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5

정치 2026-08-25

조현 장관, 루비오 美국무장관과 통화..한반도 문제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24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최근 한반도 문제 및 한미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최근 국제정세 변화의 움직임 속에서 한미간 긴밀한 소통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확인했다. 루비오 장관은 최근 이란을 포함한 중동 정세 및 역내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한 미국의 노력을 설명했다.



조현, 美루비오와 통화…'북핵 용인 우려' 속 "긴밀소통" 강조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루비오 장관과 통화하면서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두 장관은 최근 국제정세 변화의 움직임 속에서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아울러 두 장관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조현 외교장관, 미 루비오와 통화 “북핵문제 해결 긴밀한 공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연내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거론한 상황에서 양국은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이날 자료를 내고 “양국 장관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SNS 등을 통해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한미, 대북공조 확인했지만 '비핵화' 명시 없이 '북핵문제 해결'

특히 정부는 트럼프 집권 1기 때와 달리 남북 대화가 단절돼 이전처럼 직접 북미 대화를 촉진하거나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어려워 미국을 통해 정부 입장을 관철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조 장관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북미 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폐기 등을 통해 미국의 안보에 가장 위협이 되는 요소만 제거하고 북한의 나머지 핵 역량을 용인하는 합의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가 비핵화를 목표로 한 미국의 기존 대북 정책에 변화가 없다고 판단하는 가운데 이번 외교부 보도자료에는 한미 외교장관이 북핵 문제를 협의하면 관례처럼 들어가던 '한반도 비핵화'라는 표현은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7월 22일 한미일 외교장관회담과 지난 2월 3일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했다는 내용이 들어갔다.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비핵화 의제를 거부하는 북한을 대화로 끌어들이기 위해 비핵화라는 표현을 공개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오는 상황을 고려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외교가에서는 미국이 북미 대화 재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미 양국이 공감할 수 있는 공통의 목표와 접근법을 설정한 비핵화 로드맵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그간 정부가 북핵 역량을 일단 동결하고, 이후 감축과 폐기까지 나아가는 '3단계 비핵화' 구상을 미국 측에 여러 계기에 설명해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전적으로 수용했는지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3단계 비핵화를 제안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것도 뭐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다. 북핵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일본과 함께 미국을 상대로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제언도 있다.



김민석 합당 시동 '부릉', 혁신당 경계의 눈 '부릅'…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가 당대표 직속 '대통합추진단'을 띄우며 범여권 통합 논의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조국혁신당과의 연대를 전담하는 별도 분과까지 설치하며 통합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하지만 정작 조국혁신당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혁신당은 김 대표의 합당 시그널을 선뜻 반기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각종 여론조사 등 전당대회 관련 자료는 사무총장을 통해 보존을 지시한 상태라는 설명도 내놨다.혁신당에서는 이 같은 조치가 오히려 통합 논의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해 정청래 전 대표 시절 한 차례 무산됐던 합당 논의의 전례다.



北 참수작전 효과는 낮고 위험은 크다…국방硏, 이란전 분석

이는 참수작전의 효과가 양면적인데 따른 불확실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연구진은 북한이 당·군·정의 3중 국가지휘체계와 김정은 유일영도체계가 결합한 구조로서 이란과 유사한 모자이크 개념을 모방할 가능성이 있다며, 참수작전이 우리의 전략 목표 달성에 부합할 지에 대한 판단이 요구된다고 서술했다.이란에 비해 북한은 정보 획득의 구조적 한계가 크다는 분석도 제기됐다.연구진은 "이란 수도 테헤란은 개방된 도시 환경으로 도시 인프라에 대한 해킹을 통한 정보 획득이 가능했고, 이스라엘은 이란 내부에 대한 수십 년간의 인적·기술적 정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어 "반면 북한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격리 국가로, (참수작전) 기회의 창 포착을 위한 실시간 정보 확인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구조"라고 짚었다.연구진은 또 북한의 핵 보복 위험성을 참수작전 구상 시 간과할 수 없는 이란과의 결정적 차이라고 강조했다.북한 수뇌부의 유고는 '대량 핵 피격'과 유사한 심리적 충격을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분권화된 핵 보복 체계 구축을 통한 '경련적 핵 보복'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연구진은 이밖에도 △북한 비대칭 전력을 고려한 해양통제 달성 △북한 혼합공격 능력 교란을 위한 핵심 노드 표적화 △비용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통합방공으로의 진화 등을 이번 전쟁이 우리에게 주는 군사적 함의와 대응방향이라고 밝혔다.



북미대화 속도에 한미외교장관 통화…"북핵 해결 위해 긴밀한 소통"

한미 외교장관 통화는 5개월여 만으로, 양 장관은 가까운 시일 내에 직접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북한날씨] 대체로 흐리고 구름 많아…곳에 따라 비

북한은 25일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장성철 "거칠어진 김민석의 언사…뉴이재명 돌아섰다"[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예방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원석> 매주 월요일의 인기 코너 철이와 영희 시간입니다. 저는 이 코너 제목을 참 잘 지었다고 들을 때마다 생각을 하는데요. 한판승부의 인기 코너 철이와 영희의 장성철 소장 나오셨습니다.◆ 장성철> 안녕하세요. 장성철입니다.◇ 박원석> 그리고 영희, 노영희 변호사님 나오셨습니다.◆ 노영희> 너무 감사합니다마는 그럼 수요일 나오는 건 어떻게 되는 거야? 본인은 수요일도 나오지 않아?◆ 장성철> 월요일에는 월요일이 최고예요.◇ 박원석> 그리고 우신이, 오마이뉴스 곽우신 님까지 세 분 모두 어서 오시고요. 김민석 대표 장 대표와 끊어지지 않는 대화의 다리를 놓자면서 정례화 상시화를 넘어 수시로 만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장 대표도 이에 공감을 했는데 그러면서 견제구도 한번 던졌습니다.김 대표에게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되 행정부를 견제할 때는 야당과 힘을 합쳐달라 이렇게 얘기를 한 건데요. 부동산 문제도 초당적으로 고민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박원석> 지금 여야 간에 대립이 굉장히 팽팽한 그런 이슈가 조희대 대법원장 문제잖아요. 관련해서도 얘기가 좀 나오지 않았나요?◆ 곽우신> 오늘 장동혁 대표가 먼저 노무현 정부 당시 대법관 제청 갈등 사례를 언급을 했습니다. 서면 제청 방식에 대해서도 노 처장은 민정수석과 합의해서 협의해서 정한 방법이라고 했지만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라면서 구체적인 제청 방식에 대해 협의한 적이 전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마지막으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제청 관련인데요. 대법원은 후보도 청와대와 협의를 한 거라고 했지만 청와대는 서면 제청 당일에야 처음 이름을 들었고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요. 사실상 어디까지를 협의로 볼 수 있는지를 놓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원석> 그러면 두 분 의견 좀 들어보겠는데요. 두 대표의 첫 만남,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셨습니까? 우리 노영희 변호사님부터.◆ 노영희> 참 그래도 일단 바람직하다. 여야 대표가 결론적으로는 서로 이제 뜻은 다르다 하더라도 만나서 얘기를 일단 시작을 해야 이 정권에서 하는 정책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봤을 때.◇ 박원석> 잘될 거 같지는 않다. 두 분이 수시로 만나자고 했는데 수시로 만날까요?◆ 노영희> 수시로도 안 만날뿐더러 이게 잘될 가능성이 사실 별로 없어요.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신임 당 대표가 나 이렇게 왔으니 같이 잘 해 봅시다라고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이제 희망을 좀 가져보겠습니다.◇ 박원석> 우리 장 소장님.◆ 장성철> 뭘 희망을 가져요? 막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게 전략 자산이니까 좋아하는 거잖아요.◆ 노영희> 그러니까 어쨌든 좋아한다니까.◆ 장성철> 그런데 장동혁 대표 부정선거론자입니다. 그리고 지금 당을 대단히 어렵고 그렇게 만들고 있고 저 백 드로판 보셨잖아요. 거기 뭐라고 돼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공격합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존칭 붙이지 않고 이재명 이렇게 계속 얘기를 하잖아요.그런 사람을 정말 좋아한다고 새로 뽑힌 당 대표가 얘기를 해요? 이건 민주당 지지층이요. 이거 가만히 안 있을 것 같아요. 물이 없어요. 조희대 대법원장 관련해서 여야 간에 앞으로 어떻게 이게 전개될까요?◆ 노영희> 사실 김민석 대표는 본인이 당 대표로 선출되기 전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거취 얘기는 해 왔었었고요. 그다음에 당 대표 되고 난 다음에 첫 일성이 현수막 걸어라였잖아요. 조희대 씨라고 표현하면서 당장 물러나라 얘기를 했고 일각에서는 전당대회 이후에 총구를 밖으로 돌리는 거 아니냐. 그래서 어떤 의도된 강경한 메시지가 나오는 거 아니냐 이런 해석도 있어요. 우리 장 소장님 보시기에.◆ 장성철> 총구를 밖으로 돌려서 맞은 거는요. 이것에 대한 김민석 대표랑 민주당의 반응 때문이라고 저는.◇ 박원석> 뉴 이재명이 벌써 마음을 돌렸다고요? 여론조사 한 번 보고?◆ 장성철> 마일리지가 쌓여가고 있었던 거죠. 그러니까 지금 오늘 리얼미터 조사만 해도 대통령 부정 평가가 상당히 낮아졌잖아요. 민주당 지지율도 떨어지고. 말이 아직 안 끝났다고요. 마음이 달라졌어요?◆ 장성철>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하길 바라요. 그래서 당신은 지금 대통령을 지지하냐, 지지하지 않냐고 하면 전 지지한다고 얘기를 할 거예요. 근데 실망감이 너무 커졌어요.최근에 여러 가지 나온 거 보면 정책 관련해서도 너무 바꾸니까 안정성이 없어졌고 일관성도 없어졌어요. 제가 생각한 이재명 대통령의 유능함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좀 강도 높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저는 국민의힘의 일종의 자신감이다. 시간이 없어요.◆ 장성철> 시간 없어요? 근데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박원석 앵커님하고도 우리 윤석열 정권 시절에 방송을 많이 했었잖아요, 문재인 정권 때도. 그때 민주당, 제가 좋아하는 의원님들을 포함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윤석열의 그런 행동에 대해서 엄청나게 많은 비판을 했어요. 주옥 같은 말씀 많이 하셨습니다.이번에는 그 당시에 윤석열을 옹호했던 그 사람들의 논리를 그대로 따다가 지금 조희대 대법원장을 공격하고 있어요.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잘못됐어요.◇ 박원석> 내로남불이다.◆ 장성철> 예.◇ 박원석> 알겠습니다. 두 번째 이슈로 넘어가겠습니다. 김민석 대표 오늘 국민의힘에 이어서 다른 야당들 국민의힘만 있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정당이. 그래서 이름을 당 대표 직속 대통합 추진단으로 지었는데요. 산하에는 진보 연대 분과 조국혁신당 연대 분과 또 영입 확장 분과를 두기로 했습니다. 혁신당은 김민석 대표를 예방을 앞두고 자신들과의 연대 기구와 담당자를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면서 유감을 밝혔는데요.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만든 기구가 첫날부터 해당 정당의 반발을 사게 된 셈입니다.◇ 박원석> 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특별감찰관을 지명했습니다. 이해식 의원을.◆ 노영희> 예, 이해식 의원을 분과장으로 해서. 두 번째로는 이렇게 하고 나니까 조국혁신당에서 곧바로 여기에 대해서 유감이다, 우리는 좀 싫다. 내부 통합.◇ 박원석> 뭐든지 오늘 이렇게 부정적이에요, 다 안 된다고 그러고.◆ 노영희> 원래 그래요.◆ 장성철> 아니 평론가가 비판해야지 그럼 잘한다고 그러면 평론가로서 뭐 합니까? 내부 통합도 잘 못하고 있는데 외부 통합이 과연 가능할까 그런 생각이 들고 일단은 대상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잖아요. 곽 어떠세요?◆ 곽우신> 좀 묘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마 김민석 대표도 당 대 당 통합 이런 논의보다는 너희들 정확하게 조금 우리랑 어떻게 할 것인지 좀 해라. 이걸 결정하라는 얘기처럼 들려서 아마 이렇게 쉽게 뭔가 좀 잘 되지는 않을 수 있을 수 있어요.◆ 장성철> 거봐요, 제 말이 맞잖아요.◇ 박원석> 당분간 신경전이 좀 있겠네요. 양당 사이에.◆ 장성철> 이것도 그냥 추진단 띄운 걸로 끝이에요. 그냥 임명장에 누구누구, 그냥 분과 위원장 그걸로 그냥 끝이에요. 우리 노 변호사님.◆ 노영희> 일단 워낙 이재명 대통령 일가는 털린 게 하도 많아서 사실 새롭게 털릴 게 있을까 궁금할 지경인데요. 그래도 지금 10년 만이죠? 이거는 큰 쟁점이 없을 것 같아요.◇ 박원석> 곽 님 청문회 전망 어떻게 아세요?◆ 곽우신> 오늘 국민의힘에서 바로 메시지가 나왔던 게 청문회를 좀 나서서 검증하겠다는 거였거든요. 모든 정권이 사실 그렇긴 한데 그런 면에서 특별감찰관을 임명한 건 굉장히 큰 진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한 가지만 정말 아주 짧게, 지지율이 떨어졌잖아요. 이거는 장성철 소장은 답하지 말고.◆ 장성철> 저도 할게요. 나 적어놨어요, 여기.◆ 노영희> 먼저 말하세요.◇ 박원석> 짧아요. 우리 언론인 곽우신 님, 또 최민희.◆ 장성철> 왜 이간질하고 그래요?◆ 곽우신> 최민희 의원 코멘트 자제하고 있는데.



[오늘의 국회일정](25·화)

정무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04호) 국방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419호) 행정안전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445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법안소위원회(10:00 본관 501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22호) 윤건영 의원실 등, 정동영 통일부 장관 초청 조찬 세미나: 국회 한반도평화포럼 릴레이 세미나(07:30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김태년 의원실, 경제는 민주당 제55강(08:00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김기현 의원실 등, "미국의 大전략과 한국의 선택": 「제10차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10: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송재봉 의원실 등, (국가 첨단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전략' 국회 세미나(10: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이광희 의원실 등, 국민이 신뢰하는 민주적 경찰개혁 국회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윤준병 의원실 등, 대한민국 내항해운 미래발전전략 정책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신장식 의원실 등, 채무자 정책 2. : 2026 한국병원약사회·대한병원의학회 국회 정책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장철민 의원실 등, 첨단 국방산업 도시 대전, K-방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도약(14:00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김위상 의원실 등, 청년 고용절벽과 기회 양극화 해소 방안: 소멸하는 청년 일자리, 첫 연봉이 생애 계층으로(14:00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이언주 의원실 등, K-피지컬AI 기술 자립으로 여는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대전환(15:00 의원회관 대회의실) 오세희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8월 활동보고회(16: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박홍배 의원, [택배노동자·야간노동자 건강권 보호 관련 회견](09:20) 이용우 의원, [부산 리노공업 노동환경 개선 및 성실교섭 촉구 회견](09:40) 김재원 의원, [대한축구협회 관련 회견](10:20) 최수진 의원,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단, 종합특검 규탄성명 발표 회견](12:40) 송재봉 의원, [헌정질서 문란 조희대 대법원장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공수처 고발 회견](13:20) 정혜경 의원, [퀴네앤드나겔 노동법 위반 고발 회견](14:00) 0, 무엇을 바꿀 것인가 -현장에서 보는 한계채무자 보호와 재기지원을 중심으로(10:00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윤용근 의원실, 표현의 자유와 혐오표현(10: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서왕진 의원실 등, (이재명정부 1년) 기후·에너지·환경 정책성과와 향후과제(14:00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이광희 의원실 등,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개선과 지방재정 확충 방안(14:00 국회도서관 소강당) 김태선 의원실 등, 바이오매스 기반 농어촌 재생에너지 자립마을 위한 과제(14:00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신장식 의원실 등, 소상공인 금융혁신과 제4인터넷전문은행의 역할(14: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김윤 의원실 등, 입원환자 다학제팀의료, 필수의료를 지키는 협력의 힘!



[글로컬] 트럼프의 '김정은 러브콜' 누구를 위한 것인가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3차례나 김 위원장과 만난 적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다시 만나면, 1기 집권 시절 싱가포르, 하노이, 판문점 등에서 회동하고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중단된 북미 정상대화가 7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트럼프에 우호적인 매체로 분류되는 미국 폭스뉴스도 두 지도자의 만남을 '핵 포커게임'으로 비유하며 트럼프 1기 때보다 합의 타결할 유인이 훨씬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김 위원장과 "잘 지내고 있다"며 "그는 57개의 매우 강력한 핵무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비핵화를 사실상 포기한 것이라는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친트럼프 매체도 북미대화 비관론…"합의 길 좁아져" 영상 닫기 친트럼프 매체도 북미대화 비관론…"합의 길 좁아져" 미 정치권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귀를 기울일지는 미지수다. 북한도 트럼프 1기 때처럼 절박하지 않아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외교적 성과와 정치적 자산이 될 수 있지만, 한국에는 핵 위협과 한미동맹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일이 될 수 있다.



'마가' 美하원 외교위원장, 쿠팡 이슈·대미 투자 압박

매스트 위원장은 23일(현지시간) 밤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그들(한국 정부)은 쿠팡과 같은 미국 기업들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더 많은 반도체와 선박을 제공하고 그와 관련해 미국에서 우리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가 쿠팡 같은 미국 기업을 차별하고 있다는 매스트 위원장의 언급은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 내에서 제기돼 온 주장과 다르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매스트 위원장의 중간선거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마가 전사"라고 추켜세웠다.



