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

경제 2025-12-11

[속보] 철도노조 "총파업 유보…성과급 정상화 등에 잠정 합의"

경찰이 고객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 .



철도노조 파업 유보, 오늘 열차 정상 운행

코레일과 철도노조 간 임금 교섭은 잠정 합의했고 파업은 유보됐다. 철도노조는 올해 임금 교섭 과정에서 '성과급 정상화, 고속철도 통합,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철도노조는 기획재정부가 문제 해결을 가로막고 있다고 노조 측은 주장했다.



코레일 노사 성과급 정상화 등 잠정 합의…11일 열차 정상 운행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이 잠정 유보됐다. 노조는 전날 오후 3시에 본교섭을 시작했지만, 30분 만에 결렬됐다. 이후 오후 10시 협상을 재개했다. 특히 KTX·SR 통합 방안이 정부에서 논의되면서 성과급 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노조는 오는 24일 예정된 것으로 알려진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상여금 정상화’ 안건이 다뤄지지 않는 경우 총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아들아 코인, 부동산 하지마라"[우리금융 트렌드 보고서]

우리금융그룹이 시니어와 인공지능에 주목해 ‘2025 우리금융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했다. 만 55~64세인 시니어 세대는 자신들의 핵심 자산 형성의 핵심 수단이었던 '부동산 투자'가 더는 효과적이지 않다고 응답했다. 이들은 특히 코인·가상자산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고 꼽았다.지난해 'X세대'를 분석한 우리금융은 올해 트렌드 보고서 주제로 액티브 시니어를 선정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국 만 20~69세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시니어 6명 심층 인터뷰 결과를 더해 마련됐다. 심층 인터뷰에서는 응답자의 내면적 동기와 행동 배경도 파악했다. 특히 시니어 세대의 저소득, 고소득 가구간 수입 격차는 6.5배에 달했다. 시니어(55~69세)의 수입은 532만원으로 감소했다. 이중 근로·사업 수입은 343만원, 재산 수입(금융 소득)이 61만원, 연금 수입이 118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급여·사업수입을 제외하면 시니어의 자산 형성에 크게 기여한 수단으로 부동산이 가장 높았다. 가상자산·부동산 투자에 대한 시니어 세대의 엇갈린 시각이 드러난 것이다. 우리금융은 시니어 세대가 향후 부 축적 수단은 부동산에서 금융자산 중심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현재 공적연금만 보유한 시니어 비중은 40%에 가까워 공적연금 의존도가 매우 높았다.



사상 최고치 찍은 금은동 '올림픽 랠리'…AI 투자가 이끈다

서울 동작구 한국금거래소 동작점에 금 상품이 진열되어 있다. 류영주 금에 이어 은이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고 구리도 역사적 고점에 근접하며 '귀금속 슈퍼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달러 약세에 기반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이 모두 상승하는 '에브리씽 랠리'에 동참한 셈이다.여기에 은과 구리는 산업용으로도 중요한 원자재다.은은 반도체 공정과 전기차, 태양광 패널 등에 사용된다. 전 세계 은 사용량의 60%가 산업용이다. 구리는 전 세계 경기 선행지표라는 의미에서 '닥터 쿠퍼(Dr. Cooper)'로 불린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구리 사용량은 2035년까지 2배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하지만 은과 구리의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다.은의 최대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의 상하이 상품거래소(SHFE) 은 재고는 2021년 이후 감소 추세다. 은과 구리 모두 광산 폐쇄 등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AI 투자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투자 사이클이 견조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금 가격 상승 랠리도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어 중앙은행의 매수로 금 가격이 견조한 상황에서 금 상장지수펀드(ETF) 등 개인 투자가 확대한 것도 '버블 신호'일 가능성으로 지목했다.



"스마트투게더에서 금융거래 연습"...금감원, 금융교육앱 확대개편

금감원은 고령층 외에 다양한 디지털 취약계층이 금융거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앱을 전면 개편했다.이번 스마트시니어 앱은 비대면 계좌개설 및 금융인증서 발급을 연습할 수 있도록 신규기능을 추가했다.



8억→5억→9억...강남 아파트 '급등락', 시세는 허수였나

강남권 초소형 아파트 가격이 며칠 사이 수억원씩 오르고 내리는 거래가 등장했다. 지난 11월 21일 8억원에 거래된 뒤 엿새 뒤인 27일에는 5억원으로 떨어졌다가 이달 3일에는 다시 9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어 11월 초에는 15억8000만원까지 반등했다가 11월 말 13억원으로 내려앉았다. 거래가 고갈된 시장에서 개별 계약의 영향력이 과도하게 커진 전형적 패턴이다. 실수요 기반도 크지 않아 수요층이 더욱 얇은 편인데, 이로 인해 거래가 끊기면 가격이 쉽게 출렁이는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난다.



"코오롱인더, 내년 영업이익 35% 늘어날 것" 유안타證

이는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1485억원) 대비 35% 늘어난 수치다.황 연구원은 “석유수지 수급이 타이트해지는 가운데 주력제품인 아라미드도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며 “차세대 동박적층판에코팅소재인 m-PPO(변성 폴리페닐린 옥사이드)가 새로운 성장원으로 부각될 수 있다”며 부문별 영업이익으로 △화학 1136억원 △산업자재 990억원 △패션 108억원 △기타 -223억원을 예상했다.석유수지의 경우 연초 엑손 모빌이 미국 공장 9.7만t 규모를 폐쇄하면서 글로벌 수요 300만t에서 공급량이 3% 줄어든다.아라미드 역시 지난해 하반기 1.5만t으로 확대된 설비 가동률이 내년 초 풀가동하면서 적자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신축 언제 또 나올지 몰라요"…분양·입주권 불티난 이유 [돈앤톡]

서울에서 공급된 분양·입주권 거래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정부가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줄어든 데다 신규 분양 물량이 줄어드는 등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 직면해서다.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커진 결과란 분석이다.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서울에서 거래된 분양·입주권 거래는 모두 1321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거래된 분양·입주권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한 곳은 강남구 청담동에 지어진 '청담 르엘'이다. 강남권뿐만 아니라 서울 외곽 지역에 지어진 단지들의 분양·입주권도 신고가를 썼다.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전용 84㎡ 입주권은 지난달 3일 40억원에 팔려 신고가를 썼다. 이 면적대 호가는 51억원까지 형성된 상황이다. 지난 10월 거래된 11억원보다 8000만원 올라 신고가를 썼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 서울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2096가구다.



알아서 다 해준다더니…요즘 '실버주택' 이 정도일 줄은 [집코노미-집100세 시대]

‘집 100세 시대’는 노후를 안락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주택 솔루션을 탐구합니다. 매주 목요일 집코노미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현관에 있는 ‘스마트 미러’를 바라만 봤다. 몇초 후에 건강 상태 측정 결과가 떴다. 스마트 미러는 다음과 같은 조언을 건넸다.“수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스마트 미러를 비롯해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장치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집 안에 있으면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다는 얘기다. 원목의 은은한 향을 느끼며 잘 수 있다.침대 자체도 ‘스마트 배드’다. 혈류 개선, 근육 이완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대청마루 아래 공간은 수납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능성도 갖췄다.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자다 깨면, 불이 저절로 켜진다.아무리 좋은 스마트 기능을 적용했더라도, 노인들이 이를 잘 이용할 수 있겠느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버튼을 누르기 힘든 상황에 부닥칠 수 있다. 홈플릭스는 센서가 입주자의 심박과 호흡을 통해, 입주자가 위험 상황에 놓였는지를 실시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가구 내부에서 건강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수 있다는 것도 이 단지의 강점으로 꼽힌다. 실버주택뿐 아니라 다양한 주거 공간에도 접목할 수 있는 기술이란 분석이 나온다.



철도노조 파업 유보.. 코레일 "11일 열차 정상 운행"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예고했던 11일 총파업을 유보하면서 철도 운행 차질 우려가 일단락됐다. 코레일은 11일 "전국철도노조가 파업을 유보함에 따라 모든 열차를 평시대로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코레일 노사는 10일 밤 11시55분 성과급 정상화를 포함한 핵심 쟁점에 대해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용산정비창에 주택 2만 가구 넣겠다는 정부…서울시는 반발

용산정비창 부지 내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규모를 두고 서울시와 정부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당초 서울시는 이 부지에 6000가구 수준의 주택 공급을 계획한 바 있다. 하지만 정부가 주택 공급 규모 확대를 요구하면서 이견이 발생했다.정부와 여당은 이 부지에 2만 가구 규모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0월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용산정비창에 2만 가구를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토가 제시한 유휴부지 중 절반 정도는 서울시와 자치구의 활용 계획과 합의가 이뤄진 상태다.



"삼성전자, 이익 급증 사이클 진입…극단적 저평가 국면"-KB

KB증권은 11일 삼성전자 에 대해 "이익 급증 사이클에 진입했으며 극단적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LG전자, 내년 실적 개선 전망…목표가 13만원"-대신

대신증권은 LG전자 의 목표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13만원으로 높였다.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배로 저평가됐다고 짚었다.이 증권사 박강호 연구원은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올해 대비 45.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LG전자는 자첼 로봇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간 최소 배당금은 주당 1000원인데, 더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LG전자의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손실은 4018억원으로 적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AI버블 일축한 中알리바바, 70% 주가 급등 [핫픽!해외주식]

알리익스프레스와 타오바오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알려진 알리바바가 인공지능(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월가는 중국 지정학적 리스크와 전자상거래 시장 과열 등이 투자 변수라고 지적했다.11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 주가는 최근 1년간 71.2% 올랐다. 중국 기업인 알리바바는 뉴욕증권거래소에 미국예탁증서(ADR) 형태로 상장돼 있다. 2019년 홍콩증권거래소에도 상장했다.그동안 알리바바 주가를 눌렀던 가장 큰 요인은 중국 당국의 규제였다. 2020년 말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가 중국 금융 당국을 비판한 이후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한동안 반독점 조사 등 각종 규제에 시달렸다. 올해 초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마윈을 포함한 빅테크 대표들과 회동하기도 했다.알리바바는 돌아온 마윈을 주도로 AI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사업 부문은 음식 배달부터 글로벌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컴퓨팅, AI 챗봇까지 다각화됐다. 가령 2022년 오픈AI가 챗GPT를 세상에 공개한 후 몇 달 만에 알리바바는 자체 AI 서비스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최근 실적도 AI 사업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알리바바의 AI 앱 큐웬은 출시 첫 주 만에 다운로드 수가 1000만건을 돌파했다.모건스탠리는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알리바바가 중국 최고의 AI 지원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재수 장관, 사의 표명…"장관직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할 것"(종합)

이에 대해 전 장관은 지난 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를 향해 제기된 금품수수 의혹은 전부 허위이며 단 하나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정면 반박했다. 통일교 측으로부터 수천만 원대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앞서 통일교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은 지난 8월 김건희 특검 조사 과정에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게도 현금 4천만 원과 고가 시계 2점을 건넸다"고 진술했다.



"BTS·빅뱅 컴백한다더니 주가 왜 이래"…엔터株 개미 '한숨' [종목+]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최근 조정을 받고 있다. 호실적과 중국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 기대가 사그라들자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모습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여해 기대를 모았던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한·중 문화 교류 관련 뚜렷한 성과가 없었던 점도 주가 조정의 빌미가 됐다. BTS·빅뱅 등 대형 아티스트들이 활동을 재개하고 저연차 아이돌 그룹도 수익화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에 따른다.



"국장도 불타오른다"...美 금리인하 훈풍에 코스피도 '밝음' [오늘장 미리보기]

금리 전망을 나타내는 점도표는 내년도 금리인하 전망을 기존 수준인 2026년 0.25%포인트 인하, 2027년 추가 0.25%포인트 인하로 유지했다. 악화되는 고용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가지만 물가 상승 압력을 고려한 ‘매파적 금리인하’라는 분석이다.다만 금리인상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단기 국채 매입을 통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 추가 인하 목소리도 상당하다는 점을 강조해 상대적으로 매파적인 성격이 약했다는 평가다.그는 노동시장이 점진적으로 냉각돼왔다고 평가하며 고용과 관련해 현저한 하방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다. 하루 전까지 이 확률은 54%였다.간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금리 인하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5% 오른 48,057.75에 거래를 마쳤다.



LNG운반선, K-조선 효자 되나... 내년 발주 급증 전망

세계적으로 선박 발주가 감소하는 가운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K-조선의 실적을 견인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LNG운반선은 K-조선이 강점을 가진 고부가 선박이다. 미국발 초대형 LNG 생산 프로젝트 등으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돼 귀추가 주목된다.11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내년 10만㎥급 이상 LNG 운반선 발주 전망치는 100척에 달한다. 이는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도 비슷한 추이로 알려졌다.LNG 운반선 수요 급증은 노후 선박 교체 수요와 미국발 초대형 LNG 생산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LG이노텍, 아이폰17 판매 호조에 실적 개선 전망…목표가↑"-한국

한국투자증권은 11일 LG이노텍 에 대해 "애플 아이폰17 판매 호조에 따라 올 4분기 실적에서 카메라 모듈 납품 확대 효과가 가시화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6만8000원에서 34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AI가 읽는 디지털 건설기준.. 국토부, 12일 성과발표회 개최

기존 문서 기반 기준은 설계·시공 단계에서 부합 여부를 일일이 확인해야 해 많은 시간과 숙련 인력이 필요했다.



하이드로리튬, 호주 프레어리리튬과 리튬중간물 공급 등 '맞손'

또한 프레어리 리튬 프로젝트는 전기, 천연가스, 공업용수, 포장도로 등에 인접해 각종 인프라가 우수할 뿐 아니라 고도가 낮은 평지에 위치해 해발 3000미터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한 남미 리튬 염호들 보다 작업환경이 우수하다.이번에 하이드로 리튬이 체결한 Binding HoA 에는 △ 프레어리리튬, 캐나다에 리튬중간물 생산 데모플랜트 설치 △하이드로리튬, 국내에 리튬중간물 이용 탄산리튬 생산 CULX 데모플랜트 설치 △ 프레어리리튬, 데모플랜트 생산 리튬중간물(탄산리튬 기준 150 톤 상당) 전량 하이드로리튬 공급 △ 하이드로리튬에 공급하는 리튬중간물을 탄산리튬 기준 1 만톤/년까지 확대 추진 △하이드로리튬에 리튬중간물을 공급하는 기간은 10년이고 양사간 협의에 의해 연장 가능 △하이드로리튬, 국내 CULX 데모플랜트에서 리튬중간물을 원료로 공업급 탄산리튬 생산 △2025년 12월까지 양사가 공동으로 CULX 공정으로 운영될 상용화 플랜트 경제성 평가 완료 등이 담겼다.한편, 본 주요조건 합의서는 법적 구속력이 있고 (Legally binding) 양사간 약정 및 의무는 본 계약(Definitive Agreement)에 의해 최종 확정된다.



IBK證 "내년 코스피 밴드 상단 4700…반도체 중심으로 실적 개선"

IBK투자증권은 2026년 코스피 예상 밴드로 3500~4700을 제시했다. 기존 밴드 상단은 4000포인트였지만, 반도체 호황과 실적 개선을 감안해 상단을 높였다. 10월 하순 예상 증가율(31%)보다 15%포인트 높아졌다. 2023년과 비교하면 2026년 대상 기업의 영업이익은 186% 폭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변 연구원은 "2023년 말과 비교하면 현재 코스피 상승률은 56% 수준이다. 실적 개선 속도보다 증시 상승세가 더딘 상황"이라며 "2026년 실적 전망이 하향 조정될 위험은 있지만, 1분기까지 그 위험이 부각될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한다.



GS칼텍스, 여수 청소년 대상 '마음톡톡 진로 탐색 프로그램' 실시

GS칼텍스는 지난 9일부터 3일간 여수 중앙여자고등학교, 부영여자고등학교, 진성여자고등학교 등 여수 지역 청소년 62명을 대상으로 ‘2025 GS칼텍스 마음톡톡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선물옵션 만기일, 美 금리인하 등에도 시장 충격 제한적일 것"-한국

아울러 이날 예정된 지수 리밸런싱에 대해서는 "지수 정기변경은 매년 반복되는 이벤트로, 지수 레벨에서의 시장 충격은 제한적이다"라며 "다만 정기변경 대상이 되는 개별 종목 단위에서 수급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짚었다. 이 증권사 신채림 연구원은 "이날 새벽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있었고 장 마감 시점에는 코스피200 등 지수 리밸런싱(재배분)이 예정돼 있다"며 "해당 이벤트들에 대한 경계가 선반영돼 백워데이션(근월물이 원월물보다 높은 상태)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12월은 1년 중 두 번째로 거래대금이 낮은 시기고, 현재 2025년 12월물에서 2026년 3월물로 롤오버가 나타나고 있어 만기일 당일 시장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봤다.



에어프레미아 "연간 여객 100만 돌파"... 장거리 여행 선도

제한된 공급 속에서도 장거리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글로벌 여행시장의 ‘장거리 선호’ 흐름을 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올해 여객 증가에는 기재 확충과 신규 노선 개설이 주요 영향을 미쳤다.



이스타항공 "스누피 굿즈, 온라인에서 사세요"

지난 9월에는 이스타항공 아이덴티티와 스누피 디자인을 활용한 △러기지택 △배지 △담요 등 굿즈를 출시해 기내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날부터는 공식 온라인몰 ‘별별스토어’에서도 판매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스누피 굿즈 온라인몰 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이 자사 온라인몰 ‘별별스토어’에서 이스타항공×피너츠 컬래버레이션 굿즈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로템, 수주잔고 증가세 전망…목표가↑"-BNK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7.5%로 6.3%포인트 개선될 것이란 예상이다. 디펜스솔루션의 폴란드 K2 전차 납품 증가, 레일솔루션의 국내외 사업 양산 단계 진입 등에 힘입은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



"줄기세포 활용" 대봉엘에스, 융합 탈모 치료 기술 개발 착수

대봉엘에스는 개발 단계부터 글로벌 규제 기준인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을 반영해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연구 완료 후 4년 내 상용화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5% 달성을 목표로 한다.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규제에 출렁이는 서울 아파트 거래

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가 큰 폭으로 출렁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37건(58.3%) 늘었다.



대치동 신고가 행진…수도권 1군 학군지 프리미엄 '껑충'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학군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교육 환경 양극화에 1군 학군지의 위상이 이전보다 오르면서 집값도 끌어올리는 모양새다.11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올해 10월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7억21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29% 오른 액수이며 강남구 전체 평균 매매가 31억8754만원 대비로도 5억1456만원 높다. 앞서 10월 38억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하고 한 달도 안 돼 1억5000만원이 오른 셈이다.



‘상생형 건강경영 모델’ SK엠앤서비스,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

SK엠앤서비스(대표이사 김성준)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마켓PRO] Today's Pick : "상법개정안 수혜주 SK… 반도체 이익 5배 늘어날 삼성전자"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내년에도 지속되고 자사주 의무 소각에 대한 연내 처리가 유력해 주가 상승의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높음. 삼성전자는 최대 D램 생산능력 확보에도 전 세계 D램 업체 중에서 가장 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을 기록해 극단적 저평가 국면임



알서포트, 인공지능 회의록 'AI레포토' GS인증 1등급

독자적인 AI 파인튜닝 기술과 10년 이상 축적된 'STT(Speech-to-Text)' 기술을 결합했다. 스마트폰으로 음성을 녹음해 업로드하면 즉시 회의록 요약과 핵심 내용을 자동 생성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특히 회의 참여자 목소리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것이 AI레포토 차별점이다. '환경 설정' 메뉴를 통해 몇 마디만 사전에 녹음해두면 이후 모든 회의에서 자동으로 해당 참여자 음성을 인식해 회의 중 발언 시 정확하게 식별한다.



[속보] 코스피, 0.68% 오른 4163.32에 출발

32에 거래를 시작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 59p(0.



직통 역세권에 합리적 분양가.. '해링턴 스퀘어 과천' 견본주택 12일 오픈

신청금은 300만원이며 1인 1건만 접수 가능하다. 당첨자는 18일 발표되고 19일 계약을 진행한다.단지는 규제지역 내에서도 중도금대출 60% 이용이 가능하고 실거주 의무가 없어 반사이익이 기대된다. 주변 시세가 높은 과천에서 전용 84㎡ 기준 최근 거래가가 28억원 안팎을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합리적 분양가로 평가된다.입지 경쟁력도 강하다. 지하철 이용 시 사당역까지 약 15분, 강남역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STX, 고품질 조사료 수입·유통 진출

회사는 고품질 조사료 제공을 통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 생산성 향상, 양질의 축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STX 관계자는 “트롤리고가 농수산품과 농업자재까지 취급 범위를 넓히며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며 “2026년 미국산 조사료 쿼터제 해제를 앞두고, 국내 농축산 업계가 트롤리고를 통해 조사료와 각종 자재를 보다 효율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새내기주' 이지스,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따블'

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3000원~1만5000원) 상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3일 오전 9시4분 현재 이지스는 공모가(1만5000원) 대비 1만5450원(103%) 뛴 3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109.



"몇명부터 중소기업인가요?" 중기부, 해설서 발간

중소기업 및 소기업·소상공인 범위와 기준, 중소기업 적용 기간, 중소기업 확인 방법, 자주 묻는 질의(FAQ) 등 내용이 담겼다.



진에어, 방한용품 지원 봉사... 에어부산·에어서울도 동참

진에어는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등촌9 사회복지관에서 방한용품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진에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에쓰오일, '2025 올해의 영웅소방관' 시상

또 강하영 소방장(119특수대응단) 등 ‘영웅 소방관’ 7명에게도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영예의 ‘최고 영웅 소방관’에 선정된 류영철 소방위는 지난 6월 청송군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으로 하천 중앙에 고립된 모녀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 최일선에서 문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을 구조하는 등 탁월한 활동 실적으로 투철한 소명의식과 구조활동을 인정받았다.또한 화재와 각종 재난 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희생 정신을 발휘한 강하영 소방장(119특수대응단), 문덕기 소방경(삼척소방서), 서문교 소방위(서울주소방서), 이기평 소방장(수도권119특수구조대), 임건택 소방장(119특수대응단), 차병구 소방경(119특수대응단), 천영민 소방장(119특수대응단) 등 소방관 7명이 ‘2025년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됐다.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각종 화재, 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생명을 구조하는 소방관들의 활약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에쓰오일은 소방영웅 지킴이 활동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주우선 유상증자 철회"…KD, 22%대 '급등'

신규 상장한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이 이유 없이 급등락하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합병할 기업이 없는 스팩은 사실상 '페이퍼컴퍼니'인데, 단기 차익을 노린 자금이 몰린 탓이다. ...



"인천공항, 인천 내 48兆 생산유발 효과"... 제5회 인천공항포럼 성료

인천공항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공유하고, 여객과 화물 중심의 공항 본연의 기능을 넘어 항공 AI 혁신허브 개발, K-공항 수출 등 ‘세상을 바꾸는 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전략도 논의했다.패널토론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공항은 인천시 지역내총생산(GRDP)의 39%를 차지하는 48조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창출했다.부가가치유발효과는 18조원(인천시 GRDP의 14%), 취업유발효과는 17만명(인천시 GRDP의 10%)을 기록하며 국가와 지역경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정례적인 인천공항 포럼 개최를 통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인천공항이 직면한 여러 현안의 해결방법을 고민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5회를 맞은 이번 포럼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김경배 인천학회 회장, 원용휘 인천경영포럼 회장, 인항회, 인천공항 상주기관장, 한국공항학회, 한국항공보안학회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형·프라임오피스만 살아남는다"…2026년 상업용 부동산 초양극화 본격화

전체 거래의 70% 이상이 오피스 섹터에서 발생했고, 이 중 약 80%가 대형 자산에 집중됐다. 이미 ‘규모 중심’ 구조로 시장이 재편되는 흐름을 보인셈이다. 2024~2025년 누적 공급 증가와 경기 둔화로 공실 부담이 컸지만, 2026년에는 공급 감소와 초대형 센터 중심의 수요 회복이 맞물리며 정상화 흐름이 본격화될 것이란 설명이다. 특히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건설 가이드라인 강화와 공사비 상승이 이어지면서 신규 공급은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선물옵션 만기' 코스피, FOMC 소화하며 상승 출발…환율↓

올해 세번째이자 3연속 금리인하다.이번 금리인하로 당분간 유동성에 대한 우려를 덜면서 뉴욕증시 주요지수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 투자자는 53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2% 오른 936.89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70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5.9원 내린 1464.5원에 개장했다.노정동



코오롱인더스트리, 오토리브에 에어백 소재 추가 공급.. 베트남 공장 신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8일 코오롱 과천 사옥에서 오토리브와 에어백 소재를 추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약 700억원으로 예상된다.오토리브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안전부품 제조사로 에어백, 안전벨트, 스티어링휠 등 차량 안전과 연관된 핵심 제품을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에 공급한다. 오토리브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에어백 사업의 가장 큰 고객사다.코오롱인더스트리 베트남 공장은 그간 한국·중국에서 생산된 원단으로 에어백 쿠션을 생산해 왔다. 이번 투자로 코오롱인더스트리 베트남 공장에는 제직, 가공, 코팅 설비가 신규 설치되며 이에 따라 원단부터 쿠션까지 아우르는 생산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롯데칠성, 해외 자회사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

롯데칠성 주가가 6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삼성重, AI 해커톤으로 조선·해양 혁신 촉진

삼성중공업이 통합 AI(인공지능) 플랫폼 데이터이쿠(Dataiku)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5 AI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조선·해양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행보다.11일 데이터이쿠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경상남도 거제시 삼성중공업에서 ‘2025 AI 해커톤’이 열렸다.



유진스팩12호, 코스닥 상장 첫날 70%대 상승

신규 상장한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이 이유 없이 급등락하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합병할 기업이 없는 스팩은 사실상 '페이퍼컴퍼니'인데, 단기 차익을 노린 자금이 몰린 탓이다. ...



美금리인하 훈풍에 코스피 상승 출발…'11만전자' 터치

코스피가 미국 금리 인하 결정의 훈풍을 타고 상승세로 출발했다.1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0.68% 오른 4163.32으로 출발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6% 내려 58만 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간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금리 인하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S&P 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67%, 0.33%에 마감했다.



부산항사모 “해수부 이전, 혜택 아닌 변화 기점 돼야”

또 협력 범위를 넓혀 울산과 경남까지 부·울·경의 광역 파급적 극대화를 위한 ‘부울경 해양 메가시티’ 전략도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이 밖에도 글로벌 해운선사를 담당하는 한국해운협회의 부산 이전과 함께 정부의 해양강국 정책 실현을 위해 부산에 ‘해양 특별시’에 버금하는 행정특례 대우가 타당하다고 주장했다.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도 북극항로 등 해양수도권 정책 개발 박차를 당부했으며 이번에 통과된 특별법 내 포함되지 않은 ‘해양수도 특례’도 인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항사모 관계자는 “국가 해양정책 중심축을 동남권으로 옮기는 중대한 결단에 걸맞도록 부산이 지닌 잠재력을 끌어올려 이 경쟁력을 미래세대에 계승해야 한다”며 “그러나 특별법의 핵심으로 꼽혔던 해수부 기능 강화 항목이 빠져 허탈하다.해양산업 집적화와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해수부에 조선산업, 국제물류 등 기능 강화와 조직 확대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한투자증권, 2026년 대비 '선제적 내부통제' 직원 교육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을 앞두고 자산관리총괄 직원 대상 내부통제 교육을 조기 실행했다고 11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은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금융소비자보호, 컴플라이언스, 정보보안 등 주요 내부통제 항목을 실무·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교육 종료 후에는 즉시 이해도 테스트를 실시했다.지점 운영의 통제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조치도 강화됐다.



1년간 200% 이상 급등…SK하이닉스, '투자경고종목' 지정

'투자주의→투자경고→투자위험' 3단계로 구분된다.투자경고종목은 매수 시 위탁증거금 100%를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미수거래와 신용융자로 해당 종목을 살 수 없다.주가가 추가로 급등할 경우 매매가 정지되거나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지정일 10일째 이후부터 △당일 종가가 5일 전날 종가보다 45% 이상 상승 △당일 종가가 15일 전날 종가보다 75% 이상 상승 △당일 종가가 15일 종가 중 최고가 등 3가지 항목에 모두 해당하지 않을 때 투자경고종목에서 해제된다.SK하이닉스의 경우 오는 24일부터 시장 상황에 따라 해제 여부가 결정되며, 해제될 경우 '투자경고종목 지정해제 및 재지정 예고' 사유로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된다.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1060가구 대단지로 변신…사업성보정계수 ‘2.0’ 정비계획 변경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가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 적용으로 허용용적률을 크게 높이며 재건축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임대주택 기부채납 없이 법적 상한까지 개발이 가능해지면서 주민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노원구는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해 변경 고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변경의 핵심은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을 높인 것이다. 임대주택 기부채납 없이도 법적 상한 용적률까지 재건축이 가능해졌다.



신한자산운용, ‘SOL 자동차 ETF 시리즈’ 수익률 20%대 기록

특히 2026년 휴머노이드 로봇 ‘Atlas(아틀라스)’ 초도 양산 계획, 대규모 AI 투자를 기반으로 한 제조 혁신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를 높이고 있다.이는 개별 기업의 가치 재평가뿐 아니라 자동차 산업 전반의 성장 프리미엄 확대로도 연결된다는 분석이다.이와 같은 자동차 산업 전반의 모멘텀 강화 속에서 최근 한 달(11월 10일~12월 10일)간 현대차(+11.83%), 현대모비스(+20.47%), 기아(+8.53%)가 동시에 상승했고, 이에 따라SOL 자동차소부장Fn(+20.69%), SOL 자동차TOP3플러스(+16.48%)도 우수한 1개월 수익률을 기록했다.특히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는 최근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하며 대표 자동차 ETF로 자리 잡았다.



美 금리 인하에 이형일 차관 "금융·외환시장 모니터링 체계 지속 가동"

아울러 물가에 대한 전망은 하향 조정하고 성장 전망은 상향하면서 향후 정책금리에 대해서는 내년에 1차례 더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현 시점에서 금리 인상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관세가 물가 상승에 미칠 영향이 내년 하반기부터는 둔화될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이날 새벽 글로벌 금융시장은 금리 인하 결정에 대해서는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고 보면서도, 물가 상승률이 낮아질 것이라는 연준의 전망 변화 등에 주목하면서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참석자들은 미국의 경우 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가겠으나, 일본은 조만간 정책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주요국들의 통화정책이 엇갈리고 있고 시장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는데에 인식을 같이 했다.이에 따라 주요국간 통화정책 차별화와 금리 차이의 변화 양상에 의해 글로벌 자금 흐름 및 주가·금리·환율 등 국내외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한편, 참석자들은 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대체로 안정적이나, 국고채 금리가 상승하고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므로 주요국의 통화 정책과 경제지표를 예의주시하며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의견을 같이했다.이에 이 차관은 금융·외환시장 24시간 합동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면서 필요시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하에 적기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한은 "美금리인하 시장예상 부합…통화정책 기조 더 신중해질 것"

기다리면서 지금부터 경제가 어떻게 진화하는지 지켜보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며 인하 속도를 늦출 가능성도 시사했다.국제금융시장에서는 FOMC 결과가 반영돼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미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상업용 부동산 대출금금 361조원, 역대 최대 수준"

이번 설문조사는 국내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 증권사, 저축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44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러한 대출 규모 확대는 지난 10년간 두 배 이상 증가한 추세의 연장선이다. 저금리 기조, 자산 가치 상승, 기업 참여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이는 우량 자산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참여 확대를 포함해 보다 유연하게 대출 활동 기회를 모색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반영돼 고위험 자산에 대한 노출은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확보된 자산에 선별적으로 자금을 배분하려는 전략이 두드러지고 있다.대주들은 기준금리에 대해 신중한 전망을 내놓았다. 응답자의 84%는 내년 상반기까지 기준금리가 2.00~2.25%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두 자산군 모두 낮은 공실률과 안정적인 임차 수요를 기반으로 현금 흐름이 입증된 코어 자산으로 평가된다. 71% 이상으로 응답한 비중은 극히 일부에 그쳤다.



한국해운협회 "부산항 안전도선 체계 강화"... 부산항도선사회와 MOU

한국해운협회 부산사무소는 지난 10일 부산항도선사회와 부산항도선사회 대회의실에서 부산항 안전도선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항만 안전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세현 한국해운협회 부산사무소장은 “금번 협약식을 통해 도선선의 CCTV 정보를 공유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도선서비스의 증진 뿐만 아니라, 도선 이용자의 신뢰를 한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박진영 부산항도선사회 회장은 “부산항 도선사고 Zero를 목표로 이용자 및 이해관계자의 협력을 강화해, 부산항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영풍문고, 연말 도서 기부 이벤트.. 파주 운정점도 오픈

영풍문고는 오는 25일까지 ‘영풍문고 2025 챕터 이어-엔드(Chapter Year-End)’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천도서 기획전과 기부 챌린지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먼저 영풍문고는 ‘영풍문고 에필로그 2025’를 통해 올해의 추천도서를 선보인다. 고객이 해당 도서를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美 연준 금리 인하에…정부 "국내외 시장 변동성 커질 듯"

연준의 결정으로 한국(2.50%)과 미국 사이의 금리 차는 상단 기준 1.25%p로 좁혀졌다.이와 함께 미 연준은 물가에 대한 전망은 하향 조정하고, 성장 전망은 상향하면서, 향후 정책금리에 대해서는 내년에 1차례 더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회견에서 "현 시점에서 금리 인상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며 "관세가 물가 상승에 미칠 영향이 내년 하반기부터는 둔화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세계 금융시장은 이번 금리 인하 결정은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면서도, 물가 상승률이 낮아질 것이라는 연준의 전망 변화 등에 주목하면서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기재부에 따르면 이에 대해 회의 참석자들은 미국의 경우 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가겠으나, 일본은 조만간 정책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주요국들의 통화정책이 엇갈리고 있고 시장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 했다.이에 따라 주요국간 통화정책 차별화와 금리 차이의 변화 양상에 의해 글로벌 자금 흐름 및 주가·금리·환율 등 국내외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또 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대체로 안정적이나, 국고채 금리가 상승하고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므로 주요국의 통화정책과 경제지표를 예의주시하며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의견을 같이했다.이에 이 차관은 금융․외환시장 24시간 합동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면서 필요시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하에 적기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집값 뛴 과천·분당·수지...연말 분양 시장 달군다

경기 남부의 대표 부촌인 과천·분당·수지가 하반기 분양 시장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이들 지역은 올해 경기 아파트값 상승을 주도하는 곳이다.11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1월 경기 시∙군 중 가장 높은 아파트값 상승률을 보인 지역은 과천시(20.04%)로 조사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분당구는 내년에 입주 물량이 없고, 2027년 800여 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12월 들어 다섯배로 뛰었다"…동양고속, '6연上' 행진 [종목+]

신세계 주가가 이달 들어 들썩이고 있다.



"12억 전세 사느니 내 집 산다" 과천 '전세 유목민' 연말 ‘해링턴 스퀘어 과천’ 관심 집중

‘준강남’으로 불리는 과천 부동산 시장이 매매가 급등세로 연말에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올 들어서만 20% 넘게 치솟은 매매가격과 조만간 전셋값 반등이 예상되면서, 분양을 앞둔 단지에 대한 선점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는 서울 강남구(18.99%)와 서초구(15.04%)를 웃도는 압도적인 수치다.실제로 최근 조정된 전셋값조차 서민들에게는 여전히 문턱이 높다.



부산교통공사, ‘철도 10대 기술상’ 3관왕

본사, 관제센터, 차량기지에서 동시 모니터링할 수 있어 고장 예측과 이상 징후 대응력이 크게 향상됐다.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SK이노베이션 E&S가 국내 최대 민간 주도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의 준공식을 열고 민간 해상풍력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신안 임자도 앞바다에 2035년까지 총 8.2GW 규모의 초대형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4월에는 이중 일부인 3.2GW의 신안해상풍력 발전단지가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를 거쳐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年 3억Kwh 생산"… SK이노 E&S, 전남해상풍력1단지 준공

SK이노베이션 E&S가 국내 최대 민간 주도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의 준공식을 열고 민간 해상풍력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총 96MW 규모로 민간이 주도한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다.9.6MW 규모의 대형 풍력발전기 10기가 설치돼 있으며, 연간 약 3억 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올해 4월에는 이중 일부인 3.2GW의 신안해상풍력 발전단지가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를 거쳐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1~10월 관리재정수지 86.1조 적자…1년새 10.5조 늘어

2차 추경안에서 편성한 지출 계획 대비 지출진도율은 83.2%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10월 누계 통합재정수지는 44조 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일반정부 부채 1270.8조…다시 GDP 50% 아래로

GDP 대비 공공부문 부채비율 역시 2019년부터 증가해왔지만,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감소했다. 이는 중앙정부 국고채가 증가하면서 일반정부 부채(D2)가 증가하고, 정책사업 확대 등에 따른 비금융공기업 부채도 22조 1천억 원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난해 공공부문 부채(D3)는 1738조 6천억 원(GDP 대비 68.



공사비 급등發 분양가 폭등 속 합리적 혜택 갖춘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관심

최근 건축자재와 인건비, 안전관리 비용까지 가파르게 오르면서 전국의 아파트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4년 전인 2021년 1,302만 원에서 약 60.14%나 뛴 수치로, 역대 최고치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주거용 건물 건설공사비지수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지가지수 역시 상승하는 등 고물가와 인건비 인상으로 공사비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어서다. 지하 5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 84㎡ 아파트 481가구 등으로 구성된 이 단지는 계약조건 조정을 통해 수요자 부담을 크게 낮췄다. 기존 분양가 대비 약 1억 원 수준의 절감 혜택이 적용되면서, 최근 급등한 분양가 흐름을 고려하면 파격적이라는 평가다. 실제 전용 84㎡ 아파트 분양가는 4억 원 중반에서 5억 원 중반대로 형성돼 있어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입지 경쟁력도 돋보인다. 남대구IC가 인근에 있어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고 달구벌대로, 와룡로 등 도로망을 통해 대구 전역으로 쉽게 오갈 수 있다.



LG전자, 퀄컴과 손잡고 생성형 AI 기반 미래車 기술 선보인다 [CES 2026]

예를 들면 출근길에서 외부 카메라로 옆에서 합류하는 차량을 인지하고, 내부 카메라로 운전자의 시선을 분석해 “합류 구간에서 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방을 주시하고 안전에 유의해 운전하세요”라는 가이드를 디스플레이와 음성을 통해 운전자에게 전달한다.이미지 생성 모델을 통해 맞춤형 이미지도 제공한다. 또, 상황에 맞춰 “눈이 아름답게 내리는 밤이네요.



HUG, '2025 한국의 경영대상' 수상.. 전세 피해 예방 성과 확산

앱은 △주택 시세 정보 △위험성 진단 △임대인 정보 조회 등 기능을 제공하며 초기 수도권 연립·다세대 168만가구에서 시작해 전국 오피스텔·대단지 아파트 1252만가구로 시세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 이어 임대인 세금 체납 정보 제공, 휴대전화 인증 기반 임대인 정보 조회 기능 등을 도입해 임대차계약 과정의 위험 요소를 줄였다. HUG는 2023년 출시한 '안심전세 앱'을 통해 임차인과 임대인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전세 사기 예방에 나서 왔다.



북극경제이사회 사무총장, 부산항만공사 내방

이날 프레데릭센 총장은 BPA 송상근 사장 등과 만나 부산항의 북극항로 경쟁력 및 활용 방안, 북극경제이사회의 활동 계획 및 정책 수립 방향, 부산항과의 협력 관계 구축 방안 등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0일 매즈 프레데릭센 북극경제이사회(AEC) 사무총장이 부산항을 내방,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 북극협력주간을 맞아 부산에 방문한 프레데릭센 총장과 업무 협의 및 부산항의 북극항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가 목적이다.



청담동 일대 프라임급 업무시설...양재대로 랜드마크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 프라임급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도건위에서 건대입구역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을 포함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에는 건국대학교, 대학병원 등이 있다. 이면부는 맛의거리와 로데오거리 등 다양한 특화거리가 조성돼있고 간선부는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돼 대규모 주거 및 상업시설 등이 위치하고 있다.이곳은 청년층 유입이 활발한 대학 주변 환경을 고려해 로데오거리를 청년특화거리로 변화된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건대입구역지구 일대 성수·건대지역중심 중심지 기능이 강화돼 지역경제를 한층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사당·이수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도 수정 가결됐다. 용적률 체계를 개편하고 동작대로변 최고높이 완화, 건축한계선, 전면공지 등을 통한 보행환경의 질 개선, 공동개발 지정·권장 축소 등의 내용이 반영됐다.



남광토건, 800억 규모 수주 계약 소식에 '급등'

남북경협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두 생활권을 한 번에…'낀세권' 분양시장 새 흥행카드

예를 들어 대형 마트와 백화점은 A지역을, 학원가와 공원은 B지역을 이용하는 식이다.실제로 최근 분양시장에서 다중 생활권을 갖춘 단지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 김포에서 분양한 ‘풍무역 푸르지오 더마크’는 558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9721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7.42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남천동과 대연동 경계에 있어 두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다.경기 의왕시 내손동 ‘e편한세상 인덕원 더퍼스트’ 전용 110㎡도 지난달 11억38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6월 10억3800만원보다 1억원 오른 것으로, 평촌역과 인덕원역 사이에 자리해 두 지역 생활권 접근성이 뛰어나다.올해 하반기 분양 시장에서도 낀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일반분양은 전용 74~84㎡ 474가구다.센텀시티와 사직동 사이에 있다. 운서동과 중산동 사이에 있어 생활·행정·문화시설 접근성이 뛰어나다.



공공기관 부채 1700조 넘어 역대 최대

지난해 공공부문 부채(D3)가 1700조원을 넘어섰다. 역대 최대다. 부채비율도 국내총생산(GDP)의 68%에 이르는 수준이다. 공공부문 부채 총액은 계속 늘었다. 2020년 1280조원에서 2023년 1673조3000억으로 매년 50조~150조원 정도 계속 늘었다. 지난해 1738조6000억원은 역대 최대다.공공부문 부채는 대부분 공공 주택과 도로 건설을 위해 발행한 채권과 차입금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택 정책사업 확대에 따라 차입금, 공사채 증가로 부채가 8조7000억원이 늘었다.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공사채를 발행한 한국도로공사도 부채가 3조2000억원 늘었다. 부채 총액은 전년(1217조3000억원)보다 53조5000억원 늘었고, 부채비율은 0.8%p 하락했다.부채비율이 떨어진 것은 국가 경제 규모가 더 커졌기 때문이다.



'반세권' 새 아파트 잇단 완판…용인 '신대지구'서 공급 앞둬

지난해 11월 선보인 '브레인시티 한신더휴' 역시 최근 계약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새 아파트 분양도 예고돼 있다. '제2용인테크노밸리'와 '용인국제물류4.0유통단지’ 등도 가까워 배후 수요 유입이 예상된다.



올해도 '돈 들어오는 은행 달력' 쟁탈전…중고장터에서 거래

돈 들어오는 달력이라는 속설과 함께 연말이면 되풀이되는 '은행 달력' 쟁탈전이 올해도 계속됐다. 신한은행은 '신한 프렌즈'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담은 달력을 선보였다.수요는 급증하는데 은행권은 ESG 경영과 비용 절감을 이유로 달력 제작 물량을 매년 줄이고 있다. 그러다 보니 무료인 은행 달력을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거래하는 일도 발생했다.아이유 달력을 포함한 은행 달력이 5000원~1만원대에 거래되는 글이 다수 올라와 있다.



애경케미칼, ESG 경영 실천 강화.. "책임경영으로 미래 가치 창출"

애경케미칼은 체계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체계 구축과 중장기 로드맵을 기반으로 ESG 전 영역에서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ESG 평가에서 모든 부분이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애경케미칼은 가장 먼저 체계적인 거버넌스 구축과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통해 ESG 경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체계와 제도 운영을 통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며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2027년까지 유지된다.친환경 역시 ESG 경영의 핵심 과제다.



금투협 "지난달 채권 금리, 모든 구간 상승"...이유는?

채권 발행 잔액은 3042조4000억원 수준이다.회사채 발행 규모는 전월 대비 2조8000억원 줄어든 7조원 수준에 그쳤다. 수요예측 금액은 총 15건으로 1조3300억원 수준이다. 전년 동월(2조2510억원) 대비 9210억원가량 감소했다.



LS증권 홍원식 대표 7년 만에 컴백하나

홍원식 전 iM증권(옛 하이투자증권) 대표가 7년 만에 LS증권 대표로 컴백할 것으로 보인다.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S증권은 최근 홍 전 대표를 신임 대표 후보로 후임 인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업계 사정에 정통한 고위 관계자는 "내년 3월 임기를 앞둔 김원규 대표 후임으로 홍 대표가 사실상 유력하다"라며 "임추위와 3월 정기 주총을 거쳐 정식 선임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1964년생인 홍 전 대표는 증권감독원 국제업무국, LG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국제금융팀, 뱅크 오브 보스턴(Bank Boston)서울 지점장 등을 거쳤다.



NH농협생명, 보험상식 OX퀴즈 이벤트

손남태 NH농협생명 디지털사업본부장은“고객이 모바일 앱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험 상식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라며“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디지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은 고객의 보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보험상식 OX퀴즈 이벤트’를 12월 11일~21일 모바일앱에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는 모바일앱에서 제공되는 간단한 OX퀴즈를 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본인인증만 하면 참여 가능하다.



