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테크+] "공룡 똥화석 속 6천600만년 전 새 깃털…조류 생존 비결 단서"
美 연구팀 "똥화석 속 깃털·뼈 확인…깃털 차이가 생존에 영향 줬을 가능성" 6천600만년 전 소행성 충돌로 공룡이 멸종할 때 새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백악기 육상 조류 가운데 가장 우세한 집단은 반조류(Enantiornithes)였으며, 살아남아 현대 조류의 조상이 된 신조류(Neornithes)와 수생 조류인 헤스페로르니티스형 조류가 공존했다. 연구팀이 분석한 공룡 똥화석은 논문 공동 저자인 워싱턴대 데이비드 드마르 주니어 박사가 2016년 미국 몬태나주 헬크리크층에서 발견한 것으로 중형 수각류 공룡의 배설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주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뼛조각은 형태와 치밀도 분석 결과 헤스페로르니티스형 조류의 뼈와 부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화석 속 깃털은 헤스페로르니티스형 조류의 것으로는 처음 발견됐으며, 중생대 지층에서 발견된 것 중 보존 상태가 가장 뛰어나다. 헤스페로르니티스형 조류는 대부분 날지 못하고 발을 이용해 물속으로 잠수해 물고기 등을 잡아먹었다. 연구팀은 이 발견은 6천600만 년 전 소행성 충돌 뒤 발생한 대멸종에서 조류 가운데 왜 일부만 살아남았는지를 설명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준다고 말했다.
"'꿈의 9000피' 상승 기여도…진짜 '삼전·닉스'였다"
올해 코스피가 9000대 고점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지수 상승이 크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8000선에서 9000선으로 오르는 동안 두 종목의 상승 기여율은 99%였다. 한국은행은 반도체주 쏠림에 레버리지 투자와 외국인 대규모 매도까지 겹치며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코스피 상승 기여율은 지수대가 높아질수록 커졌다. 하락 구간에서도 두 종목의 영향은 컸다. 코스피가 9100선에서 5500선으로 내려갈 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기여율은 69.3%였다. 한은은 "글로벌 AI·반도체 호황 기대에 주가 상승이 소수 반도체 기업에 집중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업황 전망 변화에 대한 국내 증시의 민감도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변우석, 한남더힐 130억원 매입…근저당 없어 전액 현금 추정
2026.7.31 [email protected] (끝) 배우 변우석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거단지 '한남더힐' 한 가구를 13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 거래로 추정된다. 11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5㎡ 한 가구를 매입했다. 법원 등기부등본상 그는 지난 2일 잔금을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
학자금 대출로 주식창 열었다…'빚투' 2030, 그들이 놓친 것
다만 이들 스스로도 미처 계산하지 못한 위험이 함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 1.7% 고정금리로 매학기 200만원까지 나왔다. 그럼에도 다시 불장이 오면 또 빚투를 할 생각이라고 했다. 반대매매를 피하기 위한 증거금이 필요해서였다. 조금이라도 돈을 채워 넣지 않으면 보유 주식이 강제로 처분될 상황이었다. 알음알음 사정해 모은 돈으로 D씨는 몇 차례 위기를 넘겼다.고용노동부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월평균 실질임금은 2015년 300만5천원에서 2024년 357만2천원으로 18% 증가했다. 서울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평균 거래금액은 약 4억7천만 원에서 12억원으로 무려 200% 급등했다.주가 급등도 '포모'(Fear Of Missing Out)를 부추겼다. 자연히 전체 세수에서 근로소득세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9년 13.1%에서 2025년 18.3%로 뛰었다. 반면 지난해 부동산·주식 등 자산 양도소득세는 전체 국세수입(373조9천억원)의 5.3%에 그쳤다.이들의 확신에는 공통된 전제가 하나 깔려 있었다. 시장이 계속 오른다는 것이다. 그 전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경고가 한국은행에서 나왔다. 한국은행은 10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고 짚었다. 한은이 206만 가구를 추적한 '가구DB 리스크 평가'에 따르면, '영끌'처럼 무리하게 대출받아 집을 산 가구는 금리가 1%포인트만 올라도 연체 확률이 0.81%포인트 뛰었다. 기존 주택 보유 가구의 실제 연체 비율(2.01%)에 비하면 상당한 증가폭이다. 그는 "국가 경제 전체로 보면 크지 않은 액수일 수 있지만, 그게 바로 위험한 지점"이라며고 말했다.
두산퓨얼셀 매출, 美진출에 2배 뛰나.."8821억 전망" NH투자증권
미국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에 두산퓨얼셀의 매출이 2배 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두산퓨얼셀과 하이엑시엄의 5014억원 공급계약 체결로 미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수주를 확정하면서 내년 매출이 8821억원까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연승 애널리스트는 "미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수주로 중장기 외형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됐다"며 "수주금액 5014억원은 최근 국내 수주 대비 높은 단가가 적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두산퓨얼셀은 미 납품을 포함한 전체 수주로 연간 250MW 이상 연료전지 생산 물량을 확보했다고 평가받는다.
ETF 인기 '훨훨'…자산운용사 분기 영업이익 2조 넘겼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513개사의 2·4분기 영업이익은 2조4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5% 늘어났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선 78.9% 증가했다. 특히 사모운용사 436사 중 적자회사 비율이 47.9%로, 전분기 41.5% 대비 6.4%p 늘어났다. 자산운용사의 2·4분기 수수료 수익은 2조607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7.7% 늘어났다. 펀드 관련 수수료는 2조326억원으로 39.1% 늘었으며, 일임자문 수수료는 574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3.1% 증가했다. 투자일임평가액은 1046조6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9% 증가했다.
'난 부자 아파트에 산다'...마천루 경쟁, 초고층 아파트 전성시대 열렸다
지난해 전국서 분양한 아파트 10채 중 1채가 40층 이상 고층인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부동산R114에 의뢰해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서 분양된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 비중이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서 분양된 아파트는 347개 단지로 이 가운데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는 9.5%인 33개 단지이다. 분양 아파트 10곳 가운데 1곳이 40층 이상으로 채워진 셈이다. 40층 이상 초고층 비중은 지난 2016년 ~ 2024년의 경우 평균 5.5%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아파트 초고층 붐이 본격화 되고 있는 것이다. 서울의 경우 2016년~2025년에 분양된 4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 단지는 14개 단지에 불과하다.
국토부, 인천대교에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최우수…후방 레이더 자체개발
교량 케이블 잔설로 인한 낙빙 사고 예방을 위해 개발한 인천대교의 제설로봇 모습. 자율주행 기능 차량의 작업자 추돌을 막는 후방 레이더와 교량 낙빙사고 예방용 제설로봇을 자체 개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옥산오창·광주원주·용인서울·서수원평택 고속도로 등 4개 노선은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교량 케이블에 남은 눈이 얼어 떨어지는 사고를 줄이기 위한 제설로봇도 직접 설계·제작했다. 옥산오창고속도로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교통사고 사상자 0명을 기록했으며 이용자 만족도에서도 민자고속도로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산운용사 역대급 돈 벌었다…2분기 순익 2.7조
국내 증시 상승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확대에 힘입어 자산운용사들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2조7천억원에 육박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8555억원)과 비교하면 214.3% 늘어난 수준이다. 2분기 수수료 수익은 2조607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7.7% 늘었다. 공모펀드 순자산은 증시 활황과 ETF 시장 확대 등에 힘입어 897조4천억원으로 27.2% 늘었다. 사모펀드는 833조5천억원으로 6.2% 증가하는 데 그쳤다.증시 훈풍에도 업계 양극화는 짙어졌다.
수자원공사에 남은 4대강 사업 빚 3조3000억···내년에도 3000억대 예산 지원
4대강 사업 당시 건설된 충남 부여의 백제보. 11일 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내년도 예산안에서 정부가 수자원공사의 4대강 사업 부채 원금과 이자에 지원하는 금액이 34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4대강 사업 총사업비 22조2000억원 중 7조9780억원을 수자원공사가 채권을 발행해 조달했다. 이자 2조9000억원 역시 정부가 부담하기로 했다.
모니터·車로 판 커지는 중대형 OLED…K디스플레이가 주도
뉴스1 제공 글로벌 중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 성장을 모니터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가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도 제품군을 확대하며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11일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중대형 OLED 시장 매출은 올해 100억1000만달러에서 2030년 151억5000만달러로 약 5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대형 OLED 시장 확대를 이끌 핵심 제품군으로는 모니터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가 꼽힌다. 유비리서치는 모니터용 OLED 매출이 올해 15억2000만달러에서 2030년 46억9000만달러로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프리미엄 차량을 중심으로 대형화·곡면화·다면화가 진행되면서 OLED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용 OLED 매출은 올해 6억6000만달러에서 2030년 13억8000만달러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도 시장 변화에 맞춰 IT·차량용 OLED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OLED 제품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진해경자청, 미래 성장 위한 4대 핵심전략산업 다시 짠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환경과 정책 여건 변화에 맞춰 4대 핵심전략산업을 새롭게 짠다. 복합물류, 스마트수송기기, 첨단소재·부품·장비, 바이오헬스케어 등 기존 핵심전략산업을 첨단 조선·해운·물류, 미래 모빌리티, 차세대 에너지, AI·데이터융합산업으로 재편한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이같은 내용의 '4대 핵심전략산업 재선정 신청서'를 오는 11일 산업통상부에 제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후 약 5년이 경과하면서 산업환경과 정책 여건 변화에 맞춘 재정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차세대 에너지산업은 부산·경남의 기계·소재·부품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SMR, 친환경에너지 및 연관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새롭게 포함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책임 누구에게…국회가 묻는다[오늘아침]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9일 국회 본회의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현재 정원보다는 20%가량 줄지만 검사 수는 그대로 유지되는데, 범여권에서는 왜 검사의 정원을 유지해야 하느냐며 반발합니다. 시장에선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돌파하면 인공지능(AI) 투자 버블도 붕괴될 수 있다고 보는데, 이런 심리적 저항선에 근접한 겁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5.3%였습니다.미국의 장기 국채금리는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5.4% 올랐다고 발표한 뒤 급등했습니다. 7월 상승률 4.8%와 비교해도 오름폭이 확대됐고,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치 5.3%도 상회합니다. 전월 대비로는 0.4% 올라 전망에 부합했지만, 7월(0.1%)보다 상승폭이 커졌습니다.도매물가로도 불리는 생산자물가는 일정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받아들여집니다.
"집값 잡을 생각 없구나"...李정부 지지하던 한문도도 한탄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초기부터 지지했던 한문도 명지대학교 실물투자분석학과 겸임교수가 서울 아파트값이 80주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자 정부의 집값 대책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 교수는 축구장 환경에 빗대 정책의 한계를 설명하며 "진흙에서 하면 안 된다고 정했으면 잔디 구장을 만들어 줘야 한다. 그거 안 주고 진흙에서 하지 마라고 그러면 어디서 하느냐"고 꼬집었다. 전월세 시장에 대한 대책이 빠져 있다는 점도 문제로 들었다. 한 교수는 "전월세 대책 없는 것도 그렇고 국민들 수용성이 없다"며 "공급이 부족했구나 나왔으면 전월세 안정 대책을 고려해야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정부의 자세가 안이하다"며 "이대로라면 부동산 폭등"이라고 언급했다.
씨에스윈드, 미국 풍력 인허가 완화·경쟁 감소에 수혜 기대
DS투자증권은 11일 씨에스윈드에 대해 미국 풍력 시장의 인허가 환경 개선과 경쟁 완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1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올렸다. 그는 이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확대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풍력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허가 불확실성도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풍력 타워 시장의 경쟁 구도 변화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주식 거래 재개로 다시 도약" 디알텍, 액면병합 마무리
디지털 영상진단 솔루션에 주력하는 디알텍이 액면병합을 마친 뒤 지난 10일부터 주식 거래를 재개했다. 이번 주식병합은 기존 주당 액면가 100원을 500원으로 변경하는 5대 1 방식으로 진행했다. 디알텍 관계자는 "이번 액면병합은 단순한 주식 수 조정을 넘어 상장기업의 일반적인 자본구조와 정합성을 높이고 적정 유통주식수를 유지,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E&A '4.7조 비료플랜트' 수주..年목표 이미 넘었다
삼성E&A 남궁홍 사장과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의 파하드 미스퍼 알 바타르(Fahad Misfer Al-Battar) 사장이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E&A 제공 삼성E&A가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대형 비료플랜트 사업을 수주했다. 2030년 완공 예정인 비료플랜트에 삼성E&A가 단독으로 EPC를 수행한다.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는 삼성E&A가 미국에서도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남궁홍 삼성E&A 사장과 파이살 모하메드 알 파키르 사빅 사장,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의 압둘라흐만 알 파기 회장과 파하드 미스퍼 알 바타르 사장 등 최고경영진이 참석했다. 삼성E&A는 남궁 사장 체제에서 이번 수주로 연간 수주 목표 12조원을 초과 달성했다.
롯데쇼핑, 백화점·할인점 높은 성장률 유지…"낙폭 과대"
NH투자증권은 11일 롯데쇼핑에 대해 실적 성장세에도 낙폭이 과대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3·4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1745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과 비교해 각각 8.2%, 33.7% 증가한 수치다. 특히 할인점 매출 개선이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새로운 투자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봤다.
예상보다 2배 커진 AI 엔진 시장…목표가 11% 뛴 이 종목
NH투자증권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엔진 시장 확대에 따른 장기 이익 성장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HD현대마린솔루션의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31만원으로 11%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특히 데이터센터용 엔진 증설 규모가 당초 예상의 두 배를 넘어선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 초도 부품 공급을 시작으로 데이터센터용 엔진 관련 매출과 이익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2030년 데이터센터용 엔진 유지보수 사업에서 약 901억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실적 성장세도 내년부터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유토파이 스튜디오, AI 활용 영화·TV 제작 25개 제작 프로젝트 진행
작품별 장르와 제작 환경에 따라 인공지능(AI) 기술을 일부 제작 과정에 적용한다. 유토파이 스튜디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본사를 둔 AI 기반 영화·TV 스튜디오다. 콘텐츠 기획과 개발, 투자, 제작, 배급 등을 사업 영역으로 두고 있으며 해외 제작사 및 크리에이터와 협업하고 있다. 자체 AI 시네마틱 스토리텔링 시스템 ‘PAI’도 제작 과정에 사용된다. 유토파이 스튜디오는 AI를 모든 제작 과정에 일괄 적용하지 않고 장르, 제작 규모, 제작 환경, 창작자 요구에 따라 적용 범위를 정하고 있다. 작가와 감독, 아티스트, 해외 제작 파트너와의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배우들의 실사 연기와 감독 중심의 제작 방식을 바탕으로 하며, PAI는 일부 시각적 요소 구현 단계에서 활용된다. 이 프로젝트는 수십 년 동안 영화화가 추진돼 온 작품으로, 대규모 장면 제작에 기존 제작 방식과 AI 기반 기술을 함께 활용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AI 생성 기술을 주요 제작 수단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2027년 공개 예정이며, 프로덕션 디자인과 스토리보드, 애니메이션 등 아티스트 중심 제작 과정에 AI 기술을 함께 사용한다. 유토파이 스튜디오는 AI 기술을 창작 지원 도구로 활용한다는 입장이다.
“내집마련 허들 낮춘다”... 청라국제도시 '푸르지오 스텔라49' 초기 자금 부담 낮춰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푸르지오 스텔라49' 투시도.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2차 계약금 대출 알선 절차도 진행한다. 단지는 인천 서해구 청라동 일원에 위치하며, 총 522실이 지하 5층~지상 49층,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114㎡, 118㎡, 119㎡ 3타입이다. 단지 인근에서는 주요 시설 건립 사업이 진행 중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12월이며, 오피스텔 전시관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운영되고 있다. 전시관은 인천 서해구 청라동 일원에 있다.
삼성·효성·한국타이어...하반기 주요 기업 신입 채용
하반기 주요 기업들의 신입·경력사원 채용이 본격화하고 있다. 11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오는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효성그룹은 오는 2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속보]7000피 깨졌다…코스피 3.3% 급락한 6802.5 출발
지난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을 지켜보고 있다.
60만원 찍고 30만원 된 LS...이제야 목표주가도 낮아졌다
이에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낮추고 있다. 최 연구원은 "일렉트릭은 배전에서 송전으로의 포트폴리오 확대가 유효하다. 전력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면서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도 하반기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LS의 하반기 연결 영업이익을 9254억원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대비 2.8% 증가한 수준이다. 최 연구원은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할인율은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의견을 냈다. 목표주가를 54만원으로 제시한 배경으로는 "일렉트릭 주가 하락에 따른 가치 조정을 반영했다"며 "우호적인 업황과 구리 가격 상승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대우건설, 팀코리아 원전 수출 수혜 기대" 목표가 상향
NH투자증권이 한·미 원전 협력 확대 기대감과 함께 액화천연가스(LNG)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대우건설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했다. 11일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 8기에 대한 대미투자 발표로 팀코리아 원전 수출 가시화된 가운데, 대우건설의 원전 주간사 경험에 기반한 경쟁력 재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CJ프레시웨이, 온라인 성장 비용 투입 불가피…목표가 하향"
현대차증권은 CJ프레시웨이가 온라인 시장 선점을 위한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고 봤다. 다만 온라인 부문이 수익성 측면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평가다. 하 연구원은 "온라인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한 단기 비용 증가 및 마켓로보 편입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반영에 따라 적자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SNT그룹 최평규 회장 "퍼펙트스톰 이후 퍼스트 무버 도약 기회 올 것"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창업 47주년을 맞아 "퍼펙트스톰 이후에는 퍼스트 무버로 도약할 황금 같은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미래를 철저히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회장은 퍼펙트스톰의 위기 속에서 위대한 기회를 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 끈기 있고 부지런하게 도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인천 앞바다서 실종 잇따라…해경, 경비함정 동원 수색
인천해양경찰서는 11일 오전 2시 8분쯤 인천 송도와 영종도를 잇는 인천대교 송도 방향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바다로 투신해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해 이틀째 인근 해역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힘센엔진 생산능력 7.2GW로...마진 믹스 중장기 개선
HD현대중공업이 발전용 중형엔진 생산능력을 2028년까지 7.2GW로 끌어올린다. 11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총 8336억원을 투입해 울산 신축공장에 연 3GW, 목포 현대마린엔진 공장에 연 1GW 규모의 발전용 중형엔진 설비를 증설한다. 기존 울산 공장은 선박용 엔진 중심으로 운영하고 목포 공장은 선박용과 발전용 물량을 탄력적으로 배분한다. 이지니 대신증권 연구원은 "발전용 엔진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마진 믹스 역시 중장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수요처도 AI 데이터센터에 국한되지 않는다.
기아, 우정사업본부에 맞춤형 PBV ‘PV5’ 200대 순차 공급
기아가 우편물 수집과 배달 등 집배 업무 특성에 맞춘 PBV(목적기반모빌리티)를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한다. 기아는 집배 현장 맞춤형 PBV ‘더 기아 PV5’ 카고 모델을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하며 이달부터 전국 우체국에 200대를 순차 배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실제 집배 업무에 차량을 투입해 적합성을 평가하고 집배원들의 현장 요구사항을 차량 설계에 반영했다.
삼성E&A, 사우디서 4.7조 규모 비료 생산시설 수주[공시]
뉴시스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로부터 'SAN-7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BYD코리아, 추석 전후 6일간 전국서 무상점검 캠페인
BYD코리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의 장거리 이동 지원을 위해 ‘풀문, 풀체크’ 안심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이어 28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 전국 20개 BYD 오토 서비스센터에서 열린다. 점검 대상은 총 15개 주요 항목이다. 대당 점검 소요 시간은 약 30분이다.
한은-통계학회, 'AI 경제통계' 공동포럼 개최
서울 중구 한은 별관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AI 기술 발전에 대응해 새로운 통계적 접근법과 AI 활용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첫 세션에서는 새로운 데이터에 대한 예측·판단을 수행하도록 하는 AI 데이터 기술의 적용사례가 소개된다.
