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한 친구들 집값 폭등...내 무능때문에 와이프·아이한테 미안" 박탈감 호소한 가장
지난 19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리멤버'에는 '집 살 수 있을 때 살 걸 너무 후회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10년여 전, 주변 친구들이 결혼하고 영끌해서 아파트 살 때 저는 금리 걱정에 당시에는 안전하게 전세를 택했다"고 운을 뗐다. 전세가 이제 진짜 씨가 말라서 갈 곳도 없더라"고 토로했다. A씨는 "저처럼 전세 살면서 후회하는 제 또래 또 있을까. 그러면서 "시간을 되돌리고 싶지만 불가능하겠죠. 그래서 제가 닥터 스트레인지를 부러워하나 보다"고 토로했다. 지나간 아쉬움보다 다가올 기회를 잡으셔라", "대출을 무리하게 받아서 집 산 사람들도 매달 나가는 이자 때문에 쪼들리는 경우가 많다. 생각하기 나름일 것 같다", "부동산은 자산이라 계속 시간을 머금고 오른다.
사람 떠난 재개발 빌라의 한남자...전기배선 속 구리선만 '쏙쏙'[사건실화]
A씨는 서울 은평구의 한 재개발지역에 있는 공가에 침입해 전기선 등에 설치된 구리선을 훔치기로 마음먹었다. A씨는 은평구에 있는 재개발지역 빌라의 건물 잠금장치를 절단기로 자르고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드라이버와 절단기, 몽키스패너 등을 이용해 전기배선 등에 설치된 구리선 12㎏을 해체해 가지고 나왔다. 이번에도 전기배선 등에 설치된 구리선을 훔치려 했지만, 구리선을 발견하지 못해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A씨는 피해자 측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재개발지역 빌라에 들어갔다. 이후 도구를 이용해 전기배선 등에 설치된 구리선 3㎏을 해체한 뒤 가방에 담아 가지고 나왔다.
[대신알아봄]“콘돔도 못 막는다”는 매독 공포···질병청은 왜 ‘폭증’ 우려에 제동을 걸었나
매독 2기의 대표적인 증상인 손바닥 발진. 국내 매독 신고가 2022년 401명에서 2024년 2790명으로 2년 새 7배 급증했고, 서울의 해외유입 감염병 83건 가운데 매독이 39건으로 1위라는 통계가 근거가 됐습니다. 여기에 가까운 일본에서 매독 환자가 1만명을 넘었다는 소식까지 얹혔습니다. 21일 정부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매독 유행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자 지난 19일 저녁 이례적으로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국내 매독 발생은 정말 늘고 있는 게 맞을까요. 국내 매독 발생 건수가 ‘2년 새 7배 급증했다’는 말은 사실인가요? 2022년 401명과 2024년 2790명이라는 숫자 자체는 맞습니다. 2022년에는 질병청이 지정한 표본감시기관에서 매독 환자를 신고했습니다. 신고 대상도 1기, 2기, 선천성 매독 등 세 종류였습니다. 하지만 2024년부터 전국 모든 의료기관에서 매독 환자를 신고하는 전수감시로 바뀌었습니다. 신고 대상에도 기존 세 종류에 3기 매독과 조기 잠복 매독이 추가됐습니다. 실제로 2024년 2790명 가운데 조기 잠복 매독이 1220명, 3기 매독이 51명이었습니다. 이것이 질병청이 “표본감시 기간(2020~2023년) 동안 신고 건과 2024년 이후 신고 건의 통계상 단순 비교는 불가하다”고 한 이유입니다. 매독 발생 건수를 세는 방식은 왜 이렇게 바뀐 건가요? 매독 감시체계는 2019년까지 전수감시를 하다가 2020~2023년 표본감시로 전환했고, 2024년 다시 전수감시로 돌아왔습니다. 해외 여러 나라에서 매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내 발생 규모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감시를 강화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매독 관련 수치가 커 보일 가능성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도 아닙니다. 질병청 관계자에 따르면, 2024년 감시체계를 바꿀 당시 의료계 등에서 “조기 잠복 매독까지 신고받으면 국내에 매독이 갑자기 많아진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받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실제 국내 매독은 늘고 있나요, 줄고 있나요? 질병청이 주 단위로 공개하는 신고 동향으로 보면, 지난 1월부터 8월18일까지 매독 환자 1288명이 신고됐습니다. 다만 지금 공개된 숫자만으로 국내 매독이 ‘2년 새 7배 폭증했다’고 말할 근거는 없습니다. ‘서울 해외유입 감염병 1위가 매독’이라는데, 해외에서 주로 걸려 오는 병 아닌가요? 국내에서 발생한 매독 전체를 놓고 해외감염 비중을 계산한 숫자가 아닙니다. 질병청이 학술지 ‘주간건강과질병’에 실은 ‘2024년 매독 역학적 특성’을 보면, 전체 매독 2790명 가운데 국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 사람은 117명으로 4.2%였습니다. ‘해외유입 감염병 가운데 매독이 가장 많다’와 ‘매독 환자 대부분이 해외에서 걸려 온다’는 다른 말입니다. 2024년 신고된 매독 가운데 가장 많은 병기는 조기 잠복 매독이었습니다. 매독 감염 여부를 확인하려면 따로 검사를 해야 합니다. 1기·2기와 조기 잠복 매독은 벤자틴 페니실린을 한 차례 근육주사하는 것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웃도감] 공룡보다 오래 산 은행나무가 ‘민원’을 만났을 때
가을이 오면 경향신문사가 있는 서울 중구 정동길은 노란색으로 물듭니다. 길을 따라 줄지어 선 은행나무 때문입니다. 은행나무는 대표적인 가로수입니다. 서울시 가로수 3그루 중 1그루는 은행나무입니다. 한국의 도시에서는 흔하디 흔하지만 은행나무는 사실 멸종위기입니다. 번식이 까다로워 인간의 도움 없이 살아남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씨앗 껍질은 냄새나고 독성이 있어서 동물이 먹어서 퍼뜨려 주지도 않습니다. 전 세계에서 야생 은행나무를 볼 수 있는 곳은 중국 저장성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야생 은행나무가 발견되지 않습니다. 은행나무는 가까운 친척도 없습니다. 은행나무문의 다른 나무가 모두 멸종하고, 은행나무 한 종만 살아남았기 때문입니다. 은행나무는 약 2억년 동안 형태가 크게 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립니다. 누군가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일부러 찾아 나서지만, 누군가에게 은행나무는 골칫거리입니다. 가을이면 지방자치단체에는 은행나무 열매와 관련한 민원이 쏟아집니다. 서울환경연합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 자치구들은 790그루에 가까운 은행나무 암그루를 교체할 계획입니다. 전국 곳곳에서도 은행나무 암그루를 다른 나무로 교체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은행나무는 오래 삽니다. 국내 곳곳에도 오랜 세월을 견딘 은행나무가 남아 있습니다. 경기 양평군 용문사 은행나무와 강원 삼척 늑구리 은행나무는 나이가 1500년 가까이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보호수로 지정된 ‘방학동 은행나무’도 600세 가까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수형으로 유명한 강원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는 800~1000년을 산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 은행나무 한 그루가 최근 서울 한복판에서 고사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22일 오전 8시를 기해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 곳에 따라 비…낮 최고기온 33도
토요일인 22일 대전·세종·충남에는 곳에 따라 비가 올 전망이다.