NH-아문디운용, 연말연시 무료급식소 ‘명동밥집’ 봉사활동

NH-아문디자산운용은 연말연시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쌀 1800kg(7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 7000억원 유상증자 완료

푸본현대생명의 이번 유상증자는 금융시장의 리스크 확대와 강화된 자본 관리 요구에 대한 대응 및 재무건전성 강화 차원에서 결정되었고,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대주주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성사됐다. 푸본현대생명은 신계약 CSM 및 보험손익 개선을 위해 보험영업 확대 및 상품 수익성 관리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이번 자본확충을 통해 푸본현대생명은 자본적정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동시에 질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글로벌 디지털 변신'...SBJ DNX, LG CNS와 지분투자 체결

설립 후 7개월만에 일본 키라보시 금융그룹 산하 UI은행과 클라우드 뱅킹 시스템 제공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이번 지분 10% 매각을 통한 LG CNS 투자 유치는 지난 2023년 12월 신한은행과 LG CNS가 체결한 '글로벌 금융 디지털·정보기술(IT) 사업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양사는 △일본·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금융 디지털·IT 솔루션 사업 추진 △글로벌 시장 특화 금융 솔루션 연구·개발 및 신사업 발굴 △글로벌 동반 성장 모델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SBJ DNX는 디지털·ICT 전문회사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SBJ DNX가 보유한 금융 전문성과 일본 시장 내 안정적인 뱅킹 솔루션 운영 경험에 LG CNS의 시스템 금융 디지털 전환 역량이 결합되면서 일본 금융회사 대상 뱅킹 솔루션 사업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오르는데"...SK하이닉스, 투자경고 종목 지정에 하락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장중에는 한때 57만70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1.2%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이날부터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했다. 투자경고 종목 지정 후 추가로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 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이날 SK하이닉스는 대체거래소 프리마켓에서도 거래되지 않았다.



'침대에서 업무까지' 신세계까사 마테라소, 모션 베드 출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청과 독서, 간단한 업무 등 침실 활용도가 다양해지면서 침대의 이용 범위가 재조명 받고 있다. 상체를 세울 때 복부 압박을 줄이는 '컨투어 베이스'와 헤드 각도를 미세 조절하는 '헤드 틸팅' 기능도 있다.르 무브 프레임은 모던함과 세련미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침실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다릿발은 기본 블랙 플라스틱 외에도 브라운·내추럴 원목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오아시스 세도 비건 폼 매트리스는 자연 유래 소재만을 사용해 비건과 친환경 인증 모두 획득했다. 경도는 하드·미디엄·미디엄 소프트 3종으로 구성해 수면 습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한편 마테라소는 오는 19~21일 마테라소 전문점과 까사미아 전 매장에서 모션 베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르 무브 사전 예약 고객에게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KB국민 지키미, 박지선의 보이스피싱 심리학' 영상 공개

또 금융감독원, 경찰청, 금융기관 등의 주요 예방법도 함께 안내한다.영상은 총 2편으로 제작됐다.1편에서는 최근 급증한 카드 배송 사칭 보이스피싱 사례를 다루며, 카드 배송원으로 위장해 가짜 콜센터로 전화를 유도하고 악성 앱 설치를 요구하는 등 긴급 상황을 조성해 피해자의 불안심리를 악용하는 수법을 소개한다.이어 12월 중순에 공개될 2편에서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대환대출 사기, 고수익 투자 미끼 등 좋은 조건을 내세워 피해자를 현혹하는 다양한 범죄 사례를 다룬다.제작된 영상은 KB국민은행 유튜브 공식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금융,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2년 연속 '리더십A' 획득

KB금융그룹이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의 '2025 기후변화 대응부문(Climate Change)'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CDP는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하고 이를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이다.기업으로부터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되어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되고 있으며, 글로벌 환경 분야 평가에서 신뢰도 높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KB금융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추진 전략인 'KB 넷 제로(Net Zero) S.T.A.R.



현대차 새 노조, 주 4.5일에 근무시간 1시간 더 줄이기 추진한다

5일제 도입을 요구해왔고, 이번에 당선된 이 신임 지부장은 여기서 1시간을 더 줄인 주 35시간제 시범시행 공약을 내세웠다. 5일제(주 36시간) 시행을 요구해왔지만, 이번에 당선된 이종철 신임 지부장은 1시간을 줄인 주 35시간제로 주 4. 5일제 도입을 위해 예산까지 확보한 상황에서 새로 당선된 현대차노조 지부장이 거듭 주 4.



규제 피하더니…3년 만에 거래 최고치 찍은 오피스텔

오피스텔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열된 아파트 시장에 고강도 규제가 이어지면서다.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비주택이다. 다만 최근 아파트와 유사한 주거 환경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이 적은 오피스텔로 실거주 수요와 투자 관심이 선회하고 있다.오피스텔도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공급 물량이 적다. 내년 전국에 입주를 준비 중인 오피스텔은 총 1만1762실이다. 2010년 7482실 이후 16년 만에 최저다. 분양에서 입주까지 2~3년의 시차를 고려하면 최근 이어져 온 분양물량 급감 현상이 오피스텔 공급 절벽 실현에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오피스텔 공급 위축 현상은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려울 전망이다.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회복 중이다. 올 3분기 기준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4.76%다. 2021년 누적된 오피스텔 공급량으로 인해 수익률이 저점(4.47%)을 기록한 이후 4년 연속 상승세다.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 구조와 바닥 난방, 발코니, 고급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춰 아파트 주거환경을 대체할 만하다.



한은 “연준 신중해질 것”···시장에선 ‘도비시’로 해석

투표권을 가진 위원 12명 중 9명이 이에 찬성했고, 나머지 3명이 소수의견을 냈다. 3명 중 1명은 50bp 인하, 다른 2명은 동결을 주장했다. 이처럼 3명이 동시에 반대 의사를 표시한 건 2019년 9월 이후 6년여 만이다.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상향 조정됐다. 지난 9월 전망치(1.8%)보다 0.5%p 오른 2.3%이었다. 실업률은 그대로 4.4%로 추정됐고 2026년과 2027년 각 4.2%로 낮아질 것으로 판단됐다.정책결정문에서 실업률에 대한 평가가 변경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소폭 상승했으나 8월까지 낮은 수준을 유지’에서 ‘9월까지 소폭 상승’으로 바뀌었다. 이는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시각으로 해석됨에 따라 완화적 통화정책 전망에 힘을 실었다.추가 조정의 ‘폭과 시기(the extent and timing of)’라는 문구가 추가되기도 했다.



美 금리 인하·유조선 나포에…WTI 반등 [오늘의 유가]

유가가 3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62달러를 넘어섰다.WTI는 미국의 주간 휘발유 재고 급증 소식에 한때 배럴당 57달러 중반대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Fed의 금리 인하 발표가 나오자 상승 반전했다.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확대되고 있는 점도 유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미군은 베네수엘라 연안에서 대형 유조선을 억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경제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억류한 유조선 중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다만 베네수엘라의 국영 석유회사는 미국의 제재로 인해 생산량의 대부분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중국 정유사들에 판매한다.



‘해양수도 부산’ 위해 해수부 이전 시작했는데…전재수 장관, 취임 140일 만에 사의 표명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은 지 이틀만에 스스로 물러나면서 이제 막 부산 이전을 시작한 해양수산부가 당혹해하고 있다. 전 장관은 취임한 지 140일밖에 되지 않았다. 전 장관이 추진하던 부산 해양 수도 완성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전 장관의 사의 표명은 공교롭게도 해수부 부산 이전이 시작된 직후 나왔다. 전 장관은 지난 7월24일 취임하면서 해수부 청사 연내 부산 이전을 시작으로 부산을 해양 수도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해수부 권한 강화 방안도 불투명해졌다. 이날 전 장관의 사의 표명을 해수부 관계자들도 예상치 못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대한항공 승객, 日 도쿄·오사카·후쿠오카 최다 방문

4위는 방콕이다. 한국에서 출발해 상하이를 방문한 승객이 지난해보다 12만 8000명 늘어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중국 여행지로 등극했다. 베이징 방문객은 7만1000명, 칭다오 방문객은 6만3000명 증가했다.대한항공은 올해 총 1649만명의 고객을 태우고 총 2.8억㎞의 하늘길을 날았다. 이는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56만 번 완주할 수 있는 거리다.연령대별 이용 비중은 30~40대가 40%로 가장 많았다. 전체 탑승객 중 외국인 비중은 35%를 차지했다. 외국인 중에서는 미국·중국 국적 비율이 각 24%로 가장 높았다.대한항공을 가장 많이 이용한 승객은 올해만 총 216번 탑승했다.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신청된 프레스티지석 사전 주문 기내식 1위는 낙지볶음과 백반이었다. 올해 승객들이 기내 엔터테인먼트로 가장 많이 본 영화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배급하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였다. 이는 지난해보다 2배 더 많은 수치다.한 사람이 가장 많이 기프트카드를 구매한 횟수는 71차례에 이른다.



"불법추심 근절"...금감원, 대부업자 전국 순회 설명회

지역별 대부업자와 지자체 대부업 담당자가 주된 대상이다.금감원은 설명회에서 채권추심법·개인채무자보호법 등 대부업체가 준수해야 할 법규를 안내하고, 그간 검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법규위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지자체 대부업자의 자기자본 요건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대부업법 개정 내용도 안내한다.특히 초고금리 계약 등 반사회적 대부계약은 계약 자체가 무효이며 불법사금융의 처벌도 강화됐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금감원은 "이번 설명회는 대부업권의 경각심 제고와 지자체 대부업 담당자의 감독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대부업권의 법규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해 민생 침해 영업행위는 무관용으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법하도급 제재 강화.. 포상금 최대 1천만원으로 확대

국토교통부가 16일부터 불법하도급 제재와 신고 포상 제도를 대폭 강화하는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신고 포상금 상한도 현행 2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된다.불법하도급에 대한 제재 수위 역시 법령상 최고 수준으로 상향된다.영업정지는 현행 4~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1년, 과징금은 전체 하도급대금의 24~30%로 높아진다.



12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4.3p 하락.. 수도권·지방 모두 부진

10·15 대책 이후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입주전망이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11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4.3p 떨어진 75.5로 조사됐다. 전국 지수는 11월 79.8에서 75.5로 하락했다. 서울은 76.6으로 8.6p, 인천은 59.0으로 13.0p 급락한 반면, 경기는 70.9로 1.3p 오르며 유일하게 반등했다.주산연은 규제지역 신축 수요가 비규제지역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 경기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1천만원'으로 확대

건설공사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이 최대 200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확대된다. 적발 시 영업정지 기간이 현행 4~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1년으로 늘고, 과징금도 전체 하도급대금의 4~30%인 현 수준에서 24~30%로 상향한다. 우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농식품부, 농촌돌봄서비스활성화지원사업 신규사업자 공모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의 고령화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서비스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에 지속가능한 상호돌봄 체계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농촌돌봄서비스활성화지원사업 신규 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농촌돌봄서비스활성화지원사업은 농촌 지역에 부족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돌봄공동체와 돌봄농장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시작됐다.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주민들이 공동체를 이루어 반찬배달·이동지원·소규모 집수리 등 농촌의 부족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촌돌봄농장은 복지시설이 부족한 농촌에서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농업활동을 통한 돌봄·교육·고용을 지원한다.올해 40곳이 활동한 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10월 기준 서비스 수혜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해 3만9864명을 대상으로 4683차례의 생활 서비스를 제공했다.농촌돌봄농장은 올해 97곳이 지원 받아 1년 전과 비교해 10% 증가한 4436명의 취약계층에게 사회적 농업 프로그램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농식품부는 농촌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내년에는 돌봄공동체를 40곳에서 65곳으로, 돌봄농장을 97곳에서 100곳으로 확대한다.



하지원, 100억에 산 성수동 건물…5년 만에 시세차익 85억

배우 하지원이 서울 성수동 건물을 매각해 5년 만에 85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하지원이 대표이사로 있으며, 회사 사무실로도 해당 건물을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원은 해당 건물을 5년 8개월간 보유하면서 85억원의 양도 차익을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



美 금리인하 훈풍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세[fn오전시황]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 힘입어 코스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11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40p(0.74%) 오른 4165.4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8.32p(0.68%) 오른 4163.32로 출발한 이후 큰 변동 없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개인이 4647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선 모습이다.



배추김치·김장재료 원산지 표시 위반한 업체들 무더기 적발

김장철을 맞아 배추김치나 김장 재료의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10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40일간 김장철을 맞아 배추김치 및 김장 양념류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해 위반업체 142곳을 적발했다.농관원은 이번 일제 점검기간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배추김치 및 절임배추 제조·판매업체, 유통업체, 도매상, 통신판매업체, 일반음식점 등 전국 4만7831곳에 대헤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 유명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했다.단속 전 김장 채소류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수입농산물유통이력관리시스템 정보를 사전 모니터링해 위반 의심업체 위주로 점검했다.이번 일제점검 결과 위반업종은 일반음식점이 108곳으로 가장 많았고 제조업체(8곳), 휴게음식점(5곳), 집단급식업(4곳) 순서로 나타났다.



LG전자, CES 2026서 퀄컴과 함께 ‘AI 중심 차량’ 기술 선보인다

AI 캐빈 플랫폼이 전방의 차량을 인지하고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는 이미지. 자동차의 두뇌 역할을 하는 HPC에는 LG전자의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인 ‘AI 캐빈 플랫폼’이 적용됐다. 퀄컴의 고성능 차량용 칩인 ‘스냅드래곤 콕핏 엘리트’를 탑재해 모든 AI 연산이 차량 내에서 자체적으로 처리된다. AI 캐빈 플랫폼은 차량 내외부 카메라를 통해 입수한 주변 환경과 탑승자의 상태를 AI가 분석해 화면과 음성으로 상황에 맞는 안내를 제공한다. 전방을 주시하고 안전에 유의해 운전하세요”라고 알려준다.



'역사적 저점' LG전자, 내년 영업익 46% 뛴다...코오롱인더 4년 만에 박스권 탈출 가능성 ↑[株토피아]

[株토피아] 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모아 전달하는 AI 기반 주식 리포트 브리핑 콘텐츠입니다.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 주세요. 12월 11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LG전자의 현재 주가가 저평가된 가운데 내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석유수지·아라미드 회복과 신소재 확대를 기반으로 4년 만의 실적 박스권 탈출이 예상됐습니다. 이는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 1485억원 대비 35% 증가한 수치입니다. 박 연구원은 과거 온디바이스 AI 기대감으로 PBR이 최대 2.2배까지 리레이팅된 적이 있다며, 향후 로봇용 액추에이터·유리기판 등 신사업이 가시화될 경우 재평가 여지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림지주, 양재동 부지 개발 기대감에 장중 '상한가 직행'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적자’ 신라·신세계가 반납한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낮춰 입찰

‘적자 운영’으로 신라호텔과 신세계면세점이 반납한 인천공항 면세점에 대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임대료를 낮춰 새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인천공항공사는 11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 있는 주류·담배·향수·화장품 매장(DF1·DF2)에 대해 입찰공고를 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입찰하는 매장은 신라와 신세계가 임대료가 비싸다고 반납한 곳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입찰가를 낮췄다. 2022년 입찰에서 신라가 반납한 DF1 매장의 1인당 객당 수수료는 5346원이다. 신세계가 반납한 DF2도 객당 수수료는 5617원이었지만, 신세계는 이보다 61% 높은 9020원을 썼다.



과천·분당·수지, 경기 집값 상승 이끌며 분양시장 주도

경기 남부 대표 부촌인 과천·분당·수지가 하반기 분양 시장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이른바 ‘과·분·수’라 불리는 이들 지역은 올해 경기도 집값 상승률 상위권을 휩쓸며 불패 신화를 다시 입증했다. 과천 ‘과천 푸르지오 써밋(2020년 입주)’ 전용 84㎡는 지난 10월 28억원에 거래됐다. 여기에 각 지역만의 성장 동력이 더해져 시너지를 내고 있다.과천은 지하철 4호선으로 도심·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분당은 내년 입주 물량이 없고, 2027년에야 800여 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수지는 2028년까지 입주 예정 물량이 없다. 신축 선호도가 높아 ‘더샵 분당티에르원’ 전용 84㎡는 분양가가 최고 26억원에 달했지만, 지난달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100.4대 1을 기록했다.12월 예정된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총 480가구(전용 84~155㎡)를 공급한다. 전용 60~84㎡ 총 647가구이며, 이 가운데 8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속보]경찰, 3일째 쿠팡 본사 압수수색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1일 오전 9시40분부터 서울 송파구 쿠팡 국내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쿠팡 압수수색은 지난 9일부터 시작돼 사흘째 이어졌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쿠팡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20여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온라인 통해 농약판매했다 덜미…온라인 불법농약 유통 1955건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올해 11월말 기준으로 농약판매업체의 유통농약을 점검해 8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해외직구 등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 1955건을 확인·조치했다. 또 해외직구 등 온라인상에서 판매되는 불법농약 유통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불법 농약으로 확인된 1955건에 대해서는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판매글 삭제(국내사이트) 및 접속 차단(해외사이트)을 요청했다. 농관원은 전국 195개 지자체(시·군·구)와 합동으로 농약판매업체 5688곳에 대한 유통농약을 점검한 결과 약효보증기간이 지난 농약을 진열ㆍ판매한 행위 36건, 농약 가격표시제를 위반한 30건, 농약의 실외보관 등 취급제한기준을 위반한 17건 및 기타 법규위반 6건을 적발했다.



'세수보다 쓸 돈 더 많아' 나라살림 적자 86조원 역대 세번째

올해 10월까지 나라살림 적자가 86조원을 넘어섰다. 2020년, 2022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큰 적자다. 나랏빚(중앙정부 채무)도 1275조원으로 열 달 새 134조원 늘었다. 13조원 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소비쿠폰) 등 국채 발행이 크게 늘어난 게 이유다. 지난해 같은 기간(75조7000억원 적자)과 비교하면 10조5000억원 늘었다. 관리재정수지 적자 폭이 커질수록 적자국채를 더 찍어야 하고 그만큼 나랏빚이 늘어난다는 의미다.정부가 벌어들이는 총수입보다 쓴 돈이 더 많다. 10월말 누계 총수입은 540조8000억원으로 법인세수 증가 등에 따라 전년 동기보다 42조1000억원 늘었다. 총지출은 584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조6000억원 늘었다. 10월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1275조3000억원.



고립·은둔에 외로움도 지원…인천시 ‘외로움 대응단’ 발족

인천시가 고립·은둔자뿐만 아니라 외롭다고 생각하는 시민 누구나 도움을 줄 수 있는 ‘외로움 대응단’을 발족했다. 인천시는 11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생명지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함께 외로움 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립·은둔에만 국한되었던 사업을 외롭다고 생각하는 시민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가 유지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고객돈 증발" 미래에셋증권 인니법인 논란 확산.."감독 당국 1년전부터 신고 묵살"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에서 발생한 고객계좌 불법접근 및 무단이체 의혹 문제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회사는 “유포되는 수치는 추정일 뿐이며 법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또한 회사는 OJK 및 관련 당국과 성실히 협력하고 있으며 플랫폼과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강조했다.



장병호 한화證 대표 “방위산업 RWA 발행…내년 고액자산가 투자 플랫폼 출시”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지난 8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본지 와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UAE 정부는 디지털 금융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 회사는 11일 미국 디지털 지갑 플랫폼 기업 크리서스와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촌 돌봄 생태계' 만들 공동체와 농장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농촌돌봄서비스활성화지원사업 신규 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주민들이 공동체를 이뤄 반찬배달·이동지원·소규모 집수리 등 농촌 부족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한다. 약사와 함께 건강을 체크하고 약물 복용법을 교육하는 ‘찾아가는 약손 서비스’를 실시했다. 공동체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 영양 상태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안부를 묻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만들어 외로움 완화에도 기여했다.대표적인 돌봄농장으로는 경남 거제시 다온영농조합법인이 있다. 다온 농장은 야외 공간이 없어 시설 내에서만 생활해온 장애인들에게 버섯재배와 텃밭 가꾸기 등 야외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했다.



사람 늘고, 매출도 늘었다... 운수업 150만 시대

지난해 운수업 종사자 수가 처음으로 15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수업 종사자수가 150만명을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130만명 수준에 머물던 고용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육상운송업에서 전년 대비 12.5%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 지난해 운수업 매출액은 254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



"사람 안 뽑는 대기업"... 지난해 일자리 증가 0.2% 그쳐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일자리 증가폭이 6만개에 그치며 고용 증가세가 본격적으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의 일자리는 지난해 8만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이 1만개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크게 감소한 수치다. 비영리 기업은 15만개 늘었다.성별로는 남자가 점유한 일자리가 1501만개로, 여자의 1.3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년 대비 여자의 일자리는 11만개로 늘었으며, 남자의 일자리는 6만개 감소하며 성별 격차는 다소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연령대별로는 고령층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車보험료 왜 계속 오를까… 보험硏 “불필요한 범퍼 교환부터 손봐야”

자동차보험료 인상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보험연구원이 그 원인 중 상당 부분이 ‘차량수리비 구조’에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살짝 쿵해도 범퍼 교환… 車보험료 폭탄 부메랑

자동차보험료(전체 약 20조원)를 0.4% 내릴 수 있으며, 렌트비 등 부수비용까지 줄어들 경우 절감 폭은 더 커진다. 영국·독일 등은 손상 정도를 정량화한 기준으로 교환 여부를 판단, 교환보다 수리 중심으로 처리한다.차량을 수리할 때 정비업체가 받는 시간당 공임도 보험료 인상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신기술 인재 60만명 부족"...자연계 1% 의대 쏠림에 이공계 '인재 절벽'

앞으로 5년간 국내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분야에서 최소 58만명의 인재가 부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해외 취업 이공계 인력은 평균 3억90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직업 만족도에서도 차이가 두드러졌다. AI·로봇 분야 종사자의 직업 만족도는 71.3%로 의사(79.9%) 대비 8.6% 낮았다. 이공계 신규 박사 중 30%는 미취업 상태이며 21.3%는 임시직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CBAM 내년 본격 시행…기업 대상 설명회 개최

한국환경공단 공식 유튜브(@한국환경공단tv)에서 '2025년 제6차 EU CBAM 대응 정부합동 설명회'로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EU CBAM은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나, 수입품 탄소 배출량 및 탄소 가격 산정 방법 등 주요 세부 규정 확정 발표가 지연돼 국내 수출기업의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정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최근 제도 동향과 함께, 현재까지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탄소 배출량 산정‧검증 등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기후부 이경수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기업들이 국제 무역환경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계속 반영해 지원 대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정부는 국제 탄소무역규제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도 △기업의 질의응답을 위한 상담창구(1551-3213) 운영 △맞춤형 컨설팅 △전문교육 및 지원시스템 보급 △가이드라인 발간·최신화, △감축설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건설업 불황 충격에 지난해 일자리 6만 개 증가 그쳐

지난해 일자리 증가폭이 역대 최저 기록을 연거푸 경신했다. '일자리'는 노동자가 점유한 고용위치를 말해, '취업자'와 다른 개념이다. 마찬가지로 6만 개씩 일자리가 감소한 금융·보험, 운수·창고의 경우에는 특고 일자리가 집계대상에서 제외된 영향이 컸다. 이는 20대, 40대 인구 자체가 감소한 인구 효과와, 건설업, 정보통신업 등 해당 연령대가 주로 일하는 산업의 일자리가 줄어든 탓으로 보인다.



탄소전기매트 10개 비교했더니…제품별 발열 성능 차이 뚜렷

겨울철 난방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탄소전기매트(이하 탄소매트)가 제품별로 표면 온도와 발열 속도 등 핵심 성능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사 측은 라텍스나 메모리폼 베개 사용 시 과도한 열 축적으로 인한 제품 손상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제품 가격대에 따라 발열 특성도 달랐다. 10만 원 미만의 저가형 제품은 두께가 얇아 열 전달 속도가 빨랐다. 귀뚜라미 제품은 편차가 0.4℃ 수준으로 가장 안정적이었던 반면, 일월(IW-KM59S-SP10) 제품은 위치에 따라 최대 10.5℃까지 온도 차이가 났다.안전성 부문에서는 전 제품이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해 운수업 종사자, 2001년 이후 첫 10%대 증가

실제로 종사자 수를 업종별로 보면 육상운송업 122만 3천 명(79.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024년 운수업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운수업 기업체수는 61만 개로 종사자수는 153만 6천 명, 매출액은 254조 7천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물류산업의 경우 기업체수는 43만 3천 개, 종사자수는 98만 9천 명, 매출액은 181조 2천억 원이었다.



작년 일자리 증가율 0.2% '역대 최저'…20대 2년 연속 감소

건설업發 부진 여파…대기업 2년 연속 줄어·중기 첫 감소 건설업 부진 영향으로 지난해 일자리 증가율이 사실상 0에 가까운 수준으로 내려가며 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규 채용 감소 등의 영향으로 20대 일자리는 2년 연속 감소했다. 작년 일자리 증가 폭 축소의 주된 요인은 건설업 부진이라고 데이터처는 분석했다. 건설업에서 6만개가 줄었다. 보건·사회복지 일자리 증가는 국가 주도 돌봄 서비스 일자리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 일자리는 443만개로 1년 전보다 8만개 줄어들었다. 작년(-4만개)에 이어 감소 폭을 키웠다. 중소기업 일자리는 1천644만개로 1만개 줄었다. 중소기업 일자리가 감소는 통계 작성 시작 후 처음이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대기업 일자리 감소는 건설업과 금융·보험 감소의 영향"이라며 "중소기업은 건설업·제조업과 관련한 하청기업 등에서 일자리가 많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20대 일자리는 전년보다 15만개 줄어든 328만개였다. 2023년 처음으로 감소한 뒤 2년 연속 줄었다.



"5년간 58만명 부족"…'의대 쏠림'에 AI 등 신기술 인재난 심화

그러나 이공계 최고 수준의 두뇌는 의대에 쏠리고 있어 기술혁신 기반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김인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연구위원에 의뢰한 조사를 토대로 '이공계 인력 부족 실태와 개선 방안' 보고서를 11일 펴냈다. 보고서는 2029년까지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 중급(학사) 인재 약 29만2천여명, 고급(석·박사) 인재 약 28만7천여명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AI 산업 분야의 투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 58만여명의 부족 인원은 최소치"라며 "인재 부족으로 AI 기반 기업의 성장동력이 약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신기술 인력 부족 전망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 투자 추세에서도 뒷받침된다. 이공계 인재 부족의 배경으로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뿐 아니라 '의대 쏠림' 현상을 꼽았다. 이공계 기피 배경으로는 낮은 보상 수준과 불안정한 일자리, 직업 만족도 격차 등이 지적됐다.



경총, 주한일본대사 초청 간담회…"미래 성장동력 힘 모아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초청 간담회를 열고 경제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탄소전기매트 성능 편차 커…머리부 열선 유무 확인해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탄소전기매트 10개 제품이 최대 표면온도와 온도편차, 발열 속도 등 핵심 성능에서 제품 간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시험 결과 제품별로 최대 표면온도가 39∼64℃로 차이가 커 개인별 용도와 기호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탄소매트 품질비교시험 영상 닫기 탄소매트 품질비교시험 [한국소비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일즈포스, AI 플랫폼 전면개방… ‘AI 에이전트 개발’ 누구나 참여가능

미국 디브라이 대학(DeVry University) 은 에이전트포스 360을 적용해 24시간 개인화 학습 지원과 등록 절차 자동화를 실현했다. 박세진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는 “이제 고객과 산업 전문가들이 보유한 데이터와 전문성을 AI 에이전트라는 형태로 전환해 새로운 비즈니스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도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구조 전환이 본격화될 것이다.



“5년간 AI 등 신기술 인재 최소 58만명 부족…의대 쏠림 완화해야”

이공계 인력에 대한 보상수준은 의사 등 전문직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격차 해소를 위해선 연공서열에 의한 인사보상 체계를 성과 중심의 인사·보상체계로 전환해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연구성과 보상금에 대한 세제 개선과 정부 매칭펀드, 스톡옵션, 장기 재직 인센티브를 통해 성과가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불안정한 직업 안정성 해소 필요성도 제기됐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조사에 의하면 이공계열 신규 박사학위자 30%가 미취업 상태이고, 임시직 비율도 21.3%에 달했다.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증발…중소기업도 1만개 줄었다

6%)가 가장 많이 점유했지만, 개인기업체·정부·비법인단체·회사이외 법인 일자리는 모두 50대 비중이 가장 높았다. 산업별 지속·대체일자리 중에서는 제조업이 각각 417만 개, 58만 개로 가장 많았고, 신규일자리와 소멸일자리는 도소매가 각각 45만 개, 48만 개로 가장 많았다. 전년과 비교하면 50~300명 미만 기업체는 9만 개, 300명 이상 기업체는 7만 개 증가한 반면, 50명 미만 기업체는 11만 개 감소했다.



"현지화율 등 국내기업들 우려했던 조항 빠졌다"..베트남 첨단기술법 개정안 통과

베트남 국회가 자국의 첨단기술·전략기술 육성을 위한 각종 규제와 혜택을 담은 '첨단기술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아직 정확한 법안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당초 외국 투자기업들이 우려됐던 내국인 지분투자율, 현지화율 등의 조항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과 그린 전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기술·디지털 인프라 개발에 대한 투자도 허용된다.



'실패를 자산으로'…민관협력 '재도전 응원본부' 출범

실패를 경험한 기업인을 응원하고 재도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업 기구 '재도전 응원본부'가 공식 출범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재도전 기업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실행방안도 발표했다. 앞으로 5년간 1조원 이상 규모의 재도전 펀드를 조성하고 내년에 1천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해 재도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도전 응원본부의 수장을 맡게 된 한정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은 "실패를 경험과 자산으로, 좌절을 도약의 발판으로 바꾸는 재도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불경기 오히려 땡큐"...짠물 소비에 '반값 할인점' 주가 튀었다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

세계 최대 오프 프라이스(Off-price) 유통사인 TJX 컴퍼니(티커 TJX) 주가가 올해 강세다. 트럼프 관세 이후 물가 상승과 고용 불안 우려가 커지면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하려는 '짠물 소비' 수요가 늘어나서다.11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TJX의 주가는 최근 6개월 동안 23.51% 올랐다. 지난 10일에는 전장 대비 1.29% 상승한 155.67달러에 장을 마무리했다.TJX는 브랜드나 디자이너의 상품을 정가 대비 30~8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TJ맥스, 먀샬즈 등 할인점 브랜드를 보유했다. 종종 고가 브랜드 상품도 파격적으로 낮은 가격에 판매된다. 실제로 미국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11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88.7로, 10월 대비 6.8포인트 하락했다. 물건이 안 팔려 제조사의 과잉 재고가 늘어나면 더 낮은 가격에 재고를 확보할 수 있어서다.이에 최근 발표된 TJX의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불법하도급시 영업정치 최대1년...신고 포상금도 늘려

정부가 건설공사 불법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하고, 행정처분 수위도 대폭 강화한다. 우선 불법 하도급 등 불공정행위 신고자가 증거자료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게 한다. 지급 금액도 현행 최대 2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렸다. 공공건설공사 하도급 참여 제한 기간도 현행 1~8개월에서 8개월~2년으로 상향한다.



한화금융, 아부다비 금융주간 ‘ADFW 2025’ 참가 성료

박종경 주UAE 대사대리를 비롯해 UAE 거주 한인 100여명이 참여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행사 기간 내내 운영된 한화 보드룸·라운지는 글로벌 기관투자자 및 혁신 금융사의 교류 거점으로 활용됐다. 한화자산운용은 8일 미국 투자사 마시펜(MarcyPen)과 K-컬처·라이프스타일 산업 글로벌 성장 위한 MoU를 체결했다.



KB라이프, 2025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GA 세미나 개최

KB라이프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종합 컨설팅 제공과 GA(General Agency)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2025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GA 세미나’를 KB라이프타워에서 개최했다고 11알 밝혔다. KB라이프는 GA에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영업 현장에서의 소비자보호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상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지역 제휴 GA의 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민원 담당자, 내부통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법무법인 태평양의 안종민 변호사가 연사로 나서 금융소비자보호법과 내부통제 방안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제공했다.



광주은행, 건강한 금융생활 위한 ‘워킹런적금’ 출시

팀 미션은 지인·가족·직장 동료 등으로 팀을 구성해 팀원의 누적 걸음 수를 합산해 달성하는 방식이다.워킹런적금은 만 14세 이상 실명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한 6개월제 정기적금이다.



"인천 연수구 시니어 일자리 창출"...하나금융, 도시락 제조시설 나눔애찬 열어

나눔애찬은 하나금융이 지자체와 함께 전개하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연수구가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 공간을 제공하고 하나금융이 조리시설을 구축해 완성됐다.개소식에는 하나금융과 인천 연수구청 임직원은 물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근로 의지가 있는 인천 지역 중장년층 구직자를 반찬 도시락의 제조·포장·배송 전 과정에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힐스 리더 캠페인' 디지털 광고 대상 우수상

협력사 안전관리 인력과 지원범위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우리딸 오로라핑 가방이 유해물질?.. 국표원 아동용제품 53개 리콜명령

이번에 리콜명령한 53개 제품은 어린이제품 34개, 전기용품 12개, 생활용품 7개이며, 어린이제품으로는 프탈레이트 가소제 등 유해물질 기준치를 초과한 아동용 섬유제품(18개), 완구(9개), 어린이용 가죽제품(3개) 등이다. 국표원은 이번에 리콜명령한 53개 제품의 시중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제품안전정보센터 및 소비자24에 제품정보를 공개하고, 전국 26만여개의 유통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했다. 전기용품으로는 과충전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 전지(3개), 최고온도 기준치 초과로 화재 위험이 있는 플러그 및 콘센트(3개), 전기요(2개), 전기방석(2개) 등이 있으며, 생활용품으로는 허용온도 기준치를 초과한 온열팩(2개),눈마사지기(1개) 등이 있다.



광주상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성에 적극 협력"

광주상공회의소는 11일 "광주·전남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차질 없이 조성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주운전 '처벌 부족하다' 67%…"술 1잔도 위험"

이번 조사는 악사손보가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교통안전 의식 조사로, 운전면허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 운전자 1400명을 대상으로 운전 습관에 대한 위험 인식 수준부터 실제 주행 행태, 도로교통법규 이해도까지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교통안전 이슈 전반을 다룬 설문을 실시했다. AXA손해보험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단순한 법규 위반을 넘어 본인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관련 제도 강화와 사회적 경각심 제고가 지속적으로 병행돼야 한다”며 “악사손보는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운전 문화를 확산하고, 도로 위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응답자 10명 중 9명이 음주운전을 ‘최대 교통위협’으로 인식한 가운데 처벌 강화 요구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GM, 협력사와 '사랑의 선물상자' 취약계층에 전달

선물상자는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비자레알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협신회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우리가 만든 선물상자에는 희망과 사랑이 담겨,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방선일 GM 한국사업장 구매 부문 부사장은 “협신회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M 한국사업장이 되겠다”고 말했다.허우영 GM 한국사업장 협신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지엠과 협신회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우리 모두가 만든 선물상자에는 희망과 온정이 담겨 있다고 믿고 있으며, 앞으로도 협신회는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기업계 "중소상공인 특화 T커머스 신속 추진 필요"

중소기업계가 국정과제인 '중소상공인 특화 T커머스'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5년 제2차 소상공인유통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소상공인 및 유통산업 관련 현장 애로 발굴을 통해 소상공인 유통 분야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올해 5월 출범했다.



"물류 애로 해소" 중진공, 中企 '스마트 물류 자문위원회' 출범

위원은 수출 중소기업과 물류 시스템 기업 대표, 국제통상·물류 분야 교수, 글로벌 플랫폼 임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중소기업 통합 물류 지원체계 구축 방향 △맞춤형 물류 지원 신규 과제 발굴 △미국 관세 부과 등 대내외 변수에 따른 물류 애로 현황과 해소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룬다.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2026년 말에는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인 스마트트레이드허브가 준공돼 항공·해운·내륙을 연계한 통합 물류지원 플랫폼이 본격 가동된다”며 “다양한 분야의 물류 전문가가 참여한 자문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물류 지원 사업을 내실화하고, 중소기업 물류 애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스마트트레이드허브는 중진공·인천국제공항공사·민간기업이 협력해 물류비 절감을 추진하는 모델이다.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전략委 '사령탑'에 박현주·서정진

펀드 운용 전략과 재원 배분을 논의할 민관 합동 전략위원회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068270] 회장이 합류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에서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투자 구조와 의사결정 체계를 공개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보증채권 75조원과 민간자금 75조원을 합쳐 150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그러면서 "150조원 국민성장펀드와 주요 금융권 530조원 생산적 금융의 압도적 숫자에 걸맞은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성장펀드 거버넌스에는 금융·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우선 운용 방향과 관련해 전반적인 자문을 위한 '전략위원회'가 구성된다. 민관 공동위원장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함께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이병헌 지방시대위 5극3특 특위 위원장,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 염성오 Gurin Energy 서울 대표 등 지역·청년·산업계 인사들도 위원회에 합류했다. 실무 지원을 위해 산업은행에 '국민성장펀드 사무국'을 설치한 데 이어 정부 내에는 부처 합동 조직인 '국민성장펀드 추진단'도 구성된다.



방송인 박찬민,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샵링커’ 전속 모델로 발탁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샵링커(대표 김영식, 한국정보공학 자회사)가 SBS 공채 8기 아나운서 출신의 프리랜서 방송인 박찬민을 ㈜샵링커지앤씨의 전속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정리뉴스]연이은 산재사망에 개인정보 유출까지···쿠팡은 어떻게 ‘문제 기업’이 됐나

3300만여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쿠팡은 거센 사회적 비판에 직면했다. 쿠팡 성장사에는 각종 사건사고와 논란, 노동계·시민사회의 비판이 뒤따랐다. 2021년에는 쿠팡 노동자가 노조 설립을 위한 밴드에 가입했다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20년 10월 사망한 쿠팡 칠곡물류센터 노동자 고 장덕준씨(사망 당시 28세)는 사망 직전 1주일간 6일을 근무하면서 62.2시간 일했다. 2020년부터 최근까지 쿠팡 배송·물류센터 노동자의 사망사고는 이어졌고 올해에만 8명이 사망했다. 지난여름에는 쿠팡 물류센터의 미흡한 대책에 노동자들이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송풍기 바람으로 온도계 온도를 낮추려고 한 거죠. 최근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이 쿠팡 대구2센터를 ... 코로나19 범유행 기간에는 부실한 방역관리도 도마에 올랐다. 쿠팡 부천물류센터에서는 2020년 5월부터 한 달여 간 15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2020년 5월27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 담장에 운영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쿠팡 인사팀에서 근무했던 공익제보자 김준호씨는 쿠팡이 위법하게 개인정보를 수집해 취업 제한 목적의 노동자 명부를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첨단산업·지역에 20년 성장엔진 마련”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M.AX 얼라이언스-국민성장펀드 연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펀드는 향후 5년 간 150조원을 투입해 첨단전략산업 관련 벤처·혁신 기업과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펀드 자금의 40% 이상은 지역에 배분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회사채 발행 또는 저리 대출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의 증자 라운드에 직접 참여하거나 대규모 공장 증설을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의 증자에 참여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차세대 AI솔루션 개발업체와 AI로봇 생태계 구축을 위한 SPC 설립 사업 등이 수요 사업으로 접수된 상태다.간접투자는 기금 7조5000억원, 민간 27조5000억원 규모다. 첨단기금과 민간자금이 공동으로 대규모 펀드를 조성해 정책 목적에 맞는 지분투자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블라인드펀드와 함께 프로젝트펀드를 도입해 대규모·신속 투자를 촉진한다. 지역산업지원 전용 펀드와 반도체 산업 등 특정 산업을 위한 섹터 펀드도 일정 수준 조성한다. 산업은행이 일정 부분 역마진을 감수하면서하며 민간 은행권도 공동대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정부는 국민성장펀드 사무국과 협업해 초기 프로젝트에 대한 실무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의사결정 체계에는 금융·산업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한다.1단계 투자심의위원회(투심위)에서는 산업계와 금융계의 전문가, 사무국의 민간 전문가가 실무 심사를 담당한다. 특히 민간금융사에서 발굴·제안된 사업의 경우 실무 검토와 투심위 단계부터 발굴사가 심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산은과 지주·증권·보험사 등은 국민성장펀드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국민성장펀드와 금융권 간 협업을 지원한다.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금융지주는 산은에 설치된 민간 전문가 조직인 국민성장펀드 사무국에 10여명 이상의 전문 직원을 파견해 실무 단계부터 함께 참여한다.2단계 심사는 기금운용심의회가 담당한다.



'네 마녀의 날' 코스피, 미 금리인하 훈풍에도 장중 하락 전환

이 시기에는 외국인과 기관 등 수급 주체들이 포지션 청산이나 투자금 이월(롤오버)에 나서면서 단기적으로 변동성 커지는 경향이 있다.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29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투자경고종목은 매수시 위탁증거금을 100% 납부해야 하며, 신용융자 매수가 불가능하다. 투자경고 종목 지정 후 추가로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 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노정동



메리츠증권 인사

메리츠금융그룹은 내년 메리츠증권 임원 인사를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살짝만 긁혀도 통째 바꾸는 자동차 범퍼···지난해 교환·수리비만 1조3000억대

자동차 사고시 살짝 스크래치만 나도 범퍼를 교환하는 관행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관련 비용만 1조3000억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정부가 2017년 ‘경미손상 수리 기준’을 도입한 뒤에도 무분별한 범퍼 교환 관행이 지속되면서 자동차 보험의 누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4년 국산차와 수입차의 범퍼 교환 및 수리비 규모는 1조3578억원으로 추산됐으며, 이는 자동차보험 전체 수리비 7조8423억원의 17% 달하는 규모였다. 보고서는 이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경미손상 수리기준을 법제화하고, 구체화된 경미손상 수리 기준을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사회복지시설 15곳에 車 기증..."누적 661대"

올해는 서류 및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총 892개 중 1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몽골과의 핵심광물 협력위한 '희소금속협력센터' 문열어

산업통상부는 이번 센터 개소로 양국 간 핵심광물 분야 협력의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하며, 향후 센터 운영을 통해 몽골의 희소금속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한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2023년부터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해 ODA를 활용한 ‘희소금속협력센터’ 설립·운영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몽골 센터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등과 함께 추진 중인 총 5개 센터 중 가장 먼저 문을 여는 사업이다. 몽골 희소금속협력센터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몽골지질연구소가 공동으로 텅스텐, 몰리브덴, 리튬 등 몽골 내에 부존하는 희소금속을 분석하고, 선광·정제련 등의 기술 교육을 수행한다.



경찰 ‘인천공항 주차장 뺑소니’ 불송치···검찰, 보완수사 통해 기소

지난 6월 인천공항 제1 여객터미널 지하주차장에서 행인을 치고 달아난 운전자가 불구속기소 됐다. 경찰은 불송치했지만, 피해자가 이의 신청을 하고 검찰이 보완수사를 거쳐 이 운전자를 재판에 넘긴 것이다. 경찰은 인명 피해가 없고, A씨에게 구호 조치 의무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A씨를 불송치했다.



딥노이드, JPI 헬스케어와 MOU 체결 “美·日의료영상 시장 공략 기반 마련”

특히 딥노이드는 JPI 헬스케어의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AI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를 해외 시장에 공동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또한 JPI 헬스케어 해외 법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국, 일본 등 전략시장의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보험 등재 등 현지 영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JPI 헬스케어 김진국 대표는 “JPI 헬스케어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딥노이드의 의료 AI 기술 역량을 더해 국내외 의료진에게 더 높은 진단 정확도와 효율성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JPI 헬스케어가 글로벌 시장 리더로 도약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딥노이드 최우식 대표는 “이번 협력은 두 기업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딥노이드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딥노이드는 최근 UAE 기반 국제 영상의학 전문기관 IRC(International Radiology Center)와 파트너십을 체결, 중동 및 아프리카 의료기관을 대상 사업 확장 계획을 밝힌 바 있다.또한 흉부 X-ray는 물론 CT·MRI 등 다양한 모달리티로 확장 가능한 자체 ‘의료 최적화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개발한 첫 상용화 추진 제품 ‘M4CXR’의 국내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매일 하나씩 망해요"...'사상 최대' 폐업중인 이 사업

최근 만난 건설사 고위 임원 A씨. 경기 침체 탓에 돈이 돌지 않는데다 공사비와 인건비는 갈수록 올라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한다. A씨는 "당장 오늘 내일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고 토로했다. 올해 건설 계획부터 시공까지 모두 담당하는 종합건설사 폐업 수가 600건을 넘으며 조사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때도 464건으로 500건을 넘기지 않았다.폐업속도는 최근 들어 더욱 빠르게 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종합건설사 폐업 수는 300여건 전후를 기록했는데, 2023년 528건으로 전년(316건) 대비 67.1% 증가했다. 지역도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다양하다. 올해 12월 10일까지 폐업을 신고한 전문건설업 수는 2675건이다.



고리원자력본부, 최신 영화 무료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 개최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영화 상영회 관람객에게 무료로 팝콘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날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 상영한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로서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다. 고리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4시와 7시 두 차례 상영하며 매회 선착순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힐스 리더 캠페인' 디지털 광고대상 우수상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 달러 파킹형 ETF 중 수익률 1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달러 기반의 단기 자금 투자처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월 평균 약 0.44%를 기록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파킹형 상품의 특성상 비용 절감이 곧 수익률 직결되므로, 보수가 낮은 상품이 유리하다.



정부, 캐나다 철강 TRQ 강화 조치관련 우려전달..우호조치 요청

특히 8월 1일부터 시행된 철강 TRQ 조치에 대해 한국측이 양·다자 계기 캐측에 정부 및 업계의 입장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해당 조치를 강화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캐나다 마닌더 시두 통상장관과 화상 면담하며, 최근 캐나다에서 발표한 철강 저율할당관세(TRQ) 강화 조치 관련 우리측의 우려 입장을 전달하고 한국에 대한 우호조치를 요청했다. 여 본부장은 캐나다가 지난 8월 1일부터 미국·멕시코를 제외한 한국 등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産 수입 철강에 TRQ를 부과 중이며, 12월 26일해당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라 발표한 것에 대해 현 세계무역기구(WTO) 체제 및 한-캐 FTA 규범에 위배되는 조치임을 강조했다.



