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정치 2026-06-02

이재명 정부 1년…국가정상화로 열어젖힌 8천피 시대

걸림돌을 없애 실절적인 효능감을 주고 이를 통해 국민 생활의 질을 높이겠다는 것"이라며 "국제사회에서의 정상국가 인정과 주요 경제지표 상승이 빠른 시간 내에 해결된 만큼, 보다 체감될 수 있는 변화에 대한 정책 집중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6월 캐나다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국이 정상국가로서 국제사회에 복귀했음을 알렸다. 역내 주요 국가인 중국과는 1월 정상회담을 통해 협력에 합의했으며, 5월에는 인도를 찾아 지난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약속했던 국빈 방문에 나섰다.



단골 막판 변수 '단일화', 이번엔 무산 기류

선거 때마다 막판 판세를 흔들었던 '후보 단일화'가 이번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는 별다른 변수로 부상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마지막 변수로서의 불씨가 아직 남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이번 선거에서 단일화 전망으로 가장 주목받은 곳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다. 반면 한 후보는 단일화 무산의 책임을 박 후보 탓으로 돌리며 "시민들께서 보수 진영 후보를 저로 단일화해달라"고 호소했다. 각자 완주를 전제로 한 지지층 결집 경쟁으로 바뀐 셈이다.오히려 단일화 논의가 상호 공방의 소재로 옮겨붙기도 했다. 이미 출력된 사전투표용지에는 전 후보 이름 옆에 '사퇴'라는 문구가 표시됐다.특히 전 후보 사퇴는 막판 최대 변수로 꼽힌다. 격차는 1.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었고, 사퇴한 전 후보 지지율은 2.2%였다.정치권에서는 통상 사전투표 전까지를 사실상의 단일화 '마지노선'으로 본다. 투표용지에 후보 이름이 찍혀 나오는 것은 물론, 단일화 효과가 유권자 인식에 확산되는 데에도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 만큼 늦어질수록 파급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본투표 전날까지 후보 사퇴 및 지지 선언 등을 통한 막판 연대 가능성은 남아 있기 때문이다.



형은 국힘, 동생은 민주…"선거가 뭐길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튿날인 5월 22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인근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후보들의 선거 홍보 현수막이 걸려있다. 국민의힘 서대문을 당협 부위원장, 구 재향군인회 감사 등을 역임한 그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서 구정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선거에서도 무(無)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1996년 설립된 연일교통은 서대문구청과 연세대학교, 신촌역 등 서대문 주요 거점을 경유하는 '서대문03번' 노선을 운행 중이다.



"조세호 보다 억울하다"...'새치기 논란' 반박 영상 올린 이준석

논란의 발단은 지난달 29일 경기 화성시 동탄9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이 대표를 향해 '왜 줄을 서지 않느냐'며 항의하는 영상이 확산하면서부터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한적한 시간대에 찾았기에 사전투표 기기 6대 중 5대가 비어 있어 줄이 있을 수가 없었다"며 "심지어 저에게 '줄 서라'고 하신 분은 투표소 출구 쪽에, 그것도 비상구로 들어와 서 계셨고 저는 정식 입구로 들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영상을 처음 올린 방송사조차 전후 상황을 확인하고 곧바로 내렸지만, 누군가 그 30초를 오려내고 희한한 자막을 입혀 '새치기하는 사람'이라는 프레임을 퍼뜨렸다"고 지적했다.



지방선거 D-1…전문가 6명 중 4명 “민주당 12~13곳 우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왼쪽)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1일 대구 아파트단지와 반야월시장에서 각각 유세하고 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렸다. 유승찬 스토리닷 대표는 민주당 우세 12곳, 국민의힘 우세 1곳, 경합 3곳(서울·대구·경남)으로 전망했다. 김봉신 메타보이스 대표는 민주당 우세 13곳, 국민의힘 우세 1곳, 경합 2곳(전북·대구)으로 봤다. 이강윤 전 한국사회여론연구소장은 민주당 우세 12곳, 국민의힘 우세 2곳, 경합 2곳(전북·울산)으로 예측했다.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민주당 우세 13곳, 국민의힘 우세 2곳, 경합 1곳(경남)으로 내다봤다. 이재묵 한국외대 교수는 민주당 우세 9곳, 국민의힘 우세 2곳, 경합 5곳(서울·부산·울산·전북·경남)으로 전망했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민주당 우세 8곳, 국민의힘 우세 1곳, 경합 7곳(서울·부산·대구·울산·충남·전북·경남)으로 예측했다. 다만 국민의힘이 경합 지역 중 2~3곳에서 이겨 최종적으로 3~4곳을 차지할 것으로 봤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대한 전망은 엇갈렸다. 이 전 소장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경합 우세”라며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표를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충분히 흡수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단독]“선거 현수막에 바람구멍 뚫어라” 수차례 공문에도 모두 묵살…“시민 안전 뒷전”

정당 현수막도 설치 시 옥외광고물법상 안전규정을 따라야하지만 정치권이 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문에는 ‘현수막에 3개 이상의 원형 바람구멍 설치’ ‘강풍주의보 발생 시 현수막 철거 요청’ ‘과도하게 걸린 현수막 조치’ 등 내용이 담겼다. 한 정당 관계자는 “전국의 당 조직이 게시하는 현수막 현황을 일일이 파악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한 정당은 “해당 공문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2022년 발표한 ‘가로등주 현수막 설치 금지 및 제한기준 안내’.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갈무리 선거 홍보 현수막이라해도 설치 시에는 옥외광고물법상 안전 규정을 따라야 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치권이 현수막 설치 전 신고 의무가 없는 공직선거법을 앞세워 안전 규정마저 무시하는 성향이 있다”고 말했다.



유영하 "박근혜, 단종처럼 복위될 것…그날 멀지 않아"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단종에 빗대며 "거짓과 모함으로 덧씌워진 멍에는 반드시 벗겨지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지원 유세를 위해서다.유 의원은 당시 현장 분위기에 대해 "인산인해라는 말 이외에 달리 표현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했다.



장성철 "국힘, 전직 대통령들 선거 등판? 역사의 퇴행"[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철이와 영희의 시간 드디어 완전체가 됐습니다. 철이를 맡고 있는 장성철 소장님, 어서 오세요.◆ 장성철> 네. 안녕하세요.◇ 박재홍> 요즘 많이 바쁘십니다.◆ 장성철> 그때 좀 뭔 일이 있어가지고 죄송합니다.◇ 박재홍> 초심을 잃으신 거 아니시죠?◆ 장성철> 아닙니다. 잘릴까 봐 맨날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박재홍> 거짓말.◆ 장성철> 진짜입니다.◇ 박재홍> 영희를 맡고 있는 노영희 변호사님.◆ 노영희> 안녕하세요.◇ 박재홍> 돌아온 우신이도 함께 합니다. 곽우신 님.◆ 곽우신> 안녕하십니까?◇ 박재홍> 세 분 모두 선거일에 바쁘실 예정이죠. 선거 방송 하시느라.◆ 장성철> 네.◇ 박재홍> 수요일 날 장 소장님이 자리 비우세요, 또 심지어. 맞죠?◆ 장성철> 그때 나오지 말라고 피디님이 그러셨는데.◇ 박재홍> 거짓말 말도 안 돼. 2022년 제8회 지선 사전 투표율이 20.62%인데요. 지방 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였습니다.지역별로는 전남이 38.95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8.65로 가장 낮았는데요. 민주당 지도부는 6월 1일 충청권과 영남권을 훑는 막판 총력전에 들어갔다라고 합니다. 한병도 공동 상임선대위원장도 천안 회의에 참석을 한 뒤 충북 보은과 옥천, 충주, 청주 등 기초단체장 선거 현장을 중심으로 돌면서 중원 공략에 힘을 보탰다고 합니다. 일단 이명박 전 대통령은 어제는 부산 해운대 전통시장에서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고 여기에 또 박민식 후보도 함께 했었죠. 박형준 시장을 뽑아달라라고 요구를 했고 또 오늘 같은 경우에는 서울숲에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구 서문시장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유세를 한 번 더 지원을 했는데요.이를 두고 보수 진영 안에서도 비판이 나왔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SNS를 통해서 전직 대통령은 국민 통합에 나서는 게 맞는 도리인데 지금 하는 이 전직 대통령들의 행보는 전직 대통령답지 않다라고 꼬집었고요. 장 소장님.◆ 장성철> 사전 투표율이 높으면 민주당에 유리하죠. 평택이 다른 데보다는 많이 낫잖아요. 몇 퍼센트던데 그럼 황교안 대표의.◇ 박재홍> 영향력이.◆ 장성철> 캠페인이 먹혀 들어갔다라고 봐야죠.◇ 박재홍> 노 변호사님.◆ 노영희> 저는 근데 황교안 대표는 왜 평택에 나온 거예요? 갑자기 좀 솔직히 좀 너무 뜬금없는 질문인데 갑자기 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곽우신 도.◆ 곽우신> 그러니까 최종 투표율이 어떻게 될지는 약간 좀 모호하지만 사전 투표율이 높으면 민주당이 무조건 유리하다. 더 이상 그걸로 작동하지 않고 다만 사전 투표 자체가 하나의 문화로서 정착되어 가는 과정이다 보니까 많은 유권자분들이 그래도 사전 투표 먼저 하고 본 투표날 좀 여유롭게 있는 게 좋겠다. 이게 좀 정착되는 것 같아요.다만 그렇게 격이 좀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이제는 사전투표에 보수층 참여가 그만큼 늘어난다는 얘기거든요, 예전보다는 다르게. 그러니까 지금 이전까지 부정선거에 대한 믿음 같은 게 보수층 내에서도 넓게 퍼져 있는 게 약간 좁아지고 있는 추세가 아닌가 그러니까 사전투표율도 동반 상승하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 투표율이 높다고 안심하는 쪽이 진다라고 볼 것 같습니다.◇ 박재홍> 장 소장님 약간 안심하게 하시려고 말하시고 하신 것 같아서 지금 곽우신 가 반론을 말씀하신 거죠? 광역단체.◆ 장성철> 13대 2 대 1.◇ 박재홍> 16개 중에.◆ 장성철> 네, 13대. 민주당 13 국민의힘 2.◇ 박재홍> 국민의힘 두 곳. 하나는.◆ 장성철> 경북. 그러니까 네거티브나 검증 공격할 것이 많았는데 그 사건이 발생함으로써 공격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됐고 방어하거나 그냥 본인 선거 캠페인만 했거든요. 지금은 13대 1 대 2.◇ 박재홍> 13대 1 대 2.◆ 노영희> 네. 갑자기.◆ 노영희> 김경수. 조금 위험했는데 진보당에서 대승적 결단을 내려줘서 저는 울산은 괜찮을 거다라고 저는 봅니다.◇ 박재홍> 전북도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노영희> 전북이 사실은 조금 애매하긴 한데요. 지금 민주당 조승래 선대본부장이 진짜 민주당 후보는 이원택 후보다라고 얘기를 하고 김용남 후보다. 이렇게 막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근데 당원이신가요?◆ 노영희> 그냥 당원은 아니고.◆ 장성철> 당원 아니면 자유롭게 얘기하셔도 되겠네요.◇ 박재홍> 당원 아니라는 거에 갑자기.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인데 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숲을 갔어요. 그 장면을 저희가 한번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 박재홍> 서울숲에서 아이스크림 드시는 장면이죠. 일단은 그 또 전 서울시장이기도 했고 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아마도 오세훈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그러한 행보로 해석이 됩니다. 그럼 그런 상징적인 장소를 가는 게 낫지 않았을까? 서울숲 가서 본인이 아이스크림 개발했어요? 왜 저기서 아이스크림을 샀다고 이렇게.◇ 박재홍> 서울숲도 되게 좋아요. 청계천은 저번에 한 번 가시긴 했지만 한 번 더 상기시키시는 게 어떨까 그런 생각이 좀 드네요.◆ 노영희> 서울숲은 성동구에 있지 않습니까? 그게 본인의 업적이 아닌데.◇ 박재홍> 아니, 그 시절 시장 시절에 이렇게 뭔가 영향을 주긴 했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화면이 하나 더 준비가 돼 있습니다. 명징하게 한 다음에 이명박 전 대통령 가운데 앉아 있고 왼쪽에 박형준 시장 후보, 오른쪽에 박민식 북갑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가 같이 앉아서 밥을 먹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괜찮은.◆ 장성철> 저는 기본적으로 전직 대통령들이 저렇게 선거유세를 나오는 거는 저는 안 좋게 봐요. 저분들을 보고 어떻게 국민들이 그래, 국민의힘이 국민의힘 후보가 미래를 담보해낼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하겠냐고요. 철저하게 과거 지향적인 선거 전략이란 말이에요.저게 그냥 지방선거 투표율 낮으니까 우리 지지층 최대한 많이 끌어올리면 이길 수도 있어 이런 생각이잖아요. 이렇게 또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아무리 다급해도 이렇게까지 하는 건 너무 쪽팔리지 않느냐라고 공개적으로 비판을 했습니다.◇ 박재홍> 선한 사람이 나쁜 사람과 싸우는데 반드시 이겨야 된다. 박민식 후보는 뉘앙스를 나쁜 사람은 한동훈 후보라고 한 건데 김종혁 위원장은 무슨 소리냐 나쁜 사람은 민주당이다. 이렇게 정정해 준 건데 들을 수 있는 분은 들으시고 이런 가운데.◆ 장성철> 박민식 후보에 대해서 좀 한마디 할 수밖에 없는데 일단은 윤석열 정권 시절에 진짜 핵심이었잖아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너무 좀 안타까워요. 전혀 왜곡이 아닌 걸로 제가.◆ 장성철> 민주당을 뜻한 건데.◆ 노영희> 아니죠. 저희 지역구 위원장이에요.◇ 박재홍> 당협위원장이에요.◆ 노영희> 그러니까 괜찮아요. 친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말씀하시는 거는. 근데 어쨌든 보수 쪽에서는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배신자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이 해석은 아주 정확한 해석이었다고 생각하고요. 박민식 후보 파이팅 한번 했으면 좋겠다.◆ 장성철> 왜요?◇ 박재홍> 두 분이 달라.◆ 장성철> 그런 거를 어떻게 해요.◆ 노영희> 왜요? 북구 주민 폭행 사태 한동훈 후보가 답하시라라는 건데 이걸 또 보면요. 그러니까 한동훈 후보의 지지자로 보이는 이 남성이 다른 시민을 밀친 듯한 영상과 함께 팬클럽 관리부터 철저히 하라,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요. 그래서 이게 불문율이에요.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박재홍> 부산 막판 어떤 변수가 있을 거예요? 아니, 지금 이 정도면 저는 너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머리가 좋으니까 확실히 학습 능력이 좋은 것 같고 그다음에 저는 한동훈 후보의 아주 최적화된 후보가 아닌가,왜냐하면 한동훈 후보의 그 특징이 있잖아요. 왜냐하면 전체적으로는 다 해명을 다 지금 정확히 하고 있거든요.그리고 저는 하정우 후보가 그 어머니, 아버지가 사상구에 있는 시장에서 좌판 하면서 자식을 키웠다. 이게 지금 다른 지역에 있는 수많은 분들이 가서 거기에 원룸을 구하고 숙식을 하면서 지지를 한다는 것 자체가 특이한 현상이잖아요. 물론 장 소장님도 계시면 좋겠지만.◆ 장성철> 저 불러주세요. 왜 안 불러.◆ 노영희> 잠깐만 저도 한마디만 할게요. 게다가 지금 정당도 없는데 무소속 후보가 무소속 국회의원이 어떤 일을 열심히 잘 할 수 있어요? 어느 상임위에 들어가서 대통령하고 계속 각 지으면서 어떻게 하겠어요.◆ 장성철> 계속 무소속은 아니고, 국민의힘을 접수하고.◇ 박재홍>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김정은, 내고향·U-17축구팀 시범경기 관람…간부학교 창립행사

조선중앙통신은 2일 김 위원장이 당 중앙간부학교 창립 80주년을 맞아 전날 학교를 축하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신문도 1면에 관련 소식을 전했다. 중앙간부학교는 북한이 당 간부를 양성하고 재교육하는 최고 교육기관이다. 김 위원장은 리영식 중앙간부학교장과 백형철 초급당비서, 학생들, 교육 공로자 등 기념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김 위원장의 간부학교 방문에는 김재룡·리일환·정경택·리히용·김성남·주창일·김정관 당 비서 등이 동행했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맑음…함경도 곳에 따라 비

북한은 2일 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여야 당대표 마지막 유세 어디로?…정청래는 ‘강원·수도권’ 장동혁은 ‘충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충남 논산에서 유세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강원·수도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충남에서 마지막 유세에 나선다. 정 대표는 이날 강원 정선군 아리랑시장을 방문해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지원 유세를 한다.



한·미, 핵잠·원자력 등 정상회담 안보 합의 이행 협상 오늘 시작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 안보 분야 후속 조치 협의를 위한 발족 회의를 연다. 한국 측에서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수석 대표를 맡는다.



노영희 "전북지사 선거 결과, 8월 전당대회 가늠자 될 것"[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기 평택을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CBS에서 열린 박재홍의 한판승부 평택을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박종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31일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류영주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여기도 계속 뜨겁죠.◆ 곽우신> 그렇습니다. 민주당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과 강득구, 황명선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김용남 후보 캠프에서 현장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 전날에도 가짜 민주당 후보가 진짜인 것처럼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라는 게 지도부 메시지였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혁신당은 반대로 김용남 후보를 겨냥을 했습니다. 김준형 의원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이 내세운 후보가 가짜라고 하면서 대부업체 관련 의혹을 다시 제기를 했고요.◇ 박재홍> 서로 가짜다.◆ 곽우신> 네. 또 조국 후보는 민주당의 이 평택을 후보와 일부 지도부는 더 크고 더 단단해지는 민주 개혁 진영을 만드는 일을 지금 반대하고 있다라고 반발을 했는데요. 유의동 후보는 계속 황교안 후보에게 단일화를 공개 제안을 하면서 흩어진 보수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황 후보는 계속해서 언론을 이용한 압박이고 정치 공학적 계산이다라고 비판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이 배신행위에 대해서 유의동 후보가 사과를 해야지만 단일화에 임할 수 있다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박재홍> 왜 웃으세요? 우리 황교안 후보는 진지하신데.◆ 장성철> 죄송합니다.◆ 곽우신> 황교안 후보가 평택 지역에 박근혜 대통령 총리 황교안 박근혜 대통령 탄핵 유의동이라는 취지의 저격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게 민주당의 정신과 가치와 철학이에요? 그렇게 좀 묻고 싶어요. 민주당 지지층이 화낼 것 같아요. 있어요.◆ 노영희> 많이 있고요.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도 방송 나와가지고 김용남 후보에 대해서는 반반인 것 같다. 이런 얘기를 실제 저도 제가 운영하는 채널에서 한번 물어봤더니 진짜 반반이 나오더라고요. 약간 좀 무능력할 수 있어요. 도덕적으로도 문제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대부업체와 관련해서도 김용남 후보가 계속 말씀을 하시는 게 다른 언론 보도라든지 아니면 다른 녹취록 공개를 통해서 계속.◇ 박재홍> 업데이트 되죠.◆ 장성철> 논리가 깨지더라고요. 그러니까 어제 같은 경우도 뉴스토마토에서 단독 보도를 했는데 김용남 후보는 계속 그 대부업체를 중단하려고 폐업하려고 계속 준비 중이었다 그렇게 얘기를 했죠. 진짜 다음 대선쯤 해가지고 뭔가 큰 정계 개편이 오지 않는 이상.◇ 박재홍> 한 2년 후.◆ 곽우신> 네. 당분간은 어렵다. 왜냐하면.◇ 박재홍> 갑자기?◆ 노영희> 아니, 갑자기가 아니라 국민의힘 후보라는 만약에 그 타이틀을 달고 그분을 딱 바라보면 그렇게까지 분노스럽진 않을 것 같아요. 근데 이분이 사실은 넘어온 사람이기 때문에 그 원죄는 어쩔 수가 없다고 저는 봐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픽이기도 하지만 정청래 대표의 픽이기도 해요.사실은 그래서 저는 그 부분과 관련해 가지고는 이 민주당의 지지하시는 분들 또 평택에 계신 분들이 알아서 판단하실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금 전국 전북의 투표율이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고 굉장히 높은 편이에요. 지금 김관영 무소속 후보 전북표 결집이다. 이렇게 또 해석을 하고 있더군요.◆ 곽우신>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북의 높은 사전 투표율을 두고 유불리를 바로 단정할 일은 아니지만 양쪽 표 결집이 일어난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본인 당선되면 정청래 대표가 사퇴하는 게 맞다라고 주장을 했고 그래서 8월 전대에서 지도부가 바뀌도록 노력을 한 뒤 9월에 복당 신청을 하겠다라는 계획이었는데요. 다만 김 후보 본인의 구상이지 민주당이 그렇게 복당을 받아들이겠다라고 확인한 사안은 전혀 아닙니다.◇ 박재홍> 그럼 여기서 송영길 전 대표가 딱 등장합니다. 송영길 전 대표 스픽스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김관영 후보를 배제하고 전북 선거에 당력을 집중하는 걸 모순이라는 취지로 지적을 했습니다. 김관영 후보도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인만큼 이거는 전북 도민 판단에 맡겨야 한다, 이런 취지였는데요.이원택 후보 측 선대위는 당의 원칙과 민주주의 질서를 훼손하는 심각한 해당 행위다라고 반발을 했고요. 김관영 후보 같은 경우도 이재명 대표가 대표 때 영입한 인사잖아요. 제명 처분 내려버리잖아요.◇ 박재홍> 하루만에.◆ 장성철> 그게 바로 민주당스러운 거죠.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이 픽을 했으니까 우리당 후보니까 무조건 눈 감고 넘어가. 공천됐는데 후보가 취소됐잖아요.◆ 장성철> 박탈.◇ 박재홍> 박탈당했잖아요. 그거는 결국은 그런 이쪽으로 해석해서 하면은 그냥 답이 나올 것 같아요. 그게 바로 이번에 김관영 후보가 주장하고 있는 청픽이냐 명픽이냐. 저는 그래서 오히려 이번에 전북지사 선거에서 누가 당선됐느냐 이게 바로 앞으로 지선 끝난 다음에.◇ 박재홍> 권력 투쟁. 당권 도전.◆ 노영희> 이 당권이 이게 중요한 게 당원들의 선택으로 결정이 되니까 의원들의 선택이 아니라 그거를 가르쳐 주는 가늠자가 될 것이다 이렇게 보입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결국에는 그럼 그 기준이 뭐냐에 대해서 명확히 설명이 안 되고 있는 거죠. 정원오 민주당 후보 그리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또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등 열심히 하고 있는데 막판에 주말 유세 열심히 했네요.◆ 곽우신> 막판 주말 정말 두 후보 열심히 뛰었는데요. 정원오 후보 같은 경우에는 오세훈 후보가 장기간 서울시장 하면서도 주거난을 해결하지 못하고 전임 시장이나 현 정부 탓만 한다. 왜냐하면 오세훈 시장이 그동안에 서울시장을 많이 했는데 결과론적으로 안전 문제 관련해 가지고는 많은 지탄을 좀 받아 왔고요. 그렇게 좀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제 희망과 바람도 들어가 있는 상황이고.◆ 곽우신> 아까 13개에 안 들어가지 않으셨나요?◆ 장성철> 안 들어가 있죠.◇ 박재홍> 그래서 제가 왜 서울 빼시냐고요. 안 들어준다? 그런 얘기는 성립이 안 돼요. 그렇다라면.◆ 노영희> 그러니까 왜 있지도 않은 전제를 가지고 얘기해요.◇ 박재홍> 이틀 후면 알게 됩니다. 곽우신 님 한 포인트 질문하고 마무리할게요. 미리 준비가 되어 있는 후보 중에 하나일 겁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사실상 기정사실화됐고.◆ 곽우신> 거의 그렇죠.◇ 박재홍> 지선 후에 권력 투쟁은 본격화될 것이다.◆ 곽우신> 8월 전대가 아주 재미있을 겁니다.◇ 박재홍> 어떤 분들이 물망입니까? 수고하셨습니다.◆ 곽우신> 감사합니다.



