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7

경제 2026-08-07

“대형 SUV가 부담스럽지 않았다”…볼보의 야심작 ‘EX90’ 타보니

전폭이 1964㎜나 되는 대형 SUV지만 실제 운전에서는 차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다.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경기 의정부를 거쳐 돌아오는 왕복 64㎞ 구간을 달리며 느낀 EX90에 대한 감상이었다. 최근 차들이 운전석 조절을 위해 여러 버튼을 배치하는 것과 달리 EX90은 조약돌처럼 생긴 장치 하나만 달았다. 이 장치를 조이스틱처럼 움직여 시트의 앞뒤 위치와 높이, 등받이 각도 등을 조절할 수 있었다. 허벅지 받침을 연장할 수 있도록 만든 점도 인상적이었다. 주행 중 가장 돋보인 부분은 정숙성이었다. 문을 닫는 순간 외부와 공간이 분리되는 듯했다. 동대문 도심에서 들리던 오토바이 소음과 매미 울음소리는 창문을 닫자 거의 들리지 않았다. 내연기관 차량에서는 쉽게 듣기 어려운 통풍 시트의 작은 바람 소리가 느껴질 정도였다. 주행 감각도 운전자가 긴장하지 않도록 다듬은 듯했다. 트렁크에서는 별도의 버튼을 눌러 3열 좌석을 자동으로 접을 수 있었다. 디지털 환경도 충실했다.



[시승기] 우아함과 안정감…볼보 전기 플래그십 SUV 'EX90'

편안한 승차감에 넓은 공간…대부분 기능 디스플레이 작동 불편 볼보의 럭셔리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90'을 만났다. EX90 운전석에 앉으니 먼저 중앙의 14.5인치 크기 세로 화면이 눈에 들어왔다. 디스플레이에서 내비게이션과 엔터테인먼트, 공조시스템까지 주요 기능을 제어한다. 에어컨부터 사이드미러와 핸들 조정, 글러브 박스 열기까지 대부분을 디스플레이에서 해결했다. 기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대비 반응 속도가 2배로 빨라졌다고 한다. 14.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외에도 9인치 운전자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운전자 디스플레이나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보면 시선을 옆으로 돌리지 않고도 간편하게 내비게이션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행은 편안했다.



[건강포커스] "전동킥보드 이용자 외상성 뇌손상 위험, 오토바이의 3.5배"

전동 킥보드 운영업체 자료에는 3천300만회 이상의 이용과 7천780만㎞ 이상의 주행 기록이 포함됐다. 연구팀은 병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외상뿐 아니라 공유 전동 킥보드 이용 중 발생한 충돌과 경미한 사고까지 포함해 지금까지보다 폭넓게 위험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성인 전동 킥보드 이용자는 오토바이 이용자보다 외상성 뇌손상 위험이 3.45배, 내부 장기 손상 위험은 1.46배, 혈관 손상 위험은 3.24배 높았다. 반면 골절 위험은 성인 전동 킥보드 이용자는 오토바이 이용자보다 20%, 자전거 이용자보다는 1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는 전동 킥보드 사고가 골절보다 외상성 뇌손상과 내부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특히 외상성 뇌손상은 성인 전동 킥보드 이용자의 전체 부상 가운데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병원 등록자료에서 확인된 헬멧 착용률은 오토바이 이용자의 경우 75.7%, 자전거 이용자는 45.0%였으나 전동 킥보드 이용자는 5.9%에 그쳤다. 연구진은 높은 뇌손상 위험의 원인으로 낮은 헬멧 착용률뿐 아니라 전동 킥보드 자체의 구조적 특성을 지목했다.



WSJ "美 엔화부양 개입, 시장에 의도치 않은 '유동성' 부작용"

또 "이번 개입의 자금 조달 방식은 전례가 없으며, 이미 과열된 미국 경제와 시장에 또다시 유동성을 더하는 셈"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미일 외환 당국은 지난달 31일 이후 엔화 가치 부양을 위해 공동으로 달러화를 매도하고 엔화를 사는 방식으로 외환시장 개입에 나선 바 있다. 사쓰키 재무상과 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FIMA 레포 기구는 연준이 팬데믹 대응을 위해 2020년 3월 도입한 제도로, 위기 상황에서 외국 중앙은행에 달러화 유동성을 긴급히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FIMA 계좌를 가진 외국 중앙은행이 보유한 미국채를 연준에 담보로 맡기면 연준이 해당국가 중앙은행에 달러화를 제공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연준의 대차대조표상 보유자산은 늘어나며 시장엔 유동성이 풀리는 효과가 발생한다. 이어 "대차대조표 확대 역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밝혀온 자신의 입장과 대치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제유가, 이란의 美선박 통항 제한 추진에 상승…브렌트 4%↑

이란 의회, 美·이스라엘 선박 호르무즈 통항금지 법안 검토 이지헌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6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2.49달러로, 전장 대비 3.8% 상승했다. 이란 파르스 통신은 이란 의회(마즐리스) 국가안보위원회가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롯한 적대국 소속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인플레 우려에 美 주택담보대출 금리 1년 만에 최고

이지헌 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월 31일 이후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미·이란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 2월 말 6% 밑으로 떨어졌다가 전쟁 개시 이후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STX엔진, 빈 슬롯으로 신규 시장 진입시 빠른 수주 성과-한투證

STX엔진이 설비 가동률 20% 수준의 저가동 상황에서도 10% 중후반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산 플랫폼의 완벽한 최적화로 인해 빈 슬롯을 활용한 신규 시장 진입 시 급속한 수주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7일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TX엔진의 민수사업 부문 수주잔고는 올해 1·4분기 말 기준 6237억원이다. 연간 생산 능력 3GW를 모두 가동하기에는 부족한 수준으로, 설비 가동률은 20%에 그친다"면서 "민수사업은 10% 중후반대 영업이익률을 내고 있다. 엔진 부품, 공급망, 인력 등 생산 플랫폼이 최적화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STX엔진이 지난 수십 년간 선박용 디젤엔진과 방위산업용 엔진 생산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운영 효율성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다. 강경태 연구원은 특히 이 같은 생산 체질을 바탕으로 빈 슬롯을 활용한 신규 시장 진입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어 "이는 STX엔진 밸류에이션이 확장될 수 있는 이벤트이자 1차 투자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부정적 이벤트 끝났다"…속터지던 이 주식 슬그머니 '꿈틀'

지난 2024년 10월 29일 서울 시내 한 이비인후과 의원에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이 놓여있다. 사진=뉴시스 올해 들어 조정이 이어졌던 바이오주가 이달 들어 강세를 보이는 등 반등 조짐이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선 수급 환경이 개선될 4·4분기를 본격적인 상승 시점으로 꼽으며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조정을 받은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전날까지 'KRX 300 헬스케어'와 'KRX 헬스케어'는 각각 12.52%, 12.0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150 헬스케어'와 '코스닥 제약' 역시 20.84%, 15.51% 올랐다. 앞서 올해 바이오주는 장기간 하락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또 코스닥 바이오주에서 악재가 연이어 터지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되기도 했다.



한 달 새 77조9000억원 증발…ETF 시장 80% '와르르'

2026.8.6 [email protected] (끝) 지난달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10개 중 8개 가까운 종목이 하락하며 시장 전체가 큰 폭으로 흔들렸다. 반도체주 급락과 외국인 순매도, 레버리지 상품 규제 강화가 겹치면서 순자산과 거래대금도 함께 줄었다. 6일 한국거래소·ETF체크 등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상장 ETF 중 891개가 내려 전체의 78.3%를 차지했다. 오른 종목은 244개였다. ETF 순자산총액도 감소폭이 컸다. 지난달 말 기준 순자산총액은 434조4000억원으로 전월 말 512조4000억원보다 77조9000억원 줄었다. 지난달 30일에는 한때 398조원까지 내려가 400조원을 밑돌았다. ETF 시장 부진은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급락과 관련이 있다. 외국인의 매도세도 ETF 시장에 부담을 더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17조90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ETF 거래 규모도 최근 들어 줄었다.



국토부, 7월 전세사기 피해자등 609건 추가 결정…누적 4만278건

7월 전세사기피해자등 609건이 추가되면서 총 4만278건의 전세사기피해가 인정됐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달 세 차례 전체회의를 열어 1476건을 심의했다. 가결 건수 중 563건은 신규·재신청 건이며, 46건은 이의신청을 거쳐 피해자 요건이 추가로 확인된 사례다. 이의신청 208건은 기각됐다. 피해자 불인정 결정을 받았거나 전세사기피해자법상 일부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임차인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전세사기 누적 피해자 4만278명…피해 인정률 59.6%

7월 피해자 609건 추가 인정…피해주택 1만가구 넘게 매입 국토교통부는 7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609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가운데 563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이며, 46건은 이의신청을 통해 피해 사실이 추가로 확인된 사례다. 이로써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자는 4만278명으로 늘었다. 전체 심의 건수 중 피해 인정 비율은 59.6%였다. 퇴거 시에는 경매 차익을 지급받아 피해 복구에 활용할 수 있다. 지난달 31일 기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피해 주택 매입 사전 협의를 요청한 사례는 2만3천712건이었다.



국민연금으로 부동산까지 책임지라고?···국민노후자산을 갖다 쓰겠단 발상

주택 공급 재원을 확충하면서 연금 수익도 확보하자는 취지이지만 국민 노후자산을 정부 주택정책에 활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비판도 제기된다. 6일 국회와 관계부처 등을 종합하면, 지난달 3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개최한 기획예산처·국토교통부 등 주택예산 관련 부처와 연석간담회에서 국민연금기금 중 일부를 공공주택 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주택공급 논의가 오가는 가운데 그 방안 중 하나로 이광재 예결위원장이 국민연금기금을 활용하자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약통장 급감 등의 영향으로 주택도시기금이 감소하는 추세이다보니 장기 자금을 보유한 국민연금을 활용해 주택을 공급해보자는 차원이었다. 국민연금기금이 마중물 역할을 해 다수 투자자를 모아 주택을 짓는 데 투자하고 임대 수익을 배당받는 리츠(REITs) 방식을 활용하면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국민 노후소득을 주택 공급 재원으로 활용하자는 구상을 두고는 찬반 양론이 부딪힌다. 반면 연금의 목적 자체에 맞지 않고, 수익률이 지속가능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반론도 크다. 다만 향후 검토 가능성에 대해선 “알 수 없다”고 했다.



"코스피 역사적 저평가, 레버리지 충격 마무리" …반도체 투매 끝났나

오늘 코스피 종가는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있다. 2026.8.6 [email protected] (끝) 지난달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나타난 급락세가 상당 부분 완화됐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KB증권은 이달부터 기업 실적과 펀더멘털을 중심으로 한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 본부장은 지난달 반도체 업종 주가 하락 폭이 금융위기와 코로나19 당시를 넘어섰다고 진단했다. 수요 전망과 매크로 부담에 대해서는 완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메모리 반도체와 AI 기판 시장은 앞으로 3년간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근거로는 빅테크 고객사의 수요 충족률을 들었다. 그는 "반면 신규 메모리 팹과 기판의 신규 생산라인 완공에 최소 2∼3년 이상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3년간 메모리와 AI 기판의 공급 부족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반도체 핵심 원료’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 15%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반도체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 파생 상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포고령은 또 폴리실리콘에 적용될 최저수입가격을 1㎏당 21달러로 정했다. 폴리실리콘 잉곳(폴리실리콘 원통형 덩어리)과 웨이퍼의 경우 1㎏당 100달러, 태양 전지와 태양광 모듈은 각각 와트당 22센트와 38센트로 최저수입가격이 정해졌다. 최저수입가를 설정한 것은 중국 등으로부터의 저가 수입품 덤핑을 막으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한국산 제품에는 기존 관세율에 15%가 추가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관세와 이번 232조 관세를 합친 세율이 총 15%가 되도록 조정된다. 생산 시설을 미국 내로 이전하는 업체는 이전 시설의 연간 제품 생산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세를 면제해주는 ‘온쇼어링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폴리실리콘은 반도체의 기본 소재로 인공지능(AI) 칩이나 휴대전화 등에 들어가는 칩의 원료가 되는 실리콘 웨이퍼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초 원자재이다. 중국은 반발했다.



‘전세사기’ 누적 피해자 4만278명…피해 인정률 59.6%

국토교통부는 7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609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중 563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이며 46건은 이의신청을 통해 피해 사실이 추가로 확인된 사례다. 이에 따라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자는 4만278명으로 늘었다. 연령별로는 40세 미만 청년층이 전체 피해자의 75.9%를 차지했다. 전체 심의 건수 중 피해 인정 비율은 59.6%였다. 퇴거 시에는 경매 차익을 지급받아 피해 복구에 활용할 수 있다.



HBM 질주에 D램·파운드리 동반 강세…내년 3000조원 시장 열린다

7일 시장조사업체 시그마인텔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는 약 2251조원(약 1조5870억달러)으로 전년 대비 약 10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그마인텔은 내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가 약 3000조원(약 2조달러)에 달하며 올해보다 약 2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메모리 가격 상승 폭은 올해보다 둔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성장은 메모리 부문이 이끌고 있다. 올해 메모리 시장 규모는 약 1362조원(약 9600억달러)으로 전체 반도체 시장의 약 6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HBM 시장 규모는 14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며 D램 평균판매가격(ASP)은 전년 대비 4~5배 상승할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규모는 약 268조원으로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점선면]투명인간이 된 세입자

정부가 지난 3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이 눈에 띄고요. 상속·소득세나 청년 세액공제, 근로장려세제, 반도체 세액공제 등도 개편안에 포함됐습니다.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여러가지 평가가 나오고 있어요. 특히 부동산 세제 관련 논의가 뜨겁습니다. 오늘 레터에서는 관련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고가주택 세금 늘고 상속·증여세 개편…청년 세액공제 등 확대 먼저 부동산 관련 세제개편부터 볼게요. 시가 32억2000만원이 넘는 고가주택 보유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오릅니다. 시가 44억5000만원과 71억원을 기준으로 종부세 세율이 각각 더 높아져요. 또 상속 및 증여 관련 세금이 바뀝니다. 기업의 최대주주가 상속을 받을 때 세금을 덜 내기 위해 고의로 주가를 낮추는 이른바 ‘주가 누르기’ 행위가 적발되면 주가 가치를 최소 30% 가중해서 세금을 매깁니다. 서울 근교에 많은 베이커리 카페도 상속·증여세와 관련이 있어요. 이제는 30년은 운영해야 공제를 받을 수 있고, 빵을 직접 구워서 팔아야 베이커리 카페로 인정됩니다. 저소득자 보호를 위해 근로장려세제 소득요건을 상향하고 지급액을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됐어요. 이밖에 요즘 모든 이슈의 중심인 반도체 관련 세금 혜택이 신설됐습니다. 집주인들이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유한 주택에 직접 들어가서 사는 경우가 많아질 테니까요. 세금 부담이 늘어난 집주인들이 이를 세입자에게 전가하는 경우도 많아질 것이고요. 실제로 종부세 납세자 10명 중 8명은 세 부담이 줄어든다는 분석이 있어요.



[반려동물] "냥심 잡아라"…세계 고양이의 날 맞아 펫푸드 할인·기부 풍성

7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기념일을 맞아 오는 9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반려동물용품 할인 행사인 '고양이의 날 메가위크'가 진행된다. 동원F&B 펫사업부는 행사 기간 자사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의 대표 제품인 '참치와 닭가슴살 습식캔'(160g)을 5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캣 주식 파우치 세트'는 스틱 10개를 추가 증정하고 54% 할인 판매한다. 대상펫라이프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펫푸드 브랜드 닥터뉴토의 '펫밀크'(반려동물 전용 우유)와 '프레시케어 트릿', '듀얼캡슐' 등 제품을 최대 54% 할인 판매한다. 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도 이번 행사를 통해 에이앤에프(ANF)와 이즈칸, 웰츠, 프로베스트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을 최대 73% 할인 판매한다. 반려묘 연령별 사료 신제품인 'ANF 캣'도 네이버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반려묘의 건강한 노화를 알리고 유기묘 보호를 지원하는 캠페인도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은 오는 29일 스타필드 고양점 내 자사 브랜드숍에서 보호자 40여명을 초청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노화를 위한 영양 관리법을 소개하는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떡국떡·떡볶이떡 생계형 적합업종 5년 연장…대기업 진출 제한

떡국떡과 떡볶이떡 제조업에 대한 대기업의 신규 진출과 사업 확장 제한 기간이 5년 더 연장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위원회)를 열어 ‘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재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포고령에서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의 수입이 미국의 국가 안보를 훼손할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해당 수입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필요하고 적절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갈리바프 의장은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대규모 공격이 임박했다… 잠깐, 취소. 그들이 협상을 원한다'"라고 쓰고 "이는 무한 반복되는 쇼 외교(theater diplomacy)"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협박과 식언, 가짜 뉴스를 지렛대 삼는 것은 실패한 전략"이라며 "현실을 직시하고 약속을 이행하라. 우리에게 더 이상의 쇼는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오늘 부동산 점검 2차 회의…수도권 공급대책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 공급 대책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선 이 대통령이 첫 회의에서 주문한 공급 대책에 대해 각 부처가 검토한 결과를 공유·점검한다. 조만간 정부가 발표할 공급 대책의 내용과 발표 시기 등 세부 사항 조율도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 이란의 호르무즈 선별통항 추진에 하락…다우 0.9%↓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4.02포인트(-0.85%) 내린 53,885.1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31∼39도로 예보됐다. 샌더스 의원은 "프란체스카를 몇 년 전에 위스콘신에서 만났다. 하지만 이 선거는 내가 잘 아는 선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원 법사위원장인 짐 조던(오하이오) 의원은 6일(현지시간) 서한을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디티앤씨알오, 고려대 구로병원과 정밀의료 플랫폼 '맞손'

디티앤씨알오 제공 디티앤씨알오가 고려대 구로병원과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정밀의료 및 신약개발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6일 디티앤씨알오 용인 본사에서 '디지털 비임상·임상 통합 플랫폼 구축 및 정밀의료 기술 고도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티앤씨알오가 보유한 비임상·임상시험 및 규제과학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고려대 구로병원의 임상연구 역량과 환자 중심 의료 인프라와 결합, 디지털 신약개발 및 정밀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특히 기존 의사결정 과정 한계를 보완하고 환자별 치료 전략 수립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암 환자 조직과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를 제작할 방침이다. 이를 AI 분석 기술과 연계해 정밀의료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HLB테라퓨틱스, 111억원 유상증자…에이치엘비에 제3자배정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이치엘비 주식회사(최대주주, 610만3천185주)다.



