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수' 외치더니…박근혜·MB 소환한 국민의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장동혁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윤창원 "새로운 보수의 시대를 열어갈 책무가 우리 국민의힘에 주어져 있습니다." 윤창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6일 취임 1주년 회견에서 '혁신과 미래'를 거듭 강조했다. 그러나 불과 하루 뒤 국민의힘이 선택한 행보는 정반대였다. 비당권파인 유영하 의원이 놓은 다리를 건너 정점식 원내대표가 대구 달성군 사저를 찾아 직접 요청한 결과다. 보수 정당 연찬회에 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정 원내대표는 오는 31일 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예방하며 '전직 대통령 끌어안기' 행보를 이어간다.정 원내대표가 내세운 표면적 명분은 '화합'이다. 장동혁 대표는 취임 1년을 거치며 당권 장악력을 높여가고 있다. 장 대표가 단식 농성을 할 때 박 전 대통령이 격려 방문을 했던 만큼 둘 사이가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새로운 보수'를 선언했던 국민의힘이 전직 대통령들을 재소환한 것 자체가 시대착오적이라는 지적이다.
김민석 '원보이스' 시동…당의 메시지는 당에서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7일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호텔에서 열린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인천=황진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열흘 만에 당의 메시지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확대하고 미디어공공성강화TF를 출범시킨 데 이어, 방송인 김어준씨의 대통령 지지율 관련 발언을 당 대변인 명의로 공개 반박했다. 김 대표는 방송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고정 출연해 당내 현안과 정책 기조를 직접 설명한다. 방송 시작 시각은 진보 진영에서 영향력이 큰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보다 5분 빠르다. 다만 특정 방송을 겨냥한 편성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핵심은 의제 설정 기능의 회복이다. 역할이 다를 뿐"이라고 했다. 다른 관계자는 "당이 설정한 의제를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현재 최고위 발언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보충하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외부 진영 미디어와 협력도 넓어질 전망이다. 방송 편성 역시 주 2회에서 주 5회로 늘어난다.
정옥임 "뉴 ABC, 뉴이재명…뉴만 붙면 새롭나"[한판승부]
그런데 좀 전에 우리가 사전 토크를 할 때 이 김한규 의원님하고 김유정 의원님이 처음 만나신다면서요, 태어나서.◆ 김유정> 네, 태어나서 처음이죠. 방송에서.◇ 박원석> 같은 당에서 이렇게 정치를 오래 했는데 어떻게 처음 만나실 수가 있죠?◆ 김유정> 근데 제가 김한규 의원님 성함을 기억하는 건 그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돼요. 왜냐면 다른 의원님들은 제가 이름도 모르는 분도 많더라고요.◇ 박원석> 너무 많아서 그런 겁니까? 의원이.◆ 김유정> 사고가 일어났을 때 이런 의원이 계셨어라고 제가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김한규 의원님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김한규> 한판승부 덕분입니다. 영광입니다.◇ 박원석> 좀 친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김한규> 네, 잘 모시겠습니다.◇ 박원석> 그 여당 워크숍 얘기 좀 해 볼게요. 김한규 의원님도 나오셨으니까 어제 워크숍에서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의 공개 갈등이 다시 불거졌다. 김민석 대표가 프리젠테이션을 하면서 정청래 전 대표의 실명을 여러 차례 거론하면서 중도는 없다라고 정청래 대표가 얘기하는데 그거는 나하고 어떻게 보면 절충이 불가능하다 이런 표현도 있었어요.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고 오늘 김민석 대표는 앞으로 백주대낮에 투명하게 논쟁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이런 내용을 얘기하실 거라는 거는 예측을 하고 있었는데 정청래 당 대표하고 분명히 이 노선 차이가 있는 거는 다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고요. 