北, 국제아동절 맞아 전국에서 기념행사…김정은 우상화도

조선중앙통신은 2일 국제아동절을 맞아 전날 전국의 모든 탁아소, 유치원과 애육원에서 어린이들이 보육원, 교양원, 부모들의 축복을 받으며 즐거운 명절 하루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평양시 거리는 풍선 장식과 알록달록한 깃발, 꽃으로 화려하게 꾸며졌으며 각 구역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민속놀이와 운동회가 열렸다.



이 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포용 대상 아냐…반드시 찾아내 엄단”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고의적 허위 사실을 유포해 사회 혼란, 경제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범법 행위자를) 찾아내 엄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 대통령은 “장난?



은현장 "반성 없는 김세의, 김새론 유족 증인 계획 중 인듯"[한판승부]

류영주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김세의 가로세로 연구소 대표가 구속이 됐습니다.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의 은현장 대표입니다. 어서 오세요.◆ 은현장> 네, 안녕하세요. 장사의 신 은현장입니다.◇ 박재홍> 잘 지내셨죠?◆ 은현장> 잘 지냈는데요. 너무 창피하긴 했거든요. 근데 그 우는 동안 사람들이 진짜 불쌍했나 봐요, 제가. 정말 이런 말하기 좀 그런데 제가 돈을 진짜 많이 썼거든요.◇ 박재홍> 아까 소송을.◆ 은현장> 위약금도 그러고 너무 많이 썼죠. 후원을 많이 해 주셔서 저도 울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박재홍> 장 소장님.◆ 장성철> 우세요.◇ 박재홍> 저요?◆ 장성철> 웃지 말고 우세요.◇ 박재홍> 그러게요. 저도 펑펑 울어야 되는데 만약에 이번에 구속이 안 됐으면 대표님 더 힘들었을까요? 아니면 계속 싸움을.◆ 은현장> 똑같이 계속 싸웠을 것 같아요. 계속 임시 대표 가처분 소송은 진행 중이고 손해배상도 또 진행 중이고 솔직히 되든 안 되든 저는 크게 사실 상관이 없었어요.다만 걱정됐던 게 뭐냐면 혹시라도 구속이 만약에 안 됐어요. 근데 김세의 씨한테 많이 당했다라는 표현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구체적으로 뭘 당했어요?◆ 은현장> 그냥 이런 거예요. 그러면 그냥 제가 대북 송금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냥 사기꾼이 되는 거예요. 저는 아무 짓도 안 했거든요. 잘 나갔어요.◆ 장성철> 방송도 했었어요.◆ 은현장> 죄송한데요. 근데 정말 한순간에 그렇게 되더라고요. 딱 두 달 걸렸어요.◆ 장성철> TV 방송도 장사 잘 안 되는 분 도와주는 그러한 콘셉트 TV도 했었잖아요.◆ 은현장> 근데 김세의가 방송사 앞에서 시위를 계속했어요. 은현장 사기꾼 하차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뭔가를 하겠다.◆ 노영희> 근데 왜 그런 거예요? 김세의 씨가 개인적인 원한을 품을만한 뭔가가 있었어요?◆ 은현장> 아니죠. 탑이기 때문에.◆ 노영희> 본인이 탑이니까?◆ 은현장> 잘 생각해 보세요. 지금 자기는 탑이고 우리는 아니라는 얘기가, 맞는 말이기는 한데.◆ 은현장> 오래 가는 게 좋은 거예요. 아니면 김세의를 직접 만나서 김세의가 저한테도 자기 방송 나오라고 했었고 갔으면 돈 주고 끝났겠죠.◆ 노영희> 돈도 또 줘야 돼?◆ 은현장>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어요. 제가 끝까지 싸웠던 이유는요. 못 가요.◇ 박재홍> 지금 매진돼 갖고 지금 못 가는 상태. 저도 작년에 나오셨을 때 그 오뎅이랑 그 뭡니까 갈비탕 키트를 시켜서 먹은 적이 있는데 아이가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은현장> 너무 싸서.◇ 박재홍> 아무튼 가성비 되게 좋아요. 이번에 김세의 씨가 구속된 이유가 김수현 씨, 탤런트 김수현 씨 녹취록 관련인데 조작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김세의 뒤에 누가 있는지 사실 모르겠어요. 김세의가 저를 50번 넘게 고소 고발을 했잖아요, 저는.◇ 박재홍> 그러니까 은현장 대표를 50번씩 넘게 고소하신 거예요?◆ 은현장> 네. 김세의랑 김세의 팬클럽 김세의 구독자들이 저를 그렇게 고소를 했고요. 저는 한두 달 안에 전부 다 조사를 받았어요. 근데 제가 고소를 딱 한 번 했거든요. 그거를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조사를 안 받았던 거예요. 그래서 제가 국감까지 나가서 소리를 질렀거든요.◇ 박재홍> 맞아요. 기억납니다.◆ 은현장> 이번에 어쨌든 그 AI라는 것도 저희 이진호 , 강경윤 , 저 이런 사람들이 다 밝혀낸 겁니다. 제가 김세의를 고소하는 데 10개월이 걸렸거든요.왜 10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냐면 김세의가 다 빠져나갈 수 있게끔 방송을 했어요. 고소가 안 돼요. 다 빠져나갈 수 있게 했던 거죠.◇ 박재홍> 명시적으로 사실 적시를 그게 한 말이 아니니까 법률적으로 피해 나가는 거군요. 김세의가.◆ 노영희> 아니, 나는 본인이 더 대단한 것 같은데.◇ 박재홍> 지지 않아.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김세의 씨가 구속 적부심을 신청했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구속 적부심이라는 게 내가 구속된 게 적절하냐, 안 적절하냐 윤석열 전 대통령도 했잖아요. 이거 그래서 구속이 잘 된 건지 판단해 달라는 건데 내일 심문한다고 하거든요.◆ 은현장> 저도 오다가 들었거든요. 일단 구속 적부심이 변호사님도 계시지만 받아들여질 확률이 제가 계산했더니 3%예요.◇ 박재홍> 계산을 해 보셨어요?◆ 은현장> 제 주식이 올라갈 확률이랑 똑같거든요. 그다음 것까지 제가 다 준비를 해놨고 저희 사건들도 조만간 발표가 나올 거예요. 너무 흥분돼요.◇ 박재홍> 그런가요? 근데 이분이 왜 이렇게 적시가 된 거예요?◆ 은현장> 이게 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긴 하거든요. 거기에다 또 회견이 끝나고 클럽에서 고 김새론 씨 회견 영상을 틀면서 춤을 춰요.◇ 박재홍> 춤을 춰요?◆ 은현장> 네, 그것 때문에 지금 정직 처분까지 받았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김세의 말은 사실 유튜브에서는 믿을 수도 있지만 회견이나 이런 공중파 방송에서는 안 믿을 수도 있어요. 이 변호사 때문에 우리가 방송을 보는 사람이 조금 더 신뢰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됐었던 거죠.◇ 박재홍> 그러니까 법률적인 조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허위 주장을 할 이유가 없다. 이게 핵심이겠죠.◆ 은현장> 그렇죠. 변호사님이 옆에 있는데 누가 안 믿겠어요? 아니면 누군가가 이거는 100% 조작이다.◆ 은현장> 일단 첫 번째는요. 들었을 때 너무 상황이 말이 안 됐어요. 우리가 궁금했던 모든 내용이 4월달 그 녹취에 다 나온 거예요.◆ 노영희> 그럴 리가 없는데.◆ 은현장> 그럴 리가 절대 없는 거예요. 대부분 거의 다 김세의 밑에 있는 똘마니들이에요. 제가 다 밝혀내고 똘마니들이 먼저 대북 송금을 터뜨리고 사기꾼을 터뜨리고 이게 만약에 먹혀, 먹히면 그때 김세의가 무는 거예요. 완전히 담가버리는 거죠.◆ 노영희> 그렇게 나쁜 사람이에요.◆ 은현장> 김세의요? 사람이 아니라고 제가 계속 소리를 지르잖아요.◇ 박재홍> 저희 방송 나오셔서 이 정도 표현하시는 거지 유튜브 나가면 좀 더 강한 표현으로 말씀하시는데.◆ 은현장> 방송에 계속 삐밖에 안 나와요. 그러면.◇ 박재홍> 서로 건드리지 않는 부분이 있다.◆ 은현장> 그런 부분이 있는 거죠, 그 부분은.◆ 장성철> 아세요? 그러면?◆ 은현장> 세상에 돈으로 안 되는 건 없다. 돈으로 안 되는 건 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제가 항상 얘기하거든요. 저는 그렇게 항상 생각을 해요.◆ 노영희> 완전히 막 명언이 막 계속 터져 나오네.◇ 박재홍> 약간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 같은 만수르 같은 말씀하시는데.◆ 은현장> 그 정도는 아니고요. 제가 사건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의 돈 정도는 충분히 다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러니까 여러 차원으로 검증을 하신 거죠?◆ 은현장> 그렇죠. 영상에도 제가 계속 하는 얘기는 아니면 해명해. 김세의 변호사님들 연락 주세요. 연락 안 오거든요.◇ 박재홍> 그렇군요. 이렇게 대표님이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최종적으로 원하는 목표가 있으실 것 같은데 어떤 끝을 향해서 싸우시는 거예요?◆ 은현장> 최종적인 목적은 김세의가 감옥에서 계속 있을 수는 없잖아요. 근데 그 채널에서 아무리 노력해 봤자 안 되니까 그냥 가로세로 연구소 채널을 계속 운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근데 그거를 지금 거기에 있는 채널 콘텐츠를 그대로 아직은 대표님이 다 없애거나 할 수 없는 거죠?◆ 은현장> 아직까지는 할 수 없고요. 그게 되면 가로세로 연구소 채널에 있는 모든 영상을 다 삭제할 거예요.◇ 박재홍> 그 권한이 있는 사람이 주주총회에서 이사에게 부여가 되는 거죠.◆ 은현장> 그렇죠. 김수현 씨는 전부 다 억울한 거예요?◆ 은현장> 그건 사실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연예계를 퇴출당하고 은퇴를 해야 될 만큼 그런 사건들에 대해서는 김수현 씨가 억울해요?◆ 은현장> 아니죠. 둘 사이에.◆ 장성철> 둘 사이에 사귀고 이런 거는 모른다.◆ 은현장> 아무도 그거는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지금도 오늘 1부보다 2부에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장성철> 진짜요?◆ 노영희> 그래요?◇ 박재홍> 방송을 봐주셨네요. 장사의 신 은현장 대표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은현장> 감사합니다.



김정은, 젊은 간부 사상무장 강조…"전세대와 정신세계 차이"(종합)

조선중앙통신은 2일 김 위원장이 당 중앙간부학교 창립 80주년을 맞아 전날 학교를 축하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신문도 1면에 관련 소식을 전했다. 중앙간부학교는 북한이 당 간부를 양성하고 재교육하는 최고 교육기관이다. 김 위원장이 6·25전쟁과 같은 시련을 겪지 않고 자란 젊은 간부들의 정신적 해이를 경계하며 세대교체로 약화할 수 있는 체제 결속력을 사상 교육을 통해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그러면서 사상적 요인보다 물질경제적 측면에 집착하는 현상에 대해 "당의 인민철학을 한번도 제대로 구현해본 적이 없는 건달꾼들이 하는 소리"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리영식 중앙간부학교장과 백형철 초급당비서, 학생들, 교육 공로자 등 기념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김 위원장의 간부학교 방문에는 김재룡·리일환·정경택·리히용·김성남·주창일·김정관 당 비서 등이 동행했다.



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엄단"…관련 수사팀엔 피자

"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전에도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실제로 피자를 보내기도 했다.



이 대통령 “우편으로 마약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돼 처벌”

이 대통령은 “마약 투약 사범 여러분, 사회악인 마약 단속을 위해 모든 국내 우편집중국에 마약 단속요원을 배치했다”며 “마약 탐지견 인조코 등 탐지 장비도 설치한다”고 적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우편으로 마약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되어 처벌된다”며 “공연히 돈 쓰면서 교도소 가지 마시고 일찍 치료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마약 투약 사범 여러분, 사회악인 마약 단속을 위해 모든 국내 우편집중국에 마약 단속요원을 배치했다”며 “마약 탐지견 인조코 등 탐지 장비도 설치한다”고 적었다.



李대통령 "'달러 강제매각' 가짜뉴스 엄단…표현의 자유 아냐"

"라며 "사람을 죽이고 공동체의 질서와 가치를 파괴하는 것은 장난이나 놀이로 했더라도 엄벌돼야 할 중대범죄인 것과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열일하는 경찰 수사팀에 피자라도 보내줘야겠지요?



李대통령 "우편으로 마약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일찍 치료받길"

이재명 정부 출범 후 10개월간 온라인 마약사범 5386명을 검거하고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3233㎏을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온라인 마약수사 전담팀을 운영해 같은 기간 온라인 마약사범 5386명을 검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마약 투약 사범들을 향해 우편으로 마약을 구입할 때 반드시 적발돼 처벌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공연히 돈 쓰면서 교도소 가지 마시고 일찍 치료받으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섬 투표함 지킨다···해경, 경비함정 동원 93개 섬 투표함 호송

해경이 섬 주민들의 소중한 한 표를 지키기 위해 경비함정을 동원해 투표함을 호송한다. 해경은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함과 관외 회송우편물을 경비함정을 동원해 육지로 수·호송했다.



[속보]이 대통령,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에 “동일 사고 반복 발생…심각한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7명의 인명 피해를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를 두고 2일 “동일한 사업장 안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업장들을 추려서 따로 보고해 달라고 고용노동부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전의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서 또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세훈, '서울 전진유세'로 선거운동 피날레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 전 마지막날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전체를 모두 방문하는 '사생결단 서울 전진 유세'를 단행한다. 이어 용산구 효창공원역 앞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거에 임하는 최종 각오를 밝혔다. 도심 속 녹지 생태 공간 조성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민생 경제 활성화 대책을 현장에서 제시할 예정이다. 퇴근길 유권자가 몰리는 교통 요충지와 생활 밀착형 전통시장을 파고들어 '베테랑 모범운전자' 시장의 실행력을 전면에 부각할 방침이다.오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최종 종착지로 서대문구 신촌역 앞 스타광장을 선택했다. 신촌역 파이널 유세는 청년과 젊음, 그리고 서울의 미래를 상징하는 공간적 의미를 지닌다. 글로벌 톱3 도시로서 서울의 역동적인 '우상향 그래프'를 그려갈 청년들과 함께 그들의 심장부인 신촌에서 대미를 장식하겠다는 의미다. 대통령의 후광과 권력자의 눈치에만 기대는 여당 후보와 선을 긋고, 오직 시민의 힘으로 서울을 지키며 미래로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오세훈 "초박빙 상황...젊은층 지지 확인"

그는 "서울 시민들의 삶의 질 순위가 글로벌 평가 기관들에 의해 많이 우상향되고 있다"며 "4년만 더 열심히 뛰면 글로벌 톱3에 진입할 자신이 생겼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원도시, 초록초록한 공간을 많이 만들고 한강변의 여유 공간을 만들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걷는 도시가 됐다"며 "많이 걸으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그런 삶의 질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두 번째 의미로는 글로벌 경쟁력과 매력 지수를 들었다.



조승래 "징계 제명된 김관영, 당선돼도 재선거해야"

◇ 박성태> 지방선거가 딱 하루 앞입니다. 먼저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 연결해서 듣고 그 뒤에는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을 연결할 계획입니다. 조승래 본부장님, 나와 계시죠?◆ 조승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박성태> 안녕하십니까? 민주당은 어떻게 이 높은 사전 투표율을 해석하고 계신지요?◆ 조승래> 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선거에 대해서 국민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고요. 어떤 영향이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조승래> 박근혜 전 대통령은 10년 전에 그 국정 농단, 헌정 유린으로 대통령에서 파면되고 또 그로 인해서 구속까지 됐던 분 아닙니까? 그거는 비단 대구 시민도 저는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데 지금 대다수의 대구 시민들은 국민의힘이냐 민주당이냐를 떠나서 대구의 절박한 경제 상황이나 어려운 여건들을 누가 타개할 수 있을 것이냐, 여기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저희들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하정우 후보가 여기도 오차 범위 바깥으로 이기는 여론조사가 많았는데 지금은 오차 범위 내 접전이고요. 숫자상으로는 뒤지는 경우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에게요. 그런데 그게 박민식 후보가 좀 떨어지고 이 표를 한동훈 후보 쪽으로 이전되면서 이런 접전 상태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고 다만 저희들은 그 북구 현장에서 확인한 바로는 여론조사라든지 아니면 한동훈 후보에 대한 거품이 상당히 끼어 있는 것으로 저희들은 보고 있고요.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박성태> 앞서 부산 북갑의 여론조사에 거품이 끼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물론 그렇게 추정하는 거죠. 혹시 그런 추정의 정황이 있습니까?◆ 조승래> 실제로 우리가 여론조사를 할 때 보면 그 본인은 이념 지향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최근 나오는 여론조사는 보수가 너무 많이 과표집되어 있는 조사들이 있습니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조승래> 그런 데다가 지금 한동훈 후보의 지지자들이 자원봉사를 가장해서 불법 유사 사무소를 설치했다가 선관위에 적발돼서 고발까지 당하고 또 위장전입 시비까지 있고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이건 어떻게 봐야 될지.◆ 조승래> 개인이 자발적으로 가는 거야 문제될 게 없습니다만 조직적으로 동원하거나 집단적으로 움직이고 또 사무실을 설치해서 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북구 주민들은 너무 한동훈 후보의 지지자들이 조용히 자원봉사하는 것까지도 뭐라고 하겠습니까? 이런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태> 평택을을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지도부에 계시니까 답하신다면.◆ 조승래> 처음에 조국 후보가 평택을을 선택했을 때 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지금 평택을에 출마하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보시는지요?◆ 조승래> 김관영 후보가 현금을 살포한 문제로 저희 당에서 징계 제명된 사람입니다. 그럴 리도 없겠습니다만 당선돼도 재선거 해야 될 것입니다.◇ 박성태> 그러면 유죄 판결을 공직선거법상 받을 거라는 말씀이시군요.◆ 조승래> 당연합니다. 과거에 조기 축구회 고사상에 돼지 머리에 5만 원을 이렇게 꽂았다가.◇ 박성태> 기부행위 금지.◆ 조승래> 기부행위 금지에 해당해서 기소돼서 재판받은 사례도 있고요. 이렇게 얘기를 한 바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사무총장 겸 총괄 선대본부장 조승래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승래> 감사합니다.



김재원 "대구시장? 추경호, 안정적으로 이긴다"

◇ 박성태> 이어서 바로 국민의힘의 최고위원이죠. 김재원 최고위원을 연결해서 이번 선거 판세와 또 몇몇 쟁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이 전화로 연결됐습니다. 나와 계시죠?◆ 김재원> 안녕하세요.◇ 박성태> 안녕하십니까? 한 석도 우리 당에게 넘겨주지 않겠다라는 그런 오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선거 국면이 시작되면서 복원력이 발휘되기도 하고 또 보수 진영의 국민적인 각성도 이어지고 해서 지금은 팽팽한 긴장 상대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대부분을 다시 되찾아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성태> 16개 중 11개를 되찾아올 수 있다. 전국의 사전 투표율이 23.5%입니다. 일단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재원> 저 개인적으로는 그동안에 사전 투표에 대한 논란이 많았었고 관리 부실이라든가 또 굉장히 의구심이 많은 것도 사실이었거든요. 그런데 점차 그런 사전 투표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조금 달라지고 있어서 국민들 전체적으로 사전 투표 참가 자체가 높아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본 투표율은 조금 낮아질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따질 것이 아니고 이것이 자연스러운 투표 현상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저희들은 사전 투표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사전 투표율이 높아지는 데 대해서는 저희들의 그 투표 독려가 먹혀 들었다.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박성태> 지역별로 좀 본다면 예를 들어서 부울경 대구,경북과 보면 경북은 여야가 다 국민의힘이 우세할 것으로 보고 있고요. 그래서 현장 분위기라든가 또는 모든 판단이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고요. 이른바 샤이 보수들의 결집이 이루어질 거라고 보시는 거군요.◆ 김재원> 이번 투표 상황은 사실 샤이 보수의 문제라기보다는 보수 진영 전체의 분열과 분란이 가장 큰 문제였다고 봅니다. 이것은 샤이 보수의 문제라기보다는 보수층 전체가 보수 진영에 대한 신뢰 철학의 그런 입장이 좀 있었는데 그것이 그 해소되면서 투표장에 보수 진영의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는 계기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고요.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유세가 최근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거에는 일단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김재원>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이번 선거 국면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보수 진영 자체의 그 분열과 또 내부 분란이 문제였거든요. 이것을 해소해 주고 보수의 복원력을 회복해 주는 계기를 만들어 주신 것이 특히 이번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적극적인 선거 유세 참여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를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아마 그런 모든 것이 결국은 그 명예 회복의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럴 계기가 마련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선거 결과를 보고 논할 일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인 김재원 최고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재원> 고맙습니다.