"대기업 진입 제한" 떡국떡·떡볶이떡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

소상공인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에 대기업 진입이 향후 5년 동안 추가로 제한된다. 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에서 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재지정하기로 의결했다.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는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소상공인 생존권 보장 및 경영안정을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정부 믿고 누가 땅 사고 집 짓나'...붕괴된 생태계, PF·대출·세제 옥죄기에 다 막혔다

"땅 매입은 브릿지론이 막혀서 안 되고, 착공은 책임준공이 무너져서 어렵고, 분양은 중도금·잔금 대출규제 리스크를 부담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공급 시스템이 다 망가졌습니다. "(A 시행사 대표) 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공급대책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현장에서는 붕괴되고 있는 공급 생태계 복원 없이는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반면 이 기간 신규 등록업체는 201개사로 폐업이 신규 등록을 추월했다. A사 대표는 "민간이 공급의 80%를 담당하는데 부지 매입 단계부터 돈을 빌려올 수 없다"며 "PF 규제가 유지되는 한 공급은 요원하다"고 말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책임준공 주체와 시스템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이현석 건국대 교수는 "민간 영역을 담당하는 공급 생태계가 붕괴되면서 여러 우려를 낳고 있다"며 "PF·대출·세제 부분에서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마켓뷰] 美증시 약세 vs 반발매수 유입 기대…코스피 향배는

전날 코스피는 4.58% 하락한 6,296.38에 거래를 종료하며 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1.81% 내린 6,478.75로 출발한 지수는 장 중 한때 5.46% 내린 6,238.32까지 밀렸다. 이에 유가증권시장에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되기도 했다. 한국시간으로 6일 새벽 실적을 발표한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샌디스크가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하며 국내 주식시장에 하방압력을 가했다. 호실적에도 불구,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103억∼108억달러로 예상치를 소폭 밑돌자 실망 매물이 쏟아져나온 것으로 진단된다. 주주환원 기대감 약화와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인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추진설로 주식가치 희석 우려가 고개를 든 것도 약세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다만 "반도체주가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면서 나스닥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다우지수 대비 낙폭이 제한되는 차별화가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큰 폭으로 내렸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 4.97% 내린 143.53달러로 마감했다. 한국 주식시장 투자심리 관련 지표는 반발매수 유입 기대감 속에 등락이 엇갈렸다.



[글로컬] 닥치고 공급? 미래자산 그린벨트 또 당겨쓰나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용지 등 활용 가능한 공급 부지를 최대한 발굴하는 동시에 일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포함한 신규 공급 부지도 개발 대상에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 공급 측면에서만 보면, 수도권 그린벨트 부지는 최적의 개발 조건을 가진 곳이다. 도시 접근성이 뛰어난 대규모 지역인 데다 국·공유지도 많아 토지 수용에 시간과 비용을 비교적 덜 들이고도 주택 단지로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택 공급 대책을 얘기할 때마다 단골 메뉴처럼 등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서는 그린벨트 해제 대상지로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인근 등 구체적인 장소까지 거론된다. 하지만, 그린벨트 해제 방안이 과연 주거 안정이라는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 방향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그린벨트 해제가 미래 자산을 당겨쓰는 문제라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것뿐만 아니라 신속하게 주택 공급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도 아니라는 점 때문이다. 역대 정권의 경험은 그린벨트 해제가 결코 만병통치약이 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전기차 보조금 체계 손본다…지자체 부담에 ‘30% 매칭’ 조정 검토

전기차 판매량이 늘면서 국가와 함께 보조금을 줘야 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재정 부담을 느끼고 있어서다.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조만간 전기차 보조금 체계 전반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전문가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지자체가 주는 보조금 액수를 ‘국비 보조금의 30% 이상’으로 정하고 있는 것이 적정한지 살펴볼 계획이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국비로 주는 보조금과 지방비로 주는 보조금으로 나뉜다.



식약처 사전상담 의약품·의료기기 48개 품목 제품화

201개 품목 중 의약품 6개, 의료기기 42개 등 모두 48개 품목의 제품화가 완료됐다.



삼성증권 "카카오, 수익성 개선 가시화…목표가 상향"

삼성증권은 7일 카카오[035720]에 대해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4천원에서 4만9천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전장 종가는 3만8천300원이다. 카카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2조985억원, 영업이익은 2천770억원으로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인천시, 연간 17조 규모 시금고 담당은행 공모…28일부터 접수

인천시가 내년부터 4년간 시 예산을 관리할 시금고 담당 은행을 공모한다. 인천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제1금고와 제2금고 은행 지정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 각종 기금을 관리하는 연간 15조원 규모의 인천시 제1금고는 신한은행이, 연간 2조원 규모의 기타 특별회계를 관리하는 제2금고는 농협은행이 맡고 있다.



신한투자 "넷마블, 대형작 성과 부진·신작 지연…목표가↓"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넷마블의 전날 종가는 3만9천원이다. 강 수석 연구원에 따르면 넷마블은 하반기 신작 '나혼렙: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프로젝트 이지스' 3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강 수석연구원은 샹그릴라 프론티어가 하반기 가장 큰 매출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며 일평균 매출을 8억원 수준으로 추산했다. 그러면서 "과거 '제2의나라'가 출시 직후 20억원대 일매출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최근 카툰렌더링 게임들의 경쟁 심화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신영, LG유플러스 목표가↑…"데이터센터·주주환원 확대 기대"

신영증권은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한 목표주가를 1만9천원에서 2만1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정원석 연구원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와 주주환원 확대가 모두 기대된다는 점에서 목표주가를 11% 상향한 2만1천원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주주환원 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년도 배당 총액이 2천790억원이었던 만큼 4천억원이면 충분히 주주환원을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LG유플러스의 현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기준 1만5천원을 나타내고 있다.



"툭하면 10% 폭락"…'삼전·닉스' 목표주가 줄하향 "반도체업황 고점 지났다"

두 회사의 2분기 실적은 양호했지만 메모리 업황 전망 변화와 인공지능(AI) 투자 불확실성이 목표주가 조정 요인으로 반영됐다. 최근 한 달간 삼성전자는 약 40%, SK하이닉스는 약 38% 급락했다.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두 종목 주가가 조정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이 반도체 노광장비 생산에 들어갔다는 소식은 목표주가 하향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중국 노광장비 국산화 이슈를 삼성전자 목표주가에 반영했다.



대신증권 "CJ ENM, 효자 된 티빙 2분기 깜짝 흑자…내년 영업이익 60% 뛴다"

그동안 CJ ENM의 실적을 짓눌러왔던 티빙이 흑자로 돌아서면서 이익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티빙에 이어 TV 광고와 미국 제작 자회사 피프스시즌까지 정상화할 경우 내년 영업이익이 60% 가까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7일 대신증권은 CJ ENM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1500억원, 내년에는 58% 늘어난 2400억원으로 예상했다. 실적 반전의 중심은 티빙이다. 대신증권은 동 사의 TV 광고도 하반기 반등이 예상된다고 봤다.



재계 "국내생산세액공제 환영...국내생산 기반 확충"

정부가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신설하기로 한 데 대해 재계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전했다. 정부는 최근 세제개편안에서 인공지능(AI)·로봇과 반도체, 이차전지 등 6대 품목을 국내에서 생산해 판매할 경우 해당 기업에 세금을 깎아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도의 효과가 산업 현장에서 조기에 나타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격품목과 기준공제액 등 세부 기준을 조속히 마련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드래곤, 2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7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부진한 업황 속에서도 2·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면서 목표주가 3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iM증권, 고려아연 목표가 4%↓…"3분기 이익 전 분기보다 감소"

고려아연의 전 거래일(6일) 종가는 123만4천원이다. 다만, 귀금속 가격 약세가 일단락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업종 최선호주 의견은 유지했다. 고려아연의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천871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1.3% 감소했으나 시장 전망치인 5천807억원에는 부합했다. 이어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귀금속 가격과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전 분기보다 17.7% 감소한 4천830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피 하루 시총 251조 증발…삼전닉스만 217조 빠져

코스피가 하루 만에 시가총액 250조원 넘게 감소했다. 감소분의 약 87%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서 발생했다. 같은 날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438조1845억원에서 1347조5672억원으로 약 90조6000억원 줄었고, SK하이닉스는 1218조4613억원에서 1092조861억원으로 약 126조4000억원 감소했다. 두 종목 시가총액 감소 규모는 약 217조원으로 코스피 전체 감소분의 약 86.6%를 차지했다.



대상, 세종시 복지시설에 동물복지 유정란 3만5천여알 기부

대상은 협약 체결 이후 올해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계란 약 10만4천알을 기부했다.



개인 7.6조 쏟아부어도 제자리...반도체가 지수 흔들어

뉴시스 제공 개인 투자자가 이번주 코스피에 7조6000억원 넘는 자금을 쏟아부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을 막지 못하며 지수는 제자리걸음을 했다. 반면 코스닥은 기관 매수와 바이오주 강세를 바탕으로 800선을 회복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개인은 코스피에서 7조6233억원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지난 3일 1400조1837억원에서 6일 1347조5672억원으로 52조6165억원 감소했다. 다만 "이를 업황 둔화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공급 제약이라는 큰 축은 훼손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또 "결국 이번 조정은 사이클 종료를 반영한 하락은 아니었다"며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마다 반등은 나타나고 있지만 추세적인 순매수로 이어지지 않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다올증권 "KT&G, 2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목표가↑"

다올투자증권은 7일 KT&G의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았다며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렸다.



"담배, 해외서만 5천억 넘게 팔아"... KT&G 목표가↑-DS

DS투자증권이 "하반기에도 담배 중심의 실적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KT&G의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KT&G의 올해 2·4분기 매출액은 1조7016억원, 영업이익은 41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 18.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3830억원을 웃돌았다. 실적 성장은 담배 부문이 견인했다. 2·4분기 담배 부문 매출액은 1조2185억원, 영업이익은 38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7%, 18.9% 증가했다. 특히 해외 궐련 매출은 5577억원으로 18.9% 늘었다.



폭염에 음료·아이스크림 매출 '쑥쑥'…BGF리테일 목표가↑-LS證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연결 기준 2·4분기 매출액은 2조4268억원, 영업이익은 84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 22.3%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0.5%p 개선된 3.5%를 기록하며 역대 2·4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에어프레미아, 3년 2개월 만에 호치민 복항…미주 환승·화물 정조준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3년 2개월 만에 인천~호치민 노선 운항을 재개하며 미주 환승객과 항공화물 수요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1월 5일부터 인천~호치민 노선을 주 5회(월·수·목·토·일) 운항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3년 9월 운항을 중단한 이후 약 3년 2개월 만의 복항이다. 이번 운항 재개는 단순한 여객 수요 회복을 넘어 미주 노선과의 환승 네트워크 확장에 방점이 찍혀 있다. 항공권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공항 라운지 무료라더니"…카드만 들고 갔다간 '헛걸음'

'공항 라운지 무료' 혜택이 포함된 신용카드를 갖고 있어도 카드만으로는 라운지에 입장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라이어리티패스(PP) 실물카드나 더라운지 앱 이용권 등 별도 인증수단이 필요한 데다 카드별 이용 조건도 제각각이어서 휴가철 출국 전 혜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7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은 카드마다 입장 방식과 이용 횟수, 전월 실적 기준 등이 달라 출국 전 이용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은 카드 명의자 본인에게만 적용되지만 삼성카드 'THE iD. 대부분의 공항 라운지 혜택은 전월 카드 이용 실적을 충족해야 제공되며 기준을 채우지 못하면 혜택을 이용할 수 없다.



‘쿠팡 두둔’ 미 공화 하원의원들, 이번엔 한국 정부에 정통망법 압박 서한

미국 의회에서 쿠팡 입장을 두둔해 온 공화당 소속 연방하원 의원들이 지난달 한국에서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두고 압박성 항의 서한을 한국 정부에 보냈다. 하원 법사위원장인 짐 조던(오하이오) 의원은 6일(현지시간) 서한을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스콧 피츠제럴드(위스콘신), 대럴 아이사(캘리포니아), 마이클 바움가트너(워싱턴) 등 법사위 소속 공화당 의원들이 함께 서명했다. 정통망법은 지난해 12월 24일 국회 의결로 개정돼 지난달 7일 시행됐다. 이 보고서는 짐 조던 하원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법사위 소속 공화당 의원들이 주도해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HMM, 초등생 20명 대상 '초대형 상선 체험'…미래 해운 인재 키운다

HMM 제공 HMM이 미래 해운 산업을 이끌어갈 꿈나무 육성을 위해 평소 일반인 접근이 통제된 부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과 400m급 초대형 선박 하역 현장을 초등학생들에게 전격 공개했다.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실제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 실습까지 연계해 차세대 인재들이 해운 물류 산업의 최전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항만 물류 현장 방문과 실무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이뤄졌다.



구윤철 '대출 완화' 주장에 "핀셋 지원 고민 중…조만간 대책"

구 부총리를 주택공급 대책과 금융 대책이 추가로 나올 것이라면서 "최대한 주택 공급을 빨리 늘리고, 그중에 아파트는 시간이 좀 걸리니까 비아파트 주택 공급을 늘린다"고 전했다. 초고가주택의 기준선을 어떻게 잡았느냐는 물음에는 "40억∼50억에서 세 부담이 좀 더 정상화되다 보니까 이게 시중에서 말하는 그런 의미로 이해하고 있지 않은가 보고 있다"고 답했다. 구 부총리는 한시적 완화가 "보유세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에 단계별로 이분들이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는 국민 의견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스타항공, 인천~후허하오터 단독 취항…첫 운항편 '만석' 쾌조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앞줄 오른쪽)가 지난 6일 인천∼후허하오터 취항식뒤 첫 편 승객들에게 기념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이스타항공 제공 이스타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운항하는 인천~중국 후허하오터(내몽골) 정기편이 첫 운항부터 '만석'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6일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본격적인 운항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귀국편은 금요일과 월요일 오전 1시 20분 현지에서 출발해 오전 4시 3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GLN인터내셔널, 외국인 관광객 QR결제 가맹점 50만곳 추가

GLN 인터내셔널은 서울페이 운영 사업자인 쿠콘과 제휴를 통해 서울지역 소상공인 가맹점 50만 곳을 추가 확보, 국내 약 150만개의 QR결제 가맹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하나은행 자회사 GLN 인터내셔널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QR결제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7일 밝혔다. GLN 인터내셔널은 서울페이 운영 사업자인 쿠콘과 제휴를 통해 서울지역 소상공인 가맹점 50만 곳을 추가 확보, 국내 약 150만개의 QR결제 가맹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보훈부, 美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과 MOU…유가족 예우 협력

보훈부는 양해각서 체결식 후 오마하 전략공군사령부항공우주박물관에서 강 차관 주재로 전쟁포로·실종자 가족 500여명을 초청한 만찬을 연다.



코스피 1%대 상승해 6300선 회복…코스닥 엿새째 상승

04%) 오른 1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엿새째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6300선을 회복했다.



경제6단체 "국내생산세액공제 환영…세부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경제 6단체는 7일 성명을 통해 "경제계는 정부가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세제개편안에 국내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신설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싱가포르 협력은 선택 아닌 공동의 생존 전략"

일부 국가에 의해 공정하고 개방적인 규범 기반 무역 질서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무역 의존도가 높은 두 나라의 전략적 협력은 선택이 아니라 공동의 생존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양국 교역이 꾸준히 확대돼 최근 5년간 연평균 11%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앞으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에너지, 인적 교류에서 협력의 문을 더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세안 차원에서는 역내 원자력 안전 기준 마련과 아세안 전력망 구축에 한국의 기술과 인재, 재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2018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당시 공군에 몸담았던 그는 파야레바 공군기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맞이했던 기억도 꺼냈다. 간 장관의 이력은 특이하다. 전역 후 싱가포르 노동조합협의회 산하 고용능력개발원 부사장을 지냈다. -- 이번 한국 단의 싱가포르 방문 및 면담에 대한 소회는. 한·아세안 관계와 한·싱가포르 관계는 대중에게 더 널리 알려질 필요가 있다. -- 한·싱가포르 경제 협력의 주요 성과와 향후 주력할 미래 협력 과제는. 싱가포르는 미래 민간 원자력 기술의 타당성을 살펴보는 데 관심이 있다. 한국의 경험을 배우고 전문성을 활용해 싱가포르 환경에 맞는 심층 타당성 조사를 하고자 한다. 간 장관은 양국 간 SMR 협력을 넘어 아세안 차원의 에너지 협력 필요성도 강조했다. 원자력 분야에서는 역내 공동 안전 기준 마련을,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아세안 전력망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 아세안 차원의 에너지 협력 구상과 로드맵은 무엇인가. 아세안 전력망은 국경을 넘어 전력을 거래할 수 있도록 역내 전력망을 연결하자는 구상이다.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추진되는 것과 같은 역내 전력망을 갖추면 아세안 전체가 더 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 AI·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갖는 전략적 의미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무역 장벽을 낮추고 반도체와 AI, 에너지, 인적 교류 분야에서 더 많은 협력의 문이 열리기를 바란다. -- 한·싱가포르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 추진을 위한 선결 과제는. 싱가포르는 민간 원자력 에너지 도입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 원자력 분야에서 한·아세안 협력은 어떻게 확대할 수 있나. 싱가포르는 한국의 원자력 안전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고 싶다. 싱가포르뿐 아니라 아세안 국가들이 향후 민간 원자력 기술의 개발과 도입에 적용할 공동 안전 기준과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 -- 한국의 우수 인재 유치 및 양국 간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은. 역내 안보와 관련해서는 2018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개최 경험을 언급했다. -- 향후 아세안 의장국 및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으로서 싱가포르가 주도할 역할은.



LH, 시흥거모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시흥거모지구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가구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A-5블록은 시흥거모지구 내 첫 공공분양 단지로, 공공분양과 행복주택을 합친 총 435가구 규모의 공공분양·공공임대 혼합단지에서 공공분양 290가구가 이번에 공급된다. 전 세대 55㎡ 단일 평형에 55A·55A1·55B·55B1 4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9월 당첨자를 발표한 뒤 12월 중 계약을 체결한다.