금융교육 중요하다는데… 교육 경험률, 만족도 모두 하락

금융교육 정책이나 방법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은 지난 8월 1~18일 국내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금융교육 실태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금융교육 만족도 또한 전년도의 7.24점(10점 만점)보다 소폭 하락한 7.13점을 기록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금융교육 경험률은 20대(17.8%)가 가장 높고 50대(11.4%)가 가장 낮았다. 이와 반대로 금융교육 만족도는 20대(6.99점)가 가장 낮고 50대(7.31점)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교육을 받은 사람 중 29.8%는 금융교육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ETRI ‘신체부담 줄이는’ 1kg 미만 초경량 탄성 슈트 개발

충북대병원 공현호 교수는 “탄성 구조가 움직임과 균형을 자연스럽게 지원해 신체기능이 저하된 고령자에게 두드러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며 “향후 장애 정도와 체형에 맞춘 맞춤형 디자인을 통해 보조 효과를 더욱 최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사용자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런 균형감과 효율적인 동작을 유도, 신체기능이 저하된 사용자의 근력 및 지구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고령자, 재활환자, 노동자 등의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텐세그리티(tensegrity)’ 구조의 초경량 착용형 보조장치를 개발, 임상시험을 통해 신체기능 개선효과를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세계은행, 세계개발보고서에 전략적 표준 활용한 성공사례로 韓 소개

또한 국제 표준과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해 1963년 국제표준화기구(ISO)에 가입했다.이후 70년대부터 90년대에는 표준제도를 고도화했다. 우선 1980년 헌법 개정을 통해 국가의 표준제도 확립의무를 헌법에 명시했다. 이와 함께 10개년 산업표준화계획을 마련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확충했다. 또한 산업 전략을 중화학공업 중심으로 전환하며 품질 인프라를 정교화했다.



“생애말기 삶의 질,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달려”

연명의료 중단이나 보류를 환자가 미리, 스스로 결정할 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를 토대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활성화 되고 질적으로도 상담 수준 등을 높여 자기결정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제안이 동반됐다.임민경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부연구위원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초고령사회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사망 전 1개월 총 의료비를 보면 가족 결정군은 1211만원인 반면 환자 결정군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기준 1023만원이었다. 이인로 한은 경제연구원 인구노동연구실 차장은 “연명의료 시술을 여러 차례 받은 뒤에야 중단하는 사례가 상당하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연명의료결정법 시행 이후 관련 제도가 정착해가고 있긴 하다. 2018년 3만1000건이었던 연명의료 중단 건수는 지난해 7만건으로 늘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 수는 지난 8월 기준 누적 300만명에 달한다.하지만 환자들 뜻은 연명의료 중단 결정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



연명치료 중단, 이제는 터놓고 얘기해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층 연명의료 중단 건수 늘고 있음에도 사망자 중 연명의료를 받은 환자 비율이 되레 높아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를 토대로 환자 의사가 구현되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8년 3만1000건이었던 연명의료 중단 건수는 지난해 7만건으로 늘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 수는 지난 8월 기준 누적 300만명에 달한다.하지만 환자들 뜻은 연명의료 중단 결정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 한은이 산출한 ‘연명의료 고통지수’를 보면 환자 평균 신체적 고통은 단일 질환·시술에서 경험하는 최대 통증의 약 3.5배였다. 고통지수 상위 20%의 경우 이 수치는 12.7배에 달했다.연명의료 환자 수는 2013~2023년 연 평균 6.4%씩 증가하고 있다. 이는 인구 고령화라는 요인이 크긴 하지만 연명의료 결정 과정상의 제약도 영향을 미친 결과다. 이 탓에 환자가 생애말기 의료에 대한 의사를 사전에 표현하기 어렵다.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점이 임박해서야 의제를 꺼내고, 가족 구성원 간 의견이 엇갈리면서 중단 결정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한다. 끝으로 중단 이후 돌봄 단계에선 호스피스·완화의료 기관 등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연명의료 환자가 임종 전 1년 동안 지출하는 ‘생애말기 의료비(본인부담금 기준)’는 2013년 547만원에서 2023년 1088만원으로 뛴 것으로 집계됐다. 연 평균 7.2%씩 늘어 10년 만에 약 2배가 된 셈이다.



서울 아파트값 3주 만에 상승폭 확대.. 과천·수지 등 경기권 규제지역 강세

잠시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3주 만에 다시 확대됐다. 정비사업 추진 단지와 중대형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이들 지역은 전주 대비 약 0.04~0.08%p 안팎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명은 전주 대비 상승폭이 0.05%p 줄며 흐름이 다소 둔화됐다. 인천은 0.06%에서 0.04%로 상승폭이 축소됐다.전국 전세가격은 0.08%에서 0.09%로 오름폭이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값, 3주만에 상승폭 확대... 과천·수지 등 경기권 규제지역도 강세

잠시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3주 만에 다시 확대됐다. 이어 서초·강남(각 0.23%), 중구·동대문·관악(각 0.20%), 광진(0.18%) 등이 뒤를 이었다. 정비사업 추진 단지와 중대형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이들 지역은 전주 대비 약 0.04~0.08%p 안팎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명은 전주 대비 상승폭이 0.05%p 줄며 흐름이 다소 둔화됐다. 인천은 0.06%에서 0.04%로 상승폭이 축소됐다.전국 전세가격은 0.08%에서 0.09%로 오름폭이 확대됐다.



BPA, 친환경 항만안내선 ‘e-그린호’ 운항 시작

BPA 송상근 사장은 “e-그린호는 이름처럼 부산항을 더욱 푸르고 깨끗하게 만드는 친환경 항만의 아이콘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청정한 바다 위에서 부산항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에서 운영하는 항만안내선은 지난 2005년 도입 이후 20여 년간 총 20만여 명에 달하는 국민과 해외 내방객에게 부산항의 역동적인 현장을 소개하는 ‘부산항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1일 부산항 북항 일원에서 신규 항만 안내선인 ‘e-그린호’의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소음·매연없어 쾌적… 친환경 항만 안내선 ‘e-그린호’ 취항

BPA 측은 "이번 친환경 안내선 도입은 '탈탄소화'라는 국제 해운물류업계의 거대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상징적인 조치"라며 "세계 7위 컨테이너 처리 항만이자 글로벌 2위 환적항만인 부산항의 위상에 걸맞은 안내선을 확보함으로써 부산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PA 송상근 사장은 "e-그린호는 이름처럼 부산항을 더욱 푸르고 깨끗하게 만드는 친환경 항만의 아이콘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청정한 바다 위에서 부산항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에서 운영하는 항만안내선은 지난 2005년 도입 이후 20여 년간 총 20만여 명에 달하는 국민과 해외 내방객에게 부산항의 역동적인 현장을 소개하는 '부산항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1년 만에 15억 뛰었다…잠실·신천·문정동서 쏟아진 신고가

정부의 반복된 부동산 대책에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집값이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송파구는 신천·가락동 위주로 0.34% 오르면서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잠실동 '아시아선수촌'은 전용면적 151㎡가 지난 8일 56억6000만원(7층)에 팔리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문정동 '문정시영'도 전용 38㎡가 지난 3일 9억원(8층)에 팔려 신고가를 썼다. 지난해 12월 5억9000만원(9층)과 비교하면 1년이 채 되지 않아 3억1000만원 오른 셈이다.



부산항에 전기 동력 친환경 안내선 'e-그린호' 취항

전기로 가는 친환경 항만 안내선이 부산항을 누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1일 부산항 북항에서 시민단체 대표와 항만물류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항만 안내선인 'e-그린호' 취항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갔다. 부산항만공사에서 운영하는 항만 안내선은 지난 2005년 도입 이후 20여년간 모두 20만명에 달하는 국내외 내방객을 태우고 부산항 현장을 소개하는 '부산항 알리미' 역할을 해왔다. 'e-그린호'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정기 운항한다.



기재부 "세계은행, 전략적 표준 활용 성공사례로 한국 소개"

세계은행(WB)이 11일 '2025년 세계개발보고서-개발을 위한 표준'을 발표하면서 한국을 전략적 표준화를 통한 산업 변혁의 성공사례로 소개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세계은행은 한국이 전후 복구 단계부터 글로벌 기술 강국으로의 이행과정에서 표준을 산업정책의 전략적 도구로 활용했다고 언급했다. 또 산업 전략을 중화학공업 중심으로 전환하며 품질 인프라를 정교화했다.



교학사 부지에 복합시설 조성…구로·가산디지털단지 개발 본격화

서울 금천구 교학사 부지에 지상 24층 규모의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번 개발을 시작으로 그간 정체돼 있던 전략거점 개발의 물꼬를 틀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대지면적 1만5021㎡ 규모의 교학사 부지에는 지하 4층~지상 24층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공개공지는 산업단지 지침의 의무비율(15%)을 크게 초과한 28%로 조성된다. 향후 시민과 종사자의 휴식 기능을 맡는 녹지 쉼터가 될 전망이다.서남권 대개조는 산업혁신, 주거혁신, 녹색매력 세 축을 중심으로 서남권을 신경제·신생활 중심지로 재편하는 전략이다. 지식산업센터 건축 시 조성된 150여 개 공개공지가 사실상 녹지를 대신해온 실정이다. 조성된 지 5년 이상 경과한 공개공지 118개소는 녹지 중심 공간으로 재정비된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다시 확대…강남·한강벨트 상승폭 커져

부동산원 조사 0.17→0.18%로…"매물 감소 속 상승 거래" 방학 이사철 앞두고 전셋값도 오름폭 커져 이번주 서울과 경기지역 아파트값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로 매물이 줄고 거래도 감소한 상황에서 일부 상승 거래가 가격에 반영된 영향이다. 방학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전셋값도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18% 올라 지난주(0.17%)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서울 아파트값은 10·15대책 직전 0.54%까지 올랐다가 대책 발표 후 상승폭이 4주 연속 둔화했으나 최근 들어 상승폭이 커졌다 줄기를 반복하고 있다. 경기도 아파트값은 지난주 0.07%에서 금주 0.09%로 오름폭이 커졌다. 전셋값은 방학 이사철을 앞두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커졌다.



25개월째 하락 대구 아파트값…낙폭 크게 줄어 '반등' 기대감

최근 25개월간 한 주도 빠짐없이 하락세를 이어 온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반등할지 주목된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번 주 월요일(8일) 기준 대구 주간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이 -0.01%를 기록했다. 지난 2023년 11월 셋째 주 이후 106주 연속 마이너스 행진이다. 중구도 지난 달 24일 이후 지금까지 3주 연속 올랐다.



회색도시 G밸리, '녹지여가 산업공간'으로…서울 서남권 대개조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오후 G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특별계획구역 민간개발부지인 교학사 부지를 방문해 "새로운 세대의 요구에 대응하는 도시계획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 시장은 '준공업지역 제도개선'을 반영한 첫 민간개발 사례인 교학사 부지 개발을 시작해 녹지 여가 거점 공간을 충분히 갖춘 미래형 경제·생활 중심지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도 "얼마 전 '구디·가디에만 가면 이유를 모르겠지만 마음이 조금 우울해진다'라는 글을 접했다"며 "짧은 문장이었지만,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이 지역에서 하루를 보내는 분들의 감정이 그대로 전해졌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이어 "그 글을 보고 바로 회의를 열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함께 해답을 찾기 위해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혼자가 아니야"…삼성, 10년 만에 전국 자립지원망 완성

삼성이 자립준비청년의 주거·교육·취업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16번째 센터를 인천에 개소하며 전국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했다. 삼성은 11일 인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희망디딤돌 인천센터 개소식과 희망디딤돌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지난 10년간 센터 거주 등 주거 지원과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5만4천611명이 도움을 받았다. 삼성은 이번 인천센터 개소로 주거를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1.0' 전국 네트워크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희망디딤돌 대구센터에 입소한 이상우씨는 "희망디딤돌은 '세상에 너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것을 알려줬다"며 "미래에 도전할 수 있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삼성은 2023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에 초점을 둔 '희망디딤돌 2.0'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2025 도시공간정책 국제콘퍼런스…미래 도시전략 제시

남정현 서울시 도시공간기획관은 기조연설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적 도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의 도시계획이 과거 직관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데이터 기반으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엔지니어링 회사 아룸의 피터 방스보는 주제발표에서 AI가 도시 인프라 개선뿐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스터앤드파트너스 라우라 세르투체가 'AI 기반 도시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았다.



"연명의료비 2070년 17조…환자 고통은 심폐소생술의 4배"

환자 의사를 반영해 연명의료 시술 비율을 낮춘다면 이 비용은 13조원 넘게 줄어드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환자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연명의료결정법'이 2018년 시행됐지만, 2023년 기준 65세 이상 사망자 중 67%는 연명의료 시술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의료 현실은 실제 고령층의 연명의료 관련 의사와는 크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 84.1%는 회복 가능성이 없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답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연명의료 시술이 대부분 환자의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수반한다고 지적했다. 연명의료 환자와 가족이 겪는 경제적 부담도 증가하고 있다. 연명의료 환자가 임종 전 1년간 지출하는 생애 말기 의료비 평균은 2013년 547만원에서 2023년 1천88만원으로 10년간 약 2배 수준으로 늘었다. 연구진은 현재처럼 고령 사망자 중 연명의료 시술을 받는 비율이 70% 가까이 유지될 경우 건강보험이 지불하는 연명의료비 지출은 2030년 3조원에서 2070년에는 16조9천억원까지 불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청년·중장년·여성 취업 앞장…고용서비스 우수기관 63곳 인증

올해는 청년, 여성 특화 기관에 더해 중장년내일센터를 우수기관으로 인증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교육기부 박람회서 ‘주니어 캠퍼스’ 운영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오는 12~14일 경기 수원 권선구 메쎄에서 열리는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아동 과학창의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배움의 가능성을 소개하며, 아동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교육·과학·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올해로 8회째 박람회에 참가하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주니어 캠퍼스를 통해 아이들이 자동차에 숨어 있는 기초과학 원리와 환경의 중요성,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개념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이번 박람회에서 운영되는 주니어 캠퍼스에서는 ‘똑똑한 드라이빙 체험’과 ‘워크숍’이 진행된다.



연구조합연합회, AI 시대 기술사업화 논의 ‘제4차 기술교류회’ 성료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회장 김진우, 이하 연구조합연합회)는 12월 11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제4차 산업기술연구조합 협력•융합 R&D 기술교류회'(이하 기술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후 연구조합연합회 견승엽 사무국장이 연구조합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협력·융합 R&D 파트너링 세션은 두 개의 트랙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자립준비청년 돕는 ‘삼성 희망디딤돌’ 10주년···인천센터 개소

삼성그룹이 자립준비청년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 ‘희망디딤돌’의 16번째 센터를 인천에 열며 10년 만에 주거 지원 전국 네트워크를 완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은 이날 인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희망디딤돌 인천센터 개소식과 사업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회사는 2015년 희망디딤돌 부산센터 건립 착수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13개 지역에서 16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은 2023년 주거 지원에서 나아가 기술·기능 역량을 쌓아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희망디딤돌 2.0’ 사업을 시작했다.



12일 한은 부산본부·한국무역통상학회 학술대회

이 자리에서 한국은행 부산본부 곽승주 과장은 '최근 부산지역 고용상황 평가 및 시사점'을 주제로 특별정책세션 발표자로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한국무역통상학회와 함께 12일 낮 12시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인문사회경영관 7층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인공지능(AI) 무역혁신과 디지털 통상질서의 진화'를 주제로 학회 소속 대학교수와 유관기관 인사 등 180명이 참여해 국제경영, 국제물류, 무역·투자 등과 관련한 연구들이 다수 발표될 예정이다.



"한일 간 투자 공급망 협력 강화해야" 일본계 외투기업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 하에서, 지난해 일본의 대한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은 역대 최고치로 국별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의 대한 투자 위상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투자 중인 일본 기업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긴밀하게 파악하고 한국에서의 투자 활동을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 산업부는 일본 외투기업의 국내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관계 부처와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향후에도 주요 외투기업과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여 본부장은 “미국의 관세조치 및 대미 투자, 중국의 수출통제, EU의 환경규제 등 유사한 글로벌 통상 환경에 놓인 일본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일본의 대한 투자가 양국 간 공급망 강화로 연결되도록 AI, 반도체, 바이오, 신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관계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무역수지 37개월 연속 흑자 주역 '경남무역인상' 시상

경남도는 11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제31회 경남무역인상 시상식과 제62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경남도는 6개 수상업체가 수출 규모, 수출 증가율, 신기술 보유 등에서 괄목할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방산업체 현대로템은 20억불 수출탑을 수상해 경남에서 가장 높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어 디엔오토모티브가 5억불 수출탑을, 한국카본·범한메카텍이 4억불 수출탑을 각각 수상했다. 정부, 경남도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사이 수출 실적을 근거로 정부포상, 경남무역인상을 시상한다.



KT ENA, 라라스테이션과 미디어 커머스 사업 업무협약

KT ENA가 11일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기업 라라스테이션과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스피, 외인 '팔자'에 하락 전환…SK하이닉스 2%대↓[fn오후시황]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를 이기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11일 오후 1시 5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0p(0.09%) 내린 4131.40에 거래되고 있다.



노인 84% “연명의료 거부하겠다”…실제 중단 17% 그쳐

연구진은 연명의료 시술 비율을 환자 선호에 부합하는 수준(약 15%)으로 낮출 경우,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여 2070년 기준 약 13조 3000억 원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아울러 연구진은 1차 의료기관에서도 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결정 대리인 제도 도입과 연명의료 중단 이행 시점 조정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보고서는 이처럼 환자 선호와 의료 현실 간 괴리가 발생하는 원인으로 △죽음에 대한 논의 부족 △의료기관윤리위원회 등 인프라 접근성 제한 △모호한 임종기 판단 기준 △호스피스 등 대안적 돌봄 시설 부족 등을 꼽았다.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다시 소폭 확대…방학 이사철 앞두고 전셋값은 강세

이번 주 서울과 경기 지역 아파트값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2주 전 오름폭이 줄었는데 다시 커진 셈이다. 이로써 상승세는 45주째 이어가게 됐다.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의 상승폭 확대가 두드러졌다. 반면 용산구(0.35%→0.28%)는 오름폭이 줄었다.‘한강 벨트’로 불리는 성동과 마포 등도 오름폭이 소폭 확대됐다. 고양 일산서구(-0.14%→-0.14%)는 일산·주엽동 구축 아파트 위주로 하락했다. 방학 이사철 등을 앞둔 영향이라는 평가다. 서울 전셋값 상승률은 전주(0.14%) 대비 오름폭을 키우면서 45주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수도권 전체로는 전셋값 상승률이 전주 0.11%에서 이번주 0.13%으로 확대됐다



구윤철 "첨단산업 투자 위해 지방투자 연계 지주사 규제 특례 마련"

구 부총리는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정책 과제"라며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K-GX 전략 수립, 차세대 전력반도체, K-푸드, K-뷰티 등 초혁신경제 프로젝트를 가시화하는 등 전략적 산업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8% 플러스 알파 성장을 뒷받침하고, 외환 및 부동산 시장은 상시 점검 체계를 통해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기재부와 각 부처 장관들이 함께 정책을 기획·조정하는 협업 플랫폼을 강화하는 한편, 국책연구기관 등과 함께 신산업 일자리 혁신, 6대 구조 개혁, 인력 양성 등 경제안보 구조개혁 과제를 발굴해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경제정책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해서 근본적인 경제구조 혁신과 더불어 선제적인 현안 대응에도 힘쓰겠다"며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극복을 위한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1월 중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천 트럭 사고 뇌사 23살 청년, 3명에 장기기증 후 하늘나라로

지난달 경기 부천시 제일시장 1t 트럭 돌진 사고로 뇌사에 빠졌던 문영인씨(23)가 장기기증으로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영면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11일 문씨가 지난달 18일 이대서울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문씨는 아버지의 생일상을 차려주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지난달 13일 부천 제일시장에 방문했다가 어머니가 계산하러 잠깐 가게 안에 들어간 사이 변을 당했다.



"일하고 싶지만 취업 어려워"…사각지대 놓인 고려인 취약계층

국내 정착 장애인 동포, 체류자격에 막혀 돌봄·교육·의료·생계 지원 제한 "한국의 생활 인프라가 매우 잘 돼 있어서 혼자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습니다. 전철도 혼자 탈 수 있어요. 하지만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는 게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토론회를 마친 뒤 그는 와 인터뷰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해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활동하고 싶지만, 취업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최 대표는 현재 인천 연수구 청학동 원룸에서 혼자 지낸다. 그는 "고려인이지만 외국인과 동일하게 적용돼 사회보장 혜택에서 제외된다"고 토로했다. '고려인 장애인 가족 모임'에는 전국에서 135가구가 참여하고 있다. 최 대표는 "대부분의 장애인 고려인이 합법적으로 일하며 살아가지만, 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지원 접근성은 매우 제한적"이라며 "가장 큰 이유는 체류 자격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주민센터를 통한 구직 활동에서도 적절한 일자리를 찾지 못했다"며 "장애가 있어도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한국타이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서 그랑프리 등 3관왕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검색광고(SEM) 통합 운영 캠페인으로 약 800여 출품작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1위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 상을 차지했다. 아울러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국내 검색 캠페인 전략이 검색 퍼포먼스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데이터 기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의 디지털 캠페인 역시 글로벌 캠페인 부문 은상을 차지했다.



울산시, 모범장수기업 5곳 인증…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

울산시는 올해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된 5개 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창용 "연명의료 문제, 우리 사회 더이상 회피할 수 없다"

이 총재는 "우리 사회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그 영향이 노동·재정·의료·돌봄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전문성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우며, 각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기관들이 함께 협력해야만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총재는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령화·의료·재정 등 구조적 과제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고, 그 성과가 정책 당국과 국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이번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은행이 공동연구를 수행한 것 역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라며 "두 기관이 공동으로 연구했기 때문에 현장의 목소리가 연구결과에 제대로 담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KT·삼성전자, AI-RAN 기술검증 성공…“통신 품질 개선 확인”

KT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RAN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AI-RAN은 사용자 맞춤형 설정을 통해 ‘끊김’ 없는고품질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KT와 삼성전자는 AI-RAN 기술이 상용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기술 검증을 통해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2023년부터 AI-RAN 공동연구를 이어왔다. 이번 AI-RAN 검증은 경기도 성남시에서 진행됐다. 이번 AI-RAN 기술은 ‘사용자 맞춤형’ 설정값을 제공한다.



구윤철 "금산분리 전혀 손대지 않아…금융 측면서 규제 완화"

구 부총리는 "첨단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방투자와 연계해 지주회사 규제 특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 자금 조달을 통해서 할 수 있도록 금융적인 측면에서 규제를 완화해 주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기획재정부 업무보고에서 "금산분리라는 전혀 손을 대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성장펀드 '150조 빅펀드' 출범…박현주·서정진 전략위 사령탑

펀드 운용 전략과 재원 배분을 논의할 민관 합동 전략위원회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사령탑을 맡는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에서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투자 구조와 의사결정 체계를 공개했다. 민관 공동위원장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함께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인천공항, 신라·신세계 빈자리 채운다... 면세점 입찰 개시

신라와 신세계 면세점이 임대료가 비싸다며 사업권을 반납한 데 따라 신규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함이다.공사는 내년 1월 20일까지 입찰참가등록 및 제안서를 접수한다. 낙찰자가 원하면 관련 법에 따라 계약갱신 청구를 통해 최대 10년까지 영업이 가능하다.과도하게 높다는 논란을 불러일으킨 임대료는 DF1 5031원, DF2 4994원으로 책정됐다. 2023년보다 11.1% 낮아진 금액이다. 임대료를 낮춘 만큼 신라와 신세계의 재도전 가능성도 관심을 모은다. 다만 입찰에 나서도 계약 준수와 운영 안정성 같은 정성 평가에서 감점 가능성이 존재한다.롯데와 현대면세점은 외형 확장을 위해 최근 내부 태스크포스(TF)를 꾸리며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전셋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3구·한강벨트가 견인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2월 2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8% 올라 한 주 전 0.17%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실리콘밸리 수준 보상"...중기부 '벤처 미래전략' 제시

이날 포럼은 벤처 30주년 및 모태펀드 20주년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의 새 지향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청사진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 △지방 첨단 창업 허브 설립 △미국 실리콘밸리 급의 보상 체계 도입 및 글로벌 연결망 강화 △모험 자본 체질 개선과 선순환 생태계 조성이 골자다.한 장관은 "대한민국 벤처가 걸어온 지난 30년, 그리고 모태펀드가 앞당긴 20년 혁신은 모방과 추격을 넘어 명실상부한 '벤처국가'로 도약한 위대한 여정이었다"며 "우리는 그 성과 위에 'K-빅테크'라는 새로운 지향점을 세우고 글로벌 기술 경쟁의 무대에 당당히 도전할 유니콘(기업 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과 데카콘(기업 가치 10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의 깃발을 세우려고 한다"고 강조했다.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눔(Noom)'의 정세주 대표는 창업 경험을 들려주고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벤처인 자유 대담에서는 기술 주권 확보, 글로벌 인재 유입 방안 등을 의논했다.



벤처기업협회, 민간 출자자 양성 ‘KOVA LP클럽’ 출범

협회 관계자는 “민간 LP 기반의 확충은 벤처투자 생태계의 선순환을 만드는 핵심 동력으로, 이번 제1기는 그 출발점이 되었다”며 “앞으로 KOVA LP클럽을 중심으로 출자자 네트워크가 정례화되면 생태계의 자본 흐름과 연결 구조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올해 처음 운영한 민간 출자자 양성 과정 종료와 함께 실질적 민간 투자 네트워크인 ‘KOVA LP클럽’을 본격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 KOVA LP클럽은 수료생 중심의 민간 LP 전용 프라이빗 네트워크다.



케이그라운드벤처스, 에너지·AI 융합 풀스택 AX 생태계 구축 나서

MOU를 체결한 NX 남주현 대표, KGV 조남훈 대표, 하이퍼비주얼AI 정삼윤 대표. NX는 2025년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가 선정한 글로벌 EMS분야 22개 핵심기업 중 유일한 대한민국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하이퍼비주얼AI는 온디바이스 영역에 최적화된 GPNPU분야 혁신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나금융, 하나증권 강성묵 사장 연임 등 7개사 CEO 후보추천

투자자산 리스크 관리 역량도 높게 평가해 남 후보를 추천했다.이밖에 하나자산신탁,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금융티아이, 하나손해보험, 하나에프앤아이 등 5개 관계회사 후보도 추천했다.하나자산신탁을 이끌고 있는 민관식 대표이사 사장은 부동산금융에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당기순이익 기준 신탁 업계 1위를 리딩하는 점을 인정받았다.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정해성 대표이사 사장은 운용사 및 투자자와 우호적 관계를 형성하고 투자상품을 조성 및 운용상품 전반에 대한 세심한 관리로 회사가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아 연임 후보로 추천됐다.하나금융티아이 박근영 대표이사 사장은 관계사간 소통과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술 혁신의 토대를 만들 수 있는 리더라는 평가를 받았다.하나손해보험 배성완 대표이사 사장은 탱크같은 추진력과 강력한 실행력으로 회사 체질에 주력한 결과 장기보험 중심의 사업구조 구축과 손해율 안정화로 내실 성장에 집중한 점을 인정받았다.하나에프앤아이에는 이은배 하나은행 영업지원그룹장(부행장)을 추천하면서 '현장 중심 영업' 전문가로 현재 은행이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한편 하나금융 각 관계회사 CEO로 추천된 후보자들은 향후 각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주주총회 등을 거쳐 선임될 예정이다.



구윤철 “AI 기반 청년, 자영업자 맞춤형 지원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물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청년층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고용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통령 정책보고에서 “민생 안정을 위해 범부처가 합동으로 물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청년 고용 지원을 위해 ‘쉬었음 청년’ 등 청년 유형별로 AI 교육을 포함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AI를 활용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역량을 높이고, 저소득층과 돌봄 분야 등 취약 부문도 촘촘히 지원하겠다”며 민생 및 양극화 대응 의지를 강조했다.한미 전략적 투자 기반 마련을 위한 대안도 제시했다.



한화·포스코이앤씨, 탁월한 입지·개발호재·브랜드 갖춘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1월 분양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합정·홍대입구까지 약 1시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



더그리트, 다회용기 반납기 ‘미국 특허’ 등록 완료…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국내 1위 다회용기 토탈 솔루션 기업 ㈜더그리트(대표 양우정)가 자체 개발한 다회용기 반납기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AI에 30억 투입

첨단산업에 150조 원을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자금은 향후 5년 동안 직접지분투자에 15조 원, 간접투자 35조 원, 인프라투융자에 50조 원, 초저리대출에 50조 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르면 연내 1호 투자처가 결정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AI·주소기반 이동지능정보 사업 확산' 업무협약

현재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와 입국장 B 구역에 2대가 배치돼 있다.임산부와 장애인, 유아동반 고객 등 교통약자의 이동 부담을 크게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사는 작년 3월 디지털 대전환 선포 이후 로봇서비스를 공항 운영에 전면적으로 확대 적용해 왔으며, 로봇 기술과 주소정보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 여객 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최첨단 서비스를 적극 도입함으로써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인천공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공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LH, 연말 맞아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김장김치 55t 나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취약계층 등 임대주택 입주민의 따뜻한 연말을 위해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LH는 10~11일 이틀간 임대주택 거주 입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을 진행했다.



첨단·제조분야 유망기업 4곳 세종시에 1천900억원 투자

첨단·제조 분야 국내 유망기업 4곳이 세종시에 1천921억원을 투자한다.



구윤철 "내년 적극재정으로 1.8%+α 성장…지주 규제특례 마련"

구 부총리는 이날 세종시에서 진행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극복을 위해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1월 중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재계의 '금산분리' 완화 요구에는 "지주회사 규제 특례를 마련하고 기업규모별 규제 및 경제 형법을 합리화하겠다"고 보고했다. 대미 투자와 관련, "전략적 글로벌 경제협력을 하겠다"며 "한미 전략투자 공사와 기금을 설립하고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투자사업이 선정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수출지원센터 개소…인증 획득·판로 지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안에 해외수출지원센터를 만들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식품기업에 필요한 할랄, 코셔 등의 국제 인증 획득을 지원해 해외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구윤철 "한국형 국부펀드 설립 추진…국부 축적·증식해 미래세대 이전"

구 부총리는 이날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기획재정부 업무보고에서 "1300조원에 이르는 국유 자산을 적극 관리해 가치를 극대화하며 국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이자비용을 절감하고 초혁신 조달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국부 증진을 도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특히 한국형 국부펀드 설립을 추진해 국부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증식해 미래세대로 이전하겠다"고 했다. 공공기관은 초혁신 성과 극대화, 안전 관리, 책임성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어촌어항공단, 화성시 해면·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사업 완료

한국어촌어항공단(이하 공단)은 화성시가 주관하고 공단이 위탁받아 추진한 ‘2025년 해면·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제 챗GPT에서 ‘포토샵’ 공짜…어도비, ‘나노 바나나’에 견제구

이제 챗GPT에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포토샵’을 무료로 쓸 수 있게 됐다. 구글 ‘나노 바나나’ 등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AI)으로 위기에 몰린 디자인 도구 업계의 고군분투는 이어지고 있다. 개방되는 프로그램은 어도비 포토샵과 어도비 익스프레스, 어도비 애크로뱃이다. 챗GPT에게 이미지 파일을 주고 ‘어도비 포토샵, 이 사진 속 배경을 흐리게 해줘’라고 입력하면 챗봇이 어도비 도구를 끌어들여 작업을 수행한다. 이 밖에도 어도비 익스프레스를 통한 디자인 작업, PDF 문서 도구 애크로뱃을 활용한 문서 작업이 가능해진다. 다만 어도비의 이미지 생성 AI인 ‘파이어플라이’는 연동에서 제외됐다.



이공계 인력, 해외 취업자 연봉 4분의 1…“신기술 인재 2029년까지 60만명 부족”

국내외 인재들이 신기술 분야로 모일 수 있는 인센티브 구조를 시급히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31년에는 이공계열 석·박사 졸업자 수는 2만700명 수준으로 2022년(2만5100명)보다 17.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기술 분야는 AI·클라우드·5G·6G·빅테이터·사이버보안·2차전지·차세대 디스플레이·차세대 반도체·신재생에너지·수소·바이오헬스·로봇·드론·양자컴퓨팅·우주 등을 말한다. 보고서는 인재 부족 원인으로 줄어드는 학령인구와 ‘의대 쏠림’을 지적하며 의사보다 미흡한 보상 체계, 낮은 직업 만족도, 직업 불안정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직업 만족도 역시 차이를 보였다. 반면 의사는 전 연령대에서 사실상 100% 취업 상태를 유지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연말 맞아 독거노인에 연탄 배달 봉사

임직원들은 연탄을 직접 운반해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전국 곳곳에서 임직원 참여형 봉사와 기부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왔다.지난 2월 서울 서초구 한강 지천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도서관 정비 봉사 △광진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원예 체험 지원 △가정의 달 맞이 제빵 나눔 및 어르신 푸드트럭 운영 등 세대별 맞춤형 나눔 활동을 펼쳤다.또 △보훈유공자 지원 △복지시설 후원 △장애인 거주 시설 생활 보조 △청소년 환경교육 △청년 자립 지원 등 주거·복지·교육을 아우르는 ESG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왔다.향후 HDC현대산업개발은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역 기반 사회문제 해결 중심의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내년에도 다양한 지역사회 프로그램과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산그룹, 전방 군장병에 올해 차 4000만잔 전달

1991년부터 35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전달한 차는 총 4000만잔을 넘는다.



자립준비청년에 기회를...포니정재단, 제5기 발돋움장학 증서 수여식 개최

만 18~29세의 자립준비청년을 선발해 2년간 직업훈련비 1200만원과 생활비 960만원 등 최대 2410만원을 지원한다.재단은 장학생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업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손보험금 △취업축하금 △자격증 성취수당 △노트북 또는 태블릿PC 1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의료, 주거, 법률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별도의 긴급 지원도 하고 있다.아울러 온라인 외국어교육 전문기업 시원스쿨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해 장학생에게 일부 영어강의에 대한 무료 수강권을 제공하고 있다.정몽규 이사장은 수여식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을 꿈꾸는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재단은 지난 2005년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을 선도한 고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도전정신과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됐으며, 국내·외 장학사업과 학술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지난 2024년에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강 작가가 한국 작가 및 아시아 여성작가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을 전해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웰크론, 품질·환경경영 글로벌 수준 입증

웰크론은 이번 인증을 통해 제품·서비스 품질 향상, 친환경 경영 강화, 글로벌 경쟁력 제고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 ISO 9001은 고객 만족과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위한 국제 표준, ISO 14001은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국제 표준이다. 웰크론은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포니정재단, 제5기 발돋움장학 증서 수여…자립준비청년 20명 선발

포니정재단(이사장 정몽규)이 자립준비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취지의 제5기 발돋움장학생 2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재단은 장학생에 직업훈련비와 생활비 등을 포함해 최대 2000여 만원을 2년간 지원한다.포니정재단은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정 명예회장의 인재 양성 철학을 계승해 장학, 학술, 시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오롱그룹, 장애인스포츠단 우수선수 포상식 개최

이 밖에도 볼링·배드민턴·탁구·수영 등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30여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포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전달됐다.코오롱그룹은 장애인 선수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2021년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했다.



한전KPS, 안전 지역사회 지원 앞장…경찰 감사장 받아

한전KPS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치면서 광주와 전남 경찰청으로부터 잇달아 감사장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강진과 나주 지역 경찰서에 다목적 이동형 CCTV 설치비용 3,000여만 원을 지원한데 이어 2년째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후원사업이다. 지난 2023년 전남경찰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올해까지 매년 범죄 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의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매년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경찰청과 광주시교육청이 함께 운영하는 ‘희망틔움통합지원단 Share Fund(나눔펀드)’에도 1,000만 원을 기탁해 171건의 범죄피해 당사자 및 가족들의 일상회복을 도왔다.



SPC그룹, 충북 음성에 ‘안전 최우선’ 스마트 공장 짓는다…3000억 원 투자

11일 SPC그룹에 따르면 이번 공장 설립은 SPC그룹이 경영 쇄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7월 출범시킨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 권고에 따라 추진됐다. SPC그룹 대표 생산시설인 SPL 부지보다 2.5배 크다. 완공되면 그룹 내 최대 공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李대통령, '통일교 의혹' 전재수 사의 수용키로…내각 첫 낙마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밝힌 사의를 수용하기로 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들에게 보낸 공지 메시지에서 "이 대통령이 전 장관의 사의를 받아들이기로 했으며, 사직서는 향후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정부가 출범한 후로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나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 과정에서 낙마한 적은 있지만, 현직 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일교, 대선 직전 "우리가 캐스팅보트"…정치적 영향력 노렸나 통일교가 20대 대선을 교단의 정치적 영향력을 키울 기회로 보고 계획적으로 여야 인사들에게 접근한 정황이 민중기 특별검사팀 수사로 드러났다. 해당 통화는 20대 대선(3월 9일)을 불과 9일 남겨둔 시점에서 이뤄졌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북서쪽에 자리해 동해 쪽으로 세력을 확장하는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동풍이 불면서 이날 오후부터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1일 오전 9시 40분께부터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9일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김건희 9번째 특검 출석…종묘·관저 등 사실상 마지막 대면조사 김건희 여사가 9번째 대면 조사를 받기 위해 11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9시 45분께 법무부 호송차에 타고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AI픽] 과기정통부, '5극3특 지역' 산업 AI 전환 본격화

나머지 3개 권역에 대해서도 AI 혁신거점 추가 조성을 위한 지역 AX 대전환 기획에 착수한다.



SR 노조 "고속철도 통합 효과 근거 없어…통합 추진 재검토하라"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 노조가 정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제시한 고속철도 통합 효과에 근거가 없다며 통합 추진 재검토를 재차 촉구했다. 이어 "좌석난은 통합이 아니라 차량 투입·선로 용량 증설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합 명분에 대한 객관적 재검증에 나서는 한편 통합 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국토부에 촉구했다.



[테크스냅] 모티프테크놀로지스, 글로벌 LLM 성능 평가서 한국 1위

모티프12.7B는 LG AI연구원 엑사원 4.0이나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2보다 앞선 점수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제약, 'ESG 위원회' 만들었다

셀트리온제약은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대기업 일자리 8만개 감소…건설-금융 대폭 줄었다

중소기업 일자리는 1644만 개로 전년 대비 1만 개 줄었다. 중소기업 일자리가 감소한 건 통계 작성 이래 처음이다.직종별로는 건설업(―6만 개) 금융·보험(―6만 개), 운수·창고(―6만 개)에서도 감소 폭이 컸다. 이 가운데 보건·사회복지 일자리가 늘어난 건 국가 주도 돌봄 서비스 일자리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연령별로는 20대 일자리가 328만 개로 전년보다 15만 개 줄어들었다. 40대에서도 일자리가 전년보다 17만 개 줄었다.



두산그룹, 강원 양구 백두산부대에 '사랑의 차' 5만잔 전달

두산그룹은 강원 양구군 소재 백두산 부대에 '사랑의 차' 5만 잔과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그룹은 겨울 최전방에 복무하는 군 장병들에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랑의 차 나누기'를 1991년부터 35년째 이어왔다. 두산그룹은 강원 양구군 소재 백두산 부대에 '사랑의 차' 5만 잔과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뭍타기' 하다 덜컥 2대주주된 개미…"콧물 닦고 본전와서 탈출"

코스닥 상장사 신원종합개발 의 공시가 화제다. 매도 기간은 11월13일부터 12월8일이다. 직업은 '회사원'이라고 밝혔다. 3분기 말 기준 김씨는 우진호 회장에 이은 2대주주였다.신원종합개발은 민간 아파트 사업과 자체 브랜드를 보유한 고급빌라사업, 플랜트 사업, 관토목 사업 등을 하는 종합건설사다. 11일 오후 2시20분 현재 신원종합개발은 상한가인 3835원에 거래 중이다.김씨는 "신원종합개발은 좋은 주식이다. 최소 1만원을 넘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홈앤쇼핑, 방송 신기술 영세 중기·제작자 돕는다...2억 기부

김재진 홈앤쇼핑 경영부문장은 "방송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금 부족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제작자 지원은 산업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이번 지원금으로 혁신 기술이 방송시장에서 빛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홈앤쇼핑은 지난 10일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함께 방송 산업 발전과 지역 미디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송발전 지원금 2억원과 방송 장비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지원금으로 초기 기술 보유 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방송 분야 신기술의 실질적 상용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커졌다···과천 상승률 전국 1위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 오름 폭이 다시 커졌다. 10·15 대책으로 서울과 함께 규제로 묶인 경기도 과천, 분당, 수지 등 경기 지역 아파트값 상승 폭도 확대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로 매물이 줄었으나 일부 상승 거래가 반영된 영향이다. 전세가격 상승 폭도 확대됐다. 상승폭은 전주 0.17%에서 0.01%포인트 커졌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동, 용산구 등 6곳을 제외한 16개 자치구에서 아파트값 상승 폭이 전주보다 커졌다. 경기 과천의 아파트값은 전주에 이어 0.45%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지방 아파트값은 지난달 첫째주 100주만에 상승 전환한 후 6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아파트 전세가격도 전국적으로 상승 폭이 확대했다.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매각 추진 중인 워너브라더스, 과매수 구간"

CCI지수는 기술적 지표 중에 매수, 매도 시점을 빠르게 파악할 때 활용되는 지표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두고 넷플릭스 와 파라마운트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인수전에 참여했다가 넷플릭스에 밀렸던 파라마운트가 1084억 달러 규모 적대적 인수를 제안하며 다시 승부수를 던지면서다. ADL은 주식 시장의 자금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다.



日대사 만난 손경식 경총 회장 "한일, 미래성장동력 확보 힘 모아야"

경총, 주한日대사와 간담회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맞아 논의 "반도체·배터리·AI서 협력시 성장 주도" 日대사 "양국 경제 유대 강화는 쌍방에 큰 이익"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가 11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가운데, 손 회장은 "한국과 일본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공통의 과제가 국내외에 산적해 있어 가까운 이웃인 한국과 일본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반도체·수소 자동차·첨단기술 분야에서 한일 양국간 협업이 급진전하고 있는 상황임을 강조한 손 회장은 "미래지향적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기업들이 자유롭게 투자하고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업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전 세계가 자국 기업 육성과 투자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한일 기업의 협력 확대와 성장에 대한 양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미즈시마 대사는 "양국이 경제적 유대를 강화하는 것은 쌍방에게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화답하면서 한일 양국간 경제 협력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했다.



광주 경제계 "인공태양 연구시설 성공 위해 협력"(종합)

광주상공회의소는 11일 "광주·전남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차질 없이 조성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상의는 이번 연구시설 유치로 광주·전남 전체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 도약할 중요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전망했다. 광주상의는 "정부와 국회가 예산 반영과 행정 절차 등 후속 과정 전반에서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마켓PRO]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고수들, 삼성전자 집중 매수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11일 오전 삼성전자 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가 매수심리를 자극한 결과다. 반면 올릭스는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 현대오토에버, LG전자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용인 등 반세권서 올해 잇달아 완판… 연말에도 후속 분양

이 지역에서 지난해 8월 공급된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는 올해 3월 전 가구 계약을 마쳤다. 같은 해 9월 청약을 실시한 ‘용인 둔전역 에피트’도 최근 100% 계약을 완료했다.경기도 내 미분양이 집중됐던 평택에서도 일부 단지가 빠르게 소화됐다. 앞서 4월 공급된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2차’도 계약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이 가운데 용인신대피에프브이는 이달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원, KEIT '협력모델 국가지원 과제' 선정

이번 과제는 KEIT가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공급망 안정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마이크로원의 협력모델은 중소기업·대기업·연구기관 총 8개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계하는 '공급망 완결형 협력모델'이다.



“기부 안하면 죄 짓는 기분” 20년째 ‘9000㎏’ 쌀 나눔 이어온 농사꾼

20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400~500㎏의 쌀을 이웃에 나누는 농민이 있다. 충남 예산군 오가면 원천리에서 농사를 짓는 김태석씨(70)의 이야기다. 예산군은 김씨가 올겨울에도 자신이 직접 수확한 쌀 10㎏ 50포(총 500㎏)를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는 매년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정성껏 키운 쌀을 기부해왔다. 이후 김씨가 기탁한 쌀은 예산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돼 겨울철 생계 지원에 쓰이고 있다. 이어 “아내와 내가 농사를 지을 수 있을 때까지는 기부를 계속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산업재해 다시 증가…AI로 ‘사전 예방’ 나선 에스원

국내 산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에스원이 맞춤형 솔루션으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즉시 안전 담당자의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전송해 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다.이 시스템은 24시간 상주 인력 없이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절감 효과도 크다. 실제 동원로엑스는 화학물질 특화 물류센터에 이 솔루션을 도입해 작업자 쓰러짐, 안전모 미착용, 무단 진입 등 위험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엔켐 "대형 수주 논의 확대 및 ESS 등 신수요 공략 강화“

2025년까지는 중국 기업들과의 공급계약이 대부분이었지만 2026년 이후에는 북미 지역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엔켐은 북미 전해액 시장에서 약 50%의 점유율(2025년 상반기 기준)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들과 ESS용 고안정성·장수명 전해액 공급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드론, e-모빌리티, 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 대응하는 전해액 개발도 지속되고 있다.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도 강화되고 있다. 엔켐은 고전압·고실리콘·장수명 기반 전해액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배터리 케미스트리를 아우르는 제품군을 확보했다.



