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평 옥수수밭이 AI 심장으로…'Made in USA HBM' 시동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HBM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찾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 SK하이닉스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기지 건설현장에서는 크레인 여러 대가 100피트(약 30m) 높이의 건물을 향해 팔을 뻗고 있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약 7%, 건축 공정만 놓고 보면 15% 수준이다. "여기는 원래 옥수수밭이었습니다." 전체 부지는 133.5에이커, 약 16만3000평이다. 미식축구장 약 100개를 넣을 수 있는 넓이다. 클린룸 면적만 18만1475제곱피트, 약 5100평에 달한다. 건물 높이는 약 100피트로 일반 건물 10층 정도다. 사용되는 철근을 일렬로 이으면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닿을 수 있는 약 2635마일에 이른다. 철골 무게는 2만4157톤으로 시카고 명물 '클라우드 게이트'를 약 220개 만들 수 있는 양이다. 하루 처리할 물만 380만갤런으로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6개를 채울 수 있는 규모다. SK하이닉스는 총 4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2028년 10월 클린룸을 완공하고 연간 수 십만만장 규모의 HBM 웨이퍼를 처리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한국의 HBM 제조기술과 미국의 AI 수요를 하나의 생산 라인으로 연결하는 셈이다. 공법도 한국과 다르다.
韓에 몰린 HBM 생산지도 바뀐다…SK하이닉스 美 승부수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에 짓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기지는 단순한 해외 후공정 공장이 아니다.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 시설을 미국 최초의 HBM 첨단 패키징·R&D 거점으로 구축하고 있다. 현재 세계 HBM 생산의 무게중심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 쏠려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HBM 공급량의 약 80%가 한국에서 생산된다. 특히 HBM 시장을 이끄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핵심 생산기지는 한국에 집중돼 있다. SK하이닉스는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를 중심으로 HBM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청주에서는 차세대 D램을 포함한 HBM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으며 첨단 패키징 시설에 대한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한국이 HBM 생산의 중심축이다. 천안은 HBM 후공정과 첨단 패키징의 주요 거점이며 평택에서도 HBM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온양과 천안 등에 대한 추가 HBM 투자도 진행되고 있다. 미국 기업인 마이크론 역시 HBM 생산에서 아시아의 비중이 크다. 대만을 첨단 D램과 HBM 생산의 주요 축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HBM용 첨단 패키징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일본에서도 첨단 D램 투자를 늘리고 있다. 여기에 SK하이닉스가 인디애나 팹을 추가하면서 글로벌 HBM 생산지도가 세계 최대 AI 시장인 미국으로 본격 확장되는 것이다. 미국으로서는 AI 시대의 전략물자인 HBM 공급망 일부를 자국 안에 확보한다.
SK하이닉스 '승부수'… "HBM 생산지도, 亞서 美로 확장"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공장 건설]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HBM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사진=이병철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에 짓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기지는 단순한 해외 후공정 공장이 아니다.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 시설을 미국 최초의 HBM 첨단 패키징·R&D 거점으로 구축하고 있다. 현재 세계 HBM 생산의 무게중심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 쏠려 있다. 특히 HBM 시장을 이끄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핵심 생산기지는 한국에 집중돼 있다. SK하이닉스는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를 중심으로 HBM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청주에서는 차세대 D램을 포함한 HBM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으며 첨단 패키징 시설에 대한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한국이 HBM 생산의 중심축이다. 천안은 HBM 후공정과 첨단 패키징의 주요 거점이며 평택에서도 HBM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온양과 천안 등에 대한 추가 HBM 투자도 진행되고 있다. 미국 기업인 마이크론 역시 HBM 생산에서 아시아의 비중이 크다. 대만을 첨단 D램과 HBM 생산의 주요 축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HBM용 첨단 패키징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일본에서도 첨단 D램 투자를 늘리고 있다. 여기에 SK하이닉스가 인디애나 팹을 추가하면서 글로벌 HBM 생산지도가 세계 최대 AI 시장인 미국으로 본격 확장되는 것이다. 이는 AI 반도체 공급망의 역설이기도 하다. 미국으로서는 AI 시대의 전략물자인 HBM 공급망 일부를 자국 안에 확보한다.
SK하이닉스, 美 HBM 생산기지 기공식…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미국이 AI 반도체 공급망의 자국 내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SK하이닉스는 40억달러 이상을 투입해 인디애나에 미국 최초의 HBM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27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는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 퍼듀대학교 할로웨이 체육관에서 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기지 기공식을 가졌다. 그는 "오늘 SK하이닉스와 퍼듀대는 미국의 기술적 미래를 위한 첫 삽을 뜨고 있다"며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의 본거지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인디애나 팹에는 40억달러 이상이 투자된다. 이어 "SK하이닉스와 같은 투자는 R&D부터 첨단 패키징, 생산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완결된 국내 반도체 생태계를 재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SK하이닉스의 웨스트라피엣에 대한 40억달러 이상의 투자는 단순히 제조 능력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차세대 AI 기술을 이끌 혁신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성장할수록 더 많은 메모리와 컴퓨팅 파워, 에너지가 필요해질 것"이라며 "SK는 미국 전역에서 그 미래를 함께 구축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유 부회장은 "기술만으로는 이를 이룰 수 없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AI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메모리 다운턴 신호 없다…AI가 시장 구조 바꿨다"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적어도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과거 메모리 시장을 흔들었던 급격한 공급과잉과 가격 하락 가능성도 이전보다 낮아졌다는 판단이다. AI 시대를 맞아 메모리 산업이 범용 제품 중심에서 고객 맞춤형 시장으로 빠르게 바뀌면서 수요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곽 CEO는 향후 메모리 다운턴이 오더라도 과거와 같은 급격한 침체는 아닐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이 같은 메모리 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있다는 게 곽 사장의 판단이다. 이어 "이는 시장 수요를 좀 더 쉽게 예측할 수 있다는 의미"라며 "다운턴이 오더라도 급격하게 꺾이기보다는 수요 증가폭이 둔화되거나 보합세를 보이는 정도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남·서초 3주째 뚝뚝 떨어지는데…'노도강'은 14년 만에 최대 폭등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잠시 숨을 고르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가팔라졌다. 이는 지난 7월 둘째 주(0.30%) 이후 6주 만에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이다. 이번 주 서울 집값 상승은 이른바 외곽 중저가 밀집 지역이 주도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7곳이 주간 상승률 0.5%를 웃돌았다. 성북구와 강북구, 종로구(0.46%)의 경우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약 14년 만에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면 세제개편안의 직격탄을 맞은 고가 단지 밀집 지역은 약세가 깊어졌다. 경기도 아파트값은 이번 주 0.23% 올라 전주(0.15%) 대비 상승 폭을 크게 확대했다. 서울 주간 아파트 전셋값은 0.22% 올라 전주(0.19%)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SK 추가 투자 확신"…美상원의원 "HBM 넘어 바이오까지 기대"
SK하이닉스가 40억달러 이상을 투입하는 미국 인디애나주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기지를 시작으로 현지 투자를 추가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영 의원은 이번 40억달러 규모 투자를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상당히 높은 확신을 갖고 말하는 것"이라며 "우선 이것이 첫 번째 팹(FAB)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40억달러는 초기 투자액"이라고 강조했다. 영 의원은 SK하이닉스를 넘어 SK그룹 전체의 추가 투자 유치에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바이오테크 분야를 지목했다. 그는 "SK그룹 전체가 자원의 일부를 풀어 바이오테크 같은 분야, 어쩌면 조선업까지 투자하기를 바란다"며 "특히 바이오테크가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SK그룹에 대해 "상당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 미국 내에서 투자할 곳을 찾고 있다"며 "우리는 이미 강한 관계를 맺었고 SK그룹의 신뢰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한화엔진, 고수익 선박 엔진에 데이터센터 발전 날개…실적 '퀀텀점프'"유안타證
한화엔진이 조선업 슈퍼사이클에 따른 선박용 대형 엔진 수익성 개선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발 중속 발전용 엔진 시장 진출에 힘입어 가파른 실적 성장에 시동을 건다. 고부가가치 친환경 선박 엔진 수주잔고가 매출로 본격 인식되는 가운데, 최근 완공한 중속엔진 생산 거점을 토대로 그룹 내 북미 전력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2027년부터 연간 생산능력(530만 마력) 증설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면 연간 엔진 납품 규모는 약 135대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힘입어 한화엔진의 연결 기준 연간 매출은 2024년 1조2020억원에서 올해 1조6150억원, 2027년 2조3470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화그룹 계열사 간 북미 전력 사업 시너지도 기대된다.
현대차 "가이던스 상향" 자신감에도 주가 하락…증권가도 목표가 '하향'
박민우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가 지난 26일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SDV와 자율주행 부문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증권가에선 목표주가를 내리면서 냉정한 시선을 보냈다.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산업의 시행 속도가 시장 기대감을 만족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가 '2026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 데이(CID)'를 진행한 지난 26부터 전날까지 두 곳의 증권사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삼성증권은 기존 65만원에서 60만원으로, NH투자증권은 기존 76만원에서 62만원으로 각각 내려 잡았다. 현대차가 CID에서 성장성을 강조했음에도 증권가에선 주가 흐름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양상이다. 시장 심리도 녹록치 않은 양상이다. 당분간 로보틱스 사업이 자회사 형태로 진행되는 점도 시장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저축은행 상반기 순익 7658억…연체율 6.3%까지 하락
1·4분기 3338억원에 이어 2·4분기에는 432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저축은행 업권의 총자산은 6월 말 기준 120조6000억원으로 전 분기(119조3000억원)보다 1조3000억원 증가했다. 여신은 95조8000억원으로 전 분기(95조원) 대비 8000억원 늘었다. 민간중금리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17조6000억원에서 올해 1·4분기 같은 수준을 유지하다 6월 말 18조2000억원으로 늘었다. 기업대출은 48조5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4000억원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39조6000억원으로 2000억원 늘었다. 수신도 증가했다. 6월 말 수신 잔액은 100조4000억원으로 전 분기(99조6000억원)보다 8000억원 늘었다. 6월 말 연체율은 6.3%로 전 분기(6.7%)보다 0.4%p 하락했다.
"강남 월세가 15만원?"…서울 30년 장기임대 나왔다 [집 나와라 뚝딱!]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에 나온 서울 강남구 래미안포레 전경.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 갈무리 서울 강남에서 월 10만원대 임대료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국민임대주택이 나온다. 27일 부동산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 이번 모집 규모는 총 1973명으로, 바로 입주할 수 있는 공가 입주자 409명과 향후 공가 발생 때 순차적으로 입주하는 예비입주자 1564명이다. 수서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3호선과 수인분당선, GTX-A 등을 이용할 수 있고 탄천과 율현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깝다. 세곡2지구 3단지 래미안포레 전용 49㎡ 일반공급의 기본 임대조건은 보증금 5480만원에 월 임대료 38만4200원이다. 강서구 마곡 일대는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고 서울식물원과 업무지구 등 생활·업무 인프라가 갖춰진 것이 장점이다.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해 강남·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고 연신내역에서는 GTX-A 환승도 가능하다.
위례선 트램 선로 도로 지정…교통안전심의 절차 확정
위례선 트램 선로 중 서울 구간을 구도(區道)로, 성남 구간을 시도(市道)로 지정해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하는 조정안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교통시설안전진단을 거쳐 안전대책을 세운 뒤 서울경찰청에 심의를 요청하게 된다. 2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에서 갈등조정위원회를 열고 위례선 트램 건설사업 관련 조정안을 의결했다. 조정안에 따라 서울시는 관할 구간의 트램 선로를 구도로 지정해 심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자 폭탄’ 예고 변동형 주담대 어쩌나…원리금 상환 부담 커진다
A씨는 서울 서대문구로 이사하기 위해 지난 6월 아파트를 담보로 6억원을 빌렸다. 30년 만기에 연 4.3% 금리 조건이었다. 문제는 대출 상품이 금리변동형이라는 점이다. 현재 매달 갚아야 하는 원리금이 297만원이지만 금리가 0.5%포인트만 올라도 315만원으로 커지고 1%포인트 상승하면 333만원으로 불어난다. 같은 시기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를 구입한 B씨는 연 4.0% 금리로 5억원 주담대를 이용했다. 6개월 주기로 금리가 바뀌는 상품이다. B씨는 “당시 고정형(혼합형) 금리가 5% 정도로 1%포인트 차이가 나 변동형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시장금리가 오름세를 이어가며 원리금 상환 부담이 확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혼합형(5년 고정+이후 변동) 금리가 변동형보다 높아지자 당장 금리가 낮은 변동형을 선택하는 차주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혼합형 주담대 금리 기준 격인 은행채(무보증·AAA) 5년물 금리가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선반영하며 빠르게 오른 결과다.
‘호실적’ 엔비디아 8.7% 급등···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1.57% 상승 마감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발표하고 기술주도 강세를 보이면서 뉴욕증시가 27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11.16포인트(1.57%) 오른 2만6541.35로 장을 마쳤다. 엔비디아가 전날 장 마감 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8.74% 급등하면서 기술주 랠리를 이끌었다.
SK하이닉스, 3500명 통합노조 ‘적법한 노조’ 공식 인정
기존 노조와 하이닉스가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올해 교섭에 직접 참여가 어렵지만 통합노조는 조만간 사측과 상견례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통합노조는 첫 공문에서 이달 13일 노동조합 설립 신고를 마쳤다는 사실을 알리고, 현재 진행 중인 임금·단체협약 교섭의 진행 경과와 향후 일정, 임금·성과급·복리후생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이어 두 번째 공문에는 성과급 합의 불이행에 대한 소명을 요구하는 한편 별도 단체교섭을 촉구했다. 이는 전체 임직원 수(약 3만5000명)의 10%에 해당한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네팔 수해현장 도착…"직원 무사귀환·수습 총력"
28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을 비롯해 7~8명 규모로 꾸려진 긴급 현장 대응팀은 한국 시간으로 이날 새벽 1시 15분께 네팔 현지에 도착했다. 정 부회장은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의 구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 26일(현지시간)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대홍수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공동 추진 중인 '어퍼트리슐리-1(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직격탄을 맞았다. 이번 사고로 이날 현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총 9명이 연락 두절 상태다. 두산그룹 차원의 긴급 구호 지원도 신속하게 이뤄졌다.
"폭락 직전 전량 매도했다"…한가인이 공개한 주식 계좌 내역 보니
배우 한가인이 유튜브 방송에서 본인 주식 계좌 내역을 공개하고, 최근 증시 조정 직전 보유 주식을 전량 매도한 경험을 소개했다. 한가인은 이 영상에서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로부터 약 4시간에 걸쳐 주식 강의를 받은 뒤 자신의 주식 계좌를 상세히 공개했다. 세금을 내야 했다"고 말했다.
KB證 "SK텔레콤 AI DC, 2031년 매출 4배 키워야 3조 몸값 설명"
구주 매각 1조8811억원과 신주 발행 1조2000억원을 합쳐 총 3조811억원의 외부자본을 유치한다. SK호라이즌은 기존 및 건설 중인 총 318MW 규모 DC 인프라를 맡는다. 김 연구원은 이번 거래에서 투자유치 규모보다 FI가 인정한 기업가치를 향후 어느 정도의 실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지 여부에 주목했다. AI DC가 일반 데이터센터보다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이번 거래가격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실적 확인 시점은 2028년으로 예상했다. 총 318MW 가운데 울산 AI DC 1단계 41MW가 2027년 11월 가동될 예정이다.
인천 자월도 해상서 석유 운반선 화재···선원 2명 사망·16명 구조
인천 옹진군 자월도 해상에서 석유 운반선에 불이 나 승선원 2명이 사망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10시 38분쯤 옹진군 자월도 북쪽 7.4㎞ 해상에서 7333t급 석유 운반선에 불이 났다고 28일 밝혔다. 불이 처음 난 곳은 기관실로 추정되며, 석유 저장 공간까지는 옮겨붙지 않았다.
첨단기술 연구개발부터 구매까지 '논스톱 공공조달'
정부가 첨단 혁신기술의 연구개발(R&D)과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발과 구매를 별도 재입찰 없이 논스톱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국가계약 체계를 개편한다. 뉴시스 정부가 첨단 혁신기술의 연구개발(R&D)과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가계약 체계를 개편한다. 개발과 구매를 별도의 재입찰 없이 논스톱으로 연계하고, 시범 특례를 제공하는 '조달 샌드박스'를 도입한다. 28일 재정경제부는 경쟁 입찰과 사전 규격화 등 현행 계약제도의 원칙을 유예·완화하는 3대 혁신 계약 트랙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가계약법과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특별법, 국방첨단전략사업법을 제·개정할 계획이다. 첫 트랙은 개발·구매 연계형 계약이다.
금리 오르는데 빚 부담 커질라…정부, 취약차주 지원 확대
뉴스1 정부가 금리 상승기에 대비해 취약차주와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장기 연체 채무에 대한 조정을 강화하고 성실 상환자에 대한 금리·보증료 우대도 늘린다. 내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이차보전 공급 규모도 올해보다 약 3배 확대한다. 우선 정부는 코로나 당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누적 채무에 대한 채무조정을 강화한다. 코로나 당시 지원된 대출 상당액이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장기 연체 채권을 중심으로 상환능력을 점검하고 채무조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해온 차주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소상공인 희망대출 공급 규모는 기존 1조5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확대한다.
티웨이 '인천-파리' 2년만에 20만명…장거리 LCC 안착
티웨이항공이 파리 취항 2년 만에 누적 탑승객 20만명을 돌파하며 장거리 수익 궤도에 안착했다. 티웨이항공은 파리 노선의 연착륙을 발판 삼아 올 하반기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사명 변경 및 선택적 서비스 캐리어(SSC) 체제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24년 8월 28일 인천∼파리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2년간 총 490여편(왕복 기준)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20만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장거리 기재의 화물 적재 능력을 극대화해 계절적 비수기 여객 수요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수익 다변화 구조를 구축했다는 분석이다. 유럽 장거리 노선에서 운항 안정성을 입증한 티웨이항공은 하반기 사업 구조 재편을 본격화한다.
"퇴근 후 마트 대신 클릭"…장보기 54.2%가 '온라인'
장보기에서도 온라인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온라인 식품 거래액이 증가하는 가운데 카드사들도 온라인 쇼핑과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 장보기 비중이 오프라인 유통채널 전체를 넘어선 것은 과거와 비교해도 눈에 띄는 변화다. 실제 온라인 쇼핑 시장도 성장세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온라인 쇼핑 식품 거래액은 약 52조3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0.4% 증가했다. 생활용품 거래액도 약 19조8000억원으로 4.4% 늘었다. 카드고릴라의 '맞춤 카드 검색'에서도 올해 상반기 온라인 쇼핑 혜택 검색량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16% 증가했다. 카드사들은 관련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무신사 성수 E4, 당신이라면 어떻게 개발?"…마스턴의 이색 실험
지난 27일 서울 교보타워 A동 노블리에홀에서 열린 '2026 마스턴투자운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마스턴투자운용이 실제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젊은 예비 투자자들의 '투자 아이디어 테스트베드'로 내놨다. 단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개발 콘셉트부터 투자구조, 수익성, 자금조달까지 실제 대체투자 딜과 유사한 방식으로 경쟁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개발 방향과 투자구조를 설계하고 사업성을 검토했다. 공모전에는 총 43개팀, 119명이 지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부산 청소년 위한 복합문화공간에 5억원 지원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왼쪽)과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지난 27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청소년 전용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이번 지원은 부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공간은 2027년 운영을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제13회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10억원 가운데 5억원은 앞서 동두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에, 나머지 5억원은 이번 부산 청소년 전용 복합 문화공간 조성에 각각 쓰인다.