그런데 저희는 그게 다르다라는 취지로 얘기를 했다고 저는 이해를 했는데, 그 자리에서. 정청래 전 당 대표께서는 본인의 견해가 틀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미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이 내전이 안 끝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까도 제가 우리 박원석 의원님.◆ 김한규> 너무 밝은 표정으로 얘기하시는데.◆ 정옥임> 늘 밝아요. 저는 밝은 게 저의 특징이에요. 그게 묻어 있어요. 그런 거를 느끼게 돼요. 중간에 약속 있다라고 나가는 거 보면 없는 약속도 만들어서 나가야 될 판이었겠다 싶은 마음도 들어요.◇ 박원석> 김 의원님, 김유정 의원님. 근데 이거를 다른 각도에서 좀 보면 차이가 있다는 거는 익히 알고 있는 바니까 그거를 당내에서 좀 건강하게 생산적으로 토론해 보자. 이런 토론의 제안으로 혹은 토론의 시작을 알리는 그런 거라고 볼 수도 있잖아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유정> 일단 결론적으로는 김민석 대표도 마음에 그랬다면 불편했다면 유감이다. 그리고 백주에 토론하자, 이렇게 얘기를 했고 또 결론적으로는 정청래 의원도 SNS에 이러저러 불쾌감과 이런 걸 표현을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협조하겠다, 협력할 것은 하겠다. 이렇게 했기 때문에 그렇게 비관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박원석> 그러니까 그 노선 토론이나 논쟁이 진행이 될까요? 이후에?◆ 김유정> 저는 근데 이거 더 이상 안 했으면 좋겠어요.◇ 박원석> 안 했으면 좋겠다.◆ 김유정> 네. 그게 너무 뼈 아프죠. 오늘 이성윤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에 불참하면서 이게 경쟁자이자 이 전 당 대표를 이런 식으로 모욕해도 되냐, 상당히 비판적인 그런 언급을 했는데 최민희 최고위원은 중도 확장에 동의해야 한다.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재영> 최민희 최고위원은 그래도 그 연속성은 있네요. 모든 게 다 언론 잘못이다. 언론 탓이다.◇ 박원석> 모든 걸 다 언론 탓으로 돌린다?◆ 이재영> 모든 게 다 언론 탓이다. 근데 현실은 받아들여야죠. 현실은 제가 봤을 때 스코어로 따지면 이번은 정청래 전 대표가 이긴 거죠. 그리고 김유정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연찬회 때 딴 거 한 거 있으세요? 몰라요.◇ 박원석> 딴 것도 많이 했겠죠.◆ 이재영> 아무도 모릅니다. 그 누구도 모릅니다. 저는 확실합니다.◇ 박원석> 이분 이름을 실명을 김민석 대표가 거론은 안 했습니다만 우회적으로 유시민 작가를 비판하는 듯한 그런 언급도 있었어요. 의원님들이 많은데 사실 별로 얘기를 안 하고 여러 의원님들이 세부적으로 내용을 잘 모르세요. 의원이 되면.◇ 박원석> 일부러 안 보는 거예요. 2시간짜리라서?◆ 김한규> 아니, 그런 것도 있지만 저희가 의도적으로 정치 유튜브를 안 보는 측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비판도 할 수 있고 그런데 최근에 보면 일부만 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표현이 좀 세다라는 얘기는 공감대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내용에 다 동의하지는 않지만 비판하면 안 된다라거나 이런 식의 대응을 하는 건 또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박원석> 네. 박지원 의원께서는 유시민 작가를 향해서 보수로 커밍아웃해서 오히려 윤석열을 돕고 있는 게 아닌지 묻고 싶다. 이렇게 아주 강하게 비판을 했는데요. 유시민 작가에 대해서 최근에 근데 국민의힘 쪽에서 아니, 유시민 작가가 하는 말이 틀린 건 없지 않냐, 또 이렇게 그 말 자체는 조금 두둔하는 그런 반응들도 있어요. 정옥임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정옥임> 제가 그때 그 말씀을 드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유시민 작가의 인터뷰를 보고 소위 그 민주당 내에 친청계뿐만 아니라 보수 전체가 그런 게 아니고요. 참으로 역설적이지만 보수 중에서도 가장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이.◇ 박원석> 현재 당권파에 대해서.◆ 정옥임> 상당히 환호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반론을 제기하셨는데 지금 전체적으로 보면 유시민 작가가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히 큰 것 같아요, 민주당 내에. 제가 볼 때 그 유시민 작가의 갈라치기라고 해야 되나? 그 40 몇 퍼센트에 대해서 위대하다라고 표현하면서 그래서 지금 향후에도 오히려 정청래 전 대표나 현재 그 3명의 최고위원보다 유시민 작가의 그늘이 더 크게 이렇게 드리워질 것 같은 예감? 