주차 차량서 기름 빼내 달아난 70대…추적 피하려 번호판도 조작
주차된 차량에서 경유를 빼내 달아나고,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차량 번호판까지 조작한 70대가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강원 흐리고 곳곳 소나기…돌풍·천둥·번개 동반 최대 60㎜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 5~60㎜, 강원 동해안 5~20㎜이다.
부산·울산·경남 낮 최고 35도 무더위…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
부산·울산·경남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4도, 울산 33도, 경남 32∼35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까지 경남 남해안에,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는 울산과 경남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인천 백령도·대청도에 호우주의보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아파트 팔아 리모델링 비용 댄 여성…남편은 "내 명의 집" 주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6년 사실혼이 끝난 뒤 재개발로 오른 남편 명의 주택을 재산분할 대상에 넣을 수 있는지를 두고 여성이 법적 조언을 구했다. 그는 자신의 아파트를 팔아 해당 주택 리모델링 비용을 부담했다고 주장했다. 남편은 "동거하기 전부터 내 명의로 갖고 있던 집이니 당연히 내 재산"이라며 A씨가 아파트 매각 대금으로 집을 고쳤다는 사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A씨는 재산분할에서 자신의 기여가 인정될 수 있는지 법률 조언을 구했다. 박수민 변호사는 혼인 전부터 가진 특유재산이라도 배우자의 기여가 있으면 재산분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칙적으로 혼인 전부터 소유하던 특유재산은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된다"면서도 "배우자가 특유재산 유지에 협력해 감소를 방지했거나 증식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면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그는 "A씨는 본인 소유 아파트를 처분한 돈을 남편의 낡은 주택을 리모델링하는 데 투입했다.
충북 대체로 흐리고 한때 소나기…낮 최고 33도
22일 충북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 한때 지역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구·경북 흐리고 곳에 따라 소나기…낮 최고기온 31도
토요일인 22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27∼31도 분포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한국환경공단은 대구·경북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고 전망했다.
제주 오늘 최대 60㎜ 소나기… 33도 무더위에 강풍·높은 물결까지
22일 제주에는 저녁까지 곳에 따라 5~60㎜의 소나기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31~33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사진=뉴시스 22일 제주는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 속에 지역에 따라 최대 60㎜의 소나기가 쏟아질 전망이다. 같은 제주 안에서도 비가 내리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가 크겠고,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야외활동과 해상 운항에 주의가 필요하다. 2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저녁까지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예상된다. 전날 제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1.6~34.5도까지 오른 데 이어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전망이다. 바람도 변수다.
경기 성남에 호우주의보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6시 30분을 기해 성남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제주, 무더위 속 곳에 따라 소나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 전역에서 1.0∼3.0m로 일겠다.
제주도 해안 또 열대야…제주 밤 최저 28.8도
제주도 해안 전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 43일, 서귀포 41일, 고산 35일, 성산 29일 등이다. 현재 산지와 중산간을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18호 태풍 '사우델' 강도4까지 발달 전망… 27일 제주 남쪽 먼 해상 방향
제18호 태풍 ‘사우델’ 예상 경로. 22일 오전 3시 강도 3인 사우델은 북서진하면서 세력을 키워 23~25일 강도 4를 유지한 뒤 오키나와 부근으로 접근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27일 오전 3시 태풍 중심이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130㎞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예상대로라면 23~24일 강도4까지 발달한 뒤 오키나와 부근을 지나 서쪽으로 이동해 27일에는 제주 남쪽 먼 해상 방향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사우델은 이날 오전 3시 현재 북위 17.0도, 동경 147.7도 해상에서 시속 23㎞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강풍반경은 340㎞로 분석됐다. 사우델은 이날 오후 3시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초속 43m까지 발달하고 23일 오전 3시에는 최대풍속 초속 47m의 강도4로 올라설 전망이다. 사우델은 이날 오전 3시 중심기압 970hPa, 최대풍속 초속 35m의 강도 3으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폰 뺏고 예절 속성교육"…'청학동 서당' 다시 찾는 부모들
아이들의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아지고, 외동 자녀 비중이 커진 시대에 예절과 사회성 교육마저 고가의 사교육비를 들여 '속성 교육'하는 현실이 씁쓸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22일 취재를 종합하면 충남 공주에서 2001년부터 예절 교육을 진행해온 '공주도령서당'은 올해 7∼8월 진행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의 정원을 꽉 채웠다. 최근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이를 청학동 캠프에 보냈다는 글이나 쇼츠 영상 등이 퍼지면서 '입학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부모들 사이에선 긍정적 반응이 나온다. 지난 12∼14일 초등학생 자녀 두 명을 2박 3일 서당 캠프에 보냈다는 마대환(44) 씨는 "자녀들이 '디지털 디톡스'를 경험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고가의 비용에 대해서는 "캠프 기간 삼시 세끼 먹여주고 온전히 맡아주는 것을 생각하면 비싼 비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반응했다. 권 교수는 "정말 중요한 것은 부모의 역할"이라며 "인성 교육을 받고 가정에 돌아왔을 때 부모가 본보기가 되지 못하면 교육은 소용이 없다"고 지적했다.
경남경찰, 거제·통영 수해지역 빈집털이·사고 예방 경력 투입
이들은 수해복구가 한창인 거제와 통영지역에 빈집 털이 등 범죄를 예방한다.
[위클리 건강] 밥부터? 채소부터?…혈당은 '먹는 순서'를 기억했다
하지만 같은 음식을 같은 양만큼 먹더라도 '무엇부터 먹느냐'에 따라 식후 혈당의 움직임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마지막에 먹으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이른바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 결과 탄수화물을 먼저 먹었을 때 혈당은 가장 빠르고 가파르게 상승했다. 반면 채소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마지막에 먹었을 때는 혈당 곡선이 상대적으로 완만했다. 채소를 먼저 먹었을 때는 음식을 섞어 먹거나 평소처럼 자유롭게 먹은 경우보다도 혈당 상승 폭이 유의하게 작았다. 채소를 먼저 먹었을 때 식후 최고 혈당은 평균 6.92mmol/L(약 125㎎/dL)이었지만, 탄수화물을 먼저 먹으면 8.18mmol/L(약 147㎎/dL)까지 올랐다. 혈당이 최고점에 도달하는 시간도 채소 우선 식사에서는 평균 104분으로, 탄수화물을 먼저 먹었을 때의 약 49분보다 두 배 이상 늦었다. 혈당이 하루 중 얼마나 크게 출렁이는지를 보여주는 평균 혈당 변동 폭은 채소를 먼저 먹었을 때 0.76mmol/L로, 탄수화물을 먼저 먹었을 때(1.66mmol/L)의 절반 이하 수준이었다. 따라서 식사 속도를 조절하는 것보다 음식 섭취 순서를 바꾸는 것이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더 실용적인 전략일 수 있다는 게 연구팀의 해석이다. 식후 1시간 혈당 상승 정도는 첫날보다 둘째 날 유의하게 감소했고, 3시간 동안의 전체 혈당 상승 정도도 3일에 걸쳐 변화가 관찰됐다.