나노실리칸, TPI와 독점 파트너십...인도 보안 시장 선점

나노실리칸은 이에 대응해 △자성 및 전기적 색상 가변 광결정 소재 △복제 불가능한 나노 구조 기술 등 경쟁사가 모방할 수 없는 고부가가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확실한 수익 모델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앞서 나노실리칸은 이미 중동 지역에서 정부 주도 보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증받았다.회사는 이번 인도 진출을 교두보로 삼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정부 보안 프로그램 수요가 높은 신흥 시장으로 판매망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김희연 나노플랫폼사업본부장(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거대한 인도 내수 시장에서 우리 기술이 표준(Standard)으로 자리 잡는 출발점”이라며 "인도의 주정, 주세(excise) 시장이 매년 수십억달러에 이르는 만큼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TPI 아룬 아가왈(Arun Agarwal) 최고경영자(CEO)는 "인도 시장은 지폐 수준의 높은 보안성과 대량 생산 능력을 동시에 요구한다"며 "나노실리칸의 특허받은 기술은 이러한 요구를 완벽히 충족하며 양사의 협력은 보안 스탬프 시장의 새로운 매출 벤치마크를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호서대,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서 국무총리 표창

크루셜텍과 레이저셀 등 코스닥 상장 기업은 물론 포토이즘과 같은 예비 유니콘 기업도 호서대 창업보육 시스템 안에서 성장했다.



비에이치아이, 포스코이앤씨와 LNG HRSG 공급 계약 체결

투자의견은 '매...



저작권보호원, 해외 피해구제 지원 강화…예산 2배로

K-콘텐츠의 세계적 인기로 해외에서 불법 콘텐츠 유통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저작권보호원이 권리자의 해외 피해구제 지원 강화에 나섰다.



LS증권, 전국 대학생 대상 ‘AI 시스템트레이딩 챌린지’ 개최…"45명 수상자"

트렌즈 WTS는 AI를 활용해 매매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백테스팅(과거 데이터를 적용한 수익성 평가)'을 통해 수익률과 위험도 등을 평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사전 교육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숭실대학교 미래관에서 진행되며, 숭실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2026년 2월 24일 숭실대에서 열릴 예정이다.LS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금융사와 대학이 손잡고 AI 및 데이터 기반 시스템트레이딩 교육과 경진대회를 통해 차세대 인재를 발굴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무료 사전교육을 통해 기술적 분석과 AI 시스템트레이딩을 배우고, 실제 전략을 검증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도전 응원본부' 출범...위기기업에 구조개선자금 2천억 공급

실패를 경험한 기업인을 응원하고 재도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재도전 응원본부'가 출범한다.



강원농업기술원, 2025년 농촌진흥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11일 춘천시 본원에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소멸 위기 극복"…합천군, 전 세대 아우르는 주거단지 짓는다

경남 합천군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인구 유입을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규모 맞춤형 주거단지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133억원을 투입해 6층 규모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을 건립한다. 입주 대상은 19~39세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다. 주거와 창업 지원 기능을 결합한 '청년스펙드림센터' 건립도 추진된다.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결합한 형태로 2027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제3회 한국 ESG대상 공공기관 부문 대상 수상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도 발간해 ESG 실행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경주시 물 정화기술 효자 노릇 '톡톡'…5억원 수입 확보

2014년부터 민간 기업에 기술 이전…서울 강북 아리수정수센터 등 15건 적용 경북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물 정화 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하면서 5억원의 수입을 거뒀다. 현재까지 거둔 수입은 5억원이다. 시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콜롬비아 등 외국에도 4건의 수처리기술을 이전했다. 외국 지원사업의 경우 정부 차원에서 물 복지 개념으로 지원하다가 보니 시는 특허료를 따로 받지는 못했다.



현대차, '산업안전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현대차 관계자는 "향후 국내 산업 전반에 산업안전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상시험 병목, 데이터가 해결”...글로벌 무대 오른 여성 창업가

신약 개발 과정의 가장 뒷단에서 반복되던 수작업 의존 문제가 데이터 기반 기술로 대체되기 시작했다. 임상시험 준비 과정의 비효율을 해결하겠다며 출발한 메디아이플러스가 그 주인공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해당 사업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 7년 미만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 글로벌 홍보,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구조다. 진출 국가별 시장 이해, 현지 네트워크, 전시회 운영 전략 등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 절차를 지원해 해외 시장 접근성 자체를 높인다는 취지다. 2025년 기준 사업화지원 31개사, 교육 1281개사, 수출컨설팅 73개사가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았다.메디아이플러스도 이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글로벌 홍보 역량을 확보했다.



서울시, 강남·마포·중랑 모아타운 토허구역 '신규 지정'...63곳 재지정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 대상지 3곳 등 총 66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지역은 사도(私道)의 지분거래를 통한 투기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도로를 대상으로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지정했다.오는 23일부터 5년간 발효된다.기존 신속통합기획·공공재개발 선정지 63곳은 재지정했다. 지정기간이 만료될 예정인 기존 공공재개발 8곳,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55곳 등이 대상이다.



공영홈쇼핑, 사회복지협의회에 쌀 20t 기부

기부된 쌀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전국 취약계층에 돌아갈 예정이다.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은 공영홈쇼핑이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사랑의 쌀' 20t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겨울엔 눈썰매"...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 12일 조기 개장

귀여운 굿즈 '베이글 위시 베어'로 꾸며진 '베이글 위시 라운지'도 마련돼 따뜻한 휴식을 제공한다.스노우 버스터는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자동 출발대·튜브 리프트·충격방지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안전 시설도 갖춰 편리하고 안전한 체험을 지원한다.한편, 에버랜드는 연말까지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한 겨울 축제도 함께 진행한다.



"대출 규제 피하자"...3년 만에 매매 거래량 최고치 찍은 '이것'

상반기 오피스텔 거래량 3년 만에 2만건 넘어 공급 감소 따른 수급 불균형에 시장 회복 전망 아파트 시장에 고강도 규제가 연이어 이어지자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늘어나는 수요에 반해 공급 감소가 전망되며 오피스텔 시장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측된다.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2만1022건(계약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2026년 전국에 입주 준비 중인 오피스텔은 총 1만1762실로 2110년 7482실 이후 16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올해 3분기 기준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율은 4.76%로, 2021년 4.47%를 기록한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 추진

평창군은 최근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회를 개최해 2025년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 결정을 심의 의결했다. 평창군은 2015년 평창군 농가에서 생산한 농축산물의 판로 확대와 수급 조절을 통한 해당 가격 안정과 유통산업 활성화를 위해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했다. 한차례 조례 개정으로 2029년까지 기금 존속 기한을 연장해 지금까지 군 출연금 105억원, 계통출하 조직 7억원 등 총 12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대상 선정…"동력 확보"

전북 익산시는 국토교통부의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 공모에 익산역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착수…2029년 개통 목표

행안부는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에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비용 2억4천200만원을 반영했다. 현재 지방정부의 공유재산은 행정정보시스템에서 텍스트 형태로 관리돼 공간정보가 구현되지 않고, 부동산 공적장부 시스템과의 연계도 이뤄지지 않아 대장 정보 불일치나 누락 재산이 발생하는 등 관리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공유지의 위치, 경계 등 공간정보가 구현되고, 행정재산 및 일반재산이 종류별로 표시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된다.



철원군 "하반기 자동차세 잊지 말고 납부하세요"

군은 과세 기간 폐차나 소유권 이전 등 변동이 있는 경우 수시분으로 과세하고 있다.



엠젠솔루션 "AI 소방로봇 물류센터 도입 협의"

특히 야간, 무인 운영 시간이 길어 화재 감지와 초기 대응의 공백이 크다는 점이 반복적인 피해 요인으로 꼽힌다.



한전KDN, 한국ESG대상 공공기관 부문 'ESG 대상' 수상

한전KDN은 에너지ICT와 연계한 ESG 경영체계 고도화 실현이라는 ESG경영 기조 아래 환경 분야에서 자체 전기차 충전 브랜드 CHA-ON 전국 확대를 통한 정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했다. 한국ESG학회가 주관하는 한국ESG대상은 ESG 경영 성과 및 실천 활동을 바탕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한 기관 또는 개인에 수여하는 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모범 사례를 발굴·선정한다. 사회 분야에선 공공기관 최초 AI를 활용한 중대재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사회 안전망 강화를 추진했고 지배구조 분야는 준법 경영 전담 조직 신설 및 청렴 시민감사관 위촉을 통한 윤리경영 전문성 확보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SK이노베이션 E&S,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9만 가구 1년치 전력 책임

9.6MW 규모의 대형 풍력발전기 10기가 설치됐고 연간 약 3억 kWh(킬로와트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9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어 올 5월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마켓PRO] 열심히 사모았는데…서학개미, 오라클 12% 급락에 ‘충격’

서학개미들이 최근 집중 매수한 오라클 (티커 ORCL)이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고 ‘과도한 투자’ 관련 공포 심리가 매도를 자극했다.오라클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11.55% 하락했다. 정규장에서 0.67% 올랐으나, 장 마감 후 내놓은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돈 탓이다. 시장이 주목해온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68% 증가한 40억8000만달러였다. 클라우드 판매는 34% 증가한 79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보다도 37억달러 늘어났다.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 내년에도 '안갯속'

11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종합장사시설 건립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시민 경청회 등을 여러 차례 열어 반응을 지켜본 뒤 중앙투자심사 재요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10월 시민 반대 여론 및 공동 추진 지자체 간 이견 등에 따른 리스크 대응책 마련 등을 이유로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 판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시는 재검토 사유를 충분히 보완한 뒤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해남군, 'AI컴퓨팅센터 입지' 솔라시도 전용도로 추진

전남 해남군이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의 심장'이 될 솔라시도 기업도시 전용도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군은 전체 인구의 30% 이상이 거주하는 해남읍과 솔라시도 기업도시와의 접근성 확보를 위해 전용도로 구축 등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전용도로가 개설되면 군민은 물론 입주 예정 기업 직원들의 읍내 거주가 늘 것으로 군은 예측했다.



광주 대형 도서관 공사장 붕괴… 3명 매몰·1명 구출 상황

작업자 등 4명이 매몰됐고 이중 1명을 발견해 구조 중이다.



'50년 판자촌' 구룡마을 재개발...3700여가구 들어선다

강남구 양재대로 478 일대에 있는 구룡마을은은 1970∼1980년대 서울올림픽 개최 등으로 강남권이 개발되는 과정에서 철거민 등이 이주하며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이다.



삼구건설 최병호 대표, 주택건설의날 '금탑산업훈장'.. 은탑에 윤진오·이권수

삼구건설 최병호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주택건설의 날' 행사에서 건설 분야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올해 행사에서는 주택산업 발전에 기여한 48명이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받았으며, 금탑산업훈장 영예는 최 대표에게 돌아갔다.최 대표는 1981년 건설업에 입문한 뒤 1991년 삼구건설 대표이사로 취임해 40여년간 주택건설과 지역개발에 매진해왔다.



구윤철 "내년 선진 국채시장 원년…개인투자 국채 3년물 도입"

구 부총리는 이날 기재부와 연합인포맥스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12회 KTB(Korea Treasury Bond)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WGBI 편입에 따른 외국인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경과물 거래 활성화를 위한 재발행, 시장조성 제도 등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국채 시장의 위험(리스크) 관리 체계는 강화하겠다고 했다. 우리 국채의 근본적인 수요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개인투자용 국채는 3년물을 신규 도입하고 정기적인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편한다. 또한, 재정증권·원화 외평채 등 단기 국채를 활성화해 시중 단금을 국채 수요로 적극 흡수하고 이자 비용 절감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은 국제통화기금(IMF), JP모건에서 발제자로 참여해 2026년 세계 경제 여건과 국채 시장 전망을 논의했다.



[바이오스냅] 유한양행, 원예·버들바게트 봉사단 연간 활동 성료

셀트리온그룹은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의 올해 배당 계획을 각각 결정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 총배당금은 약 1천640억원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유한양행은 사내 봉사단 '원예 봉사단'과 '버들바게트 봉사단'이 올해 계획된 봉사활동을 모두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일자리 증가 폭 또 ‘역대 최저’…대기업 일자리 8만개↓

지난해 일자리 증가율이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규 채용 감소로 20대 일자리가 2년 연속 줄었고, 40대 일자리도 대폭 줄었다. 지난해 일자리 증가가 저조한 이유로 건설업 부진을 꼽혔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건설 경기 악화로 건설업 일자리가 줄어든 영향이 제일 크다”고 말했다. 양질의 일자리로 꼽히는 대기업 일자리는 지난해 443만개로 1년 전보다 8만개 줄었다. 중소기업 일자리는 1644만개로 사상 처음 1만개 줄었다. 반면 비영리기업 일자리는 585만개로 15만개 증가했다. 그러나 40대 일자리는 17만개, 20대 일자리는 15만개가 줄었다. 20대 일자리는 2023년 처음 감소한 뒤 2년 연속 줄었다. 통계 작성 이래 처음 줄었다. 이 역시 건설업 등의 부진 영향이다.



[쇼츠] 불타는 전기차서 운전자 구한 미국 경찰관

불이 붙은 테슬라 차량에 운전자가 갇혔습니다. 그리고 유리창을 깨고 운전자를 끌어내는 데 성공하는데요.



SPC그룹, 충북 음성에 ‘안전 스마트 공장’ 건립

SPC그룹이 30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음성군에 ‘안전 스마트 신공장’을 건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고, 기존 공장의 생산량을 신공장으로 분산시켜 생산 시스템 전반의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산업안전 강화를 위해 새로운 공장을 건립해야 한다는 추진단의 권고를 그룹 사장단 협의체인 SPC커미티가 수용했다. 등대공장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도입해 혁신의 본보기가 되는 공장을 뜻한다.



흔들리는 코넥스 시장…출범 후 상장기업 절반도 안 남았다

코스피·코스닥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지만, 코넥스 시장 침체는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상장폐지가 이어지는 상황에 신규 상장이 급감하면서, 출범 초기에 비해 코넥스 상장 기업이 절반도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117곳이다. 하지만 나머지 83곳은 상장 유지 요건 미충족 등으로 상장폐지를 밟았다.문제는 신규 상장 종목이 급격히 줄면서 이탈 기업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출범 해인 지난 2013년 45개 기업이 상장했고, 2016년에는 50개 기업까지 확대됐다. 하지만 2019년부터 신규 상장 기업은 20개 미만 수준에 머무르다 올해 3개로 최저치로 주저앉았다.상장 기업이 줄어들면서 시가총액도 꾸준히 감소했다. 코넥스 시장은 개인투자자가 주도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 헬스케어 ‘그리팅 오피스’ 인기

현대그린푸드는 그리팅 오피스 서비스를 이용 중인 단체급식 고객사가 2022년 37곳에서 올해 68곳까지 84%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리팅 오피스는 단체급식 고객사가 희망할 경우 고객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가 개인별 맞춤 영양상담과 체력측정·체성분 검사 등을 진행한 뒤 개인별로 급식 메뉴를 추천하거나 맞춤형 케어푸드를 제안하는 서비스다. 최근 그리팅 오피스 이용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고 싶다는 응답이 90% 이상일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회원 1만여명 이름·주소·연락처 유출한 국립항공박물관…9800만원 과징금

1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날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공공기관인 국립항공박물관에 과징금 9800만원을 부과하고 처분 결과 공표를 명령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 조사에 따르면, 해커는 국립항공박물관의 관리자 계정을 획득해 관리자 페이지에 접근, 1만2029명의 이름, 아이디,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등을 다운로드했다. 국립항공박물관은 3개의 관리자 계정을 20여명의 직원 및 수탁업체 관계자와 함께 사용하는 등 허술하게 관리하고 있었다. 또 외부에서도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었으며, 인증서 등의 안전한 인증수단 없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도 접속이 가능했다. 접속기록 점검도 이뤄지지 않았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됐다.



현대차·기아 양대 연구개발 조직 수장 나란히 교체

11일 현대차·기아 R&D본부에 따르면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사장)은 올해 사장단 인사를 통해 퇴임할 예정이다. 양 본부장은 지난해 1월 R&D 본부장으로 선임된 이래 현대차·기아의 신차와 양산 차 개발 작업을 이끌어왔다. 현대차·기아 연구개발 조직은 크게 미래 차에 초점을 맞춘 'AVP 본부'와 기본적인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R&D 본부'로 나뉜다. 사장단 인사는 오는 18일 단행될 것으로 유력하게 점쳐진다.



삼양식품, 홈플러스 납품 2주 만에 재개

홈플러스에 납품을 일시 중단했던 삼양식품이 다시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오는 12일부터 홈플러스 납품을 재개하기로 했다"면서 "밀린 대금이 어제 일부 입금된 데 따른 것"이라고 11일 말했다. 홈플러스에 납품을 일시 중단했던 삼양식품이 다시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한은 총재 "8월 타계 모친 연명의료 중단…개인적으로 큰 의미"

"연명의료 초래할 거시경제적 문제 모른 척 할 수 없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모친의 연명의료 중단을 결정한 경험을 공개하면서 연명의료 문제가 한국 사회 구조개혁을 위해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은이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인 연명의료 문제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한은이 전문 지식을 갖지 않은 분야더라도 통계 분석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과 협업해 좋은 결실을 보여준다는 교훈을 줬다"고 말했다.



지주사 규제 풀어 반도체 투자 촉진한다…공정위 승인 받아야

금융리스업도 최소 범위 허용…구윤철 "금산분리 유지·자금조달 측면 완화" 5종 세트로 균형성장·경제형벌 합리화…기재부, 李대통령에 업무보고 정부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주회사의 지분 규정을 완화해 투자를 활성화한다. 기획재정부는 11일 지주회사의 손자회사가 국내 자회사(지주회사의 증손회사)의 지분을 100% 보유하도록 한 규정을 50% 이상이면 허용하도록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11일 밝혔다. 기재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업무보고하며 이런 방안을 공개했다. 기업집단 총수 일가 등이 적은 지분으로 과도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을 견제하는 장치다. 기재부는 전략 산업이 민간·정책 자금을 설비 확대 등의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장기임대로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도 보고했다. 첨단 산업 분야 지주회사가 금융리스업을 할 수 있도록 필요 최소한의 범위에서 허용한다는 구상이다.



구윤철 부총리 “내년 적극적 재정으로 1.8%+α 성장 뒷받침”

구 부총리는 이날 세종시에서 진행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극복을 위해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1월 중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SK그룹의 ‘금산분리’ 완화 요구에 대해서는 “지주회사 규제 특례를 마련하고 기업규모별 규제와 경제 형벌을 합리화하겠다”고 보고했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약속한 3500억달러 대미 투자에 대해선 “한·미 전략투자공사와 기금을 설립하고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사업이 선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규모 수출과 수주 지원을 위한 ‘전략수출금융기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지시한 주식 장기투자자에 대한 세제 지원 방안도 보고했다.



나우동인, 인덕원 '랜드마크코어' 단지로 부림마을 재개발 정조준

정비사업 설계에 적극 나서고 있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역 역세권에 위치한 부림마을 재개발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고급화 설계를 통해 경쟁사들과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재 4호선이 운행 중인 인덕원역은 향후 GTX-C노선, 동탄-인덕원선, 월곶-판교선 등이 추가돼 4개 노선이 환승하는 경기 남부의 교통허브가 될 전망이다.단지 규모도 크다. 동안구 관양동 1471번지 일원 부지면적은 7만5462㎡에 달한다. 재개발 후엔 약 17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현재 인덕원 일대 대장주 아파트로 꼽히는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1774가구)와 비슷한 규모다.



경기도서관서 13일 기후위성 성공 기념식…위성 상태 공개

경기도는 오는 13일 오후 경기도서관 창의계단(지하 1층)에서 기후위성 성공 기념식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기후위성의 현 상태와 기후위성 민간사업자인 서울 영등포구 나라스페이스 본사 위성관제센터의 관제 모습 등이 공개된다.



불법하도급 영업정지·과징금 최고수준으로 강화…신고 포상금 최대 5배 상향

앞으로 건설현장 불법하도급에 대한 영업정지와 과징금 처분 수위가 대폭 강화된다. 증거자료가 없는 불법하도급 신고에도 포상금이 지급되고, 포상금 상한도 현행보다 5배 상향된다. 우선 신고 포상금 제도가 손질된다. 앞으로는 신고자가 증거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더라도 신고 포상금 지급이 가능해진다. 포상금 상한도 현행 2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으로 대폭 상향된다. 불법하도급에 대한 행정처분은 현행법이 정한 최고 수준으로 강화된다.



장관상 받은 현대차-산업안전상생재단, '산업안전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지난 4월 현대차와 산업안전상생재단은 고용노동부, 주요 국내 대학과 함께 '지속가능한 안전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 분야 민·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업안전 교육 프로그램 마련, 청년 역량 강화, 중소기업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목표로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내 산업 전반에 산업안전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가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함께 국내 산업안전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 한 해 추진한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한화투자증권, 美 크리서스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 MOU 체결

미국에 본사를 둔 크리서스는 캔톤 네트워크(금융기관 특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토큰화 인프라와 멀티체인(다중 블록체인 통합 관리 기술) 지갑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기업 고객이 자체 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간거래(B2B)·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디지털 지갑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대표이사는 “크리서스의 고객 맞춤형 기술 설계 역량은 디지털자산 사업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제도 범위 내에서 블록체인·Web3를 활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지갑 및 토큰화 △블록체인 기술 개발 △인적 교류 등 Web3 관련 사업 전반에 걸친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PFCT, 평균 12.2% 중금리 대출 342억원 공급..."저축은행 연계투자 성과"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는 11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사와 저축은행 연계투자 성과를 공개했다.PFCT는 지난 5월 말부터 6개월간 8곳의 저축은행 투자금을 조달해 총 1576명에게 342억원의 개인신용대출을 공급했다. 저축은행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준수해 중금리 개인신용대출을 간접 취급했다.대출을 받은 1576명 중 91.7%가 2금융권 이용자로 평균신용점수는 754점이다.



BYD·폴스타·포르쉐 뜨고 벤츠·BMW 지고...수입 전기차 판도 ‘흔들’

중국 BYD와 스웨덴 폴스타 등이 급성장하며 상위권을 재편한 반면, 메르세데스-벤츠·BMW 등 전통 강자들은 판매 급감으로 긴장하고 있다. 특유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고급화 전략이 효과를 보이면서 올해 누적 판매량이 2884대로 나타났다. 전년(480대)에 비해 6배 넘게 급증한 수치다. 폴스타코리아는 본사 협의를 통해 현재 차량 출고까지 3개월 이상을 대기해야 하는 폴스타4의 내년 1월 신차물량을 1000대 이상 확보한 상태다.프리미엄 수입차 포르쉐의 인기도 확대되고 있다. 포르쉐는 지난해 1월~11월 915대에서 올해 같은 기간 3116대로 판매량이 세 배 넘게 커졌다. 첫 전기차였던 타이칸의 판매량이 1726대로 전년(1175대)대비 46.9%(551대) 증가한 가운데, 올해 출시된 전기 SUV 마칸도 1490대 판매된 결과다. 메르데세스-벤츠는 지난해 1~11월 4408대를 판매했으나 올해 1~11월에는 1890대밖에 판매하지 못했다. 올해 1~11월 판매량은 5316대로 전년(5974대) 대비 11%(658대) 줄었다. 지난해 11월까지 1210대가 팔렸던 i4의 판매량은 올해 623대에 그쳤고 iX3의 판매량은 1666대에서 808대로 떨어졌다.아우디의 경우 11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4352대로 집계됐다.



3천500억달러 대미 직접투자 손해 안보게…정부, 특별법 제정

경제안보점검회의 신설·전략수출금융기금 마련…기재부 업무보고 李대통령 "대미 투자 빼앗긴다 의심 많아…상업적 합리성 중요" 정부가 특별법을 제정해 3천500억달러 대미 직접투자에 따른 손실과 외환시장 불안을 피하기 위한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한다. 구 부총리는 "한미 전략적 투자 기반 마련을 위해 한미전략투자공사와 기금을 설립하고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투자 사업이 선정되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관세협상 후속 조치인 대미 투자에 국익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한다. 이를 토대로 미국과 협의를 통해 국익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선정해 추진토록 한다. 투자 재원은 나라 곳간이나 외환시장 영향을 최소화하는 원칙으로 기금을 조성해 운영하겠다고 했다. 기재부는 특히 한국과 미국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기업 소통을 통해 한국 경제 성장으로 연결되는 순환 효과와 사업성이 높은 사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가맹점주들 노조처럼 협상 가능' 가맹사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으로 일정 요건을 갖춰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가맹점주 단체가 가맹본부에 거래 조건 협의를 요청할 경우, 본부는 이에 반드시 응해야 한다. 가맹점주들이 모이면 노동조합처럼 교섭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이번 개정안은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다.개정안의 핵심은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제 도입 △등록 단체와의 협의 의무화 △가맹지역본부 보호 조치 신설 등이다.우선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제'가 도입된다. 공정위가 공적 절차를 통해 해당 단체의 대표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셈이다.등록된 단체의 협상력도 대폭 강화된다. 개정안은 가맹본부가 등록 단체의 협의 요청에 의무적으로 응하도록 규정했다.



개미들, 11월 조정장에도 '저가매수'...국내 주식 고수는 45% 수익

테슬라(-6%) 역시 수익률이 둔화됐으나 내년 저가 모델 출시와 로보택시 기대감에 구매 2위를 기록했다.일부 종목은 개별 호재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알파벳(14%)은 ‘제미나이(Gemini) 3.0’ 공개와 AI 인프라 투자 확대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며 신규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들은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를 동시에 활용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10월의 ‘강한 상승 베팅’ 분위기와 달리, 11월 주식 고수는 롱·숏을 오가며 시장 변동성에 대응한 것이 가장 큰 변화다.국내 증시 역시 조정 국면을 피해 가지 못했다. 11월 한국주식의 전체 평균 수익률은 5.4%로 전월(9.2%)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SK하이닉스(-5%), 삼성전자(-7%) 등 대형 반도체주 수익률은 부진했지만 각각 구매 1·2위로 매수 움직임은 이어졌다. 이어 노타(+43%)는 온디바이스 AI 협력 기대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한국형 국부펀드' 만든다…국유재산 활용 수도권 주택공급

2030년까지 수도권 공공주택 2.5만호 착공 계획…기재부 업무보고 단기국채 늘려 이자 비용 절감…신규 외국인 투자 확대 정부가 국가전략 분야에 장기 투자하기 위해 '한국형 국부펀드' 설립을 추진한다. 기재부는 1천300조원에 달하는 국유재산 가치·활용도 적극 추진한다. 국유재산 복합개발을 통한 공공주택 공급도 확대한다. 수도권 소재 국유재산 중 30년 이상 된 노후 청사, 폐파출소 등을 활용해 개발하는 방식이다. 인공지능(AI)·신재생에너지 등 전략산업 관련 기업에는 국유재산 사용료 감면을 확대한다. 기재부는 국채 발행 최적화를 통해 이자 비용 절감에도 나선다. 투자자 성향과 상환 부담 등을 고려해 장·단기 국채의 발행 비중을 조정하고, 잔존 만기 관리도 강화한다. 단기 국채 발행 비중도 늘린다.



[용인소식] 지역경제 발전 기여 우수 중소기업 10곳 선정

경기 용인시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10개 기업을 '올해의 우수 기업'으로 선정, 11일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국 35곳 돌며 160만 개 배포… 하리보 샘플링 트럭 투어 마무리

하리보는 최근 오프라인 체험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려는 소비자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샘플링 트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판 IRA'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장기투자 稅지원 확대

글로벌 기술 경쟁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기재부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 전략산업의 국가 간 경쟁 대응을 위해 생산 촉진 세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대선 공약이었던 국내 생산 촉진 세제는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에 생산세액공제를 적용하는 제도를 말한다. 대미투자 확대로 국내 산업 공동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국내 생산을 유도함으로써 소비가 활성화하고 일자리가 생기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불공정 무역 확산 등 국제 통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반덤핑관세, 철강·자동차 분야 지원을 위한 할당관세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주식시장 전용으로 개별 종목 또는 통합 상품에 세제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다.



새마을금고, AI활용 생산적금융 대전환 추진…전략부 신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인공지능 전략부를 신설해 AI 기반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자금난이라더니 CB 조기상환 앞두고 탈모샴푸회사 투자?"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교환사채(EB) 발행을 철회한다고 공시한 영향이다.



함양군-국토안전관리원 영남본부, 건설 현장 안전관리 '맞손'

이번 협약은 최근 잇따르는 건설 현장과 시설물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역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국민성장펀드 1차 프로젝트 이달 안에 나온다…박현주·서정진도 전략위 합류

1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등이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153조원 규모의 투자수요가 접수됐으며, 1호 투자 프로젝트는 이달 안에 결정될 전망이다. 펀드 운용 전략을 논의하는 민관 합동 전략위원회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도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지원 방식별로 보면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한 직접투자로 15조원, 목적별 펀드 등을 통한 간접투자로 35조원을 투입한다. 펀드 운영 조직은 크게 정부지원·전략자문 기구와 투자심의·기금관리 기구로 나눠 구성된다. 전략위의 민관 공동위원장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LH, 입주민 따뜻한 연말 지원…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취약계층 등 입주민의 따뜻한 연말을 지원하고자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약 800포기(2t)을 함께 담가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더했다.이날은 안산 고향마을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사할린 동포를 위한 김치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은산해운항공 등 13개사 우수 선·화주 기업 인증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선·화주 간 거래 질서 확립과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3개 해운·물류기업을 올해 우수 선·화주로 인증했다고 11일 밝혔다.



랑세스, ‘솔루션스 데이 서울’ 성료 … 특수화학 분야 인사이트 제시

랑세스 솔루션스 데이(LANXESS Solutions Day)는 랑세스의 첨단 제품과 최신 솔루션을 소개하는 업계 대상 전시회다. 랑세스는 국내 전자 및 반도체 산업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탄소전기매트 성능 편차 커…머리부 열선 유무 확인해야”

겨울철 대표적 난방 가전제품인 탄소전기매트의 최대 표면 온도, 발열 속도 등 핵심 성능이 제품마다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두께가 얇은 저가형 제품은 발열 속도가 빨라 주의가 요구된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10개 제품의 최대 표면 온도가 39∼64도로 차이가 컸다. 매트의 위치별 온도 편차는 귀뚜라미(KDM-921)가 가장 작았고 일월(IW-KM59S-SP10) 제품이 가장 컸다. 발열 속도(표면 온도를 20도에서 35도까지 높이는 데 걸리는 시간)는 12∼49분으로, 매트의 두께가 얇은 10만원 미만의 저가형 제품이 발열 속도가 비교적 빨랐다. 세탁은 모두 가능했지만 세탁 횟수나 방법에 제한이 있어 주의가 필요했다.



정기 세무조사 시기, 3개월 범위 내에서 기업이 고른다

세무조사 통지 3개월 안에서 기업이 조사 시점 선택 가능 내년부터 기업이 정기 세무조사를 통지받은 후 3개월 범위 안에서 조사 시작 시점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전국 세무관서에 설치된 ‘세금애로 해소센터’에서 세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먼저 기업과 소상공인의 세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기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도입한다. 지금까지는 납세자가 정기 세무조사 20일 전에 사전 통지를 받으면 천재지변 사유가 아닌 한 정해진 일정에 조사를 받아야 했다. 앞으로는 세무조사 통지 후 3개월 범위 안에서 납세자가 조사 시작 시점을 스스로 고를 수 있게 한다. 기업은 세무조사 일정을 예측할 수 있어 자료 준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세무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가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세무조사 중점 점검 항목은 사전에 공개한다.



"이지스운용, 힐하우스 조직활용 기회…사업안정 약화 가능성도"

다만 동시에 사업 안정성이 약화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앞서 지난 8일 힐하우스와 라바파트너스가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인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Reputation(명성) 변화 및 인력 구성 변동 등에 따라 사업 안정성이 약화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우선협상대상자의 인수 금융 조달 구조가 동사의 배당 지급 확대로 이어질 경우 신용도 상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짚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아(JAAH),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팝업스토어 오픈

방문객이 자아 SNS을 태그해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볼캡을 증정하고 팔로우 고객에게는 액정한다. 행사 기간 매장 내에서 브랜드 쿠키와하는 체험도 마련됐다.



iM뱅크-DGIST,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iM뱅크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아이엠 유니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포럼 개최…순환경제 모델 논의

경기 광명시는 11일 테이크호텔 광명에서 '2025년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포럼'을 열고 공공·기업·병원 등 14개 지역 거점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AIST, 문어다리처럼 감싸 췌장암만 정밀 제거 LED 개발

연구팀은 문어다리처럼 자유롭게 휘어지고 췌장 표면에 밀착되는 3차원 마이크로 LED 장치를 고안했다.



평택시, 내년 2월말까지 하천변 낚시 강력 단속…AI 확산 방지

평택 관내 국가하천인 진위천, 오산천과 지방하천 전 구간은 철새가 다수 서식해 바이러스 확산율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된다.



대한화학회 첫 '올해의 분자'에 벤젠…"화학의 양면성 잘 보여"

대한화학회는 내년 창립 80주년을 앞두고 처음으로 '올해의 분자'에 벤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벤젠은 1825년 영국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에 의해 발견돼 올해 200주년을 맞은 핵심 유기 화합물이다. 여섯 개의 탄소가 정육각형 고리를 이루고 각 탄소에 수소 원자가 결합한 평면 구조 화합물이다. 방향족(aromatic) 화합물의 대표로 전자가 분자 전체에 고르게 있어 특유의 안정성을 보이는 방향족성 개념 확립에 기여했다. 화학회는 이런 벤젠의 특성이 화학의 유용성과 부정적 인식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인 만큼 첫 올해의 분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물타기'하다 2대주주까지…"본전 챙기고 우아하게 퇴장"

그는 지난 9월 신원종합개발 주식 58만4920주(5.0%)를 사들이며 처음으로 지분 공시를 했다. 자본시장법상 상장사의 주식 등을 5% 이상 보유한 경우 지분보유·변동상황, 보유목적 등의 변경 내용을 공시해야 한다.신원종합개발은 중견 건설사로, 3분기 누적 매출 1415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기록했다.



변우석·장원영·카리나가 한 곳에? 역대급 조합에 온라인 ‘들썩’

변우석·장원영·카리나가 참여한 ‘신우석의 도시동화’ 티저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약 5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었지만, 라인업만으로도 뜨거운 화제성을 불러일으켰다.사제복을 입고 등장한 변우석은 훤칠한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무소각장 활용'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부도·붕괴 '악재'

상무소각장은 1996년 8월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승인 후 2000년 9월 준공돼 2001년 12월부터 쓰레기를 소각하다가 집단 민원 등으로 2016년 폐쇄됐다. 2022년 9월 착공에 들어간 광주대표도서관은 당초 올해 말 개관 예정이었지만, 시공사 부도 등으로 공사가 차질을 빚어왔다. 올해 6월 시공사 중 하나인 홍진건설의 모기업(영무토건)이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 이후 구일종합건설이 홍진건설의 지분을 인수해 9월 공사가 재개됐다. 현재 공정률은 70% 수준이다.



코스피, 하락 전환해 4,110대 마감…코스닥도 약보합

코스닥은 전장보다 0.36포인트 내린 934.64로 장을 마쳤다.



"체불임금 간이대지급금 지급 기준, 단순 근로자 재직일수 아닌 사업장 실질적 사업일수로 따져야"

임금체불 간이대지급금 지급 여부를 따질 때 근로자의 재직일수가 아닌 실질적 사업일수를 기준으로 기간을 산정해야 한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 B사업체의 보험관계 성립일인 2023년 10월 10일과 A씨의 퇴직시점(2024년 3월 21일) 사이 기간이 6개월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차관급, 물가안정책임관 맡는다…'쉬었음 청년' 내년 1분기 대책

유류세 인하조치, 내년 2월까지 연장검토…기재부 업무보고 각 부처 차관급이 일명 '물가안정책임관'으로 임명돼 소관품목 물가 관리를 주도하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11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런 내용의 물가·고용 민생안정 방안을 보고했다. 우선 부처별 차관급들이 물가안정책임관으로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소관 품목들의 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석유류값 안정을 위해 유류세 인하 및 경유·압축천연가스(CNG) 유가연동보조금 지급도 내년 2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기재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의 국비보조율을 상향조정할 계획이다. 소비활성화를 위해 내년 하반기에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흥국생명, 이지스 주주대표·모건스탠리 고소…"입찰 공정성 훼손"

흥국생명은 특히 모건스탠리 측이 자사의 입찰 가격을 중국계 사모펀드 힐하우스에 전달하고,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는 취지로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흥국생명은 “경쟁 방식의 핵심인 가격 공정성이 완전히 파괴된 상황”이라며 “정당하게 받을 수 있었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기회를 빼앗겼다”고 강조했다. 흥국생명은 11일 오후 서울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공정 입찰 방해 및 사기적 부정거래(자본시장법 위반)에 해당하는 만큼 엄정히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흥국생명, '이지스운용 입찰 방해' 최대주주 손모씨 등 5명 고소

힐하우스는 본입찰에서 9천억원대 중반을 제시했다가 이후 1조1천억원으로 수정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 2곳 “새 주인 찾아요”…임대료 하향 조정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임대료가 지나치게 높다며 사업권을 반납한 데 따른 절차다.기존 사업자들이 철수한 이유였던 임대료는 하향 조정됐다.



HJ중공업, 내년 초 美 MRO 라이선스 체결 유력... '마스가' 수혜 기대

HJ중공업이 미 해군 전투함 유지·정비·보수(MRO) 사업을 위해 추진 중인 '함정정비협약(MSRA) 라이선스'가 내년 초 체결될 것으로 관측된다. MSRA가 체결되면 HJ중공업의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본격 수혜가 기대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미 해군 측은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 방문해 내년 1월 2차 현장검증을 진행한다. 검증 절차가 자연스러운 만큼, 내년 초 MSRA 라이선스 체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MSRA는 미 해군 전투함 정비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자격이다. 체결 시 5년간 미 해군 함정의 MRO 사업 입찰에 공식 참여할 수 있다. 미 해군 정비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 권리인 셈이다.



구윤철 "금산분리 원칙은 손 안대…지주회사 규제 특례 마련"

정부가 국내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에 적극 투자하도록 돕겠다며 일반지주회사의 증손회사 의무지분율을 절반 수준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업무보고하면서, 일각에서 제기된 '금산분리 완화' 요구에 대해 "지주회사 규제 특례를 마련하고, 기업규모별 규제·경제 형법을 합리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금산분리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거의 다 된 것 같다"며 "대규모 초(超)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특례 규정을 만든다는 것인가"라고 물었다.구 부총리는 "그렇다"고 답하며 "금산분리(원칙)는 금융이 산업을 지배한는 것을 막는다는 것이지만 이 부분은 전혀 손을 대지 않았고,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부분에 금융에서 지원하도록 규제를 완화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기재부는 이날 지주회사의 손자회사가 국내 자회사(지주회사의 증손회사)의 지분을 100% 보유해야 한다는 규정을 50% 이상으로 낮추겠다고 보고했다.해당 규제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둔 것으로, 재벌 일가 등이 적은 지분으로 과도하게 지배력을 행사할 수 없도록 막은 안전장치다.



韓 첨단산업 '원팀', 美서 '글로벌 R&D 인재' 모시기 나선다

국내 유치 및 현지법인 채용도 병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미국에서 '원팀(One-Team)'으로 뭉쳐 대규모 인재 교류 로드쇼를 열어 '핵심 연구인재' 확보에 나선다. 이들은 한국 본사 및 연구소에서 핵심 프로젝트를 수행할 연구자를 유치하거나, 미국 현지법인 또는 연구개발(R&D)센터의 경쟁력을 높일 글로벌 인재 영입 등에 나선다. 특히 이번 로드쇼에선 기업은 채용, 대학·연구소는 학술교류라는 이분법적 관점에서 탈피해 '국가 첨단 R&D 역량 강화'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29개 혁신기업과 4대 과기원,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원팀'으로 뭉친 것이 특징이다.



익산시 'AI 디지털 혁신센터' 개소…제조업체 산업혁신 플랫폼

전북 익산시가 어양동 국가산업단지에 AI 디지털 혁신센터를 만들고 11일 개소식을 했다.



[특징주] 롯데칠성, 내년 호실적 기대에 9% 급등…52주 신고가

롯데칠성[005300] 주가가 11일 내년 실적 개선 기대에 급등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칠성은 전장 대비 9.50% 오른 14만1천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권가에서 내년 롯데칠성의 호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온 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한은 "고령층 84% '연명의료 거부'…실제 중단은 16% 불과"

연구진은 현재와 같이 고령 사망자 중 연명의료 시술을 받는 비율이 70% 가까이 유지될 경우 건강보험이 지불하는 연명의료비 지출은 2030년 3조원에서 2070년에는 16조9천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연명의료, 누구의 선택인가:환자선호와 의료현실의 괴리, 그리고 보완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연명의료 시술을 경험하는 환자 수와 고령 사망자 대비 비중은계속 증가하고 있다. 연구를 진행한 한은 경제연구원 임금노동실 이인로 차장은 "생명을 보호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통은 필연적이지만, 연명의료 환자가 겪는 고통은 회복 가능성이 없는 상황에서 피할 수 있던 고통"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한국형 국부펀드’ 만든다…수도권 국유재산 활용해 2.5만호 공급

내년 상반기 중으로 싱가포르의 테마섹(Temasek), 호주의 퓨처펀드(Future Fund) 등 해외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펀드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매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300억 원 이상 규모의 국유재산을 매각할 때는 국회 상임위에 사전 보고하도록 절차를 강화했다. 국채 관리 효율화 방안도 담겼다.



식약처장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면제 지침 내년초 마련"

앞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9월 인천 송도에서 열린 바이오산업 지원방안 관련 간담회에서는 안전이 확보되는 경우 임상 3상을 면제해달라는 제안이 업계로부터 나왔다. 오 처장은 "식약처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국민의 안전을 단단하게 지키는 것"이라며 새해에는 식중독 안전 관리, 마약 예방 교육, 따뜻한 급식에 신경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AI를 이용한 행정 혁신 효율화도 앞으로 중점적으로 하고 싶은 분야"라며 "내년부터 3년간 (의약품) AI 심사관을 도입하는 작업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3가지가 오리지널과 신청 제네릭(복제약) 간 평균 오차범위에 있다면 국제 기준과 거의 동일하게 평가하고 그것에 대해 허가하고 있다"며 일축했다.



신용산역 재개발 입주권 딴 조합장 자녀…비리 밝힌 檢 보완수사

친인척에게 부당하게 입주권을 부여한 재개발조합장 등이 검찰 보완수사에 덜미가 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2021년 8월∼2023년 7월 부당한 방식으로 A씨의 자녀 등 지인들에게 입주권을 내줘 조합에 38억원 상당의 손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1개 건물에 여러 개의 입주권을 부여하거나, 조합설립일 이전 이미 화재 등으로 소실된 무허가건물에 입주권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후 A씨는 조합원 지위 확인 등 소송에서 소극적으로 대응해 화해권고 결정을 받고 이의신청하지 않는 방식으로 입주권을 빼돌렸다.



"소설가 박경리의 근무 기록 보러오세요"...우리은행, 우리1899 개관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에 자리한 은행사박물관을 ‘우리1899’로 꾸몄다고 11일 밝혔다. 우리1899의 신규 개관은 지난 2004년 국내 최초의 은행사 전문박물관이 문을 연 지 21년 만에 이뤄졌다.우리1899라는 이름은 우리은행 임직원의 투표로 결정됐다. 특히 소설 ‘토지’의 박경리 작가가 1954년 옛 상업은행에서 근무했던 인사기록과 당시 기고한 사보 글 등 특별한 사료도 만나볼 수 있다.상업은행은 한일은행과 합병해 이름을 우리은행으로 바꿨다.



국내 첫 은행사박물관 '우리1899'로 재단장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에 자리한 은행사박물관을 '우리1899'로 꾸몄다고 11일 밝혔다. 우리1899의 신규 개관은 지난 2004년 국내 최초의 은행사 전문박물관이 문을 연 지 21년 만에 이뤄졌다.우리1899라는 이름은 우리은행 임직원의 투표로 결정됐다. 전 세계 저금통 전시 코너와 금융·역사·문화 서적을 갖춘 '오픈형 라이브러리'도 있다.



[게시판] 우리은행, 본점 은행사박물관 '우리1899'로 새단장

우리은행이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에 126년 금융 역사를 담은 전시 공간 '우리1899'를 열었다.



소상공인 77% "1년새 매출 감소·정체"…절반 "경영성과도 악화"

한경협, 소상공인 1천명 조사…고정비 부담·경쟁 심화·마케팅 애로 중기부·네이버·카카오·아마존 등과 상생 행사 '상생ON페어' 열어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이 작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악화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올해 이익, 성장률 등 경영 성과와 전망에 대한 물음에도 절반 가까이(46.5%)는 나빠졌을 것으로 답했다. '다소 악화'는 27.3%, '매우 악화'는 19.2%였다. 성과 악화 배경으로는 원자재·임대료 부담 증가(39.3%), 세금 부담(21%), 수수료·물류비 부담(14.9%) 등이 꼽혔다. 온라인 플랫폼 입점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높은 수수료·광고비가 48.1%로 가장 많았다. 플랫폼에 바라는 실질적 지원으로는 마케팅·광고비 공동 지원이 35.6%로 가장 많았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바라는 지원 정책은 임대료·인건비 등 경영비용 완화가 33.4%로 가장 많았다.



소상공인·대기업·플랫폼사 한자리에…'상생ON 페어' 개최

상생온페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아울러 강한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네이버·카카오·아마존 판매전과 입점 상담회, 강한 소상공인 성과 공유회,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됐다. 강한 소상공인 제품을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중기부는 내년부터 소상공인의 글로벌 진출과 AI 기반 사업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도입해 유망 소상공인이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대산항을 국제크루즈 중심지로…충남 크루즈발전협의회 첫발

충남도는 11일 도청에서 제1회 크루즈발전협의회를 열고, 크루즈 관광 및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항만 기반 시설 확충, 관광 콘텐츠 개발, 제도와 행정 지원 강화 등 현안 과제 논의 및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선다. 충남의 크루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산 대산항을 국제크루즈 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충남도 크루즈발전협의회가 첫발을 내디뎠다.