체이널리시스 "가상자산 보유자 노린 폭력 범죄 증가"

블록체인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는 7일 가상자산 보유자를 노린 폭력 범죄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우건설, 모잠비크 초대형 LNG 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이와 함께 사전 설계·구매 및 시공성 검토 업무 수행을 위한 낙찰의향서도 공식 접수했다. 대우건설은 이 사업에 이탈리아 사이펨, 미국 맥더못, 중국 CPECC와 함께 글로벌 설계·구매·시공 연합체인 'SMDC JV'를 구성하고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원청사업자로 참여해 왔다. 이번 낙찰의향서는 최종투자결정(FID) 후 진행될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초기 설계 정밀화, 주요 재 조달, 시공성 검토 등을 수행하는 것이다. 최종 사업 규모와 대우건설의 수주 금액은 이때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송도 신축아파트서 외벽 테라스 떨어져…인명피해 없어

준공 2년 차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신축 아파트에서 외벽 테라스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롯데쇼핑, 상반기 영업익 3428억·매출 7조 돌파

롯데쇼핑이 백화점 사업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 7조원을 돌파, 영업이익이 3500억원에 육박하는 호실적을 냈다. 롯데쇼핑은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 3조4850억원, 영업이익 89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1.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103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2분기 실적 개선은 백화점 사업이 이끌었다. 백화점 사업부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8912억원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해외 백화점 사업도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 매출은 1조32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고, 영업적자는 3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됐다.



구윤철, 부동산 세제에 "상위 1% 그동안 세 부담 낮아…과세 형평성 제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부동산 세제 개편에 대해 "과세 형평을 제고했다"고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1가구 1주택의 모든 주택에 대해서는 시가 20억원까지는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비과세가 된다"며 "20~30억원까지는 오히려 세 부담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시가 기준으로 30억원 이하의 1주택에 대해서는 세금을 줄여준다. 특히 구 부총리는 "종부세를 줄여준다는 것보다 최근 공시가격이 높아져서 종부세 대상되는 주택 수가 많이 늘어나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구 부총리는 "유예가 아니다. 구 부총리는 장기거주소득공제에 대해 "기본적으로 거주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정부가 이번에 최대한 보호하려고 한다"며 "거주하고 보유를 이번에 좀 차별화한 것이다. 거주 중심의 주택시장 정착을 목적으로 했다"고 전했다.



창원 상남동 '추억 공간' 야구연습장 철거…개발 계획 관심

경남 창원시의 대표 유흥가인 상남동에서 수십년 동안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해온 야구연습장이 최근 철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최근 들어 야구연습장 집기·시설 모두가 완전히 철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터의 향후 개발 여부와 계획이 정확히 알려지지 않아 "뭐가 생길지 궁금하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인천공항, 태국 거점 동남아 항공교육 정조준…차세대 인재 육성 MOU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태국을 거점으로 급성장하는 동남아시아 항공 교육 시장 선점에 나선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일의 '세계 3대 항공 기구 인증' 교육 노하우를 무기로 현지 차세대 항공 전문인력 육성을 주도하고,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장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9월 맺은 첫 교육협력의 연장선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동남아 지역의 항공 교육 수요에 대응해 양 기관의 차세대 전문가 육성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번 협업을 발판 삼아 아태 지역 대표 항공 교육기관으로서의 수익 및 교육 기반을 한층 다질 계획이다.



건설공제조합, 하도급법 개정…보증수수료 20% 할인

건설공제조합이 하도급법 개정으로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의무 대상이 확대되는 데 맞춰 직불합의 계약의 보증수수료를 최대 20% 할인한다. 7일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개정 하도급법이 시행되면서 지급보증 면제 대상이 줄어든다. 직불합의 계약의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수수료는 최대 20% 할인한다.



TS, 풍수해 대비 철도관제 점검…코레일·SR 통합 대비

TS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철도교통관제센터의 열차 운행·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실시간 열차 운행 모니터링 체계, 기상특보 발효 때 열차 운행 조정 절차, 시설물 이상 발생 시 비상대응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확인했다. TS는 국민의 철도 이용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관제 및 안전관리 체계를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LH, 시흥거모 A-5 신혼희망타운 29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흥거모지구 첫 공공공급 단지인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가구의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공급 물량은 공공공급과 행복주택을 합친 435가구 규모 단지 중 공공공급 290가구다. 평균 공급가격은 55A·B 타입 기준 약 4억4000만원이다. 전매제한 기간은 3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현대백화점·콘진원, 국내 패션 브랜드 해외 진출에 '맞손'

현대백화점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첨단소재 자회사, 국제 양자 검증 무대 진출...'코리아퀀텀' QOBLIB 등재

한국첨단소재 자회사 퀀텀AI솔루션이 개발한 기업용 양자전환 검증 플랫폼 '코리아퀀텀(KoreaQuantum)'이 국제 양자 최적화 벤치마크인 QOBLIB(Quantum Optimization Benchmark Library)에 이름을 올렸다. 플랫폼은 NVIDIA CUDA-Q 기반 GPU 가상 양자머신과 IBM 양자컴퓨터 실기기를 결합한 이중 검증 체계를 적용했다.



[특징주] 삼성전자, 장 초반 1%대 상승…SK하이닉스 하락전환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7일 장 초반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장보다 1.84% 오른 23만4천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5% 오른 23만5천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한때 3.90% 오른 23만9천500원까지 치솟았다가 오름폭을 조절 중이다. SK하이닉스는 개장 직후 3.14% 오른 154만2천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꾸준히 우하향 흐름을 보이다 하락전환했다. 이에 장 초반 2.5% 급락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최종적으로는 0.33% 오른 채 장을 마쳤다.



LG유니참, 세계 고양이의 날 맞아 유기묘 사료 100kg 기부

이번 기부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고양이들의 건강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9억주 풀렸는데 되레 9% 급등…'최악은 지났다'는 스페이스X 투자자들

상장 후 최저가를 기록한 스페이스X 주식 약 9억주가 시장에서 거래 가능해졌지만, 시장이 우려했던 대규모 매도는 나타나지 않았다. 주가가 공모가 아래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초기 투자자들이 매도를 미루면서 보호예수 해제 충격이 예상보다 제한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CNN 및 CNBC 등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임직원과 초기 투자자들의 보호예수(lock-up) 기간이 일부 종료되면서 9억1150만주를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보호예수 해제로 거래 가능한 물량은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나게 됐다.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연내 다른 증권사 계좌 거래 가능해진다

예탁원은 이달 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현재 인가 절차를 밟고 있는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소의 영업 일정에 맞춰 연내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비상장주식 장외거래소는 네이버페이 비상장과 서울거래 비상장이,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는 KDX 컨소시엄과 넥스체인지가 인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새 시스템이 도입되면 매수자와 매도자가 서로 다른 증권사 계좌를 이용하더라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결제 주기는 거래일로부터 하루 뒤인 'T+1' 방식이 적용된다.



'어닝 서프' 한국금융지주, 보험사 인수는 단기 변수...목표가 30만원 ↓ -신한證

증권 부문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나 최근 적극 추진 중인 보험사 인수 관련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한국금융지주는 2·4분기 지배주주순이익 9959억원을 시현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자본의 복리효과에 따른 점진적인 기초 이익 체력 상향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브로커리지 및 자산관리 부문에서 수탁수수료 수익이 전 분기 대비 44% 늘어난 4524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국내 시장 점유율도 11%에서 12%로 증가했다. 투자은행(IB) 수수료 수익은 전 분기 대비 7.4% 내린 1435억원을 기록했다.



강릉시, 100일간 경제살리기 프로젝트…소비 촉진 총력

공공기관 릴레이 회식·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 상권 활성화 강원 강릉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상생동행 릴레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상생동행 릴레이는 강릉시를 비롯한 시 출자·출연기관, 관내 공공기관 및 관계기관이 지역 음식점에서 간담회·오찬·회식 등을 개최하며 지역상권 이용을 실천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이다.



[특징주] 中겨냥? 美 폴리실리콘 규제에 태양광 관련주 강세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반도체와 태양광 산업 핵심인 폴리실리콘과 그 파생상품에 대한 최저가격제를 도입하고, 일부 제품에는 관세 15%를 적용하는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2월 4일부터 미국 내 폴리실리콘과 잉곳·웨이퍼, 태양전지 판매가격이 특정 기준을 밑돌면 차액만큼 관세가 부과되고, 잉곳과 웨이퍼, 모듈 등 파생 제품에는 15% 관세가 적용된다.



"죽은 줄 알았던 배터리株"…왜 오르나 했더니 '전기차'가 아니었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유력 배터리 업체와 LFP(리튬·인산·철)용 양극재 대규모 장기 공급에 합의하며 LFP 양극재 사업을 본격화했다고 6일 전했다. 그동안 업황 회복의 선결 조건으로 전기차 판매 회복이 꼽혔지만,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하반기 들어 ESS 수요 확대와 수주 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실적 개선 가능성을 선반영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올해 상반기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ESS 배터리 출하량은 98% 급증했다. 상반기에만 ESS 출하량은 약 510GWh로 전기차와 같은 수준까지 확대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북미 ESS 수요가 105GWh로 전기차 배터리 수요(101GWh)를 처음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배경에는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있다. 원재료 가격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촌 재도약 신호탄...초역세권 노고산동 일대, 42층 복합단지로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노고산동 31-77번지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지하 7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마포구 노고산동에 42층 주거·업무시설…재개발 통합심의 통과

서울 신촌역과 신촌로터리에 인접한 노고산동 일대가 정비사업을 통해 고층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을 갖춘 중심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6일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마포구 노고산동 31-77번지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 통합심의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통합심의안에 의해 대상지에는 지하 7층 지상 42층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공공업무시설이 들어선다.



'기업복지 플랫폼' 베네피아, 멘탈케어 'EAP 솔루션' 출시... '웰니스 복지' 개척

선택적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가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B2B 전문 EAP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SK엠앤서비스 SK엠앤서비스가 기업 복지 솔루션인 ‘베네피아’를 통해 기업 및 공공 부문 임직원을 위한 B2B 전문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EAP 솔루션 도입은 기존의 선택적 복지포인트 배정 및 사용에 집중되었던 플랫폼의 역할을 임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웰니스 케어 영역까지 다각화하려는 사업 전략의 일환이다. 이용자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개별적인 심리 진단부터 전문 상담 체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공인중개사 명의 빌려 사무소 운영한 60대 등 3명 송치

공인중개사 명의를 빌려 중개 사무소를 운영한 대표와 소속 공인중개사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60대 여성 A씨와 A씨에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빌려주고 돈을 받은 B씨 등 공인중개사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런 식으로 사무소를 운영한 A씨가 챙긴 중개 수수료는 3억원 정도인 것으로 추산됐다.



동남아 진출할 '에너지·기계플랜트 시장개척단' 참여기업 모집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받는 동남아 시장에 새로이 진입할 개척단이 구성될 예정이어서 지역기업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국제 공급망 재편과 에너지 전환 정책 확산에 대응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아세안 시장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는 신산업 마스터 플랜 구축과 국가 에너지 전환 로드맵을 통해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온시스템, 캐나다 정부서 1000만 캐나다달러 지원..북미 생산역량 확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캐나다 정부로부터 1000만 캐나다달러(한화 약 100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확보하면서 북미 생산역량 확대에 나서게 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ISED)는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전환 및 공급망 강화를 위해 한온시스템 캐나다 법인에 1000만 캐나다달러 규모의 정부 지원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교보생명, 맞춤건강보험 배타적사용권…일반·간편심사 한 번에

교보생명은 '교보K-맞춤건강보험'에 탑재된 '복합심사 인수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월 임대료 8만∼23만원…서천군, 농촌보금자리 입주 청년 모집

청년 농촌보금자리는 전용면적 40㎡의 청년형 3세대와 전용면적 96㎡인 가족형 1세대로 구성됐다.



버핏 "지금은 투자도 투기도 아닌 도박"…美 증시 과열 경고

/사진=뉴시스 미국 증시 과열을 두고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단기 투기를 카지노에 빗대 경고했다. 그는 "지금처럼 사람들이 도박 심리에 빠져 있는 시기는 없었다"고 우려했다. 버핏 회장은 장기 가치투자와 단기 투기를 각각 교회와 카지노에 비유했다. 그는 "장기 가치투자는 교회, 단기 차익을 노린 투기는 카지노에 해당한다"며 "카지노가 사람들에게 너무 매력적인 곳이 됐다. 지금은 투자도 투기도 아닌 도박"이라고 비판했다. 자산 가격에 대해서도 버핏 회장은 "많은 자산이 실제 가치보다 지나치게 비싼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국공항공사, 미래 항공산업 이끌 '생애 첫 창업자' 키운다

예비창업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하는 맞춤형 실무 교육부터 투자유치 연계, 인프라 지원까지 전주기적 인큐베이팅을 제공해 항공 분야 창업 생태계에 새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목표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23일까지 항공산업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창업 경험이 없는 생애 첫 준비자다. 공사는 사업계획서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에게 오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7회에 걸친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산업부·기후부,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위해 칸막이 허문다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해 정책 공조를 강화한다. 두 부처는 먼저 배터리 거래·이력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사용후 배터리 관련 법령도 정비한다. 유통사업자의 안전한 사용후 배터리 운반·보관·규정을 제정하고 재활용 사업자의 관리 기준 규정을 개선한다.



NH농협생명, 폭염 대응 강화…농작업 중 온열질환 신속보상

또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보험 보장내용을 안내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AI 에이전트가 인류보다 많아진다"…메모리도 '용량 시대' 끝난다

앞으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전 세계 인구보다 많아지고, 이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의 가치도 저장 용량이 아니라 처리 성능으로 평가받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I 시장의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고대역폭 낸드플래시(HBF)를 결합한 새로운 메모리 구조가 차세대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시됐다. 이어 "이 두 환경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만드는 것이 앞으로 메모리 업계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AI 수요가 폭증하면서 HBM만으로는 미래 AI 인프라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데 패널들은 공감했다. 톰 코글린 FMS 의장은 "현재 AI 인프라는 D램만으로는 한계에 도달했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고대역폭 낸드플래시(HBF)라는 새로운 계층이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압수수색 영장에는 공전자기록위작 및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파악됐다. '입추'지만 하루 더 극한더위…서울 낮 39도, 인천·광주 38도 가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추(立秋)인 7일 태백산맥 서쪽에서 극한더위가 하루 더 이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31∼3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9도에 이를 것으로 재차 예보됐다. 구 부총리를 주택공급 대책과 금융 대책이 추가로 나올 것이라면서 "최대한 주택 공급을 빨리 늘리고, 그중에 아파트는 시간이 좀 걸리니까 비아파트 주택 공급을 늘린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서명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제동을 건 6월말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아주 유감스러운 결정"이라며 "아주 부당하다. 그래서 우리는 (제도를) 조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해 현장을 총괄한 박상현 전 7여단장, 최진규 전 포11대대장, 이용민 전 포7대대장, 장모 전 포7대대 본부중대장에 대한 선고도 함께 이뤄진다. 전기차 보조금 체계 '지자체 30% 매칭' 등 전반 조정 검토 정부가 전기차 구매 보조금 체계 전반에 대한 조정을 검토한다. 전기차 판매량이 늘면서 국가와 함께 보조금을 줘야 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재정 부담을 느끼고 있어서다.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기후부는 조만간 전기차 보조금 체계 전반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전문가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강북구 오피스텔 살인' 50대 구속송치…"강도살인 목적" 서울 강북구 오피스텔에서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남북한 국경과 인접한 북한 군사기지의 주택 수백채가 홍수로 파괴된 것으로 분석됐다.



KCOC, 베트남서 활동하는 NGO 대상 '법률 리스크 대응' 워크숍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는 지난달 30일 베트남 하노이 굿네이버스 사무실에서 '베트남 법률 리스크 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에어로케이, 청주~청두 정기편 띄운다…11월 1일 취항 목표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중국 서남부 핵심 도시인 청두 노선의 정기편 운항 허가를 전격 취득하며 본격적인 중화권 여객 시장 선점에 나선다. 에어로케이는 7일 국토부로부터 청주(CJJ)~청두(TFU) 정기편 운항 허가를 획득해 해당 구간을 주 3회 운항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청두 노선 정기편 운항은 에어로케이가 전사적으로 추진해 온 중국 노선 다변화 전략의 본격적인 신호탄이다.



대구 안심뉴타운 신세계아울렛 본격화…2028년 문 연다

660억 규모 토지계약 체결…유명 패션·식음료 브랜드 200여개 입점 대구시 등 원스톱 기원지원 협의체 구성…행정 절차 추진 신세계사이먼의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을 위한 토지매매 계약이 체결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대구시와 신세계사이먼, 미국 사이먼프라퍼티 그룹,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 동구는 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동구 안심뉴타운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건립하기 위한 토지매매 계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상생 프로그램 확대 등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신세계사이먼의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2028년 영업면적 4만2천900㎡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생산 현장에 커피차·온열 예방 용품 지원

휴게시설도 확충,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등 안전한 여름나기 안간힘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노동조합과 함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 폭염으로부터 근로자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창립 52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행사도 준비했다. 온열질환 예방 용품과 부채도 전달해 현장 직원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울진군, 관광택시 31대로 확대 운영…이용료 60% 지원

경북 울진군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를 26대에서 31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용 희망자는 울진군 웹사이트 통합예약시스템이나 관광택시 접수처에 신청하면 된다. 경북 울진군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를 26대에서 31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철도공단, 시험선로 사용 개시…LA 메트로 차량 검증 지원

미국 LA 메트로 중전철 전동차 성능 검증 지원을 위해 조기 사용 개시된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 연장구간 모습. 국가철도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이 미국 LA 메트로 중전철 개량사업에 투입될 전동차의 성능 검증을 지원하기 위해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 연장구간을 조기 구축해 사용을 개시했다. 2028년 LA 하계올림픽 수송 일정에 맞춰 차량 공급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증평 좌구산천문대, 오는 13일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행사

충북 증평군 좌구산천문대는 오는 13일 여름철 대표 천문 현상인 페르세우스 유성우 공개관측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당일 오후 8시부터 500명을 대상으로 좌구산 별천지공원과 천문대 일원에서 열린다.



[AI픽] 베슬AI, 블랙웰 GPU 1천장 확보…AI 팩토리 확장

인공지능 인프라 전문기업 베슬AI가 엔비디아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 1천장 이상을 확보하고 AI 팩토리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 취약계층 5천325가구 전기요금 지원…최대 12만원

폭염으로 냉방비 부담이 커진 제주지역 취약계층 5천여가구에 최대 12만원의 전기요금이 지원된다. 풍력자원공유화기금은 풍력발전으로 얻은 이익의 일부를 도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조성한 기금이다. 지원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가 포함된 장애인 가구와 조손가구다. 도는 계좌 확인 등을 거쳐 오는 14일까지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한다.