그런 게 있어요. 그리고 그걸 계속 지도부가 특히 김민석 대표가 의식하고 있는 것 같아요. 조급하고 쫓긴다고나 할까.◆ 이재영> 이 부분에서 한 말씀드려도 돼요?◇ 박원석> 말씀하세요.◆ 이재영> 이 뉴자 붙이잖아요. 근데 박근혜 전 대통령하고 굉장히 대립각을 세웠던 사람들이 올드 박근혜였거든요. 그분들이 아직도 기억나는 게 밥 먹고 있는데.◇ 박원석> 유승민, 김무성 이런 분들이죠.◆ 이재영> 그런 분들이겠죠. 근데 민주당에서 자꾸 뉴를 앞에 대면서 뉴 이재명을 얘기할 때마다 저는 생각이 드는 게 올드 이재명들은 되게 섭섭해 하겠다. 김한규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이거.◆ 김한규> 대법원에서는 이런 상황을 충분히 예상하고도 서면으로 제청한 것 같고요.◇ 박원석> 재제청을 할까요? 대법원에서?◆ 김한규> 할 수밖에 없죠. 어차피 대통령이 임명 동의안을 국회에 보내지 않으면 후속 절차가 진행이 안 되고 그리고 어차피 이분은 임명동의안을 보내더라도 저희가 동의할 수가 지금 없는 상황이거든요. 지금 헌법상.◆ 김한규> 그런데 이 건 관련해서는 없습니다.◆ 정옥임> 제가 그게 궁금했고요. 못 만난 것이지 안 만난 게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 내막에 대해서 국민들이 굉장히 궁금할 것 같고요. 역대 모든 정권에서 그렇게 했고 모든 대법원장이 그렇게 했는데 왜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렇게 하는 것인가라는 것에 제 질문이 있고요. 이런 선례를 남기고 싶지 않았던 거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박원석> 선례를 남길 것을 우려했다.◆ 김유정> 네.◆ 김한규> 헌법에 제청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세 가지가 있는데요. 근데 그동안.◇ 박원석> 이재명 정부.◆ 김한규> 이재명 정부, 죄송합니다. 왜냐하면 앞서 우리 정옥임 의원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대법원장 포함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있는 동안 10명이 관두잖아요. 그래서 22명 지금 임명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정옥임 "아무것도 모르는 박근혜, 누가 활용하는 건가"[한판승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7일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호텔에서 열린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인천=황진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원석> 2부 여의도 내전 이어가겠습니다. 또 하나 화제가 되고 있는 게 민주당TV입니다. 오전 7시부터 방송을 시작하고 방송이 정착될 때까지 김민석 대표가 매일 출연을 하겠다. 이렇게 알려졌어요. 김유정 의원님, 민주당TV 출연하십니까?◆ 김유정> 아니요, 저희는 뭐.◇ 박원석> 섭외 안 왔어요?◆ 김유정> 네. 섭외 안 왔고요.◇ 박원석> 왜 우리 김유정 의원님한테 섭외가 안 갔을까요?◆ 김유정> 다른 훌륭한 패널들이 많으시니까.◇ 박원석> 잘 될까요?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이기는 방송이 될 수 있습니까?◆ 김유정> 그건 못 이기죠. 그러나 당 차원에서 공식적인 어떤 채널을 통해서 뭔가 정보를 전달하고 당의 정책이든 방향이든 이런 거는 저는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다만 흥행에 성공할 것인가, 이거는 첫 방송 들어본 다음에 평가하겠습니다.◇ 박원석> 첫 방송을 들어봐야 알 것 같다.◆ 김유정> 네. 김민석?◇ 박원석> 민주당TV.◆ 정옥임> 잘 안 될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딱 생각나는 게 KTV 같은 성격의 당을 자꾸 홍보하려고 들거든요. 그렇게 하다 보면 그 매너리즘에 빠질 수밖에 없어요. 그런 데다가 당 대표가 이렇게 매일 나간다? 진짜 자신감 뿜뿜인 것 같습니다.◇ 박원석> 재미는 없을 거예요.◆ 정옥임> 당연히 재미없죠.◇ 박원석> 그런데 제가 방송 출연하는 몇몇 패널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출연 섭외를 받았다. 근데 당 입장에서는 이런 거죠. 그런데 저희는 언론이 물어보는 질문에 답을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여당은 비판받는 부분이 많고 아침부터 안 좋은 뉴스로 하루를 시작하는 경우들이 많죠. 근데 이게 처음은 아니고 이런 시도를 몇 번 했었고 근데 지금은 사실 최고위원회나 원내대표 회의 이런 것만 중계를 하니까 사실은 아주 애당심이 없으면 못 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재미있으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저도.◇ 박원석> 아니, 당 대표가 매일 출연한다는데 의원들 전부 봐야 되는 거 아니에요? 