한화에어로, 유·무인기 통합 '원스카이' 엔진 제시…독자 개발 속도
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이 지난 27일 전남 여수시에서 진행된 '가스터빈 심포지엄 2026'에서 미래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 '원 스카이(One Sky)'를 설명하고 있다. 방위산업의 마지막 기술 장벽으로 꼽히는 '한국형 전투기 독자 엔진' 자립과 글로벌 무인기 엔진 시장 선점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7일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가스터빈 심포지엄 2026'에서 유·무인기 통합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인 '원 스카이'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반세기에 걸쳐 축적한 방대한 엔진 데이터와 제조 역량을 핵심 무기로 제시했다. 엔진 시험 실패 시 발생하는 수십억 원의 비용과 수개월의 개발 지연을 AI 시뮬레이션 및 3D 프린팅 기술로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엔진 파이프라인 국산화도 가시화되고 있다.
삼성전자, 獨 '게임스컴 2026'서 통합 게이밍 생태계 뽐냈다
글로벌 관람객들이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Gamescom) 2026’ 삼성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지난 26일 개막한 게임스컴은 지난해 방문객 수만 36만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부스를 꾸려 방문객들이 직접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며, PC∙콘솔∙모바일 게임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였다.
"AI 가전 고객경험 통했다" 삼성전자,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종합가전 4년 연속 1위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지난 27일 한국표준협회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평가에서 종합가전 부문 최고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해, 사용하는 전 과정에서의 경험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삼성전자는 △제품 탐색·구매 △배송·설치 △제품 사용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체 구매 여정에서 고객이 인공지능(AI) 가전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제품 설치 단계에서도 와이파이 연결과 기기 등록을 지원하는 '캄온보딩' 기능으로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사후관리 단계에서도 '가전제품 원격진단(HRM)'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구윤철 "자영업자·소상공인 '코로나 채무' 부담 조정하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코로나 시기에 금융지원을 받았던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부채부담을 덜기 위해 적극적 채무조정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28일 구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주재하며 "채무조정과 회생절차를 통해 개인과 소상공인들이 신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등에 따른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중·저신용 서민들의 상환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취약차주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SK하이닉스 '통합노조' 공식 인정…임단협 부결 속 교섭 변수로
기존 노조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당장 교섭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통합노조는 조만간 사측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노사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현재 기존 노조와 교섭을 진행하고 있고, 통합노조는 현재 진행 중인 교섭 절차에 참여하지 않아 교섭권이 없다"고 밝혔다. 통합노조 현재 조합원 수는 3472명에 달한다. 이는 전체 임직원 수(약 3만5000명)의 10%에 해당하는 수치다.
현대모비스, 하나은행·기보와 5000억 규모 상생보증 협약 체결
현대모비스와 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이 지난 27일 서울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협력사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보증 업무협약을(MOU)를 체결했다.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협력사의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5000억원 규모의 상생보증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과 협력사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보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5000억원 규모의 대출 보증 한도를 조성해 협력사의 제1금융권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뇌혈관 넘어 치매·파킨슨까지.." 딥노이드, 뇌 MRI 정량분석 AI 장착
딥노이드가 뇌혈관 병변 검출 중심이던 의료 인공지능(AI) 사업 영역을 뇌 구조의 변화를 수치화하는 정량 분석 분야로 넓힌다. 과거와 현재 영상을 비교해 구조 변화를 추적할 수 있으며 파킨슨증 평가에 참고할 수 있는 정량 지표인 MRPI도 자동 산출한다. 업계에서는 의료 AI 시장의 경쟁축 역시 개별 판독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넘어 병원 시스템과 자연스러운 결합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제품군과 의료기관 운영 플랫폼을 함께 확보하는 전략이 향후 의료 AI 업체들의 사업 확장성을 가르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판독 AI와 운영 플랫폼을 동시에 확장해 향후 진료 흐름 전반을 지원하는 의료 AI 사업자로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엔비디아 실적 좋았는데...코스피는 시름시름 [fn아침시황]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4% 내린 6867.85를 기록 중이다. 전날보다 0.95% 내린 6846.73에 출발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669억원을 순매수하고 외인과 기관은 각각 1199억원, 90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도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속보]삼성바이오, 3조 유상증자 단행…폴리펩타이드 인수·공장 증설 ‘속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조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지난달 발표한 스위스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자금을 완납하고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공장 증설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총 3조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 규모는 227만주로 기존 발행 주식 수의 4.904%다. 예정 발행가는 15% 할인율을 적용한 주당 132만2000원이다. 나머지 2948억원은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시설 자금으로 투입된다.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6~8공장 건설도 순차 진행해 총 생산능력을 138만5000L까지 확대한다.
K-water·이콜랩, 첨단산업 물관리 공동연구·실증 추진
K-water 제공 한국수자원공사와 글로벌 수처리 기업 이콜랩이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용수 확보를 위해 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K-water는 윤석대 사장이 지난 27일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크리스토프 벡 이콜랩 회장 겸 최고경영자와 만나 첨단산업 물관리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첨단산업 물관리 분야의 국내외 협력과 물·에너지 사용 절감을 통한 탄소 감축, 하이테크 수처리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와 현장 실증도 협력 대상에 포함됐다. 벡 회장은 이날 한강유역본부 물종합상황실에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과 AI 정수장 등 한국수자원공사의 AI 기반 물관리 시스템을 살펴봤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9월부터 안전성 인증…내년 장착비 지원
고령 운전자 등의 가속페달·브레이크 오조작 사고를 줄이기 위해 튜닝용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에 대한 안전성 인증이 9월 초 시작된다. 28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TS는 시중에 유통되는 튜닝용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해 인증 제품의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을 혼동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급가속·급출발을 제어하는 안전장치다.
[속보] ‘한국형 챗GPT’ 모두의 AI, 사업자로 SKT·카카오·KT 선정
SK텔레콤·카카오·KT가 전 국민에게 무료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됐다.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기념 교통카드 901세트 한정 판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 운영이 시작되는 9월 1일부터 KTX와 SRT를 함께 디자인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901세트 한정 판매한다. 1인당 최대 3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는 세트당 2만6000원이다. 편의점과 카페 등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
해양수산연수원, '오션폴리텍 어선 5급 해기사' 채용 박람회 개최
지난 26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부산 본원 행정관 다목적 강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오션폴리텍 어선 5급 해기사 채용 박람회’ 현장.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제공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지난 26일 연수원 부산 본원 행정관 다목적 강의실에서 '2026년도 오션폴리텍 어선 5급 해기사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션폴리텍 수료 예정자들과 어선 선사와의 채용 미팅 행사로 마련해, 청년 어선 해기사들의 취업의 장이 됐다.
경남제약, '약국 밖' 다이어트 시장 공략…'칼로' 올리브영 입점 확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기능성분 HCA 750mg과 차전자피식이섬유 6000mg을 함유해 체지방 감소와 원활한 배변활동,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일반의약품 중심의 기존 사업 이미지에서 벗어나 올리브영을 통해 젊은 소비층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수 있어서다.
서울시, '신통기획' 운영 개선...초기 주민 참여 넓히고 후속 절차 속도 낸다
서울시가 도입 5년 차를 맞은 신속통합기획의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해 주민 소통을 넓히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 서울시는 기획 초기부터 주민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기획 완료 이후 후속 절차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신속통합기획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즉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기획 마무리 단계에만 열렸던 주민 설명회를 앞으로는 기획 시작 단계인 현장답사부터 '주민참여단'이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도록 바꾼다. 서울시 홈페이지 내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의 공개 범위를 기존 기획 완료 구역에서 추진 중인 대상지까지 확대한다.
'과천주암 데이터센터' 규제 조례안 결국 부결...'우후죽순' 잣대에 멍드는 현장
경기 과천 주암 데이터센터 건립을 막는 조례안이 결국 부결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과천시 의회는 전날 '과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한 결과 부결 처리했다. 논란이 된 사업은 주암 데이터센터이다. 현재 계획대로 적법한 절차를 거쳐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이 반대하자 일부 시 의원이 데이터센터 건립에 제동을 거는 조례안을 발의한 것이다. 아울러 조례 시행 전 개발 행위허가를 신청했더라도 허가가 나지 않았다면 새 기준을 적용하는 경과규정도 담겼다. 한마디로 현재 원주민들이 대토보상으로 진행중인 주암 데이터센터 건립을 막겠다는 것이다.
롯데칠성음료, AI로 해외 신규 바이어 발굴 업무 효율화
롯데칠성음료[005300]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외 신규 바이어 발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영업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 바이어별 영업 메일 발송과 거래 이력 관리 등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영업뿐 아니라 국내 거래처와 공급사 발굴 등에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연금 상반기 수익률 27.2%···국내주식서 107% 수익률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6월 말 기준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이 1865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상반기 기금 운용수익률은 금액가중수익률 기준 27.22%로 잠정 집계됐다. 해외주식은 17.8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공단은 국내주식에 대해 “중동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된 가운데 반도체 중심의 견고한 실적 등으로 세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체 수익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주식도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 지속, 기술주 중심의 견고한 실적 등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파라타항공, 1~7월 누적 정시율 89.4% '국적사 1위'
통상 신규 노선 취항과 기재 도입 초기에는 스케줄 지연 등 운영 불안정성이 커지기 마련이지만, 무리한 스케줄 편성을 지양하고 운항 통제 역량을 선제적으로 정착시켰다는 분석이다. 28일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의 올해 1~7월 누적 종합 정시율은 89.4%로 집계돼 국적항공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하반기 운항을 본격화한 이후 운항 편수와 여객 수송량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과정에서도 정시 운항 기조를 흔들림 없이 유지했다.
9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1만4천여가구…6년여 만에 최저
다음달 가을 이사철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국의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연중 최저를 기록할 전망이다. 서울의 입주 물량이 3천438가구, 경기도가 5천950가구이며 인천은 126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수도권 입주 물량이 9천514가구로 작년 동월 대비 23% 증가하지만 8월보다는 24% 감소한다.
자이S&D, 2천817억원 규모 남양주 진접4지구 공동주택 개발 수주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경기 남양주시 진접4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에 1천23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급액은 2천817억원이며, 내년 5월 착공해 2030년 5월 준공이 목표다.
정부, PF·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 9월 1일 가동…주택공급 금융지원 강화
금감원·산은 전담 창구 설치…보증·펀드 연계 8·13 금융대책 20개 과제 중 11개 이달 이행 정부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과 건설사의 자금 조달 난관을 해소할 전담 창구를 다음 달부터 가동한다. 보증·펀드·금융기관 협의 등 여러 기관에 걸친 금융 지원을 연결해 주택공급 현장의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두 부처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건설·금융업계 정례 간담회 킥오프회의를 열고 8·13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의 추진 상황과 민간 주택공급 생태계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금융위는 8·13 대책의 주택공급 금융지원 20개 과제 중 이달 추진 가능한 11개 과제를 우선 이행한다.
금융위, 주택공급 자금조달 숨통 틔운다…금융권에 지원 주문
금융당국과 국토교통부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금융권에 적극적인 자금 공급을 주문했다. 수도권 부실 주거사업장에 대해서는 금융권의 자체 이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연 원인을 분석해 정상화를 유도할 계획이다.국토부도 민간 주택공급 생태계 복원을 위한 규제 완화와 금융·세제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금융권에는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신축 건설사업에 적극적으로 자금을 공급해 달라고 요청했다.PF와 건설사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전담센터도 다음 달 1일부터 운영된다.
금융위·국토부 주택공급대책 '속도'…금융 애로해소센터 가동
금융·건설업계 정례간담회…금융권에 자금지원 협조 요청 금융위, 이달 11개 과제 추진…캠코펀드 예산확보·법령개정 등도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8·13 부동산금융대책의 후속 조치 이행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금융권과 건설업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다음 달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도 본격 가동된다. 금융위와 국토부는 28일 금융·건설업계 정례 간담회를 하고, 대책 추진 상황과 민간 공급 생태계 복원을 위한 지원사항, PF·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 등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20개 과제 중 11개 과제를 이달 중 조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기존 부동산PF 총괄지원센터를 PF 금융애로 해소센터로 확대 개편한다.
새마을금고 연체율 ↑···행안부 “연말까지 부실금고 30개 추가 합병”
2023년 ‘뱅크런’(현금 대량 인출사태) 사태 이후 지난해 개선 흐름을 보였던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이 올해 상반기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신도 12조1000억원(4.7%) 감소한 243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전체 연체율은 6.34%로 지난해 말(5.08%) 대비 1.26%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1년 전(8.37%)에 비해서는 2.03%포인트 하락했다. 새마을금고 연체율은 뱅크런 사태에 몰렸던 2023년 말 5.07% 수준에서 2024년 말 6.81%, 지난해 6월 말 8.37%, 지난해 12월 말 5.08%를 기록했다. 뱅크런 사태 이후 꾸준한 합병을 통해 올해 상반기에 총 21개 금고를 합병했으며, 연말까지 30개의 금고 합병을 추가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 상반기 6천768억원 순손실…적자폭은 1년새 '반토막'
연체율 6.34%…"2028년 흑자 전환·2030년 연체율 3% 목표" 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 6천700억원대 순손실을 내며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지난해 상반기보다 손실 규모는 절반 가까이 줄었다. 행정안전부는 28일 1천239개 새마을금고의 2026년 상반기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손익현황을 보면 건전성 관리를 위한 대손충당금 적립 등으로 순손실이 6천768억원 발생했다. 새마을금고는 올 상반기 21개 금고를 합병했으며, 연말까지 총 50개 금고를 합병하는 것이 목표다. 총대출은 181조8천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조3천억원(0.7%) 감소했다.
증권신고서 무한 정정 막는다…금감원, 보완 미흡 기업 공개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받고도 충실히 보완하지 않은 기업은 미흡한 자료를 제출한 사실이 투자자들에게 공개된다. 증권신고서가 부실한 경우 금감원이 보완 사항을 상세히 적어서 정정요구를 하는데, 일부 발행사와 주관사가 이에 의존해 최초 신고서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거나 보완이 미흡해 정정이 반복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는 기업의 자금조달 일정을 지연시킬 뿐 아니라 다른 기업 신고서 심사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금감원은 향후 투자자보호 차원에서 신고서 정정이 불가피한 경우에도 충실한 안내를 통해 자금조달 소요기간이 장기화하지 않도록 심사업무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IPO시장이 기업가치에 기반한 중·장기 투자 중심으로 전환되도록 제도 운영을 보완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개인정보보호 관리 인증 획득
ISMS-P는 금융보안원이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관리체계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인증제도다.
원주시, 추석 맞아 9월 원주사랑상품권 130억 원으로 확대 발행
강원 원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지역 화폐인 ‘원주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130억 원대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원주사랑상품권은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발행된다.
래미안해운대 등 부산 재개발 임대주택 6곳서 예비입주자 모집
부산도시공사(BMC)가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재개발 임대주택 총 6개 단지에서 60세대에 대한 예비입주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재개발 임대주택은 저소득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된 공공주택이다.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로 재계약할 수 있다. 입주자는 최초 입주일로부터 최대 3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접수 기간 중 BMC 청약센터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
"농번기 인력난 해소" 군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고용주 모집
희망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는 모집 기간 내 시 농업정책과 농촌인력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태권도 선수로 위장” 외국인 46명 불법입국 알선한 부부 브로커 송치
태권도 선수로 위장시켜 외국인을 불법입국시킨 브로커 등이 출입국당국에 적발됐다. A씨 등은 2023년 4월부터 2025년 5월까지 국내 불법 취업을 목적으로 키르기즈공화국 국적의 C씨 등 46명을 태권도 선수 등으로 위장시켜 사증 신청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불법입국 대가로 1인당 690만원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바이오스냅] 식약처, 국립중앙박물관서 '건강한 조리법' 알려
지오영, 소방당국과 물류센터 안전점검 딥노이드 딥뉴로 브레인세그, 인허가 절차 완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립중앙박물관 방문객에게 덜 짜고 덜 단 '건강한 조리법'을 담은 책자를 전달했다. 식약처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식약처의 '삼삼한 밥상' 책자를 전시하고 방문객에게 이 책자를 나눠줬다고 28일 밝혔다. 식약처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MDSAP 심사 대응 가이드라인' 3종을 28일 발간했다. 딥노이드는 1등급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딥뉴로 브레인세그'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절차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코스피, 1%대 하락 출발…코스닥 보합권
28일 코스피는 하락 출발한 뒤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을 나타내고 있다. 06% 내린 6839.
한양대 에리카, 내년 3월 과학·로봇AI 영재교육원 개원
이르면 내년 3월 경기 안산시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 기초과학과 로봇·인공지능(AI) 분야 영재교육원이 설립돼 운영을 시작한다. 안산시는 한양대 에리카 부설 영재교육원 설립 사업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수료 사실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다. 안산에서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이 설립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양대 에리카 영재교육원 설립 사업은 2024년 9월 안산시가 한양대 측에 처음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정샘물뷰티, 미국 세포라 34개 매장·온라인몰 공식 입점
정샘물뷰티는 지난 21일부터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과 미국 전역의 주요 매장 34곳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행복청, 충청권 광역BRT 확충·청주공항 접근성 개선 논의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기존 노선 추진 현황과 2027∼2030년 추진될 신규 노선인 세종∼오송역 BRT 노선 운행 계획 등을 살펴봤다.
새마을금고, 행안부 등과 사회연대경제조직 특례보증 업무협약
새마을금고는 이를 바탕으로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회연대경제조직에 총 375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할 계획이다.
[동정] 노동진 수협 회장, 경남 집중호우 피해 어가 점검
노 회장은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힌 뒤 복구 지원 대책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27일 경남 집중호우 피해 어가를 찾아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8일 밝혔다. 노 회장은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힌 뒤 복구 지원 대책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증권신고서 정정 미흡하면 공시해 투자자에게 알린다
앞으로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를 심사할 때 최초 정정요구만 상세하게 전달하고, 이후 정정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으면 재정정요구를 간소화한다. 또 이런 내용을 공시해 투자자에게 알린다. 시장 수요를 반영해 합리적인 공모가격을 산정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코너스톤투자자 제도는 공모주 일부를 일정기간 이상 장기 보유하는 기관투자자에게 사전 배정할 수 있도록 해 상장 직후 단기 매도에 따른 주가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다. 두 제도 도입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해 오는 11월 13일 시행 예정이다. 세부 운영방안을 담은 하위법령은 내달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
동해 꿈빛마루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새 콘텐츠 도입
실감형 체험관은 지난해 처음 구축된 이래 일반 이용객은 물론 어린이집 견학 프로그램 등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총 335회에 걸쳐 4천670명이 이용하는 등 대표적인 스마트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고도화된 실감형 체험관은 동해시의 주요 명소를 교육적 요소로 재구성했다. 새롭게 구축된 체험 콘텐츠는 시스템 점검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전면 개방된다.
키움증권, 서울대기술지주와 모험자본 확대 협력 MOU
키움증권은 서울대학교가 설립한 투자기관인 서울대기술지주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AI 활용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
작품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공모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새마을금고, 순손실 1.3조→6768억…연체율은 6%대로
새마을금고의 올해 상반기 순손실이 6768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손충당금 적립 등으로 적자가 이어졌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1조3287억원과 비교하면 손실 규모가 6519억원, 49% 줄었다. 반면 전체 연체율은 지난해 말 5%대에서 다시 6%대로 올랐고 기업대출 연체율은 10%를 넘어섰다. 6월 말 기준 새마을금고의 전체 연체율은 6.34%로 지난해 말 5.08%보다 1.2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6월 말 8.37%와 비교하면 2.03%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말 7.77%에서 올해 6월 말 10.17%로 2.40%포인트 올랐다. 대출 규모는 전체적으로 줄었다. 예수금은 2024년 말 258조4000억원에서 지난해 말 255조3000억원, 올해 6월 말 243조2000억원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7.68%와 비교하면 0.28%포인트 상승했다. 손실 규모는 크게 줄었다.