'가맹점주 단체협상권' 통과에 점주 "환영" vs 업계 "우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가맹사업법 개정안에는 가맹점주단체의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 등록제 도입 등록 단체가 협의를 요구할 경우 본부의 협의 의무 부과 협의 불이행 시 시정조치 명령 등이 포함됐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이날 논평에서 "가맹점주 단체협상권 도입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맹사업법 개정은 가맹본사의 불공정·불합리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가맹점주들이 가맹본사와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징주] '코스닥 새내기' 이지스, 상장 첫날 36%대 상승(종합)

디지털 어스 플랫폼 기업 이지스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11일 36% 넘게 올랐다.



[게시판] 캠코, 연말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원 행사

캠코는 여기서 판매된 물품 일부를 구입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도 갖고 있다.



극미량 바이러스RNA 직접 검출…차세대 크리스퍼 진단기술 개발

연구팀은 최근 주목받는 CRISPR 효소인 'Cas12a2'가 바이러스를 어떻게 인식하고 반응하는지를 하나씩 밝히면서 가장 잘 작동하는 조건을 찾아냈다. 이를 통해 유전자를 증폭하지 않아도 극미량의 바이러스 RNA를 직접 감지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 기술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Cas12a2의 가장 큰 장점은 더 정확하고 더 적은 양의 바이러스도 찾아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포니정재단, 제5기 포니정 발돋움장학 증서 수여식 개최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왼쪽)과 신보성 제5기 포니정 발돋움장학생이 11일 서울 중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장학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니정재단은 11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제5기 포니정 발돋움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주사 규제 완화에 산업계 '숨통'…첨단산업 투자판 바뀔까

그동안 규제에 묶여 대규모 투자를 제때 집행하기 어려웠던 기업들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을 통해 새로운 투자 통로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규제 완화를 동원해 첨단산업을 지원하겠다는 정책 신호로, 글로벌 투자 경쟁에 뒤처지지 않도록 기업들의 투자 속도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 반도체 '골든타임' 확보…생태계 전반 투자 확대 전망 시장에서는 이번 규제 완화로 반도체 산업 특성상 불가피했던 투자 애로사항을 일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규제 완화로 SK의 손자회사인 SK하이닉스는 외부 자본을 유치해 SPC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설비투자뿐만 아니라 연구개발(R&D), 인재 육성, 소재·부품 투자 등에도 자금을 댈 수 있다는 측면에서 단순한 공장 증설을 넘는 생태계 전반의 투자가 확대되는 셈이다. 최근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의 고성능·고집적화로 반도체 인프라 투자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첨단 산업 투자를 위한 활로가 뚫릴 것으로 전망된다.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비용은 당초 120조원에서 최근 600조원으로 상향됐다. AI 메모리 수요에 계획보다 클린룸을 1.5배 확대하기로 하면서 최첨단 설비 비용이 증가했다. 규제 완화로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설비 확충 등에 필요한 투자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와 함께 초대형 반도체 투자를 약속한 삼성전자의 간접적인 수혜도 예상된다. ◇ 첨단산업 육성 가속…국내 투자 환경 정책 리스크 완화 산업계에서는 규제 완화가 반도체뿐 아니라 배터리·자동차·에너지 등 전 산업의 투자 유연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한다. 반면 금산분리 완화 시에는 현대차그룹이 금융계열사를 분리하지도 않고도 지주회사 체제로 개편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는 그룹의 투자 유연성 확대와 경영 효율성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서울시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해도 세운4구역 개발 그대로 간다”

서울시가 ‘세계 유산 반경 500m 내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화’를 규정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11일 우려를 표시했다. 또 시행령이 개정된다 하더라도 이미 정비계획이 고시된 세운4구역 정비사업은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최근 서울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종묘 앞 세운4구역 초고층 빌딩 건설 허용 등 세계유산 주변에서 반복되는 개발갈등을 제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조치다.



그랜드코리아레저, '2025 한국감사인대회' 2개 부문 수상

그랜드코리아레저는 11일 열린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대상'과 '전략혁신부문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서울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재개발 계획안 시 심의 통과

화재·홍수 등 재난 위험이 반복적으로 제기되자, 서울시는 안전 문제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16년 이 지역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고층수도 기존 20∼25층에서 25∼30층으로 상향됐다.주변이 산지여서 지형이 가파른 점을 고려해, 마을 안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입체 보행로도 설치한다. 자연친화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GM 노조 안규백 지부장 연임…내달 새 집행부 출범

안 지부장은 2006년 부평공장 조립2부에 입사해 한국GM 노조 대의원과 제28대 지부장 등을 지냈다.



'AI 버블' 논란 재점화?…오라클발 충격에 코스피 하락 마감(종합)

1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24.38포인트(0.59%) 내린 4,110.62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28.32포인트(0.68%) 오른 4,163.32로 개장한 뒤 4,160선을 중심으로 한동안 횡보했으나, 오전 11시 전후부터 상승폭을 반납하기 시작해 낮 12시 16분께엔 4,103.20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2.6원 오른 1,473.0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7천71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천462억원과 4천39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기관은 2천170억원 매도 우위, 외국인과 개인은 880억원과 1천118억원 매수 우위였다. 그러나 뒤이어 진행된 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금리인상 가능성을 일축하며 "지금은 중립금리 범위 안, 그중에서도 상단에 있다고 본다"고 밝혀 추가 금리인하 여지를 남겼다. 시장은 일단 파월 의장의 발언에 좀 더 무게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한국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는 전장보다 0.65% 내린 10만7천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000660]는 투자경고종목 지정까지 겹치면서 전장보다 3.75% 급락한 56만5천원에 장을 종료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56억원과 49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로보티즈[108490](6.16%)와 리노공업[058470](1.10%)을 제외한 대부분이 하락했다.



게임위, 인형뽑기방 건전 게임문화 조성 캠페인

게임위는 또 현장 캠페인과 함께 겨울철 화재 대비 안전점검을 병행 추진하고, 연말까지 총 200개소 이상의 청소년게임제공업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20년 성장엔진"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박현주·서정진 합류(종합)

펀드 운용 전략과 재원 배분을 논의할 민관 합동 전략위원회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068270] 회장이 합류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에서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투자 구조와 의사결정 체계를 공개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보증채권 75조원과 민간자금 75조원을 합쳐 150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그러면서 "150조원 국민성장펀드와 주요 금융권 530조원 생산적 금융의 압도적 숫자에 걸맞은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성장펀드 거버넌스에는 금융·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우선 운용 방향과 관련해 전반적인 자문을 위한 '전략위원회'가 구성된다. 민관 공동위원장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함께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민간 전문가들도 헌신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이익 발생 시) 인센티브를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이병헌 지방시대위 5극3특 특위 위원장,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 염성오 Gurin Energy 서울 대표 등 지역·청년·산업계 인사들도 위원회에 합류했다. 실무 지원을 위해 산업은행에 '국민성장펀드 사무국'을 설치한 데 이어 정부 내에는 부처 합동 조직인 '국민성장펀드 추진단'도 구성된다.



코레일, 친환경 신기술 도입…2034년까지 탄소배출 13만t↓

코레일은 이를 통해 2034년까지 연간 전력사용량 300GWh를 절감할 계획이다. 전기 절감은 전동차 추진·제동시스템 고도화, 스마트 운전체계 구축, 차세대 차량 설계에 에너지 절감 기술 반영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기존 KTX-1 차량 대비 17%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력사용량 300GWh를 절감하면 연간 13만여t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주택 건설의 날' 행사…금탑산업훈장에 삼구건설 최병호 대표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한국주택협회·주택도시보증공사와 공동으로 '2025 주택 건설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HD한국조선해양, 암모니아 운반선 2척 3천542억원에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167억6천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의 92.9%를 달성했다.



부산 강서구, 에어부산 등 3개사에 ‘김해공항 정치장 등록’ 지원

이들 항공기에 총 2억 8167만원의 등록 지원이 이뤄졌다.이 사업은 김해국제공항의 항공기 정치장 등록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항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항공기를 보유한 항공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항공기 1대당 부과되는 재산세의 50% 상당을 정비료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다만 사업은 훈련기와 경비행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물옵션 동시만기' 코스피, 미 훈풍에도 4110선 하락 마감

올해 마지막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인 11일 코스피지수가 미국 기준금리 인하 소식에도 변동성을 키운 끝에 하락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4.38포인트(0.59%) 내린 4110.62에 거래를 마감했다. 올해 세번째이자 3연속 금리인하다. 이 시기에는 외국인과 기관 등 수급 주체들이 포지션 청산이나 투자금 이월(롤오버)에 나서면서 단기적으로 변동성 커지는 경향이 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 투자자는 7900억원 순매도했다. 동양고속 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 기대감에 6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화재 는 장중 28%대 급등했다.코스닥지수는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04% 내린 934.6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6원 오른 1473.0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노정동



12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율 하락…이유는 ‘잔금대출 미확보’

강남3구와 한강벨트 핵심 지역, 3중 규제에 묶인 경기 주요 지역이 상승 흐름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2월 2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8% 올라 한 주 전 0.17%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내려다 본 송파구의 아파트 단지. 시중은행 대출 여건 악화와 미분양 적체 영향으로 해석된다.



HS효성, 인도 마라라슈트라 지역에 2841억원 투입해 타이어코드 신규 공장 짓는다

HS효성이 2841억원을 투입해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에 타이어코드 생산을 위한 신규공장을 설립한다.



쿠팡 이용자 수, 유출 9일 만에 '사태 이전' 복귀

쿠팡 개인정보가 유출된 지 9일째 이용자 수가 유출 전 이용자 수 규모로 복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물타기 하다 2대 주주까지...슈퍼개미 매도에 상한가

신원종합개발은 시가총액 447억원의 건설업체다.이날 주가를 끌어올린 건 2대 주주의 주식 매도 소식이었다.



구룡마을, 200여가구 더 짓는다…2027년 3700가구 착공 목표

서울 강남구의 마지막 대규모 주택용지로 평가받는 ‘구룡마을’에 3700여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구룡마을은 1970~1980년대 강남권 개발에 따른 철거민 이주로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이다.이번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공급 가구 수가 219가구(3520→3739가구) 늘어났다. 최고 층수는 기존 20~25층에서 25~30층으로 상향 조정했다. 내부 도로체계 변경, 상업시설 과잉 공급 방지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용지 삭제 등도 포함됐다.분양 물량은 총 941가구다. 공공분양 219가구를 제외한 722가구가 민간 공급 물량으로 나올 예정이다. SH는 2027년 상반기 공동주택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은평구 불광동 308의 20일대에서는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에스원 ‘AI 안전 솔루션’ 특화 기술로 사고 위험 예방

에스원은 자사의 ‘스마트비디오매니지먼트시스템(SVMS) 안전모니터링’이 AI가 위험 상황을 직접 식별해 현장 안전 공백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한기평 "내년에도 상당 부분 비우호적 거시경제·사업환경 전망"

한국기업평가는 내년에도 상당 부분 비우호적인 거시 경제 및 사업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강원농업기술원, 농업인 교육 콘텐츠 경진대회 '최우수상'

농촌진흥청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고자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이번 공모를 진행했다. 해당 매뉴얼은 2020∼2024년 자체 시험과 현장 실증 연구의 이론·시험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다축 평면 수형은 도 농업기술원이 2020년부터 개발·보급을 추진 중인 미래형 스마트 과수원의 기반 나무 모형이다. 나무 높이가 낮고 폭이 좁아 작업 효율을 높이면서 병해충 방제도 적은 약제로 관리할 수 있다.



경제8단체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속도조절 필요”

연내 처리가 목표다. 자사주 신규 취득 시 1년 내, 기존 보유 자사주는 1년 6개월 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동작대로변, 최고 150m까지 건축…사당·이수 지구단위계획 변경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 일대에 최고 높이 150m 규모의 건물을 짓는 것이 가능해졌다. 2개 노선 환승역과 가까운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규제를 대폭 완화한 것이다. 동작대로변 최고 높이는 100m에서 150m로 완화한다.공동개발 지정·권장 축소, 특별계획구역 규제 완화 등의 내용도 반영됐다. 동작대로 인근에서 옛 정보사 부지 개발,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개발 여건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다.강남구 청담동 52일대는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3만3685㎡ 규모의 구역을 편입해 대규모 개발을 유도한다.



이재명 "잠재성장률 높이려면 국가 노력해야" 확장재정 강조

이어 "지금 (경제) 상태는 너무 바닥이고 (경제성장률이) 계속 하향 곡선이기 때문에 바닥을 찍고 반등하고 우상향으로 커브를 그리려면 국가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확장재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기획재정부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세입 여건이 좋아지면 확장 재정이어도 국채발행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적자도 줄일 수 있고, 국채 증가분도 줄일 수 있다"며 "필요한 쪽에는 저희가 쓸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초혁신경제성장이라든지 인공지능(AI)투자 등에 투자를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잠재 성장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지금 몇 년 동안 잠재성장률에도 못 미치는 성장을 해왔다"고 짚었다.



김시우 ‘사우디 후원’ LIV 진출설…美 매체 “협상 막바지”

골프위크는 김시우가 LIV골프로 향할 경우 재미교포 케빈 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등이 소속된 ‘아이언헤즈GC’에서 뛰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 희망디딤돌, 10년간 5만 명 자립 도왔다… 16번째 인천센터 개소

1인실 원룸 형태의 주거 공간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상담 선생님이 있는 센터에서 그는 다시 삶의 희망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 씨는 “든든하게 나를 지지해줄 수 있는 어른이 있는 집이 생긴 기분이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공기업에서 인턴을 하며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자립 준비 청년에게 주거 공간과 자립 교육을 해 주는 삼성의 사회공헌활동 ‘희망디딤돌’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삼성은 “2015년 희망디딤돌 부산센터 건립 착수를 시작으로 희망디딤돌 주거 지원 전국 네트워크를 10년 만에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희망디딤돌 센터는 자립준비청년의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삶의 기술과 지혜를 배우는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관광 온 외국인 교통·온라인 결제 편의성 높인다"..국회 토론회 열려

디지털산업정책협회(DIPA), 방한 외국인의 교통 및 온라인 쇼핑 결제 편의 개선 토론회 개최 기재부·국토부·문체부 등 정부 주도 글로벌 결제 표준 전환 및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 방안 모색 외국인의 교통 및 온라인 쇼핑 결제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외국인 인증 제도 개편,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 시스템 확산, 오픈루프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국회 토론회에서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사단법인 디지털산업정책협회(DIPA)은 지난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과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 공동 주최 '관광 수입 증대 및 역직구 활성화를 위한 방한 외국인의 교통 및 온라인 쇼핑 결제 편의 개선 토론회'에서 이같은 논의가 이뤄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외국인 진입 장벽 해소를 위한 정책 방안' 발제를 맡은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외국인 관광객이 직면한 문제를 △본인 인증 △결제 수단 △모바일 호환성의 '3중 장벽'으로 분류, △규제 간소화 △인프라 투자 △산업 지원 △법제화로 이어지는 4단계 추진 전략으로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을 글로벌 표준에 맞춰 개방할 것을 제언했다.



[게시판] BNK금융, 스페인 BBVA은행과 금융협력 실무회의

BNK금융그룹은 스페인 BBVA은행과 글로벌 금융협력 확대를 위한 실무 회의를 진행하고 공동 투자 등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美 연준 금리 인하에도 환율 소폭 상승…1,473.0원

이날 새벽 이뤄진 연준 기준금리 인하 결정 이후 환율은 5.9원 내린 1,465.5원에서 출발했다.



'눕코노미' 괌 노선…대한항공 "좌석 90% 유지 명령 바꿔달라"

대한항공[003490]이 '눕코노미'(옆 좌석이 비어서 누워 갈 수 있는 이코노미석)로 불리는 인천-괌 노선 등을 축소하도록 해달라고 당국에 심사를 요청했다. 1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인천-괌 노선과 부산-괌 노선에 시정명령을 변경해달라고 최근 공정위에 신청했다. 이는 시장 지배력이 큰 양대 항공사가 결합하면서 경쟁이 제한되고 소비자 편익이 침해받는 상황을 막기 위한 결정이었다.



SK온, 포드와 합작법인 체제 종결…美 블루오벌SK 각자 운영한다

블루오벌SK는 2022년 SK온과 포드가 50대 50으로 출자해 설립한 배터리 기업이다.



손경식 “한일, 반도체·AI 기술 동맹으로 글로벌 시장 주도해야”

이어 현대자동차와 도요타의 수소차 협력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이런 미래지향적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기업들이 자유롭게 사업을 펼치도록 하는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손 회장은 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일전용 입국심사대’ 상시 운영을 건의하기도 했다.



셀리맥스, 전 세계 70여 개국 수출 성과로 ‘3천만불 탑’ 수상

셀리맥스 김민석 대표는 “이번 수출의 탑 수상은 단순한 수출 규모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수백만 소비자들이 셀리맥스를 선택해 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제품 연구 개발과 소통을 강화해,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제품을 쌓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북미·유럽·아시아 등 70여 개국 이상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주요 국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온 점이 수상 배경으로 평가된다. 셀리맥스는 지난 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3,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선양소주,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는 근무 혁신을 통해 근로자 삶의 질과 기업 생산성을 높인 모범 기업을 공동 선정하고 있다. 선양소주는 2019년에 이어 다시 우수기업에 선정됐는데,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경영 철학을 기업 문화에 접목해 임직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코스피, 美 금리인하에도 '오라클 쇼크'에 하락…4110대 마감[fn마감시황]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088억원, 3472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7766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방해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0.79%), 삼성바이오로직스(0.42%), 두산에너빌리티(0.65%), KB금융(0.48%) 등은 상승했지만, 삼성전자(-0.19%), SK하이닉스(-3.75%), 현대차(-1.98%), HD현대중공업(-2.10%), 기아(-0.32%) 등은 약세였다.업종별로는 보험, 비금속, 건설, 섬유·의류, 유통, 운송·창고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전기·가스, 운송장비·부품, 전기·전자, 화학, 제조 등은 떨어졌다.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36p(0.04%) 하락한 934.64에 거래를 마쳤다.코스닥 역시 상승 출발했지만, 등락을 오가다 약보합 마감했다.



aT, 美조지아 서배너서 ‘K-푸드데이’ 단체급식 행사 성황리 개최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HMGMA(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현지 종업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한 단체급식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삼성 '희망디딤돌' 10년 결실… 인천센터 개소로 전국 주거지원망 완성

정씨는 보호 종료 이후 희망디딤돌 센터에서 생활하며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 9월에는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그는 "여러분이 놓은 디딤돌이 제게 빛이 됐다"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부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26톤 후원

이번 후원은 지난 2011년부터 이어온 한국거래소의 겨울철 사회공헌활동인 '김치·연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도 김장김치를 일괄 구매해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한국거래소는 부산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26톤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이번 김치 나눔을 통해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거래소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살펴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 동물용의약품지구 조성…2029년까지 1천470억 투입

전북 익산시는 2029년까지 1천470억원을 투입해 전북대 특성화캠퍼스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일원에 '동물용 의약품 산업지구'를 만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현재 운영되는 동물용 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등을 거점으로 시제품 생산시설과 임상시험센터를 잇달아 구축할 계획이다.



BNK금융, 스페인 BBVA은행과 글로벌 협력 확대 위한 실무협의 진행

이번 회의는 BBVA가 부울경 지역 산업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국내 금융기관 중 최초로 BNK와 공동 투자 등을 논의하며 마련된 자리다.이날 협의에서는 부울경이 보유한 해양·조선·선박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투자 및 프로젝트 금융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BBVA는 글로벌 인프라 금융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도시 전략과 친환경 선박 전환 등을 연계할 경우 해외 자금 유입과 글로벌 금융 파트너십 확대 효과가 클 것이라고 평가했다.BNK는 지역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해외 자본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가 논의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한국 기업의 해외 투자 및 현지 진출 지원 △공동 대출 참여 △해외 프로젝트 공동 발굴 △무역금융·환헤지·ESG금융상품 협력 등 다양한 실질 협업 모델이 논의됐으며, 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향도 함께 검토됐다.또한 인력 교류 프로그램인 세컨드먼트(Secondment) 도입 가능성도 논의했다.BNK 직원이 BBVA 주요 거점(스페인, 멕시코, 홍콩 등)에 파견될 경우 현지 금융시장 분석, 딜 발굴, 구조화 금융 등 실무 경험을 직접 축적할 수 있어 BNK의 해외 금융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양사 협력의 방향성이 더욱 명확해졌다"며 "BBVA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전략 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향후 양 기관은 △우선 협업 분야 선정 △고객 공동 발굴 및 제안 체계 구축 △정기 실무 협의 운영 등 실행 가능한 과제를 우선 추진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고, 단계적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멕시코도 관세 올린다.. 韓 수출기업 비상

멕시코가 한국을 포함한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을 상대로 관세를 내년부터 인상할 전망이어서 한국 수출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구체적인 관세 품목과 관세율은 관보 공개 이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관세 타깃은 사실상 중국이다. 최근 10년간 중국과 멕시코 간 교역은 2배 이상 증가했지만 멕시코는 매년 대규모 적자를 기록해 왔다. 지난해 기준 중국과의 무역 적자는 약 1200억달러에 달했다. 현지 당국에서 관련 정보를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1993년 이래로 한국은 멕시코를 상대로 내내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에는 한국이 3·4분기까지 120억9800만달러(17조8000억원 상당) 흑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당장 대멕시코 수출 1·2위 품목인 자동차 부품과 철강판이 큰 위협에 놓이게 됐다. 지난해 자동차 부품과 철강판 수출액은 각각 21억5000만달러, 20억4000만달러로 작년 전체 대멕시코 수출액(136억4000만달러)의 30%에 달한다.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해상풍력 보급 마중물”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주도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가 11일 준공했다. 이 단지는 2022년 도입된 풍력발전 경쟁입찰제도에서 최초로 선정된 프로젝트로, 본격적인 민간 해상풍력 시대를 열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자은도 연안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9㎞ 떨어진 공유수면에 조성된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다. 이는 국내 평균 기준 약 9만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석탄화력발전소로 같은 전력량을 생산할 경우와 비교하면 연간 약 24만t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전남과 신안군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 중 첫 번째로 준공된 프로젝트다. 전남해상풍력㈜은 2031년까지 원자력발전소 1기의 설비 용량에 버금가는 총 900㎿급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이바지했다.



환자 의사와 무관하게 연명의료 받는 현실···연명의료비 2070년 17조원

적지 않은 고령 환자가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임종 직전까지 연명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은 또한 연명의료 시술 비율이 15% 수준으로 낮아지면 2070년 연명의료비 지출이 13조3000억가량 줄어 3조6000억원에 그친다고 추정했다. 한은은 환자 선호가 반영되도록 제도를 정비하면 그 과정에서 절감된 비용을 호스피스·완화의료 등 생애 말기 돌봄에 재배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점진적으로 정착되고 있지만 고령 사망자 중 상당수는 여전히 연명의료를 받고 있다. 2023년 기준 65세 이상 사망자 중 67%는 연명의료를 받았다. 연명의료 중단 이후 환자를 지원할 생애 말기 돌봄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점도 이유로 꼽혔다. 한은이 산출한 ‘연명의료 고통지수’에 따르면 연명의료 환자의 평균 신체적 고통은 단일 질환이나 시술에서 겪는 최대 통증의 약 3.5배였다. 연명의료 고통지수 상위 20%에 속하는 환자가 겪는 고통은 약 12.7배였다. 연명의료 환자가 임종 전 1년간 지출하는 생애 말기 의료비 평균은 2013년 547만원에서 2023년 1088만원으로 10년간 약 2배 늘었다.



티웨이, 1천910억원 자본확충…소노인터, 1천억원 유증 참여

인수 후 총 4천억원 추가자본 확보…항공기·자재확보 투자 목적 티웨이항공은 11일 이사회를 열어 1천91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재무 안정성을 강화해 안정적 경영 기반을 확보하고, 내년 이후 본격화할 성장 투자를 준비하는 차원이라고 티웨이항공은 설명했다. 이번 자본 확충은 1천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91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유상증자로 구성됐다. 청약 후 발생하는 실권주는 일반 공모 방식으로 배정된다.



상지대 RISE사업단, 원주 무실동과 공동체 활성화 협력

상지대 RISE사업단은 무실동 행정복지센터·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EBC 파이낸셜 그룹, 한국 상표권 등록 완료

이번 상표권 취득을 기점으로 EBC는 국내 규제 환경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현지 금융 생태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EBC는 이번 한국 상표 등록을 포함해 영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주요 금융 허브에서 브랜드 입지를 굳히며 아시아, 유럽, 남미, 아프리카를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완성했다.현재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 케이맨 제도 통화청(CIMA)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금융 당국 규제를 받고 있는 EBC는 엄격한 도덕적 해이 방지 및 금융 윤리 준수를 통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금융할 방침이다.



내년 입주 예정 오피스텔 물량 1만 1762채…16년 만에 가장 적어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 입주 예정인 전국 오피스텔은 1만1762채로 집계됐다. 2022년 한 해의 분양 물량이 2만7926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만큼 오피스텔 공급이 급감했다는 의미다.



인천 ‘무면허 킥보드’ 사건···경찰, 대여업체에 ‘방조 혐의’ 적용 처벌키로

지난 10월 중학생 2명이 무면허로 킥보드를 운전하다 딸을 지키려던 30대 엄마를 치여 중태에 빠뜨린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킥보드 대여 업체에 방조죄를 적용해 형사처벌하기로 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로 킥보드 대여 업체의 담당 부서 책임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세무조사 편의 봐주고 수천만원 꿀꺽 공무원들…2심도 실형

전직 세무공무원 홍모 씨에게는 원심과 같이 징역 1년과 벌금 4천만원, 추징 2천만원 추징이 선고됐다. 세무서에서 일하며 범행을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전모 씨와 한모 씨에게도 1심과 같이 각각 징역 1년과 3천만원 추징,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1천만원, 추징 500만원이 선고됐다. 2심 재판부는 임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16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했다. 조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A사 간부도 2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한국, 아프리카와 자원외교 넘어서야…호혜적 협력 필요"

이 회장은 "국회아프리카포럼 회장으로서 앞으로 한국과 아프리카가 만들어갈 미래의 협력이 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자리 잡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런 경쟁으로 아프리카 국가와 외국 간 안보 협력과 외국군 주둔 기지가 증가하면서 분쟁이 국제화한다고 지적했다. 또 외국의 아프리카 개발 사업이 늘고 이들 프로젝트와 관련한 경쟁도 치열해지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티에리 연구위원은 한국의 아프리카 협력과 관련해 "한국은 아프리카 국가의 기대에 귀 기울여 현지 필요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 대륙을 하나의 단위로 보기 어렵다"며 "아프리카 55개국은 많은 차이가 있으므로 개별 국가를 생각하고 연구해 어떤 기대와 필요가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참석자들을 환영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아프리카 순방, 내년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개최 등 실질 사안은 연사들께서 잘 말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 설립 7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11일 춘천시 본관에서 '강원지역 인구이동 요인과 인구 유입 정책 방향'을 주제로 설립 70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었다.



군집위성 검증기 발사 연기…"15일 이후로 발사일정 조정"(종합)

발사 5분43초·8분7초 남기고 모두 정지 뉴질랜드 마히아 기지…오늘 발사 시도 무산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가 11일 발사를 시도했지만 발사가 연기됐다. 우주항공청은 이날 공지를 내고 "금일 발사 예정이던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발사가 연기됐다"며 "발사 일정은 추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발사 가능 시각 내 발사가 불가능해지자 로켓랩은 결국 발사 중단을 선언했다.



금감원 ‘소비자 보호’ 기능 강화…원장 직속 총괄본부 신설 유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조직개편에 나선다. 금융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강조해온 만큼 관련 조직을 원장 직속으로 두는 방안이 유력하다. 이달 22일 국·실장 등 부서장급 인사와 조직개편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팀장급 이하에 대한 인사는 다음 달 중순경 마무리된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 키워드는 ‘소비자 보호 강화’다. 이 원장은 올 8월 취임한 이후 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특사경은 전문적인 범죄를 수사하기 위해 기관에 제한된 범위의 수사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앞서 금감원이 2019년 자본시장 특사경을 설치할 당시에도 두 기관의 입장은 미묘하게 엇갈린 바 있다.



노동청,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중대재해법 조사 착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1명 사망 추정·3명 매몰 [ 사진] 정회성 천정인 김혜인 =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조사에 착수했다. 11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현장에서 1명이 숨지고 3명이 매물되는 등 사상자가 발생해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를 시작했다.



한국공항공사 "AI 공항운영 본격화"... AI·BIM센터 개소

공항운영에 필요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여객흐름 분석, 항공수요 예측 등 AI 기반 공공서비스를 실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행사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위원, 이연희 위원, 정준호 위원을 비롯해 유경수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관과 한국BIM학회 구본상 교수 등이 참석했다.공사는 공항경험(AX: Airport Experience) 기반의 디지털 전환 비전과 기술 시연을 통해 운영 효율화를 위한 실질적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AI·BIM 인프라 홍보와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항시설 관리의 디지털 전환 전략, BIM기반 공항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공항 BIM 정책포럼도 함께 개최했다. 포럼에는 산업계, 학계, 공공기관 BIM전문가 등 약 150명이 참석해 공항시설의 디지털 통합관리 정책 마련과 제도적 방안 도입·운영 등 중장기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특히, BIM기술을 활용한 디지털트윈 구축을 통해 공항운영과 시설정보의 통합관리 중요성, 추진방법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국회·정부·공공·산학계가 힘을 합쳐 공항의 디지털 전환을 마련해 나가자는 제안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AI·BIM센터는 스마트공항 구현의 출발점이자, 공사가 공공기관 디지털전환을 선도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BIM 기반으로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항운영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공항 혼잡도 예측, 실시간 이용가능 주차면 안내 등 공공서비스 확대와 BIM 기반 디지털트윈 모델 구축, 모바일 데이터플랫폼 개발 등 공항의 AI·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소식] '폐플라스틱 줄이자'…우생순 캠페인 홍보 행사 열려

우생순 사업은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 불법 투기를 예방하고, 재활용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생순 사업을 활성화하고 해양환경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과 홍보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보고회 개최…올해 성과 공유 = 속초시는 대포동 마레몬스호텔에서 '2025년 속초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보고회'를 열고 올해 추진한 복지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 126년 역사 품은 ‘우리1899’ 개관

우리은행은 11일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에 126년 금융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공간인 ‘우리1899’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역사관 내부에는 서울시 지정문화재인 ‘대한천일은행 창립청원서’ 등이 전시된다. 박경리 작가는 1954년부터 상업은행 용산지점에서 약 2년간 근무했다.



상법개정 앞두고 '자사주 처분' 기업 3배로 껑충

지난해 자사주를 처분한 코스피 기업은 불과 6곳이었는데, 올해는 25곳에 달했다. 이중 18곳은 하반기에 처분 결정을 공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연말까지 3차 상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 법안이 통과되면 기업들이 법안 시행 이전에 이미 취득했던 자사주에도 소각 의무화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3차 상법 개정안에 따르면 신규 취득 자사주는 물론이고 기존에 보유한 자사주까지 1년 내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기보유 자사주는 6개월의 추가 유예 기간을 부여했다.최근에는 상장사들 간 자사주를 직접 교환하는 사례도 급증하는 양상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상장사 간 자사주 맞교환 관련 공시는 올 상반기 한 건도 없었지만, 하반기 들어 이날까지 총 11건이 공시됐다.



코스피, 4110대 하락 마감…'56만닉스' 후퇴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하락 전환하며 4110대로 거래를 마쳤다.1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0.59% 내린 4110.62로 장을 마쳤다.코스피는 0.68% 오른 4163.32로 출발해 4170까지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오후 들어 0.77% 내린 4103.2까지 떨어지며 4100선을 위협했다.



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연 3.101%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6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10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78%로 0.7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5bp, 0.8bp 상승해 연 3.361%, 연 2.909%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377%로 0.6bp 내렸다.



닻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153조 투자수요 몰렸다

향후 20년간 첨단전략산업에 150조원을 지원할 국민성장펀드가 11일 닻을 올렸다.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를 출범 초기인 내년에 집중 투입해 성장의 마중물로 삼을 방침이다.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데카콘 등 혁신기업의 스케일업 △지역균형성장 세가지 핵심 기준을 중심으로 투자된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에 총 50조원, 지역에 국민성장펀드의 40% 이상을 투입할 예정이다. 투자심의위원회는 5개 소위원회로 구성해 투자 실무심사를 담당하고, 국회와 정부부처 등이 추천하는 9인으로 구성된 기금운용심의회가 투자 건에 대한 첨단전략산업기금의 최종 의사결정을 담당한다. 5대 금융지주 등 민간자금은 국민성장펀드와 협업하지만 독립적인 의사결정으로 투자된다.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자문기구인 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국민성장펀드 운용방향과 재원 배분 등을 자문한다.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나 정책방향 결정은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대전시·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 기술 실증 전주기 지원

대전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실증과 기술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티웨이항공, 1910억 자본확충... 소노인터 1000억 유증 참여

티웨이항공은 1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 191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실이 개인정보위원회(개인정보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4년간 총 139곳이 개인정보 유출로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제도 도입 이후 지난해와 올해 총 6건의 점검이 실시됐지만 이중 유통기업에 대한 조사는 ‘0건’이었다. 개인정보위는 내년도 사전 실태 점검 때는 유통기업에 대한 조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북도·포항시-북극경제이사회 협약…"북극항로 상업화 대비"

포항시는 북극협력주간에 '포항 영일만항 특별 세션'을 마련해 '포항영일만항, 북극과 만나다'란 주제로 국제포럼을 열었다.



BNK경남은행, 김해시·먹깨비와 손잡고 ‘공공배달앱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민의 민생 안정과 정책 활성화 그리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내에 공공배달 전용 채널을 구축해 가맹점 등록부터 주문·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해 공공배달앱 홍보와 가맹점 유치에 적극 협력한다.먹깨비는 경남은행 고객들에게 회원가입 할인쿠폰 지급·추가 포인트 적립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다양한 홍보 물품을 무상 지원해 공공배달앱 가맹등록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김태한 경남은행장은 "이번 업무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김해 시민들의 외식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남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공공배달앱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해시 그리고 먹깨비와 함께 지역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K온, ‘포드 합작’ 美블루오벌SK 운영 구조 재편…“공장별 단독 운영”

SK온이 포드 자동차와의 미국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블루오벌SK'의 운영 구조를 재편키로 했다. SK온은 테네시 공장을, 포드는 켄터키 공장을 각자 운영하는 방식이다.



iM뱅크,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손잡고 대학 모바일 플랫폼 '아이엠 유니즈' 구축 업무협약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과학기술 융합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고, 지역과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선도하는 DGIST와 iM뱅크가 협업해 아이엠 유니즈 서비스 구축을 논의할 수 있게 되어 뜻 깊다"며 "혁신과 대학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는 금융기관으로서 iM뱅크는 더욱 긴밀한 협업으로 DGIST 학생들이 다양하고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엠 유니즈를 도입한 대학은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에 따른 비용 부담이 없어 예산 절감 효과를 얻고, 학생은 앱 하나로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 △모바일학생증(신분증) △전자 출결 △주요 학사 공지 PUSH 알림 서비스 △성적·시간표 등 학사 관리 △도서관 열람실 △시설물 예약 등 주요 서비스를 아이엠 유니즈 앱으로 제공하게 된다.



거제시, '해양 쓰레기 수거' 정화선 건조…예산 20억 확보

시는 확보된 예산으로, 내년부터 2027년까지 정화선을 건조한 뒤 거제 연안에 투입한다.



정부·대기업·플랫폼사, 소상공인 상생온페어 개최

한국경제인협회, 네이버·카카오·아마존·쇼피 등 온라인 플랫폼 기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한다.이날 'K-소상공인 타운홀 미팅'에서는 소상공인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정부·대기업·플랫폼 기업의 역할과 지원 방향이 논의됐다.



SK온·포드,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 독립 운영키로···“자산 효율화”

SK온이 포드와 합작한 미국 배터리 생산 법인 ‘블루오벌SK’의 생산 시설을 각각 독립적으로 소유 및 운영하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은 11일 감자 결정 공시를 통해 자산 효율화 및 운영 유연성 확보를 위해 블루오벌SK의 생산 시설을 독립적으로 소유 및 운영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SK온은 합작법인 종결 이후에도 테네시 공장을 중심으로 포드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물타기하다 본전 와서 탈출"…코스닥 슈퍼개미 이색 공시 눈길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회사원인 개인투자자 A씨는 이날 공시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에서 신원종합개발 발행주식 전체의 7.4%에 해당하는 86만7천554주를 전량 장내매도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8일에 7차례에 걸쳐 장내매도했다. A씨는 보고서 내 보유목적란에 "물타기 하다가 그만… 지분공시까지 찍어버렸다. A씨는 "신원종합개발?



의왕도시공사 노조 "성 비위 혐의 시의원 사퇴해야"

아울러 의왕시의회에 대해서도 윤리특별위원회를 소집해 징계 절차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올해 코스피 '불장'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투자경고' 속출(종합2보)

올해 들어 투자경고 지정 건수는 이미 지난해 연간 건수를 넘어선 상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부터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402340]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 투자경고 종목은 신용융자 매수가 불가능하며, 지정 후 추가로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 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투자위험 종목은 지정 당일 1일간 거래가 정지된다. 이들 종목 주가는 투자경고 종목 지정 소식에 줄줄이 하락 중이다. 올해 들어 코스피가 71% 넘게 급등하면서 이처럼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줄줄이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건수는 총 72건으로 지난해 연간 건수(44건)를 이미 넘어섰다. 시장경보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투자위험 지정 건수도 올해 7건으로 지난해(1건)의 7배에 달했다. 시장 주도주로 분류되는 종목마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자 투자자들 사이에선 반발의 목소리가 나온다.



나주시의회, 전남도 벼 경영안정대책비 삭감 철회 촉구

전남 나주시의회는 11일 전남도의 벼 경영안전대책비 삭감 방침 철회를 촉구했다.



EBC 파이낸셜 그룹, 한국 상표권 등록 완료

이번 상표권 취득을 기점으로 EBC는 국내 규제 환경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현지 금융 생태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이번 한국 상표 등록을 포함해 영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주요 금융 허브에서 브랜드 입지를 굳히며 아시아, 유럽, 남미, 아프리카를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완성했다.현재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 케이맨 제도 통화청(CIMA)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금융 당국 규제를 받고 있는 EBC는, 엄격한 도덕적 해이 방지 및 금융 윤리 준수를 통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EBC 관계자는 "한국 상표 등록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한국 투자자들에게 EBC의 브랜드 가치를 약속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체결 기술력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한국 투자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글로벌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SK온, 포드와 합작법인 체제 종결…美 블루오벌SK 각자 운영(종합)

테네시 공장 단독 전환…시장 변화 대응 위해 '선택과 집중' SK온이 포드와의 미국 합작법인 체제를 종료하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은 11일 자회사 SK온에 대한 주요 경영 사항 공시를 통해 "SK온이 포드 측과 양사 합작법인 블루오벌SK의 구조를 재편하는 데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SK온은 블루오벌SK의 테네시 공장을, 포드는 켄터키 1·2공장을 각각 독립적으로 소유·운영하게 된다. 이로써 테네시 공장은 SK온 단독 체제로 편입되며, SK온의 북미 생산체계 내에서 일원화된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



한강버스 '상황전파체계 부재' 적발…서울시 "보완 철저히 이행"(종합)

점검 대상은 한강버스 항로 28.9㎞, 선박 7척, 선착장 7개소, 비상대응체계 등이다. 규정 위반 사례로는 관할 자치구와 운영기관 간 상황전파체계를 구축하지 않는 등 비상대응 체계가 미비한 점이 꼽혔다. 선착장에서도 밀폐공간 안전관리 절차를 마련하지 않거나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를 지정하지 않는 등 근로자 안전관리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지관리 미흡 사례로는 하천 바닥의 높이와 형상이 변할 가능성이 높은 잠실·옥수·압구정 선착장이 꼽혔다. 이들 선착장은 별도의 하상 유지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항로표지 불량, 선박 방폭등 고장, 화재탐지기 손상, 선착장 닻 연결설비 고정 불량 등 시설·장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도 확인됐다.



기업은행, ‘IBK 1st LAB’ 7기 참여기업 모집

‘IBK 1st LAB’은 은행 외부의 디지털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기업은행의 상품, 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에 접목할 수 있는지 실험·검증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테스트 베드다. 선발 기업에는 기업은행과 협업 기회, 테스트 지원금, 투자유치 기회 등을 지원하고 서울핀테크랩 입주 및 멤버십 혜택도 제공한다. 선발 과제는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프로세스 자동화 △카드고객 생애주기별 이탈방지 모형 △인공지능(AI) 가계대출 상담·심사 시스템 △인공지능(AI) 활용 신탁거래 감사프로세스 자동화 △기타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신사업모델 및 아이디어 제안 등이다.



서울시 "세계유산 500m 내 평가 의무화, 과잉 중복 규제"

국가유산청은 종묘 일대 19만4천여㎡를 세계유산지구로 지정하고, 세계유산영향평가의 대상 사업, 평가 항목, 절차 등을 담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재입법 예고할 계획이다. 시는 국가유산청이 종묘 경관 훼손 우려를 제기한 세운4구역의 경우 이미 정비계획이 고시된 만큼 새 규제를 소급 적용하는 것은 법률상 신뢰보호 원칙을 훼손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시는 규제 신설로 광범위한 지역의 개발이 묶이게 되면서 주택 공급 지연과 투자 위축 등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도시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시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시행령 개정안으로 영향받는 사업은 강북지역 5개구, 강남지역 1개구에 위치한 약 38개 구역이다.



삼성화재, 장 막판 돌연 28% 급등…"ETF 리밸런싱 추정" [종목+]

2%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삼성화재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6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1058억원으로 10.



김영훈 노동장관, 광주 도서관 붕괴 사고에 "사고 수습 총력"

이에 따라 노동부는 본부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각각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와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특히 산안본부장과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장인 안전보건감독국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하며 체계적인 수습을 지원하고 있다.



기재부 초혁신경제포럼…구윤철 "기업도전 적극 뒷받침"

기획재정부는 1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초혁신경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안군-태양광산업협회, 기자재 국산 제품 사용 협약

전남 신안군은 신안 태양광산업협회와 '태양광산업 재 국산화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세청, 세무조사 시기 납세자가 선택하게 만든다…'자상한 세무조사' 실시

국세청이 세무조사 시기 납세자 선택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이에 국세청은 전국 세무관서에 전담 센터를 마련해 다양한 조세지원 확대와 각종 세금 애로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또 국세청은 세무조사 중점 점검사항도 사전에 공개할 예정이다.



무협 울산본부, 무역의날 기념식…48개 기업 '수출의탑' 수상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11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회계기준원 10대 원장 후보에 한종수·곽병진

신임 한국회계기준원장은 오는 19일 열리는 회원총회의 의결을 거쳐 선임된다.



한국맥도날드, ‘2025 행복의 버거 주간’ 성료…올해 총 1만3000여개 메뉴 기부

행복의 버거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 소방관, 군인 등과 이웃들에게 식사를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맥도날드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김영훈 노동장관 "'공짜 야근' 근절 위해 포괄임금제 오남용 금지 추진"

지난 정부에서도 근본적으로 없애보려 했지만 실무적으로 검토할 부분이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정부기술(IT) 강국이라는데 출퇴근 기록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본다.



“비트코인, 36%나 급락했는데”…‘7억 시대’ 근거는?

SC는 비트코인이 2030년 개당 50만달러(약 7억3000만원)에 도달할 수 있다는 기존 예측을 유지했다. 1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제프리 켄드릭 SC 디지털자산 리서치 글로벌 총괄은 투자자 노트에서 “단기 경로는 수정보완이 필요하지만, 장기 목표는 그대로 유효하다”고 밝혔다. 그는 “포트폴리오 최적화 분석 결과, 비트코인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내 비중은 아직 매우 낮다. 기관 투자 비중 확대가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즉, ETF 유입 자금의 성격이 단기 트레이딩이 아닌 중장기 보유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공급을 잠식하며 가격 상단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관 편입 속도만 유지되면 2030년 50만달러 전망도 과도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핵심은 장기 보유자 증가다. ETF 자금이 단기 매매보다 구조적 매수세로 작동하면서 공급 감소 효과가 누적되고 있다. 이는 가격 상방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ETF 수급이 변동성을 완전히 흡수할 수 있을지는 아직 검증이 필요하다.



예상보다 덜 벌고, 더 썼다...월가 ‘말썽쟁이’된 오라클

AI클라우드 기업 오라클이 다시 'AI 거품' 논란의 중심에 섰다. 두 수치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선 각각 14%, 10% 급증했지만 시장 기대치는 1% 안팎으로 밑돌았다.성장을 견인하는 클라우드 사업도 예상 이내의 실적을 신고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4% 증가한 79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연산용 데이터센터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매출이 68% 급증한 40억8000만달러를 기여했다.주당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3.7% 증가한 2.26달러로 시장 예상(1.64달러)을 크게 뛰어넘었다. 지난 3월 소프트뱅크그룹에 매각한 반도체 설계 기업 암페어의 매각 대금이 이번 분기에 처리되며 대규모 일회성 이익이 발생했다.오라클은 세계 최초로 상용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을 판매한 B2B 소프트웨어 업계의 공룡이다. 하지만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사업을 통해 급격히 성장하는 사이 시장의 흐름에서 멀어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이에 오라클은 지난해부터 AI 클라우드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하고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영천에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청년 농업인 창업·정착 지원

경북도는 11일 영천시 금호읍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준공했다.



