을 당시의 기억을 돌이켰다.김씨는 전국에서 선발된 여성 10명과 함께 평양의 한 병원으로 이동해 신체 검사 및 산부인과 검사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없어질 수가 없다"며 "제가 뽑혀갈까봐 조마조마했다. 기쁨조에 오라고 불렀는데, 안 간다고 하면 평양에서 쫓겨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김씨는 또 "북한에서는 기쁨조를 '5과'라고 불렀다.



국힘, "1번만 내리찍었다" 이해식 의원 고발...선관위는 "위반 아냐"

국민의힘 측이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투표의 비밀침해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물고 물리는 고발전…충북교육감 선거 막판 혼탁 양상

김성근 후보 측이 윤건영, 김진균 후보를 잇달아 고발하자, 윤 후보 측도 김성근 후보에 반격을 가하고 나섰다. 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김성근 후보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청주상당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 측은 "김 후보는 특정 정당 소속 후보들의 선거운동사무소 등을 방문해 후보, 국회의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카드뉴스 등을 SNS에 반복적으로 게시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 측은 김 후보가 해당 사진 등을 지난 4월 게시했다가 삭제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성근 후보 측은 "대응할 가치가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안민석 "교육격차 해소하겠다"…경기북부 순회 유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경기북부 지역을 돌며 교육격차 해소를 약속했다.



민형배, 응급의료·교통 혁신 공약…'시민효능감' 강조

(광주·무안=) 박철홍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1일 응급의료·교통·생활서비스 공백 해소를 골자로 한 공공서비스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민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특별시의 성공은 조직 규모나 권한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얼마나 편리해졌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시민주권과 함께 '시민효능감'을 통합특별시 운영 원칙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청년에게는 일자리·주거 정보를, 어르신에게는 복지·건강 서비스를 먼저 연결하는 맞춤형 행정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수현·김태흠, 한화 대전공장 사고 희생자 애도

박수현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는 소식에 참담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김태흠 후보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소식에 마음이 무너진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北, 중국어판 지도·서적서 독도 삭제…'두 국가 노선' 반영한듯

교도는 한국뿐 아니라 북한도 독도를 고유 영토로 주장하며 이전까지 같은 종류의 지도나 서적에서 독도를 표기해왔다고 해설했다.



임태희 "교육 기본은 인성…정치적 외풍 막아낼 것"

임 후보가 인성교육을 강조하면서 민주시민교육을 언급한 것은 상대 후보인 안민석 후보가 최근 토론회에서 임 후보를 향해 재임 시절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 과정에서 민주시민교육과를 생활인성교육과로 개편한 것을 비판한 데 따른 것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급변하는 미래 인공지능 시대가 오더라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기본 인성의 가치만큼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며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안 후보가 자신을 에듀폴리티션이라고 소개하는 등 교육과 정치의 결합을 내세우는 것을 의식한 듯 "우리 아이들을 특정 이념이나 정치적 외풍으로부터 철저히 막아내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키우겠다"고도 했다.



한화 대전사업장 사고에 속초 후보들 유세 중단·축소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들을 향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에 잠긴 유가족분들께 가슴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우리 국민들이 마주한 경제적 현실이 너무나도 혹독하다"며 "민생 중심의 행정과 정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은 선거보다 생명과 안전을 먼저 생각하겠다"며 "고개 숙여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공소취소 특검법, 막겠다…민주당 제어·보수 재건 등 1타3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1일 대구 북구 연경동 아파트단지 일대에서 유세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유권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 “‘김부겸은 좋은데, 민주당이 너무 독주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시는 분께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에 대한 견제, 필요하다”며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보다 저, 김부겸이 더 잘할 수 있다. 제가 하는 말을 민주당이 더 무서워한다”고 말했다. 5월6일 보류하겠다고 민주당 의총에서 결의했다”면서 “앞으로도 그 법, 저 김부겸이 못하게 막는다”고 말했다. 건강한 보수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만큼은 국민의힘 혼내셔야 한다”며 “저 김부겸이 시장 되면 예산도 더 많이 가져온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임미애, 권칠승, 한정애, 박해철, 이재정 의원.



정부 "작년 마약사범 2만3천명 검거…국경 마약 적발 역대 최대"

마약류 범죄대응 성과 발표…"10개월간 온라인사범 5천여명 검거" 초국가범죄 TF 활동으로 박왕열 등 송환…비공개·위장수사 법제화 정부가 지난해 검찰·경찰·해경·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합동 특별단속으로 마약사범 2만3천403명을 검거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무조정실은 1일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이런 내용의 마약류 범죄 대응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국조실은 특히 현 정부가 출범한 작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10개월간 온라인 마약사범 검거와 국경 단계에서 적발한 마약류의 분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담팀을 운영해 온라인 마약사범 5천386명을 붙잡고, 신종 마약·의료용 마약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해 1만2천774명을 검거했다. 관세청은 10개월간 국경 단계에서 1천181건, 3천233㎏의 마약류를 적발했다.



민주당 권리당원들 "전북도당 네거티브 '현수막 정치'에 분노"

이들은 이날 전북도의회 앞에서 회견을 열고 "권리당원들의 소중한 당비를 이렇게 함부로 쓰는 행태를 묵과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거짓말 정치! 이에 도당은 입장문을 내고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은 합법"이라고 반박했다. 단지 그 내용은 무소속 후보에게 불편할 뿐"이라고 맞받았다. 이어 "현수막은 결코 정치 공세가 아니다. 이러한 점을 환기하고자 했다"고 해명했다. 또 "도당 선대위는 본질을 흐리는 정치공세에 굴하지 않을 것"이라며 "도민의 알권리와 책임 정치 실현을 위해 끝까지 원칙 있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막판 경남지사 선거 뒤흔드는 '딥페이크·관권선거' 의혹 공방

선관위 수사의뢰에 김경수·박완수 측 고발전…제보자 "김 후보 비방 영상 30여개 제작" 주장 6·3 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를 둘러싼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 공방이 선거 막판까지 확산하는 양상이다. 김경수 선거캠프 김명섭 대변인은 이날 경남도청에서 회견을 열어 경남선관위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의뢰한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과 박 후보 선거캠프 종사자 9명에 대한 신속한 증거 확보와 수사를 창원지검에 요구했다. 박완수 선거캠프 유해남 대변인은 이날 같은 장소에서 "김 후보 측이 선거 막판 근거 없는 의혹 부풀리기를 하고 있다"며 사과를 촉구하는 회견을 했다. 유 대변인은 "김 후보 측이 박완수 캠프에서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유포했다고 주장하는데, 증거 영상이 하나라도 있다면 제시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4월 말 사직 후 박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김관영 "지사 되면 정청래 사퇴" 민주당 "당선되면 재선거"

그럴 리도 없겠지만 김 후보는 당선돼도 재선거"라고 날을 세웠다.김 후보는 지역 청년들에게 대리비를 지급한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으로 재선 도전에 나섰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후보자가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당선이 무효된다.



종합특검, 윤석열 6일 첫 공개소환…사복차림·포승줄 예상(종합)

특검팀은 1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도 특검팀의 공개 소환 방침에 특별히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구치소에서 법무부 호송차량을 타고 특검 사무실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온 윤 전 대통령은 차량에서 내려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은 사복 차림으로 포승에 묶인 채 특검팀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이 종합특검팀에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전 대통령은 일주일 뒤인 13일에도 특검팀에 출석해 군형법상 반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조사를 받는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28일 당시 경찰청장 내정자였던 윤희근 전 청장과 김도형 전 강원경찰청장 등 4명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해 확보한 휴대전화를 분석하고 있다. 오는 4일 오전 10시에는 서울 동부구치소와 서울구치소에 각각 수용 중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동시에 소환돼 조사받는다. 김 전 장관은 군형법상 반란과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특검팀에 입건된 상태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이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내 폭동을 일으킨 게 '반란'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김 전 장관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과 모의해 합동수사본부 산하에 '수사2단'이라는 비선조직을 꾸려 선관위 장악을 계획한 혐의도 받고 있다.



"교통문제 해결하겠습니다"…이기형·김병수, 김포시장 격돌

6·3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기형·국민의힘 김병수 후보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역대 선거에서는 민주당 계열 후보가 다소 강세를 보여왔다. 제5∼7대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계열 후보가, 4년 전인 제8대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병수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그는 1순위 공약으로 '촘촘한 철도·도로망 구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김포'를 내세웠다. 이 후보는 "김포는 지금 70만 대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준비된 김포시장으로서 결과로 증명하는 시정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현직 시장인 김병수 후보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을 성과로 꼽으며 표심에 호소했다.



허종식 “인천시 F1 한국 파트너사, 국내 발전 공기업과 분쟁”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에 따르면 인천시와 함께 F1 유치에 나섰던 A사가 한국서부발전 등 국내 발전 공기업 3사와의 유연탄 공급 계약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 A사는 2023년 8월 한국서부발전과 연간 32만t 규모의 유연탄을 2027년 12월31일까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한국남동발전도 A사와 체결한 8만t 규모의 계약이 정상적으로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허 의원은 국내 발전사와 유연탄 공급 계약을 체결한 A사는 인천시의 F1 유치전의 ‘설계자’ 역할을 했다며 밝혔다. A사와 A사의 강나연 회장은 인천에 F1 유치를 소개했고, 2024년 유정복 인천시장이 일본 나고야와 모나코 등 F1 대회가 열리는 곳에 함께 동행하며 인천 F1 유치에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경찰, 모스탄 출국정지 신청…"절차 따라 필요한 수사"(종합)

1일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탄 교수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는 등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날 법무부에 출국 정지를 신청했다. 출국 정지는 외국인에 대한 출국 금지 조치를 뜻한다. 탄 교수는 그간 미국에 체류해 조사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6·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달 28일 한국의 부정선거를 감시·검증하겠다며 입국했다. 경찰은 직접 공항으로 나가 탄 교수에게 29일 출석을 요구했다. 경찰은 탄 교수의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그를 곧 다시 소환할 방침이다.



