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정치 2026-08-14

'문학으로 일제에 맞선 독립운동가' 조명희 선생 조명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명희 선생을 2026년 8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1894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난 선생은 3·1운동에 참여하고 의권단에서 활동하는 등 독립운동에 나섰다. 이후 문학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참혹한 현실과 민족의 아픔을 세상에 알렸다. 이 작품에서 일제의 수탈로 고통받는 민중의 삶과 이에 맞서는 지식인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식민지 현실을 비판했다. 동포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학을 가르치며 우리말과 민족 정체성을 이어가는 데도 힘썼다.



"진화하는 北 IT위장취업…AI로 한 조직이 석달간 1천곳 지원"

보도에 따르면 이 조직은 석 달여 간 1천개 이상의 미국 및 영국 기업에 입사 지원했고, 최소 9곳으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북한 조직은 팀원들이 면접 등을 할 때 훈련이나 감시 목적으로 화면을 녹화한다고 한다. 영상 중 하나에서는 IT 노동자가 면접 시작 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직무와 관련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챗GPT에 물어보는 것이 포착되기도 했다. 특히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이 이들을 적발하는 데 갈수록 능숙해지자 얼굴 이미지를 바꾸는 AI 도구를 활용하기도 했다고 WSJ은 보도했다. 일단 채용이 되면 미국 내 조력자가 활용된다. 이들이 위장 취업한 회사는 미국 내 특정 지역의 조력자에게 노트북을 보내고, 북한 조직은 이 조력자에게 비용을 지불하고서 자기들이 원격으로 접속해 업무를 한다. 미국 내 조력자는 북한 조직을 위해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는 한편 회사 회의에 대신 참석하기도 한다. WSJ은 북한 조직에 의해 신원이 도용당해 은행 계좌를 개설하거나 대출을 받거나 집을 임대할 수 없는 상태가 된 조지아주 미국인 남성의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빅터차 "김정은, 美중간선거 후 트럼프와 회담 추진할 수도"

차 석좌는 "김정은이 수정주의적 입장을 취한다면 2018년 첫 북미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싱가포르 공동성명의 기본 원칙을 재확인하기 위해 트럼프와의 회담을 목표로 삼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공동성명은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노력, 전쟁포로와 실종자 유해 수습 등 4개 항목이 골자다. 차 석좌는 그 전제로 김 위원장이 수정주의적 성향을 가졌는지를 들었다. 김 위원장이 수정주의적 관점을 지니고 있다면 핵무기 보유국 지위를 공고히 하는 핵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기회를 활용하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김 위원장이 코로나19 이후 중국과 무역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는 통념을 벗어나 우크라이나 전쟁을 벌이는 러시아와 밀착한 점을 사례로 들었다. 차 석좌는 아울러 이란 전쟁을 통해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및 협상 성향을 파악한 점도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키운다고 짚었다.



광주 군공항, '임시' 배치인데도 왜 2년 이상 걸릴까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가 광주 군 공항으로 지난달 6일 결정됐지만, 실제 임시 분산배치까지는 2년 이상이 더 걸릴 전망이다. 한국에 증강 파병될 때 쓸 수 있는 예비적인 성격(의 기지)"라며 "미군이 이전 문제에 대해 가타부타 하거나 제동을 걸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투표율 오입력이 부정선거?…국힘 쪼갠 '조작' 논란[팩트체크]

국민의힘이 '부정선거론'을 놓고 둘로 쪼개졌다. 쟁점은 투표율 조작이 득표율 조작으로 이어질 수 있느냐다.한쪽에서는 "투표율 집계가 조작됐으니 득표율(개표) 조작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실시간 전산 자동 집계가 아니라 현장 인력의 수기 확인과 전화·문자 보고에 의존한다.집계는 매시 정각 15~30분 전 전국 1만 4천여 개 투표소에서 시작된다. 투표관리관과 사무원들이 당시까지 교부된 잔여 투표용지를 확인해 대략적인 투표자 수를 파악한다. 예컨대 '오전 10시 투표율'로 공개되는 데이터는 실제 오전 9시 30분~50분 사이 현장에서 수기로 파악된 수치다.이렇게 파악된 투표자 수는 전화·문자로 전국 3500여 개 읍·면·동 선관위에 전달된다. 투표 당일 후보자 측은 물론 유권자도 이 수치를 참고하기 때문이다. 현장에는 지자체 공무원과 교직원, 금융기관 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공모로 위촉된 일반 시민 개표사무원들이 대거 투입된다.실체적 검증은 수작업을 거쳐 완성된다. 윤 의원은 13일 "부실이 쌓이면 부정이라는 주장은 논리적 비약"이라며 나경원 의원에게 '부정선거 끝장 공개토론'을 제안하기도 했다.이에 나 의원이 "번지수가 틀렸다.



金은 15, 鄭은 5…호남경선 D-1 승리의 '매직넘버'는

전체 권리당원의 70% 이상이 몰린 호남과 서울·경기에서 사실상 차기 당권의 향배가 갈린다.김민석·정청래 두 후보(기호순)의 누적 득표율 격차는 1.48%포인트에 불과하다. 초박빙 구도 속에 두 캠프는 각기 다른 '매직넘버'를 셈하고 있다. 김 후보 측은 호남에서 격차를 벌려 굳히기에 들어가려 하고, 정 후보 측은 호남에서 격차를 최소화한 뒤 수도권에서 뒤집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김 후보 측 매직넘버는 '15'다. 호남에서 10%p(포인트) 이상 격차로 이기고 수도권에서도 5%포인트가량 앞서면 1차 과반으로 경선을 끝낼 수 있다는 계산이다. 만약 호남에서 15%포인트까지 벌리면 수도권이 박빙이어도 누적 과반이 가능하다고 본다.김 후보 측은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새만금 개발 등 지역 현안의 적임자를 찾는 과정에서 호남 민심이 쏠렸다고 본다. 리얼미터가 지난 9~10일 실시한 조사에서 호남권 당대표 지지도는 김 후보 57.7%, 정 후보 28.2%로 나타났다. 다만 캠프 내부에서도 부동산 세제개편 논란과 증시 급등락이 수도권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함께 나온다.정 후보 측 매직넘버는 방어적 숫자 '5'다. 정 후보 측은 수도권에서 5~10%포인트 승리를 기대하며, 여기에 국민여론조사에서도 3~4%포인트 앞서면 과반 승리도 가능하다고 본다.호남 내부 판세를 두고는 온도차도 감지된다. 정 후보 측은 지난 지방선거 공천 후유증이 남은 전북에서 고전을, 광주·전남에서 선전을 예상하는 기류다. 전남 고흥 출신인 송 후보는 지난주부터 광주와 전남·전북을 훑으며 사실상 배수진을 쳤다. 1·2위 격차가 워낙 얇은 탓에, 송 후보가 호남에서 두 자릿수만 회복해도 그의 2순위 표는 결선의 무게추로 작동한다.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 오늘 '특검 후보 2인 압축' 논의

추천위가 2명의 후보를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은 이 중 1명을 특검으로 최종 임명한다.



장동혁, 밀양 가뭄 현장 방문…오세훈, 국힘 회의 참석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4일 오전 경남 밀양시를 찾아 가뭄 피해 현장을 점검한다.



판문점도끼만행 50년…미루나무 신경전이 한반도 전면전 위기로

무성한 미루나무 가지가 관측 시야에 방해가 된다고 본 유엔군 측은 가지치기를 위해 한국인 노무단과 이들을 경호할 유엔사 소속 경비병, 미군·한국군 장교 등을 투입했다. 북한군 장교와 병사 등이 다가와 작업 중단을 요구했지만, 미군은 작업을 이어갔다. 그러자 현장에는 북한 경비병들이 더 많이 모여들었고, 북한군 중위가 "죽여"라고 소리를 지르자 북한 측은 가지치기에 사용된 도끼 등을 휘두르고 주먹질하며 공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미군 책임자인 아서 보니파스 대위와 함께 있던 마크 배럿 중위가 목숨을 잃었고 한국군 장교와 한미 병사들도 다쳤다. 참혹한 살해 장면은 미군 측이 동태를 기록하기 위해 사전에 설치해 둔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사건 다음 날 한반도의 대북 방어 준비태세인 '데프콘'(Defence Readiness Condition)은 기존 4단계에서 3단계로 한 단계 격상됐다. 폴 버니언 작전은 단순한 나무 베기 작전이 아니었다. 다만 북한은 최근까지도 당시 사건을 "도발자들에게 세기를 넘어 털어버릴 수 없는 수치와 오욕을 남긴 날"(노동신문 2023년 8월 18일 보도)이라며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선전하고 있다. 도끼 만행 사건은 JSA가 지금의 모습에 가깝게 변모하는 계기도 됐다. 유엔사 JSA 경비대대는 당시 희생된 보니파스 대위의 이름을 딴 '캠프 보니파스'로 오늘날 불리고 있다.



"독립운동 함께했어도 기록 없는 여성·어머니들…잊혀선 안돼"

2009년 3월 1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를 설립해 18년간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조명하고 연구해온 심옥주 소장은 지난 11일 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그는 최초 여성 의병장으로 알려진 윤희순 선생의 활동 연구로 2011년 부산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길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된 심 소장은 '지도자 중심'으로 이뤄졌던 독립운동 역사 발굴의 틀을 깨고, 운동에 참여한 평범한 사람들에 주목했다. 여성 독립운동가들도 그중 하나였다. 심 소장은 3·1 운동 100주년이었던 2019년을 여성 독립운동 연구의 '터닝포인트'로 꼽는다. 당시 국가보훈부가 여성 독립운동 재평가를 시작하자 "물꼬가 터졌다"는 것이다. 민간 연구소로서 여성 독립운동가를 발굴하는 과정은 매우 어렵다고 심 소장은 전했다. "여성 독립운동가의 경우 (남성 독립운동가에 비해) 자료 확보와 추적이 3배 정도는 힘들다"고 그는 토로했다. 여성 독립운동가 발굴에 한정된 연구는 아니었지만, 심 소장은 독립운동가들이 함께 묻힌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한인 공동묘지 기록 분석 연구 과정을 지난했던 발굴 사례로 들었다. 이 중에는 일제강점기 하와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았던 여성 독립운동가 황마리아·김자혜 지사도 있었다. 그런데도 심 소장은 이 일을 자신의 '숙명'으로 여긴다고 했다.



‘내란 주범’ 김용현 제명 안 한 육사 38기, ‘사관학교 통합 지지’ 동문엔 “국가에 손해 끼쳐” 제명 추진

38기 동기회, 최화식 등 3명 제명 논의 ‘이중 잣대’ 육군사관학교 38기 동기회가 3군 사관학교 통합을 공개 지지한 회원의 제명을 추진했다가 중지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육사 총동창회 차원에서도 회원 제명을 직권으로 할 수 있도록 규정 개정을 추진 중이다. 반면 육사 38기 동기회와 총동창회는 12·3 내란을 모의·실행한 김용현 전 국방장관 등에 대해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38기 동기회는 오는 19~21일 총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이날 동기회 측은 “제명 논의를 중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육사 총동창회는 회원 제명을 직권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육사 38기 동기회와 총동창회 모두 육사 38기인 김용현 전 장관에 대한 제명 논의 등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육사 41기),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육사 48기) 등 12·3 내란에 가담한 인사들에 대해서도 제명 등의 조치는 없었다.



조국 대신 정의·인권의 편에…일제에 맞선 일본인 독립운동가들

그때 대한독립을 위해 헌신한 모든 사람의 이름이 기억되진 않았지만, 남아 있는 사료와 기록으로 공적이 확인된 이들에게 후대는 '독립유공자'라는 호칭과 훈장·포장을 수여했다. 대한독립을 외친 외국인 독립유공자들도 있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이들은 대한독립을 위해 조국과 맞서 싸운 일본인 독립운동가. 정의와 인권의 편에 섰던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와 후세 다쓰지(布施辰治), 두 사람이다. 14일 보훈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첫 포상을 실시한 1949년부터 현재까지 독립유공자로 정부 포상을 받은 사람은 총 1만9천59명이다. 외국인 독립유공자는 총 80명이다. 이 가운데엔 독립운동 업적으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을 받은 일본인도 2명도 포함돼 있다. 올해 서거 100주기를 맞은 가네코 후미코. 그는 한반도를 강점한 일본제국의 국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다. 1903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난 가네코 후미코는 연인이자 무정부주의 운동 동지였던 독립운동가 박열과 함께 일본 제국주의와 천황제에 저항했다. 일제 요주의 인물이던 그는 1923년 관동대지진 조선인 대학살 사건 때 박열과 함께 체포됐고, 천황을 폭사시키려 했다는 '대역사건'으로 사형 판결을 받았다. 재판 내내 조선 치마저고리를 입고 출정한 그는 자신을 조선 이름인 '박문자'로 밝혔다. 한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을 받은 또 한명의 일본인 독립유공자는 '일본의 쉰들러'로 불린 인권변호사 후세 다쓰지. 한국 정부로부터 독립유공 건국훈장을 받은 최초의 일본인이다.



北, 한미UFS 훈련에 반발…"대적 입장 보다 명백히 표현될 것"

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서 "책임적이고도 단호한 정당방위권 행사"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핵동맹으로 변이되고 있는 미일한 3각 군사 공조체제와 일본과 한국의 군사력확충은 미한이 보유한 군사자산들과 전쟁수행방식이 총동원되는 '을지 프리덤 쉴드' 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을 보다 부각시키고있다"라고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대응력으로 외부로부터의 온갖 적대행위를 좌절시키고 국가안전의 최고 이익을 절대적으로 수호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국호)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했다.



홍장원 "내가 내란 공범? 심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한판승부]