논은 거대한 도화지, 색깔 벼는 물감이 된다…'논 아트'의 비밀
유색 벼 한 포기 한 포기가 '픽셀'…관광·지역 홍보에도 활용 최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의 초록빛 논에 커다란 피아노 건반이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벼 자체가 짙은 보랏빛을 띠는 관상용 벼 '충남19호'다. 논을 도화지 삼아 색깔이 다른 벼를 도안에 맞춰 심으면 벼 한 포기 한 포기가 '픽셀'이 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이런 '논 아트'에 활용할 관상용 벼 품종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2012년 분화용 벼 '자관'을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잎색과 이삭색을 가진 관상용 벼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사실 이처럼 색깔이 다른 벼를 이용한 '논 아트'는 이미 십 수 년 전부터 전국 곳곳에서 관광객의 눈길을 끌며 지역 홍보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학교 카드로 4년간 개인 쇼핑하며 교비 '펑펑' 쓴 행정실장
그는 횡령 사실을 숨기려 학교 시설 소모품이나 공구 세트 등을 산 것처럼 지출결의서를 조작하거나 거짓 견적서를 만들었다.
강원 원주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원주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2일 오전 7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원주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2일 오전 7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전남 서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순천 등 4곳 폭염경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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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신간] 새와 이야기 나누는 소년…'슬기로운 외국어 생활'
슬기로운 외국어 생활 = 이지혜 글. 심보영 그림. 새들의 말을 알아듣고 새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 준우에게 이런 능력이 생긴 것은 일곱살 무렵이었다. 하지만 병실 창밖에 둥지를 튼 곤줄박이가 말을 걸어준 후 기운을 되찾았고, 새들의 말을 배우게 됐다. 새들과 대화를 나누며 세상의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된 준우가 학교에서 겪는 우정과 소통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렸다. 아빠를 닮아 뭐든 잘 먹고 엄마를 닮아 머리도 똑똑한 최고봉은 뭐든 척척 잘해 내는 터라 선생님의 칭찬과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김원섭 옮김.
"청송 산불피해지 복원"…백두대간수목원, 대학생 대상 실무교육
백두대간수목원은 청송 산불피해지 산림 생태를 복원하기 위한 실무교육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22일 전국 곳곳 비·소나기···낮 최고 34도 무더위 계속
토요일인 2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에도 낮 기온이 최고 34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 북·동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일부 지역에서는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질 수 있다.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되겠다.
경기 성남에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성남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22일 오전 7시 2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성남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22일 오전 7시 2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출근 안하고 근무한 척'…보조금 부정수급한 그룹홈 시설장
인천 미추홀구, 보조금 반환 명령…해당 그룹홈 사실상 운영중단에 계약해지 추진 민간 위탁으로 운영되는 아동복지시설의 시설장이 실제 출근하지 않은 날에도 근무한 것처럼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사실이 적발됐다. 그러나 A 사단법인이 채용한 시설장 B씨는 지난해 여러 차례에 걸쳐 실제 출근하지 않았음에도 근무한 것처럼 기록해 수백만원의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 '적합'… 도의회 "공직윤리·의회 독립성은 숙제"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가 21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이날 이 후보자에 대해 ‘적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가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 문턱을 넘었다. 12년간의 의정활동과 도의회 의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행정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 소통·조정 능력을 인정받았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전날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적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위는 이 후보자가 3선 도의원으로 12년간 활동하면서 행정자치위원장과 제12대 후반기 도의회 의장을 지낸 점을 평가했다. 청문위원들은 이런 인사가 앞으로 도의회 의장이 행정시장으로 이동하는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점과 제주시장 공개모집 절차의 공정성, 정치적 중립성 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이 후보자의 공용차량 이용 문제도 확인됐다. 21일 제주도의회에서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부산교육청, 내년부터 고등학교 신입생도 체육복 지원 추진
부산에서 내년부터 체육복 지원 대상을 중학교 신입생에서 고등학교 신입생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진접선 8회 감편 없던 일로…남양주시, 현행 운행 유지
최현덕 남양주시장(오른쪽)이 지난 21일 진접 차량기지 현장을 둘러보며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경기 남양주시 진접선 열차 운행이 당초 계획했던 8회 감축 없이 현행 수준으로 유지된다. 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내년 상반기까지 왕복 170회로 운행을 늘리는 방안도 추진한다. 22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공사와 협의를 거쳐 진접선 운행 횟수를 현행 왕복 158회 수준으로 유지키로 했다. 공사는 진접 차량기지 운영에 맞춰 진접선 운행을 150회로 줄일 계획이었다.
복사기로 '5만원권' 만들어 담배 한 갑 구매…2심 징역 1년
1심보다 6개월 형량 줄어…법원 "피해자 처벌 원치 않아" 복사기로 가짜 5만원권 지폐를 만들어 담배를 구입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심 징역 1년 6개월보다 형량은 줄었으나 실형은 유지됐다. A씨는 지난해 8월 말 자신의 집에서 컬러프린터로 5만원권 지폐의 양면을 복사하는 방식으로 5만원권 6장을 위조했다.
동두천서 "사업권 주겠다" 속여 거액 빌려 갚지 않은 업자 실형
경기 동두천시에서 소요산 야구공원 조성사업을 빌미로 상습적으로 사기를 친 업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동두천시 소요산 야구공원 조성사업에 관여한 업자다.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A씨는 해당 사업을 빌미로 여러 차례에 걸쳐 억대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 2022년 11월에는 한 업자에게 "야구공원 조성 관련 빔과 패널 공사가 있는데 7천만원을 빌려주면 이를 수주하게 해주고 돈은 본 공사 진행 때 돌려주겠다"고 속여 7천만원을 받아 챙겼다.