청와대서 '빛의궤적' 전시회…"1년 국정성과, 국민과 돌아볼 것"

청와대는 1일 정부 출범 후 1년의 국정 성과를 국민과 함께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빛의 궤적'이라는 제목의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軍과 프로축구의 만남'…수도포병여단-김포FC 교류 업무협약

육군 수도포병여단은 장병 체력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7일 김포FC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홈 경기 때 장병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기로 했다. 육군 수도포병여단은 장병 체력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金총리, '폭발 사고' 한화에어로 대전공장 긴급방문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오후 폭발 사고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을 긴급 방문한다.



트럼프가 李에게 준 '황금열쇠' 공개될까…靑 사랑채서 정상외교 선물 전시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과 국제행사에서 받은 각국 정상의 선물과 기념품이 청와대 사랑채에서 공개된다.



담양군수 선거전 금품의혹 충돌…의혹 제기에 허위사실 고발 '맞불'

앞서 지난달 23일 전남도선관위는 군수 선거와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음식물과 현금을 제공한 혐의로 예비 후보자의 자원봉사자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사천시장 여야 후보 '우주항공 특별법·경제동행 시티' 정면충돌

6·3 지방선거 경남 사천시장 여야 후보들이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 특별법 등 지역 주요 현안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배수진 혁신당 광주 광산을 후보 "하남산단 오염, 국가 정비"

배수진 조국혁신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일 "광산의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보장하겠다"며 환경 공약을 발표했다.



한미, 내일 안보합의 이행 협상 개시…핵잠·원자력협정 등 논의

외교부 당국자는 1일 이같이 밝히고, 회의 장소는 서울 외교부 청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양측 수석대표로 발족 회의를 주재하고, 이후 양측 국가안보실 주도로 분야별 구체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일에는 박 차관 주재로 미국 측 대표단과의 만찬도 예정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발족 회의와 관련해 "바로 실무협의로 들어간다는 게 양측이 공유하는 스탠스"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측 대표단은 방한 기간 조현 외교부 장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등 우리 측 외교·안보 고위 인사와의 면담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시장 선거 막판 고발전 얼룩…여야 난타전

현근택·이상일 오차범위 내 초접전…'허위사실 공표' 맞불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용인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와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 측의 상호 고발전으로 얼룩지며 극심한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다. 1일 각 후보 측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민주당 현근택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지난달 30일 검찰과 경찰, 선관위에 고발했다. 이에 맞서 이언주 의원 등 민주당 용인지역 국회의원 4명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어 이상일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 등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후보들뿐만 아니라 유권자와 지지자들 사이의 법적 공방도 확산하고 있다. 그러자 또 다른 주민 B씨는 "(현 후보에 대한) 악의적인 고발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A씨를 무고죄로 맞고발했다.



경실련 "시도지사 후보 개발공약 92개 중 14개만 예산 밝혀"

6·3 지방선거에서 예산 추계도 없는 개발 공약이 남발되고 있다는 시민단체 지적이 나왔다.



지방선거 막바지에 벌써 고개드는 與 당권 경쟁

6·3 지방선거가 목전인 1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 분위기는 선거보다 오히려 차기 당권에 이목을 집중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선거 직후 당 대표 경선을 위해 사의를 표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후임 하마평까지 돌고 있다. (김 후보에 투표한다고) 국민의힘으로 가는 것도 아니지 않냐"고 비호했다.이는 당 지도부가 연일 김 후보와 대립각을 세우는 것을 의식한 것이다. 심판과 평가는 겸허하게 도민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지적했다.당내 반응은 민감하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공당의 공식 결정을 부정하고 유권자를 기만하는 무책임한 정치적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김 총리 역시 지난 5월 선거운동 개시 전 국회 상임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을 만나며 세 결집에 나선 행보를 보였다. 김 총리는 2일에는 국무위원들과 만찬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의 심장' 대구 쟁탈전..與 당력 집중·野 박근혜 지원 계속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 쟁탈전에 나섰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목전에 두고 양당 모두 대구를 요충지로 판단한 것이다. 민주당은 민선 최초로 대구에 푸른 깃발을 꽂기 위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를 향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김 후보가 견제하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선거문자를 통해 공소취소 특검법을 두고 "그 법, 저 김부겸이 못하게 막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추경호 후보를 찍으면 장동혁 대표 체제 계속 갈 것"이라며 "건강한 보수가 나와야 한다. 이번 만큼은 국민의힘 혼내셔야 한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보수 결집'을 노리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추 후보와 함께 지난 달 23일 대구 칠성시장에 이어 31일 서문시장을 찾았다.



정원오 "서울 디스카운트 끝내야"…오세훈 "억지 춘향식 비난"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두고 서울시장 선거 양강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울 디스카운트'를 두고 막바지 공방을 벌였다. 정 후보는 회견에서 "서울은 프리미엄 서울로 가야 한다"며 "서울 디스카운트의 시간을 끝내 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 붕괴 사고 앞에서 서울시 누구 하나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전불감증이 서울을 불안하게 한다"며 "시민의 생명 앞에서 변명하는 사람에게는 시민의 삶도, 서울의 미래도 맡길 수 없다"고 성토했다.이정우



안규백, 한화에어로 사고에 "방사청과 함께 원인조사 기술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미사일 추진기관과 전술유도무기 등의 개발 및 생산이 이뤄지는 방산 시설이다.



오세훈, 48시간 서울 전 지역 훑는다..."사각지대 없도록 할 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부터 48시간 동안 서울 25개 자치구 전역을 훑는 '사생결단 유세'를 벌였다. 저 오세훈도 분골쇄신 뛰겠다"고 말했다.도봉구 방학동 도깨비시장 유세에서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공세 수위를 높였다.



"참전수당·배우자 복지 더 촘촘하게" 국민통합, 보훈 예우 행보

국가보훈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을 위한 실질적 보상을 강화하는 한편,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사의 획을 그은 역사적 행보를 기린다. 보훈부는 1일 참전명예수당 인상 및 지자체 수당 격차 완화, 역대 정부 최초의 사망 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지급 등을 골자로 한 참전유공자 종합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보훈 정책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같은 날 6·10만세운동 100년 통합 자문회의가 서울 중구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이정표를 기리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보훈부가 발표한 종합 지원 방안의 핵심은 참전유공자의 생활 안정과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다. 특히 유공자 사망 시 보훈 지원이 단절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령·저소득 유공자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매월 15만 원의 생계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본격 가동했다.실질적인 건강 노후를 위한 의료·복지·주거 안전망도 대폭 확충된다. 국가보훈부는 1일 서울에서 '6·10만세운동 100년 통합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선거 이틀 앞둔 경기지사 후보들, 막판 표심잡기 총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이날 오전 동두천에서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추 후보는 이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침통한 마음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선거일 직전까지 경기도 전역을 순회한 후 자택이 있는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마지막 거리 유세를 벌이기로 했다. 현장 유세 전 경기도의회 출입단과 간담회를 가진 양 후보는 "과거에 우리가 정말 잘못했다.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는 이날 오전 고양 일산 마두역과 정발산역에서 집중 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



MB, 서울숲서 오세훈 지원사격…"일 잘하는 시장 뽑아야"(종합)

전날 부산에서 돼지국밥을 먹으며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준 이 전 대통령이 '격전지' 서울을 또다시 훑으면서 보수층 민심이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된다. 서울숲은 이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이던 2005년 조성된 생태공간으로 청계천 복원, 시청 앞 서울광장 조성, 시내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함께 MB의 대표적인 시정 업적으로 꼽힌다. 그는 "후진타오 주석 때는 한중관계가 정말 좋았다"며 "중국과의 관계에서도 (한국이) 당당할 때 존중받고 오히려 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 잘 보이려고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MB, 서울숲서 오세훈 지원사격 영상 닫기 MB, 서울숲서 오세훈 지원사격 [TV 제공. 그럼에도 이 전 대통령이 서울숲에 직접 모습을 드러낸 것은 성동구청장 출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성동구 도시재생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민주당의 주장을 자연스럽게 반박하고 오 후보를 우회적으로 지지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선택! 6·3 지방선거]분당 재건축 주민 덤터기 쓸 뻔한 ‘공공기여금’ 과다 산정···정치공방으로 격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1일 회견을 열고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현 성남시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경기 성남시 분당 지역의 재건축 아파트 공공기여금 과다 산정을 둘러싸고 성남 시장 후보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는 “기부채납 토지면적을 포함하지 않고 공공기여금을 산정해 주민들에게 큰 부담을 줬다”며 “시장이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공격했다. 현 시장인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국토교통부가 선거에 개입한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핵심은 성남시가 공공기여금을 정부 기준과 다르게 산정했다는 것이다.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가 1일 SNS를 통해 분당 공공기여금 과다 산정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충남교육감 선거 막판 의혹 공방 가열…"정책 경쟁 실종 우려"

교육 현안과 정책 경쟁이 부각돼야 할 선거 막판에 교육공무원 선거 개입과 선거법 위반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이명수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도청에서 회견을 열고 이병도·이병학 후보를 동시에 겨냥해 선거 중립 위반과 성 비위 의혹을 제기했다. 이병학 후보도 같은 날 충남도청에서 회견을 열고 전교조 충남지부와 현직 교육공무원들이 이병도 후보를 조직적으로 도운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병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도 지난달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명수·이병학·김영춘 후보 측을 둘러싼 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선관위의 조사를 촉구했다.



대전시장 여야 후보,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에 유세 중단(종합)

6·3 지방선거 여야 대전시장 후보들이 투표일을 이틀 앞두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 애도 차원에서 유세를 긴급 중단했다.