김준일 "감옥 간 尹 빼곤 전직 대통령 다 돌아다녀…文 '좋아요'는 양반"[한칼토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류영주 ◇ 박성태> 복잡한 정치권 이슈를 한 칼에 정리하는 한 칼 토론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 김준일 시사평론가 그리고 서용주 맥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준일> 안녕하십니까?◆ 서용주> 안녕하세요.◆ 김경율> 안녕하세요.◇ 박성태> 세 분은 사전 투표하셨습니까?◆ 서용주> 네.◆ 김경율> 네. 했습니다.◆ 김준일> 네.◇ 박성태> 저는 아직 안 했습니다.◆ 서용주> 왜 바쁘셔서?◇ 박성태> 본투표 때 하려고요◆ 서용주> 역시 부정 선거. (웃음)◆ 김준일> 부정 선거 음모론자니까. (웃음)◇ 박성태> (웃음) 아니 그건 아니고요. 저는 부정 선거를 전혀 저는 음모론을 정말 경계합니다.◆ 서용주> 이게 재미있는 게 사전 투표를 안 했다고 부정선거론자는 아니에요. 부정선거론자들은 사전 투표를 하지 않지.◇ 박성태> 그 역은 성립되지만 사전 투표율이 23.51% 4년 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약 2.9%가 높습니다. 먼저 김준일 평론가님 오늘 옷은 거의 12시 뉴스쇼 복장 옷인데 자정의 뉴스쇼 복장 옷인데.◆ 김준일> 아니, 뭐 축제잖아요. 선거가 투표하는 행위 자체도 우리가 민주주의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거니까 한번 하얗게 한번 예쁘게 하고 왔습니다. (웃음) 저는 지금 이 사전투표율에 너무 많은 의미 부여를 지금 하고 있는 거 아닌가 그 생각이 들어요. 계속 올라가고 있었고.◇ 박성태> 하나의 문화다.◆ 김준일> 그래서 이게 지금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그러면은 거의 10% 포인트 차이 나잖아요.◇ 박성태> 떨어진 거죠. 저는 한 58% 정도 생각을 했는데 나름의 과학적 계산이었어요. 23.51 곱하기 2.5 하니까 한 58.7 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한 58% 정도.◇ 박성태> 2 5는 왜 곱하신 거예요?◆ 김준일> 그 전 지방선거의 2.5배였어요. 사전 투표율과 본투표율.◇ 박성태> 그때 20에서 50.9였으니까 2.5배였다라는 거군요.◆ 김준일> 2.5배 정도 나와서 대략적으로 그냥 제 마음대로 계산해 봤어요. 58%.◇ 박성태> k 값 2.5다.◆ 김경율> 곱셈이 들어가니까 설득력이 확 올라가네. (웃음)◇ 박성태> 상수가 나와 버리니까 이분 고수네라는 느낌이 들지만 k값이 꼭 다가 아니라는 거. (웃음)◆ 김경율> 저도 김준일 평론가 의견과 거의 동감합니다. 악성 루머들을 퍼뜨리는데 그런 것들을 다 불식시키면서 잘 안착하고 있는 그런 과정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성태> 투표율은 어떻게 보십니까? 대선에 비해서는 확 빠지겠죠.◆ 서용주> 대선하고 비교할 수는 없는 것 같고.◆ 김경율> 어떻게 보면 제 말씀이 그럼 무조건 100% 다 무조건 맞는 말이네요. 의미는 없지만.◇ 박성태> 역대 지선과 지선에서도 모두 맞았던 말인 것 같아요.◆ 서용주> 근데 이게 지방선거의 투표와 대선 얘기를 하셔서 이게 표가 이게 칸막이가 있고 없고가 차이가 있어요. 한 0. 토론회 안 봐도 돼. 저는 심판 투표 성향도 반영이 돼요. 그렇게 봤을 때는 대구가 역대 높아 본 적이 없거든요, 사전 투표율이. 이게 편리성 플러스 나머지 심판적인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근데 여기는 이상하게 우리 진보 진영 내에서의 싸움이기 때문에 그 심판 대상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박성태> 다 알아요.◆ 서용주> 알아요.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저는 전남을 상세히 보진 않았지만 상당히 무슨 생각이 드냐 하면 무소속이 약진할 수 있는 약진할 가능성이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서용주> 전남 설명해 드려요? 그러면 그냥 이거를 가상의 선 2.89를 놓고 그거보다.◇ 박성태> 2.89가 평균치다.◆ 김준일> 그거보다 더 올랐으면 이 지역에는 투표 열기가 있는 거다. 그리고 덜 올랐으면은 투표 열기가 상대적으로 낮은 거다 이렇게 추론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전국 평균보다 더 올랐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낮냐라고 보는 게 아니라 더 투표를 하러 많이 나왔다라고 보는 게 맞고 예를 들면 전북 같은 경우에도 4년 전에는 24.4에서 35%가 됐거든요. 무려 11% 포인트가 올랐어요.◇ 박성태> 전북이 진짜 확 올랐어요.◆ 김준일> 확 올랐어요. 국민의힘에서 강하게 반발했는데 지금 저 장면입니다. 삼청동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는데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를 하다가 나와서 이게 기표 도구가 반밖에 안 찍히는데 이거 괜찮냐, 이거 이렇게 하는 거 관리인에게 물어보는 과정이에요. 김준일 평론가는 저희가 뉴스 연구소 때 입장을 좀 들었고요. 먼저 김경율 비대위원의 입장은 어떠세요?◆ 김경율> 그러니까 저는 뭐랄까요? 있을 수 있는 최악의 모습이 나타났다. 그것이 해프닝일지언정 저는 어떤 모습이 연상됐냐면 이명박 대통령의, 죄송합니다. 그런 모습에서 참 장동혁 대표는 여러 가지로 항상 아쉽다.◇ 박성태> 아쉽다. 서용주 소장님.◆ 서용주> 그냥 해프닝이죠. 그러면 한 표가 내가 물어보지도 못하고 관리인은 하려고 했습니까? 투표 용지 찍었는데 반밖에 안 찍혔어 이거 되려나 모르겠다. 그렇게 하는 게 낫겠어요? 나와 갖고 이거 하면서 반밖에 안 지켰는데 이거 유효가 될까요? 하는 게 낫겠어요. 1년 지났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권위적인 부분을 내세운 건 없잖아요.◇ 박성태> 김준일 평론가님.◆ 김준일> 네, 대통령이 잘못했어요. 넘어가죠, 잘못했으니까.◇ 박성태> 뉴 이재명입니까? 넘어가는 거예요? (웃음)◆ 김준일> 아니, 넘어가는 게 아니라 이미 어제 오늘 그제 계속 얘기했잖아요. 사실 선거에는 어느 정도 다들 판단했을 거라고 보고 이게 더 엄청나게 반 이재명을 결집 더하거나 더 이재명 지지자들이 더 몰려나오거나 그럴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별일들이 다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통령이 저런 행위에 대해서 태도에 대해서는 비판을 할 수 있으나 투표를 하는 행위 중에 이게 무효표냐 유효표냐 물어보는 것들을 왜 저는 이걸 선거법 위반으로 거는지 이해가 안 돼요. 그냥 1번 찍는 거예요. 일단 제가 문재인 전 대통령 얘기를 잠깐 해보면 조국 평택을 조국 후보의 인스타그램에 게시글에 좋아요를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계속 꾸준히 좀 누르는 편입니다. 김준일 평론가님.◆ 김준일> 2024년 총선에서는 지역에서 유세도 사실상 하셨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 전 그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그래서 지금 전직 대통령들이 다 돌아다니고 있잖아요. 그런 면에서 먼저 아쉬운 건 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명 전 대통령, 죄송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박성태> 괜찮아요. (웃음)◆ 김경율> 두 분이 더 아쉽죠. 그런 맥락에서 보면 저는 이 활동 자체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데 조금은 좀 여러 가지로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번 지방선거 유세를 해요. [이명박 전 대통령 : 정치적으로 이게 너무 반대가 많았지만 결국 해놓고 나니까 지금 모든 서울 시민들이 아주 편리하게 너무 좋은 공원을 만들었죠. 2번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이 후보가 다 나왔어요. 그래서 내가 좀 힘을 실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거죠. ]◇ 박성태> 2번 지지한다고 하셨고요. 그런데 전직 대통령이라고 해서 다 이 정치 활동을 저는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하면서.◇ 박성태> 제가 아까 썼어요.◆ 서용주> 버텼죠. 앞서 제가 사진으로 좀 봤어요.◆ 김준일> 이명박근혜라고 보통 예전에 불렀죠. 그래서 이것 때문에 지금 나온 거거든요.◇ 박성태> 요즘 모장무싸 키우고 계세요.◆ 김준일> 제가 키운 게 아니라 이미 진짜 도는 단어예요. 저분들이 나옴으로 인해서 언제까지 울궈 먹을 거냐.◇ 박성태> 너무 퇴행적이다.◆ 김준일> 적이라고 봐요. 저는.◇ 박성태> 그래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을 잠깐 다시 한 번 보면 좀 띄워주시겠습니까? 지금 저 사진이에요. 저 맥락이 저는 처음 봐서.◇ 박성태> 저 물어보지는 않았어요, 멀어서. 그런데 사실 저는 이게 박근혜 이명박 두 분을 보면서 아까 모장무싸 얘기했잖아요. 무가치한 말들을 배설하고 그냥 막 이제는 이게 정상적인 상식에 기반된 저는 판단들이 멀리 간다고 봐요. 그런데 저는 퇴장을 한다. 저는 퇴장 안 할 것 같아요. 일단 서울시장 토론회 세 분은 어떻게 보셨는지.◆ 김준일> 재미없게 봤어요.◇ 박성태> 재미없었어요.◆ 김준일> 솔직히 재미없었고요. 있는 법에서는 한 번만 하게 돼 있는 거고 그렇게 선거 막판에도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저는 그 생각이 들고 그래서 좀 건설적으로.◇ 박성태> 토론회는 늘려야 된다.◆ 김준일> 토론회 늘리고 미리미리 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성태> 토론회 3회 의무 조항 서용주 소장은 어떻게 보십니까?◆ 서용주> 토론을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 것 같아요. 본인도 안 했어요. 그런데 다만 오세훈 후보 토론회 한 줄 제가 평을 하면 이거 치명적이었어요. 우리 후보가 제일 잘했다. 그러니까 이게 다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다 성공적으로 뭐랄까요? 제 눈에 안경처럼 딱딱딱딱 그런 게 있다.◆ 서용주> 근데 시장이면 갔겠죠. 후보니까 안 갔겠죠. 불리한 이슈니까 저는 그렇게 평가가 됐어요. 그 얘기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서울.◆ 김준일> 서울이요? 안전한 후보가 뽑힐 것 같아요.◇ 박성태> 안전한 후보가 뽑힐 것 같다. 모름.◆ 김준일> 몰라요. 이게 부산.◇ 박성태> 한칼토론이 있죠.◆ 김준일> 있어요? 제가 데이터들을 다 다운로드 받아 가지고 다 분석을 했거든요. 눈에 띄게 달라요.◇ 박성태> 여론조사할 때 나는 진보다. 이 지형이 전체 부산과 부산 북갑의 지형이 다르다는 거죠.◆ 김준일> 시간이 없어서 제가 데이터까지 다 말씀드리지 않는데.◇ 박성태> 그거는 댓꿀쇼에서.◆ 김준일> 댓꿀쇼가 있었군요.◇ 박성태> 있죠. 그 북갑은 저는 사실 토론회만 평가하자면 굉장히 아쉬움이 컸다. 그냥 맹숭맹숭하지는 않구나 그래서 저는 하정우 후보 승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경율> 이렇다니까요. 이렇게 다 보면 토론을 다 자기가 이겼다고 봐.◆ 서용주> 이겼다는 게 아니라 잘했다고 평가한다는 거죠. 그렇게 생각했고 저는 지금 개인적으로 꽂혀 있는 게 지금 뭐냐 하면 이 자리에서 한 한 달 전쯤에도 얘기했었는데 우리나라 AI의 현주소는 하정우를 보면 된다. 이럼으로써 저는 어떻게 보면 적어도 선거는 끝났다 끝났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李대통령 "물가 안정 위해 정부 비축분 선제 공급"

이 대통령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그리고 선제적인 물가 관리를 통해서 상승 폭이 상당 부분 낮아진 점은 다행이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가 부담은 상당히 있다"며 "물가 상승이 계속되면 취약계층의 충격은 상대적으로 훨씬 더 클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실질 소득이 감소하면 양극화도 그만큼 확대되고 경제 활력도 뒷걸음질 칠 수밖에 없다"면서 "물가 안정 없이는 경제 성장도 양극화 개선도 국가의 지속적 발전도 불가능하다는 건 분명하다. 이 대통령은 "누차 강조하지만 매점매석, 담합 같은 시장 교란 행위는 한 번만 걸려도 회사가 망한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철저하게 조사하고 엄히 책임을 물어야 되겠다"며 "물가 관리가 민생 안정의 핵심 전제라는 각오로 각 부처에서 총력을 다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국 "마지막 고향 평택....따뜻하게 살아갈 연못 만들겠다"

그는 "제가 수십 년을 기다린 검찰개혁의 마침표를 찍겠다. 역대 민주 정부의 비전과 가치를 더 강화하고 확장하겠다"고 말했다.사회권 선진국의 비전을 중심으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의 유산을 시대에 맞게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조 후보는 "확실한 개혁으로 내란의 잔재를 청산하고, 든든한 개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더 큰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평택시민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그는 "평택의 신입생으로 첫발을 디딜 때, 저는 서툴고 부족했다.



지방선거 'D-1' 박형준 "부산의 중단 없는 발전·정치 균형 필요"

또 부산 곳곳에서 15분 도시 정책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부산은 지금 투자가 모이고 일자리가 늘어나 청년에 기회가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박 후보는 "권력의 독주에도 경종을 울려야 한다. 여당은 초헌법적 공소취소특검법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과거 민주주의를 외치며 시민들이 거리를 뛰쳐나왔던 도시가 바로 부산이다.



李대통령, 한화에어로 사고에 "원인 철저조사, 유사 사업장 안전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대전의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서 또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관계 당국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해야 되겠다.



李대통령, 예비군 사망에 "인권·안전 최우선, 군대도 예외 아냐"

지난달 13일 이 부대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던 20대 남성이 쓰러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는데, 무더위 등에 대한 부대의 대처가 열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이 대통령은 "관계 당국은 일련의 이런 사건 사고들에 대해서 철저하게,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국민들께 사실 그대로 투명하게 공개해 주기 바란다"며 "그에 따른 책임이 있다면 그 책임도 엄중하게 물어야 되겠다"고 경고했다.특히 '국민의 인권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 군대도 예외일 순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가 공동체를 위해 소중한 청춘을 헌신하는 젊은 장병들의 권리를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책임지고 보장하는 것은 국가의 마땅한 도리"라며 "전 군은 장병의 인권을 소홀히 여겨도 된다는 시대착오적 인식이 아직도 군 내에 잔존하는 건 아닌지, 현장을 면밀하게 점검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아울러 "병사들의 상태나 현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훈련 행태나 방식은 개선할 필요가 있겠다"며 "사고가 나면 덮기만 급급하다, 불투명하다 이런 지적이 나오지 않도록 확실하게 조치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나라의 부름을 받은 우리 젊은 사람들이 젊은 청년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출범 1주년과 임기 2년차를 맞는 소회도 밝혔다.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회복 그리고 나아가 대한민국 도약의 발판도 튼튼하게 놓이고 있는 중"이라며 "모두가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협력 덕분"이라고 했다.그러면서 "곧 시작될 임기 2년차부터는 지금까지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더 속도를 높이고 더 폭을 넓혀가야 되겠다"며 "앞으로 4년 동안 국정 속도를 2배로 높이고 정성을 다하면, 남은 시간은 비록 4년이지만 8년과 같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우리 국민의 삶, 대한민국의 더 큰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하겠다"며 "임기를 시작할 때보다 마칠 때 더 많은 국민의 성원과 평가를 받는 정부가 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새기면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李 "임기 2년차 국민 삶 실질적 변화 더 크게…남은 4년 8년처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이제 곧 시작될 임기 2년차부터는 지금까지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더 속도를 높이고 더 폭을 넓혀 가야 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앞으로 4년 동안 국정 속도를 2배로 높이고 정성을 다하면 남은 시간은 비록 4년이지만 8년처럼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수출 등 핵심 지표 개선의 성과를 중소기업, 소상공인, 서민, 취약계층 등 민생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야겠다"며 "인공지능 혁명과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물적 제도적 기반을 튼튼하게 만들고 반도체뿐 아니라 로봇, 방산 등 여타 첨단 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해서 글로벌 초격차 경제 강국의 문도 활짝 열어 가야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이라 할 수 있는 지역 균형 발전과 국토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양극화 완화를 위한 효과적 대안을 마련해서 모두의 성장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특히 우리의 역량과 잠재력을 적극 활용해서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담당하는 글로벌 외교 안보 강국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내란에 따른 정치 사회적인 충격과 민생, 경제 혼란 그리고 국제 질서 격변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임기가 시작됐다.



인천시 부시장 등 잇따라 사퇴·명퇴···선거 직후 행정공백 우려

인천시정을 이끌던 시장은 3선을 노려 선거에 출마하고, 시장 공석시 직무대행을 맡아야할 부시장 2명도 잇따라 물러나면서 6·3 지방선거 이후 인천시 행정 공백이 우려된다. 행정안전부 소속 고위공무원단 가급인 하 부시장은 2024년 7월 인천시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했다. 하 부시장은 인천시장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지난 4월 27일 휴가를 내고 선거에 출마한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를 대신해 그동안 인천시정을 이끌었다. 신 부시장은 유 후보 캠프에서 총괄선대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李대통령 "예비군 훈련 많은 문제…철저 진상 규명·책임 엄정하게"

더구나 국가 공동체를 위해 소중한 청춘을 헌신하는 젊은 장병들의 권리를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책임지고 보장하는 것은 국가의 마땅한 도리"라며 "전군은 장병의 인권을 소홀히 여겨도 된다는 혹시 그런 시대착오적 인식이 아직도 군 내에 잔존하는 것은 아닌지 현장을 면밀하게 점검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최근 포천에서 발생한 예비군 사망 사건 등 예비군 훈련 과정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관계당국은 일련의 사건·사고에 대해 철저하게,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국민께 사실 그대로 투명하게 공개해 주기 바란다"며 "그에 따른 책임이 있다면 책임도 엄정하게 물어야 하겠다"고 지시했다. 특히 사고가 나면 덮기에만 급급하다, 불투명하다 이런 지적이 나오지 않도록 확실하게 조치해 주기 바란다"며 "나라의 부름을 받은 우리 젊은 사람들이, 젊은 청년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정원오 "李정부 성공하려면 서울시장 선거 이겨야"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싣는 선거"라며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주민 검증대’ 외면한 지방의원 후보들···시민 주도 선거방송 파행

전북지역 시민사회와 마을공동체미디어가 공동 기획한 지방의원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주요 정당 후보들의 집단 불참으로 파행을 빚었다.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로 후보의 정책과 자질을 검증하려던 시도가 무산되면서 지역 정치권의 고질적 병폐로 지적돼 온 유권자 소외와 공천 중심 정치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전원 참석하지 않았고, 조국혁신당 역시 초청 후보 5명 중 3명이 불참했다. 이번 토론회는 정당이나 언론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담론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 현안을 놓고 후보들의 정책과 자질을 검증하는 ‘시민 주도형 토론회’로 마련됐다.



한화에어로 사고 현장 찾은 여야…장동혁, 李 정조준[노컷브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고 현장을 찾아 정부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정 대표는 "일어나서는 안 될 대형 참사가 발생해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면밀히 살피고, 당에서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장동혁 "지방정부 내주면 李정부 오만 레드라인 넘는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본 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국민 투표 참여 호소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오세훈 "최후보루 서울은 남겨달라"…鄭 겨냥 "준비 안된 후보"

여의도에서 일정을 시작한 그는 신촌에서 유세 일정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등 서울 서남·북권을 훑으면서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것으로 평가되는 젊은 유권자들을 집중 공략했다. 최후의 보루 서울만은 남겨달라"고 읍소했다. 이어 "서울시를 초보운전자의 연습 코스로 만들 수는 없다"면서 "준비 부족 정 후보는 지금이라도 사퇴하라"고 말했다. 그는 판세에 대해서는 "초박빙"이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3∼5% 지고 있다는 심정으로 사력을 다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마지막 유세를 신촌으로 선택한 것은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상징적인 공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선대위는 "정 후보야말로 민주당 지지자들조차도 부끄러워하는 함량 미달 최악의 저질 후보"라며 "시민들이 납득할 만한 대답을 내놓으라"고 주문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장동혁 대국민 호소문 발표[노컷브이]

내일 투표장으로 모두 나가서 기호 2번 국민의힘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6·3지방선거 D-1…전남광주시장·광산을 후보 마지막 표심 공략

시장 후보들은 초대 통합특별시의 비전과 정치 구도 재편을, 광산을 후보들은 이재명 정부 성공론과 민주당 견제론, 호남 정치 변화론을 앞세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민 후보는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희생자 추모 차원에서 전날부터 차량 유세를 중단한 흐름을 이어가, 민주당 원팀 걷기 유세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민 후보 측은 "시민이 주인인 민주주의와 통합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진보당 이종욱 후보는 광산구와 북구를 중심으로 종일 집중 유세를 펼치며 민주당 일당 체제를 넘어서는 '호남 정치 양날개' 구도를 전면에 내세웠다. 안 후보는 "민주당 일당 독점과 파행을 막기 위해 제1야당 소속 국회의원 한 명은 필요하다"며 "광산을 보궐선거가 지역 정치 균형을 만드는 선거"라고 유세했다. 배 후보는 "바닥 민심이 확실히 올라온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광산의 변화를 위해 뛰겠다"며 민주당 독점 구도에 균열을 내겠다고 밝혔다. 진보당 전주연 후보는 "전남광주 발전을 위해 민주당 일당 체제를 넘어서는 호남 정치의 양날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보당 전남광주 후보자들도 회견을 통해 "모두 투표장으로 나와 달라"며 "전남광주의 미래를 바꿀 강력한 대안인 진보당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방사청 "필요시 ADD 등 전문기관서 한화에어로 사고조사 지원"

방위사업청이 방산시설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필요시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 전문기관 인력을 통해 원인 조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폭발 사고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다연장로켓 천무,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한국형 전술 지대지 유도무기 등의 추진체와 추진제 등을 생산하는 시설로 알려졌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전날 엑스에 글을 올려 이번 사고와 관련해 "방위사업청과 함께 사고 원인 조사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장우 후보 "대통령이 대전 패싱…핫바지 아냐" 지지 호소

이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지난달 25일 선거사무소를 찾아 저를 '신의를 지킨 사람'이라고 평가해 주셨다"면서 "대전은 특정 정당의 색깔이 무조건 짙은 다른 지역과 다르다. 여러분의 한 표가 중요하다"며 재차 지지를 호소했다.



하남·안산서 후보자·선거운동원 협박한 2명 검거

경기 하남경찰서는 업무방해 및 협박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하남시 신장동 소재 국민의힘 이용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이 후보 등을 상대로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 후보 측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국힘 "최교진, 교육감 후보 지지댓글로 중립 위반…고발키로"

한편 송 위원장은 지자체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부산 북갑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선거 운동과 관련한 문제도 제기했다. 또다시 공작 정치로 선거를 뒤집으려 하는 김 후보도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기에게 뽀뽀해보라고 한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와 옆에서 이를 제지하지도 않고 묵인한 정원오 후보에 대해선 아동 성희롱으로 법적 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 종편 겨냥 “특정 정당 방송인지···제재 있었단 말은 못 들어봐”

김 위원장은 “방송 심의 제도에 의해서 심의를 받게 되고, 그에 대한 제재가 있고 제재가 누적되면 방송 재허가와 재승인 과정에서 불이익 조치를 받을 수 있는 매커니즘”이라며 “방송 행정 공백도 있고, 그 행정기구에 대한 정치적 양극화 등 정치 환경과 행정 환경 때문에 공정한 질서 확립에 있어서는 미흡한 면이 없지 않았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법무부, 종합특검 파견검사 3명 공모…인력난에 파견자 찾기 난항

법무부가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에 파견할 검사 3명에 대한 공개 모집에 나섰다. 법무부는 2일 검찰 내부망(이프로스)에 '종합특검 파견 검사 공모'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법무부는 오는 8일까지 법무부 검찰과 메일로 파견 지원서를 직접 송부해달라고 했다. 파견 근무지는 경기 과천시 소재 종합특검 사무실이다.



국민의힘, 선거 전날 메시지는 ‘이재명 심판’…마지막은 청년 집중 공략?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전날인 2일 “지방정부까지 넘어가면 이재명의 오만은 마지막 레드라인을 넘을 것이고 대한민국은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가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 심판론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마지막 유세를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에서 하는 등 청년층 공략에 나선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국민 호소문 발표 회견을 열고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일 우리가 막아 세우지 못한다면 이재명과 민주당은 더 거칠게 폭주하며 더 가혹한 폭정으로 내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반드시 투표장으로 나가 주셔야 한다”며 “전국 곳곳에서 박빙의 승부가 벌어지고 있어서 내가 포기한 한 표가 당락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충남을 찾아 유세를 이어갔다.



충남 김태흠 후보 "박빙이라지만 승기 잡아…투표장 나와 달라"

김 후보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충남의 자존심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견제와 균형을 잡는 선거"라며 "내일 꼭 투표장에 나와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의 한 표는 권력보다 강하다"며 "투표하면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선거 판세에 대해 "박빙이라는 말도 있지만, 선거 결과는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승기는 잡았다고 본다"고 밝혔다.



혁신당 "평택을, 승리의 기울기 체감…보수 단일화 영향 줄어"

조 후보의 최대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다. 그러면서도 "민주당과의 관계 설정은 예전에도, 오늘도, 선거 다음에도 가장 확실한 우당"이라며 민주당과의 갈등설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단 한 번도 민주당에 대한 공격이나 관계를 흐트러뜨릴 만한 말을 한 적 없다. 인물에 대한 검증에 집중했다"며 "혁신당이 그토록 지키고자 했었던 연대와 통합의 길을 계속해서 갈 수 있도록 민주당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다만, 막판 보수 결집으로 인한 판세 변화 가능성과 관련해선, "방심했다가는 큰일"이라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이 본부장은 보수 진영을 겨냥해서는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세력에게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달라"며 '국힘(국민의힘) 제로'를 위한 투표를 호소했다.



"내일 꼭 참여를" 울산시장 후보 3명, 지선 D-1 투표 독려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울산시장 후보들과 소속 정당은 저마다 "내일 투표에 참여해 울산의 변화를 이끌어달라"고 호소했다. 민주당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도 별도 회견을 열어 김 후보를 지원했다.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는 이날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박성민 울산시당위원장, 김기현·서범수 의원 등과 함께 회견을 열어 투표를 독려했다. 무소속 박맹우 후보는 이날 번영사거리와 문화예술회관사거리 등 교통 요충지를 비롯해 유권자가 있는 현장을 순회하면 차량·도보 유세를 이어간다.