박종민 ◇ 박재홍> 2차 종합 특검이 수사 종료를 앞두고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에 대해서 기소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1차 내란 특검이 수사의 성과 그리고 앞으로 있을 내란 재판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냐, 이런 우려의 시각도 있는데요. 이 시간에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모시고 지난 수사 과정에서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차장님, 어서 오십시오.◆ 홍장원> 안녕하세요.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 박재홍> 반갑습니다. 저도 1년 반 만인 것 같습니다.◆ 홍장원> 글쎄 말입니다. 어떻게 지내셨어요?◇ 박재홍> 방송 열심히 하면서 지냈습니다.◆ 홍장원> 예전보다는 우리 한판승부의 주변에 있어서의 호응도가 훨씬 더 커진 것 같아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재홍> 감사합니다.◆ 홍장원> 얼굴도 더 밝아지신 것 같고요.◇ 박재홍> 홍 차장님 출연 이후에 더 많이 구독자도 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또 도움 말씀에 함께해 주실 김익현 변호사도 함께합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가, 또 우리 시청자 여러분도 많이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홍장원> 일단 공식적으로는 잘 지냈습니다. 이렇게 대답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오늘의 이야기도 마찬가지지만 시간이 꽤 많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그 12월 3일에 커다란 사건의 후폭풍이 아직까지도 쉽게 놔주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사실은 제가 서두에서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지금 뭐랄까요? 1년 반 정도 지났는데 그 차장님이 그 피의자 신분이 됐다. 인터뷰를 결심하시게 된 이유랄까요? 그런데 오늘도 그 우리 찾아뵙게 된 부분이 그때 못지않게 제가 여러 가지로 무거운 짐 지고 어려운 상태에서 찾아뵙게 된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한판승부에서 뭔가 좀 내가 이야기하지 못했던 내 마음속의 이야기를 좀 해야 되겠다라는 어떤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 방송하는 것 자체가 또 부담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일 수도 있겠지 않습니까? 근데 변호인으로서 수사 대상이 된 피의자 입장에서 언론에 노출되는 거는 극구 반대했었습니다. 근데 중간에는 전해 들은 얘기에 의하면 영장을 친다느니 이런 여러 가지 얘기들도 있었어요. 이 보도를 들으면서 되게 좀 충격 받은 분도 많고 무엇보다 홍 차장님이 좀 마음이 어떠셨을까 궁금합니다.◆ 홍장원> 사실은 전혀 예상을 못했죠. 그날도 사실은 판교 근처에 있는 한 식당에서 점심을 갖고 지인들이랑 점심을 하고 있었는데.◇ 박재홍> 식사 중에.◆ 홍장원> 그다음에 MBC 가 하나 전화가 왔어요. 근데 그때만 하더라도 저는 이게 무슨 전후 사정이 이해가 안 돼서 뭔가 오해가 있나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딱 잘라 말하셨던 그 기억도 나거든요.◆ 홍장원> 일단 첫 번째는 그 윙크 했다가 집에 가서 집사람한테 엄청 혼났는데 근데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겠더라고요. 근데 그런 건 아니고 제가 원래 그 분들 만나면 그냥 쑥 지나가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그런 부분이었던 것이고 이러한 모든 수사 과정의 증거 또한 인정되고 참작이 돼서 문형배 전 재판관의 헌법재판소에서도 그 중요하게 인정이 돼서 대통령이 탄핵되는 과정까지 이어진 거 아닙니까? 근데 그런 과정이 뭔가 부정되는 건가? 변호사님이 혹시 말씀해 주실까요?◆ 김익현> 부정되는 건 아닐 겁니다. 근데 아주 심플하게 이해하시기 쉽게 하면 기소가 되면 피고인이 되는 거죠. 피고인이 된다는 게 뭐냐 하면 내란의 공범이 된다는 거예요. 내란의 공범이면 앞서 지금 1차 특검에 따라서 재판을 받고 있는 공범들이 있지 않습니까? 아주 심플하게 보면 그러면 법리적으로 보면 공범인데 자기만 잘못 없다고 해서 빠져나가? 그런 모양새가 얼마나 우습겠습니까? 기본적으로.◇ 박재홍> 그러니까 법률 전문가가 아니어도 이게 이렇게 진행이 된다고? 이런 생각을 다 하시는 거예요. 사실은 아니, 무엇보다 홍 차장님도 비슷한 생각을 하실 것 같은데요. 그러면 그러한 결론이 뒤집혔다고 하면 그 결론을 뒤집을 만한 홍장원 사장의 새로운 범죄 사실이 발견됐다라고 피해 사실이 발견됐다는 걸 의미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1차 조사를 받으러 갈 때도 그럴 리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혹시 내가 모르는 게 있나라는 부분에 있어서의 당황감과 불안감을 가지고 갔었거든요. 근데 1차 조사와 2차 조사와 3차 조사와 4차 조사를 마치고 한 3개월 정도 지나가니까 대충 이런 거구나라는 걸 느낄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근데 제가 받아들이기 좀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 아니, 그러면 기존에 있던 결론을 뒤집을 만한 홍장원 차장의 확고한 주요 임무 종사자로서의 피의 사실이 특정됐는가? 지금.◆ 김익현> 숨기고 있다가요?◇ 박재홍> 그러니까 뭐 이렇게 지금 3~4개월 동안 이렇게 수사를 진행해 왔는데 뭔가 좀 드리면서 이거 있잖아요. 이렇게 제시해야 되는 게 있는데 아직까지 내지 않고 있는 게 있는 것이.◆ 김익현> 그럴 수는 없죠. 이거 갖고 기소할 수 있겠나? 차장님, 혹시 기억나신 게 있으시면.◆ 홍장원> 그 부분은 아마 우리 변호사께서도 추가로 말씀하시겠지만 실질적으로 증거 능력을 확보하겠다고 생각해서 내놓은 그 직원들이 작성한 그 다이어리 메모가 있었어요. 그 메모가 한 장, 한 장 두 사람이 작성한 두 장의 메모가 있었는데 그 두 장의 메모가 여러 가지 내용들이 많이 써 있었습니다. 이 부분인데 이거 어떤 말씀이실까요?◆ 김익현> 그건 좀 시계열로 해야 제가 설명을 드려야 이해하시기 편한데요. 그러니까 원장 정무직 그다음에 정무직들 각 산하 부서장, 그다음에 그 산하 부서장 국장 밑에 또 실무관들이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4단계의 기본 구도로 이해를 하시고 좀 들으시면 좋은데 12월 3일날 11시 반에 10시 53분에 홍 차장님이 대통령으로부터 방첩사를 도우라고 하는 직접 구두 지시를 받죠.◇ 박재홍> 봤지? 이런 취지의 전화.◆ 김익현> 그렇습니다. 그리고 국장들이 모여서 하는 게 바로 위에 산하 부서장 회의고 그 회의는 차장들이 주재하는 거죠. 근데 지금 제시된 증거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조사하면서 제시된 유일한 물증은 그 두 개입니다. 그 수첩에 메모했던 그 다이어리 메모인데 두 사람이 작성된 2개의 다이어리 메모가 존재합니다. 그 가운데 두 사람이 작성된 하나의 사실에서 두 사람이 작성된 그 메모 내용이 서로가 충돌해요. 부서장 회의에서 홍 차관님이 말씀하셨던 취지는 당시에 국정원 내에 소위 말하는 대테러 상황실에 경찰청에서 파견한 경찰관의 공석이 한 석 있었거든요. 근데 비상계엄이 터졌어요. 그런데 그것이 다른 실무관들의 다이어리에는 마치 국정원 요원이 경찰청으로 파견 나가는 것처럼 메모 워딩이 돼 있는 거예요. 동일한 사실이 두 사람의 메모에서 충돌하게 표현이 돼 있는 거거든요. 근데 팩트는 공석이 된 것이 있으니까 경찰청에 파견 빨리 받아서 충원시켜놔라라는 내용 확인 내용이었어요. 그런 워딩이 들어가요. 좀 길었는데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박재홍> 이해가 됐습니다. 그런데 당시 상황을 한번 보면 그날 방첩사령관하고 제가 직접 세 번이나 통화했잖아요. 그러면 차장이 방첩사령관하고는 직접 통화를 즉시 할 수 있는 상황이고 그럼요. 거기서 파견관들이 모여 있는 센터들이 있어요. 지금 이 차장님이 말씀하셨거나 아까 방첩사 컨택망 유지라고 하는 건 소위 말하면 1차장 산하에는 방첩 공유센터라고 있어요. 그거는.◇ 박재홍> 그렇군요.



헐린 고향 집 대신…'3대 독립운동' 오희옥 지사 기념관 짓는다

14일 용인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라인이 들어설 처인구 원삼면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시행자인 용인일반산업단지㈜는 기부채납 공공기여 방식으로 산단 내인 원삼면 독성리 771-5 일대 2만4천65㎡ 부지에 문화복합시설을 건립 중이다. 문화복합시설은 10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2천371㎡ 규모로 지난 6월 착공해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오 지사 기념관은 이 건물 지상 1층에 산단 조성 과정에서 나온 유물 및 이 지역의 역사 자료 등을 전시할 상설전시실과 함께 102㎡ 규모로 꾸며져 이르면 내년 12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기념관에는 오 지사의 항일 투쟁 관련 각종 자료는 물론 3대에 걸쳐 독립운동을 한 오 지사 일가 관련 자료들이 전시될 계획이다. 또 지하 1층에 1천526㎡ 규모로 만들어질 기획전시실과 다목적 공간 등에서도 오 지사 관련 자료 특별 전시나 교육 등도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 지사 기념관을 포함한 이 문화복합시설을 오 지사 일가 항일 운동사는 물론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 등과 관련한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국회일정](14일·금)

용수: 반도체 미래와 생존을 위한 연속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서명옥 의원실 등, 부동산 세제개편안 긴급 진단 토론회: 누구를 위한 개편인가?



北, 美 새 핵전략에 "중대위협…자위적 핵억제력 강화할 것"

또 "미국의 새로운 핵교리는 세계적 범위에서 핵균형을 엄중히 파괴하고 핵군비경쟁을 격화시키며 전지구적인 안전환경을 핵전쟁폭발의 림계점으로 몰아가는 엄중한 위험요소"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새로운 핵전략의 최우선 적용대상이 다름 아닌 조선반도(한반도) 지역으로 될 수 있음을 예고해 주고있다"고 주장했다.



[북한날씨] 대체로 흐림…함경도엔 비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 오늘 ‘특검 후보 2인 압축’ 논의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난 7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국민추천위원들이 첫 회의 시작을 기다리며 자료를 살피고 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국민추천위원회가 14일 특검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한다.



홍장원 "CIA 문건, 국정원장이 담당 국장에 직접 지시한 것"[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류영주 ◇ 박재홍> CIA 문건 요건데 이게 이것을 홍 차장님이 우방국의 비상계엄의 취지를 알리는 데 일조했다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외 설명 자료를 국정원이 국가안보실에 전달을 했고 그걸 국정원에 전달했고 이후에 홍 차장님 산하 부서에서 CIA 책임자를 불러 설명했다라는 건데 그러니까 홍 차장이 모든 보고를 받고 재가까지 했다. 이거는 어떻게 누가 한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김익현> 차장님 하시겠습니까?◆ 홍장원> 제가 일단 먼저 얘기를 할게요. 아마 그냥 겉으로 보면 CIA를 담당하는 부서를 관장하는 차장이 저니까 그러면 담당하고 있는 부서에 상관인 차장이 그 내용을 모를까라는 부분에 있어서의 생각을 하셨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중간에 패싱 또는 스킵 되어 있는 내용이니까 제가 인지하는 사항이 아니었죠. 꼭 차장이기 때문에 원장, 차장, 국장의 개선을 꼭 지나가지 않더라도 원장께서 담당 국장에게 그런 부분들을 시킨다고 하면 못 시킬 것도 없는 거죠. 그리고 우리 변호인께서 대신에 우리 담당 국장의 진술서 그 내용을 좀 설명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김익현> 좀 얘기하면 그 팩트만 간단히 정리하면 12월 4일 계엄이 종료된 이후죠. 내란이 종료된 이후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지만 오전에 안보실, 용산 안보실로부터 국정원장 비서실로 문제가 되고 있는 CIA에 전달될 계엄 정당화 메시지 문건이 전달이 됩니다. 그거에 대해서 조태용 원장이 담당 차장인 1차장을 거쳐서 지시를 내리는 것이 아니고 1차장 패싱이죠, 사실은. 사실 그때 저도 수사 받으면서 변론 준비하면서 들은 얘기인데 조태용 원장님도 그걸 전달하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좀 언짢아했다라는 얘기를 들은 바가 있어요. 근데 아무튼 해외 정보국장에게 그걸 직접 지시를 합니다.◇ 박재홍> 원장이.◆ 김익현> 원장이 국장에게. 그런데 그 담당 국장이 진술한 조서, 그러니까 이제 와서 조서를 보면 워딩 자체가 뭐라고 돼 있냐 하면 자기는 원장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았다. 근데 자기는 차장실에 들려서 차장님에게 원장으로부터 이러이러한 지시를 받았습니다라고 얘기를 전달했다. 근데 차장님은 그 당시에 12월 4일 아침입니다. 먼 산을 바라보면서 딴 생각을 하는 것 같았고 자기가 얘기를 하니까 무관심하게 그냥 알겠습니다라고 답변을 했다라는 게 워딩입니다. 그거에 대해서 저희들은 수사 받으면서 첫째는 그건 보고도 아니고 두 번째로는 원장이 차장을 패싱하고 바로 국장한테 직접 지시한 거 아니겠어요? 이게 어떻게 보고받고 재가받고 승인받은 거냐, 이게 원장이 지시한 거에 대해서. 두 번째로는 12월 4일이다. 근데 왜 12월 14일로 지금 이 종합 특검을 보고 있는 거예요 이거는 변호사님한테 여쭤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되면 좀 많이 달라지는 거 아니에요? 그거를 제가 홍 차장님 두 번째 출석하던 날 CIA 계엄 정당화 메시지 문건 때문에 출석하는 앞에서 들한테 짧게 그거를 지적한 바가 있어요. 그리고 나서 다음 날 언론에 14일까지 내란 행위가 지속된 것으로 검토 중이다라는 특검발 보도가 나와요. 근데 이건 1차 특검과 2차 특검 간의 견해 대립이 아니고 이미 내란이라는 행위는 80년도 5.17 사건이라든가 아니면 지난 대법원 판례로 이미 판례로 나와 있어요. 계엄이 종료가 되면 내란이 종료된다라는 거예요. 그거에 따라서 아까 홍 차장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동안에 어딥니까? 그거를 종합 특검이 늘리겠다는 거예요. 그거를 저희 법조계에서는 뭐라고 그러냐 하면 그냥 독자적인 견해일 뿐이다라고 해서 배척하는 이유로 많이 삼습니다. 그거는 받아들이기도 어렵고 만약에 그거를 그렇게 할 경우에 지금 내란으로 기소돼서 재판받는 분들 있잖아요. 그건 내란의 기수가 아니라 내란의 미수가 될 수도 있어요. 종료 안 됐고 철수했으면 내란 중지 미수 아닙니까? 심하게 얘기하면?◇ 박재홍> 되게 위험한 법률적인 말씀이시군요.◆ 김익현> 위험한 발상이에요.◇ 박재홍> 그래서 일각에서는 그렇게 12월 14일로 되면 공소 기각까지 될 수 있다. 이렇게 해석하시는 분이 있는데.◆ 김익현> 당연하죠. 공소 제기와 관련해서 3대 특검과 다른 결정을 하거나 공소유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사전에 3대 특검과 협의해야 한다. 이렇게 명시를 했습니다. 근데 기소가 되는 즉시 저는 특검법 21조 3항, 21조 3항일 거예요. 하여야 한다라고 돼 있지 않습니까?◇ 박재홍> 그리고 또 하나 이번에 종합 특검에서 나온 게 을지 연습 관련 메모인데 을지 연습처럼 하라. 매년 하는 거예요. 그냥 합헌적인 훈련 상황이거든요. 이런 가운데 또 하나의 궁금증은 만약에 홍 차장님이 피의자 신분이 된 상황인데 그러면 앞으로 진행 내란 재판 이런 것에 좀 영향을 주는 거 아니에요? 그런 거 아니다?◆ 김익현> 증거 능력이야 이미 진술한 부분들이 있으시기 때문에 증거 능력이 부인되거나 그러진 않겠죠. 판결문에도 원용되기도 했고 헌법재판 결정에서도 원용이 됐기 때문에 문제는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다른 공범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있는 일부 공범의 진술, 그게 홍 차장님이 되겠죠, 기소가 되면. 저는 변호인으로서 그게 더 끔찍합니다.◇ 박재홍> 그럼 오히려 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은 잘못됐다. 이런 식의 주장도 가능한 거네요.◆ 김익현> 제가 그쪽 변호인이라면 홍 차장님을 공격을 할 때 당신 공범이었는데 공격을 하겠죠. 차장님.◆ 홍장원> 12월 3일날 시작된 당시 상황이 12월 4일날 종결됐고 그다음에 12월 5일 날, 12월 5일 날 오후 한 4시경에 조태용 원장이 원장실로 불러서 그만두셔야겠습니다. 저희가 특검의 수사 기간이니까 의심할 수 있다. 세 번째로는 그날 밤에 12월 3일 11시 57분경에 대통령 혹은 계엄사를 통한 직접 순차 지시를 통해서 계엄사에 연락관을 파견하라는 지시가 국정원 기조실장 쪽으로 별도 라인을 통해서 지시가 내려옵니다. 그거는 홍 차장님이 대통령의 직접 구두 지시를 받은 지 1시간 지나서예요. 그러면 1시간 동안 적어도 홍 차장은 대통령 지시를 이행 안 하고 있었다는 거거든요. 이건 무슨 얘기입니까?◆ 김익현> 실제 수사를 국정원 파견, 국정원에서 파견된 수사팀들이 수사 실무를 담당했습니다. 왜 안 했느냐, 그래서 제가 그랬죠. 이게 지금 수사지 국정원의 직무 감찰하는 거냐, 그러니까 수사가 이상했다는 건 그런 지점들을 얘기하는 겁니다.◇ 박재홍> 한 3분 정도 남았는데요. 홍 차장님이 앞으로 남은 3분을 말씀해 주시죠. 이렇게 12월 3일부터 6일을 보냈던 제가 내란의 공범이다. 헌재 가까이 있는 안국역에는 탄핵을 반대하는 군중들이 가득했거든요. 그냥 이 정도만 말씀드리죠.◇ 박재홍> 차장님을 보내드릴 시간이 됐는데요. 지금 2026년에도 지금 종합 특검은 피의자인 제가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고 있구나라는 부분에 있어서 의심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함께해 주신 김익현 변호사님 그리고 홍장원 전 국정원 제1차장이었습니다.



北, 한미훈련 반발 "유럽·중동 엄중, 대적입장 명백히 표현할 것"

외무성 대변인은 결론적으로 "적수국들이 조성하는 엄중한 힘의 대치국면은 추호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며 책임적이고도 단호한 정당 방위권 행사로 임의의 위협과 도전도 철저히 불허하려는 우리의 대적입장은 보다 명백히 표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최근 두 차례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침묵했으나 오는 17일부터 실시되는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에 대해서는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우리의 대적 입장은 명백히 표현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번 담화에서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국제적 판도에서 군사정치정세가 날로 엄중해지고 미국의 힘의 남용이 일상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 또다시 벌어지는 미한의 대규모 전쟁연습은 조선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에서 예년과 다른 수준의 안보불안정상황을 유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부산시, 광복절 경축 행사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공연

부산시는 15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시민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다.



北, 美 '전술 핵무기' 전략에 "핵억제 강화할 것"..한미UFS훈련에 불만 제기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미국산 전투기 편대의 동북아시아 배치 여부가 주목 받고 있다. 샌디아국립연구소 홈페이지/ 뉴시스 북한은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의 전술 핵무기 강화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자위적 핵 억제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또 "미국의 새로운 핵교리는 세계적 범위에서 핵균형을 엄중히 파괴하고 핵군비경쟁을 격화시키며 전지구적인 안전환경을 핵전쟁폭발의 임계점으로 몰아가는 엄중한 위험요소"라고 경계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새로운 핵전략의 최우선 적용대상이 다름 아닌 조선반도(한반도) 지역으로 될 수 있음을 예고해 주고있다"고 주장했다. 군사논평원은 "가장 강력한 공격력은 가장 신뢰적인 방위력"이라며 "적수국들에 우리 국가를 상대로 한 모험적인 선택이 초래할 파멸적 후과를 지속적으로 인식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해외 출장지는 선관위원장이 결정했다"…합수본, 진술 확보

선관위가 출장지 후보 국가들을 선정해 보고하면 위원장이 출장 국가를 결정하는 구조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합수본은 외교부로부터 노 전 위원장이 배우자를 동반한 세 차례 출장 모두 상대국의 초청이 없었다는 답변을 받기도 했다. 상대국 초청이 없는 상태에서 위원장이 원하는 나라를 선택해 부부 동반 해외 출장을 다녀온 셈이다. 노 전 위원장 부인은 호주·뉴질랜드 출장을 제외한 두 차례 출장에서 비즈니스석 항공편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통령과 안 싸우고 골프 친 의원들도 징계할 건가”···조경태, 당협위원장 교체 예고 장동혁 직격

앞서 이 대통령은 후반기 국회 부의장단이 선출된 지난 6월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전 국회부의장, 박덕흠 현 국회부의장과 골프 라운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7월에는 4선 김태호 의원과 골프 회동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 의원은 “언행일치가 되어야 한다”며 “(이 대통령과) 안 싸우고 골프를 치러 갔으니까 징계해야할 것이다.