하나증권,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혁신기업 육성 업무협약
하나증권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노트' GS인증 1등급…공공·B2B 시장 공략
이를 기반으로 조달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공공기관과 기업 대상 모바일 문서 솔루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폴라노트는 독자 노트 포맷을 기반으로 문서 열람과 판서를 넘어 독립적인 노트 환경을 제공하는 모바일 솔루션이다. 폴라리스AI핸디의 그룹웨어와 연동해 모바일 환경에서 결재본문 등에 필기·판서 기능을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외부 서버 연결 없이 단말기 내부에서 문서 렌더링과 주요 기능을 처리해 서버 의존도를 낮췄다. 폴라리스오피스는 기존 모바일 문서 솔루션 'Viewer Plus'를 공급한 국내 50여개 기업·공공기관을 기반으로 폴라노트의 사업화를 확대한다. 계열사 폴라리스AI핸디와의 영업 시너지도 강화한다. 폴라리스오피스의 모바일 문서 기술과 폴라리스AI핸디의 고객 접점을 결합해 판매채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 미국에 첫 HBM 생산거점 착공…2029년 HBM4E 양산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고대역폭메모리(HBM) 후공정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4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 공장을 짓고 2029년 하반기부터 차세대 HBM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미국 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망을 넓히는 동시에 주요 고객과 가까운 곳에 생산·연구개발(R&D) 거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 퍼듀대학교에서 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기지 기공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생산능력은 연간 웨이퍼 수십만장 규모가 될 전망이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면서 HBM이 핵심 부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디애나 팹이 가동되면 미국 내에서도 HBM 첨단 패키징 생산이 가능해진다.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미국 AI 생태계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다.
사외이사 늘리면 독립성 떨어져…'독립성 강화의 역설'
이사회 내 위원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 비중을 높이는 것이 오히려 사외이사의 실질적인 독립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화진 미시간대 석좌교수는 28일 삼일PwC 거버넌스센터가 발간한 '거버넌스 포커스 제38호'에서 "이사회 내 위원회의 성격에 따라 독립성과 전문성, 사업 이해도를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가장 주의할 점은 사외이사 중심의 위원회 활성화로 형식적 권한이 축소된 사내이사들이 실질적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사회에 제공하는 정보를 줄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이해와 전문성이 중요한 위원회는 사내이사 중심으로, 경영진 감독 기능이 중요한 위원회는 사외이사 비중을 높이는 방식이다. 사외이사의 역할에 대한 인식도 달라져야 한다. 이사회 내 가장 중요한 위원회로는 감사위원회를 꼽았다.
[산업이(異)면]‘역대급 중장기 청사진’에 ‘자사주 소각’까지 냈는데 주가 급락한 현대차…왜?
하지만 주가는 발표 직후 급락했다. 주식시장에서 통상 강한 호재로 받아들여지는 ‘자사주 소각안’까지 내놓으며 주주환원책을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28일 오전까지 급락분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시장은 왜 현대차의 야심 찬 미래 전략에 차가운 반응을 보였을까. 청사진은 화려했다… 신차 100종·EREV 투트랙과 8000억 자사주 소각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여기에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보유 자사주 약 8000억원(251만 주)을 전량 소각하고 2027년까지 총주주환원율(TSR) 35% 이상을 유지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내놨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싸늘했다. 증권가와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주가 급락의 원인을 크게 3가지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 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시제품이 손인사하고 있다.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부재하자,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차가 이번에 발표한 8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과 TSR 35%는 파격적인 신규 카드가 아니라, 이미 지난해 발표했던 실적 전망치를 단순히 재확인한 수준에 그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여전히 글로벌 완성차 기업 중 가장 유연하고 독보적인 포트폴리오를 갖췄다는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 내달 7∼11일 제주 동남방서 실시 한미일 3국이 다음 달 7∼11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다영역 훈련인 '2026 프리덤 에지'를 실시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28일 밝혔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한미일 3국이 연례적으로 시행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며 이같이 공지했다. 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해 한반도 근해에서 실시되는 프리덤 에지는 앞서 2024년 6월과 11월, 지난해 9월 등 세 차례 진행됐다. [르포] '네팔 대홍수' 접경지역 북새통…다리 끊겨 전진 불가 아비규환 사망자와 실종자가 1천200명을 넘어선 네팔 대홍수. 靑 "노란봉투법 쟁의 기준, 시행령 아닌 지침으로 즉시 적용" 정부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의 '쟁의대상 기준'을 시행지침을 통해 구체화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을 통해 모호한 쟁의 대상 기준을 명확하게 만드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신속한 현장 적용이 가능하다는 측면을 고려해 시행지침을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구윤철 "민생안정에 총력"…추석 민생안정대책 내주 발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28일 밝혔다. 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A 경장과 관련해 야간 근무자가 다음 날 오전 퇴근 전 작성해 상부에 보고하는 야간 당직 일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A 경장이 상부에 보고하는 야간 당직 일지를 허술하게 작성했을 가능성이 있어서다. 이들은 블룸버그에 "미 당국자들과 OPEC 탈퇴안을 논의했으며 아직 최종 결론은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중기부, 적극행정 최우수에 '벤처투자계약 개선·플라스틱 상생'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벤처투자 표준계약서 전면 개편과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한 상생협약 등 15건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기부는 상반기 경진대회를 열고 본부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산하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40건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모니터링단과 전문가 등의 예선·본선 평가를 거쳐 최우수 2건과 우수 3건, 장려 10건을 뽑았다.
국내 거주 재외동포, 우체국 EMS 10% 할인받는다
지원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및 그 동반가족으로 재외동포, 방문취업 등 체류자격 보유자다.
중기중앙회, '리틀 서울' 美 가든그로브시에 중기 진출 지원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와 손을 잡았다. 중기중앙회는 27일(현지시간) 가든그로브시와 한인 비즈니스 지구 활성화를 통한 한국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기중앙회가 미국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틀 서울'로 불리는 이 지역에는 식품 제조 중소기업과 한식 프랜차이즈 등이 진출해 있으며, 경공업 기업 등이 입주할 수 있는 산업시설도 있다.
울주군, 9월 1∼3일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
울산 지역 외 차량은 자동차세를 3건 이상 체납한 차량이 대상이다.
5년만에 16개 광역지자체 수출 모두 증가…반도체 빼도 늘었다
올해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 수출이 5년 만에 일제히 증가했다. 반도체가 수출 증가세를 이끈 가운데, 반도체를 제외한 수출도 모든 지자체서 늘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수출액(5천951억달러) 기준 16개 광역 지자체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1∼7월 기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원안위, 혁신형 SMR 표준설계인가 본심사 착수
원안위는 지난 27일 개최한 제2026-13회 회의에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i-SMR 표준설계인가 신청 관련 심사계획을 보고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2월 제출된 표준설계인가 신청 서류에 대한 서류 적합성 검토를 수행한 결과, 안전성 심사에 착수할 수준이 갖춰진 것으로 판단해 심사계획을 수립했다. 원안위 측은 심사 완료 시점이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삼성,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30억원 기부…구호물품·쉘터도 지원
삼성이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등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은 구호성금 30억원 기부 이외에도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과 쉘터를 지원하고, 집중호우 피해 고객들에 대한 금융지원 등을 제공했다. 삼성카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 대해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삼성은 지난해 7월 경남∙충남 등 전국적으로 호우가 발생했을 때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 삼성은 2023년에도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당한 충청∙경상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30억원을 지원했고, 강원∙충남∙경북∙전남 지역 산불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구호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
한국타이어, 독일 상용차 전시서 트레일러·겨울용 신제품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다음달 15∼20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상용차 전시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 참가해 최신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한국타이어는 '스마텍' 기술을 적용한 트럭, 트레일러, 버스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비롯해 트레일러 및 겨울철 주행 환경에 특화된 대형 카고·트랙터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IAA 트랜스포테이션은 글로벌 완성차·부품 기업이 참가해 상용차 산업의 최신 기술과 모빌리티 설루션을 선보이는 자리로, 한국타이어는 2010년 첫 참가 이후 상용차 부문에서만 올해로 6회째 참가하고 있다.
금감원, 카드사들 불러 중금리대출 독려
금융감독원이 28일 카드업계에 중금리대출 공급을 재차 독려했다.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주요 카드사를 불러 중금리대출 정책상품을 더 적극 취급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 K-뷰티, 호주 멜버른 공략...멜버른 센트럴에서 첫 팝업
인천시·인천TP 주관 하에 인천지역 10개의 화장품 수출 기업들이 호주 멜버른에서 K-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동시에 바이어 상담을 병행해 수출 경험이 적은 중소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해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초보기업들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주일간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필드테스트와 판촉을 동시에 진행한다. 행사가 열리는 멜버른 센트럴은 멜버른 도심을 대표하는 대형 쇼핑몰이다. 멜버른 센트럴에서 K-뷰티 분야 팝업 행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에서는 한국 스킨케어와 뷰티 제품을 소개하고 프로모션과 판매를 진행한다. 특히 멜버른은 국내 기업 입장에서 추가 개척 여지가 있는 호주 시장으로 꼽힌다. 멜버른은 550만명 이상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의 호주 진출이 상대적으로 시드니에 집중되면서 시장 공략이 뒤처진 측면이 있다. 최근에는 호주 최초의 공식 코리아타운이 멜버른에 들어서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한 현지 관심도 커지고 있다.
삼성, 경상권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30억원 지원
삼성이 경남 거제·통영과 경북 안동·의성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 30억원을 지원한다.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과 임시 거주시설을 제공하고 피해 고객에 대한 금융지원에도 나선다. 삼성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인천 공공하수·자원순환 처리시설에 AI 기술 적용 늘린다
인천시 출연기관인 인천환경공단이 인천지역 공공하수·자원순환 처리시설에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확대 적용한다.
'다양한 분야·국적 130여명 모였다'..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여름캠프 개최
28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 리조트에서 열린 '2026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장학생 여름캠프'가 이같은 규모로 열렸다. 캠프 첫째 날에는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가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나의 길을 찾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장동선 대표는 현재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고 목표를 설정한 뒤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과 자기결정의 중요성 등을 소개하며, 장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필요한 관점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자신의 미래 모습을 이미지로 표현하는 '커리어 비전보드 워크숍'과 장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장학생 주도 워크숍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촌동 '강촌아파트 수평증축 리모델링' 건설사업계획 승인
이 아파트는 이촌역과 한강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1천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다.
6곳 붙은 '모두의 AI'…SKT·카카오·KT가 잡았다(종합)
SK텔레콤 컨소시엄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을 넘어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챙기고 후속 실행까지 대신하는 행동형 AI 서비스를 지향한다는 입장이다. SK텔레콤은 전화나 문자로도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고령층이나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좋아질 수 있다고도 기대했다. SK텔레콤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 AI 모델을 활용하며 오는 10월 베타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카카오, 카톡·전화 AI 결합…'국민 메신저'가 진입점 카카오 컨소시엄은 국민 메신저를 진입점으로 삼아 범용 챗봇과 AI 에이전트를 결합한다. LG유플러스[032640]와 함께 연내 전화 AI 서비스 라이트 버전을 출시하고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연계를 통해 유망 AI 기업의 특화 서비스를 빠르게 유통·확보할 계획이다. 카카오 컨소시엄은 카카오톡과 전화 AI를 활용해 범용 AI 챗봇, 공공 AI 에이전트, 분야별 특화 AI 에이전트를 구성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은 오는 9월 중 베타 서비스를 공개하고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KT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포함해 국산 AI 모델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KT는 모두의 AI 앱을 대국민 AI 활용 핵심 플랫폼으로 구축하면서 정보탐색, 검색, 서비스 연계를 하나의 AI 경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여행업계 "네팔 산사태·제주 실종 영향 제한적…모니터링 유지"
여행사별 체류 고객 안전 확인…상반기 네팔 방문객 1만2천명 집계 제주 단체관광도 정상 운영 국내 여행업계가 네팔 산사태 사고와 제주 실종 사건 등 최근 발생한 변수로 인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양새다. 노랑풍선[104620]은 현재까지 두 사안으로 인한 여행객 피해나 여행 일정에 대한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28일 전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다만 "운영하는 상품이 있는 만큼 현지 상황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면밀히 지켜보는 단계"라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도 1만2천명에 그쳤다. 이어 "제주 실종 사건과 관련해서도 여행 상품 운영에 별다른 영향은 없는 편"이라고 했다.
신도시 상권 투자, 적기는 언제일까... 검단 상업시설 '더 하이브' 공급
신도시 조성 초기 인구 유입과 인프라 확충에 따라 상권 가치가 변동했던 사례가 목격되면서, 초기 상권 내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관찰된다. 신도시 개발에 따른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와 교통망 확충은 중심 상권의 임대료 및 자산 가치 변동으로 이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처럼 배후 주거 수요 동선이 집중되는 신도시 초기 중심 상권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진 가운데, 인천 검단신도시 3단계 권역에서 신규 상업시설 공급이 추진된다. 검단신도시 3단계 구역 내 상업용지 비율은 전체 면적의 0.33% 수준이다. 계획 인구로는 18만 7097명이다.
EV트렌드코리아 폐막…방문객 3만2천명·수출상담 3억8천만달러
국내 대표 전기차 전시회인 'EV트렌드코리아 2026'이 지난 2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외국인 4000억 매도 폭탄...엔비디아 훈풍에도 코스피 약세 [fn오전시황]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9% 내린 6826.1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95% 하락한 6846.54에 출발했다. 개인은 238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6% 내린 2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1.39% 하락한 170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0.29% 내린 835.23에 출발했다.
전북교육청, '교내 사용 제한' 스마트폰 쉼표학교 8곳 시범운영
이들 학교에서는 교내에서 스마트폰 사용 제한 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해 시행하고 이를 대체할 보드게임·신체활동·독서토론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용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안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스마트폰 쉼표학교' 8곳을 선정해 이번 학기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폰 쉼표학교는 학생이 스스로 교내에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것으로, 교육부가 추진하는 '스마트폰 없는 학교'와 큰 틀에서 맥을 같이하는 정책이다.
[게시판] HUG, 공사 중단 보증이행사업장 특별점검
HUG는 전국 보증이행사업장의 폭염·태풍 관련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삼전·닉스, 6일새 자사주 8조5천억 사들여…"46조원 더 산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 연기금은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국내 증시 '투톱'의 대규모 자사주 매수를 주가를 내리지 않으면서 안전하게 차익을 실현할 기회로 보는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기타법인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6거래일 연속으로 하루 1조원대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날도 오전 10시 23분 현재까지 3천58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이전(8월 1∼19일)까지만 해도 일평균 순매수 규모가 187억원 수준이었던 것이 20일을 기점으로 급격히 규모를 확대했다. 기타법인의 20∼27일 코스피 누적 순매수액은 8조5천707억원에 이른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과 개인은 5조9천100억원과 3조2천215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전체로는 5천846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연기금은 2천842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한 점도 눈에 띈다. 개별 종목 거래실적을 보면 이런 흐름은 더욱 명확히 드러난다. 다만 연기금은 같은 기간 삼성전자를 1천924억원 순매도한 반면 SK하이닉스는 522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의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과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소각 흐름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시작된 이달 20일 이후 코스피는 6,700∼6,900대 박스권에서 등락을 지속 중이다.
충남 K-중소기업, 유럽서 1천231만달러 수출 성과
상담 결과 6개 기업이 21건, 446만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천안시, 성남면 대흥리서 올해 첫 벼 베기…조생종 '해담' 수확
충남 천안시는 28일 성남면 대흥리 이상희 씨 농가 논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추석 맞아 9월 지역화폐 인센티브 8%→10%
이에 따라 지역화폐를 50만원 충전할 경우 55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첫 화장품학과 개설 참여…산학 연구 확대
신설된 화장품학과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화장품 특화 학부과정으로, 피부·모발 기초 연구부터 제형 개발, 안전성·효능 평가까지 화장품 연구개발 전반을 다룬다. 코스맥스는 학계와 기업, 정부가 참여하는 'ABG 프로그램'에도 현지 산업계를 대표하는 협력사로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학계의 연구 성과를 산업계에 이전해 상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인도네시아 정부 주도 사업이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UNPAD와 현지 생물자원을 활용한 공동 연구도 확대한다.
수공, 글로벌 수자원 관리기업 이콜랩과 물관리 협력 첫걸음
크리스토프 벡 회장, 수공 종합상황실 방문·윤석대 사장과 면담 한국수자원공사는 글로벌 수자원 관리기업인 미국 '이콜랩'(ECOLAB)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1923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콜랩은 지난해 기준 시가총액 100조원이 넘는 글로벌 수자원 관리 선도기업이다. 맞춤형 고순도 수처리를 통한 수량·수질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부의 관료주의적 폭거” 충청 지천댐 건설에 청양군수도 강력 반발
김홍열 충남 청양군수가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발표에 대해 “군민을 철저히 무시한 관료주의적 폭거”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김홍열 군수는 28일 군청에서 회견을 열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청양군민들의 깊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천댐 건설 추진을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충청권 메가프로젝트와 미래 수자원 확보라는 국가적 차원의 필요성과 지천댐 건설의 취지 자체에는 공감한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 3년여간 지천댐 건설을 둘러싸고 찬반으로 나뉘어 지역사회 갈등이 이어져 온 만큼 정부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군수는 정부와 충남도에 지천댐 건설에 따른 지역 지원책을 요구하기도 했다. 지천댐 건설에 반대해온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정부의 신규댐 계획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천댐 건설은 ‘충청권 메가프로젝트’와 홍수 방어 및 물 수요 등을 고려해 추진되고 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인문학 연구 10편에 1억2천만원 지원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올해 인문학연구지원사업 대상으로 연구 과제 10편을 선정하고 모두 1억2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코스피, 1%대 하락세…삼전닉스 1~2%대↓
28일 코스피는 하락 출발한 뒤 장중 1%대로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65.83포인트(0.95%) 내린 6,846.54로 출발해 약세를 지속 중이다. 다만 개인은 장중 순매수와 순매도를 오가고 있다. 기타법인은 이날 4천568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최근 기타법인은 삼성전자[005930]의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과 SK하이닉스[000660]의 자사주 소각을 위한 매입 영향으로 유가증권시장 내 주요 수급 주체로 떠올랐다. 관련 경계심 등에 국내증시는 이날 하락출발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날보다 2.26% 내린 2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출발부터 1%대 하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000660]는 1.45% 밀린 170만5천원이다. 마찬가지로 1.50% 하락 출발해 현재까지 약세를 유지 중이다. 삼성전기[009150](3.54%)와 현대차[005380](0.13%), 삼성생명[032830](0.33%)은 강세다.
아모레퍼시픽 주요 브랜드, 올리브영 협업 캠페인 참여
제품은 오는 30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광공사, '관광공모전' 수상작 25점 선정…아마존 등 입점 지원
한국관광공사는 28일 한국의 매력과 지역의 특색이 어우러진 기념품을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최종 수상작 25점을 발표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롯데면세점,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 후원 기관과 협업은 물론이고 수상작의 유통 판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28일 한국의 매력과 지역의 특색이 어우러진 기념품을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최종 수상작 25점을 발표했다.
"철새 먹이 남겨주세요∼"…홍성군, 논에 볏짚 남기면 보상
충남 홍성군은 벼 수확 뒤 논에 볏짚을 남겨 철새의 먹이와 쉼터를 제공하는 농가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여 농가는 벼를 수확한 뒤 볏짚을 10∼15㎝ 길이로 잘라 논바닥에 고르게 남겨두면 된다. 참여 농가에는 볏짚을 남긴 면적에 따라 ㎡당 27.5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인천 제물포구, 문화·체육활동비 20만원 지원 ‘청년 컬처페이’ 시행
제물포구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취향과 관심에 따라 다양한 문화예술과 스포츠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청년 컬처페이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 컬처페이는 청년들이 문화예술과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간 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정책이다.
