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사회 2026-08-21

나승철 총리실 민정실장 27억 재산 신고···박혜진 국립오페라단장 465억 최다

나승철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이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27억729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근성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은 본인과 배우자, 부모, 장녀 명의로 7억5194만원을 신고했다. 김 위원은 본인 명의로 세종시 다정동 아파트와 어진동 아파트 전세권, 서울 강남 개포동 아파트 전세권 등 건물 10억5399만원을 보유했다. 본인 명의의 채무는 5억2100만원이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서울 중구 회현동1가와 마포구 서교동의 아파트(29억8699만원)를 신고했다.



청주 북이면서 시내버스·SUV 추돌…1명 사망·17명 경상(종합)

20일 오후 10시 44분께 청주시 북이면 신기리 대남삼거리에서 우회전하던 SUV가 다른 방향에서 좌회전 신호를 대기하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40대 SUV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고, 시내버스 탑승자 28명 중 17명이 경상을 입었다. 20일 오후 10시 44분께 청주시 북이면 신기리 대남삼거리에서 우회전하던 SUV가 다른 방향에서 좌회전 신호를 대기하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다.



"입 닥쳐라 문자 와"...배우 홍민기, 전 여친 폭로에 "결정적 증거 있다" 반박

20일 법조계 및 연예계에 따르면, A씨는 최근 SNS를 통해 홍민기와 교제 중 임신 사실을 알렸으나 홍민기의 강한 요구로 지난달 13일 홀로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홍민기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낙태 종용 및 폭행 주장은 명백한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그런데 A씨는 그 이전에는 이와 같은 초음파 사진을 보여준 적이 없었다. 해당 초음파 사진도 통상적인 임신 사실을 보여주는 사진과는 달라 당사는 A씨가 보내온 초음파 사진에 대해서 산부인과 의료진에 확인을 요청, 이를 증거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신 및 임신 중절은 매우 민감하고 중대한 사안이다.



조희대 '서면 제청' 후폭풍…대법관은 누구 뜻대로 뽑나

이재명 대통령(왼쪽)이 조희대 대법원장(오른쪽)과 악수한 후 지나가고 있다. 과거 대법원장이 대통령과 직접 만나 제청한 것과는 다른 방식이었다.아직까지 조 대법원장은 서면 제청을 둘러싼 논란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또 다른 부장판사는 "대법관이 증원되더라도 대법원장의 제청권은 새로 임명되는 대법관에게도 계속 적용된다"며 "이런 식의 상황이 계속 반복되면 대통령실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대법원을 구성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사실 AI가 써줬어요"…수사관 잡는 '화려한' AI 고소장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곽대경 교수는 "AI로 만든 방대한 자료가 첨부되면 수사관 입장에서 검토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핵심 수사 방향이나 진술 파악이 방해받을 우려가 있다"며 "경찰이 AI 활용 패턴을 파악하고 필요한 핵심을 신속히 걸러내는 지식과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이윤호 교수는 "경찰도 수사 과정에서 AI 활용 방안을 고심하는 만큼 민원인이 형사사법 절차에 대응하며 AI를 사용하는 것 역시 막을 수 없는 흐름"이라며 "경찰 내부적으로 접수된 서류의 의존성과 오류를 검증할 최소한의 원칙과 가이드라인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 관악경찰서의 한 수사관은 "민원인이 'AI에 알아보니 범죄가 된다는데 왜 안 해주냐'며 우기는 경우가 많다"며 "실제 법률상 죄가 안 된다고 아무리 설명을 해도 본서, 서울청, 국민신문고 등까지 반복 민원을 넣는 경우도 있어 골치가 아프다"고 말했다.



"미성년자 11명 성폭행 김근식이 우리 동네로?"... 파주 거처 소문에 주민 '발칵'

소문이 퍼지자 인근 학교 학부모들과 주민들은 극도의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2022년 9월 개소한 해당 시설은 설립 당시에도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산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파주시도 진화에 나섰다. 파주시 관계자는 "사실관계 확인이 우선"이라면서도 "원칙적으로 김근식의 관내 시설 입소를 결사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근식은 2006년 5~9월 인천과 경기 고양·파주·시흥 등지에서 미성년자들을 잇달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지난 2022년 10월 만기 출소할 예정이었다.



"통화했다" 거짓말에 날린 석달...경찰관 거짓말에 CCTV 다 지워졌다

장 씨는 지난 5월 12일 밤 제주시 한림읍 소재 거주지를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됐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장 씨의 휴대전화 통신 기록과 경찰서 자체 조사 어디에서도 A 경장과 장 씨가 통화한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다. A 경장은 성인 여성 실종 사건 처리 시 거쳐야 하는 '실종아동등 프로파일링 시스템' 입력도 누락했으며, 상부 보고 역시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장 씨 가족은 경찰의 말을 믿고 기다리다 두 달이 넘도록 연락이 닿지 않자 지난달 19일 재차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현재까지 장 씨의 신용카드 결제나 병원 진료 등 생활반응은 전무하다. 한편 A 경장은 최근 경찰서 내 여자 화장실에 침입했다가 적발돼 직위해제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단독]작년 대회도 수상하다? '특혜 접수 논란' 천안 이봉주마라톤[페이스메이커]

'동호회 특혜 접수 논란'이 불거졌던 국내 유명 마라톤대회에서 지난해에도 공식 모집 인원보다 1천 명 이상 많은 참가자가 뛴 것으로 드러나면서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인원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 대회에 뛸 수 있었던 건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작년 9월 2일 천안시 공식 SNS에 게재된 참가자 모집 홍보글에는 5천 명을 선착순으로 받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주최 및 주관은 천안시체육회, 후원은 천안시였다.해당 대회는 접수 시작 10분도 되지 않아 모집 인원이 모두 찰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선착순 모집이었던 만큼, 참가를 원했지만 신청하지 못한 러너들도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그런데 이 대회에서도 참가자 모집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대회 후 보도자료에도 '5000여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모집 인원과 실제 참가 인원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던 셈이다.하지만 2025년 제4회 대회에서는 상황이 달랐다. 모집 인원은 5천 명이었지만, 공식 보도자료에는 6천여 명이 뛰었다고 나와 있다. 모두 무효로 한다.



[단독]‘오빠 강요 논란’ 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무혐의’ 종결

지난 5월3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지난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세 과정에서 7세 여아에게 “오빠라고 해보라”고 말해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과 하정우 부산 북구갑 지역위원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부산경찰청은 지난 6월17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정 의원과 하 위원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오빠 해봐요”라고 말했다.



‘삭제’만으론 막을 수 없었다···정부, 불법촬영물 유통망 뿌리 뽑는다

정부가 성착취물과 불법촬영물이 반복적으로 유통되는 사이트를 단순히 차단하는 데서 나아가 사이트 운영자를 처벌하고 수익까지 끊는 방식으로 불법 유통 구조 자체를 없애는 대책을 추진한다. 정부는 또 수사기관이 불법촬영물 유통 사이트를 해킹해 원본 데이터를 직접 삭제하는 ‘능동적 방어 제도’ 도입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은 20일 범정부 디지털성범죄 대응 협의체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불법사이트 통합 대응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불법촬영물을 발견할 때마다 삭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불법촬영물이 계속 유통될 수 있는 사이트와 수익 구조를 함께 차단하는 것이다. 불법사이트를 통한 성착취물 유포는 심각한 수준이다. 정부가 2018년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수집한 불법사이트 3만4628개를 분석한 결과 6683개(19.3%)는 현재도 접속할 수 있었다. 한 운영자가 여러 불법사이트를 운영하는 등 조직적인 범죄 구조를 갖춘 정황도 확인됐다. 같은 운영자가 관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는 385건으로, 한 운영자가 최대 26개 사이트를 운영한 경우도 있었다. 정부는 이러한 광고 등으로 운영자가 최소 연 2억원의 범죄수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정부는 앞으로 불법사이트를 개설하고 운영하는 행위 자체를 도박장 개설죄와 유사하게 별도의 범죄로 규정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현장]행안부 선정 ‘즉시 추진’ 햇빛소득마을, ‘햇빛으로 돈 버는’ 성공 사례 될까

올해 연말쯤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면 내년 초부터 수익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난 18일 세종 전의면 양곡1리 김태관 이장(73)이 마을 뒤 야산을 가리키며 말했다. 김 이장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후 마을 주민들이 합심해서 잡초를 뽑고 자갈과 돌을 골라내 말끔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한 후 마을 농지와 저수지 등 유휴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생긴 수익을 마을 공동체와 주민에게 환원하는 사업 모델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공모한 사업으로, 참여를 신청한 129개 마을 중 핵심 요건인 마을 협동조합 구성과 부지 확보, 자금 계획 등에서 양곡1리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가장 큰 관건은 태양광 시설이 들어설 부지 확보 여부다. 공모에서 탈락하거나 평가가 보류된 마을 대다수가 부지 확보 등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양곡1리는 세종시 협조를 얻어 시 소유 부지를 일정 부분 임대료를 내고 쓰기로 했다. 사업 주체인 마을 입장에서는 향후 이익 배분과 관련해 공동체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



‘읍·면·동마다 전담 인력 1명’ 공언하더니···통합돌봄 시행 넉 달 지나도록 전국 151명뿐

통합돌봄이 전면 시행된 지 넉 달이 지났지만 대구와 대전, 울산 등 7개 시·도의 읍·면·동에는 통합돌봄 전담 공무원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명 이상 전담 인력을 두겠다던 정부 발표와 달리 전국 3560여개 읍·면·동에 배치된 전담 인원은 151명에 불과했다. 전담 인력 부족은 일부 지역 문제가 아니었다. 17개(전남광주 통합 전) 시·도 가운데 11곳의 읍·면·동 전담 인력이 두 명 이하였다. 특히 대전·울산·세종·경남 4곳은 보건소에도 전담 인력이 없었다. 정부가 통합돌봄 시행 전 밝힌 계획은 달랐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2026년 지방자치단체 기준인건비에 통합돌봄 전담 인력 5394명을 반영할 예정”이라며 “읍·면·동당 최소 1명 이상의 전담 인력이 배치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읍·면·동 전담 인력은 통합돌봄 제도가 안착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요소로 꼽힌다. 그러나 이 지역조차 읍·면·동 전담 공무원은 2명이었다. 정부가 기준인건비에 최종 반영한 통합돌봄 전담 인력 정원은 5346명인데 지난달 말 기준 1093명을 확보해 4253명이 비어 있다.



도로교통법은 주·정차 ‘금지’라는데…송파구 ‘단속 완화’에 주민들 불만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삼전동의 한 빌라촌. 도로교통법상 황색 점선은 5분 미만 정차만 가능하고 그 이상 주차는 할 수 없다. 먹자골목이 있는 송파구 가락동 일대에는 주차 허용 시간이 아닌데도 도로의 황색 실선 위에 차량 4대가 2시간가량 단속 없이 주차돼 있었다. 20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송파구는 구청장이 취임한 지난달 1일부터 도로교통법상 주·정차 금지 구역의 단속 완화 정책을 펴고 있다. 이에 따라 송파구에서는 도로교통법상 주·정차가 제한되는 일반·이면도로의 황색 점선·실선 위 주차는 단속을 피할 수 있게 됐다. 도로교통법은 황색 점선 위에서 5분 초과 주차를 금지하며, 황색 실선 위 주·정차는 허용 시간 이외에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법상 단속 권한을 위임받은 송파구청은 황색 점선·실선 위 주·정차에 대해 ‘명백한 교통 방해·위해’가 아니면 단속하지 않는 상황이다. 송파구 주민들은 이런 주·정차 단속 완화 조치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송파구청의 단속 완화 정책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휴대폰 밝기 최대·혼잣말"…중국인女 소란에 '오디세이' 상영 중단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전날 인천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오디세이'를 관람하던 중 한 외국인 관객이 소란을 피웠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직원 26명에 아파트 선물" 190억 빚더미 임채무, 두리랜드에 발달장애인 초대 [따뜻했슈]

190억원에 달하는 채무 속에서도 나눔을 이어온 배우 임채무가 이번에는 발달장애인들을 두리랜드로 초대했다. 앞서 임채무는 지난 6일 사회복지법인 다운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최근 우연히 발달장애인을 만난 것을 계기로 협약을 맺은 임채무는 발달장애인들이 언제든 두리랜드에 올 수 있도록 했다. 임채무는 "솔직히 얘기해서 다운증후군 아이들과 자폐 아이들을 구분 못 했다"며 "직접 만나니 더 순진하고 천진난만하더라. "토닥토닥, 그래도 살만해" 작은 희망을 만나보세요.