유한양행, 국가유공자 건강지원 확대…전국 약사도 나선다

협약을 통해 유한양행과 대한약사회, 국가보훈부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검독수리-B 신형 고속정 1번함 해군 인도…NLL해역 실전배치

북방한계선 해역에 실전 배치돼 영해 수호 임무를 수행할 신형 고속정 1번함이 해군에 인도된다.



서산 보현산 횃불 만세운동 참여 7명 더 대통령 표창 받는다

지난해 37명 명단 처음 확인…앞서 3·1절에 28명 표창 1919년 4월 8일 충남 서산시 운산면 보현산에서 펼쳐졌던 횃불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독립운동가들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보현산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주민 명단은 서산시가 지난해 독립기념관과 함께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 독립운동가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檢미래위, '文정부 울산시장 선거개입 수사' 진상조사 대상 선정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출범한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 미래위)가 '문재인 정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을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은 2018년 지방선거 전 청와대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랜 친구로 알려진 송철호 전 울산시장의 당선을 돕기 위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을 뼈대로 한다. 송 전 시장은 2017년 9월 울산지방경찰청장이던 황운하 의원에게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 관련 수사를 청탁한 혐의를 받았다. 1심은 황 의원과 송 전 시장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해 황 의원과 송 전 시장에게 각각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한미 엇박자?…안규백 "유엔사 경비여단 창설, 백지화 합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4일 유엔군사령부가 정전협정을 관리할 여단급 부대를 창설하려는 것과 관련해 한미 양측 간 사실상 백지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반면 유엔사는 앞서 관련 질문에 대해 "현재의 계획은 기존 자원의 내부 재편성만을 반영하고 있으며, 한반도 내 인력, 인프라, 역량의 증가는 전혀 없다"고 밝혀 여단 창설 계획을 기정사실화했다. 유엔사 관계자는 "(여단급 부대를) 최근 창설했고, 한국 측과는 다양한 채널로 사전협의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한화, 국방 AI 연구 맞손…'한화 AI 프런티어관' 건립

서울대는 지난 1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국가 방위산업 경쟁력 향상과 첨단 기술 분야 교육ㆍ연구 역량 증진, 인재 양성 및 국방 AI 산학 연구 활성화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교내외 인사들이 참석했다. 서울대는 지난 1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국가 방위산업 경쟁력 향상과 첨단 기술 분야 교육ㆍ연구 역량 증진, 인재 양성 및 국방 AI 산학 연구 활성화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18∼21일 을지연습…비상 대비 태세 점검

경기도는 18∼21일 도내 전역에서 을지연습을 실시해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NLL 철통 수호, 신형 고속정 '검독수리-B Batch-II' 1번함 해군 인도

해군 고속정 검독수리-B급 PKMR-211. 검독수리-B Batch-II 사업은 PKMR 고속정(검독수리-B Batch-I)과 동일한 함형의 200t급 고속정을 건조하는 후속함 양산 사업이다. 방위사업청 제공 대한민국 최전방 해역인 북방한계선(NLL)을 수호할 해군의 신형 고속정(PKMR) '검독수리-B Batch-II' 1번함이 전력화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방위사업청은 14일 오전 부산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함정 인도식을 개최하고, 성능이 대폭 향상된 첫 번째 Batch-II 함정을 해군에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독수리-B 사업은 해군의 노후화된 기존 참수리급 고속정(PKM)을 대체하기 위해 추진되는 차기 고속정 사업이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Batch-I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으며, 이어 2022년부터 Batch-II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에 인도된 Batch-II 함정은 기존 Batch-I과 비교해 탑재 장비는 동일하지만, 주요 장비의 성능 개선을 통해 전투체계와 사용자의 운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의정부시, 재경부에 미군기지 통과도로 무상 사용 건의

경기 의정부시는 재정경제부에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 통과 도로 무상 사용을 건의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원도,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독립유공자 2명 대통령표창

독립유공자 고 이종엽 선생과 고 최윤호 선생에게 대통령표창이 추서돼 유족에게 전수된다.



MS윈도우에 '北해커 악용' 추정 보안결함…"美정부 긴급조치"

이 보안 결함은 미국의 사이버 보안업체 '체크포인트'가 북한 연계 해킹조직 라자루스의 'IT업계 구직 사기 작전'을 조사하던 중에 발견해 MS에 신고했다.



"한국인의 독립운동가 사랑은 '김구·안중근·유관순'"

독립기념관은 올해 1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인기검색어 독립운동가 상위권 3명에 이들이 포함됐다고 14일 밝혔다. 임시정부 주석을 지냈던 백범 김구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중심축 역할을 했던 대표적인 인물이다. 올해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으로, 유네스코가 올해를 김구의 해로 지정하기도 했다. 한편, 인물데이터베이스(DB) 플랫폼에서의 독립운동가 검색 1위는 김구 선생이었다.



드론·무인정 위협 대응, 해군 지원함정에 '정밀 감시 장비' 탑재로 생존성 강화

소양함은 이번 방위사업청의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을 통해 전자광학관측장비(EO·IR)가 탑재되는 핵심 대상 함정 중 하나다. 방위사업청은 14일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에서 해군 지원함정의 작전수행능력 및 생존성 향상을 위한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인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EO·IR) 탑재'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러-우 전쟁과 중동 전쟁 등에서 확인된 현대전의 교훈을 적극 반영한 조치다. 야간이나 악천후 등 저시정 환경에서의 감시·경계 취약점을 극복해야 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이유다. 이를 통해 전력화에 소요되는 획득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것은 물론, 예산 절감 효과까지 동시에 거두며 현장 중심의 전력을 적시에 보강하는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취지를 유감없이 살렸다는 평가다.



정점식, 정부 부동산 공급대책에 "재탕발표, 눈속임용 숫자놀음"

정 원내대표는 "수도권이 공급 부족과 트리플 집값 폭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면 지방은 어딜 가든 미분양"이라면서 "수도권은 과밀화가 문제라면 지방은 공동화가 문제"라고 말했다.



유엔사, 정전집행 여단 신설 추진…안규백은 "안 하기로 합의"

여단장은 군정위 비서장(대령)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사는 내부 조직개편 차원에서 여단 창설을 추진했다는 입장이다. 유엔사는 "한국 측 파트너들에게도 이러한 검토의 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내용을 알려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협의 부족 등을 들어 이런 조직개편 움직임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은 한미 군사 현안을 두루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유엔사 조직개편은 미측이 제기한 의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브런슨 사령관을 언제 만났느냐를 확인해줄 수는 없다"면서도 "자주 만나고 소통한다"고 말했다. 논의를 거쳐 여단 창설을 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안규백 "4년만에 국방부 청사 복귀…혈세 낭비 가슴 아파"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4일 4년여 만에 복귀한 옛 국방부 청사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12·3 내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방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안 장관은 이날 옛 청사로 이전을 마친 뒤 첫 출근길 소감에 대해 "도로 하나 사이를 두고 돌고 돌아 4년여 만에 국방부 청사로 다시 복귀하는 마음이 남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윤석열 정부 때 대통령실이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고, 국방부는 도로 건너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밀려났던 사실을 언급한 것이다.그는 "이제 새로운 청사에서 55만 국방가족이 일치단결해 더욱 국방개혁에 박차를 하는 것만 남았다"며 "국방가족들이 좁은 청사에서 이사 다니며 고생 많았다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그는 대통령실과 국방부 이전 및 재이전에 막대한 혈세가 쓰인 것에 대해 "낭비되지 않아야 할 것을 낭비한 것에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다시는 이 땅에 12·3 내란 같은 비극이 없도록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안 장관의 이날 옛 청사 출근으로 국방부 재이전 작업은 공식 완료됐다.



李대통령, 오늘 청년정책 간담회 주재…靑 "정책 실효성 제고"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년정책 전문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직접 간담회를 주재한다.



與, 수도권 23만호 공급 후속입법 속도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수도권 23만호 이상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입법에 속도를 낸다. 재건축과 공공택지 개발 등에 걸리는 기간을 단축해 정부가 내놓은 공급대책의 체감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안규백 "현 사관학교 체제 유지한단 말 제가 할 수 있겠나"

안 장관은 지난 12일 사관학교 통합에 반대하는 육·해·공사 총동창회장들과 면담하고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 계획과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하헌기 "민주 전당대회, 김민석이 약 50% 득표로 최종 승리할 것"[뉴스락]

◇ 박성태> 진부한 평론에 저항한다. 오늘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정욱 변호사, 그리고 노영희 변호사님 네 분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노영희, 김종혁, 하헌기, 서정욱> 안녕하세요.◇ 박성태> 민주당 전대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호남하고 경기, 서울, 이렇게 남았습니다. 하헌기 대변인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하헌기> 이변 없이 그냥 갈 것 같고요. 호남에서 제가 전망하기로는 아마 김민석 후보한테 과반 줄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죄송합니다.◇ 박성태> 죄송합니다. 카메라가 갑자기 잡혀서.◆ 노영희> 아무래도 머리핀을 갖고.◇ 박성태> 알겠습니다. (웃음)◆ 하헌기> 정말 뉴스락이 맞네, 이렇게 자유분방하게. (웃음)◇ 박성태> 이 정도면 뉴스 재즈 같기도 하고, 자유분방합니다. (웃음) 어떻게 보십니까?◆ 서정욱> 저는 아직도 일관되게 2002년 어게인 노무현, 그때 정청래가 아마 호남에서 대이변을 연출할 걸로 보이고요. 과반은 못 하고 한 1등은 할 것 같아요, 김민석 후보가. 그런데 한 2~3% 정도 하면 수도권에서 대역전이 됩니다. 그리고 송영길도 한 10% 이상 얻을 것 같아요. 15 가까이. 그다음에 김민석 의원과 정청래 의원 간의 표 차이가 많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에요.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나중에 누가 되든 간에 어쨌든 이 분란이 안 일어나고 화합할 수 있다. 수도권까지 다 놓고 보면 어떻게 될 건지.◆ 서정욱> 그러면 정청래가 1등이라니까요. 1등 표는 무조건 정청래 된다니까요. 한번 까보면.◇ 박성태> 말씀해 주신 게 대혼란에 있는 것 같아요.◆ 서정욱> 네?◇ 박성태> 대혼란에 있는 것 같아요. 말의 핵심이.◆ 서정욱> 저는 일관돼요. 저는 한 달 전부터 정청래 1등. 노영희 변호사 말마따나 저희가 어떻게 알겠습니까마는.◇ 박성태> 거의 알아서 하셔라, 이런 느낌.◆ 김종혁> 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언제 발표인가요? 15일 날 발표인가요?◆ 노영희> 토요일 날 한 번 하고, 그다음 날 나오고.◇ 박성태> 호남이 내일 발표고요. 그거는 잘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고 대통령 부동산 정책도 사실 마음에 안 든다고 그러고 그래서 서울과 경기는 지금 김민석 후보보다는 정청래 후보에게 저는 높은, 좋은 걸로 판단하고 있고. 여기에 뭐가 변수가 있었냐면 추미애 경기지사가 또 참전을 좀 해줬단 말이에요.◇ 박성태> 정청래 후보를 지지 의미로.◆ 노영희> 정청래 후보를 위해서. 그러면 결국은 점점점점 정청래 후보 쪽으로 간단 말이죠. 그러니까 수도권은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 표 차이도 사실은 조금 줄어들 가능성이 있는 게 원칙적으로는 그동안의 흐름은 그랬는데 사람들이 자꾸 보니까 요즘 대통령 지지율도 떨어져. 이러다가 대통령 진짜 1년밖에 안 됐는데 제대로 일 못하게 돼. 그러면 그 사람들이 나 지금 정책은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대통령 힘을 실어줘야지라는 쪽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좀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후보 쪽을 조금 더 저는 우세하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그런데 다만 호남은 그렇게 안 나올 것 같고. 그래서 호남이 서울, 경기가 그렇게 나올 걸 예상하고 더 일부러 벌릴 가능성이 좀 있다는 거죠, 전략적으로.◇ 박성태> 잠시만요. 김민석, 정청래 어떻게 보세요. 지금 저기 기침하시는 거죠? 듣기에 따라서.◆ 노영희>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아요.◆ 하헌기> 가래 뱉는 줄 알았어요. 남의 비평을 듣고.◆ 노영희> 53, 53.◆ 서정욱> 저는 정청래가 무조건 1등 하는데 48이 돼야 정청래가 대표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수도권에서 비판적인데 정청래 후보가 그거를 합리적인 방식으로 지적하고 있다, 그러면 그 말씀하시는 것들이 맞을 수 있는데. 대통령께서 하는 것보다 정청래 후보가 더 강경하고 더 극단주의적이잖아요. 그래서 사실 견제 심리로 정청래 후보한테 표가 간다, 이게 저는 잘 수긍이 잘 안 됩니다.◆ 김종혁> 아니, 견제 심리도 있지만 보호 심리도 있으니까. 이 2명 중에서는.◆ 김종혁> 개인적으로요? 개인적으로는 정청래 후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죠. 그래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런데 김민석 후보가 된다 하더라도 그럼 뭐가 이렇게 획기적으로 달라질까.◆ 노영희> 그래서.◆ 김종혁> 아니요. 그냥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노영희> 그래서 누구? 둘 중에 한 명 찍는다면.◆ 김종혁> 제가 지지할 이유가 뭐 있습니까? 지지하지 않지.◇ 박성태> 아무래도 국가를 위해서 집권여당 대표라고 하면 둘밖에 없다. 공적인 관점에서.◆ 김종혁> 송영길 후보하고는 개인적인 친분 관계가 있어서 그렇게 얘기하기가 어렵고요.◆ 노영희> 송영길 후보는 학교 그거잖아요. 만약에 그냥 둘 중에 하나라면 김민석과 정청래를 픽하라 하면 저는 김민석 후보를 픽하죠.◆ 하헌기> 공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네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종혁 최고위원님이 전략적으로 이렇게 막 말씀을 하시는 분은 아니어서. 아무튼 그냥 개인적으로 이렇게 말씀하신다 들었습니다.◆ 김종혁> 개인적인 거예요. 그런데 저는 국민의힘입니다. 둘 다 지지하지 않습니다.◇ 박성태> 김종혁 최고위원님의 친구 송영길 후보가 어제 뉴스쇼 이 자리에 나와서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박성태> 가붕개 이후에 처음으로 붕어가 또 등장을 했는데 물론 가붕개랑은 다른 맥락이에요. 지방선거 이후에 승리했다라고 정청래 후보가 발표를 했는데 이걸 당정청 협의회에서 발표했다라고 정청래 후보가 얘기했다가 나중에 정을 뺐다. 김민석 후보가 정은 없었다라고 하니까 뺐다라고 하는데. 사실 전당대회 다 끝나가는 기간에 상대 후보한테 붕어, 이렇게 얘기하는 건 좀 과하긴 하죠. 그런데 그거를 정청래 후보께서 다시 받았더라고요. 이거 김민석 후보의 사주냐, 이런 식으로 하더라고요. 또 붕어 IQ.◆ 서정욱> 정확하게 측정은 안 되는데 붕어를 어떻게 IQ 측정합니까? 이게 통설이에요, 통설. 안 잊어집니다. 전당대회 끝나도 정청래 가슴 속에 남아 있을 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게 결국은 원팀으로 나중에 통합할 수가 없죠. 이게 평생 갑니다.◇ 박성태> 일단 붕어 IQ에 대해서 서정욱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건 근거는 없다라고 제가, 지금 제가 방금 찾아보니까 붕어 IQ 3초라는 건 속설입니다. 그래서 근거가 없음을 제가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고.◆ 하헌기> 아니, 그런데 그게 타당한지 아닌지를 물었는데 왜 붕어 IQ에 대해서 설명을 하십니까?◇ 박성태> 알겠습니다. 호남하고.◇ 박성태> 현재는 최민희 후보가 20.3, 그리고 박선원 후보가 16.7. 그래서 당선도 안 돼 버렸잖아요. 그런 것들을 보면 최근에 잇따라 있었던 최민희 후보의 어떤 말실수, 그런 것들이 그게 지지하는 사람도 받아들이기가 좀 어려운 그런 말실수잖아요. 대표적으로 오마이TV 그냥 막 가려버린다든가, 본인이 한 건 아니지만. 그래서 이거 뒤바뀔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서정욱> 저는 최민희가 무난히 수석 1등 한다고 보는데요. 왜냐하면 정청래 후보가 40 몇 프로 얻는데 그 지지자들은 한 표는 최민희 줍니다. 나머지 한 표 가지고 둘이 나눠주는 거죠. 그래서 이쪽이 3명 다 되고, 저는 김용 후보가 떨어질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아무래도 이쪽 3명이 다 되는데 최민희가 수석 저는 무난하다고 보고. 원래 정청래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 정도 가지고 지지를 바꾸지는 않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하헌기> 저는 희망적 전망이지만 수석 최고위원은 박선원 후보가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최민희 후보는 잘 모르겠긴 한데 저게 저 어떤 행동들이 아까 김종혁 최고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손이 잘 안 가거든요. 나는 수석은 안 될 것 같은데 2위나 3위 정도는 할 것 같아요. 지금 현재 이성윤 살리기가 있어요. 그리고 그것은 사실 그냥 객관적으로는 정청래 후보가 충청에서는 이길 걸로 봤는데 기대 섞어 얘기했는데 또 그렇게 됐어요. 충청에서 김민석 후보가 이겨서.◆ 하헌기> 그때 세 분은 다 정청래 후보가 이긴다고 봤고 저만 김민석 후보를 했는데 김민석 후보가 이겼거든요. 그런 게 또 있어요. 코리아정보리서치.◇ 박성태> 저희가 검증되지 않은.◆ 서정욱> 이것도 추세만 보면 데드크로스가 곧 될 거예요. 이게 해결이 안 돼요. 그냥 이게 독불장군처럼 계속 밀어붙이면, 전쟁하듯이. 안 되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부동산 정책을 바꿔야 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한번 말씀드렸는데. 자꾸 그러면 제가 힘들게 또 얘기했으니 얘기를 안 꺼낼 수가 없잖아요. 김종혁 최고위원님.◆ 김종혁>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데 대개 보면 정권이 집권 초기에 지지도가 제일 높잖아요. 저는 그런 식의 표현하는 것들이 대통령 스스로의 품격을 매우 깎아 먹는 것 같아요. 부동산 시장이 너무 안 좋고. 왜냐하면 김민석 후보한테도 정청래 후보가 내가 당대표가 되면 신천지 문제 거론하는 사람들 다 윤리위 넘기겠다, 이런 얘기했잖아요. 그거는 충분히 저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라가긴 올라갈 것 같아요.◇ 박성태> 지금 지지율 떨어지는 건 여러 가지.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성태> 전당대회 끝나면 회복이 될 거라고 보시는 거예요? 남들이 보겠다, 이렇게 한 거거든요.