무소속 김성근 지지 얻은 북갑 박민식 "한동훈 표로 심판해달라"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성근 후보가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보수를 갈라 북구를 정거장쯤으로 여기는 또 다른 무소속 후보를 표로써 심판해달라"며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 후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6월 3일 본투표를 사흘 앞두고 오늘 부산으로 온 이명박 대통령이 제 손을 꽉 잡고 힘주어 '끝까지 싸워라. 이를 두고 박 후보는 나쁜 사람을 한동훈 후보로 해석했고 친한계는 민주당이라고 주장했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큰일 해본, 준비된 사람" 지지 호소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큰일을 해본, 준비된 교육감에게 전북교육을 맡겨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소중한 한 표 행사'…제천시장 후보들 3인3색 마지막 호소

송 후보는 "태어나 처음으로 머리카락을 잘랐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시청의 강한 공직자들과 함께 오직 제천시민을 위한 정책과 행정으로 충성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후보는 추가 공약을 발표하며 민심에 호소했다.



자동화·격리화 등 대책에도 세번째 참사 못막은 한화에어로

한화[000880]그룹 측은 사고가 끊이지 않는 데 대해 말을 아끼면서도 극도로 위험한 물질인 화약을 다루는 사업 특성을 이유로 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는데도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사고 이후 안전대책으로 공정 자동화와 격리화가 많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사고가 난 공정에서는 자동화가 도입되지 않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체 추진제(화약)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 2018년 5월 로켓 추진 용기에 고체 연료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폭발 사고가 나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불과 9개월 만인 이듬해 2월에도 폭발 사고가 또 발생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명예교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안전관리 미흡 가능성에 대해 "그런 것이 있어서 사고가 났을테지만 사고를 100% 막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집트 외교장관 "수에즈운하에 '한국산업구역' 제안"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핵심 해상항로 항행자유 중요" 이집트의 외교 수장이 한국 제조업체들의 이집트 유치를 희망하며 수에즈 운하에 한국을 위한 산업구역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이집트는 해상 안보와 상업적 해운 보호를 목표로 하는 지역 협력 강화를 위해 이웃한 아랍·아프리카 국가들과 협력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대화하고, 평화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군사적 긴장 고조는 안보, 안정성, 항행의 자유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압델라티 장관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 핵 비확산에 대한 이집트의 확고한 입장을 거론하면서 "모든 국가가 국제적 비확산 규범을 지켜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들이 "매우 현명하다"고 평가하면서 "외교와 긴장 완화야말로 지역 안보 위기를 해소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단언했다.



현직 교육감 몇명이나 웃을까…무효표 얼마나 나올지도 관심

진보 vs 보수 구도 변화가 교육정책에 영향 미칠 가능성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 후보들은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막판 표심잡기에 열을 올렸다. 무엇보다 현직 교육감 중 몇 명이 다시 승리할지 관심거리다. 현직 교육감들은 역대 교육감 선거에서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높은 승률을 보여왔다. 교육계에 따르면 2018년 선거에서는 현직 교육감 12명이 모두 당선됐으며 2022년 당시에는 출마한 현직 교육감 13명 중 9명이 당선됐다. 2018년 선거에서는 진보 성향 후보들이 대부분 지역에서 승리하며 '진보 교육감 전성시대'라는 말이 나왔다. 4년 전인 2022년 교육감 선거에서는 보수 성향 후보들이 선전했다. 2022년 전국 교육감 선거 당시 무효표는 약 90만표로 시·도지사 선거 무효표의 2.6배나 됐다.



박수현 후보 "새 술은 새 부대에…충남 미래를 위해 선택해달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220만 충남도민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드린다"며 막판 지지를 당부했다. 박 후보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회견을 하고 "충남의 미래를 위해, 우리 가족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본투표에서도 저 박수현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민주평통·재외동포청, 차세대 동포 평화교육 협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일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에서 재외동포청과 '차세대 재외동포 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일부 방송, 해도 너무한 경우도…제재했단 얘기 못들어"

이 대통령은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에게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의 재허가·승인 절차에 대해 자세히 물은 뒤 "공중파나 이런 (종합편성 등) 채널 같은 경우는 다른 사업자들이 못 들어오게 막아주잖냐. 그럴 경우 보호되는 만큼 책임을 부과해야 한다"고 말을 꺼냈다. 김 위원장이 심의에 따른 제재와 제재의 누적에 따른 불이익이 있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그런데 여태 그 오랜 시간 동안 제재했다는 얘기를 못 들어봤다"고 반문했다.



충남서 울컥한 張 "국힘에 실망했다고 투표안하면 땅치고 후회"

특히 그동안 자신의 고향 겸 지역구이자 승부처인 충남에 공을 들여온 장 위원장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도 충남을 찾아서 한표를 호소했다. 그는 이날 오전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한 뒤 곧바로 충남으로 건너가 청양·공주·당진을 잇달아 방문했다. 장 위원장은 청양에서 유세차에 올라 "국민의힘이 부족한 것도 있다. 장 위원장은 오후에는 경기 화성과 충남 천안에서 유권자들과 만난 뒤, 심야에는 서울로 돌아와 종로 청계천과 홍대입구역 등을 돌아다니면서 유권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최보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들과 만나 "이번 선거는 청년들의 선택이 중요해 마지막 일정을 청년들과 함께하는 도보 유세로 잡았다"고 말했다.



'핵잠·사용후핵연료' 줄다리기 회의 시작..6·3지선 D-1에 한미 안보회의 킥오프

이재명 정부의 안보·에너지 분야 최대 성과가 될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및 민수용 핵연료 확보 방안을 두고 한미 부처간 실무회의가 2일 시작됐다. 이후 양국 부처간 후속협의를 추진해왔지만 중동전쟁 등으로 미국 협상단이 뒤늦게 꾸려졌다.이번 회의를 위해 양국은 각 부처를 아우르는 대규모 협상단을 꾸렸다. 후커 차관은 이날 엑스(X)에 "두 대통령이 지난해 가을에 정리한 양자 원자력 협력 구상을 진전시키기 위한 미·한 실무그룹 논의를 개시하게 돼 기쁘다"고 적었다. 우선 양국이 이견을 보이고 있는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위한 원자력협정 개정을 두고 한미간 합의가 필요하다.



李대통령 "빚 때문에 죽어선 안돼…파산·면책할 수 있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빚 때문에 죽는다는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관련 시스템 개선을 지시했다.



인권위 "선관위·방미통위 '장애인 참정권 보장' 권고 거부"

국가인권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장애인 참정권을 보장하라는 인권위 권고 일부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6·3 지방선거 D-1…전북 각 정당 "일할 기회 달라" 막판 호소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전북지역 정당들이 "일할 기회를 달라"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이날 도의회 회견에서 "일 잘하는 민주당 일꾼들이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할 수 있도록 민주당 후보들에게 투표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전북에는 대도약을 실현할 후보, 집권당·정부와 원활하게 협력할 후보가 필요하다"며 "우리 민주당 후보들은 모두가 하나의 팀으로 움직일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과 교감했다는 거짓말, 이재명 인재 영입 1호라는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반복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며 "이대로 놔두면 안 된다. 도민들이 투표로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을 전북 발전의 도구로 써달라"고 읍소했다. 조 위원장은 "존경하는 도민들께서 철저하게 검증된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이 일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거듭 자세를 낮췄다. 그 변화를 기호 5번 진보당으로 열어달라"고 덧붙였다.



지방선거 투표용지 최대 7장…"한 장엔 한 명만 찍어야 유효" [6.3 선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인 3일 유권자는 투표소에서 최대 7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일반 지역에서는 한 번에 모두 받는 것이 아니라 1차로 3장을 받아 기표한 뒤 투표함에 넣고, 다시 2차로 4장을 받아 투표한다. 어느 투표용지든 반드시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기표해야 유효표로 인정된다. 지역구 지방의회의원 선거처럼 한 선거구에서 2명 이상을 뽑는 경우에도 유권자는 투표용지 한 장에 한 명에게만 기표해야 한다. 두 명 이상에게 기표하면 무효가 된다. 다만 같은 후보자 칸 안에 여러 번 기표한 경우는 유효표로 인정된다.투표용지는 한 번 기표하면 교환이나 재교부가 불가능하다. 기표를 잘못했거나 투표용지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다시 받을 수 없다. 1차로 교육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선거 투표용지 3장을 받아 기표한 뒤 투표함에 넣는다. 무투표 선거구가 있는 지역은 해당 선거 투표용지가 교부되지 않아 7장보다 적게 받을 수 있다.



李대통령 "빚 때문에 죽는다 소리 안 나오게…파산 면책 해줘야"

가족들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사실 파산 면책을 해줘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법원에 신청해서 탕감하면 되는데 면책하고 파산하고 면책하면 된다.근데 이걸 매우 부도덕한 행위로 나쁜 행위로 자꾸 공격하고 부도덕하다고 하니까 끙끙거리다가 죽어버리는 것이다.



김관영 "조승래 재선거 발언, 도민·민주헌정질서 도전"

김 후보는 "제가 당선되면 민주당은 도민의 판단을 받아들이고 승복해야 한다. 이것이 상식인데도 정청래 지도부가 선거 불복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이 부분에 관해 도민들이 분노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민주당은 공당이고 정치인들이 모인 집단이기에 도민의 판단을 존중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진짜 승자는 도민이어야 한다"며 "중앙정치가 아닌 도민의 선택이 전북의 미래를 결정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尹 공개소환' 호언장담했던 종합특검…변호인 반발에 비공개 전환

앞서 특검팀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한다고 밝혔으나 윤 전 대통령 측 반발로 방침을 바꿨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오는 6일 첫 피의자 조사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을 비공개 소환하기로 결정했다. 김지미 특검보는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이 종합특검팀에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與 "국힘, 불법선거·극우 결집만…상식적 국민, 역결집할 것"

조승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이 불법적인 선거운동과 윤(尹)어게인 극우 세력의 결집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그래서 이번 선거의 본질은 여전하다.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극우와 불법 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조 본부장은 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14곳의 판세와 관련해선 5곳을 경합지로 꼽았다. 이어 한병도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전북 선거 지원에 집중한 이유에 대해선 "확실한 승기를 잡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정당 기관지처럼 편파적 방송, 제재가 있나"

그럴 경우 보호되는 만큼 책임을 부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예를 들면 무슨 정당 기관지처럼 매우 편파적으로 중립성을 잃고 있다든지 공정성을 결여했다든지 이럴 경우에 제재가 있느냐"면서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일부에서 이게 도대체 특정 정당 방송인지 개인 취향 방송인지도 알 수 없을 만큼 객관성도 없고 허위 사실의 왜곡 조작에다가 이런 걸 상습적으로 버리면 어떻게 되나"라고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에게 물었다.김 위원장이 "제재가 누적되게 되면 방송 재허가와 재승인 과정에서 불이익 조치를 받을 수 있는 그런 메커니즘으로 돼 있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그런데 여태까지 그 오랜 시간 동안 제재했다는 얘기를 못 들어봤다"고 했다.그러면서 "정말로 냉정하고 공정하게, 투명하게 객관적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방송·통신 행정을 해야 되지 않겠나 싶다"면서 "국민들이 봤을 때 정말 눈살 찌푸리고 이게 말이 되나 이런 것들이 왜 이렇게 장기간 방치되나"라고 지적했다.김 위원장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주권자들이 미디어 주권을 잘 향유할 수 있도록 공정한 질서 조정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하자 이 대통령은 "좀 꼭 그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민주, 국민의힘 후보들 사법리스크 정조준

또 접전지인 대구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적도 이어갔다.조 사무총장은 "추 후보는 이미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며 "재판 스케줄을 보면 지방선거 이후 오는 10일 등 일주일 간격으로 재판을 받는다.당선이 안되겠지만 당선이 되더라도 정상적으로 시장직이 가능한가"라고 말했다.이들 외에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사법리스크도 일일이 거론했다.조 사무총장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며 "여기에 더해 가상자산 해외 은닉과 재산 축소 등 금융신분제 위반 등으로 고발되고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는 불법 인공지능(AI) 가짜 영상을 제작하고 공무원을 동원한 관권선거 의혹으로 경남선거관리위원회에서 창원지검에 관련자 9명을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하남갑 후보 3명, '공원·시청 앞·아파트 단지'서 마무리

국민의힘 이용 후보도 하루 종일 지역 순회 유세를 한 뒤 오후 8시 시청 앞 사거리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와 함께 파이널 합동유세로 선거운동을 마친다. 이날도 선거구 전역 순회 유세에 전력을 쏟다가 오후 7시 30분 신장동 국제자매도시공원에서 마지막 유세로 선거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주요 민생 현장 구석구석을 훑으며 총력전을 펼쳤다.



李대통령, 검찰에 "무오류 함정 안돼…잘못하면 사과·취소"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검찰을 향해 "혹시라도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홍보시설물 붙인 트랙터 등으로 선거운동…선관위, 2명 고발

경북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홍보시설물을 붙인 트랙터와 트럭으로 선거운동 한 혐의로 A씨와 B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



민주 "김관영 당선무효"..金 "정청래 심판"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전북도지사 선거를 둘러싼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기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강원교육감 후보들, 본투표 하루 앞두고 막바지 유세 총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강원교육감 후보들은 도내 곳곳을 돌며 막바지 유세에 힘을 쏟았다. 박현숙 후보는 이날 오전 모교인 원주 북원여고와 교수로 재직하는 한라대학교를 돌며 유권자 마음 잡기에 나섰다. 오후에는 원주 풍물시장과 혁신도시를 돌며 유세를 이어간 뒤 원주교육지원청에서의 회견으로 선거운동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경호 후보는 오전 원주 국과수사거리를 시작으로 시내 곳곳을 돌며 막바지 선거운동에 열을 올렸다. 오후 들어 춘천지역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난 뒤 석사동 로데오사거리에서 마무리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상] '무기시장 큰손' 폴란드…EU 대출로 하루 32조원어치 계약

방산업계 큰손으로 불리는 폴란드 정부가 유럽연합에서 무기 구매 자금 대출을 받자마자 30조원어치가 넘는 무더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U는 러시아의 유럽 침공에 대비한다며 1천500억유로의 무기 구매 자금을 마련해 장기 저리로 회원국에 대출해주고 있습니다. 무더기 무기 계약은 폴란드 정부가 세이프로 불리는 EU 무기 공동구매 프로그램에서 1차 대출금을 받은 지 하루 만에 이뤄졌습니다.



'연차휴가 시간단위 분할 사용 가능' 근로기준법 국무회의 통과

방산기술 고의 유출 처벌 강화법·과학기술특성화대 지원법도 의결 하루 단위로 쓸 수 있었던 연차 유급 휴가를 내년부터는 시간 단위로 쪼개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근로기준법 개정안에는 시간 단위 연차 사용 외에도 근로 시간이 4시간인 경우 근로자가 휴게 시간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명시적으로 요청한 때엔 휴게 시간 없이 즉시 퇴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시행 시점은 연차 분할 사용 허용의 경우 법안 공포 1년 후, 휴게 시간 유연화는 공포 6개월 후다. 방위산업기술이 외국에서 사용될 것을 알면서 고의로 유출하거나 침해한 사람을 처벌하도록 하고 처벌 수준을 상향하는 내용의 방위산업기술 보호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이공계 특성화 대학을 과학기술특성화대학으로 지정해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이공계지원특별법 개정안도 국무회의 문턱을 넘었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배치 기준 조정…지자체 인력 부담 완환

정수장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배치 기준이 조정돼 지방자치단체 등 운영기관 인력 운용 부담이 줄게 됐다.



경찰, 대구 사전투표 ‘유권자 실어나르기’ 의혹 수사···김부겸 측 “복지시설 4곳 선거법 위반” 주장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당시 대구지역 일부 복지시설이 조직적으로 유권자를 투표장까지 태워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캠프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복지시설 4곳이 이른바 ‘유권자 실어나르기’를 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캠프 관계자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선관위, 지방선거 막판 단속 강화…선거법 위반 26건 조치

도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한 선거법 위반행위 조치 건수는 모두 26건이다.



“고맙습니다” 댓글에 ‘좋아요·하트’까지···최교진 교육장관 또 ‘정치중립 위반’ 논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6·3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전수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SNS 게시글에 댓글을 남겨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최 장관은 지난 4월에도 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고맙습니다”라는 댓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최 장관은 현재 해당 댓글을 삭제한 상태다. 교육계에서는 이번 일이 교육부 장관의 정치적 중립 의무에 어긋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임 후보는 최 장관이 세종시교육감으로 재직하던 시절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과 세종교육원장 등을 지낸 최 장관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최 장관은 지난 4월에도 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논란이 됐다. 국민의힘은 최 장관을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혐의로 고발키로 했다.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입소 기간 25세로 연장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가 보호시설에 머무를 수 있는 기간이 길어진다.



전재수 "부산 바꿀 것" vs 박형준 "정부 독주 견제"…지지 호소

대통령이 자기 죄를 자기 손으로 삭제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재명 정권의 독주와 폭주를 견제하고 권력 사유화를 분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 세계도시 부산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고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중단 없는 발전"이라며 "부산이 힘차게 비상하고 있는 지금, 그 흐름을 더욱 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두 투표장에 나와 저 박형준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며 "낙동강 전선의 최후 보루 부산만은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저희 판세 분석으로는 이미 골든크로스를 넘어가고 있다"며 "내일 투표에서 우리를 지지해준 많은 분이 투표장에 나오면 반드시 이긴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내가 살 집 직접 짓는다는 생각으로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무덤이냐, 등용문이냐..잠룡, 원내 입성시 변화는

특히 경기 평택을의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부산 북구갑의 한동훈 무소속 후보 등은 잠재적 대권 주자로 분류된다. 원내 입성 시 정치권의 큰 지각 변동을 몰고 올 수 있다. 또 '친명(친이재명)'·청와대 출신 여권 인사들의 원내 진입은 민주당 내 권력 지형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다. 범여권과 범야권의 '문제적 남자'로, 이들을 중심으로 정계가 재편되거나 진보·보수진영의 분열을 초래할 수도 있다.먼저, 조 후보가 당선될 경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에 불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 후보는 자신이 당선될 경우 민주당과의 합당 논의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못을 박은 바 있다. 반면 조 후보가 낙선할 경우 민주당과 혁신당은 대립각을 세울 가능성이 크다.한동훈 후보가 원내에 입성할 경우 장동혁 대표를 위시한 당권파의 입지가 크게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한 후보는 국민의힘 복당과 당권 장악을 목표로 삼고 있지만, 이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한 후보는 원내에 입성하더라도 세력을 키워 국민의힘에 복귀하기 위한 판을 짜는 것이 가장 큰 숙제다.민주당에서 국회 입성이 가장 주목되는 인물은 단연 송영길(인천 연수갑) 후보다. 특히 그는 당권 가도에도 영향을 미칠 인물로 분류된다.



與 '경북 빼고 다' 野 '영남만이라도'...각기 다른 승리 기준

여야가 6·3 지방선거 성적표를 받아들 날이 코앞인 가운데, 각자의 승리 기준을 두고 여러 분석이 오가고 있다. 민주당은 내심 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 광역단체장 석권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 다수의 분석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영남권을 반드시 사수하고 더 나아가 서울 등에서의 승리를 목표로 선거를 치뤄왔다. 실제로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역시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치른 선거였다. 당시 여당인 국민의힘은 경기와 호남, 제주 등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승리한 전례가 있다. 이번 선거 이재명 정부의 높은 국정 운영 지지율도 정부 여당에 민심이 쏠릴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이기도 하다.다만 민주당이 다수의 해석처럼 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 석권이 가능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우세 지역은 반드시 지키고 경합 지역에서 최대한 많은 깃발을 꽂겠다는 것이 국민의힘의 구상이다. 이중에서도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인 영남권 5곳을 사수하거나, 이에 더해 서울에서 승리할 경우 '선전했다'고 자평할 것으로 보인다.이중 국민의힘이 가장 눈여겨보고 있는 지역은 단연 서울·부산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방선거 국면 초창기부터 서울과 부산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취지로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



지지자 위장전입 의혹 제기에 한동훈 측 "법적 책임 물을 것"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한동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더불어민주당의 '집단 위장전입' 음해에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패색이 짙어진 민주당이 뜬금없는 집단 위장전입 흑색선전으로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는데 이는 북구의 현실과 정반대인 어처구니없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라고 반문한 뒤 "패배가 눈앞의 현실이 된 민주당과 하정우 후보 측의 다급함은 이런 허위 마타도어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李대통령 "재외동포 투표권은 기본권…어물쩍하면 안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 사안은) 재외동포들의 제일 큰 민원이자, 서비스가 아닌 국민으로서의 기본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는 "현지 투표소를 추가하는 것이 일단 해야 할 일이고, 두 번째는 우편투표를 도입하는 것"이라며 "전자투표도 검토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하급심 판례를 공개하지 않으면 법원이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를 국민이 알 수가 없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합수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4일 첫소환…국민의힘 입당의혹 조사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국민의힘 정당 가입 의혹과 관련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게 첫 소환조사를 통보했다.



조현, 아프리카 11개국 외교장관과 양자회담…협력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국이 처음 개최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 11개국 외교장관들과 잇따라 만나 양자 협력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아프리카 외교장관들이 이번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을 환영했고, 아프리카 외교장관들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번 회의를 예정대로 개최한 우리 정부의 대아프리카 협력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조 장관은 가나 사무엘 오쿠제토 아블라콰 장관과의 회담에서 가나가 아프리카연합(AU) 부의장국으로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공동 주재해 준 데 대해 감사했다. 소말리아 압디살람 압디 알리 장관과의 회담에서 양 장관은 내년 수교 40주년을 맞아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기를 기대했다. 특히 개발 협력, 해양 안보 및 재외국민 보호 관련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튀니지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 장관과의 회담에서 조 장관은 양국이 보건, 경제, 국방·방산, 개발 협력 및 국제기구 선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왔음을 평가했다. 조 장관은 앙골라 떼뜨 안또니우 장관에게 글로벌 공급망 위기하에서 에너지, 인프라 관련 앙골라와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조현 "한국 기술력과 아프리카 성장 잠재력 만나면 큰 시너지"(종합)

전날 열린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의 부대행사인 이 포럼에는 한국과 아프리카의 기업인, 정부·외교 인사 등 635명이 참석했다.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파트너십, 상생과 공동 성장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 포럼은 외교부가 주최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와 한·아프리카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주한 미국대사를 지낸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50년 전인 1976년 포니를 아프리카에 수출하기 시작해 현재 매년 13만대를 아프리카에 공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의 현대차 사업이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아프리카의 막대한 잠재력과 성장 역량, 그리고 미개척 기회에 미래가 달려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 최대 자유무역지대인 AfCFTA와 관련, 2030년 역내 무관세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세션 1에서는 'K-이니셔티브와 한-아프리카 경제협력'을 주제로 한국과 아프리카 기업인들이 각자의 경험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한국을 아프리카에서도 많이 보고싶어 하니까 내년 가나에서 한국 문화 축제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아프리카 진출의 진정한 기회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 파트너들과 함께 차세대 산업·기술 생태계를 창조하는 데 있다"고 역설했다. 참석한 아프리카 장관들은 한목소리로 자원 개발 등에서 한국과 아프리카가 공동 참여하고 개발의 과실을 나눠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한국이 기술 훈련 등 인재 육성에서도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 행사장 입구 앞에 부대행사로 마련된 'K-뷰티·K-푸드 전시 부스'는 아프리카 신흥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국내 기업들의 맞춤형 홍보 공간으로 활용됐다.