"죄 없는 내가 더 못 먹는다"…광복절 교도소 '피자·치킨' 특식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광복절을 맞아 일부 교정시설이 수용자에게 피자와 치킨을 특식으로 제공한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면서 수용자 처우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5일 광복절을 전후해 교정시설 수용자 식단표를 촬영한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교정시설 식단은 1주일 단위로 편성돼 한 달간 순환 운영된다.



[속보]서울 양평동 공장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인명피해 없어

21일 오전 5시30분경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웰푸드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사고 당시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41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서울시 “성수대교 단차, 외부 전문가 검증 결과 안전 문제 없어”

서울시는 성수대교 진입램프에 생긴 단차를 외부 전문가들이 검증한 결과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철도교를 제외한 한강교량 22개를 전수조사한 결과 11개 교량 32개 진입램프에서 단차가 확인됐지만, 구조 안전에 영향을 줄 만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자문단은 단차가 생긴 주요 원인으로 교량과 진입램프의 서로 다른 기초 형식에 따른 침하량 차이를 지목했다. 자문단은 성수대교 진입램프 단차가 교량 본체의 구조적 결함이나 인근 GTX-A 공사, 지하 수위 변화와도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서울시는 선제적인 보강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공장 노동자로 들어와 '사장님' 됐다.. 15년 전 일자리 찾아온 네팔 청년

일자리를 찾아 한국에 온 네팔 청년이 이제는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가 됐다. 지난 20일 포천 선단동의 한 사업장에서 만난 비겐은 처음부터 사업가를 꿈꾸며 한국에 온 것은 아니었다. 일자리를 구해 열심히 일하고,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한국행을 결심했다. 처음 왔을 때부터 포천에 정착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비겐은 교회에서 한 사람을 만났다. 훗날 자신이 일하게 될 회사의 대표였다. 비겐은 대표의 제안을 받아 지금의 섬유회사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렇게 하루하루 쌓인 경험은 훗날 비겐이 회사를 직접 운영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 하지만 한국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무엇보다 타국에서 혼자 생활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그렇게 포천은 어느새 그에게 단순히 '일하러 온 곳'을 넘어, 오랜 시간 삶을 함께해 온 소중한 터전이 됐다. 인생의 방향이 크게 바뀐 것은 6년여 전이었다. 15년 전 일자리를 찾아 포천에 온 외국인 노동자가 자신이 일하던 회사의 대표가 되는 순간이었다. 비겐은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에는 두려웠다. 대표가 된 뒤에도 현장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비겐은 대표와 직원이라는 관계를 넘어 한국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필요한 것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자연스럽게 챙긴다. 비겐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언어도 어렵고, 생활도 쉽지 않았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프로그램 예약 시작됐다

재단법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21일부터 섬박람회 부행사장 프로그램 사전 예약 신청을 접수한다. 조직위 제공 재단법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21일부터 섬박람회 부행사장 프로그램 사전 예약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에 사전 예약을 받는 프로그램은 △개도 섬섬캠핑장 △개도·금오도 섬스팟투어 △개도·금오도 힐링&웰니스 등으로,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섬박람회 기간 중 정해진 날짜에 운영된다.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전국에서 3만 9000명가량 참여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21일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하루 8시간 전면 파업을 벌이는 것은 지난 2016년 단체교섭 이후 10년 만이다. 파업은 이날 오전 6시 45분에 업무를 시작하는 기술직(생산직) 오전조 조합원들도부터 시작됐다.



"고립·은둔 청년? 이젠 '숨은빛 청년'입니다"...경기도, 청년 새 이름 확정

특히 이러한 고립이 장기화될 경우 개인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국가 생산성 저하와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져 근본적인 인식 전환과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지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18명이 참여해 3309건의 제안을 접수했다. 재단은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공개투표를 거쳐 대표 명칭인 '숨은빛 청년'과 함께 우수 명칭으로 '일상회복준비 청년', '나와봄 청년'을 각각 뽑았다. 대표 명칭으로 선정된 '숨은빛'은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을 뿐, 청년 누구나 자신만의 빛과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희망적 의미를 담았다.



부산시, 외국인 관광객에 'K-의료' 알린다...비즈니스 페어 행사

부산경제진흥원 제공 지난해 국내 의료기관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부산시가 지역 의료 경쟁력을 앞세워 외국인 환자 유치에 나섰다. 부산시는 26∼27일 해운대 그랜드조선부산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환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에는 부산지역 주요 의료기관 2곳을 방문해 의료 시설 등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원파크, 야외 3x3 농구코트 4면 조성…21일부터 시범운영

21일 시범 개장한 부산 스포원파크 3x3 농구장에서 시민들이 농구를 즐기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 스포원파크운영팀이 스포원파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야외 3x3 농구장을 조성, 21일부터 무료로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레탄 바닥과 메시펜스를 비롯해 야간 조명탑 3개 등 편의시설이 들어섰다.



소방청 조직문화 들어보니…"회식 강요·비인격 대우 여전"

회식 참석 강요와 비인격적 대우 등 소방 조직 내부의 불합리한 관행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간 연차와 여성 소방공무원의 부조리 경험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부당한 일을 겪은 뒤 감찰부서 등 공식 채널을 이용하는 비율은 낮았고, 제보자의 익명성이 보호될 것이라는 신뢰도도 가장 낮게 나타났다. 소방청은 21일 이런 내용의 '소방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응답률은 24.4%다. 최근 1년간 조직 내 부조리 경험을 조사한 결과 회식 참석 강요 등 일부 관행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식 문화도 개선 대상으로 꼽혔다. 회식 참석이나 음주를 사실상 업무의 연장으로 받아들이는 관행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소방청은 직원이 인사나 업무상 불이익을 걱정하지 않고 회식 참석 여부를 밝힐 수 있도록 별도의 회식·소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조리 행위가 발생한 뒤 처리 과정에 대한 평가도 엇갈렸다.



[속보]선유도역 인근 공장서 암모니아 누출…인명피해 없어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4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현재 공장 내 암모니아 배관의 메인 밸브는 차단됐으며, 경찰은 주변을 통제하고 긴급 통행로를 확보하고 있다.영등포구는 재난 문자를 보내 "악취가 날 수 있으니, 주민들은 에어컨 중지 후 실내 대기를 하고, 주변 차량은 우회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남시, 수내교, 25~27일 밤 10시~새벽 5시 통제…"서현·백현교 우회하세요"

성남시는 수내교 전 구간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양방향 전면 통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번 작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시민들의 통행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및 낮 시간대 정상 통행을 유지하고, 차량 이동이 드문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7시간 동안만 전면 통제를 진행한다.



올해 마지막 물총놀이, 대구 남구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오는 29일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물총놀이와 세계음식 맥주페스타 홍보 포스터. 남구 제공 대구 남구는 오는 29일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물총놀이와 세계음식 맥주페스타를 개최한다. 낮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총놀이를 진행하고, 저녁에는 앞산해넘이전망대와 하늘다리를 배경으로 세계음식과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해 낮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여름 휴가철 주말을 맞아 앞산빨래터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즐길거리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국토부에 현안 지원 요청

고양시 제공 민경선 경기 고양특례시장이 지역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민 시장은 시가 수도권 서북부 광역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주거 중심의 도시 구조에서 벗어나 산업과 일자리가 함께 자리 잡는 자족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 시장은 "고양은평선 연장과 같은 철도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경찰, '중요직무범죄수사대' 출범 시동…인력 모집 착수

2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내부 게시판을 통해 중요직무범죄수사대 출범 준비 업무를 담당할 경정 이하 경찰관 3명을 공모한다고 공지했다. 경정 1명은 중요직무범죄수사대 출범 준비 업무를 총괄한다. 약 40명 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다.



선유도역 인근 공장 암모니아 누출…인명피해 無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식품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소방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공장 내부 암모니아 배관의 주 밸브는 잠금 조치가 완료된 상태다.



인천 프레스 기기 공장서 떨어진 철판에 깔린 노동자 숨져

인천의 한 공장에서 떨어진 철판에 50대 노동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다.



법무법인 세종, 부산진해경자청과 외투기업 투자 전주기 자문 [로펌소식]

지난 20일 진행된 법무법인 세종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업무협약식 사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열렸다. BJ-INVESTIA는 외국기업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입지·설계 △투자·설립 △금융·인센티브 △통관·물류통상 △인력·정주 △혁신성장 등 6대 분야를 공공·민간 협력으로 연결하는 체계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는 법률·규제 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하고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지도록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장, ALB '아시아 최고 사이버보안·데이터 로펌' 선정 [로펌소식]

사이버보안·데이터 부문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관련 법률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해 올해 처음 신설된 카테고리다. 최근 5세대(5G) 이동통신 이용자들이 이동통신 3사를 상대로 낸 대규모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전부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다.



문재인 전 대통령, 극한호우 피해 고향 거제에 1000만원 기부

경남 거제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향 거제에 수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보내왔다고 21일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시에 고향사랑기부제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대구 꼬치집 男손님, 먹던 어묵 어묵통에 '푹'...비위생 행동 '경악' [영상]

대구의 한 전통시장 꼬치집에서 한 남성이 자신이 먹던 어묵을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어묵 국물에 반복해서 담그는 모습이 포착돼 위생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몇 차례 베어 먹은 어묵을 어묵 국물에 다시 넣어 소스를 찍어 먹는 모습이 담겼다.



수원시, 9월 한달 만석공원서 '새빛공원 페스티벌' 개최…도심 속 가을 축제

경기 수원시가 선선한 가을을 맞아 멀리 야외로 떠나지 않고도 집 근처 가까운 도심 공원에서 문화와 여가를 만끽할 수 있는 한 달간의 특별한 공원 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멀리 이동해야 하는 여행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깝고 편안하게 가을의 정취와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원시는 9월 한 달 동안 장안구 송죽동 만석공원 일원에서 공연과 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2026년 새빛공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년 동안 조현병 딸과 살아간 가족, ‘어떻게 해야 했을까?’ [플랫]

7월29일 개봉한 <어떻게 해야 했을까?>는 감독 후지노 도모아키가 자신의 누나 마사코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난 후 20년간 가족의 삶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화는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탔으며 8월10일 기준, 개봉 12일 만에 누적관객 5만명을 돌파했다. ‘의대에 진학할 만큼 총명하고 다정했던 누나’와 병이 악화한 모습의 대비, 문에 걸린 자물쇠 같은 이미지, 의사인 부모가 치료를 거부하고 딸을 집에 가두었다는 스토리는 압도적이다.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잘 지은 제목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영화의 질문에 동참하게 된다. “아니 근데 진짜…어떻게 해야 했을까?” 영화의 타임라인이자 실제 가족의 삶은 다음과 같다. 의학·약리학 연구자였던 어머니와 아버지는 결혼 후 1958년 누나 마사코를 낳는다. 아버지는 마사코를 병원에 데려가지만 후배 의사로부터 “100% 정상”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한다. 이후 25년간 마사코는 집에만 머물고 조현병 증세가 악화한다. 감독이 성인이 된 후 영상과 음성으로 가족을 기록하며 누나의 치료를 권하지만 양친은 서로 핑계를 대며 회피한다. 2008년, 어머니가 치매 증상을 보이면서 이중의 돌봄이 필요해지자 아버지는 비로소 누나의 입원 치료에 동의한다. 누나는 다행히 잘 맞는 약을 찾아 3개월 만에 퇴원하고 놀랍도록 호전된다. 알 수 없는 말을 쏟아내던 예전과 달리 요리나 자기 위생 같은 일상생활은 물론 평범한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25년과 3개월. 뼈저린 낙차다. 아버지는 2024년 영화가 일본에서 개봉한 후 사망했다. 가족의 초상권 문제도 있고, 아버지는 생전에 영화로 만든다는 것에 동의하긴 했지만 당시 96세였기에 그 결정을 얼마나 믿어도 될지 모르겠다고 감독은 말한다. ‘그럼에도’ 모든 것은 스스로가 감당할 일이라고 말하는 감독은 평생에 걸친 내밀하고 수치스럽기도 한 기록을 자기변명 없이 공개했다. 두 번째는 몇 년 전 일본에서 집에 갇혀 있던 발달장애아가 굶어 죽은 사건을 접한 뒤 자기 가족의 ‘실패 사례’가 세상에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한다. 영화가 자백하는 가족의 문제는 명백하다. 결혼 후 질병을 앓다가 회복되었다. 한 가족의 기나긴 삶을 101분으로 편집된 영상으로 보면서 현재의 관점으로 질타하기는 쉽고 간편하다. 문제를 숨기는 방식이 가장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선택을 하는 인간의 모순. 내가 의사인데, 내 딸은 치유할 수 없다는 모순. 젊은 여성인 딸을 보호하려면 자유를 박탈하고 자물쇠를 걸어야 하는 모순. 누나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 수 없어서 최선을 다하고도 돌본 자가 죄책감을 느끼는 모순. 정말로 어떻게 해야 했을까?