박홍근 "'악덕 사업주' 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직원 격려

기획처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오전 내부 소통 게시판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려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기획예산처는 예산을 편성하는 데 머무는 조직이 아니다"라며 "예산을 매개로 사회를 바꾸는 구조 혁신의 선두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작아 보이지만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변화부터 하나씩 실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더 체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아이디어가 있다면 내부망에 익명으로 올려주면 하나하나 살펴 실제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전기술지주 출범…‘에너지 유니콘’ 육성 사업 탄력

한국전력이 100% 출자해 설립한 한전기술지주가 출범했다. 정부의 ‘에너지 유니콘’ 육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전은 7일 전남광주 나주시 본사에서 한전기술지주 주식회사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전기술지주는 한전이 100% 출자해 만든 에너지 분야 전문 자회사다.



일본도 극한폭염…응급실行 급증에 '더윗병' 보험 인기

한국과 마찬가지로 연일 불볕더위가 극심한 일본에서 온열질환에 걸리면 보상하는 '더윗병 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가입이 많아 한 달 가입자가 1∼6월 가입자 수 평균의 3배에 달했다. 짧게는 하루만 보장받을 수 있어 낮은 비용에 가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보험료가 월 200엔(약 1천800원)부터로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폭염 중 운동이나 일을 할 때나 재해 피해로 대피소 생활이나 차에서 숙박하는 경우 온열질환에 걸리면 요건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대우건설,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낙찰의향서 접수

대우건설은 모잠비크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인 '로부마(Rovuma) LNG 1단계' 프로젝트의 원청 EPC(설계·조달·시공) 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엑손모빌 모잠비크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말 최종투자결정(FID)을 완료한 뒤 EPC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다. 상업 가동과 첫 시운전은 2031년으로 예정돼 있다.



코스피, 상승 출발 뒤 1%대 하락…SK하이닉스 5%↓ [fn오전시황]

코스피가 7일 상승 출발한 뒤 장중 하락 전환해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이 장 초반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돌아선 가운데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68.69p(1.09%) 상승한 6365.07로 출발해 장중 6415.60까지 올랐다. 하지만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하락 전환했다. 기관은 262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미국 기술주는 종목별로 엇갈렸다. 장 초반 유입됐던 저가 매수세가 약해진 가운데 미국 메모리 관련주와 SK하이닉스 ADR의 하락 여파로 국내 반도체주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328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흑자 전환' 엘앤에프, 6%대 강세...증권가 호실적 전망 [특징주]

올 2·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증권가에서 하반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는 영향이다. 이는 엘앤에프가 전날 실적 공시에서 2·4분기 흑자 전환을 발표한 데 이어 증권가가 긍정적 전망을 내놓은 결과로 풀이된다. 전년 동기 영업손실 1212억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2% 늘어난 8850억원이다.



알테오젠 2분기 영업이익 342억원…흑자 전환(종합)

알테오젠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4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천405억원,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각각 37%, 21% 증가했다. 알테오젠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4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유니슨, 풍력 '생산할수록 세제혜택'…국산 터빈 경쟁력 높인다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이 정부의 국내생산 세액공제 신설과 풍력터빈 인증제도 개편에 따른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국내 생산량에 세제 혜택이 연동되면서 국산 풍력터빈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국내에서 풍력터빈을 직접 개발·생산하는 유니슨은 제도 시행 시 생산량 확대에 따른 세제 혜택을 기대하고 있다. 인증 부담도 낮아진다.



제주 당근 파종 본격화…재배면적 지난해 수준 전망

파종률 20%로 전년보다 9%p 낮아…고온·가뭄 초기 생육 변수 제주지역 2026∼2027년산 당근 파종이 본격화한 가운데 올해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당근 주산지의 재배 의향과 파종 동향을 조사한 결과 올해 재배면적이 지난해 1천850㏊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당근 파종은 평년보다 약 5일 늦은 지난달 20일께 시작됐다.



구윤철, 창신동 쪽방촌 방문…"취약계층에 더 가혹한 여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자들의 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재경부가 전했다.



해수부, 내항 선사 장기계약 우수 화주에 세액공제

우수 화주 인증을 받으려면 사업 안정성과 동반 성장 노력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재정정보원 찾은 박홍근 "보안 역량 갖추고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7일 한국재정정보원을 찾아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점검했다. 박 장관은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국가재정을 운용하는 모든 과정이 디브레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그 운영의 안정성은 한순간도 흐트러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해양경찰청, 형사사법개혁 대비 '수사혁신 TF' 출범

해양경찰청은 형사소송법 개정과 관련, 공정성 강화 등 수사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해 '수사 혁신 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서금원, 상반기 미소금융 1600억원 공급...이용건수 역대 최대

청년 미래이음 대출은 114억원, 청년 운영자금 대출은 61억4000만원,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은 89억8000만원이 각각 공급됐다. 미소금융은 낮은 신용평점과 소득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와 청년,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 상품이다.



네이버, 2분기 역대 최대 매출…AI 광고 첫 수익화 통했다(종합2보)

매출은 종전 분기별 최대였던 올해 1분기의 3조2천411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 증가했다. 다만 AI 인프라 투자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네이버 플랫폼 1조9천22억원, 파이낸셜 플랫폼 4천707억원, 글로벌 도전 1조159억원으로 집계됐다. 네이버 플랫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전 분기보다 3.4% 증가했다. 이 가운데 광고 매출은 AI 기반 광고 효율 개선과 타기팅(목표화) 강화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한 1조4천472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2분기 광고 매출 증가분에서 AI 기여도가 60% 이상을 기록하는 등 AI가 광고 사업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AI 브리핑 광고는 이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와 관련 정보를 토대로 광고 에이전트가 브리핑 내용과 연관성이 높은 상품을 선별해 노출하는 방식이다. 쇼핑 광고주용 AI 설루션인 '애드부스트 쇼핑'도 광고 부문 성장을 뒷받침했다. 파이낸셜 플랫폼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16.0%, 전 분기보다 2.4% 늘었다. ◇ AI 팩토리 내년 상반기 매출 예상…글로벌 AI 사업 본격화 글로벌 도전 부문 매출은 C2C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동기보다 24.4%, 전 분기보다 7.9% 증가했다.



"지역 생산적 금융 확대" 신협, 고창 해상풍력에 1천억 대출

이명수 우리은행 IB그룹장(왼쪽부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진행된 지역산업 발전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제공 신협 조합들이 대규모 자금을 전북 재생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투입한다.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살려 선순환 생산적 금융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협중앙회는 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우리은행, 동촌풍력발전과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 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협은 이번 사업에 지역 조합과 함께 1000억원 규모의 연계대출로 참여한다.



올데이올가닉, 정책금융 업고 AI 펫푸드 육성 "스마트공장·해외진출 속도"

프리미엄 기능성 반려동물 사료 전문기업 올데이올가닉이 인공지능(AI) 기반 펫푸드 기술을 앞세워 정책금융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이를 스마트공장 증설과 기능성 제품 확대, 해외시장 진출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올데이올가닉은 정부 주관 '혁신 프리미어 1000' 프로그램의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알렸다. 차세대 기능성 제품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스페이스X 9억주 보호예수 풀렸지만 주가는 9% 급등

스페이스X 주식의 보호예수 기간이 6일(현지시간) 종료되면서 약 9억주가 시장에 풀리게 됐다. 스페이스X 주가는 최근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날은 예상과 달리 급등했다. 미국 CNN,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스페이스X 임직원과 초기 투자자들의 보호예수 기간이 종료되면서 이들이 들고 있던 9억1150만주가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해졌다. 특히 전날에는 14% 급락하며 역대 최저 108.27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60억원…적자 전환

매출은 52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2.7% 감소했다.



카카오, 깜짝실적에도 목표주가 하향 "AI 수익화 멀었다"…CJ ENM, TV 광고 턴어라운드 '청신호' [株토피아]

CJ ENM은 티빙과 프로야구 효과로 미디어 부문이 흑자로 돌아서며 업황이 바닥을 지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도체 장비사 원익IPS는 2분기 실적 부진에도 상반기 수주가 급증해 주가가 수주 잔고를 따라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준호 연구원은 "결국 트래픽 확보 속도에 따라 수익화 시점이 결정된다"며 "2027년까지는 에이전트 서비스 접점을 늘리고 트래픽을 확보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I 에이전트 사업의 본격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이용자 접점 확대와 트래픽 기반 다지기에 먼저 집중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카카오는 올해 2분기 톡비즈 광고의 성장과 카카오페이 등 자회사 수익성 개선 덕분에 영업이익 2770억원을 달성하며 시장 기대를 웃돌았습니다. 4년간 역성장했던 TV 광고 부문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들며 실적을 이끌 것이란 전망입니다. 모회사의 실적 반등은 자회사에도 긍정적입니다. 이 연구원은 "TV광고 반등은 곧 제작비 혹은 편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 ENM뿐 아니라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에게도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실적 부진은 단순한 시기 차이일 뿐, 쌓여있는 수주 물량이 3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확대로 나타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최근 업황 노이즈에 따른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수주 잔고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연구원은 "장비사의 주가는 수주 잔고와 항상 동행해 왔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오스냅] 동국제약 임직원, 환경보호·아동돌봄 활동 나서

동국제약 임직원 봉사단은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유망 스타트업 21팀 배출"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초기 스타트업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인 '오렌지가든 13기'와 '오렌지팜 9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 세액감면율 확대…지방 中企 취업자 근소세 감면

중기부, 중소·벤처 세제개편 안내…사업승계 과세특례 신설 비수도권에 자리를 잡은 중소기업에 대한 세액감면율이 현재 50%에서 최대 70%까지 늘어난다. 지방 소재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과 노인 등이 받던 근로소득세 감면 혜택도 지금보다 더 확대된다. 개편안에 따르면 지방 창업을 우대하기 위해 비수도권을 세분화하고 세액감면율을 상향한다. 점프업 프로그램에 선정된 비수도권 중소기업은 지역에 따라 최대 80%까지, 비수도권 신산업 중소기업은 최대 100%까지 소득세와 법인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60세 이상이나 장애인은 '3년 70%'에서 최대 '3년 90%'로 넓어진다.



삼성전기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AI 기판 생산라인 2.4배 확대 나섰다

이는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자율주행차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기 베트남 법인은 지난달 29일 타이응우옌성 옌빈 산업단지 내 AI 기판 생산 확대를 위한 환경 허가 변경 신청 보고서를 제출했다. 한편 AI 기판 생산 확대와 별도로 기존 생산라인의 생산능력은 유지된다. 2013년 설립되어 2014년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간 삼성전기 베트남 법인은 2025년 UL FCBGA 기판 전용 생산을 위한 제2공장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태양광·반도체·이차전지 국내 생산시 2036년까지 세액공제(종합)

경제6단체 "국내생산세액공제 환영…세부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정부가 반도체, 이차전지, 인공지능(AI) 로봇부품 등 전략산업의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새로 도입한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3일 발표된 2026년 세제개편안에 국내생산세액공제가 신설됐다고 7일 밝혔다. 국내생산세액공제는 녹색전환과 경제안보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산업 가운데 국내 생산 기반이 취약한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이차전지, 반도체, 핵심소재, AI 로봇부품 등 6대 분야에 적용된다. 경제 6단체는 이날 성명을 통해 "경제계는 정부가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세제개편안에 국내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한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신설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AI픽] 네이버, 엔비디아 업고 AI 인프라 기업 도약할까

2027년 55MW 가동…향후 GW급 AI 팩토리로 확대 브룩필드 자본 활용해 투자 부담 낮추고 수익성 공략 네이버가 엔비디아, 브룩필드와 추진하는 AI 팩토리 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했다. 2027년 상반기 55메가와트(MW)급 AI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2028년 200MW, 장기적으로 기가와트(GW)급까지 인프라를 확장하는 구상이다. 아울러 엔비디아의 10억달러 규모 지분 투자와 브룩필드의 인프라 투자 등을 기반으로 자산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을 키운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90억 달러(약 12조6천억원) 규모의 인프라 구축 자금은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브룩필드와의 특수목적법인(SPV) 조성을 통해 확보할 방침이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독점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정식 계약 체결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방식은 네이버의 대규모 재무적 부담을 줄여 초기 리스크를 최소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은 대규모 전력 제약, 용지 확보 난항, 냉각 설비 및 인허가 문제로 신규 입주에 심각한 병목 현상을 겪고 있다. 최 대표는 최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는 AI 연산 수요 감소 우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네이버는 기존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더불어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은행,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을 대상으로 입증해 온 소버린 AI 레퍼런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브룩필드와 공동 추진하는 AI 팩토리 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100% 출자 자회사인 운영사(OpCo·옵코)를 설립할 계획이다.



김제시, 행복주택 입주 청년·신혼부부에 임대보증금 지원

전북 김제시는 행복주택에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보증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무주택자로 관내 공공 임대아파트인 행복주택에 입주하려는 18∼39세의 청년 또는 혼인 신고한 지 7년이 지나지 않은 신혼부부다. 전북 김제시는 행복주택에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보증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게시판] 공영홈쇼핑, 부패방지·규범준수 ISO 인증 획득

공영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것으로, 부패 리스크 예방 및 규범 준수 경영체계를 검증하는 제도다. 공영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그린벨트부터 비아파트까지…후속 공급대책 그림 나올까

앞서 이 대통령이 지난 3일 1차 회의에서 공급 속도와 물량을 함께 강조한 만큼 비아파트 등 단기간에 공급 가능한 주택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사업자 금융·세제 지원책도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 일단 강남권에 남아 있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공공택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강남권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한 알짜 입지여서 과거부터 개발제한구역 해제 가능성이 계속 거론되기도 했다. 다만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공공택지 개발은 주민 등 이해관계자 협의와 각종 영향평가 등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 실제 공급 효과를 내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지난 5일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을 만나 자리에서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주택 공급에는 협조 불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져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행정적 공조에 차질이 예상된다. 올해 초 1·29 대책에서 정부가 밝힌 주요 공급 부지의 사업 속도를 어떻게 높일지도 관심사다.



네이버 "AI 브리핑 도입 후 창작자 수익·지원액 약 2배"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AI 브리핑' 도입 이후 블로그 창작자 수익과 지원 규모가 확대됐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 6월 애드포스트 지급액과 브랜드 커넥트를 통한 창작자 수익, 네이버 메이트 활동 지원금을 합산한 금액은 AI 브리핑 도입 전인 지난해 2월보다 약 2배 증가했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창작자 콘텐츠가 이용자에게 노출되는 접점이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파마리서치 2분기 영업이익 665억원…19%↑

매출은 1천78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7.1% 증가했다. 순이익은 562억원으로 33.7% 늘었다.



YG엔터테인먼트 2분기 영업이익 110억원…작년 대비 31.2%↑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83억원을 32.1% 상회했다.



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60억원…적자 전환(종합)

'쿠키런' 시리즈 게임 개발사 데브시스터즈[194480]는 2분기 영업손실이 1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527억원으로 같은 기간 42.7% 감소했고 순손실은 15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국내 매출은 149억원으로 1년 전 대비 27.4% 감소했지만, 해외 매출은 316억원으로 53.7%나 줄었다. 전체 영업비용은 6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했다.



가뭄 심해지는 경남…사천시 농업용수 가뭄 단계 '주의' 격상

밀양 등 11곳 경계·4곳 주의·2곳 관심…함양만 가뭄 단계 미진입 올여름 기록적 폭염과 가뭄이 겹치면서 경남 대부분 시군에서 농업용수 부족이 심해지고 있다. 경남도는 사천시의 농업용수 가뭄 비상대응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올라갔다고 7일 밝혔다. 사천시 농업용수 저수율은 45.2%로 평년 대비 59.4%로 떨어졌다.



비상장주식 거래, 증권사 계좌 벽 허문다

한국예탁결제원이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청산·결제 인프라 구축에 이달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지금은 매수자와 매도자가 같은 증권사 계좌를 써야만 거래가 가능하다.새 시스템이 도입되면, 매수자와 매도자가 서로 다른 증권사 계좌를 이용하더라도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홈플러스, 영업중단했던 67개점 가오픈…문열었지만 '텅빈 매대'

"운영 점검 단계…12일까지 준비 마치고 13일 정식 개장"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중단했던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7일 재개했다. 상품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사실상 정상 영업이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날 가오픈이 정식 영업이 아닌 운영 점검 절차라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 영업 환경에서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과정으로, 정식 개장 시점에 판단해 달라는 입장이다.



경사노위, 시민 50명과 '인구변화 일자리 해법' 공론화 대화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고용노동센터 1층에서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GS리테일, 기업가치제고 계획 발표…"2028년 영업익 3천800억원"

본업 경쟁력 강화하고 비핵심 투자자산·비효율 점포 자산 유동화 GS리테일은 7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영업이익 3천800억원은 지난해 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수치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는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편의점·슈퍼마켓·홈쇼핑 3대 주력 사업의 성장 전략과 수익성 개선의 구체적 방안도 담겼다.



뉴스위크 친환경병원 평가서 아산병원 등 韓병원 4곳 최고등급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세계 친환경병원 평가에서 국내 병원 4곳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장중 연 3.732%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0bp 내린 연 3.732%를 기록했다.



YG엔터 2분기 영업이익 작년比 31.2%↑…베몬·트레저 활약(종합)

YG는 하반기에도 메가 지식재산권과 저연차 그룹의 '쌍끌이 활약'을 통한 성장 기조를 기대하고 있다.



산일전기 2분기 영업이익 620억원…작년 동기 대비 34.3%↑

매출은 1천64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순이익은 546억원으로 44.2% 늘었다.



[르포] 갓 구운 빵·신선 과일…임시휴업 종료에 기대감 가득 홈플러스

식품 코너가 있는 3층에 들어서자 갓 구운 빵 냄새가 퍼졌다. 60대 고객 A씨는 에게 "집과 가까운데 (문을 닫아) 불편했다"며 "온라인 쇼핑도 할 줄 모르는데 홈플러스가 끝까지 살아남으면 좋겠다"고 했다. 50대 고객 B씨는 "예전에는 하루에 두 번도 왔던 곳"이라며 "아직 어수선한 분위기가 있지만, 홈플러스가 없으면 안 된다"고 응원했다. 20년 넘게 이곳에서 자리를 지켜온 입점 상인은 "기대감이 있느냐"는 의 질문에 눈물을 글썽였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는 손님들을 손으로 가리키며 "감격스럽다"고 한 뒤 "언제 다시 문을 여나 관심이 있어서 계속 뉴스를 검색했다. 홈플러스 전단지는 언제 돌릴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코람코신탁, 10년 만에 LH 제치고 리츠시장 점유율 '1등'

코람코자산신탁이 10년 만에 민관 통합 1위 자산관리회사(AMC) 자리에 올랐다. 7일 한국리츠협회의 2026년 상반기 국내 리츠 시장점유율 통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올해 7월 말 기준 총 48개 리츠, 16조3574억원의 자산을 운용해 시장점유율 12.8%를 기록했다. 이번 순위 변동은 지난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에 처음 나타난 결과다.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정책 중심으로 흘러가던 리츠 시장이 민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올 상반기 현대자동차 전국 사업 거점 리츠 참여를 비롯해 '에티버스타워', '도반빌딩' 등 대형 오피스 자산을 연이어 인수하며 투자를 빠르게 확대해 왔다.