신의주 온실농장 올해만 3번 방문 김정은…웃음 멈춘 '주애'

이는 김주애가 과거 사진에서 대체로 밝은 표정을 지었던 것과 비교된다.후계자의 길을 가는 것으로 보이는 김주애에 북한 매체들이 좀 더 권위 있는 모습을 부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레이저대공무기 핵심 장비도 국산화…성능도 수입품 능가

방위사업청은 최근 레이저 대공무기(Block-Ⅰ) '천광(天光)'의 핵심 구성품인 레이저 발진기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천광'은 레이저 대공무기로는 세계 최초로 2024년 12월 전력화된 바 있다. 국산화율(금액 기준)은 기존 76%에서 90%로 높아졌다.국산화한 레이저 발진기는 지난 5월 국방규격 제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향후 '천광'의 양산 물량부터는 국내 기술로 제작된 레이저 발진기가 적용될 예정이다.



'충청 또 충청' 민심 구애 나선 정청래...한화에어로 공장 폭발에 '올 스톱'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 발전을 위한 유능한 지방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지역이 발전하려면 예산과 법률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 소식을 접하고 본격적인 유세에 나서기보다 피해 수습에 매진했다.



한화에어로 폭발에 선거유세 자제..정청래·장동혁 사고현장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에 여야 모두 선거유세를 잠시 중단했고, 당 대표들은 사고현장으로 향했다. 국민의힘은 차분한 분위기에서 최소한의 유세를 이어가도록 했다.양당 대표의 지원유세 일정은 모두 취소됐다. 대신 두 대표는 대전 유성구 사고현장으로 향했다.



충북교육감 후보 3인 필승 고지 향해 막판 총력전

김성근(이하 가나다순) 후보는 이날 청주 곳곳을 누비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저를 폄훼하려는 이들은 정책이 없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데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그동안 38회의 보도자료를 통해 124건의 공약을 내놨다. 충북교육의 미래를 위해 가장 체계적이고 실천 가능한 비전을 제시해온 증거"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유세에서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완성하겠다"며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통영시장 선거 상호 비방·고발전…"금권선거" vs "가짜뉴스"

천영기·강석주, 식사비 대납·사생활 의혹 놓고 '진흙탕' 선거 6·3 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여야 후보들이 상대를 향한 과도한 비난과 고발로 선거가 혼탁 양상을 보인다. 이에 대해 강 후보 측은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회견을 열고 "가족 스캔들을 덮기 위한 천 후보의 사기극"이라고 맞받았다. A씨는 통영시장 선거에 나서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천 후보 측은 A씨 관련 이번 사건을 강 후보 측의 '금권선거'로 의심한다.



기표소 밖 투표지 노출 시끌…6·3 당일 주의해야 할 사항은?

6·3 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소에서 투표지를 노출한 것을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뜨겁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부부나 가족이라고 할지라도 투표지를 상호 노출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된다.대한민국 선거의 4대 원칙 중 하나는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알 수 없도록 하는 '비밀선거'다.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투표지가 아니라 빈 기표소 내부를 찍는 것도 금지된다.투표 인증샷은 투표소 밖이나 입구에 설치된 포토존, 표지판 등을 배경으로 촬영해야 한다. 선관위가 사용하는 기표 잉크는 특수 속건성 잉크로 접어도 잘 묻지 않지만, 불안하다면 기표 모양이 안쪽으로 들어가도록 세로로 한 번 접거나 4등분으로 접어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영상] 드론 킬러 '천광' 핵심 구성품 국산화…격추 시간 절반으로

세계 최초로 실전 배치된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이 핵심 구성품 국산화에 성공하며 한 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1일 레이저 대공무기(Block-Ⅰ) 천광의 핵심 구성품인 레이저발진기의 국산화에 지난달 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레이저 대공무기 국산화율은 금액 기준으로 기존 76%에서 90%로 높아졌는데요. 이번에 국산화한 레이저발진기는 레이저 무기의 성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구성품으로 전력을 레이저 빔으로 변환해 발사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성윤 "전북에서 승리가 李대통령 성공의 길" 지지층 결집 호소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은 1일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전북에서 승리해야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과 전북 발전의 골든타임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선택! 6·3 지방선거]“계엄정당” “해수부 이전” 세종시장 선거, 막판 표심은 어디로 향할까

이들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도 감추지 않았다. 현역 시장인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 간 맞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도 완주 의지를 밝히며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역 민심의 주요 관심사는 행정 수도 완성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논란, 고질적인 상가 공실 문제 등이다. 의류점을 운영하는 김모씨(60대)는 “기름값과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사람들이 외출을 줄여 시장 경기가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공무원 비율이 높아 행정수도 완성과 해수부 부산 이전 이후 부처 추가 이탈 우려가 표심을 가르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해수부 부산 이전 이후 추가 이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갈무리



우상호 "대통령에 힘 실어줘야"…김진태 "조금 더 힘 보태달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이날 오전 춘천 신사우 사거리 출근길 유세에서 "투표를 통해 강원도 변화를 완성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시내버스 배차 간격을 줄여 시민들이 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생활 교통부터 개선하고, 공공주택과 일자리까지 하나씩 정비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맞서는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이날 춘천시 후평사거리에서 출근길 유세에서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시며 이길 수 있으니 꼭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유세차에 오른 김 후보는 "나경원 의원에 이어 내일 마지막 집중 유세 때는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이 오시는데 강원도 선거는 꼭 이겨야겠다는 뜻 아니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해볼 만하고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면 이길 수 있다"며 "꼭 투표해 달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영상] 인도, 베트남에 9천억원대 초음속 순항미사일 판매…중국 견제?

인도가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영유권 분쟁 중인 베트남에 9천억원 규모의 초음속 순항미사일 판매 계약을 맺었습니다. 로이터는 베트남과의 브라모스 미사일 계약 규모가 훈련과 장비 지원 비용을 포함해 6억2천900만달러(약 9천500억원)에 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도가 러시아와 함께 개발해 1989년부터 실전 배치한 브라모스 미사일은 빠르고 파괴력이 강한 크루즈미사일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베트남은 영유권 분쟁 중인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군사적 팽창을 견제하기 위해 2018년부터 브라모스 미사일 도입을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영하 "박근혜, 단종처럼 멍에 벗고 복위될 것"(종합)

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서 "진실은 가둬지지 않고, 숨겨지지도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의원은 "내게 남은 마지막 소명이기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갈 것이다. 더디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야만 한다"라고도 했다. 유 의원은 "인산인해라는 말 이외에 달리 표현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면서 "사람이 많이 모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곳에 오신 분들이 보여준 대통령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다. 그는 또 "손이 잡히고 어깨까지 잡아 당겨져서 통증이 있다고 하신다"며 "사저에 도착하자마자 응급치료하시고 내일부터 안정을 취하시라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부정선거 음모론에 발목잡힌 국민의힘…단일화와 투표율 독려에 걸림돌

황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부정선거 음모론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의 발목을 잡고 있다. 다자구도인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는 부정선거에 대한 입장차 때문에 보수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됐다. 선거일을 이틀 앞둔 1일 평택을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의 단일화는 부정선거론 때문에 무산되는 모양새다. 황 후보 측은 최근 평택 지역에 ‘박근혜 대통령 총리 황교안, 박근혜 대통령 탄핵 유의동’이라는 현수막을 걸었다. 유의동 경기 평택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1일 경기 평택 안중시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황 후보는 오랫동안 부정선거론을 주장해왔다. 탄 교수는 황 후보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유튜버 전한길씨 등을 만났다.



국힘 "김경수, '던지고 보자'식 딥페이크 선동…드루킹 시즌2"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범 김 후보가 공작 정치의 맛을 잊지 못해 박 후보를 상대로 '드루킹 시즌2' 공작을 펴고 있다"고 주장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의혹을 선거에 임박해서 '던지고 보자' 식으로 선동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역시 드루킹 공작정치의 대가답다"고 비꼬며 "국민의힘은 김경수 후보의 드루킹 시즌2 딥페이크 공작에 법적 조치를 취하여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명하신 국민께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댓글 여론 조작범을 심판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심판하지 않으면 우리 선거는 공작정치가 판을 치게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제주교육감 김광수 후보 "고의숙 공보물 허위"…고 "단순 오기"

김 후보 측, 공직선거법 위반 가려달라며 고 후보 또 고발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광수 후보 측이 1일 경쟁 후보인 고의숙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김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고 후보의 선거공보물에 허위 사실이 기재됐다며 선관위에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판단해 달라는 취지의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울산에서 정당투표는 5번 진보당 선택 필요" 진보당 비례 후보들 기자회견

"울산에서 정당투표는 기호 5번 진보당을 선택해주세요"울산시의원 후보 1명, 구의원 후보 2명이 출마한 진보당 비례 대표들의 목소리에 자신감이 묻어있다.



울산교육감 후보 김주홍 "유권자 오인" vs 조용식 "또 네거티브"

김주홍,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조용식 고발...조 "문제없어"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김주홍 울산시교육감 후보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조용식 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울산경찰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고발장에서 조용식 후보가 홍보 문구로 사용하는 '25년 현장교사', '교육감 공약 발표 1위' 등의 표현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李·張 아바타와 싸움…보수 재건해 정권 폭주 막겠다"

그는 "민주당 정권과 (국민의힘) 당권파에게 진짜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줄 기회가 바로 6월 3일 부산 북갑의 재·보궐선거"라고 규정했다. 박민식 후보는 전날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교회에서 자신을 만나 "끝까지 싸워라. 선한 사람이 나쁜 사람하고 싸우면, 이겨야지.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원택 "김관영 여론조사 상승 기조는 기획 의심"(종합)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회견에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는 제가 8%P 이기는 것으로 나왔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제가 여론조사에서 앞선 것은) '이러다가 무소속이 당선되면 전북 발전 물 건너가는 것 아닌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 흔들리는 것 아닌가'라는 도민들의 걱정이 있었던 것 같다"고 해석했다. 이어 "이런 차원에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사전투표에도 대거 참여한 것 같다"며 "투표장에 다녀와 1번 찍었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마 무소속 상승세를 의식한 듯하다"고 부연했다. 그러나 청와대는 "대통령은 김 후보와 통화한 적 없다.