연세유업, 대만에 '연세우유 깨먹는 하트 크림빵' 수출
연세유업은 대만에 '연세우유 깨먹는 하트 크림빵'을 수출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스텍-KAIST, '바르는 약' 전달 원리 찾았다
국내 연구진이 주사 대신 약을 피부에 바르는 방식으로 약물을 전달할 원리를 발견했다.
SK텔레콤, AI데이터센터 분사로 3조 실탄…"정제마진 초호황" S-Oil, 목표가↑ [株토피아]
SK텔레콤이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인적분할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 법인 SK호라이즌을 세우고, 3조원대 외부 투자 유치로 대규모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 /사진=뉴스1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인적분할로 AI 데이터센터 전문 법인을 세우고 3조원대 외부 투자를 유치하면서 중장기 기업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S-Oil은 미국 정유사를 앞지른 정제마진 초호황에 사우디 원유 판매가격 하락 효과까지 더해져 하반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액화천연가스(LNG)선 선가 정체로 목표주가가 낮아졌지만, 바다 위에 짓는 부유식 데이터센터가 조선업의 줄어든 성장 여력을 대체할 새 동력으로 꼽혔습니다. 삼성증권은 SK텔레콤이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인적분할해 AI 데이터센터(AIDC) 운영 전문 법인 SK호라이즌을 세우기로 하면서 중장기 기업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어 "전국 단위로 이어지는 AIDC 프로젝트 확장은 신성장 동력인 AI 인프라 사업 가치를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부각시키며 중장기 기업 가치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이 그룹 AI 전략을 총괄하고 SK호라이즌이 기존 인프라 운영·증설을, SK하이퍼가 차세대 초대형 프로젝트를 맡는 투트랙 체제로 실행력을 높인다는 분석입니다. 황규원 연구원은 "미국을 넘어선 정제마진, OSP 추가 하락 효과 등에 주목해야 한다"며 "예상보다 훨씬 강한 업황으로 주주가치 상승의 선순환에 안착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OSP가 내려가면 정유사는 원료인 원유를 그만큼 싸게 사들여 이익이 늘어납니다.
[게시판] 하나은행,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금융문해교육 활성화 기여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문해교육 유공표창 시상식'에서 금융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을 이어오며 '디지털 금융문해교과서'와 교육용 앱 '하나원큐 길라잡이'를 개발해 금융용어와 은행 업무, 디지털 금융서비스 등을 학습자 눈높이에 맞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문해교육 유공표창 시상식'에서 금융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KB금융, 싱가포르서 국내 스타트업 지원 행사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사업 확대와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금감원,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차등화' 도입
금감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사 IPO·유상증자 주관업무 담당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차등화 방안과 IPO 제도개선 실태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핵심은 증권신고서 정정요구를 신고서의 충실도에 따라 차등화하는 것이다. 금감원은 부실한 증권신고서가 제출된 경우에도 상세한 기재 보완사항을 명시해 정정요구를 해왔다. 그럼에도 일부 발행사와 주관사가 이와 같은 관행에 의존해 최초 신고서 작성 단계에서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거나, 정정요구 이후에도 보완이 미흡해 정정과 재정정이 반복됐다는 설명이다. 금감원은 반복적인 정정이 해당 기업의 자금조달 일정을 늦추는 데다 한정된 심사자원이 일부 신고서에 과도하게 투입돼 다른 신고서의 신속 심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후 제출되는 정정신고서에서도 보완이 미흡할 경우 추가 정정요구가 이뤄질 수 있다. 반면 투자위험요소 등을 충실하게 작성한 증권신고서는 심사 결과를 최대한 신속하게 기업에 전달해 자금조달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AI 반도체 훈풍에 파운드리 시장 29% 성장…1위는 TSMC
28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분기 파운드리 시장은 AI 반도체 관련 주문 급증과 생산능력 재배치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첨단 공정과 성숙 공정 모두에서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업체별로 보면 TSMC는 올해 2분기 73%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TSMC와의 격차는 66%포인트다.
광진 모아타운·성북 모아주택, 심의 통과…643가구 공급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에 속도를 내며 광진구 구의동과 성북구 성북동 일대에 총 643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열린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광진구 구의동 587-5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성북구 성북동 300-5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이 각각 수정가결 및 조건부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총 643가구(임대 92가구 포함)의 주택이 공급되며,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통학로 및 보행 환경도 대폭 확충된다.
구의동·성북동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모아주택 643세대 공급
서울시는 전날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소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구의동과 성북구 성북동의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광진구 구의동 584-5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수정가결됐다. 저층부에는 공동이용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마련해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중장년 3천명 채용문 활짝…내달 4대 권역별 채용박람회
160여개 기업 참여…40∼64세 대상 현장면접·AI 취업지원 서울시가 다음 달 4개 권역에서 채용박람회를 열고 160여개 기업과 함께 중장년 3천명 채용에 나선다. 만 40∼64세 중장년은 가까운 행사장을 찾아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취업상담과 현장면접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서부권역에서는 국가데이터처 서울사무소, KB골든라이프케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한국맥도날드 등 20여개 기업이 현장 채용에 참여한다. 구직자는 현장면접 외에도 AI를 활용한 직무 탐색과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시설공단, 국제학술대회서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홍보
서울시설공단이 국제교량및구조공학회 주관 학술대회에 참가해 공단이 도입한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의 기술력을 대외에 알린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핀넥트'로 우수 예비 창업팀 선정…맞춤형 멘토링
카카오뱅크는 지역 핀테크 창업 활성화를 위한 '핀넥트 챌린지'를 통해 우수 예비 창업팀 12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엔비디아 9% 뛰었는데 삼전닉스는 왜?…외국인 5800억 던졌다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6800선으로 밀렸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바탕으로 급등했지만 국내 반도체주는 전날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K뷰티와 코로나19, 소버린 인공지능(AI) 등 테마주로 매수세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지수는 6846.54로 출발한 뒤 장중 6805.01까지 밀렸다. 전날 코스피는 1.53% 오른 6912.37에 마감했지만 하루 만에 6900선을 다시 내줬다. 외국인 매도세가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기관도 367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특히 지수 영향력이 큰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6% 내린 2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5만85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미국의 추가 반도체 관세 가능성과 높은 국채금리 역시 부담 요인으로 거론된다. 코로나19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배달의민족, 천안에 다회용기 스마트 세척센터 구축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충남 천안시에 다회용기 스마트 세척 센터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우아한형제들이 2024년부터 참여해온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다회용기 세척과 품질 검수, 이력 관리 등 모든 과정을 정보기술(IT)로 관리하는 친환경 인프라다. 다회용기 배달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음식 배달 과정에서 자원 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민연금 국내주식 평가액, 두 달 만에 100조 줄었다…“진작에 리밸런싱 했으면”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의 모습. 국민연금이 운용 중인 국내주식 평가액이 국내 증시 하락 여파로 두 달 만에 100조원 가량 급감한 것으로 추산됐다. 국민연금은 시장 충격을 완화한다는 이유로 국내주식 보유분에 대한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을 6월 말까지 유예했는데, 이후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국내주식 평가액도 대폭 줄어들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6월 말 이후 국내 증시가 대폭 조정을 받고 급락하면서 현재 국내주식 평가액은 급감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국민연금은 국내 증시 급등으로 국내주식 보유비중이 목표비중을 웃돌자 시장 충격을 고려해 6월 말까지 리밸런싱을 유예했다.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결국 시행령 아닌 지침으로…즉시적용 고려
2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노동부는 노란봉투법상 쟁의행위 범위를 시행령이 아닌 시행지침에 담기로 청와대와 뜻을 모았다. 지난 3월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노동쟁의 대상이 확대되며, 현장 곳곳에서 쟁의 범위를 둘러싼 분쟁이 잇따르자 노동부는 구체적인 기준 마련에 착수했다. 애초 노동부는 지침을 통해 노동쟁의 범위를 명확히 하려 했는데, 이 대통령이 "시행령 등을 통해 기준을 정하라"고 두 차례 지시하면서 시행령·시행규칙 등 행정입법을 적극 검토했다. 무엇보다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지가 최우선 고려 대상이 됐다. 하지만 노란봉투법 자체에 명시적 위임 조항이 없는 상황에서 시행령으로 쟁의 범위를 제한할 경우 행정부 월권이자 위헌이라는 지적이 제기될 수 있다.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노란봉투법 해석지침을 통해 구체적 판단 기준을 제시했는데, 여기에 사례 등을 더해 보다 구체화한 수준의 시행지침이 나올 예정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현장의 혼선 최소화를 위해서는 시행령·시행규칙보다 지침 형태가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면서 "기존 해석지침을 더 구체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새 시행지침이 현장 갈등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정부 AI 사업은 왜 '선발전'이 됐나…이번엔 '모두의 AI'
◇ 공공 GPU·예산 투입에도 평가점수 비공개…정부 주도 방식 논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모두의 AI' 사업 수행기관으로 SK텔레콤[017670](SKT)·카카오·KT 컨소시엄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3개 사업자는 협약과 베타서비스를 거쳐 연내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 생활밀착형 특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AI 모델·서비스 경쟁력과 GPU 활용·인프라 운영 계획 등을 적합·부적합으로 판단하고, 발표평가에서는 서비스 편의성·이용자 확보 전략·품질과 안전성·생태계 기여 계획 등을 종합 평가했다고 밝혔다. 선정 사업자들이 외산 AI를 뛰어넘는 범용 AI 챗봇과 복잡한 행정 절차를 대신 처리하는 공공 AI 에이전트 등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도 설명했다. 정부가 민간 AI 서비스를 검증해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방식보다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규제 완화와 인프라 지원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공공 AI 에이전트를 통한 행정 편의성 제고라는 공익적 목표와 달리 범용 챗봇·예약·결제·생활 서비스는 민간 사업 영역과 겹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국내 AI 생태계 육성을 위해 경쟁을 촉진하겠다는 취지와 달리 국내 기업 간 경쟁만 가열시킬 가능성도 있다. ◇ 독파모는 이의제기 뒤 점수 공개…AI 사업마다 다른 공개 기준 현재 정부는 '모두의 AI' 사업과 별도로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선정팀에는 B200 GPU 256장을 10개월간 지원한다.
FORHU·METACOM 'AI 동맹'… 여행·의료·법률·엔터 4대 AI플랫폼 상용화 협력
FORHU(주)와 METACOM(주)이 지난 27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FORHU(주), METACOM(주) 제공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술 개발과 상용화 운영을 결합한 기업 간 협력이 추진된다. FORHU(주)와 METACOM(주)은 지난 27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과 시장 상용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산업별 특화 AI 서비스의 시장 안착을 위해 기술 개발사와 비즈니스 운영사 간의 전략적 협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AI 헬스케어 '병원 문턱' 넘는다…실증·도입 협의 31건
NIPA 특별관 34개 기업 참여…주요 상담 1천758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지난 19∼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관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진흥원이 지원해 34개 기업이 참여했다.
[게시판] 대방건설, '굿디자인 어워드' 5년 연속 선정
대방건설은 2022년부터 5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됐다.
"새만금신항 관할권, 공정 심의하라"…김제시의회, 릴레이시위
전북 김제시의회가 공정한 심의를 통해 새만금신항 관할권을 결정하라며 28일 시의회 앞에서 릴레이 시위를 시작했다.
신세계免, 11월5일까지 가을 상품전…명동점 최대 10만원 제공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
[테크스냅] 네이버, 디지털 증서 '네이버 컬렉션'으로 기부참여 인증
네이버가 디지털 증서 '네이버 컬렉션'을 통해 기부 증서를 발급하고 인증한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장중 연 3.787%
28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2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787%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4.298%로 6.0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4.8bp, 3.6bp 상승해 연 4.022%, 연 3.668%에 거래되고 있다.
"17년간 스마트폰 수출액 5000억弗"...노태문 사장이 3개월만에 또 찾은 '이곳'
지난 27일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왼쪽)이 베트남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레 민 흥 베트남 총리와 면담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베트남 관보 갈무리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이 3개월 만에 다시 베트남을 찾았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노 부문장은 전날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베트남 정계 서열 3위인 레 민 흥 베트남 총리와 만나 삼성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투자·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노 부문장은 "지난 6월 말 기준 베트남 박닌성과 타이응우옌성의 삼성 스마트폰 생산법인이 누적 수출액 5000억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의 베트남 누적 투자액은 240억달러(약 33조816억원)에 달한다. 베트남 정부 역시 삼성의 역할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삼성 베트남의 최근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세훈 시장 "정부 부동산 정책 목적이 '오세훈 힘빼기'인가"
오 시장은 2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탄천 물재생센터 주택 공급 제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던 정부가 돌연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다. 민주당은 기다렸다는 듯 '실효성이 없다'며 공격에 나섰다"고 지적했다. "라며 "차라리 '오세훈이 내놓은 대안이라 안 된다'고 하는 편이 더 납득이 가겠다"고 꼬집었다. 오 시장은 탄천물재생센터 주택 공급 제안에 대해 "실제 착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미 이전을 위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사실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대안으로 제시하지 않아도 될 만큼 확실한 공급 해법이 이미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바로 재개발·재건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서울시의 정비사업을 가로막지 않고 제대로 뒷받침하기만 해도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이 가능하다.
대우건설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18일 준공… 31일부터 입주
충남 논산의 주거 판도를 바꾼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성공적인 준공을 마치고 이달 말부터 입주에 돌입한다. 대우건설은 충남 논산시 연무읍 안심리 일원에 지어진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지난 18일 준공을 완료하고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입주지정기간은 이달 31일부터 약 2개월간 운영된다. 논산시 최고층인 29층 높이로 지어져 지역을 대표하는 마천루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한화운용 'PLUS 미국S&P500' 2종 총보수 인하…연 0.0062%
28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PLUS 미국S&P500', 'PLUS 미국S&P500(H)' ETF 2종의 총보수는 각각 연 0.0062%로 인하된다. 기존에 'PLUS 미국S&P500'은 연 0.0700%, 'PLUS 미국S&P500(H)'은 연 0.3000% 수준이었다. 환헤지형 ETF는 헤지 운용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환노출형보다 보수가 높게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같은 수준으로 맞춰 환율 전망에 따라 자유롭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환율 떨어지자 달러 쟁였다···외화예금 첫 1200억달러대
외국환은행의 외화예금이 한달 새 150억원 증가하며 처음 1200억달러선 위로 올라섰다.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달러 선취매 수요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7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말 기준 국내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한은 관계자는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및 고객예탁금 유입, 환율 하락에 따른 달러화 선취매 등이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개인정보 모의재판서 서울대 '개보박두'·고려대 '정법사' 대상
법학전문대학원생 부문에서는 '개보박두'팀이 대상을, '로스쿨고행길'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7월 달러예금 1천억달러 넘어…전체 외화예금도 역대 최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에 달러화예금이 크게 늘면서 전체 거주자 외화예금도 150억달러 넘게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전월 말 대비 150억1천만달러 증가한 1천283억4천만달러다. 이는 통계가 집계된 2012년 6월 이후 역대 최대다. 7월 말 달러화예금 잔액은 1천89억2천만달러로, 전월 말 대비 111억2천만달러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전월 말 대비 22억2천만달러 증가한 80억6천만달러였다.
'문손잡이 도어 스토퍼' 발명한 초등생, 대통령상
박하을 학생은 상자를 든 채 집으로 들어갈 때 도어 스토퍼를 조작하기 힘들고, 노인과 휠체어 이용자도 발로 도어 스토퍼를 만지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에 발명을 시작했다. 발명품 '의도를 읽은 문고리, 발을 잊은 도어 핸들'은 문손잡이를 약 45도 이내로 돌리면 문만 열리고, 약 70도 이상 돌리면 도어 스토퍼가 내려가도록 설계됐다. 센서 없이도 도어 스토퍼를 작동시킬 수 있고 구조가 단순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기부, '모두의 창업' 소셜벤처 리그 서류평가 100명 선발
경쟁률 17.9대 1…중기부, 다음달 발표평가로 40여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의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100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기부는 신청자가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해결하려는 사회문제의 구체성과 해결 필요성, 해결 방향의 적절성, 사회적 가치 등을 평가해 예비창업자 33명과 창업기업 67개사를 선정했다. 서류평가 통과자에게는 임팩트 활동 지원비 200만원이 지급된다.
작년 건설기성 외환위기 후 최대폭 줄어…2년전 계약감소 후폭풍
건설기성 -7.9%·해외기성 -20.8%…국내 계약만 4.0% 늘어 지난해 건설업체의 시공 실적이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 건설계약액이 큰 폭으로 감소한 후폭풍 때문으로 분석된다. 건설공사액 감소는 시공의 기반이 되는 건설계약액이 2023년 고금리·고물가 탓에 12.1% 감소한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국내 공사액은 297조원으로 전년 대비 19조원(-6.0%) 감소했다. 지난해 해외 공사액은 38조원으로 10조원(-20.8%) 감소했다. 지난해 건설계약액은 307조원으로 역시 전년 대비 1조원(-0.4%) 감소했다. 반면 국내 계약액은 277조원으로 전년 대비 11조원(4.0%) 증가했다.
드론이 나르고 로봇이 현관까지…진주서 배송 실증
우주항공청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최대 적재 중량 40㎏급 드론-로봇 연계 비대면 배송 운용 체계를 개발해 실증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실증은 강변과 공터뿐 아니라 아파트에서 소포를 배송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우주청 관계자는 "인구가 밀집한 생활공간에서 드론-로봇 배송 운용 체계의 기술 신뢰도 확보를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댐건설 반대 주민·환경단체, 기후부 규탄·신규 댐 백지화 촉구
지난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댐 건설 결정에 반대하는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28일 신규 댐 계획을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7월 외화예금 1283억 달러 역대 최대…달러예금, 1천억 달러 첫 돌파
지난달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기업의 수출대금 유입과 서학개미의 해외투자 증가 등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은 사상 최초로 1천억 달러를 넘어섰다.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국내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 4천만 달러였다. 증가폭은 지난해 12월(140억 7천만 달러) 이후 가장 컸다.이 중 기업의 달러화예금 잔액은 956억 9천만달러로 역대 최대였다. 개인의 달러화예금 잔액은 132억 3천만달러로, 10억 1천만 달러 늘었다.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은 1023억 9천만 달러로 96억 1천만 달러 늘었다.
"신사업 추진 속도" 디엠에스, 정수화·이상진 각자대표 출범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기업 디엠에스(DMS)가 반도체 등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2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디엠에스는 정수화 전 LG전자 생산기술원 부사장, 이상진 전 비올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정 대표는 1992년 LG전자에 입사해 생산과 공정, 장비 기술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공정·장비 분야 전문가다.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는 생산기술원 선행공법연구센터장을 맡았다. 장비 개발과 공정 기술은 물론 미래 생산기술 및 선행공법 연구까지 생산기술 전반을 폭넓게 이끌어왔다. 우선 정 대표는 기술 고도화와 신규 장비·사업 발굴을 담당한다.