장관 사퇴로 멈칫한 해수부...해양수도화 전략 등 핵심정책 동력약화 우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통일교 관련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해수부는 일시적으로 장관 공백상황을 맞게 됐다. 전 장관의 사퇴는 해양수산 분야 핵심 현안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발생해 정책 공백 우려마저 나온다. 그러나 장관 공백으로 준비단 운영이 일시적으로 위축된 상태다. 해외와의 협의 일정, 행사 기획·예산 집행 계획 등은 통상 장관이 직접 챙기는 부분이어서, 일정 차질 가능성이 제기된다.항만 개편 논의도 지연될 수 있다. 해수부는 부산항 신항 2-6단계·2-7단계 확장 공사와 광양·인천 자동화 항만 구축 등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세상은 혼자가 아니야”…삼성 ‘희망디딤돌’ 10년, 자립준비청년 5만명 품어

삼성이 11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교육·취업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16번째 센터를 인천에 개소하며 전국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했다. 삼성은 이날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따뜻한 동행, 희망디딤돌 10년’이라는 주제로 사업 성과와 향후 비전 등을 공유했다. 희망디딤돌은 2013년 ‘삼성 신경영’ 선언 20주년을 맞아 시작된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5년 부산센터 건립 착수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총 16개의 희망디딤돌 센터가 문을 열며 사업 10년 만에 전국 13개 지역에 주거 지원 네트워크를 완성됐다. 센터는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의 기술과 지혜’를 배우는 안전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은 2023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에 초점을 둔 ‘희망디딤돌 2.0’을 추진 중이다. 희망디딤돌 2.0 직무교육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편중이다. 최 씨는 현재 지방의 한 소방서에서 IT보안담당으로 근무중이다. 삼성은 희망디딤돌 사업의 공로로 지난 8일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희망디딤돌 외에도 다양한 청소년 교육과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거래소, 부산 취약계층에 김장 김치 26t 후원

거래소는 김장 김치를 일괄 구매해 부산 지역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정은보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이번 김치 나눔을 통해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 도움으로 연결되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그룹홈 시설아동, 가정폭력 피해자 등 위기 가정을 중심으로 지원했다.



이 동네 첫 OO단지...'퍼스트 분양' 아파트가 시세 이끈다

부동산 시장에서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강력한 파급력을 갖고 있다. 지난달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공급된 ‘더샵 분당 티에르원’은 ‘분당 첫 리모델링 일반분양’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평균 100.4대 1이라는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SK에코플랜트가 런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이 서울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20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115㎡ 33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포스코이앤씨는 내년 2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오티에르 반포’를 분양할 예정이다.



저작권위, K팝 안무가 대상 저작권 교육…야간에 연습실 방문

한국저작권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K팝 안무가들의 활동 특성에 맞춘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SH 고덕 온빛채,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국토부 장관상 수상

에너지 효율 등급은 최고 등급인 1+++이며 에너지 자립률은 71%를 확보했다.이 단지는 서울 강동구 강일동 599-10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총 697가구(행복주택 437가구, 국민임대주택 26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고덕 온빛채에는 고성능 복합 단열 등 패시브 기술과 지열·태양광 발전 설비 등 액티브 기술, 건축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등 최첨단 에너지 절약 기술이 적용됐다.이를 통해 열 손실을 일반 아파트 대비 약 36.8% 줄여, 세대당 월 전기 냉·난방 비용을 약 2만2000원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패시브 기술로 △외단열을 적용한 고성능 복합 단열 시스템 △로이 삼중 유리와 기밀 테이프를 전면 적용한 블라인드 결합형 로이 삼중 시스템 창호 △옥상 파라펫 열교 차단재를 적용했다.액티브 기술로는 △단지 내 자연 지반을 활용한 지열 시스템을 통해 냉난방을 공급하고 △아파트 벽면 및 옥상에 설치한 태양광 설비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도록 했다.이 밖에도 단지 내 에너지 소비량과 생산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건축물에너지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옥상 및 벽면 녹화를 적용해 단지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면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수상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에 발맞춰,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SH는 앞으로도 제로 에너지 건축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NK금융, 스페인 BBVA은행과 협업 강화

BNK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스페인 BBVA은행과 협력 강화를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한강버스 '상황전파체계 부재' 적발…서울시 "보완 철저히 이행"(종합2보)

점검 대상은 한강버스 항로 28.9㎞, 선박 7척, 선착장 7개소, 비상대응체계 등이다. 규정 위반 사례로는 관할 자치구와 운영기관 간 상황전파체계를 구축하지 않는 등 비상대응 체계가 미비한 점이 꼽혔다. 선착장에서도 밀폐공간 안전관리 절차를 마련하지 않거나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를 지정하지 않는 등 근로자 안전관리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지관리 미흡 사례로는 하천 바닥의 높이와 형상이 변할 가능성이 높은 잠실·옥수·압구정 선착장이 꼽혔다. 이들 선착장은 별도의 하상 유지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항로표지 불량, 선박 방폭등 고장, 화재탐지기 손상, 선착장 닻 연결설비 고정 불량 등 시설·장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도 확인됐다. 이어 "한강버스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교통·여가 서비스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CBRE코리아 "작년 국내 건설부동산기업 상업용부동산대출 361조"(종합)

코람코 "내년 대형·우량입지 중심으로 초양극화 흐름 본격화 전망" 지난해 국내 건설·부동산 기업의 상업용 부동산 관련 대출이 361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는 11일 '2025 한국 대주 설문조사'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우량 자산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참여 확대를 포함해 더욱 유연하게 기회를 모색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면서 고위험 자산에 대한 노출은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확보된 자산에 선별적으로 자금을 배분하려는 전략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짚었다. 보고서는 "두 자산군 모두 낮은 공실률과 안정적인 임차 수요를 기반으로 현금 흐름이 입증된 코어(핵심)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은행 점포를 잡화점으로"...우리금융, 굿윌브랜치 1호 여주점 열어

재단은 은행과 기부 매장이 공존하여 지역 주민에게 필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기부문화 확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우리금융은 지방 영업점 폐쇄에 따른 금융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 강화 정책에 부응해, 금융권 최초로 유휴공간과 굿윌스토어를 결합한 상생 모델을 도입했다.굿윌브랜치 여주점은 금융권 1호이자 여주지역 첫 굿윌스토어로, 향후 금융취약계층의 접근성 보장 및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장광익 사무국장은 “금융 접근성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큰 만큼, 우리금융만의 차별화된 점포 모델을 통해 금융의 공익적 기능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진심을 다하는 우리금융그룹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답했다.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 판매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이다.현재 전국 46개 매장에서 500여 명이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있다.



정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지방 투자 조건 하에 금산분리 등 규제 완화”

기획재정부는 1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하면서 첨단산업 활성화를 위해 일반지주회사의 증손회사 의무지분율을 현재 100%에서 50% 이상으로 낮추고, 금융리스업을 필요한 최소 한도로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외부 투자를 받아 합작 자회사를 만들어 공장을 지을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선 특정 기업에 특혜를 주기 위해 금산분리 원칙을 허문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이를 의식한 듯 이 대통령은 이날 “금산분리는 그대로 지키는데 대규모 초기술 분야 투자 자원 확보를 위해 특례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아직 초기 검토단계”라고 말했다.



“고소” “투자금 회수 논의”···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 매각 ‘잡음’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매각 과정에서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 인수전에 참여했던 흥국생명이 매각 과정의 문제를 제기하며 최대주주와 모건스탠리 등 매각 주간사를 경찰에 고소했다. 우선협상대상자가 중국계 자본 논란까지 있는 상황에서 향후 매각 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흥국생명은 “A씨와 C씨 등은 소위 ‘프로그레시브 딜’ 방식으로 입찰 가격을 최대한 높이기로 공모했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그런 방식을 진행하지 않는 것처럼 가장했다”고 주장했다. 흥국생명은 이 방식을 알지 못한 채 지난달 11일 본입찰에서 1조 500억원의 최고가를 입찰 가격으로 제시했다. 흥국생명 측은 모건스탠리가 자사의 입찰 가격을 경쟁사인 힐하우스에 전달하면서 결과적으로 힐하우스가 1조1000억원의 입찰가격을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주장했다.



美서 들여와 中·日 수출…코오롱FnC의 '지포어' 성공 전략

미국 골프 브랜드 지포어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들여온 코오롱인더스트리(FnC)가 동아시아 사업 반경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 들어 일본과 중국에서만 5개 매장의 문을 열었다. 미국 본사 제품 외에 코오롱FnC가 한국 소비자를 위해 자체 기획한 럭셔리 골프웨어까지 공급하는 전략으로 시장을 키우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FnC는 내년 3월 일본 오모테산도에 새로운 매장을 열기로 했다. 작년 11월 미국 지포어 본사와 중국, 일본 독점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이후 6호점째 오픈이다. 동아시아 매장의 공통점은 매력적인 입지다.



정부 "내년 1.8%+α 성장"…전략수출기금·한국형 국부펀드 추진(종합)

구 부총리는 이날 세종시에서 진행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극복을 위해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1월 중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해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초혁신 경제 프로젝트를 가시화해 전략적 산업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계의 '금산분리' 완화 요구에는 "지주회사 규제 특례를 마련하고 기업규모별 규제 및 경제 형법을 합리화하겠다"고 보고했다. 대미 투자와 관련, "전략적 글로벌 경제협력을 하겠다"며 "한미 전략투자 공사와 기금을 설립하고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투자사업이 선정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다양한 형태의 국부를 창출해 후세대에 넘겨주겠다"면서 이런 적극적 국부창출 기능이 재정경제부 조직에도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SPC그룹, 안전 최우선 스마트공장 짓는다

SPC그룹이 30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음성군에 스마트 공장을 신설한다고 11일 밝혔다. SPC그룹은 공장 건설을 위해 충청북도·음성군과 투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패딩 충전재 논란에…프리미엄 패딩 '불티'

대중적인 브랜드의 패딩 재킷 충전재가 신뢰 논란에 휩싸이자 고가 패딩 판매가 늘고 있다. 월 매출 기준 사상 최대치다. 같은 기간 백화점에 입점한 캐나다구스의 카드 결제액도 42억원으로 전년 동기(20억원)보다 두 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11월 30일~12월 6일 몽클레르 카드 결제 추정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했다.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AI분야에 30조 원 투자-초저리 대출 지원

펀드 운용 전략과 재원 배분을 논의할 자문 기구인 민관 합동 전략위원회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회장이 합류했다.국민성장펀드는 정부보증채권 75조 원과 민간자금 75조 원을 합쳐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 자금은 5년 동안 직접투자에 15조 원, 간접투자에 35조 원, 인프라투·융자에 50조 원, 초저리대출에 50조 원이 투입된다. 금융당국은 “반도체 공장 폐수 재이용사업, 첨단산업 지원을 위한 수상태양광 사업,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 발전사업 등이 투자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포토] 무신사, 용산에 첫 복합매장

현대홈쇼핑이 TV홈쇼핑업계 처음으로 화장품 매장을 열었다.



현대자동차, 11월 베트남 시장 판매량 전월대비 3.8% 증가

또한 베뉴 185대, 커스틴 139대, 팰리세이드 118대, 엘란트라 52대 등이 뒤를 이었다.아울러 현대자동차의 상용차 라인업도 11월 한 달간 1206대를 판매하며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올들어 11개월간 누적 판매량은 승용차와 상용차를 포함해 총 4만6525대로 집계됐다.현대차는 연말에도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12월 동안 현대차 구매 고객은 8년 또는 12만 km까지 확장 보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내년 관세 0% 온다…비상 걸린 국내 乳업계

수요 위축과 멸균 우유 수입 급증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국내 우유업계가 내년 우유 관세 0% 시대를 맞는다. 멸균 우유 수입량은 2020년 처음으로 1만t을 넘긴 후 4년 만인 지난해 4만8671t으로 4배 이상 급증했다. 지난해 수입량은 연간 기준 최대 수입량이다.수입 우유 관세는 수년간 단계적으로 낮아져 올해 유럽산에 최대 4.8%, 미국산에는 2.4%가 적용됐다. 수입 우유 무관세 시대가 본격화한다.수입 멸균 우유는 기업 간 거래(B2B) 수요가 많다. 먼저 국내 우유 소비가 줄어드는 추세다. 지난해 1인당 우유 소비량은 76㎏으로 전년(83.9㎏)보다 8㎏ 가까이 줄었다. 꾸준히 늘던 1인당 우유 소비량이 10년 전인 2016년 수준으로 회귀했다.여기에 수입 멸균 우유와의 경쟁이 심화하며 국내 우유 업체의 수익성은 악화일로다. 식량 안보 관점에서 우유 농가를 보호하겠다는 정부 방침 때문이다. 우유 업체는 비싼 가격에 일정량의 원유를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



LG CNS, SBJ은행 자회사 2대주주로

신한은행 일본법인 SBJ은행의 자회사 SBJ DNX는 지난 10일 LG CNS를 2대주주로 맞는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SBJ은행이 보유한 SBJ DNX 지분 100% 가운데 10%를 LG CNS에 매각하기로 했다.



공공연구기관 '블라인드 채용' 적절한가…AI수석도 토론 참여

토론회는 과학기술분야 공공 연구기관이 우수 인재를 적시 채용하고 재직 연구자 유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채용·보수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마련됐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와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은 12일 '과학기술분야 공공연구기관 인력운영 개선 토론회'를 온라인으로 연다고 11일 밝혔다.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공공 연구기관은 인재 확보 과정에서 전문성과 수월성보다 '블라인드 채용' 등 공정성·형평성이 과도하게 강조됐다는 비판이 있어 왔다.



IPO 호황인데…중소형 증권사 주관 실적은 '0'

중소형 증권사의 기업공개(IPO) 대표주관 실적이 올해도 부진하다. 한화투자증권은 2023년부터 매년 1건씩 대표주관을 맡았지만 올해는 실적이 끊겼다. IBK투자증권과 DB증권 등은 올해 대표주관을 각각 1건만 수행했다. IBK투자증권은 2023년까지 매년 2건 이상 대표주관을 맡았으나 최근 2년간 매년 1건에 머물렀다. 대다수 증권사가 최근 수년간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IPO 조직을 확충했지만 성과는 미비한 모습이다.반면 대형사의 독주는 더 뚜렷해졌다.



“집에서도 전문 테이스팅 경험”…캄파리코리아, 내년 ‘붉은 말의 해’ 앞두고 한정판 위스키 세트 출시

와일드 터키 101 세트는 위스키 본연의 맛을 즐기기에 적합한 온더락잔과 상큼한 하이볼을 위한 하이볼잔으로 구성됐다. 더 글렌그란트 10년 세트는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담아내는 테이스팅잔과 하이볼잔으로, 12년 세트는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가 어우러진 풍미를 탐구할 수 있도록 테이스팅잔 2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2026년 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15년 세트는 ‘비냉각 여과(Non-chill filtered)’ 방식으로 본연의 풍미를 살린 배치 스트랭스 위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스팅잔 2종과 함께 구성했다.



푸본현대생명 7000억 유상증자…지급여력 비율 230% 넘길 듯

이번 자본 확충을 통해 올해 4분기 말 푸본현대생명의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은 23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킥스 비율은 174.1%다.



챗GPT서 무료 포토샵 쓴다…어도비-오픈AI, ‘나노 바나나’에 견제구

구글의 이미지 생성·편집 인공지능(AI) ‘나노 바나나’가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자 포토샵으로 유명한 어도비가 오픈AI와 손잡고 견제에 나섰다. 이에 따라 챗GPT 이용자들은 별도 앱을 설치하거나 유료 구독을 하지 않고도 대화창에서 포토샵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손쉽게 편집할 수 있게 됐다.다만 이미지하지 않는다. 구글의 나노 바나나는 이미지 편집과 생성을 모두 할 수 있는 반면, 어도비와 오픈AI의 이번 협력에는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파이어플라이’ 앱은 포함되지 않았다. 챗GPT 내에서 직접 PDF를 편집하고, 텍스트나 표를 추출할 수 있다. 여러 파일을 정리하거나 병합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 구글의 나노 바나나는 명령어 한 두줄로 복잡한 편집 과정을 해결할 수 있다.



[포토] 우리銀 126년 역사 담은 전시관

우리은행이 놀유니버스와 손잡고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한銀, 쏠트래블카드 강화…'외환 플랫폼'으로 키운다

기존 쏠트래블카드의 해외 결제, 환전 기능과 더불어 외화 투자와 송금도 가능한 플랫폼을 신설할 계획이다. 슈퍼쏠과 쏠뱅크 등 신한금융그룹 주요 앱에 별도 플랫폼을 개설하고, 쏠트래블카드와 연동된 신한은행 계좌에서 외화 투자와 송금을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투자는 은행 예·적금 가입뿐 아니라 신한투자증권 계좌에 연동해 해외 주식 투자까지 가능한 형태를 구상 중이다.



자회사 중간배당으로 1.3조 조달한 KB금융

KB금융지주가 잇달아 자회사 배당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올 4분기에만 은행과 증권 계열사 중간배당을 통해 확보한 자금만 1조3000억원에 달한다.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하면서 빚어진 재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약속한 만큼 관련 재원을 늘리려는 시도가 이어질 전망이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KB증권의 중간배당(주당 1004원)을 결정했다. KB금융은 지난달에는 국민은행의 중간배당을 통해 1조28억원을 확보했다. KB금융은 두 자회사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KB금융이 이들 자회사의 중간배당을 결정한 것은 자사주 매입·소각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KB금융은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로 주당순이익을 연평균 10%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걸었다.



[특징주] 주문실수? 리밸런싱?…삼성화재, 장 막판 28% 급등

삼성화재 주가가 11일 장 마감 직전 갑작스레 상한가 가까이 치솟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국거래소, 연말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김치 26t 전달

한국거래소는 연말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26t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북 무역의날 기념식…68개 기업 '수출의탑' 수상

올해 충북에서는 3억달러 수출 실적을 낸 서한이노빌리티를 비롯해 68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미국 브로드컴·코스트코·룰루레몬 실적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운용역의 재량이 개입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 .



중소기업 물류 고민, 정부가 직접 나선다… 중진공 ‘스마트 물류 자문위’ 가동

수출 중소기업은 물량 규모와 관계없이 전문 물류사가 제공하는 고품질 물류 서비스를 기존 대비 10%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림대, AI 입학 도우미 서비스 운영…맞춤형 정보 제공

한림대학교는 거대언어모델 기반의 '인공지능 입학 도우미'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CBRE "국내 건설·부동산 기업 대출금 361조원"...역대 최대

국내 건설·부동산업 기업 대출금 규모가 2024년 기준 361조원에 달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62%는 "2026년 대출 활동을 올해보다 확대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응답자 84%는 2026년 상반기까지 기준금리가 2.00~2.25%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물 대출 전략으로는 응답자의 75%가 '안정화된 오피스', 59%는 '상온 물류센터'를 최우선 선호 대상으로 꼽았다. 두 자산군 모두 낮은 공실률과 안정적인 임차 수요를 기반으로 현금 흐름이 입증된 코어 자산으로 평가된다. 한편 데이터센터와 코리빙은 각각 20% 이상 선호도 응답을 얻으며 전략 자산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대출 심사 기준도 명확히 강화되고 있다. 특히 캐피탈, 저축은행 등 비은행권 대주도 LTV 70% 이상은 소수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1.1~1.2배 기준보다 강화된 현금흐름 안전 마진을 요구하고 있는 셈이다.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은 구조 조정과 리스크 전이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구윤철 "내년 경제성장률 1.8%+α ... 국부펀드, KIC와 달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도 경제성장률 1.8% 이상 달성을 위해 경제정책 추진 방식을 혁신하겠다고 11일 밝혔다. 기재부는 상반기 중 관련 법안을 마련하고 수익률 제고를 목표로 한다.첨단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제시됐다. 기재부는 일반 지주회사의 증손회사 의무 지분율을 100%에서 50% 이상으로 완화한다.



[특징주 & 리포트] '하림지주 등 자산주 동반 상승' 등

국내 대표적인 자산주들이 11일 일제히 급등했다.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는 유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지면서 자산주가 재평가받을 것이란 한국경제신문 분석 기사의 영향이다. 서울 양재동 부지에 물류·주거·업무 등을 결합한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하림지주는 가격제한폭(29.99%)까지 오른 1만1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초동 부지에 최고 250m 규모 고밀도 복합업무시설 개발을 검토하고 있는 롯데칠성 은 9.5% 상승한 14만1800원을 기록했다. 2001년 설립된 이지스는 현실 세계를 디지털 환경으로 구축하는 서비스 플랫폼 업체다. 핵심 제품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한 ‘XDCloud 디지털 어스 플랫폼’이다. 증거금은 1조5360억원이었다.



강남구 신축 첫 '평당 2억' 아파트 등장…45평형 90억에 거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아파트 입주권이 3.3㎡(평)당 2억원에 거래돼 화제다.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청담르엘 전용 111.97㎡(28층·45평) 입주권이 지난달 15일 90억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로 이전한 상장사, 열에 일곱은 주가 떨어졌다

코스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종목들의 주가가 대체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첫날 종가 대비 60.8% 급락한 수준이다. 2022년 11월 코스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옮긴 LX세미콘 도 35.4% 하락했고, 지난해 1월 이전 상장한 엘앤에프 역시 12.4% 내렸다.최근 4년간 코스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종목은 총 7개다. 이 가운데 5개 종목은 이전 상장 첫날 종가보다 주가가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1996년 코스닥시장 출범 이후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한 종목은 네이버 카카오 , IBK 기업은행 셀트리온 등을 포함해 총 105곳에 달한다.



투자경고 종목 지정에…SK하이닉스, 4% 가까이 급락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시행을 앞두고 분리과세 기준을 충족하는 종목뿐 아니라 기준을 소폭 미달하는 기업을 눈여겨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10일 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이경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 .



포항 딸기 대만으로 첫 수출…"국내 넘어 외국시장 공략"

시와 흥해농협은 이날 딸기를 선별해 포장하고 저장할 수 있는 딸기 공동 선과장도 준공했다. 시 관계자는 "공동 선과장 준공과 첫 대만 수출은 포항 딸기가 국내를 넘어 외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시와 흥해농협은 이날 딸기를 선별해 포장하고 저장할 수 있는 딸기 공동 선과장도 준공했다.



프로스펙스, 겨울철 미끄럼 방지 기능 강화한 '패딩 방한화' 2종 출시

프로-스펙스는 겨울철 눈길·빗길에도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강화한 패딩 소재 방한화 ‘히트 앤 그립’과 ‘히트 프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방한화 2종은 접지력이 뛰어난 밑창으로 겨울철 다양한 지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보행을 돕고, 우수한 보온성은 물론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춰 발을 따뜻하고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됐다.



금산분리·지주사 규제 결국 ‘조건부’ 완화 공식화···SK가장 큰 수혜 볼 듯

정부가 첨단산업 분야에 한해 ‘조건부’로 지주사 지분율 규제와 금산분리를 완화하는 방안을 공식화했다. 금산분리 완화와 관련해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를 촉진한다는 명목이나 대기업의 문어발 확장과 총수 일가의 지배력 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산분리 완화를 요구해 온 SK그룹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 직후 브리핑에서 규제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금산분리 완화 시 지방투자와 연계하도록 하고, 공정거래위원회 심사·승인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는 규제 완화를 발표하면서 ‘투자’ 명분을 강조했다. 이날 발표에 따라 가장 혜택을 보는 그룹은 SK그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SK지주의 손자회사인 SK하이닉스는 특수목적법인(SPC)를 통해 외부 투자를 유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재부는 이날 국유재산 ‘헐값 매각’ 관련한 대책을 내놨다.



캐리 크레이그 전략가 "향후 10년간 달러 약세 온다…전세계로 투자 시야 넓혀야"

이어 “미국의 민족주의와 재정적자 확대로 향후 10년간 달러가 약세를 보일 수 있다”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주문했다.밸류에이션이 높지만 미국 투자는 여전히 유망하다는 게 크레이그 전략가의 평가다. ‘한화 LIFEPLUS TDF’는 모든 빈티지가 5년 수익률 기준 상위 3위 안에 드는 성과를 내고 있다



李대통령 "동일노동 정규직-비정규직 임금차별 납득 어려워"…노동장관 "공정하다 볼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도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다시 한 번 정규직·비정규직 간 임금격차 문제를 거론했다.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성과를 내고, 같은 시간을 일하면 보수도 같아야 한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시각이다. 노동 분야를 관할하는 노동부가 타 부처를 잘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도 동일노동·정규직·비정규직 간 임금차별 문제를 거론한 바 있다.



AI 인프라 투자 급증…시스코시스템스, 25년 만에 최고

미국 네트워크 장비 업체 시스코시스템스 주가가 닷컴버블 정점이던 2000년 이후 2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000년 3월 기록한 80.06달러를 넘어섰다. 시가총액은 3170억달러 수준이다. 닷컴버블 당시 시스코의 라우터와 스위치는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며 주가가 2년간 600% 급등했다.



호실적에도…어도비 주가 떨어진 이유

사진·영상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의 주가가 시장 예상을 소폭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고도 하락했다.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는 0.80% 추가 하락했다. 시장 평균 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도는 매출과 내년 실적 전망을 내놨음에도 투자심리를 되살리지 못했다. 어도비는 이날 4분기 매출이 61억9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어도비는 이날 내년 연간 총매출을 259억~261억달러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짠물 소비' 늘자 TJX 강세

세계 최대 오프프라이스(off-price) 유통사인 TJX컴퍼니(티커명 TJX)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관세 여파로 물가 상승과 고용 불안 우려가 커지면서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하려는 ‘짠물 소비’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11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TJX 주가는 최근 6개월 동안 23.51% 상승했다. 소비 둔화로 제조사의 재고가 늘면 TJX는 더 낮은 가격에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최근 발표된 TJX의 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골드만삭스 역시 기존 163달러에서 170달러로 목표주가를 올렸다



살짝 ‘쿵’에도 범퍼 교환…한해 범퍼 수리비만 1조 넘어

자동차보험 전체 수리비(7조8423억 원)의 17.3%나 됐다. 시간당 공임을 산정할 때 합리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현재는 정비업계와 보험업계의 협의 사항을 각 회사가 반영해 결정하는 구조다.



5230억弗 수주잔액에도…오라클에 실망한 월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오라클이 다시 'AI 거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오라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34% 증가한 79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연산용 데이터센터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매출은 68% 급증한 40억8000만달러를 나타냈다.오라클은 세계 최초로 상용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을 판매한 B2B 소프트웨어 업계의 공룡이다. 하지만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사업을 통해 급격히 성장하는 동안 고성장 시장에서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오라클은 지난해부터 AI 클라우드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하고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클라우드 매출이 회사의 예상치(가이던스)를 넘어 순항하고 있지만, GPU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데이터센터 건설 비용도 함께 치솟은 탓이다. 2분기 말 기준 오라클의 계약 잔액은 5230억달러다. 케링 부사장은 “신용등급을 투자 적격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매매에서 오라클 주가는 10% 넘게 급락했다



지주사 규제 풀어 반도체 자금난 극복…AI 대전환으로 성장 모색(종합)

기획재정부는 11일 지주회사의 손자회사가 국내 자회사(지주회사의 증손회사)의 지분을 100% 보유하도록 한 규정을 50% 이상이면 허용하도록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업무보고하며 이런 방안을 공개했다. 기재부는 기업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첨단 전략산업 관련 규제와 기업규모에 따른 규제 및 중소기업 지원제도 등을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전략 산업이 민간·정책 자금을 설비 확대 등의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장기임대로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도 보고했다. 첨단 산업 분야 지주회사가 금융리스업을 할 수 있도록 필요 최소한의 범위에서 허용한다는 구상이다. 이 규정을 완화하는 것이 금산분리를 훼손하는 것은 아니라고 정부는 선을 그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외국인 투자 같은 경우에도 이런 규제 완화를 해주고 있다"며 "절대로 금산분리 차원이 아니다"라고 업무보고 후 열린 브리핑에서 강조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반도체 분야에 한정해서 일반지주회사의 증손회사 규제를 혁신하는 그런 사례"라며 "특정 기업을 염두에 두는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현대차·기아 양대 연구개발 조직 수장 나란히 교체(종합)

11일 현대차·기아 R&D본부에 따르면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사장)은 올해 사장단 인사를 통해 퇴임할 예정이다. 양 본부장은 지난해 1월 R&D 본부장으로 선임된 이래 현대차·기아의 신차와 양산 차 개발 작업을 이끌어왔다. 현대차·기아 연구개발 조직은 크게 미래 차에 초점을 맞춘 'AVP 본부'와 기본적인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R&D 본부'로 나뉜다. 일각에서는 만프레드 하러 현대차 차량개발담당 부사장이 차기 R&D 본부장으로 거론된다.



노동청,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중대재해법 조사(종합)

하청업체 작업자 1명 사망·3명 매몰…경찰도 전담팀 편성 정회성 천정인 김혜인 =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조사에 착수했다. 11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 현장에서 1명이 숨지고 3명이 매몰되는 등 사상자가 발생해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를 시작했다.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내국인 작업자 4명이 구조물 아래 매몰됐다.



중기부, 올해 외국인 창업팀 1등에 인도 '커넥트' 선정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열어…"창업생태계 새로운 동력" 올해 외국인 창업경진대회에서 인증·결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인도의 '커넥트'(Konnect)팀이 뽑혔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해외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해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내 창업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2천626개팀이 참가했고, 이날 상위 8개팀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지방 소멸 대응… 해법은 생산적 주거·포용적 금융

주거·일자리·금융을 개별 정책으로 다루는 기존 방식으로는 지방 소멸을 막기 어렵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지역 공무원조차 해당 지역에 정착하기 어려운 상황은 행정 주도 공급 구조의 한계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간 주도 모델을 제도화해 지역이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인영 국회의원은 지방의 생활 기반을 의료·직장·주거의 세 요소로 제시하며, 주거 정책은 일자리와 연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생산적 주거 모델이 금융 참여 없이 확장되기 어렵다고 보고, 포용적 금융이 지방정책의 핵심 구성요소라고 평가했다. 그는 사회주택과 생활 콘텐츠를 결합한 모델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영주의 유휴 기숙사를 F&B·코워킹·레지던스·행사공간·창업 네트워크로 재구성한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민간과 금융이 결합할 때 지방 자원이 가치로 전환될 수 있다고 말했다.종합토론에서는 금융 구조 전환의 필요성이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윤석헌 전 금융감독원장은 첨단산업 중심 국가재정 전략이 지역균형을 저해할 수 있다며 지역 기반 금융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공동의장은 위원회 간사를 겸한다.실무위원회는 지역 기반 조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고채, 강세 출발 후 대체로 약세 마감…3년물 연 3.101%(종합)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오전 3.027%를 기록한 뒤 전 거래일보다 0.6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10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도 오전에 하락세를 뒤집고 0.7bp 상승한 연 3.378%로 장을 마쳤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5bp, 0.8bp 상승해 연 3.361%, 연 2.909%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377%로 0.6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2bp, 0.7bp 하락해 연 3.257%, 연 3.203%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3년 만기 국채 선물을 1천622계약 순매수했고, 10년 만기 국채 선물은 3천447계약 순매도했다.



내년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 1조5천억원 목표

농식품부 업무보고…"농협 감독 강화…자금·인사 투명성 높인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내년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1조5천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거래액 목표 1조원을 지난달 초에 조기 달성했다. 송 장관은 또 "도매시장의 경쟁을 강화하고 공공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소비자가 가격을 알 수 있게 알뜰 소비정보 앱도 내년에 만나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SK온, 전기차 캐즘에 美포드와 결별…ESS 강화·운영효율화 기대

단독 공장 체제로 전환해 에너지저장장치(ESS)나 복수의 글로벌 완성차 배터리 물량 생산을 확보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하고, 운영 효율화와 재무개선 효과를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SK온은 포드와 블루오벌SK의 구조를 재편하는데 상호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SK온은 이후 '블루오벌SK'라는 명칭을 바꿀 예정이다. 현재의 합작법인 체제는 포드 자동차 배터리 물량을 최우선으로 둬야 했다. 계약 관계때문에 해당 공장에서 포드가 아닌 복수의 글로벌 전기차 고객 물량을 생산하거나 ESS 라인으로의 전환하는 것이 어려웠다. SK온은 보다 유연한 생산 체제를 확보한 만큼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ESS 시장 수주 확대에 집중할 전망이다. 이번 합의로 SK온은 테네시주에 위치한 공장을, 포드는 자회사를 통해 켄터키주에 위치한 공장을 앞으로 각각 운영한다. 당초 켄터키 1공장에서 생산될 것으로 알려졌던 닛산 전기차 배터리 수주 물량도 이번 단독 운영 체제 전환으로 테네시 공장에서 생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연명의료에 드는 건보 지출 2070년 17조원…노인 84%는 “원치 않아”

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자의 연명의료에 드는 건강보험 지출이 현재 추세대로라면 2070년 약 17조원으로 불어날 것이라는 한국은행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령층 대부분이 연명의료를 받고 싶어하지 않지만, 시스템 미비 등으로 실제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는 적기 때문이다. 이처럼 높은 연명의료 비율은 실제 고령층의 의사와는 괴리가 있다.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서 65세 이상 고령층의 84.1%는 회복 가능성이 없다면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같은 해 65세 이상 사망자 29만명 중 67%는 연명의료를 받았다. 연구진은 이 같은 문제가 해소돼 연명의료 시술 비율이 약 15%로 낮아질 경우 2070년 연명의료비 건보 지출은 3조6000억원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총재는 환영사 도중 목이 메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 종목?…코스피 강세에 우량주도 경고 종목 지정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부터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 주의, 경고, 위험 등 3단계가 있다.



불법하도급 영업정지…최대 1년으로 강화

정부가 건설공사 불법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하고 행정 처분 수위도 대폭 강화한다. 지급 금액도 현행 최대 2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렸다. 불법하도급 적발 때 영업정지 기간은 현행 4~8개월에서 8개월~1년으로 늘린다. 공공건설공사 하도급 참여 제한 기간도 현행 1~8개월에서 8개월~2년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대형오피스 수요 집중…상업용부동산 '양극화'

내년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연면적 3만3000만㎡ 이상) 오피스로 수요가 집중되는 ‘초양극화’ 흐름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 한 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누적 거래 규모는 30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리테일 부문은 내년에도 반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노사, 2026년 임금교섭 첫 상견례…"성과급 제도 바꾸자"

사측은 "직원들의 요구와 현재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다"며 "교섭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中 '50%룰'에 밀려나는 K 반도체장비

중국 정부가 ‘자국 반도체 장비업체 키우기’를 노골화하면서 국내 장비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반면 중국의 전체 반도체 장비 수입액은 올 1~10월 284억달러로 작년보다 6.7% 늘었다. 업계에서는 한국산 장비 수출만 줄어든 이유로 50% 룰을 꼽았다.



'고수익' 한국형 테마섹 띄운다…구윤철 "KIC만으론 안돼"(종합)

2030년까지 수도권 공공주택 2.5만호 착공 계획…기재부 업무보고 단기국채 늘려 이자 비용 절감…신규 외국인 투자 확대 정부가 국가전략 분야에 장기 투자하기 위해 '한국형 국부펀드' 설립을 추진한다. 국부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미래 세대에 이전하겠다는 취지다. 외환보유고로 재원이 한정돼 투자에 제한이 있는 KIC와 달리,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상업적 베이스에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수 있는 국부펀드를 만들겠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수익률이) 괜찮다고 하면 과감히 투자한다"며 "KIC는 그런 운용은 안 된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물납 받은 주식도 재원이 될 수 있다"며 "싱가포르의 테마섹도 처음 2억 달러 정도로 시작했는데 지금 3천200억 달러 규모다. 작은 돈으로 시작해 수익률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투자처는 국가의 전략적 분야, 국내 투자로 (한정해)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재부는 1천300조원에 달하는 국유재산 가치·활용도 적극 추진한다. 국유재산 복합개발을 통한 공공주택 공급도 확대한다. 기재부는 국채 발행 최적화를 통해 이자 비용 절감에도 나선다. 단기 국채 발행 비중도 늘린다.



구룡마을, 200여가구 늘려 3739가구로 짓는다

동작구 동작대로 일대에는 최고 150m짜리 건물 건축이 허용된다.서울시는 지난 10일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개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양재대로 478 일대 구룡마을에 주택,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최고 층수는 기존 20~25층에서 25~30층으로 상향 조정했다. 공공분양 219가구를 제외한 722가구가 민간 공급 물량으로 나온다.



"세계유산법 개정안…강북 재건축 직격탄"

국가유산청이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안’을 추진하면 서울 강북지역 재건축 사업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서울시는 11일 ‘세계유산 반경 500m 내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화’를 규정한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안은 행정 편의적인 이중 규제로, 헌법상 과잉 금지의 원칙에도 어긋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현대차의 '혁신 질주'…R&D 수장도 외국인

현대자동차그룹이 완성차 개발을 총괄하는 연구개발(R&D)본부장에 만프레드 하러 R&D본부 차량개발담당(부사장·사진)을 내정했다. 지난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호세 무뇨스 사장)을 현대차 최고경영자(CEO)에 선임한 데 이은 파격 인사다. “실력만 있으면 국적, 성별, 나이를 따지지 않겠다”는 정의선 회장의 ‘실력 우선주의’ 원칙이 반영된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후임으로는 하러 부사장이 내정됐다. ‘애플카’(자율주행 전기차) 프로젝트를 주도하기도 했다. 전통 내연기관차 성능과 양산 능력에서도 1, 2위인 도요타와 폭스바겐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하지만 소프트웨어로 눈을 돌리면 얘기가 다라진다. 테슬라는 지난달 운전대에서 손을 떼고도 주행(핸즈프리)이 가능한 ‘레벨2+’ 수준의 기술을 국내에 선보였다. ‘바퀴 달린 컴퓨터’로 불리는 SDV는 스마트폰이나 PC처럼 자체 운영체제(OS)를 통해 차량 성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말한다.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려면 SDV 전환이 필수다. 수십 개의 제어기(ECU)로 이뤄진 기존 자동차 시스템으로는 실시간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SDV 전환을 위해선 설계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기계적 안전성을 중시하는 하드웨어 조직과 혁신을 앞세운 소프트웨어 조직이 충돌한 것도 이 지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 개편 여부도 관심사다. AVP본부를 R&D본부 산하에 넣는 방안도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 사장 퇴임으로 공석이 된 AVP본부장 자리에 IT 개발자 출신의 외부 인사가 영입될 가능성도 있다.양길성/신정은/김보형



개발 멈춘 민간토지…주택공급 카드로 쓴다

정부가 도심 내 방치된 민간 토지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 소유의 유휴부지만으로는 수도권 주택공급 수요를 맞출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민간이 사업에 어려움을 겪어 개발하지 못한 토지에 인센티브를 준 뒤 인허가 이익은 공공에 환원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이들 토지에 정부가 용도 전환이나 사업성 확보를 지원하고, 인허가에 따른 이익은 공공분양이나 공공임대 등으로 돌려받는다. 국토부에 따르면 도시계획시설 부지 중 10년 이상 장기 미집행된 면적은 서울에서만 1059만㎡에 달한다. 건설 경기 부진으로 사실상 사업 진행이 불가능한 부지가 많아 어떤 식으로든 개발될 필요가 있어서다.



규제 안 먹히는 서울 아파트값

대출 규제에도 이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는 ‘상승 거래’가 이어져 서울과 경기 아파트값 오름폭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전셋값도 물건 감소 속에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지난 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전보다 0.18% 올라 45주째 상승했다. 송파구는 이번주 0.34% 올랐다. 과천은 0.45%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이번주 0.15% 올랐다. 경기와 인천도 각각 0.12%, 0.11%였다.



한진 "인천글로벌컨테이너터미널 주식 490억원에 취득"

코스피 상장사 한진은 항만운영업체 인천글로벌컨테이너터미널의 주식 979만6천800주를 약 490억원에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한진의 인천글로벌컨테이너터미널 지분율은 30%가 된다. 코스피 상장사 한진은 항만운영업체 인천글로벌컨테이너터미널의 주식 979만6천800주를 약 490억원에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대출 규제·공급 절벽…'전세 포비아'에 잇단 재계약

최근 서울 주요 대단지에서 기존 계약을 연장해 전·월세로 거래하는 비중이 점점 늘고 있다. 대출 규제와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실거주 의무 강화로 매매 시장 문턱이 높아지고 전세난이 심화하자 자연스레 재계약 비율이 확대되고 있다.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하지 않고 재계약한 사례도 3건 있었다. 올해 1월에는 이 단지의 전·월세 계약 총 77건 중 51건(66.2%)이 신규 계약이었다. 최근 들어 갱신 계약 비중이 크게 늘어나는 등 임대차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송파구 잠실동 리센츠의 이달 전·월세 거래를 살펴봐도 17건 중 12건(70.6%)이 갱신 계약이었다. 옆 단지인 트리지움의 갱신 계약 비중도 66.7%(9건 중 6건)나 됐다. 10·15 대책 이후 갱신 계약 비중이 높아지는 현상이 두드러진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미 시중 전세 물건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업체 아실에 따르면 올해 초 3만 건을 웃돌던 서울 전세 물건은 최근 2만5000건 수준으로 약 16%(5만여 건) 줄었다.



"'메이드인 차이나' 써라"…中 노골적 개입에 한국 '초토화'

중국 정부가 ‘자국 반도체 장비업체 키우기’를 노골화하면서 국내 장비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중국이 대형 팹(반도체 공장) 증설에 나선 2021년(22억6000만달러)과 비교하면 반 토막이 됐다. 반면 중국의 전체 반도체 장비 수입액은 올 1~10월 284억달러로 작년보다 6.7% 늘었다.업계에서는 한국산 장비 수출만 줄어든 이유로 50% 룰을 꼽았다. 대체 불가능한 첨단 공정용 장비는 유럽 등지에서 계속 수입하고, 한국 장비는 값싼 중국산으로 대체하고 있어서다. 중국 최대 장비업체 나우라는 미국이 장악한 영역인 이온주입 장비를 선보였다. 중국 정부가 이런 정책을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지만 모든 반도체 기업이 지키는 일종의 불문율이 됐다.작년까지만 해도 50% 룰을 실제 적용하는 사례는 많지 않았다. 중국 장비의 성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정부 지원에 힘입어 중국 장비업체 기술력이 올라오자 상황은 달라졌다. 중국 정부가 국산품 사용 압박 수위를 높인 것도 한몫했다. 이로 인해 SMIC 등 중국 대형 반도체 업체의 자국산 장비 채택률이 올 들어 대폭 상승한 것으로 업계는 파악했다.50% 룰의 피해는 고스란히 국내 장비업체에 쏟아지고 있다. 중국에 세정 장비를 수출하는 제우스의 올 1~3분기 매출은 28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흡수·제거하는 스크러버를 중국에 공급하는 GST도 상황은 비슷하다.



4대금융 이사회 '교수 편중'…"新관치 땐 쏠림 더 가속"

KB 신한 하나 우리 등 국내 4대 금융그룹 사외이사 절반가량이 현직 대학교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기업인, 금융인 출신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비중으로 따지면 46.8%로 가장 많았다. 나머지는 변호사, 회계사, 연구원 출신 등이었다.금융그룹별로 보면 KB금융이 전체 7명 사외이사 가운데 4명(57.1%)으로 교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신한금융은 사외이사 9명 중 5명(55.6%)이 교수였다. 하나금융은 사외이사 9명 중 3명, 우리금융은 7명 중 3명이 교수다.금융지주 사외이사 중 교수 비중이 높은 것은 인력 풀의 한계 때문으로 분석된다. 금융지주 이사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요구한다. 더구나 금융지주 사외이사는 다른 회사 사외이사를 겸직할 수 없는 등 까다로운 겸직 및 자격 제한이 있어 인선이 쉽지 않다. 사외이사는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경영진을 견제하고 회사의 전략적 의사결정에 참여해야 한다. 특정 분야 전문가를 의무적으로 사외이사에 포함하도록 하면 교수 출신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한경TV, 200개 채널 중 1인당 시청시간 8위

한국경제TV의 1인당 시청 시간이 200여 개 인터넷TV(IPTV) 채널 가운데 여덟 번째로 긴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TV의 시청 시간은 334분으로 JTBC(375분)에 이어 8위에 이름을 올렸다.경제 전문 채널 중에서는 한국경제TV가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시청 시간 증가 속도에서도 한국경제TV가 두드러졌다. 우선 조사 대상이 광범위하다. 아이지에이웍스는 SK브로드밴드와 KT, LG유플러스 등 IPTV 3사 1800만 가구의 시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삼는다. 안방과 자녀들 방에 따로 TV가 있더라도 거실에 있는 TV에서만 시청 데이터를 추출하는 방식이다.이에 비해 아이지에이웍스는 모든 TV의 셋톱박스에서 시청률과 시청 시간을 뽑아낸다.



"소상공인 지원 진심 다하겠다"고 강조한 경제단체는 어디?

한국경제인협회가 중소기업벤처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K-소상공인 프로젝트 '강한 소상공인 상생ON페어'를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 민관 합동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다. 한경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글로벌 진출과 K-소상공인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사 기간 동안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소상공인은 국가경제의 뿌리이자 미래의 중견·대기업으로 성장할 주역으로, 정부와 경제계가 함께 책임감을 갖고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10명 중 8명(77.1%)이 2024년 대비 2025년 예상 매출이 "비슷하거나 감소할 것"이라고 답했다.



JP모건 "기술 혁신이 주식 고평가 부담 완화…韓, AI 분야 유리"

인공지능(AI) 등 기술 혁신이 주식시장의 고평가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캐리 크레이그 JP모건자산운용 글로벌마켓전략가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CCMM빌딩에서 한화자산운용과 JP모건이 공동 개최한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크레이그 전략가는 "경제 민족주의 등이 경제 성장의 비효율과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같은 역풍이 있는 반면 AI 확산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장기적 경제 발전이라는 순풍도 존재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국의 예외주의가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과거만큼 예외적이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내년 미국 경기 모멘텀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모멘텀이 다른 지역으로 분산될 것이란 전망이다.내년 상반기 미국은 재정부양과 AI 기반 설비투자 확대에 힘입어 강한 성장 모멘텀이 예상되지만, 하반기 재정효과 약화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봤다.한국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전망도 내놨다.