독립기념관, 김구 탄생 150년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 특별기획전

전시명은 백범의 장례식에서 독립운동가 엄항섭이 추도사를 통해 언급한 '월인천강'(月印千江)에서 착안했다. 하나의 달빛이 수많은 강물에 두루 비치듯, 백범이 품었던 생각과 뜻이 시대를 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세상을 비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부 '백범의 길, 독립과 평화를 추구하다'에서는 독립기념관이 기증받은 원본 자료를 중심으로 선생이 걸어온 자주독립과 민족화합의 길이 조명된다.



정청래 "金 '신천지 의혹', 포용과 화합 위해 윤리감찰 필요"

정 후보는 이날 BBS 라디오 '정혜승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김 후보를 위해서라도 윤리감찰을 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근거가 없다면 조치를 받아야 한다"며 "정청래가 그 말을 했어도 조사를 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통적인 핵심 지지층이라는 주춧돌이 흔들리면 기둥이 바로 서지 않는다"며 "주춧돌을 튼튼히 해야 기둥을 세우고 지붕도 세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송영길 "정청래에 '붕어' 표현 유감…동지에게 쓸 말 아니었다"

그러면서 "붕어 아이큐도 아니고 뻔한 거짓말을 왜 하는가"라고 비난했다.



[한국갤럽] 이 대통령 지지율 44%로 최저치, 부정평가 46%···취임 후 첫 ‘데드크로스’

한국갤럽은 지난 11~13일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44%, 부정 평가는 46%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3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에 비해 긍정 평가는 7%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8%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긍정 71%, 부정 22%)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부정 평가 응답 비율이 긍정 평가보다 많았다.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긍정 평가 42%, 부정 평가 47%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18~29세)의 긍정 평가 비율이 30%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비율은 70대 이상 56%, 30대와 60대 49%, 20대 48% 순이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9%)가 가장 많았다.



당정, 약 800조원 내년 예산 구상 시작..."8월 말 한차례 더 논의"

정부의 예산안 제출 전인 이달 말 한차례 더 논의를 거쳐 안을 완성할 방침이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당정협의를 열고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정협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대략 어떤 방식의 예산안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보고했다"면서 "지난번에 당이 정부에 요구한 것들이 있다. 박상혁 민주당 정책위부의장도 "어차피 정부가 국회에 예산안을 제출하기 전에는 한차례 더 당정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지지율 44%로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 46% 첫 역전[한국갤럽]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 달 24일 공개된 7월 4주차 조사와 비교했을 때 7% 내렸다.



특별감찰관 후보 3인 확정…靑 "국회 의결시 임명"

10년 가까이 공석이 이어진 특별감찰관 자리가 조만간 채워질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국회가 본회의 의결을 거쳐 특별감찰관 후보를 추천하면 절차에 따라 임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한변협은 최근 검사 출신 최용훈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변호사를 특별감찰관 후보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병도 "주택공급법안 처리 신속…국힘·吳, 책임없이 말폭탄만"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내팽개친 민생과 국민 주거 안정을 민주당이 책임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며 "국민의힘과 서울시는 정부의 공급 대책 실행에 전향적으로 협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고위는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서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 직무대행이 주재한 현 지도부의 마지막 회의다.



판문점도끼만행 50년…미루나무 신경전이 한반도 전면전 위기로(종합)

무성한 미루나무 가지가 관측 시야에 방해가 된다고 본 유엔군 측은 가지치기를 위해 한국인 노무단과 이들을 경호할 유엔사 소속 경비병, 미군·한국군 장교 등을 투입했다. 북한군 장교와 병사 등이 다가와 작업 중단을 요구했지만, 미군은 작업을 이어갔다. 그러자 현장에는 북한 경비병들이 더 많이 모여들었고, 북한군 중위가 "죽여"라고 소리를 지르자 북한 측은 가지치기에 사용된 도끼 등을 휘두르고 주먹질하며 공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미군 책임자인 아서 보니파스 대위와 함께 있던 마크 배럿 중위가 목숨을 잃었고 한국군 장교와 한미 병사들도 다쳤다. 참혹한 살해 장면은 미군 측이 동태를 기록하기 위해 사전에 설치해 둔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사건 다음 날 한반도의 대북 방어 준비태세인 '데프콘'(Defence Readiness Condition)은 기존 4단계에서 3단계로 한 단계 격상됐다. 폴 버니언 작전은 단순한 나무 베기 작전이 아니었다. 다만 북한은 최근까지도 당시 사건을 "도발자들에게 세기를 넘어 털어버릴 수 없는 수치와 오욕을 남긴 날"(노동신문 2023년 8월 18일 보도)이라며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선전하고 있다. 도끼 만행 사건은 JSA가 지금의 모습에 가깝게 변모하는 계기도 됐다. 유엔사 JSA 경비대대는 당시 희생된 보니파스 대위의 이름을 딴 '캠프 보니파스'로 오늘날 불리고 있다. 유엔사는 오는 18일 캠프 보니파스에서 보니파스 대위와 배럿 중위의 희생을 기리는 50주기 추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정욱 "이진숙 포럼 논란? 5·18은 피로 쓴 역사, 전두환은 잉크로 쓴 거짓"[뉴스락]

(뉴스락 1부에 이어서)◇ 박성태> 이번에는 가볍게 대통령의 골프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6월 말에 국민의힘 소속 박덕흠 국회부의장 그리고 그전에 국민의힘 국회부의장이었던 주호영 의원과 골프를 쳤고요. 대통령이 골프를 여야 소통의 장으로 일단 만들고 있어요. 일단 이게 좋다, 나쁘다, 대통령의 여야 골프. 좋다, 나쁘다만 짧게 듣도록 하겠습니다.◆ 노영희> 저는 사실 골프 친 지 한 20년 됐는데 잘 못 쳐서 잘 안 해요. 그런데 저는 괜찮은 것 같아요. 대통령이 치면 왜 안 되죠? 여당하고.◇ 박성태> 하헌기 대변인님.◆ 하헌기> 좋은 것 같아요. 골프든 축구든 술자리든 어쨌든 간에 얘기를 할 수 있는 계기가 있으면 다 활용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박성태> 서정욱 변호사님.◆ 서정욱> 저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문제가 많다고 봐요. 지금 이 비난 여론이 엄청납니다.◇ 박성태> 제가 물어본 건 대통령이 골프로 이런 자리를 만든…◆ 서정욱> 대통령이 불렀어도 거절했어야죠. 왜 주호영, 김태호 이런 분들이 가가지고 지금 저쪽에서는 이게 내란몰이, 지금 전쟁인데 골프를 한가하게 치고 있나. 지금 이렇게 우파 쪽에서는 비난이 엄청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종혁> 대통령이 야당 의원들과 만나는 건 100% 찬성. 그냥 식사 자리 같은 거. 왜냐하면 골프라는 건 시간 너무 많이 걸리고 대통령 할 일 많잖아요. 아마 경호 때문에. 그러니까 차라리 그냥 식사 같은 걸 하면서 허심탄회하게 여러 가지 얘기하는 게 그게 훨씬 더 효과적이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박성태> 예. 그 이후에 제가 연락을 안 해요. 그래서 거기까지는 본격적으로 논의하려면 더 많은 사회적 에너지가 필요할 텐데 이 말씀 자체에 대해서는 원론적으로 틀린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원론적으로 틀린 얘기는 아니다. 대통령의 골프 회동. 김종혁 최고위원은 다만 좀 더 시간을 아낄 수 있는 걸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고요. 이진숙 의원이 어제 국민의힘에서 한 토론회를 열었는데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폄훼의 주장이 가득 찬 얘기입니다. [주동식 전 국민의힘 광주 서구갑 당협위원장(5·18 포럼)] 우파는 5·18에 무조건 굴복하고 무릎 꿇는 자세부터 버리고 5·18 참배도 저는 재검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략이, 경제 개발의 정책이 옳았기 때문입니다.◇ 박성태> 이진숙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 여기에는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비하하고 폄훼하고 왜곡했던 단체도 참여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일단 노영희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노영희> 저는 저거 매우 부적절한 것 같아요. 윤석열 대통령 때부터 이 5·18 정신 관련해서는 다 인정했었고 다른 의원들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여러 번 그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제 와가지고 이진숙 의원이 지금 국회 들어오자마자 지금 했던 첫 번째 행사가 이거 아닙니까? 도대체 이 사람이 하고 싶은 게 뭐예요? 지금 그러니까 국민이랑 싸우겠습니다. 지금 이겁니까? 그렇게 할 필요가… 그리고 이게 지금 몇 년 전이에요? 벌어진 게. 이진숙 얘기만 하세요.◆ 김종혁> 제 마음이지.◆ 노영희> 그렇게 자꾸 돌아가고 돌아가고 그러면 안 된다고.◆ 김종혁> 민주당도 그러고 있다니까요, 지금. 그러니까 아마 국민의힘 당사에도 YS 초상화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주류라든가 이런 분들이 하는 건 민자당이 아니라 민정당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것 같아요. 지금 보면. 우리 당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렇게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리고 저는 옛날에 제가 전두환 대통령 회고록을 제가 다 봤어요. 아무리 이게 표현의 자유, 예술의 자유를 빌미로 해서 이렇게 가는 게 맞아?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문제 삼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앞서 이제 김종혁 최고위원이 말씀하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누드 풍자 그림, 이게 2017년에 있었던 일인데요. 그림으로 약간 누드화를 이렇게 한 거잖아요. 아니, 이진숙 의원…◆ 서정욱> 저는 반대한다고 했어요.◇ 박성태> 반대한다고요? 이게 확고한 입장입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李대통령, 임기 단축해서라도 분권형 개헌 필요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개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취지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 골프 라운딩을 했는데,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분권형 권력 구조 개헌을 제안하자 '임기 단축'을 언급한 것이다. 여권 주도의 개헌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빌드업'이라고 의심하는 것에 대해서는 "독재·연임과 같은 이야기가 대한민국 국민 수준에서 통하겠나"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장은 지난달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 문제 등은 결국 주권자인 국민의 선택 문제"라고 말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후 조 의장은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다"며 진화에 나섰다. 그럴 리 없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철원군, 2026년 을지연습…접경지역 맞춤형 비상대비태세 총력

강원 철원군은 국가 비상사태와 전시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힘, 이진숙 5·18 토론회 논란에 "부적절하고 재발 않길 바라"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윤리위에 갈 정도의 사안으로 보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명확하게 결론 난 것은 아니지만 부적절했다는 판단, 이 부분을 향후에 어떻게 할지 내부적으로 논의해봐야 한다. 현재로서는 윤리위(에 보낼지) 결정 난 게 없다"고 밝혔다. 반면, 이 의원은 전날 토론회는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민주당 정권은 국정과제 1호에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 등 헌법 전문 수록'을 제시하고 있다.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5·18에 대해 토론도 하지 않겠다는 건 어불성설"이라며 "'민주'를 내세운 운동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시판] 신한은행 '신한 나라사랑카드' 신규 영상광고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20일까지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신한 나라사랑카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 길 갈 것" 국힘과 총선 전 합당 선그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황교안 전 대표 식으로 대안 없이 어영부영 가다 당은 대패하고 본인은 부정선거로 가지 않았느냐. 장 대표도 그 길을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바른미래당 시절 손학규 대표 퇴진을 앞장서 요구했던 게 저와 하태경 의원이었는데 그때도 비슷하게 무너졌다"고 말했다. 다만 2028년 총선 전 국민의힘과의 합당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쉽지 않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의 오찬 회동 내용도 전했다.



[현장영상] 김민수 "해외 댓글 공작…국적표기제 시급"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외 IP 기반 계정의 국내 포털 뉴스 댓글 여론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뉴스 댓글 국적표기제'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했다.



민주당 “이진숙 역사 쿠데타 시도”…국민의힘 “매우 부적절한 토론회지만…강제로 막을 방법은 없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4일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보수단체와 5·18 광주민주화운동 재조명 토론회를 개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국민의힘 차원의 조치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이 의원의 토론회는 부적절했다면서도 징계 논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그릇된 역사 인식은 과거에만 머물지 않는다. 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은) 이 의원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에도 즉각 나서라”며 “나서지 않으면 저희가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전날 이 의원이 행사를 강행할 경우 제명 결의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른 최고위원들도 이 의원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국민의힘은 이 의원의 토론회 개최가 매우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세훈, '부동산 공급 부진' 與비판에 "치졸한 뒤집어씌우기"

그는 "서울시도 협력할 부분은 적극 협력하겠다"면서도 "주택 공급을 현장에서 집행하는 서울시를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배제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 발표 과정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의 일환으로 검토 중인 서울지역 그린벨트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재차 반대입장을 강조했다. 거주 이전 자유까지 침해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책 실패 책임까지 국민에게 떠넘기는 폭력적 증세"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의 이날 회의 참석은 오 시장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 주재의 국무회의에서 발언권을 얻지 못하자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오 시장을 회의에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보훈부, 유튜브·메타 등에 '독립유공자 폄훼 게시물 조치' 요청

국가보훈부는 김구·안중근·유관순 등 독립유공자를 왜곡·희화화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물이 확산하자, 주요 플랫폼에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고 14일 밝혔다. 보훈부는 이날 유튜브와 메타, 틱톡 등 플랫폼 측에 독립유공자를 왜곡·비하·희화화하는 콘텐츠에 대한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 협력해 달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보훈부는 공문에서 "국가가 예우하고 그 공훈을 기리는 대상인 독립유공자를 폄훼하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희화화하는 게시물이 확산하면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北외교차관 "북중관계 새 전성기"…中대사 "단결·협력하자"

북한 외무성과 주북 중국대사관이 교류 행사를 열고 관계 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보훈부 "독립유공자 폄훼 막아달라"…유튜브 등에 요청

국가보훈부는 14일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구·안중근·유관순 등 독립유공자를 폄훼하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각 플랫폼 측에 게시물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대응체계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보훈부는 공문에서 "국가가 예우하고 그 공훈을 기리는 대상인 독립유공자를 폄훼하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희화화하는 게시물이 확산하면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며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역사적 인물의 이미지가 다양한 방식으로 재가공·유통되는 환경에서, 플랫폼 사업자와 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보훈부는 이날 유튜브와 메타(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 틱톡 등의 플랫폼 측에 독립유공자를 왜곡·비하·희화화하는 콘텐츠에 대한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부선 사고' 원인은 이동경로 부적절·대피조치 미이행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해 8월 19일 남성현역∼청도역 구간에서 발생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무궁화호 열차와 작업자 간 접촉 사고와 관련, 이런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당시 무궁화호 열차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이동 중이던 코레일 직원 1명과 하청업체 근로자 6명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아울러 사업 부서의 사업계획 검토·승인 과정에 관리·검증 및 감독 기능이 미흡했고 현장 안전관리와 작업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점도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북한, 한·미 ‘을지자유의 방패’ 연습에 “단호한 정당 방위권 행사할 것” 반발

한·미 군 당국은 UFS 연습을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서 “적수국들이 조성하는 엄중한 힘의 대치 국면은 추호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미한이 이른바 ‘연례적’, ‘방어적’이라고 강변하는 이번 연습이 본질상 침략전쟁 시연이라는 것을 자인한 것”이라고 했다. 외무성은 또 “핵 동맹으로 변이되고 있는 미일한 3각 군사 공조체제”를 언급하며 “새로운 수준의 위협에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을 적용하는 것은 우리의 일관한 안전보장원칙”이라고 말했다. 외무성은 “책임적이고도 단호한 정당방위권 행사로 임의의 위협과 도전도 철저히 불허하려는 우리의 대적 입장은 보다 명백히 표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유의동 “박근혜·유승민 만나는 모습 바람직···잘못 들춰내 정치적 수단으로 사용하면 안 돼”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승민 전 의원의 회동 가능성과 관련해 “두 분이 만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박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국민의힘의 전신인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을 창당하는 등 과거 박 전 대통령과 대립한 바 있다. 유의동 의원은 친유승민계로 알려진 인물이다.