노영희 "포스트 장동혁 아직…한동훈도 퍼포먼스 없어"[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모욕 혐의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황진환 ◇ 박원석> 국민의힘 얘기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당협위원장 재선출 여부를 두고 오늘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요?◆ 곽우신> 오늘 결론 내릴 거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안건을 올리지도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원내 반발이 상당한 게 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데요. 장 대표, 오는 27일 최고위에서 다시 논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박원석> 지난주에 현역 의원 4명에 대한 징계가 이루어졌잖아요. 이진숙 의원의 경우는 일단 안 했거든요. 당 안팎에서는 이진숙 의원 징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데 근데 이진숙 의원이 오늘 김민석 대표를 모욕죄로 고발을 했어요. 무슨 내용입니까?◆ 곽우신> 김민석 대표가 이진숙 의원의 최근 논란을 두고 뭐라고 했느냐? 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하겠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여자 히틀러라는 표현이 정치적 비판의 범위를 넘어서 악의적인 인신공격이라고 주장을 한 건데요. 왜냐, 당협위원장들이나 현역 의원들이 본인의 생명처럼 생각하는 당협위원장 자리 공천 문제 이것과 연결된 거잖아요. 보통 그 운동장을 자기가 안 만들었으면은 장동혁 사퇴해라. 너 지금 뭐 하는 거냐. 막 이렇게 공격받을 텐데 이거는 자기가 화두를 딱 던지니까 거기서 그냥 당협위원장들이나 국회의원들이 이거 하면 안 돼요. 장동혁 대표 이거 하는 거예요? 막 이렇게 장동혁 대표에게 또 애걸복걸하는 사람들도 있고 사퇴 논의가 싹 없어져 버렸잖아요.◇ 박원석> 안 돼도 남는 장사다.◆ 장성철> 그럼요. 그런 생각이 드네요.◇ 박원석> 그러니까 프레임 전환이나 이슈 주도성은 가져갈 수 있는데 실제 보류했지만 그러면 보류 상태에서 의원들의 여러 가지 반대 의견을 존중해서 멈출 거다. 장동혁 대표 이거 좋게 봤는데 이거 안 되겠네. 내 자리까지, 내 공천 문제까지 지금 건드네. 이건 참을 수 없다. 장동혁 몰아내자. 일각에서는 결국 당협을 현역 의원들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당협위원장 중에 탈락하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에 그치거나 없을 수 있다, 현역 의원들은. 이런 전망도 있어요.◆ 장성철> 그런 전망이 있는데 강성 당원들이 적극적으로 투표를 해서 장동혁 대표가 밀고자 하는 후보들을 당선시키려고 더 많이 노력을 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은 여기서 또 자기들 계산하는 사람들이 사실 당연히 나올 것인데 실제 장동혁 대표가 추구하고자 하는 바는 이 사람 전체를 다 물갈이하겠다. 이거 밀어붙일 거다, 아니면 뭐 접을 거다. 그걸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좀 많이 주도력을 발휘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쉽지 않을 거다.◇ 박원석> 원하는 대로 가지 못하고 어떤 절충이거나 아니면 포기하는 형태로 갈 거다. 국민의힘 징계 얘기 좀 해볼게요. 지금 4명 의원에 대해서 아주 강한 중징계가 나왔는데 이로 인한 갈등이 계속 쌓이고 있어요. 근데 그 문제 제기는 당사자들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그렇고 하고는 있는데 어떤 집단적인 행동이나 이런 걸로 나타날까요? 장 소장님, 어떻게 보세요.◆ 장성철> 안 나타나죠, 뭐 저기가 지금 다 각자 살려고 하는 거고 나는 빠져서 다행이다. 그렇게 얘기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고.◇ 박원석> 그런 정도예요?◆ 장성철> 또 윤리위원회에 올라가 있는 분들 중에 일부는 좀 인터뷰도 안 하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정말 잘못됐어, 안 돼. 이거 이건 말도 안 돼, 윤리위원장 나가, 윤리위 해체해야 돼. 그거에 대해서 믿음과 확신이 지금 없는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가 계속.◇ 박원석> 결국 장동혁 대표가 의도하는 방향대로 갈 거다?◆ 노영희> 예. 안 한 거 또 하겠다. 지방선거 때 이렇게 당의 지지율보다 낮은 득표 기록한 곳은 이건 패널티 주겠다. 이런 식으로 해서 또 미운 사람 갈아치우는 데 당무감사를 활용할 수도 있단 말이에요.그러니까 거기 또 찍히고 또 쫓겨나면은 사람들이 골치 아프니까 의원들이 상당히 지금 조심한다. 그러니까 이 상황 변경에 대한 대단한 좀 두려움이 있어서 한동훈 대표나 한동훈 의원이나 오세훈 시장이 살아날 수 있는 주요한 근거는 딱 하나예요.압도적인 차기 대선 후보로서의 지지율을 딱 끌어올려야 돼요. 한동훈 후보가 지금 고만고만하게 14에서 15 그냥 두세 명 이렇게 비슷하게 나오면은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좀 실망하고 있는 것 같다.◇ 박원석> 두 분은 어떻게 보세요? 대선도 당연히 못 나오게 될 것이고. 근데 과연 그렇게 그냥 그대로 스무스하게 잘 넘어가겠느냐? 또 그렇지는 않을 거예요.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도 좀 전에 말한 것처럼 한동훈 의원이 사실은 그 이후에 구심점이 사실 별로 없어지게 되고 어떤 역할을 하는 게 별로 이렇게 드러나지 지금 않아요. 또 항상 그 정도 퍼센티지는 나올지언정 그거보다 파격적으로 뭔가 탁 나올 만한 퍼포먼스가 사실은 저는 없다고 보거든요.이렇게 된다면 게다가 지금 명태균 씨가 또 오늘 또 보석으로 또 풀려났죠. 한동훈 의원 같은 사람이 당에 들어와서 중수청 잡아줘야 좀 되는 거 아니야? 이런 목소리가 당연히 나올 거거든요.그런 데다가 지금 장 대표가 중진들을 중심으로 또 인기도 안 좋아지고 있고 또 최근에 일각에서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당 대표 하려는 거 아니야? 이런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거든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죠 재판소원까지 간다니깐요. 그렇게 되면 최소한 10월 넘어서까지는 계속해서 이 선거가 안 열릴 가능성이 높아져요.그럼 그때까지 시간이 너무 많아. 총선 국면 들어가면 한동훈 의원이 자기가 무슨 힘을 발휘하겠어요? 추앙을, 장 소장님.◆ 장성철> 모르겠어요. 18 폄훼 발언 같은 거는 안 하셨거든요. 그래서 강성 지지층에 좀 어필하고 싶어 하는 거 아닌가? 그래서 좀 당대표 선거에 나가고 싶어 하는 거 아닌가?그런 생각이 드는데 좀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그러한 의정 활동이나 메시지는 아닌 것 같아요. 또 얼마 전에 미디어 특별위원장으로 있잖아요, 지금 당에. 이런 일을 하고 있잖아요. 이게 정상적인 건 아니잖아요.◇ 박원석> 국민의힘에 도움이 될까요? 이진숙 의원이 재선거 통해가지고 국회에 들어왔는데 어떻게 보세요?◆ 장성철> 지금 그렇게 썩 긍정적인 것 같지는 않아요. 이렇게 얘기했을 텐데 인터뷰 안 나올까 봐 얘기를 안 하는 것 같아요. 법원에서 이 체포 적부심 어떤 판단을 한 거죠?◆ 곽우신> 이게 이제 긴급 체포가 된 게 지난 22일이었습니다. 근데 오늘 제주지법이 체포 적부심을 받아들여 석방을 했는데요. 지금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행사 등의 혐의를 받고 있고요. 이 사건만이 아니라 지난달 신고됐던 60대 남성 실종 사건도 비슷한 방식으로 허위 종결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박원석> 근데 이게 좀 이해가 안 되는데요, 노 변호사님. 그 경찰관은 왜 애초에 신고한 가족들에게 연락이 안 닿았다 이렇게 거짓말을 한 거죠? 근데 저는 걱정되는 게 이 건만, 지금 이 건은 사실은 이렇게 드러났으니까 두 건이 드러난 거잖아요.근데 이것만 사실 그랬을까? 너무 걱정스러운 부분이 되게 많고 긴급 체포됐던 그 요건이 안 맞아서 풀어준 것 자체는 법원에서 할 수 있는 판단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유족들이 얼마나 어이가 없고 황당하겠습니까? 그래서 그 사안 전수조사는 할 것 같은데 그 사안만이 아니라 경찰 전체 실종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 정도 되면 필요한 거 아닌가요?◆ 노영희> 그러니까요. 그리고 결론도 잘 안 나오고 자기네들이 이걸 잘 처리해봤자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사건이라고 인식들이 좀 돼 있는 게 사실은 가장 큰 문제거든요. 왜냐하면 특히나 지금 보완 수사권이 완전히 폐지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추미애 “경기도 재정 위기 심각···인사보다 사무 재설계·조직개편이 먼저”

추미애 경기지사가 25일 “경기도 가계부를 인계받아 두 달째 점검하고 있다”며 “재정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사무의 점검과 재설계가 인사보다 선행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수입란에는 용처가 정해져 따로 떼어놓은 목돈인 기금까지 거의 다 끌어 쓰고, 채권도 발행해 매달 이자가 쌓이는 빚만 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예산 재조정 절차를 마칠 때까지 누구도 하던 일을 두고 다른 자리로 옮길 수는 없다”고 했다.



[현장영상] 최민희, 지지율 급락 이유..."언론 비난·이간 보도 탓"

그는 이같은 이유가 "전당대회가 끝나고 언론의 일방적인 비난과 이간 보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류혁 "조급한 2차특검, 홍장원·조성현 기소 아쉬워"[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원석> 권창영 특별검사가 이끄는 2차 종합특검이 오늘 6개월 간의 수사를 마치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과 함께 수사 결과 짚어보겠습니다.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고요. 실종사건으로 이게 강력범죄의 단서가 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 가출 사건으로 처리될 것인지는 아주 중요한 요소거든요. 이건 어떻게 보세요?◆ 류혁> 저도 그 소식 때문에 놀라기도 했고 놀라신 분들도 많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런 엄중한 사건에 있어서 신병 처리는 당연한 것으로 보이고요. 그리고 지금 부경장이 처리한 사건이 수없이 많다고 하나 전수조사가 필요한 상황에서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한다면 증거인멸의 가능성은 너무나도 높습니다.다만 법원의 판단은 일단 긴급체포라는 방식으로 신병을 확보한 다음에 사후영장이라는 걸 청구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잘 아시겠지만 법을 한번 바꾸면 다시 고치기가 쉽지 않잖아요. 게다가 정치적으로 크게 쟁점화됐던 거라서. 그런 점들이 걱정됩니다.◆ 류혁> 저도 그런 점이 걱정됩니다. 어쨌든 보완은 되겠지만 그 보완이 될 때까지 고생하는 분들의 심정을 어떻게 헤아릴지 저도 참 걱정이 많습니다.◇ 박원석> 관련해서 짧게 이거 한 가지만 더 관련 질문이기 때문에. 검찰의 중대범죄수사를 담당할 중수청이 출범하는데 검사 100명 정도가 지원했다고 그래요. 전체의 5%라고 하는데 일단 많은 겁니까? 지원자가.◆ 류혁> 여러 가지 견해가 있을 수 있고 100명이 너무 적은 거 아니냐. 전체 검사 수가 2000명이 넘는데.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기본적으로 중수청은 검찰 특수수사 기능, 특별수사 기능을 떼어놓은 조직이라고 볼 수 있어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과연 중수청의 수사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될지. 그러면 본격적으로 2차 종합특검 결과에 대해서 말씀을 나눠보겠는데요. 6개월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총평을 해 주신다면 어떨까요?◆ 류혁> 저로서는 처음 출범할 때 여러분께서 의견을 물어보시면 쉽지 않은 수사다. 물론 구속을 많이 시키는 게 꼭 수사를 잘한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영장 기각률이 높다는 건 과연 수사가 내실이 있었느냐. 그리고 충분한 판단에 근거해서 영장청구나 이런 게 이루어진 건가. 수사의 밀도가 높았느냐 이런 문제제기가 거꾸로 가능하잖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류혁> 지금 말씀하신 거 제가 보기에는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사실 영장청구, 구속을 많이 했다고 해서 훌륭한 수사일 수는 없습니다. 실망감도 있고.◇ 박원석> 제가 수치를 말씀드리면 종합특검팀 구속영장 기각률이 65%였습니다. 내란 특검팀이 26.1%, 김건희 특검팀이 31%. 2배 이상 차이 나고요. 그리고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수사 무마 의혹도 충분히 이게 규명이 안 됐다 이렇게 판단하는데 이 두 가지 수사는 거의 2차 특검에서 잘 안 된 게 아닌가. 오히려 내란 수사에만 초점이 맞춰졌던 게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류혁> 맞습니다. 그런데 둘 다 수사의 난이도로 놓고 보면 쉬운 사건은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홍장원 국정원 1차장 그리고 수방사의 조성현 대령 두 분에 대해서는 무혐의 결정이 났는데, 1차 내란 특검에서. 그런데 이걸 뒤집고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로 지금 기소했단 말이죠.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류혁> 저도 그 부분에 있어서는 어떻게 보면 동의할 수 없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내란 특검이 형식적 법치주의를 굉장히 강조한 것 같은데 이게 실질적 정의에 부합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문을 남긴 수사 결과가 아닌가 싶고. 한 가지 더, 이게 내란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우려들이 있습니다. 상설 특수본을 설치해야 한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아까 우리 류 변호사님께서는 이제는 사건을 이첩하더라도 일반 수사기관으로 가야지 별도의 특별한 수사기관을 설치하는 게 적절치 않을 것 같다. 수사로 할 수 있는 거는 제한적이다, 이렇게 보셨는데 오늘 특검의 결론적인 소회랄까 어떻게 보셨습니까?◆ 류혁> 저는 권창영 특검하고 개인적인 친분도 있습니다. 인연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제가 사실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저는 동의할 수 없어요. 저하고는 의견이 다릅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수사로 모든 갈등을 해결할 수는 없는 것이고요.내란으로 인한 갈등 사태를 어떤 식으로든 이제는 마무리 지을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작 기소로 볼 수 있습니까?◆ 류혁> 조작 기소라는 거는 제가 보기에는 법률 용어는 아닌 것 같고요. 오늘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과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혁> 네.



오세훈·한동훈, 25일 김기현 주최 포럼에서 축사

오세훈 서울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25일 국회 연구모임 행사에서 나란히 축사를 한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질의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北은 왜 나라 전체가 군대가 됐을까…'북한 군사국가화의 기원'

북한 체제를 '군사국가화'라는 틀로 분석해 오늘날 핵무력·군사력 강화 정책의 뿌리를 짚은 신간이 나왔다.



당정 "내년도 예산안, 적극재정 통한 대도약 뒷받침에 주력"

한병도 "법정 기한 내에 처리"…박홍근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 병행"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정기국회를 앞두고 25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협의하면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협의를 진행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법정 기한 내에 반드시 예산안을 처리해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예산안을 만들겠다"고 했다. 권 정책위의장은 "글로벌 AI 경쟁에서 대한민국이 3위로 도약하기 위한 AI 투자와 대한민국 30년 미래를 위한 메가프로젝트 투자에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이재명 정권 들어 1년 동안 내 뒷조사…청와대 지시인가? 이재명 정부가 답해야”

홍준표를 불면 봐준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게 청와대의 지시인가, 출세에 눈이 먼 대구경찰청장의 독단인가”라며 “이재명 정부가 답할 차례다. 더 이상 이런 추잡하고 치졸한 짓 하지 마라. 내 인생 그리 살지 않았다”고 썼다.



LX판토스, 유럽 공대공유도탄 국내로 운송…"K방산 물류 파트너"

LX판토스는 공대공유도탄을 프랑스에서 국내로 운송하는 방산물류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방부, 내일 '통합 사관학교 창설' 공청회 "전문가 6인 격론 예고"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이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대한민국헌정회에서 열린 국군사관학교 창설 정책 토론회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뉴시스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을 골자로 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안건에 대해 군 당국과 예비역·시민사회의 견해를 교환하는 공식 공청회가 내일 막을 올린다. 국방부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5일 전했다. 반면, 예비역 장성단과 각 군 사관학교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한 반대 기류도 만만치 않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 등 참석자들이 지난 7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사관학교 통합 반대 총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 등 참석자들이 지난 7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사관학교 통합 반대 총궐기대회를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쟁 극복 도운 美평화봉사단, 60주년 재방한…영김 "동맹 기여"

6·25 전쟁 후 어려움을 겪던 한국에서 교육·보건 활동을 펼친 미국 평화봉사단이 파견 60주년을 맞아 다시 한국을 찾는다.



전기차 관련 민원 3년새 1.8배로…권익위, 민원주의보

주요 민원 유형에는 충전 구역 이용 위반 신고, 충전 시설 관리 및 확충 요구 등이 있었다.



광화문광장 물들이는 '빛과 선율' 26일부터 5일간 '김구 문화주간' 열린다

백범 김구 선생이 그토록 염원했던 '높고 자전적인 문화의 힘'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 2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광복회와 공동으로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국민 참여형 '김구 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구 선생의 평화 사상과 문화 비전을 오늘날 국민들의 소원과 연결하는 다채로운 미디어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23일 온열질환자 47명 발생…1명 사망

지난 23일 하루 전국에서 온열질환자 47명이 발생하고 이 가운데 1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누적 온열질환자는 3656명, 사망자는 3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경남 고성에서 발생했다. 해당 피해 현황은 24일 오후 4시 집계됐다. 올해 누적 온열 질환자는 365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84명보다 328명 적다. 하지만 사망자는 3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명보다 7명 많다. 고령층의 피해가 컸다. 24일 기준 폭염으로 신고된 가축 피해는 누적 125만7642마리다. 지난해 같은 기간 가축 피해 190만7588마리보다는 적다. 양식어류 피해는 누적 438만7944마리로 집계됐다. 24일 하루 26만3372마리가 추가 신고됐다.



김민석, 의원들에게 "민감한 시기에 발언 신중"…내부 경고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전날 소속 의원 텔레그램 대화방에 "비상한 시기라서 당에 영향을 미치는 발언이 계속 나오면 선거에 준해 공개 경고하겠다"라며 이러한 글을 올렸다. 지난 20∼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지지도가 직전 조사 대비 6.0%p 떨어진 41.9%를 기록했다. 김 대표는 선거 때처럼 민심에 대응해야 지지율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국정 운영 동력도 강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리 당은 8월 18일부터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라"고 말한 바 있다.



스틸 美대사, 日대사 만나 "한미일 지속 공조" 강조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와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이스라엘대사를 잇달아 만났다. 스틸 대사는 "한미일 협력이 앞으로 만들어갈 기회에 대한 뜻깊은 대화를 나눴다"며 "3국 간의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평화롭고 안전하며 번영하는 인도·태평양이라는 공동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와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이스라엘대사를 잇달아 만났다.



북러 잇는 자동차다리 9월 개통 가능성 커져…공사 진척

38노스는 민간위성업체 플래닛랩스의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교량 도로 연결부와 출입국·통관 단지의 주요 시설이 다음 달 첫 통행이 가능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평가했다. 두만강 자동차 교량 신설은 2024년 6월 평양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 합의사항으로, 지난해 4월 착공됐다. 올해 4월 교량 연결식에서 러시아 정부는 6월 19일 완공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다.



독립기념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학술회의

김은지 독립기념관 연구위원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전시특무대 한인애국단의 조직과 특무 작전'에 대해 발표한다.



국방부, 내일 '통합 사관학교' 공청회…대국민 의견수렴

국방부는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오는 10월께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 계획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정점식 "경찰이 마음대로 사건 암장…보완수사권 폐지 중단해야"

이어 "10월이 되면 검찰청이 사라지고 보완수사권이 완전히 폐지된다.



서용주 "李 지지율 하락? 유시민 발언이 통합에 재를 뿌려"[뉴스연구소]