BGF리테일, 2분기 호실적·실적 기대감에 15%대 강세…52주 최고가 경신 [특징주]

2·4분기 호실적을 거둔 것에 이어 향후 실적 기대감도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BGF리테일은 이날 11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35% 오른 1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BGF리테일은 이날 장중 16.85% 상승한 15만6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0.5%p 개선된 3.5%를 기록하며 역대 2·4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결제 5년 내 130조…Npay 커넥트 적극 보급

2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마련된 네이버페이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네이버페이 결제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6 ⓒ 뉴스1 오대일 기자 /사진=뉴스1 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결제 단말기 '엔페이(Npay) 커넥트'를 앞세워 오프라인 결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프라인 결제 규모를 5년 내 연간 130조원까지 확대하고, Npay 커넥트를 인공지능(AI) 기반 사업자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오프라인 결제 규모를 5년 내 연간 130조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한미 과학기술인 상상을 혁신으로…UKC 2026 개막

12개 분야별 전문 학술 심포지엄과 AI 기반 신약개발·피지컬 AI를 다루는 시그니처 심포지엄, 여성과학기술인 포럼, 연구개발 리더십 포럼 등도 개최된다. 올해 주제는 '상상에서 혁신으로, 현실로'로 한미 과학기술이 1천여 명이 모여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우주항공, 반도체, 청정에너지 등 전략기술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6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미과학협력센터와 공동으로 '2026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재학교 사각지대 없앤다…과기원 부설 3곳 추가 지정

정부가 영재학교가 없는 지역의 교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강원·경남·경북·울산·전북·제주·충남 등 7개 지역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원 부설 과학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를 시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전국에는 8개 영재학교가 운영 중이며 과기정통부 산하인 과기원 부설 영재학교는 부산 소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가 유일하다. 과기정통부는 11월 중 평가를 거쳐 3개 내외 학교를 선정한다.



"웹툰·웹소설 콘텐츠 환불 절차 복잡…개선 필요"

한국소비자원은 7일 국내 주요 웹툰·웹소설 플랫폼에서 환불 절차가 복잡하고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하는 사례가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7개 플랫폼 중 6개 플랫폼이 이용약관에 '환불 시 환불 금액의 10% 또는 1천원 중 큰 금액을 공제한 후 환불한다'고 규정하고 있었다. 6개 플랫폼은 별도의 환불 신청 메뉴가 없어 고객센터를 통해 환불을 신청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조사 대상 7개 플랫폼 중 5개 플랫폼은 서비스 종료 시 적용되는 구체적인 보상 기준을 안내하지 않았다. 또 캐시 등 유료 재화의 환불 절차를 간소화하고 합리적인 환불 수수료 기준을 마련하라고 했다.



은행 신규 가계대출 금리 상승세...신한 5% 돌파 넘기도

다른 은행의 평균금리도 연 4% 중후반대까지 오르는 모습이다. 7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지난달 신규 취급한 가계대출의 평균금리는 연 5.19%로 집계됐다. 전월 연 4.88%에서 한 달 새 0.31%p 급등하며 연 5%를 넘어섰다. 연초 연 4.78%와 비교하면 0.41%p 오른 수준이다. 지난달 신규 취급 가계대출 평균금리는 KB국민은행 연 4.63%, 우리은행 연 4.58%, 하나은행 연 4.45%, NH농협은행 연 4.29%로 집계됐다.



코스닥, 엿새 만에 하락 전환 800선 아래로…코스피 6200선

7일 코스피가 6200선으로 하락해 저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28% 내린 143만1천원에 거래 중인 반면, 삼성전자는 0.87% 오른 2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기도 2.44% 오른 125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코스닥은 22.24포인트(2.77%) 내린 779.43을 기록 중이다. 전날까지 닷새 상승해온 코스닥지수는 이날도 5.95(0.74%) 오른 807.62에 출발, 오전 한때 814.8까지 올랐지만 결국 800선 아래로 밀렸다.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2978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코스닥의 경우 시총 상위 5개 종목 모두 하락세다.



롯데케미칼타이탄, 2분기 순손실 4억100만 링깃…적자폭 두배 넘게 확대

롯데케미칼의 계열사 '롯데케미칼 타이탄' 말레이시아 공장 전경. 인도네시아 LINE 프로젝트 가동으로 매출은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재고평가손실과 신규 설비 비용이 수익성을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됐다. 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롯데케미칼타이탄의 올해 2·4분기 매출은 31억1000만링깃(약 1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억4000만링깃(약 4700억원)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역대 최대전력수요 97.1GW 경신 가능성"…기후부, 전력수급 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7일 전남광주 나주시 한국전력거래소를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응 전력수급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뉴시스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 역대 최대전력수요(97.1GW)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오전 전남 나주 한국전력거래소 본사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력 유관기관과 함께 폭염에 따른 전력수급 운영 현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전력당국은 여름 휴가가 마무리되는 8월 둘째 주부터 산업체 조업률이 회복되면서 전력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외국인 ATM' 된 K증시…레버리지 거래 줄어도 '삼전닉스'는 롤러코스터 [증시는 왜]

뉴시스 제공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기본예탁금을 3000만원으로 상향하며 투기성 거래 억제에 나섰지만 시장에서는 "거래는 줄었어도 시장 구조는 달라지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래대금은 눈에 띄게 감소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여전히 하루 10% 안팎의 급등락을 반복했고, 규제 시행 이후에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는 수조원의 자금이 몰렸다. 개인만 규제 대상에 포함한 '반쪽 대책'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규제 시행 이후인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ETF 거래대금 상위권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여전히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 기간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거래대금 2조9645억원으로 전체 ETF 가운데 7위를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규제 시행 첫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이 12조원대에서 3조원대로 감소했고 이후 상장 이후 처음으로 1조원 아래까지 떨어졌다는 점을 규제 효과로 평가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레버리지 ETF 거래는 눈에 띄게 줄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변동성은 기대만큼 낮아지지 않았다"며 "거래량 감소가 곧바로 변동성 완화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아이디어를 현실로' 세계학교발명엑스포 8일 대전서 열려

창의성·실현 가능성·사회적 가치·발표력·협업 과정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23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한다.



서금원, 상반기 미소금융 1천612억원 공급…이용건수 역대 최대

서민금융진흥원의 미소금융이 올해 상반기 청년과 영세 자영업자, 금융 취약계층에 1천600억원이 넘는 정책자금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월 청년과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출시한 신상품 3종의 공급이 확대된 결과다. 미소금융은 서금원이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저소득층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 상품이다.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 'MECA 코리아컵 경진대회' 고용부 장관상

일학습병행대학 기전융합과 박동규 교수의 지도로 참가한 '과적불급'팀은 이동하는 상품의 무게와 부피, 무게중심까지 자동으로 측정해 로봇이 안정적으로 쌓아주는 시스템을 구현한 작품을 선보여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일학습병행대학 재학생들이 지난 6일 이 대학 담헌실학관 담헌홀에서 열린 '2026 MECA 코리아컵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와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스마트제조 및 산업자동화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이 미쓰비시전기의 장비와 소프트웨어로 자동화 작품을 구성하는 것을 과제로 했다.



인하대병원, 로봇센터 개소 8년 만에 외과 로봇수술 3천건 달성

인하대병원은 2018년 로봇수술센터 개소 이후 약 8년 만에 외과 로봇수술 3천건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폭염에 달궈진 활주로…인천공항 연이틀 살수 작업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1활주로에 살수차 2대와 소방차 2대를 투입해 살수 작업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전날 살수 작업 기준이 충족됨에 따라 2차례에 걸쳐 8만8천L 상당의 물을 활주로에 뿌렸으며, 이날도 동일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사흘 연속 지속될 경우 활주로 온도를 낮추기 위해 물을 뿌린다.



금호석유화학 2분기 영업이익 3천390억원…작년 대비 419.7%↑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858억원을 82.5% 상회했다.



구윤철 “청년·신혼부부·무주택자 대출 ‘핀셋 지원’ 검토···최대한 주택 공급 빨리 늘릴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ㆍ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대출 규제 완화 요구와 관련해 청년·신혼부부·무주택자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핀셋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며 조만간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년이나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 등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핀셋 지원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주택 공급과 금융 부문에서 추가 대책도 예고했다. 최근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해서는 실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제개편안에 대한 국민 의견을 계속 수렴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향후 정책에 추가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파마리서치 2분기 영업이익·매출 '역대 최대'(종합)

파마리서치[214450]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6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천78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7.1% 증가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의 견조한 내수 수요를 기반으로 유럽 의료기기 수출과 글로벌 화장품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의료기기 매출은 967억원이다. 상반기 수출은 1천428억원으로 47% 증가했다.



"그때 그 시장" 영월군, 여름밤 환히 밝히는 '주말 야시장' 운영

영월 서부시장, 7∼15일까지 매주 금·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영월 전통시장이 다채로운 먹거리와 야간 공연이 어우러진 특화 야시장으로 탈바꿈한다. 영월군은 7일부터 1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영월 서부시장에서 '2026 영월 서부시장 주말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세차익만 420억"... 서장훈, 28억에 산 서초 건물 26년 만에 450억에 내놨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서울 양재역 부근에 소유하고 있던 건물을 450억원에 내놨다. 2000년 경매로 이 건물을 사들인 지 26년 만이다. 7일 조선일보 '땅집고'에 따르면 서장훈은 서초구 서초동 다보빌딩을 450억원에 매물로 내놨다. 현재 각 층에 세입자가 입주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은 지난 2000년 경매 시장에 나온 이 건물을 28억1700만원에 사들였다.



현대지에프홀딩스, 2분기 영업익 853억원…작년 대비 15.6%↑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LG, 'K-엑사원 2.0' 체험사이트 공개…14일까지 무료 운영

7일 업계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은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K-엑사원 2.0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개 사이트 'K.EXAONE.AI'를 운영한다. 정부 지원으로 개발된 독자 AI 모델을 국민이 직접 사용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K.EXAONE.AI는 K-엑사원 2.0을 기반으로 구축한 에이전틱 AI 서비스다. 표와 그래프로 구성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하는 등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활용 가능하다.



서울시 "주택 부족, 정부의 공급 억제 정책 탓"...청와대에 백서전달

서울시가 현재 주택 공급 부족의 원인을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이어진 공급 억제 중심 정책 기조'로 꼽았다. 정부에는 민간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법령 개정을 재차 건의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에게 전달한 '2차 정비사업 보고서'에는 이런 내용을 포함, 구체적인 건의 사항이 담겼다. 시는 보고서에서 공급 부족의 원인으로 정부의 공급 억제 정책을 지목했다. 시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주택재개발 신규 지정은 한 건도 없다. 중앙정부 차원의 규제 강화도 정비사업 위축 요인으로 제시했다. 정비사업을 통한 실질적인 공급 확대 효과도 수치로 제시했다.



서울시 “주택 공급난, 과거 정비구역 대량 해제 탓···민간 정비사업이 해법”

서울시는 최근 주택 공급난과 관련해 정비구역 대량 해제에서 비롯됐다며 “민간 정비사업이 주택 공급의 핵심”이라는 보고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시는 연일 재개발·재건축을 강조하며 공공 주도로 공급 확대를 추진하는 정부에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보고서는 과거 정비구역 대량 해제와 신규 지정 억제, 잇따른 정비사업 규제가 누적되면서 발생한 구조적인 공급 공백이라고 진단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박원순 전 시장 시절인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이어진 공급 억제 중심 정책 기조를 꼽았다. 주거정비지수제가 도입되는 등 신규 정비구역 지정 요건도 까다로워졌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새로 지정된 주택 재개발 정비구역은 없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비구역 389곳을 주택 공급 물량으로 따지면 43만호에 해당한다. 정비사업이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 효과를 낸다는 분석도 보고서에 담겼다. 서울시는 최근 3년간 준공된 정비사업 59곳을 분석한 결과 사업 전보다 주택 수가 36.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재건축·재개발이 주택공급 마스터키"…오세훈, 청와대에 백서전달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지난 5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의 회동에서 이같은 정책 건의를 담은 '재개발·재건축 주택공급 부족 원인진단 및 대책' 보고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임 박원순 시장 재직 시절인 2012∼2020년 주택정책의 중심이 전면 정비에서 도시재생으로 전환되면서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주택 공급 기반이 사라졌다. 이 기간 서울의 정비구역 389곳이 해제되면서 약 43만호의 잠재적 공급 물량이 실종됐다. 실제로 2016∼2020년 서울의 주택재개발 신규 지정은 단 한 건도 없었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사업시행인가까지 평균 3.5년, 착공까지는 10년 이상 걸리는 만큼 당시의 구역 해제와 신규 지정 감소가 시차를 두고 최근의 착공·준공 감소로 이어졌다는 것이 서울시 설명이다. 이에 따라 2016∼2020년 연평균 2만9천호였던 정비사업 착공 물량이 2021∼2025년 1만5천호로 48.3% 감소하며 절반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지난해 6·27 가계부채 관리방안과 서울 전역의 투기과열지구지정 등 정부가 거래·금융규제를 강화하면서 민간 정비사업 추진 여건이 악화됐다. 또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면서도 주요 공급주체인 임대사업자에 대한 금융규제를 강화해 공급 효과가 저하됐다. 서울시는 가용부지가 부족한 서울에서 가장 현실적인 대규모 주택 공급 수단은 재건축·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우선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을 재건축 수준으로 완화하고 민간 정비사업의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공석 된 K-문샷 AI과학자 PD 다시 뽑는다

정부가 출범 직후 논란 끝에 공석이 됐던 'K-문샷' 프로젝트 인공지능 과학자 미션의 프로그램 디렉터를 다시 모집한다.



노동장관, 중견기업연합회에 "정부 채용 지원사업 적극 참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7일 서울 마포구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찾아 최진식 연합회장을 비롯한 중견기업 대표들과 정책 간담회를 실시했다. 김 장관은 간담회에서 "중소, 중견, 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가 굳건할 수 있도록 그 중심에서 산업현장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신 중견 기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 2분기 영업익 3천390억원…"전쟁영향 가격상승"(종합)

전년 대비 420% 급증…수요증가로 주요제품 스프레드 개선 금호석유화학[011780]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천39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19.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중동 전쟁발 공급망 리스크로 주요 제품 스프레드(제품과 원재료 가격차)가 전분기 대비 개선된 결과라고 금호석유화학은 설명했다.



네이버,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영업이익은 AI 투자로 0.2% 감소

네이버가 올해 2분기 광고와 커머스 등의 선전으로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네이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3조3888억원, 영업이익은 520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 증가하면서 역대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AI 인프라 투자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을 보면 플랫폼 1조9022억원, 파이낸셜 플랫폼 4707억원, 글로벌 도전 1조159억원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증가한 데는 광고·서비스 매출 성장세가 영향을 미쳤다.



경남도, 우주청에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사업전' 참여 건의

경남도는 오는 10월 사천시에서 열리는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 우주항공청 참여를 건의했다고 7일 밝혔다.



충북개발공사 등 4개 지방공기업 행안부 경평서 최하위 등급(종합)

반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용인도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20개 지방공기업은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인천환경공단과 영천시·속초시·울산시북구 시설관리공단, 여주시 하수도 등 5개 기관은 경영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경영진단 대상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6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평가는 지방 공사·공단과 직영기업 등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안전시설 개선 투자 규모는 2024년 1조5천억원에서 지난해 1조9천억원으로 늘었고, 도시개발공사 15곳은 공공·청년주택 공급 등을 통해 42조8천억원 규모의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개발공사,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개 기관은 최하위 등급인 '마' 등급을 받았다. 경영관리 체계나 재무건전성이 미흡한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울산시북구시설관리공단, 인천환경공단, 여주시 하수도 등 5개 기관은 경영진단 대상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경영평가 결과와 시급성,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영진단 대상을 확정한다.



방미통위 "미국 기업 차별 아니다…정통망법 취지 설명할것"

이어 "법이 마련된 취지를 고려해 관계부처와 협업하에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에 도입 취지와 기대 효과 등을 적극 설명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 의원들은 개정 정보통신망법과 관련해 압박성 서한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보냈다. 미 하원 법사위원장인 짐 조던 의원을 비롯한 공화당 의원들은 6일(현지시간) 공개한 서한에서 정통망법이 "온라인의 발언과 표현에 중대한 위협"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번 서한은 최근 미 하원 법사위가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규제를 문제 삼고 있는 흐름의 연장선으로도 해석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고상백 연대 원주의대 교수

보건복지부는 제11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에 고상백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를 임명한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10일부터 2029년 8월 9일까지 3년이다.



국가철도공단, LTE-R·KTCS-2 감리용역 761억원 발주

국가철도공단이 철도통합무선망(LTE-R)과 고속철도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구축 사업의 감리 용역 24건을 이달 발주한다. 규모는 761억원이다. 7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감리 발주는 총사업비 7012억원 규모인 두 철도 시스템 구축사업의 2028년 12월 사용 개시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감리 물량은 LTE-R 구축 사업에 집중됐다. 고속철도 3개 노선의 KTCS-2 구축 사업에는 감리 4건, 225억원을 발주한다.