서울시장 선거 막판 쟁점은 '이재명 대통령'

6월 서울시장 선거가 본투표를 이틀 앞두고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막판 쟁점으로 떠오른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다. 그는 "서울시장은 국무회의에 배석하고 중앙지방협력회의와 중앙안전관리 체계 속에서 정부와 현안을 논의해야 한다. 주택·교통·안전·민생까지 서울의 핵심과제는 정부와 협력하지 않고는 풀 수 없다"며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국정운영의 파트너다. 구경꾼도, 훼방꾼도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정부와 협력할 우선 사안으로 주택 문제를 들었다.



[영상] 푸틴 경호원 손 포착 '비밀무기'…러 요격드론 '욜카' 전투 투입

요격 드론이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더니 공중에서 드론을 격추합니다.



[단독]“후원 의사 있나” 연락 받고 52명이 같은날 10만원씩 국힘 의원에 송금···영주농협 ‘쪼개기 후원’?

영주농협 측은 직원 개별 후원을 대행한 것뿐이라고 해명했지만, 후원 금액만 500만원에 가까워 사실상 임 의원에게 정치자금을 ‘쪼개기 후원’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영주농협 측이 작성한 이 명단에는 지난해 12월31일 영주농협 직원 52명이 한꺼번에 임 의원에게 1인당 최대 10만원씩 모두 497만원을 후원한 내역이 담겼다. 영주농협 측은 국회의원에게 후원을 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해줬을 뿐이며, 직원들의 자율적인 기부이므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영주농협 관계자는 “직원 개개인이 후원금 납부를 요청해서 직원들 편의를 위해 취합하고 대행해준 것”이라며 “특정 국회의원을 지목해 후원금을 내라고 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영주농협 측은 직원들에게 후원 금액을 현금으로 직접 받았다고 했으나, 급여에서 공제되는 것으로 알았다는 직원들도 있어 후원 방법에 대한 기억은 엇갈렸다. 임 의원실 역시 영주농협 직원들의 후원 사실을 알고 있었고, 명단 취합은 자신들이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힘 "정원오 칸쿤 동행직원 승진채용, 기록 없어…부정 의혹"

국민의힘이 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성동구청장 시절, 칸쿤 출장에 동행한 직원 임모 씨의 승진 재임용 채용 공고가 정부·지자체 전산에 흔적이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부정 채용 의혹을 제기했다. 박 단장은 "공개 게시됐다면 수백 명의 지원자가 봤을 텐데, 연도가 2년이나 틀린 채 시험이 치러졌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민식 "한동훈 후보 불법 선거운동 의혹 신속 파악해야"

박 후보는 전날 부산을 방문한 이명박 전 대통령과 관련해 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올린 SNS 게시글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잇단 사고에 '안전 이슈' 막판 변수…여야, 몸 낮춘 차분한 유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선대위 지도부는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청주 SK하이닉스 유독가스 누출 사고 등이 발생하자, 즉시 전국 유세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개별 후보 캠프에서도 선거 로고송과 율동, 마이크를 사용하는 연설을 취소한 채 차분히 유권자들을 만나는 등 사고 대응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 與, 전국 유세 긴급 중단…鄭, 검은 상복 갈아입고 대전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즉시 전국 모든 후보들에게 유세를 중단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그러나 괴산에 도착한 정 위원장은 굳은 표정으로 "전국 선거운동 중단을 긴급 공지하고 왔다. 중앙당 지침에 잘 따라주시고 차분해졌으면 좋겠다"며 "불길 속에서 생사가 왔다 갔다 하는 마당에 우리가 기존 방식대로 선거 운동을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세 일정 중 마지막 울산 일정은 취소됐다.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도 이날 오후 간담회에서 "민주당은 사고 수습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남은 선거운동 기간에도 차분한 유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사고 직후 전국 후보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자제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진행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우리 편 한 표라도 더…’ 선거 막판 지지층 결집 메시지 올인하는 여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여야는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1일 본격적인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서울과 대구 등 막판까지 박빙 승부가 벌어지고 있는 격전지에서는 결국 지지층 결집 여부가 승패를 가른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오만한 권력에 최소한의 견제를 해달라”고 호소했다. 여야는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가 발생한 뒤에는 유세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주권재민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여야는 이날 대전 유성구에서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하자 오후부터 선거 운동을 잠정 중단했다. 정 대표는 사고 직후 전국 후보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를 지시한 뒤 오후 울산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대전 사고 현장을 찾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도 사고 소식 후 이날 예정됐던 공개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영상] 주머니서 냄새? 해군 장성 바지 물어뜯은 칠레 마약탐지견

칠레 해군의 마약 탐지견이 공개 행사에서 고위 장성인 해군 부제독의 바지 주머니에 코를 들이댔습니다. 날카로운 이빨로 주머니를 덥석 물더니 마치 마약 용의자에게 덤비듯 부제독의 군복 바지를 물고 늘어졌는데요.



오세훈 "이재명 정말 나쁜 대통령…투표로 겸손하게 해야"(종합)

오 후보는 이날 오후 노원구 유세에서 "이제 승리가 눈앞에 있다"며 이같이 외쳤다. 이어 "서울에는 578군데 정비사업 구역들이 있다. 이건 보통 일이 아니다. 정말 일 잘하는 진짜배기 일잘러가 해낼 수 있는 서울의 주택 안정화, 저 오세훈이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경쟁자인 정 후보의 정치적 고향인 성동구 유세에서는 "성동의 아들 오세훈이 다시 돌아왔다"며 "중단 없는 서울의 발전을 위해서 계속 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성북구 월곡역 유세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선 정 후보에 대해 "이 대통령의 코드 맞추기에 열중할 수밖에 없는 허수아비"라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저는 첫 국무회의 때 바로잡을 것이다"라며 "대통령이 지금 잘못 가고 있는 부동산 정책을 바른 방향으로 바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ATM 서울시장이 될 게 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갚아야 할 정치적 부채가 없다. 그 누구의 눈치도 볼 이유가 없다"며 "오직 시민만을 위한 서울, 시민 여러분의 손으로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사각지대가 없도록 결기를 갖고 임하겠다"며 "이 몸이 부서지더라도 서울은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수 선거 막판 고발전…강원덕·민주당, 오태완 잇단 고발

국민의힘 강원덕 후보 측은 오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강 후보 측은 이 발언이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도 전날 오 후보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강 후보 측 고발에 대해서는 "강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과정에서 나온 고발로 보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는 사실이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 후보 "도시철도 용산기지 화순 이전"

6·3 지방선거 조국혁신당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 후보는 1일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용산차량기지를 전남 화순으로 이전해 획기적인 교통 발전을 일궈내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장 선거 막판 '바닥 표심' 경쟁…김부겸·추경호 총력전(종합)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선거를 이틀 앞둔 1일 거리 인사와 전통시장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표심 확보에 전력을 쏟았다. 지역 정치권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민주당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구 두류네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막바지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어 그는 북구 팔달시장을 찾아 유세전을 펼쳤다. 대구에 와서 제 친구 김부겸의 진심을 정말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김부겸의 대구 사랑은 말할 수 없다"며 김 후보 유세를 지원했다. 이후 김 후보는 북구 연경지구를 비롯해 달서구 대곡동·상인동·월성동·본리동 아파트 일대 등을 다니며 건물 외벽이나 창문을 향한 연설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는 '벽치기' 유세를 이어갔다. 국민의힘 추 후보는 오전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출근길 아침 인사를 하는 것으로 이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추 후보는 동구 반야월시장을 찾은 데 이어 달서구 이곡동 월요시장에서 유세전을 펼친다. 추 후보는 또 달서구 죽전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저녁 인사를 한 뒤 동구 율하지구 먹자골목을 찾아 거리 인사를 이어간다. 김 후보는 "'김부겸은 좋은데 민주당이 너무 독주하지 않을까?



'클린 선거' 약속한 양산시장 여야 후보, 막판 네거티브 공방

민주 조문관·국힘 나동연, 서로 "허위사실 유포" 주장 신경전 6·3 지방선거에서 '클린 선거' 협약식까지 맺은 경남 양산시장 후보들이 선거 막바지에 서로 네거티브 공방을 벌이며 신경전을 펼친다. 이어 "이번 발언은 불리한 선거 국면을 만회하기 위한 정치적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선거가 임박할수록 사실에 근거한 책임 있는 선거운동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그러자 나 후보는 이날 긴급 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후보가 악의적 네거티브 공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개혁신당 "정원오, 캉쿤 동행 직원 채용공고 누락의혹…채용비리"

국민의힘 박충권 중앙선대위 공보단장도 논평을 통해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된 임 씨는 2024년 나급·2025년 가급 구정기획 전문관으로 파격 승진했다. 그런데 두 차례의 승진 채용공고 전산 흔적이 어디에도 확인되지 않는다"며 "공고누락 의혹이 사실이라면 공정의 가치를 뿌리째 흔드는 중대한 채용 비리"라며 가세했다.



[쇼츠] '우크라 드론 공포' 러, '500불짜리' 요격 드론 '욜카' 투입

요격 드론이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더니 공중에서 드론을 격추합니다. 매체에 따르면 욜카는 작년 5월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전승절)에서 처음 포착됐습니다.



[북한단신] 90여개 시군서 기본면적 모내기 마무리

90여개 시군, 1천800여개 농장에서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마무리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보훈공단, 창립 45주년 맞아 전국서 보훈행사…영웅 존중 일상화

사연 공모전·보훈런 나눔 등 국민참여형 프로그램…보훈문화 확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창립 45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국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에서 국민 참여형 보훈문화 확산 행사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연 공모전은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에서 경험한 진료·재활·간병 관련 이야기를 접수해 총 43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우수 사연은 라디오 방송과 힐링콘서트 등을 통해 소개된다.



울산선관위, 국힘 남구청장 후보 채무 196억 누락 확인해 수정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울산 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임현철 후보의 재산 신고액에서 채무 약 196억원이 누락됐다고 밝혔다.