오세훈 "실거주 집착 정책, 전면 재검토해야"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임대차 시장을 흔들고 국민들의 고통을 키우는 실거주 집착 정책에서부터 전면 재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서울의 가장 절박한 민생은 단연 주거 문제다. 주택 공급 현장에서 집행하는 서울시를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배제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8·13 공급 대책의 한계도 짚었다. 실거주 여부만으로 국민을 투기꾼으로 재단하는 발상부터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정책 실패의 책임까지 국민에게 떠넘기는 폭력적 증세는 반드시 멈춰야 한다"며 "이제 규제와 증세가 아니라 공급으로 답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머지는 어디에 지을지 결정되지 않았고 실체는 불분명하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내팽개친 민생과 국민 주거 안정을 민주당이 책임지겠다"며 "주택 공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법안 처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광복의 해 설립된 '고려당'과 함께 쪽방촌에 빵 나눔

서울시는 광복절을 앞두고 제빵기업 고려당과 함께 관내 쪽방촌에 빵을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與, 이진숙 '5·18 재조명 포럼'에 "역사 쿠데타…제명시켜야"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국회에서 우파 단체와 함께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는 포럼을 개최한 것에 대해 "역사 쿠데타", "시민항쟁 모독"이라면서 재차 비판했다. 나서지 않으면 저희가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표현의 자유라는 탈을 쓴 극우의 궤변을 더는 방치해선 안 된다"며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의 반민주적 망동에 대해 사과하고 즉각 사퇴시키십시오"라고 촉구했다.



송영길, ‘정청래 붕어 아이큐’ 발언에 “동지에게 쓸 말 아냐···유감”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나선 송영길 의원이 경쟁자인 정청래 의원을 두고 “붕어 아이큐도 아니고 뻔한 거짓말을 왜 하냐”고 한 발언에 대해 14일 사과했다.



北, 한미UFS 훈련에 반발…"대적 입장 보다 명백히 표현될 것"(종합)

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서 "책임적이고도 단호한 정당방위권 행사"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핵동맹으로 변이되고 있는 미일한 3각 군사 공조체제와 일본과 한국의 군사력확충은 미한이 보유한 군사자산들과 전쟁수행방식이 총동원되는 '을지 프리덤 쉴드' 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을 보다 부각시키고 있다"라고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대응력으로 외부로부터의 온갖 적대행위를 좌절시키고 국가안전의 최고 이익을 절대적으로 수호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국호)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했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오늘 담화는) 현재의 안보환경을 평가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분석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44%로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 46% 첫 역전[한국갤럽](종합)

한국갤럽이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에게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4%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 달 24일 공개된 7월 4주차 조사(51%)와 비교했을 때 7%포인트(p)가 내렸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직전 조사보다 8%p 오른 46%로,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수치상 긍정 평가를 앞섰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9%)가 가장 많이 꼽혔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71%)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50% 아래로 떨어졌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70%, 중도층에서 43%의 지지율 얻었으며, 보수층 지지도는 21%였다. 7월 4주차 조사 대비 민주당은 3%p 내렸고,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빅터 차 “김정은, 미 중간선거 후 트럼프와 정상회담 추진 가능성”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통념에서 벗어난 수정주의 전략을 택한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제기됐다. 차 석좌는 “김정은이 수정주의적 입장을 취한다면 2018년 첫 북미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싱가포르 공동성명의 기본 원칙을 재확인하기 위해 트럼프와의 회담을 목표로 삼을 수 있다”고 밝혔다. 차 석좌는 그 전제로 김 위원장이 수정주의적 성향을 지녔는지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현상유지가 아닌 수정주의적 관점을 지니고 있다면 핵무기 보유국 지위를 공고히 하는 핵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기회를 활용하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속보]靑 "제왕적 대통령제 문제점 공감…4년 중임제 국민 수용성 높아"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가 가진 문제점에 대해 공감을 하고 있다"면서 "이에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가 가진 문제점에 대해 공감을 하고 있다"면서 "이에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가 가진 문제점에 대해 공감을 하고 있다"면서 "이에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국힘 원내 회의서 "李정부, 실거주 집착 버려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10년, 20년, 30년 뒤쯤엔 '보존하길 정말 잘했다'는 평가를 받을 지역"이라며이라고 지적했다.



李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명예 온전히 회복되도록 책임지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 한 분 한 분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속보]靑 "제왕적 대통령제 한계 보완하자는 것…내각제는 아냐"

아울러 "개헌 합의 추진이 필요하다라는 게 대통령의 원칙이며 여러 번 밝힌 바 있기에 다시 한 번 이 부분에 관한 원칙을 확인드린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비거주 1주택 장특공 폐지, 사실상 증세" 세제개편안에 우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4일 서울 왕십리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14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을 두고 비거주 1주택자 보유세·양도소득세 강화를 조정하자고 제안했다. 세제개편안으로 인한 부동산 민심 악화에 민주당은 서울 지역구 의원들을 중심으로 일부 수정을 조율하고 있다.



李대통령, '군인 뱃삯 할인'에 "인천시 배려 깊이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시가 섬에서 근무하는 직업군인과 소방관, 경찰관 등에게 뱃삯을 할인하기로 한 것에 14일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올린 글에서 관련 보도를 소개하고 "사랑하는 박찬대 인천시장님과 인천시의회 의원님들, 그리고 인천시민 여러분"이라며 "군인과 경찰관, 소방관들을 대신해 인천시의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썼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시가 섬에서 근무하는 직업군인과 소방관, 경찰관 등에게 뱃삯을 할인하기로 한 것에 14일 감사를 표했다.



국힘 서울 의원 총공세…"무주택 전월세, 유주택 세금 폭탄"

김 회장은 "의견 수렴 기간조차 지키지 않은 채 20년 만에 과세 기준을 개편한 것은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것"이라며 "전체 세수 증가액의 90% 이상이 부동산 세제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부동산 집중 과세'"라고 지적했다.이어 "실거주자만 우대하고 비거주 보유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방식은 조세의 기본 원칙인 편익 원칙에도 어긋난다"며 "결국 세 부담이 세입자에게 전가돼 시장 혼란과 국민적 충돌만 야기할 것"이라고 개편안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靑 "국회 권한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 국민 수용성 가장 높아"

청와대 관계자는 "개헌은 국회에 200석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므로 국회에서 논의되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중임제 대통령제로 보완하겠다는 것이므로 내각제는 아니다"라면서 "그리고 분권형 대통령제 등을 특정 지칭한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가 관련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정청래 "李대통령 공소취소, 김민석은 윤리감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14일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 후보의 말이 원칙적으로 맞다"고 호응했다. 이에 정 후보도 맞장구를 친 것이다. 이 대통령 지지자들의 표심에 호소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는 자신을 '반명(反 이재명)'으로 분류하는 것에 대해 "언론의 프레임에 편승해 공격하는 것"이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정 후보는 "포용과 화합을 위해, 김 후보를 위해서라도 윤리감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상] "이란전쟁서 '하늘의 암살자' 25% 손실"…美 무기 고갈 심화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하늘의 암살자'로 불리는 MQ-9 리퍼 무인기 전력의 약 25%를 소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란 전쟁 장기화로 핵심 무기와 탄약 재고 고갈이 심화하면서 미국의 군사 대응에도 차질이 빚어지는 양상인데요.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미군이 이란과의 전쟁 시작 이후 최소 45대의 MQ-9 리퍼를 잃었다고 13일 보도했습니다.



‘골프 회동’ 대통령 개헌 발언 전해지자 청와대 “‘4년 중임제’ 국민 수용성 높다는 입장···내각제는 아니다”

청와대가 14일 헌법 개정시 권력구조와 관련해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원칙적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중임제 대통령제로 보완하겠다는 것이므로 내각제는 아니다”라며 “분권형 대통령제 등을 지칭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민석 “비거주 1주택자 장특공제 폐지는 사실상 증세”

김민석 의원이 14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엑스를 통해 “최근 발표된 부동산 세제 개편안은 큰 방향에 공감하는 전제 위에서 디테일 보완 논의가 필요하다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종부세는 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해도 공시가격 상승으로 비거주자의 세부담이 자연증가한다”며 “실거주자의 기본공제 14억 상향만 개선해도 어떨까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실거주자 공제는 정부안대로 하되,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공제는 현행을 유지하자고 밝힌 것이다.



靑 "李대통령, 제왕적 대통령제의 문제점에 공감"

이 관계자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중임제 대통령제로 보완하겠다는 것이므로 내각제는 아니다"라며 "분권형 대통령제 등을 특정 지칭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측이 설명한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안은 국회가 국무총리를 추천하는 총리 추천제, 감사원 기능의 국회 이관 등을 가리킨다. 청와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왕적 대통령제의 문제점에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8군, 17일부터 'UFS 26' 돌입…"현대전 양상 반영, 다영역 전술 검증"

미 8군 공보실 제공 한미동맹의 핵심 축인 미 8군이 오는 17일부터 연례 연합 연습인 '을지프리덤실드(UFS) 26'에 참가한다. 한국군과 동조화된 훈련을 치르는 미 8군은 연합군의 강력한 억제력을 배가하고 역내 안정을 보장하는 파트너십을 한층 더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2주간 이어지는 이번 연습 기간에 한미 양국 군은 복잡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연합 전투 능력을 정밀 검증한다. 주요 전술 훈련으로는 연합 정밀 타격 및 기동력을 점검하는 연합 제병협동 실사격 훈련을 비롯해, 경합 지역에서 하천 장애물을 극복하고 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 도하 훈련이 실시된다. 이번 UFS 26 연습에는 미 제2보병사단/한미연합사단, 제19지원사령부, 제501군사정보여단, 제65의무여단, 제1통신여단, 제35방공포병여단 등 미 8군 예하 주요 전 전력이 일제히 참가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과시한다. 지난해 8월 27일, 대한민국 전의면에서 제 6 탄약대대 주관으로 실시된 철도수송 훈련 중, 미 육군 장병들과 대한민국 육군 장병들이 화차에 탄약을 고정하고 있다. 미 8군 공보실 제공 지난해 8월 27일, 대한민국 캠프 험프리스에서 실시된 동원훈련(MOBEX) 중, 전직 카투사(KATUSA) 대원이 무기 기능 검사를 하고 있다. 미 8군 공보실 제공



이란전쟁 장기화에 美항모 日→중동으로…한반도 안보영향 주목(종합)

미군의 6번째 니미츠급 핵추진 항모인 워싱턴함은 미국 본토가 아닌 일본 요코스카 기지가 모항(母港)으로 지정돼 인도·태평양 지역, 좁게는 동아시아 지역에 상시 배치된 미군의 유일한 항모여서다. 다만, 워싱턴함의 중동 파견과 관련한 트럼프 행정부나 미군의 공식적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 워싱턴함이 떠난 자리를 다른 항모가 대체할지에 대한 발표나 보도도 없는 상황이다. 워싱턴함이 일본에 상시 전진 배치된 건 2008년이다. 워싱턴함의 중동 파견은 미국이 현재 직면한 이란 전쟁 와중에 전력 공백을 시급히 메우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 미 해군 전문매체 USNI 뉴스는 이날 워싱턴함과 링컨함의 교대와 관련한 보도에서 "캘리포니아에서는 시어도어 루스벨트함과 이 항모의 전단이 배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루스벨트함은 미군의 4번째 니미츠급 핵추진 항모다. 워싱턴함의 중동 이동은 대중 견제뿐 아니라 한반도 유사시 대응 측면에서도 주목된다. 워싱턴함은 동북아 지역에서 위기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일본에 전진 배치된 전력으로, 한반도 유사시에도 신속 투입될 수 있다.



국힘, '정부 세제개편안·공급 대책'에 쌍끌이 부동산 공세

세제 개편안을 놓고 비판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전날 공급 대책을 발표하자 민심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이슈에 당력을 총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이어 "투기 억제를 명분으로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의힘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과도하거나 불합리한 부분은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권영세 의원은 "1가구 1주택도 투기로 봐서 중과세하겠다고 덤비는 이런 세제 개편안은 국회를 통해서 실현되는 과정에서 반드시 고쳐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권영세·나경원·조은희·서명옥·신동욱·박수민 의원 공동주최로 열렸다.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주택 공급 문제에 목소리를 보탰다.



미8군 "UFS 중점, 동맹 현대화…제1도련선 전투력 투사 입증"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훈련인 UFS 목적을 설명하면서 미측이 한미동맹 현대화와 동북아 안보환경 조성 등의 표현을 쓴 대목이 주목된다. 한미동맹 현대화는 동맹의 부담 분담을 강조하는 트럼프 정부 기조 속에서 한미가 추진하는 한국의 자체 방위력 강화 등을 일컫는 표현이다. 한반도를 넘어 역내 분쟁을 염두에 둔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도 포함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한국은 경북 칠곡 소재 주한미군 기지 캠프 캐럴이 배치지(APS-4)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UFS 주요 훈련 내용에는 연합 제병협동 실사격 훈련, 연합 도하 훈련, 군사경찰 부대의 억류자 작전 등이 포함된다고 미8군은 밝혔다.



靑 "국회 권한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 수용성 높아"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가 가진 문제성에 공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중임제 대통령제로 보완하겠다는 것이므로, 내각제는 아니다"라며 "분권형 대통령제 등을 특정하거나 지칭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개헌은 국회의 200석 이상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므로, 국회에서 논의되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개헌은 합의 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이 대통령의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비공개 일정의 존재 여부와 무관하게, 개헌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평소 가지고 있던 원칙을 재확인하는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靑 "국회 강화 4년 중임"..野 "부동산이나 신경 쓰라"

청와대가 14일 국회의 권한을 강화한 대통령 4년 중임제 도입 개헌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논란이 커지고 있는 부동산 정책 조정에 집중하라고 비판했다. 그러자 청와대가 나서 국회의 권한을 강화한 대통령 4년 중임제라는 구체적인 제안을 내놓은 것이다. 그러자 국민의힘은 개헌보다 부동산 정책에 집중하라고 꼬집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청와대가 직접 개헌 문제를 꺼냈다.



與 전대 3일 앞으로…당권주자들 '수도권·호남' 막판 표심잡기

정청래·김민석 후보는 서울과 경기로, 송영길 후보는 호남권에서 일정을 소화한 데 이어 공중전을 병행하며 막바지 선거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당 대표 후보들은 이들 표심을 잡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먼저 정·김 후보는 이날 권리당원 ARS 투표가 시작되는 서울·경기로 향했다. 정 후보는 오전에 경기 성남 모란시장을 찾았다. 김 후보는 서울 왕십리역 출근 인사로 일정을 시작한 뒤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았다. 정 후보는 이날 BBS 라디오에 출연해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 전통 지지층의 결집 흐름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페이스북에 "너무 많은 사람에게 신세를 졌다. 어찌 갚아야 할지…"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장보고기념관에서 자신의 공약인 청년 해외연수 프로그램 '장보고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2030이 꿈을 키우고 세계를 배우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호남에서 투표율이 50% 이상 나와주길 바랐는데 만만치 않은 것 같다"며 "투표율이 높으면 좋은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친청계 최고위원 후보인 최민희 의원도 이날 SBS 라디오에서 "민주당은 연극무대 1막이 끝나면 2막으로 넘어갈 줄 안다"고 말했다. 정씨는 정 후보 지지 모임 '청정유랑단' 단장을 맡고 있다. 그는 전날부터 선관위 규탄을 위한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데 이어 이날 입장문을 내고 "친석무죄 친청유죄인가"라며 선관위에 재판단을 요구했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당사자에게 소명 기회도 주지 않았다"며 선관위 결정에 유감을 표했다.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당원들이 천인공노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용산 본청사 복귀 첫날, 안규백 "유엔사 경비여단 창설 않기로, 사관학교는 통합 방침 재확인"

안규백(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새 청사에 처음으로 출근하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이 건물은 당초 국방부 청사로 쓰였으나,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로 바뀌었다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리모델링을 거쳐 다시 국방부 청사로 돌아갔다. 뉴시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대통령실 이전 여파를 뒤로하고 4년 만에 용산 국방부 본청사로 복귀한 첫 출근길에서 핵심 안보 현안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안 장관은 논란이 된 유엔군사령부의 조직 개편 움직임에 대해 주둔국인 한국 정부와의 긴밀한 사전 협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각군 사관학교 통합 방침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 안 장관은 "여단급 조직의 신설이나 이와 관련된 대외 행사는 진행하지 않기로 상호 소통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한미클럽, 올해 돈 오버도퍼상 수상자에 손현덕·김은중 선정

사단법인 한미클럽(회장 이강덕)은 올해 돈 오버도퍼상 수상자로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과 김은중 조선일보 워싱턴 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특검, '尹 체포방해'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 기소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충주시 국가유공자 맞춤형 이동 서비스 '보훈콜' 호응

충주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국가유공자 본인 및 선순위 유족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국힘, 이진숙 '5·18 재조명' 논란에 "부적절" 징계논의는 아직

그러면서이라고 부연했다.결과적으로 지도부가 방치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방치는 아니다.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하는 데 우리 당이 동의한 적도 있다"고 답했다. 또고 설명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당에서는 그런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던 것은 부적절했다고 보고 있지만, 개별적으로 의원이 (진행)하는 것을 저희가 강제로 막을 방법은 없었다"고 덧붙였다.라고 했다.



9년 전 휘발유 대금 떼인 북한 기업, 러 법원서 5억원 배상판결

북한 기업이 러시아에서 9년 전에 떼인 석유 거래 대금에 대한 손해배상으로 5억여원의 배상 판결을 받아냈다. 이 기업의 북한 명칭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제일연유합작회사'일 가능성이 있다. 네츠는 2024년에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다가 작년 10월에 이 회사를 상대로 한 사기 혐의가 인정돼 4년형을 받았다. 그의 북한 측 거래 상대는 'Cha Yong Bom'(이하 '차')이라는 인물이었으며, 두 사람은 2000년대 초 혹은 그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 NK뉴스는 이 이름이 북한 군인들의 러시아 파병을 담당했던 북한 장교와 동일하다고 보도했다. 이 북한 이름은 '차영범' 또는 '차용범'으로 추정된다. 당시에도 북한은 무거운 국제제재를 받고 있었으며 그 해 12월부터는 북한의 연료 수입에 대한 유엔 제재가 더욱 강화됐다. FOJV는 해상에서 불법적 석유 환적을 이유로 2018년 2월에 미국의 제재 대상으로 지정됐으며 그 다음달에는 유엔 제재 대상이 됐다.