진에어, 인천~고베 직항...간사이 '시간·비용' 효율 경쟁 가속

진에어가 일본 휴양도시 고베로 향하는 인천~고베 신규 직항 노선을 본격화하면서, 간사이(오사카·교토) 중심의 기존 여행 패턴이 '직접 목적지' 중심으로 재편될 조짐이 뚜렷하다. 운항은 매일 1회로 출국편은 인천에서 오후 1시30분 출발해 고베에 오후 3시30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고베에서 오후 4시30분 출발해 인천에 오후 6시3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그동안 고베 방문객은 통상 오사카 도착 후 열차·버스를 통해 1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 왔지만, 직항 개설로 이동시간과 교통비 부담이 동시 감소한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고베는 일본 내에서도 골프 수요가 뚜렷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항공 이동의 시간 변동 폭이 줄어들면 라운딩 당일 변수(교통 지연 등)도 완화될 수 있어 골프 여행객에겐 체감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진에어는 무료 위탁·휴대 수하물 정책에서 국제선 기준 무료 위탁수하물 15㎏을 제공한다. 또 다른 배경으로는 일본 여행 수요가 대도시를 넘어 소도시·지역형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팔란티어 실적 '훨훨'…SOL 커버드콜 ETF 2종도 주목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월 단위 수익을 추구하는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2종을 운용하고 있다. 팔란티어 주가가 한 주 동안 3% 이내로 오르면 커버드콜 전략 편입 부분에서 주가 상승에 참여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구조다.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팔란티어 주식을 최대 30% 편입하고 나머지 70%는 미국 장기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위클리 커버드콜 전략에 투자한다. 팔란티어 주가 상승에 참여하면서 미국 장기국채 이자와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월 분배 재원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최근 팔란티어의 실적 호조도 투자 관심을 높이는 요인이다.



[AI프리즘] 미토스 이후 사이버 취약점 폭증…AI가 바꾼 보안 전쟁

특히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 공개 이후 증가세가 더욱 뚜렷해지면서 AI가 사이버 보안 환경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CVE는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발견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보안 취약점을 미국 비영리 연구기관 '마이터'에 보고해 공개하는 국제 표준 취약점 식별 체계다. 미토스 발표 이전 월간 최고 기록이 약 490건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난달 공시 건수는 기존 최고치의 5배를 넘는다. 앞서 앤트로픽은 미토스 프리뷰가 사이버 보안 취약점을 자율적으로 탐지하고 악용할 수 있는 수준의 역량을 갖췄다고 발표한 바 있다. 취약점 공개 증가에 그치지 않고 AI가 실제 외부 시스템에 자율적으로 침입한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9월 10일 출시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는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교보증권, 코스피200 연계 원금지급형 ELB 공모…연 7.4%

이번에 공모하는 ELB는 3년 만기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상품으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만기까지 상품을 보유한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90%를 밑돌더라도 원금 전액을 지급한다.



'한미 법카 의혹' 제보자 "조사 이뤄져야"…한미 "사실 아냐"

제보자, 회견서 주장…한미 "비방 목적 자료는 명예훼손" 한미약품그룹 회장 일가의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을 제보한 인물이 7일 회견을 열어 회사 차원의 조사를 촉구했다. 그는 미국 하와이, 이탈리아 코모 등에서의 체류비와 식사비도 법인카드로 결제됐다며 "정당한 해외 출장이었는지 밝혀 달라"고 말했다. 김씨는 "한미 감사실에서 대주주의 도덕적 해이를 조사해야 한다"며 "제보 내용 중 잘못된 것이 있다면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덧붙였다. 근무 기간은 약 3년간으로 알려졌다. 한미그룹은 "송영숙 회장은 대표이사 재직 당시와 사임 이후 그룹사 경영 관리 등을 위한 목적에 따라 예산을 적정하게 사용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2분기 영업이익 6천753억원…작년 대비 66.9%↑

매출은 7조5천8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태백시, 라트비아와 청정메탄올 협력…녹색해운항로 구축 공조

강원 태백시가 청정메탄올 산업 육성과 유라시아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위해 라트비아와 국제 협력에 나섰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채상병 순직' 임성근 前사단장 2심도 징역3년…"주의의무 소홀" 채수근 상병(당시 일병) 순직 사고 책임자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지휘관들이 2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3부(전지원 김인겸 성지용 부장판사)는 7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1심과 같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李대통령 "軍, 내란 이후 신뢰 회복해야…지휘부 헌신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진급한 장성들에게 진급 신고를 받고 삼정검(三精劍) 수치를 수여했다. 신뢰 복구의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애를 써달라"고 주문했다. 與 "오세훈이 공급절벽 설계자"…국힘 '세제개편안 공세'에 역공 더불어민주당은 7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전방위 공세에 대응해 '오세훈 때리기'를 통한 역공에 나섰다. 스틸 美대사, 위성락 만나 "한미 동맹 지속적인 발전에 최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4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한미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7일 와 통화에서 "위 실장이 최근 스틸 대사와 상견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위 실장이 스틸 대사와 오래 알고 지내온 관계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스틸 대사는 위 실장과 만남에서 "향후 국가안보실과도 긴밀히 소통해 나가면서 한미 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권익위 "작년 부정하게 샌 나랏돈 1천300억…역대 최대규모" 지난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시도 교육청 등 311개 기관에서 부정하게 샌 나랏돈이 1천3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7일 '공공재정환수제도 이행 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풍선효과'…규제효과 좀 더 봐야"

이들 레버리지 ETF의 일간 거래대금도 각각 2천억원, 4천억원으로 최고치 대비 9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 당국의 규제 예고 및 시행에 일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정 연구원은 평가했다. 다만 그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신 반도체 레버리지 ETF의 거래대금이 증가하는, 이른바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국내 규제에 적용받지 않는 해외 상장 상품에 대한 수요도 있는 만큼 규제 효과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AI시대 기본사회' 공론화 착수…11월 정책제안서 도출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걸맞은 정책 방향을 만들기 위한 공론화 작업에 착수했다.



[영상] 가뭄에 원전 냉각수 확보 비상…다뉴브강에 바지선까지 침몰시켜

극심한 가뭄으로 원자력 발전 냉각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루마니아가 물길을 바꾸기 위해 다뉴브강에 바지선을 강제로 침몰시켰습니다. 다뉴브강 유량 감소로 냉각수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체르나보다 원자로 2기 중 1기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상태인데요. 6일 루마니아는 바지선 4척을 강에 가라앉혀 물 흐름을 체르나보다 원전 쪽으로 유도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고온에 개체 수 급증"…전북 군산·고창 논서 벼멸구 발생

앞서 2024년 임실과 진안의 논에서 벼멸구에 의한 광범위한 벼 고사 피해가 일어난 적이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고온 현상으로 벼멸구의 생활사가 단축돼 개체 수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전날 군산과 고창에서 벼멸구 성충 발생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역대급 폭염’에 치솟는 전력 수요…정부, 수급 현장 긴급 점검

정부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올해 여름 최대 전력 수요가 98.8GW(기가와트)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던 정부는 아직 안정적인 예비력 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여름 휴가철 이후 급증이 예상되는 전력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부는 앞서 올해 여름 최대 전력 수요가 98.8GW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등 전력 관계 기관은 전력 설비 고장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지를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경남무역, 농식품 수출 활성화·판로 확대 방안 논의

경남무역은 창원뿐만 아니라 도내 농산물·가공품의 선별·저장·수출을 지원하는 역할도 한다.



아크릴, GPU 활용 높이는 'GPUBASE'로 북미 공략

아크릴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제39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 참가해 AI 연산 자원 운영 기술을 소개했다. AI 모델 개발 경쟁이 심화하면서 GPU 확보 경쟁이 커지는 가운데, 기존 GPU 자원의 낮은 활용률과 통신 병목 문제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GPUBASE는 GPU·NPU·TPU·DPU 등 다양한 가속기를 하나의 자원 풀로 통합하고, GPU 자원 분할과 작업 스케줄링을 통해 유휴 자원을 줄이는 플랫폼이다.



산불 끄던 진화차·진화대원, 밀양 가뭄 농가에 물 지원 힘 보태

산불진화차량과 숙련된 산불진화대원들이 봄·가을철 산불 대응뿐만 아니라 가뭄 피해 지원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테라와 함께 ‘이슬라이브’ 뮤직 페스티벌 즐겨요”

하이트진로가 오는 9월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펼친다. 7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2018년 시작된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소주 브랜드 참이슬을 주제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2024년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올해 행사는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한다. 대중교통 접근성을 낮추고 관람 수용 인원을 약 1만명 더 늘린 것이 특징이다. 본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美 폴리실리콘 관세 강화…산업부 "기업 피해 최소화 협의"

정부가 미국의 폴리실리콘 및 태양광 소재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와 관련해 국내 기업 영향 점검에 나선다. 미국 측과도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개시된 232조 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미국은 자국 내 폴리실리콘 생산의 상업성을 확보해 반도체와 태양광 산업 공급망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잉곳·웨이퍼·셀 등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는 15%의 추가 관세가 부과된다. 영국은 10% 관세가 부과된다.



롯데웰푸드 2분기 영업이익 647억원…작년 동기 대비 88.5%↑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488억원을 32.6% 상회했다.



한전기술지주 공식 출범…에너지 유니콘 육성 나선다

[서울=뉴시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7일 전남광주 나주시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열린 한전기술지주회사 출범식에 참석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뉴시스화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오전 전남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열린 '한전기술지주 주식회사' 출범식에 김성환 장관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전의 에너지 기반시설과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후속투자 연계, 국내 판로 확보와 해외 공동 진출 지원까지 더해 사업기획부터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성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세 건의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연구재단, 연구관리 전문기관 최초 'AI윤리 준수기관' 인증

한국연구재단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급하는 'AI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창원시, 농업인 대상 폭염예방키트 배부…"온열질환 예방"

경남 창원시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자 농업인들에게 폭염예방키트를 제작·배부했다고 7일 밝혔다.



강원개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다' 등급

강원개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다'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폭락은 일단락됐다" 8월 증시 오른다는 전문가 "삼전닉스 비중은 50%로 줄여라"

최근 급락장을 맞닥뜨린 국내 증시가 8월 점진적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염승환 LS증권 이사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서 "폭락은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며 신용거래 잔고 급감과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염 이사는 7월 증시가 급락한 이유에 대해 반도체 업황에 대한 의심과 레버리지 투자에 따른 강제 청산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염 이사가 8월 증시 회복을 전망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반도체 업황을 둘러싼 우려가 과도했다는 분석 때문이다. 그는 시장의 우려와 달리 공급 부족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최근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근거로 들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8년에도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한 데 대해 "반도체 사이클의 고점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요한 것은 과거 반도체 사이클과 현재 AI 반도체 사이클에는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유씨엘, '제주 천연 쑥' 기능성 화장품 식약처 심사 통과

유씨엘이 제주 천연 쑥을 활용해 만든 비고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를 통과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씨엘은 기존에 고시된 주름개선 원료를 적용한 기능성 화장품과 달리, 제주 쑥 소재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유씨엘은 이번에 확보한 기능성 데이터와 소재 기술을 활용해 비고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과 함께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소재 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가 투기꾼?...'1170만원 → 2180만원, 비거주 1주택 공동명의 '한숨'

'비거주 1주택 공동명의'도 예외는 아니다. 그간 부부 공동명의는 종부세 등 보유세 부담을 줄이는 절세 수단으로 통했다. 하지만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에는 '비거주 1주택 공동명의'의 경우 세 부담이 폭증하게 된다.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두 가지 과세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주택 특례신청시 공제한도는 12억원이다. 하지만 이번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비거주 공동명의 경우 개별신청시 부부 각각 4억원, 총 8억원으로 줄어든다. 비거주 공동명의 부부의 경우 선택지는 두 가지다. 반면 비거주 부부 공동명의는 보유세 부담이 껑충 뛴다.



[가보니] 라이엇게임즈, 더현대서 TFT 축제…'신비의 숲' 현실로

◇ '펭구' 조형물에 공연까지…더현대 서울 가득 채운 TFT 축제 라이엇게임즈는 7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TFT 와일드 팬페스트' 개최 기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열리는 팬 페스타에서는 TFT 신규 콘텐츠 체험, 이벤트 대회, 인플루언서 행사, 아티스트 공연 등이 열린다. ◇ 언리얼 엔진 기반 신규 클라이언트 공개…한국 이용자 2년 연속 성장 제작진은 오는 10월 9일 TFT PC 버전에 언리얼 엔진 기반의 신규 클라이언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그러면서 "이번 팬페스트를 통해 게임과 e스포츠가 연결되는 새로운 경험을 주고 싶었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코레일, 하반기 신입 600명 채용…고졸·자격증 등 별도 전형

전국 6개 권역에서 공개경쟁과 고졸·자격증·거주지·보훈 대상 제한경쟁채용을 병행한다. 7일 코레일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사무영업 106명 △운전 133명 △차량 117명 △토목 155명 △전기통신 89명 등 5개 직렬이다. 직렬별로는 토목 선발 인원이 가장 많고 운전과 차량이 뒤를 잇는다.



이렘 "원픽이앤씨 주식 25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00%"

주식 취득 뒤 이렘의 원픽이앤씨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18일이다.



“웹툰·웹소설 콘텐츠 환불 절차 복잡” 소비자 피해주의보

최근 웹툰·웹소설을 유료로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서비스 종료에 따른 콘텐츠 이용 제한과 환불 관련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 플랫폼 환불 절차가 복잡한 데다 1만원 미만 소액 환불에도 최소 1000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등 피해가 우려돼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조사대상 7개 플랫폼 중 4개 플랫폼은 웹툰·웹소설 이용권을 구매한 후 취소하려면 개별 작품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고객센터를 통해 별도로 문의해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대상 7개 플랫폼 중 6개 플랫폼이 이용약관에 ‘환불 시 환불 금액의 10% 또는 1000원 중 큰 금액을 공제한다’고 규정하고 있었다.



[게시판] 농심·기상청, 폭염 취약층에 백산수·식료품 전달

이번 활동은 기상청이 추진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부산외대·한국해양대·동아대, 서울서 공동 진로진학콘서트

부산외국어대, 국립한국해양대, 동아대가 공동으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해양·공학·글로벌 특성화대학 진로진학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울산소방본부, 가뭄 피해 농경지에 예비 소방차로 용수 지원

울산소방본부는 가뭄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자 가용한 소방자원을 동원해 농업용수를 지원하는 사업에 나섰다.



LG 산업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글·알리바바 제쳐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산업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2종이 글로벌 기관 평가에서 구글이나 알리바바 등 미·중 빅테크를 제쳤다고 (주)LG가 7일 밝혔다. LG에 따르면 표 데이터를 예측하는 ‘엑사원 태뷸러(Tabular)’는 글로벌 평가기관 탭아레나에서 범주형 데이터 예측 부문 종합 1위 등 1760점을 기록했다. 엑사원 태뷸러는 표 형태의 합성 데이터를 학습한 정형 데이터 파운데이션 모델이다. 기존 범용 언어모델은 표를 텍스트로 변환한 뒤 분석하지만, 엑사원 태뷸러는 표의 행·열 구조와 데이터 간 관계를 직접 이해할 수 있다.



반도체·태양광발전…국내 생산 시 2036년까지 세액공제

정부가 국내생산세액공제를 도입해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전략산업 국내 공급망 확충을 도모한다. 산업통상부는 7일 2026년 세제개편안에 국내생산세액공제가 최초로 신설되는 등 국내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세제 지원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세제개편안은 지난 3일 발표됐다. 국내생산세액공제는 녹색 전환과 경제 안보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유망 산업 또는 국내 생산 기반이 취약한 6대 분야에 적용된다. 비수도권 기업에 혜택을 더 주기 위함이다.



해양수산연수원, 서남해권 해상풍력교육 대폭 확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용당캠퍼스에서 이뤄지고 있는 ‘상급 구조교육’ 현장.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제공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서남해권 해상풍력 종사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목포분원까지 세계풍력기구(GWO) 인증교육 거점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앞서 지난달 1일자로 목포분원이 GWO 국제인증을 최종 취득하게 되면서 서남해권의 교육 거점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롯데웰푸드, 2분기 영업익 88.5% 증가…해외 성장에 수익성 회복(종합)

매출 8.6% 늘어난 1조1천557억…경영 합리화로 원부자재 가격 변동 대응 롯데웰푸드[280360]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5%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1천55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1천831억원, 영업이익은 1천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7.0%, 98.0% 증가했다.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해외 사업의 성장과 경영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롯데웰푸드는 설명했다.



IMF 카츠 "일본은행, 통화정책 정상화 지속 예상"

그는 일본은행이 인플레이션 책무를 달성하면서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카츠는 일본이 "매우 중대한 장기적 전환"을 겪고 있다며 아베 신조 전 총리 시절 시작된 구조개혁이 이제야 결실을 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해 IMF에 합류하기 전 미 재무부 비서실장을 지냈다. 앞서 미국은 지난주 15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과 함께 엔화에 대한 공동 개입에 나섰다.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에 1.7t 초대형 한우 씨수소 공개

행사장에서는 한우 품종 개량을 위한 첨단 기술과 우수 유전자원 확보 과정 등도 소개한다.



'하닉 1주에 하한가' 시장왜곡…프리마켓 상·하한가 한시 금지

SK하이닉스 시초가가 이상주문 탓에 하한가로 내리꽂히는 사건이 단기간에 두 차례나 발생하자 넥스트레이드(NXT)가 프리마켓에서의 상·하한가 주문을 한시적으로 금지하는 강경책을 꺼내 들었다. 넥스트레이드는 7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자사가 운영 중인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에서의 상·하한가 주문을 한시적으로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때까지는 프리마켓에서의 상한가 혹은 하한가 주문이 전면 금지된다고 넥스트레이드 측은 설명했다. 넥스트레이드 관계자는 "주문 오류로 인한 상·하한가 체결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처"라고 설명했다. 최근 프리마켓에선 약 일주일 간격으로 두 차례나 SK하이닉스[000660]가 하한가로 거래를 개시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거래량은 11주에 불과했으나, 최초 가격 결정이 기존 정규시장과 달리 단일가매매가 아닌 접속매매 방식인 까닭에 이대로 시초가가 결정됐다.



호반그룹, 제81주년 광복절 맞이 촬영 봉사활동

호반그룹 임직원들과 국가유공자들이 지난 6일 서울 서초구보훈회관에서 열린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호반그룹이 오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하나은행, 비대면 주담대 신규 취급 중단…총량 관리 강화

하나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판매를 중단한다.



코오롱인더 2분기 영업이익 987억원…작년 동기 대비 118%↑

매출은 1조3천56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UNIST·쓰리디팩토리, 5m급 선박 프로펠러 3D프린팅 제작 추진

산업부 '조선해양산업 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선정…110억원 투입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울산 기업 쓰리디팩토리와 선박용 대형 프로펠러 생산 혁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UNIST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는 UNIST 창업보육기업인 쓰리디팩토리와 함께 산업통상부 '2026년도 제2차 조선해양산업 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과제명은 '금속 적층제조 특화설계(DfAM) 기술 기반 5m급 선박 핵심 재 제작 기술개발 및 검증'이다. 5m급 선박 프로펠러를 금속 3D프린팅으로 제작해 성능을 검증하고, 선급 인증까지 추진하는 것이다. 또 울산 조선 산업을 기반으로 한미 협력과 해외 사업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징주] 포스코퓨처엠, 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에 상승(종합)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 업체와 리튬인산철용 양극재 대규모 장기 공급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7일 상승했다.