국힘 "오만한 권력에 견제를" 호소…張, 폭발사고에 대전행(종합)

그는 열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제주를 방문한 이유에 대해 "지금 국민의힘에 유리한 지역, 불리한 지역은 없다. 모든 지역이 중요한 지역"이라며 "지역을 가리지 않고 국민의 소중한 한표를 국민의힘에 모으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에 투표하면 세금 폭탄의 단추를 눌러주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에 투표해야 내 집을, 월급을, 재산을 지킬 수 있다"고 적었다. 이어 "투표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빼앗길 것이다. 6월 3일 투표장으로 나가달라"며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자갈치시장에서 회 파티하고 희희낙락하고 있지 않았느냐"며 "그래서 저는 이진숙이 필요하다. 반성한다"며 "하지만 오만한 권력에 최소한의 견제는 해 주셔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정점식 공동선대위원장도 "국민의힘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다. 뼈저리게 반성한다. 더 낮은 자세로 더 처절하게 쇄신하고 변화하겠다"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독주, 오만함을 견제할 최소한의 힘을 국민의힘에 허락해 달라"고 호소했다.



李 "반도체 빼면 코스피 4100? 축구실력 빼면 손흥민도 일반인이냐"[뉴스럽다]

"라고 적었다.이 대통령은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나"라며 "이해가 잘 안된다"고 의문을 제기했다.또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이라는 사람 없다"고 언급하며 '반도체 빠진 코스피'를 '축구 실력 빠진 손흥민'에 비유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는 유진투자증권의 허재환 연구원이 작성한 보고서를 참고해 "코스피 급등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 쏠림에 따른 현상이며, 반도체를 제외한 코스피 지수는 4100에서 4200선에 불과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허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반도체를 제외한 업종의 그림자가 짙다"며 "쏠림 현상은 건강하지 않다"고 주장했다.그는 "반도체 호황으로 내수 경기도 점차 개선되겠지만, 그를 대신할 동력을 찾기 어렵다"며 "'거인(반도체)의 그림자'를 벗어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한편, 이날 코스피는 장중 8800대를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하고 8788대로 마감하며 '9천피'에 한 걸음 다가섰다.



"후보님 저 할 말 있습니다!" 정원오 붙잡은 쪽방촌 주민의 한마디[노컷브이]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경남지사 선거 이틀 앞두고 '딥페이크·관권선거' 의혹 확산(종합)

김경수 선거캠프 김명섭 대변인은 이날 경남도청에서 회견을 열어 경남선관위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의뢰한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과 박 후보 선거캠프 종사자 9명에 대한 신속한 증거 확보와 수사를 창원지검에 요구했다. 박완수 선거캠프 유해남 대변인은 이날 같은 장소에서 "김 후보 측이 선거 막판 근거 없는 의혹 부풀리기를 하고 있다"며 사과를 촉구하는 회견을 했다. 유 대변인은 "김 후보 측이 박완수 캠프에서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유포했다고 주장하는데, 증거 영상이 하나라도 있다면 제시해라"고 주장했다. 지방선거 후 박 후보 측에서 실제로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어 유포했는지, 그 과정에서 현직 경남도청 공무원이 개입했는지를 규명하는데 수사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는 별도 유튜브 채널에 자신이 만든 딥페이크 영상을 1건 게시했으나 박 후보 측에서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라는 직접적 지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박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4월 말 사직 후 박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전북선관위, AI로 생성한 '가상의 유죄 판결 유포' 기자 고발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특정 후보자에게 불리한 내용을 작성·공표한 A 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충북도지사 후보 진영 간 고발 난무…진흙탕 싸움

앞서 김 후보 측은 신 후보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소명을 촉구하며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등에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다. 김 후보 측의 계속된 공세에 신 후보 측은 맞고발 등으로 맞서고 있다. 신 후보 측은 또 "낙선 목적으로 신 후보를 비방하는 현수막을 내건 특정 시민단체의 만행을 규탄한다"면서 수사 당국에 고발할 것을 예고했다. 보수 성향의 해당 시민단체는 최근 신 후보와 관련해 '2025년 소득세 0원은 웬 말? '이란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도심 곳곳에 내걸었다. 이는 김 후보 측이 신 후보의 재산신고 누락 및 탈세 의혹을 제기한 후 벌어진 일이다. 또 선관위와 청주시 등에 현수막 철거를 등 강력한 조처를 촉구했다.



"신냉전속 강대국과 우리국민 통일 관심 줄어"..통일과나눔 컨퍼런스 개최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 표방과 핵 무장으로 한반도 통일에 대한 강대국들의 관심이 더욱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 이사장은 또한 "남한 사회에서조차 통일에 대한 관심이 식어가고 있다"며 새로운 통일 서사 필요성을 제기했다.신냉전 속에서 남북 통일 논의가 약화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박형중 전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핵보유의 영구화를 선언하고, 앞으로 남북격차가 더욱 확대될 것을 고려하면 적대적 두 국가 노선의 존속 기간도 영구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한국이 통일 담론을 폐기하거나 남북관계를 두 국가 관계로 만든다고 해서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이 포기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병연 서울대 석좌교수는 "북한경제는 시장경제로의 전환과 남북 경제통합시 수십년간 연평균 10% 이상 성장이 가능하다"며 막대한 통일 비용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경남 고성·양산서 이중투표 시도·투표 간섭 유권자 2명 고발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권자 B씨를 양산경찰서에 고발했다.



'강원정치 1번지' 육동한·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막판 총력전

육 후보는 이날 오전 춘천 하이마트 사거리에서 출근길 유세를 벌이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정직하게 여기까지 왔다"며 "지난 4년간의 성과와 경제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춘천을 전국 최고의 첨단지식산업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의 네거티브와 흑색선전에도 흔들리지 않고 선거 마지막 순간까지 품격 있는 선거를 이어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선택으로 춘천의 미래를 열어달라"고 말했다. 그는 "의병은 나라가 위태로울 때 스스로 일어선 분들"이라며 "나라와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역사를 지켜낸 가장 의로운 힘"이라고 평가했다.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정권 폭주 막아야…국힘 돌아갈 것"

그는 "이 대통령 아바타 하정우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아바타인 박민식을 모두 극복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라 보수 재건과 대한민국 균형추를 맞추는 선거"라고 말했다. 한 후보는 1일 부산 선거사무소에서 회견을 열고 "북구는 잃어버린 20년을 되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며 "이번 선거는 북구의 미래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역사적인 선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정우 민주당 후보와 박 후보에 대해선 각각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아바타'라고 규정하며 보수 재건을 약속했다.



"선관위 방식대로 진행된 것"…정원오, '토론 회피 의혹' 반박

국민의힘은 이날 시도지사 후보 간 토론을 최소 3회 이상 의무화하는 내용의 이른바 '정원오 방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정우



외교소식통 "시진핑 6월초 방북 쉽지 않아…외교 일정 겹쳐"

다만 시 주석의 이달 방북 가능성 자체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통은 이달 2∼6일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데, 통상 이런 상황에서는 시 주석 역시 자국에 머문다는 점을 판단의 배경으로 들었다. 시 주석의 주요 해외 순방에 동행하는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의 외교 일정도 시 주석의 6월 초 방북 가능성이 낮게 여겨지는 배경으로 거론된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주목한 평양 김일성 광장의 대형 구조물 설치 작업을 시 주석의 방북 임박 근거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외교소식통은 "정보를 살펴보고 있다"면서도 "(광장 구조물 설치와) 방북을 연계하는 것은 너무 나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정부 고위당국자는 "시진핑이 곧 북한에 간다는 첩보가 있다"며 5월 말, 6월 초 방북 가능성이 크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지난 4월 왕이 부장이 중국을 방문했고, 최근 중국의 경호팀과 의전팀도 평양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시 주석이 방북한다면 두만강을 통한 중국의 출해(出海·해양 진출) 문제가 논의될지도 관심사다. 중러는 지난달 20일 정상회담을 통해 "조선(북한)과 함께 두만강 출해 문제에 관한 3자 협의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서울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정원오 “재건축 공급 활성화” 오세훈 “글로벌 톱3 도시”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서울시장 여야 후보들은 서울 전역을 누비며 총력전에 나섰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보수세가 강한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 재건축 공급 활성화를 강조했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진보세가 강한 노원·도봉·강북구를 ‘글로벌 톱3 도시’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오 후보 선거 지원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다. 정 후보는 이날 ‘한걸음 더 끝까지’라는 이름의 유세로 서울 9개 자치구를 방문했다. 오 후보는 ‘48시간 사생결단 유세’를 내걸고 이날 12개 자치구를 돌았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정 후보가 3선 구청장을 지낸 서울 성동구를 찾아 오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오 후보는 “정 후보는 양천구청장 후보를 지켜보면서 그냥 웃고 있었다”며 “아직 여러 가지로 준비가 부족한 후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사고 직후 구로구 유세를 취소하고 동작구 유세를 집중 유세에서 도보 유세로 바꿨다.



"李 선택 후보" vs "평택 자존심"…민주·혁신당 막판 격돌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본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 평택을 재·보궐 선거를 둘러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신경전이 격화하고 있다.



'4파전' 영월군수 선거 막판 혼탁…금품 제공 의혹까지 불거져

4파전으로 치러지는 강원 영월군수 선거가 막판 혼탁 양상을 보인다.



서울숲 찾은 MB, 吳에 힘 싣기…鄭 "국힘, 불리하니 과거 불러내"

< MB ‘기호 2번’ > 고재현 국민의힘 성동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일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서 ‘기호 2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이명박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일을 이틀 앞둔 1일 서울 성수동 서울숲을 찾아 “일 잘하는 시장, 구청장을 뽑아달라”며 유권자에게 호소했다. 성동구청장을 지낸 정 후보가 성수동 개발을 최대 업적 중 하나로 꼽아 왔는데 이를 자연스레 반박하며 오 후보에게 힘을 실어준 것이다. 정 후보는 “저는 박원순 시장 때 구청장을 하면서도 쓴소리하고 시민 편에서 요구할 것은 요구했다”며 “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무회의 56회 중 두 번만 참석했다. 이후 용산구 용리단길 일대에서 도보 유세를 벌이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고소·고발 난무…서울시장 선거 분쟁만 13건

이 가운데 10건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와 민주당이 제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 후보 측은 지난달 29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여론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오 후보 등을 업무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오 후보 측도 맞고소와 맞고발로 대응했다. 박 후보 캠프의 유해남 수석대변인은 “김 후보 측은 선거 막판 공작정치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뽀뽀 강요' 논란 의식했나…민주, 부적절 언행 경계령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맞아 “부적절한 언행을 경계하라”는 행동 수칙을 1일 공지했다.