코스타리카에 'K기술금융' 심는다...기보, 기술평가·보증제도 구축
기보 제공 기술보증기금이 코스타리카에 한국형 기술금융 제도를 구축하고 중남미 확산에 나섰다. 현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범평가를 진행하고 기술평가 매뉴얼과 업무 프로세스도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코스타리카 정부와 금융기관,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보는 CTRS 개발 과정과 시범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기술금융 제도화를 위한 패널 토론과 기술평가 프로세스 디지털화 워크숍 등을 진행했다. 기보는 이번 세미나에서 공유된 페루·우루과이 등 역내 국가의 혁신금융 사례를 바탕으로 K-기술금융의 중남미 확산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 크로아티아에 다연장로켓 6410억원 수출[공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 국방부로부터 6410억원 규모의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샘표, 자사주 소각 발표에 연일 20%대 급등세[종목 NOW]
샘표가 37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 결정에 힘입어 연일 20%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금투협, 스테이블코인으로 읽는 '달러 패권의 미래' 이러닝 개설
스테이블코인이 단순 가상자산을 넘어 달러 패권을 디지털 시대에 이어갈 새로운 수단이 될 수 있을지 짚어보는 교육 과정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단순히 스테이블코인의 구조와 활용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의 부채 문제와 기축통화 체제 변화라는 보다 큰 틀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바라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NH농협은행, 가계대출 금리 인하…주담대 최대 0.45%p↓
NH농협은행이 실수요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계대출 금리를 인하한다.
다시 7천선 내준 코스피…금리·유가 압박에 3% 하락 출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60%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58%, 0.65% 내렸다.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에는 부합했지만, 연방준비제도(Fed)가 주요 지표로 참고하는 개인소비지출(PCE) 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일부 항목이 높게 나오면서 연준이 기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커졌다.이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 중 4.95%를 넘어서면서 202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10년물 금리가 5.0% 진입이 가시권에 들어온 가운데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100달러를 돌파했다.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6.69% 오른 배럴당 102.48달러, 브렌트유 11월물은 6.34% 상승한 107.63달러에 마감했다.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금리 및 유가 상승 부담 등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속 코스피 야간선물 3%대 약세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며 "저항선 역할을 했던 7천 포인트가 지지선으로 전환되면 9월 남은 기간에 걸쳐 반도체를 비롯한 두도 업정의 이익 모멘텀과 수급 개선을 바탕으로 증시 회복 경로가 유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동포의 창] 글로벌한상드림, '글로벌한인드림재단'으로 새도약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목적을 새로 정립하고 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차세대 청년층은 물론 700만 재외동포 전체를 아우르는 지원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재단은 기존 대표 사업인 드림서포터즈, 한상드림장학금, 세계한상대회 장학금 등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전 세계 재외동포를 위한 지원사업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키움운용,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주당 151원 지급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IWOOM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 9월 월중 분배금으로 주당 151원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분배금 지급 기준일은 9월 15일이고 실제 지급일은 17일이다.
이스타항공, 중국 여행플랫폼 '플리기'와 방한 중국인 유치 맞손
이스타항공은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대표 여행 플랫폼 '플리기'와 방한 중국인 유치 및 공동 마케팅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멤버십 구독자도 6천만명에 달한다.
"추석 가계 부담 덜어낸다"…정읍시, 농민 공익수당 지급
시는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농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를 이달 확정해 추석 전까지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지난 3∼6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마친 농업경영체다. 부부가 별도의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우에는 30만원씩이다.
교촌치킨, 앱 고객 대상 변우석 팬미팅 초청 프로모션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브랜드 모델인 배우 변우석과 함께하는 팬미팅 '투유'를 앞두고 자사 앱 고객 대상 초청 프로모션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게시판] NH농협카드, 추석 맞이 물가안정 이벤트
9월 한 달간 국내 가맹점을 대상으로 2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객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벤트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등급에 따라 해외여행 관련 공항 라운지와 다이닝, 영화 예매 할인 같은 생활 밀착형 혜택 등도 있다.
에이피알, 부스터글로우 헬로키티 에디션 공개…1만원 할인 쿠폰
에이피알[278470]은 산리오캐릭터즈의 헬로키티와 협업한 '부스터 글로우 헬로키티 에디션'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게시판] 배민,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서 성장 노하우 공유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0일 경기 성남시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2026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회사의 성장 과정과 한국 배달 시장의 특성, 사업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0일 경기 성남시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2026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회사의 성장 과정과 한국 배달 시장의 특성, 사업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게시판] 신한카드, 외국인 근로자·다문화가정 위한 '아름인도서관' 개관
이번이 560번째 아름인도서관이다.
미술관이 밤 9시까지 열린다···대전 도심서 펼쳐지는 ‘밤밤페스타’
대전 도심의 미술관과 도서관이 밤까지 문을 열고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동 홍보사업이다.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참여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야간 연장 운영을 통해 ‘이건희컬렉션: 이중섭’ 전시를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미술관 야간 연장 운영과 일부 ‘딜라잇 웰니스’ 프로그램은 20일까지 이어져 주말에도 즐길 수 있다.
재경부 "한국 경제, 수출 내수 중심 견조한 경기회복 흐름 지속"
정부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수출과 내수를 중심으로 견조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미국의 관세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어 민생 부담은 지속될 것으로 진단했다. 재경부는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이 큰 폭 증가하고 소비 등 내수가 개선세를 보이는 등 견조한 경기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8월 수출은 982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8.7% 증가했다. 8월 무역수지는 347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면 기업심리는 개선됐다.
회현동 노후주거지 확 바뀐다…주차타워 등 5개 사업 추진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는 중구 회현동 일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반영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회현동 일대는 지난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뉴:빌리지' 선도사업에 선정된 지역이다. 회현동은 남산 자락 구릉지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주거지다. 시는 대규모 정비가 쉽지 않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전면 개발 대신 주차와 소방·보행환경 등 생활 기반시설을 우선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푸바오 막냇동생 이름은 '슈바오'…100일 만에 30배 폭풍성장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아기 판다의 이름이 '슈바오'로 결정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지난 6월 태어난 판다 가족의 넷째, 막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11일 발표했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는 2020년 푸바오, 2023년 루이·후이바오에 이어 올해 6월 3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네 번째 암컷 자이언트 판다가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바 있다. 아기 판다의 이름은 지난 7월 13일부터 진행된 대국민 이름 공모 이벤트를 시작으로 약 두 달만에 결정됐다. 에버랜드 SNS 채널과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에서 진행된 1차 댓글 공모에는 1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참여해 아기 판다 이름을 자유롭게 응모했다.
소나무재선충병 ‘3차 대발생’ 비상···충남 보령·서천·청양 특별방제구역 추가
충남 보령·서천·청양이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추가 지정된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이른바 ‘3차 대발생’ 양상을 보이면서 충남도가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방제 강화에 나선다. 충남도는 산림청이 보령·서천·청양 등 3개 시군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추가 지정을 위한 행정예고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오는 28일 지정이 완료될 예정이다.
정부 "견조한 경기회복세…전쟁·美관세 불확실성은 다소 확대"
'경기회복 흐름이 강화되는 모습'이라는 8월호의 긍정적인 경기 판단을 유지했다. 서비스업 8월 속보지표를 보면 온라인 매출액이 1년 전보다 12.9% 늘었다. 지출 부문을 보면 소매판매(전월비 -2.4%, 전년비 -0.8%)가 감소했지만, 설비투자(전월비 7.5%, 전년비 24.9%)는 증가했다. 8월 소매판매 속보지표를 보면 카드 국내승인액이 1년 전보다 4.9% 늘었다. 7월(3.7%)보다 증가율이 확대됐다. 8월 수출은 반도체·컴퓨터·화장품 수출 확대 등으로 1년 전보다 68.7% 증가했다. 8월 취업자는 18만4천명 늘어나며 증가 폭이 확대됐다. 7월 주택시장은 오름세였다. 정부는 대외 여건과 관련해 "글로벌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중동전쟁 및 미국 관세부과 조치 관련 불확실성이 다소 확대됐다"고 판단했다.
임광현, 아태 국세청장 회의서 'K-세정' AI·디지털 전환 소개
주요국 국세청장과 양자회담…뉴질랜드와 징수공조 MOU 맺어 임광현 국세청장이 지난 8∼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55차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 회의(SGATAR)에 참석해 주요국과 세정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국세청이 11일 밝혔다. SGATAR은 아·태 지역 세무 당국 간 세정경험을 공유하고 국제조세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임 청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주요 협력국과 양자회담을 하고 국가별 세정현안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게시판] 하나증권, 신규 MTS '하나증권V' 체험 이벤트
하나증권V 앱을 이용한 후 사용 후기를 작성한 이용자에게는 국내주식 매수쿠폰 5천원이 추가로 증정된다.
"지식재산 관련 공공기관은 대전으로"…시, 15일 국회서 토론회
대전시,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 위한 조례 정비·원스톱 지원 대전시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장철민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식재산 클러스터와 대전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지식재산처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과 대전의 입지 경쟁력을 논의한다. 시는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공공기관 이전·정착 지원, 기업 대상 지식재산(IP)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등 정책을 추진한다.
[게시판] 신협, '밥 체크카드' 출시…점심·저녁 10% 캐시백
신협중앙회는 점심과 저녁 시간대 10% 캐시백을 제공하는 '밥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타이거리서치, 스탠다드차타드 SC벤처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자의 기업 및 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규 사업과 협업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충남도, 추석 성수품 19종 가격 관리…전통시장 환급도
충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을 관리하고 전통시장 환급 행사를 하는 등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오는 27일까지를 '추석 물가 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19개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충남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확대…보령·서천·청양 추가
소나무가 아프다…'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비상 [ 자료사진] 충남도는 산림청이 보령·서천·청양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추가 지정을 위한 행정예고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오는 28일 지정이 완료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정부 지원 확대와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산림청에 잇달아 요청해왔다.
국립부경대 연구팀, DNA 활용한 선택적 분자결합 기술 개발
연구팀은 DNA 이중나선의 구조적 특성을 활용해 초음파가 만들어내는 기계적 힘을 특정 지점에 집중시키는 방식으로 기존 기계화학 기술의 한계를 극복했다. 또 초음파의 주파수와 DNA의 길이 등을 조절해 분자 수준의 기계적 반응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팀은 이를 활용해 DNA로 초음파 힘을 전달하고 원하는 분자결합만 선택적으로 끊는 기술을 개발했다.
[게시판] 우리투자증권,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
우리투자증권은 자사 임직원과 함께 밀알복지재단인 굿윌스토어에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전달하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성시, AI 콘텐츠 공모전 '별별화성 어워즈'…총상금 6천만원
경기 화성시는 대상 1천만원을 비롯해 총상금 6천만원을 걸고 '2026 별별화성 어워즈(Awards)' AI 콘텐츠 공모전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거주지나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화성시청 누리집을 참고해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SOOP, 블리자드 신작 행사 '블리즈컨 2026' 생중계
SOOP[067160]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행사 '블리즈컨 2026' 메인 스테이지와 주요 e스포츠 콘텐츠를 공식 생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블리자드 주요 게임의 새로운 소식을 발표하는 개막식을 비롯해 개발자 패널과 게임 시연, 커뮤니티 프로그램, e스포츠 대회 등이 양일간 진행된다.
충주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충북 충주시는 11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주택금융공사, 부산 광안리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운영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여는 주택금융 인생 오락실은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 이후 두 번째 행사다. 주택금융 인생 오락실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코스맥스 "바쿠치올 활용한 주름개선 화장품, 식약처 허가 받아"
코스맥스[192820]는 바쿠치올을 활용한 스틱형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빛과 자외선에 취약해 주로 저녁에 사용하는 레틴올과 달리 열과 광안정성이 뛰어나 낮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보은소식] 경제인 인사이트 조찬 포럼 열어
보은군·군 기업인협의회·충북과학기술혁신원 3자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엔씨·삼성, 도쿄게임쇼서 손잡는다…게임·3D 전시 협업
엔씨는 삼성전자[005930]와 함께 다음주 개막을 앞둔 도쿄게임쇼 2026에서 게임 시연 및 전시 협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관람객들은 엔씨 부스를 방문해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를 통해 게임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다.
SMR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속도낸다…특별법 오늘 시행
특별법과 시행령 시행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5년 간격으로 'SMR 시스템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한다. 과기정통부는 5년마다 기본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SMR 개발 관련 주요 사항은 과기정통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SMR 시스템 개발 촉진위원회'가 심의한다. 이들은 다양한 형태의 SMR 기술 개발, 기업 협력, 특구 조성, 제도 개선 등 여러 과제를 논의한다. 또 정부는 산학연 공동 연구를 위해 SMR 관련 연구조합의 설립·운영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지자체와 산업계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SMR 시스템 연구개발특구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상세한 지원 방안을 만들 방침이다. SMR 연구개발·사업화를 이끌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대학·연구기관·전문기관 등을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하기 위한 기준과 절차도 구체화했다.
정부,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 협상 참여 공식화…글로벌 기후 정책 대응
정부가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GEPA) 협상 참여를 공식화했다. 그린경제 분야의 새로운 통상 협정에서 한국이 주요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취지다. 산업통상부는 11일 싱가포르, 뉴질랜드, 칠레 등 기존 GEPA 참여국과 서한 교환을 통해 협상 의사를 전달했고 긍정적인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네이버 치지직, LCK·오버워치 월드컵 결승 동시 중계
치지직은 LCK 공식 스폰서로서 오는 12∼1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 앞 한얼광장에서 열리는 LCK 파이널 현장에 부스를 운영한다. 미국 블리즈컨 2026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월드컵 본선과 결승전도 공식 생중계한다.
[테크스냅] 트웰브랩스 영상 검색 AI '마렝고', AWS 등재
트웰브랩스는 '아마존 베드록 관리형 지식 베이스'에 자사 영상 임베딩·검색 모델 '마렝고'를 등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용자는 검색 시스템을 따로 만들지 않고도 보유한 영상에서 원하는 장면을 문장으로 찾을 수 있다. 한컴위드[054920]는 딥페이크 탐지 화자인증 솔루션 '한컴[030520] AISRC 스피키'의 원천 기술이 세계 음성·신호처리 학회에서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한컴위드는 이를 바탕으로 AI 합성 음성 탐지 정확도를 높여 금융권 음성 인증과 콜센터 보이스피싱 탐지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카카오맵은 오는 21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의 축제 전용 지도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HD현대로보틱스, 에이딘로보틱스 지분투자.."유망기업 협력 확대"
뉴스1 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 감각기능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 투자에 나섰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부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피지컬 AI의 경우 실제 물리적 환경을 정교하게 인지하고 상호작용하면서 제어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HD현대로보틱스의 피지컬 AI 구현에 있어 에이딘로보틱스의 센서 기술이 중요한 이유다. HD현대로보틱스는 자사 로봇 플랫폼에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스텔란티스·GM 등 만난 K소부장 기업 61개사, 美공급망 진입 확대 나서
사진=코트라 제공 기술력을 인정받는 K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미국 내 대형 제조사 공급망 진입 확대에 나섰다. 제조 및 소부장 분야 협력을 통해 한미 간 수출·투자 선순환 구조를 확산시킨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GP사업은 K 소부장 분야 특징을 살린 코트라의 대표적인 수출 지원사업이다. 연매출 1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제조사를 주 타깃으로 이들 제조 공급망에 우리 소부장 기업 진입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미국 사업(GP USA)은 제조업 투자 확대와 공급망 재편 수요에 대응해 기존 자동차·기계 중심 협력 분야를 제조 AI·자동화 등으로 확장했다.
코스피, 미-이란 갈등 고조에 2%대 하락세[fn오전시황]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원대 매도세를 쏟아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2.38p(2.45%) 내린 6861.54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3.29% 내린 6802.50에 출발했지만 장 초반 하락폭을 줄여 한때 6896.32(-1.96%)를 터치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9500원(3.53%) 내린 25만9500원에 거래 중이고,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6만8000원(3.67%) 내린 17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경찰,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수사 착수…첫 고발인 조사 경찰이 11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앞서 김 후보자를 청탁금지법 위반·직무유기·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을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불러 조사한다. 김 후보자 의혹을 둘러싼 관련자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겸직이 법이 허용하는 원칙이라지만 불법이 아니라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취재진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9월 초 수출도 고공행진…반도체 1년 새 270% 급증 9월 초순 수출이 1년 전보다 80% 넘게 급증하며 같은 기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270% 넘게 늘어난 가운데 석유제품·승용차·선박·철강제품 등 주요 품목도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수출 실적을 끌어올렸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49억7천만달러로, 1년 전보다 82.6% 증가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100∼200명에 달하는 미군 자문단이 사우디에 체류하며 사우디군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며 원/달러 환율이 11일 오전 1,350원에 육박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8시53분께 1,349.9원으로 집계됐다.
세계 에너지전환 미래 제주서 논의…그린수소 글로벌포럼
14∼16일 ICC제주서 15개 전문세션…그린수소·분산에너지 집중 논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분산에너지 등 세계 에너지 전환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 포럼이 제주에서 열린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기후경제수도 제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이다. 포럼에서는 그린수소 생산부터 저장·수송·활용·안전 관리에 이르는 기술과 청정수소 수요시장, 재생에너지와 전력시장 혁신, 분산에너지 등을 주제로 15개 전문세션이 진행된다. 첫날인 14일에는 스페인 카탈루냐의 수소산업과 그린수소 항공 협력단지, 기술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특별세션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제주 전력시장 혁신과 그린수소 생산시스템 등을 다룬다. 특히 분산에너지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제주의 전력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도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청, 추석 맞아 전국 임도 2만7천675㎞ 14일부터 한시 개방
벌초·성묘객 편의 위해 10월 5일까지…위험 구간은 제외 산림청은 추석 벌초·성묘객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내달 5일까지 국가·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전국 임도를 한시적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아프리카재단, AfCFTA 협력사업 스타트업 오리엔테이션
재단 올해 첫 시행…아프리카 스타트업 30개사 온라인 참가 한·아프리카재단은 지난 8일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스타트업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오리엔테이션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AfCFTA 스타트업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아프리카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한-아프리카 경제와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이 AfCFTA 사무국과 협력해 올해 처음 시행한다.
제주 AI국제필름페스티벌·글로벌콘텐츠포럼 15일 개막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세계 각국의 영상 작품을 선보이고, 로컬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가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시 비인(BeIN;) 공연장 일대에서 2026 제주 AI국제필름페스티벌&제주글로벌콘텐츠포럼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경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올해 AI국제필름페스티벌 공모전에는 101개국에서 1천185편의 AI 영상이 접수돼 수상작 총 23편이 선정됐다.
대기업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3년여간 89건…SK 21건 최다
특히 화학사고 발생 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즉시 신고' 의무를 지키지 않은 사례도 13건이나 됐다. SK그룹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사례는 2023년 5건, 2024년 6건, 작년 5건, 올해는 7월까지 5건 등 매년 5건 이상이었다. 사상자가 발생한 위반 사례만 추렸을 때도 SK그룹 사례가 7건으로 가장 많았다. 대기업들의 위반 내용을 보면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 설치·관리 기준을 지키지 않은 것부터 유해화학물질 취급자 교육을 실시하지 않거나 취급자가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까지 다양했다.
포스코스틸리온, 삼원계 도금 컬러강판 KS 인증 국내 첫 획득
포스코그룹의 표면처리강판 전문기업 포스코스틸리온이 삼원계 도금 컬러강판에 대한 국가표준(KS)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하지만 그동안 시장에는 최종 제품인 삼원계 도금 컬러강판에 대한 명확한 KS 인증 기준이 없었다. 원소재에 대한 인증만 존재하다 보니 검증되지 않은 저가 수입재가 건축 현장에 무분별하게 쓰이며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문제가 지속됐다.
금호건설 '걷기 챌린지' 참가 역대 최대…"탄소중립 실천"
] 금호건설이 임직원의 건강관리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결합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올해는 개인 270명과 28개 팀이 참가해 2022년 첫 행사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된다.
MLCC 공급 부족 우려에..아모텍 상한가[종목 NOW]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 우려가 부각되면서 관련주인 아모텍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화콘덴서 등 다른 MLCC 관련주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아모텍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MLCC 사업을 꼽았다.