[특징주] 中겨냥? 美 폴리실리콘 규제에 태양광 관련주 11%↑(종합)

미국이 폴리실리콘과 파생상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조치가 중국 업체 등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국내 태양광 업체들의 반사이익 기대로 7일 국내 증시에서 상승 마감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반도체와 태양광 산업 핵심인 폴리실리콘과 그 파생상품에 대한 최저가격제를 도입하고, 일부 제품에는 관세 15%를 적용하는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를 발표했다. 중국 등의 저가 수입품 덤핑을 막고 미국 내 생산 기반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씨젠 2분기 영업이익 216억원…586.3%↑

매출은 1천36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



"美, 엔화방어 위해 유로화 팔고 ECB에 사후통보만…관행 깨져"

ECB에서는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오랜 기간 유지돼온 서방 중앙은행 간 사전협의 관행이 깨졌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와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토요일인 지난 1일에야 미국의 이번 외환시장 개입 조치에 관해 통화했다고 한다. 통상적으로라면 미국이 이런 시장 개입을 할 경우 유로화가 아닌 달러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미국 측은 예상을 깨고 유로화를 매각했다. 유럽 정책당국자들 사이의 논의 내용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FT에 미 재무부를 대신해 뉴욕연방준비은행이 집행한 미국의 이번 유로화 매도가 "매우 충격적"이고 "유감스러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 2분기 영업이익 1천101억원…흑자 전환

매출은 5조6천86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9.2% 증가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거래대금 90% 급감 - 한투증권

금융당국 규제강화와 증시 변동성 확대가 맞물리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거래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코스피200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리밸런싱에 따른 순매도 규모가 역대 최대인 6조1000억원으로 추산된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의 일 거래대금은 최고치 대비 90% 가까이 줄었다. 정현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규제 시행과 자산규모 축소가 맞물리면서 관련 상품 거래대금과 리밸런싱 수요가 줄었지만, 섹터형과 해외 상장 레버리지 상품의 움직임을 감안하면 장기적인 규제 효과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투자 수요를 낮추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기본예탁금 요건을 강화했다. 규제 시행 이후 관련 상품의 거래도 감소했다. 해외 상장 국내 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움직임도 변수로 꼽혔다.



[가요소식] 세븐틴 도겸·승관, 페이커 구단 T1 응원곡 발매

'원'은 강렬한 일렉 기타와 드럼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모던 팝 펑크 장르의 노래다. 밴드 맥거핀, 신곡 '예쁘다' 발매 = 밴드 맥거핀이 7일 신곡 '예쁘다'를 발매했다고 뒤지버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예쁘다'는 펑키한 리듬과 기타의 아기한 간주가 돋보이는 노래로, 산울림 멤버 김창훈이 작사, 작곡했다.



LH, 직업군인 자녀 60여명 대상 AI 창의성 캠프 운영

7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 LH AI 창의성 캠프'에서 김재경 한국토지주택공사 경영관리본부장이 참가 학생들에게 격려사를 하고 있다. 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해군본부 추천을 받은 직업군인 자녀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 LH AI 창의성 캠프'를 운영한다. 7일 LH에 따르면 이 캠프는 교육 편차가 크거나 교육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코웨이 2분기 영업이익 2천532억원…작년 동기 대비 4.3%↑

매출은 1조4천42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코오롱인더 2분기 영업이익 987억원…작년 동기보다 118%↑(종합)

매출 1.3조로 7.8% 증가…산업자재·화학·패션 부문 고른 성장 코오롱인더스트리[120110]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8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1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3천56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지난 1분기와 비교한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9.6%, 59.5% 증가했다.



두나무,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커스터디' 최종 낙찰

업비트 커스터디는 외부 인터넷과 격리된 '콜드월렛' 보안 환경을 갖췄다.



하이닉스, 전날 10% 폭락이어 또 4.8% 급락…삼전 0.2%↑(종합)

SK하이닉스[000660]가 7일 5% 가까이 급락한 채 정규장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4.88% 내린 142만2천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개장 직후 3.14% 오른 154만2천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전환, 한때 5.75% 내린 140만9천원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 10.37% 폭락한데 이어 이틀째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전자[005930]는 전장보다 0.22% 오른 23만1천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에 장 초반 2.5% 급락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최종적으로는 0.33% 오른 채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2천670억원과 5천790억원을 순매수했다.



서울전자통신, 3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 폭염대응 사고수습본부 가동…특별관리기간 운영·예방 강화

김종구 차관이 본부 총괄…농업인 온열질환 및 농작물·가축 피해 최소화 농림축산식품부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차관이 총괄하는 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고 농업 분야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한국가스공사 2분기 영업이익 6천753억원…작년 대비 66.9%↑(종합)

한국가스공사[036460]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천75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6.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7조5천8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가스공사는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19조3천102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2% 감소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기준 가스공사의 자산은 52조3천460억원으로 작년보다 2.4% 감소했다.



SK하이닉스, 美 'FMS 2026'서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 방향성 제시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간)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FMS 2026 SK하이닉스 파트너십존에서 관람객들이 HBM4 모형과 베라 루빈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350명 이상의 AI 전문가가 모여 서로의 최신 기술 동향과 인사이트를 나눴고, 전시 현장에서는 AI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최첨단 제품과 기술 정보가 공유됐다. SK하니닉스는 컨퍼런스에서 AI 시대를 주도할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서의 기술 역량을 펼쳤다. 전시 부스는 AI 시스템 전반에서 맹활약 중인 주요 메모리 솔루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파트너십존'은 엔비디아, 델 등 AI 기술 진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주요 빅테크들과의 단단한 협업 관계와 이를 가능케 한 SK하이닉스의 기술 역량을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앞으로는 모든 메모리 계층을 아우르는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구현하는 역량이 AI 인프라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리마켓 하이닉스 하한가 논란…넥스트레이드 "재발 막겠다"

7월 27일 SK하이닉스 정규장 종가는 181만2천원, 8월 5일은 166만8천원이었다.특히 지난달 거래는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을 흔드는 나비효과가 됐다. 전날보다 29.99% 낮은 이상거래 가격이 트레이드엑스와이지(Trade.xyz)의 SK하이닉스 무기한선물(TradFi) 오라클(기초자산 가격 제공)에 반영돼 TradFi 가격이 17.9% 하락했다.



교촌에프앤비, 2분기 영업익 15.7% 감소…원부자재비 상승 영향

글로벌 매장 운영 정상화와 주류 등 신사업 부문의 매출 확대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SK하이닉스 보통주 375원 현금배당…"주주환원방안 9월내 확정"

SK하이닉스가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7일 공시했다.



롯데케미칼 2분기 영업익 1천101억원…2분기 연속 흑자(종합)

매출은 5조6천86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9.2% 증가했다. 사업 및 주요 자회사별 2분기 세부 실적으로는 기초화학이 매출액 3조9천403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정기보수 영향 및 원료 가격 변동에 따른 래깅 효과(원재료 투입 시차 효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감소했다. 첨단소재는 매출액 1조1천551억원, 영업이익 1천325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제품 스프레드 확대 및 긍정적 환율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판매량은 증가했지만 전 분기 긍정적 래깅 효과 등 일회성 요인이 제거되면서 수익성이 감소했다.



환율, 이틀째 1,410원대…달러 유입 등에 수급 개선

원/달러 환율은 7일 수급 개선 등의 영향으로 이틀째 내려 1,41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7.7원 하락한 1,416.1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이날 1,424.0원으로 출발해 오전 9시 4분께 1,425.7원까지 올랐다.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따른 달러 물량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 업체의 달러 매도가 환율 하락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메가스터디교육 2분기 영업이익 284억원…작년 동기 대비 13%↓

매출은 2천4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씨젠 2분기 영업이익 216억원…586%↑(종합)

이에 따라 비호흡기 제품군 전체 매출은 22.9% 증가했다.



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 우수현장' 관계자 포상

관리원 제공 국토안전관리원이 스마트 안전장비를 활용해 건설사고 예방에 기여한 현장 관계자 10명을 포상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7일 경북 김천시 영남지역본부에서 '2026년 상반기 스마트 안전 우수현장 관계자 포상'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5개 권역에서 후보 30명이 추천됐다.



미국, 중국 폴리실리콘 수입 규제…국내 태양광 반사이익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외국산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고, 폴리실리콘과 잉곳·웨이퍼에 최저수입가격제를 도입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핵심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태양광 공급망 주요 제품에 가격 하한선을 설정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4일부터 폴리실리콘은 ㎏당 21달러, 잉곳·웨이퍼는 ㎏당 100달러, 태양광 셀은 와트당 0.22달러, 태양광 모듈은 와트당 0.38달러 밑으로 미국에 들여올 수 없게 된다.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는 15%의 추가 관세가 부과된다. 이번 조치는 폴리실리콘을 ㎏당 5∼7달러 수준의 저가에 판매해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교란해온 중국산 저가 제품의 미국 진입을 사실상 봉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국내 태양광 업계는 중국산 덤핑 공세 방어와 관세 불확실성 해소라는 측면에서 일단 긍정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미국 태양광 제조업체들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관세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렌털 불패" 코웨이, 2분기 매출 14.6% 증가한 1조4422억

코웨이가 올해 2·4분기에도 국내와 함께 해외 주요 시장에서 렌털 판매가 고르게 늘어나면서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7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웨이는 올해 2·4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14.6% 늘어난 1조4422억원 매출을 올렸다. 코웨이가 올해 2·4분기 국내 시장에서 거둬들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늘어난 7868억원이었다. 코웨이는 올해 2·4분기 해외 시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한 5875억원이었다.



"재건축·재개발이 주택공급 마스터키"…오세훈, 청와대에 백서전달(종합)

보고서에 따르면 전임 박원순 시장 재직 시절인 2012∼2020년 주택정책의 중심이 전면 정비에서 도시재생으로 전환되면서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주택 공급 기반이 사라졌다. 이 기간 서울의 정비구역 389곳이 해제되면서 약 43만호의 잠재적 공급 물량이 실종됐다. 실제로 2016∼2020년 서울의 주택재개발 신규 지정은 단 한 건도 없었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사업시행인가까지 평균 3.5년, 착공까지는 10년 이상 걸리는 만큼 당시의 구역 해제와 신규 지정 감소가 시차를 두고 최근의 착공·준공 감소로 이어졌다는 것이 서울시 설명이다. 이에 따라 2016∼2020년 연평균 2만9천호였던 정비사업 착공 물량이 2021∼2025년 1만5천호로 48.3% 감소하며 절반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지난해 6·27 가계부채 관리방안과 서울 전역의 투기과열지구지정 등 정부가 거래·금융규제를 강화하면서 민간 정비사업 추진 여건이 악화됐다. 또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면서도 주요 공급주체인 임대사업자에 대한 금융규제를 강화해 공급 효과가 저하됐다. 서울시는 가용부지가 부족한 서울에서 가장 현실적인 대규모 주택 공급 수단은 재건축·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같은 기간 준공된 정비사업 59곳에서는 사업 전보다 주택이 2만호, 36.4% 늘었다. 서울시 추산에 따르면 31만호 착공을 위해 멸실되는 약 22만6천호 가운데 2만7천호는 이미 이주가 완료됐고, 착공 기간에 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물량이 10만1천호가량인 점을 고려하면 실제 이주 수요는 약 9만8천호로 예상된다. 다만 정비사업 외 모아타운, 역세권 활성화, 시장 정비사업 등으로 공급되는 주택 물량이 약 14만호로 추산돼 이들이 이주 수요를 일부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신속 추진에 관한 우려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472구역에 달해 지나치게 많다는 우려에 대해선 "과거 389구역이 해제된 것을 고려하면 과한 물량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명 직무대행은 "서울시가 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은 선제로 추진하고, 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공급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 목포서 안전관리 현장 점검

이어 목포해경 대강당으로 이동해 불법외국어선 단속 관련 간담회를 주재했다.



두나무, 경찰 압수 코인 '금고지기' 됐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경찰이 압수한 가상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앞으 경찰청이 압수한 가상자산은 두나무 수탁 서비스인 '업비트 커스터디(Upbit Custody)'를 통해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 체계 아래 보관·관리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보안 기술력과 통제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 안보와 디지털 치안 인프라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오늘부터 비대면 주담대 신규 취급 중단

지난 6월 18일부터 가계 신용대출을 차주별 합산 총 1억원 이내로 제한한 데 이어 지난달 1일부터는 주담대 모기지보험 신규 가입을 한시적으로 중단했다.대출모집인을 통한 주담대와 전세대출 접수 제한도 순차적으로 확대했다.



서금원, 상반기 미소금융 1612억원 공급…청년·금융취약계층 지원 '쑥'

서민금융진흥원의 미소금융이 올해 상반기 청년과 영세 자영업자, 금융 취약계층에 1600억원이 넘는 정책자금을 공급했다. NH금융은 연내 NH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주당 375원 분기배당… 2733억원 규모

SK하이닉스가 1주당 375원의 분기 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733억2480만원이다.



롯데케미칼, 2개 분기 연속 흑자…고부가 사업 강화 속도

롯데케미칼이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도 생산 운영 최적화와 수익성 중심 경영을 앞세워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사업재편과 고부가 스페셜티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며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공급망 불확실성이 이어졌지만 생산 운영 효율화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으로 전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첨단소재가 실적을 견인했다. 첨단소재 사업은 매출 1조1551억원, 영업이익 132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 스프레드 확대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반영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반도체 소재와 식의약용 소재 등 고부가 사업 투자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고부가 사업 확대도 본격화한다.



카카오, 임금협약 최종 타결…6.3% 인상·특별 격려금 300만원

카카오 노사는 노동조합 찬반 투표 절차를 거쳐 올해 임금 협약이 최종 타결됐다고 7일 밝혔다.



SK하이닉스, 용인 2기 팹·청주 M17에 총 54조 투자 확정

SK하이닉스는 7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2기 팹(Y2)과 청주 낸드 생산기지 M17 팹 건설에 각각 35조2천억원, 19조1천억원 등 약 54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올해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의 일환이다. 용인 Y2는 회사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조성 중인 총 4기의 팹 중 두 번째 팹으로, 연면적 34.1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Y2 건설에 대한 투자는 2031년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집행된다. SK하이닉스는 당초 2045년으로 예정했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시점을 12년 앞당겨 2033년까지 4기 팹 건설을 마친다는 목표를 세웠다. 청주 M17은 연면적 20.6만 평 규모로, 내년 2월 착공해 2028년 12월 첫 번째 클린룸을 오픈할 예정이다.



코오롱인더 2분기 영업익 118% 증가…핵심 소재가 이끌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산업자재와 화학 부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2·4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원료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졌지만 에어백과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핵심 소재 판매 확대와 화학 제품 판매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3565억원으로 7.8% 늘었으며 순이익은 660억원으로 126.9% 증가했다.



컴투스 신작 '제우스' 8월 26일 출시…"모두가 즐기는 경쟁"

컴투스와 7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호텔에서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국내 신생 게임사 에이버튼이 선보이는 첫 작품이자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은 MMORPG다. 그러면서 제우스의 강점으로 최고의 그래픽 퀄리티, 번거롭고 반복적인 게임플레이를 최소화한 편의성, 모두가 함께 즐기는 경쟁으로 꼽았다. 제작진은 기존 경쟁형 MMORPG가 최상위권 이용자들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그들만의 리그'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우스'에서는 누구나 MMORPG 장르의 본질인 경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AI(인공지능) 모드도 동종 장르 게임 대비 고도화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디렉터는 "모든 게임플레이가 자동은 아니고, 수동으로 협력해야 공략할 수 있는 콘텐츠도 있다"라고 강조헀다. 제작진은 모든 게임 내 콘텐츠가 일정한 시즌을 주기로 변주가 이뤄지며, 4개월 단위로 신규 클래스와 신규 필드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제 시스템도 고도화됐다. 또 다양한 재화를 다른 재화로 환원할 수 있는 '미다스의 금고'를 통해 생산과 소비, 거래가 연결되도록 했다.



코스피 이틀째 내려 6250선…SK하닉 5% 가까이 급락 [fn마감시황]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이틀 연속 하락하며 6250선으로 밀렸다. 코스닥도 6거래일 만에 하락해 하루 만에 800선을 내줬다. 전날 4.58% 급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하락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68.69p(1.09%) 오른 6365.07로 출발해 장 초반 6415.60까지 상승했다.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 전환했고 장중 6158.73까지 밀렸다가 장 후반 낙폭을 일부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590억원을 순매도하며 전날에 이어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간밤 미국 증시 약세가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전날 15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800선을 회복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700선으로 내려왔다.



대원제약 상반기 매출 3천109억원…3.1% 증가

대원제약은 약가 인하와 호흡기 질환 미유행 등으로 펠루비와 코대원 등 주력 제품 매출은 줄었지만 만성질환 제품군 처방이 늘고 건강기능식품 부문이 성장하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3천109억원으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3.



하나은행, 비대면 주담대 신규 취급 중단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한시적으로 비대면 주담대 신규 취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주담대 모기지보험 신규 가입을 일시 중단하는 등 자체적으로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했다.



코스피 6200선 마감…코스닥 닷새 상승 끝내고 800선 아래로

7일 국내 주식시장이 하락한 채 마감했다. 코스피는 종일 저조한 흐름을 보이다 6200선에 정규장을 마쳤고, 코스닥은 닷새간의 상승을 끝내고 800선 아래로 떨어졌다.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에 정규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한때 6415.60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 결국 반등하지 못했다.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9761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1832억원, 기관은 5791억원 순매수했지만 지수 방어는 어려웠다.대표 종목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금융당국의 규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니, KODEX 반도체 ETF 등으로 풍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분석이다.코스닥 지수는 2.86(0.36%) 내린 798.81에 정규장을 마쳤다. 그간 코스닥 상승을 견인해온 기관도 1028억원을 팔아치웠다.다만 코스닥 시장에서 최근 나타난 순환매 흐름은 여전했다.