[속보]檢, '노태우 비자금 의혹' 김옥숙 여사 자택 등 압수수색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소정수 부장검사)는 노 전 대통령 일가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과 조세포탈 혐의 등과 관련해 김 여사가 머무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사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이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은닉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소정수 부장검사)는 노 전 대통령 일가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과 조세포탈 혐의 등과 관련해 김 여사가 머무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사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금지곡 듣고 4·3·부마항쟁 되짚는다"… 최태성, 제주서 민주주의 특강

최태성은 오는 29일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4·3과 10·16부마민주항쟁을 연결해 오늘의 민주주의를 이야기하고, 웬즈데이 오프는 1970년대 금지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들려준다. /사진=제주4·3평화재단 제공 제주4·3과 1979년 부마민주항쟁을 한 무대에서 되짚으며 오늘의 민주주의를 묻는 자리가 제주에서 열린다. 21일 제주4·3평화재단에 따르면 평화재단과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부마의 별: 오늘의 시민을 비추다'를 공동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5·18기념재단이 공동 후원한다. 최태성은 제주4·3과 1979년 부산·마산에서 일어난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연결해 설명하고, 두 역사가 오늘의 민주주의에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속보] ‘동료 기장 살해’ 김동환 무기징역 선고···법원 “영구 격리 필요”

항공사 동료 기장 등 6명을 살해 대상으로 삼아 계획을 세우고 1명을 살해한 김동환(49)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범행 동기도 일축했다. 조사 결과, 김씨는 과거 직장 동료 등 6명을 살해 대상으로 정하고 범행 계획을 세웠다. 김씨는 지난 3월16일 경기 고양 일산서구 주거지에서 전 직장 동료인 기장 B씨를 덮쳐 도구로 목을 졸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A씨를 살해한 직후에는 추가 범행을 위해 경남 창원에 있는 전 동료 C씨 주거지를 찾아가기도 했다.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 김옥숙 사저 등 압수수색

검찰이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은닉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노 전 대통령 일가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과 조세포탈 혐의 등과 관련해 김 여사가 머무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사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해당 메모에는 총 904억원 규모의 자금 내역이 적혀 있다.



'명태균 여론조사' 尹·오세훈 항소심 같은 재판부서 시작…김건희 '통일교 입당' 재판도

통일교 교인들의 국민의힘 집단 입당 의혹으로 추가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재판도 이날 본격화한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윤 전 대통령과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연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와 공모해 2021년 6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명씨로부터 총 2억70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 58회(공표 36회·비공표 22회)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명씨 사이에 맞춤형 여론조사를 제공받기로 한 묵시적 합의가 있었다고 보고, 이를 불법 정치자금 수수로 판단했다.



예초기 돌리는 오전이 가장 위험했다… 제주 벌초사고 5년간 178건

최근 5년간 제주에서 벌초 작업 중 178명이 다쳤으며 사고의 71.4%가 오전 7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발생했다. /사진=뉴스1 추석을 앞두고 벌초가 본격화하는 제주에서 최근 5년간 178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10건 중 7건 이상이 오전 7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집중됐고, 부상자 10명 중 7명은 예초기 등 장비 사용이 많은 40~60대였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1~2025년 제주지역 벌초 작업 중 발생한 안전사고는 모두 178건이다. 연평균 약 36건이다. 제주 벌초 사고에는 뚜렷한 시간대와 연령대가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발생한 사고는 127건으로 전체의 71.4%를 차지했다. 오전 8시가 28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전 10시 24건, 오전 9시 23건, 오전 7시 21건 순이었다. 관련 사고는 78건으로 전체의 43.8%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예초기 사고만 63건으로 전체 벌초 사고의 35.4%였다. 최근 5년간 벌초 중 온열질환자는 13명 발생했다.



7살 아이들이 직접 투표·개표… 제주도선관위 '선거소풍' 연다

투표용지를 받고 직접 한 표를 행사한 뒤 개표까지 해보는 어린이 선거체험 프로그램이 제주에서 운영된다. 동화를 활용해 선거의 의미와 리더의 역할을 배우고 토론과 모의투표를 통해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동화를 활용해 선거가 어떤 과정으로 이뤄지는지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BPA, 2026 항만혁신 국민제안 수상작 발표

부산항만공사(BPA)가 항만혁신 국민제안 공모전을 통해 대상작으로 '부산항 개발시설 내 교통약자용 표준 정보 제공'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BPA는 21일 2026 항만혁신 국민제안 수상작을 발표했다. BPA는 2017년부터 매해 국민을 대상으로 부산항과 항만 관계기관, 기업 단체들의 혁신과 동반성장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있다. BPA는 선정된 아이디어를 기관의 혁신 과제로 선정하고 실행할 방침이다.



전남개발공사-한전KDN, 청년드림 만원주택 입주민에게 보다 편리한 주거 환경 제공한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전남개발공사와 한전KDN이 청년드림 만원주택 입주민에게 보다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또 이를 시작으로 청년드림 만원주택 입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특히 단순히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는 원격검침 기능에 그치지 않고 축적된 에너지 정보를 활용해 입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뜻을 모았다.



검찰, '노태우 비자금 의혹' 김옥숙 여사 자택 등 압수수색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은닉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노 전 대통령 배우자 김옥숙 여사 자택 등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소정수 부장검사)는 이날 노 전 대통령 일가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과 조세포탈 혐의 등과 관련해 김 여사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사저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압수수색 대상엔 노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재헌 주중한국대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동아시아문화재단과 노태우센터, 차명 계좌를 제공한 의혹이 있는 당시 비서관들의 자택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단체 "54년 된 교부금 연동제, 숙의 없이 폐지하나"...정부에 공론화 기구 요구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20.79% 연동제 폐지에 반발하는 교육단체들이 정부에 개편안 백지화와 공론화 기구 구성을 요구했다. 긴급행동은 "개편 논의 과정에서 교육주체를 배제한 채 형식적 면담으로 일방 통보했고, 내국세 연동제 유지 요구를 묵살해 교육의 자주성을 훼손했다"고 규탄했다. 이어 "정부가 20.79% 연동제 폐지를 강행하면 강력한 공동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자율주행버스 500대 서울 달린다...G3 교통혁신분과 전략사업 1호 착수

서울시 민관 기구인 'G3 서울기획위원회 교통분과'가 미래 모빌리티 대전환과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자율주행버스 500대를 정규 도입하는 교통혁신 1호 전략 사업을 추진한다. 자율주행 로드맵에 더해 서울 전역의 '빠른 대중교통' 전수조사를 통해 지역별 교통 간극도 해소할 방침이다. 서울시 G3서울기획위원회 교통분과는 21일 교통혁신 1호 전략 사업으로 자율주행버스 500대 운행을 실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빠른 대중교통 접근성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사각지대 내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범운행을 넘어 정규 교통 운영 환경에서 자율주행 대중교통 기반을 마련한다. 지하철과 버스전용차로 등 대중교통 접근성에 대한 전수조사도 1호 전략 사업에 포함됐다.



"이 승객 수상한데"...택시기사 기지로 900만원 보이스피싱 막았다

택시 승객의 통화 내용을 수상히 여긴 기사가 기지를 발휘해 70대 피해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고 현금 수거책 검거까지 도왔다. 21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택시기사 A씨는 지난 13일 오후 3시45분께 영업 중 승객 B씨가 통화하는 내용을 듣고 보이스피싱 범죄를 의심했다. 이를 들은 A씨는 B씨가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책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다.



"5·18 민주화운동은 北김일성 지령" SNS 올린 40대男 송치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동대문경찰서는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지난 13일 불구속 송치했다. 2021년부터 시행된 5·18 민주화운동법 제8조에 따르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허위 사실 유포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왜곡은 희생자와 유족에게 모욕감을 주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넘어 잘못된 역사 인식을 전파해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오디세이' 영화 보다가 고성 다툼에 상영 중단…무슨 일?[뉴스럽다]

한 여성이 불이 켜진 상영관에 서서 상대 남성과 언성을 높이며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계정 비공개 처리) A씨에 따르면 경찰이 출동해 해당 여성을 상영관 밖으로 데리고 나갔고 영화는 끝내 정상적으로 마무리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20.79% 사수하던 교육부, 왜 교부금 연동제 폐지 받아들였나

교육부가 그간 고수해온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의 ‘내국세 20.79% 연동제’ 폐지를 받아들였다. 정부는 내국세의 일정 비율을 시·도교육청에 자동으로 배분하던 현행 방식을 없애고, 앞으로 경제성장률과 학생 수 감소 등을 반영해 교부금 규모를 정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연동제 폐지를 수용하면서, 교부금이 전년보다 줄어들지 않도록 하고 현행 20.79%를 기준으로 산정한 재원을 교육 분야에 남겨두는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정부가 21일 발표한 교부금 개편 방안을 보면,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방식은 폐지되고 전년도 교부금에 최근 3년 평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교육부는 내국세 20.79% 연동 구조는 유지하되, 교부금이 지나치게 늘어날 경우 상한을 두는 방안 등을 대안으로 제시해 왔다. 교육부가 최종안을 받아들인 데에는 새 제도가 교부금의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다만 최종안에는 연동제 폐지 이후에도 기존 20.79% 기준의 재원을 교육 분야에 남겨두는 장치가 포함됐다. 해당 재원은 다른 계정으로 전출할 수 없도록 미래대응기금법에 명시할 예정이다. 현재는 내국세 20.79%에 해당하는 돈이 시·도교육청에 교부돼 유·초·중등 교육에 주로 사용된다. 예외적으로 초·중등 교육에 사용할 수 있는 여지는 열어뒀다.



서대문경찰서장, '알몸·복면男' 출현 연세대 현장 점검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나체에 복면을 쓴 남성이 학생들을 잇달아 성추행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치안 상황을 점검한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순명 서울 서대문경찰서장은 이날 오후 연세대 신촌캠퍼스 기숙사 주변 산책로를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5·18은 김일성 지시" SNS에 역사왜곡글 올린 40대 검찰 송치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 주장을 온라인에 올린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지난 13일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수사규칙, 상위법 부합하게 개정하라"…인권위, 피의자신문 주체 명확화 권고

경찰 피의자신문조서 작성 주체를 상위법인 형사소송법 취지에 맞게 개정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가 나왔다. 경사 이하 사법경찰리가 독자적으로 피의자신문조서를 작성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이다. 인권위는 최근 경찰청장에게 피의자신문조서 작성 주체를 규정한 경찰수사규칙을 상위법인 형사소송법에 맞게 개정하고, 수사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순천시,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한다

순천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6억원을 들여 '시민 체감 수돗물 수질 관리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순천 대룡정수장 모습. 순천시 제공 순천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6억원을 들여 '시민 체감 수돗물 수질 관리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수돗물 생산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관리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수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연간 수질 검사는 총 1056건에 이른다. 또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수돗물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방침이다. 취·정수장 시설 견학을 통해 시민의 수돗물 인식도 제고한다.



"익스큐즈 미"…최시원, '경복궁 흡연' 외국인 보자마자 한 행동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경복궁 안에서 담배를 피우던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제지해 눈길을 모았다. 양인억 선생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시원은 궁궐 지킴이 양인억 해설사와 함께 경복궁 투어에 나섰다. 최시원은 "원래 선생님을 개인적으로 SNS에서 팔로우하며 존경하고 있었다"며 "대한민국의 문화를 사랑하는 모습이 큰 귀감이 돼 오늘 찾아뵙게 됐다"고 말했다.