金과 국회의장, 秋와 박근혜…대구 '거물 대리전'

< 前 국회의장과 함께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1일 대구 팔달시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뉴스1 < 前 대통령과 함께 >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상인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대구 방문이 최종 표심에 미칠 영향도 정치권 관심사다.1일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함께 대구 팔달시장에서 유세전을 펼쳤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칠성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31일에도 추 후보의 서문시장 유세에 동행했다. 박 전 대통령이 유세에 나선 것은 2017년 국정농단 사태로 탄핵당한 이후 처음이다.



지성호 함경북도지사, '탈북민 3국 자녀' 대안학교 격려 방문

이들은 탈북민 가정에 속하지만, 북한에서 태어나지도 자라지도 않은 경우라 법적·행정적 지원 기준에서 사각지대에 있는 경우가 많다.금강학교는 탈북민 부모를 둔 제3국 출생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숙형 대안학교다.



정원오 "吳 안전불감증 심판…서울 디스카운트의 시간 끝내달라"(종합)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역 앞 회견에서 "서울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오세훈 시장 시정"이라며 "안전불감증과 무능·무책임 행정을, 정쟁과 전시행정을 심판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 서울로 가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서울에서 뒷받침할 정원오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유능한 행정'을 전면에 내걸고 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주거·교통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약속했다. 이어 "지난 10년 집 걱정은 커졌고 출퇴근길은 여전히 불편했다. 시민의 삶을 정부와 함께 풀어야 하는 자리"라며 "서울의 핵심 과제는 정부와 협력하지 않고는 풀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후 정 후보는 금천구와 구로구에서 유세를 이어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사고를 접한 뒤 "피해가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한다"며 유세 중단을 선언했다. 정 후보는 이후 강남구 소재 하이서울 인증 기업을 방문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며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정 후보는 이날 저녁 용산구 강태웅 구청장 후보 사무소에서도 재건축조합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뜨거운 부산북갑…"河 강단 있데이" "韓으로 보수재건"

/뉴스1 “한동훈 후보 지지자들이 외지에서 몰려오면서 지역이 관광지가 됐습니다.”1일 부산 만덕동 백양디이스트 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30대 임모씨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동네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부산 북구갑은 한동훈 무소속 후보,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3파전을 치르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구다. 최대 격전지가 된 부산 북구갑은 한 후보 출마로 보수 재편의 분수령으로 떠올랐다.전국에서 한 후보 지지자가 몰려들어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일부 유권자는 한 후보를 중앙 정치 무대로 복귀시켜 민주당 독주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박 후보는 과거 부산 북구강서갑에서 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다만 박 후보가 지역을 이탈한 이력이 약점이 될 수 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일부는 하 후보가 만 49세로 세 후보 중 가장 젊고 정치 신인이란 점을 우려했다. 60대 한 여성 유권자는 “이참에 부산 한번 바꿔보자며 ‘새 얼굴’ 하 후보를 찍겠다는 이가 많다”고 전했다.



김경수 vs 박완수 경남지사 초박빙 싸움…‘딥페이크·관권선거 의혹’ 두고 막판 공방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 양측은 박 후보의 관권선거 의혹을 두고 나흘째 공방을 벌였다. 전희영 진보당 후보는 지난달 27일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했다. 두 후보는 이날 모두 승부처인 창원을 찾아 유세를 벌였다. 양측은 박 후보 측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김 대변인은 “검찰과 경찰은 박 후보 측의 불법행위에 대해 신속히 수사에 나서 달라”고 말했다. 박 후보 캠프는 같은 장소에서 회견을 열고 딥페이크 전담팀 운영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앞서 JTBC는 박 후보 캠프에서 김 후보 관련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해 유포했다는 캠프 내부 직원의 폭로를 보도했다. 보도 이후 김 후보 캠프는 박 후보를 경남경찰청에 고발했고 선관위도 캠프 관계자들을 수사 의뢰하기로 한 것이다.



국힘, 교육감 선거개입 혐의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고발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1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박정현 위원장과 박 의원 비서관을 지방교육자치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전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대전 폭발사고에 '조용한 유세' 전환…로고송·율동도 금지[박지환의 뉴스톡]

[앵커]벌써 선거가 이틀 밖에 안 남았네요. 갑작스러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로 유세는 자제하는 분위기죠?[]그렇습니다. [앵커]갑작스러운 사고로 일정을 중단하기 전까지 여야 지도부의 신경전도 치열했죠. [앵커]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 상황도 알아보죠.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와서인지, 유권자들을 향한 양측 메시지가 더 거칠어진 거 같아요?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오늘 회견을 열고 포문을 열었는데요. 서울숲이 있는 성동구는 정원오 후보가 3선 구청장을 지낸 곳이기도 하죠.[앵커]그렇군요. 서울시장 선거 판세가 각축전인데 지난 선거들에서 서울 민심을 가장 정확하게 재현했던, 이른바 서울 민심의 바로미터가 된 지역이 있다고요.[]그렇습니다. 바로 CBS가 위치한 양천구입니다.저희가 선거관리위원회 역대 개표 자료를 분석해봤는데요. [앵커]재미있는 결과네요. 이유가 있을까요? []부동산과 교육 이슈에 민감한 유권자가 많아서 정부와 서울시의 정책에 민심이 빠르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양당 후보들도 지난 주말 양천구 목동을 나란히 찾았는데요. [앵커]여기까지 듣죠.



충남선관위, 유권자에 돈 건넨 군수후보 배우자 등 2명 고발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돈을 준 혐의로 충남지역 군수 선거 후보 배우자 A씨 등 2명을 대전지검 관할 지청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A씨와 그의 동생 B씨는 최근 후보자를 당선시킬 목적으로 선거구민인 C씨에게 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돈을 준 혐의로 충남지역 군수 선거 후보 배우자 A씨 등 2명을 대전지검 관할 지청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與, 박완수측 딥페이크 영상 의혹에 "불법 AI 게이트"(종합)

특히 그는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측이 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비방하는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어 퍼트렸다는 의혹에 대해 "불법 관권 선거, 불법 AI 딥페이크 게이트"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 선대위 김명섭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사건의 핵심은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에서 일하던 직원이 스스로 선관위를 찾아가 자신들의 불법행위를 자수한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제보자는 이미 지난 4년 전 지방선거에서도 박완수 후보를 도운 캠프 관계자다. 김경수 캠프와는 전혀 관계 없는 인물"이라며 "본인들의 불법 의혹에 대해서는 입을 닫은 채 근거도 없는 허황된 유착설을 들고나와 물타기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개혁신당 "鄭, 캉쿤 동행직원 채용공고 누락" 성동구 "정상공고"(종합)

이에 대해 성동구는 "공고를 정상 진행했다"며 "억지 의혹 지속 제기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맞받았다. 국민의힘 박충권 중앙선대위 공보단장도 논평을 통해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된 임 씨는 2024년 나급·2025년 가급 구정기획 전문관으로 파격 승진했다. 그런데 두 차례의 승진 채용공고 전산 흔적이 어디에도 확인되지 않는다"며 "공고누락 의혹이 사실이라면 공정의 가치를 뿌리째 흔드는 중대한 채용 비리"라며 가세했다. 이에 대해 성동구는 보도자료를 내고 "해당 채용 공고는 정해진 기간 성동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 정상 게시됐다"며 "사실과 다른 의혹 제기를 중단하길 바란다"고 했다.



충북선관위, 지선 관련 선거법 위반 의심 행위 63건 적발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의심 행위 63건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기준 집계 결과를 4년 전 지방선거 때 동기간(67건)과 비교하면 4건 적다. 위반 유형을 보면 기부행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공무원의 선거관여, 허위사실공표 및 비방, 매수 및 이해유도죄 등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치 결과는 고발 7건, 수사의뢰 5건, 경고 51건이다.



鄭, 한화에어로 현장 찾아 "대형참사 참담…필요한 지원 다할것"

또한 "사고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며 "한화 측에는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최대한 성심성의껏 그분들이 원하는 것에 최대한 협조할 것을 부탁했다"고 했다. 이날 폭발 사고는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발생했다. 정 위원장은 사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각 후보 캠프에 선거 유세를 중단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이어 "대전시당에 지원실을 설치해 이번 사고에 필요한 것을 당에서 지원하고 협력할 일에 대해선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다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차기 전당대회 ‘전초전’이 돼 버린 전북지사 선거

김 후보는 “내가 당선되면 정청래 대표가 사퇴해야 맞는다고 본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차기 당권 주자고, 정 대표는 연임을 노리고 있다. 전북지사 선거가 오는 9월 초 민주당 전당대회의 전초전으로 흐르고 있는 모양새다. 이 후보는 친정청래(친청)계로 평가된다. 개인적 의견보다는 당의 승리를 위해 협력할 때”라고 말했다. 현직 지사인 김 후보는 경선 기간인 지난 4월 대리운전비 명목으로 청년 당원 등에게 현금을 제공한 의혹이 제기돼 당에서 제명됐다. 이 같은 경선 여파는 본선거에도 이어져 정 대표 심판론을 내세운 김 후보가 선전하면서 전북지사 선거는 친청 대 반청 구도로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차기 당권 주자인 송 후보가 김 후보를 옹호하고 이를 당 지도부가 반박하면서 전당대회를 앞둔 샅바싸움이 시작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與,차기 당권경쟁 돌입… 金총리, 지선 후 사의 가능성