(뉴스연구소 1부에 이어)◇ 박성태> 여야 당대표 회동 상당히 빨리 이루어졌는데 서용주 소장님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서용주> 어제 여야 대표 2년 만에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사실 가장 수혜자는 저는 장동혁 야당 대표다. 야당 대표 취급을 처음 받는 거잖아요, 대외적으로. 그냥 저는 김민석 대표 입장에서는 첫 만남이고 심리적으로 굉장히 껄끄러웠을 거예요, 감정적으로는. 그래도 일을 해야 되니까.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국혁신당 원내에서 좀 불편함, TF에 대한 우리 동의 없이 민주당 내에서 일방적으로 하느냐는 볼멘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나 싶었는데. 저는 정치는 싸우든 지지든 볶든 만나야 돼요. 안 만나면 안 돼요. 만나서 싸워서 성과를 내든 말든 자꾸 만나는 거, 이거 저는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박성태> 일단 만나서 멱살만 안 잡으면 무조건 만나는 게 좋다라는 말씀이신 거죠? 그런데 장동혁 대표 어제 쭉 표정을 보니까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야당 대표가 야당 의원들 만났을 때보다는 여당 대표 만났을 때 늘 표정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정광재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광재> 어제 그렇게 상찬을 받았잖아요. 저는 사실 그 장동혁 대표를 만난 것보다도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할까, 거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를 중심으로 하여튼 조국혁신당이 어제 집에 가면서 '나는 반딧불'이라는 노래를 한번 듣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 가사 아시죠?◇ 박성태> 아니요, 몰라요. 불러주세요.◆ 정광재> 나는 내가 별인 줄 알았는데 벌레였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을 대하는 태도가 저는 그렇게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완벽하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피사체였던 거예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있기 때문에 조국혁신당이 2024년에 총선에서 12석이라는 의석을 가질 수 있었고 조국 전 대표가 대권 후보 반열에도 오르고 그럴 수 있었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라진 지금 조국혁신당이 12석 갖고 있지만 여러 정당 지지도를 놓고 봤을 때 유의미한 지지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김민석 당대표도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를 만나서 그렇게 예우하는 것 같지 않아요. 조국혁신당 얘기만. 그러니까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거 아니에요? 마치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에 무슨 채권을 제시하듯이 우리 빚진 거 내놔라고 할 그런 건 아니에요. 반딧불로 본 적도 없고.◇ 박성태> 황가람 씨의 나는 반딧불 첫 소절이 이겁니다.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이건데.◆ 김준일> 아니, 그런데 우리 정광재 소장님은 좀 혼이 나야 되겠어요. 아니, 특정 정당을 벌레 취급하고.◆ 정광재> 벌레라는 거는 여기 가사. 아니 왜 그렇게 해석하는 거예요.◇ 박성태> 우리 신장식 대표님 한번 모셔와야 되겠어요. 신장식 대표의 뜨거운 맛을 보셔야.◆ 김준일> 그러니까 이게 최민희 수석 최고위원의 말을 제가 좀 빌려서 따끔하게 정광재 소장 혼을 내야 되겠습니다. 어제 최고위원 회의에서 언론 개혁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말도 안 되는 일방적인 매도. 사실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었던 거죠.◆ 김준일> 이게 좀 논란과 화제가 됐어요. 모든 개혁을 주장하면 다 개혁이 필요하다라고 동의를 하는데 지금 대통령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지는 게 언론이 보도를 잘못해서 이런 것인가. 그래서 저는 좀 동의할 수가 없는 게 굉장히 좀 데자뷔, 기시감이 들어요. 그럼 윤석열 정권 때는 다 언론들이 좌파고, 그래서 기울어진 운동장 좌파 쪽으로 기울었다가 정권 교체 되자마자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니까 다 우파로 지금 기울어진 운동장이 된 거냐. 좀 납득하기 어려운 지금 얘기를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유시민 작가가 어제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또 비판을 했어요. 그다음에 그런 영향 때문에 국민들이 떠날 것이다. 저는 그런 부분들이 우리 국정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우리 당 내의 분열을 초래한다고 보는데.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최민희 의원이 지적을 해야지 지금 언론 탓하고 프레임 탓하고 하는 것은 너무나 좀 구태적인 발상인 것 같아요. 이게 전형적으로 남 탓하는 발상이거든요. 전당대회 기간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당시 후보를 지지한 것, 이거는 공화정 정신에 어긋나는 것이다라는 취지로 얘기를 했습니다. 지지율이 이렇게 떨어진 거는 어떻게 보십니까? 40.2% 지금.◇ 박성태> 리얼미터 조사에서.◆ 김준일> 0.3% 포인트만 빠지면 앞자리 3자입니다. 이거는 더 위험한 신호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정광재 소장님은.◆ 정광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하는 거는 아주 복합적이라고 봅니다. 저는 그거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아니라 어느 정당의 대표 또는 정파의 수장처럼 행동하는 것이 가장 그 지지율을 하락시키는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했었을 때 대통령 이재명이 아니라 과거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고요.이거는 이번 조사에서 반영되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건 대통령이니까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신뢰를 주는 거예요. 해석이 안 되잖아요. 저는 그 효능감이 본인들이 김민석 대표를 뽑았음에도 불구하고 친청계 후보 3명이 결국에는 지도부에 앉아 있다는 자체가 호남 민심의 저는 실망감으로 해서 응답 안 했을 수도 있다. 부동산도 지금 개혁 상태에 있기 때문에 지금 여러 가지로 시장 저항이 있죠. 저는 이번 주 금요일날 갤럽을 한번 보고 나서 좀 평가하고 싶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어제 한 행사에서 인사말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군자구제기 소인구제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박성태> 우리말로 해주세요.◆ 정광재> 이렇게 아주 군자들은 모든 문제를 나부터 찾는다는 거예요. 저는 이게 헌정.◇ 박성태> 죄송한데 시간이 없으니까 솔루션만.◆ 정광재>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보내십시오. 다만 저는 가장 눈에 띄는 건 홍장원하고 조성현 대령을 기소한 부분인데, 이게 말이 됩니까? 지겹다, 좀.◇ 박성태> 지금 작게 3차 특검하자고 그랬는데.◆ 김준일> 그러니까 언제까지 특검할 거야.◆ 서용주> 2.5차 특검.◆ 김준일> 경찰은 핫바지입니까? 그만 좀.◇ 박성태> 지겨워요?◆ 김준일> 제가 이거는 예견된 상황이었어요. 서강대교 건너지 말라고 한 조성현 대령, 그 앞단의 행동 그것 때문에 저는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박성태> 정광재 소장님.◆ 정광재> 시간 별로 없죠. 그거는 그만큼 관심이 없는 거예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준일 평론가님, 정광재 소장님, 서용주 소장님, 조태임 님 고맙습니다.◆ 서용주, 정광재, 김준일, 조태임> 감사합니다.



김준일 "장동혁 칭찬한 김민석, 張은 민주당 전략자산?"[뉴스연구소]

◇ 박성태> 오늘 아침 뉴스의 맥을 짚어드리는 시간 뉴스연구소. CBS 조태임 , 김준일 평론가 또 서용주 맥 연구소장,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국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후속 인선을 진행하겠다, 이렇게 밝혔고요. ]◆ 조태임> 정 장관 발언은 지금 대법원장 제청권과 대통령 임명권 부딪히는 상황에서 대통령 임명권을 더 존중했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한 거고요. 국회에 가서 당과 여러 가지 논의를 해볼 생각이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빨리 후임 장관을 임명해야 될 것이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태> 후임 법무부 장관 하마평에 혹시 오른 사람들 있습니까? 또 사실 중기벤처부 장관도 비어 있잖아요. 개각 범위와 하마평 좀 정리를 해보죠.◆ 조태임> 지금 법무부 장관으로 가장 얘기 많이 나오는 분들은 민주당의 박균택, 이건태 의원이고요. 이제 국정감사 끝난 이후에 국토부나 복지부, 교육부 등의 추가 개각을 하는 방안들이 지금 거론되고 있습니다.◇ 박성태> 어제 또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후보로 민주당이 추천했던 분이죠. 사실 특별감찰관이 박근혜 정부 때 이석수 특별감찰관 이후 10년 만입니다.◆ 조태임> 맞습니다. 여기 지금 10년 동안 공석인데 특별감찰관이 뭐냐. 말씀하신 대로 2016년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 사퇴한 이후에 지금 공석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전문성과는 별개로 대통령을 감시할 사람을 여당 추천 인물로 골랐다, 이 점 때문에 지금 독립성에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어찌됐든 특별감찰관을 다시 두는 것 자체가 지금 의미가 있다, 이런 얘기는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태> 그래도 10년 만에 임명이 됐습니다. 네 분 패널과 함께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성호 장관의 사직서가 수리되면서 지금 법무부 장관 비게 됐고요. 검찰총장도 현재 비어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공소청 개청도 사실 행안부 관할이지만 중수청도 개청을 준비하고 있는데 뭔가 좀 공백이 있는 것 같아요. 김준일 평론가님.◆ 김준일> 그러니까 지난번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했을 때 매우 이례적이다. 그런데 그때 강유정 수석대변인의 반응이 후임 인선이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후임 인선이 사실 윤곽이 아직 안 드러났어요. 안 드러났는데 사의를 받아줬다라는 거는 두 가지인 것 같아요. 하나는 여러 차례 본인이 강력하게 그만두겠다라는 거를 했는데 더 이상 붙들어 두는 게 정부 운영에도 도움이 안 된다, 이렇게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자리에 의지가 없는 사람을 건강도 안 좋은 사람을 두는 것 자체가 아니면 별로 좋지 않다라고 보고 후임 인선에 박차를 가하겠다. 아직 인선은 안 됐지만, 이렇게 보면 될 것 같고.또 이거와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하고 정성호 장관하고 얘기를 안 했겠습니까? 당을 또 어느 정도 김민석 대표를 뒷받침해 주고 당을 장악하고 이런 것들이 좀 많이 필요하다라고 현실적인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셨다시피 사실은 저는 나라가 어수선해요, 제가 보기에는. 나라가 어수선한 게 지금 경찰청장도 없고요.◇ 박성태> 직무 대행 체제죠.◆ 김준일> 너무 오래됐어요. 왜 안 하죠? 경찰청장은 왜?◇ 박성태> 저한테 물어보시는 거예요? 저 잘 몰라요.◆ 김준일> 그러니까 왜 임명을 안 하는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솔직히 얘기하면. 그러니까 이게 직무 대행 체제가 너무 오래되고 검찰총장도 없어요. 물론 검찰총장이 곧 사라질 거니까.◇ 박성태> 공소청장으로 바뀌게 되니까요.◆ 김준일> 그런데 1년을 비워둔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보기에는 일 잘하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그러면 눈높이에 안 맞을 수 있는데, 있는 인력에서 써야죠. 그러면 찾아야 되고 그거를 조직을 안정시키고 뭐가 있을 때 책임을 물어야 되는 것도 그것도 저는 의무라고 보는데, 그러니까 무슨 사건이 터지면 책임을 물을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정광재> 제가 지금 다 이 문제 제기를 하려고 했었던 부분을 앞부분에서 다 소화해 주시는데. 정말로 대행 체제라는 것은 일정 기간 용인할 수 있는 거지 오랜 기간 동안 이렇게 자리에 공석이 생기게 되면 조직은 필연적으로 해이해지기 마련입니다. 저는 지금 경찰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학업에 뜻이 없는 사람을 학교에 계속 묶어둬 봤자 공부 안 합니다. 그런 점을 인정하지만 좋은 쪽으로 어수선한 거라고 저는 봐요. 지금 총경급 한 50명이 보직대기래요. 그래서 경찰 개혁 대기, 그런 측면이 있다.법무부 장관이야 정성호 장관이 더 해 줬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청와대 입장에서는. 법무부 장관 후보로 민주당 박균택 의원, 이건태 의원 둘 다 검사 출신에 또 대장동 변호인 출신이고.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특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김준일 평론가님은.◆ 김준일> 아니, 언론에 나오는 얘기들은 중폭이다, 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웃음)◆ 김준일> 그러니까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토부 장관도 교체될 가능성이 있고 보건복지부 장관도 얘기가 나오고 지금 법무부 장관도 있고 그래서 6~7개가 있는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전체적으로 지지율도 계속 떨어지고 있고 나라도 어수선하고 그래서 좀 꽤 큰 폭으로 되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사실상 한 텀이 끝난 거잖아요. 1년이 끝나고 지금 성적표가 나온 상황이고 그러면 일신우일신 해야 되는 상황이라서 꽤 크게 될 것 같고.개인적으로는 민주당의 의원들이 또 입각을 많이 할 것 같다. 지금 대통령이 지금 지도부하고 25일 날 만나고 28일인가요? 대장동 사건이 지금 중지돼 있기는 하지만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 대장동 변호사로 맹활약했던 분들입니다. 사실 2016년에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당시 민정수석과 갈등을 벌이면서 정권이 탄핵 국면으로 가는 그런 결과도 있기도 했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도 문재인 전 대통령도 특별감찰관 다 임명하겠다 해놓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이게 굉장히 익숙해집니다. 그러면 이게 내가 갖고 있는 권리인 줄 알아요. 일단은 야당 추천받으면 그럴싸하긴 한데 야당 추천을 받으면 그게 표적 특별감찰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요. 저는 이번에 선임된 특별감찰관도 중립 쪽에 있는 분이에요. 바른미래당에서 활동을 하셨던 분이고.◇ 박성태> 정치적으로는 중립적이다라는 평가가 있더라고요.◆ 서용주> 그렇습니다. 그런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법들을 모색해야 되는데 아니, 당신들도 그렇게 안 했었으니까 우리도 그렇게 해도 된다. 이렇게 해갖고는 한국 정치 발전 못 합니다.◇ 박성태> 니네들도 그렇게 했잖아, 이런 논리면 안 된다는 말씀이신 거죠? 없는 것도 팔 수도 있다라는 우려가 있어서 그래서 중립 지역의 인사로 하는 것들이 합리적이다, 그 얘기를 하는 거지. 지난 정부에 그렇게 안 했으니까 우리도 그렇게 한다, 그 얘기가 아니잖아요.◆ 김준일> 그래서 했잖아. 한 거에 의미를 둬야지. 이게 공백이.◇ 박성태> 10년입니다.◆ 김준일> 10년이 공백이었으니까 그냥 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이분이 중립적이다 아니다 뭐 그런 거를 떠나서. 일단 북한인권재단 이사랑 연계해서 서로 이거 하면 이것도 해줄게 이런 정치적 딜 없이 했다라는 거에 저는 의미를 둡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두 번째 뉴스를 볼까요?◆ 조태임> 김민석, 장동혁 첫 만남.◇ 박성태> 어제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예방했습니다. 서로 미소로 인사하고 그랬었는데 이게 지금 김민석 대표 취임 후 일주일 만에 만난 자리거든요. 그러면서 공식적인 자리뿐 아니라 수시로 대화하자,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사실 앞서 지난 정청래 지도부 당시에는 정청래 전 대표는 악수는 사람과 하는 것이다 하면서 장 대표와 대화를 하지 않았었잖아요. 부동산 문제는 여야가 좀 같이 풀어가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박성태> 김민석 대표가 어제 조국혁신당의 신장식 대표도 예방을 했죠. 다시 보면 저는 장 대표를 실제로 좋아한다. 저도 장 대표 좋아합니다.◇ 박성태> 실제로가 빠졌어요.◆ 김준일> 이심전심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여러 사람이 그런 식으로 해석한다면 저는 왜곡이 아니라 본심이 드러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면에서.◆ 정광재> 지금 민주당에 장동혁 대표 좋아하는 분들 많은 거 주지의 사실 아닌가요? 그러니까 지금 양극단의 정치를 하고 있다고 판단이 들거든요, 저는. 그래서 실제로 이런 얘기를 한 것이 저는 김민석 당대표의 본심일 수도 있는데.



[속보]李대통령 "균형발전, 부동산 등 수도권 집중 문제 해결 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균형 발전은 대한민국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적 변화를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할 관문"이라면서 "한편으로는 부동산 문제 등 수도권 집중에 따른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길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균형 발전은 대한민국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적 변화를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할 관문"이라면서 "한편으로는 부동산 문제 등 수도권 집중에 따른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길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균형 발전은 대한민국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적 변화를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할 관문"이라면서 "한편으로는 부동산 문제 등 수도권 집중에 따른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길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당정 "내년도 예산안, 적극 재정으로 3대 메가·AI 등 집중투자"(종합)

미래성장·청년·양극화 대응 등 예산안 기조 확정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전기차 보조금 최대…핵추진 잠수함 개발 지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정기국회를 앞두고 25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협의하면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협의를 진행했다. 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2027년도 예산안은 대한민국 대도약뿐만 아니라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적극적인 재정의 역할을 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AI 및 3대 메가프로젝트' 분야의 경우 반도체 특별회계를 만들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만드는 한편, 제조 암묵지(제조 노하우)를 활용한 AI 설루션을 개발·지원하기로 했다. 정 의원은 "양육의 경우 지금은 기본소득과 아동수당으로 (지원하게) 돼 있는데 '아동기본수당'으로 이를 확대 개편하는 내용이 있다"고 전했다. '국민 안전 강화'의 구체적 지원 방안으로는 핵추진 잠수함 개발 지원, 군 초급 간부 보수 인상 등이 포함됐다.



[속보]李대통령 "대한민국 가장 핵심 문제는 수도권 일극 체제"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 중에 가장 핵심적인 문제가 수도권 일극 체제"라며 "이 일극 체제를 극복하지 않으면 수도권은 미어터지고, 지방은 소멸하는 그런 위험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 중에 가장 핵심적인 문제가 수도권 일극 체제"라며 "이 일극 체제를 극복하지 않으면 수도권은 미어터지고, 지방은 소멸하는 그런 위험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 중에 가장 핵심적인 문제가 수도권 일극 체제"라며 "이 일극 체제를 극복하지 않으면 수도권은 미어터지고, 지방은 소멸하는 그런 위험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속보]李대통령 "경찰의 기강 해이·무책임 문제 심각하게 대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경찰의 기강 해이 문제, 또 치안 문제에 있어서의 무책임, 이런 것들이 꽤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경찰의 기강 해이 문제, 또 치안 문제에 있어서의 무책임, 이런 것들이 꽤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경찰의 기강 해이 문제, 또 치안 문제에 있어서의 무책임, 이런 것들이 꽤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도 전기버스 운행…평양은 노선 추가하고 강계는 새로 도입

'축전지 버스' 도입하고 충전소도 마련…"전기 절약되고 속도 빨라" 북한이 전기버스를 도입해 평양시와 강계시 등의 시내 일부 노선에서 운행하고 있다. 특히 평양에서는 지난해 1개 노선에서 전기버스 운행을 시작해 이를 확대하는 추세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을 인용해 "수도 평양에서 해마다 축전지 버스(전기버스) 노선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에도 평양역으로부터 낙랑구역 전진동까지의 구간에 축전지 버스 노선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게 된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평양시여객운수종합기업소에서 축전지 버스 생산과 축전지 버스 사업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는 무궤도전차들을 축전지 버스로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진척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평양은 지난해 초 문수∼토성 구간에 처음 전기버스를 도입했다.



[속보]李대통령 "권한 크기만큼 책임 강화…경찰 개혁 기구 고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권한의 크기만큼 책임도 강화돼야 된다.



[영상] 헬기서 요격드론 발사…우크라, Mi-8 '샤헤드 사냥꾼' 개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샤헤드 자폭드론을 공중에서 요격하기 위해 Mi-8 헬기에 소형 요격드론 발사대를 장착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디펜스블로그는 헬기가 표적과 가까운 공중에서 요격드론을 발사할 수 있어 지상에서 출발시키는 것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앞서 소형 수송기 An-28에도 요격드론 6기와 M134 기관총을 장착해 샤헤드 대응에 투입한 바 있습니다.



[속보]李대통령 "핵심기술 보호가 곧 국가 안보, 대응 체계 철저"

이것도 필요한 일이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소를 잃고 도둑을 잘 잡는 것보다는 소를 아예 잃지 않도록 처음부터 외환관을 잘 관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병도, '장미란 사건'에 "경찰 전면쇄신안 마련…일벌백계해야"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의 잘못은 냉정하게 밝히고 책임은 엄중하게 묻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경찰은 허위 종결의 전모는 물론 지위·감독·책임까지 낱낱이 밝혀 관련자를 일벌백계해야 한다"며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경찰은 존재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며 "경찰 스스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근본적인 쇄신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북한 저지 뚫고 파키스탄 정식 수교…오재희 前외무부 차관 별세

1980년대 초 북한의 방해를 뚫고 파키스탄과 정식 수교를 하고 초대 대사를 지낸 오재희(吳在熙) 전 외무부 차관이 지난 23일 오전 9시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25일 전했다. 향년 94세. 1963∼1965년 4월에는 외무부 조약과장으로, 이후에는 주일대표부 정무과장으로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교섭 전 막바지 조정 실무를 맡았다. 1991∼1993년에는 외무고시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주일 대사를 역임했다. 당시 파키스탄은 중국과 가까웠고, 북한과는 1972년에 단독 수교를 맺은 상태로 한국과의 관계 개선에 소극적일 때였다. 수교 후에는 초대 주파키스탄 대사로 일했다.



[속보]李대통령 "촉법소년 하향 너무 지연…신속 결론 냈으면"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도 너무 오래 지연되는 것 같아서 신속하게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면서 "한두 살 정도 범위 내에서 중대 반복 범죄에 대해서 낮춘다. 이 점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의 의견이 어떠신지도 한번 다시 스크린 해 본 다음에 좀 조기에 정리를 하고 입법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도 너무 오래 지연되는 것 같아서 신속하게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면서 "한두 살 정도 범위 내에서 중대 반복 범죄에 대해서 낮춘다.



[속보]이 대통령 “경찰 기강 해이·치안 무책임 심각…경찰개혁기구 고민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언제나 권력은 집중되면 문제가 더 커진다”며 “앞으로 경찰이 아마 국가 기구 중에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다. 그에 따른 우리 국민들의 우려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쇼츠] 헬기 밑에 요격드론 6발!…샤헤드 잡는 '사냥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샤헤드 자폭드론을 공중에서 요격하기 위해 Mi-8 헬기에 소형 요격드론 발사대를 장착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헬기 양쪽에는 발사 레일이 3개씩 달려 있어 한 번에 요격드론 6기를 실을 수 있는 구조로 보입니다.



정부,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027년도 예산을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산업, 청년, 양극화·지역 성장, 국민 안전 등 5개 분야에 집중하기로 했다. 반도체와 지역 필수의료 분야에 각각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채무 탕감도 추진한다.당정은 25일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권칠승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지출 구조를 과감하게 조정하고 전략적인 부분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우선 AI 분야에서는 반도체 특별회계를 신설해 관련 지원 체계를 통합한다.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에 정부가 출자하는 방안도 담겼다. 지방국립대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방안도 예산안에 담기로 했다.



선관위특검 출범준비 속도…오늘 특검보 추천·금주 검경 파견받아

검경 합동수사본부로부터 수사 기록을 넘겨받을 준비도 마무리 단계라고 했다. 이 특검은 전날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더베이스서초빌딩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로 출근해 내부 파견직원 인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특검은 이날 조순열 회장을 만나 특별수사관 모집도 요청했다. 이 특검은 "특별수사관 수요가 상당히 많다"며 "취임 인사차 방문했고, 유능한 수사관을 모집해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오게 됐다"고 말했다.



국힘 "與 공소취소 특검법안 추진 중단해야…국민심판 직면할 것"

그러면서 "사법질서를 파괴하는 위헌적인 공소취소 특검법을 강행한다면 거센 국민적 저항과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민주당에 엄중히 경고한다.