내가 뭐라고 얘기했는지 한번 말씀해 보세요.◆ 김한규> 정치인들이 그런 사람들이 아니에요. 근데 이게 재미없으면 요즘은 모든 게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정치하면서 이런 시도를 해봐도 사람 자체가 재미있지 않으면 쉽지 않더라고요.◆ 정옥임> 근데 그게 재미있으려면 솔직해야 되거든요. 근데 과연 이 지금 소위 아까 언급된 그 패널들이 이런 방송 시스템에서 막 날아다니잖아요. 그 이유가 또 그런 분위기를 그런 또 공간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데 예를 든다면 벌써 그 최민희 최고가 한마디 했잖아요. 그 패널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이렇게 위축되게 만들면 더군다나 민주당 당 TV에 나가 가지고 과연 그렇게 날아다닐 수 있을까? 달랐고 지금은 사실관계는 바로잡는 게 필요하겠다라는 차원에서 한 것 같은데 그게 맞는 것 같아요. 팝콘각입니다.◆ 김유정> 뉴스공장을 몇 시에 하는지 모르셨다고 해서 저도.◆ 김한규> 그 시간에 딱 보나요? 다 유튜브는 나중에 보고.◆ 김유정> 나중에 보죠.◆ 정옥임> 근데 7시에 하는구나. 그러니까 당연히 임기 초인데 의욕적으로 하시는 게 맞을 것 같고 저희 같은 실무 당직자들은 한 7시 반 8시부터 회의들이 막 있는데 당 대표는 9시부터 회의가 있거든요. 그래서 7시부터 9시까지 비시니까 본인이 기여할 바를 찾으시는 것 같은데 저라도 열심히 좀 보겠습니다.◇ 박원석> 알겠습니다. 김한규 의원님도 제주 경찰청 방문하셨죠? 이게 단순히 공무원 한 명의 일탈은 아니죠. 원래 그런 일탈 가능성은 어느 조직에나 있는데 그거를 막아내는 시스템을 갖추는 게 조직의 역할인데 보니까 매뉴얼 같은 건 잘 작성돼 있더라고요. 왜 안 가냐, 제주도 의원도 안 가냐라고 하시고.◆ 정옥임> 아니, 가셨다고.◆ 김한규> 그래서 저희가 보고 지도부가 바로 내려갔잖아요. 다만 이렇게 국민들이 걱정하면 안 오게 되면 제주도 입장에서는 생계의 문제거든요. 특히 검찰 보완 수사권 관련해서 상관없는 이슈인 건 맞지만 그게 너무 지나치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측면에 그런 대응만 했지.◆ 정옥임> 아니, 그러니까요. 예를 든다면 자연 재해가 일어나서 막 홍수가 물밀듯이 쏟아지고 그런데 정치인들이라고 가가지고 거기서 그렇게 그 어떤 수습을 막는 그런 상황이 아니잖아요, 지금. 그리고 지금 개인적으로도 이 사건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제주경찰청의 차장도 지금 공석이라고 그러고 왜 이렇게 임명이 안 되고 있는 거예요?◆ 김유정> 그래서 저도 궁금했는데 이게 치안총감이 경찰청장을 해야 되잖아요. 잘 될까요?◆ 이재영> 저는 잘 안 될 거라고 봐요. 견제할 수 있는 게 사라지는데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민주주의가 좋은 게 뭡니까? 그러면 그거를 다 예견하고 있었던 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아니, 그러면 이렇게 될 거 알았으면서 밀어붙일 거였으면서 왜 제대로 그동안 준비 안 했어? 이렇게 제대로 준비도 안 할 거면서 검찰 개혁은 왜 밀어붙였어? 이런 거에 대한 답변을 저는 지금 민주당이 할 수 없다고 봐요. 왜냐하면 이미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벌어졌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신뢰 회복도 저는 쉽지 않을 거다. 저는 거의 불가능하다.◇ 박원석> 알겠습니다. 또 여권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경찰 개혁도 우리 이재영 의원님은 좀 부정적으로 전망하셨지만 잘 돼야죠. 잘 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속도감 있고 지금 여러 가지 공백들이 보이는데 그런 게 좀 메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민의힘 얘기로 오늘 마지막을 지금 장식해 보려고 하는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제 국민의힘 연찬회에 등장을 했습니다. 이런 메시지를 냈는데 국민의힘 안에서도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오고 또 여당에서는 퇴행적이다라는 비판이 있고 이 얘기는 먼저 정옥임 의원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근데 또 이런 측면이 있어요. 그렇다면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거라고 봐요.◇ 박원석> 김한규 의원님, 민주당에서 이걸 퇴행이라고 아주 강하게 비판을 하니까 정점식 원내대표가 부러우면 지는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부러우십니까?◆ 김한규> 부럽지 않으니까 지지는 않는 것 같고요. 일각에서는 장동혁 대표한테 힘 실어준 것 아니냐, 결과적으로 이런 해석이 있는데.◆ 이재영> 근데 계속해서 그런 얘기 나왔잖아요. 