300억 빼돌린 '라임사태' 이종필 전 부사장, 징역 10년 선고
이미 징역 20년 복역중…필리핀 카지노 인수 위해 투자금 편취 1조6천억원대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의 펀드자금 수백억원을 빼돌린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 등 4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노유경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부사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부동산 시행사 메트로폴리탄 임원이었던 채모씨에게는 징역 7년과 약 32억원의 추징금을 선고하고, 박모씨에게는 징역 6년과 추징금 약 37억원을 선고했다. 라임자산운용사 전 임원 김모씨는 징역 3년과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현장영상] 구윤철 "추석 민생안정대책 다음주 발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무더위로 지친 국민께서 다가오는 한가위를 넉넉하고 풍성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명절 성수품과 명절자금을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하고, 특히 추석을 앞둔 9월에는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며 "근로·자녀장려금도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해 서민과 취약계층의 일상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무더위로 지친 국민께서 다가오는 한가위를 넉넉하고 풍성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에어로케이, '와우패스' 오렌지스퀘어와 맞손…청주發 외국인 인바운드 정조준
에어로케이항공과 오렌지스퀘어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와우패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어로케이항공 제공 지방 공항 중심의 외국인 관광객(인바운드)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에어로케이항공이 외국인 결제 인프라와 결합해 방한 여객 수요 선점에 나선다. 수도권 집중 완화와 거점 노선 수익성 강화를 위해 외국인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은 결제·환전 편의성을 항공 노선과 직결시키는 전략을 택했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행정부, 고강도 반도체 관세 카드 만지작···대미 투자 압박 수단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에 고율 관세를 부과해 해외 반도체 기업들의 생산기지를 미국으로 이전하도록 압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실상 한국·대만 등 아시아 반도체 기업들을 겨냥한 조치다. 하지만 미국 빅테크 업계에서는 고율 관세가 반도체 가격을 끌어올려 오히려 미국의 인공지능(AI)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상무부는 해외 반도체 기업들의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압박하려면 관세를 보다 광범위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정부가 검토하는 미국 내 투자 연계 관세는 올 1월 미국이 대만과 체결한 무역협정과 유사하다. 트럼프 행정부는 그간 여러 차례 미국 내 반도체 생산 시설 이전을 압박하며 다양한 관세 부과 계획을 밝혀왔다. 반도체 고율 관세는 AI 개발에 필수적인 반도체 가격을 끌어올리고,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 비용을 크게 높이게 될 것이란 지적이다.
오세훈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차라리 내가 내놓은 대안이라 안 된다 해라”
吳 “500가구 권한이양, 시장권한 약화시키겠다는 정치적 목적 외 설명 안 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부동산 정책의 목적이 ’오세훈 힘 빼기‘입니까’라는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런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던 정부가 돌연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다만 정부의 우려 역시 외면하기 어려운 지점이 있다.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청년 주택을 공급하려면 기존 물재생센터를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하나 현재까지 수면 위로 올라온 대안 부지가 없다. 정부가 이곳에 주택 공급 의지를 갖더라도 기존 물재생센터를 이전·수용할 곳을 찾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오세훈이 아니라 시민을 보십시오”라고 경고했다.
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리튬사업 1조원 차입한도 확보
포스코홀딩스가 국제금융기구인 미주개발은행(IDB) 그룹으로부터 1조원 규모의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 운영자금 차입한도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생산 법인인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지난 4일 IDB그룹의 민간투자 전담기관인 미주투자공사로부터 7억달러(약 1조원)의 단기차입한도 승인을 받았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저금리 대규모 운전자금 확보와 함께 실질적인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됐다.
해외직구 악용 2억대 관세 포탈 차단…'8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김준경 주무관
인천공항본부세관 제공 해외직구 소액 면세 제도의 허점을 파고들어 수억 원대 관세를 포탈한 유통업자를 검거하고 국경 단계 마약 밀반입을 정밀 차단한 현장 인력들이 세관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단순 현장 적발을 넘어 데이터 기반 정보분석과 지능화된 조세 회피 수법을 선제 타격해 관세 국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8월의 인천공항세관인'으로 김준경 주무관을, '이달의 마약단속왕'으로 정예진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반크-한국택견협회, '택견 AI 외교관 콘텐츠 발굴 대회' 개최
대회 주제는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의 전통무예, 택견'이다. 택견 수련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AI를 활용해 택견의 역사와 정신, 동작, 문화적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반크 관계자는 "시민이 택견의 역사·정신·문화를 발굴하고, AI를 번역·기획·제작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는 AI를 활용해 택견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AI 생태계 내 택견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자는 취지도 담겼다.
[게시판] 한유원, 페트병 무인 수거기 도입…탄소중립 실천
수거기는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 인근에 설치됐다.
[게시판] 한국소비자원 ' 2026년 광고감시단' 수료식
한국소비자원은 28일 서울강원지원에서 '2026년 광고감시단 수료식'을 열었다. 광고감시단은 지난 3월부터 약 5개월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오픈마켓 등 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부당광고 감시 활동을 했다. 한국소비자원은 28일 서울강원지원에서 '2026년 광고감시단 수료식'을 열었다.
포스코홀딩스, 아르헨 리튬 1兆 자금줄 확보…금융비용도 낮춘다
포스코홀딩스 제공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사업에 투입할 약 1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 여력을 확보하며 리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아르헨티나 정부의 대규모투자유치제도(RIGI) 승인에 이어 국제금융기구의 금융지원까지 확보하면서 생산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생산법인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지난 4일 미주개발은행그룹(IDB그룹)의 민간투자 전담기관인 미주투자공사로부터 총 7억달러(약 1조원) 규모의 단기 차입한도 승인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차입한도를 확보하면서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염수리튬 1공장과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인 2공장의 운전자금을 필요에 따라 조달할 수 있게 됐다. 자금조달 비용을 낮춰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구조다. 특히 최근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의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봉주와 함께 달린다…에쓰오일 '감동의 마라톤' 7년 만에 부활
에쓰오일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감동의 마라톤'을 다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단장을 맡는 가운데 참가비 전액을 장애인 재활 지원을 위해 기부하며 장애인의 도전과 재활 의지를 응원한다. 에쓰오일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하는 감동의 마라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중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장애인은 참가비 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충남에 들어선 인도계 첫 외투기업···공주서 반도체 소재 생산 돌입
한국과 인도의 합작법인인 인디켐이 충남 공주에 반도체 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8일 공주시 남공주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인디켐 공주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충남도·공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공장 건립을 추진해왔다. 이번 투자는 총 300억원 규모로 26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다.
포항 기업 62% "올해 하반기 자금 사정 상반기와 비슷"
경북 포항지역 기업의 약 62%가 올해 하반기 자금 사정이 상반기와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익산 홀로그램 산업에 새 동력…기업 3곳 투자협약
전북 익산시는 28일 시청에서 홀로그램 기업 3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B證, 하반기 투자전략 세미나…"상승장 다음 페이지는"
KB증권이 하반기 증시의 향방과 자산배분 전략을 짚는 투자설명회를 연다.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서 국내외 증시를 점검하고 상승장 이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투자 테마와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한다. 토러스자산운용 김지현 연구원과 KB증권 둔촌역PB센터 김주빈 부센터장, 김진규 PB가 글로벌 증시 환경과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을 진단하고 주요 투자 테마와 시장 변화에 대응한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단순한 시장 전망을 넘어 실제 자산을 어떻게 배분할지에 초점을 맞춘다.
[목포소식] 목포신항만운영, 영암군에 8년째 장학금 기탁
기탁받은 장학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초·중·고등학생 38명에게 전달된다.
"삼전닉스 무너지면 어쩌려고"…코스피 '빚투' 40% 삼켰다 [증시는 왜]
특히 유가증권시장에서 늘어난 신용거래융자의 40%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다. 반도체 대장주가 국내 증시 상승을 주도하는 가운데 개인의 '빚투'까지 두 종목으로 몰리면서 주가 조정 시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국내 증시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3조1024억원으로 지난달 31일 28조9350억원보다 4조1674억원(14.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신용융자 잔고는 22조8406억원에서 26조2469억원으로 3조4063억원 늘었다. 전체 신용 증가액의 81.7%가 코스피에서 발생했다. 종목별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신용이 몰렸다. 삼성전자의 신용잔고 금액은 지난달 31일 4조4645억원에서 이달 26일 5조6015억원으로 1조1370억원 증가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기간 4조5214억원에서 4조7430억원으로 2215억원 늘었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수백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곳이 신용 증가액 10원 중 4원가량을 차지한 셈이다. 반면 같은 기간 신용융자 잔고는 4조1674억원 늘었다. 이달 들어 신용 증가 속도도 가팔랐다. 지난 3일 27조4439억원이던 신용융자 잔고는 26일 33조1024억원으로 5조6585억원 불어났다.
우체국서 모든 시중·지방은행 업무 본다…10월부터 수수료 무료
앞으로 우체국에서 수수료 없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국내 달러화예금 처음으로 1000억달러 넘었다
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달러화 예금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 달러였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이 보유한 국내 외화예금을 뜻한다. 달러화 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게시판] IPARK현산, 서울 신목초교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은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 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했다.
풍력터빈 기업 유니슨, 고창해상풍력에 1천억원 규모 공급
풍력터빈 전문기업인 유니슨은 28일 전북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의 풍력발전기 공급계약을 발표했다.
건설공사액 금융위기 이후 27년 만 최대 감소···건설경기 한파 계속
지난해 건설업체의 시공 실적이 7.9% 감소해 1998년 외환위기 이후 27년 만에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건설업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건설공사액(기성액)은 총 335조원으로 1년 전보다 29조원(7.9%) 감소했다. 감소율로는 외환위기였던 1998년(12.9%) 이후 최대다. 당시 전체 건설공사액은 1997년 120조원에서 1998년 104조원으로 16조원 줄었다. 건설공사액 감소는 시공의 기반이 되는 국내 건설계약액이 2023년 14.4% 감소한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 공사 실적도 급감도 건설공사액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해외 공사액은 38조원으로 10조원(20.8%) 감소했다.
임단협 난항 HD현대중 노조, 내달 2일부터 단계별 파업
현대중공업 노조는 28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파업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우선 9월 2일 집행간부와 대의원 등이 참여하는 7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간 후 10일까지(3일·7일은 정상 조업) 산하 조직별로 돌아가며 부분 파업을 진행한다. 이어 15일에는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4시간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육군 드론·로봇 전술시범단 창설…대국민 시범·전술 검증
육군이 첨단과학기술군으로서 위상을 알리고 미래 전투기술을 실전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드론·로봇 전술시범단'을 28일 창설했다.
르누베르, 이화의료원에 3억원 기부…고위험 산모·신생아 지원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르누베르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의료 지원 등을 위해 3억원을 기부하는 약정을 이화의료원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르누베르는 미혼모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 거주시설, 보육원, 다문화가정 공동육아나눔터, 저소득·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12년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금은 이화의료원과의 협의를 거쳐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의 산부인과 진료 환경을 개선하고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지원하는 등에 사용된다.
SH, 두산위브더프레스티지 등 행복주택 1천484세대 입주자 모집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두산위브더프레스티지 등 1천484세대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8일 기준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 총자산 3억4천5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4천542만원 이하다. 우선공급 대상자로는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신청자가 있다. 청약 접수는 9월 9∼11일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에서 진행한다. 입주는 내년 3월부터다.
광주은행,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외국인금융센터' 열어
광주은행은 지난해 광주에 먼저 문을 연 외국인금융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 금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센터를 잇달아 개소했다.
SH, 두산위브더 프레스티지 등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오는 11월 입주를 앞둔 구로구 두산위브더 프레스티지를 포함해 행복주택 1484가구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체적인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이날 오후 4시 SH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고령자 및 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가능하다. 예비 입주자는 공가가 나오는대로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자녀 가운데 2024년 8월 28일 이후 신청 당일까지 만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신청자는 우선공급 대상자로 선정한다.
[게시판] 공정위·계량경제학회, '디지털시대 경쟁정책' 학술대회
학술대회는 플랫폼 경제와 관련된 독과점 규제와 경쟁 정책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위성사진에 찍힌 네팔 대홍수 원인…"대규모 암반·빙하 붕괴" 1천800명 이상의 사망·실종을 초래한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의 대규모 홍수·산사태 원인이 차츰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위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들을 만나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한미 연합연습과 야외 기동훈련을 축소하고 북한과의 관여 의지를 계속 표명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핵무기 보유' 찬성 65%…'3군 사관학교 통합' 반대 58%[한국갤럽] 국민 3명 중 2명꼴로 우리나라의 핵무장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에게 물은 결과, '핵무기 보유 주장에 찬성한다'는 답변은 65%, '반대한다'는 응답은 30%로 각각 나타났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28일 정씨가 훼손한 A씨의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법원, JTBC 회생절차 개시…"광고시장 축소·중계권 지출 원인" 종합편성채널 JTBC가 채무불이행(디폴트) 선언 2개월만에 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됐다. JTBC는 "경영을 정상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은 28일 오전 10시 JTBC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징역 5년 구형…"헌정질서 침해" '헌법재판관 미임명·지명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다. 함께 기소된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에겐 각 징역 4년, 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에겐 징역 3년이 구형됐다. 빈곤노인기초연금보장연대는 "정부가 내놓은 개편안에는 줬다 뺏는 기초연금의 개선책이 아예 없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인천공항 보안검색노조 “X-레이 판독시간 1~4시간 초과···항공안전 위협”
인천공항 보안검색노조가 항공기 탑승객의 휴대품과 위탁수하물을 검색하는 X-레이 판독시간을 수시로 초과하고 있다며 정부가 나서 실태 점검과 개선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공항보안검색통합노조는 28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항공보안 정상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지방항공청,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인천공항 보안검색 현장의 X-레이 판독시간 운영 실태를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노조는 항공기 탑승 전 승객들의 위해물품을 사전에 판별하는 보안검색과정에서 X-레이 판독시간을 1~4시간 초과해 보안검색 정확도와 검색 품질이 떨어져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농식품부, 내달 '농지 조사과' 한시 신설…"농지법 위반 조사"
정부가 사상 첫 농지 전수 조사를 전담할 한시 조직의 신설을 추진 중이다.
증평군, 이용 분야 대한민국 명장 이재천씨 축하패 전달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28일 최근 이용 분야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이재천 이재천바버샵 대표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AWS, 전 세계 대학생 AI 역량에 7천억원 투자
스튜던트 리워드는 대학생이 학습하고 프로젝트를 만들며 다른 개발자와 교류하는 과정에서 AWS 크레딧 12개월 프리미엄 스킬 빌더 이용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던트 리워드는 전 세계 대학과 이에 준하는 2~4년제 고등교육기관 재학생이면 참여할 수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 "공장 화재 총력 수습·2차 피해 방지" 지시
장 시장은 화재 직후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관계 기관 간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하나은행, 현대모비스·기보와 맞손...중소기업 5000억 금융지원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부터),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지난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대·중소 상생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현대모비스가 추천하는 협력 중소기업이다.
하나은행,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금융문해교육 활성화
하나은행이 지난 27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문해교육 유공표창 시상식'에서 금융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장님 신용도 제대로 평가" 토스, 우리금융저축은행과 대출 문턱 낮춘다
토스 제공 28일 토스는 우리금융저축은행과 함께 토스 소호스코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 '비타WON BIZ'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토스 소호스코어를 적용한 대출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타WON BIZ은 토스에서 단독 판매하는 비대면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기존 개인 신용평가 시스템에 토스의 대안 신용평가 모델 소호스코어를 결합해 심사 체계를 한층 정교화한 것이 특징이다.
NH농협은행, 모바일신분증 서비스 ISMS-P 인증 획득 "금융권 최초"
28일 NH농협은행은 금융플랫폼 NH올원뱅크가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에 대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이 ISMS-P 인증을 통해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NH농협은행은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의 보안성 강화와 함께 고객의 이용 편의성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3월 삼성전자·애플·구글·샤오미 등 전 기종으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확대했다.
"습관처럼 외환 모은다" 토스뱅크 외화 서비스 이용 건수 급증
28일 토스뱅크는 외화 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1분당 119번 꼴로 외화가 적립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기적으로 모으기·이자 달러로 모으기·외화 저금통 등 외화 모으기 서비스 전체 이용자를 기준으로 최근 한 달간 발생한 적립 건수를 분석한 결과다.
카카오뱅크, 유망 핀테크 창업팀 성장 지원한다
카카오뱅크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핀넥트 챌린지' 통합본선이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신용보증기금 NEST광진에서 열렸다. 카카오뱅크 제공 28일 카카오뱅크는 지역 핀테크 창업 활성화를 위한 '핀넥트(FIN:NECT) 챌린지'를 운영하며 우수 예비 창업팀 1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운영해오고 있는 '핀넥트 챌린지'는 포용금융 및 핀테크 분야의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케이뱅크, 9월에도 마통 안 푼다...중단 조치 한 달 연장
케이뱅크, 9월30일까지 마통 개설 중단 8월 말에서 한 달 더 연장 빚투 수요 관리 '지속' 케이뱅크가 마이너스통장 개설 중단 기간을 9월 말까지 한 달 더 연장한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가계대출 공급 여력을 확대했지만 실수요자 중심의 자금 공급을 주문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인뱅)은 신용대출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지 않는 모습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마통 개설 중단 기간을 기존 8월 말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케이뱅크는 지난 6월 16일 가계대출 증가세를 관리하기 위해 신규 개설을 중단한 뒤 그 기간을 한 달씩 연장해왔다. 이에 케이뱅크는 마통 신규 취급을 중단했고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도 신용대출·마통 한도를 축소했다.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 연체 3년 넘은 빚 줄여준다···부채 성실 상환자는 인센티브 확대
정부가 코로나19 유행 이후 3년 넘게 채무가 연체된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해 채무 조정을 추진한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취약 차주들이 기존의 대출 연장만으로 극복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정부는 성실히 채무를 상환한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주는 이자 감면 등의 혜택을 확대하고, 고정금리 대출과 서민금융 상품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시기 어려움을 겪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장기 연체 채권에 대해 채무조정을 추진한다. 채무조정 대상은 금융권·공공기관이 보유한 코로나 피해 개인사업자·소상공인 무담보 채권 중 2023년 6월 전 연체가 발생해 현재까지 이어진 장기 연체 채권이다. 이 중 3년 넘게 연체된 채무 일부를 감면한다는 것이다. 그간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으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 등에게 대출 상환 유예, 정책 대출 확대 등의 정책을 폈다. 해외 주요국처럼 대출 상환 등 재정 지원을 하진 않았다.
강원농업기술원, 영동지역 농가에 혹명나방 방제 당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영동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혹명나방 피해의 확산을 막고자 긴급 예찰·방제 활동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방제 방법은 피해 잎이 1∼2개 정도 보이는 발생 초기에 등록된 적용 약제를 살포하며, 드론 방제 시 벼 밑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살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제때 방제하지 않으면 짧은 시간 내 피해가 논에 퍼져 벼 잎이 하얗게 되는 등 농사에 영향을 줘 쌀 생산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오산시, 정부에 세교3지구 자족용지 확대 건의…"미래산업 유치"
이는 과거 세교 1·2지구 개발 당시 교통 대책이 미흡하게 반영돼 현재 오산 전체가 심각한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는 문제의식에 따른 것이다.
'하닉 1주 하한가' 여파에 NXT, 시가 단일가매매 도입 가닥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정규장 전에 열리는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매매'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일정 시간 동안 주문을 모아 단 하나의 가격으로 일괄 체결시키는 매매 방식이다. 이에 최근 프리마켓에서 약 일주일 간격으로 두 차례 SK하이닉스가 하한가로 거래를 개시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넥스트레이드가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 보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프리마켓 개장 직후 SK하이닉스가 전일 정규장 종가 대비 29.98% 낮은 116만8천원으로 거래됐다. 금융당국도 시장 안정화를 위한 단일가매매 도입 취지에 대체로 공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덕군 병곡면에 150실 규모 관광호텔 건립…105명 고용
미디어타워, 해수 와이너리, 400석 규모 컨벤션센터,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다.
속초해경, 비지정 해변 현장점검…폐장 후 안전관리 강화
강원 속초해양경찰서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비지정 해변 안전 점검에 나섰다.
고흥군, 몽골·중국서 500만달러 농수산물 수출 협약
전남광주 고흥군이 몽골과 중국에서 총 500만 달러 규모 지역 농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서천서 해루질하다 실종된 70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충남 서천에서 해루질하다 실종된 7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30세' 트와이스 나연, 청담동 95억 건물주 됐다…근저당은 102억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본명 임나연·30)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토지와 건물을 95억원에 매입했다. 28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나연은 지난 5월 3일 청담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95억원에 사들였다. 소유권 이전 등기는 지난 24일 완료됐다. 매입 대상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노후 건물과 부지다.
BNK금융그룹·경남모금회, 추석 앞 경남도민에 온정
도는 18개 시군 취약계층 7천620세대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다.