李대통령 "경찰, 앞으로 가장 큰 권력…警개혁 기구 고민" 지시

그러면서 "그 문제들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끊임없이 계속돼야 되겠고, 또 그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 정비도 사실 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경찰은 상명하복의 매우 중요한 국가 기관 조직인데, 지휘 책임이라고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평소에 조직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까"라며 "언제나 권력은 집중되면 문제가 더 커진다. 똑같은 문제라도 권한이 커지면 미치는 영향이 커진다"고 강조했다.



35사단·전북경찰청, 도시 테러 대응능력 향상 합동 훈련

육군 35보병사단 군사경찰 특임대와 전북경찰청 경찰특공대는 전술 교류와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훈련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李대통령 "경찰, 앞으로 가장 큰 권력…警 개혁기구 고민해야"

이에 따른 국민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찰을 어떻게 개혁할지, 경찰개혁 기구에 대해 고민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사실 경찰의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경찰 전면 쇄신"..'제주 실종 허위종결'에 칼 빼든 與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계기로 경찰 조직에 대한 전면적인 쇄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10월 2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앞둔 만큼 경찰 수사 역량과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소청, 중수청 등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 시행과 경찰개혁을 연계하기도 했다.



[현장영상] 우재준 "정부 100조 미래대응기금, 국회 통제 피하려는 쌈짓돈" 비판

이어 운 좋게 얻은 초과 세수는 선심성 정책이나 기금 조성에 쓸 것이 아니라 과거 발행한 국채를 상환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우선으로 쓰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5·18 폄훼 토론회 개최’ 이진숙 제명촉구 결의안, 여권 주도 운영위 가결

여당 소속 운영위원들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에 대해 투표하고 있다. 국회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내용의 토론회를 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범여권 주도로 25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제명 촉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하더라도 실제 이 의원에 대한 징계 심사를 위해서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야 한다. 이 의원은 제명 촉구 결의안 통과에 대해 “이렇게 5·18 성역화는 완성되는가”라며 반발했다. 운영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참석 의원 17명 중 찬성 17명으로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처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결의안 상정에 반발하며 회의에 불참했다.



'800조+알파' 슈퍼예산...반도체 특별회계 신설, 전기차 보조금 역대 최대 투입

역대 최대인 '800조원+알파(α)' 규모로 편성될 내년 예산안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우주항공·청년·양극화·안전 등 5대 분야에 집중 투입된다. 반도체 특별회계가 신설되고 전기차 보조금을 역대 최대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다. 권칠승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예산안이 대한민국 대도약과 대전환을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등 재정이 적극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정태호 의원에 따르면, 800조원 규모 호남 반도체 투자를 비롯한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반도체 특별회계를 신설한다.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을 위해 GPU 1만장 공급도 지원한다. 앵커기업이 지방으로 향하면 설비투자액을 지원하는 것이다.



국방부, 내일 '통합 사관학교' 공청회…대국민 의견수렴(종합)

"발전적 공론의 장 형성되도록 참석해달라"…안규백 국방은 참석 안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추진하는 국방부가 26일 공청회를 열고 대국민 의견수렴에 나선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장관 참석 여부가 공청회 개최의 결정적인 요소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안 장관이 향후 다양한 계기에 의견을 수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오는 10월께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 계획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李대통령 "눈앞 재정수치 관리에 매몰 안돼…생산적 재정 전환"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늘어난 재정 여력을 미래에 더 많은 열매를 수확하기 위한 씨앗으로 삼는 '생산적 재정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예산안 제출 이후에도 국회나 국민의 합리적 대안은 열린 자세로 검토해 달라"며 "정책이란 당연히 정부가 안을 내고, 국회가 심의해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변경된다고 해서 너무 흔들리지 않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우선 "지방에 사는 국민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지방도 대한민국 국토"라며 "전국이 동반 발전하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반드시 이끌어야 한다"고 했다.



李대통령 "촉법하향, 조기 입법하길…중대반복범죄 1∼2살 하향"

'외국인 연금 수령 논란'도 언급…"신속히 대안 마련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범위는 정해져 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국민의 의견이 어떤지 다시 한번 점검해보고, 조기에 정리해 입법했으면 좋겠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 빈틈이 발견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이를 메우는 보완이 필요하다"며 "신속하게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반크, 독립운동가 유일한 박사 '명예 경제부총리' 추천 캠페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독립운동가이자 유한양행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 박사를 '대한민국 명예 경제부총리'로 추천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광복 후에도 그는 정직한 납세와 투명한 경영, 전문경영인 제도를 도입했다. 특히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와 교육을 위해 내놓았다.



진천군, 식당·카페 11곳서 이상설 선생 홍보 캠페인

충북 진천군은 이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공적 등을 알리기 위해 순국선열의 날까지 '이상설 온 더 테이블' 캠페인을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이상설 선생의 서훈 상향 노력과 발맞춰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선생의 업적을 접하면서 보훈 의식을 높이도록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 휴대전화로 식당과 카페 테이블에 부착된 QR코드 스티커를 인식하면 보훈문화종합포털 내 이상설 선생 관련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北, 日나고야 아시안게임에 14개 종목·100여명 선수단 파견

북한이 다음 달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축구와 역기, 권투 등 14개 종목 100여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국회 운영위,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촉구안 與주도 통과

운영위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이 불참한 채 표결로 이 의원에 대한 제명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운영위원장인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해당 안건을 직권으로 상정하며 "여야 간사 협의를 거듭 요청했지만,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이어 "허위로 판정된 주장에 학술과 재조명이라는 이름표만 바꿔 붙였을 뿐"이라며 "스스로 집단 괴롭힘이라 주장한다.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 개최…3국 협력 사업 이행 점검

한미일 3국이 24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를 열고 협력 사업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고 외교부가 25일 밝혔다. 또한 북극 협력과 경제·에너지 안보, 지역·글로벌 이슈 등 분야별 협력 사업을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두 차례 열린 가운데, 이번 운영이사회 개최로 3국 협력이 더욱 공고해졌다고 평가했다.



당정 “내년도 예산 적극재정으로 메가프로젝트·핵추진잠수함·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5일 내년도 예산안을 협의하며 적극 재정을 강조했다. 당정은 반도체 특별회계를 만들어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전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당정은 먼저 AI와 3대 메가프로젝트 총력 지원을 위해 반도체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제조 암묵지를 활용한 AI 솔루션을 개발·지원하기로 했다. 프런티어급 AI 모델 개발을 위해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장을 공급하는 내용도 담겼다. 청년 성장 단계별 지원과 관련해서는 대학생 인턴 학기제가 도입된다. K자형 양극화와 지방 주도 성장 대응을 위해선 성장엔진특별보조금을 신설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방 성장 거점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긴다.



與임오경, 국가관광기본계획·국가관광전략회의 신설 추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25일 국가관광기본계획과 국가관광전략회의 신설 등을 골자로 한 관광기본법 전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문체부 장관이 5년마다 국가관광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도지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관광 계획을 마련하도록 하는 방안이 담겼다. 1975년 제정된 이후 50년 넘게 큰 틀을 유지해 온 현행 관광기본법으로는 변화한 관광 문화와 환경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게 임 의원의 설명이다.



허준영 교수 "美 국채 금리 인상, 가장 큰 걱정은 韓 반도체 감염"[금융치료]

◇ 박성태> 매주 화요일은 경제 공부하는 시간 준비돼 있죠. 오늘 금융치료에서는 고란 경제 전문 또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와 함께 미국 국채 금리가 무엇이고 이게 오른다는데 그러면 영향은 무엇인지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허준영> 안녕하세요.◆ 고란> 안녕하세요.◇ 박성태> 먼저 고란 님. 미국의 국채 금리가 최근 급등을 했다. 사실 경 들어가니까 감이 잘 안 와요. 이게 우리나라 1년 예산이 약 750조라고 보면 73배 정도 됩니다. 그런데 국채 금리가 급등했다고 하는데 왜 미국 국가부채 얘기를 하고 있냐라고 보자면 이게 부채잖아요. 그럼 미국이 이자를 지급해야 되죠.◇ 박성태> 빚이 많으니까.◆ 고란> 네, 맞아요. 세입이죠.◇ 박성태> 세입이요.◆ 고란> 그런데 세금을 사실 많이 걷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많이 못 걷잖아요. 그러면 미국 정부 입장에서는 국채를 발행을 해서 뭔가 자기 쓸 돈을 쓰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미 국채가 40조 달러 있어요. 이미 지난해에 미국 정부가 지출하는 국방비 예산을 넘어섰어요.◇ 박성태> 미국이 전 세계에서 국방비를 너무 쓴다. 돈 안 쓰겠다는데 이자로 더 많이 내는군요.◆ 고란> 그거 보다 이자로 지출하는 비용이 더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자를 갚으려고 하면 국채를 발행할 수밖에 없겠죠. 국채를 발행한다는 얘기는 시장에 미국 국채가 넘쳐난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물건이 너무 많이 공급이 되는 거예요.◇ 박성태> 공급이 많이 되니까.◆ 고란> 공급이 많이 되니까 가격은 싸지겠죠. 미국 국채가 너무 많이 물량이 쏟아지니까 사람들한테 야, 우리 좀 사줘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박성태> 금리를 많이 줘야 돼요.◆ 고란> 맞아요. 그러니까 금리가 점점 치솟는 겁니다. 그럼 이게 앞으로 달라질 수 있을까? 그런데 최근 들어서 특히 중국 같은 경우 사이가 안 좋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최근에는 중국 같은 경우에는 미국 국채의 순매도국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니까 옛날에 사주던 주체가 이제는 국채를 팔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새로운 주체가 좀 나타나 줘야 되는데지금 미국 관계가 사실 전 세계적으로 별로 좋지가 않잖아요. 일본이 국채를 사주는 걸 넘어서 엔화 방어하겠다고 지금 국채를 판다라고 하고 있으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큰일 난 거예요, 또. 사실 미국 국가부채가 40조 달러를 돌파했다. 이게 이제 보는 게 3000조예요. 그러니까 미국 빚이 거의 20배, 우리나라 GDP의.◆ 허준영> 그렇죠.◇ 박성태> 미국 빛이 그렇다는 건데. 금리가 이렇게 올라간다. 세계 경제는 어떤 영향이 있습니까?◆ 허준영> 세계 경제는 지금이 제일 걱정되는 게 미국 금리, 국채 금리가 아무래도 벤치마크 역할을 하니까요. 그런데 최근 들어서 AI 기업들이 자기들이 갖고 있는 돈 갖고 투자하는 거 부족하고 순환 출자해서 투자하는 거 부족하니까 회사채 시장으로 나오고 있잖아요.그러니까 여기도 금리 영향을 받는 거예요. 그런 문제들이 생길 가능성이 저는 크다고 보고요.◇ 박성태> 그러네요.◆ 허준영> 그러니까 단견으로 보면 그렇고요. 사실은 이제 고란 님이 잘 말씀해 주셨는데 몇 가지 첨언을 드리자면 미국 이외의 국가 중에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국가들의 순위가 있어요. 그게 일본, 영국, 중국 그리고 그다음이 어디지 아세요?◇ 박성태> 우리나라입니까, 혹시?◆ 허준영> 아닙니다. 그래서 미국 국채 금리가 조금이라도 튈려 그러면 그냥 국채 가격이 떨어진다는 얘기잖아요, 아까 고란 님 말씀처럼. 그럼 이제 던지는 거죠. 5.23%. 그전에 5.28%까지 올랐는데 이거는 지금 사실 따지면 웬만한 신용등급 높은 사람보다 금리가 더 높아요. 우리나라 이거 보다.◆ 고란> 그렇죠. 그렇게 따지니까 그렇네요.◇ 박성태> 미국이 이제 세계 초강대국이라고 하는데 일단 우리나라 금리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겠죠.◆ 허준영> 아무래도 그렇겠죠. 그런 일들의 감염. 이런 것들이 좀 걱정인 거죠.◇ 박성태> 그게 이제 우리나라가 직접적으로. 특히 반도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허준영> 그렇습니다.◇ 박성태> 사실 최근 빅테크들. 또는 우려된다, 이런 거군요.◆ 허준영> 그렇죠.◇ 박성태> 그게 우리 주식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는 건데 교수님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교수님 어떻게 보십니까?◆ 허준영> 힘의 싸움인 거죠. 국채 금리가 올라가서 미국의 금리가 올라가서 기업들의 AI 기업들의 차입 부담이 늘어나는 힘이 한편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AI라는 게 저는 그런 예 자주 드는데 닷컴 버블 기억하시죠? 저희 너무 셋 다 라때인 것 같은데.◆ 고란> 옛날 사람.◆ 허준영> 근데 그러다가 결국은 지금은 야후로 통합이 됐잖아요. 벌써 일부 승자와 패자가 조금씩 나오고 있고요.◆ 고란> 어쨌든 저는 그런 비유를 들거든요. 금리는 중력이다.◇ 박성태> 중력이다?◆ 고란> 그러니까 모든 우리 일상에 다 영향을 미치거든요. 그 가운데 핵심이 되는 게 어떻게 보자면 미국 금리라고 할 수 있는 거고요, 미국 국채 금리. 다 영향을 미쳐요. 금리가 높아지니까 비용 부담이 높아집니다.◇ 박성태> 그 비유 너무 좋은데요. 고란 혹시 특허낸 거…◆ 고란> 아니에요. 그렇게 되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러면 당장 팔아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했는데 말씀드린 대로 이 중력의 힘을 이기고 더 좋은 실적을 내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잖아요. 그렇게 예상이 되면 그 기업의 주가는 더 갈 수 있지만 항상 중력이 세게 작용하기 때문에 무겁고 힘들게 움직여야 되는 거죠. 그런데 이게 점점 무겁게 되니까 이자 부담이 늘어나게 되니까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또 경제는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러니까 중력은 이제 좀 더 세진 거고 이 중력을 딛고 올라설 수 있는 점프력이 어느 정도냐?◆ 고란> 그렇죠.◇ 박성태> 이걸로 지금 판단을 해야 되는 시기네요.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 같은 경우. 그러니까 3분기에 미국 국채 발행량에 비해 보면 한 번 바이백 규모를 2배로 늘려도 그거의 한 5%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3분기에 순발행량에 비해서도. 결국은 근원적인 문제 해결, 예를 들어서 박성태 앵커님이 열이 많이 나는데 그런 일은 있으면 안 되지만 그 열이 한 열흘간 안 떨어져요. 아까 고란 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지금 미국 경제의 가장 근원적인 열의 발생 원인은 결국은 재정 문제가 제일 큰 것 같아요. 앞으로 계속 미국의 부채 문제는 우리가 안고 살아야 할 시한폭탄이다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성태> 사실 한 20년, 30년 전에도 제가 그런 기사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건 또 버틸 수 있는 건지 어떻게 보십니까?◆ 고란> 지금 그래서 어쨌든 아까 대증요법이라고 그래서 당장 열이 나니까 그걸 치료하겠다고 나선 게 재무부 바이백이잖아요. 그러면 빚이 많지만 빚을 갚을 수 있어라는 그런 인상을 심어주면 되는 거잖아요. 우리가 경제 성장을 많이 해서 GDP 성장률보다 부채 비중이 줄어들면 될 거 아니냐, 그럼 성장을 더 많이 하면 되겠지. 지금 미국 입장은.◇ 박성태> 실제 그 속도는 어떻습니까? 그런 거 있을 거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좀 안고 살아야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박성태> 그러면 뭔가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고 부채가 많다. 고지혈증 같습니다.◇ 박성태> 고지혈증이요. 정상 250 밑으로 가야 되는데.◆ 허준영> 그렇습니다.◇ 박성태> 이 상태로는 어느 정도 계속 갈 것이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셨고요. 여러 가지 글로벌 환경을 봤을 때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고란 님.◆ 고란> 이게 저도 약간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까 전문가 전망을 참조하자면 이제 전문가 시각이 지금 살짝 바뀌고 있어요. 이러다 보니까 지금 현재 달러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거거든요. 저는 당분간은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원, 달러 환율이 약간 떨어질 수 있는 요소들은 많이 있다,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저는 조금 보고 있는 건 미국 이란 전쟁입니다. 다만 지금 2.75인 금리가 마지막에 얼마 정도 될까, 금리 인상은 보통 사이클이라는 게 있잖아요. 일단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고 우리나라 금리도 오른다면 부동산 투자를 하실 분들 담보 대출을 얼마나 받을까. 미국 잘 좀 하시기 바랍니다. 허준영 교수님, 고란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란> 감사합니다.



김민석, 범여 성향 野4당 대표와 '의원회관 5층 코너 모임' 결성

김 대표는 이날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예방 후 들과 만나 "첫 초대를 한 대표가 적당한 날짜를 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는 모임 안건과 관련, "실무 (논의) 기구와 별개로 대표들끼리 편한 소통을 너댓번 하면 대충 다 풀리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는 군소 야당이 요구하는 정치개혁 의제 등에 대해 대표 차원에서 논의하면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다른 현안에 밀려 진전이 안 된 것이 있어 저희도 아쉽게 생각한다"며 "교섭단체 문제와 관련해 좀 열어놓고 논의해도 좋겠다"라고 말했다.



與박홍배, 야간노동 최대 10시간·11시간 연속 휴식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은 25일 야간노동자와 택배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야간작업 시간을 1일 최대 10시간으로 제한하고 충분한 휴식 시간을 보장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과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야간작업을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의 시간을 포함해 연속 7시간 이상 수행하는 모든 작업으로 규정하고 1일 야간작업 시간은 최대 10시간, 1주 단위로 평균해 1일 8시간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다.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은 야간작업을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보건 조치 대상으로 명시하고, 야간작업 시간 상한, 연속 야간작업 제한, 연속휴식, 건강진단, 부적합자 보호 및 야간작업 시간 기록·보관 의무 등을 담았다.



국회 운영위,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의결…"망언 책임 물을 것"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토론회 논란과 관련해 자신을 '여자 히틀러'라고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모욕 혐의로 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 제출 후 민원실을 나서고 있다. 황진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발언과 관련해 국민의힘과 함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세훈·한동훈, 김기현 '외교 세미나' 참석..李정부 외교에 총공세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오세훈 서울시장·한동훈 무소속 의원 등 범보수 진영 정치권 인사들은 25일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대응해 한국 정부가 외교 전략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함께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가 외교적 주도권을 잃은 것 아니냐는 심각한 우려가 제기된다"며 한미 동맹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심상치 않다. 대한민국이 협상 당사자가 아니라 대상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했다. 한 의원은 "이재명 정권의 외교에 대해 우려할 점이 많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용인하는 발언을 했는데 이들을 바로잡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결국 외교도 보수정치가 재건돼서 이재명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는 데서 바로잡을 수 있다"며 "대한민국 외교는 안보이자 경제이자 모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용산공원 캠프킴법' 내일 상정 안될듯…국힘 "비쟁점 법안만"

여야가 26일 본회의를 앞두고 안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른바 '용산공원 캠프킴 법안'은 이번에는 상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상] 우크라 독립기념일에 로봇·드론 퍼레이드…"미래 전쟁 모습"

일부는 전차에 쓰이는 무한궤도 바퀴 장치를 달고 이동했습니다.



김세훈 화천군수,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김세훈 강원 화천군수가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을 인정받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25일 화천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개최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김 군수가 선거공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 군수를 비롯해 전국 시·군·구청장 15명이 선거공보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통일부 "러시아 동방경제포럼 참석 정부 내 협의中…아직 미정"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올해 동방경제포럼 참석 여부와 관련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내달 초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할지를 두고 정부 내 협의가 아직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 만약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한다면 한반도 평화에 관해 의장국과 긴밀한 소통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육군 36사단, 평창 818고지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육군 제36보병사단은 25일 평창생활체육관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을 위한 개토식을 열었다. 이번 유해발굴은 하진부리 전투와 모릿재 전투에서 전사한 호국영웅의 유해를 찾기 위해 추진했다. 유해발굴은 오는 31일부터 9월 23일까지 평창군 상월오개리 818고지 일대에서 실시한다. 818고지 일대는 6·25전쟁 당시 하진부리 전투와 모릿재 전투가 벌어진 격전지다.



李대통령, 예산안 편성에 "눈앞 재정수치 관리에 매몰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지금은 눈앞의 재정수치 관리에 매몰되는 우를 범할 때가 아니다"라며 적극 재정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늘어난 재정 여력을 미래에 더 많은 열매를 수확하기 위한 씨앗으로 확실하게 삼아서 '생산적 재정전략'으로 우리가 전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정부는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해 재정의 건실한 운영을 도모해야 한다.