李 제안에 '군인 뱃삯 1500원'…"사랑하는 박찬대 시장님께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박찬대 인천시장 등에 감사 인사를 전한 엑스 게시글.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는 박찬대 인천시장님과 인천시의회 의원님들 그리고 인천시민 여러분, 군인·경찰관·소방관들을 대신해 인천시의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불양수(海不讓水) 인천을 응원하며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화에어로, K9 정밀도 6배 높인다…탄도수정신관 개발

탄도수정신관은 기존 155㎜ 탄약을 정밀·첨단화하는 핵심 부품이다.



李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명예 온전한 회복에 끝까지 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관련해 "피해자 한 분 한 분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용수 할머니와의 면담도 추진한다.



국방부, '가뭄 극심' 경상·전남 지역에 급수차 115대 지원

국방부는 가뭄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상·전남 지역에 군 급수지원 차량 115대를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HS효성첨단소재, 광복절 맞이 '815런' 3년 연속 후원

HS효성첨단소재는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한국해비타트 '2026 815런'을 3년 연속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조경태 의원, 美 하원의원들에 쿠팡 개인정보 사건 설명 서한

최근 우리나라를 방문한 영 김, 랜디 핀스트라, 마이클 클라우드 공화당 의원과 수하스 수브라마냠 민주당 의원에게 같은 취지의 서한을 전달했다. 조 의원은 서한에서 쿠팡 측이 미국 의회에 설명한 '약 3천개 계정'과 대한민국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정밀조사로 확인된 피해 규모 사이에 중대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개인정보보호위 조사 결과 쿠팡 회원 약 3천322만명과 비회원 정보주체 최소 약 433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고, 관련 처분자료상 전체 규모는 약 3천755만명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韓총리 "소신있게 일하도록"…감사원장과 적극행정 지원 논의

한성숙 국무총리는 14일 김호철 감사원장과 오찬 회동을 갖고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직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한화시스템, 해군 함정 4척에 최첨단 전자광학 관측 장비 공급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맺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與, 국힘 이진숙 제명촉구결의안 제출…"5·18 정신 폄훼·망동"(종합)

나서지 않으면 저희가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표현의 자유라는 탈을 쓴 극우의 궤변을 더는 방치해선 안 된다"며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의 반민주적 망동에 대해 사과하고 즉각 사퇴시키십시오"라고 촉구했다. 국회의장도 패륜적 행사 개최를 허용한 국회도서관장을 즉시 해임하기를 바란다"고 날을 세웠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이 의원에 대한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그러면서 "당장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국회의 결의로써 확정해야 한다는 그런 취지로 오늘 제명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당론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비거주 사유 증명에..고동진 "현대판 사찰, 위헌"

이어 "효과도 없는 정책으로 국민만 괴롭힌다면 그것은 정책이 아니라 정부의 횡포"라며 "국민의 자유와 사생활을 침해하는 이재명 정부의 횡포는 당장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與,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안 제출..."동료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워"

박균택(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와 이주희 원내대변인이 14일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5·18 민주화운동 왜곡·폄훼 논란과 관련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고 있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주희·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동료 의원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울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이진숙 의원은 전날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국회 공개 포럼을 열었다.



국힘, 특검 '尹체포방해' 기소에 "법리 아닌 정치적 계산" 비판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김태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형법상 공무집행방해는 폭행 또는 협박을 수단으로 할 때 성립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는 거기에 다중의 위력이 더해져야 한다. 그 자리에 서 있었던 게 폭행이냐, 협박이냐"며 이같이 밝혔다. 더구나 그날 집행된 영장은 관할 없는 법원에서 발부된 것이었고, 관할부터 잘못된 영장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구성요건을 정권 입맛대로 고무줄처럼 늘려 잡는 순간 그 칼끝은 결국 국민을 향한다. 의원들의 방어권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與 '이진숙 방지법' 발의..김민석 "5·18 왜곡 확성기 안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공인된 민주화운동과 국가폭력 등에 대한 왜곡행위를 한 국회의원의 직무를 정지하는 법안을 내놨다. 최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5·18광주민주화운동 왜곡 논란에 싸인 우파 시민단체와 포럼을 개최한 것을 겨냥한 입법조치다. 해당 기간 수당도 지급되지 않는다. 이진숙 의원이 최근 5·18 왜곡 논란 시민단체와 개최한 포럼도 해당 개정안상 징계 사유가 되는 것이다.



檢미래위, '성남FC 사건' 진상조사 권고…12건 추가 선정(종합)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미래위는 최근 국민제안 사건 심사를 통해 총 12건의 추가 진상조사 대상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에는 성남FC 사건과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 문재인 정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미래위는 조만간 2차 조사 대상 사건을 확정해 진상조사단에 조사를 권고할 것으로 보인다. 사건은 현재 1심 재판이 중단된 상태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은 2018년 지방선거 전 청와대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랜 친구로 알려진 송철호 전 울산시장의 당선을 돕기 위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을 뼈대로 한다. 이후 대국민 공모를 열고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긴급 출국금지 사건' 등을 추가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빌 게이츠 만나 '모두의 AI' 강조

뉴스1 조정식 국회의장이 14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만나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의 혜택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하는 '모두의 AI'를 강조했다. 모두의 AI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국정과제다. 조 의장은 이날 게이츠 이사장을 접견하고 AI 시대 불평등 해소 방안과 한국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관련해 한국의 AI·바이오 경쟁력을 활용한 국제사회 기여 가능성도 강조했다.



野, 부동산 총력전..원내 회의에 오세훈 등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세제개편안 긴급 진단 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 시장은 14일 정점식 원내대표 주재로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했다. 그는 "임대차 시장을 흔들고 국민의 고통을 키우는 실거주 집착 정책에서 전면 재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며 "실거주 여부만으로 국민을 투기꾼으로 재단하는 발상부터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공급 대책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오 시장은 "규제와 증세가 아니라 공급으로 답해야 할 때다. 서울에서 충분한 공급을 만들어내려면 재개발·재건축이 제대로 돌아가야 한다"며 "정비사업이 서울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주택 공급 수단"이라고 했다. 김우철 한국재정학회장은 "세 부담이 세입자에게 전가돼 시장 혼란과 국민적 충돌만 야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與 2030 권리당원 10명 중 7명 "청년, 당 의사결정 참여 못 해"

더불어민주당 2030 권리당원 10명 중 7명은 청년이 당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없다고 평가한다는 인식조사가 14일 나왔다.



吳 참석한 원내 회의서…정희용 "이런 예가 어딨나"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 원내대표 우측이 정희용 사무총장. 윤창원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기 회의에 오 시장을 초청했다. 전날 정부가 발표한 8·13 부동산 공급 대책을 한 목소리로 비판하고 공동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서다.다만, 회의는 초반부터 불편한 기류가 감지됐다.



조의장, 빌 게이츠 만나 "韓 AI·바이오 역량, 인류에 기여"

조정식 국회의장은 14일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을 만나 "대한민국의 역량에 이사장님의 경험과 지혜가 더해진다면 인류 공동의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시의회 민주당, 도시공사사장 연임 반발…"부실경영 면죄부"

경기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최근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을 재임명한 이현재 시장을 향해 "책임행정을 포기한 무책임한 인사"라며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동료라 하기도 부끄러워”···민주당, ‘5·18 토론회 강행’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이주희 원내대변인이 14일 국회 의안과에 ‘이진숙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 사무처에 제출했다. 국회의원 제명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2 이상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국회에서 제명 처분이 가결되면 해당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한다.



사형 선고받은 안중근 의사의 절절함 담긴 유묵 공개…손도장 선명[노컷브이]

국가유산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13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일본에서 환수한 안중근 의사의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만국공법불여대포는 1910년 2월 중국 뤼순감옥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안중근 의사가 느낀 국제법의 무력함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만국법(국제법)이 하나의 대포만도 못하다'라고 안중근 의사의 절절한 마음을 표현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차관 "年30만호 공급, 朴정부 뛰어넘어…서울시 협의했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전날 발표한 8·13 공급대책에 관해 "박근혜 정부 때 연평균 29만5천호가 공급된 것을 뛰어넘는 굉장히 큰 공급량"이라고 14일 밝혔다.



[속보] 국민추천위, 선관위 특검 후보로 이태한·이혁 추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특별검사 후보로 14일 이태한(왼쪽)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 등 2인이 추려졌다.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차 회의를 열어 후보 명단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특별검사 후보로 14일 이태한(왼쪽)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 등 2인이 추려졌다.



국민의힘 강원도당 "우상호 지사 내로남불식 사퇴 종용 규탄"

우상호 강원도지사가 최근 전임 도정이 발탁한 정무직 공무원들의 거취에 관해 공개 발언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내로남불식 사퇴 종용"이라고 규탄했다.



국힘, 靑 '4년 중임제' 언급에 "지지율 폭락에 정국전환 시도"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청와대가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가 가진 문제점에 공감하고 있다'고 했다. 적어도 이재명 대통령이 할 소리는 아니다"라며 "우리 역사에 이 대통령 같은 '제왕적' 대통령이 있었던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기 재판 없애겠다고 사법 체계를 몽땅 다 허물었다. 부동산 정책, 증시 정책, 국민 목소리는 무시하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한다"며 "거듭 말하지만, 개헌의 전제 조건은 간단하다. 이 대통령이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고 선언하면 되는데 그 간단한 것을 안 하면서 틈만 나면 개헌 타령이니 국민이 믿지 못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지율 폭락하자 어지간히 조급한 모양이다. 이런 얘기만 하니 나한테는 골프 치자는 소리도 안 하네"라고 썼다. 연임을 생각할 때가 아니라 망가진 국정부터 바로잡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시도지사협의회장에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에 박찬대 인천시장이 선출됐다. 협의회는 1999년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창립됐다.



강훈식, 이재명 대통령과 이용수 할머니 만남 약속[노컷브이]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용수 할머니께서 대통령을 뵙고 싶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머지않은 시간에 준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선관위특검 후보 이태한·이혁…李대통령에 오늘 추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차 회의를 열어 이 같은 후보 명단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윤석열 ‘도어스테핑 중단’ 가림막 철거한 국방부 청사…안규백, 첫 출근길에 “국방개혁 박차”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로 처음 출근하며 “만감이 교차한다”며 “이제 국방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 들과 만나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4년 만에 국방부 청사로 다시 복귀한 마음이 남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장관은 또 “12·3 내란과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민주시민으로서의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청와대로 집무실을 옮기면서 국방부는 약 4년 만에 옛 청사로 돌아왔다. 이후 대통령실은 도어스테핑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오후 실을 찾아 “더 많은 소통을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1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의 모습.



이진숙 “김정은 서울 방문 환영 모임보다 5·18 학술토론회를 더 비판”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긴급 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 질의를 받지 않고 이석하고 있다. 전날 이 의원의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자유민주 관점 5·18 학술 포럼’에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발언들이 이어졌다. 발제를 맡은 이영훈 새역사국민운동 공동대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1980년 5월 광주에서 있었던 열흘간의 소요 사태”라고 지칭했다. 주동식 전 국민의힘 광주서구갑 당협위원장은 발제에서 “5·18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느냐. 저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대외적으로 고립시키고 내부적으로는 분열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이 “5·18이 특정 진영의 소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히자



한미, 유엔사 여단 창설 놓고 엇박자…DMZ 관할권 이견 때문?(종합)

한국 정부가 이런 움직임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양측이 창설 철회에 공감했다고 말했지만, 유엔사는 철회 의사를 보이지 않는 등 한미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여단장은 군정위 비서장(대령)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사는 내부 조직개편 차원에서 여단 창설을 추진했다는 입장이다. 유엔사는 "한국 측 파트너들에게도 이러한 검토의 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내용을 알려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협의 부족 등을 들어 이런 조직개편 움직임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최근 유엔군 사령관을 겸하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을 만났을 때도 이 문제가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은 한미 군사 현안을 두루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유엔사 조직개편은 미측이 제기한 의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브런슨 사령관을 언제 만났느냐를 확인해줄 수는 없다"면서도 "자주 만나고 소통한다"고 말했다. 논의를 거쳐 여단 창설을 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선관위 특검 후보에 ‘검사 출신’ 이태한·이혁…이 대통령 1명 임명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특별검사 후보로 14일 이태한(왼쪽)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 등 2인이 추려졌다. 특별검사후보국민추천위원회 제공. 위원회는 이날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추천받은 총 6명의 특검 후보를 두고 심사했다.



“5·18 모독한 이진숙 제명하고 수사하라”···오월단체·시민사회 ‘분노’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공개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관련 단체와 지역 시민사회가 국회에서 ‘5·18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개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과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5·18기념재단을 비롯한 20개 단체는 14일 성명을 내고 “5·18을 욕보이는 가짜 학술대회를 빙자한 왜곡 선전을 즉각 중단하고 국회는 이 의원을 제명하라”고 요구했다.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도 요구했다.



김민석 "비거주 1주택 장특공 폐지, 사실상 증세…부작용 우려"

김 후보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 세제 개편안은 큰 방향에 공감하는 전제 위에서 디테일 보완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중산층 1주택 비거주자가 전국적으로 상당수 된다"며 "이들에 대한 세금 변화가 전월세 시장까지 연쇄 반응을 미치는 부분을 특히 유념해야 한다"고 전했다.



[영상] 이젠 달리는 트럭서도 자폭드론 쏜다…獨 라인메탈 발사 성공

독일 방산업체 라인메탈이 달리는 군용트럭에 탑재한 컨테이너형 발사대에서 자폭드론을 쏘아 올리는 시험에 성공했습니다. 기체는 발사 직후 접이식 날개를 펼치고 비행 상태로 전환했습니다. 길이 20피트(약 6m)형에는 FV-014를 최대 18기 실을 수 있으며, 트럭이나 함정에 탑재하거나 지상에 설치해 운용할 수 있습니다. FV-014는 발사 중량 약 22㎏에 탑재 중량은 약 6㎏입니다. 최대 100㎞를 비행할 수 있고 체공 시간은 최대 70분입니다.



안규백 "가장 중요한 국방개혁 과제는 전작권 회수"

안 장관은 유엔군사령부가 정전협정을 관리할 여단급 부대 창설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수시로 소통을 하고 있고, 여러 가지 대비태세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긴밀히 협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4일 한미 간에 협의 중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양국이 생각은 약간 다를 수 있지만 큰 틀에서는 변화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연내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X연도)를 정한다는 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확인했다. 안 장관은 이날 국방부 청사 복귀를 공식 완료한 뒤 출입실에 들려 "국방력 5위, 방산수출 4위, 경제력 10위권 국가인데도 유엔 가입 193개국 중에서 전작권이 없는 유일무이한 나라"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찬대 인천시장 시도지사협의회장에 선출···국무회의 배석

박찬대 인천시장이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인천시는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박 시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총회에 참석한 15개 시·도지사들의 전원 동의로 추대됐다.



피지컬 AI, 국방분야 접목 속도↑…산업부·육군·현대차 맞손

산업통상부와 육군, 현대자동차그룹이 3대 메가프로젝트 분야 중 하나인 피지컬 인공지능(AI)을 국방 분야에 적용하고 국방 로봇 도입을 확대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첨단 피지컬 AI 기술을 군에서 신속하게 실증하고, 실제 군 전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업부는 국방 로봇 기술개발과 실증 지원, 로봇 기업과 국방 수요 연계 등 정책적 지원에 나선다. 각 기관 관계자들은 협약식에 앞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피지컬 AI 기술의 국방 적용 방안과 민·관·군 간 협력 과제를 논의하기도 했다.



천하람 "軍 훈련, 죽는 줄 알았다..장병 노고 대단"

천 원내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에 참여해서 많이 느끼고 또 많이 놀라고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훈련도 힘들었지만 이 더위에 군복 입고 단체생활 하는 것 자체가 장난이 아니다. 모든 장병 여러분 존경스럽다"며 "무엇보다 훈련소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요즘 20대 청년들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다"고 전했다. 천 원내대표는 "요즘 훈련소에서 스마트워치가 활용되고 있는 것 혹시 아셨나. 이어 "훈련소 모든 생활관에 에어컨이 있는 것이 정말 바람직한 변화로 느껴졌다"면서, 훈련소 식당이 전문업체 위탁운영을 맡긴 것도 높게 평가했다. 앞서 천 원내대표는 지난 12일 신병교육을 받기 위해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선관위 특검 후보 이태한·이혁 2인으로 압축

뉴스1 국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특검) 후보 국민추천위원회는 14일 최종 후보 2인을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와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로 압축했다.



김혜경 여사 "한복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에 계속 힘 보탤 것"

김혜경 여사가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한복상점 전시회를 찾아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김혜경 여사가 14일 한복산업 종사자들을 만나 "한복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에도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참가 업체들의 부스를 차례로 방문하며 전통한복의 현대적 활용과 새로운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전통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을 살펴본 뒤 "한복은 관리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렇게 관리가 편리하다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복 신발을 선보이는 부스에서는 꽃신을 직접 신어보고 "굉장히 푹신하고 편하다"며 구입했다.



승부처 호남 투표 공개 D-1…투표율 저조 속 여론조사 시작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김 후보와 정 후보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송영길 후보는 이날 오전부터 전남 완도와 강진 등을 돌며 호남 표심 공략에 나섰다.



[쇼츠] 달리는 트럭서 자폭드론 '슝'…벌처럼 날아들더니 '쾅!'