추석 명절, 강원도 내 3개 전통시장서 수산물 사면 온누리상품권 환급···구매 금액에 따라 1~2만 원
강원도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원주 도래미시장, 태백 황지자유시장, 속초 관광수산시장 등 3개 수산물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3만4000원~6만7000원가량을 구매하면 1만 원 환급, 6만7000원 이상의 국산 수산물을 사면 2만 원을 환급한다.
KIND, 카자흐·우즈베크·폴란드 스마트시티 사업화 논의
KIND 제공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폴란드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계획을 개발·투자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의에 나섰다. KIND는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K-City Network 글로벌 스마트시티 파트너십 포럼'을 열고 협력국 정부·도시 관계자와 국내 기업 간 사업화·투자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협력국 관계자들은 사업별 정책 수요와 도시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펫푸드 우리와, 케이펫페어서 'AI 사료 추천' 프로그램 공개
AI 사료 추천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의 종류와 나이, 건강 상태 등을 입력하면 특성에 맞는 사료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정부 "견조한 경기회복세…전쟁·美관세 불확실성은 다소 확대"(종합)
'경기회복 흐름이 강화되는 모습'이라는 8월호의 판단을 다소 수정했다. 서비스업 8월 속보지표를 보면 온라인 매출액이 1년 전보다 12.9% 늘었다. 8월 소매판매 속보지표를 보면 카드 국내승인액이 1년 전보다 4.9% 늘었다. 7월(3.7%)보다 증가율이 확대됐다. 8월 수출은 반도체·컴퓨터·화장품 수출 확대 등으로 1년 전보다 68.7% 증가했다. 8월 취업자는 18만4천명 늘어나며 증가 폭이 확대됐다. 7월 주택시장은 오름세였다. 정부는 대외 여건과 관련해 "글로벌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중동전쟁 및 미국 관세부과 조치 관련 불확실성이 다소 확대됐다"고 판단했다. 정부는 이어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취약계층·부문의 어려운 고용 여건 등 민생부담이 지속하고 있다"고 봤다. 또 "중동전쟁 영향 최소화를 위해 주요품목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성수품 물가안정 등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주요 정책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중장기적 대응에 관해선 "중동전쟁 이후 전략, 잠재성장률 반등, 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 대응을 위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CC건설, 화성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933가구 10월 공급
11일 KCC건설에 따르면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오는 10월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향남권역은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임대주택 비중이 높은 편이다. 지역 내 아파트의 노후 비중도 높다.
Sh수협은행, 해양환경공단과 해양 플라스틱 저감 업무협약
Sh수협은행은 해양환경공단과 해양환경 보존·해양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이소몰·신한카드도 카카오툴즈로…외부 파트너 10곳 확대
카카오툴즈는 이용자가 챗GPT 포 카카오 채팅창에서 대화로 카카오와 외부 서비스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카카오는 앞서 OP.GG, 직방, 하나투어[039130]를 카카오툴즈에 연동했다. 이번 협업으로 외부 파트너 서비스는 모두 10곳으로 늘었다.
LH, 공사비·토공설계 자동화 BIM 기술 GH에 이전
공공기관의 중복 투자를 줄이고 단지 분야 BIM 적용 기준을 통합한다는 구상이다. LH는 지난 10일 GH와 BIM 기술 이전 및 3기 신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최고 연 7.9% 수익
이번 상품은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지수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만기 1년 상품이다. 개인 연 3.0∼7.9%, 법인은 연 2.85%∼7.75%수익을 제공한다.
"차에서 삼각김밥 먹으며 뛴다"...10억 날린 '정도전' 배우의 눈물겨운 재기
배우 일이 줄어들자 불안감에 뛰어든 무리한 주식 투자, 아파트 담보 대출을 통한 지인 사금융 대여, 그리고 외식업 창업까지. 전형적인 '은퇴·경력 단절기 자산 손실 악순환'을 겪은 32년 차 배우가 10억 원에 달하는 손실을 딛고 화장품 현장 영업사원으로 재기에 나섰다. 1994년 KBS 공채 16기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해왔으나, 고정 수입이 보장되지 않는 연예계 특성상 일감이 끊기며 맞닥뜨린 자금 불안이 무리한 자산 운용으로 이어졌다. 시작은 불안 심리가 촉발한 무리한 주식 투자였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자산 손실 국면에서 지인의 금전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아파트 담보 대출까지 일으켜 돈을 빌려줬으나 끝내 떼이면서 4억~5억 원의 부채를 추가로 떠안게 됐다.
[AI픽] 10대 85%가 주 2회 이상 AI 쓴다…검색·쇼핑까지 'AI 일상화'
학습뿐 아니라 정보 탐색과 구매 결정 등 일상 전반에서 AI를 활용하는 'AI 네이티브 세대'가 부상하고 있다고 CJ ENM 계열 통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CJ메조미디어가 분석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5%가 주 2회 이상 생성형 AI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교과 공부에 주 1회 이상 AI를 활용한다는 응답은 86%로 집계됐다. 학습에서 AI를 활용하는 주된 목적은 문제 풀이가 42%로 가장 많았고 내용 요약·정리 41%, 개념 설명 34% 등이 뒤를 이었다. AI 광고를 본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85%였지만 긍정 평가는 16%에 그친 반면 부정 평가는 48%로 집계됐다.
[게시판] 한국부동산원 29일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
부동산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려는 기업 종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서산간 청소년' 판교로 초청···카카오페이, 금융·진로체험 지원
경북 상주 청리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10일 판교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진행한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캠프'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제공 카카오페이가 도서산간 지역 청소년을 위한 금융·진로체험 기회를 마련한다고 11일 알렸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개시된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캠프'로, 상대적으로 금융교육이나 진로체험 기회가 적은 도서산간 지역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페이는 앞서 지난 2023년 디지털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각사각 페이스쿨' 캠페인을 발족했다.
보험사 M&A, 몸집보다 '전문성' 산다…60% 웃돈 얹은 Zurich
글로벌 보험사들의 인수합병(M&A)이 단순한 외형 확대에서 전문 보험인수 역량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해상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특수보험(Specialty) 시장에서는 축적된 언더라이팅 역량과 글로벌 시장 접근 기반 자체가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로이즈는 컴퍼니 마켓과 함께 런던마켓을 구성하는 보험·재보험시장으로, 2024년 기준 런던마켓은 글로벌 시장 8.7%, 특수보험 영역에선 45.4%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인수 이후 취리히보험의 특수보험 총수입보험료는 기존 약 90억달러에서 150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됐다. 인수대금 기준 거래가치는 약 81억파운드로, 공개매수 기간 개시 직전일인 지난 1월 16일 종가 대비 약 59.8%의 프리미엄이 붙은 금액이다. 장기간에 걸쳐 구축해야 할 전문 보험인수 역량과 시장 접근 기반을 M&A를 통해 단기간에 확보하는 가치를 둔 셈이다. 관건은 인수 이후 전문성을 얼마나 보존하느냐다. 통합 과정에서 핵심 인력이 빠져나가거나 보험인수 규율이 약해질 경우 기대했던 시너지가 제한될 수 있다.
수출입은행, 아프리카 10개국과 금융외교…"EDCF 경제협력 확대"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과 은다바 은코시나티 가올라테 보츠와나 부통령이 1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장관회의'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국수출입은행 제공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 10개국 고위급 인사와 잇따라 면담을 진행했다.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한·아프리카 간 새로운 경제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각국의 주요 개발수요를 공유하는 한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경제협력 확대와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수은은 한국계 기업의 아프리카 사업·투자기회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아프리카 주요국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동서발전-우리은행, 연구비 관리 혁신모델 구축 '맞손'
180억원 규모 연구비 통합관리…집행 투명성 및 관리 효율성 강화 한국동서발전은 우리은행과 함께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연구비는 과제 종료 후 회계법인을 통해 일괄 정산하는 방식으로 관리해 왔다. 이를 통해 연구비 관리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수행기관 행정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병장 조헌 넋 기리며 전통 체험”···김포 ‘중봉문화제’ 19일 개최
경기 김포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축제인 중봉문화제가 열린다. 중봉문화제는 1964년 김포의 역사·문화를 조사·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김포문화원이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1984년부터 개최해 온 전통문화축제이다. 축제 명칭에 쓰인 ‘중봉’은 김포 출신의 문신이자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조헌 선생의 호이다. 올해 축제는 시민 참여와 체험을 강화하기 위해 4개 테마별 체험존으로 구성했다.
대구시, 추석 앞두고 민생 살리기 ‘전방위 대책’···경북은 농·특산물 판촉행사
대구시는 추석 연휴를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시는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 올해 잔여 분량인 10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오는 21일부터 발행되며 할인율은 10%, 구매한도는 1인당 30만원이다. 대구지역 전통시장 24곳에서는 오는 16일부터 닷새간 정부 차원의 소비촉진 행사가 진행된다. 농·축·수산물을 6만7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돌려받을 수 있다. 다음 달 12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전통시장 80곳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권을 지급하는 사은행사가 열린다. 대구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지역 내 골목형 상점가를 방문하기 쉽게 입간판·포토존 등 랜드마크 설치를 지원하고, 전체 상점가에는 가맹점 깃발과 스티커를 배부할 예정이다.
[게시판] 세스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세스코는 높은 정규직 비율 유지 및 연간 1천명 신규 채용을 비롯해 여성·장년층·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 채용 확대, 지역인재 수시 채용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세스코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세스코는 높은 정규직 비율 유지 및 연간 1천명 신규 채용을 비롯해 여성·장년층·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 채용 확대, 지역인재 수시 채용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증시·ETF 활황에 1년 만에 3배 성장한 자산운용업계 이익
국내 증시 강세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성장이 맞물리면서 자산운용사들의 2분기 순이익이 1년 만에 3배 이상 늘었다. 운용자산도 1년 만에 40% 가까이 성장했다. 금융감독원이 11일 공개한 ‘2026년 2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을 보면, 2분기 당기순이익은 2조6889억원으로 직전 분기(1조4664억원)보다 83.4% 늘었다. 증시 호황으로 불어난 수수료 수익과 고유재산 운용 수익이 실적을 이끌었다. 2분기 수수료 수익은 2조6072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7.7% 증가했는데, 펀드 관련 수수료가 39.1%, 일임자문 수수료가 33.1% 각각 늘었다.
고려아연, 울산서 '반려해변' 입양 후 정화 봉사 이어가
울산시·한국수산자원공단과 협력 강화, 해양생태계 회복 기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울산 울주군 평동해변을 찾아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KZ 반려해변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반려해변 정화 봉사활동은 2025년 9월과 11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봉사활동은 고려아연이 울산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민간협력 바다숲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열렸다. 앞서 고려아연은 올해 7월 울산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고려아연은 환경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전남광주시금고 평가에 영업망 지역별 분포 반영 확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고 지정 평가에 금융기관 영업망의 시·군·구별 분포를 반영하는 조례 개정안이 찬반 토론과 표결 끝에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평가항목과 배점은 그대로 두고 영업망 평가 방식에 지역별 분포를 추가하는 내용이다. 특히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는 부칙이 포함돼 이달 시작될 2027∼2030년 통합시 첫 금고 선정부터 새 기준이 적용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표결에 앞서 찬반 토론이 벌어졌다. 이번 조례 개정은 연간 25조원 안팎의 재정을 맡게 될 통합시 첫 금고 선정과 맞물려 금융권의 관심을 받아왔다. 통합시는 이달 중 금고 운영기관 공모를 공고해 10월께 2027∼2030년 금고를 선정할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구글 성범죄 피해정보 유출, 법적 책임 묻겠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1일 구글의 디지털 성범죄 피해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구글은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구글은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피해자와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25일 구글에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삭제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와 지원기관이 구글에 제출한 삭제 요청 내용 일부가 타 사이트에 무단으로 공개돼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구글에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성평등장관 "구글, 위법 확인되면 상응하는 법적 책임 져야"
지난달 25일 구글과 협업하는 해외 연구 프로젝트 사이트에는 구글에 디지털성범죄 영상물 삭제를 요청한 피해자들의 이름과 연락처 등이 무단으로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성평등부 등 관계기관은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글과 해당 사이트에 피해자 개인정보를 즉시 삭제·차단할 것을 요구하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한 긴급 차단을 실시했다. 이후 성평등부는 동종 사건 발생 우려로 중단했던 구글 대상 피해영상물 삭제지원을 재개했다.
산업부, 제조 AI 전환 전국 확산 시동…경남서 첫 콘퍼런스
산업부는 11일 경남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제1회 M.AX 지역 확산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산·관·학·연 협력체인 'M.AX 얼라이언스' 출범 뒤 AI팩토리, AI반도체, AI로봇 등 주요 분과를 중심으로 M.AX 확산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콘퍼런스는 가전·기계·로봇 등 탄탄한 제조 기반을 갖춘 창원을 시작으로 이러한 성공 모델을 지역 산업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지역 기업들이 AX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예산 사업들을 소개했다.
한·베트남, 첫 수출통제 대화…"첨단산업 생태계 안정 뒷받침"
산업통상부는 11일 서울에서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제1차 한·베트남 수출통제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체결된 '한·베트남 수출통제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라 양국 수출통제 당국의 국장급 정례 협력 채널을 최초로 가동하는 것이다.
한국 대표 연구자 뽑는다…리더급 국가과학자 20명 공모
올해 처음 선정하는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는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국내에서 연구 활동을 하는 만 55세 이하 산학연 연구자가 대상이다. 후보자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된다. 과기정통부는 지금까지의 성과뿐만 아니라 향후 5∼10년간의 연구 활동 전망 등 잠재력까지 고려해 연구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르면 12월에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경북 농특산물 최대 47% 할인…추석 앞두고 판촉 행사 풍성
경북도는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제철 과일, 축산물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소'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와 '경북 주안상' 기획전을 열고 10∼3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美 경유값 사상 첫 6달러 돌파…중간선거 앞두고 물가 부담
미국의 경유 가격이 갤런당 6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유가정보업체 가스버디는 이날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갤런(1갤런=3.79ℓ)당 6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갤런당 5.87달러로 2022년 기록(5.82달러)을 넘어선 데 이어, 9일에는 5.90달러까지 오르는 등 이달 들어서만 두 차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이다.
BNK금융, 27번째 'Play on BNK'...부산국제음악제 앙상블 콘서트
BNK금융그룹은 오는 18일 오후 7시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Play on BNK(시민과 함께 즐기다)' 문화공연으로 '2026 제17회 부산국제음악제-앙상블콘서트 Ⅳ'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Play on BNK는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을 시민들에게 무료 공연장으로 개방하는 BNK금융그룹의 대표 문화공연 프로그램이다.
[게시판] iM유페이, 자활·자원봉사 청년 100명 교통카드 지원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유페이는 자활사업 및 자원봉사 참여 청년 100명에게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카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 이번에 전달한 교통카드는 청년 1명당 10만 원이 충전된 것으로 버스, 택시뿐 아니라 편의점, 농수산물시장 주차장, 대구시청 구내식당 등 생활·편의시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석수역 일대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모아주택 3곳서 총 586가구 공급
서울 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석수역 일대 모아타운이 최고 20층, 58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본위원회는 '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과 '1~3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각각 수정가결 및 조건부가결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에는 최고 20층, 11개 동, 총 58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건축물 높이 제한도 완화돼 기존 311가구보다 275가구 늘어난 586가구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금천구 시흥3동 모아주택 3곳 묶어 586세대 모아타운으로 개발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대상지 선정부터 통합심의까지 1년6개월 단축 노후 저층 주거지를 소규모로 묶어서 신속하게 정비하는 서울시 모아타운 활성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블록 단위 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양질의 공동주택을 짓는 방식이다. 인근의 모아주택을 모아 하나의 대단지 아파트처럼 개발하고 관리하는 지역은 모아타운이라 부른다. 이번 통합 심의 대상지는 모아타운 관리계획과 건축계획 수립을 병행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모아타운 활성화 정책 1호 시범 사업지다. 이번 사업은 대상지 선정부터 사업시행계획 통과까지 1년 6개월 만에 모두 마쳐 표준 처리 기간과 비교해 1년 6개월 단축했다.
어르신 택시 잡아드리는 120 동행콜택시…19일간 4천여건 연결
지난달 13일부터는 상담사를 거쳐 전용 콜센터로 연결되던 것을 개선해 02-120으로 전화한 뒤 음성 안내에 따라 6번을 누르면 전용 콜센터로 바로 연결되도록 했다. 이처럼 전용 ARS 회선을 도입한 후 8월 31일까지 19일간 이용 건수는 총 4천423건으로, 하루 평균 약 233건을 기록했다.
주식 종목 분석하고 기업 실적 검토하는 챗GPT…애널리스트 업무 순식간에 ‘뚝딱’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미국 월스트리트가 투자은행과 증권사 주식 리서치 업무에 특화한 기업용 서비스 ‘금융 서비스를 위한 챗GPT’를 공개했다. 모건스탠리와 독립 투자은행 에버코어가 설계 파트너로 참여해 개발 단계부터 현업 요구를 반영했다. 피치북과 LSEG 뉴스, 달루파 등 전문 금융 데이터 공급망을 자사 인프라에 직접 연동해 검색 속도와 데이터 정확도를 끌어올렸다.
부동산원, AI 활용 부동산 데이터 교육…30명 선착순 모집
한국부동산원이 기업 종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파이썬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동산 데이터 분석 교육을 진행한다. 첫날에는 부동산 데이터의 종류와 특징, 데이터 분석 목표 설정 및 계획 수립 방법을 교육한다. 부동산 실거래가와 공급 정보 등을 분석해 이슈 보고서를 작성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현재 플랫폼에서는 부동산 개발·공급·거래·관리와 수익형 부동산 관련 데이터 279종을 제공한다.
HUG 전담 경매계 효과…부산 월평균 진행 건수 4배 ↑
부산지역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경매 사건을 전담하는 재판부서가 설치된 이후 월평균 경매 진행 건수가 4배 늘었다. 경매 처리 속도가 빨라지면서 대위변제 채권 회수 기간 단축과 든든전세주택 공급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HUG에 따르면 부산지방법원은 지난 7월 1일 법원 내에 HUG 경매 사건을 전담하는 경매계를 신설했다. 전담 경매계 설치 전인 올해 1~6월 HUG 경매 사건의 월평균 진행 건수는 43건이었다.
이륜차 법규위반 제보 1.8배 증가…"AI 편의 개선 영향"
올해 상반기 교통안전공익제보단이 신고한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건수가 7만662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8배 늘었다. TS는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안전신문고로 접수된 공익제보단 신고 데이터를 공유받고, 활동자가 별도로 실적을 제출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집계되는 체계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제보자가 신고 실적을 매월 이메일로 제출해야 했지만, 현재는 신고 원본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실적을 분류하고 포상금 산정 과정까지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제보단 신고 건수는 2020년 약 5만2000건에서 2025년 누적 약 113만건으로 늘었다. 누적 신고 가운데 신호위반이 약 58만건으로 50.8%를 차지했다.
고속도로 사고 피해가정 장학생 300명 10월 모집…다자녀 제한 폐지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의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장학생 300명 내외를 선발한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26년 고속도로 장학생'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또는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업무 중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자녀다.