충북 첫 군립공원 탄생할까…옥천군,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 추진

충북 옥천군이 안내면 장계리 일원에 조성하는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사업 조감도. 옥천군 제공. 옥천군은 오는 25일 안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원 기본구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은 안내면 장계리 일원에 53만731㎡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성수대교 램프 단차 "구조안전 이상 없어"...성수·올림픽대교 선제 보강

서울시 제공. 최근 논란이 된 성수대교 진입램프 단차와 관련해 전문가 자문단 검증 결과 교량 본체의 구조적 안전성에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땅속 빈 공간(공동)이나 추가 침하 징후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문가 판단과 별개로 시민 불안과 차량 주행 불편 해소를 위해 시각적으로 단차가 확인되는 성수대교와 올림픽대교 진입램프 일부 구간을 선제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성수대교 진입램프 단차에서는 유의미한 진행성 침하나 공동, 지반 이완 등 추가 침하를 일으킬 만한 이상징후가 확인되지 않았다. 단차의 주요 원인은 교량과 진입램프의 서로 다른 기초형식에 따른 침하량 차이로 분석됐다. 시가 철도교를 제외한 한강교량 22개를 전수조사한 결과, 11개 교량 32개 진입램프에서 단차가 확인됐으나 모든 조사 지점에서 구조안전에 영향을 미칠 만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분석 결과 진입램프 지반 상태는 전반적으로 '보통 이상'으로 양호했다. 조사 결과 11개 교량 32개 진입램프에서 단차가 확인됐으나, GPR탐사 결과 모든 조사 지점에서 공동은 발견되지 않았다.



검찰, ‘노태우 비자금 의혹’ 김옥숙 여사 사저 압수수색···당시 비서관들 자택도 포함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앞서 5.18 기념재단 등으로부터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노 대사 등 노 전 대통령 일가가 비자금을 은닉했다는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해왔다.



정성호 법무장관 사직서 이어 ‘병가’ 사용…국회 법사위 불참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1일 하루 병가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예정됐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일정에는 불참했다. 정 장관의 이날 병가 사용은 공식적으로 사직서를 낸 상태에서 공개적인 직무 활동을 자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검찰, ‘이정근 취업 청탁’ 항소 포기…노영민·김현미 무죄 확정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왼쪽)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경향신문 자료진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 등을 민간 기업에 특혜 취업시킨 혐의를 받은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무죄가 확정됐다. 1심 법원의 판결을 수용하겠다는 취지이다.



경찰, SNS에 ‘5·18은 김일성 지령’ 40대 남성 불구속 송치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김일성 당시 북한 주석의 지령으로 일어났다는 취지의 글을 온라인상에 올린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5·18민주화운동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광양경자청, AI 국제행사서 'K-FEZ 통합홍보관' 운영...광양만권 투자 매력 홍보

이번 통합홍보관 운영은 산업통상부, 코트라와 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경제자유구역 공동 홍보 사업의 일환이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주요 국제행사와 연계해 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과 전략 산업을 국내외 기업에 알리고 신규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취지다. 이어 "이번 'K-FEZ 통합홍보관' 운영을 통해 국내외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광양만권의 투자 매력을 알려 실질적인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시내버스 구입비 24억원.. 울산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264억원 편성

김 시장은 울산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취임 후 첫 추경안에서 시내버스 정상화를 위해 '수소·전기 저상버스 37대 구입' 24억 6000만원을 편성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2026년도 제3회 추경)으로 시내버스 노선 정상화 등 시민 불편 해소와 생활밀착형 사업 중심으로 1264억원을 편성해 울산시의회 21일 제출했다. 시내버스 노선 정상화 등 대중교통 개선, 구 삼호교와 두서면 불법성토 복구, 인공지능 전환(AX) 등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분했다. 지난달 출범한 '산업 AX 협의체'를 중심으로한 '산업 AX 전략과제 발굴·기획' 2억원을 지원하면서 '산업 AX 대전환 대응 노동전환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도 4000만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인천도시공사,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분양…검암역세권 첫 공공분양

인천도시공사(iH)는 검암역세권 내 첫 공공분양 주택인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의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인천도시공사는 21일 인천 검암역세권 B1블록에 들어서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검암역세권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공주택지구 내에서 처음 공급되는 공공분양 단지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을 이용하면 인천 도심 곳곳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부산 해운대구서 허가 없이 해루질한 2명 과태료 부과

부산에서 해양경찰의 허가 없이 해루질한 40대 남성 등 2명이 해경에 적발됐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10시 46분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허가 없이 해루질하는 사람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필로폰 53억원어치 밀수하고 18년 도피…해외 마약 총책 구속 송치

시가 53억원 상당의 필로폰을 국내로 밀수한 뒤 중국과 필리핀을 오가며 18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온 해외 마약 총책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필리핀에 체류하던 2015년 10월부터 2016년 1월까지 3차례에 걸쳐 현지에서 포섭한 내국인 운반책 B씨를 통해 필로폰 총 1.6㎏을 국내로 밀수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도피 생활은 지난달 8일 중국 단둥 공안에 적발되면서 끝났다.



일본 ‘월 100시간 초과근무’에 노동부 “법정 상한 완화 아니다” 반박

일본이 노동 감독을 완화해 사실상 월 100시간까지 초과근무를 허용하기로 했다. 일부 언론이 이를 근거로 ‘한국도 메가특구에 주 52시간 근로 특례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고용노동부가 21일 설명자료를 내고 반박했다. 일본이 바꾼 것은 감독 방식일 뿐, 법정 연장근로 상한 자체는 그대로라는 것이다. 일본도 한국처럼 주 40시간을 법정근로시간으로 정한다. 노사가 합의하면 월 45시간, 연간 360시간까지 시간외근로를 할 수 있다. 예견할 수 없었던 업무량 급증과 같은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연 720시간까지 일시적으로 한도를 넘길 수 있다. 다만 일본 노동당국은 시간외근로를 월 45시간 이내로 제한하도록 지도해왔다. 월 100시간의 잔업을 4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주 5일 근무자는 하루 13시간씩 일해야 한다. 주 6일 근무 기준으로는 하루 약 10시간50분이다. 일본 노동계는 시대에 역행하는 조치라고 반발했다. 일본 사례를 들어 국내 주 52시간제 특례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에 반박한 것이다. 한국도 하루 8시간, 주 40시간이 법정근로시간이다. 노동부가 즉각 설명자료를 낸 배경에는 국내 주 52시간제 논쟁이 있다.



'투표율 조작' 경기·충북 선관위 관계자 소환…이태한 특검은 대검·경찰 예방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 조작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가 경기·충북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한다. 합수본 수사를 넘겨받을 이태한 선관위 특별검사는 대검찰청과 경찰청을 잇달아 방문해 수사팀 인력 파견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경기선관위와 충북선관위 관계자 각 1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합수본은 이날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강남구 선관위 사무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차 불러 조사한다. 한편 합수본 수사를 넘겨받을 이태한 특검은 이날 수사팀 인력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 예방을 이어간다.



檢, '이정근 취업 청탁' 노영민·김현미 무죄에 항소 포기…"법원 판단 존중"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8월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채용청탁·외압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의 취업을 청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무죄가 확정됐다. 검찰이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으면서다. 이에 따라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의 무죄가 확정됐다.



교육교부금 연동제 54년 만의 폐지···교육계 “졸속 개편” 반발

21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 주최로 열린 교육교부금 개편 규탄 회견에서 교육·시민·사회단체들이 교육재정 개편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부가 내국세의 일정 비율을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으로 자동 배정하는 현행 연동제를 폐지하는 방안을 발표하자 교육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연동제는 1972년 지방교육에 필요한 재원을 국가가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 정부가 교육계와 충분한 협의 없이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운행 중이던 전동차 비상정지 핸들 조작한 70대 입건

부산도시철도 전동차 내에서 비상정지 핸들을 조작해 운행을 멈추게 한 70대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동대구역서 웃옷 벗고 난동 부린 60대 체포···마약 간이검사 ‘양성’

대구 동부경찰서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서 웃옷을 벗고 소란을 피운 혐의(공연음란) 등으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울산시, 민선 9기 첫 추경 편성···사상 첫 6조원 시대

울산시가 시민 대중교통 불편 해소와 주력산업 인공지능 전환(AX)에 중점을 둔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을 내놨다. 이번 추경으로 올해 시 예산은 기존 5조9884억원에서 6조1148억원으로 2.1% 증가해 사상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서게 된다. 주요 분야별로 보면 시내버스 정상화를 위한 수소·전기 저상버스 37대를 구입하는 데 24억6000만원을 반영했다. 정례회는 9월16일까지 열린다.



'전남광주 반도체 인재 양성 역량 입증'...직업계고 학생 72명, 반도체 기업 '온세미 코리아' 합격

전남광주지역 직업계 고등학교들이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 '앰코'에 이어 '온세미 코리아'에 대규모 합격생을 배출하며 반도체 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전남광주지역 직업계 고등학교들이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 '앰코'에 이어 '온세미 코리아'에 대규모 합격생을 배출하며 반도체 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직업계고 학생 72명이 반도체 기업인 '온세미컨덕터코리아㈜'의 2027년도 필드파트너(Field Partner)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 그 결과 전남광주에서 72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부산시·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상승분 반영 등 현안 논의

전재수 부산시장과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이 21일 시청 의전실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산시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21일 오전 시청 의전실에서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을 만나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커피 타 와" 행정복지센터에서 행패 50대 검거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20분께 군산시 한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공무원 B씨에게 욕설하며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초등생에 "오빠 해봐요"…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무혐의 종결

지난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세 과정에서 초등학생에게 하정우 북갑 보궐선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라고 말해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과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고 말했고, 하 전 수석도 "오빠"라고 언급했다.



임효신 의원 '무더위쉼터, 실제 이용 가능성 제고 지적'

"무더위쉼터, 지정 숫자보다 실제 이용 가능성 높여야 한다." 현재 대구시가 지정·운영 중인 무더위쉼터는 총 1196개소로 이중 경로당 등 회원 중심 시설이 746개소, 전체의 62.4%를 차지하고 있다. 또 전체 시설의 80.3%인 961개소가 오후 6시 이전 또는 오후 6시경 운영을 종료하고 있으며, 24시간 운영시설은 5개소에 불과하다. 현재 남구와 달성군 등 일부 구·군에는 이동형 무더위쉼터가 운영되지 않고 있는 만큼 시민 제안과 구·군 수요 조사 결과를 토대로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균형 있는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북 해수욕장 안전사고 '제로'…선유도 가장 인기

전북지역 해수욕장 8곳에서 올해 안전사고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여름 도내 해수욕장 8곳에 33만7470명이 다녀갔다. 지난 18일까지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장기간 이어진 폭염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음주운전으로 고속도로 갓길 차량 '쾅'

술을 마시고 고속도로 위를 달리다 갓길 차량을 들이 받은 5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형은 추락사, 동생은 집에서 숨진 채···의정부 아파트서 함께 살던 형제 사망

경기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형제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추락한 남성 A씨(50대)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마약왕의 18년 질긴 해외 도피, 마침내 끝났다···5만여명분 필로폰 밀수 총책 구속 송치

국내에 5만3000명분의 대규모 필로폰을 밀수한 마약 총책이 장기간 해외 도피 끝에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2015~2016년 필리핀에서 운반책을 통해 필로폰 총 1.6㎏을 국내로 밀수한 혐의로 총책 A씨를 21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법원의 영장 발부로 구속됐다.



"추가피해 막는다"...산림안전공단, 집중호우 피해 거제 산사태 현장 점검

이임영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이사장(왼쪽)이 21일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제공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되자 “헌재에 불지르자”···온라인 글 작성한 30대 항소심서 무죄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헌법재판소에 불을 지르자는 취지의 글을 온라인에 올린 혐의로 기소된 30대가 원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1월 18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이튿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7회에 걸쳐 헌재를 방화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또 “(경찰을 공격해도) 정당방위다.



‘찬밥 신세’ 예상했는데 임은정 등 간부급 몰려···중수청 지원 검사 100명 넘고, 수사관은 82% 채웠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특례 임용에 지원한 검사가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10년차 이하 평검사들의 지원율이 낮았지만 4월까지 특례 사항이 보장되는 만큼 추가 지원이 예상된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지난 7일부터 검찰청 소속 검사 및 수사관을 대상으로 접수한 중수청 특례 임용 희망 신청을 전날 오후 6시에 마감했다. 중수청 직제상 정원 2874명의 82.6%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지원 규모가 작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검사들도 100명 이상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로 직급 강등이 없는 10년차 이상 검사들이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원한 검사 중 60명 이상이 10년차 이상으로 알려졌는데, 1~3급 정원은 총 53명이다.



박은식 산림청장, 전북 정읍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사업지 점검

박은식 산림청장(가운데)이 21일 전북 정읍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내 수종전환 사업지를 둘러보며 태풍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및 재해 위험성을 점검하고 있다.