독일 방산업체 라인메탈이 달리는 군용트럭에 탑재한 컨테이너형 발사대에서 자폭드론을 쏘아 올리는 시험에 성공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움직이는 트럭의 컨테이너형 발사대에서 부스터가 점화되며 FV-014가 솟구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정부 "吳 서울시 패싱? 계속 협의했다"…훼손 그린벨트도 "재검토"

정부가 14일 주택 공급대책을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 없이 발표했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장에 대해 "서울시와 실무적으로 계속 협의해왔다"고 반박했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이날 청와대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저도 실무적으로 서울시 분들하고 계속 협의해 왔고, 앞으로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오 시장에게 만남을 제안한 데 대해서는 "답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린벨트 활용에는 적극적인 입장을 보였다. 김 차관은 "그린벨트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게 30년이 넘었다"라며 "지금 사실 AI 시대에 도시계획 체계도 좀 대폭 개편해야 하는 그런 니즈도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24만5000호가 3기 신도시 물량인데, 이번 임기 내에 19만5000호를 착공하게 된다"라며 "착공이라는 개념이 뭐냐 하면 분양까지 6개월 안에 이뤄진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역시 해결책은 공급이다.



국힘 정희용, 오세훈 원내회의 참석에 반발…"이건 말이 안된다"

그러나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회의 시작 전부터 오 시장의 참석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먼저 회의장에 들어온 정 사무총장은 주변 의원들에게 "이런 예가 어디 있습니까, 단체장을 불러서. 먼저 하고 나가라고 하든지, 다른 자리를 만들든지 해야지. 이건 말이 안 됩니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후 오 시장과 정 원내대표가 차례로 입장했고, 정 사무총장은 오 시장과 악수는 했으나 자신의 어깨를 잡은 정 원내대표에게 "이건 말이 안 됩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사무총장은 "사전에 배부한 자료로 대신하겠다"며 회의 모두발언도 생략했다. 당내에서는 이날 장면을 두고 장동혁 대표 측에서 정 원내대표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그럼 왜 여셨어요?" 5·18 재조명 묻자 이진숙 동문서답 "내 생각은 중요하지 않아"[노컷브이]

회견이 끝난 뒤 들이 "전두환의 책임이 이미 확인됐는데 어떤 부분을 더 재조명해야 하느냐"고 질문을 쏟아내자, 이 의원은 "내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극우 인사들과 '5·18 토론회'를 열어 물의를 빚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회견을 열었습니다. 쏟아지는 질문에 이 의원이 어떤 답변을 내놨는지,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죠.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기소에..정점식 "망신주기"

뉴스1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자, 정점식 원내대표는 "망신주기식 기소"라고 14일 비판했다. 앞서 2차종합특검은 이날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이들을 불구속 기소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사기간 종료를 앞둔 2차 종합특검이 폐업정리 기소대방출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시 우리 당 의원들이 어떤 폭행 또는 협박을 저질렀나"라고 물었다.



韓총리 "주택공급, 총리 최우선 과제로…대책 속도감 있게 실행"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신속공급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앞으로 주택공급 상황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특화된 주택공급 금융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신혼부부들이 불이익을 받는 결혼 페널티는 적극적으로 발굴, 해소해 입주를 앞둔 실수요자들의 대출 문턱을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대책 발표 하루 만에 열린 것으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한 총리의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남부 가뭄 심화에 대응단 신설…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이 지휘

정부가 전남·광주와 경남 등 남부지역의 가뭄이 심화하자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을 신설한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함에 따라 기존 '관계부처 합동 가뭄 태스크포스(TF)'를 강화하고, 산하에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을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으로는 TF 단장을 재난안전관리본부장으로 격상한다. 새로 설치되는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은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이 단장을 맡고 행안부·농식품부·기후환경부·기상청·소방청·산림청과 전남·광주·경남이 참여한다.



"文 부동산 실패 반복시 총선 위험"..與 위기론

이연희 의원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과세를 늘리는 것은 다가올 선거에 굉장히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며 "이대로 정책이 나가면 선거에서 다 진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기원 의원도 종합부동산세나 비거주 1주택자 세제 혜택 축소에 대해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격"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진욱 의원은 의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전체적으로 공급을 늘려야 하는데 시기적으로 약간 늦은 것 같다"며 "부동산을 정책으로만 보면 반드시 실패한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자기 면죄부가 1순위인 李주도 개헌은 위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7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 의원은 개헌 필요성 자체에는 동의한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대선 출마 당시 자신의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고, 2028년 총선과 함께 차기 대선을 치르는 개헌을 공약하기도 했다. 한 의원은 "저는 87체제를 넘어 개헌으로 시대교체하자는 말씀을 지난 대선 당시 드린 바 있다"며 "지금도 같은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선관위특검 후보 이태한·이혁…李대통령에 오늘 추천(종합)

변협추천 후보 2명 놓고 대통령이 사흘내 임명…내달 본격수사 전망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차 회의를 열어 후보 명단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차 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이같이 의결했다. 위원회는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추천받은 총 6명의 특검 후보를 두고 심사했다. 특검법에 따르면 추천위가 이날 특검 후보 추천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3일 이내에 추천 후보자 중 1명을 임명해야 한다.



선관위 특검 후보 2명 압축…검찰 출신 이혁·이태한

투표용지 부족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을 독립적이고 공정하게 수사할 수 있는지와 특검 업무를 맡을 전문성을 갖췄는지 등을 살폈다.1963년생인 이혁 변호사는 1988년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투표 시간은 당일 오후 10시까지 연장됐고 일부 유권자는 투표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다.추천위는 두 후보를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한 뒤 해산한다.



[게시판] LH, 중앙보훈병원에 국가유공자·가족 휴게공간 조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위한 휴게공간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 마련된 휴게공간은 'LH 라운지 포 히어로즈'(LH Lounge for Heroes)로, 총 360㎡ 규모다. LH는 장기간 병상 생활을 하는 국가유공자와 가족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김민석 "총선 누구 얼굴로 치르나…전국서 먹히는 대표 필요"[이정주의 질문하는 기자]

막판 심경을 묻자 그는 "빨리 마치고 당선돼 일하고 싶다"며 "당선 뒤 첫날부터 무엇을 할지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건 승패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의 문제"라며 "부산·평택·서울 선거에 중앙당이 손을 놓고 있었으니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작된 사건인데도 끝까지 재판을 받으라는 것은 '악법도 법'이라는 식의 야만"이라고 했다. 부동산 문제에 대해 김 후보는 "메가 주거 뉴딜"을 내세우며 "국회가 매우 드라이브를 세게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해선 "재정과 사업 방식 모두 문제가 있어 국가가 재정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풀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전당대회가 끝나면 당정이 협의해 비거주자 과세 등 세제를 함께 손봤으면 한다"며 "공급은 세게, 세제는 합리화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최고위원 경선과 관련해 김 후보는 "노선이 비슷한 분들 중 김용 후보가 꼭 들어갔으면 좋겠다"며 이례적으로 실명을 거론했다. 그는 "원외 최고위원이 하나쯤 있어 주는 게 좋고 대통령의 큰 기조에도 부합한다"고 했다. 그는 "AI 시대 도약은 호남 없이 안 된다"며 "그래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호남 대한 프로젝트'라 부른다"고 했다. 이어 "한국이 5천 년 만에 황금시대에 들어가고 있고 그 선도 기관차가 호남"이라며 "단순한 전략적 투표가 아니라 시대적·국가적 시선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접경지역 생태·평화가치 키워 균형성장 뒷받침"

통일걷기는 문재인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이인영 의원 주도로 2017년 시작돼 올해 10회째 진행됐다.



金여사 '한복 상점' 박람회 방문…"일상 문화로 확산하길"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14일 국내 최대 한복 박람회를 방문해 한복 문화의 확산을 기원했다.



이순신·홍범도 흉상 4년3개월 만에 다시 제자리로[노컷브이]

이순신·홍범도 장군 등 호국영웅과 독립영웅 흉상 13위가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신본관 현관 옆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에 청사를 내주면서 이동했던 흉상들이 4년 3개월 만에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온 겁니다. 호국·독립영웅의 흉상 복귀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진숙, 당내외 비판에도 "토론없는 5·18 성역 강요는 반민주"(종합)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윤리위에 갈 정도의 사안으로 보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명확하게 결론 난 것은 아니지만 부적절했다는 판단, 이 부분을 향후에 어떻게 할지 내부적으로 논의해봐야 한다. 현재로서는 윤리위(에 보낼지) 결정 난 게 없다"고 밝혔다. 반면 이 의원은 전날 토론회는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회견에서 "토론회에서 나온 개별 발표자의 모든 표현과 주장이 곧 주최자인 저의 견해이거나 국민의힘의 공식입장은 아니다"라면서도 "5·18민주화운동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건 뭔가. 이어 "헌법 전문에 싣겠다는 5.18을 두고 토론회를 열지 말라는 건가 아니면 5·18은 민주당의 전유물이니 민주당 외에는 건드리지 말라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경남 출신 독립유공자 35명,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정부 포상

경남도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발표한 독립유공자 정부포상에 경남 출신 35명이 포함됐다고 14일 밝혔다.



특검 '尹 체포방해'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기소(종합)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14일 국민의힘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 의원은 2025년 1월 15일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함께 인간벽을 만들어 공수처와 경찰의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앞서 사건을 수사한 내란특검팀은 나 의원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사실관계를 살폈지만 혐의가 입증되지 않는다고 보고 각하로 사건을 종결했다. 수사를 담당한 권영빈 특검보는 "내란특검팀은 (의혹과 관련해) 수사한 게 하나도 없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법리가 아닌 정치적 계산 위에 서 있는 기소"라며 즉각 반발했다.



논산훈련소 입소한 천하람 “국군 장병 노고 대단···병력자원 감소 위기감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사흘간의 신병 교육을 마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4일 “저야 잠깐이고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국군 장병의 노고가 정말 대단하다”고 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훈련도 힘들었지만 이 더위에 군복 입고 단체 생활을 하는 것 자체가 장난이 아니다. 모든 장병 여러분이 존경스럽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천 원내대표는 지난 12일 충남 논산 육군 27신병교육연대에 입소했다. 예산이 무사히 나오는지 저도 챙기겠다”고 했다.



광주기지 제1전투비행단, 예천·서산·중원기지로 임시 분산배치

국방부 관계자는 14일 들과 만나 "작전운용 영향성 최소화 및 각 기지별 수용능력 등을 고려해서 예천·서산·중원기지를 활용해 임시 배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중 비행교육대대 2곳은 T-50 고등훈련기를 운용하며 전투조종사 양성 임무를 맡아왔다. T-50 고등훈련기를 운용하는 2개 비행교육대대는 예천기지로 모으고 TA-50 전력은 서산기지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2028년 중순까지 광주기지의 기능을 다른 군 공항에 임시 배치하라'고 지시하면서 무안 이전보다 앞서 제1전투비행단을 임시 분산한다는 방향과 목표 시점이 사실상 공식화됐다. 다른 국방부 관계자는 "가능한 빠른 시일에 행정절차 등 선행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미측도 이 사안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미측과 실질적으로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의장 "어려움 있으나 한반도 평화 향한 발걸음 멈출 수 없어"

조정식 국회의장은 14일 남북관계와 관련, "한반도 평화의 길이 한때 열렸다가 다시 막히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평화를 향한 발걸음을 멈출 수는 없다"고 평가했다.



조상호 세종시장, 국회 찾아가 '행정수도 완성'에 협조 요청

조상호 세종시장이 14일 국회를 방문해 세종시 주요 현안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다.



[AI픽] 유관순 열사 '홀로그램'으로 만난다…서대문형무소 전시

서대문형무소 여옥사는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가 수감됐던 역사적 장소다.



보훈공단, 전국 보훈 요양병원장 회의…의료서비스 개선 논의

보훈공단은 앞으로도 보훈 요양병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부 정책 변화에 맞춘 의료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韓총리, 빌 게이츠 만나 "재생에너지·SMR 에너지믹스 모색"

이에 대해 게이츠 의장은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공감한다"고 화답했다.



李대통령 "청년 세대, 기회 없어 좌절…근본적 반성하고 점검"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했다.



檢미래위, 성남FC·백현동·법카사건 조사…李대통령 관련만 8건(종합2보)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출범한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미래위)가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관련 사건 등 12건을 진상조사 대상에 추가 선정했다. 검찰미래위는 14일 국민제안 사건 심사를 통해 총 12건의 추가 진상조사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성남FC 사건 백현동 사건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재판의 위증교사 사건 등 이 대통령과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사건이 4건 추가됐다. 검찰미래위가 1차 조사대상 사건으로 선정한 사건을 포함하면 이 대통령과 관련 있는 사건은 19건 중 8건에 이른다. 특히 성남FC 사건과 백현동 사건, 경기도 법인카드 사건은 검찰미래위가 직권으로 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사건 수가 19건으로 늘어나면서 진상조사단 조사에 물리적인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이 대통령은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비리·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등 4개 사건을 병합해 재판받다가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이 중단됐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은 2018년 지방선거 전 청와대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랜 친구로 알려진 송철호 전 울산시장의 당선을 돕기 위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을 뼈대로 한다.



국힘, 특검 '尹체포방해' 기소에 "野 망신주려 기소권 남용"(종합)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수사 기간을 기본 90일에 90일 더 연장해 준 정부·여당에 보여주기 위한 아부성 기소"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하려면 폭행 또는 협박 행위가 있어야 한다. 당시 우리 당 의원들이 어떤 폭행 또는 협박을 저질렀느냐"며 "기소된 의원들은 오히려 폭력 충돌이 없도록 현장에서 자제시켰다"고 강조했다.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김태규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형법상 공무집행방해는 폭행 또는 협박을 수단으로 할 때 성립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는 거기에 다중의 위력이 더해져야 한다. 그 자리에 서 있었던 게 폭행이냐, 협박이냐"고 따졌다. 의원들의 방어권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예고했다.



軍 "광주 1비행단, 3개 기지에 임시 배치…전력공백 없다"

군 당국은 14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결정에 따른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해당 부대의 분산 배치 등을 통해 전력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임시 분산 배치되는 1비행단을 광주 군 공항 이전 뒤 복원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군은 1비행단의 분산 배치에 따른 서남권 공역의 전력공백 해소 방안을 놓고 비상대기 체제 강화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합수본, '투표함 일감 몰아주기' 중앙선관위 등 압수수색

압수수색 영장에는 입찰방해와 업무상 배임 등 혐의가 기재됐다. 계약 규모는 175억원에 달하며 90건이 수의계약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 업체가 제작해 전국에 배부된 사전투표함 790개에서 부품이 잘못 장착되거나 자물쇠 잠금장치에서 불량이 확인돼 회수됐다. 합수본은 선관위의 관내 사전투표함 납품 입찰에 '들러리' 업체가 참가해 A씨 업체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 대통령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요새 뺨 맞을 이야기…청년정책 근본적 반성 얘기하고파”

이 대통령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정책 전문가 11명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김태원 청년미래비서관 등 청와대 참모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서복경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 부위원장이 ‘청년 정책 운영체계 진단’을 주제로,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이 ‘불안정한 노동시장 속 일자리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정세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청년 삶의 질, 조건과 과제’를, 신진욱 중앙대학교 교수는 ‘정치 신뢰 제고 및 소통 방안’을 발표했다.



김중남 강릉시장, 국회 찾아 지역 주요 현안 협조 건의

강릉시는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과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국회 및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한 현안 설명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중남 강원 강릉시장은 14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김우영 의원을 차례로 만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 시장은 "강릉의 미래를 여는 사업들이 제때 추진되려면 중앙정부와 국회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 부처를 지속해서 찾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규백 "전작권 없는 젊은세대 마음아파…환수는 절체절명 과제"(종합)

안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들과 만나 재임 중 가장 역점을 둔 과제에 대한 질문에 "꼽으라면 자주국방을 향한 전작권 회수"라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런 (발전한) 정도의 대한민국에서 우리 젊은 세대들이 전작권 없이 살아간다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고도 말했다. 안 장관은 "금년에 X연도(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를 정해서 이후에 전작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게 기본적 방침이다.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우리가) 유엔에 가입한 193개 나라 중 전작권이 없는 유일무이한 나라"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안 장관은 자신이 최근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장과 면담에서 현 사관학교 체제를 유지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일축했다.



국힘, 밀양 가뭄 현장 방문…장동혁 "재난사태 선포 적극 협의"

장 대표는 이날 오전부터 밀양시 무안면의 웅동·가례저수지와 인근 벼 경작지 등을 차례로 돌아보고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로부터 가뭄 현황과 급수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에 장 대표는 "작년 강릉에 가뭄이 심했을 때 재난 사태를 선포했었다"며 "경남 지역도 재난 사태가 선포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정부하고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후 지역 주민들과 만나 "저도 아주 시골에서 부모님 농사일을 도우면서 자랐다. 박상웅 의원은 "우리가 국회 예산을 좀 더 (늘려서) 이런 농업 기반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농어촌공사도 더 재정을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장 대표는 경기 고양시 창릉 신도시의 공사 현장에서 '뉴홈' 사전청약 피해자들과 간담회를 여는 등 현장 행보의 보폭을 늘려가고 있다.



[영상] "최전방 NLL해역 철통수호"…신형 고속정 '검독수리-B' 실전배치

북방한계선 해역에 실전 배치돼 영해 수호 임무를 수행할 신형 고속정 1번함이 해군에 인도됐습니다. 방위사업청은 14일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신형 고속정 1번함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진수와 시운전을 거쳐 배치-Ⅱ 1번함이 이날 해군에 인도된 것으로, 향후 해군의 전력화 과정을 거칠 예정입니다.