[현장in] 10년 방치된 수원 '버스베이'…불법 주차장 둔갑
지난 20일 오후 6시께 퇴근 차량이 몰린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수원현충탑 인근의 도로. 차량 통행량이 늘어나는 시간대였지만 편도 3차로 중 가장 하위 차로인 3차로를 달리는 차량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도로 가장자리에 움푹 들어간 형태의 포켓 공간에 차량 4대가 대각선으로 빼곡히 불법 주차돼 있었기 때문이다. 버스베이는 승객 승하차 시 뒤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도로 가장자리에 만들어 놓은 구간이다. 과거 이곳에 정차하던 버스 노선은 2015년까지 단 1개뿐이었다. 이듬해 노선이 폐지되고 정류장이 철거되면서 이 구간은 도로 위의 '맹지'로 전락했다. 본래 용도를 잃은 버스베이는 그대로 방치됐고, 10년 가까이 인근 상가 방문객들의 불법 주차장으로 쓰여 왔다. 그러면서 "교통 흐름,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기관과 검토를 거쳐 버스베이 원상복구 공사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대선 후보 벽보 찢어 가져간 50대 여성에 벌금 100만원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후보의 벽보를 찢어 가져간 5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큰아버지 분묘 파헤쳐 가스 분사기로 유골 태운 60대 집유
큰아버지 분묘를 파헤쳐 유골을 가스 분사기로 태운 60대가 처벌받았다.
의령군, '1인 50만원' 민생지원금 지급률 87%…2만여명 수령
경남 의령군은 군민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전체 대상자의 87% 이상에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기준 민생안정지원금을 받은 군민은 2만1천463명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 2만4천624명의 87.16%로 집계됐다.
거제·통영 주말에도 수해복구 총력…전국 의용소방대원 가세
경남도와 거제·통영시 등에 따르면 이날 피해지역에서는 침수 주택 정리와 토사·잔해물 제거, 도로 등 공공시설 응급 복구 작업이 계속된다. 거제소방서는 전날 오후 8시를 기해 호우 피해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배수 작업이 마무리되면 관계 기관과 복구 인력은 침수 잔해물 처리 등 후속 복구에 집중한다. 복구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의용소방대원들도 힘을 보탠다. 경남지역 의용소방대원 240명도 거제와 통영에서 복구 작업에 참여한다. 통영에서도 육지와 섬 지역을 가리지 않고 복구 작업이 계속된다.
학교카드로 뜨개용품까지…4년간 학교 돈 빼돌린 행정실장
초등학교 회계 업무를 총괄하던 교육행정실장이 학교 카드로 4년 넘게 개인물품을 사들이며 교비 2160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그는 개인적인 소비를 정상적인 학교 지출로 꾸미기 위해 지출결의서와 견적서까지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학교 명의 카드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개인적으로 사용할 뜨개 용품 21만원어치를 구매했다. 이후 학교 카드를 개인적인 쇼핑에 사용하는 범행은 2025년 3월까지 이어졌다. A씨는 학교 예산으로 개인물품을 구입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 회계서류에도 손을 댔다.
통영 745㎜ 폭우 버틴 저수지·수원지…도심 대형 침수는 막아
다만 일부 노후 수원지의 경우 시설 한계 수위에 도달하며 배수구 막힘과 시설물 파손 등 아찔한 순간도 연출돼 극한 기후에 맞춘 선제적 수위 관리와 배수 체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2일 통영시에 따르면 누적 강수량 745㎜를 기록한 이번 폭우 때 농업용 저수지 48곳과 주요 수원지에서 제방 붕괴나 둑 터짐으로 인한 대규모 월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미륵산 자락 봉평동 고지대에 위치한 용화수원지의 안전 유지가 결정적이었다. 용화수원지는 상류 계곡에서 쏟아져 내린 빗물을 1차로 가두는 완충 저류지 역할을 해냈다. 당시 봉평동 일대는 수원지 월류가 없었음에도 경사로를 타고 내려온 급류와 지하 수압을 견디지 못한 왕복 2차선 아스팔트 포장은 종잇장처럼 뜯겨 나갔다.
"아이와 어떻게 소통할까"… 제주대·서울대병원, 발달장애 부모·치료사 실전교육
제주대학교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가 오는 9월 11일 제주대병원에서 개최하는 ‘부모와 치료사를 위한 통합적 발달지원’ 공동 심포지엄 안내 포스터. 아이의 상호작용과 의사소통, 사회성 발달에서 양육자의 마음건강까지 실제 가정과 치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발달지원 방법을 다룬다. 22일 제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제주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와 서울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는 오는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주대병원 2층 대강당에서 '부모와 치료사를 위한 통합적 발달지원'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모집 규모는 200명 안팎이다. 첫 강연에서는 노혜림 서울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ESDM 공인치료사가 '아이와 연결되는 첫 시작: ESDM으로 배우는 상호작용'을 주제로 부모와 치료사가 일상에서 아이와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나연 제주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전문가는 그룹 ESDM 프로그램을 활용해 또래와 함께 활동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사회성 지원 방법을 소개한다.
컬러프린터로 5만원권 위조해 담배 산 30대···항소심도 실형
컬러프린터로 5만원권 지폐를 위조해 담배를 구입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은행의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1만원권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 컬러프린터로 5만원권 지폐를 위조해 담배를 구입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8월 말 자신의 집에서 컬러프린터를 이용해 5만원권 지폐의 양면을 복사하는 방식으로 5만원권 6장을 위조한 혐의를 받는다.
"메뉴판 사진이랑 너무 다른데" 5조각→2조각 나온 돈가스집, 결국 사과
메뉴판 사진보다 현저히 적은 양의 음식을 제공해 논란이 된 경기 평택의 한 돈가스 전문점이 공식 사과했다. 업체 측은 문제가 된 메뉴판을 수정하고 환불과 대면 사과를 약속했다. 논란은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경기 평택의 한 쇼핑몰 돈가스 전문점에서 메뉴판 사진과 다른 음식이 나왔다는 글이 올라오며 시작됐다. 음식 구성이 사진과 다른 점을 지적했으나, 직원은 주문한 메뉴가 정상적으로 나온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A씨가 "익힘 정도는 둘째치고 메뉴판에는 5피스인데 2피스만 나왔다. A씨는 식사를 마친 뒤에도 사과는 없었다며 "식사를 마치고 잔반 그릇까지 다시 가져다줬는데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를 하지 않더라"고 토로했다. B씨는 "저희 매장을 이용해 주시는 과정에서 혼란과 불편을 드리고, 무엇보다 기분 좋지 않은 경험을 하시게 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군포 산본IC 인근 빗길 미끄러짐 추정 추돌 사고…8명 다쳐
이 중 1명은 머리에 찢어진 상처를 입어 중상자로 분류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2027 국비전쟁 조기 돌입… AI·에너지·해상운송 '원팀' 대응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김성범 국회의원,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대진 민주당 원내대표, 양경호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21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제2회 당정협의회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제주도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사업별 역할을 나눠 국회 대응에 나선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도청 삼다홀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2회 당정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건의사업과 주요 도정 현안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과 김성범 국회의원,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대진 민주당 원내대표, 양경호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국비 건의사업별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구체화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집중적으로 대응할 사업을 추려 지역 국회의원들과 역할을 나누기로 했다. AI 기반 분산에너지 인프라 구축도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제주 해상운송의 공적기능 도입 방안도 국회 대응 사업에 포함됐다. 민생경제 현안도 논의됐다.