부산 고령화 위기, AI 기술혁신 기회로 재창출…에이지테크 거점 육성
부산 에이지테크 상설 전시·체험공간 'AI 백세마루'에서 어르신들이 AI 기반 운동, 재활, 인지, 정서 제품을 체험한 뒤 에이지테크 앵커랩 공식 후원사인 세라젬이 조성한 후원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이 같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역발상적인 접근이 부산에서 시작돼 주목되고 있다. 이 사업은 부산의 초고령화 지역에 에이지테크 기술을 실증, 적용, 확산함으로 고령화 위기를 기술 혁신의 기회로 전환해 신산업을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제 이와 같이 에이지테크 산업은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신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에이지테크 시장은 지난 2019년 8600억 달러 규모에서 지난해 2조 5000억 달러로 불과 6년 새 3배가량 뛰었다. 문제는 국내 시장의 경우 고령친화 산업이 복지용 도구 중심의 품목 구조에 머물러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로의 진입, 확산이 구조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때문에 마련된 이번 국가과제 사업을 유치한 부산은, 에이지테크 신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절호의 기회를 맞게 됐다. 실제 실증 고도화 사업에 참여하는 선정 수요기업 21개사 가운데 7개사가 서울, 경기, 인천 등 부산 외 AI 기반 기술 기업이다. 참여 기업들이 실제 실증 중인 AI 기술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모건스탠리 "한은 금리인상 안 끝났다…내년 3.5%까지 올릴 것"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내년 1·4분기 최종금리가 연 3.5%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시장은 8월 금융통화위원회 결과를 다소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했지만, 모건스탠리는 견조한 성장세와 좀처럼 꺾이지 않는 물가 압력을 근거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보고서는 "시장은 한은의 커뮤니케이션을 비둘기파적으로 받아들였지만 놀라울 정도로 강한 거시경제 전망을 고려하면 한은의 금리 인상 경로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황건일 금통위원은 동결을 주장했지만 신현송 한은 총재는 이를 금통위 전체의 인상 기조와 배치되지 않는 '전술적 선택'으로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를 한은이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성장 개선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강한 경기만큼 물가 부담도 추가 인상의 근거로 꼽혔다. 모건스탠리는 "한은이 국내의 기조적인 물가 압력이 여전히 끈질기고 고착화하고 있다는 점을 명시적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모건스탠리는 이를 금리 인상 종료 신호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모건스탠리는 한은의 메시지가 "다시 연속해서 금리를 올리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금리 인상 사이클을 이어가겠다"는 데 가깝다고 분석했다.
충북교육청, 정몽구 재단과 창의예술교육 활성화 등 업무협약
창의예술교육 확산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양주소식] 시, 추석 맞아 지역화폐 충전 50만원으로 상향
다음 달 추석 연휴가 있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자 충전 한도를 상향한다고 남양주시는 설명했다. 경기 남양주시는 다음 달 한 달간 지역화폐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충전 한도를 기존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 추석 연휴가 있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자 충전 한도를 상향한다고 남양주시는 설명했다.
완주군, 공공기관에 '지역 건설업체·자재 활용' 요청
전북 완주군은 지역 내 공공기관에 시설 및 유지보수 공사 시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자재, 장비, 인력을 적극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하도급 비율 제고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소통 체계를 다졌다.
교보증권, 자립준비청년 금융교육·멘토링…'드림업 5기' 지원
교보증권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금융교육과 임직원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진출에 필요한 금융 역량을 높이고 임직원과의 교류를 통해 진로와 사회생활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용보증기금, 전북은행 연계 Easy-One 보증 출시
신용보증기금이 전북은행 연계 'Easy-One 보증'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11월 전북은행과 체결한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지원 대상은 사업 기간이 1년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주택공급 속도전...'PF 금융애로 해소센터' 가동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건설업계 정례 간담회 킥오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부는 주택 건설 현장의 금융 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해 주택 공급을 지원하고 집값 안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우선 금융위는 8·13 대책에 담긴 금융지원 과제 가운데 이달 안에 11개 과제를 신속하게 이행하기로 했다. 국토부도 8·13 대책에 담긴 제도 개선 사항이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산은은 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를 설치해 소통창구를 일원화할 방침이다.
"집 살게요" 우르르, 이런 난리 9년만 처음...부동산도 화들짝 놀란 '이 동네'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권 아파트 시장이 연일 달아오르고 있다. 아파트 매매 거래가 한달새 2배 이상 폭증한 곳도 나타났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월 아파트 매매 거래(27일 신고 기준)는 5720건으로 전달(5287건) 대비 8.2%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6월 대비 매매 거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중랑구이다. 강남 3구에서는 송파구만 거래량이 증가했다. 경기 아파트 거래량은 6월 1만6439건에서 7월 1만3820건으로 감소했다. 반면 경기 남부권 일부 지역에서는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 6월 302건에서 7월 424건으로 40.4% 증가했다. 10위권을 보면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권이다.
행안부, 강원도 찾아 미래대응기금 추진방안 설명…협조 요청
행정안전부는 28일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아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 조성 방안을 설명하고 지방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 폐막…대통령상에 김현수·김예성
웹디자인서 사이버보안 기종 바꿔 금메달 쾌거…내년 충북서 개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직종의 숙련기술을 겨루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일주일간의 열전 끝에 28일 막을 내렸다. 대회 최고 득점자에게 주는 대통령상은 메카트로닉스 직종으로 출전한 공주마이스터고의 김현수·김예성 선수가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은 피부미용 직종으로 참가한 마산대의 문승이 선수가 받았다. 이색 사례자로는 영주고의 신주원 선수가 뽑혔다.
[게시판] 금감원, 제14기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출범
금융감독원은 14기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출범 발대식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홈플러스 "공익채권 분할상환 동의 절실…파산 시 피해 가중"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수행을 위해 공익채권자들에게 분할상환 동의를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에 공익채권자들로부터 분할 상환에 대한 동의를 받아올 것을 요구하면서, 홈플러스는 임직원과 납품업체의 동의를 요청하고 있다. 전날 기준 공익채권 분할 상환에 개인 및 기관채권자들 9천571곳에서 동의했다. 홈플러스는 공익채권자들에게 3년 내 공익채권을 100% 변제하겠다고 제안한 상태다.
두산에너빌리티·남동발전 대응팀 네팔 도착…본격 수색 작업 시작
네팔 대홍수로 직원과의 연락이 끊긴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현장대응팀이 네팔 현지에 도착했다. 정부와 협력해 실종자 수색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8일 정연인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대응팀 8명이 이날 새벽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윤장현 신성장본부장 등 남동발전 대응팀 6명도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일부는 직원들이 실종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근처로 이동해 수색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연락이 끊긴 인원은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남동발전 직원 3명 등 총 9명이다. 대응팀 일부는 카트만두에 남아 안전한 곳으로 이송된 직원 상태를 확인한다.
KTX·SRT 통합으로 부울경 고속철도운행 주중·주말 10회씩 증가
KTX와 SRT 통합으로 부산·울산·경남지역 고속철도 운행 횟수가 늘어난다.
화성시, 공무원 332명 신규 채용…"특례시 중 정원 최소"
경기 화성시는 올해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에서 332명의 응시생이 최종 합격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산시, 추석맞이 지역화폐 캐시백…월 최대 4만5천원 혜택
경기 안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내달 14~30일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추석 명절,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지역화폐를 활용한 소비가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 안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내달 14~30일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천시, 인도네시아서 의료기관·기업 진출 확대 모색
경기도 부천시는 인도네시아에서 부천 의료기관과 기업들의 현지 진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몬스, 방배동에 플래그십…프리미엄 매트리스 전면 배치
시몬스가 서울 방배동에 90평 규모의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강남권 주거·혼수 수요를 집중 공략한다. 방배점은 방배 카페거리와 예술의전당, 서래마을 등과 인접하고 디에이치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 등 대규모 주거단지가 인근에 위치한다. 고객이 매트리스를 체험하기 전 머물 수 있도록 소파와 사물함 등을 배치했다.
'사회문제 해결할 모두의 창업' 중기부, 서류평가 100명 선발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지난달 충북 청주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전국 순회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모두의 창업: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1차 서류평가를 통해 100명이 선발됐다. 중기부는 신청자가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해결하려는 사회문제의 구체성과 해결 필요성, 해결 방향의 적절성, 사회적 가치 등을 평가해 예비창업자 33명과 창업기업 67개사를 선정했다.
아미천 다목적댐 건설 계획 확정에 연천군 "적극 환영"
댐이 건설되면 하루 8만t의 물을 연천과 파주 등 임진강 유역에 공급할 수 있다.
일월지엠엘, 3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코스닥 상장사 일월지엠엘은 운영자금 등 약 3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목포∼무안, 순천∼여수 급행버스 3개 노선 9월 운행 개시
전남광주 서부권 목포∼무안, 동부권 순천∼여수에 오가는 광역버스가 확충된다.
HUG, 아산 공사중단 사업장 점검…태풍·폭염 위험요인 확인
HUG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사가 중단된 보증이행 사업장의 태풍·폭염 대비 상태를 점검했다. 상주 인력이 적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와 시설물 전도, 누전, 외부인 침입 등에 점검이 집중됐다. 이명원 HUG 상근감사위원은 지난 26일 충남 아산시 '아산 방축동 아르니퍼스트'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세종~공주·조치원 BRT 추진 점검…청주공항 연계교통 논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공주·조치원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준공과 운행 계획을 점검하고 충청권 신규 BRT 노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중교통 연계 방안도 협의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세종~공주 BRT와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는 세종~조치원 BRT의 공정 및 향후 운행 계획을 확인했다. 참석 기관들은 준공과 운영 준비 과정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규 노선에 대한 추진 방향도 다뤘다.
전북 도시가스 요금 9월부터 9.6% 인상…"원가 증가분 반영"
산업용의 경우 전북도시가스 요금은 958.4원에서 963.2원으로, 군산도시가스 요금은 833.9원에서 976.8원으로, 전북에너지서비스 요금은 1천25.5원에서 1천30원으로 인상된다. 전북도시가스, 군산도시가스, 전북에너지서비스는 도내 권역별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DB손보, 2030년 주주환원율 40%로…"자본효율 중심 성장"
DB손해보험이 오는 2030년 연결 기준 주주환원율을 40%까지 높인다. 별도 기준 목표는 50%로 설정하고 주당배당금(DPS)도 매년 10% 이상 확대한다. DB손보는 28일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고 주주와 애널리스트,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기존 2028년 별도 기준 35%였던 주주환원 목표를 2030년 연결 40%, 별도 50%로 상향했다. DB손보는 지난해 밸류업 계획 발표 이후 2025년 별도 기준 배당성향 30.0%, 총주주수익률(TSR) 34.9%를 달성했다. K-ICS 비율도 목표 범위에서 관리했으며 지난 5월 포테그라 그룹 인수를 완료했다. 높은 수익성에도 시장 평가가 낮다는 점은 과제다. 시장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춘천시,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미래형 후평산단 만든다
강원 춘천시는 후평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내 산업단지를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미래형 산업 공간으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후평일반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지역 내 11개 산업단지의 재난·안전사고와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 산업단지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동두천시 '미군 공여지 반환·GTX-C 연장 지원' 정부에 건의
경기 동두천시는 정부에 장기 미반환 미군 공여지의 조속한 반환과 국가 주도 개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동두천 연장의 조기 승인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시장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의 현실과 국가 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하고 실질적 지역 발전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건의서를 제출했다. GTX-C 동두천 연장과 관련해서는 국토교통부의 조속한 승인을 요청했다.
삼성·SK·LG, 남부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60억(종합)
삼성과 SK, LG 등 대기업들이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과 긴급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 삼성은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등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은 성금 외에도 대한적십자사 후원을 통해 제작한 긴급 구호물품 세트 1천개와 텐트형 이동식 임시 거주공간인 재난구호 쉘터 300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카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 대해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SK그룹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등 남부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지원한다. 계열사들도 구호활동에 나섰다. 성금은 수해 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LG 계열사들도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전세사기' 징역 20년 복역 중인데…다른 전세사기로 징역 15년
임대업자, 돌려줄 능력 없는데 보증금 230억원 받아…재판부 "중대 범죄" 전세 사기로 징역 2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부동산 법인회사 대표가 다른 전세 사기 범행으로 중형을 또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부동산 법인회사 대표 A(52)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B씨는 A씨가 피해자 3명의 3억5천500만원 상당의 임대차보증금을 받는 사기 범행을 하는 데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에 대해서는 "A씨의 사기 범행 규모에 비하면 방조한 범행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고, A씨 사기 범행의 전모를 확정적으로 인식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SH, 행복주택 1484가구 입주자 모집...시세 60~80% 수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 안정을 위해 대규모 행복주택 공급에 나선다. SH는 두산위브더프레스티지를 포함한 행복주택(서울리츠 행복주택 포함) 총 1484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주택 면적별 평균 임대 조건은 전용 29㎡ 이하 보증금 6400만원·임대료 25만원 선이며, 전용 59㎡ 이하는 보증금 1억7300만원·임대료 66만원 수준이다.
iM뱅크, 전주·광주 지점 잇따라 개점…호남권 영업망 확대
iM뱅크는 전주지점과 광주지점 문을 잇달아 열어 호남권 영업 기반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특징주] '3조원 유상증자' 삼바, 6.7% 급락 마감(종합)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바이오 기업 인수를 위해 약 3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의결한 28일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급락했다.
여행업계, 네팔 산사태에 "현지 사정 주시…체류객 안전 확인"(종합)
현지 여행객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여행 일정에도 큰 차질은 없는 상태지만, 혹시 모를 사안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현지 사정을 예의 주시하겠다는 입장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다만 "운영하는 상품이 있는 만큼 현지 상황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면밀히 지켜보는 단계"라고 밝혔다. 트립닷컴도 "외교부 및 현지 관계기관의 안전 공지와 항공편·숙박시설 운영 상황을 지속해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도 "네팔 관련 문의가 평소보다 유의미하게 증가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제주도 여행과 관련해서는 "취소 문의가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등 특이 동향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제주 여행 환경과 관계기관의 안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1만2천명에 그쳤다. 이어 "제주 실종 사건과 관련해서도 여행 상품 운영에 별다른 영향은 없는 편"이라고 했다.
세라젬, 웰모아에 전략적 투자…가격 낮춘 안마의자 출시
웰모아는 '세라젬 웰모아'로 사명을 변경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가격대를 낮춘 안마의자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세라젬 웰모아 안마의자는 마사지 기능을 비롯해 앉았을 때의 편안함과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세라젬의 생활건강용품 기업 웰모아에 전략적 투자를 통해 안마의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진소식] 29∼30일 바지게시장서 야시장 운영
울진바지게시장상인회는 참여형 콘텐츠와 먹거리를 갖춘 야시장을 운영하고 음식·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삼전·닉스 내리자 코스피 1.79% 하락 마감…코스닥은 강보합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23.49포인트 내린 6,788.88로 장을 마쳤다.
부천시, 역세권 정비사업 2곳 선정…소새울역·송내역 주변
역세권 정비사업 대상지는 소새울역 소중어린이공원 일대 5만3천714㎡, 송내역 솔안말어린이공원 일대 5만3천535㎡ 등 2곳이다. 경기도 부천시는 전문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대상지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토지 소유자 50% 이상의 동의를 얻어 정비사업 입안을 요청하면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말까지 정비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뷰노, 31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세니젠, 차세대 항균제 개발 나선다…AI로 후보물질 설계
엔돌라이신 기반 내성균 치료제 발굴 추진…자체 보유 DB 활용 미생물 진단 기업 세니젠[188260]이 엔돌라이신 기반의 차세대 항생제 내성균 치료제 개발을 추진한다.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저항성 균주를 사멸시킬 수 있지만 생산성이 낮아 상용화가 어렵다고 평가돼 왔다. 박정웅 세니젠 대표는 1세대 엔돌라이신에 대해 "2000년대 초반 자연계 박테리오파지에서 단백질을 수집했으나, 체내 혈청 안정성이 낮아 한계를 노출했고 임상 실패 사례도 나왔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를 통해 패혈증 원인균이 되는 세 종의 세균을 타깃으로 하는 물질을 찾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구진에는 서울과기대, 이화여대, 연세대, 서울대 교수들도 포함됐다.
소프트캠프 "프렌트리 주식 24억원어치 취득…지분율 95%"
주식 취득 뒤 소프트캠프의 에프엔지정보 지분율은 96.7%가 된다.
국힘 "한은은 돈줄 죄는데 정부는 돈풀어…확장재정 무책임"
국민의힘은 28일 정부가 확장 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연속해서 기준금리를 올리자 "경제정책 엇박자"라며 비판했다.
투자자예탁금 96조원대로 다시 감소…신용 잔고는 증가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96조7천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잔고는 지난 4일 27조4천38억원까지 떨어졌던 이 잔고는 지난 18일부터 8거래일 연속 증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10개 분야 모집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음 달 9일까지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HLB이노베이션, 360억원 유상증자…HLB생명과학에 제3자배정
제3자배정 대상자는 HLB생명과학(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276만4천127주)이다.
춘천 먹거리직매장 매출 12% 증가…농가 체험으로 소비 확산
28일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직매장 매출은 17억7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억8천만원보다 11.86% 증가했다. 센터는 이 같은 성장세를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 확대로 이어가기 위해 이날 지역 7개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농가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가를 찾아 농민으로부터 농산물 재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수확하며 지역 농업 현장을 체험했다. 소비자가 농산물 생산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해 춘천산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먹거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 농산물 공급도 확대하고 있다.
[특징주] SKT, 데이터센터 확장 가속화 전망에 올랐다가 하락(종합)
SK텔레콤[017670]이 28일 데이터센터 확장 가속화 전망에 상승 출발했다가 소폭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0.50% 하락한 9만8천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대해 증권가는 SK텔레콤이 공격적인 데이터센터 확장을 가속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코스피 '큰 손'된 삼전닉스…일주일새 8.5조 사들여
앞서 삼성전자는 이달 24일부터 오는 11월 21일까지 임직원 주식보상을 목적으로 약 15조원 상당의 자기주식을 유가증권시장에서 장내 매수하겠다고 지난 21일 공시했다. SK하이닉스는 40조원 상당의 자사주를 이달 20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장내 매수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타법인'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8조 5706억 7500만원을 순매수했다.
신협, 포용금융 매년 1조원 공급…500억원대 지원기금도 조성
신협중앙회가 매년 1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고 500억원대 포용금융지원기금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신한금융, 그룹 여성 리더 프로그램서 전문가 특강
신한금융 관계자는 "차별화된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여성 인재들이 조직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게시판] IBK기업은행, 내달 11일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가수 백지영, 뮤지컬 배우 쏘냐, 쇼콰이어 하모나이즈, 하모니 그룹 카르디오 등이 출연한다.
평택 교차로서 SUV·화물차 등 4대 부딪혀…4명 부상
이 충격으로 화물차가 밀려 나가면서 좌측으로 전도했고, 옆 차로 및 반대편에서 오던 또 다른 SUV와 전기차 등도 잇달아 사고에 휘말렸다. 28일 낮 12시 21분께 경기 평택시 진위면 견산리 견산1교차로에서 SUV와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나 4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는 해당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던 60대 A씨의 SUV가 왼쪽에서 가로질러 오던 1t 화물차의 조수석 쪽 부위를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김성환, 용인 반도체 산단 LNG 발전소 건설 예정지 방문 “환경 부담 살피겠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인근에 들어설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들었다. 김 장관은 28일 경기 안성시 양성면을 찾아 지역 주민 간담회를 했다. 양성면 인근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전력을 공급할 LNG 발전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어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폐수 방류 예정지인 경기 안성시 고삼면 고삼호수도 방문했다. 김 장관은 이곳에서 용인 반도체 산단 공정 처리수 방류 계획과 수질·수생태계 영향을 점검했다.