6·3 지방선거가 목전인 1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 분위기는 선거보다 오히려 차기 당권에 이목을 집중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선거 직후 당 대표 경선을 위해 사의를 표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후임 하마평까지 돌고 있다. (김 후보에 투표한다고) 국민의힘으로 가는 것도 아니지 않냐"고 비호했다.이는 당 지도부가 연일 김 후보와 대립각을 세우는 것을 의식한 것이다. 심판과 평가는 겸허하게 도민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지적했다.당내 반응은 민감하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공당의 공식 결정을 부정하고 유권자를 기만하는 무책임한 정치적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김 총리 역시 지난 5월 선거운동 개시 전 국회 상임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을 만나며 세 결집에 나선 행보를 보였다. 김 총리는 2일에는 국무위원들과 만찬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냉전 속 남북통일 논의 약화... 통일 정책 패러다임 변화 필요"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 표방과 핵 무장으로 한반도 통일에 대한 강대국들의 관심이 더욱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 이사장은 또한 "남한 사회에서조차 통일에 대한 관심이 식어가고 있다"며 새로운 통일 서사 필요성을 제기했다.신냉전 속에서 남북 통일 논의가 약화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김부겸 "건강한 보수 나와야" 추경호 "경제 살릴 적임자"[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 쟁탈전에 나섰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목전에 두고 양당 모두 대구를 요충지로 판단한 것이다. 민주당은 민선 최초로 대구에 푸른 깃발을 꽂기 위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를 향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김 후보가 견제하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선거문자를 통해 '공소취소 특검법'을 두고 "그 법, 저 김부겸이 못하게 막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추경호 후보를 찍으면 장동혁 대표 체제 계속 갈 것"이라며 "건강한 보수가 나와야 한다. 이번 만큼은 국민의힘 혼내셔야 한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보수 결집'을 노리고 있다. 전통적 보수 유권자들을 규합해 선거를 치르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추 후보와 함께 지난달 23일 대구 칠성시장에 이어 31일 서문시장을 찾았다.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여야 대표 사고현장으로[6·3지방선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에 여야 모두 선거유세를 잠시 중단했고, 당 대표들은 사고현장으로 향했다. 국민의힘은 차분한 분위기에서 최소한의 유세를 이어가도록 했다.양당 대표의 지원유세 일정은 모두 취소됐다. 그 대신 두 대표는 대전 유성구 사고현장으로 향했다. 민주당 후보들은 선거유세를 오후에 재개했다. 화재가 진화됐고, 국민의힘 후보들이 유세를 이어가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정원오·오세훈 막판 '총력전'… 서로 '허수아비' 맹공[6·3지방선거]

6월 서울시장 선거가 본투표를 이틀 앞두고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막판 쟁점으로 떠오른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다. 정 후보는 서울시정을 풀어가기 위해서는 정부와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시장은 국무회의에 배석하고 중앙지방협력회의와 중앙안전관리 체계 속에서 정부와 현안을 논의해야 한다. 주택·교통·안전·민생까지 서울의 핵심과제는 정부와 협력하지 않고는 풀 수 없다"며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국정운영의 파트너다. 구경꾼도, 훼방꾼도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정부와 협력할 우선 사안으로 주택 문제를 들었다. 국민의힘 의석이 소수인 데다 지방선거 판세도 기운 상황에서 서울시장이 정권을 견제할 마지막 보루라는 것이다.



국힘, 추미애 허위사실공표 고발…"아들 무혐의 아닌 기소중지"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클린선거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추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특검, ‘윤석열 체포 방해’ 박종준 전 경호처장 징역 7년 구형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호처 간부들에게 중형을 선고해달라고 요구했다. 1심 판결은 다음달 9일 나온다. 특검은 박 전 처장과 김 전 차장에게 각각 징역 7년, 이 전 본부장에 징역 5년, 김 전 부장에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김 전 차장은 “30년간 몸과 마음을 바쳤던 공직 생활이 이렇게 마무리돼 마음이 아프다”며 울먹였다. 이들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지난해 1월3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하자 관저 앞에 차벽 등을 설치해 진입을 막은 혐의로 기소됐다. 김 전 차장은 윤 전 대통령 지시에 따라 군 사령관 3명의 비화폰 통화기록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도 있다. 앞서 경호처 간부들에게 체포영장 집행을 막으라고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은 1심과 2심에서 모두 유죄를 선고받았다.



한미, 내일 안보합의 이행 협상 개시…핵잠·원자력협정 등 논의(종합)

1일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는 발족 회의는 2일 오전 10시에 시작돼 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양측 수석대표로 회의를 주재하고, 이후 양측 국가안보실 주도로 분야별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일 박 차관 주재로 미국 측 대표단과의 만찬도 예정돼 있다. 정부는 올해 초부터 개최될 것으로 예상됐던 안보 분야 협의가 지금까지 미뤄진 만큼, 발족 회의가 형식적인 상견례에 그치지 않고 바로 실무협의에 돌입,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한다는 입장이다. 미국 측 대표단은 방한 기간 조현 외교부 장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등 우리 측 외교·안보 고위 인사와의 면담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우 전쟁에서 현대전 배운 북한…韓 대드론 방어 비상

북한군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통해 드론 운용과 전자전 실전 경험을 축적하면서 한국군과 방산업계의 대응 과제가 커지고 있다.



여야 지선 승패 기준은…서울과 부울경이 최대 변수

다만, 여야가 공통으로 접전지로 꼽은 서울·부산과 각축전 양상이 펼쳐지는 울산·경남·대구 등의 선거 결과가 승패 판단의 암묵적인 기준이 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 與 "서울·부산 탈환해야 승리"…지도부엔 전북 결과도 관건 더불어민주당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보수 결집이 가시화하자 공식적인 승리 기준선 제시를 자제하며 '낮은 자세'를 강조하고 있다.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6곳이 여전히 접전이라는 생각"이라고 판세를 분석했다. 국민의힘이 충청권을 새로운 접전지로 보는 데 대해서는 "선거 전략상 접전이 아닌데 접전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해한다"며 "대전·세종·충북·충남 4곳은 매우 안정적으로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고 일축했다. 지도부 관계자는 1일 와 통화에서 "대한민국의 제 1·2 도시인 서울과 부산은 가지고 와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당내 공천 과정에서 현금 살포 의혹으로 제명된 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김관영 후보가 승리할 경우 정청래 대표의 공천 책임론이 불거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 재선 의원은 "전북에서의 패배는 정청래의 패배"라며 전북 선거 결과가 정 대표의 차기 당 대표 연임 여부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전북 선거 결과가 당 전체의 승패로 귀결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특히 그 기준이 선거 후 지도부 거취와 직결될 수 있어 계파·지역별로 생각이 천차만별인 상황이다. 이는 추후 현 체제 존속 여부를 논의할 때 충돌 요인이 될 것으로도 보인다. 당 핵심 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대구·경북 외 부산·경남에서 하나, 충청·강원에서 한두 개 정도 더해 총 4~5곳이 된다면 장동혁 체제의 선방으로 볼 수 있지 않겠느냐"고 언급했다.



김민석 총리,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현장 방문···“정부 책임있게 대응”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폭발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현장 지휘본부를 찾았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김 총리는 사고 발생 경과와 인명 피해 현황 등을 보고 받고, 현장 대응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金총리 한화에어로 대전공장 긴급방문…"재발 않도록 신속개선"(종합)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오후 폭발 사고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을 긴급 방문했다.



중학생 사인 요청에 MB "투표권이 없네"…서울숲서 막판 지원 행보[노컷브이]

이 과정에서 이 전 대통령은 한 중학생에게 "투표권이 없네"라고 농담을 건넸습니다.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HD현대중 "방사청 감점규정 해석변경, 납득 불가" 법정서 항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수주전에 참여한 HD현대중공업이 자사에 대한 방위사업청의 감점 연장 조처가 부당하다고 법정에서 항변했다. HD중공업 임직원들이 KDDX 사업 관련 개념설계 등 군사기밀을 촬영해 유출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데 따른 조처다. 방사청은 당초 두 판결을 같은 사건으로 보고 2022년 11월을 기준으로 작년 11월까지 3년간 보안감점을 적용할 예정이었다. 이에 따라 작년 11월까지는 기존 1.8점 감점을 적용했고 이후 올해 12월까지는 1.2점 감점을 적용한다는 입장이다. 결정은 오는 9일 전까지 내겠다고 밝혔다.



김성환·김회수 후보들 "광주도시철도 용산기지 화순 이전" 공약(종합)

6·3 지방선거 조국혁신당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 후보는 1일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용산차량기지를 전남 화순으로 이전해 획기적인 교통 발전을 일궈내겠다"고 말했다.



"조세호 결혼식 불참보다 황당"…이준석 다른 각도 영상 공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당시 불거진 새치기 의혹을 다시 반박했다. 줄은 없었고 심지어 저에게 ‘줄 서라’고 하신 분은 투표소 출구 쪽에, 그것도 비상구로 들어와 서 계셨다. 그래도 이 과정이 정치를 정화하는 길이라 믿고 끝까지 가겠다. 진실에도 한 번쯤은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이 대표는 이날 정승연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도 같은 논란을 언급했다. 한 시민이 이 대표에게 ‘왜 줄을 서지 않느냐’는 취지로 항의하는 영상이 확산되면서다.



軍 '3밀 취약' 방역 사각지대 깬다…10개 기관 연동 시스템 출범

] 대한민국 군 방역 체계가 대대적인 디지털 전환을 맞이할 전망이다.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연계 시스템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법무부 등 정부 10개 기관의 데이터베이스와 전산망을 연동했다. 미국의 경우 군보건감시처(AFHSD)를 중심으로 전 세계 미군의 의료 데이터와 파병 이력을 단일 전산망(DMSS)으로 통합 관리한다.