올해도 '처서 마법' 없다…주말에도 꿉꿉하고 무더운 날씨
낮 기온 35도까지 올라…비·소나기 그치면 다시 더위 22일 수도권·강원 시간당 최대 30㎜ 천둥·번개 동반 비 주말에도 꿉꿉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남부지방은 35도 안팎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2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고, 23일은 경기남부와 충남, 전북서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겠다. 경기남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22일 아침까지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날씨]곳곳에 소나기...35도 무더위도
토요일인 22일은 전날 내리던 비가 오전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오전부터 전남권과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시작된 소나기는 낮부터 중부지방과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소나기는 남부지방은 늦은 오후, 중부지방은 저녁 무렵 대부분 그치겠으나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내일날씨] 전국 가끔 구름많음…소나기·무더위 '오락가락' 주의
일요일인 23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새벽에 경기 북동 내륙과 강원 중·북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는 전북 서부와 제주도 중산간·산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 남부와 충남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와 충남 5∼40㎜, 전북 서부 5∼40㎜, 제주도 중산간·산지 5∼30㎜ 등이다.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나기 구름이 발달할 수 있는 만큼 야외 활동 시 기상 변화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건설장비에 치인 노동자 사망…업체 대표·운전기사 집행유예
자전거 타고 점심 먹으러 가다가 숨져…재판부 "합의 고려" 골재 채취장에서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건설장비에 치인 노동자를 숨지게 한 업체 대표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 건설장비를 몰다가 노동자를 치어 숨지게 한 운전기사 B(59)씨에게는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내렸다. 이 재판은 2024년 8월 30일 낮 12시 32분께 전북 완주군의 한 골재 채취장에서 일어난 C(41)씨의 사망 사고와 관련해 열렸다.
경남교육청, 고3 맞춤형 대입 정보 '찾아가는 진학상담실' 운영
이번 행사에는 3개 학교에서 총 768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환자 이송하던 사설 구급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환자를 이송하던 사설 구급차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대회 분위기 너무 좋아요"…세계 육상인들 대구서 열전 돌입
세계마스터즈육상 본경기 시작…106개국 1만1천여명, 34개 종목서 경쟁 아침부터 몸 풀고 경기 기다리는 선수들…스타디움 곳곳 응원 열기 "국제대회에 처음 출전하기 위해 대구를 찾았습니다." 세계 각국의 국기가 새겨진 운동복을 입은 선수들로 이른 시간부터 활기가 돌았다. 먼저 경기를 끝낸 선수들은 굵은 땀을 흘리며 휴식을 취하거나 다음 경기를 위해 회복 훈련을 했다. 높이뛰기에 참가한 미국인 브루스 씨는 "국제 대회에 처음 출전하기 위해 대구를 찾았다"며 "대회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말하며 연신 웃었다. 그러면서 "경기에 참여하게 된 것만으로도 기쁘다"며 "대구 시민들 모두 친절하게 대해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 9월 '책길 따라, 도서관 한 바퀴' 운영
울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다음 달 13일 지역주민이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책과 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9월 독서의 달 행사 '책길 따라, 도서관 한 바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창작마당은 다음 달 13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도서관 야외 광장에서 책과 일상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후 3시부터는 어쿠스틱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거리공연이 이어진다. 그뿐만 아니라 야외 책마당에는 책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야외도서관 '한 평 서재'가 마련된다.
"선수 이름이 사라졌다"… 제주SK, 유니폼으로 치매의 기억을 말한다
지난해 제주SK FC 선수들이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치매, It's OKay' 캠페인 경기 후반전에 선수 이름이 빠진 특별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다. '이름 없는 유니폼'은 이름과 사람을 기억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치매의 기억장애를 상징한다. 제주SK FC 선수들이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어려움을 알리기 위해 후반전부터 이름이 적히지 않은 특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선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와 제주광역치매센터는 이날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함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 It's OKay'를 진행한다. 캠페인의 상징은 '이름 없는 유니폼'이다. 제주SK 선수들은 경기 후반전에 등에 선수 이름이 표기되지 않은 유니폼을 입는다. 이번 유니폼은 치매가 진행되면서 익숙한 사람이나 이름을 기억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치매 환자와 가족, 관련 종사자 등 100여명도 별도로 초청된다.
발길 닿는 곳마다 동화책 한 페이지… 풍경은 가을이야 [정동길 옆 사진관]
우산을 쓴 채 숲길로 들어서자 동화책 한 페이지 같은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도심의 빌딩 숲을 벗어난 방문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미소 지었습니다.
'간첩조작' 50년 만에 인정됐는데…국방부, 배상 앞에선 진화위 때리기
이후 영장 없이 69일간 구금된 상태에서 조사를 받은 뒤 국가보안법·반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974년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최씨는 1979년 광복절 특사로 가석방될 때까지 약 6년간 복역한 뒤 일본으로 돌아갔고 1998년 57세의 나이로 숨졌다.앞서 진화위는 2024년 최씨가 불법구금된 상태에서 가혹행위와 강압수사를 당한 것으로 판단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부장판사)은 2024년 5월 재심에서 불법구금 상태에서 이뤄진 최씨의 진술에 증거능력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안양 호계동 5층 상가 건물서 새벽에 불…40여 명 대피
22일 오전 2시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5층짜리 상가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연락끊긴 여중생, 편의점 CCTV서 확인돼 가족 품으로
부모와 연락이 끊긴 중학생이 경찰의 신속한 탐문 수사로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논산경찰서는 A양의 휴대전화가 꺼지기 전 마지막으로 확인된 위치 등을 토대로 그가 무주에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무주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했다. 이에 형사들은 A양의 사진을 토대로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인근 편의점을 탐문했다.
[내주날씨] 체감온도 33도 안팎 무더위…열대야도 주의
다음 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 남부지방에서는 35도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다음 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아내 과거 추궁 뒤 장모까지 해코지 위협한 30대…징역 2년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4단독 최지헌 판사는 감금·협박·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20대 지인 폭행해 살해하려 한 40대,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항소심 "죄질 무겁지만 반성·합의 참작"…1심 징역 3년서 집행유예 5년 평소 알고 지내던 20대 여성을 알루미늄 파이프로 무차별 폭행해 살해하려 한 4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부(김건우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방어 능력을 상실한 후에도 추가 공격을 하는 등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죄질이 무겁다"며 A씨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오산시, 가정보육 아동 대상 '건강과일' 신청 접수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생후 24개월 이상, 86개월 미만 아동이다. 한 가정에 지원 대상자가 여러 명일 경우 인원수에 맞춰 과일 꾸러미가 지급되며, 지급은 1차례이다. 경기 오산시는 가정보육 아동을 위한 '건강과일 지원 사업' 신청을 다음 달 18일까지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용산공원 대신 국회의사당 밀자"…'닥치고 공급' 역제안에 누리꾼 '엄지 척'
[서울=뉴시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국회의사당을 세종으로 이전하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지에 아파트를 짓자는 주장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다. 이 글의 작성자 A씨는 "부동산을 때려잡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서울에서 가장 생산성이 떨어지는 기관(국회의사당)을 세종으로 보내버리고 서여의도를 고밀개발 하기를 제안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국토 균형발전을 목 터져라 외치는 정치인들만 세종으로 가면 되는 것"이라며 "닥치고 공급이니 이정도 진정성은 보여줄 수 있을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좋은 아이디어다.