“날아가는 가해자 잡겠다”…만연한 성착취물 유통 ‘뿌리 뽑기’ 성공하려면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이트를 소개하는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또 다른 커뮤니티에도 우회 경로를 통해 불법촬영물을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안내하는 글이 최근까지 잇따랐다. 정부가 ‘불법사이트 통합 대응 방안’을 발표하면서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의 뿌리를 뽑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불법사이트 단속과 대응은 사후적 조치에 가까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불법 사이트에 대한 신고가 들어오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서 심의를 거쳐 삭제 차단하는 방식이다. 더군다나 현행법에는 불법사이트 개설·운영 행위 자체를 직접 처벌하는 규정이 없어 운영자를 정범으로 처벌하기 어려웠다. 운영자에게 방조범 혐의를 적용하려 해도 불법 유통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는 사실을 수사기관이 일일이 입증해야 했다. 그 사이 온라인 공간에서의 불법촬영물은 끈질기게 살아남았다. 정부 대책은 불법 사이트 유통 생태계 자체를 무력화하는 걸 목표로 한다.



‘통일교 집단 가입’ 김건희·한학자·건진…“범행 증명 안돼” 나란히 혐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24일 자신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 안 피고인석에 앉아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통일교 신도들을 수년간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켰다는 의혹으로 추가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는 21일 김 여사에 대한 정당법 위반 혐의 첫 재판을 진행했다. 이 사건은 김 여사가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공모해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통일교 교인들의 집단 당원 가입을 요청했다는 혐의와 관련된 것이다. 함께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정원주 전 통일교 비서실장, 전성배씨 등 4명도 모두 법정에 나왔다. 김 여사 등 피고인 측은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



인권위 “사법경찰리 독자적 조서 작성은 위법”…경찰수사규칙 개정 권고

국가인권위원회가 형사소송법상 수사 보조 역할인 ‘사법경찰리’에게도 피의자 신문 조서 등을 작성할 수 있게 한 경찰수사규칙을 개정하라고 경찰청장에게 권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권위는 조사 결과 경찰 발언이 A씨에게 모욕감을 줄 만한 정황으로 볼 수 없다며 진정을 기각했다.



"귀가 좋지 않아서" 성인물 크게 튼 빌라 1층 남성에 이웃 고통 [어떻게 생각하세요]

빌라 1층에서 창문을 연 채 성인물 소리를 크게 틀어둔 남성 때문에 이웃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그는 "민망해서 이런 말씀을 안 드리려고 했는데, 성인물 보시는 소리가 밖에 다 들린다"며 "아이들도 많이 지나다니는 길이니 창문이라도 닫고 달라"고 말했다. 그는 "귀가 좋지 않아 소리를 크게 틀어놨다"며 "내가 내 집에서 보겠다는데 뭐가 문제냐"고 맞섰다. 이어 "같은 남자끼리 뭘 그러느냐.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소환조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익산 선거구민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를 받는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았다.



권순기 경남교육감, 2학기 개학 맞아 돌봄교실·방과후학교 점검

이날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학생들을 격려한 권 교육감은 학부모, 교직원과 간담회를 열고 돌봄과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남도교육청은 2학기 개학을 맞아 권순기 교육감이 21일 창원 남양초등학교를 방문해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맞벌이 가정 돌봄 수요 충족, 대기 인원 해소 방안, 수요자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질 향상, 안전한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완주서 29일 나라꽃 무궁화 축제…화분나눔·그림대회

전북 완주군은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상징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9일 고산문화공원 일원에서 제36회 나라꽃 무궁화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무궁화 열쇠고리 부채 만들기, 무궁화 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과 함께 먹거리 부스도 운영한다.



'구미의 맛' 수도권 공략…서울광장서 142개 지역특산물 선보여

경북 구미시는 다음 달 9일부터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미가 당김! '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행사에는 지역 40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구미에서 생산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등 142개 품목을 선보인다.



떠난 아들·어려운 이웃 생각에…80대 어르신들의 '나눔'

21일 청주시에 따르면 80대 후반의 한 여성은 전날 오후 상당구 탑대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짜리 50포(500㎏)를 기탁했다. 서원구 사창동에서는 세상을 떠난 아들의 마지막 월급을 이웃을 위해 내놓은 사연이 전해졌다.



'당선무효형' 오세훈, 항소심 10월 선고…吳 "여론조사 의뢰 안 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2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동일한 문자를 두고 김씨의 1·2심과 원심의 해석이 정반대로 나왔다"며 "1심이 직접적인 증거 없이 추론만으로 혐의를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전북도, '공공PR 대상'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수상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공공PR대상은 공공영역의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찾아 공유할 목적으로 제정됐다.



'명태균 여조 의혹' 오세훈, 2심도 혐의 부인…"의뢰·비용 지급 요청 없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8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관련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재판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게 "꼭 실체적 진실을 밝혀 무죄를 입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법정에서도 오 시장 측은 "피고인이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사실이 없고, 후원자 김한정씨가 명씨에게 돈을 지급한 것과 관련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비용을 납부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다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기소 쏟아내는 종합특검, 23일 수사 종료...공소유지 과제 남아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오는 23일 수사기한이 끝난다. 특검팀은 이달 중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 등 17명을 재판에 넘겼다.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은 지난 18일 정점에 이르렀다. 관저 이전·증축 공사를 맡은 김태영 21그램 대표 등도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특검팀은 관저 이전 대상지와 공사업체가 모두 김 여사의 요구와 윤 의원의 지시로 바뀌었다고 판단했다. 21그램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데도 공사를 수주했고, 면허가 있는 원담종합건설이 증축 공사를 한 것처럼 서류를 꾸민 것으로 조사됐다. 특검팀은 지난 17일 12·3 비상계엄 당시 지구계엄사령부 설치 등을 지시한 혐의로 강호필 전 육군지상작전사령관을 기소했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도 방첩사 '블랙리스트' 작성·활용과 관련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국가정보원의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서는 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홍장원 전 1차장 등 당시 지휘부의 처분이 남았다.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될 전망이다. 조 전 단장과 홍 전 차장은 앞서 내란특검이 입건하지 않았던 인물이다.



"악취·수질오염 우려" 축사 불허한 영광군 처분 적법…대법 파기환송

마을 저수지와 식수용 우물 인근에 축사를 짓겠다는 신청을 환경오염 우려를 이유로 거부한 지방자치단체 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김씨 등은 2021년 4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일대에 연면적 8225㎡ 규모의 우사·퇴비사 4개동을 짓겠다며 신축 허가를 신청했다. 소 580두를 사육해 하루 8.29㎥의 분뇨가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부지 바로 아래로는 농경지 하천으로 이어지는 개울이 흘렀다. 영광군은 이듬해 6월 "악취로 인한 주민 피해가 상당할 것"이라며 신청을 반려했다. 대법원 판단은 달랐다.



민원실서 쓰러진 50대…경찰관 6분 CPR이 살렸다

김 경위는 "A씨는 동공이 풀리고 팔다리가 강직되기 시작한 상태였다"며 "호흡을 확인해보니 코로 숨을 쉬지 않고 입이 벌어지고 있어 상황이 급박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A씨는 "평소 지병도 없었는데 이런 일을 겪게 될 줄은 몰랐다"며 "신속히 CPR을 해준 경찰관이 나의 생명을 구해줬다"고 전했다. 이에 김 경위는 "A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정말 다행이고,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화답했다.



전남광주교육청 "교부금 내국세 연동 방식 유지해야"

"세수 호황에도 교육청 몫 90% 급감" 정부 개편안 반발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이 반대 입장을 밝히고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을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 발표대로 최근 3개년 평균 경제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하는 방식을 적용할 경우, 세수 증가에도 지역 교육청 재정 증가 폭은 크게 줄어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정부 개편안 적용 시 증가분은 2천억대에 그쳐 1조7천억∼1조8천억원의 재정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통합교육청은 설명했다.



SNT에너지, SABIC과 320억원 규모 에어쿨드 콘덴서 공급계약

이번 계약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분쟁 과정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지역의 올레핀 공장이 피해를 입어 가동이 중단된 가운데, 손상된 에어쿨드 콘덴서를 완전히 교체하는 복구공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SNT Gulf는 이번 프로젝트에 필요한 에어쿨드 콘덴서를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 위치한 자체 생산공장에서 직접 제작해 공급할 예정이다.



서대문구-화교공동체 '맛있는 동행'…대만 미식홍보 행사 열려

서울 서대문구는 지난 19일 서대문행복이룸센터에서 한성화교협회 주관으로 '2026 대만 미식홍보 국제순회 행사'가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전남광주소식] 교육청, 28일 주민 참여 예산 설명회

통합시에 주소를 둔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태한 선관위 특검, 경찰청 방문…"전폭적 지원 약속"

21일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과의 면담을 위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선관위 특별검사팀이 경찰청을 찾아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국가수사본부장을 면담하고 수사 인력 파견을 요청했다. 이태한 선관위 특별검사는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를 방문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을 차례로 만나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이어 "이에 필요한 인력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고 설명했다.



부산서부에 내일 폭염경보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충북 옥천·영동 열대야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충북 옥천·영동에 발령했던 열대야주의보를 21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했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충북 옥천·영동에 발령했던 열대야주의보를 21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했다고 밝혔다.



제주시 서부에 내일 폭염경보

기상청은 22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시 서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필] 최용철 신임 소방청장…구조·정책에 두루 밝은 소방 전문가

최용철 신임 소방청장은 일선 구조 현장과 소방 정책에 두루 밝은 소방 전문가로 꼽힌다.



‘경장의 허위 보고·사건 종결’에 실종자 수색하던 관할 파출소도 철수

장미란씨 가족이 제작해 공유 중인 전단지. 하지만 당시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야간 근무자였던 A경장이 ‘실종자와 연락이 됐다’는 취지로 보고하고 사건을 종결함에 따라 현장 수색 인력도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A경장은 신고 접수 2시간30여분 만인 오후 9시16분쯤 ‘장씨와 연락이 됐고 무사하다’ 취지의 내용으로 사건을 자체 종결했다. 당시 A 경장은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는 관련 내용을 입력하지 않고, 112 처리 시스템에만 기록을 남긴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가족들은 장씨와 계속 연락이 닿지 않자 지난 7월19일 다시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1차 실종 신고 종결 과정에서 A경장이 실종자와 실제 통화를 했는지에 의혹을 품고 직무유기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현재 직위 해제된 상태다. 휴대전화는 16일 오전 9시44분쯤 최종 끊겼다.



제주항공 참사 600일…유족 "책임자 처벌도 진상규명도 아직"

또 "부실 수습 원인을 규명해 책임자를 문책하고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를 정상화해 관련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며 "재수습된 유해의 장례는 국가가 직접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사 이후 유해 수습과 사고 원인 규명, 책임자 수사는 장기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참사 발생 보름 만에 '잔해 수습 99% 완료'라고 발표했지만, 지난 2월 사고기 잔해에서 희생자 유해가 추가로 확인돼 현장 전면 재수색에 들어갔다.



日 국회의원들, 한예종 방문…예술 인재양성 사례 청취

한국예술종합학교는 18일 일본 문화예술진흥의원연맹 소속 국회의원 11명이 학교를 방문해 한국의 문화예술 분야 인재양성 사례를 살폈다고 21일 밝혔다.



효성家 형제 10여년 만에 법정 대면…조현준 "더 이상 집안 괴롭히지 않길"

조 회장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 심리로 열린 조 전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조 전 부사장은 2013년 자신이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도록 조 회장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이어 "저희를 지속적으로 공격했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은 없었다"고 했다. 조 회장은 조 전 부사장에 대한 처벌 의사도 분명히 했다.



경북 경주동부·경주중북부 호우경보…경주남부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21일 오후 4시 10분을 기해 경주동부·경주중북부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제주 실종여성 가족에 장난전화·조롱…경찰 "2차 가해 엄정 대응"

경찰은 이런 행위가 실종자 가족에게 또 다른 정신적 고통을 주는 2차 가해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거제·통영 극한호우 잠정 피해액 400억 넘겨…더 늘어날 듯

지역별 잠정 피해액은 거제가 약 270억원, 통영이 약 152억원이다.



창원 광암해수욕장 23일 폐장…폭염 여파 방문객은 18% 감소

광암해수욕장 폐장 이후인 24일부터는 해수욕장 내 입수가 금지된다.



[속보] 경찰, '제주 실종' 전단지 장난전화에 "엄정대응'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실종자 가족이 제보를 받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전화번호로 장난전화를 걸거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실종자와 관련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고 조롱·비하하는 게시물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주 30대 여성 실종사건과 관련해 실종자 가족에게 장난전화와 조롱 등 2차가해가 잇따르자 경찰이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실종자 가족이 제보를 받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전화번호로 장난전화를 걸거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실종자와 관련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고 조롱·비하하는 게시물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과 교감' 허위사실 공표 고발된 김관영 전 지사 소환조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설을 언급해 고발당했던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고 있다.