[K-VIBE] 이은준의 AI 톺아보기…AI 영상·소리 통합 시대의 영화 미학-①

동포·다문화부 K컬처팀은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시선으로 한국 문화와 K컬처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전문가 칼럼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시리즈는 매주 게재하며 영문 한류 뉴스 사이트 K 바이브에서도 영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텍스트에서 이미지, 음성, 영상으로 이어지던 단선적 발전이 이제 '시청각 통합 생성'이라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오픈 AI(OpenAI)의 소라(Sora) 2처럼 영상과 소리를 동시에, 하나의 프롬프트로 만들어내는 모델이 등장하면서 영화 제작의 기본 단위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과거 AI 영상은 '놀랍지만 텅 빈' 결과물로 비판받았는데, 그 이유는 간단했다. 화면은 정교해도 감정의 밀도, 공간의 깊이, 사건의 인과가 전달되지 않았다. 이제 그 공백이 소리를 만들어내는 AI로 메워지며, 감독들은 '무엇을 보이게 할까'에서 '어떤 감각을 느끼게 할까'로 질문을 바꿔야 하는 시점이다. 이 전환이 중요한 이유는, 영화의 기본 단위가 '프레임'에서 '감각적 사건'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프롬프트를 짤 때도 '장면 설명 + 사운드 설명'이 아니라, '어떤 사건이 어떤 감정과 공간감으로 느껴져야 하는가?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재질감이다. 스토리상 사건 간 인과관계도 빼놓을 수 없다. 또한 감정적 톤을 빼놓을 수 없다.



천만원 쓰고 고통지옥…"연명의료제도 바꾸자"

‘갈비뼈가 골절될 수 있는 심폐소생술, 큰 지름의 도관을 혈관에 삽입해야 하는 체외생명유지술, 폐렴과 섬망 등 부작용이 있는 인공호흡기 착용….’ 연명의료를 받는 환자들이 경험하는 시술이다. 모두 극심한 고통을 수반한다. 회복 가능성이 없는데도 매년 1000만원이 넘는 비용을 들이면서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고통에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의향서를 보면 65세 이상 고령층 중 84.1%는 ‘회복 가능성이 없는 상태에서 시행되는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임종 직전까지 연명의료 시술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연명의료 시술이 환자의 신체적 고통을 수반한다는 것이다. 우선 현재 종합병원이나 건보공단 지사 등에서만 등록할 수 있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동네 병원과 온라인에서도 등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명의료 시술을 선택적으로 거부하고 장기 기증 의사 등을 밝힐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민의 발' 볼모 잡히자…철도노조에 물러선 정부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당초 예고한 무기한 총파업을 잠정 보류했다. 철도노조는 ‘성과급 정상화’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가능성을 열어놓겠다는 입장이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도 막판 노사 협상이 불발하면 12일 총파업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전날 심야 교섭에서 오는 24일 열리는 공운위에 코레일 성과급 정상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라는 사실을 노조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파업을 앞두고 정부가 한발 물러선 셈이다. 코레일은 과거 경영 실책에 따른 성과급 페널티를 적용받아 기본급의 80%만 지급받을 수 있다. 서울 지하철 총파업 우려도 커지고 있다.



'150조 펀드 사령탑' 박현주·서정진…"AI창업 춤추게할 마중물 될 것"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150조원을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펀드 운용 전략과 재원 배분을 논의할 민관 합동 전략위원회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합류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보증채권 75조원과 민간자금 75조원을 합쳐 150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 자금은 AI·반도체·바이오·로봇 등 첨단 전략산업과 관련 생태계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전체 자금의 40% 이상은 지역에 할당하기로 했다. 민관 공동위원장에 이 위원장과 함께 박 회장, 서 회장의 이름을 올린 이유다. 박 회장은 “150조원 국민성장펀드는 AI, 로봇, 반도체, 바이오, 인프라 등 기업 성장의 초석이자 창업을 춤추게 할 마중물”이라고 평가했다. 기업이 투자자금 유치에 나설 경우 민간자금과 기금이 지분투자자로 공동 참여한다. 첨단전략기금과 은행, 연기금, 퇴직연금 등 민간 자금을 합쳐 대규모 펀드도 조성할 예정이다.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펀드를 조성해 과실을 함께 나누도록 하는 게 목표다.



SK온, 美 포드와 배터리 합작 종결… 2개 공장 각자 운영키로

SK온은 포드와 미국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인 ‘블루오벌SK(BlueOval SK)’의 운영 구조를 재편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블루오벌SK는 SK와 포드가 각각 지분 50%를 보유한 합작법인이다.



K엔비디아 구상 추진…'한국판 테마섹' 만든다

< 사상 첫 생중계 업무보고 > 이재명 대통령(왼쪽 세 번째)이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첫번째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기획재정부를 필두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는 한국형 국부펀드와 전략수출금융기금을 신설하고, 국유재산을 활용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주택 2만5000호를 공급하는 대책이 공개됐다. / 기획재정부가 싱가포르 테마섹, 호주 퓨처펀드를 본뜬 국부펀드와 대규모 해외 수주를 지원하는 전략수출금융기금을 설립한다. 설립 50여 년 만에 자산을 1900배 불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국부펀드로 평가받는다. 호주 퓨처펀드는 자원 호황 때 생긴 재정 여유를 미래 연금부채 충당에 활용하기 위해 2006년 설립한 펀드다. 테마섹은 싱가포르텔레콤, 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항만공사(PSA) 등 공기업 29곳을 거느린 싱가포르의 정부투자지주회사다. 1974년 출범 당시 3억4500만싱가포르달러에 불과하던 테마섹의 자산은 2023년 말 기준 6540억싱가포르달러(약 674조원)로 50년 동안 1900배 증가했다. 비자, 마스터카드, 블랙록, 텐센트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 투자해 이룬 성과다. 한국 기업 중에선 셀트리온에 투자했다.한국형 국부펀드의 재원으로는 상속세 물납 제도를 통해 정부가 가진 비상장 주식이 우선 거론된다. 올해 8월 기준 정부는 350개 종목, 6조8000억원어치 물납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수주를 지원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이 있다.



미래 전력수급계획 수립…환경단체 출신 대거 참여

정부의 장기 전력수급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친환경 분야 시민단체 전문가가 다수 참여한다. 정부 에너지 정책에 시민단체 입김이 세질 것으로 우려된다.11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최근 출범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총괄위원회와 5개 소위원회에 시민단체 소속 인사 6명이 이름을 올렸다. 전체 73명 중 8% 비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시민사회 활동을 기반으로 하면서 정책 제언과 분석을 수행하는 정책 참여형 NGO 소속”이라고 말했다.전기본 위원회에 다수의 시민단체 인사가 참여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그동안은 주로 학계, 연구원, 기업 측 전문가로 구성됐다. 11차 전기본 위원회에서도 시민단체 인사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23년엔 구글이었는데, 2025년엔 오픈AI가…가동해버린 ‘코드 레드’

2023년 2월, 구글은 창사 이래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 미국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가 공개되고 전 세계 검색 습관과 IT 질서가 흔들리며 ‘구글의 시대가 끝났다’는 평가가 쏟아지면서다. 충격은 빠르게 비상 체계로 이어졌다. 구글은 내부적으로 ‘코드 레드(Code Red)’를 발령하고 순다르 피차이 CEO는 직접 AI 전략 회의에 상주했다. 2023년 구글이 처한 위기감이 ‘코드 레드’라는 말 하나로 요약됐다면, 2년이 흐른 뒤인 최근의 상황은 완전히 반전됐다. 이제 코드 레드를 울리는 쪽은 오히려 오픈AI다. 미국 IT 전문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달 말 공개 예정이던 GPT-5.2의 출시를 앞당기며 개발 일정을 비상 조정했다. 표면적으로는 일정 당김이지만 실제 배경은 더 절박하다. ‘제미나이3 프로’는 성능 평가에서도 우위를 드러냈다.



노동부, 실노동시간 단축 입법지원…산재 경제제재 내년9월 도입

노동부는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목표로 노동시장 격차 해소 노동있는 산업 대전환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를 위한 정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 실노동시간 1천700시간대로…일하는사람 기본법 제정·노동자 추정제 도입 노동부는 먼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1천700시간대)을 목표로 실노동시간 단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을 연내 마련하고,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법' 등 실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체계적·안정적인 지원의 법적 근거를 내년 3월까지 마련한다. 지원법에는 국가·지방정부가 주 4.5일제 도입 등 실노동시간 단축을 추진하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근거를 담을 예정이다. 아울러 포괄임금제 금지 등 공짜노동의 근절과 연결되지 않을 권리, 연차사용 불이익 처우 금지 등 쉴 권리 보장 입법도 추진한다. 노동부는 법정 노동시간 단축과 벤처·반도체 기업의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노동시간 유연성 확보 등 다양한 요구가 제기됨에 따라 사회적 대화를 통한 각계 공감대 형성 후 관련 정책들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노동부는 또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 '일하는 사람 권리에 관한 기본법' 제정과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한 노동자 추정제 도입을 내년 5월까지 추진한다.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 방안은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해 논의한 후 공감대하에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직업전환지원·고용안정 등을 위한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도 수립, 내년 6월에 발표한다.



헌트릭스, 포브스 '여성파워 100인' 선정

포브스는 “케데헌의 현재 영향력과 미래 잠재력이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포함된 이유”라고 말했다.이부진 신라호텔 사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각각 90위와 91위에 선정됐다.



[포토] 닻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펀드 운용 전략을 짜는 민관 합동 전략위원회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합류했다.



국유재산 활용해 수도권 주택공급

정부가 2030년까지 수도권 국유재산 토지를 활용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주택 2만5000가구를 공급한다. 300억원 이상 국유재산 매각은 국회 사전 보고가 의무화된다. 11일 기획재정부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수도권 주택 공급 등을 통한 ‘적극적 국부 창출’ 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지역 정부 보유 자산을 개발해 공공주택을 본격 공급한다. 수도권 국유재산 중 30년 이상 된 노후 청사, 폐파출소 등을 주택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앞으로 국유재산의 관리 및 처분 기준이 강화된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11일 광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2층 옥상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 확인…'편파수사'엔 반박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조사할 당시 그가 진술한 여야 정치인은 5명이라고 처음으로 공식 확인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세종시에서 진행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극복을 위해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1월 중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저도 노동자 생활을 했지만, 회사를 망하기를 바라는 노동자가 있겠나. 망하면 자기 손해인데 그런 바보가 어디 있겠느냐"며 "가능한 범위에서 자신의 권익을 쟁취하자는 것이지 회사를 망하게 하면서까지 이기적 욕심을 차리려는 게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서울지하철 파업 D-1…교통공사 노사 막판 본교섭 시작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1일 막판 교섭에 돌입했다. 의협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주사 이모' 사건에 대해 정부에 강력한 제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쿠팡 이용자 수, 유출 9일 만에 '사태 이전' 복귀 쿠팡 개인정보가 유출된 지 9일째 이용자 수가 유출 전 이용자 수 규모로 복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이달 8일 기준 쿠팡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추정치는 1천591만9천359명으로 유출 전 규모와 비슷했다.



KAIST에 300명 규모 AI단과대 신설…"지역 AI거점 육성"

4개 학과 신설하고 내년부터 바로 운영…2027년 타 과기원도 신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학부 100명, 대학원생 200명 규모 AI 단과대학이 신설돼 내년 운영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AIST는 11일 KAIST 이사회를 열어 AI 단과대학을 설립하고 내년부터 학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학과별 5명씩 전임교원 20명으로 출발해 AI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지속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AI컴퓨팅학과는 AI 이론·알고리즘·수학·시스템 교육을 통해 최신 AI 모델을 설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며 AI시스템학과는 고연산·저전력 AI 반도체 및 AI 시스템 설계·최적화 역량을 갖춘 하드웨어 전문가를 양성한다. 학부 과정은 내년 봄학기부터 개시되며 내년 2학년 진입생들은 AI대학 4개 학과를 주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다.



구윤철 "내년 1.8%+α 성장…지주회사 규제특례 등 추진"

처음에는 작은 수입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예를 들어 물납받은 주식도 재원이 될 수 있다. 기재부는 △거시경제·민생 안정 △성장동력 확충 △양극화 구조 극복 △지속성장 기반강화 등 4대 분야의 15대 과제, 50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주택금융공사, 주거취약 청년 지원

주금공은 임직원과 국민이 함께하는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주택 건설의 날' 행사…금탑산업훈장에 삼구건설 최병호 대표

수상자는 산업훈장 3명(금탑 1명·은탑 2명), 산업포장 6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9명 등 정부포상 수상자 24명과 국토부 장관 표창 수상자 24명이다. 대통령 표창은 ㈜한라공영 최동욱 대표이사, 대신건설㈜ 문종석 대표이사, HDC현대산업개발㈜ 김용남 상무, HUG 장차연 부장, 하나종합건설㈜ 김현주 대표이사, 한신공영㈜ 박병규 부부장 등 6명이 수상했다. 행사에서는 주택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주택 건설인 등 48명에게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해외는 KIC·국내는 新국부펀드 '투트랙'…"또 하나의 연못 속 고래"

< 사상 첫 생중계 업무보고 > 이재명 대통령(왼쪽 세 번째)이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첫번째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기획재정부를 필두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는 한국형 국부펀드와 전략수출금융기금을 신설하고, 국유재산을 활용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주택 2만5000호를 공급하는 대책이 공개됐다. 테마섹은 싱가포르텔레콤, 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항만공사(PSA) 등 공기업 29곳을 거느린 싱가포르의 정부투자지주회사다. 1974년 출범 당시 3억4500만싱가포르달러에 불과하던 테마섹의 자산은 2023년 말 기준 6540억싱가포르달러(약 674조원)로 50년 동안 1900배 증가했다. 비자, 마스터카드, 블랙록, 텐센트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 투자해 이룬 성과다. 한국 기업 중에선 셀트리온에 투자했다.한국형 국부펀드의 재원으로는 상속세 물납 제도를 통해 정부가 가진 비상장 주식이 우선 거론된다. 올해 8월 기준 정부는 350개 종목, 6조8000억원어치 물납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수주를 지원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이 있다.



"내년 1분기 메모리값 상승에…스마트폰·노트북 가격도 인상"

트렌드포스 분석…메모리 가격 상승세로 스펙 하향 가능성도 내년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스마트폰, PC 제조사들이 비용 압박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내년 1분기 메모리 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스마트폰과 노트북 제조업체들이 제품 가격 인상과 사양 하향 조정을 강요받고 있다. 가격 인상 외에 제품 사양을 하향시킬 가능성도 점쳐진다.



한국앤컴퍼니, 사회복지시설 차량 기증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0일 경기 성남 본사에서 김준현 경영총괄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15개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전달하는 ‘2025 차량나눔 기증식’(사진)을 열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08년부터 전국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에 차량 661대를 지원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0일 경기 성남 본사에서 김준현 경영총괄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15개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전달하는 ‘2025 차량나눔 기증식’(사진)을 열었다.



李대통령 "포괄임금제, 착취 수단"…노동장관 "오남용 막겠다"

그러면서 "최근에 순방을 다니는데 가끔 창피하다"며 "'당신 나라는 (이주노동자를) 때린다', '월급을 떼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수치스럽다"고 강조했다.이에 김 장관은 "국격이 떨어지는 일"이라며 "(관련 조치를) 잘 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노동부는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노동있는 산업 대전환'을 양대 축으로 하는 향후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정부는 청년 취업 지원과 주 4.5일제 시범사업, 포괄임금제 오남용 근절을 통해 노동시장 내 격차를 줄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플랫폼 종사자 보호를 위한 '노동자 추정제' 도입과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법제화 등 전향적인 입법 과제도 제시했다.아울러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단계적 정년연장 논의를 시작하고, AI 등 기술 변화 속에서 노동권이 소외되지 않도록 사회적 대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점유율 높여라"…제네시스·내수판매 수장 교체

현대자동차는 연말 인사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와 국내 내수 시장 담당 수장도 교체했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인 비야디(BYD)에 이어 지커도 국내 진출을 앞둔 상황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영업통’을 앞세워 내수 시장 점유율을 지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주력 시장인 미국의 관세 부과와 내수 경기 침체로 내년 비즈니스 환경이 불투명해진 만큼 수장 교체를 통해 조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중국인이 총경리를 맡은 건 법인 설립 23년 만에 처음이다.



현대차·기아 R&D 수장 교체 전망…‘미래차 DNA’ 전면 수혈

현대차·기아의 연구개발(R&D) 본부장이 전격 교체될 전망이다. 양 사장은 지난해 1월 선임된 이후 신차 및 양산차 개발을 이끌어왔다.



차기 회계기준원장 1순위에 ‘삼성생명 일탈회계 옹호’한 한종수 교수···논란 심화

한국회계기준원 차기 원장 1순위로 지명된 한종수 이화여대 교수. 이대 홈페이지 캡처 삼성생명 ‘일탈회계’ 문제의 개선을 주도해온 한국회계기준원의 차기 원장 후보로 한종수 이화여대 교수와 곽병진 KAIST 교수가 최종 추천됐다. 한 교수는 최근 ‘일탈회계’ 논란과 관련해 삼성생명 측 입장을 옹호했던 인사인 만큼 최종 투표를 앞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회계기준원 원장추천위원회(위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11일 한 교수 등 2명을 최종 후보로 선정하고 순위를 부여해 회원총회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순위는 한 교수, 2순위는 곽 교수다. 1차 투표에서 결선투표로 두 번에 나눠 진행된 결과, 한 교수와 곽 교수가 선정됐다.



[포토]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식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회계 투명성과 재정 운용 효율성이 뛰어난 지자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식’이 11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 관악구가 대상을 받았다.



국적·성별 안따진다…사장단에 외국인만 6명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회의는 대부분 영어로 진행합니다. 정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 “국적, 성별, 학력, 나이와 관계없이 실력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외국인 경영진은 국내 기업 문화에 어두울 수 있지만 오히려 국내 네트워크가 없는 게 투명 경영과 글로벌 스탠더드 실행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정 회장의 생각이다. 현대차는 2030년까지 국내 사업장의 여성 관리자 비율을 15%, 해외 사업장은 27%까지 높인다는 목표다.신정은/김보형



"세상에 넌 혼자가 아니야" 삼성이 쌓은 희망디딤돌

“어른이 되는 게 너무 무서웠어요.”(삼성 희망디딤돌 수혜자 이상우 씨)보호 종료 아동은 만 18세가 되면 아동 양육 시설이나 위탁가정을 퇴소해야 한다. 올해로 10년째인 ‘삼성 희망디딤돌’ 사업은 이런 보호 종료 아동(자립준비청년)에게 최대 2년간 주거 공간과 취업 교육을 제공한다. 삼성은 2015년 부산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 희망디딤돌 센터를 건립했다.11일 열여섯 번째 센터인 인천센터가 삼산동에 문을 열었다. 희망디딤돌을 졸업해 국민연금공단에서 일하고 있는 정재국 씨는 이날 개소식에서 “취업도 하고 가정도 이뤘다.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생각도 못했다”고 했다. 삼성은 이씨의 사연을 듣고 대구센터를 통해 주거 공간과 선생님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대차 R&D 심장·두뇌 동시 교체…미래차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

하이브리드카 판매량은 일본 도요타에 이은 2위고, 전기차에서도 독일 폭스바겐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전통 내연기관차 성능과 양산 능력에서도 1, 2위인 도요타와 폭스바겐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하지만 소프트웨어로 눈을 돌리면 얘기가 다라진다. 테슬라는 지난달 운전대에서 손을 떼고도 주행(핸즈프리)이 가능한 ‘레벨2+’ 수준의 기술을 국내에 선보였다. ‘바퀴 달린 컴퓨터’로 불리는 SDV는 스마트폰이나 PC처럼 자체 운영체제(OS)를 통해 차량 성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말한다.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려면 SDV 전환이 필수다. 수십 개의 제어기(ECU)로 이뤄진 기존 자동차 시스템으로는 실시간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SDV 전환을 위해선 설계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기계적 안전성을 중시하는 하드웨어 조직과 혁신을 앞세운 소프트웨어 조직이 충돌한 것도 이 지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 개편 여부도 관심사다. AVP본부를 R&D본부 산하에 넣는 방안도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韓美금리차 좁혀졌지만…원·달러 환율 되레 상승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로 한·미 금리 차가 좁혀진 11일 원·달러 환율은 되레 올랐다. 미국 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히려 상승(원화 가치 하락)했다. 오전에는 금리 차 축소 등의 영향으로 5원90전 내린 1464원50전에서 출발했지만, 오전 10시께 아시아 장이 열리면서 상승세로 전환됐다. 시장에선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 동결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SK온, 포드와 4년 만에 '결별'…"돈되는 ESS 키운다"

SK온이 미국에서 2022년부터 배터리 사업을 함께한 포드와 결별한다. 테네시 공장은 SK온, 켄터키 지역 공장은 포드가 가져가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SK온은 연간 45GWh 규모 테네시 공장을 단독 운영하고, 포드는 켄터키 1공장(37GWh), 2공장(45GWh)을 소유한다. SK온은 포드와 결별하면서 다른 전기차 회사 수주 및 다른 사업으로의 전환이 가능해졌다. 전기차 판매가 부진해 최소한의 계약 물량을 가져가지 못해 포드는 SK온에 보상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는 올해에만 전기차 부문에서 50억달러(약 7조4000억원) 이상의 적자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포드는 최소 계약 물량을 발주하지 못해 SK온에 매년 내야 하는 보상금에서 자유로워졌다. 포드는 켄터키 배터리 공장을 두고 배터리 내재화, 재매각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온은 포드와의 결별로 재무구조가 개선된다.



미 기준금리 인하에도 환율 올라

한·미 간 금리 차가 좁혀지긴 했지만 외환시장에서 달러 수요가 여전히 높아 환율이 안정세를 찾을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2.6원 오른 1473.0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미 연준이 이날 새벽 기준금리를 기존 3.75∼4.00%에서 3.50∼3.75%로 낮추기로 결정한 이후 환율은 5.9원 내린 1465.5원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기준금리 인하 뒤 회견에서 정책금리가 중립금리 범위에 들어왔다고 평가하면서 향후 연준이 추가 금리 인하를 신중하게 결정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점도표는 지난 9월처럼 내년 중 한 차례의 금리 인하를 시사했다.



'황금노선' 자카르타 취항 눈독 들이는 LCC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 결합에 따른 노선 배분을 앞두고 저비용항공사(LCC)가 자카르타(인도네시아) 노선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으로 회수된 자카르타 노선에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4개 LCC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규 취항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이들이 이번주까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이달 말께 자카르타 노선의 운항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남은 노선 중에서 자카르타 노선이 특히 인기다. 자카르타 노선을 잡기 위해선 중대형기 운영 경험이 특히 중요하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자카르타 노선 평균 탑승객이 230~240명 수준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LG전자, 퀄컴 손잡고 '車 두뇌' 될 AI칩 만든다

양사가 함께 개발한 AI 캐빈 플랫폼은 자동차의 두뇌 역할을 하며, LG전자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돼 탑승자의 차량 내 경험을 새롭게 만든다. 차량 내외부 카메라를 통해 입수한 주변 환경, 탑승자 상태 등을 AI가 분석해 상황에 맞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눈이 쌓인 길에서 음악을 듣고 있으면 주변 환경을 분석해 “겨울밤에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해 드릴까요” 등의 메시지도 전달한다. LG전자는 올해 CES에서도 퀄컴과 함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공개했다.



공공부채 사상 첫 1700조 넘었다… 1년 새 65조 늘어

지난해 정부와 공공기관의 빚을 합쳐 계산한 공공부문 부채가 처음으로 1700조원을 돌파했다. 국민 1인당 3095만원의 빚을 안고 있는 셈이다. 정부가 추산한 내년 말 국가 채무는 지난해 말(1175조2000억원) 대비 238조6000억원 불어난 1413조8000억원이다. 공기업 부채 규모가 더 늘어나지 않는다 가정해도 내년 말 공공부문 부채는 2000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첨단산업 투자 걸림돌… 지주사 지분규제 푼다

정부가 반도체와 같은 첨단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지주회사 지분 규제를 완화해 투자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이 기술경쟁의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금 확보에 걸림돌이 없게 한다는 것이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기획재정부 업무보고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재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특례규정을 만들겠다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기재부는 이 규정이 반도체와 같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규제를 완화해주겠다는 것이다. 첨단산업 분야 지주회사가 금융리스업을 할 수 있도록 필요 최소한의 범위에서 허용한다는 구상이다.



김성환 장관 “탄소중립이 곧 돈 되는 기회...재생E 단가 낮추겠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 역시 “기후위기가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과 에너지 가격 변동을 초래하는 지금 탄소중립 정책은 기업의 생존전략이자 국가의 핵심 의제”라며 “산업계는 저탄소 전환 흐름 속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국제사회 기류와 도전적인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목표 속에서 한국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통합적이고 기술 중심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는 △ 글로벌 기후변화 탈탄소 정책의 변화 △2035 NDC 목표의 적절성 △정부의 기후에너지정책에 바라는 점 △산업계의 대응 전략이다.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계열사에 2천643억원 출자"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해외 계열사 추가 지분 취득을 통한 안정적 수익 확대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데이터처, AI용 통계 지도 그린다…불평등 연구·자살통계 개선

데이터처 첫 업무보고…플랫폼 고용 측정·5년 주기 경제총조사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생성용 인공지능(AI)이 통계를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지도를 그린다. 불평등 지수를 연구하고, 다양한 사회적 요인과 연계해 자살 통계를 개선한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업무보고에서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 속에서 믿을 수 있는 데이터를 민간과 공공이 자유롭게 활용하는 것이 데이터 혁신이자 국가경쟁력"이라고 말했다. 데이터처는 AI가 통계 데이터를 읽고 해석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정의, 해석 방법과 탐색 경로를 함께 제공하는 AI 친화적 메타데이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메타데이터란 데이터의 내용과 구조를 설명하는 데이터를 말한다. 이르면 2029년께 구축된 메타데이터를 대국민 개방할 예정이다.



SK이노 E&S, 민간 첫 해상풍력 글로벌 최대 단지 조성 사업 탄력

SK이노베이션 E&S가 국내 최초 민간 주도 해상풍력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를 준공했다. SK이노베이션 E&S는 11일 전남 신안 자은도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영록 전남지사,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자은도 연안에서 북서쪽으로 약 9㎞ 떨어진 바다에 조성됐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2022년 도입된 풍력발전 경쟁입찰 제도를 통해 최초로 선정된 해상풍력 사업이다. 올해 5월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



노동청,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중대재해법 조사(종합2보)

11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 현장에서 1명이 숨지고 3명이 매몰되는 등 사상자가 발생해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를 시작했다. 사고 현장은 상시 근로자·공사 금액 등 기준 모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시 관계자 측 과실이 특정된다면 광주시 소속으로는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첫 사례가 된다. 사고 현장에서는 지난 6월에도 근로자 추락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매몰자 중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47세 남성 작업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HW 넘어 반도체 SW까지…中, 이젠 EDA도 눈독

반도체 자립을 위한 중국의 행보가 하드웨어(HW)를 넘어 소프트웨어(SW)까지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화웨이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반도체 장비 업체 사이캐리어의 자회사다. 사실상 화웨이의 별동대처럼 움직이는 이 기업이 반도체 설계의 핵심 SW인 EDA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것이다. 반도체 집적회로(IC) 디자인을 설계·검증하는 SW인 EDA는 반도체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中 장비 국산화 속도내자…세계 1위 중고업체도 타격

중국의 반도체 장비 국산화 바람이 한국의 중고 반도체 장비 판매업체에도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장비 기업 기술력이 본궤도에 오른 상황에서 중국 정부가 자국산 신제품을 사용하는 기업에 보조금까지 지급하자 중고 장비 판매가 급감해서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중고 장비 유통 전문업체 서플러스글로벌의 올해 3분기 기준 누적 매출은 14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858억원) 대비 24% 감소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중고 반도체 장비 유통 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이 회사의 매출은 중고 반도체 장비 시장의 흐름을 읽는 지표로 통한다. 최근 몇 년간 가장 공격적으로 중고 장비를 사들인 국가가 중국이다.



정기 세무조사 시기, 3개월 범위에서 선택할 수 있다

기업이나 소상공인은 정기 세무조사를 통지 후 3개월 범위 안에서 원하는 시기에 받을 수 있게 된다. 탈세 제보 등 명백한 탈루 혐의가 있을 때 하는 특별세무조사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세무조사 중점 점검 사항도 사전 공개한다. 내년 세무조사 규모는 1만4천건 내외를 유지하되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유연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내년 자본시장 건전화를 위해 '터널링'을 반사회적 탈세로 규정하고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기로 했다. 임 청장은 "올해는 주가조작 세력을 조사했는데 내년에는 상장사 대주주들이 자산이나 이익을 가족회사로 빼돌리는 터널링 조사를 집중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임 청장은 이 대통령에게 "좀 더 인력을 지원해 준다면 더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성남시나 경기도에서 경험해본 바로는 3천∼4천명으로 늘려도 절대 손해가 아니다"라며 "필요하면 추가 추경을 해서라도 하라"고 지시했다.



[포토] 2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12일 출시

생일인 당일부터 당장 숙소를 구해야 한다...



새 회계기준원장에 한종수…삼바 분식회계 의혹때 반박

한 교수를 1순위, 곽병진 KAIST 경영대학 교수를 2순위로 선정했다. 추천위가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이례적으로 영어 면접 등을 실시하면서 글로벌 회계 감각 유무가 결과를 좌우했다는 말도 나온다.한 교수는 국제회계기준(IFRS) 해석위원회 위원 등을 지낸 글로벌 회계 전문가다.



비스포크 스팀 로봇 청소기, 美 소비자평가 1위에 선정

삼성전자의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스팀’이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건습식 로봇청소기 평가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올해 처음으로 건습식 로봇청소기 부문을 신설하고 최근 주요 로봇청소기 제품 14개를 평가했다. 비스포크 스팀은 건습식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인 물걸레 청소 능력 분야에서 모든 제품 중 유일하게 5점 만점을 받았다. 흡입력은 10와트(W)로 알려졌다.



포니정재단, 자립준비청년 20명에 장학금

만 18~29세의 자립준비청년을 선발해 2년간 직업훈련비 1200만원과 생활비 960만원 등 최대 2410만원을 지원한다.재단은 장학생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업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손보험금 △취업축하금 △자격증 성취수당 △노트북 또는 태블릿PC 1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의료, 주거, 법률 등 위기상황 발생 시 별도의 긴급 지원도 하고 있다.아울러 온라인 외국어교육 전문기업 시원스쿨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해 장학생에게 일부 영어강의에 대한 무료 수강권을 제공하고 있다.정몽규 이사장은 수여식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을 꿈꾸는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재단은 지난 2005년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을 선도한 고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도전정신과 인재 중시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됐으며, 국내외 장학사업과 학술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손경식 경총 회장, 주한 日대사와 협력 논의

반도체·수소 자동차·첨단기술 분야에서 한일 양국 간 협업이 급진전하고 있는 상황임을 강조한 손 회장은 "미래지향적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기업들이 자유롭게 투자하고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업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전 세계가 자국 기업 육성과 투자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한일 기업의 협력 확대와 성장에 대한 양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가 11일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 가운데, 손 회장은 "한국과 일본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공통의 과제가 국내외에 산적해 있어 가까운 이웃인 한국과 일본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손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한 일본대사 초청 회장단 간담회에서 "2025년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으로, 새로운 한일관계를 열어가는 중요한 해이지만 오늘날 국제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몸 사리지 않는 활약 감동" 에쓰오일, 소방영웅 시상

이날 시상식에서 에쓰오일은 소방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고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된 류영철 소방위(청송소방서)에게 상패와 상금을 시상했다.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1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소방영웅 시상식'을 열고 영웅 소방관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또 강하영 소방장(119특수대응단) 등 '영웅 소방관' 7명에게도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디캠프, 스타트업 자문 고도화…IP 분야 지식재산처와 협업

디캠프는 스타트업이 내재화하기 어려운 전문 분야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전문 자문’을 내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채용에서는 스타트업의 조직 운영 컨설팅부터 우수한 인적자원을 연결해준다.



두산그룹, 최전선 장병들 찾아 따뜻한 차·금일봉

올해부터는 장병들의 선호를 반영해 커피뿐 아니라 말차라떼 등 품목을 다양화하고, 캔 음료도 제공하고 있다. '사랑의 차 나누기'는 추운 겨울 최전방에 복무하는 군 장병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두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1991년부터 35년째 이어오고 있다.



李대통령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데...150조 펀드, 반도체 직접투자는 '1%',

SK하이닉스의 경우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와 청주공장을 합쳐 640조원 이상의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삼성 역시 420조원 수준의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다양한 경로로 미래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모습이다. 1호 공장의 6개 클린룸을 모두 구축하려면 약 150조원이 필요하고, 나머지 2·3·4호 공장까지 모두 마무리하려면 총 600조원이 든다는 게 SK하이닉스 측의 설명이다. 반도체 장비 비용 증가, 클린룸 면적 증가 등으로 투자비는 당초 예상했던 120조원에서 5배나 폭증했다. 이와 별도로 4년간 청주 공장에 대한 46조원의 투자도 함께 병행된다.세계 반도체 2강으로 가는 동력이 될 전망이나, 문제는 자금이다. 총 투자액의 약 40%를 보조하는 수준이다. 반도체 업계에선 SK하이닉스가 여기에 해당한다. 금융 리스 보유도 허용한다. 직접 지분투자는 1조6000억원, 간접 지분투자는 4조3000억원 수준이다.



코오롱그룹, 자사 장애인스포츠선수단 포상

코오롱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코오롱스포렉스 서초점에서 올해 주요 국제 및 국내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우수선수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오롱그룹은 장애인 선수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2021년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했다. 코오롱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코오롱스포렉스 서초점에서 올해 주요 국제 및 국내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우수선수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재수 "근거 없는 의혹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는 "여러분과 함께했던 약 140일간의 항해는 짧았지만, 우리가 함께 만든 실적과 성과는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산분리’ 원칙 AI 시대 맞아 변곡점… “일부 맞춤형 규제 완화” [李, 사상 첫 업무보고 생중계]

일각에선 SK하이닉스 등 일부 반도체 기업을 위한 맞춤형 규제 완화라는 비판도 나온다. 11일 기획재정부의 업무보고에서 공개된 지주사 규제특례는 AI와 반도체 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한 규제 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반도체 공장 증설 및 설비 투자를 위해 금융리스업 목적의 특수목적법인(SPC)을 만들고, 외부자본을 유치하기 위한 필수적인 규제 완화라는 평가다. 정부가 금산분리를 규정하는 공정거래법을 직접 건들지 않고 국가첨단전략산업에 반도체 업종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특례규정을 마련한 것은 사실상 금산분리 규제를 완화하면서도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유럽연합(EU) 국가 대부분은 금산분리 규제가 없다. 다만 이번 규제 완화가 사실상 SK하이닉스에 국한돼 적용된다는 점에선 특혜라는 비판도 나온다. 최대수혜자로 평가받는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은 “단일 기업이 천문학적인 투자를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외부자금을 유연하게 유치할 수 있게 해달라”며 규제 재검토 필요성을 재차 강조해 왔다. 금융리스는 금융 서비스로 간주돼 부가가치세 면제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예외적인 금산분리 원칙의 규제완화이긴 하지만 금산분리의 취지에 비춰 이번 규제 완화에 반대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관세청, '직구 통관플랫폼' 구축…통관검사서 마약 원천차단

관세청이 해외직구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관을 위해 '전자상거래 전용 플랫폼'을 개통한다. 소액 특송물품 간이 통관절차를 악용하는 마약 밀수를 차단하기 위해 중대 마약 밀수 범죄자에는 특별수송 거래 제한을 추진한다. 공항만 통관 과정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마약 수사를 위해 통관 검사에 마약 수사팀을 투입하고, 국방부·식품의약품안전처 등으로부터 마약사범 정보 입수를 확대한다. 미국 관세당국의 사후 원산지 검증 대비도 돕는다.



"돈이 안돈다"… 매일 1.6개씩 문닫는 건설사

최근 만난 건설사 고위 임원 A씨. 경기 침체 탓에 돈이 돌지 않는데다 공사비와 인건비는 갈수록 올라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한다. A씨는 "당장 오늘 내일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고 토로했다.올해 건설 계획부터 시공까지 모두 담당하는 종합건설사 폐업 수가 600건을 넘으며 조사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05년 수치를 기록한 이후 가장 많은 규모이자 사상 첫 600건 돌파다. 지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종합건설사 폐업 수는 300여건 전후를 기록했는데, 2023년 528건으로 전년(316건) 대비 67.1% 증가했다. 올해 12월 10일까지 폐업을 신고한 전문건설업 수는 2675건이다.



입지·개발호재·브랜드 갖춘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합정·홍대입구까지 약 1시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



대기업 몰린 마곡 ‘씨 마른 전세’… "방화·내발산동도 포화"

#.30대 직장인 A씨는 기업이 마곡으로 이전하며 고민이 생겼다. 기업들이 몰리면서 회사와 가까운 아파트는 전세가격이 오른데다, 매물도 찾아보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향후 추가 기업 이전이 예고돼 있어 마곡을 둘러싼 전세난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마곡지구에는 대기업 본사들이 대거 입주했다. DL그룹은 DL이앤씨, DL케미칼 등이 '원그로브'로 본사를 이전했다. 앞서 LG사이언스파크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롯데, 코오롱, 넥센, 에쓰오일 등의 계열사도 자리 잡고 있다. 1·6·11단지는 매물이 없었으며 △4·10·12단지 1가구 △3·5·7단지 2가구 △2·8·9단지 3가구 △15단지 4가구 △13단지(힐스테이트 마스터) 5가구 등 총 27가구 뿐이다. 이들 지역에는 마곡 대비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은 중저가의 단지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다만 마곡지구의 배후수요로 이미 전세가 포화라는 분위기다.



‘강남 판자촌’ 구룡마을, 3739가구 주거단지 재개발

강남구 양재대로 478 일대에 있는 구룡마을은은 1970∼1980년대 서울올림픽 개최 등으로 강남권이 개발되는 과정에서 철거민 등이 이주하며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이다.



美 금리인하도… 환율시장 불끄긴 역부족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낮췄지만 원·달러 환율은 큰 반전을 보이지 못했다. 환율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던 한·미 금리차가 좁혀졌지만 수급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이 앞으로 인하 속도를 늦출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내년 1월에도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2.6원 오른 1473.0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개장 직후 1463.90원까지 내렸으나 오후 들어 1470원대 초반대에 안착했다. 이는 2023년 2월 이후 2년10개월 만에 가장 적은 한·미 금리차다. 장기간 지속된 한·미 금리차는 원화 약세 요인으로 꼽혔으나 현 상황에선 금리차보다 수급적 요인이 환율에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워싱턴=신화통신 아울러 시장은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도 향후 인하 속도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낸 데 주목했다.



중기부, 성장 패키지 풀었더니… 여성창업가들 해외서 날개

신약 개발 과정의 가장 뒷단에서 반복되던 수작업 의존 문제가 데이터 기반 기술로 대체되기 시작했다. 임상시험 준비 과정의 비효율을 해결하겠다며 출발한 메디아이플러스가 그 주인공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해당 사업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 7년 미만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 글로벌 홍보,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구조다. 진출 국가별 시장 이해, 현지 네트워크, 전시회 운영 전략 등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 절차를 지원해 해외 시장 접근성 자체를 높인다는 취지다. 2025년 기준 사업화지원 31개사, 교육 1281개사, 수출컨설팅 73개사가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았다.메디아이플러스도 이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글로벌 홍보 역량을 확보했다.



“안전모 쓰세요”... AI로 산업현장 사고 막는다

국내 산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에스원이 맞춤형 솔루션으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즉시 안전 담당자의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전송해 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다.이 시스템은 24시간 상주 인력 없이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절감 효과도 크다. 실제 동원로엑스는 화학물질 특화 물류센터에 이 솔루션을 도입해 작업자 쓰러짐, 안전모 미착용, 무단 진입 등 위험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숙면에 휴식까지… 침대 각도 하나로 완성

신제품 르 무브는 사용자 체형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자세에 맞춰 침대 각도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모션 베드다. 오아시스 세도 비건 폼 매트리스는 자연 유래 소재만을 사용해 비건과 친환경 인증 모두 획득했다. 피부에 닿는 원단부터 내부 폼까지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했다.한편 마테라소는 오는 19~21일 마테라소 전문점과 까사미아 전 매장에서 모션 베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실리콘밸리급 보상 구축… 벤처, 빅테크로 키울 것"

이날 포럼은 벤처 30주년 및 모태펀드 20주년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의 새 지향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청사진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 △지방 첨단 창업 허브 설립 △미국 실리콘밸리 급의 보상 체계 도입 및 글로벌 연결망 강화 △모험 자본 체질 개선과 선순환 생태계 조성이 골자다.한 장관은 "대한민국 벤처가 걸어온 지난 30년, 그리고 모태펀드가 앞당긴 20년 혁신은 모방과 추격을 넘어 명실상부한 '벤처국가'로 도약한 위대한 여정이었다"며 "우리는 그 성과 위에 'K빅테크'라는 새로운 지향점을 세우고 글로벌 기술 경쟁의 무대에 당당히 도전할 유니콘(기업 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과 데카콘(기업 가치 10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의 깃발을 세우려고 한다"고 강조했다.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눔'의 정세주 대표는 창업 경험을 들려주고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벤처인 자유 대담에서는 기술 주권 확보, 글로벌 인재 유입 방안 등을 의논했다.



LG전자, 퀄컴칩 탑재 '車 솔루션' 선도

LG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과 함께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차량용 고성능 컴퓨팅 장치(HPC)를 내년 CES에서 공개한다. 스냅드래곤 콕핏 엘리트가 구현하는 뛰어난 컴퓨팅 성능으로 모든 AI 연산은 차량 내에서 자체적으로 처리된다. 예를 들면 출근길에서 외부 카메라로 옆에서 합류하는 차량을 인지하고, 내부 카메라로 운전자의 시선을 분석해 "합류 구간에서 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코오롱인더, 오토리브에 에어백 소재 추가 공급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8일 코오롱 과천 사옥에서 오토리브와 에어백 소재를 추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4월 에어백 공급 협의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른 구체적인 공급 및 운영 방법에 대한 협의 후 이번 계약을 맺게 됐다.



HJ重, 美함정 정비사업 진출 '청신호'... MSRA라이선스 내년 초 체결 확실시

HJ중공업이 미 해군 전투함 유지·정비·보수(MRO) 사업을 위해 추진 중인 '함정정비협약(MSRA) 라이선스'가 내년 초 체결될 것으로 관측된다. MSRA가 체결되면 HJ중공업의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본격 수혜가 기대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미 해군 측은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 방문해 내년 1월 2차 현장검증을 진행한다. 검증 절차가 자연스러운 만큼, 내년 초 MSRA 라이선스 체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MSRA는 미 해군 전투함 정비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자격이다. 체결 시 5년간 미 해군 함정의 MRO 사업 입찰에 공식 참여할 수 있다. 미 해군 정비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 권리인 셈이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美 컨슈머리포트 1위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스팀(사진)'이 미국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건습식 로봇청소기 평가에서 종합 72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단단한 바닥 청소 성능과 반려동물 털 제거 성능 항목에서도 5점 만점을 부여했다. 또 물걸레 세척부터 스팀 살균, 건조, 먼지 비움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정스테이션의 자동 세척 기능도 장점으로 언급했다.



삼성 '희망디딤돌' 10년… "5만4000명 자립준비청년 지원"

이들에게 주거 공간은 물론 민관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진정한 자립'을 돕겠다는 취지다. 정씨는 보호 종료 이후 희망디딤돌 센터에서 생활하며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 9월에는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그는 "여러분이 놓은 디딤돌이 제게 빛이 됐다"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SK온, 포드 합작법인 '블루오벌SK' 구조 재편

SK온이 포드 자동차와의 미국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블루오벌SK'의 운영 구조를 재편키로 했다. SK온은 테네시 공장을, 포드는 켄터키 공장을 각자 운영하는 방식이다.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장관 사표 수리…해수부, 차관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

전재수 장관은 11일 오후 이임사를 통해 "직원 여러분과 함께 했던 140일간의 항해(임기)는 짧았지만 우리가 함께 만든 실적과 성과들은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전재수 장관은 11일 새벽 유엔해양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직후 들을 만나 "불법적인 금품 수수는 단연코 없었다"며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다"며 사의를 밝혔다.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 받고 전격 사의를 표명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표가 수리됐다.



재계 “숙원 해결”… 타분야로 확대 기대감 [지주사 지분 규제 특례]

인공지능(AI)·반도체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지원을 위한 정부의 금산분리 규제 완화 방침에 재계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재계에선 오랜 숙원이 일부 이뤄진다는 기대감과 함께 AI와 반도체로 한정된 규제 완화 분야를 다른 첨단산업으로도 확대하는 가능성을 타진하고 나섰다. 재계는 11일 정부의 금산분리 완화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간 재계는 지속해서 금산분리 완화를 요구해 왔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지난달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에 건의한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20건에도 금산분리 규제 완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한경협은 산업과 금융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지주회사의 자회사 지분 요건의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증손회사 통해 ‘자금 수혈’… K반도체, 투자금 확보 숨통 [첨단산업 지원 방안]

정부가 첨단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은 국가 간 대항전의 성격이 짙어진 기술경쟁 시장에서 대규모 투자를 통한 선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큰 틀에서 금산분리 원칙에 손대지 않았지만 사실상 예외를 두고 증손회사를 통한 금융리스업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길을 터줬다. 기획재정부는 11일 업무보고에서 첨단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주회사 지분 규제를 완화하고 금융리스업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부는 이 규제를 완화하면서 지방투자와의 연계를 조건부로 걸었다. 지주회사의 지분 규제 완화와 함께 금융리스업을 할 수 있는 제도 완화도 함께 추진한다. 사실상 금산분리 완화로 읽히는 대목이다. 기재부는 전략 산업이 민간·정책자금을 설비 확대 등의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장기임대로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을 보고했다. 첨단산업 분야 지주회사가 금융리스업을 할 수 있도록 필요 최소한의 범위에서 허용해 초기 투자부담을 경감시키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대규모 투자 필요성을 제기하며 규제 완화를 요청해 왔다. 금산분리 완화에 대해 우려되는 부분은 이미 공정거래법 등을 통해 제재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계열사에 2643억원 출자

HS효성첨단소재는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 "해외 계열사 추가 지분 취득을 통한 안정적 수익 확대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HS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의 타이어보강재 생산 및 판매 계열사인 HS 효성 베트남에 약 2643억원을 출자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한국거래소, SK하이닉스 투자경고 지정논란에 "제도개선 검토"

코스피가 올해 급등한 영향으로 SK하이닉스[000660]를 비롯한 시장 주도주와 대형주들이 무더기로 투자주의,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는 문제와 관련, 한국거래소가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이날 국내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면서 매수시 위탁증거금 100% 납부, 대용증권 지정 제외, 신용융자 매수 불가 등 매매가 제약되는 상황이 발생한 데 따른 조처다. 종가 기준으로 최근 15일간 시세영향력을 고려한 매수관여율 상위 10개 계좌의 관여율이 기준을 초과한 일수가 4일 이상인 것도 사유가 됐다.