한화에어로 폭발..정청래·장동혁 "재발방지책 마련"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모두 지방선거 지원유세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현장을 찾았다.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첫 개최..50개국·4개 역내기구 참가

이재명 정부가 아프리카 50개국 및 4개 지역국제기구의 외교수장들을 초청해 서울에서 외교장관회의를 1일 처음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우리 정부가 아프리카 50여개국 및 4개 지역기구를 초청해 단독으로 개최하는 첫 외교장관회의다. 또 아프리카에는 세계 광물의 약 30%가 매장돼 있다.



軍 '고체연료 폭발' 사각지대 정밀 진단, 방사청·국방부 기술지원 나선다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또다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한미 안보합의 이행 회의 내일 개최…핵잠·원자력협정 등 논의

한국과 미국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안보 분야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2일 서울에서 첫 회의를 연다. 회의는 3일까지 이어진다.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양측 수석대표를 맡는다. 이후 양국 국가안보실 주도로 분야별 세부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원자력협정 개정 문제가 핵심 의제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후커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미국 대표단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신현보



분당 재건축 ‘공공기여금 과다 선정’ 놓고 성남시장 선거 막판 공방

민주당 김병욱 “시장 사퇴해야”…국힘 신상진 “국토부가 선거 개입” 경기 성남시 분당 지역의 재건축 아파트 공공기여금 과다 산정을 둘러싸고 성남시장 후보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는 “기부채납 토지면적을 포함하지 않고 공공기여금을 산정해 주민들에게 큰 부담을 줬다”며 “시장이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공격했다. 현 시장인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국토교통부가 선거에 개입한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핵심은 성남시가 공공기여금을 정부 기준과 다르게 산정했다는 것이다. 반면 성남시는 일반 도시정비법 기준을 적용해 기부채납 면적을 제외하고 용적률을 산정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6·3 지방선거]“행정수도 완성 말하며 해수부 옮기나” “상가 공실 해결이 먼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일대 상인과 시민들의 화두는 차기 시장 선거였다. 이들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도 감추지 않았다. 세종시장 선거는 양강 구도 속에 제3후보가 도전장을 내민 형세다. 지역 민심의 주요 관심사는 행정수도 완성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논란, 고질적인 상가 공실 문제 등이다. 의류점을 하는 김모씨(60대)는 “기름값과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사람들이 외출을 줄여 시장 경기가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공무원 비율이 높아 행정수도 완성 전망과 해수부 부산 이전 이후 부처 추가 이탈 우려가 표심을 가르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해수부 부산 이전 후 추가 이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52명이 같은 날 497만원 전달…영주농협 정치자금 ‘쪼개기 후원’

영주농협 측은 직원 개별 후원을 대행한 것뿐이라고 해명했지만, 후원 금액만 500만원에 가까워 사실상 임 의원에게 정치자금을 ‘쪼개기 후원’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영주농협 측이 작성한 이 명단에는 지난해 12월31일 영주농협 직원 52명이 한꺼번에 임 의원에게 1인당 최대 10만원씩 모두 497만원을 후원한 내역이 담겼다. 영주농협 측은 국회의원에게 후원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해줬을 뿐이며, 직원들의 자율적인 기부이므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영주농협 관계자는 “직원 개개인이 후원금 납부를 요청해서 직원들 편의를 위해 취합하고 대행해준 것”이라며 “특정 국회의원을 지목해 후원금을 내라고 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영주농협 측은 직원들에게 후원 금액을 현금으로 직접 받았다고 했으나, 급여에서 공제되는 것으로 알았다는 직원들도 있어 후원 방법에 대한 기억은 엇갈렸다. 임 의원실 역시 영주농협 직원들의 후원 사실을 알고 있었고, 명단 취합은 자신들이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은 “농정간담회는 이번 후원금 납부와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김민석, 선거 후 사의 표명 가닥…당대표 출마 결심 굳혔다

김 총리는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만찬 회동을 한다. 김 총리는 지난달 19일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만찬 회동을 하며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입법 방안을 논의하는 등 여당 인사들과 접촉면을 넓혀왔다. 김 총리가 최근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유튜버 김어준씨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페이스북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하기도 했다. 김 총리는 이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했다. 김 총리가 사퇴하면 지방선거 후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개편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후임 총리 후보군으로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유력 거론된다. 내각 2기 인선은 6~7월 재개될 부처별 업무보고를 전후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수석 인사와 조직 개편도 예상된다.



‘친청 대 반청’ 전당대회 전초전 된 전북지사 선거

이렇게까지…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의 한 선거운동원이 1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네거리에서 김관영 무소속 후보 유세차 밑에 들어가 누워 있다. 이 후보 측은 “선거운동 ‘자리싸움’ 도중에 벌어진 일 같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내가 당선되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사퇴해야 맞는다고 본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차기 당권 주자이고, 정 대표는 연임을 노리고 있다. 전북지사 선거가 오는 9월 초 민주당 전당대회의 전초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송 후보 발언에 대해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는 이원택”이라며 “이와 배치되는 언행은 해당 행위”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친정청래(친청)계로 평가된다. 이런 가운데 차기 당권 주자인 송 후보가 김 후보를 옹호하고 이를 당 지도부가 반박하면서 전당대회를 앞둔 샅바싸움이 시작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부정선거론’ 후과 현실화하는 국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는 부정선거에 대한 입장차 때문에 보수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됐다. 선거를 이틀 앞둔 1일 평택을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간 단일화는 부정선거론 때문에 무산되는 모양새다. 유 후보는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황 후보와 단일화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황 후보는 지난달 28일 회견에서 유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두 후보 간 단일화를 막는 것은 부정선거론이다. 황 후보는 오랫동안 부정선거론을 주장해왔다.



김경수 “어디까지 관여했나” 박완수 “공작정치 멈춰라”…‘딥페이크팀 의혹’ 나흘째 공방

양측은 박 후보의 관권선거 의혹을 두고 나흘째 공방을 벌였다. 박 후보는 KBS 방송연설에서 “경남이 도약의 미래로 나아가느냐, 실패한 과거로 돌아가느냐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전희영 진보당 후보는 지난달 27일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했다. 양측은 박 후보 측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김 대변인은 “검찰과 경찰은 박 후보 측의 불법행위에 대해 신속히 수사에 나서달라”고 밝혔다. 박 후보 캠프는 회견을 열고 딥페이크 전담팀 운영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앞서 JTBC는 박 후보 캠프에서 김 후보 관련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해 유포했다는 캠프 내부 직원의 폭로를 보도했다. 보도 후 김 후보 캠프는 박 후보를 경남경찰청에 고발했다.



정원오 ‘강남3구·용산’, 오세훈 ‘노·도·강’ 적진 공략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보수세가 강한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 재건축 공급 활성화를 강조했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진보세가 강한 노원·도봉·강북구를 ‘글로벌 톱3 도시’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오 후보 지원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다. 정 후보는 이날 ‘한 걸음 더 끝까지’라는 이름의 유세로 서울 9개 자치구를 방문했다. 정 후보는 서울역 출근 인사에서 “서울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안전불감증, 무능, 무책임한 오세훈 시장의 시정”이라며 “이를 극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오 후보는 ‘48시간 사생결단 유세’를 내걸고 이날 12개 자치구를 돌았다. 오 후보는 노원·도봉·강북구를 차례로 돌면서 “서울 글로벌 3위 도시 도약에 동북권이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전 대통령은 정 후보가 3선 구청장을 지낸 성동구를 찾아 오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선거 막판 신경전이 고조되는 가운데 캠프에는 말실수 경계령도 내려졌다.



4년 전보다 개표 길어질 듯…접전지는 오전 3~4시 윤곽

6·3 지방선거 첫 개표 결과는 당일 오후 7시30분쯤 공개될 예정이다. 자정쯤 당선인 윤곽이 나오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는 선거 당일인 3일 오후 6시20분쯤 개표 개시를 선언할 예정이다. 당선인은 개표 종료 후 관할 선거구 선관위 위원회의에서 결정된다. 오후 6시 투표 마감 후 집계되는 잠정 투표율은 당일 오후 8시쯤 공지될 예정이며 최종 투표율은 전국 개표 마감 후 확정된다.



민주 “내란 세력 완전한 청산” 국힘 “권력 도취한 여당 견제”

여야는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1일 필사적인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서울과 대구 등 막판까지 박빙 승부가 벌어지고 있는 격전지에서는 결국 지지층 결집 여부가 승패를 가른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오만한 권력에 최소한의 견제를 해달라”고 호소했다. 여야는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가 발생한 뒤에는 유세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권력은 투표소에서 나온다. 주권재민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해달라”고 했다. 장 대표, 제주 동문시장 상인들과 인사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제주시 동문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여야는 이날 대전 유성구에서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하자 오후부터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했다. 정 대표는 사고 직후 전국 후보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를 지시한 뒤 오후 울산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대전 사고 현장을 찾았다.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도 사고 소식 후 이날 예정됐던 공개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韓·아프리카 외교장관 "해상운송로·핵심광물 분야 협력 강화"(종합2보)

아프리카 각국의 외교 장·차관, 역내 4개 국제기구 수장, 조현 외교부 장관 등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26년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지정학적 불안정,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현 상황, 그리고 그것이 세계 경제와 특히 아프리카 및 한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과 아프리카 간 협력의 잠재력을 인식하며, 상호 호혜적인 경제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성명에서 이들은 2024년 6월 한국에서 개최됐던 '한국 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성과를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국의 '2029년 한국-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 제안도 환영했다. 정부가 전체 아프리카 국가와 지역기구를 초청해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힘, 추미애 ‘허위사실공표’ 고발…“아들 군복무 청탁 의혹, 무혐의 아닌 기소중지”

국민의힘은 1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아들의 군 복무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클린선거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추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양향자, 허위학력 의혹에 "선관위서 '이유없음' 결정 통보"

이에 양 후보가 "제 전공이 경영학 중 AI 전략경영이라 그렇게 표기했다"며 반박하자, 개혁신당은 다음날인 26일 중앙선관위에 양 후보의 허위 학력·학위 공표 행위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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