[동정] 윤호중 행안장관, 여수세계섬박람회 최종 현장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를 찾아 개막을 일주일 앞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행안부가 밝혔다. 윤 장관은 행사장 시설과 주요 동선, 관람객 편의시설, 교통 대책, 안전 관리체계 등 박람회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를 찾아 개막을 일주일 앞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행안부가 밝혔다.
국세청, 현금영수증 숏폼 공모전…15편 총상금 1천만원
국세청은 28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현금영수증 폼 공모전' 시상식을 했다.
기후장관, 용인 반도체 산단 인접 주민 만나…환경 우려 청취
김 장관은 이날 삼성전자 팹(공장)이 들어설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에 전력을 공급할 LNG 발전소 3기 부지와 인접한 안성시 양성면을 찾아 주민을 만났다.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용인시 남사읍과 이동읍 일대에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각각 1GW(기가와트)급 LNG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환경영향평가를 앞뒀지만, 정부가 이미 LNG 발전소를 통해 전기를 공급해주겠다는 협약을 기업과 체결한 터라 환경 영향을 이유로 발전소 건설 계획이 중단될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장관은 이날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 들어설 SK하이닉스 팹에서 사용하고 나온 물이 흘러들 안성시 고삼저수지도 찾았다.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폐수는 처리 후 산단에서 재이용되거나 생태하천과 인공습지를 거쳐 고삼저수지 유입부에서 상류로 10.5㎞ 떨어진 한천에 방류된다. 지역에서는 폐수 감축과 재이용에 기업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SKT·카카오·KT, ‘모두의 AI’ 사업자 선정…전 국민 무료 AI 만든다
전 국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 사업자로 SK텔레콤·카카오·KT가 선정됐다. 국산 AI가 실제 대중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가 시험대에 올랐다. 정부는 서면평가에서 AI 모델·서비스 경쟁력과 GPU 활용·인프라 운영능력을, 발표평가에서는 이용 편의성과 이용자 확보 전략·서비스 안전성·국내 AI 생태계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 선정된 3사는 기존 서비스와 고객 접점을 활용한 AI 서비스 운영방안을 내놓았다. 청년·소상공인 등 이용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AI 서비스도 마련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거점’으로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화 중 필요한 예약·신청·결제까지 메신저 안에서 이어서 처리하고, 외부 스타트업이 만든 AI 에이전트도 플레이MCP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별도로 ‘모두의 AI’ 앱을 대국민 AI 활용의 핵심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AI 서비스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앱 로고. 우선 무료 서비스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무료라는 조건만으로 이용자를 붙잡기도 어렵다. 글로벌 AI 회사들의 선점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LG, 집중호우 피해 성금 10억원 기부
LG전자 서비스 매니저들이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에 마련된 특별 수해 서비스 거점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제품을 점검 및 수리하는 모습. 성금은 수해 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LG 계열사들도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LG전자는 수해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SK,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20억 지원
SK그룹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거제·통영 등 남부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억 원의 성금을 지원한다. SK그룹은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억원의 성금을 기탁한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들의 일상 생활 회복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계열사들도 구호활동에 나섰다.
코웨이, 정수기 넘어 토털 물 솔루션 확대…음용수부터 셀프케어까지 공략 나선다
코웨이가 인도네시아에서 선보인 음용수 정수기 '슬림 스탠드'가 팝업 전시 부스에 전시돼 있다. 코웨이 인도네시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코웨이 인도네시아 법인이 인도네시아에서 정수기부터 피부·모발 관리까지 아우르는 물 관련 토탈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지 생활가전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웨이 인도네시아는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쇼핑몰에서 열린 팝업 전시를 통해 정수기 '슬림 스탠드'와 워터 소프트너 '연수'를 공개했다.
진도군-중소벤처기업연구원, 지역상생 업무협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28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진도 케이-먹거리 산업화와 지역상생 모형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나주소식] 나주배 수확 체험단 1천명 모집
전남광주 나주시는 대표 특산물인 배 수확 철을 맞아 '나주 배따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하루만에 1.7조 던진 외국인...코스피는 4일만에 하락 [fn마감시황]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9% 내린 6788.88로 마감했다. 지수는 6846.54에 출발한 뒤 장중 6901.78까지 올랐지만, 한때 6780.13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4245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1조7563억원, 기관은 2844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전반적으로 약세였다. SK하이닉스는 4.45% 떨어지며 165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6포인트(0.09%) 오른 838.41에 마감했다.
삼전·닉스 내리자 코스피 1.79% 하락 마감…코스닥은 강보합(종합)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23.49포인트(1.79%) 내린 6,788.88로 장을 마쳤다. 65.83포인트(0.95%) 내린 6,846.54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한때 0.15%까지 낙폭을 줄였으나 결국 상승 전환에 실패하고 다시 낙폭을 키우는 흐름을 보였다. 변동성지수는 지난 6월 말 장중 97.99까지 치솟았지만 50선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기준가보다 8.4원 내린 1,372.5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장 마감 시점 외국인은 1조7천586억원 매도 우위였다. 개인은 이날 장중 순매수와 순매도를 오갔지만, 현재는 4천244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가 9% 가까이 급등한 가운데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관련 경계심 등에 국내증시는 이날 하락 출발해 온종일 약세를 이어갔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훈풍에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둘러싼 (이란 관련)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자 국내증시는 장중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무역 정책에서도 강경한 태도를 고수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고 봤다. 현대차증권 김재승 연구원도 "트럼프 행정부의 고강도 반도체 관세 검토 소식에 반도체 대형주는 하락했다"며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실제 국내 반도체 '투톱'은 이날 3∼4%대의 급락을 기록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날보다 3.38% 내린 25만7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000660]는 4.45% 내린 165만3천원이다. 삼성전기[009150](2.60%)와 현대차[005380](0.38%), 삼성생명[032830](0.98%)은 올랐다.
좁혀진 한미 금리차···환율 8거래일째 1300원대
28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4원 내린 1372.5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시가 단일가매매' 도입 검토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정규장 전에 열리는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매매'를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시장을 뒤흔든 'SK하이닉스 1주 하한가' 논란의 재발 방지 차원으로 보인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는 내년 1월 중 시행을 목표로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매매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단일가매매'는 일정 시간 주문을 모은 뒤 하나의 가격으로 일괄 체결시키는 매매 방식이다.
미래에셋 파이낸스 베트남, 상반기 순익 1530억 동… 전년 동기 대비 90% 급증
이는 전년 동기 약 1000억 동(약 52억원)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90% 급증한 1530억 동(약 80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호조와 함께 자기자본 규모도 확대됐다. 납입자본은 2조동(약 1054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이 가운데 은행 차입금이 약 7조7650억 동(약 4094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 증가한 수준이다. 기타 부채는 기존 4조20억 동(약 2119억원) 이상에서 약 3조5440억 동(약 1868억원)으로 12%가량 감소했다.
창원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의향 기업과 투자양해각서
경남 창원시는 28일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할 의향이 있는 기업·연구기관 68곳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HLB생명과학 "에이치엘비이노베이션 주식 360억원에 취득"
코스닥 상장사 HLB생명과학은 반도체 부품 개발 계열사 에이치엘비이노베이션의 주식 276만4천127주를 약 360억원에 취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HLB생명과학의 에이치엘비이노베이션 지분율은 8%가 된다. 코스닥 상장사 HLB생명과학은 반도체 부품 개발 계열사 에이치엘비이노베이션의 주식 276만4천127주를 약 360억원에 취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신목초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사회공헌활동 이어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교실숲 개소식을 열었다. 심포니 교실숲은 학교 교실과 유휴공간에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조성된 서울신목초등학교 심포니 교실숲은 학생들이 직접 공간을 관리하고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공간으로 운영된다.
코맥스 "관계사 주식 54억원어치 취득…지분율 40%"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4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2일이다.
식품진흥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료…MOU 등 성과
행사 기간 총 320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고, 해외바이어와 국내 식품기업 간 총 42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한화리츠 회사채 수요예측서 두 배 넘게 몰려…4천750억원 모집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 이후 첫 리츠 수요예측…"무난한 결과" 한화리츠[451800](A+)가 2천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수요예측에서 4천750억원의 자금을 모집했다. 한화리츠는 증액 없이 2천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등이다.
엔비디아 훈풍 무색…관세 공포에 코스피 1.79% 하락 마감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가 9% 가까이 급등하며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였지만 국내 증시에는 훈풍이 닿지 않았다. 트럼프 행정부의 고강도 반도체 관세 검토 소식이 반도체 투톱을 끌어내리면서 코스피가 2%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9% 내린 6788.88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0.95% 내리며 출발해 장 초반 한때 낙폭을 0.15%까지 줄였지만 상승 전환에 실패하고 다시 낙폭을 키웠다.트럼프 행정부의 고강도 반도체 관세 검토 소식이 직격탄이 됐다.
2030년까지 AI·반도체 전문인력 30만명 키운다…내년 8만명 내외 양성
정부가 2030년까지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한 첨단·청년 선호 부문의 전문인력 30만명 이상을 양성한다. 당초 계획보다 10만명이 늘어난 것으로, 내년에는 올해 대비 8만명 내외 인력을 추가로 양성할 방침이다. 정부는 2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논의해 확정했다. 특히 대기업 K-뉴딜 아카데미와 부트캠프 등 현장수요가 높은 청년뉴딜 사업(7만5000명)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강기룡 재경부 차관보는 "K-뉴딜 아카데미는 내년에 5만명 규모로 확대할 생각"이라며 "부트캠프의 경우에도 올해는 1만3000명인데 내년에는 2만5000명 정도로 2배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양성사업 등에 참여한 청년들을 기업·공공기관 등의 혁신수요와 매칭하는 플랫폼인 청년 플레이그라운드를 신설한다. 정부는 양성된 인력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민간일자리 10만개, 공공일자리 10만개를 더해 2030년까지 20만개 이상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올해 대비 약 5만개를 확대할 방침이다. 창업의 경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서 2030년까지 청년 창업가를 10만명 이상을 양성할 예정이다.
출생부터 자립까지... 정부, 청년에게 최대 2억원 지원한다
정부가 출생부터 자립까지 청년의 성장단계에 맞춰 재정 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출생 후 34세까지 개인이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혜택을 최대 2억원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확대에 따라 2027년 지방우대지역에서 첫째로 태어나 부모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인 경우를 가정하면 18세까지 최대 1억4057만원, 34세까지 최대 1억9582만원의 정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이 같은 지원을 아동기부터 교육·주거, 취업·창업, 자산 형성에 이르기까지 성장단계별로 배분할 계획이다. 단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주거 부담을 낮추면서 취업·창업과 자산 형성을 뒷받침해 청년의 자립을 돕겠다는 취지다. 첫 직장 진입 단계에서는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 휴·폐업 이후 재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는 취지다. 교육과 주거 등 사회 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도 낮춘다. 주거 지원은 공공임대와 전세 지원을 중심으로 늘린다. 자산 형성 지원도 확대한다. 문화·생활비 부담도 낮춘다.
청년 일자리·교육·주거·자산까지 촘촘하게…내년 43조 투입
출생, 양육부터 교육, 구직, 자산 축적, 주거, 혼인까지 청년 한 명당 18세까지 최대 1억4천만원, 34세까지 2억원가량의 혜택을 받게 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청년 정책을 '청년의 잠재력에 대한 대한민국의 투자'로 설정하고,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 투자를 올해 28조2천억원에서 내년 43조3천억원으로 53.5%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우선 첫 일자리 진입부터 커리어 관리·정착까지 청년의 성장 이동 사다리를 복원한다. 정부 역량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을 채용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채용 장려금으로 연 720만원을 지원한다. 창업 부문에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술 기반 청년 창업기업을 선발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청년 창업 패키지'를 도입한다. 주거 측면에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청년 주택 드림 통장의 가입 대상 소득 여건을 기존 연 5천만원 대비 확대한다. 청년 월세 지원 요건은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100%까지 상향해 대상을 늘린다. 만기 때 6천만원∼1억원가량 수령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취·창업 때까지 이자를 면제받고 이후 연 2∼5%로 상환할 수 있는 최대 2천만원 규모의 청년 기회 자금을 도입한다. 구직 단념·고립 은둔 청년 3천명에겐 맞춤형 일 경험을 제공해 자립을 지원한다. 아울러 고립 청년 6천명을 대상으로 생활권 가까이에서 참여할 수 있는 회복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내년부터 결혼하면 100만원, 출산 시 최대 2000만원 지원금 받는다···정부 ‘청년 예산 언박싱 2027’서 발표
출산 시 자녀 한 명당 최대 2000만원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내년부터 청년에게 투자하는 금액을 기존 28조2000억원에서 43조3000억원으로 53.5% 늘린다. 정부는 2027년부터 혼인신고를 완료한 부부에게 생애 한 차례 100만원을 지급한다. 출산 시 자녀 한 명 당 최대 2000만원을 연간 4회 분할 지급하는 아이맞이 지원금을 신설한다. 아동기본수당은 기존 아동수당보다 2~3배 수준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0~1세에는 월 최대 60만원을, 2~12세에는 월 최대 30만원을 지역별로 차등 지급한다. 청년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청년특례 전세대출보증의 지원 대상 연령도 기존 만 34세 이하에서 만 39세 이하로 확대한다.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장기근속과 소득 보전을 위한 지원금도 확대한다. 청년 지원금은 연 최대 36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늘어난다.
지방 중소기업 청년 월 50만원 적금하면 정부가 12만5000원 지원
지방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이 청년미래적금에 매달 50만원을 내면 정부가 납입액의 25%까지 추가로 보태준다. 청년미래적금에 소득 제한이 사라져 모든 청년이 가입할 수 있게 바뀐다. 정부는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을 발표·확정했다. 이번 일자리 대책은 부진한 청년고용을 개선하고 청년의 자산형성과 문화여건을 개선해 청년의 근로여건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했다. 우선 정부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가능한 비과세적금인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대상을 모든 청년으로 늘리고, 중소기업 청년에 대해선 우대혜택을 확대하도록 했다. 소득이 없거나 가입 요건보다 높았던 청년도 가입이 가능하져 지원 대상이 현재 약 580만명에서 960만명으로 크게 늘어난다. 특히 지방 중소기업 재직자 트랙을 별도로 설치해 지방 중소기업 재직 청년은 납입금의 25%까지 기여금을 매칭해주기로 했다. 현재 만19·20세로 한정된 가입 대상을 모든 청년(만 19~34세)으로 넓히고, 생애 1회만 받던 것을 매년 받을 수 있게 바꿨다. 수도권은 중견기업, 비수도권은 대기업도 채용시 장려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30만명 이상의 청년 선호 부문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 직업 훈련에 참여하는 청년 수를 올해보다 약 8만명 늘린다.
구직부터 커리어까지 '올케어'…"내년 청년 고용 9만명+α"
청년들이 선호하는 첨단·신산업 분야 직업훈련을 대폭 늘리고, 훈련받은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도 운영한다. 취업 이후에는 경력 개발과 자산 형성까지 돕는다. 이를 통해 내년 청년 고용이 최소 9만명 이상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첨단산업과 청년 선호 분야의 전문인력 30만명 이상을 양성한다. 당장 내년에는 올해보다 8만명 많은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직업훈련, 특성화대학·대학원 등을 통한 고급인력, 직업계고·폴리텍 등을 통한 실무인력 양성을 확대한다. K-뉴딜 아카데미는 올해 1만명에서 내년 5만명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개편해 '청년 첫취업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청년 지원은 기존 비수도권 취업 청년 중심에서 일부 수도권 취업 청년까지 대상을 넓히고, 비수도권 청년 지원 규모도 기존 2년간 최대 720만원에서 최대 1천800만원으로 높인다. 2030년까지 민간·공공 일자리 20만개 이상을 창출하고 청년 창업가 10만명 이상을 양성한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약 5만개 많은 민간·공공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창원시, 청년 자산 형성 돕는다…BNK경남은행과 업무협약
2019년부터 추진해온 기존 청년내일통장 사업과 뼈대는 비슷하다.
하정우 "전남광주, AI·반도체 전략거점으로 육성"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28일 "광주의 인공지능·모빌리티와 전남의 에너지·산업 AX 역량을 결합해 전남광주를 AI 반도체 전략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기아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가결…6년 연속 무분규 타결
노사는 오는 31일 광명 오토랜드에서 임단협 조인식을 할 예정이다.
[특징주] 삼전·닉스, 3∼4%대 하락 마감…잭슨홀 연설 경계감?(종합)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28일 각각 3%와 4%대 낙폭을 기록한 채 정규장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3.38% 내린 25만7천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4.45% 내린 165만3천원에 마감했다. 이날은 2분기 배당락일인 것도 SK하이닉스 주가에는 다소나마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배당금 수령권이 사라지는 배당락일에는 통상 매물이 출회되는 경향이 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였으나, 반도체 스토리지 기업은 약세를 보인 분위기가 국내 증시에까지 영향을 미친 모양새다. 한편,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1조7천585억원과 2천841억원을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이날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삼성·SK그룹 상장사 투자 패시브' 등 ETF 4종 신규 상장
한국거래소는 오는 1일 상장지수펀드 총 4종을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788%
28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78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284%로 4.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4.7bp, 3.8bp 상승해 연 4.021%, 연 3.670%에 마감했다.
신협, 포용금융 매년 1조 원 공급…500억 원대 지원기금 조성
아울러 '신협 포용금융지원기금'으로 원금 보전 및 이차보전 등을 한다.권대영 부위원장은 "신협의 출발에 오늘날 우리가 이야기하는 '포용금융'의 정신이 담겨 있다"며 "신협의 강점을 살리면서 건전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대안이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영철 회장은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전국적인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민국 금융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포용금융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NHN클라우드, 포항 데이터센터 20MW 임차…GPU 사업 확대
NHN클라우드는 AI·클라우드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까지 총 30MW 규모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폐지부터 기능성 포장까지.." 블루산업개발, EU 규제 타고 '포장 밸류체인' 재편
최근 유럽연합(EU)의 포장 규제 강화가 글로벌 포장재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가운데 블루산업개발의 사업구조 재편이 주목받고 있다. 폐지 등 원재료 조달부터 원지 생산, 골판지 가공에 이어 기능성 포장재까지 밸류체인을 넓히고 있어서다. 반면 골판지 상자는 운송포장 재사용 목표에서 명시적으로 제외됐다. 골판지는 주요 원료인 폐지(고지) 가격 변동이 수익성을 좌우한다. 친환경 포장 수요가 늘어도 고지가격이 오르면 마진 개선이 제한될 수 있다. 블루산업개발 관계자는 "친환경 포장 시장이 확대될수록 가격 경쟁력과 제품 기능성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원지와 골판지 생산 기반을 활용해 시장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삼전·닉스, 7일새 자사주 10조원 폭풍매수…"45조원 더 산다"(종합)
반면 외국인과 개인, 연기금은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국내 증시 '투톱'의 대규모 자사주 매수를 주가를 내리지 않으면서 안전하게 차익을 실현할 기회로 보는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기타법인은 지난 20일부터 이날 장 마감까지 7거래일 연속으로 하루 1조원대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타법인의 20∼28일 코스피 누적 순매수액은 10조1천870억원에 이른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과 개인은 7조6천685억원과 2조7천974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전체로는 3천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연기금은 3천7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개별 종목 거래실적을 보면 이런 흐름은 더욱 명확히 드러난다. 다만 연기금은 같은 기간 삼성전자를 2천483억원 순매도한 반면 SK하이닉스는 443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의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과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소각 흐름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8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15조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수할 것을 공시했고, SK하이닉스도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40조원의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시작된 이달 20일 이후 코스피는 6,700∼6,900대 박스권에서 등락을 지속 중이다.