HD현대중공업, 2030년 엔진 매출 10조원 전망…대우건설, 팀코리아 원전 수출 대표 시공 파트너 [株토피아]
HD현대중공업은 발전엔진 신규 생산기지와 소형모듈원전(SMR) 주기기 공장에 1조원 넘게 투자하기로 한 결정이 규모와 내용 모두 시장 기대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우건설은 대형 원전 8기에 대한 대미투자 발표로 팀코리아 원전 수출이 가시화되면서 대표 시공 파트너로서 수혜가 부각될 것이라는 분석에 목표주가가 올랐습니다. LS는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며, 보수적으로 평가해도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HD현대중공업이 전날 공시한 총 1조722억원 규모의 발전엔진 신규 생산기지 구축과 SMR 주기기 제작 전용 공장 건립 투자가 시장 기대를 넘어섰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강경태 연구원은 "대출력 발전엔진 4GW, 4세대 소형모듈원전(SMR) 주기기 2기 생산 시설 투자 결정은 규모와 내용 모두 시장 기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엔진 공장 신설·증설 효과만 반영해 2028년 순이익 추정치를 10.2% 높였으며, 2028년부터 발생할 SMR 주기기 매출은 아직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기존 대형 원전을 작게 줄여 공장에서 부품처럼 찍어낸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차세대 원자로입니다. 원전 관련주의 주가 상승을 반영해 목표 배수를 높이고, 플랜트 수주 임박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올린 결과입니다. 액화천연가스(LNG) 사업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대우건설은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고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의 낙찰 의향서를 받는 등 대형 수주가 임박한 상태입니다. 원전뿐 아니라 LNG 플랜트에서도 국내 건설사 가운데 대체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다는 평가입니다. 최관순 연구원은 "전력 인프라 관련 수요 폭증에 따라 LS 자회사 전반에 걸친 실적 상승이 하반기에도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부산법원 HUG 전담 경매계 신설로 '든든전세주택' 공급 증가
전담 경매계는 최근 HUG의 부산지역 경매신청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HUG 경매 사건을 전담하는 부산지법 내 부서다. 전담 경매계 설치 이전인 올해 1월∼6월 HUG 경매사건 월평균 경매 진행 건수는 43건이었다. 그러나 전담 경매계가 설치된 이후인 7∼8월 HUG 경매사건 진행 건수는 181건으로 폭증했다. 일반 경매계에서 다른 사건과 함께 처리되던 HUG 경매 사건이 전담 경매계로 이관되면서 처리 속도가 크게 빨라진 결과다.
카카오 노조, 소액주주와 손잡나…"소규모합병 반대 동참을"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이하 카카오[035720] 노조)는 노동자와 주주에 대한 실질적인 권리 보호 대책과 설명이 부족한 카카오의 인적 분할에 반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 노조는 현재 추진 중인 카카오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간 소규모합병에 대해 조합원과 소액주주들에게 반대 의사표시 동참을 요청하고 사측의 대응에 따라 소액주주들과의 연대 및 공동 대응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노조는 사업구조와 일정만 제시됐을 뿐 현시점 분할의 필요성, 기존 구조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점, 분할에 따른 위험 부담 주체 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말 뿐인 소비자 보호? 금감원, ETF 유튜브 광고 모니터링 두 달째 '깜깜'
김 의원측은 개선안이 기존 모니터링 안보다 더 강화된 규제라는 이유로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ETF 광고 모니터링은 실시하지 않은 채 금감원이 소비자 보호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금융투자회사의 광고 제작·심사 절차 강화를 위해 허위, 과장광고로 금융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비자보호책임자(CCO)가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절차를 신설했다고 소개한 바 있다당시 금감원 서재완 부원장보는 "금융투자회사의 광고 제작·심사 과정에 대한 사전예방적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책임자(CCO)도 광고 심의 과정에 참여시키겠다"며 "자산운용사의 허위 과장광고는 사실상 불완전판매에 준하는 행위"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 의원실측은 "금투협과 금감원은 당초 하기로 한 사후 모니터링보다 협회의 광고제도 개선 방안이 강화된 심사체계라는 이유로 현재 ETF 동영성 광고 모니터링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남농기원, 약용작물 하늘타리 신품종 '하월·하일' 개발
경남농업기술원은 약용작물 하늘타리 신품종 2종을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강남 불패 끝났나" 9억 뚝 떨어질 때…'이곳'은 13% 폭등했다
서울 고가 아파트 시장의 상징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가 세제 개편 불확실성과 대출 규제의 직격탄을 맞으며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실제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는 최고가 대비 수억 원씩 떨어진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3차 전용 161.9㎡는 지난달 20일 68억 5000만 원에 거래돼 지난 1월 최고가(77억 5000만 원)보다 9억 원 하락했다. 인근 신현대 전용 111.38㎡ 역시 최고가 대비 8억 5000만 원 내린 66억 5000만 원에 손바뀜됐다. 올해 들어 누적 상승률 역시 강남구는 1.08%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10.24%)을 크게 밑돌고 있다. 서울 외곽 중위권 지역인 성북구의 올해 누적 아파트값 상승률은 13.52%에 달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다.
진천서 '충북 우수시장 박람회' 개막…13일까지 열려
충북지역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20회 충북 우수시장 박람회'가 11일 진천군 백곡천 둔치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3일까지 이어지는 박람회에서는 '충북 전통시장 가치를 빛낸 20년!
강원랜드, 직무능력은행제 활용 우수사례 수상
노동부-산업인력공단, 직무능력은행·NCS 활용 우수사례 시상식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1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2026년도 직무능력은행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업 활용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무능력은행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강원랜드 등 2개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NCS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 5점이 수여됐다.
농식품부, 온오프라인 직거래 지원…"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게임스냅] 네오플,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SOOP, 자살예방·생명존중 활동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게임·인터넷 업계가 일자리 창출과 자살 예방 등 공익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넥슨 자회사 네오플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지법에 HUG 전담 경매계 신설…'든든전세' 속도 높인다
HUG 보증사고 물건만 전담 처리…서울·인천 등 포함 14개로 늘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지방법원에 지난 7월부터 HUG 물건 전담 경매계가 신설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방법원에 HUG 경매 전담계가 마련된 것은 부산이 처음이다. HUG는 든든전세 사업을 수도권 외에 지방에선 유일하게 부산에서 진행하고 있다.
설경구·김재중 가압류…59억에 팔린 트리마제, 배당은 '0원'?
배우 설경구와 가수 김재중이 가압류를 신청한 백창주 씨제스스튜디오 대표 소유의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가 두 차례 유찰된 뒤 약 59억원에 낙찰됐다. 다만 선순위 채권의 등기상 채권최고액이 낙찰가보다 커 두 사람에게 돌아갈 배당금은 사실상 없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경매·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전용면적 152㎡ 12층 물건은 지난 7일 열린 3차 경매에서 58억7379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 73억9000만원의 약 79% 수준이다. 3차 경매에서는 최저입찰가가 약 47억3000만원으로 낮아지면서 8명이 경쟁에 참여했다.
[네팔 대홍수] 한전·전력그룹사, 피해복구에 10억원 기탁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는 네팔 대홍수 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총 1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전력이 3억원,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이 각 1억원, 한전KPS·한국전력기술·한국원자력연료·한전KDN이 각 5천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는 네팔 대홍수 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총 1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정위원장 "가맹점주단체 등록 요건 하한 낮추는 방안 고민"
이날 주 위원장의 발언은 최소 30명이 가입해야 하는 기준을 더욱 낮출 수 있다는 의미로 파악됐다. 그러면서 "10%를 유지하려면 대표성 있는 비율의 동의를 받게 하거나 협의 창구를 정리하는 장치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단체 등록 요건 외에도 협의 대상과 협의 요청 제한 기간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나 협회장은 "동일 사안은 1년, 다른 사안은 90일로 제한 기간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맹본부는 외부 제삼자의 협의 참여를 제한해야 한다고도 요구했다. 주 위원장은 "가맹 사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실적인 부작용과 대안에 대해서도 열린 마음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원, 충북 농촌 마을 가전제품 안전사용 캠페인
한국소비자원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소비자 대상으로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국고채 3년물 장내 거래서 4%대로 급등…3년여만에 최고
국고채 3년물 금리가 장내 거래에서 4% 선을 넘어섰다. 간밤 유가 상승과 물가 우려 속에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한 영향을 받았다. 민평 금리 기준 2023년 11월 이후 약 3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10bp 오른 4.553%에 거래됐다. 2022년 10월 이후 최고 금리를 기록했다. 국고채 금리 상승은 간밤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한 영향을 받았다.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다.
광진구 '자양4동 A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인가…2천999세대 규모
이곳은 면적 13만9천130㎡ 규모로, 지난해 7월 정비계획이 결정되고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조합은 지난 7월 창립총회를 열어 조합장과 임원 등을 선출한 뒤 지난달 구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다만, 세대수와 건축 규모 등은 향후 사업시행계획인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코레일·SR 고속철도 통합 열흘 306만명 이용…전년 대비 13%↑
11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일 고속철도 통합 이후 전날까지 첫 10일간 고속철도 전체 이용객이 지난해 270만4천명보다 13.1% 늘어난 305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수서역 출발·도착 열차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64만9천명에서 80만6천명으로 24.2%(15만7천명) 증가했다.
LF 헤지스골프, 외투·스웨터 등 구성된 '퍼피 아뜰리에' 출시
LF[093050]의 헤지스골프는 '잉글리쉬 포인터'를 활용한 '퍼피 아뜰리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헤지스골프는 '퍼피 아뜰리에'를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군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에도 계절별 소재와 색상을 변주한 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네시스, 초대형 전동화 SUV 'GV90' 국내 첫 공개
제네시스가 11일 브랜드 최초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실물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며 럭셔리 전기차 시장 주도권 선점에 나섰다. 전시 차량은 독립 개폐형 코치도어 등 세계 최초 타이틀을 단 혁신 기술을 앞세워 럭셔리 하이엔드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제네시스는 11∼27일 경기도 용인 제네시스 수지에서 'GV90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 전시장 1층은 최상위 한정판 모델인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이 자리한다. 3층 전시의 핵심은 세계 최초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인 '네오룬 아치 게이트'다.
카카오뱅크, 26주동안 '금모으기' 제휴 서비스
'금 모으기'는 고객이 원하는 목표 중량을 정한 뒤 26주동안 금을 모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객은 1돈부터 10돈까지 원하는 목표 중량을 선택한 뒤, 26주동안 자동이체로 금을 나눠 구매한다.
"26주 뒤 내 손에 골드바" 카카오뱅크서 실물 금 모은다
매주 조금씩 모은 돈이 26주 뒤 실제 금이 된다. 카카오뱅크가 소액으로 실물 금을 꾸준히 모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생활 속 '금테크' 문턱을 낮춘다. 11일 카카오뱅크는 실물 금 거래 플랫폼 '금방(주)'과의 제휴를 통해 정해진 기간 동안 소액으로 실물 금을 모을 수 있는 '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금 모으기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목표 중량을 정한 뒤 26주 동안 꾸준히 금을 모아갈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다.
우리銀, 한국동서발전 R&D 자금 전담 은행 선정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이 한국동서발전의 연구개발(R&D) 자금 전담 은행으로 선정되며 공공기관 자금관리 분야의 디지털 경쟁력을 확대한다. 연구비 집행부터 증빙·정산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연구비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11일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연구비 관리 혁신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년 신규 연구개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사용·조회·증빙·정산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Npay 커넥트'에 3곳 지역화폐 연동···소상공인 돕는다
네이버페이(Npay)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 11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Npay 커넥트'에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 등 3곳 지역화폐를 연결한다. 서울페이는 앞서 8월 기술적 연결을 마쳤고, 이번에 대구와 포항 지역화폐까지 범위가 넓어졌다. 사용자들은 'Npay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다. 지역화폐 가맹점은 'Npay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각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다.
"불법사금융 위험 알려야" 유명순 씨티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한국씨티은행 제공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치매 예방부터 금융사기까지…신한은행, 시니어 지킨다
지난 10일 신한은행과 가천대 길병원이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개최한 시니어 대상 치매 예방 특강 현장.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치매 예방 특강을 실시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인천지역 시니어 수강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치매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에 문화 더했다…농협은행, VVIP 고객 대상 특별 세미나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난 10일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자산관리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VVIP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the Origins카드'는 자산가의 라이프스타일과 프리미엄 경험을 고려해 기획한 VVIP 전용 신용카드로 지난 8월 출시됐다.
한국앤컴퍼니, 모터컬처 현장서 '한국 배터리' 기술력 입증
한국앤컴퍼니가 자동차 마니아들이 집결하는 모터컬처 행사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프리미엄 배터리의 기술력을 입증한다. 타이어와 배터리를 아우르는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고부가가치 시장 내 지배력을 한층 확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오는 12일 충남 태안 한국테크노링에서 열리는 자동차 문화 행사 '까쥬'에 참가해 배터리 부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무신사 29CM, 성수동에 '이구홈 서울숲' 개점…"최대 90% 할인"
무신사 29CM는 11일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 '이구홈 서울숲'을 개점하고, 성수동의 오프라인 거점을 주거·오피스가 밀집한 지역으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개점 이후 사흘간 일부 상품을 최대 90%를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법인보험대리점 운영위험 등급 매긴다…불완전판매 비율 등 기준
금융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규정 변경을 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은 경영실태평가(RAAS)와 계리가정 관리 강화에 초점을 뒀다. 금리 변동에 따른 보험사의 자산·부채관리(ALM) 역량을 높이기 위해 듀레이션 갭을 경영실태평가의 금리리스크 계량 평가 지표로 신설한다. 듀레이션과 듀레이션 갭은 경영공시 항목에 포함된다. 과당경쟁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GA 운영위험 평가도 도입된다. GA 채널의 불완전 판매 비율·계약유지율 등 계량지표를 활용해 보험사별 GA 운영위험을 1∼5등급으로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K-ICS 비율에 인센티브나 페널티를 부과할 예정이다.
[게시판] 식품산업협회·에너지공단, 태양광·에너지효율 확산 협약
한국식품산업협회와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식품부문 태양광 및 에너지효율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보쉬, 전동식 와이퍼 발명 100주년…미래 모빌리티 정조준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보쉬가 세계 최초로 전동식 와이퍼를 발명한 지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보쉬는 11일 전동식 와이퍼 발명 100주년을 기념해 혁신의 역사를 조명하고, 자동차 정비소 및 전 세계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보쉬는 1926년 전동식 와이퍼를 처음 선보인 이후 간헐식 와이핑과 에어로트윈 플랫 와이퍼 등을 연이어 상용화하며 자동차 부품 시장의 기술 표준을 제시해 왔다. 최근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으로 전환되면서 와이퍼 시스템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는 추세다. 보쉬는 상용차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솔루션도 적극 공급하고 있다.
성평등장관 "구글, 위법 확인되면 상응하는 법적 책임 져야"(종합)
지난달 25일 구글과 협업하는 해외 연구 프로젝트 사이트에는 구글에 디지털성범죄 영상물 삭제를 요청한 피해자들의 이름과 연락처 등이 무단으로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성평등부 등 관계기관은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글과 해당 사이트에 피해자 개인정보를 즉시 삭제·차단할 것을 요구하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한 긴급 차단을 실시했다. 이후 성평등부는 동종 사건 발생 우려로 중단했던 구글 대상 피해영상물 삭제지원을 재개했다. 이번에 논란이 된 사이트는 거대 플랫폼이 데이터를 임의로 삭제하는 과정에서 이용자를 검열하거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데이터를 모으는 곳이다. 구글에 따르면 해당 사이트 외에는 논란이 된 데이터를 보내는 곳이 없으며, 다른 거대 플랫폼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는 점검 중이라고 성평등부는 밝혔다.
중기부, '도전의 IR 프로젝트' 추진…"창업자·투자사 연결"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창업가의 생애 첫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도전의 기업설명(IR) 프로젝트'를 오는 16일부터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기부와 142개 팁스(TIPS) 운영사는 혁신 창업가의 생애 첫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연 300회 이상의 대면 IR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1차 프로젝트의 일반·기술트랙 2라운드에 진출한 500명에게 IR 기회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4대 과기원이 추천한 교원·학생 창업가와 팁스 운영사 간 IR을 통해 과학·기술 인재의 창업 도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대법 "부가세법 개정 전 '포인트 결제액'은 과세대상 아냐"
2017년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개정만으로 부가세를 매길 수 있도록 한 것은 행정 입법으로 과세요건을 확대한 것으로 조세법률주의에 위배돼 무효라는 점을 재확인한 것이다. 과세당국이 경정청구를 거부하자 롯데역사는 이에 불복해 소송을 냈다. 그러던 중 2016년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포인트 결제액은 에누리액에 해당해 과세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뒤 시행령과 부가가치세법이 시차를 두고 개정되면서 혼란이 빚어졌다. 정부가 포인트 결제액에 대한 부가세 부과 근거를 마련하고자 2017년 4월 시행령을 먼저 마련한 뒤 그해 12월 뒤늦게 위임 근거가 되는 부가가치세법을 개정한 것이다. 2017년 4월 적용된 개정 시행령은 포인트 결제액을 두 가지로 분류해 달리 과세하도록 정했다. 이에 따라 포인트 결제액에 과세하는 것은 에누리액에 과세하는 것이므로 모법에 반한다고 판단했다.
[게시판] 디벨로퍼협회·해외건설협회, 해외 개발사업 진출 활성화 협약
협약에 따라 두 협회는 융복합 플랫폼을 활용한 유망 프로젝트 발굴 및 정보 교류, 디벨로퍼-건설사 간 전략적 협업 모델 구축, 해외 진출 관련 정책·제도 및 금융·보증 지원 정보 공유, 전문 교육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디벨로퍼협회와 해외건설협회는 11일 국내 디벨로퍼와 건설기업의 해외 개발사업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협회는 융복합 플랫폼을 활용한 유망 프로젝트 발굴 및 정보 교류, 디벨로퍼-건설사 간 전략적 협업 모델 구축, 해외 진출 관련 정책·제도 및 금융·보증 지원 정보 공유, 전문 교육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14km 가는데 요금 두 번·상습 정체”…제3경인 다차로 하이패스·통합 요금 촉구
인천 송도와 남동·미추홀 등 인천지역과 경기 서남부권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톨게이트(TG)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다차로 하이패스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은 민자로 건설된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TG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다차로 하이패스 도입과 통행료 체계 개편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TG는 양방향 3차로의 하이패스를 갖추고 있으나, 출퇴근 시간대에는 극심한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 정체에 따른 불편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경기도에 접수된 고잔TG 다차로 하이패스 설치 요구 민원만 586건에 달했다. 이와 함께 불합리한 통행료 체계에 대한 개선 목소리도 높였다.
기아, 우정사업본부에 맞춤형 전기 PBV 'PV5' 200대 공급
기아가 전국 우체국 집배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목적기반차량(PBV)을 투입하며 공공 모빌리티 전동화 전환을 주도한다. 단순 차량 납품을 넘어 집배원들의 실제 업무 동선과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 충전·정비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상용 전기차 시장 장악력을 높인다. 우정사업본부에 인도되는 PV5 카고는 기아의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BMW 코오롱모터스, 분당 전시장 리뉴얼 오픈
BMW 공식 딜러사 코오롱모터스가 경기 남부권 핵심 상권인 분당 전시장을 전면 개편하며 수입차 럭셔리 마케팅을 강화한다. 글로벌 최신 전시 콘셉트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고성능·최상위 모델 전용 공간을 전진 배치해 프리미엄 고객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핵심은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철학인 리테일 넥스트의 전면 도입이다. 1층과 2층 전시장에는 최신 BMW 모델 11대를 전면 배치했다.
HS효성더클래스 "신형 'S-클래스' 시승해보세요"... 시승 캠페인
한국 시장 특화 사양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대폭 고도화한 신형 모델을 전면에 세워 하반기 최고급 럭셔리 세단 시장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이달 30일까지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포함한 전국 11개 전시장에서 신형 S-클래스 및 마이바흐 S-클래스 전용 시승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국내 공식 출시된 두 신형 모델은 현 세대 중 가장 광범위한 시스템 업데이트를 거쳤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장중 연 4.018%
11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8.8bp(1bp=0.01%포인트) 오른 연 4.018%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4.553%로 10.0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9.9bp, 9.1bp 상승해 연 4.285%, 연 3.928%에 거래되고 있다.
추석 앞둔 분양시장 활기...전국 1만여 가구 청약 릴레이
11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총 1만602가구 규모의 물량이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특히 서울 송파를 비롯해 광주, 천안, 울산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물량이 대거 쏟아지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주요 청약 접수 단지를 살펴보면, 현대건설이 14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다. 이어 15일에는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전남광주 북구 임동 일원에 조성하는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완판...상반기 서울 최대 규모 일반분양
대우건설은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일반분양 1032가구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앞서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서 총 5968건이 접수돼 평균 11.7대 1, 최고 81.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강북 최대 규모 주거타운으로 개발되는 장위뉴타운에 위치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으며,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과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을 통한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교육 및 생활 환경 역시 뛰어나다.