조문관·나동연, 양산시장 선거 총력 유세…막판 네거티브 격화

6·3 지방선거 경남 양산시장 선거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여야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일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오전부터 차량과 도보로 시민들을 만난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후보는 오후 5시와 7시 각각 소주동 천성리버아파트 앞과 양주동 이마트 앞에서 마지막 총유세를 한다. 이에 맞서는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 역시 오전부터 유권자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고, 오후 7시에는 증산역 앞에서 마지막 총유세를 한다. 조 후보 측은 "시민들이 새로운 시장이 맡아봐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며 "지역을 돌다 보면 이번에는 4년 전보다 긍정적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6·3 지선 D-1' 강원 여야 도당, 지역 미래 바꿀 한 표 호소

더불어민주당 도당은 민주주의 재건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 뒷받침을 이번 선거의 의미로 내세웠다. 더불어민주당 도당은 "내일은 민주주의를 위협했던 내란 세력 잔당에게 다시 지방 권력을 내어줄 것인지, 아니면 민주주의와 민생을 지키는 새로운 지방정부를 만들 것인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도당은 견제와 균형의 힘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허태정 "대통령과 호흡 맞출 여당후보 선택해달라…압도적 승리"

회견서 "내란세력 심판"…한화에어로 사고에 유세 전면 중단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내란 세력에게 대전을 맡기시겠느냐"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내란을 옹호하고 동조한 세력들이 여전히 지역에서 활개 치고 있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장 여야 후보, 새벽부터 밤까지 마지막 표심 잡기

조 후보는 이날 오전 5시 30분부터 조치원에서 마지막 선거운동일 일정을 시작했다. 조 후보는 오후 7시 30분께 북부 조치원역 광장에서 선거 유세단 해단식을 마치고 신도시가 있는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시민들을 만나는 민심투어를 한 후 저녁 11시 50분께 전체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최 후보도 이날 오전 6시부터 아침 인사를 하는 것으로 마지막 선거운동 일정을 소화했다.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최 후보는 같은 당 나경원 국회의원과 함께 해체 여부를 논의 중인 금강 세종보를 찾아 보수층 표심을 공략했다. 세종시장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일정을 세종보에서 시작한 최 후보는 이날도 세종보 재가동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선거 운동 마지막 날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내주신 응원과 지지는 투표로 표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동화·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허위사실 유포' 맞고발

2일 두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 및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국민의힘 백경현 후보와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백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도 지난 1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신 후보를 경찰에 2건 고발하며 대응했다.



軍 '호국미술대전' 특별전 개최 "청남대서 피어나는 보훈의 향기"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의 시작과 함께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와 장병들의 숭고한 헌신을 예술 작품으로 기억하는 군 유일의 미술 공모전 특별전이 대통령의 옛 휴양지이자 보훈의 성지에서 막을 올린다육군은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남대 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역대 수상작들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호국 기억의 조각이라는 대주제 아래 펼쳐지는 이번 기획전은 장병들과 일반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호국보훈의 참된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며 군 최고의 문화예술 소통 장으로 자리 잡은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은 육군이 주최하는 유일한 미술 공모전이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14회 대회에 이르기까지 엄선된 회화 서예 조소 사진 등 예술성 높은 역대 수상작 50여 점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가 열리는 청남대는 단순한 관광명소를 넘어 의미 깊은 보훈 안보의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연간 70만 명 이상이 찾는 청남대는 청와대 옛 휴양지일 뿐만 아니라 현충시설로 지정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이 함께 자리 잡고 있는 상징적인 장소이기 때문이다육군본부 문화운영장교인 김현배 중령은 역사적 현충시설인 청남대에서 이번 특별 기획전을 선보이게 되어 국민과 장병들에게 나라 사랑의 가치를 일깨우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소통 공간을 발굴해 찾아가는 호국미술대전 특별전시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육군은 이번 전시 기간 동안 국군 장병과 군무원들에게 전면 무료 개방 혜택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예술이라는 부드러운 매개체를 통해 국민과 군이 신뢰를 다질 수 있는 다양한 안보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의 시작과 함께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와 장병들의 숭고한 헌신을 예술 작품으로 기억하는 군 유일의 미술 공모전 특별전이 대통령의 옛 휴양지이자 보훈의 성지에서 막을 올린다육군은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남대 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역대 수상작들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호국 기억의 조각이라는 대주제 아래 펼쳐지는 이번 기획전은 장병들과 일반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호국보훈의 참된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며 군 최고의 문화예술 소통 장으로 자리 잡은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은 육군이 주최하는 유일한 미술 공모전이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14회 대회에 이르기까지 엄선된 회화 서예 조소 사진 등 예술성 높은 역대 수상작 50여 점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가 열리는 청남대는 단순한 관광명소를 넘어 의미 깊은 보훈 안보의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연간 70만 명 이상이 찾는 청남대는 청와대 옛 휴양지일 뿐만 아니라 현충시설로 지정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이 함께 자리 잡고 있는 상징적인 장소이기 때문이다육군본부 문화운영장교인 김현배 중령은 역사적 현충시설인 청남대에서 이번 특별 기획전을 선보이게 되어 국민과 장병들에게 나라 사랑의 가치를 일깨우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소통 공간을 발굴해 찾아가는 호국미술대전 특별전시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육군은 이번 전시 기간 동안 국군 장병과 군무원들에게 전면 무료 개방 혜택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예술이라는 부드러운 매개체를 통해 국민과 군이 신뢰를 다질 수 있는 다양한 안보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의 시작과 함께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와 장병들의 숭고한 헌신을 예술 작품으로 기억하는 군 유일의 미술 공모전 특별전이 대통령의 옛 휴양지이자 보훈의 성지에서 막을 올린다육군은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남대 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역대 수상작들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호국 기억의 조각이라는 대주제 아래 펼쳐지는 이번 기획전은 장병들과 일반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호국보훈의 참된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며 군 최고의 문화예술 소통 장으로 자리 잡은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은 육군이 주최하는 유일한 미술 공모전이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14회 대회에 이르기까지 엄선된 회화 서예 조소 사진 등 예술성 높은 역대 수상작 50여 점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가 열리는 청남대는 단순한 관광명소를 넘어 의미 깊은 보훈 안보의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연간 70만 명 이상이 찾는 청남대는 청와대 옛 휴양지일 뿐만 아니라 현충시설로 지정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이 함께 자리 잡고 있는 상징적인 장소이기 때문이다육군본부 문화운영장교인 김현배 중령은 역사적 현충시설인 청남대에서 이번 특별 기획전을 선보이게 되어 국민과 장병들에게 나라 사랑의 가치를 일깨우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소통 공간을 발굴해 찾아가는 호국미술대전 특별전시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육군은 이번 전시 기간 동안 국군 장병과 군무원들에게 전면 무료 개방 혜택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예술이라는 부드러운 매개체를 통해 국민과 군이 신뢰를 다질 수 있는 다양한 안보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금메달 걸고 김정은 만난 내고향 선수들…“북, 여자축구 성과로 체제결속”

2일 조선중앙통신이 전날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창립 80주년 기념행사에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17세 미만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 전 두 팀의 감독과 선수들을 만나 최근 국제경기에서의 우승을 축하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은 울먹이며 감격하는 내고향 선수들을 뒤로한 채 웃고 있는 김 위원장의 모습.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창립 80주년 기념행사에서 개최된 내고향여자축구단(내고향)과 17세 미만(U-17)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간 시범경기를 관람했다. 2일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창립 80주년을 맞는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2일 조선중앙통신이 전날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창립 80주년 기념행사에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17세 미만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시범 경기가 열렸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2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창립 80주년 기념행사에서 연설했다고 보도했다.



오중기 위대한 변화에 동참 VS 이철우 문경서 대장정 마무리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와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각각 1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영천시장 선거는 이정훈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병삼 국민의힘 후보, 최기문 무소속 후보의 3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는 오전 영천 합동유세를 시작으로 성주 거리유세, 상주 합동유세를 이어간 뒤 오후 늦게 문경 합동유세를 끝으로 13일간의 대장정을 마친다.



"저에게 기회를"…충북도지사 후보들 마지막 호소전

충북도지사 후보들이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표심을 얻기 위한 마지막 호소전을 폈다.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도 같은 장소에서 회견을 열고 신 후보 관련 각종 의혹을 재차 거론하며 공세를 이어가는 한편 도지사로서 다시 한번 설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제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길 수 없다"며 "한 명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충북의 자존심을 세워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묻지마 투표는 충북을 향한 자살골"이라며 "한명도 빠짐없이 투표해 부패한 의혹의 고리를 끊어내고, 충북의 자존심과 미래를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충북교육감 후보들 선거운동 마지막 날 "저를 선택해 달라"

이어 "한 분만 더 손을 잡아 투표장으로 향하고, 한 표만 더 마음을 보태 달라. 저 김성근이 그토록 염원하던 진정한 교육주권시대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균 충북교육감 후보도 호소문을 통해 "내일 투표소에서 정치가 아닌 교육을, 과시가 아닌 겸손한 경험을 선택해 달라"며 "인품과 자질이 검증된 교육전문가 김진균에게 기회를 달라. 그것이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이라고 밝혔다.



[선택! 6·3 지방선거]‘시장 없는 대구시’, 이제 그만···시민단체들, 추경호 ‘사법 리스크’ 지적

12·3 내란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3월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윤 전 대통령이 불법계엄으로 탄핵된 이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선 출마를 이유로 사퇴하고, 이후 약 14개월간 시정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점도 꼽았다. 추 후보는 불법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의결을 방해하는 등 내란공범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는 지난달 13일 추 후보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 4차 공판을 열었다. 재판은 선거 날까지 중단된 후 오는 10일부터 다시 주 1회씩 열릴 예정이다.



수도권 집주인부터 반도체 투자자까지…표심 흔든 4대 논쟁

이번 6·3 지방선거 기간 여야는 지역 공약 경쟁 외에도 각종 정책·입법 논란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장특공이 장기간 보유에 따른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폐지 시 1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박수영 의원 등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민주당의 공식 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공세를 이어갔다.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신중론이 제기되면서 선거 이후로 개편 논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그러나 장특공 폐지 여부를 둘러싼 논쟁은 수도권 1주택자와 은퇴층, 장기 보유자들의 관심을 끌며 선거 기간 대표적인 부동산 쟁점으로 부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정 사건과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둔 입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법안은 여당 내부에서도 논란이 됐다.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특검에 공소취소권을 부여하는 문제에 대해 "법학 이론적으로도 여러 논란이 있을 수 있다"며 충분한 숙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우상호 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역시 "지방선거 이후 결정하자"고 공개적으로 만류했다.결국 민주당은 지난 5월 초 당내 의견을 수렴해 법안 처리를 선거 이후로 미루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이와관련 반도체 산업의 초과 이익을 국민에게 환원하자는 주장도 선거 기간 논란이 됐다.



전남광주 초대 통합교육감 후보들 구석구석 막판 유세

강숙영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남부시장과 무등시장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났다. 이후 광주 서구 쌍촌동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지지자들에게 전화로 지지를 당부할 방침이다. 김대중 후보는 전남 진도와 장흥 5일 전통시장에서 거리 유세를 펼쳤다. 이정선 후보는 광주 동구 월남동 주남마을 인근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유세 차량으로 조선대 정문, 봉선시장,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등을 돌며 유세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교육이 지역과 경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 동구 충장로 1가 입구에서 500여명과 함께 집중 유세를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부겸·추경호, 마지막 유세 장소로 '동성로' 선택

김 후보 측은 이날 동성로 유세에 대해 '40년 정치인생의 마지막 유세'라고 공지했다.이후 중구 종로, 교동, 동성로 로데오 거리를 돌며 끝까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추 후보는 북구 복현오거리에서 아침인사를 하며 이번 선거 마지막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아침인사 전 SBS라디오에 출연해 "한두 달 전에는 민심이 정말 좋지 않았지만, 후보로 최종 확정되고 본 선거에 들어오면서 여론이 급반전하고 있다"면서 "역시 대구를 제대로 살리고 오만한 정권을 견제해야겠다며 지지층이 빠르게 결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후 유튜브 인터뷰에 응한 뒤 경북대 북문, 팔달시장 등 북구를 돌며 유세전을 펼친다.또 남구 봉덕시장과 동구 신세계백화점 삼거리, 중구 반월당역 지하상가 등 종횡무진으로 움직이며 표심 확보를 도모한다.이후 서구 북비산네거리와 남구 안지랑네거리에서 각 지역 구청장 후보와 유세한다.추 후보는 오후 7시 30분께 동성로 CGV 한일극장 앞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에 나선다.이후 중구 동성로, 종로, 교동, 동구 동대구역 대합실을 돌며 막판까지 온 힘을 쏟아붓는다.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대구 충혼탑과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잇달아 방문한 뒤 2·28 자유 광장에서 선거 전 마지막 기자회견을 한다.이어 대구 전역을 돌며 유세를 하는 등 막판 지지세 확보전에 총력을 기울인다.



민주당 전북 후보들 "호남·제주권 초광역 메가시티 이룰 것"

한병도 "전북 흔들리면 이재명 정부 균열과 직결"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전북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이 2일 '호남·제주권 초광역 메가시티'를 도정과 시·군정의 핵심 과제로 반영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회견에서 "민주당 중앙당도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를 발 벗고 나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들은 "민주당 원팀은 오로지 전북만 보고 달려왔다"며 "푯값이 아깝지 않은 도정, 지켜준 보람이 있는 민주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개혁신당 강희린 "한화에어로 사고 막으려면 시스템 투자해야"

개혁신당 강희린 대전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대전의 미래를 위한 선택으로 제게 투자해달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함안·의령군수 후보들, 막판 총력 유세…네거티브 공방도 계속

함안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정금효 후보와 국민의힘 차석호 후보 간 거대 양당 후보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 정 후보는 이날 함안 곳곳을 돌며 유세를 이어간 뒤 오후 퇴근 시간대 칠원읍 아파트 단지 일대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친다. 정 후보 측은 "차 후보가 33년 공직 생활 동안 함안을 위해 남긴 결과물은 단 하나도 없다"고 비판하는 논평을 내기도 했다. 이에 맞서는 차 후보는 이날 오전 칠원읍 아파트 단지에서 아침 인사를 한 뒤 오후에는 가야권 일대를 돌며 유세를 이어간다.



임태희·안민석 마지막 총력전…교육 정치화·이력 공방

임태희 후보는 이날 수원과 성남 일대를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그는 오전 수원 광교중앙역과 카페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난 뒤 오후 수원역과 판교역에서 유세하고 자신의 고향인 성남 미금역에서 1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안민석 후보는 오전 7시 30분 하남 미사역에서 출근 인사를 한 뒤 구리 갈매초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만난 데 이어 양평 교육대전환 간담회에 참석했다. 두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상대를 향한 날 선 비판을 멈추지 않았다.



행안부, 선거 직후 ‘행정 공백’ 우려에 ‘인수위 매뉴얼’ 전국 배포

6·3 지방선거 이후 새로운 지방정부 출범과 단체장 교체 등에 따른 행정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한 인수위원회 설치와 구성, 활동 기간 등을 담은 매뉴얼을 만들어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했다. 시·도 지방정부 인수위는 20명 이내, 시·군·구 지방정부 인수위는 15명 이내로 각각 구성되며, 운영 비용은 지방비로 충당한다. 또 지방정부 자치입법권을 존중하기 위해 지방자치법에서 규정한 내용 이외에 인수위 항목은 해당 지방정부 조례로 정하도록 했다. 4년 전인 2022년 6월 지방선거 직후에는 243개 지방정부 중 156개 지방정부가 인수위를 꾸렸다. 시·도의 경우 단체장이 교체된 13개 시·도 모두에서 인수위가 구성됐다.



충북선관위, 후보 비방 현수막 80개 게시한 시민단체 대표 고발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공정한 선거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는 고발 등 엄중하게 조치해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진짜 일꾼은 바로 나" 울산 남갑 보선 후보들, 빗속 최종 유세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4명의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종일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없이 막바지 유세 활동에 열정을 쏟았다. 더불어민주당 전태진 후보는 이날 감나무진사거리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지역 아파트 단지와 주택 밀집지 등을 돌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국민의힘 김태규 후보는 신복로터리 등 교통 요충지를 돌며 차량 유세를 하는 동시에 도보로 전통시장과 주택가 일원을 순회했다.



한병도 "민주당, 이원택의 '예산 보증 수표' 될 것" 전북서 지원

이어 " 국회의 제 방문을 열고 제일 먼저 들어올 사람은 이원택"이라며 "전북의 대도약은 이재명 정부, 민주당이 견인할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전주시장 선거 '운명의 날' D-1…후보 3인 막판 총력전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전북 전주시장 후보들이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정부, 농어촌서비스기준에 식품·미용 추가…'식품 사막화' 차단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입된 '농어촌 서비스 기준'에 식품 항목 등이 추가된다. 농어촌서비스기준은 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향상하기 위해 일상생활에 요구되는 공공 서비스의 최소 목표 수준을 설정한 기준을 의미한다. 이번 개정은 '5차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2025∼2029)의 정책 방향을 반영해 농어촌서비스기준을 농어촌 주민의 생활 체감도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해 추진됐다.



[게시판] 육군, 청남대서 호국미술대전 역대 수상작 특별전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은 육군이 매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군 유일의 미술 공모전이다.



선거일 투표, 사전투표와 달라요 “용지 두 번 받고,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일인 3일에 투표하는 유권자는 사전투표와 달리 두 번에 나눠서 투표용지를 받는다. 지난달 28~29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투표 시간은 같다. 본투표가 사전투표와 가장 크게 차이가 나는 점은 두 번 나눠서 투표용지를 받고, 두 번 투표한다는 점이다. 유권자는 1차로 시도지사·교육감·기초단체장 투표용지 3장을 받아서 기표하고 투표함에 넣는다. 1차 투표용지를 받고, 기표하는 곳과 2차 투표용지를 받고 기표하는 곳이 다르다. 사전투표 때는 관내사전투표의 경우 7장 투표용지를 한 번에 받아서 한번에 기표하고 투표함에 넣었다. 사전투표 때는 현장에서 즉시 투표용지를 출력해서 유권자에 제공했다.



방한 美국무차관 "원자력협의 개시 기뻐…한미협력 현대화 기대"

한미 정상 간 안보 분야 합의 이행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은 2일 양국 간 원자력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李대통령 "檢, 잘못하면 취소해야"..野 "본인 공소취소 협박"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13일의 대장정, 서울에서 마침표..6·3 지선 운명의 성적표는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선거 유세 마지막 날까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당초 민주당이 압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국민의힘 후보들이 빠르게 추격하면서, '경합' 지역이 많아져 여야 지도부 역시 더욱 분주해진 것이다. 오후 8시 청계천광장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 구청장 후보 25명과 시·구의원 후보들이 모여 막판 세 과시에 나선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25개 자치구에 출마한 구청장 후보들과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의 집결 용의성 등을 여러 측면에서 고려했다"며 "청계천은 서울의 중심에 해당한다. 그곳에서 유세하고, 그 유세 에너지를 서울 구석구석으로 전파하기 위해서다"며 장소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한편 한병도 원내대표는 격전지 전북에서 파이널 유세에 나섰다. 민주당이 텃밭 전북에서 패배한다면 전국에서 선전하더라도 그 성과가 희석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한 원내대표가 전북에서 막판 지지 호소에 나서면서 전북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읽힌다.장동혁 대표는 선거 마지막 날 충남을 중심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경북도지사 후보들 막판 총력전…"새 경북" vs "압도적 승리"

오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 포항 흥해 오일장, 영천 오일장, 구미 선산시장, 포항 오광장 등을 돌며 막판 유세에 온 힘을 기울였다. 오 후보는 "진영논리와 지역주의를 넘어 미래를 이야기하는 저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실천으로 증명하는 힘 있는 여당 후보 오중기가 경북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투표만이 경북의 새로운 내일을 만들 수 있는 만큼 내일 꼭 투표장으로 향해 달라"며 "여러분의 발걸음이 경북의 새 시대를 만든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전남선관위, 금품제공·AI 비방 등 선거법 위반 3명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에서 영향력이 있는 인사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선거 캠프 관계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 C씨는 의혹의 출처를 일명 '카더라 통신'이라고 표현했을 뿐, 공표한 내용의 진위를 입증할 만한 객관적인 근거나 자료는 제시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선거공보는 총 3만4천여부가 제작돼 유권자들에게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지사 선거 막판까지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 공방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캠프와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 캠프가 6·3 지방선거 투표일을 하루 남긴 2일에도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 공방을 되풀이했다. 그는 또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라는 직접 지시는 없었지만, 당시 현직 경남도청 공무원들이 김 후보를 공격하는 영상 제작을 지시하고, 도청 내부 자료를 제공하는 등 개입했다고 전했다. 앞서 A씨는 회견과 같은 내용을 지난달 초 경남선관위에 신고했다.



위장전입 의혹 제기에 한동훈 "전입자 줄어…저질 흑색선전"(종합)

특히 일부 민주당 인사는 '선거가 무효가 될 것'이라는 기가 막힌 주장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한 후보와 관련 지지자들의 조직적인 위장전입 모의 정황까지 포착됐다"며 "불법 위장전입 의혹에 대한 수사도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방선거 D-1…전남광주시장·광산을 후보 막판 표심 공략(종합)

민 후보는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희생자 추모 차원에서 전날부터 차량 유세를 중단했다.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는 곡성 농민과 광주 산단 노동자들에게 인사하고 광주 양동시장, 송정역, 첨단지구, 상무지구 등을 돌며 막판 유세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광주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 유세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진보당 이종욱 후보는 광주 광산구와 북구를 중심으로 종일 집중 유세를 펼치며 민주당 일당 체제를 넘어서는 '호남 정치 양 날개' 구도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후보는 진보당 후보들과 함께 "전남광주에는 지난 30년간 한쪽 날개만 있었다"며 "민주당과 때로는 경쟁하고 때로는 협력할 다른 날개가 있어야 정치 수준이 올라간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후보는 광산구 임곡동 농촌지역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임 후보는 당초 예정한 회견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희생자 애도 차원에서 취소했다. 안 후보는 "민주당 일당 독점과 파행을 막기 위해 제1야당 소속 국회의원 한 명은 필요하다"며 "광산을 보궐선거가 지역 정치 균형을 만들어야 한다"고 유세했다. 배 후보는 "바닥 민심이 확실히 올라온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광산의 변화를 위해 뛰겠다"며 민주당 독점 구도에 균열을 내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대시민 호소문에서 "한 표가 광주 정치를 바꾸고 시민의 삶을 바꾼다"며 "광주 정치의 건강한 견제와 균형을 위해 조국혁신당 후보들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진보당 전남광주 후보자들도 회견을 통해 "모두 투표장으로 나와 달라"며 "전남광주의 미래를 바꿀 강력한 대안인 진보당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도 회견을 열고 지지를 요청했다.



양향자 "정부 반도체클러스터 수도권 배제 시행령안은 자해행위"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는 2일 정부가 반도체 특별법에 따른 반도체클러스터 신규 지정 지역에 수도권을 배제하는 내용의 시행령안 제정을 추진하는 데 대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말살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반발했다. 양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경기 지역 시장·군수 후보 등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회견을 열어 "어제 언론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에 경기도 등 수도권 배제 시행령안을 지방선거가 끝나면 강행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용인·평택·이천·화성·수원·안성 등 경기 남부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을 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얄팍한 표 계산에 눈이 멀어 이미 완성된 세계 최대 반도체 생태계를 배제하려 한다면 이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자해행위"라고 비판했다.



부산교육감 후보들, 서면 일대서 막판 집중유세

세 후보는 이날 저녁 유동 인구가 몰리는 서면 전역에서 밀착 유세를 펼치며 저마다 부산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임을 내세운다. 진보 성향의 김석준 후보는 이날 오후 7시30분 서면 천우장 앞에서 부산 전역 릴레이 순회 유세의 마침표를 찍는다. 보수 성향의 후보들도 서면 중심가에서 마지막 세몰이에 나선다.