"자기도 동양인이면서" 日 유튜버가 韓 아이돌 '눈찢기' 인종차별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가 그룹 에이티즈 최산의 챌린지를 따라 하던 중 이른바 '눈 찢기' 동작을 하며 인종차별적 행위를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의 주인공은 일본 인플루언서 가믹스다. 눈꼬리를 손가락으로 잡아당기는 이른바 '눈 찢기' 동작은 동아시아인의 외모를 비하하는 대표적인 인종차별적 표현이다.
복지부, APEC 보건실무그룹 회의 참석…AI활용·고령화대응 논의
회의 첫째 날에는 장기요양 역량 강화 등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고령화 전략, 저출산 대응과 가족친화 정책, 지속 가능한 보건재정과 디지털·AI를 통한 보편적 의료보장 방안에 대해 회원국이 해법을 모색한다. 둘째 날에는 디지털헬스·예방접종·정신건강 분과회의가 이어지고, 감염병 감시·조기경보와 국경 간 협력을 통한 보건 안보 강화, 개방·혁신·협력에 기반한 보건산업 발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23∼26일까지 중국 대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보건실무그룹 회의 및 건강한 고령화 워크숍에 우리나라 대표단이 의장국 자격으로 참석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강화에 강풍주의보…백령도·대청도에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2일 오전 10시 50분을 기해 강화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울주 어르신들, 스마트폰·AI 배운다…금융사기도 예방
울산 울주 중부노인복지관은 LG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시니어 디지털 밝은 세상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연평도.우도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22일 오전 11시 10분을 기해 연평도.우도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처서 마법' 없다…일요일 최고 35도 무더위
절기상 더위가 물러난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이후에도 무더위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뉴시스 절기상 더위가 물러난다는 처서(處暑)에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치솟는 가운데 경기 남부와 충남 등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밤더위도 이어진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도 비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에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새벽에는 경기 북동 내륙과 강원 중·북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오후에는 전북 서부와 제주도 중산간·산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 남부와 충남에 소나기가 예상된다.
"한옥마을 쏠림 막자"…일본서 찾은 전주 원도심 관광 해법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원도심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권역 단위 관광 사업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광교 도심 출몰 '나일왕도마뱀' 11일 만에 포획
시는 포획한 도마뱀을 국립생물자원관에 보내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나일왕도마뱀이 맞는지 최종 확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전북 대부분 폭염주의보…제주까지 특보 확대[FN날씨]
전북 대부분 지역과 제주 중산간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북 김제·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익산·정읍·전주·남원과 부안, 군산 옥도면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중산간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19일에도 폭염특보가 잇따랐다. 오후 5시 전남 함평과 경남 남해, 제주 서귀포 중산간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제주 서부·남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22일 오후 2시를 기해 제주도서부앞바다·제주도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수원 광교 하천서 나일왕도마뱀 11일 만에 포획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산책로 일대에서 목격돼 주민들을 불안하게 했던 대형 도마뱀이 11일간의 수색 끝에 포획됐다.
광교 도심 출몰 나일왕도마뱀 수색 11일 만에 뜰채로 포획(종합)
22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시와 소방 당국 등은 이날 오전 11시 37분께 광교 웰빙타운 홍재도서관 인근 하천변에서 도마뱀을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11일 대형 도마뱀이 출몰했다는 첫 언론 보도가 나온 지 11일 만이다. 이날 하천 제초 작업을 하던 인부가 수풀 속에 있는 도마뱀을 최초로 발견해 소방 등에 신고했다. 시는 포획한 도마뱀을 국립생물자원관에 보내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나일왕도마뱀이 맞는지 최종 확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동일 개체로 확인될 경우 앞서 자신이 원소유주라고 주장한 30대 남성 A씨에게 인계할 방침이다.
인천 백령도·대청도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백령도·대청도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22일 오후 1시 20분을 기해 해제했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백령도·대청도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22일 오후 1시 20분을 기해 해제했다고 밝혔다.
서귀포 하예포구서 7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서귀포의 한 포구에서 물에 빠진 70대 남성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주말 맞은 거제·통영 수해 현장…자원봉사자 1천400여명 구슬땀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거제지역 수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참여한 민간 자원봉사자는 1천340명으로 집계됐다. 통영에서도 98명의 자원봉사자가 피해지역을 찾아 일손을 보탰다.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뒤 전날까지 복구에 참여한 누적 자원봉사자는 모두 3천944명이다. 전날 전남지역 의용소방대원 45명에 이어 이날에는 대전·세종·경북·창원·전북·광주 등에서 307명이 거제 수해 현장을 찾아 진흙과 잔해물을 치웠다.
"비밀번호 알려준 적도 없는데"...처음 본 공인중개사, 현관 비번 누르고 들어오더니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도 없는 낯선 공인중개사가 자신의 집에 무단 침입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여행 간 사이에 집을 보고 싶다길래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보라한 적이 있었다"며 "그런데 오늘 들어온 공인중개사는 내가 비밀번호를 알려주지도 않은 사람"이라고 토로했다. 50대 공인중개사 B씨는 지난 2024년 4월26일 경기도 부천 있는 부동산 임대 의뢰인의 집 공동현관과 현관문 비밀번호를 다른 공인중개사 C씨에게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 당일 C씨가 임대 의뢰인의 집 방문을 요청하자, B씨는 '다른 부동산 계약을 중개 중이라 동행할 수 없다'며 의뢰인의 집 공동현관과 현관문 비밀번호를 제공했다.
"숨이 턱" 전북 낮 최고 35도 찜통더위 기승
22일 전북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인천 연평도·우도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연평도·우도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2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해제했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연평도·우도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2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해제했다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 "통합시기 교육재정 안정 중요…현행 유지해야"
정부에 교부금 내국세 20.79% 연동제 유지, 현장 의견 수렴 촉구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22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통합 시기 교육재정 안정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데, 재정 기반이 흔들린다면 특별법이 부여한 자율성과 특례를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김 교육감은 "권한만으로 교육이 바뀌지 않는다.