LG전자, 인니서 'MRGB evo AI TV' 100인치 프리미엄 제품 출시
LG전자가 인도네시아에서 선보인 100인치 'LG MRGB evo AI MRGB96 4K 스마트TV'. LG전자 인도네시아 제공 LG전자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으로 삼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프리미엄 LCD TV 신제품 'MRGB evo AI'를 출시하고 OLED에 이어 프리미엄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1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치비퉁에 위치한 LG전자 인도네시아 연구개발(R&D)센터에서 'MRGB evo AI'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MRGB evo AI는 미니 RGB와 마이크로 RGB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LCD TV다.
집값 올라 분양시장 반사이익?...매매수급지수 4개월 연속 상승
수도권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매수세가 매도세를 웃도는 '매수 우위'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집값 상승에 매매 시장 진입 장벽과 피로감이 커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시선이 분양 시장으로 옮겨붙을지 주목된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7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5.7을 기록했다. 지난 3월 100.0으로 균형을 이뤘던 수도권 매매수급지수는 4월 101.1, 5월 103.1, 6월 104.7, 7월 105.7까지 4개월 연속 기준선을 웃돌며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상승세를 견인하는 핵심은 서울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3월 103.1에서 7월 114.2까지 가파르게 치솟았다. 경기와 인천 역시 매수 우위로 완전히 돌아섰다. 인천도 꾸준한 회복세를 타며 7월 100.6을 기록했다.
'음료수 캔 크기' 위성의 도전…산불 예측·AI 분석까지
캔위성은 음료수 캔 크기의 교육용 모사 위성이다. 과학 로켓이나 기구로 수백m 높이에서 낙하시켜 위성처럼 계획된 임무를 수행한다. 우수상은 충북과학고와 용인외고 팀, 연세대와 인하대 팀에 돌아갔다.
에스앤아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3년 연속 선정
에스앤아이 제공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전체 임직원 수가 1600명으로 전년 대비 약 20% 늘어나는 등 고용 창출에 적극 나섰다. 특히 지역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인턴십을 정규 채용으로 연계해 청년 취업 문을 넓히는 한편, 중장년층 채용과 정년퇴직자 재고용을 병행해 세대별 맞춤형 고용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역시 으뜸기업 선정의 주된 배경으로 꼽힌다.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사내 복지도 눈에 띈다.
AI 공포 퍼지는 와중에···젠슨 황이 콕 집은 다음 ‘거대 시장’은 “사이버 보안”
로이터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AI 분야 다음 시장으로 사이버 보안을 지목했다. AI 모델 발전으로 사이버 보안 취약점을 악용하고 이를 막는 수정 패치의 속도도 빨라지면서 사이버 보안 산업 전반이 크게 변화하고, AI 수요도 늘고 있다는 취지다. 지난 8일(현지시간)엔 앤트로픽 AI 모델 학습 연구원으로 일하다 퇴사한 제이컵 콕슨이 AI 업체들의 속도전 속에서 사이버 보안 통제망이 무너지고 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지난 7월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오픈소스 AI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사실이 알려진 뒤 앤트로픽이 확인한 자사 AI의 외부 해킹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다. 미국 기업을 포함한 세계 AI 모델 기업이 모두 쓴다”고 반박했다.
삼성증권, 카이스트와 '신탁 활용 기부문화 확산' 협약
지난 8일 대전 카이스트 본관에서 열린 신탁 활용 기부문화 확산 업무협약식에서 한재흥 카이스트 발전재단 상임이사(왼쪽)와 김예나 삼성증권 헤리티지솔루션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이 카이스트(KAIST) 발전재단과 손잡고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카이스트 발전재단과 신탁을 활용한 기부문화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일 대전 카이스트 본관에서 진행됐다.
한빛 2호기, 40년 설계수명 만료에 가동 정지…“계속운전 신중해야”
산업계에선 한빛 2호기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전력 공급원으로 거론되는 만큼 빠르게 계속운전을 허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 한빛 2호기 운영 허가 기간이 만료돼 발전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한빛 2호기는 1986년 9월12일 운영허가를 받았고 1987년 6월10일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앞서 1985년 12월23일 운영 허가를 받은 한빛 1호기도 지난해 12월 설계수명을 마치고 현재 가동 정지된 상태다. 한빛 1·2호기 발전용량은 1.9GW(기가와트) 수준이다. 한수원은 이미 한빛 1·2호기 계속운전이 필요하다며 정부에 심사를 요청했다. 원안위는 지난달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한빛 1·2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의 내년 상반기 상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빛 1·2호기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와 가까운 전남광주 영광군에 있다.
'1·2세대 실손' 종신보험가입자, 특약으로 5세대 변경 가능
종신보험이나 건강보험 등에 1·2세대 실손의료보험을 특약으로 가입한 소비자들의 경우, 기존 종신보험 등 주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실손 특약만 5세대 실손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이들이 5세대 실손으로 전환하면 3년간 5세대 실손보험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그러나 금융위는 기존 1·2세대 실손 가입자가 계약전환 할인제도를 통해 5세대 실손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단독형 설계 의무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1·2세대 실손보험 상당수가 종신보험이나 건강보험 등의 특약 형태로 판매됐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현행 규정대로라면 이들이 5세대 실손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존 주계약까지 해지하거나 별도의 단독형 실손상품에 가입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단, 신규 판매되는 5세대 실손보험은 지금처럼 단독형 상품으로만 판매해야 한다.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에는 보험사의 계리가정보고서 제출 의무화 방안도 담겼다. 보험사의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다.
"동전주 탈피하자" 진영, 액면병합하니 '상한가' [종목 NOW]
진영은 1주당 가액을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하는 액면병합에 따라 주권 변경상장을 마치고 이날부터 거래를 다시 시작했다. 액면병합을 위해 지난 달 21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삼성전자 '반도체 팹 노하우' 공공나노팹에 심는다
안전·청정도·설비 신뢰도 향상…다른 연구기관으로 성과 확산 삼성전자[005930]가 반도체 팹 운영·관리 노하우를 공공나노팹에 맞춤형 이식한 성과를 다른 연구기관으로 확산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000660], DB하이텍[000990] 등 반도체 업체가 지난해 3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열렸다.
SGC에너지 "SGC-KIS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주식 869억에 취득"
주식 취득 뒤 SGC에너지의 SGC-KIS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지분율은 99.7%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8일이다.
"추석 장바구니 부담 던다"…은평구, 지역상품권 20억원 발행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며,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자산운용사 누빈 "고금리 장기화에도 글로벌 부동산 회복 국면 진입"
마이크 세일즈 누빈 리얼에셋 최고경영자(CEO)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글로벌 실물자산 시장 전망 간담회'에서 "2026년은 새로운 회복 국면이 시작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미국 연기금 교직원퇴직연금기금(TIAA) 산하의 글로벌 운용사인 누빈은 공·사모 자산 약 1천360억달러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부문에서는 90년 이상의 투자 경험을 보유한 세계 5대 부동산 운용사다. 애비게일 딘 누빈 부동산 전략 인사이트 글로벌 대표는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과거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부동산 대출 투자에도 기회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3∼5년, 길게는 7년의 투자 기간을 보고 있다"며 "도시와 자산을 제대로 선택한다면 충분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한국 임대주택에 대해서는 "월세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기관투자자 친화적인 시장이 되고 있다"며 "점점 기관투자에 적합한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이폰18 프로 예약판매 돌입…이통 3사 혜택 경쟁
공식 출시일은 18일이다. SK텔레콤[017670]은 18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신제품 256GB·512GB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1TB·2TB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KT[030200]는 사전예약 고객이 정식 출시일에 제품을 바로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KT 다이렉트샵에서는 선택약정 25% 요금 할인에 월정액 7% 할인과 24개월간 최대 32%의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032640]는 U+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사전예약한 고객에게 개통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만원의 단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아이폰17 첫해 매출 1천700억달러 돌파…역대 시리즈 최고
애플 아이폰17 시리즈가 출시 첫해 글로벌 매출 1천700억달러를 넘기며 역대 아이폰 시리즈 가운데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17 시리즈의 첫해 글로벌 매출은 1천700억달러 이상으로, 아이폰16 시리즈보다 11% 증가했다. 특히 기본형인 아이폰17의 첫해 매출은 전작보다 1.3배 늘어 올해 상반기 글로벌 단일 모델 판매량 1위에 올랐다.
"경찰 제복의 재탄생" 경찰청·K2세이프티 등 ‘경찰제복 순환이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찰의 제복이 전면 교체되면서 폐제복을 자원화하는 순환 체계가 마련됐다. 폐제복은 일련의 과정을 거쳐 산업현장 근로자를 위한 안전 작업복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제복 순환이용을 위한 업무협약' 현장. /사진=케이투세이프티(K2 Safety) 10년 만의 디자인 교체로 대규모 폐기를 앞둔 경찰 제복이 산업현장 근로자를 위한 안전 작업복으로 재탄생한다. 사업 첫해인 2026년에는 약 100톤의 폐제복을 수거해 원료화하는 작업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협약에서 케이투세이프티는 자원 순환의 최종 제품화 및 유통, 판매와 홍보를 전담한다.
강원교육청, 강릉 13개 기관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강릉시청에서 강릉교육지원청 등 지역 13개 기관과 '강릉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소규모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내 손으로 완성하는 인테리어" 샘플창고, LX하우시스와 자재 키트 ‘Maker’s Edit’ 출시
샘플창고와 LX하우시스가 소비자가 실내 인테리어를 기획하는 단계에서 다양한 마감재를 직접 조합해볼 수 있도록 자재 키트 ‘Maker’s Edit’를 선보인다. /사진=샘플창고 실내 인테리어 마감 자재를 공간 단위로 묶어 실물로 대조할 수 있는 인테리어 자재 패키지가 나온다. 인테리어 자재 플랫폼 샘플창고가 LX하우시스와 함께 주거 공간에 사용되는 주요 자재 실물을 키트로 엮은 ‘Maker’s Edit’를 선보인다. 제조사와 플랫폼 간 첫 공동 기획 모델이다.
[단독]모터보트 등 수상레저 즐기다 사망한 사람들, 5년간 20명···사고 원인 절반 이상이 ‘운항 부주의’
지난 7월29일 강원 속초 앞바다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사진은 기사 본문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지난 2021년 이후 수상레저 활동을 하다가 157명이 사망·부상을 당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의 절반 이상은 운항 부주의였다. 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해양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 8월까지 모터보트 등 수상레저기구 사고 373건이 발생했다. 사고 원인으로는 ‘운항 부주의’가 208건으로 전체 사고의 절반 이상(55.8%)을 차지했다.
"허위 리뷰·별점 테러에 소상공인 피해"…중기부, 상생 간담회
소상공인들은 무상 서비스나 보상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낮은 별점을 부여하는 사례와 악의적인 허위 리뷰로 인한 피해를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 특히 일부 악의적인 저평점 리뷰만으로도 매장 전체 평점이 크게 하락할 수 있는 구조적 문제를 호소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당한 리뷰와 악의적인 평가를 구분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 마련 사업주의 이의신청 및 소명 절차 보장 악의적인 리뷰를 반복 작성하는 계정에 대한 제재 강화 등을 촉구했다.
식약처 "식용색소 쓴 중국산 줄기상추, 국내 수입 없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용색소를 쓴 중국산 줄기상추(궁채)가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것을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국어선 8척 나포·산사태 맨손 구조…해경 29명에 5340만원 ‘포상금’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역에서 중국어선 8척을 나포한 해양경찰관 6명에게 18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해양경찰청은 탁월한 성과를 낸 해양경찰관 29명을 선정해 ‘특별성과 포상금’ 5340만원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11일 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8척을 나포하고 24척을 퇴거한 공로를 인정받아 18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인명 구조 현장과 행정 혁신 분야에서도 포상금 지급이 이어졌다.
LS그룹 3세 이상현 아시안게임 선수단장, 주한일본대사 예방
LS그룹 3세인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태인 대표)이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만나 대회 기간 한국 선수단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1천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정부,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 협상 참여…기후조치 대응력 강화
산업통상부는 11일 한국의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GEPA) 협상 참여를 공식화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기존 GEPA 참여국들과 통상장관 간 서한 교환을 통해 한국의 협상 참여 의향을 공식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나신평, 금호타이어 장기신용등급 A+로 상향 [fn마켓워치]
금호타이어의 장기신용등급이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됐다. 지난해 광주공장 화재와 대규모 설비투자 부담에도 북미·유럽 중심의 매출 성장과 현금창출력 확대를 바탕으로 재무안정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김동준 나이스신용평가 연구원은 11일 보고서에서 금호타이어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 등급에서 A+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이후 실적 개선과 차입금 축소를 등급 상향의 핵심 근거로 꼽았다. 금호타이어의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2022년 말 2조4013억원에서 올해 6월 말 2조252억원으로 줄었다. 총차입금 대비 EBITDA 배수 역시 2022년 말 8.6배에서 올해 6월 말 2.0배로 크게 개선됐다.
추석 앞두고 전남광주 전통시장 60곳 온누리상품권 환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환급 기준은 3만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
수은, 아프리카 10개국과 고위급 면담…EDCF로 경제협력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 아프리카 10개국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경제협력 확대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립대팀, 데이터사이언스 해커톤서 부총리상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연구자와 학생 300여명이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 그린경제 통상협정 본격 참여…GEPA 협상 합류
한국이 기후변화 대응과 무역을 연계한 새로운 통상규범 마련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처럼 환경·기후 정책이 새로운 무역규범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우리 산업의 이해를 규범 형성 단계부터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GEPA는 기후변화 대응 조치가 불필요한 무역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그린경제 분야의 통상규범을 마련하고 관련 상품·서비스의 무역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복수국간 협정이다. 디지털 통상에 이어 그린경제에서도 새로운 규범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게시판]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한국씨티은행은 유명순 행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SG, 유상증자 일반공모에 6045억원 청약금…"자금으로 생산거점 확대"
아스콘 전문기업 SG가 실시한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공모에서 6045억원에 달하는 청약금이 몰렸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G는 지난 8~9일 진행한 잔여 실권주 대상 일반공모에서 6045억1166만8740원의 청약금이 몰렸다고 전날 공시했다.
'유가·금리 상승'에 반도체 투심 약화...코스피, 2%대 하락[fn오후시황]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5.61p(2.21%) 내린 6878.31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2조5528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3371억원, 1조644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500원(3.90%) 내린 25만8500원에 거래 중이고,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6만1000원(3.29%) 내린 17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게시판] NH농협은행, '디 오리진스 카드' 출시 기념 자산관리 세미나
'디 오리진스 카드'는 지난 8월 출시된 VVIP 전용 신용카드다.
[게시판] NH농협은행, 올라핀테크와 소상공인 선정산 통합지원 업무협약
전용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자금 흐름을 개선한 '선정산 통합지원 프로세스'도 구축할 계획이다.
[게시판] 공정위-한국하도급법학회 공동 학술대회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한국하도급법학회와 '하도급대금 지급안정성 강화'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신세경, 최고 400억대 삼성동 하이엔드 '라브르27' 매입…내년 입주
10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신세경은 삼성동 라브르27 한 채를 사들였으며 내년 입주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든하우스는 260억원대부터 공급된다. 슈퍼펜트하우스 P1·P2 타입의 분양가는 4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경이 어떤 타입을 매입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선정
'태백의 꿈, 삶의 길, 산업의 빛' 주제…광부 가족 등 조명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공모에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이 최종 선정됐다.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대표적인 야간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 태백시가 선정되면서 철암역두 선탄시설을 비롯한 철암역, 철암탄광역사촌,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삼방동 일원에 총 15억원이 투입돼 탄광 산업 유산이 담긴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조성된다.
청년창업아카데미 울주기업 22곳, 상반기 매출 23억·고용 56명
울주군 "청년창업기업 안정적 정착·성장 위해 다양한 지원" 울산 울주군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11일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청년창업아카데미 2차 교류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선배 창업기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상호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26일 1차 교류의 날에 이어 두 번째 행사로 진행됐다.
2044년까지 1만6천t…서부발전,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체계 구축
서부발전은 폐패널 물량을 제공하고 협업체계를 총괄하며, 현대코퍼레이션·이순환거버넌스는 폐패널 수거·운반과 재활용, 관련 기술 운영을 담당한다. 협약은 2028년부터 본격 발생할 태양광 폐패널을 선제적·자율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서발전, '제2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국가정보원 지부, 부산시,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영남권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과 함께 '제2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회는 지역사회 사이버보안 생태계 조성과 미래 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참가 접수는 11일부터 10월 7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받으며, 10월 14일 온라인 예선을 통해 결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네팔 대홍수] 한국 해외긴급구호대 2진, 카트만두 도착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11일(현지시간) 구호물자를 싣고 네팔에 도착했다. 2진 대원들을 태운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는 이날 오전 8시 44분께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용 후보자가 직접 회견을 열어 의원과 장관직 겸직 논란, 가족 정당 의혹 등을 조목조목 반박했지만, 의혹을 떨어내지 못한 채 민심과 더 멀어졌다는 평가가 나오면서다. 여론 악화를 우려해 용 후보자와 거리를 두고 있는 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방어하는 데에는 당 차원에서 총력을 쏟고 있다. 조희대 "법원, 다른 국가기관 부당 간섭에 영향받지 않아야" 조희대 대법원장은 법원이 다른 국가 기관이나 정치권력 등 부당한 간섭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 법치주의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11일 서초구 대법원 2층 중앙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여론조사 무상 수수' 윤석열 2심 징역 4년 구형…내달 7일 선고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받았다. 항소심 선고는 다음달 7일 이뤄진다. 법조계에선 증거인멸을 막기 위한 구속영장이 수사 착수 1년 뒤에야 신청된 것을 두고 "수사 의지가 없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 "견조한 경기회복세…전쟁·美관세 불확실성은 다소 확대" 정부가 현재 한국 경제에 관해 "견조한 경기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며 긍정적인 진단을 이어갔다.
울주군, 가을 신학기 학교·유치원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은 가을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점검반은 6개 반으로 나눠 공무원 6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명이 함께 움직인다.
부산시, 빈 점포 월 1만원에 임대···‘다시채움’ 참여자 모집
부산시는 빈 점포를 창업과 재도전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1만원 임대료 빈 점포 다시채움 프로젝트’의 1차 참여자를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민생 100일 비상조치로 빈 점포를 영업 공간으로 활용해 침체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게임스냅] 크래프톤·네오플,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종합)
SOOP, 자살예방·생명존중 활동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게임·인터넷 업계가 일자리 창출과 자살 예방 등 공익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크래프톤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크래프톤이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것은 2019년 첫 선정 이후 통산 다섯 번째다. 넥슨 자회사 네오플도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한국타이어, 글로벌 최고등급 환경인증 2028년까지 유지
전기차 레이싱 '포뮬러 E' 독점 공급을 기반으로 타이어 생산 전 과정의 탄소 배출을 억제한 성과를 인정받아 '3-Star 환경 인증'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타이어 업계의 환경 관리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는 최근 FIA 환경 인증 프로그램의 최고 등급인 'FIA 3-Star 환경 인증'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항공, 인천∼오이타 노선 운항 재개…주 4회 운항
대한항공은 동계 시즌을 맞아 일본 규슈의 대표적인 온천 관광지인 오이타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게시판] 오비맥주, 이천시에 인재 육성 장학금 738만원 전달
장학금은 이천시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의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됐으며, 이천시 취약 계층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자사 대표 브랜드 맥주 '카스'의 생산 공장이 있는 경기도 이천시에 장학금 737만6천600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2009년부터 이천시에 장학금을 기탁하기 시작해 현재 누적 장학금이 3억6천500만원에 이르렀다고 소개했다.
아모레퍼시픽 "사업연도 매출 목표 4조9500억…영업이익률 11~12% 수준" [공시]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연도의 연결 기준 매출액 목표를 4조9500억원으로 11일 공시했다. 구체적인 기간은 지난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해당 기간 목표 영업이익률은 11~12% 수준이다.
국채통합계좌 2년 만에 누적 거래 1740조…외국인 국채투자 인프라로 안착
한국예탁결제원의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연계 국채통합계좌가 개통 2년 만에 누적 거래금액 1740조원을 넘어섰다.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전후로 외국인의 한국 국채 투자가 늘면서 보관잔고도 27조원을 웃돌았다. 한국예탁결제원은 ICSD 연계 국채통합계좌 시스템 개통 2주년을 맞아 지난달 28일 업계 간담회를 열고 주요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ICSD를 통해 한국 국채를 거래할 수 있다.