전당대회 D-3…金·鄭·宋. '수도권·호남' 막판 표심잡기(종합)

정청래·김민석 후보는 서울과 경기로, 송영길 후보는 호남권에서 일정을 소화한 데 이어 공중전을 병행하며 막바지 선거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남은 투표 일정은 이날까지 진행되는 호남 권리당원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 14∼15일 서울·경기 권리당원 ARS 투표, 전당대회 당일 전국 대의원 투표다. 당 대표 후보들은 이들 표심을 잡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먼저 정·김 후보는 이날 권리당원 ARS 투표가 시작되는 서울·경기로 향했다. 정 후보는 오전에 경기 성남 모란시장을 찾았다. 김 후보는 서울 왕십리역 출근 인사로 일정을 시작한 뒤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았다. 정 후보는 BBS 라디오에서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 전통 지지층의 결집 흐름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CBS 유튜브 방송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언급하며 "호남이 없으면 신성장과 신도약은 없는 시대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두 지역 평균은 46.02%다. 당직자 출신 한 의원은 "호남이 낮았는데 갑자기 높아졌다든지, 반대로 수도권이 호남보다 높았는데 낮아졌다든지 하면 이상한 것이지만 현재 추세는 새로운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모란시장에서 들과 만나 "호남 민심은 투표함을 열기까지 진짜 모른다"며 "(국민 여론조사에서) 제가 많이 앞서는 것으로 유지돼왔다. 정청래에 대한 바람이 조직을 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 역시 "전국적 호응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제가 제일 나은 것 같다는 것은 객관적 지표로 나와 있다"고 말했다.



미·중 사이 몸값 뛴 베트남...하노이에 '특급 외교관' 모인다[동남아 돋보기]

한편, 지난달 부임한 제니퍼 윅스 맥나마라 주베트남 미국 대사에 이어 14일 이미연 신임 주베트남 한국대사가 부임하면서 한국 혈통의 여성 대사 2명이 나란히 하노이에 자리 잡게 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미연 신임 주베트남 대사가 전임지 스리랑카에서 지난 7월 31일 하리니 아마라수리야 스리랑카 총리와 이임 전 면담을 하고 있다. 주스리랑카 한국대사관 페이스북 갈무리 이날 공식 부임한 이미연 신임 대사는 베트남을 잘 아는 외교 부 내 경제 외교통으로 꼽힌다. 2018년에는 주베트남 대사관 공사로 근무하며 이미 한 차례 현지 업무를 맡기도 했다. EPA연합 외상 지난달 부임한 제니퍼 윅스 맥나마라 대사는 미국·베트남 수교 이후 첫 여성 주베트남 미국 대사다. 맥나마라 대사는 백악관 대통령 인사실을 이끈 경력을 가진 워싱턴의 대표적인 행정·인사 전문가다. 통상 압박과 전략적 협력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허웨이 주베트남 중국 대사가 지난 4월 5일 팜 민 찐 전 총리와 면담 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2024년 9월 부임한 허웨이 주베트남 중국대사는 중국 외교부 입부 후 국경·해양 관련 업무를 총괄한 경력을 가진 '안보·국경통'이다. 허 대사는 베트남산 농산물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도 힘을 쏟아왔다. 이토 나오키 주베트남 일본 대사가 지난 4월 28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베트남 방문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후 2024년 5월 주베트남 일본 대사로 임명됐다.



"허니문 끝났다"…당청, 데드크로스에 민심 주시하며 해법 부심

여권은 "정권 초 허니문이 끝났다"는 평가와 함께 반전 카드를 만들기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 속에서 국정 동력의 핵심인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 마련에 부심하는 모습이다. ◇ 한국갤럽 첫 데드크로스…일부 조사서는 '40% 하회' 숫자도 한국갤럽이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4%였다. 천지일보의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40%를 지키지 못해 38.4%까지 떨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통화에서 "당연히 지지율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며 "국정 운영에 부족함은 없었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민이 평가할 근본 대상은 삶의 질 개선"이라며 "민생과 경제 분야의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다. 지방의 재선 의원은 통화에서 "'허니문'이 끝난 것"이라며 "호재가 있어야 당청 지지율이 유지될 텐데 그것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 지지율 하락 원인은…'부동산·주가·형소법·코어 지지층 이탈' 분석 여당 의원들은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공통적으로 꼽고 있다. 수도권의 한 재선 의원은 "세제를 포함한 부동산 문제가 직격탄이었다"며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고 했다가 말이 바뀐 데 거부감이 크다"고 밝혔다. 정청래 당 대표 후보는 12일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는 것에 대해 "전통적 지지층의 마음이 식은 것이 문제"라고 언급했다. 한국갤럽의 이날 조사에서도 56%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부작용이 더 클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책 발표 후에도 국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며 유연성을 강조했다. 정청래 후보도 언론 인터뷰에서 지지율 하락에 대해 "내가 당 대표가 되는 즉시 대통령의 지지율은 10%p 이상 올라갈 것"이라고 했다.



논산 입소한 천하람 "국군 장병 노고 대단…20대 청년들 감동"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사흘간 신병 교육을 받은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14일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국군 장병의 노고가 정말 대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든 장병 여러분 존경스럽다"며 이같이 썼다. 천 원내대표는 지난 12일 충남 논산 육군 27신병교육연대에 입소했다. 천 원내대표는 "훈련소 모든 생활관에 에어컨이 있는 것이 정말 바람직한 변화로 느껴졌다"고 썼다. 아울러 "훈련소 식당도 취사병이 아닌 전문업체가 위탁운영 한다"며 "어떤 면에서는 우리 병력자원 감소가 이미 심각한 현실이라는 위기감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외교 다음 산업장관 만난 스틸 美대사…최대관심은 대미투자?

스틸 대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면담했다.



장동혁, 광복절 올공행 예고…원외 위원장 독려에 3천명 집결

이후 원외 위원장 40여 명이 자신의 이름과 지역구, 동원 예정 인원수를 올렸는데 당협별로 최소 10명에서 최대 300명까지 적어내 총인원이 3천500여 명에 달했다. 장 대표는 최근 원외 당협위원장들과 식사하며 "줄 서는 정치 대신 당을 위한 정치를 해달라"고 당부했고, 시도당 당직자들도 중앙당사로 불러 올림픽공원 집회 동참을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일부 당협에서는 사실상 '동원령'이라는 볼멘소리도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당에서는 어디까지나 각 당협이 자체적으로 준비하는 부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북한단신] 주북러시아대사대리, 광복 81주년 기념 연회 개최

북한이 '조국해방의 날'로 부르는 광복절을 맞아 블라디미르 토페하 주북러시아 임시대사대리가 지난 13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했다고 1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회에는 김정규 북한 외무성 부상 등 관계 부문 간부들이 초대됐다. 외교단 단장인 중국 특명전권대사와 몽골 특명전권대사가 13일 해당 부문 간부에게 전달했다.



靑, 美해군함정 해외 건조 일부 허용에 "협력방안 계속 구체화"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미 행정부가 이번 각서를 통해 미국의 조선산업 재건을 위한 구체 조치를 지속 추진 중인 것으로 이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44%, 취임 이후 최저치…첫 '데드크로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공개됐다. 이는 지난달 24일 발표된 7월 4주차 조사 당시 51%보다 7%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반면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6%로 직전 조사보다 8%포인트 상승했다. 한국갤럽 조사 기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수치상 앞섰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0%였다. 7월 4주차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3%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상승했다.



靑 '4년 중임제' 언급 배경은…김태호發 '분권개헌론' 오해 차단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들과 만나 "개헌과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원칙적 입장"이라며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가 가진 문제성에 공감하고 있다. 이에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4년 연임제 개헌을 공약했으며, 이는 이재명 정부의 1호 국정과제로도 반영됐다. 나아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낸 이 대통령은 과거 '자치분권 개헌'을 주장하는 등 제왕적 대통령의 권한을 분산해야 한다는 인식을 여러 차례 드러내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의 한 의원은 "분권형 대통령 중임제는 대통령 본인의 지론"이라며 "원론적인 얘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가 이날 별다른 설명없이 이 대통령의 개헌 구상을 밝힌 배경에는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발로 개헌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이 언론에 소개된 상황이 놓여있다. 이에 불필요한 오해가 커지고 개헌 동력이 약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청와대가 직접 설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관계자가 이날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중임제로 보완하겠다는 것이므로 내각제는 아니며, 분권형 대통령제 등을 특정해 지칭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한 것도 그런 맥락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개헌은 국회 200석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므로, 국회에서 논의되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개헌은 합의 추진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주한미군 ‘대중국 견제’ 성격 커지나…“한·미 훈련, 제1도련선 전투력 투사” 언급

한·미 군 당국은 UFS 연습을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북한 억제에 대한 한국군의 역할을 확대하고, 주한미군은 대중국 견제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적 유연성 구상이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미8군은 이날 올해 UFS 참가 소식을 알리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미8군은 훈련 목적에 대해 상시 전투태세 역량 강화와 함께 한·미동맹 현대화, 동북아 안보 환경 조성을 언급했다. 주한미군이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훈련인 UFS를 설명하며 이 같은 표현을 쓴 것을 대중국 억제 등 역내 안보 문제도 훈련의 비중 두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송영길 "붕어" 공격에 정청래 "장관 노리나" 맞대응…결국 사과[노컷브이]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붕어'라는 표현은 당 동지에게 쓸 말 아니었다"면서 "마음 불편하셨을 당원 동지들에게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앞서 송 후보는 전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정 후보를 향해 "붕어 IQ인가? 했던 말 기억도 못해"라고 비난했습니다.



청와대, 美해군함정 해외건조 일부 허용에 "협력 구체화 기대"

청와대는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 조선업체의 미국 내 미 해군 선박 건조를 일부 허용한 데 대해 한미 간 조선 협력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표가 취소하랬는데도 이진숙 5.18토론회 강행"…국힘 대변인 난감[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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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청년정책 간담회 주재…전문가들과 200분간 토론(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년정책 전문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직접 간담회를 주재했다.



李대통령 "청년정책, 체감할 성과 못 내"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정부의 청년정책에 대해 "많은 정책적인 노력들을 하긴 하는데, 몸에 느껴질 만큼의 확실한 성과를 내는 건 또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에서 "지금 현재의 청년 시대는 우리가 살았던 시대와 많이 다른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정부 정책의 문제점으로 '공급자 중심의 사고'를 지목했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여러분의 직접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속보]李대통령 "4년 중임 또는 4년 연임제 개헌 일관된 입장"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문영 1호 법안 '청년 AI 인력 中企 배치'

임 의원은 이날 제조업 현장 인력과 AI 인력 협업 기반을 마련해 AX를 지원하는 산업디지털전환촉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청년 AI 엔지니어들을 중견·중소 제조업 현장에 배치해 AX 해법을 찾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중견·중소 제조기업은 노하우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청년 AI 전문인력은 제조업 현장에 관여할 기회가 적다. FDE는 AI 엔지니어를 고객사 현장에 직접 배치해 AX 해결책을 제시하는 제도다. 그러면서 입법 이후 시행되는 정책의 짜임새가 중요하다고 짚었다.



[속보]李대통령 "이원집정제나 내각제 개헌 바람직하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李대통령 "4년 중임·연임제 개헌 일관된 입장…임기단축 수용"

다만 이원집정제나 내각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원집정제나 내각제는 바람직하지도 않고 국민여론에 비추어 가능하지도 않다"며 "대통령 권한을 국회 등으로 일부 분산하자는 것이 분권형 대통령제나 내각제라는 것은 잘못된 이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개헌은 국회에 200석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므로 국회에서 논의되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중임제 대통령제로 보완하겠다는 것이므로 내각제는 아니다"라면서 "그리고 분권형 대통령제 등을 특정 지칭한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이에 개헌 합의 추진이 필요하다라는 게 이 대통령의 원칙이며 여러 번 밝힌 바 있기에 다시 원칙을 확인드린다"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4년 중임 또는 연임 개헌 입장 일관…임기단축 수용"(종합)

이날 청와대 관계자가 이 대통령의 입장을 전한 뒤 정치권에서 '내각제 개헌을 추진하는 것' 등의 주장이 흘러나오며 논란이 계속되자 직접 글을 올려 오해 불식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중임제 대통령제로 보완하겠다는 것이므로, 내각제는 아니다"라며 "분권형 대통령제 등을 특정하거나 지칭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개헌은 국회의 200석 이상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므로, 국회에서 논의되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개헌은 합의 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이 대통령의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비공개 일정의 존재 여부와 무관하게, 개헌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평소 가지고 있던 원칙을 재확인하는 차원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야당 의원발로 권력구조 개헌이라는 인화성 높은 이슈가 제기된 데다 '분권형 권력구조' 같은 형태까지 거론된 만큼, 오해가 커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설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청와대가 직접 이 대통령이 구상하는 권력구조 개편 방향을 공개하고, 이 대통령이 연이어 직접 글을 게시함으로써 의견을 밝혔다는 점에서 향후 논의가 주목된다.



이 대통령 “이원집정제·내각제 바람직하지도, 가능하지도 않아···4년 중임 또는 연임제 개헌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당시 이재명의 말이 맞다면”이라고 써 올린 게시물에 답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헌법은 시대에 맞지 않아 개헌해야 한다는 것은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고, 실제 개헌한다면 구체적 내용은 여야 합의로 국회에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문을 뗐다.



국힘 정희용, 오세훈 원내회의 참석에 반발…"이건 말이 안된다"(종합)

그러나 정 사무총장은 회의 시작 전부터 오 시장의 참석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먼저 회의장에 들어온 정 사무총장은 주변 의원들에게 "이런 예가 어디 있습니까, 단체장을 불러서. 이건 말이 안 됩니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후 오 시장과 정 원내대표가 차례로 입장했고, 정 사무총장은 오 시장과 악수는 했으나 자신의 어깨를 잡은 정 원내대표에게 "이건 말이 안 됩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사무총장은 "사전에 배부한 자료로 대신하겠다"며 모두발언도 생략했다. 당내에서는 이날 장면을 두고 장동혁 대표 측에서 정 원내대표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단체장이 함께 참석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 아니냐고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운함이나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고, 원내대표는 '충분히 이해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李대통령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로 개헌…내각제는 잘못된 오해"

5·18 정신과 부마항쟁을 헌법 전문에 명기하고, 감사원 관할권이나 총리 추천권, 인사권 일부 등을 국회에 넘기는 등으로 대통령 권한과 의회 권한을 조정하자는 것이다.



野, 靑 '4년 중임제' 언급에 "지지율 폭락에 정국전환 시도"(종합)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청와대가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가 가진 문제점에 공감하고 있다'고 했다. 적어도 이재명 대통령이 할 소리는 아니다"라며 "우리 역사에 이 대통령 같은 '제왕적' 대통령이 있었던가"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거듭 말하지만, 개헌의 전제 조건은 간단하다. 이 대통령이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고 선언하면 되는데 그 간단한 것을 안 하면서 틈만 나면 개헌 타령이니 국민이 믿지 못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지율 폭락하자 어지간히 조급한 모양이다. 이런 얘기만 하니 나한테는 골프 치자는 소리도 안 하네"라고 썼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페이스북에 "수식어를 갈아 끼워도 이것은 대통령 사법 리스크를 개헌으로 돌파하려는 '탈옥형 개헌'의 시도"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이 정말 개헌에 손톱만 한 진정성이라도 있다면, 국민 앞에 나와서 '연임은 없다', '당장 재판받겠다'는 약속부터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임·연임 개헌' 직접 언급 李대통령…일관된 입장 강조(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자신이 생각하는 개헌의 뼈대에 대해 이같이 밝힌 뒤 "개헌을 위해 임기단축이 필요하다면 이를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정치권에서 개헌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려는 조짐을 보인 타이밍에 이 대통령이 직접 개헌의 방향을 언급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4년 연임제 개헌을 공약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의 메시지 배경에는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이 최근 공개한 이 대통령과의 '개헌론 대화'가 깔려 있다. 일례로 민주당 강경파인 김용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분권형 대통령제는 내각제의 다른 얼굴일 수 있다"며 "개헌의 문턱을 넘을 수 없을 것"이라고 적기도 했다. 민주당 지지층 일각에서도 김 의원이 전한 '분권형 개헌' 언급을 놓고 그 배경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모습이 관측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개헌은 국회 200석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므로, 국회에서 논의되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개헌은 합의 추진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종합특검, '내란 가담' 강호필 前지작사령관 불구속 기소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강 전 사령관과 당시 박재열 전 7군단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 전 사령관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지상작전사령부 내부 상황실 구성, 위기조치반과 사령부 전 간부 소집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박재열 7군단장도 강 전 사령관과 함께 지구계엄사 구성 등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강 전 사령관을 제외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이미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美 대미투자 압박설에 靑 "다양한 채널로 긴밀히 논의 중"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대미 통상현안과 관련해 정부 내에서도 수시로 긴밀히 소통하면서 대응 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청와대는 "양국 간 구체적 논의사항, 정부 내 소통 및 대응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정부가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합의한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의 조속한 추진을 우리 정부에 요구하고 있으며 투자 발표가 늦어질 경우 상호관세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압박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美 투자 압박' 보도에 靑 "통상현안 수시로 대응"

청와대는 14일 미국 상무부가 대미 투자에 속도를 내라는 취지로 한국 정부를 압박해 왔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한미 간 전략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긴밀히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공지를 보내 "양국 간 구체적 논의 사항이나 정부 내 소통이나 대응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도 양국이 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취지의 설명을 했다. 이날 한 언론은 미국 상무부가 한국 정부에 '대미 투자를 서두르지 않으면 상호 관세를 15%에서 더 올릴 것'이라는 내용의 전자우편을 발송했고, 이에 청와대가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여하는 긴급 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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