오세훈 "재개발·재건축 권한 자치구 이양은 위험천만 탁상행정"

즉흥적인 선거운동 같은 제안이 찬반 고려 없이 갑자기 정치권에서 발표됐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예상되는 부작용은 분명하다. 서울은 하나의 생활권인데 자치구별로 경쟁시키면 자치구별 편차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며 "참으로 개탄스러운 정부 행태"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정부가 용산공원을 활용해 주택 공급을 추진하는 데 대해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용산공원에 비해) 용량도 크고 교통 등 주거 환경도 좋다. 급조된 대안이 아니다"라며 "정부가 도와주면 빨리 지을 수 있다. 용산공원에 대한 접근은 철회되고 이 대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 시장은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李대통령 "촉법소년 연령 하향 너무 오래 지연…신속히 결론내야"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도 너무 오래 지연되는 것 같아서 신속하게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며 조속한 입법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7회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연령 기준 조정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촉법소년 연령 상한을 낮추려면 형법과 소년법 개정이 필요하다.



[쇼츠] 전투로봇에 드론·무인정까지…병사·탱크 없는 군사 퍼레이드

공개된 영상에는 다양한 총포로 무장한 무인 군용차량 수십 대가 줄 맞춰 수도 키이우 중심가 거리를 행진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與, 경찰개혁추진단 발족…김남희 단장 등 10명 내외 구성

당내 경찰 출신 의원들은 추진단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정점식, 경찰 실종사건 허위 종결에 "사법 파괴 책동 중단해야"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여당은 경찰에게 수사권을 독점시켜 주는 것도 모자라 최소한의 견제 장치인 보완수사권마저 민주당 전당대회용 득표 동냥바구니로 바꿔버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성숙 국무총리는 경찰에 반성과 쇄신을 촉구했고, 민주당 모 의원은 경찰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지 못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며 "무책임한 자아분열적 언어다. 사고는 본인들이 쳐 놓고 윽박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세훈·한동훈, 장동혁 체제 정조준…"사당화 안 돼"

장 대표는 최고위원과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27일 최고위에서 다시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한동훈, '장동혁 당협 직선제·징계 정치' 나란히 비판

오 시장은 세미나 뒤 들과 만나 장 대표가 당협위원장 교체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적절한 시점이라는 게 있다"면서 사실상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그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장 대표를 두고는 "당이 퇴행했다. 대단히 안타깝다"면서 "이런 길로 가서는 민주당 정권이 잘못 가는 것을 막아내야 하는 우리의 사명, 보수의 사명을 제대로 이룰 수 없다"고 했다. 김기현 의원은 이날 세미나 환영사에서 한 의원을 "우리 한동훈 전 대표님"이라고 호명하며 친밀함을 보였다. 당 대표를 지낸 그는 "'당원 중심'이 옳다고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한 쪽으로 가는 것 같다. 과도한 당원 중심이 '국민 중심'으로 축을 옮겨가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장 대표가 주창하는 당원 중심 정당론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한 의원은 "보수정치가 재건돼야 이재명 정권을 바로잡을 수 있다"면서 "김 대표님의 국민 중심으로 가야 한다는 말씀이 마음 깊이 다가온다"고 화답했다.



[영상] 日, 새 요격체계 개발 착수…"미사일·기관포·레이저 결합"

방위성은 2027회계연도 예산 요구에서 근거리 대공 시스템 개발과 관련한 사업을 편성했습니다.



감사원 "인천국세청, 국세 520억여원 과소·과다 부과"

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인천국세청 정기감사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與일각, 유시민 '왕정 비판'에 "저주·모욕…내란세력에 가라"

범여권의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8·17 전당대회 이후 재등판해 "대통령이 당 대표를 픽해서 당선시키려 하는 건 왕정"이라고 주장하자 여권 일각에서 강한 비판이 25일 나왔다. 그는 "불과 1년이 지난 정부입니다. 유 작가도 함께 판 우물입니다. 그 우물이 마음에 안 든다고 침을 뱉어서야 되겠느냐"고 말했다. 전진숙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의 '필연적 실패를' 운운했던 유 작가가 이번에는 반(反)호남과 민주당 전당대회 폄훼로 갈라치기에 나섰다"고 진단했다.



李대통령 "자영업자 배달료 원성…배달앱 실질적 경쟁 확보해야"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이 그간 배달 플랫폼 업체들의 흡수합병 과정 등을 설명하며 "독과점 체제가 고착화됐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실질적으로는 강력 과점 상태"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러다 보니 자영업자들의 배달료 부담이 계속 커지고 있다는 원성이 많아진다"며 "실질적 경쟁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 뭔지 부처들이 점검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운영하는 공공 배달앱에 대한 마케팅 지원 방안 등을 보고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협의가 진행 중이며, 수익의 몰수와 양형기준 강화 등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개혁·중도·보수 대대적 영입"…'대통합추진단' 시동

김 대표는 대통합추진단장에 4선 박범계 의원을 임명했다.



홍준표 "'명태균수사'서 나오는 거 없으니 또다른 별건 수사"

그러면서 "아무리 수사 난동을 부려도 나오는 게 없을 거다. 더 이상 이런 추잡하고 치졸한 짓 하지 마라. 내 인생 그리 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李대통령 "목소리 높인 개혁은 반발 커…실용적 접근 필요"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그래서 실용적이고 실효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제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개혁을 얘기한다. 보통 민주·개혁 진영이 집권을 하면 개혁에 대한 열망이 더 크다"며 "그런데 역사적으로 보면 혁명적 상황이 지나고 소위 반혁명, 반동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개혁은 '가죽을 벗긴다'는 뜻이다. 개인의 삶을 바꾸는 것보다 사회가 변화하는 건 더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데 있어 소위 기득권의 저항도 있다"고 설명했다.



유시민 "李, 윤석열과 비슷한 증상 많아"..친명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대며 비판했다. 친명(親 이재명) 원외단체는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응수했다. 유 작가는 전날 유튜브에 출연해 "윤석열 정부 때와 같은 분석의 틀로 이재명 정부를 분석해보고 있다. 1년밖에 안 됐는데 비슷한 증상들이 참 많다"며 "1년 동안 대통령이 보인 모습은 오만한 권력자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국제한반도포럼 27~28일 개최…재러드 다이아몬드 기조강연

2026 국제 한반도 포럼은 통일부 유니TV와 통일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전국 교육감, 교부금 사수 공동대응…"모든 행동 나설 것"

뉴시스 전국 16개 시도교육감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반발해 25일 예정된 시도교육청 예산과장 회의를 보이콧했다. 이들은 현행 내국세 20.79% 연동률을 유지해야 한다며 "일방적인 교부금 개편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교육감들은 "미래교육과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행 내국세 연동률 20.79%는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학생 수가 감소한다고 교육재정 수요도 같은 비율로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학생 마음 건강 문제도 교부금 유지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들었다. 정부가 개편 효과로 제시한 교부금 총액과 학생 1인당 교부금 증가 전망에도 반박했다. 협의회는 교부금 총액이 전년보다 줄지 않더라도 물가와 인건비가 상승하면 학교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재정 여력은 감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학생 1인당 교부금 역시 전체 재정이 늘지 않더라도 학생 수가 줄면 산술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구소식] 공군 제11전투비행단, 대구기지서 주·야간 비행훈련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오는 26∼27일 대구공군기지 일대에서 비행 훈련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주청, '5인승·200㎞'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 만든다

우주항공청이 5인승급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고 2032년까지 시제기 4기를 제작한다.



李대통령 "개혁 선명하게 하면 저항 강도 높여…실용적 접근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개혁에는 목소리 높게, 선명하게 하는 것이 칭찬받긴 좋지만 그렇게 하게 되면 저항 강도를 높인다. 고통을 크게 한다"라며 "목표를 이루기도 쉽지 않을 뿐 아니라 목표를 이룬 경우에도 희생이 크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그래서 실용적이고 실효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제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새로운 정부 들어설 때마다 개혁을 이야기한다. 보통은 민주 개혁 진영이 집권하면 개혁에 대한 열망이 크다"면서 "그런데 역사적으로 보면 혁명적 상황이 지나고 나면 소위 반혁명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개혁이라고 하는 게 가죽을 벗기는 것이다.



국민의힘, 박근혜 전 대통령 연찬회 참석 대비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 연찬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할 가능성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 소속 의원 다수가 연찬회에 불참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당에서는 해외 출장도 자제하라고 했고, 출장 갈 의원들도 취소하거나 일정을 줄여 대부분 참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앞서 정점식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대구 달성군의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연찬회 참석을 요청했고, 박 전 대통령은 검토해 보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與 이진숙 끝장 보나..與 제명 결의안 강행처리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당 미디어위원장)이 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자신을 '여자 히틀러'라고 표현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모욕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징계를 관철시키려는 태세다.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제명 촉구 결의안을 강행처리하면서다. 결의안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운영위원장 직권으로 상정됐다.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協, 국회에 '관광진흥법 개정안' 건의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지속가능관광도시' 법제화를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용산공원 주택공급 철회해야" 긴급 결의

"실용 정치 실천하겠다…서울시와 '동주공제'의 마음으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용산공원 주택공급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시민의 삶에 부합하는 실용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선언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같은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민심을 깊이 받아들인다. 더 낮은 자세로 쇄신하는 한편 시정이 연속성을 이어가며 최상의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서울 시민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또 "주택정책은 이념이 아니라 현실이다. 시민과 시장(市場)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정책은 결국 시민의 고통으로 돌아온다"고 강조했다.



"北측 신압록강대교에 '신의주세관' 간판…개통 임박 관측"

북한 신의주 인근과 중국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의 북한 측 구간에서 세관 건설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다리 개통을 눈앞에 둔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국세청장 "5억원 한도 배우자 상속 공제 개선 시급"

임광현 국세청장은 25일 지난 30년 가까이 5억원에 머물러 있는 배우자 상속 공제 최저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폭염 2년째 30일 육박…무더위쉼터 1년 새 8000곳 늘었다

국내 주민등록 인구가 6년 연속 감소한 반면 1인 세대는 1000만 세대를 넘어 전체 세대의 42%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5만2184곳과 비교하면 4년 사이 1만324곳 늘어난 규모다. 70대 이상 1인 세대는 2021년 175만9790세대에서 지난해 221만8764세대로 4년 새 45만8974세대, 26.1% 늘었다. 연도별로 보면 노인보호구역은 2022년 3194곳, 2023년 3679곳, 2024년 4042곳을 거쳐 지난해 4511곳까지 증가했다. 70대 이상 1인 세대 역시 2021년 약 176만 세대에서 2022년 185만5000세대, 2023년 195만3000세대, 2024년 207만1000세대, 지난해 약 221만9000세대로 매년 증가했다. 전체 가구 구조에서도 1인 세대 비중은 커지고 있다. 1인 세대는 2024년 처음 1000만 세대를 넘어선 뒤 증가세를 이어갔다.



국토장관 "2차 공공기관 이전, 10~11월"

뉴스1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2차 공공기관 이전 시기가 10~11월이라고 예고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질의에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해서 10~11월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딥보이스·교통사고·공공입찰 잡을 AI모델 민간에서 찾는다

정부가 교통사고 영상 분석, 딥보이스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탐지 등 실제 행정 현안에 활용할 인공지능(AI) 모델을 민간에서 찾는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6일 부터 '2026년 AI 기반 현안해결형 분석모델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첫 번째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블랙박스 영상 기반 교통사고 차량 거동 분석모델 개발' 과제다. 두 번째는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을 위한 AI 딥보이스 탐지모델 개발' 과제다.



인요한, 적십자회장 국회 취업심사 통과…李대통령 인준만 남아

인 전 의원이 취업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이 대통령의 인준을 받으면 적십자사 회장에 취임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 "배우자 공제 10억" vs 재경부 "검토 안해"

뉴스1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이 5억원 배우자 상속공제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청장은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배우자 공제가 약 30년 간 5억원에 머물러 있다. 개선 필요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檢 다음은 警.. 당정, 중수청 출범 앞두고 경찰 통제 강화

정치권에서는 경찰의 잇단 부실 수사 논란이 검찰개혁에 따른 형사 사법 체계 개편에 대한 국민적 불신으로 번질 경우 집권여당과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가적인 지지율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변호사 출신 김남희 의원이 단장을 맡으며 당내 경찰 출신 의원들은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당 지도부에서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 직속으로 경찰개혁 특별위원회를 꾸리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사건이 새로운 형사 사법 체계에 대한 국민 불안과 불신으로 번지게 두지 않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정부 차원의 경찰개혁 논의도 본격화됐다. 권한의 크기만큼 책임도 강화돼야 한다"며 총리실에 국민 의견을 수렴한 경찰개혁 기구 구성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당정이 경찰개혁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세 속에서 형사 사법 체계 개편을 둘러싼 국민적 불안이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회에서는 경찰권을 분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됐다.



재경차관, 'ISA 개편안 재검토 상황' 질의에 "의견듣고 수정중"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25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포함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과 관련, "의견을 듣고 수정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오세훈·한동훈 "하위 정치" "퇴행"..反장동혁 공세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차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 '미국의 大전략과 한국의 선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미래혁신포럼 회장 김 의원은 "당원 중심이 옳다고 생각한 시기가 있었는데 너무 한 쪽으로 편중됐다"며 "국민 중심으로 축을 옮겨야 하지 않을까"라고 운을 뗐다.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에 대한 중징계에 대해서는 "윤리위 정치는 제일 하위의 정치"라며 "대화·통합을 통해 폭주하는 정권을 견제하는 야당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 체제에서) 당이 퇴행했고 사당화의 길을 가고 있다"며 "민주당 정권을 막아내야 할 보수의 사명을 다할 수 없어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민주 대전시당위원장 "대덕구의회 파행, 강제 개입엔 한계"

이어 "여야 의원 동수일 경우 연장자순으로 정하거나 연장자를 우선한다는 등의 방식이 국회에서도 적용되는 룰"이라면서도 "현재 즉각 해결할 수 없는 딜레마가 있지만, 정상화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장 시당위원장은 또 '원팀 대전 민주당'을 내세우면서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대전은 필수인 만큼 연구개발과 설계 역량이 국가 프로젝트 핵심축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두 달째 이어지는 대덕구의회 원 구성 파행 사태와 관련해 여야 간 대화를 통한 원만한 해결 방안 모색을 구의원들에게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냉동창고 스프링클러 배관 '분리형'으로…결빙사전 점검 강화 추진

냉동창고 벽을 통과하는 스프링클러 배관을 분리해 내부 결빙이나 부식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화재안전기술기준이 바뀔 전망이다. 외부와 내부의 큰 온도 차로 배관 내부에 응축수가 생겨도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보완해 스프링클러의 작동 신뢰성을 높이려는 조치다. 핵심은 냉동창고의 스프링클러 배관 관리 기준 개선이다. 냉동창고는 영하로 유지되는 내부와 영상인 외부 사이의 온도 차가 커 벽체를 관통하는 스프링클러 배관 내부에 응축수가 발생할 수 있다. 개정안은 냉동창고 벽체 관통부에 점검이 가능한 분리형 배관을 설치하도록 했다.



金, 개신교계 상견례…"국정 지지율 어려워…일신하라는 국민뜻"

"교계 도움으로 자살 줄어…주거·청년 문제 지혜 모으는 데 노력"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25일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종교 지도자들과 상견례를 했다. 그러면서 "그런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할 테니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동정]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임시회 앞두고 현충원 참배

이번 339회 임시회는 9월 11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공공재정 부정청구 신고했다고 파면하면 최대 징역 3년 처벌

앞으로 공공 재정 부정 청구 신고자에게 신고를 이유로 불이익을 줄 경우 3년 이하 징역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11개월째 이어지는 김병기 경찰수사 적절했나…수사심의위 개최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13가지 의혹에 대한 수사가 11개월째 장기화하는 가운데 경찰 수사가 적절히 이뤄지고 있는지 검토가 이뤄진다.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25일 오후 3시부터 정기회의를 열고 김 의원 사건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김 의원 수사 과정의 적법성과 적정성 등을 논의한 뒤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보완·재수사', '신속처리', '부서·관서 이송·재지정' 등을 지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지시에 강제성은 없지만 정당한 이유 없이 거절하기 어렵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고발인과 피고발인에 대한 조사가 끝났음에도 11개월 넘도록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며 수사심의 신청서를 냈다.



제동걸린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국힘 현역 공개반대 계속

서울 초선 박수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제 곧 정기국회다. 대여 공세의 고삐를 죌 때"라면서 "당협위원장 선출이 시작되면 우리의 9월과 10월은 당내 선거에 진공청소기처럼 빨려 들어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대구 재선 권영진 의원은 KBS라디오 인터뷰에서 "당이 똘똘 뭉쳐 여권과 싸워야 할 때 당원들의 갈등과 분열을 일으키는 당원직선제를 왜 하느냐"고 지적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폭주하며 지지율이 급전직하하는 시점에 당이 총력을 모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해 당사자인 현 최고위원들은 제도 변경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있다. 원외 인사인 김민수·김재원·조광한·양향자 최고위원은 자천타천 차기 총선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총선 공천과 직결되는 당협위원장 선출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정점식 원내대표 정책특보인 박수민 의원은 페이스북에 "내가 제도를 발동시키고, 내가 공모에 나선다? 논란이 생겨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번 결정을 내리는 최고위원들은 당협위원장 공모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선언해줬으면 한다"고 썼다. 우재준 의원도 YTN라디오에 "장 대표님 지역(충남 보령·서천)에서도 대여투쟁을 열심히 하겠다는 사람보다는 김태흠 전 충남지사님이 가장 위협적인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은 에 "의결하면 의원들이 가만히 있겠느냐. 다들 연찬회에 안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이 대통령 “경찰, 앞으로 가장 큰 권력…경찰 개혁기구 구상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경찰 개혁 방안과 관련해 이같이 밝힌 뒤 “국무총리실에서 나서서 어떤 방식으로 해나갈지 국민의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통해 방안을 구상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지휘할 권한이 있으면 그 권한에 상응하는 책임을 당연히 져야 평소에 조직 관리가 제대로 된다”며 “언제나 권력은 집중되면 문제가 커진다. 그 권한의 크기만큼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제주에서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자 “경찰 조사 전반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며 자체 개혁안 마련을 주문했다. A 경장은 지난달 실종 신고된 60대 남성 사건도 허위 종결했다.



李대통령 "늘어난 재정여력으로 생산적 재정전략 전환"

"AI 대전환 따른 첨단산업 성장으로 이전과 다른 경제여건" "1만 원을 내일 10만 원, 그 후 100만 원으로 키우는 지혜 필요" "국민의 예산안 대안 열린 자세로 검토…비판에 연연하지 말라" "촉법소년 연령하향 너무 지연…국민의견 스크린하고 입법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늘어난 재정 여력을 미래에 더 많은 열매를 수확하기 위한 씨앗으로 우리가 확실하게 삼아서 생산적 재정 전략으로 우리가 전환해야 되겠다"며 적극재정 기조를 강조했다. 예산안 편성과정에 대한 비판 여론에 대해서는 "앞으로 가도 비난, 뒤로 가도 비난, 서 있어도 비난, 앉아도 비난, 누우면 누웠다고 비난 이런 경우가 있는데 거기에 너무 연연할 필요가 없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변경된다고 해서 너무 그 자체에 흔들리지 않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초격차 성장 촉진, 또 K자형 양극화 완화, 균형 발전, 인재개발, 청년 미래 사다리 구축 등 핵심 국가 과제 해결에 방점을 두고 예산안 편성을 잘 마무리해 주시기 바란다"며 "예산안 제출 이후에 국회나 또 우리 국민 여러분의 합리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열린 자세로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1대 이석수, 특별감찰관 부활에 "대통령에 아닌건 아니다 말하는 역할"

靑 10년만에 특별감찰관 지명…"주변 관리하겠다는 '대통령 의지' 계속돼야" "민정수석·수사기관과 달라…문제 감추다 확대되지 않게 예방하는 일" "대통령 주변에는 과한 충성을 바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최소한 '아닌 것은 아니다', '이건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특별감찰관이 된다면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 변호사는 사문화됐던 특별감찰관 제도가 부활한 것을 두고 "지난 10년의 상황이 비정상이었던 것"이라며 "엄연히 법에 존재하는 제도인 만큼 비정상이 정상화되었다고 본다"고 했다.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가 국회의 추천으로 시작된다지만 사실상 대통령 의중이 크게 작용하는 만큼 이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어려운 결정을 하셨다고 본다"라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기본적으로 주변을 관리할 대통령의 의지가 없으면 특별감찰관을 두더라도 해결할 수 없다"이라며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의지를 뒷받침하는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별감찰관에게 고발·수사의뢰 권한만 부여된 점에 대해서도 "조직의 목적이 '예방'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민정수석실은 기본적으로 대통령을 보좌하는 조직"이라며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서 이를 수행하는 비서 조직인 만큼 감찰을 하는 데에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조국, 與 비거주 1주택 종부세 완화 추진에 "1% 위한 정치"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25일 집권여당이 추진하는 비거주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완화를 두고 "1%를 위한 정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민주당의 정체성에 맞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일갈했다. 조 원장은 이어 "종부세는 2005년 제정 이래 28차례나 개정됐다.