[인사]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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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읍시다!"…유진투자증권, 독서클럽 시즌2 참가자 모집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은 '유진 독서클럽' 시즌2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0월 12일부터 5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텍스트의 해상도를 높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2는 오는 27일까지 유진투자증권의 브랜드 커뮤니티 '유진라이브'를 통해 총 2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평소 독서를 즐기며 책을 통해 소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조 교수는 다수의 매체에서 문해력의 중요성을 설파해 온 리터러시 전문가로 꼽힌다.
KB금융, 혁신 스타트업 투자 유치 위한 기업설명회
KB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혁신 스타트업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KB이노베이션 허브 - IR(기업설명회) 데이'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거래소도 14일부터 '퇴근길 주식거래' 가능해진다...'애프터마켓' 경쟁 본격화
한국거래소(KRX)가 오는 14일부터 오후 4∼8시 주식을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을 연다. 이에 따라 기존 시간 외 단일가 매매는 폐지된다. 코스피, 코스닥시장의 주식, 주식예탁증서(DR) 중 투자경고 종목, 정리 매매 종목 등 시장 관리가 필요한 종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을 애프터마켓에서 거래할 수 있다. 거래소 애프터마켓의 경우 오후 3시 40분부터 8시까지 열리는 NXT보다 시작 시각은 20분 늦지만 거래 대상이 넓다. NXT의 거래 가능 종목이 600개인 데 비해 거래소에서는 코스피·코스닥 상장 종목 대부분을 거래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걸어서 다 누린다”… 원스톱 인프라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무순위 청약
두 단지는 반경 1km 이내에 초·중·고교와 학원가, 백화점, 대형 마트 등이 밀집해 있거나 지하철, 관공서 등 업무 시설이 구축된 인프라를 갖춘 특징이 있다. 단지는 총 258가구 규모로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입지적으로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며, 평지 지형에 자리한다. 대연동 및 우암동 일대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으로, 향후 약 1만 2000여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청약 접수는 오는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1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 체결일은 18일이다.
대구시, AI로 행정 기반 강화…"AI로 업무 혁신"
대구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 등을 확대해 대구형 AI 행정 기반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AI 행정 '기반 조성' 단계로 삼아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다.
아티스트스튜디오, 40억원 유상증자…매일방송에 제3자배정
주당 2천680원에 신주 149만2천53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고속철도 통합 열흘, 이용객 35만명 증가…"수서축 좌석난 완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열흘간 이용객이 305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만여명 늘었다. 수서축 공급 좌석과 운행횟수가 확대되면서 수서역 이용객의 좌석난도 일부 완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수서역 출·도착 열차 이용객은 64만9000명에서 80만6000명으로 15만7000명(24.2%) 늘었다. 좌석 공급 확대는 수서축에 집중됐다. 수서축 공급 좌석은 지난해 52만1000석에서 올해 68만2000석으로 16만1000석(30.8%) 증가했다. 서울·용산·행신역 출·도착 열차의 공급 좌석은 197만2000석에서 197만6000석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누빈운용 "인플레·고금리 환경서 실물자산 주목…분산투자 효과"
실물자산의 경우 주식, 채권 등은 물론 실물자산 간의 상관관계가 낮아 분산투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사모 실물자산은 다른 자산군보다 위험조정수익률이 높다"며 "실물자산을 편입하면 전통적인 주식·채권 포트폴리오의 위험조정수익률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 부동산 가치가 조정 이후 상승하고 있어, 포트폴리오에서 부동산 비중을 늘릴 기회라고 봤다. 누빈자산운용에 따르면 글로벌 부동산 가치는 지난 2022년 중반 고점 대비 15~25% 하락했지만,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반등하는 추세다.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면서 주춤했던 거래도 회복되는 추세다. 세계 20대 자산운용사이자 세계 5대 부동산 투자운용사다.
"폐렴구균, 심각한 질환 유발…성인도 백신 접종해야"
'캡박시브' 허가 1주년…"소아와 고령층 유행 양상 달라" 폐렴구균이 유발하는 침습성 질환을 예방하려면 소아뿐만 아니라 성인도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김 교수는 유럽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폐렴구균 질환에 걸리면 산술적으로 5건 중 1건은 사망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폐렴구균 혈청형은 100종이 넘는다"며 각각의 혈청형은 완전히 다른 생명체로 인식된다는 의학계 견해를 소개했다. 김 교수는 "폐렴구균 주위에는 캡슐이 있고, 이 캡슐은 면역을 회피하는 핵심 인자이자 백신의 주요 표적"이라며 "혈청형이 다르면 면역 반응도 달라진다"고 말했다.
AI 속도전 멈출까…샘 올트먼 “개발 늦출 수 있어”
AFP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무분별한 AI 개발에 대한 위험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재차 속도조절론을 언급한 것이다. 오픈AI의 최고과학자 야쿠프 파호츠키도 지난 6일(현지시간) 속도조절론을 주장했다. 오픈AI는 지난 7월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오픈소스 AI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사실이 알려진 뒤 속도조절 메시지를 내고 있다.
지루한 장거리 비행 안녕···대한항공·아시아나, 무료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5일부터 스타링크(Starlink) 기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11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양사는 스타링크의 저궤도 군집위성(LEO)을 활용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중대형·대형 항공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는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스타링크 적용 항공기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내년 말까지 대부분의 자사 운항 항공기에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를 적용할 방침이다.
해외건협·디벨로퍼협회, 해외 개발사업 공동 발굴 '맞손'
해외건설협회 제공 해외건설협회와 한국디벨로퍼협회가 국내 디벨로퍼와 건설사의 해외 개발사업 공동 진출을 지원한다. 양측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개발·금융·운영 역량을 결합해 유망 사업을 발굴하고 기업 간 협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11일 양 기관은 서울 강남구 한국디벨로퍼협회에서 해외 개발사업 협력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 유망 개발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관련 정보를 교류한다. 세부 협력 사항은 후속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화한다.
인천시, 영종도 삼목항 지방어항 신규 지정 추진
인천시는 영종도 삼목항을 지방어항으로 신규 지정하고 주변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영종구,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운서어촌계, 삼목선주영어조합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스타필드, ‘안성 맞춤시장’ 경쟁력 강화 나선다
스타필드 안성이 전통시장 내 개별 점포를 넘어 시장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두번째 상생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11일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스타필드 안성과 안성맞춤시장의 인연은 2021년 시작됐다. 이에 신세계프라퍼티는 5년 만에 기존 점포 단위 지원을 시장 전체로 확대하는 등 또다시 상생지원에 나섰다. 안성전기에는 상인들을 위한 상생 공용주방도 마련했다.
노동장관 "노사대응따라 산업전환 일자리 키우는 과정 될 수 있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공정 자동화와 미래차 사업 전환 과정에서도 고용을 늘린 울산의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조일공업을 방문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도 자리해 울산 지역 부품 협력사의 미래차 전환 현황과 지원 과제를 설명했다.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역 주변에 '안심가로등' 켠다
전북 완주군은 월드비전의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삼례문화예술촌과 삼례역 일대의 야간 보행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11일 밝혔다.
양양군, 벼 수확철 농기계 지원 강화…콤바인 임대사업 추진
현북·현남 각 3대 등 콤바인 20대 배치…예비 장비 6대 확보 강원 양양군이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과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콤바인 임대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요청에 따라 당초 9월 11일로 예정했던 콤바인 임대 기간을 앞당겨 지난 5일부터 10월 23일까지를 '농기계 중점 임대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콤바인 고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임대 농기계 기동처리반도 11명으로 편성했다. 현장 수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대체 콤바인을 지원해 수확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혁신 아이디어와 투자자의 만남” 중기부, ‘도전의 IR 프로젝트’ 추진
중기부는 오는 16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도전의 IR(투자설명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전의 IR 프로젝트’는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췄지만 투자 네트워크와 정보 부족으로 투자유치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창업가를 전문성과 투자재원을 갖춘 팁스 운영사와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기부와 142개 팁스 운영사는 연내 300회 이상의 대면 IR 프로그램을 개최할 계획이다. IR 프로그램은 운영사별 IR,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연계 IR, 지역별·분야별 IR 등 3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영사는 투자를 제안한 창업자 가운데 대면 IR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자를 선정한 뒤 IR 개최 일주일 전까지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의 연계 IR도 추진한다.
무협, 수출업계 AI 전환 가속화 지원…'에이전트 AI' 전략 제시
정희철 한국무역협회 무역진흥본부장이 11일 한국무역협회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한 'Agent AI 활용 전략 및 AI 정부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국내 수출 중소기업 절반가량이 인공지능(AI)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한국무역협회가 현장 밀착형 AI 전환(AX) 지원에 나섰다. 단순 정보 분석을 넘어 실무를 자율 수행하는 '에이전트 AI' 도입 전략을 제시하고, 기술 기업과의 1대1 비즈니스 매칭을 직접 주선해 무역업계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11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에이전트 AI 활용 전략 및 정부 지원사업 설명회'에는 수출기업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무역 실무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무역 현장에서 AI 도입 수요가 늘고 있으나 중소기업의 체감 활용도는 여전히 낮은 실정이다.
술 마시다 돈 문제로···30년 동거남 살해한 60대 항소심도 징역 25년
술을 마시던 중 돈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30년 사실혼 관계인 7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1심 선고 이후 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며 항소했다.
르노코리아, '7년·14만㎞' 보증 연장…12~13일 전시장 이벤트
르노코리아가 최장 7년·14만㎞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 도입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주말 모객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12∼13일 전국 전시장에서 '7년 14만 큼(㎞)'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하는 '오픈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추석 연휴 이전 출고를 조건으로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 및 필랑트 전시차를 구매할 경우 36개월 무이자 할부가 적용되며, 이는 9월 기존 구매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각 차종별 9월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국토외곽 먼섬' 울릉도에 5년간 4천804억원 투입…공항 등 건설
경북 울릉군은 정부가 추진하는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국비와 지방비 등 4천804억원 규모, 21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울릉군은 전체 국비 지원액의 약 40%에 이르는 3천35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르노코리아, '7년 14만 큼' 출시 기념 주말 한정 이벤트
이번 주말 르노코리아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커피 쿠폰과 함께 룰렛 이벤트 참여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울주시니어클럽, 2년 연속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기관 선정
울산 울주군은 울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국립부경대·일본 AIST, 고전도 철·구리·은 복합분말 개발
이 소재는 기존 반도체 테스트 소켓에 널리 사용되는 니켈(Ni) 분말과 비교해 높은 전기 전도성을 나타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국내외에 특허 출원하고 반도체 검사 공정용 소재 분야의 기술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원·달러 환율 6.7원 오른 1345.9원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6.7원 오른 1345.9원을 기록했다.
음악 플랫폼 뮤팟 해킹에 개인정보 유출…"가입회원 95만9천명"
성명·이메일·휴대전화번호 유출…KISA 기술지원 받아 원인·범위 조사 저작권 걱정 없는 배경음악과 영상 소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뮤팟에서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뮤팟은 이용자별 보유 정보에 따라 실제 유출 항목은 다를 수 있으며, 추가 유출 정보가 확인되면 다시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특징주] 아모텍, 상한가 마감…MLCC 특수 기대감?(종합)
코스닥 상장사 아모텍[052710]이 11일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날 아모텍은 전장보다 29.98% 오른 1만5천130원에 마감했다.
'금융맨' 2200명 몰려온다, 들썩이는 청라...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공급
청라하늘대교 개통 및 서울지하철 7호선 국제업무단지역(예정)·스타필드 청라 등 교통·생활 인프라 단계적 구축 대우건설이 청라국제업무단지 일대에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청라국제업무단지의 변화와 청라 아크원푸르지오 공급에 관한 내용은 방송인 김구라와 임우일이 함께 촬영한 유튜브 콘텐츠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청라국제업무단지 내에 건립된 하나금융그룹 청라 글로벌 헤드쿼터(하나드림타운)가 올해 준공을 마쳤다. 청라국제업무단지의 변화와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공급에 관한 내용은 유튜브 콘텐츠로도 다뤄졌다.
[특징주] S2W, '오픈AI 이니셔티브 합류'에 하락장서도 26% 폭등(종합)
S2W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 여러 경로에 흩어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보안 전문 기업이기도 하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S2W는 전날보다 26.38% 뛴 1만4천8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S2W는 오픈AI 주도 글로벌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의 파트너 생태계에 합류한다고 전날 밝혔다.
LH, 아파트 조경을 주민 소통공간으로…'가든페스타2.0'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아파트 입주민이 단지 내 조경을 직접 가꾸며 이웃과 교류하는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가든페스타2.0은 입주민들이 아파트 외부 조경 공간을 함께 가꾸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조경 관리를 넘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이 자연을 매개로 만나고 교류하도록 구성됐다. 이 가운데 2개 단지에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는 평균 약 92%로 집계됐다.
코레일 "고속철 통합 안정화 속도"…지연 예측·추석 수송 점검
11일 오전 대전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으로 열린 '경영진 워크숍'에 김태승 코레일 사장(왼쪽 두번째)이 참석했다. 코레일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열차 지연 등 상황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11일 코레일은 이날 오전 대전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조직 융화와 열차 운영체계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나타난 주요 현안과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간 결합을 통한 운영 효율화 방안을 검토했다.
K-water, AI 물관리 접목한 미래도시 모델 제시
11일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열린 부산 벡스코(BEXCO) 행사장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물관리 기술을 미래도시 인프라와 결합해 선보였다. 기후위기와 물재해에 대응하는 기술을 비롯해 도시 인프라와 물관리를 연계한 스마트시티 운영 모델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마을로 운영 중인 스마트빌리지의 인프라도 소개됐다.
LX공사, AI 전략위원회 출범…대국민 서비스 전환 점검
11일 제1회 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참석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1일 LX공사는 어명소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AI 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날 첫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LX공사의 AI 혁신전략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가 적정한지 점검한다. 정책·기술 환경 변화에 맞춰 전략을 조정하고, AI 기반 대국민 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구현 방안을 논의한다.
추석 KTX 예매율 92.7%…잔여석 11일 판매
올해 추석 열차 승차권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예매돼 84%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명절 예매율이 60%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해 수요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남은 좌석은 11일 오후 3시부터 판매된다. 1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7일간 진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 결과 전체 공급 좌석의 84%가 예약됐다. 코레일은 연휴 기간이 짧아지면서 특정 날짜에 이동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노선별 예매율은 경전선이 94.2%로 가장 높았다. 날짜별로는 추석 당일인 9월 25일 예매율이 90.1%로 가장 높았다. 예약한 승차권은 11일 밤 12시부터 결제할 수 있다. 추석 승차권 암표 단속도 강화한다.
김이탁 차관 "LH 분리돼도 본사는 진주…직원 불이익 없게"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조직이 분리되더라도 각 기관의 본사는 진주에 유지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오후 2시 이성훈 LH 사장 등과 'LH 조직개편 킥오프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개편 로드맵과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 국토부와 LH는 조직개편 과정에서 필요한 준비 사항과 주요 쟁점을 지속해서 협의하기로 했다. 이어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조직개편 로드맵을 수립하고 필요한 준비 사항을 하나하나 챙겨, 후속 절차가 이행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직원들과의 소통도 강조했다.
원주시, 삼양식품 찾아 수출 애로 청취…지원방안 논의
구자열 강원 원주시장은 11일 지역 향토기업인 삼양식품을 찾아 김동찬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현장 간담회를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삼양식품의 수출 현황을 살펴보고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건의·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도에 하락마감...6900선[fn마감시황]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24.01p(1.76%) 내린 6909.91로 장을 마감한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세에 밀리는 모양새였지만 장 후반 낙폭 일부를 회복하며 6900선에서 마감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4.01p(1.76%) 내린 6909.91에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 지수는 3.29% 내린 6802.50으로 출발한 뒤 하락폭을 줄였다.
청주시 '메가 성장 청주' 시동…"시민 체감 성과 내놓을 것"
국정과제 연계 지역맞춤형 국책·특화사업 발굴, 국비 확보 총력 청주시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메가 성장 청주'를 실현하기 위한 내년도 실행 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 보고회는 민선 9기 비전과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전환하는 시발점이다. 시는 정부 국정과제와 중앙부처 정책 방향을 청주의 산업·도시 여건과 연계해 지역맞춤형 국책·특화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에 힘을 쏟기로 했다.
'농사 안 짓는 땅 팔아라'...284만 필지 위반 의심, 얼어붙은 시장
전국 농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농지 전수조사가 이슈다. 정부는 올해 5월부터 2년에 걸쳐 조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36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하고 있다. 11일 정부에 따르면 기본조사를 마친 결과 132만㏊(1013만 필지) 가운데 27%인 284만 필지가 불법 임대차·무단 휴경·불법 전용 등 위반 의심 대상으로 분류됐다. 농지 취득의 대원칙은 '경자유전(농사짓는 사람만 농지를 소유한다)'이다. 농지 처분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부과되는 이행강제금의 산정 기준이 '매년 공시지가 또는 감정평가액 중 높은 금액의 25%'로 바뀐 것이 한 예이다. 이후 지난 5월 농지 전수조사의 실효성 확보와 처분명령 강화(의무화)를 골자로 한 '농지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된 것이다. 위반 의심 필지 284만 필지를 대상으로 심층조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 카지노서 '마킹 카드' 사기도박…경찰, 딜러 등 6명 송치
제주경찰청은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로 제주지역 한 호텔 A 카지노 소속 딜러 등 카지노 관계자 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양벌규정에 따른 주의와 감독을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A 카지노 법인도 검찰에 넘겨졌다.
원주시, 지역 기업 재투자로 지역경제 선순환…196억원 투자
단정바이오·이화피엔씨 25명 신규고용…반계산단 분양률 100% 강원 원주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다시 투자하며 사업 확장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총 투자액은 196억원이며 신규 고용 예정 인원은 25명이다. 호저면에 있는 단정바이오는 천연물 기반 화장품·식품·의약품 원료 전문기업이다. 단정바이오는 반계산단 8천204㎡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하고 1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문막읍에 있는 이화피엔씨는 1972년 설립된 화장품 패키징 전문기업이다.
[바이오스냅] 한미사이언스, '아데시' 브랜드 신제품 3종 출시
한미사이언스는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에서 튜브형 신제품 3종(세럼·앰플·크림)을 내놨다고 11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브랜드 독자 원료를 적용해 이번 안티에이징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일자리 창출과 근무 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유경 처장이 11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을 찾아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상시 모니터링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0일 '한-베트남 제약산업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에이전틱AI 관련 美기업 투자 패시브' 등 ETF 4종 상장
한화자산운용은 반도체 관련 패시브와 액티브를 각각 1종씩 상장한다. 'PLUS 코리아HBM반도체'는 국내 메모리 반도체를 제조하는 기업과 장비·기판·소재 관련 기업 총 10종목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이들 ETF는 모두 1좌당 가격이 1만원이 될 예정이다.
"자녀 안전이 최우선" 3040이 선호하는 학세권…‘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분양
청약 시장에서 교육 시설과 공원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의 수요가 관측된다. 주택 시장의 주력 매수층으로 자리 잡은 30~40대 유자녀 가구를 중심으로 통학 안전과 주거 쾌적성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진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국 아파트 매입 건수 36만 880건 중 30~40대 거래 비중은 19만 6951건으로 54.58%를 기록했다. 실제 청약 결과에서도 학교와 호수공원이 연계된 단지는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두 단지는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신설이 예정돼있거나 개교할 예정이며,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고전압 자격개발' HD건설기계 등 7곳, 기업자격 정부인정 수상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사업주가 근로자의 기술 향상을 위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자격검정사업에 정부 인정을 부여해 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 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총 77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대상에는 HD건설기계가 뽑혔다.