1t 화물차가 신고 처리하던 순찰차 추돌…경찰관 2명 부상
22일 낮 12시 15분께 청주시 흥덕구 서촌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차량 고장 신고 처리를 위해 2차로에 정차해 있던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순찰차 안에 있던 경찰관 2명이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22일 낮 12시 15분께 청주시 흥덕구 서촌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차량 고장 신고 처리를 위해 2차로에 정차해 있던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강원 춘천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22일 오후 2시 40분을 기해 강원 춘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경기 가평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22일 오후 2시 50분을 기해 경기 가평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경기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공식 출범…"악성 민원과 전면전"
의사·변호사·경찰 등 300명 발대식…24일부터 본격 활동 교육활동 침해를 당한 피해 교원을 1대 1로 전담해 사안 발생부터 종결 때까지 통합 지원하는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이 22일 공식 출범했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안민석 교육감이 취임 직후 추진한 교권보호정책 중 하나로, 그동안 부서와 기관에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교권 보호 기능을 통합해 피해 교원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모집 당시 경쟁률이 36대 1에 달할 정도로 교권보호전담관에 큰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연락 끊긴 여중생 다음날 발견된 곳이.. 경찰의 긴박한 추적
부모와 하루 넘게 연락이 끊긴 10대 여학생이 온라인 게임에서 알게 된 또래들을 따라 충남 논산에서 전북 무주까지 갔다가 경찰의 탐문 수사로 발견됐다. 경찰은 휴대전화의 마지막 위치를 토대로 수색 지역을 좁힌 뒤 편의점 탐문과 CCTV 확인을 거쳐 신고 접수 약 2시간 만에 A양을 가족에게 돌려보냈다. 논산경찰서는 A양의 휴대전화가 꺼지기 전 마지막으로 확인된 위치 등을 토대로 A양이 무주에 있는 것으로 파악해 무주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했다.
‘참교육’ 현실판 된다···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공식 출범
교육활동 침해를 당한 교원을 사안 발생부터 종결까지 1대1로 전담 지원하는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이 공식 출범했다. 그동안 여러 부서와 기관에 흩어져 있던 교권 보호 기능을 통합해 교육활동 침해를 당한 교원에게 필요한 지원을 한 번에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종 선발된 전담관들은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은 교권보호단에 소속돼 오는 24일부터 실무에 투입된다.
경북 울진평지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22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경북 울진평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되도록 최선"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호우 피해가 심각한 거제시,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제주삼다수, e스포츠 국가대표 공식 후원… 아시안게임까지 '팀 코리아'와 뛴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공 제주삼다수가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공식 파트너로 합류한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 따르면 공사와 한국e스포츠협회는 전날 서울 마포구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제주삼다수는 먹는샘물 분야 독점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다. 제주개발공사는 국가대표팀 공식 소집과 합숙훈련, 출정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본대회 등 주요 일정에 제주삼다수를 지원한다. 특히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브랜드인 'Team Korea of Esports'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봉은사 주지 지낸 명진스님 제주서 입적… 프리다이빙 중 사고 추정
지난 2003년 2월 서울 중구 한 카페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지도부를 비판하다 2017년 4월 승적을 박탈당한 명진스님이 징계 취소 요구 소송 제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댜. 봉은사 주지를 지낸 명진스님은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 해상에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입적했다. /사진=뉴시스 대한불교조계종 개혁과 종단 비판의 전면에 서왔던 명진스님이 제주 바다에서 프리다이빙 연습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해 입적했다. 2017년 승적 박탈 이후 이어졌던 조계종과의 법적 갈등이 올해 초 마무리된 지 불과 수개월 만이다. 22일 대한불교조계종과 경찰·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명진스님은 이날 오전 9시38분께 제주 서귀포시 하예동 하예포구 인근 해상에서 물에 떠 있는 상태로 구조됐다. 명진스님은 최근 제주 남선사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영장 천장서 손바닥 크기 콘크리트 파편 '뚝'…이용객 불안
낙하지점에 사람 없어 인명 피해 면해…"시설 전반 점검해야" 강원지역 한 체육시설 수영장 천장에서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이용객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22일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원주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수영장 천장에서 콘크리트 파편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떨어진 콘크리트는 손바닥 정도 크기로, 수영장 우측 레인 끝부분과 수영장 경계 사이 바닥에 낙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 등 강원 4곳 내일 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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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경기 가평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2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했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경기 가평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2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했다고 밝혔다.
경남 함안 내일 폭염경보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대구 달성남부·달성북부에 내일 폭염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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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고령에 내일 폭염경보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부산서 음주운전하다 충격흡수대 들이받은 60대…차량 전복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으며,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충주 등 충북 8곳 내일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23일 오전 11시를 기해 충주 등 충북 8곳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남 무안북부 내일 폭염경보
기상청은 23일 오전 11시를 기해 무안북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22일 밝혔다.
천안 등 충남 7곳 내일 폭염주의보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전주 등 전북 8곳 내일 폭염경보
기상청은 23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주 등 전북 8곳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22일 밝혔다.
세종 남부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22일 오후 4시 30분을 기해 세종남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제주 실종' 가족에 "신음소리 들려주면 찾아줄게"…피의자 검거
경찰 관계자는 "실종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허위 제보·장난전화나 온라인상 미확인 사실 유포 및 조롱ㆍ비하하는 행위는 실종자 가족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중대한 2차 가해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며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2일 실종자 가족에게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낸 피의자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의 가족에게 10여 차례 부적절한 내용으로 2차 가해를 한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신음소리 들려주면 찾아주겠다"…제주 실종사건 2차가해자 검거
최근 발생한 '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과 관련해 실종자 가족에게 반복적으로 악성 연락을 한 2차가해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에게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는 한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을 금지하는 긴급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제주 실종여성 가족에 '17회 장난전화·문자' 10대 검거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사건과 관련해 실종자 가족에게 수차례 장난전화를 한 10대 남성이 22일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개동 아파트서 불…주민 4명 연기 흡입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 실종여성 가족에 “신음소리 들려달라” 연락한 10대 남성 검거
실종신고 허위 종결 등 부실 대응 속에 3개월째 행방이 묘연한 장미란씨를 찾기 위해 20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경찰이 집중 수색을 준비하고 있다. 경찰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A씨에게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을 금지하는 긴급응급조치도 실시했다.
가정폭력 피해 도망친 아내…10년 뒤 '건물주'된 남편, 재산분할 가능할까? [이런 法]
가정폭력을 피해 10년째 남편과 별거 중인 40대 여성이 그 사이 남편이 불린 재산도 이혼 시 나눠 받을 수 있는지 법적 조언을 구했다. 지난 2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4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저는 두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 10년 전, 남편의 폭력 때문에 아이들만 데리고 한밤중에 집에서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남편은 술만 마시면 저에게 욕을 하거나 폭력을 휘둘렀다"며 "그 폭력은 아이들에게도 이어졌고 살기 위해서는 도망치는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친정에 숨어서 모든 연락을 끊고 10년간 숨죽여 지내왔다는 A씨는 "집을 나올 당시 남편 명의로 된 아파트가 한 채 있었다"고 했다. 이어 "저는 이제 더 이상 피하지 않으려고 한다. 아는만큼 힘이 되는 게 법이라죠. [이런 法]은 여러가지 법적다툼에 대한 변호사들의 조언을 담았습니다. 편하게 받아보시려면 연재물을 구독해주세요.