김용범 정책실장 "상장주식 상속세 물납, 전향적으로 검토 중"

이어 현재 상장주식으로 상속세 납부가 불가능한 이유에 대해 "상장(주식)은 주식을 쉽게 팔 수 있으니 현금화하라는 취지"라며 "그런데 나름대로 금액이 크면 의미가 있어서 그것(상장주식 물납)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상장주식으로 상속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에서 '앞으로 상장주식도 상속세 납부 방법으로 해주려는 것 아니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에 "세제실과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화오션, 협력회사에도 동일한 비율의 성과급 지급한다

한화오션은 이번 조치로 협력사 근로자 1만5000여명이 한화오션 직원들과 동일한 비율의 성과급을 받게 된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오션 측은 협력사의 내국인 근로자 고용이 확대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조선업계에서는 협력사들에게 지급되는 성과급 비율이 직영 근로자들에게 지급되는 비율보다 적어 내국인 숙련공 확보가 어려웠다.



한화오션 "협력사에 동일한 성과급"... 조선업 새 상생모델 마련

한화오션이 사내 협력사들에게 한화오션 직원들과 동일한 비율의 성과급을 지급한다.한화오션은 11일 조선업계 원하청 간 상생 실현을 위해 협력사 근로자 1만5000여명에게 한화오션과 동일한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한화오션 직원들에게 기본급 기분 150% 성과급이 지급됐지만, 협력사 직원들은 절반 수준인 75%를 받았다.동일한 성과급은 직영 근로자와 협력사 근로자들이 함께 나누며 상생을 실천한다는 의미가 있다.



신한證 '내부통제 직원교육' 조기 실행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을 앞두고 자산관리총괄 직원 대상 내부통제 교육을 조기 실행했다고 11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은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교육을 진행했다.



흔들리는 코스닥 등용문… 코넥스 상장기업 절반도 안남았다

코스피·코스닥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지만, 코넥스 시장 침체는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상장폐지가 이어지는 상황에 신규 상장이 급감하면서, 출범 초기에 비해 코넥스 상장 기업이 절반도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117곳이다. 하지만 나머지 83곳은 상장 유지 요건 미충족 등으로 상장폐지를 밟았다.문제는 신규 상장 종목이 급격히 줄면서 이탈 기업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출범 해인 지난 2013년 45개 기업이 상장했고, 2016년에는 50개 기업까지 확대됐다. 하지만 2019년부터 신규 상장 기업은 20개 미만 수준에 머무르다 올해 3개로 최저치로 주저앉았다.상장 기업이 줄어들면서 시가총액도 꾸준히 감소했다. 코넥스 시장은 개인투자자가 주도하고 있다.



한화證, 美 크리서스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

미국에 본사를 둔 크리서스는 캔톤 네트워크(금융기관 특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토큰화 인프라와 멀티체인(다중 블록체인 통합 관리 기술) 지갑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기업 고객이 자체 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간거래(B2B)·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디지털 지갑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대표이사는 "크리서스의 고객 맞춤형 기술 설계 역량은 디지털자산 사업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제도 범위 내에서 블록체인·Web3를 활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지갑 및 토큰화 △블록체인 기술 개발 △인적 교류 등 Web3 관련 사업 전반에 걸친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1년간 200% 뛴 SK하이닉스 ‘투자경고종목’ 지정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11일 SK하이닉스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다.시장감시위원회는 이날부터 SK하이닉스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시장감시위원회는 SK하이닉스의 10일 종가가 1년 전(2024년 12월 10일) 종가보다 200% 이상 상승하고, 최근 15일 종가 중 최고가여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투자주의→투자경고→투자위험' 3단계로 구분된다.



"상법 개정 피하자"… 기업들 ‘자사주 처분’ 3배 늘었다

지난해 자사주를 처분한 코스피 기업은 불과 6곳이었는데, 올해는 25곳에 달했다. 이중 18곳은 하반기에 처분 결정을 공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연말까지 3차 상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 법안이 통과되면 기업들이 법안 시행 이전에 이미 취득했던 자사주에도 소각 의무화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3차 상법 개정안에 따르면 신규 취득 자사주는 물론이고 기존에 보유한 자사주까지 1년 내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기보유 자사주는 6개월의 추가 유예 기간을 부여했다.최근에는 상장사들 간 자사주를 직접 교환하는 사례도 급증하는 양상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상장사 간 자사주 맞교환 관련 공시는 올 상반기 한 건도 없었지만, 하반기 들어 이날까지 총 11건이 공시됐다.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 달러 파킹형 ETF 중 수익률 1위

원화를 달러로 환전할 필요 없이 직접 미국 머니마켓에 투자할 수 있으며, ETF 한 주의 가격을 약 10달러 수준으로 책정해 고객이 수익률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등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달러 기반의 단기 자금 투자처로 활용할 수 있다. 5% 달성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시스템, K2에 사격통제시스템 공급... 2031억 계약 체결

한화시스템은 폴란드에 수출하는 K2전차에 사격통제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현대로템과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수도권 저축은행이 대출·순익·지점까지 '독식'

수도권으로 경제·인구 집중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출규제가 겹치면서 지방 저축은행의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 전체 저축은행업권 순이익에서 지방 저축은행의 비중은 15%에 불과하다.지역 기업과 서민을 대상으로 한 신용공급 기능도 제한적이다. 서울권 저축은행이 23곳에 불과한 점을 고려하면 쏠림 현상은 더욱 도드라진다.수익성 측면에서도 지방 저축은행들은 부침을 겪고 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저축은행 지점은 총 137개다. 저축은행은 6개 영업 구역으로 구분돼 대출 비중이 제한된다. 비수도권 저축은행은 해당 영업지역 내에서 40% 이상, 수도권 저축은행은 50% 이상을 각각 대출해야 한다.



SBJ DNX, LG CNS 투자 유치

설립 후 7개월 만에 일본 키라보시 금융그룹 산하 UI은행과 클라우드 뱅킹 시스템 제공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이번 지분 10% 매각을 통한 LG CNS 투자 유치는 2023년 12월 신한은행과 LG CNS가 체결한 '글로벌 금융 디지털·정보기술(IT) 사업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두 회사는 △일본·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금융 디지털·IT 솔루션사업 추진 △글로벌 시장 특화 금융 솔루션 연구개발 및 신사업 발굴 △글로벌 동반성장 모델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협력키로 한 바 있다.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SBJ DNX는 디지털·ICT 전문회사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SBJ DNX가 보유한 금융 전문성과 일본 시장 내 안정적인 뱅킹 솔루션 운영 경험에 LG CNS의 시스템 금융 디지털 전환 역량이 결합되면서 일본 금융회사 대상 뱅킹 솔루션사업의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푸본현대생명, 7000억 유상증자 완료

푸본현대생명은 7000억원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KB금융, 기후변화 대응 전략 빛났다

'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다양한 자체 탄소 감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년 성장엔진"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박현주·서정진 합류(종합2보)

펀드 운용 전략과 재원 배분을 논의할 민관 합동 전략위원회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068270] 회장이 합류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에서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투자 구조와 의사결정 체계를 공개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보증채권 75조원과 민간자금 75조원을 합쳐 150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AI·반도체·바이오·로봇 등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생태계를 폭넓게 지원한다. 그러면서 "150조원 국민성장펀드와 주요 금융권 530조원 생산적 금융의 압도적 숫자에 걸맞은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성장펀드 거버넌스에는 금융·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우선 운용 방향과 관련해 전반적인 자문을 위한 '전략위원회'가 구성된다. 민관 공동위원장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함께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민간 전문가들도 헌신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이익 발생 시) 인센티브를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이병헌 지방시대위 5극3특 특위 위원장,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 염성오 Gurin Energy 서울 대표 등 지역·청년·산업계 인사들도 위원회에 합류했다. 실무 지원을 위해 산업은행에 '국민성장펀드 사무국'을 설치한 데 이어 정부 내에는 부처 합동 조직인 '국민성장펀드 추진단'도 구성된다.



韓근무 경험 없는 쿠팡 임시대표… “김범석 책임회피” 비판 가열

쿠팡 창업주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복심’으로 알려진 해롤드 로저스 임시대표가 고객 정보 대량 유출 사태와 관련한 국회 청문회에 나오기로 하면서 미국 본사가 사태 수습에 뛰어든 모양새다. 그러나 증인으로 채택된 김 의장이 불참 기류 속에 전임 박대준 대표를 경질하고 한국 근무 경험이 없는 로저스 대표를 내세우자 사태가 진정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많다. 쿠팡 사태의 원인과 문제점 등을 밝힐 청문회 역시 제대로 될지도 불투명하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태를 악용한 피싱·스미싱 신고 건수가 열흘간 200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는 17일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 일정에 맞춰 입국할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사태가 일파만파 커지자 전날 박 대표를 미국 본사 출신 로저스 대표로 전격 교체했다. 쿠팡 측이 전직 관료와 국회 보좌진을 대거 영입해 정·관계 로비에 전력한다는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여당 원내대표가 국감을 앞두고 쿠팡 인사들과 만나 식사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7월16일 쿠팡 물류센터도 방문했다”고 강조했다.



美·日은 결제·송금 실사용… 디지털 상거래로 빠르게 확산 [스테이블코인 시대 열린다]

미국 역사상 첫 디지털자산 관련 입법으로,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편입을 열어준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식에서 "미국을 세계 디지털자산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트럼프 대통령의 선언 이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스테이블코인 논의는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제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로 불리며 실사용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급물살 타는 미·EU 스테이블코인11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RWA.xyz에 따르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000억달러가량이다.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이끄는 곳은 미국이다. 페이팔, 서클, 테더를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에 나섰다. 프랑스 SG포지는 규제형 스테이블코인(EURCV)을 발행, 증권 결제 테스트를 하고 있다. 유럽 결제 인프라 기업 역시 스테이블코인 기반 정산기술 도입을 검토하는 등 규제·시장·인프라가 동시에 형성되는 단계에 진입했다.■속도 내는 엔화 스테이블코인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스테이블코인 실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與 "자사주 소각 의무 도입 필요"... 재계 "적대적 M&A 무방비 노출"

3차 상법 개정안 입법을 앞두고 정치권과 재계가 자사주 소각 의무제와 의무공개매수제 도입을 둘러싸고 첨예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현재로선 포이즌필(신주인수선택권) 등 대체수단이 마땅치 않아 자사주가 사실상 유일한 방어수단으로 여겨지는 상황이다. 자사주를 강제로 소각할 경우 기업이 적대적 M&A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민주당은 기업의 경영권 방어수단으로 의무공개매수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오션, 사내협력사 성과급 지급률↑…직영근로자와 동일 비율

이번 조치로 협력사 근로자 1만5천여명이 한화오션 직원들과 동일한 비율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작년엔 한화오션 직원들은 기본급 기준 150%를 받았고 협력사들은 약 75%를 받았다. 한화오션은 사내 협력사와 직영 근로자에 대한 성과급 지급률을 동일하게 맞춘다고 11일 밝혔다.



최저임금 月215만원…中企 잡는 친노동정책

"원·달러 환율이 계속 오르니 원부자재 수입비용이 감당이 안 됩니다. "11일 인천에서 주물·금속 제조업을 운영하는 박석민 대표(가명·55)는 내년 경영상황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내년 최저임금은 1만320원으로 올해 대비 2.9% 오른다.주휴수당을 포함한 주 40시간 기준 월 환산액은 전년 대비 6만610원이 상승해 215만6880원으로 사상 처음 210만원을 넘어선다. 여기에 1470원대 고환율이 장기화되며 원부자재 가격이 뛰고, 산업용 전기료는 2021년 대비 70% 이상 올랐다. 박 대표는 "도제식 시스템은 이미 붕괴됐다"고 했다. 이런 부분이 사회의 발전 가능성을 막는다"면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인건비·법인세 등 안오르는 게 없다"… 흔들리는 뿌리업종

국내 중소기업들이 병오년을 앞두고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는 비용이다. 원·유로 환율도 지난달 1700원을 돌파해 연초 대비 200원 가까이 올랐다. 전동기·발전기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이원식 대표(가명·46)는 "전동기 생산에 들어가는 희토류 통제가 심해 일부 품목은 수입절차가 지나치게 지연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공급망이 흔들리면 생산일정 전체가 밀린다"며 "중소 제조업에는 치명적"이라고 했다.인력난도 문제다. 박 대표는 "외국인들은 일을 더 하고 싶어하지만 지금은 일감이 없다"며 "기껏 구해놓은 외국인도 다른 일 있는 업체로 옮겨가 버린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국내 젊은 청년들은 대기업 연봉이 비교 대상"이라며 "연구개발(R&D) 핵심인력도 지키기 어렵다"고 호소했다.수출기업은 관세라는 파고도 넘어야 한다. 이 대표는 "미국 고객이 있어도 한국에서 대응하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현지법인을 세워야 하지만 비용이 막대하다"고 설명했다.



한국형 국부펀드 내년 상반기 설립 [국민성장펀드 출범]

정부가 내년 상반기 중으로 한국형 국부펀드 설립을 추진한다. 국부를 체계적으로 축적·증식해 미래세대에 넘겨주기 위한 것으로, 싱가포르의 테마섹과 호주의 퓨처펀드 등 해외 사례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AI·반도체 분야에 50조… 1호 투자처는 ‘복수’ 유력 [국민성장펀드 출범]

향후 20년간 첨단전략산업에 150조원을 지원할 국민성장펀드가 11일 닻을 올렸다.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를 출범 초기인 내년에 집중 투입해 성장의 마중물로 삼을 방침이다.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데카콘 등 혁신기업의 스케일업 △지역균형성장 세가지 핵심 기준을 중심으로 투자된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에 총 50조원, 지역에 국민성장펀드의 40% 이상을 투입할 예정이다. 투자심의위원회는 5개 소위원회로 구성해 투자 실무심사를 담당하고, 국회와 정부부처 등이 추천하는 9인으로 구성된 기금운용심의회가 투자 건에 대한 첨단전략산업기금의 최종 의사결정을 담당한다. 5대 금융지주 등 민간자금은 국민성장펀드와 협업하지만 독립적인 의사결정으로 투자된다.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자문기구인 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국민성장펀드 운용방향과 재원 배분 등을 자문한다.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나 정책방향 결정은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펀드 반도체 직접투자는 1조6천억 불과 [국민성장펀드 출범]

SK하이닉스의 경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청주공장을 합쳐 640조원 이상의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삼성 역시 420조원 수준의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다양한 경로로 미래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모습이다. 총투자액의 약 40%를 보조하는 수준이다. 반도체 업계에선 SK하이닉스가 여기에 해당한다. 금융리스 보유도 허용한다. 이렇게 되면 SK하이닉스는 50% 지분으로 '금융리스(공장 설비 대여)' 계열사(SPC)를 두고, 계열사로부터 공장을 빌려 쓸 수 있다. 직접 지분투자는 1조6000억원, 간접 지분투자는 4조3000억원 수준이다.반도체 기업의 직접투자 지원액이 적어 대규모 투자자금 압박을 해소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데이터기본법 제정·국가데이터위원회 신설 [李정부 첫 업무보고]

정부가 국가데이터기본법(가칭) 제정과 국가데이터위원회 신설을 통해 부처마다 따로 관리되던 데이터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 AI가 통계데이터를 쉽게 읽고 해석할 수 있도록 AI 친화 메타데이터를 구축하고, 데이터 연계 가능성 진단부터 분석·반출까지 AI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확대한다. 소득이동DB, 사회보장DB 등 부처 자료를 결합한 융합데이터 개발도 추진한다.아울러 국정과제 지원을 위한 국가통계 개발을 추진한다. 이어 "마이크로데이터와 전산서비스를 담당한다.통합보다는 특수기관으로 만들어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이 정기 세무조사 시기 고른다... 전국 세무서에 세금애로 해소 센터 [李정부 첫 업무보고]

국세청이 세무조사 시기 납세자 선택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현재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이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주요 원인으로는 '준비 서류·신청 절차의 복잡성' '제도를 몰라 미신청' 등이 꼽힌다. 이에 국세청은 전국 세무관서에 전담 센터를 마련해 다양한 조세지원 확대와 각종 세금 애로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용 성장·확장 재정' 李정부, 첨단산업 금산분리 빗장 연다 [李정부 첫 업무보고]

실용 성장과 확장재정을 앞세운 이재명정부가 첨단산업 투자지분 규제를 과감히 풀고 한국형 국부펀드를 만들겠다는 경제정책을 내놓았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사실상 금산 분리 규제의 빗장을 여는 것이 핵심이다. 전제 조건은 첨단산업에 한정하고 지방 투자이다.금산 분리 규제 완화의 최대 수혜기업은 SK 지주의 손자회사인 SK하이닉스다. SK그룹은 경기 용인에 건설 중인 반도체클러스터에 600조원 이상을 투자하는데 규제 완화를 요청해왔다.SK하이닉스는 투자자금 조달이 쉬워진다. 특례를 받아 현행 법(지분 100%)의 절반인 50% 지분을 갖고 외부 자금을 유치해 증손회사로 특수목적법인(SPC·금융회사)을 설립할 수 있다. 첨단산업 증손회사가 금융리스업을 하는 회사도 세울 수 있다. 재원은 정부 주도의 국민성장펀드와 같은 정책자금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기재부는 첨단기금과 같은 민간·정책자금을 출자해 기업들이 설비 구축 재원을 조달하고 초기 투자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구 부총리는 "그래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자기자본 수준과 사업계획 타당성 등을) 사전적으로 심사해 승인하는 것"이라고 했다.한국형 국부펀드 설립도 첨단산업 규제 완화와 연관된다. 투자 단위가 수십 수백조원에 이르는 AI 첨단산업 투자 재원을 민관이 만들어 부를 축적해 가자는 취지다.



부산교통공사 '급단전 감시장치' 등 철도 10대 기술 선정

도시철도 전차선로용 차세대 급단전 감시장치는 직류계통 전원인가 여부를 실시간 감시해 급단전 여부를 판별한다.현장 적용을 통해 도시철도 운영 안정과 작업자 감전사고 예방 효과를 입증했다.자체 개발로 약 2억 7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얻었다.공사 이병진 사장은 "이번 수상은 도시철도 안전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에 꾸준히 투자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시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미래 철도기술 개발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BPA·북극경제이사회 '북극항로 활용방안' 논의

이날 프레데릭센 총장은 BPA 송상근 사장 등과 만나 부산항의 북극항로 경쟁력 및 활용 방안등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0일 매즈 프레데릭센 북극경제이사회(AEC) 사무총장이 부산항을 내방,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 북극협력주간을 맞아 부산에 방문한 프레데릭센 총장과 업무 협의 및 부산항의 북극항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가 목적이다.



"해수부 이전, 부산 도약 기점 삼아야"

부산시 또한 해양 행정체계 전문성 확립을 위해 조직 내 해양정책관 설치와 함께 해양 분야 예산도 현 예산 대비 1% 이상 증액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해수부와 해양 공기업을 아우르는 해양거브넌스 구축, 부산을 넘어 울산, 경남까지 포함하는 부울경 해양메가시티 전략, 해운기업 본사 이전, 해양수도 부산의 특별시 행정특례 대우 등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항사모 관계자는 "국가 해양정책 중심축을 동남권으로 옮기는 중대한 결단에 걸맞도록 부산이 지닌 잠재력을 끌어올려 이 경쟁력을 미래세대에 계승해야 한다"며 "그러나 특별법의 핵심으로 꼽혔던 해수부 기능 강화 항목이 빠져 허탈하다.해양산업 집적화와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해수부에 조선산업, 국제물류 등 기능 강화와 조직 확대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은 부산본부-무역통상학회... AI 무역혁신과 통상 학술대회

이 자리에서 한국은행 부산본부 곽승주 과장은 '최근 부산지역 고용상황 평가 및 시사점'을 주제로 특별정책세션 발표자로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한국무역통상학회와 함께 12일 낮 12시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인문사회경영관 7층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인공지능(AI) 무역혁신과 디지털 통상질서의 진화'를 주제로 학회 소속 대학교수와 유관기관 인사 등 180명이 참여해 국제경영, 국제물류, 무역·투자 등과 관련한 연구들이 다수 발표될 예정이다.



임종 전 1년간 연명치료에 평균 1088만원…간병인 아끼려 퇴사도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이 11일 발표한 ‘연명의료, 누구의 선택인가’ 보고서에 따르면 연명의료를 시행하는 환자 수는 2013~2023년 연평균 6.4%씩 증가했다. 연명치료 기간도 2013년에는 19일이었으나 2023년에는 21일로 늘었다.원치 않은 연명치료가 생겨난 이유는 가족들이 연명의료를 꺼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개별 연명의료의 통증 수준을 0~10점으로 나눠 계량화한 것이다. 연명의료 시술을 받은 이들의 평균 고통지수는 35점이었다. 다른 개별 치료에서 측정된 최대치의 3.5배다.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에 장인식 남해해경청장

해양경찰청은 본청 차장직에 장인식(58) 남해해경청장이 임명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명준 서해해경청장과 김성종 동해해경청장은 본청으로 복귀한다.



김동연 "안산사이언스밸리 중심으로 경기도 경제지도 바뀔 것"

"이달 말 경제구역 지정 예측, 차질없이 계획 실천"…안산서 민생투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계획을 차질 없이 실천에 옮기고 가능하면 공기를 당기겠다. 기업 유치도 경기도가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중심으로 안산의 산업지도가 바뀌고 경기도의 경제지도가 바뀔 것"이라며 "개별 기업 지원도 중요하지만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생산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생태계 조성에 가장 신경을 쓰겠다"고 덧붙였다.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농식품부, 2026년 5대 중점과제 추진

또 대학생 천원의아침밥 성과를 토대로 직장인들에게도 든든한 한끼(아침 또는 점심)를 새롭게 지원(590만 식, 79억 원)하고 지난 정부 때 중단됐던 초등학생 과일간식,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재개한다.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내년 거래규모 1.5조 원을 목표로 활성화하고 소비자들의 알권리 강화를 위해 누구나 인근 판매처별 가격·할인 정보 등을 쉽게 알 수 있는 농산물 알뜰 소비정보 플랫폼 앱을 개발할 예정이다.농식품부는 민·관 합동 'K-푸드 수출기획단 출범, 중동·아프리카 등 유망시장에 문화, 뷰티 등 K-이니셔티브를 활용한 맞춤형 수출전략을 추진하고 권역·시장별 '글로벌 K-푸드'를 선정해 전략품목으로 육성하면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내년 치킨벨트 지도 제작, 콘테스트 개최 등 치킨벨트 조성계획을 구체화한다.K-스마트농업 고도화·집적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를 올해 5개에서 15개로 확대하면서 AX(인공지능 전환) 선도지구 1곳을 지정해 민간 투자와 기술을 접목한다.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2026년 8월에 맞춰 농산물 가격 하락시 차액을 지원하는 가격안정제를 도입해 농가 경영 위험을 완화한다.재해 발생 시까지 투입된 생산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비 지원 체계를 개편하고 수입안정보험과 농작물재해보험 등 선택안전망도 확충해 두터운 소득안전망을 구축한다.농번기 인력 부족 등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를 130곳까지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도 추가 건립한다.기존 청년농이 전문농으로 재도약·성장하도록 정책자금 지원, 교육·컨설팅 등 청년농의 준비 단계부터 안정적 정착까지 지원하고 온라인플랫폼 연계를 통한 유통·판로 개척, 해외 진출, 영농 규모화 등 맞춤형 지원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농식품부는 10개 군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



농식품부, 농협개혁·농지제도 개선 등 개혁·쟁점과제 적극 해결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협 개혁과 농지제도 개선, 농촌 재생에너지 확산 등 3대 개혁·쟁점과제를 적극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농협이 조합원과 농업·농촌을 위한 건강한 협동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중앙회 자금·인사 투명성 제고, 조합장 임기 등 내부통제 강화 및 지배구조 개선 등을 추진한다.



"이런 12월은 처음"…사라진 연말 특수에 자영업자 '울상' [현장+]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25년 넘게 횟집을 운영해온 70대 사장 김 모씨는 11일 를 만나 올해 연말 분위기를 이렇게 표현했다.그는 "연말이라고 해도 기대가 전혀 안 된다. 연말 특수는 이제 옛말이고, 몇몇 유명한 가게를 제외하면 다들 곡소리 난다"고 토로했다.전날(10일) 오후 10시 찾아가 본 서울 영등포구 먹자골목에서도 연말 분위기를 찾아보기는 어려웠다. 작년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 같다"며 "아마 주변 몇몇 대형 술집을 제외하면 다들 똑같이 어려울 것이다. 한 업주는 "정말 최악의 연말이다. 손님이 아예 없다. 우리 가게만 이런 건지 모르겠다"면서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배달은 반토막 났다"고 적었다.또 다른 자영업자들도 "작년 12월은 그래도 나은 편이었다. 이렇게 조용한 12월은 처음", "주위 사장님들이 다들 반토막, 반의반 토막이라고 한다. 몇 명은 아예 장사를 접었다", "지난주 인천 번화가에 갔는데, 가게 전체가 썰렁했다", "2차 술집, 프랜차이즈도 다 안 된다. 거리에 사람이 없다. 심각할 정도"라고 입을 모았다. 외식업 불황이 특정 지역이나 업종을 떠나 전반적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뜻이다.최근 통계도 이와 같은 하소연을 뒷받침한다. 외식업체 수도 2023년 16만1242곳에서 올해 15만7108곳으로 감소했다.전국적으로도 흐름은 비슷하다. 한 자영업자는 "코로나를 지나면서 직장인 술 문화가 완전히 바뀌었다. 경제가 불황이라 해도 소비 여력이 있는 사람들은 분명 존재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다 보니 소비 위축이 더 확산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유지희



한화오션, 협력사에 정규직과 동일 성과급 지급…李 “바람직한 기업 문화”

한화오션에 따르면 지난해 한화오션 사내 협력사에는 정규 직원들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성과급 비율이 적용됐다. 그걸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시총 411조' SK하이닉스 투경 지정 논란에…거래소 "제도개선 검토"

이에 거래소가 SK하이닉스의 투자경고 종목 지정 하루 만에 제도 개선에 착수한 것이다.



온유, 주사이모 관련 의혹에 "피부 관리 목적 병원 방문한 것"

온라인 공간에서는 온유가 주사이모에게 친필 사인 CD를 제공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불법 의료 의혹 연루 가능성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된 바 있다.



전재수 “근거 없는 의혹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돼”

전 장관은 스스로 물러난 이유에 대해 “해수부 부산 이전이라는 역사상 가장 큰 전환점을 지나고 있는 상황에서 저로 인해 해수부의 성과와 실적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내년 K푸드 수출 150억달러 연다...식량자급률 2030년 '55.5%+α'

3대 개혁은 △농협 개혁 △농지제도 개선 △농촌 재생에너지 확산 등이다.농식품부는 내년 '식량안보법' 제정을 검토하고 식량안보체계를 확립한다. 식량자급률 목표를 2030년 '55.5%+α'로 상향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식량안보 개념 재정립, 측정지표 개발, 실효적인 수단 등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한다. 내년 8월 '양곡관리법' 시행에 맞춰 쌀 타작물 전환 인센티브 확대, 가공·밥쌀용 전환이 가능한 '수급조절용 벼' 신규 운영 등 쌀 수급 안정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밀·콩 국산화는 제품 개발과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수요 기반을 강화한다.정부는 K푸드 글로벌 전략을 'K이니셔티브'와 결합해 내년 수출 150억달러를 공식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연내 K푸드 수출기획단이 출범하고 해외 거점 재외공관 30개 지정, 수출바우처 720억원(2배) 확대,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구축 등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관련 법 제정도 내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126년 금융사 한눈에… 우리은행 ‘우리1899’ 개관

우리은행이 11일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에 126년 금융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공간 ‘우리1899’를 개관했다. 이번 개관은 2004년 국내 최초 은행사 전문박물관이 문을 연 지 21년 만에 진행된 전면 리뉴얼이다.



서울 전세사는 이 부장, 한잔하고 ‘울컥’하며 외친 한마디

서울 거주 무주택자들이 경기권으로 대거 이동하고, 내 집 마련을 시도하더라도 서울 대신 경기도를 택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57.7을 기록했다. 전세 공급이 부족해지자 가격도 뛰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중위전세가격은 10월 5억7333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서울 아파트 중위전세가격이 한 달 만에 500만원 넘게 오른 것은 이례적”이라며 “가격 상승 속도 자체가 비정상적인 영역”이라고 지적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전세수급지수가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공급 부족이 누적된 결과다. ‘전세 매물 감소 → 가격 급등 → 무주택자 탈서울 → 수도권 전역의 주거비 상승’ 이 같은 구조적 악순환이 반복되며 서울 전세난은 수도권 전체의 주거 위기로 확장되고 있다.



일자리 증가율 0.2% ‘역대 최저’… 중소기업 첫 감소

건설업 부진 여파로 지난해 일자리 증가율이 사실상 0에 가까운 수준으로 내려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양질의 일자리인 대기업 일자리 감소폭이 지난해의 배에 이르고, 중소기업마저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일자리가 줄었다. 증가 폭과 증가율 모두 2016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다. 지난해 건설업에서만 6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영향이 크다. 대기업 일자리는 443만개로 1년 전보다 8만개 줄어들었다. 중소기업도 1644만개로 1만개 줄었다. 중소기업 일자리 감소는 통계 작성 후 처음이다. 2023년 처음으로 감소한 뒤 2년 연속 줄었다. 40대 일자리는 건설업 악화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7만개 줄었다.



닻 올린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로 ‘AI’ 유력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150조원 규모를 투입하는 국민성장펀드가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펀드 운용의 핵심인 의사결정체계를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꾸렸다. 펀드의 1호 투자처로는 반도체나 인공지능(AI) 관련 사업이 유력하게 거론되며 이르면 연내 확정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에서 국민성장펀드 출범식과 1차 전략위원회를 개최했다. 국민성장펀드는 반도체와 AI,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위해 향후 5년간 총 150조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공개된 운영방안을 보면 국민성장펀드는 관 주도를 탈피한 민간 중심의 의사결정체계로 운영된다. 투자는 크게 두 단계를 거쳐 결정되는데, 먼저 민간 금융 및 산업계 전문가와 산업은행 등으로 구성된 투자심의위원회가 개별 투자 건에 대한 실무 심사를 담당한다. 국민성장펀드의 1호 투자 대상은 이르면 연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이후 최대 충격"…난리난 테슬라 '감독형 FSD' [모빌리티톡]

"아이폰 이후 최대 충격이다." 신호등도 인식했고 우회전 깜빡이도 스스로 켜서 우회전했다. 다만 알지 못한 길에서 요철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지하 주차장 입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은 있었다.테슬라 차주인 배우 하석진도 자신의 유튜브에 '드디어 상륙한 FSD, 직접 타봤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차가 많은 공도에서도 비교적 주행을 잘 해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도 "예전엔 애플이라면 지금은 테슬라의 세상이다", "운전자 개입 시 모든 데이터가 바로 수집된다. 1~2년 후의 만족감은 굉장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테슬라는 지난달 국내에 하드웨어 4.0을 장착한 미국산 모델 S·X 약 1000대에 감독형 FSD를 도입했다. 감독형 FSD 후기가 쏟아지는 것도 이를 반영한 분위기로 볼 수 있다. 업계에서는 "테슬라의 감독형 FSD를 사용할 수 있는 모델 S·X의 대기 수요가 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李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은 헌법적 가치"

정부가 정규직·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동일 가치 노동, 동일 임금’ 원칙을 제도화한다. 같은 사업장에서 동일한 업무를 하고도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 관행을 바로잡겠다는 것이다. 이어 “바람직한 기업문화와 노동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은 헌법적 원리”라고 강조했다.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원칙은 동일한 가치의 노동에는 동일한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개념으로, 남녀고용평등법에도 규정돼 있다.



내년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 거래액 1조5천억원 목표(종합)

농식품부 업무보고 이 대통령 "농협 진짜 문제…조합장 너무 많은 권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내년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이 1조5천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송 장관은 또 "도매시장의 경쟁을 강화하고 공공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소비자가 가격을 알 수 있게 알뜰 소비정보 앱도 내년에 만나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 국민 먹거리 돌봄을 강화하겠다"면서 "내년에 식량안보법을 제정하고 쌀 이외 곡물 재배를 확대하며 소비 기반을 확대해 자급률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과 관련해서는 "내년에 (10개 군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면서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농협 개혁으로 농협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할 것"이라면서 "강도 높은 특별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농협은 진짜 문제다.



노동부 "쿠팡 등 야간 노동자 건강권 보호조치 검토"

정부가 OECD 평균 수준인 연간 1700시간대 진입을 목표로 '실노동시간 단축'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핵심은 '공짜 야근'을 유발하는 포괄임금제 규제와 야간노동 관행 개선이다. 노동부는 교대제 및 특별연장근로 반복 사업장에 대해 분기별 기획감독을 실시할 방침이다.택배 기사 등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플랫폼·특수고용직 종사자들에 대한 보호망도 강화된다. 권 차관은 "1명의 노동자가 유명을 달리하셨고 3명의 노동자가 지금 매몰된 상태"라며 "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도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한화오션 상여급 지급 언급 “바람직한 기업 문화”

이에 “아, 그럼 오늘 이야기하면 다 새버렸네. 이어 한화그룹의 상여금 지급 사례를 직접 거론했다.노동부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1700시간대)을 목표로 실노동시간 단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을 만들고 법적 근거를 내년 3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내년엔 주 4.5일제 도입지원 시범사업도 시행한다.



자립준비 청년 20명 선정… 포니정재단 장학증서 수여

포니정재단은 11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제5기 포니정 발돋움장학생 2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수여식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을 꿈꾸는 여러분을 응원한다”면서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현대차, R&D 수장 교체로 쇄신..만프레드 하러 유력

만프레드 하러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차량개발담당 부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사장급인 송창현 전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에 이어 양희원 R&D 본부장까지 물러나게 되면서 현대차그룹의 R&D 리더십 쇄신 강도 또한 높아질 전망이다. 최근 들어 부각된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FSD)기술로 현대차·기아의 자율주행 기술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선 전반적으로 R&D 리더십 교체에 무게가 집중될 것이란 분석이다. 현대차에 합류한 뒤에는 제네시스 모든 차종을 비롯해 GV60 마그마 등 제네시스 고성능 라인업 개발을 총괄하고 현대 N브랜드 등 고성능 차량 개발을 이끌면서, 하러 부사장의 사장 승진은 일찌감치 예상됐었다.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추가 수습…2명 사망·2명 실종

소방당국은 11일 오후 8시 13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 사고 현장에서 이번 사고 매몰자 4명 중 두 번째로 발견된 남성을 구조했다. 두 번째로 구조된 남성은 소방대가 오후 2시 53분께 하반신을 발견했으나 생존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매몰자로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삿짐도 덜 옮겼는데, 선장 잃은 해수부 ‘당혹’…‘해양수도 부산’ 안갯속

지난 9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신청사에 이사 차량이 도착하고 있다. 전 전 장관은 취임한 지 140일밖에 되지 않았다. 전 전 장관이 추진하던 부산 해양수도 완성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전 전 장관은 지난 7월24일 취임하면서 해수부 청사 연내 부산 이전을 시작으로 부산을 ‘해양수도’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해수부 권한 강화 방안도 불투명해졌다. 이날 전 전 장관의 사의 표명은 해수부 관계자들도 예상치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2018~2020년 국회의원이던 전 전 장관에게 한·일 해저터널 협조 건으로 명품시계 2개와 수천만원을 제공했다고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 사고 밤샘 수색…추가 붕괴 우려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소방 당국이 밤샘 수색·구조작업을 이어간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붕괴 사고로 매몰된 작업자 4명 중 구조된 사망자 2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2명에 대한 구조와 수색 작업이 밤새 이뤄진다. 특히 시야가 잘 확보되지 않는 야간인 만큼 추가 붕괴 위험을 고려해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반도체 기업 지방 투자 시 금산분리 완화

첨단산업에 조건부 허용…SK 최대 수혜 예상 속 타 업계 확대 우려도 정부가 첨단산업 분야에 한해 ‘조건부’로 지주사 지분율 규제와 금산분리를 완화하는 방안을 공식화했다. 금산분리 완화와 관련해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를 촉진한다는 명목이나 대기업의 문어발 확장과 총수 일가의 지배력 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 직후 브리핑에서 규제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금산분리 완화 시 지방 투자와 연계하도록 하고, 공정거래위원회 심사·승인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고령층 10명 중 8명 “연명의료 거부”…환자 뜻 반영 땐 건보 지출 13조원 감소

적지 않은 고령 환자가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임종 직전까지 연명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추세대로라면 연명의료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지출이 2070년 약 17조원까지 늘어나지만 환자 의사를 실질적으로 반영해 연명의료 시술 비율을 낮추면 이를 약 4조원으로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은은 또한 연명의료 시술 비율이 15% 수준으로 낮아지면 2070년 연명의료비 지출이 13조3000억원가량 줄어 3조6000억원에 그친다고 추정했다. 한은은 절감된 비용을 호스피스·완화의료 등 생애 말기 돌봄에 재배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명의료 고통지수 상위 20%에 속하는 환자가 겪는 고통은 약 12.7배였다.



현대차 R&D 수장에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 유력

만프레드 하러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차량개발담당 부사장(사진)이 내정된 것으로, 사장급인 송창현 전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에 이어 양희원 R&D 본부장까지 물러나게 되면서 현대차그룹의 R&D 리더십 쇄신 강도 또한 높아질 전망이다. 최근 들어 부각된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FSD)기술로 현대차·기아의 자율주행 기술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선 전반적으로 R&D 리더십 교체에 무게가 집중될 것이란 분석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정기 임원인사를 앞둔 가운데 현대차·기아 완성차 연구개발(R&D)본부장(사장)을 교체한다.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사흘째 압수수색(종합)

경찰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을 사흘째 압수수색했다.



어도비 ‘포토샵’ 챗GPT서 공짜

이제 챗GPT에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포토샵’을 무료로 쓸 수 있게 됐다. 구글 ‘나노 바나나’ 등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AI)으로 위기에 몰린 디자인 도구 업계의 고군분투는 이어지고 있다. 개방되는 프로그램은 어도비 포토샵과 어도비 익스프레스, 어도비 애크로뱃이다. 이용자들은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유료구독 없이 챗GPT 안에서 이미지 편집 등 작업을 할 수 있다. 챗GPT에게 이미지 파일을 주고 ‘어도비 포토샵, 이 사진 속 배경을 흐리게 해줘’라고 입력하면 챗봇이 어도비 도구를 끌어들여 작업을 수행한다. 그러나 올해 들어 어도비 주가는 약 23% 하락했다.



상의 “AI 등 투자 느는데…이공계 인재 5년간 60만명 부족”

한국이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분야에 필요한 인재가 2029년까지 약 60만명 부족할 상황에 놓인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외 인재들이 신기술 분야로 모일 수 있는 인센티브 구조를 시급히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카이스트(KAIST)가 내년부터 ‘AI 단과대학’을 신설하고 학부 100명, 대학원생 200명을 모집한다. 신기술 분야는 AI·클라우드·5G·6G·빅데이터·사이버보안·2차전지·차세대 디스플레이·차세대 반도체·신재생에너지·수소·바이오헬스·로봇·드론·양자컴퓨팅·우주 등을 말한다. AI 단과대학의 학부 신입생 100명은 2027학년도 입시부터 선발할 예정이다.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잇단 잡음 흥국생명 “불공정 입찰…고소”

인수전에 참여했던 흥국생명이 매각 과정의 문제를 제기하며 최대주주와 모건스탠리 등 매각 주간사를 경찰에 고소했다. 우선협상대상자가 중국계 자본 논란까지 있는 상황에서 향후 매각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흥국생명은 “A씨와 C씨 등은 소위 ‘프로그레시브 딜’ 방식으로 입찰 가격을 최대한 높이기로 공모했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그런 방식을 진행하지 않는 것처럼 가장했다”고 주장했다. 흥국생명은 이 방식을 알지 못한 채 지난달 11일 본입찰에서 1조500억원의 최고가를 입찰 가격으로 제시했다. 흥국생명 측은 모건스탠리가 자사의 입찰 가격을 경쟁사인 힐하우스에 전달하면서 결과적으로 힐하우스가 1조1000억원의 입찰가격을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주장했다.



첫발 뗀 국민성장펀드, 153조 투자수요 몰려

1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등이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153조원 규모의 투자수요가 접수됐으며, 1호 투자 프로젝트는 이달 안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펀드 운용 전략을 논의하는 민관합동 전략위원회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도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지원 방식별로 보면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한 직접투자로 15조원, 목적별 펀드 등을 통한 간접투자로 35조원을 투입한다. 펀드 운영 조직은 크게 정부지원·전략자문 기구와 투자심의·기금관리 기구로 나뉘어 구성된다. 전략위의 민관공동위원장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서정진 회장, 박현주 회장도 이름을 올렸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옥시 조정, 합의점 못찾고 종결…옥시, 등급 외 피해자 보상 거부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다국적기업 옥시레킷벤키저(옥시) 간 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 NCP는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 업체인 옥시를 상대로 피해자 2명이 지난해 10월 제기한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지금까지 총 3차례 조정 절차를 거쳤다. 결국 양측 입장차가 커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고 NCP는 밝혔다. NCP는 OECD 가이드라인 위반 사건이 제기됐을 때 양측의 조정을 진행하는 국가별 이행 기구다. OECD 가이드라인은 법적 구속력을 갖진 않는다.



윤석열 정부, 후반 2년 ‘고용 증가율’ 급감

신규 채용 감소로 20대 일자리가 2년 연속 줄었고, 40대 일자리도 대폭 줄었다. 일자리 증가폭은 2020~2022년까지 70만~80만개를 유지하다가 2023년 20만개로 급감한 뒤 지난해엔 10만개 아래로 크게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일자리 증가가 저조한 이유로 건설업 부진이 꼽혔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건설 경기 악화로 건설업 일자리가 줄어든 영향이 제일 크다”고 말했다. 양질의 일자리로 꼽히는 대기업 일자리는 지난해 443만개로 1년 전보다 8만개 줄었다. 중소기업 일자리는 1644만개로 사상 처음 1만개 줄었다. 반면 비영리기업 일자리는 585만개로 15만개 증가했다. 40대 일자리는 17만개, 20대 일자리는 15만개가 줄었다. 20대 일자리는 2023년 처음 감소한 뒤 2년 연속 줄었다. 통계 작성 이래 처음 줄었다.



우리은행, 126년 K금융 역사관 개관

우리은행은 11일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에 126년 금융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공간인 ‘우리1899’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역사관 내부에는 서울시 지정문화재인 ‘대한천일은행 창립청원서’ 등이 전시된다. 박경리 작가는 1954년부터 상업은행 용산지점에서 약 2년간 근무했다.



SPC, 음성에 ‘스마트 신공장’ 짓는다

3000억원 투자, 2028년 준공…AI·로봇 활용 ‘안전성’ 향상 계획 SPC그룹이 30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음성군에 ‘안전 스마트 신공장’을 건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첨단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고, 기존 공장의 생산량을 신공장으로 분산시켜 생산 시스템 전반의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산업안전 강화를 위해 새로운 공장을 건설해야 한다는 추진단의 권고를 그룹 사장단 협의체인 SPC커미티가 수용했다.



자립준비청년 돕는 ‘삼성 희망디딤돌’ 인천센터 개소

삼성그룹이 자립준비청년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 ‘희망디딤돌’의 16번째 센터를 인천에 열며 10년 만에 주거 지원 전국 네트워크를 완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은 이날 인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희망디딤돌 인천센터 개소식과 사업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회사는 2015년 희망디딤돌 부산센터 건립 착수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13개 지역에서 16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수료자 167명 중 79명(47.3%)이 원하는 회사에 취업했다.



포니정재단, 제5기 ‘발돋움장학생’ 20명에 장학증서 수여

포니정재단은 11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제5기 포니정 발돋움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니정재단은 지난 9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지원자를 모집해 제5기 포니정 발돋움장학생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서울에 땅 있어?"…'땅부자 자산주' 일제히 불기둥 뿜었다 [종목+]

하림지주는 100% 자회사인 하림산업을 통해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에 물류·주거·업무 시설을 결합한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다. 동양고속은 이날도 가격제한폭까지 뛰면서 6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천일고속도 이날 26%대 추가 급등했다. 개발 소식 이후 동양고속과 천일고속은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현재까지 주가가 각각 749%와 1133%씩 치솟았다. KCTC 주가도 이날 19.81% 올랐다. KCTC는 서울 양재동 일대에 대규모 물류센터 부지를 보유하고 있다. 삼표시멘트는 수익 다변화를 위해 연면적 44만7913㎡ 규모의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에 나선 상태다. 최고 79층 규모의 업무·문화 복합시설을 계획 중이다. 롯데칠성은 토지 가치가 최대 4조원으로 추정되는 서울 서초동 부지에 최고 250m 수준의 고밀도 복합업무시설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희생자 2명 빈소 차려져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 사고로 희생된 건설노동자들의 빈소가 차려졌다. 11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숨진 2명의 빈소가 광주 시내 장례식장 2곳에 각각 마련됐다. 당국은 추가 붕괴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며 밤샘 수색·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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