격전지 유세 자제한 여야 대표…전현직 대통령 브랜드 적극 활용

그 대신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기대며 선거전을 치렀고 국민의힘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소환해 보수 결집을 유도했다. 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보수 지지세가 강한 데다, 이번 선거에서 접전지로 분류된 대구, 부산 등 영남권 지원 유세를 최소화했다. 정 위원장은 대구, 부산 등 핵심 승부처는 공식 선거운동 개시 후 단 한 차례도 방문하지 않았다. 텃밭인 전북도 1회 유세에 그쳤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의 경우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의 '개인기'에 맡기는 게 전략적으로 낫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장 위원장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날까지 충남 5회, 대전 4회, 세종 1회 지원 유세를 했다. 서울에선 3회 유세 일정을 가졌지만, 정작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는 단 한번도 동행하지 않았다. 장 위원장은 보수 지지세가 강한 부산에도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북갑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선전하면서 보수 지지층 분열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 "李대통령 힘 실어달라" vs 유세장 나온 MB·박근혜 전·현직 대통령의 이름도 선거전에서 끊임없이 오르내렸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지렛대로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선 기호 1번을 찍어달라"며 국정 안정론을 펼쳤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을 막판 유세전에 내세워 보수 총결집을 유도하고, 정권 심판론을 띄웠다. 이에 보수 진영 출신인 두 전직 대통령의 지원사격에 기대 보수 결집을 노린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특히 민주당은 서소문 고가 붕괴와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때 두 차례나 전국 후보 캠프에 유세 중단을 지시했다. 정청래 위원장은 일부 유세 일정을 취소한 뒤 사고 지역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국민의힘도 서소문 고가 붕괴 직후 유세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대구 달성에서 지원 유세 중이었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李대통령 "아프리카에 각별한 관심"…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정례화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아프리카 외교장관들을 만나 "대한민국 정부는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정례화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아프리카 외교장관 단체 접견에서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외교장관회의를 위해서 그 먼 길을 대한민국을 위해 와주신 점에 대해 우리 국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아프리카는 성장 잠재력이나 발전 가능성 측면에서 정말로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대륙"이라며 "대한민국 정부 입장에서는 그간 이 점에 대해 충분히 집중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눈물의 호소 김부겸 vs 보수 결집 추경호…대구시장 끝장 승부(종합)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대구를 바꿔야 한다"며 변화론을,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오만한 정권을 견제해야 한다"며 보수 결집론을 앞세워 D-1일 총력 유세전에 나섰다. 두 후보는 마지막 유세 장소로 지역 도심 번화가 '동성로'를 택했다. 김 후보는 이곳에서 '40년 정치 인생 마지막 유세'에 임한다는 각오로 나서고, 추 후보는 '총집결' 유세로 보수 결집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2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 김 후보는 이날 반월당네거리에서 아침인사를 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후보는 아침인사 전 SBS 라디오에도 출연해 "김부겸에게 투표하면 1타 3피"라며 "대구 살릴 예산 끌어오고 국민의힘에도 변화가 생긴다. 김 후보는 또 수성구 만촌동 일대를 순회한 뒤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집중 유세를 한다. 그는 이어 오후 6시께 동성로 대구백화점 본점 앞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를 한다. 김 후보 측은 이날 동성로 유세에 대해 '40년 정치인생의 마지막 유세'라고 공지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마지막 유세'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정말 마지막 기회다. 저도 마지막, 대구도 마지막이다"라며 "이번에 못 바꾸면 주저 앉은 대구 경제 영영 못 일어난다"고 했다. 이어 "죄송하다. 이렇게 한 도시가 시들어가는 줄 진짜 실감 못 했다"며 "간곡하게 호소드린다. 바꿔야 한다. 김 후보는 전날 달서구 감삼역에서 유세 중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그는 유세에서 "호소를 드리고 싶다. 저와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가짜 여론조사 결과 유포…울릉군선관위, 1명 고발

경북 울릉군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가짜 여론조사 결과를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아프리카측 "원자재 수출 넘어 현지 가공해야"…韓기술협력 기대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 특별 세션…조인트벤처 등 제안 아프리카 장관들은 핵심광물과 에너지 협력 과정에서 단순한 수출을 넘어 현지 가공과 제조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이 필요하다며 한국과의 기술협력 확대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감비아·모잠비크·튀니지·르완다 장관들은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 특별 세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국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로는 전기차, 배터리 등을 꼽았다. 세링 모두 은자이 감비아 외교장관도 "핵심광물과 에너지 분야가 국가개발과 직결된다"며 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대·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마지막 한표 호소’ 유세전

박 후보는 공식선거 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5시 30분 유동 인구가 많은 남동구 구월동 롯데백화점 인천점 앞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다. 개혁신당 이기붕 인천시장 후보도 이날 오후 8시 인하대역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친다.



최교진, 또 정치중립 논란…교총 "교육감선거 개입, 사퇴해야"(종합)

최 장관은 지난 4월 말에도 임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가 다른 후보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았다. 당시 최 장관은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했다며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는데 한 달 만에 또다시 정치적 중립 시비에 휘말렸다. 유 전 교장은 게시글에서 "단일화 추진위 공동대표단 회견에 함께하고 저녁 유세에도 함께했다. (단일화의) 힘을 본선 승리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 글에 '좋아요'를 눌렀고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댓글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남겼다. 최 장관처럼 과거 전교조 지부장을 지낸 점 등을 미뤄 최 장관의 '복심'으로 불렸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어 보여 삭제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핵잠 다룬 한미 안보협의 첫날 회의 종료…내일 농축·재처리

2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는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을 양측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 대표단 간 회의를 가졌다. 박 차관과 후커 차관이 참석한 오전 발족 회의 이후 양측 국가안보실 관계관이 주재하는 회의가 이어졌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전했다. 오전·오후로 나뉜 첫날 회의는 마무리됐고, 3일까지 회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미는 첫날 회의에서 핵잠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뤘고, 둘째 날인 3일 농축·재처리 사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대표단은 이날 박 차관이 주재하는 만찬을 갖고, 후커 차관은 조 장관과도 별도 면담에 나설 것으로 보여 한미는 첫 회의를 계기로 접촉면을 최대한 넓히는 데 주력하는 모양새다. 3일 이어질 회의는 마무리 세션까지 더해 오후 늦은 시간이 되어야 종료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오세훈, 총 111번 유세 마무리...피날레 유세는 '신촌'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서울 25개 자치구 전역을 모두 방문하는 '사생결단 서울 전진 유세'에 나섰다. 전날 12개 자치구를 순회한 데 이어 이날 마포·중구·은평·강서·양천을 거쳐 구로·금천·관악·동작·서초 등 서남권과 남부권 13개 자치구 주요 거점을 잇는 강행군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 검찰 향해 “누구나 잘못하면 사과·취소하는 것…무오류 안돼”

이 대통령 “일부 방송, 해도 너무해…제재했단 얘기 못 들어”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검찰을 향해 “누구나 잘못할 수 있다.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며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공소취소 시도의 예고편”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업무보고를 받은 뒤 “어느 기관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은) 준사법기관이자 공익 의무와 객관 의무를 가진 기관”이라며 “엄청난 권한도 가지고 있고 그에 합당한 책임도 가지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된다’고 한다. 그는 “본인 책임은 아예 생각하지도 않는다. ‘어느 기관도 마찬가지’라고? 이 대통령은 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로부터 종편의 재허가·승인 절차에 대해 보고받은 뒤 일부 채널의 공정성 문제를 거론했다. 이 대통령은 재외동포의 투표권 확대를 위한 우편·전자투표 도입과 관련해선 “국회에서의 논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도 어물쩍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검찰에 "무오류 함정 빠지면 안돼…잘못하면 사과·취소"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며 "어느 기관도 마찬가지"라고 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검찰은) 준 공익적인 기관, 준사법기관, 또는 공익 의무와 객관 의무를 가진 기관이잖나"라며 "엄청난 권한을 가지고 있고, 그에 합당한 책임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권한이 큰 기관일수록 그에 걸맞은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평소 국정 운영에 대한 일관된 생각을 밝히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또한 검찰도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말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정원 국제범죄정보센터 설치 30여년만에 법근거 신설추진

국가정보원이 국제범죄정보센터(TCIC) 설치 30여년 만에 법근거를 신설한다. 제정안에 따르면 국정원 직원은 국제범죄조직 대응업무 수행을 위해 현장조사, 문서 열람, 시료 채취 등을 하거나 자료제출·진술요청 등 방식으로 조사할 수 있다. 국정원은 다음달 13일까지 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강훈식 "韓, 캐나다 안보강화 기여 의지"…잠수함 수주 총력전

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1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스티븐 퓨어 국방조달 국무장관, 데이비드 맥귄티 국방장관과 면담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면담에서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 등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표적 방산 국가인 한국이 캐나다의 안보 강화에 적극 기여할 의지와 역량이 있음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맥귄티 장관은 이에 공감하며 중견국 연대 실현에 대한 전략적 고민을 속도감 있게 해나가자고 화답했다고 강 실장은 적었다. 강 실장은 이에 앞서 토론토에서 열린 '한국-캐나다 첨단산업 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했다. 이에 강 실장은 "캐나다의 풍부한 자원과 기술, 대한민국의 첨단 제조역량을 결합하면 카니 총리가 강조하는 '중견국 연대'의 진정한 모범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강 실장은 "포드 수상은 40여년 전에 부친, 동생과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한다"며 "강산이 4번이나 바뀐 대한민국을 다시 찾아줄 것을 청했다"라고도 덧붙였다.



한전, 1만8천여곳 투·개표소 전력공급 점검…선거일 비상근무

한국전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든 투·개표소에 차질 없이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국힘 "李대통령, 검찰에 사실상 공소취소 압박…법치 흔들기"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오늘 국무회의 발언은 지방선거 이후 본격화할 대통령 공소 취소 시도의 예고편이다. 대놓고 대통령 본인의 공소를 취소하라는 공개 협박 발언"이라며 "모든 국민께서 투표장에 나와서 대통령 범죄를 없애는 공소 취소를 반대하는 투표를 해주셔야 한다"고 했다. 최보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도 논평을 내고 "대통령 입에서 나왔다고 믿기 힘든 참으로 오만하고 위험천만한 발언이다.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대통령이 언론을 비난하면 그 자체로 겁박이다. 모든 방송이 '김어준 방송'이 되길 원하는 모양이다. '친명 언론'만 남기고 모두 없애버릴 기세"라고 썼다.



이원택 "거짓 선동" vs 김관영 "민심 왜곡"…막판까지 비방전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논평을 내고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거짓 선동을 일삼는다"며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선대위는 "김 후보는 민주당의 전북 선거 지원을 '당권 투쟁'이라며 민주당의 분열을 바라는 '반민주당·윤어게인'의 주장과 유사한 정치 선동에 끝까지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 선대위는 선거 전 마지막 논평을 통해 "민심을 왜곡한 정치권력의 무도함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되는지 철저히 목도해야 한다"고 맞받았다. 도민을 향해서는 "과연 대통령과 한마음으로 동반 성장을 도모할 인물이 누구인지 엄중하게 투표로 가려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李정부 날개 달기? 제동 걸기?..국민의 선택은

6월 지방선거 결전의 날이 3일 밝았다. 비상계엄 혼란을 딛고 출범한 이재명 정부 1년만에 치러지는 선거다. 송 원내대표는 "양당체제에서 청년을 대변하는 정당이 없다고 느끼는 것을 잘 알고 겸허히 반성한다"며 청년층의 투표참여를 호소했다.6월 지방선거 전체 당선인 수는 민주당이 월등히 높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본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까지도 민주당 우세 분위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분석이 많다. 때문에 여야의 진로, 정부의 국정 동력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은 당선인 수보다 서울과 영남권 등 특정지역 선거 승패라는 분석이다.주목되는 선거는 서울시장 선거다. 선거 초반에는 이 대통령 후광에 힘입어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섰으나, 여론조사 공표 금지 직전 조사들을 보면 오차범위 내 박빙으로 바뀌는 흐름을 보였다.



"K방산 무기 두뇌 국산화 속도 낸다" '국방반도체 육성법' 국무회의 통과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핵심이자 첨단 무기체계의 제어와 연산을 담당하는 국방 반도체의 자립화를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된다. 우리 군은 국방반도체의 국산화율은 늘고 있지만, 필요한 국방반도체의 대부분을 미국과 유럽 등 반도체 선진국의 수입에 의존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 국산화율이 이토록 낮은 이유는 기술력뿐 아니라 방산용 칩의 특성상 '다품종 소량 생산' 구조이기 때문이다. K2 전차나 K9 자주포와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무기를 설계·생산·수출해도 그 심장에 들어가는 핵심 칩의 통제권을 해외 공급국에 쥐여주고 있다면 완전한 우리 무기체계라고 자신있게 표현하기엔 부족함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수입해 쓰는 국방반도체는 수출국의 '국제무기거래규정(ITAR)' 통제를 받는다.



민주 '10대 2'·국힘 '6대 6'…충북 단체장 선거 결과는

정권 안정론 vs 정권 견제론 앞세워 막판 표심잡기 총력 6·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 수장을 뽑는 자치단체장 선거의 결과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4년 전 지방선거에서는 같은 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선 영향을 크게 받아 충북에서도 국민의힘이 압승을 거뒀다.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높은 지지율에 4년 전과는 정반대의 양상을 보인다. 민주당은 충북도를 비롯해 청주시·충주시·제천시·진천군·음성군·증평군·옥천군을 우세 지역으로, 괴산군은 경합 우세 지역으로 분류했다. 나머지 보은군과 영동군은 경합, 단양군은 열세 지역으로 판단했다.



부영그룹, 3대 복무한 병역명문가에 레저시설 이용 우대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표라도 더"…지방선거 D-1, 후보들 막판 표심잡기 총력전

추 후보는 오전 일찍부터 의정부를 거쳐 성남, 광주, 이천, 용인 등에서 선거운동을 이어갔으며 오후에는 수원 나혜석거리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전날 밤샘 유세를 벌인 양 후보는 이날 새벽부터 부천과 광명, 양평, 성남 등을 숨 가쁘게 훑으며 막판 표심을 공략했다.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인천 남동구와 미추홀구가 접한 중심부이자 유동 인구가 많은 롯데백화점 인천점 인근에서 동시에 총력 유세를 펼치며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새벽부터 전주 환경미화원들과 차고지에서 만나 한표를 호소했다. 여야 강원도지사 후보들은 춘천 유세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도민의 선택을 기다린다. 민주당 '전국 공천 1호'로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든 우상호 후보는 이날 강릉과 평창, 영월, 원주에 이어 춘천 온의사거리에서 유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재선을 노리는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춘천 팔호광장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한 거리유세로 하루를 시작한 뒤 춘천 전역을 샅샅이 누비는 이른바 '그물망 유세'를 펼쳤다. 경남지사에 출마한 민주당 김경수 후보,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도 비가 내리는 가운데 마지막 화력을 현장 유세에 쏟아붓고 있다.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사고 직후 유세를 잠정 중단했으나 이날부터는 율동과 로고송 없는 방식으로 조용한 선거 유세를 재개했다. 대구시장 후보들도 선거운동 마지막 날 총력 유세전을 펼치며 하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훈식 "다음엔 잠수함 타고 와야겠다"…캐나다서 K방산 세일즈

그는 "마크 카니 총리가 강조하는 '중견국 연대'가 진정한 의미를 가지려면 캐나다가 '미래의 바다'인 인태지역에 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짚었다"고 밝혔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캐나다 국방 당국자들을 만나 한국 방산의 조달 속도와 품질, 납기 신뢰성을 강조하며 K방산 세일즈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그는 "캐나다의 풍부한 자원과 기술, 대한민국의 첨단 제조역량을 결합하면 카니 총리가 강조하는 '중견국 연대'의 진정한 모범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검찰에 "무오류 함정 안돼…잘못하면 사과·취소"(종합)

그러면서 "누구나 잘못할 수 있다.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며 "어느 기관도 마찬가지"라고 언급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이 대통령의) 발언은 지방선거 이후 본격화할 대통령 공소 취소 시도의 예고편"이라고 썼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권한이 큰 기관일수록 그에 걸맞은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국정운영에 대한 일관된 생각을 밝힌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박윤주 외교1차관, 리비아에 韓기업 진출 활성화 당부(종합)

2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지난 1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엘주니 장관과 면담했다. 엘주니 장관은 정세 안정을 위한 리비아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주리비아한국대사관의 리비아 트리폴리 복귀를 요청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전날 파티메 알지네 가흐파 차드 외교부 부장관과 회담했다.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전날 셰일라 치코모 짐바브웨 외교부 부장관과 면담했다. 치코모 부장관도 핵심광물 등 분야에서 짐바브웨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한국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표로 선택해 주십시오" 후보와 정당들 울산시민들에게 호소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울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각 정당들이 일제히 투표를 독려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는 이날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의 의미는 분명하다. 3)에서는 80.0% 투표율을 기록했다.



李대통령 "韓·아프리카 정상회의 정례화되길…함께하고 싶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아프리카 외교장관단을 만나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정례화를 포함한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제주해경, 추자도·우도 등 '섬 속의 섬' 투표함 수송 지원

해경은 기상악화로 어업지도선 등의 운항이 어려울 경우 경비함정으로 도서지역의 투표함을 직접 수송할 예정이다.



강원선관위, SNS에 후보 관련 허위사실 게시한 일반인 2명 고발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한 식당 대표 A씨와 당원 B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달 중순 자신의 SNS에 시장 후보자에 대한 여러 허위 사실을 작성해 올린 혐의를 받는다. 또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를 비방할 수 없다.



中, 시진핑 방북설 속 베이징→평양 노선에 더 큰 항공기 투입

정부, 내달 북중우호조약 65주년 앞두고 "동향 면밀 모니터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정부도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2일 시 주석 방북설과 관련해 "제반 정황들을 보면서 시 주석의 방북이 있을지, 있다면 언제일지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시 주석이 지난달 말∼이달 초 방북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중국 외교당국 일정상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충남서 울컥한 張 "국힘 패배하면 대한민국 망가질 것"(종합)

그는 "지금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나. 대통령이 나서서 국민들이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까지 통제하려 하고 있다"며 "6월 3일이 지나면 대통령은 우리의 숨 쉬는 것까지 통제하려 할 거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 한 표가 부족해서 국민의힘이 패배한다면, 내 무관심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가뜨리는 것이다. 내 게으름과 안일함이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망가뜨리는 것"이라며 "여러분의 온 마음을 모아서 내일, 이 싸움의 마침표를 함께 찍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장 위원장은 충남 청양 유세에서 "국민의힘이 부족한 것도 있다. 이어 "그런데 부부싸움하고 화난다고 문단속 안 하고 그냥 자버리면 강도가 들어서 내 재산이고 생명이고 다 뺏어간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로 이재명과 민주당을 심판해주셔야 한다"고 호소했다.



'99% 해외의존' 국방반도체 자립화…국방반도체법 국무회의 통과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국방반도체법 제정이 무기체계 제조를 넘어 "핵심 기술인 반도체 자립 역량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방위사업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등이 참여하는 '국방반도체 발전 TF'를 운영하면서 국방반도체법 제정을 지원해 왔다. 첨단 무기체계 핵심 부품인 국방용 반도체의 자립화와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해 '국방반도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다.



“양당 독점 정치 깨달라” 혁신당·진보당·정의당·개혁신당 소수정당도 마지막 표심 호소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1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시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소수정당들도 “양당 독점 정치 체제를 깨야 한다”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내란 세력 청산에 힘을 모아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호남에서 여당과의 경쟁 필요성을 부각했다. 정 대변인은 “특히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기호 5번 진보당에 힘을 모아달라”며 “진보당이 강해질수록 내란 청산은 더욱 확고해지고 사회 대개혁의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개혁신당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양당 독점 체제를 비판하며 제3정당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진핑 방북설 속…中 북핵대표·러 차관, 모스크바 회동

북핵 문제를 다루는 류 대표의 이번 러시아 방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조만간 북한을 방문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정청래 "내란·부정부패 국힘 심판해야"…선거 앞두고 한표 호소

국회서 간담회…"與에 투표해야 예산도 많이 가져오고 현안도 해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부정부패·국민 분열·내란 정당 국민의힘을 심판해달라"고 유권자들에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또 "이번 지선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며 현 정부의 국정 운영 동력 확보를 위해 민주당에 투표해달라고 당부했다.



행안차관, 'D-1' 지방선거 투·개표소 준비 상황 막판 점검

김 차관은 투표소에 이어서는 고려대 화정체육관에 마련된 성북구 개표소를 찾아 개표 준비상황을 챙겼다.



북한 '국제아동절' 어린이 행사 공개…"2026년 맞아?" 어땠길래[노컷브이]

북한이 '국제아동절'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조선중앙통신은 2일 평양 대성산유원지에서 '6·1 국제아동절 76돌 친선모임'이란 현수막을 걸고 열린 행사를 공개했습니다.영상에는 색동옷을 입은 아이들이 율동을 하고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과 줄다리기 등 운동회 모습도 담겼습니다.



누가 이기든 주택공급 확대..차이는 세금

이번 선거 역시 여야가 제시하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집값 상승세와 전월세난 해소 방안에 주목이 쏠렸다. 주택 공급 확대로 모아졌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부동산 세제개편이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공약으로 주택 공급 확대를 제시했다. 재개발·재건축 촉진을 위해 초과이익환수제를 폐지하고, 투기과열지구의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겠다는 것이 골자다.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도 1순위 공약으로 '멈췄던 공급에 속도를, 압도적 주택공급'을 내놨다. 이로써 2031년까지 총 31만호를 착공시키겠다고 약속했다.오 후보는 2순위 공약도 주택 공급책을 제시했다. 2031년까지 공공주택 13만호를 짓고 민간임대를 지원해 주거사다리를 복원하겠다는 것이다. 공공주택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가운데, 2030년까지 수도권에 매년 27만호의 신규주택을 착공시키겠다는 내용이다.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경우 선관위에 등록한 5개 우선순위 공약에 포함시키지도 않았다. 별도 공약 발표를 통해 2031년까지 36만가구 주택을 착공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지선 D-1..정청래 "내란 청산" vs 장동혁 "李 재판 받게"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여야가 투표를 호소했다.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대놓고 재판 취소를 겁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재명이야말로 가장 많은 오류를 저지르는 대통령이다.



핵잠 다룬 한미 안보협의 첫날 회의 종료…내일 농축·재처리(종합)

2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는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을 양측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 대표단 간 회의를 가졌다. 박 차관과 후커 차관이 참석한 오전 발족 회의 이후 양측 국가안보실 관계관이 주재하는 회의가 이어졌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전했다. 오전·오후로 나뉜 첫날 회의는 마무리됐고, 3일까지 회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미는 첫날 회의에서 핵잠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뤘고, 둘째 날인 3일 농축·재처리 사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대표단은 이날 박 차관이 주재하는 만찬을 갖고, 후커 차관은 조 장관과도 별도 면담에 나설 것으로 보여 한미는 첫 회의를 계기로 접촉면을 최대한 넓히는 데 주력하는 모양새다. 외교부는 "정 본부장과 후커 차관은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한미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북한단신] 조선소년단 창립 80주년 기념 사진전람회

조선소년단의 창립 8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람회 '위대한 품속에서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영광의 80년'의 개막식이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함경남도 함흥시의 국수 전문 음식점 신흥관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1일 기념보고회를 진행했다고 중앙통신이 2일 전했다. 조선소년단의 창립 8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람회 '위대한 품속에서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영광의 80년'의 개막식이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정원오 "오세훈 10년 심판"…'지선 D-1' 12개구 돌며 총력유세(종합)

정 후보는 이날 오전 강서공영차고지와 강서차량기지에서 버스 기사와 노동자들을 격려했고, 은평구 녹번역과 서대문구 연세대 앞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17시간 30분 동안 서울 12개 자치구를 돌며 선거운동을 이어간다. 정 후보는 "야당(국민의힘)은 매번 잘못해놓고 선거할 때만 되면 무릎 꿇고 사과하고, 다시 지지를 호소하는 행태를 반복한다"며 "시민들은 꿰뚫어 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야당에 대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내일 선거는 단순히 서울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고,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싣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자신의 무능을 감추기 위해 남 탓하는 후보, 책임지지 않는 후보, 무책임한 후보는 시민들이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 잘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가 서울을 밀어야 한다"며 "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시장이 되겠다고 한다.