민주 진주갑위원장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로 유치해야"

더불어민주당 장문석 진주갑위원장은 2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를 촉구했다.



육군 11기동사단·홍천소방, 합동 소방 훈련…재난 대응력 강화

육군 11기동사단은 홍천소방서와 25일 합동 소방 훈련을 했다. 훈련은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인명 대피, 화재 초기 진압 등 장병들의 현장 임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관계기관과의 원활한 공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돌봄·납세·농업 등 AI로 '실시간 대국민 상담' 체계 구축한다

뉴시스 정부가 2027년부터 정부24와 국민비서, 혜택 알리미를 연계해 하나의 창구에서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안전·세금·농업·식약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에는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AI 상담체계를 구축한다. 정부는 복지·안전·세금·농업·식약 등 5개 분야에 AI 상담체계를 구축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부는 2027년부터 하나의 창구에서 국민 맞춤형 AI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로도 넓힌다. 정부는 공공서비스를 표준화·모듈화해 카카오와 네이버 등 민간 플랫폼과 '모두의 AI'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공무원의 업무 방식도 바뀐다. 정부는 AI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실시하고 AI 전문 인재 2만명을 단계적으로 육성한다.



"조현-루비오, 양측 모두 통화 원해"..외교부'코리아패싱' 일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1월 북미정상회담 추진을 두고 터진 '코리아 패싱' 논란에 대해 한미 양국이 불끄기에 들어갔다. 또한 한미 외교장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논의를 꺼려했던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비핵화에 대한 질의에 대해 "그 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백악관의 한반도 비핵화 의지가 사라진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민주당 전남광주시당 공식 출범…6대 특위로 통합 현안 대응

중앙당과 통합시당, 지방정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전남광주 대도약위원회'를 신설하고 3대 권역별 정책협의회도 운영하기로 했다.



與 "반도체 산업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脫탈원전 반론도

범여권이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모았다. 특히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있어 전력망과 수자원 공급이 필수적인 만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AI 혁명과 이를 위한 에너지 전환에 힘쓰겠다고 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수자원을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적재적소에 물을 공급하겠다"며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보급하고 선제적으로 전력망을 구축해 적기 전력공급을 확보하겠다. 대규모 태양광 단지 조성뿐만 아니라 공장지붕·베란다 등 생활 속 태양광 확충도 병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AI·반도체 산업 육성을 이유로 노후원전 수명연장, 신규원전 건설 추진 등 일부 전력 정책의 퇴행적 모습도 걱정이 크다"고 지적했다.



여야, 예결위서 부동산 책임 공방…"吳 책임"·"정부 실책"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오 시장이 주거난의 주된 책임"이라고 비판하자, 국민의힘은 "정책을 던지고 보는 정부 탓"이라고 맞받았다. 정부의 상급 기관 같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오세훈 스타일의 행정이 있다. 자기의 정치적 브랜드 사업에 집중하고 다른 사업은 안 한다"고 비판했다. 또 오 시장 재임기 서울의 다세대·연립주택 공급이 축소된 점 등을 거론하며 "오 시장이 주거난의 주된 책임인 것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일단 그냥 (정책을) 던져버린다"며 정부의 미비한 정책이 부작용을 키웠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공급 확대에 대한 정책이 제대로 안 나온다"며 "공급을 늘리겠다면서 1주택자 실거주를 의무화시키는 이런 식의 정책을 하면 매물은 잠기게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왜 정비사업에 용적률을 완화해주지 않나.



국정원, '민주노총 간첩단' 일부무죄에 사과 이어 수사상금 기부

국가정보원이 윤석열 정부 때 수사한 '민주노총 간첩단' 사건에서 무죄가 확정된 인사들에게 사과한 데 이어 수사 상금을 구호단체에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대법원은 작년 9월 말 기소된 4명 중 2명에 대해 무죄를,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유죄를 각각 확정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해당 상금을 적십자사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해 국고 반환에 준하는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슈퍼예산에 미래기금까지 '대규모 투자'..野 "반도체 번 돈으로 생색"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027년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800조원이 넘는 슈퍼예산과 100조원 이상이 될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AI(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산업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제1야당 국민의힘은 이에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를 과도하게 지출해서는 안 된다며 우려했다. 대표적으로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과 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 출자가 있다. 기존 600조원 규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더해 호남에도 800조원 반도체 투자를 추진하는 만큼, 재정지원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것이다. 산업단지 임대용지 공급과 기반시설 조성에도 재정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제조업 노하우를 반영한 피지컬AI 개발 지원 예산도 담긴다. 제조 암묵지(노하우) 데이터화와 필요한 로봇·장비를 지원해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추가세수 일부를 기금에 쌓아 놓고,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 전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나 미래대응기금은 국회의 통제에서 일부 벗어나고, 지방재정 악영향이 있다는 점을 꼬집었다.



"중국인이 국내서 왜 국민연금을?"...李대통령 "신속한 대안 마련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의 국민연금 추후납부(추납)를 통한 노령연금 수급 논란과 관련해 신속한 대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그러려면 문제가 생겼는지 안 생겼는지 자체 점검만으로는 완벽하게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끊임없이 현장에서 집행되는 과정의 문제점들을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사안 자체만의 문제가 아니고 다른 모든 국가 정책 사안에서도 문제는 생길 수 있다. 추후납부(추납)는 실직이나 사업 중단 등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했거나 결혼 및 출산 등으로 가입 이력이 끊긴 가입자가 사후에 보험료를 낼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외국인 가입자도 추납 신청 대상 기간이 있고, 해당 기간 외국인 등록이 돼 있었다면 10년 미만의 범위에서 추납을 신청할 수 있다.



국힘, '경찰 개혁 지시' 李대통령에 "檢해체로 지옥문 열어"

"라며 "검찰을 없애고 경찰이 수사해도 문제없다고 장담해놓고 이제 와서 경찰까지 개혁하겠다면 국민더러 대체 어쩌라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당장 검찰 해체가 한 달 남짓 남았다. 한 달 사이에 경찰이 개과천선한다고"라고 반문한 뒤 "국민만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질타했다. 신동욱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에 "검찰개혁도 망쳐놓고 이번엔 또 경찰개혁기구냐"며 "국무조정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17억 원 넘는 예산을 쓰고도 약속했던 정부안 하나 내놓지 못했다.



'밥도 따로' 두달째 냉랭 경남도의회 여야, 9월 정례회 협치하나

도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은 25일 도의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교섭단체 간 협치 방향을 논의했다. 최영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총회를 마친 후 "의원들 의견을 모아 9월 1일 개회하는 제436회 정례회 기간 김경수 대표의원 등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만나 협치를 모색해 보겠다"는 입장을 냈다. 이어 "민주당에 상견례를 제안하는 등 두 달째 이어지는 갈등을 풀 실마리를 만들어 나갈까 한다"고 말했다. 김경수 민주당 대표의원은 "만나자고 한다면 못 볼 이유는 없다"면서 "다만 만난다면 협치와 관계 정상화에 실질적인 성과가 있어야 한다"고 맞받았다. 국민의힘은 압도적인 의석을 앞세워 표결로 전반기 의장단을 독식했다.



반도체·AI·지역의대 줄줄이 예타 면제…李정부 핵심사업 속도

정부가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 지역의대 신설 등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특히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에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6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기반시설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정부가 앞서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사업들이 대거 예타 면제 대상에 올랐다.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력·용수 인프라를 신속히 구축하기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 인프라 구축사업은 예타를 면제하고 타당성조사도 생략하기로 했다. AI 분야 투자도 예타 문턱을 넘는다. 저출생·육아 관련 사업도 포함됐다.



'화합' 앞세워 보폭 넓히는 정점식…朴 이어 내주 MB 예방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내주 예방한다. 원내대표 당선 인사 차원이라는 것이 정 원내대표 측의 설명이나, 장동혁 대표의 강성 우파 행보 속에서 정 원내대표가 원내 구심점으로 부각하는 상황과 맞물려 정치적 주목을 받고 있다.



쿠웨이트 왕족도 '천궁' 원한다..조현 장관, 양국간 방산협력 논의

한국산 중거리 미사일 방어체계인 '천궁-II'의 쿠웨이트 수출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25일 방한한 쿠웨이트 세이크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외교부 장관과 함께 방산·에너지 등 양국간 협력 사안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조 장관은 이번 양자회담을 통해 쿠웨이트와 방산 분야 협력과 함께 천궁 수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최근 쿠웨이트에서 도입을 추진중인 천궁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냐는 기자의 질의에 "그렇다"라고 이날 웃으며 답변했다. 쿠웨이트에 대한 천궁 수출 가능성은 높다.



李대통령 "SRT·KTX 통합後 적자 살펴야…고속버스 사라질수도"(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 문제가 너무 오래 지연되는 것 같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범위는 정해져 있다. 1∼2살 범위 내에서 중대 반복 범죄에 대해 (촉법소년 기준 연력을) 낮추는 것"이라며 현재까지의 논의 흐름을 정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국민의 의견이 어떤지 다시 한번 점검해보고, 조기에 정리해 입법했으면 좋겠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제도를 설계하면 완벽할 수가 없기에 빈틈이 생긴다. 이 빈틈이 발견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이를 메우는 보완이 필요하다"며 "신속하게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민석 “진보, 개혁, 중도, 보수까지 모든 스펙트럼 대대적 영입”

김 대표는 “대통합의 원칙은 이기는 대통합이고, 지속 가능한 대통합”이라고 말했다. 추진단장은 4선 박범계 의원이, 산하 조국혁신당 연대분과는 이해식 의원, 진보연대 분과는 진성준 의원, 영입확장 분과는 이소영·황명선 의원이 맡는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 시절 야당으로 집권한 후 여당을 만든 새천년민주당 창당 때 기획·총괄해 본 경험이 있다”며 “함께 작업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대표는 혁신당과 흡수 합당 가능성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유시민은 이제 무당"…'李 오만' 비판에 여권 강력 반발[영상]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또 다시 비판하자 여권에서 강한 반발이 분출했다.유 작가는 24일 유튜브 채널 '장인수의 저널리스트'에서 "김민석 대표는 대통령 대리로 출마했다.



與, '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혁신TF 출범…"집권본부 역할"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내실화를 위한 '민주연구원 혁신 태스크포스'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가졌다.



[영상] 스텔스기 무장 한계 극복?…美해군, 소형 공대공미사일 개발

미국 해군이 F-35C 등 스텔스 전투기에 더 많은 미사일을 실을 수 있도록 크기를 줄인 신형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 군사전문매체 TWZ는 24일(현지시간) 미 해군이 최근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테일훅협회 연례행사에서 '소형 공대공 미사일'(CAAM)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해군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인 요구 성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사일을 작게 만들면 같은 공간에 더 많은 발을 넣을 수 있습니다.



[단독] 스포츠융자 예산, 2년간 988억 못썼는데 그대로 편성..올해 집행률도 24%

2480억원 규모의 '스포츠산업 금융지원 사업' 집행률이 올해 7월 말 기준 집행률이 24.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에서 대규모 불용 방지를 위해 실제 수요에 맞도록 적정한 예산을 편성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편성하면서 "복붙예산"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문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스포츠산업 금융지원 사업 예산은 2480억5700만원이 편성됐다. 이같은 집행 부진 문제는 매년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체부는 해당 사업에 지난해 2480억원을 편성했다.



“최하위 정치” “사당화 안 돼” 나란히 장동혁 때린 오세훈·한동훈···‘반장 연대’ 결성하나

한동훈 무소속 의원(오른쪽)이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국의 대전략과 한국의 선택’ 세미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5일 국회 세미나에서 만나 장동혁 대표를 나란히 비판했다. 오 시장은 “뺄셈·나눗셈의 정치보다는 덧셈·곱셈의 정치를 하는 당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 의원도 “공당이 이렇게 사당화의 길로 가면 안 된다”고 했다. 오 시장과 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기현 의원이 이끄는 국회 미래혁신포럼 주최로 열린 ‘미국의 대전략과 한국의 선택’ 토론회에 참석했다. 한 의원도 들과 만나 당협위원장 전원 재선출 추진을 두고 “중요한 건 의도다. 친한계인 박정하·고동진·정성국·유용원 의원과 친오세훈계 인사인 조은희 의원도 참석했다.



내달 1일 정기국회 개회식…10월 6일부터 3주간 국정감사

여야는 이런 내용을 비롯해 제22대 국회의 후반기 국회 첫 정기국회 의사일정에 25일 합의했다. 국회는 9월에 개회식에 이어 7∼8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 9∼11일과 14일 대정부 질문을 진행한다. 여야는 이런 내용을 비롯해 제22대 국회의 후반기 국회 첫 정기국회 의사일정에 25일 합의했다.



공무원연금 국내주식 목표비중 10%..野 "증시부양 수단인가"

공무원연금공단이 국내주식 보유 비중 목표를 10% 이상 유지로 늘린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최근 논란이 된 국민연금 리밸런싱(자산비중 재조정) 유예와 함께 이재명 정부가 증시부양을 위해 연금을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자 10% 이상 유지키로 선회한 것이다. 그러면서 감사원의 점검도 요청했다.



李 "경찰, 앞으로 가장 큰 권력…국민 우려 크다" 警개혁기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찰이 아마 국가기구 중에서 앞으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다. 그래서 권한의 크기만큼 책임도 강화돼야 된다"고 강조하며 '경찰개혁기구' 검토를 지시했다. 큰 권한을 그 책임을 충분히 이행할 만한가에 대해서 의구심이 생기기 때문에 앞으로 경찰을 어떻게 개혁할지 경찰개혁기구에 대한 고민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사실 경찰들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그러면서 "경찰은 상명하복의 매우 중요한 국가 기관 조직인데, 지휘 책임이라고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경찰 지휘부에도 막강해진 권한에 걸맞은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여당도 경찰개혁에 칼을 빼들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당내 경찰개혁추진단 인선을 발표했다. 변호사 출신 김남희 의원이 단장을 맡으며 당내 경찰 출신 의원들은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이 대통령은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 하향에 대해서도 "너무 오래 지연되는 것 같아서 신속하게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두 살 정도 범위 내에서 중대 반복 범죄에 대해서 낮춘다. 이 점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의 의견이 어떠신지도 한번 다시 스크린 해 본 다음에 좀 조기에 정리를 하고 입법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與 '대법관 추천위법 개정' 주장…대법관 공백 장기화하나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를 제청할 때마다 추천위를 새로 꾸리도록 한 현행법 조항을 개정하자는 것인데 일각에선 결국 청와대가 선호해온 후보를 관철하려는 여권의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나온다. 현행 법원조직법 제41조의2는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를 제청할 때마다 추천위를 구성(2항)하고, 추천위가 후보자를 대법원장에게 후보자를 추천하면 추천위는 해산된 것으로 간주(8항)한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청와대가 대법관 후보 반려 결정을 보류해달라고 요청했다. 법조계 일각에선 이런 법 개정 추진이 결국 노태악 대법관 후임으로 손 부장판사 대신 청와대가 선호해온 김민기 서울고법 고법판사에게 제청·임명될 기회를 주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나온다. 실제로 청와대가 기존 추천된 후보 나머지 3명 가운데 1명을 제청해야 한다는 취지로 손봉기 부장판사 제청을 반려할 경우 그간 이어진 양쪽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대법관 공백 장기화가 불가피해진다. 제청 갈등이 제때 해소되지 않으면 대법관 2명 공백이 현실화하는 것이다. 여전히 대법관 1명이 맡아야 할 사건 부담이 커지는 만큼 재판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청와대가 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만 선별적으로 수용하리란 관측도 나온다.



대구경찰청, 홍준표 연루 '명태균 의혹'사건 재이첩받아 수사 중(종합)

경찰은 또 이 과정에서 홍 전 시장과 관련된 또 다른 범죄 의혹을 포착하고 사실관계 규명을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25일 수사 당국 등에 따르면 대구경찰청은 지난 2∼3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홍 전 시장 관련 명태균 의혹 사건 자료 일체를 되돌려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다. 대구경찰청은 이와 관련해 작년 5월 미래한국연구소 김태열 전 소장과 강혜경 전 부소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했다. 그러나 특검 단계에서 홍 전 시장과 명씨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가 큰 진척을 보이지 않으면서 사건은 다시 경찰로 되돌아왔다. 그러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돼 현재 피의자 신분인 홍 전 시장과 측근들은 줄곧 "명태균 의혹과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조국 "총선서 이언주·강득구 지역에 후보"…姜 "안양으로 오라"

조 원장은 지난 24일 한 지역언론과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합당을 제안해놓고 엎어졌고, 지난 선거에서도 평택을에서 단일화를 거부하는 등 연대를 하지 않았다. 그 연대 정신을 깨는 데 앞장서신 분들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원장의 이 같은 인터뷰를 두고 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실질적인 조국혁신당의 '오너'가 누구인지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지역구는 그렇게 우스운 곳이 아니다. 다음에는 평택이 아니라 안양으로 오라"고 맞받았다. 언론 인터뷰마다 남 탓하는 모습이 초라하고 안쓰럽다"고 적었다.



외교부 "비핵화는 한미의 일관된 목표"…'북핵 용인설' 일축

이어 "한미 양국은 상기 동 목표 달성을 위해 긴밀한 공조하에 대북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한미 외교장관 통화에서도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전날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통화했는데 외교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그런데 통화 결과를 소개한 외교부 보도자료에는 한미 고위급이 북핵 문제를 협의할 때 통상 포함되는 '비핵화'라는 표현이 없어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비핵화는 한미 양국의 일관된 목표이며 외교부 보도자료에서 비핵화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은 것에 다른 의도는 없다는 게 복수의 외교부 당국자들의 설명이다. 과거에는 한미 고위급에서 북핵 문제를 협의하는 경우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하는 경우가 통상적이었다. 지난 2월 3일 한미 외교장관회담의 경우 국무부는 두 장관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파키스탄 수교 주역’ 오재희 전 외무차관 별세…향년 94세

1982년 오재희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총영사 부임 당시 사진. 1980년대 초 한국과 파키스탄의 수교를 이끌어 낸 오재희 전 외무부 차관이 지난 23일 오전 9시쯤 별세했다고 유족이 25일 전했다. 향년 94세. 고인은 1963년부터 1965년 4월까지 외무부 조약과장으로서 법률·조약 실무를 맡았다. 이어 1982년 한국·파키스탄 정식 수교 전에 이슬라마바드 총영사로 부임했다. 고인은 수교 직후 초대 주파키스탄 대사를 지냈다.



李대통령, 외국인 연금수급 논란에 "추납 자격 자체가 모순" 비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국민연금 추후납부(추납)를 통한 외국인의 연금 수급 논란과 관련해 "국내에 단기 거주한 외국인들이 추납 자격을 갖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비공개로 진행한 국무회의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 '국민연금 외국인 추납 현황 및 개선 방안'을 보고받은 후 이같이 밝혔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도 "최근에 외국인 연금 얘기가 좀 있었다"며 "중요한 것은 어떤 제도를 설계하면 완벽할 수가 없기 때문에 빈틈이 생긴다. 이 빈틈을 없애기 위한 노력도 당연히 중요한데 그 빈틈이 발견됐을 때 최대한 신속하게 그 빈틈을 메우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韓총리, 吳 '재개발·재건축'에 "청년 주택 공급은 쉽지 않아"

한 총리는 또 정부의 공급 정책 전반에 대해서도 "청년들, 수요자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 조금 더 예측 가능하도록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한다"고 언급했다.



[쇼츠] "무장창 좁으면 작게 더 작게!"…美 스텔스기 맞춤 미사일 등장?