"실물자산 토큰화로 세계 단일 시장화…빠르게 기회 포착해야"
"국내 금융기관에 위기이자 기회"…딜로이트그룹·타이거리서치 세미나 "(자산의) 토큰화가 세계를 단일 시장으로 통합하고 있습니다. 변화에 빠르게 뛰어들어 기회를 포착해야 합니다." 김동환 한국딜로이트그룹 회계감사부문 대표는 "글로벌 기업들과 여러 전문기관이 어떤 자산을 어떠한 구조로 토큰화하고 실제 사업으로 연결할 것인가 고심하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박성열 신한자산운용 매니저는 대표적인 토큰화 금융상품인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 '비들'(BUIDL)을 예로 들었다. 박 매니저는 "비들이 보여준 것은 토큰이 아니라 구조"라며 "적격 투자자를 대상으로 화이트리스트 지갑에서만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핵심은 금융상품 통제장치를 온체인 유통 구조 안에서 설계한 것"이라며 "저희도 국내 제도의 구체화 과정에 맞춰 구조 설계를 고민 중"이라고 했다.
국토차관 "LH 조직 분리돼도 본사는 진주…직원 불이익 없어야"
김 차관은 11일 이성훈 LH 사장 등이 참석한 'LH 조직 개편 킥오프회의'에서 LH 조직 개편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조직이 분리되더라도 직원들이 보수 등 처우에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 나갈 것"이라며 "국토부도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AI 특화 시범도시' 홍보
원주시가 운영한 AI 특화 시범도시 전시관에는 행사 기간 2천500여명이 방문했다. 개막 첫날인 9일에는 국토교통부와 원주시, 천안·아산시가 함께 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을 열었다. 원주시는 같은 날 열린 K-AI 도시 정책 콘퍼런스에서 AI 특화 시범도시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무협, 통상교섭본부장 초청 간담회…글로벌 통상 리스크 정조준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왼쪽 두번째)이 11일 한국무역협회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한 '통상교섭본부장 초청 무역업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와 무역업계가 긴밀한 소통에 나섰다. 한국무역협회는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초청해 무역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첨단소재 "루센트 투자조합 주식 147억원에 추가취득"
코스닥 상장사 한국첨단소재는 종속회사 루센트 투자조합의 주식 1천470만주를 147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한국첨단소재의 루센트 투자조합 지분율은 100%가 된다. 코스닥 상장사 한국첨단소재는 종속회사 루센트 투자조합의 주식 1천470만주를 147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HD현대중공업 노조, 4시간 파업…임금 인상 방식 놓고 갈등(종합)
현대중공업 노조(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모든 조합원 대상 4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파업 직후 울산조선소 내 노조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연후 오토바이를 타고 공장을 순회하면서 경적 시위를 벌였다. 노조는 지난 2일부터 현업 부서별 파업을 수시로 벌였으나 전체 조합원 대상 파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노사는 조선 호황기 속에서 임금 인상 방식과 규모를 두고 다투고 있다. 노조는 기본급 등 고정급 인상을 원하지만, 회사 측은 격려금 등 변동급을 늘려 보상하려는 입장이어서 양측이 갈등하고 있다. 앞서 노조는 올해 교섭을 시작하며 임금 인상을 비롯해 상여금 100% 인상, 휴양시설 유지를 위한 경상비 20억원 출연 등을 회사 측에 요구했다. 특히, 올해 노동계 이슈인 '영업이익의 30%를 성과로 공유'하는 내용도 요구한 상태다. 영업이익 중 30%는 기본급, 성과금, 격려금, 수당 등에 녹여 조합원 몫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취지다.
강남구, 직업소개소 158곳 집중점검…"과다요금 등 확인"
구는 "현재 강남구에 등록된 유료 직업소개사업소는 357곳으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만큼 과다 요금과 거짓 구인광고 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도 크다"며 점검 배경을 설명했다. 앞선 상반기에도 223곳을 점검해 29건의 행정조치를 했다. 무등록 직업소개사업이 적발되면 고발 또는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대전시, 드론 기업과 간담회…"K-드론 클러스터 유치"
대전시는 11일 유성구 D-유니콘라운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14개 지역 드론 기업과 간담회를 하고 드론 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했다. 16개 시도 중 네 번째로 큰 규모다. 시는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공원 조성,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등을 완료했다.
[담양소식] 산림청과 남도정원비엔날레 성공 개최 협력
군은 정원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사업 국비 지원을 산림청에 건의했다.
광주환경공단, AI 활용 하수처리…약품 사용 11% 절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환경공단은 광주제1하수처리장 총인처리시설에 인공지능(AI) 자동제어시스템을 적용해 약품 사용량과 처리 비용을 줄였다고 11일 밝혔다.
SM벡셀, 미국 완성차와 손잡고 차세대 리튬망간리치 배터리 개발
SM벡셀은 자체 준양산 원통형 전지 생산라인을 활용해 전극 설계부터 전지 제작, 소재 특성에 맞춘 포메이션, 초기 성능 및 신뢰성 평가까지 전 과정을 실제 셀 단위로 수행한다. 자동차 기업은 LMR 특성을 고려한 원통형 전지 설계와 화성공정 조건 최적화, 소재 변경에 따른 전지 성능 변화 분석 등을 담당한다. SM벡셀은 향후 고객사 요구에 따라 다양한 크기와 사양의 원통형 전지 플랫폼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고유가·고금리 우려에···코스피 다시 7000선 아래로
고유가와 고금리 우려가 번지면서 코스피가 다시 7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01포인트(1.76%) 떨어진 6909.91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1.42포인트(3.29%) 급락한 6802.50에서 출발했다. 이후 낙폭을 다소 줄였지만 하락세를 되돌리지는 못했다. 지난 8월 이후 줄곧 6000대에서 횡보를 거듭하던 코스피는 지난 9일 가까스로 7051.64로 마감했지만 이틀 만에 다시 70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개인은 1조865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두 유종 모두 지난 5월19일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농협상호금융, 'AI 돌봄인형' 활용 대화형 금융서비스 시범운영
농협상호금융은 지난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경남 함양군 지곡농협 고령 조합원 3명을 대상으로 초기 현장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스마트폰이나 모바일뱅킹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필요한 금융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코레일, 추석승차권 180만매 판매…예매율 작년 대비 21.3%p↑
지난해 추석 예매율 62.7%(SR 포함) 대비 21.3%포인트 늘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추석 예매율은 지난 3년간 60% 수준이던 명절 예매율을 고려했을 때 매우 높은 수치다. 이는 짧아진 명절 연휴에 수요가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예매 승차권은 15일까지, 교통약자 사전예매 승차권은 18일까지 각각 결제해야 한다. 코레일은 추석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미스터리 쇼퍼' 방식과 '암표 제보방' 등을 활용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농협은행, 주담대 금리 최대 0.45% 인하…"실수요자 지원"
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 금리를 최대 0.45%포인트 인하한다.농협은행은 오는 16일부터 대면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을 0.45%포인트 하향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단은 0.20%포인트 내린다. 주요 시중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단이 최근 연 6.4~6.7% 수준인 점을 고려한 조치다.
다시 7천선 밑으로 떨어진 코스피…1.7% 하락 마감
외국인은 2조2915억 원, 기관은 1조 2254억 원을 내다 팔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조 8677억 원을 사들이며 방어선을 구축했다. 여기에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대내외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업종 전반에 약세장이 펼쳐졌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했다.
"추석 대목 잡아라" 체험 매장·팝업스토어 운영 나선 가전
가전업체들 사이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체험 매장 문을 열거나 일시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사례가 이어진다. 코웨이갤러리 롯데 안산 직영점은 안산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코웨이 체험 매장이다. 코웨이갤러리 롯데 안산 직영점은 매트리스와 리빙 브랜드가 밀집한 리방관에 자리 잡아, 침대와 가구 등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슬립·힐링 브랜드 '비렉스' 제품을 접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추석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사례다. 건강수명 충전소는 다양한 헬스케어로봇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등에 운영하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다. 앳홈이 운영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 역시 오는 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0년 임대보증금 동결·세금 부담 줄였다... ‘벽산블루밍 밀양’ 홍보관 오픈
10년 동안 최초 전세가로 거주할 수 있는 '벽산블루밍 밀양'이 홍보관을 오픈했다. 단지는 중소형 면적인 전용면적 75㎡, 78㎡, 84㎡로 구성되며 1단지 424세대와 2단지 123세대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 단지는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공유지를 제외한 사유지 토지를 100% 매입하고 신탁등기를 완료했다. 계약 조건으로는 10년 동안 최초 전세가를 유지한다. 아울러 10년 거주 후 최초 확정분양가로 분양전환할 수 있는 조건이 적용된다.
에어로케이항공, 베트남 몽고메리 링크스 골프클럽 MOU
왼쪽부터 부이 프억 미 몽고메리 링크스 대표와 이성한 에어로케이 세일즈마케팅팀장. 다낭의 경우 골프 관광 수요가 뚜렷하고, 재방문률도 높아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몽고메리 링크스와 협력해 골프장을 찾는 잠재 고객층에게 상품을 알리는 접점을 마련하고, 현지 골프 관련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농산업 수출기업 해외 인허가 애로 해소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기계·동물약품·스마트팜 등 농산업 수출기업의 해외 인허가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농산업 글로벌 인허가 통합지원단' 제2차 정례회의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통합지원단은 지난 6월 출범해 수출기업의 해외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제품 등록까지 완료되면 연내 브라질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농식품부는 전망했다.
고유가·미 금리인상 우려에…환율, 6.7원 오른 1,345.9원
원/달러 환율은 11일 미국 금리인상 우려와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30분 기준가는 6.7원 오른 1,345.9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오전 8시53분께 1,349.9원까지 올랐다가 방향을 틀어 오후 1시30분께는 1,343.0원까지 하락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8월 PPI는 전월 대비 0.4%, 작년 동월 대비 5.4% 상승했다. 중동 지역 긴장이 예상보다 길어질 것이란 전망에 국제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대로 올라섰다.
"독일 10대 맥주 서울에"…'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 내일 개막
독일 뮌헨시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의 전통과 문화를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이 오는 11∼2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주최사 도이치옥토버페스트코리아는 11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독일 뮌헨시로부터 유일하게 '옥토버페스트' 명칭 사용 승인을 받은 행사가 막을 올린다고 10일 밝혔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4.014%
11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8.4bp(1bp=0.01%포인트) 오른 연 4.01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540%로 8.7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8.1bp, 8.3bp 상승해 연 4.267%, 연 3.920%에 마감했다.
7000 믿고 샀는데 하루 만에...삼전 3.53% 급락, 외국인은 2.3조 팔았다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코스피가 7000선을 내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루 만에 3조5000억원 넘게 순매도했다. 개인은 약 1조9000억원을 순매수하며 반대편에 섰다. 전날 7033.92에서 하루 만에 70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지수는 3.29% 하락한 6802.50으로 출발해 낙폭을 줄였으나 상승 전환에는 실패했다. 기관 내부에서도 금융투자는 약 1조397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연기금 등은 약 2659억원을 순매수했다.
[게임스냅] 넥슨,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 방탈출 카페 오픈
게임업계가 20대 청년층이 자주 찾는 서울 홍대입구역 일대에서 게임 IP를 소재로 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연다.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는 서울 홍대입구 정문 앞에 위치하며,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돼있다.
전남광주시, 희경루 공사대금 소송에 지연손해금 1억여원 부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희경루 중건 공사대금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공사대금 외에 1억여원의 지연손해금까지 부담하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김송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따르면 통합시는 희경루 공사대금 소송 판결금과 지연손해금 등 약 6억1천796만원을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했다.
부안군의회, 한국발전공사 통합 본사 유치 촉구 건의안 채택
전북 부안군의회는 11일 제374회 1차 정례회에서 '한국발전공사 통합 본사 부안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부안군은 서남권 해상풍력 등 새만금 재생에너지의 중심지"라면서 "한국발전공사의 본사 역시 실제 에너지를 생산하는 현장 가까이에 자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이나믹솔루션 "파마앤바이오 신기술조합 주식 160억원에 취득"
코스닥 상장사 다이나믹솔루션은 신기술사업에 대한 투자 업체 파마앤바이오 신기술조합의 주식 1만6천주를 160억원에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다이나믹솔루션의 파마앤바이오 신기술조합 지분율은 100%가 된다. 코스닥 상장사 다이나믹솔루션은 신기술사업에 대한 투자 업체 파마앤바이오 신기술조합의 주식 1만6천주를 160억원에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루멘스, 25억원 유상증자…넥스턴앤롤코리아에 제3자배정
주당 700원에 신주 357만1천428주(보통주)가 발행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새 공동대표에 박찬혁 부사장 내정
HD현대의 건설기계 중간 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11일 신임 공동대표에 박찬혁 HD건설기계 부사장을 내정했다.
유가·美국채금리에 국고채 금리 급등…3년물 3년만에 4%대(종합)
11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하며, 초장기물을 제외한 모든 만기에서 연고점을 경신했다. 간밤 미국 국채금리가 유가 상승과 재정 우려에 급등한 영향을 받았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4%를 넘어서며 2023년 11월 이후 약 3년여만에 처음으로 4% 선을 웃돌았다. 국고채 10년물도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8.4bp(1bp=0.01%포인트) 오른 연 4.01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540%로 8.7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8.1bp, 8.3bp 상승해 연 4.267%, 연 3.920%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633%로 8.5bp 올랐다. 이날 국고채 금리는 간밤 미국 국채금리 급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국채선물도 하락했다. 그는 "이날 저녁 미국 물가지표와 다음주 미국 통화정책 이벤트를 앞두고 포지션이 가벼운 모습"이라며 "당분간 유가 등이 중요한 재료가 될 듯하다"고 전했다.
LG AI연구원, 국민연금과 기금운용 특화 AI 공동 개발
11일 서울 마곡 LG AI연구원 본사에서 이화영 LG AI연구원 사업개발부문장(오른쪽)과 강창남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지원부문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주) LG 제공 LG AI연구원과 국민연금공단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연금 기금운용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체결식에는 강창남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지원부문장과 이화영 LG AI연구원 사업개발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LG AI연구원의 AI 기술력과 국민연금공단의 투자 전문성을 결합해 기금운용 업무에 특화된 AI 서비스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투자 판단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장기 투자 수익률을 제고한다는 목표다.
국민연금, AI 기반 환율 분석 서비스 개발 착수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기금 운용에 특화한 AI 기반 환율 분석 서비스 개발·실증, 투자 관련 AI 기술 공동연구 및 운용 업무 적용 등에 협력한다.
샵링커지앤씨,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 참가... 'AI 솔루션' 5종 공개
쇼핑몰 통합관리 전문 기업 샵링커지앤씨가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에 참가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활용되는 AI 서비스를 소개한다. /사진=샵링커지앤씨 쇼핑몰 통합관리 전문기업 샵링커지앤씨(대표 김영식, 한국정보공학 자회사)가 전자상거래 업무 전반을 자동화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선보인다. 회사는 ‘샵링커 AI 커머스 랩’을 주제로 전시 부스를 구성하고, 최근 도입된 신규 AI 기능 시연과 솔루션 도입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쇼핑몰 운영 업무를 줄여주는 5종의 AI 서비스가 공개된다. 연동해 사용하는 이미지호스팅 서비스는 10월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국방장관 뛰어간 '천무' 크로아 첫 수출.."장기협력 출발점"
안규백 국방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1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천무 계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승범 주크로아티아 대사, 안규백 국방부 장관, 이반 아누쉬치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 적극 지원한 사업으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회 대정부질문까지 불참하고 현지 협약식에 참석키도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크로아티아에 2030년까지 천무 18문을 비롯해 탄약운반차량과 사격지휘차량, 중·장거리 정밀유도탄을 공급한다. 그 전에는 폴란드에도 수출한 바 있다.유럽국가 중 천무 운용국이 4개국이 된 것이다. 천무 유럽 수출을 늘릴 수 있었던 요인으로 유연성이 꼽힌다.
원주시, 지역 기업 재투자로 지역경제 선순환…196억원 투자(종합)
단정바이오·이화피엔씨 25명 신규고용…반계산단 분양률 100% 강원 원주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다시 투자하며 사업 확장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총투자액은 196억원이며 신규 고용 예정 인원은 25명이다. 호저면에 있는 단정바이오는 천연물 기반 화장품·식품·의약품 원료 전문기업이다. 단정바이오는 반계산단 8천204㎡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하고 1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화피엔씨는 반계산단 7천524㎡ 부지에 96억원을 투자하고 1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대구시, AX 연구개발 허브 조성 비전 제시
"2030년까지 수성알파시티를 글로벌 AX 연구개발 허브로" 대구시는 '대한민국 인공지능(AI)·로봇-피지컬AI 산업혁신 포럼'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연구개발 허브 조성 비전을 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늘이엔엠, 10억원 유상증자…시장훈 등에 3자 배정
코스닥 상장사 오늘이엔엠[192410]은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주식 20만3천주 추가 매도
신동빈 롯데 회장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차례에 걸쳐 롯데쇼핑[023530] 주식 20만3천150주를 매각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창업가-투자자 연결, 정부가 책임진다" 도전의 IR 프로젝트 추진
1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도전의 IR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추고도 투자 네트워크와 정보 부족으로 투자 기회를 얻지 못한 창업자와 투자 역량을 갖춘 투자사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는 △운영사별 IR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연계 IR △지역별·분야별 IR 등 방식으로 진행된다. 창업자는 이달 15일 오전 9시부터 '도전의 IR 플랫폼'을 통해 10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투자 제안을 할 수 있다. 창업자는 한 차수에 1개 운영사에만 투자 제안을 할 수 있다. 운영사는 투자 제안서를 검토한 뒤 대면 IR에 참여할 창업자를 선정하고 IR 개최 7일 전까지 결과를 안내한다. 지역과 분야별 투자 연결도 확대한다.
까사미아 '포멜로' 거실 가구 확장...'소프트 모던' 스타일 완성
11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포멜로 거실 가구는 거실장과 티테이블로 구성됐다. 포멜로 특유의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과 따뜻한 느낌을 주는 애쉬 원목, 내추럴한 색감의 세라믹 소재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장 내부에는 탈착 가능한 선반을 적용해 다양한 크기의 생활용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소재와 마감에도 신경 썼다.
[2보] 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양종희 연임 실패 '이변'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105560] 부문장이 추천됐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오후 회의를 하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미래기금, 단기사업보다 인프라 투자에 집중…운용원칙 명확히"
'30% 변경룰'에 의문·세수추계 신뢰성 주문도…KDI·경인사연 토론회 반도체 세수 호황을 기반으로 조성하는 미래대응기금의 명확한 운용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단기적인 사업보다 장기적인 투자와 재정안정화 기능에 집중하고 계획하지 않은 지출 확대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전문가들은 세수가 일시적으로 대규모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미래대응기금과 같은 적립식 기금 조성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정혁 홍익대 교수 역시 "미래대응기금은 재정 본연의 안정화 기능 관점에서 기존 재정구조가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안정성과 유연성을 모두 확보하려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이 교수는 "언론에서 비유하듯 '댐' 또는 '저수지'를 만들고 미래대응 투자에 안정적으로 지출하는 구조인데, 일반회계와의 역할 분담도 주목된다"고 짚었다. 기금 재원과 직결되는 세입추계의 신뢰성 확보를 주문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금융위 "추석 급전수요 노린 불법사금융 조심"…예방수칙 안내
금융위에 따르면 연휴 기간에는 급전 수요가 늘어나지만, 제도권 금융회사 이용이 어려워 SNS나 문자 등에서 불법 대출 광고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불법사금융업자는 '당일 대출'·'무서류·무담보' 등의 문구로 접근해 연 20%가 넘는 초고금리 대출을 유도한 뒤, 불법 추심을 일삼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휴 기간 중 불법사금융 피해를 본 경우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종합)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를 '이변'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작년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086790]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316140] 회장이 차례로 연임에 성공한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상황이다. 이 부문장은 서울고와 서강대 수학과, 같은 대학 경제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뒤 1993년 주택은행에 입행해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장과 영업그룹장, KB국민은행장, 지주 글로벌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전쟁 장기화에 불안한 시장…코스피 내리고, 금리·환율 상승(종합2보)
코스피, 3거래일 만에 7000선 내줘…외국인·기관 순매도 국고채 금리, 초장기물 빼고 연고점 경신…환율도 상승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길어지면서 시장의 불안도가 높아지고 있다.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물가 상승 우려에 채권 금리가 '임계점'에 다다르고 이에 주가는 모멘텀을 잃고 하락하고 있다. 최근 수출 업체의 달러 매도 영향에 하락세를 보이던 원/달러 환율도 이날 상승했다. 11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4.01포인트(1.76%) 내린 6,909.91로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와 기타법인의 매수세에 장 초반 대비 낙폭을 다소 축소하기는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조 단위 매도세에 가까스로 회복한 7,000선을 3거래일 만에 다시 내줬다. 주요 수급 주체인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배경에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에 따른 비우호적 매크로 환경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 중앙은행이 잇달아 기준 금리를 올렸거나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유럽중앙은행(ECB)가 3대 정책 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했고 일본은행도 다음 주 열리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은 약 3년 만에 4% 돌파 국고채 금리도 초장기물을 제외한 모든 만기에서 연고점을 경신했다.