'호텔 관리 왜 이래?' 질책받자 방화…투숙객 생명 위협한 20대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현주건조물방화치상,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기소 된 A(27)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매형인 B씨가 불량한 청소 상태 등을 지적하며 약 2시간에 걸쳐 부모에 대한 욕설을 섞어가며 자신을 질책하자 이같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당시 유력 용의자였던 A씨를 상대로 한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 진술의 신빙성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 같은 근거를 토대로 A씨를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 앞서 지난해 6월 초 A씨는 B씨에게 호텔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질책받자 호텔 내 사무실 벽지와 집기류에 여러 차례 불을 붙여 방화를 시도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실도 공소장에 담겼다.



"또 혼란 부르나" 전남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재점검 논란

이미 오랜 기간 계획을 세우고 공사까지 들어간 사업의 전면 재검토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제기돼, 이미 진행 중인 사업의 불확실성만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1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황과 추진 방향 등을 점검하기 위한 TF 구성을 추진 중이다. 민 시장의 인수위원회도 도시철도 2호선 공정과 추가 사업비, 개통 이후 운영비·이용 수요 등을 점검하도록 권고했었다. TF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지연에 따른 시민 불편과 사업비 증가 논란 등을 진단하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다시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점검 회의에서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따른 재정·운영비 부담 등을 고려해 공사 중단 여부까지 논의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소환조사(종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익산 선거구민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를 받는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았다.



쓰러진 남녀 치고 목격자 행세…뺑소니 40대 참여재판서 실형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가 낸 사고에 앞서 피해자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단독사고로 도로에 넘어졌고, 뒤따르던 승용차가 B씨의 머리 등을 치고 지나가는 2차 사고를 당한 상황이었다. 결국 1·2차 사고에 이어 A씨가 낸 3차 사고까지 당한 B씨는 숨졌고, 엉덩이와 무릎 등을 크게 다친 C씨는 6개월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다. 검찰은 A씨가 낸 사고와 피해자의 사망 간 인과관계가 존재한다고 보고 도주치사죄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양측 주장을 살핀 배심원 9명 중 6명은 무죄, 3명은 유죄 평결했다. 재판부는 B씨가 1·2차 사고로 이미 머리와 뇌 등에 치명적인 상해를 입었던 점 등을 근거로 A씨 사고와 사망 사이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배심원 평결을 받아들여 무죄로 결론 내렸다. 재판부는 배심원 평결을 토대로 징역 2년을 내렸다.



영월 도로서 25t 트럭 전도…50대 운전자 숨져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8살 여아 발등 밟고 지나간 차량 2심도 뺑소니 무죄(종합)

초등학생을 차로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공소기각 판결을 받았다. 검찰은 A씨가 피해 아동을 차량으로 치고 지나간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도주했다며 이를 무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또 A씨의 차량이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돼 있어 공소사실에 포함된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죄의 공소를 기각한 원심 판결에 사실오인과 법리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현장으로 쫓아온 김양 할머니에게 "앞에서 나오는 차량을 보고 비켜 주려다 아이를 보지 못했고, 사고가 발생한 줄도 몰랐다"고 주장했다.



충남경찰 "한두살만 많았어도 무면허"…'자토바이' 청소년 계도

충남경찰청은 아산시 신창면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에서 지난 3월부터 지난 20일까지 5개월간 미성년자의 이른바 '자토바이' 불법운행 단속을 벌였다고 21일 밝혔다. 자토바이는 자전거와 오토바이의 합성어로, 오토바이 외관을 갖춘 전전거나 전동스쿠터를 말한다. 신고는 대부분 '아이들이 자토바이를 위험하게 탄다'는 등의 내용이었다. 경찰은 자토바이 5대를 적발했으나 운전자가 모두 형사처벌 대상이 아닌 만 14세 미만 형사미성년자여서 계도로 마무리했다.



경북 경주서부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21일 오후 4시 40분을 기해 경주서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전남 영광군(낙월면 제외)에 호우주의보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대구중부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21일 오후 4시 40분을 기해 대구시중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3대특검 미제 해결한다더니 줄줄이 재이첩…종합특검 무용론 현실화

그러나 상당수 사건은 6개월의 추가 수사를 거치고도 마무리되지 못해 또다시 국수본으로 재이첩될 상황에 놓였다. 앞서 사건을 수사한 김건희 특검팀은 국토교통부 실무자 등을 기소했지만 노선 변경의 '윗선'으로 지목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특검팀은 원 전 장관 관련 사건을 국가수사본부에 넘겼고, 뒤이어 출범한 종합특검이 이를 다시 이첩받아 수사를 이어갔다. 종합특검팀은 원 전 장관을 출국금지하고 두 차례 소환한 데 이어 휴대전화 포렌식까지 벌였지만 결국 혐의를 규명하지 못해 다시 국수본에 사건을 넘기기로 했다. 통일교 원정도박 수사 무마 의혹 사건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 김건희 특검팀은 통일교 관련 의혹을 수사해 권성동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한 총재 등을 기소했지만, 원정도박 첩보 유출·수사무마 의혹은 마무리하지 못했다. 뒤이어 출범한 종합특검은 경찰청 등을 압수수색하고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두 차례 조사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지만 역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내란특검팀은 수사 종료 뒤 사건을 국수본에 넘겼고, 이후 종합특검팀이 이를 다시 이첩받아 수사를 이어갔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서도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등 일부 관계자를 기소했지만,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 '윗선' 관련 부분은 수사를 마무리 짓지 못하고 사건을 이첩하기로 했다. 당초 서울고검 TF는 박상용 당시 수원지검 부부장검사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을 조사하면서 외부 음식과 술을 제공하고 진술을 회유했다는 이른바 '연어·술파티' 의혹 등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호남대 배지윤 교수, 공간디자인학회 국제 초대작품전 수상

배 교수는 디지털 기술이 창작 도구가 된 시대에 복원의 의미를 묻는 작품 '원본 없는 복원을 출품했다.



제주 실종 여성 가족에 2차 가해···경찰 “법 위반으로 처벌” 경고

경찰청이 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의 가족에게 장난 전화를 걸거나 온라인에서 조롱·비하하는 행위에 대해 “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수본은 2차가해범죄수사과에서 관련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며 “위법성이 인정되는 게시물에 대해서는 삭제·차단과 함께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덕·청송 시간당 40㎜ 넘는 많은 비…호우특보 확대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대구·경북에는 시간당 10㎜ 내외의 비가 오고 있다.



중수청 특례임용에 검사 100여명 지원…막판에 몰린 이유는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특례임용에 검사 100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수청 이동 뒤에도 직급상 불이익이 크지 않은 부장검사급과 법조 경력 10년 이상 중견 검사들의 막판 지원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수청 특례임용에 지원한 검사는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지난 7일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검사와 검찰 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특례임용 희망 신청을 받았다. 검찰 안팎에서는 당초 예상보다 검사 지원자가 많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임 법관 절반이 로펌 변호사...로클럭 출신은 단 4명뿐

올해 신규 임용되는 법관 가운데 재판연구원(로클럭) 출신은 전체의 3%에 못 미치는 4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와 검사 출신이 전체의 4분의 3을 넘겼다. 대법원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 일반 법조경력자 법관임용절차에서 법관인사위원회 최종심사를 통과해 대법관회의 임명동의 대상자로 선정된 146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법무법인 변호사와 검사를 합치면 111명으로 전체의 76.0%다. 재판연구원은 법원이 법조일원화 취지에 맞춰 신규 법관 공급원으로 운영해온 제도다.



경북 포항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포항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1일 오후 4시 5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포항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1일 오후 4시 5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울산서부·동부 호우주의보 해제…서부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울산서부·울산동부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21일 오후 4시 5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울산서부·울산동부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21일 오후 4시 5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전북 고창에 호우주의보…전주 등 16곳 폭염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1일 오후 4시 50분을 기해 고창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제주 실종여성 가족에 장난전화·조롱…경찰 "엄정 대응"

제주 30대 여성 실종사건과 관련해 실종자 가족에게 장난전화와 조롱 등 2차가해가 잇따르자 경찰이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경찰은 이러한 행위가 실종자 가족에게 또 다른 정신적 고통을 안기는 중대한 2차가해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청도 등 경북 3곳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21일 오후 5시를 기해 청도·경주동부·경주중북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아이의 웃음에서 가족의 안심까지…하남 따뜻한 돌봄, 일상을 바꾸다

하남시 제공 경기 하남시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일상적인 돌봄 부담부터 갑작스러운 위기에 놓인 가족의 어려움까지 살피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빠의 육아 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한부모·다문화가족·1인가구 등 다양한 가구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도 촘촘히 펼치고 있다. 초록우산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대한민국 아동성장환경지표'에서 시는 83.642점으로 전국 9위에 올랐다. 시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가족의 일상까지 살피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한다. 영유아 가정을 위해서 감일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시간제 보육을 확대하고, 24시간 보육과 주말·휴일 보육을 연계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한다. 시는 여러 부서에 분산된 돌봄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통합부서 신설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남시 제공 하남시 가족어울림센터에 위치한 바로희망팀 상담실에서 전문 상담원이 내담자의 심리 회복과 맞춤형 복지 연계를 위해 전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시는 한부모 가족과 다문화, 1인가구 등 다양한 가족 형태와 생활 여건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 대비해 방문형 긴급 돌봄과 영아 돌봄 수당도 지원한다. 시는 가족의 형태와 돌봄 수요가 다양해지는 만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만취해 원룸 복도서 불 지른 60대…경찰, 구속영장 신청

불은 계란판만 태운 채 더 번지지 않아 추가 재산 피해나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6천만원 불법 정치자금 수수' 노웅래 2심도 무죄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재판부는 이 과정에서 확보된 자료가 압수수색 영장의 범위를 벗어난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고 봤다.반면 박씨의 휴대전화에서 추출한 전자정보에 대해서는 1심과 다른 판단을 내놨다. 1심은 해당 자료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항소심은 이를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고 봤다.다만 이 같은 판단 변화가 유무죄 결론까지 뒤집지는 못했다. 검찰은 1·2심에서 모두 노 전 의원에게 징역 4년과 벌금 2억원, 추징금 5천만원을 구형했다.



19개월 딸 굶겨 숨지게 한 20대 1심서 징역 12년···법원 “살해 고의 없어”

생후 19개월 딸을 방치해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20대가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또 A씨에게 20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하고 10년간 아동 관련 기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A씨는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됐으나, 법원은 아동학대살해죄 대신 아동학대치사죄를 적용해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검사가 제출한 증거에 비춰 보면 A씨에게 딸 B양을 살해할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 3월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주택에서 둘째 딸인 B양에게 음식을 제대로 주지 않아 숨지게 하고, 첫째 딸을 2차례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부검 결과 B양은 영양 결핍과 탈수 등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 당시 생후 19개월이었던 B양의 체중은 4.7㎏로, 같은 연령 여아의 평균 몸무게인 10.4㎏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상태였다.



'제주 실종' 가족에 장난전화…경찰, 2차 가해 엄정 대응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실종자 가족이 제보 받기 위해 SNS에 공개한 전화번호로 장난 전화를 하거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고 조롱·비하하는 게시물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 사건과 관련해 실종자 가족에게 장난 전화를 하는 등 2차 가해가 이어지자 경찰이 대응에 나섰다. 장난 전화나 온라인에서의 2차 가해 게시물 작성은 사안에 따라 모욕·명예훼손·스토킹처벌법 등 관련 법령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도 봤다.



집 나간 80대 치매 노인, 야산에 쓰러졌다 13시간 만에 발견

한밤중 집을 나간 치매 노인이 야산 가시덩굴 속에 쓰러져 있다가 13시간 만에 경찰에 구조됐다. 21일 전북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0분께 정읍시 감곡면에서 "일어나보니 함께 잠을 잤던 치매를 앓는 아내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서울대 차기 총장 선거 12명 출사표…유홍림 현 총장도 연임 도전

이번 선거부터 '차등점수제' 도입…내달 9일 예비후보 4명 압축 서울대 차기 총장 선거가 유홍림 현 총장을 비롯한 12명이 후보 등록을 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서울대학교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는 21일 교내 포털 공지를 통해 전날 마감한 제29대 총장 후보 대상자 지원서 접수에 총 1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다만 총장 후보 대상자 명단은 오는 31일 확정되기 때문에 해당 명단으로 지원자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오는 31일 총장 후보 대상자를 확정한 총추위는 다음 달 9일 예비 후보자 4명을 선정한다.