외인 선물 매도에 국고채 금리 상승…3년물 연 3.788%(종합)
28일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상승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대량으로 순매도하면서 전일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금리 하락분을 일부 되돌렸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78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284%로 4.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4.7bp, 3.8bp 상승해 연 4.021%, 연 3.670%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491%로 2.3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4bp, 1.5bp 상승해 연 4.524%, 연 4.452%를 기록했다. 이날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7틱 하락한 103.34, 10년 국채선물은 58틱 하락한 105.75에 마감했다. 10년 선물을 1만6천68계약 순매도했다.
뭉치니 죽어서 살려고 흩어진다?···SSG닷컴, 7년 만에 다시 식품·패션뷰티 분야로 쪼갠다
신세계그룹의 통합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이 7년 만에 식품·생필품 장보기 사업과 패션·뷰티 중심 라이프스타일 사업으로 다시 나뉜다. 사업별 전문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통업계에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이마트 부문과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백화점 부문을 계열 분리하는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한 수순이라고 해석한다. 존속법인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 등을 활용한 식품·생필품 당일·새벽배송 등 장보기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신설법인은 패션·뷰티 등을 앞세운 프리미엄 온라인 쇼핑몰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2019년 이마트와 신세계의 온라인 사업을 떼어내 그룹 온라인 통합법인인 SSG닷컴을 출범시켰다. 이번 인적분할은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 부문과 정유경 회장의 백화점 부문이 지난 15년간 진행해온 계열 분리 작업의 일환이다. 이로써 SSG닷컴 주주는 이마트와 신세계만 남으면서 남매간 지분 교환을 통한 계열분리가 용이해졌다.
에쓰오일, 협력업체·지역사회 대상 총 3억원 규모 상생 지원
에쓰오일은 올해 협력업체 및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총 3억원 규모 상생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윤소하 농어촌공사 감사,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장 취임
한국농어촌공사는 윤소하 상임감사가 제11대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노동부, 3명 사망 천안 공장 화재에 작업중지…전담수사팀 구성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과 천안지청장, 노동감독관 등이 현장에 출동해 공장 작업 중지 조처를 내렸다.
환율 1,370원선 접근, 13개월 만에 최저…원/엔 850엔대로
원/달러 환율 8.4원 내린 1,372.5원 원/엔 2024년7월9일 이후 가장 낮아 원/달러 환율이 1,371원대로 내려가며 1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72.5원으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 8.4원 내렸다. 오후 3시30분 기준가로는 작년 7월24일(1,367.20원) 이후 가장 낮았다. 장중 저가 기준으로 작년 7월25일(1,370.90원) 이후 가장 낮다.
‘네팔 대홍수’ 애타는 두산에너빌 실종자 가족들 “요구는 딱 하나, 빨리 헬기 띄워달라”
한국 외교부·경찰청·소방청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차량이 27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국제공항에서 이동하고 있다.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가족들이 정부에 신속한 구조 헬기 투입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헬기를 임차했지만 네팔 당국의 운항 불허로 현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장관이 됐든 대통령이 됐든 최대한 빨리 헬기를 띄워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대통령을 비롯해 많은 분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는데도 아직 헬기 한 번 못 떴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날 외교부 관계자와의 면담 사실도 공개했다. 네팔에 급파된 정부, 두산에너빌리티, 남동발전 현장대응팀은 네팔 당국의 헬기 운항 불허로 피해 현장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 80% "신규 원전 건설 필요…전기본에 건설계획 반영해야"
국민 80%는 현재 수립 중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시점은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전이다. 조사 결과를 보면 '향후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전기본에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82.9%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신규 원전 건설이 필요하냐는 질문엔 79.2%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0만원 간다" 증권가 전망에…S-Oil 9% 급등
S-Oil이 정제마진 강세와 실적 개선 기대에 힘입어 9% 넘게 급등했다. 중동 지역의 전쟁이 완화되더라도 정유제품 공급 부족이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권가에서는 S-Oil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20만원대로 높였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주가 상승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원유 공급이 먼저 회복되더라도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의 공급 정상화는 이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2·4분기와 3·4분기 S-Oil의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41달러를 웃돌아 미국 대표 정유사인 발레로의 39달러를 넘어섰다. 러시아와 중동 지역의 정제설비 가동 차질로 아시아 지역의 석유제품 공급이 부족해진 영향이다. OSP가 배럴당 1달러 하락하면 S-Oil의 연간 영업이익이 약 3000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S-Oil이 올해 5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NGO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 네팔 홍수·산사태 긴급구호·모금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네팔 대형 홍수·산사태 피해 현장 긴급구호에 나섰다. 피해 지역 상당수는 2015년 약 1만 명의 사망자를 낸 네팔 대지진 당시 주요 피해 지역과도 겹친다. 피해 주민과 아동에게는 긴급 의료 지원, 임시 거처, 식수, 식량, 위생 키트 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플랜은 네팔 현지 긴급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 ARS 등을 통한 국내 긴급 모금을 시작했다.
경남대에 메가존 피지컬AI 연구센터 개소…제조AI 연구개발 거점
경남 제조현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산학협력 연구거점이 경남대학교에 들어섰다. 경남도는 28일 경남대에서 메가존 피지컬AI연구센터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피지컬AI연구센터는 경남대가 축적한 제조데이터와 기업의 AI·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실제 제조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를 개발하고 실증하는 상설 연구거점이다. 연구센터는 경남대 한마관 2층에 273㎡ 규모로 조성됐다.
포항시,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가입 첫 문턱 넘었다
경북 포항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인터넷은행 3사, 2분기 중·저신용 대출비중 목표치 30% 넘겨
올해 2분기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중·저신용 대출 비중이 모두 목표 수준인 30%를 넘었다.
"iM뱅크 전국구 은행으로" 광주·전주지점 개점
(왼쪽부터)iM뱅크 강정훈 은행장,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뱅크 제공 iM뱅크(아이엠뱅크)가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지 약 2년 만에 호남권 영업기반을 강화한다. iM뱅크는 전주·광주지점 개점을 기념해 전라권역 전반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특판상품인 '더쿠폰 예·적금'을 출시한다. 광주 지역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출연해 총 62억5000만원 규모의 보증한도를 마련한다.
'씬파일러' 발굴한 인뱅3사...중저신용 대출 목표 나란히 달성
카카오뱅크는 2·4분기 중저신용자(개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5200억원의 신용대출을 공급했다. 상반기에만 1조원 규모의 중저신용 대출을 신규 취급하면서 2017년 출범 이후 공급액은 16조원을 넘어섰다. 케이뱅크의 2·4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은 31.3%, 신규 취급 비중은 32.4%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넘었다. 케이뱅크가 올 2·4분기 신규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규모는 3663억원으로 전년 동기 2789억원 대비 31%가량 증가했다. 2017년 출범 이후 케이뱅크가 누적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은 상반기 기준 9조268억원이다. 케이뱅크는 민간중금리대출도 꾸준히 공급해오고 있다. 토스뱅크 역시 2·4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평균 잔액 기준 34.2%, 신규 취급액 기준 32.7%를 기록했다.
"기본급 10만원·성과급 '300%+400만원'"…기아 노사, 올해 임단협 최종 타결
28일 기아 노조는 전체 조합원 2만4710명 가운데 2만247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발표했다.
미래에셋증권, 美 퍼블릭닷컴 인수 협상 중단 "리테일 진출은 계속"
미래에셋증권이 미국 리테일 증권 플랫폼 '퍼블릭닷컴(Public.com)' 인수를 위한 협상을 중단했다. 다만 미국 리테일 시장 진출 전략 자체를 접은 것은 아니다. 28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는 퍼블릭닷컴 운영사 퍼블릭홀딩스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했으나 최근 논의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 조건 등을 놓고 양측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이 퍼블릭닷컴 인수를 검토한 것도 미국 개인투자자 시장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전원 메달…금 1·은 1·동 2
우선 개인별 필기시험 부문에서 나효찬 학생이 금메달을, 서하진 학생이 은메달을 받았고 공윤우, 박재성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법원 "부산교통공사, 수당 등 통상임금 430억원 추가 지급해야"
28일 법조계와 부산지하철노조 등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전날 부산교통공사 직원들이 제기한 통상임금 관련 임금 청구 소송 4건에서 잇따라 원고 측의 손을 들어줬다. 가장 규모가 큰 것은 직원 1천491명이 제기한 소송이다. 법원은 전체 청구액 535억원 가운데 약 419억원을 인정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같은 날 선고된 다른 3건의 통상임금 소송에서도 공사의 추가 임금 지급 책임이 인정됐다. 직원 28명이 제기한 사건에서는 약 5억700만원이 인용됐고, 직원 1명과 20여명이 각각 제기한 나머지 2건에서도 모두 6억2천여만원이 인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만 있으니 결제는 나중에" 배달오면 상습 무전취식 20대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고 상습적으로 돈을 지불하지 않은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현대건설, 양산 물금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분양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를 분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2개 단지, 총 598가구로 지어진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 84, 159㎡, 총 299가구다.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 159㎡, 총 299가구다. 전체 가구의 약 88%를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했다. 이 단지는 펜트하우스(2가구)를 제외한 전 가구가 판상형 4Bay 구조로 설계됐다. 단지는 황산로, 부산대학로 등을 통해 양산 내 이동이 편리하며 부산 2호선 증산역, KTX 물금역, 물금·남양산IC를 통해 부산 및 김해 접근성이 양호하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특별법 시행…준비·운영 지원
산림청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 활용에 관한 특별법'을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네팔 대홍수] 두산·남동발전팀, 사고현장 접근도 못해…"골든타임 넘길라"(종합)
대응팀은 당초 직원들의 무사 귀환과 사고 현장 수색 등 '투트랙'으로 신속한 사태 수습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2차 홍수 우려와 헬기 운행 불허 등으로 피해 현장에 접근조차 못 하고 있다. 이들은 전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 홍콩을 거쳐 한국 시간으로 이날 새벽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이들은 카트만두로 이동하는 기내에서도 관련 협의를 진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두산에너빌리티 대응팀은 민간 헬기 2대를 확보했고, 남동발전도 헬기 1대를 확보한 데 이어 추가 확보를 모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네팔 정부가 자연댐 호수 범람 등 안전상의 우려로 아직까지 헬기 운행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어 기업 대응팀이 현지에서 어렵게 확보한 민간 헬기조차 띄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이날 2차 대홍수 우려로 네팔 정부가 구조 작업을 중단하고 마을 주민들이 대피하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라 나오면서 향후 사태 수습에 난항이 예상된다. 실종자 가족 모임은 이날 들과 만나 "저희의 요구는 딱 하나다. 앞서 홍수로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10명 중 9명은 전날 네팔 군 헬기를 통해 안전한 지역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당초 이날 카트만두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지 사정으로 아직 이동 계획을 세우지 못한 채 안전지역 내 숙소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비오·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코스닥시장 상장예심 통과
2007년 설립된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항공기와 우주선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포항소식] 직업계고 취업박람회…포스코 등 16개사 참여
박용선 시장은 '직업계고에서 시작하는 포항의 미래'를 주제로 직업인 특강을 했다.
DB손보 "2030년 주주환원율 50%로 확대…배당 매년 10% 이상↑"
DB손보는 28일 공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밝혔다. 다만 여기엔 자사주 소각은 포함되지 않는다. DB손보는 주주환원을 위해 균형성장 전략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주주환원 목표 이행구간을 지급여력비율(K-ICS) 150∼220%로 설정했다. K-ICS 220%·DCR 400%를 동시에 초과하면 추가 주주환원을 검토하고, K-ICS 150% 또는 DCR 100%를 밑돌면 주주환원 조정을 검토한다. 자본건전성과 배당가능이익을 유지하기 위해 K-ICS 180%·DCR 200%를 기준으로 설정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단독]‘9개월째 공석 상태’ 신임 인천경제청장에 김종철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 내정
제9대 인천경제청장으로 내정된 김종철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관. 인천시는 28일 김 정책관을 인천경제청장으로 내정하고, 다음주 산업통상부와 임명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서류와 면접 등 전형 절차를 거쳐 이날 인천경제청장 후보자 3명을 공고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후보자 3명 중 김 정책관을 인천경제청장 후보로 선정했다.
진천군 "방치했던 농기계 임대창고를 청년카페로 새 단장"
충북 진천군은 과거 농기계 임대창고를 청년 창업 공간으로 새로 단장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 경상권 수해 복구 지원 위해 성금 10억원 기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기부됐으며,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보편형 공공임대 50% 이상 청년에…전세주택·월세 지원 확대
정부가 새로 도입하는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의 50% 이상을 청년층에 공급한다. 지원 한도를 높인 청년 보편형 전세주택을 신규 공급하고, 청년월세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도 확대한다. 청년 주거 대책은 공공임대와 전세주택 공급을 늘리고 월세·보증료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새로 도입하는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물량의 50% 이상을 청년에게 배정한다. 전세주택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보다 지원 한도를 높인 '청년 보편형 전세주택'을 새로 공급해 사회초년생을 비롯한 청년층의 전세주택 선택지를 늘릴 계획이다. 직접적인 주거비 지원책으로는 '청년월세' 사업을 확대한다. 청년의 초기 자립과 자산 형성을 위한 금융 지원도 주거 대책과 연계한다.
JW중외제약, 비만약 '보팡글루타이드' 당뇨 임상 3상도 신청
JW중외제약은 앞서 이달 중순 보팡글루타이드의 비만 치료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식약처에 별개의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JW중외제약은 내년 1월 임상을 시작해 2029년 2월까지 위약군 대비 보팡글루타이드 병용 투여군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기존 GLP-1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는 대부분 매주 투여한다.
현대엔지니어링, 10개 분야 신입 공채…9월 9일까지 접수
2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지원서는 이날부터 9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공사관리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략기획 △인사다. 지원자는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여야 한다. 서류전형과 온라인 역량검사,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이천시, 추석 맞아 내달 지역화폐 결제 시 최대 40% 혜택
추석 명절이 있는 9월 경기 이천시 지역화폐인 이천사랑지역화폐로 물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40%의 충전할인과 캐시백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靑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제출않기로…재제청 요청" 청와대는 28일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제청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면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손 후보자가 아닌 다른 후보자를 재제청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재제청 요청 배경에 대해서는 "손 후보자 제청은 절차적 완결성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르포] 네팔 대홍수 생존자 만나보니 '만신창이'…실종자가족 병원 몰려 "거대한 흙탕물에 집도, 가게도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챙긴 거라곤 앞치마에 넣어둔 휴대전화가 전부에요" 28일 오후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트리부반 교육대병원(T.U. 등록금 지원 학년은 순차적으로 확대돼 2030년에는 지방국립대 모든 학년의 등록금 무상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교육부는 28일 열린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교육부의 주요 청년 사업을 공개했다. 28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이날 오전 확보한 일부 시신으로 부검을 진행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올해 2월 28일 이란을 공격하면서 시작된 이 전쟁이 세계 안보에 광범위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29일부터 전국에 많은 비…행안부, 관계기관 대책회의 행정안전부는 29일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28일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국씨티은행, 소수주주 지분 매입 추진…"비효율 개선"
소수주주 2천823명이 지분 0.02% 보유…특별위원회 설치 승인 한국씨티은행이 소수주주들의 지분 매입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선다. 현재 한국씨티은행 소수주주 2천823명이 전체의 약 0.02% 규모 지분을 갖고 있다. 그러면서 "지점 전환에 대해서는 현재 어떤 결정이 내려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호남반도체, 부지 난제 풀리고 지원책도 '착착'…2030 양산 속도
국방부는 28일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선정했다. 주민투표와 무안군수의 유치 신청, 최종 이전부지 선정 등이 남아 있지만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이 들어설 현 군공항 부지를 비우기 위한 핵심 절차가 본궤도에 올랐다. 특히 군공항 이전은 2028년 반도체 팹 착공과 2030년 6월 첫 양산 목표를 맞추기 위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선결 과제로 꼽혀왔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 무안군 현경면 일원 105만평을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했다. 반도체 생산의 또 다른 핵심 조건인 전력·용수·부지 인프라 해결에도 정부 지원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5일 국무회의에서 하루 65만t 규모의 용수 공급망 구축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를 결정해 인프라 조성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예타 면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전력과 부지 인프라도 조만간 별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예타 면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추위 미구성' YTN·연합뉴스TV, 승인기간 3개월 단축
방미통위는 29일 제31차 전체회의에서 양사의 방송법 위반에 대해 승인 유효기간을 기존 2028년 3월 31일에서 2027년 12월 31일로 3개월 단축하고, 오는 10월 10일까지 위반 사항을 시정하도록 명했다. 방미통위는 양사가 지난해 8월 법 시행 이후 정해진 기간 내 관련 절차를 완료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승인 유효기간 3개월 단축안과 주시청시간대 광고 1개월 중단안이 함께 제시됐다.
DB손보, 주주환원율 2030년 40% 목표…배당 매년 10% 이상↑
DB손해보험이 오는 2030년까지 주주환원 목표를 연결 기준 40%, 별도 기준 50%로 높인다. 자사주 소각은 주주환원 목표에 포함되지 않는다.회사는 단기적인 외형 확대보다 배당가능이익과 자본효율성을 함께 높이는 '균형성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익스트랙션에 호러 섞었다…로얄크로우 '웨이스트 더 폴른'
'서든어택' 초기 개발진으로 구성된 국내 게임사 로얄크로우가 게임업계 대세로 떠오른 익스트랙션(탈출) 신작 '웨이스트 더 폴른'을 띄웠다. 로얄크로우는 과거 게임하이에서 '서든어택'·'데카론'을 만든 백승훈 대표가 주요 개발진과 함께 2018년 설립한 경기 성남시 소재 게임 개발사다. 로얄크로우가 선보이는 '웨이스트 더 폴른'은 AI가 조종하는 몬스터 및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하며 값진 아이템을 들고 탈출하는 익스트랙션 장르의 1인칭 슈팅게임(FPS)다. 코스믹 호러는 인간의 이해 바깥에 있는 미지의 존재로부터 오는 공포를 다루는 호러 장르의 하위 분류다.
[만나보니] 에이버튼 '건즈앤드래곤즈' 디렉터 "유저 피드백 받아 개발"
'건즈 앤 드래곤즈'는 밝은 판타지풍의 세계를 배경으로 다양한 메커니즘과 옵션이 붙은 총기를 개조해 가며 무작위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로그라이크 장르 게임이다. 에이버튼이 자체 퍼블리싱을 앞두고 있다. 판마다 등장하는 업그레이드와 적의 구성이 조금씩 달라 한 번 죽고 다시 플레이하더라도 새로운 경험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코나미 '캐슬바니아' 제작진 "세대 아우르는 작품 되겠다"
캐슬바니아(일본 발매명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는 흡혈귀 사냥꾼을 소재로 한 코나미의 대표 게임 IP로,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타니구치 프로듀서는 앞서 '캐슬바니아' 시리즈 모바일 게임 개발과 뱀파이어 서바이버즈·V 라이징·데드 셀 등 다른 게임과의 협업 감독을 맡아온 인물이다. '벨몬트의 저주'는 일본 코나미의 제작진과 프랑스 게임 제작사 '이블 엠파이어'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블 엠파이어는 앞서 모션 트윈의 플랫포머 액션 게임 '데드 셀'의 캐슬바니아 협업 DLC를 개발하며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뒤프레 디렉터는 해당 일화를 언급하며 "정말 충격적일 정도로 기쁜 순간이었다"라고 회고했다. 인터뷰에 앞서 1시간 가량 체험해 본 '벨몬트의 저주'는 앞서 나온 닌텐도 DS 3부작과는 접근법이 다르면서도 캐슬바니아 특유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유지하고 있었다. 트레버 또한 게임 초반부에 중년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타니구치 프로듀서는 "애니메이션 내용과 게임이 직접 연결되지는 않지만, 넷플릭스로 캐슬바니아를 처음 접한 팬들도 세계관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타니구치 프로듀서는 "이번 작품이 출시된 후 팬들의 반응을 보며, 게임 IP의 확장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는 오는 10월 15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