경북 울진평지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울진평지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2일 오후 5시를 기해 해제했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울진평지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2일 오후 5시를 기해 해제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마약왕의 돈, 캄보디아서 가상화폐로 세탁하다 덜미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범죄단지인 태자단지의 모습. 멕시코 최대 마약조직으로 꼽히는 시날로아 카르텔이 캄보디아에서 가상화폐를 이용해 자금을 세탁하다 적발됐다. 캄보디아 마약 단속 경찰은 미국 마약단속국(DEA)과 공조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수도 프놈펜과 인근 깐달주의 4곳을 단속했다. 주캄보디아 미국대사관도 성명을 내고 캄보디아 당국과 DEA 뉴저지 지부의 공조로 “시날로아 카르텔을 대신해 가상화폐를 세탁하던 현지 조직을 성공적으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해 5월 캄보디아 금융회사 후이원(후이왕) 그룹을 제재했다.
충남 곳곳 비바람 피해…벼락 맞고 1명 쓰러져
충남 지역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바람 피해가 이어졌다.
세종 남부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세종남부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2일 오후 5시 30분을 기해 해제했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세종남부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2일 오후 5시 30분을 기해 해제했다고 밝혔다.
경북 경산 오존주의보 발령
22일 오후 6시를 기해 경북 경산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의협·서울시의사회, 의사면허원 설립 준비 공동심포지엄
대한의사협회 의사면허원 설립준비위원회와 서울특별시의사회는 22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공동심포지엄을 열어 전문가 자율규제권 확보와 선진형 면허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비바람에 옥천 고속도로 요금소서 패널 도로 위로 '와르르'
비바람에 떨어지는 패널 영상 닫기 비바람에 떨어지는 패널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비바람으로 인해 충북 옥천 고속도로 요금소 캐노피에서 패널이 도로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 경산 오존주의보 해제
경북 경산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22일 오후 6시 해제됐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부산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이 사고로 실외기 등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1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여수 화력발전소서 화재…진화까지 장시간 예상
22일 오후 전남광주 여수시 중흥동 한 화력발전소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남 여수시 중흥동의 한 화력발전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설악산 출입금지구역으로 하산하던 등산객 발목 부상…구조 중
사고자는 일행 2명과 함께 하산하던 중 발목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실종사건 허위종결한 경찰관 긴급체포…추가 사례도 발견
제주 장미란씨 실종사건 허위종결 의혹의 당사자인 경찰관이 또 다른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시킨 사실이 발각되면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제주 여성 실종사건 허위종결한 경찰관 긴급체포
제주 장미란씨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관이 또 다른 실종사건도 허위로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 긴급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A경장이 지난 7월2일 해제 처리한 다른 실종사건이 장미란씨 사건과 마찬가지로 허위로 종결된 사실이 지난 21일 확인됐다.
[동포의 창]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 '제1회 글로벌 청년 포럼' 개최
이번 포럼은 다음 달 중순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국과 중앙아 간 협력의 미래를 이끌 청년 세대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교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과 미디어사람은 후원했다. 또 한국과 중앙아 청년들이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기상청 "제주 서귀포 동쪽 바다서 규모 2.7 지진…피해 없을 듯"
진앙은 북위 33.18도, 동경 127.4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9km이다.
가발 쓰고 캐리비안 베이 女탈의실 몰카 찍은 20대 구속영장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가발을 쓰고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보령 해상서 카약 표류·고무보트 침수…9명 구조
22일 오후 3시 24분께 충남 보령시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 '고무보트에 물이 들어차고 있다'는 신고가 보령해경에 접수됐다.
군산 자동차 선팅 매장서 불…직원 1명 화상
22일 오후 4시 11분께 전북 군산시 경장동의 한 자동차 선팅 매장에서 불이 났다.
'숏컷 위장' 캐리비안 베이 女탈의실 불법촬영 20대 남성 체포(종합)
무직인 A씨는 지난달 중순과 30일 등 두 차례에 걸쳐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이용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당시 숏컷 형태의 가발을 쓰고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성별을 명확히 알아보기 어려운 중성적인 외형으로 꾸민 뒤 여자 탈의실에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혼자 보려고 그랬다"며 "영상을 외부로 유포하지는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캐리비안 베이 측의 신고를 접수한 뒤 주변 CCTV 영상 등을 통해 A씨의 도주 동선을 역추적했다.
[날씨] 전국 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수도권·강원 새벽까지 비
일요일인 23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논산서 중앙선 침범 교통사고…운전자 '저혈당 쇼크'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2명과 A씨가 다쳐 치료받았다.
제주도산지에 강풍주의보 해제…제주시서부에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제주도 산지에 발령했던 강풍주의보를 22일 오후 9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제주도 산지에 발령했던 강풍주의보를 22일 오후 9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충북서 호우 피해 잇따라…차량 고립 등 신고 16건
22일 충북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까지 호우 피해 신고가 16건 접수됐다. 이날 오후 6시 41분께 충주시 앙성면 하천변에서 불어난 물에 차량과 운전자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비바람에 떨어지는 패널 영상 닫기 비바람에 떨어지는 패널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늘어가는 실종사건 허위종결…경찰 실종자처리 믿을 수 있나
지난달 신고된 실종 사건의 경우 실종자가 차후 숨진 것으로 드러나 최초 허위 종결되지 않았더라면 신속한 대처가 가능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성인 실종 신고 처리 절차 자체가 허술해 가족을 애타게 찾는 신고가 접수됐더라도 경찰이 '무사하다'고만 하고 종결했거나 수색조차 제대로 진행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국민적 불신을 자초했다. A 경장은 지난달 2일 B씨 가족으로부터 B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후 얼마 되지 않아 A 경장은 B씨 가족에게 다시 전화해 '실종자 B씨와 연락이 닿았고 무사하며, 다만 B씨가 가족들에게 위치를 알려주기 싫어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 경장은 B씨에 대한 실종 사건을 해제해 마치 신고가 없었던 것과 같은 상황으로 돌려놨다. 그러나 B씨는 실종 후 한참이 지나 숨지고 말았다. 이는 A 경장이 장미란 씨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것과 똑같은 수법이다. 경찰은 애초 장씨 실종 관련 사항이 경찰 내부 실종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없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추가 조사한 결과, 장씨 자료가 입력됐다가 실종사건 종료와 함께 삭제한 것을 확인했다. A 경장 사건을 수사하는 제주경찰청은 A 경장이 실종수사팀에 근무하던 1년 치 실종 사건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A 경장이 실종 신고가 들어오면 실종 신고자를 안심시키고 신고자와 실종자가 서로 연락이 되지 않도록 하며 '셀프' 종결한 사례가 더 있는지 캐고 있다.
울산 방어진활어센터 화재…장비 24대·인력 50명 투입
22일 오후 10시 43분께 울산 동구 방어진활어센터에 불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