유영하 의원이 그러셨나요? 소위 말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든 거를 잘 이해하는 유영하 의원이 그렇게 얘기를 했으니까 그거 믿어야 되겠죠. 저는 그렇게 봐요.◇ 박원석> 누가 비겁한 겁니까? 현재 지도부가?◆ 이재영> 저는 다 비겁하다고 봐요. 왜냐하면 할 얘기를 못하는 사람들이 내가 할 얘기를 대신해서 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앙금이 안 풀린 걸까요?◆ 김유정> 그리고 본인이 어떻게 하지 못한다면서요? 그거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결정해야 될 문제다라고 얘기를 하고 회피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이게 어렵겠구나 참 또 호랑이 줄무늬 얘기했잖아요. 그러니까 차라리 박근혜 대통령한테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세요. 오늘 이재영 의원님 마지막이신데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재영> 감사합니다.◇ 박원석> 고맙습니다.◆ 이재영> 너무 감사합니다.◇ 박원석> 네.
일본 ‘다케시마 쌀’ 등장…서경덕 “굿즈 만든다고 일본땅 되나”
일본 다케시마 쌀(왼쪽) 로소쿠 섬 소금(오른쪽).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화면 갈무리 일본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라고 이름 붙인 쌀이 유통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9일 페이스북에 한 누리꾼으로부터 제보받은 사진을 공개하며 “일본 시마네현에서 특별 재배한 ‘다케시마 쌀’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적었다.
김정은, ‘홍수 피해’ 시진핑·네팔 대통령에 위문전문…“하루빨리 평온 되찾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5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티베트자치구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와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위문전문을 보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위문전문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 명의로 발송됐다. 지난 26일 오전 히말라야 산악지대인 네팔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최민희 “혁신당과 합당 안 하면 총선 때 수도권 40석 잃을 수도”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3대 총선 전망에 대해 “조국혁신당과 합당하지 않고 조국혁신당이 후보를 내면 우리가 수도권에서 40석 정도를 잃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총선일인 2028년 4월 전에 혁신당과 합당을 마쳐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23대 총선 수도권 승리를 위해 혁신당과 합당이 필요하다고 했다. ‘평택 어게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종자 9명 첫 군헬기 수색 마쳐"...정부대응팀단장 "네팔군 및 민간헬기 1대 동원"
뉴시스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구조하기 위한 헬기가 사고 지역에 대한 첫 수색을 28일(현지시간) 실시했다.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단장인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는 네팔 카트만두 크라운임페리얼호텔에서 이날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연락 두절자 9명에 대한 수색은 네팔군 및 민간 헬기 1대가 동원되어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2차 대홍수 우려로 네팔 군 당국이 헬기 접근을 통제하면서 발이 묶여왔다. 반면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에 마지막까지 잔류했던 우리 국민 2명은 2차 대홍수 우려로 모두 철수했다. 네팔 라수와 지역 임시대피소에 잔류해 있던 우리 국민 1명 및 대사관 직원 1명은 전날 네팔 군 헬기로 안전지역으로 이동했다. 임 단장은 "현장의 파워하우스에 고립되어 남아 있었던 우리 국민 두 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한편, 외교부는 전날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 주요 위험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사고 이틀만에 발령했다.