미국 해군이 F-35C 등 스텔스 전투기에 더 많은 미사일을 실을 수 있도록 크기를 줄인 신형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 해군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인 요구 성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의 핵심은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면서 미사일 탑재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미사일을 작게 만들면 같은 공간에 더 많은 발을 넣을 수 있습니다.



金, 종교계 상견례…"국정 지지율 어려워…일신하라는 국민 뜻"(종합)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을 찾아 한국교회총연합 김정석 대표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늘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이후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찾아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했다. 정 대주교는 사의를 표한 뒤 전날 김 대표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끊어지지 않는 대화의 다리를 놓자' 제안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신안군의회, 민생안정지원금·군 공항 이전 대응 조례안 의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의회는 25일 제337회 임시회를 열고 '신안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안'과 '신안군 군 공항 이전 대응 지원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한국기업 성공이 박닌성의 성공..완결형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하고 싶다"[베트남 지방성 인민위원장 릴레이 인터뷰]

팜 반 틴 박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박닌성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준석 "외국인 투자자의 성공이 곧 박닌성의 성공이다. 틴 부위원장은 박닌성의 미래 모습에 대해 반도체 산업을 핵심 산업으로 먼저 꼽으며 한국 기업이 투자를 더 늘려 산업 고도화를 이끌어 달라고 했다. 박닌성은 이를통해 반도체 생산부터 패키징·테스트, 장비·소재 등 지원산업까지 아우르는 '완결형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현재 박닌성에는 하나마이크론과 앰코테크놀로지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반도체 생산 공정용 검사 장비를 생산하는 한국 기업들도 진출해 있다. 또 올해 4·4분기에는 베트남 최초의 반도체 파운드리 공장이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닌성은 이같은 투자 확대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국은 박닌성의 최대 투자국이다. 한국 기업은 이곳에서 1147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누적 투자 등록액은 163억6000만 달러에 달한다. 박닌성은 한국 기업을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파트너'로 규정하고 신규 투자와 증설뿐 아니라 현지 기업과의 협력, 기술 이전, 인재 양성까지 협력의 폭을 넓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다음은 틴 부인민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삼성, 폭스콘, 럭스쉐어 등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첨단 전자·기술 분야 프로젝트가 집중되면서 박닌성은 북부 지역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한국 투자자들은 박닌성에서 1147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누적 투자 등록 자본은 약 163억6000만 달러다. 특히 삼성은 옌퐁 산업단지에서 약 77억 달러 규모의 첨단 디스플레이·전자부품 생산 복합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기업의 투자는 전자·첨단기술·반도체뿐 아니라 지원산업과 도시 인프라까지 박닌성의 산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한국 기업들이 공급망을 쉽게 연결하고 비용을 최적화하면서 추가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뜻이다. 이 가운데 약 2만4000가구는 완공됐다.



"돌봄·납세 등 AI로 '대국민 상담' 체계 구축"...'AI민주정부' 실현 본격화

뉴시스 정부가 복지·세금·안전·농업·식약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24시간 상담서비스를 도입한다. 행정안전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을 보고했다. AI를 활용해 국민이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직접 찾아 신청하는 방식에서 정부가 대상자에 맞게 찾아 안내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국민 의견 수렴과 공무원 업무에도 AI 활용을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세금 분야에서 AI가 납세자의 질문을 분석해 공제 요건과 신고 기한, 감면 혜택 등을 안내한다. 기존에 임신·출산이나 다자녀 가구처럼 여러 지원 제도를 직접 찾아 신청해야 했다면, 앞으로 정부가 지원 제도를 먼저 안내하는 방식이다. 국민 의견을 정책으로 이어가는 데에도 AI를 적극 활용한다. 공직사회에도 AI 활용을 확대한다. AI 답변 오류와 개인정보 침해 등에 대비해 '공공 AI 윤리기준'과 '공공 AI 영향평가'도 도입한다. AI 활용 능력을 갖춘 공무원도 늘린다. 정부는 이런 방식으로 AI 전문 인재 2만명을 단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따라다니며 질문"…장동혁 스토킹 혐의 유튜버 불구속 송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스토킹한 혐의로 고소당한 친여 성향 유튜브 채널 진행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게시판] 총리실, 민원행정 혁신 공공AX 포럼 개최

국무총리실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민원행정 혁신을 위한 공공AX(인공지능전환) 포럼'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교육청 민원 담당자 200여명이 '공공AX' 방안을 논의했다. 총리실은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AI 민원 서포터'를 활용한 민원분석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영상] 中전투기, 이집트 라팔과 모의공중전…갈등 관계 인도 견제?

중국과 이집트의 합동군사훈련에서 중국군 주력 전투기 J-16과 이집트군 소속 라팔 전투기가 모의 공중전을 벌였습니다.



[속보] 김민석 직접 주도 메가성장특위 구성

800조원 호남 반도체 투자를 비롯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방주도성장을 맡는 기구다.



한·미 외교장관 통화 이후 양국 정부 자료에 ‘비핵화’ 언급 안 보여…대북 유화 제스처?

외교부가 한·미 외교장관 통화 결과를 담은 보도자료에서 그동안 주로 사용한 ‘한반도 비핵화’를 포함하지 않았고, ‘북핵 문제’ 표현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무부 자료에서도 비핵화 언급은 없었다. 외교부는 “한·미 양국은 비핵화 목표를 일관되게 견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통화는 약 30분간 진행됐다. 외교부는 대체로 한·미 양자회담이나 미국이 포함된 다자회담 직후 자료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견지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외교부는 지난달 22일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이 끝난 뒤 자료에서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견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해 7월 한·미 외교장관회담 직후에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확고히 견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외교부가 한·미 회담 직후 한반도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미 국무부 자료에선 비핵화 표현이 포함됐다.



신도 30여명 민주당 가입시킨 신천지 경기북부조직 간부 불구속기소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신천지 신도들을 당원으로 가입시킨 혐의로 신천지 고위 관계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는 25일 신천지 시몬지파 신학부장 허모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당원 모집을 요청한 예비후보 지지자 A씨도 함께 기소했다.



국민의힘 부산의원들 "통합 진에어 본사 부산으로 와야"

국민의힘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은 25일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 합병과 관련해 "통합 진에어 본사를 부산에 유치하고 가덕도신공항을 실질적인 대한민국 세컨드 허브로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상] 러, 우크라에 '자율살상' AI 드론 투입…"엔비디아 칩 사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인간의 개입 없이 표적을 선택해 타격하는 인공지능 자율 살상 드론을 투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속보] 김민석 "10월 미국 방문할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오는 10월 안에 미국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미 의회와 접촉해 북미회담과 관세협상 등 현안을 챙기겠다는 것이다.



통일차관 "상호존중 기반으로 남북인권협력 추진"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25일 "남북이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함께 참여하는 평화·협력적 남북인권협력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평화공존 정책과 남북인권협력 국제회의'에서 사회문화협력국장이 대독한 개회사를 통해 "북한 주민의 실질적 인권 개선"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호남 반도체·AIDC 인프라 예타 무더기 면제…'3대 메가' 속도

이재명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역시 자연스럽게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또 나주호 농업용수 일부를 산업용수로 공급하게 됨에 따라 부족한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신북지구 농업용수 공급사업' 역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생략하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데이터센터(AIDC) 클러스터' 조성 등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사업계획을 조속히 확정하도록 하는 추진계획안을 심의 안건으로 보고했다.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지방균형 발전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라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에 힘을 집중해야 한다는 게 이 대통령의 판단이다.



이 대통령 “정책 ‘오락가락’ 비난, 연연할 필요 없어”···‘비거주 1주택 차등안’ 수정에 힘 싣기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정책이란 당연히 정부가 안을 내고 국회가 심의해 국회가 최종 결정하는 것”이라며 정부 세제개편안에 대한 여당의 수정 기조에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높은 목소리나 과장된 자세가 아니라 겸손하게 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반발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재차 강경 개혁론에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변경된다고 해서 그 자체에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여당은 지난 23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1주택자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거주와 비거주 여부를 구분하지 말자고 정부에 강하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인정 범위 확대를 요구해 정부의 동의를 얻었다.



[쇼츠] 中전투기, 이집트 라팔과 공중 교전 합동훈련

중국과 이집트의 합동군사훈련에서 중국군 주력 전투기 J-16과 이집트군 소속 라팔 전투기가 모의 공중전을 벌였습니다.



[북한단신] 박태성 총리, 삼지연산악관광지구 건설현장 시찰

박태성 내각총리가 삼지연 산악 관광지구 건설 현장과 함흥시의 룡성기계연합기업소, 흥남비료연합기업소, 흥남제약공장 등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조작기소특검법·조희대 탄핵소추…‘친명’과 ‘중도확장’ 사이 김민석 지도부 과제

조작기소 특검법의 9월 처리설이 나온 지 하루 만인 25일 여당에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청와대와 협의 없이 대법관 후보를 제청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당내 일각의 비판은 여전하지만 여당 내 다수는 탄핵소추 추진에 거리를 두는 모양새다. 친이재명(친명)계의 지지를 바탕으로 중도 확장을 내건 김민석 대표가 친명계가 요구해온 조작기소 특검법과 강성 지지층이 요구해온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조작기소 정황이 확인됐다”며 원내지도부 명의로 특검법을 발의했다. 당내에선 조작기소 특검법 입법에 따른 후폭풍을 염려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논란이 됐던 공소취소 조항을 빼고 추진하자는 기류도 강하다.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 추진 역시 신임 지도부의 고민거리다. 조 대법원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을 경우 국회증인감정법에 따라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도 했다.



李대통령 "개혁 선명하면 고통 커…실용적으로 접근해야"

개혁을 제시하고 국민에게 권한을 위임받기도 한다"고 운을 뗐다.다만 "개혁이라고 하는 것은 가죽을 벗기는 것이다. 개인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보다 사회가 변화, 발전하는 것은 더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왜냐하면 이해관계가 걸려 있다.



김민석, 메가프로젝트 직접 챙긴다..10월 미국 방문도

뉴시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당내 '메가성장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직접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김 대표가 이끌고 실질적 총괄인 수석부위원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이광재 의원이 맡는다. 이재명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상임부위원장을, 반도체 등 산업정책 전문성을 가진 이언주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서울의 경우 서울시당위원장인 김영배 의원이 주도한다. 카카오뱅크 대표 출신인 이용우 전 의원이 단장으로 발탁됐다. 김 대표가 예고했던 미국·중국·일본 정당외교를 추진키 위한 미중일정당외교추진단도 꾸려진다. 박정 의원이 단장으로서 이끌고 부단장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인 홍기원 의원이다. 김태년 의원이 단장을 맡는 개헌추진단도 구성한다. 당 개혁을 위한 기구들도 마련한다. 신정훈 의원이 이끄는 공천혁신추진단과 김 전 지사 주도 정당개혁추진단도 발족한다.



부산보훈청,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포상 전수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은 25일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에 기여한 김용민 부산대학교 교수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김정은·트럼프 만날까, 말까…북·미 기류 가늠할 관전포인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019년 6월 판문점 정상회동 당시 찍은 사진. 트루스소셜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SNS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또다시 게시했다.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에 선뜻 호응하지 않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 개최 의지를 거듭 내비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북·미 대화 재개의 주요 변수로 올해 하반기 예정된 한·미 연합 군사연습의 중단 여부를 꼽았다. 9월 초 북·러 정상회담 개최 여부와 9월 말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과 미국의 셈법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다음 달 초 자국 내 극동 지역 방문을 계기로 북·러 정상회담이 열릴지도 주목된다. 북·러 정상회담 가능성은 푸틴 대통령이 매년 참석해온 동방경제포럼 개최 시기와 북·러를 잇는 두만강 자동차 교량의 개통 시기가 맞물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거론되고 있다.



한미장관 통화 후 '비핵화' 빠진 발표문, 왜?

정부가 한미 외교장관 통화를 담은 보도자료에서 '비핵화'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 미국 국무부가 낸 자료에서도 비핵화 언급은 없었다.



與김병주·野유용원, 'K-방산 수출강화' 법안 6건 공동발의

또한 방위산업 전용 무역보험을 신설하는 무역보험법 개정안, 생산설비 확충 전반으로 보조금 지원대상을 넓히고 조세감면 근거를 신설한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포함됐다. 패키지 법안의 핵심은 수출입은행의 동일차주 신용공여 한도 규정에 방산·조선 등 전략산업의 경우 예외를 적용하는 한국수출입은행법 개정안, 국가전략기술에 방위산업을 포함해 세액공제를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25일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과 함께 방위산업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K-방산 수출강화 패키지법안' 6건을 공동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호남 반도체 용수 예타 면제…통합 재정지원도 구체화

전남광주 통합에 정부가 약속한 인센티브의 첫 사용처도 반도체 분야로 구체화했다.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산단의 전력·용수 인프라 구축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내용의 '메가 프로젝트 인프라 구축사업안'을 의결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가장 큰 난제로 꼽혀온 용수 공급망 구축은 예타에 필요한 물리적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추후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도 예타를 면제받을 계획이다 정부는 호남 반도체 산단에 하루 65만t의 용수 공급 계획을 마련 중이다. 광주 군공항 반도체 산업단지에 필요한 전력(약 6.3GW) 공급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뒷받침할 '통합재정지원 사업 추진계획안'도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반도체 생산시설뿐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업체와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이 결합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協, 국회에 '관광진흥법 개정안' 건의(종합)

협의회 상임회장인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은 전날 국회를 방문해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지속가능관광도시 지정·운영 근거를 규정한 관광진흥법 개정안의 연내 처리를 요청했다. 해당 개정안은 지난해 5월 민형배·김재원 국회의원이 공동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현재 국회 문체위 법안심사소위에 계류 중이다. 아울러 김 회장은 지속가능관광도시 지정과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반영, 지방정부의 정책 추진을 뒷받침할 행정·재정 지원체계 구축 등도 함께 건의했다.



AI가 '돌봄·납세' 실시간 상담사로 뜬다

정부가 2027년부터 정부24와 국민비서, 혜택 알리미를 연계해 하나의 창구에서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안전·세금·농업·식약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에는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AI 상담체계를 구축한다. 정부는 복지·안전·세금·농업·식약 등 5개 분야에 AI 상담체계를 구축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부는 2027년부터 하나의 창구에서 국민 맞춤형 AI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로도 넓힌다. 정부는 공공서비스를 표준화·모듈화해 카카오와 네이버 등 민간 플랫폼과 '모두의 AI'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공무원의 업무 방식도 바뀐다.



주민등록 인구 6년째 줄어드는데 나혼산은 3년째 쑥

국내 주민등록 인구가 6년 연속 감소한 반면 1인 세대는 1000만 세대를 3년째 돌파하면서 전체 세대의 절반 가까이 차지할 만큼 늘었다. 2019년 정점을 찍은 뒤 6년 연속 감소 추세다. 반면 1인 가구는 1027만2573세대로 전체의 42.3%를 차지했다. 1인 세대는 2024년 처음 1000만 세대를 넘어선 뒤 증가세를 이어갔다.



與, 공천혁신·개헌 등 10대 특별기구 설치…김민석 "10월 방미"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어 10대 혁신 특별기구, 이른바 '메가텐' 인선을 발표했다. 위원장인 김 대표에 더해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수석부위원장,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이언주 의원이 각각 상임부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른바 '시스템 공천'의 연장선에서 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 공천 당시 문제점 등을 반영, 공천혁신안을 만들 공천혁신추진단장엔 신정훈 의원이 임명됐다. 미·중·일 정당 외교추진단(단장 박정·부단장 홍기원) 인선을 발표하면서는 미국 중간선거 전 방미(訪美)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지금은 미·중·일 외교가 정당 외교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상황이 됐다"며 "가급적 10월 안에 미국 방문을 추진할 생각이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원래 했던 백악관 외교뿐 아니라 여야를 포괄하는 외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與 '조희대 씨' 호칭에 "대법원장 존중할 필요"

노 처장은 '사법부 수장을 호칭할 때 조희대 대법원장이 맞나 조희대 씨가 맞나'라는 첫 질문에는 "답변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 의원이 '사법부 수장을 호칭할 때 대법원장이라고 호칭을 붙여주는 것이 못 할 일인가'라며 거듭 답변을 요구하자 "대법원장님을 존중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법원장 호칭 공방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지난 19일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 논란 이후 "해방 이후 최악의 대법원장 조희대 씨"라고 공개 비판하면서 시작됐다.



전남광주시 "호남 반도체 예타 면제 환영…후속 절차 신속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5일 "호남 반도체 예타 면제와 통합재정 지원 국무회의 의결은 반도체 국가산단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라며 환영했다.



"완결형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韓기업과 번영의 길 찾을 것" [베트남 지방성 수장 릴레이 인터뷰]

팜 반 틴 박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박닌성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김준석 "외국인 투자자의 성공이 곧 박닌성의 성공이다. 틴 부위원장은 박닌성의 미래 모습에 대해 반도체 산업을 핵심 산업으로 먼저 꼽으며 한국 기업이 투자를 더 늘려 산업 고도화를 이끌어 달라고 했다. 박닌성은 이를통해 반도체 생산부터 패키징·테스트, 장비·소재 등 지원산업까지 아우르는 '완결형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현재 박닌성에는 하나마이크론과 앰코테크놀로지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반도체 생산 공정용 검사 장비를 생산하는 한국 기업들도 진출해 있다. 또 올해 4·4분기에는 베트남 최초의 반도체 파운드리 공장이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닌성은 이같은 투자 확대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국은 박닌성의 최대 투자국이다. 한국 기업은 이곳에서 1147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누적 투자 등록액은 163억6000만 달러에 달한다. 박닌성은 한국 기업을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파트너'로 규정하고 신규 투자와 증설뿐 아니라 현지 기업과의 협력, 기술 이전, 인재 양성까지 협력의 폭을 넓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다음은 틴 부인민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삼성, 폭스콘, 럭스쉐어 등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첨단 전자·기술 분야 프로젝트가 집중되면서 박닌성은 북부 지역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한국 투자자들은 박닌성에서 1147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누적 투자 등록 자본은 약 163억6000만 달러다. 특히 삼성은 옌퐁 산업단지에서 약 77억 달러 규모의 첨단 디스플레이·전자부품 생산 복합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기업의 투자는 전자·첨단기술·반도체뿐 아니라 지원산업과 도시 인프라까지 박닌성의 산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한국 기업들이 공급망을 쉽게 연결하고 비용을 최적화하면서 추가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뜻이다.



與, 이진숙 의원 제명 결의안 운영위 처리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제명 촉구 결의안을 강행처리하면서다. 25일 운영위 전체회의에 상정된 결의안은 국민의힘 불참 가운데 범여권 주도로 처리됐다. 결의안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운영위원장 직권으로 상정됐다. 특히 "촉구 결의안을 넘어 확실히 제명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앞서 이 의원 징계안을 제출했다.



"야당 본연의 역할해야" 양대 잠룡, 장동혁에 견제구

미래혁신포럼 회장 김 의원은 "당원 중심이 옳다고 생각한 시기가 있었는데 너무 한 쪽으로 편중됐다"며 "국민 중심으로 축을 옮겨야 하지 않을까"라고 운을 뗐다.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에 대한 중징계에 대해서는 "윤리위 정치는 제일 하위의 정치"라며 "대화·통합을 통해 폭주하는 정권을 견제하는 야당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 체제에서) 당이 퇴행했고 사당화의 길을 가고 있다"며 "민주당 정권을 막아내야 할 보수의 사명을 다할 수 없어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李 "경찰, 권한만큼 책임 커져야"… 與, 곧바로 개혁단 발표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찰이 아마 국가기구 중에서 앞으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다. 그래서 권한의 크기만큼 책임도 강화돼야 된다"고 강조하며 '경찰개혁기구' 검토를 지시했다. 큰 권한을 그 책임을 충분히 이행할 만한가에 대해서 의구심이 생기기 때문에 앞으로 경찰을 어떻게 개혁할지 경찰개혁기구에 대한 고민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사실 경찰들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그러면서 "경찰은 상명하복의 매우 중요한 국가 기관 조직인데, 지휘 책임이라고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경찰 지휘부에도 막강해진 권한에 걸맞은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여당도 경찰개혁에 칼을 빼들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당내 경찰개혁추진단 인선을 발표했다. 변호사 출신 김남희 의원이 단장을 맡으며 당내 경찰 출신 의원들은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이 대통령은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 하향에 대해서도 "너무 오래 지연되는 것 같아서 신속하게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두 살 정도 범위 내에서 중대 반복 범죄에 대해서 낮춘다. 이 점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의 의견이 어떠신지도 한번 다시 스크린 해 본 다음에 좀 조기에 정리를 하고 입법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잘못하면 檢개혁까지 역풍'…당정, 경찰개혁 전면 드라이브

이 대통령은 전날에도 제주에서 장기 실종됐던 장미란 씨 시신이 발견된 직후에도 사건 경위 및 경찰 지휘·감독 체계 전반을 점검할 것과 함께 경찰 개혁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도 "이제 경찰이 엄청난 권한을 갖게 되는데, 과연 앞으로 안전할까 하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경찰의 자체 개혁 노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회의에서 "경찰 조직에 대한 전면적 쇄신 방안을 마련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사 체계를 만드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당은 이날 김민석 대표 직속 '경찰개혁추진단'을 공식 발족했다. 여기에 당내 경찰 출신 의원들도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경찰 쇄신·개혁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에도 착수했다. 영국의 경찰독립조사기구(IOPC)처럼 경찰의 비위나 부실 수사 등을 감시할 독립적인 외부 통제기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그는 앞서 민주당이 보완수사권을 포함해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했을 당시 보완수사권을 유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내기도 했다. 경찰을 소관기관으로 두는 행정안전위 소속 의원들도 경찰 수사 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혁신과 쇄신, 개혁 외에 더 쓸 말이 없어서 '새경찰추진단'을 만들어 실무를 총괄한 사람이 바로 저"라며 "그런데도 경찰이 바로 서지 못했다. 죽을죄를 지었다"고 재차 사과했다.