국내선 37만석 줄자 제주관광도 흔들… 위성곤 지사 "항공좌석 회복 최우선"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제주로 들어오는 국내선 항공좌석이 상반기에만 37만석 줄면서 내국인 관광객과 소비까지 함께 위축되고 있다. 제주도가 항공좌석 공급 회복을 관광·민생경제의 최우선 과제로 올리고 정부·항공사와 공급 확대 협상에 나선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주재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관광분야 회의를 열고 최근 관광지표와 대응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같은 기간 내국인 관광객은 6.4% 감소한 반면 외국인은 31.9% 증가했다. 문제는 제주 관광시장에서 비중이 큰 내국인 수요가 항공좌석 감소와 함께 약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 상반기 제주 국내선 공급좌석은 2024년 같은 기간보다 하루 평균 약 2000석, 5% 감소했다. 월별로 보면 감소세는 4월 이후 뚜렷하다. 항공좌석 감소는 관광객 숫자에서 끝나지 않고 소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내국인 관광객 카드소비액은 지난 4월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다. 제주도는 항공좌석 감소가 항공권 가격 상승과 내국인 관광수요 약화, 지역소비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관광객 1인당 지출도 약해졌다. 특히 내국인 소비는 면세점과 호텔, 대형마트 등 주요 업종에서 감소한 반면 외국인 소비는 면세점과 화장품, 식음료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관광객 국적과 소비지역에 따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관광객 숫자만으로 제주 관광경기를 판단하기 어려워진 셈이다. 제주도는 우선 국내선 공급좌석을 조기에 회복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위 지사는 국내선 공급 감소가 제주가 감내할 수준을 넘어섰다며 항공좌석 공급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출범한 '제주 항공좌석 공급 안정화 TF'도 가동한다.



안성재 '모수 서울', 발렛 맡겼는데 '과태료 딱지'...고객 "임팩트도 부족한데, 레전드"

A씨는 식사에 대해 "임팩트가 부족하지 않나 싶다"고 평가한 뒤 "게다가 발렛 맡겼더니 과태료 받은 게 레전드"라고 주장했다. 발렛파킹을 맡긴 차량이 불법 주정차 단속 대상이 됐다는 취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2스타 매장이 주차장도 없는 건가. 발렛을 대체 어디에 하길래 고객 차량에 불법주차 딱지가 붙나" "발렛 문제는 계속 있었는데 개선이 안된 것 같다" "관리를 안 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를 알아챈 고객이 항의했지만, 소믈리에는 사과 대신 "그럼 2000년 빈티지도 맛보게 해 드리겠다"는 취지로 대응한 사실이 전해져 논란을 키웠다.



서울 경찰서 최초로 ‘심리상담실’ 꾸린 은평서…경찰관 마음 건강 먼저 챙긴다

서울 은평경찰서가 경찰관들의 업무상 스트레스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전용 심리 상담·치유 공간 ‘마음동행 온마루’를 열었다. 서울 관내 경찰서 가운데 경찰서 내에 상설 심리상담실을 만든 곳은 은평서가 처음이다. 은평서는 21일 본관 4층에서 ‘마음동행 온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은평서는 국립정신건강센터와 은평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해 온마루에서 HRV(심박변이도) 검사와 단계별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온마루’ 이름은 직원들 대상 공모와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은평서는 광역예방순찰대 이전으로 비게 된 사무실 공간을 활용해 상설 상담실을 마련했다. 일선 경찰관들은 강력 사건과 사고·재난 현장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업무 특성상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주말에도 체감 최고 35도 안팎 무더위 충청 이남 중심 이어져

절기 처서에도 더위 그치지 않아…토요일 아침 21∼26도·낮 28∼34도 토요일 곳곳 비·소나기…제주·전남·경남해안에 너울 유입 '더위가 그친다'는 절기 처서(處暑)에도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더위가 이어지겠다. 한낮 체감온도가 전국적으로 33도 안팎, 호남·경남·제주를 중심으로는 35도 내외까지 오르는 상황이 이번 주말을 포함해 당분간 반복되겠다. 토요일인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일 전망이다. 23일에는 오후 들어 제주 중산간과 산지에 5∼30㎜ 소나기가 예상된다.



<반론보도>‘(의원님은 수주왕)예산 2400만원 들인 산길 따라가봤더니…’ 관련

또한 “매실밭 진입로 사업은 임 의원과 무관하게 광양시가 자체 추진한 것”이라고 전해왔습니다.



환경미화원에 '계엄령 놀이' 갑질…양양군 전 공무원 실형 확정

이로써 징역 1년 8개월을 유지한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보유 주식 가격이 하락하자 "주가가 원하는 가격이 될 때까지 비상계엄을 선포한다", "말을 듣지 않으면 제물로 바쳐 밟겠다"고 발언했다. 또 피해자들을 바닥에 엎드리게 한 뒤 다른 피해자들에게 발로 밟도록 지시하는 '멍석말이'를 강요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피해자들에게 "계엄령 놀이를 한다"고 발언했다. A씨는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여러 차례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피해자들과 합의를 시도했으나 피해자들은 1·2심 법정에 나와 엄벌 탄원서를 낭독하며 합의 거절 의사를 밝혔다. 앞서 1심은 죄질이 좋지 않고 비난 가능성이 큰 점 등을 고려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이에 불복해 소청을 제기했으나 도는 이를 기각했다.



"충청권광역철도 연계해 12년째 방치된 대전선 활용해야"

12년째 방치되고 있는 대전선 철로를 충청권 광역철도(CTX)와 연계해 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건설용역업체 경동엔지니어링은 이 자리에서 현재 진행중인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연계해 대전선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계룡시와 대전 신탄진 35.4㎞를 잇는 노선으로, 내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충청권 광역철도 노선의 용두역과 중촌역에 4개 역을 추가로 신설해 대전역까지 잇는 방안이 제시됐다. 장기적으로 대전 오정동∼충북 옥천 광역철도 연장사업과 통합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경북 경산 청도2터널 내 화물차 불…당국 진화 중

21일 오후 5시 6분께 경북 경산시 남천면 하도리 청도2터널 내부를 주행 중이던 화물차에서 불이나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도 측은 "터널 내부에서 연기는 많이 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현장에서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북도 등에 따르면 현장에는 소방 인력과 장비 등이 투입돼 불을 끄고 있으며, 화물차에 적재된 물품 종류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연쇄추돌에 차량 화재까지…강원 막바지 휴가철 교통사고 주의보

막바지 여름 휴가철 강원지역에서 교통사고와 차량 화재가 잇따라 소방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21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 느릅재터널에서 버스가 전복돼 18명이 상처를 입었다. 지난 3일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신양대교 인근에서도 차량 여러 대 간 추돌 사고로 1명이 숨지고 9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또 현장에 임시의료소를 설치해 중증도를 분류하고 응급처치 후 분산 이송에 나선다.



달리던 부산 지하철서 갑자기 비상버튼 누른 70대 여성···열차 2분20초간 멈춰서

운행 중이던 부산도시철도 전동차를 비상 제동장치를 무단으로 눌러 멈춰 세운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교통공사 측은 현장을 확인한 뒤 전동차 운행을 재개했다.



구례군, 매월 20만원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전남광주 구례군은 매월 20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북 동해안·북부 곳에 따라 시간당 40㎜ 비…피해 신고 없어(종합)

영덕 66.6㎜·포항 65㎜…밤까지 대구와 경북 중·남부 소나기 이어져 22일에도 5∼60㎜ 예보…돌풍·천둥·번개 주의 21일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때 시간당 4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청송 주왕산에는 오전 11시 41분부터 1시간 동안 41㎜의 많은 비가 내렸다. 이날 밤까지 대구와 경북 중·남부에는 소나기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



올 가을 어기 서해 꽃게 어획량, 작년 대비 69~92% 수준

올해 가을 어기 서해 꽃게 예상 어획량은 지난해 대비 69~92% 수준인 1만2000t~1만6000t으로 추정된다. 이 영향으로 꽃게 어장이 서해 전역으로 분산, 그물당 어획효율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서해 꽃게 자원상태 자체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태균 여론조사’ 오세훈 항소심 시작…“무죄 입증하겠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그 비용을 후원금으로 대납한 혐의로 1심에서 직위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재판이 21일 시작됐다. 이르면 오는 10월쯤 2심 판결이 나온다. 오 시장은 2021년 총 10회에 걸쳐 명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씨에게 3300만원의 비용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항소심에서는 명씨가 제공한 오 시장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받았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워위원장 등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은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1년 6월~2022년 3월 명씨로부터 총 2억7000만원 상당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은 김 여사 사건을 심리하고 선고기일도 정했었지만, 윤 전 대통령이 유죄 판결을 받자 김 여사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올리고 선고기일을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울산교육청 3차 추경 378억원…'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에 22억원

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입은 보통교부금 확정 통지분 등 이전수입을 주요 재원으로 활용했다. 이번 추경은 울산교육청의 새 교육 비전인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반영했다. 정책 방향별 편성액은 배움 분야 93억원, 맞춤 분야 50억원, 관계 분야 69억원, 환경 분야 176억원, 행정 분야 12억원이다. 교육 활동 침해와 학교폭력, 악성 민원 등 교육 현장의 갈등 요인을 근절하고, 교사·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빗속 붉은 띠 두른 현대차 노조 3천명…공장 멈추고 양재동 집결

21일 오후 2시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금속노조 등이 주최한 '2026 자동차업종 공동파업대회' 집회가 열렸다. 김하영 수습 21일 오후 2시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공동파업대회' 집회에서 금속노조·현대차 노조 등 조합원들이 무대에 올라 자동차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비공식 추산 약 3천 명이 참석했다.빗방울이 흩뿌리는 습한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머리에 붉은 띠를 두르고 모였다. 노조 측은 요구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오는 26일 2차 총파업에 나설 방침이다.



전북 정읍에 호우주의보…고창에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1일 오후 5시 50분을 기해 정읍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경북 경주동부에 호우주의보 해제…청도 등 4곳 호우주의보 유지

청도·경주서부·경주남부·경주중북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대구시중부에 호우주의보 해제

달성남부·달성북부·대구시중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제주도 699명 첫 정기인사… 핵심 2급 3자리 '70년대생' 전진배치

제주도가 25일자로 단행하는 민선 9기 첫 정기인사 주요 간부.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민선 9기 제주도정이 699명 규모의 첫 정기인사로 정책 지휘부와 공약 실행조직을 동시에 재편했다. 양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공공정책연수원장과 혁신산업국장, 기후환경국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등을 거쳤다. 기획과 산업, 환경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점을 고려해 민선 9기 정책 조정과 실행의 중심 역할을 맡겼다. 조 실장은 앞서 안전건강실장과 특별자치행정국장,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등을 지냈다. 김인영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지방이사관으로 승진해 의회사무처장으로 이동한다. 김 신임 처장은 경제활력국장과 예산담당관, 여성가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했다. 기존 양기철 기획조정실장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로 파견된다. 제주도 하반기 정기인사 주요 국장급 간부.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특별자치행정국장에는 변영근 지방부이사관이 배치됐다. 변 국장은 제주시 부시장과 총무과 비서실장, 문화정책과장, 관광정책과장 등을 거쳤다. 제주형 주민자치회 전환과 제주4·3 제도 개선, 공직사회 혁신 등을 맡는다. 도시건설국장은 현주현 15분도시추진단장이 맡는다. 현 국장은 도시계획과장과 도시계획 관련 실무 보직을 거친 도시계획 분야 간부다. 강 국장은 기초자치단체설치준비단장과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등을 지냈다. 황 국장은 문화정책과장과 청년정책담당관, 평화국제교류과장 등을 거쳤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장철원 미래성장과장은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미래산업국장을 맡는다. 강승향 환경정책과장은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을 맡는다.



'국힘 가입강요' 신천지 이만희 첫 재판…보석 심문은 비공개

대선·총선 경선 영향 목적으로 5만여명 신도 당원 가입 강제한 혐의 5만명이 넘는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첫 재판이 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1일 이 총회장의 정당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 전 입증 계획 등을 논의하는 절차다. 이 총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대선 및 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환경미화원 상대 ‘계엄령 놀이’ 갑질 공무원 징역 1년 8개월 확정

환경미화원을 상대로 갑질한 의혹을 받는 강원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 A씨가 지난해 12월5일 춘천지법 속초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환경미화원들을 상대로 이른바 ‘계엄령 놀이’를 하는 등 직장 내 갑질을 일삼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원 양양군 공무원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징역 1년8개월형을 확정받았다. 이에 따라 2심 법원이 선고한 징역 1년8개월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문을 제출하는 등 선처를 호소했다.