장동혁, '제주 실종 사건' 현장서 "국내 중국인 9100명 불법체류" 언급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제주시 한림읍을 찾아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 피해자 장 모씨의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숲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장 대표는 제주의 외국인·불법체류자 통계를 언급, 외국인 범죄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1만700명 정도의 불법체류자가 있는데 그중 9100명, 약 85%가 중국인"이라며 "외국인 범죄 피의자 중 70%가 중국인"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까지 장씨 사건과 외국인 또는 불법체류자의 연관성이 확인됐다는 수사 결과는 나온 바 없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발견 당시부터 자살로 단정하기엔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국민의힘에서 먼저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원, ‘문재인 정부 표적 감사’ 자체 조사에…민주 “조작감사 증명” VS 국힘 “굴종 선언”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감사 과정에서 감사권을 남용했다는 자체 조사 결과가 나오자 여야 반응은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조작 감사’가 드러난 것이라고 했고, 국민의힘은 감사원이 정권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 권위를 무너뜨린 굴종의 선언이라고 맞섰다. 그는 “국민의힘은 헌법적 독립성을 정권에 바쳐버린 감사원의 행태에 끝까지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전날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감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조사와 허위 진술 기재 등 감사권이 남용됐다고 발표했다.
안철수, 청와대 손봉기 제청 반려에 “친청계 이탈표 두렵기 때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의 조직강화특위 쇄신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안 의원은 “대통령이 민주당의 통합을 진심으로 자신한다면 재제청 뒤에 숨지 말고 손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지금 당장 국회로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김정은과 북핵용인·종전·한미훈련 중단 논의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6월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하고 있다. 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하면 암묵적 북핵 용인과 종전 합의, 한·미연합훈련 중단 등이 테이블에 오를 것이라는 미국 전직 당국자의 전망이 나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과 핵무기 프로그램에 대해 검증가능한 제한을 주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북한이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파병 인력을 철수하고 군사지원을 중단하는 것도 합의해야 한다고 했다.
네팔사고 韓민간팀 첫 헬기 수색 마쳐...정부팀은 첫날 헬기 못띄워
뉴시스 한국남동발전이 임차한 헬기가 28일(현지시간) 네팔 군 당국의 승인을 받아 대홍수 피해 지역을 처음으로 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2차 홍수를 우려한 네팔 당국이 헬기 운행 허가를 내주지 않았지만 일몰 직전 허가가 나와 남동발전 헬기가 첫 수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기업대응팀에 따르면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구조하기 위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현지 대응팀의 수색 작업이 시작됐다. 남동발전에 이어 두산에너빌리티도 네팔 당국의 허가가 나면 곧바로 헬기 1대를 운항할 계획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네팔 외교부 장관과 전화통화를 갖는 등 구조 작업 지원에 들어간 바 있다. 하지만 2차 대홍수 우려로 네팔 군 당국이 헬기 접근을 통제하면서 발이 묶여왔다.
더불어민주당 "제주 실종 사건, '기승전 검찰' 주장 멈추라"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9일 논평을 내고 "경찰의 허위 종결과 부실 수사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의 인식 수준은 검찰 권력 비대화로 아수라장이 된 윤석열 정부에서 한 치도 못 벗어난 모습"이라며 "경찰의 잘못은 경찰개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9명 네팔에 추가 파견 - 노컷뉴스
외교부 1명과 소방청 8명 오후 5시쯤 네팔 카트만두 도착육로 접근 불가능 2차 홍수 우려 등 이유 외국인 헬기 운항 제한
한성숙 총리, 서울 성북구 재개발 현장 찾아 “더 속도 내야”
“500호 이하 재개발 구역지정 권한 자치구 이양 적극 검토” 한성숙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민간재개발 사업 현장인 성북구 장위동 장위14 재개발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성북구의 민간 재개발 현장을 찾아 민간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8·13 주택 공급대책에 포함된 재개발·재건축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개발 사업 현장들을 찾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인천 계양의 재개발 현장을 찾았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권한을 약화하려는 조치라고 반발했다.