정청래 "농어촌특별세 늘려 기본소득 지역 확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농어촌특별세를 늘려 농어촌기본소득 지정 지역을 확대할 방침을 밝혔다. 그는 "기초단체장 선거 유세에 가면 많은 후보들이 농어촌기본소득 지역으로 지정해 달라는 요구를 한다. 정 대표가 언급한 세수 확보책은 법 개정을 통한 농어촌특별세 비율을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 "李대통령 푸틴 꿈꾸나…최후의 보루 서울 남겨달라"(종합)

여의도에서 일정을 시작한 그는 신촌에서 유세 일정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등 서울 서남·북권을 훑으면서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것으로 평가되는 젊은 유권자들을 집중 공략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영등포구 여의도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는 것으로 첫 현장 일정을 시작했다. 최후의 보루 서울만은 남겨달라"고 읍소했다. 이어 "서울시를 초보운전자의 연습 코스로 만들 수는 없다"면서 "준비 부족 정 후보는 지금이라도 사퇴하라"고 말했다. 판세에 대해서는 "초박빙"이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3∼5% 지고 있다는 심정으로 사력을 다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오후 양천구 신곡시장 유세에서는 이 대통령을 향해 공세 수위를 높였다. 그는 이 대통령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국정성과 보고를 받으며 일부 방송사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것을 두고 "푸틴을 꿈꾸는가"라고 따졌다. 오 후보는 이 대통령을 향해 "이번 선거를 통해서 지방 권력 장악에 이어 언론 권력까지 완벽하게 장악하기를 원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정부정책 혼선 주는 가짜뉴스 폐해 커…잘 살펴보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른바 '정부 달러 강제 매각설' 허위사실 유포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를 칭찬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부 정책에 혼선을 주는 가짜뉴스는 폐해가 크므로 특히 잘 살펴봐 달라"고 수사당국에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른바 '정부 달러 강제 매각설' 허위사실 유포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를 칭찬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남인순 "위례종합병원 개설 승인 임박…복지부 막바지 협의"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2일 "보건복지부의 위례종합병원 개설 사전 승인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 “이재명 대통령 위해 한 표” 호소…서울 청계광장서 마지막 유세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3일간의 공식선거운동 시작과 마찬가지로 마무리 유세지도 승부처인 서울을 선택하며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정 대표는 이날 선거운동 마지막 일정으로 서울 청계광장을 선택하며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특히 정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은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직전까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정 대표는 청계광장 총력유세 이후 들과 만나 “진인사 대천명 사람이 할 도리를 다하고 하늘의 명령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오늘 밤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그간 여러 차례 서울에서 승기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정 대표는 선거운동 첫날도 정 후보와 함께 동서울우편국에서 유세를 시작한 바 있다. 정 대표는 지난달 29일 사전투표에 참여하고서도 “서울을 이기면 전국을 이긴다”며 “서울에서 꼭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강원 일대를 찾아 지원유세를 펼쳤다. 반면 정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북을 찾은 건 1차례에 그쳤다.



정부, 자살 긴급대응체계 개편…"마음안전망 만들 것"

정부가 자살 시도 관련 긴급 조치부터 상담·치료관리까지 아우르는 대응체계 개편에 나선다. 국무총리 소속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점검 회의를 열어 자살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먼저 자살 시도 등 긴급 상황에 초기부터 개입하고, 상담·치료 등 지속적으로 관리·추적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안보협의 방한 美국무차관, 주한미군사령관과 별도 회동

브런슨 사령관과 후커 차관은 이날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만나 한미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교육감 후보 3명, 막판 유세 총력…"꼭 투표해달라" 독려도

구광렬 후보는 이날 현대자동차 명촌 2주차장과 우정사거리, 신복교차로 등을 다니며 유세를 진행했다. 구 후보는 "지금까지 힘써주신 모든 지지자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꼭 투표 독려를 부탁한다"며 "한 표 한 표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호소문을 내고 "시민 여러분의 한 표가 울산교육의 방향을 결정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꼭 투표해 달라"고 밝혔다. 선거 운동은 자정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정청래, 서울 청계광장서 유세 피날레…한병도, 전북서 총력전(종합)

당내 투톱인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한병도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선거를 하루 앞둔 이날 강원·수도권과 전북을 나눠서 민심을 공략했다. 특히 정 위원장은 지선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 한 위원장은 격전지가 된 텃밭 전북에서 유세 마침표를 찍는다. 우선 정 위원장은 이날 강원도 중에서도 보수세가 비교적 강한 기초단체를 찾아 후보들을 '핀셋' 지원했다. 정 위원장은 유세차에 올라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드리는 선거인만큼 기호 1번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지선 선거운동 마지막 일정으로는 서울 청계광장을 찾는다. 이에 앞서 정 위원장은 국회에서 대국민 회견을 통해 "부정부패·국민 분열·내란 정당 국민의힘을 심판해달라"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하기도 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여러분의 한 표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성해달라"며 "민주당은 오늘 24시까지 끝까지 낮은 자세와 겸손한 태도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D-1…후보들, '최대 인구' 공주서 총력전

김영빈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공주 옥룡동에서 같은 당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와 함께 출근길 인사에 나섰다. 그는 자정까지 공주 도심 곳곳을 돌며 한표를 부탁한다. 장 대표와 함께 공주로 돌아온 윤 후보는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와 함께 도심 순회 유세를 다니며 주민들을 만났다. 공주 신관동 일대에서 마지막 유세를 마친 윤 후보는 자정까지 공주대 부근 대학로를 돌며 청년층 표심을 다진다. 윤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승리까지 이제 정말 단 한표 남았다"며 "반드시 승리해서 고향을 위해 죽어라 봉사하겠다"고 약속했다.



"1장당 1명씩만 찍으세요"… 잘못 찍어도 용지교환 불가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인 3일 유권자는 투표소에서 기본 7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일반 지역에서는 한 번에 모두 받는 것이 아니라 1차로 3장을 받아 기표한 뒤 투표함에 넣고, 다시 2차로 4장을 받아 투표한다. 투표용지를 잘못 기표하거나 훼손해도 다시 받을 수 없다. 어느 투표용지든 반드시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기표해야 유효표로 인정된다. 지역구 지방의회의원 선거처럼 한 선거구에서 2명 이상을 뽑는 경우에도 유권자는 투표용지 한 장에 한 명에게만 기표해야 한다. 두 명 이상에게 기표하면 무효가 된다. 다만 같은 후보자 칸 안에 여러 번 기표한 경우는 유효표로 인정된다.투표용지는 한 번 기표하면 교환이나 재교부가 불가능하다. 기표를 잘못했거나 투표용지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다시 받을 수 없다. 1차로 교육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선거 투표용지 3장을 받아 기표한 뒤 투표함에 넣는다.



진영승 합참의장 최전방 해강안 경계부대 녹음기 작전태세 점검

수도권 서부 전선과 한강 하구의 핵심 요충지를 방어하는 최전방 경계 부대의 안보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군 작전 수뇌부가 현장을 전격 찾았다 합동참모본부는 진영승 합참의장이 해병대 2사단 강안경계부대와 육군 수도군단 사령부를 잇달아 방문하여 녹음기 해강안 경계작전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임무 수행에 매진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진영승 합참의장은 가장 먼저 수도서울로 향하는 핵심 관문을 책임지고 있는 해병대 2사단 강안경계부대를 찾아 철저한 감시 및 경계태세 유지를 주문했다 진 의장은 현장 지휘관과 장병들에게 적의 어떠한 기습 도발 가능성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만약 적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무적해병의 정신으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해 완전작전으로 상황을 종결시킬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아울러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철통같은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현장 장병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 의장은 장병들의 헌신적인 임무 수행이 대한민국의 소중한 일상을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며 자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휘관들에게는 혹서기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각별한 지휘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이어 육군 수도군단 사령부를 방문한 진 의장은 본격적인 녹음기 작전태세를 확인하며 다각적인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최근 고조되는 적 무인기 위협에 대비한 구체적인 작전 수행 절차와 함께 해강안 경계작전 체계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정밀하게 들여다봤다 또한 한강하구 중립수역에서 발생하는 외국 어선 등의 불법조업 대응 태세 등 지역 내 다양한 안보 변수에 빈틈없는 대비를 강조했다진 의장은 정부 기관 및 민간단체 등 제 국가방위요소가 결합된 효과적인 통합방위작전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이를 통해 지역 안정을 확고히 유지하고 적이 도발해 올 경우에는 정해진 원칙과 기준에 입각해 단호하고 주저 없이 대응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수도권 서부 전선과 한강 하구의 핵심 요충지를 방어하는 최전방 경계 부대의 안보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군 작전 수뇌부가 현장을 전격 찾았다 합동참모본부는 진영승 합참의장이 해병대 2사단 강안경계부대와 육군 수도군단 사령부를 잇달아 방문하여 녹음기 해강안 경계작전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임무 수행에 매진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진영승 합참의장은 가장 먼저 수도서울로 향하는 핵심 관문을 책임지고 있는 해병대 2사단 강안경계부대를 찾아 철저한 감시 및 경계태세 유지를 주문했다 진 의장은 현장 지휘관과 장병들에게 적의 어떠한 기습 도발 가능성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만약 적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무적해병의 정신으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해 완전작전으로 상황을 종결시킬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아울러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철통같은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현장 장병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 의장은 장병들의 헌신적인 임무 수행이 대한민국의 소중한 일상을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며 자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휘관들에게는 혹서기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각별한 지휘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이어 육군 수도군단 사령부를 방문한 진 의장은 본격적인 녹음기 작전태세를 확인하며 다각적인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최근 고조되는 적 무인기 위협에 대비한 구체적인 작전 수행 절차와 함께 해강안 경계작전 체계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정밀하게 들여다봤다 또한 한강하구 중립수역에서 발생하는 외국 어선 등의 불법조업 대응 태세 등 지역 내 다양한 안보 변수에 빈틈없는 대비를 강조했다진 의장은 정부 기관 및 민간단체 등 제 국가방위요소가 결합된 효과적인 통합방위작전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이를 통해 지역 안정을 확고히 유지하고 적이 도발해 올 경우에는 정해진 원칙과 기준에 입각해 단호하고 주저 없이 대응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수도권 서부 전선과 한강 하구의 핵심 요충지를 방어하는 최전방 경계 부대의 안보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군 작전 수뇌부가 현장을 전격 찾았다 합동참모본부는 진영승 합참의장이 해병대 2사단 강안경계부대와 육군 수도군단 사령부를 잇달아 방문하여 녹음기 해강안 경계작전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임무 수행에 매진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진영승 합참의장은 가장 먼저 수도서울로 향하는 핵심 관문을 책임지고 있는 해병대 2사단 강안경계부대를 찾아 철저한 감시 및 경계태세 유지를 주문했다 진 의장은 현장 지휘관과 장병들에게 적의 어떠한 기습 도발 가능성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만약 적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무적해병의 정신으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해 완전작전으로 상황을 종결시킬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아울러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철통같은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현장 장병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 의장은 장병들의 헌신적인 임무 수행이 대한민국의 소중한 일상을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며 자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휘관들에게는 혹서기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각별한 지휘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이어 육군 수도군단 사령부를 방문한 진 의장은 본격적인 녹음기 작전태세를 확인하며 다각적인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최근 고조되는 적 무인기 위협에 대비한 구체적인 작전 수행 절차와 함께 해강안 경계작전 체계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정밀하게 들여다봤다 또한 한강하구 중립수역에서 발생하는 외국 어선 등의 불법조업 대응 태세 등 지역 내 다양한 안보 변수에 빈틈없는 대비를 강조했다진 의장은 정부 기관 및 민간단체 등 제 국가방위요소가 결합된 효과적인 통합방위작전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이를 통해 지역 안정을 확고히 유지하고 적이 도발해 올 경우에는 정해진 원칙과 기준에 입각해 단호하고 주저 없이 대응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격전지 유세 자제한 여야 대표…전현직 대통령 브랜드 적극 활용(종합)

그 대신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기대며 선거전을 치렀고 국민의힘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소환해 보수 결집을 유도했다. 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보수 지지세가 강한 데다, 이번 선거에서 접전지로 분류된 대구, 부산 등 영남권 지원 유세를 최소화했다. 정 위원장은 대구, 부산 등 핵심 승부처는 공식 선거운동 개시 후 단 한 차례도 방문하지 않았다. 텃밭인 전북도 1회 유세에 그쳤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의 경우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의 '개인기'에 맡기는 게 전략적으로 낫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장 위원장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날까지 충남 5회, 대전 4회, 세종 1회 지원 유세를 했다. 서울에선 3회 유세 일정을 가졌지만, 정작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는 단 한번도 동행하지 않았다. 장 위원장은 보수 지지세가 강한 부산에도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북갑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선전하면서 보수 지지층 분열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 "李대통령 힘 실어달라" vs 유세장 나온 MB·박근혜 전·현직 대통령의 이름도 선거전에서 끊임없이 오르내렸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지렛대로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선 기호 1번을 찍어달라"며 국정 안정론을 펼쳤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을 막판 유세전에 내세워 보수 총결집을 유도하고, 정권 심판론을 띄웠다. 이에 보수 진영 출신인 두 전직 대통령의 지원사격에 기대 보수 결집을 노린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특히 민주당은 서소문 고가 붕괴와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때 두 차례나 전국 후보 캠프에 유세 중단을 지시했다. 정청래 위원장은 일부 유세 일정을 취소한 뒤 사고 지역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국민의힘도 서소문 고가 붕괴 직후 유세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장동혁 위원장은 전날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제주 및 울산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 현장을 찾았다. 대구 달성에서 지원 유세 중이었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군대 약해졌다" vs "구시대 악습"…병영 비극 속 엇갈린 시각

이에 전문가들은 사회적 변화의 흐름을 반영해 병영문화를 바라보고, 재발 방지를 위해 군 당국이 '의식 수준' 변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하는 실천적인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 "병사 전투력 고작 이 정도? 반면 구시대적인 병영문화의 잔재로 바라보는 이들은 "무리한 강요는 전투력을 높이는 게 아니라 오히려 병사를 다치게 한다"며 팔굽혀펴기를 강요한 행위 자체에 주목한다. 단순히 '강제 팔굽혀펴기'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쟁을 넘어 장병이 가져야 할 체력 수준과 장병 인권, 그리고 변화한 병영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충돌하는 단면을 보여주는 지점이다. 최기일 상지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는 2일 와 통화에서 "사건이 벌어진 원인과 배경에 집중해야지, 요즘 병사들의 체력 수준을 과거 세대와 비교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 스포츠의학 전문의는 "성인 남성이 팔굽혀펴기 100회도 못 하느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팔굽혀펴기를 몇 개밖에 하지 못하는 20∼30대도 많다"고 말했다. 스포츠의학 전문의는 "간부가 위에서 강하게 내리눌렀다면 등 위에 무거운 짐을 올려두고 팔굽혀펴기를 한 것과 같아 근육 손상에 더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변호사는 2024년 5월 규정을 위반한 군기 훈련(일명 얼차려)으로 숨졌던 훈련병에게서도 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났던 사례를 언급하며 "매우 중한 질병"이라고 강조했다. 최기일 교수는 "아무리 좋은 시스템을 갖추더라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라며 "여전히 군 의식구조가 바뀌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전 군은 장병의 인권을 소홀히 여겨도 된다는, 그런 시대착오적 인식이 아직도 군 내에 잔존하는 것 아닌지 현장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대미 원자력 협상대표 "쉽지 않지만 美이익에도 부합 설득"

임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한미 안보 분야 협의에서 한국 정부의 입장을 가늠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정부가 마지막으로 미국과 원자력 협정 개정에 나선 것은 2010년이었는데 당시 5년이나 협상을 했는데도 농축·재처리 권한을 원하는 수준만큼 확보하지 못했다. 다만 임 대표는 그때와 지금은 국제 정세와 한국의 원자력 산업 역량 등 제반 여건이 다르다면서 이런 변화를 반영한 전략으로 미국과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대표는 미국과의 협상이 성공하려면 한국이 농축·재처리 권한을 핵무기 개발 등에 전용할 수 있다는 핵확산 우려를 없애는 게 관건이라고 밝혔다. 임 대표는 "핵 잠재력이라든가 핵 주권과 같은 표현은 국제사회에서 불필요한 오해와 우려를 초래할 소지가 있는 만큼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조국·한동훈 당선 땐 정계재편 구심점 [지방선거]

원내 입성 시 정치권의 큰 지각 변동을 몰고 올 수 있다. 또 '친명(친이재명)'·청와대 출신 여권 인사들의 원내 진입은 더불어민주당 내 권력 지형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다. 범여권과 범야권의 '문제적 남자'로, 이들을 중심으로 정계가 재편되거나 진보·보수진영의 분열을 초래할 수도 있다.먼저, 조 후보가 당선될 경우 민주당과 혁신당의 합당 논의에 불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 후보는 자신이 당선될 경우 민주당과의 합당 논의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못을 박은 바 있다. 반면 조 후보가 낙선할 경우 민주당과 혁신당은 대립각을 세울 가능성이 크다.한 후보가 원내에 입성할 경우 장동혁 대표를 위시한 당권파의 입지가 크게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한 후보는 국민의힘 복당과 당권 장악을 목표로 삼고 있지만, 이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는 당권 가도에도 영향을 미칠 인물로 분류된다.



與,경북 제외 전 지역 승리 노린다… 野는 서울·부산·충청 사수 사활 [지방선거]

여야가 6·3 지방선거 성적표를 받을 날이 코앞인 가운데, 각자의 승리 기준을 두고 여러 분석이 오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심 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 광역단체장 석권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 다수의 분석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영남권을 반드시 사수하고 더 나아가 서울 등에서의 승리를 목표로 선거운동을 해왔다. 정권 초기 '힘 실어주기' 명분이 먹혀들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역시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치른 선거였다. 당시 여당인 국민의힘은 경기와 호남, 제주 등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승리한 전례가 있다. 이번 선거에서 이재명 정부의 높은 국정운영 지지율도 정부·여당에 민심이 쏠릴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이기도 하다.다만 민주당이 다수의 해석처럼 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 석권이 가능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이 중에서도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인 영남권 5곳을 사수하거나, 이에 더해 서울에서 승리할 경우 '선전했다'고 자평할 것으로 보인다.이 중 국민의힘이 가장 눈여겨보고 있는 지역은 단연 서울·부산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방선거 국면 초창기부터 서울과 부산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취지로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



선거막판 변수로 떠오른 장특공제·스타벅스 [지방선거]

이번 6·3 지방선거 기간 여야는 지역 공약 경쟁 외에도 각종 정책·입법 논란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논란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 장특공 폐지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시작됐다.이 대통령은 "오래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세금을 대폭 깎아줄 이유가 없다"며 단계적 폐지 방안을 제시했다. 국민의힘은 이에 즉각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장특공이 장기간 보유에 따른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폐지 시 1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4월 말 발의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은 특검이 기존 검찰의 공소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정 사건과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둔 입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정청래·장동혁, 서울서 대장정 마침표… 막판까지 총력전 [지방선거]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선거 유세 마지막 날까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당초 민주당이 압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국민의힘 후보들이 빠르게 추격하면서, '경합' 지역이 많아져 여야 지도부 역시 더욱 분주해진 것이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25개 자치구에 출마한 구청장 후보들과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의 집결 용의성 등을 여러 측면에서 고려했다"며 "청계천은 서울의 중심에 해당한다. 그곳에서 유세하고, 그 유세 에너지를 서울 구석구석으로 전파하기 위해서다"라며 장소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한편 한병도 원내대표는 전북에서 파이널 유세에 나섰다. 민주당이 텃밭 전북에서 패배한다면 전국에서 선전하더라도 그 성과가 희석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한 원내대표가 전북에서 마지막 유세에 나서면서 전북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읽힌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선거 마지막 날 충남을 중심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김부겸·추경호 초접전, 전례없이 승부처 된 ‘보수의 심장’ 대구···‘정치 변화’ 시험대 서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왼쪽)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보수의 아성이라 불리는 대구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대구시장 자리를 놓고 우열을 알 수 없는 초접전 싸움을 벌이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늘 보수 진영 후보를 지지했던 대구에서 여야가 접전인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구가 김 후보를 선택하며 공고했던 지역주의에 변화의 계기를 마련할지, 추 후보를 선택해 위기에 처한 보수의 구원투수가 될지, 대구 시민들의 최종 선택이 주목된다. 두 후보는 이날 최종 유세에서 각각 대구 경제를 살릴 적임자가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말 마지막 기회”라며 “이번에 못 바꾸면 주저앉은 대구 경제 영영 못 일어난다”고 적었다. 김 후보는 “새로운 대구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대구 부활에 제 온몸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이것은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두 후보는 이날 마지막 유세 장소로 도심 번화가인 대구 동성로 거리를 택했다. 보수 강세 지역인 대구에서 김 후보가 당선될 경우 지역주의 타파의 상징적 장면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국정동력 최대 확보" vs "李정부 견제·심판" [지방선거]

6월 지방선거 결전의 날이 3일 밝았다. 비상계엄 혼란을 딛고 출범한 이재명 정부 1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다. 14개 지역 국회의원도 재보궐선거로 뽑는다. 전국 단위 선거에다 '미니 총선'까지 겹치면서 현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 더 짙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투표호소문'을 냈다. 6월 지방선거 전체 당선인 수는 민주당이 월등히 높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내가 강원지사 적임자" 우상호·김진태, 마지막 날까지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전국 공천 1호'로 지난 3월 5일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든 우상호 후보는 이날 강릉과 평창, 영월, 원주를 거쳐 춘천 온의사거리 유세를 이어갔다. 영월 유세에서는 당대표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가 힘을 보탰다. 백승아 국회의원(비례)과 배우 우현 씨도 유세 차량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재선을 목표로 지난 4월 14일 출마를 공식 선언한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이날 '강원 정치 1번지' 춘천에서 파이널 필승 유세를 통해 마지막 불씨를 지폈다. 김 후보는 이날 아침 춘천 팔호광장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한 거리유세로 하루를 시작한 뒤 춘천 전역을 샅샅이 누비는 이른바 '그물망 유세'에 돌입했다. 점심시간에는 우두동에 있는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 김 후보 측은 국회의원 시절이던 2017년 개관식부터 인연을 맺고 종종 배식 봉사를 이어온 점을 부각했다. 배식 봉사를 마친 김 후보는 장날을 맞은 온의동 풍물시장으로 이동해 상인 및 주민들과 촘촘한 만남을 이어갔다. 저녁에는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과 합류해 춘천 하이마트 사거리에서 이번 선거 운동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스웨덴 육군 수뇌부 전격 회동 '나토 가입' 방산 강국과 공조 넓힌다

대한민국 육군과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에 공식 합류한 유럽의 방산 강국 스웨덴이 군사 교류 및 첨단 국방과학기술 협력의 고도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스웨덴이 200년 중립을 깨고 나토의 32번째 회원국으로 공식 가입하면서, 유럽과 인도·태평양 간의 안보 연대 필요성이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긴밀한 공조 흐름 속에서 지난달 28일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피터 산드발 스웨덴 국방차관과 접견하고 우주 및 첨단 국방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긴밀히 논의하기도 했다.



숨 가쁜 여야, 마지막 유세는 어디로 택했나[박지환의 뉴스톡]

[앵커]내일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을 앞두고 오늘 자정,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는데요.전국 후보들이 마지막 유세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정치부 김수진 와 선거 막판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김 ,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앵커]드디어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 각 당 지도부는 대국민 호소에 나섰다고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인서트/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만약 지방 정부까지 넘어가면 이재명의 오만은 마지막 레드라인을 넘을 것입니다.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내일 투표장으로 모두 나가셔서 기호 2번 국민의힘으로 힘을 모아 주십시오. 내 삶을 바꾸고…"민주당은 약 1시간 전에 정청래 당대표가 회견을 가졌는데요.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촉구하면서도,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다시 한번 날을 세웠습니다. [인서트/정청래]"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감옥 3인방이 대한민국을 과거로 후퇴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앵커]서울 못지않게 뜨거운 곳이 바로 대구인데요. [앵커]그간 양당이 대구 전선에 사력을 다했잖아요? []그래서 민주당은 소속 의원들을 대거 내려보내 바닥 민심을 훑고, 국민의힘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거 기간에만 대구를 두 번이나 직접 방문해 추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습니다. [앵커]그리고 낙동강 벨트의 중심 부산시장 선거, 마지막 현장은 또 어딘가요?부산은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까지 겹쳐있어서 판세가 좀 더 복잡한 것 같습니다. [앵커]그러고 보면 이번 선거는 유독 '막판 단일화' 이야기가 무성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거의 다 불발된 셈이네요. []각 후보와 정당의 '완주 계산법'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주요 지역인 경기 평택을 재선거를 보면요. [앵커]지금까지 정치부 김수진 와 함께했습니다.