종합특검, 여인형·이진우 추가 기소…'계엄 대비 조직' 구성 혐의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에 동원할 목적으로 방첩사를 중심으로 한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한 혐의를 받는다. 여 전 사령관과 이 전 사령관은 12·3 내란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권창영 특별검사)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추가 혐의로 기소했다.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특구, 첫 임상연구 승인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은 충북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가 통과시킨 첫 사례라고 도는 설명했다.



경북 청도2터널 화물차 불, 2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종합)

경북도와 경찰 등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후 5시 34분께 꺼졌다.



웨딩홀 여성 탈의실에 카메라 불법설치한 사진기사 구속 송치

이후 경찰은 A씨 휴대전화를 포렌식 해 여성 10여명에 대한 불법촬영물을 확보하고 이달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5월 웨딩홀 측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휴대전화와 불법촬영 카메라가 연결된 사실을 확인했다. 웨딩홀 여성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30대 남성 사진기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AI·초고령 돌봄까지… 제주대 간호대생 8팀, 현장 문제를 연구로 풀었다

제주대학교 간호대학과 건강과간호연구소가 20일 제주대 교양강의동에서 제23회 간호학과 학술제와 제10회 건강과간호연구소 학술대회를 연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1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제주대 간호대학과 건강과간호연구소는 지난 20일 교양강의동에서 제23회 간호학과 학술제와 제10회 건강과간호연구소 학술대회를 연계해 개최했다. 간호학과 학술제는 제주대 간호대학이 주최하고 제16대 '간직' 간호대학 학생회가 주관했다. 건강과간호연구소 학술대회는 건강과간호연구소와 간호대학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학생들은 연구주제 탐색부터 연구문제 설정, 연구설계와 방법 수립, 포스터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이어 열린 건강과간호연구소 학술대회는 '간호현장의 대전환: 초고령 사회와 간호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 간호의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곳곳 비 또는 소나기…늦더위로 '처서 매직' 기대 어려워

특히 현재 전북 정읍·고창과 전남 영광, 경북 경주·청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매우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는데요,내일까지 중부지방에 5~60mm, 경북 북부에 5~30mm 안팎의 비가 더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늘과 내일 사이에 각각 적게는 5mm에서 많게는 6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금요일인 오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비가 오고 있고, 남부지방에서도 국지적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충청이남지역 곳곳에서는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대구 24도, 청주 25도, 광주 26도로 일부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낮 최고 기온은 광주·부산 34도, 대전·대구 32도, 원주 31도, 서울 30도 등의 분포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좀 더 폭염이 더 심하겠습니다.



'허위사실 공표' 고발된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 소환…혐의 부인(종합)

2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김 전 지사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이날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께까지 전북경찰청에서 조사를 받았다.



12년 만의 법정 대면 효성가 형제···조현준 회장 “이렇게 해서라도 동생이 깨우치길 원해, 처벌해달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는 조현문 전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사건 공판을 열고, 조현준 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심문했다. 조 전 부사장은 2013년 자신이 회사 성장의 주역이라는 취지를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하도록 조 회장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이 자신의 배우자가 외도했다는 소문이 돌자 이를 조 회장 측이 유포했다고 의심했고, 이후 퇴사해 가족과 갈등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증인석에 앉은 조 회장은 “이 사건 고소·고발은 아버지(고 조석래 명예회장)가 허락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이었다. 검찰이 조 전 부사장의 처벌을 원하는지 묻자 “네, 원합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조현문이 효성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조 전 부사장이 자신의 배우자를 음해한 것을 사과하지 않으면 비리를 고발하겠다고 강요한 혐의에 대해서도 조 회장은 “협박조로 말하는 것으로 들렸다”고 했다. 2015년 3월8일 조 전 부사장이 조석래 명예회장의 자택을 찾은 일도 증언했다. 전날이 조 전 부사장 생일이라 모친이 꽃과 카드를 보냈고, 이튿날 조 전 부사장이 배우자와 함께 부모를 찾은 상황이었다.



경남 밀양에 호우경보…창원 등 8곳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21일 오후 6시 10분을 기해 밀양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배우 정준호, JDC 명예홍보대사 됐다… 제주 가치·비전 알린다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과 배우 정준호가 21일 JDC 본사에서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준호는 앞으로 JDC의 주요 행사와 대외 홍보활동에 참여한다. JDC는 21일 제주 본사에서 정준호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전남 영광군(낙월면 제외)에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영광군(낙월면 제외)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1일 오후 6시 2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순천·광양·곡성북부·나주동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전북 고창에 호우주의보 해제…정읍에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고창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21일 오후 6시 2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전북 군산옥도면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21일 오후 6시 30분을 기해 군산옥도면(어청도 제외)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종합특검, '수호신TF 구성' 이진우·여인형 기소…'尹 격노 은폐' 황유성도 재판행

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위법한 별도 병력체계를 구성한 혐의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재판에 넘겼다. 채 상병 순직 사건 처리 과정에서 이른바 'VIP 격노'를 은폐한 혐의를 받는 황유성 전 방첩사령관 등도 함께 기소됐다. 특검팀은 21일 이 전 사령관과 여 전 사령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종합특검, 김동혁 前 국방부 검찰단장 기소..."박정훈 영장에 허위 기재"

2차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검)이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을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당시 국방부 검찰단은 박 전 단장이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의 지시에 반해 채모 상병 순직사건 초동수사 기록을 경북경찰청에 이첩했다며 항명 혐의로 수사했다. 김 전 단장에 대한 수사는 같은 영장 작성에 관여한 부하 군검사들이 먼저 기소되면서 본격화됐다. 다만 1심 판단은 달랐다. 지시자인 김 전 단장에 대해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가 관건이 됐다.



경남 밀양에 호우경보 해제…창원 등 8곳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밀양에 내렸던 호우경보를 21일 오후 6시 5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현장]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거제 주민들 환영…"지원 서둘러야"

그러면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계기로 각종 지원이 보다 원활하게 이뤄지길 기대했다. 같은 지역에서 귀금속 가게를 운영하는 이정숙(76)씨는 "피해가 워낙 큰 만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지원받을 수 있다는 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40년 넘게 사진관을 운영하는 이종욱(73)씨도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반기면서 지원 절차가 신속하게 이뤄지길 기대했다. 이씨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당연히 고마운 일"이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농경지 침수 피해가 컸던 둔덕면 주민들도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반겼다. 피해 주민은 국세·지방세 납부유예와 공공요금 감면 등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피해 지역에 대해서는 정밀 조사를 거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할 계획이다.



종합특검, ‘VIP 격노 은폐’ ‘수호신 TF’ 등 막판 줄기소

특검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황 전 사령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문 대령은 직권남용 및 면담강요,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을 면담강요 혐의로 함께 기소했다. 황 전 사령관과 문 대령은 ‘VIP 격노설’ 확산을 막으려 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2023년 7월 채 상병 순직 당시 황 전 사령관은 군 정보기관인 방첩사를 지휘했고, 문 대령은 방첩사 소속으로 해병대에 파견 중이었다. 문 대령은 2023년 8월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에게 ‘해병대 간부가 VIP 격노를 발설하지 못하도록 보안 교육을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황 전 사령관과 문 대령은 2023년 8월3~24일 사이 14번 통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 대령이 황 전 사령관에게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한 동향을 보고한 정황도 확인됐다. 문 대령과 김 전 사령관에겐 면담 강요 혐의도 적용됐다. 특검은 이날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을 채 상병 사건 관련과 관련한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경기도, 하반기 정기인사 내년 1월로 연기…'조직 개편' 먼저

경기도가 사업 재구조화와 조직개편을 위해 하반기 정기인사를 내년 1월로 5개월 연기하기로 했다.



담양서 낙석으로 도로 전면 통제…복구까지 1주일 이상

21일 오전 10시 58분께 전남광주 담양군 용면 용연리 인근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했다.



李대통령, '호우 피해'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남부지방의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최근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경기도, 파주·김포 이어 고양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

경기도는 21일 고양시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 모기 일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내려진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경주서부 등 경북 3곳 호우주의보 해제…청도에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경주서부·경주남부·경주중북부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1일 오후 7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경주서부·경주남부·경주중북부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1일 오후 7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전북 정읍·군산옥도면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정읍·군산옥도면(어청도 제외)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21일 오후 7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정읍·군산옥도면(어청도 제외)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21일 오후 7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 아파트서 형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경기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40∼50대 형제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동생의 몸에서는 타살을 의심할 만한 흔적이 발견됐으며 경찰은 현장 감식과 주변인 조사를 토대로 두 사람의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사건 경위와 관련된 내용을 담은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단독] ‘제주 실종 허위보고’ 여파···제주청, 실종 사건 ‘112 시스템 단독 종결 금지’

제주에서 실종자와 관련한 담당 경찰관 ‘허위 보고’ 의혹 파문이 커지자 제주경찰청이 실종 사건은 112 처리 시스템만으로 임의 종결할 수 없도록 지침을 바꿨다.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은 실종 관련 정보를 한곳에 축적하고 실종 수사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경찰청은 담당자 선에서 이뤄지는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내 실종 해제를 관리자 승인 아래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후 추가 조사에서 실종 프로 파일링 시스템에도 입력했지만 해당 자료를 관리 목록에서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A경장이 “실종자와 연락됐다”는 취지로 안내한 뒤 사건을 종결했다.



경기도, 고양시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

경기도가 21일 고양시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지난 6월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가 내려진 이후 고양시에서 처음으로 군집사례가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올해 전국에서 신고된 말라리아 환자의 절반 이상이 경기도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 따르면 올해 신고된 말라리아 환자는 이날 기준 전국 269명이다.



[현장]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거제 주민들 일제히 환영…통영서는 아쉬움(종합)

황씨의 가게는 수해 발생 닷새째인 이날까지도 복구가 끝나지 않은 상태다. 그러면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계기로 각종 지원이 보다 원활하게 이뤄지길 기대했다. 40년 넘게 사진관을 운영하는 이종욱(73)씨도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반기면서 지원 절차가 신속하게 이뤄지길 기대했다. 이씨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당연히 고마운 일"이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농경지 침수 피해가 컸던 둔덕면 주민들도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반겼다. 둔덕면 주민인 60대 김모씨도 피해 복구 과정에서 거제 외곽지역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꼈다고 아쉬워했다. 일부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통영시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지자체가 부담해야 할 복구비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을 수 있어 지방재정 부담이 줄어든다. 피해 주민은 국세·지방세 납부유예와 공공요금 감면 등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피해 지역에 대해서는 정밀 조사를 거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할 계획이다.



[날씨] 오전까지 비 이어지고 곳곳 소나기…체감온도 최고 35도

토요일인 22일은 전날 내리던 비가 오전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오전부터 전남권과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시작된 소나기는 낮부터 중부지방과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소나기는 남부지방은 늦은 오후, 중부지방은 저녁 무렵 대부분 그치겠으나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3.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요일 전국 곳곳 비·소나기…충청·호남·영남·제주 무더위[FN날씨]

22일까지 서울·경기·인천과 강원, 충청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충청과 광주·전남·전북,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제주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도 이어질 전망이다. 부산서부와 제주시서부는 22일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강화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서울·경기·인천과 강원, 충청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22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다만 22일 이른 새벽까지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특히 22일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서부와 제주시서부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된다.



'통일교 1억' 징역 2년 확정에 권성동 변호사 등록 취소

지난 14일 법무부로부터 등록 취소 명령을 접수한 데 따른 조처다.



경북 청도 호우주의보 해제…포항 등 26곳 폭염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청도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1일 오후 8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청도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1일 오후 8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권성동, 변호사 자격 잃었다

통일교 측에서 청탁을 대가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권성동 전 국민의힘 의원의 변호사 등록이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최근 권 전 의원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통일교 정치자금 1억’ 권성동 전 의원 변호사 등록 취소

사진공동취재단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징역 2년이 확정된 권성동 전 국민의힘 의원의 변호사 등록이 취소됐다. 21일 경향신문 결과 대한변호사협회는 최근 권 전 의원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변협은 지난 14일 법무부로부터 등록 취소 명령을 접수했다. 대법원 확정 판결에 따라 권 전 의원은 의원직도 상실했다.



전남 서해 먼바다에 22일 0시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22일 0시를 기해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21일 밝혔다.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의원직 이어 변호사 자격도 잃어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권성동 전 국민의힘 의원의 변호사 등록이 취소됐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는 최근 권 전 의원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냈고, 2009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돼 정치권에 입문했다.



목포 바닷가 자갈밭에 차량 고립…소방대원 직접 밀어 구조

21일 오후 1시 47분께 전남광주 목포시 대양동 한 바닷가 자갈밭에 차량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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