8월도 '팔자' 외국인, 이것 순매수 했는데…"신사업 본격화 기대"

이달 매도세를 보이는 외국인이 네이버(NAVER)는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진행 이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은 네이버를 346억원 순매수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7거래일 연속 네이버를 순매수해 총 1406억원을 사들였다. 기관은 이달 국내 증시에서 1조6558억원 순매도했지만, 네이버는 818억원 순매수했다. 네이버는 연초부터 지난달까지 14.23% 하락한 바 있다.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가 투자심리를 회복시킨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네이버는 당분간 영업이익 대부분을 AI 인프라 투자에 넣고 있다. 네이버는 "AI 인프라 투자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가시화가 주가 상방을 열어줄 핵심 변수다"라고 내다봤다.



"11주 거래로 하한가?" 넥스트레이드, 결국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막는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오는 12일부터 프리마켓에서 상·하한가 가격 주문을 한시적으로 금지한다. 최근 소량 거래만으로 하한가로 치닫는 가격 왜곡 현상이 연이어 발생하자 이를 막기 위한 막기 위한 조치다. 넥스트레이드는 7일 "9월 14일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 도입 전까지 프리마켓에서 상·하한가 주문을 금지해 주문 오류로 인한 상·하한가 체결 사례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넥스트레이드는 이러한 사례 중 일부는 투자자나 증권사의 주문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임산물을 고부가가치 식품으로"…식품진흥원-임업진흥원 맞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7일 한국임업진흥원과 임산물 식품산업 활용 확대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남개발공사 경영평가 하위권…김해도시개발공사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공기업 평가…재무건전성·혁신 노력 등 영향 경남개발공사가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하위 등급을 받았다. 반면,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가 등급에 들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진에어, 올 상반기 매출 7833억...'반기 역대 최대'

진에어가 2026년 상반기 매출액 783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7239억원) 대비 8.2% 증가,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2분기에는 고유가 영향으로 유류비 등 영업비용이 늘면서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하반기에는 최근 유가·환율의 진정 흐름과 성수기 여객 수요 확대, 노선 다변화 및 고효율 신규 기재 도입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에 무게가 실린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에어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783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 7239억원보다 8.2% 늘어난 수치다. 업계는 상반기 실적의 핵심 요인으로 탄력적인 노선 운영과 비용 효율화를 꼽는다. 같은 기간 2분기 매출은 3603억원으로 전년 동기(3,061억원) 대비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업계 시각도 대체로 같은 방향이다.



카카오, 3개월 만에 노사갈등 봉합…임금협약 최종 타결(종합)

연봉 인상률 6.3%·특별격려금 300만원 지급 창사 첫 파업·로그아웃 데이 거쳐 노사 합의 카카오 노사가 노동조합 찬반 투표를 거쳐 올해 임금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성과 보상 체계를 둘러싼 대립으로 창사 이래 첫 파업까지 벌어졌던 카카오 노사 갈등은 약 3개월 만에 봉합 수순을 밟게 됐다. 카카오[035720] 노사는 노동조합 찬반 투표 절차를 거쳐 올해 임금 협약이 최종 타결됐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카카오 노사는 올해 초부터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산정 방식 보상안을 두고 입장을 달리했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상승…3년물 연 3.746%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4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746%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208%로 1.3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7bp 상승, 1.4bp 하락으로 연 3.964%, 연 3.573%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10개월 만에 1410원대 기록

7일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7.7원 하락한 1416.1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中企피해 1천37건…"물류비 상승·주문 보류"

중기부, 피해·애로 811건…UAE·사우디 등 중동 국가 관련 67.0%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원자재 가격과 해상 운임이 오르고 수출 주문이 보류되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피해와 애로가 이어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2월 28일부터 이달 7일 정오까지 중동 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및 우려 접수 건수를 파악한 결과 총 1천37건으로 전주 대비 7건 증가했다.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남구 최대 규모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



코웨이, 2분기 영업익 4.3% 성장…말레이·美 등 해외시장 견인(종합)

2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7천868억원을 달성했다.



임대인協 "세제개편안, 임차인 주거 위협하는 규제"

대한주택임대인협회가 지난 3일 발표된 세제개편안에 대해 "등록임대주택 제도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고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위협하는 규제"라고 비판했다. 협회는 또 등록임대아파트를 처분하게 될 경우 현재 거주 중인 임차인의 주거도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커진다고 주장했다. 특히 협회는 이번 개편안이 국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점을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았다.



공급 발표 코앞인데...서울시 "정부와 논의 안 해"

내주 예정된 주택 공급 대책과 관련해서는 "정부와 논의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다음주로 예정된 정부 주택 공급 계획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논의한 내용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서울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현재 시 내 주택 공급 부족의 원인도 함께 설명했다. 정비사업을 통한 실질적인 공급 확대 효과도 수치로 제시했다. 시가 최근 3년간 준공된 정비사업 59곳을 분석한 결과, 사업 전보다 주택 수가 36.4% 증가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재개발을 통해 기존보다 27.4%, 재건축을 통해 44.2%의 주택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2031년까지 31만가구 착공을 목표로 관리하고 있는 253개 정비사업 구역에서도 기존 주택 수보다 39.2%의 공급 순증 효과가 예상된다. 재개발 대상지는 기존보다 29.7%, 재건축 대상지는 48.5%의 주택이 각각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우주 기업 투자' ETF 등 3종 오는 11일 신규 상장

주식 중 금융·반도체·지주 종목의 비중은 1:3:1로 편입한다.



iM뱅크·한국장학재단, 직업계고 청년 취업 활성화 협약

iM뱅크는 7일 한국장학재단과 직업계고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벤츠 코리아, 서비스품질지수 수입차판매점 12년·수입중고차 6년 연속 1위

고객과의 다양한 접점에서 일관된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수입차 시장을 선도하는 고객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에서 종합점수 97점, 수입인증중고차 부문에서 종합점수 95점을 기록했다. 특히 고객 응대와 설명, 서비스 태도, 시설·환경관리 등 고객이 실제 체감하는 서비스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입인증중고차 부문에서도 6년 연속 1위를 이어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공식 수입된 차량 가운데 6년 또는 15만 km 이내의 무사고 차량만을 대상으로 198가지 항목의 품질 및 안전성 검증을 거치고 있다.



파라다이스 2분기 영업이익 356억원…작년 동기 대비 17%↓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441억원을 19.3% 하회했다.



E8, 40억원 유상증자…트리플티에스앤씨에 제3자배정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트리플티에스앤씨(595만5천143주)다.



SK하이닉스, 용인·청주 신규 팹 건설에 총 54조 투자키로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경기 용인과 충북 청주에 총 54조원을 들여 신규 반도체 생산 팹(Fab)을 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7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2기 팹(Y2)과 청주 낸드 생산기지 M17 팹 건설에 각각 35조2000억원, 19조1000억원 등 총 54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앞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 확대에 10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용인 Y2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차세대 D램 거점으로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조성 중인 총 4기의 팹 중 두 번째 팹이다.



반도체공학회 "연구개발직 주 52시간제 반드시 개선해야"

"호황 안주해 제도 개선 안하면 미국·중국에 추월당할 수도" 반도체공학회가 정부의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연구개발직의 주 52시간제 개선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속 근로에 따른 합당한 평가와 보상도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메모리 기술 격차를 더욱 벌리고 시스템 반도체로 경쟁력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직 근로자의 창의성을 온전히 살려낼 수 있는 체제로 전환해야 하고 지금이 바로 그 적기"라고 강조했다.



美지표 주시하며 국고채 금리 상승…3년물 연 3.746%(종합)

7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상승했다. 이날 저녁 미국의 7월 고용지표가 발표되는 가운데 다음주 월요일 국고채 3년물 입찰을 앞두고 3년 이상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4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746%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208%로 1.3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7bp 상승, 1.4bp 하락으로 연 3.964%, 연 3.573%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494%로 1.1bp 올랐다. 국채선물 3년물은 전일 대비 보합인 103.39에 마감했다. 이날 저녁 미국의 7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발표되는 만큼, 고용지표가 오는 9월 금리 인상을 가늠할 변수가 될 지 주목된다.



"메모리 수요 적극 대응" SK하이닉스, 용인∙청주 D램·낸드 팹에 54조 투입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지속 성장하는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용인과 청주에 신규 팹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Y2'와 청주 'M17' 팹 건설에 각각 35조2000억원,19조1000억원 등 약 54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회사가 지난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회사는 이를 일시적 호황이 아닌, 메모리가 단순 부품을 넘어 AI 성능 자체를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으며 나타나는 구조적 성장으로 보고 있다. 용인 Y2는 회사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순차적으로 조성하는 총 4기의 팹 중 두 번째 팹으로, 연면적 34만1000평 규모의 D램 생산 거점으로 구축된다. Y1은 내년 2월 첫 클린룸 오픈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회사는 당초 2045년으로 예정했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시점을 12년 앞당겨 2033년까지 4기 팹 건설을 마친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회사는 팹 건설과 인프라 조성을 병행해 온 만큼, Y2도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진에어 2분기 영업손실 731억원…고유가로 적자 확대

상반기 기준 영업손실은 15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하나은행, 변동금리 주담대 신규 취급 중단…마통 한도도 제한(종합)

하나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 차원에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과 비대면 주담대 판매를 중단하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제한한다.



CGV 2분기 영업이익 115억원…국내 영화시장 회복에 5배 증가

CJ CGV가 국내 영화시장 회복세와 기술 특별관 성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5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GV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5억원으로 작년 동기(17억원)보다 568.0%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5천93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8%(1천23억원) 늘었다. 국내 사업 부문은 영업손실이 62억원으로 작년 2분기(-173억원)보다 적자 규모가 111억원 줄었다. 국내 사업 매출은 1천660억원으로 작년 동기(1천418억원) 대비 17.0% 증가했다. 매출은 469억원으로 56.3%(169억원) 늘었다.



키움증권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식 4천727억원에 추가취득"

코스피 상장사 키움증권은 상품 중개업 업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식 853만2천256주를 약 4천727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9%가 된다. 주식 취득 뒤 키움증권의 포스코인터내셔널 지분율은 4.



식약처,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두부과자 회수

회수 대상 제품의 생산량은 모두 252㎏이고 수량으로는 1천800개다.



강원농협, 18개 시군서 일제히 폭염 피해 예방 현장경영 나서

농협 강원본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각 시군 지부와 함께 8일 폭염 피해 예방 현장경영을 일제히 실시했다.



울산시, 기술보증기금 지점 추가 요청…기술금융 지원 확대 논의

울산시는 신민식 경제부시장이 7일 부산 소재 기술보증기금 본점을 방문해 울산지역 기술금융과 기술사업화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블루엘리펀트, 어펄마캐피탈매니져스코리아서 1천억원 투자 유치

블루엘리펀트는 글로벌 사모펀드 어펄마캐피탈매니져스코리아로부터 1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은행, 변동금리 주담대 판매 중단…마통 한도도 제한

하나은행이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과 비대면 주담대 판매를 중단하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제한한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 차원이다. 하나은행은 7일부터 한시적으로 비대면 주담대 신규 취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일부터는 신규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제한한다.



KDB생명 인수에 한투·한화·흥국 '3파전'…삼성·교보 불참

산업은행 자회사 KDB생명보험 매각 본입찰에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한화생명, 흥국생명이 참여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극한폭염' 막바지 기승…서울·하남·광양 등서 40도 넘어 7일 서울 노원구를 비롯해 기온이 40도를 넘는 관측지점이 나오는 등 극한폭염이 막바지 기승을 부렸다. 서울 내 관측지점에서 40도를 넘는 기온이 기록된 것은 2018년 8월 1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 강북구에 있는 자동기상관측장비에선 41.8도의 기온이 관측되기도 했다.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에 사과…국가책임에 유효기간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국가 폭력 피해자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위로 오찬을 했다. 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의 현대사는 눈부신 성장과 발전의 역사이면서도 동시에 국가 폭력과 인권 침해로 국민들이 깊은 상처를 입었던 굴곡의 역사이기도 하다"고 떠올렸다.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7일 오전 10시께 춘천지검과 청주지검을 찾아 검사와 수사관들을 대상으로 임용설명회를 했다. 청주지검에는 관내 재직 검사 20여명 가운데 6명가량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고, 춘천지검도 검사들의 참석률이 높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보통주 375원 현금배당…"주주환원방안 9월내 확정" SK하이닉스가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7일 공시했다. 카카오, 3개월 만에 노사갈등 봉합…임금협약 최종 타결 카카오 노사가 노동조합 찬반 투표를 거쳐 올해 임금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성과 보상 체계를 둘러싼 대립으로 창사 이래 첫 파업까지 벌어졌던 카카오 노사 갈등은 약 3개월 만에 봉합 수순을 밟게 됐다. 카카오[035720] 노사는 노동조합 찬반 투표 절차를 거쳐 올해 임금 협약이 최종 타결됐다고 7일 밝혔다.



하나은행, 비대면 주담대 신규 취급 중단…마통 한도도 제한

하나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과 비대면 주담대 판매를 중단하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제한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한시적으로 비대면 주담대 신규 취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또 오는 11일부터는 신규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제한한다.



경영평가 '최하위' 충북개발공사 "전사적 경영혁신 나설 것"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는 충북개발공사가 비상경영체제 가동과 함께 전사적 경영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7일 행안부가 발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서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 등급인 '마' 등급을 받았다. 실적 기준연도로 2017년 '가' 등급을 받았던 개발공사는 8년 만에 최하위로 추락한 것이다. 개발공사는 최하위 평가의 원인으로 경기침체와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용지 매각실적 부진, 계약해지로 인한 당기순손실 발생, 소규모 수탁 건설현장의 동시 추진에 따른 산업재해 증가 등을 꼽았다.



[과학스냅] 과천과학관, 14일 특별 야간개관

또 칠석 전 천문 특별관측회, 전시해설,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DX 지분매각…2.5조원 투자재원 마련

포스코홀딩스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 DX 주식을 일부 매각해 2조4천80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확보한다. 처분 금액은 2조184억9천695만원으로 주당 5만5천400원이다. 주당 가격은 2만600원으로 산정됐다. 두 회사 주식에 대한 처분 예정일은 오는 9월 7일이다. 다만 두 회사의 최대 주주 지위는 유지된다.



[단독]권영세 "용산 못잡아 먹어서 그러나"...내일 어린이정원서 성명 발표

권영세 의원은 7일 본지와 통화에서 "내일 어린이정원에 방문해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하려 한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용산을 지역구로 둔 권 의원은 이어 "용산을 못 잡아먹어서 그러는 것인가"라며 "어린이정원부터 시작해서 용산 공원 등 엉뚱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물량에 대해서는 "6000가구가 들어가니까 (충분하다)"며 "용산은 재개발·재건축만 제대로 해줘도 공급량이 엄청나게 나온다"고 했다. 용산구청 관계자도 "김경대 구청장이 내일 어린이정원을 방문해 입장을 함께 발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엠엑스로보틱스, 100억원 유상증자…엠엑스온에 제3자배정

주당 3천40원에 신주 328만9천473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섬산련, 올해 첫 임시총회 개최…회장 추대위 재구성키로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7일 제17대 회장 선임을 위한 '2026년 제1차 임시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 선임을 시도했으나 추대위 편중 지적에 회장 선임 절차를 다시 밟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섬산련은 지난 6월 제2차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추대위원회를 구성한 뒤 세 차례 회의와 업계 의견 수렴을 거쳐 최병오 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이날 추대했다. 그러나 이날 임시총회에서 추대위가 편중된 탓에 다양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이에 따라 추대위를 새로 구성해 회장 선임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포스코홀딩스, 계열사 지분 일부 매각…2.5兆 투자실탄 확보

포스코홀딩스가 그룹 계열사 지분 일부를 매각해 약 2조500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마련한다. 포스코홀딩스는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식 3643만4963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 규모는 약 2조185억원으로 주당 처분가는 5만5400원이다. 포스코DX 주식도 2338만5917주를 매각한다.



구윤철 '대출 완화' 주장에 "핀셋 지원 고민 중…조만간 대책"(종합)

구 부총리를 주택공급 대책과 금융 대책이 추가로 나올 것이라면서 "최대한 주택 공급을 빨리 늘리고, 그중에 아파트는 시간이 좀 걸리니까 비아파트 주택 공급을 늘린다"고 전했다. 초고가주택의 기준선을 어떻게 잡았느냐는 물음에는 "40억∼50억에서 세 부담이 좀 더 정상화되다 보니까 이게 시중에서 말하는 그런 의미로 이해하고 있지 않은가 보고 있다"고 답했다. 구 부총리는 한시적 완화가 "보유세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에 단계별로 이분들이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는 국민 의견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세제개편안에 관해서는 국민 의견을 계속 듣고 있으며 필요하면 앞으로도 이를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농협, 폭염·가뭄 지원 확대…재해자금 3천억 긴급 지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경남 김해 농경지와 저수지, 무더위쉼터 등을 방문해 농업용수 확보 상황과 농작물 생육, 폭염 대응 체계, 농업인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강 회장은 농가에 양수기와 펌프 등 관수 장비 40대와 재해구호물품 100개, 생수 등을 전달했다. 전국 110개 축협을 통해 폭염 취약 농가 3천693호를 대상으로 긴급 살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광주 폭염·가뭄 '이중고'…동복댐 가뭄 '주의' 격상

누적 수산물 105만 마리·가축 20만 6천여 마리 폐사 전남광주에 식지 않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뭄 피해 우려도 차츰 고조되고 있다. 이날 특별시에 신고된 수산물 피해 규모는 3개 어가, 전복 종자 73만 마리다. 올여름 수산물 피해는 총 16개 어가, 넙치와 조피볼락 등 105만 마리로 복구비 산정 기준 피해액은 5억1천200만원이다. 전남광주 전역에는 지난달 9일부터 폭염특보가 30일째 이어지고 있다.



안산 염료공장 신·구관서 이틀 연속 화학물질 발화…조치 완료(종합)

소방당국은 전날 신관에 이어 이날 구관에서도 수 시간에 걸쳐 안전 조치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두 사고 모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무인파괴방수차를 비롯한 장비 21대와 화학구조대 포함 인력 55명을 동원해 대응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이 물질이 물과 반응하면 연기가 잦아든다는 점을 고려해 무인파괴방수차로 연기가 발생한 구관 3층의 창문을 깨고 내부에 물을 뿌려 중화 작업을 했다. 이어 연기가 잦아들자 대원들을 투입해 100ℓ짜리 통에 이산화티오요소를 소분해 밖으로 실어 내는 등 8시간 30여분 만인 오후 4시 20분께 안전조치를 마쳤다. 소방당국은 20ℓ 용량의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돼 있던 이산화티오요소가 고온에서 팽창하며 자연 발화해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강원 원주 태장동 아파트서 2시간여 정전…주민 불편

7일 오후 8시께 강원 원주시 태장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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