박찬대 "이제는 일 잘하는 시장"…유정복 "성과로 판단해달라"

그는 "거리에서 만난 수많은 얼굴을 기억하고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잊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겼다"고 덧붙였다. 유 후보도 이날 오후 박 후보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총집결 유세를 앞두고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어 "달콤한 말보다 묵묵히 성과로 인천을 키우고 권력자가 아닌 시민만을 바라보며 걸어온 저를 여러분은 지켜봐 왔다"며 "여러분의 판단과 믿음을 믿겠다"고 호소했다.



정청래 "국정농단 박근혜, 부정부패 이명박, 일 잘하는 이재명"[노컷브이]

그러면서 정 대표는 "부정부패 국민분열 내란정당 국정농단 등 국민의힘을 심판해 달라"며 "이재명 대통령에 힘을 실어줘야겠다고 생각하시면 민주당 기호 1번 후보들을 찍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대표는 2일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해 감옥에 갔다 왔던박근혜 전 대통령이 뻔뻔하게 영남권과 충청권만 골라 돌아다니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그는 "부정부패로 감옥에 다녀온 이명박 전 대통령도 사방팔방 누비는 꼴을 목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표라도 더…" 충북 여야 세결집으로 피날레 총력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충북의 주요 정당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마지막 총력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대교 분수대 앞에서 선거운동 피날레를 겸한 도민 투표 참여 독려의 날 유세를 펼쳤다. 이어 이날 저녁 김영환 후보는 청주터미널사거리에서, 이범석 후보는 내덕칠거리에서 피날레 거리유세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무투표 당선' 앞두고 부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 무효

선관위 "사립유치원 원장은 입후보 제한직"…후보자 "사퇴 안해도 된다더니" 반발 무투표 당선을 앞둔 경기 부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의 후보자 등록이 무효 처리돼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부천시 원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박연순(60) 부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에게 후보자 등록 무효를 통보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사립유치원 원장은 입후보 제한직에 해당한다. 이어 "변호사를 선임해 선관위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늘 한·미 안보 실무회의 첫 주제는 핵잠…우라늄·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논의 이어갈듯

한·미가 지난해 10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안보 분야 후속 논의를 위한 발족회의를 2일 열었다. 양국은 이날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 전반에 관해 논의했다. 오는 3일에도 회의를 열고 한국의 민간용 농축 우라늄·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미 정상회담 직후 공개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안보 분야를 다루는 발족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1월 양국이 팩트시트를 내고 6개월여 만에 이뤄진 첫 실무협의다. 외교부는 “양국 정상이 합의한 조인트 팩트시트가 양국 관계에 갖는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충실한 이행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회의 이후 양측 국가안보실 관계관이 주재하는 또 다른 회의가 이어졌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전했다. 양국은 이날 회의에서 한국의 핵잠 도입 전반을 논의했다.



인권위 "선관위·방미통위 '장애인 참정권 보장' 권고 일부거부"(종합)

국가인권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장애인 참정권을 보장하라는 인권위 권고 일부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합참의장, 육군 수도군단·해병대 2사단 방문…경계태세 점검

진영승 합참의장이 2일 육군 수도군단과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해 해·강안 경계작전 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진 의장은 이날 경기도 안양 육군 수도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수풀이 우거지는 녹음(綠陰)기 작전태세를 점검했다.



위성락, 美국무차관 면담…한미 "안보분야 생산적 협의 기대"(종합)

이날 면담에서는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비롯해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등 양국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한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난해 10월 정상회담 안보 분야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발족 회의를 열고 본격적 협상을 개시하기 위한 것이다. 팩트 시트에 기반을 둔 한미 안보 분야 협의의 주요 내용은 한국의 핵잠 획득, 한국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조선 분야 협력 등이다.



한미 안보 후속협의 속도전…위성락, 美국무차관 접견

최근 양국 간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도 협의 테이블에 오를지 주목된다.후커 차관은 미국 범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했다.



‘미니 총선’ 재보궐선거 판세는…정청래·장동혁 운명에도 영향 미친다

격전지인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 선거 결과는 여야 대표의 운명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대구 달성은 우세, 울산 남갑과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우세에 가까운) 초접전, 평택을과 하남갑은 접전”이라고 말했다. 나머지 9곳은 열세 지역으로 분류한 것으로 보인다. 진보 진영과 보수 진영 모두 단일화가 무산된 평택을 재선거는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간 혼전 양상이다. 국민의힘은 유 후보 지지율이 상승세라고 보고 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왼쪽부터)가 지난 1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시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앞서던 흐름이 점점 꺾이면서 블랙아웃 기간 전 시행된 조사들에선 한 후보가 선두를 달렸다. 부산 북갑의 경우 무소속인 한 후보가 승리할 경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책임론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선관위, 기초단체장 후보 금품 제공 의혹 조사

6·3 지방선거 부산지역 한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가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접수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한 관계자는 2일 "A 후보에 대해 금품 제공 의혹으로 조사가 진행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조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부산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선 A 후보는 최근 선거를 앞두고 지역 단체 관계자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선거운동 마지막날까지 평택과 전북에서 소모적인 내전만 한 여권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선거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까지 범여권 내부 갈등으로 점철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논란이 촉발한 ‘뉴 민주당’과 ‘올드 민주당’ 간 지지층 분열은 평택을 선거를 계기로 더 뚜렷하게 분화했다. 전북에선 여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후보는 여당 대표 연임에 반대한다는 프레임을 들고나오고, 차기 당권주자인 여당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는 무소속 후보를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등 갈등이 이어졌다. 평택을 선거에서 범여권 후보 간 날 선 공방은 이날도 이어졌다. 반면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조 후보를 겨냥해 “기호 3번을 달고 나와 민주당 후보를 참칭하는 후보는 투표용지에서 기호 1-3번을 찾아보라”고 말했다. 평택을 선거는 김 후보의 공천 확정 직후부터 양측 간 네거티브 공방으로 진행됐다. 민주당 공명선거본부는 이날 김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다케시마의 날' 격상 요구에…日정부 "한국과 관계 고려"

이에 아카마 영토문제담당상은 "일한 관계 전체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해 판단하겠다"고만 언급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행정 공백’ 우려…행안부, 인수위 매뉴얼 전국에 배포

6·3 지방선거 이후 새로운 지방정부 출범과 단체장 교체 등에 따른 행정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한 인수위원회 설치와 구성, 활동 기간 등을 담은 매뉴얼을 만들어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했다. 시도 지방정부 인수위는 20명 이내, 시군구 지방정부 인수위는 15명 이내로 각각 구성되며, 운영 비용은 지방비로 충당한다. 지방정부 자치입법권을 존중하기 위해 지방자치법에서 규정한 내용 이외에 인수위 항목은 해당 지방정부 조례로 정하도록 했다. 민선 7기까지는 법령상 근거가 없어 당선인이 자체적으로 인수위 조직을 꾸려야 했다.



교육감 후보 지지글에 “훌륭하십니다”…최교진 장관, 또 ‘정치 중립 위반’ 논란

최교진 교육부 장관(사진)이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전수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SNS 게시글에 댓글을 남겨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최 장관은 지난 4월에도 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논란을 일으켰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 장관은 지난달 28일 유우석 전 해밀초 교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임 후보 지지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훌륭하십니다. 최 장관이 단 댓글은 삭제된 상태다. 최 장관은 지난 4월에도 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논란이 됐다. 국민의힘은 최 장관을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혐의로 고발키로 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최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6개월 만에…한·미 핵추진잠수함 후속 논의 ‘첫발’

박윤주 외교부 1차관(오른쪽)과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안보 관련 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한·미가 지난해 10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안보 분야의 후속 논의를 위한 발족회의를 2일 열었다. 양국은 이날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 전반에 관해 논의했다. 한·미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미 정상회담 직후 공개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안보 분야를 다루는 발족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1월 양국이 팩트시트를 내고 6개월여 만에 이뤄진 첫 실무협의다.



이 대통령, 검찰에 “누구나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며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공소취소 시도의 예고편”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업무보고를 받은 뒤 “어느 기관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사과나 취소가 필요한 구체적 사례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검찰은) 준사법기관이자 공익 의무와 객관 의무를 가진 기관”이라며 “엄청난 권한도 가지고 있고 그에 합당한 책임도 가지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이 “방송 재허가와 재승인 과정에서 불이익 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이때까지 제재했다는 얘기를 못 들어봤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재외동포의 투표권 확대를 위한 우편·전자투표 도입과 관련해선 “국회에서의 논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도 어물쩍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마치고 '정원오 지원유세'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가 지방선거를 통해 더 안정적으로 가도록, 특히 대한민국의 심장인 수도 서울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도록 정원오 후보를 확실하게 밀자는 생각으로 왔다"며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을 지냈던 것을 두고 "성남시장을 지냈던 이재명 대통령도 경기도지사가 되고 대통령이 되니까 그 일머리와 센스가 얼마나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가나"라고 말했다. 우 의원은 이날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민주당 마지막 집중유세에 참여해 "5월 29일 국회의장 임기가 끝나고 선거에서 뭐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5월 30일에 바로 복당했다"며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다시 세를 얻으면 나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생각해서, 의장 끝나자마자 작은 소리라도 보태 민주당이 승리하도록 하려 복당했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 재발방지를 위해 국회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헌법 개정을 추진했지만 국민의힘의 반대에 막혔다는 것을 설명하며 "내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민주당이 승리해서 민주주의를 제대로 만들고 이재명 정부를 제대로 성공시켜야 한다"고 외쳤다.



‘국힘 과반’ 서울 구청장 지형, ‘민주당 최대 19곳’ 재편 예측

2일 각 구청장 선거 캠프 및 자치구 관계자 등의 전망을 종합하면 서울 25개 구청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17~19곳을 가져갈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했다. 현재 서울의 구청장은 국민의힘 13명, 민주당 10명, 개혁신당·무소속 각 1명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 대통령 당선 이후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여당에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다. 재선 또는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구청장들은 무난한 당선을 예측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 후보(왼쪽 사진)와 이승로 성북구청장 후보(오른쪽),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 류경기 중랑구청장 후보가 3선에 도전 중이다. 다만 민주당이 2018년 지방선거 때처럼 압승하기란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국민의힘 우세 지역으로는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가 꼽힌다. 재선에 도전한 김길성 중구청장 후보,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이수희 강동구청장 후보 등도 지지세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청래 "정원오 투표해달라" 피날레

정원가 승리한다. 투표해주시기 바란다"고 외쳤다.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면 정원오에게 투표해 달라. 이 대통령을 지지하나. 그렇다면 정원오에게 투표해 달라"며 "정원오가 이 대통령과 국무회의에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싶나.



“양당 정치에 경종 울리자”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소수정당들은 “양당 독점 정치 체제를 깨야 한다”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내란세력 청산에 힘을 모아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호남에서 여당과의 경쟁 필요성을 부각했다. 진보당은 내란세력 청산을 강조하며 광역의원 등의 비례대표 투표 선전을 기대했다. 정 대변인은 “특히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기호 5번 진보당에 힘을 모아달라”며 “진보당이 강해질수록 내란 청산은 더욱 확고해지고 사회대개혁의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했다. 개혁신당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양당 독점 체제를 비판하며 제3정당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막판까지 ‘날 선 대결’…지역 일꾼 뽑는 날 맞나요

전북지사 선거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까지 범여권 내부 갈등으로 점철됐다. 전북에선 여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후보가 여당 대표 연임 반대 프레임을 들고나오고, 차기 당권 주자인 여당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는 해당 무소속 후보를 공개 옹호하는 등 갈등이 이어졌다. 평택을 선거에서 범여권 후보 간 날 선 공방은 이날도 이어졌다.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지지 세력을 ‘계파정치, 이익정치’라고 공격한 것이다. 김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조 후보를 겨냥해 “기호 3번을 달고 나와 민주당 후보를 참칭하는 후보는 투표용지에서 기호 1-3번을 찾아보라”고 했다. 평택을 선거는 김 후보의 공천 확정 직후부터 네거티브 공방으로 진행됐다. 민주당 공명선거본부는 이날 김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2년 전 ‘13 대 1’…이번엔 평택을·부산 북갑 등 4~5곳 ‘모른다’

더불어민주당은 9곳 우세, 5곳 경합으로 분류했다. 국민의힘은 1곳 우세, 2곳 초경합, 2곳 경합, 9곳 열세라고 전망했다.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 선거 결과는 여야 대표의 운명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대구 달성은 우세, 울산 남갑과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우세에 가까운) 초접전, 평택을과 하남갑은 접전”이라고 말했다. 진보·보수 진영 모두 단일화가 무산된 평택을 재선거는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간 혼전 양상이다. 김 후보가 선두를 달리는 여론조사 결과가 주를 이루다가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여론조사 공표 금지(블랙아웃) 기간 직전에 실시된 조사들에선 조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도 접전이다. 여론조사에서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앞서던 흐름이 점점 꺾이면서 블랙아웃 기간 전 실시된 조사들에선 한 후보가 선두에 올랐다.



김부겸·추경호, 동성로서 막판 맞불 유세…"변화" vs "견제"

민주당 김 후보는 옛 대구백화점 본점 앞에 마련한 유세차에 올랐다. 이어 "정말 죄송하다. 대구가 이렇게 어려워지고 시들어 가는 줄 몰랐다"며 "여러분 곁에 있지 못했다는 것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 후보는 "아직 망설이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 대구의 미래만 생각해달라"며 "우리 아들, 딸들이 여기서 살 수 있고 인생을 설계하도록 단단히 마음을 잡숴달라"고 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 와보니 아버님의 빈자리가 너무 커 보인다"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 도와주십시오. 존경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라고 말했다. 대구 의원들은 "내일은 무너진 대구 경제를 살리는 날"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지키자"며 저마다 추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출마자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건 게임이 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또 "민주당 정권의 오만함이 하늘을 찌른다. 반드시 견제해야 한다"며 "우리가 대구에서 승리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흔들리는 법치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대구의 자존심을 보여주자"며 "한 표가 부족하다.



"김관영 당선돼도 무효"..민주, 선거법 위반 고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당에서 제명당한 김 후보를 두고 내놓은 발언이다.



국민의힘 마지막 메시지 “대통령·민주당의 오만, 투표로 심판해달라”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마지막 유세를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에서 하는 등 청년층 공략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사진)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국민 호소문 발표 회견을 열고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일 우리가 막아 세우지 못한다면 이재명과 민주당은 더 거칠게 폭주하며 더 가혹한 폭정으로 내달릴 것”이라고 했다. ‘주식해서 돈 벌었으면 민주당 찍으라’는 오만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만 반복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반드시 투표장으로 나가주셔야 한다”며 “전국 곳곳에서 박빙의 승부가 벌어지고 있어서 내가 포기한 한 표가 당락을 바꿀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저녁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대와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도보 유세를 했다.



민주당 마지막 메시지 “이재명 정부 폄훼한 대가 혹독하게 치러야”

정 대표는 이날 선거운동 마지막 일정으로 서울 청계광장을 선택하며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특히 정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직전까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정 대표는 그간 여러 차례 서울에서 승기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선거운동 첫날에도 정 후보와 함께 동서울우편국에서 유세를 시작한 바 있다. 정 대표는 지난달 29일 사전투표에 참여하고서도 “서울을 이기면 전국을 이긴다”며 “서울에서 꼭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강원 일대를 찾아 지원 유세를 펼쳤다. 정 대표는 우선 강원 정선에서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를 지원하고 정선 아리랑시장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이후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와 박선규 영월군수 후보 지원 유세를 벌였다. 반면 정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북을 찾은 건 한 차례에 그쳤다.



본투표 절차 알고 가세요

본투표가 사전투표와 가장 크게 차이 나는 점은 두 번 나눠서 투표용지를 받고, 두 번 투표한다는 점이다. 유권자는 1차로 시도지사·교육감·기초단체장 투표용지 3장을 받아서 기표하고 투표함에 넣는다. 이어 별도로 마련된 2차 투표용지 받는 곳에서 지역구 광역의원·기초의원·비례대표 광역의원·비례대표 기초의원 투표용지 4장을 받아 2차 기표소에서 기표한 뒤 2차 투표함에 넣는다. 1차 투표용지를 받고 기표하는 곳과 2차 투표용지를 받고 기표하는 곳이 다르다. 사전투표 때는 관내사전투표의 경우 7장 투표용지를 한꺼번에 받아서 기표하고 투표함에 넣었다. 본투표 때는 미리 인쇄해둔 투표용지를 사용한다는 점도 사전투표 때와 다르다.



정청래, 서울 청계광장서 유세 피날레…한병도, 전북서 총력전(종합2보)

특히 정 위원장은 지선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 한 위원장은 격전지가 된 텃밭 전북에서 유세 마침표를 찍었다. 우선 정 위원장은 이날 강원도 중에서도 보수세가 비교적 강한 기초단체를 찾아 후보들을 '핀셋' 지원했다. 정 위원장은 유세차에 올라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드리는 선거인만큼 기호 1번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지선 선거운동 마지막 일정으로는 서울 청계광장을 찾았다. 쉰 목소리로 마이크를 잡은 정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면 정원오 후보에게 투표해달라"며 "서울을 이겨야 전국을 이긴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막판 판세와 관련해서는 "깔딱고개라고 생각한다"며 "접전인 지역은 큰 표 차가 아니라 적은 표 차로 승부가 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정 위원장은 국회에서 대국민 회견을 통해 "부정부패·국민 분열·내란 정당 국민의힘을 심판해달라"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하기도 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후 11시에 마포구 연트럴파크에서 도보 유세를 끝으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집권 여당의 후보를 찍어달라는 게 한 위원장의 핵심 메시지였다. 그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여러분의 한 표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성해달라"며 "민주당은 오늘 24시까지 끝까지 낮은 자세와 겸손한 태도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했다.



장동혁, 오세훈과 떨어져 충남서 피날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충남 천안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마지막 집중유세를 했다. 이와 관련해 오 후보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를 두고 "이 대통령을 바로잡는 역할을 할 수 있겠나.



보수의 심장, ‘정치 변화’ 시험대 서다

정치권에서는 늘 보수 진영 후보를 지지했던 대구에서 여야가 접전인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구가 김 후보를 선택하며 공고했던 지역주의에 변화의 계기를 마련할지, 추 후보를 선택해 위기에 처한 보수의 구원투수가 될지 대구 시민들의 최종 선택이 주목된다. 두 후보는 최종 유세에서 저마다 자신이 대구 경제를 살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페이스북에 “정말 마지막 기회”라며 “이번에 못 바꾸면 주저앉은 대구 경제 영영 못 일어난다”고 적었다. 김 후보는 “새로운 대구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대구 부활에 제 온몸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입법권과 행정권을 장악한 민주당 정권의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최소한의 견제장치를 마련해야 하는데 마지막 남은 지방 권력까지, 보수의 심장인 대구까지 차지하려고 한다. 이것은 막아야 한다”고 했다. 두 후보는 이날 마지막 유세 장소로 도심 번화가인 동성로 거리를 택했다. 대구에서 김 후보가 당선될 경우 지역주의 타파의 상징적 장면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 민심이 추 후보를 택하면 서울·부산·울산 등에서 민주당이 우세한 상황에서 대구마저 넘겨주면 안 된다는 견제 심리에 의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선관위,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 유정복 재산 정정 공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유 후보의 재산 상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관련 공고를 했다고 밝혔다.



캐나다산 원유 도입 3.3배로 확대…잠수함 수주 '막판 총력전'

산업부-캐 천연자원부 '에너지 자원 공급망 협력포럼' 개최 이달 말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최종 선정을 앞두고 정부가 에너지·자원 공급망 협력을 연계해 막판 공세에 나섰다. 산업통상부와 캐나다 천연자원부는 2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한-캐나다 에너지 자원 공급망 협력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팀 호지슨 캐나다 천연자원부 장관과 사전 면담에서 정부 차원의 에너지·자원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강 비서실장과 호지슨 장관의 면담에서 논의된 협력 방향은 포럼을 통해 분야별 구체적 성과로 이어졌다.



정원오는 청계광장, 오세훈은 신촌…피날레 메시지는?

6·3 지방선거 운동 마지막날, 여야 서울시장 후보는 각각 "투표하면 이긴다"며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데 총력을 쏟았다. 그러면서 "행정의 가장 기본은 바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다. 기반이 서있지 못한 행정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그래서 우리는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가장 소중하고 기본적인 업무를 등한시하고 방기했을 때 우리는 행정을 원망하고 뒤돌아서게 된다. 이제 서울시는 가장 안전한 서울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최대 현안인 부동산과 관련해선 '오세훈 책임론'을 재차 꺼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도 "사전투표에 안 나가신 분들은 내일 모두 투표장으로 나오셔서 '기호 1번 정원오'에게 투표해 달라"고 독려했다.이에 비해 오 후보는 2030세대가 많은 신촌에서 마지막 집중유세에 나섰다. 이들의 발언을 듣던 중 잠시 눈물을 흘리기도 한 오 후보는 "마지막 유세를 이곳으로 정한 이유가 있다. 다만, 이날도 장동혁 대표와의 합동 유세는 없었다.



중앙선관위, ‘해외 코인 신고 누락 의혹’ 유정복 재산 정정 공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해외 코인 신고 누락 ’ 의혹을 받는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의 재산이 정정 공고된다. 중앙선관위는 앞서 유 후보 배우자의 재산이 선거 공보물과 다르게 기재됐다는 이의제기를 접수한 뒤 유 후보의 소명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정 공고를 결정했다.



조현, 아프리카 17개국 외교장관과 연쇄회담…협력 논의(종합)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계기 양자회동…국제기구 대표들과도 조찬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국이 처음 개최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 17개국 외교장관들과 잇따라 만나 경제·에너지·개발협력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아프리카 외교장관들이 이번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을 환영했고, 아프리카 외교장관들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번 회의를 예정대로 개최한 우리 정부의 대아프리카 협력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조 장관은 가나 사무엘 오쿠제토 아블라콰 장관과의 회담에서 가나가 아프리카연합(AU) 부의장국으로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공동 주재해 준 데 대해 감사했다. 소말리아 압디살람 압디 알리 장관과의 회담에서 양 장관은 내년 수교 40주년을 맞아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기를 기대했다. 특히 개발 협력, 해양 안보 및 재외국민 보호 관련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튀니지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 장관과의 회담에서 조 장관은 양국이 보건, 경제, 국방·방산, 개발 협력 및 국제기구 선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왔음을 평가했다. 조 장관은 앙골라 떼뜨 안또니우 장관에게 글로벌 공급망 위기하에서 에너지, 인프라 관련 앙골라와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조 장관과 베냉 코린 아모리 브뤼네 장관은 한국과 베냉이 올해부터 맞춤형 새마을운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조 장관은 한국의 제2위 나프타 공급국이자 제11위 원유 공급국인 알제리와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희망했다. 조 장관은 나이지리아 비앙카 오두메구 오주쿠 장관과 만나 아프리카 핵심 경제협력국인 나이지리아와 협력 확대를 희망한다고 했다.



정부, 캐나다산 원유 도입 3배 확대…강훈식 특사 ‘잠수함 수주’ 측면 지원

강훈식 비서실장 페이스북 정부가 캐나다와 에너지·자원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캐나다산 원유 수입량을 지난해의 3배 이상 늘리기로 한 것을 비롯해 액화천연가스(LNG) 협력 프로젝트 확대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에도 뜻을 모았다. 산업통상부와 캐나다 천연자원부는 2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한-캐나다 에너지 자원 공급망 협력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팀 호지슨 캐나다 천연자원부 장관과의 사전 면담에서 에너지·자원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원유 분야에서 한국은 캐나다산 원유 도입량을 지난해 488만 배럴에서 올해 최대 1600만 배럴로 약 3.3배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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