류덕현 “재정·통화, 엇박자 아닌 정교한 조합”…이 대통령도 공감 리트윗
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이 서로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를 두고 “엇박자가 아니라 정교한 조합”이라고 반박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엑스에 류 보좌관의 소셜미디어 게시글을 공유하며 “제가 모시고 있는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이라며 “아직 초보님으로 많은 응원 바란다”고 적었다. 앞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도 지난 27일 간담회에서 “확장적 재정정책이 잠재성장률을 높인다면 긴축적 통화정책과 엇박자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외교부 "네팔, 해외구조대 수용 없어"..네팔 군경 위주 구조
외교부는 네팔 정부가 해외구조대 수용을 아직 하지 않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네팔 정부가 자국 군경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외교부는 이날 네팔측이 해외 구조지원을 수용하기로 했다는 보도에 대해 "네팔측과 협의중이나 아직 해외구호대 수용 관련 새로운 소식은 없는 상황"이라고 부인했다. 아울러 "네팔측 동의가 확인되는 대로 우리 긴급구호대가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조치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네팔 정부가 자국 군경 중심으로 구조작전을 진행중이며, 여타 지원 수요 확인 시 별도 요청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장동혁, "李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는 탄핵사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8일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청와대의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제출 거부 및 재제청 요구에 대해 "대통령 탄핵 사유"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당 발언을 "헌법재판소장도 울고 갈 탁월한 헌법적 혜안"이라고 평가했다.
장동혁 “대법관 재제청 요청은 대통령 탄핵사유…웃통 벗고 싸우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청와대의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재제청 요구는 대통령 탄핵 사유라고 주장하면서 “반민주적, 반삼권분립적 행동에 대해서는 웃통 벗고 싸우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박 의원이 “제가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이다. 대통령이 임명 안 한다’ 이런 반헌법적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다.
정부 "네팔 대홍수 현장 헬기 투입"...조현 장관, 실종자 가족들 만나
지난 28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시내 북쪽의 대형 병원인 티칭 병원에서 실종자 사진들이 담긴 벽보를 바라보는 시민들. 하지만 조 장관과 실종자 가족들간의 면담 내용은 정부가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9명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근로자들이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실종된 상태다. 외교부는 이날 조 장관이 네팔 현지 상황을 소상히 설명하고 가족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면담 내용에 대해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진 면담인 만큼, 구체 면담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속보]정부 신속대응팀 현장수색 개시…헬기 이륙
네팔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을 수색·구조하기 위한 정부 신속대응팀이 현장 수색을 개시했다. 네팔 군 당국에서 홍수와 산사태를 우려해 운행 허가를 제한적으로 내주면서, 전날 남동발전 헬기 1대만 네팔 군 헬기와 함께 구조작업에 투입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속대응팀은 수력발전소 건설 사고 현장 인근 고지대를 중심으로 우선 수색할 것으로 보인다.
"네팔 韓실종자 수색헬기 2대 출발"...정부대응팀 소방관들 탑승
네팔 대홍수 사흘째인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실종자 수색 및 구조작업에 나섰던 산악구조 헬기가 돌아오고 있다. 뉴스1 네팔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실종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을 구조하기 위한 수색헬기 2대가 29일(현지시간) 연이어 이륙했다. 외교부는 이날 현지시간 11시 45분에 1차 구조 헬기가 이륙했고 12시 38분에 헬기가 추가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2차 헬기에도 신속대응팀 4명이 탑승했다.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구조하기 위한 첫 수색은 전날 네팔군과 민간헬기 1대가 동원돼 먼저 이뤄졌다.
김민석 “국힘, 김영삼 정신 계승 맞다면 이진숙 내쫓아야”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열린 부산 사상구 지역사무소 개소식에서 당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홍배 의원실 제공.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5·18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제명에 동참하라고 압박했다. 김 대표는 취임 일주일만인 지난 2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기 위해 국민의힘 당대표실을 찾았을 때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김 전 대통령은 1993년도에 대국민 특별담화를 발표했다. 그게 뭔지 아느냐. 5·18 특별 담화”라며 “김 전 대통령의 문민정부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정부이고 그래서 5·18 특별법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정의당 신임 당대표에 양경규 전 의원...“대중적 진보정당 만들겠다”
정의당은 29일 신임 당대표로 양경규 전 정의당 의원을 선출했다. 양 신임 대표는 “대중적 진보정당을 만드는 일에 나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양 신임 대표는 이번 당대표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94.7%(3409표)의 찬성을 얻어 당선됐다. 양 대표는 “우리는 다시 시작할 힘을 가지고 있다”며 “정의당을 그대로 지키는 데 머물지 않고 정의당으로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정의당의 외연을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대표 임기는 2년으로 당선 즉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