박홍근 "100조 이상 미래대응기금, 세수 변동성 완화장치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800조원이 넘는 슈퍼예산과 100조원 이상이 될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당정은 25일 진행된 2027년 예산안 협의에서 미래성장동력 확보라는 큰 틀에 합의했다. 이에 대해 제1야당 국민의힘은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를 과도하게 지출해서는 안 된다며 우려했다. 대표적으로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과 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 출자다. 기존 600조원 규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더해 호남에도 800조원 반도체 투자를 추진하는 만큼, 재정지원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것이다. 제조업 노하우를 반영한 피지컬 AI 개발 지원 예산도 담긴다. 제조 암묵지(노하우) 데이터화와 필요한 로봇·장비를 지원해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에서 산업통상부 주도 제조업 AX(AI 전환) 산학연대인 'M.AX(맥스) 얼라이언스'를 뒷받침하고, 청년 AI 엔지니어들을 중견·중소기업에 배치하는 법안 등을 내놨다.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추가세수 일부를 기금에 쌓아 놓고,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 전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나 미래대응기금은 국회의 통제에서 일부 벗어나고, 지방재정 악영향이 있다는 점을 꼬집었다.



내년 '800조+α' 슈퍼예산…3대 메가·AI 등에 집중 투입

반도체 특별회계가 신설되고 전기차 보조금을 역대 최대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다. 권칠승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예산안을 대한민국 대도약과 대전환을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등 재정이 적극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정태호 의원에 따르면 800조원 규모 호남 반도체 투자를 비롯한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 반도체 특별회계를 신설한다. 또 전력·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정부가 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에 출자한다. AI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제조업 노하우를 반영한 피지컬 AI 개발을 지원해 AX(AI 전환)를 앞당긴다. 프런티어 AI 모델 개발을 위해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장 공급도 지원한다.



선관위특검 "특검보 인선 1∼2일 더 걸려"…이번주 검경 파견도(종합)

이 특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보 인선이 다소 지연돼 임명 요청 시점이 1∼2일 정도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이 특검의 요청에 따라 이날 오후 특검보 후보 6명을 추천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이 특검은 이날 오전까지 변협에서 추천 명단을 받은 뒤 오후에 마무리 인선 작업을 해 이날 중 대통령실에 명단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일정이 다소 늦어진 것이다. 이 특검은 이날 조순열 서울변회 회장을 예방하고 특별수사관 모집도 요청했다.



與가 불 지핀 '대법관 후보추천위법' 개정…공석 장기화하나(종합)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를 제청할 때마다 추천위를 새로 꾸리도록 한 현행법 조항을 개정하자는 것인데 일각에선 결국 청와대가 선호해온 후보를 관철하려는 여권의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나온다. 현행 법원조직법 제41조의2는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를 제청할 때마다 추천위를 구성(2항)하고, 추천위가 후보자를 대법원장에게 후보자를 추천하면 추천위는 해산된 것으로 간주(8항)한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청와대가 대법관 후보 반려 결정을 보류해달라고 요청했다. 법조계 일각에선 이런 법 개정 추진이 결국 노태악 대법관 후임으로 손 부장판사 대신 청와대가 선호해온 김민기 서울고법 고법판사에게 제청·임명될 기회를 주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나온다. 실제로 청와대가 기존 추천된 후보 나머지 3명 가운데 1명을 제청해야 한다는 취지로 손봉기 부장판사 제청을 반려할 경우 그간 이어진 양쪽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대법관 공백 장기화가 불가피해진다. 제청 갈등이 제때 해소되지 않으면 대법관 2명 공백이 현실화하는 것이다. 여전히 대법관 1명이 맡아야 할 사건 부담이 커지는 만큼 재판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청와대가 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만 선별적으로 수용하리란 관측도 나온다. 한편 청와대에서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1순위로 고려해온 것으로 알려진 김민기 서울고법 고법판사를 두고 야권에서는 과거 판결 등을 문제 삼으며 대법관 후보로 적절하지 않단 취지로 주장하기도 했다.



박지원 "김대중노벨상기념관, 폐관 일보 직전…관심 가져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 비가 새면서 폐관 위기에 놓였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검찰, '딥페이크·관권선거 의혹'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등 영장

앞서 경남경찰청은 지난 20일 이들이 사건의 핵심 관련자라고 보고, 같은 혐의로 이들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수사심의위, 11개월 이어진 김병기 수사 '1개월내 처리' 지시(종합)

수사심의위는 25일 오후 3시부터 정기회의를 열고 김 의원 사건 수사가 적법하게 적절히 이뤄졌는지 등을 심의한 뒤 "장기간에 걸쳐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간 김 의원에 대한 수사가 지연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된 만큼 수사팀은 이번 지시를 수용해 사건 처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고발인과 피고발인에 대한 조사가 끝났음에도 11개월 넘도록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며 수사심의 신청서를 냈다.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 A씨도 지난 3일 "구속영장 미신청이 수사상 필요가 아닌 지휘부의 권력 눈치 보기 등 다른 사정에 의한 것이 아닌지 심의가 필요하다"며 수사심의를 신청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 수사를) 마무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며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을 내비쳤다.



李대통령 "다른 점 찾으면 원수 돼…작은 차이 넘어 전력질주"

지난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내 계파 간 갈등의 골이 깊게 팬 상황에서 지도부를 향해 '화합'을 강조한 것이다. 당정청이 일체가 돼 민생 과제 해결에 진력해달라는 당부도 건넸다. 이 대통령은 "우리 민주당은 당정청이 하나"라며 "그 중에 대통령은 민주당이 피워낸 꽃이라 할 수 있다. 저는 민주당의 가장 중요한 일원이다. 정부 역시 더불어민주당이 만들어낸, 더불어민주당의 정부"라고 했다.



외교부 "비핵화는 한미의 일관된 목표"…'북핵 용인설' 일축(종합)

이어 "한미 양국은 상기 동 목표 달성을 위해 긴밀한 공조하에 대북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한미 외교장관 통화에서도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전날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통화했는데 외교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그런데 통화 결과를 소개한 외교부 보도자료에는 한미 고위급이 북핵 문제를 협의할 때 통상 포함되는 '비핵화'라는 표현이 없어 관심을 끌었다. 국무부 보도자료는 비핵화는 물론이며 북한 자체를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비핵화는 한미 양국의 일관된 목표이며 외교부 보도자료에서 비핵화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은 것에 다른 의도는 없다는 게 복수의 외교부 당국자들의 설명이다. 과거에는 한미 고위급에서 북핵 문제를 협의하는 경우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하는 경우가 통상적이었다. 지난 2월 3일 한미 외교장관회담의 경우 국무부는 두 장관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보도자료에는 비핵화라는 표현이 없지만,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를 이행하자는 내용이 담겼는데 이 설명자료에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한다는 문구가 있다. 정부는 조 장관과 루비오 장관의 대면 회담도 가급적 이른 시일 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쿠웨이트 외교장관회담서 에너지·인프라 협력 확대 논의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중동의 주요 원유 수출국인 쿠웨이트와 에너지 분야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조 장관은 양국이 전략비축유 규모 확대 등 전략적 에너지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쿠웨이트의 인프라 및 도시개발 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지속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자라 장관은 식량안보, 사이버안보, 에너지·인프라, 정보기술(IT) 및 디지털 전환 등 분야로 양국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 대통령 “다른 점 찾기 시작하면 원수, 같은 점 찾아내면 형제 될 것”···여당 지도부와 만찬

이 대통령은 민생 정책 집행에 있어 당·청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보여주자고 했다. 이날 만찬은 8·17 전당대회 기간 불거진 여당 내 갈등을 수습하고 새롭게 들어선 민주당 지도부에 힘을 실어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서 특히 여권 내부의 단합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당·정·청은 하나”라며 “앞으로 당·정·청이 협력해서 국민들이 민주당에 그리고 이재명 정부에 맡긴 역할들을 잘 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만찬에는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 한정애 사무총장, 권칠승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다. 지명직 최고위원인 전용기 의원과 권미경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대노조연맹 위원장 등 2명은 임명 절차가 끝나지 않아 이날 참석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날 만찬은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20분간 이어져 오후 8시50분 마무리됐다. 민주당 파이팅’을 외치며 결속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만찬 메뉴로는 인삼오골계죽, 한우 꽃등심구이, 민어탕 등 보양식이 마련됐다.



‘한·파키스탄 수교’ 이끈 오재희 전 외무차관 별세

1980년대 초 한국과 파키스탄의 수교를 이끌어낸 오재희 전 외무부 차관이 지난 23일 오전 9시쯤 별세했다고 유족이 25일 전했다. 향년 94세. 고인은 1963년부터 1965년 4월까지 외무부 조약과장으로서 법률·조약 실무를 맡았다.



김민석, 李대통령 만찬서 "화합하는 당 지도부 될 것으로 확신"

당내에서 김 대표와 친청(친정청래)계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 간 충돌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지도부 단합을 강조한 것이다. 김 대표는 "오늘 인사한 기독교, 가톨릭, 불교 지도자들이 다 '진짜 나라가 중요한 때이기 때문에 대통령 국정운영을 잘 도와야 한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종교 지도자들에게) '내란과 경제의 어려움을 딛고, 허니문과 견습(기간)도 마치고 이제 진짜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중요한 시기가 지금부터가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며 "비상한 각오와 다짐을 한다.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국민의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미 외교장관 통화 보도자료서 ‘북핵 문제 해결’ 표현 쓴 정부

외교부가 한·미 외교장관 통화 결과를 담은 보도자료에 그동안 주로 사용했던 ‘한반도 비핵화’ 대신 ‘북핵 문제 해결’이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쪽 자료에서도 비핵화 언급은 없었다. 외교부가 ‘한반도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고 ‘북핵 문제 해결’을 사용한 점은 그간의 메시지와 대비된다. 외교부는 대체로 한·미 회담이나 미국이 포함된 다자회담 후 한반도 비핵화를 견지한다는 입장을 내왔다. 외교부는 지난달 22일 한·미·일 외교장관회담 후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견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한·미 외교장관회담 직후에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확고히 견지한다”고 했다.



하반기 한·미 훈련 중단 땐…트럼프·김정은 ‘만남’에 한발 더

북한이 선뜻 호응하지 않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개최 의지를 거듭 내비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북·미 대화 재개의 주요 변수로 올해 하반기 예정된 한·미 연합군사연습 중단 여부를 꼽았다. 9월 초 북·러 정상회담 개최 여부와 9월 말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과 미국의 셈법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1기 때부터 한·미 연습에 대해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인식을 보여온 것을 고려하면 예정된 훈련의 중단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극동 지역 방문을 계기로 북·러 정상회담이 열릴지도 주목된다. 북·러 정상회담 가능성은 푸틴 대통령이 매년 참석해온 동방경제포럼 개최 시기와 북·러를 잇는 두만강 자동차 교량의 개통 시기와 맞물려 거론되고 있다. 두만강 자동차 교량 신설은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2024년 6월 평양 정상회담 합의 사항으로 당초 지난 6월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공사 지연으로 미뤄졌다.



‘5·18 폄훼 토론회’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가결

국회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내용의 토론회를 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이 범여권 주도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가결됐다.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더라도 실제 이 의원 징계 심사를 위해서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돼야 한다. 이 의원은 제명 촉구 결의안 통과에 대해 “이렇게 5·18 성역화는 완성되는가”라며 반발했다. 국회 운영위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참석 의원 17명 중 찬성 17명으로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처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결의안 상정에 반발하며 회의에 불참했다. 회의에서는 국회 윤리특위를 조속히 구성해 이 의원 징계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자리에 선 오세훈·한동훈 ‘반장동혁 연대’ 불 지폈다

웃으며 악수한동훈 무소속 의원(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국회 토론회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회 세미나에서 만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나란히 비판했다. 오 시장은 “뺄셈·나눗셈의 정치보다는 덧셈·곱셈의 정치를 하는 당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 의원도 “공당이 이렇게 사당화의 길로 가면 안 된다”고 했다. 오 시장과 한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끄는 국회 미래혁신포럼 주최로 열린 ‘미국의 대전략과 한국의 선택’ 토론회에 참석했다. 한 의원도 들과 만나 당협위원장 전원 재선출 추진을 두고 “중요한 건 의도다.



‘조작기소 특검법·조희대 탄핵’ 민주당 내 신중론 비등

대법원장 출석 요구하는 법사위원장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25일 국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법사위 전체회의 출석을 촉구하는 회견을 하고 있다. 청와대와 협의 없이 대법관 후보를 제청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당내 비판은 여전하지만 여당 내 다수는 탄핵소추 추진에 거리를 두는 모양새다. 친이재명(친명)계의 지지를 바탕으로 중도 확장을 내건 김민석 대표가 친명계가 요구해온 조작기소 특검법과 강성 지지층이 요구해온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 조작기소 특검법은 친명계가 주축이 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민주당은 지난 4월 “이 대통령 사건의 조작기소 정황이 확인됐다”며 원내지도부 명의로 특검법을 발의했다. 당내에선 조작기소 특검법 입법에 따른 후폭풍을 염려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논란이 됐던 공소취소 조항을 빼고 추진하자는 기류도 강하다. 조 대법원장 탄핵 문제 역시 지도부의 고민거리다.



당정,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AI·3대 메가 총력전 지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협의하며 적극 재정을 강조했다. 당정은 반도체 특별회계를 만들어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전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권칠승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5일 당정 협의 모두발언에서 “2027년도 예산안은 대한민국 대도약뿐만 아니라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적극적인 재정의 역할을 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정은 AI와 3대 메가프로젝트 총력 지원을 위해 반도체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제조 암묵지를 활용한 AI 솔루션을 개발·지원하기로 했다. K자형 양극화 대응과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선 성장엔진특별보조금을 신설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방 성장 거점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긴다. 지방국립대 등록금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비난에 연연 말라” 이 대통령, 세제개편안 수정 수순

이재명 대통령이 “정책이란 당연히 정부가 안을 내고 국회가 심의해 국회가 최종 결정하는 것”이라며 정부 세제개편안에 대한 여당의 수정 기조에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높은 목소리나 과장된 자세가 아니라 겸손하게 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반발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재차 강경 개혁론에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변경된다고 해서 그 자체에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는 여당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의 핵심 내용을 수정하기로 한 방침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인정 범위 확대를 요구해 정부의 동의를 얻었다. 그는 “개혁은 가죽을 벗긴다는 뜻이다.



이 대통령 “당·정·청도 민주당 구성원들도 작은 차이 넘어서자”

이 대통령은 민생 정책 집행에 당·청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보여주자고 했다. 8·17 전당대회를 거치며 불거진 여당 내 갈등을 수습하고 새롭게 들어선 민주당 지도부에 힘을 실어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특히 여권의 단합을 강조했다. 만찬에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 한정애 사무총장, 권칠승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다. 지명직 최고위원인 전용기 의원과 권미경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대노조연맹 위원장은 임명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참석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만찬은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20분간 진행됐다. 박 수석대변인은 “건배사로 ‘우리는 하나다. 민주당 파이팅’을 외치며 결속을 다졌다”고 전했다. ‘원팀으로 열심히 일하자’는 취지를 만찬 메뉴에 담았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김 대표와 당대표 후보로 경쟁했던 정청래·송영길 의원을 지난 19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했다. 오는 28일에는 민주당 소속 의원 161명 전원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경찰, 기강 해이·무책임…개혁기구 필요”

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경찰개혁과 관련해 “국무총리실에서 나서서 어떤 방식으로 해나갈지 국민의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통해 방안을 구상해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과 ‘장미란씨 실종사건 허위 종결’ 등 경찰의 사건 암장 문제를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그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끊임없이 계속해야 하고, 시스템 정비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언제나 권력은 집중되면 문제가 커진다. 경찰청은 장씨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해 제주서부경찰서 지휘라인 4명을 전원 대기 발령했다.



與지도부 만난 李 "작은 차이 넘어 전력질주"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와 만나 "우리 민주당은 당정청이 하나"라며 정기국회를 앞둔 당정청 공조를 강조했다. 김민석 대표는 "대통령님 걱정하시는 일 없도록 확실하게 일 잘하는 지도부가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민주당 신임 지도부와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은 우리 민주당이 만들어낸, 피워낸 꽃이라고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민주당의 가장 중요한 일원"이라며 "정부 역시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만들어낸 더불어민주당의 정부"라고 덧붙였다. 당내 결속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그 차이가 아무리 크다 해도 우리가 극복해야 될 상대와의 차이만큼 크지는 않다"며 "다른 점을 찾으면 끝이 없다. 또 같은 점을 찾으면 가까워질 수 있다"고 했다.



李대통령 "당정청 공동운명체"…김민석 "여당답게 일하겠다"

2시간 20분가량 진행된 이날 만찬은 8·17 전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된 지도부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李, 與 신임지도부와 만찬…'김민석 체제' 당정청 공조 시동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후보자 만찬 간담회에서 김민석 신임 대표와 정청래·송영길 후보와 건배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전당대회 경쟁 후보들을 만나 당내 갈등 수습에 나선 지 엿새 만에 김민석 대표 체제의 지도부와 다시 만나면서 정기국회를 앞둔 당정청 공조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민주당 신임 지도부와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민주당에서는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만찬에서는 새 지도부 출범 이후 당정청 협력 방안과 정기국회를 앞둔 주요 국정과제가 논의된 것으로 보인다. 전대 이후 청년 최고위원 지명 문제 등을 놓고 김 대표와 일부 최고위원 사이에서 이견이 노출된 만큼 새 지도부 내부 결속에 대한 문제도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與 새지도부 만난 李… 당정청 공조 속도낸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전당대회 경쟁 후보들을 만나 당내 갈등 수습에 나선 지 엿새 만에 김민석 대표 체제의 지도부와 다시 만나면서 정기국회를 앞둔 당정청 공조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민주당 신임 지도부와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민주당에서는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만찬에서는 새 지도부 출범 이후 당정청 협력 방안과 정기국회를 앞둔 주요 국정과제가 논의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당내 화합도 화두였다. 전대 이후 청년 최고위원 지명 문제 등을 놓고 김 대표와 일부 최고위원 사이에서 이견이 노출된 만큼 새 지도부 내부 결속에 대한 문제도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李대통령 "당정청 공동운명체"…김민석 "여당답게 일하겠다"(종합)

2시간 20분가량 진행된 이날 만찬은 8·17 전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된 지도부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서 "당정청은 공동운명체이고 한 몸이다. 민주당 없이 정권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고 박성준 당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에 김 대표는 "여당 지도부답게 일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격의 없이 소통하고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 건너편에 앉은 최민희 최고위원과 박선원 최고위원은 "내가 더 '찐명'(진짜 친명계)"이라며 '러브샷'을 했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다. 비장한 각오로 뛰겠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한 참석자는 와 통화에서 "지도부 전원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는 등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고 전했다. 만찬 참석자들은 건배사로 "우리는 하나다. 민주당 파이팅"을 외쳤다고 한다.



李대통령, 민주당 지도부 초청 만찬…"당정청 운명공동체, 한 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당정청은 공동운명공동체이고 한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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