용산구 “용산공원에 청년주택 2만 가구 공급?···강력 대응할 것”
서울 용산구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의 용산공원 내 청년주택 공급계획에 대해 반대의견을 밝혔다. 앞서 서울시당은 본체부지 외곽에 최소 1만3000가구에서 2만 가구의 청년주택 공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구는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은 미군반환부지 전체를 국가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한번 허물어진 원칙은 야금야금 용산공원 전체를 잠식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英에 러시아 LNG 제재 예외 요청…"기존 계약 보호해야"
정부가 영국의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와 관련해 한국의 기존 도입계약에 대한 예외 적용을 공식 요청했다. 영국 재보험사가 국내 러시아산 LNG 도입계약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어 제재가 현실화할 경우 국내 LNG 수급과 에너지 안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박 본부장은 영국이 추진하는 러시아산 LNG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가 한국의 LNG 수급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설명하고 기존 계약에 대한 예외를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EU와 마찬가지로 영국도 기존 계약에 대해서는 예외를 인정해달라는 취지다.
통상본부장, 영국에 러시아LNG 수입제재·신철강조치 개선 요청
산업부는 박 본부장이 이날 조너선 레이놀즈 영국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하고 서로의 취임을 축하하며 양국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영국이 내년 1월부터 러시아산 LNG에 대한 해운·보험 서비스를 금지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한국의 에너지 안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LS전선, 500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북미 투자 [공시]
LS 자회사 LS전선이 북미 투자와 신규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사채 발행 대상자는 키움증권과 KB증권을 비롯해 사모투자합자회사와 사모투자신탁 등이다.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이재근…양종희 연임 실패 '대이변'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추천됐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27일 압축한 숏리스트 3인인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대상으로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후 최종 투표를 통해 차기 회장으로서 적합한 자질과 역량을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다.
KB금융 양종희 연임 좌절 이변…차기 회장에 이재근 추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최종 추천됐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 체질을 재설계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의 토대를 마련했다. 작년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차례로 연임에 성공한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상황이다.
"무서류 당일대출·연 20% 초과·선입금=100% 사기"…금융, 불법사금융 피해 원스톱 지원
지난해 5월 2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식당 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금이 필요한 경우가 늘어나자 불법 사금융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틈을 탄 불법 대출 광고에 속지 말라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 3월부터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로 불법추심 중단, 피해구제,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불법사금융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수칙과 원스톱 지원시스템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급전이 필요할 때 불법사금융 대신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 가능 여부를 우선 확인해야 한다. 서민금융진흥원 앱을 통해 햇살론 등 저금리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대부업체 이용 시에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의 '등록대부업체 통합조회'나 콜센터를 통해 등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의 '불법사금융 원스톱 피해신고' 메뉴를 통한 온라인 신고와,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 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다. 증빙자료가 일부 없어도 신고는 가능하다.
"AI로 퇴직연금 상담 고도화"···한국FP협회·한국퇴직연금데이터 협력
한국FP협회 제공 한국FP협회가 한국퇴직연금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무설계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재무설계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한층 더 협력한다. 한국퇴직연금데이터는 기존에도 AI 기반 서비스 'GLIDE FP'를 통해 재무설계사들이 고객 퇴직연금 정보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대한항공 15일 '기내 무료 와이파이' 제공..스타링크 기반
12월 합병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5일부터 스타링크를 기반으로 기내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기반으로 마련한 것이다. 양사는 11일 스타링크 기반 기내 모든 좌석에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에어버스 A350-900 3대와 보잉 777-300ER 1대 등 총 4대다.
배우 김수현, 광고계약금 5억8천만원 반환 소송 승소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가 제기한 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승소했다. 미도는 2020년부터 김수현과 광고 모델 계약을 갱신해왔으나, 지난해 3월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이 불거지면서 같은 해 5월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했다. 모델의 상업적 가치가 훼손됐다는 이유에서다.
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양종희 연임 실패 ‘이변’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60) KB금융 부문장이 추천됐다. 양종희 현 회장은 연임에 실패했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1993년 주택은행에 입사해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장과 영업그룹장, KB국민은행장, 지주 글로벌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2차 심층 인터뷰에서 각 후보의 경영 비전과 사업 구상 등을 검증한 뒤 이 부문장을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11일 범인도피·직권남용·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이 전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을 지시한 배경에 수사 방해 의도가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파병 결정된 바 없다" 설명 조현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후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날 통화는 정부가 미국이 요구해온 호르무즈 파병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는 가운데, 아락치 장관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11일 취재에 따르면 경희대 연구윤리진실성 위원회는 양씨의 박사학위 논문 관련 연구부정행위 제보를 접수하고 예비 조사에 들어갔다. 고유가·미 금리인상 우려에…환율, 6.7원 오른 1,345.9원 원/달러 환율은 11일 미국 금리인상 우려와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30분 기준가는 6.7원 오른 1,345.9원으로 집계됐다. 모두 지난 5월 19일 이후 최고치다. SK하이닉스도 2.21% 내린 181만2천원에 장을 마쳤다. '노상원에 군사기밀 누설' 문상호 前정보사령관 1심 무죄 12·3 비상계엄 직전 민간인 신분이던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기소된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11일 군기누설 혐의를 받는 문 전 사령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문 전 사령관은 계엄 선포 전날인 2024년 12월 2일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비밀 임무의 현황 정보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사항 등을 알려준 혐의를 받았다.
용산구 "용산공원에 청년주택 공급 반대…강력 대응할 것"
서울 용산구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의 용산공원 내 청년주택 공급 계획에 강경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용산구는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은 미군기지 부지 전체를 국가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한번 허물어진 원칙은 야금야금 용산공원 전체를 잠식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충분한 사회적 논의나 안전성에 대한 검증 없이 주택공급 및 개발 논리로 접근하는 시도에 분명한 반대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HSBC "도시농민공 저축률 54%…9%p 낮추면 연127조원 소비 늘어"
김현정 중국이 내수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보조금 지급 같은 경기 부양책보다 도시 거주 농민공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해 저축률을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이들은 평균적으로 소득의 약 54%를 저축하고, 이는 도시 호적을 가진 등록 주민의 평균 저축률 36%를 크게 웃돈다고 설명했다. HSBC는 중국의 후커우(戶口) 제도가 농민공들의 높은 저축률을 초래하는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라며 개혁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는 중국 GDP의 약 0.5%에 해당한다. 수출에 대한 경제 의존도를 낮추고 가계 소비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HSBC는 향후 중국의 소비 확대에서 단기 경기부양책보다 구조개혁이 더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HSBC는 보고서에서 "향후 20년 중국의 소비는 경기순환적 부양책과 반등보다는 구조개혁을 통해 잠재적인 소비력을 실제 수요로 전환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HSBC는 중국인의 소득 증가와 함께 소비 형태 자체도 변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KB금융 '세대교체'에 방점…연임 대신 이재근호 깜짝 선택
두 사람은 KB국민은행과 지주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공통점이 있지만, 이 부문장은 1966년생으로, 양 회장보다 5살 젊다. KB금융[105560]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KB금융 안팎에서 예상했던 양 회장 연임 대신 이 부문장 신규 선임을 택한 것을 회추위 스스로 '과감한 변화'로 지칭한 점이 눈길을 끈다. 금융권에서는 발표 직전까지도 양 회장 연임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였다. 특히 은행 의존도를 낮추며 비은행 실적 기여도를 40%대로 끌어올렸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성과에 머무르면 경쟁사에 따라잡힐 수 있다고 보고, 회추위가 과감한 변화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결과"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양 회장이 임기 중 성과도 냈고, 경영 비전도 확실한데 회추위가 다르게 판단한 것 같다"며 "외풍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한국어 교육기관 간 연계·협력해 통합 생태계 구축해야"
개회식에서는 김경근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인사말과 박영희 남미한글학교협의회 고문, 이은숙 재일본한글학교관서지역협의회 회장의 축사에 이어 이기수 한국법학원 원장,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 초대 센터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주제 발표에서 송향근 세종학당재단 초대 이사장은 "해외 한국어 교육기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대륙과 국가를 아우르는 통합 한국어교육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태한 미국 UC 리버사이드 교수는 미국 정규학교 교과로서 한국어의 위상과 'AP 한국어'의 제도적 정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원안위, 고리 3·4호기-한빛 1·2호기 사고관리계획 재논의키로
원안위는 이날 2026-14회 회의를 열어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고리 3·4호기와 한빛 1·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운영변경허가안'을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에 원안위는 이를 추후 회의 안건으로 재상정해 심의하기로 했다. 사고관리계획서는 원전 사고의 관리 범위와 관리 설비, 관리 전략, 훈련 계획 등을 담은 문서다. 실제 부산 기장군 고리 2호기의 경우 지난해 10월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을 받았고 바로 다음 달 계속 운전이 결정했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 16일 쟁의행위 예고…찬성률 88%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16일 쟁의행위를 예고했다. 지난 10일 1차 조정에 실패하면서 오는 15일 2차 조정을 앞두고 있다. 이날 노조가 쟁의행위를 결의하면서 2차 조정이 결렬될 경우 파업에 들어갈 조건이 마련됐다.
라포랩스 "SK스토아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재신청"
라포랩스는 1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SK스토아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을 재신청했다고 밝혔다. 4050 라이프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는 지난해 12월 데이터홈쇼핑 업체인 SK스토아를 인수하고, 올해 1월 방미통위에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신청을 했으나 지난 7월 신청을 취하한 바 있다.
최대 실적에도 양종희 연임 불발...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종합)
K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선택했다. 사상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바탕으로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양종희 현 회장은 최종 문턱을 넘지 못했다. KB금융지주 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추린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등 후보 3명을 대상으로 후보별 2시간씩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뒤 최종 투표를 통해 이 부문장을 낙점했다. 이번 인선은 양 회장의 연임을 예상했던 금융권의 관측을 뒤집은 결과다.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에 이어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가운데 KB금융은 수장 교체를 결정했다. 실제 양 회장 체제의 경영지표는 연임 기대를 뒷받침해왔다. KB금융은 2024년 5조782억원의 순이익으로 그룹 출범 이후 처음 연간 순이익 5조원을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5조8430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보다 13.1% 증가한 3조8846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S인더스트리, 60억원 유상증자…상생제1호조합에 제3자배정
제3자배정 대상자는 상생제1호조합(488만5천993주)이다.
HD한국조선해양, 인도 40억 달러 조선소 건설 '본격화'...타밀나두주 추진 재확인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가 사업 유치에 나서면서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HD한국조선해양이 타밀나두주 투투쿠디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타밀나두주 산업부는 10일(현지 시간) 약 40억 달러 규모의 투투쿠디 조선소 사업이 양해각서 단계를 넘어 상세 프로젝트 준비 단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10일에는 S 키르타나 타밀나두주 산업부 장관과 면담해 프로젝트를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사업을 위한 현지 기반도 마련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조선소 건설과 함께 현지 공급망 및 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타밀나두주는 인도 철강업체와의 협의를 지원하고 있다.
역대급 실적에도 KB금융 양종희 회장 연임 실패 '왜'
뉴스1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역대 최대 실적에도 연임에 실패했다. 금융권에서도 예상치 못한 결과라는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최근 양 회장의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핵심 의원들을 잇달아 찾은 것을 두고 연임 불확실성을 의식한 움직임 아니었겠느냐는 해석이 나온다. 금융권에서는 양 회장의 연임 실패를 예상 밖 결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양 회장이 재임 기간 실적 측면에서는 뚜렷한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양 회장이 연임에 실패하면서 사실상 금융당국과 국회의 지배구조 개편 의지가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런 가운데 최근 양 회장이 국회 정무위원회 핵심 인사들을 직접 찾은 행보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 임금협상 타결 못하면 16일 파업 (종합)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16일 쟁의행위(파업)를 예고하면서 당일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될 가능성이 커졌다. 전체 조합원은 1만8천296명이며 투표자 수는 1만6천716명이다. 이날 함께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인 지선버스 3개 회사 노조원 투표에서도 전체 조합원(323명)의 80.50%가 찬성해 쟁의행위를 결의했다. 지난 10일 1차 조정에 실패하면서 오는 15일 2차 조정을 앞두고 있다. 양측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과 임금 인상 등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미래기금 국채상환 기준 도입해야…현·미래세대 계정은 따로"(종합)
단기적인 사업보다 장기적인 투자와 재정안정화 기능에 집중하고 계획하지 않은 지출 확대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토론회에는 전문가들과 함께 이한주 경인사연 이사장, 김세직 KDI 원장,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등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세수가 일시적으로 대규모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미래대응기금과 같은 적립식 기금 조성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정혁 홍익대 교수 역시 "미래대응기금은 재정 본연의 안정화 기능 관점에서 기존 재정구조가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안정성과 유연성을 모두 확보하려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들은 기금의 성격과 운용 원칙을 더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 교수는 "언론에서 비유하듯 '댐' 또는 '저수지'를 만들고 미래대응 투자에 안정적으로 지출하는 구조인데, 일반회계와의 역할 분담도 주목된다"고 짚었다. 국회에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내지 않고 변경할 수 있는 사업지출액의 범위를 30%로 설정한 것이 적절한지에 의문도 제기됐다. 기금 재원과 직결되는 세입추계의 신뢰성 확보를 주문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서울 6억 전세 살래, 동탄 자가 살래?"… 30대 두 가장의 주거 영수증 까보니 [3040 샐러리캡]
편도 30분 '마포 구축' vs 왕복 3시간 '동탄 자가'… 샐러리캡 꽉 찬 두 가장의 통장 금요일 저녁 8시. 일주일의 피로가 쏟아지는 퇴근길 만원 지하철 안, 3040 직장인들의 스마트폰 화면은 높은 확률로 부동산 앱을 향해 있다. 당장 집을 살 돈이 없어도, 이사를 갈 계획이 없어도 '남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일종의 생존 본능에 가깝다. 직주근접을 위해 서울의 낡은 전세를 택할 것인가, 아니면 출퇴근 3시간을 감수하더라도 경기권 신축 아파트에서 '내 집'의 안정감을 누릴 것인가. KB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올해 초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약 6억 원 선을 돌파했다. 반면 경기도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5억 4000만 원대다. 서울에서 남의 집을 빌려 사는 돈이면, 경기도에서는 번듯한 내 집을 가질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김 씨의 무기는 '시간'이다. 도보와 지하철을 합쳐 출퇴근에 걸리는 시간은 편도 30분 남짓. 이 씨의 무기는 '공간과 인프라'다. 서울 전세족 김 씨는 전세자금대출 2억 원에 대한 이자로 매달 약 80만 원을 은행에 낸다. 주택담보대출 3억 원을 끼고 집을 산 그는 매달 원금과 이자를 합쳐 약 150만 원을 고정적으로 지출한다.
염창공원 공공주택 1천가구 공급 설명회, 주민 거센 반발에 무산
정부의 8·13 주택 공급 대책에서 서울 내 유일한 신규 공공택지로 발표된 강서구 염창근린공원 훼손지 개발을 둘러싸고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정부는 11일 강서구 염경중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기로 했지만 이에 반발한 주민들이 체육관으로 향하는 길목을 가로막으면서 행사는 무산됐다.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설명회 장소인 체육관 앞은 주민 200여명으로 가득 찼다. 주민들은 설명회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기 위해 체육관으로 향하는 길목에 앉아 "철회하라", "사과하라" 등을 외쳤다. 이들이 학교를 빠져나가려 하자 주민들은 1층으로 내려가 차량을 에워싸고 "사과하라", "철회하라"고 외쳤다. 한 주민은 "1990년부터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했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그런데 인제 와서 주민들에게 묻지도 않고 공공주택을 짓겠다고 발표하니 분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주식 매매 관련 제재"…금감원, 토스·메리츠·미래에셋증권에 '경영유의'
11일 금융감독원 제재 공시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9일 토스·메리츠·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사 3곳에 경영유의 사항을 통보했다. 세 증권사는 공통으로 외화예탁금 이용료율 산정에 대해 지적을 받았다. 토스증권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적은 수준의 이용료율을 책정하고 있으며, 메리츠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예탁금과 무관한 비용을 관련 비용으로 산정해 이용료율을 책정한 것이 지적됐다. 금감원은 토스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해외주식 현지 브로커 선정·관리 체계도 미흡사항으로 꼽았다. 해외주식 관련 마케팅도 유의 사항이었다.
HD현대重 나흘 앞당겨 전체파업..조선노연 공동파업 으름장도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가 11일 조합원 전원이 참여하는 4시간 파업을 감행했다. 애초 예고했던 15일에서 나흘 앞당겨 투쟁 수위를 높인 것이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모든 조합원이 참여하는 파업에 나섰다. 애초 전체 조합원 부분파업은 15일로 예정했다. 그러다 전날 사측이 3차 제시안까지 내놨음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나흘 앞당겨 전체 조합원 파업을 감행키로 한 것이다. 노조는 14~15일에도 모든 조합원 4시간 파업을 하고, 16~18일에는 7시간 파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그러나 노조는 기본급 인상 폭을 문제 삼고 있다. 올해 영업이인은 지난해보다 최대 2배까지 늘어날 전망이지만, 기본급 인상 폭은 지난해보다 적다는 이유에서다.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이 노조의 요구다.
키움증권 미 자회사, 현지서 국내 반도체 ETF 상장
키움증권[039490]의 미국 자회사 키움증권USA가 현지에서 국내 반도체 종목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 국내 증권사가 미국 증시에 자체 브랜드를 건 ETF를 상장하는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총보수는 연 0.65%다.
농협경제지주, 하나로유통 흡수합병 추진…12년 만에 통합
내년 1월 합병 예정…직영 하나로마트 농협유통 이관 검토 농협경제지주가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소매 조직을 재편하기 위해 농협하나로유통을 흡수합병한다. 하나로유통이 별도 법인으로 출범한 지 약 12년 만이다. 합병 예정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묻지도 않고 공공주택 짓겠다니 분노”···주민들 반발에 염창동 1000가구 주택공급 설명회 무산
정부의 8·13 주택 공급 대책에서 서울 내 유일한 신규 공공택지로 발표된 강서구 염창근린공원 훼손지 개발을 둘러싸고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정부는 11일 강서구 염경중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기로 했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행사가 무산됐다.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설명회 장소인 체육관 앞은 주민 200여명으로 가득 찼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포함된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정부는 약 20년간 방치된 염창근린공원 부지에 공공주택을 조성해 2029년 착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3.4% 상승···기준금리 인상할까
전월 대비 상승률은 0.4%로, 전년·전월 대비 모두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4%, 전월 대비 0.3% 올랐다.
서울 유일 신규택지 '삐걱'…염창공원 설명회, 주민 반발로 무산(종합)
서울에서 유일하게 포함된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정부는 염창근린공원 내 장기간 방치된 훼손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조성하고 2029년 착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설명회 시작 30분 전인 오후 6시 30분께부터 주민 200여명이 체육관으로 향하는 길목에 앉아 "철회하라", "사과하라" 등을 외치며 진입을 막은 탓에 행사는 진행되지 못했다. 한 주민은 "1990년부터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했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그런데 인제 와서 주민들에게 묻지도 않고 공공주택을 짓겠다고 발표하니 분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6시 50분께 학교에 도착한 진 구청장과 한 의원은 주민들에게 가로막혀 체육관에 들어가지 못했다. 진 구청장은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당시 '염창동 훼손지 개발 추진'을 공약한 바 있다.